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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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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20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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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말 힘들겠지만..." 연인과 싸울 때 흥분하지 않고 대화하는 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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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무리 잘 맞는 연인 사이라도 오해는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싸움을 어떻게 넘기는지에 따라 사이가 더 돈독해질 수 있지만 오히려 더 멀어질 수도 있다.</p><p>성숙한 연인 사이에서는 감정적으로 흥분하기보다 문제 해결에 더 집중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서로 기분이 상한 원인을 짚고, 또 같은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현명하게 대처한다.</p><p>연인과 다투게 되었을 때 감정적으로 더 싸움이 커지지 않고 차분하게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연인 사이뿐 아니라 다른 인간관계에도 적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보자.</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25/img_20180925234434_89e716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1. 대화 시점도 합의가 필요하다.</strong></div><p>서로 감정이 상했을 때 바로 풀고 넘어가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차분하게 감정을 먼저 삭히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 대화할 준비가 되지 않은 상대를 억지로 붙잡아 놓거나, 대화를 하고 싶어하는 상대에게 아무런 언질도 없이 잠수를 타는 것은 좋지 않다. 서로가 차분히 대화할 준비가 될 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25/img_20180925234506_c28ae4b1.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2. 서로가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인정한다.</strong></div><p>당장 상대방 행동이나 생각이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그것이 꼭 잘못된 방식이라고는 할 수 없다. 나만 옳다는 생각을 버리고 상대 입장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받아들여야 한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25/img_20180925234533_12d4099b.jpg" alt=""></figure><div></div></div></div><div><strong>3. 상대의 의도를 넘겨짚거나 과장하지 않는다.</strong></div><p>"그러시겠지", "어련하겠어"와 같이 빈정거리거나 비아냥대는 말투는 좋지 않다. "넌 항상 그랬어"와 같이 단정짓거나 넘겨짚는 말, 과장하는 말도 삼가야 한다. 상대를 악인으로 만들고 비난하는 데 초점을 맞추다 보면 사태는 악화될 뿐이다.</p><p>상대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증명하려 들면 상대는 나를 이해하기보다 자신을 변호하고 싶은 마음이 먼저 들기 마련이다.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상대가 자신의 행동을 해명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25/img_20180925234608_4e5d8708.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4. 솔직한 내 기분과 내가 바라는 점을 말한다.</strong></div><p>"네가 이렇게 행동했을 때, 난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화가 났어"</p><p>"네가 저렇게 행동하면 나는 걱정이 돼"</p><p>"이런 말은 내 기분을 상하게 해."</p><p>이렇게 말하면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도 내 기분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다. 상대를 논리적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공감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p><p>바라는 점이 있다면 "앞으로 이럴 땐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이런 식으로 말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라고 요청하자.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렵지만 요청을 구체적으로 하면 상대도 받아들이기 더 쉽다.</p><div><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25/img_20180925235046_fe25f72e.jpg" alt=""></figure><div></div></div></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5. 과거 얘기는 하지 않는다.</strong></div><p>과거에 상대가 잘못한 얘기를 하게 되면 싸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지나간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고 당장 서로 기분이 상한 이유만 해결하는 데 집중하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25/img_20180925234709_c7c806f3.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6. 상대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는다.</strong></div><p>누구나 건드려선 안 될 '역린'이 있다. 인신공격을 하거나 집안 환경, 사회적 배경을 함부로 언급해 싸움에 엮으려 드는 것은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25/img_20180925235110_be9e59f7.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7. 누가 더 잘못했는지를 따지지 않는다.</strong></div><p>누가 먼저 기분 나쁘게 했고, 누가 더 큰 잘못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연인 사이에 누가 먼저 사과를 해야 하는지를 따지게 되면 쓸데 없는 자존심 싸움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25/img_20180925235120_a399c5cb.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8. 상대가 말할 때 중간에 끊지 말고 일단 경청한다.</strong></div><p>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 상대가 말할 때 코웃음을 치거나 말을 끊고 반박하다 보면 상대가 대화할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끝까지 듣고 나서 해도 늦지 않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25/img_20180925235143_d596757d.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9. '관계 개선'이라는 목적을 잊지 말자.</strong></div><p>싸움은 서로 공격하고 상처 입히는 게 목적이 아니다.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p><p>필요하다면 싸울 때 서로 지켜야 할 규칙을 만드는 것도 좋다. 소리 지르지 않기, 비속어 쓰지 않기, 금기어를 설정해 절대 말하지 않기 등 미리 규칙을 정해놓으면 감정에 휩싸여 실수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25/img_20180925235208_c5262f41.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10. 싸움도 끝이 있다.</strong></div><p>너무 오래 끌면 좋지 않다. 해결이 나지 않은 채 같은 주제로 반복적으로 싸우다 보면 서로 지칠 수밖에 없다. 당장 대화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면 싸움을 중단하고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지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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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9901</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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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67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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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May 2019 05:34: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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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국지' 조조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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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2212_a67a84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적벽대전'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div><p>2018년 중국 허난성에서 위나라 시조 조조(曹操)의 무덤이 확인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발견된 무덤은 허난성 안양현 안펑향 시가오쉐촌 동한시대 무덤군에 위치해 있다. 발굴팀은 조조와 부인 류씨와 변씨 유해도 나왔다고 발표했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6647" class="cu_title" target="_blank">     중국 허난성에서 삼국지 '조조' 무덤 확인</a></div><p>중국 당국은 조조의 무덤이 맞다고 결론내렸지만 진위 논란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2009년에도 허난성 문물국은 해당 고릉이 진짜 조조 무덤이 맞다고 발표했지만 생전에 칭한 적 없던 '위 무왕'이라는 호칭이 발견된 점이라든가 일부 문자는 당시 무덤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았던 점이 문제가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1733_a64d2e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조 무덤으로 발표된 허난성 안양현 무덤군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조는 위·촉·오 '삼국시대' 주역으로서 우리에게는 '삼국지' 주요 인물로 친숙하다. 난세의 간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실제 조조에 대한 역사학자들의 평가는 매우 갈리고 있다. 조조는 뛰어난 영웅일까, 아니면 간악한 모략가일까. 여기 조조에 대한 흥미로운 일화들을 정리해봤다.</p><div><strong>1. 환관 집안 출신이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2245_9c2650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백과</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조는 원래 한나라 개국공신인 하후영 후손 하후씨 집안이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자식이 없던 환관 조등의 양자로 들어가면서 같이 조씨가 됐다. 당시 환관과 외척이 정세를 좌우하던 시기였던 터라 조등도 이 사이에서 상당한 권력을 얻었다.</p><p>그 덕에 조조는 일찍 출세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환관의 손자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이런 집안 컴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조조는 지방 호족들을 끌어들여 세력 기반으로 삼았다.</p><div><strong>2. 능력이 있는 인재라면 출신 상관없이 과감하게 등용했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2624_e788e0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영화 '조조-황제의 반란'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div><p>진림에 대한 일화가 유명하다. 진림은 조조와 라이벌이었던 원소 밑에서 문인으로 일하던 사람이었다. 그는 원소 명령을 받고 조조를 욕하는 글을 썼는데, 조조와 그의 아버지, 할아버지까지 욕했다.</p><p>조조는 이 격문을 받고 매우 분노하면서도 진림의 문장력을 보고는 감탄했다. 원소가 패한 후 진림이 조조 앞으로 끌려나오자 조조가 진림에게 물었다.</p><div><i>"그대는 어찌 나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조부까지 3대를 욕했는가?"</i></div><div><i>"화살이 이미 활을 떠났기에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i></div><p>진림 대답에 조조는 웃으며 더는 이 사건을 언급하지 않고 그를 비서관으로 삼았다.</p><p>조조는 자신을 배반했던 여러 부하장수들을 너그러이 용서한 일화들도 많다. 라이벌인 원소에게서 얻은 전리품 중에는 원소와 내통하고 있던 조조의 부하가 쓴 편지들이 무더기로 나왔다.</p><p>조조는 "원소의 대군을 상대로 하는 건 나 자친도 어찌 될지 알 수 없었다. 하물며 다른 사람들은 어떠했겠는가?"라며 편지를 읽지 않고 모두 불태웠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3. '계륵' 고사성어로 유명하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2646_977834da.jpg" alt=""></figure><div></div></div><p>"후한서"의 '양수전'에 따르면 조조는 촉나라 유비와 한중을 놓고 전쟁을 벌이던 중이었다. 그는 진격해야 할지 퇴각해야 할지 고민에 빠져 있었다.</p><p>늦은 밤 하후돈이 찾아와 암구호를 무엇으로 정해야 하냐고 묻자 조조는 "계륵"이라고만 할 뿐 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하후돈이 돌아가 장수들과 '계륵'이 무슨 뜻인지 논의하고 있을 때 조조 부하였던 양수가 짐을 꾸리며 말했다.</p><p>"닭갈비는 먹을 만한 살이 없지만 그대로 버리기에는 아까운 부위다. 결국 이 장소를 버리기는 아깝지만 대단한 땅은 아니라는 뜻이니 돌아갈 결정이 내릴 것이다."</p><p>양수 말대로 조조는 다음날 철수 명령을 내렸다. 다만 조조는 양수에 대해 감히 속마음을 읽은 괘씸죄로 "군율을 어지럽혔다"며 참형에 처했다.</p><div><strong>4. 여백사 일가 살인사건</strong></div><p>'삼국연의'에 따르면 동탁이 정권을 장악하고 조조를 불러들이려 하자 조조는 이름을 바꾸고 동쪽으로 달아났다. 이 과정에서 조조는 아버지 친구였던 '여백사' 집에 몸을 의탁했다.</p><p>여백사는 조조에게 편한 잠자리를 제공했다. 조조는 누워있다가 밖에서 들리는 칼 가는 소리에 여백사가 배신했다고 여겨 밖으로 나가 그의 식솔들 8명을 단칼에 베어죽였다.</p><p>사실 여백사 식솔들은 돼지를 잡아 손님 접대를 하기 위해 칼을 갈던 중이었다. 조조는 도망치던 중 술을 들고 오던 여백사와 마주치고, 진상이 드러날까 두려워 여백사마저 죽인다. 부하가 놀라 왜 그러냐고 묻자 조조는 "내가 세상을 버릴지라도 세상이 날 버리지 못하게 하겠다"는 말을 남겼다고 한다.</p><p>이 사건은 사서마다 조금씩 다르게 기록돼 있다. 여백사 가족들이 먼저 조조의 물건을 강제로 빼앗으려 해 죽였다는 기록(위서)도 있다. 아예 실존하지 않는 사건이라고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5. 적벽대전에서 대패한 이유는 전염병 때문이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2706_edca62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적벽대전'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div><p>적벽대전은 조조군과 유비·손권 연합군이 장강 적벽에서 치렀던 유명한 전투를 말한다. 수적으로 훨씬 우세한 조조의 압승이 예상되는 싸움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조조는 대패했다.</p><p>소설 '삼국연의'에는 제갈공명이 천재성을 발휘해 적벽대전에서 대승을 거두었다고 되어있다. 제갈공명이 동남풍이 부는 것을 예상해 화공(불공격)을 제안했고, 그의 말을 듣고 주유가 황개를 보내 거짓으로 항복하는 척 화공을 써 조조군을 이겼다는 이야기다.</p><p>하지만 정사 '삼국지' 위서 무제 편에서는 "큰 역병이 일어나 관리와 병사들 중에 죽은 자가 많아서 군대를 이끌고 퇴각했다"는 구절이 있다. 조조가 패한 핵심 원인은 전염병이라는 것이다. 불은 조조가 스스로 진영에 지르고 물러났다고 나온다.</p><div><strong>6. 비록 적이지만 관우를 흠모했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2732_9da82c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화TV '제왕을 꿈꾼 남자 - 조조' </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조는 관우를 훌륭한 명장이라고 판단하고 여러 차례 관우를 회유하려 했다. 하지만 관우는 유비와의 의리를 지켜야 한다며 끝내 조조 밑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했다. 조조는 그런 태도마저 훌륭하다며 극찬했다. 여포가 타고 다니던 말 적토마를 관우에게 선물로 준 것도 조조였다.</p><p>조조와 관우는 서로를 한 번씩 살려준 적도 있다. 관우가 조조의 공격을 받아 성을 포위당했을 때 유비의 두 부인 안전 보장을 조건으로 조조에게 투항했다. 이후 관우는 백마 전투에서 조조를 위해 원소 부하인 안량과 문추를 베는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유비가 원소에게 의탁하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알고 조조를 떠난다.</p><p>이후 적벽대전에서 대패한 조조가 남은 군사들을 이끌고 화용도를 지날 때 매복하고 있던 관우가 나타나 조조를 사로잡는다. 조조는 과거에 베풀었던 정에 호소하며 목숨을 구걸했고 결국 관우는 조조를 풀어준다. 관우는 이 일로 제갈공명에게 크게 문책당한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7. 여색을 밝혔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2809_233811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조조 - 황제의 반란'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div><p>관우를 좋아했던 조조였지만 그렇다고 모든 것을 양보한 것은 아니다. 유비가 조조와 함께 여포를 포위했을 때 하루는 관우가 조조를 찾아왔다. 관우는 여포의 장수 중 진의록이라는 자가 있는데 성이 함락되면 그의 처를 자신에게 달라고 부탁했다. 조조는 흔쾌히 허락했고, 관우는 이후에도 몇 번 더 찾아와 다짐을 받았다.</p><p>조조는 관우가 그토록 당부하는 진의록의 처가 궁금해 알아보기로 했다. 대단한 미인이라는 것을 알자 조조는 그를 첩으로 삼았다. 그는 나중에 조조의 후궁인 두부인(杜夫人)이 된다.</p><p>조조는 여색 때문에 자식을 잃기도 했다. 적장 장제가 죽고 그 미망인을 조조가 억지로 취하자 장제의 조카 장수는 격분해 조조를 암습한다. 이 과정에서 아들 조앙이 죽고 조조는 겨우 살아남아 돌아온다. 조앙을 친아들처럼 사랑했던 정부인은 슬퍼하며 조조를 싸늘하게 대했고 결국 이혼 위기를 맞는다. </p><p>조조는 평생 정실부인 2명과 첩 13명을 두고 그 사이에서 자녀 34명을 낳았다. 부인들 중 절반 정도가 원래 다른 사람 부인이었다.</p><div><strong>8. 뛰어난 문장가였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2848_62aaef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적벽대전'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조는 뛰어난 지략가이자 장수이면서도 시인이기도 했다. 전쟁을 수행하고 천하를 돌아다니며 당시 백성의 삶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작품을 많이 남겼다고 알려진다. 그 중 하나가 '효리행'이다.</p><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투구 갑옷 속에는 이가 끓고/만백성은 죽어만 가네</p><p>백골은 이슬에 젖어 들녘에 나뒹굴고/천리 안에 닭울음도 들리지 않는구나</p><p>산 백성은 백에 하나쯤인가?/생각하면 할수록 창자가 끊어지는구나.</p></blockquote></div><div></div></div><p>조조 정권 시기 후한과 위나라에서는 뛰어난 문장가들이 많이 배출됐다고 전해졌다. 그들의 문예활동을 당시 후한 헌제 연호를 따서 '건안문학'이라고 부르고 가장 출중했던 7명 문인들을 '건안칠자'라고 부른다.</p><div><strong>9. 생전에 황제직에 오른 적이 없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2906_27f5dc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조조-황제의 반란'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조는 위나라 시조이지만 생전에 황제직에 오른 적이 없다. 원소를 물리치고 서기 207년 중국 대부분 영토를 통일한 조조는 다음해 승상에 오른다. 213년 후한 헌제가 조조를 위공(魏公)에 봉하고 뒤이어 216년 위왕(魏王)에 임명하면서 조조는 정치적 실권을 장악한다.</p><p>조조는 아들 조비가 220년 헌제로부터 황위를 물려받은 후 태조 무황제로 추존된다. 그해 1월 조조는 임종을 맞으며 측근들에게 유언을 남긴다. "장례를 간소히 치르고 묘지를 호화롭게 꾸미지 말라." 하지만 조비는 화려하고 웅장한 장례를 치렀고, 이후 도굴을 염려해 무덤 옆 건축물을 철거한다.</p><p>일설에서는 조조가 도굴을 걱정해 가짜무덤을 72개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하지만 평소 근검절약을 중요하게 생각한 조조 성격에 비추어 보면 과장된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있다.</p><div><strong>10. 중국에서는 조조에 대한 재평가가 나온다.</strong></div><p>최근 중국에서는 조조에 대한 재평가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전에는 소설 '삼국연의'를 바탕으로 조조가 악인으로 그려지고 유비-관우-장비가 주인공인 영화가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조조가 주인공인 대중문화 컨텐츠가 많이 나오는 추세다. 그 중에는 2010년 영화 '조조-황제의 반란'과 2014년 중화TV 드라마 '조조' 등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8/img_20180328153027_2762d2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티빙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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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6788</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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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3232_72dedda8.jpg</image>
            <pubDate>Tue, 14 May 2019 05:34: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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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번 빠져들면 놓기 힘들다" 오래 사랑받은 장수 미드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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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p>미국 드라마는 한 번 대박나면 시즌제로 기획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시즌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해당 드라마가 그만큼 충분한 팬덤을 보유하고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p><p>드라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년을 주기로 시즌이 바뀐다. 시즌이 7 이상 넘어가기 시작하면 등장인물과 시청자가 함께 나이를 먹어가며 마니아층을 형성한다. 이쯤이면 하차하는 캐릭터도 생기고,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도 생긴다. 소재 고갈로 인해 이야기가 산으로 가거나 설정이 초기 방영분과 충돌하는 경우도 생기지만 애정이 두터운 팬층은 비판하면서도 시청을 끊지 못하는 애증을 보이기도 한다.</p><p>미국 드라마 중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시즌 10 이상 장수 미드를 모아봤다. 주로 미스터리나 스릴러 등 범죄수사물이 많고, 오리지널 시리즈 못지 않게 스핀오프 드라마 역시 인기를 얻어 장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p><p>미국 드라마는 아니지만 전세계에서 최장수를 기록한 드라마도 외전으로 넣어 정리했다.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p><div><strong>1. 로앤오더 (1990.09.13.~2010.05.24. 시즌20)</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1239_3e1ac1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로앤오더'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NBC</p><p><strong>-각본</strong> : 딕 울프(Dick Wolf)</p><p><strong>-주연</strong> : 스티븐 힐(Steven Hill), 제리 오바치(Jerry Orbach), S. 에파사 메커슨(S. Epatha Merkerson) 등</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p><p>성범죄수사대: SVU (1999.09.20.~2018.05.23. 시즌19)</p><p>로앤오더: 뉴욕특수수사대 (2001.09.30.~2011.06.26. 시즌10)</p><p>로앤오더: 로스앤젤레스 (2010.09.29.~2011.07.11. 시즌1)</p><p>로앤오더: Trial by Jury (2005.03.03.~2006.01.21. 시즌1)</p><p>Crime &amp; Punishment (2002.06.16.~2004.07.17. 시즌3)</p><p>로앤오더: Ture Crime (2017.09.26.~11.14. 시즌1)</p></blockquote></div><div></div></div><p>로앤오더(Law &amp; Order)는 미드 사상 최장수 기록을 기록한 드라마다. 20시즌까지 방영하고 종영했으며, 1995년 에미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성범죄수사대: SVU' 등 많은 스핀오프 작품들이 있고 영국에서 '런던 특수수사대'로 리메이크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법과 질서'라는 이름으로 번역됐다.</p><div></div><p>수사와 법정물로 뉴욕 맨하튼 경찰27번서 강력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해 다룬다. 많은 줄거리가 실화를 기반으로 짜여졌다.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되는데 전반부에서는 형사가 사건 발생과 수사에 집중하고 후반부에서는 검사가 법정에서 사건을 풀어나간다.</p><div><strong>2. CSI 과학수사대 (2000.10.06~2015.09.27 시즌16)</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1359_9d5930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CSI 과학수사대'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CBS</p><p><strong>-각본</strong> : 앤서니 자이커 (Anthony E. Zuiker)</p><p><strong>-주연</strong> : 윌리엄 피터슨(William Petersen), 마그 헬젠버거(Marg Helgenberger) 등</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p><p>CSI : 마이애미 (2002.09.23.~2012.04.08. 시즌10)</p><p>CSI : 뉴욕 (2004.09.22~2013.02.22 시즌9)</p><p>CSI : 사이버 (2015.03.04.~2016.03.13 시즌1)</p></blockquote></div><div></div><p>CSI(Crime Scene Investigation)는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유명 수사물이다. 오리지널인 'CSI 과학수사대'는 라스베가스를 무대로 하고 있으며 그 뒤 스핀오프로 마이애미와 뉴욕을 무대로 한 드라마도 나왔다. 과학적인 증거 수집으로 범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는 내용이다.</p><div><strong>3. NCIS (2003.09.23.~2018.05.22. 시즌15)</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1707_983c4f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NCIS'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CBS</p><p><strong>-각본</strong> : 도널드 벨리사리오(Donald P. Bellisario), 돈 맥길(Don Mcgill)</p><p><strong>-주연</strong> : 마크 하몬(Mark Harmon), 마이클 웨덜리(Michael Weatherly), 폴리 페렛(Pauley Perrette) 등</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p><p>NCIS : 로스앤젤레스 (2009.04.28.