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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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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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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예보]내일(12일) 전국 대체로 맑고 한낮 30도 초여름 더위…강원 오후 한때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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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731284593.jpg"></figure><p>금요일인 내일(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후 한때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p><h3>[남부·강원 오후부터 구름…강원 내륙·산지 소나기 예보]</h3><p>내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고 강원도 역시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p><p>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10mm 안팎으로 그리 많지 않겠으나, 소나기의 특성상 국지적으로 강하게 내릴 수 있어 야외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p><h3>[아침 선선하고 낮엔 후끈…큰 일교차 주의]</h3><p>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2도에서 18도 분포로 출발하며 평년(14.6~18.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출근길에는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해 25도에서 30도까지 치솟으며 평년(22.6~28.4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습니다.</p><p>    </p><p>주요 지역별 기온을 살펴보면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인천과 수원, 대전, 대구, 광주, 울산은 16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고, 춘천은 14도, 강릉과 부산, 제주는 18도에서 19도 안팎으로 출발하겠습니다.</p><p>    </p><p>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0도까지 치솟으며 가장 무덥겠고, 대전과 청주, 울산이 29도로 그 뒤를 잇겠습니다. 서울과 수원, 광주, 강릉은 28도, 춘천 27도, 부산 26도, 인천과 제주는 25도 안팎에 머물며 전국 대부분 지역이 다소 덥겠습니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으니 외출 시 가벼운 겉옷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57" height="639" src="https://www.youtube.com/embed/kWaCRJnel_4" titl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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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82</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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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7: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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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불난 집에 기름 뿌리는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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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748271946.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YbaET7rYWI?si=iEv94TgeoiobrJk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국민의힘 내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이 본격적으로 표면화하고 있다. 초·재선 의원들이 주축이 된 당내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는 11일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지도부 교체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방선거 직후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제기되던 책임론이 집단 기자회견 형태로 확산되면서, 국민의힘 내홍은 새 원내지도부 출범 직후부터 핵심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다.</p>    <p>대안과미래 소속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실상 참패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선거 결과가 단순한 일시적 부진이 아니라 장 대표 체제의 리더십 한계를 드러낸 결과라고 주장했다. 모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국민이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 교체를 요구한 것이라고 해석하며, 보수를 자처하는 정당이라면 패배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는 취지로 장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p>    <p>이날 회견에는 권영진·박정하·고동진·김건·김소희·김용태·김재섭·안상훈 의원 등이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장 대표가 선거 패배 원인에 대한 충분한 성찰 없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장 대표가 전국 단위 재선거 필요성을 주장한 데 대해, 참정권 침해 문제를 바로잡는 것과 선거 전체를 부정하는 주장을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권영진 의원은 회견 뒤 현 지도부가 패배 원인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한 채 선거관리 논란에만 기대면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주장에 편승하는 정당으로 비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대안과미래 측은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 불편과 참정권 침해 논란이 발생한 만큼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은 필요하다고 봤다. 다만 이를 전국 재선거 주장으로 확대하는 것은 정치적·법적 근거가 충분히 검토돼야 할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p>    <p>장 대표의 재선거론은 이미 당내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지연된 사태를 두고 선거의 공정성과 정당성이 흔들렸다고 주장해 왔다. 그는 국정조사나 특검보다 재선거 논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취지의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당내 비당권파와 소장파는 장 대표가 선관위 책임론을 앞세워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자신의 정치적 책임을 희석하려는 것 아니냐고 보고 있다.</p>    <p>이번 갈등에는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도 맞물려 있다. 한 의원은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국민의힘을 떠난 뒤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한 의원의 복당 여부와 차기 보수 재편 구도를 둘러싼 논의가 불가피해졌다. 소장파와 친한동훈계 인사들은 한 의원의 복귀가 보수 재건과 당 쇄신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는 반면, 장 대표 측은 기존 입장을 유지하며 신중하거나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 왔다.</p>    <p>장 대표는 사퇴 요구에 즉각 응하지 않고 있다. 그는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와 당 운영 방향을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대표직 수행 의지를 드러냈다. 이는 지방선거 책임론에도 당장 물러나기보다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과 대여 공세를 통해 국면을 전환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소장파가 정 원내대표에게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하고 장 대표 거취 문제를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올리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당내 충돌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p>    <p>국민의힘이 직면한 과제는 두 가지다. 하나는 지방선거 패배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지도부 책임 문제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다. 다른 하나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선거제도 개선과 참정권 보호 문제로 다룰 것인지, 아니면 재선거 요구를 중심으로 정치 공세를 이어갈 것인지다. 여기에 한동훈 의원 복당 문제까지 겹치면서 국민의힘 내부 갈등은 단순한 선거 책임론을 넘어 차기 당권과 보수 재편의 주도권 다툼으로 번지는 양상이다.</p>    <p>결국 장 대표의 거취는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패배 이후 어떤 방식으로 쇄신을 선택하느냐를 보여주는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장 대표가 책임론을 돌파하고 현 체제를 유지할지, 소장파와 비당권파의 요구에 따라 조기 지도체제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지는 향후 의원총회와 새 원내지도부의 판단에 달려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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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85</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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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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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2: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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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축의금 논쟁에 가려진 진짜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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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4849_524ecfed.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soeGy8gSaE?si=IxHTRh-3gXc7Guj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결혼식 축의금 기준을 둘러싼 온라인 논쟁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식장 식대와 결혼 비용이 오른 만큼 축의금의 기본 금액도 기존 10만 원에서 15만 원 수준으로 올라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최근 예식장 뷔페와 코스 식사 비용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하객이 10만 원을 내면 식대와 부대비용을 제외하고 실제로 남는 금액이 많지 않다고 주장했다. 결혼식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식사 비용 외에도 대관료, 장식비, 사진·영상, 답례품 등 여러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만큼 축의금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4849_524ecf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해당 글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은 물가 상승과 예식장 비용 증가를 고려하면 가까운 사이거나 식대가 높은 예식장에 참석할 경우 축의금을 더 내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다고 봤다. 