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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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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8: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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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시아 '최초' 주유소가 충전소로 바뀌었다… 테슬라 수퍼차저 경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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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830517051.jpg"></figure><p>테슬라코리아가 지난 4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수퍼차저 오픈 기념 무료 충전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신규 충전소는 과거 주유소 부지를 전기차 충전 공간으로 바꾼 아시아 최초의 사례로, 화석연료에서 전기차 중심으로 넘어가는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을 상징한다. 해당 충전소는 경주 지역의 특색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83102_24ab46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테슬라 경주 수퍼차저. / 테슬라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테슬라코리아는 이번 행사에서 자사 차량은 물론 타 브랜드 전기차 소유주에게도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사이버트럭 전시, 경주 특색을 살린 한정판 스티커 배포, 모바일 서비스 점검,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직접 운영했다.</p>    <p>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월 판매량 1만 대를 넘긴 테슬라코리아는 지난 3일 모델 Y L을 신규 출시했으며 고객 접점도 꾸준히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1일에는 대전 스토어 영업을 시작했으며, 4월 중순에는 호남권 최초로 광주 스토어의 문을 연다. 이어서 고속도로 내 수퍼차저 입점을 늘리고 추가 서비스 센터를 세울 계획이라고 테슬라코리아는 말했다.</p></p><p>    <strong>※ 더 많은 자동차 관련 소식은 모빌리티 전문 매체 '<a href="https://carandmore.co.kr/" class="link">카앤모어</a>'에서 확인하세요.</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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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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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7: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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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금 암호화폐 파이코인에 5000달러를 투자하면 2027년엔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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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72113_27dbdecb.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72113_27dbde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파이 네트워크(Pi Network)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파이코인(Pi Coin, PI)의 가격이 최근 매우 급격한 변동을 보이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고 있다. </p><p>    </p><p>파이코인의 가격 움직임은 결코 지루할 틈이 없었다. 지난 3월 초순경 파이코인은 0.17달러 수준에서 0.30달러 근처까지 단 일주일 만에 무려 92%나 솟구치는 놀라운 모습을 연출했다. </p><p>    </p><p>이러한 갑작스러운 상승은 시장에 큰 흥분을 불러왔으며 거래량이 늘어나고 많은 구매자가 몰려들면서 파이코인이 언제라도 새로운 최고점을 찍을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됐다. </p><p>    </p><p>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가격은 다시 0.18달러 수준으로 떨어졌고 많은 투자자는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p><p>    </p><p>현재 파이코인은 0.1700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가격대는 최근 몇 주 동안 가격이 더 올라가지 못하게 막는 저항선이자 아래로 떨어지지 않게 받쳐주는 지지선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매우 중요한 지점이다. </p><p>    </p><p>만약 가격이 0.1555달러 아래로 밀려난다면 본격적인 회복이 시작되기 전까지 더 낮은 가격대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p><p>    </p><p>캡틴알트코인 등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파이코인 관련 여러 기술 지표는 현재 시장의 복합적인 상황을 보여준다. </p><p>    </p><p>우선 거래 첫날부터의 거래량을 매일 가격 상승일(+)과 하락일(-)에 따라 가감한 온밸런스볼륨(OBV) 지표는 마이너스로, 현재까지 시장으로 들어온 돈보다 빠져나간 돈이 더 많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p><p>    </p><p>상대강도지수(RSI, 70 이상 과열·30 이하 침체) 역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미지근한 상태를 유지하며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결정하지 못한 채 망설이고 있음을 나타냈다. </p><p>    </p><p>파이코인의 가격 흐름을 예측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공급량의 변화에 있다. </p><p>    </p><p>매달 평균적으로 800만 파이코인이 새롭게 풀리고 있으며 어떤 날에는 무려 1800만 개 이상의 코인이 시장에 쏟아지기도 한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전체 수량은 100억 파이코인을 넘어서고 있어 이러한 지속적인 공급 확대는 가격 상승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요가 공급이 늘어나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면 가격은 다시 힘을 잃고 내려앉을 가능성이 크다. </p><p>    </p><p>투자자들은 이러한 공급 압박이 비트코인(Bitcoin, BTC)이나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제한된 공급 구조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p><p>    </p><p>하지만 파이 네트워크는 기술적인 발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오는 5월까지 필수적인 노드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적으로는 버전 23.0을 통해 파이코인 네트워크에서도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계약이 도입되면 파이코인은 누구나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 완전한 블록체인으로 거듭나며 탈중앙화 앱이나 코인을 맡기고 이자를 받는 스테이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일 수 있다. </p><p>    </p><p>만약 많은 개발자와 사용자가 파이 네트워크 안에서 활동을 시작한다면 파이코인을 사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이는 리플(Ripple)사의 코인 엑스알피(XRP)가 활용성을 넓히며 가치를 인정받으려 노력하는 것과 비슷한 흐름이다.</p><p>    </p><p>코인을 옮기는 작업인 마이그레이션 현황도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다. 이미 1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마이그레이션을 마쳤으나 본인 확인 절차인 KYC(Know Your Customer) 지연으로 인해 많은 사용자가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이 과정을 얼마나 매끄럽게 처리하느냐가 수많은 사용자를 실제 활동가로 바꾸는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p><p>    </p><p>거래소 상장 소식 역시 시장을 흔들고 있다. 크라켄(Kraken) 거래소에 상장되면서 유동성이 공급됐고 향후 바이낸스(Binance)와 같은 대형 거래소에 추가로 상장될 경우 다시 한번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p><p>    </p><p>다만 과거의 사례를 볼 때 호재가 발표되는 순간 오히려 가격이 떨어지는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파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p><p>    </p><p>만약 지금 0.1700달러대 가격에서 5000달러를 투자한다면 약 2만 9400개의 파이코인을 가질 수 있다. 2027년까지의 미래 가치는 파이 네트워크가 얼마나 성장하느냐에 달려 있다. </p><p>    </p><p>파이코인이 적당히 성장해 0.5000달러에 도달한다면 5000달러의 투자금은 1만 4700달러로 불어난다. 조금 더 좋은 성적을 거둬 1달러가 된다면 약 2만 9400달러의 가치를 지니게 된다. </p><p>    </p><p>만약 스마트 계약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더 많은 사용자가 모여 가격이 2~3달러 사이에 도달한다면 5000달러의 투자금은 5만 8000달러에서 최대 8만 8000달러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변할 수 있다.</p><p>    </p><p>물론 모든 상황이 장밋빛인 것은 아니다. 만약 공급량은 계속해서 늘어나는데 이를 사려는 사람들의 수요가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파이코인의 가격은 제자리에 머물거나 오히려 지금보다 더 떨어질 위험도 있다. </p><p>    </p><p>이러한 시나리오가 현실이 된다면 5000달러의 투자금은 거의 늘어나지 않거나 오히려 가치를 잃고 손해를 볼 수도 있다. </p><p>    </p><p>결국 파이코인의 가치는 파이 네트워크가 약속한 기술들을 실제로 구현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블록체인을 실제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p><p><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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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66</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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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6: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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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1일부터 한 달간 최대 90%까지 할인…정부, 위축된 내수 경제 살리기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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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4520_eb4ca04a.jpg"></figure><p>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로 위축된 국내 소비 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정부가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가동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4520_eb4ca0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021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입구에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홍보하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전국 단위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물가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을 돕는 것에 목적을 둔다.</p><p>    </p><h3>민관 합동 역대급 규모, 3만 3000여 개 업체 참여</h3><p>2020년 처음 시작된 동행축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세일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작년보다 규모를 더욱 키워 200여 개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이 합세했다. 참여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수만 해도 3만 3000곳에 달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그 어느 때보다 넓어졌다.</p><p>    </p><p>정부는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전국 50개 지역 축제와 동행축제를 긴밀하게 연계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까지 온기가 전달되도록 축제의 판을 전국으로 확장했다.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제품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며 여행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p><p>    </p><h3>온라인 플랫폼의 파격 할인… 최대 70% 혜택</h3><p>디지털 소비 시대에 맞춰 온라인 할인 혜택은 더욱 강력해졌다. 카카오와 컬리를 포함한 93개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소상공인들이 정성껏 만든 뷰티, 패션, 식품 제품 1만 8000여 개를 10%에서 최대 40%까지 저렴하게 내놓는다.</p><p>    </p><p>특히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는 ‘동행300 기획전’을 별도로 마련했다. 기본 할인에 더해 20% 추가 할인 쿠폰을 지원함으로써 소비자는 최대 70%까지 싼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공영홈쇼핑, 홈앤쇼핑, SK스토아 등 TV홈쇼핑 채널들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제품들을 중심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해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 지방정부가 운영하는 e몰과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도 각 지역의 신선한 특산품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p><p>    </p><h3>오프라인 현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상생의 장</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4631_ad3f93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행축제 포스터 / 중소벤처기업부 </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하는 오프라인 행사도 풍성하다. 