~2018.05.20. 시즌9)</p><p>NCIS : 뉴올리언스 (2014.03.25.~2018.05.15. 시즌4)</p></blockquote></div><div></div><p>미국 해군과 해병대에 대한 범죄 수사물이다. 해군 범죄 수사국 특수요원팀을 배경으로 한다. 수사물 중에서는 군 수사기관을 다룬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있다. 미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아 오리지널과 스핀오프 드라마 모두 OCN, 채널CGV 등 영화전문 케이블채널에서 자주 방영한다. 최근 각 시즌이 종영했고 오리지널 드라마는 시즌16 제작을 예정하고 있다.</p><div><strong>4. 그레이 아나토미 (2005.03.27.~2018.05.17. 시즌14)</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1817_1bf654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ABC</p><p><strong>-각본</strong> : 숀다 라임스(Shonda Rhimes)</p><p><strong>-주연</strong> : 엘렌 폼페오(Ellen Pompeo), 패트릭 뎀시(Patrich Dempsey), 저스틴 챔버스(Justin Chambers) 등</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p><p>프라이빗 프랙티스 (2007.09.26.~2013.01.22. 시즌6)</p><p>스테이션 19 (2018.03.22.~현재 시즌1)</p></blockquote></div><div></div><p>드라마 제목은 해부학자 헨리 그레이가 쓴 유명한 해부학 서적 '그레이 해부학(Henry Gray's Anatomy)'에서 차용했다고 알려져 있다. 시애틀 그레이스 종합병원(나중에 그레이-슬론 메모리얼로 이름이 바뀐다)을 배경으로 외과의사 인턴과 레지던트, 전문의들의 사생활과 일상을 다루고 있다. 장르로 따지면 의학드라마이자 로맨틱드라마다.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Sandra Oh)가 주연으로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p><div><strong>5.</strong><strong>수퍼내추럴 (2005.09.13.~2018.05.18. 시즌13)</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1944_73673e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수퍼내추럴'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CWTV</p><p><strong>-각본</strong> : 에릭 크립키(Eric Kripke)</p><p><strong>-주연</strong> : 젠슨 애클스(Jensen Ackles), 제러드 파달렉키(Jared Padalecki)</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p><p>Ghostfacers</p><p>Supernatural: Bloodlines</p><p>Samuel Colt</p><p>Wayward Sisters</p></blockquote></div><div></div>주인공 두 형제가 퇴마를 하는 내용이다. 엑소시즘을 다루고 있어 종교적 색채가 강하고 초자연적인 현상이 등장하지만 액션과 스릴, 호러라는 장르적 특성이 잘 살아 팬덤을 많이 확보한 드라마다. 착하고 순수한 동생 샘이 곤경에 빠지면 형 딘이 동생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한다. 작가와 제작진 중 다수가 드라마 '엑스파일' 출신이라 스토리 구성이 매우 치밀하다고 알려져 있다.</p><div><strong>6. 크리미널 마인드 (2005.09.22.~2018.04.18. 시즌13)</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2046_97f408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CBS</p><p><strong>-각본</strong> : 제프 데이비스 (Jeff Davis)</p><p><strong>-주연</strong> : 맨디 파틴킨(Mandy Patinkin), 매튜 그레이 구블러(Matthew Gray Gubler), 토마스 깁슨(Thomas Gibson) 등</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p><p>크리미널 마인드 : 워싱턴 D.C. (2011.02.16.~05.25. 시즌1)</p><p>크리미널 마인드 : 국제범죄수사팀 (2016.03.16.~2017.05.17. 시즌2)</p></blockquote></div><div></div><p>제목인 크리미널 마인드(Criminal Minds)는 '범죄자의 심리'라는 뜻이다. FBI 행동분석팀 프로파일러들이 연쇄살인범 심리를 이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수사물이다. 실제 FBI 요원으로 활동했던 프로파일러들에게 자문을 받는다고 전해졌다. 국내에서는 2017년 tvN에서 리메이크작이 방영되기도 했다.</p><div></div><p>배우 다니엘 헤니(Daniel Henney)가 출연하는 드라마로 익히 알려졌다. 원래 그는 스핀오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 국제범죄수사팀'에 출연하다가 시청률 부진으로 드라마가 종영하자 오리지널 드라마인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13부터 합류하게 됐다.</p><div><strong>7. 본즈 (2005.09.13.~2017.03.28. 시즌12)</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2249_009835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본즈'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폭스(Fox)</p><p><strong>-각본</strong> : 하트 핸슨(Hart Hanson)</p><p><strong>-주연</strong> : 에밀리 디샤넬(Emily Deschanel), 데이빗 보레아나즈(David Boreanaz)</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더파인더 (2012.01.12.~05.11. 시즌1)</p></blockquote></div><div></div>법의학 인류학자인 템퍼런스 브레넌 박사가 팀원들과 함께 신원 미상 뼈를 관찰하고 이를 단서로 FBI 특수요원 실리 부스와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이다. 실제 법인류학자인 캐시 라익스가 쓴 소설을 각색해 제작됐다. 제목 '본즈'는 뼈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극중 브래넌의 별명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도 영화전문 채널에서 방영하고 있다.</p><div><strong>8. 엑스파일 (1993.09.10.~2018.03.21. 시즌11)</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2428_8a9d8d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엑스파일'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폭스(Fox)</p><p><strong>-각본</strong> : 크리스 카터(Chris Carter)</p><p>-<strong>주연</strong> : 데이빗 듀코브니(David Duchovny), 질리언 앤더슨(Gillian Anderson)</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엑스파일: 롱건맨 (2001.03.04.~2001.05.11 시즌1)</p><p><strong>-극장판</strong> : X파일-미래와의 전쟁(1998)</p></blockquote></div><div></div><p>FBI 멀더와 스컬리 요원으로 유명한 90년대 전설의 미국드라마다. KBS가 1994년부터 수입해 방영할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SF와 수사물을 합한 장르로 초자연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미해결 사건을 수사하는 내용이다.</p><p>2002년 5월 19일에 시즌9 마지막화 방영을 끝으로 제작이 중단됐지만 2016년 1월 24일 새로 시즌 10을 방영하면서 현재 시즌11까지 계속 방영하고 있다.</p><div><strong>9. 빅뱅 이론 (2007.09.24.~2018.05.10. 시즌11)</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2622_8be637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빅뱅 이론'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p><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CBS</p><p><strong>-각본</strong> : 척 로레(Chuck Lorre), 빌 프래디(Bill Prady)</p><p><strong>-주연 </strong>: 자니 갈렉키(Johnny Galecki), 짐 파슨스(Jim Parsons), 칼리 쿠오코(Kaley Cuoco) 등</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영 쉘든 (2017.09.25.~2018.05.10. 시즌1)</p></blockquote></div><div></div>칼텍(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 근무하는 물리학 박사/석사 네 주인공 이야기를 다루는 시트콤이다. 주인공들은 MIT, 하버드, 프린스턴 등 어마무시한 학벌을 가진 능력자들이지만 인간 관계에 서툴고 연애에는 더더욱 서툰 찌질한 캐릭터들이다. 이들 이웃으로 배우를 꿈꾸는 금발머리 여성 페니가 등장하면서 사건이 벌어진다.</p><div><strong>10. 프렌즈 (1994.09.22.~2004.05.06. 시즌10)</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2725_dc47c6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프렌즈' 홍보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NBC</p><p><strong>-각본</strong> : 데이빗 크레인(David Crane), 마타 카우프만(Marta Kauffman)</p><p><strong>-주연</strong> : 제니퍼 애니스톤(Jennifer Aniston), 커트니 콕스(Courteney Cox), 맷 르블랑(Matt Leblanc) 등</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조이 (2004.09.09.~2006.08.23. 시즌2)</p></blockquote></div><div></div><p>미국 시트콤계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드라마다. 남자 세 명과 여자 세 명이 애정과 우정 관계를 형성하며 우여곡절을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아 영어 공부용으로도 많이 추천하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에미상 '최고의 코미디 시리즈' 부문 포함 다양한 분야에서 상을 받았다.</p></div><div><strong>(+외전) 닥터 후</strong></div><div><strong>(1963.11.23.~1989.12. 시즌26 / 2005.06.~2017.07.08. 시즌10)</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8/img_20180528043049_92e365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닥터 후'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p><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strong>-방송사</strong> : BBC One</p><p><strong>-각본</strong> : 시드니 뉴먼(Sydney Newman), C. E. 웨버(C. E. Webber), 도널드 윌슨(Donald Wilson)</p><p><strong>-스핀오프 드라마</strong> :</p><p>토치우드 (2006.10.22.~2009.07.10. 시즌3 / 2011.07.14.~09.15. 미라클데이 시즌1)</p><p>사라 제인 어드벤처 (2007.01.01.~2011.10.18. 시즌5)</p><p>클래스 (2016.10.22.~12.03. 시즌1)</p><p><strong>-극장판</strong> :</p><p>Dr. Who and the Daleks (1965)</p><p>Daleks' Invasion Earth: 2150 A.D. (1966)</p></blockquote></div><div></div>영국 드라마로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 방영된 드라마 시리즈다. 닥터라는 이름의 외계인 타임로드가 영국 경찰 전화박스처럼 생긴 타임머신 '타디스'를 타고 여행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렸다. 설정 중 일부가 옥스퍼드 사전에 실릴 정도로 주요 대중 문화로 자리매김했다. 워낙 오래 방영한 드라마라 주인공 닥터만 해도 현재 13대까지 등장했다. 뉴 시즌11이 오는 10월부터 방영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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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6060</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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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85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1/img_20180611050457_24831dc3.jpg</image>
            <pubDate>Fri, 10 May 2019 06:34: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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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토리가 있는 이미지” 재기발랄한 두 스페인 사진작가 감성 작품 2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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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div>건축과 예술, 여행을 좋아하는 두 사진작가가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에 사는 다니엘 루다(Daniel Rueda·27)와 애나 데비스(Anna Devis·27)가 그들이다.</p><p>두 사람은 건축가이면서도 건축전문 사진가로 활동한다. 사진을 좋아해서 사진가로 전향했지만 여행을 다니며 아름다운 공간·건축디자인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컬러풀하고 미니멀한 디자인도 꽤 있지만 고전적인 분위기를 내는 것도 있다.</p><p>두 사람이 함께 작업하는 사진들은 꽤 감각적이다. 그들은 사진에 '스토리'를 담아내려고 한다. 사진 한 장일 뿐인데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한 눈에 보인다. 향수를 뿌리는 모습에 수박을 그려놓음으로써 향수의 냄새를 간접적으로 전달하는 식이다.</p><p>사진 속 주제는 다양하다. 기업브랜드 홍보용도 있지만, 사랑과 예술, 사회적 이슈, 사소한 일상까지 주제가 된다. 그들의 사진을 보다 보면 재기발랄한 아이디어와 통통 튀는 색감에 어느 새 빠져들게 된다.</p><p>두 사람만의 재치를 담고 있는 사진 스무 장을 선정해 모아봤다. 각 사진은 본인 허락을 맡고 게재한 것임을 미리 밝힌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1. 수박향수</strong></div><p>"에스카다 향수에서 나온 신제품입니다. '신선하고 군침 돌게 하는' 향이라는데 어떤 향일지 맞춰보세요!"</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iKm0NpH_tb/"></iframe><div><strong>2. 손전등</strong></div><p>"드디어! 절 찾았네요. 어둠 속에서 손전등으로 찾아내는 건 반칙 아닌가요? 이제 당신이 숨을 차례에요."</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hUgfTNn3i5/"></iframe><div><strong>3. 스마일</strong></div><p>"미소를 지어봐요. 당신이 걸칠 수 있는 가장 예쁜 것이죠."</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egXoD8nQNV/"></iframe><div><strong>4. 영감</strong></div><p>"애니는 제게 영감을 주는 중요한 인물이죠. 그녀는 제 뮤즈일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예술작품이에요."</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cQLG0AnIFo/"></iframe><div><strong>5. 붉은 벽</strong></div><p>"우린 주로 검은 옷을 입지만 건물은 이런 컬러풀한 걸 좋아합니다. 제 눈에는 온통 핑크빛인데 왜 이름은 '라 무라야 로하'일까요? 스페인어로 붉은 벽이라는 뜻이랍니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aj-VWCHJNU/"></iframe><strong></strong><div><strong>6. 꽃</strong></div><p>"애니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관심이 있죠. '켄조'의 시그니처 꽃으로 사진을 찍어서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5유로를 기부할 수 있답니다. 당신의 창의력을 보여주세요!"</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iZwwJPHi5N/"></iframe><strong></strong><div><strong>7. 풍선껌</strong></div><p>"우리가 좋아하는 껌이 그냥 씹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아주 달콤한 이동수단이라면 어떨까요? 껌타스틱!"</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VQB9okDHGi/"></iframe><div><strong>8. 르네 마그리트</strong></div><p>"메리 포핀스 흉내를 계속 내다 보면 우린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르네 마그리트 전시를 놓치게 될 거야. 서두르라고!"</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UztMfQD0gr/"></iframe><div><strong>9. 우먼셉션</strong></div><p>"세계 여성의 날, 세상에는 더 많은 여성과 예술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아요. 여기 여성에 대해 한 여성이 그린 작품을, 스스로 예술이 되길 자처한 여성이 관찰하고 있어요. 바로 '우먼셉션'이죠."</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RY8hOKjIXg/"></iframe><div><strong>10. 흑과 백</strong></div><p>"우린 항상 벽을 어떤 색으로 칠할지 의견이 일치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항상 동전 던지기로 정하죠."</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LrOd4kjpPk/"></iframe><div><strong>11. 시계</strong></div><p>"길거리는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작업실이죠. 온 세상이 우리의 캔버스처럼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오늘은 일요일이고 어두워지기 시작했는데, 너무 늦었을까요? 우리가 제 때 작업을 끝낼 수 있을까요?"</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L6s76DDcKT/"></iframe><div><strong></strong></div><div><strong>12. 무슨 옷 입을까</strong></div><p>"매일 고민에 빠져요. 오늘은 무슨 옷을 입을지... 당신 생각엔 무슨 색을 입는 게 좋을까요? 그렇게 어려운 문제도 아닌데!"</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KOh2Frj4PA/"></iframe><strong>13. 책</strong><p>"책을 한 번도 안 읽은 사람은 오직 하나의 인생만 살 수 있다고 하죠. 달리 말하자면, 책 한 권 읽을 때마다 다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왜 애니가 갑자기 만화책에 빠졌는지 설명이 되네요."</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JarnZNDehR/"></iframe><div><strong>14. 시원한 맛</strong></div><p>"코카콜라를 마시는 사진을 찍어올리는 건 재밌지만 이 날씨에 셀카를 찍는 건 힘들어요. 바람이 우리 아이디어를 몽땅 날려버릴 것만 같아서요."</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CaEJfMneid/"></iframe><div><strong>15. 지구 온난화</strong></div><p>"지구 온난화가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지금쯤 겨울이 와야 하는데, 날씨가 너무 덥네요. 산타클로스마저 자기 할 일은 제쳐두고 해변에서 쉬고 있을 것 같아요."</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_r9RGrnetG/"></iframe><div><strong></strong></div><strong></strong><div><strong>16. 이사</strong></div><p>"이사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죠. 집안이 상자들로 가득차고, 모든 게 난장판이 돼요. 짜잔! 다니엘의 컬러풀한 양말도 여기 있네요!"</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bAYPZTlocM/"></iframe><div><strong>17. 사랑을 찾아서</strong></div><p>"발렌타인데이를 사흘 앞두고 우린 둘 다 뭘 준비해야 할지 몰랐죠. 정말 바보같이! 서로가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선물이라는 걸 대체 언제쯤 깨달을 건지!"</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fEsZM4lj85/"></iframe><div><strong>18. 건배</strong></div><p>"마음이 허해질 땐 쉬는 게 좋아요! 땅콩과 코카콜라는 제가 추천하는 최고의 처방이죠. 건배!"</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TM1xhQBGuW/"></iframe><div><strong>19. 함께라서 좋은</strong></div><p>"비 오는 날은 싫어요... 하지만 비 속에서 같이 노래 부를 완벽한 친구가 있다면 젖는 게 무슨 대수겠어요?"</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RRT2fIBYe5/"></iframe><div><strong>20. 숨겨진 아름다움</strong></div><p>"가끔은 조그마한 틈으로 어떤 사람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요. 미소를 보여주는 것만큼 또 좋은 방법은 없답니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FdxqZLFhuA/"></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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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8578</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75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81829_4843c0ea.jpg</image>
            <pubDate>Wed, 08 May 2019 06:34: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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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이 뭔가 허전하다면” 자취방 저렴하게 꾸밀 수 있는 소품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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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자취를 이제 막 시작한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라면 나만의 공간을 예쁘게 꾸미고 싶기 마련이다. SNS에 올라오는 각종 '랜선 집들이'에 참여하며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면 막막할 수 있다.</p><p>가장 저렴하고 간단한 방법으로는 예쁜 엽서를 모아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공간을 장식하는 방법이 있다. 못을 박지 못한다면 벽지에 꼭꼬핀을 꽂아 드림캐처나 마크라메, 혹은 심플한 스트랩백을 걸어 빈티지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p><p>방 분위기에 전체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면 향이나 패브릭, 조명을 이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여기 비교적 1~2만원 대 이하로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소품들을 모아 정리했다. 죽 살펴보고 내 취향은 어떤 건지 파악해보자.</p><div><strong>1. 디퓨저</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70329_18a5aa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핀터레스트</figcaption></figure><div></div></div><p>디퓨저는 향이 나는 아로마 오일 또는 액체 베이스에 리드스틱을 꽂는 것을 말한다. 집에 오자마자 향으로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대표적인 소품으로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향을 낼 수 있다. 리드스틱와 함께 조화를 같이 꽂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볼 수 있다.</p><p>방향제는 수명이 짧은 경우가 많고 향초는 밀폐된 공간에서 켜는 경우 산소가 줄어들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꺼야 한다. 연소되면서 독성물질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p><div><strong>2. 액자테이블</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71628_ba147003.jpg" alt=""></figure><div></div></div><p>자취생에겐 필요할 때마다 다리를 펼치고 쓸 수 있는 좌식 테이블이 매우 유용하다. 그 중에서도 다리를 접으면 감쪽같이 큰 액자처럼 보일 수 있는 액자테이블은 인테리어 소품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무심하게 벽에 툭 기대어 놓아도 그림이 되는 효과가 있다.</p><div><strong>3. 다육식물</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71244_1763a693.jpg" alt=""></figure><div></div></div><p>혼자 사는 자취생들은 이런저런 여건상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마련이다. 동물을 키울 수 없다면 식물을 키워보는 것은 어떨까. 다육식물은 건조한 날씨에서도 자생할 수 있어 키우는 데 부담이 없고 공기정화 기능도 있다.</p><p>종류와 크기가 다양해 집안 곳곳에 두고 감상용으로도 쓰기 알맞다. 선인장이 대표적인 다육식물이고 율마, 산세베리아, 스투키 등이 초보자도 키우기 쉬워 많이 알려져 있다. 종류마다 필요한 성장조건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디에 놓을 것인지 미리 생각하고 알아보도록 하자.</p><div><strong>4. 실커튼</strong></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82238_eda00649.jpg" alt=""></figure><div></div></div></div></div><p>원룸 자취방은 보통 현관에서부터 방 안이 모두 드러나보이는 경우가 많다. 실커튼을 현관 앞에 달면 시야를 어느 정도 차단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은 느낌을 줄 수 있다. 공간을 나누고 싶거나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도 유용하다.</p><div><strong>5. 쿠션</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82420_c6071b1b.jpg" alt=""></figure><div></div></div></div><p>쿠션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차이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침대나 소파, 의자 위에 예쁘고 푹신한 쿠션 한두 개 놓으면 좋은 인테리어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아무렇게 놓여져 있어도 방이 한결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이 든다.</p><div><strong>6. 러그</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71823_f7ecd1db.jpg" alt=""></figure><div></div></div><p>크기와 디자인만큼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검색으로 손품(?)을 많이 팔다 보면 시중에 저렴한 가격에 나와 있는 러그들을 찾아볼 수 있다.</p><div><strong>7. 세계지도</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71944_b98dd2da.jpg" alt=""></figure><div></div></div><p>벽이 뭔가 허전하다면 세계지도를 붙여보는 것은 어떨까. 여행을 좋아한다면 그 지역에서 찍은 사진들을 지도에 같이 붙여놓는 것도 꾸미는 재미가 될 수 있다. 앞으로 가고 싶은 곳을 표시해놓고 꿈을 꾸는 것도 좋다.</p><div><strong>8. 아크릴 거울</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80126_97af85aa.jpg" alt=""></figure><div></div></div><p>아크릴 거울은 가벼워서 벽에 부착이 가능하다. 해외 인테리어 사례를 보면 아크릴 거울 여러 개를 붙여 벽을 장식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거울은 실내를 좀 더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유리 거울이 부담된다면 아크릴 거울을 이용해보자.</p><div><strong></strong></div><div><strong>9. 패브릭 포스터</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80204_8ca2e61f.jpg" alt=""></figure><div></div></div><p>액자 대신 패브릭 포스터를 벽에 걸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취향에 맞는 패브릭 포스터를 압정이나 꼭꼬핀을 이용해 벽에 걸어놓으면 계절이나 해가 바뀔 때마다 간단히 바꿔줄 수 있다. 싫증을 잘 내는 타입이라면 패브릭 포스터를 추천한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10. 네온사인</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80500_b76468d2.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80501_331f5f04.jpg" alt=""></figure><div></div></div><p>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씨가 만든 '나래바'에 나와 크게 주목받은 소품이기도 한다. 보통 상업용 시설에서 많이 이용했지만 최근 집에서 파티를 즐기는 파티족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종종 쓰고 있다. 최근에는 DIY 제품도 나와 자신만의 디자인과 글귀, 원하는 색상으로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p><div><strong>11. 무드등/줄조명</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80826_4d4b16c6.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80828_e57c6a43.jpg" alt=""></figure><div></div></div><p>인테리어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것은 역시 조명이다. 은은한 무드등 하나로 방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시중에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무드등이 나와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다.</p><p>파티나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 때는 줄조명으로 더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벽에 꼭꼬핀을 꽂아 연결하거나 철제 네트망에 자연스럽게 둘러놓으면 훌륭한 소품이 된다. 큰 유리병에 넣어 무드등으로 만들 수도 있다.</p><div><strong>12. 미러볼</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9/07/img_20180907181100_e7ee64cd.jpg" alt=""></figure><div></div></div><p>해가 잘 드지 않는 원룸이라면 햇빛을 사방으로 분산시켜 반짝거리게 하는 미러볼을 두는 것도 좋다. 마치 방 안에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효과를 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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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7571</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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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52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5/21/img_20180521014443_85635e31.jpg</image>