실제로 최근 결혼식장 식대는 지역과 식사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서울 일부 지역이나 코스식 예식의 경우 하객 1인당 식대가 10만 원 안팎에 이르는 사례도 있다. 이런 현실을 고려하면 축의금 10만 원이 더 이상 넉넉한 금액으로 받아들여지기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p><p>반면 다수의 반응은 결혼식 비용을 하객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는 쪽에 가까웠다. 결혼식은 신랑·신부가 선택한 행사이고, 하객은 축하를 위해 시간을 내 참석하는 손님이라는 점에서 식대와 행사 비용을 축의금으로 계산하려는 태도는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축의금은 법이나 제도로 정해진 금액이 아니라 관계와 사정에 따라 자율적으로 정하는 경조사비인데, 이를 사실상 ‘참석비’처럼 여기는 분위기가 강화되면 축하의 의미가 퇴색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p><p>논쟁의 배경에는 결혼 비용 상승이 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최근 결혼서비스 비용은 2000만 원대를 넘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으며, 예식장 식대 역시 지역별 편차가 크다. 예식장 계약금, 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비용이 더해지면서 예비부부의 부담은 커지고 있다. 여기에 물가 상승과 인건비 증가, 주말 예식 수요 집중 등이 맞물리면서 결혼식 비용 부담이 쉽게 낮아지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4929_3dad09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하객들의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NH농협은행이 결혼 축의금 이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축의금은 최근 몇 년 사이 꾸준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에는 직장 동료나 지인에게 5만 원, 가까운 관계에는 10만 원을 내는 방식이 비교적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식사 참석 여부와 관계의 친밀도, 과거 주고받은 금액, 지역과 예식장 수준 등을 함께 고려하는 분위기가 강해졌다. 특히 한 달에 여러 건의 결혼식이 겹치는 경우 하객에게 축의금은 일회성 축하금이 아니라 반복적인 가계 지출로 인식될 수 있다.</p><p>전문가들은 축의금 논란을 단순히 금액 문제로만 볼 수는 없다고 지적한다. 축의금은 전통적인 상호부조 문화에서 비롯됐지만, 현대 결혼식에서는 관계 유지와 사회적 체면, 실제 비용 부담이 뒤섞인 민감한 지출이 됐다. 예식 비용이 오를수록 신랑·신부는 행사비 보전을 고민하게 되고, 하객은 축하의 뜻과 경제적 부담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결국 이번 논란은 축의금 10만 원과 15만 원 중 어느 금액이 맞느냐의 문제라기보다, 고비용 결혼식 문화와 경조사비 부담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5001_1119a3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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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04</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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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26 17: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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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예보] 11일 중부·경북 구름 많고 오후 한때 소나기…돌풍·우박 동반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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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747029444.jpg"></figure><p>6월 11일 목요일은 중부지방과 경북권에 구름이 많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어 야외 활동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p><h3>[중부·남부 내륙 중심 소나기…최대 40mm 국지성 강수]</h3><p>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오후(12~18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도, 충청권내륙, 전북북동부, 경북북부내륙 및 북동산지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과 산지가 5~40mm로 가장 많겠으며, 서울·경기내륙과 대전·세종·충남내륙, 충북, 경북북부내륙 및 북동산지는 5~30mm 안팎입니다. 전북북동부 지역에는 5~20mm의 소나기가 예보되었습니다. 강원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입니다.</p><h3>[대기 불안정으로 돌풍·천둥·번개·우박 가능성]</h3><p>이번 소나기는 국지적으로 대기가 강하게 불안정해지면서 발달하는 만큼,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많겠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농작물 관리와 시설물 파손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소나기의 특성상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편차가 크고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p><h3>[아침 12~18도, 낮 23~29도 초여름 더위와 높은 습도]</h3><p>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8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9도까지 상승해 초여름 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 16도, 낮 최고 26도로 예보되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과 그 주변으로는 대기 중의 습도가 높아지면서 실제 기온보다 체감하는 더위와 불쾌감이 더 강할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57" height="639" src="https://www.youtube.com/embed/BDl0gn71hjA" title="[설기예보] 11일 중부&middot;경북 구름 많고 오후 한때 소나기&hellip;돌풍&middot;우박 동반 유의"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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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78</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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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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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26 16: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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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엿장수 마음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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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630056938.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WOZytVfFvo?si=GF0jkSpHIA2nh29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관리 기준과 현장 대응 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모자라 투표가 지연되거나 중단된 데 이어, 지역별 투표용지 인쇄 비율이 크게 달랐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중앙선관위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와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 본투표용 투표용지 인쇄 비율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인천 옹진군은 유권자 수의 100%에 해당하는 투표용지를 준비한 반면, 서울 송파구는 유권자 수의 51% 수준만 인쇄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와 세종은 유권자 대비 50%, 강원은 66%, 서울과 경기는 58%, 인천은 53% 수준으로 투표용지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선거였지만 실제 인쇄 기준은 전국 구·시·군 선관위별 판단에 따라 달라진 셈이다.</p>    <p>본투표와 사전투표의 방식 차이도 사태의 배경으로 꼽힌다. 사전투표는 전국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투표용지를 출력하는 방식이지만, 선거일 본투표는 해당 투표소 유권자 수와 예상 투표율을 고려해 투표용지를 미리 인쇄해 둔다. 지방선거는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비례대표 등 여러 선거가 동시에 치러져 유권자가 받는 투표용지 수가 많다. 지역에 따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까지 함께 치러질 경우 유권자가 받는 투표용지는 최대 8장까지 늘어난다. 이런 구조에서는 투표용지 수급 예측과 예비 물량 확보가 선거관리의 핵심 요소가 된다.</p>    <p>논란은 중앙선관위가 투표용지 인쇄 하한 기준을 기존보다 낮춘 과정으로도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합관리지침’을 통해 투표용지 인쇄 매수 하한 기준을 기존 유권자 수의 60%에서 50%로 낮췄다. 같은 달 ‘공직선거 절차 사무 편람’도 같은 취지로 개정됐다. 중앙선관위는 이 과정에서 별도 공식 회의를 열지 않았고, 회의록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측은 관련 지침과 편람이 각 부서 의견 취합 및 각급 위원회 의견 수렴을 거쳐 내부 결재로 확정되는 절차였다고 밝혔다.</p>    <p>문제는 하한 기준이 50%로 낮아진 뒤 각 지역 선관위가 과거 투표율과 사전투표 추세 등을 바탕으로 자체적으로 인쇄 물량을 정했다는 점이다. 사전투표 참여가 늘어나는 흐름을 고려해 본투표용지 인쇄량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 자체는 가능하지만, 실제 본투표 수요를 과소평가한 지역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지는 결과가 발생했다. 중앙선관위도 일부 지역에서 과거 투표소별 투표율 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채 인쇄 비율을 산정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p>    <p>투표용지 부족은 단순한 행정 착오를 넘어 참정권 침해 논란으로 이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전국 최소 9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확인됐고, 서울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는 투표가 상당 시간 중단되거나 지연됐다. 현장에서 투표를 기다리던 유권자 일부가 발길을 돌렸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혼란과 국민적 우려가 발생했다며 공개 사과했다.</p>    <p>사태의 후속 절차도 진행되고 있다. 대검찰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설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원도 개혁신당이 신청한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 관련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투표지 보관상자와 방범카메라 영상, 선관위 관계자들의 대화 기록 등이 보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향후 투표 중단 경위, 현장 대응 적정성, 추가 투표용지 이송 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해석된다.</p>    <p>정치권에서는 책임론과 제도 개선 요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관위의 정책 결정과 관리 부실에서 비롯된 문제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반면 재선거 요구에 대해서는 실제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어느 범위까지 문제가 있었는지,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별도 판단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제기된다.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은 필요하지만, 재선거 여부는 구체적 피해 규모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이 입증돼야 한다는 것이다.