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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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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26 16: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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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국 “도처에 돈 공천 냄새 진동…화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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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1605469983.jpg"></figure><p>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를 막론한 공천 비위 의혹들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61649_fbd870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를 막론한 공천 비위 의혹들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국회 정치개혁 천막농성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는 조국.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 대표는 9일 국회 본관 앞 정치개혁 광장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측에서 불거진 공천 관련 의혹들을 나열했다. </p><p>    </p><p>그는 "도처에서 돈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 돈으로 공천을 사고 돈으로 표를 산다. 통탄을 넘어 화가 치민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p>    </p><p>이어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구조가 유지되는 한 공천 뇌물은 끊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날 조 대표는 구체적인 사례를 열거했다.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받아 구속됐고, 김병기 의원의 배우자가 기초의원 공천 헌금으로 3000만 원을 받은 의혹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p><p>    </p><p>김관영 전북지사에 대해서는 "식사 자리에서 당원과 지방의원들 손에 직접 현금을 쥐여줬다"고 말했다. </p><p>    </p><p>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작년 9월 김정재 의원은 공천관리위원이던 이철규 의원과 통화에서 '보통 3억~5억 원을 주고 캠프를 통째로 지지 선언하게 한다. 그게 일상화돼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렇게 자기 고백을 한 김 의원은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지금도 의원으로 있다"고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61817_02d6d9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를 막론한 공천 비위 의혹들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은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 조국.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 대표는 공천 헌금의 본질을 뇌물로 규정했다. "공천 헌금이라고들 하는데 본질은 공천 뇌물이다. 국민을 도박판의 호구로 보는 짓"이라고 꼬집었다. </p><p>    </p><p>이를 "일부 몰지각한 개인의 일탈, 즉 '휴먼 에러'가 아니라 구조적 결함 '시스템 에러'"로 규정한 뒤 ▲관련자의 정치권 영구 퇴출 ▲후보자 경력에 공천 뇌물 이력 표기 의무화 ▲금품 수수 등으로 재선거를 치를 경우 해당 정당의 무공천을 의무화하는 선거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다. </p><p>    </p><p>조 대표는 이어 "이를 거부하는 것은 공천 뇌물의 관행을 계속하겠다는 선언"이라며 "국민은 부패한 뇌물 공천을 반드시 표로 심판해야 한다. 혁신당도 그 심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조 대표는 전날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가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취소로 파행된 것도 거론하며 민주당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더 이상 국민의힘의 침대 축구를 핑계로 삼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께서 성남시장 시절 요구했던 '2인 선거구제 폐지'를 실천하라"고 촉구했다.</p><p>    </p><p>같은 날 범여권 4당도 별도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정개특위 파행을 규탄하며 민주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뭐 하고 있나. 극우 내란 세력이 파놓은 덫에 빠져 정치개혁의 골든타임을 허비하는 건 협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p><p>    </p><p>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야합할 건지, 개혁진보 4당과의 약속을 지킬 건지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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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64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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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1623563725.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6: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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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공무원들, 초과근무한 만큼 수당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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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1623563725.jpg"></figure><p>이재명 대통령이 공무원 초과근무 제도와 관련해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p>9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29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연장근무와 야근, 휴일·주말 근무에 대한 정당한 대가 지급을 반드시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무원들이 정해진 초과근무 시간을 실제 필요와 무관하게 채우는 관행과, 정작 추가 업무가 많은 사람은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 모두를 지적하며, 보다 합리적인 제도 운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p><p>    <p>이 대통령은 먼저 공무원의 초과근무 한도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공무원들에게는 초과근무 한도가 설정돼 있다. 이 한도는 실제로는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방지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하지만 현장에서는 마치 그 시간을 채워야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이 만연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굳이 야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나, 주말 근무가 필요 없는 직원들이 해당 시간을 채우는 경향이 있다”며 이러한 문화가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61541_643210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특히 이 대통령은 형평성 문제를 꼬집었다. 그는 “진짜로 업무가 많은 사람은 초과근무를 하더라도 충분한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필요성이 낮은 사람이 형식적으로 시간을 채우고 보상을 받는 구조가 문제”라고 지적하며, 공무원 제도의 현실적 운영과 보상 체계 사이의 괴리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서로를 믿고, 정말 필요한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하도록 하면서도,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면 된다. 불필요한 근무를 억제하고, 실제 필요가 있는 곳에는 충분히 근무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p>    <p>이 대통령은 또 제도 개선의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도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실에 맞는 보상 체계와 운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고, 불필요한 근무에 시달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향후 관련 부처가 초과근무 운영 방식과 보상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업무량과 연동한 합리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p>    <p>이번 발언은 최근 공무원 사회에서 나타나는 초과근무 관련 불균형과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일각에서는 공무원들의 야근과 초과근무 관행이 불필요하게 확대돼 업무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킨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대통령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초과근무 시간의 의미와 제도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공무원 개개인이 불필요하게 시간을 채우는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필요한 인력에게 적절한 보상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61555_a0d39a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초과근무 관련 정책 개선은 단순히 시간 계산과 보상 지급을 넘어 조직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공무원들이 자신의 업무와 연동된 초과근무를 수행하고, 필요 없는 근무를 줄이는 문화가 자리잡을 경우, 공공기관 전체의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가 동시에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대통령 발언은 주목할 만하다. 또한, 합리적이고 공정한 초과근무 제도가 마련되면 실제 필요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공공서비스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쓸데없는 초과근무를 줄이고, 실제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에게 충분한 보상을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달라”고 부처와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발언은 향후 공무원 근무 시간과 보상 체계에 대한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 차원의 제도 정비와 문화 개선이 동시에 추진될 가능성을 시사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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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643</link>
            <author>wikikmj@wikitree.co.kr (김민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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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61032_496feb84.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6: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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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비정규직에겐 연봉 더 줘야... 자발적 실업에도 수당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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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61032_496feb84.jpg"></figure><p>이재명 대통령이 9일 노동 분야에서 과감한 제도 개혁 의지를 밝혔다. 비정규직의 임금이 정규직보다 높아야 한다는 원칙을 제시하는가 하면 자발적 실업자에게도 실업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인식을 드러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61032_496feb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p>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노동 문제는 매우 예민해서 조심스러운 문제이기는 하다"면서도 "저는 최소한 '반노동적'이라는 평가받지 않을 것 같아 이런 얘기를 용감하게 하는 것"이라며 노동 제도 전반에 대한 실용적 접근을 강조했다. 그는 "노동 문제에 있어서 이념이나 가치에 매여선 안 되며,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p><p>먼저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 임금 역전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안정성이 있는 정규직과 달리 불안정한 비정규직은 더 높은 보수를 받아야 한다"며 "똑같은 일을 하는데 고용이 불안한 사람이 덜 받는 것은 아주 나쁜 관행"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불안정한 노동에 대해 더 많은 보상을 해야 하는데, 똑같은 일을 해도 고용이 안정된 사람이 더 많이 받는다"며 임금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p><p>비정규직 사용 기한을 2년으로 제한한 현행 제도의 역설적 효과도 도마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유연화를 막기 위한 제도라고 하지만,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봤더니 절대 비정규직을 2년 이상 고용하지 않고 1년 11개월 만에 계약을 끝내버린다"고 말했다. 그는 "정규직화를 강제하기 위한 제도가 오히려 '2년 이하의 고용'을 강제하는 결과를 낳은 것"이라며 취지와 달리 제도가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 불안을 오히려 심화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진단했다.</p><p>이 대통령은"우리 노동자들이 억압받고 탄압을 받은 트라우마가 있기 때문에 안정성을 얘기하지만, 저는 안정성에 대한 기대를 다 내버렸다"며 "기업이 안정적인 고용을 아예 하지 않고, 하청을 주거나 계약직을 늘리는 등 온갖 꼼수를 쓸 뿐 정규직을 뽑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p><p>실업수당 제도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자발적 실업에 대해서는 실업수당을 주지 않으니 다 권고사직을 하게 되지 않느냐"며 "사장과 사용자가 서로 합의해 권고사직을 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편법과 탈법을 광범위하게 허용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실업수당을 받기 위해 일부러 실업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라며 "자발적 실업은 '자기가 좋아서 그만둔 것'이니 수당을 안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전근대적이지 않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런 부분들을 수정해야 할 것 같다. 국민들이 함께 고민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p><p>이날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의 제언도 이어졌다.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은 '대전환기 한국경제의 진단과 중점과제' 보고에서 "근로자 보상 체계를 근속 중심에서 생산성·역량 위주로 바꿔 유연성과 이동성이 중시돼야 한다"며 "특히 인공지능 등 최첨단 분야 인력에는 파격적 보상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했다.</p><p>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일 민간 자문위원 위촉 이후 처음 개최된 전체회의다. 김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 자문위원 29명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 관계부처 장관 9명, 청와대 정책실장·경제성장수석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p><p>이 대통령은 자문위원들을 향해 "여러분이 미리 준비한 자료가 충실해 정부 정책으로 채택할 만한 내용이 많더라"며 "점심 일정을 뒤로 미뤄놨으니 충분히 토의하기 바란다"고 격려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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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647</link>
