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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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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3:05: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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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개미들의 재산은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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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30100_ad8595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트리 최학봉 부산경남취재본부장. / 사진=위키트리 DB</figcaption></figure><div></div><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p><strong>주식시장이 이틀 연속 멈췄다.</strong><p>사이드카가 발동되고 서킷브레이커가 이어졌다. 거래소 전광판은 종목을 가리지 않고 파란불로 뒤덮였고, 개인투자자들의 계좌에서는 수년간 모은 자산이 불과 이틀 만에 크게 줄어들었다.</p><p>    </p><p>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라는 기록은 그 자체만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의 비상 상황을 보여준다. 그러나 시장에서 직접 손실을 감당한 투자자들에게 기록은 의미가 없다. 남은 것은 반 토막 난 계좌와 '도대체 어디까지 떨어질 것인가'라는 불안뿐이다.</p><p>    </p><p>코스피는 이틀 동안 16% 넘게 추락했다. 월간 낙폭은 외환위기 당시와 비교될 정도로 커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서 시작된 매도세는 자동차와 조선, 금융, 2차전지, 바이오 등 시장 전체로 번졌다.</p><p>    </p><p>반도체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들까지 피해를 피하지 못했다. 우량주와 실적주, 중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매물이 쏟아졌고, 기업의 실적과 가치도 공포 앞에서는 힘을 잃었다.</p><p>    </p><p>더 우려스러운 것은 폭락장에서도 개인투자자들의 레버리지 ETF 매수가 이어졌다는 사실이다.</p><p>    </p><p>개인들은 지난달 이후 KODEX 레버리지를 1조원 이상 순매수했다. 코스피가 10% 이상 급락한 날에도, 장중 낙폭이 12%까지 확대된 날에도 반등을 기대하며 레버리지 상품을 사들였다.</p><p>    </p><p>결국 많은 투자자들이 떨어지는 칼날을 맨손으로 붙잡은 셈이 됐다.</p><p>    </p><p>물론 투자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자신에게 있다. 그러나 정부와 금융당국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정부가 제도를 정비한 뒤 시장에 도입됐다.</p><p>    </p><p>고위험 금융상품을 허용했다면 그에 상응하는 위험 경고와 투자자 보호장치도 충분했어야 한다. 그러나 시장이 급락하고 손실이 커진 뒤에야 투자 한도 제한과 신규 상장 중단 등 보완책이 나왔다.</p><p>    </p><div><strong>불은 이미 번진 뒤였다.</strong></div><p>    </p><p>이번 폭락의 원인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다. 반도체 업황 변화, 글로벌 투자심리 악화, 외국인 매도, 고평가 부담, 신용거래 확대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p><p>    </p><p>그러나 그렇다고 정책의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정책은 시장에 신호를 보낸다. 정부가 새로운 고위험 상품을 허용하고 시장 활성화를 강조했다면,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함께 관리할 의무가 있다.</p><p>    </p><p>국민의힘은 "국민 재산을 카지노판에 밀어 넣었다", "국민이 거대한 리딩방의 피해자가 됐다"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정치적 표현의 수위에 대한 평가는 엇갈릴 수 있다.</p><p>    </p><p>하지만 시장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정책 결정 과정과 위험 관리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까지 외면해서는 안 된다.</p><p>    </p><p>특히 신용융자와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투자자들은 평가손실에서 끝나지 않는다. 주가가 추가로 하락하면 반대매매가 발생하고, 원금을 대부분 잃은 뒤에도 빚을 떠안을 수 있다.</p><p>    </p><p>이들에게 이번 폭락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노후자금이고, 자녀 교육비이며, 가족의 미래를 위해 모아온 삶의 자산이다.</p><p>    </p><p>이제 정부는 시장 안정 대책만 내놓을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답해야 한다.</p><p>    </p><p>왜 하필 그 시점에 고위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허용했는지, 위험성 평가는 충분했는지, 투자자 보호장치는 적절했는지, 시장 충격을 예상하고도 대비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분명하게 설명해야 한다.</p><p>    </p><p>사상 첫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는 단순한 시장 변동이 아니라 정책 결정과 위험 관리 체계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경고다.</p><p>    </p><p>만약 정책 결정 과정에서 판단 착오나 위험 관리의 실패가 확인된다면 책임은 분명히 물어야 한다. 정책 입안자와 의사결정권자에 대한 문책과 인사 조치는 정치적 보복이 아니라 공직사회의 책임 원칙을 세우는 과정이다.</p><p>    </p><div><strong>국민의 재산은 정책 실험의 대상이 될 수 없다.</strong></div><p>    </p><p>무너진 주가는 시간이 지나 회복될 수도 있다. 그러나 한 번 잃어버린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는 쉽게 돌아오지 않는다.</p><p>    </p><p>지금 국민이 원하는 것은 장밋빛 전망이 아니다. 철저한 원인 규명, 책임 있는 설명, 그리고 책임질 사람이 책임지는 정부다. 그것이 무너진 시장의 신뢰를 되살리는 첫걸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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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8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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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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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14:11: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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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SK하이닉스 15% 폭락…코스피 5000선 붕괴 우려 현실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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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극심한 급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반도체 대표주인 SK하이닉스가 장중 14% 넘게 폭락하며 시장 충격이 더욱 커지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1108_838815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증시 급락이 이어지면서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개인투자자들은 반대매매 우려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추가 하락 시 담보 부족 계좌가 늘어나며 반대매매 물량이 시장에 쏟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사진=최학봉 기자</figcaption></figure><div></div><p>29일 오후 장중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2만9천 원(14.77%) 내린 132만1천 원에 거래되며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 장 초반부터 이어진 매도세는 오후 들어서도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다.</p>    <p>반도체 대장주 급락은 시장 전체로 번지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약세를 면치 못하면서 코스피는 이틀 연속 기록적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 업종 충격이 금융, 조선, 자동차, 인터넷, 2차전지 등 다른 업종으로 확산되면서 사실상 전 시장이 투매 국면에 접어든 양상이다.</p>    <p>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의 손절 매물까지 쏟아지며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적과 무관하게 대부분 종목이 동반 하락하는 '패닉셀'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p>    <p>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바닥을 가늠하기 어렵다", "계좌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당분간 반도체 업황과 글로벌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국내 증시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p><p><p>주도주인 '반도체 투 톱'의 급락에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도 사이드카와 서킷 브레이커가 잇달아 발동됐다.</p>  </p><p>한편 증시 급락이 이어지면서 주식담보대출을 이용한 개인투자자들은 반대매매 우려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추가 하락 시 담보 부족 계좌가 늘어나며 반대매매 물량이 시장에 쏟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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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9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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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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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13:4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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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반도체 쇼크에 코스피 또 붕괴…삼성전자·SK하이닉스 급락, 시장 전체 '패닉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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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증시가 이틀 연속 거센 매도세에 휩싸이며 사실상 패닉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급락이 시장 전체를 끌어내리면서 업종을 가리지 않은 동반 하락이 나타났고, 개인투자자들의 손실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34413_2a7611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전자 -13.64%, 한화오션 -11.48%…대장주마저 무너진 패닉장, 매도 버튼만 남은 증시." 갈수록 낙폭 확대. / 사진=최학봉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급락의 중심에는 반도체 대장주의 붕괴가 있다. 시가총액 상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큰 폭으로 밀리자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고, 매도세는 금융·자동차·조선·2차전지·중소형주 등 시장 전반으로 번졌다.</p>    <p>특히 실적이나 기업가치에 특별한 악재가 없는 종목들까지 일제히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은 "반도체 때문에 시장 전체가 무너지고 있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보다 공포 심리가 시장을 지배하는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증권가에서는 대형 반도체주의 급락이 지수 하락을 키우는 동시에 프로그램 매도와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하면서 시장 전반의 낙폭을 확대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반도체와 직접 관련이 없는 종목들까지 동반 급락하는 '투매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p>    <p>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는 "주식이 아니라 지옥이다", "어제도 오늘도 계좌만 녹아내린다", "반등을 기다렸지만 손실만 커졌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p>    <p>시장에서는 당분간 반도체 업종의 투자심리 회복 여부와 외국인·기관 수급 변화가 증시 반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반도체발 충격이 시장 전반으로 번지며 일반 종목까지 무차별 급락한 이번 장세에 대해 투자자들은 "코스피 4,000선 논란 때보다 더한 지옥장이 펼쳐졌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p>    <p>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는 "재산이 순식간에 증발했다", "반도체 충격에 애꿎은 종목들만 희생됐다", "시장 전체가 무너졌는데 일반 종목 피해가 더 크다"는 글이 잇따랐다. 일부 투자자들은 "이럴 바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거래정지시키는 게 낫겠다"는 등 격앙된 반응을 쏟아내며 이번 급락장을 '주식시장이 아닌 지옥'이라고 표현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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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8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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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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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2:12: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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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두산건설, 북항 재개발 수혜 기대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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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이 대규모 정비사업과 북항 재개발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지역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두산건설이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분양에 나선다.  </p><p>두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1756-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갤러리를 오는 7월 3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20901_d1f6ff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 사진제공=두산건설</figcaption></figure><div></div><p>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p>    <p>이번 분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개발 호재와 입지 경쟁력이다.</p>    <p>대연동과 우암동 일대는 현재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약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신규 주거타운으로 재편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노후 주거지역이 신축 아파트 중심의 주거벨트로 변화하면서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p>    <p>여기에 부산의 대표 국책사업인 북항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고, 문현동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와도 가까워 금융기관 및 전문직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직주근접 주거 수요 확보도 기대된다.</p>    <p>교통 여건도 강점이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이며, 수영로와 유엔평화로를 통해 부산 주요 업무지구와 해운대, 서면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부산 도심에서는 상대적으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생활권이라는 점도 경쟁력으로 평가된다.</p>    <p>생활 인프라도 이미 갖춰져 있다. 남구청, 못골시장, 경성대학교 상권을 비롯해 의료시설과 공원 등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으며, 대연초·대연중·대연고·예문여고 등 교육시설과 남천동 학원가 접근성도 우수하다.</p>    <p>상품 구성은 실수요자를 고려했다. 일반분양은 ▲59㎡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다.</p>    <p>전용 59㎡는 4베이 구조와 드레스룸을 적용했고, 전용 84㎡는 타입별로 알파룸 또는 대형 팬트리를 배치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GX룸, 요가룸, 북카페,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p>    <p>스마트홈 시스템과 원패스 시스템, 지문인식 도어록, 무인택배 시스템, 주차관제 시스템 등 스마트 주거 설비를 적용하며, 고화질 CCTV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지하주차장 비상벨 등 안전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p>    <p>청약은 8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1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9일 발표하며 계약은 8월 3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p>    <p>부산지역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며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부산·울산·경남 거주자라면 세대주 여부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p>    <p>갤러리는 부산 남구 문현동에 마련되며 오픈은 오는 31일 예정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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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4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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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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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1:43: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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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남동발전, 해양환경·노인일자리 '두 마리 토끼'…바다사랑지킴이 120명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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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남=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  </p><p>한국남동발전은 27일 경남 고성에서 '2026년 뉴(New)-KOEN 바다사랑지킴이사업' 발대식을 열고 발전소 인근 해안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4301_6aa0e6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남동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 / 사진제공=남동발전</figcaption></figure><div></div><p>올해 사업에는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 120여 명이 바다사랑지킴이단으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경남 고성군과 사천시, 인천 옹진군, 강원 강릉시 등 발전소 주변 4개 지역에서 앞으로 5개월 동안 해안가 환경정화와 재활용품 수거, 마을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p>    <p>이 사업은 고령화로 일자리 확보가 어려운 농어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부터 한국남동발전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p>    <p>사업 성과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9년간 바다사랑지킴이사업을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에서 1,870여 명의 노인 일자리가 마련됐으며, 매년 약 280톤 규모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안환경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p>    <p>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이 직접 해양환경 보전에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 특히 발전소가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과 지역 상생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p>    <p>이날 발대식에는 한국남동발전과 고성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관계자, 바다사랑지킴이단 등이 참석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p>    <p>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과 협력해 환경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연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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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4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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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3551_6e98248b.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21:36: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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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부경대, 고교생 대상 'CSI 과학수사 체험교실' 운영…지문감식부터 수중수사까지 직접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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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립부경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고등학생들에게 실제 과학수사 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경찰과 해양경찰 과학수사관들이 직접 참여해 지문감식과 디지털포렌식, 수중과학수사 등을 소개하며 미래 과학수사 인재 양성에 나선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3551_6e9824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부경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고등학생들에게 실제 과학수사 기법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사진제공=국립부경대</figcaption></figure><div></div><p>국립부경대학교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함께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향파관 과학수사실습실에서 '여름 과학수사(CSI) 체험 및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번 프로그램에는 경찰 수사와 과학수사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 15명이 참가해 대학의 경찰범죄심리학 교육과정을 체험하고, 과학수사 분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p>    <p>교육은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p>    <p>첫날에는 국립부경대 경찰범죄심리학전공 함혜현 교수가 범죄심리와 행동분석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이상동기 범죄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을 설명하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행동분석 기법과 거짓말 탐지 기법도 소개했다.</p>    <p>28일과 29일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과학수사관들이 수중 과학수사와 해양범죄 수사기법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학생들은 디지털포렌식 활용 사례와 선박충돌 재현 시스템 등 해양경찰의 과학수사 장비와 업무를 직접 접할 수 있다.</p>    <p>30일에는 부산시유도회가 범죄예방을 위한 호신술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실제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호신 기술을 배우며 자기방어 능력을 익히게 된다.</p>    <p>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부산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감식기법을 소개한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수사 장비를 활용해 지문과 족흔적을 채취하는 등 범죄현장 감식 과정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p>    <p>국립부경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과학수사와 범죄심리 분야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경찰·과학수사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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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4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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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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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1: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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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부경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정부 종합평가 '우수'…도심 녹조 85% 줄이고 오염물질 76.6%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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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운영하는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녹색환경지원센터 정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3001_36c1c6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부경대학교가 운영하는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녹색환경지원센터 정부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 / 사진제공=국립부경대</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평가는 전국 녹색환경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환경문제 해결 실적과 연구성과, 기술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환경 개선 효과와 현장 중심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p>    <p>센터는 도심 물환경 개선사업에서 수질정화기술을 적용해 하천 녹조 발생을 85% 이상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역 폐수배출사업장 79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해 사업장의 수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오염 예방체계를 강화했다.</p>    <p>대기환경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대기오염 방지시설 기술자문 180건을 지원해 오염물질 배출량을 평균 76.6% 줄였으며, 부산항 일대에서는 스캐닝 라이다(LiDAR)를 활용한 미세먼지 측정을 실시했다. 감천항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산·학·연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환경현안 대응에도 나섰다.</p>    <p>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분야 연구도 확대했다. 부산지역 플라스틱 관리 전략 연구를 통해 부산시 탈플라스틱 정책 수립을 지원했으며, 기장군 철마면에는 지역 최초의 '작은숲'을 조성해 산림 탄소흡수원 확대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p>    <p>환경 전문인력 양성사업도 성과를 냈다. 인턴십(Pre-work) 프로그램과 환경측정·분석 교육을 운영해 모두 59명의 환경 분야 인력을 배출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지·산·학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p>    <p>재정 기반도 확대됐다. 최근 4년간 국비 지원액 대비 146.2% 규모의 대응자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 연구와 기술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    <p>국립부경대학교가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산시가 지원하는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앞으로 기후테크 육성, 자원순환 기술 개발, 친환경 산업 지원 등을 중심으로 지역 환경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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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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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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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1:24: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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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울산항, 지역경제 33조원 움직였다…생산유발 33.4조·고용 10만명 '경제엔진' 입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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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최대 산업지원 항만인 울산항이 연간 33조원이 넘는 생산유발 효과를 창출하며 울산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기반으로 확인됐다. 항만 운영이 단순 물류 기능을 넘어 생산과 고용, 부가가치 창출까지 지역경제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면서 울산항의 전략적 가치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2308_6d5ee5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내 최대 산업지원 항만인 울산항이 연간 33조원이 넘는 생산유발 효과를 창출하며 울산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기반으로 확인됐다. / 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울산항만공사가 울산연구원과 공동 수행한 '울산항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위한 항만산업 지원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울산항의 최종수요 15조1000억원은 지역 내 생산유발효과 33조4000억원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1조2000억원, 취업유발 효과는 약 10만7000명으로 분석됐다.</p>    <p>이번 연구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1년간 진행됐으며 울산항을 이용하는 화주기업과 항만서비스업체 등 136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경제적 파급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했다.</p>    <p>항만 운영 실적도 회복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울산항 물동량은 1억9260만톤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던 2018년의 97% 수준까지 회복했다. 항만 관련 기업들의 직접 매출은 10조5167억원, 영업이익은 9658억원으로 집계돼 산업활동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이번 분석은 울산항이 지역 산업생산과 고용을 동시에 견인하는 핵심 인프라라는 점을 수치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석유화학과 조선, 자동차 등 울산 주력산업과 연계된 항만 기능이 지역경제 전반의 생산성과 부가가치 창출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p>    <p>연구에서는 향후 울산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로 친환경 에너지 기반 확충과 스마트항만 구축을 제시했다. 수소와 암모니아 공급·급유 인프라를 확대하고 디지털 항만 운영체계를 고도화해 기존 액체화물 중심 항만에서 미래 에너지 물류 거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p>    <p>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과 재정 지원, 울산시의 산업정책 연계, 울산항만공사의 기업지원 기능 확대가 병행돼야 울산항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연구진은 분석했다.</p>    <p>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항만산업 실태조사를 정례화하고, 향후 국가승인통계 지정도 추진할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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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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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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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1:14: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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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NK투자증권, 온라인 '다크패턴' 전면 점검…금융소비자 보호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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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BNK투자증권이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p><p>BNK투자증권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시행 중인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관련 '다크패턴(Dark Pattern) 가이드라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주요 온라인 서비스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1319_c88bde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NK투자증권이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사 차원의 금융소비자 보호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 사진제공=부산은행</figcaption></figure><div></div><p>다크패턴은 온라인 화면이나 서비스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착오나 실수를 유도해 특정 선택을 하도록 만드는 기만적 설계 방식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4월부터 온라인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15개 유형의 다크패턴을 규율하는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있다.</p>    <p>BNK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공시 홈페이지 등 고객이 이용하는 주요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다크패턴 해당 여부를 전수 점검했다.</p>    <p>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항목은 소비자 입장에서 순차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앞으로 신규 화면을 개발하거나 기존 서비스를 개편할 경우에도 다크패턴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절차를 의무화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p>    <p>임직원의 소비자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크패턴 개념과 실제 적용 사례를 교육했으며, '다크패턴 찾기' 공모전과 고객패널 제도를 통해 서비스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우수 사례는 향후 온라인 서비스 개편 과정에 반영할 예정이다.</p>    <p>BNK투자증권은 이번 대응체계를 통해 금융당국의 제도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동시에 고객이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환경에서 금융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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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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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0409_8b501bc3.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21:05: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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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시설공단, 폭염 대응 현장 안전관리 강화…근로자 보호대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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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시설공단이 현장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0409_8b501b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시설공단은 최근 도로시설팀 다목적홀에서 도로 유지관리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p>부산시설공단은 최근 도로시설팀 다목적홀에서 도로 유지관리 현장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응 안전용품을 지급하고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피해를 줄이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근로자들에게는 넥쿨러와 쿨토시, 아이스 물수건, 포도당 등 개인 냉방용품이 지급됐으며,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충분한 수분 섭취, 개인 건강관리,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을 안내했다. 행사에서는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폭염 대응 준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p>    <p>공단은 폭염 기간 동안 강한 햇볕이 이어지는 시간대에는 휴식을 확대하고, 매시간 10~20분 휴식과 얼음물을 제공하는 등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또 모든 현장 작업은 2인 1조를 원칙으로 운영하고, 고령 근로자 등 폭염 취약근로자에 대해서는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p>    <p>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과 기후 변화에 따른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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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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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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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20:54: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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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위아, 창립 50주년 맞아 미래기술 공개…'테크위크'서 AI·로봇 경쟁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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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체험형 기술행사를 열었다. 연구개발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와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05203_412268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위아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테크위크(Tech Week)'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이하 현대위아</figcaption></figure><div></div><p>현대위아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테크위크(Tech Week)'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고객, 가족 등 약 2천 명이 참여했으며 열관리시스템, 자동차부품, 로봇, 방산 등 주요 사업 분야의 핵심 기술이 전시됐다.</p>    <p>가장 주목받은 전시는 올해 CES 2026에서 공개한 AI 기반 분산배치형 공조시스템(HVAC) 체험 차량이다. 이 기술은 차량 내부 센서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탑승자별 체온과 실내 환경, 개인 선호도를 분석한 뒤 맞춤형 공조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차세대 자동차 부품도 함께 공개됐다.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능동형 차체 자세 제어장치(ARS)에는 로봇 기술인 직렬-탄성 액추에이터(SEA)를 적용해 제어 성능과 충격 흡수 능력을 강화했다. 최대 52도의 조향각을 구현하는 듀얼 등속조인트(CVJ)는 좁은 공간에서 회전 성능을 높이는 기술로, 관람객들은 미니카 체험을 통해 성능 차이를 직접 확인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05619_6465f2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사 기간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특별강연과 임직원 가족을 위한 '오픈 랩(Open LAB)'도 마련됐다.</figcaption></figure><div></div>가족들은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로봇 만들기와 자동차 구동 원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대위아의 연구개발 현장을 경험했다.</p>    <p>현대위아 관계자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기술을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업부 간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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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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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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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1:55: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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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끝없는 반도체 쇼크…코스피 낙폭 계속 확대, 시장 '패닉셀'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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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걷잡을 수 없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중 낙폭이 시간이 갈수록 확대되면서 시장 전체가 사실상 '패닉셀(Panic Sell)' 국면으로 빠져드는 모습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5159_a47978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SK하이닉스는 13.13% 급락한 157만7500원에 거래됐다. / 사진=이하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p>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개장 이후 낙폭을 계속 키우며 장중 10% 안팎까지 밀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에서는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피에는 서킷브레이커까지 가동됐지만 매도세는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p>    <p>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장 충격의 중심에 섰다.</p>    <p>오전 11시 4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1.61% 하락한 22만4500원, SK하이닉스는 13.13% 급락한 157만7500원에 거래됐다. 두 종목 모두 장중 저점권에서 거래되며 투자심리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5439_66955a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시장 충격의 중심에 섰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도체에서 시작된 충격은 금융, 자동차, 조선, 철강, 화학, 기계, 유통, 2차전지 등 대부분 업종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다. 개별 기업의 실적이나 호재와 무관하게 위험자산을 먼저 처분하려는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시장 전반이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p>    <p>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지만 하락 속도를 늦추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 기관의 방어성 매수도 시장 반전을 이끌 만큼의 규모는 아니라는 평가가 나온다.</p>    <p>시장에서는 중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CXMT(창신메모리)의 성장과 글로벌 반도체 경쟁 심화 우려, 외국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반도체발 충격이 증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p>    <p>증권업계는 현재 시장이 단순한 업종 조정을 넘어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장중에도 낙폭이 계속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장 마감까지 높은 변동성이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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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0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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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22351_6d3616cf.