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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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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Mar 2019 1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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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희귀병 앓는 6살 주연이가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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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h1><strong>"아들이 돈 벌어서 온다고, 주연이 태어난 지 15일 만에 저한테 맡겨놓고 갔어요."</strong></h1><p><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9/img_20190319175905_887e33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심한 경기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어린 주연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strong>올해 여섯 살인 주연(가명)이는 할머니를 엄마로 부르는 아이다.할머니는 태어난 지 열흘 만에 엄마, 아빠의 품을 떠난 주연이를 남부럽지 않게 키우리라 다짐했다.</p><div></div><p>하지만 주연이는 생후 50일경 갑작스레 심한 경기를 보이며 쓰러졌고, 병원에서는 미세결실 증후군과 뇌병변 2급이라는 진단을 내렸다. 미세결실 증후군은염색체 일부가 미세하게 결실된 병으로, 심장기형, 안면기형, 성장발달지연, 행동학습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뇌병변 2급은뇌의 기질적 손상으로 인한 외부신체기능 장애의 일종이다.</p><div><em></em></div><p>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24시간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주연이. 6살이 된 지금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말은 할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는 것이다.</p><div><strong></strong></div><p><strong><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321392485"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strong>주연이의 엄마를 자처한 할머니는 난청이 심해져 왼쪽 귀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일을 하느라 관절까지 다친 상황이다. 그럼에도 할머니는 주연이의 의료비를 감당하느라 본인은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 할머니는 무엇보다 주연이가 “엄마” 하고 부르는 소리조차 듣지 못할까 걱정이다.</p><div><strong><i></i></strong></div><div><strong>"주연이가 스스로 앞가림할 수 있을 때까지는 제가 키우고 싶어요."</strong></div><p><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9/img_20190319180742_84df41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홀로 주연이를 돌보는 할머니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strong>어려움 속에서도 할머니는 주연이의 엄마로 살겠노라 다짐한다. 할머니는 자신이 떠나기 전에 주연이가 치료를 통해 스스로 서고, 의사표현도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연이는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는다면 다리에 힘이 생겨 걸을 수 있고, 정확한 의사표현도 가능하다고 한다. 그러나 할머니 홀로 생활비와 주연이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어 갈수록 빚이 불어나고 있다. 주연이가 재활치료를 받아 장애를 극복하고, 할머니와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유다.</p><p><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3/19/img_20190319180857_f406f2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활치료를 받는 주연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strong>주연이를 위한 후원 참여는 사회복지법인<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7124" target="_blank" class="link">밀알복지재단 후원 사이트</a>를 통해 가능하며, 후원금은 주연이를 포함한 저소득 장애아동의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된다.</p><p>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등을 위한 48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7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부여받으며 글로벌 NG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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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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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Dec 2018 17: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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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필리핀 쓰레기 마을 '바수라한'에서 희망의 꽃 피우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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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필리핀어로 쓰레기장을 의미하는 ‘바수라한’. 이 지역에는 오갈 곳 없는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다. 주민들의 유일한 생계수단은 쓰레기다. 이들은 쓰레기 속에서 플라스틱과 폐지, 캔 등을 수거해 고물상에 팔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3152_40e43197.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필리핀어로 쓰레기장을 의미하는 '비수라한'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 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쓰레기 더미에서 책 찾아 읽는 남매</strong></div><p>아빠 타보(59)씨와 애나벨(12), 조셉(11) 남매도 마찬가지다. 맨손으로 매일 쓰레기를 뒤지다 보면 날카로운 것들에 베여 아이들 손에서 상처가 떠날 날이 없다. 그렇게 세 식구가 이틀 동안 쓰레기 주워 번 돈은 149페소, 한국 돈으로는 3천 원에 불과했다. 이마저도 쌀과 반찬 조금을 사고 나면 남는 돈이 없다. 아이들은 쓰레기 속에서 찾은 유통기한이 지난 젤리로 배고픔을 달랜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3601_6baa3674.jpg" alt=""></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3327_56b3e4e2.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둠 속에서 촛불에 의지해 공부하는 조셉과 애나벨 남매</figcaption></figure><div></div></div><p>애나벨은 선생님, 조셉은 경찰관이 되는 것이 꿈이지만 생계를 위해 쓰레기를 주워 아빠를 도와야 하는 형편이다. 학교에 가고 싶은 남매는 밤이 되면 촛불 하나에 의지해 쓰레기 더미에서 찾은 책을 읽고 있었다. 아버지 타보 씨는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지만 가슴 한편엔 학교를 보내지 못한 죄책감이 크다고 말했다.</p><div><strong>뇌전증 엄마 곁을 홀로 지키는 어린 딸</strong></div><p>뇌전증을 앓고 있는 엄마 마지(36)씨와 그녀의 어린 딸 라이카(10)의 상황은 더욱 안타깝다. 치료를 받지 못해 하루에도 몇 번씩 쓰러지는 엄마를 위해 어린 딸 라이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엄마가 정신이 온전해질 때까지 곁에서 기다리는 것뿐이다.</p><p>모녀는 돈이 되는 고철이나 플라스틱 대신 인스턴트커피를 줍는 일에 열심이었다. 굶는 일이 잦은데다가 커피를 먹으면 일시적으로나마 기운이 나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방문했을 때 이틀동안 굶은 모녀의 건강상태는 심각한 상태였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2/05/img_20181205163527_9092acb6.png" alt=""></figure></div></div><p>그러나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선생님이 꿈’이라고 말하는 라이카는 열심히 공부해서 자기처럼 학교에 오기 힘든 아이들을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p><div><strong><i></i></strong></div><div><strong>EBS '나눔 0700'</strong><strong>쓰레기 마을 이야기 방영</strong></div><div><strong><i></i></strong></div><p>쓰레기로 뒤덮인 마을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는 오는 8일(토)와 15일(토) 오후 2시 30분에 EBS '나눔 0700'을 통해 방영된다. 방송을 통해 모아진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필리핀 쓰레기마을 아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p><p>한편 EBS '나눔 0700'과 함께한 밀알복지재단은 해외 18개국에서 아동보육과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한 '글로벌 NPO'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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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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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63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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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Nov 2018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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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7번의 수술을 버틴 열두 살 은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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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strong>67번의 수술을 버틴 열두 살 은찬이</strong></div></div><p>어린 시절 기억이 수술뿐인 아이가 있다. 올해 열두 살 은찬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u>*선천성식도폐쇄증</u>과 <u>*기관지누공</u>으로 식도가 폐로 연결되어 있었다. 은찬이는 식도를 위에 연결하기 위해 67번의 수술을 반복했지만 더 이상 수술을 견딜 수 없어 결국 식도를 제거해야 했다.</p><div><u></u></div><div><u>*선천성식도폐쇄증: 식도의 일부가 폐쇄되고 있는 선천성기형으로 신생아긴급외과질환의 하나</u></div><div><u>*기관지누공: 기관지에 생기는 구멍. 호흡할 때 기관지에서 공기가 새어나와 자연기흉이나 농흉을 일으킴</u></div><div><i>"수술은 항상 힘들어요. 냄새가 제일 무서워요. 알콜 냄새요."</i></div><p>이젠 마취가 익숙하다는 은찬이는 의연하게 말한다. 은찬이는 중환자실에서 마취된 몸으로 가만히 누운 채 눈만 끔뻑이던 기억도, 수없이 맞아야 했던 주삿바늘도 무서웠다고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9/img_20181129174558_85b426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은찬이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일반 음식을 먹어본 적이 없다. 은찬이의 가슴 속엔 식도와 위 사이를 끊어 봉합해둔 철사가 있다. 조금만 스쳐도 아파 친구들과 쉽게 어울려 놀 수도 없다. 음식을 먹을 수 없어 학교에서는 급식 먹는 친구들을 바라만 보다 홀로 밖으로 나와 있곤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9/img_20181129174510_cec975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은찬이는 엄마가 해준 따뜻한 밥을 목으로 넘겨보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나 기초생활수급자인 은찬이네는 매월 100만 원 가량의 의료소모품 비용을 감당하느라 1,500만원의 빚을 지게 되었다. 내년쯤 장기가 회복되면 식도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수술비 마련이 어려워 도움이 절실하다.</p><p>은찬이를 위한 후원 참여는 사회복지법인 <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5914" target="_blank" class="link">밀알복지재단 후원 사이트(www.miral.org)</a>를 통해 가능하며, 후원금은 은찬이네 가정을 포함한 저소득 위기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된다.</p><p>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장애인, 노인, 지역복지 등을 위한 46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8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부여받으며 글로벌 NG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췄다.</p><div><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5914" target="_blank" class="link">은찬이 후원하기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5914</a></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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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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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23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4/img_20181114144344_28c157d8.jpg</image>
            <pubDate>Wed, 14 Nov 2018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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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학교에 가고 싶어요”... 마다가스카르 장애 아동들 만난 배우 김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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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p>배우 김인권 씨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장애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돌아왔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4/img_20181114143546_67e3d8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김인권 씨가 마다가스카르의 오지마을 페노아리보(Fenoarivo)를 찾아가 장애로 힘겨워하는 아이들을 만났다.</p><div></div><p>등이 굽고 가슴이 돌출된 마르틴은 출생 후 18개월부터 신체 기형이 시작됐다고 했다. 소몰이 일을 하고 있는 마르틴은 최근 장애로 인한 호흡불안 증상까지 생겼지만, 생계를 위해 일을 그만둘 수 없다고 말했다.</p><p>올해 열다섯 살인 오메가는 손가락 기형을 갖고 태어났다. 오메가는손이 불편해 연필 잡는 것이 힘들지만 학교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학비 만원이 없어 학교 대신 일터로 향하고 있었다. 오메가에게는 손의 아픔보다 학교에 가지 못하는 현실이 더 아쉽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4/img_20181114144058_be0e48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르틴과 김인권 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밖에도 김인권 씨가 만난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손과 발이 6개씩이거나 귀가 없거나 척추가 심하게 휘어있었다. 한 마을에서 만난 기형아만 무려 13명.</p><div></div><p>김인권 씨는 이어지는 비극을 막고자 의료진과 함께 원인과 해결책 찾기에 나섰다. 김인권 씨는“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이면 우리가 이 비극의 고리를 끊어줄 수 있다.”며 “태어나자마자 절망 앞에 놓인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달라“고 호소했다.</p><div></div><p>UN 새천년개발목표 보고서에 의하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아이들은8명 중 1명이 학교에 다니지 못하며 5명 중 1명이 기초 백신을 접종받지 못한다. 굶주림으로 인해 발달 지연 상태인 아이들도 상당수다. 아이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해외 빈민촌 지역개발 지원이 시급하다.</p><p>밀알복지재단에서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를 비롯한 해외 빈민촌 지역개발을 위해 각 지역의 해외 사업장을 통해 국제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오메가와 마르틴을 비롯한 해외 빈민촌 아이들을 위한 후원은 밀알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후원금은 해외 빈곤 지역 개발을 위해 사용된다<font face="나눔고딕">.</font></p><div><font face="나눔고딕"></font></div><p>한편 김인권 씨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는17일(토) SBS희망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p><div><a href="http://miral.org/donate/special_view.asp?bbsIdx=25672&amp;page=1&amp;searchType=&amp;searchKey=&amp;bbsCode=custmSponsr" target="_blank"></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4/img_20181114144312_c045f3fd.jpg" alt=""></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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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2331</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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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74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085317_12fe1be3.jpg</image>
