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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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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l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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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21% 주인공 출연…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방송 전 반응 터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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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1017068689.jpg"></figure><p>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스틸컷이 공개됐다. 공효진의 색다른 연기 변신에 사람들의 기대가 모인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1649_aba2bb9d.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유부녀 킬러' 스틸컷 / MBC</p><p></div></p><div></div><p>2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정체를 숨긴 채 일상을 살아가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의 모습이 담기며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겉으로는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실제로는 저격, 사고사 위장, 독살 등 각자의 전문 영역을 갖춘 ‘클라이언트 처리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법망의 틈을 파고든 악질 범죄자들을 은밀히 처단하며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대신 풀어주는 방식으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p><p></div></p><p>    </p><p>특히 두루미 전자 내 다른 부서 직원들이 모두 일반 사원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영업3팀만이 비밀 조직처럼 운영된다는 점이 긴장감을 더한다.</p><p>    </p><p>이들은 처리 대상을 ‘클라이언트’, 작전을 ‘미팅’이라 부르며 철저히 일상과 임무를 분리한 채 이중생활을 이어간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404_e5cb2680.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유부녀 킬러' 스틸컷 / MBC</p><p></div></p><div></div><p>김봉팔(성동일 분)을 중심으로 기영도(무진성), 봉태민(김남희)이 현장 작전과 백업을 맡아 팀의 핵심 축을 이루고, 오현남(하율리), 고영갑(허재호), 양예솔(김가희)까지 합세해 빈틈없는 조직력을 완성한다.</p><p></div></p><p>    </p><p>동시에 이들은 정시 출근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는 등 완벽한 직장인의 얼굴을 유지해 극과 극의 대비를 보여준다.</p><p>    </p><p>이 중에서도 특히 유보나(공효진) 부장은 업3팀 내에서도 가장 많은 실적을 자랑하는 에이스로, 주특기는 저격이다. 그가 실적을 올릴 때마다 세간은 정체불명의 킬러 킹피셔로 인해 떠들썩해진다.</p><p>    </p><p>유보나는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3년간의 육아휴직 끝에 영업3팀으로 복귀해 가족과 세상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나선다.</p><p>유보나 역을 맡은 공효진은 출중한 연기력과 특유의 존재감으로 유보나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여기에 성동일, 김남희 등 연기파 배우들도 합세한다. 성동일이 맡은 김봉팔 팀장은 사고사 위장 전문가로, 작전이 끝난 뒤마다 씁쓸한 독백을 남기는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이다.</p><p>    </p><p>기영도 대리(무진성)는 ‘미친 손가락’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해킹 실력을 지닌 천재 해커로, 유보나의 작전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브레인이다. 다소 까칠한 성격 속에서도 팀을 위한 판단력을 보여주며 존재감을 발휘한다.</p><p>    </p><p>봉태민 과장은 무기 설계와 제작을 담당하는 전문가로, 자신만의 공간에서 각종 장비를 연구하며 ‘썩은 곰팡이’라는 별칭을 가진 인물이다. 오현남은 독살을 전문으로 하는 신입사원으로, 거침없는 성격과 직설적인 화법으로 팀 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452_80086f66.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유부녀 킬러' 스틸컷 / MBC</p><div></div><p>유보나는 극 중에서 개성 넘치는 영업3팀 팀원들과 함께 부딪히며 난관을 해결해 나간다. 하지만 유보나의 곁에는 어쩌면 팀원들보다 더 소중한 남편과 딸, 가족이 있다.</p><p></div></p><p>    </p><p>유보나는 범죄자를 처단하는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이지만, 남편 권태성에게는 언제나 다정한 아내다.</p><p>    </p><p>살벌한 모습과는 달리 가정에 헌신하며 남편 권태성(정준원)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유보나의 모습도 함께 그려진다.</p><p>    </p><p>지난 1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드러난다. 권태성은 저돌적인 열혈 탐사보도팀 기자로,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사랑하는 유보나와 가정을 꾸린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랑꾼 남편이다. 그는 3년 만에 직장에 복귀하는 아내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하는 한편, 복귀한 킹피셔를 추적하며 기자의 사명감과 가장의 책임감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혼란을 겪게 된다.</p><p>    </p><p>또 다른 스틸에서는 사뭇 다른 긴장감이 감돈다. 불꽃 튀는 눈빛으로 기선제압에 나선 유보나와 그 앞에서 은근슬쩍 눈치를 보는 권태성의 모습은 여느 부부와 다름없는 달콤살벌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p><p>    </p><p>두 사람은 누구보다 사랑 넘치는 부부지만, 실상은 킬러와 기자라는 대척점에 서 있는 상황이다. 비밀을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지키려는 유보나와 기자로서 끊임없이 진실을 좇는 권태성의 관계는 로맨틱 코미디의 감성과 추적 스릴러의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p><p>    </p><p>‘유부녀 킬러’ 제작진은 “공효진과 정준원이 선보일 부부 케미와 달콤살벌한 이중생활이 작품의 큰 관전 포인트”라며 “사랑꾼 부부의 따뜻한 일상, 그리고 킬러와 기자의 위험한 동행이 어떤 설렘과 긴장감을 선사할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257_b9d689e5.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유부녀 킬러' 포스터 / MBC</p><p></div></p><div></div><p>포스터에도 유보나의 이중생활 면모가 드러나 궁금증을 자아낸다.</p><p></div></p><p>앞치마를 두른 채 저격용 총을 어깨에 멘 그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는 킬러로서의 정체성을 강렬하게 부각한다.</p><p>    </p><p>"제가 좀 죽여요"라는 중의적인 문구는 뛰어난 살림 솜씨를 자랑하는 주부의 자부심인 동시에, 타깃을 제거하는 저격수의 메시지로 다가온다.</p><p>    </p><p>공효진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7월 31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p><h3>15년 만에 MBC로 돌아온 공효진</h3><p>'유부녀 킬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단연 공효진의 15년만 MBC 복귀다. 그의 마지막 MBC 드라마는 2011년 방영된 '최고의 사랑'이었다.</p><p>    </p><p>'최고의 사랑'은 지난 2011년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방영된 MBC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로, 차승원·공효진·윤계상·유인나가 출연했다.</p><p>    </p><p>'홍자매'로 유명한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쓴 이 작품은 당시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는 시청률 21.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p><p>    </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Q5DITF2ZXLw?si=mGR8EFNKHyMwMTzz"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KBS 한국방송</p><p></div></p><p></div></p><p>공효진은 '최고의 사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p><p></div></p><p>    </p><p>2000년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으로 TV 드라마에도 발을 들이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화려한 시절',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가자',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을 거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p><p>    </p><p>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던 공효진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2019)에서 싱글맘 동백 역으로 전성기를 열었다. 시청률 21%를 기록하는 등 큰 흥행을 기록한 이 드라마로 공효진은 데뷔 20년 만에 첫 연기대상을 수상했다.</p><p>    </p><p>매번 인생캐를 경신하는 공효진이 15년 만에 복귀하는 MBC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p><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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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jb0719@wikitree.co.kr (배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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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l 2026 0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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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 일냈네…4일 만에 41개국 TOP 10 휩쓴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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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202607011704541765.jpg"></figure><p>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공개 4일 만에 전 세계 41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0818_54bba370.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맨 끝줄 소년' 속 한 장면 / 넷플릭스</p><div></div><p></div></p><p>최민식, 최현욱 주연의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은 지난 2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동시 공개됐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공개 4일 만에 한국을 비롯해 그리스, 말레이시아, 모로코, 베트남,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이집트,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41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했다.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순위에서는 9위에 올랐고, 한국 내에서는 공개 이후 줄곧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p><p>'맨 끝줄 소년'은 2006년 스페인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가 쓴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서스펜스 드라마다. 국내에서는 고(故) 김동현 연출가가 2015년 연극 무대에 올린 바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p><p>20년째 신작을 내지 못한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공대생 이강(최현욱 분)의 글쓰기 재능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허문오는 이강에게 개인 문학 수업을 제안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주도권은 오히려 이강 쪽으로 넘어가는 기묘한 관계가 펼쳐진다. 극 중 이강은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 김세윤(이진우 분)을 소재로 글을 쓰기 시작하고, 세윤의 부모 눈에 들어 그 집의 객식구가 된다. 이후 세윤 가족을 둘러싼 의문의 사건이 벌어지며 허문오의 집착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극본은 장명우, 연출은 김규태 감독이 맡았고 총 6부작으로 구성됐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1301_721a8bc1.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맨 끝줄 소년' 주연배우 최민식과 최현욱 / 넷플릭스</p><p></div></p><div></div><p></div></p><p>이 작품은 최민식의 넷플릭스 첫 출연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최민식은 허문오 역을 맡아 열등감과 집착 속에서 서서히 파멸로 향하는 인물의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냈고, 신예 최현욱은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이강의 이중적인 내면을 절제된 감정선으로 표현했다. 두 사람 외에도 허준호가 허문오의 동창이자 유명 작가 김수훈 역으로 힘을 보탰다. 허준호는 여유와 기품 뒤에 미묘한 표정 변화를 숨긴 인물을 그려내며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 김윤진(안은주 역), 진경(조현숙 역), 조한철, 백주희, 한지은, 정이서, 김종태, 문정희, 임재혁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1326_371635f8.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맨 끝줄 소년'에서 열연을 펼친 최민식 / 넷플릭스</p><p></div></p><div></div><p></div></p><p>해외 매체들도 호평을 내놓고 있다. 리저 바이트는 절제된 영상미가 이야기의 불안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고 평했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작품의 스토리텔링 방식이 참신하다고 짚었다.</p><p>넷플릭스 측은 최근 극 중 긴장감과는 상반되는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최민식이 김규태 감독과 함께 모니터를 보며 진지하게 대본을 분석하는 모습, 그리고 카메라가 꺼진 뒤 배우들이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겨 있다. 실제로 최민식은 지난달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해 작품을 택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인간 심리의 복잡한 부분과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싶었다"고 말했고, 함께 출연한 최현욱을 향해 "최현욱이 고생 끝났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최현욱은 오디션 당시 최민식과 일대일 대본 리딩을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땀이 많이 났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1349_56637800.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맨 끝줄 소년' 스틸컷 / 넷플릭스</p><p></div></p><div></div><p></div></p><p>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도 서로를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최민식은 "이강이라는 캐릭터에 최현욱 배우 말고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였다"고 극찬했고, 최현욱은 "선배님의 호랑이 같은 에너지가 압도적이었다"고 화답했다.</p><p>작품 공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민식은 허문오라는 인물에 대해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이루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이강을 만나게 되면서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 하나 던져지듯 본능이 다시 꿈틀거리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최현욱은 이강이라는 캐릭터를 두고 "시청자들이 계속 궁금해할 수 있도록 눈빛이나 표정처럼 말로 설명되지 않는 지점들을 많이 고민했고, 의도를 드러내기보다 여백을 남기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1410_63fc60ab.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맨 끝줄 소년'에 출연한 배우 허준호 / 넷플릭스</p><p></div></p><div></div><p></div></p><p>작품의 화제성도 공개 이후 꾸준히 오르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6월 4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맨 끝줄 소년'은 작품 부문 1위에 올랐고, 최현욱은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 최민식은 3위를 각각 기록했다.</p><p></div></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_U6NVKysjpc?si=LFPQ2eADfYccBks1"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p><p></div></p><p></div></p><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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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42</link>
            <author>hjyun@wikitree.co.kr (윤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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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l 2026 05: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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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 3위 멋진 신세계, 2위 신입사원 강회장, 1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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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202606301706229084.jpg"></figure><p>이번 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은 과연 무엇일까.</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70629_63d5a68a.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2026년 6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방송프로그램에 뽑힌 작품. / 넷플릭스 제공</p><p></div></p><div></div><p></div></p><p><p>한국갤럽이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를 진행해 30일 발표했다. 해당 발표에 따르면 넷플릭스 웹드라마 '참교육'이 선호도 10.7%로 1위에 올랐다.</p><p>한국갤럽은 2013년 1월부터 매월 이 조사를 진행해왔으며, 2023년부터는 TV 채널뿐 아니라 온라인영상서비스 콘텐츠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 해당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CATI)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총 949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0명이 응답을 완료했고, 응답률은 10.5%, 접촉률은 45.1%로 집계됐다.</p>  <h3>'참교육' 1위, 넷플릭스 통산 여섯 번째 1위작</h3>  <p>1위에 오른 '참교육'은 지난달 5일 전편 10화가 한꺼번에 공개된 작품이다. 동명 웹툰이 원작이며, 교육부장관 최강석(이성민)이 설립한 교권보호국 소속 감독관 나화진(김무열), 임한림(진기주), 봉근대(피오)가 학교 폭력과 교권 침해를 비롯한 패륜 행위를 저지르는 학생, 교사, 학부모를 가차 없이 응징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법과 제도로는 보호받지 못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교권보호국이 초법적 권한을 동원해 가해자들에게 합당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는 설정이 시청자들에게 강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는 분석이다. 단순한 복수극을 넘어 학교 현장의 교권 침해 문제를 사회적 화두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따른다.</p>  <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70702_293fa518.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참교육' 스틸컷. 주연 김무열. / 넷플릭스 제공</p><div></div></p><p></div></p><p>한국갤럽 조사가 OTT 콘텐츠로 범위를 넓힌 2023년 이후, 넷플릭스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1위에 오른 사례는 이번이 여섯 번째다. 2023년 3월 '더 글로리'가 14.8%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어 2024년 10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7.8%), 2025년 1월 '오징어 게임 시즌2'(5.6%), 2025년 2월 '중증외상센터'(5.1%), 2025년 3월부터 5월까지 세 달 연속 1위를 차지한 '폭싹 속았수다'(4월 11.7%로 최고치)에 이어 '참교육'까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p><p>    </p><p>2013년 1월 조사 시작 이후 선호도 10%를 넘은 드라마는 '참교육'을 포함해 모두 13편이다. '내 딸 서영이'(KBS2, 2013년 2월 12.2%), '별에서 온 그대'(SBS, 2014년 2월 11.5%), '기황후'(MBC, 2014년 4월 11.8%), '왔다! 