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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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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26 19: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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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완도 생일도 둘레길, 가을 바다와 숲이 부르는 힐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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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선선한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치는 10월, 복잡한 일상을 벗어나 탁 트인 바다와 짙푸른 숲의 정취를 동시에 만끽하고 싶다면 전남 완도군의 생일도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104944_da670e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완도군이 이달의 걷기 좋은 추천 관광지로 해안 절경이 아름다운 ‘생일도 둘레길’을 선정하고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p>  <div><strong>◆ 바다·숲·마을 아우르는 10.6km 환상 코스</strong></div>  <p>완도군은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오랜 세월 파도가 빚어낸 기암절벽 등 천혜의 해안 경관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생일도 둘레길’을 10월의 추천 관광지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p><p>이 둘레길은 잔잔한 파도 소리가 들리는 해안선과 싱그러운 피톤치드를 뿜어내는 숲길, 그리고 소박한 정이 넘치는 어촌 마을이 하나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환상적인 트레킹 코스를 자랑한다. 둘레길의 출발점은 여객선이 닿는 서성항이다. 이곳에서 시작해 해안도로를 따라 걷다 보면 동글동글한 돌들이 파도에 구르는 소리가 경쾌한 용출 갯돌 해안을 지나게 된다. 이어 깎아지른 절벽 위로 난 금머리 갯길을 통과해 황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금곡 해수욕장을 거쳐 평화로운 금곡마을에 이르는 총연장 10.6km의 코스다. 어른 걸음으로 약 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며, 경사가 완만해 걷기에 무리가 없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91255_8e39c5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생일도 둘레길에서 바라본 바다 전경</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 초대형 생일 케이크의 환영, 힐링 트레킹 시작</strong></div></p>  <p>특히 무더위가 꺾이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살랑이는 10월의 생일도 둘레길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힐링 여행지다. 걷는 내내 한쪽으로는 드넓은 바다를, 다른 한쪽으로는 울창한 숲을 곁에 두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짐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둘레길의 여정이 시작되는 관문인 서성항에 도착하면, 이름마저 독특한 ‘생일도(生日島)’답게 섬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가장 먼저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걷기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것은 필수 코스다.</p>  <div><strong>◆ 파노라마 절경과 어촌의 정취가 한눈에</strong></div>  <p>본격적으로 해안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쪽빛 바다 위에 점점이 떠 있는 크고 작은 다도해의 섬들이 마치 한 폭의 파노라마 수묵화처럼 그림같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낸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숲길로 접어들면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피어나는 이름 모를 야생화들의 은은한 향기가 온 숲에 퍼져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한결 가볍고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코스 중간중간 자리 잡은 조용한 어촌 마을을 지날 때면, 섬 주민들의 소박하고 활기찬 삶의 모습과 고유의 섬 문화를 아주 가까이에서 엿보고 느낄 수 있어 트레킹의 재미를 한층 더해준다.</p>  <div><strong>◆ '가고 싶은 섬' 생일도, 후기 이벤트 풍성</strong></div>  <p>생일도는 해발 483m로 섬 중앙에 우뚝 솟아 멋진 전망을 내어주는 백운산과, 파도가 칠 때마다 신비로운 소리를 내는 용출리 갯돌밭이 장관을 이루는 아름다운 섬이다. 빼어난 자연경관과 고유의 문화를 인정받아 지난 2016년도에는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가고 싶은 섬’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완도군은 10월 추천 관광지 선정을 기념하여 생일도 둘레길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여행 후기 이벤트를 알차게 진행한다. 생일도 둘레길을 직접 방문하고 걸어본 뒤, 완도문화관광 공식 누리집(홈페이지)에 생생한 방문 후기와 사진을 정성껏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앞바다에서 난 신선한 특산품을 푸짐하게 증정할 계획이다. 올가을, 몸과 마음에 진정한 휴식이 필요하다면 생일도 둘레길로 떠나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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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69</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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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26 19: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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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목포시, 정부에 '김산업 컨트롤타워' 유치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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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검은 반도체'라 불리며 대한민국 수출 효자 품목으로 우뚝 선 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남 목포시가 팔을 걷어붙였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90959_1e524c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2일 지역을 공식 방문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특위) 위원진과 만나, ‘국립 김산업진흥원 목포 유치’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강력히 피력했다. / 목포시</figcaption></figure><div></div><p>목포시는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 정부를 향해 굵직한 현안 과제들을 잇달아 건의하며 글로벌 김 산업 메카로의 도약을 서두르고 있다.</p>  <p>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지난 2일 지역을 공식 방문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어업특위) 위원진과 만나, 대한민국 김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압도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국립 김산업진흥원 목포 유치’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p>  <div><strong>◆ 대양산단 찾은 대통령직속 농어업특위</strong></div>  <p>이날 목포를 찾은 김호 농어업특위 위원장을 비롯한 수산업분과위원회 핵심 관계자들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산 물류 거점인 목포 대양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 행보를 펼쳤다. 이들은 목포시 관계자들로부터 지역 내 김 산업의 전반적인 인프라 현황과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육성 정책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현재 야심 차게 건립이 진행 중인 수산식품수출단지 부지와 전국 최초의 마른김거래소를 차례로 시찰하며, 첨단화·규모화되어 가는 목포 김 산업의 현주소를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p>  <div><strong>◆ 현장의 목소리, 수출 호조 속 규제 완화 절실</strong></div>  <p>위원진의 발걸음은 실제 땀방울이 맺히는 생산 현장으로도 이어졌다. 지역 내 위치한 유망 김 가공업체를 방문한 농어업특위 위원들은 현장 근로자 및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가 직면한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업체 관계자들은 최근 전 세계적인 김 수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원초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을 토로했다. 이에 따라 김 양식장 면적의 현실적인 확대 인가를 호소했으며,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과 관련한 근로 기준의 유연화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을 정부 측에 강하게 건의했다.</p>  <div><strong>◆ 강성휘 시장,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목포' 최적지 강조</strong></div>  <p>현장 시찰에 동행한 강성휘 목포시장은 농어업특위 위원들을 향해 대한민국 김 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국가 차원의 컨트롤타워 건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 시장은 "전국 최고의 수산 인프라를 갖춘 목포야말로 김 산업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지원할 ‘국립 김산업진흥원’이 들어설 최적의 장소"라고 강조하며, 진흥원이 목포에 유치될 수 있도록 농어업특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범정부적 지원을 간곡히 요청했다. 진흥원이 설립되면 품종 개발부터 위생 안전 관리, 글로벌 마케팅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져 국가 경쟁력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논리다.</p>  <div><strong>◆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으로 글로벌 경쟁력 굳힌다</strong></div>  <p>아울러 강 시장은 목포가 가진 산업 집적화의 강점을 십분 활용하기 위한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의 당위성도 함께 피력했다. 목포 대양산단 일대는 이미 수많은 김 가공·유통·수출 선도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향후 수산식품수출단지와 마른김거래소 등 연구 및 상업 지원 시설까지 완벽하게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훌륭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진흥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기업들에 대한 세제 혜택과 맞춤형 행정 지원이 더해져 김 산업의 획기적인 고부가가치화를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이다.</p>  <p>목포시는 이번 농어업특위 방문을 전환점 삼아, 지역 내 포진한 우수 김 가공·수출기업과 김 산업 전문 연구기관, 그리고 곧 위용을 드러낼 수산식품수출단지 및 마른김 거래소 등 핵심 하드웨어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목포를 단순한 생산지를 넘어, 전 세계 김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고 수출을 견인하는 ‘대한민국 김 산업의 절대적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육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다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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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66</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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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26 18: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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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금호타이어, 글로벌 레이싱 무대서 압도적 질주…TCR 월드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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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금호타이어가 세계 최고 권위의 투어링카 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자사의 한계 없는 타이어 기술력을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가감 없이 증명해 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90538_d1bc1b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금호 FIA TCR 월드투어 5라운드 레이스 1에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의 미켈 아즈코나(사진 오른쪽 3번째) 가 1위를 차지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figcaption></figure><div></div><p>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자사가 타이틀 스폰서이자 공식 타이어 독점 공급사로 참여하고 있는 ‘금호 FIA TCR 월드투어’의 2024시즌 5라운드 경기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인제군 소재 인제스피디움 서킷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p>  <div><strong>◆ 극한 환경 견뎌낸 '엑스타 S700' 찬사</strong></div>  <p>이번 5라운드는 전 세계 내로라하는 최정상급 투어링카 전문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0.1초를 다투는 치열한 스피드 경쟁을 펼치는 국제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국내에서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중 하나인 ‘2026 인제 월드 투어링카 페스티벌’의 핵심 메인 이벤트로 치러졌다. </p>  <p>여기에 국내 최고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까지 공동 개최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 국내외 열혈 모터스포츠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이목이 인제스피디움으로 집중됐다.</p>  <p>이 대회의 가장 핵심적인 파트너인 금호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고성능 경주용 차량에 자사의 최상위 레이싱 타이어 모델인 ‘엑스타(ECSTA) S700’을 전격 공급했다. </p>  <p>이 타이어는 시속 200km를 가볍게 넘나드는 초고속 직진 주행은 물론, 타이어에 극도의 하중이 실리는 급격한 코너링과 브레이킹 등 레이싱 서킷 특유의 극한 환경 속에서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완벽한 그립력과 안정적인 주행 퍼포먼스를 유지하도록 정밀하게 설계됐다.</p><p>금호타이어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극한 상황에서도 변함없는 성능을 발휘하는 자사의 하이테크 레이싱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 다시 한번 강력하게 각인시켰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90625_a4984f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가운데)와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 김진수 선수(사진 오른쪽) 가 현대 N 페스티벌eN1 클래스 4라운드 레이스 1에서 포디엄을 석권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금호타이어</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 팬들과 함께 호흡한 짜릿한 레이싱 축제</strong></div></p>  <p>이번 인제 5라운드에서는 숨 막히는 예선전과 총 3차례에 걸친 결승 레이스를 통해 정상급 드라이버들의 한 치 양보 없는 명승부가 이어졌다. </p>  <p>특히 레이스 1과 3에서는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소속의 미켈 아즈코나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모두 우승을 거머쥐었고,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진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p>  <p>경기의 열기만큼이나 서킷 밖의 축제 분위기도 뜨거웠다. 수천 명의 모터스포츠 팬들이 주말을 맞아 인제스피디움을 꽉 채웠고, 팬들이 경기 전 트랙에 내려가 화려한 레이싱카와 출전 드라이버들을 직접 바로 앞에서 만나볼 수 있는 ‘그리드워크’ 행사를 비롯해, 유명 드라이버들의 팬 사인회와 특별한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밀착형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진행되어 만족도를 높였다.</p>  <div><strong>◆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 포디엄 싹쓸이</strong></div>  <p>이번 대회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금호 FIA TCR 월드투어와 함께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4라운드였다. 이 경기는 고성능 전기차(EV)들이 맞붙는 레이스로, 특히 금호타이어의 전기차 전용 레이싱 타이어인 '이노뷔'를 장착한 선수들이 연이어 포디엄(시상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금호타이어의 미래 차 대응 경쟁력을 확실하게 입증했다.</p>  <p>레이스 1에서는 금호타이어가 직접 후원하는 금호SL모터스포츠 소속 이창욱 선수가 폴 포지션(예선 1위)에서 출발해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고 완벽한 주행으로 ‘폴 투 윈’ 우승을 차지했고,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팀의 김진수 선수도 3위로 시상대에 섰다. 압권은 레이스 2였다. </p>  <p>웬스 인제 포디엄 레이싱팀의 김동은 선수가 폴 투 윈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은 데 이어, 금호SL모터스포츠 이정우 선수가 2위, 김진수 선수가 또다시 3위를 기록하며, 이노뷔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들이 1위부터 3위까지 시상대를 완벽하게 싹쓸이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p>  <div><strong>◆ WSC 회장 "금호타이어와 협력해 글로벌 팬심 잡을 것"</strong></div>  <p>TCR 월드투어를 총괄하는 마르첼로 로티 WSC그룹 회장은 이번 대회 성공에 대해 “금호 FIA TCR 월드투어의 핵심적인 한국 라운드를 그 어느 때보다 성공적이고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p>  <p>이어 “든든한 타이틀 스폰서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타이어를 공급해 준 금호타이어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향후 TCR 월드투어 대회의 본원적인 경쟁력과 글로벌 팬들의 경험 가치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금호타이어 윤민석 G.마케팅부문 상무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을 선도하는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친 국내 라운드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금호타이어만의 압도적인 하이테크 기술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가감 없이 선보일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p>  <p>윤 상무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도전과 다채로운 모터스포츠 후원 활동을 통해 레이싱 타이어 개발 기술력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리고, 여기서 얻은 귀중한 데이터를 일반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고성능 상용 타이어 제품 개발로 완벽하게 연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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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64</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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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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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26 18: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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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남, 자원 넘어 첨단산업으로…제2 반도체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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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화순)이 호남 지역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중심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104454_92b57c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신정훈 국회의원</figcaption></figure><div></div><p>그동안 산업화 과정에서 철저히 소외되었던 호남이 이제는 풍부한 친환경 에너지와 수자원을 바탕으로 국가 전체의 첨단산업 경쟁력을 견인하는 ‘제2의 반도체 생산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주장이다.</p></p>  <div><strong>◆ 800조 규모 클러스터, 국가 대도약 프로젝트</strong></div>  <p>6일 열린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신정훈 의원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당위성을 조명했다. </p>  <p>신 의원은 “이 사업은 단순히 특정 지역의 파이를 키우거나 억지로 기업을 끌어내리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리스크를 분산하고 국가 전체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국가전략”이라고 규정했다. </p>  <p>현재 정부가 구상 중인 서남권 클러스터는 총 800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자본을 투입해 4기의 대규모 반도체 팹(생산공장)과 관련 협력사, 인재 육성 생태계를 통째로 구축하는 거대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호남은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p>  <div><strong>◆ 물 부족 아닌 산업 부재…공업용수 격차 심각</strong></div>  <p>신 의원은 호남의 빈약한 산업 기반을 지적하며 공업용수 이용 통계를 뼈아픈 근거로 제시했다. 지난 2023년 기준 전국 전체 공업용수 이용량 중 영산강 권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고작 1.7%에 머물렀다. </p>  <p>반면 한강 권역은 31.1%, 낙동강 권역은 33.7%를 기록하며 호남과 무려 18배에서 20배에 달하는 극심한 격차를 보였다. 이에 대해 신 의원은 “이 수치는 호남 지역에 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대규모로 공업용수를 끌어다 쓸 만한 변변한 산업시설 자체가 전무했다는 뼈아픈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과거 산업화 시기 호남의 제조업 기반이 사실상 ‘가내수공업’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방치되었음을 강하게 비판했다.</p>  <div><strong>◆ 전력자립률 213% 넘어…남아도는 에너지 활용해야</strong></div>  <p>반면, 첨단산업의 필수 조건인 '에너지' 측면에서 호남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신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발전량 대비 전력판매량을 기준으로 환산한 전남 지역의 전력자립률은 무려 213.4%에 달한다. </p>  <p>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분석 결과에서도 재생에너지 잉여율이 53.1%로 나타나 전력이 남아도는 상황이다. 