            <pubDate>Thu, 25 Oct 2018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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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쌓인 빚만 6천만 원'... 장애아동 엄마가 눈물 흘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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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085138_011455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37주 만에 태어난 지아(2세, 가명)는 염색체에 이상을 가진 채 태어났다.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지아를 홀로 남겨두고 돌아오는 길 엄마는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p><p>지아는 발달지연으로 뇌병변 1급 진단을 받았다. 태어난 지 14개월이 지났지만 성장이 느려 기본적인 목 가누기, 뒤집기도 하지 못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위루관으로 영양을 섭취하는 것마저도 게워낼 만큼 몸이 약했다. 면역력도 약해 한 달에 한두 번씩 응급실을 오가며 최근에는 폐렴으로 한 달간 입원까지 해야만 했다. 그런 지아를 보며 엄마는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p><p>지아의 발달지연과 위급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재활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늘어나는 의료비와 생활비로 쌓인 빚만 6천만 원. 재활치료뿐 아니라 심장천공으로 정기검진과 수술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빠듯한 살림으로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버거운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0/25/img_20181025085221_da6e5d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처럼 국내에는 선천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고통받는 장애아동 가정이 많다. 2016년도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의 의료비용 및 질환 비교 연구’에 따르면 장애 가정의 의료비용은 비장애 가정에서 지출되는 의료비용의 약 4배이다. 연간 의료비만 천만 원 이상 지출되는 장애 가정도 상당수다. 이에 대부분 장애아이가 생기면 가구소득이 평균 70% 감소하며 빈곤층으로 전락하게 된다.</p><p>장애아이 곁에서 평생 돌보며 고통을 함께해야 하는 부모의 어려움도 만만치 않다. 장애아동에게 수시로 발생하는 응급상황과 원인을 알 수 없는 경기와 발작을 막기 위해서는 부모가 24시간 곁을 지켜야 하기에 경제활동을 제대로 하기 어렵다. 감당할 수 없이 불어난 장애아동의 치료비와 반복되는 입, 퇴원에 가족 모두 지쳐간다.</p><p>장애아동이 아직 성장기인 영유기에 제대로 된 치료를 꾸준히 받는다면 2차 합병증을 막고 장애 가속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 장애 원인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를 해주면 예후도 좋은 편이다.</p><p>두 살 지아가 성장기인 지금부터 꾸준히 치료를 받는다면 예후가 좋고 장애 진전이 최소화될 수 있다. 지아를 위한 후원 참여는 <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5424" target="_blank" class="link">밀알복지재단 후원 사이트</a>를 통해 가능하며, 후원금은 지아네 가정을 포함한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에 생계비와 의료비로 지원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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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7449</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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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30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22601_2ea15349.jpg</image>
            <pubDate>Fri, 17 Aug 2018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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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는 혼자입니다"...무연고 장애아동 준희의 힘겨운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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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세상에 태어나 두살이 되던 해, 준희(가명,8살)는 부모의 방임으로 여러 보육원을 전전하다 장애영유아 거주시설에 홀로 남겨졌다. 홀로 남겨진 준희는 저산소성 뇌손상으로 중증의 지적장애와 뇌병변 장애를 앓고 있어 보살펴줄 엄마, 아빠 없이 장애와 싸워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00959_79b7f1d4.jpg" alt=""></figure></div><p>뇌병변 장애, 지적장애, 좌측 편마비로 인한 하지경직, 경기. 준희가 보육원에 온 날부터 치료받아야 했던 많은 장애와 질병들이다. 준희는 부모의 보살핌 대신, 다른 이들의 도움으로 겨우 치료를 하며 극복해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마저도 4개월 전부턴 치료비 지원마저 끊겨, 발달기능 퇴행을 막기 위해 꼭 필요한 재활치료를 중단해야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xvQCl3k138"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22424_d951571d.jpg" alt=""></figure><div></div></div><p>한창 부모에게 말을 배우며 성장할 나이지만, 준희는 인지언어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지 않으면 한 단어조차 제대로 말하기 어려운 상태이다. 13세가 되면 영유아보육시설을 퇴소하고 장애 청소년 거주시설로 가서 자립을 준비해야만 하는 준희. 한 살 이라도 어릴 때 발달기능 재활치료를 받지 않으면 퇴소 후에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혼자 살아가기 힘들어질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22437_5df3f6f3.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22441_71204349.jpg" alt=""></figure><div></div></div><p>뇌병변 준희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3647"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하다. 밀알복지재단은 준희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한다. 후원금은 준희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 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   </p><div><div><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3647" target="_blank"></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7/img_20180817101119_3d0e8755.jpg" alt=""></figure></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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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3065</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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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89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6/img_20180726162036_728913d0.jpg</image>
            <pubDate>Thu, 26 Jul 2018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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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할미없이 혼자서도 잘 해야해..” 밀알복지재단, 조손가정 돕기 위한 캠페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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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6/img_20180726162025_0e590c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알복지재단이 장애아동을 키우는 조부모 가정을 돕기 위한 ‘조손가정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p><p>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 조손가정의 월평균 총소득은 2016년 기준 96만원 가량에 불과했다. 손자녀의 장애로 인해 의료비 등 추가 부담이 필요한 저소득 조손가정의 경우 경제적 어려움이 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p><p>신체적인 고통도 적지 않다. 여성가족부 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손가정 조부모의 40.8%가 6개월 이상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거동조차 쉽지 않아 스스로를 돌보기조차 어려운 조부모가 돌발상황이 많은 장애아동을 돌보기는 어려운 일이다.</p><p>조손가정의 문제는 더 심각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가정불화와 이혼 등으로 가정해체가 늘어나면서 조손가정의 수가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은 2015년 기준 11만3100여가구인 조손가정의 수가 2030년에는 27만가구, 2035년에는 32만가구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계했다.</p><div><div><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4122" target="_blank"><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7/26/img_20180726145026_538609ac.jpg" alt=""></figure></a></div></div><p>밀알복지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후원 참여는 온라인 캠페인 사이트(<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4122"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하며, 후원금은 조손가정의 생계비와 조부모 및 장애아동의 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조부모가 아픈 아이를 키우며 양육의 어려움과 경제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는 조손가정들이 많다”며 “앞으로 조손가정이 더욱 확대될 전망인 만큼 저소득 조손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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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892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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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03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4/img_20180614162126_92f765fc.jpg</image>
            <pubDate>Thu, 14 Jun 2018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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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혼자 서고 싶은 뇌병변 장애아동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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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strong></div><div><strong>혼자 서고 싶은 뇌병변 장애아동 준우</strong></div><div><i>“이름도 모를 생소한 희귀병이래요. 우리 아이가..”</i></div><div><i></i></div><p>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경기로 병원 진료만 수차례였던 준우(3)는 결국 희귀난치성 질환 레녹스가스토 증후군과 뇌병변 1급 장애 확진을 받았다. 레녹스가스토 증후군은 소아기에 발생하는 간질 중 가장 심한 형태의 간질. 여러 경련과, 발달 부전, 충동조절 장애 등의 행동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증후군이다. 혼자서는 밥을 삼킬 수도, 발걸음을 뗄 수조차 없는 준우의 곁엔 항상 엄마가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4/img_20180614155948_7a331899.jpg" alt=""></figure></div><div></div></div><p>엄마는 마음이 아프지만 준우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비해 어쩔 수 없이 준우의 몸을 묶어두어야만 한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경기를 하는 준우를 밤낮으로 돌보느라 엄마와 외할머니는 체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이다.</p><p>더군다나 준우는 음식물을 입으로도 먹을 수 없어 코를 통해 위 속에 삽입하는 비위관을 통해 영양을 섭취하고 있다. 섭식 기능이 저하되어 2~3시간을 안고 소화를 시켜줘야만 하는 준우. 이러한 준우는 섭식 기능이 더 악화될 경우에는 위장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위루관 삽입 수술까지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y1L7PiYz7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다행히 최근 시작한 단밸질과 탄수화물을 적게 섭취하는 케톤 식이요법으로 준우의 경기는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준우의 섭식 기능과 경기가 호전되기 위해서는 꾸준한 재활치료가 동반되어야한다. 하지만 늘어나는 준우의 재활치료비, 의료소모품비 등을 감당하기엔 얼마 전 폐 수술까지 받아 힘든 아빠의 수입만으로는 경제적으로 버거운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4/img_20180614160104_6c4083f3.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4/img_20180614160114_f17224f4.jpg" alt=""></figure><div></div></div></div><p>뇌병변 준우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bs/view.asp?bbsIdx=23418"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하다. 밀알복지재단은 준우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한다. 후원금은 준우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 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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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0313</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79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01/img_20180601151834_4524ea09.jpg</image>