            <author>jdtimes@wikitree.co.kr (채석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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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6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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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26 15: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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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입에서 나온 '내 임기 2배로 늘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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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53324_88f498d9.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53324_88f498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속도를 두 배로 올리면 임기가 8년 2개월이 남는 것과 같다"며 공직 사회를 향해 속도 혁신을 강하게 주문했다.</p><p>    </p><p>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가 이렇게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다"고 전제하면서 "공직자들이 힘들긴 하겠지만 속도를 배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 대통령은 현행 행정 처리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을 직접 드러냈다. 그는 "계획을 세우기만 하면 기본적으로 6개월, 1년이 걸리고, 이후 행정 절차를 밟으면 또 1년, 2년이 지나간다"며 "그렇게 해서는 격변의 시기를 견뎌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을 하는 데 있어 기본적으로 '몇 달'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밤새워서 며칠 사이에, 혹은 한두 달 안에라도 해결한다는 마음을 갖도록 각 부처·청을 독려해 달라"고 촉구했다.</p><p>    </p><p>현 시기를 '대전환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이에 걸맞은 에너지와 결기도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대변화의 시기인데 대전환을 이뤄내려면 지금과는 전혀 다른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마음을 다시 새롭게 먹고 에너지도 투입해서 지금 가는 방향에서 완전히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도 아울러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행정을 하면 1단계가 끝나면 2단계, 2단계가 끝나면 3단계 하는 식으로 처리하는 게 통상적인 절차"라면서도 "지금은 그렇게 할 여유가 있는 시기가 아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면서 "지금은 대전환의 시기이고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목표가 명확하다면 행정 절차상 1·2·3·4 순서로 돼 있는 것도 모든 절차를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고 지시했다.</p><p>    </p><p>법령과 관행에 얽매인 행정 관행도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법, 시행령, 규칙, 지침, 과거 관행 등에 매여서 그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지금은 비상시기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틀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요하면 법도 다시 만들고 개정하며, 시행령이든 규칙이든 지침이든 필요하면 바꾸면 된다"고 했다.</p><p>    </p><p>이 대통령은 국민경제자문회의를 마무리하면서 "대한민국 경제는 변곡점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원래 한 방향으로 쭉 가는 데는 에너지가 별로 들지 않지만 방향을 바꾸거나 반대 방향으로 전환하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며 "지금이 바로 그때"라고 했다. </p><p>    </p><p>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이 대통령을 향해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끝내 안 하는 걸 보니 결국 연임용 빌드업 개헌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p><p>    </p><p>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앞서 지난 7일 여야정 회동 당시 이 대통령에게 개헌 전 연임·중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은 어물쩍 다른 얘기만 하고 대답을 회피했다"며 "청와대에서 잔뜩 변명을 늘어놓았는데 연임하지 않겠다는 핵심은 빠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기 연장 시나리오는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헛된 욕망을 버리기 바란다"고 직격했다.</p><p>이에 대해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날 오전 국회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에서 "장동혁  대표는 개헌안 내용과 무관한 대통령 연임 문제를 끌어들여 개헌 정쟁화에 나섰다"며 "개헌을 두고도 무책임한 정치선동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한 원내대표는 "헌법 제128조는 임기 연임·중임을 위한 헌법 개정은 현 대통령에 대해 효력이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국가의 미래가 어떻게 되든 말든 지금 당장 정치적 손익이 더 중요하다는 근시안적 언사"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끝내 개헌이란 시대적 소명을 거부한다면 국민의힘은 국가 미래를 가로막는 퇴행적 정당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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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637</link>
            <author>jdtimes@wikitree.co.kr (채석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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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26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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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정우 부산 출마설에...이 대통령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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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1404104194.jpg"></figure><p>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설이 제기된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을 공개 석상에서 언급하며 관련 발언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35840_d351fd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같은 날 회의에 참석한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 /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뉴스1</figcaption></figure></div><p>9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하 수석과 관련해 “요즘 할 일이 이렇게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p><p>    </p><p>이 발언은 정부 연구개발(R&amp;D) 정책 보고가 진행되던 중 나왔다. 조신 미래기획 분과위원이 예산 집행 효율화를 건의하자 이 대통령은 “우리 하 수석이 이걸 맡고 있다”고 말하며 하정우 수석을 직접 언급했다. 이어 “지적을 깊이 받아들여서 더 세심하게 잘 챙겨야 할 것 같다”고 주문한 뒤 하 수석의 답변을 들은 뒤에는 “그리고 하 GPT, 요새 이렇게 할 일이 많은데 누가 작업 들어오는 것 같던데”라고 말했다. 회의장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왔고 하 수석은 “그러니까 말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다시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고 그러면 안 돼요”라고 말했고 하 수석은 “할 일에 집중하겠습니다”라고 답했다.</p><p>    </p><p>이 대통령이 언급한 ‘작업’은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진행 중인 하 수석 차출 움직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앞두고 하 수석을 후보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지역구는 전재수 의원이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할 경우 공석이 되는 곳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hFSWUsmD4E?si=Xc9f4YrPw6V1Ucg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실제 민주당 지도부는 하 수석 차출 움직임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8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 삼고초려를 했듯이 하 수석에게도 삼고초려하고 있다”며 “조만간 공식적으로 출마 요청을 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승래 사무총장도 하 수석을 만나 보선 출마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앞서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도 지난 6일 하정우 수석을 직접 만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만남을 계기로 당 차원의 차출 움직임이 본격화됐다는 해석이 나왔고 이후 하 수석이 방송 인터뷰 등에서 “당이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출마 가능성이 빠르게 부각됐다.</p><p>    </p><p>하 수석 역시 최근까지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았다. 하 수석은 최근 한 라디오 인터뷰 등에서  "인사권자 결정이 중요하다"라면서도 "생각을 안 해본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 또 “북구갑은 제가 매일 놀던 곳”이라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경향신문 인터뷰에서는 “제 의지와 상관없이 일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현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p><p>    </p><p>앞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하 수석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차출 가능성이 이어져 왔다. 부산 북구갑은 전재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예상되는 지역구로 부산 출신인 하 수석이 해당 지역에서 성장한 점도 맞물리며 후보군으로 거론돼 왔다. 대통령의 공개 발언까지 나오면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를 둘러싼 여권 내부의 셈법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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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68</link>
