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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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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r 2019 1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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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희귀병 앓는 6살 주연이가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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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h1><strong >"아들이 돈 벌어서 온다고, 주연이 태어난 지 15일 만에 저한테 맡겨놓고 갔어요."</strong></h1><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9/img_20190319175905_887e33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심한 경기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어린 주연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strong><span >올해 여섯 살인 주연(가명)이는 할머니를 엄마로 부르는 아이다.</span><span >할머니는 태어난 지 열흘 만에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난 주연이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리라 다짐했다.</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하지만 주연이는 생후 50일경 갑작스레 심한 경기를 보이며 쓰러졌고, 병원에서는 미세결실 증후군과 뇌병변 2급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미세결실 증후군은</span><span >염색체 일부가 미세하게 결실된 병으로, 심장기형, 안면기형, 성장발달지연, 행동학습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뇌병변 2급은</span><span >뇌의 기질적 손상으로 인한 외부신체기능 장애의 일종이다.</span></div><div><em ></em></div><div><span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24시간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주연이. 6살이 된 지금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말은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다.</span></div><div><strong></strong></div><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321392485"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주연이의 엄마를 자처한 할머니는 난청이 심해져 왼쪽 귀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일을 하느라 관절까지 다친 상황이다. 그럼에도 할머니는 주연이의 의료비를 감당하느라 본인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 할머니는 무엇보다 주연이가 “엄마” 하고 부르는 소리조차 듣지 못할까 걱정이다.</p><div><strong><i></i></strong></div><div><span ><strong>"주연이가 스스로 앞가림할 수 있을 때까지는 제가 키우고 싶어요."</strong></span></div><p><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9/img_20190319180742_84df41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홀로 주연이를 돌보는 할머니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strong>어려움 속에서도 할머니는 주연이의 엄마로 살겠노라 다짐한다. 할머니는 자신이 떠나기 전에 주연이가 치료를 통해 스스로 서고, 의사표현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연이는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는다면 다리에 힘이 생겨 걸을 수 있고, 정확한 의사표현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할머니 홀로 생활비와 주연이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갈수록 빚이 불어나고 있다. 주연이가 재활치료를 받아 장애를 극복하고, 할머니와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유다.</p><p><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9/img_20190319180857_f406f2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활치료를 받는 주연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strong>주연이를 위한 후원 참여는 사회복지법인<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7124" target="_blank" class="link">밀알복지재단 후원 사이트</a>를 통해 가능하며, 후원금은 주연이를 포함한 저소득 장애아동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된다.</p><p>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등을 위한 48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7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부여받으며 글로벌 NG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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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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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Dec 2018 17: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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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필리핀 쓰레기 마을 '바수라한'에서 희망의 꽃 피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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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p>필리핀어로 쓰레기장을 의미하는 ‘바수라한’. 이 지역에는 오갈 곳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주민들의 유일한 생계수단은 쓰레기다. 이들은 쓰레기 속에서 플라스틱과 폐지, 캔 등을 수거해 고물상에 팔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3152_40e43197.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필리핀어로 쓰레기장을 의미하는 '비수라한'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 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쓰레기 더미에서 책 찾아 읽는 남매</strong></div><p>아빠 타보(59)씨와 애나벨(12), 조셉(11) 남매도 마찬가지다. 맨손으로 매일 쓰레기를 뒤지다 보면 날카로운 것들에 베여 아이들 손에서 상처가 떠날 날이 없다. 그렇게 세 식구가 이틀 동안 쓰레기 주워 번 돈은 149페소, 한국 돈으로는 3천 원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쌀과 반찬 조금을 사고 나면 남는 돈이 없다. 아이들은 쓰레기 속에서 찾은 유통기한이 지난 젤리로 배고픔을 달랜다.</p><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3601_6baa3674.jpg' alt=''></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3152_40e43197.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매일 맨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조셉과 애나벨 남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3327_56b3e4e2.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둠 속에서 촛불에 의지해 공부하는 조셉과 애나벨 남매</figcaption></figure><div></div></div><p>애나벨은 선생님, 조셉은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주워 아빠를 도와야 하는 형편이다. 학교에 가고 싶은 남매는 밤이 되면 촛불 하나에 의지해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책을 읽고 있었다. 아버지 타보 씨는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지만 가슴 한편엔 학교를 보내지 못한 죄책감이 크다고 말했다.</p><div><strong>뇌전증 엄마 곁을 홀로 지키는 어린 딸</strong></div><p>뇌전증을 앓고 있는 엄마 마지(36)씨와 그녀의 어린 딸 라이카(10)의 상황은 더욱 안타깝다. 치료를 받지 못해 하루에도 몇 번씩 쓰러지는 엄마를 위해 어린 딸 라이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엄마가 정신이 온전해질 때까지 곁에서 기다리는 것뿐이다.</p><p>모녀는 돈이 되는 고철이나 플라스틱 대신 인스턴트커피를 줍는 일에 열심이었다. 굶는 일이 잦은데다가 커피를 먹으면 일시적으로나마 기운이 나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방문했을 때 이틀동안 굶은 모녀의 건강상태는 심각한 상태였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3527_9092acb6.png' alt=''></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3327_56b3e4e2.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선생님이 꿈인 쓰레기 마을 소녀 라이카</figcaption></figure></div><p>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선생님이 꿈’이라고 말하는 라이카는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처럼 학교에 오기 힘든 아이들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p><div><strong><i></i></strong></div><div><strong>EBS '나눔 0700'</strong><strong>쓰레기 마을 이야기 방영</strong></div><div><strong><i></i></strong></div><p>쓰레기로 뒤덮인 마을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8일(토)와 15일(토) 오후 2시 30분에 EBS '나눔 0700'을 통해 방영된다. 방송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필리핀 쓰레기마을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p><p>한편 EBS '나눔 0700'과 함께한 밀알복지재단은 해외 18개국에서 아동보육과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한 '글로벌 NPO'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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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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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63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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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Nov 2018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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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7번의 수술을 버틴 열두 살 은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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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strong>67번의 수술을 버틴 열두 살 은찬이</strong></div></div><p>어린 시절 기억이 수술뿐인 아이가 있다. 올해 열두 살 은찬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u>*선천성식도폐쇄증</u>과 <u>*기관지누공</u>으로 식도가 폐로 연결되어 있었다. 은찬이는 식도를 위에 연결하기 위해 67번의 수술을 반복했지만 더 이상 수술을 견딜 수 없어 결국 식도를 제거해야 했다.</p><div><u></u></div><div><u>*선천성식도폐쇄증: 식도의 일부가 폐쇄되고 있는 선천성기형으로 신생아긴급외과질환의 하나</u></div><div><u>*기관지누공: 기관지에 생기는 구멍. 호흡할 때 기관지에서 공기가 새어나와 자연기흉이나 농흉을 일으킴</u></div><div><i>"수술은 항상 힘들어요. 냄새가 제일 무서워요. 알콜 냄새요."</i></div><p>이젠 마취가 익숙하다는 은찬이는 의연하게 말한다. 은찬이는 중환자실에서 마취된 몸으로 가만히 누운 채 눈만 끔뻑이던 기억도, 수없이 맞아야 했던 주삿바늘도 무서웠다고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9/img_20181129174558_85b426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은찬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일반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 은찬이의 가슴 속엔 식도와 위 사이를 끊어 봉합해둔 철사가 있다. 조금만 스쳐도 아파 친구들과 쉽게 어울려 놀 수도 없다. 음식을 먹을 수 없어 학교에서는 급식 먹는 친구들을 바라만 보다 홀로 밖으로 나와 있곤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9/img_20181129174510_cec975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은찬이는 엄마가 해준 따뜻한 밥을 목으로 넘겨보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나 기초생활수급자인 은찬이네는 매월 100만 원 가량의 의료소모품 비용을 감당하느라 1,500만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내년쯤 장기가 회복되면 식도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수술비 마련이 어려워 도움이 절실하다.</p><p>은찬이를 위한 후원 참여는 사회복지법인 <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5914" target="_blank" class="link">밀알복지재단 후원 사이트(www.miral.org)</a>를 통해 가능하며, 후원금은 은찬이네 가정을 포함한 저소득 위기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된다.</p><p>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등을 위한 46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8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부여받으며 글로벌 NG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췄다.</p><div><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5914" target="_blank" class="link">은찬이 후원하기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5914</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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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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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23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4/img_20181114144344_28c157d8.jpg</image>
            <pubDate>Wed, 14 Nov 2018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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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학교에 가고 싶어요”... 마다가스카르 장애 아동들 만난 배우 김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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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div><div><span ><div><span >배우 김인권 씨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장애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돌아왔다</span><span lang="EN-US" >.</span></div></span></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4/img_20181114143546_67e3d8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김인권 씨가 마다가스카르의 오지마을 페노아리보(Fenoarivo)를 찾아가 장애로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만났다.</p><div></div><p>등이 굽고 가슴이 돌출된 마르틴은 출생 후 18개월부터 신체 기형이 시작됐다고 했다. 소몰이 일을 하고 있는 마르틴은 최근 장애로 인한 호흡불안 증상까지 생겼지만, 생계를 위해 일을 그만둘 수 없다고 말했다.</p><p>올해 열다섯 살인 오메가는 손가락 기형을 갖고 태어났다. 오메가는손이 불편해 연필 잡는 것이 힘들지만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비 만원이 없어 학교 대신 일터로 향하고 있었다. 오메가에게는 손의 아픔보다 학교에 가지 못하는 현실이 더 아쉽다.</p><p class="0"></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4/img_20181114144058_be0e48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르틴과 김인권 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밖에도 김인권 씨가 만난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손과 발이 6개씩이거나 귀가 없거나 척추가 심하게 휘어있었다. 한 마을에서 만난 기형아만 무려 13명.</p><div></div><p>김인권 씨는 이어지는 비극을 막고자 의료진과 함께 원인과 해결책 찾기에 나섰다. 김인권 씨는“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우리가 이 비극의 고리를 끊어줄 수 있다.”며 “태어나자마자 절망 앞에 놓인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달라“고 호소했다.</p><div></div><p>UN 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은8명 중 1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며 5명 중 1명이 기초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다. 굶주림으로 인해 발달 지연 상태인 아이들도 상당수다.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해외 빈민촌 지역개발 지원이 시급하다.</p><p>밀알복지재단에서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비롯한 해외 빈민촌 지역개발을 위해 각 지역의 해외 사업장을 통해 국제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오메가와 마르틴을 비롯한 해외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후원은 밀알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후원금은 해외 빈곤 지역 개발을 위해 사용된다<font face="나눔고딕">.</font></p><div><font face="나눔고딕"></font></div><p>한편 김인권 씨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는17일(토) SBS희망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p><div><a href="http://miral.org/donate/special_view.asp?bbsIdx=25672&amp;page=1&amp;searchType=&amp;searchKey=&amp;bbsCode=custmSponsr" target="_blank"></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4/img_20181114144312_c045f3fd.jpg'  alt=''></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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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2331</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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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Oct 2018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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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쌓인 빚만 6천만 원'... 장애아동 엄마가 눈물 흘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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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085138_011455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37주 만에 태어난 지아(2세, 가명)는 염색체에 이상을 가진 채 태어났다.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지아를 홀로 남겨두고 돌아오는 길 엄마는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p><p>지아는 발달지연으로 뇌병변 1급 진단을 받았다. 태어난 지 14개월이 지났지만 성장이 느려 기본적인 목 가누기, 뒤집기도 하지 못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위루관으로 영양을 섭취하는 것마저도 게워낼 만큼 몸이 약했다. 면역력도 약해 한 달에 한두 번씩 응급실을 오가며 최근에는 폐렴으로 한 달간 입원까지 해야만 했다. 그런 지아를 보며 엄마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p><p>지아의 발달지연과 위급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늘어나는 의료비와 생활비로 쌓인 빚만 6천만 원. 재활치료뿐 아니라 심장천공으로 정기검진과 수술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빠듯한 살림으로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085221_da6e5d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처럼 국내에는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고통받는 장애아동 가정이 많다. 2016년도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의 의료비용 및 질환 비교 연구’에 따르면 장애 가정의 의료비용은 비장애 가정에서 지출되는 의료비용의 약 4배이다. 연간 의료비만 천만 원 이상 지출되는 장애 가정도 상당수다. 이에 대부분 장애아이가 생기면 가구소득이 평균 70% 감소하며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된다.</p><p>장애아이 곁에서 평생 돌보며 고통을 함께해야 하는 부모의 어려움도 만만치 않다. 장애아동에게 수시로 발생하는 응급상황과 원인을 알 수 없는 경기와 발작을 막기 위해서는 부모가 24시간 곁을 지켜야 하기에 경제활동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 감당할 수 없이 불어난 장애아동의 치료비와 반복되는 입, 퇴원에 가족 모두 지쳐간다.</p><p>장애아동이 아직 성장기인 영유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꾸준히 받는다면 2차 합병증을 막고 장애 가속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 장애 원인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를 해주면 예후도 좋은 편이다.</p><p>두 살 지아가 성장기인 지금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는다면 예후가 좋고 장애 진전이 최소화될 수 있다. 지아를 위한 후원 참여는 <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5424" target="_blank" class="link">밀알복지재단 후원 사이트</a>를 통해 가능하며, 후원금은 지아네 가정을 포함한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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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7449</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30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22601_2ea15349.jpg</image>
            <pubDate>Fri, 17 Aug 2018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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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는 혼자입니다"...무연고 장애아동 준희의 힘겨운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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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p>세상에 태어나 두살이 되던 해, 준희(가명,8살)는 부모의 방임으로 여러 보육원을 전전하다 장애영유아 거주시설에 홀로 남겨졌다. 홀로 남겨진 준희는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중증의 지적장애와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어 보살펴줄 엄마, 아빠 없이 장애와 싸워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00959_79b7f1d4.jpg'  alt=''></figure></div><p>뇌병변 장애, 지적장애, 좌측 편마비로 인한 하지경직, 경기. 준희가 보육원에 온 날부터 치료받아야 했던 많은 장애와 질병들이다. 준희는 부모의 보살핌 대신, 다른 이들의 도움으로 겨우 치료를 하며 극복해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4개월 전부턴 치료비 지원마저 끊겨, 발달기능 퇴행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한 재활치료를 중단해야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xvQCl3k138"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22424_d95157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한창 부모에게 말을 배우며 성장할 나이지만, 준희는 인지언어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지 않으면 한 단어조차 제대로 말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13세가 되면 영유아보육시설을 퇴소하고 장애 청소년 거주시설로 가서 자립을 준비해야만 하는 준희. 한 살 이라도 어릴 때 발달기능 재활치료를 받지 않으면 퇴소 후에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혼자 살아가기 힘들어질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22437_5df3f6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22441_712043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뇌병변 준희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3647"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하다. 밀알복지재단은 준희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한다. 후원금은 준희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 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   </p><div><div><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3647" target="_blank"></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01119_3d0e87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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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3065</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89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6/img_20180726162036_728913d0.jpg</image>
            <pubDate>Thu, 26 Jul 2018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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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할미없이 혼자서도 잘 해야해..” 밀알복지재단, 조손가정 돕기 위한 캠페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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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6/img_20180726162025_0e590c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알복지재단이 장애아동을 키우는 조부모 가정을 돕기 위한 ‘조손가정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p><p>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조손가정의 월평균 총소득은 2016년 기준 96만원 가량에 불과했다. 손자녀의 장애로 인해 의료비 등 추가 부담이 필요한 저소득 조손가정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p><p>신체적인 고통도 적지 않다. 여성가족부 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손가정 조부모의 40.8%가 6개월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거동조차 쉽지 않아 스스로를 돌보기조차 어려운 조부모가 돌발상황이 많은 장애아동을 돌보기는 어려운 일이다.</p><p>조손가정의 문제는 더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불화와 이혼 등으로 가정해체가 늘어나면서 조손가정의 수가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은 2015년 기준 11만3100여가구인 조손가정의 수가 2030년에는 27만가구, 2035년에는 32만가구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계했다.</p><div><div><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4122" target="_blank"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6/img_20180726145026_538609ac.jpg' alt=''></figure></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6/img_20180726162025_0e590c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p>밀알복지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 참여는 온라인 캠페인 사이트(<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4122"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하며, 후원금은 조손가정의 생계비와 조부모 및 장애아동의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조부모가 아픈 아이를 키우며 양육의 어려움과 경제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조손가정들이 많다”며 “앞으로 조손가정이 더욱 확대될 전망인 만큼 저소득 조손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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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8923</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03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4/img_20180614162126_92f765fc.jpg</image>
            <pubDate>Thu, 14 Jun 2018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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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혼자 서고 싶은 뇌병변 장애아동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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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strong></div><div><strong>혼자 서고 싶은 뇌병변 장애아동 준우</strong></div><div><i>“이름도 모를 생소한 희귀병이래요. 우리 아이가..”</i></div><div><i></i></div><p>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경기로 병원 진료만 수차례였던 준우(3)는 결국 희귀난치성 질환 레녹스가스토 증후군과 뇌병변 1급 장애 확진을 받았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은 소아기에 발생하는 간질 중 가장 심한 형태의 간질. 여러 경련과, 발달 부전, 충동조절 장애 등의 행동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이다. 혼자서는 밥을 삼킬 수도, 발걸음을 뗄 수조차 없는 준우의 곁엔 항상 엄마가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4/img_20180614155948_7a331899.jpg' alt=''></figure></div><div></div></div><p>엄마는 마음이 아프지만 준우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비해 어쩔 수 없이 준우의 몸을 묶어두어야만 한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경기를 하는 준우를 밤낮으로 돌보느라 엄마와 외할머니는 체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이다.</p><p>더군다나 준우는 음식물을 입으로도 먹을 수 없어 코를 통해 위 속에 삽입하는 비위관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 섭식 기능이 저하되어 2~3시간을 안고 소화를 시켜줘야만 하는 준우. 이러한 준우는 섭식 기능이 더 악화될 경우에는 위장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위루관 삽입 수술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y1L7PiYz7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다행히 최근 시작한 단밸질과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케톤 식이요법으로 준우의 경기는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준우의 섭식 기능과 경기가 호전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재활치료가 동반되어야한다. 하지만 늘어나는 준우의 재활치료비, 의료소모품비 등을 감당하기엔 얼마 전 폐 수술까지 받아 힘든 아빠의 수입만으로는 경제적으로 버거운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4/img_20180614160104_6c4083f3.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4/img_20180614160114_f17224f4.jpg'  alt=''></figure><div></div></div></div><p>뇌병변 준우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3418"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하다. 밀알복지재단은 준우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한다. 후원금은 준우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 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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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0313</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79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01/img_20180601151834_4524ea09.jpg</image>
            <pubDate>Fri, 01 Jun 2018 15: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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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정소민,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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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01/img_20180601151710_62a56b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배우 정소민</figcaption></figure><div></div></div><div ></div><p>배우 정소민 씨가 31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p><p>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는 배우다.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생은 처음이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흥행을 거두며 밀려드는 광고와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p><p>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지난 4월 정소민이 참여한 밀알복지재단의 ‘웃어요’ 캠페인이 계기가 됐다. ‘웃어요’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는 안면장애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정소민은 캠페인 홍보를 위해 재능기부로 촬영을 진행하며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한 바 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OBFA34aZRw"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 ></div><p>위촉식에서 정소민은 “‘웃어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장애아동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지 알게 됐다”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 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p>앞으로 정소민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소민씨가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정소민 홍보대사와 함께하게 될 나눔 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말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tm-y4relV4"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1993년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국내 46개 산하시설을 통해 장애인 뿐 아니라 노인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18개국에서도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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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7939</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4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11/img_20180511153652_6ab9dce3.jpg</image>
            <pubDate>Fri, 11 May 2018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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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칸방에 갇힌 정우"...7살 정우는 후두연화증과 뇌병변으로 신체기능이 퇴화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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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단칸방에 갇힌 7살 정우</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427_c62b64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른 아이들처럼 3.2kg로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난 정우(7세)는 처음부터 장애가 있지 않았다. 하지만 정우는 100일도 되기 전에 갑작스러운 경기 발작을 일으켰고, 11개월 무렵에는 *후두연화증 진단과 폐렴으로 호흡곤란까지 왔다.</p><div><i>*후두연화증: 후두 연골의 발육이 완전하지 않아, 흡기(들숨) 할 때 후두 내에 음압이 걸리면, 후두개(후두덮개)나 후두가 내측으로 함몰되면서 기도가 좁아져 나타나는 증상</i></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451_dbfec3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건강했던 정우는 결국 뇌손상으로 이어져 *뇌병변 1급 판정을 받았다. 게다가 자가호흡이 쉽지 않아 *기관절개술로 목에 관을 삽입하였고 매일 30회 이상 가래를 빼줘야 하는 상황이다. 한시라도 가래를 빼주지 않으면, 가래가 폐로 넘어가 호흡곤란과 같은 위급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p><div><i>*뇌병변 1급 :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등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장애</i></div><div><i>*기관절개술 : 성대 하부 기관에 절개를 하여 코나 입이 아니라 절개 구멍을 통해 공기를 흡입해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수술</i></div><p>현재 정우는 모든 신체기능이 퇴화되고 있어 근육 관절이 더 이상 수축되지 않도록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정우가 사는 지역에는 재활치료센터가 없어 엄마는 13kg이 넘는 정우를 홀로 안고 왕복 3시간이 소요되는 곳으로 재활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다. 경남 하동에서 진주까지 오직 대중교통을 이용해 힘겹게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513_df8b7d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520_ed19c1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힘든 재활치료를 받고 늦은 저녁 집으로 돌아오면, 첫째 소룡이(14세)가 엄마를 대신해 정우에게 우유를 먹이고, 가래를 빼주며 능숙하게 동생을 보살핀다. 의젓한 소룡이의 소원은 답답한 방에 누워있는 동생 정우가 하루빨리 건강해져 밖에서 함께 뛰어노는 것이다. 또래에 비해 성숙한 첫째 소룡이를 볼 때면 엄마는 고마우면서도 가슴 한편이 먹먹하다.</p><p>“하루하루가 살얼음 판 위에 있는 것 같아요…”</p><p>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엄마는 정부지원금 외에 틈틈이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세 가족이 함께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오늘도 엄마는 비어있는 통장 잔고를 보면 눈앞이 깜깜해지지만, 재활치료를 통해 조금씩 나아지는 정우와 엄마 옆을 지켜주는 소룡이를 보며 다시 한번 힘을 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553_25d1fa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600_8dc605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뇌병변 정우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659&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하다. 밀알복지재단은 정우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한다. 후원금은 미현이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 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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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445</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9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03/img_20180503172542_cd479abd.png</image>
