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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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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6: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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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라면 하나 고르는데 10분 걸렸다”… 외국인이 한국 편의점에서 가장 오래 서 있는 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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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622316472.jpg"></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2245_e26aa7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CU 편의점 앞에 공병을 받은 박스가 쌓여 있다. / 뉴스 1</figcaption></figure><div></div><p><p>한국에 처음 왔을 때 편의점은 정말 놀라운 공간이었다. 작은 가게 안에 도시락, 삼각김밥, 샌드위치, 커피, 아이스크림, 생활용품, 택배 서비스까지 다 있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 서 있게 된 곳은 라면 코너였다.</p>  <p>처음에는 그냥 컵라면 하나 사려고 했다. 배가 고팠고, 편의점에서 간단히 먹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라면 진열대 앞에 서는 순간 생각이 바뀌었다. 종류가 너무 많았다.</p>  <p>국물라면만 있는 것도 아니었다. 볶음면, 짜장라면, 치즈라면, 매운맛 라면, 해물맛 라면, 마라맛 라면, 크림맛 라면, 비빔면까지 있었다. 작은 컵, 큰 컵, 봉지라면, 한정판, 콜라보 제품까지 보였다. 하나를 고르면 될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라면 앞에서 10분 넘게 고민하고 있었다.</p>  <p>한국인에게는 익숙한 풍경일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인에게 한국 편의점 라면 코너는 거의 작은 라면 박물관처럼 보인다.</p>  <h3>유럽에서 라면은 이렇게까지 큰 세계가 아니다</h3>  <p>루마니아를 포함한 유럽에서도 라면이나 인스턴트 누들을 살 수 있다. 하지만 선택지는 한국처럼 많지 않은 경우가 많다. 보통 기본 치킨맛, 소고기맛, 야채맛, 매운맛 정도가 있고, 아시아 마트에 가야 조금 더 다양한 제품을 볼 수 있다.</p>  <p>유럽에서 라면은 대체로 빠르고 저렴한 간식이나 비상식량에 가깝다. 배고플 때 간단히 먹는 음식이지, 맛과 브랜드를 진지하게 비교하며 고르는 음식은 아닌 경우가 많다.</p>  <p>그런데 한국에서는 라면이 완전히 다르게 느껴졌다. 라면은 단순한 인스턴트 식품이 아니라 하나의 취향 세계였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고, 매운맛 기준이 있고, 국물파와 볶음면파가 있고, 계란을 넣을지 치즈를 넣을지까지 취향이 나뉜다.</p>  <p>외국인 입장에서는 이 점이 매우 신기하다. 한국 사람들은 라면을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2434_370bf8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편의점 라면 / 뉴스 1</figcaption></figure></div>  <h3>국물라면만 있는 줄 알았는데 볶음면 세계가 있었다</h3>  <p>처음에는 라면이라고 하면 뜨거운 국물이 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했다. 유럽에서 흔히 보는 인스턴트 누들도 대부분 물을 붓고 국물과 함께 먹는 형태다. 그래서 한국 편의점에서 볶음면 종류를 보고 놀랐다.</p>  <p>물을 버리고 소스를 비벼 먹는 라면은 처음엔 조금 낯설었다. 특히 불닭볶음면처럼 매운 볶음면은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이미 유명하지만, 실제로 편의점에서 보면 종류가 훨씬 많다. 기본 매운맛뿐만 아니라 치즈, 까르보, 짜장, 크림, 마라처럼 변형된 맛도 많다.</p>  <p>외국인에게는 이것이 거의 도전처럼 느껴진다. “내가 이걸 먹을 수 있을까?”, “얼마나 매울까?”, “치즈가 들어가면 덜 매울까?”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p>  <p>한국인들은 라면의 매운맛을 꽤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지만, 외국인에게는 매운 라면 하나가 작은 모험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라면 코너 앞에서 오래 고민하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2503_e17937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내의 대형마트에 진열된 불닭볶음면 / 뉴스 1</figcaption></figure></div>  <h3>매운맛 단계가 너무 많다</h3>  <p>한국 라면을 고를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매운맛이다. 그냥 ‘매운맛’이라고 적혀 있어도 어느 정도 매운지 알기 어렵다. 어떤 제품은 한국인에게는 평범한 매운맛일 수 있지만, 외국인에게는 매우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한국에서는 매운맛이 하나의 맛이 아니라 거의 장르처럼 보인다. 얼큰한 맛, 칼칼한 맛, 불맛, 마라맛, 핵매운맛처럼 표현도 다양하다. 어떤 라면은 맛보다 매운맛의 강도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p>  <p>유럽에서는 매운 음식이 있어도 한국처럼 매운맛을 단계별로 즐기는 문화는 덜하다. 특히 루마니아 음식은 한국 음식만큼 매운 편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 라면의 매운맛은 외국인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p>  <p>그래서 외국인은 라면을 고를 때 포장지 색부터 본다. 빨간색이면 긴장하고, 검은색이면 더 긴장한다. 치즈 그림이 있으면 조금 안심하고, 불꽃 그림이 있으면 다시 고민한다.</p>  <p>한국 편의점 라면 코너는 맛을 고르는 곳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매운맛 한계를 시험하는 곳이 된다.</p>  <h3>짜장라면과 치즈라면도 신기했다</h3>  <p>한국 라면에서 또 신기했던 것은 짜장라면과 치즈라면이다. 유럽에서 짜장맛은 익숙한 맛이 아니다. 검은 소스에 면을 비벼 먹는다는 개념 자체가 낯설 수 있다. 처음 보는 외국인에게 짜장라면은 “이게 달까, 짤까, 초콜릿 맛은 아니겠지?” 같은 이상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p>  <p>하지만 먹어보면 생각보다 매력적이다. 짭짤하고 고소하고, 국물라면과 전혀 다른 느낌이 있다. 외국인에게 짜장라면은 한국식 인스턴트 음식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제품처럼 느껴진다.</p>  <p>치즈라면도 마찬가지다. 유럽에도 치즈는 흔하지만, 라면에 치즈를 넣는 조합은 처음엔 낯설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매운맛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치즈를 넣는 것이 자연스럽다. 컵라면에도 치즈맛 제품이 있고, 사람들은 편의점에서 스트링치즈나 슬라이스 치즈를 따로 사서 넣기도 한다.</p>  <p>이런 조합은 외국인에게 재미있게 느껴진다. 한국 라면은 이미 완성된 제품이면서도, 동시에 내 마음대로 바꿔 먹을 수 있는 음식처럼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2535_6d3720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짜장라면  / 뉴스 1</figcaption></figure></div>  <h3>편의점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충격</h3>  <p>한국 편의점 라면 문화의 핵심은 구매만이 아니다.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편의점 안에 뜨거운 물이 있고, 전자레인지가 있고, 앉을 수 있는 공간까지 있는 경우도 많다. 컵라면을 사고 바로 물을 부어 먹는 것이 너무 자연스럽다.</p>  <p>유럽에서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라면을 사도 보통 집에 가져가서 먹는다. 매장 안에서 바로 조리해 먹는 문화는 한국만큼 흔하지 않다. 그래서 처음 한국 편의점에서 사람들이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봤을 때 신기했다.</p>  <p>특히 밤늦게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는 사람들을 보면 한국의 생활 방식이 느껴진다. 공부하다가, 야근하다가, 술 마신 뒤, 집에 가기 전, 잠깐 배고플 때 편의점 라면은 아주 현실적인 한 끼가 된다.</p>  <p>외국인에게 이것은 한국 편의점이 왜 특별한지 보여주는 장면이다. 물건을 파는 곳을 넘어, 잠깐 쉬고 먹고 다시 움직일 수 있는 작은 식당처럼 기능하기 때문이다.</p>  <h3>한국인은 라면을 그냥 먹지 않는다</h3>  <p>한국 라면 문화에서 가장 재미있는 점은 사람들이 라면을 자기 방식대로 바꿔 먹는다는 것이다. 계란을 넣고, 치즈를 넣고, 김밥과 같이 먹고, 삼각김밥을 국물에 넣고, 만두를 추가하고, 참치마요와 조합하기도 한다. 편의점에서는 라면 하나만 사는 것이 아니라, 같이 먹을 조합까지 고민하게 된다. 컵라면에 삼각김밥을 먹을지, 핫바를 먹을지, 김치를 살지, 음료는 뭘 고를지까지 하나의 세트처럼 이어진다.</p>  <p>외국인에게 이것은 매우 흥미롭다. 한국 사람들은 라면을 싸고 빠른 음식으로만 보지 않는다. 상황에 따라 조합하고, 취향에 따라 변형하고, 새로운 맛을 만들어낸다.</p>  <p>한국의 라면은 단순한 인스턴트 식품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을 보여주는 작은 메뉴판처럼 느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2630_846f9f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편의점에서 직원이 진열된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 뉴스 1</figcaption></figure></div>  <h3>라면 코너 앞에서 한국인의 취향 문화를 봤다</h3>  <p>한국 편의점 라면 코너가 외국인에게 특별하게 보이는 이유는 단순히 종류가 많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 안에 한국인의 취향 문화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p>  <p>한국은 선택지가 많은 나라다. 커피도 종류가 많고, 과자도 많고, 음료도 많고, 라면도 많다. 사람들은 작은 차이에도 민감하다. 매운맛의 정도, 면의 굵기, 국물의 진함, 소스의 종류, 토핑 조합까지 따진다. 라면 하나를 고르는 일도 결국 취향을 고르는 일이 된다.</p>  <p>외국인인 나는 처음에 라면 코너 앞에서 길을 잃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복잡함이 재미있어졌다. 오늘은 국물라면을 먹을지, 볶음면을 먹을지, 매운 걸 먹을지, 치즈가 들어간 걸 먹을지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한국 편의점 경험의 일부가 됐다.</p>  <h3>외국인이 한국 편의점에서 가장 오래 서 있는 이유</h3>  <p>한국인에게 컵라면은 너무 익숙한 음식일 수 있다. 하지만 외국인에게는 그 작은 라면 코너가 한국 식문화의 축소판처럼 보인다.</p>  <p>매운맛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취향, 빠르게 먹을 수 있는 편의점 문화, 다양한 조합을 즐기는 방식, 끊임없이 새로운 맛을 내는 소비문화가 모두 그 안에 들어 있다. 그래서 외국인은 한국 편의점 라면 코너에서 오래 서 있게 된다. 배가 고파서 들어왔지만, 어느새 선택지가 너무 많아 고민하게 된다.</p>  <p>한국 라면은 단순히 한 끼가 아니다.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빠르고, 다양하고, 매운 생활문화를 처음으로 맛보는 작은 입구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2" height="857" src="https://www.youtube.com/embed/FW8lBiBEEmg" title="한국 라면 처음먹고 충격받은 외국인"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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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05</link>
            <author>oana11@wikitree.co.kr (오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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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6: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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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TS Leader RM Writes Emotional Thank You Letter to Fans After 13th Anniversary Conc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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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616094872.jpg"></figure><p>RM, the famous leader of the global music group BTS, has touched the hearts of millions of fans all over the world by sharing a deeply personal and emotional letter after the group's historic anniversary concert. According to new music industry reports released on June 15, 2026, the global star used the official fan community platform Weverse to express his deep gratitude shortly after finishing the second night of the group's massive stadium concert series in South Kore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1622_a7297a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RM Writes Emotional Thank You Letter to Fans / BIGHIT MUSIC</figcaption></figure><div></div></div><h3>A Very Special Milestone on a Beautiful Saturday Night</h3><p>The high-profile stadium event, which was officially named the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held a very deep meaning for the group and their dedicated fanbase, known as ARMY. This was because the second live show took place on June 13, 2026, which is the exact calendar date that marks the monumental 13th anniversary of BTS's original debut in the music industry.</p><p>Writing to his fans late at night after walking off the massive stadium stage, RM opened up about the mutual emotional support that the group members and their followers have shared with one another over the last thirteen years:</p><p>"It has been quite a long time since I last sat down to write a proper letter to you all. To be completely honest with you, I am not someone who really likes or heavily believes in the phrase 'someone saving someone else.' However, because I am lucky enough to hear those exact words from you all from time to time, it makes me look back and realize that I, too, have ultimately been rescued by all of you."</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1639_48395a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RM Writes Emotional Thank You Letter to Fans / BIGHIT MUSIC</figcaption></figure><div></div></div><p>He continued his message by reflecting on his long journey as a popular musician and songwriter: "I have spoken so many words and sent out so many sounds to the world throughout my career. While I do not know exactly which melody or which small stone managed to reach those of you standing here today, I feel that I will simply continue to be a person who throws and sends those messages out into the world. I did so thirteen years ago, and I will continue to do so in the future, as long as there are people like you who are willing to listen to me."</p><h3>Building Special Memories That Only BTS and Their Fans Share</h3><p>The honest letter beautifully highlighted the great comfort that RM finds in growing older alongside his loving fans. The 31-year-old artist noted how incredibly happy he feels to continuously create beautiful moments and age year by year alongside his supporters, and he added that he feels truly blessed to still have a large public platform where he can share his deep passions with a listening audience.</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1652_38da1d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RM Writes Emotional Thank You Letter to Fans / BIGHIT MUSIC</figcaption></figure><div></div></div><p>Concluding his moving letter with a sweet promise for the future, the BTS leader wrote down these final thoughts for his fans:</p><p>"Time and time again, I see my true self reflected very clearly through all of you. I wonder if the exact same thing happens to you when you look at me. Thank you all once again for spending such a precious anniversary right by our sides. Today is Saturday the 13th, and it is a truly wonderful day. No matter what anyone else says about what this day means, I want to continue stacking up days to celebrate and building memories tucked inside our hearts that only we know about. I ask for your continued support moving forward. I love you."