넘치는 전기 탓에 태양광 발전 출력을 강제로 제한하는 일수도 2023년 2일에서 올해 26일로 급증했다. </p>  <p>신 의원은 “호남에 정작 부족했던 것은 천연자원이 아니라, 이 막대한 에너지를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로 직결시킬 기반 시설이었다”며, 남는 친환경 에너지를 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에 직접 투입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의 국가 균형발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div><strong>◆ 용수 인프라 확충과 지역 상생 대책 동시 추진</strong></div>  <p>대규모 반도체 산단 조성 시 우려되는 용수 확보 문제에 대해서도 명확한 해법을 제시했다. </p>  <p>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산단이 필요로 하는 하루 65만 톤의 막대한 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주암댐, 장흥댐, 동복댐 등 주요 수원지와 하수 재이용수 등을 총동원하여 하루 106만 톤 규모의 수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p>  <p>신 의원은 “현재 지역이 보유한 물그릇의 크기만 보고 안 된다고 할 것이 아니라, 다가올 거대한 산업 수요에 발맞춰 국가가 주도적으로 관망과 재이용 시설 등 필수 기반 시설을 적기에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아울러 동복댐 증고에 따른 피해주민 보상, 노후화된 농업용수 시설의 현대화, 소부장 기업 유치 전략, 영산강하굿둑 용수 활용을 위한 농민들과의 투명한 협의 등 지역 주민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꼼꼼한 상생 대책이 병행되어야 함을 거듭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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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36</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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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90239_dad8c45e.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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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남광주 최초 '관공서 한 지붕'…함평군, 우체국 공간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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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굳게 닫혀 있던 행정기관 간의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과감하게 허물고 파격적인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선보여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90239_dad8c4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함평군은 지난 6일을 기점으로 관내 위치한 함평대동우체국이 대동면 주민들의 핵심 커뮤니티 시설인 '행복배움광장' 내부로 전격 이전하여 본격적인 통합 업무에 돌입했다. / 함평군</figcaption></figure><div></div><p>지역 주민들이 필수적인 행정 민원 업무와 우편, 금융 서비스를 흩어진 관공서를 돌지 않고 한곳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자체 청사 공간 내에 우체국을 전격적으로 품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린 것이다.</p><p>이는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 지역 내에서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최초의 융합 시도로, 시대의 변화에 발맞춘 공공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완벽하게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각계에서 쏟아지고 있다.</p>  <div><strong>◆ 전남광주 최초, 지자체와 우체국의 '한 지붕 두 가족'</strong></div>  <p>함평군은 지난 6일을 기점으로 관내 위치한 함평대동우체국이 대동면 주민들의 핵심 커뮤니티 시설인 '행복배움광장' 내부로 전격 이전하여 본격적인 통합 업무에 돌입했다고 7일 공식 발표했다.</p><p>그동안 지방자치단체 행정복지센터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엄연히 소속 부처와 설립 목적이 다른 별개의 국가 및 지자체 기관으로서 각자 독립된 건물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관행이었다. 하지만 함평군은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현상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농어촌 지역의 뼈아픈 현실을 직시했다. 이에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들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고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관 간의 굳건했던 물리적 경계를 과감히 허무는 '공공 공간 통합'이라는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90303_29c592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함평군은 지난 6일을 기점으로 관내 위치한 함평대동우체국이 대동면 주민들의 핵심 커뮤니티 시설인 '행복배움광장' 내부로 전격 이전하여 본격적인 통합 업무에 돌입했다. / 함평군</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 민원부터 금융·우편까지 '원스톱' 밀착형 편의 제공</strong></div></p>  <p>이번 획기적인 공간 통합 조치로 인해 대동면 주민들은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겪어야만 했던 큰 불편함과 시간 낭비를 획기적으로 덜어내게 됐다. 과거에는 면사무소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등록등본 등 각종 필수 민원 서류를 발급받은 뒤, 무거운 택배를 보내거나 필수적인 은행 업무를 보기 위해 다시 먼 거리를 이동해 우체국을 찾아야만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다.</p>  <p>그러나 이번 이전 조치로 인해 대동면 행복배움광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은 단 한 번의 발걸음만으로 지자체가 제공하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는 물론, 우체국의 고유 업무인 우편물 발송과 수령, 그리고 예금, 보험, 공과금 납부 등 필수 금융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속전속결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농어촌 지역에 가장 절실했던 이른바 '원스톱(One-Stop)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된 셈이다.</p>  <div><strong>◆ 무상 공간 제공 결단… 2031년까지 굳건한 상생 동행</strong></div>  <p>이러한 혁신적인 융합 공간이 탄생하기까지는 함평군의 통 큰 양보와 미래를 내다본 과감한 결단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함평군은 단순히 군 소유 건물의 일부를 내어주는 소극적인 협조에 그치지 않고, 대동면 행복배움광장 내의 가장 쾌적하고 접근성 좋은 전용 공간을 우체국 측에 제공하면서 관련 법령에 따른 '공유재산 사용료'를 전면 면제해 주기로 전격 합의했다.</p>  <p>당장 눈앞에 보이는 지자체의 작은 세외수입 창출보다는, 우체국 이전을 통해 지역 주민 전체가 장기적으로 누리게 될 공공의 이익과 생활 편의가 훨씬 더 크고 가치 있다는 거시적인 정책적 판단이 작용한 것이다. 양 기관의 긴밀한 상생 협약 체결에 따라, 함평대동우체국은 오는 2031년 6월까지 해당 공간을 무상으로 안정적으로 사용하며 주민들에게 변함없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div><strong>◆ 이남오 군수 "경계 허문 혁신, 타 지자체 롤모델 될 것"</strong></div>  <p>이번 함평군의 선제적인 통합 조치는 단순한 청사 이전을 뛰어넘어, 향후 다가올 본격적인 지방소멸 시대에 적극 대응하여 공공 인프라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척도이자 모범 답안이 될 전망이다. 갈수록 줄어드는 인구 속에서 공공시설의 무분별한 중복 투자를 사전에 방지하고, 남는 유휴 공간을 오직 주민 편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환원했다는 점에서 전국 수많은 지자체의 핵심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p>  <p>이번 혁신 행정을 최일선에서 묵묵히 이끈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대동면 행복배움광장과 우체국의 전격적인 공간 통합은 정부 부처 간, 행정 기관 간의 낡은 경계를 훌쩍 뛰어넘어 오직 '주민 편의와 행복'이라는 단 하나의 공통된 목표를 위해 힘을 모은 매우 뜻깊고 역사적인 첫걸음"이라고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p>  <p>이어 이 군수는 "우리 군은 앞으로도 기존의 낡은 관행과 탁상행정에 얽매이지 않고 관내 산재한 다양한 공공시설과 소중한 인적, 물적 자원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융합하고 활용할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공공서비스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다각적인 혁신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한발 앞서 도입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천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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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63</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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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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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26 17: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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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흥군·군의회, '스포츠 르네상스' 시대 함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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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장흥군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이자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질 스포츠 산업 육성을 위해 의회와 두 손을 꽉 맞잡았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4934_4ce6c4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흥군은 지난 6일 장흥군의회와 전격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스포츠 산업의 획기적인 활성화 방안과 필수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굵직한 현안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장흥군</figcaption></figure><div></div><p>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생활체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집행부와 의회가 머리를 맞대며 긴밀한 협치 행정을 예고하고 있다.</p>  <p>장흥군은 지난 6일 장흥군의회와 전격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스포츠 산업의 획기적인 활성화 방안과 필수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굵직한 현안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p>  <div><strong>◆ 파크골프 열풍에 응답… 수요 맞춤형 조성 방안 모색</strong></div>  <p>이날 간담회의 핵심 안건 중 하나는 단연 최근 실버 세대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장 조성이었다. </p>  <p>양측은 날로 높아지는 군민들의 파크골프 수요와 폭발적인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신규 파크골프장의 최적 입지 선정부터 환경친화적인 조성 방향, 그리고 향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안 등에 대해 다각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이를 통해 파크골프를 지역의 대표적인 생활 체육 콘텐츠로 육성하겠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p>  <div><strong>◆ 지역 체육의 심장 '정남진종합스포츠타운' 성공 추진 다짐</strong></div>  <p>더불어 장흥읍 삼산리 일원에 야심 차게 추진 중인 매머드급 체육 인프라 '정남진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도 도마 위에 올랐다. </p>  <p>이 사업은 장흥군 스포츠 산업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예산 확보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짚어보고, 가장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p>  <div><strong>◆ 긴밀한 협치로 전지훈련 메카·스포츠 중심지 도약</strong></div>  <p>장흥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회 차원의 다양한 제언과 합리적인 의견들을 향후 스포츠 인프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반영할 방침이다. </p>  <p>또한 의회와의 지속적이고 핫라인 같은 소통 채널을 가동하여, 사업 추진 중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행정적, 재정적 문제들에 선제적이고 유연하게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p>  <p>군은 이렇게 확충된 최첨단 스포츠 시설을 든든한 기반 삼아, 향후 전국 단위의 대규모 체육대회와 동계 전지훈련팀을 싹쓸이 유치하고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장흥을 명실상부한 남해안 최고의 스포츠 중심 도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야심 찬 청사진을 내놓았다.</p>  <p>사순문 장흥군수는 “지역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굵직한 주요 군정 현안을 두고 군의회와 가감 없이 소통하고 지혜를 모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집행부와 군의회가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주요 추진 사항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협력하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장흥 삼합처럼 행정과 의회가 맛있게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굳은 협치의 의지를 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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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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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26 16: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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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성군, 민방위 대비 철통 방어망 입증…국무총리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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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전남광주시 보성군이 국가 안보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민방위 분야에서 빈틈없는 완벽한 대비 태세를 구축한 공로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4623_085ab0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성군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엄격하게 주관한 ‘2026년 비상 대비 및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평가에서 영예로운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보성군</figcaption></figure><div></div><p>예측 불가능한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 속에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는 평가다.</p>  <p>보성군은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엄격하게 주관한 ‘2026년 비상 대비 및 민방위 활동 진흥 유공’ 평가에서 영예로운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공식 발표했다.</p>  <div><strong>◆ 전국 단위 종합 평가서 최우수 역량 입증</strong></div>  <p>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대한민국 전역의 지방자치단체를 비롯한 주요 기관 및 단체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해 온 민방위 업무 전반의 추진 성과를 다각도로 종합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낸 곳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p>  <p>보성군은 이번 심사 과정에서 ▲지역 내 민방위 대원의 체계적인 편성 및 철저한 관리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내실 있는 교육·훈련 운영 ▲비상시 즉각 가동 가능한 시설 및 장비의 완벽한 유지·관리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민방위훈련 실시 등 평가지표 업무 전반에 걸쳐 타 지자체의 추종을 불허하는 압도적이고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p>  <p>특히 단편적인 업무 처리에 그치지 않고 대원들의 실제 임무 수행 역량을 극대화하는 한편, 민방위 시설에 대한 빈틈없는 선제적 관리를 통해 인적 자원과 물적 시설을 완벽하게 아우르는 입체적인 대비 태세를 확립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이끌어냈다.</p>  <div><strong>◆ 형식 탈피한 '실전 중심' 교육·훈련 눈길</strong></div>  <p>보성군이 두각을 나타낸 가장 큰 비결은 과거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과감히 탈피해, '실전'에 방점을 둔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대폭 강화한 데 있다. 군은 비상사태 발생 시 대원들이 당황하지 않고 각자에게 부여된 핵심 역할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등 체감형 실전 훈련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p>  <p>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초기 대응을 위해 민방위 비상소집 대상자들의 연락망을 최신화하고 실제 응소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하는 모의훈련을 수시로 실시하여, 유사시 단 한 명의 누락도 없이 대원들을 신속 정확하게 소집할 수 있는 철통같은 비상 관리 체계를 재정비했다.</p>  <div><strong>◆ 비상 대피·급수 시설 28곳 '상시 가동' 상태 유지</strong></div>  <p>인적 자원 관리 못지않게 물적 인프라에 대한 관리도 빛을 발했다. 보성군은 관내에 지정된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 20개소와 생명선과 직결되는 비상 급수시설 8개소 등 총 28개소의 핵심 안보 시설에 대해 주기적이고 정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p>  <p>단순 확인을 넘어 노후화된 통신 설비나 환기 시설, 그리고 즉각적인 보수가 필요한 대피 시설의 내외부 환경, 비상식량 및 구급약품 등 필수 비상 물품들의 상태를 철저하게 파악하고 즉각적으로 정비 및 교체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실제 비상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지역 주민들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안전하게 지하 대피소로 이동하고, 깨끗하고 안정적인 비상 급수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설의 100% 상시 활용 태세를 완벽하게 구축했다.</p>  <div><strong>◆ 이상철 부군수 "군민 안전 최우선, 대비 태세 만전"</strong></div>  <p>이번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과 관련해 이상철 보성부군수는 수상의 영광을 군민과 공직자들에게 돌렸다. </p>  <p>이상철 부군수는 "이번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언제나 사명감을 가지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전 훈련에 임해 주신 자랑스러운 보성군 민방위 대원들의 헌신적인 땀방울과, 보이지 않는 일선 현장에서 빈틈없는 업무 처리를 위해 불철주야 애써 준 관계 공무원들의 묵묵한 노고가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높이 치하했다.</p>  <p>이어 이 부군수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 등 국내외 안보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고 급변하고 있는 만큼, 보성군은 앞으로도 형식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비상 상황 발생 시 군민들에게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지속할 것"이라며, "단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철저한 안보 시설 관리와 확고한 민방위 체계를 유지하여 4만 보성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의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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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54</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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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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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독립투사 긍지, 나눔으로 피어나다…진도군에 1100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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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애국지사의 숭고한 얼이 세대를 건너 그 후손의 따뜻한 이웃 사랑으로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4340_acd714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립유공자의 후손인 소병순 씨는 유족보상금으로 받은 1,100만 원을 10월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도군에 지정 기탁했다. / 진도군</figcaption></figure><div></div><p>일제 치하에서 독립운동에 매진했던 고(故) 소진호 애국지사의 후손이 국가로부터 받은 유족보상금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놓으면서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p>  <p>7일 전남 진도군에 따르면, 독립유공자의 자랑스러운 후손인 소병순 씨는 지난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유족보상금으로 받은 1,100만 원의 성금을 진도군에 지정 기탁하며 숭고한 나눔을 실천했다.</p>  <div><strong>◆ 숭고한 희생, 세대를 뛰어넘은 나눔으로</strong></div>  <p>이번 기탁은 나라를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조부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두운 곳을 밝히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는 소병순 씨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p>  <p>소 씨는 애국지사의 유족으로서 국가로부터 지급받은 보상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대신,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진도 지역의 소외 계층 이웃들을 위해 온전히 사용하고 싶다는 뜻을 진도군 측에 조심스럽게 전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순한 금전적 기부를 넘어, 독립투사 가문이 지닌 묵직한 사회적 책임감과 긍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p>  <div><strong>◆ 병마도 꺾지 못한 이웃 사랑의 실천</strong></div>  <p>무엇보다 이번 소병순 씨의 선행이 지역 사회에 더욱 큰 감동을 주고 있는 이유는 그의 현재 안타까운 개인적 처지 때문이다. </p>  <p>소 씨는 고(故) 소진호 독립유공자의 친손자이자 가문을 대표하는 유족이지만, 애석하게도 현재 깊은 질병을 앓으며 병원에 장기 입원 중인 상태다. 자신의 건강조차 돌보기 버거운 기나긴 투병 생활 속에서도, 그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을 지역의 아이들을 먼저 걱정했다. 병상에서조차 이웃을 향한 온정의 끈을 놓지 않고, 피와 땀이 서린 유족보상금 전액을 흔쾌히 기탁한 그의 아름다운 마음씨는 메말라가는 현대 사회에 진정한 나눔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금 되돌아보게 한다.</p>  <div><strong>◆ 일제에 맞선 고(故) 소진호 지사의 발자취</strong></div>  <p>이번 나눔의 뿌리가 된 고(故) 소진호 선생은 일제강점기 시절 조국의 광복을 위해 청춘을 바친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다. 선생은 1920년대 억압받는 민족의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진도와 광주 지역을 중심으로 치열한 항일운동을 주도적으로 전개했다. </p>  <p>특히 당시 최대 규모의 항일 민족운동 단체였던 신간회 광주지회에서 핵심 간사로 활동하며 민족 의식 고취와 독립운동 세력 규합에 앞장서는 등 혁혁한 공을 세웠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처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생의 눈부신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5년, 마침내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며 그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역사에 깊이 새겼다.