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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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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26 12: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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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성시경 경탁주에 스타 셰프까지 역대급 '미식 축제'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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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203526843.jpg"></figure><p>요즘 부산이 뜨겁다. 국내 여행객은 물론, 대만에서 '부산병'이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부산은 단순한 여행지를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이 됐다. 쇼핑과 미식, K-컬처를 한 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올해 외국인 방문객 수는 배 이상 급증하는 추세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20428_810811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롯데백화점 부산본점서 K-미식 체험행사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런 흐름 속에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K-디저트, 전통주, 화제의 셰프 콘텐츠를 한데 결합한 메가급 미식 축제 '더 시그니처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The Signature Taste of Korea)'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p><p>이번 행사는 맛보고, 냄새 맡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오프라인만의 오감 체험이 K-푸드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원동력이라는 판단 아래 기획됐다. 온라인이 결코 대체할 수 없는 현장의 생생함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는 설명이다.</p><p>다음 달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K-디저트 페어'에는 그간 부산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전국구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한다. 새벽부터 오픈런을 해야 겨우 맛볼 수 있는 부산 광안리의 찹쌀떡 브랜드 '김모찌'가 유통사 최초로 백화점 매장에 들어서고,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푸드 크리에이터 '박뚜기'의 소금빵, 서울 성수동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에그타르트 브랜드 '픽베이크'도 부산에 처음으로 선보인다.</p><p>가수 성시경이 시음부터 상품 개발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품절 대란을 일으킨 전통주 브랜드 '경(境)' 팝업스토어도 함께 열린다. 지난해 서울 잠실 첫 팝업에 10만 명 이상이 몰렸던 바로 그 브랜드로, 이번이 전국에서 두 번째 공식 팝업이다. 현장에서는 '경 탁주 12도'와 '경 탁주 로제 12도'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줄 서는 쌀국수 맛집 '땀땀'과 협업한 오리지널 막걸리 셰이크와 특제 페어링 세트 메뉴도 함께 운영된다.</p><p>지하 2층 식품관에서는 6월 1일부터 18일까지 '탑 셰프 시그니처 플레이팅'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장호준, 황진선, 김병묵(야키토리왕), 김훈(유행왕), 신현도(칼마카세), 조광효(만찢남), 이승준(헬스키친), 김시연(반찬술사), 박주성(무쇠팔) 등 스타 셰프 9인이 시그니처 메뉴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500여 곳의 김밥 숨은 명소를 발굴해 화제가 된 '김밥대장 정다현'의 제철 김밥 팝업과 부산의 면 요리 크리에이터 '면상호'의 누들바 팝업도 나란히 운영된다.</p><p>글로벌 고객을 위한 인프라 개선도 함께 단행됐다. 유니온페이·알리페이 결제 시스템이 매장 전반으로 확대됐고, 기존 7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떨어졌던 택스 리펀(Tax Refund) 창구를 고객 이동이 가장 잦은 1층으로 전진 배치해 방문 즉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동선을 재설계했다고 밝혔다.</p><p>임형빈 롯데백화점 MD본부 F&amp;B 부문장은 "부산은 쇼핑과 미식, 문화를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글로벌 관광객들의 폭발적인 수요를 온전히 흡수할 준비가 된 역동적인 도시"라며 "총 30여 개에 달하는 메이커 브랜드들과 함께 지난 6개월간 철저하게 준비해 온 프로젝트인 만큼, 국내 고객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들까지 한국 미식 문화의 다채롭고 깊은 면모를 온전히 경험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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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520</link>
            <author>jiihyun1217@wikitree.co.kr (김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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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26 11: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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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과로사 논란' 런던베이글뮤지엄…운영사 LBM, 인사관리 체계 전면 개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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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13027_c8dcb94b.jpg"></figure><p>'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인 (주)LBM(대표 서혜욱)이 인사관리(HR) 전문 인력 영입과 제도 정비를 마치고 근태관리 시스템을 개편하는 등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13027_c8dcb9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종로구 런던베이글뮤지엄 매장 모습.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조치는 지난해 발생한 청년 직원 사망 사건과 그에 따른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 결과에 대응해 일터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지난 2025년 7월 런던베이글뮤지엄 인천점 개점을 준비하던 20대 직원이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유족 측은 주 80시간에 달하는 과도한 연장근로로 인한 과로사를 주장했다. 이후 고용노동부가 기획감독을 벌인 결과 장시간 근로를 비롯한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 61건이 적발돼 올해 2월 총 8억 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열악한 근무 환경과 높은 비정규직 비율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커지자 사측은 대대적인 근로환경 개선을 약속했다.</p><p>실제 인사 체계 개편 성과는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고용노동부 공시에 따르면 LBM의 정규직 비율은 2025년 16%에서 2026년 47%로 상승했다. 과도하게 높았던 비정규직 의존도를 낮추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취한 결과다.</p><p>제도 개편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기술 인프라도 함께 정비했다. 우선 통합 인사관리 ERP 시스템을 도입하고 매장 스케줄 관리를 기존 월 단위에서 주 단위로 전환해 현장 운영의 유연성을 더했다. 특히 실제 근무시간을 분 단위까지 정확하게 측정해 보상하는 '비콘(Beacon) 기반 실시간 근태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2026년 5월 현재 막바지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오는 6월부터 전 매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 지점에서 시행 중인 주 5일제 운영 기반을 다지고 주 52시간 근무 준수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p><p>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도 가동 중이다. 대표이사 및 인사 총괄 담당자와 직접 연결되는 소통 창구를 개설해 구성원의 고충을 상시 접수한다. 지난 4월에는 매장 관리자를 대상으로 리더십과 인사·노무 교육을 마쳤다. 산업안전보건교육, 정기 안전보건교육, 전 직원 대상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등은 연간 정기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아울러 인사팀이 직접 현장을 찾아 면담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대응할 방침이다.</p><p>서혜욱 LBM 대표는 "구성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최우선 과제"라며 "제도를 정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되는지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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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507</link>
            <author>jiihyun1217@wikitree.co.kr (김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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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202605261136334471.jpg</image>
            <pubDate>Tue, 26 May 2026 13: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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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억뷰 인기 작가 귀환…카카오엔터, 6월 '초신작 프로젝트' 무협·로판 작품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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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202605261136334471.jpg"></figure><p>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작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p><p>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의 6월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은 5월 29일 베일을 벗는 우각 작가의 정통 무협 신작 ‘우검쟁패’와 31일 베일을 벗는 김로아 작가의 로맨스 판타지 신작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등 총 두 편이다. 각 장르를 대표하는 내로라하는 인기 작가들의 컴백 소식에 독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p>‘초신작 프로젝트’는 매월 화제성이 높은 신작 웹소설 2편을 엄선해 대중에게 선보이는 카카오페이지의 시그니처 캠페인이다. 스타 작가들의 복귀작이나 대형 기대작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축하며 독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p><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13539_514a62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월 초신작 프로젝트 작품 / 카카오페이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오는 29일 론칭되는 ‘우검쟁패’는 ‘북검전기’, ‘화산권마’, ‘무인이곽’, ‘사신표월’을 통해 4연속 밀리언페이지라는 대기록을 세운 우각 작가의 최신작이다. 끝없는 살생에 염증을 느껴 스스로 강호를 떠난 절대고수 백호양이, 단전이 무너진 채 버려진 소년 우검산을 제자로 거두며 이야기가 시작된다.</p><p>삶의 막바지에 다다른 자와 삶의 시작조차 빼앗겨버린 자가 조우해 밑바닥에서부터 다져나가는 처절한 수련 과정이 핵심 관전 포인트다. 작위적인 기연 대신 생존의 본능에 초점을 맞춘 전개와, 은혜와 원한으로 얽히고설킨 강호의 소용돌이가 우각 작가 특유의 묵직한 정통 무협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13109_51660a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표지 / 카카오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31일 베일을 벗는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소설과 웹툰을 합산해 무려 4.7억 회에 달하는 누적 조회수를 올린 카카오페이지의 간판 로맨스 판타지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이하 이가주)’ 김로아 작가의 차기작이다.