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22:26: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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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5천 원으로 즐기는 여름 물놀이… 'SUN 더 워터페스티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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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운영 중인 'SUN 더 워터페스티벌'이 합리적인 이용요금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여름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p><p>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4일부터 시작한 'SUN 더 워터페스티벌'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22351_6d3616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들이 버블파티에서 하늘을 가득 메운 거품 속을 뛰어다니며 한여름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사지네공=이하  렛츠런파크 부산경남</figcaption></figure><div></div><p>올해 워터페스티벌은 기존 워터풀과 에어슬라이드에 더해 눈사람 클라이밍, 버블풀, 분수터널 등 신규 시설을 선보이며 즐길 거리를 한층 확대했다. 특히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 버블파티와 분수터널 체험은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꼽힌다.</p>    <p>행사는 오전권(오전 10시~오후 1시 50분)과 오후권(오후 2시~5시 50분)으로 나눠 운영된다. 물놀이 외에도 물총싸움과 랜덤플레이 댄스 등 참여형 이벤트가 시간대별로 마련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p>    <p>이용요금은 오전권과 오후권 모두 5천 원으로 부담을 낮췄으며, 8월에는 부산 강서구민과 김해시민에게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22519_f2bd75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초대형 워터풀에서 펼쳐진 물놀이 한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흠뻑 젖으며 여름 최고의 추억을 만들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안전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시설은 매시간 45분 운영 후 15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휴식 시간마다 여과기와 수중 청소장비를 활용한 수질관리를 실시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안전관리요원과 응급구조사를 상시 배치하고, 시설별 이용 인원과 연령대에 맞춘 슬라이드 운영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p>    <p>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관계자는 "올해는 신규 콘텐츠를 확대하고 수질관리와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했다"며 "남은 운영 기간에도 가족들이 안심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워터페스티벌'은 오는 8월 17일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다만 8월 1일과 2일은 혹서기 경마공원 휴장으로 운영하지 않으며, 마지막 날인 8월 17일에는 월요일 특별 운영이 예정돼 있다. 행사 일정과 이용 안내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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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6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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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21331_54eb8484.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22:14: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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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렛츠런파크 부산경남, 8월 경마 일정 공개… 혹서기 휴장·야간경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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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혹서기 안전관리를 강화한 8월 경마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를 고려해 전 사업장이 사흘간 휴장하고, 이후에는 야간경마를 중심으로 경주를 운영하는 등 경주마와 경마관계자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p><p>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8월 한 달 동안 총 4주, 8일간 부경 시행 경주 60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 91개, 제주 66개 경주도 중계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21331_54eb84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염이 가장 심한 기간인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부산경남과 서울, 제주 렛츠런파크가 모두 휴장한다. 이후에는 5주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경마가 운영된다. / 사진제공= 렛츠런파크 부산경남</figcaption></figure><div></div><p>8월 일정은 휴장과 야간경마, 공휴일 경마가 함께 편성돼 매주 경주 시작 시간이 달라진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경마 일정과 입장 시간을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폭염이 가장 심한 기간인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부산경남과 서울, 제주 렛츠런파크가 모두 휴장한다. 이후에는 5주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경마가 운영된다.</p>    <p>금요일에는 부산경남 경주 8개와 제주 중계 8개 경주가 열리며, 토요일에는 서울 10개와 제주 7개 경주가 진행된다. 일요일에는 부산경남 7개와 서울 10개 경주가 편성됐다. 8월 17일 광복절 대체공휴일에는 월요경마가 시행돼 서울 11개, 제주 6개 경주가 중계될 예정이다.</p>    <p>야간경마 기간에는 운영시간도 일부 변경된다. 금요일 첫 경주는 오후 12시 50분, 토요일은 오후 12시 30분에 시작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기존과 같은 오전 10시 35분에 출발한다. 고객 입장도 금·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 일요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가능하다.</p>    <p>8월 행사도 마련됐다. 9일에는 야간경마 시행에 맞춰 무료 입장이 진행되며, 부산경남 제5경주에서는 명예경주마 '당대불패'를 기리는 추모경주가 열린다. 이어 16일에는 2세 경주마만 출전하는 '루키스테이크스(Rookie Stakes)'가 부산경남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p>    <p>한국마사회는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8월 30일까지 혹서기 특별 운영기준도 유지한다. 이에 따라 경주마의 예시장 입장과 경주로 출발 시간을 늦추고, 기수가 지하마도에서 기승할 수 있는 기준도 확대해 경주마의 고온 노출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시간을 확보하도록 했다.</p>    <p>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경주마와 경마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경마를 운영하고, 변경되는 경마 일정과 운영시간을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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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6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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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20606_f19bd8cc.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22:08: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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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폭염 대응 총력… 사람·경주마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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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마 현장도 여름철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경주마 건강관리를 위한 혹서기 특별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20606_f19bd8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염 속 경주마의 하루. 달리기보다 물멍이 최고." / 사진제공=렛츠런파크 부산경남</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대책은 무더위 속에서도 경마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람과 말을 함께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경주마의 체온 관리, 응급 대응체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p>    <p>우선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말 관리사와 기수 등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응급상황 대처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경마가 열리는 날에는 얼음과 얼음물, 식염포도당을 비치하고 냉찜질팩과 응급의약품을 담은 구급키트를 현장 곳곳에 배치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p>    <p>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은 이른 새벽 조교시간에 훈련장을 찾아 말 관리사 등 현장 관계자들에게 수박화채를 전달하고 근무환경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p>    <p>경주마를 위한 폭염 대응도 강화됐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말들의 체온을 낮추고 피로 회복을 돕기 위해 말 전용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경주 전 대기하는 예시장에는 대형 송풍기를 상시 가동하고 있으며, 경주를 마친 뒤 이동하는 퇴장 통로에는 미스트 분무시설을 설치해 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있다.</p>    <p>엄영석 한국마사회 영남지역본부장은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람과 경주마 모두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올여름 폭염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근로자 보호와 경주마 건강관리를 위한 안전대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안전한 경마환경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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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6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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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14529_86543aca.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21:46: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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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부발전, 삼척서 시니어 일자리 확대…에너지 취약계층 돌봄 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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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강원도 삼척에 고령층 일자리와 에너지 복지 서비스를 결합한 지역 상생 거점을 마련했다. 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p><p>남부발전은 최근 삼척시 원덕읍에서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14529_86543a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부발전은 최근 삼척시 원덕읍에서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 사진제공=남부발전</figcaption></figure><div></div><p>센터는 지역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노인 일자리도 함께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와 삼척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삼척시니어클럽이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역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운영된다.</p>    <p>센터에는 원덕읍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14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사전 직무교육을 마친 뒤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방문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p>    <p>주요 업무는 가정 내 에너지 이용환경 개선을 비롯해 주거환경 정비, 생활안전 점검, 취약계층 돌봄 서비스 등이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완하는 역할도 맡게 된다.</p>    <p>이날 개소식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사업 추진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p>    <p>임경규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전해주신 감사의 마음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시니어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남부발전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발굴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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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6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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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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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21:38: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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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선급, 자폐성 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확대…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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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선급(KR)이 오티즘(자폐성 장애)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p><p>한국선급은 지난 24일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13500_a0a9b2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 최원준 한국선급 수석 부사장 사랑협회 김용직 회장. / 사진제공=한국선급</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비롯해 교육·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역량 강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사회공헌 활동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    <p>한국선급은 2022년부터 한국자폐인사랑협회와 함께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후원과 권익 증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협회에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복지 및 자립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p>    <p>최원준 한국선급 수석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포용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200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자폐성 장애인 중심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전국 13개 지부와 6개 부설기관을 운영하며 권익 옹호, 인식 개선,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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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6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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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12330_5558b2f5.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21:24: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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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울산항만공사, 안동 수해 피해 주민 260가구에 재난안전 꾸러미 지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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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지역 주민들을 위해 울산항만공사가 긴급 구호 지원에 나섰다.  </p><p>울산항만공사(UPA)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안동지역 수해 피해 주민과 재난취약계층 260가구에 재난안전 꾸러미를 지난 24일 지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12330_5558b2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원 대상에는 이번 호우 피해 가구뿐 아니라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뒤 복구 과정에 있던 주민들도 포함됐다.   / 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지원은 집중호우로 생활 터전을 잃거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대피생활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에는 이번 호우 피해 가구뿐 아니라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뒤 복구 과정에 있던 주민들도 포함됐다.</p>    <p>안동지역은 산불 피해 복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다시 집중호우가 겹치며 피해가 확대됐다. 일부 산불 이재민은 호우로 인해 재차 대피하는 등 이중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울산항만공사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보온담요와 생수, 개인위생용품 등 대피생활과 일상 회복에 필요한 물품을 담은 재난안전 꾸러미를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p>    <p>공사는 국가적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지역사회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지원도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한 재난 대응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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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5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61130_3ed02ed8.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16:13: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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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캠코, 압류재산 1,796건 공매…7,541억 규모 온비드 입찰 진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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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총 7,541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796건을 일반에 공개하고 공매 절차에 들어간다. 토지와 아파트를 비롯해 자동차, 비상장주식 등 다양한 자산이 포함돼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모일 전망이다.  </p><p>공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서 진행되며, 낙찰 결과는 30일 발표된다. 압류재산 공매는 국세와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재산을 매각해 체납세액을 회수하는 행정 절차다.</p><p><p data-end="809"></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61130_3ed02e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번 공매 대상은 부동산 1,723건과 동산 73건이다. 부동산 가운데 임야 등 토지가 968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425건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소재 주거용 부동산은 134건이다.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    <p data-end="952"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이번 공매 대상은 부동산 1,723건과 동산 73건이다. 부동산 가운데 임야 등 토지가 968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425건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소재 주거용 부동산은 134건이다.  </p><p data-end="952" class="PDq2pG_selectionAnchorContainer"></p><p data-end="1081">동산 부문에서는 자동차와 비상장주식 등도 함께 매각 대상에 올랐다. 특히 전체 공매 물건 중 1,238건은 감정가의 70% 이하 가격으로 입찰할 수 있어 비교적 낮은 가격에 자산을 취득할 기회를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p><p data-end="1081"></p><p data-end="1228">다만 공매 참여 전에는 권리관계를 충분히 확인해야 한다. 낙찰 이후 임차인 명도 의무는 매수인에게 있으며, 체납세액 납부나 송달 불능 등의 사유가 발생할 경우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전 등기부와 관련 공부를 확인하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p><p data-end="1228"></p><p data-end="1352">입찰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매 진행 과정과 낙찰 결과도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매는 차수별로 1주 간격으로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예정가격이 회차마다 10%씩 낮아진다.  </p><p data-end="1352"></p><p data-end="1455">캠코는 1984년부터 압류재산 처분 업무를 맡아오고 있으며, 최근 5년간 공매를 통해 약 1조 6,347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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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2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43803_bdff5117.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14:39: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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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연제구 어르신 100명에 삼계탕 대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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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중복을 맞아 부산 연제구 어르신 1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p><p>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기초연금 신청 방법을 알리기 위해 지난 24일 국민연금 부산사옥 인근에서 진행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43803_bdff51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중복을 맞아 부산 연제구 어르신 100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figcaption></figure><div></div><p>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연제구청,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정보센터, 더파티 뷔페는 행사 준비와 식사 제공을 분담했다. 공공기관과 지역 복지기관, 민간업체가 역할을 나눠 어르신들의 여름나기를 지원한 것이다.</p>    <p>현장에서는 삼계탕 배식과 함께 기초연금 제도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 행사 참석자들이 식사를 마친 뒤 연금 신청 절차와 이용 가능한 접수 창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p>    <p>기초연금은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복지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p>    <p>이날 배식에는 김희정 국회의원과 주석수 연제구청장, 이춘성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여했다.</p>    <p>삼계탕 나눔은 2024년 시작된 지역 연계 사회공헌 행사다. 참여 기관들은 매년 여름철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제공하고 기초연금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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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9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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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24515_75551b83.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2:46: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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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포의 주식시장…외국인·기관 3조원 순매도에 코스피 6% 가까이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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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증시가 사실상 '패닉셀(공포 매도)' 양상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하루 만에 3조원 안팎의 매물을 쏟아내면서 코스피는 장중 6% 가까이 급락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표주가 무너지면서 시장 전체가 흔들렸다.  </p><p>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낙폭을 키우며 7,000선을 내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는 장중 8% 안팎 급락했고 SK하이닉스, LG전자 등 대형 기술주도 일제히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24515_75551b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는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급증하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는 선물시장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매가 시장 충격을 키우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투자심리가 그만큼 빠르게 위축됐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 사진제공=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시장 하락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가 주도했다. 양측은 3조원 안팎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고, 개인투자자들은 대규모 순매수에 나섰지만 쏟아지는 매물을 받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p>    <p>한국거래소는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급증하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는 선물시장 급락으로 프로그램 매매가 시장 충격을 키우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투자심리가 그만큼 빠르게 위축됐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p>    <p>이번 급락은 개인투자자들에게 더욱 뼈아픈 장세였다. 올해 국내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했지만 상당수 개인투자자는 상승 흐름의 수혜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은 반도체 대표주마저 급락하면서 기존 보유 종목의 평가손실까지 커지는 이중 부담을 떠안게 됐다.</p>    <p>특히 지수 상승이 체감 수익으로 이어지지 못했던 개인들은 하락장에서는 고스란히 손실을 떠안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수는 일부 대형주의 상승으로 올랐지만, 급락장에서는 대형주와 중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동반 하락하면서 개인들의 체감 손실은 더욱 커졌다는 것이다.</p>    <p>증시에서는 미국 증시 약세와 대외 불확실성,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겹치면서 외국인 자금 이탈이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업종의 높은 시가총액 비중을 감안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이 당분간 국내 증시의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p>    <p>증권업계는 단기적으로 외국인 수급과 글로벌 반도체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시장의 최대 변수라고 보고 있다. 다만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된 만큼 변동성 확대 국면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하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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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6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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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11756_95e3bfb2.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1:18: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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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항만공사,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나선다…영도·진해 3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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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인근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p><p>부산항만공사(BPA)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추진하는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첫 번째 봉사활동을 부산 영도구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11756_95e3bf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날 첫 봉사활동은 영도구의 한 국가유공자 가정에서 진행됐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 주택을 정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정부의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에 발맞추는 동시에 '2025년 항만혁신 국민제안 공모'를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비타트는 지난 6월 부산항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한 뒤 주택 노후도와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부산 영도구 2가구와 창원 진해구 1가구 등 모두 3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p>    <p>이날 첫 봉사활동은 영도구의 한 국가유공자 가정에서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한국해비타트 전문 인력과 함께 내·외벽 도색, 도배, 폐가구 철거 등 집수리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p>    <p>공사는 앞으로 나머지 지원 대상 가구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국가유공자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사회공헌으로 실현하는 참여형 ESG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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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3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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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5038_13b217f2.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0:51: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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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서발전, 복날 맞아 취약가정에 건강꾸러미 전달…무더위 속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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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동서발전이 복날을 맞아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에 나섰다.</p><p>한국동서발전은 울산지역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복(福) 담은 여름나기' 건강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5038_13b217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동서발전 및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건강꾸러미 전달식 관련 내용 공유를 하고 있다. / 사진=동서발전</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지원은 여름철 무더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한부모·조손가정의 영양 보충과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과 아이가 함께 생활하는 조손가정과 홀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이 함께 여름을 보내는 시간을 응원하는 데 의미를 뒀다.</p>    <p>건강꾸러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전달됐으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삼계탕을 비롯해 냉면, 제철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 등 여름철 건강과 가족 간 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됐다.</p>    <p>특히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을 포함해 단순한 생필품 지원을 넘어 가족 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배려했다.</p>    <p>한국동서발전은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건강꾸러미 지원도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추진됐다.</p></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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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1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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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2624_7dce02d3.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0:33: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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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NK금융, 경제 불확실성 속 지역금융 해법 모색…'미래비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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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경제와 외환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권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p><p>BNK금융그룹은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 미래비전 포럼'을 열고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 대응 전략과 지역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2624_7dce02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NK금융그룹은 23일 부산은행 본점 스카이홀에서 계열사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BNK 미래비전 포럼'을 열고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 대응 전략과 지역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부산은행</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포럼은 단순한 경제 전망 공유를 넘어 환율과 글로벌 경제 변화가 지역 산업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금융권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인 역할을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    <p>첫 번째 세션에서는 하반기 외환시장 전망과 주요 변수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글로벌 경기 흐름과 환율, 국제유가 등 대외 여건 변화가 금융시장과 기업 경영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금융권의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p>    <p>이어진 발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의 역할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 방안이 제시됐으며, 계열사 실무진이 참여한 토론에서는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모델과 금융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p>    <p>포럼에서는 부산의 핵심 산업인 해운·항만·물류·조선 분야를 뒷받침할 해양금융의 중요성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특별강연에서는 산업 경쟁력과 금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 성장 기반을 넓히고, 해양산업 중심 도시인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p>    <p>BNK금융그룹은 지역경제의 성장과 금융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서로 맞물려 있는 만큼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지역 산업과 기업을 지원하는 금융 기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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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0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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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3253_cef83c57.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0:33: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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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시설공단, 추모공원에 '기억과 위로' 담았다…'추모의 글' 수상작 전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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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고인을 향한 그리움은 시간이 흘러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 마음을 글로 담아낸 작품들이 부산영락공원 추모공원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을 맞이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3253_cef83c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시설공단은 오는 9월 30일까지 부산영락공원 추모공원 봉안당 1층에서 '추모의 글 공모전' 역대 수상작 전시를 운영한다 / 사진=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부산시설공단은 오는 9월 30일까지 부산영락공원 추모공원 봉안당 1층에서 '추모의 글 공모전' 역대 수상작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전시에는 2021년과 2023년 공모전 수상작 20편이 소개된다. 작품에는 부모와 배우자, 자녀 등 먼저 떠난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감사,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이 담겼다. 화려한 문체보다 진솔한 감정이 녹아 있는 글들이 방문객들에게 깊은 공감과 잔잔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p>    <p>전시는 봉안당 1층 출입문 전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마련됐다. 참배를 마친 유가족은 물론 추모공원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잠시 머물며 작품을 감상하고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p>    <p>이번 전시는 추모공원을 단순히 고인을 기리는 시설이 아닌, 기억과 치유, 공감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확장하려는 부산시설공단의 특성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공단은 문화적 요소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객 중심의 추모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p>    <p>'추모의 글' 수상작 전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계속되며, 고인을 추억하는 유가족뿐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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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1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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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23:19: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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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부발전, 하동 석탄화력 폐지 대응 본격화…양수발전 중심 에너지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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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줄이기 위해 하동군과 손잡고 에너지 전환과 지역상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수발전과 LNG복합발전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31917_287003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남부발전은 23일 하동군과 에너지 전환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동화력 폐지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사진제공=남부발전</figcaption></figure><div></div><p>남부발전은 23일 하동군과 에너지 전환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동화력 폐지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p>    <p>하동은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가운데 양수발전 사업이 추진되는 유일한 지역이다. 기존 석탄화력 중심의 산업구조를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 전환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p>    <p>양측은 하동화력 폐지에 대비한 양수발전 유치와 LNG복합발전 건설 지원을 비롯해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지정 추진, 양수발전 건설에 따른 이주단지 조성 및 주민 지원,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p>    <p>특히 양수발전 시설을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에너지 산업 전환 과정에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상생 방안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p>    <p>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으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가 추진되는 가운데, 발전소 폐쇄 이후 지역경제를 어떻게 유지할 것인지는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남부발전과 하동군은 친환경 발전사업과 지역 지원사업을 연계해 에너지 전환과 지역발전을 함께 이루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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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4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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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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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23:15: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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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NK부산은행, IRP 수익률 68.8%…2분기 연속 전 금융권 1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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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하봉 선임기자] BNK부산은행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에서 2분기 연속 전 금융권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p><p>부산은행은 2026년 2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68.80%' 의 수익률을 기록해 지난 1분기에 이어 전 금융권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31451_9092f3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NK부산은행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상품에서 2분기 연속 전 금융권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 사진=위키트리 DB</figcaption></figure><div></div><p>부산은행은 2026년 2분기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68.80%' 의 수익률을 기록해 지난 1분기에 이어 전 금융권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p>    <p>이와 함께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 상품과 확정급여형(DB) 원리금보장 상품에서도 은행권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며 퇴직연금 운용 전반에서 경쟁력을 이어갔다.