</p>  <div><strong>◆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strong></div>  <p>소병순 씨가 기탁한 1,100만 원의 소중한 성금은 기탁자의 간절하고 따뜻한 뜻에 따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전액 사용될 계획이다. </p>  <p>구체적으로는 홀로 남겨져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녀들이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정의 자녀 등 경제적 빈곤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마저 위협받고 있는 아이들의 교육비 지원과 기본적인 생활 안정 지원금 등으로 투명하게 활용될 예정이다.</p>  <p>이재각 진도군수는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서 그 고귀한 의미가 담긴 보상금을 다시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소병순 씨의 깊은 뜻에 엎드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자께서 보여주신 그 따뜻하고 숭고한 뜻이 단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굳은 약속을 다짐했다. </p>  <p>병상에서 피어난 독립유공자 후손의 아름다운 선행이 가을의 초입, 진도군 전역을 따스한 온기로 물들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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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52</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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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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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26 15: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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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 개막 임박…김한종 군수 현장점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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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전남광주 장성군의 랜드마크이자 전국적인 가을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은 황룡강 일대가 축제 준비로 분주하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3934_29c1a2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성군은 오는 8일 개막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한종 장성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 장성군</figcaption></figure><div></div><p>수백만 송이의 가을꽃이 빚어내는 장관을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하게 선사하기 위해 장성군 행정력이 총동원되고 있다.</p>  <p>장성군은 오는 8일 개막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한종 장성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p>  <div><strong>◆ 축제 개막 앞두고 간부 공무원 총출동</strong></div>  <p>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장성군의 최대 축제로 꼽히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목전으로 다가왔다. </p>  <p>이에 장성군은 지난 6일 오전 황룡강 축제장 일원에서 대대적인 현장보고회를 열고, 행사 준비 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이번 현장보고회에는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실·과·소장, 각 읍·면장 등 무려 40여 명에 달하는 핵심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과 책임감을 보여주었다. </p>  이들은 직접 축제장 곳곳을 발로 뛰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혹시 모를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4021_1373dd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성군은 오는 8일 개막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김한종 장성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 장성군</figcaption></figure><div></div><p><strong>◆ 아름다운 가을꽃과 정원, 안전 관리 '집중</strong>'</p>  <p>이날 현장보고회에서는 축제의 전반적인 총괄 운영 계획은 물론,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가을꽃과 다채로운 테마 정원 조성 현황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p>  <p>특히 수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릴 것에 대비해 축제장 내 안전 관리 대책과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교통 및 주정차 문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p>  <p>간부 공무원들은 회의실을 벗어나 황미르랜드, 주제정원 등 주요 축제장 구역을 직접 걸으며 보행자 동선과 편의 시설물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p>  <p>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기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는 점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했다.</p>  <div><strong>◆ 이색 달리기 '제이-라이트런' 등 풍성한 볼거리</strong></div>  <p>올해 열리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p>  <p>매년 수많은 관광객의 찬사를 받아온 황룡강변의 형형색색 꽃길은 올해도 어김없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p>  <p>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기존의 꽃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대거 신설되어 눈길을 끈다. </p>  <p>가장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 중 하나는 바로 '제이(J)-라이트런'이다. 이는 참가자들이 좀비들을 피해 강변을 달리는 독특한 콘셉트의 레이스로, 가을밤의 선선한 공기를 가르며 짜릿한 스릴과 재미를 만끽할 수 있어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p>  <div><strong>◆ 화려한 라인업의 가을 콘서트 '기대감 고조'</strong></div>  <p>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초대형 공연 무대 역시 방문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가을의 감성을 흠뻑 적실 '안녕, 가을 콘서트'에는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p>  <p>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감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와 실력파 여성 보컬 가비엔제이, 그리고 국민 록 밴드 와이비(YB) 등이 무대에 올라 황룡강의 밤하늘을 아름다운 선율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p>  <p>김한종 장성군수는 "수많은 공직자가 구슬땀을 흘리며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가을꽃의 향연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장성 황룡강에서 모든 분들이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란다"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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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50</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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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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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26 15: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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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주의 미래 이끌 새내기 41명 첫발…시민 중심 행정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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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새로운 도약과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피를 대거 수혈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3602_06b389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병태 나주시장과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공직자들이 신규공무원 41명과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나주시</figcaption></figure><div></div><p>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41명의 신규 공무원들이 나주시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든든한 행정의 파수꾼 역할을 다짐했다.</p>  <p>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 41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후보자 임용장 교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공식적으로 밝혔다.</p>  <div><strong>◆ 나주의 새로운 도약, 새내기 41명 공직 첫발</strong></div>  <p>이번 임용장 교부식은 단순히 서류를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더욱 커진 행정 수요에 발맞춰 나주의 미래를 책임질 새내기 공직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낯선 공직 생활에 대한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41명의 신규 공무원들이 참석해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신할 것을 굳게 선서했다. </p>  <p>교부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각 국·소장 등 시의 주요 간부진이 모두 참석해 새 출발을 앞둔 후배 공직자들을 따뜻한 박수로 환영하고 격려하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됐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3630_2447d5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병태 나주시장이 임용장 교부식에서 신규공무원들에게 환영과 더불어 당부 말을 전하고 있다. / 나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 다양한 행정 수요 맞춤형 11개 직렬 인재 배치</strong></div></p>  <p>이번에 임용된 41명의 신규 공무원들은 급변하는 시대 상황과 다변화되는 시민들의 행정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총 11개의 다양한 직렬로 세분화되어 선발됐다. </p>  <p>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시정 전반의 기획과 실무를 담당할 일반행정 직렬이 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날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 직렬 11명이 뒤를 이었다.</p>  <p>또한, 지방 재정을 책임질 지방세 2명, 스마트 행정을 이끌 전산 1명, 통신기술 1명을 비롯해 농업 수도 나주의 명맥을 이을 일반농업 1명과 축산 1명이 포함됐다. </p>  <p>시민의 생명과 안전, 쾌적한 삶의 질을 책임질 보건 1명, 간호 2명, 일반환경 2명, 그리고 체계적인 도시 인프라 구축을 담당할 도시계획 1명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맞춤형 인재들이 적재적소에 전진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곧바로 일선 부서에 투입되어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현장 행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p>  <div><strong>◆ 윤병태 시장 "현장에서 답 찾는 지혜 발휘해야"</strong></div>  <p>이날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며 새내기들과 일일이 눈을 맞춘 윤병태 나주시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올바른 자세와 책임감을 거듭 강조했다. </p>  <p>윤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자랑스러운 나주시 공직자로서 뜻깊은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을 12만 나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며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p>  <p>이어 윤 시장은 “공직의 길은 결코 쉽지 않지만, 항상 시민의 이익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하며, “책상머리가 아닌 시민들이 살아가는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답을 찾는 실사구시의 자세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p>  <p>아울러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혁신하며, 청렴과 원칙을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공직자로 우뚝 성장해 주길 바란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각과 뜨거운 열정이 우리 조직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나주의 더 큰 미래를 개척하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p>  <div><strong>◆ 든든한 조력자 자처한 나주시, 체계적 적응 지원</strong></div>  <p>나주시는 공직에 갓 입문한 일명 'MZ세대' 신규 공무원들이 낯선 조직 문화에 빠르게 융화되고,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p>  <p>이를 위해 선배 공무원과의 1대1 멘토링 결연 제도를 활성화하여 업무 노하우 전수와 고충 상담을 병행하고,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p>  <p>나주시 관계자는 “신규 직원들이 초기의 어려움을 딛고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세심한 인사 관리와 다양한 후생 복지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열정과 패기로 뭉친 41명의 새내기 공직자들이 나주시의 행정 지형에 어떠한 긍정적인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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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9</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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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202610070833287843.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4: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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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주 발전·전통문화 헌신… 서정윤·김춘식 시민의 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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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를 더욱 빛내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바친 숨은 영웅들이 '2026년 나주시민의 상' 영예를 안게 됐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104804_63b4b0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나주시민의 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된 서정윤 전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왼쪽)과 김춘식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오른쪽)/나주시</figcaption></figure><div></div><p>나주시는 올해 시민의 상 수상자로 지역개발 부문에 서정윤(88) 전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 교육문화 부문에 김춘식(90)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를 각각 최종 선정했다고 6일 공식 발표했다.</p></p>  <p>이번 수상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수십 년간 묵묵히 헌신하며 나주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들로, 12만 나주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p>  <div><strong>◆ 지역 발전과 어르신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서정윤</strong></div>  <p>지역개발 부문에서 영예로운 시민의 상을 수상하게 된 서정윤 씨는 나주 지역의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평생을 바친 산증인이다. 과거 공산면 의용소방대장과 공산면장을 비롯해 소도읍가꾸기 사업 추진위원장 등 지역의 핵심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 행정의 최일선에서 맹활약했다.</p>  <p>그는 화재와 산불 등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뛰어들어 진화 작업을 이끌었으며, 전기와 전화 보급 기반 마련, 열악한 농로 및 하천 정비, 수해 복구 등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크고 작은 숙원사업들을 뚝심 있게 해결해 냈다. 특히 공산면 소도읍가꾸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도로망 확충, 하수도 정비, 상가 등 주거 환경 전반을 개선해 지역민들의 칭송을 받았다. 공직을 떠난 이후에도 대한노인회 나주시지회장을 맡아 경로당 환경 개선 사업, 노인 일자리 창출, 다양한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는 등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쉼 없는 열정을 불태웠다.</p>  <div><strong>◆ 끊어진 나주 전통 공예의 맥을 잇다, 장인 김춘식</strong></div>  <p>교육문화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춘식 씨는 ‘역사문화도시 나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전통 공예품인 '나주소반'의 원형을 복원하고 이를 후대에 전승하는 데 자신의 평생을 헌신해 온 살아있는 인간문화재다. 올해로 무려 40년째 국가무형유산 소반장 보유자로서 묵묵히 외길을 걸어온 그는 끊임없는 연구와 교육, 그리고 다채로운 전시 활동을 통해 나주소반 고유의 전통 기법과 그 안에 담긴 예술적 가치를 완벽하게 계승해 냈다.</p>  <p>나아가 나주 전통 공예 문화의 뛰어난 위상을 전국을 넘어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공로는 비단 나주소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전승의 맥이 끊어져 버렸던 나주부채와 황칠의 복원을 위해서도 각고의 연구와 교육에 매진했다. 잊혀 가던 지역의 소중한 전통문화 자원들을 하나둘 되살려내며, 현대 시민들이 수준 높은 전통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 공로를 이번 심사를 통해 높게 인정받았다.</p>  <div><strong>◆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거쳐 선정된 나주의 자부심</strong></div>  <p>'나주시민의 상'은 나주 지역 내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광스러운 상으로 손꼽힌다. 나주시는 매년 지역개발, 충효도의, 사회복지, 교육문화, 산업경제 등 총 5개 핵심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눈부신 공적을 남긴 시민을 적극 발굴하여 그 헌신을 예우하고 있다.</p>  <p>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구성한 뒤,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 과정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가려내기 때문에 수상의 무게와 가치는 남다를 수밖에 없다. 올해 역시 수많은 훌륭한 후보들이 추천되었으나, 촘촘한 검증과 치열한 논의 끝에 서정윤 씨와 김춘식 씨가 그 숭고한 공로를 깊이 인정받아 최종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p>  <div><strong>◆ 10월 30일 시민의 날 무대에서 영광의 시상식 개최</strong></div>  <p>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수상자 선정과 관련해 "오랜 세월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의 발전과 소중한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해 그 누구보다 묵묵히 헌신하고 땀 흘려 오신 두 분 수상자의 고귀한 삶과 공로는 12만 나주 시민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큰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고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p>  <p>윤 시장은 이어 "다가오는 제32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뜻깊은 상을 수여하며, 나주시민 모두와 함께 두 분의 수상을 한마음 한뜻으로 진심을 다해 축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눌 '제32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는 오는 10월 30일 오전 10시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어 시민의 상 시상식과 함께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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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6</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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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2918_67c1be13.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4: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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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남광주교육청·구글 맞손…AI 맞춤형 미래교육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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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 구글과 손잡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환경 구축에 속도를 낸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2918_67c1be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6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소피 배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 총괄 등과 AI·디지털 기반 교육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figcaption></figure><div></div><p>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학생과 교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p>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6일 광주청사 상황실에서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학습 도구 플랫폼인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관계자들과 만나 AI 및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업무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div><strong>◆ 구글과 손잡고 미래교육 환경 조성 박차</strong></div>  <p>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이 지난 2025년에 체결했던 기존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새롭게 출범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의 위상과 규모에 걸맞게 협력의 범위와 내용을 대폭 확대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된 자리다. </p>  <p>이날 핵심 안건을 논의하는 테이블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주요 간부진과 소피 배(Sophy Bae)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지역 총괄 등 구글 측 핵심 관계자들이 마주 앉았다. </p>  <p>양측은 최신 AI 기술을 일선 학교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형 수업을 구현하고, 이를 지도하는 교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강화할 것인지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p>  <div><strong>◆ 양방향 수업 및 AI 윤리교육 전면 지원</strong></div>  <p>협의를 통해 도출된 핵심적인 협력 과제는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p>  <p>첫째, 교육청이 자체 구축 중인 'AI Education Platform' 내에 구글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동하여,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교사와 학생 간의 실시간 양방향 수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p>  <p>둘째,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른 부작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구글의 선진적인 AI 윤리교육 프로그램을 지역 교육 현장에 맞게 도입하고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p>  <p>마지막으로, 지역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서의 핵심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구글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교육 노하우를 적극 지원받기로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긴밀한 실무 협력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p>  <div><strong>◆ 교사 1천명 대상 해커톤 등 실질적 역량 강화</strong></div>  <p>구글과의 협력은 이미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구글 포 에듀케이션 측은 이번 고위급 협의회에 앞서 광주 지역 일선 교사 1천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현장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p>  <p>또한, 체계적인 '구글 자격 과정 연수'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함으로써 교사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AI 도구를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응용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선행 사업들은 향후 전남광주 지역 전체로 확대 적용될 수 있는 훌륭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p>  <p>소피 배 구글 포 에듀케이션 동북아시아 총괄은 "구글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도구와 혁신적인 생성형 AI 기술이 전남광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려, 완전히 새롭고 창의적인 배움의 방식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든든한 약속을 전했다.