            <author>hyjin27@wikitree.co.kr (정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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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1340295671.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3: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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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야구 레전드 양준혁 정계진출설, 사실이 아니었다…'전말' 밝혀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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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1340295671.jpg"></figure><p><p>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양신’ 양준혁이 불거진 정계 진출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일축했다. 최근 정치권 캠프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양한 해석이 이어졌지만, 당사자가 명확하게 선을 그으면서 상황은 빠르게 정리되는 분위기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34035_5cf7e3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신' 양준혁. 자료사진. /     양준혁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양준혁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저와 관련해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 후보자 캠프 합류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인이 이름을 사용해도 되겠냐고 부탁해 무심코 허락했다”고 설명했다.</p>  <h3>“이름 사용 허락이 오해 불렀다”…직접 해명 나선 이유</h3>  <p>해당 논란은 특정 정치 캠프에서 양준혁을 ‘특별보좌역’으로 위촉했다는 발표에서 시작됐다. 해당 선거 사무소는 양준혁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해양 수산 분야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p>    <p>이 발표 이후 온라인과 정치권 안팎에서는 양준혁의 정계 진출 가능성을 둘러싼 해석이 확산됐다. 단순 자문 역할을 넘어 정치 참여 의지로 연결하는 시선도 등장했다.</p>    <p>하지만 양준혁은 이와 관련된 해석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향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지 못한 저의 무지로 인한 허락이었다”고 밝히며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p><div><div></div><h3>“정치 입문 계획 없다”…향후 활동 방향도 명확히 밝혀</h3></div>  <p>양준혁은 이번 입장문에서 향후 계획도 함께 밝혔다. 그는 “지금이나 앞으로 정치에 입문하거나 관련 활동을 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34323_4dda44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야구 레전드 양준혁. 자료사진. / 양준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또한 “더 이상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며 논란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어 “가정의 행복을 바라는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착실하게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p>    <p>그의 발언은 단순 해명을 넘어 향후 행보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치권과의 연관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진다.</p>  <h3>왜 이런 오해가 생겼나…‘특별보좌역’ 발표의 영향</h3>  <p>해당 사안은 특별보좌역이라는 직함이 갖는 상징성이 크게 작용한 사례로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해당 직책은 정책 자문이나 대외 활동을 포함하는 역할로 알려져 있어, 정치 참여로 이어질 수 있다는 해석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p>    <p>특히 유명 인사가 이름을 올릴 경우, 단순 자문을 넘어 정치적 입지 형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점치는 시선이 많다. 이번에도 같은 흐름이 반복된 셈이다.</p>    <p>다만 이번 경우는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이름이 사용되면서 오해가 확대된 구조다. 양준혁이 직접 해명에 나선 것도 이러한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p>  <h3>‘양신’에서 사업가로…은퇴 후 행보도 재조명</h3>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34136_98d557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신'에서 '방신' 된 방어 양식 운영 중인 양준혁. 자료사진. / 양준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양준혁의 은퇴 이후 행보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선수 은퇴 후 야구계를 떠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했다.</p>    <p>대표적인 사례가 포항에서 운영 중인 방어 양식 사업이다. 단순 투자 수준이 아니라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키워왔다.</p>    <p>방어를 선택한 이유도 명확하다. 당시 양식 기술이 널리 퍼지지 않은 상황에서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웠고, 이를 기회로 판단했다. 방어는 크기가 클수록 가격이 높아지는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분류된다.</p>    <p>초기에는 시행착오도 있었다. 치어 집단 폐사 등으로 수십억 원대 손실을 겪기도 했다. 이후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기술을 익히며 사업 기반을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p>    <p>현재는 연간 수십억 원 규모 매출이 언급될 정도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홈쇼핑, 온라인 유통, 자체 식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34413_40a15b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어 양식업자로 제2의 삶 살고 있는 양준혁. / 양준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h3>방송 활동 병행…대중과의 접점 유지</h3></div>    <p>양준혁은 사업과 함께 방송 활동도 이어왔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양식장 운영 과정이 공개되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졌다.</p>    <p>이 과정에서 ‘양신’이라는 선수 시절 별명에 이어 ‘방신’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새로운 이미지도 형성됐다. 이는 단순한 스타 사업가가 아닌, 직접 현장을 운영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p></p><h3>다음은 양준혁이 남긴 SNS 전문이다.</h3><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안녕하세요. 양준혁입니다.</p>    <p>최근 저와 관련하여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 후보자의 캠프 합류 기사가 보도되고, 이와 관련된 내용이 SNS에 퍼져가고 있어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듯하여 입장을 말씀드리게 됐습니다.</p>    <p>얼마 전 친분 있던 지인이 이름을 써도 되겠냐고 부탁해서 무심코 제 이름 사용을 허락한 바 있습니다. 돌이켜 보건대 향후 벌어질 일을 생각하지 못한 저의 무지로 인한 허락이었음을 말씀드립니다.</p>    <p>저의 친우분과 관계자분들 그리고 저를 응원해 주셨던 야구 팬분들 및 시청자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지금이나 앞으로 정치에 대전 입문하거나 관련 활동을 할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p>    <p>더 이상 오해가 없기를 바라며, 앞으로 가정의 행복을 바라는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착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p>  <p>다시 한번 오해를 드려 죄송합니다.</p>  <p>감사합니다.</p>  <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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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58</link>
            <author>undecided@wikitree.co.kr (권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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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2307_206b68ed.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3: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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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준석 “이 정부 추경이 습관…자기 통장이면 그렇게 관리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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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2307_206b68ed.jpg"></figure><p>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9일 이재명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비판하며 "이 정부에서 추경은 비상수단이 아니라 습관이 됐다"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2307_206b68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1년이 채 되지 않았다"면서 "그 사이 추경이 세 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p><p>    </p><p>이 대표는 "TBS 교통방송 49.5억은 이미 본예산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삭감된 사업이었다. 그걸 전쟁이라는 포장지를 빌려 되살리려 했다"며 "중국인 관광객 짐캐리 서비스 306억, 감사원이 지적한 먹튀 사업이었던 베란다 태양광 725억, 영화 할인 580억. 중동에서 포탄이 떨어지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영화표를 나눠주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국회 상임위원회는 예산을 비판적으로 걸러내라고 존재한다"고 지적한 이 대표는 "그런데 이번 추경은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오히려 3조 원이 불어났다"며 "비판적으로 심사한다면 상임위를 거치면서 살이 빠져야 정상인데, 예산안이 살이 쪄서 돌아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통장이었으면 그렇게 관리하시겠는가"라고 물었다.</p><p>    </p><p>이 대표는 "고유가 대책이 목적이라면 유류세를 내리면 된다. 즉각적이고, 투명하고, 주유소에서 바로 체감된다"면서 "그런데 이 정부는 그 길을 택하지 않았다. 유류세를 내리면 주유소에서 바로 체감되지만, 현금 봉투에는 발신자 이름이 찍힌다. 6월 3일 지방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정부가 왜 현금 봉투를 골랐는지 더 설명이 필요하겠냐"고 지적했다.</p><p>    </p><p>이어 이 대표는 "여당이 졸속으로 통과시키는 것들을 개혁신당은 야당으로서 끝까지 지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다음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지방선거를 위한 준비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최근 경남도당과 울산시당의 창당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p><p>또한 개혁신당의 소신 있는 정치, 개혁신당만이 다룰 수 있는 미래 아젠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것이 체감이 됩니다. 양당의 기득권 정치에서 부당하게 줄서기를 강요받거나 불투명한 공천 절차 속에 뜻을 부정당한 분들의 문의가 부쩍 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지금까지의 엄격한 공천 심사 기준을 그대로 적용해, 개혁신당의 미래에 함께할 수 있는 분들을 식구로 맞이하고 정치개혁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p><p>이재명 정부 출범 후 1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 사이 추경이 세 번입니다. 72조원. 이 정부에서 추경은 비상수단이 아니라 습관이 됐습니다.</p><p>TBS 교통방송 49.5억은 이미 본예산에서 정당한 절차를 거쳐 삭감된 사업이었습니다. 그걸 전쟁이라는 포장지를 빌려 되살리려 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짐캐리 서비스 306억, 감사원이 지적한 먹튀 사업 베란다 태양광 725억, 영화 할인 580억. 중동에서 포탄이 떨어지고 있는데,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영화표를 나눠주겠다는 겁니다.</p><p>이런 일이 벌어지는 구조를 들여다보면 황당합니다. 상임위라는 곳은 예산을 비판적으로 걸러내라고 존재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 추경은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오히려 3조원이 불어났습니다. 비판적으로 심사한다면 상임위를 거치면서 살이 빠져야 정상인데, 예산안이 살이 쪄서 돌아나옵니다. 자기 통장이었으면 그렇게 관리하시겠습니까. 문체위에서는 정부안에 없던 신규 사업이 하루 만에 20개가 탄생했습니다. 소상공인이 대출 하나 받으려면 서류에 석 달을 바치는 나라에서, 수백억짜리 사업은 하루면 승인됩니다.</p><p>법도 무시합니다. 국가재정법 제90조는 초과세수가 생기면 먼저 국채를 상환하고, 공적자금에 출연하고, 채무를 갚은 다음에 남는 돈으로 추경을 편성하라고 순서를 정해놨습니다. 이번에 초과세수가 25조 2천억 원 걷혔습니다. 이 중 국채 상환에 들어간 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1조원입니다. 96%는 쓰고 4%만 빚을 갚겠다는 겁니다. 예상보다 큰 소득이 들어오면 빚진 돈부터 갚고 지출을 정하는 것이 상식인데, 이 정부는 반도체 기업이 벌어온 돈이 들어오자마자 하사금부터 합니다.</p><p>결국 이 모든 것이 향하는 곳은 하나입니다. 고유가 대책이 목적이라면 유류세를 내리면 됩니다. 즉각적이고, 투명하고, 주유소에서 바로 체감됩니다. 그런데 이 정부는 그 길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유류세를 내리면 주유소에서 바로 체감되지만, 선심성 현금 봉투에는 발신자 이름이 찍힙니다. 6월 3일 지방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정부가 현금 봉투를 고른 것은 이유가 자명합니다.</p><p>개혁신당은 이미 과방위에서 TBS 49억 삭감을 이끌어냈고, 중국인 짐캐리 306억도 삭감을 주장했습니다. 의석수의 한계는 있습니다. 하지만 여당이 졸속으로 통과시키는 것들을, 개혁신당은 야당으로서 끝까지 지적해 나가겠습니다.</p>    <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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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5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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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26 11: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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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준표에 눈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국힘 경기지사 출마 제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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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1112528072.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11312_1c85f1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준표 전 대구시장 정계 은퇴 선언에 눈물을 보인 홍준표 캠프 이성배 대변인.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대선에서 홍준표 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캠프 대변인을 맡았던 이성배(44) 전 MBC 아나운서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기지사 선거 출마 제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은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을 일찌감치 추대한 반면, 국민의힘은 이례적으로 구인난을 겪고 있다. 