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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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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Sep 2026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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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경찰 “성인 실종도 아동처럼 위치추적 가능한 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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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찰이 실종 사건을 담당자 개인 판단만으로 종결하지 못하게 막는 새 시스템을 오는 7일부터 전국에 도입한다. 형사과장의 승인 없이는 사건을 마무리할 수 없도록 절차를 바꾼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실종 신고가 접수돼도 담당자 재량으로 사건이 조기 종결되는 경우가 있었고, 이 과정에서 위험 신호가 걸러지지 않은 채 넘어가는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됐다. 이번 조치로 담당자 한 명의 판단에만 의존하던 종결 구조가 이중 확인 체계로 바뀌게 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4/img_20260904153728_7b41a80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일 오후 제주시 한림읍에서 김종철 신임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김병찬 신임 제주경찰청장 등이 허위종결 사건으로 논란이 된 30대 여성 장모씨 사망 장소를 살피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4일 '실종 수사 쇄신 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김 대행은 제주 실종 현장을 찾은 자리에서 취임 후 제1호 지시사항으로 '실종 수사 쇄신 대책 마련'을 지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그 후속조치 성격으로 열렸으며, 회의에서는 실종 사건 발생·처리 현황과 112신고 및 지구대·파출소 처리 현황이 함께 보고됐다.</p><h3>성인 실종자도 위치추적 가능해지나</h3><p>이번 대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성인 실종자에 대한 추적 근거 마련이다. 현재는 성인이 실종되면 범죄 혐의가 확인되기 전까지 단순 가출인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교통카드 사용 내역 조회나 위치 정보 추적 같은 조치가 제한돼 왔다. 실종아동법 적용을 받는 미성년자와 달리 성인 실종자는 본인의 이동 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법적 근거가 없었다. 경찰은 이런 공백을 없애기 위해 실종아동 등과 동일한 수준으로 실종자 발견 시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추적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을 추진하기로 했다. 법이 실제로 개정되면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한 성인에 대해서도 초기 단계부터 위치 확인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는 법 개정이 전제되는 사안이라 국회 논의와 관련 부처 협의 절차가 남아 있다.</p><h3>야간·휴일 대응 인력 최소 2인 이상으로</h3><p>실종 신고가 몰리는 야간이나 휴일에 담당자 1명이 사건을 도맡던 구조도 바뀐다. 경찰은 야간·휴일 실종 사건을 최소 2인 이상이 함께 담당하도록 개선하고, 이를 위한 인력 증원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기로 했다. 다만 인력이 실제로 늘어나 현장에 배치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경찰은 강력팀과 연계해 2명이 함께 실종 사건에 대응하고 강력팀장이 이를 관리·감독하는 방안을 즉시 검토, 시행하기로 했다. 법과 인력 확충이라는 중장기 대책과 별개로, 당장 적용 가능한 임시 대응 체계부터 먼저 가동하겠다는 취지다.</p><h3>실종 정책, 국가수사본부로 일원화 검토</h3><p>구조적인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그동안 실종 관련 업무는 수색과 수사는 형사국이, 시스템과 정책은 생활안전교통국이 나눠 맡아왔다. 담당 부서가 이원화돼 있다 보니 유기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 경찰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종 정책과 수색·수사 업무를 국가수사본부로 일원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조직 개편이 실제로 이뤄지면 신고 접수부터 수색, 수사, 사후 정책 수립까지 하나의 지휘 체계 아래 관리될 가능성이 크다.</p><h3>전건 접수·대면 확인 원칙도 유지</h3><p>이번에 새로 나온 방안 외에 기존 대책도 함께 강화된다. 실종 사건은 전건 접수 후 대면 확인을 거쳐야만 사건을 종료할 수 있도록 하는 원칙과, 전날 접수된 사건을 경찰서장이 직접 점검하는 절차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 개선방안을 더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실종 사건 진행 과정 전반을 감독하고 광역 단위로 실종 수사를 지시할 수 있는 전담 조직도 새로 설치한다. 개별 경찰서 단위에서 벌어지던 실종 대응이 광역 차원의 지시와 관리 아래 놓이게 된다.</p><p>김 대행은 회의에서 "무엇보다 실종자와 그 가족의 눈으로 어느 부분에 허점이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과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경찰청은 이번에 발표된 방안들을 순차적으로 시행하면서,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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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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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Aug 2026 17: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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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삼성전자, 올해 최대 110조원 규모 주주환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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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1/img_20260821171820_950a65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 사옥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    <p>삼성전자는 올해 주주환원 잔여 재원이 약 90조~110조원 규모로 예상된다고 21일 공시했다.</p><p>이는 3년간 총 잉여현금흐름(FCF)의 50%에서 2024~2025년 주주환원 규모인 29조 3000억원을 차감한 규모다.</p><aside class="aside-box004"><div class="area01 ads-article01"></div></aside><p>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 약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p>    <p>나머지 주주 환원은 2026년 경영 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 이사회에서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환원 방식과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p><p>아울러 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에서 임직원 보상을 위한 약 15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의결했다.</p><p>삼성전자 관계자는 "주주가치 증대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하게 이행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주주 및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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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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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Aug 2026 16: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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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키만평] 이재명의 주식 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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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P0KntrJgyg?si=neupW4Em0Btgp5L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위키트리 유튜브 '위키만평'</figcaption></figure><p>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납입 한도 이월과 장기 연장을 제한하고 국내 투자에 혜택을 집중한 새 계좌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투자자의 선택권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p><p>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해외지수 투자 기회를 줄이고 개인투자자를 국내 증시로 유도하는 개편이라며 백지화를 요구했다. 그는 현행 ISA가 미사용 납입 한도를 다음 해로 넘기고 계약을 계속 연장할 수 있어 장기 자산 형성에 유리했지만, 개편안은 이런 장점을 축소했다고 주장했다.</p><p>정부안에 따르면 일반 ISA의 최초 계약기간은 3년으로 유지하되 총 계약기간은 5년으로 제한된다. 연간 납입 한도는 2000만원, 총한도는 1억원으로 유지하지만 사용하지 않은 연간 한도를 다음 해로 넘기는 제도는 폐지된다. 계약기간 제한은 2027년 이후 새로 가입하거나 계약을 연장하는 경우부터, 납입 방식 변경은 2027년 이후 넣는 금액부터 적용된다. 따라서 이미 확정된 기존 계약 전체가 즉시 소급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p><p>정부는 대신 ‘생산적금융 ISA’를 신설한다. 이 계좌는 국내 상장주식과 국내 주식형 펀드, 국민성장펀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 등에 투자하면 이자·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한다. 연간 2000만원씩 총 2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계약은 최장 10년이다. 일정 소득 이하 청년에게는 납입액의 10%를 소득공제하는 혜택도 준다. 정부는 국민 자산 형성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지원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p><p>그러나 투자 대상이 국내 자산 중심으로 제한되면서 국내에 상장된 나스닥·S&amp;P500 추종 ETF 등을 생산적금융 ISA에 담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현행 일반 ISA에서는 해외 주식을 직접 거래할 수 없지만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펀드와 ETF 등에는 투자할 수 있다.</p><p>일본과의 비교도 쟁점이다. 일본은 2024년 신NISA를 도입하면서 제도를 상시화하고 비과세 보유기간을 무기한으로 전환했으며 연간·평생 투자 한도도 확대했다. 