            <pubDate>Mon, 06 May 2019 06:34: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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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로다주 젊은 시절이라니!” 어벤져스 배우들 데뷔 초기 모습 영상 14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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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다.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배우들 팬덤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그들도 처음부터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것은 아니다. 오디션에 떨어진 배우도 있고, 사생활로 주목받은 배우, 단역과 조연을 전전하다 최근에야 빛을 보기 시작한 배우들도 있다.</p><p>여기 '어벤져스' 배우들 초기 데뷔 모습을 영상으로 모아봤다. 연기 경력도, 배경도 다양한 그들의 시작이 어땠는지 함께 감상해보자.</p><div><strong>1.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영화 '터프' (1985)</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nHLreaJhXuQ?start=145"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로버트 다우니 주니어(Robert Downey Jr.)는 5살에 아버지인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감독의 영화 '파운드'로 배우 대뷔를 했다. 1980년대 중반 헐리우드 청춘스타 유망주 중 하나였지만 상습적인 마약 중독으로 인해 별다른 활약을 펼지지 못했다.</p><p>1985년 개봉 영화 '터프(Tuff Turf)'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젊은 시절을 볼 수 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지미 파커' 역할을 맡았다.</p><p>1992년 영화 '채플린'에서 찰리 채플린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보였고, 그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p><div><strong>2. 조슈 브롤린 - 영화 '구니스' (1985)</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AMl-kKADQxI"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p>조슈 브롤린(Josh Brolin)는 영화 '구니스'에서 브랜드 월쉬 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본격적으로 인지도를 쌓기 시작한 것은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2007)에서 주연 를르윈 모스 역을 맡았을 때부터다.</p><p>현재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데드풀 2'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마블 공식 배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p><div><strong>3. 크리스 헴스워스 - 드라마 '홈 앤 어웨이' (1988)</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_Svijgq3z6k?start=11"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크리스 헴스워스(Chris Hemsworth)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배우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2005년부터 방영된 드라마 '홈 앤 어웨이'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2009년 영화 '스타트렉: 더 비기닝'과 '퍼펙트 겟어웨이'에서 배역을 따내며 헐리우드에 진출했다.</p><div><strong>4. 스칼렛 요한슨 - 영화 '쥬만지' 오디션 (1993)</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rYjUtmMl3W4"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p>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은 8살 때 에단 호크가 주연한 '소피스트리' 연극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했다. 1993년 영화 '쥬만지' 오디션을 봤지만 탈락했고, 그 역할은 배우 커스틴 던스트에게 돌아갔다.</p><p>하지만 이듬해 영화 '노스'(1994)로 데뷔했고, 1997년 '나홀로 집에 3', 1998년 '호스 위스퍼러'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p><div><strong>5. 베네딕트 컴버배치 - 드라마 '하트비트' (1992)</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0Uf_7oqSjvM?start=11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베네딕트 컴버배치(Benedict Cumberbatch)는 2000년 영국 드라마 '하트비트'로 데뷔했다. 2004년 TV영화 '호킹'에서 스티브 호킹을 연기한 것이 호평받아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p><p>2010년 BBC 드라마 '셜록 홈즈'에서 셜록 홈즈 탐정 연기로 국내에서 많은 인기를 얻기도 했다. 특유 저음 목소리로 다양한 분야에서 오디오북이나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영화 '호빗' 시리즈에서 탐욕스러운 용 '스마우그' 연기도 했다.</p><div><strong>6. 엘리자베스 올슨 - 영화 '마사 마시 메이 말린' (2011)</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UOn2_2EUv3w"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엘리자베스 올슨(Elizabeth Olsen) 또는 리지(Lizzie) 올슨은 쌍둥이 언니 애슐리(Ashley) 올슨, 메리케이트(Mary-Kate) 올슨과 함께 어릴 적부터 연기 수업을 받았다고 한다.</p><p>데뷔작 '마사 마시 메이 마릴린'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지만 언니들 유명세에 잠시 묻혔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스칼렛 위치'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확실히 쌓아나가고 있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7. 크리스 프랫 - 드라마 '에버우드' 인터뷰 (2002)</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8inq5jgdsM?start=83"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크리스 프랫(Chris Pratt)은 2000년 19세 나이로 레스토랑 종업원으로 일하던 중 단편 영화 '커스 파트 3' 단역으로 캐스팅됐다. 이후 2002년 드라마 '에버우드'에서 주연 '브라이트 애벗'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p><p>'에버우드' 촬영 당시 몸무게가 99kg에 달했던 크리스 프랫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 전까지만 해도 뚱뚱하고 찌질하며 약간 멍청한 이미지로 유명했다. 하지만 오디션장에서 프랫이 대본을 읽자마자 감독 제임스 건은 "이 사람이다!"라고 스타로드 역에 낙점했다고 한다.</p><div></div><div><strong>8. 조 샐다나 - 영화 '열정의 무대' (2002)</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hdYl8Oc1zro?start=2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댄스 학교 출신으로 원래 발레 댄서가 되는 게 꿈이었던 조 샐다나(Zoe Saldana)는 발이 발레 댄서 기준에 모자라 한계를 느끼고 무용수 꿈을 접었다.</p><p>영화 '열정의 무대'(2002)에서 발레리나 '이바' 역을 맡아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2003), '스타 트렉: 더 비기닝'(2009)', '아바타'(2009)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아나갔다.</p><p>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에서 타노스 딸 가모라 역으로 출연한 이후 인기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p><div><strong>9. 마크 러팔로 - 영화 '유 캔 카운트 온 미' (2000)</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XP71dJlnLJQ"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1992년 영화 '러프 트레이드'로 처음 데뷔한 마크 러팔로(Mark Ruffalo)는 이후 여러 차례 영화에 단역과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그러다 2000년 영화 '유 캔 카운트 온 미'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연기자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p><p>그 후 영화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 것'(2004), '콜래트럴'(2004), '조디악'(2007), '눈먼 자들의 도시'(2008), '셔터 아일랜드'(2010), '나우 유 씨 미'(2013), '비긴 어게인'(2013) 등 굵직한 영화에 다수 참여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p><div><strong>10. 크리스 에반스 - 영화 '풋내기' (2000)</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HS1frm5ztjQ"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영화 '풋내기'에서 조연 주드 역할로 데뷔한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는 2004년 영화 '퍼펙트 스코어', '셀룰러'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p><p>국내에는 봉준호 감독 영화 '설국열차'에 저항군 리더 커티스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크리스 에반스가 직접 오디션을 보러 LA로 직접 찾아갔다는 후문이 전해진다.</p><p>운동에 관해서는 굉장한 노력파이기 때문에 좋은 몸매가 유지된다고 한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11. 기네스 펠트로 - 영화 '엠마' (1996)</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LTgOLHxQ9mM?start=9"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기네스 펠트로(Gwyneth Paltrow)는 아버지가 유명 영화제작자이자 TV프로듀서인 브루스 팰트로이고, 어머니는 대스타 블리드 대너(Blythe Danner)다.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부터 헐리우드 유명 인사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었고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대부가 될 정도로 가족들끼리 친한 사이다.</p><p>그 배경으로 1991년 배우로 쉽게 데뷔한 그는 금발과 타고난 귀족 외모로 주목받았다. 영화 '세븐'(1995)에서 만난 브래드 피트와 연인 사이가 되면서 인지도를 확 올렸다.</p><p>제인 오스틴 원작 영화 '엠마'(1996)에서 주연을 맡은 후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1998), '위대한 유산'(1998), '리플리'(1999),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2001), '프루프'(2005) 등 다양한 장르 영화에 부지런히 출연했다.</p><div><strong>12. 폴 베타니 - 영화 '갱스터 넘버 원'(2000)</strong></div><div><strong></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NEXQkWlG8b8"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p>폴 베타니(Paul Bettany)는 영국 출신 배우로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1990년대 후반에 영화계에 데뷔했고 2000년 영화 '갱스터 넘버원'에 젊은 갱스터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p><div></div><p>이후 영화 '뷰티풀 마인드'(2001), '기사 윌리엄'(2001), '다빈치코드'(2006) 등에 출연했다. 2008년 영화 '아이언맨'에서 자비스 목소리 역으로 출연한 이후 2015년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더 비전으로 변신하며 마블 유니버스에 얼굴을 보였다.</p><div></div><div><strong>13. 채드윅 보스만 - 드라마 '링컨 하이츠 시즌3' (2008)</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v9yb39SIm5o?start=257"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채드윅 보스만(Chadwick Boseman)은 2003년 드라마 '올 마이 췰드런'으로 데뷔한 후 여러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생활을 이어갔다. 영화계에는 2008년 영화 '더 익스프레스'에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데뷔했다.</p><p>그러던 중 2008년 드라마 '링컨 하이츠' 시즌3과 시즌4에서 네이트(나다니엘) 레이 역으로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2013년 영화 '42'에서 최초 흑인 메이저리거 재키 로빈슨 역을 맡아 호평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p><p>얼굴은 앳돼 보이지만 1976년생으로 만 나이 41세다.</p><div><strong>14. 톰 히들스턴 - 드라마 '월랜더 시즌1' (2008)</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aTZryK8vZBs?start=42"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톰 히들스턴(Tom Hiddleston)은 대학 시절 연극을 하다가 왕립 연극 아카데미에서 정식으로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 후 연극계에서 주로 활동하며 영화계에는 2000년대부터 단역이나 조연으로만 등장했을 뿐이다.</p><p>그러다 연극계에서 함께 일하던 케네스 브래너가 영화 '토르: 천둥의 신'(2011) 감독을 맡아 톰 히들스턴에게 오디션을 볼 것을 제안했다. 톰 히들스턴은 토르 역으로 오디션을 봤지만 브래너 감독은 처음부터 그를 로키 역에 내정하고 있었다는 후문이 있다.</p><p>그 후 톰 히들스턴은 여러 영화에 주연으로 발탁됐지만 흥행한 영화는 '토르' 시리즈와 '어벤져스' 시리즈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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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5255</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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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74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2/02/img_20180202154447_c765af07.jpg</image>
            <pubDate>Tue, 23 Apr 2019 19:4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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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거 해봤니?” 90년대 초딩들이 노는 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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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온라인 게임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 아이들은 무엇을 하고 놀았을까?</p><p>1990년대 IMF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놀이터와 골목마다 아이들끼리 모여 노는 풍경이 흔했다. 땅따먹기와 얼음땡, 고무줄놀이 등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건 무궁무진했고 중간·기말고사도 없었기에 학업에 대한 걱정도, 스트레스도 없이 맘껏 놀았다.</p><p>최근 각종 예능과 웹콘텐츠에서 전통놀이 복고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그 때 그 시절' 추억의 놀이를 소환해봤다. 그 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면 (아마도) 나이를 먹었다는 증거일 테다.</p><div><strong>1. 땅따먹기</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2/02/img_20180202121332_407193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figcaption></figure><div></div></div><p>뾰족한 돌로 대충 네모난 모양을그려 1~8까지 번호를 매기고 하늘까지 덧붙여 그린다. 하늘이라고 동그랗거나 구름모양처럼 그려넣는 경우도 있다.</p><p>돌을 먼저 던져놓고 한 발 깽깽이로만 돌이 없는 다른 구역을 순서대로 찍고 다시 돌아올 때 돌을 집고 오면 성공이다. 1부터 8까지 다 돈 이후에는 한 발로 하늘까지 가서 돌을 뒤로 던진 후 다시 돌아올 때 돌을 주워 온다. 만약 돌이 정해진 구역에 제대로 들어가지 못하면 아웃이다.</p><div><strong>2. 롤러스케이트 / 인라인스케이트</strong></div><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2/02/img_20180202150542_be5a80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figcaption></figure><div></div></div>바퀴 네 개가 두 줄로 달렸냐 한 줄로 달렸는지에 따라 롤러스케이트와 인라인스케이트(롤러브레이드)로 다르게 부른다. 최근에는 안전 문제로 항상 무릎보호대와 헬멧 착용을 권장한다.</p><div><strong>3. 공기놀이</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2/02/img_20180202151341_d66a31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힐링캠프'</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집중력과 섬세함을 기르기엔 최고인 게임이었다. 나뭇바닥에서 맨손으로 하다가 손바닥에 가시를 찔리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보통 공깃돌 5개로 진행해서, 1단부터 4단까지 넘어간 다음에는 꺾기로 햇수(O년)를 센다. 다른 돌을 건드리지 않고 돌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여러 손기술이 등장했다.</p><div><strong>4. 고무줄놀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2/02/img_20180202123502_63d3df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2 '해피선데이 - 1박2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난감 기차'라든가 '아프리카 사람들은 마음씨가 좋아' 등 그 시절 유행하던 고무줄놀이가 있었다. 고무줄을 넘고 다리에 감거나 밟는 등 정해진 규칙이 있었다. 고무줄 높이에 따라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보통 발목 수준에서 시작했다가 최고난도까지 가면 머리 위로 올라가기도 한다.</p><div><strong>5. 얼음땡</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8DxcvBMlmag"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아무 소품이 없을 때 골목에서 가장 흔하게 놀았던 게임이다. 술래에게 잡힐 것 같을 때 '얼음'을 외치면 그 자리에 멈춰서 쉴 수 있다. 하지만 다른 플레이어가 와서 '땡' 쳐줄 때까지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다. 전체 플레이어와 술래의 숫자가 균형이 잘 이루어져야 재미있다.</p><div><strong>6. 문방구 오락기</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f_Iu_fU9ifM"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100원만 넣으면 보글보글이나 너구리, 메탈슬러그, 스트리트 파이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조작기는 간단하지만 그만큼 빠른 손놀림이 필요했다. 컴퓨터,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학교가 끝나자마자 문방구 오락기 앞에서 저녁 때까지 게임을 하던 아이들을 흔하게 볼 수 있었다.</p><div><strong>7. 학종이 따기</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Oze0b35tjHY?start=27"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초등학교 교실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던 사행성 놀이다. 손으로 바람을 일으켜 얇은 학종이를 누가 더 많이 뒤집었는지로 승부를 낸다. 학종이를 뒤집은 수만큼 학종이를 가질 수 있으며, 가장 많이 가진 사람이 이긴다.</p><div><div><strong>8. 말뚝박기</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vQYNOHNi4ig?start=62"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p>주로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시절까지 (때로는 그 이후에도) 남녀를 불문하고 즐겼던 놀이다. 공격 편은 수비 편인 말뚝을 넘어뜨리기 위해 날아 앉기, 내려 찍기 등 다양한 기술을 구사했다. 그러나 너무 격하게 할 경우 허리를 다칠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p><div><strong>9. 오재미</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x3kahy_k7E"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오재미'는 콩으로 채운 한 주먹만한 주머니를 말한다. 일제 강점기 때 운동회가 실시되면서 들어온 일본 놀이 문화 중 하나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전통처럼 운동회 때마다 들어간다.</p><p>장대에 바구니나 박을 달아 오재미를 많이 던져 넣거나 맞추어 터뜨리는 방법도 있고, 골목에서는 공수로 편을 짜서 경기를 진행한다. 이긴 편이 직사각형 모양의 놀이판 안에서 도망다니는 동안 바깥에 있는 편은 오재미를 던져 안에 있는 사람을 맞춘다.</p><div><strong>10. 와리가리</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DNfu_R4Ow0?start=38"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수비와 공격, 두 팀으로 나눈다. 테니스공을 할 때도 있고 탱탱볼로 진행할 때도 있다. 수비는 양쪽 폴대에 붙여서 공을 주고받고 공격 쪽은 그 공을 받아쳐서 날린 후에 수비가 공을 주우러 갈 동안 양쪽 폴대를 왔다 갔다 하면 된다. 공에 맞거나 공을 가진 수비수 몸에 닿으면 아웃이다. 그래서 놀이 이름이 '왔다리갔다리'라는 말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수비가 공을 주고받는 횟수를 채우면 공수 교대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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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27430</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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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42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23/img_20180823143807_e8a113c6.jpg</image>