경기도는 16개 광역단체 중 최다 인구가 밀집해 매번 선거마다 격전지로 꼽혀왔다.</p><p>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전 아나운서는 전날 YTN과 통화에서 "최근 국민의힘 초선 의원으로부터 연락받았고, 경기지사 후보 추가 접수 기간을 고려해 이번 주까지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미국 뉴욕대에서 AI 관련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이 전 아나운서는 "출마를 결심하면 귀국할 예정이고, 그럼 저를 정치권으로 영입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게 가장 먼저 연락하겠다"고 설명했다.</p><p>1981년생인 이 전 아나운서는 경희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전자에 입사했으나 진로를 수정하고 2008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 게임 때 스포츠 캐스터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뉴스와 교양,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p><p>그러다 지난해 4월 MBC를 퇴사해 홍준표 대선 캠프 대변인으로 합류한 그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 전 시장의 정계 은퇴 선언에 공개적으로 눈물을 보여 주목받기도 했다.</p><p>이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국민의힘 특사단이 홍 전 시장에게 '김문수 후보를 도와 달라'는 요청을 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로 떠날 때도 동행한 바 있다.</p><p>MBC에 함께 입사했던 아나운서 동기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다. 두 사람 모두 홍 전 시장 눈에 띄어 정계에 입문하게 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p><p>최근 정치권에선 이 전 아나운서에 대한 국민의힘 경기지사 '물밑 영입설'이 불거졌다.</p><p>    JTBC는 7일 홍 전 시장과 가까웠던 국민의힘 인사들을 중심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이 전 아나운서 출마를 설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p>당 핵심 관계자는 이 전 아나운서의 신선한 이미지를 높게 평가하면서 “추가 공모에 되도록 많은 후보가 등록하면 좋지 않겠느냐”고 설득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도 “이 전 아나운서가 'AI 전문가' 타이틀을 달고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p><p>이 전 아나운서는 MBC 입사 전 삼성전자 IT 분야에서 재직했으며, 2023년부터 한국데이터정보사회연구소를 직접 설립해 개인 정보 데이터와 보안 문제 관련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p>2012년 방송인 탁예은과 결혼했으나,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1년 만에 이혼했으며 이후 2022년 일반인과 재혼했다.</p><div><p>정치권에서는 이 전 아나운서가 국민의힘 간판으로 나설 경우 신선한 이미지와 미디어 친화력을 앞세워 일정 수준의 파급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추미애 후보처럼 중량감이 확실한 인물과의 맞대결에서는 정치 경험과 조직력 면에서 열세가 뚜렷해 승산은 제한적일 것이란 지적도 적지 않다. 결국 ‘새 얼굴’이라는 강점이 어디까지 확장성을 가질지가 핵심 변수로, 단기간에 지지층을 얼마나 결집하느냐가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p></div><div><p>결국 현재 국민의힘 지지율이 경기도에서 역부족인 현실을 감안하면 이 전 아나운서의 출마는 실질적 승산보다는 '선거판 환기'와 '젊은 수도권 유권자 공략'이라는 전략적 의미에 더 방점이 찍힌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p></div><p>한편, 국민의힘은 10일 오전 9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경기지사 추가 공모를 온라인 신청으로 받는다.</p><p>추가 공모에 앞서 삼성그룹 최초 여성 임원 출신 양향자 최고위원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후보 등록을 마친 가운데 조광한 최고위원이 경기지사 도전을 공언한 상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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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04</link>
            <author>andrew@wikitree.co.kr (안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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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12426_962779af.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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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중동 전쟁, 위기이자 기회…경제 체제 근본적으로 변화할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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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12426_962779af.jpg"></figure><p>이재명 대통령이 9일 중동 전쟁과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큰 위협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12426_962779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전체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한편으로 보면 위기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기회이기도 하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이 대통령이 국민경제자문회의 전체회의를 주재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p><p>    </p><p>이 대통령은 "세상을 살다 보면 위기란 언제나 닥치는 것이다. 위기 없는 인생도 없고 위기 없는 사회도 없다"며 "다만 그 과정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는다"고 했다.</p><p>    </p><p>이 대통령은 "오늘도 휴전했다고 하면서도 폭격이 있었다고 한다. 언제 정리가 될지 알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현재 중동전쟁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과거 '금 모으기 운동'처럼 전체 공동체를 위해 함께하려고 노력한 정말 위대한 국민"이라며 "위기 국면에서는 모두가 변화를 받아들일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되기 때문에 오히려 이 국면을 기회로 만들고 새로 도약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단기적·중기적·장기적으로 잘 대비해 국민이 고통을 겪지 않고 희망적인 미래를 누리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집행을 담당하는 우리가 어떤 자세로 어떻게 노력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것"이라며 당국자들의 분발을 촉구했다.</p><p>    </p><p>또한 이 대통령은 청년 취업 정책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에서는 경력을 갖춘 청년을 요구하지만, 청년은 경력을 쌓을 기회가 없다"면서 "경력을 쌓을 기회가 부족하면 국가 공동체가 그 기회를 만들어줘야 한다"며 구체적인 청년 취업 정책을 촉구했다.</p><p>    </p><p>국민경제자문회의는 헌법 제93조에 따라 대통령이 국민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정책 수립 시, 자문을 위해 설치한 기관이다. 대내외 경제적 주요 현안 및 과제에 대한 정책 대응 방향 수립에 관한 자문 기능을 수행한다.</p><p>    </p><p>이번 회의는 중동 정세의 위기 속에서 경제 대응 방향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을 비롯한 민간자문위원 29명,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 각 부처 장관 9명,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p><p>    </p><p>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앞서 김성식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재선 의원 출신인 김 부의장은 합리적 중도 인사로 평가된다.</p><p>    </p><p>아울러 미국과 이란의 첫 번째 종전 협상은 오는 11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란전을 반대했던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미국 대표단을 이끈다.</p><p>    </p><p>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을 통해 "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고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또한 "첫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11일) 오전 열릴 것이며, 우리는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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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0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095436_99899037.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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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 “추경 예산 얼마나 엉성하고 제멋대로 편성됐는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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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095436_99899037.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095436_998990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꼼꼼하게 따져서 뺄 것 다 빼고 꼭 필요한 사업들로 채워 넣겠다"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경 예산이 얼마나 엉성하고 제멋대로 편성됐는지 여야정 청와대 회동에서 다시 한번 드러났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장 대표는      "집값 걱정에 밤잠 못 자고 물가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 사정도 하나하나 짚어가며 대통령에게 상세하게 전달했지만 대통령도 여당 대표도 제대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꼼꼼하게 따져서 뺄 것 다 빼고 꼭 필요한 사업들로 채워 넣겠다"라고 강조했다.</p><p>    </p><p>장동혁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경 예산이 얼마나 엉성하고 제멋대로 편성됐는지 여야정 청와대 회동에서 다시 한번 드러났다"라며 이렇게 밝혔다.</p><h3>"추경 예산 얼마나 엉성하고 제멋대로 편성됐는지 드러났다"</h3><p>    </p><p>장동혁 대표는 "중국인 짐 캐리 예산(외래 관광객 유치 마케팅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중 일부), 대통령은 그럴 리 없다고 잡아뗐는데 중국 추경이라는 사실이 곧바로 밝혀졌다"라며 "이런 엉터리 예산이 이것뿐만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p><p>    </p><p>그러면서 "집값 걱정에 밤잠 못 자고 물가 때문에 고통받는 국민 사정도 하나하나 짚어가며 대통령에게 상세하게 전달했지만 대통령도 여당 대표도 제대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라며 "국정 기조를 완전히 바꿀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한다"라고 했다.</p><p>    </p><p>장동혁 대표는 청와대 오찬에서 자신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개헌 전 연임·중임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달라"라고 요구한 것과 관련해 " 이재명 대통령은 어물쩍 다른 얘기만 하고 대답을 회피했다"라고 말했다.</p><p>    </p><p>이어 "청와대에서 잔뜩 변명을 늘어놓았는데 연임하지 않겠다는 핵심은 빠져 있다"라며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는 선언을 끝내 안 하는 걸 보니 결국 연임용 빌드업 개헌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기 연장 시나리오는 국민이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헛된 욕망을 버리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p>    </p><p>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포기 선언 요구에 답하지 않았다는 국민의힘 측 주장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야당이 개헌 저지선을 확보한 상태라는 점에서도 불가능하지 않으냐'라고 답했다"라고 설명했다.</p><div><strong>(추경)</strong></div><p>추가경정예산(추경)은 정부가 이미 확정한 본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경제 상황 변화나 재난, 경기 침체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회의 심의를 거쳐 추가로 편성하는 예산을 말한다.</p><p>일반적으로 세수 부족을 보완하거나 긴급한 재정 지출이 필요할 때 활용되며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정책 수단으로도 사용된다. 예를 들어 자연재해로 인한 복구 비용, 민생 안정 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 등에 투입될 수 있다.</p><p>추경은 시의성과 효율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신속한 편성과 집행이 요구되지만 동시에 국가 재정 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필요성과 규모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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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92</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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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0907456962.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09: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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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선서 탈락한 한준호가 생방송서 추미애를 겨냥해 날린 '작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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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202604090907456962.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090802_82389c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에 도전한 추미애(왼쪽), 한준호 의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에서 탈락한 한준호 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된 추미애 의원을 겨냥해 “준비되지 않은 후보”, “경기도정이 걱정된다” 등의 발언을 했다가 사과했다.