</p><p>The ARIRANG concert tour in the city of Busan marks a massive milestone for the group as they continue their legendary run as global music icons. With the stadiums completely packed to the roof for both nights of the event, this historic weekend safely proved to the public that even thirteen years into their career, the emotional bond between BTS and ARMY remains completely unbreakable.</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18be_kRmC0?si=3HVDpi1NjANBLxD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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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01</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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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6: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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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루마니아인 한국생활]  “비 오면 파전, 더우면 냉면?” 외국인이 한국에서 놀란 날씨별 음식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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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556088306.jpg"></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5614_2e97a8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 오는 날 파전과 막걸리를 찾는 한국의 날씨 음식 문화와, 명절에 맞춰 풍성한 식탁을 차리는 유럽식 음식 문화를 대비한 이미지. 가운데 외국인이 두 문화 사이에서 신기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한국에 살면서 신기했던 것 중 하나는 사람들이 날씨에 따라 같은 음식을 떠올린다는 점이었다. 비가 오면 파전, 더우면 냉면, 복날에는 삼계탕, 겨울이면 붕어빵. 유럽에서는 특정 명절에 먹는 음식은 있어도, 날씨가 바뀐다고 모두가 동시에 같은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문화는 낯설게 느껴졌다.</p>  <p>한국에 처음 왔을 때 이해하기 어려웠던 말이 있다. “오늘 비 오니까 파전에 막걸리 먹어야지.” 처음에는 농담인 줄 알았다. 비가 오면 우산을 챙기고, 길이 미끄럽지 않은지 조심하고, 집에 빨리 가고 싶어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비 오는 날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정말로 파전과 막걸리를 떠올렸다.</p>  <p>그뿐만이 아니었다. 날씨가 더워지면 냉면이나 콩국수 이야기가 나오고, 복날이 되면 삼계탕을 먹어야 한다고 말한다. 겨울에는 붕어빵, 호떡, 군고구마를 찾고, 봄에는 딸기 디저트와 벚꽃 시즌 음식이 등장한다.</p>  <p>외국인 입장에서는 이것이 꽤 흥미로웠다. 한국 사람들은 날씨와 계절을 단순히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음식으로 바로 연결하는 것처럼 보였다.</p>  <h3>유럽에서는 ‘명절 음식’이 더 중요하다</h3>  <p>루마니아를 포함한 유럽에도 특정 시기에 먹는 음식은 있다. 하지만 그 기준은 날씨보다 명절이나 종교적 행사, 가족 모임에 더 가깝다. 예를 들어 크리스마스에는 전통 고기 요리나 케이크를 먹고, 부활절에는 달걀 요리나 양고기, 특별한 빵을 준비한다. 새해나 결혼식, 가족 행사에도 각 나라와 지역마다 정해진 음식이 있다.</p>  <p>루마니아에서도 명절이 되면 특정 음식이 떠오른다. 가족이 모이고, 큰 상을 차리고, 평소보다 오래 요리한다. 음식은 계절보다 “이 날은 이렇게 보내야 한다”는 전통과 연결된다. 하지만 날씨 때문에 모두가 같은 음식을 먹고 싶어 하는 분위기는 한국만큼 강하지 않다. 비가 온다고 특정 음식을 떠올리거나, 더운 날이 되면 전국적으로 냉면을 생각하는 식의 문화는 흔하지 않다.</p>  <p>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니까 이 음식을 먹자”는 말은 자연스럽지만, “비가 오니까 이 음식을 먹자”는 말은 조금 낯설게 들릴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5825_09cb94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무 테이블 위에 놓인 꽃이 핀 가지들과 달콤한 스펀지케이크 접시 옆의 빨간 부활절 달걀들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  <h3>비 오는 날 파전은 처음엔 이해가 안 됐다</h3>  <p>한국에서 가장 먼저 알게 된 날씨 음식은 파전이었다. 비가 오면 파전과 막걸리를 먹는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다. 처음에는 왜 하필 파전인지 궁금했다.</p>  <p>한국 친구들은 빗소리가 기름에 전 부치는 소리와 비슷해서 그렇다고 설명해줬다. 또 흐린 날 따뜻하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도 했다. 실제로 비 오는 날 식당에서 파전을 먹어보니 분위기는 이해가 됐다. 밖에는 비가 오고, 안에서는 따뜻한 전을 나눠 먹는 느낌이 꽤 좋았다. 하지만 외국인에게는 이 연결이 처음부터 자연스럽지는 않다. 비는 그냥 날씨인데, 한국에서는 그 날씨가 곧 메뉴 선택이 된다. “오늘 뭐 먹지?”라는 질문에 날씨가 답을 주는 것이다.</p>  <p>이 점이 재미있었다. 한국 사람들은 날씨를 음식으로 기억하고, 음식으로 위로받는 것처럼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5956_d1e261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음식입니다 야채 부침개 팬케이크 팬입니다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  <h3>더운 날에는 냉면, 복날에는 삼계탕</h3>  <p>여름이 되면 또 다른 문화가 보인다. 날씨가 더워지면 냉면, 콩국수, 빙수 같은 음식이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특히 냉면은 더운 날 먹는 대표 음식처럼 느껴진다. 얼음이 떠 있는 국물, 차가운 면, 시원한 식감은 한국 여름과 너무 잘 맞는다.</p>  <p>그런데 더 신기했던 것은 복날의 삼계탕이다.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날씨가 너무 더운데 왜 뜨거운 국물과 닭을 먹는지 이상하게 느껴졌다. 유럽에서는 더운 날 차갑고 가벼운 음식을 먹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p>  <p>하지만 한국에서는 “이열치열”이라는 생각이 있다. 더운 날 뜨거운 음식을 먹고 몸을 보충한다는 개념이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한국 여름이 얼마나 습하고 지치는지 겪어보면 왜 몸을 챙기는 음식이 중요하게 여겨지는지 조금 이해된다.</p>  <p>외국인에게 복날 삼계탕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한국식 건강관의 일부처럼 보인다. 날씨가 몸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 음식으로 그 균형을 맞추려는 느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0035_b948d8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탁에 올려진 냉면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  <h3>겨울이 오면 길거리 음식이 생각난다</h3>  <p>한국의 겨울 음식 문화도 인상적이다. 추워지면 사람들이 붕어빵, 호떡, 어묵, 군고구마를 찾는다. 길거리에서 따뜻한 봉투를 들고 먹는 음식들은 한국 겨울의 분위기를 만든다. 유럽에도 겨울 음식은 있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따뜻한 와인이나 과자, 구운 음식들을 먹는다. 하지만 한국처럼 일상적인 길거리 음식이 계절과 강하게 연결된 느낌은 조금 다르다.</p>  <p>한국에서 겨울은 단순히 추운 계절이 아니라, 특정한 맛이 떠오르는 계절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붕어빵 파는 곳 없나?”라고 말한다. 외국인에게는 이것이 귀엽고도 신기하게 느껴진다.</p>  <p>특히 붕어빵은 재미있는 음식이다. 모양도 귀엽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길에서 바로 먹을 수 있다. 한국인에게는 추억의 간식일 수 있지만, 외국인에게는 겨울 한국을 상징하는 작은 경험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0119_d5f55c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목조 소박한 테이블 위에 오렌지, 계피, 별 아니스, 정향, 육두구 및 기타 재료를 얹은 뜨거운 와인 또는 크리스마스의 숙성 와인.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  <h3>한국 사람들은 계절을 음식으로 산다</h3>  <p>한국에 살다 보면 계절의 변화가 음식으로 먼저 느껴질 때가 많다. 봄에는 딸기 디저트와 벚꽃 시즌 메뉴가 나오고, 여름에는 냉면과 빙수가 등장한다. 가을에는 전어, 밤, 고구마, 대하가 이야기되고, 겨울에는 붕어빵과 호떡이 다시 나타난다.</p>  <p>한국 사람들은 계절을 굉장히 잘 챙긴다. 무엇을 입을지, 어디를 갈지, 무엇을 먹을지가 계절에 따라 바뀐다. 카페도 계절 메뉴를 내고, 편의점도 시즌 상품을 내고, 식당도 제철 메뉴를 강조한다.</p>  <p>외국인 입장에서는 이것이 매우 흥미롭다. 한국에서는 음식이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계절을 즐기는 방식처럼 보인다. 날씨가 바뀌면 사람들의 입맛도 함께 움직이고, 그 변화가 사회 전체에 퍼지는 느낌이다.</p>  <p>비 오는 날 파전, 더운 날 냉면, 복날 삼계탕, 겨울 붕어빵은 각각 다른 음식이지만 공통점이 있다. 모두 한국 사람들이 날씨와 몸, 기분을 음식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p>  <h3>유럽은 명절의 음식, 한국은 날씨의 음식</h3>  <p>유럽과 한국의 차이를 한 문장으로 말하면 이렇다. 유럽은 명절이 음식을 정하고, 한국은 날씨도 음식을 정한다.</p>  <p>물론 유럽에도 계절 음식은 있다. 여름에는 가벼운 샐러드나 과일을 많이 먹고, 겨울에는 따뜻한 수프나 구운 음식을 먹는다. 하지만 한국처럼 특정 날씨에 특정 음식이 사회적으로 강하게 연결되는 느낌은 상대적으로 적다.</p>  <p>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부활절, 새해처럼 가족과 전통이 중심이 되는 음식 문화가 강하다. 반면 한국에서는 날씨와 계절, 몸 상태가 메뉴 선택에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준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오늘 날씨가 이러니까 이걸 먹자”는 말이 너무 자연스럽다. 외국인에게는 이 말이 처음엔 낯설지만, 살다 보면 어느새 이해하게 된다.</p>  <p>비 오는 날 따뜻한 전이 생각나고, 더운 날 차가운 면이 생각나고, 겨울 길거리에서 붕어빵 냄새에 멈춰 서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0229_5faa4a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의 길거리 음식인 붕어빵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  <h3>외국인도 결국 따라 하게 된다</h3>  <p>처음에는 한국의 날씨 음식 문화를 이상하게 생각했다. 왜 비가 오면 파전인지, 왜 더운 날 뜨거운 삼계탕인지, 왜 겨울에는 모두 붕어빵을 찾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에 오래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 따라 하고 있다.</p>  <p>비가 오면 전이 생각나고, 습하고 더운 날에는 냉면이 먹고 싶어진다. 겨울에 길을 걷다가 붕어빵 냄새가 나면 그냥 지나가기 어렵다. 처음에는 한국인들이 신기했는데, 어느새 나도 한국식 계절 입맛을 배우게 된 것이다.</p>  <p>이것이 한국 음식 문화의 재미있는 점이다. 한국은 음식을 통해 날씨를 기억하게 만든다. 계절이 바뀌면 사람들의 옷차림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먹고 싶은 음식도 함께 바뀐다.</p>  <p>외국인에게 한국의 날씨 음식 문화는 처음엔 낯설지만, 결국 가장 쉽게 빠져드는 생활 문화 중 하나다.</p>  <p>한국에서는 날씨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오늘의 메뉴를 정하는 가장 강력한 이유가 되기도 한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2" height="857" src="https://www.youtube.com/embed/UJwMX3cV61Y" title="한국 파전 맛 못 잊은 외국인, 집에서 직접 만들고 깜짝 놀란 이유"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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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97</link>
            <author>oana11@wikitree.co.kr (오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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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518009413.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5: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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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쿄보다 시원하다고?"…일본인들이 한국 여름을 더 좋아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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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518009413.jpg"></figure><p>한국 여름은 덥기로 유명하다.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고, 한낮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날도 흔하다. 그래서 많은 한국인은 "한국 여름이 최악"이라고 말한다.</p><p>그런데 한국에서 생활하는 일부 일본인들은 다른 견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 덥지만, 여름만 놓고 보면 오히려 일본보다 살기 편하다고 느낀다는 것이다.</p><p>실제로 일본 기상청 자료를 보면 최근 도쿄의 여름은 기록적인 폭염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도쿄, 오사카, 나고야 같은 대도시는 35도를 넘는 폭염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내륙 지역인 군마현이나 사이타마현에서는 4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는 경우도 있다.</p><p>일본인들이 한국 여름을 더 선호하는 이유는 단순히 기온 때문만은 아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1817_58258b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맑은 여름 하늘 아래 일본 도쿄 도심과 도쿄타워의 모습.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h3>"온도보다 습도가 더 힘들다"</h3><p>일본인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이유는 습도다.</p><p>한국도 여름철 습도가 높지만, 일본은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섬나라 특성상 공기 중 수분량이 훨씬 많다. 특히 장마가 끝난 뒤에도 습기가 오래 남아 체감온도를 끌어올린다.</p><p>실제로 일본에서는 "기온 30도보다 습도 80%가 더 괴롭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도쿄나 오사카에서 여름을 보낸 경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숨 쉬는 공기 자체가 무겁다", "밖에 5분만 걸어도 옷이 젖는다"는 반응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p><p>반면 한국은 장마가 지나간 뒤 상대적으로 건조한 날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같은 30도라도 체감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p><h3>한국은 에어컨을 아끼지 않는다</h3><p>일본인들이 놀라는 또 다른 부분은 한국의 냉방 문화다.</p><p>한국에서는 카페, 지하철, 백화점, 사무실 등 대부분의 실내 공간에서 강한 냉방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여름철 카페에 들어갔다가 "너무 추워서 긴팔이 필요했다"는 일본인 후기도 적지 않다.</p><p>반면 일본은 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약 정책 영향으로 여름철 실내 냉방 온도를 비교적 높게 유지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기업에서는 28도 정도를 권장하는 '쿨비즈(Cool Biz)' 정책이 널리 시행되고 있다. 이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여름철 복장을 간소화하고 냉방 온도를 높게 설정하는 캠페인이다.</p><p>그래서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한국에 오면 "실내에서는 확실히 시원하게 쉴 수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1634_402262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의 한 공원에서 시민들이 여름철 냉방 시설인 미스트 샤워 아래 모여 더위를 식히고 있다.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h3>여름 생존템도 다르다</h3><p>일본은 무더위가 심한 만큼 냉감 제품 시장이 매우 발달해 있다. 냉감 물티슈, 냉감 스프레이, 바르는 순간 시원해지는 선크림, 냉각 패치 등 다양한 상품이 매년 출시된다.</p><p>반면 한국에서는 휴대용 선풍기나 넥밴드 선풍기 같은 전자제품이 더 큰 인기를 끈다.</p><p>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한국의 휴대용 선풍기는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구매해 가는 대표 여름 아이템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1651_bb9e20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여름 도쿄 도심에서 시민들이 양산을 쓴 채 거리를 걷고 있다.