</p><p>이번 신작은 전작 ‘이가주’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전작 외전에 짤막하게 등장했던 인물들이 메인 주인공으로 활약한다. 적대 세력인 녹스 공작가에 남장을 한 채 스파이로 잠입한 주인공이, 내부의 날카로운 의심과 감시 속에서 정체를 숨기며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기존 ‘이가주’ 팬들에게는 더없이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며, 작가의 작품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도 치밀한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전개로 깊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p><p>한편, 카카오페이지는 6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 론칭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8일 18시까지 ‘우검쟁패’ 선공개 분량 3화를 읽고 기대평을 남긴 후 알림을 신청한 이용자들에게 최대 1000캐시 뽑기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30일 18시까지 ‘그녀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선공개 4화를 감상하고 기대평 작성 및 알림 신청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도 최대 1000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며, 유료 회차를 20화 감상할 때마다 최대 3000캐시 뽑기권을 최대 5회까지 즉시 선물한다.</p><p>두 작품의 정식 론칭 직후에는 최대 2000캐시 뽑기권을 증정하는 오픈런 이벤트가 열리며, 올해 발표된 초신작들을 대상으로 최대 5000캐시 뽑기권을 지급하는 초신작 아카이빙 이벤트도 6월 한 달 동안 풍성하게 이어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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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03</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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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02638_e7b38237.jpeg</image>
            <pubDate>Tue, 26 May 2026 10: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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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성세대 입맛과 MZ 세대 동시에 잡는다...삼양식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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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02638_e7b38237.jpeg"></figure><p>삼양식품이 소기름의 깊은 맛과 대파 육수 특유의 개운하고 매콤한 국물을 결합한 새로운 라면인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02638_e7b3823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양식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 / 삼양식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신제품의 이름에 붙은 1963과 우지는 삼양식품의 역사와 깊은 관련이 있다. 삼양식품은 1963년 9월 대한민국 최초의 봉지 라면인 삼양라면을 출시하며 국내 라면 시장을 열었다. 당시 삼양식품은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우지 즉 소기름을 들여와 면을 튀겨내는 기술을 사용했다. 소기름으로 튀긴 면은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고기 풍미를 내며 고단백 영양 보충과 한 끼 식사를 책임지는 서민의 음치로 자리를 잡았다. 이번에 나온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은 이러한 초창기 삼양식품의 고유한 소기름 튀김 가공 기술 유산을 현대적인 가공법으로 재해석해 완성했다.</p><p>삼양식품은 특히 소고기 바탕 육수에 대파와 후추 향을 입혀 깊으면서도 개운하게 끝나는 국물 맛을 내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크기가 큰 대파 고명과 소고기 맛 고명을 넉넉히 넣어 국물 맛을 살리는 동시에 씹는 식감까지 챙겼다고 말했다.</p><p>국물과 어우러지도록 면발 설계에도 공을 들였다. 용기면에 알맞게 배합한 맞춤형 기름으로 면을 튀겨 고소한 맛을 더했다. 다 먹을 때까지 탱글탱글하고 찰진 식감을 유지하도록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03041_ed7c554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양식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 / 삼양식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조리하는 과정도 한결 간편하게 만들었다. 뜨거운 물을 붓는 일반적인 방식 외에 전자레인지로도 조리할 수 있다. 1000W 기기 기준으로 1분 30초 동안 돌려도 견디도록 용기 재질과 면 배합을 조절했다.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면 국물이 더 깊게 우러나고 면발은 한층 더 쫄깃해진다.</p><p>삼양식품은 새 라면 출시를 기념해 26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채널 신상잇쇼에서 첫 판매를 시작한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물건의 특징을 알리고 여러 사은 혜택과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그 뒤인 28일부터는 전국에 있는 편의점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p><p>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이 회사 고유의 소기름 튀김 기술에 전통 파개장 조리 방식을 결합해 깊고 시원한 국물을 완성한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매자들의 입맛과 밥상 문화를 고려한 다채로운 국물 라면을 꾸준히 내놓을 생각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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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65</link>
            <author>jiihyun1217@wikitree.co.kr (김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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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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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26 09: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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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황버섯' 모자 쓰고 키링 달고… 메이플스토리 덕질 성지 된 롯데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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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093107_8e6d4645.jpg"></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093107_8e6d46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녀 모델이 '주황버섯 인형 모자'를 쓰고 있다. / 롯데월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p>메이플스토리를 주제로 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테마 공간이 방문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곳에 들어선 메이플스토리 정품 굿즈 전문점 '메이플 스토어'는 개장 이후 계속해서 대기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게임 팬들의 새로운 성지로 급부상했다.</p><p></p><p>메이플 스토어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 구역의 '메이플아일랜드존' 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협력 굿즈 전문점이며 게임 내 세계관인 '루디브리엄'을 콘셉트로 조성되었다. 단순한 상품 판매 공간을 넘어 메이플스토리의 IP 경험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p><p></p><p>메이플 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은 '주황버섯 인형 모자'다. 메이플스토리 게임 유저라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징적인 몬스터 '주황버섯'을 모양낸 이 제품은 귀여운 디자인에 착용했을 때 포근한 착용감을 더해 새로운 '테마파크룩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메이플아일랜드존을 찾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이 모자를 쓰고 인증사진을 남기는 것이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093254_7906c6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트랙션 인형 키링 사진. / 롯데월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어트랙션 인형 키링'도 지속적인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메이플아일랜드존 내 어트랙션인 '스톤익스프레스' 등에 탑승하는 몬스터들의 형태를 담은 이 상품은 롯데월드 어드벤처만의 특색을 드러내며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가방이나 옷에 달아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게임에 대한 애정을 보여줄 수 있어 기존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사랑받고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093342_2547f8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녀 모델이 에오스타워 볼펜을 들고 있다. / 롯데월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p>어트랙션 '에오스타워'를 모티브로 제작한 볼펜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제품이다. 손으로 간단히 조작하면 볼펜 위의 핑크빈이 상하로 움직이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가벼운 기념품이자 선물로도 충분한 수요가 있다. 이 외에도 게임 내에서 공격이 실패했을 때 몬스터 머리 위에 표시되는 'MISS(미스)' 모양의 헤어핀 등 재미와 감성을 담은 상품들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p><p></p><p>한편 메이플 스토어와 메이플아일랜드존은 상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향후에도 다양한 외부 IP와의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며 기존 고객과 팬덤을 함께 아우르는 즐길거리를 지속해서 선보일 방침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테마파크가 단순한 놀이 시설을 넘어 팬들의 경험을 극대화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로 보이며 앞으로 유사한 IP 협력 사업의 모범 사례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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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47</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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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9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202605221517451150.jpg</image>