            <pubDate>Thu, 03 May 2018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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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소민, 안면장애아동 치료비 지원하는 ‘웃어요’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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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div><strong>정소민, 안면장애아동 치료비 지원하는 ‘웃어요’ 캠페인 참여</strong></div></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03/img_20180503120557_35f622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03/img_20180503130754_54c5b4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배우 정소민이 밀알복지재단의 안면장애아동 치료비 지원 캠페인 ‘웃어요’에 참여했다.</p><p>‘웃어요’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는 선·후천성 안면장애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안면장애는 어릴때부터 꾸준히 치료나 수술을 받으면 완치까지도 가능한 경우가 있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정소민은 안면장애 아동들이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상 촬영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OBFA34aZRw"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정소민은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종영 후 밀려드는 광고와 화보, 차기작 요청 등 바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밀알복지재단의 캠페인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정소민은 과거 ‘불우이웃 돕기 자선 기부 파티’에 참석하는 등 이전부터 나눔 활동에 관심을 보여온 바 있다.</p><p>캠페인 영상에서 정소민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준다면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물하는 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03/img_20180503130748_3a996b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소민이 참여한 ‘웃어요’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또는 ‘웃어요’ 캠페인 온라인 사이트(http://smile.miral.org)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후원에 참여하면 수제 쿠키 2종 세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의료지원이 시급한 저소득 가정 안면장애아동들의 검진 및 수술비, 교정 치료비, 재활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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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937</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0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6/img_20180426154515_d8ea8c56.png</image>
            <pubDate>Thu, 26 Apr 2018 16:00:00 +0900</pubDate>
            <title>
                <![CDATA[대청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소외계층 주민 돕는 ‘봄맞이 사랑나눔 바자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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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strong></div><div><strong><div ></div></strong></div><div><strong>저소득 주민 돕는 ‘봄맞이 사랑나눔 바자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6/img_20180426104625_5cb020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미경)이 27일(금) 일원1동주민센터에서 ‘봄맞이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p><p>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바자회에는 여성의류와 잡화, 화장품, 생활용품 등 60여종의 물품이 판매된다. 바자회로 발생한 수익금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김장나눔 대축제’ 행사를 통해 일원1동 소외계층 주민에게 김장김치로 제공될 예정이다.</p><p>이밖에도 지역주민들이 직접 물품을 사고파는 ‘주민벼룩시장’도 운영된다. 주민벼룩시장은 바자회 시작 전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일원1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p><p>대청종합사회복지관 최미경 관장은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지역주민 분들이 바자회에 동참해주셔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p><p>한편 이번 바자회에는 여성복브랜드 ‘티렌’과 ‘나이스크랍’을 운영하는 엔씨에프(대표 설풍진)가 함께했다. 지난해에도 여성의류 1만4천점을 기부한 엔씨에프는 이번 바자회에도 3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이밖에도 아디다스아이웨어가 1천3백만원 상당의 스포츠선글라스를 기부했으며 현대자동차, 리복, 황지수화장품, 나무다움, 푸드라인, 농협하나로마트 수서점, 일원1동주민센터, 밀알복지재단이 물품을 후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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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023</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07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90128_af023ff6.jpg</image>
            <pubDate>Thu, 19 Apr 2018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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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각장애 엄마, 아빠의 유일한 희망, ‘뇌병변 1급’ 미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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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strong><div ><div ></div></div></strong></div><div ><strong></strong></div><div ><strong>청각장애 엄마, 아빠의 유일한 희망, ‘뇌병변 1급’ 미현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402_915db7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어느 따뜻한 봄날, 미현이는 청각장애 부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기 전까지도 건강했던 미현이는 엄마 아빠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딸이었습니다. 하지만 출산 당시 응급 상황이 발생해 미현이는<i>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i>에 <i>패혈증*</i>까지 겹치며 뇌병변 1급 판정을 받아야만 했습니다.</p><div><i>※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질환으로 저산소증에 따른 뇌손상의 정도는 허혈 부위, 지속시간, 신체의 대사 요구 상태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음.</i></div><div><i><span >※뇌병변 1급 :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발생한 신체적 장애</span></i></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VIE_DE3Meo"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하루에도 열댓 번씩 흡입기계로 가래를 빼내줘야 하는 세 살 미현이. 한밤중에도 심한 가래로 호흡이 어려워져 한 달에 한두 번을 응급실을 오가야 했습니다. 엄마, 아빠는 응급상황으로 미현이가 자칫 숨을 멈추지는 않을까,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24시간 내내 미현이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엄마는 밤마다 미현이의 작은 소리나 인기척이라도 듣기 위해 청각장애인용 소리알리미 뿐만 아니라 보청기까지 사용하며 응급상황을 대비하고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431_8a3eb2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531_0e56f0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미현이 아빠는 "아내가 보청기를 껴도 미현이의 우는 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전했다. 부부가 열심히 미현이를 돌보고 있지만, 호흡이 어려운 미현이의 응급상황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활치료가 가장 필요합니다. 미현이가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는다면 섭식 기능이 호전되어 응급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미현이의 아빠가 주 3~4회 야근까지 하며 홀로 경제활동을 하지만 늘어나는 의료비와 생계비를 감당하기 버겁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442_67eafd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545_739798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뇌병변 1급 미현이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525&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미현이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미현이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건네주세요! 후원금은 미현이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 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314_46bedd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URL : 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525&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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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0753</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87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2931_6c7e82a7.jpg</image>
            <pubDate>Fri, 06 Apr 2018 1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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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밀알복지재단인천지부-성민병원,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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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밀알복지재단인천지부-성민병원,</strong></div><div><strong>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위해 업무협약 체결</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2931_6c7e82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협약식이 끝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지부장 황대벽)가 인천 서구지역 종합병원인 성민병원(병원장 안병문)과 지난달 30일 사회공헌 제휴 협약을 맺었다.</p><p>이번 협약으로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와 성민병원은 인천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수술•재활치료•의료보장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p><p>성민병원 안병문 병원장은 “지역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던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p>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인천지부장은 “의료서비스 지원 외에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성민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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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8748</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87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72821_219f24f4.jpg</image>
            <pubDate>Fri, 06 Apr 2018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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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살이라 하기엔 너무 작은 은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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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strong></div><div><strong>5살이라 하기엔 너무 작은 은지를 도와주세요</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338_199fca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엄마 품에 안긴 은지 모습 / 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코넬리아디란지 희귀증후군으로 태어난 은지</strong></div><p>갑작스럽게 태아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의료진의 진단에 원인을 알지 못한 채 36주 만에 긴급 수술로 은지(5세, 가명)는 1.5kg의 저체중에 오른손 손가락이 4개로 태어났습니다. 은지는 <i>*코넬리아디란지</i> <i>증후군</i>이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았고,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엄마, 아빠는 눈앞이 캄캄해졌는데요.</p><div><i></i></div><div><i>*코넬리아디란지 증후군 : 신생아 3만 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얼굴과 몸에 기형이 나타나고 성장 장애와 정신지체 증세를 보임.</i></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qxBDLvGtm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뇌병변 1급, 청각장애, 시력저하, 구개열, 중이염, 신장 기능 상실. 복합 장애로 인해 체중이 5.9kg (평균 5개월 영아 수준) 밖에 되지 않는 은지는 5살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체구가 작습니다. 은지는 소화 기능이 약해, 먹을 수 있는 건 하루 500ml 정도의 분유뿐인데요. 또한, 청각 장애로 인해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도 들을 수 없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504_4c06bc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출생 후 입원 중인 은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533_844827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은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이미 바닥 나버린 통장 잔고</strong></div><p>하루에도 수차례, 여러 곳에서 진행되는 은지의 재활치료로 어쩔 수 없이 엄마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했고, 아빠는 새벽 일을 하며 낮에는 엄마와 함께 은지를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모아둔 돈은 이미 은지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바닥이 나버렸지만, 재활 치료를 통해 조금씩 달라지는 은지를 보면 치료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552_a50649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형이 있는 은지의 발가락</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605_4fd40b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재활치료 중인 은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작지만 은지가 큰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엄마 아빠</strong></div><p>은지는 앞으로 <i>*인공와우 이식 수술</i> 및 성장에 따른<i> *구개열 재수술</i>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많은 재활치료도 견뎌내야 하는데요. 밀알복지재단은 은지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성장이 더디지만, 그 누구보다 마음이 넓고 큰 사람으로 성장하길 희망합니다. 현재의 아픔에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자 노력하는 은지네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p><div><i>*인공와우 수술 : 와우(달팽이관)의 질환으로 양측 귀에 난청이 발생한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안 될 때 인공와우를 달팽이관에 이식하는 수술</i></div><div><i>*구개열 : 발어 기관의 일부인 구개가 전후방향으로 찢어진 선천성 기형. 우리말로 '입천장갈림증'이라고도 함.</i></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805_c870b3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은지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395&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은지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은지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건네주세요! 후원금은 은지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 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됩니다.</p><div><div><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395&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722_5cde1a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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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8750</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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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34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9/img_20180309165421_e023fb68.jpg</image>
            <pubDate>Fri, 09 Mar 2018 16:56: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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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상윤-이기우-심지호-권성민, 평창패럴림픽 응원캠페인 ‘#너를_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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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이상윤-이기우-심지호-권성민,</strong></div><div><strong>평창동계패럴림픽 응원 캠페인 ‘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동참</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9/img_20180309165421_e023fb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들(왼쪽부터 이상윤,이기우,심지호,권성민)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이상윤, 이기우, 심지호, 권성민이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을 응원하는 ‘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캠페인에 동참했다.</p><p>캠페인에 동참한 배우들은 ‘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응원영상을 통해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 관심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배우들의 응원영상은 밀알복지재단 공식 인스타그램(@miralwelfarefoundation)을 통해 9일부터 공개된다.</p><p>‘패럴림픽 #너를_응원해’는 밀알복지재단에서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함과 동시에 장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다. 밀알복지재단은 보다 많은 이들이 패럴림픽의 경기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작가 신동민씨의 그림을 필두로 패럴림픽 종목에 대해 안내하며 캠페인을 펼쳐나간다. 캠페인은 패럴림픽 기간인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9/img_20180309165438_71295b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이상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이상윤은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패럴림픽 #너를_응원해’에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패럴림픽에 함께해주셔서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인식도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p><p>한편 밀알복지재단은 5대륙 9개국 장애아동들의 미술작품전 &lt;들꽃처럼, 별들처럼: 김근태와 5대륙 장애아동전시&gt; 참여, 장애인가족을 초청해 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하는 ‘해피트레인’ 등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서도 ‘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응원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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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345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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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28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60104_6500359a.jpg</image>
            <pubDate>Tue, 06 Mar 2018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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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쪽으로만 우는 아이, 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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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div><strong>한쪽으로만 우는 아이, 아영이</strong></div></strong></div><p>임신 중 검사에도 이상이 없어 건강한 줄로만 알았던 아영이는 태어나자마자 수술대에 올라야 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032_05e34e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술 후 입원 중인 아영이 / 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태어나자마자 수술대 위에 올라야 했던 아영이</strong></div><p>엄마 품에서 태어난 아영이(7세, 가명)는 왼쪽 편마비 증세로 겨우 한쪽으로만 가느다란 울음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이후, 폐 기관지협착과 *동맥관 개존증이 생겨 생후 1개월 경에는 심장 수술을 받고, 3개월간 인큐베이터 중환자실에 입원해야만 했습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UB-DCEq9NA"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희귀난치성 질환 골덴하 증후군 판정까지...</strong></div><p>엄마, 아빠는 아이가 발달이 조금 늦어질 뿐 자라면서 곧 괜찮아질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아영이는 퇴원 후 2살이 될 때까지 제대로 밥을 먹지도, 걷지도, 숨을 쉬지도 못해 결국 병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i> <u>*골덴하 증후군</u></i>과 뇌병변 1급 장애 확진을 받았습니다. 좌측 편마비, 안면기형, 청각장애 등 복합 증상을 겪고 있는 아영이는 특히 섭식장애와 호흡 장애가 심해 <i >*위루관</i> 삽입과 <i><u>*캐뉼라</u></i> 삽입수술을 하고 발달 지연을 막기 위해 본격적인 재활치료를 시작했습니다.</p><div><i><u>*골덴하 증후군</u> : 주로 머리와 얼굴, 척추에 기형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광대뼈, 턱, 입, 귀, 눈, 척추의 기형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게 됨</i></div><p><i >*위루관</i> <i>: 위장에 영양분을 공급할 때 쓰이는 관</i></p><div><i><u>*캐뉼라</u> : 액체나 공기를 통하게 하기 위해 몸속에 삽입하는 의료 기구(튜브)</i></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231_147ad5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244_277569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료중인 아영이</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strong>아영이를 지켜주지 못할까 무서웠던 엄마</strong></div><div><i>“아영이를 이 세상에 혼자 남겨두고 가게 될까 너무 무서웠어요..“</i></div><div><i></i></div><p>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 엄마는 자궁경부암 2기말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아영이를 혼자 남겨두고 가게 될까 두려움이 앞섰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355_46eddf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활치료 중인 아영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413_be7158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각장애로 보청기를 낀 아영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영이는 재활치료를 하루라도 하지 않는다면, 발달이 급격히 퇴행하는데다 청각장애로 인한 <i><u>*인공와우</u> </i>수술과 추가적인 위루관 절개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매월 130만 원 아영이의 의료비에 엄마의 암 수술까지 겹치며 아빠 혼자만의 경제활동으로는 생계를 이어가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p><div><i><u>*인공와우 수술</u> : 와우(달팽이관)의 질환으로 양측 귀에 난청이 발생한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안될 때, 인공와우를 달팽이관에 이식하는 수술</i></div><p>아영이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047&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아영이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적기에 위루관 절개수술과 인공와우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아영이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건네주세요! 후원금은 아영이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543_874e54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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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2868</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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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60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23/img_20180123170953_7dcb6086.jpg</image>
            <pubDate>Tue, 23 Jan 2018 18: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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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엔지니어링공제조합, 밀알복지재단에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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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엔지니어링공제조합, 밀알복지재단에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금 전달</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23/img_20180123170953_7dcb60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부금 전달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김수보)은 지난달 27일 장애아동 의료비에 써달라며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기부금 8백만원을 전달했다.</p><p>엔지니어링공제조합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아동 A양(2세)의 재활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p><p>엔지니어링공제조합 담당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꼭 받아야 하는 치료마저 중단해버린 저소득층 아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p><p>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전략사업부장은 “형편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경우 의료비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장애가 고착화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치료중단 위기에 놓인 장애아동과 그 가정에 희망을 전달해주신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p><p>밀알복지재단과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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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6018</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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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54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2825_30caf468.jpg</image>
            <pubDate>Thu, 18 Jan 2018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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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섯 번의 수술을 견뎌낸 9개월 아기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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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2825_30caf4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p>임신 20주 때 보배는 선천성 상급 복합 심장 기형(태아의 심장은 임신 3주에 시작해 7주말에 완성되며, 이 기간에 심장 형성 중 한가지 이상 잘못되어 발생하는 심장 기형을 상급 복합 심장 기형이라고 함)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태어나서 수차례의 심장 수술과 병원 생활로 아픈 나날들을 보내야 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4129_74d096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혈액 순환이 안돼 퉁퉁 부은 보배의 손 / 가슴이 열린 채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보배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가슴 밖으로 나온 보배의 작은 심장</strong></div><p>지난 11월 심장수술 후, 퇴원 이틀 만에 고열과 호흡곤란으로 보배는 다시 심장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10시간이 넘는 힘겨운 수술 중 혈액이 전신 순환하지 못해 결국 가슴을 연 상태에서 수술실을 나와야만 했습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3253_c7717a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수술 후 병원에 입원한 보배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p>수술을 마치고 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진 보배는 혼수상태로 일주일이 넘는 긴 시간을 죽음과 싸워야 했습니다. 엄마는 파랗게 변한 보배의 작고도 작은 손을 볼 때마다 마치 보배의 마지막을 연습하는 것 같아 슬픈 날들을 보내야 했습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RRLdxtX1sg"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혼수상태 9일째 되던 날, 보배는 조금씩 의식을 차리며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했고 간절하게 기다렸던 가슴 봉합 수술을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배의 가느다란 숨결로 스스로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3433_e2adda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입원 중인 보배에게 우유를 먹이는 엄마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3447_7cacae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심장수술 자국이 선명히 남아있는 보배의 배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2년 후에 받을 수 있는 소아 심장 이식 수술을 기다리는 가운데 최근 호흡과 관련된 위급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여 추가적인 검진과 정기 입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아빠의 소득으로는 점점 쌓여만 가는 의료비를 감당하기에 매우 버거운 상황입니다.</p><p>보배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2289&amp;bbs_id=sub1_6&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합니다. 후원금은 보배의 추가 심장 검진과 수술비로 사용되며, 보배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3719_b1eee6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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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545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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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26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19/img_20171219155426_c26eba70.jpg</image>
            <pubDate>Tue, 19 Dec 2017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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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신영♥강경준 커플, 국내 장애아동 결연후원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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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19/img_20171219113002_04385f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재능기부 참여한 장신영-강경준 커플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19/img_20171219113306_03f7f0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재능기부 참여한 장신영-강경준 커플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div></div><p>배우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에 참여한다.</p><p>‘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드시 받아야 하는 치료마저 중단될 위기에 처한 국내 저소득 장애아동들과 결연후원을 맺고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은 장애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캠페인 영상 촬영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WG2R6GxMB4" frameborder="0" gesture="media" allow="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최근 SBS ‘동상이몽2’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은 밀알복지재단의 캠페인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과거 소년소녀가장과 함께하는 스키캠프에 다녀오고 장애인시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이전부터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p><p>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영상 촬영에서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은 &lt;어릴 적 꿈&gt;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유년시절 꿈을 갖게 된 계기와 꿈을 이루기까지 도와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했다.</p><p>이어 후원자들의 도움을 통해 국가대표 탁구선수를 꿈꾸게 된 장애아동 승준이의 사연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후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로 인해 꿈이 좌절될 수 있는 아이들의 상황에 깊은 공감과 응원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19/img_20171219114209_c94552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영상에서 장신영♥강경준 커플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강경준은 “결연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꿈을 갖게 된 승준이를 보니, 제가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까지 도와주셨던 주변의 많은 분들이 떠오른다”며 “가정형편이 어렵고, 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꿈과 희망을 품고 자랄 수 있도록 캠페인에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p><p>장신영은 “운동치료를 통해 건강해지고 꿈까지 갖게 된 승준이의 모습을 보며 이런 나눔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더 많은 아이들의 건강과 꿈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다. 승준이와 같은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이 참여한 ‘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은 12월 15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또는 ‘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온라인 사이트<a href="http://children.miral.org" target="_blank"><span >(▶바로가기)</span></a>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시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의료지원이 시급한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들과 결연후원을 맺게 되며, 후원금은 재활치료, 수술비, 의약품 비용으로 사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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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2699</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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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18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11/img_20171211091929_47c806f2.jpg</image>