장보리'(MBC, 2014년 9월 12.1%), '태양의 후예'(KBS2, 2016년 3월 12.3%), '도깨비'(tvN, 2017년 1월 12.6%), 'SKY 캐슬'(JTBC, 2019년 1월 13.0%),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 2022년 8월 16.4%), '재벌집 막내아들'(JTBC, 2022년 12월 16.6%), '더 글로리'(넷플릭스, 2023년 3월 14.8%), '눈물의 여왕'(tvN, 2024년 4월 13.1%), '폭싹 속았수다'(넷플릭스, 2025년 4월 11.7%)가 그 명단이다. 예능 부문 역대 최고 기록은 2015년 1월 '무한도전'(MBC)의 16.0%로, 당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 방송이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시기다.</p><h3>'신입사원 강회장' 2위, 회장님이 신입사원 된 사연</h3><p>2위는 선호도 3.4%를 기록한 JTBC 주말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자식들인 강재경(전혜진), 강재성(진구)이 저지른 뺑소니 교통사고의 피해자인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의 몸에 강용호 회장의 영혼이 깃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한때 감사팀 에이스였던 박봉기(이성욱), 충직한 복심 이상재(김종태) 등과 함께 회사를 지키고 불의에 맞서는 판타지 복수극 형식이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65755_c12a6a67.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신입사원 강회장' 스틸컷. / JTBC 제공</p><p></div></p><div></div><p></div></p><p>사업의 신으로 불리던 회장이 운동선수 출신 말단 신입사원이 되어 조직을 다시 경험하게 되는 계급 역전 설정이 가장 큰 흥행 요소로 꼽힌다. 가까이 돌보지 못했던 가족과 주변 관계, 과거의 과오를 돌아보는 성찰의 서사가 깔려 있으면서도, 로맨스 없이 웃음을 유발하는 현실 밀착형 직장 처세 코드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냈다는 평가다. 이 작품은 2022년 신드롬급 인기를 끌었던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자 산경 작가가 쓴 동명 웹소설이 원작이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2022년 12월 16.6%라는 역대 최고 수준의 선호도를 기록했던 만큼, 같은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는 분석이 나온다.</p><h3>'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멋진 신세계' 공동 3위</h3><p>3위는 두 작품이 나란히 차지했다. 진세연(공주아), 박기웅(양현빈) 주연의 KBS2 주말극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와 6월 20일 종영한 임지연(신서리·강단심), 허남준(차세계) 주연의 SBS 금토극 '멋진 신세계'가 각각 3.0%로 공동 3위에 올랐다. '멋진 신세계'는 이달 조사 시점에 이미 종영한 작품임에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p><p>    </p><p>5위는 함은정(오장미), 오현경(채화영) 주연의 MBC 저녁 일일극 '첫 번째 남자'(2.4%)로, 이 작품 역시 종영을 앞두고 있다. 6위는 자연 다큐멘터리 '나는 자연인이다'(2.3%)가 차지했으며, 7위는 MBC 싱글라이프 예능 '나 혼자 산다'(2.2%)다. 8위는 ENA와 SBS Plus가 공동 제작한 연애 리얼리티 예능 '나는 SOLO(솔로)'(2.1%)가 올랐다. 9위는 tvN 수요일 밤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윤종훈(고결), 엄현경(조은애) 주연의 KBS1 저녁 일일극 '기쁜 우리 좋은 날'이 1.9%로 공동 순위를 기록했다.</p><p>    <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63925_841988f9.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2026년 6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톱10'.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p><p></div></p><div></div><h3>월드컵 중계방송도 순위권 진입, 과거 대회와 비교하면</h3><p></div></p><p>해당 조사 기간이 북중미 월드컵 초반과 겹치면서 JTBC와 KBS의 월드컵 중계방송이 각각 1.8%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월드컵 중계방송이 순위권에 드는 현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2년 12월 카타르 월드컵 당시에는 MBC 중계방송이, 2018년 6월 러시아 월드컵 때는 지상파 3사 중계방송이 모두 순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이달 조사에서는 지상파 3사 중 JTBC와 KBS 두 곳만 순위에 올랐다는 점에서 중계 채널별 시청 분산이 이전 대회보다 더 뚜렷해진 것으로 보인다.</p><p>    </p><p>이외 20위권에는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고르게 이름을 올렸다. JTBC 요리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1.4%로 13위를 기록했다. 박지훈(강성재), 이홍내(윤동현) 주연의 TVING·tvN 월화극 '취사병 전설이 되다', 신하균(정호명), 오정세(봉제순/불개), 허성태(강범룡) 주연의 MBC 금토극 '오십프로', SBS의 육아 관찰 예능 '미운 우리 새끼'가 각각 1.2%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국내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꼽히는 '런닝맨'(SBS)과 '리얼야생로드버라이어티' 콘셉트의 '1박 2일 시즌4'(KBS2)는 각각 1.1%로 공동 17위를 차지했다. 지난 5월 종영한 남성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MBN)과 부부 갈등을 다루는 '이혼숙려캠프'(JTBC)는 각각 1.0%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65828_67aff792.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글로벌 히트 친 넷플릭스 '참교육'. / 넷플릭스 제공</p><p></div></p><div></div><h3>한국적 소재로 전 세계 45개국 정상 찍은 '참교육', 어떻게 가능했을까?</h3><p></div></p><p></div></p><p>'참교육'은 한국의 교육 현장과 교권 추락이라는 지극히 로컬한 소재를 다뤘음에도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전 세계 45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넘어 해외 시청자들까지 끌어들인 이른바 '참교육 열풍'의 배경에는 몇 가지 핵심 요인이 있다.</p>    <p>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전 세계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사회 문제를 정면으로 다뤘다는 점이다. 극중 가상 기관인 교권보호국의 설정 자체는 한국적이지만, 이들이 다루는 사건인 학교 폭력, 청소년 범죄, 악성 학부모의 갑질, 교육 시스템 붕괴는 국가를 막론하고 현재 전 세계가 공통으로 겪는 고질적 문제다. 실제로 대만에서는 이 드라마가 흥행한 이후 정치권에서 '교사 권익 보장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일었다. 단순한 오락 콘텐츠 소비를 넘어 실제 사회적 논의로 이어진 사례다.</p>    <p>두 번째 요인은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 다크 히어로 형식의 전개다. 현실 법 제도의 허점을 비웃는 불량 학생, 부패한 교사, 이기적인 학부모 같은 빌런들을 주인공 나화진(김무열)이 합법과 위법의 경계를 넘나들며 직접 처단하는 구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법적 처벌 수위가 약해 답답함을 느꼈던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을 넘은 인물들을 가차 없이 응징하는 직관적인 전개는 국가와 문화를 초월한 대리만족을 안겼다는 분석이다. 미국 매체 포브스도 이 작품을 올해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로 꼽으며 높은 몰입감의 오락성을 평가했다.</p>  <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65915_a1b78091.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참교육' 스틸. / 넷플릭스 제공</p></p><div></div><p></div></p><p>세 번째 요인은 웹툰 원작이 갖춘 검증된 서사와 속도감이다. '참교육'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원작 자체가 이미 글로벌 웹툰 시장에서 탄탄한 인지도를 쌓아둔 상태였다. 웹툰 특유의 빠른 전개와 매회 확실한 인과응보 구조, 개성 강한 캐릭터 디자인이 넷플릭스 플랫폼을 통해 영상으로 구현되면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몰아보기를 유도했다는 분석이다.</p><p>    </p><p>마지막으로 제작진과 배우들의 조합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소년심판'을 통해 청소년 범죄를 날카롭게 다룬 바 있는 홍종찬 감독의 연출력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쓴 이남규 작가의 필력이 결합하면서, 단순한 액션물을 넘어 사회 고발성 메시지의 깊이를 더했다. 나화진 역의 김무열을 비롯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 연기파 배우들의 앙상블도 작품 몰입도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거론된다.</p><p>    </p><p>결국 '참교육'의 흥행은 한국적인 교육 사회 문제라는 특수한 소재 안에, 정의 구현과 사이다 액션이라는 전 세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코드를 완성도 높게 담아낸 결과로 풀이된다.</p><p><divclass="embedBorder_HEAD"></p><p><divclass="embedBorder" ></p><p><iframewidth="458"height="815"src="https://www.youtube.com/embed/DvENcOen9NQ"title="빌런들의 나화진을 향한 감사 인사 | 참교육"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p><p></iframe></p><p></div></p><p><divclass="content_img_txt"></p><p>'참교육' 빌런들의 나화진을 향한 감사 인사.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p><p></div></p><p></div></p><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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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00</link>
            <author>undecided@wikitree.co.kr (권미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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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1356481375.jpg</image>
            <pubDate>Sat, 04 Jul 2026 04: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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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드디어 첫방…“KBS 대상감” 벌써 난리 난 18.4% 흥행 주역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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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1356481375.jpg"></figure><p>주말 안방극장 대진표가 심상치 않다. 최고 시청률 18%대 흥행작과 맞붙을 새 대항마가 드디어 오늘 등판한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3828_92dd5ceb.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KBS2 '결혼의 완성' 주요 장면 / KBS</p><p></div></p><div></div><p></div></p><p>정체는 남궁민 주연의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이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되는 신경외과 전문의 강태주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범죄 스릴러다.</p><p>    </p><p>무엇보다 이 작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분명하다. 남궁민이 2019년 ‘닥터 프리즈너’ 이후 약 7년 만에 KBS 2TV 드라마 주연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여기에 과거 KBS ‘김과장’으로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했던 흥행 주역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KBS 대상감”이라는 기대 섞인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p><h3>7년 만에 KBS 돌아온 남궁민, 첫방부터 대진표가 세다</h3><p>    </p><p>‘결혼의 완성’은 4일 밤 9시 20분 첫 방송된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4549_b4d9ef2e.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결혼의 완성' 포스터 / KBS</p><p></div></p><div></div><p></div></p><p>이 작품은 지난 2월 ‘은애하는 도적님아’ 종영 이후 휴식기를 이어온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의 방송 재개를 알리는 작품이다. KBS 입장에서도 토일극 판도를 다시 흔들 수 있는 카드다.</p><p>    </p><p>하지만 경쟁 상대가 만만치 않다. 동시간대 SBS에서는 소지섭의 복귀작 ‘김부장’이 방송 중이다. ‘김부장’은 2회 만에 시청률 15%, 최고 18.1%를 돌파하며 이미 주말 드라마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p><p>    </p><p>흥미로운 대목은 남궁민과 ‘김부장’의 묘한 연결성이다. 남궁민의 KBS 대표작 중 하나는 ‘김과장’이다. 남궁민 역시 제작발표회에서 “저의 KBS 대표 출연작이 ‘김과장’인데, 소지섭 씨 출연작이 ‘김부장’이더라. 저보다 소지섭 씨가 위인 것 같아 마음이 조금 씁쓸했다”며 웃었다.</p><p>    </p><p>농담처럼 던진 말이지만, 이번 대결은 가볍지 않다. ‘김과장’의 남궁민이 2026년 ‘김부장’과 맞붙는 구도가 만들어진 셈이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4717_6cc72b33.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2회 만에 최고 18% 뚫고 흥행 돌풍 일으킨 '김부장' / SBS</p><p></div></p><div></div><p></div></p><h3>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 남편은 살인교사 용의자가 된다</h3><p>    </p><p>‘결혼의 완성’은 제목만 보면 부부극이나 멜로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실체는 범죄 스릴러에 가깝다.</p><p>    </p><p>남궁민은 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우리함께병원 원장 강태주 역을 맡았다. 강태주는 안정적인 삶을 살던 인물이지만, 아내 고세윤이 납치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진다.</p><p>    </p><p>그는 아내를 구하기 위해 직접 추격에 나선다. 그러나 상황은 더 복잡하게 꼬인다. 강태주는 아내를 구해야 하는 남편인 동시에, 살인교사 용의자로 지목되며 경찰의 추적까지 받게 된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4747_9ef49466.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범죄자와 극한 사투 벌이는 스릴러물로 돌아온 남궁민 / KBS</p><p></div></p><div></div><p></div></p><p>납치, 도주, 추격, 부부 관계의 균열, 심리전이 한꺼번에 얽히는 구조다. 단순히 범인을 찾는 이야기가 아니라, 평온해 보였던 결혼 생활의 이면과 인물들의 숨은 목적이 드러나는 방식으로 전개될 전망이다.</p><p>    </p><p>김정현 PD는 제목에 대해 “전혀 다른 사람이 만나는 게 결혼인데, 그 과정에서 여러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부부 이야기 같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것 같은 기대감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p>    </p><h3>“대본 보자마자 촉 왔다”…남궁민의 자신감</h3><p>    </p><p>남궁민은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p><p>    </p><p>그는 “그간 여러 KBS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작품 또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에 차 있다”고 말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4909_083705af.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벌써 "올해 KBS 대상 유력" 말 나오는 남궁민 / KBS</p><p></div></p><div></div><p></div></p><p>작품 선택 이유도 분명했다. 남궁민은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촉이 왔다. 1부부터 속도감 있게 읽혔고, 보자마자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p><p>    </p><p>전작의 아쉬움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전작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지 못했다 싶어, 이번 작품을 통해 편안함과 재미를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편안하게 보는 게 아니라 끝까지 몰입감을 유지하는 드라마”라고 강조했다.</p><p>    </p><p>남궁민은 이미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등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흡인력을 입증했다. 특히 ‘검은태양’과 ‘연인’으로 MBC 연기대상 대상을 받은 만큼, 이번 KBS 복귀작을 향한 기대감은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p><p>    </p><h3>김대명·이설·이상희, 말 아낀 이유 있었다</h3><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4930_6bc44ca7.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빌런 변신...김대명의 존재감 / KBS</p><p></div></p><div></div><p></div></p><p>‘결혼의 완성’은 남궁민 원톱 드라마로만 소비되기 어렵다. 김대명, 이설, 이상희의 존재감도 작품의 긴장감을 키우는 핵심 축이다.</p><p>    </p><p>이설은 우리함께병원 이사장이자 강태주의 아내 고세윤 역을 맡았다. 극 초반 납치 사건의 중심에 서며 이야기 전체의 의문을 여는 인물이다. 이설은 “극초반 납치를 당하게 되면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을 연기하게 됐다”며 “시청자분들이 ‘왜 저렇게까지 된 거야?’ 하시면서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p><p>    </p><p>남궁민과 이설은 앞서 SBS 금토드라마 ‘우리 영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남궁민은 “전작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터라 부부 캐릭터에 빠져드는 데 시간이 필요 없었다”고 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4959_24f7688c.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전작 이어 남궁민과 다시 호흡 맞추는 이설 / KBS</p><p></div></p><div></div><p></div></p><p>김대명은 술에 취한 강태주의 대리기사로 나타나 고세윤을 납치한 노만희 역을 맡았다. 이상희는 고세윤 앞에 홀연히 나타나는 의문의 여자 김경애를 연기한다.</p><p>    </p><p>두 사람은 제작발표회에서 극도의 스포일러 경계 모드를 보였다. 이상희는 “이렇게까지 말을 못하게 될 줄 몰랐다”며 당황스러워했고, 김대명은 “목적을 위해 과감하게 나를 숨기지 않는다”고 캐릭터의 차별점을 짧게 설명했다.</p><p>    </p><h3>18.4% 신화 다시 쓰나…오늘 첫방에 쏠린 시선</h3><p>    </p><p>방영 전 반응은 이미 뜨겁다. 티저와 포스터 공개 이후 온라인에서는 “올해 KBS 대상감”, “연기천재 남궁민”, “18.4% 신화 다시 쓰나”, “남궁민과 김정현 감독 조합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44147_856db460.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배우 남궁민(왼쪽)과 이설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극본 정재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 스릴러다 / 뉴스1</p><p></div></p><div></div><p></div></p><p>남궁민은 2017년 KBS 미니시리즈 ‘김과장’으로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KBS 흥행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닥터 프리즈너’에서도 KBS 장르물의 가능성을 증명했다.</p><p>    </p><p>이번 ‘결혼의 완성’은 남궁민의 KBS 복귀작이자, KBS 토일 미니시리즈 재개의 승부수다. 동시에 토요일, SBS ‘김부장’과 정면으로 맞붙는 작품이기도 하다.</p><p>    </p><p>관건은 초반 몰입도다. 첫 회부터 납치 사건과 추격전, 강태주를 둘러싼 의혹이 빠르게 전개된다면 주말극 판도에 강한 변수가 될 수 있다.</p><p>    </p><p>‘결혼의 완성’은 오늘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OTT 디즈니+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과연 18.4% 흥행 신화를 썼던 주역이 7년 만의 KBS 복귀작으로 또 한 번 안방극장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ImncB9I5tZw?si=Eh9QdZ973LAKdFoB"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Disney Plus Korea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p><p></div></p><p></div></p><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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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03</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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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3001_11f800bf.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2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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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추적60분’ 영양제 정말 믿어도 될까…6조 원 시장의 불편한 민낯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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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3001_11f800bf.jpg"></figure><p><p>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영양제는 정말 우리 몸에 필요한 것일까. 의사와 제약회사의 이름을 앞세운 광고, 미국 유명 대학과 연구소를 내세운 마케팅, SNS 유행 키워드를 따라 쏟아지는 제품들까지. KBS1 ‘추적60분’이 6조 원 규모로 커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이면과 영양제에 의존하게 된 현대인의 불안을 들여다본다.</p>    <div></div>    <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3001_11f800bf.