</p>    <p>이번 사태의 핵심은 투표용지 인쇄 기준을 낮춘 결정 자체보다, 그 결정이 충분한 검토와 안전장치 속에서 이뤄졌는지에 있다. 유권자의 투표권은 선거관리기관이 가장 우선적으로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다. 사전투표 증가라는 환경 변화에 맞춰 물량을 조정할 수는 있지만, 본투표 당일 예측이 빗나갔을 때 즉시 대응할 예비 체계와 현장 지휘 체계가 갖춰져 있어야 한다. 향후 조사에서는 인쇄 기준 변경 과정, 지역별 물량 산정 근거, 투표소별 부족 발생 경위, 추가 용지 공급 지연 이유, 유권자 피해 여부가 종합적으로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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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65</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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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309527697.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3: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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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호국보훈의 달 속 직무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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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309527697.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NeRa7pxYJU?si=sKt9sN6CQNIeYRV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준비한 6·25전쟁 관련 해설 프로그램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자, 전쟁기념사업회가 관련 홍보물을 삭제하고 해명에 나섰다. 논란은 프로그램 안내문과 포스터에서 대한민국이 사용하는 ‘6·25전쟁’이라는 명칭과 중국이 중공군 참전을 설명할 때 쓰는 ‘항미원조’라는 표현이 나란히 배치되면서 불거졌다. 전쟁의 성격과 책임을 둘러싼 민감한 역사 문제를 다루는 국가 안보 전시 시설에서 중국 측 선전 용어를 병렬적으로 제시한 것이 적절했느냐는 비판이 제기됐다.</p>    <p>전쟁기념사업회는 당초 ‘6·25전쟁, 서로 다른 해석’이라는 제목의 특화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제는 ‘압록강을 바라보는 두 시선’으로, 한국과 중국이 6·25전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비교해 살펴본다는 취지였다.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청소년, 성인 등으로 알려졌고, 프로그램은 6월 중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홍보물에 태극기 배경의 ‘6·25전쟁’ 문구와 중국 오성홍기 배경의 ‘항미원조’ 표현이 함께 실리면서 논란이 확산됐다.</p>    <p>‘항미원조’는 중국이 6·25전쟁 참전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표현으로, ‘미국에 맞서 북한을 돕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에서는 6·25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다는 점을 전제로 전쟁의 발발일을 따 ‘6·25전쟁’이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비판자들은 전쟁기념관의 홍보 방식이 중국의 주장을 하나의 동등한 역사 해석처럼 보이게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호국보훈의 달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이 같은 표현이 사용된 점을 두고, 역사 인식이 충분히 정립되지 않은 학생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p>    <p>논란이 커지자 전쟁기념사업회는 해당 프로그램의 취지가 잘못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사업회 측은 중국의 ‘항미원조’ 주장을 수용하거나 이를 중국 시각에서 교육하려던 것이 아니라, 중국이 어떤 방식으로 6·25전쟁을 해석하고 선전하는지를 비판적으로 살펴보려는 기획이었다고 밝혔다. 또 홍보 포스터와 설명 문구가 오해를 부를 수 있었다고 보고 관련 홍보물을 삭제하거나 수정 조치했다고 설명했다.</p>    <p>이번 논란은 역사 교육에서 ‘다양한 시각’이라는 표현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다. 전쟁사 교육에서 주변국의 인식과 선전 논리를 분석하는 작업은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침략과 개입의 책임, 전쟁 발발의 역사적 사실, 국가 기념시설의 교육 목적이 흐려져서는 안 된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특히 전쟁기념관은 국군과 유엔군의 희생, 참전 역사, 안보 의식을 다루는 상징적 공간인 만큼 표현 방식과 교육 자료 구성에 더 신중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p>    <p>국방부도 전쟁기념사업회로부터 경위를 파악한 뒤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쟁점은 해당 프로그램이 실제로 어떤 내용으로 진행될지, 수정된 교육 자료가 전쟁의 역사적 사실과 중국의 왜곡 주장을 명확히 구분해 설명할 수 있을지에 모일 전망이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홍보물 표현 논란을 넘어, 공공 역사교육 기관이 민감한 역사 문제를 다룰 때 사실 전달과 비판적 비교, 국가적 기억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게 됐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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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13</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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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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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26 18: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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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선택적 선과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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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742361375.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Zyi2Yaf_aQ?si=1D-D_iXEmXL5cdF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을 둘러싸고 다주택 보유 문제가 인사청문회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후보자의 부동산 보유 현황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 기준과 부동산 정책 기조가 충돌한다고 비판했다. 한 후보자는 네이버 대표이사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정보기술·산업 정책 분야 인사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고액 재산과 다주택 보유 이력이 총리 후보자 검증 과정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한 모습이다.</p>    <p>김 전 장관은 페이스북 글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지명자는 역삼동 오피스텔, 삼청동 단독주택, 양평 단독주택 3채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대통령을 겨냥해 “주택은 악, 주식은 선이라고 계속 외치면서, 복사하는 직원조차도 다주택자여선 안 된다더니, 막상 국무총리는 집을 3채나 가진 부동산재벌을 지명했다”고 썼다. 그는 글 말미에 “내로남불”이라는 표현을 덧붙이며,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기조와 총리 후보자 인선 사이에 모순이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같은 표현은 김 전 장관의 정치적 비판으로, 후보자의 위법 여부나 공직 적격성을 단정하는 근거로 보기는 어렵다.</p>    <p>한 후보자의 부동산 문제는 장관 임명 당시부터 논란이 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 내역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본인과 모친 명의 재산을 합쳐 223억 원대 재산을 신고한 바 있다. 당시 재산 목록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 경기 양평군 단독주택,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 후보자는 일부 주택 매각 절차를 진행해 왔고, 잠실동 아파트를 처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여전히 복수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보유 경위, 매각 과정, 실거주 여부, 세금 문제 등이 검증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p>    <p>대통령실은 한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민간 정보기술 기업과 중소벤처 정책을 모두 경험한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후보자는 컴퓨터 전문지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포털업계에 몸담았고, 네이버 대표이사를 지내며 국내 플랫폼 산업의 성장 과정에 참여했다. 이후 이재명 정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발탁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정책을 담당했다. 여권에서는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생태계 재편을 이끌 실무형 총리 후보라는 점을 부각하고 있다.</p>    <p>반면 야권은 한 후보자의 재산 형성과 다주택 이력을 집중적으로 문제 삼을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동안 부동산 투기 억제와 자본시장 활성화를 주요 경제 메시지로 내세워 왔다. 최근에도 부동산 불로소득 구조를 바로잡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가며 다주택자와 투기성 수요에 대한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이런 상황에서 총리 후보자가 고액 자산가이자 다주택 보유 이력이 있는 인물이라는 점은 야권에 공격의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p>    <p>한 후보자를 둘러싼 또 다른 쟁점은 네이버 대표 재직 시절 성남FC 광고비 집행 문제다.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던 당시 네이버가 성남FC에 광고비를 집행한 사실은 과거부터 정치권에서 논란이 돼 왔다. 향후 청문회에서는 한 후보자가 해당 의사결정 과정에 어느 정도 관여했는지, 당시 광고비 집행이 통상적인 기업 홍보 활동이었는지 등을 둘러싼 질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p>    <p>결국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의 핵심은 두 갈래로 압축된다. 하나는 다주택 보유와 고액 재산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와 충돌하는지 여부이고, 다른 하나는 네이버 대표 재직 시절의 기업 의사결정이 공직 후보자로서 이해충돌이나 도덕성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여부다. 후보자 측은 청문회에서 관련 의혹을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만큼, 실제 검증 과정에서는 단순한 재산 규모보다 부동산 취득·보유·처분 과정의 적정성, 정책 책임자로서의 일관성, 총리직 수행 능력이 함께 평가될 전망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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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70</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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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642152200.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8: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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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예보]10일 전국 대체로 맑음…경기·강원 일부 오전부터 저녁 사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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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642152200.jpg"></figure><p>6월 10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됩니다. 