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lastBuildDate>Sat, 13 Jun 2026 13:27:57 +0900</lastBuildDate>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link>https://www.wikitree.co.kr</link>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32614_89a82f93.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3:27:57 +0900</pubDate>
            <title>
                <![CDATA[[기고] "내가 피해자인데 변호사 비용까지?"  성범죄 피해자가 겪는 '경제적 억울함']]>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성범죄 피해를 입은 이들이 마주하는 현실은 가혹하다. 육체적·정신적 충격 속에서 피해자는 스스로 범죄를 증명해야 하는 법적 절차의 전면에 서게 된다. 특히 은밀하게 발생하는 성범죄는 초기 수사 단계에서 증거를 확보하고 진술의 신빙성을 입증하는 것이 가해자 처벌의 성패를 가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32614_89a82f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민성 변호사 / 사진=청유 법률사무소</figcaption></figure><div></div><p>그러나 대다수 피해자가 법률 전문가를 찾지 못하고 주저한다. 가장 큰 장벽은 '경제적 부담'이다. 부산 수영구에서 피해자 전문 로펌을 운영하는 필자는 매번 뼈아픈 모순과 마주한다. 피해자들은 "제가 잘못한 게 없는데, 왜 제 돈을 들여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나요?"라며 분통을 터뜨린다. 가해자 때문에 일상이 무너졌는데, 정의를 바로잡는 비용까지 피해자가 먼저 떠안아야 하는 것이 지금의 사법 현실이다.</p>    <p>국가가 지원하는 국선변호사나 해바라기센터 같은 제도가 있지만, 현장의 실상은 다르다. 현재 피해자 국선변호사는 한 명당 여러 사건을 동시에 담당하기에 피해자와 깊이 있는 상담을 나누기도 어려우며, 가해자 측 대형 로펌의 치밀한 공격에 1대1로 밀착 대응하기엔 물리적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p>    <p>무엇보다 큰 공백은 '민사상 권리 구제'다. 국가 지원은 형사 처벌 단계까지만 미칠 뿐, 정신적 상처를 배상받기 위한 민사 소송이나 실질적인 합의 과정은 철저히 피해자 개인의 몫이다. 가해자가 꼼수 공탁으로 감형을 시도하거나 역고소로 압박할 때, 국가의 최소한의 보조 제도는 완벽한 방패가 되지 못한다.</p>    <p>정의를 실현하는 비용은 마땅히 가해자의 주머니에서 나와야 한다. 법적 권리를 찾기 위해 지출한 법률 방어 비용 역시 범죄로 인한 손해의 연장선이기 때문이다.</p>    <p>이에 청유 법률사무소는 피해자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고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피해자가 비용 부담 때문에 권리 구제를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가해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돈 때문에 권리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가해자에게 경제적 상처까지 철저히 책임을 묻고 온전히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비용의 장벽을 허물고 적절한 법률 조력을 받는 것이 권리 구제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p>    <p>(글) 권민성 변호사 (청유 법률사무소)</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2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5234_e003f40a.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2:54:19 +0900</pubDate>
            <title>
                <![CDATA[이준석 “무인기든 달러든 北 보내면 이적 행위…이 대통령도 법정서 끝 봐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죄 유죄 판결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법정에서 책임을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p><p>이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군 통수권은 국민을 지키라고 준 권한이지 권좌를 지키라고 준 권한이 아니다"라며 "이것과 결별하지 못하는 보수에게 미래는 없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5234_e003f4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혁신당 대표인 이준석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죄 유죄 판결을 언급하며 이재명 대통령 역시 법정에서 책임을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 사진=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그는 전날 법원이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판결을 거론하며 "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날려 북한의 도발을 유도했다는 것이 1심의 판단"이라고 말했다.</p>    <p>이 대표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언급하며 "잣대는 일관돼야 한다"며 "이제 적에게 돈을 보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대통령도 법정에서 끝을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p>    <p>특히 그는 "무인기를 보내든 달러를 보내든 월권에 이적 행위"라며 "그런데 지금 여권은 공소취소라는 뒷문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p>    <div><strong>여야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strong></div>    <p>이 대표는 "국민의힘은 윤석열 앞에서 침묵하고 민주당은 이재명 앞에서 침묵한다"며 "두 침묵 사이에서 말할 수 있는 정당은 개혁신당뿐"이라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이 대통령을 향해 "판결을 피해 공소취소로 도망친다면 마주할 저항은 지금 짐작하는 것의 두 배, 세 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권력은 잠시지만 책임은 끝까지 따라온다"며 "법 위의 권력이 나라를 어떻게 흔드는지 우리는 이미 수업료를 냈다. 같은 수업료를 두 번 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p>    <p>이번 발언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계기로 보수 진영을 향해서는 과거와의 단절을 요구하는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대북송금 사건에 대한 사법적 판단을 끝까지 받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2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2229_355b55f8.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2:24:55 +0900</pubDate>
            <title>
                <![CDATA[신천지 전직 핵심 간부들 구속영장…'당원 가입 의혹' 수사 중대 분수령]]>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종교단체의 정치 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직 핵심 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수사가 중대 국면을 맞고 있다. 수사선이 이미 신천지 최고위 지도부까지 향한 가운데 조직 차원의 정당 가입 개입 여부가 향후 수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p><p>13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합수본은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동안 전 신천지 총회 총무와 전직 지파 간부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2229_355b55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출석하고 있다. / 사진 이하 연합</figcaption></figure><div></div><p>고 전 총무는 한때 신천지 내부에서 '2인자'로 불릴 만큼 핵심 실세로 알려진 인물이다. 합수본은 이들이 지난 2021년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신도들의 특정 정당 당원 가입을 조직적으로 추진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p>    <p>수사당국은 당시 신도들이 대규모로 책임당원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조직적인 동원이나 관리가 있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또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신도들의 당원 가입 현황을 파악하고 보고받았다는 의혹도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p>    <p>합수본은 올해 초 경기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와 연수시설, 정당 관계 시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후 관계자 조사와 자료 분석을 거쳐 전직 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2358_7dceb9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교유착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 전직 핵심 간부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정치권 당원 가입 의혹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사진은 경기 과천 신천지 총회본부 모습.</figcaption></figure><div></div><p>관심은 수사의 최종 종착지가 어디까지 이어질지에 쏠린다. 합수본은 최근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이 일부 전직 간부들의 일탈인지, 아니면 조직 차원의 의사결정에 따른 행위였는지를 규명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p>    <p>다만 현재 제기된 혐의는 수사기관의 판단 단계이며, 실제 범죄 성립 여부와 구체적인 책임 범위는 향후 법원의 영장심사와 재판 과정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p>    <p>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사건이 단순한 정당법 위반 여부를 넘어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관계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할 경우 관련 수사는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04000_4d45d7b9.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00:40:44 +0900</pubDate>
            <title>
                <![CDATA[현대건설 시공 교량서 구조물 와르르…끊이지 않는 현장 사고]]>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교량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다치면서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현장 안전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p><p>    </p><p>11일 경찰과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3단계 3공구 평강천 교량 공사 현장에서 교량 상판을 지지하던 거더가 연쇄적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04000_4d45d7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교량 연결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붕괴 충격으로 튄 구조물 잔해에 맞아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 사진=부산경찰청</figcaption></figure><div></div><p>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교량 연결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붕괴 충격으로 튄 구조물 잔해에 맞아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    <p>사고 직후 발주처인 한국수자원공사와 시공사 현대건설은 현장 작업을 중단했고,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 준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p>    <p>이번 사고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대형 교량 구조물이 시공 과정에서 무너졌다는 점에서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불가피해 보인다.</p>    <p>특히 현대건설은 최근 수년간 산업재해와 사망사고 문제로 꾸준히 지적을 받아왔다.</p>    <p>국회와 정부 자료 등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5년간 국내 주요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의 사망사고를 기록한 업체 중 하나로 분류됐다. 일부 조사에서는 최근 5년간 현대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자가 16~19명 수준으로 집계되기도 했다.</p>    <p>지난해에도 현대건설 사업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고용노동부가 특별감독에 나선 바 있다. 당시 감독 과정에서 수백 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는 보도도 나왔다.</p>    <p>현대건설은 그동안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안전 관련 투자 확대와 현장 점검 강화를 강조해 왔다. 그러나 현장 사고가 반복되면서 안전관리 체계가 실제 공사 현장까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p>    <p>경찰과 노동당국은 거더 설치 과정에서 구조물 지지 상태에 문제가 있었는지, 작업 절차와 안전수칙이 적절히 지켜졌는지 등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p>    <p>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질 경우 단순 작업상 실수인지, 구조적 안전관리 부실이 있었는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9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10912_2676f64c.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1:10:40 +0900</pubDate>
            <title>
                <![CDATA[한동훈 “李 공소취소 협잡 관여자들, 12·3계엄 수준 수사·처벌받을 것”]]>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p><p>한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공소취소 협잡'에 관여한 모든 사람들은 12·3계엄 수준의 수사와 처벌, 그리고 평생을 따라다닐 오명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10912_2676f6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한동훈 의원이 지난 6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헌화한 뒤 묵념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있다. 이날 한 의원은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공원을 참배한 뒤 선거관리위원회 개혁 필요성을 강조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사진=최학봉 기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figcaption></figure><div></div><p>그는 "법무부 위원회든 이름이 뭐든 상관없다"며 공소취소 논의에 관여하는 인사들을 향해 책임을 경고했다.</p>    <p>이어 "공정을 파괴한 민주주의의 적들에게 숨을 곳은 없을 것"이라며 "나는 부화뇌동했을 뿐이니 괜찮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말라"고 주장했다.</p>    <p>한 의원의 이번 발언은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 대통령 관련 형사사건 공소 유지 및 취소 가능성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p>    <p>그는 선거 기간에도 해당 사안을 강하게 비판해 왔다. 당시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이 자신의 형사사건에 대한 공소취소를 추진할 경우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다.</p>    <p>특히 그는 "공소취소가 이뤄진다면 탄핵에 나설 것이며 필요하다면 직접 거리로 나가 앞장서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공소취소 문제를 핵심 정치 쟁점으로 제기해 왔다.</p>    <p>정치권에서는 이 대통령 관련 재판과 공소 유지 문제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 의원의 이번 발언이 다시 한번 논란에 불을 지필 것으로 보인다.</p></p><p>    <p class="isSelectedEnd">한편 법무부는 지난 9일 검찰권 행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나 검찰권 남용이 있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장주영 늘푸른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7인 체제의 검찰미래위원회를 출범시켰다.</p><p class="isSelectedEnd"></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31603_897b48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10일 경기 과천시 법무부에서 열린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발족식에서 위원들과 손을 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법무부 </figcaption></figure><div></div><p>위원회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 사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윤석열 전 대통령 명예훼손 허위보도 의혹 사건 등 주요 사건 7건에 대한 1차 검토에 착수할 예정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6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35208_aa2b8be7.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3:53:27 +0900</pubDate>
            <title>
                <![CDATA[한동훈 “이재명 공소취소 강행 땐 탄핵”…선거 때 약속 다시 꺼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 가능성을 겨냥해 "강행할 경우 탄핵에 나서겠다"고 경고하면서 정치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p><p>한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자기 사건 공소취소를 원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며 "만약 실제 공소취소가 이뤄진다면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으로 보고 탄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35208_aa2b8b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회에 등원하는 한동훈 의원.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한 의원의 이번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공세가 아니라 지난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부터 일관되게 이어온 주장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p>    <p>그는 선거 기간 내내 유세차와 거리 연설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취소를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당시 한 의원은 "공소취소가 현실화되면 국회 안팎에서 저지 투쟁에 나서겠다"며 "필요하다면 시민들과 함께 거리로 나서겠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p>    <p>특히 한 의원은 이번 보궐선거를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닌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막기 위한 정치적 승부"로 규정하며 공소취소 문제를 핵심 쟁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유세 현장에서 "공소취소는 특정 정치인을 위한 법 집행이 될 수 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p>    <p>이 같은 메시지는 보수층 결집의 주요 동력 중 하나로 작용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한 의원은 출구조사 열세를 뒤집고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국회에 입성했다.</p>    <p>한 의원은 이날도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형사사건을 정치적으로 정리하려 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치주의와 사법 정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p>정치권에서는 한 의원의 발언이 향후 이재명 정부와 야권 간 충돌의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공소취소 논란이 실제 입법 또는 수사 과정에서 현실화될 경우 정국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p>    <p>한편 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사건과 관련해 "잘못된 것이 있으면 바로잡으면 되는 것이고 잘못된 것이 없으면 그대로 두면 된다"며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부분들이 있다"고 말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9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43937_354d20f1.jpg</image>
            <pubDate>Sun, 07 Jun 2026 14:43:43 +0900</pubDate>
            <title>
                <![CDATA[한동훈, 국회 입성 후 첫 칼끝은 선관위…감사원 감사 허용 추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회 입성 후 첫 입법 과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감사원 직무감찰을 허용하는 감사원법 개정안을 추진한다. 독립기관이라는 이유로 감사원의 감찰 대상에서 제외돼 온 선관위에 외부 견제 장치를 도입하겠다는 것으로, 선관위 개혁 논쟁에 불을 지필 전망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43937_354d20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의원은 현충일인 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배를 마친 뒤 정문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기회에 선거관리위원회 주도의 부실 선거를 끝장내야 한다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선거 참사라고 비판했다. / 사진=최학봉 기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figcaption></figure><div></div><p>한 의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앙선관위와 각급 선관위를 감사원 직무감찰 대상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감사원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개정안의 핵심은 선관위 운영 전반에 대해 감사원이 직무감찰을 실시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현재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는 이유로 감사원의 직무감찰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p>    <p>한 의원은 "선관위의 독립성은 공정한 선거 관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지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무능과 부실까지 보호하기 위한 장치는 아니다"라며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선관위 역시 책임 있는 감시와 견제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    <p>그는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드러난 선관위 채용 비리 문제를 대표 사례로 꼽았다. 감사원 감사 결과 선관위 내부에서는 지난 10년간 약 800건에 달하는 채용 비리가 적발됐으며,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 의뢰와 고위 간부 임용 취소 조치도 이뤄졌다.</p>    <p>최근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지역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점도 법안 추진 배경으로 제시했다. 한 의원은 선거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만큼 선관위 역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성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개정안에는 선관위 독립성 훼손 우려를 차단하기 위한 장치도 담겼다. 감사원이 선관위 직무감찰 결과를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못하도록 하는 예외 규정을 마련해 정치적 중립성 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p>    <p>한 의원은 전날 현충일을 맞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도 선관위를 강하게 비판했다.</p>    <p>그는 "이번 기회에 선관위 주도의 부실 선거를 끝장내야 한다"며 "권한과 책임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해 선거 때마다 반복된 논란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p>    <p>국민의힘 친한계 의원들도 공동 발의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이날 SNS를 통해 "국가기관에 성역은 있을 수 없다"며 공동 발의 의사를 밝혔다.</p>    <p>정치권에서는 한 의원이 국회 입성 직후 첫 법안으로 선관위 개혁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선관위 독립성과 외부 통제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선거 관리 부실 논란과 채용 비리 문제가 다시 부각되면서 관련 논의가 국회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4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205145_86b628c4.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20:58:24 +0900</pubDate>