한국 정부안은 국내 투자 유인책을 강화한 반면 일반 ISA의 장기 운용 편의는 줄인 만큼, 국회 논의 과정에서 자본시장 육성과 투자자 선택권 사이의 균형을 다시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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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619</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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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26 17: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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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정부, 나무호는 이란제 미사일에 공격받은 것으로 잠정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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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HMM 컨테이너선 '나무(NAMU)호'를 타격한 비행체가 이란제 미사일인 것으로 잠정 결론 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71348_52348b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르무즈 해협 안쪽 UAE 인근 해역에서 정박중에 공격을 받은 HMM나무호의 피격 부위 사진. / 외교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  <p>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나무호 피격 사건 조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나무호는 총 두 차례 미상 비행체의 공격을 받았으며, 첫 번째 탄두는 불폭, 두 번째 탄두는 기폭됐다"고 밝혔다.</p><p>이어 "엔진이 이란산 터보제트 엔진과 유사했고, 부품에서 이란 제조사 각인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확인됐다"며 "이란이 개발한 누르 계열 대함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p>    <p>박 1차관은 "정부는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피격에 대한 강력한 항의 뜻을 전달하며 재발 방지를 포함한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앞서 4일(현지 시각) 나무호에 화재가 발생한 직후, 정부 합동 조사단은 8일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튿날인 10일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현장 조사와 CCTV 확인, 선장 면담 결과 등을 종합해 "4일 오후 3시 30분경 미상의 비행체 2기가 나무호 선미 좌현 평형수 탱크 외판을 약 1분 간격으로 2차례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박 대변인은 공격 주체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이 되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p>    <p>그러나 같은 날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외교부를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부가 이란의 소행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됐다. 14일 외교부 고위당국자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 외에 다른 주체에 의한 가능성은 상식적으로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 근처에 해적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라며 사실상 이란의 소행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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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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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May 2026 1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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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내란 가담' 한덕수 2심 징역 15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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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이 선고됐다.    </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7/img_20260507105433_398e88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덕수 전 국무총리 / 뉴스1</figcaption></figure></p>  <p>7일 뉴스1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이날 내란 중요임무 종사와 허위공문서 작성, 위증 등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총리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1심 선고 형량과 특검의 항소심 구형량인 징역 23년보다 8년 줄어든 형량이다.</p>  <p>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한 전 총리에게 국헌문란 목적과 내란 중요임무 종사에 대한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계엄 선포에 따른 조치가 일반적인 비상계엄 상황에서의 조치를 넘어 국회를 봉쇄하고 국가기관 기능을 저지시키는 위헌·위법한 것이라는 점을 인식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이어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계엄이 선포되고 포고령이 발령되면 군과 경찰 등 다수인이 집합해 폭동 행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역시 인식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p>  <p>재판부는 또 한 전 총리가 비상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기 위해 형식적으로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등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했다고 판단했다.</p>  <p>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책임도 강하게 질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는 대통령 권한이 합법적으로 행사되도록 보좌하고 잘못된 권한 행사에 대해서는 이를 견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었다”며 “그럼에도 권한과 지위에서 오는 막중한 책무를 저버리고 오히려 계엄의 정당성을 갖추려는 방법으로 가담하는 편에 섰다”고 지적했다.</p>  <p>이어 “자신의 죄책을 감추기 위해 사후적 범행들까지 저질렀다는 점에서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7/img_20260507112456_7f08bb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항소심 선고 공판 관련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한 전 총리는 지난 1심 징역 23년 보다 8년 낮은 징역 15년형을 선고 받았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재판부는 한 전 총리의 수사 및 재판 태도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재판부는 “비상계엄 충격으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진술을 반복하고 관련 문건 대부분을 직접 파쇄했다고 하는 등 책임 회피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다”며 “국민과 역사 앞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매 순간 자책하며 지낸다고 한 진술을 감안하더라도 비난을 피하기 어렵다”고 했다.</p>  <p>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원심 판단을 뒤집었다. 위증 혐의 가운데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문건을 건네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는 취지의 증언 부분은 무죄로 판단했다.</p>  <p>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중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의 부서 외관을 형성하려 했다’는 부분 역시 일부 무죄 판단이 내려졌다.</p>  <p>한 전 총리는 12·3 비상계엄 당시 국무위원 심의를 거쳐 비상계엄이 선포된 것 같은 외관을 형성하도록 하고 계엄 선포 이후 국무위원들에게 관련 문서에 서명을 받으려 하는 등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졌다.</p>  <p>또 계엄의 절차적 정당성을 위해 사후 작성된 비상계엄 선포문에 서명하고 이를 폐기한 혐의,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도 적용됐다.</p>  <p>한 전 총리 측은 이날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ZrkTjBUuxM?si=aHl-zE-vaCcf9i8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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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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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Mar 2026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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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이미향, 블루베이 LPGA 우승... 8년 8개월 만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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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8/img_20260308175555_ff9571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블루베이 LPGA 3라운드 경기 중인 여자 프로골퍼 이미향 / 유튜브 'LPGA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이미향(33)이 8일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72)에서 종료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블루베이 LPGA에서 우승컵을 차지했다. </p>    <p>총상금 26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서 이미향은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해 중국의 장웨이웨이(Zhang Weiwei·10언더파 278타)를 한 타 차로 제쳤다. </p>    <p>우승 상금은 39만 달러이며 이는 한화로 약 5억 8000만 원이다.</p>    <p>이미향은 2012년부터 LPGA투어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승리는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p>    <p>2014년 11월 미즈노 클래식(Mizuno Classic)과 2017년 7월 스코티시 오픈(Scottish Open) 우승 이후 무려 8년 8개월 만에 다시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p>    <p>올 시즌 네 번째 대회 만에 한국 선수가 거둔 첫 승리이기도 하다. </p>    <p>한국 선수의 우승은 지난해 10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김세영이 우승한 이후 5개월 만이다.</p>    <p>이미향은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 더블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3라운드까지 3타 차 선두를 지켰으나 우승으로 가는 길은 험난했다. </p>    <p>1번 홀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했으나 2번 홀 보기와 5번 홀 더블 보기, 7번 홀 보기, 그리고 9번 홀에서 다시 더블 보기를 범하며 위기를 맞았다. 전반에만 4타를 잃으며 한때 선두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p>    <p>그러나 후반 들어 이미향은 집중력을 되찾았다. 10번 홀 버디와 13번 홀 버디로 장웨이웨이와 공동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장웨이웨이가 16번 홀 버디로 달아났으나 17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다시 동점이 됐다. </p>    <p>승부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결정됐다. 이미향은 티샷과 두 번째 샷을 침착하게 보낸 뒤 세 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했다. 공이 홀컵 깃발을 맞고 멈출 정도로 완벽한 어프로치 샷이었다. </p>    <p>갤러리들의 환호가 쏟아졌고 사실상 우승을 예감한 순간이었다. 이미향은 짧은 버디 퍼트를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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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3044</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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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27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6/202603061517451331.jpg</image>