</p><p>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의원은 7일 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아직 완전히 준비되지 않은 후보가 우리 당 후보가 돼 앞으로 본선을 어떻게 치를 것인가 고민"이라며 "대통령과 성과를 맞추기 위해 준비해 왔던 입장에서 경기도정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 좀 있다"고 털어놨다.</p><p><p>한 의원은 이른바 '명픽'(이재명 선택) 후보로 알려진 바 있다.</p>  <p>후보로 확정된 추 의원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판이 일자, 현재 해당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p><p>해당 방송에서 한 의원은 "우리 끝나지 않았어요. 우리 대선도 지고 윤석열한테 그렇게 당해봤잖아요. 겨우 이런 거 가지고 실망하지 맙시다"라며 "다시 일어서서 정치인으로서 당원으로서 대통령님을 지키기 위한 사람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p><p>    <div><p>한 의원은 자신의 발언으로 일각에서 논란이 일자 8일 페이스북에 "아쉬운 마음에 혼자 털어놨던 귀갓길의 짧은 넋두리였다"며 "아차 하는 마음에 곧바로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신중하지 못한 처신으로 심려를 끼쳐 송구할 따름"이라고 썼다.</p></div><p>이어 "추미애 후보의 출중한 역량과 탁월한 학습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신뢰한다"며 "후보와 당원 동지들에게 상처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p><p>아울러 "송구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 두 배 세 배 더 발로 뛰겠다"며 "추 후보의 승리와 경기도의 성공을 위해 가진 모든 힘을 쏟아붓겠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p>추 의원은 한 의원의 해당 게시글에 "우연히 보게 됐다.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댓글을 달았다.</p>    </p><p>앞서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7일 경기지사 후보 본경선을 진행해 추 의원이 과반 득표로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원 투표 100%로 진행됐던 예비경선과 달리, 본경선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절반씩 합산했다.</p><p>결선까지 갈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추 의원은 강성 당원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현직인 김동연 경기지사와 '명픽' 한 의원을 모두 꺾었다.</p><p>한 의원은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 수행실장 출신으로, 이번 경선에서 "대통령과 가장 긴밀하게 호흡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점을 줄곧 강조해 왔다. 그러나 다른 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가 발목을 잡았다는 평가다.</p><p><p>민주당 내부에서는 한 의원의 탈락 원인으로 '명심'에 기대는 메시지 전략을 지목한다. 본인만의 비전보다 이 대통령과의 관계 부각에 의존했다는 것으로, 지난달 열린 합동 토론회에서도 이런 경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다른 후보들이 '당당한 경기, 지금은 추미애', '김동연은 일합니다' 등 각자의 정책과 비전을 담은 슬로건을 내세운 반면, 한 의원은 '대한민국은 이재명, 경기도는 한준호'를 슬로건으로 제시했다.</p>  <p>정치권에서는 이번 경선 결과가 '명심만으로는 승부가 갈리지 않는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통령이 '찍은 인물'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지가 결집하기보다, 후보 개인의 역량과 경쟁력을 따지는 분위기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p></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Nf9bzfBNL0?si=ZTp5GCE6eRSZj7T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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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52</link>
            <author>andrew@wikitree.co.kr (안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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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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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26 0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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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이 축구장 10개 규모 초토화 가능하다며 실제로 실험한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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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083856_4603e079.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083856_4603e0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북한은 지난 5월 8일 장거리포 및 미사일체계 합동타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600mm 다연장 방사포'와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이 동원됐다. / 노동신문</figcaption></figure><div></div></div><p>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 '화성-11가'(KN-23)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실험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p><p>    </p><p>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6∼8일 사흘에 걸쳐 국방과학원과 미사일총국 주관으로 일련의 '중요무기체계들에 대한 시험'을 진행했다.</p><p>    </p><p>통신은 "미사일총국 탄도미사일체계연구소와 전투부 연구소는 전술탄도미사일 산포전투부 전투 적용성 및 새끼탄 위력평가시험을 진행했다"며 "지상대지상 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가'형의 산포전투부로 6.5~7㏊의 표적지역을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증했다"고 밝혔다.</p><p>    </p><p>북한이 언급한 '산포전투부'는 탄두에 집속탄(확산탄·cluster bomb)을 장착한 것을 뜻한다. '북한판 이스칸데르'로도 불리는 KN-23 계열 단거리 탄도미사일에 집속탄두를 탑재해 표적 지역을 초토화하는 실험을 했다는 취지다.</p><p>    </p><p>집속탄은 탄두 안에 수많은 자탄이 들어 있어 폭발과 동시에 사방으로 자탄이 확산, 넓은 지역에 무차별적 파괴력을 가하는 무기다. 이 때문에 '비인도적 무기'로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기도 한다. 북한이 시험 표적으로 삼은 6.5∼7㏊ 면적은 2만 평 안팎으로, 축구장 약 10개에 해당하는 넓이다.</p><p>    </p><p>중앙통신은 또 "저원가 재료를 도입한 발동기 최대작업 부하 시험을 위한 사격도 진행했다"고 밝혔다.</p><p>    </p><p>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원산 일대에서 오전 8시 50분께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한 데 오후 2시 20분에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한 발을 쐈다. 오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동북 방향으로 약 240㎞를 비행한 뒤 알섬 인근 해상에 낙탄했고, 오후에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동북 방향으로 700㎞ 이상을 비행해 러시아 남쪽, 일본 왼쪽 공해상에 낙하했다.</p><p>    </p><p>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사무총장은 "8일 오전 발사가 알섬에서 집속탄 파괴력 시험을 한 것으로 보이고, 오후 발사가 저원가 재료를 도입해 가성비를 높인 엔진을 활용한 사거리 시험으로 추정된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p><p>    </p><p>북한이 집속탄 실험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11월에도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응해 '산포탄전투부'를 장착한 전술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p><p>    </p><p>이번 중요무기체계 실험의 일환으로 미사일총국 반항공무기체계연구국이 '기동형 근거리 반항공미사일 종합체'의 전투적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도 진행됐다. 이는 비행 초기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분석된 7일 미상 발사체 발사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p><p>    </p><p>아울러 북한은 전자기무기체계 시험과 탄소섬유모의탄 살포 시험도 실시했다고 공개했다. 탄소섬유탄은 전도성이 높은 니켈과 탄소섬유를 결합해 만든 자탄으로, 상대방의 전력망을 파괴하는 데 쓰여 '정전폭탄'(Blackout Bomb)으로도 불린다. 북한이 6일에도 무기 실험을 한 사실은 앞서 알려지지 않았는데, 전자기무기체계 실험 등이 이날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p><p>    </p><p>시험을 지도한 김정식 노동당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은 "전자기무기와 탄소섬유탄은 여러 공간에서 각이한 군사적 수단들에 결합·적용하게 되는 전략적 성격의 특수자산"이라고 밝혔다.</p><p>    </p><p>북한 미사일총국은 이번 시험들이 "우리 무력발전에서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시험"이라며 "무기체계들을 부단히 개발 및 갱신하기 위한 총국과 산하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의 정기적인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이번 실험이 대남 정치적 메시지보다는 자체적인 무기 개발 필요에 따라 진행됐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p><p>    </p><p>한편 이날 보도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시험을 참관했다는 언급이 없어 불참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주민들이 접하는 대내 매체인 조선중앙방송 라디오와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는 이번 무기체계 실험 소식을 싣지 않았으며, 관련 사진도 공개하지 않았다.</p><p><p>한미일 외교당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전화 협의를 갖고 도발 행위 중단을 촉구했다.</p>  <p>이날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백용진 한국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 데이비드 와일레즐 미국 국무부 부차관보, 오쓰카 겐고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 참사관은 8일 전화 협의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이어 북한에 지역과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 행위의 중단을 촉구했다. 세 나라는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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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62</link>
            <author>jdtimes@wikitree.co.kr (채석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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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81135_3ff7316b.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8: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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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 민주당,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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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81135_3ff7316b.jpg"></figure><p>미국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고 부통령과 내각 과반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 능력 부재를 선언해 부통령에게 권한을 넘기도록 한 수정헌법 제25조의 적용을 촉구하며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81135_3ff731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백악관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p><p>    </p><p>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오늘 밤 하나의 문명 전체가 사라질 것"이라고 게시한 것이 발단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지 않으면 "오늘 밤 하나의 문명이 통째로 사라질 것이며 다시는 회복되지 못할 것"이라고 트루스 소셜에서 경고한 바 있다. 앞서 그는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를 겨냥하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민주당 일부 인사는 민간 인프라를 겨냥한 이들 발언이 전쟁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본다.</p><p>    </p><p>존 라슨 민주당 하원의원(코네티컷)은 7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13개 항목의 탄핵 소추안을 공식 발의했다. 소추안에는 의회의 전쟁 선포권을 무시한 불법 군사 행동, 국내 법 집행의 군사화, 인종 및 정치적 성향을 근거로 한 시민·이민자 구금과 추방 등이 포함됐다. 소비자 운동가 랠프 네이더와 헌법 전문 변호사 브루스 페인이  탄핵 소추안 초안을 작성했다. </p><p>    </p><p>라슨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은 해임 요건을 이미 모두 충족했고 상황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그의 불법적인 이란 전쟁은 미국 가정의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인의 생명까지 빼앗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화당이 헌법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른 이들의 의무까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며 내각 구성원들이 수정헌법 제25조를 즉각 적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이 같은 목소리는 라슨 의원 한 사람에 그치지 않았다.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을 포함해 민주당 하원의원 70명 이상이 J.D. 