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h3>"한국은 겨울이 좋고 일본은 여름이 좋다"는 말도 옛말?</h3><p>과거에는 일본이 한국보다 여름이 비교적 시원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일본의 폭염이 심해지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p><p><p>특히 도쿄와 오사카 같은 대도시에서는 열섬현상까지 겹쳐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p> </p><p>반면 한국은 여전히 덥지만 냉방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대중교통과 상업시설 대부분에서 강한 냉방을 제공해 체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래서 한국에 거주하는 일부 일본인들 사이에서는 이런 말도 나온다.</p><p>"기온만 보면 비슷할 수 있지만, 실제로 생활해 보면 여름은 오히려 한국이 더 편하다."</p><p>한때 일본 여름을 부러워하던 한국인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일부 일본인들이 한국 여름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rhb23CiqEc?si=zSGVtk8oViP23gT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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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86</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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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414192500.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4: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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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처음엔 왜 쓰는지 몰랐다"…외국인들이 결국 따라 사게 된 다이소 여름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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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414192500.jpg"></figure><p>한국의 여름은 외국인들에게 종종 예상보다 훨씬 강렬하게 다가온다. 높은 기온도 문제지만, 많은 외국인들이 더 힘들어하는 건 바로 습도다. 특히 유럽이나 중동 지역 출신 외국인들은 "기온보다 공기가 더 덥게 느껴진다"고 말할 정도다.</p><p>이때문에 한국에서 한여름을 보내다 보면 처음에는 생소하게 보였던 물건들을 하나둘 따라 사게 된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처음에는 왜 쓰는지 이해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없으면 못 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p>그중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을 하며 가장 많이 구매하게 되는 다이소 여름용품 3가지를 소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1408_340879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 매장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1. "목에 선풍기를 건다고?"…넥밴드 선풍기</h3><p>처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이 가장 신기하게 보는 물건 중 하나가 바로 넥밴드 선풍기다. 유럽이나 북미에서는 휴대용 선풍기 자체도 흔하지 않은 편인데, 한국에서는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목에 선풍기를 걸고 다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p><p>특히 한국은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고, 여름철에는 버스 정류장에서 대기하거나 지하철 환승 구간을 걸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손이 자유로운 넥밴드형 선풍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p><p>외국인들도 처음에는 "조금 과한 것 아닌가?"라고 생각하지만, 무더위가 시작되면 결국 직접 구매하게 된다는 후기가 많다. 실제로 해외 SNS에서는 "한국에서 여름을 보내고 나서야 이 제품의 존재 이유를 알게 됐다"는 반응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1312_9a10da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목에 걸어 사용하는 넥밴드 선풍기.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2. "작은 선풍기를 들고 다닌다고?"…휴대용 핸디 선풍기</h3><p>한국 여름을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는 단연 휴대용 선풍기다. 한국에서는 길거리, 지하철, 야외 행사장, 놀이공원 등 어디서든 핸디 선풍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p><p>해외에서는 아직까지도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하는 문화가 한국만큼 보편적이지 않다. 그래서 많은 외국인들이 처음에는 "왜 굳이 선풍기를 들고 다니지?"라고 생각한다.</p><p>하지만 장마철의 높은 습도와 폭염을 직접 경험한 뒤에는 생각이 달라진다. 특히 한국은 여름철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훨씬 높게 느껴지는 날이 많다. 그 결과 핸디 선풍기는 단순한 편의용품이 아니라 사실상 필수품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p><p>최근에는 LED 조명 기능이나 충전식 제품까지 등장하면서 다이소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1333_96655b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의 충전식 LED 투명 핸디 선풍기.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3. "베개도 시원해야 한다고?"…냉감 쿠션</h3><p>가장 의외의 제품은 바로 냉감 쿠션이다.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처음 냉감 침구나 냉감 쿠션을 접한다. 일반적인 쿠션과 비슷해 보이지만 피부에 닿았을 때 상대적으로 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p><p>한국은 여름철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아 열대야가 자주 발생한다. 실제로 열대야는 매년 여름 뉴스의 단골 소재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수면을 방해한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는 냉감 패드, 냉감 이불, 냉감 베개 등 다양한 냉감 제품 시장이 발달해 왔다.</p><p>외국인들 역시 처음에는 "쿠션이 시원한 게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생각하지만, 한 번 사용해 본 뒤에는 만족했다는 후기가 적지 않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1243_ca0cc0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름철 열대야를 대비해 출시된 냉감 쿠션.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한국의 여름을 처음 경험한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냉감 침구를 한국 생활 필수템으로 꼽는 경우도 많다.</p><p>한국의 여름은 외국인들에게 종종 문화 충격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그만큼 한국에서는 무더위를 견디기 위한 독특한 생활용품들도 발전해 왔다.</p><p>처음에는 신기하게만 보였던 넥밴드 선풍기, 핸디 선풍기, 냉감 쿠션. 하지만 한국의 한여름을 한 번 경험하고 나면 많은 외국인들이 결국 직접 구매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nxRoz8QKNc?si=LkUhnUEDjW8PE1z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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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66</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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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340363722.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3: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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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처음엔 색소인 줄 알았다"…외국인들이 우베 열풍에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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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340363722.jpg"></figure><p>    한국 카페에 요즘 새로운 색이 등장했다. 몇 년 동안 카페 메뉴를 장악했던 초록색 말차 대신 진한 보라색 음료와 디저트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SNS에서는 "요즘 한국 카페는 왜 다 보라색이냐"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다.    </p><p>그 주인공은 바로 우베(Ube)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베는 원래 필리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 식재료다. 그런데 최근 들어 한국 카페 업계가 앞다퉈 우베 메뉴를 출시하면서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34024_459591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베를 활용한 디저트와 음료. 우베 케이크와 우베 스무디는 독특한 보라색 색감 덕분에 SNS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보라색 색소 아니었어?"…외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부분</h3><p>우베 열풍이 시작되자 해외 SNS에서는 비슷한 반응이 쏟아졌다.</p><p>"처음에는 인공 색소를 넣은 줄 알았다." 실제로 우베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선명한 보라색 때문에 색소나 식용 염료를 사용한 디저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p><p>하지만 우베는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재배되는 자색 참마(purple yam)의 일종이다. 특유의 보라색은 인공 색소가 아니라 식물 자체가 가진 색이다.</p><p>특히 우베에는 보라색을 만드는 안토시아닌 계열 색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별도의 착색 없이도 강렬한 색감을 낼 수 있다. 덕분에 SNS에서는 "포토샵한 사진 같다", "색감이 너무 비현실적이다"라는 반응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33941_532546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필리핀이 원산지인 우베(Ube)를 으깬 모습.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h3>말차 다음은 우베?…한국 카페가 주목한 이유</h3><p>최근 몇 년 동안 한국 카페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키워드는 단연 말차였다.</p><p>말차 라떼, 말차 케이크, 말차 쿠키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됐지만 최근에는 우베가 그 자리를 위협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언론들도 "초록색 말차를 대신해 보라색 우베가 카페를 점령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p>실제로 국내 카페 브랜드들도 우베 메뉴를 적극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우베 음료와 케이크를 출시했으며, 스타벅스 코리아 역시 우베 바스크 치즈케이크 판매를 확대했다. 여러 프랜차이즈와 개인 카페에서도 우베 라떼와 우베 디저트를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p><p>업계에서는 우베가 가진 독특한 색감이 SNS 시대와 잘 맞아떨어졌다고 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33955_08cf5f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라색 우베 음료와 녹색 말차 음료가 나란히 놓여 있다.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h3>"맛보다 사진부터 찍는다"</h3><p>우베의 인기는 단순히 맛 때문만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소비자들이 음식을 선택할 때 맛뿐 아니라 시각적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분석한다. 특히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는 강렬한 색감의 음식이 빠르게 확산되는 경향이 있다.</p><p>실제로 우베 음료 사진을 보면 보라색 라떼, 보라색 크림, 보라색 케이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p><p>한 해외 매체는 우베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로 "SNS에서 눈에 띄는 독특한 보라색"을 꼽기도 했다.</p><p>카페 업계 입장에서도 사진 한 장만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끌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p><h3>필리핀 사람들도 놀란 한국 우베 열풍</h3><p>흥미로운 점은 우베가 원래 필리핀 전통 디저트의 핵심 재료라는 사실이다. 우베 할라야(Ube Halaya), 우베 아이스크림, 우베 케이크 등은 필리핀에서는 오랫동안 즐겨 먹어온 대표 디저트다.</p><p>그런데 최근에는 오히려 한국 카페에서 우베가 새로운 트렌드로 재해석되면서 필리핀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주한 필리핀 관련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한국에서 우베가 이렇게 인기일 줄 몰랐다", "우리나라 음식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p><h3>단순한 유행일까?</h3><p>업계에서는 우베를 단순한 일시적 유행으로만 보지 않는다. 최근 글로벌 식음료 시장에서는 새로운 색감과 새로운 원재료를 찾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우베는 독특한 비주얼뿐 아니라 부드러운 단맛과 고소한 풍미까지 갖추고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p><p>실제로 해외에서도 스타벅스, 코스타커피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우베 메뉴를 선보이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한때 말차가 그랬던 것처럼, 우베 역시 한국 카페 시장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현재로서는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p><p>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카페에서 보라색 음료를 처음 본 순간 이렇게 말한다. "처음엔 색소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 정체가 필리핀 전통 식재료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대부분 한 번쯤은 직접 맛보고 싶어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2fthIBw9Iw?si=ANAZk2OV9pRZ4ST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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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56</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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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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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쌍 중 1쌍"…10년 전과 완전히 달라진 한국 국제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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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4421_eb53bd1b.png"></figure><p>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과의 혼인은 약 2만1000건으로 전년보다 5.3% 증가했다. 국제결혼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p><p>특히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국제결혼 건수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국제결혼의 모습 자체가 10년 전과 크게 달라졌다는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4421_eb53bd1b.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인 신랑과 외국인 신부가 야외 결혼식에서 환하게 웃으며 함께 입장하고 있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코로나 이후 다시 증가"…국제결혼 3년 연속 늘었다</h3><p>국제결혼은 코로나19 시기였던 2020~2021년 급격히 감소했다.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되면서 결혼 자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국제결혼 건수는 2021년 약 1만3000건 수준까지 감소했다. 하지만 이후 국경이 다시 열리면서 빠르게 회복세를 보였다.</p><p>2022년 약 1만6000건, 2023년 약 1만9700건, 2024년 약 2만1000건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시기에 미뤄졌던 결혼 수요가 반영된 데다 국제 교류가 다시 활발해진 영향도 있다고 분석한다.</p><h3>"베트남·중국만?"…국적 구성도 달라졌다</h3><p>과거 국제결혼 관련 기사에서는 베트남이나 중국 출신 배우자가 주로 언급되었다. 