</p>    <p>부산은행은 연금사업부 조직을 강화하고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 리밸런싱과 운용 컨설팅을 확대해 고객 맞춤형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해 왔다. 우수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TF)를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해 현재 200개 이상의 ETF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p>    <p>디지털 기반 연금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 '연금코치'를 통해 투자 성향과 자산배분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은행권 최초로 모바일뱅킹을 통한 국채·지방채 매매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어 6월에는 AI 일임운용 서비스를 출시하고 입출금계좌를 활용한 자동투자 기능을 적용해 연금 투자 편의성을 높였다.</p>    <p>퇴직연금 시장에서 수익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부산은행은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금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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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4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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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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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23:0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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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부발전, 30년 발전현장 사고 51건 분석…안전사고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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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30년간 발전소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안전사고 51건을 분석한 안전사고 백서를 발간했다. 사고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을 정리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30858_5ff6b5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30년간 발전소 현장에서 발생한 실제 안전사고 51건을 분석한 안전사고 백서를 발간했다. / 사진제공=남부발전</figcaption></figure><div></div><p>남부발전은 23일 발전산업 현장의 사고 사례와 예방 대책을 담은 '발전산업 현장 안전사고 백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p>    <p>백서에는 지난 30년 동안 발전현장에서 발생한 10개 재해 분야, 51건의 실제 사고 사례가 수록됐다. 사고 발생 경위와 원인, 재발 방지 대책을 비롯해 작업 전 안전 확인, 보호구 착용, 작업절차 준수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도 함께 담았다.</p>    <p>특히 사고 원인을 단순한 작업자 부주의가 아닌 작업환경과 설비, 작업절차, 관리체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분석해 구조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산업안전 분야 교수진이 집필과 감수에 참여해 전문성과 객관성도 높였다.</p>    <p>남부발전은 백서를 전 사업소와 협력회사에 배포해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 지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발전소 특성을 반영한 사고 예방 가이드라인과 전문가 질의응답(Q&amp;A)도 함께 수록해 현장 실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최근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실제 사고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를 교육에 활용하면 유사 사고를 줄이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남부발전은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중심으로 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발전현장과 협력사를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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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4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30012_4bc5414a.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3:00: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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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캠코, 공공개발사업장 AI 기반 안전관리 강화…중대재해 예방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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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공공개발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건설현장부터 준공 이후 시설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전사고를 줄인다는 계획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30012_4bc541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캠코는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공공개발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 사진=캠코</figcaption></figure><div></div><p>캠코는 23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공공개발사업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p>    <p>이날 캠코는 '안전의식 100%, 안전사고 0%'를 새로운 안전 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근로자와 시설 이용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안전관리 원칙을 선언했다.</p>    <p>이를 위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 ▲경영진 특별안전점검과 노사 협의체 운영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AI 기반 안전관리와 선제적 위험요인 개선 등 3대 핵심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p>    <p>특히 공공개발사업 전 과정에 AI를 활용한 안전관리 기법을 도입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 핵심이다.</p>    <p>이와 함께 건설공사 발주자의 법적 의무와 도급인의 안전보건 조치 이행을 주제로 특별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법적 책임과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캠코는 앞으로도 공공개발사업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AI 기반 예방 활동을 확대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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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4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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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22633_5e62a2a3.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2:27: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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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부경대, 36억원 투입 필리핀 수산생명공학 지원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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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36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필리핀 수산생명공학 연구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연구장비 지원부터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까지 협력을 확대해 양국 해양수산 분야의 연구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22633_5e62a2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는 최근 필리핀 국립수산연구개발원(NFRDI)과 수산생명공학센터(FBC)를 방문해 사업 추진을 위한 첫 협력회의를 열고 공동연구와 연구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제공=국립부경대</figcaption></figure><div></div><p>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는 최근 필리핀 국립수산연구개발원(NFRDI)과 수산생명공학센터(FBC)를 방문해 사업 추진을 위한 첫 협력회의를 열고 공동연구와 연구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국립부경대가 수행하는 '필리핀 수산생명공학 연구환경 개선 및 역량강화 사업'으로, 필리핀의 연구 인프라를 개선하고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약 36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p>    <p>국립부경대와 필리핀 연구기관은 연구기자재 구축과 운영 방안을 비롯해 공동연구, 연구자 교류, 초청연수와 학위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중장기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단계별 연구역량 강화 계획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p>    <p>최근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해 수산생명공학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국내 연구역량을 해외와 공유하고 동남아 국가와의 해양수산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국립부경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필리핀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산생명공학 분야의 기술혁신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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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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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22131_9a150afc.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2:22: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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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서발전, 폐배터리 ESS로 재활용…태양광 폐패널은 유리온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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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전기차에서 수명을 다한 배터리가 전력망을 지탱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다시 활용되고, 폐태양광 패널은 농업용 유리온실로 재탄생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폐기물을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22131_9a150a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서발전은 폐배터리를 분해한 뒤 상태를 진단하고 모듈을 재조립해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사용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서발전</figcaption></figure><div></div><p>한국동서발전은 전기차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을 재활용하는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자원순환 기반의 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p>    <p>동서발전은 폐배터리를 분해한 뒤 상태를 진단하고 모듈을 재조립해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사용하는 기술을 실증하고 있다. 여기에 차량 배터리의 전력을 전력망으로 공급하는 V2G(Vehicle-to-Grid) 기술을 접목해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을 보완하는 전력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p>    <p>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신규 ESS 구축 비용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폐배터리 10만 개 이상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동서발전은 이 가운데 1%만 ESS로 재활용해도 약 140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기술도 실증 단계에 들어갔다. 동서발전은 폐패널에서 회수한 유리에 기능성 나노코팅 기술을 적용해 빛 투과율을 높인 강화유리를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해 울산 울주군에 약 100평 규모의 에코 유리온실을 구축했다.</p>    <p>실증 결과 일반 온실보다 작물 생산성이 10~15% 향상됐고, 설치 비용도 기존 유리온실보다 4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대부분 파쇄하거나 매립되던 태양광 폐패널을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p>    <p>전기차와 태양광 보급 확대에 따라 앞으로 폐배터리와 폐패널 발생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다시 에너지와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동서발전은 관련 기술의 실증을 확대해 신재생에너지 순환경제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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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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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21535_0c7e29b2.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2:16: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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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서발전,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목표 38% 초과…대학에 성과금 1억6700만원 지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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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동서발전이 대학 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한 에너지효율화 사업에서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참여 대학에 초과성과금을 지급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21535_0c7e29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왼쪽) 이승철 한남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에너지효율화 초과성과 달성 인센티브 공유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동서발전</figcaption></figure><div></div><p>동서발전은 22일 한남대학교에서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열고, 사업에 참여한 5개 대학에 총 1억6700만원의 초과성과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    <p>동서발전에 따르면 한남대학교와 동서울대학교, 동서대학교 등 5개 대학은 지난해 말 기준 약 13억5000만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했다. 이는 당초 목표였던 약 9억8000만원보다 38% 많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절감 실적에 따른 초과성과금이 지급됐으며, 한남대학교는 약 5300만원을 학교 복지와 장학기금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p>    <p>동서발전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건물별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자동 제어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여왔다. 데이터 기반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p>    <p>이 같은 사업은 대학을 넘어 공공시설과 공동주택, 산업현장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21개 대학을 비롯해 공공시설 26곳, 에너지저장장치(ESS) 17곳, 공동주택 2000세대, 물류센터와 오피스 등 다양한 시설에서 에너지효율화 사업이 운영되고 있다.</p>    <p>동서발전은 전체 사업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태양광발전소 123메가와트(MW) 발전량에 맞먹는 수준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에너지 다소비 시설을 중심으로 효율화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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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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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20935_1413f0ca.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2:10: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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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PA,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 8월 24일 재개장…운영시간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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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을 새롭게 정비한 뒤 오는 8월 24일 재개장한다. 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운영시간도 대폭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20935_1413f0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항만공사는 23일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 운영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광역시체육회를 선정했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부산항만공사는 23일 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 운영을 맡을 우선협상대상자로 부산광역시체육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체육회는 수영장 등 체육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협상을 거쳐 다음 달 1일 최종 위탁운영사로 확정될 예정이다.</p>    <p>공사는 운영사업자 선정과 함께 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작업도 진행한다. 개장 이후 3년간 운영해 온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물함과 일부 타일을 교체하는 등 정기 유지보수를 추진한다.</p>    <p>이용객 의견도 운영에 반영했다. 수영장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크게 늘려 시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p>    <p>북항마리나 아쿠아시설은 지난해 7만 명 이상이 이용한 부산 대표 해양레저시설 가운데 하나다.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 활성화와 시민 여가 증진을 위해 민간시설보다 낮은 이용요금을 유지하며 공공성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p>    <p>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양레저시설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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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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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20314_9b4be9d7.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2:04: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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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BNK부산은행, 하반기 '산업·해양금융' 강화…지역기업 지원 확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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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BNK부산은행이 하반기 경영전략의 중심축을 산업금융과 해양금융 강화에 두고 지역기업 지원 확대에 나선다.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늘리는 한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상생금융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20314_9b4be9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은행은 지난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영업점장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 / 사진제공=부산은행</figcaption></figure><div></div><p>부산은행은 지난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영업점장 등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p>    <p>회의에서는 지역 제조업과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금융, 부산의 해양산업을 지원하는 해양금융,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가치금융을 핵심 축으로 삼고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AI·디지털 혁신과 리스크관리 강화, 비이자이익 확대 등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p>    <p>부산은행은 회의에 앞서 지역 조선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과 금융 수요를 청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정책금융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조선·해운·항만·물류 등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p>    <p>아울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재기를 지원하는 상생금융도 확대하고, 거래기업과 협력사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p>    <p>이날 부산은행은 'New K-Finance' 선포식을 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을 새로운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부산은행은 산업 현장 중심의 금융 지원과 디지털 혁신을 병행하며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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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15720_9878ddc8.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1:5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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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캠코, AI 감사로 '사후 적발' 넘어 예방 중심 감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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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공공기관 감사가 사후 적발 중심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p><p>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AI를 활용한 디지털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15720_9878dd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AI를 활용한 디지털 감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캠코</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협약은 감사 과정에 AI 기술을 접목해 데이터 분석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감사 역량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반복적인 감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예방형 감사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세 기관은 앞으로 AI 기반 감사기법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실제 감사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 감사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디지털 감사 역량을 높이고, 적극행정 지원제도와 감사 전문인력 교류도 확대할 계획이다.</p>    <p>공공부문에서도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감사 분야 역시 데이터 기반 분석과 이상 징후 탐지 기능을 활용하는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한 사후 감사보다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감사 기능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도 같은 흐름으로 평가된다.</p>    <p>캠코는 자체 AI 감사시스템 구축도 병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감사기법을 고도화하고 공공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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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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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14853_f20aa171.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1:49: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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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시설공단, 부산시민공원서 여름밤 야외 영화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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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 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공원 하야리아 잔디광장에서 '부산시민공원 잔디밭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p><p>행사는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영화 상영에 앞서 공연과 시민 참여 이벤트가 함께 마련된다. 시민들은 개인 돗자리를 준비해 잔디광장에서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14853_f20aa1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올해는 영화 상영 전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달빛 그린 라이트'가 새롭게 운영된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올해는 영화 상영 전 대형 스크린을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 '달빛 그린 라이트'가 새롭게 운영된다. 공단은 시민공원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연을 접수받아 참가자를 선정하고, 현장에서 특별한 순간을 함께 연출할 예정이다.</p>    <p>첫날인 7월 31일에는 시민 사연을 바탕으로 한 프로포즈 이벤트와 영화 OST를 재해석한 디제잉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가족 단위 관람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4'가 상영된다.</p>    <p>8월 1일에는 생일과 결혼기념일 등을 축하하는 가족 참여 이벤트가 열리며, 음악 공연에 이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스크린에 오른다.</p>    <p>부산시설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공연과 영화,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여름철 야간 문화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p>    <p>잔디밭 영화관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천이나 기상 여건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부산시민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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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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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14246_1908dcd6.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1:43: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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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시설공단, 터널 화재 대응 실전훈련…전기차 화재 대응도 점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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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이 터널 내 화재 발생에 대비해 소방당국과 함께 현장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14246_1908dc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단은 최근 황령터널과 장산1터널에서 부산남부소방서와 부산해운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공단은 최근 황령터널과 장산1터널에서 부산남부소방서와 부산해운대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소방훈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p>    <p>이번 훈련은 밀폐된 터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상황 전파부터 차량 통제, 이용객 대피, 화재 진압, 소방시설 점검까지 전 과정을 실제 대응 절차에 맞춰 실시했다. 기관별 임무 수행과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훈련은 터널 상황실의 화재 인지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상황 전파, 터널 진입 차량 통제, 이용객 대피 유도, 옥내소화전 방사훈련,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p>    <p>특히 최근 전기차 이용 증가에 맞춰 전기차 화재를 가정한 대응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일반 차량 화재와 다른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특수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    <p>터널은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운 밀폐 공간인 만큼 신속한 초동 조치와 관계기관 간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산시설공단은 정기적인 합동훈련과 시설 점검을 통해 터널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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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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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53927_0d873994.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5:41: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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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리노공업, 이채윤 회장 블록딜 이후 주가 부진…노조 23일 무기한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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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리노공업 노조가 23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하루 전인 22일 전면파업을 실시한 데 이어 파업 수위를 높이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p><p>노사는 성과급 지급 체계를 둘러싸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 일부를 고정 상여금으로 전환하고 영업이익의 일부를 추가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사측은 성과급 일부 선지급과 임금 인상안을 제시했으나 양측은 접점을 찾지 못했고, 결국 전면파업에 이어 무기한 총파업으로 이어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53927_0d8739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장에서는 이채윤 회장의 대규모 블록딜 이후 이어진 주가 흐름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 사진제공=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파업은 리노공업 창사 이후 최대 규모의 노사 갈등으로 평가받고 있다. 생산 현장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과 납품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p>    <p>시장에서는 이채윤 회장의 대규모 블록딜 이후 이어진 주가 흐름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이 회장은 지난 6월 12일 보유 주식 700만 주(지분 9.18%)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했다. 거래 이후 이 회장의 지분율은 34.66%에서 25.48%로 낮아졌지만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했다.</p>    <p>리노공업 주가는 올해 4월 23일 장중 12만9000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뒤 하락세로 전환됐다. 블록딜이 이뤄진 이후에도 뚜렷한 반등 없이 약세가 이어졌으며, 23일 종가는 7만3900원을 기록해 최고가 대비 약 42.7% 하락한 수준을 나타냈다.</p>    <p>다만 블록딜과 노사 갈등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노조는 블록딜 이전부터 임금 및 성과급 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교섭을 진행해 왔고, 협상이 결렬되면서 파업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54908_4132cc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제신문은 2016년 리노공업을 소개한 기사에서 본사 사옥에 퍼팅 그린과 벙커를 갖춘 골프 연습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이채윤 회장의 골프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사진/리노공업</figcaption></figure><div></div></div><p>리노공업은 반도체 검사용 테스트 소켓과 테스트 핀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최대주주의 대규모 지분 매각 이후 주가가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노사 갈등까지 무기한 총파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향후 노사 협상 재개 여부와 생산 차질 규모, 그리고 투자심리 회복 여부가 리노공업의 경영과 주가 흐름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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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0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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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5451_159af641.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3:55:42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시설공단, 태종대 셔틀버스 화재 가정 합동 소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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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유원지에서 셔틀버스 화재를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이 진행됐다. 관광객이 밀집한 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와 초기 진화가 가능하도록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5451_159af6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시설공단은 최근 태종대유원지 광장에서 항만소방서,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셔틀버스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부산시설공단은 최근 태종대유원지 광장에서 항만소방서,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셔틀버스 화재 상황을 가정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p>    <p>훈련에는 부산시설공단 19명과 부산관광공사 3명, 항만소방서 5명 등 모두 28명이 참여했다.</p>    <p>이날 훈련은 태종대유원지에서 운행 중인 셔틀버스의 엔진이 과열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전제로 진행됐다. 화재 신고와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이용객 대피 유도,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 소방차량 출동과 화재 진압까지 실제 사고 대응 절차에 따라 훈련이 이어졌다.</p>    <p>참가자들은 훈련에 앞서 119 신고 요령과 기관별 상황 전파 절차를 숙지하고, 소화기와 소화전, 산불진화차량 등 현장에 배치된 소방장비의 사용법도 점검했다.</p>    <p>특히 화재 발생 초기 이용객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키는 과정과 기관별 역할 분담, 소방대 도착 전 현장 대응 능력이 집중적으로 확인됐다. 항만소방서와 시설 운영기관 간 연락체계와 현장 지휘 절차가 원활하게 작동하는지도 함께 살폈다.</p>    <p>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소방교육과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이어가고, 훈련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에게도 별도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p>    <p>태종대유원지는 셔틀버스와 보행 이용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관광시설인 만큼 화재 발생 초기의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 유도가 피해를 줄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이 실제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대응 공백을 줄일 수 있을지가 향후 안전관리의 중요한 과제가 될 전망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1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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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4517_32207532.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3:4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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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시설공단,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평가 A등급…현장 중심 안전관리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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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와 예방 중심 안전경영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공시설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4517_322075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시설공단 이사장 이성림.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부산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우수(A)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p>    <p>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체계와 안전관리 활동, 현장 운영 실태, 안전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관별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p>    <p>공단은 안전보건관리 규정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한편, 도급사업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재난 유형별 대응 매뉴얼 운영과 복합재난 모의훈련,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도 평가 과정에서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p>    <p>근로자 건강관리와 정기 안전교육, 협력업체 안전지원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꾸준히 운영한 점도 A등급 획득에 힘을 보탰다.</p>    <p>부산시설공단은 그동안 공공시설 안전을 위해 전사적인 위험성평가와 정기 안전점검,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각종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도 정례화하고 있다.</p>    <p>공단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보건 점검 체계와 성과관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확대해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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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1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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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3921_b6a33565.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3:40: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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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LH, 공실 상가·오피스 청년주택으로 바꾼다…서울·수도권 2000가구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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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도심 곳곳의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 유휴공간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탈바꿈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과 협력하는 매입약정 방식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2000가구 공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p><p>LH는 22일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3921_b6a335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H는 22일 '비주택 용도변경 리모델링 매입약정방식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LH</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사업은 공실 상가와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 기존 비주택을 주거용으로 리모델링한 뒤 LH가 매입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민간이 리모델링을 맡고 LH가 사전에 매입을 약정하는 구조여서 기존 개발 방식보다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올해 공급 목표는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 내 우수 입지를 중심으로 모두 2000가구다. 대상 건축물은 건축 후 30년 이내, 내진설계가 적용된 근린생활시설과 업무시설, 숙박시설, 수련시설, 노유자시설 등이며, 주거시설로 용도 변경이 가능해야 한다.</p>    <p>이번 공모에서는 사업 대상도 확대됐다. 대상 지역에는 최근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구리시와 용인시 기흥구, 화성시 동탄구가 추가돼 서울과 경기지역 15개 시·구로 넓어졌다. 매입 대상 건축물도 기존 상가와 오피스, 숙박시설에 더해 지식산업센터 내 공장 시설까지 포함됐다. 다만 공장 시설은 관련 법령 개정 절차가 완료된 이후 사업 대상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p>    <p>사업은 서류심사와 사전검증, 매입약정 심의를 거쳐 리모델링을 진행한 뒤 LH가 건물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절차로 추진된다. 착공 목표 시점은 2027년 상반기다.