            <pubDate>Fri, 06 Mar 2026 15: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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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강훈식 “UAE서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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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부가 중동 지역 긴장으로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지자 긴급 원유 확보 조치에 나섰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운송로가 막힌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6/img_20260306151444_b96c56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훈식 비서실장. 자료사진. / 청와대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총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다”며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p>    <p>해당 긴급 도입 조치는 최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원유 수송로가 막힌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가 세계 시장으로 이동하는 핵심 해상 통로로 알려져 있다. 한국 역시 중동산 원유 의존도가 높은 만큼 해협 봉쇄는 에너지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p>    <p>정부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아도 되는 대체 공급 경로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대응에 나섰다. UAE 내부 항만에 보관된 원유를 활용하는 방식이 핵심이다.</p>    <p>강 비서실장은 구체적인 도입 방식도 설명했다. 정부는 우리나라 국적 유조선 2척을 UAE 내 대체 항만으로 즉시 접안하도록 할 계획이다. 각 유조선에는 약 200만 배럴 규모의 원유가 선적된다.</p>    <p>여기에 UAE 국영 석유회사가 항구에 보관 중인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추가로 확보한다. 이 물량을 한국 국적 유조선에 채워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국내로 복귀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p>    <p>이 방식으로 확보되는 원유는 총 600만 배럴 이상이다.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항만에서 직접 선적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운송 차질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6/img_20260306151842_d57ef3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유 중인 시민.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정부가 긴급 원유 확보에 나선 이유는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 때문이다. 한국은 원유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구조다. 특히 중동 지역 의존도가 높아 해상 수송로 상황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p>    <p>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해상 수송의 중요한 통로로 평가된다. 중동 지역에서 생산된 원유 상당량이 이 해협을 통해 이동한다. 이 통로가 봉쇄되면 국제 유가와 공급 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p>    <p>정부는 이런 상황에 대비해 대체 공급 경로 확보와 비상 물량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이번 UAE 원유 도입 역시 이런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된다.</p>    <p>정부는 국제 정세 변화에 따라 추가 대응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중동 지역 긴장이 장기화될 경우 원유 공급 안정 대책이 계속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원유 수급 상황은 국제 유가와 국내 에너지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정부는 현재 확보한 긴급 물량을 통해 단기적인 수급 불안을 완화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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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2761</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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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96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0/202602202029265059.jpg</image>
            <pubDate>Fri, 20 Feb 2026 20: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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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검찰, '불법 정치 자금' 2심 무죄 송영길 상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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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0/img_20260220202935_c3930c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오후 인천 남동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을 찾아 복당 신청서를 제출한뒤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송영길 전 대표가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이 대법원 상고를 포기하며 무죄가 확정됐다. </p>    <p>서울중앙지검은 20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 전 대표에 대해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p>    <p>검찰은 "최근 대법원에서 당대표 경선 관련 이성만 전 의원 사건에 대해 검찰 상고를 기각하는 등 압수물의 증거 능력에 관해 더 엄격한 판단을 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p>    <p>지난 13일 서울고법 형사1부는 송 전 대표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던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의 핵심 증거인 이정근 전 사무부총장의 통화 녹음파일이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라고 판단했다. </p>    <p>또한 '평화와 먹고 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와 관련된 증거 역시 위법하게 사용됐다고 봤다. </p>    <p>재판부는 돈봉투 살포 의혹 수사 과정에서 발부된 영장으로 확보한 먹사연 압수물의 수집 자체는 위법하지 않으나, 이를 별도의 영장 없이 먹사연 관련 사건의 입증에 사용하는 것은 영장주의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p>    <p>재판부는 돈봉투 사건과 먹사연 사건의 범죄사실 및 공소사실의 핵심 내용, 관련자, 범행 경위가 동일하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명시했다. </p>    <p>재판부는 "돈봉투 사건과 먹사연 사건의 범죄사실, 공소사실은 핵심 내용과 관련자, 범행 경위가 동일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먹사연 압수물은 적법하게 압수됐다고 하더라도 그 이후 수사를 통해 돈봉투 관련 사실과 관련성이 없다는 점이 밝혀졌다"라고 덧붙였다. </p>    <p>또한 관련성이 없다는 점이 확인된 뒤에도 이를 폐기하지 않고 먹사연 수사를 시작했으며, 먹사연 관련 혐의 사실에 대한 참여권도 보장되지 않았음을 부연했다.</p>    <p>송 전 대표는 먹사연을 통해 불법 정치자금 7억 6300만 원을 받고,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소각 시설 청탁을 받으며 4000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1심은 송 전 대표가 먹사연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불법 기부받았다는 혐의를 유죄로 판단,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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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9604</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1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8/202601080848305100.jpg</image>
            <pubDate>Thu, 08 Jan 2026 13: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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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정보도] <정진욱 의원 “광주시민 고소 사태, 과잉대응 중단해야”>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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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본 매체는 지난 11월 19일 &lt;정진욱 의원 “광주시민 고소 사태, 과잉대응 중단해야”&gt;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lt;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이 국민의힘 장동혁 5·18 민주묘지에서의 시민 항의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하고, 당 차원의 엄정 수사를 촉구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gt;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p>    <p>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정진욱 의원이 위 보도의 토대가 된 자신의 보도자료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힘에 따라, 장동혁 대표가 광주시민을 고소하거나, 국민의힘 당 차원에서 엄정수사를 촉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p>    <p>또한, 국민의힘은 5·18 국립민주묘지 참배 과정에서 발생한 현장 소란과 관련해 어떠한 고소·고발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p>    <p>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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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166</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90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2/202512020938589213.jpg</image>
