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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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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7: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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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의 일기예보] 주말 곳곳 비·소나기 소식에도…전국 37도 찜통더위·열대야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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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202607241644178194.jpg"></figure><h3>[토요일 중북부 비·소나기 → 일요일 중부·남부 내륙 비 확대]</h3><p>7월 25일 토요일과 26일 일요일 이번 주말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비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며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으나, 높게 유지되는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푹푹 찌는 날씨는 주말 내내 계속될 전망입니다.</p><h3>[25일 토요일 수도권·강원 비, 충청권 소나기…최고 60mm]</h3><p>주말 첫날인 25일 토요일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 비가 내리겠고, 충청권에는 아침부터 저녁 사이 기습적인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와 서해5도,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20에서 60mm,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권에 5에서 40mm입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합니다.</p><h3>[26일 일요일 비구름대 확대…중부·전북·경북 곳곳 비]</h3><p>휴일인 26일 일요일에는 비구름대가 넓어지면서 중부지방뿐만 아니라 전북과 경북 중·북부 지역으로도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10에서 50mm, 충청권과 경북 중·북부 5에서 40mm, 전북 5에서 20mm입니다. 비는 그쳤다 내리기를 반복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으나, 주말 야외 활동 시 갑작스러운 빗줄기에 대비해 휴대하기 편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습니다.</p><h3>[낮 최고 37도 찜통더위 속 밤사이 열대야…건강관리 유의]</h3><p>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더위의 기세는 주말 내내 쉽게 꺾이지 않겠습니다. 주말 동안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7도 분포를 보이며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포항(37도)과 대구(35도), 광주(34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4도 이상 치솟겠고, 밤사이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겠습니다.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한낮 야외 활동 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무리한 야외 작업을 자제하셔야겠습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13" height="739" src="https://www.youtube.com/embed/IOVXPQLup_E" titl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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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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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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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선관위의 카드 돌려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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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202607240949027493.jpg"></figure><p></p><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wCoC40AbAI?si=jZAzICu3fo_g7pF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위키만평'</figcaption></figure><p></p><p>6·3 지방선거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한 사실을 정상적인 절차로 바로잡지 않고, 다른 투표소 통계를 임의로 수정해 오류를 감추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앙선관위와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들에게 공전자기록위작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적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p><p>합수본과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문제는 경기 지역의 한 투표소에서 실제 투표자 수보다 큰 숫자를 선거관리시스템에 잘못 입력하면서 시작됐다. 오입력이 발생하면 상부에 보고한 뒤 수정 지시와 승인을 받아 수치를 고쳐야 하지만, 실무자들은 이 절차를 밟지 않은 채 초과분을 여러 투표소에 나눠 입력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내부 메신저에서도 오류를 보고하지 않고 임의로 조정하자는 취지의 대화가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p><p>예를 들어 실제 투표자가 100명인데 1000명으로 입력했다면 초과한 900명을 다른 9개 투표소에 100명씩 분산하는 방식이다. 이후 실제 투표자가 늘어날 때마다 오차를 줄여 전체 숫자를 맞춘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는 이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한 시간에 한 명씩만 증가하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나타났고, 약 3∼4시간 뒤 통계가 정상화됐다고 보도했다.</p><p>중앙선관위는 투표 당일 전국 투표소의 투표자 수를 한 시간 단위로 공개한다. 투표관리관의 보고를 받은 읍·면·동 위원회가 수치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구·시·군과 시·도 선관위, 중앙선관위가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구조다. 부정선거 의혹을 차단하고 선거 과정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로 공개 범위를 확대했지만, 이번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면 제도의 신뢰가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다.</p><p>다만 현재까지 드러난 것은 시간대별 투표자 수 통계가 허위로 입력됐다는 의혹이다. 실제 투표지나 최종 개표 결과가 조작됐다고 확인된 것은 아니다. 합수본은 수치 조정에 관리자급 직원이 관여했는지, 비슷한 방식이 다른 지역이나 과거 선거에서도 사용됐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잘못된 실시간 통계 사이에 연관성이 있었는지도 수사 대상이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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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97</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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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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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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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폼나는 밥상]삼성은 원래 국수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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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202607240835173027.jpg"></figure><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N4cBvKhz5Y?si=MsSqH0dWnl9B9cZ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폼나는 밥상</figcaption></figure><h3><strong>[기업 비화] 국민 기업 '삼성'의 첫걸음… 삼성 그룹을 키워낸 ‘별표국수’의 역사</strong></h3><p>오늘날 최첨단 기술과 반도체, 스마트폰으로 세계 정점에 선 글로벌 기업 삼성그룹. 하지만 글로벌 시장을 호령하는 이 기업의 거대한 역사가 단돈 3만 원과 국수 한 가닥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끊이지 않는 현금 흐름을 창출해 내며 오늘날 삼성의 거대한 기틀을 마련해 준 모태, 바로 ‘별표국수’ 이야기입니다.</p><h3><strong>■ 단돈 3만 원으로 시작된 ‘삼성상회’와 별표국수</strong> </h3><p>삼성의 역사는 1938년 3월, 창업주 고(故) 이병철 회장이 대구 서문시장 인근에서 자본금 단돈 3만 원을 들여 설립한 작은 무역점 ‘삼성상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사과나 건어물을 중국에 수출하던 작은 가게였으나, 중국 일대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이 면 요리를 주식으로 즐기는 모습에서 가능성을 본 이병철 회장은 직접 국수를 뽑아내는 제조업에 과감히 도전합니다. 이것이 바로 삼성상회의 주력 상품이었던 ‘별표국수’입니다.</p><p>‘삼성(三星)’이라는 이름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숫자이자 크고 강함을 뜻하는 '석 삼(三)'과, 밝게 영원히 빛난다는 '별 성(星)'의 의미가 담겨 있었습니다. 당장의 작은 가게에 머물지 않고 영원히 지속될 대기업으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의지가 반영된 사명이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당시 삼성의 최초 상표는 검은 별 세 개 옆에 국수의 주재료인 밀 이삭이 함께 그려져 있는 형태였습니다.</p><h3><strong>■ 품질 경영의 시초, 새벽부터 줄 서서 먹던 명품 국수</strong></h3><p>당시 다른 국수 공장들은 저렴한 밀가루에 대충 물을 섞어 대량으로 찍어내기에 급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병철 회장은 최고급 밀가루를 사용하고 정밀하게 면을 뽑아내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습니다. 