실제로 현재도 외국인 아내 국적은 베트남, 중국, 태국 순으로 많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 미국, 유럽 국가 출신 배우자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p><p>특히 한일 커플의 증가는 최근 통계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로 꼽힌다. 국제결혼이 특정 국가에 집중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국적 구성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4443_553279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얀 리본 위에 놓인 두 개의 결혼반지.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h3>"소개로 만나는 시대에서 함께 일하며 만나는 시대로"</h3><p>10년 전 국제결혼 관련 기사들을 보면 결혼정보업체나 중개를 통한 만남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다. 하지만 최근 국제결혼은 대학, 직장, 유학, 워킹홀리데이, 해외 취업, SNS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졌다.</p><p>실제로 한국에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외국인이 크게 늘면서, 한국인과 외국인이 일상 속에서 만날 기회도 많아졌다. 한류의 영향도 빼놓을 수 없다. K-드라마와 K-팝을 계기로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유학을 선택하는 외국인이 늘어나면서 국제 커플이 형성되는 경로 역시 다양해졌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4757_171de4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결혼식에서 신랑이 신부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고 있다.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국제결혼은 더 이상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다</h3><p>2024년 한국의 전체 혼인 건수는 약 22만2000건이었다. 이 가운데 국제결혼은 약 2만1000건으로 전체 혼인의 약 10명 중 1명 수준에 해당한다. 10년 전만 해도 국제결혼은 다소 특별한 선택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학교, 회사, 여행, 유학, 온라인 플랫폼 등 다양한 공간에서 한국인과 외국인이 자연스럽게 만나며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고 있다.</p><p>국제결혼 증가가 단순히 숫자의 변화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 사회가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연결되고 있다는 변화의 신호로도 볼 수 있다.</p><p>과거와 비교하면 국제결혼의 규모도, 만남의 방식도, 국적 구성도 크게 달라졌다. 통계 속 숫자는 단순한 결혼 건수를 넘어 한국 사회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단면이라고 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CFTJhvwucM?si=0Rg5OSxIvQIILSR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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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24</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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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16: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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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Pop Group AHOF to Hold Free Street Performance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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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651356936.jpg"></figure><p>According to an official announcement made by their management agency, F&amp;F Entertainment, the nine-member group will host a free outdoor concert in a public space to celebrate the release of their brand-new digital single, "Sugar High."</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65213_0b7256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HOF to Meet Fans Up Close in Busan / F&amp;F Entertainment </figcaption></figure><div></div></div><h3>A Exciting Street Concert on Seomyeon Youth Street</h3><p><a href="https://wikipickymedia.com/2026/06/12/ahof-announces-surprise-street-busking-event-in-busan-for-comeback-single-sugar-high/" target="_blank" class="link">According to WikiPickyMedia’s report,</a> The upcoming outdoor show is specially designed as a thank-you event for their dedicated fans, and it offers a wonderful opportunity for the general public to see the group members perform in an up-close setting. This specific event holds a very special meaning for both the group and their followers because it officially marks the first time that AHOF will ever hold a street performance since their debut in the music industry.</p><p>The group members are currently preparing a diverse lineup of dance routines alongside a live performance of their new track, "Sugar High," to completely fill the streets with their high energy. Because the concert will take place in the middle of a highly popular public square, it will also serve as a great platform for regular everyday pedestrians and shoppers to discover AHOF’s music for the first time.</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65223_fb4177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HOF to Meet Fans Up Close in Busan / F&amp;F Entertainment </figcaption></figure><div></div></div><p>The exact schedule and location details for the upcoming street show have been confirmed by their agency:</p><p>Date and Time: June 13, 2026, at exactly 4:30 PM (KST)</p><p>Location: The famous Seomyeon Youth Street, located in the Bujeon-dong neighborhood of Busan</p><h3>Getting Ready for a Big Mini-Album Launch in July</h3><p>AHOF is currently preparing to make their official return to the music scene with their third mini-album, which is scheduled to come out later this July. This upcoming project represents their first official album release in about eight months, following the successful launch of their second mini-album, The Passage, back in November of last year.</p><p>To help build up excitement before the main album officially drops, the group consisting of members Steven, Seo Jeong-woo, Cha Woong-ki, Zhang Shuaibo, Park Han, JL, Park Joo-won, Zuen, and Daisuke will release the audio track for "Sugar High" across all major music streaming platforms on June 12, 2026, at 6:00 PM (KST).</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65239_e6d855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HOF to Meet Fans Up Close in Busan / F&amp;F Entertainment </figcaption></figure><div></div></div><p>The song "Sugar High" promises to show a bold musical transformation for the young group. While their past songs focused heavily on stories of youth, early struggles, and hidden inner emotions, this brand-new digital single is designed to showcase the members’ mature side and a much wider musical style. Production insiders revealed that the high-energy track mixes unique Brazilian beats with a modern K-pop twist, blending a very catchy vocal hook with fast-paced choreography that is bound to capture the attention of music lovers worldwide.</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2-G60fuW_4?si=KAw7L32S-Wgp3SC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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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51</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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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507412717.jpe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5: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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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맥북 두고 화장실 간다고?"…외국인들이 충격받은 한국의 안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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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507412717.jpeg"></figure><p>물론 어느 나라든 범죄는 존재한다. 하지만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처음엔 불안했는데 지금은 나도 익숙해졌다"는 반응이 꾸준히 올라온다.</p><p>특히 한국에 장기 체류하는 외국인들은 일상 속 작은 장면에서 한국의 안전 문화를 체감한다고 말한다. 외국인들이 가장 신기해했던 한국의 '안전한 순간' 3가지를 소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50732_98d7528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트북과 휴대폰, 지갑을 두고도 자리를 비우는 카페 풍경.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1. 카페에서 노트북 두고 자리 맡기기</h3><p>외국인들이 가장 충격을 받는 장면으로 자주 언급되는 것이 바로 카페 문화다. 한국에서는 카페에서 노트북이나 태블릿, 심지어 지갑이 들어 있는 가방을 두고 화장실을 다녀오거나 음료를 주문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p><p>처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이를 보고 "도난당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자리를 맡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다.</p><p>실제로 해외 커뮤니티 레딧(Reddit)이나 유튜브 댓글에서도 "한국에서는 맥북으로 자리 맡는다는 말을 처음엔 믿지 못했다"는 반응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물론 절대적인 안전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많은 외국인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풍경인 것은 분명하다.</p><h3>2. 새벽에 혼자 걸어도 사람이 있다</h3><p>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을 하며 안심했다고 말하는 또 다른 이유는 늦은 시간에도 거리에 사람이 많다는 점이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은 밤 11시나 자정 이후에도 편의점, 카페, 식당, 배달 기사, 퇴근하는 직장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거리를 오간다.</p><p>해외에서는 해가 지면 인적이 드물어지는 지역도 적지 않다. 반면 한국은 늦은 시간에도 밝은 조명과 유동 인구가 유지되는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안심된다는 반응이 나온다.</p><p>한 외국인 유학생은 "처음에는 밤 12시에 편의점에 가는 것도 무서웠는데 한국에서는 동네가 아직 깨어 있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50637_6de6bdf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늦은 밤에도 사람들로 붐비는 서울 거리.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3. 휴대폰을 잃어버렸는데 다시 찾았다</h3><p>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놀라는 경험 중 하나는 분실물 문화다. 버스나 지하철, 식당 등에 휴대폰이나 지갑을 두고 내린 뒤 다시 찾았다는 경험담이 SNS에서 자주 공유된다.</p><p>실제로 한국에는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과 대중교통 분실물 센터 등 비교적 체계적인 분실물 관리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물론 모든 물건이 반드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p><p>하지만 외국인들은 "분실물을 찾으러 갔더니 이미 누군가 맡겨놨다", "휴대폰이 그대로 보관돼 있었다"는 경험을 신기하게 받아들인다.</p><p>특히 스마트폰처럼 고가의 전자기기가 돌아온 사례는 외국인들에게 더욱 인상적으로 남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50656_6a2a391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실물센터에서 잃어버린 휴대폰을 돌려받고 놀라는 외국인.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한국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h3><p>외국인들이 말하는 한국의 안전함은 단순히 범죄율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늦은 밤에도 운영하는 편의점, 체계적인 대중교통, 비교적 잘 관리되는 거리 환경, 그리고 분실물을 발견하면 신고하거나 보관해주는 시민 문화까지.</p><p>이런 요소들이 모여 한국을 처음 방문한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인상을 남긴다. 처음에는 노트북을 두고 자리를 비우는 사람들을 보고 놀라던 외국인들도, 한국 생활이 길어질수록 어느새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N58VScauho?si=5Q79S5RRD-q1z-K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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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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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14: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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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처음엔 왜 사는지 몰랐다"…외국인들이 여름마다 찾는 다이소 외출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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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4015_64756087.jpg"></figure><p>실제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여름은 생각보다 훨씬 덥다", "기온보다 습도가 더 힘들다", "잠깐 걸었는데도 땀이 난다"는 반응을 자주 남긴다.</p><p>처음에는 "이걸 왜 사지?"라고 생각했던 제품도 한여름을 한 번 겪고 나면 매년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p><p>특히 가성비 제품으로 유명한 다이소에서는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거주 외국인들이 여름철마다 꾸준히 찾는 아이템들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4015_647560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 매장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1. 