</p>    <p>신청은 비주택 건물 소유자 또는 건물 소유자와 리모델링 사업자가 공동으로 할 수 있으며, 접수는 7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다. 매입가격은 리모델링 완료 후 감정평가를 거쳐 산정된다.</p>    <p>도심 내 방치된 상업시설을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이번 사업은 신규 택지 개발의 한계를 보완하면서 청년층 주거난 해소와 도심 유휴공간 활용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정책으로 주목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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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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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2636_76555acf.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3:27: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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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부경대 SW 인재양성 사업 '우수'…46개월간 539명 배출·366명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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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부산 지역 산업 맞춤형 소프트웨어(SW)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500명이 넘는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300명 이상을 취업으로 연계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정부 최종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2636_76555a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한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사업(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최종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사진제공=국립부경대</figcaption></figure><div></div><p>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한 '대학·기업협력형 SW아카데미사업(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최종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p>    <p>이번 평가는 사업 목표 달성도와 교육 운영, 기업 협력, 취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p>    <p>국립부경대는 2022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46개월 동안 사업을 운영하며 금융·제조·의료·해양수산 등 부산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형 SW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p>    <p>사업 기간 동안 모두 539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366명이 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 과정에는 산업체 재직자를 강사와 멘토로 적극 참여시켜 현장성을 높였고, 코딩테스트와 정밀 역량평가를 학사 운영에 반영해 교육 품질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이번 사업은 국립부경대를 주관기관으로 동아대학교와 동의대학교, 신세계아이앤씨 등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산학협력 체계로 운영됐다. 대학별 특화 분야를 나눠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한 협력 모델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p>    <p>사업 성과는 후속 국책사업으로도 이어졌다. 국립부경대는 이번 사업에서 구축한 교육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AI)'와 'AI 캠퍼스' 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지역 AI 인재양성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p>    <p>이번 정부 평가 결과는 단순한 사업 종료를 넘어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구축한 산학협력 모델이 실질적인 인재양성과 취업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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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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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1816_e71e597e.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3:2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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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장군의회,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문…중입자치료 앞두고 병상 확충 필요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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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내년 중입자치료기 운영을 앞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 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기장군의회 현장 방문을 계기로 다시 한번 제기됐다. 병상 확대와 차세대 암 치료 장비 도입, 군민 의료복지 강화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의제로 올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1816_e71e59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장군의회는 최근 김원일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관계자들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 의료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figcaption></figure><div></div><p>기장군의회는 최근 김원일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관계자들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을 찾아 의료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p>    <p>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 중입자치료기 본격 운영 이후 전국 각지에서 암 환자가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병상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공유됐다. 현재 병상 가동률이 높은 상황에서 기존 의료시설만으로는 증가하는 진료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논의됐다.</p>    <p>또 하나의 핵심 의제는 양성자치료기 도입이다. 참석자들은 중입자치료기와 함께 양성자치료기까지 구축될 경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국내 대표 난치성 암 치료 거점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p>    <p>이와 함께 군민 의료서비스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기장군 전역으로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방안이 거론됐다.</p>    <p>기장군의회는 현장에서 제기된 병상 확충과 공공의료 강화 필요성을 공유하고, 군민 의료복지 향상과 필수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p>    <p>내년 중입자치료기 운영을 앞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의료 인프라를 얼마나 확충하고 지역 공공의료 기능까지 강화할 수 있을지가 향후 기장군 의료환경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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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1127_fba9d148.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3:12: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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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울산항, '홍보관'에서 '비즈니스 공간'으로…항만 이용객 소통 기능 강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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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울산항만공사가 단순한 홍보시설에서 벗어나 항만 이용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항만을 찾는 선사와 화주, 대리점의 업무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p><p>울산항만공사는 22일 본사 1층에 조성한 '비즈니스 라운지'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1127_fba9d1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산항만공사가 단순한 홍보시설에서 벗어나 항만 이용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비즈니스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 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기존 홍보관을 새롭게 단장한 비즈니스 라운지는 약 360㎡ 규모로 조성됐다. 울산항의 역사와 기능, 주요 취급 화물 등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을 유지하면서도 업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p>    <p>특히 별도의 회의실 2곳을 마련해 울산항을 찾는 선사와 화주, 항만대리점 등 항만 관계자들이 회의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에는 도서와 휴게 공간도 함께 배치해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p>    <p>이날 개관식에는 울산해양수산청과 한국해운조합, 울산항발전협의회, 화주물류협회, 지역 언론계 등 항만 관련 기관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고객 소통 공간의 출발을 함께했다.</p>    <p>울산항만공사는 앞으로 비즈니스 라운지 운영 체계를 마련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여름철에는 무더위 쉼터로도 활용하는 등 공공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p>    <p>항만공기업들이 단순한 시설 관리 기능을 넘어 고객 서비스와 소통 공간 확대에 나서는 가운데, 이번 비즈니스 라운지는 항만 이용객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도 개방되는 복합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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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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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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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23:03: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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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남부발전·거창군, 양수발전 유치 협력…지역상생 기반 마련]]>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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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부발전과 거창군이 양수발전사업 유치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p><p>한국남부발전은 22일 거창군과 양수발전소 유치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30256_dcc4f5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남부발전과 거창군이 양수발전사업 유치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 사진제공=남부발전</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협약은 정부의 무탄소 전원 확대와 전력계통 안정화 정책에 대응하는 양수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p>    <p>양수발전은 전력 수요가 적을 때 물을 상부 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전력 사용량이 늘어나는 시간대에 발전하는 방식의 에너지 저장시설이다.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이 높아질수록 전력 공급의 변동성을 보완하는 핵심 설비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p>    <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수발전 유치와 발전소 건설을 위한 협력을 비롯해 이주민 지원과 정착, 양수발전 관광자원화,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p>    <p>남부발전은 사업계획 수립과 행정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거창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도 인허가와 행정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p>    <p>양수발전사업은 대규모 건설투자가 수반되는 만큼 건설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발전소 운영 이후에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남부발전과 거창군은 양수발전 유치를 위한 협력을 본격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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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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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25025_cee88b04.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2:51: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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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캠코, 대전회생법원과 협력 강화…회생기업 재기·파산재산 신속 처분 지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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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파산 절차에 들어간 자산에는 공공 전자입찰을 통한 신속한 매각을 지원하는 협력체계가 충청권에서 구축됐다.  </p><p>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2일 대전회생법원과 회생기업의 경영 정상화 지원 및 파산재단 자산의 효율적인 환가를 위한 두 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25025_cee88b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회생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는 맞춤형 금융지원을, 파산 절차에 들어간 자산에는 공공 전자입찰을 통한 신속한 매각을 지원하는 협력체계가 충청권에서 구축됐다. / 사진제공=캠코</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협약은 회생과 파산 절차가 진행되는 기업과 자산에 대한 공적 지원을 강화하고, 법원과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기업에는 회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파산재단 자산은 보다 투명하고 신속하게 처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협약에 따라 대전회생법원은 경영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회생기업을 캠코에 추천하게 된다. 캠코는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자금대여와 지급보증, 경영 자문 등 기업의 상황에 맞는 지원 방안을 제공해 조기 정상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p>    <p>파산 절차가 진행 중인 자산의 처분 방식에도 변화가 생긴다. 캠코는 공공자산 통합거래 플랫폼인 '온비드'를 활용해 파산재단 자산의 매각을 지원한다. 전자입찰 방식이 적용되면 지역에 제한되지 않고 전국 단위의 입찰 참여가 가능해져 매각 기회가 확대되고, 자산 처분의 투명성과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이번 협약은 회생기업 지원과 파산재산 환가를 하나의 협력체계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기업에는 회생을 위한 금융지원 창구를 마련하고, 파산재단에는 공공 플랫폼을 활용한 자산 처분을 지원함으로써 회생·파산 절차 전반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p>    <p>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이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와 파산재단 자산의 신속한 처분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법원과 협력을 확대해 어려움을 겪는 기업과 채무자의 경제적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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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0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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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24153_7fc0938e.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2:42: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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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항, 스타트업 혁신기술 시험무대 넓힌다…부두 운영사와 현장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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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이 해운·항만 분야 스타트업의 혁신기술을 실제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과 부산항 부두 운영사를 직접 연결해 항만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실증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p><p>부산항만공사(BPA)는 22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Busan Open Port 2026'을 열고 해운·항만·물류 분야 창업기업과 부산항 부두 운영사 간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24153_7fc093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연합기술지주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창업 초기 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항만 현장에 소개하고, 운영사와 직접 소통하며 사업화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    <p>행사에는 부산항 9개 부두 운영사 관계자를 비롯해 항만 분야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항만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와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이날 발표에는 6개 창업기업이 참여해 항만 운영 효율 향상과 물류 최적화, 친환경 기술, 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발표 이후에는 부두 운영사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기술의 실효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다.</p>    <p>행사장에는 참가 기업들의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기업들은 장비와 솔루션을 시연하며 기술 경쟁력을 소개했고, 부두 운영사들은 실제 항만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살펴봤다.</p>    <p>부산항만공사는 항만 산업이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 친환경 정책 강화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현장을 연결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실증 기회를 넓히고 항만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p>    <p>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혁신기업들이 부산항과 항만 연관 산업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이번에 소개된 기술들이 부산항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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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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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75302_4299ea7b.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07:54: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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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운대백병원, 부산 첫 단일공 로봇 식도암 수술 성공…고난도 최소침습 치료 새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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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촤학봉 선임기자] 부산에서도 식도암 환자가 수도권 대형병원을 찾지 않고 고난도 단일공 로봇수술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은 부산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식도암 절제 및 재건술에 성공하며 지역 암 치료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p><p>이번 수술은 해운대백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정재준 교수가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해 시행했으며, 위암·식도암·위장관외과 이우용 교수팀과 협진으로 진행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75302_4299ea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심장혈관흉부외과 정재준 교수, 위장관외과 이우용 교수 / 사진제공=해운대백병원</figcaption></figure><div></div><p>식도암 수술은 흉부와 복부를 동시에 다루는 대표적인 고난도 수술이다. 암이 발생한 식도와 주변 림프절을 제거한 뒤 위를 끌어올려 새로운 음식물 통로를 만들어야 한다. 수술 부위에는 심장과 대동맥, 기관, 폐 등 주요 장기와 혈관, 신경이 밀집해 있어 의료진의 숙련도와 정교한 수술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의료진은 이번 수술에서 식도 절제와 종격동 림프절 절제는 물론 위를 이용한 식도 재건 과정까지 모두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 시스템으로 시행했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특별한 합병증 없이 회복해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다.</p>    <p>기존 개흉수술은 가슴을 크게 절개해야 하는 만큼 수술 후 통증과 흉터, 회복 기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다. 반면 단일공 로봇수술은 절개 부위를 최소화하면서 좁은 공간에서도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 환자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특히 이번 사례는 단일공 로봇수술의 적용 범위를 식도암과 같은 고난도 수술 분야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고난도 식도암 수술을 위해 수도권 의료기관을 선택했던 부산·울산·경남 환자들에게도 지역에서 수준 높은 최소침습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는 평가다.</p>    <p>정재준 교수는 "이번 수술은 단일공 로봇수술을 고난도 식도암 치료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서도 안전하고 정교한 최소침습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이번 수술 성공으로 해운대백병원은 단일공 로봇수술의 적용 분야를 확대하며 지역 중증 암 치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산지역 의료계에서도 수도권에 집중됐던 고난도 로봇수술이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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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7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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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74231_721f4105.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07:4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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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운대백병원 백무진 교수, 난청·인공와우 치료 분야 전문성으로 청각 재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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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난청은 단순히 소리를 듣기 어려운 증상을 넘어 의사소통의 단절과 사회활동 위축, 삶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일반 보청기로 충분한 청력 회복이 어려운 고도난청 환자에게는 인공와우(인공달팽이관) 이식술이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p><p>이 분야에서 오랜 기간 임상과 연구를 이어오며 전문성을 쌓아온 의료인이 해운대백병원 이비인후과 백무진 교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74231_721f41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운대백병원 백무진 교수가 난청 환자의 인공와우 외부장치 상태를 확인하며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백병원</figcaption></figure><div></div><p>백 교수는 현재 해운대백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이자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교수로 재직하며 난청과 인공와우, 중이질환 등 귀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환자 개개인의 청력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치료와 청각 재활을 중심으로 진료를 이어오며 부산·경남지역 난청 치료 분야를 대표하는 의료진으로 평가받고 있다.</p>    <p>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백 교수는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이비인후과 레지던트 과정을 거쳐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부산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부산대학교병원 전임의를 거쳐 1999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에 부임했고, 2010년부터 해운대백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을 맡아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p>    <p>백 교수의 대표 진료 분야는 난청과 인공와우, 중이질환이다. 특히 일반 보청기로 청력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고도난청 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와우 이식술과 청각 재활 치료를 시행하며 풍부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다.</p>    <p>인공와우는 달팽이관 기능이 크게 손상된 환자의 귀 안에 전극을 삽입하고 외부 음향처리장치를 통해 소리 정보를 청신경으로 전달하는 치료법이다. 선천성 난청 아동은 물론 후천성 고도난청 성인과 고령 환자에게도 적용되고 있으며, 수술 이후 체계적인 청각 재활이 치료 성과를 좌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백 교수는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Department of Immunology, Head &amp; Neck Institute) 연구원(Research Fellow)과 호주 바이오닉 이어 연구소(The Bionic Ear Institute)에서 연수하며 인공와우와 청각 재활 분야의 최신 치료기술과 연구 경험을 쌓았다. 해외에서 습득한 의료기술을 국내 진료 현장에 접목하며 난청 치료의 전문성을 높여왔다.</p>    <p>학술 활동도 활발하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와 대한청각학회 등 관련 학회에서 활동하며 난청과 청각 재활 분야 연구를 이어왔고,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서 후학 양성과 전문 의료인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해운대백병원 진료협력센터장과 교육수련부장, 부원장 겸 진료부장 등을 역임하며 병원 운영과 의료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했다.</p>    <p>의료계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난청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청력 저하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방치하지 말고 정확한 청력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적절한 치료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난청을 장기간 방치하면 의사소통 장애뿐 아니라 인지기능 저하와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p>    <p>백무진 교수는 인공와우 수술뿐 아니라 수술 이후 지속적인 청각 재활과 환자 맞춤형 관리가 치료 성과를 높이는 핵심이라는 진료 철학 아래, 난청 환자의 청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진료와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풍부한 임상 경험과 국제적인 연구 활동을 바탕으로 부산·경남지역 청각의학 발전과 전문 의료인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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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6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72041_1e576230.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07:21: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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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남에너지, 협력사 안전역량 강화…도시가스 배관공사 특별안전보건교육 실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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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남=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경남에너지가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p><p>경남에너지는 지난 16일 본사 강당 '에너지움'에서 도시가스 시공 협력회사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72041_1e5762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남에너지가 도시가스 배관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협력회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경남에너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교육은 도시가스 배관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협력회사의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구성해 작업자의 안전의식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p><p>    </p><p>이날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작업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도시가스 배관공사 주요 위험요인과 재해 발생 유형, 실제 산업재해 사례 및 판례 등을 공유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 사업주와 현장관리자의 안전관리 책임, 작업자의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p><p>    </p><p>아울러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 규정한 주요 안전기준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타 사업장의 우수 안전관리 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사고 예방 방안을 공유하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p><p>    </p><p>류종권 경남에너지 도시가스사업본부장은 "도시가스 공급시설의 안전은 회사와 협력회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교육에서 다룬 사고 사례를 교훈 삼아 모든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이어 "앞으로도 협력회사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사고 없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과 점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경남에너지는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시설의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한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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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6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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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35715_0267f159.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3:5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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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화오션, 3조4000억원 해상풍력 착공에도 2.65% 하락…개인투자자들 '유상증자 불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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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화오션이 참여하는 3조4000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지만 주가는 오히려 하락했다. 대형 친환경 에너지 사업 착공이라는 호재에도 시장은 실적과 수익성, 해외 수주 성과를 더 냉정하게 따지는 분위기다.  </p><p>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오후 1시 4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00원(2.65%) 하락한 8만4400원에 거래됐다. 장중 8만5300원까지 올랐지만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35715_0267f1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오후 1시 43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300원(2.65%) 하락한 8만4400원에 거래됐다. 장중 8만5300원까지 올랐지만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 사진=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전남 신안군 우이도 해역에서는 총사업비 약 3조4000억원이 투입되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착공에 들어갔다. 한화오션은 사업 시행법인 지분 26%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구조물과 해양플랜트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p>    <p>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조선업계에서도 선박 건조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해양에너지 분야로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그러나 대형 사업 착공 소식은 이날 주가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시장에서는 해상풍력 사업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보다 당장 실적에 반영될 수 있는 수익성과 사업 진행 속도를 지켜보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으로 보인다.</p>    <p>한화오션은 최근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 수주 경쟁에서 최종 선정되지 못한 이후 주가 회복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산과 특수선 부문의 해외 수주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됐던 만큼 수주 불발 이후 투자심리가 빠르게 식었다는 분석이다.</p>    <p>공매도 물량도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우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증권사 HTS 화면에는 한화오션의 공매도 수량이 7월 16일 기준 87만3252주로 표시됐다. 해상풍력 사업 착공이라는 호재에도 주가가 하락하고 공매도 물량까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p>    <p>기자가 직접 확인한 10개 주요 보유 종목 가운데 한화오션의 평가손실은 약 1384만원, 수익률은 -41.84%로 나타났다. 주가 하락이 장기화하면서 투자원금이 크게 줄었고, 일부 개인투자자들은 재산 감소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42604_60b87524.jpg'  alt=''></figure><div></div></div><p>여기에 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했던 사례까지 겹치면서 한화오션 주주들 사이에서도 향후 추가 자금 조달 가능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p></div>    <p>현재 한화오션이 유상증자를 추진하거나 이사회에서 관련 계획을 결정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주가 하락으로 손실이 커진 투자자들은 다른 한화 계열사의 유상증자 사례를 떠올리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p>    <p>증권업계에서는 조선과 방산 산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보고 있다. 다만 대형 사업 수주와 착공 소식이 실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이어지는 과정에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단기적으로는 실적 개선 여부와 해외 수주 성과가 주가 흐름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p>    <p>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 착공은 한화오션이 조선과 방산을 넘어 해양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날 주가 흐름은 미래 성장 기대만으로 투자심리를 되돌리기 어렵다는 현실을 보여줬다. 공매도 부담과 큰 폭의 평가손실을 안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은 재산 감소에 이어 유상증자 가능성까지 우려하며 주가를 지켜보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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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6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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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315_c5763e65.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2:34: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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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사이드카·서킷브레이커 35차례…누가 한국 증시를 도박판으로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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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올해 들어 국내 증시는 하루에도 수차례 급등락을 반복하며 사실상 '단타 시장'으로 변했다. 시장 안정을 위해 마련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더 이상 비상 상황이 아니라 일상이 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315_c5763e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트리 부산경님취재본부장 최학봉 선임기자.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올해 7월 20일까지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는 모두 35차례 발동됐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가 반복적으로 작동할 정도라면 시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p>    <p>최근 국내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 확대를 두고 시장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와 각종 파생상품 확대가 투기성 단기 자금을 끌어들이며 변동성을 키웠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p>    <p>특히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특정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배수로 추종하는 구조여서 상승과 하락을 동시에 증폭시키는 특성을 갖는다. 투자보다는 단기 차익을 노리는 거래가 늘어날수록 시장은 기업의 가치보다 가격 변동에 베팅하는 구조로 변질될 가능성이 커진다.</p>    <p>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둘러싸고 금융당국의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논란도 제기됐다. 시장에서는 도입 당시부터 투자자 보호와 시장 변동성 확대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었지만 결국 제도는 시행됐다.</p>  <div><strong></strong></div>  <div><strong>정책은 결과로 평가받는다.</strong></div>    <p>시장이 안정되고 투자 문화가 성숙했다면 성공한 정책일 수 있다. 그러나 안전장치가 수십 차례 작동하고, 개인투자자들이 하루하루 급등락에 흔들리는 시장이 됐다면 정책 결정 과정 역시 냉정하게 평가받아야 한다.</p>    <p>물론 올해 시장 변동성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글로벌 금리, 대외 변수, 외국인 수급, 프로그램 매매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p>    <p>그러나 고위험 금융상품이 단기 매매를 더욱 부추기고 변동성을 확대했는지에 대해서는 금융당국이 더 이상 외면해서는 안 된다. 도입 당시 위험성 검토가 충분했는지, 투자자 보호장치는 적절했는지, 정책 결정 과정은 합리적이었는지 전면적인 검증이 필요하다.</p>    <p>만약 위험성을 충분히 인식하고도 시장 충격 가능성을 과소평가한 채 제도를 밀어붙였다면 이는 단순한 정책 판단을 넘어 투자자 보호 의무를 소홀히 한 책임의 문제다.</p>  <div><strong></strong></div>  <div><strong>대한민국 증시는 기업의 미래와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자본시장이어야 한다.</strong></div>    <p>그러나 하루에도 몇 번씩 방향이 뒤집히고, 레버리지와 파생상품이 거래를 주도하며, 비상장치가 일상이 된 시장이라면 투자자는 주식을 사고 있는 것이 아니라 방향에 돈을 거는 게임에 참여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p>    <p>정부와 금융당국은 더 이상 "투자는 자기 책임"이라는 말 뒤에 숨을 일이 아니다.</p>    <p>누가 이러한 시장 구조를 만들었는지, 어떤 정책 판단이 오늘의 변동성을 키웠는지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포함한 고위험 금융상품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대한 감사와 책임 규명도 이뤄져야 한다.</p>  <div><strong></strong></div>  <div><strong>올해 35차례나 비상장치가 작동한 시장을 정상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strong></div>    <p>이건 건강한 자본시장이 아니다. 투자보다 투기가 앞서는 시장이며,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큰 희생양이 되는 시장이다. 대한민국 증시는 지금이라도 '도박판'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근본적인 수술이 필요하다.</p><p><p>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이 국내 증시의 과도한 변동성을 키웠다며, 해당 정책을 주도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경질을 촉구했다.</p>    <p>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관련해 "자영업자 이자 부담은 1조8000억원, 주택담보대출 이자는 1조8000억원, 기타 대출 이자는 1조5000억원 늘어나 국민들의 금융 부담이 총 5조1000억원 증가했다"며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1년 동안 국민들은 더 가난해졌다"고 주장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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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3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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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4938_ca633db3.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2:53: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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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운대백병원 백무진 교수 “1년 넘게 양쪽 귀 먹먹하다면…코 물혹이 원인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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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귀가 먹먹하면 대부분 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인은 귀가 아니라 코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p><p>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이비인후과 백무진 교수는 진료 과정에서 필자에게 "코 안의 물혹(비용종)이나 만성 염증이 이관 기능에 영향을 주면 귀가 먹먹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4938_ca633d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이비인후과 백무진 교수. 백 교수는 "1년 넘게 귀 먹먹함이 지속된다면 귀뿐 아니라 코 안의 물혹(비용종)과 만성 염증 등도 함께 확인해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진=해운대백병원</figcaption></figure><div></div><p>필자는 1년 넘게 양쪽 귀가 물이 들어간 것처럼 먹먹한 증상에 시달렸다. 통증은 없었고 청력도 크게 떨어진 것 같지 않았지만, 귀가 꽉 막힌 듯한 답답함은 일상생활 내내 이어졌다.</p>    <p>처음에는 감기 후유증이나 일시적인 증상으로 여겼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증상은 계속됐다. 결국 여러 병원을 찾아 청력검사와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았고, 코 내시경과 CT 검사까지 진행하게 됐다.</p>    <p>진료 과정에서 백 교수는 귀와 코는 '이관(유스타키오관)'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코 질환이 귀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관은 중이의 압력을 조절하고 공기가 원활하게 통하도록 돕는 통로다. 