            <pubDate>Wed, 10 Apr 2019 23:1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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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심장이 철렁” 위험했던 아슬아슬한 순간 12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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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살다 보면 '아차' 싶은 순간이 있다. 예기치 못한 사고를 목격하거나 직접 당하는 경우도 있고 사소한 장난과 부주의 때문에 크게 다칠 뻔 하기도 한다.</p><p>SNS에는 그런 아슬아슬한 순간들을 포착한 영상들이 올라온다. 자칫 잘못하면 위험했을 뻔한 순간들을 상기하며 당사자들은 "행운이었다"라고 말한다. 영상을 보면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며 같이 가슴을 쓸어내리게 된다.</p><p>여기 최근 몇 년 간 SNS에서 화제가 됐던 영상들을 모아봤다. 죽음의 손길을 피한 행운아들을 지금부터 살펴보자.</p><div><strong>1. 태풍에 떨어진 나무둥치에 맞을 뻔</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OghU8tZ7ghE?start=1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2. 보트 위로 지나가는 비행기</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JnRA8bFnhTI?start=3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3. 관중과 부딪힐 뻔한 오토바이</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4XTcQYnerjU"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4. 공중뒤돌기 점프하다 바닥에 머리 부딪힐 뻔</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vk.com/video_ext.php?oid=153187927&amp;id=456239097&amp;hash=49fb2837d592ab69"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5. 고래와 마주친 카약</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SJzBdeW4K5M"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6. 불꽃을 손에서 놓침</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wIpnwFNpefA"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7. 교통표지판과 트럭이 충돌</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div><strong>8. 날아온 오토바이를 아슬아슬하게 비켜감</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VQctKKFbSC/?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9. 차를 피해 열심히 도망가는 개</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90H4wUbhYQ"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strong></strong><div><strong>10. 레이싱카에 불붙음</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div><strong>11. 용암이 바로 눈앞에서 터짐</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DBv9RW9uDE"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strong></strong><div><strong>12. 싸우다가 기차 선로 위에 넘어짐</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dka1qCkGU_E"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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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4272</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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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6069</guid>
            <image>http://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904/09/201904091508456769.jpg</image>
            <pubDate>Tue, 09 Apr 2019 23:1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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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 혼자 살고 싶다” 자취하고 싶어질 때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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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누구나 자취가 로망일 때가 있다. 특히 가족들이나 룸메이트와 갈등이 생길 때면 더욱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p><p>최근 1인 가구 급증과 관련해 셀프인테리어 방법이나 1~2인용 가전, 간편 식품들이 많이 나와 자취생 편의 환경이 조성된 것도 더욱 로망을 부추기는 요인이다.</p><p>자취생들은 '집밥이 그리워진다', '집안일이 귀찮아진다'며 현실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나만의 공간과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p><p>여기 자취하고 싶어질 때 순간들을 모아 정리했다. 공감갔던 순간을 한 번 떠올려보자.</p><div></div><div><strong>1. 차 끊길까봐 모임에서 일찍 나올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3/img_20180323141836_564848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MBC '나 혼자 산다'</figcaption></figure><div></div><p>늦은 저녁 모임에 더 놀고 싶지만 차가 끊길까봐 못내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 나올 때가 있다. 특히 개강 시즌처럼 술자리 모임이 많은 기간에는 기숙사에 살거나 자취하는 친구들이 부럽기만 하다.</p></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2. 가족들과 사는 집이 마음에 안 들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3/img_20180323143733_71c922d1.jpg" alt=""></figure><div></div></div></div><p>우리 집은 햇빛이 잘 안 든다. 교통도 불편하다. 귀가길 골목에는 가로등도 별로 없다. 그런데 부모님은 이사갈 생각이 없으신 것 같다.</p><p>이럴 땐 혼자만이라도 따로 나와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어디든 여기보단 더 좋은 동네가 있지 않을까?</p><div><strong>3. 부모님 잔소리가 심할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3/img_20180323141844_593f0035.jpg" alt=""></figure><div></div></div><p>"방 꼬라지가 이게 뭐니?"</p><p>"해가 중천에 떴는데 아직 안 일어날 거야?"</p><p>"취업은 대체 언제 할래?"</p><p>낳고 키워주시고 은혜가 하늘같은 부모님이라도 잔소리만큼은 정말 듣기 싫을 때가 있다. 이럴 땐 독립이 정말 간절하다. 하지만 발목을 잡는 건 역시 돈이다.</p><div><strong>4. 사생활이 보장되지 않을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3/img_20180323141937_ca68bdf6.jpg" alt=""></figure><div></div></div><p>집안 분위기에 따라 사생활을 전혀 보장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가족들이 문을 '벌컥 벌컥' 열고 함부로 내 방에 들어온다든가, 필요하지도 않은데 내 방에 청소하러 들어오신 엄마한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을 들킨 경험이 있다면 다들 알 것이다. 그게 뭐냐고? 비밀이다.</p><div><strong>5. 가족이나 룸메이트와 생활패턴이 다를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3/img_20180323141929_c8a529ab.jpg" alt=""></figure><div></div></div><p>밤늦게 야식이 땡기거나 혼술하고 싶은데 룸메이트가 깰까봐 전전긍긍했던 경험이 있는가? 아무데나 쓰레기를 버리고 방을 어지럽히는 룸메이트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이 있는가? 나중에 아껴먹으려고 뒀던 음식을 형제가 말도 없이 꿀꺽 먹어버려 화가 났던 경험이 있는가?</p><p>몸에서 사리 생기도록 놔두지 말고 어서 자취할 방법을 강구해보자.</p><div><strong>6. 통학·통근 시간이 아까울 때</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3/img_20180323141921_b94db6e9.jpg" alt=""></figure><div></div><p>학교, 직장과 집 거리가 1시간 이상 되면 슬슬 자취 생각이 날 법하다. 아침부터 만원 버스와 지하철에 시달리면 도착하는 순간부터 이미 피곤해져 있다.</p><p>특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 노량진이나 학원 근처에서 자취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면 그 다음 고민은 자연스럽게 자취로 연결된다.</p><strong></strong><div><strong></strong></div><div><strong>7. 친구·연인과 마음 놓고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3/img_20180323141915_b4b665ab.jpg" alt=""></figure><div></div></div><p>밖에 나가면 다 돈이다. 시간은 남는데 돈이 부족한 1020 세대라면 마음 놓고 친구 또는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공간을 찾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자취방은 언제나 '아지트'가 되기 마련이다.</p><div><div><strong>8.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싶을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3/img_20180323143702_febd5786.jpg" alt=""></figure><div></div></div></div><p>'나만의 공간'에 대한 로망이 큰 경우가 있다. 자신만의 감성과 취미로 다른 사람 눈치보지 않고 공간을 꾸밀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페인트를 칠하고 가구도 모던한 걸로 바꾸고, 좋아하는 피규어를 잔뜩 모아놓고 취미를 맘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이를테면 '나래바'처럼 말이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9. 반려동물 키우고 싶을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3/img_20180323143709_bbd647c8.jpg" alt=""></figure><div></div></div><p>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가족들이 반대하거나 털에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면 아쉬움이 많다. 혼자서라도 키우고 싶어 자취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p><p>하지만 혼자 사는 경우 집을 오래 비우면 반려동물이 많이 외로워하니 입양하기 전에 꼭 신중히 결정하자.</p><div><strong>10. 경제적·심리적으로 자립하고 싶을 때</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3/23/img_20180323143813_304e8f8f.jpg" alt=""></figure><p>이젠 내가 나를 책임져야 할 때라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적이었던 생활을 털고 혼자 밥 짓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고독을 견디어 보자. 자립은 어른이 되는 첫걸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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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36069</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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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02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03/img_20180803133845_3e0faedc.jpg</image>
            <pubDate>Sat, 02 Feb 2019 20:5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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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원수가 따로 없다” 형제자매 제일 얄미울 때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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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p>형제는 평생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지만 때로는 원수보다 못할 때가 있다.</p>평소 사이가 좋든 안 좋든 현실 형제·자매·남매 사이라면 이런 경우 정말 얄밉다. 별 거 아닌 일에 화를 내면 내가 더 속이 좁고 나쁜 사람이 되는 것 같고 참으면 참는 대로 울화가 치민다.</p><p>외동은 절대 모르는 형제자매들이 싸우는 이유를 꼽아봤다.</p><div><div><strong>1. 라면 끓일 때 분명 안 먹는다고 해놓고 나중에 한 젓가락 달라고 할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03/img_20180803135228_450293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Olive, '밥블레스유'</figcaption></figure><div></div></div><p>나 혼자 먹을 것도 부족한데 한 젓가락만 달라고 해 놓고서 절반 이상 먹을 때가 있다. 그러면서 "뺏어 먹는 라면이 제일 맛있다"라고 말하면 주먹을 날리고 싶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2. 오늘 입으려고 꺼내놓은 내 옷 몰래 입고 나갔을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03/img_20180803135352_92416a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랜만에 소개팅 나가려고 신상을 꺼내놨더니 자는 사이에 홀랑 사라졌다. 범인은 누군지 안 봐도 뻔하다. 집에 들어오면 전쟁 시작이다.</p><div><strong>3. 내가 집안일 다 했는데 설거지 하나 한 걸로 생색낼 때</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11pipbdV7HNsLC" width="478" height="48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같이 살면 같이 해야 하는데 나 혼자만 집안일 신경 쓰는 것 같아 왠지 억울하다. 청소는 청소기가 해주고 빨래는 세탁기가 해준다고 생각하는 호적메이트에게 화를 냈더니 설거지 한 번 하고 어깨를 으쓱한다.  </p><div><strong>4. 내가 샤워할 땐 용변 급하다고 난리치더니 자기가 샤워할 땐 문 절대 안 열어줄 때</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Oxt5HaoD56R3O" width="480" height="36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화장실을 전세 낸 것 마냥 수시로 독점한다. 정말 급해서 빨리 나오라고 하는데도 느긋하게 노래 부르면서 샤워할 땐 문을 부수고 싶다. </p><div><strong>5. 다급하게 불러서 갔는데 불 꺼달라고 할 때</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IfhZrvChhNgys" width="318" height="48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 불러서 갔더니 침대에 누워서 불 꺼달라고 한다. 한두 번 속고나서 안 가면 온갖 불쌍한 척 연기를 하고 집이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면서 귀찮게 군다. 그럴 땐 차라리 전기를 끊어버리고 싶다.</p><div><strong>6. 가족들한테는 무심하게 대하면서 밖에 나가선 세상 다정한 사람이 될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03/img_20180803184641_d4c858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every1 '주간 아이돌'</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무리 사회생활이라지만 이럴 땐 배신감 든다. 원래 무뚝뚝한 줄 알았는데 밖에선 한없이 자상하고 애교가 넘친다. 저 정도면 사기죄로 잡아 넣어야 된다는 생각도 든다. </p><div><strong>7. 우월 유전자 몰빵 당했을 때</strong></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DdR7RSVKkGs4E" width="480" height="36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 배에서 태어났는데 얼굴, 키, 몸매, 재능까지 모두 좋은 건 다 가져갔다. 형제라고 하면 믿기지 않는다는 다른 사람들 시선도 이골이 난지 오래다. 자존감도 팍팍 떨어진다. </p><div><div><strong>8. 사소한 약점 붙잡고 용돈이나 먹을 것 요구할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03/img_20180803200949_680db5d3.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닥터스트레인지'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div><p>후회해도 소용 없다. 이미 내 손은 지갑을 열고 치킨값을 결제하고 있다. 의기양양한 호적메이트를 보며 마음 속으로 복수를 다짐한다.</p><div><strong>9. 부모님이랑 갈등 중인데 옆에서 잔소리 거들 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03/img_20180803201635_302bfa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불난 집에 솔솔 부채질을 하니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 이럴 땐 부모님보다 더 밉다. </p><div><strong>10. 남아 있는 케이크 혼자 다 먹어버렸을 때</strong></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czpaVbALHgLyO3x5p6" width="480" height="27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잔뜩 기대하고 냉장고 문을 딱 열었는데 지난 밤에 남아있던 케이크가 사라졌다. 다이어트 한다더니 왜 살이 안 빠지는지 알 만 하다. 어제 먹은 것도 전부 살로 가도록 마음 속으로 저주를 내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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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0224</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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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00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5/img_20180615160914_b9df053b.jpg</image>
            <pubDate>Mon, 21 Jan 2019 13:10: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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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금도 속는 사람들 있다” 이과 뒷목 잡게 하는 유사과학 12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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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p>유사과학, 또는 사이비과학은 과학적 근거가 없지만 마치 있는 것마냥 대중들에게 어필하는 주장을 말한다. 과학이라고 인정받기 위해서는 이론적 근거와 함께 변인 통제를 바탕으로 정확한 실험과 관찰, 재현이 가능해야 한다. 유사과학은 검증할 수 없거나 과장된 주장을 포함하고 있다.</p><p>유사과학이 사람들을 현혹하는 이유는 과학적 지식과 정보 부족도 있지만 전문가에 대한 뿌리 깊은 불신도 있다. 창조설이나 우생학 등 종교적·사회적 신념이 큰 경우에도 합리적인 의심을 불가능하게 만든다.  </p><p>대표적인 유사과학으로 알려진 사례들을 모아 정리해봤다. 누구나 한국 사회를 살아가면서 한 번쯤 보거나 들어봤을 법한 사례들이다. 근거 없이 믿었던 주장이 있다면 이 기회에 다시 한 번 살펴보자.</p><div><strong>1. 물은 답을 알고 있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5/img_20180615115027_4d633d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터넷 교보문고</figcaption></figure><div></div></div><p>2000년대 초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에모토 마사루의 책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는 긍정적인 언어 혹은 부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물 결정이 달라진다는 이론을 주장한다.</p><p>한 마디로 '좋은 말과 음악'이 있으면 물 결정이 육각형으로 아름답게 나오고 '나쁜 말'이나 헤비메탈 같은 시끄러운 음악을 들려주면 결정이 파괴돼 나타난다는 것이다.</p><p>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이론은 '사이비과학'에 속한다. 고려대 물리학과 정재승 교수는 "물질마다 고유의 진동 주파수를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종이에 쓴 글씨가 단어 의미에 따라 서로 다른 주파수를 낸다는 주장은 실소를 자아낸다"라고 말했다.</p><p>좋은 말을 해주면 화분이 더 잘 자란다는 속설도 이와 유사하다. 사실 동물도 인간 말을 알아듣기 힘든데 귀가 없는 식물이 말 내용을 알아듣고 성장에 영향을 받는다는 주장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다.</p><p>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나쁜 말을 해준 양파가 좋은 말을 해준 양파보다 훨씬 더 잘 자랐다는 후기 글이 유행하기도 했다.</p><div><a href="http://www.instiz.net/clip/672810"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인티영상] 다시보는 양파 실험 좋은말 나쁜말 성장실험 ㅋㅋㅋㅋㅋㅋㅋ</a><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2. MSG, 카제인나트륨, 글루텐 위험성?</strong></div><p>몸에 좋지 않은 식품첨가물로 흔히 MSG와 카제인나트륨, 글루텐 등이 지목된다. 많은 식품회사들은 'MSG를 쓰지 않았다', '카제인나트륨을 뺐다', '글루텐 프리' 등이라는 문구로 홍보하며 이들이 마치 유해한 성분이라 제품에서 뺐다는 인상을 준다.</p><p>과학자들은 이런 식품첨가물 유해성 주장이 실제로 근거가 없다고 말한다. MSG로 많이 불리는 조미료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사탕수수를 원료로 만들어지고 실제로 주요 성분이 우유나 치즈, 옥수수, 완두콩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미국 FDA와 우리나라 식약청 모두 MSG에 대해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린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5/img_20180615114716_413a22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MBN '황금알'</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5/img_20180615114746_c42a5174.jpg" alt=""></figure></div><p>믹스커피 속 카제인나트륨도 정제된 우유단백질에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나트륨을 첨가한 합성품일 뿐이다. 국제식량농업기구 등에서 1일 허용섭취량을 설정하지 않을 만큼 안전성이 확인됐다.</p><div><a href="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674"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과학으로 풀어보는 궁금증] MSG?카제인나트륨…정말 인체에 해로울까?</a></div><p>글루텐은 밀가루 특유의 쫄깃하고 찰진 식감을 만들어주는 성분이다. 빵과 면 등 밀가루 음식에 들어가 있다. 흔히 소화장애와 비만, 피부 트러블 등을 유발한다고 알려졌지만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글루텐이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가 원인이 된 경우라는 분석이 나온다.</p><div><a href="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4784"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글루텐을 위한 변명</a></div><div><strong>3.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켜고 자면 죽을 수 있다?</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PTNq3jcQQx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른바 '선풍기 괴담'은 우리나라에만 알려진 것으로 유명하다.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켜고 잘 경우 저산소증이나 저체온증으로 사망할 수 있다는 미신이다.</p><p>하지만 선풍기는 그저 바람을 만드는 장치일 뿐 공기 중 산소 농도를 낮추지 않는다. 저체온증도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 사람이 사망하려면 적어도 체온이 8도 이상 떨어져야 하는데, 밀폐된 공간에서는 그만큼 떨어지기 힘들다.</p><p>다만 선풍기를 틀고 자면 감기와 호흡기 질병에 걸릴 수 있고 과열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각에서는 80~90년대 한국 언론에서 '선풍기 사망설'을 자주 보도했던 이유를 전기료 때문이라고 분석하기도 한다.</p><div><strong>4. 미세먼지에는 삼겹살을 먹으면 좋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5/img_20180615123258_ccdbf6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삼겹살이 몸 속 분필가루나 석탄가루를 제거해준다는 속설이 있지만 사실 삼겹살 지방이 분진흡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는 어디에도 없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와 관련이 있고, 삼겹살 등 음식물은 소화기관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섞일 가능성도 없다.</p><p>다만 의사들은 물이 오히려 미세먼지 배출에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기관지 섬모나 폐포를 마르지 않게 해서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 삼겹살 대신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더 좋다. 삼겹살은 그냥 먹고 싶을 때 먹자.</p><div><a h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277237"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취재파일] 삼겹살은 정말 미세먼지와 상극인가?</a></div><div><strong>5. 음이온 (feat. 라돈 침대)</strong></div><p>음이온 공기청정기과 음이온 에어컨, 음이온 벽지와 음이온 마루, 음이온 마루까지 음이온이 몸에 좋다는 광고 문구는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p><p>음이온이 뭘까? 대부분 원자와 분자는 전기적으로 중성인 상태를 띠고 있지만 가끔 음전하를 가진 전자 수가 너무 많아서 전기적으로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의 분자나 원자를 '음이온'이라고 한다.</p><p>결론적으로 말하면 음이온 발생기는 건강에 아무 효과가 없다. 공기에 노출되자마자 즉각 다른 분자와 반응해 중성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굳이 비싼 돈 주고 음이온 공기청정기를 사기보다는 주기적으로 운동하고 건강검진을 받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말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AC0Dl2cgwRw"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음이온이 나온다며 광고했던 대진 침대도 방사능 물질이자 1급 발암물질인 라돈이 다량 검출돼 사회적 이슈가 된 적도 있다. 매트리스에 들어가는 음이온 파우더에서 실내 기준치 18배에 달하는 라돈이 검출된 것이다. 김진두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은 이 사태를 "유사과학과 방심이 부른 참사"라고 규정했다.</p><div><a href="http://news1.kr/articles/?3336655"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정부·전문가 '라돈침대, '유사과학'과 방심이 부른 참사'(종합)" id="MetaOgTitle</a></div><div><strong>6. 전자파 차단 스티커 (+선인장)</strong></div><div><strong></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EMfBlU46wnM"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div></div><p>휴대전화에 붙이면 전자파를 차단해준다는 '전자파 차단 스티커'가 한 때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2015년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 실험 결과 전자파 차단 스티커는 아무 효과가 없었다. 오히려 일부 제품은 스티커를 붙였을 때 전자파가 더 많이 발생했다.</p><div></div><p>전파연구원 관계자는 "전자파 발생을 막으려면 아예 전파를 차단해야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전자파 차단제품을 사용할 경우 휴대전화가 기지국과 신호를 주고받기 위해 출력을 높여 더 많은 전자파가 나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p><div></div><p>한때 선인장도 전자파를 차단한다는 속설이 퍼지면서 TV나 컴퓨터 등 전자기기 옆에 선인장을 두는 유행도 생겼지만 이 역시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애초에 전자파는 직진하기 때문에 옆에 선인장을 둬 봤자 아무 의미가 없다.