자외선 차단 토시</h3><p>한국 여름 거리를 걷다 보면 긴팔을 입지 않았는데도 팔만 검은색 토시로 가린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p><p>처음 한국에 온 외국인들은 이 모습을 보고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며칠만 야외 활동을 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한국의 여름은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이 많고, 출퇴근이나 관광 중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p><p>다이소의 자외선 차단 토시는 팔에 착용하는 긴 장갑 형태의 제품으로,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팔 전체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운전할 때나 야외 행사, 축제, 여행 중에 유용하다는 평가가 많다. 한 외국인 유학생은 "처음에는 패션 아이템인 줄 알았는데 지금은 여름마다 꼭 챙긴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4048_41acd5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외선 차단 토시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2. 양산</h3><p>한국에서는 여름철 양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하지만 서구권 국가에서는 양산을 사용하는 문화가 상대적으로 흔하지 않다. 그래서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 거리에서 양산을 쓰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고 신기해하는 경우가 많다.</p><p>최근에는 단순히 햇빛을 가리는 수준을 넘어 자외선 차단 기능과 암막 코팅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소의 UV 차단 양산 역시 대표적인 여름 인기 상품 중 하나다.</p><p>실제로 양산 아래와 직사광선 아래의 체감온도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해 본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왜 이제야 알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특히 서울이나 부산처럼 도보 이동이 많은 도시를 여행하는 관광객들에게는 필수품으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4115_fbbaf4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에서는 여름철 양산을 사용하는 사람이 매우 많다.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3. 챙 넓은 선캡</h3><p>한국 여름에 처음 방문한 외국인들이 놀라는 것 중 하나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얼굴을 적극적으로 가린다는 점이다.</p><p>모자, 선글라스, 양산, 토시 등을 활용해 햇빛을 피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그중에서도 선캡은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여름 아이템이다. 챙이 넓어 얼굴 전체를 햇빛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고, 머리 위가 열려 있어 일반 모자보다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p>특히 한강 산책이나 등산, 골프, 여행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한국에 와서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편하다"는 후기가 자주 올라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4131_56576d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챙 넓은 선캡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한국 여름을 경험하면 이해하게 되는 아이템들</h3><p>토시, 양산, 선캡. 처음에는 왜 사용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던 물건들이지만 한국 여름을 직접 겪고 나면 생각이 달라진다.</p><p>실제로 많은 외국인들은 "한국인들이 괜히 사용하는 게 아니었다", "한여름에는 꼭 필요한 이유를 알겠다"는 반응을 보인다. 문화는 달라도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다.</p><p>그래서인지 한국 여름을 한 번 경험한 외국인들은 다음 해에도 자연스럽게 다이소에서 같은 아이템을 찾게 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nxRoz8QKNc?si=J3VeiHwInGSPvTc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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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20</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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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14: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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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밥 먹기 전에 물부터 준다"…외국인들이 신기해한 한국 식당 문화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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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358031778.jpeg"></figure><p>실제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국 식당은 왜 이러냐", "처음엔 당황했지만 지금은 너무 편하다"는 반응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p><p>한국인들에게는 너무 당연하지만 외국인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 한국 식당 문화 3가지를 살펴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35807_718505d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외국인들도 놀라는 한국 식당의 무료 물 문화.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1. 주문도 안 했는데 물부터 나온다</h3><p>많은 나라에서는 식당에 앉자마자 물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지 않다.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생수를 별도로 주문해야 하며, 미국에서도 생수나 음료를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 중동 국가들 역시 무료 물 제공이 일반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p><p>반면 한국에서는 자리에 앉자마자 물을 가져다주거나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마실 수 있다. 특히 외국인들이 신기해하는 점은 "아무 말도 안 했는데 물이 나온다"는 것이다.</p><p>한 해외 누리꾼은 "한국에서는 물값 걱정을 한 적이 없다"며 "더 놀라운 건 물을 계속 리필해도 아무도 눈치를 주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35851_98ab5a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식당에서는 물을 자유롭게 리필할 수 있다.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h3>2. 반찬이 무료로 나온다</h3><p>외국인들이 가장 충격을 받는 한국 식당 문화 중 하나는 바로 반찬이다. 식사를 주문했을 뿐인데 김치, 나물, 장아찌, 샐러드 등 여러 가지 음식이 함께 나온다.</p><p>더 놀라운 점은 일부 식당에서는 반찬을 추가로 요청해도 비용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서구 국가에서는 사이드 메뉴를 추가할 때마다 별도의 비용을 내야 한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반찬이 식사의 일부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p><p>SNS에는 "메인 메뉴보다 반찬 종류가 더 많았다", "무료라고 해서 계속 먹었는데 진짜 돈을 안 받았다"는 후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35931_741bc7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메인 메뉴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한국식 반찬.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h3>3. 호출벨 하나로 직원이 바로 온다</h3><p>한국 식당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자주 놀라는 또 다른 문화는 호출벨이다. 서구권 대부분 국가에서는 종업원이 주기적으로 테이블을 확인하거나 손님이 직접 직원을 찾아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테이블에 설치된 호출벨을 누르거나 "저기요" 한마디면 직원이 온다. 특히 외국인들은 식사가 끝난 뒤 계산을 위해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편리하게 느낀다.</p><div></div><p>실제로 한국은 '빨리빨리' 문화의 영향으로 빠른 서비스가 발달해 있어, 주문부터 음식 제공, 계산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은 편이다.</p><h3>처음에는 낯설지만 금방 익숙해지는 문화</h3><p>무료 물, 다양한 반찬, 호출벨 시스템. 한국인들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외국인들에게는 여행 중 가장 인상적인 경험으로 남는 경우가 많다.</p><p>실제로 한국을 오래 거주한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이제 다른 나라에 가면 물값 내는 것이 아깝게 느껴진다", "반찬 없는 식당이 오히려 허전하다"는 반응도 나온다.</p><p>우리가 매일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문화가 누군가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되는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외국인들이 한국 식당을 기억하는 가장 큰 이유인지도 모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liBdZ840YY?si=j1N6s8WYjVcplmx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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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12</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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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151255196.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1: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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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TS Star V Named Official Global Face of Coca-Cola’s New 2026 FIFA World Cup 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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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151255196.jpg"></figure><p>The world-famous pop icon V, who is a prominent member of the legendary music group BTS, has officially taken center stage for the biggest sporting event in the world as the face of a massive new global beverage campaign. According to the newest marketing industry reports released on June 12, 2026, the international beverage giant Coca-Cola has formally unveiled its brand-new commercial campaign to celebrate the launch of the 2026 FIFA World Cup. The incredibly popular singer is starring as the main model for this high-profile promotion, and he is bringing his special charm and bright energy to soccer fans and music lovers all over the world.</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5149_7b7f57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TS V's New Coca-Cola World Cup Advertisements Launch Across 10 Asian Countries  / Coca-Cola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h3>Capturing the True Excitement of the Historic 2026 World Cup</h3><p><a href="https://wikipickymedia.com/2026/06/11/bts-star-v-leads-new-coca-cola-global-campaign-for-the-2026-fifa-world-cup/" target="_blank" class="link">According to WikiPickyMedia’s report, </a>The creative direction of this new television commercial relies very heavily on V’s natural acting skills and his great on-screen presence to show the powerful mix of emotions that sports fans experience during big games. In the newly released video advertisement, the BTS member beautifully acts out a wide variety of realistic feelings, including the nervous anxiety of waiting for a final match score as well as the pure, explosive happiness of celebrating a big victory. These beautiful promotional video clips perfectly mix the natural excitement of football with the refreshing, classic images that people always associate with the famous soda brand.</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5243_b8d19e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TS V's New Coca-Cola World Cup Advertisements Launch Across 10 Asian Countries  / Coca-Cola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This major advertising campaign officially matches the historic opening of the 2026 FIFA World Cup, which just started its 39-day tournament following a beautiful opening ceremony held in Mexico. This particular tournament is a massive milestone in sports history because it is the very first time that three different countries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Mexico are working together to host the games at the same time. In addition to this unique partnership, the total number of competing soccer teams has officially grown to 48 nations, which makes this specific event the largest tournament ever organized in soccer history.</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5208_461581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TS V's New Coca-Cola World Cup Advertisements Launch Across 10 Asian Countries  / Coca-Cola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Coca-Cola actually holds one of the longest and most traditional partnerships in the history of professional sports. The company originally began its soccer journey by serving drinks to fans all the way back during the very first World Cup tournament in Uruguay in 1930. The company then formally created its official partnership with FIFA in 1976 and has proudly acted as a main official sponsor for every single tournament since 1978.</p><h3>Huge Advertisements and Special Merchandise Spread Across Ten Asian Nations</h3><p>Coca-Cola and BTS's management agency, HYBE, are currently planning to launch a very wide promotional campaign that uses the singer’s incredible global popularity to reach people across the entire Asian continent. This cinematic commercial starring V will be broadcast at the exact same time on major television networks and digital streaming platforms across 10 prominent Asian countries and regions:</p><p>South Korea, Japan, Taiwan, Hong Kong, and Thailand</p><p>Malaysia, Myanmar, Macau, Vietnam, and the Philippines</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5224_636878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TS V's New Coca-Cola World Cup Advertisements Launch Across 10 Asian Countries  / Coca-Cola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To make the festive football atmosphere even more exciting for the public, the beverage brand is also introducing a special collection of official, limited-edition promotional items and matching merchandise that feature V’s handsome image. Furthermore, massive physical billboards and giant digital advertising screens are currently rolling out across the most famous landmarks in major capital cities within these ten regions, making sure that the idol’s major presence is safely seen by millions of people during the month-long tournament.