            <title>
                <![CDATA[한동훈 의원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민 분노 당연…선관위 부실 선거 바로잡아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최근 논란이 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제도 개선과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p><p>    </p><p>한 의원은 현충일인 6일 오후 부산 남구 유엔평화로에 위치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참배한 뒤 공원 정문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기회에 선거관리위원회 주도의 부실 선거를 끝장내야 한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205145_86b628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의원은 현충일인 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 참배를 마친 뒤 정문 옆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기회에 선거관리위원회 주도의 부실 선거를 끝장내야 한다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선거 참사라고 비판했다. / 사진=이하 최학봉 기자 ©위키트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기자회견은 한 의원이 최근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직접 마련한 자리다.</p>    <p>한 의원은 "이번 사태는 두말할 것 없이 전 국민의 입장에서 분노해야 마땅한 일"이라며 "분노에 그치지 않고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기관이 주도하는 부실 선거 사태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선관위가 선거 때마다 국민 위에 군림하면서 마치 자기들이 법인 것처럼 행동하고 방만하게 운영돼 온 것을 이번 기회에 반드시 끝장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그는 선관위의 권한과 책임을 법률로 명확하게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한 의원은 "당장 선관위를 없애는 것은 헌법 개정이 필요해 어렵다고 하더라도 선관위의 권한과 의무를 최대한 명확하게 법에 규정해야 한다"며 "선관위는 많은 문제를 규칙으로 해결해 버린다. 이런 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법률에 근거한 통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이어 "헌법 개정 없이도 선관위 재량을 줄이는 것은 가능하다"며 "선관위원장이 사퇴한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사실관계에 따라 선관위원 탄핵 추진과 국정조사, 특검을 통한 법적 책임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205256_921ad3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의원이 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헌화한 뒤 고개를 숙여 묵념하고 있다. 이날 한 의원은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참배하며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사진=최학봉 기자</figcaption></figure><div></div><p><p>한편 한 의원은 이날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했다. 관리처장의 안내를 받아 묘역과 추모시설을 둘러본 한 의원은 방명록에 "여기 계신 분들의 용기와 헌신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2026.6.6 부산 북구 국회의원 한동훈 드림"이라고 적었다.</p>    <p>한 의원은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 작성을 마쳤으며, 이후 관리처장으로부터 유엔기념공원 방문 기념품을 전달받았다.</p>    <p>재한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유엔군 전몰장병이 잠든 세계 유일의 유엔 묘지다. 현재 11개국 2300여 명의 유해가 안장돼 있으며 국제관리위원회가 관리하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205541_0686db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의원이 6일 부산 유엔기념공원 방문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한 의원은 방명록에 여기 계신 분들의 용기와 헌신 덕분에 오늘의 우리가 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남기며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희생을 기렸다. 사진=최학봉 기자</figcaption></figure><div></div><p>국회 등원 소감을 묻는 질문에는 "모두가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던 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원한 후보와 당권파가 지원한 후보를 무소속으로 돌파해 승리했다"며 "저의 승리라기보다 민심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    <p>이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바로 세우는 한편 부산과 북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한 의원은 "부산 시민의 선택을 받아 국회의원이 된 만큼 첫 현충일을 부산의 상징과도 같은 유엔기념공원에서 보내고 싶었다"며 "한 나라의 품격은 어떤 인물을 배출했는가 못지않게 어떤 인물을 기억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유엔군 참전용사와 카투사 등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8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05524_056081ad.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0:57:22 +0900</pubDate>
            <title>
                <![CDATA[김성수 재선…해운대 민심은 변화보다 연속성 택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최대 관광도시 해운대의 선택은 '정권 심판론'보다 '지역 개발의 연속성'이었다.</p><p>    </p><p>6·3 지방선거 해운대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성수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후보를 누르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4년 전 맞대결에 이어 다시 성사된 두 후보의 승부에서 해운대 유권자들은 현직 구청장의 손을 들어줬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05524_056081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운대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성수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홍순헌 후보를 누르고 재선 고지에 올랐다. / 사진=김성수 캠프</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선거는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접전 지역으로 분류됐다. 개표가 진행되는 내내 두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을 보였지만 최종적으로는 김 당선인이 승리를 확정했다.</p>    <p>유권자들의 선택에는 해운대가 추진 중인 대형 개발사업이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p>    <p>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53사단 부지 활용 계획은 향후 수십 년간 해운대 도시 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며 연속성을 전면에 내세웠다.</p>    <p>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역시 주요 승부처였다. 해운대해수욕장 운영 확대와 사계절 관광도시 조성, 국제 관광 인프라 확충 등은 관광산업 비중이 높은 해운대 주민들에게 현실적인 공약으로 받아들여졌다는 평가다.</p>    <p>경찰 간부 출신인 김 당선인은 해운대경찰서장과 기장경찰서장을 역임한 뒤 2022년 지방선거에서 해운대구청장에 당선됐다. 이번 재선 성공으로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까지 해운대를 이끌게 됐다.</p>    <p>김 당선인은 당선 직후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성원과 질책을 모두 구정 운영에 반영하겠다"며 "해운대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이번 승리로 김 당선인은 해운대의 굵직한 개발사업을 직접 마무리할 기회를 얻었다. 반면 홍순헌 후보는 4년 만의 설욕에 나섰지만 또 한 번 벽을 넘지 못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1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04154_2a8bd43d.jpg</image>
            <pubDate>Fri, 05 Jun 2026 10:44:34 +0900</pubDate>
            <title>
                <![CDATA[공한수, 민주당 공세 뚫고 3선 성공…서구민 선택은 ‘안정론’]]>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한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황정재 후보를 큰 격차로 따돌리며 3선에 성공했다. 전국적으로 정권 심판론과 여권 견제론이 맞부딪힌 선거였지만, 서구에서는 현직 프리미엄과 지역 현안의 연속성이 더 큰 힘을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5/img_20260605104154_2a8bd4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 당선인은 당선 직후 “중단 없는 서구 발전을 위해 맡겨준 책임을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 공한수 캠프</figcaption></figure><div></div><p>공 당선인은 이번 승리로 2018년 첫 당선 이후 12년간 서구 행정을 이끌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원도심인 서구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는 만큼 향후 성과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도 적지 않다.</p>    <p>선거 과정에서 공 당선인은 의료관광특구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의료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의료관광객 확대를 통해 서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등 관광자원과 의료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p>    <p>반면 민주당은 정권 교체 분위기를 앞세워 서구 탈환에 나섰지만 벽을 넘지 못했다. 공 당선인은 비교적 안정적인 구정 운영 평가와 조직력을 바탕으로 지지층 결집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공 당선인은 당선 직후 “중단 없는 서구 발전을 위해 맡겨준 책임을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90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215122_0ef2c9dc.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21:52:19 +0900</pubDate>
            <title>
                <![CDATA[“이재명 정권 폭주 막겠다”…한동훈, 출구조사 뒤집고 부산서 정치 부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이 출구조사 열세를 뒤집고 승리하며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p><p>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개표 결과 한 당선인은 3만5056표(42.96%)를 얻어 3만3664표(41.26%)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1392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는 1만2866표(15.76%)를 얻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215122_0ef2c9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일 오후 부산 북구 선거캠프.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관계자들과 함께 개표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캠프 내부에는 긴장된 분위기 속에 방송·신문사 취재진이 몰려들어 개표 상황을 실시간으로 취재하고 있다. / 사진=최학봉 기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figcaption></figure><div></div><p>■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선거…거리에서 일군 정치적 생환</p>    <p>이번 승리는 단순한 지역구 승리를 넘어선 정치적 의미를 갖는다.</p>    <p>국민의힘 주류와 충돌하며 당을 떠난 한동훈은 거대 정당의 조직력과 자금력, 지원 없이 무소속으로 선거에 뛰어들었다. 정치적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평가까지 나왔지만 그는 부산 북구 골목과 시장, 상가와 거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을 만났다.</p>    <p>선거 기간 한동훈은 차량 유세보다 도보 유세에 집중했다. 허름한 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고 늦은 밤까지 시민들의 손을 잡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싸움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았지만 그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p>    <p>특히 이번 선거에서 한동훈은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를 막겠다”, “권력도 법 위에 설 수 없다”,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핵심 구호로 내세웠다.</p>    <p>그는 유세마다 이번 선거를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법치주의와 권력 견제, 민주주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한동훈과 이재명의 싸움”이라고 규정하며 정면 승부를 선택했다.</p>    <p>■ 출구조사 뒤집은 역전 드라마…보수 재편 신호탄</p>    <p>승리 과정은 더욱 극적이었다.</p>    <p>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는 하정우 후보가 42.6%, 한동훈 후보가 41.6%를 기록하며 한 후보가 1%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캠프에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일부 지지자들은 침묵 속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봤다.</p>    <p>그러나 개표가 진행될수록 흐름은 달라졌다.</p>    <p>초반 접전 양상이 이어졌지만 심야 개표가 진행되면서 한동훈의 득표율은 꾸준히 상승했고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새벽까지 이어진 개표 끝에 출구조사 결과를 뒤집는 드라마가 완성됐다.</p>    <p>당선이 확정된 뒤 한동훈은 4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국민께서 제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셨다”며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바로 세우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고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지키겠다”며 “국민이 맡겨준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p>    <p>이번 승리로 한동훈은 정치 생명의 벼랑 끝에서 국회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 동시에 국민의힘 패배 속에서 무소속 후보가 거둔 승리라는 점에서 향후 보수 진영 재편 과정의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p>    <p>부산 북구갑의 선택은 단순한 지역 선거 결과를 넘어 한국 정치에 새로운 파장을 던졌다. 거리에서 시작된 한 정치인의 절박한 도전은 결국 출구조사마저 뒤집는 역전 드라마로 마무리됐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4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212259_034d8540.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21:23:41 +0900</pubDate>
            <title>
                <![CDATA[13명 숨진 한화에어로 대전사업장… 유해도 못 찾았는데 결국 압수수색]]>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5명의 사망자와 2명의 부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반복된 폭발 사고에도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관리 체계 전반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212259_034d85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연구개발(R&amp;D) 캠퍼스, 서울 본사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대전경찰청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연구개발(R&amp;D) 캠퍼스, 서울 본사 등 3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p>    <p>수사당국은 세척공정 작업 절차서와 설비 도면,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련 자료,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사고 원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p>    <p>이번 사고는 지난 1일 오전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발생했다. 로켓 추진제 관련 장비를 세척하던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나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p>    <p>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이번 참사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p>    <p>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는 2018년 추진제 혼합공정 폭발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졌다. 이어 2019년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올해 또다시 5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p>    <p>불과 수년 사이 같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숨진 노동자는 모두 13명에 달한다.</p>    <p>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특별 안전점검과 재발방지 대책이 발표됐지만 결과는 또 다른 폭발이었다. 이 때문에 그동안 발표된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p>    <p>특히 사고 현장에서는 현재까지 유해 수습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유족들은 가족의 마지막 길조차 배웅하지 못한 채 사고 원인 규명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p>    <p>유족들은 단순한 사고 원인 조사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왜 같은 사업장에서 반복적으로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어야 했는지, 위험 공정 관리와 안전 점검은 제대로 이뤄졌는지, 이전 사고 이후 약속했던 재발방지 대책은 실제 현장에서 이행됐는지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p>    <p>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이후 전국 9개 사업장의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과 안전교육에 들어갔다. 하지만 노동계 안팎에서는 "사람이 죽을 때마다 반복되는 특별점검만으로는 더 이상 신뢰를 얻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p>    <p>방산업계 핵심 기업으로 성장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첨단 무기체계와 로켓 추진체를 생산하면서도 정작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은 충분히 지켜내지 못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p>    <p>특히 세 차례 폭발 사고로 13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동안 최고경영진이 안전관리 시스템을 얼마나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개선했는지에 대한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노동자 13명이 숨질 때까지 같은 유형의 대형 사고가 반복됐다면 이는 단순한 현장 문제를 넘어 기업 경영진의 안전경영 실패 여부까지 따져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p>    <p>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를 토대로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할 방침이다.</p>    <p>이번 수사가 단순히 한 차례 폭발 원인을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세 차례 반복된 참사를 막지 못한 구조적 원인과 관리 책임까지 규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4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210604_96ba7c42.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21:07:20 +0900</pubDate>
            <title>
                <![CDATA[신천지 정점 향한 수사 칼끝…이만희, ‘집단 입당 의혹’ 피의자 조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4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을 정당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이 총회장이 직접 조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210604_96ba7c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검·경 합동수사본부는 4일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을 정당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이 총회장은 이날 낮 서울 서초동 합수본 조사실에 출석했다. 현장 취재진은 신도들의 국민의힘 가입을 강제로 지시했는지, 정치권에 특정 현안을 청탁한 사실이 있는지 등을 물었지만 이 총회장은 별다른 답변 없이 조사실로 향했다.</p>    <p>이번 수사의 핵심은 단순한 종교인의 정치 참여 문제가 아니다. 수사당국은 신천지 내부에서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독려하거나 사실상 강제한 정황이 있었는지, 그 지시 체계가 이 총회장까지 이어졌는지를 들여다보고 있다.</p>    <p>합수본은 2021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과 2024년 총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대규모로 책임당원에 가입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2023년 사이 5만 명이 넘는 신도가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보고, 이 과정에 조직적 동원이나 압박이 있었는지를 확인 중이다.</p>    <p>정당법은 정당 가입과 탈당의 자유를 보장하는 동시에 이를 강요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신도 개인의 정치적 선택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종교조직의 위계와 지시를 통해 특정 정당 가입이 이뤄졌다면 사안은 달라진다.</p>    <p>수사당국이 주목하는 대목도 바로 이 지점이다. 신천지 내부 조직이 특정 명칭의 프로젝트를 통해 당원 가입을 관리했는지, 각 지파 단위에서 가입 실적을 취합했는지, 관련 보고가 어디까지 올라갔는지가 향후 수사의 관건이다.</p>    <p>신천지 측은 관련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이 총회장이 신도들의 국민의힘 가입을 지시하거나 보고받은 사실이 없으며, 정당 가입은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었다는 입장이다.</p>    <p>그러나 신천지를 둘러싼 의혹은 이미 종교단체 내부 문제를 넘어 정치권 전체의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 특정 종교단체가 조직력을 앞세워 정당 경선에 영향을 미치려 했는지 여부는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와도 직결되는 사안이다.</p>    <p>합수본은 이 총회장 조사 내용을 토대로 신천지 내부 지시 체계와 당원 가입 과정의 강제성 여부를 추가 확인할 방침이다. 수사 결과에 따라 정교유착 의혹은 정치권과 종교계 전반을 뒤흔드는 대형 사건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4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12353_5ac3aad4.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11:35:21 +0900</pubDate>