            <pubDate>Tue, 02 Dec 2025 09: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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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우주청 “아리랑 7호, 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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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다목적실용위성 7호(아리랑 7호)가 2일 새벽 2시 21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의 쿠루우주센터에서 예정대로 발사됐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2/img_20251202093904_3b2bcf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리랑 7호 자료사진. / 아리안스페이스 유튜브 화면-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p data-end="162">이번 발사는 아리안스페이스의 베가-C 발사체를 이용해 진행됐으며, 발사 직후부터 분리·궤도 진입·교신 절차가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p><p data-end="305">아리랑 7호는 발사 44분 후 베가-C 로켓에서 정상적으로 분리됐다. 이후 약 1시간 9분이 지난 시점에 남극 트롤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이 교신을 통해 위성의 전원 상태, 자세 정보, 기초 탑재체 동작 여부 등 초기 상태가 정상임이 확인됐다.  </p><p data-end="393" data-is-only-node>항우연은 이어 발사체 운용사로부터 목표 궤도에 정확히 안착했다는 추가 정보를 전달받았다. 궤도 투입 과정에서의 이상 징후도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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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9027</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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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45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2/202511122216231123.jpg</image>
            <pubDate>Wed, 12 Nov 2025 19: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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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뉴진스 전원 복귀...다니엘, 하니, 민지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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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뉴진스 멤버 5명이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 끝에 모두 복귀하기로 했다. 1년 넘게 이어진 갈등이 마무리된 셈이다.</p>    <p>어도어는 12일 “해린과 혜인이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충분한 논의 끝에 법원 판결을 존중하고 계약을 지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멤버가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2/img_20251112221635_0cda60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p>해린과 혜인의 복귀 소식 직후, 민지·하니·다니엘도 “신중한 상의 끝에 어도어로 돌아가기로 했다”고 별도 입장을 냈다. 세 사람은 “한 멤버가 남극에 있어 소통이 늦었지만, 앞으로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어도어는 세 멤버의 복귀 의사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p><p>뉴진스는 2024년 11월 민희진 대표의 사임 이후 어도어와 갈등을 겪었다. 이들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예고했지만, 어도어는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가처분 결정과 조정 절차, 1심 판결까지 이어졌으나, 결국 멤버 전원이 항소 기한을 하루 앞두고 소속사 복귀를 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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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4568</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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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66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06/202510061917334188.jpg</image>
            <pubDate>Mon, 06 Oct 2025 18: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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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노벨 생리의학상 매리 브랑코, 프레드 람스델, 사카구치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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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5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인체 면역의 핵심 메커니즘을 밝힌 미국과 일본의 과학자 3명에게 돌아갔다.</p><p>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6일(현지시간) 말초 면역 관용(Peripheral immune tolerance) 연구로 인류의 면역학 발전에 큰 공헌을 한 공로로 메리 E. 브렁코, 프레드 램즈델, 사카구치 시몬(坂口志文)을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p>    <p>세 과학자는 면역세포가 스스로의 몸을 공격하지 않도록 제어하는 핵심 장치, 이른바 ‘조절 T 세포(regulatory T cell)’의 존재를 밝혀냈다. 조절 T 세포는 인체 면역 체계가 과잉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막아 자가면역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이 발견은 암, 자가면역질환, 장기이식 등 다양한 분야의 치료 연구에 결정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06/img_20251006191649_1e4c82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  <p>올레 캄페 노벨위원회 위원장은 “이들의 연구는 인체 면역 체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왜 대부분의 사람이 심각한 자가면역질환을 겪지 않는지를 이해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면역의 균형을 유지하는 조절 T 세포의 존재는 질병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덧붙였다.</p>    <p>수상자들은 각기 다른 연구 환경에서 인체 면역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끌어냈다. 브렁코는 미국 시애틀의 시스템생물학 연구소에서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로 활동하며 면역학 연구를 주도했다. 램즈델은 샌프란시스코의 바이오테크 기업 소노마 바이오테라퓨틱스에서 과학 고문으로 재직 중이며, 조절 T 세포의 치료적 활용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사카구치 시몬은 일본 오사카대 석좌교수로, 조절 T 세포를 처음 분리하고 기능을 규명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p>    <p>조절 T 세포 발견 이후, 이를 조절하거나 활성화하는 다양한 치료 전략이 개발됐다.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서는 조절 T 세포의 기능이 약화되어 면역이 자신을 공격하는 반면, 암 환자에서는 오히려 조절 T 세포가 과도하게 작동해 면역세포의 공격을 막는다. 이 균형을 조절하는 방법은 차세대 면역치료의 핵심으로 꼽힌다.</p>    <p>이번 노벨 생리의학상 상금은 총 1천100만 스웨덴 크로나, 약 16억4천만원 규모로, 수상자 3명이 똑같이 나눠 받는다. 위원회는 “이들의 연구가 향후 맞춤형 면역치료와 난치성 질환 극복에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노벨위원회는 올해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7일 물리학상, 8일 화학상, 9일 문학상, 10일 평화상, 13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한다.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의 연구가 인류 건강과 의학의 미래를 어떻게 바꿔나갈지 전 세계 과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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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6634</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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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22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8/202509182031277085.jpg</image>
            <pubDate>Thu, 18 Sep 2025 2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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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이 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 무안·함평에 특별재난지역 선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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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부가 지난 8월 초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전남 일부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p>    <p>행정안전부는 18일 대통령 재가를 거쳐 전라남도 무안군과 함평군의 6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지정 대상은 무안군 무안읍·일로읍·현경면과 함평군 함평읍·대동면·나산면 등이다.</p>    <p>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중앙합동조사를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특별재난지역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해당 자치단체는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복구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받아 재정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8/img_20250918203107_40e2ff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피해 주민들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관계없이 지급되는 재난지원금 외에도 세금 납부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추가적인 행정적 지원을 받는다.</p>    <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는 피해 주민이 신속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조속히 복구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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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2220</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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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2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5/202509152006113514.jpg</image>