경기 북부와 강원도 일부 지역에는 출근길부터 저녁 사이 비 소식이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합니다.</p><h3>[경기 북부·강원 내륙 중심 비…돌풍·천둥·번개 동반]</h3><p>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전(06~12시)부터 저녁(18~21시) 사이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북부, 강원중부내륙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북부, 강원중부내륙 모두 5~20mm 안팎입니다.</p><p>서해5도 역시 9일부터 이어지는 비로 5mm 안팎의 강수량이 기록되겠습니다.  특히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한편, 본 격적인 비가 내리기 전인 새벽(00~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에는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p><h3>[낮 최고 30도 안팎 초여름 더위…습도로 체감 더위 지속]</h3><p>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7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30도까지 상승해 오늘과 비슷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 소식이 없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올라가 다소 덥겠습니다.</p><p>일부 지역에서는 대기 중 습도가 높아 실제 기온보다 체감하는 더위가 더 강할 수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옷을 착용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57" height="639" src="https://www.youtube.com/embed/JJ4uiFuBGeM" titl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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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55</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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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635415524.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6: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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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업성 없다더니?" "보신탕집 사장이 애견회장?"… 가스전·원전 대박 나자 시작된 역대급 '숟가락 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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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635415524.jpg"></figure><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cBsUbnNBgk?si=lC6CEJXaE7m0d5v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p >과거 국가 핵심 에너지 사업에 거세게 반대하며 제동을 걸었던 야권 인사들이, 최근 해당 사업들이 이른바 '대박' 조짐을 보이자 은근슬쩍 숟가락을 얹으려 한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 사업성이 없다며 가스전 예산을 전액 삭감했던 더불어민주당이 태도를 바꾸고, 평생 '탈원전'을 외치던 인사가 원전 공기업 이사직에 지원하면서 도를 넘은 '내로남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p><p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동해 심해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민주당의 태도 돌변을 강하게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석유공사가 영국 에너지 기업 BP를 동해 심해가스전 공동개발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부활한다고 한다"고 밝혔다.</p><p ></p><p >그는 "지난 정권 때는 사업성 없다고 고함지르면서 예산까지 전액 삭감했던 이재명과 민주당"이라며 "그러고 이제 와서 (태도를 바꾸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 "일은 국민의힘이 하고 광은 민주당이 낸다. 국민의힘이 벌어놓으면 민주당이 탕진한다"며 "동해에서 석유가 나오면 이재명 공이라고 할 것"이라고 직격했다.</p><p >또한 장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선동과 반대의 역사가 참 유구하다"며 맹공을 퍼부었다.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차도 없는데 길을 왜 내냐"고 반대했던 일, 포항제철 설립 때 "농업 투자가 먼저"라고 주장했던 일뿐만 아니라 영화 한 편을 보고 탈원전을 추진했던 문재인 정부의 사례를 거론했다. 청계천 복원, 버스환승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도 민주당이 계속 서울시장이었다면 지금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 >한편,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계기로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선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서도 기막힌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탈원전' 인사로 꼽히는 양이원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수원 비상임이사 공모에 지원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시민단체 환경운동연합 출신인 양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시절 월성 1호기 조기 폐쇄를 옹호하고 신규 원전 백지화를 강하게 주장했던 인물로, 원자력에 반대하며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지지해 왔다.</p><p ></p><p >한수원이 체코 원전 수주라는 쾌거를 이루며 26조 원 규모의 대박을 터뜨린 가운데, 원전 퇴출에 앞장섰던 인사가 슬그머니 경영진에 합류하려 하자 거센 반발이 터져 나왔다. 보수 논객인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은 이를 두고 "보신탕집 사장이 애견협회 회장으로 임명되는 꼴"이라며 "한수원 비상임이사 공모에서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한수원 노조 역시 "원전을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인사가 한수원 경영진에 합류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p><p >결사반대하던 국가적 프로젝트가 성공 궤도에 오르자 뒤늦게 공로를 가로채거나 자리를 꿰차려는 이들의 뻔뻔한 행태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서는 '무임승차의 극치'라는 씁쓸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p><p ><i data-index-in-node="0">(※ 한편 장 대표는 이날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투표용지를 당일 이송한 투표구가 67곳에 달하고 22곳에서 투표 지연이 벌어졌다며, "국정조사보다 특검이 우선이고, 특검보다 재선거가 먼저"라며 재선거 실시를 거듭 촉구하기도 했다.)</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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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52</link>
            <author>neco608@wikitree.co.kr (전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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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347028742.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3: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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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다 된 밥에 재 뿌리려는 명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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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347028742.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0V5Z4KG2EQ?si=YvAVmIj5EjJgByA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재판이 선거 직후 다시 본격화하면서, 두 사람의 사법리스크가 정치권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오 시장은 서울시장 5선에 성공했고, 추 당선인도 대구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민심의 선택을 받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형사 재판 결과에 따라 향후 직무 수행과 정치적 입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법원의 판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p>    <p>오 시장 사건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 측으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그 비용을 후원자가 대신 부담하도록 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특검 측은 오 시장 측이 명 씨가 실시한 여론조사를 선거 과정에서 활용했고, 후원자를 통해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납하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오 시장 측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지급에 관여했다는 혐의는 부인하고 있다. 오 시장 측은 명 씨 진술의 신빙성, 비용 지급 과정에 대한 인식 여부, 정치자금법상 위법성 성립 여부 등을 놓고 법정에서 다툴 것으로 보인다.</p>    <p>선거 직후 명 씨가 남긴 SNS 글도 논란을 키웠다. 기사2에 따르면 명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세훈 시장 당선 축하드립니다. 잔칫날 재 뿌리는 것은 아니지만 본인도 잘 알다시피 1심 유죄가 나온다. 경거망동하지 말고 자중자애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는 오 시장의 당선을 축하하는 형식을 취하면서도, 곧 재개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됐다. 다만 이 같은 글은 명 씨 개인의 주장인 만큼 재판 결과를 예단하는 근거로 보기는 어렵다. 실제 유무죄 판단은 향후 법정에서 제출되는 증거와 진술, 재판부의 법리 판단에 따라 결정된다.</p>    <p>오 시장 사건에서 법원이 살펴볼 부분은 여론조사 결과 제공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쳤는지, 선거운동에 필요한 정치적 이익으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비용 부담 과정에 오 시장 측의 지시나 인식이 있었는지다. 앞서 김건희 여사 관련 명태균 여론조사 사건에서 무죄 판단이 나온 점을 오 시장 측은 방어 논리로 들고 있지만, 오 시장 사건은 후원자를 통한 비용 대납 의혹이 별도 쟁점으로 제기돼 있어 같은 결론을 단정하기는 어렵다.</p>    <p>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재판도 본격적인 증인신문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추 당선인은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당시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앞두고 의원총회 장소를 변경해 국민의힘 의원들의 표결 참석을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의총 장소 변경이 단순 혼선이 아니라 계엄 해제 표결을 막기 위한 의도적 조치였다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추 당선인 측은 비상계엄 선포 사실을 사전에 알지 못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은 적도 없으며, 표결 방해 의도 역시 없었다는 입장이다.</p>    <p>두 사건은 혐의의 성격은 다르지만, 지방선거 직후 당선인의 법적 불확실성이 계속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시정을 이어가는 동시에 정치자금법 위반 여부를 다투게 됐고, 추 당선인은 대구시장직 인수와 시정 구상 속에서 비상계엄 국면 당시 자신의 행위가 형사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법정에서 판단받게 됐다. 