이에 비교적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사람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서 사 갈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p><p>이렇게 별표국수로 벌어들인 탄탄한 자본은 훗날 무역회사인 ‘삼성물산’을 설립하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나아가 6·25 전쟁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대구의 국수 공장은 멈추지 않고 가동되어 현금을 모아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삼성은 이 자금력을 바탕으로 전쟁터에 널려 있던 고철을 모아 일본에 판매하여 당시 돈으로 60억 원(현재 가치 약 1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을 확보하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p><h3><strong>■ 설탕, 섬유, 반도체… 그리고 다시 찾아온 ‘별표국수’ 상표</strong></h3><p>국수 사업에서 축적된 자본과 경험을 바탕으로 삼성은 설탕을 만드는 ‘제일제당’과 섬유를 다루는 ‘제일모직’을 연이어 설립하며 대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이후 이병철 회장의 아들 고(故) 이건희 회장이 미래 컴퓨터 산업의 핵심이 될 반도체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아버지를 설득해 한국반도체를 인수하면서, 오늘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신화가 완성되었습니다.</p><p>그리고 2024년 삼성전자는 역사적 뿌리가 담긴 1938년 당시의 ‘별표국수’ 로고를 특허청에 정식 상표로 출원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상표가 적용될 지정 상품군에 식품뿐만 아니라 반도체와 스마트폰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작은 국수 공장에서 출발한 과거의 삼성과 세계 최첨단 기술을 다루는 현재의 삼성이 이어지는 뜻깊은 연결고리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p><h3><strong>■ 맺음말</strong></h3><p>굶주리던 시절 국민들의 허기를 달래주던 쫄깃한 국수 한 가닥을 시작으로,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거대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전쟁과 가난의 폐허 속에서도 품질에 대한 고집을 버리지 않았던 별표국수의 정신은, 세월이 흐른 지금도 삼성이 전 세계 시장에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유산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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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87</link>
            <author>hzezze04@wikitree.co.kr (허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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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202607231537008473.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7: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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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소년가장의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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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202607231537008473.jpg"></figure><p></p><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4jFDAy36t4?si=TNycqaAnMZnToB2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위키만평'</figcaption></figure><p></p><p>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높은 전당대회 기탁금과 가족사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린 뒤, 최근 5000만원대 테슬라 차량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p><p>매일신문은 23일 정 후보가 지난 1일 국내 판매가격 약 5300만원인 2026년형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를 신차로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차량은 정 후보가 사용하는 역세권 오피스텔 건물 주차장에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p><p>앞서 정 후보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어린 시절 가족이 파산해 집에 압류 딱지가 붙었던 경험을 전했다. 그는 자신을 소년가장이라고 소개하면서 “기탁금을 내줄 친족이 없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한 뒤 눈물을 보였다.</p><p>해당 발언은 민주당 전당대회의 높은 기탁금 논란과 맞물려 주목받았다. 당초 민주당은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기탁금을 각각 1억원과 5000만원으로 정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19일 청년·원외 후보에게 부담이 지나치게 크다며 종전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p><p>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기탁금을 당대표 8000만원, 최고위원 3000만원으로 각각 2000만원씩 인하했다. 청년 후보는 예비경선 기탁금의 50%를 감면받지만, 원외 후보에게 합법적인 정치자금 모금 통로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은 계속됐다.</p><p>그러나 정 후보가 기탁금 문제를 호소하기 약 3주 전 고가의 신차를 구매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발언의 진정성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됐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개인 차량을 살 경제력은 있으면서도 기탁금 문제를 가족사와 연결해 감정적으로 호소한 것이 적절했느냐는 지적이 나왔다.</p><p>정 후보는 “생활이 어렵거나 1000만원이 없어서 울었다는 뜻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정치자금법상 친족 지원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보면서 과거 가족사가 떠올라 감정이 북받쳤다는 설명이다. 차량은 방송·사업 일정과 이동 안전을 고려해 사업자 명의로 구입했으며, 정치평론과 방송 활동으로 번 돈을 사용했다고 밝혔다.</p><p>정 후보는 또 개인계좌를 공개해 선거 비용을 모금했다가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제기되자 받은 돈을 모두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그는 논란의 본질이 자신의 경제적 곤궁함이 아니라 현역 의원과 달리 후원회 구성에 제약을 받는 원외 청년 후보의 구조적 불리함이라고 주장했다.</p><p>이번 논란은 정 후보 개인의 소비와 해명이 설득력을 얻을 수 있는지뿐 아니라, 수천만원에 이르는 당내 선거 기탁금이 청년과 정치 신인의 진입을 막는 장벽인지에 대한 논쟁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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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98</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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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202607231139095475.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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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의 일기예보] 수도권·강원 최고 80mm 비 vs 충청·남부 38도 폭염…24일 금요일 '비·소나기·무더위'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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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202607231139095475.jpg"></figure><h3>[중부 강우·남부 폭염 기상 양극화 속 비·소나기 확대]</h3><p>7월 24일 금요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충청권과 남부지방에는 소나기가 지나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오락가락 내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치솟는 극심한 무더위와 열대야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입니다.</p><h3>[수도권·강원 중심 비…충청·남부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h3><p>24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에는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서해5도에는 최고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되는 곳이 있겠습니다. 충청권과 전라권, 대구·경북 내륙 및 경남 내륙 지역에는 오후부터 저녁 사이 5에서 4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p><h3>[한낮 최고 38도 치솟는 찜통더위…밤사이 열대야 기승]</h3><p>비나 소나기가 쉬어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는 무더위의 기세가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8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포항의 낮 최고기온이 38도까지 치솟겠고 대구 35도, 광주 34도 등 남부권 전역이 푹푹 찌겠으며, 높게 유지되는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매우 높아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p><h3>[갑작스러운 소나기·온열질환 대비 필수…외출 전 기상정보 확인]</h3><p>지역에 따라 비와 소나기, 폭염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만큼 우산 준비와 건강관리에 동시에 신경 써야 합니다. 