            <pubDate>Mon, 11 Dec 2017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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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루에도 몇 번씩 피를 토하는 유정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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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하루에도 몇 번씩 피를 토하는 유정이를 도와주세요”</strong></div><p>희귀질환 맥쿤알브라이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11살 유정이.</p><p>유정이의 하루는 아픔을 견디며 병원과 집을 오가는 것이 전부다.</p><div ></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m8au53JNTE" frameborder="0" gesture="media" allow="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유정이가 앓고 있는 맥쿤알브라이트증후군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유전자의 체세포 돌연변이로 인해 신체 여러 기관에서 예상치 못한 질병과 장애를 일으킨다. 현재 유정이는 유전자 체세포 돌연변이로 뼈조직 섬유성 이상, 특정 대사 기능 장애, 피부의 불규칙한 반점 등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821_2e05fea9.gif'  alt='▲ 희귀증후군 증상으로 생긴 불규칙한 모양의 밀크 커피색 반점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 class='figcaption'>▲ 희귀증후군 증상으로 생긴 불규칙한 모양의 밀크 커피색 반점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230_5ad0ac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뼈조직 섬유성 이상으로 팔이 휘어버린 유정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맥쿤알브라이트증후군 증상 중 하나인 뼈조직 섬유성 형성 이상으로 유정이는 척추와 팔이 점점 휘어지고 있고, 다리에도 힘을 주지 못해 보행이 불가능한 상태다. 게다가 비장이 커지면서 배가 심하게 부풀어 제대로 앉아있기도 힘들다. 커져가는 비장이 적혈구를 파괴하고 있어 비장절제 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피를 토하며 출혈이 멈추지 않는 등 몸이 극도로 쇠약해진 유정이는 수술 시 위험해질 수 있어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346_db25bc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다리가 휘어져 수술한 흔적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309_0aeed0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비장이 부풀어 오른 유정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정이 엄마는 응급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아이를 잠시라도 혼자 둘 수 없어 24시간 곁을 지키고 있다. 홀로 유정이를 돌보며 기초 생활수급비로 의료비와 생계비를 감당하고 있지만 의료비는커녕 생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 상황에 유정이가 계속 치료를 받지 못할까 걱정이 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336_296e86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정이와 엄마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정이 엄마는 “그림 그리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유정이가 또래 아이들과 다르게 병원과 집에만 있어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없어 안쓰러워요.”라고 전했다. 아프지만 씩씩하게 견뎌주는 유정이가 수술비와 의료비를 지원받는다면 건강해져서 학교에 가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p><p>유정이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2101&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하다. 후원금은 유정이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아동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116_b4c9ff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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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1801</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8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9/img_20171129084617_4d6007b7.jpg</image>
            <pubDate>Wed, 29 Nov 2017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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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독거노인 관심 절실” 독거노인 후원 독려 나선 배우 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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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p>배우 이세영이 독거노인 지원캠페인(http://silvercare.miral.org)에 참여해 화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8/img_20171128173143_c84d2bfc.jpg' alt=''></figure></div><div></div><div></div></div><p>이세영이 참여한 밀알복지재단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캠페인은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생활, 여가건강 프로그램, 장기요양사업을 지원해주는 캠페인이다.</p><p>캠페인 영상에서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맡은 이세영은 독거노인의 실태를 알리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QBFSRki_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p>최근 독거노인 고독사, 빈곤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국내 노인 인구 3명 중 1명은 독거노인이며, 국내 노인 빈곤율은 49.6%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극심한 생활고 속, 홀로 거주하며 심리적 외로움과 만성노인질환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노인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도 갖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노인의 자살 동기는 소외감이 13.3%, 건강 문제가 24.3%, 경제적 어려움이 40.3% 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도 모르게 무연고 사망에 이르는 독거노인의 수도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밀알복지재단은 해당 캠페인을 기획했다.</p><p>이세영은“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히며,“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p><p>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재취업교육, 사회참여 프로그램, 장기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p><p>국내 저소득 독거노인이 건강하고 따뜻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 이들은 독거노인 지원캠페인 사이트(<a href="http://silvercarec.miral.or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후원이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8/img_20171128173720_3816a0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후원하기</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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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832</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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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8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9/img_20171129084406_19994977.jpg</image>
            <pubDate>Wed, 29 Nov 2017 0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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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태후 윤중장' 배우 강신일,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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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8/img_20171128175435_3357ef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 제공 </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div><p>영화 ‘공공의 적’,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명품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강신일이 28일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신일은 앞으로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국내외 소외이웃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p><p>강신일은 청년시절 나환자촌과 병원 등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펼치거나 직접 기획한 공연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지난 9월에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희망TV SBS’로 아프리카 최빈곤 지역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8/img_20171128175125_958935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케냐 나이로비에서 만난 소년가장 왐부아와 대화를 나누는 배우 강신일 / 사진제공 송정근</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강신일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기쁘게 참여할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던 강신일씨를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일들이 많아지도록 힘이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한편 1993년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48개 산하시설과 7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9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G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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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83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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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0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1/img_20171121110728_837d40a6.jpg</image>
            <pubDate>Tue, 21 Nov 2017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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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추운 겨울 따뜻하게”...빈폴아웃도어, 소외계층에 겨울 아우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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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1/img_20171121094321_f0bb63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일 오전 진행된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p></p><p>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아웃도어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겨울 아우터 200점을 기부했다. 양 기관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p><p></p><p>빈폴아웃도어가 기부한 겨울 아우터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 배분돼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 또한 빈폴아웃도어 임직원들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겨울 아우터를 선물하는 봉사활동도 연내 진행할 예정이다.</p><p></p><p>빈폴아웃도어 관계자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나누자는 취지로 매년 11월 넷째 주에 ‘패밀리 위크(가족주간)’를 운영해 할인 및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소외이웃에게 온기를 나누고자 ‘패밀리 위크’ 기간 판매목표 수익금의 3%에 상당하는 겨울 아우터 200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p><p></p><p>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을 위해 자사의 소중한 상품을 기부해주신 빈폴아웃도어에 감사드린다”며 “밀알복지재단은 기업사회공헌(CSR) 전담부서를 통해 나눔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손쉽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계기로 빈폴아웃도어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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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065</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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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7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7/img_20171117090350_d0093aa9.jpg</image>
            <pubDate>Fri, 17 Nov 2017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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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저는 쓰레기장에서 태어났어요” 케냐 쓰레기 마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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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div ></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601_8c1d8014.jpg' alt=''></figure></div></div><p>영화 &lt;공공의 적&gt;, 드라마 &lt;태양의 후예&gt; 등 수많은 작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강신일씨가 희망TV SBS,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강신일 씨는 청년 시절에도 나환자촌과 병원을 찾아다니며 공연하거나 기부하는 등 꾸준히 소외이웃에 관심을 보여온 배우입니다. 케냐의 빈곤지역을 방문한 강신일씨는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만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p><p>배우 강신일 씨는 현지에서 생각보다 훨씬 참담한 현실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하는데요.<strong>강신일 씨와 함께한 케냐 이야기는 2017년 11월 17일, 18일 희망TV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strong></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720_57c2c1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케냐 쓰레기마을에 사는 아이들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strong>쓰레기를 주워 먹는 아이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이번에 강신일씨가 방문한 곳은 케냐 키탈레 지역의 쓰레기마을입니다. 이곳에는 하루종일 쓰레기 더미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쓰레기 더미 사이에 움막을 치고 살아가는 실비아(5세·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몇 대째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가난. 실비아도, 엄마도, 할머니도... 모두 쓰레기장에서 태어나 그곳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p><p>누군가 버린 쓰레기는 실비아와 가족들의 유일한 식량이었습니다. 쓰레기장에서 먹을 것을 찾지 못하면 온종일 굶어야 한다고 합니다. 썩은 음식을 주워 먹다 배탈이 나고, 병에 걸릴 때도 많았지만 병원에 갈 돈이 없어 그저 참고 견디고 있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826_99c108cd.jpg' alt=''></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720_57c2c1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쓰레기 더미에서 먹을 것을 찾는 아이들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847_6ddd54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발로 쓰레기 더미를 걸어다니는 아이들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strong>생명을 위협하는 쓰레기 더미</strong></div><div><strong></strong></div><p>뾰족한 유리조각과 날카로운 철근이 즐비한 쓰레기 더미 위. 리디아(6세, 여)와 오빠 켈빈(10세, 남)은 그곳을 맨발로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발에 상처가 나고 심각한 감염에 걸려도,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선 어쩔 수 없습니다. 리디아와 켈빈은 오늘도 부지런히 쓰레기 위를 걸어 다니며 먹을 것을 찾고 고철을 주워 팝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922_5eb0ca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쓰레기장 곳곳에 있는 움집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939_a6edfd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쓰레기로 만든 움집에서 사는 아이들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strong>쓰레기로 만든 집에 사는 아이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종일 쓰레기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하지만 돌아간 곳에는 쓰레기 더미로 만들어 비가 새고 바람이 들이치는 움집뿐입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집이라고 하기엔 아슬아슬한 이 공간이 아이들의 유일한 보금자리입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954_10dd86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고픔에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쓰레기장 위에서도 아이들의 꿈은 자랍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태어나서 단 한번도 쓰레기장을 떠나본 적 없는 아이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의사'... 꿈이 무엇이냐 묻는 강신일씨의 말에 아이들은 주저없이 저마다의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로 둘러쌓인 막막한 현실 속.... 먹고 사는 걱정에 아이들은 다시 쓰레기 더미로 향합니다. 이 아이들에겐 지금 하루 한 끼 제대로 된 식사와 따뜻한 보금자리가 간절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2008_d81da5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쓰레기마을에 사는 아이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는 배우 강신일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strong>50명에게 한 끼 먹이는 데 든 비용, 단 돈 3만원</strong></div><div><strong></strong></div><p>쓰레기 속에서 먹을 것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강신일씨. '단 한 끼라도 건강한 음식을 먹일 순 없을까?' 강신일씨는 케냐 사람들의 주식인 우갈리를 직접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이 쓰레기마을에 도착했다는 소식에 모인 50여명의 아이들. 모두가 배불리 한 끼를 먹는 데 들어간 비용은 단 돈 3만원에 불과했습니다.</p><p>케냐에 다녀온 후 후원금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강신일씨는 “3만원이면 쓰레기마을 아이들 4명의 치료비가 되고 50명의 아이들에겐 건강한 한 끼를 줄 수 있더라”며 “우리가 조금씩만 나누면 아이들을 쓰레기장이나 일터나 아닌, 학교로 보내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p>쓰레기장은 아이들이 살기에 너무 위험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의 빈곤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사랑을 보내주세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1736&amp;bbs_id=sub1_6&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후원이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strong>실비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을 지어주고, 리디아를 비롯한 아이들 가정에 생계비를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strong>입니다. 후원금은 이 아이들처럼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해외빈곤아동 생계비와 지역개발비로 지원됩니다.</p><div><strong>배우 강신일 씨와 함께한 케냐 쓰레기마을 이야기는 2017년 11월 17일, 18일 양일간 희망TV SBS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2124_28ede1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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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702</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7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7/img_20171117085615_386bbdc4.jpg</image>
            <pubDate>Fri, 17 Nov 2017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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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밀알복지재단,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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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strong></div><div><strong>밀알복지재단,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진행</strong></div><p>밀알복지재단이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을 펼친다. 내년 2월까지 온라인 사이트(http://silvercare.miral.org)를 통해 진행되는 해당 캠페인은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알리고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p><div><div><a href="http://silvercare.miral.org" target="_blank"></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80753_174f7c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OECD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66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극심한 생활고 속, 홀로 거주하며 심리적 외로움과 만성노인질환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 이르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노인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도 갖고 있다.</p><p>28년째 홀로 살고 있는 정순희(가명·86세) 할머니도 몇 년 전 고통스러운 현실을 비관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전했다. 할머니는 6.25전쟁 때 날아온 폭탄 파편으로 한쪽 팔을 잃었지만 수십 년 간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은 병세로 몸이 쇠약해져 끼니도 챙기지 못하는 것은 물론, 병원조차 가지 못하고 있다. 4년 전 허리까지 다치며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만 머물고 있는 할머니는 찾아오는 가족도 없어 홀로 쓸쓸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독거노인 문제는 10여년 후 5명 중 1명이 65세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둔 우리들이 맞이하게 될 미래의 모습일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독거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80814_1a7a73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능기부 내레이션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이세영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이세영이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더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힌 이세영은 캠페인 동참으로 독거노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p><p>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재취업교육, 사회참여 프로그램, 장기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p><div><strong><a href="http://silvercare.miral.org" target="_blank" class="link">▶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바로가기</a></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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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709</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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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3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3/img_20171113184927_db5994c6.jpg</image>
            <pubDate>Mon, 13 Nov 2017 19:03: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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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 다녀온 배우 강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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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strong>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 다녀온 배우 강신일</strong></div><p>영화 ‘공공의 적’,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신일이 밀알복지재단, 희망TV SBS와 함께 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왔다.</p><p>강신일은 청년시절 나환자촌과 병원 등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펼치거나 직접 기획한 공연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소외이웃에 관심을 보여온 나눔 스타다. 케냐 빈민촌 아이들의 실상을 전해들은 강신일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첫 아프리카 방문을 결심했다. 이에 강신일은 지난 9월, 9박 10일간 케냐 키탈레의 쓰레기마을과 마차코스의 빈곤지역을 방문해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3/img_20171113184927_db5994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년가장 왐부아를 만나 위로와 희망을 전한 배우 강신일 / 사진제공 송정근</figcaption></figure><div></div></div><p>케냐 도착 후 첫 날 찾아간 쓰레기마을에서 강신일은 수십 명의 아이들이 쓰레기 속에서 먹을 것을 찾아 끼니를 해결하는 광경과 마주했다. 가난의 대물림으로 쓰레기장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아이들이었다. 비위생적인 환경은 질병으로 이어져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었다.</p><div><p>쓰레기장에서 움막을 치고 살아가는 실비아(6세·여)는 쓰레기를 먹고 종종 배탈이 나지만 병원 한 번 가지 못하고 있었다. 신발도 없이 다니는 리디아(6세·여)도 마찬가지였다. 리디아의 발은 모래벼룩에 감염돼 발톱이 다 들려있는 상태였다. 이런 상황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강신일은 현장에서 케냐의 주식인 우갈리를 조리해 쓰레기마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아픈 아이들은 병원에 데려가 치료받을 수 있게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3/img_20171113185024_8b32b5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빈곤지역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있는 배우 강신일 / 사진제공 송정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3/img_20171113185102_666154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쓰레기마을 아이를 안고 있는 배우 강신일  / 사진제공 송정근</figcaption></figure><div></div></div><p>수도 나이로비에서 차로 3시간가량 떨어진 산간마을 마차코스에서는 13세 소년가장 왐부아를 만났다. 엄마를 도와 아홉 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왐부아는 성인들도 옮기기 힘든 20kg의 모래를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왐부아는 생계로 학교를 중퇴했지만 공부에 대한 열망으로 직접 전등을 만들어 밤에 공부를 하고 있었다. 강신일은 태양광랜턴을 선물하며 왐부아의 꿈을 응원했다.</p></div><p>케냐에 다녀온 후 후원금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강신일은 “3만원이면 쓰레기마을 아이들 4명의 치료비가 되고 50명의 아이들에겐 건강한 한 끼를 줄 수 있더라”며 “우리가 조금씩만 나누면 아이들을 쓰레기장이나 일터나 아닌, 학교로 보내줄 수 있다”고 말했다.</p><p>강신일의 케냐 방문기는 오는 11월 17~18일 양일간 방송되는 2017 희망 TV SBS를 통해 방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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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346</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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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82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3/img_20171103104240_883d9ee5.jpg</image>
            <pubDate>Fri, 03 Nov 2017 1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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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엄마, 나 너무 아파요”...'희귀병 투병' 예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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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p>미숙아로 약하게 태어난 선천성 다운증후군 예진이는 말 못하는 아픔을 자해행동으로 표출하며 위태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2721_159223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자해행동 때문에 착용한 자해 방지용 머리보호대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2756_0eee41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엄마 품에 안겨 우는 예진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조금 일찍 태어나 아파야 했던 예진이</strong></div><div><strong></strong></div><p>예진이(가명, 8세)는 생후 2개월 경, 선천성 다운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아성 경기로 치료 약물인<i>*항경련제</i>를 먹어야만 하는 예진이. 그러나 약물 부작용으로 인지 능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약한 식도와 근육 때문에 <i>*위루관 수술</i>과 식도를 좁히는 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i >*항경련제 : 뇌전증 발작의 치료에 이용되는 약품</i></p><div ><i>*위루관 수술 :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입으로 먹거나 마시는 것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좁고 속이 빈 튜브를 위에 연결하는 수술</i></div></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bA7fJuEnZ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끝나지 않은 수술</strong></div><div><strong></strong></div><p>보행조차 힘겨운 예진이는 작년 재활치료 중에 <strong>고관절 탈구로 엉덩이에 철심을 삽입</strong>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수차례의 수술을 받은 예진이는 <strong>말 못하는 아픔을 난폭한 자해행동으로 표출</strong>하며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2900_c779ec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폐렴, 위루관 수술을 한 후 입원 중인 예진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2956_048f66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관절 수술 후 붕대를 한 예진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예진이가 난폭한 자해행동을 할 때마다 엄마는 가슴이 찢어집니다.</p><div><i>"어느 날은 '솔직히 포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요.. 그래도 저는 엄마잖아요.. 예진이만 괜찮다면, 제 몸이 부서져도 좋아요."</i></div><p>홀로 예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는 예진이를 두고 일을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초 생활수급비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예진이의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점점 쌓여만 가는 치료비보다 예진이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상황이 더 악화될까 두렵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3019_cad170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예진이와 엄마의 오랜만의 외출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예진이에게 희망을</strong></div><div><strong></strong></div><p>오늘도 엄마는 여덟 살 예진이를 업고 재활치료센터로 향합니다. 예진이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재활치료를 제때 받는다면 난폭한 자해 행동을 줄일 수 있고,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여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p><p>밀알복지재단은 예진이에게 필요한 재활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예진이가 하루빨리 호전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해주세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0072&amp;bbs_id=sub1_6&amp;sub_id=%EC%A0%80%EC%86%8C%EB%93%9D%EC%9E%A5%EC%95%A0%EC%95%84%EB%8F%99&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후원이 가능합니다. 후원금은 예진이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아동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됩니다. 예진이가 호전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해주세요!</p><div><div><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0072&amp;bbs_id=sub1_6&amp;sub_id=%EC%A0%80%EC%86%8C%EB%93%9D%EC%9E%A5%EC%95%A0%EC%95%84%EB%8F%99&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3300_b2d67f8b.gif'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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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8292</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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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50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60529_0cb08c7e.jpg</image>
            <pubDate>Wed, 27 Sep 2017 17:41: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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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애아 엄마들의 특별한 나들이...'엄마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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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strong>장애아 엄마들의 특별한 휴가...'엄마의 가을'</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60529_0cb08c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처럼만의 휴가를 갖게 된 장애아 어머니들이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지난 8일 오후 8시, 동해안 인근. 교복을 입은 중년 여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마치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한 이들은 모두 중증 장애 자녀를 둔 엄마들이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돌보느라 제대로 된 여가시간을 가져 본 적 없는 엄마들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MBC나눔(대표이사 홍곤표)을 통해 ‘힐링여행’에 나섰다.</p><div><i>“저에게 ‘여행 가시겠어요?’ 했을 때 꿈 같았어요. ‘여행이요? 보내주세요!’ 그랬죠. 고은이 낳기 전에도 혼자만의 여행은 한번도 가 본적 없었거든요. 53년만에 처음으로 오로지 저를 위한 여행을 간 거에요. 그러니 제가 얼마나 구름을 나는 기분이었겠어요.”</i></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60252_9615eb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2년만에 처음으로 자신만을 위한 여행을 떠난 이애숙씨(53).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뇌병변장애, 희소난치성질환인 웨스트증후군을 앓는 정고은(7)양의 어머니 이애숙씨(53). 딸 고은이에게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건 임신 7개월째였다. 병원 검진을 하다 뇌실이 확장된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병원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지만, 출산 후 상황은 달랐다. 갓 태어난 고은이의 뇌량(좌, 우뇌를 감싸고 있는 구조물)이 없었던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은이에겐 간질 증상까지 나타났다. 소아 간질 중 2%를 차지한다는 희소난치성질환인 ‘웨스트증후군’이었다.</p><p>그 이후부터 이애숙씨의 삶은 쉴 틈 없이 바쁘게 흘러갔다. 한부모가정으로, 홀로 고은이의 양육과 생계를 책임져야만 했기 때문이다. 장애로 인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고은이를 돌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 사이 엄마의 몸 이곳 저곳엔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훌쩍 커버린 고은이를 안고 다니다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고, 생업을 하다 갈비뼈가 부러지기도 했지만 엄마는 병원에 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고은이가 잠에서 깨는 새벽 5시 30분부터 시작해, 다시 잠이 드는 늦은 밤까지 엄마를 위한 시간은 몇 분도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60123_2eb5726e.gif'  alt='뇌병변장애와 웨스트증후군을 앓는 딸 고은이(오른쪽)와 이애숙씨의 모습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 class='figcaption'>뇌병변장애와 웨스트증후군을 앓는 딸 고은이(오른쪽)와 이애숙씨의 모습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i></i></div><div><i>“고은이가 보통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요. 경기를 하면서 일어나는데, 그거 달래고 나서 밥 먹이고, 씻기고, 주간보호센터 보내고 나면 부업을 시작해요. 그렇게 일 하다가 오후 4시 30분이 되면 다시 고은이를 데리러 가요. 집에 돌아와서 고은이 밥 먹이고, 씻기고, 기저귀 갈아주고 나면 9시쯤 됩니다. 고은이가 잠이 들면 그때부터 부업을 시작하는데, 고은이가 잘 때 몇 차례 경기를 일으키거든요. 그래서 고은이 곁을 지키며 일을 해요. 보통 새벽 1-2시까지 하고, 어쩔 땐 밤을 새기도 해요.”</i></div><p>장애아동을 둔 대부분의 가정이 이애숙씨와 같은 상황을 겪고 있다. 2014년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발표한 ‘장애아동 및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strong><u>장애아동의 주양육자는 평일 평균 12.34시간</u></strong>, 주말과 공휴일에는 18.43시간을 자녀를 돌보는 데 사용한다고 나타났다. 이는 2009년 기준 <u><strong>우리나라 부모의 자녀 돌봄 시간이 56분</strong></u>이라는 통계청 자료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난다.</p><p>이에 밀알복지재단과 MBC나눔은 이애숙씨와 같은 상황을 겪는 부모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자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동해안 인근으로 장애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어머니 13명을 초대해 여행을 떠난 것이다. 이날 모인 어머니들은 동해안 일대 관광은 물론, 메이크오버와 스냅사진 촬영,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처럼만의 휴가를 갖게 된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앞으로 살아갈 희망을 다지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74006_24cae7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74017_ea4fe4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74017_ea4fe4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처럼만의 휴가를 갖게 된 장애아 어머니들이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strong></div></div></div><p>여행에 참여한 이애숙씨는 “장애아를 둔 엄마들의 고충을 알아주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행을 다녀온 후, 여전히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느라 몸은 힘들지만, 마음이 기쁘다 보니 주변 사람들로부터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를 돌보느라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번 여행을 하는 시간만큼은 엄마가 아닌 ‘나’라는 한 사람으로서 위로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중증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은 개인적인 여가는 물론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나기도 쉽지 않다. 십여 년을 아이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부모들에게 특별한 휴가를 선물해주고 싶어 이번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여행이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p><p>장애아 어머니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힐링여행은<strong> 28일 목요일 낮 1시 10분 MBC 나눔 특집 &lt;엄마의 가을&gt;</strong>을 통해 방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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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5075</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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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40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18/img_20170918110143_d16c9cb4.jpg</image>
