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lastBuildDate>Mon, 06 Apr 2026 21:33:00 +0900</lastBuildDate>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link>https://www.wikitree.co.kr</link>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213248_6ac84784.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21:33:00 +0900</pubDate>
            <title>
                <![CDATA[과거 임효준과의 성추행 논란부터 팀킬 의혹까지... 황대헌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213248_6ac84784.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213248_6ac847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26·강원도청)이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과의 과거 사건을 포함해 본인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6일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p><p>    </p><p>황대헌은 그간 여러 구설수에 대해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않아 실체와 상이한 정보가 진실처럼 고착화되는 실정을 우려했으며 이를 올바르게 교정하고 싶다는 취지를 밝혔다.</p><p>    </p><p>그는 먼저 2019년 6월 충북 진천선수촌 훈련 도중 발생했던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당시 상황을 증언했다. </p><p>    </p><p>황대헌은 "당시 상황에서 수치심과 당황스러움을 느꼈으나 임효준은 춤을 추며 나를 놀렸고 이후 훈련 과정에서도 놀리는 것을 멈추지 않아 이를 무시와 조롱으로 인지했다"고 주장했다. </p><p>    </p><p>또한 해당 사건 이후에도 임효준은 본인과 마주칠 때마다 의도적으로 방문을 거칠게 닫는 등 적대적인 태도를 유지했으며 사적인 사과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p><p>    </p><p>형사 처벌과 관련해 황대헌은 수사 기관의 처벌 의사 확인 과정에서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형사 입건으로 전개된 구체적 배경에 대해서는 자신도 아는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p><p>    </p><p>그는 이후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에 대해 "임효준이 1차 징계위원회를 앞둔 시점에 내게 사과했으나 나의 발언이 종료되자마자 인쇄된 확인서에 서명을 요구했고, 이날부터 임효준의 사과가 진심으로 들리지 않았다"고 밝혔다.</p><p>    </p><p>황대헌은 본인 역시 피해자 위치에만 머물지 않고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돼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사안이 이처럼 극단적으로 전개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그는 "이 정도로 악화될 사안이 아니었으나 돌이키기 힘든 실정이 돼 유감스럽다"며 린샤오쥔과 직접 조우해 묵은 오해를 해소하고 빙상 위에서 건강한 경쟁자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전해 관계 개선의 여지를 남겼다.</p><p>    </p><p>두 선수의 관계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부흥을 이끌던 쌍두마차로 평가받으며 절정에 달했으나 2019년 6월의 사건으로 인해 파국을 맞이했다. </p><p>    </p><p>당시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 훈련 도중 임효준이 황대헌의 하의를 강제로 내려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성추행 혐의로 번져 법적 공방으로 이어졌다.</p><p>    </p><p>임효준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1년의 자격 정지 처분을 받았고 이후 중국으로 귀화해 린샤오쥔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대법원까지 간 재판 끝에 린샤오쥔은 무죄를 확정받았으나 심리 과정에서 황대헌 역시 과거 훈련 중 여성 선수를 대상으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증언이 나오며 양측 모두 도덕적 타격을 입었다. </p><p>    </p><p>황대헌은 2023~2024시즌 동안 불거진 이른바 팀킬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을 내놨다. </p><p>    </p><p>그는 "본인은 승부욕이 강하고 공격적인 추월을 꾀하는 경향이 있으나 누군가를 고의적으로 해치려 했던 적은 없다"고 단언하며 "오해를 불러일으키지 않도록 정진하겠다"고 약속했다. </p><p>    </p><p>황대헌은 당시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투어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같은 팀 동료인 박지원(서울시청)에게 잇따라 반칙을 가해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 여파로 박지원은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 달성에 실패했고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동 선발권마저 박탈당하는 불운을 겪었다.</p><p>    </p><p>또한 인터뷰 과정에서 지적받은 부적절한 태도에 대해서는 "그간 표출했던 부적절한 표정과 행동은 감정이 상해서라기보다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기인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p><p>    </p><p>소속사 라이언앳은 이번 입장문이 잘못 유포된 사실관계를 교정하고 선수의 지난날을 성찰하기 위한 취지라고 전했다. 또 현재 황대헌은 심리적 및 신체적 탈진 상태로 인해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를 포기한 상태이며 향후 국내 대회 출전 여부는 선수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p>    </p><p>소속사는 황대헌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그리고 성희롱성 게시물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며 수집된 증거를 바탕으로 선처 없는 법적 대응을 예고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8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7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202604041822336984.jpg</image>
            <pubDate>Sat, 04 Apr 2026 18:23:00 +0900</pubDate>
            <title>
                <![CDATA[6개월 만에 터졌다…유럽서 골 넣고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한 한국 국가대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202604041822336984.jpg"></figure><p>잉글랜드 챔피언십 스완지시티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이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img_20260404182241_ffe1dd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잉글랜드 챔피언십 스완지시티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공격수 엄지성이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리며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엄지성은 지난 3일(현지 시각) 영국 셰필드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시즌 4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p><p>    </p><p>후반 교체 투입된 지 6분 만에 터진 이 득점으로 스완지시티는 3-3 무승부를 기록하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p><p>    </p><p>이날 경기는 셰필드의 공세 속에 스완지시티가 고전하는 흐름으로 전개됐다. 전반 16분 하메르에게 선제골을 내준 스완지는 비포트니크의 페널티킥 골로 균형을 맞췄으나, 후반 들어 버로스와 캐넌에게 연달아 실점하며 1-3으로 끌려갔다. </p><p>    </p><p>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후반 30분 아이다의 만회 골이 터졌고, 직후 투입된 엄지성이 해결사로 나섰다. 후반 37분 아이다가 오른쪽 측면 돌파 후 연결한 낮은 크로스를 엄지성이 문전에서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해 골망을 갈랐다.</p><p>    </p><p>이번 득점은 엄지성에게 매우 의미가 깊은 골이다. 작년 11월 리그 마수걸이 골과 올해 1월 FA컵 득점 이후 약 3개월 만에 맛본 손맛이다. 리그 경기만 놓고 보면 작년 11월 프레스턴전 이후 약 6개월 만에 터진 소중한 득점포이다. </p><p>엄지성은 득점 직후 국가대표팀 선배인 손흥민의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원정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img_20260404182310_7f1e329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엄지성은 득점 직후 국가대표팀 선배인 손흥민의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원정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 손흥민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후 두 선수의 훈훈한 교감도 화제가 됐다. 손흥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엄지성의 득점 영상을 공유하며 "약속 지키네 잘한다"라는 격려 메시지를 남겼다. </p><p>    </p><p>이에 엄지성은 곧바로 "약속 지켰습니다!!"라고 화답하며 선배와의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3월 A매치 소집 당시 두 선수가 나눈 골 세리머니 약속이 실제 무대에서 실현된 셈이다.</p><p>    </p><p>엄지성의 활약으로 스완지시티는 리그 2연패 사슬을 끊어내고 승점 53점을 기록하며 리그 16위를 유지했다. </p><p>    </p><p>셰필드 유나이티드는 승점 51점으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엄지성은 이번 시즌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p><p><p>엄지성은 저돌적인 드리블과 날카로운 킥 능력을 겸비해 한국 축구의 차세대 측면 자원으로 평가받는 공격수이다.</p>    <p>K리그1 광주 FC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활약하며 팀의 승격과 돌풍을 이끈 그는 2024년 잉글랜드 챔피언십 스완지시티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p></p><p>한편 같은 리그에서 뛰는 다른 한국 선수들의 희비는 엇갈렸다. 버밍엄시티의 백승호는 블랙번을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팀의 0-1 패배를 막지 못했다. </p><p>    </p><p>스토크시티의 배준호는 후반 교체 출전해 약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2-0 완승에 기여했다. 옥스퍼드의 전진우는 교체로 짧은 시간을 소화했고, 코번트리의 양민혁은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팀은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70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7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202604041738463658.jpeg</image>
            <pubDate>Sat, 04 Apr 2026 17:41:00 +0900</pubDate>
            <title>