            <pubDate>Fri, 01 Jun 2018 15: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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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정소민,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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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01/img_20180601151710_62a56b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배우 정소민</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배우 정소민 씨가 31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p><p>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는 배우다.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생은 처음이라’ 등 다수의 작품에서 흥행을 거두며 밀려드는 광고와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p><p>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지난 4월 정소민이 참여한 밀알복지재단의 ‘웃어요’ 캠페인이 계기가 됐다. ‘웃어요’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는 안면장애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정소민은 캠페인 홍보를 위해 재능기부로 촬영을 진행하며 장애아동들에게 희망을 전한 바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OBFA34aZRw"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p>위촉식에서 정소민은 “‘웃어요’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장애아동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얼마나 많은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지 알게 됐다”며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장애아동들이 좀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 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p>앞으로 정소민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봉사활동과 캠페인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정소민씨가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정소민 홍보대사와 함께하게 될 나눔 활동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말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tm-y4relV4"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1993년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다. 국내 46개 산하시설을 통해 장애인 뿐 아니라 노인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18개국에서도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중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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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7939</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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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4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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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May 2018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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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칸방에 갇힌 정우"...7살 정우는 후두연화증과 뇌병변으로 신체기능이 퇴화 되고 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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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단칸방에 갇힌 7살 정우</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427_c62b6407.jpg" alt=""></figure><div></div></div><p>다른 아이들처럼 3.2kg로 건강하게 세상에 태어난 정우(7세)는 처음부터 장애가 있지 않았다. 하지만 정우는 100일도 되기 전에 갑작스러운 경기 발작을 일으켰고, 11개월 무렵에는 *후두연화증 진단과 폐렴으로 호흡곤란까지 왔다.</p><div><i>*후두연화증: 후두 연골의 발육이 완전하지 않아, 흡기(들숨) 할 때 후두 내에 음압이 걸리면, 후두개(후두덮개)나 후두가 내측으로 함몰되면서 기도가 좁아져 나타나는 증상</i></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451_dbfec318.jpg" alt=""></figure><div></div></div><p>건강했던 정우는 결국 뇌손상으로 이어져 *뇌병변 1급 판정을 받았다. 게다가 자가호흡이 쉽지 않아 *기관절개술로 목에 관을 삽입하였고 매일 30회 이상 가래를 빼줘야 하는 상황이다. 한시라도 가래를 빼주지 않으면, 가래가 폐로 넘어가 호흡곤란과 같은 위급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p><div><i>*뇌병변 1급 :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등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체적 장애</i></div><div><i>*기관절개술 : 성대 하부 기관에 절개를 하여 코나 입이 아니라 절개 구멍을 통해 공기를 흡입해 숨을 쉴 수 있도록 하는 수술</i></div><p>현재 정우는 모든 신체기능이 퇴화되고 있어 근육 관절이 더 이상 수축되지 않도록 재활치료를 받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정우가 사는 지역에는 재활치료센터가 없어 엄마는 13kg이 넘는 정우를 홀로 안고 왕복 3시간이 소요되는 곳으로 재활치료를 받으러 다니고 있다. 경남 하동에서 진주까지 오직 대중교통을 이용해 힘겹게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513_df8b7dd2.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520_ed19c1aa.jpg" alt=""></figure><div></div></div></div><p>힘든 재활치료를 받고 늦은 저녁 집으로 돌아오면, 첫째 소룡이(14세)가 엄마를 대신해 정우에게 우유를 먹이고, 가래를 빼주며 능숙하게 동생을 보살핀다. 의젓한 소룡이의 소원은 답답한 방에 누워있는 동생 정우가 하루빨리 건강해져 밖에서 함께 뛰어노는 것이다. 또래에 비해 성숙한 첫째 소룡이를 볼 때면 엄마는 고마우면서도 가슴 한편이 먹먹하다.</p><p>“하루하루가 살얼음 판 위에 있는 것 같아요…”</p><p>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엄마는 정부지원금 외에 틈틈이 식당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하지만 세 가족이 함께 살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오늘도 엄마는 비어있는 통장 잔고를 보면 눈앞이 깜깜해지지만, 재활치료를 통해 조금씩 나아지는 정우와 엄마 옆을 지켜주는 소룡이를 보며 다시 한번 힘을 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553_25d1fa49.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30/img_20180430024600_8dc605af.jpg" alt=""></figure><div></div></div></div><p>뇌병변 정우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659&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하다. 밀알복지재단은 정우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한다. 후원금은 미현이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 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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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445</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9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03/img_20180503172542_cd479abd.png</image>
            <pubDate>Thu, 03 May 2018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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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소민, 안면장애아동 치료비 지원하는 ‘웃어요’ 캠페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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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div><strong>정소민, 안면장애아동 치료비 지원하는 ‘웃어요’ 캠페인 참여</strong></div></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03/img_20180503120557_35f622d2.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03/img_20180503130754_54c5b4bd.jpg" alt=""></figure><div></div></div></div><p>배우 정소민이 밀알복지재단의 안면장애아동 치료비 지원 캠페인 ‘웃어요’에 참여했다.</p><p>‘웃어요’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수술을 받지 못하는 선·후천성 안면장애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안면장애는 어릴때부터 꾸준히 치료나 수술을 받으면 완치까지도 가능한 경우가 있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정소민은 안면장애 아동들이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상 촬영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OBFA34aZRw"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정소민은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종영 후 밀려드는 광고와 화보, 차기작 요청 등 바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밀알복지재단의 캠페인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정소민은 과거 ‘불우이웃 돕기 자선 기부 파티’에 참석하는 등 이전부터 나눔 활동에 관심을 보여온 바 있다.</p><p>캠페인 영상에서 정소민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준다면 아이들이 밝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아이들에게 밝은 미소를 선물하는 일에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03/img_20180503130748_3a996b58.jpg" alt=""></figure><div></div></div><p>정소민이 참여한 ‘웃어요’ 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또는 ‘웃어요’ 캠페인 온라인 사이트(http://smile.miral.org)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후원에 참여하면 수제 쿠키 2종 세트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의료지원이 시급한 저소득 가정 안면장애아동들의 검진 및 수술비, 교정 치료비, 재활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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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937</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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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0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6/img_20180426154515_d8ea8c56.png</image>
            <pubDate>Thu, 26 Apr 2018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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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청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소외계층 주민 돕는 ‘봄맞이 사랑나눔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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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strong></div><div><strong><div></div></strong></div><div><strong>저소득 주민 돕는 ‘봄맞이 사랑나눔 바자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6/img_20180426104625_5cb020f2.jpg" alt=""></figure><div></div></div><p>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대청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미경)이 27일(금) 일원1동주민센터에서 ‘봄맞이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p><p>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바자회에는 여성의류와 잡화, 화장품, 생활용품 등 60여종의 물품이 판매된다. 바자회로 발생한 수익금은 오는 11월 개최되는 ‘김장나눔 대축제’ 행사를 통해 일원1동 소외계층 주민에게 김장김치로 제공될 예정이다.</p><p>이밖에도 지역주민들이 직접 물품을 사고파는 ‘주민벼룩시장’도 운영된다. 주민벼룩시장은 바자회 시작 전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일원1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p><p>대청종합사회복지관 최미경 관장은 “대청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며 “많은 지역주민 분들이 바자회에 동참해주셔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p><p>한편 이번 바자회에는 여성복브랜드 ‘티렌’과 ‘나이스크랍’을 운영하는 엔씨에프(대표 설풍진)가 함께했다. 지난해에도 여성의류 1만4천점을 기부한 엔씨에프는 이번 바자회에도 3억원 상당의 의류를 기부했다. 이밖에도 아디다스아이웨어가 1천3백만원 상당의 스포츠선글라스를 기부했으며 현대자동차, 리복, 황지수화장품, 나무다움, 푸드라인, 농협하나로마트 수서점, 일원1동주민센터, 밀알복지재단이 물품을 후원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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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2023</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07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90128_af023ff6.jpg</image>