전국 107개 유통 채널과 1만 5000여 소상공인이 손을 잡고 상생 기획전을 연다. 전국 각지에 있는 하나로마트 1200곳에서는 우리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해 식탁 물가 안정을 돕는다.</p><p>    </p><p>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스타필드 안성점에서는 백년가게와 우수 소상공인 50개사가 참여하는 팝업스토어가 열려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로컬 브랜드의 가치를 알린다. 의류와 주방용품 등 생필품의 경우 최대 90%까지 파격적인 할인을 진행하는 행사장도 마련됐다. 판판면세점과 행복한 백화점은 릴레이 기획전을 통해 1000여 개 제품을 최대 80% 싸게 판매하며, 동네 슈퍼마켓 436곳에서도 170개 품목에 대해 최대 45%의 세일을 실시해 서민들의 일상적인 소비를 지원한다.</p><p>    </p><h3>온누리상품권 혜택 강화와 카드사 경품 이벤트</h3><p>정부는 국민의 실질적인 구매력을 높이기 위해 금융 혜택도 일시적으로 강화한다. 5월 1일부터 5일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높여 운영한다. 전통시장 이용객들은 더 적은 돈으로 더 많은 물건을 살 수 있는 기회다.</p><p>    </p><p>금융권의 동참도 눈에 띈다.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KB국민, NH농협 등 국내 9개 주요 신용카드사는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다양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 금액에 대한 청구 할인이나 경품 추첨, 캐시백 등 카드사별로 마련한 프로모션을 활용하면 추가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p><p>    </p><h3>여행과 쇼핑을 한 번에, 지역 연계 '동행축제 50 투어'</h3><p>이번 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여행과 쇼핑의 결합이다. 광주 서구에서 열리는 양동통맥축제와 부산 북구의 부산 밀 페스티벌 등 전국 50개 지역 축제 현장에는 로컬 기업 제품 판매전이 열린다. 방문객들은 구매 영수증을 인증하면 다양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p><p>    </p><p>특히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골목상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동행축제 50 투어’ 상품도 운영된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의 핫플레이스와 축제를 연계한 여행 코스다. 축제에 대한 상세한 일정과 할인 정보는 동행축제 공식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소비 행사를 넘어 우리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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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52</link>
            <author>jiihyun1217@wikitree.co.kr (김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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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6: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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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호화폐 비트코인 내부 지표서 특별한 랠리 신호가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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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3547_9b4e0785.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3547_9b4e07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현재 매우 불안한 자리에 놓여 있으며 시장의 운명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변화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p><p>    </p><p>비트코이니스트 등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과거의 모든 하락장 바닥에서 나타났던 것과 동일한 기술적 경계선을 넘었다고 전했다. </p><p>    </p><p>전문가들은 이 신호가 가격이 바닥을 치기 전 마지막으로 크게 떨어지는 단계를 뜻하는 동시에 다음 상승장이 오기 전 가장 싼 가격에 코인을 살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p><p>    </p><p>분석가 차트너드(ChartNerd)는 비트코인이 가우시안 채널(Gaussian Channel)이라 불리는 특별한 무지개 모양의 선 위에서 초록색 상승 추세를 끝내고 빨간색 하락 채널로 바뀌었다는 점을 강조했다.</p><p>    </p><p>이러한 빨간색 채널로의 전환은 과거 비트코인 역사에서 하락장이 끝나기 직전 항상 나타났던 마지막 구간을 의미했다.</p><p>    </p><p>비트코인의 주간 단위 도표를 길게 살펴보면 이러한 패턴은 2014~2015년 주기와 2018~2019년 바닥 그리고 2022년 하락장의 저점에서도 똑같이 발견됐다. 현재의 추세 변화 또한 과거의 사례들과 매우 비슷하며 이는 비트코인이 다시 한번 하락의 영역으로 들어갔음을 보여준다. </p><p>    </p><p>차트너드는 이 신호가 단순히 가격이 끝없이 무너지는 폭락의 시작이 아니라 하락장의 마지막 단계가 진행되고 있음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p><p>    </p><p>6일 오후 3시 55분 기준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에 기록했던 최고가인 12만 6798달러에서 현재 약 45% 하락한 6만 9000달러 내외에서 거래되고 있다. </p><p>    </p><p>차트너드의 예측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최종적인 바닥은 올해 2분기나 3분기 중에 나타날 것이며, 그 가격 범위는 4만 달러에서 5만 달러 사이가 될 가능성이 크다.</p><p>    </p><p>이러한 가격 하락의 신호와 달리 코인 자체의 공급 상황은 매우 부족해지는 독특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p><p>    </p><p>분석가 구가온체인(GugaOnChain)가 공유한 데이터를 보면 지난 한 달 동안 전 세계 주요 거래소에서 약 6만 6300개의 비트코인이 빠져나갔다. 이는 현재 가치로 44억 4000만 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양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많은 사람이 코인을 팔기 위해 거래소에 두기보다 장기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개인 지갑으로 옮겼음을 뜻하며 시장에 매물로 나올 수 있는 코인의 수량을 줄여 공급 부족 현상을 일으켰다.</p><p>    </p><p>장외 거래인 OTC(Over-The-Counter, 약속된 당사자들간 거래) 시장의 움직임도 눈에 띈다. 최근 비트코인 전체 거래량 중에서 장외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92.1%인 164억 9000만 달러에 달했으나 일반적인 주문 장부를 통한 거래는 겨우 7.9%에 그쳤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 가격을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서 조용히 코인을 사 모으고 있다는 신호다. 이와 반대로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을 떠나고 있다. </p><p>    </p><p>조사 결과 하루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확정 지은 손실액은 약 6억 9000만 달러에 이르며 이러한 모습은 하락장의 마지막 단계에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포기 현상과 일치했다. 전문가들은 똑똑한 돈을 가진 기관들이 코인을 모으고 힘이 약한 개인 투자자들이 손해를 보고 나가는 상황이 역사적으로 가격의 바닥이 오기 직전에 반복됐음을 상기시켰다. </p><p>    </p><p>비트코인은 여전히 전 세계의 경제 상황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미국과 이란 그리고 이스라엘 사이의 전쟁 같은 국제적인 위험은 비트코인 시장에 갑작스러운 폭락을 불러올 수 있는 불안 요소다. 이러한 위험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들은 상위 5개 거래소로 들어오는 큰손들의 유입량을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있다. 현재 이들 거래소의 큰손 유입량은 7일 평균 1만 6551비트코인을 유지하고 있다. 이 숫자가 갑자기 늘어난다면 이는 큰손들이 코인을 팔아 현금을 확보하려 한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p><p>    </p><p>전문가들은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오르기 전 마지막으로 이 가격대까지 크게 요동칠 수 있음을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p><p><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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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42</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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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5145_14b2b9e3.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5: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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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400원은 이제 옛말…환율 1500원 선에서 펼쳐지는 팽팽한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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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5145_14b2b9e3.jpg"></figure><p>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며 1506.3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5145_14b2b9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행객.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전 9시 장 개시와 함께 1510.3원으로 출발하며 심리적 저항선을 위협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폭을 반납하며 안정세를 찾은 모습이다.</p><p>    </p><p>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낮은 수준에서 종가를 형성했다. 장 초반에는 글로벌 달러 강세 기조와 국내 증시의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가 겹치며 1510원대에 안착하는 듯 보였다. 수출업체의 분기말 네고 물량이 유입되고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 가능성이 시장에 공유되면서 환율은 점차 하향 곡선을 그렸다. 하나은행이 고시한 오후 3시 30분 기준 413회차 매매 기준율은 1506.50원으로 마감 시점의 시장 가격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p><p>    </p><p>이날 고시된 주요국 통화 환율을 살펴보면 유로화(EUR)는 1735.86원을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일본 엔화(JPY)는 100엔당 944.10원으로 집계되어 원화 대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중국 위안화(CNY) 매매 기준율은 218.80원으로 확인됐다. 주요 교역국 통화들이 일제히 높은 환율대를 형성함에 따라 수입 물가 상승에 따른 국내 인플레이션 압박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p><p>    </p><p>실제 은행 창구에서 거래되는 현찰 환율은 매매 기준율보다 높은 비용이 발생한다. 달러를 현찰로 살 때 적용되는 환율은 1532.86원이며 팔 때는 1480.14원이다. 해외 송금을 보내는 개인이나 기업은 1521.20원의 환율을 적용받게 되며 해외에서 자금을 받을 때는 1491.80원이 적용된다. 유로화의 경우 현찰 구매 시 1770.40원까지 가격이 치솟아 여행객과 유학생들의 환전 부담이 극대화된 상태다. 엔화 역시 현찰 구매 시 960.62원을 지불해야 하므로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p><p>    </p><p>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환율이 1500원대에서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방향성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안전자산인 달러 선호 현상이 쉽게 꺾이지 않기 때문이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와 유가 변동성 역시 원화 가치를 끌어내리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경상수지 흑자 폭이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환율 급등을 막는 완충 장치 역할을 하고 있으나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은 여전히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p><p>    </p><p>수출 기업들은 고환율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를 반기면서도 원자재 수입 비용 상승이라는 이중고에 처했다. 중소 수입업체들은 환차손을 줄이기 위해 선물환 거래 등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에 나서고 있다. 일반 가계 역시 고환율이 국내 물가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며 소비 패턴을 조정하는 분위기다.외환 당국은 시장 내 수급 불균형이 심화될 경우 적절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반복하며 투기적 수요 억제에 집중하고 있다.    </p><p>    </p><p>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상회할 경우 달러 강세가 재점화되며 원/달러 환율이 다시 1510원 선 탈환을 시도할 가능성이 배제할 수 없다. 시장 참여자들은 단기적인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중장기적인 거시 경제 흐름을 파악하며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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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44</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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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4212_72ec80c1.