</p>  <div><strong>◆ 김대중 교육감 "디지털 대전환 시대 역량 강화 총력"</strong></div>  <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이번 구글과의 협력 강화를 기점으로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 교육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웅대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p>  <p>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은 이번 협의회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며 향후 교육 행정의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 </p>  <p>김 교육감은 "이제 AI와 에듀테크는 칠판이나 분필 같은 단순한 보조 교육 도구를 넘어, 우리 아이들의 폭발적인 미래 성장과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이끄는 가장 핵심적인 자원이자 원동력이 되었다"고 역설했다. </p>  <p>이어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교육청 소속 모든 학생과 교사들이 다가오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미래 핵심 역량을 완벽하게 갖출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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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5</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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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2555_9be4e8ac.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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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의 전성기는 지금!" 광산구 선배시민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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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 전남광주 광산구 지역 어르신들이 수동적인 복지 수혜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를 이끄는 든든한 '선배시민'으로서 주체적인 목소리를 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2555_9be4e8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락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지금이 전성기’ 선배시민봉사단 페스티벌에서 선배시민들이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더불어락노인복지관</figcaption></figure><div></div><p>단순한 축하 행사를 넘어 노년의 참된 권리와 존엄을 되새기고, 그동안 쌓아온 삶의 지혜를 후배 세대 및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공론의 장이 열려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p>  <p>전남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더불어락노인복지관(관장 김백수)은 지난 6일 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 선배시민봉사단 페스티벌인 ‘지금이 전성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  <div><strong>◆ 주체적 노년 선언, 노인의 날 기념행사</strong></div>  <p>이번 행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단순히 나이 든 노인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고 참여하는 '선배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p>  <p>어르신들이 그간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다양한 사회참여 경험을 서로 공유하고, 스스로의 권리를 당당하게 실천하며 활력 넘치는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활기찬 노년을 증명하듯 밝은 표정의 어르신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2636_2eba43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락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지금이 전성기’ 선배시민봉사단 페스티벌에서 어르신들이 네일아트 체험을 하고 있다. / 더불어락노인복지관</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 유엔원칙 낭독하며 권리와 존엄 되새겨</strong></div></p>  <p>이날 페스티벌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는 참석자들이 다 함께 한목소리로 낭독한 ‘노인에 대한 유엔(UN) 원칙’ 선언 시간이었다. 어르신들은 독립, 참여, 돌봄, 자아실현, 존엄 등 5개 핵심 원칙을 직접 읽어 내려가며, 스스로의 인권과 존엄성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겼다. </p>  <p>이는 사회적 약자나 보호의 대상으로만 인식되기 쉬운 노년층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권자이자 독립된 인격체로서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지역 사회에 던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p>  <div><strong>◆ 선배시민의 생생한 경험담, 토크콘서트 호응</strong></div>  <p>이어지는 행사에서는 선배시민봉사단의 헌신적인 활동 발자취를 담은 특별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특히 봉사단 대표 3명이 직접 무대에 오른 토크콘서트는 이날 축제의 백미였다. </p>  <p>이들은 마이크를 잡고 각자 현장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겪었던 크고 작은 긍정적 변화, 이웃과 마음을 나누며 느꼈던 벅찬 보람, 그리고 지역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진심이 가득 담긴 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은 객석에 자리한 동료 어르신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p>  <div><strong>◆ 다채로운 체험과 연극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strong></div>  <p>무거운 주제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축제도 곁들여졌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전문 극단 '깍지'는 이번 행사의 주제와 동명인 연극 ‘지금이 전성기’를 무대에 올려, 노년의 삶을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며 객석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연 외에도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는 기념사진 촬영 부스, 건강을 챙겨주는 이혈테라피 코너, 기분 전환을 돕는 네일아트 등 다채로운 부대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p>  <p>김백수 더불어락노인복지관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오늘 열린 이 뜻깊은 행사는 단순히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일회성 잔치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관장은 "우리 어르신들이 자신의 소중한 권리를 직접 선언하고, 훌륭한 선배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가슴 벅찬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는 진정한 소통과 연대의 자리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p>  <p>이어 그는 "우리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오랜 세월 축적해 온 귀중한 경험과 훌륭한 역량을 지역사회와 아낌없이 나누며, 행사 제목 그대로 '지금이 전성기'인 행복한 삶을 지속해서 영위하실 수 있도록 곁에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굳은 다짐을 전했다. 광산구 어르신들의 당당한 행보가 지역 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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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4</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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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2328_82167ada.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3: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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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주여대 미용과학과, 2026학년도 알릴 새 얼굴들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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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미용과학과가 다가오는 2026학년도 입시와 대학 홍보를 이끌어갈 새 얼굴들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 단장에 나섰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2328_82167a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는 지난 6일 교내 무등관 강의실에서 학과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내외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2026학년도 미용과학과 홍보대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광주여대</figcaption></figure><div></div><p>교수진이나 교직원 중심의 일방적인 정보 전달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현재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재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예비 신입생들과 더욱 깊이 있게 교감하겠다는 적극적인 행보로 풀이된다.</p>  <p>광주여자대학교 미용과학과는 지난 6일 교내 무등관 강의실에서 학과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내외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2026학년도 미용과학과 홍보대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p>  <div><strong>◆ 재학생이 직접 뛰는 생생한 학과 알리기</strong></div>  <p>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2026학년도 홍보대사단에는 서류 심사와 심층 면접 등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뛰어난 소통 능력과 학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입증한 손송희, 김보민, 정여원, 장다원 학생 등 총 4명이 최종 발탁되었다. </p>  <p>이날 치러진 뜻깊은 발대식에서는 이들 4명의 학생에게 학과를 대표하는 홍보대사 임명장이 수여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수행하게 될 막중한 역할과 구체적인 홍보 활동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이번 홍보대사 운영은 재학생이 주체가 되어 미용과학과만의 차별화된 우수 교육과정, 다채로운 전공 특성, 그리고 활기찬 학생 자치 활동 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기획되었다.</p>  <div><strong>◆ 온·오프라인 넘나드는 전방위 소통 창구</strong></div>  <p>위촉장을 품에 안은 4명의 홍보대사들은 앞으로 1년 동안 학과 내 크고 작은 주요 행사 지원은 물론, 본격적인 입시 홍보 활동과 다양한 교내외 프로그램에 핵심 멤버로 참여하게 된다. </p>  <p>이들의 가장 큰 무기는 바로 '학생의 시각'이다. 딱딱하고 형식적인 홍보물 대신,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미용과학과의 탄탄한 교육 환경, 흥미로운 전공 실습 체험기, 생생한 대학 생활의 꿀팁 등 알찬 정보들을 톡톡 튀는 감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p>  <p>특히,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플랫폼과 오프라인 만남을 병행하며 예비 신입생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p>  <div><strong>◆ 문소희 학과장 "전폭적 지원 아끼지 않을 것"</strong></div>  <p>이날 발대식 행사를 직접 주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한 문소희 미용과학과 학과장은 홍보대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p>  <p>문 학과장은 "우리 학과를 대표하는 얼굴이자 소통의 창구로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가장 가까운 학생의 시각에서 미용과학과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역동적인 활동들을 진정성 있게 소개하는 매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p>  <p>이어 문 학과장은 "선발된 학생들이 광주여대 미용과학과를 스스로 대표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드높은 자긍심을 바탕으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학과 차원에서의 모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든든한 약속을 전했다.</p>  <div><strong>◆ "학생의 시선으로 가장 진솔한 이야기 전할게요"</strong></div>  <p>치열한 경쟁을 뚫고 2026학년도 미용과학과 홍보대사로 최종 임명된 학생들의 각오 역시 남달랐다. </p>  <p>홍보대사로 나선 학생들은 입을 모아 "우리 학교와 학과를 대표하는 뜻깊은 자리에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p>  <p>이어 이들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입시 설명회와 홍보 활동에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겠다"며, "미용 분야로의 진학을 꿈꾸는 수많은 고등학생 후배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재학생들의 진솔한 시선에서 미용과학과의 매력적인 참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p>  <p>재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무장한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홍보대사단이 다가오는 2026학년도 입시 시장에서 어떠한 눈부신 활약상을 펼쳐 보일지 지역 대학가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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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3</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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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2019_484e008b.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2: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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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래 물류 심장 '광양항 AI 자동화부두' 닻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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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전남광주시 광양항이 미래 글로벌 해운 물류 시장의 패권을 쥐기 위한 거대한 발걸음을 내디뎠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2019_484e00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국내 기술력을 총망라한 최첨단 자동화 컨테이너부두가 시설 구축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운영 준비 체제에 돌입하면서, 이곳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파트너 찾기에 해운·항만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  <p>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 최관호)는 오는 2029년 성공적인 완전 개장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부두'의 전반적인 운영을 맡을 우수 운영사 선정 작업에 전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 기간은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50일간 이어질 예정이다.</p>  <div><strong>◆ 2029년 완전 개장 정조준… 50일간의 대장정 돌입</strong></div>  <p>이번에 운영사를 모집하는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부두는 해양수산부 등 정부 부처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대한민국의 항만 경쟁력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초대형 국책 항만자동화부두 구축 사업의 핵심이다. </p>  부두의 전체적인 규모를 살펴보면, 초대형 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4천TEU급 3선석과 중소형 선박을 위한 2천TEU급 1선석 등 총 4개의 선석으로 구성되며, 안벽 길이는 무려 1,300m에 달하는 매머드급 위용을 자랑한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2042_e553d9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항 3-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부두 조감도</figcaption></figure><div></div><p>공사는 이번 50일간의 공모 기간을 통해 터미널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탁월한 운영 역량은 물론, 글로벌 선사들을 유치해 지속적으로 신규 물동량을 창출해 낼 수 있는 탄탄한 영업력을 갖춘 최적의 사업자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선정할 방침이다.</p>  <div><strong>◆ 순수 국내 기술로 무장한 최첨단 '스마트 항만'</strong></div>  <p>특히 광양항 3-2단계 자동화부두가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핵심 하역 장비 시스템에 100% 순수 국산 기술이 대거 적용된다는 점이다. </p>  <p>해외 기술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항만 장비 산업의 자생력을 키우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세부적인 도입 계획에 따르면,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직접 내리고 싣는 안벽 크레인인 '컨테이너크레인(QC)' 8기를 비롯해, 야드 내에서 컨테이너를 정리하고 적재하는 '자동화 야드크레인(ARMGC)' 32기, 그리고 사람 없이 스스로 컨테이너를 싣고 이동하는 무인이송장비인 'AGV' 44기 등 최첨단 자동화 하역 장비들이 촘촘하게 배치되어 24시간 중단 없는 물류 흐름을 완성하게 된다.</p>  <div><strong>◆ AI 탑재된 TOS 도입, 물류 혁신 이끈다</strong></div>  <p>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혁신적인 진일보를 이룬다. 광양항 3-2단계는 현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피지컬 AI 항만 전략’을 실현하는 핵심 테스트베드이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p>  <p>이를 위해 항만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통합운영시스템(TOS)'이 전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선박이 항만에 접안할 때 가장 효율적인 안벽 배치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는 것은 물론, 방대한 장치장의 컨테이너 배치와 수십 대의 무인 하역 장비 운영 스케줄을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최적화한다. </p>  <p>이를 통해 기존 수동 항만 대비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작업장 내 안전사고 발생률을 제로(0)에 가깝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공사 측은 크게 기대하고 있다.</p>  <div><strong>◆ 이달 27일 사업설명회 개최… 최상급 파트너 찾는다</strong></div>  <p>여수광양항만공사는 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들의 철저한 준비를 돕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공고 기간 중인 오는 10월 27일, 별도의 공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광양항 3-2단계의 세부 사업 개요부터 투명한 입찰 및 평가 방법, 복잡한 참가 서류 작성 요령까지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p>  <p>이번 운영사 모집과 관련해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3-2단계 운영사 공개 모집 절차는 광양항의 미래를 책임질 자동화부두가 기나긴 시설 구축 단계를 마무리지어가고, 마침내 실제 현장 운영을 준비하는 단계로 전환되는 매우 상징적이고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그 의미를 부여했다. </p>  <p>이어 최 사장은 “글로벌 물류 시장을 선도할 우수한 역량과 비전을 갖춘 훌륭한 사업자들의 적극적이고 명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운영사와 함께 충분한 사전 준비 및 시운전 기간을 거쳐, 다가오는 2029년 대한민국 최고의 AI 자동화부두가 한 치의 오차 없이 안정적으로 개장할 수 있도록 공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p>  <p>한편, 이번 자동화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참가 자격 요건, 상세한 평가 지표 및 방법, 임대료 등 임대 조건, 필수 제출 서류 목록을 비롯해 27일 열리는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 방법 등에 관한 모든 세부 사항은 여수광양항만공사 공식 홈페이지에 상세히 게시되는 모집 공고문과 운영사 선정 안내서를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광양항이 최첨단 AI 자동화 기술을 품고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 물류 허브로 웅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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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40</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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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1707_a3d45093.