밴스 부통령과 내각이 수정헌법 제25조를 즉각 적용해 트럼프 대통령을 직무에서 배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펠로시 전 의장은 "내각이 제25조를 적용해 정상을 되찾으려 하지 않는다면, 공화당은 의회를 소집해 이 전쟁을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p><p>    </p><p>일한 오마르 민주당 하원의원(미네소타)은 "제25조를 적용하라. 탄핵하라. 이 불안정한 자는 반드시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에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매사추세츠)도 "핵무기를 쥔 채 하나의 문명 전체를 위협하는 자를 이대로 대통령 자리에 놔둘 수 없다"며 하원이 즉각 탄핵 소추안을 상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원 민주당 지도부는 트럼프 대통령을 "완전히 제정신이 아닌 상태"라고 규정하며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의회를 즉각 소집해 이란 전쟁을 끝내는 표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p><p>    </p><p>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지지자들에서도 일부 균열이 감지됐다. 조지아주 전직 공화당 하원의원 마저리 테일러 그린은 "단 한 발의 폭탄도 미국 본토에 떨어지지 않았다. 우리는 하나의 문명 전체를 죽일 수 없다. 이것은 악이고 광기"라며 수정헌법 제25조 적용을 촉구했다. 론 존슨 공화당 상원의원(위스콘신)은 "대통령의 발언이 허풍이길 바라고 기도한다. 우리는 이란 민간 인프라를 폭격하기 시작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란 국민과 전쟁 중인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터커 칼슨, 메긴 켈리, 알렉스 존스 등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지지자들도 민간 시설 폭격 발언은 지나쳤다고 비판했다.</p><p>    </p><p>반면 트럼프 대통령 측은 일제히 방어에 나섰다. 마이크 롤러 공화당 하원의원(뉴욕)은 "대통령은 이란의 에너지 및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단호한 조치를 말하는 것이지 무고한 사람들을 말살하려는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백악관 대변인 데이비스 잉글은 "한심한 짓"이라고 일축하며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기도 전부터 탄핵 타령을 해왔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신 나갔고 무능하다. 그래서 그들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라고 반격했다.</p><p>    </p><p>협상 시한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전격적으로 2주간 휴전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 소셜에서 "이란에 대한 폭격과 공격을 2주간 중단하는 데 동의한다. 이것은 쌍방 휴전"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민주당 의원은 휴전 합의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멜라니 스탠즈버리 민주당 하원의원(뉴멕시코)은 "전쟁범죄를 위협하기 직전에 2주 휴전을 발표했다고 해서 갑자기 직무에 적합한 인물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p><p>    </p><p>다만 실제로 탄핵이나 수정헌법 제25조 적용이 성사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다. 공화당이 의회 양원을 장악하고 있는 데다 탄핵 소추를 위해서는 하원 과반, 파면을 위해서는 상원 3분의 2의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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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41</link>
            <author>jdtimes@wikitree.co.kr (채석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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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700194641.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7: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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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청래 “김부겸? 제2의 노무현이자 제2의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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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700194641.jpg"></figure><p>더불어민주당이 8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70026_2c4620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8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민생 현장 체험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전 총리가 경매사의 안내를 받아 경매에서 낙찰된 수입산 감귤을 맛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주당은 이날 오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구시장 후보로 나선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p><p>    </p><p>이번 회의에는 정청래 대표를 비롯해 이언주, 강득구, 이성윤, 박지원, 강준현, 박해철, 김영환, 권칠승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해 힘을 실었다. </p><p>    </p><p>민주당은 1995년 민선 시장 선출 이후 단 한 번도 대구시장을 배출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와 김 전 총리의 중량감을 앞세워 첫 승리를 노린다는 복안이다.</p><p>    </p><p>정 대표는 이 자리에서 김 후보를 "진짜 대구 사람"이자 "잃어버린 대구의 시간을 되돌릴 분"이라고 소개하며 필승 카드임을 강조했다. </p><p>    </p><p>특히 그는 김 후보를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에 빗대며 그 정치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p><p>    </p><p>정 대표는 "노무현이 종로 꽃길을 마다하고 부산 가시밭길에 도전했듯이 김부겸도 군포 꽃길을 마다하고 대구 가시밭길에 내려왔다"며 지역주의 타파를 향한 김 후보의 결단을 치켜세웠다. </p><p>    </p><p>또한 "김부겸도 이재명도 대구·경북 사람이고 민주당에서 비주류였다"며 두 정치인의 공통점을 부각했다.</p><p>    </p><p>정 대표는 김 후보의 영입 과정에 대해서도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당대표가 된 후 오로지 6월 3일 오후 6시 출구조사만 생각하고 있다"며 "대구에는 아무리 봐도 김부겸 전 총리가 출마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고, 삼고초려를 해서라도 모시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p><p>이어 "잃어버린 4년의 시간을 되돌릴 중량감과 행정 경험, 안정감, 실력, 인간적 품성까지 갖춘 분을 찾기는 어렵다"며 김 후보가 대구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임을 거듭 확인했다.</p><p>    </p><p>당정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도 이어졌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구 타운홀 미팅에서 밝힌 TK 신공항 건설과 취수원 문제 해결 의지를 언급하며, 이를 예산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p><p>    </p><p>특히 중단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국민의힘이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는 바람에 통합이 멈춰 섰다"고 비판하며 "김 전 총리와 힘을 합쳐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공약했다. </p><p>    </p><p>그는 통합을 통해 4년간 20조 원의 예산을 지역에 투입하겠다는 정부의 구상을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70637_be8939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시장에 출마하는 김부겸 전 총리 소개 때 참석자들의 박수와 환호가 당대표보다 더 크다고 말하자 김 전 총리가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천장을 전달받은 김 후보는 푸른색 점퍼를 입고 대구 재도약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 대통령이 대구에 중요한 약속을 했고, 정 대표도 '무엇이든지 다해드림센터장'이 되겠다고 했다"며 당정의 지원 사격에 감사를 표했다. </p><p>    </p><p>이어 "이 보증수표를 믿고 대구를 메딕시티, AI(인공지능)·로봇 수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선도 도시로 만들어 그 약속을 시민의 삶과 연결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p><p>    </p><p>그는 "귀한 정부의 약속을 대구 재도약의 밑거름 삼아 힘차게 뛰고 싶다"며 "마지막 땀방울까지 이곳 대구를 살리는 데 바치고 싶다"고 덧붙였다.</p><p>    </p><p>지도부는 현장 회의에 앞서 민생 행보도 함께했다. 정 대표와 김 후보는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하역 작업을 돕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p><p>    </p><p>이 자리에서 정 대표는 "대구시민이 마음을 조금씩 열 수 있도록 지극정성을 다하겠다"며 자세를 낮췄다. 민주당은 대구 예산 9조 원 시대 개막과 영남 인재 육성을 위한 지역발전 특위 구성 등 가시적인 성과를 앞세워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p><p>    </p><p>정 대표는 오후 일정으로 경북 상주의 포도 농가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며 경북 지역 민심 살피기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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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21</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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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617441214.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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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경태 “장동혁, 경기지사 직접 출마하라…추미애와 붙으면 재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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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617441214.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61755_f87be7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의힘이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구인난을 겪는 가운데 22대 국회 최다선(6선)으로 국민의힘 중진인 조경태 의원이 장동혁 대표가 직접 출마하라고 등을 떠밀었다.</p><p>조 의원은 8일 KBS라디오 '세상의 모든 정보 윤인구입니다'에 출연해 "장 대표가 경기지사 후보를 못 구하고 있다. 누구 책임이냐"며 "선당후사하는 마음으로 민의의 심판을 한번 받으라"고 재촉했다.</p><p>그러면서 장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추미애 의원과 붙으면 "싸움이 재미있겠다"고 전망했다.</p><p>조 의원은 "선거를 여러번 치러본 나는민심이 얼마나 냉혹하고 한 표,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뼈저리게 느끼면서 정치를 해 왔다"며 " 장 대표도 (이번 기회에) 민심의 냉혹함을 한번 느껴봤으면 좋겠다"고 뼈 있는 조언을 남겼다.</p><p>화제를 돌려 진행자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주호영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올 가능성을 묻자, 조 의원은 "안 나올 거라고 본다"고 단언했다.</p><p>그 이유로 그는 "(무소속) 나왔을 경우에 승산이 있겠나 하는 부분에 대해 냉철하게 분석해야 된다"며 "마음이야 나오고 싶겠지만 여러 가지 리스크로 봤을 때 본인이 고민할 수 있는 대목이다"고 설명했다.</p><p>    <div><p>주 의원은 컷오프에 반발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기각됐고 이후 항고한 상태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다.</p></div><p>주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고심 판단을 끝까지 지켜본 뒤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p><div><p>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역시 당의 재보선 출마 요청을 사실상 거부하며 무소속 출마 쪽으로 기울고 있다. 당내에서는 보수 후보 분열로 이어질 경우 선거 결과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근심이 커지고 있다.</p></div>    </p><p>조 의원은 주한(주호영-한동훈) 무소속 연대도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내다봤다.</p><div><p>그는 "대한민국 정치는 양강 구도여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뭔가 성과를 이루기에는 아직까지 바람이 덜 불고 있다"고 진단했다.</p><p>이어 "한동훈 전 대표는 좀 더 기다리면 좋겠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만류했다.</p></div><p>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경기지사 후보 추가 공모를 받기로 의결했다.</p><div><p>당 안팎에서는 이미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정현 공관위’는 유승민 전 의원 영입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이후 반도체 전문가 등도 섭외하려 했지만 실패하면서 경쟁력 있는 후보 확보에 난항을 겪어왔다. 결국 추가 공모는 ‘후보 부재’를 인정한 조치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p></div><p><p>국민의힘 경기지사 공천에는 삼성그룹 최초 여성 임원 출신 양향자 최고위원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일찌감치 신청을 마쳤다. 하지만 당 일각에서는 2인 경선으로는 흥행은 물론 본선 경쟁력 확보에도 한계가 있고 경기 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선거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p>    <p>경기도는 인구 1373만명의 전국 최대 광역단체이자 지방선거 전체 판세를 가늠할 민심의 바로미터로 꼽힌다.</p></p><p>정치권에서는 국민의힘 현재 흐름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자유한국당 참패와 유사하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당시와 달리 이번에는 외부 요인이 아니라 인물난, 지도부 리더십 상실, 내부 분열 등 자초한 위기라는 점에서 더 심각하다는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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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03</link>