            <pubDate>Mon, 15 Sep 2025 19:40:00 +0900</pubDate>
            <title>
                <![CDATA[[속보] 김용진 해경청장, 해경 순직 사고 관련 사의 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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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 순직한 해양경찰 고 이재석 경사 사고와 관련해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이 사의를 밝혔다.</p>    <p>김 청장은 15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순직한 해경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님의 말씀을 들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며 “사건의 진실 규명과 새로운 해양경찰을 위한 계기가 되고자 사의를 표명한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5/img_20250915200546_474d1a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이재석 경사 영결식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해경 내부가 아닌 외부의 독립적인 기관에 맡겨 엄정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고인의 동료들 사이에서 “윗선이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온 점을 언급하며 유가족과 동료들이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254</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5149</guid>
            <image></image>
            <pubDate>Sat, 23 Aug 2025 13:58:00 +0900</pubDate>
            <title>
                <![CDATA[[부고] 조용국(빙그레 홍보담당 상무)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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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애자씨 별세, 조용국(빙그레 홍보담당 상무)씨 모친상=22일, 한양대구리병원 장례식장 VIP호실, 발인 25일 오전 5시30분, 장지 성남영생원. ☎ 031-566-2040</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5149</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469</guid>
            <image></image>
            <pubDate>Thu, 07 Aug 2025 10:18:00 +0900</pubDate>
            <title>
                <![CDATA[[부고] 박찬희((박찬희PR 대표)씨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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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박윤서(향년 96세)씨 별세, 박찬승(캘리포니아주립대 명예교수)·박찬식(아산병원 교수)·박찬희(박찬희PR 대표·세계여성이사협회 한국지부 사무국장)씨 부친상, 최금이·김민정씨 시부상, 정재경씨 장인상, 박승우·박창우·박지해씨 조부상 = 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발인 8일 오전 11시, 장지 서울 현충원( 02-3210-2000)</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469</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79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24/202507241402538401.jpg</image>
            <pubDate>Thu, 24 Jul 2025 14:00:00 +0900</pubDate>
            <title>
                <![CDATA[[속보] 경찰, 용산구 하이브 본사 압수수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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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찰이 24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24/img_20250724140224_cdaa0d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수사관들을 파견해 하이브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앞서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17일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하이브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법원에 신청한 바 있다.</p>    <p>방시혁 의장은 하이브가 상장되기 전인 2019년, 벤처캐피털 등 기존 투자자들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안내한 뒤, 하이브 임원들이 설립한 사모펀드(PEF)의 특수목적법인(SPC)에 지분을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p>    <p>이후 하이브가 상장되자 SPC는 보유 지분을 매각했고, 방 의장은 사전에 체결된 주주 간 계약에 따라 SPC의 매각 차익 중 30%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 의장이 챙긴 부당 이득이 수천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7936</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27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06/202507061752111574.jpg</image>
            <pubDate>Sun, 06 Jul 2025 1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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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내란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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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특별검사(내란특검)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06/img_20250706175054_ce8264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전 대통령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이날 오후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금일 오후 5시20분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 작성,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p><p>박 특검보는 "구속영장에 외환 관련 혐의는 포함돼 있지 않다"면서 "현재 외환은 조사가 진행중에 있고, 조사할 양도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범죄사실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06/img_20250706175112_5906ed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2780</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80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16/202506161047496654.jpg</image>
            <pubDate>Mon, 16 Jun 2025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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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법원, '내란 혐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보석 허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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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법원이 조건부 보석을 허가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16/img_20250616104758_5a55ca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 1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4차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 헌법재판소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p>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는 검찰 요청 등에 따라 오는 26일 구속 기간 만료를 앞둔 김 전 장관에 대해 보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구속 상태에서 1심 재판을 진행해왔다.</p>    <p>이날 재판부는 "현행 형사소송법에 따른 1심의 구속기간이 최장 6개월로 그 기간 내 심리를 마치는 게 어렵다"며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피고인 출석을 확보하고 증거 인멸을 방지할 보석 조건을 부가하는 보석 결정을 하는 것이 통상의 실무례라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p>    <p>보석은 조건부로 이뤄졌다. 재판부는 도주 우려와 증거인멸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장치를 함께 명시했다. 보석 조건에는 주거지 제한, 재판부가 지정한 연락 방식 유지, 일정 주기 보고 의무 등 통상적인 제한 조치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p>    <p>형사소송법상 피고인 구속기간은 2개월이 원칙이고 필요시 2개월 단위로 2차에 한해 갱신할 수 있다. 법원은 지난 2월 25일과 4월 22일 김 전 장관의 구속기간을 갱신한 바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8038</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3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202505131139378623.jpg</image>