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KBS1 '추적60분' 예고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KBS 제공</p><p></div></p><div></div><p>7월 3일 방송되는 KBS1 ‘추적60분’ 1463회는 ‘영양제를 믿으십니까’ 편으로 꾸며진다. 방송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현실 속에서 영양제 효능을 둘러싼 허위·과장 광고와 소비자 오인을 추적한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된 ‘먹는 알부민’ 사례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왜 비싼 돈을 내고 효과가 불분명한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지 살핀다.</p><p>    </p><p>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이미 일상의 영역으로 들어왔다.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6조 원에 이른다.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건강기능식품 구매 경험이 있을 정도로 영양제는 더 이상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흔한 생활 소비재가 됐다. 하지만 시장이 커질수록 효능을 부풀리거나 소비자를 혼동하게 만드는 광고도 함께 늘고 있다.</p><p>    </p><h3>의사와 제약회사 이름에 기대는 영양제 광고</h3><p>    </p><p>    <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2958_f2a79a86.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KBS1 '추적60분' 예고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KBS 제공</p><p></div></p><div></div><p></div></p><p>방송이 먼저 주목하는 것은 ‘먹는 알부민’ 논란이다. 알부민은 면역력과 피로 회복에 좋다는 식의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암 완치 후 건강 관리에 신경 쓰던 김윤수 씨도 신문 광고를 보고 먹는 알부민 제품을 구매했다. 그러나 건강검진 결과 김 씨의 알부민 수치는 오히려 떨어졌다. 기대했던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p><p>    </p><p>문제는 소비자가 떠올리는 알부민과 시중에 판매되는 알부민 제품의 성격이 다르다는 점이다. 병원에서 쓰이는 알부민은 보통 혈액에서 추출한 혈청 알부민으로, 간 질환 등을 앓는 환자에게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반면 영양제 형태로 판매되는 알부민은 계란에서 추출한 단백질 성분인 난백 알부민이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성격은 전혀 다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전문의약품과 유사한 효과를 기대하기 쉽지만, 실제 제품은 계란 단백질 성분에 가깝다.</p><p>    </p><p>서울대학교 신경과 이승훈 교수는 난백 알부민 영양제 판매에 대해 “지나치다는 표현보다 선을 넘었다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들은 계란과 같은 단백질 성분을 일반적인 식품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구매하고 있었던 셈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월 피로 회복을 내세운 알부민 판매 광고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단속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관련 제품은 여전히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황이다.</p><p>    </p><h3>의사 가운이 만든 신뢰의 착시</h3><p>    </p><p>난백 알부민이 고가에 팔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광고 방식이 있다. 의사들은 알부민 광고에 의사가 직접 출연하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는다. 소비자는 의사가 흰 가운을 입고 설명하는 장면을 보면 제품의 효능이 의학적으로 검증됐다고 받아들이기 쉽다. 특히 광고 안에서 혈청 알부민을 설명하면서 난백 알부민 제품을 판매할 경우, 두 성분을 같은 것으로 오해할 가능성이 커진다.</p><p>    </p><p>대한의사협회 김성근 대변인은 의사 가운의 권위에 기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명백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대형 제약회사들이 알부민 제품 판매에 뛰어든 점도 소비자 혼란을 키운 요인으로 지적된다. 소비자들은 제약회사가 제조하거나 판매한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제품을 전문의약품에 가까운 것으로 착각할 수 있다. 방송은 의사와 제약회사라는 신뢰의 상징이 어떻게 영양제 시장의 마케팅 도구로 사용되는지 들여다본다.</p><p>    </p><h3>소비자를 현혹하는 ‘프리미엄’ 광고</h3><p>    </p><p>영양제 시장의 소비층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 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건강 관리에 민감한 중장년층까지 각 세대와 상황을 겨냥한 제품이 쏟아진다. 업체들은 키 성장, 면역력, 피로 회복, 눈 건강, 장 건강 등 소비자의 불안을 자극하는 문구를 앞세운다. 문제는 그중 상당수가 충분한 근거 없이 기능과 효과를 강조한다는 점이다.</p><p>    </p><p>‘추적60분’은 한 미국산 키 성장 영양제 시장에서 일했다는 제보자를 만난다. 제보자는 업체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미국에 존재하지 않는 연구소를 내세워 제품을 ‘미국 프리미엄 영양제’로 포장했다고 주장했다. 존스홉킨스 등 미국 유명 대학이 연구에 참여했다는 광고 역시 사실이 아니며, 제품 성분 구성에도 한국 회사 관계자들이 관여했다는 내용이다.</p><p>    </p><p>제보자는 “다 거짓말”이라며 존재하지 않는 연구소와 허위 정보를 내부 마케팅 과정에서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미국 현지 취재에 나선다. 방송은 유명 대학과 해외 연구소, 미국산이라는 수식어가 소비자에게 어떤 신뢰를 만들어내는지, 또 그 신뢰가 실제 근거와 얼마나 가까운지 검증한다.</p><p>    </p><h3>기능보다 마케팅이 앞서는 시장 구조</h3><p>    </p><p>    <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2922_0821fbd1.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KBS1 '추적60분' 예고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KBS 제공</p><p></div></p><div></div><p></div></p><p>영양제에도 유행이 있다. 한때 효소 제품이 중년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고, 글루코사민, 유산균, 루테인, 알부민 등 시기마다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하는 키워드가 바뀌었다. 업체들은 이런 유행을 빠르게 포착해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한다. 방송은 영양제 유통업체 관계자의 증언을 통해 이 시장의 작동 방식을 들여다본다.</p><p>    </p><p>제작진을 찾은 한 영양제 유통업체 관계자는 제품 기획이 사실상 ‘키워드’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SNS에서 유행하는 단어를 찾고, 그 키워드에 맞는 제품을 기획한다는 것이다. 제품 기획부터 판매 개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3개월 정도라고 한다. 그는 영양제 기획과 개발이 사실상 주문 제작에 가깝다고 설명했다.</p><p>    </p><p>이 같은 구조가 가능한 이유로 OEM 방식이 꼽힌다. 판매사가 직접 연구와 제조를 모두 담당하기보다, 제품을 만들어줄 공장을 찾아 원하는 성분과 포장 방식으로 생산을 맡기는 구조다. OEM은 일반적인 사업 방식이지만, 건강과 약에 가까운 효과를 기대하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소비자 혼란을 키울 수 있다. 소비자는 제약사처럼 한 회사가 연구부터 제조, 판매, 사후 책임까지 모두 맡는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구조는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다.</p><p>    </p><h3>책임은 흩어지고 피해 구제는 어려워진다</h3><p>    </p><p>전문가들은 제조사와 유통사, 판매사가 분리된 현재 구조가 영양제 시장의 문제를 심화시킨다고 지적한다.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소비자는 책임 있는 대응을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제조와 판매, 광고와 유통이 분리돼 있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는 경우가 많다. 마케팅 전문가 장문정 씨는 소비자가 약처럼 한 회사가 책임지는 제품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여러 단계로 흩어진 구조라 피해 구제가 어렵다고 설명했다.</p><p>    </p><p>제품 가짓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도 문제다. 비슷한 성분과 기능을 내세운 제품들이 경쟁하면서 업체들은 차별화를 위해 더 강한 문구와 더 자극적인 광고에 기대게 된다. SNS에는 과장된 후기와 기능성 표현, 소비자의 불안을 겨냥한 문구가 넘쳐난다. 방송은 제품의 실제 기능보다 마케팅 전략이 앞서는 현실을 추적한다.</p><p>    </p><h3>우리는 왜 영양제를 먹고 있나</h3><p>    </p><p>    <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2920_1acc9ab1.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KBS1 '추적60분' 예고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KBS 제공</p><p></div></p><div></div><p></div></p><p>‘추적60분’은 영양제 시장의 문제를 단순히 업체의 허위·과장 광고만으로 보지 않는다. 방송은 영양제가 일상이 된 배경에 현대인의 피로와 불안이 있다고 짚는다. 헬스트레이너 최재영 씨는 하루 12시간 넘게 헬스장에서 일하며 끼니를 거르는 일이 잦다. 수면 시간도 하루 4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원인 모를 두드러기를 앓은 뒤 그는 하루 10개 이상의 영양제를 챙겨 먹는 ‘영양제 마니아’가 됐다. 줄이려고 해도 하루라도 빼먹으면 찝찝하다고 말한다.</p><p>    </p><p>대학원생 김택수 씨도 비슷하다. 그는 일주일에 두 번 서울에서 대학원 수업을 듣고, 사흘은 정부출연연구소에서 연구 업무를 한다. 졸업을 위해, 쓰러지지 않기 위해 홍삼을 먹는다고 말한다. 내 일을 대신해줄 사람이 없는 현실 속에서 영양제는 단순한 건강 보조제가 아니라 버티기 위한 도구가 된다.</p><p>    </p><p>6조 원 규모로 성장한 영양제 시장에는 더 잘 일하고, 더 오래 버티고, 더 건강해야 한다는 한국인의 압박이 녹아 있다. 방송은 사람들이 영양제를 찾는 이유가 단지 부족한 영양분 때문인지, 아니면 쉬지 못하는 사회가 만든 불안 때문인지 질문을 던진다.</p><p>    </p><h3>영양제보다 필요한 것은 휴식일 수 있다</h3><p>    </p><p>제작진이 만난 의료 전문가들은 영양제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높다고 우려한다. 일부 영양제는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모든 피로와 불안을 해결해주는 만능 해결책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많은 영양제의 효과가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수준보다 제한적이며, 임상 근거의 질도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고 지적한다.</p><p>    </p><p>책 ‘건강구독사회’의 저자 정재훈 약사는 현대인이 어느 정도 쉬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지 알면서도, 일과 놀이, 여가를 모두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한다. 쉬고 싶지는 않지만 건강은 지키고 싶은 욕구가 영양제 소비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결국 영양제 시장의 성장은 개인의 건강 관심뿐 아니라 피로한 사회의 단면과도 맞닿아 있다.</p><p>    <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2924_f240bc5e.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KBS1 '추적60분' 예고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KBS 제공</p><p></div></p><div></div><p>    </p><p></div></p><p>    </p><p>‘추적60분’ 1463회 ‘영양제를 믿으십니까’는 먹는 알부민 논란에서 시작해 허위·과장 광고, OEM 중심의 시장 구조, 소비자 피해, 영양제 의존 사회의 현실까지 폭넓게 추적한다. 건강을 위해 먹는다는 영양제가 실제로 무엇을 보장하는지, 소비자는 무엇을 믿고 지갑을 여는지,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영양제인지 휴식인지 묻는다.</p><p>    </p><p>KBS1 ‘추적60분’ 1463회 ‘영양제를 믿으십니까’는 7월 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p><p>    </p><div><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strong></div><p></div></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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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19</link>
            <author>hyjin27@wikitree.co.kr (정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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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4829_1d821980.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2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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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칫하면 뇌졸중 불러…한여름의 불청객 '심방세동'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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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4829_1d821980.jpg"></figure><p>EBS1 '명의'는 3일 오후 9시 55분 '한여름의 불청객, 뇌졸중 부르는 심방세동!' 편을 통해 심장내과 정보영 교수, 심장내과 유희태 교수와 함께 심방세동의 발병 원인과 최신 치료법을 집중 조명한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4829_1d821980.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EBS '명의' 스틸컷. / EBS</p><p></div></p><div></div><p></div></p><p>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소리 없이 다가와 생명을 위협하는 심장질환이 바로 '심방세동'이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전기 신호 체계에 이상이 생기면서 심방이 불규칙하게 수축해 심장이 바르르 떠는 증상을 말한다. 다른 질환보다 더 무서운 것은 심장에서 만들어진 혈전이 뇌로 흘러가 뇌졸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p><p>    </p><p>일반적인 뇌졸중과 달리 심방세동으로 인한 뇌졸중은 전조증상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경우가 많고, 심한 후유증을 남기는 사례도 적지 않다. 실제로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는 일반인보다 뇌졸중 발생 확률이 3~5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p><p>    </p><p>40대 초반의 한 남성은 2년 전 회사에서 근무 중 극심한 어지럼증과 함께 뇌졸중을 겪었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병원을 찾은 그는 심방세동으로 인한 뇌졸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뇌졸중 치료 후에도 발작성 상심실성 빈맥이 남아있던 그는 펄스장(PFA) 절제술과 고주파 전극 도자 절제술을 함께 받아 심방세동과 상심실성 빈맥을 치료했다.</p><p>    </p><h3>부작용 줄인 최신 시술, 펄스장(PFA) 절제술이란</h3><p>    </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4851_a4286a09.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EBS '명의' 스틸모음. / EBS</p><p></div></p><div></div><p></div></p><p>펄스장 절제술은 심방세동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고온의 열을 이용한 고주파 절제술이나 문제 부위를 얼리는 냉각 풍선 절제술이 주로 시행됐다. 반면 펄스장 절제술은 고압의 전기 에너지를 사용해 심장근육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 손상이 적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심방세동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p>    </p><p>펄스장 절제술은 2021년 유럽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전 세계 65개국 이상에서 승인받았으며, 지금까지 12만 5000여 명이 시술을 받았다. 부작용 발생률은 0.7%로 안전성이 높은 시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과거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술받을 수 있게 됐다.</p><p>    </p><p>70대의 한 남성은 지난해 3월 심방세동을 진단받고 약물 치료를 이어왔지만 증상이 재발했다. 걸으면 어지럽고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 일상생활이 힘들었던 그는 펄스장 절제술을 받았고, 시술 후 2박 3일만에 퇴원할 만큼 빠르게 회복했다. 시술 2주 후에는 숨이 차서 하지 못했던 운동과 반려견 산책까지 다시 시작하며 건강한 일상을 되찾았다. 그는 심방세동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조기 치료로 잘 관리해야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h3>방치하면 심정지까지…무선 인공 심박동기로 이중 치료</h3><p>    </p><p>70대의 한 여성은 며칠 전 극심한 가슴 통증과 어지럼증, 호흡곤란으로 119를 통해 응급실로 이송됐다. 지난달에도 응급실에 실려 올 만큼 상태가 심각했던 그녀는 검사 결과 8초 동안 심장 박동이 멈추는 동정지가 확인됐다. 심방세동이 오래 지속되면 빠른 빈맥과 느린 서맥이 반복되는 '빈맥서맥증후군'이 나타나는데, 빈맥이 느려지면서 심장 박동이 완전히 멎는 동정지로 이어지기도 한다.</p><p>    </p><p>그녀는 심방세동 치료를 위한 펄스장 절제술과 심장 정지를 막기 위한 무선 인공 심박동기 삽입술을 동시에 진행했다. 무선 인공 심박동기는 기존 유선 방식에 비해 크기가 작고 배터리 일체형이어서 별도의 전기선 연결이 필요 없다. 전기선이 없는 만큼 부작용도 적고 생활 편의성도 크게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p><p>    </p><p>EBS '명의'는 각 분야 명의들의 진료 현장을 통해 질병의 원인과 최신 치료법, 예방법을 소개하는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주 시청자들에게 실질적인 의학 지식과 함께 환자들의 치료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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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2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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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1738537956.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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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기행 '마이웨이' 5부…한 포기에 1억인 식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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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202607021738537956.jpg"></figure><p>EBS1 ‘한국기행’ ‘마이웨이’ 5부는 제1호 농업 명장 이대건 씨가 군 복무 시절 처음 만난 한국 춘란과 평생을 함께해 온 이야기를 전한다.</p><p>    </p><p>한 포기에 억대를 넘나드는 희귀 춘란의 가치와, 병든 난을 살리고 애란인을 길러온 그의 삶을 통해 한국 춘란의 신비로운 세계를 조명한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72806_fec0f3c3.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p>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풀 한 포기에 1억 원?'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p></p><p></div></p><p></div></p><div><h3>'한국기행' '마이웨이' 5부 - 풀 한 포기에 1억 원?</h3></div><p>한국의 난초 문화에 숨겨진 경이로움이 있다. 한 포기의 식물이 집 한 채 값과 맞먹는 1억 원을 호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이러한 놀라운 가치를 지닌 주인공은 다름 아닌 우아한 아름다움의 결정체인 난초다. 특히 한국 춘란의 가치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그 경이로움을 전파해온 인물이 존재한다.</p><p>    </p><p>제1호 농업 명장 이대건 씨는 국내 난초 문화의 거장으로서 한국 춘란의 가치를 증명해왔다. 이 명장과 난초의 인연은 극히 뜻밖의 계기에서 비롯됐다. 군 복무 시절 난을 관리하는 보직을 맡게 된 이대건 씨는 그때 처음으로 한국 춘란을 접했으며 한눈에 그 매력에 사로잡혔다. 그 순간의 감동은 이후 삶 전체를 규정하게 돼 평생을 난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으로 이어졌다.</p><p>    </p><p>이대건 명장은 국내 유일의 난 병원을 운영하며 활동 범위를 확장해갔다. 병들어가는 난을 치료해내고 회생시키는 과정에서 수많은 애란인들을 배출했으며 후학 양성에도 헌신했다. 결과적으로 이 명장의 이름은 한국 난을 언급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됐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72828_7d1561e7.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p>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풀 한 포기에 1억 원?' 편 자료 사진. / EBS1 제공</p></p><p></div></p><div></div><p></div></p><p>난이 이토록 높은 가치를 지니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자연이 극히 드물게 만들어내는 돌연변이라는 특성에서 비롯된다. 꽃의 색상과 형태부터 잎사귀에 새겨진 무늬에 이르기까지 단 하나뿐인 개성과 아름다움을 갖춘다. 이처럼 자연이 만든 유일무이한 조형미는 때로 한 포기에 억대를 넘나드는 경제적 가치로까지 계량되기에 이른다.</p><p>    </p><p>작은 화분 속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세계 속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오묘한 매력은 결코 외면할 수 없다. 이대건 명장이 일생을 바쳐 가꿔온 신비로운 한국 춘란의 영역은 단순한 식물 재배를 넘어 문화와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으며 이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p><div><h3>봄에 피는 한국 춘란, 잎과 꽃이 함께 아름다운 난초</h3></div><p><p>한국 춘란은 우리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사랑받아 온 난초다. 보통 봄에 꽃을 피우는 난초라는 뜻에서 춘란으로 불린다. 