하지만 비용종이나 만성 비염, 축농증 등으로 이관 기능이 떨어지면 귀가 막힌 듯한 압박감이나 먹먹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p>    <p>백 교수에 따르면 귀 먹먹함은 이관 기능장애 외에도 중이염이나 삼출성 중이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이명, 어지럼증, 청력 저하가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증상으로 넘기지 말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p>    <p>많은 사람들은 귀가 답답하면 귀만 검사받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번 진료를 통해 귀와 코를 함께 살펴야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p>    <p>최근에는 이어폰 사용 증가와 소음 노출로 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코 질환이 귀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백 교수는 귀 먹먹함이 반복되거나 장기간 지속된다면 귀뿐 아니라 코 상태까지 함께 확인하는 진료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p>    <p>필자 역시 1년 넘게 이어진 양쪽 귀 먹먹함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진료를 통해 귀와 코가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한 부위만이 아니라 연결된 기관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p>    <p>몸은 작은 신호를 먼저 보낸다. 귀에 물이 들어간 것 같은 답답함이 수개월 이상 계속되거나 반복된다면 '괜찮아지겠지'라고 넘기지 말고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청력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선택일 수 있다.</p>    <div><strong>■ 백무진 교수는 누구?</strong></div>    <p>백무진 교수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이자 주임교수로, 귀 질환과 난청, 인공와우 분야를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p>    <p>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부산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석사(1992년)와 박사(2000년)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인턴과 이비인후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으며,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전임의로 근무했다.</p>    <p>이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 전임강사와 조교수, 부교수 등을 거쳐 2010년부터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이비인후과 책임교수 및 과장을 맡아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p>    <p>또한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클리닉(Department of Immunology, Head &amp; Neck Institute) 연구원과 호주 멜버른 바이오닉이어연구소(The Bionic Ear Institute)에서 연수하며 귀 질환과 청각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p>    <p>해운대백병원에서는 진료협력센터장, 교육수련부장, 부원장 겸 진료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이자 주임교수, 해운대백병원 이비인후과 과장으로 재직 중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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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2057_d30e0e7f.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2:22: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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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에 권형택 임명…금융·공공기관 경험 갖춘 전문경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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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15일 신임 이사장으로 권형택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이사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권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7월 15일부터 2029년 7월 14일까지 3년이다.  </p><p>기보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후보자 선정, 대통령 제청 및 임명 절차를 거쳐 선임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2057_d30e0e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형택 신임 이사장 / 사진제공=기보</figcaption></figure><div></div><p>1968년생인 권 이사장은 대구영진고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미시간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p>    <p>이후 우리은행 투자금융본부와 홍콩상하이은행(HSBC)에서 금융 분야 실무와 경영 경험을 쌓았으며, 인천시장 경제·금융·투자 특별보좌관, 미단시티개발 부사장, 서울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 김포골드라인운영 대표이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국정기획위원회 경제분과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경제·산업 정책 자문에도 참여했다.</p>    <p>기보는 권 이사장이 민간 금융회사와 공공기관 최고경영자(CEO)를 두루 경험한 만큼 금융 전문성과 조직 운영 능력을 겸비한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기술금융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한 혁신기업 지원 확대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권 이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인공지능(AI)과 딥테크 등 미래 전략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벤처 4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술보증기금이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p>    <p>이어 "기술보증은 물론 기술사업화, 인수합병(M&amp;A), 기술거래, 기술보호 등 혁신성장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해 중소벤처기업이 국가 경제 혁신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기술보증기금은 앞으로 권 신임 이사장 체제에서 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기술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고, 기술 기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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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9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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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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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12:12: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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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운대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동부산 '골든타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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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응급의료는 환자를 빨리 받는 것보다 '끝까지 치료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응급실에서 처치만 한 뒤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는 시대에서 벗어나, 응급수술과 시술, 중환자 치료까지 한 병원에서 이어지는 최종치료 체계가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p><p>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이 이러한 정부 평가를 통과하며 앞으로도 동부산권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기관 역할을 맡게 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1043_f8529a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건복지부는 15일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해운대백병원을 최종 지정기관에 포함했다. / 사진제공=해운대백병원</figcaption></figure><div></div><p>보건복지부는 15일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해운대백병원을 최종 지정기관에 포함했다. 지정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말까지 3년이다.</p>    <p>이번 평가는 단순히 응급실 규모나 의료장비 숫자를 확인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다. 응급환자가 병원에 도착한 이후 검사와 시술, 응급수술, 중환자실 치료, 전문 진료까지 얼마나 지체 없이 연결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결국 중증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병원 운영 능력이 핵심 평가 대상이었다.</p>    <p>실제 해운대백병원은 지난해 모두 2만1707명의 응급환자를 진료했다. 이 가운데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KTAS 1~3등급 환자가 1만973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119구급대를 통해 이송된 환자는 4365명이었고 소아응급환자도 4321명에 달했다.</p>    <p>응급실에서 전문의가 직접 진료한 비율은 98.3%를 기록했다. 더욱 주목되는 부분은 환자의 93.0%가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지 않고 병원 안에서 필요한 치료를 마쳤다는 점이다. 이는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요구하는 '최종치료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의미다.</p>    <p>병원은 심정지와 급성심근경색증, 급성뇌경색증, 뇌출혈, 패혈증, 쇼크, 치명적 부정맥, 급성호흡곤란증후군, 급성복부질환 등 18개 중증질환군에 대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p>    <p>응급환자가 도착하면 응급의학과뿐 아니라 심장내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외상 관련 진료과 의료진이 즉시 호출돼 검사와 시술, 수술이 동시에 진행되는 협진 시스템을 운영한다. 야간과 휴일에도 전문의 당직체계를 유지해 응급수술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수술실과 혈액은행, 중재시술실도 상시 운영한다.</p>    <p>시설 역시 권역응급의료센터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응급실 37병상, 응급전용 입원실 30병상, 응급전용 중환자실 20병상과 전용 수술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의학과 전담 의사 11명, 간호사 56명, 응급구조사 7명이 응급의료 현장을 담당하고 있다.</p>    <p>소아응급의료 기능도 강화했다.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7명이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전용 진료구역과 처치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권역모자의료센터와의 협진체계를 통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 응급상황에도 대응하고 있다.</p>    <p>전국적으로는 81개 의료기관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을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53개 기관만 최종 선정됐다. 인제학원 산하 의료기관 가운데서는 해운대백병원과 부산백병원, 일산백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 자격을 유지했다.</p>    <p>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응급실만 잘 운영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병원 전체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가능한 분야"라며 "동부산권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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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8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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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01349_4523a4b0.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0:18: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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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항만공사, 폭염에 멈출 수 없는 부산항 '근로자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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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항만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야외 작업이 많은 항만 특성상 여름철 폭염은 산업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취지다.  </p><p>항만 하역과 시설 유지보수, 건설공사 현장은 대부분 햇볕에 장시간 노출되는 작업이 많다. 여기에 컨테이너와 철재 구조물에서 발생하는 복사열까지 더해지면 체감온도는 일반 기온보다 훨씬 높아져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위험이 크게 증가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01349_4523a4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항만공사는 이달 6일부터 2주 동안 '쉼이 먼저입니다'를 주제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이달 6일부터 2주 동안 '쉼이 먼저입니다'를 주제로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항만 현장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냉방장치 활용, 보냉장구 착용, 응급조치 등 폭염 대응 기본수칙을 안내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p>    <p>현장 지원도 확대했다. 공사는 쿨토시와 쿨마스크,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 6천500여 개를 준비해 항만 근로자와 상생협력사업 참여 기업 근로자들에게 배부했다. 폭염 속 작업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p>    <p>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도 병행한다. 올해는 부산항보안공사,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아스타아이비에스, 부산예부선선주협회, 부산신항보안공사, 에이엠피코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힘을 모으고 있다.</p>    <p>안전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기준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교육하고, 작업환경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온·습도계도 지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01628_9c9831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전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현장.</figcaption></figure><div></div></div><p>부산항만공사는 오는 9월까지 항만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고온 노출 위험구역 관리 상태를 비롯해 그늘막과 냉풍기 설치 여부, 휴게시설 운영, 탄력적인 휴식시간 보장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p>    <p>최근 폭염이 산업현장의 새로운 재난으로 떠오르면서 항만처럼 야외 작업 비중이 높은 사업장은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예방물품 지급도 중요하지만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보장, 현장 책임자의 즉각적인 대응이 온열질환을 줄이는 핵심이라고 지적한다.</p>    <p>부산항은 국내 최대 물류 거점으로 폭염에도 작업을 멈추기 어려운 현장이 많다. 결국 올여름 항만 안전의 성패는 형식적인 캠페인이 아니라 현장에서 근로자가 실제로 쉬고, 충분한 수분을 공급받으며, 위험 상황에서는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안전문화가 얼마나 정착되느냐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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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4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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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4652_e5299013.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09:47: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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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역 내리면 피카츄가 반긴다"…여름 휴가철 포켓몬 명소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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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올여름 부산역이 거대한 포켓몬 포토존으로 탈바꿈한다. 부산을 처음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에 인기 캐릭터를 배치해 여행의 시작부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p><p>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부산역 광장 1층에서 포켓몬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교통공사,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추진하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in 부산' 연계 프로그램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4652_e52990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시설공단은 오는 17일부터 8월 9일까지 부산역 광장 1층에서 포켓몬 포토존을 운영한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행사의 콘셉트는 '포켓몬 느긋느긋 바캉스'다. 여름 휴가 분위기를 담아 피카츄와 고라파덕, 야돈 등 인기 포켓몬을 활용한 조형물과 포토스폿을 설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꾸며진다.</p>    <p>부산역은 KTX와 도시철도, 시내버스가 연결되는 부산의 대표 관문이다. 여름 휴가철에는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리는 만큼 포켓몬 포토존이 자연스럽게 부산 관광의 첫 인증샷 명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    <p>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입장 절차 없이 부산역 광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p>    <p>부산시설공단은 행사 기간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이동 동선 관리,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p>    <p>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포켓몬 포토존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이번 포토존은 부산에서 열리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분위기를 부산역까지 확장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여름철 부산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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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2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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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3930_278a94b5.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09:40: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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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 북항 야외 오페라 '카르멘'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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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부산 북항 야외 오페라 '카르멘' 무대에 2년 연속 출연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합창단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p><p>해운대구는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권영기)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형 야외 오페라 '카르멘' 공연에 참여해 주요 합창 장면을 성공적으로 소화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3930_278a94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봉을 잡았고,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와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 사진제공=해운대구</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공연은 부산콘서트홀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내년 9월 개관을 앞둔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았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봉을 잡았고, 아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APO)와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p>    <p>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해 부산콘서트홀 공연에 이어 올해 북항 야외 공연에도 초청받으며 2년 연속 '카르멘' 무대에 올랐다. 이는 합창단의 음악성과 무대 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p>    <p>합창단은 제1막 '소년들의 합창(Chœur des gamins)'과 제4막 '투우사의 입장 행진곡(Les voici! Voici la quadrille!)'을 맡아 작품의 도입부와 피날레를 장식했다. 어린이 합창 특유의 맑고 힘 있는 음색은 극의 분위기를 한층 생동감 있게 만들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p>    <p>올해 공연에서는 음악뿐 아니라 무대 연출도 한층 강화됐다. 단원들은 야외 대형 무대에 맞춰 다양한 동선과 율동을 소화하며 시각적인 볼거리까지 더했다. 무더운 날씨와 야외 공연이라는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합창과 절도 있는 움직임을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p>    <p>권영기 지휘자는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단원들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음악적 자신감과 무대 경험을 모두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 참여해 해운대를 넘어 부산을 대표하는 소년소녀합창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해운대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정기연주회와 지역 문화행사, 교류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와 청소년 음악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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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1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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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1449_02d1a63f.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09:1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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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16일 견본주택 개관…423가구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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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남=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경남 거제시 장평동에 들어서는 ‘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가 1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단지는 최고 36층, 42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와 일부 세대 오션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091449_02d1a6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거제 푸르지오 마린피스 투시도. / 사진=대우건설</figcaption></figure><div></div><p>㈜동아디앤씨와 ㈜제이씨산업개발이 시행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수탁을 맡았으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담당한다.</p>    <p>단지는 거제시 장평동 1번지 외 6필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4개 동, 총 42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84㎡ 268가구 ▲105㎡ 33가구 ▲107㎡ 122가구다. 전 가구를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    <p>청약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29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실시된다.</p>    <p>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이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청약할 수 있다.</p>    <p>단지는 고현시장과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종합시장 등 주요 생활편의시설이 반경 1㎞ 내에 위치해 있으며 장평초와 신현초·중학교도 가까워 생활·교육 인프라를 갖췄다.</p>    <p>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와 인접해 직주근접 수요가 기대되며 거제대로, 통영IC, 거가대교 이용도 편리하다. 향후 KTX 남부내륙철도와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빅아일랜드)이 추진되면 교통 여건과 지역 개발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p>    <p>상품 설계는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으며 대형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일부 세대를 제외한 가구에서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안방 창을 특화 설계했다.</p>    <p>단지 내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GX룸, 독서실,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공동육아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윤슬마당과 하늘마루정원, 바람결정원 등 조경시설도 함께 조성된다.</p>    <p>분양 관계자는 “생활 인프라와 직주근접 입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단지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견본주택은 거제시 고현동 1099-2 일원에 마련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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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50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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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35449_82f6b8d0.jpg</image>
            <pubDate>Tue, 14 Jul 2026 13:58: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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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주식은 원수에게나 권하라"...30년간 20억원 잃은 기자의 마지막 계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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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35449_82f6b8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트리 부산경남취재본부장.최학봉 선임기자. / 사진=위키트리 DB</figcaption></figure><div></div><p><p>이 사진은 남의 계좌가 아니다. 30년 넘게 대한민국 증시에 투자한 필자 최학봉의 실제 주식계좌다.</p>    <p>정보를 가장 빨리 접하는 직업 가운데 하나가 기자다. 기업 공시를 확인하고, 실적을 분석하며, 시장을 취재한다. 그럼에도 필자의 계좌에는 4974만원의 평가손실이 찍혀 있다. 정보가 곧 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었다.</p>    <p>평가금액 8483만원, 평가손실 4974만원, 총수익률 마이너스 36.96%.</p>    <p>숫자만 보면 단순한 투자 실패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 계좌에는 30년 넘게 한국 주식시장에 머물며 겪은 기대와 배신, 손절과 재매수, 그리고 끝내 회복하지 못한 개인투자자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135618_df5cda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30년간 국내 증시에 투자한 최학봉 기자의 실제 주식계좌. 평가손실 4973만9328원, 수익률 -36.96%를 기록하고 있다. 종목명 앞 'B'는 주식담보대출 종목을 뜻하며, 장기 투자와 담보대출이 겹치며 누적된 손실의 현실을 보여준다. / 사진=최학봉 기자</figcaption></figure><div></div><p>계좌에는 삼성전자, LG전자, NAVER, 한화오션, 에코프로, 고려제강, 하림지주, 큐캐피탈 등 익숙한 종목들이 줄지어 있다. 이름만 보면 대한민국 산업과 증시를 대표하는 기업들이다. 하지만 계좌에 찍힌 숫자는 화려한 기업 이름과 전혀 다른 현실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종목이 두 자릿수 손실이고, 일부는 절반 가까이 무너졌다.</p>    <p>개인투자자들은 우스갯소리처럼 말한다.</p>    <p>"매수하면 고등어 반 토막, 버티면 갈치 네 토막, 더 버티면 상장폐지."</p>    <p>필자는 이 말을 웃어넘길 수 없다. 실제로 한진해운과 알앤엘바이오를 비롯한 여러 상장폐지 종목에서 막대한 손실을 경험했고, 큐캐피탈과 희림도 한때 손실률이 80% 안팎까지 치솟아 결국 손절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겠지'라는 기대를 안고 다시 매수한 종목들마저 또다시 반 토막을 향해 추락했다.</p>    <p>손절하면 그 자리가 바닥이고, 버티면 지하실이 열린다. 겨우 본전 근처에 오면 욕심이 생기고, 조금 더 기다리면 다시 급락한다. 개인투자자에게 '장기투자'라는 말은 투자 원칙이 아니라 손절하지 못한 사람을 위로하는 주문처럼 들릴 때가 많다.</p>    <p>사진 속 종목명 앞에 붙은 'B' 표시는 주식담보대출이다. 필자는 보유 주식을 담보로 돈을 빌렸고, 연 7.5% 수준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다. 주가가 오르면 수익으로 이자를 감당할 수 있지만 하락장이 이어지면 상황은 잔혹해진다. 주식 가치는 떨어지고 이자는 계속 쌓인다. 평가손실 위에 금융비용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는 이중고를 겪는다.</p>    <p>증권사는 담보를 확보하고 약정된 이자를 받는다. 투자 판단과 손실 책임이 투자자에게 있다는 사실도 부인하지 않는다. 무리한 담보대출을 받은 책임 역시 필자에게 있다. 그러나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다시 빚을 내고, 그 돈으로 추가 매수한 종목마저 또다시 하락하면서 손실과 이자의 늪에 빠지는 현실 역시 외면해서는 안 된다.</p>    <p>한국 증시는 끊임없이 개인에게 희망을 판다. 정부는 증시 활성화를 말하고, 기업은 주주가치를 약속하며, 증권사는 목표주가와 성장성을 제시한다. 그러나 주가가 무너진 뒤 그 말을 믿고 투자한 개인의 손실을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p>    <p>기업 실적이 악화되거나 시장 환경이 바뀌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 주식투자에 원금 보장이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문제는 그 이후다. 일부 기업은 주가가 하락한 상황에서도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해 기존 주주의 가치를 희석시켰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소액주주에게 돌아갔다.</p>    <p>여기에 우량 사업부를 물적분할한 뒤 자회사를 다시 상장하는 이른바 '쪼개기 상장'도 반복됐다. 모회사 주주가 기대했던 성장의 과실은 자회사로 옮겨가고, 기존 주주는 기업가치 하락을 감내해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이런 관행이 반복될수록 개인투자자들이 한국 증시에 등을 돌리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p>    <p>그동안 수많은 기업이 상장했고, 또 수많은 기업이 시장에서 사라졌다. 부도와 자본잠식, 횡령·배임, 회계감사 의견거절로 상장폐지된 기업은 셀 수 없이 많았다. 이름은 바뀌고 대주주는 떠났지만, 손실은 언제나 개인투자자의 몫이었다.</p>    <p>국장 개미들은 기업의 성장보다 회계감사 의견이 '적정'으로 나올지, '의견거절' 공시가 뜰지부터 걱정한다. 실적보다 상장폐지를 먼저 걱정해야 하는 시장이라면 정상적인 자본시장이 맞는지 되묻게 된다.</p>    <p>개인투자자는 언제나 마지막에 소식을 듣는다. 호재가 알려질 때는 이미 주가가 오른 뒤이고, 악재가 공개될 때는 피할 틈도 없이 급락이 시작된다. 기관과 외국인은 조직과 자금, 정보 분석 능력으로 대응하지만 개인은 휴대전화 화면 하나를 붙잡고 공포와 탐욕 사이에서 홀로 판단해야 한다.</p>    <p>그 결과가 지금 필자의 계좌다.</p>    <p>물론 이 계좌 하나가 대한민국 증시 전체를 대변하지는 않는다. 돈을 번 투자자도 있고, 좋은 기업에 장기 투자해 큰 수익을 거둔 사람도 있다. 필자의 종목 선택과 담보대출, 손절 원칙을 지키지 못한 책임 역시 분명하다.</p>    <p>그럼에도 실제 계좌를 공개하는 이유가 있다. 투자 실패를 남 탓으로 돌리기 위해서가 아니다. 왜 수많은 개인투자자가 국내 증시를 떠나 미국 시장으로 향하는지, 왜 "국장은 투자하는 곳이 아니라 탈출하는 곳"이라는 냉소가 퍼졌는지 시장 스스로 돌아보자는 것이다.</p>    <p>한국 증시가 진정한 선진시장으로 가려면 지수가 몇천 포인트를 돌파했다는 숫자보다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이 있다. 불공정거래를 엄단하고, 대주주의 책임을 강화하며, 소액주주를 회사의 자금조달 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공동 소유자로 존중하는 문화다.</p>    <p>개인투자자는 시장의 봉이 아니다. 기관과 외국인이 빠져나갈 때 물량을 받아주는 마지막 계산대도 아니고, 기업이 자금이 필요할 때마다 호출하는 현금자동입출금기도 아니다. 평생 일해 모은 노후자금과 가족의 미래를 걸고 시장에 들어온 사람들이다.</p>    <p>필자는 오늘 손실 계좌를 공개했다.</p>    <p>손실을 자랑하기 위해서도, 누구를 원망하기 위해서도 아니다.</p>    <p>오늘 공개한 것은 단순한 손실 계좌가 아니다. 대한민국 개인투자자가 시장에 던지는 마지막 질문이다.</p>    <p>이번 계좌 공개를 끝으로 필자는 국내 주식시장을 떠나려 한다. 30년 동안 약 20억원의 손실을 겪으며 수없이 희망을 품었지만 돌아온 것은 실망이 더 많았다.</p>    <p>증권가에는 오래된 말이 있다.</p>    <div><strong>"주식은 원수에게나 권하라."</strong></div>    <p>30년 동안 그 말을 흘려들었다. 그러나 한진해운에서 약 3억원을 잃고, 알앤엘바이오를 비롯한 여러 상장폐지 종목에서 막대한 손실을 겪은 뒤에야 그 말의 무게를 절실히 깨달았다.</p>    <p>대한민국 자본시장은 개인투자자의 신뢰 위에서만 성장할 수 있다. 개인이 시장을 떠나기 시작하면 거래대금도, 유동성도, 시장의 미래도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p>    <p>부디 언젠가는 "주식은 원수에게나 권하라"는 자조가 사라지고, "대한민국 증시는 믿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이라는 말이 더 많이 회자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30년 동안 국장에서 울고 웃었던 한 개인투자자의 마지막 바람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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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38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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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55606_7da935ce.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4:45: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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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삼전·하닉 못 산 투자자들까지 '날벼락'…웃지도 울지도 못한 증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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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증시가 13일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자 개인투자자들이 일제히 망연자실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유하지 않았던 투자자들마저 이번 폭락의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으면서 허탈감을 호소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55606_7da935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트리 부산경남취재본부장 최학봉 선임기자. / 사진=위키트리 DB</figcaption></figure><div></div><p>그동안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열풍과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 속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주도했다. 두 종목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동안 다른 업종에 투자한 개인투자자들은 "반도체를 샀어야 했다"며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야 했다.</p>    <p>반도체 상승장에서 소외됐던 투자자들은 자신이 보유한 종목이 오르지 않는 모습을 지켜보며 사실상 '손가락만 빨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계좌 수익률은 제자리걸음을 반복하거나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시장의 관심과 자금은 모두 반도체 대형주로 쏠렸다.</p>    <p>그러나 반도체 대장주가 급락하자 상황은 더 악화됐다.</p>    <p>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대규모 평가손실을 입었고, 반도체를 보유하지 않았던 투자자들 역시 시장 전체가 무너지면서 자신이 보유한 종목까지 동반 급락하는 이중고를 겪었다.</p>    <p>결국 반도체 랠리에서는 소외됐고, 폭락장에서는 함께 피해를 입는 최악의 상황이 연출된 것이다.</p>    <p>실제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는 "오를 때는 소외되고 내릴 때는 같이 맞는다", "반도체도 없는데 계좌는 왜 이렇게 빠지느냐", "좋을 때도 못 벌고 나쁠 때는 같이 잃는다"는 자조 섞인 글이 이어졌다.</p>    <p>이번 급락은 특정 종목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대부분 종목으로 매도세가 확산된 영향이 크다.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한꺼번에 줄이면서 업종과 종목을 가리지 않는 투매가 이어졌고, 결국 코스피는 장중 8% 이상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p><div><p>코스피가 장중 8% 가까이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번까지 국내 증시의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역대 13번째이며, 이 가운데 7차례가 올해에 집중됐다. 전체 사례의 절반 이상이 올해 발생한 셈이다. 연말까지 아직 5개월가량 남아 있어 기록은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시장에서는 한국 증시가 그만큼 극심한 변동성 국면에 빠져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p></div>  <p>증시 전문가들은 시장이 특정 대형주에 지나치게 집중될 경우 상승기에는 소외감이 커지고 하락기에는 시장 전체가 함께 흔들리는 구조적 문제가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p>    <p>이번 폭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유한 투자자뿐 아니라, 그동안 반도체 랠리를 지켜보기만 했던 투자자들에게도 똑같은 상처를 남겼다. 반도체 상승장에서는 기회를 놓쳤고, 폭락장에서는 피할 곳조차 없었던 하루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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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8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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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35848_3d43bd58.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4:01: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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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코스피 8% 넘게 폭락…서킷브레이커 발동, 시장 공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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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13일 국내 증시가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오전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오후에는 시장 전체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작동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35848_3d43bd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날 오후 1시 28분 32초 코스피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 사진=이하 최학봉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오후 1시 28분 32초 코스피 시장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졌고, 이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매매거래는 20분간 중단됐다.</p>    <p>이날 시장은 개장 이후부터 낙폭을 키웠다. 오전에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시키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이후 현물시장에서도 매도세가 더욱 강해지면서 결국 서킷브레이커가 작동했다.</p>    <p>지수 하락은 반도체 대형주가 이끌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지수 하락폭이 확대됐다. 반도체 관련 종목뿐 아니라 전기·전자 업종 전반으로 매물이 확산됐고, 일부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40028_a753f8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장 공포 확산 개미들 패닉.</figcaption></figure><div></div></div><p>코스닥시장도 상황은 비슷했다. 성장주와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며 주요 시가총액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나타냈다.</p>    <p>시장에서는 여러 악재가 동시에 겹친 점을 이번 급락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된 가운데 미국 기술주 선물 약세가 국내 투자심리에도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 최근 미국 ADR 상장 이후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반도체 업종의 변동성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온다.</p>    <p>증권업계는 단기적으로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지 않는다면 외국인 자금 흐름과 반도체 업종 수급 변화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p>    <p>이번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단순한 지수 하락을 넘어 투자심리가 극도로 위축됐음을 보여주는 신호다. 시장 참가자들은 향후 국제 정세 변화와 미국 증시 움직임, 외국인 수급이 국내 증시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p></p><p>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국민주'라 믿고 보유해온 개미들에게 이날 폭락장은 말 그대로 날벼락이었다. 국내 대표 반도체주가 동반 급락하면서 평생 모은 자산이 하루 만에 크게 증발한 투자자들이 속출했고,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되자 시장은 공포에 휩싸였다. 개인투자자들은 "도대체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르겠다"며 망연자실한 모습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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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7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1948_006066c8.jp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2:21: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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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개미들이 국장을 떠나는 이유... 주식은 원수에게나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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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 증시의 가장 큰 문제는 주가가 빠지는 것이 아니다. 믿을 수 없다는 데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1948_006066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트리 부산경남취재본부장 최학봉 선임기자.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개인투자자들은 손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아니다. 주식시장에 들어온 이상 등락과 손실은 감수한다. 그러나 문제는 공정성이다. 기업의 미래를 믿고 투자했는데 돌아오는 것이 유상증자라면, 어렵게 오른 주가 위에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 물량이 쏟아진다면, 대주주의 지분 매각 논란이 반복된다면 누가 이 시장을 장기투자처로 믿겠는가.</p>  </p><p><p>한국 증시에서 개미들은 너무 자주 당해왔다. 상장 당시에는 미래 성장성을 말하고, 자금이 필요할 때는 주주를 찾고, 위기가 오면 책임은 개인투자자에게 떠넘겨졌다. 회사는 살아남기 위해 자금을 조달했지만 기존 주주의 지분가치는 희석됐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니 국장에서는 장기투자보다 단기매매가 살아남는 것이다.</p>    <p>상장폐지는 더 잔인하다. 장밋빛 전망으로 시장에 들어온 기업들이 부실 경영과 횡령, 배임, 회계 문제 등으로 퇴출되는 일이 반복됐다. 그때마다 피해는 힘없는 개인투자자의 몫이었다. 