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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후 국회의원과 신문기자는 소멸?

    • • 10년 후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까?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어떤 직업이 부상할까?

    10년 후 우리는 어떤 세상에서 살게 될까? 어떤 직업이 사라지고 어떤 직업이 부상할까? 

     

    김난도 서울대 교수,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등 각계 11인이 저술한 『10년후 세상』에서 답을 찾아 본다.

     


    책에 따르면 미래 예측의 5대 화두는

     

    ① 인구구조 변화: 저출산과 고령화, 결혼, 대학교육, 대체장기, 장례

    ②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지구온난화, 스마트카, 녹색화학

    ③ 자원 고갈:화석연료 고갈, 신재생 에너지, 우주 개발, 식량위기

    ④ 글로벌 체제 변화: 중국 부상, 신자유주의 쇠퇴, 다문화 가정, 양극화

    ⑤ 네트워크 진화: 소셜네트워크, 클라우딩 컴퓨팅, 사회적 욕망 등이다.

     


     


    『10년후 세상-개인의 삶과 미래를 바꿀 33가지 미래상』청림출판, 중앙일보 중앙SUNDAY미래탐사팀 지음

     


    『10년후』는 "이런 사회 변화에 따라 10년후엔 회계사, 슈퍼마켓 계산원, 콜센터 직원, 은행창구 직원, 파출부 등도 사라진다. 자동화 소프트웨어나 로봇 등이 대신하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미래에 사라질 수 있는 직업으로 국회의원과 신문기자를 꼽는 전문가도 있다. 전자정부 등 전자시스템의 발전으로 시민들이 직접 의제를 설정하고 정책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대의정치도, 국회의원도 필요없다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모바일 기기, 1인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의 급부상으로 언론매체 역시 존재감이 약해진다. 그럴 경우 일반 매체에서 일하는 기자들의 설 자리도 좁아질 전망이다"고 기술했다.

     


    대신 "출산·육아, 노인 케어를 담당하는 실버 디자이너, 환경영향평가사, 자원 컨설턴트, 재난 및 재해관리 전문가, 질병방역 전문가, 의료기술·의료기기·의료서비스 전문가, 관광 플래너 및 코디네이터, 운동치료사, 정신상담가, 음악치료사" 등이 인기를 끌 직업으로 선정됐다.

     


    10대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미래설계의 가이드 라인이 될 수 있어 보인다.  

    김행 기자 ginko040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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