</p><div><strong><a href="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8/0200000000AKR20150918056700017.HTML"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조해진 "휴대전화 전자파 차단스티커 효과없어"</a></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7. 전자레인지는 암을 유발한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EWgzd8hptG0"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전자레인지 작동원리는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음식물 속 물분자를 진동시켜서 열을 내는 것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를 넣거나 음식을 심하게 태우지 않는 이상 발암물질이 새로 발생할 이유가 없다.</p><p>전자레인지에서 새어나오는 전자파가 문제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하지만 전자레인지가 상용화된지 반 세기가 넘었는데도 아직 마이크로파 때문에 인체에 해를 입었다는 경우는 학계나 업계에 보고된 적이 없다. 일부 누설되는 전파 세기는 인체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 정도로 아주 미미하다.</p><p>다만 전자레인지 작동 중에 호기심에 가까이 지켜보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30cm 정도 떨어져 있는 것이 좋다. 또 음식물 양이 너무 적거나 지나치게 오래 가열할 경우 내부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많아질 수 있다.</p><div><strong>8. 예방접종이 오히려 몸에 안 좋다? (feat. 안아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5/img_20180615154318_11fcda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백신으로 인해 아이가 돌연사하거나 자폐증에 걸리고, 수은에 중독될 수 있다는 등의 괴담을 인터넷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다. 특히 '자연주의 육아'를 표방하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이나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가 대표적이다.</p><p>백신 반대론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영국과 미국에서도 나왔던 문제다. 하지만 이런 과학의 탈을 쓴 유사과학 이론들은 대부분 실험 자료를 조작하거나 사실을 왜곡해 그 즉시 반박당했고 학계에서는 언급할 가치도 없는 문제로 취급받았다.</p><p>신생아 필수 예방접종 종류에는 결핵 예방하는 BCG, 수두, B형 간염, 뇌수막염 예방접종, 소아마비 예방접종, 백일해 등 예방하는 DPT 등이 있다. 예방접종은 집단면역을 유도해 전염병을 초기에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백신을 접종받는 사람이 많을수록 효과가 더 좋다. 이는 수십 세기에 걸친 역사적 사례로 이미 증명됐다.</p><p>일부 부작용이 있다는 것도 백신 효과와 비교하면 아주 사소한 문제에 불과하다. 음모론자들은 백신에 보존제로 들어있는 수은과 페놀, 알루미늄, 포르말린 등이 인체에 위험하다고 말하지만 이들 성분은 중독을 일으키지 않고 모두 몸 밖으로 배출되는 성분이다. 심지어 최근에 개발된 백신은 수은조차 포함하지 않기도 한다.</p><p>전문가들은 "근거 없는 정보에 의해 예방접종을 기피한 피해는 결국 의료소비자에게 돌아간다"라고 말한다.</p><div><a href="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ogonbalto&amp;logNo=60214252967&amp;parentCategoryNo=&amp;categoryNo=&amp;viewDate=&amp;isShowPopularPosts=false&amp;from=postView"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백신반대론자의 주장의 신뢰성 </a><a href="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07/2017060700081.html" target="_blank" class="link">근거없는 소문 믿고 백신 기피… 다른 아이 건강까지 위협 - 당신의 건강가이드 헬스조선</a></div><div><strong>9. 숙변의 존재?</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5/img_20180615154328_70068ddd.jpg" alt=""></figure><div></div></div><p>불규칙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변비를 앓는 현대인이 많다. 일부 건강보조식품 업체들은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장 속에 엉겨있는 찌꺼기를 '숙변'이라고 칭하며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소화불량과 혈액순환 장애 등 갖가지 질병을 앓을 수 있다고 말한다.</p><p>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숙변은 존재하지 않는다. 장 표면에서 끈끈한 물질(점액질)이 계속 나와 표면에 묻은 찌꺼기를 걷어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대장이 지렁이처럼 계속 꿈틀꿈틀 움직이기 때문에 대변 찌꺼기가 쌓일 수가 없다. 인체를 해부해 장을 갈라봐도 숙변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p><p>가끔 아무것도 먹지 않았는데도 변이 나올 때가 있는데 그것은 원래 대변에 내장 상피세포와 대장균 시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p><div><a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22/2017032202476.html"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lt;디테일추적&gt;이 세상에 '숙변(宿便) 같은 건 없다</a></div><div><strong>10. 무한동력기관, 가능할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5/img_20180615152912_9dd333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보조배터리끼리 연결하면 무한동력인가요?"</p><p>결론적으로 말하면 불가능하다. 전력이 옮겨가면서 일부는 불가피하게 새어가나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 보조배터리는 모두 방전될 수밖에 없다.</p><p>외부에서 에너지 공급 없이 동력을 무한으로 쓸 수 있는 기관, 즉 영구기관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다. 에너지 보존 법칙인 열역학 제1법칙과, 고립된 계에서 모든 에너지는 열에너지로 환원된다는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기 때문이다. 학계를 뒤집을 만큼 새로운 물리학 법칙이 나타나지 않은 이상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다.</p><p>그러므로 영구기관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나 수많은 특허들은 눈속임에 불과하다. 마찰이 적어서 상당히 오랜 시간 작동하는 기관은 존재할 수 있지만 무한 동력이라고는 할 수 없다. 간혹 계산 실수로 자신이 진짜 영구기관을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투자금을 노린 사기꾼들도 많다.</p><div><a href="http://www.sciencetimes.co.kr/?news=%EB%90%98%ED%92%80%EC%9D%B4%EB%90%98%EB%8A%94-%EC%98%81%EA%B5%AC%EA%B8%B0%EA%B4%80-%EC%82%AC%EA%B8%B0%EC%82%AC%EA%B1%B4"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되풀이되는 영구기관 사기사건 – Sciencetimes</a></div><div><strong>11. 산성비를 맞으면 머리가 빠진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5/img_20180615154142_d6942d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산성비는 황산화물이나 질소산화물 등 산성화 물질이 녹아들어 산성을 띤 빗물이다. 토양이나 하천에 흘러들 경우 토질을 나쁘게 만들고 미생물 활동성을 낮춰 유기물질 분해를 방해한다. 장기적으로는 금속과 석회질을 부식시키기도 한다.</p><p>하지만 산성비에 노출됐다고 탈모가 일어나거나 두피가 나빠지는 것은 낭설이다. 우리나라 빗물 평균 pH 지수는 4.5~5.6 사이로 오히려 일반 샴푸(pH 3)보다 지수가 낮다. 대기 중 오염물질이 모발에 영향력을 미치는 수준도 매우 미미하다.</p><div><a href="http://news.kbs.co.kr/news/view.do?ncd=3100045&amp;ref=N"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건강똑똑] 산성비 맞으면 정말 머리가 빠질까?</a></div><div><strong>12. 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저녁에 먹는 사과는 독?</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6/15/img_20180615154155_515db235.jpg" alt=""></figure><div></div></div><p>사과를 밤에 먹으면 좋지 않다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 빈속에 먹으면 속이 쓰릴 것이라는 우려가 있지만 사과 유기산은 pH 3~4 정도고 위산은 pH 2로 강산성이기 때문에 위산에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빈속에 사과를 먹었다고 속이 쓰릴 일이 없다.</p><p>오히려 밤에 사과를 먹으면 사과에 들어있는 비타민C와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숙면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특히 비타민C와 비타민6, 칼륨은 혈압을 낮추고 호흡을 편하게 해준다.</p><p>사과는 풍부한 당분과 식이섬유가 있어 에너지원으로도 쓰이면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아침에 먹어도 저녁에 먹어도 사과는 금이다.</p><div><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271651305&amp;code=900303"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웰빙의 역설]저녁에 먹는 사과, 정말 독인가</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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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50077</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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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28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1718_f2ff7ee0.jpg</image>
            <pubDate>Sun, 30 Dec 2018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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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사자가 가장 괴로워” 특이한 알레르기 1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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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1655_b04740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알레르기, 또는 알러지는 특정 물질에 노출되면 면역 시스템 오작동으로 인해 두드러기나 가려움, 콧물, 기침 등 이상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살면서 식습관 변화나 체질·체형 변화 등으로 인해 후천적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p><p>알레르기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식품 알레르기다. 땅콩 등 견과류 알레르기나 복숭아·자두 등 과일 알레르기, 새우나 게 등 갑각류 알레르기가 흔한 알레르기 종류에 포함된다. 알레르기 증세를 보이는 사람은 국내에서도 점점 느는 추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 알레르기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무려 1496만 명에 달한다.</p><p>알레르기는 평범한 일상을 방해한다. 알레르기 때문에 먹고 싶은 걸 마음껏 먹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쉽게 하는 것도 조심스러워진다. "유별나다", "예민하다"며 주변 사람들에게 이해를 못 받을 땐 더 서럽다. 왜 하필 이런 알레르기를 가지게 된 건지 억울하기도 하다.</p><p>드물고 특이한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경우에는 일상이 훨씬 더 불편해진다.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항원을 피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 있다.</p><p>여기 특이한 알레르기 종류 10가지를 꼽아봤다. 주변에서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고 하면 많이 배려해주도록 하자.</p><div><strong>1. 초콜릿 알레르기</strong></div><p>초콜릿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사람은 초콜릿 주재료인 코코아 분말이나 우유, 카페인 등에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가능성이 있다. 정확히 어떤 물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지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코코아 분말 알레르기라면 초콜릿 시럽이나 초콜릿 우유, 핫초코, 초콜릿 케이크 등 관련 음식을 모두 피하는 게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0910_0d9a6bf7.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2. 글루텐 알레르기</strong></div><p>보리, 밀 등 곡류에 존재하는 글루텐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알레르기다. 보통 밀가루 음식을 먹은 뒤 복통이나 묽은 변, 소화불량 등 증세가 나타난다. 주로 밀을 주식으로 하는 서구인에게 발견되고 우리나라나 중국, 일본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다.</p><p>글루텐 알레르기가 심한 경우에는 밀가루가 들어간 음식은 거의 먹지 못한다. 빵가루가 들어간 튀김이나 돈까스 등도 마찬가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0929_58dafcd9.jpg" alt=""></figure><div></div><div><strong>3. 카페인 알레르기</strong></div><p>카페인 알레르기는 단순히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부작용이 아니라 두드러기나 가려움, 발진, 근육 경련 등 증상을 동반하는 걸 말한다. 증상이 심한 사람의 경우 피부에만 닿아도 호흡 곤란이나 발작 등을 경험하기도 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0951_d99fa40a.jpg" alt=""></figure><div></div><div><strong>4. 항생제 알레르기</strong></div><p>페니실린 계열 항생제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항생제 투여 또는 복용 후 눈이 따갑고 충혈되며, 재채기나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알레르기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1004_50f2d7cd.jpg" alt=""></figure><div></div><div><strong>5. 휴대폰 알레르기</strong></div><p>휴대폰에 포함된 니켈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다. 니켈은 태블릿PC나 동전, 의자, 가위, 보석, 특정 의류 등 일상 생활 속 물건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1014_98af28c2.jpg" alt=""></figure><div></div><div><strong>6. 정액 알레르기</strong></div><p>남성 정액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주로 성관계한 상대 여성에게 가려움과 부종등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드물게 자신의 정액에 반응하는 남성도 있다. 대부분 정액과 접촉한 10~30분 후부터 증상을 보인다고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1030_13044d24.jpg" alt=""></figure><div></div><div><strong>7. 물 알레르기</strong></div><p>수성 알레르기라도 불리며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물이 포함된 물질이면 자신의 땀이나 타액, 눈물 등 체액에도 반응한다. 굉장히 희귀한 증상으로 2억 3000만 명 중 한 명 꼴로 발생한다.</p><p>물 알레르기 환자들은 순수한 물 대신 뜨거운 차나 우유를 마시고 목욕을 할 때는 위급 상황을 대비해 강한 항히스타민제나 아드레날린 자동주사기 등을 구비해야 한다고 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1105_c0b74ba6.jpg" alt=""></figure><div></div><div><strong>8. 온도 알레르기</strong></div><p>날씨가 추워지면 갑자기 피부에 두드러기나 발진이 나고 기도나 입 안이 붓는 경우가 있다. 이른바 '한랭 알레르기'다. 가능한 한 추위에 노출되지 말고 증상이 나타나면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야 한다. 알레르기 관련 면역글로블린 작용과 관계 있는 것으로 학계에서는 추정하고 있다.</p><p>반대로 과도한 운동이나 뜨거운 목욕 등으로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는 경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다. 시원한 바람을 쐬거나 찬물을 마셔 체온을 가라앉히면 2~3시간 내로 가라앉는다. 심한 경우에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야 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1115_c976874a.jpg" alt=""></figure><div></div><div><strong>9. 파스 알레르기</strong></div><p>파스를 붙이면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접착제 또는 파스 성분이 원인일 때가 많다. 접착 성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경우 바르는 파스나 뿌리는 파스 등으로 자극이 적은 것으로 대체해 사용해야 한다. 소염진통제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파스 사용 전 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1159_b4dc14ef.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10. 립스틱 알레르기</strong></div><p>립스틱에 함유된 향료나 색소, 방부제, 금속 성분 등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함유 성분을 미리 확인하고 샘플을 미리 피부 안쪽에 발라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야 한다. 립스틱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화장품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화장 자체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8/16/img_20180816121210_c48c92a9.jpg" alt=""></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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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2809</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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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07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232256_3b385dde.jpg</image>
            <pubDate>Sun, 23 Dec 2018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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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때 그 시절 엄친아들” 조선시대 미남으로 기록된 인물 1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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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사극을 보다 보면 궁금해질 때가 있다. 실제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생겼을까?</p><p>사서에는 보통 남성 외모에 대한 평가는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외모보다는 인격이나 업적에 대한 평이 더 고상하다고 느꼈기 때문일까. 그런 중에서도 외모 평이 이례적으로 드러나는 인물들은 있기 마련이다.</p><p>조선시대 살았던 인물 중 외모가 걸출했다는 기록이 있는 사람들을 손꼽아 정리해봤다. 온갖 사서를 뒤져가며 실제로 기록이 있는 경우만 추려봤다. 능력도 뛰어났지만 외모는 더 빛을 발했던 '미남' 열 명을 지금부터 살펴보자.</p><div><strong>1. 정약용</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84626_5bce67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어렸을 때 천연두에 걸렸다가 나으면서 생긴 흉터 때문에 눈썹이 세 개라는 뜻으로 '삼미(三眉)'라는 별명이 생겼다. 최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서준희 역을 맡은 배우 정해인 씨가 다산 정약용의 6대 후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다산의 외모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230626_c2687e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해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쉽게도 다산의 초상화는 현재 남아있지 않다. 1974년 표준 영정으로 지정된 다산 초상화는 월전 장우성이 그린 창작품으로 알려졌다. 2009년 강진군청은 기록과 직계후손들 얼굴을 참고해 영정을 제작해 발표했다. 위키백과에 실린 '정약용선생초상'이라는 작품은 진위 논란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230839_9312a5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위키백과 / 월전 장우성 다산 초상화 / 강진구청이 제작한 다산 영정</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조는 정약전과 정약용에 대해 "약전의 준걸한 풍채가 약용의 아름다운 자태보다 낫다"고 말한 적 있다. (다산시문집 제15권 선중씨의 묘지명)</p><p>정약전은 실제로 호탕한 성격이라 시정 잡배들과도 스스럼없이 어울려 정약용이 걱정할 정도였다고 한다. 반대로 정약용은 서책과 토론을 즐겼기에 지금으로 따지면 꽃미모를 가진 하얗고 조용한 선비였을 것으로 보인다.</p><p>기록에 따르면 다산은 항상 "나의 정신이나 모습 대부분 외가에서 받았다"고 말했다는 구절이 있다. 다산의 외증조였던 공재 윤두서 자화상을 보면 눈매가 부리부리하다. 정약용이 윤두서의 큰 눈매를 닮았다면 모습이 어땠을지 상상해보자.</p><div><strong>2. 정조</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84245_701739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MBC '이산'</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약용을 끔찍히 아낀 정조는 조선시대 왕 중에서도 문무를 골고루 겸비한 왕이었다고 알려진다. 신하들이 공부를 게을리한다며 호통치기 일쑤였고 활쏘기에도 능해 신하들과 종종 내기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231126_96040a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조 표준영정 / 위키백과</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조가 쓴 일기 '일성록'에 따르면 손자를 아꼈던 영조는 정조의 외모를 칭찬했던 구절이 있다.</p><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영조가 "세손은 온축된 생각이 있고 면모도 자못 전과는 달라졌다"고 하니 홍봉한이 "점점 더 나아짐을 느낀다. 사람 중에는 어렸을 때는 말랐지만 장성해서는 건장한 경우가 있는데 이는 좋은 징조"라고 말했다. 이창의는 "세손은 타고난 용모가 탁월하니 이는 국가의 무궁한 복"이라고 덧붙였다. (영조 36년 3월 20일)</p></blockquote></div><div></div></div><div><strong>3. 홍국영</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85633_a9818431.jpg" alt=""></figure><div></div></div><p>홍국영은 정조 세손 시절에 노론 벽파로부터 정조를 보호하고 정조가 왕위에 오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래서 정조가 왕위에 오른 뒤 젊은 나이에도 절대적인 신임을 얻었다.</p><p>정조 친모인 혜경궁 홍씨는 '한중록'에서 홍국영에 대해 "잘생기고 말을 잘해서 내 아들을 홀렸다"고 기록하고 있다. '승정원일기' 에 따르면 과거 합격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시력이 나쁜 영조가 홍국영의 외모를 묻자 승지가 "매우 준수하다"라고 대답한 기록이 있다.(영조 48년 9얼 21일) 야사에 따르면 홍국영은 시와 노래에도 능해 기녀는 물론, 아녀자도 적지 않게 따랐다고 전해진다. </p><p>정조 초기 최고 권세가였던 홍국영은 야심을 부리다가 결국 정조에게 버림받는다. 탕평책을 쓰려는 정조와 달리 자기 세력만 키우려고 하고 심지어 자신의 처소를 궁 안으로 들이는 등 오만한 행동을 자처했다.</p><p>홍국영은 자신의 여동생을 후궁으로 들였다가 여동생이 일찍 죽자 이를 왕후가 꾸민 일이라고 생각하고 중전을 독살하려는 음모를 꾸미다가 발각된다. 횡성과 강릉 등 유배를 떠난 홍국영은 결국 울분을 참지 못하고 술을 가까이 하다 33세 젊은 나이에 죽는다.</p><div><strong>4. 김홍도</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90003_5a0978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바람의 화원'</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231219_9fae61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원 김홍도 자화상 / 위키백과</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단원 김홍도 역시 정조가 아꼈던 인물로, 뛰어난 화가이면서도 훈남이었다. 김홍도의 스승 강세황은 "아름다운 풍채에 도량이 크고 넓어 작은 일에 구애받지 않았으므로 사람들이 그를 가리켜 신선과 같다고 하였다"고 했다.</p><p>조희룡은 김홍도의 외모가 수려하고 풍채가 좋았다고 기록한다. "훤칠하니 키가 커서 속세 사람이 아닌 것 같다"고도 하고, "멀리서 대하면 신선이요 가까이서 보면 사람이다"라며 "군자의 모습"이라고 칭하기도 했다.</p><div><strong>5. 효명세자(익종)</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84309_4535ba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2 '구르미 그린 달빛'</figcaption></figure><div></div></div><p>순조 아들인 효명세자는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일찍 죽는다. 젊은 나이에 일찍 순조가 대리청정을 시켰을 정도로 총명했고, 외모도 정조를 닮았다는 기록이 있어 만약 왕위에 올랐다면 정조만큼 뛰어난 왕이 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 인물이다.</p><p>순조실록에는 "세자는 이마가 볼록 나온 귀상(貴相)에다 용의 눈동자를 하고 있어 그 전체적인 모습이 아주 빼어나고 아름다웠으므로 궁궐 안 모두가 말하기를 '정조와 흡사하다'고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순조 30년 7월 15일 3번째 기사)</p><div><strong>6. 문종</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83811_b4b30d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2 '대왕 세종'</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종 역시 조선시대 왕 중에서는 잘생긴 왕으로 자주 손꼽힌다. 세종대왕 시절 중국 사신들이 조선에 왔다가 당시 세자였던 문종을 보고 감탄했다는 기록이 여러 차례 등장한다. 문종은 당시 나이 겨우 10세 였지만 "용모가 옥처럼 부드럽고 예절에 맞지 않은 게 없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세종 5권 8월 22일 4번째 기사)</p><p>'용재총화'에는 "예겸과 사마 두 사신이 우리나라에 왔었는데, 세자인 문종께서 마중하시는 걸 바라보았더니 그 얼굴이 아름답고 수염이 길어서 남자다움이 보통이 아니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야사에는 삼국지 관우와 같은 풍모를 보였다는 기록도 있다.</p><p>다만 문종은 세자 시절 아내가 두 번이나 바뀔 정도로 처복이 없었던 걸로 전해진다. 세종의 장자답게 학문을 좋아하고 똑똑했지만 부모님이 골라준 아내는 성에 차지 않은 듯 보인다. 