            <pubDate>Tue, 13 May 2025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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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넷신문 미디어월드 창간...발행인에 방규식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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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div>    <p>유수의 방송 매체에서 주요 직책으로 활약했던 이들이 손잡고 새 인터넷 매체를 창간하며 언론계에 새롭게 출사표를 던졌다.</p>    <p>방규식 대표 발행인은 종합 인터넷신문 미디어월드를 창간했다고 13일 밝혔다.</p>    <p>미디어월드는 다문화사회의 현재와 미래에 주목하고, 정치, 경제, 한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미디어를 지향한다.</p>    <p>이에 급변하는 국내외 사회 이슈에 깊이있는 시각을 제공하고,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p>미디어월드는 대통령 선거를 앞둔 상황에 대응해 대선 주자들의 유세 현장과 분위기를 전하고 여론 흐름을 분석하는 등 발빠르게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p>    <p>매체 창간에 나선 방규식 대표 발행인은 한국경제TV 상무 등을 지낸 기자 출신 언론인이다.</p>    <p>편집 책임은 MBN, TV조선을 거쳐 IHQ 방송부문장을 역임한 정박문 총괄에디터가 맡는다. </p>    <p>방송과 콘텐츠 기획에 정통한 정 에디터는 "디지털 기반의 미디어 환경에서 독창적이고 품격있는 콘텐츠로 승부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p>    <p>미디어본부장은 한국경제TV에서 팀장을 지낸 노문규 씨가 맡아 전반적인 운영과 콘텐츠 제작을 총괄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114028_bf4ed0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종합 인터넷신문 '미디어월드'가 창간됐다. 왼쪽부터 방규식 대표발행인, 정박문 총괄에디터, 노문규 미디어본부장.   / 미디어월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사] 미디어월드 </p>    <p>▲ 대표발행인 방규식  </p>  <p>▲ 총괄에디터 정박문  </p>  <p>▲ 미디어본부장 노문규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320</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9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2/202505121427545897.jpg</image>
            <pubDate>Mon, 12 May 2025 14: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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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선거법 위반' 김혜경 2심도 벌금 150만원 선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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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1심과 동일한 형량이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2/img_20250512142802_cc00cc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p>    12일     서울고등법원 형사항소부는 김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재판부는 김 씨와 검찰 측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150만원을 선고했다.</p>    <p>김 씨는 경기지사였던 이 후보가 당내 대선후보 경선 출마 선언 후인 2021년 8월 2일 서울 모 식당에서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 3명, 자신의 운전기사와 수행원 등 모두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2월 14일 불구속 기소됐다.</p>    <p>1심에서 김 씨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p>    <p>1심 재판부는 "문제의 식사 모임은 신모 씨가 전 국회의장 배우자들을 소개해주는 자리였고 배모 (사적 수행원) 씨의 결제로 인해 참석자와 원만한 식사가 이뤄질 수 있었으므로 피고인의 이익이 되는 행위였다"며 "피고인이 배우자 선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임을 하면서 식사비를 결제하는 등 기부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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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919</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4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9/202505091752393068.jpg</image>
            <pubDate>Fri, 09 May 2025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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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법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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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남부지법이 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측이 제기한 전국위원회 개최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9/img_20250509175310_8a87af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9일 경기 수원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경기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김문수 캠프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오는 11일 전국위를 열어 대선 최종 후보 지명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p>    <p>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7일 대통령 선거 최종 후보자 지명을 위해 11일 전국위를 소집한다고 공고했다. 그러자 김 후보를 지지하는 원외 당협위원장 8명은 “지난 3일 전당대회에서 김 후보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음에도 당 지도부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로 후보를 교체하려는 부당한 의도로 전국위를 소집했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p>    <p>법원은 이날 김 후보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11일 전국위에서 김 후보와 한 후보 중 한 명을 최종 후보로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p>    <p>국민의힘은 8~9일 양일간 두 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여론조사는 이날 오후 1시, 당원 투표는 오후 4시에 마감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여론조사 결과는 공개되지 않는다.</p>    <p>이양수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긴급 기자간담회에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 대선 후보 교체를 위해 추가 절차를 밟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밝힌 바 있다.</p>    <p>다만 김 후보 측이 단일화 절차의 정당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추가 대응을 예고한 까닭에 당 내 갈등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법원의 판단이 내려졌지만 정치적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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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476</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8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1/202505012257126829.jpg</image>
            <pubDate>Thu, 01 May 2025 22: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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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우원식 “정부, 최상목 면직 통지...탄핵안 표결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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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어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표결하고자 했으나, 최 부총리의 사의가 수리됨에 따라 표결이 불성립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1/img_20250501225654_03c81e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p>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최 부총리 탄핵안 상정 뒤 무기명 투표가 진행되던 도중 "조금 전 국회법 119조에 따라 정부로부터 최상목의 면직이 통지돼 탄핵소추 대상자가 없으므로 투표를 중지하겠다"고 밝혔다.</p><p>우 의장은 "이 안건에 대한 투표는 성립되지 않았음을 선포한다"며 "투표 불성립이 선포됐으므로 명패함 및 투표함은 개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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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857</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8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1/202505012236178714.jpg</image>
            <pubDate>Thu, 01 May 2025 2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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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최상목 경제부총리 사의 표명…한덕수 대행, 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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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사의를 밝혔다.</p><p>기획재정부는 이날 기자들에게 배포한 메시지에서 "최상목 부총리는 22시 28분에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p><p>국회 본회의에서 최 부총리에 대한 탄핵안이 상정된 직후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1/img_20250501223423_d1d4e1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상목 경제부총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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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856</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5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30/202504301147026553.jpg</image>