            <pubDate>Mon, 18 Sep 2017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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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발달장애 민호를 도와주세요”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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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 ></div><div><strong><div ><strong>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발달장애 민호를 도와주세요</strong></div></strong></div></div></strong></div><p>떠나가 버린 엄마. 일자리 때문에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아빠.</p><p>홀로 남은 민호에겐 할아버지만이 유일한 보호자입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snnb_EY9I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민호가 100일이었던 무렵, 미처 피할 새도 없이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머리를 부딪힌 이후 민호에게 시작된 경기 증상과 정신적, 신체적 발달 지연은 7년 째 민호와 할아버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18/img_20170918102050_33a5ab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복합 장애가 의심되지만 현재 민호가 받은 장애 판정은 지적장애 1급입니다. 눈에 초점이 없고, 소리에도 반응하지 않는 걸로 볼 때 뇌병변, 시각, 청각 장애도 의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검진비조차 부담스러운 형편에 추가 검사는커녕 그나마 먹고 있던 경기 약마저 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18/img_20170918102116_854ab4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첫돌 무렵 집을 나가버린 엄마, 일자리를 찾아 민호와 떨어져 살게 된 아빠. 격일로 아파트 경비 일을 하는 할아버지까지 일터로 떠나고 나면 집에는 조금씩 치매 증상을 보이는 할머니와 민호 단둘만 남습니다. 할아버지 마음 같아선 민호를 돌보며 곁을 지키고 싶지만 매월 발생하는 의료비와 생활비를 생각하면 그럴 수가 없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18/img_20170918102137_1be0b8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18/img_20170918102732_2dc2601d.gif'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민호가 뇌병변, 시각, 청각 장애에 대한 정밀한 진단과 꾸준한 물리치료만 받게 된다면 인지적 신체적 능력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민호를 위해 후원에 동참하려면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1096&amp;bbs_id=sub1_6_7_1&amp;sub_id=%EC%9C%84%ED%82%A4%ED%8A%B8%EB%A6%AC&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민호에게 필요한 재활치료비와 생계비, 정밀 검사비를 지원하고, 민호를 비롯하여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민호가 호전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해주세요.</p><div><a href="http://bit.ly/2h5GuUX" target="_blank" class="link">☞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후원하러 가기</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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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4088</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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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8/23/img_20170823091256_b1ad5f2c.jpg</image>
            <pubDate>Fri, 25 Aug 2017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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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누구든, 언제든, 어디서든'  든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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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배우 류준열도 참여한 장애인 생애주기별 '든든 캠페인'</strong></div><div><i><strong>“태어난 순간부터 평생 동안”</strong></i></div><p>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타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편견과 차별 속에서 경제적, 의료적 문제로 고통받는 장애인들에게는 매분 매초가 그런 순간들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밀알복지재단은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힘들다고 느껴지는 삶의 순간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생애주기별 캠페인 &lt;누구든·언제든·어디서든&gt;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8/23/img_20170823091256_b1ad5f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strong>생애주기별 든든 캠페인이란</strong></div><p>생애주기별 복지라는 말 들어보셨을 텐데요. 밀알복지재단 &lt;누구든·언제든·어디서든&gt; 든든 캠페인은 저소득 장애아동부터 독거노인까지 생애 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복지 사업을 소개하고, 장애인들이 생애주기별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중의 참여를 장려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8/24/img_20170824162249_c38455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배우 류준열도 함께한 '든든 캠페인'</strong></div><p>배우 류준열도 든든 캠페인에 함께했는데요. 류준열은 V LIVE를 통해 캠페인을 직접 홍보하며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습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_b2BSrBbY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i>"나눌수록 커지는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소개하게 됐습니다. 영유아기 장애아동에게는 조기치료를, 청소년기에는 특수교육과 직업훈련, 청년기에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년기에는 홀로 외롭게 보내지 않도록 지원합니다. 지금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든든 캠페인'을 찾아봐 주시고,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 배우 류준열</i></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8/23/img_20170823091404_80ed0b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생애주기별 지원이 중요한 이유</strong></div><p>한 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생애주기 중 앞선 주기의 복지 문제를 해결했을 때 다음 주기에서 가져올 수 있는 사회적 편익이 최대 17배나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처럼 만약 장애인의 생애 주기 중 앞선 생애 주기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경우, 그다음 주기에서 모든 사회 구성원들이 얻을 수 있는 편익이 증대하는 것이죠.</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8/23/img_20170823091502_f7d5ef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어떤 지원이 이루어질까</strong></div><p>밀알복지재단은 생애주기별로 저소득 장애아동들의 수술비 지원, 청소년기 학생들의 특수교육, 청‧장년기 성인들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제공, 노년기 어르신들의 돌봄 서비스를 위한 복지 시설 운영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주기의 후원 사업에 동참하시면, 밀알복지재단의 국내 장애인 지원 사업과 48개 산하시설을 통해 각 생애주기별로 지원이 가장 시급한 곳으로 사용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8/23/img_20170823091521_f9430a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8/23/img_20170823091529_cb41bb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i>“특정 시기나 연령대에만 지원이 편중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들에게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복지혜택을 제공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립과 사회통합의 첫걸음입니다.”</i><i>- 밀알복지재단 온라인마케팅부 황남위 주임</i></div><p>생애주기별 지원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많은 분들의 참여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의 국내 지원 사업과 산하시설을 통해 각 생애주기별로 지원이 가장 시급한 곳에 사용됩니다. 배우 류준열도 함께한 '든든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p><div><div><a href="http://life.miral.org" target="_blank"></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8/23/img_20170823091553_138a5f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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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1615</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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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18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8/25/img_20170825002939_12717205.jpg</image>
            <pubDate>Fri, 25 Aug 2017 00:3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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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진태현의 기부라이딩, 저소득 장애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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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i>배우 진태현의 기부라이딩, 저소득 장애아동 위해 ‘1천만원 기부’</i></strong></div><div><strong><i></i></strong></div><div><strong><i></i></strong></div><p>배우 진태현과 베이직교회가 22일(화) 장애아동 수술비 지원을 위해 기부라이딩을 진행했다. 기부라이딩으로 마련된 1천3십만원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 장애아동들의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X_9VSEHvUR/'></iframe><p>‘기부라이딩’은 자전거와 기부가 결합된 새로운 나눔 캠페인이다. 평소 자전거 애호가로 알려진 진태현은 지난해 가을부터 개인 SNS를 통해 기부라이딩 참가자를 모집, 함께 라이딩 코스를 완주한 후 모아진 기부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왔다. 기부금은 기부라이딩 참가자들의 후원 외에도, 라이딩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나눔에 뜻이 있는 사람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됐다.</p><p>특별히 이번 기부라이딩은 챌린지 형태로 진행됐다. ‘동부5고개’라 불리는 양평 일대 완주 시, 베이직교회에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수술비 1천만을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한 참가자들과 함께 완주에 성공했으며, 기부라이딩 참가자들의 후원금을 더한 총 1천3십만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8/25/img_20170825002939_127172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태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아픈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땅끝까지 자전거를 타고 갈 마음이 있다”고 전한 진태현은 “기부금을 통해 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자란 아이들이, 또 다른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저소득가정 장애아동들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꼭 받아야 하는 치료나 수술마저 중단하는 경우가 많다”며 “도움이 시급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들을 지원해주신 진태현씨와 베이직교회, 기부라이딩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p>한편, 배우 박시은과 함께 밀알복지재단의 ‘부부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진태현은 기부라이딩 외에도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에너지나눔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꾸준한 나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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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182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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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052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19/img_20170619163509_cb97efe2.jpg</image>
            <pubDate>Mon, 19 Jun 2017 16:55: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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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시리아 난민 취약계층에 관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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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strong>‘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 밀알복지재단, 시리아 난민 취약계층에 관심 촉구</strong></div><p >- 난민 중에서도 아동, 장애인, 여성 등 취약계층 대상으로 지원사업 펼쳐 -</p><div ></div><div ></div><div ><i >“늘 엄마가 그리워서 혼자 많이 울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웃을 수 있어요. 밀알복지재단의 도움으로 독일에 먼저 간 엄마와 같이 살 수 있게 됐거든요”</i></div><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19/img_20170619163509_cb97ef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t;밀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엄마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난민 아동 ‘알리’&gt;   / 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14살 소년 알리는 전쟁의 충격으로 신경과 근육이 마비되는 장애를 입었다. 죽음의 위협을 피해 도망친 시리아, 그러나 장애가 있는 알리에게 난민촌의 생활은 시리아의 상황보다 더 나을 것도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독일로 떠난 엄마와 소식마저 끊기며 알리의 마음엔 깊은 우울이 자라났다. 참혹했던 전쟁의 잔상, 엄마에 대한 그리움… 감당할 수 없는 상처에 알리는 세상과의 소통을 단절했다.</p><p>그런 알리의 마음의 문을 다시 열게 한 것은 난민촌 내 ‘밀알학교’였다. 장애로 인해 집에서 홀로 누워만 있던 알리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점점 밝아져 갔다. 뿐만 아니라 알리의 안타까운 사연을 알게 된 밀알복지재단 레바논 지부는 알리가 엄마와 만날 수 있도록 독일 엔지오와 협업해 지원을 시작했다. 적극적인 노력 끝에 현재 알리는 독일로 갈 예정에 있으며, 엄마의 품으로 돌아갈 날만을 고대하고 있다.</p><div><strong>아동 노동, 조혼, 성차별, 장애… ‘난민중의 난민’인 취약계층 난민,</strong></div><div><strong>외부 지원 없이는 생존권조차 보장할 수 없어</strong></div><p>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시리아 난민들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특히 아동과 장애인, 여성 등 취약계층 난민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함을 호소했다.</p><p> 세계 20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은 2014년도부터 레바논 동부에 위치한 베카(Bekaa)주 자흘레(Zahle)에서 시리아 난민을 위한 인도적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로 아동과 장애인, 여성부양자 등 취약계층이다.</p><p> 난민 중에서도 이들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 열악하다. 아동들은 생계유지를 위해 불법 노동과 조혼 등에 내몰리고 있으며, 내전으로 남편이 사망해 가장이 된 여성들은 노동을 해도 통상적인 남성 임금의 절반도 받지 못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전쟁으로 장애인이 된 난민들의 경우 치료의 기회조차 얻지 못해 영구 장애로 고착된 사례가 대부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19/img_20170619164855_3a54a0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난민 중에서도 아동, 여성부양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삶은 더욱 열악하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알복지재단 김영화 레바논 프로젝트매니저는 “취약계층 난민은 ‘난민중의 난민’”이라며 “특히 밀알복지재단이 사업을 펼치고 있는 베카(Bekaa)주의 경우 주거, 교육, 식량 등 모든 분야의 생활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으로, 80%가 넘는 난민이 빈곤선 이하로 살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외부 지원 없이는 생존권조차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기에 절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p>그러나 전망은 밝지 않다. 사태가 장기화되며 난민들의 대한 관심과 지원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장의 많은 구호단체들이 모금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을 철수하거나 축소 중에 있다. 조사에 따르면 레바논 거주 난민의 45%는 예산부족으로 어떠한 지원도 받지 못한 채 빈곤과 질병 등 열악한 삶 한가운데 놓여있다.</p><div><strong>밀알복지재단, 2014년부터 시리아 난민 지원사업 펼쳐</strong></div><div><strong>난민 생존권 보장과 재정착 지원이 목표</strong></div><p>이에 밀알복지재단은 시리아 난민 취약계층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재정착을 지원하고자 현지에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첫째로, 사업 지역 내 35.8%에 달하는 높은 아동 문맹률을 해결하고자 ‘밀알학교’를 만들어 아랍어와 영어, 수학, 과학 미술 등 기초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아동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해 급식지원은 물론, 심리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19/img_20170619165421_bf586d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쟁으로 남편을 잃고 가장이 된 여성부양자 가정을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식량 및 생활필수품 등을 지원해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p><p>장애인들에게는 휠체어 등 의료보조기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지의 장애인 전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물리치료도 지원하고 있다. 장애아동들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비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실시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19/img_20170619163628_0fb94ee8.jpg' alt=''></figure></div><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단기간 내 사태 종식을 기대하기 어려운 만큼, 밀알복지재단은 레바논 정부와 국제기구, 현지 엔지오와 협력해 취약계층 난민의 자립여건 마련을 중심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시리아 난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많은 분들이 함께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19/img_20170619165421_bf586db9.jpg'  alt=''></figure></div><p>밀알복지재단은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15009&amp;bbs_id=sub1_6&amp;sub_id=%ED%95%B4%EC%99%B8%EA%B8%B4%EA%B8%89%EA%B5%AC%ED%98%B8&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난민들의 상황을 알리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시리아 난민들을 위한 모금도 진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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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05261</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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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040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07/img_20170607191005_3e274c86.jpg</image>
            <pubDate>Thu, 08 Jun 2017 10: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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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을에 병원 0개... 마다가스카르 오지 주민의 유일한 희망 '이동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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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마다가스카르 오지마을로 이동진료를 가다</strong></div><p>치료받을 기회가 전혀 없는 마다가스카르 빈곤지역 아픈 아이들은</p><p>1년에 한 번, 이동진료만을 손꼽아 기다립니다.</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07/img_20170607191005_3e274c8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1년 전, 눈에 심각한 염증이 생긴 샴비안드루 / 이하 밀알복지재단</p><div></div></div><div><strong>전문 의료 인프라가 없는 마다가스카르 오지</strong></div><p>마다가스카르 미찐주에 살고 있는 10살 소년 샴비안드루. 샴비안드루는 1년 전, 눈에 심각한 염증이 생겨 눈꺼풀이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잘 때도 눈을 못 감고 따가운 증상으로 고통에 시달리지만 마땅한 의료시설이 없어 염증이 악화될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했습니다. 밝고 명랑했던 샴비안드루는 눈병으로 학교를 그만두며 웃음을 잃어버렸습니다.</p><div><div ></div></div><div ><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07/img_20170607191457_61684e68.gif" align="middl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07/img_20170607191553_cd3f5a8f.gif" align="middl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strong>의료시설이 없어 병을 키우는 아이들</strong></div><p>샴비안드루가 사는 지역은 전문의료시설이 없어 치료를 받으려면 도심 병원으로 나가야 합니다. 하지만 엄마부터 다섯 살 동생까지 종일 일해도 가족이 버는 돈은 하루 800원. 끼니도 풀죽으로 겨우 해결하는 상황에 쉬지 않고 일해도 3만 원 이상의 통원비를 마련하기는 힘듭니다. 다른 가족들도 형편은 마찬가지입니다. 치료약 하나면 나았을 가벼운 질환을 방치해 큰 병으로 악화된 아이들이 많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07/img_20170607191613_d335e8d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07/img_20170607191633_0afd5ee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strong>유일한 희망, 이동진료</strong></div><p>의사 비율이 인구 1000명 당 0.16명인 마다가스카르. 이처럼 의료시설이 없어 간단한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에서는 이동진료를 통해 빈곤지역을 순회하며 아픈 아이들을 치료합니다. 5일 동안 센터를 찾는 환자만 750 여명. 1년에 한 두 번, 이동진료가 오는 날만을 기다린 아픈 아이들은 치료받을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엄마 손을 꼭 잡고 이동진료센터를 찾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07/img_20170607191649_4774d1f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07/img_20170607191653_95b328f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마다가스카르 빈곤지역 아이들은 무관심 속에 방치된 채 웃음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동진료사업을 통해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의 아픈 아이들도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랑을 보내주세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19745&amp;bbs_id=sub1_6&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후원이 가능합니다. 소중한 후원금은 아동 치료를 위한 마다가스카르 이동진료사업 보건의료비로 지원됩니다.</p><p>마다가스카르 이동지료 이야기는 2017년 6월 9일(금) 17시 50분 방영되는 희망TV SBS 방송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div ><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19745&amp;bbs_id=sub1_6&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6/07/img_20170607191728_0d670a7f.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p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p><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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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0408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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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026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5/24/img_20170524132833_23f54e83.jpg</image>
            <pubDate>Wed, 24 May 2017 16: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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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순구개열 안면장애' 하은이에게 미소를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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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i>“딸이라서 더 가슴이 아파요.</i></div><div><i>시기를 놓치면 평생 외모컴플렉스와 언어장애를 안고 살게 될 하은이를 생각하면..”</i></div><div><i></i></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YCBU9gOcN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국내 위기가정 지원캠페인 &lt;하은이에게 예쁜 미소를 선물해주세요&gt; / 유튜브,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 ></div></div><p>세쌍둥이 임신의 기쁨도 잠시 선천성 구순구개열 안면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하은이. 엄마, 아빠는 세 쌍둥이 임신의 기쁨도 잠시 둘째 딸 하은이의 얼굴에 안면장애가 있다는 사실에 절망에 빠졌습니다. 젖병도 빨지 못해 다른 아이보다 성장도 더딘 하은이는 생후 3개월부터 구순구개열 수술을 해주지 않으면 평생 언어장애와 안면장애를 가진 채 살아가야 합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5/24/img_20170524132833_23f54e8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 >이하 밀알복지재단</p><div><strong>“우리 딸 아이 얼굴에 장애가 있다니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p>6년 간 수차례 시험관 시도와 좌절 끝에 선물처럼 태어난 세 쌍둥이. 하지만 엄마 아빠는 둘째 딸 하은이에게 구순구개열 장애가 있다는 충격적인 애기를 들어야 했습니다. 어렵게 가진 아이에게, 그것도 딸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는 사실은 부모로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p><p>구순구개열이란 선천성 안면 기형으로, 입술 또는 입천장의 갈림증입니다. 국내에서는 약 650~1000명 당 1명 꼴로 태어나며, 서양인보다 동양인에게서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순구개열 환아는 세 차례 정도의 수술을 하게 되는데, 치료시기가 늦어질수록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 수술이 매우 중요합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5/24/img_20170524132918_c745398f.jpg' alt=''></figure></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영양섭취가 어려워 발달도 느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윗입술이 없는 하은이는 젖병을 빨지 못해 특수용 젖병을 손으로 짜서 분유를 먹여야 합니다. 발달도 느려 몸집도 다른 아이보다 작은 하은이. 연약한 피부에 닿은 교정기가 불편한 탓인지 예민한 하은이가 울 때면 엄마 아빠는 그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5/24/img_20170524132938_800f5fd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strong>빨리 수술을 해야 완치가 가능한 구순구개열, 하지만..</strong></div><div><strong></strong></div><p>구순구개열은 코, 턱뼈, 치아 성장과 언어 발달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뼈가 자라기 전인 생후 3-6개월 경부터 여러 차례 수술이 필요합니다. 당장 6월에 1차 수술을 해야 하지만 한 번 수술비만 300만 원 이상. 매월 교정 비용까지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합니다. 세 쌍둥이를 엄마 혼자 돌볼 수 없어 일을 그만두고 함께 양육 중인 아빠. 부부는 의료비와 생활비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5/24/img_20170524132956_d0c3af0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5/24/img_20170524133000_921b2bf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하은이와 같이 안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보내주세요! 밀알복지재단은 구순구개열 수술비와 치조열교정 치료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후원금은 하은이를 비롯하여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해 검진 및 수술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됩니다.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19628&amp;bbs_id=sub1_6_7_1&amp;sub_id=%EC%9C%84%ED%82%A4%ED%8A%B8%EB%A6%AC&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후원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p><div><div ><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19628&amp;bbs_id=sub1_6_7_1&amp;sub_id=%EC%9C%84%ED%82%A4%ED%8A%B8%EB%A6%AC&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5/24/img_20170524133042_ba466737.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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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02649</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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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993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20/img_20170420183556_1dbc23de.jpg</image>
            <pubDate>Thu, 27 Apr 2017 18:3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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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유아기 장애아동 치료..."늦지 않게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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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div><div><i>연간 1000만 원 이상 지출되는 의료비, 눈덩이처럼 쌓인 빚더미..</i></div><div><i>하루빨리 치료를 진행해야 하지만 장애아동 가정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i></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vo29_vfoj8"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영유아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lt;늦지 않게 지켜주세요&gt; / 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 ></div></div><div><strong>영유아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lt;늦지 않게 지켜주세요&gt;</strong></div><div><strong></strong></div><p>장애아동은 성장기인 0-6세 영유아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막대한 수술비와 생계 부담으로 많은 가정이 치료를 중단하거나 받지 못합니다. 이러한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은 영유아기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lt;늦지 않게 지켜주세요&gt;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가 하루라도 더 악화되기 전, 성장이 아직 덜 되었을 때에 집중 치료를 할 수 있도록 검진 및 수술비, 의료소모품비 등을 지원해주고 있습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20/img_20170420183556_1dbc23d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20/img_20170420183655_04010c0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strong>영유아기에 장애 치료를 집중해주어야</strong></div><div><strong></strong></div><p>장애아동은 아직 몸의 발달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영유아기 때부터 조기치료를 집중해주어야 예후가 좋습니다. 뇌, 감각신경, 폐 등 다른 장기로의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을 억제하여 2차 합병증 발병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조기에 장애 원인을 진단하여 장애 질환에 따른 맞춤형 진료를 시작하여 장애 진전을 최소화할 수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으로 재활치료와 수술을 한 아이들은 인지와 감각이 훨씬 발달하고 아동의 자립 생활 가능성도 훨씬 상승하게 됩니다.</p><p>실제 조기에 치료비를 지원받아 장애 정도가 상당히 호전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던 병욱이(남, 9세)는 막대한 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해 시력마저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게 되며 시력을 회복하고 인지능력이 향상되어 특수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조기치료 후 상태가 많이 호전된 장애아동 부모의 후기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list.asp?bbs_id=sub1_6&amp;sub_id=%EB%82%98%EB%88%94%ED%9B%84%EA%B8%B0"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20/img_20170420183544_4b0c022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strong>녹록지 않은 장애아동 가정의 현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지만 실제 장애아동 가정에서는 현실적으로 실현하기 어렵습니다. 2016년 &lt;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의 의료비용 및 질환 비교 연구&gt;에 따르면 장애가정은 비장애가정보다 의료비용이 4배 이상 지출됩니다. 장애가정의 월 평균 치료 비용은 2014년 기준 150만 원에 달합니다. 게다가 의료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부모 중 한 명이 일을 나가면 나머지 부모는 하루 24시간 내내 장애아동 곁을 지켜야 합니다. 직장과 개인생활은 완전히 포기한 채 당장 내일 생계를 걱정해야 하는 부모는 생활고와 장애아동 양육에 대한 부담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게 됩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20/img_20170420183622_f67c0df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strong>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strong></div><div><strong></strong></div><p>장애아동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 영유아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lt;늦지 않게 지켜주세요&gt;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재활치료비, 검진 및 수술비, 의료소모품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됩니다.</p><p>&lt;늦지 않게 지켜주세요&gt; 캠페인에는 배우 윤유선 씨가 영상 목소리 재능기부로 동참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는 장애, 늦으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사랑으로 아이와 부모를 지켜주세요.</p><div><div ><a href="http://baby.miral.or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20/img_20170420183643_1ad1a8a4.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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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99324</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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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992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19/img_20170419211820_79a0756a.jpg</image>