                <![CDATA[100번째 '현대가 더비' 전북이 웃었다…이승우 환상골로 울산에 승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202604041738463658.jpeg"></figure><p>K리그 최대 라이벌 매치인 '현대가(家) 더비'의 100번째 페이지는 전북 현대의 승리로 장식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img_20260404173852_6e64306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리그 최대 라이벌 매치인 '현대가(家) 더비'의 100번째 페이지는 전북 현대의 승리로 장식됐다.  / 한국프로축구연맹</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조위제의 선제골과 이승우의 쐐기포를 묶어 울산 HD를 2-0으로 완파했다. </p><p>    </p><p>시즌 초반 부진을 털어내고 파죽의 3연승을 달린 전북은 승점 11점(3승 2무 1패)을 확보하며 울산을 제치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p><p>    </p><p>전북은 통산 100번째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역대 전적에서도 39승 24무 37패로 우위를 점했다. 특히 최근 5년간 울산과의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가 없던 징크스를 깨뜨리며 우승 후보로서의 위용을 되찾았다. </p><p>    </p><p>반면 울산은 이번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며 '전주성 징크스'를 끊어내지 못했다. 울산은 2022년 이후 전주 원정 6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리그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img_20260404173954_4bb569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K리그 최대 라이벌 매치인 '현대가(家) 더비'의 100번째 페이지는 전북 현대의 승리로 장식됐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figcaption></figure></div><p>경기 시작과 동시에 전북이 주도권을 잡았다. 선제골은 전반 9분 만에 터졌다. 김진규의 코너킥을 이동준이 머리로 연결했고, 울산 수비진이 이를 확실히 처리하지 못한 틈을 타 조위제가 골망을 흔들었다. </p><p>    </p><p>조위제는 전북 이적 후 첫 골을 라이벌전 선제골로 장식하며 홈 팬들을 열광케 했다. </p><p>    </p><p>울산은 전반 36분 이동경의 프리킥에 이은 야고의 헤더 슈팅으로 응수했으나 공은 골대를 살짝 비껴갔다.</p><p>    </p><p>후반 들어 울산의 반격은 더욱 거세졌다. 후반 17분 이동경의 절묘한 패스를 받은 야고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서는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p><p>    </p><p>그러나 전북 골키퍼 송범근의 동물적인 반사신경에 막히며 동점 골 사냥에 실패했다. 울산 김현석 감독은 후반 막판 이희균 대신 페드링요를 투입하는 등 총공세를 펼쳤지만, 전북의 두터운 수비벽은 좀처럼 틈을 허용하지 않았다.</p><p>    </p><p>오히려 전북의 교체 카드가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정정용 감독은 후반 10분 조커로 이승우를 투입하며 역습을 노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img_20260404174021_8fa853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리그 최대 라이벌 매치인 '현대가(家) 더비'의 100번째 페이지는 전북 현대의 승리로 장식됐다. / 한국프로축구연맹</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승우는 후반 추가시간 3분, 이영재의 롱패스를 기점으로 폭발적인 드리블을 선보였다. 수비수 윤종규와 정승현을 차례로 제친 이승우는 골키퍼 조현우의 타이밍을 완전히 뺏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추가 골을 뽑아냈다. 자신의 시즌 첫 골이자 승리를 확정 짓는 환상적인 득점이었다.</p><p>    </p><p>이날 승리로 전북은 선두 FC서울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불을 지폈다. 100회째를 맞이한 현대가 더비에서 보여준 전북의 집중력과 이승우의 결정력은 이번 시즌 K리그1 판도를 뒤흔들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p><p>    </p><p>울산은 결정력 부족 문제를 노출하며 6년 만에 전북전 3연패의 수모를 당했다. </p><p>    </p><p>전주성을 가득 메운 팬들은 전북의 완승에 환호하며 역사적인 100번째 더비를 기념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70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6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202604041545152696.jpg</image>
            <pubDate>Sat, 04 Apr 2026 15:45:00 +0900</pubDate>
            <title>
                <![CDATA[손흥민 에이징 커브 논란...홍명보 감독에 이어 LAFC 감독 '한 마디' 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202604041545152696.jpg"></figure><p>손흥민(34·로스앤젤레스FC)이 에이징 커브가 온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홍명보 대표팀 감독에 이어 소속팀 마크 도스산토스 감독도 그의 편에 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img_20260404154520_8d6889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도스산토스 감독은 지난 3일(한국 시각) 올랜도시티와의 MLS 6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공식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침묵에 대한 질문에 적극적으로 그를 두둔했다. </p><p>    </p><p>손흥민은 올 시즌 MLS와 CONCACAF 챔피언스컵을 포함한 공식전 9경기에서 단 1골에 그치고 있다. 지난 2월 18일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이후 소속팀과 대표팀 일정을 합쳐 10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필드골이 없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시즌 LAFC 합류 후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을 몰아쳤던 것과 확연히 대비되는 수치다.</p><p>    </p><p>기자가 A매치 기간 중 손흥민의 경기를 봤는지 묻자, 그는 "다 보진 않았다. 당신 쏘니 이야기를 하려는 것 아니냐"라며 웃었다.</p><p>    </p><p>도스산토스 감독은 이 같은 부진의 배경으로 순탄치 않았던 프리시즌을 꼽았다. 시즌 개막 전 종아리에 불편함이 생겨 프리시즌 훈련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고, 현재도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p><p>    </p><p>그는 "그가 로봇이나 기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수차례 말했지만, 그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정말 힘들고 어려운 프리시즌을 보냈다. 아마도 더 느리게 폼이 올라올 것이며 이를 잘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p>    </p><p>또한 도스산토스 감독은 "특정 연령대에 접어든 선수들에게 흔히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측면에서 뛰다 지금은 더 중앙에서 뛰고 있고, 개러스 베일도 커리어 어느 시점부터 웨일스 대표팀에서 중앙 역할을 맡았다. 리오넬 메시 역시 바르셀로나 전성기 시절 우측에서 안으로 파고들다 지금은 중앙에서 뛴다"라고 말했다. </p><p>    </p><p>역할이 달라진 것이냐는 질문에는 "달라지지 않았다. 그는 지난해부터 9번 공격수였다. 항상 그랬다"고 선을 그었다.</p><p>    </p><p>손흥민에 대한 신뢰도 분명히 했다. 그는 "한국 팬들은 손흥민이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도 잘하길 바란다. 하지만 때때로 상황이 길어질 수 있다. 난 적절한 순간이 준비되고 있고 그를 신뢰한다. 그가 잘하는 것을 안다."라고 밝혔다. </p><p>    </p><p>이어 "난 손흥민이 다시 득점해 우리에게 많은 기쁨을 줄 거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p><p>    </p><p>앞서 손흥민은 3월 A매치에서 에이징 커브 관련 질문을 받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골로만 얘기하는 것 자체가…. 이런 질문 받는 건 리스펙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p>    </p><p>그러면서 "더 이상 능력이 안 되면 내가 어떻게 대표팀에 있겠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p><p>    </p><p>홍명보 감독도 귀국 현장에서 "손흥민 선수가 팀의 주장, 베테랑으로 역할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아직도 우리 팀의 중심이고 그것을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고 지지를 보냈다. </p><p>    </p><p>LAFC는 현재 4승 1무(승점 13)로 MLS 서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다. 두 감독의 지지를 등에 업은 손흥민은 지난 3일 팀 훈련에 참여하며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나섰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68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6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202604041044395086.jpg</image>
            <pubDate>Sat, 04 Apr 2026 10:46:00 +0900</pubDate>
            <title>
                <![CDATA[오타니, 타자로도 터졌다...7경기 만에 첫 홈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202604041044395086.jpg"></figure><p>침묵이 깨졌다.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마침내 시즌 첫 홈런포를 가동하며 타격 슬럼프 탈출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4/img_20260404104616_554f62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타니는 4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3-6 대승을 이끌었다.오타니 쇼헤이 (LA 다져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타니는 4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홈런 4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13-6 대승을 이끌었다.</p><p>    </p><p>경기 전까지 6경기에서 단타 3개에 그쳐 타율 0.167에 머물렀던 오타니는 3회초 폭발했다. 다저스가 0-3으로 끌려가던 1사 1, 2루 상황에서 워싱턴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체인지업을 정면으로 맞혔다.</p><p>타구는 109.5마일의 속도로 27도 각도를 그리며 401피트를 날아 우월 관중석에 꽂혔다. 3점을 단숨에 뽑아내는 동점 홈런이었다.</p><p>4회초 2사 무주자 상황에서는 안타까지 보태며 올 시즌 처음으로 멀티히트를 완성했고, 9회초 무사 만루에서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추가했다. 시즌 타율은 0.167에서 0.217로 끌어올렸다.</p><p>    </p><p>오타니의 침묵이 이어지는 동안 다저스 타선 전체가 흔들렸다. 1~4번 타자인 카일 터커(타율 0.174), 무키 베츠(0.136), 프레디 프리먼(0.208)도 동반 부진에 빠졌다. 이날 오타니의 홈런이 신호탄이 됐다. 터커, 베츠, 프리먼, 앤디 파헤스까지 홈런 행렬에 가담하며 팀은 장단 16안타로 13점을 뽑아냈다.</p><p>워싱턴 선발 마이콜라스는 4⅓이닝 11피안타 4피홈런 11실점으로 무너졌고, 다저스 선발 에밋 시한은 5⅔이닝 4실점에 그쳤지만 타선의 지원 속에 시즌 첫 승을 챙겼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승 2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를 달렸다.</p><p>    </p><p>올해 오타니는 풀타임 투타 겸업에 나선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23년 9월 팔꿈치 수술 이후 2024년에는 타자에만 전념했고, 지난해에는 1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로 투수 복귀 시동을 걸었다.</p><p>타자로는 55홈런, 타율 0.282, OPS 1.014를 남기며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다. 올 시즌 들어 지난 1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승리투수가 되며 마운드에서 먼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p>이날 타석에서도 첫 홈런이 터지면서 투타 양면 모두 페이스를 끌어올리는 모양새다.</p><p>    </p><p>오타니는 MLB 역사상 최초로 만장일치 MVP를 4회 수상한 선수다. 양대 리그 홈런 1위를 각각 한 차례씩 차지하기도 했다.</p><p>지난 2024년에는 야구 역사상 최초로 50홈런-50도루를 동시 달성하며 또 하나의 전인미답 기록을 세웠다. 2024·2025 시즌 다저스의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도 핵심 전력으로 기여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64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6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202604031724009123.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7:42:00 +0900</pubDate>
            <title>