식물 이름으로는 보춘화라고 하며 숲속이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사계절 푸른 잎을 유지하는 상록성 식물이어서 꽃이 없는 계절에도 감상할 수 있다.</p>    <p>한국 춘란의 가장 큰 특징은 가늘고 긴 잎이다. 잎은 뿌리 가까운 곳에서 모여 나며 길게 뻗는다. 잎의 색은 대체로 짙은 초록색이고 전체적으로 단정한 느낌을 준다. 일부 개체는 잎에 무늬가 나타나기도 한다. 난을 감상할 때는 꽃뿐 아니라 잎의 모양, 색, 무늬, 전체 균형도 함께 본다.</p>    <p>꽃은 주로 3월부터 5월 사이에 핀다. 꽃줄기 끝에 한 송이씩 달리는 경우가 많고 색은 노란빛이 도는 녹색 계열이 일반적이다. 꽃은 크고 화려한 종류라기보다 은은한 색과 단정한 모양이 특징이다. 입술 모양의 꽃잎에는 붉은 보라색 반점이 나타나기도 한다.</p>    <p>한국 춘란은 같은 종류라도 개체마다 모습이 조금씩 다르다. 꽃의 색, 잎의 길이, 잎의 폭, 무늬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차이 때문에 춘란을 기르는 사람들은 한 포기씩 세밀하게 살핀다. 작은 차이가 개체의 특징을 나누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p>    <p>한국 춘란은 강한 햇볕보다 부드러운 빛이 드는 환경에서 잘 자란다. 숲속에서 자라는 식물이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고 너무 습하지 않은 환경이 중요하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주면 뿌리가 약해질 수 있어 재배할 때는 흙과 뿌리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한다.</p>    <p>관상용으로 기를 때는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재배 개체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야생 식물을 함부로 캐는 행위는 문제가 될 수 있다. 한국 춘란은 작은 화분 안에서 잎과 꽃을 함께 감상하는 식물이다. 봄에는 은은한 꽃을 피우고 다른 계절에는 푸른 잎으로 형태를 유지하는 점이 한국 춘란의 기본적인 매력이다.</p><h3>한국의 풍경과 생활문화를 전하는 EBS1 ‘한국기행’</h3><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73429_0625aad9.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p>EBS1 '한국기행'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863편 '마이웨이' 대표 사진. / EBS1 제공</p></p><div></div>EBS1 ‘한국기행’은 2009년 8월 처음 방송된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EBS의 대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방송은 전국 곳곳을 찾아가 지역마다 다른 자연환경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차분하게 담아 왔다.</p><p>    </p><p>‘한국기행’이 향하는 공간은 한 지역이나 특정 장소에 머물지 않는다. 산과 바다, 섬, 농촌과 어촌, 오래된 마을, 도심 골목까지 다양한 현장을 배경으로 삼는다. 프로그램은 각 지역의 풍경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함께 비춘다.</p><p>    </p><p>구성은 매주 하나의 큰 주제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하나의 주제는 모두 5편으로 나뉘어 방송되며, 각 편은 특정 인물이나 지역의 이야기를 따라간다. 한 회 방송 시간은 약 30분이다.</p><p>    </p><p>‘한국기행’은 화려한 장면을 앞세우기보다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일상과 공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제작진은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하루의 흐름을 따라가고, 내레이션은 지역의 풍경과 인물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연결한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자연과 사람, 생활문화가 어우러진 장면을 하나의 이야기처럼 접하게 된다.</p><p>    </p><p>방송에 등장하는 소재는 계절과 주제에 따라 달라진다. 산촌과 어촌, 섬마을, 도시의 생활 공간, 오랜 시간이 쌓인 마을 등이 두루 소개된다. 각 지역에 남아 있는 생활 방식과 문화, 주민들이 이어가는 일상의 모습도 함께 다뤄진다.</p><p>    </p><p>현재 ‘한국기행’은 EBS 1TV 정규 프로그램으로 방송되고 있다. 매주 새로운 지역과 주제를 통해 한국의 다양한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p><p></div></p><p><p>'한국기행' 방송시간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이다.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p>  <div><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strong></div></p><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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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66</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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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35422_10cb30d1.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9: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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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궁금한 이야기 Y’ 정이한 스캔들·야구방망이 회장 사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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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35422_10cb30d1.jpg"></figure><p>정치 테러로 알려졌던 선거 유세 현장 피습 사건은 왜 자작극 의혹으로 번졌을까. 또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진 한 회장은 왜 직원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렀다는 의혹에 휩싸였을까. SBS ‘궁금한 이야기 Y’가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를 둘러싼 의혹과 한 회사 안에서 벌어진 야구방망이 폭행 논란의 실체를 추적한다.</p><p>    <p>7월 3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785회에서는 두 가지 사건을 다룬다. 첫 번째 이야기는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개혁신당 정이한 전 후보를 둘러싼 이른바 ‘정이한 스캔들’이다. 두 번째 이야기는 한 회사 회장이 직원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둘렀다는 의혹이다. 정치권과 직장이라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벌어진 두 사건은 모두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관계자들의 증언이 엇갈리며 의문을 남기고 있다.</p></p><p>    </p><h3>정치 유망주로 떠오른 정이한 전 후보</h3><p>    </p><p>    <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35422_10cb30d1.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SBS 궁금한 이야기 Y' 예고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SBS 제공</p><p></div></p><div></div><p></div></p><p>정이한 전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하며 이름을 알렸다. 국민의힘 의원실 비서관과 국무총리비서실 사무관을 거친 이력은 그를 ‘황금 스펙’을 가진 정치 신인으로 주목받게 했다. 젊은 나이와 화려한 경력, 중앙 정치와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는 점에서 그는 부산 정치권의 새로운 얼굴로 거론됐다.</p><p>    </p><p>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한 사건은 정 전 후보의 정치 행보를 전혀 다른 방향으로 끌고 갔다. 지난 4월 선거 유세 도중 정 전 후보가 누군가 던진 컵에 맞고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캠프 측은 그가 병원으로 이송돼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선거 유세 현장에서 벌어진 폭력 행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p><p>    </p><h3>정치 테러에서 자작극 의혹으로</h3><p>    </p><p>사건 초반 분위기는 명확해 보였다. 유세 중인 후보가 공격을 받았고, 이는 민주주의 선거 현장을 위협한 정치 테러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건을 둘러싼 정황은 복잡해졌다. 현장 목격자들 사이에서는 정 전 후보가 직접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것인지 의문스럽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 제보자는 “병에 직접 맞지도 않았고 피하려다가 살짝 넘어진 것 같은데 저럴 일인가 싶었다”고 제작진에게 말했다.</p><p>    </p><p>경찰 수사가 진행되면서 의혹은 더 커졌다. 음료를 던진 남성이 정 전 후보와 알고 지내던 인물이라는 보도가 이어졌고, 두 사람이 사건 전 연락을 주고받은 정황까지 알려졌다. 정치 테러로 알려졌던 사건이 정 전 후보 측과 무관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심으로 번진 것이다. 선거가 끝난 뒤 정 전 후보는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당을 떠났다. 의혹이 불거진 뒤 공개적인 해명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며 사건을 둘러싼 궁금증은 더 커지고 있다.</p><p>    </p><h3>그의 뒤에는 누가 있었나</h3><p>    </p><p>‘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피습 사건을 취재하던 중 정 전 후보를 둘러싼 또 다른 의혹들과 마주한다. 특히 의혹의 중심에는 정 전 후보의 아버지가 있었다. 정 전 후보의 아버지는 지역에서 병원을 운영해 온 유명 의료계 인사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서는 정 전 후보의 정치 행보와 선거 과정에 아버지가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p><p>    </p><p>한 정 전 후보 주변인은 제작진에게 “아들은 그냥 들러리”라며 “아버지가 기획하고 거기에 아들을 갖다 앉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전 후보가 정치 신인으로 주목받기까지의 과정, 유세 현장 피습 사건, 이후 불거진 자작극 의혹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제작진은 추적한다. 한때 촉망받던 청년 정치인의 사건은 단순한 유세장 해프닝이었는지, 아니면 누군가가 설계한 정치적 장면이었는지 방송에서 다뤄질 예정이다.</p><p>    </p><h3>공포에 잠식된 사무실</h3><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35451_e7547a90.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SBS ‘궁금한 이야기 Y’ 미리보기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 사진. / SBS 제공</p><p></div></p><div></div><p></div></p><p>두 번째 이야기는 한 회사 안에서 벌어진 야구방망이 폭행 의혹이다. 직장인에게 출근은 일상이다. 그러나 이 회사 직원들에게 출근은 공포였다고 한다. 매일 아침 회사로 향하는 길이 지옥으로 들어가는 것 같았다는 사람들. 제작진은 여러 차례 만남을 고사하던 이들을 긴 설득 끝에 만났다.</p><p>    </p><p>직원들이 꺼내 보인 것은 한 영상이었다. 영상 속에는 한 남성이 직원을 향해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어 그는 직원의 목덜미를 붙잡고 회사 발코니 쪽으로 끌고 가는 듯한 행동을 했다. 회사 사무실 안에서 벌어진 일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영상을 본 제작진은 이 사무실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취재에 나섰다.</p><p>    </p><h3>“빠따 가져와라” 직원들의 증언</h3><p>    </p><p>영상 속에서 직원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사람은 회사의 회장 박 씨였다. 박 회장은 대형 회계법인으로부터 6조 원이 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회사를 이끄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언론을 통해서는 성공한 사업가의 모습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하지만 회사 관계자들이 말하는 박 회장의 모습은 달랐다.</p><p>    </p><p>퇴사자와 재직자들은 박 회장이 회사 안에서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한 퇴사자는 “본인이 누구를 위협하고 싶을 때 ‘야, 빠따 가져와라’ 이렇게 말했다”고 밝혔다. 한 재직자는 박 회장이 스스로를 ‘왕’ 또는 ‘주군’이라고 불렀다고 주장했다. 직원들은 그의 심기를 거스르는 순간 욕설과 위협, 폭행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들이 기억하는 사무실은 업무 공간이 아니라 언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공포의 공간에 가까웠다.</p><p>    </p><h3>박 회장의 반박 “음해이자 중상모략”</h3><p>    </p><p>그러나 박 회장의 주장은 전혀 달랐다. 그는 제작진에게 직원들을 향해 폭언이나 위해를 가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자신을 향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을 넘어 음해와 중상모략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문제가 된 CCTV 장면 역시 직원들을 위협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던 자신을 직원들이 말리는 과정에서 벌어진 해프닝이라는 설명을 내놨다.</p><p>    </p><p>박 회장은 직원들이 직접 작성했다는 탄원서까지 제작진에게 보여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쪽은 공포 속에서 일해야 했다고 말하고, 다른 한쪽은 모든 것이 오해라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제작진은 양측의 엇갈린 주장을 따라가며 영상 속 장면이 일회성 해프닝이었는지, 아니면 반복돼 온 직장 내 공포의 일부였는지 확인한다.</p><p>    </p><p>‘궁금한 이야기 Y’는 정 전 후보 피습 사건 당시 유세 현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를 둘러싼 의혹의 배경에 누가 있었는지 추적한다. 또 박 회장이 직원에게 야구방망이를 휘두른 영상의 전말과 회사 안에서 벌어진 일들이 단순한 오해였는지, 반복된 위협이었는지 들여다본다.</p><p>    </p><p>SBS ‘궁금한 이야기 Y’ 785회 ‘정이한 스캔들, 정치 유망주로 떠오른 그의 뒤엔 누가 있었나? / 회장은 왜 직원에게 배트를 휘둘렀나’는 7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p><p>    </p><div><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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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08</link>
            <author>hyjin27@wikitree.co.kr (정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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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431415568.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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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디어 오늘 첫방…19금→15금 수위 조절, MBC에서 무료로 풀리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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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431415568.jpg"></figure><p>오늘(3일) 밤 9시 50분, MBC 금토드라마 황금시간대에 이례적인 편성표가 뜬다. 지상파 자체 제작 드라마가 아닌, 유료 OTT 플랫폼에서 공개됐던 화제작이 황금시간대 MBC 안방극장을 찾는다.</p><p>이 작품의 정체는 바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이다. 지난 2024년 디즈니+ 공개 당시 19세 이상 관람가로 나온 작품이지만, 지상파 편성 과정에서 15세 이상 관람가로 수위를 조절해 방영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심의 기준이 상대적으로 엄격한 지상파가 이처럼 고수위 장르물을 정규 편성으로 받아들였다는 사실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3152_c9ebb164.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티저 캡처 / MBC</p><p></div></p><div></div><p></div></p><h3>삼촌의 죽음, 그리고 시작되는 생존기</h3><p>'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삼촌 정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정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다룬 액션물이다.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하며, 영화 '도어락'과 드라마 '구해줘2'를 연출한 이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야기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조카 지안과, 그가 전혀 알지 못했던 삼촌 진만의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나면서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삼촌을 갑작스레 떠나보낸 지안은 장례를 치른 뒤 일상으로 돌아갈 틈도 없이 진만이 남긴 정체불명의 흔적들과 마주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겉으로는 평범한 삼촌처럼 보였던 진만이 실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지가 서서히 드러난다.</p><p>특히 진만과 지안의 관계 설정이 눈길을 끈다. 진만은 조카 지안에게 다정한 말 한마디 없는 무뚝뚝한 삼촌으로 등장한다. 때로는 지안을 혹독하게 몰아붙이며 냉혈한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그가 사라진 뒤 지안의 본격 생존기가 시작되면서 진만의 행동에 대한 의문점들도 하나씩 풀려간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2544_7b13491d.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킬러들의 쇼핑몰' 예고편 캡처 / MBC</p><div></div><p></div></p><h3>2024년 최고 흥행작, 해외 평단도 인정</h3><p>'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의 흥행 성적은 숫자로도 증명됐다. 2024년 공개돼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중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 기록을 세웠고, IMDb에서는 8.6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았다.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4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에도 이름을 올렸는데, 특히 해당 부문에서 그해 아시아 콘텐츠 중 유일하게 선정돼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주목받았다. 미국 타임지는 '2024 올해의 한국 드라마 톱4'로 이 작품을 꼽으며 능숙한 연기와 스타일리시한 촬영, 완성도 있는 속도감을 갖춘 작품이라 평가하고 K-드라마 장르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표본이라고 짚었다. 국내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는 호평과 함께, 시간대를 뒤섞어 최종화까지 사건의 전말을 감추는 특유의 연출 방식이 신선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2603_2f128e6a.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킬러들의 쇼핑몰' 주연 배우 이동욱 / MBC</p><p></div></p><div></div><p></div></p><h3>MBC의 세 번째 OTT 콘텐츠 재편성 도전</h3><p>MBC가 외부 OTT 오리지널 시리즈를 지상파로 들여온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4년 12월 디즈니+ '무빙'을 TV 최초로 편성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카지노' 시즌1과 시즌2를 차례로 내보내며 두 번의 시도를 성공적으로 이어간 바 있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그 뒤를 잇는 세 번째 도전으로, 지난달 27일 종영한 금토드라마 '오십프로'의 후속작으로 편성됐다.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종영 후에는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가 새 금토드라마 자리를 이어받을 예정이다.</p><p>MBC 관계자는 이번 편성에 대해 검증된 OTT 오리지널 드라마를 지상파 시청자에게 소개하는 전략적 큐레이션의 일환이라며, 자체 제작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외부 우수 콘텐츠를 엄선해 시청자 선택권을 넓히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스트리밍 플랫폼의 유료 구독 장벽에 가로막혀 접하지 못했던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청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도 뒤따른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2651_a8a1a30e.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 스틸컷 / 디즈니+</p><p></div></p><div></div><p></div></p><h3>'킬쇼' 시즌2 공개 시점과 맞물린 MBC 첫방 타이밍</h3><p>이번 지상파 편성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타이밍 때문이다. 디즈니+는 이달 22일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공개를 예고한 상태로, 지상파를 통해 시즌1을 처음 접한 시청자가 시즌2 공개와 동시에 OTT로 유입되는 흐름을 노린 전략적 협업으로 해석된다. 시즌2에서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 대표가 된 지안이 살아 돌아온 진만과 함께 글로벌 세력 '바빌론'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이야기가 그려진다. 시즌1에서 활약한 이동욱, 김혜준, 조한선, 금해나, 이태영, 김민이 모두 그대로 출연하는 가운데, 재일한국인 배우 현리와 영화 '드라이브 마이카'의 오카다 마사키, 드라마 '카지노'의 정윤하가 새롭게 합류해 스케일을 키웠다.</p><p>주연 배우 이동욱은 시즌2 공개 확정 이후 "시즌2로 돌아올 수 있다는 자체가 영광스럽고, 다시 한번 정진만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이권 감독은 "시즌2에서는 진만도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이전보다 조금 더 감정적으로 표현되는 장면들이 많을 것"이라고 귀띔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2726_98ce46f9.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킬러들의 쇼핑몰' 주연 배우 김혜준과 이동욱 / 디즈니+</p><p></div></p><div></div><p></div></p><h3>이동욱과 김혜준, 절제된 연기로 완성한 두 주연의 케미스트리</h3><p>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이동욱과 김혜준, 두 주연 배우의 케미스트리다. 이동욱은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정진만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캐릭터의 비밀스러운 면을 강조하고, 김혜준은 갑작스러운 위협 속에서 혼란에 빠졌다가 점차 상황을 받아들이고 변화해가는 정지안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성장 축을 담당한다. 두 사람이 공유해온 시간에 어떤 의미가 숨어 있었는지, 그리고 그 기억들이 지안의 선택에 어떤 방향을 제시하게 될지가 극 전반의 긴장감을 뒷받침한다. 여기에 서현우, 조한선, 박지빈, 금해나 등 개성 강한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밀도를 끌어올리며,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들이 지안을 중심으로 얽히면서 아군과 적군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전개가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가다.</p><p>지상파를 통해 처음 이 작품을 접하는 시청자와, 시즌2 공개를 기다려온 기존 팬층이 동시에 만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총 8부작으로 구성된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은 오늘(3일)부터 4주간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p><p></div></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EyYs3gtQf1M?si=E63Rj7HYckSf1AiP"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MBCdrama</p><p></div></p><p></div></p><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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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98</link>