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5: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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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1.36% 상승…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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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4212_72ec80c1.jpg"></figure><p>코스피가 기관 투자자의 집중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1% 넘게 상승하며 5450.35로 장을 마감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4212_72ec80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6년 4월 6일 코스피 마감 기사.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들이 지수 상승을 주도한 가운데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밀려 1047.37까지 하락하며 유가증권시장과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p><p>    </p><p>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3.05포인트(1.36%) 오른 5450.3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지수는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한때 5505.61까지 치솟으며 강한 탄력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상승 폭을 일부 반납하며 5400선 안착에 주력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하루 동안 기록한 장중 최저치는 5404.91로 파악됐다. 시장의 전체 거래량은 10억 8306만 3000주를 기록했으며 총 거래대금은 19조 8977억 5300만 원으로 집계됐다.</p><p>    </p><p>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의 독주가 두드러졌다. 기관은 홀로 886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 500억 원과 203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매매의 경우 차익 거래에서 2568억 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비차익 거래에서 3694억 원의 매도세가 출현하며 전체적으로는 1126억 원의 순매도를 기록했다.</p><p>    </p><p>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며 시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900원(3.71%) 상승한 19만 3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 역시 1만 원(1.14%) 오른 88만 6000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 삼성전자우는 4700원(3.78%) 상승한 12만 9100원에 거래됐으며 이차전지 대표주인 LG에너지솔루션은 1만 4000원(3.51%) 급등한 41만 2500원으로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는 전 거래일보다 2000원(0.42%) 하락한 46만 9000원에 그치며 상위 5개 종목 중 유일하게 내림세를 보였다.</p><p>    </p><p>주식 시장의 등락 종목 수를 살펴보면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 종목이 우세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2개 종목을 포함해 332개 종목이 상승했으나 553개 종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34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으며 하한가 종목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 위주로 매수세가 쏠리면서 지수 착시 현상이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코스피의 52주 최고치는 6347.41, 최저치는 2284.72로 기록되어 현재 지수는 연중 고점 대비 다소 조정을 거친 위치에 놓여 있다.</p><p>    </p><p>코스닥 시장은 유가증권시장과 정반대의 행보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8포인트(1.54%) 하락한 1047.37로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1077.04까지 오르며 기대를 모았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 압력에 밀려 장중 최저점인 1044.85 부근에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4266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으나 외국인이 637억 원, 기관이 3710억 원을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9조 8424억 7200만 원으로 코스피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p><p>    </p><p>코스닥 내 등락 종목 현황을 보면 하락세가 더욱 뚜렷했다.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566개 종목이 상승했으나 무려 1115개 종목이 하락 마감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보합은 69개 종목이었으며 하한가는 없었다. 프로그램 매매 역시 차익 132억 원 순매도, 비차익 873억 원 순매도로 총 1004억 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며 수급 악화에 일조했다. 코스닥의 52주 최고치는 1215.67이며 최저치는 637.55로 나타났다.</p><p>    </p><p>이날 시장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대형 성장주에 기관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코스피 지수를 견인했으나 중소형주 중심의 코스닥은 수급 공백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지는 차별화 장세를 연출했다.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과 대외 경제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외국인의 매도세를 유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은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목별 하락 수가 압도적인 장세에 유의하며 대형주 중심의 수급 흐름이 지속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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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39</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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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544_6cda4fcb.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5: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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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호화폐(코인) 리플 투자자들의 약세 편향이 오히려 가격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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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544_6cda4fcb.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544_6cda4f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의 가격이 6일(한국 시각) 오후 3시 기준 전일 대비 2.67% 상승한 1.33달러를 기록했다. </p><p>    </p><p>이러한 가격 오름세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Bitcoin, BTC)이 3.09% 오르고 전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2.57% 증가한 흐름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p><p>    </p><p>XRP의 상승 폭은 비트코인에 비해 조금 낮았으나 투자자들의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전반적으로 회복되면서 시장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 </p><p>    </p><p>이번 가격 상승의 핵심 원인은 파생상품 시장에서 나타난 숏 스퀴즈 현상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p><p>    </p><p>가상자산 분석가 마르툰(Maartunn)에 따르면 5일(미국 시각) XRP의 미결제 약정은 9억 4300만 건 이상으로 급증해 시장에 새로운 자금이 많이 들어왔음을 보여줬다. 반면 펀딩비는 마이너스 0.0010%를 나타냈는데, 이는 하락에 배팅한 사람이 상승 배팅자들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p><p>이때 예측과 반대로 XRP 가격이 오르면 하락에 배팅한 투자자들은 더 큰 손해를 피하기 위해 강제로 코인을 다시 산다. 이 과정에서 가격이 풍선처럼 더 크게 튀어 오르는 숏 스퀴즈 현상이 발생한다. 실제로 최근 24시간 동안 XRP의 거래량은 전일 대비 91% 넘게 증가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p><p>    </p><p>비트코인 시장에서도 공급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나타나며 가격을 뒷받침했다. 최근 한 달 동안 전 세계 주요 거래소에서 6만 6300개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빠져나갔다. 이는 44억 4000만 달러어치에 해당하는 엄청난 양으로 많은 사람이 코인을 팔기보다 장기적으로 보관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려줬다.</p><p>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이용하는 장외 거래인 OTC(Over-The-Counter, 약속된 당사자들간 거래) 비중이 전체 거래량의 92.1%인 164억 9000만 달러를 차지하며 조용히 코인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반해 일반 투자자들은 24시간 동안 6억 9000만 달러의 손실을 보며 시장을 떠나는 투매 현상이 일어났다.</p><p>    </p><p>전문가들은 이러한 개인 투자자들의 포기와 기관 투자자들의 매집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을 가격 바닥의 신호로 해석했다. 전문가들은 돈을 가진 기관들이 코인을 모으고, 마음이 약한 개인들이 시장을 떠나는 것은 과거에도 가격이 다시 크게 오르기 전의 공통적인 특징이었다고 설명했다.</p><p>이러한 시장 구조는 XRP뿐만 아니라 다른 코인 종목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초를 닦아놨다. </p><p>    </p><p>기술적으로 분석했을 때 XRP는 현재 1.28달러에서 1.36달러 사이의 좁은 구간에서 움직이며 힘을 모으고 있다. 하루 가격 변동의 중심점인 피벗 포인트인 1.31달러 위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음을 뜻한다.</p><p>만약 투자자들이 1.31달러를 잘 지켜낸다면 다음 목표 가격은 1.4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지점은 가격이 떨어진 폭의 61.8%를 다시 회복하는 중요한 구간인 피보나치 되돌림 수준과 연결돼 있다.</p><p>반대로 1.31달러 아래로 가격이 내려가면 다시 1.28달러까지 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p><p>    </p><p>현재 시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조금씩 좋아지고 있지만, 미국과 이란 그리고 이스라엘 사이의 전쟁 같은 국제적인 위험은 여전히 시장의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p><p>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 같은 대형 거래소 5곳에 큰손들의 코인이 7일 평균 1만 6551개씩 유입되고 있는 점도 계속 지켜봐야 할 대목이다. 유입량이 갑자기 늘어나면 큰손들이 코인을 팔 준비를 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현재 6만 9000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p><p>    </p><p>전문가들에 따르면 XRP의 가격 상승은 비트코인이 이끄는 시장 전체의 반등과 선물 시장의 독특한 구조가 합쳐져서 만들어진 결과다.</p><p>개인들이 손해를 보고 시장을 나가는 동안 기관들은 비트코인을 대량으로 사들이며 공급을 줄여놨고 이러한 환경이 XRP의 숏 스퀴즈를 유도하기에 좋은 조건을 형성했다.</p><p>앞으로 XRP가 독자적인 회복세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1.36달러 위에서 많은 거래량과 함께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p><p>투자자들은 펀딩비가 플러스로 바뀌는지와 미결제 약정이 계속 늘어나는지를 확인하며 조심스럽게 시장을 관찰해야 한다.</p><p><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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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22</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008_07a27e1c.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5: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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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국 비빔막국수 성지 한눈에 본다…농심X블루리본 '맛집 지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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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008_07a27e1c.jpg"></figure><p>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강원도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008_07a27e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빔막국수 자료사진 / SUNGMOON H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 맛집 가이드인 블루리본이 '비빔막국수 맛지도'를 제작해 공개한 것이다. 이번 지도는 강원도 전역의 유명 막국수 식당들을 지역별로 꼼꼼하게 정리해, 복잡한 검색 없이도 진짜 맛집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춘천, 고성, 양양 등 막국수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곳들의 대표 식당들이 이름을 올렸다.