                <![CDATA['월드컵 3회 연속 탈락'이라니…이탈리아, 결국 '충격 결단' 내렸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202604031724009123.JPG"></figure><p><p>이탈리아 축구계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라는 사상 초유의 비극 앞에 수뇌부 동시 사퇴라는 결단을 내렸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73914_42b7ff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탈리아는 지난 1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좌절하는 이탈리아 선수들./ 유튜브 '스포타임'</figcaption></figure><div></div></div>  <p>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축구협회(FIGC)는 가브리엘레 그라비나 회장이 로마 협회 본부에서 열린 긴급회의 직후 사임 의사를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p>    <p>그라비나 회장은 2018년 10월 취임해 유로 2020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그러나 월드컵 본선 복귀라는 지상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약 8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p>    <p>이탈리아는 지난 1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했다. 상대적으로 약팀과의 경기였지만 결국 승부차기 끝에 1-4로 패하며 본선행 티켓을 놓쳤다. </p>    <p>이탈리아 아주리 군단은 월드컵 통산 4회 우승에 빛난다. 이 정도의 강팀이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에 이어 2026년 대회까지 3회 연속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된 것은 축구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들다. 우승 경험이 있는 국가 중 3개 대회 연속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신 국가는 이탈리아가 유일하다.</p>    <p>행정 수장의 사퇴와 더불어 선수 시절 이탈리아의 상징이었던 잔루이지 부폰 국가대표팀 단장도 물러난다. 2006 독일 월드컵 우승 주역인 부폰은 2023년 단장직을 맡아 대표팀 재건에 힘을 보태왔다. </p>    <p>그러나 잇따른 감독 교체와 조직력 약화 속에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는 평가다. 부폰 단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를 월드컵에 돌려놓겠다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라며, “그라비나 회장의 결정에 뜻을 같이하며 책임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라고 사임 배경을 설명했다.</p>    <p>이어 “그라비나 회장이 물러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나 역시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느꼈다”라며, “대표팀의 가장 큰 목표였던 월드컵 진출을 이루지 못했다. 비록 아쉬운 결말이지만 소중한 경험이 준 특권과 가르침에 감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p>    <p>젠나로 가투소 현 감독의 거취 또한 안갯속에 빠졌다. 과거 가투소 감독은 "월드컵 진출을 해내지 못하면 이민을 가겠다"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p>    <p>월드컵 예선 탈락 직후 인터뷰에서 그는 “지금은 내 미래를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지켜보겠다”라며 말을 아낀 바 있다. </p>    <p>하지만 그를 신임했던 회장과 단장이 모두 떠나면서 대표팀 사령탑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    <p>이탈리아축구협회는 오는 6월 22일 차기 회장 선거를 치를 계획이다. 현재 지오바니 말라고 전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이 유력한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p>    <p>몰락한 축구 명가를 다시 세워야 할 차기 수뇌부는 기술적 결함과 심리적 위축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막중한 과제를 안게 됐다. </p>    <p>전 세계 축구 팬들은 유로 우승국에서 예선 탈락국으로 전락한 이탈리아가 이 위기를 어떻게 타개할지 주목하고 있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xPbPaUnq2Q?si=sPkhBPz0eEmOCIp7"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Tfjufkgmx4?si=yYAzIYb6IWjJQIH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626</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202604031143127335.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1:47:00 +0900</pubDate>
            <title>
                <![CDATA[“대통령님 감사합니다”…'약물 운전' 타이거 우즈, 체포 당시 '이 사람'과 통화 논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202604031143127335.JPG"></figure><p>'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를 둘러싼 파장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차량 전복 사고와 약물 운전(DUI) 혐의 체포에 이어, 당시 경찰관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면서 새로운 논란에 불이 붙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4324_d13db3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 보안관 사무소가 공개한 경찰관 바디캠 영상. 타이거 우즈가 하품을 하고 있다. / 유튜브 'he US Sun News 및 US Sun Sport'</figcaption></figure><div></div></div><p>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3일(이하 한국 시각) 바디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우즈가 경찰에 접근하는 순간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방금 대통령과 통화하고 있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담겼다.</p><p>    </p><p>AP통신은 "통화 내용이 영상에 모두 담기지는 않았으나 우즈는 경찰관이 다가오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며 "다만 우즈가 언급한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p><p>    </p><p>우즈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 며느리 바네사 트럼프와 교제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p><p>    </p><p>바네사 트럼프는 이번 사건에 크게 실망했으며, 우즈에게 빨리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관계를 끝내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우즈의 사고는 지난달 27일 오후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발생했다. 우즈는 랜드로버를 몰다 소형 트레일러를 견인 중이던 픽업트럭을 추월하려다 충돌했고 차량이 전복됐다. 우즈와 상대 차량 탑승자 모두 신체 부상은 없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4125_08e143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당시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카운티 보안관 사무소가 공개한 경찰관 바디캠 영상. 타이거 우즈가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유튜브 'he US Sun News 및 US Sun Sport'    </figcaption></figure><div></div></div><p>출동한 경찰은 우즈가 충혈된 눈과 몽롱한 상태를 보인다고 판단해 음주 및 약물 검사를 실시했다. 현장 음주 측정에서는 알코올 반응이 나오지 않았으나 소변 검사를 거부해 결국 DUI 혐의로 체포됐다.</p><p>    </p><p>바디캠 영상에는 수갑이 채워지자 놀란 표정을 짓는 우즈의 모습도 담겼다. 조사 과정에서 경찰이 발견한 흰색 알약 두 개에 대해 우즈는 처방 진통제 '노코(Norco)'라고 설명했다. 이 약물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오피오이드 계열 성분인 하이드로코돈이 혼합된 처방용 진통제다. </p><p>    </p><p>우즈는 "술은 마시지 않았고 처방 받은 약을 복용한 것뿐"이라며 약물 운전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7차례 등 수술과 20차례 이상의 다리 수술로 극심한 통증을 안고 생활해왔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이후 플로리다주 법에 따라 최소 8시간 독방 구금된 뒤 보석으로 풀려났다.</p><p>    </p><p>이에 우즈는 지난 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상황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 치료받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물러나겠다"며 "더 건강하고,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이 기간 나와 내 가족, 사랑하는 이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했다. </p><p>    </p><p>또한 그는 무기한 활동 중단 선언과 함께 2027년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단장직도 고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법원에는 무죄를 주장하며 배심원 재판을 청구한 상태다.</p><p>    </p><p>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직후 "우즈는 나와 가까운 사이"라며 "훌륭한 사람이지만 지금 어려움을 겪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6SnuAkGjhU?si=lZes5qIxu5V0g0G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우즈는 1997년 마스터스에서 흑인 최초 우승과 더불어 PGA 투어 통산 82승에 메이저 15승을 보유한 '골프 황제'로 불리는 선수다. </p><p>    </p><p>2021년에는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전복 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입기도 했다. 공식 대회 출전은 2024년 브리티시오픈이 마지막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24</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756074043.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8:00:00 +0900</pubDate>
            <title>
                <![CDATA[“한번도 의심해 본 적 없다”…손흥민에 대한 홍명보 오늘자 '발언', 시선집중]]>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756074043.jpg"></figure><p><p>유럽 원정 A매치 2연전을 마치고 귀국한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주장 손흥민을 둘러싼 기량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경기력 저하 지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홍 감독은 손흥민을 향해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다”는 발언을 내놓으며 중심 선수로서의 역할을 다시 강조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5613_d86af7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홍 감독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자리에서 “손흥민은 우리 팀의 중심이다. 그걸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대표팀 내 위상과 역할에 대해 명확한 신뢰를 드러낸 발언으로 평가된다.</p><h3>득점 부진 속 이어진 기량 논쟁</h3>  <p>손흥민은 최근 소속팀과 대표팀 모두에서 득점 수치가 눈에 띄게 줄어든 상태다. 올해 소속팀에서는 페널티킥으로 기록한 1골이 전부이며, 필드골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p>    <p>대표팀에서도 상황은 비슷했다.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는 후반 교체로 투입됐고, 이어진 오스트리아전에서는 선발로 나섰지만 후반 중반 교체됐다. 두 경기 모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5640_ec7914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 / 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기 내용에서도 변화가 감지됐다. 스피드와 슈팅 타이밍 등에서 과거와 비교해 날카로움이 떨어졌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특히 오스트리아전에서는 비교적 긴 시간을 소화하며 체력적인 부담이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왔다.</p><h3>홍명보 “주장 역할 완벽하게 수행 중”</h3>  <p>홍 감독은 이러한 평가에 대해 다른 시각을 제시했다. 그는 “처음 대표팀에 들어올 때 감기 기운이 있어 배려한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하며 경기력 저하를 단순한 기량 문제로 보지 않았다.</p>    <p>이어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베테랑으로서 역할을 아주 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단순한 득점 여부가 아니라 팀 전체를 이끄는 리더십과 경기 운영 측면에서 여전히 핵심이라는 판단이다.</p>    <p>실제로 손흥민은 대표팀에서 주장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 내외적으로 팀 중심을 맡고 있다. 경기 중 위치 조정, 선수 간 소통, 공격 전개 과정에서의 연결 역할 등이 주요 임무로 작용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5920_ce2e48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득점 실패 후 아쉬워하는 손흥민. /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h3>역할 변화있을까…득점에서 ‘조율’ 중심으로</h3></div>  <p>현재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한 평가는 득점 수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최근 소속팀에서는 과거처럼 측면 돌파 후 직접 마무리하는 역할보다, 2선 중앙에서 공격을 조율하는 역할 비중이 커졌다.</p>    <p>실제 기록에서도 변화가 나타난다. 리그 초반 득점은 없지만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전개 과정에 관여하고 있고, 대륙 대회에서는 다수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고 있다. 직접 해결하는 역할에서 기회를 만드는 역할로 중심축이 이동한 셈이다.</p>    <p>이 같은 변화는 경기 스타일에도 영향을 미친다. 과거처럼 폭발적인 스프린트 빈도는 줄었지만, 위치 선정과 패스 선택에서 효율적인 플레이가 늘어났다는 평가가 뒤따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5941_567ab3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축구 국가대표 선수들. /     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h3>‘에이징 커브’ 논쟁, 다른 해석도 존재</h3></div>  <p>손흥민이 3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신체적 전성기에서 내려오는 흐름은 일부 확인되고 있다. 