            <pubDate>Wed, 19 Apr 2017 21:22: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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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발달장애아 첼로앙상블 ‘날개’, 장애인의 날 맞아 후원자 감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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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strong>“다시 첼로 연주 할 수 있게 됐어요”</strong></div><div ><strong>발달장애인 첼로앙상블 ‘날개’, 후원자 감사콘서트 개최</strong></div><p></p><p>발달장애 아동‧청소년으로 구성된 밀알첼로앙상블 ‘날개’가 장애인의 날을 앞둔 18일(화),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lt;날개, 꽃길만 걷자&gt; 콘서트를 열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19/img_20170419211820_79a0756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어메이징 그레이스' 연주하는 밀알첼로앙상블 날개 차지우 단원, 오새란 음악감독(왼쪽부터) / 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p>&lt;날개, 꽃길만 걷자&gt;는 기존 후원기업의 사정으로 악기, 레슨비 등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이 중단되며 해체 위기에 놓였던 ‘날개’가, 후원자들의 성금 및 신규 후원처 다시 첼로 연주를 재개할 수 있게 되면서 개최하게 된 후원자 감사 콘서트다. 콘서트명인 ‘꽃길만 걷자’는 앞으로도 ‘날개’가 ‘꽃길’을 걷듯 좋은 일들만 일어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았다.</p><p>80여명의 후원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 콘서트에서 ‘날개’는 ‘어메이징 그레이스’, ‘슈퍼맨’ 등 총 7곡을 연주했다. 또한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인 배우 권오중의 사회로 ‘날개’ 단원과 어머니, 선생님 등의 이야기들이 이어지며 발달장애에 대한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도 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19/img_20170419212018_c682d9c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18일 열린 '날개, 꽃길만 걷자' 콘서트에서 MC를 맡은 권오중 (왼쪽에서 세번째)</div></div><div></div></div><p>콘서트에는 ‘날개’ 입단 후 달라진 자폐장애 1급 아들에게 쓴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도 있었다. ‘날개’ 황교진 단원의 어머니 박화영씨는 “민들레꽃이 움트는 계절이면 온 동네 민들레꽃을 찾아 없어지던 교진이가 어느덧 이렇게 커서 연주회를 다니는 모습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엄마는 너의 장애를 인정하기 싫어서 세상 밖으로 나갈 수가 없었다. 그런데 엄마가 두려워 하는 사이에 교진이는 ‘첼로’라는 세상에 나와 의젓하게 성장해 있더라”며, “아직 실력도 부족하고, 착석 또한 힘들지만 첼로를 잘하고 싶어 노력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오늘 씩씩한 모습으로 잘 했듯 내일은 더 잘 할거라 믿는다”고 말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셨다.</p><p>이 날 콘서트에 참여한 관객은 “진심을 다해 첼로를 연주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동해 눈물이 났다”며 “스토리펀딩을 보며 ‘날개’ 아이들에게 좋은 후원처가 나타나길 기도했는데, 그 꿈이 이뤄져서 기쁘다. 앞으로도 날개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앞으로 날개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연주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날개’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4/19/img_20170419212129_4418667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이음센터에서 발달장애인 밀알첼로앙상블 '날개'의 콘서트가 진행됐다.</div></div><div></div></div><p>한편, 2012년 창단한 밀알첼로앙상블 ‘날개’는 국내 최초로 탄생한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첼로오케스트라다. 밀알복지재단은 자폐‧지적장애가 있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이들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사회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음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날개’는 창단 후 4년 간 네 번의 정기연주회를 성료한 것은 물론, 2015년에는 전국 장애청소년 예술제’에서 금상을, 지난해에는 ‘전국장애학생 음악콩쿠르’에서 금상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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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99230</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85236</guid>
            <image></image>
            <pubDate>Wed, 14 Dec 2016 14: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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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시간에 1명 꼴로 고독사... 독거노인이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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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strong></div><div><strong>외로운 여생,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독거노인 고독사</strong></div><div><i>“괜찮다, 살만큼 살았다”</i></div><div><i>고목처럼 굳고 갈라진 살가죽, 그 틈을 비집고 뼛속까지 스미는 한기.</i></div><div><i>늘 입버릇처럼 죽음을 말하지만 막상 떠나는 순간에도, 그리고 떠난 이후에도 혼자일 것을 생각하면 지금 이 고독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i></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R-uCVH59N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div><p>유튜브, 밀알복지재단</p><div><strong>정의조차 내려지지 않은 죽음, 고독사</strong></div><div><strong></strong></div><p>매년 늘어나고 있는 독거노인의 무연고 사망자수는 2015년 1,245명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5년 사이 2배 가까이 상승한 수치입니다. 고독사는 아직까지 법적으로 통용되는 정의가 없어 가장 비슷한 개념인 무연고사를 통해 그 실태를 겨우 유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입니다.</p><p>독거노인은 심리적, 경제적 불안감과 날로 악화되는 건강, 사회로부터 격리되었다는 무위감으로 삶의 의욕마저 떨어지게 됩니다. 지금도 5시간에 1명꼴로 고독사가 발생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대한민국의 노인 빈곤율은 49%로 OECD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노인 자살률도 OECD 전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난과 고독 속에 생을 마감하는 독거노인의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2/13/img_20161213183212_849eb0b2.jpg' alt=''></figure></div><p >지금도 5시간에 1명 꼴로 고독사가 발생하고 있다 / 이하 밀알복지재단</p><div ></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2/13/img_20161213183227_d8ba95d7.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추위를 피하기 위해 비닐과 박스로 가림막을 해놓은 한 독거노인의 집</div></div><div></div><div></div><div><strong>관계의 단절, 그리고 시작되는 고독</strong></div><div><strong></strong></div><p>고독사로 사망하는 독거노인 중에는 친인척과 연락이 끊긴 채 홀로 하루하루를 버텨야 하는 상황 속에 방치된 노인이 많습니다. 할아버지의 사망, 자녀의 실종 이후 수십 년 동안 쭉 홀로 지내고 계신 정경순 할머니(75세). 그나마 연락이 닿던 조카마저 경제적 이유로 할머니와 등을 돌리고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외롭다는 말조차 들어줄 사람이 없어 오늘도 홀로 고독을 삼킵니다. 정경순 할머니를 괴롭히는 건 고독만이 아닙니다. 간경화로 37kg까지 줄어든 체중, 나날이 늘어만 가는 의료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까지 큽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2/13/img_20161213183312_936fd8be.jpg' alt=''></figure></div><p >할아버지의 사망, 자녀의 실종 이후 수십 년 동안 홀로 지낸 정경순 할머니(75세)</p><div></div><p>홀로 남아 쓸쓸히 살아가는 독거노인의 남은 여생이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이 독거노인지원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전국 10개 산하시설에서 장기요양, 사회참여 프로그램, 여가·건강지원 등 다양한 노인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노인생활과 보호서비스 등 27,211명을 지원하였고, 2016년에도 독거노인 지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p><p>가난하고 병약한 삶.. 그 끝에 남은 건 아무도 모르는 죽음입니다. 하지만 남 모르는 죽음보다 더 견디기 힘든 건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 그 자체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무도 모르게 죽음을 맞이하는 독거노인이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독거노인지원캠페인을 통해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p><div><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17612&amp;bbs_id=sub1_6&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2/13/img_20161213183735_f74ec105.jpg' alt=''></figure></a></div><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이미지를 누르시면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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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85236</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82273</guid>
            <image></image>
            <pubDate>Fri, 18 Nov 201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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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류수영, 탄자니아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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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i><div ></div></i></div><div><i>"</i><i>탄자니아에 와서 풍선 하나에 즐거워하는 아이들, 학교에 가고 싶은데 못가는 아이들 등 여러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여러분의 작은 도움이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 배우 류수영</i></div><div><strong>희망트럭을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을 배달한 배우 류수영</strong></div><div><strong></strong></div><p>배우 류수영이 지난 2016년 여름, 탄자니아 빈곤지역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왔습니다. 희망TV SBS,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탄자니아를 방문한 배우 류수영은 희망트럭을 직접 운전하며 만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배달했습니다. 희망TV SBS와 함께한 희망트럭 프로젝트는 트럭을 운전하며 만나는 빈곤 아동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류수영은 학교에 다니고 싶지만 가지 못하는 아이들, 힘든 환경 속에서 어렵게 공부하며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 등 다양한 아이들과 만나며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려 노력하였습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1/17/img_20161117213535_be4307d3.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탄자니아 아이들에게 나눠줄 풍선을 만들고 있는 류수영   / 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1/17/img_20161117213602_2a2f748f.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희망트럭을 통해 탄자니아 아이들을 만나는 류수영</div></div><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1/17/img_20161117213851_05a4f8a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 >아이들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는 류수영</p><div></div></div><div><strong>“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고 싶어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p>희망트럭을 타고 가던 중 배우 류수영은 쉐드락(남, 11살)이라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탄자니아 엔키카렛 뉴비전학교 3학년인 쉐드락은 학교에 다니며 전혀 새로운 세상을 배웠고 무엇보다 태어나 처음으로 소중한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를 조종하는 파일럿이 되어 어머니와 함께 이웃 나라를 여행하는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집에 오면 복습도 하고 숙제도 하고 싶지만 혼자 일하는 엄마 대신 식사 준비와 설거지, 염소치기 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인 쉐드락. 깜깜한 밤 희미한 불빛 아래에서 공부해야 하지만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습니다. 쉐드락이 계속 공부할 수 있다면 엄마는 더 바랄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왕복 4시간 거리에서 나무를 해 오며 겨우 생계비만 벌고 있는 상황입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1/17/img_20161117213637_7c88c9e6.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꼼꼼히 필기된 쉐드락의 노트를 살펴보는 류수영</div></div><div></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1/17/img_20161117213649_a1a15855.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영상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접하는 아이들  </div></div><div></div></div><div><strong>열악한 환경 속에서 꿈을 접어야합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아예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다섯 살 때부터 집에서 돌을 깨는 아이도 만났습니다. 해가 질 때까지 온 가족이 둘러 앉아 돌을 조각내어 팔아 번 돈으로 네 식구는 겨우 입에 풀칠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제대로 된 도구도 없이 납작한 쇳덩이로 돌을 깨는 아이들은 눈에 돌조각이 튀거나 돌에 손이 찧는 일이 다반사입니다.</p><p>이처럼 탄자니아에는 어려운 형편으로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학교가 아닌 일터로 나가야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배우 류수영은 이 아이들의 꿈만큼은 꼭 지켜주고 싶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습니다.</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1/17/img_20161117213832_8a62e86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 >탄자니아 아이들과 류수영</p><div></div></div><p>힘겨운 상황에서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기 위해 밀알복지재단은 희망TV SBS, 카카오와 함께 협력하여 모금을 진행합니다. 쉐드락과 같은 아이들이 무사히 학교에 다니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해주고, 추운 밤 공부할 곳도 잘 공간이 없어 밖에서 떨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주거환경을 개선해주고자 합니다.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건네주세요!</p><div><div ><div ><a href="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30254"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11/17/img_20161117213936_e6c313f0.jpg' alt=''></figure></a></div><div  class="content_img_txt">▲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바로가기</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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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82273</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76617</guid>
            <image></image>
            <pubDate>Fri, 30 Sep 2016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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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에너지 나눔 대축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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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p>개천절 연휴가 코앞입니다! 계획 세우셨나요? 10월 3일, 가볼만한 축제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걷고,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축제.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에너지 나눔 대축제입니다.</p><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wXVbIFU5QY"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div><p >에이프릴의 제2회 에너지 나눔 대축제 Live 인터뷰 / 이하 밀알복지재단</p><div ><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9/29/img_20160929205804_f0289c36.gif" align="middle" ></div><p >10월 3일, 서울대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에너지 나눔 대축제</p><div><strong>전기 없이 살아가는 인구, 전 세계 17억명</strong></div><p>여러분은 전기 없는 삶을 상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스마트폰부터 전등, 에어컨, 냉장고, TV... 전기 없는 삶을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 세계 17억명이나 되는 인구가 전기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기 없는 삶은 어떤 걸까요?</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9/29/img_20160929210635_0802a86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 >말라위에 사는 소녀가장 말리타</p><div ></div><div ></div><p>말라위 소녀, 말리타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말리타는 학교에 가야 할 어린 나이이지만 생계를 책임지는 집안의 가장입니다. 극심한 생활고에 가족을 떠난 아빠.. 남겨진 건 앞이 보이지 않는 엄마와 네 명의 동생들. 말리타는 학교에 가야할 낯 시간 동안 엄마를 도와 집안일을 합니다. </p><p>말리타에겐 꿈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꿈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 말리타. 하지만 말리타에게 그나마 쉼이 찾아오는 시간은 캄캄한 밤 뿐입니다. 말리타가 사는 곳은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마을이기에 저녁이 되면 칠흑 같은 어둠에 책을 읽을 수 조차 없습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9/29/img_20160929211246_1f43f93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가진 말리타</p><div ></div><div ></div><p>그런 말리타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바로 한국의 후원자가 보내온 태양광 랜턴 때문입니다. 어둠에 가려 할 수 없었던 공부를 시작한 말리타. 선생님이라는 꿈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 지게 되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9/29/img_20160929210959_60947c52.jpg' alt=''></figure></div></div><div><p >말리타에게 찾아온 선물, 태양광 랜턴</p></div><div ></div><div></div><p>이렇듯 밀알복지재단은 말리타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을 위해 10월 3일 에너지 나눔 대축제를 개최합니다. 2012년부터 아프리카·아시아 오지 지역에 태양광 랜턴을 전달해 온 밀알복지재단은, 이번 축제를 통해 태양광 랜턴 보급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아프리카에 에너지 자립 마을을 설립하고자 합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9/29/img_20160929211815_91686688.jpg' alt=''></figure></div></div><div >< ><p >밀알복지재단의 에너지 자립 프로젝트</p></div><p>축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알찬 프로그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아프리카 문화 체험, 신재생 에너지 체험, 에너지 나눔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V.O.S와 스웨덴세탁소, 브로맨스와 헬로봉주르의 콘서트까지 진행됩니다! 저녁 7시부터는 에너지 나눔 대축제의 하이라이트, '은하수길 야간 걷기 대회'가 열리는데요. 태양광 랜턴을 목에 걸고 서울대공원 인근 2.2KM 코스를 걷는 것으로, 코스 중간 미션과 보물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고 하네요.</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9/29/img_20160929212325_09951b8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 >제2회 에너지 나눔 대축제 포스터</p><div ></div></div><div><div ><p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10월 3일, 서울대공원에서 만나요! 에너지나눔 대축제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p><div ></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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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76617</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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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8/img_20160718153641_121ff94d.jpg</image>
            <pubDate>Mon, 18 Jul 2016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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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나라 130만 가구 이상이 '에너지 빈곤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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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strong>여름철 에너지 빈곤층 지원캠페인 &lt;조금 더 특별한 이웃&gt;</strong></div><p>올 여름,</p><p>우리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누구일까요?<div class="embedBorder" ><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171847939?color=19b24b"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p><div><strong>“선풍기가 고장 났어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p>10평 남짓한 낡은 집에 살고 있는 장훈이네. 무너져 내릴 것 같은 집은 단열이 되지 않아 여름철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고장 난 선풍기, 그리고 부담스런 냉·난방비…. 학교에 다니는 형들, 몸이 편찮으신 부모님과 장훈이(가명)는 올 여름도 단칸방에서 더위를 이겨내야 합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8/img_20160718143243_437779e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고장나버린 선풍기 앞에 앉아 있는 장훈이</div></div><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8/img_20160718143326_2669a87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은 지 10년이 넘은 장훈이네 낡은 집</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에너지 빈곤층의 절반 이상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의 아동, 장애인입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에너지빈곤층은 에너지 구입비용이 가구 소득의 10%이상인 가구를 뜻합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너지 빈곤층은 계속적으로 증가해 우리나라의 경우, 전체 가구 중 약 8%인 130만 가구 이상이 에너지 빈곤층에 해당합니다. 장훈이네 가정처럼 냉·난방비는 물론 생활에 필요한 전기세를 감당할 수 없는 저소득 가정, 공동생활시설 등이 에너지빈곤층에 속합니다. 에너지 빈곤층 중 절반 이상은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의 사회적 약자들입니다. 특히, 여름철은 폭염으로 인해 에너지빈곤층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집니다. 어지럼증 등 폭염으로 인해 온열 질환에 노출되기도 하며 건강과 직결되는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지 못합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8/img_20160718143348_4f27dc4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여전히 연탄을 사용하는 장훈이네</div></div><div></div></div><p>에너지시민연대의 2013년 에너지빈곤층에 대한 여름철 주거환경·냉방·폭염대비 실태 조사 결과 기준으로 보면 에너지 빈곤층 조사가구의 51%가 실내온도 30도 이상 찜통 속에서 생활하며 더위 속에서 고통 받고 있습니다. 또한 월 소득이 60만 원 이하인 가구가 에너지 빈곤층 조사가구의 대부분인 78%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대부분입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8/img_20160718143754_22560bc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의료소모품비 외에 전기세 부담까지 시달리는 영민이네</div></div><div></div></div><p>에너지 빈곤층 중에서도 장애로 인해 많은 의료장비들을 사용해야 하는 장애 아동들. 장애인 가정은 의료장비로 인한 전기세뿐만 아니라 계속되는 재활치료와 병원비, 약값까지 충당해야 합니다. 아픈 아이를 돌보는 부모님들은 혹서기, 혹한기에는 전기세 부담이 더해져 조금도 마음 편할 날이 없습니다.</p><p>홀로 사는 독거노인도 예외는 아닙니다. 홀로 지내며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김 할아버지 (80세). 25만 원 남짓한 정부 보조금으로 생활하며 전기세는커녕 약값마저 충당하기가 어렵습니다. 방 안 가득한 고독과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경제적 어려움에 올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할 지 오늘도 할아버지의 한숨이 깊어집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8/img_20160718143809_9e56bfb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독거노인의 모습</div></div><div></div></div><p>이렇듯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에너지 빈곤층 이웃에는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생계비, 주거비, 생필품 등을 지원합니다. 필요에 따라 혹서기, 혹한기에는 전기세를 지원하고 단열재 시공, 고효율보일러 교체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모기장, 냉·난방기를 지원할 계획입니다.</p><p>에너지가 풍족한 우리의 편안한 일상이 에너지가 없는 이들에겐 불편함, 그 이상입니다. 가깝고도 먼 우리의 이웃, 위기에 처한 이웃을 위해 함께 작은 힘을 더해주세요!</p><p>올여름,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조금 더 특별한 이웃! 바로 당신입니다.</p><div><div ><a href="http://energy.miral.or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8/img_20160718143857_3591983b.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기(클릭하시면 링크 이동됩니다)</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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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67478</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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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668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2/img_20160712110449_7d8c26c7.jpg</image>
            <pubDate>Tue, 12 Jul 2016 18:01: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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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꼬마 알드린, 네가 필리핀 사업을 시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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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꼬마 알드린, 네가 필리핀 사업을 시작한거야!</strong></div><div><strong></strong></div><p>밀알복지재단 필리핀 막탄 지부는 “알드린”이라는 아이와의 인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2013년, 밀알복지재단은 필리핀 세부 힐루동안 섬을 탐방하던 중 영양실조로 사경을 헤매고 있던 알드린을 만났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있던 알드린은 부모의 가출로 인해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설상가상 알드린의 할머니는 치매로 인해 알드린을 제대로 돌보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2/img_20160712110449_7d8c26c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2013년 당시 알드린의 모습  </div></div><div></div><div></div></div></div><p>밀알복지재단이 알드린을 처음 만났을 때, 알드린은 며칠 째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알드린에게 영양 공급과 치료가 시급하다고 생각했고, 급히 알드린을 섬 밖의 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시작했습니다.</p><div><strong>꼬마 알드린으로부터 시작된 '필베밀하우스'</strong></div><div><strong></strong></div><p>병원 치료와 영양 공급으로 알드린의 상태는 나아졌지만, 밀알복지재단은 장애를 가진 이 꼬마 아이를 혼자 둘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밀알복지재단은 알드린과 같은 아이들이 함께 살 수 있는 공동체, '필베밀하우스'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밀알복지재단의 필리핀 사업은 한 꼬마 아이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필베밀하우스에는 오갈 곳 없는 장애아동과 비장애들이 어울려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필베밀하우스의 장애아동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통합시설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참, 필베밀 하우스의 설립자라고도 볼 수 있는(?) 알드린은 필베밀하우스에서 특수학교를 다니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2/img_20160712172708_f10a72b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 ><div ><div class="content_img_txt" >꼬마 알드린과 필리핀 황영희 지부장의 모습</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2/img_20160712104319_06bf9c9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나들이는 즐거워♪" 필베밀하우스 식구들과 함께 온 나들이에 신이 난 알드린의 모습</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장애아동들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strong><strong >'필베밀하우스'</strong></div><p>밀알복지재단은 필베밀하우스를 거점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할 뿐 아니라 생계 지원, 보장구 지원 등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동들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하기 위해 급식을 지원하고, 방과 후 공부할 수 있는 공간과 시스템을 마련해주고 교육을 위한 장학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2/img_20160712110658_38ff5bf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필베밀하우스 준공식 현장</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2/img_20160712110903_c507d4a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strong >세부, 필리핀 내 최다 빈곤층 거주…</strong></div><div><strong >아름다운 도시의 또 다른 모습</strong></div><div><strong ></strong></div><p>중남부 필리핀의 정치·경제 및 문화의 중심지이자 필리핀 제3의 도시인 세부는 여러 도시 중 가장 역사적인 곳입니다. 세부는 총인구 2,600,000명 중 빈곤인구 1,000,163명이나 될 정도로 필리핀에서 가장 많은 빈곤층이 살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장애인 취업현실은 매우 열악합니다. 그나마 일할 수 있는 장애인은 차별대우를 받을 수밖에 없고 대다수의 장애인들이 사회의 부정적 인식 때문에 일자리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연스레 대부분의 장애인들이 처참한 현실에 처해져 있습니다.</p><p >장애인은 일자리를 얻지 못해 빈곤의 고통을 겪고, 교육권을 박탈당하며, 장애아동을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를 돌봐야하기 때문에 생계를 유지할 수 없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입니다.</p><div ></div><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2/img_20160712110338_b8d6c6d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필리핀 장애아동들을 위한 희망의 씨앗,</strong></div><div><strong>장애통합시설 '파그라움센터'</strong></div><p>우리는 이러한 장애인들의 고통을 덜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장애인통합복지시설인 파그라움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현지어인 세부아노어로 “희망”이라는 뜻을 가진 파그라움센터는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센터가 되고자 노력할 것입니다. 2016년 말 완공되어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파그라움센터에는 장애인과 보조교사 등 약 50명 정도가 거주하게 되고, 그 외에도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지역주민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p><p>파그라움센터 개소로 인해 장애인 초등학교 1곳 외에 장애인 시설이 없던 세부 막탄 지역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7/12/img_20160712173117_106c42f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아동 성매매와 도박 그리고 마약. 필리핀 내에서도 문제 지역으로 인식되었던 세부 코르도바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은 어쩌면 막연하고 이상적인 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내 주변부터 함께해 나간다면 반드시 모두 함께 살기 좋은 행복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작은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세상이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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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6682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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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639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20/263978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20 Jun 2016 11:42: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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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린이 홍보대사 위촉된 아역스타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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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20/img_20160620113854_70ae810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17일 밀알복지재단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링컨 / 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div><p>밀알복지재단은 17일 아역배우 정링컨을 어린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p><p>정링컨은 지난 3월 저개발국에 태양광랜턴을 보내는 밀알복지재단의 '라이팅칠드런' 캠페인 촬영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것이 인연이 돼 홍보대사에 위촉되었으며,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제13회 어린이 밀알콘서트'에서도 개그맨 김상태와 함께 MC를 맡아 재능기부를 펼쳤다. </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20/img_20160620113923_dda3112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17일 열린 제13회 어린이 밀알콘서트에서 개그맨 김상태와 함께 사회를 맡은 링컨</div></div><div></div><div></div></div><p>이 날 위촉식에서 정링컨은 "앞으로 행복하고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어 홍보대사를 하게 됐다"며 "어린이 친구들도 링컨이와 함께 착한 일을 많이 하기로 약속하자"고 말했다.</p><div><div ></div></div><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평소 가졌던 나눔에 대한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자신의 재능을 펼쳐 준 링컨에게 감사하다”며 “밀알복지재단의 어린이 홍보대사로서 또래 어린이들에게 건전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쳐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20/img_20160620114048_e134a56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한편, 2011년 TvN '리얼키즈 스토리 레인보우'로 화제를 모았던 정링컨은 이후 MC, 예능프로그램 패널, 키즈 모델을 비롯해 최근 종영된 '마녀의 성'에서 데니안의 아들인 레오 역으로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매력을 발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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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63978</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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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618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1/img_20160601145121_51790c7f.jpg</image>