주식은 휴지조각이 되고, 노후자금과 전 재산을 투자한 개미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한때 세계적인 해운기업으로 평가받던 한진해운마저 역사 속으로 사라진 곳이 한국 증시다. 이런 시장에서 개인투자자에게 장기투자를 말하는 것은 무책임하게 들릴 수밖에 없다.</p>    <p>개인투자자들에게 한국 증시는 더 이상 자산을 불리는 시장이 아니라 자산을 잃는 시장이라는 자조가 나온다. 1억 원을 투자했다가 반 토막이 나는 것은 이제 낯선 일이 아니다. 70~80% 손실을 본 뒤 결국 상장폐지로 투자금 대부분을 잃는 사례도 반복돼 왔다. 필자 주변에도 평생 모은 노후자금 10억 원을 주식시장에 투자했다가 2억 원만 남았다는 투자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주식은 단순한 투자 실패가 아니라 무너진 노후와 잃어버린 삶의 계획이었다.</p>    <p>투자 실패는 때로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한 가정 전체의 비극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2023년 인천에서 발생한 일가족 5명 사망 사건 당시에도 경찰 조사 과정에서 이웃 주민들은 가장이 주식 투자 실패로 약 5억 원의 채무를 지는 등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진술했다. 사건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과도한 투자 실패와 경제적 압박이 개인과 가족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안길 수 있는지를 사회에 다시 한번 일깨운 사례로 남아 있다.</p>    <p>상장폐지를 앞둔 일부 종목에서 이상 거래가 나타날 때마다 개인투자자들은 "누군가는 먼저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한다. 금융당국은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과 불공정거래를 적발해 처벌하고 있지만, 이러한 사건이 반복될수록 시장에 대한 신뢰는 흔들릴 수밖에 없다.</p>    <p>최근 문제가 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한국 자본시장의 또 다른 민낯을 보여준다. 주식시장은 기업의 가치와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공간이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하루 등락에 베팅하는 초고위험 상품이 시장을 뒤흔드는 구조가 됐다. 레버리지는 상승장에서는 탐욕을 키우고, 하락장에서는 변동성을 확대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거래대금이 늘었다고 건강한 시장은 아니다. 투기적 거래가 시장의 중심이 되는 순간 증시는 투자의 공간이 아니라 투기의 공간으로 변질될 위험이 있다.</p>    <p>불법 리딩방과 시세조종,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공매도를 둘러싼 공정성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실적과 기업가치보다 정보와 자금력이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 아니냐는 냉소를 보내고 있다. 시장이 공정하다는 믿음이 흔들리는 순간 장기투자는 설 자리를 잃는다.</p>    <p>금융당국도 무거운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사후 적발이 아니라 사전 예방이다. 시장이 망가진 뒤 처벌하는 것만으로는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 반복되는 투자자 피해를 막고 시장 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이 감독당국의 가장 중요한 책무다.</p>    <p>한국 증시는 정치에도 지나치게 흔들린다. 정책 한마디와 규제 변화, 세제 논란, 공매도 이슈에 시장 전체가 출렁인다. 기업의 경쟁력보다 정책 방향을 먼저 살펴야 하는 시장에서 장기투자가 뿌리내리기는 쉽지 않다.</p>    <p>국내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서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개인투자자도 늘고 있다. 환율은 다양한 요인의 영향을 받지만, 국장을 떠나 해외시장으로 향하는 자금 흐름은 한국 자본시장이 보내는 경고음이기도 하다.</p>    <p>필자 역시 국장을 떠나 미국장으로 향하려 한다. 미국 시장이 완벽해서가 아니다. 적어도 주주를 대하는 문화와 장기투자에 대한 신뢰를 조금 더 기대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p>    <p>투자자는 애국심으로 투자하지 않는다. 신뢰에 투자한다.</p>    <p>증권가에는 오래전부터 씁쓸한 말이 전해진다.</p>    <div><strong>"주식은 원수에게나 알려주라."</strong></div>    <p>정상적인 자본시장이라면 결코 나와서는 안 될 말이다. 그러나 지금의 한국 증시는 이 자조를 쉽게 부정하기 어렵다.</p>    <p>이제는 금융당국도, 상장사도, 대주주도 달라져야 한다. 개인투자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시장은 결국 투자자에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신뢰를 잃은 시장에는 자금도, 미래도 머물지 않는다.</p>    <p>한국 증시가 개인투자자를 다시 불러들이고 싶다면 "왜 국장을 떠나느냐"고 묻기 전에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개미들이 떠나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개미들이 떠날 수밖에 없게 만든 시장이 문제다. 상장사와 대주주, 그리고 감독당국이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지 못하는 한 국장을 떠나는 투자자의 발걸음은 쉽게 멈추지 않을 것이다.</p><p>    더 이상 개인투자자들이 불공정거래와 주주가치 훼손을 걱정하며 투자해야 하는 시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정부와 금융당국은 말이 아닌 엄정한 법 집행으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그것이 무너진 한국 증시를 정상적인 투자시장으로 되돌리는 첫걸음이다.    </p><p>결국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주가조작과 불공정거래에 대해 "패가망신할 정도의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거듭 내놓은 것도, 한국 자본시장의 신뢰가 그만큼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국가 최고 지도자가 시장 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 직접 경고에 나설 정도라면, 이는 단순한 시장 문제가 아니라 국가 경제의 신뢰 문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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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8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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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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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26 11:33: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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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찰,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수백억원대 보험사기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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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경찰이 수백억원대 보험사기 의혹을 받는 자생한방병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p><p>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과 자생의료재단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13155_c02526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번 수사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보험사 4곳이 지난 4월 자생한방병원 측을 경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 사진=자생한방병원</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수사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등 보험사 4곳이 지난 4월 자생한방병원 측을 경찰에 고소하면서 시작됐다.</p>    <p>보험사들은 자생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한약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사전에 제조된 한약을 환자별 개별 처방인 것처럼 처리해 보험금을 청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p>    <p>현행 국토교통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관련 기준에 따르면 교통사고 환자에게 한약을 처방할 경우 의료진이 환자의 증상과 질환 등을 고려해 개별적으로 처방해야 한다.</p>    <p>고소장에는 자생의료재단 이사장과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원 병원장, 원외탕전실 대표 등 모두 23명이 피고소인으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p>    <p>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한약 처방 기록과 진료자료, 내부 문서 등을 확보한 뒤 실제 환자별 진료와 처방이 이뤄졌는지 확인할 방침이다.</p>    <p>또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재단 차원의 조직적인 개입이나 부당 청구 정황이 있었는지도 들여다볼 것으로 보인다.</p>    <p>이번 사건은 교통사고 환자의 한방 진료와 자동차보험 청구 구조 전반에 대한 논란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p>    <p>보험업계에서는 교통사고 환자들이 자동차보험 합의 과정에서 치료기간과 치료비 등이 합의금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 때문에 한방병원을 찾는 사례가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p>    <p>특히 자동차보험 적용이 가능한 한방 치료는 입원과 첩약 처방 등을 중심으로 진료비 규모가 커지는 경우가 있어, 교통사고 직후 한방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의 관행처럼 자리 잡았다는 시각도 있다.</p>    <p>다만 이번 압수수색은 제기된 혐의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 절차다. 피고소인들의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며, 실제 보험사기 여부와 처방 과정의 적법성은 경찰 수사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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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7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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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4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92706_833b36bf.jpg</image>
            <pubDate>Wed, 08 Jul 2026 19:27: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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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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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이른바 '피습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구속됐다. 음료를 던진 것으로 지목된 공범도 함께 신병이 확보되면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92706_833b36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지법은 8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정 전 후보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부산지법은 8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정 전 후보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영장 발부 사유로 증거인멸 우려를 들었다.</p>    <p>공범 윤모 씨에 대해서도 같은 날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법원은 윤씨의 경우 증거인멸 가능성과 함께 도주 우려도 있다고 판단했다.</p>    <p>경찰은 지난 1일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검찰은 지난 3일 법원에 영장을 청구했다.</p>    <p>수사기관은 정 전 후보 등이 지난 4월 27일 부산 금정구 구서나들목 인근 선거 유세 현장에서 음료를 이용해 외부 공격을 받은 것처럼 상황을 연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확보한 CCTV와 통신기록, 관계인 진술 등을 토대로 범행 공모 여부를 수사해 왔다.</p>    <p>정 전 후보는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죄송하다"며 "사실관계는 법정에서 밝히겠다"고 말했다.</p>    <p>이번 구속은 음료 투척 사건과 관련한 혐의에 한정됐다. 경찰은 의료기록과 진단서 작성 경위, 병원 관련 의혹,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고발 사건 등에 대해서도 별도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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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46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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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00728_4636d57b.jpg</image>
            <pubDate>Wed, 08 Jul 2026 10:09: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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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 강행 안 돼…'장윤기 사건'이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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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며, 최근 논란이 된 '장윤기 사건'을 사례로 제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00728_4636d5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한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윤기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사진=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한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장윤기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가 왜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그는 사건과 관련해 경찰 내부의 증거인멸 의혹이 제기된 점을 언급하며 "검찰의 추가 수사가 없었다면 관련 의혹이 제대로 드러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만 수사를 담당하는 구조에서는 유사한 사건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를 국민들이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p>    <p>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포함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추진하는 데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제도는 정치적 논리가 아니라 실제 사건을 통해 검증해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p>    <p>또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수사기관 상호 견제 기능의 필요성이 다시 확인됐다"며 "보완수사권까지 폐지할 경우 국민이 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그러면서 민주당을 향해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제도 개편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    <p>한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여야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 권한 배분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UQyz7UCxn0?si=hWGLNSDJDuX_qWq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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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3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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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2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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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l 2026 13:59: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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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코스피, 장중 서킷브레이커 발동…전 종목 거래 20분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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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가 발동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35803_c95838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내 증시가 급락하면서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가 발동됐다. / 사진=이하 최학봉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p>한국거래소는 7일 오후 1시54분 장중 코스피 지수가 서킷브레이커 발동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시장 안정을 위해 유가증권시장 전 종목의 매매를 20분간 중단했다고 밝혔다.</p>    <p>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현물과 프로그램 매매를 포함한 모든 거래가 20분 동안 일시 정지되며, 중단 시간이 종료되면 거래는 자동으로 재개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35851_378f48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캐나다 잠수함 사업 탈락 소식에 한화오션 주가가 급락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p><p>거래소는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p>    <p>이번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최근 급등세를 이어오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지수가 급락한 데 따른 것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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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20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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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1338_9ef44ef4.jpg</image>
            <pubDate>Tue, 07 Jul 2026 12:14: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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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시, 광안대로 출퇴근 통행료 전면 무료…8일부터 평일 출퇴근 시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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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가 광안대로 출퇴근 시간대 통행료를 전면 무료로 전환하며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줄이기에 나선다.</p><p>    </p><p>부산시는 8일부터 평일(토요일·공휴일 제외) 출퇴근 시간대 광안대로를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7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1338_9ef44e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안대교 야경. / 사진제공=부산시</figcaption></figure><div></div><p>무료 적용 시간은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다. 해당 시간대 광안대로를 통과하는 모든 차량이 대상이며, 하이패스와 일반 요금소 모두 별도 신청이나 사전 등록 없이 자동으로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이번 조치로 그동안 시행해 온 출퇴근 시간대 50% 할인 제도는 폐지되고 전액 면제로 전환된다.</p>    <p>광안대로 정상 통행료는 경차 500원, 소형차 1000원, 대형차와 특수차량은 각각 1500원이다. 앞으로 출퇴근 시간에는 차종에 관계없이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p>    <p>시는 이번 정책이 출퇴근 차량 이용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생활물가 안정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광안대로 통행료 할인 제도는 2009년 8월 출퇴근 시간대 20% 할인으로 처음 도입됐다. 이후 2018년 할인율을 50%까지 높였고, 지난해에는 출근 시간 할인 적용을 오전 7시에서 오전 6시로 1시간 앞당기는 등 이용자 편의를 확대해 왔다. 이번 무료화는 할인 제도를 도입한 이후 가장 큰 폭의 혜택 확대다.</p>    <p>부산시는 무료화 시행 이후 교통량 변화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현재 출퇴근 시간 통행료를 면제하고 있는 을숙도대교와 산성터널을 포함해 주요 유료도로의 교통 흐름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증가로 인한 정체 여부를 분석할 방침이다.</p>    <p>특히 갓길이나 비상주차대에 불법 정차하거나 과도한 저속 운행으로 차량 흐름을 방해하는 사례에 대해서는 집중 계도에 나선다. 필요할 경우 혼잡을 유발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통행료 면제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p>    <p>부산시 관계자는 "광안대로 출퇴근 통행료 무료화가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보다 편리한 출퇴근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무료화에 따른 교통 혼잡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대응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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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6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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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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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l 2026 11:4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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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레버리지의 역설…투자자는 울고 시장은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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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주식시장은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자본으로 연결하는 곳이다. 그러나 최근 국내 증시를 보면 가격은 기업의 실적보다 단기 자금의 흐름에 더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14754_0fa837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경남취재본부장 최학봉 기자.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코스피는 하루 만에 10% 가까이 급락하는 이례적인 장세를 연출했다. '한국형 공포지수'인 VKOSPI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와 맞먹는 수준까지 치솟았다. 시장의 불안은 일시적인 충격을 넘어 구조적인 문제를 드러냈다.</p>    <p>논란의 중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있다. 지난 한 달 동안 이들 상품의 거래대금은 212조 원에 달했다. 전체 ETF 거래의 4분의 1 이상이 두 종목의 레버리지 상품에 집중됐다는 의미다.</p>    <p>문제는 거래 규모가 아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일정한 배율을 유지하기 위해 주가가 오르면 추가 매수하고, 하락하면 추가 매도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시장이 급락하는 상황에서는 이러한 기계적 매매가 하락 압력을 더욱 키울 수 있다는 점이 여러 전문가들에 의해 지적되고 있다. 실제 급락장에서는 수조 원 규모의 추가 매도 물량이 시장에 쏟아진 것으로 분석됐다.</p>    <p>더 우려되는 부분은 투자자들의 성적표다. 막대한 거래가 이뤄졌지만 상당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상장 이후 기대와 달리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높은 위험을 감수한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떠안는 사이 시장의 변동성은 더욱 확대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p>    <p>이제는 해외에서도 한국 시장을 우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 증시의 높은 변동성을 '카지노'와 '오징어 게임'에 비유하며, 특정 종목과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과도한 쏠림이 시장의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이는 단순한 표현 이상의 경고로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p>    <p>레버리지 ETF 자체를 부정할 필요는 없다. 고위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은 투자자의 몫이다. 그러나 특정 종목이 시장 전체를 좌우할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그 종목을 두 배로 증폭하는 상품이 시장 변동성까지 확대한다면 이는 더 이상 개인의 투자 문제가 아니라 자본시장 전체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사안이다.</p>    <p>금융당국도 사후 대응보다 사전 점검에 무게를 둬야 한다. 투자자 보호와 시장 효율성은 어느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자본시장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정책이 오히려 시장의 신뢰를 흔드는 결과로 이어진다면 제도는 다시 점검돼야 한다.</p>    <p>    주식시장은 '카지노'가 아니라 기업의 가치와 투자자의 신뢰가 만나는 공간이어야 한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큰 레버리지가 아니라 더 튼튼한 시장이다. 시장을 투기판으로 내몬 뒤 뒤늦게 위험을 경고하는 금융당국은 더 이상 책임을 시장과 투자자에게만 떠넘겨서는 안 된다. 감독 실패에 대한 냉정한 성찰과 실효성 있는 대책이 없다면 '카지노'라는 오명은 결국 금융당국 스스로 자초한 비판으로 남게 될 것이다.    </p></p><p>국민의 자산시장을 투기판으로 만든 정책 실패의 책임은 반드시 물어야 한다. 수많은 개인투자자가 손실을 떠안고 시장 신뢰가 흔들렸는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면 같은 실패는 반복될 뿐이다. 레버리지 ETF 허가를 주도한 정책 책임자는 스스로 직을 내려놓는 것이 국민과 시장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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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6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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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23339_766b4361.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2:35: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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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만희 수감자료 유출 의혹…법무부, 신천지 교도관 연루 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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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법무부가 2020년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구치소 수감 당시 내부 자료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감찰에 착수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23339_766b43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 총회장은 2020년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바 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0년 이 총회장 구속 당시 신도인 교도관이 교정시설 내부 자료를 유출하고 보석 석방을 위해 낙상 사고를 연출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철저한 감찰과 교정시설 긴급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p>    <p>이어 "감찰 결과 위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 법적·행정적 책임을 엄정하게 묻겠다"고 강조했다.</p>    <p>이 총회장은 2020년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수원구치소에 수감된 바 있다.</p>    <p>제기된 의혹에 따르면 당시 신천지 신도인 교도관이 이 총회장의 생활 상황이 담긴 내부 보고 내용을 외부로 반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료에는 야간 화장실 이용 횟수와 복장 등 수감 생활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p>    <p>또 이 총회장의 보석을 위해 낙상 사고를 연출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p>    <p>정 장관은 "이 총회장이 현재 신도들의 집단 정당 가입을 지시한 혐의로 다시 구속기소된 상황인 만큼 이번 사안을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사회적 영향력이 큰 수용자가 교정시설 내부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외부와 결탁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검찰은 지난달 29일 이 총회장을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수사당국은 신천지가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추진했으며, 최소 5만6472명의 신도가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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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9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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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1436_1d2e2079.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0:16: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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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김해' 견본주택 3일 개관…398세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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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해=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경남 김해시 내동에 공급하는 '트리븐 김해'의 견본주택을 7월 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1436_1d2e20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리븐 김해’ 조감도 / 사진제공= 두산에너빌리티</figcaption></figure><div></div><p>'트리븐 김해'는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세대 규모다.</p>    <p>주택형별 공급 물량은 ▲84㎡A 166세대 ▲84㎡B 118세대 ▲112㎡A 80세대 ▲112㎡B 32세대 ▲155㎡P 1세대 ▲217㎡P 1세대로 구성된다.</p>    <p>사업은 ㈜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하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며,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을 맡았다.</p>    <p>청약 일정은 7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1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p>    <p>단지는 김해 최대 호수공원인 연지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일부 세대에서는 연지공원과 내동 일대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근 경운산을 중심으로 녹지환경도 갖췄다.</p>    <p>교통 여건도 갖췄다.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김해대로와 금관대로를 통한 차량 이동도 가능하다. 서김해IC와 동김해IC를 이용하면 남해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지선으로 연결된다.</p>    <p>김해시가 추진 중인 수인공원 연결도로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산복도로 일대 교통여건도 개선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연장 531m 구간을 왕복 2차로와 보행로를 포함한 형태로 확장하는 계획으로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p>    <p>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CGV 등 쇼핑·문화시설과 의료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김해시청과 창원지방법원 김해시법원, 김해문화의전당 등 행정·공공시설 이용도 가능하다.</p>    <p>교육환경으로는 내동초, 내동중 등 학교가 가까우며, 내외지구 학원가 접근도 가능하다.</p>    <p>견본주택은 김해시 부원동 1079번지(김해시청 맞은편)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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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6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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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81436_e3229f58.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8:18: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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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건설, 에쓰오일 샤힌공사 중대재해 공시…PKG1 현장서 작업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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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현대건설이 울산 에쓰오일(S-OIL) 샤힌프로젝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작업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중대재해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26일 오전 사회면 보도)</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81436_e3229f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붕괴해 작업 중이던 54세 건설노동자가 매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 사진=울산소방본부</figcaption></figure><div></div><p>현대건설은 26일 공시를 통해 이날 발생한 중대재해 내용을 공개했다. 공시에 따르면 사고는 울산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 현장에서 발생했으며, 현장 지하 전선보호구조물 설치 구간의 거푸집을 해체하는 과정에서 토사가 탈락해 작업자가 협착됐다.</p>    <p>이 사고로 작업자 1명이 숨졌으며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p>    <p>현대건설은 사고 발생일과 고용노동부 보고일이 모두 26일이라고 공시했으며,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현장 확인에 적극 협조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81732_9e5c37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t;저작권자 위키트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gt;</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이날 오전 10시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붕괴해 작업 중이던 54세 건설노동자가 매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가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p>    <p>경찰은 작업 절차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토사 붕괴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울산지청도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투입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p>    <p>샤힌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석유화학 설비 건설사업으로, 현대건설이 대표사로 참여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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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5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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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70730_a5d3cfa4.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7:12: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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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고] “수익률 500%의 신화?” 리딩방 사기꾼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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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추천한 종목이 연일 상한가를 치고, 단톡방 회원들의 수익 인증 캡처가 쏟아지는 걸 보니 눈이 뒤집히더군요." 최근 필자의 사무실을 찾은 한 피해자의 고백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70730_a5d3cf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유법률사무소 대표 권민성 변호사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그는 평생 모은 퇴직금과 대출금까지 영혼을 끌어모아 총 1억 5,000만 원을 입금했다. 업체가 자체 개발했다는 호화로운 화면의 HTS(모바일·PC 투자 프로그램)에는 수억 원의 가상 수익이 찍혀 있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수익금을 출금하려 하자 업체는 "세금과 수수료로 3,000만 원을 더 입금해야 출금이 가능하다"며 말을 바꿨다. 추가 입금을 거부하자마자 그는 단톡방에서 강제 퇴장당했고, 매일 소통하던 매니저는 잠적했다. 화면 속 수억 원의 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p>    <p>최근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불법 주식 리딩방에 대한 규제와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묘해진 리딩방 사기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유명 주식 유튜버를 사칭하거나 공모주 대리 청약을 빌미로 가짜 투자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만드는 수법은 이제 전형적인 공식이 되었다.</p>    <p>그렇다면 이미 덫에 걸려 돈을 송금한 상황이라면 손을 놓고 자책만 해야 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사기꾼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골든타임 대응법'을 숙지하고 빠르게 움직인다면 돈을 돌려받을 기회는 분명히 존재한다.</p>    <div><strong>첫째, 단톡방이 폭파되기 전 '증거의 박제'가 최우선이다.</strong></div>  <p>사기꾼들은 수사망이 좁혀오면 단톡방을 삭제하고 가짜 HTS 사이트를 폐쇄한다. 이들이 잠적하기 전에 리딩방 대화 내용 전체, 바람을 잡던 회원들의 ID와 대화, 입금 계좌번호, 업체가 보낸 명함이나 사업자등록증 등을 모조리 캡처하고 PDF 파일로 저장해 두어야 한다. 이 흔적들이 향후 수사기관에서 사기 혐의를 입증할 핵심 무기가 된다.</p>    <div><strong>둘째, '빛의 속도로 계좌를 묶는 것'이 급선무다.</strong></div>  <p>과거에는 리딩방 사기가 투자 자문 서비스(용역)를 제공하는 형태를 띠고 있어, 은행권에서 보이스피싱과 같은 즉각적인 지급정지를 거절하는 실무상 장벽이 있었다. 그러나 법 개정(통신사기피해환급법)으로 인해 가짜 HTS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허위 정보로 돈을 가로채는 리딩방 사기 역시 즉각적인 금융사기 피해 접수 및 지급정지 신청이 가능해졌다. 피해를 인지한 순간 망설이지 말고 112나 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범죄 계좌부터 묶어야 한다. 이후 자본시장법 위반 및 형법상 사기죄 성립 요건을 정교하게 구성한 고소장을 신속히 접수하고 민사상 압류 절차를 병행하여, 사기꾼들이 돈을 완전히 빼돌릴 길목을 완벽히 차단해야 한다.</p>    <div><strong>셋째, 형사 절차에서의 '합의 압박'과 실효적인 배상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다.</strong></div>  <p>고소장이 접수되어 주동자나 대포통장 명의인이 특정되면, 이들은 무거운 형사 처벌을 피하거나 감형을 받기 위해 피해자에게 합의를 제안해 오는 경우가 많다. 이때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정당한 피해 금액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 만약 합의가 원활하지 않더라도 재판 과정에서 '형사 배상명령 신청'을 활용하면, 별도의 까다롭고 무거운 민사 소송을 거치지 않고도 형사 재판부의 판결을 통해 법적 배상 조치를 받아낼 수 있는 강력한 카드가 된다.</p>    <p>"설마 내가 사기를 당하겠어?"라는 방심이 피해자를 만든다. 그러나 사기를 당한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이미 늦었다'는 포기와 절망이다. 사기꾼들이 가장 원하는 것은 피해자의 침묵과 시간 끌기다. 그들이 단톡방을 지우고 흔적을 감추기 전에, 법률 전문가의 손을 잡고 신속하고 단호하게 법적 칼날을 겨누어야 내 소중한 자산을 지켜낼 수 있다.</p><div><strong>청유법률사무소 대표 권민성 변호사</strong></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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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4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54354_dad90642.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5:47: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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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쓰오일 샤힌프로젝트 공사장서 토사 붕괴…작업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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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울산 에쓰오일(S-OIL) 샤힌프로젝트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50대 건설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p><p>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샤힌프로젝트 공사현장에서 흙더미가 붕괴해 현장 작업자 A(54)씨가 토사에 매몰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54354_dad906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번 사고가 발생한 공구의 시공사가 어느 업체인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 / 사진=울산 소방본부</figcaption></figure><div></div><p>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p>    <p>경찰은 A씨가 현장 내 임시구조물을 해체하는 작업을 진행하던 중 토사가 무너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p>    <p>현재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당시 작업 절차와 안전조치 이행 여부, 토사 붕괴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p>    <p>샤힌프로젝트는 에쓰오일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석유화학 설비 건설사업이다. 현대건설이 대표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롯데건설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p>    <p>다만 이번 사고가 발생한 공구의 시공사가 어느 업체인지는 아직 공식 확인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p></p><p>한편 고용노동부 울산지청도 현장에 근로감독관을 급파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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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3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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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30201_db43565c.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3:0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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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오를 때도 울고, 떨어질 때도 운다…벼락은 왜 늘 개미 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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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증시를 바라보는 개인투자자들의 허탈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p><p>최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끌어올렸다. 인공지능(AI) 열풍과 반도체 기대감 속에 두 종목으로 외국인 자금이 집중되면서 코스피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시장은 "상승장"이라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30201_db4356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트리 전국총괄본부장 최학봉 기자.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하지만 수많은 개인투자자에게 그 상승장은 남의 이야기였다.</p>    <p>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들의 계좌는 오히려 마이너스를 기록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지수는 오르는데 자신이 보유한 종목은 떨어졌다. 뉴스에서는 연일 "증시 훈풍"을 말했지만, 개인투자자들의 계좌에는 찬바람만 불었다.</p>    <p>더 큰 문제는 그 다음이다.</p>    <p>시장 전체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지나치게 의존하다 보니, 두 종목이 흔들리는 순간 충격은 시장 전반으로 번진다. 정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한 주도 보유하지 않은 투자자들까지 보유 종목이 동반 하락하는 상황이 반복된다.</p>    <p>오를 때도 소외되고, 떨어질 때도 함께 맞는다.</p>    <p>이보다 허탈한 시장이 또 있을까.