스프린트 횟수와 최고 속도 등 물리적 지표에서는 변화가 감지된다.</p>    <p>하지만 이를 단순한 하락으로 보기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경기 운영 능력, 공간 활용, 패스 정확도 등이 오히려 강화되며 플레이 스타일이 진화했다는 평가다.</p>    <p>실제로 현재 리그 내에서도 상위권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격 포인트 외적인 기여도가 크게 늘어난 상태다. 단순 득점 수치만으로 현재 기량을 평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이유다.</p>  <h3>월드컵 앞두고 ‘본선 모드’ 전환 선언</h3>  <p>홍 감독은 이번 원정을 끝으로 대표팀 운영 방향을 ‘본선 모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포지션 조합과 선수 구성 실험을 마쳤고, 전술적으로도 어느 정도 완성됐다”고 설명했다.</p>    <p>이어 “5월 중순까지 선수 선발을 마무리해야 한다”며 “이번 원정 데이터와 K리그 경기 관찰을 통해 최종 명단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대표팀 구성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셈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80008_56e916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표팀 사령탑 홍명보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코트디부아르전 0-4 패배에 대해서는 수비 안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 감독은 “본선에서는 실점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수비 조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    <p>또한 경기 중 체력 저하 문제도 짚었다. 전반 중반 휴식 이후 선수들의 활동량이 급격히 떨어진 데이터를 확인했다며, 본선 환경에 맞춘 체력 훈련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h3>변수는 부상…최종 명단까지 경쟁 지속</h3>  <p>대표팀 구성 과정에서 가장 큰 변수로는 부상이 꼽혔다. 시즌 막바지에 접어든 유럽 리그 특성상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p>    <p>이번 원정에서도 황인범이 부상으로 제외됐고, 대신 출전한 김진규와 백승호가 역할을 수행했다. 경험이 적은 선수들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확인된 일정이었다.</p>    <p>홍 감독은 선수들에게 철저한 몸 관리를 당부하며 최종 명단 경쟁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tFhG8MbG_8?si=TEbK6FjItMPQnCh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56</link>
            <author>undecided@wikitree.co.kr (권미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4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758142755.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7:59:00 +0900</pubDate>
            <title>
                <![CDATA[토트넘 새 감독…퍼거슨 급 대우, 사실상 '구단 전권' 받는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758142755.jpg"></figure><p>위기에 빠진 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하며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5818_f52766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트넘 홋스퍼의 새 감독으로 부임한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 토트넘 홋스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2일(한국 시각) 영국 매체 골닷컴은 데 제르비 감독이 단순한 전술 지휘를 넘어 구단 운영 전반을 총괄하는 역할을 부여받았다고 보도했다. </p><p>    </p><p>이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장기 집권하며 통치했던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위상과 비견된다. 구단 수뇌부는 강등 위기라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 사령탑에게 사실상 모든 권한을 위임하는 결단을 내린 셈이다.</p><p>    </p><p>계약 조건에서도 구단의 전폭적인 신뢰가 드러난다.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과 2031년까지 이어지는 5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힘을 실어줬다. 시즌 도중 부임을 망설이던 데 제르비 감독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선수 영입과 팀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결정권을 보장한 결과다. </p><p>    </p><p>현대 축구에서 스포츠 디렉터와 권한을 분산하는 일반적인 구조를 탈피해 감독 한 명에게 전권을 맡기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 받는다.</p><p>    </p><p>데 제르비 감독은 공격적인 축구 철학으로 지도력을 증명해왔다. 2018년 6월부터는 세리에A 사수올로를 이끌며 공격적인 점유율 기반의 접근 방식으로 인정을 받았다. 2021년 5월부터 맡은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에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진출과 우크라이나 슈퍼컵 우승을 따냈다.</p><p>특히 EPL 중위권 팀으로 평가 받던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감독한 시절에는 구단 역사상 최고 성적인 리그 6위를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 적응을 마쳤다.</p><p>    </p><p>최근 그는 2024년 6월 마르세유(프랑스)로 옮겨 2024-2025시즌 리그1 준우승을 이뤘으나 올해 2월 경질됐다.</p><p>데제르비는 부임 직후 인터뷰에서 “이곳에서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이 구단에서 아주 오랫동안 일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p>지난 시즌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이후, 주장 손흥민(LAFC)과의 동행을 마쳤다. 감독 역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을 새롭게 선임해 새 판을 짰으나 계약 해지 수순을 밟았다.</p><p>    </p><p>이후 임시로 토트넘을 이끌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단 7경기(1승 1무 5패)만 치르고 44일 만에 경질됐다. 그사이 토트넘(승점 30)은 EPL 17위까지 추락해 강등권(18∼20위)의 시작인 18위 웨스트햄(승점 29)에 단 1점 차로 추격을 당하며 강등 위기에 빠졌다.</p><p>데 제르비 감독은 오는 12일 선덜랜드와의 경기를 통해 토트넘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p><p>    </p><p>당면 과제는 팀을 강등 위기에서 구해내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자신에게 부여된 전권을 활용해 구단 체질을 완전히 개선해야 하는 중책을 맡았다. </p><p>    </p><p>그가 퍼거슨에 비견되는 권위를 바탕으로 토트넘의 재건을 이뤄낼 수 있을지 축구계의 시선이 집중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Xkp5H7zkaM?si=PbRvYHGAco3vQi0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422</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530467582.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5:31:00 +0900</pubDate>
            <title>
                <![CDATA['레전드' 레반도프스키, SNS에 돌연 축구팬들 슬프게 할 '충격 행보' 보였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1530467582.jpg"></figure><p>폴란드의 살아있는 전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바르셀로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이후 국가대표 은퇴를 시사하는 행보를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53051_9e489a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7·FC 바르셀로나)가 이후 국가대표 은퇴를 시사하는 행보를 보였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폴란드는 지난 1일(한국 시각) 스웨덴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패스B 결승에서 2-3으로 패배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p><p>    </p><p>경기 직후 레반도프스키는 자신의 SNS에 주장 완장을 손에 쥔 채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드는 사진을 게시했다. 배경음악으로는 팝페라 가수 세라 브라이트먼과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가 함께 부른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를 택했다. 이를 두고 대표팀과의 작별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쏟아졌다.</p><p>    </p><p>AP통신은 "레반도프스키가 월드컵 출전권 확보에 실패한 후 폴란드 대표팀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고 전하면서도, 그가 직접 은퇴를 공식 선언한 건 아니며 과거에도 은퇴 의지를 드러낸 뒤 잔류한 전례가 있다고 덧붙였다. </p><p>    </p><p>실제로 레반도프스키는 작년 폴란드 감독 미하우 프로비에시 체제에서 주장 완장을 박탈당한 뒤 "폴란드 감독에 대한 신뢰를 상실했고, 현재 상황 등을 고려해 현 감독 체제 대표팀에서는 뛰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이후 프로비에시 감독이 자진 사임하며 그는 대표팀에 복귀했다.</p><p>    </p><p>레반도프스키는 2008년 국가대표로 데뷔해 A매치 165경기에서 89골을 터뜨리며 폴란드 역대 최다 출전·최다 득점 기록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월드컵은 2018년 러시아(조별리그 탈락)와 2022년 카타르(16강)에서 경험했으나 이번에는 본선 무대조차 밟지 못하게 됐다. </p><p><p>레반도프스키의 월드컵에 대한 의지와 국가대표를 임하는 자세는 유명하다. </p>    <p>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차전, 그는 상대 수비의 실책을 낚아채 침착하게 왼발로 골망을 흔들었고, 이내 그라운드에 엎드려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p>    <p>A매치 통산 70골 넘게 터뜨린 베테랑이었지만, 생애 첫 월드컵 골이 주는 압박감과 해방감은 그를 아이처럼 울게 만들기에 충분했다.</p>    <p>당시 그는 "이 대회가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 감정적이었다"며,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순간이 드디어 현실이 되었다"고 고백했다.</p></p><p>    </p><p>영국 BBC는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스타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하며 레반도프스키를 최전방에 배치하기도 했다.</p><p>    </p><p>소속팀 상황도 변수다. 레반도프스키는 바르셀로나와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바르셀로나가 재계약을 택하지 않을 경우 레반도프스키가 다른 구단 이적 대신 은퇴를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파격적인 제안도 관심 밖이라는 전언이다. </p><p>    </p><p>어느덧 그는 만 37세로, 2030 월드컵까지 바라보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나이인 만큼 이번 은퇴 암시가 결국 현실화될지 주목된다. </p><p>    </p><p>한편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폴란드는 오는 9월 UEFA 네이션스리그(UNL) 준비에 나선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9g-4IiCiZY?si=zM7u9DrXT6KXnnd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33</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0940093923.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09:45:00 +0900</pubDate>
            <title>