중부지방은 빗길 운전 시 감속 운행하고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한낮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비가 오다 쉬어가기를 반복하는 지역이 많은 만큼 외출 전 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13" height="739" src="https://www.youtube.com/embed/husmtPu-nAc" titl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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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99</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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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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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2: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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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브레이크 뽑아가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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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202607231124184952.jpg"></figure><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3X6cXTs0pc?si=HVz5QKMpRBuVWJM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위키만평'</figcaption></figure><p></p><p></p><p>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경찰의 긴급체포를 통제할 안전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다.</p><p>한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을 향해 “불법체포로 구금된 시민과 공안국가화를 걱정하는 국민에게 괜찮다고 말해 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이 긴급체포한 뒤 검사에게 승인을 요청하는 현행 절차가 단순 통보 방식으로 바뀌면, 요건을 갖추지 못한 체포도 영장 청구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유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p><p>논란이 된 법안은 김용민 민주당 의원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등 12명이 지난 6월 26일 발의했다. 검사의 직접·보완수사권을 폐지하고 경찰을 수사 주체로 일원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는 경찰이 피의자를 긴급체포한 경우 검사의 사전·사후 ‘승인’을 받는 대신 검사에게 관련 사실을 ‘통보’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p><p>한 의원은 검사가 긴급체포 요건을 인정하지 않으면 경찰이 피의자를 즉시 석방해야 하는 현행 통제 절차가 체포권 남용을 막아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국민의 신체 자유와 직결된 조항이 충분한 논의 없이 변경되고 있다고 비판했다.</p><p>이에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한 의원의 ‘무제한 체포’ 주장을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측은 검사에서 경찰로 긴급체포 판단 주체가 바뀌는 것이며, 구속영장을 48시간 안에 청구해야 하고 영장이 청구되지 않거나 기각되면 석방해야 하는 제한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개정안이 경찰에 시간 제한 없는 체포 권한을 주는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p><p>다만 법조계에서는 검사의 즉각적인 승인 절차가 없어지면 경찰이 최대 48시간 동안 외부 통제 없이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반면 경찰 내부에서는 경찰을 잠재적 인권침해 집단으로 전제한 과도한 주장이라는 반발이 제기됐다. 결국 ‘무제한 긴급체포’라는 표현은 정치적 공방에 가깝지만, 검사 승인 절차 삭제가 인권 보호 장치를 약화할 수 있는지는 별도의 입법 논의가 필요한 사안이다.</p><p>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지난 22일 해당 개정안의 1차 심사를 마쳤으며, 긴급체포와 피해자 권리 보호 등 세부 쟁점을 추가로 논의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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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94</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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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202607221218184834.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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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의 일기예보] 중부 최대 80mm 비 vs 남부·제주 37도 폭염…23일 '극과 극'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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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202607221218184834.jpg"></figure><h3>[전국 흐린 가운데 중부 강우·남부 찜통더위 양극화 뚜렷]</h3><p>7월 23일 목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은 강한 비가 집중되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극과 극' 날씨가 나타나겠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며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지만, 습기가 갇히면서 비가 쉬어가는 지역을 중심으로는 극심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입니다.</p><h3>[수도권·강원·충청 최고 80mm 비…돌풍·천둥·번개 유의]</h3><p>2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는 30에서 8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구·경북(10~60mm), 전북(5~40mm) 등 남부지방 곳곳으로도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지만, 내리는 동안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시설물 관리와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p><h3>[남부·제주 낮 최고 37도 치솟아…습도 높아 체감온도 껑충]</h3><p>반면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내리더라도 더위가 전혀 꺾이지 않고 폭염이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7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 기온이 무려 37도까지 치솟겠고, 비구름의 영향으로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37도 이상으로 푹푹 찌겠으며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습니다.</p><h3>[지역별 맞춤형 대비 필수…외출 전 기상정보 확인 당부]</h3><p>지역에 따라 기상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만큼 맞춤형 안전 대비가 필수적입니다. 많은 비가 예보된 중부지방은 침수 피해와 빗길 미끄럼 사고에 대비해야 하며, 폭염이 덮친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한낮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비가 오다 쉬어가기를 반복하는 지역이 많은 만큼, 시민들은 외출 전 최신 지역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13" height="739" src="https://www.youtube.com/embed/HKzP0CUH8GQ" titl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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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38</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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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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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202607221530047794.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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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메뉴 없는 '민주당'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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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202607221530047794.jpg"></figure><p></p><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bGFLEvZ-Hs?si=_eUCWv-Q7TXwL6a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위키만평'</figcaption></figure><p></p><p>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을 향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을 표방하면서도 정작 양극화 문제를 제대로 논의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대립과 권력투쟁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민생 문제를 당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다.</p><p>우 의원은 22일 공개된 한겨레 인터뷰에서 최근 민주당 상황에 대해 “집권 1년 만에 내부가 갈라져 권력투쟁을 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며 “지금 민주당이 누구를 위한 정당인지 모르겠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말했다.</p><p>그는 자영업자 대출 연체와 부동산 가격 상승, 청년층 자산 격차 등을 거론하며 사회 양극화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도체와 주식시장 등 일부 경제지표가 개선됐지만, 성과가 국민 다수의 삶에는 전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p><p>우 의원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는 민주당이 지난 1년 동안 양극화 문제를 의제로 내세워 토론한 것을 보지 못했다”며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외에 국민의 삶과 관련해 무엇을 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했다.</p><p>전당대회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검찰 수사권 폐지 이후 경찰 권력의 비대화를 막을 대안을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전당대회용 구호로 소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p>당원주권주의와 관련해서는 당원 참여 확대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면서도 현재 민주당에 충분한 숙의 과정이 없다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지금은 토론 없이 투표만 한다”며 “합의점을 찾기보다 자신과 다른 의견을 배척하고 갈등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p><p>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전략을 두고 “필연적으로 실패할 것”이라고 한 데 대해서는 “표현이 지나쳤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의 ‘구조적 다수’ 구상은 인위적인 정계 개편이 아니라 중도개혁적 실용 노선을 통해 국민의 지지를 넓히자는 취지로 봐야 한다는 설명이다.