            <title>
                <![CDATA[장동혁이 내쫓은 한동훈, 부산 북갑서 부활…“보수 재건·대한민국 균형추 되겠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민의힘에서 제명됐던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국회에 입성했다.(6월3일 정치면 속보)  </p><p>한때 당대표 자리에서 물러난 데 이어 당에서 제명까지 당했던 정치인이 무소속 신분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아 원내에 복귀하면서 정치권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승리는 단순한 지역구 당선이 아니라 향후 보수 진영 재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12353_5ac3aa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일 오후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를 앞두고 부산 한동훈 후보 선거캠프에 전국 주요 언론사 취재진이 몰려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한 후보의 당선 여부가 향후 보수 진영 재편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면서 수많은 카메라와 기자들의 시선이 캠프에 집중됐다. / 사진=이하 최학봉 기자 ©위키트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figcaption></figure><div></div><p>4일 개표 결과 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를 제치고 부산 북갑 보궐선거 승리를 확정했다.</p>    <p>이번 선거는 전국적인 관심 속에 치러졌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 전통적인 양당 구도 속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가세하면서 사실상 차기 보수 진영 주도권을 둘러싼 정치적 시험대로 평가받았다.</p>    <p>한 후보는 선거 기간 내내 이재명 대통령 관련 공소취소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유세 현장마다 "권력이 법 위에 설 수는 없다"고 주장하며 공소취소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고, "당선되면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또 "만약 공소취소가 강행된다면 국회는 물론 거리에서도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고 말하며 강경한 입장을 이어갔다. 한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지역구 선거가 아닌 대한민국 법치주의와 보수의 미래가 걸린 정치적 승부라고 규정했다.</p>    <p>특히 그는 여러 차례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권과의 싸움이자 나를 제명한 장동혁 지도부와의 싸움"이라고 주장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당 조직도, 공천도, 중앙당 지원도 없는 상태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그는 유권자들의 선택만을 믿고 선거를 치렀다.</p>    <p>개표 초반 열세를 보이던 한 후보는 본투표 개표가 진행되면서 격차를 좁혔고 결국 역전에 성공했다. 승리가 확정되는 순간 선거사무소는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고 지지자들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결과를 반겼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13315_635c63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한동훈 후보 캠프가 긴장감에 휩싸였다. 한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은 방송사 개표방송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전국에서 몰려든 취재진은 실시간으로 개표 상황을 전하며 역사적인 승부의 순간을 기록했다.사진=최학봉 기자</figcaption></figure></div><p>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뒤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겠다"며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바로 세우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심이 얼마나 위대하고 두려운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말했다.</p>    <p>정치권에서는 이번 결과를 단순한 보궐선거 승리가 아닌 보수 진영의 새로운 변수로 받아들이고 있다.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둔 상황에서 당이 제명했던 전직 대표가 무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기 때문이다.</p>    <p>한 후보의 복당 여부와 향후 정치 행보는 물론, 보수 진영 재편 논의 역시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p>    <p>부산 북갑 유권자들의 선택은 분명했다. 정당보다 인물을, 조직보다 메시지를 선택한 민심은 정치적 퇴장을 선언받았던 한 정치인을 다시 국회로 불러냈다. 그리고 그 선택은 보수 정치의 향방을 둘러싼 새로운 논쟁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p></p><p>한편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6%,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41.6%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돼 한 후보의 패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듯했다. 하지만 실제 개표함이 열리자 민심은 다른 선택을 했다.  <p>최종 개표 결과 한동훈 후보는 3만5056표(42.96%)를 얻어 3만3664표(41.26%)를 기록한 하정우 후보를 1392표 차로 따돌리고 극적인 승리를 거머쥐었다.</p>    <p>거대 정당의 조직력과 자금력을 등에 업은 후보들과 맞서 홀로 선거를 치른 한 후보는 출구조사의 열세를 뒤집고 결국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번 승리는 단순한 의석 확보를 넘어 기존 정치권에 대한 유권자들의 경고이자, 보수 재편을 바라는 민심이 만들어낸 반전 드라마로 기록될 전망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4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22054_d7c6e649.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02:22:19 +0900</pubDate>
            <title>
                <![CDATA[[속보] 한동훈,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당선 확정…“근소한 격차 승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당선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22054_d7c6e6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후보가 캠프 관계자들과 개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사진=최학봉 기자 &lt;저작권자(c) 위키트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gt;</figcaption></figure><div></div><p>한동훈 후보는 42.99%를 득표해 하정우 후보(41.24%)를 1425표차로 앞섰다.</p><p>이번 선거는 초반부터 양 후보 간 접전 양상으로 전개됐다. 출구조사에서도 1%내 박빙 승부가 예상됐으며, 개표 과정 내내 승패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p>    <p>한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보수 재건'을 핵심 기치로 내걸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기존 보수 정치권에 대한 실망감과 정권 견제론을 동시에 파고들며 자신만의 정치적 공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p><p>    <p>특히 각종 유세와 간담회에서 "무너진 보수를 다시 세우겠다"며 보수 진영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고, 현 정부와 여권을 향한 강도 높은 비판으로 보수 성향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p></p><p>    선거 기간 내내 '보수 재건'과 '이재명 정권 견제'를 내세웠던 한 후보는 결국 북구 민심으로 자신의 정치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거대 양당 중심의 정치 구도에 균열을 낸 이번 승리는 향후 보수 진영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p><p>한 후보는 당선이 확정되자 “보수를 재건할 수 있도록 밀어준 위대한 부산 북구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민심이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라며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고 밝혔다.</p><p>    거대 양당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끝내 승부를 만들어낸 한 후보는 이번 승리를 통해 부산 정치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했다. 그의 도전은 재보궐선거를 넘어 향후 보수 진영의 진로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로 기록될 전망이다.    </p><p>한편 한동훈 당선인은 오늘(6월 4일 목요일) 14시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3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233137_c33f4e02.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23:37:29 +0900</pubDate>
            <title>
                <![CDATA[[속보] 김석준, 부산교육감 선거 당선…“공교육 정상화·교육 회복에 최선”]]>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김석준 후보가 부산광역시교육감 선거에서 당선되어 부산교육의 수장으로 다시 한 번 선택받았다.  </p><p>개표 결과 김 당선인은 경쟁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선거 기간 동안 김 당선인은 공교육 강화, 교육격차 해소, 교권과 학습권의 균형 회복, 미래교육 기반 구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해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233137_c33f4e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선이 확정된 직후 김 당선인은 “부산 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최학봉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당선이 확정된 직후 김 당선인은 “부산 시민과 교육가족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교사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부산교육의 안정과 혁신을 함께 추진하겠다”며 “공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교육계에서는 김 당선인이 과거 교육감 재임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 연속성과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학력 신장과 교육복지 확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 등이 향후 주요 정책 과제로 꼽힌다.</p><p>    </p><p>한편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부산교육은 새로운 정책 방향과 함께 교육 현장 안정화에 초점을 맞춘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p><p>    <div class="qMYqUG_convSearchResultHighlightRoot"><section class="text-token-text-primary w-full focus:outline-none has-data-writing-block:pointer-events-none [&amp;:has([data-writing-block])&gt;*]:pointer-events-auto [content-visibility:auto] supports-[content-visibility:auto]:[contain-intrinsic-size:auto_100lvh] R6Vx5W_threadScrollVars scroll-mb-[calc(var(--scroll-root-safe-area-inset-bottom,0px)+var(--thread-response-height))] scroll-mt-[calc(var(--header-height)+min(200px,max(70px,20svh)))]" data-turn-id="request-WEB:0acbacbc-a509-4e01-abd1-be5c75fd2d88-3" data-testid="conversation-turn-8" data-turn="assistant"><div class="text-base my-auto mx-auto pb-10 [--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xs,calc(var(--spacing)*4))] @w-sm/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sm,calc(var(--spacing)*6))] @w-lg/main:[--thread-content-margin:var(--thread-content-margin-lg,calc(var(--spacing)*16))] px-(--thread-content-margin)"><div class="[--thread-content-max-width:40rem] @w-lg/main:[--thread-content-max-width:48rem] mx-auto max-w-(--thread-content-max-width) flex-1 group/turn-messages focus-visible:outline-hidden relative flex w-full min-w-0 flex-col agent-turn"><div class="flex max-w-full flex-col gap-4 grow"><div data-message-id="55dcd457-09e1-4b3b-b067-3baf457bbfab" data-message-model-slug="gpt-5-3-mini" class="min-h-8 text-message relative flex w-full flex-col items-end gap-2 text-start break-words whitespace-normal outline-none keyboard-focused:focus-ring [.text-message+&amp;]:mt-1" tabindex="0"><div class="flex w-full flex-col gap-1 empty:hidden"><div class="markdown prose dark:prose-invert wrap-break-word w-full light markdown-new-styling"><p data-end="204" data-is-only-node="">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이번 승리는 개인의 것이 아니라 부산 시민의 선택이 만든 결과”라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을 넘어 모두가 하나 되어 부산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 대전환 시대에 맞는 미래교육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며, 학생에게는 희망을, 교사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주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p><p data-end="204" data-is-only-node=""></p><p data-end="204" data-is-only-node="">한편 이번 선거에서 김 교육감이 당선되면서 전국 최초의 ‘4선 교육감’이 됐다.</p></div></div></div></div></div></div></section></div></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1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81424_a791201c.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8:16:06 +0900</pubDate>
            <title>
                <![CDATA[[속보]  한동훈, 부산 북구갑 JTBC 예측조사서 선두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JTBC 예측조사 결과 선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p><p>JTBC가 3일 오후 6시 발표한 예측에 따르면 한 후보는 48.10%를 얻어 37.60%를 기록한 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95339_ed4e41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3일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출구조사 결과 발표를 지켜보고 있다. / 사진=이하 최학봉 기자 &lt;저작권자(c) 위키트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gt;  </figcaption></figure><div></div></div>    이번 재보궐선거는 지역 정    치권은 물론 전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된 선거로 평가받았다. 특히 거대 정당 후보들과 맞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경쟁력이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혀왔다.</p><p>    </p><p>한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내내 '보수 재건'을 핵심 기치로 내걸고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기존 보수 정치권에 대한 실망감과 정권 견제론을 동시에 파고들며 자신만의 정치적 공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p><p>    </p><p>특히 각종 유세와 간담회에서 "무너진 보수를 다시 세우겠다"며 보수 진영 재편 필요성을 강조했고, 현 정부와 여권을 향한 강도 높은 비판으로 보수 성향 유권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83155_36f3cf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후보가 개표방송을 담담하게 지켜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치권에서는 예측조사가 실제 개표 결과로 이어질 경우 이번 선거가 단순한 지역 재보궐선거를 넘어 보수 진영 재편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거대 양당 중심 정치 구도 속에서 무소속 후보가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상징성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p><p>예측조사 발표 직후 한 후보 캠프에는 긴장감 속에서도 기대감이 감돌았다. 캠프 관계자들은 "유권자들의 선택에 감사드린다"면서도 "최종 결과는 개표가 끝날 때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p><p>    </p><p>부산 북구갑 재보궐선거 개표는 이날 저녁부터 시작되며, 당선 윤곽은 개표율이 높아지는 밤 시간대 드러날 전망이다.</p><p>한편 지상파 3사 출구조사의 경우 하 후보가 42.6% 한 후보가 41.6%로 1%포인트 차로 하 후보가 앞섰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6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51400_f6231517.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5:14:44 +0900</pubDate>
            <title>
                <![CDATA[6·3 지방선거 출구조사,…전국 민심 향배 첫 윤곽 드러난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예측조사 결과가 3일 오후 공개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51400_f62315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지상파 방송 3사의 공동 예측조사 결과가 3일 오후 공개된다. / 사진=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선거는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등을 선출하는 전국 단위 선거로 치러지는 만큼 출구조사 결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p>    <p>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를 통해 전국 주요 투표소에서 유권자를 대상으로 출구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전국 16개 시·도 광역단체장과 교육감 선거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관심 지역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포함됐다.</p>    <p>공동예측조사위원회는 전국 595개 투표소에서 현장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사전투표 참여자가 늘어난 선거 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2만8500명을 대상으로 별도의 전화조사를 병행했다.</p>    <p>방송사들은 현장 출구조사와 사전투표자 조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당선 가능성과 예상 득표율을 산출할 예정이다.</p>    <p>출구조사 결과는 투표 종료 시각인 오후 6시부터 각 방송사의 선거 개표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다만 당선자 예측 결과와 예상 득표율은 관련 기준에 따라 오후 6시 15분 이후부터 인용 보도가 가능하다.</p>    <p>정치권에서는 이번 출구조사가 전국 선거 판세를 가장 먼저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개표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각 후보 진영은 출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5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32929_282951c4.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3:37:23 +0900</pubDate>
            <title>
                <![CDATA[한화에어로 폭발 참사 유족들 오열…“왜 또 같은 사고가 반복됐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된 가운데 유족들이 회사 측을 향해 강한 분노를 쏟아냈다.  </p><p>3일 유족들과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에게 유족들은 사고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며 항의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32929_282951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가 3일 오전 대전 유성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폭발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의 항의와 질책을 들으며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유족들은 “과거에도 같은 사업장에서 중대 사고가 발생했는데 왜 또 이런 비극이 반복됐느냐”며 회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문제 삼았다. 일부 유족은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며 사고 경위와 책임 규명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p>    <p>또 다른 유족들은 “사고 수습과 보상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회사가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유족 측은 회사가 먼저 구체적인 지원 및 보상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이에 대해 손 대표는 유족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히고 사고 수습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p>    <p>이번 사고 희생자 가운데는 올해 2월 입사한 20대 후반 계약직 근로자 2명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20년 이상 근무한 장기 근속 직원도 희생자 명단에 포함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p>  </p><p><p>이 사업장에서는 2018년 추진제 공정 폭발로 5명이 숨졌고, 2019년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가 사망했다. 수차례 인명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또다시 대형 참사가 반복되면서 "회사가 과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는가"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p>    <p>방산기업 특성상 위험물질을 다루는 사업장이라면 그 어떤 현장보다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돼 있어야 한다. 그러나 반복된 폭발 사고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위험요소 관리와 현장 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진 것은 아닌지 강한 의구심을 남기고 있다.</p>    <p>유족들과 노동계는 이번 사고를 단순한 우발적 사고가 아닌 '반복된 안전 실패의 결과'로 보고 있다. 사고 원인 규명은 물론 경영진의 안전관리 책임, 위험 공정 운영 실태, 안전 예산 집행 여부까지 전면적으로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단순히 "어떻게 폭발했는가"가 아니다. 왜 같은 사업장에서 수년 간격으로 노동자들이 반복적으로 목숨을 잃어야 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회사가 무엇을 놓쳤는지에 대한 답이다.</p>    <p>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참사를 일회성 사고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반복된 죽음은 우연이 아니라 경고다. 그 경고를 외면한 대가가 또다시 노동자들의 희생으로 이어졌다면, 이는 단순한 산업재해를 넘어 기업의 안전 경영 실패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4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22732_dc8a8b97.jpg</image>