</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WtU3GVhNvE?si=pZn0ZhUKszrP9Ex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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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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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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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11: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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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밥 없으면 식사 아니다?”…한국 와서 놀란 이란인이 발견한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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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133086109.jpeg"></figure><p>하지만 한국에서 몇 년째 살고 있는 이란인으로서 가장 놀랐던 점 중 하나는 바로 음식 문화였다. 김치와 케밥, 된장찌개와 호레쉬(이란식 스튜)는 분명 다르지만 식탁을 둘러싼 문화만큼은 의외로 닮은 부분이 많았다.</p><p>실제로 한국 생활을 하면서 "이거 우리 집에서도 하던 건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도 적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3416_0cd0294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음식과 이란 음식을 함께 비교하며 살펴보는 외국인의 모습.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1. 밥이 식사의 중심이라는 점</h3><p>한국 사람들에게 "밥 먹었어?"는 단순히 쌀밥을 먹었냐는 의미가 아니다. 식사를 했는지를 묻는 표현이다.</p><p>흥미롭게도 이란 역시 비슷하다. 이란 음식에서도 쌀밥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케밥, 스튜(호레쉬), 각종 고기 요리 역시 대부분 밥과 함께 먹는다. 이란 전통 식사에서 밥은 단순한 곁들임 음식이 아니라 식탁의 중심 역할을 한다.</p><p>한국인이 "밥심"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처럼 이란에서도 밥 없는 식사는 어딘가 허전하게 느껴진다.</p><p>그래서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식당마다 공기밥이 기본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익숙함을 느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3347_9200544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란의 대표 음식인 제레시크 폴로 바 모르그(Zereshk Polo ba Morgh).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2. 반찬과 함께 나눠 먹는 문화</h3><div><p>외국인이 한국 식당에서 가장 놀라는 것 중 하나는 수많은 반찬이다.</p></div><p>김치, 나물, 장아찌, 무침 등 여러 음식을 한 번에 놓고 함께 먹는 문화는 한국 식탁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전통 한식 상차림인 한정식 역시 밥과 국, 그리고 여러 반찬으로 구성된다.</p><p>그런데 이란도 의외로 비슷하다. 이란 가정에서는 식사할 때 메인 요리 하나만 놓는 경우가 드물다. 밥과 함께 요구르트, 허브, 피클, 샐러드, 빵, 각종 곁들임 음식을 함께 차려 놓고 가족들이 나눠 먹는 경우가 많다.</p><p>물론 구성은 다르지만 "한 상 가득 차려 놓고 함께 먹는다"는 개념 자체는 상당히 비슷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3321_8c2f49c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란 전통 식탁에는 향신료를 곁들인 쌀밥과 다양한 반찬, 요구르트, 허브, 빵 등이 함께 차려져 있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3. 손님을 대접하는 데 진심인 문화</h3><p>한국 사람은 손님이 오면 음식을 많이 준비하는 편이다. "많이 먹어", "더 먹어"라는 말을 계속 듣는 것도 흔한 경험이다.</p><p>이란도 마찬가지다. 이란에서는 손님 접대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가족 행사나 명절, 손님 방문이 있으면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음식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손님이 배부르게 먹고 돌아가는 것이 예의라고 여겨지기 때문이다.</p><p>그래서 한국 친구 집에 초대받았을 때 끊임없이 음식을 권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낯설지 않았다. 문화는 다르지만 손님을 향한 따뜻한 마음은 비슷하게 느껴졌다.</p><h3>음식이 닮으면 사람도 가까워진다</h3><p>한국과 이란은 분명 다른 나라다. 한국에는 김치가 있고 이란에는 사프란이 있다. 한국에는 된장찌개가 있고 이란에는 호레쉬가 있다.</p><p>하지만 밥을 중심으로 식사하는 문화, 여러 음식을 함께 나눠 먹는 식탁, 그리고 손님을 정성껏 대접하는 마음만큼은 놀라울 정도로 닮아 있다.</p><p>한국에 처음 왔을 때 가장 놀랐던 것은 차이점이 아니라 오히려 이런 공통점이었다. 멀리 떨어진 두 나라지만 식탁 위에서는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이웃일지도 모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hrPF1T9rO8?si=pWObYmF5jWZr8Gv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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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76</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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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10: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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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버스 놓쳤는데 3분 뒤 또 왔다"…외국인들이 놀란 한국 교통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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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056004388.jpg"></figure><p>한국을 처음 방문한 외국인들이 가장 자주 놀라는 것 중 하나는 바로 교통 시스템이다. K-드라마나 K-팝 때문에 한국을 찾은 관광객들도 많지만, 실제로 한국에 살게 된 외국인들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화 충격을 받곤 한다. 그중에서도 빠르고 촘촘하게 연결된 대중교통은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을 하며 가장 크게 감탄하는 부분 중 하나로 꼽힌다.</p><p>SNS와 해외 커뮤니티에서는 "버스를 놓쳤는데 몇 분 뒤에 또 왔다", "지하철이 너무 자주 와서 시간표를 볼 필요가 없다", "차 없이도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반응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5606_fa7331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의 버스 환승센터에서 여러 노선의 버스가 동시에 운행되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놓쳐도 괜찮다"…짧은 배차 간격</h3><p>많은 국가에서는 버스를 한 번 놓치면 20~30분, 심지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교외 지역이나 중소도시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자체가 쉽지 않은 곳도 적지 않다.</p><p>반면 한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버스와 지하철의 배차 간격이 비교적 짧은 편이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몇 분 간격으로 차량이 운행되는 노선도 많다.</p><p>이 때문에 외국인들은 "정류장으로 뛰어갔는데 버스를 놓쳤다. 그런데 3분 뒤에 또 와서 놀랐다"는 경험담을 공유하기도 한다. 특히 서울은 지하철 노선과 버스 노선이 촘촘하게 연결돼 있어 목적지까지 가는 대체 경로도 다양하다. 외국인들은 이런 점을 두고 "교통 때문에 한국 생활이 훨씬 편하다"고 평가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5624_961ffa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실시간 정보가 너무 정확하다</h3><p>한국에서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과 지하철 운행 정보를 스마트폰 앱으로 실시간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다. 정류장 전광판이나 지도 앱을 통해 몇 분 뒤 차량이 도착하는지 확인할 수 있고, 환승 정보도 쉽게 제공된다.</p><p>일부 외국인들은 "버스가 몇 분 뒤에 오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신기했다"고 말한다.</p><p>실제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에서는 교통 계획을 세우기가 너무 쉽다", "앱 하나만 있으면 처음 가는 지역도 어렵지 않다"는 후기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p><h3>차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하다</h3><p>자동차가 사실상 필수인 국가들이 많다. 특히 북미나 일부 중동 국가에서는 출퇴근이나 장보기, 병원 방문을 위해 차량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많다.</p><p>반면 한국에서는 지하철과 버스, 택시, 공유 자전거 등이 잘 갖춰져 있어 차량 없이 생활하는 사람들이 많다. 외국인들 역시 한국에 거주하면서 처음으로 "차 없이 사는 삶"을 경험했다고 말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p><p>대학, 직장, 병원, 쇼핑몰, 관광지 등이 대중교통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5646_e6dc03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한강 위를 운항 중인 한강버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외국인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환승 시스템'</h3><p>한국 교통 시스템에서 외국인들이 특히 높게 평가하는 것은 환승 할인 제도다. 교통카드 한 장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자유롭게 갈아탈 수 있고 일정 시간 안에 환승하면 추가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p><p>일부 국가에서는 버스를 갈아탈 때마다 새 요금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어 한국의 환승 시스템이 더욱 편리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이 나온다.</p><p>실제로 한국 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외국인들은 "교통카드 하나로 대부분의 이동이 해결된다", "환승 개념이 잘 정착돼 있다"는 점을 자주 언급한다.</p><p>빠른 배차 간격, 정확한 실시간 정보, 편리한 환승 시스템까지. 한국인들에게는 익숙한 일상이지만, 외국인들에게는 여전히 놀라운 경험으로 남는다.</p><p>그래서인지 한국 생활을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간 외국인들 중에는 "가장 그리운 것 중 하나가 한국의 대중교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AAf_h_oRu8?si=XikKj-5C6A9I6Qi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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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62</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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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037479942.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0: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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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여름은 벌레와의 전쟁?"…외국인들이 다이소에서 가장 먼저 찾는 퇴치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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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202606121037479942.jpg"></figure><p>한국에서 첫 여름을 보내는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바로 "벌레 때문에 이렇게 고생할 줄 몰랐다"는 것이다. 높은 습도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한국의 여름에는 초파리, 진드기, 각종 해충이 빠르게 번식한다. 이런 이유로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여름만 되면 다이소에서 꼭 사야 하는 '생존템'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p><p>특히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국 여름을 버티려면 다이소부터 가야 한다"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다. 그렇다면 외국인들이 한국 여름에 가장 먼저 찾는 다이소 퇴치 제품은 무엇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3803_0ee171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 매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1. "과일만 놔뒀는데 왜 이렇게 생기죠?"…초파리 퇴치제 스프레이</h3><p>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처음 겪는 여름 고민 중 하나는 바로 초파리다.</p><p>특히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유학생과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바나나 하나 사왔는데 다음 날 초파리가 생겼다"는 경험담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p><p>다이소의 초파리 퇴치제 스프레이는 싱크대 주변, 음식물 쓰레기통, 배수구 등에 분사해 초파리 발생을 줄이는 제품이다.</p><p>일부 국가에서는 초파리 전용 제품 자체가 흔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외국인들은 "벌레 종류별로 제품이 따로 있다는 점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p><p>여름철 한국 생활을 시작한 외국인들에게는 사실상 필수품으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3844_1c466b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초파리 퇴치제 스프레이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2. "아이들만 쓰는 줄 알았는데"…마데카 썸머 향 패치</h3><p>한국 여름에는 모기와 벌레 때문에 야외 활동이 쉽지 않다.</p><p>이에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마데카 썸머 향 패치는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 단위 거주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p><p>옷이나 가방 등에 붙여 사용하며, 향을 통해 야외 활동 시 벌레의 접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p><p>특히 캠핑, 한강 피크닉, 등산 등 야외 활동이 활발한 한국 문화에 익숙해진 외국인들은 이런 제품을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고 말한다.</p><p>실제로 해외 SNS에서는 "한국은 벌레 퇴치 제품도 귀엽게 만든다"며 캐릭터 디자인이 적용된 패치를 소개하는 게시물도 쉽게 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3901_7a5a7b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데카 썸머 향 패치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h3>3. "진드기까지 신경 쓴다고?"…진드기 시트</h3><p>외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제품 중 하나는 바로 진드기 시트다.</p><p>침대 매트리스나 소파, 카펫 등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집먼지진드기 제거 및 관리를 위해 사용된다. 한국은 여름철 습도가 높아 침구 관리에 대한 관심이 큰 편이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제습기, 침구 건조기, 진드기 청소기 등 관련 제품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p><p>반면 일부 국가에서는 진드기 관리 제품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적어 외국인들은 다이소에서 진드기 시트를 발견하고 신기해하는 경우가 많다.</p><p>특히 한국 생활이 길어진 외국인들일수록 "처음에는 필요성을 몰랐는데 지금은 꼭 사게 된다"고 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3935_6f722a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드기 시트 / 다이소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의 여름은 높은 기온보다도 습도와 벌레 때문에 더 힘들게 느껴진다는 외국인들이 적지 않다.