            <author>hjyun@wikitree.co.kr (윤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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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83422_d5ab0845.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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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 발표하며 폭풍 눈물... 진심 어린 심경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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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83422_d5ab0845.jpg"></figure><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83422_d5ab0845.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재혼 발표를 하며 눈물을 보이는 배우 오윤아 / 유튜브 'oh!윤아'    </p><p></div></p><div></div><p></div></p><p>배우 오윤아가 재혼 소식을 발표했다. </p><p>    </p><p>3일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오윤아 새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p>    </p><p>영상 속에서 오윤아는 "결혼하게 됐다"라며 재혼 사실을 직접 밝혔다.</p><p>    </p><p>오윤아는 "구독자들이 늘 응원해 줬다. 좋은 짝을 만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많았다"며 그동안 자신을 격려해 준 이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p><p>    </p><p>오윤아는 "오랜 시간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아이가 내게 가장 큰 우선순위였다. 그런 거를 좀 부담으로 주고 싶지 않았었다"라며 재혼을 주저했던 심정을 고백했다. </p><p>    </p><p>그러면서 "민이랑 열심히 평생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p><p>    </p><p>시부모와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결혼 확신</p><p>    </p><p>오윤아는 예비 시부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p><p>    </p><p>오윤아는 "시부모님들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민이를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줬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인연이 아니면 가능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p><p>    </p><p>이어 "고민스러운 일이 있어 기도했을 때 계속 만나게 해줬다. 계속 만날 수밖에 없는 그런 일들이 계속 있었다"며 "이 분인가 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결정적인 계기를 설명했다.</p><p>    </p><p>특히 오윤아는 예비 남편을 향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p><p>    </p><p>오윤아는 "남편이 일반인이어서 결혼 발표에 조심스러운 게 있다"라며 "남편이 되는 분이 편안하게 아이를 받아들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그 안에서 아이를 받아줘서 되게 자연스럽게 가정을 이루게 됐다"고 설명했다. </p><p>    </p><p>결혼을 확정 지은 지는 다소 시간이 흘렀으나 발표 시기를 두고 고심했음도 털어놨다. </p><p>    </p><p>오윤아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 기쁜 소식을 자랑하듯 알리고 싶기보다는 조심스럽게 전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가장 먼저 유튜브를 통해 구독자 여러분께 말하고 싶었다"고 언급했다. </p><p>    </p><p>마지막으로 "결혼했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지금처럼 열심히 살아가겠다"며 "저희 삶에 좋은 변화가 생겼을 뿐이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고 많이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p>    </p><p>오윤아의 재혼 소식은 오랜 시간 싱글맘으로서 당당하게 아이를 양육해 온 행보와 맞물려 축하를 이끌어낸다. 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의 이유로 2015년 합의 이혼 절차를 밟았다. </p><p>    </p><p>이혼 이후 오윤아는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 송민을 홀로 키우며 연예계 활동을 병행해 왔다. 발달장애 아동을 양육하는 환경 속에서도 오윤아는 다수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p><p>    </p><p>특히 오윤아는 방송에서 아들 송민과의 일상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발달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춘기를 지나며 겪는 양육의 어려움과 이를 모성애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줌으로써 깊은 감동을 안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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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64</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738148683.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7: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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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풀 다이아몬드 파텍필립 도둑 맞았다”는 쌈디, 시계 가격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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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738148683.JPG"></figure><p>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본명 정기석)가 과거 집에 침입한 도둑에게 수억 원대 명품 시계를 도난당했다가 극적으로 되찾은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해당 시계의 가격이 약 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73822_f79bc853.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인생84'의 '인생 쌈디' 편에 래퍼 쌈디가 과거 집에 침입한 도둑에게 수억 원대 명품 시계를 도난당했다가 극적으로 되찾은 사연을 공개했다. / 유튜브 '인생84'</p><p></div></p><div></div><p></div></p><p>쌈디는 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인생84'의 '인생 쌈디' 편에 출연해 기안84와 함께 집을 공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p>    </p><p>이날 기안84는 거실에 놓인 여러 시계를 보며 "비싼 시계들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쌈디는 "비싼 시계는 전부 금고에 넣어뒀다. 금고 위치도 절대 알려주지 않을 것"이라며 "예전에 도둑을 맞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p><p>    </p><p>쌈디는 당시 가장 값비싼 시계를 잃어버렸다고 회상했다. 그는 "제일 화려한 시계였다. 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모델이었다"며 "다행히 결국 되찾았다. 도둑이 그 시계를 내가 자주 다니는 시계 매장에 위탁 판매를 맡겼더라"고 말했다.</p><p>    </p><p>시계를 되찾게 된 과정에 대해 쌈디는 "친구가 시계를 보러 그 매장에 갔다가 '기석아, 너랑 똑같은 시계가 있다'고 연락했다"며 "가서 보니까 정말 비슷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내 손목이 얇아서 시계줄 길이를 내 손목에 맞게 줄여놓은 상태였다"며 "직원에게 '한번 착용해 봐도 되냐'고 물었고, 차보니 손목에 딱 맞았다. 줄 조절용 핀이 없다는 걸 확인하는 순간 내 시계라는 걸 확신했다"고 밝혔다.</p><p>    </p><p>이후 쌈디는 경찰과 함께 시계 매장을 찾아 도둑을 검거했다. 그는 "크리스마스이브에 경찰들과 시계방 문이 열리자마자 들어갔다"며 "CCTV로 범인을 확인했고, 위탁을 맡기면서 남긴 연락처와 신분증 사본이 있어서 바로 검거됐다. 결국 그 친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잡혀 감옥에 갔다"고 말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73043_7e6df13f.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지난 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인생84'의 '인생 쌈디' 편에 래퍼 쌈디가 과거 집에 침입한 도둑에게 수억 원대 명품 시계를 도난당했다가 극적으로 되찾은 사연을 공개했다. / 유튜브 '인생84'</p><p></div></p><div></div><p></div></p><p>하지만 어렵게 되찾은 시계를 계속 소장하지는 않았다. 쌈디는 "도난당했던 물건이라 괜히 기분이 좋지 않았다"며 "찾은 뒤 바로 팔아버렸다"며 "그 일을 겪은 뒤로는 집에서 촬영하는 것도 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p>    </p><p>기안84가 "지금도 비싼 시계를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주겠느냐"고 묻자 쌈디는 "사람을 못 믿겠다. 이제 그만 캐물어라"라며 웃어 보였다.</p><p>    </p><p>쌈디가 당시 도난당했던 시계는 파텍필립 노틸러스 5719 모델로 알려졌다. 이 모델은 베젤과 브레이슬릿 전체에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초희소 모델로, 국내외 시세는 약 4~7억 원 수준으로 평가된다.</p><p>    </p><p>파텍필립은 1839년 설립된 스위스 최고급 시계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노틸러스 시리즈는 희소성과 높은 자산 가치 덕분에 전 세계 컬렉터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5719는 생산 수량이 극히 적어 거래 자체가 드문 모델로 알려져 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73335_53d6034b.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파텍필립 노틸러스 5719  / 파텍필립</p><p></div></p><div></div><p></div></p><p><p>쌈디는 지난달 14일 정규앨범 'ONYX' 발매하며 호평을 받았다. 쌈디의 정식 앨범 활동은 지난 2022년 발표한 'TTFU' 이후 약 4년 만이다. </p>    <p>해당 앨범은 'DOM', '느껴', 'PPAP', 'Shh', 'Simon Says' 등의 수록곡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섹시함과 고급스러운 무드가 부각된다.  </p></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t4kbDlHRAKQ?si=ZsOY0oiyW9_ngXaE&amp;start=4"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인생84</p><p></div></p><p></div></p><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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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57</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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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70927_be3934e3.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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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면 좋아하면 주목해야…'망원동' 누들 BEST 맛집으로 꼽힌 곳은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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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70927_be3934e3.jpg"></figure><p>3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데자:VIEW'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인생 분식' '인정 맛집' 코너가 방송된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70927_be3934e3.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3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데자:VIEW'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인생 분식' '인정 맛집' 코너가 방송됩니다.</p><p></div></p><div></div><p></div></p><p>'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와 전국의 숨은 맛집, 화제의 장소를 폭넓게 소개하는 SBS의 대표적인 생활정보 프로그램이다. 음식부터 여행, 사람들의 일상까지 다채로운 소재를 발굴하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실용적인 정보를 전하고 있다.</p><p>    </p><p>'인정 맛집 - 망원동 누들 BEST 3 편'에서는 개성 넘치는 골목과 감각적인 식문화가 공존하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을 찾아 다양한 면 요리를 선보이는 맛집들을 조명한다. 망원동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당들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적인 미식 거리 가운데 하나로, 젊은 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는 지역이다.</p><p>    </p><p>방송에서는 베스트 맛집으로 우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류진'을 꼽는다. 두툼한 차슈가 돋보이는 일본식 라멘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푸짐하게 나오는 양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음식은 일본 주방장의 손맛으로 더욱 현지의 맛을 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챠슈가 정말 맛있다" "너무 맛있다. 최애 라면집이다" "기름기 듬뿍 진한 육수 맛. 양도 푸짐하다. 정말 현지 지로계 라멘의 특별함을 모두 느낄 수 있어서 맛있었다" "면발이 수제 칼국수같이 굵고 식감은 알단테마냥 쫀득쫀득해서 꼭꼭 씹어먹게 되는데 더욱 풍미를 즐길 수 있어서 좋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류진'의 영업시간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다.</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99001e5f4ca9%3A0x62047efefb22b963!2z66WY7KeEIOudvOupmA!5e0!3m2!1sko!2skr!4v1783066280536!5m2!1sko!2skr"width="600"height="450"allowfullscreen=""loading="lazy"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류진, 구글 지도</p><p></div></p><p></div></p><p></div></p><p>BEST 맛집으로 꼽힌 다른 곳은 블루리본으로 유명한 '유어다이닝'이다. 다양한 파스타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이곳은 눈이 즐거운 음식으로 입맛을 사로잡는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망원동에 서울3대 생면 파스타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달려왔다. 분위기도 아늑하고 차분해서 데이트하러 갔는데 너무 좋았다. 고급진 맛이 난다" "생면 파스타 꾸덕꾸덕하고 면도 일반 파스타 면이랑 달라서 식감도 좋았다" "파스타 종류 정말 다양하고 처음 보는 것도 많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유어다이닝'의 영업시간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주말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99e2fbd74b51%3A0xe4761e716acc2346!2z7Jyg7Ja064uk7J2064ud!5e0!3m2!1sko!2skr!4v1783066320394!5m2!1sko!2skr"width="600"height="450"allowfullscreen=""loading="lazy"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어다이닝, 구글 지도</p><p></div></p><p></div></p><p></div></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9926091c0915%3A0x5610214e1167ea56!2z7ZSE66GsIO2VmOuFuOydtA!5e0!3m2!1sko!2skr!4v1783066361074!5m2!1sko!2skr"width="600"height="450"allowfullscreen=""loading="lazy"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프롬하노이, 구글 지도</p><p></div></p><p></div></p><p></div></p><p>'프롬하노이'도 맛집으로 꼽혔다. 현지의 맛을 살린 쌀국수 등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쌀국수 깔끔하니 맛있다" "양지가 도톰하게 썰려있고 양도 푸짐하니 쌀국수의 정석이다" "뜨끈하고 깊은 육수가 맛있다" "망원에 숨겨진 맛집. 분짜, 반쎄오 좋아하는데 여기 반쎄오 정말 맛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프롬하노이'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p><div><strong>위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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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5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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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521064027.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5: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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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년 넘게 교제했다는데…열애설과 동시에 결별했다고 전해진 뜻밖의 '개그맨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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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521064027.jpg"></figure><p>1년 넘게 교제했다는 열애설이 전해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이 이미 결별한 사이라는 입장이 나왔다. 열애 보도와 결별 확인이 같은 날 이어지면서 코미디언 김대성과 나현영을 둘러싼 관심이 빠르게 커졌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52103_c9e33809.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개그맨 김대성(왼)과 나현영(오). / 유튜브 'KBS COMEDY: 크큭티비', '개그콘서트'</p><p></div></p><div></div><p></div></p><p>나현영의 소속사인 씨엘엔컴퍼니 측은 3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두 사람이 현재는 헤어진 상태이며 지금은 서로 편하게 지내는 선후배 관계라고 정리했다. 이로써 갑작스럽게 불거진 두 사람의 열애설은 양측의 빠른 확인 과정을 거쳐 결별 사실 인정으로 정리됐다.</p><p>    </p><p>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이 개그라는 공통분모를 바탕으로 1년 넘게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극 '그놈은 예뻤다'에 함께 출연하며 무대 안팎에서 신뢰를 쌓았고 이를 계기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그러나 확인 결과 두 사람의 연인 관계는 이미 정리돼 동료 선후배로 돌아간 뒤였다.</p><h3>'개콘' 주역 김대성과 신예 나현영의 이력</h3><p>열애설의 주인공인 두 사람은 한국 코미디계에서 각기 독창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희극인들이다. 선배인 김대성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오며 오랜 기간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KBS2 '개그콘서트'에서 여장 캐릭터를 비롯해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사실감 있게 묘사해 주목받았다.