</p><p>우 의원은 청년최고위원 선출제 도입이 무산된 것을 두고도 “기득권 정당, 꼰대 정당의 모습을 보인 부끄러운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전체 노선을 ‘민생 제일주의’로 전환하고, 자산 불평등과 양극화 해소를 주요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p>그는 “정치는 힘이 약한 사람들의 무기가 돼야 한다”며 을지로위원회 활동처럼 노동자·자영업자·협력업체 등 사회적 약자의 삶을 직접 개선하는 정치가 민주당이 가야 할 길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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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06</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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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202607221029385180.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2: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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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유시민의 저주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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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202607221029385180.jpg"></figure><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yaP5fBmYbw?si=DCo9sUmFl24AOYq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만평'</figcaption></figure><p></p><p>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을 “필연적 실패의 길”이라고 비판한 뒤 여권 내부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 작가의 비판할 자유는 인정하면서도, 현 정부를 흔드는 방식이 결과적으로 보수 진영에 힘을 실어줄 수 있다며 두 번째 공개 경고를 보냈다.</p><p>박 의원은 지난 20일 시사IN 유튜브 채널 ‘김은지의 뉴스인’에 출연해 유 작가를 향해 “동지의 언어가 아닌 저주의 언어로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진보 성향 지식인이 정부를 비판할 수는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개혁 과제를 고려하면 비판의 수위와 방식도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와주지 못할망정 쪽박을 깨뜨리지 말아달라”는 표현도 사용했다.</p><p>갈등의 출발점은 유 작가가 지난 15일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에서 내놓은 발언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선택한 노선을 존중한다면서도 “매우 위험한 선택”이며, 그대로 진행될 경우 대통령 개인과 국가 모두에 해가 되는 실패로 귀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통령의 중도·보수 외연 확장 전략을 기존 지지층의 동의 없이 추진하는 ‘재건축’에 빗댄 기존 비판도 다시 꺼냈다.</p><p>유 작가는 검찰개혁이 지연되는 배경에도 대통령의 의지가 작용하고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놨다. 이에 청와대는 특정인의 정치적 발언에는 별도 입장을 내지 않겠다면서도, 이 대통령과 청와대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서 흔들린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p><p>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발이 이어졌다. 일부 친명계 인사들은 유 작가의 발언을 정책에 대한 쓴소리라기보다 정부 실패를 단정한 독설로 규정했다. 반면 청와대는 직접적인 정치 공방에는 거리를 두며 검찰개혁 원칙에 대한 사실관계만 바로잡는 대응을 택했다.</p><p>박 의원은 앞서 16일에도 유 작가가 누구를 대안으로 두고 취임 1년여 된 대통령을 흔드는 것이냐며 비판했다. 이번 논쟁은 개인 간 설전을 넘어 이재명 정부가 핵심 지지층 중심의 개혁 노선을 택할지, 중도층까지 포괄하는 외연 확장을 계속할지를 둘러싼 여권 내부 노선 갈등으로 번지는 양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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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35</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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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4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728224209.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7: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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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의 일기예보] 7월 15일 수요일 오후까지 곳곳 장맛비…비 그친 뒤 낮 최고 37도 '숨 막히는 찜통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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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202607141728224209.jpg"></figure><h3>[수도권 최고 100mm·경기북부 120mm 이상 폭우…오후에 대부분 그쳐]</h3><p>7월 15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곳곳에 비가 이어지다가 차차 그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된 비는 15일 오후(12~18시)에 대부분 소강상태에 접어들 전망입니다.</p><p>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에 30~100mm,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북 지역에 30~80mm입니다. 특히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강한 비구름대가 집중되는 경기 북부에는 120mm 이상, 강원 북부 내륙에는 100mm 이상의 세찬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으니 수해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그 밖의 광주·전남과 전북, 제주도는 20~60mm, 경상권은 5~40mm의 강수량이 예보되었습니다.</p><h3>[비 와도 낮 최고 37도…습도 높은 '후텁지근한 무더위' 기승]</h3><p>비가 내리거나 그친 후에도 더위의 기세는 오히려 더 강해지겠습니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7도 분포를 보이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겠습니다.</p><p>특히 장기간 이어진 비로 인해 대기 중에 수증기가 가득 찬 상태에서 낮 기온이 크게 올라 체감 온도는 예보된 기온보다 더욱 높겠으며, 온종일 푹푹 찌는 듯한 후텁지근한 날씨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또한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겠으니 불쾌지수가 높은 무더위 속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p><h3>[전국 강한 바람·해상 최고 5.0m 높은 물결…안전사고 주의]</h3><p>폭염과 더불어 강풍 및 해상 안전사고에도 대비가 필요합니다. 15일은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바깥먼바다에서 최고 5.0m, 서해 안쪽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대부분 해상에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13" height="739" src="https://www.youtube.com/embed/xc3MOv5j1Ho" title="[설기예보] 7월 15일 수요일 오후까지 곳곳 장맛비&hellip;비 그친 뒤 낮 최고 37도 '숨 막히는 찜통더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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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446</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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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ul 202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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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안규백의 셀프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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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202607211652392413.jpg"></figure><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sDKXihGIys?si=o2woNr04Imt9eXJ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위키만평'</figcaption></figure><p></p><p>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과거 군 복무를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자료를 보관했을 가능성이 있는 국군방첩사령부가 조직 해체와 기록물 이관 작업을 이유로 자료 제출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p>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 장관의 군무이탈 의혹과 관련한 수사·조사 자료를 방첩사에 요구했지만 즉시 제출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주장했다.</p><p>천 원내대표가 공개한 설명에 따르면 방첩사는 부대 해체 결정에 따라 보존 기록을 국방방첩본부와 국방보안지원단, 국방조사본부 등 세 기관으로 넘기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특정 인물이나 사건에 관한 자료를 별도로 찾아낼 인력이 부족하다는 취지다.</p><p>천 원내대표는 방첩사 해체를 결정한 국방부 수장이 안 장관이라는 점을 문제 삼았다. 자신의 병역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보유했을 가능성이 있는 기관을 직접 해체한 만큼, 오히려 안 장관이 병적기록과 군 복무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논란을 해소해야 한다는 주장이다.</p><p>다만 방첩사의 답변이 해당 기록의 폐기나 부존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설명대로라면 자료가 없어졌다기보다 조직 개편 과정에서 여러 후속 기관으로 분산 이관되고 있어 검색과 제출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미에 가깝다. 