            <pubDate>Wed, 01 Jun 2016 1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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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하모니, 제13회 밀알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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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 ></div></strong></div><p>이달 24일(금) 오후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콘서트를 소개합니다.</p><p>바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음악회, 제13회 밀알콘서트인데요.</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1/img_20160531161758_fb65cfd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제13회 밀알콘서트 포스터 / 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p>밀알콘서트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통합을 위해 밀알복지재단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연자로 무대에 서고 관객이 되는 국내 최대의 통합음악회입니다.</p><p>콘서트에서는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최대한 장애인 관객을 배려하며, 수준급의 출연진들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공연의 질적인 부분까지 만족시키고 있습니다.</p><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kHx2l9kjG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class="content_img_txt">제12회 밀알콘서트 현장 / 유튜브, 밀알복지재단</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 ></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p>이번 제13회 밀알콘서트는 유열이 사회를 맡았으며, 가수 소향과 기타리스트 함춘호, 피아니스트 신지호가 박상현 지휘자와 모스틀리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신델라, 유엔젤보이스와 함께 통합의 하모니를 선보입니다.</p><p>또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밀알첼로앙상블 날개’와 시각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씨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각각 협연을 펼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으로 교감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1/img_20160531161927_4d29e57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제12회 밀알콘서트 현장</div></div><div ></div><div ></div></div></div><p>밀알복지재단은 20여 년 전 설립 초기부터 장애인을 배려하는 제도가 개선되고 사람들의 의식의 변화가 있기를 늘 바라왔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말보다 여럿이 함께일 때 더 큰 작용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p><p>그런 의미로 시작한 밀알콘서트는 이제 소통의 공간이 되었고, 우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p><p>사람과 사람이 모여 하나 되는 세상, 밀알콘서트라는 공동의 장을 통해 해낼 수 있습니다.</p><p>가슴 뛰는 밀알콘서트로 당신을 초대합니다.</p><div><div ><a href="http://nadofunding.sbs.co.kr/project/45/" target="_blank"><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31/img_20160531164229_1257260c.gif" ></a><div  class="content_img_txt">클릭하시면 밀알콘서트 티켓 구입 및 후원이 가능한 페이지로 이동합니다</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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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61849</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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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619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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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n 2016 11:24: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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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마조마야구단,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위한 ‘착한 바자회’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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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조마조마야구단,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위한 ‘착한 바자회’에 떴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div ><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1/img_20160601111932_8737433a.jpg' alt=''></figure></strong><div  class="content_img_txt">'착한 바자회' 에 참여한 조마조마야구단 멤버들과 밀알복지재단 직원들 / 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 ></div><div ></div></div><div><div ></div></div><p>밀알복지재단과 대치4동 주민센터, 대치베스트상인회는 23일(월), 대치동 포스코사거리에서 개그맨 심현섭, ‘광수생각’의 저자 박광수 등이 소속된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멤버 10여명과 함께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돕기 위한 ‘착한 바자회’를 개최했습니다.</p><p>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바자회에는 심현섭과 박광수, 배우 이정용, 이종박, 전병철, 황인성과 가수 노현태, 정진우 등이 참여해 의류, 신발 생활잡화 등 3천여점의 상품을 직접 판매했습니다. 바자회로 발생된 수익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및 소외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1/img_20160601111847_e5b9641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바자회 물품을 구입하는 시민의 모습</div></div><div ></div><div ></div></div><p>심현섭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좋은 날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이지만, 빈곤과 장애 등으로 힘들게 보내고 있는 소외가정들을 위해 바자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싶다”고 밝혔습니다.</p><p>한편, 이번 바자회는 지역 소외계층을 돕자는 취지에 공감한 강남구청과 대치4동 주민센터, 대치베스트상인회 등 지역단체와 연계해 개최된 행사로, 이 날 행사장을 찾은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바자회를 펼치고 있는 밀알복지재단 등을 격려하며 물품 구매에 동참하기도 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6/01/img_20160601112151_2b8346b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바자회 물품 살펴보는 신연희 강남구청장과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div></div><div></div><div></div></div><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지역단체와 밀알복지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착한 바자회’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하나의 지역사회 상생 모델과도 같다”며 “이번 바자회와 같이 지역사회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p><p>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밀알복지재단의 착한바자회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다음에는 어떤 지역에서, 어떤 상품으로 여러분을 만나게 될지, 기대해 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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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61929</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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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82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258282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02 May 2016 16:25: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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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월 첫째주, 놓치면 아쉬운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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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에티오피아 아이들의 학교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p><p>신미식 사진작가와 밀알복지재단이 에티오피아 딜라(Dilla) 지역에 위치한 '한별학교'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lt;한별학교, 에티오피아의 빛나는 별&gt; 사진전 및 에세이집 출판 기념회를 5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개최한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60753_f60745c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lt;한별학교, 에티오피아의 빛나는 별&gt;은 신미식 사진작가가 밀알복지재단에서 아동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별학교 아이들의 모습을 따뜻한 사진과 글로 담아낸 것으로, 사진전에는 한별학교 아이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도 함께 전시돼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에티오피아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60815_6bba336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신미식 작가가 촬영한 에티오피아 한별학교의 모습 / 이하 사진작가 신미식</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60913_d735433b.jpg' alt=''></figure></div></div><p>5월 4일(수) 오후 3시에 시작되는 출판기념회에는 신미식 사진작가와 한별학교 정순자 교장, 한별학교 선생님과 학생이 참석해 소감을 나눌 예정이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에세이집, 도록, 액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p><p>신미식 사진작가는 “사진전과 에세이집의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며, “제3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후원자님들의 사랑 덕분에 2005년 180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한별학교가 이제는 1,000여명의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학교로 성장했다”며 “이번 전시회와 에세이집 출간이, 후원자들에게는 에티오피아 한별학교의 변화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62524_087300b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62533_c1c6e46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p>한편, 밀알복지재단이 아동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에티오피아 딜라(Dilla)의 한별학교는 한국의 후원자와 결연되어 있는 900여명의 아동이 재학 중인 곳으로, 장학금 전달, 학용품 지원, 급식 및 비타민 제공 등을 통해 빈곤아동의 기초교육권 확보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별학교를 운영하는 정순자 교장은 2013년 제8회 대한민국 해외봉사상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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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8282</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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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82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258242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02 May 2016 11:39: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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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이프릴,국군장병 1,000명에게 장애인이 만든 빵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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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에이프릴,국군장병 1,000명에게 장애인이 만든 빵 선물</strong></div><p>에이프릴과 밀알복지재단이 장애인과 국군장병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지난 14일(목), 육군 제71보병사단에서 펼쳤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12403_ac2f561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국군장병 1,000명에게 장애인이 만든 빵 선물한 에이프릴 / 재능나눔 박정인 작가</div></div><div></div></div><p>이번 행사는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이해 장병들의 장애인식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열린 것으로, 강남구직업재활센터 김귀자 관장의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함께 밀알복지재단 청소년 홍보대사인 에이프릴의 무대로 꾸며졌다.</p><div><div ><a href="http://www.vlive.tv/video/7414"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13242_d8435cba.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행사 당일 위문공연 펼친 에이프릴. 사진 클릭하시면 네이버 V앱으로 이동됩니다. / 네이버 V앱</div></div><div></div></div><p>이 날 에이프릴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강남구직업재활센터 내 장애인보호작업장 밀알베이커리에서 장애인들이 만든 단팥빵을 구입해 장병 1,000명에게 직접 나누어 주기도 했다. 빵을 먹어 본 장병들은 “맛있다”, “장애인들이 만든 빵인 줄 몰랐다”며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12550_ec77bbc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 >국군장병 1,000명에게 장애인이 만든 빵 선물한 에이프릴 /재능나눔 박정인 작가</p><p>에이프릴은 “밀알복지재단 청소년 홍보대사로서 장애인식개선에 앞장서고자 육군 제71보병사단을 찾았다”며 “장병분들에게도, 장애인분들에게도 힘이 되는 에이프릴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밀알복지재단 박동일 홍보팀장은 “장애인들이 만든 상품을 구입하면 장애인의 월급과 일자리에 도움이 되어 장애인의 사회 통합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장병들의 장애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13522_1c83b53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 3월, 밀알복지재단 청소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에이프릴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p>한편, 에이프릴은 지난 3월 밀알복지재단의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당시 에이프릴은 밀알베이커리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빵을 만드는 봉사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만들어진 빵 200개를 장애인들에게 기부해 주변에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13740_66f1109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 3월, 장애인들과 함께 빵 만드는 봉사활동 펼친 에이프릴 / 밀알복지재단</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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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8242</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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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82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258237_240_thumb.jpg</image>
            <pubDate>Mon, 02 May 2016 11:1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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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밀알복지재단, 배우 박정철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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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strong>밀알복지재단, 배우 박정철 홍보대사 위촉</strong></div><div ><strong>- 소외이웃 권익옹호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예정 -</strong></div><div ></div><div ></div><p>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지난 22일(금), 배우 박정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정철은 지난해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마다가스카르 봉사활동을 다녀온 것을 시작으로 재능기부 등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온 바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11702_42392fc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 ></div><p >지난해 밀알복지재단과 희망TV SBS를 통해 마다가스카르 봉사활동을 다녀온 박정철 홍보대사</p><div ></div><div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11248_d538456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22일 진행된 위촉식에 참여한 박정철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 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11339_6b198ac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정철과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맨 오른쪽), 밀알복지재단 임직원의 모습.</div></div><div ></div><div ></div><div ></div></div><p>22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밀알복지재단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박정철은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지구촌 소외된 이웃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하여 그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박정철 홍보대사와 밀알복지재단이 꿈꾸는 세상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박정철 홍보대사와 함께 소외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통합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5/02/img_20160502111557_62c8eac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지난해 밀알복지재단과 희망TV SBS를 통해 마다가스카르 봉사활동을 다녀온 박정철 홍보대사</div></div><div></div></div><p>한편, 배우 박정철은 지난 해 SBS 희망TV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마다가스카르에 방문해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만나 위로를 전하고 돌아온 바 있다. 또한 지난달에는 밀알복지재단의 미디어모금캠페인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열악한 상황에 놓인 아동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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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8237</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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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53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11/img_20160411105036_12274272.jpg</image>
            <pubDate>Mon, 11 Apr 2016 14: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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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희귀난치성질환 장애아동 엄마의 마음을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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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p>두 아이가 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 모두 양육의 고충을 겪고 있습니다.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는 조금 다릅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11/img_20160411104148_7730c7d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뇌병변장애와 웨스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지은이 / 밀알복지재단</p></div></div><p>우리나라 전체가구 중 장애인가구 약 4.8%.</p><p>그 중에서도 치료가 어려운희귀난치성 장애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를 가진 엄마이기 때문이죠.</p><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159734806?color=17a63d" width="640" height="380"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div><div></div><p >vimeo,Miral</p></div><div ><strong ></strong></div><div ><strong ></strong></div><div ><strong >희귀난치성질환 장애아동의 부모가 겪는 어려움</strong></div><div><strong></strong></div><p>희귀난치병은 대부분 원인이 불분명한 경우가 많고 명확한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아 완치가 어려운 질환으로 루게릭병, 웨스트증후군 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의 부모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의료지원의 사각지대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의료지원 부족, 생활에 대한 불안감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게 되는 거죠. 막대한 의료비 부담과 복잡한 검진 절차, 장비 부족 등으로 인해 제대로 된 의료지원조차 못해 아이의 부모는 절을 겪게 됩니다. 장애아동 육아에 대한 부담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까지 정서적인 스트레스도 큽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5/img_20160405150652_d9343fb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이하 밀알복지재단</p></div><p>우리나라 장애인가구 월평균 소득은 전국가구 소득의 절반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보고한 ‘2015 장애통계연보’에 따르면, 전국가정 월평균 소득은 4,152,000원인데 비해 장애인가정의 월평균 소득은 2,235,000원에 불과합니다. 또 전국가정 월평균 양육비가 1,784,000원인데 반해 장애인가정의 월평균 양육비는 절반 수준인 986,000원에 미쳤습니다. 그리고 장애인가구의 빈곤율은 34.5%로 전체가구의 16.3%에 비해 약 2.1배 이상 높았습니다. 이처럼 장애인가정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수치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p><div><strong>희귀난치성질환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lt;엄마의 마음&gt;</strong></div><div><strong></strong></div><p>이렇듯 여러 어려움에 처한 희귀난치성질환 장애아동 가정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밀알복지재단에서는 희귀난치성질환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lt;엄마의 마음&gt;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희귀난치성질환은 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복합적인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밀알복지재단에서는 희귀병을 앓는 아이들에게 정기적인 후원과 사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후원자분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면 희귀질환을 가진 아이의 부모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것입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11/img_20160411104835_138ac17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strong ></strong></div><div><strong ></strong></div><div><strong >사랑해서 더 아픈 엄마의 마음을 안아주세요!</strong></div></div></div><div><strong ></strong></div><p>희귀난치성질환 장애아동 지원캠페인 &lt;엄마의 마음&gt;을 통해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희귀질환 장애아동에게 후원금이 전달됩니다. 수술비와 재활치료비, 의료소모품비를 지원하여 정기검진 및 재활치료와 합병증으로 인한 수술이 가능하도록 하며, 생계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계유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희귀난치병은 특히 합병증이 많기 때문에 정기검진과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아동과 가정이 변하되는 모습은 약 1년 이후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하여 후원자분들에게 후기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5/img_20160405150808_5703862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strong >희귀질환 장애아동 부모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세요.</strong></div></div><div><strong ></strong></div><p>오늘도 희귀질환 장애아동 부모님들은 의료지원의 부족과 경제적인 부담,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장기적인 육아의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사랑하기에 더 아픈 장애아동 엄마 아빠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사랑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p><div><div ><div ><a href="http://mom.miral.or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5/img_20160405150947_fd957cf5.jpg' alt=''></figure></a></div><p >클릭시 해당 링크로 이동됩니다</p></div></div><div ></div><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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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5370</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50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6/img_20160406121607_45ac42c0.jpg</image>
            <pubDate>Wed, 06 Apr 2016 1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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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휠체어 탄 장애인 위한 '특별한 지도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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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div ><div >< ><div ><i><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6/img_20160406121549_1d0e86c5.jpg' alt=''></figure></i><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 ></div><div ></div><div ></div><p>“저는 군대에서 부상을 당해서 하반신이 마비되었어요.</p></div></div></div><p>휠체어를 타고 처음 외출하던 날이 기억나요. 너무 고생을 해서 다시는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았죠.” </p><p>밀알복지재단에서 '특별한 지도그리기'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유경재씨는 '친구와 약속을 하고 나면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입구에 문턱이 없어서 휠체어로 이동이 가능한지, 장애인화장실이 있는지는 웹 서핑을 해도 정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p><div><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6/img_20160406121121_882dd540.jpg' alt=''></figure>(위) 아름다운 돌계단이지만 휠체어로 들어갈 수 없다 / 한 개의 계단이지만 휠체어로 들어갈 수 없다(아래) 배수구 구멍에 휠체어 바퀴가 빠지기도 한다 / 경사가 급해 실제 이용이 힘든 경사로도 있다</p><div></div></div><p>상상해봅시다. 어느 건물에 갔는데 화장실이 없다면, 윗층에 가야하는데 계단도 엘리베이터도,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수단이 아무것도 없다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데 안내해주는 이정표가 없다면 어떨까요? 장애인들은 자주 그러한 상황을 겪습니다. 비장애인들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해서, 불편하다고 생각해보지 못했던 높은 문턱과 계단들... 그러나 장애인들에게는 낮은 문턱 하나도 높게 솟아오른 장벽이 되고, 한 개의 계단도 절벽이 되어버리는 겁니다.</p><div><strong>당장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strong></div><div><strong>당장 도울 수 있는 일을 하자</strong></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80" src="https://www.youtube.com/embed/FyhR0y7e-I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 ></div><p >유튜브, 밀알복지재단</p><p><strong>밀알복지재단은 경재씨와 같이 외출에 두려움을 느끼는 장애인을 위해 ‘특별한 지도’를 만들었습니다.</strong> 서울의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면서 장애인을 배려한 길인지 살펴보고, 장애인이 갈 수 있는 문화시설, 생활시설을 찾아 지도에 표시했습니다. 지하철역 몇 번 출구에 엘리베이터가 있는지, 장애인화장실과 주차장은 어디에 있는지, 입구가 평평한 식당은 어디인지, 지도를 보고 조금이나마 문밖으로 나설 용기를 얻기를 바라며 서울 이곳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 직접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거나 화장실을 만들 수는 없지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시작된 일이었습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1/img_20160401184214_d1b99083.jpg' alt=''></figure></div><p >특별한 지도그리기 서포터즈 활동 사진</p><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장애인만을 위한 지도가 아닌</strong></div><div><strong >어린아이, 유모차, 목발을 짚은 사람, 노인...</strong><strong >우리 모두를 위한 지도입니다.</strong></div><p>처음엔 ‘특별한 지도’를 만드는 것이 장애인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조사를 하며 만나는 가게에 들어가 “입구에 문턱이 있는데, 경사로를 설치하면 장애인분들도 올 수 있어요.” 라고 말하면, 대부분 “어머, 몰랐어요.”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 가운데 실제로 경사로를 설치한 가게도 있었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 경사로는 장애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유모차에 어린 아이를 태우고 이동하는 부모님, 이동이 불편한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보행약자에게도 유용한 길이 된다는 것입니다.</p><div><div ><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6/img_20160406121407_d3c9dd24.jpg' alt=''></figure>정독도서관으로 가는 감고당길을 걷는 특별한 지도그리기 서포터즈들.거의 경사가 없으면서도 길이 평평하게 잘 되어 있어서 휠체어가 다니기에도 어려움이 없다.</p><div></div><div></div><p>가장 작은 사람을 배려했을 때,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특별한 지도’는 우리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만들어주는 활동입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이 마음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가기를 바라며 '오늘 이 길, 맑음(미호 출판사)'을 출간했습니다.</p></div></div><div><div><strong>오늘 우리는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줄</strong><strong >기분 좋은 길을 안내합니다.</strong></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1/img_20160401184532_cd3053e4.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발행된 '오늘 이 길, 맑음'은 모두를 위한 길을 안내한다.</div></div></div><p>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발행된 '오늘 이 길, 맑음(미호 출판사)'. 책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해 줄 기분 좋은 길들을 안내합니다. 인세는 전액 밀알복지재단 장애인식개선 사업을 위해 사용됩니다. 책에는 특별한 지도가 수록되어 있는데, 휠체어로 갈 수 있는 장소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경사도가 비교적 낮고, 바닥이 고른 길에 문턱이 없거나 경사로가 설치된 가게들, 엘리베이터와 장애인화장실이 있어 추천할 만한 곳들을 지도에 표시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사람이라도 주변의 보행 약자를 생각하게 되면 좋겠습니다.</p><div><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390641" target="_blank"></a></div><div><div ><div ><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390641" target="_blank"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1/img_20160401190059_5495f387.jpg' alt=''></figure></a></div><div  class="content_img_txt">(클릭 시 도서소개 창으로 이동)</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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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503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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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53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5/255395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05 Apr 2016 18:20: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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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류준열 팬카페, 생애 첫 팬미팅 맞아 뜻깊은 기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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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 ><strong>류준열 팬카페,</strong></p><p class="0" ><strong>생애 첫 팬미팅 맞아밀알복지재단에 뜻깊은 기부 펼쳐</strong></p><p class="0">    </p><p class="0"></p><p class="0">류준열 팬카페 ‘All for RYU’가 배우 류준열의 생애 첫 팬미팅을 맞이해 밀알복지재단에 쌀 화환 2.5톤을 기부했다.</p><p class="0"></p><p class="0" >류준열 팬카페 ‘All for RYU’는 그동안 방송 제작발표회, 드라마콘서트 등의 응원화환을 통해 모은 쌀 1.3톤과 이번 팬미팅을 기념해 모아진 쌀 1.2톤을 더해 총 2.5톤의 쌀을 밀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p><p class="0" ></p><p class="0">    </p><p class="0"></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5/img_20160405181812_3efea34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류준열 팬카페 All For RYU가 밀알복지재단에 쌀 2.5톤을 기부했다.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p></p><p class="0"></p><p class="0" >기부된 쌀은 저소득가정 아이들을 비롯한 소외이웃들에 돌아갈 수 있도록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 >류준열 팬카페 운영자는 “류준열의 생애 첫 팬미팅을 기념하기 위해 의미 있는 일을 찾던 중, 평소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류준열의 뜻에 따라 쌀 화환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게 되었다”며 “기부된 쌀이 힘든 상황에 놓인 저소득가정 아이들과 소외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p><p class="0">    </p><p class="0" >류준열은 평소 인터뷰 등을 통해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꿈” 이라고 밝히며 나눔에 대한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에 류준열의 팬들은 그간 쌀 기부 외에도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며 류준열과 뜻을 같이 해왔다.</p><p class="0">    </p><p class="0">밀알복지재단 홍보팀 박동일 팀장은 "스타의 이름으로 나눔에 앞장서는 팬들의 활동은 새로운 기부문화이자 아름다운 팬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며, “류준열 팬카페의 쌀 화환 기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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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5395</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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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53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5/255378_240_thumb.jpg</image>
            <pubDate>Tue, 05 Apr 2016 16:05: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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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이프릴, 4월 장애인의 달 맞아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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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에이프릴, 4월 장애인의 달 맞아 봉사활동 펼쳐</strong></div><div><strong></strong></div><p>가수 에이프릴이 4월 장애인의 달을 맞아 봉사활동을 펼쳤다.</p><p>지난 3월 25일(금), 서울 강남구직업재활센터에서 가수 에이프릴의 밀알복지재단 청소년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장애인과 함께하는 '희망의 빵 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5/img_20160405160119_cfc27fa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지난 25일, 가수 에이프릴이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밀알베이커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하 밀알복지재단</p><div ></div><div ></div></div><div ></div><p>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에이프릴은 “나눔과 봉사도 에이프릴의 그룹명처럼 기분 좋고 따뜻한 일일 것이라 생각한다”며 “밀알복지재단의 청소년 홍보대사로써 저희 또래 친구들에게 나눔의 기쁨을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5/img_20160405155322_29c134d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에게 위촉패 전달받은 에이프릴 멤버들</div></div><div></div></div><p>이날 에이프릴은 위촉식과 함께 봉사활동도 펼쳤다. 에이프릴은 강남구직업재활센터 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밀알베이커리의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단팥빵을 만들었다. 에이프릴과 장애인 근로자들이 함께 만든 빵 200개는 강남구직업재활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기부됐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4/05/img_20160405160044_2dc534e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단팥빵 만드는 에이프릴 멤버들</p><p>봉사활동을 마친 에이프릴은 “만나 뵙기 전에는 저희가 장애인분들을 도와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빵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히려 저희가 장애인분들께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장애는 조금 불편한 점이 있을 뿐, 다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장애인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인 도움이 아닌 편견 없는 시선과 기회”라고 밝히며, “밀알복지재단의 청소년 홍보대사가 된 에이프릴이 우리 사회에 올바른 장애인식이 자리 잡힐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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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5378</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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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42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24/img_20160324215302_f8955ed1.jpg</image>