            <pubDate>Thu, 19 Apr 2018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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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각장애 엄마, 아빠의 유일한 희망, ‘뇌병변 1급’ 미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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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div></div></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청각장애 엄마, 아빠의 유일한 희망, ‘뇌병변 1급’ 미현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402_915db7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어느 따뜻한 봄날, 미현이는 청각장애 부모에게서 태어났습니다. 태어나기 전까지도 건강했던 미현이는 엄마 아빠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딸이었습니다. 하지만 출산 당시 응급 상황이 발생해 미현이는<i>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i>에 <i>패혈증*</i>까지 겹치며 뇌병변 1급 판정을 받아야만 했습니다.</p><div><i>※저산소성 허혈성 뇌병증 :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질환으로 저산소증에 따른 뇌손상의 정도는 허혈 부위, 지속시간, 신체의 대사 요구 상태 등에 의해 영향을 받음.</i></div><div><i>※뇌병변 1급 : 뇌성마비, 외상성 뇌손상, 뇌졸중 등 뇌의 기질적 병변으로 인해 발생한 신체적 장애</i></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VIE_DE3Meo"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하루에도 열댓 번씩 흡입기계로 가래를 빼내줘야 하는 세 살 미현이. 한밤중에도 심한 가래로 호흡이 어려워져 한 달에 한두 번을 응급실을 오가야 했습니다. 엄마, 아빠는 응급상황으로 미현이가 자칫 숨을 멈추지는 않을까,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24시간 내내 미현이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엄마는 밤마다 미현이의 작은 소리나 인기척이라도 듣기 위해 청각장애인용 소리알리미 뿐만 아니라 보청기까지 사용하며 응급상황을 대비하고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431_8a3eb22e.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531_0e56f08b.jpg" alt=""></figure><div></div></div></div><p>미현이 아빠는 "아내가 보청기를 껴도 미현이의 우는 소리가 잘 안 들린다."고 전했다. 부부가 열심히 미현이를 돌보고 있지만, 호흡이 어려운 미현이의 응급상황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활치료가 가장 필요합니다. 미현이가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는다면 섭식 기능이 호전되어 응급상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미현이의 아빠가 주 3~4회 야근까지 하며 홀로 경제활동을 하지만 늘어나는 의료비와 생계비를 감당하기 버겁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442_67eafdad.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545_73979873.jpg" alt=""></figure><div></div></div></div><p>뇌병변 1급 미현이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525&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미현이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미현이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건네주세요! 후원금은 미현이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 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19/img_20180419023314_46bedd95.jpg" alt=""></figure><div></div></div><p>(URL : 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525&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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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075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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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87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2931_6c7e82a7.jpg</image>
            <pubDate>Fri, 06 Apr 2018 1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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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밀알복지재단인천지부-성민병원,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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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밀알복지재단인천지부-성민병원,</strong></div><div><strong>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위해 업무협약 체결</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2931_6c7e82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협약식이 끝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지부장 황대벽)가 인천 서구지역 종합병원인 성민병원(병원장 안병문)과 지난달 30일 사회공헌 제휴 협약을 맺었다.</p><p>이번 협약으로 밀알복지재단 인천지부와 성민병원은 인천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수술•재활치료•의료보장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p><p>성민병원 안병문 병원장은 “지역민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던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p><p>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인천지부장은 “의료서비스 지원 외에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성민병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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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8748</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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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87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72821_219f24f4.jpg</image>
            <pubDate>Fri, 06 Apr 2018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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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살이라 하기엔 너무 작은 은지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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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strong></div><div><strong>5살이라 하기엔 너무 작은 은지를 도와주세요</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338_199fca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엄마 품에 안긴 은지 모습 / 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코넬리아디란지 희귀증후군으로 태어난 은지</strong></div><p>갑작스럽게 태아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의료진의 진단에 원인을 알지 못한 채 36주 만에 긴급 수술로 은지(5세, 가명)는 1.5kg의 저체중에 오른손 손가락이 4개로 태어났습니다. 은지는 <i>*코넬리아디란지</i> <i>증후군</i>이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았고, 예상치 못했던 상황에 엄마, 아빠는 눈앞이 캄캄해졌는데요.</p><div><i></i></div><div><i>*코넬리아디란지 증후군 : 신생아 3만 명 중 한 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으로 유전자의 변이로 인해 얼굴과 몸에 기형이 나타나고 성장 장애와 정신지체 증세를 보임.</i></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qxBDLvGtm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뇌병변 1급, 청각장애, 시력저하, 구개열, 중이염, 신장 기능 상실. 복합 장애로 인해 체중이 5.9kg (평균 5개월 영아 수준) 밖에 되지 않는 은지는 5살이라고 하기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체구가 작습니다. 은지는 소화 기능이 약해, 먹을 수 있는 건 하루 500ml 정도의 분유뿐인데요. 또한, 청각 장애로 인해 엄마의 따뜻한 말 한마디도 들을 수 없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504_4c06bc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출생 후 입원 중인 은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533_844827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은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이미 바닥 나버린 통장 잔고</strong></div><p>하루에도 수차례, 여러 곳에서 진행되는 은지의 재활치료로 어쩔 수 없이 엄마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했고, 아빠는 새벽 일을 하며 낮에는 엄마와 함께 은지를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모아둔 돈은 이미 은지의 수술비와 치료비로 바닥이 나버렸지만, 재활 치료를 통해 조금씩 달라지는 은지를 보면 치료를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552_a50649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형이 있는 은지의 발가락</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605_4fd40b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재활치료 중인 은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작지만 은지가 큰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엄마 아빠</strong></div><p>은지는 앞으로 <i>*인공와우 이식 수술</i> 및 성장에 따른<i> *구개열 재수술</i> 등이 필요합니다. 또한, 수많은 재활치료도 견뎌내야 하는데요. 밀알복지재단은 은지가 또래 아이들에 비해 성장이 더디지만, 그 누구보다 마음이 넓고 큰 사람으로 성장하길 희망합니다. 현재의 아픔에도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 살고자 노력하는 은지네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p><div><i>*인공와우 수술 : 와우(달팽이관)의 질환으로 양측 귀에 난청이 발생한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안 될 때 인공와우를 달팽이관에 이식하는 수술</i></div><div><i>*구개열 : 발어 기관의 일부인 구개가 전후방향으로 찢어진 선천성 기형. 우리말로 '입천장갈림증'이라고도 함.</i></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805_c870b3a0.jpg" alt=""></figure><div></div></div><p>은지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395&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은지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은지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건네주세요! 후원금은 은지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 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됩니다.</p><div><div><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395&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06/img_20180406153722_5cde1ae3.jpg" alt=""></figure><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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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8750</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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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34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9/img_20180309165421_e023fb68.jpg</image>
            <pubDate>Fri, 09 Mar 2018 16:56: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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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상윤-이기우-심지호-권성민, 평창패럴림픽 응원캠페인 ‘#너를_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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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이상윤-이기우-심지호-권성민,</strong></div><div><strong>평창동계패럴림픽 응원 캠페인 ‘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동참</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9/img_20180309165421_e023fb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들(왼쪽부터 이상윤,이기우,심지호,권성민)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이상윤, 이기우, 심지호, 권성민이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을 응원하는 ‘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캠페인에 동참했다.</p><p>캠페인에 동참한 배우들은 ‘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응원영상을 통해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 관심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배우들의 응원영상은 밀알복지재단 공식 인스타그램(@miralwelfarefoundation)을 통해 9일부터 공개된다.</p><p>‘패럴림픽 #너를_응원해’는 밀알복지재단에서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함과 동시에 장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한 캠페인이다. 밀알복지재단은 보다 많은 이들이 패럴림픽의 경기를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작가 신동민씨의 그림을 필두로 패럴림픽 종목에 대해 안내하며 캠페인을 펼쳐나간다. 캠페인은 패럴림픽 기간인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9/img_20180309165438_71295b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이상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이상윤은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패럴림픽 #너를_응원해’에 동참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패럴림픽에 함께해주셔서 우리 사회의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인식도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p><p>한편 밀알복지재단은 5대륙 9개국 장애아동들의 미술작품전 &lt;들꽃처럼, 별들처럼: 김근태와 5대륙 장애아동전시&gt; 참여, 장애인가족을 초청해 패럴림픽 경기를 관람하는 ‘해피트레인’ 등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서도 ‘패럴림픽 #너를_응원해’ 응원 캠페인을 이어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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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345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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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28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60104_6500359a.jpg</image>