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2: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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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방소멸 막을 마중물…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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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저출산과 고령화로 촉발된 심각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강력한 승부수를 띄웠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1707_a3d450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함평군은 6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핵심 부서 실무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 / 함평군</figcaption></figure><div></div><p>농어촌 주민들의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고 침체된 지역 골목 상권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향해 군청 내부의 전사적인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나섰다.</p>  <div><strong>◆ 인구 소멸 위기 돌파구, 11개 부서 머리 맞대</strong></div>  <p>함평군은 6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핵심 부서 실무진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p>  <p>이번 TF는 무려 11개 부서가 참여하는 매머드급 규모로 꾸려졌다. 행정의 보이지 않는 칸막이를 과감히 허물고 부서 간 긴밀한 소통 및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공모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치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p>  <p>이날 열린 첫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공모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평가 지표에 맞춘 분야별 세부 추진 과제들을 꼼꼼하게 짚어보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p>  <div><strong>◆ 지역화폐 연계 골목상권 살리는 선순환 목표</strong></div>  <p>회의에 참석한 각 부서 담당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히 주민들에게 현금을 쥐여주는 일회성 복지 정책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p>  <p>지급된 막대한 재원이 함평 관내에서 쉴 새 없이 유통되어 영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부활로 직결될 수 있도록, 이른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완벽하게 설계하는 방안이 최우선으로 다뤄졌다. </p>  <p>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는 ▲함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와의 강력한 연계를 통한 역외 자본 유출 방지 및 내수 소비 극대화 ▲가맹점 확대 등 상권 활성화 시책 집중 추진 ▲농업, 일자리, 보건·복지 등 기존 군정 핵심 정책들과의 촘촘한 융합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p>  <div><strong>◆ 맞춤형 함평형 모델 발굴…정주 여건 획기적 개선</strong></div>  <p>함평군은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확고한 우위 전략을 꾀하기 위해 지역만의 고유한 지리적 특성과 읍면별 생활권 여건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p>  <p>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일시적인 혜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년층과 귀농·귀촌 인구의 폭발적인 유입을 이끌어내고 기존 원주민들의 든든한 정착을 돕는 매력적인 '정주 여건 개선 정책'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큰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p>  <p>군은 앞으로도 TF 회의를 수시로 열어 각 부서에 할당된 추진 과제의 진행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도출된 현장의 아이디어들을 가다듬어 함평군에 가장 최적화된 독창적인 ‘함평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완벽하게 다듬어간다는 방침이다.</p>  <div><strong>◆ 이남오 군수 "치밀한 전략으로 공모 선정 반드시 이뤄낼 것"</strong></div>  <p>함평군은 기본소득 제도가 성공적으로 도입될 경우 농수산물 가격의 급격한 변동이나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등으로 늘 불안정한 농어민들의 소득을 일정 부분 든든하게 보전해 줌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 </p>  <p>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빈틈없는 논리와 탄탄한 사업 계획서를 완성해, 전국적인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이번 공모 사업에서 반드시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루어 내겠다는 남다른 각오다.</p>  <p>이번 공모 프로젝트를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 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갈수록 열악해지는 농어촌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길고 긴 침체의 늪에 빠져 시름하는 지역 경제에 강력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중요한 마중물 정책”이라고 그 막대한 의미를 강조했다.</p>  <p>이어 이 군수는 “우리 함평군이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고유한 자원 특성과 다변화된 지역의 객관적 여건을 사업 계획서에 낱낱이 담아내고, 실현 가능성 높고 파급력 있는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여 이번 정부 시범사업 공모에 함평군이 반드시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1천여 공직자의 모든 행정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한 결의를 내비쳤다. 함평군의 이러한 전방위적인 총력전이 거세게 몰아치는 지방소멸이라는 파고를 넘는 든든한 방파제가 될 수 있을지 지역 안팎의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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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38</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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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202610070808237044.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1: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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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복공무원 헌신에 감사" 함평군,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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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국가 안보와 국민의 생명,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는 전국의 제복공무원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감사 이벤트를 마련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0809_9394b3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의 대표 가을 축제를 연계하여, 공직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참신한 구상이다.</p>  <p>함평군은 지난 6일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군인, 경찰, 해양경찰, 소방, 교정직 등 제복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함평군 고향사랑기부 제복공무원 헌신 감사 이벤트’를 다음 달 8일까지 한 달여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p>  <div><strong>◆ 제복공무원 노고 위로와 축제 홍보 '일석이조'</strong></div>  <p>이번에 기획된 특별 이벤트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오직 국민의 안전과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제복공무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p>  <p>이와 동시에, 지자체 재정 확충에 큰 보탬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오는 10월 23일 화려한 막을 올리는 가을꽃의 향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일석이조의 홍보 전략이기도 하다.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영웅들이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함평에서 잠시나마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한 함평군의 따뜻한 행정이 돋보인다.</p>  <div><strong>◆ 10만 원 기부로 가족과 함께 국향대전 무료 관람</strong></div>  <p>이벤트 참여 대상은 전국의 직업 군인(간부 공무원), 경찰공무원, 해양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그리고 교정공무원 등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제복을 입고 근무하는 공직자들이다. </p>  <p>이들이 캠페인 기간 내에 함평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게 되면, 기부자 본인은 물론 동반하는 가족 1인에게까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무료입장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p>  <p>특히, 다자녀 가정을 배려하여 미성년 자녀의 경우 최대 2명까지 추가로 무료입장이 가능하도록 혜택의 폭을 넓혀, 온 가족이 비용 부담 없이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되었다.</p>  <div><strong>◆ 간편한 인증 절차와 전국 단위 밀착 홍보망 가동</strong></div>  <p>무료입장 혜택을 희망하는 제복공무원은 이벤트 기간 내에 ‘고향사랑e음’ 사이트나 농협 창구 등을 통해 함평군에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완료한 뒤, 축제 행사 기간 중 현장 매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p>  <p>매표소 창구에서 고향사랑기부 내역과 함께 공무원증 등 본인이 제복공무원임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기만 하면 즉시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아 축제장에 입장할 수 있다.</p>  <p>함평군은 이번 이벤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국의 경찰청, 소방청, 국방부 등 관련 기관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여 행사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각 기관의 내부 인트라넷 게시판과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접근성이 높은 다양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홍보 협조를 강력히 요청해 전국에 있는 수많은 제복공무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p>  <div><strong>◆ 이남오 군수 "함평에서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 만들길"</strong></div>  <p>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이남오 함평군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안전과 굳건한 지역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전국의 모든 제복공무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특별 이벤트를 정성껏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p>  <p>이어 이 군수는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우리 함평군에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다가오는 10월 23일 성대하게 개막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사랑하는 가족, 친지, 연인, 친구들과 함께 활짝 핀 국화꽃 향기를 맡으며 깊어가는 가을날의 아름다운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초대의 인사를 덧붙였다.</p>  <p>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 원 초과분은 16.5%) 혜택이 주어지며, 이와 더불어 기부 금액의 30% 범위 내에서 해당 지자체가 정성껏 준비한 지역 특산물 등 다채로운 답례품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세금 혜택도 받는 유익한 제도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함평군의 이벤트는 세액공제와 답례품에 더해 축제 무료입장권까지 거머쥘 수 있는 이른바 '1석 3조'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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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33</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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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0406_9a0f2711.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1: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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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함평군 기산 둘레길, 내년 3㎞ 순환형 숲길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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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군민들의 쾌적한 여가 생활과 건강 증진을 위해 기산 둘레길 새 단장 및 확장에 발 벗고 나섰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80406_9a0f27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함평군은 지난 5일 함평읍 기산 등산로 일대에서 기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보완점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함평군</figcaption></figure><div></div><p>지난해 새롭게 선보여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숲길을 더욱 안전하고 걷기 편안한 순환형 코스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p>  <div><strong>◆ 생활 속 힐링 공간, 기산 둘레길 현장점검</strong></div>  <p>함평군은 지난 5일 함평읍 기산 등산로 일대에서 기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보완점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p>  <p>이번 현장점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주 찾는 둘레길의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이고, 방문객들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p>  <p>이날 현장에는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해 주요 간부 공무원, 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p>  <p>이들은 직접 기산 둘레길 코스를 구석구석 걸어보며 현재의 보행 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숲길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는지 살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 의견을 심도 있게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p>  <div><strong>◆ 내년 상반기 1.2㎞ 추가…3㎞ 순환형 완성</strong></div>  <p>기산 둘레길은 지난해 11월 함평군청 뒤편에서 시작해 작곡재까지 이어지는 1.8㎞ 구간이 1차로 조성되었다. 개통 이후 도심과 가까운 접근성 덕분에 지역 주민들과 군민들이 가벼운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생활 속 필수 걷기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p>  <p>여기에 더해 함평군은 둘레길 이용객들이 기산 일대의 숲을 온전히 만끽하며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 중에 나머지 잔여 구간 약 1.2㎞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추가 공사가 마무리되면 기산 둘레길은 총길이 3㎞에 달하는 완벽한 ‘순환형 둘레길’로 재탄생하게 된다. 군은 순환형 코스가 완성되면 이용객들이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림 치유를 경험하고, 신체 건강까지 증진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생활권 특화 숲길로 도약할 것으로 크게 기대하고 있다.</p>  <div><strong>◆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편한 무장애 숲길 지향</strong></div>  <p>함평군의 둘레길 조성 방향은 단순히 길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기존에 형성되어 있던 등산로와 신규 둘레길 간의 연계성을 극대화하여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p>  <p>무엇보다 어린이와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등 평소 산을 오르기 힘들었던 보행 약자들을 포함해 모든 계층의 군민들이 신체적 무리 없이 숲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평탄하게 정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퉁불퉁한 노면을 정비하고 안전 펜스 등 필수 시설물을 확충하여, 군민 누구나 언제든 마음 편히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생활밀착형 산림휴양 공간을 완성하겠다는 것이 함평군의 뚜렷한 목표다.</p>  <div><strong>◆ 이남오 군수 "군민 건강 챙기는 명품 숲길 조성"</strong></div>  <p>이날 직접 흙길을 걸으며 현장을 지휘한 이남오 함평군수는 기산 둘레길이 가진 가치와 향후 계획에 대해 남다른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군수는 “기산 둘레길은 우리 군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심신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매우 소중한 힐링 공간”이라고 평가했다.</p>  <p>이어 이 군수는 “아직 미완성된 남은 구간도 철저한 계획 아래 차질 없이 조성을 마무리하겠다”며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나온 가족부터 관절이 불편하신 어르신까지, 군민 누구나 장애물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걸으며 숲이 주는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걷기 좋은 명품 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함평군은 앞으로도 풍부한 지역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군민들의 다채로운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생활권 숲길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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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29</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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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75955_b5cbfdd0.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0: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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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남광주시 광산구의회, 윤리심사자문위 출범…의정 투명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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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전남광주시 광산구의회가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매서운 외부의 잣대를 도입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75955_b5cbfd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남광주시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는 지난 6일 의회 본회의장 일원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 활동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 광산구의회</figcaption></figure><div></div><p>의원들의 윤리 강령 준수 여부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투명한 의정 활동을 담보하기 위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본격적인 닻을 올리며 지역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div><strong>◆ 구민 눈높이 맞춘 투명한 의회 구현</strong></div>  <p>전남광주시 광산구의회(의장 공병철)는 지난 6일 의회 본회의장 일원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 활동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p>  <p>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구민들의 엄격한 도덕적 눈높이에 부응하고, 지방의회를 향한 일각의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자정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p>  <p>이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진 위촉식에는 공병철 의장을 비롯해 윤영일 부의장, 김길화 운영위원장 등 의회 핵심 의장단이 모두 참석해 자문위원회의 출범에 힘을 실었다. 행사는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위원장 선출, 그리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상견례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되었다.</p>  <div><strong>◆ 각계 전문가 5인, 객관적 잣대 들이댄다</strong></div>  <p>새롭게 출범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철저하게 외부 전문가들로만 채워졌다. 법조계를 비롯해 학계, 언론계, 시민사회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총 5명이 위원으로 위촉되었다. </p>  <p>이는 이른바 '제 식구 감싸기'라는 기존 지방의회의 고질적인 비판에서 벗어나, 외부의 서늘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의원들의 윤리적 결함을 냉철하게 진단하겠다는 광산구의회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p>  <p>각기 다른 전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위원들은 다각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의회 내부의 윤리적 기준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div><strong>◆ 겸직부터 징계까지… 2년간 현미경 검증</strong></div>  <p>이번에 위촉된 5명의 윤리심사자문위원들은 오는 2026년 10월 7일부터 2028년 10월 6일까지 총 2년의 임기 동안 광산구의회의 도덕성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를 띠게 된다. </p>  <p>이들은 임기 내내 소속 의원들의 영리 행위 및 겸직 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을 날카롭게 들여다볼 예정이다. 또한 의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실천규범의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며, 만약 일탈 행위가 발생해 징계안이 회부될 경우 이에 대한 전문적이고 객관적인 자문의견을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시하게 된다. </p>  <p>자문위원회의 엄정한 권고안은 향후 의원들의 징계 수위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척도로 작용할 전망이다.