결국 문종과 사이가 좋은 후궁 권씨가 세자빈으로 올랐지만 단종을 낳은 직후 사망해 그 뒤로 문종은 왕비를 두지 않았다.</p><div><strong>7. 구성군(귀성군) 이준</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84438_dc28ee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한 번 더 해피엔딩'</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성군 이준은 세종의 네 번째 아들인 임영대군 아들로, 문종과 수양대군(세조)에게는 조카가 된다. 워낙 꽃미남이라 세조 재위 시절 세조 후궁이었던 덕중(소용 박씨)이 한 눈에 반해 러브레터를 보냈다는 일화도 있다.</p><p>러브레터를 받은 구성군은 고민하다가 결국 아버지 임영대군에게 사실을 털어놓았고, 임영대군은 아들과 함께 곧바로 세조에 찾아가 용서를 구했다. 세조는 구성군을 매우 아꼈기에 "없었던 일로 하자"며 덮고 덕중은 서인으로 강등당해 궁궐 밖으로 내쳐진다.</p><p>구성군은 조선시대 최연소 영의정(27세)에 오른 인물로 현대적으로 말하면 '엄친아'와 다름 없다. 남이 장군 반란을 진압하는 데 큰 공을 세워 세조에게 신임을 받았다. 세조는 구성군 등 왕실 종친을 이용해 한명회 등 반정공신들을 견제하려고 했는데, 그 때문에 많은 시기를 얻어 성종이 즉위한 후 탄핵당했다.</p><div><strong>8. 조광조</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91347_ec1fde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여인천하'</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91444_a9a3c9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백과</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동잡록'에는 조광조에 대해 이런 기록이 있다. "난새가 앉아 있는 듯, 봉황새가 버티어 선 듯, 옥처럼 윤택하며, 금처럼 정간하며, 아름다운 난초가 향기를 뿌리는 듯, 밝은 달이 빛을 내는 듯 하였다."</p><p>조광조는 외모보다 대쪽같은 지조와 빈틈없는 모습에 대한 기록이 더 많다. 일상 생활에서도 "의관을 반드시 단정히 하여 아침부터 해 저물 때까지와 땅거미가 질 때부터 삼경까지 오뚝히 앉아서 움직이지 않았으며, 맑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세수하고 머리 빗곤 했는데, 비록 밤이 짧은 한여름에도 전혀 변함이 없었다"는 기록이 있다.</p><p>야사에 따르면 스스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이것이 어찌 남자의 얼굴이란 말이냐"라고 한탄하기도 했다는데 확인되지는 않는다.</p><p>'동춘당집'에는 송준길이 "언젠가 조광조가 밤에 앉아 글을 읽고 있는데 이웃집 처녀가 그의 용모를 사모하여 담을 넘어 들어오자, 조광조가 예가 아니라고 꾸짖고는 종아리를 쳐서 보냈다"고 말한 기록이 있다. 하지만 야사에는 이 사례를 세종 때 문신이었던 정인지로 기록하고 있어 어떤 게 진위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p><div><strong>9. 유성룡</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91758_c49301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KBS1 '징비록'</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애 유성룡에 대해서는 "태어나면서 밝고 순수하여 빛나는 구술이 막 물 속에서 나온 것만 같았다"는 기록이 있다. 야담에 따르면 워낙 미남이라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아 부채로 얼굴을 가리고 다닐 정도였다고 한다.</p><p>유성룡도 조광조처럼 빈틈을 보이지 않았던 사람이다. '우복집'에서는 "평상시 거처함에 있어 엄숙하고 공손한 자세를 스스로 견지하면서 종일토록 엄연한 모습으로 있었으므로, 비록 집안사람이나 자제들이라고 하더라도 일찍이 비스듬히 기대거나 하는 등 해이한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라고 기록돼 있다.</p><p>다만 조광조보다는 사람들에게 훨씬 호감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데에 있어 화락한 모습으로 대해 마치 따사로운 봄기운이 사람을 감싸는 것과 같았다. 도리에 어그러지는 말을 입에서 내지 않았고, 나태하거나 오만한 기운을 몸에서 짓지 않았다"고 해 꽃미남이라기 보다는 긍정적인 인상을 주는 호남형 얼굴인 것으로 판단된다.</p><p>또 애처가였다는 말이 있어 흥미롭다. "부인 곁에 있을 때만은 온갖 우스갯소리를 하고 재롱을 떨어 부인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자 하였다"는 기록이 보이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빈틈이 없어도 부인에게만은 약했던 것 같다.</p><div><strong>10. 이항복</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04/22/img_20180422192414_a4a3d034.jpg" alt=""></figure><div></div></div><p>이항복은 키는 작았지만 어린 시절부터 동네 아이들과 씨름과 제기차기를 하고 다니는 등 매우 활발한 성격이었고 외모도 매우 준수한 것으로 전해진다.</p><p>우리에게는 '오성'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이항복의 호는 '백사'다. '백사집'에 기록된 이항복 행장에는 "타고난 자질이 매우 고상하고 탁 트여서 큰 도량이 있었다. 신장(키)은 보통 사람을 넘지 못했으나, 외모가 걸출하고 풍채가 단정하였다"는 기록이 있다.</p><p>신흠이 쓴 기록은 더 상세하다. 그는 백사 이항복에 대해 "풍채가 엄중하고 도량이 활달했으며, 널찍한 이마와 우뚝한 코에 뺨은 두툼하고 살결은 희었으며, 긴 수염은 이리저리 휘날렸다. 키는 보통 사람을 넘지 못했으나 기개는 온 세상을 덮었고, 행실은 외면적인 것을 꾸미지 않았다"고 말한다.</p><p>이항복은 태어나서부터 비범한 모습이었다. 기록에 따르면 "태어나서 이틀이나 젖을 먹지 않았고, 사흘 동안 울지 않았다. 집안 사람들이 근심하여 점을 치게 하니 점쟁이가 '근심할 것 없다. 응당 더할 수 없이 귀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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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40701</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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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649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3/img_20181123092226_201655af.jpg</image>
            <pubDate>Mon, 17 Dec 2018 13:1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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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짜고짜 펀치부터 날림” 세상 마이웨이 냥아치 영상 3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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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이 세상엔 착하고 애교많은 고양이도 많지만 속내를 알 수 없는 얼굴을 하고 덜컥 공격부터 하는 고양이도 있다.</p><p>기분이 안 좋을 땐 다른 고양이나 동물, 사람을 마구 공격해 '냥이'와 '양아치'를 합해 '냥아치'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보기엔 푹신해보일 것 같은 발 '펀치'는 풍선도 한 번에 터뜨릴 만큼 그 위력이 꽤 강하다. SNS에서는 '냥냥펀치'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동물들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p><p>여기 심기가 꽤 언짢은 고양이들 영상을 모아봤다. 예고 없이 일격을 날리고 화를 내고 물건을 훔쳐가는 민폐쟁이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운 건 어쩔 수 없다.</p><div><strong>1. 물개 헐리우드 액션</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7aUGpnRJk/?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2. 콩콩 젤리마사지</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blockquote class="instagram-media" data-instgrm-permalink="https://www.instagram.com/p/BmyH8ohH1JZ/?utm_source=ig_embed" data-instgrm-version="9"> <p> <div></div></p></blockquote></figure><div><strong></strong></div><div><strong>3. 눈을 왜 그렇게 떠</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25fPel99z/?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4. 개놀람</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vXC55l-3q/?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5. 비둘기가 되고 싶었던 고양이</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dKWVrlKUA/?utm_source=ig_embed"></iframe><strong></strong><div><strong>6. 노는 척 하다가 슬쩍</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Sae8RlQBR/?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7. 여기서 주무시면 안 돼요</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HuNqdAick/?utm_source=ig_embed"></iframe><strong></strong><div><strong>8. 새치기하는 고양이 (+눈치보는 댕댕이)</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lu07JpFzzB/?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9. 절도미수</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luYKPCFgIi/?utm_source=ig_embed"></iframe><strong></strong><div><strong>10. 뽀뽀를 격하게 거부함</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fds2rgnAJc/?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strong></div><div><strong>11. 단 한 방을 위해 지금까지 기다려왔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87VX4ISjyl/?utm_source=ig_embed"></iframe><strong></strong></div><div><strong>12. 범 무서운 줄 모르는</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mXaD5g6D5/?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13. 뱀보다 빠른 냥냥펀치</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yFQS8BxGs/?utm_source=ig_embed"></iframe><strong></strong><div><strong>14. 냥펀치도 연습해야 돼</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4rGOSlX_I/?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15. 어허, 감히 어딜!</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M2JI5Fada/?utm_source=ig_embed"></iframe><strong></strong><div><strong>16. 냥아치인 줄 알았더니 쫄보였다</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KUNvNHH-9/?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17. 업어치기</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EK68cgiG-/?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18. 내가 노크하랬지!!</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l0spPdlLUS/?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19. 냥펀치 일격의 위력</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lr5TD3AZ_b/?utm_source=ig_embed"></iframe><strong></strong><div><strong>20. 아 보지마! 보지말라고! 프라이버시 몰라? 프라이버시!</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lY90iGBpwt/?utm_source=ig_embed"></iframe><strong></strong><div><strong>21. 엄마 얘 너무 무서워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6BLXel0Jq/?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22. 이웃집에 놀러온 냥아치</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6DtxsnTvc/?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23. 고양이를 믿으면 안 되는 이유</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IMAcrB4qU/?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24. 개보다 견주가 더 놀람</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PNVnzQAmnk/?utm_source=ig_embed"></iframe><strong></strong><div><strong>25. "안 돼"만 듣다가 열받은 고양이</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YcMm3_HL-R/?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26. 우리 냥이 착하지...?!</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k_RRT4ArTE/?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strong></div><div><strong>27. 고양이가 집사를 몹시 싫어합니다</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htZoBRgCUn/?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28. 움직이지 말라고!</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hKEsbEHeMf/?utm_source=ig_embed"></iframe><div><strong>29. 담배 피우다 딱 걸림</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hhsALlFOwd/?utm_source=ig_embed"></iframe><strong></strong><div><strong>30. 코 고는 냥아치</strong></div><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muk24iAfVM/?utm_source=ig_embed"></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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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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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Nov 2018 2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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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분 만에 강제 철거된” 울산 한 특성화고 대자보 사건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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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p>울산의 한 공립 특성화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 폭언과 부당한 사생활 침해, 성희롱 사건에 대한 학교의 미흡한 대처를 고발하며 '미투 운동'에 나섰다.</p><p>지난 21일 이 학교 복도에는 학생들이 직접 쓴 대자보가 붙었다. 학생들은 대자보에서 지난 7월 한 남학생이 여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과 불법촬영을 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 2차 가해를 했던 교사들과 학교 측 대응을 문제삼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90849_6f7551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트위터 '울산OOO고 고발합니다' 계정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90928_3145fba9.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90932_b484d4cc.jpg" alt=""></figure><div></div></div><div><strong>◈ "'교내 성희롱 사건' 2차 가해 사과하세요"</strong></div><p>학생들 주장에 따르면 해당 가해학생을 고발한 피해학생들에게 담당 학생부 교사는 "너희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 있다"라며 "이게 변호사 대동한 사례도 있고 커질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p><p>또 학교폭력위원회(이하 학폭위) 진행 상황을 알기 위해 피해학생들이 교무실에 찾아갔을 때 전 교장은 "여학생 여럿이서 남학생 하나를 몰아가냐", "너희가 포용하고 그래야지", "걔가 너희들 신고했다, 너희가 힘들어진다"라며 회유와 질책이 섞인 발언을 했다. 학생들은 대자보에서 "피해자를 겁줘 신고를 취소시키고 일을 덮으려 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p><p>다른 교사들도 학폭위 전후로 "왜 너희들끼리 일을 키우냐", "(가해학생도) 반성하고 있다", "이 학폭위로 너만 상처받은 게 아니다. 선생님도 상처받았고 (가해학생도) 상처받았다"라고 피해학생들에게 말했다.</p><p>학폭위는 가해학생에게 3줄 정도의 사과문을 쓰게 하고 피해학생들에게 각자 우편으로 보내는 것으로 처분을 끝냈다. 문제는 피해학생들에게 성희롱과 불법촬영 사실을 알린 여학생에게도 '명예훼손'이라며 같은 처분을 내린 점이다.</p><p>당시 피해학생들 중 한 명이었던 A양은 위키트리에 "확실한 증거도 있는 사건이었는데 그걸 알린 학생과 가해학생이 동일한 처분을 받았다는 게 납득이 되지 않았다"라며 "학교 측 2차 가해와 미흡한 대처, 가해학생을 감싸는 태도에 매우 화가 났다"라고 말했다.</p><p>학생들은 대자보에서 "학교는 계속 '중립'이라는 입장을 방패로 가해자 편에 섰다. 학교는 언제나 학생의 편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냐"라며 학교 측의 사과와 향후 2차 가해 재발방지 약속을 요구했다.</p><p>하지만 학교 측은 학생들이 붙인 대자보를 10분도 지나지 않아 철거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선생님들끼리 상의하겠다"라며 대자보를 돌려주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94952_289618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 "남자 사감이 여학생 기숙사 검사...속옷·잠옷 차림인데도 불쑥"</strong></div><p>학생들은 또 기숙사 점검 과정에서 부당한 사생활 침해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에 따르면 여학생 기숙사방에 남성 기숙사 사감이 소지품을 검사한다는 이유로 불쑥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경우가 잦았다.</p><p>재학생 B양은 고발글에서 "1년 전 쯤, 기숙사에서 샤워를 막 하고 나와서 위에는 속옷 착용 없이 티셔츠만 입고 밑에는 속옷만 착용한 상태였다. 그런데 갑자기 남성 사감 선생님이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 속옷 차림으로 마주쳐야 했다. 저는 황급히 샤워실로 들어가 숨었다. 사감 선생님은 방을 점검해도 되냐는 말도 없이, 옷을 입을 시간도 주지 않고 기숙사 안으로 들어왔다"라고 주장했다.</p><p>다른 재학생 C양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그는 위키트리에 "남자 사감 선생님이 밤중에 아무 이유 없이 저희 방에 노크하고 대답할 새도 없이 바로 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제가 막 샤워 끝내고 나왔을 때라 속옷 차림이었고 친구들이 '얘 옷 안 입었어요' 하고 막으려고 했는데 (선생님은) '뭐 노크했잖아' 이런 식으로 대답하시곤 계속 들어오셔서는 안 자냐고, 빨리 자라 이런 말만 대충 하고 나가셨다"라고 말했다.</p><p>C양은 "당시 12시 가까이 된 시간이었고 11시 반 넘으면 소등한다는 기숙사 규칙에 따라 소등해두고 있었다. 그 누구도 말을 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라고 했다.</p><p>여학생들은 수 차례 학교 측에 "기숙사 검사가 불가피하다면 여성 사감에게 검사를 받겠다"고 요청했지만 학교는 여성 사감이 한 명뿐이라 어쩔 수 없다는 취지로 대응했다.</p><p>지난해에는 남성 사감이 여학생 기숙사방에서 속옷통을 검사했던 사실이 밝혀져 한 차례 논란이 일었다. 항의하는 학생들에게 교장은 남성 사감이 여학생 기숙사를 검사하는 걸 그만두게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일주일도 가지 못했다. 이후 남성 사감은 방장들을 대동해 여학생 기숙사방에 들어와 옷장과 캐리어, 빨랫통을 바닥에 쏟게 시킨 뒤 "너희가 직접 한 거니 군말 말아라"라며 책임이 없다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p><p>위키트리가 학생들 주장을 확인하기 위해 수 차례 학교에 연락을 했지만 학교는 "담당 (학생부) 선생님이 전화를 받을 수 없다"라며 답변하지 않았다. 사감실 역시 문제가 된 남성 사감에 대해 "오늘부터 출근하지 않는다"라며 "사건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라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div></div><div><strong>◈ 공포스러웠던 2016 '금속탐지기' 사건</strong></div><p>해당 학교는 2016년에 휴대폰 소지 여부를 검사하겠다며 금속탐지기로 여학생 신체를 검사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p><p>당시 직접 사건을 겪었던 졸업생 D씨는 "갑자기 수업 중에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손 머리 위로 올리고 밖으로 나오라'고 하셨다. 다짜고짜 여자 선생님이 금속탐지기로 학생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훑었다. 금속탐지기는 브래지어 후크에도 반응했고 다수 남학생이 지켜보고 있었다. 그 공포스러운 분위기 때문에 우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검사는 계속 됐다"라고 증언했다.</p><p>3학년이었던 D씨는 당시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정신의학과 상담을 다녔다고 했다. 해당 사건을 보도했던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한 학부모는 "학생들이 교실에 시계를 달아달라고 할 때는 예산 타령을 하던 학교가 거액을 들여 금속탐지기를 사더니 학생들 몸 검사에 나섰다. 이것이 우리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행태라는 게 큰 충격"이라고 하소연했다.</p><div><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41661"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휴대폰이 폭발물? 수업 빼고 '금속탐지기'로 몸 검사</a></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95152_57f9ea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div><strong>◈ "왜 이제 와서 지난 얘기 꺼내냐고요?"</strong></div><p>대자보가 강제 철거된 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울산 OOO고 미투'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교사의 폭언과 부당한 대우를 문제삼는 재학생과 졸업생 고발이 이어지고 있다. 트위터 계정 '울산 OOO고 고발합니다'에는 단 하루 만에 제보된 고발글 40여 건이 게시됐다.</p><p>익명을 요구한 한 재학생은 대자보를 쓴 이유에 대해 "우리 학교는 전교생이 300명 내외 정도로 학생 수가 적고, 특성화고등학교 특성상 2003년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근무하는 교사들도 상당수다. 선후배 사이도 매우 가깝고 잘못 찍히면 3년 내내 학교 생활이 힘들다는 인식이 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지금까지 문제가 있어도 참았고 말을 하기가 힘들었다"라고 말했다.</p><p>그는 "수능도 끝났고 후배들을 위해 이제 얘기를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용기를 냈다"라며 "앞으로 이런 사건들이 언제든지 또 일어날 수 있는데 피해자가 더 나오는 것을 막고 싶었다. 학교가 제대로 사과하고 대처해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말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밝혔다.</p><p>이어 "공론화를 시작하니 재학생과 졸업생을 가리지 않고 문제의식에 동참해주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같이 목소리 내주시는 분들이 멋있고 학교가 이번에야말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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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4305</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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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42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14800_dbf63c58.jpg</image>
            <pubDate>Thu, 22 Nov 2018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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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캐릭터 찰떡” 호그와트 교복 입은 유재석·전현무·육성재 (+해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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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20150_573b79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KBS2 '해피투게더4'</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리포터 테마로 분장한 '해피투게더' MC들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p><p>지난 21일 선공개된 KBS2 '해피투게더 4' 예고편 영상에는 호그와트 마법학교 기숙사 교복을 입고 등장한 유재석·전현무·육성재 씨 모습이 담겼다. 조세호 씨는 산발한 머리와 허름한 갈색 외투 의상을 입고 나와 '해그리드' 분장임을 짐작케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20211_ef1268e4.jpg" alt=""></figure><div></div></div><p>유재석 씨와 전현무 씨, 육성재 씨는 차례로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레번클로 기숙사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안경을 쓴 유재석 씨는 주인공 해리포터를 연상케 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장면이 확산되면서 "캐릭터가 다들 찰떡이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p><p>22일 오후 방송될 '해피투게더4' 564회에서는 '마법 기숙사 실검 블레스유'라는 특집으로 토크가 진행된다. MC 유재석 씨는 "여러분의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가수 채연(이채연·39)은 "흑역사를 지우는 게 아니라 더 화제가 될 것 같다"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선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20227_764286cd.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20224_d4b785f1.jpg" alt=""></figure><div></div></div><div></div></div><div class="movie_dis" id="movie_dis0"></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gomtv.com/embed/15823366?source=SHARE_WIKITRE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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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4256</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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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41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2/img_20181122100341_f0ae7973.jpg</image>