            <pubDate>Tue, 06 Mar 2018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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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쪽으로만 우는 아이, 아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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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div><strong>한쪽으로만 우는 아이, 아영이</strong></div></strong></div><p>임신 중 검사에도 이상이 없어 건강한 줄로만 알았던 아영이는 태어나자마자 수술대에 올라야 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032_05e34e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술 후 입원 중인 아영이 / 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태어나자마자 수술대 위에 올라야 했던 아영이</strong></div><p>엄마 품에서 태어난 아영이(7세, 가명)는 왼쪽 편마비 증세로 겨우 한쪽으로만 가느다란 울음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이후, 폐 기관지협착과 *동맥관 개존증이 생겨 생후 1개월 경에는 심장 수술을 받고, 3개월간 인큐베이터 중환자실에 입원해야만 했습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UB-DCEq9NA"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희귀난치성 질환 골덴하 증후군 판정까지...</strong></div><p>엄마, 아빠는 아이가 발달이 조금 늦어질 뿐 자라면서 곧 괜찮아질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아영이는 퇴원 후 2살이 될 때까지 제대로 밥을 먹지도, 걷지도, 숨을 쉬지도 못해 결국 병원에서 희귀난치성 질환<i> <u>*골덴하 증후군</u></i>과 뇌병변 1급 장애 확진을 받았습니다. 좌측 편마비, 안면기형, 청각장애 등 복합 증상을 겪고 있는 아영이는 특히 섭식장애와 호흡 장애가 심해 <i>*위루관</i> 삽입과 <i><u>*캐뉼라</u></i> 삽입수술을 하고 발달 지연을 막기 위해 본격적인 재활치료를 시작했습니다.</p><div><i><u>*골덴하 증후군</u> : 주로 머리와 얼굴, 척추에 기형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광대뼈, 턱, 입, 귀, 눈, 척추의 기형이 특징적으로 나타나게 됨</i></div><p><i>*위루관</i> <i>: 위장에 영양분을 공급할 때 쓰이는 관</i></p><div><i><u>*캐뉼라</u> : 액체나 공기를 통하게 하기 위해 몸속에 삽입하는 의료 기구(튜브)</i></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231_147ad5e9.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244_277569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료중인 아영이</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strong>아영이를 지켜주지 못할까 무서웠던 엄마</strong></div><div><i>“아영이를 이 세상에 혼자 남겨두고 가게 될까 너무 무서웠어요..“</i></div><div><i></i></div><p>이런 힘든 상황 속에서 엄마는 자궁경부암 2기말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끝났지만, 아영이를 혼자 남겨두고 가게 될까 두려움이 앞섰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355_46eddf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활치료 중인 아영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413_be7158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각장애로 보청기를 낀 아영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영이는 재활치료를 하루라도 하지 않는다면, 발달이 급격히 퇴행하는데다 청각장애로 인한 <i><u>*인공와우</u> </i>수술과 추가적인 위루관 절개수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매월 130만 원 아영이의 의료비에 엄마의 암 수술까지 겹치며 아빠 혼자만의 경제활동으로는 생계를 이어가는 것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p><div><i><u>*인공와우 수술</u> : 와우(달팽이관)의 질환으로 양측 귀에 난청이 발생한 환자가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력에 도움이 안될 때, 인공와우를 달팽이관에 이식하는 수술</i></div><p>아영이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3047&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아영이가 지속적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적기에 위루관 절개수술과 인공와우 수술을 할 수 있도록 의료비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아영이가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을 건네주세요! 후원금은 아영이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지원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06/img_20180306153543_874e54b0.jpg" alt=""></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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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2868</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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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60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23/img_20180123170953_7dcb6086.jpg</image>
            <pubDate>Tue, 23 Jan 2018 18: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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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엔지니어링공제조합, 밀알복지재단에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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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엔지니어링공제조합, 밀알복지재단에 장애아동 의료비 지원금 전달</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23/img_20180123170953_7dcb60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부금 전달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김수보)은 지난달 27일 장애아동 의료비에 써달라며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기부금 8백만원을 전달했다.</p><p>엔지니어링공제조합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뇌병변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아동 A양(2세)의 재활치료비와 생계비로 사용될 예정이다.</p><p>엔지니어링공제조합 담당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꼭 받아야 하는 치료마저 중단해버린 저소득층 아이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p><p>밀알복지재단 황대벽 전략사업부장은 “형편이 어려운 장애아동의 경우 의료비부담으로 인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쳐 장애가 고착화되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며 “치료중단 위기에 놓인 장애아동과 그 가정에 희망을 전달해주신 엔지니어링공제조합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p><p>밀알복지재단과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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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6018</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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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54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2825_30caf468.jpg</image>
            <pubDate>Thu, 18 Jan 2018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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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섯 번의 수술을 견뎌낸 9개월 아기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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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2825_30caf4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p>임신 20주 때 보배는 선천성 상급 복합 심장 기형(태아의 심장은 임신 3주에 시작해 7주말에 완성되며, 이 기간에 심장 형성 중 한가지 이상 잘못되어 발생하는 심장 기형을 상급 복합 심장 기형이라고 함)이라는 진단을 받았고, 태어나서 수차례의 심장 수술과 병원 생활로 아픈 나날들을 보내야 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4129_74d096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혈액 순환이 안돼 퉁퉁 부은 보배의 손 / 가슴이 열린 채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보배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가슴 밖으로 나온 보배의 작은 심장</strong></div><p>지난 11월 심장수술 후, 퇴원 이틀 만에 고열과 호흡곤란으로 보배는 다시 심장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10시간이 넘는 힘겨운 수술 중 혈액이 전신 순환하지 못해 결국 가슴을 연 상태에서 수술실을 나와야만 했습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3253_c7717a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수술 후 병원에 입원한 보배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p>수술을 마치고 바로 중환자실로 옮겨진 보배는 혼수상태로 일주일이 넘는 긴 시간을 죽음과 싸워야 했습니다. 엄마는 파랗게 변한 보배의 작고도 작은 손을 볼 때마다 마치 보배의 마지막을 연습하는 것 같아 슬픈 날들을 보내야 했습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RRLdxtX1sg"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혼수상태 9일째 되던 날, 보배는 조금씩 의식을 차리며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했고 간절하게 기다렸던 가슴 봉합 수술을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배의 가느다란 숨결로 스스로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3433_e2adda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입원 중인 보배에게 우유를 먹이는 엄마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3447_7cacae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심장수술 자국이 선명히 남아있는 보배의 배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2년 후에 받을 수 있는 소아 심장 이식 수술을 기다리는 가운데 최근 호흡과 관련된 위급한 상황들이 자주 발생하여 추가적인 검진과 정기 입원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홀로 생계를 책임지는 아빠의 소득으로는 점점 쌓여만 가는 의료비를 감당하기에 매우 버거운 상황입니다.</p><p>보배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2289&amp;bbs_id=sub1_6&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합니다. 후원금은 보배의 추가 심장 검진과 수술비로 사용되며, 보배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1/18/img_20180118143719_b1eee6d0.jpg" alt=""></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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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545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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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26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19/img_20171219155426_c26eba70.jpg</image>
            <pubDate>Tue, 19 Dec 2017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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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신영♥강경준 커플, 국내 장애아동 결연후원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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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19/img_20171219113002_04385f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재능기부 참여한 장신영-강경준 커플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19/img_20171219113306_03f7f0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재능기부 참여한 장신영-강경준 커플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p>배우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이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에 참여한다.</p><p>‘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반드시 받아야 하는 치료마저 중단될 위기에 처한 국내 저소득 장애아동들과 결연후원을 맺고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은 장애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캠페인 영상 촬영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기부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WG2R6GxMB4" frameborder="0" gesture="media" allow="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최근 SBS ‘동상이몽2’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은 밀알복지재단의 캠페인 제안에 흔쾌히 응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과거 소년소녀가장과 함께하는 스키캠프에 다녀오고 장애인시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이전부터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p><p>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영상 촬영에서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은 &lt;어릴 적 꿈&gt;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유년시절 꿈을 갖게 된 계기와 꿈을 이루기까지 도와준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했다.</p><p>이어 후원자들의 도움을 통해 국가대표 탁구선수를 꿈꾸게 된 장애아동 승준이의 사연이 담긴 영상을 시청한 후 경제적 어려움과 장애로 인해 꿈이 좌절될 수 있는 아이들의 상황에 깊은 공감과 응원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19/img_20171219114209_c94552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 영상에서 장신영♥강경준 커플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강경준은 “결연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꿈을 갖게 된 승준이를 보니, 제가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까지 도와주셨던 주변의 많은 분들이 떠오른다”며 “가정형편이 어렵고, 장애가 있는 아이들도 꿈과 희망을 품고 자랄 수 있도록 캠페인에 함께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p><p>장신영은 “운동치료를 통해 건강해지고 꿈까지 갖게 된 승준이의 모습을 보며 이런 나눔의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더 많은 아이들의 건강과 꿈을 지켜줄 수 있을 것이다. 승준이와 같은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이 참여한 ‘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캠페인은 12월 15일부터 상시 진행되며,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또는 ‘지금·우리·함께 국내아동결연’ 온라인 사이트<a href="http://children.miral.or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참여 시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의료지원이 시급한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들과 결연후원을 맺게 되며, 후원금은 재활치료, 수술비, 의약품 비용으로 사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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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2699</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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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18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11/img_20171211091929_47c806f2.jpg</image>