</p>    <p>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오를 때는 내 계좌가 소외되고, 두 종목이 떨어질 때는 내 종목까지 함께 폭락한다"고 입을 모은다. 수익은 남의 몫이고 손실은 모두의 몫이라는 자조가 나오는 이유다.</p>    <p>시장은 원래 오르는 종목도 있고 내리는 종목도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소수 초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그 종목이 흔들리면 시장 전체가 함께 흔들리는 구조는 개인투자자의 박탈감을 키울 수밖에 없다.</p>    <p>결국 가장 큰 피해는 평범한 개인투자자에게 돌아간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랠리에서는 소외되고, 두 종목의 조정 국면에서는 자신의 보유 종목까지 낙폭을 키우는 현실 앞에서 많은 투자자들은 시장이 공정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묻고 있다.</p>    <p>주식시장은 일부 종목만의 무대가 아니다.</p>    <p>상승장에도 웃지 못하고, 하락장에서는 가장 먼저 눈물을 흘리는 사람이 있다면 그 시장은 결코 모두의 시장이라고 말하기 어렵다.</p>    <p>오늘도 벼락은 같은 곳에 떨어지고 있다.</p>    <p>그 벼락은 언제나 죄 없는 개미들의 계좌를 먼저 향하고 있다.</p>    <p>개미들은 말보다 계좌로 답한다.</p>    <p>국내 증시를 떠나는 서학개미들.</p><p>떠날 때는 언제나 이유가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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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316_36b0cb45.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2:34: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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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 “반도체 투자도 권력이 결정하나”…이재명 정부에 '미르·K스포츠' 빗대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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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정부의 반도체 산업 정책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호남권 제2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사실상 요구하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가 권력이 기업의 투자 판단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316_36b0cb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이 기업 총수를 불러 특정 결정을 요구하면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상장회사의 투자 판단은 정치가 아니라 주주이익과 기업 경쟁력을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한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이 기업 총수를 불러 특정 결정을 요구하면 그대로 따라야 하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상장회사의 투자 판단은 정치가 아니라 주주이익과 기업 경쟁력을 기준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p>    <p>그는 특히 최근 개정된 상법을 언급하며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가 강화된 상황에서 정치적 압박에 따라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의사결정을 할 경우 이사회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p>    <p>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수백만 명의 개인투자자와 국민연금이 지분을 보유한 국민기업이라며, 정부가 총수와의 협의를 통해 투자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은 전체 주주의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p>    <p>한 의원은 정부가 기업의 결정을 '자발적 투자'라고 설명하더라도, 권력의 영향력이 작용한 결과라면 박근혜 정부 당시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 논란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p>    <p>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사회를 향해 "기업의 미래와 다수 주주의 이익을 우선해야 한다"며 정부 요구가 기업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반대해야 한다고 촉구하고,개정 상법상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를 거론하며 “정치적 압박에 굴복해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결정을 내리면 위법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그러면서 "정치적 압력에 맞선 결과 정부의 불이익이나 보복이 뒤따르더라도 우리가 앞장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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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9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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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0818_3f132903.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2:10: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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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나란히 9% 폭락 눈앞… 반도체 투매에 코스피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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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6일 장중 나란히 9% 안팎의 급락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0818_3f1329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전자가 장중 폭락하고 있다. / 사진=이하 최학봉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장중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9% 안팎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집중됐다. SK하이닉스 역시 9%에 육박하는 하락률을 기록하며 국내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p>    <p>국내 증시를 대표하는 두 반도체 종목이 동시에 급락하면서 코스피도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의 대규모 순매도가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는 양상이다.</p>    <p>시장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와 대외 불확실성, 위험자산 회피 심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0944_cc262c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K하이닉스가 장중 폭락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아울러 최근 정부의 호남권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과 삼성전자 생산시설 이전 가능성을 둘러싼 논란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는 해석이 일부에서 제기된다. 다만 이날 주가 급락이 해당 이슈에 따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시장에서는 수급과 대외 변수 등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p>    <p>증권가는 장중 변동성이 매우 큰 상황인 만큼 외국인 수급과 기관 매매 동향, 반도체 업종 전반의 흐름에 따라 주가 변동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p></p><p>코스피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날 오전 11시12분께 코스피200 지수의 변동으로 프로그램 매매호가 효력이 멈췄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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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8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04341_94bc1d66.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0:44: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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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본격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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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남=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26일 경남 김해시 신문동 장유신문지구 A34-1블록에 공급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04341_94bc1d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로 구성됐다. / 사진=현대산업개발</figcaption></figure><div></div><p>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916가구, 84㎡B 224가구, 113㎡ 191가구, 128㎡ 48가구로 구성됐다.</p>    <p>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p>    <p>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김해시와 부산·울산·경남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신청할 수 있다.</p>    <p>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의무거주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p>    <p>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4억3200만~5억6270만원이며, 계약금은 분양가의 5%다.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무상 제공된다.</p>    <p>단지가 들어서는 장유신문지구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학교, 공원 등이 함께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지다. 북측 신문1지구와 남측 김해관광유통단지 개발이 진행되면서 향후 약 1만5000가구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p>    <p>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김해관광유통단지 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유·율하지구 생활권과도 연계된다. 지난해 개교한 신문초가 도보권에 위치하고 장유중과 율하 학원가 접근성도 양호하다.</p>    <p>교통 여건도 개선이 기대된다. 칠산로와 장유로, 웅장로를 이용해 김해 시내와 부산, 창원 방면 이동이 가능하며 남장유IC와 장유IC도 가깝다. 인근 장유역에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연결될 예정으로 향후 부산과 창원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p>    <p>단지는 전 세대를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으며, 전용 84㎡B 타입에는 김해 지역 최초로 5베이 평면을 적용했다. 수납공간을 확대하고 대면형 주방을 배치하는 등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p>    <p>커뮤니티 시설은 약 6200㎡ 규모로 조성된다. 스터디라운지와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키즈플레이 공간 등을 계획했으며, 세대당 1.5대 수준의 주차공간도 확보했다.</p>    <p>또 AI 난방제어 시스템과 스마트홈, 에너지 관리 시스템, 안면인식 공동현관, 스마트폰 원패스, 주차유도 시스템 등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적용될 예정이다.</p>    <p>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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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6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2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34837_fb423478.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13:5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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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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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신천지예수교 이만희 총회장이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번 구속은 신천지와 정치권 연계 의혹을 둘러싼 수사가 핵심 책임자 단계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34837_fb4234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중앙지법은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서울중앙지법은 24일 오후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수사기록과 혐의 내용을 검토한 뒤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p>    <p>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이 총회장이 지난 대선과 총선을 앞둔 시기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추진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기관은 신천지 내부 보고 체계를 따라 당원 모집이 이뤄졌는지, 실제 지시가 어느 선까지 전달됐는지를 확인하고 있다.</p>    <p>합수본은 수사 과정에서 정치적 영향력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는 취지의 총회장 발언과 함께, 당시 정치권 관계자들과의 접촉 경위도 조사 대상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신도들의 당원 가입이 자발적이었는지, 조직적 동원에 의한 것이었는지도 핵심 쟁점으로 보고 있다.</p>    <p>구속영장 심사에서는 증거 보전 필요성도 주요하게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기관은 압수수색 이후 일부 자료가 삭제되거나 전산기기가 초기화된 정황 등을 확인하고 관련 경위를 추적해 왔다.</p>    <p>앞서 합수본은 이 사건과 관련해 신천지 전직 간부들을 잇달아 구속한 데 이어 총회장까지 신병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당원 모집 경위와 지시 체계, 정치권 접촉 여부 등을 규명하기 위한 수사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p>    <p>수사 결과에 따라 신천지 조직 차원의 개입 여부는 물론 당시 정치권 인사들과의 연관성까지 수사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p></p><p>한편, 이번 사건은 종교단체의 조직적인 정당 가입 강요와 정치 개입 의혹이 총회장 구속으로 이어지면서 정교분리 원칙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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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22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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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80838_9e17d06c.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8:0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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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무조정실 "광주 여성 소방관 갑질 사실 확인"…17명 징계 요구·2명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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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 소방관을 죽음으로 내몬 것으로 의심받아 온 광주 소방 조직의 갑질과 비위 의혹이 정부 감찰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80838_9e17d0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24일 감찰 결과를 발표하고 광산소방서와 광주소방본부, 소방청 관계자 등 17명에 대한 엄중 징계를 소방청에 요구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은 24일 감찰 결과를 발표하고 광산소방서와 광주소방본부, 소방청 관계자 등 17명에 대한 엄중 징계를 소방청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미 퇴직한 2명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6월23일 사회면 [갑질의 민낯] 보도)</p>    <p>이번 감찰은 지난해 사망한 광주 지역 여성 소방관이 생전 직장 내 음주 강요와 부당한 업무 지시 등으로 고통을 호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이후 진행됐다.</p>    <p>점검단은 조사 결과 피해자가 회식 참석을 강요받았으며 일부 회식은 새벽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회식 과정에서는 폭탄주 원샷 강요, 특정 상사 옆자리 착석 요구, 부적절한 호칭 사용 요구 등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p>    <p>또 해외여행 전 술과 커피를 사오도록 하거나 주말 행사 준비, 상급자 경조사 관련 심부름 등을 지시한 사례도 확인됐다고 밝혔다.</p>    <p>감찰 결과 유족 측이 제기한 갑질 의혹에 대해 관할 소방서와 광주소방본부가 충분한 조사를 하지 않은 채 사실상 종결 처리한 정황도 드러났다. 점검단은 유족과 관련자의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인 확인만 이뤄졌다고 판단했다.</p>    <p>이와 함께 광주소방본부가 피해자 심리상담 자료를 확보하는 과정과 해당 자료 일부를 활용해 작성한 문서가 내부적으로 공유된 사실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점검단은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개인정보와 상담 내용이 외부에 노출될 수 있는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p>    <p>점검단은 감찰 과정에서 광산소방서 직원들의 불법 도박 정황도 포착해 별도로 수사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문책을 지시한 바 있다.</p>    <p>국무조정실은 이번 사건이 소방 조직 내 부적절한 조직문화와 인권 보호 체계의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하고, 소방청에 조직문화 개선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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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8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73508_85272736.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7:39: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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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성문화인권센터 대표, 동래경찰서 앞 1인 시위…재수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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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여성문화인권센터 류재옥 대표가 24일 오전 부산 동래경찰서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가정폭력상담소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사안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했다.  </p><p>류 대표는 이날 동래경찰서 정문 앞에서 피켓을 들고 관련 사건에 대한 불송치 결정 재검토와 추가 수사를 요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73508_852727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류재옥 여성문화인권센터 대표가 24일 오전 부산 동래경찰서 앞에서 관련 사건의 재수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사진=독자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여성문화인권센터 류 대표는 성명을 통해 해당 사안과 관련한 사실관계가 보다 면밀하게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류 대표는 관련 자료와 정황에 대한 추가 검토와 관계자 진술 확보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p>    <p>또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상담기관의 회계 투명성과 관리 체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제도 개선 논의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p>    <p>류 대표는 "제기된 의문점들이 충분히 확인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가 진행되길 바란다"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예산은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관리돼야 한다"고 말했다.</p>    <p>여성문화인권센터는 향후 관련 기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상담기관 회계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해당 사안은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린 상태이며, 여성문화인권센터는 재수사를 요구하고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8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72419_c1eaceb4.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7:28:00 +0900</pubDate>
            <title>
                <![CDATA[신태양건설, 부산회생법원 회생계획 인가…경영 정상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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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부산의 시공능력 7위인 중견업체 중견 신태양건설이 부산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으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p><p>신태양건설은 23일(화) 부산회생법원이 회사의 회생계획안에 대한 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72419_c1eace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회생법원이 신태양건설의 회생계획안을 인가하면서 회사의 경영 정상화 절차가 본격화됐다. 사진은 신태양건설이 시공한 부산 해운대동백섬 누리마루 APEC 하우스 / 사진=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회생계획 인가는 채무 변제와 경영 정상화 방안을 담은 회생계획을 법원이 최종 승인하는 절차로, 인가 결정이 내려지면 회생계획은 모든 채권자에게 법적 효력을 갖게 된다.</p>    <p>신태양건설은 지난해 11월 부산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뒤 채권단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채무 조정과 변제 방안 등을 담은 회생계획안을 마련하고 채권자 동의를 거쳐 이번 인가 결정을 받았다.</p>    <p>이번 결정으로 신태양건설은 법원이 승인한 회생계획에 따라 채무 변제와 재무구조 개선, 사업 정상화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p>    <p>신태양건설은 연 매출 2,500억 원 규모의 부산지역 중견 건설사다. 최근 건설업계는 고금리 기조와 부동산 경기 침체, 미분양 증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상태다.</p>    <p>신태양건설 안정홍·양천식 공동 대표는 "회생계획 인가를 통해 경영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채권자와 협력업체의 신뢰 회복은 물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조속히 회생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신태양건설은 지난 2024년 11월 14일 당좌거래가 정지돼 부도처리됐고, 전국 사업장 20곳으로부터 공사비 수백억원을 받지 못해 유동성위기로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인 오늘 오후 23일 법원으로 회생계획 인가 결정을 받아 경영 정상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8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2548_116a6be9.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6:28: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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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남에너지, 장애인 30여 명 초청 울산 문화나들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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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경남에너지가 장애인 문화체험 지원을 위한 문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p><p>경남에너지는 지난 18일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의령군지회 소속 장애인 30여 명을 대상으로 울산 일대 문화나들이 행사를 실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2548_116a6b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남에너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휠체어 이동을 지원하고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 / 사진제공=경남에너지</figcaption></figure><div></div><p>참가자들은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방문해 고래잡이 어촌문화와 관련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장생포 수국축제장을 찾아 축제 현장과 주변 경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p>    <p>행사에는 경남에너지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휠체어 이동을 지원하고 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을 도왔다.</p>    <p>경남에너지는 장애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장애인 문화체험 행사다.</p>    <p>한편 경남에너지는 2006년부터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장애인 문화체험과 여가활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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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6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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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5621_7380e527.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5:57: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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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 "선관위 무능은 부패 수준…이재명 대통령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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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이 정도 무능은 부패 수준"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도 이번 선거관리 논란과 관련해 책임 있는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5621_7380e5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의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정권 침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선관위의 이 정도 무능은 부패라고 봐야 한다"며 "차라리 뇌물을 받는 게 나을 정도라는 생각이 들 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한 의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정권 침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선관위의 이 정도 무능은 부패라고 봐야 한다"며 "차라리 뇌물을 받는 게 나을 정도라는 생각이 들 만큼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p>    <p>그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단순한 인력 부족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p>    <p>한 의원은 자신이 무소속 후보로 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경험을 언급하며 "선관위 직원들이 선거운동복에 표시한 기호의 제작 비용과 제작 방식 등을 일일이 확인했다"며 "인력이 부족하거나 열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방향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p>    <p>이어 "정작 투표용지 수급과 관리 등 선거의 핵심 업무에는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며 선관위의 운영 방식을 비판했다.</p>    <p>한 의원은 선관위 개혁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선관위가 제대로 된 감시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며 "감사원 감사를 받고 근무기강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p>    <p>또 "법원을 뒷배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구조 역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p>    <p>이재명 대통령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p>    <p>한 의원은 "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마치 자신들도 피해자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만약 다른 정권에서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면 정권 책임론이 제기됐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어 "이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개헌 논의의 계기로 활용할 것이 아니라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입장을 밝히고 사과해야 한다"며 "왜 제삼자인 것처럼 행동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한 의원은 "선관위 사태의 본질은 단순 실수가 아니라 관리 실패와 책임 회피의 문제"라며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된 만큼 철저한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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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5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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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31632_cbbc9f54.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3:21: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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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갑질의 민낯] 사람을 구하는 조직이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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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술잔을 들이민 손들은 정말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31632_cbbc9f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트리 전국총괄본부장 최학봉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스물몇 살 청춘이었다.</p>    <p>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고,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약혼자가 있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고,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관이라는 자부심도 있었다.</p>    <p>그런 젊은 여성이 세상을 떠났다.</p>    <p>그녀가 남긴 메시지는 처절하다.</p>    <p>"죽을 것 같다."</p>    <p>"10번 토했다."</p>    <p>"술을 너무 빨리 마신다."</p>    <p>이것은 단순한 회식 후 푸념이 아니다. 누군가에게 보내는 구조 신호에 가깝다.</p>    <p>그런데도 누군가는 그것을 조직생활이라 했고, 누군가는 관행이라 했으며, 누군가는 별문제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p>    <p>도대체 무엇이 정상인가.</p>    <p>상급자가 부하 직원에게 술을 따르게 하고, 원샷을 강요하고, 사적인 심부름을 시키고, 노래방까지 따라오게 만드는 것이 정말 조직문화인가. 그것이 친목이고 선후배 관계인가.</p>    <p>아니다.</p>    <p>그것은 권력이다.</p>    <p>거절하기 어려운 위치를 이용해 상대를 통제하는 행위다.</p>    <p>더 분노스러운 것은 사건 이후의 모습이다.</p>    <p>한 젊은 소방공무원이 세상을 떠났는데도 조직은 불과 며칠 만에 '특이사항 없음'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유족과 약혼자가 울부짖으며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동안에도 제대로 된 감찰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p>    <p>사람이 죽었다.</p>    <p>그것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하던 공무원이 죽었다.</p>    <p>그런데 조직은 왜 죽었는지보다 누가 책임질 것인지를 먼저 피하려 한 것은 아닌지 국민은 묻고 있다.</p>    <p>이 사건이 분노를 일으키는 이유는 단순한 음주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p>    <p>대한민국 직장인들은 안다.</p>    <p>상사의 "한 잔 더 해"가 사실상 명령이라는 것을. 상사의 "같이 가자"가 거절하기 어려운 압박이라는 것을.</p>    <p>상사의 눈 밖에 나는 순간 조직생활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모두가 알고 있다.</p>    <p>그래서 이 사건은 한 사람의 비극이 아니다.</p>    <p>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쉽게 약자의 고통을 외면하는지 보여주는 우리 사회의 민낯이다.</p>    <p>만약 한 사람이 가족과 약혼자, 자신의 미래까지 뒤로한 채 죽음을 선택할 정도였다면 그 고통은 얼마나 컸겠는가.</p>    <p>그 절망은 얼마나 깊었겠는가.</p>    <p>우리는 이제 더 이상 "관행"이라는 변명을 듣고 싶지 않다.</p>    <p>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술을 강요하고,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인격을 짓밟고,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젊은 공무원의 눈물을 외면한 사람들이 있다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p>    <p>사람을 구하는 조직이 사람을 죽음의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는 의혹 자체가 대한민국 공직사회의 수치다.</p>    <p>한 젊은 소방관은 더 이상 돌아오지 못한다.</p>    <p>남겨진 가족은 평생 딸을 잃은 고통을 안고 살아가야 하고, 약혼자는 평생 지켜주지 못했다는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p>    <p>누군가에게는 지나간 사건일지 모르지만 유족에게는 매일 반복되는 현재진행형의 지옥이다.</p>    <p>이 죽음이 또 하나의 뉴스로 소비되고 잊힌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것이다.</p>    <p>누군가의 딸이, 누군가의 예비 신부가, 누군가의 동료가 왜 죽어야 했는지 끝까지 밝혀내야 한다.</p>    <p>이제 필요한 것은 애도의 말이 아니다.</p>    <p>철저한 수사다.</p>    <p>고인이 왜 "죽을 것 같다"는 말을 남겨야 했는지, 누가 술자리를 강요했고 누가 권력을 행사했는지, 사건 이후 누가 진실을 덮으려 했는지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한다.</p>    <p>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이 확인된다면 관련자들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 조직 차원의 축소·은폐 시도가 있었다면 그 역시 반드시 수사 대상이 되어야 한다.</p>    <p>수사기관은 갑질 가해자와 사건 은폐·축소에 관여한 책임자들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에 나서야 한다. 필요하다면 구속수사도 마다해서는 안 된다.</p>    <p>그것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한 젊은 소방관과 남겨진 유족, 그리고 다시는 이런 죽음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국민 앞에 국가가 져야 할 최소한의 책임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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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9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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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5029_00b7a700.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2:52: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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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재명 대통령 "최악의 갑질"...광주 여성 소방관 사망에 소방조직 정조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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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여성 소방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최악의 갑질"이라고 규정하며 소방 조직 문화를 강하게 비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5029_00b7a7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극단적 선택을 한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공무원 사건을 언급하며 "상사들이 부하 직원을 자기들 노리개감 비슷하게 유흥 대상으로 쓴 최악의 갑질"이라고 말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이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극단적 선택을 한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 20대 여성 소방공무원 사건을 언급하며 "상사들이 부하 직원을 자기들 노리개감 비슷하게 유흥 대상으로 쓴 최악의 갑질"이라고 말했다.</p><p><p>이어 "직장에 먹고살겠다고 갔더니 상사라는 사람들이 부하 직원을 유흥 대상으로 쓴 것 아니냐"며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고 지적했다.</p>    <p>이 대통령은 유럽 순방 중 해당 사건을 보고받은 뒤 소방청이 아닌 국무조정실에 직접 감찰을 지시했다. 이후 국조실 감찰 결과 유족과 약혼자가 제기한 폭음 강요와 사적 심부름, 직장 내 갑질 의혹, 소방 당국의 감찰 묵살 의혹 등이 사실로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p>    <p>고인은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에서 근무하던 입직 4년 차 여성 소방공무원이다. 유족과 약혼자가 공개한 생전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따르면 고인은 상사의 회식 강요와 폭음 문화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p>    <p>고인은 약혼자에게 "여기 미쳤어, 술을 너무 빨리 마셔", "오자마자 소맥 4잔 원샷"이라고 메시지를 보냈으며, 지인들에게도 "10번 토했다", "죽을 것 같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p>    <p>약혼자는 고인이 회식이 있는 날마다 극심한 불안감을 보였고 귀가 후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또 팀장이 술과 커피 심부름을 시키고 노래방 동행을 요구하는 등 사적인 지시도 있었다고 주장했다.</p>    <p>사건 발생 후 유족과 약혼자는 직장 내 갑질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했지만 소방서는 자체 조사 착수 7일 만에 특이사항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후 약혼자가 광주소방본부에 재조사를 요청했으나 소방본부는 수개월 동안 별도 감찰을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p>    <p>이 대통령은 "다시는 직장 내 갑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각 부처와 청에서는 내부 조직 문화를 철저히 점검하라"며 전 부처를 대상으로 조직문화 전수 점검을 강력 지시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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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9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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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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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1:14: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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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선관위 통제 불능 안 돼”…채용비리·예산낭비까지 전방위 수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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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주문했다.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 내부 운영 전반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강조한 것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11142_2adad9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선관위 관련 검경 합동수사본부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부정부패 의혹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연합</figcaption></figure><div></div><p>이 대통령은 23일 국무회의에서 선관위 관련 검경 합동수사본부 운영 상황을 보고받고 “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뿐 아니라 그와 관련된 부정부패 의혹도 함께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p>    <p>특히 선관위의 예산 집행과 채용 과정 등을 언급하며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다면 수사상 필요에 따라 충분히 조사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놓았다.</p>    <p>이 대통령은 현재 약 30명 규모로 운영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인력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사 역량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선관위 관련 의혹 전반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도 높은 수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해석된다.</p>    <p>이어 “선관위 내부가 경각심 없이 방만하게 운영된 측면이 있다면 형사적으로 문제 되는 부분을 철저히 밝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 대통령은 선관위가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독립성이 관리 부실이나 책임 회피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문제가 누적되면서 결국 투표에 장애가 발생하는 상황까지 이어졌다”며 선거 관리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강조했다.</p>    <p>그러면서 “선관위가 사실상 통제 불능 상태라는 평가를 받는 상황은 용납될 수 없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만큼 신속한 개선책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p>    <p>이번 발언은 단순한 선거 관리 부실을 넘어 선관위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범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넘어 채용비리, 예산 집행, 조직 운영 전반으로 수사도 병행하여 확대될 전망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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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6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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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3521_8dff20fa.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0:36: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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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 견본주택 개관…김해 신문동 375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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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남=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들어서는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3521_8dff20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해시 신문동에 공급되는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 투시도 / 사진제공=대상건설</figcaption></figure><div></div><p>    <p class="isSelectedEnd"></p><p>대상건설은 김해시 신문동 1087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 견본주택을 지난 19일 개관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p>    <p>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5개 동, 총 37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283세대, 84㎡B 86세대, 135㎡ 2세대, 147㎡ 4세대로 구성됐다.</p>    <p>견본주택에서는 주택형별 유니트와 단지 모형, 마감재, 수납 설계, 선택 옵션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청약 및 계약 관련 상담도 진행된다.</p>    <p>단지에는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 스카이라운지와 엔드리스 풀을 비롯해 실내골프연습실, 피트니스센터, GX룸, 북라운지, 샤워실, 세대창고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p>    <p>특히 엔드리스 풀은 수류 강도 조절을 통해 제자리 수영과 수중 운동이 가능한 시설로 계획돼 건강관리와 웰니스 중심의 주거 수요를 겨냥했다. 최상층인 29층에는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입주민 휴게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p>    <p>입지 여건도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동은 장유·율하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기존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p>    <p>장유·율하 일대에는 상업시설과 교육시설, 의료시설 등이 집적돼 있다. 