            <pubDate>Thu, 22 Nov 2018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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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닷, '부모님 빚 왜 나한테 얘기하냐'고 했다” 사기 피해자 증언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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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ceF_fApbwk?start=690"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래퍼 마이크로닷(신재민·24) 부모님 사기 행각설이 도마에 오른 가운데 마이크로닷이 이전에 사기 피해자와 만난 적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p>지난 21일 충북MBC는 사기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씨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A씨에게 기자는 "최근 이슈가 되는 부분이 '20년 전 일을 왜 이제 와서 (꺼내냐는 것)'?"라고 질문했다. (영상 11분 30초부터)</p><p>A씨는 "우리는 대략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최근에 와서 알았는데 아들이 와서 여기서 (활동을) 한다는 거다. 그래서 확인을 해서 연락하니까 끊어지고 끊어지고..."라고 말했다.</p><p>이어 "어떤 사람은 아들을 찾아갔다. KBS 방송국 찾아가서 '아버지가 나에게 빚이 있다'고 하니까 (아들이) '아버지 빚을 왜 나한테 얘기하냐' (그러더라). 그러니까 할 말이 없어서 그냥 내려왔다고 한다"라고 했다.</p><p>A씨는 "우리가 지켜본 입장에서 (알고 있는 건 마이크로닷 부모님이) 말일날 밤에 그날 비행기로 바로 떠나서 우리가 못 찾았다. 그래서 그 집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돈 받을 거 있는 사람들은 다 내용증명이고 가압류고 법적 조치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거다)."라고 밝혔다.</p><p>A씨는 또 "아들(마이크로닷)이 '우리 아버지가 여러분에게 피해를 주고 떠났다는 걸 들었다. 제가 잘 돼서 그걸 갚아야 되지 않겠냐'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이 친구가 사실 무근이라고 그러고 법적 대응한다고 하니까 기자들이 (우리에게) 확인전화를 막 했다. 우리끼리는 피해자들이 모인 적도 없고 전화통화해 본 적도 없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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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4174</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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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40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718_409da1b8.jpg</image>
            <pubDate>Wed, 21 Nov 2018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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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판 슈바이처” 평생 병원 옥탑방에 살며 '인술' 펼친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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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 class="movie_dis" id="movie_dis0"></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gomtv.com/embed/15818050?source=SHARE_WIKITRE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국판 슈바이처'라고 불린 고(故) 장기려 박사 일대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p><p>지난 16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3'에서 유시민 작가는 멤버들에게 고 장기려 박사 얘기를 전했다. 장기려 박사는 한국 외과학 분야 선구자로 '한국의 슈바이처', '바보 의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p><p>유시민 작가는 "부산에서 나온 어마어마한 위인인데 부산 분들은 꽤 많이 알지만 서울 사람들은 잘 모른다. 전국적 인물로 부각이 안 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의사로서도 훌륭한 분이지만 거의 성자라고 할 수 있는 분"이라고 극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3800_76150e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tvN '알쓸신잡3'</figcaption></figure><div></div></div><p>장기려 박사는 우리나라에서 간 절제 수술에 처음으로 성공한 외과 전문의로 뛰어난 실력을 가졌지만 평생 복음병원 옥탑방에서 기거하며 가난한 환자들을 위해 자신의 월급을 모두 썼다.</p><p>유시민 작가는 "어떤 환자한테는 생닭 두 마리값을 처방전으로 줬다. 영양실조로 온 환자인데 이 사람은 먹어야지 병이 나으니까"라고 일화를 소개했다. 장기려 박사는 돈이 없다는 환자들에게 몰래 뒷문을 열어주며 도망치는 것을 도와주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3816_eaf7a2cd.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3940_cccda617.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3944_c9aa4a7c.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3947_178d43a5.jpg" alt=""></figure><div></div></div></div><p>장기려 박사는 국가에서 국민의료보험제도를 만들기 전 국내 최초로 민간의료보험인 '청십자의료보험'을 만들기도 했다. 환자들이 적은 회비를 내고 나중에 다쳤을 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청십자의료보험은 1989년 국민의료보험이 만들어질 때 참고가 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013_4635c9aa.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018_f2e071d1.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021_6106fc0d.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025_a8b857bd.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439_a911bec9.jpg" alt=""></figure><div></div></div></div><p>장기려 박사는 6.25 전쟁 당시 북한에 두고 온 아내를 평생 그리워하며 재혼을 하지 않았다. 유시민 작가는 "주변에서 재혼을 그렇게 권하고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준다고 했지만 6남매를 낳았던 부인 사진만 간직하고 사셨다"라고 말했다.</p><p>장기려 박사는 이산가족 상봉 당시 정부에서 특별 상봉 대상으로 선정돼 아내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특권으로 가게 되면 다른 누군가가 그 기회를 얻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거절했다. 장기려 박사는 끝내 아내를 만나지 못하고 1995년 별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112_82ff8755.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120_06629f1b.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124_b2cebec1.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128_8c88375e.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74134_d5dbe929.jpg" alt=""></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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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4058</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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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9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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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Nov 2018 14: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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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 벌거면 똑바로 벌어” 고용주 초등학생 딸이 운전기사에게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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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21/img_20181121144855_408b39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strong>"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키고 이상했던 거야"</strong></div><p>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수행 운전기사에게 폭언하는 음성 녹취록이 공개됐다.</p><p>21일 미디어오늘은 운전기사 김모 씨가 제공한 녹취록을 단독 보도했다. 해당 녹취록은 운전기사가 차 안에서 방 전무 딸과 있을 때 녹음한 것으로, 아이가 운전기사에게 예사로 반말하고 막말하는 정황이 드러나 있다.</p><p>녹취록에는 "나 원래 착한 사람이었는데 아저씨 때문에 이렇게 나빠지기 싫어", "돈 벌 거면 똑바로 벌어", "아저씨 진짜 해고당하게. 나 아저씨 보기 싫어.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는 음성이 담겼다.</p><div><a href="http://www.mediatoday.co.kr/?mod=news&amp;act=articleView&amp;idxno=145584"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단독] 조선일보 사장 손녀, 운전기사 ‘폭언’ 녹취록 공개</a></div><p>김 씨는 지난 17일 보도된 MBC와 인터뷰에서 "(아이가) 때리기도 하고 막 귀에 대고 고함을 지르기도 했다"라며 "심지어 (운행 중에) 핸들까지 꺾더라"라고 겪었던 수모를 토로했다.</p><p>김 씨를 고용했던 디지틀조선일보 측은 MBC에 김 씨가 방 대표와 가족들을 협박하려는 동기를 가지고 대화를 불법적으로 녹음한 것이라고 주장했다.</p><div><a href="http://imnews.imbc.com/replay/2018/nwtoday/article/4936160_22669.html"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허드렛일에 폭언까지…"나는 머슴이었다"</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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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981</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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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3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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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Nov 2018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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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저도 67년생...” 어르신이라 불렀던 손님 고백에 차인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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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 class="movie_dis" id="movie_dis0"></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gomtv.com/embed/15818802?source=SHARE_WIKITRE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차인표 씨가 어르신(?)인 줄 알았던 집배원의 사실 고백에 당황했다.</p><p>지난 17일 방송된 SBS '빅픽처패밀리'에서는 한 집배원 손님이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해 '빅픽처사진관'에 찾아오는 장면이 나왔다. 앞서 차인표 씨와 류수영 씨는 출근길에 우연히 만난 집배원에 사진을 찍어주기로 약속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61733_676ef8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SBS '빅픽처패밀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61737_b01c672b.jpg" alt=""></figure><div></div></div><p>차인표 씨는 손님에게 "어르신"이라고 부르며 깍듯이 대했다. 손님은 잠시 생각하다 차인표 씨에게 "어르신이 아니고예. 올해 67(년생) 맞죠? 저도 67년생입니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61808_680cf72b.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61812_6da2ff72.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61819_bfcd619d.jpg" alt=""></figure><div></div></div><p>차인표 씨는 잠시 멍한 표정을 보였다가 곧 손을 마주잡으며 "그러세요? 아...그러시구나"라고 웃음을 지었다. 차인표 씨는 류수영 씨에게 "우리 동갑, 친구다"라고 알렸다.</p><p>손님이 차인표 씨에게 "너무 동안이시다"라고 칭찬하자 차인표 씨는 더 당황해 "아니...비..비슷...젊어 보이시는데 모자를 쓰고 계시니까"라고 말을 더듬었다. 이어 "처음 뵈었으니까 어르신이라고 한 거다"라고 수습하며 손님에게 "반갑다 친구야"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61839_97168078.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61846_0976ae59.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61855_66a11619.jpg" alt=""></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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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351</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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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2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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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Nov 2018 14: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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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커뮤니티에 퍼진 '부모님 사기설'에 마이크로닷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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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44019_ac786a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래퍼 마이크로닷 / MBC '나 혼자 산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래퍼 마이크로닷 측이 '부모님 사기설'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p>19일 인스티즈와 더쿠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이크로닷(신재호·24)과 래퍼 산체스(신재민·32) 형제의 부모님이 뉴질랜드 이민 전 거액의 사기를 저질렀다는 소문이 돌았다.</p><p>온라에서 퍼진 소문은 약 20년 전 마이크로닷 부모님이 제천에서 농장을 하던 당시 동네 주민과 지인들에게 돈을 빌리고 대출 보증을 서게 한 뒤 야반도주를 했다는 내용이다. 곗돈을 들고 잠적했다는 일부 주장도 있었다.</p><div><a href="http://www.instiz.net/pt/5860132"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인티포털] 마이크로닷 부모님이 사기치고 뉴질랜드로 도망갔었단 글</a></div><p>소문이 빠르게 퍼지면서 소속사에서는 강경 대응에 나섰다. 마이크로닷 소속사는 사기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강조하며 "아티스트하고는 관련이 없는 사안이지만 본인에게 해당 내용이 다 허위사실임을 확인했다. 명예훼손 등 저희가 취할 수 있는 모든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p>마이크로닷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와 채널A '도시어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44357_827497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채널A '도시어부'</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144527_a0914550.jpg" alt=""></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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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253</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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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1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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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Nov 2018 0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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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엠마...?” 반사적으로 19금 영화제목 외친 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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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 class="movie_dis" id="movie_dis0"></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gomtv.com/embed/15820042?source=SHARE_WIKITRE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은지원 씨가 게임 도중 에로영화 이름을 외쳐 웃음을 선사했다.</p><p>지난 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는 멤버들이 둘씩 짝을 지어 외국인 이름 맞추는 게임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010_b2cf0a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tvN '신서유기6'</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010_19638fe8.jpg" alt=""></figure><div></div></div><p>안재현-강호동 씨 팀과 송민호-피오 팀은 첫 문제부터 오답을 냈다. '갈릴레오'를 들은 안재현 씨는 "알릴레오?"라고 말해 탈락했고 송민호 씨는 헐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를 알지 못해 나란히 0점을 얻었다.</p><p>이어 바통을 넘겨받은 이수근-은지원 씨 팀은 의기양양하게 "우리 한 문제만 맞춰도 선물 받는 거냐", "페널티킥 하는데 골키퍼가 없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미리 선물을 골라두고 제작진이 내는 문제를 의기양양하게 술술 풀어나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051_6a9f3dbb.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104_61f2e989.jpg" alt=""></figure><div></div></div><p>두 사람은 릴레이로 대략 10명 정도 외국인 이름을 맞혔다. 그 다음 은지원 씨는 '엠마'라는 제시어를 듣고 바로 "엠마뉴엘"이라고 외쳤다. 좌중에는 폭소가 터졌다. 은지원 씨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뭐야 아니야?"라고 말했다.</p><p>'엠마뉴엘(Emmanuelle)'은 1974년에 제작된 프랑스 영화로 우리나라에는 1994년 개봉됐다. 수위 높은 베드신으로 '성인 에로영화의 원조' 격이라고 불리는 작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118_b7428974.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125_0855836f.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128_16914933.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135_40b76612.jpg" alt=""></figure><div></div></div><p>다른 멤버들은 "정답은 엠마 왓슨이다"라며 은지원 씨에게 오답을 지적했다. 은지원 씨는 잠시 혼란스러워하다 다른 멤버들을 보며 "그걸 어떻게 다 알아?"라고 물었다. 강호동 씨는 "봤으니까"라고 받아쳤다. 은지원 씨는 "나를 비판하면 안 된다. 다 알지 않냐"라며 항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155_e1325de4.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154_9a068532.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200_b2c605b4.jpg" alt=""></figure><div></div></div><p>은지원 씨 오답에 '엠마뉴엘'은 한때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관심을 받았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9/img_20181119075721_87146b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실시간 검색어 랭킹</figcaption></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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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163</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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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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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Nov 2018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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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9살 연하 예비신부와 함께” DJ DOC 정재용 웨딩화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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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DJ DOC 정재용(45) 씨가 19살 연하 예비신부와 함께 찍은 웨딩화보가 공개됐다.</p><p>지난 17일 필름그라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재용 씨와 예비신부 이선아 씨 웨딩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각각 정장과 드레스 차림의 두 사람은 사진 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62635_844adc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필름그라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62637_80fae9f8.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62643_3ea42978.jpg" alt=""></figure><div></div></div><p>18일 DJ DOC 김창열 씨도 인스타그램에 김재용 씨 웨딩촬영에 들러리로 참여했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예비 부부를 둘러 싸고 연예계 동료들이 축하를 해주는 모습이 담겼다.</p><p>김창열 씨는 "재용이가 드디어 유부클럽에 들어온다. 이렇게 DOC 세 남자 모두 이제 진짜 아저씨"라며 "축하해주세요"라고 글을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62705_cb2620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창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지난 1일 정재용 씨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신부 이선아 씨는 정재용 씨보다 19세 연하로, 현재 임신 중이다. 4인조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으로 2016년 앨범 'Time Bomb'으로 데뷔했다고 알려졌다.</p><p>두 사람은 2016년 성인오락채널 VIKI '아주 재미있는 쇼, 아재쇼 시즌2'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두 사람은 다음달 1일 서울 서초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379290" target="_blank" class="link"><div></div>  DJ DOC 정재용 예비 신부 걸그룹 활동 시절 사진</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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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40</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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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3807_3764000b.jpg</image>