</p><p>'정여사', '취해서 온 그대' 등 인기 코너에서 보여준 그의 감각적인 희극 연기는 코너의 흥행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무대를 불문하고 안정적인 호흡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공개 코미디 무대를 넘어 극장 공연과 뉴미디어 플랫폼 등 다양한 매체로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베테랑 희극인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bqTcioXWeWY?si=a5OeVUiLx9907Pbp"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KBS COMEDY: 크큭티비'</p><p></div></p><p></div></p><p></div></p><p>동료이자 후배인 나현영은 연극 무대에서 탄탄히 기초를 다진 후 공개 코미디 무대로 진출해 빠르게 주목받은 신예다. 지난 2016년 연극 '최고의 사랑'으로 데뷔한 그는 무대 위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연기 내공을 쌓았다.</p><p>이후 2023년 KBS 33기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며 방송가에 정식 데뷔를 했고, 부활한 '개그콘서트'에서 핵심 멤버로 부상했다. 특히 '데프콘 어때?' 등 인기 코너에서 쾌활하고 솔직한 성격의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안정적인 발성과 정교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코미디와 정극 연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재원으로 꼽힌다.</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nolwTHCGEOA?si=HRpQTL2LPbUoMa2d"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개그콘서트'</p><p></div></p><p></div></p><p></div></p><p>두 사람의 인연을 맺어준 계기가 된 연극 '그놈은 예뻤다'는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정태호 소극장'에서 장기 상영 중인 대표적인 코미디 연극이다. 시골에서 올라온 청년이 서울의 여성 전용 셰어하우스에 들어가기 위해 여장을 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작품으로 김대성과 나현영은 이 무대에서 긴밀히 호흡을 맞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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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16</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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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427039680.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4: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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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솔 31기 손절' 순자♥경수…같은 기수 '이 사람'은 아직도 만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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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427039680.jpg"></figure><p>‘나는 솔로’ 31기 순자와 경수가 방송 이후에도 같은 기수 출연자 영수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음이 밝혀졌다. 31기 종영 후 일부 출연자들과의 관계 변화가 주목받은 가운데 순자와 경수가 영수와 함께한 사석 사진을 공개하면서 다시 관심이 쏠렸다.</p><p>    </p><p>SBS Plus·ENA ‘나는 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순자와 경수는 최근 영수와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근황을 전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2432_49770cb0.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31기 순자가 올린 영수(왼)와 경수(오)와 함께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p><p></div></p><div></div><p></div></p><p>순자는 최근 자신의 SNS에 “3차까지 야무지게 놀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자와 연인 경수, 영수가 식당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회와 해산물 등을 함께 먹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Hb7KWzZn9k4?si=lj7LANOts_xem3LT"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SBS Plus 스플스</p><p></div></p><p></div></p><p></div></p><p>순자와 경수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이후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각자의 SNS를 통해 데이트 근황을 전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p><p>이번 게시물은 순자·경수 커플이 방송 이후에도 영수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영수는 31기 방송 당시 영자와 러브라인을 형성했지만 최종 선택에는 이르지 못했다. 방송 이후에는 순자, 경수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거나 사석에서 만남을 이어가며 인연을 지속하고 있다.</p><h3>방송 후에도 이어진 31기 논란</h3><p>31기는 방송 과정에서 여러 논란으로 주목받았다. 방송에는 순자의 룸메이트였던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고 순자가 이를 다른 공간에서 듣고 괴로워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뒷담화 논란이 불거졌다.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장면을 두고 순자가 상처를 받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p><p>    </p><p>종영 이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도 출연자들의 사과와 태도를 두고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다. 이후 일부 출연자들은 SNS에 사과문을 올렸고 출연진 사이의 SNS 팔로우 관계 변화도 관심을 받았다. 순자는 방송 후 같은 기수 일부 출연자들을 언팔로우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수 역시 종영 소감에서 제작진과 시청자, 순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p><p>이런 상황 속에서도 순자와 경수는 영수와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앞서 영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공개된 ‘나는 솔로’ 31기 관련 콘텐츠에서 순자의 행동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당시 순자가 공용 거실에서 경수 옆자리에 앉은 장면을 두고 일부 출연진과 MC들이 언급하자 영수는 “저기서 여유롭기가 쉽지 않다”는 취지로 순자의 입장을 설명했다.</p><p>순자가 공개한 사진 이후 온라인에서는 세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는 반응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세 분 우정 좋다”, “보기 좋다”, “영수도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란다” 등 댓글을 남겼다.</p><h3>결혼 원하는 남녀들의 선택…‘나는 솔로’가 주목받는 이유</h3><p><p>‘나는 솔로’는 결혼을 염두에 둔 솔로 남녀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는 리얼 연애 예능이다. 프로그램은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출연자들은 ‘솔로나라’로 불리는 공간에서 일정 기간 함께 생활한다.</p>    <p>방송은 첫인상 선택, 자기소개, 데이트 선택, 개별 대화, 최종 선택 등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출연자들은 자기소개를 통해 나이, 직업, 거주지, 결혼관 등을 공개하고, 이후 대화와 데이트를 거치며 호감 상대를 정한다. 마지막에는 각자 최종 선택을 해 커플 성사 여부가 결정된다.</p>    <p>출연자들은 본명 대신 고정된 가명을 사용한다. 남성 출연자는 영수, 영호, 영식, 영철, 광수, 상철 등의 이름으로, 여성 출연자는 영숙, 정숙, 순자, 영자, 옥순, 현숙 등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기수마다 출연자는 새롭게 바뀌지만 가명 체계는 반복된다.</p>    <p>스튜디오에서는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출연자들의 관계 변화와 선택 과정을 지켜보며 상황을 짚는다. 방송 이후에는 최종 커플의 실제 연애 여부, 출연자들의 SNS 근황, 기수별 논란이나 관계 변화도 관심을 받는다.</p>    <p>31기 역시 방송 이후까지 화제가 이어진 기수다. 순자와 경수는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방송 당시 공개된 출연자 간 대화 장면을 둘러싼 논란도 있었다. 순자·경수·영수의 만남 역시 31기 출연자들의 방송 이후 관계가 다시 주목받은 사례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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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74</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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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447_bcd3b846.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4: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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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종영까지 '단 2회' 남았다…3.7%→11.1% 시청률 수직 상승 신화 쓴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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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447_bcd3b846.jpg"></figure><p>배우 이준영과 손현주가 그려낸 두 남자의 운명이 마침내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오는 4일과 5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이 대미를 앞두고 있다. 지난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드라마는 대기업 회장이 뜻밖의 사고로 원치 않는 두 번째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며, 회를 거듭할수록 가파른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강회장'은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둔 상태.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관심이 쏠린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447_bcd3b846.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JTBC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일부. / 유튜브 'JTBC Drama'</p><p></div></p><div></div><p></div></p><h3>3.7%에서 11.1%까지… 매회 자체 최고 경신한 상승 곡선</h3><p>    </p><p>'강회장'을 화제의 중심에 세운 가장 큰 이유는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다. 닐슨코리아 기준 1회 전국 시청률 3.7%로 출발한 이 작품은 2회 5.2%, 3회 6.7%, 4회 8.2%로 가파르게 치고 올라갔다. 이어 8회에서는 11.0%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쓰며 두 자릿 수 시청률을 보였다.</p><p>    </p><p>지난 28일 방송된 10회는 1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12.1%까지 치솟았으며, 2049 남녀 타깃 시청률도 전국 4.0%를 기록해 일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올랐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522_29d38dd5.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JTBC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일부. / 유튜브 'JTBC Drama'</p><p></div></p><div></div><p><divclass="content_img"></p><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547_60137949.jpg' alt=''></figure><p><divclass="content_img_txt"></p><p>JTBC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일부. / 유튜브 'JTBC Drama'</p><p></div></p><p></div></p><div></div><p></div></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614_75f86a0d.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JTBC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일부. / 유튜브 'JTBC Drama'</p><p></div></p><div></div><p></div></p><p>10회 방송에서는 강용호(손현주)를 해친 범인의 정체를 둘러싼 반전이 이어졌다. 황준현(이준영)은 강재경(전혜진)의 곁에서 심복 행세를 하며 강재경이 강용호를 죽였다는 증거를 찾는 데 집중했고, 사건 당일 병원 CCTV가 하필 점검 중이었다는 사실을 파악해 담당자를 추적했다. 담당자의 휴대전화를 확보한 황준현이 '돈줄'이라는 연락처로 접촉을 시도하자, 약속 장소에 나타난 것은 나병모(정재성) 회장의 비서였다. 나병모가 강재경의 약점을 쥐기 위해 병원 보안 직원을 매수해 CCTV 영상을 손에 넣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p><p>    </p><p>이후 나병모는 언론 제보로 강재경을 압박하는 한편 이행 중이던 수소 사업 기술을 잔금도 없이 넘기라고 몰아붙였고, 자신이 강용호를 죽이지 않았다는 강재경의 고백에도 "죽인 것으로 믿게 만들면 된다"는 이야기로 소름을 자아냈다. 궁지에 몰린 강재경은 결국 황준현에게 배후에 나병모가 있음을 털어놓았다.</p><p>    </p><p>방송 말미에는 강용호 회장이 별세한 그날의 전모도 서서히 드러났다. 나은세(이서안)의 다친 발목과 사건 당일 강재경이 비상계단을 이용했다는 간호사의 증언을 맞춰본 황준현은 강재경에게 오랜 열등감을 품어온 나은세가 그녀 행세를 하며 강용호를 살해했다는 진실에 다다랐다. 그러나 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강재경의 남편 민석도(권해성)가 남몰래 찾아간 별장에서, 모두가 죽은 줄 알았던 강용호를 강재성(진구)이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있었던 것. 강용호의 생존이 뒤늦게 확인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증폭됐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624_6b6e1a56.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JTBC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일부. / 유튜브 'JTBC Drama'</p><p></div></p><div></div><p><divclass="content_img"></p><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636_2f0d24a3.jpg' alt=''></figure><p><divclass="content_img_txt"></p><p>JTBC '신입사원 강회장' 10회 일부. / 유튜브 'JTBC Drama'</p><p></div></p><p></div></p><div></div><p></div></p><h3>마지막까지 남은 세 가지 관전 포인트</h3><p>    </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1208_c992e64c.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JTBC '신입사원 강회장' 스틸컷. / JTBC</p><p></div></p><div></div><p></div></p><p>'강회장'은 불의의 사고를 당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청년 황준현의 몸에 깃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돼왔다. 강용호는 신입사원 신분으로 최성그룹에 입성해 회장 시절의 노련함으로 짜릿한 활약을 펼치는 동시에 미처 몰랐던 가족의 진심을 새롭게 마주하며 여운을 남겨왔다. 여기에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장녀 강재경, 장남 강재성이 벌이는 치열한 후계 경쟁이 맞물리며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p><p>    </p><p>종영을 앞두고 가장 먼저 주목되는 지점은 강용호와 황준현의 영혼 체인지가 어떻게 풀릴지다. 강용호는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뜬 뒤 신입사원으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황준현은 강용호의 몸에서 좀처럼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강용호의 죽음을 바라는 인물들이 잇따라 모습을 드러내면서, 황준현의 영혼이 깃든 강용호의 몸은 수차례 생명의 위협에 노출됐다. 현재는 장남 강재성의 주도로 병원에서 빼돌려져 치료받는 상황이지만 위기감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어, 두 사람이 본래의 몸을 되찾을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으로 남아 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1239_7f962d5c.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JTBC '신입사원 강회장' 스틸컷. / JTBC</p><p></div></p><div></div><p><divclass="content_img"></p><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1245_3e868ae4.jpg' alt=''></figure><p><divclass="content_img_txt"></p><p>JTBC '신입사원 강회장' 스틸컷. / JTBC</p><p></div></p><p></div></p><div></div><p></div></p><p>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승계 전쟁에 끼어든 불청객, 태하그룹의 행보다. 태하그룹 회장 나병모는 딸 나은세를 강재성에게 시집보내며 오랫동안 최성그룹을 노려왔다. 강용호가 병상에 눕자 강재경·강재성 남매에게 접근해 영향력을 키웠다.</p><p>    </p><p>게다가 나은세는 한층 과감했다. 강재경으로 위장해 병실의 강용호 호흡기를 제거한 뒤, 신임 회장으로 갓 부임한 강재경에게 누명을 씌우며 궁지로 몰아넣은 것. 태하그룹발 폭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p><p>    </p><p>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최성그룹의 향방이다. 현재 신임 회장 자리에 오른 강재경은 강용호와 강방글, 강재성은 물론 경쟁사 태하그룹으로부터도 동시에 압박받는 처지에 놓여 있다. 그 사이 강용호와 강방글은 억울한 누명을 썼고, 강재경과 강재성은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으며, 태하그룹은 목숨의 위협까지 서슴지 않았다. 누구도 결백을 자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승계가 결국 누구의 손에서 어떤 방식으로 마무리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1256_4a73a47a.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JTBC '신입사원 강회장' 스틸컷. / JTBC</p><p></div></p><div></div><p></div></p><h3>바통 이어받는 후속 주자는 지성 주연 '아파트'</h3><p>    </p><p>'강회장' 흥행 기세를 이어받을 후속 주자로는 배우 지성이 주연을 맡은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낙점됐다. 오는 7월 11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p><p>    </p><p>'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인 장기수선충당금, 이른바 '장충금'을 노리고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파헤쳐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p><p>    </p><p>지성은 아버지 같은 존재인 용만을 구하기 위한 자본금 100억 원을 마련하려 입대의회장 자리를 노리는 '전설의 미수금 0%' 박해강 역을 맡았다. 김윤영 작가와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지성을 비롯해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p><p>    </p><p>'강회장'이 쓴 상승세의 바통을 이어받아 '아파트' 역시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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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3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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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205507975.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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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천만 감독과…' 유아인 극구 부인하더니 7개월 만에 전해진 '대형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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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205507975.jpg"></figure><p>배우 유아인이 차기작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복귀에 나선다. 마약 투약 사건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유아인은 새 소속사와 함께 오컬트 장르의 대표 감독인 장재현 감독의 신작으로 스크린에 돌아올 예정이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20558_63b59cfe.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배우 유아인이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로 복귀한다. / 연합뉴스</p><p></div></p><div></div><p></div></p><p>3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유아인은 영화 '뱀피르(Vampire)' 출연을 확정했다. 작품은 '검은 사제들', '사바하', 그리고 제작년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파묘'를 연출한 장재현 감독의 신작이다. </p><p>    </p><p>'파묘'는 국내에서 1191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오컬트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쓴 작품이다. 장 감독은 한국을 대표하는 오컬트 장르 연출자로 자리매김했다.</p><p>    </p><p>'뱀피르'는 제목 그대로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오컬트 액션 영화다. 뱀파이어를 쫓는 헌터와 신부 그리고 이들과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국인 주요 캐릭터와 함께 러시아인 등장인물도 비중 있게 등장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알려졌다.</p><p>    </p><p>유아인은 극 중 뱀파이어 헌터를 맡는다. 배우 이성민이 신부 역할로 출연하고 최근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대세로 떠오른 윤경호도 합류한다. 이 밖에도 '공주'로 불리는 어린 배우와 보디가드 역할의 특별출연 배우 등 일부 캐스팅은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21201_03baa16f.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파묘' 장재현 감독이 영화 '뱀피르'로 돌아온다. / 연합뉴스</p><p></div></p><div></div><p></div></p><p>제작진은 투자와 배급사를 순차적으로 확정한 뒤 프리프로덕션을 거쳐 이르면 오는 10월 촬영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p><p>    </p><p>이번 작품은 유아인의 복귀작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그는 기존 소속사 UAA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새롭게 전속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등이 소속돼 있으며, 과거 유아인과 함께했던 매니저도 다시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특히 이번 캐스팅은 앞서 여러 차례 부인했던 사안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7개월 전인 작년 12월부터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설이 제기됐지만 당시 장재현 감독 측과 유아인 소속사였던 UAA 모두 "확정된 바 없다", "논의 중인 사안이 아니다"라는 취지로 선을 그은 바 있다. 이후 제작이 본격화되면서 최종 출연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p><p>    </p><p>유아인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서울 일대 병원에서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와 함께 타인 명의를 이용한 수면제 불법 처방, 미국에서의 대마 흡연 및 흡연 교사 혐의도 받았다.</p><p>    </p><p>1심에서는 징역 1년의 실형이 선고돼 법정구속 됐지만 작년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되면서 석방됐다. 이후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았던 유아인은 새 소속사와 새 작품을 통해 본격적인 복귀 수순을 밟게 됐다.</p><p>    </p><p>장재현 감독 역시 '파묘' 이후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다. '검은 사제들', '사바하', '파묘'로 독자적인 길을 걸어온 그가 뱀파이어라는 새로운 소재를 어떻게 풀어낼지 영화계 안팎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p><p>    </p><p>영화 '뱀피르'는 캐스팅 마무리와 투자·배급 절차를 마친 뒤 오는 10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돌입할 예정이다. 유아인이 논란 이후 첫 주연작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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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65</link>