</p><h3>지역별로 펼쳐진 막국수 지도, "어디로 갈까" 고민 끝</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029_456324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루리본서베이가 공개한 비빔막국수 맛지도 / 블루리본서베이 </figcaption></figure><div></div></div><p>공개된 지도를 보면 강원도의 지리적 특징에 맞춰 맛집들이 잘 배치되어 있다. 춘천 지역에서는 남부막국수, 유포리막국수 등 전통 있는 곳들이 다수 포함됐고, 북쪽 끝 고성에서는 교동막국수와 산북막국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해안선을 따라 양양의 실로암메밀국수, 강릉의 소돌막국수, 삼척의 부일막국수까지 연결된다.</p><p>    </p><p>내륙 지방인 홍천의 가리산막국수나 평창의 방림메밀막국수 등 산간 지역 맛집들도 빠짐없이 담겼다. 이 지도는 단순히 식당 이름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블루리본 미식 평가단이 직접 엄선한 곳들이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여행객들은 자신의 여행 경로에 맞춰 가까운 막국수 집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p><h3>맛집의 비법 담은 배홍동 막국수, 집에서도 즐긴다</h3><p>직접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농심은 '배홍동 막국수'를 함께 내놓았다. 배홍동 막국수의 핵심은 면발과 양념장에 있다. 국산 메밀을 사용해 구수한 향을 살린 면은 튀기지 않은 건면 방식으로 만들어져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p><p>    </p><p>양념장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기본으로 들기름과 참기름, 그리고 약간의 겨자를 더해 복합적인 맛을 냈다. 특히 들기름의 고소함이 메밀면과 만나 깊은 풍미를 더한다. 여기에 국산 통메밀 토핑이 고명으로 들어가 씹는 맛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챙겼다.</p><p><p>농심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나온 '배홍동 막국수'가 배홍동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만큼 맛의 수준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52101_052c7b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홍동막국수 / 농심 </figcaption></figure><div></div></div>  <p>가장 큰 변화는 면에 있다. 그동안 우리가 먹어온 배홍동 비빔면 제품들은 일반적인 밀가루 면을 사용해 왔다. 찰지고 매끄러운 식감이 특징인 보통의 비빔면 형태였다. 하지만 이번 제품은 다르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 브랜드에서 막국수 면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라고 6일 위키트리에 밝혔다.</p>  <p>    이미 기존 배홍동 비빔면 제품들은 전문가 집단인 블루리본 미식 평가단으로부터 맛을 인증받은 바 있다. 이번에 출시된 막국수 역시 그 연장선에 있다. 농심 관계자는 "이번 막국수도 블루리본 인증을 받은 제품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p>  <p>양념장 역시 배홍동만의 개성을 살렸다. 소스 안에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사용해 시원하고 매콤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이 세 가지 재료를 활용한 소스 맛을 강조해, 인위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재료 자체에서 오는 깊은 맛을 내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배홍동 막국수는 조리 과정이 매우 간단하다. 면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동봉된 양념장과 고명을 넣고 비비기만 하면 완성된다.</p></p><div></div><p>    </p><div class="container"><message-content _nghost-ng-c232404904="" id="message-content-id-r_aa4fa68e939985e3" class="ng-star-inserted"><div inline-copy-host="" class="markdown markdown-main-panel stronger enable-updated-hr-color" id="model-response-message-contentr_aa4fa68e939985e3" aria-busy="false" ><p>블루리본의 인증을 거친 신뢰도와 처음으로 시도하는 막국수 면의 조합이 올여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p></div></message-content></div><p>    </p><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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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08</link>
            <author>jiihyun1217@wikitree.co.kr (김지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445245088.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4: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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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기에 공감...정부 정책에 발맞춰 삼성이 내린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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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445245088.jpg"></figure><p>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이 국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자율 시행하며 에너지 절감 조치를 한층 강화한다.</p><p>    <p>삼성은 지난 3월 25일 차량 10부제를 도입한 데 이어, 이를 차량 5부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4월 1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수요 억제 정책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기업 차원의 추가 대응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44439_cd1461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외 일정을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월 1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삼성전자 등 주요 관계사들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유했으며, 정부의 공공기관 차량 2부제가 시작되는 오는 8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존보다 강화된 형태의 차량 운행 제한을 통해 임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p>  <p>차량 5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월요일에는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의 운행이 각각 제한된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임산부나 유아 동승 차량, 장애인 사용 차량, 격오지 사업장 차량 등은 예외로 인정되며, 일부 업무용 차량 역시 사업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    <p>삼성은 차량 5부제 시행과 함께 기존 절전 활동도 병행한다. 야외 조경, 복도, 옥상 등 비업무 공간의 조명을 지속적으로 소등하고, 휴일에는 사용하지 않는 주차 공간을 폐쇄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인다. 또한 퇴근 시 PC와 모니터 전원을 끄고, 실험장비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습관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44454_46264a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  <p>업계에서는 이번 조치를 단순한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기업 차원의 에너지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보고 있다. 특히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조직이 밀집된 대기업 특성상 전력 사용량이 큰 만큼, 사소해 보이는 절감 조치도 누적되면 상당한 효과를 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p>    <p>최근 우리 정부 역시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요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차량 2부제를 우선 도입하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버스·지하철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연료 소비를 직접적으로 낮추겠다는 의도가 반영돼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44512_2e0123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정부는 이와 함께 공공기관 청사의 실내 온도 기준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조명 사용을 줄이는 등 전력 절감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여름철과 겨울철 냉난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사전 대응에 나선 것이다. 민간 부문에도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차량 운행 제한이나 근무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절감 노력이 확산되는 양상이다.</p>    <p>전문가들은 이러한 조치가 단기적인 위기 대응을 넘어 중장기적인 에너지 소비 구조 개선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단순한 가격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교통 이용 방식과 에너지 소비 습관 전반을 바꾸는 정책적 접근이 요구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향후 정부와 기업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절감 정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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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17</link>
            <author>wikikmj@wikitree.co.kr (김민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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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428136919.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4: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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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가격(금값) 급락세... 금시세 하락을 강력하게 견인하는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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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428136919.jpg"></figure><div><div><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9/img_20260129231617_0e9509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div><p>국내 금시세(금값)가 6일(한국 시각) 오후 하락세(전 거래일 대비)를 보이고 있다.</p><p>전문가들에 따르면 국제 금시세가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며 국내 금가격 하락을 강력하게 견인하고 있다.  <p>현재 국제 금 시장은 4600달러 선을 위협받는 심리적 저지선 국면에 처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단순한 가격 조정을 넘어 지정학적 긴장, 거시 경제적 지표 변화, 그리고 금융 시장의 유동성 확보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p>    <p>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강경한 최후통첩과 이에 따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다. </p>    <p>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민간 기반 시설에 대한 전격적인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에 "지옥"을 선사하겠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미국 동부 시간 기준 화요일 오후 8시를 새로운 마감 시한으로 설정했다. </p>    <p>테헤란 측이 이러한 위협을 즉각 거부하고 중동 전역의 에너지 자산에 대한 공격을 지속함에 따라 시장의 공포는 극에 달했으나, 역설적으로 이러한 위기는 안전 자산인 금의 가격을 부양하기보다 유가 급등을 초래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심화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됐다.</p>    <p>에너지 가격의 폭등은 글로벌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시키고, 이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고금리 기조를 유지하거나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를 강화했다. </p>    <p>금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비수익 자산이기에, 금리가 상승하거나 높은 수준을 유지할수록 금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이 커져 투자 매력이 반감된다. </p>    <p>실제로 이번 중동 분쟁이 시작된 이후 금값은 약 12%의 누적 하락률을 기록 중이다. 이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금보다 통화 긴축 정책에 대한 시장의 경계심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p>    <p>유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속화가 금리에 미치는 영향이 금의 가치 보존 기능보다 우선시되는 형국이다.</p>    <p>달러화의 강세 역시 금가격 하락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p>    <p>국제 금 거래는 달러로 이루어지기에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달러 이외의 통화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에게 금의 실질 구매 비용이 상대적으로 비싸지게 된다. 