            <pubDate>Sun, 18 Nov 2018 16: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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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능 끝난 딸에게 어머니가 준 감동 선물 (ft. 통장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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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p>수능시험이 100일 남은 시점부터 하루에 1만 원씩 모아 수험생 딸에게 선물해준 어머니가 있다.</p><p>지난 16일 A씨는 SNS에 "엄마가 수능 100일 때부터 만 원씩 모아서 통장 만들어서 주셨다"라며 "진짜 읽다가 눈물 펑펑 쏟았다. 지금도 눈물 난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라고 밝히며 통장 사진을 올렸다.</p><p>A씨가 올린 새마을금고 통장에는 수능 100일 전인 지난 8월 7일부터 수능날인 11월 15일까지 매일 통장에 1만 원씩 입금된 내역이 드러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2122_474b79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A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2235_76ea45f2.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2238_859585e1.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2240_e2c2f156.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2240_6765973a.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2245_e1444fa7.jpg" alt=""></figure><div></div></div><p>더 큰 감동은 입금과 함께 어머니가 하루 한 구절씩 딸에게 전한 메시지에 들어 있다. A씨 어머니는 통장에 "너는 빛나는 존재 / 사랑스런 우리 딸 / 네가 선택하는 / 그 모든 것들이 / 너를 행복하게 / 해주기를"이라고 적으며 수능을 앞둔 딸을 응원했다.</p><p>또 "끝난 지금 / 이 순간만큼은 / 너를 꼭 안고 / 토닥거리며 / 토닥토닥 / 그동안 고생했다 / 괜찮다 괜찮다 / 괜찮다 괜찮다 / 모두 다 괜찮다 / 애쓰고 애썼다"라고 딸을 격려했다.</p><p>A씨는 위키트리에 "수능 다음날인 16일에 어머니께서 회사에서 늦게 퇴근하시고 오셔서 '이거 선물이야' 하면서 제게 통장을 전해주셨다. 통장을 받았을 때 어리둥절하자 표지와 내용을 보라고 하셨고 살펴보니 한 페이지를 다 읽지도 못하고 눈물이 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p>그는 "평소에도 (어머니께선) 그냥 늘 너 하고 싶은 거 해라 하시면서 부담가지지 말라고 편하게 대해주셨다"라며 "그저 어머니께 감사했고 수험생활하면서 그 동안 힘들었던 기억들도 생각나서 슬프다가도 어머니께서 저를 많이 생각해주셨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졌다"라고 심정을 밝혔다.</p><p>A씨는 "곁에 계셨던 아버지도 몰랐던 이벤트였다. 아버지께서도 보시고 눈물 흘리셨다. 내용 중 몇몇은 아버지께서 했던 말도 있다고 하셔서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 마음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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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37</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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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2630_4399eadb.jpg</image>
            <pubDate>Sun, 18 Nov 2018 1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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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등촌동 사건 피해자가 생전 남편 폭력 신고했을 때 경찰이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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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128_f66174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SBS '그것이 알고싶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등촌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남편에게 무참히 살해당한 피해자가 생전 남편 폭력을 신고했을 때 당시 경찰의 대처가 논란이 되고 있다.</p><p>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등촌동 사건 피해자 가족들과 친구들이 나와 피해자가 이전에도 남편에게 극심하게 폭행 당한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152_9ebc9fe7.jpg" alt=""></figure><div></div></div><p>피해자 고 이원희(가명) 씨 친구 최재영(가명) 씨는 "그 친구가 표현했던 걸 잊을 수가 없다. 남자 주먹으로 얼굴만 집중적으로 죽으라고 때렸단다. 죽으라고"라며 "맞아서 죽는 게 이런 거구나 어느 순간 체념하고 얘가 의식을 잃었다고 했다"라고 말했다.</p><p>남편 김 씨는 아내 이 씨가 실신하자 처가 식구들을 불러 구경까지 시켰다. 당시 이 씨는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눈에는 결막하 출혈까지 발생했다. 당시 찍은 사진 속에는 시퍼런 멍과 퉁퉁 부은 얼굴이 선명하게 드러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250_f0336f88.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253_47654540.jpg" alt=""></figure><div></div></div><p>놀란 피해자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김 씨는 처벌받지 않았다. 경찰 조사 두 시간 만에 그는 집으로 돌아갔다. 친구 최 씨는 "그냥 (피해자만) 격리돼서 여성보호센터에 갔다. 우리는 당연히 구속될 줄 알았다. 하지만 아무 처벌이 없었다"라고 말했다.</p><p>피해자 동생 이 씨는 "경찰을 어떻게 구슬렸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경찰이 언니를 나쁜 사람(처럼 생각하고) 그 사람(가해자)을 달래가지고 내보냈더라"라고 말했다. 언니는 "동생 때문에 이렇게 되지 않았냐는 뉘앙스를 받았다. '바람피웠다며?'라는 식으로 오히려 불필요한 말을 했다"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319_60c8aec0.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322_a1429b6f.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335_e60ce094.jpg" alt=""></figure><div></div></div><p>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관할경찰서는 제작진에 "현행범으로 체포하긴 했지만 구속 요건이 되지 않아 석방"했다며 "상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편 김 씨에게는 피해자에 전화 금지, 100m 접근금지 처분만 내려졌다. 피해자인 이 씨가 오히려 집을 나와야 했다.</p><p>이후에도 이 씨와 막내딸 앞에 전남편 김 씨가 칼을 들고 찾아왔지만 도움을 청하는 이 씨에게 경찰은 친척집으로 데려다줬을 뿐 김 씨에 대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경찰은 "당시 피해자 보호에 대한 기록만 있을 뿐 그 남편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당시 출동 경찰 중 그 사건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356_14db70df.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400_140576da.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408_5ccbdcfd.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415_c65b6100.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50453_207d176d.jpg" alt=""></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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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35</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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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40734_0eec6862.jpg</image>
            <pubDate>Sun, 18 Nov 2018 14: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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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별 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든든한 '외조' 보여준 하하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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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p>하하(하동훈·39)가 아내 별(김고은·35) 쇼케이스 무대에 깜짝 등장해 팬들 환호를 받았다.</p><p>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가수 별의 새 싱글 '눈물이 나서' 발매 기념 쇼케이스와 '별 자리'라는 제목으로 단독 콘서트가 열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video.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killingtimeee2%2Fvideos%2F365357767616288%2F&amp;show_text=0&amp;width=560" width="560" height="315"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 allowfullscreen="true"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날 콘서트에서 하하는 별이 노래 '귀여워'를 부르던 도중 무대 위로 올라와 함께 노래를 부르며 '서프라이즈' 듀엣 공연을 펼쳤다. '귀여워'는 원래 2012년 나온 곡으로 10cm 멤버 권정열 씨와 부른 듀엣 곡이다.</p><p>하하가 등장하자 팬들은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두 사람은 빨간 토끼귀 머리띠를 하고 능숙한 무대 스킬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당시 공연 영상이 페이스북에 확산되면서 이용자들은 "달달하다", "부부가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p><p>하하는 최근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 별을 응원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그는 지난 16일 별이 음원을 녹음하는 영상을 올리고 "난 여보가 무대에 있을 때가 제일 멋지고 감사해. 드디어 여보가 설 자리를 찾은 것 같아서 행복하다"라고 글을 덧붙였다.</p><p>그는 또 "그토록 바라고 원했던 별자리 단독콘서트~ 축복하고 응원해! 가수 별로써 멋진 무대 꾸며주길 바래"라며 "서포트 할게!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다시 JYP 가버려! 아마 트와이스에게 비교당해 더 슬퍼지게 될 거야"라며 재치 있는 응원을 보냈다.</p><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qMnlsEB3kv/?utm_source=ig_embed&amp;utm_medium=loading"></iframe><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BqRDMCKnmne/?utm_source=ig_embed&amp;utm_medium=loading"></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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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23</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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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5744_902960c9.jpg</image>
            <pubDate>Sun, 18 Nov 2018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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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너무 예뻐서” 중국 커플들 위기 원인 제공한 서은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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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div class="movie_dis" id="movie_dis0"></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gomtv.com/embed/15818767?source=SHARE_WIKITRE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서은수 씨 미모는 중국에서도 단연 화제였다.</p><p>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중국편'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현지반점' 팀이 촬영 뒷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p><p>제작진은 서은수 씨에게 "은수 씨더러 예쁘다는 사람이 진짜 많았다"라고 말했다. 서은수 씨는 "그런데 방송에는 왜 안 나와요?"라고 웃으며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3304_674ceb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tvN '현지에서 먹힐까-중국편'</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3319_9054a340.jpg" alt=""></figure><div></div></div><p>이어진 방송화면에서는 서은수 씨 인기를 증명하는 장면들이 나왔다. 실제로 서은수 씨는 한 남성 손님에게 '서프라이즈' 꽃 선물과 함께 연락처를 받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p><p>'현지반점' 손님들 중에서는 남자와 여자를 가리지 않고 서은수 씨를 주목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손님들은 "얼굴 진짜 작고 갸름하다", "초예쁘다"라고 말하며 서은수 씨 미모에 감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3340_f2bd8eea.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3345_50330536.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3415_78c8a374.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3423_9fe475fb.jpg" alt=""></figure><div></div></div><p>커플 손님의 경우 서은수 씨를 칭찬하는 남자 손님에게 여자 손님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p><p>한 남자 손님이 서은수 씨를 보고 "예쁘다"라며 양갈래 머리를 칭찬하자 맞은편에 앉은 여자 손님은 "내가 양갈래 머리했을 때 이런 거 아가들만 하는 거라고 하지 말라고 했지 않았냐"라고 핀잔을 줬다.</p><p>다른 커플도 남자 손님이 "저 여자 예쁘다"라고 서은수 씨를 칭찬하자 여자 손님은 "나보다 예쁘냐"라며 눈치를 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3443_316b6b3c.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3451_8d39ca0d.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3457_d982db9f.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3522_922540aa.jpg" alt=""></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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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15</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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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03520_d299ec90.jpg</image>
            <pubDate>Sun, 18 Nov 2018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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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앨범이 카세트테이프” 셀럽파이브 신곡 '셔터' MV 티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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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개그우먼 걸그룹 '셀럽파이브' 신곡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p><p>지난 16일 비보티비 유튜브 채널에는 셀럽파이브 신곡 '셔터' 티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80년대 한국 복고 감성을 콘셉트로 헤어와 의상스타일, 무대, 영상까지 당시 유행하던 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mqskFa_pL0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셀럽파이브는 이전에도 데뷔곡인 '셀럽이 되고 싶어'에서 일본 80년대 복고 댄스를 코믹하게 재구성한 토미오카(登美丘) 고교 댄스부를 커버했다. 이번에 나오는 신곡 '셔터'는 한국적인 감성이 드러난 것이 특징이다.</p><p>다만 빠른 비트에 맞춰 추는 칼군무는 완성도가 더 높아졌다. 한 유튜브 이용자는 "옛날 소방차 콘셉트인가. 안무가 엄청 현란하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이용자들도 "춤 진짜 어려워보인다", "진짜 연습 많이 했나보다"라고 했다.</p><p>영상 제목에는 'Feat.이덕화'라는 문구가 들어가 배우 이덕화 씨 피처링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영상 자막에는 "평균 나이 39.25세 / 방송경력 도합 약 70년", "립싱크 전문 / 노래보다 빡센 안무"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가사는 리더인 김신영 씨가 직접 다 썼다고 알려졌다.</p><p>심지어 앨범도 카세트테이프로 제작됐다. 이미 온라인 음반판매점에서는 '셔터' 카세트테이프가 사전예약 판매 중이다. 팬들은 "카세트플레이어도 지를 판"이라며 유쾌하게 반응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10125_648674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터파크 사이트</figcaption></figure><div></div></div><p>셀럽파이브는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도 출연해 신곡 '셔터' 안무 일부를 공개했다. 신곡 '셔터' 음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p><div class="movie_dis" id="movie_dis0"></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gomtv.com/embed/15818891?source=SHARE_WIKITRE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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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13</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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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00409_a52ea4d1.jpg</image>
            <pubDate>Sun, 18 Nov 2018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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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장 나가는 것처럼” 이승윤과 매니저가 '자연인' 촬영 전 하는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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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 class="movie_dis" id="movie_dis0"></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640" height="360" src="//www.gomtv.com/embed/15819155?source=SHARE_WIKITRE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승윤 씨와 매니저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전 일상을 공개했다.</p><p>지난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승윤 씨와 매니저가 새벽부터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승윤 씨는 매니저에게 "밥 아직 안 먹었지?"라고 확인하며 "마지막 도시 음식 먹으러 가자"라고 제안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095757_a5d70d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MBC '전지적 참견 시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095758_53afaaad.jpg" alt=""></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095831_1fde8c5d.jpg" alt=""></figure><div></div></div><p>매니저 강현석 씨는 "도시음식이란 빵, 햄버거, 콜라, 아메리카노를 대표적으로 말한다"라며 "(산에 가기 전) 의식처럼 먹는다. 전장에 나가기 전에 준비하는 마음으로"라고 말했다.</p><p>두 사람이 새벽 5시에 들른 곳은 한 맥도날드 매장이었다. 모닝 세트를 주문한 두 사람은 빵에 버터와 잼을 정성껏 바르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한 입 베어 물었다.</p><p>이승윤 씨는 "지금 다 자는 시간인데 이 시간에 깨서 맛있는 걸 먹고 있다는 게 기쁘다"라고 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095842_fd6be311.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095849_88706ab4.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100001_69c2fe24.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095920_2cc52902.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8/img_20181118095924_799f5570.jpg" alt=""></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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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3008</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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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29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5422_bc3232b9.jpg</image>
            <pubDate>Fri, 16 Nov 2018 21: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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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능 국어시험 도중 라디오가 나왔습니다” 역대급 방송사고 터진 수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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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4949_40cab7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강서구 수명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 도중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그렇지 않아도 "어려웠다"고 평가받는 국어시험 중 일어난 사고여서 해당 학교에서 시험 본 수험생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p><p>지난 15일 대학입시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인 네이버 카페 '수능날 만점시험지를 휘날리자(이하 수만휘)'에는 이날 수명고에서 방송사고를 겪었다는 글들이 올라왔다. 수험생들 글에 따르면 방송사고는 국어 시험과 제2외국어 시험, 총 두 차례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4228_7b76c663.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원 씨 페이스북 글</figcaption></figure><div></div></div><p>수명고에서 시험을 봤던 수험생 원모 씨는 '수만휘'에 올린<a href="https://cafe.naver.com/suhui/20878212" target="_blank" class="link">글</a>에서 "오전 9시 30분쯤 방송으로 라디오가 나왔다. (체감은 더 길었지만) 1분 가량 영어듣기보다 더 큰 음량으로 송출됐고, 라디오 진행자가 말하는 부분과 그 후에 이어진 광고까지 생생하게 다 들렸다"라고 밝혔다.</p><p>그는 "수험생 모두가 당황했고 저도 비문학 지문 한창 집중해서 읽던 중에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눈물 나는 거 참으면서 읽던 지문 읽고 또 읽었다. 귀를 막고 고개를 숙이고 별 난리를 쳐도 하나도 안 읽혔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p><p>하지만 고사본부에서는 당황한 수험생들에게 따로 사과나 안내방송을 내보내지 않았다. 시험이 끝나기 직전에서야 본부에서는 라디오가 1분 동안 송출된 만큼 추가시간을 1분 더 주겠다고 통보했을 뿐이었다.</p><p>원 씨는 1분 추가시간이 아무 의미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고 당시엔) 아무런 대처나 지시가 없었다. 시험을 재개해야 할지 말지도 판단이 안 섰다"라며 "가장 집중해야 할 시간에 이미 흐름은 다 깨졌고, 집중력은 다 흩어졌고 애들은 불안해서 이미 심리적으로 무너졌다. 저는 그 1분으로 방송 이후 30분이 통째로 무너졌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4731_03106b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두 번째 사고는 제2외국어 영역 때 일어났다. 비교적 작은 소리였지만 3분 가량 교사들 대화가 방송으로 나왔다. 본부는 3분 방송사고만큼 수험생들에게 추가시간으로 3분을 줬다.</p><p>원 씨는 "방송사고 내봤자 딱 그 시간만큼 추가 시간을 더 주면 책임이 끝나나? 단순히 수명고에 배정받은 수험생들 운으로 치부할 건가. 도대체 누가 어떻게 이걸 보상해주냐. 누가 책임지냐"라며 비판했다.</p><p>수명고에서 시험을 치렀던 다른 수험생들도 모두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수만휘'에는 "국어 역대급으로 조졌다", "시간 다 되어서 마킹까지 해놓고 검토하는 중에 1분 더 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라는 수험생들 댓글이 달렸다. 한 수험생 학부모는 평가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학교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4321_f91954a5.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네이버 카페 '수만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4323_e7711bfa.pn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4322_e6cb2e18.pn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4329_86a02fab.pn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4329_73c5f4d9.pn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4332_5c78e734.pn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5329_956bf234.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5332_82dd8475.pn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1811/16/img_20181116215335_a41bbb10.png" alt=""></figure><div></div></div></div><p>원 씨는 위키트리와 인터뷰에서 "일부러 몇 주 전부터 노래 한 곡 안 듣고 있었는데 라디오라니"라며 "지금 시험이 끝난지 하루가 됐는데 아직까지 피해 본 몇백 명 수험생들에게 사과 한 마디나 재발 방지 대책 하나 없다는 게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난다"라고 말했다.</p><p>그는 "저는 재수생이고 작년도 올해도 정시를 생각하고 있어서 정말 저한테 중요하고 간절한 시험이었다. 정시만 준비하려는 거 주변에서 뜯어 말려서 논술 (전형)도 준비했는데 국어 1점 차이로 등급 갈려서 최저 못 맞춘 대학도 있다"라고 호소했다.</p><p>원 씨는 "시험 당일 고사본부에 항의하러 갔던 수험생분들이 있다. 녹취록에서 수험생들이 학교 잘못 인정하시냐고 묻자 확답 안 하고 말끝 흐리더라. 오히려 녹음 끄라고 얘기하라고 했다"라고 학교 측 반응을 설명했다. 이어 "평가원에는 오전에 계속 전화했는데 받지 않았다. 평가원 질의응답 게시판에 글을 올렸지만 아직 답변받지 못했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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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382923</link>
            <author>baguette@wikitree.co.kr (박혜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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