            <author>toto7429@wikitree.co.kr (유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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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115114887.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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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10% 목표였는데…결국 6%대로 종영한 미친 캐스팅 'MBC 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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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115114887.JPG"></figure><p>시청률 10%를 목표로 내걸었던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결국 6%대 성적으로 막을 내렸다. 함은정, 윤선우, 오현경, 박건일 등 눈길을 끄는 출연진과 1인 2역, 복수극, 재벌가 갈등, 호텔 후계 구도까지 더한 작품이었지만 마지막 회 시청률은 두 자릿수에 닿지 못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5657_b78ef2da.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첫 번째 남자' 마지막회 장면 중 일부를 색감 조정한 이미지. / 유튜브 'MBCdrama'</p><p></div></p><div></div><p></div></p><p>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 최종회인 140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p><h3>마지막 회 6.0%로 종영</h3><p>‘첫 번째 남자’는 기존 5%대 시청률 흐름을 이어오다 마지막 회에서 6%대에 올라섰다. 다만 앞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6.3%에는 미치지 못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241_f84647e7.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p>유튜브 'MBCdrama'</p></p><p></div></p><div></div><p></div></p><p>마지막 회에서는 드림호텔을 둘러싼 인물들의 결말이 그려졌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악행을 이어온 채화영은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채화영을 도왔던 이강혁은 비극적인 선택으로 최후를 맞았다.</p><p>    </p><p>반면 강백호와 오장미는 해피엔딩을 맞았다. 드림호텔의 진짜 후계자로 밝혀진 강백호는 호텔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이후 호텔 로비에서 오장미에게 청혼했고, 두 사람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오장미와 강백호는 쌍둥이를 낳고 호텔을 성장시키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는 결말을 맞았다.</p><h3>쌍둥이 운명과 복수극…'첫 번째 남자', 어떤 드라마였나?</h3><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523_afed338d.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첫 번째 남자' 메인 포스터. / MBC 제공</p><p></div></p><div></div><p>‘첫 번째 남자’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자신의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대결을 중심에 둔 휴먼 멜로드라마다.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인물이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추락한 뒤 자신을 무너뜨린 이들을 상대로 빼앗긴 삶을 되찾아 가는 과정을 그렸다.</p><p></div></p><p>    </p><p>작품은 가족사와 출생의 비밀, 재벌가를 둘러싼 권력 다툼, 호텔 경영권을 둘러싼 갈등을 주요 축으로 삼았다. 드림그룹과 드림호텔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욕망과 배신, 복수와 사랑이 얽히며 이야기가 전개됐다. 극 후반부에는 드림호텔의 진짜 후계자와 과거 사건의 진실이 드러나며 주요 인물들의 관계가 정리됐다.</p><p>    </p><p>극본은 서현주, 안진영 작가가 맡았고 연출은 강태흠 PD가 담당했다. 주요 출연진에는 함은정, 오현경, 윤선우, 박건일, 김민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함은정은 오장미와 마서린을 동시에 연기했고, 오현경은 드림호텔 대표 채화영 역을 맡았다. 윤선우는 강백호, 박건일은 강준호로 출연했다.</p><h3>주요 출연진 정리…함은정 1인 2역 '눈길'</h3><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1014_adfa489f.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첫 번째 남자' 인물관계도. / MBC 제공</p><p></div></p><div></div><p>함은정이 맡은 오장미는 동석과 숙희의 딸이자 마서린의 쌍둥이 언니다. 극 중 오장미는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인물로 출발해, 자신과 가족을 위협한 세력에 맞서며 복수의 중심에 섰다. 반면 마서린은 채화영의 딸이자 마회장의 손녀로 등장했다. 같은 배우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쌍둥이 인물을 연기하면서 작품의 핵심 갈등을 이끌었다.</p><p></div></p><p>    </p><p>함은정은 이 작품에서 1인 2역을 맡아 오장미와 마서린의 차이를 보여줬다. 오장미는 생활력과 책임감을 지닌 인물로, 마서린은 재벌가 손녀라는 배경 속에서 살아온 인물로 그려졌다. 두 인물은 가족관계와 과거 사건을 통해 얽혔고 함은정은 복수 서사의 중심 인물로 극을 이끌었다.</p><p>    </p><p>윤선우가 연기한 강백호는 오장미의 연인이자 변호사로 설정됐다. 극 중 강백호는 오장미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인물로 등장했고 마지막 회에서는 드림호텔의 진짜 후계자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강백호는 호텔 대표이사가 된 뒤 오장미에게 청혼했고 두 사람은 결혼해 가정을 꾸리는 결말을 맞았다.</p><p>    </p><p>오현경이 맡은 채화영은 드림그룹과 드림호텔을 장악하려는 욕망을 품은 인물이다. 그는 마회장의 며느리이자 마서린의 어머니, 드림호텔 대표로 등장했다. 극 중 채화영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여러 악행을 저질렀고, 마지막 회에서 경찰에 체포되며 파국을 맞았다.</p><p>    </p><p>박건일이 연기한 강준호는 강백호의 형으로 차갑고 계산적인 성격의 인물로 그려졌다. 미슐랭 쓰리스타 셰프 출신이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오장미와 관계를 형성했고, 강백호와 함께 작품의 멜로 축을 구성했다. 이재황이 연기한 이강혁은 채화영과 얽힌 인물로 마지막 회에서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p><h3>20회 연장과 후속작</h3><p>‘첫 번째 남자’는 쌍둥이 인물을 소화한 함은정의 1인 2역 연기와 강렬한 악역을 맡은 오현경의 활약으로 방송 중 관심을 모았다. 시청자 반응에 힘입어 20회 연장 방송을 확정했고 총 140회로 종영했다.</p><p>    </p><p>화제성 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일일드라마임에도 펀덱스 6월 4주 차 TV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최고 6위까지 오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j5LpTvlqkOg?si=fdyG9z_yqGwXeh3T"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MBCdrama</p><p></div></p><p></div></p><p></div></p><p><p>마지막 회를 본 시청자들은 각종 온라인 반응을 통해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일부 누리꾼은 채화영의 결말을 두고 “결국 아들까지 죽이는구나”, “채화영 눈에 보이는 게 없어. 자기 욕심 때문에 아들도 죽이다니”, “준호를 차로 치어버린 채화영은 죗값을 받고 형량 치르게 됐네. 마지막이 슬펐다” 등 반응을 보였다. 강준호의 비극적인 전개를 두고는 “준호 불쌍해”라는 의견도 나왔다.</p>    <p>작품을 끝까지 지켜본 시청자들은 “재밌게 140회 다 봤다”, “끝날 때까지 대박이네”, “그래도 재밌었다”, “끝났네” 등 종영에 대한 아쉬움과 감상을 전했다. 함은정을 향해서는 “은정이 미소는 언제 봐도 예쁘다. 이젠 연기도 엄청 잘해”라는 반응이 나왔고, 오현경에 대해서도 “오현경 너무 예뻐” 등 배우를 향한 호평이 이어졌다.</p><p>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가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가족을 무너뜨린 존재로 낙인찍힌 한 아이와, 편견과 운명에 맞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 가는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 성이언 등이 출연한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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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36</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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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034371429.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0: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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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회 만에 미쳤다…시청률 18.1% 찍고 넷플릭스 12개국 1위 휩쓴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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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1034371429.jpg"></figure><p>SBS 신작 드라마 한 편이 안방극장과 글로벌 OTT를 동시에 뒤흔들고 있다. 평범한 가장이 실종된 딸을 되찾기 위해 감춰뒀던 과거를 꺼내 드는 이야기로, 방송 2회 만에 시청률과 화제성, 해외 순위까지 모두 석권하며 올여름 최대 화제작으로 떠올랐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3441_30766981.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김부장' 1회 장면 / SBS</p><p></div></p><div></div><p></div></p><p>화제의 주인공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다.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하며, 2023년 4월 드라마화 소식이 처음 보도된 이후 약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상륙했다. 극 중 소지섭이 연기하는 김부장은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으로 성실하게 근무 중이지만, 실상은 과거 셀 수 없이 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됐던 남북파공작원 출신의 전설적 요원 '코드네임 66'이다. 하나뿐인 딸 민지(서수민 분)를 홀로 키우며 자상한 딸바보로 살아가던 그는, 딸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면서 인생 최대의 전환점을 맞는다. 오래전 봉인해뒀던 실력을 다시 꺼내 든 그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로 각성하며 거침없는 복수극을 펼친다. SBS는 이 작품을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소개하며 장르적 재미에 방점을 찍었는데, 앞서 '모범택시' 등으로 복수극 시즌제를 성공시킨 SBS의 노하우가 이번에도 통했다는 평가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3719_c00956fc.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김부장' 스틸컷 / SBS</p><p></div></p><div></div><p></div></p><p>시청률 상승 속도부터 심상치 않다. 1회는 9.5%로 산뜻하게 출발했는데, 이는 전작 '멋진 신세계'보다 약 2배 높은 수치이자 히트작 '모범택시3' 첫 회와 동일한 성적이다. 이어진 2회에서는 전국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18.1%까지 치솟았다. 1회 대비 6.2%포인트나 뛴 것으로, 방송 2회 만에 15%를 넘긴 건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의 기록이다.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를 돌파한 건 올해 방송작 중 처음이며, 전작 '멋진 신세계'의 최고 시청률도 가볍게 뛰어넘었다. 핵심 화제성 지표로 꼽히는 2049 시청률 역시 평균 5.8%, 최고 7.17%를 찍으며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은 물론 한 주간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p><p>드라마 '김부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김부장'은 넷플릭스 TV쇼 부문 글로벌 3위를 지켰다. 이날 한국을 비롯해 볼리비아,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말레이시아, 페루,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까지 총 12개국에서 1위를 휩쓸었고, 넷플릭스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도 6일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같은 날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이 7위, '맨 끝줄 소년'이 10위에 오르며 한국 시리즈 3편이 동시에 차트인하는 기록도 세웠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3757_0fb80249.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방송 첫 주부터 글로벌 흥행 중인 드라마 '김부장' / SBS</p><p></div></p><div></div><p></div></p><p>공개 직후에는 톱10 진입 국가가 90개국에 달했고,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 기준으로는 첫 방송 이후 일주일간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700만, 시청 시간 400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TV쇼 부문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 작품이 공개 초기부터 글로벌 3위권에 안착한 만큼, 입소문이 이어질 경우 1~2위권 진입 가능성도 충분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해외 시청자들이 단순한 한류 콘텐츠 소비를 넘어 완성도 높은 장르물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오징어 게임' 이후 한국 콘텐츠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웹툰 원작 작품들이 잇따라 성과를 내는 흐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p><p>캐스팅 라인업도 화려하다. 주연 소지섭은 이번 작품으로 넷플릭스 '광장' 이후 1년, SBS 드라마 복귀로는 '주군의 태양' 이후 무려 13년 만에 돌아왔다. 그는 극 중 딸에게 처음으로 '아빠'라 불리는 대사가 초반엔 다소 낯설게 느껴졌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는데, 앞치마를 두르고 가정을 돌보는 따뜻한 가장의 모습과 딸을 잃고 폭주하는 전직 공작원의 모습을 오가는 상반된 연기로 호평받고 있다.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법망을 비웃는 인물을 향해 "그럼 나는 무법 중년 하겠다"며 총구를 겨누는 1회 장면, 그리고 굵은 빗줄기 속에서 안경 너머 눈빛을 번뜩이며 각성하는 '빗속 다크 액션'은 방송 직후 화제의 장면으로 꼽혔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3825_36a39876.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통쾌한 액션신을 자랑하는 드라마 '김부장' / SBS</p><p></div></p><div></div><p></div></p><p>오랜 친구이자 든든한 조력자 성한수 역은 최대훈이 맡았다. '천원짜리 변호사' 이후 4년 만에 SBS 드라마에 복귀한 그는, 태권도장을 운영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인물로 처음 등장해 특유의 유쾌함을 보여주다가도 친구를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의리 있는 면모로 서사를 넓혀간다. 3회에서는 김부장과 성한수가 다시 한 팀을 이뤄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서는 공조가 본격화되는데, 검은 슈트의 김부장과 태권도복 차림의 성한수가 등을 맞댄 채 총을 겨누는 '더블 건 액션' 예고 장면이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3회부터 액션과 서사가 동시에 폭발하며 극의 밀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귀띔했다.</p><p>빌런 라인업도 만만치 않다.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주상욱은 용역 깡패 출신으로 주학건설 회장 자리에 오른 주강찬을 연기한다. 모든 문제를 돈과 폭력으로 해결하는 냉혈한으로, 사우나 장면에서 드러난 전신의 화상 자국과 서늘한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예고했다. 그는 원작 웹툰이 가진 힘과 몰아치는 전개에 끌려 출연을 결정했다며, 건설사 회장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하면서도 위압감 있는 어두운 아우라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보라! 데보라' 이후 3년, SBS 드라마로는 '운명과 분노' 이후 7년 만에 복귀하는 무대이기도 하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3903_ed6c8396.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김부장'에 특별 출연한 옥택연 / SBS</p><p></div></p><div></div><p></div></p><p>김부장의 회사 동료이자 비밀을 품은 인물 정상아 역은 손나은이 맡았다. 그는 상생저축은행 대리로 처음 등장해 통통 튀는 MZ세대 직장인의 생동감을 살려내며 무거워질 수 있는 복수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을 받는다. 딸에 빙의한 듯 "아빠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라는 대사로 김부장을 설득하는 장면에서는 '아재와 MZ'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는 반응이 나왔다. 손나은은 미스터리한 비밀을 가진 상아라는 인물, 그리고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며 캐릭터에 동화되기 위해 외적인 모습부터 사소한 행동까지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전했다. 에이핑크 탈퇴 후 배우 활동에 집중해온 그에게는 '가족X멜로' 이후 2년, SBS 드라마로는 '대풍수' 이후 13년 만의 복귀작이다.</p><p>이 밖에도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후 복귀한 윤경호, 대한민국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의 원현준, 북한에서 밀명을 받고 내려온 특파 요원 박강성 역의 김성규, 주강찬의 비서실장 남실장 역의 이동하, 복수를 꿈꾸는 하수인 금이빨 역의 조복래, 동네 세탁소 사장이지만 범상치 않은 기운을 풍기는 임씨 역의 박진우까지 탄탄한 조연진이 극의 스케일을 키운다. 여기에 조선인민공화국 대남첩보총국장 리응령 역의 이재용, 김부장의 딸과 얽히는 주혜리 역의 유지안까지 가세하면서 감시와 복수, 대립이라는 키워드가 겹겹이 얽힌 첩보 액션의 웅장한 스케일을 예고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4026_9c64d24e.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들 / SBS</p><p></div></p><div></div><p></div></p><p>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6월 4주 차 조사에서 소지섭은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고, 작품 자체도 화제성 정상을 차지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여름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연출을 맡은 이승영·이소은 감독과 극본을 쓴 남대중 작가의 합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 속에, 이광순 CP는 "가족을 지키기 위한 가장의 고군분투가 세대를 불문하고 깊은 공감을 얻어낸 것 같다"며 "진정한 카타르시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니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시청률과 화제성, 글로벌 흥행까지 삼각편대를 완성한 '김부장'이 하반기 드라마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p><p>'김부장'은 매주 금·토 밤 9시 50분 SBS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 동시 스트리밍된다.</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1dGUvXTU3ro?si=a0TQq7yV0cB_8uRA"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김부장' 3회 선공개 / 유튜브, SBS 스브스 Drama</p><p></div></p><p></div></p><p></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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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24</link>