두 사람 모두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만큼 현재 단계에서 유무죄를 단정할 수는 없다.</p>    <p>정치권에서는 이번 재판이 단순한 개인 사건을 넘어 서울시와 대구시의 행정 안정성, 국민의힘 내부 정치 구도, 차기 대권 흐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특히 오 시장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 유지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추 당선인 역시 중형이 확정될 경우 직위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다. 다만 선거 결과와 형사 재판은 별개의 절차다.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공직자라도 법적 책임이 인정되면 그에 따른 결과를 감수해야 하고, 반대로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다면 정치적 의혹만으로 책임을 단정해서도 안 된다. 향후 두 사건의 쟁점은 공소사실이 법정에서 얼마나 구체적으로 입증되는지, 그리고 재판부가 이를 공직 유지에 영향을 줄 정도의 위법 행위로 판단할지에 모일 전망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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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92</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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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002145971.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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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폼나는 밥상] 창억떡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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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002145971.jpg"></figure><h3>[브랜드 성공학] 왜 사람들은 창억떡에 열광할까? 60년 노하우로 완성한 ‘떡상’의 5가지 비결</h3><p>광주의 작은 시장 떡집에서 시작해 이제는 전국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디저트 브랜드가 된 ‘창억떡’. 단순히 오래된 노포라는 점을 넘어, 오늘날 수많은 MZ세대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떡지순례’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는 창억떡만의 특별함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맛의 정점을 유지하며 꾸준히 사랑받는 핵심 비결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50852_1db652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폼나는 밥상</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1. 맛의 시간을 멈추는 '초고속 급속 냉동' 기술</h3><p>창억떡이 언제 어디서나 갓 만든 떡의 맛을 낼 수 있는 가장 큰 비결은 고도의 냉동 과학에 있습니다. 영하 40도 이하의 환경에서 떡을 순식간에 얼려버리는 ‘초고속 급속 냉동’ 기술을 활용합니다. 이는 전분이 굳어 딱딱해지는 노화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합니다. 덕분에 고객들은 택배로 배송받아 해동을 거쳐도, 방금 갓 지은 떡의 말랑말랑하고 쫄깃한 식감을 그대로 맛볼 수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51006_31489b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폼나는 밥상</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51010_fcd7cc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폼나는 밥상</figcaption></figure><div></div></div><h3>2. 빵과 떡의 완벽한 조화, '카스테라 고물'</h3><p>창억떡의 시그니처인 호박인절미가 젊은 층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결정적 이유는 바로 직접 구운 ‘카스테라 고물’에 있습니다.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카스테라 가루는 갓 지은 떡을 빈틈없이 감싸줍니다. 이는 단순히 맛을 더하는 것을 넘어, 시간이 지나도 떡 내부의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주는 ‘방패’ 역할을 합니다. 부드러운 빵의 풍미와 쫄깃한 떡의 식감을 동시에 잡은 이 독창적인 조합이야말로 창억떡을 오늘날 디저트 트렌드의 중심에 서게 한 ‘신의 한 수’입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50933_a234a1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폼나는 밥상</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3.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움을 책임지는 '늙은 호박 퓨레'</h3><p>반죽에 듬뿍 들어간 늙은 호박 퓨레는 창억떡의 식감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늙은 호박은 떡에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떡이 차갑게 식더라도 부드러운 질감을 오랫동안 유지하게 합니다. 인위적인 설탕의 단맛이 아닌, 호박 본연의 깊은 맛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는 맛을 구현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4655_5d1e50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폼나는밥상</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50946_e85ad6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폼나는 밥상</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4. 최상의 상태를 고수하는 '4시간의 법칙'</h3><p>창억떡은 맛의 정점을 지키기 위해 ‘4시간의 법칙’을 엄격하게 고수합니다. 생산 후 4시간 이내에 직접 배송하거나 즉시 급속 냉동 공정에 투입하는 골든타임을 철저히 지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산 원칙은 최상의 상태에서 맛의 시간을 멈추게 하며, 소비자가 받아보는 순간까지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담보하는 창억떡만의 고집입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51038_3b13ec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폼나는 밥상</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5. 끊임없는 R&amp;D와 균일한 품질 관리</h3></div><p>창억떡은 단순히 전통을 고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별도의 연구소를 운영하며 과학적인 접근을 시도합니다. 계절에 따른 기온과 습도 변화를 반영해 물과 반죽의 비율을 매번 정밀하게 조정하고, 대량 생산 공정에서도 제품의 균일성을 유지하기 위한 연구를 멈추지 않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10년대 중반부터 마켓컬리, 쿠팡 등 콜드체인 물류 플랫폼에 안착할 수 있었고, 전국의 소비자들이 변함없는 품질의 떡을 편리하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51054_f3d503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폼나는 밥상</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 맺음말</h3><p>60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창억떡의 진정한 힘은 과거의 맛에 머무르지 않고, 현대적인 공학 기술과 창의적인 레시피를 끊임없이 접목한 ‘도전 정신’에 있습니다. 할머니 세대의 정성과 젊은 층의 취향을 모두 아우르는 창억떡의 성공은, 전통 식품도 얼마든지 최신 트렌드를 주도하는 핫한 디저트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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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88</link>
            <author>hzezze04@wikitree.co.kr (허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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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202606081839537760.jpg</image>
            <pubDate>Mon, 08 Jun 2026 1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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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고장 난 채점기와 사퇴 덮으려는 꼼수 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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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202606081839537760.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93HJ2txNt4?si=QKUqxSh_hjiF1U6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관리 책임 논란을 넘어 국민의힘 내부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가 지연되거나 혼선이 발생한 점을 들어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가 훼손됐다고 주장하며 재선거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반면 당내 비당권파와 일부 야권 인사들은 전국 단위 재선거 요구가 법적 현실성과 정치적 파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장이라며 신중론을 펴고 있다.</p><p>    </p><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단순한 행정 착오로 넘길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가 제때 공급되지 않은 지역이 적지 않았고, 실제 투표 지연 사례도 있었다고 주장하며 국정조사나 특검보다 재선거 논의가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해당 문제가 서울과 부산, 울산, 경남 등 국민의힘 강세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났다고 보고, 접전 지역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도 재투표나 재선거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일부 최고위원은 선거관리위원회 책임론을 넘어 제도 개선, 사전투표 제도 재검토, 선관위 조직 개편 필요성까지 언급했다.</p><p>    </p><p>그러나 당내에서는 재선거론을 둘러싼 반론도 커지고 있다. 특히 전국 단위 재선거를 주장할 경우 국민의힘이 승리한 지역까지 다시 선거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의 핵심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측 인사로 분류되는 김재섭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까지 재선거 대상으로 거론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실제로 발생한 일부 선거구나 비례대표 선거 등에 대해서는 별도 검토가 가능하지만, 이미 당선된 서울시장 선거 전체를 다시 치르자는 주장은 정치적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p><p>    </p><p>오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확보한 주요 성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한 전면 재선거론이 제기되자, 당 안팎에서는 장 대표의 주장이 선거관리 책임을 묻는 차원을 넘어 당내 주도권 경쟁과 연결돼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된 상태였고, 일부 비당권파 인사들은 장 대표 체제의 한계를 공개적으로 지적해 왔다. 반면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선거 공정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당권파는 지도부 책임론을 방어할 명분을 확보했다는 평가도 있다.</p><p>    </p><p>외부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전국 재선거 요구가 결과적으로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에게도 자리를 내려놓으라는 주장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선거 결과를 뒤집거나 다시 치르려면 법적 절차와 명확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정치적 구호만으로 재선거를 밀어붙이기는 어렵다는 취지다.</p><p>    </p><p>결국 이번 논란은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선거 행정 문제, 선관위 책임론, 재선거의 법적 요건, 국민의힘 내부 권력 구도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사안으로 확대되고 있다. 선거관리 과정에서 유권자 불편과 혼선이 발생한 만큼 정확한 원인 조사와 책임 규명은 불가피해 보인다. 다만 재선거 범위와 필요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주장이 실제 법적 판단으로 이어질지는 별개의 문제다. 향후 쟁점은 투표 지연이 선거 결과에 실질적 영향을 미쳤는지, 피해 지역과 선거 종류를 어디까지 특정할 수 있는지, 그리고 각 정당이 이를 정치 공방이 아닌 제도 개선 논의로 연결할 수 있는지에 모일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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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53</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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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202606081802551250.jpg</image>