            <pubDate>Fri, 22 May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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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웨딩플레이션’ 속 뜨는 실속형 웨딩…현명하게 '테무'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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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202605221517451150.jpg"></figure><p>고물가 기조 속에서 결혼 비용 부담이 가중되자, 최근 예비부부들 사이에서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로 대변되는 고가의 기존 웨딩 패키지를 탈피해 직접 예식을 준비하는 ‘셀프 웨딩’ 촬영 등 실속형 예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속을 중시하는 커플들이 늘어난 데 따른 변화다.</p><p><div></div>21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 건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처럼 결혼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는 상황에서, 예비부부들은 예식 자체에 드는 비용을 아끼는 대신 신혼여행이나 미래 자산 형성 등 자신들이 더 가치 있다고 여기는 곳에 예산을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p><h3>‘세미 셀프’ 웨딩으로 비용 대폭 절감</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51222_e1eb69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근 테무 등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구매한 의상을 활용해 직접 웨딩 촬영을 진행하는 커플들이 늘고 있다 / 더러비엔 오피셜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실제로 최근 한 부부는 이른바 ‘세미 셀프’ 방식으로 결혼을 준비해 약 1,750만 원의 예산을 아꼈다. 메이크업이나 예복처럼 꼭 필요한 전문 서비스만 업체에 맡기고, 청첩장 제작부터 웨딩 촬영까지의 과정은 직접 도맡아 진행한 덕분이다. 특히 스튜디오 촬영을 과감히 생략하고 직접 촬영과 편집을 진행하면서, 일반적인 스튜디오 패키지 비용 대비 약 300만 원을 절감할 수 있었다</p><p>이들은 촬영 의상 역시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인 테무(Temu) 등에서 조달했다. 값비싼 드레스를 대여하는 대신 저렴한 드레스를 여러 벌 구매해 커플의 개성에 맞춘 다양한 콘셉트의 촬영을 시도한 것이다. 통상 웨딩드레스 한 벌 대여료가 80만~120만 원 선인 것을 고려하면, 이들은 여러 벌의 의산을 사고도 총 18만 원 안팎의 비용만 지출한 셈이다. 해당 커플은 “가격을 생각하면 기대 이상의 퀄리티였으며, 야외 촬영을 진행하기에도 무리가 없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p>또 다른 예비부부 역시 “베일이나 조화 부케, 웨딩 액세서리 등을 플랫폼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해 우리 커플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p><h3>‘웨딩플레이션’ 속 활발해진 중고 거래</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51124_9b671a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도 웨딩 촬영용 의상이나 소품이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 테무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이처럼 ‘웨딩플레이션(결혼+인플레이션)’ 현상이 지속되자, 촬영 목적으로 구매했던 물품을 사용 후 중고 거래로 되파는 문화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국내 주요 중고 거래 플랫폼에는 드레스, 베일, 부케는 물론이고 촬영에 필요한 소품 일체를 묶어 파는 ‘웨딩 촬영 세트’가 매물로 자주 올라온다.</p><p>실제 국내 한 중고 거래 플랫폼의 데이터를 보면, 2025년 말 기준 웨딩드레스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저렴하게 구매한 뒤, 촬영이 끝나고 중고로 되팔면 실질적으로 지출되는 비용을 더욱 낮출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은 결과다.</p><p>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필수 결혼 서비스의 평균 비용은 2,139만 원으로, 지난해 12월과 비교해 2.3% 상승했다. 아울러 올해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발표한 통계에서는 주택 마련 비용을 제외하고 예물과 신혼여행 등을 모두 포함한 평균 결혼 비용이 5,912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한편, 2023년 7월 국내 시장에 발을 들인 테무는 현재 700여 개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FITI시험연구원, KOTITI시험연구원 등 전문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품질 안전성을 높이고 규제를 준수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주력하는 모습이다.</p><p>웨딩업계 관계자는 고물가 흐름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 변화가 맞물리면서 이커머스 플랫폼이 결혼 준비의 효율적인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예식과 경제적 실속 사이에서 현명하게 균형을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p><h3>테무에서 어떤 제품이 판매되고 있을까?</h3><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50842_3188e0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테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 테무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현재 테무에 '웨딩'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보면, 신부용 웨딩 베일, 투명 리본, 화이트 컨페티, 웨딩용 작은 부케, 실크 장마 꽃잎 등 다양한 웨딩 용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p><p>    이처럼 테무가 초저가 웨딩 용품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실속형 웨딩' 트렌드와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고물가 영향으로 결혼식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과거처럼 모든 예식 과정을 고급 브랜드나 전문 업체에만 의존하기보다 셀프 웨딩 촬영이나 소규모 파티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려는 예비 부부들이 늘어났다. 테무에서 판매되는 다양한 웨딩 제품들을 초저가라는 강점을 살려 영리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 것.</p><p>웨딩 뿐만 아니라 단발성 이벤트나 소모성 소품에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브라이덜 샤워(예비 신부 파티) 파티룸을 꾸미기 위한 풍선, 가랜드, 일회용 식기류나 웨딩 촬영 시 한두 번 쓰고 넘길 조화 부케, 면사포, 촬영용 선글라스 등은 국내 온·오프라인 매장 대비 최대 70~80% 이상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예비 부부들 사이에서 실속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p><p>특히 테무의 활용 가치는 비단 '웨딩'이라는 특정 카테고리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플랫폼 내 방대한 공급망을 바탕으로 집들이, 돌잔치, 생일파티 등 각종 대소사를 위한 파티 용품은 물론 가성비 높은 인테리어 소품과 생활 잡화까지 아우르고 있어 일상 전반에서 지출을 줄이는 ‘짠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p><p>다만, 테무를 활용할   주의할 점도 있다. 배송 기간이 유동적인 만큼,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실제 구매자들의 상세한 리뷰와 별점을 꼼꼼히 확인한 후 구매를 결정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이다.</p><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filelist.xml"><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themedata.thmx"><link href="file:///C:UserswikitreeAppDataLocalTempmsohtmlclip1�1clip_colorschememapping.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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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921</link>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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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9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45334_5e6df1f7.jpg</image>
            <pubDate>Fri, 22 May 2026 14: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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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넓어진 서천 둔치 산책로 현장…만개한 장미꽃 터널 84m 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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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45334_5e6df1f7.jpg"></figure><p>경상북도 영주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하천 경관과 더불어 쾌적한 도심 속 녹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서천과 풍기읍 남원천 하천 둔치 일원을 대상으로 장미 터널 확대 설치 및 다채로운 초화류 식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45334_5e6df1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주시는 하천 둔치를 활용해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체감하며 산책할 수 있는 친수공간을 대폭 확대하려는 목적에서 이번 하천 경관 개선 및 초화류 식재 사업을 마련했다. 영주시는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하천인 서천과 남원천이 가진 지리적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극대화하여 주민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도보 중심의 보행 경관을 구축하고 시민 친화적인 복합 힐링 공간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p><p>    </p><p>서천 둔치 구역의 경우 기존에 조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던 제민루 하단의 장미 터널과 연계한 확장 공사가 핵심적으로 시행된다. 현재 설치되어 있는 180m 길이의 장미 터널 끝자락에서 시작해 추가로 84m 구간에 장미 터널을 연장 설치함으로써 총연장 264m에 달하는 대규모 장미꽃길 산책로가 완성된다. 시설 확충 작업이 마무리되면 서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으로 훨씬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이고 초 여름철 내리쬐는 햇볕을 피해 쾌적하게 도보 이동을 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영주시는 서천 둔치 주변 공간의 생태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특정 계절에만 국한되지 않는 조경 체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장미가 개화하는 시기 외에도 하천의 아름다움을 상시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품종의 초화류(한해살이 혹은 여러해살이 풀 종류의 꽃식물)를 구역별로 나누어 식재한다. 다양한 식물들이 군락을 이루며 자라나게 되면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자연의 아름다운 색채를 하천 경관에 투영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언제든 방문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거점 힐링 공간으로 기능하게 된다.</p><p>    </p><p>풍기읍 지역을 흐르는 남원천 둔치 일대 역시 하천 경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인프라 구축 사업 대상지에 포함되어 대대적인 지형 정비와 조경 공사가 진행된다. 영주시는 남원천 하천 둔치로 직접 연결되는 주요 진입 계단 구간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장미 터널을 새롭게 설계하여 배치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계단 주위에 계절감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식물 시설물이 들어서게 되면 둔치로 내려오는 진입로 자체의 시각적 답답함이 해소되고 주민들이 일상 속 산책을 시작하는 첫 단계부터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쾌적한 동선 구조가 확립될 것으로 예측된다.</p><p>    </p><p>현재 5월 하순을 맞아 장미꽃이 일제히 개화하며 절정을 이루고 있는 서천 장미 터널 일대에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수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상황이다. 