                <![CDATA[한국 축구 어떡하나…총 0-5, 2연패 당하더니 '슬픈 소식' 전해졌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202604020940093923.jpg"></figure><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유럽 원정 2연패의 후폭풍을 고스란히 맞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094036_e611a8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p>FIFA가 지난 1일(한국 시각) 발표한 최신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종전 22위에서 세 계단 내려앉은 25위에 자리했다. 올해 1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과를 반영한 새해 첫 랭킹에서 22위였던 것을 감안하면, 단 두 경기 만에 석 계단을 내준 셈이다.</p><p>    </p><p>랭킹 하락의 직접적인 원인은 3월 FIFA A매치 기간의 연패였다. 홍명보호는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한 데 이어 오스트리아에도 0-1로 무릎을 꿇으며 합계 0-5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았다. 코트디부아르전 패배로 5.73점, 오스트리아전 패배로 5.05점이 각각 깎이며 총점은 1,588.66점으로 떨어졌다. 한국보다 상위에 있는 국가들 가운데 이번 A매치 기간 하락 폭이 가장 컸다. </p><p>    </p><p>랭킹 하위 팀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포인트 손실이 그만큼 커진 결과다. 코트디부아르는 아마드 디알로 등 핵심 자원 일부를 벤치에 앉힌 1.5군 체제였고, 오스트리아 역시 상대적으로 낮은 포인트를 보유한 팀이었다. </p><p>    </p><p>이번 순위는 2023년 9월 클린스만 감독 체제 당시의 26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튀르키예가 월드컵 유럽 플레이오프 승리로 22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한국과 자리를 사실상 맞바꿨다. 아시아 내 격차도 더 벌어졌다. </p><p>    </p><p>같은 기간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를 연달아 꺾은 일본은 1,660.43점을 쌓으며 19위에서 18위로 올랐다. 일본과의 간격이 더 넓어진 가운데, 한국은 이란(21위)에 이어 아시아 3위 자리는 간신히 지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094234_4b0d00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일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손흥민이 득점 실패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술적 우려도 깊어졌다. 홍 감독은 두 경기 모두 스리백 기반의 3-4-3 포메이션을 고수했으나 코트디부아르와 오스트리아의 전방 압박 앞에서 수비 조직이 반복적으로 흔들렸다. 2경기에서 총 23개의 슈팅을 쏟아내고도 단 1골도 넣지 못했다. 수비진의 개인 경합 능력 부족, 윙백 활용의 비효율성, 빌드업 단계에서의 잦은 볼 로스트가 공통적으로 지적됐다. </p><p>    </p><p>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한국과 맞붙을 멕시코는 한 계단 오른 15위로 올라서며 북중미 랭킹 1위 자리를 꿰찼다. 유럽 플레이오프를 통과해 같은 조에 합류한 체코는 43위에서 41위로 두 계단 도약했다. A조에서 랭킹이 가장 낮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로 변동이 없었다. </p><p>    </p><p>세계 1위도 바뀌었다. 스페인이 이집트와 0-0으로 비기고 아르헨티나가 잠비아를 5-0으로 꺾었지만 포인트를 0.86점밖에 쌓지 못한 사이, 3위였던 프랑스가 콜롬비아를 3-1로 완파하며 정상에 올랐다.</p><p>    </p><p>월드컵 개막까지 70여 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표팀의 전술 완성도는 물음표가 가득하다. 다음 공식 랭킹은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 마지막 A매치 기간인 6월 1~9일 결과를 반영해 발표될 예정이다. </p><p>    </p><p>홍명보호는 5월 중순 최종 명단 발표와 미국 전지훈련을 앞두고 있다. 이들에게 남은 과제는 단순한 랭킹 회복이 아닌 본선 경쟁력 자체를 입증하는 일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29</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120041891.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1:22:00 +0900</pubDate>
            <title>
                <![CDATA['일본 축구 미쳤다'…브라질 이어 잉글랜드 격파, 상대팀 감독도 “일본 매우 강하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120041891.jpg"></figure><p>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또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12010_fe48f4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축구 대표팀.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최종 3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승리한 일본선수들이 경기후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시아 국가가 잉글랜드를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이번 승리는 관중 9만 명을 가득 채운 잉글랜드 홈 경기장인 웸블리에서 거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p><p>    </p><p>일본은 이로써 작년 10월 브라질을 3-2로 꺾는 것을 시작으로 가나(2-0), 볼리비아(3-0), 스코틀랜드(1-0)에 이어 잉글랜드까지 쓰러뜨리며 A매치 5연승을 달렸다. 홍명보호가 3월 A매치에서 코트디부아르(0-4), 오스트리아(0-1)에 연거푸 쓰러지며 2연패를 기록한 것과 대조되는 기록이다.</p><p>    </p><p>잉글랜드는 일본을 상대로 필 포든(맨체스터 시티), 콜 파머(첼시FC), 앤서니 고든(뉴캐슬 유나이티드),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마크 게히(맨체스터 시티)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p><p>    </p><p>일본 역시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나카무라 게이토(스타드 드 랭스), 카마다 다이치(크리스탈 팰리스), 이토 히로키(바이에른 뮌헨) 등을 주전으로 내보냈다.</p><p>    </p><p>일본의 결승골은 전반 23분 빠르게 터졌다. 일본은 자기 진영 중원에서 강한 압박으로 볼을 빼냈고, 이내 미토마 카오루가 하프라인을 넘어 쇄도했다. </p><p>    </p><p>왼쪽 측면으로 파고든 나카무라 게이토가 동료의 볼을 받은 뒤, 미토마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이에 미토마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구석에 꽂았다. </p><p>    </p><p>잉글랜드는 전반 34분 앤더슨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스치는 등 반격에 나섰지만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일본도 전반 41분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하며 추가골에는 실패했다. </p><p>    </p><p>후반 들어 잉글랜드의 파상 공세가 이어졌으나 일본의 수비 집중력은 끝내 흔들리지 않았고 1-0 승리로 마무리 지었다.</p><p>    </p><p>경기 후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은 "패배는 언제나 힘들다. 상대는 매우 강하고 잘 훈련된 팀"이라며 일본의 실력을 칭찬했다. </p><p>    </p><p>앞서 스코틀랜드전(1-0 승) 직후 스티브 클락 감독도 "일본에 패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라며 일본의 수준을 인정한 바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12125_baa015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은 경기 후 BBC 등 복수 외신을 통해 "잉글랜드가 강팀이라 어려운 흐름이었지만 선수들이 잘 버티며 승리를 따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p><p>    </p><p>이어 "경기 내용에 만족할 순 없지만, 모두가 인내심을 갖고 이겨낸 점은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덧붙였다. </p><p>    </p><p>그러면서 "잉글랜드를 꺾으면서 어느 팀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우리의 축구를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p>    </p><p>다만 "자신감을 얻었지만 아직 부족하다. 더 발전할 수 있다"며 겸손함도 잃지 않았다.</p><p>    </p><p>일본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스페인과 독일을 모두 2-1로 꺾어내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번 원정에서도 스코틀랜드에 이어 잉글랜드까지 연달아 잡으며 3월 A매치 2연전을 전승으로 마무리했다. </p><p>    </p><p>일본은 오는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F조에서 네덜란드, 튀니지, 스웨덴과 조별리그를 치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OUybY1bh9k?si=L47ywM7IvDKxPV1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3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107323689.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1:16:00 +0900</pubDate>
            <title>
                <![CDATA[롯데·한화 다 제치고… 2년 연속 한국팬 선호도 '압도적 1위' 차지한 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107323689.jpg"></figure><p><p>KIA 타이거즈가 2년 연속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프로야구 팀 1위에 올랐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10736_d0fd59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에서 KIA 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달 31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프로야구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13%가 KIA를 가장 좋아하는 팀으로 꼽았다. KIA는 지난해에도 13%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p>    <p>2위는 한화 이글스(10%), 공동 3위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이상 9%)가 차지했다. 반면 LG 트윈스는 2024년 7%에서 지난해 6%로 하락하더니 올해는 5%로 5위에 머물렀다. 두산 베어스 역시 2023년 6%에서 2024년 5%, 지난해 4%로 내려앉았고 올해는 3%(6위)에 그쳤다.</p>    <p>7위는 NC 다이노스(2%), 공동 8위는 각각 1%를 기록한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 KT wiz였다. 좋아하는 팀이 없다는 응답은 46%였다. </p>    <p>연령별로 선호 팀은 달라졌다. 18~29세 응답자에서는 롯데(11%)가 1위를 차지했다. 반면 70대 이상에서는 KIA와 삼성(이상 12%)이 1위, 롯데가 3위(7%), 한화와 LG가 공동 4위(7%)에 올랐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10752_0a7fc9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수많은 야구팬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strong>성별에 따라 선호 팀에도 차이가 있었다. </strong>남성 응답자는 KIA(14%), 한화(12%), 삼성(9%), 롯데(8%), LG(7%), NC(3%), 두산(2%), SSG, 키움(이상 1%), KT(0%)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KIA(11%), 롯데(9%), 한화와 삼성(이상 8%), LG, 두산(이상 4%), SSG(2%), NC, 키움, KT(이상 1%) 순으로 선호했다. <strong>남성은 KIA와 LG를, 여성은 롯데와 두산을 </strong>더 좋아하는 셈이다. </p>    <p>두산은 10개 구단 중 여성 팬 비중이 가장 먼저 남성을 추월하기 시작한 팀이다. 실제 2020년대 들어 여성 팬 비중이 50%를 상회하기도 했다. 이에 두산은 2009년부터 여성 관중을 대상으로 퀸즈 데이(Queen's Day) 이벤트를 선보였다. 여성 관중에게 입장권 할인, 경품 증정, 여성 전용 응원 타임 등을 제공했다. </p><p>    퀸즈데이의 상징은 단연 핑크색 유니폼이었다. 출시 당시 여성 팬들 사이에서 "소장 가치 1순위"라는 반응이 지배적이었지만, 남성 선수들이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뛰는 모습에 대해 초반에는 이질적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10555_eaec8b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두산 베어스 유니폼. / KREAM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최근 구단들은 팬심을 공략한 다양한 굿즈를 출시하고 있다. KBO는 올해 시즌 개막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Swing for Joy(승리를 부르는 즐거움)’를 주제로 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p>    <p>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경기장은 물론 일상 전반에서 응원하는 팀과 연결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단별 모자를 착용한 스타벅스 곰인형 베어리스타가 새겨진 ‘캡 머그’, 응원 타월 참(장식)이 부착된 ‘캔쿨러 텀블러’, ‘콜드컵 스트로우 참’ 등 다양한 굿즈를 내놨다. </p>    <p>해당 상품은 지난달 27일부터 서울 지역 스타벅스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전 상품 구매 가능하다. 각 구단별 연고지 매장에서는 해당 구단의 상품을 판매한다. </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05536_c9dbd8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O 시즌 개막을 맞아 스타벅스와 협업한 ‘캡 머그’, '캔쿨러 텀블러'.  / 스타벅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3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014544503.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0:17:00 +0900</pubDate>