            <pubDate>Mon, 11 Dec 2017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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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루에도 몇 번씩 피를 토하는 유정이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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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하루에도 몇 번씩 피를 토하는 유정이를 도와주세요”</strong></div><p>희귀질환 맥쿤알브라이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11살 유정이.</p><p>유정이의 하루는 아픔을 견디며 병원과 집을 오가는 것이 전부다.</p><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1m8au53JNTE" frameborder="0" gesture="media" allow="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유정이가 앓고 있는 맥쿤알브라이트증후군은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유전자의 체세포 돌연변이로 인해 신체 여러 기관에서 예상치 못한 질병과 장애를 일으킨다. 현재 유정이는 유전자 체세포 돌연변이로 뼈조직 섬유성 이상, 특정 대사 기능 장애, 피부의 불규칙한 반점 등 다양한 질환을 앓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821_2e05fea9.gif" alt="▲ 희귀증후군 증상으로 생긴 불규칙한 모양의 밀크 커피색 반점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 class="figcaption">▲ 희귀증후군 증상으로 생긴 불규칙한 모양의 밀크 커피색 반점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230_5ad0ac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뼈조직 섬유성 이상으로 팔이 휘어버린 유정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맥쿤알브라이트증후군 증상 중 하나인 뼈조직 섬유성 형성 이상으로 유정이는 척추와 팔이 점점 휘어지고 있고, 다리에도 힘을 주지 못해 보행이 불가능한 상태다. 게다가 비장이 커지면서 배가 심하게 부풀어 제대로 앉아있기도 힘들다. 커져가는 비장이 적혈구를 파괴하고 있어 비장절제 수술이 필요하다. 하지만 하루에도 몇 번씩 피를 토하며 출혈이 멈추지 않는 등 몸이 극도로 쇠약해진 유정이는 수술 시 위험해질 수 있어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346_db25bc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다리가 휘어져 수술한 흔적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309_0aeed0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비장이 부풀어 오른 유정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정이 엄마는 응급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아이를 잠시라도 혼자 둘 수 없어 24시간 곁을 지키고 있다. 홀로 유정이를 돌보며 기초 생활수급비로 의료비와 생계비를 감당하고 있지만 의료비는커녕 생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경제 상황에 유정이가 계속 치료를 받지 못할까 걱정이 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336_296e86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정이와 엄마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정이 엄마는 “그림 그리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유정이가 또래 아이들과 다르게 병원과 집에만 있어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없어 안쓰러워요.”라고 전했다. 아프지만 씩씩하게 견뎌주는 유정이가 수술비와 의료비를 지원받는다면 건강해져서 학교에 가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해진다.</p><p>유정이를 위한 후원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2101&amp;bbs_id=sub1_6_7_1&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하다. 후원금은 유정이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아동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2/08/img_20171208233116_b4c9fff0.jpg" alt=""></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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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1801</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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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8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9/img_20171129084617_4d6007b7.jpg</image>
            <pubDate>Wed, 29 Nov 2017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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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독거노인 관심 절실” 독거노인 후원 독려 나선 배우 이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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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p>배우 이세영이 독거노인 지원캠페인(http://silvercare.miral.org)에 참여해 화제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8/img_20171128173143_c84d2bfc.jpg" alt=""></figure></div><div></div><div></div></div><p>이세영이 참여한 밀알복지재단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캠페인은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생활, 여가건강 프로그램, 장기요양사업을 지원해주는 캠페인이다.</p><p>캠페인 영상에서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맡은 이세영은 독거노인의 실태를 알리며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QBFSRki_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p>최근 독거노인 고독사, 빈곤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국내 노인 인구 3명 중 1명은 독거노인이며, 국내 노인 빈곤율은 49.6%로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극심한 생활고 속, 홀로 거주하며 심리적 외로움과 만성노인질환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에 이르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노인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도 갖고 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노인의 자살 동기는 소외감이 13.3%, 건강 문제가 24.3%, 경제적 어려움이 40.3% 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도 모르게 무연고 사망에 이르는 독거노인의 수도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밀알복지재단은 해당 캠페인을 기획했다.</p><p>이세영은“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참여 소감을 밝히며,“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p><p>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재취업교육, 사회참여 프로그램, 장기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p><p>국내 저소득 독거노인이 건강하고 따뜻한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 이들은 독거노인 지원캠페인 사이트(<a href="http://silvercarec.miral.or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후원이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8/img_20171128173720_3816a0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후원하기</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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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832</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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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8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9/img_20171129084406_19994977.jpg</image>
            <pubDate>Wed, 29 Nov 2017 0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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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태후 윤중장' 배우 강신일,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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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8/img_20171128175435_3357ef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영화 ‘공공의 적’,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명품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강신일이 28일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신일은 앞으로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국내외 소외이웃을 위한 선행에 앞장서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p><p>강신일은 청년시절 나환자촌과 병원 등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펼치거나 직접 기획한 공연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지난 9월에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희망TV SBS’로 아프리카 최빈곤 지역을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8/img_20171128175125_958935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케냐 나이로비에서 만난 소년가장 왐부아와 대화를 나누는 배우 강신일 / 사진제공 송정근</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강신일은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기쁘게 참여할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던 강신일씨를 밀알복지재단의 홍보대사로 맞이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일들이 많아지도록 힘이 되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한편 1993년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 노인, 지역사회 등을 위한 48개 산하시설과 7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19개국에서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09년, 2014년에는 삼일투명경영대상에서 각각 ‘장애인부문 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해 투명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에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로부터 ‘특별 협의적 지위’를 획득하며 글로벌 NGO로서 지위와 위상을 갖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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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833</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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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0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1/img_20171121110728_837d40a6.jpg</image>
            <pubDate>Tue, 21 Nov 2017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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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추운 겨울 따뜻하게”...빈폴아웃도어, 소외계층에 겨울 아우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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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21/img_20171121094321_f0bb63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일 오전 진행된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p>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아웃도어가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겨울 아우터 200점을 기부했다. 양 기관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밀알복지재단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p><p>빈폴아웃도어가 기부한 겨울 아우터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관으로 배분돼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 또한 빈폴아웃도어 임직원들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겨울 아우터를 선물하는 봉사활동도 연내 진행할 예정이다.</p><p>빈폴아웃도어 관계자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나누자는 취지로 매년 11월 넷째 주에 ‘패밀리 위크(가족주간)’를 운영해 할인 및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소외이웃에게 온기를 나누고자 ‘패밀리 위크’ 기간 판매목표 수익금의 3%에 상당하는 겨울 아우터 200점을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p><p>밀알복지재단 김인종 기획조정실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하는 이웃들을 위해 자사의 소중한 상품을 기부해주신 빈폴아웃도어에 감사드린다”며 “밀알복지재단은 기업사회공헌(CSR) 전담부서를 통해 나눔에 관심 있는 기업들이 손쉽게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계기로 빈폴아웃도어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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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0065</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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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7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7/img_20171117090350_d0093aa9.jpg</image>