영주시는 이번 추가 정비 사업을 통해 기존 장미 터널과 새롭게 심어질 초화류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통합 하천 경관이 조성된다면 주민들이 도심 내부에서 계절마다 완전히 색다른 분위기를 체감하고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는 휴식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서천 장미 터널 일대를 중심으로 화사한 장미꽃이 만발하면서 수많은 시민이 현장을 찾아 여가를 즐기는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이어 영주 시민을 비롯한 많은 방문객이 확충된 장미꽃길을 걸으며 초 여름이 주는 특유의 자연 정취를 온전히 만끽하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심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청결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자치단체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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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92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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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74902_bc09e450.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17:4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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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철길 위에 아리랑 선율 다시 흐른다”…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 첫차는 이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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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74902_bc09e450.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74902_bc09e4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선아리랑열차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강원도 정선의 유구한 문화유산 ‘아리랑’을 싣고 달리는 정선아리랑열차가 다시 궤도 위에 오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제천~아우라지 구간의 정선아리랑열차 운행 재개를 기념해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p><p>코레일은 우선 이달 31일까지 열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5000원 페이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정선아리랑열차 승차권을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 각 결제 플랫폼의 페이포인트 5000원을 환급해준다. 비대면 결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취지다.</p><p>본격적인 운행이 시작되는 22일에는 열차 안팎에서 축하 행사가 성대하게 열린다. 열차 내부에서는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정선의 역사 이야기와 정선군립 아리랑 예술단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정선의 명물인 막걸리 시음 행사와 보물찾기 이벤트도 마련되어 승객들에게 정선만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선사한다.</p><p>정선역에서도 특별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지역의 명물인 ‘정선 5일장’의 상징성을 담아 이용객 중 5명을 추첨해 정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p><p>정선아리랑열차는 제천~아우라지 구간을 주말(토·일요일)과 정선 장날(매달 끝자리 2·7일)에 하루 2회(상·하행 각 1회) 운행한다. 특히 이번 재개를 앞두고 열차 내부 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쾌적함을 더했다. 이를 증명하듯 운행 첫날인 22일 승차권은 이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p><p>코레일 관계자는 “정선아리랑열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강원의 자연과 문화를 온몸으로 느끼는 움직이는 관광 거점”이라며 “오랫동안 기다려온 승객들을 위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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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80</link>
            <author>extremo@wikitree.co.kr (양민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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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73757_1d198d15.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17: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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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 시대 음악권리 보호 나선다, 6개 단체 상생위원회 본격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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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73757_1d198d15.jpg"></figure><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73757_1d198d15.jpg'  alt=''></figure><div></div>AI 시대의 음악 저작권 질서 재편을 위해 결성된 'K-음악권리자단체 상생위원회'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를 주도로 지난 2월 공식 출범한 상생위원회는 그간의 논의를 토대로 주요 사업을 구체화해 공동사업을 펼치고 있다.</p><p>    </p><p>상생위원회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를 비롯해 (사)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회장 우승현)와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 (사)한국음반산업협회(회장 최경식),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사)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이사장 한동헌) 등 6개의 권리자단체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AI 환경의 급속한 변화에 맞춰 음악 권리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p>    </p><p>핵심 사업은 다섯 가지로 진행된다. 우선 AI 음악 식별 프로그램 공동 도입을 통해 AI 기술이 확대되는 환경에서도 음악 권리가 정확히 관리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저작물 등록 단계에서 현재는 AI 활용 여부를 자율 기재에만 의존하고 있어 실질적인 확인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상생위원회는 AI 생성 음악 여부를 식별할 수 있는 기술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작곡·실연 분야 검증을 우선 추진하고, 기술 고도화에 따라 작사 등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p><p>    </p><p>K-Music 코드 통합 DB 구축도 중요한 과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ISWC, ISRC, UCI, DSP 코드 등 각 단체에 분산된 음악 권리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게 된다. 정산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외 사용료 징수와 권리정보 추적의 기반이 되는 사업으로, 상생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국내곡 중심의 1단계 통합 DB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p><p>    </p><p>법·제도 정비 또한 AI 시대 권리 보호의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으로 중요성을 지닌다. AI 저작권법 개정 연구용역을 통해 정부의 AI 정책 및 저작권법 개정 논의에 권리자 관점을 반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사전 협의를 바탕으로 창작자 권리 보호와 실질적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춘 입법 의견을 마련할 방침이다.</p><p>    </p><p>징수체계 개편은 AI와 방송 분야에서 함께 진행된다. AI 징수규정 개정 연구용역은 AI 모델 학습과 생성형 AI 서비스 단계에서 음악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구조를 살피고 그에 맞는 사용료 또는 보상금 산정 기준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둔다. 방송 징수규정 개정 연구용역은 변화한 방송·미디어 환경을 반영해 방송 음악 이용 실태와 수익 구조를 분석하고 방송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과 방송 보상금 산정 기준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p>    </p><p>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각 사업 예산의 절반 이상을 분담하며 공동사업 추진을 견인하고 있다. 상생위원회는 과제별 성격과 목적에 따라 참여 협회를 탄력적으로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p><p>    </p><p>이시하 상생위원회 위원장 겸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은 "법과 제도, 기술, 데이터를 함께 움직여야 창작자의 권리를 지킬 수 있다. 국내 최대 음악저작권 신탁관리단체로서 음저협이 큰 분담을 자임한 것 또한 이러한 책임감의 연장선"이라고 말했다. 또한 "상생위원회는 출범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동 연구, 기술 도입, 통합 인프라 구축까지 실행에 옮기고 있다"며 "대한민국 음악권리자들이 AI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정당한 권리와 보상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6개 단체가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상생위원회는 앞으로 정기회의와 실무회의를 통해 각 사업의 세부 추진 일정과 참여 범위를 확정하고, 정부·국회·산업계와의 협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음악산업의 디지털화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상생위원회의 움직임이 국내 음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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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78</link>
            <author>dldpdnjs1231@wikitree.co.kr (이예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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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202605211349242721.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13: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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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나금융그룹, 국내 금융지주 최초로 이사회 산하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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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202605211349242721.jpg"></figure><p>금융소비자 보호가 금융권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하나금융그룹이 관련 거버넌스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22119_215a51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나금융그룹.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하나금융그룹이 국내 금융지주 업계 최초로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상품 판매의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소비자 불편과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면서 그룹 차원의 실효성 있는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다.