            <pubDate>Mon, 08 Jun 2026 18: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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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예보] 내일(9일) 전국 대체로 맑고 화창…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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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202606081802551250.jpg"></figure><p>화요일인 내일(9일)은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며 하루 종일 맑은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전국의 낮 기온이 최고 30도 안팎까지 올라 다소 더운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p><h3>[하늘 상태 및 강수 전망]</h3><p>내일은 전국적으로 구름 없는 청명한 하늘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또한 전국에 별다른 강수 예보가 없어 가벼운 산책이나 야외 운동 등 외부 활동을 계획하기에 최적의 날씨가 되겠습니다.</p><h3>[기온 분포 및 일교차 주의]</h3><p>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이 12도에서 18도 분포로 출발하며 출퇴근길에는 선선함이 느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한낮에는 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하여 22도에서 30도까지 치솟아 덥겠습니다. 다만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만큼, 면역력 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57" height="639" src="https://www.youtube.com/embed/vAEToYIBgkE" title="[설기예보] 내일(9일) 전국 대체로 맑고 화창&hellip;낮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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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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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Jun 2026 14: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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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이재명의 정의의 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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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202606081449567340.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cOKlJUwfjA?si=f5Pjq6wTOAYQKIu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방송인 최욱이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서 나온 표현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욱은 지난 5일 방송에서 6·3 지방선거 이후 2030세대 정치 성향과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 등을 주제로 대화하던 중 일간베스트저장소, 이른바 ‘일베’를 언급하며 강한 표현을 사용했다.</p>    <p>최욱은 방송에서 온라인상 혐오 표현과 극단적 조롱 문화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일베를 제도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그는 일베 문화가 방치되면서 온라인에서 하나의 놀이처럼 소비되고 양지로 올라오고 있다고 지적했고, 이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동경한다는 취지로 말하며 “온라인상에서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는 표현을 사용했다.</p>    <p>해당 발언은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탱크’라는 표현이 5·18민주화운동을 떠올리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스타벅스코리아가 ‘탱크데이’ 표현으로 역사 인식 논란을 빚은 사례와 비교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같은 표현에 대해 기준이 달라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p>    <p>정치권에서도 반응이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SNS를 통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 당시 여권이 강하게 비판했던 점을 언급하며, 최욱의 발언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돼야 한다는 취지로 지적했다. 그는 ‘탱크’라는 단어에 대한 감수성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공적 논란에서는 일관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같은 방송에 출연한 정준희 한양대 에리카 겸임교수의 발언도 함께 논란이 됐다. 정 교수는 온라인 혐오 표현을 반복하는 일부 이용자들에 대해 법과 제도를 통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말하면서 “합법적인 방식으로 몽둥이를 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방송 맥락상 물리적 폭력보다는 제도적 규제를 강조한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표현 자체가 과격하고 청년층을 억압적으로 보는 인식으로 들린다는 반발이 제기됐다.</p>    <p>이번 논란의 핵심은 혐오 표현과 극단적 온라인 문화에 대한 비판이 필요하더라도,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폭력적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있다. 최욱의 발언은 일베와 혐오 문화를 겨냥한 것이었지만, ‘탱크’라는 단어가 갖는 역사적 맥락 때문에 비판이 커졌다. 최욱이 8일 방송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후속 해명이 논란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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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08</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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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708537484.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7: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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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예보] 이번 주말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일요일 경북동해안 한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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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708537484.jpg"></figure><p>이번 주말인 6일과 7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지는 기압계 변화를 보이겠습니다. 주말 첫날인 토요일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으며, 일요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아지면서 동해안 일부 지역에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p><h3>6월 6일(토) : 중부지방 낮 동안 대체로 맑음, 남부지방 중심 초여름 더위</h3><p>주말 첫날인 6일 토요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의 하늘빛이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전개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낮 동안 대체로 맑은 하늘을 보이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하루 동안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8°C, 낮 최고기온은 23~30°C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으니 야외 활동 시 온열 질환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p><h3>6월 7일 일요일: 전국 대체로 흐림, 경북남부동해안 오전~낮 비</h3><p>7일 일요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구름의 양이 많아지며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다가 낮 동안 가끔 구름이 많겠고 밤부터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 역시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본격적으로 흐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대의 영향으로 오전(09~12시)부터 낮(12~15시) 사이 경북남부동해안 지역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적은 양이어서 전국의 야외 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19°C, 낮 최고기온은 21~29°C로 토요일보다 기온이 1~2도가량 하강하며 더위는 일시적으로 주춤하겠습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60" height="639" src="https://www.youtube.com/embed/8EWsRl-KIyI" title="[설기예보] 이번 주말 최고 30도 초여름 더위&hellip;일요일 경북동해안 한때 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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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02</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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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637356098.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6: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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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대한민국 철새 도감 '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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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637356098.