            <pubDate>Wed, 03 Jun 2026 12:32:16 +0900</pubDate>
            <title>
                <![CDATA[한화에어로 폭발 참사…입사 3개월 만에 숨진 20대 신입사원 2명]]>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되면서 유족들의 슬픔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희생자 가운데 입사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은 20대 직원 2명이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둘러싼 비판이 커지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22732_dc8a8b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제는 이번 사고가 단순한 우발적 사고로만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 사진=연합</figcaption></figure><div></div><p>대전경찰청은 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DNA 감정을 통해 사고 희생자 5명의 신원을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폭발과 화재의 위력이 워낙 커 시신 훼손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이번 사고는 지난 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내 공정 시설에서 발생했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5명이 목숨을 잃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p>    <p>문제는 이번 사고가 단순한 우발적 사고로만 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는 과거에도 폭발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한 전력이 있다. 수년 전 대형 폭발 사고 이후 안전대책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또다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도대체 무엇이 달라졌느냐"는 비판이 현장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p>    <p>방산업체 특성상 추진제와 화학물질 등 고위험 물질을 취급하는 만큼 일반 제조업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안전관리 체계가 요구된다. 그러나 반복되는 폭발 사고는 안전 시스템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했는지 의문을 남기고 있다.</p>    <p>특히 입사한 지 불과 3개월 된 젊은 근로자들까지 희생된 사실은 교육과 훈련, 위험 작업 관리 체계가 충분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고 원인 규명과 별개로 신입 근로자 보호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p>    <p>현재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역시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포함한 조사에 착수했다.</p>    <p>유족들은 이제서야 가족의 마지막 길을 준비하게 됐다. 하지만 사고 원인과 책임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는다면 이번 참사는 또 하나의 산업재해 통계로만 남을 수 있다.</p>    <p>다섯 명의 목숨이 희생된 뒤에야 안전을 이야기하는 현실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관계 당국은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을 낱낱이 밝혀야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4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4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40021_cf4aaec3.jpg</image>
            <pubDate>Tue, 02 Jun 2026 14:02:19 +0900</pubDate>
            <title>
                <![CDATA[리노공업 노조, 노동쟁의 조정 신청…노사 갈등 본격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의 대표 반도체 부품 기업인 리노공업 노조가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하면서 노사 갈등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p><p>전국금속노동조합 부산양산지부 리노공업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5월 29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노동쟁의 조정은 단체교섭이 결렬된 뒤 파업 등 쟁의행위에 앞서 진행되는 법적 절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40021_cf4aae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조 측은 장시간 노동과 업무 강도 증가, 노동환경 개선 문제 등을 주요 쟁점으로 제기하고 있다. / 사진제공= 금속노조</figcaption></figure><div></div><p><p>리노공업 노조는 지난 3월 설립 이후 사측과 단체교섭을 이어왔으나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노조는 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통한 교섭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p>    <p>노조 설립 두 달여 만에 노동쟁의 조정 절차가 진행되면서 지역 산업계에서도 향후 노사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노조는 장시간 노동과 업무 강도 증가, 특별연장근로 운영 방식, 휴가 사용, 근무환경 개선 등을 주요 요구사항으로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생산 물량 증가로 현장 노동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됐다고 주장하고 있다.</p>    <p>업계에서는 최근 반도체와 전자업종 전반에서 성과 보상과 노동 강도 문제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주요 제조업체 노조 역시 성과급과 처우 개선 문제를 주요 교섭 의제로 다루고 있어 리노공업 사례 역시 이 같은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p>    <p>사측은 단체교섭 과정에서 절차와 방식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었을 뿐이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부산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    <p>리노공업은 부산 강서구 미음산업단지에 본사를 둔 반도체 테스트 소켓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검사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 부산지역 시가총액 상위권 기업으로 꼽히며 지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중 하나다.</p>    <p>지역 산업계에서는 리노공업 노조의 노동쟁의 조정 신청이 단순한 개별 사업장 문제를 넘어 부산 제조업과 첨단산업 분야 노사 관계의 새로운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노동위원회 조정 과정에서 노사가 접점을 찾을지, 아니면 실제 쟁의행위로 이어질지가 향후 지역 산업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p></p><p>한편 리노공업은 지난 4월 최대주주인 이채윤 대표가 보유 주식 700만주(9.18%)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거래 규모는 약 8631억 원에 달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40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25550_ffb1617d.jpg</image>
            <pubDate>Tue, 02 Jun 2026 12:56:52 +0900</pubDate>
            <title>
                <![CDATA[한화에어로 폭발 참사 현장 합동감식 착수…사망자 5명 부검 진행]]>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이 2일 합동 현장감식과 사망자 부검에 착수했다.</p><p>    </p><p>대전경찰청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열고 경찰,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하는 합동감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25550_ffb161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관계 당국이 2일 합동 현장감식과 사망자 부검에 착수했다. / 사진=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감식은 화재 발생 원인과 경위를 규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조사팀은 화재 상태 확인, 발화 추정 지점 조사, 인화성 물질 존재 여부 확인, 현장 내 인체 조직물 수색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p>    <p>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분석을 의뢰할 방침이다.</p>    <p>사망자 5명에 대한 부검도 이날 오후 시작된다. 현재 유가족 DNA와 희생자 DNA를 확보해 국과수에 전달한 상태이며, 경찰은 부검 결과와 DNA 분석 결과를 종합해 신원을 최종 확인한 뒤 유가족에게 통보할 계획이다.</p>    <p>경찰은 현장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는 인체 조직물에 대한 추가 수색도 병행하고 있다.</p>    <p>사고 현장 건물은 현재까지 큰 붕괴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판단됐지만, 감식에 앞서 안전 여부를 재차 점검한 뒤 조사 인력이 진입할 예정이다. 유가족 일부도 현장 감식 과정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이번 사고는 지난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했다. 폭발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p>    <p>경찰과 소방당국은 로켓 고체연료인 추진제 생산 과정에서 사용된 공구와 설비를 세척하던 중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p>    <p>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는 이번 사고 이전에도 폭발 사고가 반복됐다. 2018년 폭발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졌고, 2019년에도 폭발로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사고까지 포함하면 최근 8년 동안 같은 사업장에서 발생한 세 차례 폭발 사고로 모두 13명이 사망했다.</p>    <p>반복되는 중대재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동일 사업장에서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고용노동부에 유사 사례 사업장 현황을 별도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p>    <p>경찰은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사고 원인과 안전관리 준수 여부, 업무상 과실 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9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23936_887c885a.jpg</image>
            <pubDate>Tue, 02 Jun 2026 12:43:06 +0900</pubDate>
            <title>
                <![CDATA[이재명 대통령 “반복 산재 사업장 전수 점검” 지시…한화에어로 폭발사고 계기 안전관리 강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를 계기로 반복적인 산업재해가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한 전수 점검을 지시했다.(6월1일 사회면 2회 보도)</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23936_887c88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같은 사업장에서 유사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고용노동부에 반복 사고 사업장 현황을 별도로 파악해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 / 사진=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이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에서 "같은 사업장에서 유사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고용노동부에 반복 사고 사업장 현황을 별도로 파악해 보고할 것을 주문했다.</p>    <p>이번 지시는 전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이후 나왔다.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으면서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p>    <p>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과거에도 대형 폭발사고가 잇따랐다. 2018년 추진제 혼합 공정 과정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5명이 사망했으며, 2019년에는 로켓 추진체 연료 제거 작업 중 폭발이 발생해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번 사고까지 포함하면 최근 8년 동안 세 차례 폭발사고로 모두 13명이 숨진 셈이다.</p>    <p>이 대통령은 "생계를 위해 나선 일터가 죽음의 현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 중요성을 강조했다.</p>    <p>이어 사고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면서 관계 당국에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p>    <p>또한 유사한 위험 공정을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추가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정부는 향후 반복적인 산업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망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9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13231_b1f5926e.jpg</image>
            <pubDate>Tue, 02 Jun 2026 11:33:00 +0900</pubDate>
            <title>
                <![CDATA[초기 자금 1000만원이면 끝…'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129가구 줍줍]]>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경상남도 진주시 평거동 148번지 외 4필지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아파트가 무순위 사후 입주자를 모집한다.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총 261세대 중 정당계약 이후 남은 잔여 물량 129세대를 공급 대상으로 삼는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3월로 계획되어 있다. 이번 공급은 최초 입주자 모집 당시 특별 공급 및 일반 공급을 거쳐 1순위와 2순위 청약이 마감된 주택형을 대상으로 예비 입주자 배정 후 남은 미계약 세대를 채우기 위해 진행된다.</p><p>    </p><p>무순위 청약 자격 요건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주어진다. 청약 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아 청약 대상에서 배제된다. 과거 해당 주택에 당첨되어 계약을 체결했거나 예비 입주자 중 추가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한 사람, 부적격 당첨자 또는 공급 질서 교란자로 제한 기간 중에 있는 사람은 이번 청약에 참여할 수 없다. 세대 구성원의 범위에는 주택 공급 신청자 본인과 배우자를 비롯해 신청자 또는 배우자와 같은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직계존속 및 직계비속이 포함된다. 청약 신청은 1인당 1건만 허용되며 2건 이상 중복 신청할 경우 모두 무효 처리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13231_b1f592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figcaption></figure><div></div></div><h3>공급 규모와 세부 분양가 안내</h3><p>    </p><p>남은 잔여 물량 129세대는 전용면적별로 84A 타입 55세대, 105A 타입 59세대, 105B 타입 12세대, 105C 타입 3세대로 나뉜다. 단지는 101동과 102동에 고루 분포되어 있다. 분양가는 주택형과 층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84A 타입의 경우 6억 300만 원부터 6억 4600만 원 사이로 책정되었다. 105A 타입은 8억 1500만 원에서 최고 9억 400만 원까지 분포한다. 105B 타입은 8억 3400만 원부터 8억 7700만 원, 105C 타입은 8억 5100만 원부터 8억 6000만 원 수준이다. 계약금은 전체 분양가의 5퍼센트 비율을 차지하며 1차 계약 시 1000만 원을 정액으로 먼저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은 계약 후 30일 이내에 지정된 계좌로 납부해야 한다. 중도금 60퍼센트는 6회차에 걸쳐 분할 납부하는 방식이며 잔금 35퍼센트는 입주 지정일에 최종적으로 치른다.</p><p>    </p><p>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기본 분양가와 별도로 청구되는 금액이다. 84A 타입의 발코니 확장비는 2400만 원이며 105A, 105B, 105C 타입은 모두 3000만 원으로 정해졌다. 발코니 확장비 역시 계약 시 10퍼센트를 내고 중도금 10퍼센트, 잔금 80퍼센트 비율로 납부 일정이 짜여 있다. 입주자들은 취향에 따라 삼성전자가 제조하는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84A 타입 기준 3실에 에어컨을 설치하면 585만 원, 공기청정 기능을 더하면 664만 원이 분양 대금 외에 추가된다.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은 냉방 전용 제품으로 만들어져 난방 운전이 불가능하다. 현관 및 복도 마감 특화, 욕실 및 주방 마감 특화, 가구 디자인 특화, 기능성 오븐 및 쿡탑 등 다양한 가전 특화 옵션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할 수 있다. 유상으로 제공되는 추가 선택 품목은 발코니 확장을 선택할 때만 유효하게 신청이 가능하다.</p><p>    </p><h3>청약 일정 및 계약 시 유의사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13247_3a60c7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 / 힐스테이트 평거 센트럴</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단지의 무순위 사후 접수일은 2일로 예정되어 있다. 청약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나 모바일 전용 앱을 통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접수한 신청 내역을 취소하려면 접수 당일 오후 5시 30분까지만 가능하며 그 시간 이후로는 어떠한 사유로도 취소가 불가능하다. 전산 추첨을 거친 당첨자 발표일은 8일이다. 당첨자와 예비 입주자 서류 접수 절차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주시 평거동에 마련된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된다. 정당 계약 체결일은 11일이며 서류 접수처와 같은 견본주택에서 실시된다. 당첨자는 신분증,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주민등록표등본 전체 포함본,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 등 필수 자격 검증 서류를 꼼꼼히 구비해야 한다. 모든 제출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된 원본 상태여야 효력을 인정받는다.</p><p>    </p><p>이 아파트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하여 법적인 거주 의무 기간이 없고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받지 않는다. 주택법 시행령에 따른 분양권 전매 제한 역시 없다. 분양권 전매 절차는 계약금 5퍼센트 전액을 완납한 이후부터 적법하게 허용된다.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기 전 분양권 권리 양도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가능하지만 사업 주체에 채무 이행 및 요구 서류를 제출하고 공식적인 승인을 받아야 효력이 발생한다. 분양권 전매 시 매수인은 총 공급 금액의 10퍼센트 이상에 해당하는 자금 소득 증빙 서류를 사업 주체에 제출할 의무가 있다. 인지세법에 따라 분양 계약서 작성 시 부과되는 전자수입인지 인지세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 개정에 근거해 사업 주체와 분양 계약자가 절반씩 균등하게 부담한다. 분양 가격과 발코니 확장비, 기타 유상 옵션 비용 납부 계좌가 각각 별도로 분리되어 있으므로 계약자는 대금 입금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모든 분양 대금은 신한은행에 개설된 신한자산신탁 명의의 계좌로 입금해야 하며 견본주택 현장 수납은 불가능하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36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200757_42c3b244.jpg</image>
            <pubDate>Mon, 01 Jun 2026 20:09:46 +0900</pubDate>
            <title>
                <![CDATA[한동훈 후보 "북구 발전·보수 재건 위해 지지 호소"]]>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일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이틀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발전과 보수 진영 재건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200757_42c3b2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북구갑 보궐선거 이틀 앞두고 기자회견 / 사진=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한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선거는 북구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선거"라며 "북구의 잃어버린 20년을 끝내고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그는 북구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북구를 부산의 우선순위, 대한민국의 우선순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p>    <p>한 후보는 또 선거 과정에서 자신이 제시한 공약을 언급하며 "당선 이후에도 북구를 떠나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p>    <p>이와 함께 그는 이번 선거가 보수 진영 재건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지지를 요청했다.</p>    <p>한 후보는 최근 정치권 상황과 관련한 견해를 밝히면서 현 정부와 여야 정치권을 향한 비판적 입장도 내놨다. 또한 경쟁 후보들과 관련한 의견을 밝히며 자신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한편 한 후보는 기자회견에 앞서 이날 발생한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p>    <p>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오는 3일 실시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8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70829_a829044f.jpg</image>