안 장관이 의혹을 감추기 위해 방첩사 해체를 결정했다는 천 원내대표의 발언도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이 아닌 정치적 의혹 제기다.</p><p>앞서 김영수 국방권익연구소장은 안 장관이 방위병 복무 중 약 7개월간 군무를 이탈해 30일가량 구금됐으며, 이로 인해 통상적인 복무기간보다 오래 복무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p><p>안 장관과 국방부는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안 장관이 정상적으로 군 복무를 마쳤고, 군무이탈과 구금 기록이 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는 입장이다.</p><p>논란을 해소하려면 정치권의 공방을 넘어 병적기록부와 당시 복무기간, 처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원자료가 제시돼야 한다. 방첩사 해체에 따른 자료 이관이 완료된 뒤 관련 기록이 실제 존재하는지, 국방부가 이를 국회에 제출할지도 향후 쟁점이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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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20</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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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202607211706203876.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7: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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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의 일기예보] 중부·경북 북부 최고 60mm 비 vs 남부·제주 37도 폭염…22일 수요일도 '비·더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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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202607211706203876.jpg"></figure><h3>[전국 대체로 흐린 가운데 지역별 기상 극단 차이 지속]</h3><p>7월 22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 소식과 극심한 무더위가 동시에 이어질 전망입니다. 중부지방과 일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으나, 비가 잠시 쉬어가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한낮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으며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p><h3>[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 중심 최고 60mm 비 예보]</h3><p>      </p><p>22일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으며, 전북 지역에도 5에서 40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동반될 수 있으며, 곳곳에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많겠습니다. 시야가 가려지거나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출퇴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p><h3>[비 쉬어가는 남부와 제주 한낮 최고 37도 무더위 기승]</h3><p>반면 비가 잠시 쉬어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무더위 기세가 전혀 꺾이지 않겠습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7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특히 포항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급등하겠고 대구 35도, 제주 34도, 광주 32도 등 남부권 전역이 푹푹 찌는 날씨를 보이며 체감 온도가 매우 높겠습니다.</p><h3>[중부 빗길 안전사고 및 남부 온열질환 예방 당부]</h3><p>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비와 폭염이 각각 지속되는 만큼 맞춤형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은 빗길 운전 시 감속 운행하고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시민들은 외출 전 최신 기상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합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12" height="739" src="https://www.youtube.com/embed/RwBOxWrvyXo" title="[설기예보] 중부&middot;경북 북부 최고 60mm 비 vs 남부&middot;제주 37도 폭염&hellip;22일 수요일도 '비&middot;더위' 지속"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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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24</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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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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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202607211306339280.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3: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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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바보로 만드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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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202607211306339280.jpg"></figure><p></p><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xcw3uwjvBU?si=qddjmlhMlmEW4Zb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위키만평'</figcaption></figure><p></p><p>오세훈 서울시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논란과 정부의 장기 연체채무 조정 정책을 동시에 겨냥하며 “성실하게 일하고 빚을 갚는 청년만 바보가 되는 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p><p>오 시장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동안 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별다른 대형 외부 충격이 없는 상황에서도 국내 자본시장이 투전판처럼 변했다며, 위험성을 알고도 상품을 승인한 과정과 이후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 전면적인 감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p>논란이 된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개별 종목의 하루 등락률을 두 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됐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6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시가총액은 지난 5월 27일 상장 당시 4조4000억원에서 7월 15일 11조9000억원으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9%에서 52%로 높아졌다. 금융당국은 글로벌 반도체주의 높은 변동성과 특정 종목 쏠림이 겹치면서 투자자 손실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p><p>정부는 신규 단일종목 상품의 상장을 잠정 중단하고 광고와 이벤트성 마케팅을 금지했다. 개인투자자의 기본예탁금은 대용증권을 포함한 1000만원에서 현금 3000만원으로 높이고, 사전교육과 위험 안내도 강화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이를 두고 투자자들이 손실을 본 뒤에야 내놓은 ‘뒷북 대책’이라고 평가했다.</p><p>오 시장은 정부가 한편에서는 고위험 상품으로 청년들을 불안정한 투자시장에 내몰고, 다른 한편에서는 장기 연체채무 조정을 내세워 생색을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채무조정의 도덕적 해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외면하면 정상적으로 원리금을 상환해 온 청년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했다.</p><p>다만 장기 연체채무 조정은 상환 능력을 잃은 취약 차주의 재기를 돕는다는 정책 취지를 갖고 있어, 이를 일반적인 ‘빚 탕감’으로만 규정하는 것은 정부 측 설명과 차이가 있다. 향후 논쟁은 레버리지 상품 승인 과정의 책임 소재와 함께 채무자 재기 지원과 성실상환자 형평성을 어떻게 동시에 확보할지를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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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62</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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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202607210839439465.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09: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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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폼나는 밥상] 먹으면 웃음이 나오는 조선의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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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202607210839439465.jpg"></figure><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7C0TvfRw5U?si=nWYXl06ca1QaHX3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폼나는 밥상</figcaption></figure><h3>[역사 속 기이한 이야기] 웃음을 멈출 수 없는 버섯… 조선 문헌 속 등장한 ‘시시버섯’</h3><p>조선 시대 문신 이륙이 기록한 '청파극담'에는 먹으면 이성을 잃고 미친 듯이 웃으며 춤을 추게 만든다는 공포의 버섯, 일명 ‘시시버섯’에 관한 기이한 기록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p><h3>■ 나무 가면이 부른 비극, 그리고 들판에 피어난 버섯</h3><p>사건은 광주의 한 시골 마을에 살던 성실한 농사꾼 청년이 사람의 눈, 호랑이의 코, 사슴의 뿔이 섞인듯한 나무 가면을 주워 집으로 가져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가면을 쓴 청년이 밭일과 식사도 잊은 채 웃으며 하루 종일 춤을 추다 앓아눕게 되고, 청년의 가족들이 무당의 나무가면이 원인이라는 경고에 따라 가면을 멀리 들판에 내다버립니다. 