            <title>
                <![CDATA[홍명보호 월드컵 '첫 상대' 드디어 정해졌다…오늘 20년 만에 진출한 '이 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014544503.jpg"></figure><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가 체코로 확정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01500_22338a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호는 월드컵 첫 상대로 체코를 상대한다. 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체코는 1일(한국 시각) 체코 프라하 에페트 아레나에서 열린 UEFA 플레이오프 패스 D 결승전에서 덴마크와 2-2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에 이어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체코는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p><p>    </p><p>체코의 월드컵 진출은 조별리그 A조는 한국과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의 4개국 대결로 최종 확정됐다. 홍명보호는 오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체코와 A조 1차전을 치른다.</p><p>    </p><p>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다. 체코는 전반 3분 파벨 슈츠의 선제골로 균형을 먼저 깼다. 덴마크는 후반 27분 요아킴 안데르센의 헤더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p><p>    </p><p>90분 안에 승부가 갈리지 않으며 연장전에 돌입한 두 팀은 연장 전반에도 또 한 번 뒤집기를 주고받았다. 체코는 연장 전반 10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의 추가골로 다시 앞서 나갔고, 덴마크는 연장 후반 7분 카스퍼 회그의 헤더 동점골로 극적으로 균형을 맞췄다. </p><p>    </p><p>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경기는 승부차기에서 갈렸다. 덴마크는 첫 번째 키커로 나선 '에이스' 라스무스 회일룬이 실축한 데 이어 3번, 4번 키커도 연달아 실패했다. 체코는 3번 키커가 한 번 빗나갔지만 4번까지 3명이 성공하며 본선행을 확정했다.</p><p>    </p><p>체코는 FIFA 랭킹 43위로, 22위인 한국보다 순위는 낮다. 하지만 이번 PO에서 준결승 아일랜드, 결승 덴마크를 연거푸 승부차기로 잡아냈다는 점에서 결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p><p>    </p><p>역사적으로도 체코슬로바키아 시절 1934년과 1962년 월드컵에서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독립 이후 체코 명의로는 2006년 독일 대회에 단 한 차례 출전해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바 있다. </p><p>    </p><p>한국과의 역대 전적은 1승 2무 2패로 근소하게 열세이며, 마지막 맞대결은 2016년 6월 평가전으로 당시 한국이 2-1로 이겼다.</p><p>    </p><p>이번 유럽 PO에서는 이탈리아의 3회 연속 탈락이라는 이변도 터졌다. 이탈리아(FIFA 랭킹 13위)는 패스 A 결승에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71위)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무릎을 꿇었다.  </p><p>    </p><p>전반 15분 모이스 킨의 선제골로 이탈리아가 앞서 갔지만, 전반 41분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렸다. 후반 34분 해리스 타바코비치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승부차기에서도 두 키커가 연속 실축하며 끝내 본선행이 좌절됐다. </p><p>    </p><p>이로써 4회 우승국 이탈리아는 3개 대회 연속으로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특히 현재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잔루이지 돈나룸마는 20대에 단 한 번도 월드컵을 나가지 못하게 됐다.</p><p>    </p><p>반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진출에 성공해 캐나다, 스위스, 카타르가 속한 B조에 합류했다.</p><p>    </p><p>패스 D 외 다른 조에서도 결과가 나왔다. 패스 B에서는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날)의 스웨덴이 축구 인생 마지막 월드컵을 노리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의 폴란드를 3-2로 꺾었다. 스웨덴은 2018 러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월드컵 무대로 돌아왔다. </p><p>    </p><p>패스 C에서는 아르다 귈러(레알 마드리드)의 튀르키예가 코소보를 1-0으로 제압하며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의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p><p>    </p><p>유럽 PO 4장의 본선 티켓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스웨덴, 튀르키예, 체코에게 돌아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PMHOj-MJb0?si=2knasJ-KJVnITQY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lPhJyEel-E?si=OfTfX_45Eqqcn40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2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003338870.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0:07:00 +0900</pubDate>
            <title>
                <![CDATA[ 월드컵 2달여 앞두고 '경질' 충격 발표…홍명보와도 최근 인연 있던 '그 감독'이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1003338870.jpg"></figure><p><p>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70여 일 앞두고 대표팀 감독이 전격 경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00338_83165b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손흥민 지도한 인연…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 자료사진.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바로 가나 축구대표팀 오토 아도 감독에 대한 소식이다.     </p><p>가나축구협회(GFA)는 지난달 31일(한국 시각) "오토 아도(50·독일) 감독과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코치진 구성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div><strong>독일에 1-2 패한 직후 즉각 경질</strong></div><div><strong></strong></div>  <p>아도 감독의 해임은 이날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치른 독일과의 친선경기에서 1-2로 패한 직후 이뤄졌다. 가나는 독일전까지 최근 네 차례 친선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지난해 11월 일본에 0-2로 진 것을 시작으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에 0-1로 패했고, 지난 28일 오스트리아에 1-5로 대패한 뒤 독일에도 무릎을 꿇었다. 4연패 끝에 월드컵 본선이 두 달여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가나축구협회가 칼을 빼 든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00413_80e29d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토 아도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가나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8승 1무 1패(승점 25)로 I조 1위를 차지하며 2회 연속이자 통산 5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다.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8강이다. 한국과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붙어 한국에 2-3 패배를 안긴 바 있다.</p><p>    </p></p><div><strong>손흥민 지도한 인연…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인물</strong></div><div><strong></strong></div>  <p>아도 감독은 한국 팬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손흥민(LAFC)이 함부르크(독일) 19세 이하(U-19) 팀에서 뛰었을 때 지도한 인연이 있기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도 지난해 11월 친선경기에서 맞붙은 직접적인 인연이 있다. 당시 가나는 한국에 0-1로 패했고, 이후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한 것이 결정타가 됐다. 아도 감독은 경기 직후 홍 감독의 전술 등을 언급해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00440_814a96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스트리아전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오스트리아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훈련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가나의 결단이 홍명보에게 던지는 메시지</strong></div><div><strong></strong></div>  <p>월드컵 본선이 코앞인 상황에서 감독을 경질한 가나의 결단이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 이유는 따로 있다. 현재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 역시 3월 A매치에서 코트디부아르에 0-4로 완패하고 오스트리아에 0-1로 지며 전패했기 때문이다.</p>  <p>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술적 완성도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수비 인원을 늘린 스리백 전술을 운용하면서도 상대 공격 패턴에 무기력하게 무너지는 장면이 반복됐고, 전반전 실점 패턴이 후반에도 수정되지 않는 전술적 유연성 부족이 핵심 문제로 지적된다.</p>  <p>홍 감독은 선임 과정에서부터 문체부 감사 등을 통해 절차적 불공정성 논란을 안고 출발했다. 경기력이 뒷받침될 때는 이 문제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지만, 최근처럼 성적이 바닥을 치자 '과연 이 감독이 최선이었는가'라는 근본적인 의구심이 다시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00521_89a9d8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호 충격의 2연속 패배. / 대한축구협회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꿀조' 편성이 오히려 압박으로 작용</strong></div>  <p>2026 월드컵에서 한국은 A조에서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와 맞붙는다. 역대 월드컵 대진 중 비교적 유리한 편에 속한다는 평가가 많다. 문제는 이 유리한 대진이 오히려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충분히 16강 이상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인데 전술 부재로 기회를 날리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팬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다.</p>  <p>가나처럼 즉각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와 지금 감독을 바꾸면 더 혼란스럽다는 신중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상황이다. 가나의 경질 사례는 '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월드컵 직전이라도 수장을 바꿀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기며 홍명보 감독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홍 감독에게는 본선에서 통할 수 있는 전술적 색채를 증명해야 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p></p><div><strong>다음은 4월 1일 확정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경기 일정이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95736_384cbf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경기 일정.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10</link>
            <author>undecided@wikitree.co.kr (권미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0943428864.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09:54:00 +0900</pubDate>
            <title>
