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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습' 조관우 “가해자 눈물로 사과, 법원에 합의서 제출”

    • • 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을 당한 조관우(46)가 가해자 A씨의 사과를 받고 법원에 합의서를 제출했다.





    지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을 당한 조관우(46)가 가해자 A씨의 사과를 받고 법원에 합의서를 제출했다.



    조관우 측 관계자는 “사건 후 (A씨가)병원을 방문해 눈물로 사과의 뜻을 전했고, 본인도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인 만큼 원만하게 합의에 응해 법원에 합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관우를 찌른 가해자 A씨는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범행을 저지른 이유에 대해 “둘 다 많이 취한 상태였지만, 말다툼도 없었고 전혀 안 좋은 분위기가 아니었다. 나도 왜 그랬는지 정말 모르겠다. 귀신에 쓰인 것만 같다. 당시 상황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깨진 유리병을 휘두른 사람은 조관우의 전매니저로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조관우 씨의 가까운 지인이라 모든 부분에 있어 조관우 씨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조관우는 15일 새벽 2시경, A씨와 술을 마신 후 소주 두 병을 사들고 함께 자택으로 향하던 길에 A씨가 휘두른 깨진 소주병에 목부위가 찔리는 중상을 입었다. 조관우는 130여 바늘을 꿰매는 대수술을 받았으나 다행히 치명적인 부상은 피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회복 후 노래를 부르는 것에도 큰 이상이 없을 거라는 진단이다.



    현재 조관우는 경기도 일산 동구 식사동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당분간 통원하며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노컷뉴스 euticoc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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