</p></p><p>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뿐 아니라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등 주요 관계사를 모두 포함시켜 그룹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와 권익 강화를 위한 통합 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p><p>윤심 사외이사를 초대 소비자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하반기 그룹 소비자보호 활동 내역과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의 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p><div><h3>금융소비자보호 패러다임 전환과 핵심 과제 추진</h3></div><p>하나금융연구소 주관으로 진행된 사외이사 교육은 2026년 금융소비자보호 패러다임 전환의 원년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정희수 하나금융연구소장은 국내외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트렌드와 사전적 금융소비자보호 및 디지털 금융의 안정성 강화로의 패러다임 전환 그리고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금융회사의 대응 방향 등에 대한 이사회 및 전사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강조했다.</p><p>    </p><p>'소비자보호위원회'는 향후 ▲소비자보호 정책의 수립 ▲CCO의 직무 및 권한 정립 ▲자회사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 및 지원 방안 ▲그룹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을 모범관행 이행을 위한 핵심 과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주요 관계사별 소비자보호 활동 및 민원 예방 우수사례 등의 공유를 위한 그룹 소비자보호 협의체도 운영할 계획이다.</p><div><h3>선제적 거버넌스 확립 및 소비자 중심 경영 고도화</h3></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22134_c1fb95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나금융그룹, 국내금융지주 최초 '소비자보호위원회' 개최. / 하나금융그룹</figcaption></figure><div></div>이 같은 진전은 하나금융그룹이 이미 추진해온 다양한 조치들의 연장선에 있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의 정관 개정을 통해 기존 운영 중이던 이사회 산하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한 '소비자보호위원회'로 확대 개편했으며 소비자보호 전문가인 최현자 교수를 사외이사 및 소비자보호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그룹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의 직급도 기존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격상해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해 왔다.</p><p>    </p><p>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소비자보호위원회' 개최가 사전 예방 중심의 금융소비자 보호체계를 위한 선제적 제도 마련이라고 평가하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그룹의 통합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 고도화를 위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를 단순한 법규 준수 수준을 넘어 그룹의 최우선 가치이자 핵심 경쟁력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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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00</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6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02131_5968d202.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10: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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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넷사,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서 강력한 선케어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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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02131_5968d202.jpg"></figure><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02131_5968d2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NA 연출컷 / 아넷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아넷사(ANESSA)는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되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 참여해 관람객들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음악 페스티벌의 특성을 고려해 자외선 차단 제품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p><p>    </p><p>페스티벌 입장 시 티켓 배부처에서는 입장 목걸이와 함께 아넷사 대표 선케어 제품인 '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NA' 샘플링 굿즈를 나눠준다. 이는 야외 활동이 집중되는 페스티벌 환경에서 관람객들이 선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다.</p><p>    </p><p>'퍼펙트 UV 선스크린 스킨케어 밀크 NA'는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춘 제품이다. 열·땀·물·습기 등 다양한 외부 환경에서도 더욱 강력한 4중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며 가벼운 밀크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이러한 가벼운 텍스처 덕분에 장시간 야외 활동이 이어지는 페스티벌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여러 번 덧발라서 사용할 수 있다.</p><p>    </p><p>아넷사는 현장에서 브랜드 특유의 산뜻하고 청량한 무드를 담은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페스티벌의 즐거운 순간을 아넷사 네 컷 사진으로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기록할 수 있다.</p><p>    </p><p>관계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이 이어지는 페스티벌에서는 자외선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관람객들이 음악을 즐기는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선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샘플링과 포토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저희가 마련한 다채로운 컨텐츠와 함께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을 더욱 특별하게 즐겨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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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664</link>
            <author>dldpdnjs1231@wikitree.co.kr (이예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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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6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095159_a171f2bf.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09:52: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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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날씨] 대전·충남 흐리고 비…내일부터 다시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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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095159_a171f2bf.jpg"></figure><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095159_a171f2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1일 대전·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 사진=장윤아 기자</figcaption></figure><div></div>[위키트리 대전=장윤아 기자] 21일 대전·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p><p>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까지 충남권에 가끔 비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은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다. 충남 남동부 일부 지역은 저녁까지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p><p>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차량 운행 시 감속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p><p>이날 낮 최고기온은 대전 22도, 세종·공주·금산·보령·논산·천안·아산·예산·태안 21도, 홍성·계룡·부여·청양·서산·당진 20도, 서천 19도 등 전날과 비슷하겠다.</p><p>반면, 22일은 아침 최저기온 13~15도, 낮 최고기온 24~28도로 기온이 다시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p><p>해상에는 강풍과 높은 물결이 이어지겠다.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해중부먼바다는 이날 밤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p><p>기상청은 충남앞바다에서도 오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항해나 조업 선박의 주의를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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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648</link>
            <author>yun0304@wikitree.co.kr (장윤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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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55018_fb8af91e.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15: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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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항공, 통합 앞두고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 나서…“안전 최우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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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55018_fb8af91e.jpg"></figure><p>대한항공이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55018_fb8af9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 참석자들이 정비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 대한항공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항공은 20일 인천 중구 소재 항공기 정비고에서 노사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조직 및 작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준비됐다. </p><p>    </p><p>점검에는 유종석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 정찬우 정비본부장, 조영남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산업안전보건실 및 정비본부 관계자, 노조 관계자 등이 두루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인천점검정비팀 사무실에서 현장 브리핑과 근로자 애로사항 청취를 먼저 진행한 뒤, 엔진지원반·격납고·기체 수리 작업장·항공기 부품·자재 보관 자동창고 등 주요 정비 현장을 순차적으로 돌았다.</p><p>    </p><p>점검의 핵심은 고위험 공정 관리였다. 에어버스 A380 중정비가 한창인 격납고에서는 비계(가설 작업대), 기내, 밀폐공간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상생 안전문화 확산 방안도 논의했다. 