음식점과 카페, 병원, 금융기관은 물론 대형마트와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초·중·고교와 도서관 등 교육·문화시설도 갖춰져 있다.</p>    <p>교통 여건 역시 양호한 편이다. 장유IC와 서김해IC를 통해 부산과 창원 등 인근 도시로 이동이 가능하며, 장유권역을 연결하는 도로망과 대중교통망도 이용할 수 있다.</p>    <p>생활권 내에는 김해관광유통단지도 위치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롯데워터파크 등 쇼핑·문화·여가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근린공원과 하천변 산책로 등도 가까워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p>    <p>신문동 일대는 현재 장유신문지구와 신문1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지역으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p>    <p>부동산 업계에서는 신문동이 기존 장유 생활권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신규 개발에 따른 성장 가능성을 함께 기대할 수 있는 입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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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4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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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4533_a8bdec88.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6:47: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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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천지 당원가입 의혹 수사, 결국 이만희 향했다…합수본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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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신천지 신도들의 대규모 국민의힘 당원 가입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신천지 이만희(95세)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4533_a8bdec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당원 가입 강요 의혹과 관련해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서초동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출석하는 모습.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22일 합수본은 이 총회장에게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p>    <p>이번 사건은 신천지 조직이 국민의힘 대선 및 총선 경선 과정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의 정당 가입을 조직적으로 추진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됐다.</p>    <p>합수본은 수사 과정에서 2021년 7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최소 5만6472명의 신천지 신도가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p>    <p>합수본은 신천지 내부에서 지파별 조직망을 통해 당원 가입이 이뤄졌으며, 일부 조직에서는 별도의 사업명 또는 프로젝트 형식으로 가입 실적을 관리한 정황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p>    <p>합수본은 이러한 활동이 특정 정당의 당내 선거와 조직 운영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정당법 위반 혐의와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했다.</p>    <p>앞서 합수본은 신천지 전 총무 고동안 씨와 요한지파·시몬지파 전 총무 등 핵심 간부들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p>    <p>합수본은 확보된 진술과 자료를 토대로 조직 내 의사결정 과정과 지시 체계를 추적해 왔으며, 이번 영장 청구를 통해 수사가 신천지 최고위층으로 확대됐다.</p>    <p>법원은 조만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 총회장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p></p><p>이 총회장의 영장이 발부되면 횡령·조세포탈 등 추가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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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5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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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72830_312fb701.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7:3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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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 대연동서 승용차 돌진 사고…2명 사망·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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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들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10대 여성과 30대 여성은 경상을 입었다.  </p><p>2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2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한 금융기관 인근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교통사고를 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72830_312fb7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1일 부산 남구 대연동 한 금융기관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와 오토바이 등을 잇달아 들이받아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CCTV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이하 부산경찰청</figcaption></figure><div></div><p>사고 차량은 수영로249번길에서 못골로 방향으로 주행하던 중 주차된 차량 1대를 먼저 들이받은 뒤 계속 주행하면서 보행자 4명과 주차돼 있던 오토바이 3대를 잇달아 충격했다.</p>    <p>기자와의 통화에서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70대 운전자도 중상을 입어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타로 긴급 이송됐다."고 밝혔다.</p>    <p>사고 당시 오토바이 3대에는 탑승자가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72933_c7cb68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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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6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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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04258_b7ddecd6.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0:45: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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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 이화영 실형 선고에 “무고의 굿판 끝났다”…이재명 대통령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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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0일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병훈) ‘연어 술자리 회유’ 의혹과 관련한 위증 사건 1심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19일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 동안 이어진 마라톤 평의 끝에 국민참여재판 배심원단(7명)이 유죄 의견을 낸 데 이어 재판부도 이를 인정하면서 징역 4개월이 선고됐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직권남용은 공소기각 판결을 내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04258_b7ddec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부가 달려들었던 무고의 굿판이 끝났다”며 “이 무고의 굿판을 벌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 사진=이하 연합</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재판은 이 전 부지사가 직접 신청한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으며, 2008년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장인 10일간 심리가 이어졌다.</p><p>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일관되거나 상호 부합하는 반면 피고인의 진술은 일관성이 없어 신빙성이 부족하다”며 유죄를 확정했다. 이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p>    <p>한 의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이재명 민주당 정권 전부가 달려들었던 무고의 굿판이 끝났다”며 “이 무고의 굿판을 벌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p>    <p>그는 “그동안 자신을 증인으로 부르지도 못한 국정조사와 공소취소 특검 추진 논의 등이 이어졌지만 어느 것 하나 쌍방울이 북한에 준 돈이 ‘이재명 방북 대가’라는 진실을 뒤집지 못했다”고 주장했다.</p>    <p>한 의원은 또 이 대통령을 향해 “법원은 ‘연어 술판 같은 건 없었다’고 판단했다”며 “그런데도 권력으로 자기 재판을 없애려 한다면 민주주의의 적에 대한 결말은 탄핵과 파국뿐”이라고 적었다.</p>    <p>이어 “그 길에 부역하는 사람들도 끝까지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한 의원의 이 같은 발언은 전날 수원지법이 위증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한 직후 나왔다.</p>    <p>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검찰 청사 내 술자리에서 회유를 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으나, 재판부는 관련 주장의 신빙성을 인정하지 않고 위증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p>    <p>이번 판결을 계기로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한 정치권 공방도 다시 격화될 전망이다. 한 의원은 법원 판단을 근거로 민주당과 이 대통령을 겨냥한 공세 수위를 높였고, 여권과 야권 간 책임 공방 역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04408_308267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figcaption></figure><div></div></div><p>20일 박상용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2년 3개월간 나라를 뒤흔들었던 연어 술 파티 주장은 허위로 결론 내려졌다”며 “재판 자체가 실체를 공정하게 밝히기 구조적으로 어려웠음에도 진실이 뭔지 현명하게 판단해 준 배심원들께 굉장히 감사하다”고 했다. 박 검사는 “고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한 법무부와 서울고검에는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이 전 부지사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항소심에서는 위증 혐의 인정 여부와 함께 검찰 회유 의혹을 둘러싼 사실관계가 다시 쟁점이 될 전망이다.</p></p><p>    이른바 ‘연어 술 파티 의혹’은 이 전 부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으로 수원지검 조사를 받던 2023년 5월 17일, 당시 수사 담당 검사였던 박상용 검사가 검사실에서 연어와 술을 제공하며 진술을 회유했다는 주장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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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2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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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0825_e4c2cffe.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4:10: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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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석준 교육감 항소심 본격화…해직교사 특채 의혹 재판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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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 사건 항소심이 본격화됐다.  </p><p>부산지법 형사항소4-3부(재판장 김도균)는 18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교육감 사건 항소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번 공판은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재판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0825_e4c2cf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해직교사 특별채용 의혹 사건 항소심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재판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p>김 교육감은 부산교육감 재직 당시 해직교사 특별채용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특정 인물 채용을 위해 채용 절차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p>    <p>1심 재판부는 김 교육감의 혐의 일부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해당 형량은 교육감직 상실형에 해당한다.</p>    <p>검찰과 김 교육감 측은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은 양형이 가볍다고 판단했고, 김 교육감 측은 사실관계와 법리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p>    <p>항소심 재판부는 향후 증인신문과 증거조사를 통해 특별채용 추진 과정과 의사결정 경위, 관계자 진술의 신빙성 등을 다시 심리할 예정이다.</p>    <p>이번 사건은 2021년 당시 곽상도 전 의원이 공익감사를 청구하면서 시작됐다. 감사가 진행되던 당시에는 표적감사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며, 감사원은 2023년 감사 결과를 토대로 관련 내용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당시 감사원은 표적감사 의혹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김 교육감은 현재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항소심에서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다음 기일에서는 관련 증인들에 대한 신문과 증거조사가 이어질 예정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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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5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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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230457_1d564506.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23:0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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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일스위트 일광 개발사업 공공성 논란…“관광개발 취지 유지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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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기장군 일광면 옛 한국유리 부지에서 추진 중인 동일스위트 개발사업을 둘러싸고 공공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1월15일 사회면 보도)      </p><p>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사업 초기 관광·문화 기능을 앞세워 추진된 개발계획이 사업 진행 과정에서 업무시설과 오피스텔 중심으로 무게가 옮겨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230457_1d5645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 기장군 일광면 옛 한국유리 부지에서 추진 중인 동일스위트 개발사업을 둘러싸고 공공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사진=최학봉 기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figcaption></figure><div></div><p>지역사회 일각에서는 사업 초기 관광·문화 기능을 앞세워 추진된 개발계획이 사업 진행 과정에서 업무시설과 오피스텔 중심으로 무게가 옮겨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p>    <p>해당 사업은 당초 관광·문화·휴양 기능을 기반으로 지역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를 토대로 각종 인허가와 개발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p>    <p>그러나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업무시설과 오피스텔 도입 계획이 부각되면서 일부 주민들은 사업의 성격이 당초 취지와 달라지는 것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p>    <p>주민들은 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관광 활성화와 문화시설 확충을 명분으로 추진된 사업이 결과적으로 수익성 중심의 개발로 이어질 경우 사업 취지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p>    <p>특히 기장군 일광 일대는 해안 경관과 자연환경을 갖춘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 관광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대규모 개발 과정에서도 공공성과 관광 기능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p>    <p>지역사회가 문제 삼는 핵심은 오피스텔이라는 시설 자체보다 개발 명분과 실제 사업 방향의 일치 여부다. 관광·문화시설을 내세워 추진된 사업이 향후 수익성 위주의 개발로 흐를 경우 당초 사업 목적과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p>    <p>향후 사업계획과 인허가 과정에서 관광·문화 기능이 얼마나 유지되고 공공성이 어떻게 확보될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p>    <p>이에 대해 동일스위트 측은 취재기자의 반론 요청에 대해 "해양문화관광시설 부지는 민간 개발구역 내 핵심 사업부지로 법적·행정적 의미의 공공기여시설이 아니다"며 "해양전시시설과 해양치유풀, 해양공원, 해양도서카페, 헬스케어센터 등을 도입해 지역 관광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또 동일스위트 측은 취재진에게 전달한 해명자료를 통해 "문화시설과 공원, 주차장, 공공보행로 조성은 물론 서측도로 개설·확장, 일광로 및 중로 확장, 하수종말처리장 증설, 초등학교 신설 등 각종 기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관광·문화 기능을 포함한 당초 개발계획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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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4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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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51552_90f51a22.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5:1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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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황령산 케이블카 추진해야”…부산시청 앞 찬성 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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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황령산 전망대 및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p><p>부산시민단체협의회와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서부산발전협의회 등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18일 오전 부산시청 정문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황령산 전망대와 케이블카 조성사업은 부산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사업"이라며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51552_90f51a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8일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황령산 전망대·케이블카 조성사업 추진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석자들은 “황령산 개발은 부산시민을 위한 것”, “부산 관광경제를 살리자”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 사진제공=부산시민단체연대 총괄본부장</figcaption></figure><div></div><p>이들은 최근 일부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사업 백지화 주장에 대해 "부산의 미래 관광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p>    <p>참석자들은 황령산이 부산 도심에 위치하면서 광안대교와 해운대, 부산항, 도심 전경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자원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케이블카와 전망대가 단순한 이동수단이나 시설물이 아니라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p>    <p>이들은 "부산이 관광객이 잠시 머물다 떠나는 도시에서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관광객 증가에 따른 숙박·외식·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서는 친환경 설계와 산림 훼손 최소화, 훼손지 복원, 안전관리 강화 등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접근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p>    <p>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일부 반대 의견만으로 사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며 "환경적·법적 문제는 전문가 검토와 보완을 통해 해결하고 부산의 미래를 위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p>    <p>이날 기자회견에는 부산시민단체협의회, 부산경제살리기운동본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부산바로세우기운동본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황령산 케이블카 조성사업의 정상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p>    <p>한편 해운대 미포 해변열차는 개통 이후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황령산 전망대와 케이블카 사업도 부산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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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9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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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2704_d4350141.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5:00: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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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안전관리 강화…BPA, 현장 책임자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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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물류시설 확장과 물동량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항만 배후단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과 협력체계 구축이 추진됐다.  </p><p>부산항만공사(BPA)는 18일 부산항 신항 늘해랑쉼터 안전교육장에서 배후단지 입주업체와 수급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협의회를 열고 관리감독자 법정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2704_d43501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전문교육기관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물류창고 운영과 하역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대책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행사는 물류창고와 하역현장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의무가 강화되면서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도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이 반영됐다.</p>    <p>이날 교육에는 신항 배후단지 내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해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관리감독자의 주요 임무, 위험요인 점검 방법,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절차 등을 교육받았다.</p>    <p>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전문교육기관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물류창고 운영과 하역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대책 등 현장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p>    <p>안전협의회에서는 입주업체와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현장 안전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p>    <p>부산항만공사는 최근 항만과 배후단지를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장 근로자와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점검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    <p>항만업계에서는 신항 배후단지의 물류 기능 확대와 함께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항만 경쟁력 유지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이 더욱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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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7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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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30945_440964c4.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3:1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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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항만공사, 자동화부두 핵심 장비 조립현장 직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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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신항 완전 자동화부두 구축의 핵심 설비인 하역장비 조립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p><p>부산항만공사는 17일 부산 북항 자성대부두 내 트랜스퍼크레인 조립장을 방문해 장비 제작·조립 과정의 안전관리 체계와 작업환경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30945_440964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신항 완전 자동화부두 구축의 핵심 설비인 하역장비 조립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현재 자성대부두에서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6단계에 투입될 트랜스퍼크레인이 조립되고 있다. 이 장비는 컨테이너 야드 내 화물을 자동으로 운반하는 핵심 설비로, 향후 부산항 자동화 운영체계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p>    <p>신항 2-6단계 사업은 부산항의 스마트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표 사업 가운데 하나다. 자동화 장비와 디지털 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지만, 장비 설치와 시운전 과정에서는 대형 구조물 취급과 고소작업이 잇따라 이뤄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p>    <p>실제로 트랜스퍼크레인 조립 현장은 수백 톤 규모의 구조물을 인양하고 조립하는 작업이 반복되는 곳이다. 자칫 작업 절차가 미흡하거나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항만 현장에서도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장으로 분류된다.</p>    <p>이날 BPA는 중량물 인양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고소작업 안전조치 이행 상태, 위험성평가 운영 실태, 작업자 보호구 착용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현장 안전관리 책임자들과 함께 공정별 주요 위험요인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p>    <p>최근 산업현장 전반에서 중대재해 예방 요구가 높아지면서 공공기관의 현장 안전관리 책임도 강화되고 있다. BPA 역시 항만 건설현장과 운영시설을 대상으로 최고경영자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확대하며 예방 중심 안전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p>    <p>부산항만공사 관계자는 "항만 경쟁력의 출발점은 안전"이라며 "자동화부두 구축 과정에서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한편 부산항만공사는 올해 들어 항만 건설공사와 운영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평가와 안전교육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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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6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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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4741_19d7d25a.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1:48: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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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건설, 양산 첫 ‘힐스테이트’ 공급…‘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19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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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현대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의 견본주택을 1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4741_19d7d2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 일원에 들어서며,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 사진제공=현대건설</figcaption></figure><div></div><p>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물금읍 가촌리와 범어리 일원에 들어서며, 2개 단지 총 5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 3~4층, 지상 20층 높이로 건립되며 전용면적 68㎡, 84㎡, 159㎡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약 88%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 계획됐다.</p>    <p>이번 공급은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물금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축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가촌리 일대는 장기간 신규 공동주택 공급이 많지 않았던 지역으로, 신축 아파트를 기다려온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p>    <p>단지가 들어서는 물금읍은 전국 읍 단위 지역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곳 중 하나로 꼽힌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부산대 양산캠퍼스, 상업시설, 교육시설 등이 집중돼 있어 양산의 대표적인 주거 선호지역으로 평가받는다.</p>    <p>교통여건 개선 기대감도 있다. 올해 말 개통이 예정된 양산선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과 양산 북정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으로, 개통 시 부산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KTX 물금역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 인프라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p>    <p>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양산시립중앙도서관과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서남초를 비롯해 물금초·물금중·물금고·범어고 등 학교 접근성도 양호하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이마트, 하나로마트, 영화관 등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p>    <p>주거환경 측면에서는 오봉산과 양산디자인공원, 서남체육공원 등이 가까워 녹지와 여가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p>    <p>단지는 현대건설의 주거 브랜드인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펜트하우스를 제외한 전 가구가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되며,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실내 천장고는 일반 아파트보다 높은 수준으로 계획됐으며, 일부 공간에는 유리난간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p>    <p>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터디 라운지, 입주민 휴게공간 등이 마련된다.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과 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스마트홈 서비스 등 현대건설의 스마트 주거기술도 적용될 예정이다.</p>    <p>청약 일정은 6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단지 6월 30일, 2단지 7월 1일 각각 발표되며 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p>    <p>분양 조건은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p>    <p>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일원에 마련되며 19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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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5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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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22355_e845fe23.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02:25: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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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천지 전 간부 3명 구속…이만희 향하는 수사 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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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신도들을 특정 정당 당원으로 조직적으로 가입시킨 의혹을 받는 신천지 전직 핵심 간부 3명이 구속되면서 수사가 신천지 지도부를 향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p><p>서울중앙지법은 17일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고동안 전 신천지 총회 총무와 전직 지파 간부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22355_e845fe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집단 가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고동안 전 신천지 총회 총무가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고 전 총무 등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구속은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핵심 관계자 신병 확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사기관은 이들의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당원 가입 과정의 실체와 지시 체계를 본격적으로 규명할 것으로 보인다.</p>    <p>수사기관은 신천지 내부에서 이른바 '필라테스 프로젝트'라는 이름 아래 조직적인 당원 가입 활동이 이뤄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특히 신도 수만 명이 본인 의사와 무관하게 정치 활동에 동원됐는지 여부가 수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p>    <p>만약 수사 결과 특정 선거 또는 정당 경선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종교조직이 조직적으로 움직인 사실이 확인될 경우 파장은 정치권을 넘어 종교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자유로운 정치적 의사 형성을 침해했다는 비판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p>    <p>관심은 이제 당시 의사결정 구조와 최종 책임선으로 향하고 있다. 합수본은 확보한 자료와 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프로젝트 기획 경위와 실행 과정, 보고 체계 등을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특히 수사 과정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지시 여부와 보고 체계가 확인될 경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을 수 있다. 전직 간부들에 대한 구속이 이뤄지면서 수사의 초점 역시 단순 실행 책임을 넘어 조직 최고위층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p>    <p>법조계에서는 이번 구속을 신천지 조직의 정치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중대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신천지 지도부를 향한 사법적 책임 추궁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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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5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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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1248_e88af10e.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4:13: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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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잠수함 수주전 지원 외교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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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과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p><p>이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카니 총리와 회담한 뒤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양국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1248_e88af1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번 정상회담은 캐나다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과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이 대통령은 "캐나다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워준 소중한 친구이자 한반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해 온 핵심 우방국"이라며 "깊은 신뢰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양국 협력 관계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p>또 "방산 강국이자 첨단 산업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이 캐나다의 방산 역량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이번 정상회담은 캐나다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과 맞물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캐나다는 현재 운용 중인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최대 12척 규모의 디젤 잠수함 확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규모는 약 60조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p>    <p>현재 국내 조선·방산업체인 한화오션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함께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캐나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전망된다.</p>    <p>정부도 최근 캐나다와의 경제·에너지 협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캐나다산 원유 도입 물량 확대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방산 분야 협력 역시 양국 간 주요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p>    <p>외교가에서는 이번 정상회담이 양국 협력 강화뿐 아니라 한국 방산업계의 북미 시장 진출 확대와도 연결된 행보로 보고 있다. 특히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향후 수십 년간 운용될 대형 프로젝트인 만큼 국내 방산업계의 수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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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7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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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0026_8629c814.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3:01: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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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불법하도급 신고하면 ‘최대 수천만원’ 포상금…건설현장 제재도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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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건설현장의 대표적 불공정 관행으로 지적돼 온 불법하도급에 대해 정부가 신고 보상은 대폭 늘리고 처벌은 한층 강화하는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  </p><p>국토교통부는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제도 개선과 행정처분 기준 강화를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즉시 시행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0026_8629c8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신고 활성화’와 ‘처벌 강화’다. / 사진=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신고 활성화’와 ‘처벌 강화’다.</strong></div>    <p>그동안 건설현장에서는 원도급사가 공사를 수주한 뒤 무자격 업체에 공사를 넘기거나 일괄하도급을 주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하지만 신고 포상금 규모가 크지 않고 처벌 수위도 낮아 불법행위를 억제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p>    <div><strong>이에 따라 정부는 신고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기로 했다.</strong></div>    <p>기존에는 불법하도급 등 건설업계 불공정행위를 신고해도 포상금 지급 상한이 200만원에 머물렀다. 앞으로는 위반행위에 부과된 과징금을 기준으로 포상금을 산정하며 지급 한도도 없어진다.</p>    <p>국토부에 따르면 과징금이 1억8900만원 부과된 사건의 경우 기존 제도에서는 최대 200만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개정안 적용 시 567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p>    <p>신고 방식도 달라진다. 신고자가 직접 증거자료를 확보하지 못하더라도 구체적인 진술과 정황을 토대로 신고할 수 있으며, 이후 조사 과정에서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포상금 지급 대상이 된다.</p>    <div><strong>불법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도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됐다.</strong></div>    <p>영업정지 기간은 현행 최대 8개월 수준에서 최대 1년까지 확대됐다. 과징금 부과율 역시 종전 하도급금액의 4~30% 범위에서 24~30% 수준으로 높아졌다.</p>    <p>위반 유형별 처분도 강화된다. 무등록 업체에 하도급을 준 경우 영업정지 기간은 6개월에서 10개월로 늘어나고, 2인 이상에게 일괄하도급한 경우에는 최대 1년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p>    <p>공공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도 강화된다. 기존 1~8개월 수준이던 참여 제한 기간은 최소 8개월에서 최대 2년으로 확대된다.</p>    <p>과징금 부담도 크게 늘어난다. 25억원 규모 공사를 일괄하도급한 사례를 기준으로 하면 과징금은 종전 약 2억4000만원에서 7억5000만원으로 증가한다.</p>    <p>국토교통부는 불법하도급이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만큼 신고 활성화와 강력한 처벌을 통해 건설현장의 불공정 거래 관행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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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5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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