            <pubDate>Mon, 01 Jun 2026 17:16:16 +0900</pubDate>
            <title>
                <![CDATA[“바다는 시민의 것이다”… 해운대 송정 광어골 주민들 해안가 집단 시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해운대구 송정 광어골 개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주민들과 시민단체가 공사 현장 인근 송정 해안가에서 집단 시위를 벌이며 해안 조망권 보호와 개발 과정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5월28일 위키트리 사회면 보도)</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70829_a82904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광어골 해안도로에서 주민들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해안가 건축허가 특혜 의혹 규명과 조망권 보장, 주민협의 이행을 촉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참가자들은 "주민협의 즉각 실시", "바다는 시민의 것이다", "특혜 의혹 밝혀내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개발사업 중단과 행정의 투명한 조사를 요구했다. / 사진이하 독자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은 최근 송정해수욕장 인근 해안도로에서 피켓 시위를 열고 "주민 의견이 배제된 개발을 중단하고 행정 절차 전반을 재검토하라"고 요구했다.</p>    <p>이날 참가자들은 해안도로를 따라 줄지어 서서 "바다는 시민의 것이다", "주민협의 즉각 실시", "주민권리 침해 반대", "조망권 침해 중단", "특혜 의혹 밝혀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를 진행했다.</p>    <p>주민들은 문제가 된 해안가 건축사업이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개발이 진행될 경우 바다 조망권 훼손은 물론 해안 경관 파괴와 철도 인접 지역 안전 문제 등이 우려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참가자들은 "송정 광어골은 오랫동안 주민들의 삶과 역사가 이어져 온 공간"이라며 "개발 이익보다 주민들의 생활권과 공공 해안 경관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71547_9dcc4e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광어골 해안가 건축 공사 현장에 대형 가설 구조물과 비계가 설치된 가운데, 주민들이 설치한 것으로 보이는 '해운대구청은 현 공사장 즉시 공사중단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주민들은 건축허가 과정의 특혜 의혹과 해안 조망권 침해 등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또 "행정기관이 주민협의를 약속했음에도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주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건축허가와 설계 변경 과정에 대한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p>    <p>주민들과 시민단체는 해운대구와 부산시를 향해 개발 과정 전반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특혜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 조망권 및 안전권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p>    <p>현장 참가자들은 "광어골 바다는 특정 사업자나 개발 세력의 소유가 아니라 부산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행정당국이 주민들의 요구를 외면할 경우 지속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7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60819_0241cf74.jpg</image>
            <pubDate>Mon, 01 Jun 2026 16:10:13 +0900</pubDate>
            <title>
                <![CDATA[[기자수첩] 한화에어로 또 폭발 참사…죽음은 반복되는데 책임은 보이지 않는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또 사람이 죽었다.  </p><p>1일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목숨을 잃었다. 평범한 일요일 아침 출근길에 나섰던 이들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현장에 있던 동료들은 폭발음을 들었고, 하늘로 치솟은 검은 연기는 또 하나의 비극을 알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60819_0241cf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트리 부산경남취재본부장.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사고 직후 회사는 사과문을 냈다. 관계기관은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언론은 속보를 쏟아냈다.</p>    <p>하지만 많은 국민들은 사고 소식을 접한 순간 다른 생각부터 떠올렸을 것이다.</p>    <p>"또 한화에어로인가."</p>    <p>안타깝게도 이번 사고는 처음이 아니다.</p>    <p>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이미 수차례 대형 폭발 사고를 경험한 곳이다. 2018년 폭발 사고로 노동자 5명이 숨졌고, 2019년에도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리고 2026년 다시 5명이 사망했다.</p>    <p>8년 동안 세 차례 대형 폭발 사고.</p>    <p>그 사이 목숨을 잃은 노동자만 13명이다.</p>    <p>더 이상 우연이라고 말하기 어렵다.</p>    <p>위험물질을 다루는 사업장에서 사고가 한 번 발생할 수는 있다. 하지만 같은 사업장에서,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반복되고, 수많은 노동자가 희생됐다면 문제는 개인의 실수가 아니라 시스템에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p>    <p>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기업은 고개를 숙인다.</p>    <p>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안전 강화를 다짐하며, 철저한 조사를 약속한다.</p>    <p>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사고는 잊힌다.</p>    <p>그리고 또 누군가는 위험한 작업 현장으로 들어간다.</p>    <p>결국 반복되는 것은 사과문이 아니라 죽음이다.</p>    <p>방산기업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산업이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p>    <p>하지만 국가 안보도 국민의 생명 위에 존재할 수는 없다.</p>    <p>세계적인 방산기업이라는 명성도 노동자의 안전이 담보될 때 의미가 있다.</p>    <p>아무리 첨단 무기를 만들고 수조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따내더라도 정작 현장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 성과는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다.</p>    <p>특히 방산시설은 일반 제조공장과 다르다.</p>    <p>화약과 추진제, 각종 폭발성 물질을 취급하는 만큼 단 한 번의 방심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래서 더 강력한 안전관리 체계와 더 엄격한 현장 통제가 요구된다.</p>    <p>그럼에도 사고는 반복됐다.</p>    <p>국민들이 묻는 것도 바로 그 지점이다.</p>    <p>도대체 무엇이 달라졌는가.</p>    <p>2018년 사고 이후 무엇이 개선됐고, 2019년 사고 이후 어떤 대책이 마련됐으며, 그 대책들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했는가.</p>    <p>만약 충분한 개선이 이뤄졌다면 왜 또 사람이 죽었는가.</p>    <p>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p>    <p>수사기관과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p>    <p>하지만 원인 규명과 별개로 분명한 사실 하나는 존재한다.</p>    <p>반복된 참사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이 계속 목숨을 잃고 있다는 점이다.</p>    <p>사람의 생명은 비용이 아니다.</p>    <p>안전은 생산성과 맞바꿀 수 있는 선택사항도 아니다.</p>    <p>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하려면 화려한 광고나 ESG 보고서보다 먼저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어야 한다.</p>    <p>노동자가 아침에 출근해 저녁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것.</p>    <p>그것이 기업이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p>    <p>이번 사고 역시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가능성이 크다.</p>    <p>하지만 유가족들에게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는다.</p>    <p>그래서 이번만큼은 달라야 한다.</p>    <p>누가 책임져야 하는지, 무엇이 문제였는지, 왜 같은 사업장에서 반복적으로 사람이 죽어야 했는지 끝까지 밝혀야 한다.</p>    <p>사과문은 하루면 쓸 수 있다.</p>    <p>그러나 안전은 하루 만에 만들어지지 않는다.</p>    <p>세 번째 참사 앞에서 국민들이 듣고 싶은 것은 또 다른 사과가 아니다.</p>    <p>다시는 이런 죽음이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변화다.</p>    <p>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제 답해야 한다.</p>    <p>반복된 죽음 앞에서 무엇을 놓쳤고, 무엇을 바꿀 것인가.</p>    <p>그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이번 참사 역시 또 하나의 비극으로 기록될 뿐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5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4801_7a4ab574.jpg</image>
            <pubDate>Mon, 01 Jun 2026 15:50:57 +0900</pubDate>
            <title>
                <![CDATA[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또 폭발 참사…5명 사망, 반복된 안전관리 부실 논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경남=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직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같은 사업장에서 과거에도 폭발 사고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바 있어 안전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책임론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p><p>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직원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4801_7a4ab5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공장 상공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날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 사진=독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진화 및 구조 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과 관계자 조사를 통해 정확한 폭발 원인과 사고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p>    <p>사고가 발생한 대전사업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방산 관련 생산·연구개발 기능을 담당하는 주요 사업장이다.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원인은 공식 확인되지 않았다.</p>    <p>이번 사고는 단순한 일회성 사고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2018년 5월 폭발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졌고, 2019년 2월에도 추진체 관련 공정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3명이 목숨을 잃었다.</p>    <p>그때마다 회사 측은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지만, 또다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시스템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했는지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    <p>방산 사업장은 고위험 물질과 폭발 위험 공정을 다루는 특성상 일반 제조 현장보다 더 엄격한 안전기준과 관리체계가 요구된다. 특히 과거 사고 이력이 있는 사업장이라면 위험 공정 관리, 작업 전 안전점검, 비상 대응 체계, 근로자 보호 조치 등이 실제로 이행됐는지 확인돼야 한다.</p>    <p>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직후 입장문을 내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며 사고 수습과 부상자 치료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관계 당국 조사에 협조하고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그러나 사과와 원인 규명 약속만으로는 반복된 참사의 책임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나온다. 같은 사업장에서 수년 간격으로 폭발 사고가 반복됐고, 그때마다 근로자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점에서 이번 조사는 단순 사고 원인 규명을 넘어 안전관리 체계 전반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p>    <p>경찰과 소방당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벌여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도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p>    <p>이번 사고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안전관리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의 실효성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4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83833_248a960f.jpg</image>
            <pubDate>Thu, 28 May 2026 18:40:20 +0900</pubDate>
            <title>
                <![CDATA[“해운대 송정 광어골 난개발 중단하라” 주민·시민단체 반발… 해운대구청 앞 기자회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해운대구 송정 광어골 해안가 개발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시민사회단체가 특혜 의혹과 난개발 문제를 제기하며 해운대구 행정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83833_248a96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해운대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분별한 개발 행위가 주민 삶의 터전과 공공 해안 경관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건축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공개와 행정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 사진=송정 광어골</figcaption></figure><div></div><p>송정 광어골 주민들과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28일 해운대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분별한 개발 행위가 주민 삶의 터전과 공공 해안 경관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건축허가 과정 전반에 대한 공개와 행정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p>    <p>이날 기자회견에는 송정 광어골(사무총장,김민호)주민들을 비롯해 부산바로세우기운동본부, 부산시민단체협의회, 소비자단체 등 30여 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    <p>주민들은 해당 해안가 부지가 수십 년간 도시계획도로 예정지로 지정돼 사실상 개발이 제한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계획도로 해제 이후 대규모 건축이 추진되면서 주민 조망권과 생활환경 훼손 문제가 본격화됐다는 입장이다.</p>    <p>특히 주민들은 행정기관이 과거 주민 설명 과정에서 “저층 위주의 건축”과 “주민 협의”를 약속했지만, 실제 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건축 규모 확대와 설계 변경이 주민 동의 없이 진행됐다고 주장했다.</p>    <p>주민 측은 “오랫동안 주민들은 공공도로 개설과 공공 활용 방안을 요구해 왔지만 행정은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이를 외면했다”며 “결국 특정 개발 이익만 반영된 채 부산의 해안 경관과 주민 삶이 위협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또한 철도 인접 지역 안전성 문제와 해안 테크길 환경 훼손 우려, 공공 해안 경관의 사유화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p>    <p>참석 단체들은 “특정 세력에게만 돌아가는 개발이익 행정은 주민 신뢰 위에 존재할 수 없다”며 “건축허가 과정의 투명한 공개와 특혜 의혹에 대한 감사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p>    <p>이들은 ▲건축허가 과정 전면 공개 ▲행정 책임 규명 ▲주민 조망권 보호 대책 마련 ▲특혜 의혹 감사 실시 ▲주민 협의 없는 개발 중단 등을 해운대구에 요구했다.</p>    <p>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해운대구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2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40755_b408b055.jpg</image>
            <pubDate>Thu, 28 May 2026 14:09:13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 북갑 보선 여론조사… 한동훈·하정우 오차범위 내 접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후보와 하정우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40755_b408b0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부산 북갑 보궐선거 가상 3자 대결에서 한동훈 후보는 40.2%, 하정우 후보는 33.8%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4%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라는 분석이다. 박민식 후보는 17.9%로 집계됐다.   / 사진=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28일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부산 북갑 보궐선거 가상 3자 대결에서 한동훈 후보는 40.2%, 하정우 후보는 33.8%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4%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라는 분석이다. 박민식 후보는 17.9%로 집계됐다.</p>    <p>이번 조사는 동아일보 의뢰로 리서치앤리서치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북갑 유권자를 대상으로 무선 100%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p>    <p>정당 지지층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동훈 후보가 59.0%, 박민식 후보가 34.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도층에서는 한동훈 후보 41.8%, 하정우 후보 35.6%, 박민식 후보 10.2% 순으로 조사됐다.</p>    <p>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가능성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보수 단일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한동훈 후보가 47.5%, 박민식 후보가 27.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도 한동훈 후보가 60.9%로 박민식 후보(34.6%)를 앞섰다.</p>    <p>단일화 가상대결에서는 한동훈 후보로 보수 진영이 단일화될 경우 한 후보 45.4%, 하 후보 32.5%로 조사됐다. 반면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에는 하정우 후보 36.5%, 박민식 후보 31.6%로 나타났다.</p>    <p>이번 조사의 세부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4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4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64725_c4aaba8c.jpg</image>
            <pubDate>Tue, 26 May 2026 16:48:00 +0900</pubDate>
            <title>
                <![CDATA[지금 안 넣으면 후회할지도…'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 특별 공급 시작]]>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 161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이 14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7층까지 1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9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민간택지 내 비규제 지역 민영주택으로 재당첨 제한 및 거주의무기간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64725_c4aaba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 /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figcaption></figure><div></div></div><h3>분양 일정 및 공급 규모</h3><p>    </p><p>전체 공급 물량 99세대 중 특별 공급은 53세대, 일반 공급은 46세대 규모로 배정됐다. 특별 공급 물량은 기관 추천 10세대, 다자녀가구 10세대, 신혼부부 20세대, 노부모 부양 4세대, 생애 최초 9세대로 나뉜다. 주택형별 전용면적은 76제곱미터부터 84제곱미터까지 중소형 평형 위주로 설계됐다. </p><p>    </p><p>가장 많은 세대수가 배정된 84타입(52세대)의 분양가는 층수에 따라 8억 9640만 원부터 최고 10억 490만 원으로 책정됐다. 76A타입(25세대)은 8억 2150만 원에서 9억 8780만 원 수준이다. 81타입(21세대)은 8억 2410만 원부터 9억 5730만 원 범위 구간이다. 76B타입은 1세대만 공급되며 분양가는 8억 2160만 원이다. </p><p>    </p><p>해당 공급 금액에는 소유권이전등기 비용, 취득세, 발코니 확장 및 추가 선택품목 비용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 주택 분양 가격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퍼센트이며, 중도금 60퍼센트, 잔금 35퍼센트로 분할 납부한다. 계약금은 1회차에 1천만원을 정액 납부하고 2회차는 계약 후 30일 이내에 잔여 금액을 납부하는 방식이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 알선이 전체 공급 대금의 60퍼센트 범위 내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잔금은 입주 지정 기간 내에 납부해야 하며, 실입주일이 입주 예정일보다 앞당겨질 경우 입주 지정일에 맞춰 잔금을 완납해야 한다.</p><p>    </p><p>청약 일정은 26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7일 일반 공급 1순위 접수를 받는다. 일반 공급 2순위 청약은 28일에 진행된다. 당첨자는 6월 4일에 발표되며, 서류 접수는 6월 6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된다. 정당계약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8년 11월이다.</p><p>    </p><h3>청약 자격 및 특화 혜택</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64757_4e0fc2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 / 해운대 마티안 디 에디션</figcaption></figure><div></div></div><p>신청 자격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14일 기준으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년자에게 부여된다. 청약 신청자 간 경쟁이 발생할 경우에는 부산광역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가 우선 당첨권을 갖는다. 일반 공급 1순위 청약은 청약예금, 청약부금,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 금액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가점제 적용 비율은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 기준으로 40퍼센트이며, 나머지 60퍼센트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해당 단지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 과열 지역에서 공급되어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은 특별 공급과 일반 공급 모두 입주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이다.</p><p>    </p><p>단지 내 다자녀가구와 신혼부부 특별 공급 당첨자 일부를 대상으로 부산광역시 출산장려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된다. 다자녀가구 10세대, 신혼부부 20세대 총 30세대를 당첨자 발표일 이후 별도 추첨을 통해 선별한다. 해당 세대 최초 계약자에게는 발코니 확장 및 추가 선택품목을 제외한 순수 공급 금액의 5퍼센트를 잔금에서 인하해 주는 혜택이 주어진다. 임신이나 입양 부부도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입주지정기간 개시일 전까지 증빙 서류를 사업 주체에 제출해야 한다.</p><p>    </p><p>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주택형에 따라 190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76A와 76B타입은 2500만 원, 81타입은 1900만 원, 84타입은 2000만 원이다.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계약 시 10퍼센트를 납부하고, 나머지 90퍼센트는 입주 시 잔금으로 납부하는 방식이다. 유상 옵션으로는 시스템에어컨, 유럽산 전기오븐, 1도어 디자인 냉장고 패키지, 빌트인 식기세척기 등 가전제품과 원목마루, 세라믹 판넬 등 인테리어 마감재 특화를 추가로 선택할 수 있다. 무상 선택형 품목으로는 거실과 침실의 바닥 마감재 조합을 3가지 안 중에서 고를 수 있으며, 가변형 벽체를 활용한 침실 공간 통합 또는 개별 사용 여부도 계약 시 선택 가능하다.</p><p>    </p><p>청약 시 유의해야 할 사항도 존재한다. 입주자 저축 순위 요건을 갖췄더라도 청약 신청 전에 통장을 해지한 경우에는 청약 자격이 상실된다. 입주자 모집 공고일과 당첨자 발표일이 같은 다른 주택에 중복 청약할 경우 모두 무효 또는 부적격 처리될 수 있다. 한 명이 본 단지에 특별 공급과 일반 공급을 각각 1건씩 중복 신청하는 것은 허용되나, 특별 공급에 당첨되면 일반 공급 당첨자 선정에서는 제외된다. 당첨 후 부적격자로 판명될 경우 수도권 외 지역 기준 최장 6개월간 다른 분양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는 페널티를 받는다. 신생아 우선 공급 등 혼인 및 출산 가구를 위한 특례 조항도 적용된다. 청약 신청자의 배우자가 혼인 전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있더라도 처분을 완료했다면 특별 공급 청약 제한 사유에서 배제된다. </p><p>    </p><p>2024년 6월 19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과거 특별 공급 당첨 이력이 있더라도 기존 소유 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으로 한 차례 더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자격 검증 서류는 지정된 기간 내에 견본주택에 방문하여 제출해야 하며, 직인 날인이 없는 팩스 전송본은 인정받지 못한다. 모든 제출 서류는 입주자 모집 공고일 이후 발행분에 한하여 인정되며 제출된 서류는 반납되지 않는다. 부적격 당첨 통보를 받은 날부터 7일 이상의 기간 동안 정당한 사유를 소명하지 못하면 당첨과 공급계약이 취소된다. 대리인이 계약을 체결할 경우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등 추가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해당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570번길 40에 마련됐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40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13416_a515e780.jpg</image>