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7cMTi6z3IM?si=Zh4P0XWUkTTRS2l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6·3 지방선거 본투표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한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특히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지연됐고, 일부 유권자가 항의하면서 투표함 이송과 개표까지 늦어지는 상황이 벌어졌다.</p>    <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잠실7동 제2투표소에는 선거인 3856명 대비 1900매의 투표용지가 준비됐다. 이는 선거인 수의 49.3% 수준이다. 선관위는 내부 지침상 본투표용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의 50% 기준으로 산정하고 100매 단위로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 투표율이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소진됐고, 선관위는 대기 중이던 유권자에 한해 투표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했다.</p>    <p>JTBC는 현장 관계자들이 오후 2시쯤 투표용지 부족 가능성을 송파구선관위에 보고했지만, 대응 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분 투표용지에 수기로 일련번호를 적는 작업을 맡은 인원이 3명뿐이었다는 현장 관계자 증언도 나왔다. 이 과정에서 송파구청 측이 협조 의사를 밝혔으나 선관위가 자체 대응하겠다는 취지로 답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p>    <p>현장 공무원들의 불만도 확산됐다. 온라인에는 송파구 소속 공무원으로 알려진 작성자가 공무원노조 게시판에 올린 글이 공유됐다. 해당 글에는 “송파구 직원들은 더 이상 선거 업무에 참여할 수 없다”, “송파구선관위에서는 직원이 한 명도 현장에 안 올 수가 있느냐”, “지자체 공무원을 총알받이로 쓰지 말라”는 취지의 항의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은 투표소 운영 과정에서 선관위와 지자체 공무원 간 책임 분담 문제가 현장 갈등으로 번졌음을 보여준다.</p>    <p>선관위 내부 인력 운영 문제도 다시 도마에 올랐다. 서울경제는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자료를 인용해 올해 4월 1일 기준 선관위 휴직자가 176명으로 최근 10년 사이 두 번째로 많았다고 보도했다. 선거철마다 휴직자가 늘어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다만 휴직 사유에는 육아휴직과 질병휴직, 가족돌봄휴직 등이 포함돼 있어 이를 모두 기강 해이로 단정하기는 어렵다.</p>    <p>논란은 법적 절차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선관위 간부들을 상대로 한 직무유기 등 고발 사건과 관련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에도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는 헌법소원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p>    <p>사태가 커지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사무총장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의를 표명했다. 노 위원장은 대국민 사과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국민의 참정권과 선거 관리 신뢰를 훼손한 일이라고 밝히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를 설치해 원인과 대응 과정을 조사하겠다고 했다.</p>    <p>이번 사안의 핵심은 단순한 투표용지 산정 착오를 넘어 선거 수요 예측, 비상 대응 매뉴얼, 현장 인력 배치, 선관위와 지자체 간 업무 분담 전반에 있다. 향후 진상규명위 조사와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책임 범위와 제도 개선 방향이 구체화될 전망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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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92</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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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614035761.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6: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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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딜라, 사람인지 AI인지 분간 안 가는 역대급 고퀄리티 아이돌 MV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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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614035761.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O03B363EqU?si=T66aQqcjQwtYYue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2026년 청춘의 가장 뜨거운 반항, 딜라의 ‘WHATEVER’가 가진 독보적 스케일</p><p>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아티스트 딜라(Dila)가 한층 더 날카롭고 강렬해진 에너지로 돌아왔다. 딜라는 신곡 ‘WHATEVER (뭐 어쩌라고)’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2026년 글로벌 음악 시장에 다시 한번 거대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p><p>이번 신곡은 기존에 선보였던 탄탄한 서사 중심의 스토리성 뮤직비디오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보는 이로 하여금 ‘이게 진짜 사람이야, AI야?’ 하는 경탄과 혼란을 자아낼 정도로 압도적인 비주얼과 완벽한 춤선, 화려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정통 하이엔드 K팝 아이돌 뮤비’ 콘셉트를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p><p>신곡 ‘WHATEVER’는 스마트폰 속 알고리즘에 갇혀 자기도 모르게 무기력하게 침몰해 가는 1020 청춘들, 그리고 이중잣대(내로남불)로 가득 찬 기성세대가 짜놓은 답답한 사회적 판을 향해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곡이다. 딜라는 세상이 정해놓은 standard(기준)를 향해 시니컬하게 “어쩌라고, 왓에버(Whatever)”를 외친다.</p><p>세상이 말하는 안전하고 평탄한 길 대신, 땀 흘리고 온몸으로 부딪히며 “무슨 일이 있어도 내 힘으로 내 몫을 챙기겠다(Whatever it takes)”는 청춘의 뜨거운 반항과 독기 어린 마이웨이가 가사 한 줄 한 줄에 서슬 퍼렇게 살아있다.</p><p>🎵 WHATEVER (Final Draft)</p><p>    </p><p>[INTRO]</p><p>Vroom—</p><p>[VERSE 1]</p><p>붉게 번진 city light</p><p>시야를 덮은 black sight</p><p>Too fast, too loud, we don’t slow down</p><p>틀에 박혀 잠든 이 downtown</p><p>숨 막히는 standard 전부 shut down</p><p>Red lens, black fit, 흐르는 drip</p><p>뻔한 길은 버려 danger 쪽으로 flip</p><p>한계선은 가볍게 넘어서 skip</p><p>[PRE-CHORUS]</p><p>앞을 가로막는 게 뭐든 never</p><p>상관없어 우린 언제나 clever</p><p>브레이크 따윈 없어 밟아 forever</p><p>[CHORUS]</p><p>Whatever, whatever, whatever we do</p><p>Whatever, whatever, 룰은 break it through</p><p>We don’t stop, we don’t hide</p><p>깨진 noise 위로 ride</p><p>Whatever, whatever, whatever they say</p><p>Whatever, whatever, this is our way</p><p>Black and red, 짙은 night</p><p>Born to burn, 터진 light</p><p>Just whatever.</p><p>[HOOK / BEAT SWITCH]</p><p>Hey (Too fast, too free)</p><p>Hey (No gravity)</p><p>Black visor future, 끝없이 비트를 hit</p><p>Hey (We never quit)</p><p>Hey (Red in my fit)</p><p>[VERSE 2]</p><p>땀방울 위로 번진 chrome line</p><p>한계를 가르는 날카로운 sign</p><p>Function over pretty face</p><p>미친 속도감이 만든 pace</p><p>겁먹고 멈추는 짓은 never</p><p>스스로를 밀어붙여 forever</p><p>[CHORUS]</p><p>Whatever, whatever, whatever we do</p><p>Whatever, whatever, 룰은 break it through</p><p>We don’t stop, we don’t hide</p><p>깨진 noise 위로 ride</p><p>Whatever, whatever, whatever they say</p><p>Whatever, whatever, this is our way</p><p>Black and red, 짙은 night</p><p>Born to burn, 터진 light</p><p>Just whatever.</p><p>[HOOK / BEAT SWITCH]</p><p>Hey (Too fast, too free)</p><p>Hey (No gravity)</p><p>Black visor future, 끝없이 비트를 hit</p><p>Hey (We never quit)</p><p>Hey (Red in my fit)</p><p>[OUTRO]</p><p>Engine screaming in the night</p><p>No destination, no fright</p><p>We do whatever.</p><p>We disappear.</p><p>Vroom—</p><p>딜라의 이번 컴백에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기존 한국어와 영어 중심이었던 자막 서비스를 넘어, 아시아 및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증가에 발맞추어 힌디어, 네팔어, 일본어까지 공식 자막 지원을 전격 확대했다. AI라는 한계를 넘어 전 세계 청춘들의 연대를 이끌어내겠다는 포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p><p>무대 뒤 딜라의 더 다채로운 일상과 컴백 비하인드는 그녀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hi_dila_o)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Music Video Information</p><p>Artist: 딜라 (Dila)</p><p>Title: WHATEVER</p><p>Type: Official K-POP Idol Music Video</p><p>Visual Direction: 딜라 (Dila)</p><p>Official Fashion Partner: 오클리 (Oakley) Apparel &amp; Eyewear Incorporated</p><p>Special Note: 이 영상은 생성형 AI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p><p>[AI EDITION] 딜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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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85</link>
            <author>eunseo831@wikitree.co.kr (장은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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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412346866.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4: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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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선거관리위원회 없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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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1412346866.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f0Ce9cwSNE?si=79oQR950KMp2kvY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6·3 지방선거 본투표일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 대기와 혼란이 발생한 뒤, 선거 현장에 투입됐던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항의성 글까지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 사과와 함께 원인 조사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방침을 밝혔지만, 현장에서는 선거 사무 책임 구조와 지자체 공무원 동원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도 나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41409_2d6f80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해 유권자들에게 혼란과 우려를 끼쳤다며 공개 사과했다. 