            <pubDate>Fri, 17 Nov 2017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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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저는 쓰레기장에서 태어났어요” 케냐 쓰레기 마을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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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601_8c1d8014.jpg" alt=""></figure></div></div><p>영화 &lt;공공의 적&gt;, 드라마 &lt;태양의 후예&gt; 등 수많은 작품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강신일씨가 희망TV SBS,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강신일 씨는 청년 시절에도 나환자촌과 병원을 찾아다니며 공연하거나 기부하는 등 꾸준히 소외이웃에 관심을 보여온 배우입니다. 케냐의 빈곤지역을 방문한 강신일씨는 극심한 가난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만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습니다.</p><p>배우 강신일 씨는 현지에서 생각보다 훨씬 참담한 현실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말을 잇지 못했다고 하는데요.<strong>강신일 씨와 함께한 케냐 이야기는 2017년 11월 17일, 18일 희망TV SB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strong></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720_57c2c1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케냐 쓰레기마을에 사는 아이들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strong>쓰레기를 주워 먹는 아이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이번에 강신일씨가 방문한 곳은 케냐 키탈레 지역의 쓰레기마을입니다. 이곳에는 하루종일 쓰레기 더미 위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쓰레기 더미 사이에 움막을 치고 살아가는 실비아(5세·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몇 대째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가난. 실비아도, 엄마도, 할머니도... 모두 쓰레기장에서 태어나 그곳을 벗어나 본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p><p>누군가 버린 쓰레기는 실비아와 가족들의 유일한 식량이었습니다. 쓰레기장에서 먹을 것을 찾지 못하면 온종일 굶어야 한다고 합니다. 썩은 음식을 주워 먹다 배탈이 나고, 병에 걸릴 때도 많았지만 병원에 갈 돈이 없어 그저 참고 견디고 있었습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826_99c108cd.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847_6ddd54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발로 쓰레기 더미를 걸어다니는 아이들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strong>생명을 위협하는 쓰레기 더미</strong></div><div><strong></strong></div><p>뾰족한 유리조각과 날카로운 철근이 즐비한 쓰레기 더미 위. 리디아(6세, 여)와 오빠 켈빈(10세, 남)은 그곳을 맨발로 걸어다니고 있었습니다. 발에 상처가 나고 심각한 감염에 걸려도,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선 어쩔 수 없습니다. 리디아와 켈빈은 오늘도 부지런히 쓰레기 위를 걸어 다니며 먹을 것을 찾고 고철을 주워 팝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922_5eb0ca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쓰레기장 곳곳에 있는 움집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939_a6edfd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쓰레기로 만든 움집에서 사는 아이들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strong>쓰레기로 만든 집에 사는 아이들</strong></div><div><strong></strong></div><p>종일 쓰레기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하지만 돌아간 곳에는 쓰레기 더미로 만들어 비가 새고 바람이 들이치는 움집뿐입니다.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을, 집이라고 하기엔 아슬아슬한 이 공간이 아이들의 유일한 보금자리입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1954_10dd86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고픔에 울음을 터뜨리는 아이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쓰레기장 위에서도 아이들의 꿈은 자랍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p>태어나서 단 한번도 쓰레기장을 떠나본 적 없는 아이들. 하지만 이 아이들에게도 꿈이 있었습니다. '선생님', '의사'... 꿈이 무엇이냐 묻는 강신일씨의 말에 아이들은 주저없이 저마다의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로 둘러쌓인 막막한 현실 속.... 먹고 사는 걱정에 아이들은 다시 쓰레기 더미로 향합니다. 이 아이들에겐 지금 하루 한 끼 제대로 된 식사와 따뜻한 보금자리가 간절합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2008_d81da5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쓰레기마을에 사는 아이에게 먹을 것을 나눠주는 배우 강신일  / ⓒ 송정근 작가</figcaption></figure></div><div><strong>50명에게 한 끼 먹이는 데 든 비용, 단 돈 3만원</strong></div><div><strong></strong></div><p>쓰레기 속에서 먹을 것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강신일씨. '단 한 끼라도 건강한 음식을 먹일 순 없을까?' 강신일씨는 케냐 사람들의 주식인 우갈리를 직접 만들어 주기로 했습니다.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이 쓰레기마을에 도착했다는 소식에 모인 50여명의 아이들. 모두가 배불리 한 끼를 먹는 데 들어간 비용은 단 돈 3만원에 불과했습니다.</p><p>케냐에 다녀온 후 후원금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강신일씨는 “3만원이면 쓰레기마을 아이들 4명의 치료비가 되고 50명의 아이들에겐 건강한 한 끼를 줄 수 있더라”며 “우리가 조금씩만 나누면 아이들을 쓰레기장이나 일터나 아닌, 학교로 보내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p><p>쓰레기장은 아이들이 살기에 너무 위험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의 빈곤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사랑을 보내주세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1736&amp;bbs_id=sub1_6&amp;sub_id=&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후원이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strong>실비아가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을 지어주고, 리디아를 비롯한 아이들 가정에 생계비를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strong>입니다. 후원금은 이 아이들처럼 아프리카 빈곤지역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해외빈곤아동 생계비와 지역개발비로 지원됩니다.</p><div><strong>배우 강신일 씨와 함께한 케냐 쓰레기마을 이야기는 2017년 11월 17일, 18일 양일간 희망TV SBS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72124_28ede1ad.jpg" alt=""></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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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702</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7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7/img_20171117085615_386bbdc4.jpg</image>
            <pubDate>Fri, 17 Nov 2017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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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밀알복지재단,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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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strong></div><div><strong>밀알복지재단,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진행</strong></div><p>밀알복지재단이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을 펼친다. 내년 2월까지 온라인 사이트(http://silvercare.miral.org)를 통해 진행되는 해당 캠페인은 관심의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알리고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p><div><div><a href="http://silvercare.miral.org" target="_blank"></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80753_174f7c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알복지재단 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OECD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66세 이상 노인의 상대적 빈곤율이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극심한 생활고 속, 홀로 거주하며 심리적 외로움과 만성노인질환에 시달리는 노인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이 이르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 중 노인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도 갖고 있다.</p><p>28년째 홀로 살고 있는 정순희(가명·86세) 할머니도 몇 년 전 고통스러운 현실을 비관해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전했다. 할머니는 6.25전쟁 때 날아온 폭탄 파편으로 한쪽 팔을 잃었지만 수십 년 간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은 병세로 몸이 쇠약해져 끼니도 챙기지 못하는 것은 물론, 병원조차 가지 못하고 있다. 4년 전 허리까지 다치며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만 머물고 있는 할머니는 찾아오는 가족도 없어 홀로 쓸쓸하게 여생을 보내고 있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독거노인 문제는 10여년 후 5명 중 1명이 65세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둔 우리들이 맞이하게 될 미래의 모습일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이 독거노인들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6/img_20171116180814_1a7a73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능기부 내레이션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배우 이세영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이세영이 재능기부로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더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힌 이세영은 캠페인 동참으로 독거노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p><p>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저소득 독거노인들에게 재취업교육, 사회참여 프로그램, 장기요양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p><div><strong><a href="http://silvercare.miral.org" target="_blank" class="link">▶저소득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바로가기</a></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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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709</link>
            <author> (최현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3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3/img_20171113184927_db5994c6.jpg</image>
            <pubDate>Mon, 13 Nov 2017 19:03: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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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 다녀온 배우 강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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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 다녀온 배우 강신일</strong></div><p>영화 ‘공공의 적’,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등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신일이 밀알복지재단, 희망TV SBS와 함께 생애 첫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왔다.</p><p>강신일은 청년시절 나환자촌과 병원 등을 찾아다니며 공연을 펼치거나 직접 기획한 공연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소외이웃에 관심을 보여온 나눔 스타다. 케냐 빈민촌 아이들의 실상을 전해들은 강신일은 아이들을 돕기 위해 첫 아프리카 방문을 결심했다. 이에 강신일은 지난 9월, 9박 10일간 케냐 키탈레의 쓰레기마을과 마차코스의 빈곤지역을 방문해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돌아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3/img_20171113184927_db5994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년가장 왐부아를 만나 위로와 희망을 전한 배우 강신일 / 사진제공 송정근</figcaption></figure><div></div></div><p>케냐 도착 후 첫 날 찾아간 쓰레기마을에서 강신일은 수십 명의 아이들이 쓰레기 속에서 먹을 것을 찾아 끼니를 해결하는 광경과 마주했다. 가난의 대물림으로 쓰레기장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아이들이었다. 비위생적인 환경은 질병으로 이어져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었다.</p><p>쓰레기장에서 움막을 치고 살아가는 실비아(6세·여)는 쓰레기를 먹고 종종 배탈이 나지만 병원 한 번 가지 못하고 있었다. 신발도 없이 다니는 리디아(6세·여)도 마찬가지였다. 리디아의 발은 모래벼룩에 감염돼 발톱이 다 들려있는 상태였다. 이런 상황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강신일은 현장에서 케냐의 주식인 우갈리를 조리해 쓰레기마을 아이들에게 먹이고 아픈 아이들은 병원에 데려가 치료받을 수 있게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3/img_20171113185024_8b32b5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빈곤지역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있는 배우 강신일 / 사진제공 송정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13/img_20171113185102_666154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쓰레기마을 아이를 안고 있는 배우 강신일  / 사진제공 송정근</figcaption></figure><div></div></div><p>수도 나이로비에서 차로 3시간가량 떨어진 산간마을 마차코스에서는 13세 소년가장 왐부아를 만났다. 엄마를 도와 아홉 식구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왐부아는 성인들도 옮기기 힘든 20kg의 모래를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왐부아는 생계로 학교를 중퇴했지만 공부에 대한 열망으로 직접 전등을 만들어 밤에 공부를 하고 있었다. 강신일은 태양광랜턴을 선물하며 왐부아의 꿈을 응원했다.</p><p>케냐에 다녀온 후 후원금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는 강신일은 “3만원이면 쓰레기마을 아이들 4명의 치료비가 되고 50명의 아이들에겐 건강한 한 끼를 줄 수 있더라”며 “우리가 조금씩만 나누면 아이들을 쓰레기장이나 일터나 아닌, 학교로 보내줄 수 있다”고 말했다.</p><p>강신일의 케냐 방문기는 오는 11월 17~18일 양일간 방송되는 2017 희망 TV SBS를 통해 방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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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9346</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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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82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3/img_20171103104240_883d9ee5.jpg</image>