            <pubDate>Tue, 26 May 2026 11:35:54 +0900</pubDate>
            <title>
                <![CDATA[김석준, 보수 후보 합산보다 두 자릿수 앞서… 부산교육감 선거 ‘현역 프리미엄’ 주목]]>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김석준 후보가 보수 성향 후보들을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선거 판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13416_a515e7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부산 서면 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두 손을 들어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선거운동원들도 함께 거리 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 사진=김석준 캠프</figcaption></figure><div></div><p>26일 지역 정치권과 교육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여론조사에서 김석준 후보는 39.4%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어 정승윤 후보 15.7%, 최윤홍 후보 13.3% 순으로 조사됐다.</p>    <p>특히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두 후보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해도 29.0% 수준에 머물러 김 후보가 10.4%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를 두고 “현직 프리미엄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p>    <p>이번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진보 성향 지지층뿐 아니라 일부 중도층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지지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거론된다. 반면 보수 진영은 후보 단일화 논의와 지지층 결집 여부가 여전히 주요 변수로 남아 있다는 평가다.</p>    <p>다만 아직 부동층이 남아 있고 선거 막판 변수 가능성도 적지 않아 현재 조사 결과만으로 최종 판세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 없이 진행되는 특성상 후보 인지도와 정책 이슈, 투표율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p>    <p>지역 교육계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는 김석준 후보가 다소 우세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거 막판 보수층 결집 여부와 단일화 변수 등에 따라 판세 변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말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1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11003_b58044ae.jpg</image>
            <pubDate>Tue, 26 May 2026 11:11:52 +0900</pubDate>
            <title>
                <![CDATA[캐나다 향한 K-잠수함 존재감…도산안창호함 태평양 횡단에 ‘60조 수주전’ 시선 집중]]>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 해군의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태평양을 건너 캐나다 해군기지에 입항하면서 대규모 해외 잠수함 수출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캐나다가 추진 중인 최대 60조 원 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의 최종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형 잠수함 기술력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11003_b58044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6일(한국 시각)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에서 열린 도산안창호함과 대전함 입항 환영식에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과 데이비드 펫첼 캐나다 태평양사령관, 임기모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도산안창호함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해군본부</figcaption></figure><div></div><p>26일 해군 등에 따르면 도산안창호함(SS-III)과 대전함(FFG)은 캐나다 빅토리아 에스퀴몰트 해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 행사와 연합협력 일정에 참가했다. 한국 잠수함이 태평양을 횡단해 북미 지역까지 전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p>두 함정은 지난 3월 진해 군항을 출항한 뒤 약 두 달간 항해를 이어왔다. 이번 일정은 한·캐나다 해군 간 연합협력훈련과 교류 확대 차원에서 추진됐다.</p>    <p>이날 행사에는 임기모 주캐나다 대사와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이용철 방위사업청장, 유용원 국회 국방위원, 김기영 국방부 전력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 캐나다 측에서는 태평양사령부 관계자와 현지 군 관계자, 한국전 참전용사, 교민 등이 함께했다.</p>    <p>행사에서는 양국의 바닷물을 함께 담은 ‘해수 캡슐’ 교환 행사도 진행됐다. 해군은 태평양 1만4000km 항해의 의미와 양국 해군 간 협력 의지를 상징적으로 담은 행사라고 설명했다.</p>    <p>특히 이번 방문은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과 맞물리며 방산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캐나다는 노후 잠수함 전력 교체를 위해 최대 12척 규모의 신형 잠수함 도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업계에서는 전체 사업 규모가 최대 60조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p>    <p>현재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가 주요 경쟁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측은 독자 설계·건조 경험과 실제 운용 능력, 유지보수·교육훈련·군수지원까지 포함한 종합 지원 체계를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p>    <p>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은 행사에서 “대한민국은 잠수함 건조 기술과 실전 운용 경험, 성능개량 역량까지 축적해 왔다”며 “정부 차원의 안정적인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캐나다와 협력을 확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p>    <p>캐나다 해군 측도 한국 해군의 장거리 작전 수행 능력과 전문성에 관심을 나타냈다. 데이비드 펫첼 캐나다 태평양사령관은 “한국 해군과 협력하며 전문성과 우수성을 배울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p>    <p>환영식 이후 한국 해군은 도산안창호함 내부와 무장 체계 등을 공개하며 장거리 잠항 능력과 국산 잠수함 기술력을 소개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9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02643_4284ad36.jpg</image>
            <pubDate>Tue, 26 May 2026 10:27:00 +0900</pubDate>
            <title>
                <![CDATA[이 혜택 놓치면 손해…'동래사적공원 오네뜨' 분양가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115-8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동래사적공원 오네뜨 민영주택이 15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들어갔다. 비규제지역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 의무 기간이 없어 다양한 수요층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02643_4284ad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래사적공원 오네뜨 / 동래사적공원 오네뜨</figcaption></figure><div></div></div><h3>공급 규모 및 세부 분양가 내역</h3><p>    </p><p>단지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2개 동으로 건립되며 총 110세대를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2A 타입 2세대, 84A 타입 76세대, 84B 타입 32세대로 구성된다. 전체 물량 중 특별 공급 주택은 49세대이며 일반 공급 주택은 61세대로 나뉘어 배정됐다. 공급 금액은 층수와 타입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72A 타입의 분양가는 5억 6000만 원부터 6억 2400만 원 사이로 책정됐다. 단지 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84A 타입은 최저 6억 800만 원에서 최고 6억 5000만 원의 분양가가 적용된다. 84B 타입의 분양 금액은 6억 2000만 원부터 6억 3800만 원까지로 분포한다.</p><p>    </p><p>분양 대금 납부 비율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설정됐다. 통상 10%로 책정되는 계약금을 5%로 낮춰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크게 줄였다. 발코니 확장 비용이 공급 금액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수분양자의 추가적인 확장비 부담이 발생하지 않는다. 발코니 확장 공사는 모든 세대에 무상으로 시공되며 비확장 형태로는 선택이 불가능하다. 천장형 에어컨, 빌트인 냉장고, 식기세척기, 현관 중문, 바닥 마감재 변경 등의 품목은 수분양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해 비용을 별도 지불하는 추가 선택 품목으로 제공된다. 천장형 에어컨을 설치할 경우 3대 기준 520만 원, 4대 기준 660만 원, 5대 기준 83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p><p>    </p><h3>세부 청약 일정 및 자격 기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02700_db0177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래사적공원 오네뜨 입지환경 / 동래사적공원 오네뜨</figcaption></figure><div></div></div><p>분양 일정은 26일 특별 공급 청약 접수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27일에 일반 공급 1순위 청약을 접수하고 28일에 일반 공급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일에 이뤄지며 서류 접수 기간은 8일부터 13일까지다. 최종 정당 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견본주택에서 체결된다. 모든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15일을 기준으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에게 부여된다. 경쟁이 발생할 경우 부산광역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사람에게 당첨 우선권이 주어진다.</p><p>    </p><p>비규제지역 특성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청약 자격을 얻는다. 기존 주택 당첨 이력이나 주택 소유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전매 제한 기간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간 적용된다. 특별 공급 물량 49세대는 공급 대상별로 세분화되어 배정됐다. 신혼부부를 위한 물량이 24세대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다자녀 가구에 7세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게 7세대, 기관추천 대상자에게 7세대, 노부모 부양 가구에 4세대가 각각 돌아간다. 부부가 동일 주택에 중복으로 당첨될 경우 당첨자 발표일이 빠른 건을 유효하게 인정하며 접수 일시가 다를 경우 먼저 접수한 건을 인정하는 특례 규정이 적용된다.</p><p>    </p><p>일반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에 해당하므로 전체 물량의 40%는 가점제로 당첨자를 가리고 나머지 60%는 추첨제를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다. 추첨제 물량의 75%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에게 우선 배정되며 남은 25% 물량은 무주택자와 1주택 처분 조건을 승낙한 유주택자 사이에서 경쟁을 통해 공급된다. 청약 시 예비 입주자는 공급 세대수의 500%까지 지역 우선 공급 규정을 적용해 가점순으로 선정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10월이다.</p><p>    </p><p>계약금은 현금이나 수표 수납이 불가능하며 반드시 지정된 분양 대금 계좌로 무통장 입금을 진행해야 한다. 부동산 거래로 인해 발생하는 인지세는 과세 기준에 해당하는 금액을 사업 주체와 수분양자가 절반씩 연대하여 균등 납부할 의무를 진다.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양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구청에 부동산 거래 신고를 공동으로 진행해야 한다. 중도금 이자는 후불제 조건이 적용되며 사업 주체가 알선하는 금융 기관을 통해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청약 당첨 후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당첨으로 판명되어 당첨이 취소될 경우 향후 공급 신청하려는 지역에 따라 일정 기간 분양 주택의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는 페널티가 부여된다.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바닥 차음재 성능은 실험실 기준 수치로 안내되며 실제 현장 측정 시 결과값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단지 외부 디자인, 색채, 조경 마운딩 등의 형태는 시공 과정에서 개선을 위해 인허가 절차를 거쳐 변경될 수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7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73224_d4037ea4.jpg</image>
            <pubDate>Mon, 25 May 2026 17:41:34 +0900</pubDate>
            <title>
                <![CDATA[[단독]일점선도(一點仙島) 남해 망운산 망운사… 성각스님이 밝힌 ‘마음의 등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남해안 중심에 자리한 보물섬 남해. 예부터 ‘일점선도(一點仙島)’라 불릴 만큼 신선이 머무는 섬으로 전해지는 이곳 망운산 자락에는 제비집처럼 아늑하게 자리 잡은 산사 망운사가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73224_d4037e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해 망운산 망운사 전경. 드론 촬영.</figcaption></figure><div></div><p><p>해발 786m 망운산 중턱에 자리한 망운사는 사방으로 절경이 펼쳐진다. 동쪽으로는 사천만과 통영만을 잇는 강진 바다가 열리고, 서남쪽으로는 광양만과 여수 앞바다가 이어진다. 북쪽으로는 지리산 천왕봉까지 한눈에 들어와 사방사유(四方四維)의 비경을 품고 있다.</p>    <p>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25일 새벽, 망운사에는 깨달음의 연등을 밝히려는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산사에는 독경 소리가 울려 퍼졌고 형형색색 오색 연등은 부처님의 탄생을 자축하는 은은한 분위기를 만들었다.</p>    <p>두 손을 모은 신도들은 저마다의 간절한 소원을 발원했고, 산사는 잠시 세속의 번뇌를 내려놓는 수행과 기도의 공간으로 변했다. “머무르지 않는 마음이 가장 깊이 머무는 곳.” 이날 망운사를 찾은 이들은 저마다 그런 고요함을 마주했다.</p>    <p>이날 봉축법요식의 중심에는 망운사 주지 성각스님이 있었다. 성각스님은 단순한 사찰 주지를 넘어 한국 선서화(禪書畵)의 맥을 이어온 수행자이자 예술가, 학승으로 평가받는다.</p>    <p>특히 국내 최초로 ‘선화 제작 분야’ 부산광역시 문화무형유산 선화 보유자로 지정·인정된 인물로, 한국 불교계에서는 독보적인 선서화 예술의 대가로 불린다.</p>    <p>그의 붓끝은 단순한 그림을 넘어 수행의 세계와 맞닿아 있다. 번뇌를 덜어내는 간결한 선과 여백 속에는 수행자의 고요함과 깨달음의 울림이 스며 있다. 수용자 교화활동부터 선화 수행까지 이어지는 삶 역시 자비와 무욕의 세계를 향해 흐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p>    <p>성각스님은 위키트리와 인터뷰에서 “선서화는 단순한 글과 그림이 아니라 선법(禪法)의 도구이자 수행과 깨달음의 길”이라며 “붓 한 획에도 수행자의 마음과 깨달음이 담긴다”고 말했다.</p>    <p>30대에 출가한 성각스님은 고산대선사에게 법맥(선맥)을, 화엄대선사에게 화맥을 전수받은 뒤 40여 년 동안 망운사에서 선필과 선화의 길을 걸어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73604_a9e3c1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인 25일 오후 망운사 전경. / 사진=최학봉 기자 &lt;저작권자(c) 위키트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gt;</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연등을 밝히는 것은 부처님께 광명의 빛을 올리는 동시에 자신의 무명업장을 걷어내고 밝고 맑은 광명지를 얻기 위한 수행”이라며 “스스로의 내면 자유를 찾고, 이타행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행복을 함께 나누기 위한 의미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요즘 사람들은 몸보다 마음이 더 많이 지쳐 있다. 그만큼 세상의 삶이 고통스럽다는 뜻”이라며 “절은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힐링과 선 명상의 공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선화도 기도도 결국 마음을 맑고 명징하게 만드는 수행”이라며 “남을 이기려는 마음보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온화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화과동체(和過同體)의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p>    <p>이날 봉축법요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장과 문화계 인사, 불자 등이 참석했다. 성각스님은 법문에서 “부처님오신날의 참뜻을 되새기며 ‘천상천하 유아독존(天上天下 唯我獨尊), 일체개고 아당안지(一切皆苦 我當安之)’의 주인공이 돼야 한다”고 설파했다.</p>    <p>망운사를 찾은 한 방문객은 “성각스님이 계신 망운사는 단순히 풍광 좋은 절이 아니라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이라며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기도하니 복잡했던 마음이 흔적 없이 사라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p>    <p>부처님오신날의 망운산 망운사는 단순한 종교행사를 넘어 지친 일상 속 사람들에게 위로와 쉼을 건네는 공간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수행과 예술로 오랜 세월 산사를 지켜온 성각스님의 묵직한 선적(禪的) 존재감이 자리하고 있었다.</p>    <div><strong>성각스님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strong></div>    <p>“AI 시대가 오고 기계가 인간의 생각을 대신하는 세상이 와도 마음은 여전히 가장 깊은 미지의 우주입니다. 우리는 결국 그 안에서 길을 찾고 삶의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20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1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50049_1c85107a.jpg</image>
            <pubDate>Mon, 25 May 2026 13:39:44 +0900</pubDate>
            <title>