                <![CDATA[손흥민 “리스펙 못 받는 것 같다…때가 되면 내려놓을 것”]]>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0943428864.jpg"></figure><p>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경기력 저하 논란에 정면으로 입을 열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95249_b06423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흥민은 1일(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하펠 슈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A매치 평가전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에이징 커브 관련 질문을 받고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p><p>    </p><p>이날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격해 82분을 소화한 그는 전반 16분과 후반 19분 두 차례 결정적인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또다시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p><p>    </p><p>LAFC에서 8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온 그는 이번 A매치 2연전(코트디부아르전, 오스트리아전)을 포함해 10경기 연속 무득점까지 연장된 셈이다. </p><p>    </p><p>소속팀에서부터 작년보다 경기력이 떨어졌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질문에 손흥민은 "난 그렇게 생각 안하고 있다. 어느 순간 (경기력이) 떨어지고, 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땐 내려놓을 생각이다. 그런데 골로만 얘기하는 것 자체가…"라며 잠시 말을 멈췄다. </p><p>    </p><p>이어 "많은 골을 넣었으니 기대가 높다는 것도 잘 안다. 떨어졌다고 말씀하시는데,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토트넘에 있을 때 10경기 동안 골을 못 넣을 때도 떨어졌다고 생각했느냐"고 되받아쳤다.</p><p>    </p><p>손흥민은 대표팀 은퇴 시점에 대해서도 "기량이 떨어진 것처럼 느껴졌다면 내가 더 열심히 해서 잘하면 된다. 능력이 안 되면 대표팀에 더 있을 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제가 소속팀에 가서 컨디션적인 부분을 잘 올려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p><p>    </p><p>스리백 전술의 완성도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손흥민은 "디테일을 입히는 데 시간과 훈련, 미팅 등이 필요하다. 월드컵을 위해 5월에 모여 짧은 시간이지만 꾸준히 한다면 어느 순간 말하지 않아도 선수들끼리 '여기에 가 있어야 하는구나'라고 인지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p><p>    </p><p>또 "어느 포메이션을 써도 100%를 만드는 건 쉽지 않다. 우리가 소속팀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잠깐 와서 하지 않느냐. 포백을 써도 100% 만족할 수 없다. 다만 선수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부분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p>    </p><p>오스트리아전 이후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의 월드컵 본선 선발 여부를 묻는 질문에 "지금 그걸 얘기하기는 너무 빠르다. 오늘도 한두 번의 찬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놓쳤지만 전방에서 수비 역할을 많이 해주다 보니 정말 중요한 순간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계속 소속팀에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된다"고 말했다. </p><p>    </p><p>지난 시즌 MLS에서 손흥민은 파트너 드니 부앙가와 17골을 합작하는 등 대활약했던 바 있다. 반면 2026 시즌 들어서는 두 선수의 합산 득점이 크게 줄었으며, 손흥민 개인의 폼 역시 저하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현재 손흥민이 지닌 대표팀 주장이자 에이스로서의 입지는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p><p>대표팀은 이번 유럽 원정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6월 월드컵 본선을 향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다.</p>    <p>홍명보호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인 체코, 개최국 멕시코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한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v56bBZxyso?si=rnZquqKIF9mqccLz"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008</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0907526997.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09:27:00 +0900</pubDate>
            <title>
                <![CDATA[0-1 패배…홍명보 감독 “오늘은 스리백 좋은 퍼포먼스 보여줬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202604010907526997.jpg"></figure><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월 A매치 2연전을 전패로 마쳤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92200_862a58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표팀은 1일 오전 3시 45분(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 </p><p>    </p><p>전반전은 팽팽한 흐름을 이어갔으나, 후반 3분 마르셀 자비처(도르트문트)의 결승골을 허용하며 무릎을 꿇었다. </p><p>    </p><p>대표팀은 앞서 28일 코트디부아르전에서 0-4로 완패한 데 이어 또다시 영패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두 경기 합계 0득점 5실점이라는 처참한 성적표로 이번 원정을 마무리했다. </p><p>    </p><p>더더욱 오스트리아전은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이재성(마인츠), 황희찬(울버햄튼) 등 최정예 멤버들을 투입했음에도 득점을 내지 못해 아쉬움을 안겼다.</p><p>이번 두 경기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사실상 마지막 A매치라 결과가 더욱 중요했다.</p><p>    </p><p>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은 결과보다 과정에 중점을 두며 "오늘 경기를 양팀 다 좋은 경기했다고 생각된다. 선수들이 전술적으로 높은 수준의 강한 팀 맞아 좋은 경기했다고 생각된다. 하루 이틀 휴식 시간, 직전 경기 참패 등이 있었는데, 오늘 이기진 못했으나 과정에서 훌륭한 역할을 했다"고 총평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92440_eff94e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일 오스트리아전, 득점 실패 후 아쉬워하는 손흥민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또한 "모든 데이터 망라해서 월드컵에 집중하도록 하겠다. 실점 장면은 아쉬움이 남는다. 평가전에선 그런 부분이 나와야 의미가 있다고 본다. 보완해야 하는 부분들은 월드컵 준비가 시작되면 잘 보완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p><p>    </p><p>코트디부아르전 0-4 대패의 정신적 충격을 짧은 회복 시간 안에 추슬러야 했던 점을 감안해, 선수들의 대처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이다.</p><p>    </p><p>전술 운용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2경기 연속 스리백(3-4-3)을 유지한 것과 관련해 "월드컵 무대론 절대 한 가지 전술 갖고는 안 된다는 것을 경험을 했다. 어려운 점이 있지만 시간 날 때 계속 해서 자신감을 상승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p>    </p><p>이어 "경기 중 백4, 백5가 되기도 한다. 좌우 사이드 선수들이 나가게 되면서 높은 위치에 있는 선수들이 내려오면 백4가 되기도 한다. 그런 것들이 잘 나타났다고 본다"고 덧붙였다.</p><p>    </p><p>수비 측면에서는 코트디부아르전과 비교하며 "지난 경기 어려웠던 점이 김민재 좌우 수비수들이 경기 중 많이 관여하지 못한 것이 나타났다. 오늘은 전방으로 나와 상대 선수들을 마크하고, 그러면 풀백과 김민재 사이에 공간이 생겨 이를 잘 커버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p><p>    </p><p>또한 "지난 경기에선 상대의 스피드가 좋아서 어려웠는데, 오늘은 괜찮았다. 오스트리아가 굉장히 전술적으로 좋은 팀인데 중앙 수비수와 풀백이 엇갈려 나와 상대를 마크하는 것이 잘 됐다"고 평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92507_27cb31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일 오스트리아전, 탄식하는 대표팀 선수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이날 손흥민(LAFC)은 후반 19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 일대일 찬스를 맞았으나 왼발 슈팅이 상대 골키퍼 펜츠에게 막혔다. 전반전에도 몇 차례 결정적인 장면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소속팀에서 아직까지 필드골 0골을 기록 중이다.</p><p>    </p><p>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의 득점 부진에 대해 "지금 그걸 얘기하기는 너무 빠른 것 같다. 한두번 찬스를 놓쳤다. 오늘 같은 경우는 전방에서 수비 역할을 해주다보니 중요한 순간 어려움이 있었다. 소속팀 경기 계속 출전하니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말했다.</p><p>    </p><p>마지막으로 홍명보 감독은 두 평가전에 대해 "첫 경기에 비하면 두 번째 경기는 많은 성장을 볼 수 있었다. 아직까지도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 역시 확인했다. 월드컵 본선 가기 위한 훈련이 시작되면 이번 평가전 문제점을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92532_5643c3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일 오스트리아전, 팬들 향해 인사하는 오현규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면서 "오는 5월 선수들 경기력을 관찰해서 소속팀 경기력 좋은 선수가 대표팀에서도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최종 엔트리 선발 기준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p><p>    </p><p>대표팀은 이번 유럽 원정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6월 월드컵 본선을 향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한다.</p><p>    </p><p>홍명보호는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인 체코, 개최국 멕시코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차례로 대결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8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84215_9dd61532.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08:57:00 +0900</pubDate>
            <title>
                <![CDATA[1-0 승리한 오스트리아 감독 “한국 축구 위협적…정말 이기기 어려웠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84215_9dd61532.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84215_9dd615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의랄프 랑니크     감독 모습. 오스트리아의 랄프 랑니크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전반전에는 한국이 잘했다. 진짜 공간이 없었다"라며 "후반에는 깊게 침투할 수 있었고 득점도 했다. 어려웠던 경기를 잘 끝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반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더 많은 에너지를 보여줬다"라며 "직전 가나전(5-1승)과 달리 정말로 이기기 어려웠다"라고 설명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랄프 랑니크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준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향해 "오늘처럼 경기하면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p><p>    </p><p>랑니크 감독이 이끄는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후반 3분 터진 마르셀 자비처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오스트리아는 이날 한국을 상대로 슈팅 수에서 5개(유효슈팅 1개)-11개(유효슈팅 2개)로 뒤졌다. 하지만 유일한 1개의 유효 슈팅을 득점으로 만들며 승리를 따냈다.</p><div><strong>오스트리아 감독 "전반전에는 한국이 잘했다. 진짜 공간이 없었다"    </strong></div><p>    </p><p>    오스트리아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랄프 랑니크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전반전에는 한국이 잘했다. 진짜 공간이 없었다"라며 "후반에는 깊게 침투할 수 있었고 득점도 했다. 어려웠던 경기를 잘 끝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후반전에서 우리 선수들이 더 많은 에너지를 보여줬다"라며 "직전 가나전(5-1승)과 달리 정말로 이기기 어려웠다"라고 설명했다.</p><p>    </p><p>랑니크 감독은 홍명보호 한국 축구대표팀 경쟁력에 대해 "오늘 한국은 코트디부아르전보다 훨씬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이날 한국이 보여준 좋은 점은 우리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슈팅도 위협적이었다"라고 평가했다.