            <pubDate>Wed, 30 Apr 2025 1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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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대법원, 이재명 사건 상고심 선고 TV 생중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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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를 TV로 생중계하기로 결정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30/img_20250430114709_b80d42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대법원은 30일 기자단에 배포한 공지를 통해 "5월 1일 예정된 이재명 후보의 상고심 판결에 대해 대법정 내 생중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p>    <p>이번 결정은 대법원 내부 규정인 '법정 방청 및 촬영 등에 관한 규칙'에 근거한 것이다. 해당 규칙은 피고인의 동의가 없더라도 사건이 사회적 관심이 높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TV 생중계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    <p>대법원이 해당 선고를 TV 생중계하기로 하면서,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이 사건의 판결 결과가 실시간으로 전국에 중계될 예정이다.</p>    <p>대법원이 특정 피고인의 판결 선고 장면을 TV로 생중계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은 아니다. 이미 대법원은 2020년에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의 같은 혐의에 대한 상고심 선고를 생중계한 바 있다. </p>    <p>당시에도 이 후보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 무죄, 2심 벌금 300만원 유죄 판결을 받았고, 대법원은 무죄 취지로 파기 환송했다. 이후 파기환송심과 대법원 재확정 절차를 거쳐 무죄가 최종 확정됐다.</p>    <p>선고는 오는 5월 1일 대법원 대법정에서 진행되며, 주요 방송사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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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529</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9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1/202504210927296351.jpg</image>
            <pubDate>Mon, 21 Apr 2025 09: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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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권영세 “여의도 국회 시대 끝내고 세종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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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의힘이 여의도 국회 시대를 공식적으로 마감하고, 세종시로 정치 중심을 이전하겠다는 구상을 내놔 주목받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기득권 정치를 벗어나 국토 균형발전과 효율적 국정 운영을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1/img_20250421092734_f52f69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p>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민의힘은 낡은 정치의 상징이 돼버린 여의도 국회 시대를 끝내고, 국회 세종 시대의 새로운 문을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정치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것은 단지 물리적 이전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드는 국가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p><p>여의도 국회의사당의 향후 활용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 구상을 밝혔다. 권 위원장은 "서울의 심장부 여의도를 정치의 진지가 아닌, 국민의 일상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고 했다. 특히 "시민과 청년, 미래세대가 자유롭게 공유하는 열린 광장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p><p>이를 위해 국민의힘은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민환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여의도 국회 부지를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구체적 청사진을 마련하게 된다.</p><p>세종시의 정치 기능 강화도 병행된다. 권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지난 총선에서 세종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약속한 바 있다"며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치의 무게 중심을 옮겨 국민 삶에 집중하는 세종 정치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제2집무실 건립은 상징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행정·정치 중심 분산 효과를 노린다는 입장이다.</p><p>이번 발표는 단순한 공간 재배치가 아닌 정치권의 구조적 변화 의지를 담고 있다. 권 위원장은 "이 결단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국민의힘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당 차원의 정책 실행력을 예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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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958</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13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1/202504111006389225.jpg</image>
            <pubDate>Fri, 11 Apr 2025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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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이재명 '대선 출마'…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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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1/img_20250411100649_03eaec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1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전 대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없는 길을 만들어 걸어온 저 이재명이 위대한 국민의 훌륭한 도구로서 위기 극복과 재도약의 길을 열겠다”고 밝혔다.</p>    <p>이 전 대표는 “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파괴와 퇴행을 멈추고 새로운 희망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역사적 분수령”이라며, “대한민국의 대(大)한국민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p>    <p>그는 무너진 민생과 평화, 민주주의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멈춰버린 경제를 다시 살리고, 국난을 온전히 극복해 새로운 희망의 아침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양적 성장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가치 중심 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p>이 전 대표는 이번 대선을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레벨업의 전기로 만들겠다”며, “70년의 위대한 성취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이뤄야 할 때”라고 했다. 그는 “냉혹한 글로벌 전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모방’에서 ‘주도’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p>역사 속 국민의 역할을 강조하며 이 전 대표는 “이 땅의 반만년 역사는 무능하고 부패한 기득권이 만든 위기에 평범한 민초들이 맞서 싸워온 도전의 역사”라고 말했다. 외세의 침략과 분단, 전쟁, 독재 정권 등을 예로 들며 “국민의 지혜와 용기는 IMF 위기를 경제개혁의 기회로 바꿨고, 그 속에서 복지국가의 초석과 IT 강국의 기틀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p>    <p>그는 “내란 종식은 우리가 이룰 위대한 성취의 첫걸음에 불과하다”며 “지금 우리 국민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망으로 뭉쳐 있다. 위기 극복의 DNA는 더 나은 나라를 만들 열정과 용기로 다시 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p>    <p>이 전 대표는 향후 비전으로 네 가지 국가 방향을 제시했다. △세계 정세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외교 강국 △첨단 산업을 선도하며 질적 성장을 이루는 경제 강국 △갈등을 조정해 함께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민주주의 강국 △K-브랜드와 K-과학기술로 세계 문명을 선도하는 소프트파워 강국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p>    <p>끝으로 그는 “이제는 ‘모방한 기술’이 아닌 ‘주도적인 기술’로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며 “어떤 사상이나 이념도 시대의 변화를 막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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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1339</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9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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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Apr 2025 10: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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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고] 류탁수(쌍용건설 홍보팀장)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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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김분녀(향년 84세)씨 별세, 류수강·류탁수(쌍용건설 홍보팀장)·류명수·류미선(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센터장)·류미숙씨 모친상, 소미경·이지연씨 시모상, 이상민씨 장모상 = 9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 11일 오전 8시, 장지 김제 선영 ☎ 02-3010-2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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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990</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7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9/202504091152256049.jpg</image>