                <![CDATA[[기고] 충동적인 메시지 하나가 인생을 바꿉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설마 이게 형사처벌까지 될 줄은 몰랐어요."경찰서 출석 요구를 받고서야 사무실을 찾아오는 의뢰인들이 공통으로 하는 말입니다. 랜덤채팅 앱에서 보낸 사진 한 장, 전 연인에게 보낸 충동적인 문자 한 통. 장난처럼 여겼던 행동이 어느 날 갑자기 '성범죄 피의자'라는 이름표를 달아줍니다.통신매체이용음란죄(이하 통매음)는 최근 검거 건수와 기소율이 모두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수사 공조가 강화되고 디지털 포렌식 기술이 정교해지면서, "익명이라 괜찮다"는 착각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처음 대응을 잘못하면 선처 가능성이 급격히 줄어든다는 점입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50049_1c85107a.jpg'  alt=''></figure><div></div><div><strong>어떤 행위가 처벌받는가 — 생각보다 넓습니다</strong></div></div><p>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 특례법 제13조는 '자기 또는 다른 사람의 성적 욕망을 유발하거나 만족시킬 목적'으로 통신매체를 이용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글·그림·영상 등을 상대방에게 '도달'하게 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합니다. 랜덤채팅·오픈카톡·SNS DM·게임 채팅창을 가리지 않습니다.핵심은 '도달'의 의미입니다. 상대방이 읽지 않았어도, 익명 계정이어도, 메시지가 수신된 순간 범죄는 완성됩니다. "어차피 열어보지도 않았는데"라는 변명이 통하지 않는 이유입니다.</p><div><strong>벌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성범죄의 후폭풍</strong></div><p>통매음은 형사처벌 자체보다 부수처분이 더 치명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모든 유죄 판결에 동일한 처분이 내려지는 것은 아니므로 정확한 요건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p><p>- 신상정보 등록: 가장 민감한 부분이지만, 통매음으로 '벌금형'을 선고받는 경우에는 신상정보 등록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징역형의 실형이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을 때 등록 의무가 발생합니다.</p><p>- 신상정보 공개·고지 및 취업제한: 이 처분들은 법원이 재범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합니다. 따라서 법원이 '공개나 취업제한을 해서는 안 될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하면 면제될 수 있습니다.</p><p>-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명령: 유죄 판결 시 원칙적으로 함께 부과되지만, 이 역시 특별한 사정이 있다면 예외가 될 수 있습니다.</p><p>과거에는 벌금형만으로도 신상정보가 등록되었으나,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벌금형을 초과하는 처벌을 받을 경우, 여전히 교직 상실, 거주지 공개 등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형량의 가벼움이 결코 '가벼운 사건'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점은 변함이 없습니다.</p><div><strong>"나는 잡히지 않겠지" — 디지털 추적의 현실</strong></div><p>가장 흔한 오해가 '익명 계정이라 신원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 수사는 이렇게 진행됩니다.피해자 신고 → 플랫폼 가입정보·접속 IP 사실조회 → IP 기반 통신사 사실조회 → 실명 특정 → 압수수색영장 → 기기 포렌식.국내 플랫폼은 수사기관의 사실조회에 통상 2주 내에 응합니다. 카카오·네이버의 경우 IP 정보와 가입 휴대전화 번호가 즉시 나옵니다. 닉네임만 썼다고 안심하는 순간, 수사는 이미 상당히 진행되어 있습니다.</p><div><strong>경찰서 출석 전, 이것만은 반드시</strong></div><p>수사 초기 대응이 사건의 향방을 결정합니다. 출석 요구를 받은 순간부터 모든 행동이 수사 기록에 남습니다.혼자 출석해 "솔직하게 다 말하면 선처받겠지"라는 기대는 금물입니다. 진술 전 변호인의 조력을 받는 것은 헌법 제12조가 보장하는 권리입니다. 자백이 없어도 디지털 증거로 유죄가 인정되는 구조에서, 준비 없는 진술은 양형에만 악영향을 줍니다.관련 기기나 계정을 임의로 삭제하는 행위도 절대 금물입니다. 증거인멸로 오히려 구속 사유가 됩니다.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합의 시도가 2차 피해 또는 합의 강요로 오인되면 상황이 급격히 나빠집니다.</p><div><strong>선처를 받으려면 — 양형 전략의 실제</strong></div><p>초범 여부, 피해 규모(전송 횟수·기간), 반성 정도, 피해자 합의 여부가 핵심 양형인자입니다. 불기소(기소유예) 또는 집행유예를 이끌어낼 여지는 분명히 있습니다. 단, 피해자 합의는 반드시 법률전문가를 통해 진행해야 합니다. 합의금액과 합의서 문구 하나가 민사 손해배상 리스크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또한, 신상정보 등록·공개나 취업제한과 같은 부수처분은 형사재판 과정에서 재범 위험성이 없다는 점 등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면제를 구하는 법리적 다툼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까지 염두에 두고 처음부터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p><p>통매음 사건은 '장난'으로 시작해 '인생의 오점'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초기 대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경찰서 출석 요구를 받았거나 피해자로부터 연락이 왔다면, 혼자 판단하기 전에 먼저 법률전문가와 상담하길 권합니다.</p><div><strong>글 | 권민성 변호사 (청유법률사무소)</strong></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17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8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05332_be64d7c7.jpg</image>
            <pubDate>Sun, 24 May 2026 18:11:00 +0900</pubDate>
            <title>
                <![CDATA[6개월 이후 전매 찬스…'문수로 라티에르 673' 무순위 청약, 분양가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원에 들어서는 문수로 라티에르 673 아파트가 미계약 잔여 세대에 대한 무순위 사후 청약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공급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 이후 계약이 체결되지 않고 남은 물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2개 동 총 199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12세대가 무순위 물량으로 공급된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전용면적 84B 타입 단일 주택형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정확한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로 예정되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상가 건물과 다세대 주택 및 학원 등이 위치해 있으며 비선호 시설이 인접해 있을 수 있으므로 청약 신청 전에 반드시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 단지 인근에 추가적인 주상복합 등 개발 사업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일조권이나 조망권, 소음 등의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고지되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05332_be64d7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수로 라티에르 673 / 문수로 라티에르 673</figcaption></figure><div></div></div><h3>청약 자격 요건과 공급 금액 세부 분석</h3><p>    </p><p>이번 무순위 청약은 일반 공급이나 특별 공급과 달리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무순위 사후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21일 기준으로 울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부산광역시 및 경상남도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무순위 청약 신청이 불가능하다. 동 주택에 당첨되어 계약을 체결했거나 예비 입주자 중 추가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 당첨되었으나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사람, 부적격 당첨자 또는 공급 질서 교란자로서 제한 기간 내에 있는 사람은 청약할 수 없다. 계속하여 90일을 초과하여 해외에 체류한 장기 해외 체류자도 국내 거주로 인정되지 않아 청약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공급 금액은 층수와 호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2동 2호 라인의 경우 23~24층은 8억 8700만 원, 25~26층은 8억 9000만 원, 27~29층은 8억 9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102동 3호 라인은 22~24층이 9억 700만 원, 25~26층이 9억 1000만 원, 27~29층이 9억 1500만 원이다. 분양 대금 납부 방식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 시 500만 원을 먼저 납부하고 계약 후 30일 이내에 계약금 2차분을 치러야 계약 조건이 충족된다.</p><p>    </p><p>중도금은 총 6회에 걸쳐 각 10%씩 분할 납부하며 1차 중도금 납부일은 7월 29일이다. 이후 2차는 11월 30일, 3차는 2027년 3월 29일, 4차는 2028년 3월 29일, 5차는 2028년 6월 29일, 6차는 2028년 9월 29일로 분할되어 있다. 중도금 대출은 사업주체가 알선한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될 수 있으나 개인 신용 상태나 대출 규제에 따라 대출이 제한될 수 있어 계약자 본인이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84B 타입 기준 2200만 원이며 계약 시 10%인 220만 원을 내고 입주 시 잔금 90%인 1980만 원을 완납해야 한다.</p><p>    </p><h3>주요 분양 일정 및 계약자 유의 사항</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2/img_20260522105349_20dc21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수로 라티에르 673 입지 환경 / 문수로 라티에르 673</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약 접수는 26일 인터넷을 통해 진행된다. 청약홈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이용해 접속한 뒤 공동 인증서나 금융 인증서 로그인을 거쳐 신청해야 하며 견본주택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 청약 신청 및 취소는 접수일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만 유효하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에 청약홈 시스템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시 SMS 수신에 동의한 당첨자에 한해 문자로도 결과가 안내된다. 당첨자 및 예비 입주자의 자격 검증을 위한 서류 접수는 6월 1일에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사업 주체 견본주택에서 진행되며 최종 계약 체결은 6월 4일에 이루어진다.</p><p>    </p><p>해당 주택은 분양가상한제가 미적용된 민영주택으로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4월 29일부터 6개월간 전매제한이 적용된다.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무순위 청약을 통해 분양권을 소유하게 될 경우 향후 다른 주택 청약 시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부동산 거래신고법에 따라 주택매매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할 지자체에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주계획서를 포함한 부동산 거래신고를 공동으로 완료해야 한다.</p><p>    </p><p>분양계약 체결 시에는 인지세법에 따라 정부 수입인지를 구매하여 인지세를 납부해야 하며 공급계약서 기재 금액에 따라 사업 주체와 분양 계약자가 세액을 절반씩 균등하게 부담하게 된다. 분양 대금 및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지정된 수협은행 계좌로만 입금해야 하며 견본주택에서의 현금 수납이나 카드 결제는 불가능하다. 위장전입이나 불법 전매 등 부정한 방법으로 당첨된 사실이 적발되면 일방적으로 계약이 해지될 수 있고 적발된 날부터 10년간 입주자 선정 제한을 받게 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86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0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3/img_20260523161021_b27d288e.jpg</image>
            <pubDate>Sat, 23 May 2026 16:13:08 +0900</pubDate>
            <title>
                <![CDATA[한동훈, 김현철 지지 선언에 “YS정신으로 보수 재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3/img_20260523161021_b27d28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현철 김영삼 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 사진제공=한동훈 캠프</figcaption></figure><div></div><p><p>한 후보는 23일 부산 북구 한진빌딩 7층 선거캠프에서 김 이사장의 지지 선언을 받고,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인 이른바 ‘YS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김 이사장은 이날 “건전한 보수의 미래를 위해 한 후보가 승리하는 게 순리이자 정도라고 생각한다”며 “보수를 기대하고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도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말했다.</p>    <p>그는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를 향해서도 비판적 입장을 드러냈다. 김 이사장은 “오만방자한 민주당 정권을 견제할 도구가 있어야 한다”며 “보수를 대개조할 누군가도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했다.</p>    <p>이어 “부산은 김영삼 전 대통령을 7선 정치인으로 만들고 대통령으로 세운 도시”라며 “한 후보도 YS정신을 받들어 부산에서 정치를 시작하려 한다”고 강조했다.</p>    <div><strong>“정의로운 보수·유능한 보수 계승”</strong></div>    <p>한 후보는 김 이사장의 지지 선언에 대해 “정의로운 보수와 유능한 보수가 건강한 보수라고 생각한다”며 “그 지점에 YS정신이 닿아 있다”고 말했다.</p>    <p>그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금융실명제 실시, 하나회 해체, 일제 잔재 청산 등을 언급하며 “정의롭고 유능한 정치가 YS정신”이라고 평가했다.</p>    <p>한 후보는 “그 정신을 계승해 부산 북구에서 유능하고 정의로운 보수를 되살리겠다”며 “보수를 재건하고 대한민국을 바꾸는 출발점이 부산 북구갑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div><strong>북구갑 선거, 보수 재편론 부각</strong></div>    <p>이번 지지 선언은 공식 선거운동 기간 중 보수층 결집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 후보는 무소속 출마 이후 보수 재건과 정권 견제론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p>    <p>한 후보는 “지금 보수는 위기에 처해 있고, 이 위기는 부산 북구갑의 승패와도 연결돼 있다”며 “부산 북구갑 발전과 보수 재건을 함께 이루겠다”고 말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03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34635_2f499321.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23:49:08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항만공사, 4대 항만공사와 시설물 유지관리 해법 모색]]>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국내 주요 항만공사들과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현안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p><p>    </p><p>부산항만공사는 21일부터 22일까지 부산항만공사 신항지사 대회의실과 북항마리나 회의실에서 ‘4개 항만공사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34635_2f4993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4개 항만공사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실무 워크숍’ 후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워크숍에는 부산항만공사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의 항만시설 유지보수 담당 부서장과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p>    <p>참석자들은 각 항만공사가 안고 있는 유지보수 현안과 항만시설물 관리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항만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보수 대응,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유지관리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p>    <p>항만시설은 부두, 안벽, 야적장, 도로, 배후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복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노후화 대응과 안전관리가 항만 운영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번 워크숍은 항만별 사례를 비교하고 실무자 간 협력망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p>    <p>참석 기관들은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스마트 안전기기 활용 사례도 공유했다. 건설현장 인공지능(AI)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사례와 항만시설 유지관리 우수사례도 논의되며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p>    <p>부산항만공사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4개 항만공사 간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이어가고, 항만시설물의 안전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9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33949_48c54f5a.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23:41:17 +0900</pubDate>
            <title>
                <![CDATA[‘클린원’ 돌아오고 ‘석세스백파’ 버틴다…부산광역시장배서 장거리 최강마 가린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장거리 최강 경주마를 가리는 ‘2026 스테이어 시리즈’의 마지막 승부가 부산에서 펼쳐진다.</p><p>    </p><p>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4일 부경 제3경주로 ‘제21회 부산광역시장배(G2·1800m·순위상금 7억 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스테이어 시리즈 최종 관문으로, 국내 정상급 장거리 강자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p><p>    </p><p>경마 팬들의 관심은 단연 복귀전에 나서는 ‘클린원’과 시리즈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석세스백파’의 맞대결에 쏠린다. 여기에 지난해 최우수마 ‘스피드영’, 서울 대표마 ‘강풍마’까지 가세하면서 사실상 최강자 결정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33949_48c54f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광역시장배 출전마...럴드경제배 결승전 통과 장면. / 사진제공=렛츠런파크 부산경남</figcaption></figure><div></div><p>부산경남 소속 경주마들이 장거리 무대에서 강세를 이어왔다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홈그라운드 이점을 안은 부경 소속 말들이 다시 한 번 상위권을 장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p>‘클린원’은 지난 3월 헤럴드경제배에서 4마신 차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긴 뒤 약 두 달 만에 실전에 복귀한다. 지난해 그랑프리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며 대상경주마다 존재감을 드러낸 만큼, 이번 복귀전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을 이어갈지 주목된다.</p>    <p>이에 맞서는 ‘석세스백파’는 최근 헤럴드경제배 2위, YTN배 우승을 잇달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초반부터 선행마를 압박하는 전개 능력이 강점으로 꼽히며, 현재 스테이어 시리즈 종합 1위를 달리고 있어 최종전 결과에 따라 시리즈 챔피언 확정 가능성도 거론된다.</p>    <p>‘스피드영’ 역시 강력한 우승 후보다. 지난해 최우수마에 선정된 스피드영은 출전마 가운데 가장 빠른 1800m 기록(1분52초1)을 보유하고 있다. 직전 YTN배에서 막판 추입력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인 만큼 거리 부담이 줄어든 이번 무대에서 반등 여부가 관심사다.</p>    <p>서울 대표 ‘강풍마’도 반격에 나선다. 직전 YTN배에서는 출발이 꼬이며 4위에 머물렀지만 꾸준한 성적을 기록해온 강자다. 다만 최근 마체중 감소세가 변수로 꼽히는 가운데, 오랜만에 도전하는 1800m 적응 여부가 승부를 가를 전망이다.</p>    <p>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부산광역시장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행사도 마련한다.</p>    <p>23일에는 어린이 인기 캐릭터 공연인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가 열리며, 24일에는 치어리딩 경연대회와 에어바운스, 체험형 운동게임 등이 운영된다.</p>    <p>또 이번 대회의 드레스코드는 ‘보라색’으로 정해졌다. 렛츠런파크 측은 경주로와 공원을 보랏빛 분위기로 꾸미고, 루키존과 결승선 일대에서 보라색 양우산 1000개를 선착순 배부할 예정이다.</p>    <p>부산광역시장배는 24일 오후 1시부터 KBS 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9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33205_5642eca9.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23:33:49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현장 안전점검 강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 북항재개발 사업지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캠페인이 진행됐다.</p><p>    </p><p>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북항재개발 사업지 일대에서 ‘2026년 안전캠페인 주간’을 운영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와 마리나 시설 작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33205_5642ec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항 북항재개발 사업지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캠페인이 진행됐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북항,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북항재개발 구역은 공사 현장과 마리나 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사업지인 만큼, 현장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    <div><strong>북항 마리나서 맞춤형 안전교육</strong></div>    <p>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일 부산항 북항 마리나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7개소와 마리나 시설 작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전문가 초빙 교육을 진행했다.</p>    <p>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과 심폐소생술,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실제 사고 예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고 예방 시나리오를 다룬 것이 특징이다.</p>    <p>특히 위험성평가는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끼임, 전도, 장비 접촉 등 주요 사고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  <div><strong></strong></div>  <div><strong>캠페인 용품 배포하며 안전수칙 환기</strong></div>    <p>캠페인 주간 동안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건설현장과 북항 마리나 사업장에서는 안전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용품도 배포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작업 전 안전수칙을 다시 확인하고, 현장 내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는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p>    <p>북항재개발 사업은 부산 원도심과 항만 기능을 새롭게 연결하는 대형 사업인 만큼, 공사 과정에서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크다.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과 관리기관의 예방 중심 대응이 함께 작동해야 사업 추진 과정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p>    <p>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캠페인 결과를 바탕으로 북항재개발 현장의 안전교육과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9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30416_2ee9cd1d.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23:06:49 +0900</pubDate>
            <title>