이는 자연스럽게 글로벌 매수 수요 감소로 이어져 가격 하락을 압박하는 요인이 된다. 강달러 현상이 금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며 가격 하방 압력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p>    <p>마지막으로 금의 전통적인 안전 자산 역할이 약화된 점도 주목해야 한다. </p>    <p>현재 투자자들은 주식이나 채권 등 다른 금융 시장에서 발생한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금을 매도해 현금을 확보하는 '강제 청산(Forced Liquidations)'에 나서고 있다. </p>    <p>위기 상황에서 유동성이 높은 금을 팔아 다른 자산의 손실을 메우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금은 안전 피난처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시장 전체의 매도 압력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다. </p>    <p>종합하자면 이날 오후의 금값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이 촉발한 금리 인상 기대와 달러 강세, 그리고 금융 시장 전반의 현금 확보 경쟁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이러한 흐름은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 여부와 미국의 추가적인 군사적 행보에 따라 변동성을 더욱 키울 것으로 예상된다.</p></p></div><div><div><div><div><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42305_a8234e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국내 금시세 / 네이버 증권</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42422_c969c8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98만 9000원 / 매도가 82만 4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60만 57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6만 9700원</p><p>백금 : 매입가 41만 9000원 / 매도가 34만 원</p><div><p>은 : 매입가 1만 5340원 / 매도가 1만 2330원</p></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42610_7ff96e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98만 8000원 / 매도가 82만 5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60만 64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7만 200원</p><p>백금 : 매입가 41만 9000원 / 매도가 33만 원</p><p>은 : 매입가 1만 5240원 / 매도가 1만 1840원</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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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0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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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35031_7d5117ba.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3: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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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정도면 가문의 영광... '페이커' 이상혁에 대한 경사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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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35031_7d5117ba.jpg"></figure><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35031_7d5117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이커 이상혁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현역 e스포츠 선수 최초로 국가 기념우표 주인공이 됐다. T1의 '페이커' 이상혁 얘기다.</p><p>    </p><p>우정사업본부가 T1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이상혁을 모델로 한 'e스포츠 선수 페이커' 기념우표를 오는 10월 공식 발행한다고 6일 공고했다.</p><p>    </p><p>국가가 발행하는 공식 기념우표는 그동안 역사적 인물이나 국가적 중대사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돼 왔다. 현역 e스포츠 선수가 단독으로 대한민국 공식 기념우표의 주인공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 및 e스포츠 인물이 우표로 제작되는 것도 국내 사상 최초다.</p><p>    </p><p>T1의 원 클럽 플레이어로 13년간 한 팀에서만 뛰며 e스포츠라는 산업 자체의 상징이 된 이상혁이 이제 국가가 발행하는 우표의 주인공으로 역사에 기록되게 됐다.</p><p>    </p><p>이상혁이 이 같은 전례 없는 영예를 안게 된 것은 그의 커리어가 단순한 프로게이머의 영역을 넘어선 지 오래됐기 때문이다. 2013년 4월 데뷔한 이상혁은 올해로 데뷔 13년차를 맞았다. 그 세월 동안 그가 쌓아 올린 기록은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역사의 연대기나 다름없다.</p><p>    </p><p>가장 압도적인 기록은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이다. 2013년, 2015년, 2016년, 2023년, 2024년, 2025년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월즈 최다 우승 기록은 물론이고 결승 진출만 8회에 달한다. 전 세계에서 15번 열린 월즈 결승 중 절반 이상이 이상혁의 결승이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도 2회, LCK 우승은 10회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게이머 누적 상금은 세계 1위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35044_c2f5d2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이커 이상혁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p>    </p><p>기록의 양도 놀랍지만 질도 압도적이다. 이상혁은 2015 서머부터 2016 MSI까지 라이엇 게임즈 주관 공식 대회 4연패를 달성했으며, 2025년에는 월즈 사상 최초 3연패를 이뤄냈다. 데뷔 11년차이던 2023년 우승 이후 2024년에도 우승하며 결승 MVP에까지 선정됐고, 지난해에도 건재함을 증명했다. 중국 팬들이 "명마는 늙어도 천 리를 달리고자 하는 뜻을 품고 있다"고 찬양했을 만큼 나이를 무색케 하는 꾸준함이 이상혁의 또 다른 상징이다.</p><p>    </p><p>영향력은 기록을 넘어선다. 이상혁은 게임 내에서 현대 미드 라이너의 개념을 정립한 선수로 평가받는다. 상대 라이너를 끊임없이 압박해 정글을 끌어들이고 2대1 상황에서도 살아남는 플레이 방식은 그가 2013년 처음 선보인 것으로, 이후 전 세계 미드 라이너들의 교과서가 됐다. 라이엇 게임즈 e스포츠 최고책임자 존 니덤은 "'리그 오브 레전드'와 e스포츠 역사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평한 바 있다.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적으로 그를 '역사상 최고의 선수(The Greatest of All Time)'로 공인하고 있다.</p><p>    </p><p>중국의 한 매체는 봉준호, 방탄소년단(BTS), 김연아, 손흥민과 함께 이상혁을 '5대 국보'로 꼽았고, 미국의 스포츠 매체도 손흥민, BTS, 봉준호와 함께 '엘리트 포'로 분류했다. 지난해 5월에는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35101_88e4e5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이커 이상혁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p>    </p><p>국내에서의 공적 인정도 잇따랐다. 지난 1월 프로게이머 최초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다. 청룡장은 체육계 최고 권위의 훈장이다. 김연아, 손흥민 등이 받은 바 있다. e스포츠 종사자가 체육훈장을 받은 것 자체가 처음 있는 일이다. e스포츠가 다른 스포츠 종목과 동등하게 대통령 표창 대상이 될 수 있을 만큼 위상이 높아진 것을 상징하는 사건으로 받아들여졌다.</p><p>    </p><p>이번 기념우표는 오는 10월 발행될 예정이다. 기념우표 사전예약 판매 서비스를 통해 미리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나 우체국 앱에서 개인회원으로 로그인한 뒤 '우표·엽서·축하카드' 메뉴의 '기념우표 사전예약 판매' 항목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사전예약 서비스에 가입하면 신규 기념우표가 발행될 때마다 자동 결제 후 배송해 준다. 기념우표 전지는 최소 1매에서 최대 100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형 시트와 초일봉투 등 우표 부가 상품도 함께 신청 가능하다. 결제는 우표 발행일 15일 전 자동으로 이뤄지며, 발행일 16일 전까지는 신청 수량과 배송지 변경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우편고객센터로 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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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94</link>
            <author>jdtimes@wikitree.co.kr (채석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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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054145127.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0: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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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생애최초 집 어디 샀나 봤더니…서울서 가장 많이 선택한 곳은 ‘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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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054145127.jpg"></figure><p>서울 생애 첫 집 마련 수요가 외곽 중저가 지역으로 몰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5349_3d9259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동산에 게시된 매물 안내문.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과 연합뉴스 등 보도에 따르면 올해 2~3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집합건물을 구입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인은 지난 3일 기준 1만 2248명으로 집계됐다.</p><p>    </p><p>자치구별 생애 최초 매수자는 강서구가 92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노원구가 816명으로 뒤를 이었고 송파구 755명, 성북구 724명, 구로구 700명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권 지역을 보면 송파구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중저가 아파트가 몰린 외곽 또는 비강남권 지역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서울 안에서도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지역으로 생애 첫 매수 수요가 집중됐다는 의미로 읽힌다.</p><p>    </p><p>최근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는 외곽 등 중하위권 지역이 거래를 주도하는 흐름이 생애 최초 주택 구입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으로 실수요가 몰리면서 강남권보다 비강남권 외곽 지역의 존재감이 더 커진 모습이다. 특히 자금 여력이 넉넉하지 않은 젊은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대출이 가능한 가격대의 매물을 찾아 움직이면서 이런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p><p>    </p><h3>중하위권 지역으로 쏠린 생애 첫 매수</h3><p>    </p><p>이 같은 흐름은 최근 서울 주택시장 분위기와도 맞물린다. 정부가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등에 대한 규제 강화 방침을 지속적으로 언급한 뒤 강남3구는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외곽과 비강남권 중하위 가격대 지역은 거래가 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생애 최초 매수자들도 이런 시장 변화 속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한 지역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p><p>    </p><p>중하위권 지역에는 주택담보대출 상한인 6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15억원 이하 아파트가 여전히 많다. 여기에 현금 보유 부담이 더 적은 10억원 이하 매물도 적지 않아 아직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젊은 직장인 부부나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접근하기 수월하다. 가격과 대출 조건이 맞아떨어지는 지역으로 수요가 자연스럽게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5421_643c29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 거래 양상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이 지난 3일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올해 2월부터 이달 3일까지 계약된 아파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노원구에서는 상계동 580건, 중계동 239건에서 10억원 이하 거래가 많았다. 이들 2개 동의 10억원 이하 거래는 노원구 전체 거래량 1340건의 61.1%를 차지했다. </p><p>    </p><p>노원구에서 거래량이 많았던 단지인 해링턴플레이스노원센트럴의 경우 실거래 평균금액은 3억856만원이었고 평균 전용면적은 23.82㎡로 나타났다. 구로구 역시 같은 기간 구로동 227건, 개봉동 145건을 합친 10억원 이하 거래량이 전체 594건의 62.6%를 차지해 낮은 가격대의 중소형 평형을 찾는 실수요가 뚜렷하게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p><p>    </p><h3>30대가 주도한 10억원 이하 수요</h3><p>    </p><p>연령별로는 30대 비중이 압도적이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 기준 올해 2~3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집합건물을 매수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한 매수자 가운데 30~39세는 6877명으로 전체의 56.1%를 차지했다. 40~49세는 2443명으로 19.9%였다. 서울 생애 첫 집 마련 시장을 30대가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p>    </p><p>전문가들은 이런 움직임의 배경으로 정책대출 활용도를 꼽는다. 생애 최초 매수자나 젊은 30대 수요층은 디딤돌 대출이나 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을 활용하는 비중이 높은데 이 경우 가성비가 우수한 10억원 이하 아파트 중심으로 매수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고가 아파트를 무리하게 쫓기보다 감당 가능한 가격대 안에서 실제 매입이 가능한 매물을 선택하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는 해석이다.</p><p>    </p><p>서울 생애 최초 주택 매수 시장은 상징적인 선호 지역보다 실제 자금 조달이 가능한 가격대와 대출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외곽 중저가 지역이 생애 첫 매수의 중심 무대로 떠오르고 있는 배경도 여기에 있다. 최근 서울 아파트 수요가 10억원 이하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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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20</link>