이후 청년은 원래의 모습대로 돌아왔습니다.</p><p>하지만 수개월 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던 사람들이 들판에서 반쯤 썩어가는 나무 가면 틈새로 자란 버섯을 발견하고 따먹게 됩니다. 그리고 청년이 그랬듯 멈추고 싶어도 멈출 수 없는 광란의 춤을 추며 미친 듯이 웃기 시작합니다. 당시 기록에 따르면 “저절로 웃음이 나고 기분이 좋아져 춤을 그만두려 해도 멈출 수가 없었다”라고 전해지며, 먹으면 '시시덕 웃게한다'하여 ‘시시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현대에서는 웃음버섯이라고도 불리며 일종의 독버섯일 것이라 추정할 뿐 그 정확한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p><h3>■ 현대의 분석</h3><p>현대 과학의 관점에서는 이 시시버섯의 정체를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유독 성분인 ‘실로시빈(Psilocybin)’이 다량 함유된 마약류 독버섯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주로 자연 상태에서 발견되는 ‘갈황색미치광이버섯’이나 ‘말똥버섯’ 종류가 이에 해당하며, 해당 성분이 체내에 들어오면 중추신경계를 강하게 교란시켜 본인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얼굴 근육이 기괴하게 뒤틀려 웃는 표정이 만들어지고 몸이 비틀거리게 됩니다. 이 모습이 마치 시시버섯을 먹은 사람들의 증상과 비슷하다 여겨지는 것이죠.</p><h3>■ 맺음말: 풀리지 않은 역사 속 미스터리</h3><p>기이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환각 작용을 일으키는 기괴한 나무 가면의 존재와, 그 가면의 틈새에서 하필이면 버섯이 자라난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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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03</link>
            <author>hzezze04@wikitree.co.kr (허지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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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202607201720308221.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7: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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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의 일기예보] 중부 '120mm 집중호우' vs 남부 '37도 극한 폭염'…21일 역대급 '날씨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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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202607201720308221.jpg"></figure><h3>[중부 집중호우·남부 극단적 폭염…21일 '날씨 양극화' 절정]</h3><p>오는 7월 21일 화요일은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폭우와 남부지방의 극단적인 폭염이 동시에 나타나는 역대급 '날씨 양극화'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으나, 중부지방에는 물폭탄급 집중호우가, 비가 쉬어가는 남부지방에는 가마솥더위를 방불케 하는 폭염이 찾아오며 지역별 안전사고 대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p><h3>[중부지방 중심 '최고 120mm 이상' 강한 비 집중]</h3><p>1일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세차고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역에 30~80mm의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특히 강한 비구름대가 집중되는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 내륙의 많은 곳은 최고 120mm 이상, 충남 북부 서해안은 많은 곳 최고 100mm 이상의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 저지대 침수, 하천 범람, 산사태 위험이 매우 높으니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p><h3>[남부지방은 장마 소강…한낮 '무려 37°C' 역대급 찜통더위]</h3><p>반면,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살짝 벗어나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비가 잠시 쉬어가거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대신 그 자리를 강력한 무더위가 채우며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C로 시작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6~37°C까지 광범위하게 치솟겠습니다. 특히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지방 중에서도 포항의 낮 최고기온이 무려 37°C까지 급등하겠고, 대구 34°C, 광주 33°C 등 대부분 지역이 극심한 무더위의 중심에 서겠습니다. 여기에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욱 높을 것으로 관측되는 만큼 온종일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p><h3>[중부는 '침수 피해', 남부는 '온열질환' 각별히 유의해야]</h3><p>기상청은 같은 날임에도 지역에 따라 재난의 성격이 완전히 다르므로 대비책도 철저히 분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중부지방은 취약 시간대 하천 범람과 시설물 파손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하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수분 섭취를 늘리고 낮 시간대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아울러 기상 상황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는 만큼 외출 전 최신 기상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시기 바랍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13" height="739" src="https://www.youtube.com/embed/Whcr9JKODbg" title="[설기예보] 중부 '120mm 집중호우' vs 남부 '37도 극한 폭염'&hellip;21일 역대급 '날씨 양극화'"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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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22</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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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202607201611362423.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6: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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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부동산 개노답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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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202607201611362423.jpg"></figure><p></p><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Ufx3zp_lJ8?si=D5fFi7sSgudjCJf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위키만평'</figcaption></figure><p></p><p>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토론자로 초청하라고 요구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과거 정부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당시 정책 설계자들이 직접 평가받아야 한다는 주장이다.</p><p>안 의원은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책의 설계자와 집행자, 책임자가 국민 앞에서 실패 원인을 가감 없이 분석해야 대안이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대출 규제 강화와 보유세 개편 논의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닮았다며, 토론회가 정부 정책을 홍보하는 행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도 했다.</p><p>안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여러 차례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투기 사태를 막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김현미 전 장관에 대해서는 공급 확대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김수현 전 실장에게는 보유세·거래세 강화가 이른바 ‘똘똘한 한 채’ 현상을 키웠다는 책임론을 제기했다.</p><p>다만 ‘28차례 대책이 모두 실패했다’, ‘서울 아파트값이 두 배가 됐다’는 표현은 안 의원의 정치적 평가다. 부동산 대책 횟수는 발표 자료를 어떤 범위까지 포함하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집값 상승 폭도 한국부동산원과 KB부동산 등 조사기관 및 지수 산정 방식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p><p>정부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공급·금융·세제 분야별 국민 의견 경청 토론회를 진행했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가 각각 주관했으며 재건축·재개발 규제, 대출 제도, 보유세와 양도소득세 개편 등이 논의됐다. 국토부는 토론회와 함께 온라인 국민 의견 수렴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p><p>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종합 대토론회에서 분야별 논의와 국민 제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온라인에 접수된 제안은 안 의원이 글을 게시할 당시 1600건을 넘었고, 20일 오전 8시 기준으로는 1921건까지 늘었다. 금융 분야가 890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공급 562건, 세제 462건 순이었다.