            <author>hjyun@wikitree.co.kr (윤희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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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1329_24586c22.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0: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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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작과 동시에 '시청률 1위' 휩쓸더니… 글로벌 3위 찍은 월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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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1329_24586c22.jpg"></figure><p>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애환을 완벽하게 투영하며 안방극장에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서인국과 박지현의 심상치 않은 로맨스 케미스트리로 화제의 중심에 선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이 그 주인공이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1329_24586c22.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내일도 출근!' 종합예고편 중 일부 장면  / 'tvN DRAMA' 유튜브</p><p></div></p><div></div><p></div></p><p>작품은 일상적인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하기로 소문난 직장 상사 강시우와 얽히며 시작된다. 서로에게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돼가는 과정을 통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모드로 전환시키는 웰메이드 오피스 로맨스 드라마다.</p><p>    </p><p>‘내일도 출근!’은 방송 초반부터 압도적인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첫 방송부터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0%를 기록한 데 이어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5.9%를 달성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작품에 대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기 시작하면서 시청률 상승세에는 한층 더 탄력이 붙었다. 이어 방영된 4회에서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4%, 최고 6.8%까지 치솟았으며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5%, 최고 6.1%를 기록했다. 이는 수도권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본방 사수 열기를 완벽하게 증명해 낸 동시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p><p>    </p><p>국내에서 불어온 강력한 상승세는 안방극장을 넘어 글로벌 성과로까지 고스란히 이어졌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 차트에 따르면 ‘내일도 출근!’은 글로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비영어권 주간 3위(6월 22일~6월 28일 기준)라는 높은 성적을 달성했다. 언어와 문화권의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K-드라마의 저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p><h3>안구에 습기 찬 K-직장인들을 위한 위로와 대리만족</h3><p>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가장 큰 매력은 현실에 기반을 둔 깊은 공감대다. 작품은 비록 어제 눈물 가득한 이별을 겪었을지라도 오늘 아침이면 억지로 무장한 정신 승리의 기운을 쥐어짜 내며 안구에 습기 찬 출근길에 올라야만 하는 직장인들의 비애를 여실히 보여준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1415_2387c649.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 / tvN</p><p></div></p><div></div><p></div></p><p>회사에 출근해서도 평화는 없다. 어김없이 날아드는 상사의 폭언은 가슴에 비수로 꽂힌다. 속으로는 눈물을 삼키며 헛웃음을 짓는 주인공의 모습은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자화상과도 같다.</p><p>    </p><p>사람에 치이고 이별 앞에 처참히 무너져도 하늘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고 매서운 비바람이 몰아쳐도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해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K-직장인의 하루. 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바로 그 팍팍하고 고단한 삶 속에서도 기어이 자신만의 작은 행복을 거머쥐고야 마는 모두의 이야기를 다룬다.</p><h3>입체적 캐릭터가 만든 현실 밀착 로맨스</h3><p>작품의 폭발적인 흥행 중심에는 강시우(서인국 분)와 차지윤(박지현 분)이 그려내는 현실 밀착형 로맨스가 자리 잡고 있다. 극과 극의 성향을 지닌 두 사람이 직장이라는 공간 속에서 얽히고설키며 만들어내는 텐션이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한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1436_3d58e927.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이 서로 마주보고 있다. / tvN</p><p></div></p><div></div><p></div></p><p>배우 서인국이 맡은 강시우는 공과 사의 경계가 칼 같은 인물로 언제나 완벽한 출근 모드 상태를 유지한다. 사내에서 그를 두고 통하는 말은 단연 ‘삼노맨(NO스마일·NO피플·NO쏘리)’이다. 프로젝트가 대성공을 거둬도, 반대로 누군가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도 그의 포커페이스에는 미동조차 없다.</p><p>    </p><p>그렇다고 감정에 치우쳐 소리를 지르거나 화를 내는 법도 없다. 팀원의 과실이 발생하면 고성방가 대신 핵심을 찌르는 냉정하고 묵직한 돌직구 피드백으로 상대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다. 실력 면에서는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만큼 독보적이다. 윗사람에게 아첨하지 않고 부하 직원에게 가식을 떨지 않아도 오직 압도적인 성과와 능력만으로 초고속 승진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p><p>    </p><p>반면 그의 사생활은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스스로 ‘삼노맨’이라는 악명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타인의 평판에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 늘 가장 먼저 출근 도장을 찍고 가장 늦게 사무실 불을 끄는 시우의 일상에서 '오프 모드'를 찾기란 쉽지 않다. 주말조차 사적인 이성 교제나 친구들과의 술자리 대신 철저히 고립된 시간을 보낸다.</p><p>    </p><p>이렇듯 빈틈없던 시우의 삶에 예상치 못한 균열이 생긴다.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지윤의 엉뚱하고 후줄근한 모습에 그만 평정심을 잃고 웃음을 터뜨린다. 단단한 방탄유리 같던 그의 일상에 작은 틈새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그 틈을 비집고 시우의 시선이 머무는 모든 곳에 어느덧 지윤이 자리 잡게 된다.</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h6xsxwaAo-A?si=yrQDUHUhPRi1LnR4"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tvN DRAMA'</p><p></div></p><p></div></p><p></div></p><p>차지윤 역의 박지현은 도시적인 커리어우먼과 친근한 생활 연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지윤의 출근 모드는 노련함 그 자체다. 남다른 손끝 감각과 뛰어난 업무 센스로 새움전자 상품기획1팀을 이끄는 7년 차 선임이다. 워낙 일 처리가 신속해 중요한 약속을 앞두고 안절부절못하는 동료의 잔업을 흔쾌히 떠맡아 줄 만큼 직장 내 여유도 넘친다.</p><p>    </p><p>퇴근 알람이 울리면 망설임 없이 칼같이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 7년 동안 굴러먹은 지윤은 회사 일에 온 힘을 쏟는 것이 미덕이 아님을 진작 깨달았기 때문이다. 적당한 차선책을 마련하고 비즈니스 미소로 타협하는 것이 직장 생활의 롱런 비결이다. 그렇게 평온했던 그의 직장 생활에 거대한 암초가 등장하는데 바로 까칠한 강시우 책임이다. 말을 걸어도, 말을 안 걸어도, 웃어도, 웃지 않아도 모든 행동이 신경 쓰이게 만드는 상사의 등장으로 지윤의 평탄했던 회사 생활은 최대 위기를 맞이한다.</p><p>    </p><p>지윤의 진짜 반전 매력은 퇴근 이후 모습에서 드러난다. 집에 들어서는 순간 회사 단톡방 알림은 일절 차단하며 청소와 빨래 등 가사 노동은 마지노선까지 미뤄둔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옷을 차려입고 즐기는 시원한 치맥이야말로 지윤의 유일한 해방구다. 그렇게 해도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 날에는 비밀 수첩에 ‘퇴사 욕구 스티커’를 하나씩 붙여 나간다. 매달 돌아오는 카드값을 보며 버텨왔음에도 수첩에는 이미 스티커가 빼곡하다. 이 판을 다 채우면 사표를 던지고 하와이로 가겠다는 원대한 꿈을 충전하며 지윤은 내일 또다시 버텨내기 위해 오늘의 달콤한 휴식을 즐긴다.</p><p>    </p><p>드라마의 재미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드는 주역으로 강미나가 연기하는 윤노아 역을 빼놓을 수 없다. 윤노아는 누가 봐도 감탄이 나올 만큼 수려하게 예쁘고 똑똑한 스펙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어딘가 모르게 약간의 허당 기질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이런 빈틈 있는 모습이 화려한 외모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묘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1504_e08e9020.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드라마 '내일도 출근!' 출연 배우 서인국과 박지현 비하인드 스틸컷 / tvN</p><p></div></p><div></div><p></div></p><p>그동안 노아의 인생에서 대망의 1순위는 언제나 확고했다. 바로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연애를 이어온 남자친구 구원이었다. 그는 퇴근 벨이 울리기 무섭게 구원이에게 가장 먼저 연락을 취해 자신의 시시콜콜한 하루 일과를 공유했고 주말에는 수많은 다른 남자들의 달콤한 데이트 신청을 단칼에 거절한 채 오직 구원이만을 바라보며 달려갔다. 주변 친구들은 노아의 헌신적인 태도를 보며 “그렇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해봤자 결국 헌신짝 된다”라며 혀를 차고 걱정 어린 눈총을 보내지만 노아는 그저 구원이와 결혼만 하면 모든 문제가 눈 녹듯 다 해결될 일이라며 굳은 믿음을 보여왔다.</p><p>    </p><p>영원할 것만 같았던 구원이와의 연애 전선에 마침내 빨간불이 켜지는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평화롭던 감정의 균열 속에서 방황하던 노아는 이내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보라색 머리를 한 남자를 우연히 만나게 되며 이들의 관계선에도 예측 불가능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것을 예고해 흥미를 더한다.</p><p>    </p><p>이처럼 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주연 배우들의 구멍 없는 탄탄한 연기력과 매끄러운 연출,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촌철살인의 대사들이 삼박자를 이루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p><p>    </p><p>출근 모드와 오프 모드를 명확하게 오가는 현대인들의 이중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차가운 냉혈한 같던 상사의 마음속에 조금씩 피어오르는 로맨스의 감정선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내일도 출근!’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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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35</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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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0937371595.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09: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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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영웅 해냈다…BTS 제치고 7월 브랜드평판 '이 부문' 1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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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202607030937371595.jpg"></figure><p>임영웅의 이름값은 이번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가수 임영웅이 방탄소년단, 박지훈, 변우석 등 쟁쟁한 스타들을 제치고 2026년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팬덤의 충성도와 대중적 호감도, 온라인 화제성이 동시에 반영되는 지표에서 다시 한 번 1위를 기록하며 ‘광고계 히어로’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093833_4dd41f40.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가수 임영웅. / 뉴스1</p><p></div></p><div></div><p></div></p><p>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3일부터 7월 3일까지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3123만 3600개를 수집해 소비자 행동 분석을 실시했다. 참여,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지수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 결과다. 지난 6월에 수집됐던 빅데이터 3764만 5645개와 비교하면 17.03% 줄어든 수치다.</p><p>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상 행동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바탕으로 산출하는 지표다. 이를 통해 광고모델 브랜드의 소비자 관계, 긍·부정적 평가, 미디어 관심도 및 소통량을 가늠할 수 있다. 평판 알고리즘에는 각 광고 채널의 가중치가 반영돼 종합적인 결과가 도출된다.</p><h3>1위부터 5위까지 성적표, 직접 확인해보니</h3><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094711_09e6491e.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 /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p><p></div></p><div></div><u>1위에 오른 임영웅 브랜드</u><p>는 참여지수 16만 9852, 미디어지수 27만 5717, 소통지수 77만 6620, 커뮤니티지수 86만 8292를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209만 482로 집계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인 249만 5542와 비교해 보면 16.23% 하락한 결과다.</p><p></div></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095002_55bd054a.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p>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왼쪽부터)과 진, 뷔, RM, 슈가, 정국, 지민.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p></p><p></div></p><p></div></p><p>    </p><p><u>2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u>는 참여지수 6만 2932, 미디어지수 19만 6207, 소통지수 40만 1720, 커뮤니티지수 50만 4879로 총 브랜드평판지수 116만 5738을 나타냈다. 지난 6월의 220만 6276과 비교했을 때 47.16% 내려앉았다.</p><p><divclass="content_img"><figure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095238_aa0df3f4.jpg' alt=''></figure><divclass="content_img_txt">가수 박지훈. / 뉴스1</p><p></div></p><div></div><p></div></p><p><u>3위인 박지훈 브랜드</u>는 참여지수 19만 9598, 미디어지수 20만 5618, 소통지수 24만 8406, 커뮤니티지수 39만 2277로 브랜드평판지수 104만 5898로 분석됐다. 지난 6월 기록한 240만 2006보다 56.46% 떨어진 수치다.</p><p>    </p><p><u>4위에 명단을 올린 변우석 브랜드</u>는 참여지수 20만 610, 미디어지수 12만 1753, 소통지수 45만 1873, 커뮤니티지수 26만 1487을 얻어 브랜드평판지수 103만 5723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평판지수인 240만 8653에 비해 57.00% 감소했다.</p><p>    </p><p><u>5위를 차지한 야구선수 이정후 브랜드</u>는 참여지수 40만 2708, 미디어지수 15만 5387, 소통지수 22만 4642, 커뮤니티지수 20만 2072로 브랜드평판지수 98만 4809를 획득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87만 2584와 견줘 보면 12.86% 올라간 성적이다.</p><p>    <h3>요즘 제일 잘나가는 스타는 누구? 대망의 Top 30</h3><p>이번 달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30위권에는 임영웅, 방탄소년단, 박지훈, 변우석, 이정후, 이수지, 아이브, 유재석, 블랙핑크, 김도영, 김연아, 아일릿, 고윤정, 손석구, 이준호, 이정재, 전지현, 구교환, 에스파, 공유, 김동현, 소지섭, 유해진, 김고은, 하츠투하츠, 손흥민, 윤아, 류현진, 이찬원, 신동엽 순으로 이름을 올렸다.</p></p><h3>전문가가 콕 집은 비결, 역시 '히어로'답네</h3><p>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이번 7월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대해 임영웅 브랜드가 정상을 지켰다고 설명했다. 광고모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 보면 전체적인 빅데이터 규모는 지난 6월 3764만 5645개에서 약 17.03% 줄어들었다. 세부 동향을 들여다보면 브랜드 소비는 19.66%, 브랜드 이슈는 19.00%, 브랜드 소통은 21.33%, 브랜드 확산은 9.57% 각각 하락세를 보였다.</p><p>    </p><p>구 소장은 최고의 평판을 얻은 임영웅 브랜드에 대한 상세 분석 내용도 함께 전했다. 임영웅의 링크분석을 보면 '고백하다, 기부하다, 축하하다'가 높게 검출됐으며, 핵심 키워드로는 '영웅시대, 산골총각 영웅, 생일'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94.08%로 압도적인 비율을 점했다.</p><p>    </p><p>연구소 측은 이번 달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분석을 위해 다양한 인물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분석 대상에는 임영웅, 방탄소년단, 박지훈, 변우석, 이정후, 이수지, 아이브, 유재석, 블랙핑크, 김도영, 김연아, 아일릿, 고윤정, 손석구, 이준호, 이정재, 전지현, 구교환, 에스파, 공유, 김동현, 소지섭, 유해진, 김고은, 하츠투하츠, 손흥민, 윤아, 류현진, 이찬원, 신동엽, 이동욱, 추성훈, 페이커, 이병헌, 박보영, 김연경, 강동원, 르세라핌, 김혜윤, 싸이, 박은빈, 박정민, 지예은, 성시경, 조정석, 샤이니, 박보검, 조인성, 신민아, 투어스, 황정민, 전현무, 김유정, 세븐틴, 안정환, 손예진, 트와이스, 박신혜, 현빈, 이효리, 김우빈, 김종국, 장윤정, 박서준, 베이비몬스터, REDVELVET, 박재범, 정해인, 이영애, 화사, 마동석, 한지민, 강호동, 엄태구, 이경규, 서장훈, 김준호, 김태리, 홍현희, 오마이걸, 이영자, 에이핑크, 김종민, 키키, 한효주, 탁재훈, 문채원, 추영우, 김원훈, 송지효, 노홍철, 차승원, 김희철, 박형식, 서강준, 서현진, 유지태, 류승룡, 정소민, 류준열 등이 포함됐으며, 이들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연구가 이뤄졌다.</p><p><divclass="embedBorder_HEAD"><divclass="embedBorder" ><iframewidth="560"height="315"src="https://www.youtube.com/embed/LKQ-18LoFQk?si=Ido4tYThfUj4yXKb"title="YouTube video player"frameborder="0"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allowfullscreen=""></iframe></p><p><divclass="content_img_txt"></p><p>유튜브, 모스트콘텐츠 MOSTCONTENTS</p><p></div></p><p></div></p><p></div></p><div><strong>다음은 가수 임영웅의 주요 음원 및 정규 앨범이다.</strong></div><div><div ><blockquote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2016년 8월 8일미워요 / 소나기</p>  <p>2017년뭣이 중헌디</p>  <p>2018년 8월 20일계단 말고 엘리베이터</p>  <p>2020년 4월 3일이제 나만 믿어요</p>  <p>2020년 11월 4일HERO</p>  <p>2021년 3월 9일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p>  <p>2021년 10월 11일신사와 아가씨 OST Part.2 / 사랑은 늘 도망가</p>  <p>2022년 5월 2일IM HERO (첫 번째 정규 앨범)</p>  <p>2022년 11월 15일Polaroid / London Boy</p>  <p>2023년 6월 5일모래 알갱이</p>  <p>2023년 10월 9일Do or Die</p>  <p>2024년 5월 6일온기 / Home</p>  <p>2025년 4월 14일천국보다 아름다운</p>  <p>2025년 8월 29일IM HERO 2 (두 번째 정규 앨범)</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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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26</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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