기체 수리 작업장에서는 절단기 및 가공장비 등 유해·위험 기계류 관리 상태와 보호구 착용 여부, 화학물질 사용 현황 등을 살폈다. 자동창고에서는 끼임 사고 예방 대책과 소방시설 관리 상태, 비상대피 동선 및 통로 장애물 여부를 점검했다.</p><p>    </p><p>유종석 부사장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절대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노사가 원팀이 되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항공기 안전은 물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조영남 위원장도 "노사가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p><p>    </p><p>대한항공은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매 분기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근로자와 협력업체 의견을 반영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도 이어갈 방침이다.</p><p>    </p><p>아울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이어 14일 본 계약을 체결하고 통합 항공사 출범 일자를 공식화했다. 이번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약 5년 6개월여 만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 부채, 권리 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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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3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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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53525_e92e8901.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15: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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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더벤티, 7년 컵빙수 노하우로 '마빙' 3종 신메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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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53525_e92e8901.jpg"></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53525_e92e89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벤티가 '마빙' 3종을 출시했다. / 더벤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p>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여름 시즌을 맞아 '마시는 빙수'라는 마빙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 컵빙수 시장이 다양한 브랜드의 참여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더벤티는 오랫동안 운영해온 컵빙수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기로 결정했다.</p><p></p><p>더벤티는 2019년부터 1인용 컵빙수를 여름철 대표 메뉴로 꾸준히 운영했으며, 컵빙수의 원조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빙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토핑 구성을 더욱 다양화했으며, 레트로 감성을 담은 콘셉트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강화했다.</p><p></p><p>이번에 출시한 마빙 신메뉴는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이천쌀 비빔 마빙'은 비빔밥의 개념에서 영감을 얻은 이색 컵빙수로, 지난해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이천쌀과 흑임자를 식재료로 활용했다. 이천쌀을 베이스로 흑임자의 고소한 풍미와 다양한 토핑을 조화시킨 제품으로 달콤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다.</p><p></p><p>두 번째 메뉴인 '옛날 단팥딸기 마빙'은 우유 베이스에 딸기 풍미를 더하고 아이스크림과 여러 토핑을 얹은 클래식한 스타일의 컵빙수다. 세 번째 '추억의 수박화채 마빙'은 여름을 대표하는 수박화채를 컵빙수 형태로 재해석해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강조했다.</p><p></p><p>신메뉴 3종은 미디엄 사이즈인 14온즈부터 라지 사이즈인 20온즈까지 선택이 가능하도록 준비해 양과 가격 모두에서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또한 기존의 익숙한 맛과 레트로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토핑과 재미 요소를 접목했다.</p><p></p><p>신메뉴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신메뉴 마빙 14온즈와 아메리카노 세트, 신메뉴 마빙 14온즈 1+1 세트 할인 등을 제공한다.</p><p></p><p>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도 컵빙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 다양한 브랜드에서 관련 메뉴를 선보이는 등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오랜 기간 컵빙수를 운영하며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맛과 재미를 강화한 신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여름 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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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39</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41441_69e10c2d.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14: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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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통화·음악·번역 3in1 탑재…가을 판도 바꿀 '제미나이 안경' 핵심 스펙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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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41441_69e10c2d.jpg"></figure><p>메타가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래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애플 역시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젠틀몬스터가 구글 및 삼성과 손잡고 차세대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지능형 안경)를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경쟁에 합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41441_69e10c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젠틀몬스터-구글, 인텔리전스 아이웨어 / 젠틀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p>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의 하드웨어 격전지가 스마트워치를 넘어 얼굴로 향하고 있다. 메타는 앞서 글로벌 안경 브랜드 레이밴과 협력해 카메라와 자체 인공지능을 탑재한 '레이밴 메타'를 출시했다. 이 기기는 실시간 번역과 사물 인식 기능을 제공하며 침체되어 있던 스마트 글래스 시장의 규모를 대폭 키웠다. 경쟁사인 애플도 화면을 제외하고 주변 환경 인식과 오디오 기능에 집중한 AI 안경을 개발 중이다. 업계는 애플이 빠르면 2027년경 해당 제품의 대량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한다. 안경 형태의 기기는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일상의 순간을 즉각적으로 포착하고 AI와 소통할 수 있어 차세대 필수 기기로 꼽힌다.</p><p>    </p><p>젠틀몬스터는 19일(미국 현지 시각)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 '구글 I/O 2026' 무대에 올랐다. 젠틀몬스터는 이 자리에서 구글, 삼성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완성한 새로운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의 첫 번째 디자인을 선보였다. 세 기업의 연합은 디자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부품이라는 각자의 전문 영역을 결합한 결과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첫 컬렉션은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작동하는 오디오 글래스(소리 출력 중심의 안경) 형태로 제작되었다. 정식 출시는 올해 가을로 예정되어 있다.</p><p>    </p><p>신제품의 안경테 내부에는 초소형 스피커와 고해상도 카메라, 마이크가 정교하게 탑재되었다. 착용자는 길을 걷거나 다른 작업을 하는 중에도 자연스럽게 음악을 감상하고 음성 통화를 나눌 수 있다. 시야에 들어오는 장면을 1인칭 시점으로 바로 촬영하는 기능도 포함되었다. 기기의 핵심은 구글의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인 '제미나이(Gemini)'와의 연동이다. 착용자는 별도의 조작 없이 제미나이와 대화하며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복잡한 교차로에서 길 안내를 받거나, 외국어로 적힌 표지판을 현장에서 통역(라이브 번역)받는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방금 촬영한 사진의 색감을 보정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식당에 배달 주문을 넣어 달라는 복합적인 명령도 음성만으로 처리한다.</p><p>    </p><p>젠틀몬스터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서 축적한 디자인 역량을 발휘해 스마트 기기 특유의 이질감을 지워냈다. 기존 웨어러블 기술 기기들은 부품의 부피 탓에 테가 지나치게 두껍거나 기계적인 외형을 띠어 일상적인 착용이 어려웠다. 신제품은 첨단 부품을 내장하고도 일반적인 선글라스나 안경과 다름없는 세련된 외관과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했다. 젠틀몬스터 고유의 미래지향적인 미학이 기기의 외형을 감싸며 기술적 도구를 넘어선 하이엔드(최고급) 패션 액세서리로 기능한다. 일상복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디자인은 대중이 새로운 기술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만드는 핵심 요소다.</p><p>    </p><p>IT 업계는 거대 기술 기업들이 하드웨어의 심미성을 높이기 위해 확고한 팬덤을 지닌 패션 브랜드와 손을 잡는 것을 필연적인 흐름으로 분석한다. 구글과 삼성은 자사의 AI와 부품을 소비자의 일상에 밀착시킬 수 있는 외형을 확보했다. 젠틀몬스터는 기술 기반의 생태계로 브랜드의 영역을 확장하며 웨어러블 테크 카테고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메타와 애플이 개척하고 구글, 삼성, 젠틀몬스터 연합이 참전하면서 인공지능 아이웨어는 스마트폰을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차세대 폼팩터(기기 형태)의 핵심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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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1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4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02849_d37242f2.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10: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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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47분 대기 줄 세웠다더니…'장원영 밀크티' 차지, 역삼·시청 신규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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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02849_d37242f2.jpg"></figure><p>중국 브랜드 열풍이 국내 식음료(F&amp;B) 시장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지난달 말 한국 진출을 본격화한 중국의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CHAGEE(차지)'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서울 핵심 상권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02849_d37242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 역삼점 / 차지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차지는 오는 5월 21일 역삼점을, 22일에는 시청점을 연달아 오픈한다. 