</p><p>안 의원의 요구가 실제 참석 요청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토론회에서는 과거 정부 책임 공방보다 공급 지연의 원인과 실수요자 대출, 세 부담 조정 등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얼마나 도출할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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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88</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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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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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1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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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특검의 부동산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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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202607201048021299.jpg"></figure><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jO1blRTYJ4?si=NdPA8xc3W4X3-kq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만평'</figcaption></figure><p></p><p></p><p>국민의힘이 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별검사팀과 안권섭 상설특검팀이 사무실 임차와 내부 공사에 64억원이 넘는 예산을 사용했다며 지출 내역 공개와 비용 절감을 촉구했다.</p><p>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에서 네 개 특검팀이 도심의 민간 건물 등에 사무실을 마련하면서 과도한 비용을 지출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광화문과 강남권 사무실을 ‘초호화 사무실’로 규정하며, 특검을 추가로 운영하거나 활동 기간을 연장하기 전에 예산 사용의 적정성부터 따져야 한다고 밝혔다. ‘초호화’와 ‘정치보복용’은 국민의힘의 정치적 평가다.</p><p>조선일보가 법무부의 ‘특검 비용 현황’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25년 6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네 개 특검이 집행한 비용은 총 220억3900만원이다. 이 가운데 사무실 임차료는 55억2200만원, 인테리어 비용은 9억3900만원으로 합계 64억6100만원이었다. 전체 집행액의 29.3%에 해당한다. 따라서 정치권에서 사용하는 ‘방값 64억원’이라는 표현에는 월세뿐 아니라 일회성 내부 공사비도 포함돼 있다.</p><p>특검별로는 민중기 김건희 특검이 임차료 17억7000만원과 인테리어비 5억9500만원 등 23억6500만원을 사용해 가장 많았다. 이명현 순직해병 특검은 임차료로 18억8600만원을 집행했다. 조은석 내란특검은 임차료와 내부 공사비를 합해 16억300만원, 안권섭 상설특검은 6억7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p><p>국민의힘은 정부 소유 건물이나 기존 공공청사를 우선 활용하고, 불가피하게 민간 건물을 빌릴 경우에도 규모와 임대료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비용을 계속 지출할 바에는 민주당사나 청와대에 사무실을 마련하라고 비판하기도 했다.</p><p>한편 64억6100만원 집계 대상은 기존 3대 특검과 안권섭 상설특검이다. 국민의힘이 별도로 비판한 권창영 2차 종합특검의 사무실 비용은 해당 금액에 포함되지 않았다. 향후 특검 기간 연장 논의와 맞물려 수사 성과뿐 아니라 예산의 세부 집행 내역과 공공청사 활용 가능성을 공개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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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98</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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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704275181.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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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오세훈 주 vs. 한동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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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704275181.jpg"></figure><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vdsq4t3i7Q?si=NbHmrUX2jZ3J90h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위키만평'</figcaption></figure><p></p><p>국민의힘 의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잇달아 만나면서 당내 역학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과 한 의원 복당 문제로 당내 반발에 직면한 가운데, 일부 의원들이 차기 보수 주자로 거론되는 두 사람과의 관계 설정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p><p>중앙일보는 16일 김기현 의원이 자신이 회장을 맡은 미래혁신포럼에 한 의원의 가입을 권유하고, 오 시장을 포럼 강연자로 초청한 데 이어 별도 만찬도 잡았다고 보도했다. 박수영·김대식 의원 등도 두 사람이 참석한 국회 행사와 토론회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 다만 ‘줄서기’나 ‘킹메이커’와 같은 평가는 익명 의원과 당 관계자의 정치적 해석으로, 해당 의원들이 특정 주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것은 아니다.</p><p>오 시장은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 식사를 이어가며 원내 접촉면을 넓히고 있다. 중앙일보는 오 시장이 한 달 동안 정점식 원내대표와 권영세·나경원·안철수·이종배 의원 등 40명이 넘는 의원을 만났다고 전했다. 한 의원 역시 영남권과 옛 친윤계 의원들에게 먼저 식사를 제안하고 국회 토론회와 의원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일보도 오 시장과 한 의원, 안 의원이 중도 확장성을 앞세워 당내 우군 확보에 나섰다고 분석했다.</p><p>두 사람의 상황에는 차이가 있다. 5선 서울시장인 오 시장은 당내 기반을 넓혀 중앙정치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한 의원은 국회 입성 이후 의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지만, 국민의힘 복당이라는 절차적 문턱이 남아 있다. 장 대표는 한 의원이 비상계엄과 탄핵 국면에서 당을 위기로 몰았다며 복당 명분이 없다고 주장했고, 한 의원은 장 대표가 자신의 정치적 위기를 넘기기 위해 갈등을 일으킨다고 반박했다.</p><p>관망하는 의원들도 적지 않다. 오 시장에게 확실한 원내 세력이 아직 부족하고, 한 의원에 대해서는 복당 반대 여론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의원들의 잦아진 만남을 곧바로 계파 이동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지방선거 이후 보수 진영의 권력 구도가 어떻게 바뀔지 살펴보는 탐색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p><p>향후 변수는 장 대표의 거취와 당 쇄신안, 한 의원의 복당 여부다. 장 대표 체제가 흔들리거나 지도부 개편 논의가 본격화하면 현재의 식사·포럼 중심 접촉이 당권과 차기 대선 구도를 둘러싼 세력 재편으로 빠르게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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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05</link>
            <author>kky94@wikitree.co.kr (김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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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657165192.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6: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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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의 일기예보] 금·토·일 연휴 내내 '장맛비' 이어진다…토요일 중부·충청 100mm 이상 '폭우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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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657165192.jpg"></figure><h3>[금요일 충청·남부·제주 시작…주말 사이 전국으로 장맛비 확대]</h3><p>오는 7월 17일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이어지는 연휴 동안 전국에 장맛비가 길게 이어지며 비 소식이 잦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마전선은 금요일 오후 충청과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주말 사이 전국으로 확대되어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p><p>비는 연휴 첫날인 17일 금요일에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먼저 시작되겠습니다. 이후 주말인 18일 토요일과 19일 일요일에는 강력한 저기압과 함께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비구름이 전국으로 널리 확대될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p><h3>[토요일 '강한 비 주의'…중부·충청권 중심 집중호우 예보]</h3><p>이번 연휴 장마의 가장 큰 고비는 대기 불안정이 심해지는 18일 토요일이 될 전망입니다. 이날은 중부지방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세찬 집중호우가 쏟아질 텐데요. 우선 서울·인천·경기를 포함한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에는 30~8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지형적 영향과 강한 비구름대가 집중되는 호우 위험 구역인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와 충청권 많은 곳에는 최고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어 수해 피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그 외 전북과 경북 북부 지역 등에도 20~80mm 안팎의 제법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p><h3>[비 와도 최고 33도 가마솥더위…습도 높은 '후텁지근한 연휴']</h3><p>    </p><p>연휴 내내 비가 내리지만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아 푹푹 찌는 듯한 가마솥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17일 금요일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3도까지 치솟으며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는 주말(18~19일)에도 낮 기온이 25도에서 31도 안팎을 유지하겠습니다. 비로 인해 대기 중의 습도가 한계치까지 가득 차면서 체감 온도는 더욱 높겠으며, 온종일 푹푹 찌는 후텁지근한 날씨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입니다. 