            <author>hyjin27@wikitree.co.kr (정혁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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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5110_efe0c2c8.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0: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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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풍산홀딩스 29.99% 수직상승…매각설이 쏘아 올린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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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5110_efe0c2c8.jpg"></figure><p>풍산홀딩스가 방산 사업부 매각 추진 소식에 힘입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풍산의 탄약 사업부 인수를 위해 비공개 입찰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업 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5110_efe0c2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풍산홀딩스 / 풍산홀딩스</figcaption></figure><div></div></div><p>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풍산홀딩스는 오전 10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4만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주가는 시가총액을 6812억 원 규모로 불렸다. 거래량은 5만 4255주를 기록 중이며 상한가 잔량에 매수세가 대거 몰린 상태다. 주가 급등의 직접적인 도화선은 방산 부문 매각설이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풍산이 진행한 탄약 사업부 매각 비공개 입찰에 응찰했다. </p><p>    </p><p>이와 관련해 풍산홀딩스는 지난 3일 두 차례에 걸쳐 미확정 해명 공시를 내놓았다. 회사는 기업 가치 및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사업 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향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인 7월 2일에 재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은 확정된 바 없다는 회사의 신중한 입장에도 불구하고 대형 방산 기업 간의 빅딜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p><p>    </p><p>풍산그룹은 1968년 창립 이래 동 및 동합금 소재와 방위산업을 두 축으로 성장해 온 비철금속 전문 기업이다. 지주회사인 풍산홀딩스는 2008년 지주사 체제 출범 이후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과 책임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방산 분야에서는 소총탄부터 차세대 첨단 탄약에 이르기까지 군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탄약을 생산하며 세계 유수의 탄약 전문 메이커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는 탄약 사업부는 풍산의 핵심 수익원으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5148_7c3a40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업부별 경쟁력을 살펴보면 풍산은 비방산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반도체 제품의 핵심 부품인 칩 지지대와 회로판 전원 공급 부품의 원소재로 사용되는 멀티 게이지(Multi-Gauge) 제품은 국내 시장 점유율 80%, 세계 시장 점유율 22%를 차지하고 있다. 연간 1만 2000톤의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여기에 스테인리스 강대, 티타늄관 등 정밀 가공 산업과 미래 먹거리인 금속 분말 산업에서도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p><p>    </p><p>투자자들은 이번 매각 추진이 성사될 경우 풍산홀딩스의 재무 구조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탄약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시너지 효과도 주목받는 요소다. 한화가 탄약 생산 라인을 수직 계열화할 경우 국내 방산 산업 전반의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p>    </p><p>풍산홀딩스는 도전, 창의, 변화, 확인, 소통을 의미하는 핵심 가치인 '5C'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기업 문화를 구축해 왔다. 창립 50주년을 넘어 '비전 풍산 50'을 선포하며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과 성장을 추진해 온 만큼 이번 사업 구조 개편은 그룹의 향후 50년을 결정지을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다만 매각 가격에 대한 이견이나 세부 조건 협의 과정에서 변수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최종 공시 내용에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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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48</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032439736.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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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차, '마들렌' 만든다…? 장애 근로자 성장 위한 '현대무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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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1032439736.jpg"></figure><p>현대자동차가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Hyundai MOVE)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출범은 현대차가 100% 지분을 출자해 이뤄졌으며, 장애인 고용 확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p><p>        </p><div><strong>◆ 경기 의왕시에 기반 마련…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strong></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3148_630ad7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무브의 첫 사업은 쌀마들렌, 구움약과와 같은 K-디저트 베이커리가 될 예정이다.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p >      <p >현대무브라는 사명에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이들이 만든 진정성 있는 결과물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의미와 함께 끊임없이 나아가겠다는 역동성을 포함했다.</p><div ></div>        <p >사업장은 경기 의왕시에 위치하며, 이달부터 본격적인 장애인 채용에 나서 올해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입사한 장애인 근로자들에게는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해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p><div ></div>        <div ><strong>◆ K-디저트 사업 시작으로 직무 다각화 및 돌봄 체계 구축</strong></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03214_1ad71c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무브 CI. / 현대자동차그룹</figcaption></figure><div></div><p>      <p>현대무브의 첫 사업은 구움약과, 쌀마들렌 등 한국의 전통 간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베이커리 제조다. 향후에는 종이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굿즈 제작을 비롯해 현대차 주요 사업장 내 카페 운영, 사내 공간 관리, 업무용 차량 관리 등 공간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p>        <p>또한 성장지원형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하며 장애인 근로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돌봄 체계도 구축했다. 사업장 전반을 장애인 친화적 환경으로 조성했으며, 근무 시간 외에 자기계발 교육과 다양한 문화 및 취미 프로그램,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나아가 돌봄에 많은 시간을 소요해 온 장애인 근로자 가족들에게도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제공해 일상을 지지하는 버팀목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        <p>현대차 관계자는 “현대무브는 기업이 사회적 약자와 어떻게 공존하고 함께 성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라며 “장애인 직원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온전한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성장 여정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p>      </p><p>    <strong>※ 더 많은 자동차 관련 소식은 모빌리티 전문 매체 '<a href="https://carandmore.co.kr/" class="link">카앤모어</a>'에서 확인하세요.</strong>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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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39</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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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0939203462.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09: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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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기차 사고·화재·침수 시 대응은?… BYD, 인천 소방공무원 대상 교육]]>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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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0939203462.jpg"></figure><p>지난 5일 BYD코리아가 인천소방학교에서 인천광역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전기차 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기차 교통사고, 화재, 침수 등 다양한 구조 현장에서 대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div><strong>◆ 승용·상용 5개 차종 투입해 구조 실습 진행</strong></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93835_8392d3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 소방공무원들이 BYD 차량으로 실습을 진행 중이다. / BYD 코리아</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p >      <p >교육 현장에는 아토 3, 씰, 씨라이언 7, 돌핀 등 승용 전기차 4종과 1톤 전기트럭 T4K를 포함해 총 5종의 차량이 투입됐다.</p><div ></div>        <p >이론 교육에서는 BYD 브랜드 및 블레이드 배터리의 특성, 차종별 구조적 특징, 침수 및 방전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 고전압 차단 절차 등을 다뤘다. 이어진 실습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차종별 응급 식별 매뉴얼에 따라 실제 차량의 구조 및 구성품을 확인하고 고전압 차단 작업을 직접 수행했다. 실습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스테이션 방식을 채택했으며, 차량당 2~3명의 소규모 인원이 15분씩 참여하도록 구성했다.</p>        <div ><strong>◆ LFP 배터리 노하우 공유… 현장 협력 지속</strong></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93859_125aea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육 이수중인 인천 소방공무원. / BYD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      <p>BYD코리아는 자사의 리튬인산철(LFP) 기반 전동화 기술과 배터리 안전성 노하우를 소방 현장과 공유해 사고 대응력 향상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BYD코리아는 인천 지역 전기버스 화재 대응 훈련과 제주소방 안전구조 세미나 등 소방공무원 대상 교육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p>        <p>BYD코리아 관계자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 세미나 등 안전 관련 활동에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p><p>    <strong>※ 더 많은 자동차 관련 소식은 모빌리티 전문 매체 '<a href="https://carandmore.co.kr/" class="link">카앤모어</a>'에서 확인하세요.