            <pubDate>Wed, 09 Apr 2025 11: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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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우원식 “대선 동시투표 개헌 어려워져…대선 후 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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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의장 국회의장이 대선·개헌 동시투표 제안을 철회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9/img_20250409115233_c6a8c3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원식 국회의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우 의장은 9일 페이스북 등에 '국민적 공감대에 기초한 제 정당의 합의로 대선 이후 본격 논의를 이어갑시다'라는 제목의 긴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우 의장은 "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며 개헌 논의는 대선 이후로 미루자고 밝혔다.</p>    <p>그는 "위헌‧불법 비상계엄에 대한 단죄를 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은 정국 수습이 먼저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며 개헌 추진의 현실적인 한계를 인정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개헌이 국회 권한을 축소하는 방향이라면 사실상 합의가 불가능하다"라고 지적했다.</p>    <p>특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을 두고 "국회를 무시하고 정국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비판하며 안정적인 개헌 논의가 불가능한 환경임을 강조했다. 그는 "각 정당 지도부와 사전에 형성된 공감대에 변수가 생겼고, 제기된 우려를 수용하는 것이 최선이라 판단한다"며 공식적으로 철회를 밝혔다.</p>    <p>우 의장은 앞서 지난 6일 조기 대선과 동시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제안을 공개적으로 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개헌을 대선과 함께 추진해 정치제도 개편을 단행하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제안 직후 민주당 등 다수 야당의 강한 반발에 직면하면서 실현 가능성이 급속히 낮아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9/img_20250409120610_0f51c2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로 출근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strong>다음은 우원식 국회의장 9일자 입장 전문이다.</strong></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lt;국민적 공감대에 기초한 제 정당의 합의로 대선 이후 본격 논의를 이어갑시다.&gt;</p>    <p>현 상황에서는 대선 동시투표 개헌이 사실상 어려워졌다고 판단합니다. </p>    <p>위헌‧불법 비상계엄 단죄에 당력을 모아온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등이 당장은 개헌논의보다 정국수습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이 주장하는 개헌이 국회 권한을 축소하는 방향이라면 사실상 합의가 불가능합니다.</p>    <p>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자신의 권한을 벗어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을 지명함으로써 국회를 무시하고, 정국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안정적 개헌논의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p>    <p>국회의장의 제안에 선행됐던 국회 원내 각 정당 지도부와 공감대에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제기된 우려를 충분히 수용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합니다. 향후 다시 한번 각 정당의 의견을 수렴하겠습니다. </p>    <p>국회의장은 작년 제헌절 경축사를 통해 2026년 지방선거 동시 개헌을 공식 제안한 바 있습니다. 그 전후로도 여러 기회를 통해 개헌 필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개헌 제안의 배경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향후 생산적 논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p>    <p>첫째, 대선 동시 개헌을 제안한 것은, 지난 30년 동안 반복한 개헌 시도와 무산의 공회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입니다. 대선 전이 대통령 임기를 정하는 4년 중임제를 합의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판단했습니다.</p>    <p>제안 당일에도 밝혔지만, 4년 중임제에 대해서는 이미 각 정당 간 상당한 수준으로 의견 수렴이 이뤄진 상태입니다. 파악된 사회 각계의 의견과 국민 여론도 흐름을 같이 합니다. 이를 구체적인 개헌안으로 합의하려면 차기 대통령이 결정되기 전에 매듭을 짓는 것이 현실적입니다.</p>    <p>차기 대통령의 임기에 관해 제기되고 있는 여러 주장을 정치적 셈법이나 호불호에 구속되지 않고, 논의하고 정리할 방안이기도 합니다. </p>    <p>4년 중임제 개헌은 국민의 의사를 받들고 국민과 소통하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책임 정치가 구현되어야 한다는 의장의 소신과도 일치합니다. 의원내각제로는 책임 정치 풍토를 정착시키기 어렵습니다.</p>    <p>둘째, 12.3 비상계엄이 불러온 국가적 위기와 혼란을 제도적으로 방지하는 방안에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며 각계에서 국회의 계엄 승인권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개헌은 광범위한 사회적 요구를 높은 수준에서 제도화시킬 방안입니다.</p>    <p>대통령 권한대행의 자의적 권한 행사를 방지할 필요도 있습니다. 헌법재판을 통해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임명거부가 국회의 헌법재판소 구성권을 침해하는 것임이 확인되었습니다.</p>    <p>그러나 그 후에도 행정부에 의한 국회 권한 침해 상태는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행위까지 발생했습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 범위를 더는 해석의 영역에 남겨둬서는 안 됩니다.</p>    <p>셋째,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압도하는 폐단을 해결해야 합니다. 감사원의 회계 검사권 국회 이관 등이 대표적 의제입니다. 정부 예산안의 총액 범위 안에서 국회의 예산 자율권을 확보해 이른바 ‘곳간지기’인 기재부의 예산권 남용을 예방하는 것도 삼권분립 강화를 위해 오랫동안 제기되어온 의제입니다. </p>    <p>개헌 제안 당일에 이미 밝힌 것처럼, 비상계엄은 헌법의 잘못이 아닙니다. 위헌‧불법 비상계엄이 초래한 막대한 피해, 대한민국을 추락시킬뻔한 권력의 일탈은 반드시 책임을 묻고 단죄해야 합니다. 동시에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하는 것 역시 국회의 책무입니다. </p>    <p>대통령 선거일이 확정됐습니다. 조기 대선은 헌정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헌법 절차입니다. 12.3 비상계엄이 파괴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에 대한 새로운 합의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합의의 내용, 개헌의 골자를 각 정당 대선주자들이 공약으로 제시해주기를 기대하고 요청합니다.</p>    <p>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민이 참여하는 공론의 장이 열리고, 개헌추진 동력이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p>    <p>마지막으로 정치토론 문화에 대해 한 말씀 드립니다. 국회의장은 내각제 개헌을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제안에서도 ‘직선제 개헌’의 열망에서 출발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고, 4년 중임제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강조했습니다.</p>    <p>대통령제는 6월 민주항쟁의 결실입니다. 이를 버리는 내각제는 국민적 동의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 국회의장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권력구조 개편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 역시 1, 2차 단계적 개헌 제안에 담겨있습니다.</p>    <p>어떤 이유로 의장의 개헌 제안이 내각제 개헌으로 규정됐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합리적이고 진지한 토론을 위축시키고 봉쇄하는 선동입니다. 국회에는 의견이 다른 수많은 의제가 있습니다. 대부분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p>    <p>이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이고, 정치는 말로 하는 것입니다. 경청하고, 존중하고, 조율하고, 조정하려는 노력 없이는 정치가 회복될 수 없습니다. 자유롭되 성실한 의견 제안, 진지한 반론과 토론 참여, 성찰과 숙의가 우리 정치와 국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p></blockquot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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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725</link>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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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0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7/202504071433103520.jpg</image>
            <pubDate>Mon, 07 Apr 2025 14: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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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하동 옥종면 산불 대응 1단계…마을 주민에 대피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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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일 낮 12시 6분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 회신리 일대 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7/img_20250407143324_b055ae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동 산불 현장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 산림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산림 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현장을 확인하고 오후 1시 45분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진화 헬기 15대, 지상 장비 37대, 인력 105명이 동원돼 긴급 진화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p>    <p>산불은 회신리 인근 산지에서 시작돼 인접 지역으로 번지고 있으며, 현재 화선은 약 1.4㎞에 달한다. 산불 영향 구역은 총 12헥타르(ha)로 파악되고 있다. 현장에는 평균 초속 4.6m, 최대 초속 15m에 이르는 강한 북동풍이 불고 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p>    <p>산림 당국은 이번 산불의 원인을 예초기 작업 중 발생한 불씨가 주변 산지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 있던 70대 남성 1명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    <p>하동군은 산불 확산에 대비해 회신·양지·상촌·중촌·월횡·고암마을 등 인근 6개 마을 주민들에게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하고, 옥천관과 옥종고등학교로 대피를 안내했다. 하동편백자연휴양림에 머물던 9명도 현재 전원 대피를 완료한 상태다.</p>    <p>산림 당국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 기관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계 당국은 기상 상황과 지형 특성을 고려해 진화 작전을 조정하고 있으며,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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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tory@wikitree.co.kr (편집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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