            <pubDate>Fri, 25 Mar 201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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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할머니 된 지금도 엄마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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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strong></strong></div><div ><strong>“할머니 된 지금도 엄마가 그립다”</strong></div><div ></div><p >“누군가 묻더라고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이 카메라에 담고 싶냐고요. 곰곰이 생각보니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가 생각났어요. 보고 싶은 어머니,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해준 우리 어머니... 시간이 지나면 덤덤해질 줄 알았는데, 할머니가 된 지금도 어머니가 참 많이 그리워요. 만약 제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머니 사진을 담을 거에요. 나 키우느라 고생 많았고, 우리 어머니 덕분에 당신 딸 많이 행복했다는 말도 꼭 전해드리면서요.”</p><div ></div><div ><div ><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24/img_20160324215302_f8955ed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div></div><p>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머니 사진을 찍고 싶은 이정애 어르신. / ⓒ 대청종합사회복지관</p></div><div></div><div></div></div><div ><strong>사진 찍는 할머니들</strong></div><div ><strong></strong></div><p >밀알복지재단은 대청종합사회복지관 ‘지‧니(할아버지‧할머니)카메라포커스’ 카메라반의 할머니들을 만났습니다. ‘지‧니 카메라포커스’는 노인들에게 사진을 가르쳐 주고, 향후에는 배운 사진기술로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지금껏 본인을 위해서는 살아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늘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할머니들이 생애 처음으로 '사진'이라는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p><div ></div><p >이정애 할머니도 그 중 하나입니다. 할머니는 카메라를 통해 처음으로 본인을 위한 취미를 갖게 되면서, 자신처럼 살았을 어머니를 떠올렸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이정애 할머니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그 속에 담긴 인생 이야기들을 여러분들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여러분의 삶 속에 지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p><div ></div><div ></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24/img_20160324214524_3ab8f968.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그대 따라 행진 ⓒ이정애</div></div><div></div></div><div ></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24/img_20160324214616_abe2dad2.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갈대 ⓒ이정애</div></div><div></div></div><div ></div><div ></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24/img_20160324214716_6ee4a734.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숨은 그림 ⓒ이정애</div></div><div></div><div></div></div><div ></div><p >“똑똑하지 않게 살아왔어요. 참... 바보같이 살았지. 지금 돌이켜 보면 나를 위한 삶은 한 순간도 없었던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 사진 찍는 법을 배우고, 사진을 찍으러 다녀보니 나를 위해 무언가 한다는 것이 참 행복하고 감사하더라고요.</p><div ></div><p >내 이름은 이정애에요. 누군가 나에게 “사진을 찍기 전에는 어떤 취미활동을 하셨어요?” 라고 묻는데, 대답할 말이 없었더라고요. 그 많은 세월을 보내면서 나를 위해 한 일은 왜 한순간도 없었을까... 그러니 바보같이 살아온 것이 맞죠. 내 삶의 가장 중요한 것은 오로지 가족이었어요. 가족을 위해 내 모든 것을 희생해도 전혀 아깝지 않았고요. 그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먹일 것, 입힐 것을 챙기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에 최선을 다해 온 것 같아요.</p><div ></div><p >어느 엄마, 어느 아내들도 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거예요. 모두가 그렇게 살아가니까요. 그런데 이 카메라가 말이죠, 모두가 평범하고 당연하게 여기던 ‘아내와 엄마’로서의 잔잔했던 호수에 돌멩이를 던지듯 파장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겠어요? 사진으로 내 일상을 관찰하다보니 내 인생을 돌이켜 보게 되더라니까요.“</p><div ></div><div ></div><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24/img_20160324214829_58d059d7.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아침의 태양 ⓒ이정애</div></div><div></div><div></div></div><p >이정애 할머니는 카메라를 ‘외로움을 이기고 무언가 할 수 있게 해준 친구’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반증하듯 할머니는 유독 하늘을 찍은 사진이 많았는데요. 짙게 낀 먹구름 속, 구름 틈 사이에서 비치는 태양빛 속에 할머니의 슬픔과 희망이 모두 담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p><div ></div><p >이정애 할머니의 더 많은 사진과 인생스토리는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p><div ></div><div ></div><div ><div ><a href="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5142"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24/img_20160324214921_50e5e35f.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 >배너를 클릭하시면 다음 스토리펀딩으로 이동합니다.</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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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4200</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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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24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11/img_20160311084231_0154873f.jpg</image>
            <pubDate>Fri, 11 Mar 2016 0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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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근석, 장애 아동 치료비 위해 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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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11/img_20160311084135_f5c56f4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근석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div></div><p>배우 장근석이 명품 가방 브랜드 리누이와 콜라보로 진행한 자선 바자회 수익금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p></div><p>지난 5일, 장근석과 리누이 측은 서울 강남구 밤고개로에 있는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을 방문해 의료비 지원이 시급한 저소득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p><p>이번 기부금은 지난 2월 장근석과 리누이가 진행한 자선바자회의 수익금으로,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아동‧청소년 10명의 수술비 및 재활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p><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11/img_20160311084208_d5f8654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트리제이컴퍼니</div></div><div></div><div></div><div></div><p>이 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근석은 “바자회로 마련된 기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 싶어 찾아보던 중, 장애로 인해 고통 받는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이중 고통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기부하게 되었다”며, “의료지원을 통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div><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장애아동을 가족으로 둔 많은 가정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이나 치료를 중단하고 있다”며 “장근석 씨와 리누이의 기부는 장애아동‧청소년의 치료를 넘어, 한 가족에게 희망과 기적을 선물한 것”이라고 말했다.</p><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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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2490</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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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19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251926_240_thumb.jpg</image>
            <pubDate>Fri, 04 Mar 2016 16:44: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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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술에 천재적 재능 지닌 발달장애인들의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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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 class="0"><strong>미술에 천재적 재능 지닌 발달장애인들의 전시회</strong></p><p class="0" ><i>“저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문적으로 미술을 배우면서 사람들에게 그림 잘 그렸다는 칭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미술 도구는 쓰는 방법, 스케치 하는 방법을 배우고 제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게 해주시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그리고 이제 제 꿈은 화가가 되었습니다”</i></p><p class="0">    </p><p class="0"></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62826_c2b08cc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2016 봄(seeing&amp;spring)' 전시회에서 소감을 발표하는 박소영 작가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p></p><p class="0" >지난 2월 25일(목) 일원동 밀알학교 내 1층에 위치한 밀알미술관에서 열린 ‘2016 봄(seeing&amp;spring)’ 오프닝 리셉션 현장. 박소영 작가의 소감발표를 시작으로 전시회가 시작되었습니다. </p><p class="0">    </p><p class="0"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밀알미술관에서 미술에 천재적 재능을 보이는 서번트 증후군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전시회 ‘2016 봄(seeing&amp;spring)’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p><p class="0">    </p><p class="0" >서번트 증후군이란 장애가 있으나 특정 영역에서 우수한 능력을 가지는 것으로, ‘2016 봄(seeing&amp;spring)’ 전시에는 신동민 작가를 비롯한 18인의 서번트 증후군을 지닌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해 그들만의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였습니다. </p><p class="0"></p><p class="0"></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63133_c6e19e7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관객의 모습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63219_33a0a25b.jpg' alt=''></figure></div>  <p></p><div ><div class="content_img_txt" >'2016 봄(seeing&amp;spring)' 은 3월 6일까지 일원동 밀알미술관에서 관람 가능하다. / 밀알복지재단</div></div><div ></div><div ></div><p class="0"></p><p class="0" >‘2016 봄(seeing&amp;spring)’ 전시회를 담당한 밀알복지재단의 원정분 기획사업팀 과장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 작가들이 세 번의 봄을 맞이하는 동안 작품 속 동물이나 인물들이 함께 성장하기도 하고, 첫 사랑을 시작한 작가의 작품은 온통 설렘으로 가득하기도 했다.”며 “장애인에게는 전문적인 미술교육의 기회가 부재한데, 장애인 작가들이 미술을 통해 자립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p><p class="0"><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63929_61316e61.jpg' alt=''></figure></p><div ><div class="content_img_txt" >2016 봄(seeing&amp;spring) 전시회 / 밀알복지재단</div></div><div ></div><div ></div><p class="0"></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63331_399ddf5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2016 봄(seeing&amp;spring) 전시회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p class="0" >밀알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이 가진 사회성의 결핍을 치료적 관점이 아닌 재능의 요소로 바라보고, 이들이 예술성을 지닌 성인장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14년 3월부터 KB국민카드와 함께 발달장애 청소년들에게 전문미술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p><p class="0"></p><p class="0">이번 '2016 봄' 전시회는 3월 6일(일)까지 계속됩니다.</p><p class="0"></p><p class="0"></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3/04/img_20160304164243_3515401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p></p><p class="0"></p><p class="0">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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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1926</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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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12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29/img_20160229104507_d418e6e2.jpg</image>
            <pubDate>Mon, 29 Feb 2016 13: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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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3세, 태어나 처음으로 취미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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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p>“1944년에 경상남도 의령에서 태어났어요. 제 이름은 이군자. 집안의 장녀였죠. 학교는 중학교까지만 마치고 할머니, 할아버지 따라 농사일을 도왔어요, 꿈도 없었고 뭘 하고 싶다는 생각도,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었어요. 그렇게 사는 게 인생인 줄 알았어요. 다들 나처럼 사는 줄 알았어요.”</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29/img_20160229100916_3186cb2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div></div><p>2015년 65세 이상 인구는 662만 4천 명(13.1%)으로 국민 8명 중 1명에 해당됩니다. 고령화사회, 고령화사회 이야기하지만 통계로 보니 생각보다 많으시죠? 그런데 2060년에는 노인인구가 무려 40%를 차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초고령사회 돌입에 따른 다양한 문제들이 대두되어오고 있지만, 젊은 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왠지 거리가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노인문제들이 우리 부모님이나 조만간 맞이하게 될 나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p><p>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최고의 노인자살률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노인들이 자살을 선택하는 빼놓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고독과 소외일 것입니다. 이로 인한 우울증은 자살에 이르는 심각한 원인인 만큼, 노인들의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노인들의 여가활동에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2014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7명이 여가활동이 거의 없거나 극히 적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부모님은 어떠신가요? 은퇴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까? 보건복지부가 독거노인들에게 친구를 만들어 주는 사업을 통해 독거노인들의 자살생각을 절반으로 줄인 것처럼노인들에게 건강한 취미생활을 만들어 준다면 노인들의 우울증 감소에도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p><div><a href="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121010005483"  target="_blank" class="link"><div ></div>  독거노인 친구 생긴다면?…자살률 절반 뚝</a><strong ><div><strong ><span ></span></strong></div><div><strong ><span ></span></strong></div>사진 찍는 할머니들</strong></div><div><strong ></strong></div><p>밀알복지재단은 대청종합사회복지관 ‘지‧니(할아버지‧할머니)카메라포커스’ 카메라반의 할머니들을 만났습니다. ‘지‧니 카메라포커스’는 노인들에게 사진을 가르쳐 주고, 향후에는 배운 사진기술로 지역사회를 위한 재능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 덕분에 지금껏 본인을 위해서는 살아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늘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할머니들이 생애 처음으로 '사진'이라는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29/img_20160229101330_b2a7ed8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 카메라가 얼마나 사람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는지 몰라요."</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p>밀알복지재단은 앞으로 5회의 연재를 통해 할머니들이 직접 찍은 사진과 그 속에 담긴 인생 이야기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은퇴 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발견하고 즐거움을 찾아가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가 좀 더 행복한 노년을 맞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p><div><strong>태어나 처음 취미 갖게 된</strong><strong >73세 이군자 할머니 이야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카메라 처음 봤어요. 그래서 처음에 복지관 선생님이 해보라고 했을 때 난 못하겠다 했지요. 태어나서 이런 거(카메라) 한 번도 찍어본 적도, 찍혀 본 적도 없었으니까요. 그저 하루하루 먹고 사느라 바빴어요. 내가 집안의 가장이었거든요.”</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29/img_20160229101716_7e37c76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가지치기, 2015 / 이하 이군자</div></div><div></div><div></div><div></div><p>1944년에 경상도 의령에서 태어난 이군자 할머니는 집안의 장녀였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함께 살았고, 이군자 할머니 아래에 동생이 넷이나 있었습니다.</p><p>“일곱살 땐 한국전쟁이 나서 온 가족이 북한군 피해 산으로 올라갔던 기억이 나요. 다행히 가족들 모두 다치지 않고 무사히 살아서 돌아왔어요. 우리는 촌에 살아서 그런지 다행히 집도, 원래 농사하던 논밭도 그대로였어요.”</p><p>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할머니, 할아버지를 따라 농사일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학교 다닐 적부터 해오던 일이었고, 장녀는 응당 그래야 하는 건 줄 알았기에 어떠한 반항이나 거부도 없이 그것을 당연한 일로 여기며 농사와 집안일을 도왔습니다. “꿈도 없었고 뭘 하고 싶다는 생각도,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도 없었어요”라는 이군자 할머니는 그렇게 사는 게 인생인 줄 알았습니다. 밑에 줄줄이 동생들이 딸린 집안의 장녀라면, 다들 자신처럼 그렇게 사는 줄 알았습니다.</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29/img_20160229102204_9d191f05.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구름이랑 나무랑, 2015</div></div><div></div><div><span ></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좁은 지역사회에 살아서였는지 ‘남녀칠세부동석’과도 같았습니다. 엄했던 집안 분위기 탓에 남자는 시집 갈 나이가 되기 전까지 만나보지도 못했고 그럴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스물 다섯, 세 번째 중매에서 만난 남편과 연이 맺어져 마산으로 시집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의령 밖을 한 번도 나가본 적 없던 이군자 할머니에게 마산은 별천지였습니다. “의령 촌에서는 못 보던 것들이 많았어요. 운전을 해보고 싶었는데, 그 당시엔 여자가 뭘 배우고 그런 것이 좀 그랬던 시절이었어요. 운전하던 여자도 없었죠. 생각해보니 그때 해보고 싶었던 게 운전이네요. 그런데 배우지 못했죠.”</span></div><div><span ></span></div></div><p>남편의 사업이 4년만에 망하면서 이군자 할머니는 다시 일을 나섰습니다. 집안의 가장이 된 것입니다. 마산의 식당이란 식당은 다 다니며 일했습니다. 24시간을 꼬박 다 일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삼사십년을 살았습니다. 모두 자식들을 위해서였습니다. 밥 먹이고, 옷 입히고, 학교 보내고, 시집도 보내고 장가도 보내려면 그렇게 일해야만 했습니다. “내가 봐도 나는 참 많이 고생했어요. 나 고생한 얘기 쓰라고 하면 책 두권도 넘게 쓸 수 있을 거에요.”</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29/img_20160229103012_adc6459a.jpg' alt=''></figure></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 >꽃밭에서, 2015</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div class="content_img_txt" ></div><p>이군자 할머니의 희생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자식들은 모두 번듯한 직장을 잡아 들어갔고 결혼도 했습니다. 나이도 많이 들었고, 더 이상 일 할 이유가 없어진 할머니는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 “평생 일만 했으니 남은 시간에 뭘 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근처 공원에 운동하러 가는 것 말고는 하는 일이 없었어요.” 그렇다 알게 된 한 할머니로부터 근처의 복지관을 소개받은 이후로 삶이 달라졌다고 말합니다.</p><div></div><p>"복지관에서 노인들 대상으로 취미반을 운영하는데 거기서 기타, 탁구, 장구... 여러 가지 배울 수 있거든요. 그전엔 무슨 재미로 살았나 몰라. 만약에 복지관 몰랐으면 그냥 공원이나 돌아다니며 살았을 것 같아요.작년엔 카메라 반이 열린다고, 복지관 선생님이 한번 해보라고 했어요. 나는 못 한다고 했지요. 태어나서 한 번도 카메라라는 걸 본 적도, 찍어본 적도 없는 사람인데 그걸 어떻게 하나 싶었죠. 그래도 선생님 해보라, 해보라 해서 해봤어요. 복지관에서 다행히 카메라를 빌려주어서 첫 수업에 들어갔지요. 그런데 재미있더라고요. 나이 이만큼 먹어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내가 아까 고생을 많이 했다고 했는데, 아마 나랑 비슷한 시대를 살아온 할머니들은 다 나처럼 살아왔을 거에요. 그래서 나처럼 고생 많았던 인생 살아온 할머니들에게 사진이라는 취미를 가져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p><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29/img_20160229103400_7903e70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제일 좋아하는 사진, 2015</div></div><div></div><div><span ></span></div><div><span ></span></div><div><span >할머니는 사진의 즐거움과 함께 젊은 친구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있다고 전했는데요. 이군자 할머니의 더 많은 사진과 인생스토리는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span></div></div><div><a href="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4820" target="_blank"></a></div><div><a href="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4820" target="_blank"></a></div><div><div ><div ><a href="https://storyfunding.daum.net/episode/4820"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2/29/img_20160229103500_a24392a5.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배너를 클릭하시면 다음카카오 스토리펀딩으로 이동합니다.</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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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51274</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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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79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05847_8f916f59.jpg</image>
            <pubDate>Wed, 27 Jan 2016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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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정수영이 만난 캄보디아 빈민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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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strong></div><div><strong>배우 정수영이 전하는캄보디아 빈민촌 아이들의 이야기</strong></div><div><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05847_8f916f5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캄보디아의 아이들을 만나고 돌아온 배우 정수영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p>‘신들의 도시’라 불리는 앙코르와트 사원으로 유명한 캄보디아는 매년 4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세계적인 관광국가입니다. 최근 3년 연속으로 약 7%의 고속성장을 기록하며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1인당 국내총생산(GDP) $1,146로 세계 154위인 최빈국 중 하나이며 특히 빈부격차와 여성,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소외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p><p> 수도인 프놈펜 시내는 경적을 울리며 바삐 움직이는 차와 오토바이 그리고 그 사이를 위험하게 가로지르는 사람들이 한데 뒤엉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번듯한 현대식 건물 안쪽으로는 곳곳에 판자촌과 같은 빈민촌들이 숨어 있었고, 강가에는 나무를 듬성듬성 엮어서 만든 열악한 수상가옥들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어딜가나 학교에 가지 않고 삼삼오오 모여 동네를 떠돌아 다니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창 공부하고 배워갈 나이에 관광객에게 구걸을 하거나 쓰레기를 주우려고 쓰레기더미를 이리저리 뒤지는 아이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p><p> 배우 정수영씨는 이런 캄보디아 아이들의 소식을 듣고 캄보디아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정수영씨 역시 5살 난 아이의 엄마로 캄보디아 아이들과 그 부모님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을 모른체 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찾아간 캄보디아에서 첫 번째로 만난 아이는 수도 프놈펜의 외각도시 언동마을에 살고 있는 14살 쓰라일린입니다.</p><div><strong>재래시장에서 할머니와 함께 생선국수를 파는 14세 소녀 쓰라일린</strong></div><div><strong></strong></div><p> 쓰라일린은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두 오빠와 함께 깨끗한 교복을 입고 학교를 다녔습니다. 아버지가 알콜중독으로 세상을 떠나고, 어머니마저 아버지의 빚 독촉을 이기지 못해 아이들을 두고 도망가 버리기 전까지는 가난해도 행복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할머니 혼자 국수장사로 생계를 책임지고 계시고 쓰라일린은 이런 할머니를 도와 매일 새벽 3-4시에 일어나 국수재료를 준비하고 함께 시장에 나가 국수를 팔고 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05559_5f1352a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오빠와 함께 학교를 다닐 때 찍은 사진 속 쓰라일린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05624_06aba55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할머니를 돕는 쓰라일린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p> 학업을 포기하고 유흥업소에서 청소일을 하게 된 첫째 오빠 매까라(15세)와 장애가 있는 동생 따라(7세, 다운증후군)를 포함한 5형제 모두 아직은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 허락된 안식처는 6식구 다닥다닥 붙어야 겨우 새우잠을 잘 수 있는 1평남짓의 허름한 판자집이 전부였습니다.</p><p> 킬링필드 내전으로 남편을 잃은 쓰라일린의 할머니는 원래 프놈펜 시내의 썸뽁잡이라는 빈민촌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썸뽁잡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관광지인 캄보디아 왕궁 근처의 빈민촌으로 성매매, 노상강도 등으로 악명높은 우범지역이었고 관광객들에게도 쉽게 눈에 띄는 곳이었기에 정부에게도 눈엣가시와 같은 곳이었습니다. 결국 정부는 2006년 무장경찰을 동원해서 1,500가구를 강제로 철거하게 되었고, 쓰라일린의 할머니는 짐을 제대로 챙길 틈도 없이 쫓겨나 지금의 언동마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p><p>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터로 나가게 된 것, 그걸 허락해 준 걸 가장 후회한다고 말씀하시며 눈물을 흘리시는 할머니의 손을 꽉 잡은 정수영씨의 눈가에도 눈물이 고였습니다. 그 순간만큼은 할머니의 딸이 되어 할머니를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을까요. 정수영씨는 무거운 지게를 지느라 뭉친 할머니의 어깨를 주무르며 할머니를 위로해 드렸습니다. 시장에서 할머니의 국수를 대신 팔아드리기도 하고, 할머니의 말벗이 되어드리기도 하고, 또 쓰라일린과 함께 그릇을 씻고 물을 떠오는 일을 하면서 정수영씨는 장사가 마칠 때 까지 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했습니다.</p><div><strong>가난한 아이들의 선생님이 되고 싶은 13살 소녀 씨유마이</strong></div><div><strong></strong></div><p> 정수영씨가 두 번째 만난 아이는 선생님이 꿈인 13살 소녀 씨유마이입니다. 초등학교도 가지 못해서 글씨도 읽을 수 없는 어머니를 보면서 가난해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게된 기특한 아이였습니다. 놀이라곤 둘째 동생 메이홍(11살)과 막내 대빗(3살)이랑 쓰레기 더미에서 주운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 재활용 비닐 씻는 통에서 물장구치며 노래부르는 것 말고는 딱히 없는데도 아이는 동생들과 있으면 항상 즐거운 듯 입가에 웃음을 머금고 있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05648_85d4307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학교를 다니진 못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씨유마이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05750_b547756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환한 미소가 더 가슴 아픈 씨유마이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p> 씨유마이는 어머니의 일을 돕는 것도 능숙했습니다. 어머니가 주워온 비닐을 씻으면 시키지 않아도 먼저 한쪽에 씻은 비닐을 널어 말려놓고 또 다 걷은 후에는 어머니와 함께 자기 몸보다 더 큰 비닐자루를 지고 가서 팔았습니다. 저녁식사도 거르고 어머니와 함께 해가 지도록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우면서도 투정 한 번 부리지 않는 의젓한 모습을 바라보면 더 슬픔이 밀려옵니다.</p><p> 씨유마이네 가족이 이렇게 밤 늦게까지 쓰레기를 주워 팔아서 버는 돈은 하루 약 $3~4정도입니다. 비가 오면 벽과 천장에서 물이 새고 쓰레기더미 곳곳에 숨어있던 벌레, 쥐, 뱀들이 집으로 들어오는 위험한 환경이지만 그나마도 고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기에 씨유마이의 어머니는 이 곳을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길거리에서 구걸을 하면서 하루하루 먹을 것이 없어 힘들었던 때를 생각하면 이마저도 감사의 기도가 나온다며 가슴을 쓸었습니다.</p><p> 한창 클 나이에 변변치 않은 음식으로 배를 채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정수영씨는 씨유마이 가족에게 맛있는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싶어 아이들을 데리고 직접 근처의 시장으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채소, 돼지고기를 사서 후라이팬에 볶고 따뜻한 쌀밥을 지어 씨유마이의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고기라면 항상 국물요리만 먹어봤기 때문에 국물이 없는 고기볶음에 세 살배기 막내 대빗은 엄마에게 투정을 부렸지만 오랜만에 따뜻한 밥을 길거리가 아닌 집에서 먹게 된 아이들은 활짝웃으며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p><div><i>"짧은시간 사람들을 만나면서 제 작은 위로가 쓰라일린의 할머니나 씨유마이의 엄마에게 큰 위안이 되는 것을 보면서 그들에게 단지 물질적인 결핍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인 결핍도 있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어요. 우리가 돕는 도움이 단지 동정에 의한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당신을 누군가가 사랑하고 있다는 정신적인 메세지가 될수 있다는 것이요. 그렇기에 큰 금액이 아니라 조그마한 금액도 그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될수 있다는 것 그들에게 작은 쉼이 될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 배우 정수영</i></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27/img_20160127105815_f9bd706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꼬마아이와 인사하는 배우 정수영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p> 4박 5일간의 짧은 일정동안 아이들을 만난 정수영씨는 가난하고 어렵지만 가족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캄보디아의 부모님들과 어린 나이에도 가족들을 돕고 가족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주려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오히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고 전했습니다.</p><p> 밀알복지재단은 아시아, 아프리카 21개국에서 쓰라일린, 씨유마이와 같은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얻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인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외 곳곳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나눔을 통해 희망을 전해주세요. http://nanuda.org</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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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7931</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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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Jan 2016 18:5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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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적장애·자폐성장애인도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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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직업은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만은 아닐 것입니다. 비장애인에게도 그러하듯, 장애인들에게도 직업은 소득보장과 외에도 사회참여와 자아실현 등의 중요한 가치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오늘은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인들이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터를 제공하는 중증장애인 보호작업장,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중인 밀알그린보호작업장을 다녀왔습니다.</p><div><div ><strong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8/img_20160118184456_586c7ffc.jpg' alt=''></figure></div></strong></div><strong ><div ><div class="content_img_txt"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strong></div><div><strong>보호작업장의 하루</strong></div><p>22명의 지적장애인 및 자폐성장애인들이 일하고 있는 밀알그린<i><u>*보호작업장</u></i>은, 일반직장에서 일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직업훈련과 <i><u>*보호고용</u></i>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근로기준법과 동일한 기준으로 고용된 이들은 일반 직장과 비슷하게 9시 30분에 출근해 5시에 퇴근을 하고, 업무 외 시간에는 미술치료 등으로 구성된 특별활동이나 일상생활훈련, 직무능력향상훈련 등을 받으며 업무역량을 비롯해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밀알그린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들은 19세부터 37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졸업을 앞두고 밀알그린보호작업장에서 훈련생으로 재직중인 고3 학생부터, 10년 이상 다니던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해 일터를 옮겨온 근로인 등 제각각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주요 생산품은 천연비누입니다.</p><div><i><u>*보호 작업장</u>이란 일반적인 직업 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을 위한 직업재활시설로, 장애인들이 경쟁고용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근로의 기회, 임금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들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시설</i></div><div><i><u>*보호 고용</u>이란 일반적인 직업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특정한 근로환경을 마련해 주고 그 환경에서 근무하면서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고용의 형태</i></div><div><strong><span >천연비누 만드는 장애인들</span></strong></div><p>“처음 봤을 때보다 근로장애인들의 기능이 상당히 많이 올라가있어요. 예전에는 하루에 비누 20개도 만들어 내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하루에 2~300개도 가능하죠. 그래서 예전에는 납품수량을 맞추기 위해 그저 비누를 만들어 내는 것에만 급급했다면, 요즘에는 어떻게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어요.”</p><p>비누 제조 방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밀알그린보호작업장의 제조 공정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정해진 양에 맞게 계량된 비누원료를 녹인 후, 액체상태가 된 원료에 첨가물을 넣습니다. 이후 비누의 모양을 만들어주는 틀에 원료를 붓고 굳어지기를 기다립니다. 굳어진 비누는 규격에 맞게 자른 후 건조과정에 들어가는데, 비누에 따라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6주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건조된 비누는 비닐로 포장, 스티커를 붙이고 선물상자에 넣어 한번 더 포장합니다. 이렇듯 재료 준비부터 시작해 선물포장의 화룡점정인 리본끈을 만드는 과정까지, 모든 과정에는 근로인의 손을 거치지 않는 작업이 없습니다. 실제 작업장에서 본 밀알그린보호작업장의 근로장애인들은 아주 숙련된 솜씨로 비누를 제조하고 포장하고 있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8/img_20160118184625_2b8d19c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비누 작업중인 밀알그린보호장의 근로인들 /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strong>비누제조가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작업이듯</strong></div><div><strong>장애인 직업훈련도 마찬가지</strong></div><p>“처음에는 비누를 만들 수 있는 분이 한 명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비누를 제조하는데 투입되는 근로장애인이 6~7명 정도가 되었어요. 물론 그렇게 되기까지 오랜 훈련기간이 필요했죠.” 모든 사람이 그러하듯 근로장애인들 역시 개개인별로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그 특성에 맞춰 직무를 적응하도록 훈련하는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비누를 만드는 데는 오랜 시간이 들어요. 비누에 따라 다르지만 어떤 비누는 건조하는데 6주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이렇듯 비누제조는 정성과 시간이 들어가는 작업인데요, 장애인 직업훈련도 마찬가지에요. 단기간에는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분명히 달라져 있어요.”</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8/img_20160118184657_8bb0336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제조부터 포장까지, 작업장의 비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근로인의 손으로 완성됩니다. /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연계고용제도로</strong></div><div><strong>안정적 일자리 제공받는 중증장애인들</strong></div><p>밀알그린보호작업장은 총 15명의 근로인과 7명의 훈련생으로 구성된 보호작업장으로, 이 중 15명은 2013년 밀알복지재단과 한화생명이 체결한 <i><u>*연계고용</u></i>협약에 따라 일자리를 얻게 된 근로인들입니다.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은 밀알복지재단의 산하시설인 밀알그린보호작업장과 도급계약을 맺고 근로장애인들이 만든 천연비누를 구입해 고객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장애인 연계고용이라 불리는 이유는, 실제로 기업이 장애인을 고용한 것은 아니지만 결국 장애인사업장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써장애인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늘어나 장애인을 직접고용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내기 때문입니다.</p><div><i><u>*연계고용</u>이란 장애인 고용이 어려운 장애인 의무고용사업체(국가·자치단체,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공공기관, 민간기업)가 직업재활시설장애인자립작업장에 도급을 주어 그 생산품을 납품받는 경우 장애인을 고용한 것으로 간주, 고용의무사업주에게 부과하는 고용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i></div><p>한국장애인개발원이 2014년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발달장애인의 취업률은 21.6%으로 전체 장애인의 취업률인 35.49% 비해 낮은 편입니다. 모든 장애인에게 장벽 없는 고용환경이 만들어져야 하는 것이 당연하나, 인지나 의사소통, 사회적 능력이 부족하여 일반적인 직업생활이 어려운 일부 중증장애인의 경우 일반 기업의 입장에서는 직접고용이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연계고용은 일반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장애인 직접고용이 어려운 기업에게도 연계고용을 통한 장애인 고용부담금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효과적입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8/img_20160118184722_7dc5602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건조중인 비누(왼쪽), 포장까지 끝낸 비누의 모습(오른쪽) / ⓒ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장애인의 일자리 창출,</strong></div><div><strong>장애인-비장애인 사회통합의 첫걸음</strong></div><p>“집을 사고 싶어요.”, “저는 차를 살 거에요.” 하루 4시간의 노동시간을 통해 약 60여만원의 월급을 받는 밀알그린보호작업장의 근로장애인들에게는 저마다의 꿈이 있었습니다. 근로장애인들에게도 노동이란 스스로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근로장애인들이 꾸는 행복한 꿈. 그러나 그 꿈이 그들에게만 행복한 꿈은 아닐 것입니다. 장애인들이 일방적인 복지의 대상이 아닌 사회, 장애인들이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 역시 우리가 꿈꾸는 통합사회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빨리 장애인이 일하는 것이 특별함이 아닌 당연함이 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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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6882</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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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65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5/img_20160115095856_06abae30.jpg</image>