</p><div><strong>    "한국, 오늘처럼 경기하면 좋은 기회 많이 얻을 것"</strong></div><p>    </p><p>이어 "오늘처럼 경기하면 한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도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손흥민과 라커룸에서 잠깐 대화를 나눴다. 이번 월드컵에선 좀 더 높은 곳에서 한 번 더 만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다"라고 밝혔다.</p><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초반 실점해 0-1로 졌다. 이로써 한국 축구대표팀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북중미 월드컵 소집 전에 마지막으로 치른 A매치 2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p><p><p>이런 가운데 홍명보 감독은 이날 오스트리아전이 끝난 뒤 취재진에 "(직전 경기 패배로)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과정을 극복하는 데에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평가했다.</p>    <p>홍명보 감독은 한국 축구대표팀의 '스리백 전술 시도'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p><p>홍명보 감독은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는 절대 한 가지 전술(포백)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라며 스리백 전술 실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트디부아르전과 다르게 한국 축구대표팀 김민재의 좌우 스토퍼들이 전방 마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유기적인 수비를 보여줬다며 만족했다.</p>    <p>홍명보 감독은 "오스트리아는 전술적으로 굉장히 잘 갖춰져 있는 팀"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86</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81601_54f42102.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08:32:00 +0900</pubDate>
            <title>
                <![CDATA[ 홍명보 “월드컵에선 절대 한 가지 전술만으로 안 된다는 걸 알고 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81601_54f42102.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81601_54f421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자료 사진. 유럽 원정 평가전 2전 전패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평가전 일정을 마친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이제 평가전 등 모든 여정은 끝났다. 남은 기간 데이터를 총망라해 월드컵 본선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패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유럽 원정 평가전 2전 전패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평가전 일정을 마친 홍명보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이제 평가전 등 모든 여정은 끝났다. 남은 기간 데이터를 총망라해 월드컵 본선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p><p>    </p><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 시각)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패했다.</p><div><strong>홍명보 감독 "선수들이 훌륭한 모습 보였다"    </strong></div><p>    </p><p>홍명보 감독은 경기 패배에 아쉬워하면서도 스리백 전술 완성도와 선수들의 정신적 회복에 합격점을 줬다.</p><p>    </p><p>홍명보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에 "(직전 경기 패배로) 정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과정을 극복하는 데에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라고 평가했다.</p><p>    </p><p>홍명보 감독은 '스리백 전술 시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홍 감독은 "월드컵이라는 무대에서는 절대 한 가지 전술(포백)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라며 스리백 전술 실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트디부아르전과 다르게 한국 축구대표팀 김민재의 좌우 스토퍼들이 전방 마크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유기적인 수비를 보여줬다며 만족했다.</p><p>    </p><p>홍명보 감독은 "오스트리아는 전술적으로 굉장히 잘 갖춰져 있는 팀"이라며 "우리 중앙수비수들과 풀백(윙백)들이 엇갈리면서 전방으로 나와 상대를 마크한 부분에서 충분히 잘 됐다"라고 말했다.</p><div><strong>     "선수들이 많이 성장한 걸 볼 수 있었던 경기"    </strong></div><p>    </p><p>홍명보 감독은 코트디부아르와 비교하면 "선수들이 많이 성장한 걸 볼 수 있었던 경기"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많은 문제점이 있는 점도 확인했다. 월드컵 본선 훈련이 시작되면 평가전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계속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p><p>홍명보 감독은 "5월에 선수들의 경기력을 유심히 관찰하겠다. 소속팀에서 경기력이 좋은 선수는 대표팀에 와서도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도 확인했다"라고 강조했다.</p><p>    </p><p>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이 앞으로 소속팀에서 나아진 모습을 보이지 못한다면 월드컵에서 선발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으냐?'라는 취재진 질문에는 "지금 그걸 얘기하기는 너무 빠르다(이르다)"라고 답했다.</p><p>    </p><p>이어 "오늘도 뭐 한두 번의 찬스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놓쳤는데 오늘은 전방에서 수비 역할을 많이 해주다 보니 정말 중요한 순간(득점 기회)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계속 소속팀에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좀 더 지켜보고 판단해도 된다"라고 했다.</p><p>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전 손흥민은 이번 유럽 원정 2연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이날 오스트리아 평가전에 선발 출전해 몇 차례 좋은 득점 기회를 잡았으나 골로 연결 짓지는 못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전이 치러진 코트디부아르와 경기에서 수비 조직력 붕괴, 골 결정력 부족 등 여러 문제를 노출하며 0-4로 완패했다. 한국은 2전 전패로 유럽 원정 2연전 일정을 마감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83</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72448_69c5825e.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07:32:00 +0900</pubDate>
            <title>
                <![CDATA[홍명보호, 오스트리아에 0-1 패…유럽 원정 2연전 전패]]>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72448_69c5825e.jpg"></figure><p>홍명보호가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오스트리아에 0-1로 패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72448_69c582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대한축구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초반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p><p>    </p><p>이로써 대표팀은 지난달 28일 코트디부아르전 0-4 패배에 이어 유럽 원정 2연전을 모두 패배로 마쳤다. 두 경기에서 5골을 내주고 한 골도 넣지 못하며 공격과 수비 모두 과제를 남겼다.</p><p>    </p><div><strong>◈ 정예 라인업에도 무득점…공격 해법 못 찾은 대표팀</strong></div><p>    </p><p>홍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과 이강인, 이재성 등 주축 공격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중원에는 백승호와 김진규가 배치됐고 수비는 이한범, 김민재, 김주성이 맡았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코트디부아르전과 달리 사실상 최정예 라인업을 가동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p><p>    </p><p>경기 초반 한국은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전반 1분 손흥민이 왼쪽에서 돌파 후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중반에도 역습 상황에서 추가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오스트리아가 중원 주도권을 가져가며 흐름이 넘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72744_796e5a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열린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오스트리아의 평가전에서 홍명보 감독이 벤치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 후반 초반 실점 한 방</strong></div><p>    </p><p>전반 중반에는 수비 변수도 발생했다. 김주성이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고 김태현이 투입됐다. 이후 한국은 압박 강도를 높이며 흐름을 되찾는 장면도 있었지만 결정적인 기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p><p>    </p><p>균형은 후반 초반 깨졌다. 후반 3분 오스트리아가 오른쪽에서 연결된 컷백을 마르셀 자비처가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오스트리아의 첫 유효슈팅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072513_97f216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 대한축구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은 실점 이후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17분 설영우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교체 카드를 활용해 공격 변화를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p><p>    </p><p>후반 중반 이후에도 몇 차례 기회를 만들었으나 마무리가 부족했다. 손흥민과 이강인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지만 결정적인 순간마다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막판 오현규의 슈팅도 골라인을 넘지 못하며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p><p>    </p><div><p>◈<strong>20년 만에 본선 오른 체코…한국과 조별리그 첫 경기</strong></p></div><p>    </p><p>이번 평가전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월드컵 첫 상대도 확정됐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체코는 1일(한국시간) 프라하에서 열린 유럽 플레이오프 결승에서 덴마크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체코는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p><p>이번 대회에서는 유럽 지역에 배정된 마지막 한 장의 본선 티켓이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되는 구조로 승자가 한국이 속한 A조에 합류하도록 예정돼 있었다. 체코와 덴마크,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쳤고 이 가운데 체코가 최종 승자가 되면서 한국의 조별리그 첫 상대도 체코로 확정됐다.</p><p>체코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두 경기 연속 연장과 승부차기를 모두 이겨내며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준결승에서는 아일랜드를 승부차기로 꺾었고 결승에서는 전력에서 앞선 것으로 평가받던 덴마크까지 잡아내며 저력을 보였다.</p><p>    </p><p>결승전에서는 전반 3분 코너킥 상황에서 파벨 슐츠가 선제골을 넣으며 기선을 잡았다. 이후 덴마크가 세트피스로 동점을 만들었고 양 팀은 연장전에서도 한 골씩 주고받으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결국 승부차기에서 덴마크의 첫 번째 키커가 실축하며 흐름이 기울었고 체코가 차분하게 성공을 이어가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체코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본선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p><p>    </p><p>한국은 오는 6월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와 맞붙는다. 역대 전적은 1승 2무 2패로 팽팽하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977</link>
            <author>hyjin27@wikitree.co.kr (정혁진)</author>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