</p><p>이처럼 다이소에는 초파리부터 진드기까지 다양한 해충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국에서 한 번 여름을 보내고 나면 왜 이런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는 반응도 많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2Ag_nYSyfI?si=DmuFzVotRng80vu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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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59</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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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000_413c6169.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6: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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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ILLIT Extends Billboard Chart Run for Fifth Consecutive Week With Hit Single It'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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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000_413c6169.jpg"></figure><p>The fast-rising K-pop girl group ILLIT is proving that their massive chart power is continuing to grow as they successfully maintain their positions on major global music rankings. According to the newest weekly data released by Billboard for the upcoming June 13, 2026 chart week, the group’s latest hit single, "It's Me," successfully ranked at No. 36 on the Billboard Global Excl. U.S. Chart and at No. 70 on the Billboard Global 200 Chart. <a href="https://wikipickymedia.com/2026/06/10/illits-its-me-extends-billboard-run-for-fifth-week-as-global-popularity-grows/" target="_blank" class="link">According to WikiPickyMedia’s report</a>, This impressive achievement officially marks the track's fifth consecutive week on these highly competitive global tracking lists, safely establishing the young group as one of the most successful international acts of the new generation.</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000_413c61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ILLIT Dominates Global Music Charts / ILLIT Official SNS</figcaption></figure><div></div></div><h3>Sustained Success on Billboard Rankings and YouTube Music</h3><p>The addictive track serves as the main title song for ILLIT’s successful fourth mini-album, titled MAMIHLAPINATAPAI. The continued presence of "It's Me" on these specific charts holds significant meaning in the music industry because the Billboard Global rankings are calculated by strictly analyzing real-world digital streaming numbers and retail sales activity from over 200 territories worldwide. Staying on these charts for more than a month clearly shows that the five-member group consisting of members Yunah, Minju, Moka, Wonhee, and Iroha is maintaining long-term listening power rather than just relying on short-lived release week excitement.</p><p>The group's mini-album has also shown incredible commercial strength by performing remarkably well across multiple specialized Billboard album categories:</p><p>No. 6 on the Billboard World Albums Chart</p><p>No. 17 on the Billboard Top Dance/Electronic Albums Chart</p><p>No. 18 on the Billboard Top Album Sales Chart</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055_5c0778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ILLIT Dominates Global Music Charts / Belift Lab (HYBE)</figcaption></figure><div></div></div><p>This widespread chart success is mirrored on major video sharing networks, where "It's Me" has remained a massive favorite on YouTube’s weekly popular music charts in several huge global regions, including South Korea, the United States, and Japan, for five straight weeks. For the most recent global weekly tracking period stretching from May 29 to June 4, the track safely landed at the No. 13 spot on YouTube’s Global Songs Chart.</p><p>Furthermore, the song is continuing to hold firmly onto its peak spots on domestic Korean music platforms, ranking at No. 2 on Genie, No. 3 on Melon, and No. 4 on Bugs for the weekly chart period of June 1 to June 7.</p><h3>Sells Out Stadium Venues Ahead of First Official Japan Tour</h3><p>Capitalizing on their incredible digital streaming momentum, ILLIT is now preparing to transition their online success into major live arena spaces as they get ready to officially meet their overseas fanbases. The girl group will formally kick off their highly anticipated first local concert tour, titled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 with opening weekend shows on June 13 and 14 at the Aichi Prefectural Art Theater.</p><p>The extensive promotional tour will run through the entire month of July, bringing the members to major venues across five prominent Japanese cities:</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116_c8cf16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ILLIT Dominates Global Music Charts / Belift Lab (HYBE)</figcaption></figure><div></div></div><h3>Aichi, Osaka, Fukuoka, Hyogo, and Tokyo</h3><p>Proving their incredible ticket-selling power, general admission tickets for every single scheduled concert date completely sold out almost immediately during the early booking phases. Because the fan demand was so overwhelmingly high, local concert organizers were forced to open up additional ticket sales for limited-view seats and standing-only arena sections to accommodate the massive crowds of fans wanting to attend.</p><p>Following the global breakout success of their previous viral hit single "Magnetic," ILLIT is successfully defining their artistic identity by continuously releasing music that performs exceptionally well across short-form media apps and physical sales charts alike, showing that they are ready to lead the future wave of K-po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MhDJ0S0OBA?si=QB7G1B_tI9zxQT_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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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75</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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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548596103.jpe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6: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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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처음엔 이상했는데 중독됐다"…외국인들이 반한 한국 음식 조합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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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548596103.jpeg"></figure><p>토마토에 설탕을 뿌리고, 감자튀김에 달콤한 시즈닝을 넣고, 피자 위에 옥수수를 올리는 모습은 일부 외국인들에게는 꽤 낯설게 느껴진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하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먼저 찾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p><p>실제로 한국 거주 외국인들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하는 "처음엔 이상했는데 결국 좋아하게 된 한국 음식 조합"들을 모아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4844_bdd599e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마토 설탕, 허니버터 감자튀김, 양념치킨, 콘 피자,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외국인들이 처음엔 놀랐다가 결국 빠져드는 한국식 조합으로 꼽힌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1. "토마토에 왜 설탕을?"…세대별 추억이 된 조합</h3><p>외국인들이 가장 충격을 받는 음식 중 하나는 바로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는 문화다.</p><p>특히 중장년층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어린 시절 여름 간식으로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었던 추억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p><p>처음 이 모습을 본 외국인들은 "과일에 설탕을 왜 또 넣는 거냐"며 의아해한다. 하지만 직접 먹어본 뒤에는 토마토의 산미가 줄어들고 단맛이 살아난다는 점 때문에 의외로 좋다는 반응을 보인다</p><p>일부 외국인들은 "딸기에 설탕을 뿌려 먹는 문화와 비슷하게 생각하니 이해가 됐다"고 말하기도 한다.</p><h3>2. "감자튀김이 달콤하다고?"…허니버터 열풍</h3><p>한국의 허니버터 맛 역시 외국인들에게는 신기한 조합으로 꼽힌다.</p><p>특히 감자칩과 감자튀김에 달콤한 허니버터 시즈닝을 더한 맛은    해외에서는 흔하지 않은 조합이다.</p><p>한국에서는 2014년 '허니버터칩 열풍' 이후 다양한 스낵과 감자튀김 제품에 허니버터 맛이 적용되기 시작했다.</p><p>처음에는 "감자에 왜 꿀을 넣냐"는 반응이 많지만, 짭짤한 맛과 달콤한 맛이 동시에 느껴지는 특유의 조합 때문에 중독성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p><p>실제로 한국을 떠난 뒤 허니버터 과자를 그리워한다는 외국인들도 적지 않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4822_a55d29e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감자튀김과 스낵에 달콤한 허니버터 맛을 더한 한국식 조합은 외국인들에게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3. "치킨이 왜 이렇게 달아?"…한국식 양념·간장치킨</h3><p>한국 치킨을 처음 먹어본 외국인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 중 하나는 "생각보다 달다"는 것이다.</p><p>특히 양념치킨이나 간장치킨은 달콤함과 짭짤함, 마늘 향이 함께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p><p>북미나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프라이드치킨 자체의 짭짤한 맛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치킨 문화가 발달해 있다.</p><p>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외국인들도 시간이 지나면 "한국 치킨만의 매력이 있다"며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꼽는 경우가 많다.</p><p>특히 달콤한 마늘 소스가 들어간 간장치킨은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은 메뉴 중 하나다.</p><h3>4. "피자에 옥수수가 올라간다고?"…한국식 콘 피자</h3><p>한국 피자를 처음 먹어본 외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토핑은 바로 옥수수다.</p><p>한국에서는 콘샐러드나 스위트콘이 피자 토핑으로 자주 사용된다. 치즈와 함께 구워진 달콤한 옥수수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맛이지만 해외에서는 다소 독특한 조합으로 받아들여진다</p><p>실제로 외국인들은 처음 피자를 주문했을 때 "왜 모든 피자에 옥수수가 들어 있냐"고 묻는 경우도 적지 않다.</p><p>하지만 의외로 치즈의 짠맛과 옥수수의 단맛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도 많다.</p><p>한국 생활이 길어진 외국인들 중에는 오히려 해외에 돌아간 뒤 콘 피자를 찾게 됐다는 사람들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4804_ee25290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달콤한 옥수수가 듬뿍 올라간 한국식 콘 피자를 보고 놀라는 외국인의 모습.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5. "겨울인데 아이스라고?"…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랑</h3><p>한국을 대표하는 음식 문화 중 하나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다.</p><p>한겨울에도 패딩을 입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사람들을 보고 놀랐다는 외국인들의 이야기는 이제 흔한 에피소드가 됐다.</p><p>실제로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아이스 커피 소비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p><p>많은 외국인들은 처음에는 추운 날씨에 차가운 커피를 마시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새 자신도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되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p><p>한국에 오래 거주한 외국인들 사이에서는 "결국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하게 되면 한국 생활에 적응한 것"이라는 농담도 있을 정도다.</p><h3>처음엔 낯설었지만 결국 익숙해진 맛</h3><p>토마토에 설탕을 뿌리고, 피자에 옥수수를 올리고, 겨울에도 아이스커피를 마시는 모습은 처음 한국에 온 외국인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p><p>하지만 음식 문화는 결국 익숙함의 문제이기도 하다.</p><p>실제로 많은 외국인들은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음식 조합이 어느새 가장 좋아하는 메뉴가 되어 있었다고 말한다.</p><p>한국 음식의 진정한 매력은 처음엔 낯설지만, 한 번 맛보면 잊기 어려운 이런 독특한 조합들에 있을 것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rarDrE3fAs?si=tw8Focbp0ke6zmM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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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61</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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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516379729.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5: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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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왜 다들 이걸 하지?"