            <pubDate>Fri, 03 Nov 2017 1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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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엄마, 나 너무 아파요”...'희귀병 투병' 예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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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p>미숙아로 약하게 태어난 선천성 다운증후군 예진이는 말 못하는 아픔을 자해행동으로 표출하며 위태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2721_159223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자해행동 때문에 착용한 자해 방지용 머리보호대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2756_0eee41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엄마 품에 안겨 우는 예진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조금 일찍 태어나 아파야 했던 예진이</strong></div><div><strong></strong></div><p>예진이(가명, 8세)는 생후 2개월 경, 선천성 다운증후군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아성 경기로 치료 약물인<i>*항경련제</i>를 먹어야만 하는 예진이. 그러나 약물 부작용으로 인지 능력이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약한 식도와 근육 때문에 <i>*위루관 수술</i>과 식도를 좁히는 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p><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i>*항경련제 : 뇌전증 발작의 치료에 이용되는 약품</i></p><div><i>*위루관 수술 : 선천적, 혹은 후천적으로 입으로 먹거나 마시는 것을 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좁고 속이 빈 튜브를 위에 연결하는 수술</i></div></blockquote></div><div></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bA7fJuEnZA"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끝나지 않은 수술</strong></div><div><strong></strong></div><p>보행조차 힘겨운 예진이는 작년 재활치료 중에 <strong>고관절 탈구로 엉덩이에 철심을 삽입</strong>하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수차례의 수술을 받은 예진이는 <strong>말 못하는 아픔을 난폭한 자해행동으로 표출</strong>하며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2900_c779ec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폐렴, 위루관 수술을 한 후 입원 중인 예진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2956_048f66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관절 수술 후 붕대를 한 예진이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예진이가 난폭한 자해행동을 할 때마다 엄마는 가슴이 찢어집니다.</p><div><i>"어느 날은 '솔직히 포기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요.. 그래도 저는 엄마잖아요.. 예진이만 괜찮다면, 제 몸이 부서져도 좋아요."</i></div><p>홀로 예진이를 돌봐야 하는 엄마는 예진이를 두고 일을 나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초 생활수급비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예진이의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엄마는 점점 쌓여만 가는 치료비보다 예진이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해 상황이 더 악화될까 두렵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3019_cad170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예진이와 엄마의 오랜만의 외출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예진이에게 희망을</strong></div><div><strong></strong></div><p>오늘도 엄마는 여덟 살 예진이를 업고 재활치료센터로 향합니다. 예진이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재활치료를 제때 받는다면 난폭한 자해 행동을 줄일 수 있고,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여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p><p>밀알복지재단은 예진이에게 필요한 재활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예진이가 하루빨리 호전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해주세요!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0072&amp;bbs_id=sub1_6&amp;sub_id=%EC%A0%80%EC%86%8C%EB%93%9D%EC%9E%A5%EC%95%A0%EC%95%84%EB%8F%99&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후원이 가능합니다. 후원금은 예진이를 비롯하여 긴급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장애아동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됩니다. 예진이가 호전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해주세요!</p><div><div><a href="http://www.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0072&amp;bbs_id=sub1_6&amp;sub_id=%EC%A0%80%EC%86%8C%EB%93%9D%EC%9E%A5%EC%95%A0%EC%95%84%EB%8F%99&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11/02/img_20171102183300_b2d67f8b.gif" alt=""></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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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8292</link>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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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150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60529_0cb08c7e.jpg</image>
            <pubDate>Wed, 27 Sep 2017 17:41: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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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애아 엄마들의 특별한 나들이...'엄마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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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장애아 엄마들의 특별한 휴가...'엄마의 가을'</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60529_0cb08c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처럼만의 휴가를 갖게 된 장애아 어머니들이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지난 8일 오후 8시, 동해안 인근. 교복을 입은 중년 여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마치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한 이들은 모두 중증 장애 자녀를 둔 엄마들이다. 장애가 있는 자녀를 돌보느라 제대로 된 여가시간을 가져 본 적 없는 엄마들이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MBC나눔(대표이사 홍곤표)을 통해 ‘힐링여행’에 나섰다.</p><div><i>“저에게 ‘여행 가시겠어요?’ 했을 때 꿈 같았어요. ‘여행이요? 보내주세요!’ 그랬죠. 고은이 낳기 전에도 혼자만의 여행은 한번도 가 본적 없었거든요. 53년만에 처음으로 오로지 저를 위한 여행을 간 거에요. 그러니 제가 얼마나 구름을 나는 기분이었겠어요.”</i></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60252_9615eb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2년만에 처음으로 자신만을 위한 여행을 떠난 이애숙씨(53).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뇌병변장애, 희소난치성질환인 웨스트증후군을 앓는 정고은(7)양의 어머니 이애숙씨(53). 딸 고은이에게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건 임신 7개월째였다. 병원 검진을 하다 뇌실이 확장된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병원에서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했지만, 출산 후 상황은 달랐다. 갓 태어난 고은이의 뇌량(좌, 우뇌를 감싸고 있는 구조물)이 없었던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고은이에겐 간질 증상까지 나타났다. 소아 간질 중 2%를 차지한다는 희소난치성질환인 ‘웨스트증후군’이었다.</p><p>그 이후부터 이애숙씨의 삶은 쉴 틈 없이 바쁘게 흘러갔다. 한부모가정으로, 홀로 고은이의 양육과 생계를 책임져야만 했기 때문이다. 장애로 인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고은이를 돌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 사이 엄마의 몸 이곳 저곳엔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훌쩍 커버린 고은이를 안고 다니다 오른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고, 생업을 하다 갈비뼈가 부러지기도 했지만 엄마는 병원에 갈 생각조차 할 수 없었다. 고은이가 잠에서 깨는 새벽 5시 30분부터 시작해, 다시 잠이 드는 늦은 밤까지 엄마를 위한 시간은 몇 분도 되지 않기 때문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60123_2eb5726e.gif" alt="뇌병변장애와 웨스트증후군을 앓는 딸 고은이(오른쪽)와 이애숙씨의 모습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 class="figcaption">뇌병변장애와 웨스트증후군을 앓는 딸 고은이(오른쪽)와 이애숙씨의 모습 /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i></i></div><div><i>“고은이가 보통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요. 경기를 하면서 일어나는데, 그거 달래고 나서 밥 먹이고, 씻기고, 주간보호센터 보내고 나면 부업을 시작해요. 그렇게 일 하다가 오후 4시 30분이 되면 다시 고은이를 데리러 가요. 집에 돌아와서 고은이 밥 먹이고, 씻기고, 기저귀 갈아주고 나면 9시쯤 됩니다. 고은이가 잠이 들면 그때부터 부업을 시작하는데, 고은이가 잘 때 몇 차례 경기를 일으키거든요. 그래서 고은이 곁을 지키며 일을 해요. 보통 새벽 1-2시까지 하고, 어쩔 땐 밤을 새기도 해요.”</i></div><p>장애아동을 둔 대부분의 가정이 이애숙씨와 같은 상황을 겪고 있다. 2014년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발표한 ‘장애아동 및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strong><u>장애아동의 주양육자는 평일 평균 12.34시간</u></strong>, 주말과 공휴일에는 18.43시간을 자녀를 돌보는 데 사용한다고 나타났다. 이는 2009년 기준 <u><strong>우리나라 부모의 자녀 돌봄 시간이 56분</strong></u>이라는 통계청 자료와 비교할 때 큰 차이가 난다.</p><p>이에 밀알복지재단과 MBC나눔은 이애숙씨와 같은 상황을 겪는 부모들에게 ‘힐링’을 선물하고자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9월 7일부터 9일까지 동해안 인근으로 장애 자녀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의 어머니 13명을 초대해 여행을 떠난 것이다. 이날 모인 어머니들은 동해안 일대 관광은 물론, 메이크오버와 스냅사진 촬영,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처럼만의 휴가를 갖게 된 이들은 바쁜 일상 속에 잊고 있던 자신의 모습을 되찾고 앞으로 살아갈 희망을 다지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74006_24cae720.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27/img_20170927174017_ea4fe490.jpg" alt=""></figure><div></div><div><strong></strong></div></div></div><p>여행에 참여한 이애숙씨는 “장애아를 둔 엄마들의 고충을 알아주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여행을 다녀온 후, 여전히 양육과 생계를 책임지느라 몸은 힘들지만, 마음이 기쁘다 보니 주변 사람들로부터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를 돌보느라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번 여행을 하는 시간만큼은 엄마가 아닌 ‘나’라는 한 사람으로서 위로 받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p>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중증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은 개인적인 여가는 물론 제대로 된 여행을 떠나기도 쉽지 않다. 십여 년을 아이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부모들에게 특별한 휴가를 선물해주고 싶어 이번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번 여행이 장애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지치고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p><p>장애아 어머니들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힐링여행은<strong> 28일 목요일 낮 1시 10분 MBC 나눔 특집 &lt;엄마의 가을&gt;</strong>을 통해 방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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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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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18/img_20170918110143_d16c9cb4.jpg</image>
            <pubDate>Mon, 18 Sep 2017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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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발달장애 민호를 도와주세요”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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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div><div></div><div><strong><div><strong>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사는 발달장애 민호를 도와주세요</strong></div></strong></div></div></strong></div><p>떠나가 버린 엄마. 일자리 때문에 떨어져 살 수밖에 없는 아빠.</p><p>홀로 남은 민호에겐 할아버지만이 유일한 보호자입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snnb_EY9Is"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민호가 100일이었던 무렵, 미처 피할 새도 없이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머리를 부딪힌 이후 민호에게 시작된 경기 증상과 정신적, 신체적 발달 지연은 7년 째 민호와 할아버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18/img_20170918102050_33a5ab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밀알복지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복합 장애가 의심되지만 현재 민호가 받은 장애 판정은 지적장애 1급입니다. 눈에 초점이 없고, 소리에도 반응하지 않는 걸로 볼 때 뇌병변, 시각, 청각 장애도 의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검진비조차 부담스러운 형편에 추가 검사는커녕 그나마 먹고 있던 경기 약마저 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18/img_20170918102116_854ab4cb.jpg" alt=""></figure><div></div></div><p>첫돌 무렵 집을 나가버린 엄마, 일자리를 찾아 민호와 떨어져 살게 된 아빠. 격일로 아파트 경비 일을 하는 할아버지까지 일터로 떠나고 나면 집에는 조금씩 치매 증상을 보이는 할머니와 민호 단둘만 남습니다. 할아버지 마음 같아선 민호를 돌보며 곁을 지키고 싶지만 매월 발생하는 의료비와 생활비를 생각하면 그럴 수가 없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18/img_20170918102137_1be0b846.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709/18/img_20170918102732_2dc2601d.gif" alt=""></figure><div></div></div><p>민호가 뇌병변, 시각, 청각 장애에 대한 정밀한 진단과 꾸준한 물리치료만 받게 된다면 인지적 신체적 능력이 지금보다 훨씬 더 좋아질 수 있습니다. 민호를 위해 후원에 동참하려면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a href="http://miral.org/byboard/board_view.asp?regnum=21096&amp;bbs_id=sub1_6_7_1&amp;sub_id=%EC%9C%84%ED%82%A4%ED%8A%B8%EB%A6%AC&amp;page=&amp;search=&amp;searchString=" target="_blank" class="link">▶바로가기</a>)를 통해 가능합니다. 밀알복지재단은 민호에게 필요한 재활치료비와 생계비, 정밀 검사비를 지원하고, 민호를 비롯하여 긴급한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가정 장애아동을 위해 생계비,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민호가 호전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해주세요.</p><div><a href="http://bit.ly/2h5GuUX" target="_blank" class="link">☞ 저소득가정 장애아동 후원하러 가기</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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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최현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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