선관위는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에 추가 용지를 이송하고, 현장에서 대기 중이던 유권자들이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개표가 마무리되는 대로 투표용지 부족 원인과 현장 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확인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냈다.</p>    <p>외신 보도에 따르면 서울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국민의힘은 유권자의 투표권 침해라며 문제를 제기했고, 재투표 필요성까지 언급했다. 다만 선관위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정하면서도, 공직선거법상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법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입장으로 알려졌다.</p>    <p>선거 당일 투표소 혼란은 투표용지 부족 문제에만 그치지 않았다. 경찰청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전국에서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모두 88건이었다. 이 가운데 투표방해·소란 신고가 14건, 교통 불편 신고가 3건이었고 나머지는 오인 신고 등을 포함한 기타 신고였다. 서울에서도 같은 시간대 선거 관련 신고가 33건 접수됐다. 동대문구 한 투표소에서는 유권자가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밖으로 나가려다 제지돼 소란이 발생했고, 구로구에서는 투표소를 잘못 찾은 유권자가 안내 과정에서 선거관리인을 밀친 사례도 조사 대상에 올랐다.</p>    <p>이런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송파구 소속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의 글이 확산됐다. A씨는 ‘공무원노조 참여마당’ 게시판에 올린 것으로 알려진 글에서 “우리 송파구 직원들은 더 이상 선거 업무에 참여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현장에 송파구 선관위 직원이 오지 않았다는 취지로 항의하며, “선거 사무는 선관위에서 단독으로 하라”, “지자체 공무원을 총알받이로 쓰지 말라”고 비판했다. 또 선거 업무에 동원된 뒤 다음 날 정상 출근해야 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장 공무원들의 피로와 책임 부담을 호소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41246_2e90c4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실제 커뮤니티 내용을 바탕으로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다만 해당 게시글 원문은 공개 검색으로 직접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까지는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글과 이를 전한 보도를 통해 내용이 알려진 상태다. 따라서 글의 작성자 신원이나 구체적 현장 상황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p>    <p>이번 사태는 투표용지 수급 관리 문제와 함께 선거 현장 운영 체계 전반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선거 사무는 선관위가 주관하지만, 실제 투표소 운영에는 지자체 공무원이 대거 투입된다. 이 때문에 현장에서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민원 대응과 책임 부담이 지자체 공무원에게 집중된다는 불만이 제기돼 왔다.</p>    <p>향후 쟁점은 선관위의 원인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이다. 투표용지 부족이 단순 수요 예측 실패였는지, 배송·배분 과정의 문제였는지, 현장 대응 체계의 허점이었는지에 따라 책임 범위도 달라질 수 있다. 동시에 지자체 공무원의 선거 사무 참여 방식과 현장 지원 체계 개선 필요성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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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52</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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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0924303551.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0:10: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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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폼나는 밥상] 창억떡은 어떻게 핫한 디저트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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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202606050924303551.jpg"></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MqgbRBUp-0?si=ojSWEGCo2Qpfy7L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브랜드 성공학] 왜 사람들은 창억떡에 열광할까? ‘떡지순례’가 만든 전국구 ‘떡상’의 신화</h3><p>광주의 작은 시장 떡집으로 시작한 ‘창억떡’이 최근 전국적인 ‘떡' 브랜드로 거듭난 데에는 60년 전통뿐만 아니라, 현대 소비 트렌드를 완벽하게 관통한 결정적인 계기들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맛있는 떡을 넘어, 전국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한 디저트’가 된 그 성공의 이면을 들여다보았습니다.</p><p>    </p><h3>■ 집에서 즐기는 맛집, 콜드체인 물류의 혁신</h3><p>창억떡이 전국적인 브랜드로 급부상한 가장 큰 동력은 ‘접근성의 확장’입니다. 2010년대 중반, 공영홈쇼핑을 시작으로 마켓컬리, 쿠팡 프레시 등 강력한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을 갖춘 플랫폼에 선제적으로 입점한 것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이 물류망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의 소비자들은 광주 본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갓 나온 창억떡 특유의 촉촉함과 쫄깃함을 집 안방에서 그대로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즉,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맛집의 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전국적인 팬덤을 확보하게 된 것입니다.</p><p>    </p><h3>■ ‘떡지순례’ 열풍, 유튜브가 쏘아 올린 작은 공</h3><p>물류 혁신과 함께 창억떡의 인기를 폭발시킨 결정적인 트리거는 바로 ‘유튜브’였습니다. 유명 유튜브 채널인 ‘하말넘많’에서 광주 본점을 직접 방문하여 “갓 나온 떡은 차원이 다르다”며 호평을 쏟아낸 영상은 MZ세대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 영상은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본점을 찾아가 직접 맛을 보고 싶게 만드는 ‘떡지순례’ 열풍을 이끌어냈습니다.</p><p>    </p><p>그 외에도 밴드 그룹 데이식스의 '영케이',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안유진' 등 콘서트와 예능에서 실제 연예인이 찾아 먹는 떡으로 언급되며 폭발적인 수요를 이끌어 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의 파급력과 검증된 맛이 결합하면서, 창억떡은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는 동시에 ‘가장 핫한 K-디저트’라는 확고한 브랜딩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p><p>    </p><h3>■ 전통과 현대가 만난 ‘할매니얼’ 디저트</h3><p>이러한 폭발적인 ‘떡상’의 배경에는 물론 60년 노하우가 집약된 호박인절미의 힘이 컸습니다. 카스테라 고물을 입힌 호박인절미는 전통적인 떡의 쫀득함과 빵의 달콤함을 동시에 잡으며, 젊은 층의 입맛을 완벽하게 저격했습니다. 과거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의 음식과 문화가'힙한 문화’로 떠오르면서, 젊은 세대가 직접 창억떡에 찾아가 웨이팅부터 먹방 리뷰를 남기는 것까지 하나의 ‘힙한 놀이 문화’로 등극했습니다.</p><p>    </p><h3>■ 맺음말</h3><p>    지금의 ‘떡상’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60년을 이어온 ‘좋은 재료로 만든 본연의 맛’이라는 본질에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이 완벽하게 맞물린 결과입니다. 시작은 유명인들의 언급이었을지 몰라도 전국적인 유행을 이끌고 있는 건 결국 창억떡이 소비자들의 기대감 그 이상을 만족시켰기 때문입니다. 할머니 세대의 향수와 젊은 층의 트렌디한 감성을 모두 아우르는 창억떡,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의 식탁 위에서 가장 핫한 디저트로 그 신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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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78</link>
            <author>hzezze04@wikitree.co.kr (허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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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202606041811409597.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18: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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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예보] 내일 출근길 전국 곳곳 '비 조금'…오후부터 맑아지며 낮 최고 31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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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202606041811409597.jpg"></figure><p>금요일인 오는 5일은 아침 출근길 전국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최고 31도까지 올라 더워지겠으니 큰 일교차에 대비가 필요합니다.</p><h3>[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오전까지 곳곳 비]</h3><p>기상청 단기예보 통보문에 따르면 내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등 중부지방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내릴 전망입니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지역은 오전(12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p><p>· 예상 강수량: 수도권, 충청권, 전라권은 5mm 미만, 강원 내륙·산지는 5mm 안팎으로 비의 양 자체는 많지 않겠습니다.</p><p>· 경북 서부 내륙과 경남 북서 내륙 지역에도 아침까지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p><p>이 비는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으며, 이후 전국이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p><h3>[아침은 선선, 낮에는 '후끈'…최고 31도 일교차 주의]</h3><p>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 분포로 평소보다 선선하게 출발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31도까지 치솟으며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p><p>    </p><p>주요 지역별 기온 전망 (아침 최저 / 낮 최고)</p><p>· 서울: 18°C / 27°C</p><p>· 인천: 17°C / 25°C</p><p>· 파주: 15°C / 26°C</p><p>· 춘천: 16°C / 26°C</p><p>· 대전: 18°C / 26°C</p><p>· 광주: 19°C / 28°C</p><p>· 대구: 19°C / 29°C</p><p>· 부산: 19°C / 28°C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57" height="639" src="https://www.youtube.com/embed/QChK3FDpG2U" title="[설기예보] 내일 출근길 전국 곳곳 '비 조금'&hellip;오후부터 맑아지며 낮 최고 31도 더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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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36</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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