            <pubDate>Fri, 15 Jan 2016 12:05: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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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들에게 특별한 희망을’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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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5/img_20160115092759_b8b616c4.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div></div><div><strong>국내아동결연, 한 아이의 성장과 변화, 나아가 기적을 함께하는 일</strong></div></div><div><strong></strong></div><p>국내아동결연 캠페인은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이나 환아,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후원자가 결연을 맺는 후원 캠페인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국내아동결연 캠페인에 동참하였습니다. 신혼여행을 제주도 봉사활동으로 대신하는 등 나눔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국내아동들 중에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관심을 가지던 중 밀알복지재단에서 아이들을 위한 결연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하게 되었다”며 “언젠가부터 세상이 어두운 소식들로 가득한데 밝은 소식, 좋은 소식들을 함께 알려나가고 싶다”고 참여하게 된 동기를 전했습니다.</p><div><strong>바라보다 · 이어지다 · 함께하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국내아동결연 캠페인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는 아이들은 이전에는 받지 못했던 재활치료나 수술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희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국내아동결연 후원을 하고 있는 후원자들도 후원하고 있는 아이들의 변화를 보면서 우리가 가진 것을 조금만 나누어도 아이들이 이렇게 크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하다고 말합니다.</p><div><strong >1. 바라보다</strong></div><div><strong ></strong></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9/img_20160119203253_b4002d1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p>기도가 점차 좁아져 숨을 쉴 수 없는 병을 앓고 있었던 윤호.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윤호이지만 결연후원을 통해 수술과 재활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윤호는 혼자서 앉고 서며 소리를 내는 연습도 합니다. "윤호야!"하고 부르면 대답하는 윤호를 보며 엄마는 이 모든 일이 꿈만 같습니다. 이제 윤호는 더 밝은 내일을 바라봅니다.</p><div><strong >2. 이어지다</strong></div><div><strong ></strong></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9/img_20160119203320_5fca784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소중한 만남에 큰 축복을 받고 있는 행복한 가정입니다. 후원자님의 사랑의 섬김이 저의 인생관도 변하게 하였습니다.…(중략) 보내주신 선물을 열어보고 참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지은이를 생각하시는 사랑의 마음이 너무나 감사해서요. 마치 친정엄마의 마음으로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p><div ></div><p >- 국내결연아동 지은이 어머니 감사편지 중</p><div ></div></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div><strong >3. 함께하다</strong></div><div><strong ></strong></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9/img_20160119203426_e9a5d501.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p>태어날 때부터 안구가 없는 장애로 어둠 속에 갇혀 지내야 했던 동건이. 걸음마도 배우지 못하고, 음식을 먹는 것조차 두려워 매일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결연후원을 통해 동건이는 시각장애아동에게 필요한 감각통합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씩씩하게 걸음마도 배우고 두려워했던 것들을 만지며 "꺄르르" 웃습니다. 동건이는 마음으로 행복한 세상을 보며 희망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p><div><strong>조금 더 특별한 국내아동결연후원</strong></div><div><strong></strong></div><p>밀알복지재단의 국내아동결연은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장애아동이나 환아,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후원자가 결연을 맺는 후원캠페인입니다. 매월 5만원의 정기후원으로 결연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한 아동에게 최대 5명의 후원자가 결연을 맺습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5/img_20160115093753_59cdb86d.jpg' alt=''></figure></div><div ></div><div ></div><p >국내아동결연후원자가 되시면 결연된 아동의 사진과 정보를 우편과 모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연 1회 아동이 어떻게 변화되고, 성장하고 있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성장발달보고서 또한 받아보실 수 있고요. 아동이나 부모님과 편지를 주고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아동 보호자의 동의 하에 재단 사례관리 담당자와 동행하여 결연아동을 직접 만나는 것도 가능합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5/img_20160115093827_d816599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p>국내아동결연을 통해 아동에게는 의료, 교육, 생활 등의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재단의 사례관리 담당자는 아동 또는 아동의 가정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지원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아동과 그 가정이 변화되는 모습을 후원자분들께 전달해 드리고 있고요. 후원금이 어떻게 사용되었고, 또 후원을 통한 대상자의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 국내아동결연후원의 특별한 점입니다.</p><div><strong>특별한 인연, 국내아동결연을 통해 만나보세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p>2015년을 보내며, 또 2016년을 맞이하며 국내아동결연을 통해 특별한 인연을 만나보세요.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나누고 우리 사회에 기적을 선물하는 일입니다. 아마 직접 후원을 시작해보신 분들이라면 잘 아실거예요. 분명 나는 베풀었는데 오히려 내 마음이 따뜻함으로 가득 찰 것이라는 걸요.</p><div><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lR1_0bitYj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div></div><p>"이 아이들이 자라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되고</p><p>여러분께 받았던 사랑을 고스란히 나눌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5/img_20160115094253_183a3ea5.pn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p>2016년 1월 31일까지 국내아동 결연후원을 신청해주시는 분들께는 특별한 선물도 드리고 있습니다. 바로 컬러링북입니다. 이 컬러링북은 평범한 컬러링북이 아닙니다. 바로 미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있는 서번트증후군 장애아동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든 컬러북입니다.</p><p>우리가 아이들의 인생을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졌을 때 아이가 변하는 걸 보면, 우리의 작은 관심만으로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나눔은 관심이고 함께 나누는 사랑입니다.</p><div><div ><div ><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13406&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15/img_20160115095131_60bd8777.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이미지 클릭 시 '국내아동결연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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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6561</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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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31/img_20151231122402_5c521eb0.jpg</image>
            <pubDate>Thu, 31 Dec 2015 13:58: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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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혼자 사는 아이처럼... 빈곤 독거노인의 추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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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boAMSwQSZ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div><font color="#7d7d7d" face="돋움">유튜브, 밀알복지재단</font></div><div ></div><div ></div><p >눈을 뜰 때마다 사무치는 외로움과 집 안 곳곳에 자리한 위험함.</p><p >이런 환경에 처한 아이를 본다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요..?</p></div><p>혼자 사는 아이가 견뎌내야 하는 불안함과 고통은 생각보다 많습니다.</p><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31/img_20151231121531_5d20f3d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p>그런데 아이들만큼 도움이 필요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바로 독거노인입니다.</p><div></div><p>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의 하루는 홀로 지내는 아이의 하루만큼이나 위험합니다. 한 때 한 가족의 아버지, 아내였을 어르신들에게 고독과 일상의 위험한 순간들은 견디기 힘든 고통입니다. 아이를 안타까워하는 마음 이상으로 독거노인의 삶에 사랑과 관심이 필요합니다.</p><div></div><div></div><div><strong >가난하고 외로운 독거 노인들의 삶</strong></div><div><strong></strong><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31/img_20151231121600_ee3b7d3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p>국내에는 아직도 빈곤과 질병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독거노인이 많이 있습니다.</p><p>겨울은 특히 빈곤독거노인에게 가혹한 계절입니다. 감당하기 힘든 난방비와 거동하기 힘든 몸 때문에 더욱 힘든 상황이 지속됩니다.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경제적 어려움보다도 더 견디기 힘든 것은 아무도 찾지 않는다는 상실감과 외로움입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31/img_20151231121711_5fa80a3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OECD 노인빈곤율 통계자료 / OECD</div></div><div></div></div></div><p>실제 한국의 노인 빈곤율은 OECD 가입국 중 단연 1위입니다. OECD ‘2015년도 한 눈에 보는 연금(Pension at a Glance 2015)’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50%로 OECD 평균의 4배입니다. 반면 우리나라 전체 평균 소득 대비 노인 평균 수입도 60%은 OECD 가입국 중 가장 낮았습니다. 국내 독거노인들은 심적 외로움뿐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p>우리나라 노인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81.9명으로 최고 수준이며, 201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독거노인의 15%가 “자살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 독거노인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안전망 수준이 턱없이 낮은 한국에서 빈곤 독거노인은 갈 곳을 잃어버렸습니다. </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31/img_20151231121741_5ee05e2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div><div ><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13277&amp;bbs_id=sub1_6_7&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31/img_20151231121820_7f03e73f.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이미지 클릭 시 '독거노인지원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div></div><div></div></div><div><strong>조금의 관심도 독거 노인에게 큰 힘을 줍니다.</strong></div><p>빈곤과 고독에 힘겨운 삶을 버텨내는 독거노인을 위한 캠페인이 있습니다.</p><p>이번 겨울 밀알복지재단에서는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김남섭 할아버지(79세, 가명)에게 주거비와 생활안정비를 지원하기 위한 모금이 진행 중입니다.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할아버지는 하체가 늘 따뜻해야 하기에 1년 내내 난방을 사용해야 하지만 보조금만으로 난방비를 감당하기는 버겁습니다. 고독과 해결할 방법 없는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고 있는 할아버지에게 조금의 관심도 큰 힘이 됩니다.</p><p>홀로 지내야 하는 어린 아이처럼 춥고 긴 겨울은 홀로 지독한 질병과 가난을 견뎌내야 하는 독거노인에게는 힘든 계절입니다. 밀알복지재단은 국내 빈곤독거노인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캠페인을 통해 희망을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견디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독거노인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나눠줄 수 있습니다.</p><div><div ><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13522&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601/04/img_20160104141945_3a598a66.jpg' alt=''></figure></a></div></div><p >▲ 밀알복지재단 독거노인지원캠페인 바로가기</p><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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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494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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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14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1/img_20151201121637_f0972e90.jpg</image>
            <pubDate>Tue, 01 Dec 2015 13:50: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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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걸어서 6분 거리, 휠체어로 30분 걸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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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div><p>시청역 부근의 두 사람. 오늘의 목적지는 시청역 4번 출구입니다.</p><div></div><p>출발이 같았던 두 사람의 도착시간이 달랐던 이유는 무엇일까요.</p><div></div><div class="embedBorder"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FyhR0y7e-I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p>밀알복지재단 유튜브</p><p>출발지에서 시청역 4번 출구까지는 겨우 500M. 6분이 채 걸리지 않는 시간입니다.그러나 한 사람은 무려 30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휠체어를 타고 이동해야 했기 때문입니다.</p><div><div ><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2/img_20151202114536_6f455f6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이하 밀알복지재단</p></div><div></div></div><p>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길을 찾아 이동을 해야 했기에, 두 다리로는 6분이 걸리는 곳이 휠체어로는 30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이동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승강기 등 장애인의 이동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조차 설치돼 있지 않은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2/img_20151202113550_c406da25.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계단 앞, 장애인에게 동행인이나 도와줄 사람이 없다면 건물 안에 들어갈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div></div><div></div></div><p>외부 활동 시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으로 인해 불편을 느낀 장애인이 54.9%.</p><p>이 통계를 반증하는 다른 통계들이 있습니다.2013 보건복지부 및 국토교통부의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공중시설 내 장애인 매개시설(휠체어 출입을 위한 경사로, 장애인전용주차장 등 건물 내‧외부를 오가기 위한 시설)의 적정 설치율은 62.5%, 장애인 화장실 등 위생시설의 설치율은 38.3%, 점자블록 등의 안내시설은 36.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p><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2/img_20151202113602_e23a4fc6.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장애인들은 공중시설 10곳 중 4곳에서 건물을 들어가고 나갈 때 어려움을 겪습니다.</p><div></div></div><div><strong>높은 문턱의 식당, "밥을 먹을 수 없어요"</strong></div><div></div><p>우리나라의 장애추정인구는 약 273만 명입니다. 결코 적지 않은 숫자이지만, 우리는 거리에서 장애인들을 쉽게 볼 수 없습니다. 개개인마다 사정이 다르겠지만 지체장애인의 경우 외출이 불편한 이유 중 하나를 편의시설 부족으로 꼽습니다.</p><p>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어떤 상황을 만나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많은 장애인들이 낯선 장소로의 외출에서 두려움을 경험합니다. 이동 중에, 혹은 도착지 인근에 장애인 화장실이 없을 수도 있고, 있다고 하더라도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입구가 좁은 곳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입구에 문턱이 없는 식당이 없어 끼니를 굶어야 할지도 모르고, 모든 건물의 입구가 문턱이나 계단으로 되어 있어 어느 곳에도 들어가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p><div>< ><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2/img_20151202113647_36037f85.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장애인용이지만 입구가 좁아 들어갈 수조차 없는 화장실도 있습니다</p><div></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2/img_20151202113707_4c012d58.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가파른 경사로는 뒤로 넘어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div></div><div></div></div><div><div ><div  class="content_img_txt"><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2/img_20151202113817_da96ed57.jpg' alt=''></figure></div></div><div  class="content_img_txt">거리의 흔한 배수구에 휠체어의 앞바퀴가 끼기도 합니다</div></div><div></div></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strong>“많은장애인들이 집이나 복지관 외에 다른 곳을 가지 못해요.”</strong></p><p >_ 지체장애인 유경재씨(특별한 지도그리기 서포터즈)</p><div ></div></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p>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는 일.그 당연한 일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여정입니다.</p><div></div><p>아무렇지 않게 지나던 보도블록 위의 턱이 휠체어 장애인에겐 올라갈 수 없는 절벽이 돼버리고, 급격한 경사로는 장애인의 생명을 위협하는 오르막이 됩니다.</p><div><strong>장애인 다리가 되어줄 '특별한 지도 그리기'</strong></div><div><strong></strong></div><p>“장애인의 외출을 돕기 위해 지도를 만들면 어떨까?” 2013년, 휠체어를 타며 장애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해보던 한 봉사자가 낸 아이디어로 ‘특별한 지도 그리기’ 활동이 시작됐습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2/img_20151202113854_cd6dd02f.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특별한 지도 그리기 활동중인 서포터즈의 모습</div></div><div></div></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2/img_20151202113940_a692e8b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서포터즈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광화문역 지도</p><div></div></div><p>‘특별한 지도 그리기’는 서울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돌아다니며 장애인을 배려한 길인지 살펴보고, 또 장애인이 갈 수 있는 식당이나 카페, 문화시설 등을 찾아 지도에 표시하는 활동입니다.</p><p>보통의 지도에 나오지 않는 장애인 편의시설. 엘리베이터와 장애인 화장실의 위치, 식당이나 카페의 문턱과 계단의 유무, 휠체어 이동 가능 통로는 아무리 인터넷을 찾아봐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장애인들은 외출이 두려워지고 망설여집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실제로 장애인들이 가는 곳은 예술의 전당이나 현대미술관 같은 특별한 공간뿐만이 아니라, 지하철과 식당, 은행, 동네 카페 등 모든 장소라는 생각으로 특별한 지도를 그리고 있습니다.</p><div><div ><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2/img_20151202114023_a86e92a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p>'분위기 있는 돌계단, 경사진 좁은 골목, 문턱이 있는 예쁜 카페…‘</p><p>우리에게 일상의 행복을 가져다주는 장소들이, 누군가에게는 일상속의 좌절이나 절망을 가져다주는 장소가 아니었을까요?</p><p>한 사람의 변화, 한 사람의 참여로 더 나눌 수 있습니다. 특별한 지도 그리기를 통해누구에게나 장벽 없는 세상으로 한 발짝 다가갑니다.</p><div></div><div></div><div><div ><div ><a href="http://42.miral.org" target="_self"><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12/02/img_20151202114058_daa2e385.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span >특별한 지도 그리기 활동 응원하러 가기 / 이미지 클릭하시면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span></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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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41445</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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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333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9/22/img_20150922154443_d02fc9dd.jpg</image>
            <pubDate>Tue, 22 Sep 2015 15:50: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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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리아 난민 절반 이상 18세 미만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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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div></div><p>9월 기준 시리아 난민 규모는 408만 여 명(UNHCR). 현재 시리아를 도망쳐 나온 난민들은 레바논, 터키, 유럽 등지에서 간신히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향을 떠나도, 떠나지 않아도 위태로운 이들의 삶입니다.</p><p>인구의 절반이 난민이라는 시리아. 그 난민들 중에도 힘없고 죄 없는 어린아이들이 전체 난민의 5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자살테러의 희생양이 되기도, 성폭력을 피하기위한 조혼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어린 나이부터 경험하게 되어버린 전쟁, 피난, 가난의 혹독함은 아이들에게 영양 결핍 등의 신체적 영향 뿐만 아니라 정서적 불안정, 교육 기회의 박탈 등 아이에게 너무 깊은 상처들을 남깁니다.</p><p>시리아 아이들의 미래는 어둠 뿐인 걸까요.</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9/22/img_20150922152723_9a02785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9/22/img_20150922152744_b51a981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strong>폭격 속 홀로 공포에 떨어야 했던 11살 알리</strong></div><p>2013년 겨울, 부모님과 동생들은 시장에 가고 알리는 집에 혼자 남아 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비행기 소리와 함께 폭격이 시작됐고, 어린 알리는 화장실에 숨어 부모님을 기다렸습니다. 폭격은 3일이나 지속되었고, 부모님은 3일 뒤에야 겨우 집에 돌아와 쓰러져 떨고 있는 알리를 발견하였습니다. 이후부터 알리는 원인을 알 수 없이 말이 어눌해지고 팔, 다리의 마비 증상을 보였습니다. 결국 알리의 부모님은 아이를 위해 고향 시리아를 떠나기로 결정해야만 했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9/22/img_20150922152810_627c529f.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아흐마드 씨는 학교에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딸 아이가 문맹이 될까봐 걱정합니다.</p><p></p><p >“제 친구들은 ABCD 노래를 부를 줄 알지만 저는 몰라서 창피하고 속상해요” - 아흐마드 씨 딸 마람</p><div ></div></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9/22/img_20150922153002_fb6fb97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남편을 잃고 홀로 네 명의 자식들을 데리고 있는 파트메 씨,</p><p></p><p >시리아에서 중산층으로 살던 그녀는 이제 하루하루 떨어져 가는 식량을 걱정해야 합니다.</p><div ></div></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div><div><strong>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한동안 뜸했던 시리아 내전 소식, 그렇게 모두에게 잊혀져가는 듯 했으나 터키 해변가에 떠내려온 한 시리아난민 아이의 시체는 단숨에 전 세계의 관심을 시리아에 집중시켰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것이 아님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였습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9/22/img_20150922153353_c7f4d78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9/22/img_20150922153409_4968b0ec.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div><strong>시리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랑'과 '관심'</strong></div><div><strong></strong></div><p>지금 이 순간에도 소중한 생명이 총성 속에, 기댈 곳 없는 외로움 속에 안타깝게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이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p><p>밀알복지재단은 레바논 난민촌 현지에 직원을 파견하여 시리아 난민 아동들을 위한 이동학교를 설립하고, 교육지원, 장애인 의료지원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p><div><div ><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12244&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9/22/img_20150922154015_c231eb4b.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이미지 클릭 시 '시리아 난민 후원' 페이지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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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33357</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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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2304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8/28/img_20150828112949_91419293.jpg</image>
            <pubDate>Tue, 08 Sep 2015 10:50: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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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필 쥐고 미래 꿈꾸는 '아프리카 희망학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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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탄자니아 아루샤뉴비전 학교 1학년 미술시간.아이들에게 함께 바다 속을 그려보자고 제안했습니다.</p><div ></div><p >그런데 평소 적극적이던 아이들이 가만히 앉아있기만 했습니다.</p><div ></div><p >알고 보니 바다를 가본 적도, 책을 통해서 본 적도 없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던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바다를 직접 데려갈 수는 없지만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바다와 바다 속 물고기, 해조류 등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p><div ></div><p >- 밀알복지재단 탄자니아 사업장 이종순 매니저 인터뷰 중</p><div ></div></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div ></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8/28/img_20150828110408_ab11e3b0.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세 살부터 자갈을 깨 생계를 유지하던 라지에. 이제는 라이베리아에 세워진 희망학교에서 망치 대신 연필을 쥐고 미래를 꿈꾸고 있다 / 이하 밀알복지재단</div></div><div></div></div><div><strong>모든 아이들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strong></div><p>‘모든 아이들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유엔아동권리협약 제28조의 내용입니다. 교육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삶을, 나아가 그 지역사회의 미래를 바꿔놓을 수 있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특히 내전, 빈곤, 가뭄 등으로 사회적 기반이 취약한 아프리카에서는 교육만이 희망이자 답일 것입니다.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빈곤이라는 현실을 넘어 아름다운 세상을 꿈꿀 수 있습니다. 학교가 곧 희망입니다. 이런 학교를 짓는다는 것은 아이들과 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위한 나눔인 것이죠.</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8/28/img_20150828110516_1b8f1e19.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오늘은 내가 선생님!' 에티오피아에 지어진 희망학교(한별학교) 학생이 앞에 나와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div></div><div></div></div><div><strong>아프리카의 모든 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건 2086년에나 가능</strong></div><p>현재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아프리카 시골 아이들까지 교육을 받는 것은 2086년에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탄자니아의 아이들의 겨우 3.5%만이 교과서를 가지고 수업을 받으며, 말라위에서는 교실이 모자라 130여명이 한 학급에서 공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UNESCO) 아프리카의 이러한 상황들은 말 그대로 절대적 빈곤이자 교육의 절대적 고갈 사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p><p>우리는 의무교육이라는 제도를 통해 아무리 가정형편이 어려워도 학교는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육의 기회에서 밀려난 아프리카의 아이들은 가난의 악순환을 그대로 다시 끌어안은 채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아프리카에 학교를 짓자는 외침이 혹자에게는 이제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학교는 너무나 절실한, 너무나 필요한 세상을 향한 발판입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8/28/img_20150828110758_2e3809f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희망학교는 교육제공을 넘어 균형있는 영양섭취를 위한 급식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도 건강히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한다</div></div><div></div><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8/28/img_20150828110832_f4546c34.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우리에겐 ‘의무’였던 교육.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이들이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div></div><div></div></div></div><div><strong>학교 그 이상의 학교, ‘희망학교’</strong></div><p>현재 밀알복지재단은 SBS와 함께 희망학교 짓기 프로젝트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미 10개의 학교가 운영되고 있거나 신축·증축 예정이지요. 희망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3,232명의 아이들이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았습니다. 우리에게 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일지 몰라도 아프리카에서 학교는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기능을 소화합니다. 때로는 지역조사를 위한 주민센터가 되기도, 때로는 급식소가 되기도, 때로는 보건소가 되기도, 때로는 대피소가 되어주기도 하지요. 말 그대로 학교 그 이상의 학교입니다.</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8/28/img_20150828110905_34a7e866.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희망학교는 체육대회, 현장학습, 캠프, 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김진석</div></div><div></div></div><p>희망학교 덕분에 아이들은 경찰, 의사, 선생님, 파일럿 등 학교를 통해 현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해 각자의 지역사회에, 아프리카에, 전 세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일으킬지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아이들에게 학교를 다니는 행복을 선물해주세요!</p><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8/28/img_20150828111153_d42f0628.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희망학교는 우리의 희망! 우간다 킴스스쿨의 아이들 / 밀알복지재단</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div><div ><a href="http://school.miral.org/"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509/08/img_20150908104411_520a73e9.jpg' alt=''></figure></a><div  class="content_img_txt"></div></div><div></div><p >밀알복지재단 학교지원캠페인 '희망학교를 부탁해' / 이미지 클릭 시 캠페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p><div ></div><div ></div><div ></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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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230495</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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