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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외국인 팔로워 ‘주의보’

    • • 최근 트위터에서는 외국인 팔로워를 조심하라는 ‘주의보’가 발효됐다.
    • • 일부 외국인 팔로워와

    최근 트위터에서는 외국인 팔로워를 조심하라는 ‘주의보’가 발효됐다.






    일부 외국인 팔로워와 맞팔을 한 뒤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면 자신의 트위터에 알 수 없는 광고 글들로 도배가 된다는 것이었다.



    이같은 소식을 처음으로 전한 것은 ‘모두의 친구(@Minnanotomodati)’라는 이름의 한 트위터 이용자였다.






    그는 지난 10일경부터 꾸준히 “**긴급** 무한폭풍 RT~~ 외국인 팔로워 조심하세요. 계정 해킹되어서 자기도 모르게 광고쟁이로 변합니다. 오늘 새벽에도 어느 님이 해킹 당하셔서 저에게 광고 DM이 발송 되었군요”라는 내용의 트윗을 남겼었다.



    이 트윗은 트위터 이용자들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RT되며 퍼져나갔다.




    ['모두의 친구'님이 공개한 트위터 해킹 사례]



    ['모두의 친구'님의 주의 트윗에 실제로 당했다고 제보한 한 트위터 이용자의 트윗.]



    실제로 피해를 입었다는 트위터 이용자도 등장했으며, 피해를 본 트윗을 ‘모두의 친구’님이 RT하는 형태로 공개되기도 했다.






    ‘모두의 친구’님은 트위터 상에서 조심해야할 대상으로 “외국인 팔로워+사이트”라고 조언했다.



    또한 “외국인 팔로워의 DM 이나 트윗의 링크된 주소를 클릭하면 해킹이 되어 자신도 모르는 트윗 & DM 이 발송 됩니다. 내 / 외국인 영문 트윗의 링크 주소는 절데로 클릭 하지 마시길...”이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모두의 친구’님에 따르면 이번 트위터 해킹은 그간 문제가 됐던 악성코드 전염처럼 DM으로만 전송되는 것이 아니라 트윗을 통해서도 해킹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 상에서 외국인 팔로워가 남긴 링크를 클릭하면 자신의 계정에 알 수 없는 내용의 트윗으로 도배가 되거나 자신의 트친에게 DM이 전송되는 등의 방법이다.






    실제로 필자가 확인해본 결과 외국인 프로필을 사용하는 일부 ‘외국인 팔로워’들이 ‘모두의 친구’님이 지적한 것과 같은 내용의 트윗을 다량으로 남긴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만약 이러한 트위터 해킹을 당한 경우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등의 방법으로 후속 대처를 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의 친구'님은 "먼저 비번을 바꾸고 트윗프로그램 삭제 후 다시 다운받으세요. 비번 설정은 대/소문자/숫자 조합 추천합니다"라는 트윗을 남겼다. 



    한편 최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동영상과 연예인의 음란 동영상 링크를 통해 전염되는 악성코드도 문제가 됐었다.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동영상’이나 ‘A양 동영상’ 등의 이름으로 트위터 상에서 링크가 표시된 트윗이 돌았고, 이 링크를 통해 악성 코드에 감염됐다는 피해사례가 속출했었다.     

    김경희 0165613491@naver.com
    안녕하세요? 김갱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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