</p>  <div><strong>◆ 공병철 의장 "신뢰받는 광산구의회 만들 것"</strong></div>  <p>위촉식을 주관한 공병철 광산구의회 의장은 지방의원의 높아진 윤리적 책임감을 거듭 강조했다. </p>  <p>공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우리 광산구민들이 구의회에 거는 기대와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전제하며, “이제는 의원 스스로가 자신을 더욱 엄격하게 돌아보고 높은 도덕성을 유지하는 일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고 역설했다. </p>  <p>이어 공 의장은 “오늘 새롭게 모신 여러 분야 전문가 위원님들의 균형 잡힌 시각과 따끔한 충고가 더해진다면, 우리 광산구의회가 구민들에게 진정으로 공정성을 인정받고 굳건한 신뢰를 쌓아가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한 기대감을 내비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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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28</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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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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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Oct 2026 10: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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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래차 혁신 이끌 청년들의 질주… 영광 e-모빌리티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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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대한민국 미래 자동차 산업을 짊어질 청년 공학도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의력이 전남 영광의 가을 하늘을 수놓았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75120_994a9d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남광주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전국 모터스포츠 팬들과 대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 영광군</figcaption></figure><div></div><p>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톡톡 튀는 아이디어의 전기차들이 트랙을 질주하며, 영광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e-모빌리티 중심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전남광주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전국 모터스포츠 팬들과 대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p>  <div><strong>◆ 역대 최대 규모… 청년들의 땀방울이 만든 '미래차'</strong></div>  <p>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군, (사)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뜻을 모아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그 규모부터 남달랐다. 전국 45개 대학에서 총 46개 팀, 2,000여 명의 대학생과 관계자가 참여해 대회 역사상 최다 인원 참가라는 진기록을 세웠다.</p>  <p>대회장에 도열한 수십 대의 전기차(EV)들은 기성 완성차 업체의 제품이 아닌, 참가 학생들이 수개월 동안 밤낮을 지새우며 도면을 그리고 기름때를 묻혀가며 직접 만든 ‘땀방울의 결정체’였다. 학생들은 모터의 출력 배분부터 배터리 효율 최적화, 경량화 설계까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기술력과 기발한 창의성을 무기 삼아 서킷 위에서 불꽃 튀는 진검승부를 펼쳤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75149_12519c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남광주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전국 모터스포츠 팬들과 대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 영광군</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 깐깐해진 안전 기준 뚫고 '전남대 SEM' 2관왕 쾌거</strong></div></p>  <p>특히 올해 치러진 2026년 대회는 참가 차량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규정이 대폭 강화됐다. 드라이버의 생명과 직결되는 차량 프레임의 강성은 물론, 전후면 범퍼, 차량 전복 시 운전자를 보호하는 롤후프 등 엄격한 안전구조 심사 기준이 적용되어 학생들의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역량을 요구했다. 까다로운 차량 검차를 통과한 팀들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겨루는 가속 성능 경기, 코너링과 조향 능력을 평가하는 주행 성능 경기, 그리고 배터리 효율과 차량의 내구성을 시험하는 내구 레이싱 등 극한의 조건에서 각자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냈다.</p>  <p>치열한 레이스 끝에 가장 높은 시상대에는 전남대학교 소속 ‘SEM’ 팀이 올랐다. 전남대 SEM은 흔들림 없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영예의 EV부문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거머쥐었다. 이에 더해 기술부문 최우수상(영광군수상, 상금 100만 원)까지 휩쓸며 대회 2관왕을 달성, 전남광주 지역이 미래차 전문 인재 육성의 든든한 산실임을 전국 무대에 각인시켰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75204_fe08e6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남광주시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한국자동차연구원 e-모빌리티 연구센터 일원에서 열린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전국 모터스포츠 팬들과 대학생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 영광군</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 2천 명 몰린 영광군, 10억 원 훌쩍 넘는 경제 특수</strong></div></p>  <p>이번 대회는 단순히 대학생들의 기술 경연을 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든든한 ‘효자’ 역할도 톡톡히 수행했다. 영광군 측의 분석에 따르면, 대회 사전 준비 기간을 포함해 본 대회가 치러진 3일 동안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참가 대학생과 지도교수, 응원하러 온 가족, 대회 관계자 등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인원이 영광군 관내에 체류한 것으로 파악됐다.</p>  <p>수천 명의 젊은 인파가 몰리면서 모처럼 지역 상권은 활기를 띠었다. 관내 숙박업소는 일찌감치 만실을 기록했고, 주요 음식점과 편의점, 주변 관광지 등에서 소비가 폭발적으로 일어나면서 행사 기간 동안 약 10억 원 규모의 막대한 직·간접적 경제 유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군은 추산하고 있다.</p>  <div><strong>◆ 인재 육성의 산실 영광, 이달 말 '과학축전'으로 열기 잇는다</strong></div>  <p>행사장을 직접 돌며 학생들을 격려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경진대회는 머지않아 대한민국, 나아가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최일선에서 주도할 뛰어난 창의적 인재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p><p>이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서킷 위를 달린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값진 도전정신이 영광을 넘어 세계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원동력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p>  <p>한편, 대학생들의 열기로 달아오른 영광군의 모빌리티 축제는 이달 말에도 계속된다.</p><p>영광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전남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e-모빌리티 특화 미래인재 과학축전’을 연이어 개최할 계획이다.</p><p>연령과 대상을 아우르는 릴레이 모빌리티 대회를 통해 지역 내 미래 인재 양성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차 중심도시’로서의 확고한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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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26</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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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02645_d1ede487.jpg</image>
            <pubDate>Tue, 06 Oct 2026 18: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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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남광주시 남구, 사회적 참사 기억하는 안전도시 기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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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사회적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한편, 참사의 교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선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02645_d1ede4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남광주 남구는 6일 사회적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기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사회적 참사 희생자 추모 및 기억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 광주시 남구</figcaption></figure><div></div><p>남구는 6일 사회적 참사 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기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사회적 참사 희생자 추모 및 기억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조례 제정은 특정 시기나 기념일에만 추모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 참사를 지속적으로 기억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p>  <p>남구는 조례를 통해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참사에서 얻은 교훈을 지역공동체의 안전의식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p>  <div><strong>◆ 잊지 않기 위한 제도화…추모와 기억을 일상으로</strong></div>  <p>이번 조례안에는 사회적 참사의 정의와 함께 희생자 추모 및 기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가 담길 예정이다.</p>  <p>또 추모 공간 운영을 비롯해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거나 관련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p>  <p>남구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기억이 시간이 흐르면서 희미해지지 않도록 행정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p>  <p>특히 참사를 단순히 과거에 발생한 사건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것이 조례 제정의 주요 취지다.</p>  <p>이를 통해 추모와 기억이 특정 기관이나 단체의 노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공유하는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구상이다.</p>  <div><strong>◆ 주민 의견 듣고 법제 심사 거쳐 연말 공포</strong></div>  <p>남구는 현재 조례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입법예고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p>  <p>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뒤 이달 말께 법제 심사를 의뢰하고, 이후 의회 심의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올해 연말 조례를 공포한다는 계획이다.</p>  <p>조례가 제정되면 남구는 사회적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행정적 근거를 갖추게 된다.</p>  <p>추모 행사나 기억 사업을 추진할 때도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p>  <div><strong>◆ 참사의 아픔을 안전의 가치로 이어간다</strong></div>  <p>남구가 조례 제정을 통해 강조하는 또 하나의 목표는 과거의 참사를 기억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것이다.</p>  <p>사회적 참사는 많은 사람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남기는 만큼 시간이 지나더라도 희생자를 잊지 않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이 필요하다.</p>  <p>남구는 추모와 기억을 통해 주민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고, 일상에서 서로의 생명과 존엄을 존중하는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p>  <p>특히 세월호참사와 이태원참사, 여객기참사 등 사회적 참사를 통해 드러난 안전의 중요성을 지역사회가 함께 되돌아보면서 더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p>  <div><strong>◆ 추모 넘어 ‘안전한 공동체’ 만드는 계기로</strong></div>  <p>남구는 이번 조례가 단순히 추모 공간이나 행사 운영을 위한 제도적 근거에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과정에서 참사의 원인과 교훈을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p>  <p>또한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는 문화가 세대 간에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추모·기억 사업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p>  <p>남구 관계자는 “사회적 참사를 기억한다는 것은 희생된 분들의 아픔을 잊지 않는 동시에 그 아픔에서 교훈을 얻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조례 제정을 계기로 생명과 안전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남구는 앞으로 조례 제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혀갈 방침이다.</p>  <p>이를 통해 추모가 과거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재의 안전을 점검하고 미래의 사고를 예방하는 지역사회의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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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79</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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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202610061020369502.jpg</image>
            <pubDate>Tue, 06 Oct 2026 18: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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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남광주 북구 청년들이 직접 만든 이틀간의 ‘청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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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 청년문화에 활기를 더한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02024_3c7ee6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북구는 청년 주간을 맞아 오는 7일부터 이틀간 북구 청년센터와 전남대학교 후문 일대에서 ‘청춘페스타’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p>  <p>이번 행사는 청년을 단순히 축제의 참여자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행사 기획부터 콘텐츠 구성, 홍보, 현장 운영까지 청년들이 직접 주도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  <p>청년들이 스스로 만들고 즐기는 축제를 통해 또래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청년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p>  <div><strong>◆ 청춘페스타 슬로건은 ‘커스텀 청년’</strong></div>  <p>올해 청춘페스타의 슬로건은 ‘커스텀 청년’이다.</p>  <p>각자의 개성과 가치관에 따라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모습을 담은 표현으로, 서로 다른 청년들이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p>  <p>북구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도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초기 기획 단계부터 슬로건과 콘셉트 선정, 세부 프로그램 구성, 홍보활동, 행사 진행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p>  <p>이를 통해 기존 관 주도의 일방적인 행사가 아닌 청년들이 필요한 콘텐츠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참여형 축제로 차별화했다.</p>  <p>행사는 기념행사를 비롯해 청년정책 홍보 및 체험 부스, 청춘마켓, 각종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p>  <div><strong>◆ 청년정책부터 취·창업 상담까지 한자리</strong></div>  <p>행사장에서는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정보를 접할 수 있다.</p>  <p>청년 지원기관과 청년 창업가 등이 참여하는 부스에서는 청년정책 안내와 취·창업 상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p>  <p>모두 39개 부스가 마련될 예정으로, 청년들이 평소 궁금했던 정책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자신의 진로와 생활에 필요한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p>  <p>단순히 정책을 홍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해 참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p>  <p>특히 청년들이 행사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한 공간에 배치했다.</p>  <div><strong>◆ 청년센터에서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 마련</strong></div>  <p>북구 청년센터에서는 청년들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p>  <p>대표적으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디렉팅’, ‘성인애착유형검사로 연애 패턴 알아보기’, ‘커스텀 쿠키 베이킹 클래스’ 등이 마련된다.</p>  <p>자신의 성향을 알아보고 이미지와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프로그램부터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보는 체험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청년들이 축제를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p>  <p>전남대 후문 일대에서는 청춘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져 대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공간을 만든다.</p>  <p>축제장을 찾은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얻는 동시에 또래들과 어울리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성격을 다양화했다.</p>  <div><strong>◆ 청년이 기획하고 청년이 즐기는 지역 축제로</strong></div>  <p>청춘페스타의 개회식은 7일 오전 11시 30분 전남대 후문 야외무대에서 열린다.</p>  <p>신수정 북구청장과 한양임 북구의회 의장, 지역 청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p>  <p>북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특히 청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의 청년정책과 문화에 대한 주체적인 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청년들이 각자의 개성을 존중받으면서 서로 교류하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장을 제공하는 것도 이번 행사의 중요한 목표다.</p>  <p>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청춘페스타가 청년들이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북구에 머물면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북구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이 머물고 도전할 수 있는 지역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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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73</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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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01450_a2100548.jpg</image>
            <pubDate>Tue, 06 Oct 2026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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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곡성 청년 주거 사다리 놓는다…55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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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전남광주시 곡성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01450_a21005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현장/곡성군</figcaption></figure><div></div><p>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지역에서 일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인구 유출을 줄이겠다는 취지다.</p>  <p>곡성군은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현재 공공임대주택 건립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단순히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층의 주거 문제를 지역 정착 정책과 연계해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거비 부담과 주거환경 등이 청년들의 지역 이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제공해 곡성에 머물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p>  <p>사업 대상지는 곡성읍 읍내리 494번지 일원이다. 5789㎡ 규모의 부지에 연면적 3549㎡ 규모로 공공임대주택 2개 동을 건립하며 모두 55세대가 입주하게 된다.</p>  <div><strong>◆ 청년 30세대·신혼부부 25세대 맞춤 공급</strong></div>  <p>이번 청년하우징타운은 입주자의 생활 형태와 주거 수요를 고려해 청년형과 신혼형으로 구분해 설계됐다.</p>  <p>청년형은 전용면적 37㎡ 규모 30세대로 구성되며, 신혼형은 전용면적 59㎡ 규모 25세대를 공급한다.</p>  <p>1인 가구 중심의 청년층부터 결혼을 준비하거나 가정을 꾸린 신혼부부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도록 주택 규모를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p>  <p>특히 무주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p>  <p>곡성군은 주거 안정이 청년 정책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이번 사업이 청년층의 지역 이탈을 완화하고 외부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div><strong>◆ 총사업비 200억 원…지방소멸 대응사업과 연계</strong></div>  <p>청년하우징타운 조성에는 모두 2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p>  <p>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90억 원과 기초계정 64억 원을 비롯해 군비 46억 원으로 마련된다.</p>  <p>곡성군은 지난 2023년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등을 진행해 왔다.</p>  <p>올해 2월 착공에 들어간 공사는 오는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p>  <p>군은 주택 건립과 함께 입주 준비 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7년 1월부터 3월까지 입주자 모집 공고와 입주자 선정을 진행하고, 공사가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2028년 1월부터 2월 사이 입주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p>  <div><strong>◆ 주거비 부담 낮춰 청년 지역 정착 뒷받침</strong></div>  <p>곡성군이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에 기대를 거는 이유는 주택 공급 자체보다 이를 통한 지역 정착 효과에 있다.</p>  <p>청년들이 지역에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와 교육, 생활편의시설 등 다양한 정주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p>  <p>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나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에게 주거비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p>  <p>곡성군은 공공임대주택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이를 청년 일자리와 생활 지원 정책 등과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p>  <p>청년하우징타운이 조성되면 곡성읍을 중심으로 청년층의 주거 선택지가 확대되고, 지역사회 내 청년 인구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div><strong>◆ ‘찾아오는 곡성’ 넘어 ‘머무는 곡성’ 만든다</strong></div>  <p>곡성군은 청년하우징타운을 하나의 주거사업으로 끝내지 않고 청년 정주정책을 확대하는 기반으로 삼을 계획이다.</p>  <p>주거 안정과 함께 청년들의 생활,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경제활동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p>  <p>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는 데에는 일자리뿐만 아니라 주거비와 주거환경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며 “청년하우징타운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곡성에서 직장과 가정을 꾸리며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와 생활, 일자리 등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해 청년이 찾아오고, 머물고, 다시 돌아오는 곡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곡성군은 앞으로도 청년하우징타운과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청년 주거·정주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확대해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p>  <p>이번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곡성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정주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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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68</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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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00844_d34bb329.jpg</image>
