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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원 주인공 캐스팅 선상에 배슬기 올라?

    • • 영화 네모난원은 83학번 주사파 학생운동권 경민이와 그 친구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시대영화다.&nbs
    영화 네모난원은 83학번 주사파 학생운동권 경민이와 그 친구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다룬 시대영화다. 

    종북발언으로 홍역을 치른 배슬기가 영화 '네모난원'의 여주인공 최종후보까지 올라갔던 사실이 알려졌다. 

    영화 '네모난 원' 여주인공 수정. 격렬한 여학생 운동권 투사로 이념과 사랑, 배신과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두 남자 주인공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끝내 북한의 현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 친구들과 북으로 넘어간다. 

    다음은 예술배달부의 배슬기 발언촌평.
     
    공인만큼은 수위 높은 정치적인 발언은 삼가해달라. 공인과 개인은 동전의 양면이라 그걸 말하는 순간 모든 개인은 작은 단위라도 공인이라고 봅니다. 가족, 회사의 누구. 거꾸로 모든 공인은 그냥 한 개인일 뿐이지 두 개인은 아니죠. 

    젊은 연예인의 정치에 대한 의사표현 아주 바람직합니다. 아주  많이하면 좋겠고 서로 악의적인 태도를 버리고 배울 자세로 차분히 대화를 하면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옆차기하지 말고요. 정치혐오 분위기나 조장하고 적만 늘길 바라면 할 수 없구요. 

    아무튼 배슬기가 안철수 사퇴를 만든 북을 추종하는 세력이라거나 북을 이롭게하는 나아가 북과 친하게 지내려는 이들에게 한마디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종북, 빨갱이들은 결국 북한정권 지시에 따르는 남한에 우굴거리는 간첩들이라든지 주사파들과 연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대부분은 억울할 겁니다. "난 아닌데...난 김정일 무지 싫어하는데" 

    물론 스스로 난 사회주의자 또는 사회민주주의자, 유럽식 사회민주주의자로 꽤 이성적이며 논리적으로 우리사회에 권하는 학자나 지식인, 정치인도 많습니다. 그들은 나름 병을 치료하려는 의사들인 체합니다. 

    결국 당신 정체가 뭐야? 그러면 전 자본주의자인데요. 그렇게 대답하긴 좀 거시기하잖아요. 아 전 민주공화주의자요라고 말하기도 내가 그런가 싶구요. "아 전 박근혜 지지자면서 박근혜 의 국가관을 따릅니다."라고 세 번 물어도 똑같이 답해야 요즘 분위기에서는 종북이 아니겠군요. 그렇다면 박근혜의 국가관은 무엇인가요. 1. 국민이 잘사는 나라 2. 평화와 안보 3. 반값 등록금... 뭐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봤는데 에이 뭐 크게 다른게 아니잖아! 

    암튼 저도 그럴싸한 것이 어느 세계적인 석학 왈 대한민국이 정말 잘살려면 남북경협이야말로 아주 기발하면서 유일한 비책이라했습니다. 도 뭐라고. 평화와 안보, 국민이 잘사는 비책이요. 

    영화 네모난원에서 80년대 젊은이들의 종북성과 주사파의 진면모를 봐주세요. 남분분단 젊은이들의 격정을 담은 영화 네모난원은 12.6 개봉합니다.  

    예술배달부 sam721@naver.com
    문화예술가의 진실한 관찰자, 기록자, 전달자 예술배달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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