            <author>andrew@wikitree.co.kr (안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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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608405665.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6: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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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준석, 학력 논란에 급기야 '생방송'에서 하버드 졸업+성적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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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608405665.jpg"></figure><p>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하버드 대학교 학력 위조 의혹에 대해 직접 반박하며 성적증명서를 공개했다.</p><p>    <p>이 대표는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서울과학고등학교 조기진학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 과정을 단축한 뒤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이후 하버드 대학교에 진학해 컴퓨터공학을 중심으로 경제학을 함께 공부하며 학문적 기반을 쌓았다. 졸업 이후에는 벤처기업 창업과 교육 관련 활동에 참여하며 경력을 쌓았다.</p><p>    </p>그런데 일부에서 이 대표의 하버드대 졸업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논란이 시작됐다.</p><p>이 대표는 6일 페이스북을 통해 CBS 라디오 방송 출연 당시 현장에서 하버드 동문 사이트와 학사 기록 시스템에 직접 로그인해 성적증명서를 내려받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자료에는 컴퓨터공학과 경제학 전공이 명시돼 있었으며, 이를 통해 제기된 의혹에 정면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방송에서 “허위 주장이 반복된 만큼 선처는 쉽지 않다”며 법적 대응 가능성도 시사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60757_839f0e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가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어 이 대표는 “이미 수년 전 SNS를 통해 동일한 자료를 공개한 바 있다”며 과거에도 해명 시도가 있었음을 강조했다. 다만 “당시에는 이를 적극적으로 문제 삼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최근 의혹이 다시 확산된 데 대한 유감을 드러냈다.</p>    <p>특히 의혹 제기 당사자인 유튜버 전한길 씨(본명 전유관)를 향해 강한 표현으로 비판을 이어갔다. 이 대표는 “이제라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할지, 아니면 끝까지 기존 주장을 유지할지 지켜보겠다”고 밝히며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p>    <p>아울러 최근 외국인 유학생 학위 위조 사건을 언급하며 논란의 맥락도 짚었다. 그는 “가짜 학위 문제와 달리 본인의 경우 정상적인 졸업장과 증빙 자료가 존재한다”며 “특정 서류만을 근거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히 ‘아포스티유’ 공증 여부를 둘러싼 지적에 대해서는 “제도의 취지와 활용 방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60827_965c77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기 앞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전한길 씨 등 일부 보수 성향 유튜버들은 이 대표의 하버드대 재학 및 졸업 이력에 의문을 제기해 왔다. 당시 하버드대에는 경제학 복수전공 제도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함께, 공식적인 공증 서류 제출 여부를 문제 삼으며 논란을 이어갔다.</p>    <p>이번 성적증명서 공개를 계기로 관련 논란이 일정 부분 해소될지 주목된다. 동시에 정치인을 둘러싼 온라인 의혹 제기와 검증 방식, 그리고 사실 확인 과정의 책임 문제를 둘러싼 논쟁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p><p>한편 전한길 씨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로 과거 공무원 시험 강의로 이름을 알린 인물로, 최근에는 정치·사회 이슈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영향력을 확대해왔다. 강한 보수 성향의 발언과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다양한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인물로 평가된다.  <p>최근에는 자신의 채널에서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해외 비자금 및 군사 기밀 유출’ 의혹을 다룬 영상을 그대로 송출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주장에는 구체적인 증거가 제시되지 않았고, 이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강한 비판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악질적인 흑색선전”이라고 규정하며 강경 대응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p>    <p>이 밖에도 전한길은 부정선거 주장, 정치 콘서트 논란, 과격 발언 등으로 지속적으로 구설에 올라왔다. 최근에는 정치권 인사들과의 공개 토론 및 갈등까지 이어지며 단순 유튜버를 넘어 정치적 영향력을 둘러싼 논쟁의 한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DBXN6Yy4kkw?si=tAbls8N22QVPgEcT&amp;start=12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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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10</link>
            <author>wikikmj@wikitree.co.kr (김민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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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550226245.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5: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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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걸프국 대사들, 국회 찾아 “중동산 원유 한국 최우선 공급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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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550226245.jpg"></figure><p>걸프협력이사회(GCC) 6개국과 요르단의 주한 대사들이 8일 한국에 중동산 원유를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GCC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으로 구성돼 있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수급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한국에 대한 원유 공급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점은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54948_2b698a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걸프협력회의(GCC) 소속 국가 대사들과 요르단 대사 등 중동 지역 7개국 주한 대사들이 8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김석기 외통위원장을 비롯한 외통위원들과 면담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외통위 소회의실에서 GCC 및 요르단 대사들과 면담한 뒤 이 같은 내용을 전했다.</p><p>    </p><p>대사들은 면담에서 "GCC와 요르단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당사국이 아닌데 이란의 일방적인 공격으로 공항, 항만, 주거지역, 산업단지 등 민간 시설이 큰 피해를 봤다"며 "있을 수 없는 만행"이라고 비판했다.</p><p>    </p><p>그러면서 "한국도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규탄에 동참해 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고 김 위원장은 설명했다.</p><p>    </p><p>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날 면담에 참석한 여야 의원들은 GCC 및 요르단 측과 함께 전쟁이 조속히 종식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이 재개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아울러 양측 국회 간 교류를 한층 활성화하자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p><p>    </p><p>특히 호르무즈 해협은 한국으로 들어오는 중동산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이라는 점에서, 참석자들은 이 지역 항행 안정이 곧 한국 경제와도 직결된다는 점을 함께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한국 측 참석자들은 또 중동에 머물던 한국인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UAE와 카타르에 각별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p><p>    </p><p>이날 면담에는 한국 측에서 김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외통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김건 의원,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이 참석했다.</p><p>    </p><p>GCC 측에서는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 칼리드 알 하마르 주한 카타르 대사, 사우드 하산 알 누수프 주한 바레인 대사, 암마르 압둘하페드 마아라피 주한 쿠웨이트 대리대사, 파하드 모하메드 바라카 주한 사우디 대리대사, 림 알리 알 시야비 주한 오만 대리대사가 자리했다. 요르단에서는 아살 알-탈 주한 대사가 함께했다.</p><p>    </p><p>이번 면담은 지난달 UAE대사관이 국회에 예방 의사를 전달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p><p>    </p><p>한편 정부도 이날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p><p>    </p><p>외교부는 8일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이 과정에서 파키스탄 등 관련국들의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p><p>    </p><p>이어 "우리 정부는 양측 간 협상이 타결되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p><p>    </p><p>또 "우리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우리 포함 모든 선박의 자유로운 항행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관련국들과의 소통 및 협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p>    </p><p>미국과 이란은 전쟁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향후 2주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조건으로 미국이 대이란 공격을 중단하는 데 양측이 동의하면서 사실상 2주 휴전에 합의한 상태다. 이번 합의가 실제 긴장 완화로 이어질지, 또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정상화가 얼마나 빠르게 이뤄질지가 당분간 중동 정세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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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87</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4804_f5320699.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5: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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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동혁 대표 방미 소식 전해져…굳건한 한미동맹 강조하는 연설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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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4804_f5320699.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4804_f53206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 당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장동혁 대표는 이달 중순 친공화당 성향 미국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장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하는 2박 4일 방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 대표의 이번 방미는 미국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중순 친공화당 성향 미국 비영리단체 초청으로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p>    <p>8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하는 2박 4일 방미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h3>장동혁 대표, 미국 워싱턴DC 방문 예정</h3>    <p>장동혁 대표의 이번 방미는 미국 공화당 출신 인사들이 이끄는 비영리단체 국제공화연구소(IRI) 초청에 따른 것이다. 장 대표는     국제공화연구소를 찾아 굳건한 한미동맹을 강조하는 내용을 비롯해 한반도 문제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p><p>이번 장동혁 대표 방미에는 미국 상·하원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인사들과의 면담, 교민과의 간담회 일정도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IRI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정책을 총괄하는 유명한 연구소로, 동북아 정세와 남북 관계 등 한국의 현 상황에 관심이 많아 보수 정당 대표를 초청한 것으로 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 대표가 스피치와 면담에서 한미동맹이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h3>"한미동맹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메시지 전달할 것"</h3><p>    장동혁 대표 측 인사도 매체에 "미국의 저명한 기관 초청으로 가게 됐지만 지방선거를 앞둔 만큼 2박 4일 원포인트 방미 일정으로 다녀오려 한다"라며 "실무적인 외교 일정만 소화하고 올 것"이라고 말했다.</p>    <p>이번 방미에는 장동혁 대표의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 당내 미국통으로 분류되는 조정훈 의원이 동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미국 정계에 인맥이 넓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의원은 세계은행(WB)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두 의원은 앞서 지난해 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해 워싱턴DC에서 트럼프 행정부 인사를 비롯해 정계 인사들을 만났다.