            <pubDate>Tue, 06 Oct 2026 17: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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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갈대 물결 따라 가을이 춤춘다…강진만 생태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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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 </strong>가을빛으로 물든 강진만 갈대밭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생태축제가 펼쳐진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00844_d34bb3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남광주시 강진군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개최한다. / 강진군</figcaption></figure><div></div><p>전남광주시 강진군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개최한다.</p>  <p>이번 축제는 드넓은 갈대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과 생태, 가족 체험, 주민 참여를 결합해 방문객들이 강진만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p>  <p>축제 기간 강진만 생태공원 곳곳에는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길과 사진 촬영 공간 등이 마련된다. 바람에 따라 황금빛 갈대가 물결처럼 흔들리는 풍경은 물론 해질 무렵 강진만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까지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p>  <div><strong>◆ 갈대밭 누비며 강진만 생태를 배우는 ‘탐험대’</strong></div>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강진만생태탐험대’다.</p>  <p>아이들이 직접 탐험대원이 돼 강진만의 갈대밭과 습지, 갯벌 등을 살펴보며 이곳에 살아가는 생물과 생태환경을 알아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p>  <p>참여자들은 자연 속에 남겨진 생명의 흔적을 찾아보고 강진만을 대표하는 큰고니와 짱뚱어 등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의 이야기를 접하게 된다.</p>  <p>특히 철새가 찾아오는 습지와 갯벌의 역할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p>  <p>가족이 함께 걷고 관찰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부모들은 강진만이 가진 생태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100902_2d9c94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남광주시 강진군은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개최한다. / 강진군</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 놀면서 배우는 환경교육…자원순환 체험도</strong></div></p>  <p>축제의 또 다른 특징은 자연을 즐기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p>  <p>강진군은 올해 축제를 생태환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행사로 운영하기 위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자원순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p>  <p>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은 생활 속에서 쉽게 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면서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p>  <p>축제장 내 분리배출과 친환경 운영도 강화한다.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보호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해 ‘보고 즐기는 축제’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방침이다.</p>  <div><strong>◆ 생태체험관·홍보관에서 만나는 강진만의 생명</strong></div>  <p>갈대밭을 걸으며 강진만의 풍경을 즐겼다면 생태체험관과 생태홍보관에서는 이곳의 생태계를 보다 깊이 살펴볼 수 있다.</p>  <p>생태홍보관에서는 강진만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등을 소개하고, 큰고니와 짱뚱어 등 대표 생물과 갯벌·습지가 지닌 생태적 가치를 알기 쉽게 보여준다.</p>  <p>생태체험관에서는 강진만의 사계절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을 전시·체험 콘텐츠로 만날 수 있다.</p>  <p>가상체험시설과 실내 탐조 공간 등도 마련돼 어린이들이 생태환경을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다. 야외 갈대밭을 거닐고 체험관을 둘러보는 동선을 통해 강진만의 자연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div><strong>◆ 주민 참여 더하고 키즈존까지…가족축제로 확대</strong></div>  <p>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운영된다.</p>  <p>축제 기간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화합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와 끼를 선보이고 세대 간 소통의 장도 만든다.</p>  <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키즈존도 운영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도 선보여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갈대밭을 배경으로 한 산책과 사진 촬영, 생태탐험, 환경체험, 어린이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  <p>강진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강진만의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가치를 배우고 보전하는 생태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p>  <p>특히 아이들이 자연에서 직접 뛰어놀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경험을 통해 미래 세대가 강진만을 보다 친숙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교육적 요소도 강화했다.</p>  <p>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단순히 자연을 둘러보는 행사가 아니라 아이와 부모, 가족이 함께 머물고 소통하면서 가을날의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강진만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면서 남해안 대표 생태축제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강진만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중심으로 생태체험과 환경교육, 가족 놀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더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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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64</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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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095821_bfa5068f.jpg</image>
            <pubDate>Tue, 06 Oct 2026 16: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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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남광주시 서구, 공원에 다시 ‘놀이의 시간’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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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동네 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나선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095821_bfa506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구는 오는 11월까지 마륵근린공원과 풍암생활체육공원, 상무시민공원, 화정근린공원, 신암근린공원 등 5개 공원에서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 / 광주시 서구</figcaption></figure><div></div><p>서구는 오는 11월까지 마륵근린공원과 풍암생활체육공원, 상무시민공원, 화정근린공원, 신암근린공원 등 5개 공원에서 ‘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사업의 핵심은 어린이만을 위한 놀이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부모와 조부모, 이웃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놀이 문화를 만드는 데 있다. 가까운 공원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놀이를 매개로 세대와 세대, 이웃과 이웃이 관계를 맺도록 하겠다는 취지다.</p>  <div><strong>◆ 전통놀이부터 세계놀이까지…공원이 놀이마당으로</strong></div>  <p>팝업 놀이터에는 서구가 올해 상반기 운영한 ‘K-전통놀이 큐레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래놀이 지도사 20명이 참여한다.</p>  <p>이들은 놀이 진행과 체험 활동을 맡아 주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통놀이를 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이끈다.</p>  <p>프로그램에서는 제기차기와 윷놀이, 활쏘기, 고무줄놀이 등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놀이뿐만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p>  <p>특히 어린 시절 골목과 마당에서 친구들과 즐겼던 놀이를 부모 세대가 자녀에게 직접 알려줄 수 있어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p>  <p>이번 과정은 서구 평생교육 브랜드인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세큰대)’와 남부대학교가 연계해 마련됐다.</p>  <div><strong>◆ 5개 공원서 20회…주민 누구나 무료 참여</strong></div>  <p>찾아가는 팝업 놀이터는 5개 공원에서 각각 4회씩 모두 20차례 운영된다.</p>  <p>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참가비도 없다.</p>  <p>서구는 주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놀이 프로그램과 함께 ‘팝업 스탬프 북’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할 때마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4회 참여를 완료한 주민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념품을 제공한다.</p>  <p>정해진 시간에 특정 시설을 찾아가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가까운 공원에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p>  <p>공원을 산책하거나 운동하기 위해 찾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놀이에 참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이웃 주민들도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p>  <div><strong>◆ ‘함께 노는 문화’ 되살려 공동체 회복</strong></div>  <p>서구는 이번 팝업 놀이터가 어린이들의 놀이 기회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최근에는 어린이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줄어들면서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할 기회도 점차 감소하고 있다.</p>  <p>이에 따라 서구는 놀이를 교육이나 체험 프로그램으로만 접근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기는 문화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p>  <p>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부모들은 자신이 어린 시절 즐겼던 놀이를 자녀와 함께하면서 세대 간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p>  <p>전래놀이 지도사들에게도 이번 사업은 교육 과정에서 익힌 놀이 콘텐츠를 실제 주민들과 만나 현장에서 펼쳐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p>  <div><strong>◆ 15분 정원도시와 연계…생활 속 공원 기능 확대</strong></div>  <p>서구는 팝업 놀이터를 계기로 공원의 역할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서구가 추진하고 있는 ‘15분 정원도시’의 공간적 가치를 놀이와 문화 콘텐츠로 확장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여가와 교육, 문화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p>  <p>특히 공원을 단순히 걷거나 쉬는 장소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주민들이 만나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생활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p>  <p>이를 위해 서구는 앞으로도 공원과 평생교육,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생활권 곳곳에서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  <p>김이강 서구청장은 “공원이 걷고 쉬는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이웃끼리 자연스럽게 안부를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즐기면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생활 속 공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p>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원의 물리적 공간에 놀이와 문화라는 콘텐츠를 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만나 소통하는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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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55</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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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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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AI로 이해충돌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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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교직원들이 업무를 시작하기 전 공직자 이해충돌 여부를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청렴 지원 도구를 마련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095226_c999dc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 제도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신고·회피 의무 위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슬기로운 청렴 생활 봇’을 자체 개발해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한 법령과 행정절차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교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div><strong>◆ 업무 전 스스로 확인하는 ‘청렴 안전장치’</strong></div>  <p>‘청렴 생활 봇’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과 관련 규정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업무 상황을 입력하면 관련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p>  <p>예를 들어 ‘동생이 운영하는 회사가 우리 부서 입찰에 참여했다’와 같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일상적인 문장으로 입력하면 이해충돌 해당 여부와 함께 관련 규정을 확인할 수 있다.</p>  <p>특히 검색 결과는 단순한 법령 안내에 그치지 않고 관련 조문과 사례, 교육청 훈령 등으로 구분해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의무와 예외사항, 위반에 따른 제재, 필요한 신고 및 제출 서식 등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p>  <div><strong>◆ 법령부터 권익위 해석까지 한 번에 검색</strong></div>  <p>교육청은 그동안 여러 경로에 흩어져 있던 관련 자료를 한곳에 모았다.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 관련 법령을 비롯해 교육청 훈령과 국민권익위원회 유권해석 278건 등을 자료화해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p>  <p>교직원 입장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특정 상황이 이해충돌에 해당하는지 판단하기 위해 관련 법령과 사례를 각각 찾아보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된 셈이다.</p>  <p>특히 실제 사례와 유권해석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해 법 조문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현장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p>  <div><strong>◆ 외주 없이 직접 개발…생성형 AI 활용 눈길</strong></div>  <p>이번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 눈에 띄는 점은 외부 개발업체에 의존하지 않고 교육청 내부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는 것이다.</p>  <p>본청 감사관 소속 송정란 서기관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웹 구현까지 진행했다. 현장에서 직접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자의 관점에서 필요한 기능을 설계하고 실제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개발했다는 설명이다.</p>  <p>교육청은 앞으로 ‘청렴 생활 봇’을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축적된 사례와 자료를 반영해 검색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들이 보다 정확하게 관련 규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p>  <div><strong>◆ 사후 감사에서 사전 예방 중심 청렴행정으로</strong></div>  <p>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도입이 청렴 행정의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p>  <p>기존에는 문제가 발생한 뒤 감사와 처분을 통해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앞으로는 업무 착수 단계에서 교직원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예방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특히 이해충돌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신고나 회피 등 필요한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직원들의 고의성 없는 규정 위반을 줄이고 행정에 대한 신뢰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교육청은 향후 이해충돌 방지 분야뿐 아니라 청탁금지법 등 다른 청렴 관련 제도에도 생성형 AI를 접목한 지원 도구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p>  <p>송정란 서기관은 “현장에서 법령이나 절차를 충분히 알지 못해 본의 아니게 감사에서 지적되는 사례를 보면서 사전에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직원들이 업무를 처리하기 전에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밟아 불이익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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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52</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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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094852_82ea935c.jpg</image>