밤사이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도 많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p><h3>[하천 범람·산사태 등 안전사고 유의…외출 전 기상정보 확인 필수]</h3><p>기상청은 연휴 동안 비 소식이 잦고 토요일에 강한 비가 집중되는 만큼, 계곡이나 하천 주변의 야영을 자제하고 침수 피해 및 하천 범람, 산사태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야외 활동이나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은 고립 등의 사고를 막기 위해 외출 전 최신 기상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12" height="739" src="https://www.youtube.com/embed/YXe6hMheowg" title="[설기예보] 금&middot;토&middot;일 연휴 내내 '장맛비' 이어진다&hellip;토요일 중부&middot;충청 100mm 이상 '폭우 고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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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02</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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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453371886.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5: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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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설기의 포효효] 다들 강릉·속초 갈 때…여행 고수들이 삼척으로 향하는 5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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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202607161453371886.jpg"></figure><h3>[인파 피하고 감성 챙기는 2026 여름휴가 코스 5]</h3><p>여름 휴가철이면 강릉과 속초를 비롯한 동해안 대표 관광지는 여행객으로 북적인다. 접근성이 뛰어나고 볼거리도 풍부하지만, 꽉 막힌 도로와 붐비는 해변에 지쳐 제대로 쉬지 못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p><p>조금 더 여유롭게 동해를 즐기고 싶다면 삼척으로 눈을 돌려볼 만하다. 투명한 바다를 품은 작은 항구부터 53년 만에 개방된 해안 탐방로, 동해의 거친 절벽과 한여름에도 서늘한 석회암 동굴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p><p>유명 관광지의 북적임에서 잠시 벗어나 풍경과 감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삼척의 여름 여행지 5곳을 소개한다.</p><h3>[장호항 대신 여기, 조용한 바다 고수픽 ‘갈남항’]</h3><p>삼척의 바다를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장호항이다. 아름다운 풍경만큼 많은 여행객이 찾는 곳이지만, 보다 조용한 항구의 분위기를 원한다면 인근 갈남항으로 향해보자.</p><p>갈남항은 크고 화려한 관광지라기보다 작은 어촌마을과 잔잔한 항구 풍경이 어우러진 곳이다. 항구 규모는 아담하지만 맑은 날 드러나는 투명한 물빛만큼은 존재감이 크다.</p><p>바위로 둘러싸인 항구 주변에서는 동해 특유의 푸른 바다를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스노클링을 즐기려는 여행객도 찾지만, 정식 해수욕장과는 환경이 다른 만큼 선박 운항 여부와 수심, 현장 안전수칙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p><p>사람들로 북적이는 유명 해변보다 조용한 바다 풍경과 작은 항구 특유의 정취를 선호하는 여행자에게 잘 어울린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6052adf80a32db%3A0x440979c14226cde0!2z6rCI64Ko7ZWt!5e0!3m2!1sko!2skr!4v178418128694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h3>[53년 만에 베일 벗은 바닷길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h3><p>덕산해변과 맹방해변 사이에 자리한 덕봉산은 오랫동안 군 경계 철책에 가로막혀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됐던 곳이다. 철책 철거와 함께 해안생태탐방로가 조성되면서 53년 동안 감춰져 있던 해안 풍경이 공개됐다.</p><p>탐방로는 대나무 숲을 지나 정상 전망대로 이어지는 317m 길이의 내륙 코스와 덕봉산 둘레를 따라 바다와 기암괴석을 감상하는 626m 길이의 해안 코스로 구성돼 있다.</p><p>덕산해변에서 덕봉산으로 이어지는 외나무다리는 이곳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풍경이다. 다리를 건넌 뒤 대나무 숲길을 따라 정상에 오르면 맹방해변과 덕산해변, 탁 트인 동해가 한눈에 펼쳐진다.</p><p>내륙 코스와 해안 코스를 모두 걸어도 부담이 크지 않아 긴 산행보다 가볍게 산과 바다를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자에게 적합하다. 숲과 파도, 외나무다리가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삼척다운 여유를 담은 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61b3e918aab729%3A0xa685b069c7d3db3b!2z642V67SJ7IKwIO2VtOyWkeyDne2DnCDtg5DrsKnroZw!5e0!3m2!1sko!2skr!4v178418135485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h3>[동해 절벽을 바로 옆에서 걷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h3><p>잔잔한 해안 산책보다 조금 더 역동적인 풍경을 원한다면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이 답이다.</p><p>초곡항 인근의 해안 절벽을 따라 조성된 이 탐방로에서는 촛대바위와 거북바위, 사자바위, 용굴 등 오랜 시간 파도와 바람이 빚어낸 독특한 해안 지형을 만날 수 있다.</p><p>탐방로는 512m 길이의 데크길과 56m 길이의 출렁다리 등을 포함해 총 660m로 이어진다.</p><p>바다를 멀리서 내려다보는 일반적인 전망대와 달리, 해안 절벽과 기암괴석 사이로 이어진 길을 직접 걸으며 동해의 풍경을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p><p>걷다 보면 발아래에서 부서지는 푸른 파도와 아찔한 출렁다리가 차례로 등장한다. 덕봉산 탐방로가 숲과 해변을 여유롭게 걷는 코스라면, 이곳은 절벽과 파도가 만들어내는 드라마틱한 풍경을 체험하는 코스에 가깝다.</p><p>다만 파도가 높거나 기상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61b37d59098af7%3A0x20a753f2c264c7b9!2z7LSI6rOhIOyaqeq1tOy0m-uMgOuwlOychOq4uA!5e0!3m2!1sko!2skr!4v178418154770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h3>[한여름 더위를 뒤집는 반전 피서지 ‘환선굴’]</h3><p>여름 여행이라고 바다만 계속 보다 보면 뜨거운 햇볕과 습한 날씨에 금세 지치기 마련이다. 이때 삼척 여행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주는 장소가 바로 환선굴이다.</p><p>삼척시 신기면 대이리 동굴지대에 자리한 환선굴은 약 5억3000만 년 전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석회암 동굴이다. 내부에는 종유석과 석순, 석주를 비롯해 오랜 세월에 걸쳐 만들어진 다양한 동굴 생성물이 발달해 있다.</p><p>동굴 내부 온도는 연중 약 10~15도 수준으로 알려져 있어 한여름에도 서늘하다. 바깥의 뜨거운 공기와는 전혀 다른 온도와 거대한 동굴의 규모가 여행에 강렬한 반전을 더한다.</p><p>입구부터 이어지는 관람로를 따라 걷다 보면 넓은 광장과 물길, 폭포, 독특한 형태의 동굴 생성물을 차례로 마주하게 된다. 단순히 더위를 피하는 장소를 넘어 자연이 수억 년에 걸쳐 만든 압도적인 풍경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p><p>동굴 내부 바닥은 물기로 미끄러울 수 있어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매표소에서 동굴 입구까지는 거리가 있어 도보로 이동하거나 별도 요금의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으므로 동행인의 체력과 대기 시간을 고려해 일정을 구성해야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61a190c38410e1%3A0x3700559cb1e120b9!2z7ZmY7ISg6rW0!5e0!3m2!1sko!2skr!4v178418176888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h3>[차 없이도 즐기는 현실적인 바다 코스 ‘삼척해수욕장’]</h3><p>앞서 소개한 장소들이 삼척의 숨은 자연경관을 만나는 코스라면, 여행의 마무리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삼척해변과 작은후진해변이 적당하다.</p><p>삼척해변은 넓은 백사장과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 풍경을 갖춘 삼척의 대표 해변이다. 주변에 숙박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 여행 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비교적 가볍게 여름 바다를 즐기기 좋다.</p><p>삼척해변 북쪽으로 이어지는 작은후진해변은 넓은 백사장 중심의 삼척해변과 달리 바위와 해안 풍경이 어우러진 아담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인근 해안 산책로와 이사부사자공원까지 함께 둘러보면 바다를 바라보며 천천히 걷는 코스로 구성할 수 있다. 작은후진해변은 삼척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도 공식 해변 명칭으로 안내되고 있다.</p><p>화려한 액티비티보다 숙소와 카페, 해변을 편하게 오가며 쉬고 싶은 여행자에게 특히 잘 맞는다. 차량 없이 삼척을 찾는 뚜벅이 여행자라면 여행 일정의 시작이나 마지막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61b79a10e1899d%3A0xcf284ba7545794c6!2z7IK87LKZ7ZW07IiY7JqV7J6l!5e0!3m2!1sko!2skr!4v178418184453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h3>[강릉·속초를 지나 삼척으로 향해야 하는 이유]</h3><p>삼척은 한 가지 풍경만 보고 돌아오는 여행지가 아니다.</p><p>갈남항에서는 조용하고 투명한 바다를 만날 수 있고,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에서는 53년 동안 감춰졌던 숲과 바닷길을 걸을 수 있다. 초곡용굴촛대바위길에서는 거친 절벽과 파도를 가까이서 마주하고, 환선굴에서는 한여름에도 서늘한 자연의 반전을 경험할 수 있다.</p><p>여행의 마지막에는 삼척해변과 작은후진해변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여유로운 동해의 풍경을 즐겨보자.</p><p>유명 관광지에서 사람 구경만 하다 돌아오는 휴가가 아쉽다면, 올여름에는 강릉과 속초를 지나 삼척으로 방향을 틀어보는 것은 어떨까. 화려한 유명세보다 투명한 바다와 여유로운 풍경, 색다른 이야기를 찾는 여행자라면 삼척을 먼저 눈여겨볼 만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16" height="739" src="https://www.youtube.com/embed/cmGgRMaCdgk" title="다들 강릉&middot;속초 갈 때 여행 고수는 삼척으로!"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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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59</link>
            <author>chaewon135@wikitree.co.kr (성채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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