</p><div><strong>(미국 공화당)</strong></div><p>    미국 공화당은 1854년 노예제 확산 반대 운동에서 출발한 정당으로 현재 미국의 양대 정당 중 하나이다. 전통적으로 작은 정부, 낮은 세금, 강한 국방,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중시하는 보수 성향을 지닌다. 기업 활동의 자율성과 시장 경제를 강조하며 규제 완화와 감세 정책을 주요 기조로 삼는다. 또한 총기 소유 권리와 종교적 가치 보호를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역적으로는 남부와 중서부에서 지지 기반이 두텁고 대통령과 의회 권력을 번갈아가며 미국 민주당과 경쟁해 왔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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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80</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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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401391814.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4: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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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국 “국힘 후보 나오면 잡으러 가겠다…쉬운 곳 택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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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401391814.jpg"></figure><p>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0145_93c413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시당 대표.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 대표는 8일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후보가 나오면 제가 잡으러 가겠다”고 말했다. 이는 특정 지역을 가리지 않고 경쟁 구도에 직접 뛰어들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p><p>    </p><p>조 대표는 이어 “국민의힘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것은 참지 못할 것 같다”고 밝히며 이번 재보궐선거를 단순 보충 선거가 아니라 정치적 균형을 좌우할 변수로 인식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실제 재보궐선거는 의석 수 변화에 따라 국회 내 세력 구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각 정당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선거다.</p><h3>출마 지역 다음 주 공개, “쉬운 곳은 선택 안 한다”</h3><p>출마 지역과 관련해서는 구체적인 지역을 밝히지 않았지만 일정은 명확히 제시했다. 조 대표는 “다음 주 정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출마지 선정이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음을 시사했다. 특히 “보통 국민의 시각에서 봤을 때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0203_a879e2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발언은 전략적 안전지대보다는 경쟁이 치열한 지역을 선택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통상 정치권에서는 당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우가 많지만, 조 대표는 정면 승부를 선택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셈이다. 실제 어느 지역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선거 판세뿐 아니라 조국혁신당의 향후 정치적 입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p><h3>민주당 향해 “전북 상황 사과해야” 직격</h3><p>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내부 문제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전북지사 예비후보들의 금품 관련 의혹을 언급하며 “텃밭이라고 하는 전북에서 후보 세 명 중 두 명이 제명되거나 제명될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이 전북 도민에게 100배 사죄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또한 민주당의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 기준을 두고도 문제를 제기했다. 조 대표는 “문재인 대표와 이재명 대표 시절에는 자당 귀책 사유로 재보선을 할 경우 후보를 내지 않았다”며 “이낙연 대표 때는 후보를 냈다”고 언급했다. 이어 “지금 민주당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0222_e4dc12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8일 경남 창원 마산회원구 국립3·15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는 민주당 귀책 사유로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안산갑, 전북 군산·김제·부안갑 지역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해당 지역의 공천 여부는 향후 야권 구도 형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p><h3>선거 연대 가능성 언급, 다음 주 협의 주목</h3><p>민주당과의 선거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이 나왔다. 조 대표는 “합당 무산 국면에서부터 선거 연대 필요성을 주장해왔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어 “다음 주 양당 사무총장 회의에서 최종 합의가 된다면 정청래 대표와 합의문에 서명하는 절차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는 단순한 후보 단일화 수준을 넘어 공식적인 협력 체계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실제 협의가 성사될 경우 일부 지역에서 야권 단일 후보가 등장할 수 있으며, 이는 선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40245_345fac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대표.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h3>전국 일정 소화, 창원·대구 잇단 방문</h3></p><p>조 대표는 이날 창원 일정 외에도 지역 방문 일정을 이어갔다. 심규탁 창원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정한숙 대구 동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동화사 주지 스님과 차담 일정도 계획돼 있다. 전국 단위로 움직이며 조직 기반을 넓히는 행보로 해석된다.</p><h3>6월 3일 본투표, 사전투표 일정 미리 확인하기</h3><p>    </p><p>이번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는 6월 3일(수)에 동시에 실시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선거권은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 국민에게 부여된다.</p><p>    </p><p>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동일하게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과 생년월일이 포함된 신분증이 필요하다. 모바일 신분증도 인정되지만, 캡처 이미지 등은 사용할 수 없다.</p><p>    </p><p>당선자의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출마 자격은 선거일 기준 해당 지역에 60일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국민으로 규정돼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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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55</link>
            <author>undecided@wikitree.co.kr (권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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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231154637.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3: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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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성호 법무부 장관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는 적법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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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231154637.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3045_e220bf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윤석열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단 주최로 열린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의 직무 정지가 검사징계법에 따른 적법 절차라고 설명했다.정 장관은 지난 6일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직무상 의무 위반, 수사 공정성에 의심이 가는 언행 등을 이유로 박 검사의 직무를 정지했다.</p>    <p>정성호 장관은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상용 검사에 대한 후속 조치를 가능한 신속하게 하겠다"라며 이렇게 말했다.</p><h3>"박상용 검사에 대한 후속 조치 신속하게 하겠다"</h3>    <p>정성호 장관은 "직무집행정지는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예상하게 됐을 때 계속 근무하는 게 수사의 공정성이나 국민적 신뢰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취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조치는 다음 달 17일 이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p>    <p>정성호 장관은 "징계 공소시효가 대략 5월 17일 정도로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 이전에 보수적으로 해야 하지 않겠나. 최대한 빨리 신속하게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p>    <p>정성호 장관은 박상용 검사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서 증인 선서를 거부한 것에 대해서도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p>    <p>정성호 장관은 "그 당시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본인이 있는 그대로 증언하고 다만 그 과정에서 형사처벌 받는 데 문제가 된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증언을 거부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며 "그렇게 하는 게 정상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p>    <p>정성호 장관은      박상용 검사가    전날(7일) 국민의힘이 단독으로 개최한 '민주당의 공소취소·재판조작 진상규명 청문회'에 참석해 발언한 것에 대해서도 감찰을 지시했다.</p>    <p>정성호 장관은 8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특정 정당이 주도하는 행사에 참석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되고 입법·사법·행정부가 모두 참여 중인 국정조사의 취지를 폄훼하면서 본인이 수사한 사건에 대해 일방적 주장을 펼치는 것은 검사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으로 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p>    <p>그러면서 "반복된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서도 신속히 감찰을 진행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했다"라며 "앞으로 필요한 처분은 그때그때 해나가도록 하겠다"라고 했다.</p>    <p>이런 가운데 박상용 검사는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크스포스(TF)가 자신을 감찰하는 것과 관련해 "조만간 징계가 내려질 분위기라 곧바로 취소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3306_4b7ba1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성호 법무부 장관 자료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h3>다음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이다.</h3><p><p>국정조사 2일차 일정을 마쳤습니다. </p>  <p>이른바 '대장동·백현동 사건''위례 사건' 등의 수사와 공소제기 과정 전반에 있었던 문제점들을 짚고 확인하였습니다.</p>  <p>여야 모두 참여하는 내실 있는 국정조사가 되길 기대했으나 야당의 퇴장과 단독 청문회의 진행으로 의미가 퇴색된 것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향후 국민들께 충실한 국정조사가 되길 희망합니다.</p>  <p>어제 있었던 박상용 검사의 직무집행정지 조치를 두고 설왕설래가 많습니다. </p>  <p>해당 검사 관련 의혹들과 조치는 이른 시일 내 정리될 것으로 차분히 지켜봐 주시면 되겠습니다.</p>  <p>한편, 박상용 검사는 오늘 국민의힘에서 주최한 별도 행사에 임의로 참석했습니다. 직무집행정지 상태라도 검사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자 공직자의 기본자세입니다. </p>  <p>특정 정당이 주도하는 행사에 참석해 헌법과 법률에 따라 진행되고 입법·사법·행정부가 모두 참여 중인 국정조사의 취지를 폄훼하면서, 본인이 수사한 사건에 대해 일방적 주장을 펼치는 것은 검사로서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으로 볼 수 있습니다.</p>  <p>따라서 오늘 반복된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서도 신속히 감찰을 진행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앞으로 필요한 처분은 그때그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p>  <p>과거 일부 정치검사들의 잘못된 행동과 최근 일련의 돌출행동으로 인해, 폭증하는 미제 사건과 인력 부족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다수 검사들까지 비난받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p>  <p>지금의 이 일련의 과정들이 잘못된 과거를 바로잡고, 검찰이 진정한 인권옹호 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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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37</link>
            <author>sky@wikitree.co.kr (손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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