지난 4월 30일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 등 3개 매장을 동시에 열며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두 곳의 신규 매장을 추가로 선보이는 것이다.</p><p>    </p><h3>'장원영 밀크티'로 화제… 147분 대기 줄 세운 차지의 정체</h3><p>2017년 중국 윈난성에서 출발한 차지는 현재 전 세계에서 70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다. 국내 진출 전부터 아이돌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해외 일정 중 이 브랜드의 음료를 마시는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이른바 '장원영 밀크티'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았다.</p><p>    </p><p>이러한 화제성은 고스란히 폭발적인 오픈런과 대기 행렬로 이어졌다. 실제로 지난 15일 오후 3시 기준, 먼저 문을 연 차지 매장 3곳(강남·용산·신촌)의 평균 대기 시간은 무려 147분에 달했다. 한 매장당 적게는 426잔에서 많게는 520잔의 음료 주문이 밀려 있을 정도로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한 모습이다.</p><p>    </p><p>차지가 내세운 핵심 경쟁력은 '차별화된 품질'이다. 기존 밀크티 브랜드들이 주로 사용하던 가루(분말) 대신, 진짜 원차 찻잎과 신선한 우유만을 사용하는 점을 앞세워 '프리미엄 티 라이프스타일'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저가형 음료와 선을 긋고 단순한 음료 판매를 넘어 밀크티 시장의 '스타벅스'를 지향하겠다는 구상이다.</p><p>    </p><h3>역삼·시청 기습 확장… '밀크티의 스타벅스' 노린다</h3><p>이번에 추가로 문을 연 매장들은 직장인들이 밀집한 오피스 상권과 도심 허브를 정조준했다. 각 상권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일상 속에서 브랜드의 티 경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p><p>    </p><p>강남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중심지에 자리 잡은 역삼점은 직장인들의 출근길과 점심시간, 퇴근 후 일상을 파고드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심 허브인 시청점은 직장인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까지 포함한 폭넓은 유동 인구를 흡수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03113_c7c7cf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 시청점 / 차지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매장 운영 방식 역시 커피 프랜차이즈의 대형 체류형 모델을 벤치마킹했다. 단순히 음료를 테이크아웃하는 매장에서 벗어나, 매장 내 좌석을 늘리고 고객이 머물며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 확대에 힘을 싣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문 티 바리스타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티 바(Tea Bar)' 도입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p>    </p><p>차지는 역삼점, 시청점의 각 오픈 당일에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라지 사이즈 음료를 구매한 고객은 컵 하단을 통해 이벤트 결과를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품은 고급 스파 이용권을 비롯해 차지 전용 굿즈, 애플리케이션(앱) 전용 쿠폰 등으로 구성됐다.</p><p>    </p><p>CHAGEE(차지) 코리아 김좌현 대표는 “지난 4월 30일 3개 매장 동시 오픈 당시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서울의 핵심 상권인 역삼과 시청에도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역삼과 시청 매장 역시 각 상권의 라이프스타일과 조화를 이루며, 일상 속 새로운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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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442</link>
            <author>jiihyun1217@wikitree.co.kr (김지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64416_bc9a54f1.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6: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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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니가 쓴 그 안경, 알고 보니 1200만 화소 카메라?…'레이벤 메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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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64416_bc9a54f1.jpg"></figure><p>애플의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가 높은 가격과 무게 한계로 대중화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차세대 웨어러블 격전지가 디스플레이를 없앤 가벼운 '스마트 안경'으로 급격히 이동하고 있다. 스마트 안경 시장의 선두 주자인 메타가 한발 앞서 한국 시장 선점에 승부수를 띄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64416_bc9a54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레이밴 메타 젠2 / 메타</figcaption></figure><div></div></div><p>메타(Meta)와 에실로룩소티카가 차세대 인공지능 스마트 안경인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를 이달 25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대가 판매되며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주도하는 두 기업은 최첨단 컴퓨팅 기술과 안경을 결합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p><p>    </p><p>이번 국내 출시는 메인프레임 시스템과 데스크톱 컴퓨터, 스마트폰을 거쳐 사용자의 시선 높이까지 진화한 컴퓨팅 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메타는 실시간으로 주변 상황과 맥락을 정밀하게 파악하는 인공지능 안경이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일상에 구현할 최적의 매개체라고 판단했다. 스마트폰 화면을 내려다볼 필요 없이 착용자의 시선과 동일한 눈높이에서 즉각적인 정보 처리와 기록이 가능해진 것이다.</p><p>    </p><p>에실로룩소티카 코리아 역시 한국 시장이 패션 트렌드에 극도로 민감하고 새로운 기술 변화를 빠르게 수용하는 얼리어답터(새로운 기기를 먼저 구매해 사용하는 소비자) 성향을 지녔다고 분석했다. 양사는 디자인의 심미성과 기술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한국 소비자의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라이프스타일(일상생활)부터 퍼포먼스(전문 스포츠) 영역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최근 케이팝 아티스트인 블랙핑크 제니가 글로벌 홍보대사로 발탁되며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기기 대중화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다.</p><p>    </p><h3>레이밴 메타 젠2, 일상을 기록하는 핸즈프리 기기</h3><p>    </p><p>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레이밴 메타 2세대 기기는 웨이페어러, 스카일러, 헤드라이너 등 레이밴 브랜드를 오랜 기간 대표해 온 고유의 프레임 디자인으로 구성된다. 기기 내부에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동안 구동되는 고효율 배터리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렌즈가 탑재됐다. 사용자는 3K 해상도의 초고화질 사진과 동영상을 시야각 그대로 넓게 촬영할 수 있다. 안경다리 부분에는 귀를 덮지 않고 지향성 스피커로 소리를 전달하는 오픈 이어 오디오 기능이 내장되어 주변 환경 소음과 기기에서 재생되는 미디어음을 동시에 들으며 안전한 청취 환경을 확보한다.</p><p>    </p><p>기기 조작 방식은 철저히 사용자 편의성에 맞춰졌다. 사용자가 헤이 메타라는 특정 음성 명령어를 부르면 스마트폰을 꺼낼 필요 없이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즉각적으로 사진과 영상을 기록한다. 촬영된 결과물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메타 인공지능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어 실시간으로 검토, 편집, 소셜 미디어 공유가 이루어진다. 기기의 세부 설정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관리 절차도 해당 전용 앱을 통해 일괄적으로 지원된다.</p><p>    </p><p>렌즈 선택지는 일반 선글라스 렌즈부터 투명 렌즈, 빛의 난반사를 차단해 시야를 맑게 하는 편광 렌즈, 자외선 노출량에 따라 렌즈 색상의 농도가 자동으로 변하는 변색 렌즈까지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세분화되어 제공된다. 시력 교정이 필수적인 사용자를 위해 일반 도수 렌즈 장착이 가능한 일반 안경 형태의 제품 2종도 향후 시장에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p><p>    </p><h3>오클리 메타, 스포츠 활동과 일상생활의 결합</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64452_9671c2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뱅가드 / 메타</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포츠 아이웨어에 특화된 오클리 메타 제품군은 기능성을 극대화한 퍼포먼스 라인 뱅가드(VANGUARD)와 일상생활의 활용도에 초점을 맞춘 라이프스타일 라인 에이치에스티엔(HSTN) 두 가지 형태로 발매된다. 메타의 핵심 연산 기술에 오클리 특유의 인체공학적 스포츠 디자인을 결합해 역동적인 활동 중에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뱅가드 모델은 오클리의 독자적인 광학 렌즈 기술인 프리즘(PRIZM)을 적용해 색상 대비를 높이고 뚜렷한 시야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p><p>    </p><p>러닝이나 사이클링, 산악 등반 등 야외 활동 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바람 소음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고도화된 노이즈 저감 기술이 탑재되어 거친 스포츠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 외부 충격과 오염 물질 노출에 대비해 수심 1미터에서 30분간 보호되며 먼지를 완전 차단하는 최고 등급의 방수·방진(IP67) 성능을 확보해 기기 내구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에이치에스티엔 모델은 대담한 프레임 디자인에 3K 초고화질 카메라와 개방형 스피커를 내장해 일상적인 활동 기록에 특화되도록 설계됐다. 일부 프레임 모델에도 프리즘 렌즈 기술이 적용되어 일조량 변화가 심한 외부 환경에서도 선명한 대비감을 일관되게 유지한다.</p><p>    </p><p>두 브랜드의 모든 인공지능 스마트 안경에는 카메라 촬영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생활 침해 논란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안전 조치가 일괄 적용됐다. 기기를 이용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할 때 안경 전면부 렌즈 주변의 엘이디(LED) 표시등이 백색으로 자동으로 점등된다. 주변 사람들에게 현재 녹화가 진행 중임을 시각적으로 명확히 알림으로써 타인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침해하지 않고 책임감 있는 콘텐츠 제작 문화를 유도한다. 레이밴 메타와 오클리 메타는 오는 25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면세점, 공식 안경원 매장에서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각각 69만 원부터 책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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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13</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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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22002_f7a60486.