…외국인들이 신기해한 한국 직장인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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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516379729.jpg"></figure><p>처음에는 낯설고 신기하게 느껴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익숙해졌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특히 해외에서는 보기 어려운 한국 직장인들만의 습관은 외국인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화제가 된다.</p><p>외국인들이 실제로 가장 신기해하는 한국 회사 문화 3가지를 소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1526_e4c65e0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치 문화, 이모티콘 메신저, 병원 이용 습관은 외국인들이 자주 신기해하는 한국 직장 문화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1. 점심 먹고 다 같이 양치하는 문화</h3><p>외국인들이 가장 놀라는 장면 중 하나는 점심시간이 끝난 직후다. 식사를 마친 직장인들이 화장실로 향해 자연스럽게 양치를 시작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p><p>한국에서는 학교 시절부터 점심 식사 후 양치를 하는 습관이 자리 잡은 경우가 많다. 이 습관이 성인이 된 뒤에도 이어지면서 회사에서도 자연스럽게 양치를 하는 문화가 형성됐다.</p><p>하지만 유럽이나 중동 국가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물론 개인적으로 양치를 하는 사람은 있지만, 회사 화장실에서 여러 명이 동시에 양치하는 모습은 흔하지 않다.</p><p>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구강 건강에는 좋은 습관 같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1546_87b84f2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점심 식사 후 함께 양치하는 한국 직장인들의 모습은 외국인들에게 신선한 문화 충격으로 다가온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2. 상사도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메신저 문화</h3><p>한국 회사에서는 업무용 메신저나 카카오톡 대화에서 이모티콘과 이모지를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외국인들이 놀라는 부분은 직급이 높은 사람들도 이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는 점이다.</p><p>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상사와의 업무 대화가 비교적 딱딱하고 형식적인 경우가 많다. 반면 한국에서는 웃는 이모지나 간단한 이모티콘을 통해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경우가 흔하다.</p><p>"확인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같은 표현은 한국 직장인들에게 익숙한 메시지다.</p><p>외국인들은 처음에는 업무 대화에서 이모티콘이 등장하는 것이 의외라고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히려 소통이 더 부드럽게 느껴진다고 말하기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1509_1555d0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에서는 직급과 관계없이 이모티콘을 활용해 부드럽게 소통하는 경우가 많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3. 아프면 병원부터 가는 문화</h3><p>외국인들이 또 하나 신기해하는 점은 몸이 아플 때 병원을 방문하는 빈도다. 한국에서는 감기 증상이나 몸살이 있을 때 비교적 쉽게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의료 접근성이 높고 진료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p><p>또한 회사에 따라서는 병가 사용이나 결근 사유를 설명할 때 진료확인서나 병원 기록을 제출하는 경우도 있다.</p><p>반면 일부 유럽 국가나 중동 국가에서는 가벼운 감기 정도라면 집에서 쉬면서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p><p>이 때문에 외국인들은 처음 한국 회사에 입사했을 때 "아프면 병원에 가서 확인서를 받아오는 문화"를 다소 독특하게 느끼기도 한다.</p><h3>외국인들이 보는 한국 회사 생활</h3><p>양치 문화, 이모티콘 문화, 병원 이용 문화는 한국인들에게는 너무 익숙한 일상이다. 하지만 해외에서 온 직장인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p><p>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문화 차이에 놀라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러한 습관이 한국 사회만의 특징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된다고 말한다.</p><p>당연하게 여겼던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신기한 문화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한국 회사 생활은 여전히 많은 외국인들에게 흥미로운 관찰 대상이 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5y39he3GzY?si=HPWzYqSsJQBQR8v3"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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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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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442393099.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4: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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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막 없이 보고 싶어서”…외국인들이 K-드라마 보다가 한국어 공부까지 하게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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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442393099.jpg"></figure><p>넷플릭스와 유튜브, OTT 플랫폼의 성장과 함께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 단순히 드라마를 즐기는 것을 넘어 실제로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 여행을 계획하거나 한국 유학까지 꿈꾸는 사례도 적지 않다.</p><p>실제로 한류의 세계적인 확산은 한국어 학습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p><p>구체적인 자료 출처나 발표 기관을 명시해야 함 해외 초·중·고교에서 한국어를 정규 또는 방과후 수업으로 운영하는 학교 수는 2021년 1806개에서 2025년 2782개로 약 5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 수도 17만여 명에서 23만 명 이상으로 늘었다.</p><p>또한 세종학당 수강생 수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세종학당 학습자는 약 23만 9,000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p><p>그렇다면 외국인들은 왜 K-드라마를 보다가 한국어 공부까지 시작하게 되는 걸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3425_57711d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외국인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1. 자막보다 먼저 들리는 한국어 표현들</h3><p>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계기는 반복 노출이다.드라마를 보다 보면 "안녕하세요", "괜찮아요", "진짜?", "대박" 같은 표현이 끊임없이 등장한다.</p><p>처음에는 의미를 몰라도 수십 편의 드라마를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귀에 익기 시작한다. 실제로 해외 SNS에는 "한국어를 공부하지 않았는데도 드라마를 보다 보니 기본 표현은 알아듣게 됐다"는 경험담을 쉽게 찾을 수 있다.</p><p>특히 로맨스 드라마나 일상극은 실생활 표현이 자주 등장해 한국어 입문 계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4153_46ce57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복궁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화려한 한복을 입고 추억을 남기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2. 배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직접 이해하고 싶어서</h3><p>한류 팬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자막 없이 이해하고 싶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배우의 인터뷰나 예능 프로그램, 라이브 방송을 보다 보면 번역이 없는 콘텐츠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p><p>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어 학습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세종학당 조사에서도 한국 문화와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한국어 학습의 가장 큰 동기로 나타났다.</p><p>K-드라마, K-팝, 예능 프로그램이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한국어 학습의 출발점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4221_36913c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외국인 참가자들이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3. 드라마 속 한국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어서</h3><p>드라마는 언어뿐 아니라 문화도 함께 보여준다. 한국 음식, 카페 문화, 지하철, 벚꽃 명소, 편의점 등 일상적인 모습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면서 한국 자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p><p>한국어를 배우면 여행이 더 편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학습 동기로 이어진다.</p><p>실제로 세종학당 학습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0% 이상이 향후 한국 방문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p><p>한국어 학습이 여행, 유학, 취업 등 다양한 관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p><h3>한류가 만든 또 하나의 변화</h3><p>과거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는 비교적 낯선 언어에 속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p><p>넷플릭스 드라마 한 편을 계기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한국 여행을 계획하며, 나아가 한국에서 공부하거나 일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p><p>전문가들은 K-드라마와 K-팝을 중심으로 한 한류가 단순한 문화 소비를 넘어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확산까지 이끄는 대표적인 소프트파워(문화적 영향력)가 되고 있다고 평가한다.</p><p>어쩌면 오늘도 세계 어딘가에서는 한 편의 한국 드라마를 본 누군가가 "안녕하세요"를 처음 따라 말하고 있을지도 모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bjmQnwcp74?si=PtHZF77g_ZdUXPy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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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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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4: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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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란인의 한국살이]  "명품보다 등산복?"…외국인들이 신기해한 한국 어르신 패션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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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img class="type:primaryImag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0101_4b01c6c3.jpeg"></figure><p>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국 할머니·할아버지들은 왜 이렇게 활동적이냐", "등산복을 매일 입는 이유가 뭐냐",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훨씬 스타일리시하다"는 반응이 꾸준히 올라온다.</p><p>실제로 한국의 거리나 지하철, 공원 등에서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활기차고 세련된 어르신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외국인들이 특히 신기해하는 한국 어르신들의 패션 특징을 정리해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0101_4b01c6c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외국인들이 가장 신기해하는 한국 어르신 패션 중 하나는 바로 화려한 색상의 등산복이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1. 명품보다 인기 많은 '등산복'</h3><p>외국인들이 가장 먼저 놀라는 것은 바로 등산복이다.</p><p>많은 나라에서는 등산복을 말 그대로 등산할 때만 입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등산복을 일상복처럼 입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p><p>지하철, 시장, 공원, 카페에서도 형형색색의 기능성 재킷과 등산 바지를 입은 어르신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p><p>외국인들은 처음에는 "왜 다들 산에 가는 것처럼 입고 있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입어본 뒤에는 가볍고 편하며 기능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이해하게 된다고 말한다.</p><p>이는 한국 어르신들이 실용성과 활동성을 중시하는 문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0618_932fa15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등산복은 한국 어르신들에게 등산용품을 넘어 일상복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2.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액티브 패션'</h3><p>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자주 하는 말 중 하나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훨씬 젊어 보인다"는 것이다.</p><p>실제로 한국에서는 걷기, 등산, 헬스, 자전거 등 운동을 즐기는 고령층이 많다. 이에 따라 운동복이나 기능성 의류를 자연스럽게 일상에서도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p><p>해외에서는 은퇴 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여행이나 취미 활동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활동적인 고령층) 문화가 활발하다.</p><p>외국인들은 이런 모습을 보며 "한국에서는 나이가 들어도 계속 활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p><h3>3. 생각보다 화려한 색상 선호</h3><p>외국인들이 또 하나 신기해하는 점은 어르신들의 컬러 선택이다.</p><p>유럽이나 북미 일부 국가에서는 나이가 들수록 검정색이나 회색 계열의 옷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한국에서는 빨강, 보라, 형광색, 핑크 등 밝은 색상의 옷을 입은 어르신들을 자주 볼 수 있다.</p><p>특히 등산복 브랜드에서는 화려한 색상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데, 이러한 스타일이 한국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p><p>외국인들은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거리 전체가 더 활기차게 보인다",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0638_8d890d8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등산복은 한국 어르신들에게 등산용품을 넘어 일상복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한국 어르신들은 생각보다 훨씬 젊다"</h3><p>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은 한국 어르신들이 예상보다 훨씬 활동적이라는 점이다.</p><p>등산복, 운동화, 기능성 의류는 단순한 패션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방식과 연결된 문화라는 것이다.</p><p>처음에는 낯설게 보였던 한국 어르신들의 패션이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합리적이고 실용적으로 느껴졌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p><p>외국인들에게 한국 어르신들의 패션은 단순한 옷차림이 아니라, 한국 사회의 활력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여지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80" height="2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dPP2VOJYdE?si=ANqAxcvuXlTuOPN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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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24</link>
            <author>helianik@wikitree.co.kr (헬리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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