            <pubDate>Tue, 06 Oct 2026 15: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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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주 영산강축제서 만나는 특별한 ‘식물 주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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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가정에서 키우는 식물을 직접 진단하고 관리 방법까지 알려주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094852_82ea93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나주 영산강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과 ‘반려식물 만들기 원예 체험’을 운영한다. / 나주시</figcaption></figure><div></div><p>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년 나주 영산강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과 ‘반려식물 만들기 원예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번 프로그램은 나주농업페스타의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로, 일상에서 식물을 키우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과 원예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며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div><strong>◆ 내 식물 상태,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보세요</strong></div>  <p>농업페스타존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과 협력해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차량을 운영한다.</p>  <p>반려식물 클리닉은 전문 상담 인력이 식물의 현재 상태를 살펴보고 생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진단해 관리 방법을 알려주는 서비스다.</p>  <p>상담에서는 식물에 발생한 병해충 여부를 비롯해 생육 상태, 물주기와 햇빛 관리, 재배 환경, 일반적인 관리 방법, 분갈이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p>  <p>특히 평소 식물을 키우면서 잎이 갑자기 시들거나 색이 변하는 등 원인을 알기 어려웠던 문제도 전문가에게 직접 상담받을 수 있다.</p>  <p>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직접 가져와 상태를 확인받을 수 있으며,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식물의 상태를 촬영한 사진을 준비해 방문해도 상담이 가능하다.</p>  <div><strong>◆ 상담에 이어 직접 만드는 나만의 반려식물</strong></div>  <p>전문가 상담과 함께 방문객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원예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p>  <p>참가자는 나주농산물 판매 영수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소비와 원예 체험을 연결해 농업의 가치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취지다.</p>  <p>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식물 키우기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도 직접 식물을 심고 관리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생활 속 원예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p>  <p>다만 체험은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때까지 정해진 수량에 한해 운영되기 때문에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현장 운영부스를 찾아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운영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p>  <div><strong>◆ 축제 넘어 일상 속 서비스로 확대</strong></div>  <p>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체험 프로그램으로 끝내지 않고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반려식물 관리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p>  <p>특히 2027년에는 나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치유농업센터를 활용해 반려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상담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p>  <p>센터를 찾은 시민들은 자신이 키우는 식물의 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받고 필요한 경우 분갈이와 관련된 도움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  <p>식물을 키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상시 상담 창구를 마련해 시민들의 원예 활동을 지원한다는 것이다.</p>  <div><strong>◆ 찾아가는 클리닉으로 취약계층 지원</strong></div>  <p>나주시는 반려식물 관리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확대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p>  <p>국립정원문화원과 협업해 이동형 반려식물 클리닉 차량을 활용한 취약계층 대상 무료 상담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p>  <p>전문적인 식물 관리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반려식물의 상태를 살펴보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이다.</p>  <p>나주시는 반려식물을 단순한 실내 장식물이 아니라 일상에서 돌보고 교감하는 생활 속 동반자로 바라보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원예 활동이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반려식물 클리닉은 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가져오신 분뿐만 아니라 평소 반려식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영산강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식물의 건강을 살펴보고 직접 나만의 반려식물을 만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한편 ‘2026년 나주 영산강축제’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나주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영산강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나주농업페스타를 통해 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p>  <p>반려식물 클리닉과 원예 체험은 농업페스타 행사장 내에서 운영되며,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농업과 원예를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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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50</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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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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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26 15: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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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하이서 만난 진로와 역사…전남광주 학생들 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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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국제적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해외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092856_0fa531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은 한중 학생들이 상해한국학교에서 체육수업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figcaption></figure><div></div><p>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체육·조리계열 중·고등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프로그램은 상해한국상회와 상해대한체육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중국 현지의 교육과 문화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전공과 연계된 체험활동을 하면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한·중 양국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  <div><strong>◆ 체육·조리 전공 살린 현장 중심 진로 체험</strong></div>  <p>체육계열 학생들은 상해체육대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을 둘러보고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p>  <p>학생들은 대학생활과 전공 선택, 진로 준비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체육 분야가 대학과 직업 현장에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살펴봤다. 단순한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p>  <p>조리계열 학생들은 현지 요리학원에서 전문 셰프와 함께 중국 요리를 직접 만들었다.</p>  <p>중국 음식의 특징과 조리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보면서 교실에서 익힌 전공지식을 현장 경험으로 확장했다. 특히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중국의 식문화와 생활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조리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도 살펴봤다.</p>  <div><strong>◆ 한국문화원 찾아 한·중 문화교류 의미 되새겨</strong></div>  <p>학생들은 상하이한국문화원도 방문해 전시물을 관람하며 중국 현지에서 이뤄지는 한국문화의 확산과 한·중 문화교류의 의미를 살펴봤다.</p>  <p>한국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소개되고 받아들여지는지를 직접 확인하면서 문화의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소통하는 경험도 쌓았다.</p>  <p>이번 일정은 전공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문화와 역사, 국제교류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학생들은 현지에서 보고 듣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서 접했던 중국을 보다 가까이 이해하고, 국제사회에서 서로 다른 문화와 가치를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도 배웠다.</p>  <div><strong>◆ 만국공묘부터 임시정부 청사까지 독립운동 발자취</strong></div>  <p>이번 국제교류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의(義)교육’과 연계한 역사탐방이었다.</p>  <p>학생들은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이 안장된 만국공묘를 찾아 묵념하고 헌화하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겼다.</p>  <p>이어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있었던 홍구공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호가 탄생한 곳, 김해산 거주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p>  <p>상하이에 남아 있는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따라가며 학생들은 일제강점기 당시 해외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동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현장에서 접했다.</p>  <p>특히 역사적 장소를 직접 찾아가 보고 그 의미를 생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탐방은 학생들에게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교육의 장이 됐다.</p>  <div><strong>◆ 지난해 MOU, 학생 교류로 첫 결실</strong></div>  <p>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상해한국상회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이 실제 학생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양 기관은 당시 학생들의 한·중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국제적 교육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약 이후 마련된 첫 학생 대상 교류사업으로, 현지 기관과 교민사회의 지원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p>  <p>상해한국상회는 1919년 여운형·김구 선생 등이 참여해 조직한 대한거류민단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해 상하이 교민사회의 친목과 협력, 권익 보호, 지역사회 발전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p>  <p>이번 교류에서도 학생들의 현지 일정과 문화·체육 분야 활동을 지원하며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했다.</p>  <p>구용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고 자신의 진로 분야를 체험하면서 우리 역사를 되새기는 살아있는 배움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환경을 이해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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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39</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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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092619_dce1df88.jpg</image>
            <pubDate>Tue, 06 Oct 2026 14: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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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주시, 한 달간 생명존중 캠페인…자살예방 인식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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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전남광주시 나주시가 9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중심 캠페인을 이어갔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092619_dce1df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9월 15일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강상구 부시장과 김인자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직원들이 생명 존중 문화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 나주시</figcaption></figure><div></div><p>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계기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정신건강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p>  <p>이번 캠페인은 자살 예방을 특정 기관이나 전문가만의 과제로 보지 않고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  <p>나주시보건소는 공공기관과 전통시장, 청년행사장, 철도역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직접 찾아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렸다.</p>  <div><strong>◆ 공무원 176명 대상 마음건강 점검</strong></div>  <p>첫 프로그램은 지난 9월 11일 나주시청에서 진행됐다.</p>  <p>나주시보건소는 시청 공무원 176명을 대상으로 우울·알코올·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고 정신건강 전문인력이 참여한 1대 1 상담도 함께 운영했다.</p>  <p>참여자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평소 생활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와 이를 관리하는 방법 등을 점검했다.</p>  <p>특히 정신건강 문제는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는 만큼 스스로의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상담이나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p>  <p>나주시는 앞으로도 공직자를 비롯해 시민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을 자연스럽게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p>  <div><strong>◆ 영산포 풍물시장서 시민과 직접 만나</strong></div>  <p>9월 15일에는 영산포 풍물시장에서 현장 캠페인이 펼쳐졌다.</p>  <p>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에게 생명 존중의 의미를 알리고 자살 예방 상담 등 이용 가능한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p>  <p>이날 강상구 부시장과 김인자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직원들은 생명 존중 문구가 담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p>  <p>상인과 시민 등 약 200명을 대상으로 주변에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을 경우 관심을 갖고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나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주변 사람의 변화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자살 예방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  <div><strong>◆ 청년부터 철도 이용객까지…생활 속 예방 홍보</strong></div>  <p>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캠페인도 이어졌다.</p>  <p>지난 9월 19일 빛가람동에서 열린 ‘나주시 청년의 날 행사’에는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p>  <p>현장을 찾은 청년과 시민 등 82명에게 나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스마트폰으로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정신건강 자가검진 앱 ‘터치마인드’도 안내했다.</p>  <p>일상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스스로 살펴보고 필요할 경우 상담이나 전문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 것이다.</p>  <p>9월 30일에는 코레일과 함께 나주역 대합실에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p>  <p>나주역을 오가는 시민과 승객 약 100명을 대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고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안내했다.</p>  <p>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자살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상 속으로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p>  <div><strong>◆ 고위험군 관리부터 유족 지원까지 촘촘한 대응</strong></div>  <p>나주시는 캠페인과 함께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p>  <p>주요 사업으로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와 자살 시도자 위기 개입, 자살 유족 심리지원, 우울증 선별검사 등이 있다.</p>  <p>또 생명지킴이 양성과 인식 개선 교육, 생애주기별 자살 예방 교육 및 프로그램,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p>  <p>자살 수단 차단 사업과 동네의원 마음 이음 사업, 생명 사랑 실천 약국 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의료기관과 약국 등과의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p>  <p>이와 함께 자살 예방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한 번에 연결하는 원스톱 서비스도 추진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p>  <p>윤병태 나주시장은 “많은 시민이 오가는 공간에서 자살 예방 메시지를 전하고 위기 징후가 보이는 분들을 신속하게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살 예방은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안전 과제이며 작은 도움의 손길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김인자 나주시보건소장도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특히 전통시장 가두 행진을 통해 시민과 상인들을 직접 만나 생명 존중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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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37</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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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092308_178a7613.jpg</image>
            <pubDate>Tue, 06 Oct 2026 14: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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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성 어르신 735명, 편백숲에서 특별한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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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trong>[위키트리 전남광주특별시 취재본부 노해섭 기자]</strong>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장성지역 어르신들이 편백숲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6/img_20261006092308_178a76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장성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국립장성숲체원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 장성군</figcaption></figure><div></div><p>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은 장성시니어클럽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국립장성숲체원 문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  <p>이번 프로그램은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  <p>지난 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모두 73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p>  <div><strong>◆ 축령산 편백숲에서 만난 자연의 치유</strong></div>  <p>참여자들은 국립장성숲체원에서 편백나무가 내뿜는 향기와 숲의 자연환경을 느끼며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했다.</p>  <p>특히 ‘숲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편백숲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p>  <p>평소 노인일자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해온 어르신들에게 이번 숲 체험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p>  <p>숲속에서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세대 간 또는 동료 간 교류와 소통도 이어졌다.</p>  <div><strong>◆ 직접 만드는 편백팔찌…체험 재미 더해</strong></div>  <p>단순히 숲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p>  <p>어르신들은 편백나무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에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p>  <p>편백나무의 향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직접 팔찌를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했다.</p>  <p>특히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료들과 작품을 보여주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웃음꽃이 피어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설명이다.</p>  <div><strong>◆ “몸과 마음의 피로 풀고 활력 되찾길”</strong></div>  <p>장성군은 노인일자리사업이 단순히 소득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건강한 생활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p>  <p>김한종 장성군수는 “축령산 편백숲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하고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지셨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통해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되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div><strong>◆ 12개 사업단 1,408명 참여…우수기관 선정</strong></div>  <p>한편 장성시니어클럽은 장성군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인복지기관으로, 지난해 10월 문을 열었다.</p>  <p>현재 12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두 1,408명의 어르신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p>  <p>장성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연결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p>  <p>최근에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에서 공익활동과 역량활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사업 운영 역량도 인정받았다.</p>  <p>장성군과 장성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제적 활동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건강, 여가를 함께 챙길 수 있도록 일자리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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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134</link>
            <author>nogary@wikitree.co.kr (노해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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