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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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의보감에 나온 그 식재료…새로, 세 번째 과일 맛 신제품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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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22002_f7a60486.jpg"></figure><p>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브랜드 새로의 세 번째 과일 맛 제품인 '새로 오미자'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앞서 출시된 '새로 살구', '새로 다래'를 잇는 신제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22002_f7a604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롯데칠성음료, 새로 오미자 소주 선봬 / 롯데칠성음료 </figcaption></figure><div></div></div><p>새로 오미자는 새로 소주에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한 일반 증류주다. 알코올 도수는 12도며 오미자 고유의 상큼하고 쌉쌀한 맛을 살리면서 소주의 쓴맛은 줄였다. 제품 색상은 오미자를 연상시키는 연한 붉은빛이다.</p><p>    </p><p>오미자는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의 다섯 가지 맛을 지닌 재료다. 동의보감에서 여름철 섭취를 권장하는 식재료로 언급됐고, 견우와 직녀 설화 속 오작교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등 한국적인 소재라는 점에서 브랜드 콘셉트와 어우러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p><p>    </p><p>제품 용기 디자인에는 브랜드 캐릭터인 '새로 구미'와 오미자 꽃잎 이미지를 담았다. 기존 제품들과 유사한 구도의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세계관의 연속성을 강조했다.</p><p>    </p><p>롯데칠성음료는 과일 맛 소주 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하고자 한국적인 원재료와 이야기 요소를 도입하고 있다. 2024년에 나온 '새로 살구'와 지난해 선보인 '새로 다래'는 도수가 낮은 술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판매량이 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두 제품의 합산 매출은 전년보다 약 24% 증가했다.</p><p>    </p><p>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일시적인 유행보다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맛을 고민했다며, 문경산 오미자의 다채로운 맛을 담은 새로 오미자가 여름철 색다른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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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44</link>
            <author>jiihyun1217@wikitree.co.kr (김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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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202605191146593104.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1: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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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물산 '홈닉', 입주 전부터 제공…인테리어·청소·세금까지 한 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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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202605191146593104.jpg"></figure><p>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홈플랫폼 '홈닉(Homeniq)'의 서비스 범위를 아파트 입주 전 단계까지 넓혔다. 단순 커뮤니티·생활 편의 앱에서 벗어나 인테리어 상담·입주 준비까지 아우르는 '토털 주거 플랫폼'으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14704_c3841e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의 신규 서비스 / 삼성물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핵심 서비스는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손잡고 마련한 '홈스타일'이다. 홈닉이 적용된 신축 단지 입주 예정자는 자신의 평형에 맞는 인테리어 콘셉트를 3D로 먼저 살펴본 뒤, 한샘 지정 매장에서 쇼룸 상담 예약과 구매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p><p>    </p><p>'홈스타일'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를 앞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에 처음 적용되며, 한샘 플래그십 논현점과 한샘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상담 후 구매 계약을 맺으면 최대 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p><p>    </p><p>이와 함께 삼성물산은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도 협업을 시작했다. 1300만 건의 시공 실적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입주 서비스 플랫폼으로, 홈닉 안에서 입주 청소·부분 시공 등 서비스를 비교·신청할 수 있게 됐다. 입주 이후에도 홈닉을 통해 홈케어 서비스를 지속 이용할 수 있어 단지 생활 전반의 연속성이 높아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14724_dd9118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메인 화면 / 삼성물산</figcaption></figure><div></div></div><p>홈닉은 지난달 AI 세금 솔루션 전문기업 '택스아이'와 제휴를 통해 취득세·보유세 시뮬레이션 기능을 추가한 데 이어 이번 개편까지 불과 두 달 사이에 서비스 영역을 연달아 확장했다. 입주 전 세금 분석에서 인테리어 상담, 청소·시공 연계, 거주 후 홈케어까지 주거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하나의 앱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빠르게 갖춰가고 있다. 삼성물산은 향후 금융사 자산관리(WM)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연동할 계획이다.</p><p>    </p><p>삼성물산 관계자는 "홈닉을 중심으로 고객의 주거 경험 전반을 연결하는 서비스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며 "입주 전 준비 단계부터 입주 이후 생활 관리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현재 홈닉은 래미안 단지 외에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SM그룹 건설부문 등 다양한 건설사 아파트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신축뿐 아니라 기축 단지에도 도입을 확대해 플랫폼 생태계를 키우고 있다. </p><p>    </p><p>누적 적용 세대수는 이미 5만 가구를 넘어선 상태로, 홈닉이 특정 브랜드 아파트에 국한된 서비스를 벗어나 업계 표준 주거 플랫폼으로 자리를 굳혀가는 모양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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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20</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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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202605191129128724.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1: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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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강변 랜드마크 경쟁 나선다...롯데건설, 세계적 건축가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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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202605191129128724.jpg"></figure><p>서울 한강변을 중심으로 초고층 고급 주거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글로벌 설계사와 손잡고 차세대 하이엔드 주거 상품 구체화에 들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12857_bb1f6a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롯데건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롯데건설은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와 광진구 르엘캐슬갤러리에서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디자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논의는 성수·반포·여의도·용산 등 한강변 핵심 입지를 겨냥한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 프로젝트의 설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워크숍에서는 한강 조망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입면 설계와 일조권 확보, 저층부 공용 공간 구성 등 실제 거주 경험을 높이는 방안이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거실과 테라스, 한강 조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내부 중심 설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p><p>    </p><h3>고급 주거 시장, ‘브랜드·설계 경쟁’으로 확대</h3><p>    </p><p>롯데건설이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하이엔드 주거 시장의 변화가 있다. 최근 고급 주거 시장은 입지와 마감재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건축 철학과 공간 경험, 조망, 커뮤니티 구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흐름으로 바뀌고 있다. 롯데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에 이러한 요소를 반영해 차별화된 주거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p><p>    </p><p>특히 한강변 주요 입지는 국내 고급 주거 시장의 핵심 무대로 꼽힌다. 성수와 반포, 여의도, 용산 일대는 재건축·재개발과 복합개발 사업이 맞물리며 초고층 주거와 상업·문화 시설이 결합된 랜드마크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단순한 시공 능력뿐 아니라 도시 경관과 브랜드 이미지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기획력이 중요해진 셈이다.</p><p>    </p><p>이 과정에서 글로벌 설계사와의 협업도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해외 유명 건축가와 설계사가 참여한 단지는 분양 시장에서 상징성과 희소성을 확보하기 쉽고 수주전에서도 조합원과 투자자에게 브랜드 신뢰도를 보여주는 수단이 된다. 건설업계가 하이엔드 브랜드를 앞세워 설계 완성도와 커뮤니티, 조경, 외관 디자인을 경쟁적으로 강화하는 이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12623_715184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롯데건설,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디자인 워크숍 개최... 차세대 하이퍼엔드 주거의 정점 제시 / 롯데건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DCA는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립한 글로벌 건축 설계사다. 독일 베를린 노이에 뮤지엄과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성수동 크래프톤 신사옥 등을 맡아왔다. 롯데건설과는 지난해 서초구 ‘르엘 어퍼하우스’ 메인 커뮤니티 설계 이후 협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p><p>    </p><p>이번 워크숍에는 DCA 밀라노 디렉터이자 파트너인 주세페 잠피에리와 시니어 설계진이 참석했다. DCA 측은 서울이 한강을 중심으로 수직적 스카이라인을 형성해온 도시라는 점을 언급하며 초고층 건축이 도시 질서와 장기적인 공간 가치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p>    </p><p>롯데건설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 시공 경험과 르엘 브랜드 역량에 DCA의 설계 전문성을 더해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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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25</link>
            <author>hyjin27@wikitree.co.kr (정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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