</strong>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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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21</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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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0925305160.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09: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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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부 달리기 '기브앤 레이스' 성료… 벤츠, 역대 최고 기부금 10억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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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202604060925305160.jpg"></figure><p>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5일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기부 달리기 행사인 기브앤 레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본 참가비 5만 원 외에 추가 금액을 내는 스페셜 기부 프로그램이 도입돼, 역대 최대 규모인 10억 2000여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2017년 처음 시작된 기브앤 레이스는 올해 13회차를 맞아 누적 참가자 16만 5000명, 누적 기부금 86억 원을 기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92409_adb7e8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 13회 기브 앤 레이스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    참가자들은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를 거쳐 광안리 해수욕장에 이르는 코스를 주행했으며, 1949년생부터 2024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문화시설 조성과 스포츠 유망주 장학사업 지원에 투입된다. 현장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훈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최병한 부산MBC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컬럼비아, 코카콜라, 동서식품, 한국교통안전공단, SKT 등 파트너사들이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92424_077614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안대교를 달리고 있는 기브 앤 레이스 참가자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기브앤 레이스는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더 큰 나눔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 및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안전망 형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p>    <strong>※ 더 많은 자동차 관련 소식은 모빌리티 전문 매체 '<a href="https://carandmore.co.kr/" class="link">카앤모어</a>'에서 확인하세요.</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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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14</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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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91905_5467c83a.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09: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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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444억 몰린 코스피 5423…삼성·현대차·LG엔솔 일제히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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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91905_5467c83a.jpg"></figure><p>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성장세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91905_5467c8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6년 4월 6일 코스피 시가.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6일 코스피 지수는 개장 직후 전 거래일 대비 55.91포인트 오른 5423.35을 기록하며 5400선 안착에 성공했고 코스닥 지수 역시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 속에 1070.09선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견인하는 모습이다.</p><p>    </p><p>코스피 시장의 상승 동력은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의 급등에서 비롯됐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100원 상승한 19만 2300원에 거래되며 3.28%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차세대 메모리인 HBM4(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의 본격적인 양산 체제 돌입과 전 세계적인 AI 서버 수요 폭증이 주가에 선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 우 또한 2.81% 오른 12만 7900원을 나타내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0.57% 상승한 88만 1000원에 거래되며 반도체 투톱 체제의 견고함을 과시했다. 이들 기업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규모가 1조 달러에 육박할 것이라는 낙관적 전망 속에 외국인과 기관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p><p>    </p><p>주요 산업군 전반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된다. 현대차는 전날 대비 4000원 오른 47만 5000원에 거래되며 자율주행 및 전기차 부문의 실적 개선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차전지 대장주인 LG에너지솔루션은 1.63% 상승한 40만 5000원을 기록하며 업황 회복에 대한 시장의 확신을 뒷받침했다.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은 오전 9시 1분 기준 3444억 6300만 원을 넘어섰으며 거래량은 1637만 5000주를 기록했다. 52주 최고가인 6347.41에는 미치지 못하나 저점이었던 2284.72와 비교하면 2배 이상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룬 수치다. 시장은 수출 호조와 기업들의 역대급 영업이익 달성 전망이 맞물리며 대세 상승장의 중반부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p><p>    </p><p>코스닥 시장은 1070.09포인트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보다 6.34포인트 상승한 상태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 투자자가 159억 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단을 지지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55억 원, 기관은 96억 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단기 차익 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상승 종목은 794개로 하락 종목 690개를 웃돌며 종목 전반에 걸쳐 온기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5108억 5400만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장중 최고 1071.35까지 터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을 띤다.</p><p>    </p><p>거시적 관점에서 현재의 증시 호황은 AI 기술이 모든 산업군에 깊숙이 침투하며 발생한 '슈퍼 사이클'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해석된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자체 ASIC(주문형 반도체) 개발을 가속화함에 따라 맞춤형 메모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영향이 크다.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HBM3E에 이어 HBM4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기술적 우위를 점하며 연간 영업이익 수백조 원 시대를 예고한 점이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확신을 심어주었다. 고금리 기조가 완화되고 유동성이 증시로 유입되는 과정에서 한국 증시의 저평가 국면이 해소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p><p>    </p><p>다만 장중 변동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외국인의 매도세가 코스닥 등 중소형주 위주로 나타나고 있어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코스피 지수가 6000선을 향한 재도전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의 20만 원 돌파 여부가 향후 시장 흐름의 핵심 열쇠가 될 전망이다. 반도체 이외에도 자동차,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의 실적 뒷받침 여부에 따라 상승장의 지속 가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오늘 시장은 장 초반의 강한 매수 에너지를 장 마감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며 특히 프로그램 매매의 비차익 거래 추이를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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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11</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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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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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08: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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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휘발유 2천원 시대…4월 유가 쇼크에 지갑 닫는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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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84215_80903f04.jpg"></figure><p>국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50선을 돌파하고 국제 유가가 하루 만에 11퍼센트 이상 폭등하면서 2000원 시대 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에너지 가격 상승이 국내 실물 경제 전반에 막대한 하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084215_80903f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6일 오전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일 대비 2.22원 상승한 1950.62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 역시 전일보다 1.98원 오른 1941.15원에 거래되며 휘발유와의 가격 격차를 10원 안팎으로 좁혔다. 고성능 차량에 주입하는 고급 휘발유 가격은 2271.86원까지 치솟아 소비자들의 유류비 체감 부담은 이미 한계치에 도달한 양상이다.</p><p>    </p><p>지역별 가격 편차는 더욱 두드러진다. 서울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986.78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36원 이상 높게 형성되어 있으며 서울 내 최고가는 2498원에 달한다. 경유의 경우 서울 평균 가격이 1964.17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3.21원 급등해 전국 평균 상승 폭인 1.98원을 크게 웃돌았다. 최저가 주유소 가격인 1739원과 비교하면 리터당 650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하며 운전자들의 저가 주유소 찾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p><p>    </p><p>이러한 국내 가격 상승의 근본 원인은 국제 원유 시장의 이례적인 폭등세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4월 2일 기준 두바이유(중동 지역에서 생산되어 국내 수입 원유의 기준이 되는 지표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117.25달러로 직전 거래일 대비 12.13달러(11.53%) 급등했다. 같은 날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1.40% 오른 111.54달러를 기록했으며 브렌트유 역시 109.03달러로 7.78% 상승 마감했다. 국제 유가 변동이 통상 2주에서 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는 구조를 고려하면 4월 중순 이후 국내 판매 가격은 리터당 2000원대를 훌쩍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p><p>    </p><p>유가 폭등은 단순히 개인 운전자의 비용 부담에 그치지 않고 산업계 전반의 원가 상승을 촉발한다. 화물 운송과 물류 업계는 경유 가격 상승에 따른 유류비 증가분을 운송료에 반영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곧 가공식품과 생필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도미노 현상을 불러올 가능성이 크다. 석유화학 업계 역시 원료인 나프타(원유를 증류하여 얻는 반제품으로 플라스틱의 기초 원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에 직면하며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p><p>    </p><p>일반 가계의 소비 행태도 변화하고 있다. 대중교통 이용률이 증가하고 전기차나 하이브리드 차량에 대한 관심이 다시 급증하는 추세다. 주유 할인 혜택이 강화된 금융 상품을 찾거나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알뜰주유소(정부가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저가 주유소)에 차량이 몰리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p><p>결국 2026년 상반기 국내 경제는 고유가발 인플레이션(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압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향후 성장 경로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원유 시장의 불안정성이 상수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에너지 안보 강화와 소비 구조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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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06</link>
            <author>chojoon@wikitree.co.kr (조희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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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7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5/img_20260405183324_fce9c56e.jpg</image>
            <pubDate>Sun, 05 Apr 2026 18: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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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동 6개국 “한국에 원유 최우선 공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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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5/img_20260405183324_fce9c56e.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5/img_20260405183324_fce9c5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유소 전경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최근 주한 아랍에미리트(UAE) 대사관저에서 걸프 협력회의(GCC) 소속 6개국 주한대사들과 회동을 가졌다. </p><p>    </p><p>이번 만남은 중동 전쟁의 장기화 조짐에 따라 국내 에너지 안보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p><p>    </p><p>5일 재경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회동에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대사들이 참석했다. </p><p>    </p><p>구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현 정세를 "현 상황을 경제 전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규정하며 "위기 상황일수록 흔들림 없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p><p>    </p><p>그는 중동 상황으로 고통받는 해당국 국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p><p>    </p><p>정부는 중동발 위기에 대응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p><p>    </p><p>구 부총리는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를 시행하고 피해 기업 지원을 위해 4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p><p>    </p><p>또한 26조 원 규모의 전쟁 추가경정예산을 조속히 집행해 경제 충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p><p>    </p><p>구 부총리는 한국이 원유 도입량의 약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이 중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p><p>    </p><p>전쟁 장기화 시 한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커질 것을 우려하며 최대 원유 수입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액화천연가스(LNG) 핵심 수입국인 카타르 등에 안정적 공급을 요청했다. 특히 나프타와 요소 등 핵심 물품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협조를 당부했다.</p><p>    </p><p>GCC 대사들은 "한국이 최우선 순위이고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한국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한국을 최우선 협력 대상국으로 명시했다. </p><p>    </p><p>이들은 "위기 상황일수록 흔들림 없는 파트너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긴밀한 공조를 약속했다. </p><p>    </p><p>GCC 국가들이 한국을 최우선 공급 대상으로 공표한 배경에는 한국이 중동 원유의 최대 고객 중 하나라는 점이 작용했다. </p><p>    </p><p>한국은 2024년 도입한 원유 9억 724만 배럴 가운데 69.1%를 중동에서 들여왔다. </p><p>    </p><p>중동 국가들로서는 한국이 에너지 공급처를 다른 지역으로 다변화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p><p>    </p><p>한국 정유사의 원유 고도화 설비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p><p>    </p><p>한국의 설비는 중동의 중질유를 가공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하는 세계적 기지로 자리 잡았다. </p><p>    </p><p>지난해 호주는 수입 석유제품의 25%를 한국에 의존했으며 미국 역시 석유제품 수입의 8%를 한국에서 조달했다. 특히 미국 항공유 수입품의 68.6%가 한국산이었다. </p><p>    </p><p>한국 정유사가 설비를 개조해 유럽 북해산 브렌트유나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등 경질유 중심으로 공정을 전환할 경우 중동의 원유 지배력은 약화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기술적 종속 관계가 GCC 국가들이 한국에 대한 공급 안정에 공을 들이게 만든 배경이다.</p><p>    </p><p>양측은 중동 전쟁 장기화가 유가와 금융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글로벌 공급망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전 세계 원유의 약 25~30%와 LNG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가 글로벌 물가에 미칠 영향을 공유했다. </p><p>    </p><p>양측은 정치 상황과 무관하게 민간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해상 항해의 자유가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한국 선박과 선원의 안전 확보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p><p>    </p><p>재경부는 이번 회동을 계기로 에너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국내 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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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78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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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7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5/img_20260405175721_721b4917.jpg</image>
            <pubDate>Sun, 05 Apr 2026 17: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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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호화폐 비트코인 공급 부족 vs 거시 경제 불확실성... 반등할까 폭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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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5/img_20260405175721_721b4917.jpg"></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5/img_20260405175721_721b49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비트코인(Bitcoin, BTC)이 이번 주 일시적인 가격 상승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하락장의 깊은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6만 7000달러 내외를 맴돌고 있다. </p><p>    </p><p>가상자산 시장 분석 전문가인 구가온체인(GugaOnChain)은 현재 비트코인 시장에서 나타나는 여러 활동을 분석해 디지털 자산이 매우 복잡한 단계를 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p><p>    </p><p>특히 거래소 내부에서 비트코인 공급이 줄어드는 현상과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 서로 엇갈리며 시장에 큰 차이를 만들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p><p>    </p><p>구가온체인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가격 움직임 뒤에 숨겨진 구조적인 변화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p><p>    </p><p>보고서에 담긴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보면 지난 한 달 동안 전 세계 주요 거래소에서 약 6만 6300개의 비트코인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현재 가격으로 환산했을 때 약 44억 4000만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다. </p><p>    </p><p>이러한 흐름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단기적으로 매도하기보다는 장기적인 보관을 위해 개인 지갑 등으로 옮기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결과적으로 거래소에서 즉시 판매될 수 있는 비트코인의 수량이 줄어들면서 공급 측면에서 가격을 압박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p><p>    </p><p>이와 더불어 장외 거래인 오티씨(OTC) 시장의 움직임도 매우 인상적이다. 최근 비트코인 전체 거래량 중에서 장외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92.1%에 달해 164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p><p>    </p><p>이에 반해 일반인이 사용하는 공개 거래소의 주문 장부를 통한 거래 비중은 겨우 7.9%에 머물렀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조용히 비트코인을 사 모으고 있다는 증거이자,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뜻하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p><p>    </p><p>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떠나고 있다. 관련 데이터에 의하면 최근 24시간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확정 지은 손실 금액은 총 6억 9000만 달러에 이른다. 이러한 개인들의 포기 행위는 보통 하락장의 마지막 조정 단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p><p>    </p><p>역사적으로 이처럼 투자 심리가 약한 투자자들이 시장을 이탈하고 스마트 머니라 불리는 전문 투자자들이 코인을 모으는 시기는 가격의 바닥이 형성되기 직전의 모습과 일치했다. 즉 개인들의 매도 압력이 대부분 소진된 상태라고 볼 수 있다.</p><p>    </p><p>중요한 건 비트코인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계속되더라도 외부의 경제적 요인이라는 큰 파도를 무시할 수는 없다. 전 세계의 돈 흐름인 유동성 조건이나 각국의 금리 결정, 그리고 나라 사이의 다툼 같은 요인들은 비트코인의 긍정적인 공급 상황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p><p>    </p><p>이러한 환경 속에서 대형 거래소 5곳의 큰손 유입량을 관찰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 됐다. 최근 중동 전쟁이라는 위험이 발생하면서 바이낸스(Binance)나 코인베이스(Coinbase) 같은 거래소로 비트코인이 얼마나 들어오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가격 폭락이나 급격한 변화를 예측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바이낸스를 통해서는 전 세계적인 수요를 파악할 수 있고 코인베이스를 통해서는 미국 투자자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p><p>    </p><p>현재 상위 5개 거래소로 들어오는 큰손들의 비트코인 유입량은 7일 평균 1만 6551개를 기록했다. 만약 이 수치가 갑자기 급등한다면 이는 큰손들이 코인을 더 이상 모으지 않고 팔기 위해 시장으로 물량을 내놓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돼 곧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p><p>    </p><p>비트코이니스트 등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개인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대부분 소진됐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위험 대비 수익률이 여전히 좋은 편이라고 평가하며 조만간 바닥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하지만 가격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갈 경우 급격한 하락이 시장에 매우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어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매우 아슬아슬한 위치에 놓여 있다.</p><div><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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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77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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