                <![CDATA[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서면서 첫 출정식…21일 공식 선거운동 돌입]]>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부산진구 서면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유세에 들어갔다.</p><p>    </p><p>김 후보는 21일 오전 7시 30분부터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오전 8시 같은 장소에서 ‘김석준 유세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선거사무원과 지지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산지역 16개 구·군에서도 지역 유세단을 중심으로 동시 선거운동이 시작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30416_2ee9cd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서면교차로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인사를 나눈 뒤 오전 8시 같은 장소에서 ‘김석준 유세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김석준 캠프</figcaption></figure><div></div><p>행사는 김 후보 출마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후보 연설과 지지 연설, 율동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선거캠프는 이날 유세를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 전환’과 ‘교육 정상화’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p>    <p>김 후보는 출정식 직후 문현금융단지와 연산교차로 등으로 이동해 점심·퇴근 시간대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 접촉면 확대에 나섰다.</p>    <p>김 후보는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부산교육이 다시 도약할지, 정체와 후퇴의 길로 갈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반드시 승리해 아이들의 미래와 부산교육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p>    <p>이어 “교육감 재임 시절 무너진 교육 현장을 정상화하고 학교 운영 체계를 바로잡는 데 집중했다”며 “이제는 정상화를 넘어 AI 시대에 맞는 미래교육 체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p>    <p>또 자신을 두고 “부산교육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 본 후보”라며 “경험과 청렴성, 정책 추진 능력을 검증받은 후보인 만큼 시민들의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9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24405_4c36db89.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22:49:57 +0900</pubDate>
            <title>
                <![CDATA[한동훈 “이재명 폭주 막으려면 한동훈 승리해야”…부산 북구갑 출정식서 강공]]>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21일 오후 “이재명 민주당의 폭주를 박살 내기 위해 한동훈이 승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한 후보는 이날 출정식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겨냥해 “이재명의 대리인인 하정우 후보와의 대결에서 제가 승리하면 그런 짓(공소취소) 못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그런 짓은 안 된다고 판정을 내려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그런 양아치 짓 하면 안 된다고 KO승을 보여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24405_4c36db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날 한 후보는 출정식에서 지지자들과 시민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한 뒤, 단상 앞에 마련된 취재진 공간으로 이동해 선거 전략과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 사진=이하 최학봉 기자 &lt;저작권자(c) 위키트리,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gt;</figcaption></figure><div></div><p>또 경쟁 후보인 박민식 후보에 대해서는 “박민식은 어떤 경우에도 당선이 불가능하다”며 “그분들은 결국 제 발목을 잡아서 하정우를 당선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비판했다.</p>    <p>하 후보를 향해서도 “그 사람이 뭐 하려고 나온지 모르겠고 모든 걸 AI로 얘기한다”며 “북구는 AI가 아닌 지난 20년 동안 잃어버리고 발전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AS가 필요한 곳”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북구를 끝까지 AS 할 사람”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24756_f40380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1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앞에서 열린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출정식에 지지자들이 대거 몰려 현장을 가득 메웠다.</figcaption></figure><div></div><p>한 후보는 출정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 후보의 삭발식과 완주 선언에 대한 질문을 받고 “보수를 재건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박살 내야 한다는 큰 민심 앞에서 그런 문제들은 종속 변수”라며 “선거 현장에는 대단한 민심의 열망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225617_cd3e4b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1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인근에서 열린 출정식을 마친 뒤 차량 위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며 이동하고 있다.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취재진, 경찰 경비 인력이 한꺼번에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보수 진영 노선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배출한 대통령이 잘못해도, 불법 계엄을 해도 저는 그걸 막은 사람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공소취소하면 탄핵해버리겠다고 말할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윤어게인’ 노선으로는 절대 보수가 정권을 잡지 못한다”며 “장동혁 같은 생각으로 우리 보수가 정권을 되찾아올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9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51415_88d688a3.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15:15:00 +0900</pubDate>
            <title>
                <![CDATA[주말 나들이 명소 부동의 1위…23일 하루에 다 끝내는 부산가족축제 총정리 가이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시내 각 구군 가족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20회 부산가족축제가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성년을 맞이한 이번 축제는 제13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와 통합되어 개최되며 모두포용, 함께돌봄, 같이평등이라는 가치를 담아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51415_88d688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행사는 오전 11시 다원중창단과 사하구가족센터 리틀 아오자이 무용단의 축하무대로 막을 올린다. 개회식에서는 가정의 달과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모범 부부와 한부모가족 지원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이 진행된다. 낮 12시부터는 청소년 열린 축제의 일환으로 총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는 노래경연대회와 슈팅스타 치어리딩 팀의 특별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활기를 더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무대행사로 같이 키우는 하루 고민상담소 토크쇼가 진행되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p><p>    </p><h3>가족체험 마당과 다양성을 품은 부스 운영</h3><p>    </p><p>축제의 핵심인 가족체험 마당은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솜마당 일대에서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포용, 돌봄, 평등을 주제로 구성된 28개 가족체험 부스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모두포용 마당에서는 편견을 해소하고 포용을 실천하는 활동이 주로 배치된다. 부산서구가족센터의 편견 팡 포용 온 활동과 포용을 그리다 프로그램, 사하구가족센터의 세대를 잇는 놀이 및 오색실로 잇는 마음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부산지회는 포용의 오징어 게임을 통해 시민들과 만나며 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비치백 꾸미기와 컵타워 챌린지, 기장군가족센터의 다름을 담는 수세미 만들기와 다같이 퐁퐁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p><p>    </p><p>함께돌봄 마당은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손으로 직접 만드는 활동으로 풀어나간다. 부산동구가족센터의 바다유리 마그넷 만들기를 비롯해 사상구가족센터의 슈링크 키링 만들기와 돌봄 온 젠가 게임이 진행된다. 금정구가족센터는 돌봄 토핑 피자 만들기와 디폼 블럭 맞추기 활동을 준비했으며 영도구가족센터는 패밀리 키캡 키링 공방과 패밀리 챌린지를 주관한다. 부산광역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의 바람개비에 담은 돌봄 프로그램과 이젠센터의 토닥토닥 우리 가족 걱정인형 만들기 등 세대 간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부스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p><p>    </p><p>같이평등 마당은 일상 속 양성평등과 균형 있는 삶을 다루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동래구가족센터는 평등을 지켜라와 불평등을 막고 더위도 막는 체험을 선보인다. 부산광역시 거점형 지역양성평등센터는 성평등 챌린지를 펼치며 수영구가족센터는 평등의 바람이 불어오네와 평등의 높이 모두의 골인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연제구가족센터의 불평등 스트라이크 챌린지와 나만의 평등 물컵 만들기, 부산광역시 일생활균형센터의 일생활균형 퀴즈 뽑기, 해운대구건강가정지원센터의 알록달록 평등 모자 만들기와 붙어라 평등 손바닥 프로그램이 고루 마련되어 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51433_37889b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 가족축제 포스터 / 부산 가족축제</figcaption></figure><div></div></div><h3>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미래성장 마당과 전시 행사</h3><p>    </p><p>지역 청소년들의 진로와 성장을 돕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미래성장 마당은 학교와 유관 기관이 협력한 25개 부스로 채워진다. 부산항공고등학교의 미래 항공 체험관과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의 생태 체험이 눈길을 끈다. 금정청소년수련관은 인생세컷 맛집 금정열린사진관을 개설하고 양정청소년수련관은 3D펜을 활용한 지비츠 만들기를 지도한다. 해동중학교 보리수동아리의 모루인형 만들기와 해운대청소년수련관 오븐탐험대의 컵머핀 디자인 활동,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의 양궁 스포츠체험, 경남정보대학교 물리치료과의 신체 능력 찾기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펼쳐진다.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의 영화 이어 찍기와 함지골청소년수련관 연합 동아리 그랑의 3D 키캡 하우스, 국립청소년생태센터의 생태 진로 탐색 체험도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p><p>    </p><p>감천중학교 단여울 봉사단은 양말목 업사이클링 체험을 제공하며 영도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동의대학교 평생교육상담학과의 청소년 마음 성장소, 기장군청소년수련관의 테라리움 만들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의 드로잉 버블이 연속적으로 운영된다. 금정중학교 행복드림 봉사단의 키링 공작소와 금곡청소년수련관의 미니파우치 만들기, 동서대학교 공감연구회의 배지 정거장, 기장문화예절학교의 매듭 공예가 준비된다. 사상구진로교육지원센터의 미래직업 사격 체험과 부산광역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작은 쉼터, 동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청소년꿈인턴 소개 부스도 문을 연다. 부산진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실물경제체험 드림 펜 스튜디오, 영도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마음세탁소, 부전 청소년센터와 동의대학교 아띠가 공동 운영하는 탁구공 던지기까지 풍성한 일정이 이어진다.</p><p>    </p><p>체험 부스 외에도 다솜갤러리에서는 모든 가족은 아름다워를 주제로 한 가족그림전시가 행사 당일 내내 펼쳐진다. 가족센터 사업안내와 우수사례 소개 등 가족 가치를 제고하는 전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유익한 정보를 전달한다.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를 거친 가족을 그리다 캐리커처 특별체험이 정오부터 운영되며 오후 1시부터는 맞춤형 전문 가족상담이 사전 접수자를 대상으로 개별 진행된다.</p><p>    </p><p>당일 현장을 찾지 못하는 대중을 위한 비대면 참여 창구도 열려 있다. 지난 8일부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시작된 온라인 축제는 오는 6월 7일까지 이어진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돌봄, 포용, 평등을 주제로 한 12가지 온라인 가족체험이 상시 제공되며 가족의 언어 듣고 싶은 말 이벤트와 가족의 언어 영상공모전, 축제 소문내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축제의 의미를 한 달간 이어가도록 돕는다. 행사는 에어부산, 스파랜드, 옵스 등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주차 공간이 협소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61.529307713003!2d129.05810787634942!3d35.1683578727571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8eb9713d927bb%3A0x57b3d88e58975c90!2z64uk7Iac66eI64u5!5e0!3m2!1sko!2skr!4v177934411324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iframe><figcaption class="caption">다솜마당 / 구글 지도</figcaption></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4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33127_637fcd79.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23:32:09 +0900</pubDate>
            <title>
                <![CDATA[해운대구, 관광시설·해안 방재시설까지 안전점검 확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해운대구가 여름철 관광객 증가와 생활시설 안전사고에 대비해 취약시설과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들어갔다.</p><p>    </p><p>점검은 지난 4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되며, 대상은 숙박시설, 공연장, 목욕장, 워터파크 등 다중이용시설을 비롯해 공동주택, 기계식주차장, 어린이놀이시설, 요양시설 등 모두 91곳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33127_637fcd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번 점검은 공무원 단독 확인이 아니라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이뤄진다. / 사진제공=해운대구</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점검은 공무원 단독 확인이 아니라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전기·소방 관리 상태, 주요 설비 작동 여부,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p>    <p>특히 드론과 열화상카메라 등 장비도 투입된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 상부나 전기설비 이상 발열 여부 등을 확인해 점검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취지다.</p>    <p>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한다.</p>    <p>해운대구는 오는 28일과 29일에는 해안 관광시설과 방재시설도 별도로 점검한다.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스카이캡슐, 승객 대기시설을 비롯해 마린시티, 미포, 청사포 일원의 방재시설물이 대상이다.</p>    <p>이 과정에서 관광시설의 구조 안전성과 설비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테트라포드와 돌제 등 해안 방재시설의 파손·침하·이탈 여부, 위험구간 안전표지판 설치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p>    <p>해운대구는 생활 주변 위험요인을 주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와 주민이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32358_93673e52.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23:25:18 +0900</pubDate>
            <title>
                <![CDATA[ 부산항 북항 ‘별빛수로’ 정비 착수… 수초·부유물 집중 제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인 ‘별빛수로’에서 봄철 수초 급증과 부유물 유입 문제가 이어지자 부산항만공사가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들어갔다.</p><p>    </p><p>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는 도심 속 대표 수변 산책 공간으로 시민 이용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최근 기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 영향으로 수초 번식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경관 훼손 문제가 제기돼 왔다. 여기에 조수 흐름을 따라 유입된 각종 부유물이 수초에 걸리며 수로 환경을 저해한다는 민원도 잇따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32358_93673e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초 제거 특수장비를 투입해 과다 번식한 수초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부산항만공사는 그동안 현장 인력을 중심으로 수초 제거와 부유물 수거 작업을 이어왔지만, 반복적인 유입과 빠른 번식 속도로 인해 관리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p>    <p>이에 따라 공사는 지난 18일부터 수초 제거 특수장비를 투입해 과다 번식한 수초와 부유물을 집중 수거하고 있다. 작업은 5일간 진행되며 수로 양 끝단에는 외부 부유물 유입을 줄이기 위한 차단막도 설치된다.</p>    <p>해양환경공단(KOEM) 측은 이번 수초 번식 현상에 대해 “수로 생태환경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면서도 “수초 자체보다 부유물 유입 관리가 경관 유지 측면에서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p>    <p>북항 친수공원 일대는 산책과 조깅, 야간 경관 관람 수요가 높은 부산 대표 도심 친수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어, 공사는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 변화에 맞춘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31527_450bf1da.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23:16:34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시설공단, 도심서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전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도심에서 불법도박 근절과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캠페인이 잇따라 진행됐다.</p><p>    </p><p>부산시설공단은 최근 스포원 광복사업소와 서면사업소 일대에서 불법도박 특별 단속과 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현장 점검 활동을 강화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31527_450bf1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경주사업처 심판공정팀 직원들이 참여해 사업소 주변 불법 영업행위 점검과 거리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경주사업처 심판공정팀 직원들이 참여해 사업소 주변 불법 영업행위 점검과 거리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현장에서는 불법도박 위험성과 중독 예방 필요성을 알리는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p>    <p>광복사업소에서는 부산대 부산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이용객 대상 금연 캠페인도 열렸다. 현장에서는 폐활량 검사와 금연 상담이 진행됐고, 도박중독 예방 전문가 상담과 건전 이용 서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p>    <p>서면사업소는 고객 참여형 ‘클린베팅 3GO 캠페인’을 통해 건전 구매 퀴즈와 서약 프로그램, 실천 손목띠 착용 행사 등을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 참여 고객에게는 건강음료를 제공하며 건전 레저문화 참여를 유도했다.</p>    <p>공단은 최근 불법도박과 중독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 체감형 예방활동과 현장 점검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30425_163a7088.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23:06:46 +0900</pubDate>
            <title>
                <![CDATA[[기고문] 흔들림 없는 청렴의 무게, 선거 공정성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선거의 공정성은 민주주의 신뢰를 떠받치는 핵심 보루입니다."</p><p>    </p><p>선거는 국민의 뜻을 국정에 반영하는 가장 엄중하고 소중한 절차입니다. 그러나 선거철이 다가올수록 공직사회를 향한 외부의 유혹과 부당한 요구 또한 거세지곤 합니다. 이러한 선거·정치 관련 요구는 단순한 민원을 넘어 공직자의 직무 수행 공정성을 뿌리째 흔들 수 있는 심각한 위험 신호입니다. 공직자의 작은 흔들림이 선거 결과의 신뢰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경각심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30425_163a70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호정 해운대소방서장 / 사진제공=소방재난본부</figcaption></figure><div></div><p>절차적 대응: '위험'을 감지했을 때의 올바른 자세</p>    <p>공무원 행동강령 제8조(정치인 등의 부당한 요구에 대한 처리)는 이러한 위험 상황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정치인이나 정당 등으로부터 직무 수행의 공정성을 해치는 부당한 요구를 받았을 때는 결코 혼자 고민해서는 안 됩니다.</p>    <p>그 요구가 자신의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소속 기관장이나 행동강령책임관에게 보고하고 상담하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는 단순히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차원에서 부당한 외압을 차단하고 공직자 개인을 보호하며 직무의 독립성을 확보하는 가장 강력한 방어 기제입니다.</p>  <div><strong>청렴의 재정의: 부패 방지를 넘어 '투명한 신뢰'로</strong></div>    <p>우리가 지향해야 할 청렴은 단순히 금품 수수나 뇌물을 거부하는 소극적 의미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진정한 청렴이란 모든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정직하게 집행함으로써 국민과의 신뢰를 두텁게 쌓아가는 과정입니다. 특히 선거 관련 업무에서 청렴은 곧 '중립'과 '형평'이라는 이름으로 발현되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나 공평한 잣대를 적용할 때 비로소 선거의 결과에 대해 국민 모두가 승복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p>  <div><strong>일상의 생활화: 교육과 점검을 통한 체계적 실천</strong></div>    <p>청렴은 구호로만 완성되지 않습니다. 일상 업무 속에 깊이 뿌리내려야 합니다. 정기적인 청렴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법규와 윤리 기준을 숙지해야 합니다. 구체적인 위반 사례를 공유하여 비슷한 상황에서 유연하고 단호하게 실질적 대응 역량을 길러야 합니다. 나아가 업무 캘린더와 업무 추진 내역을 스스로 점검하며 혹시 모를 편향성이나 허점이 없었는지 되돌아보는 '자기 성찰'의 시간을 정례화해야 합니다.</p>    <div><strong>결론: 청렴이 곧 선거의 신뢰입니다</strong></div>    <p>결국 선거의 공정성을 수호하는 길은 우리 공직자들이 청렴이라는 기본 가치를 얼마나 굳건히 지키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청렴은 선거의 신뢰를 지탱하는 든든한 바탕이며, 이는 곧 우리 정부와 공직사회를 향한 국민의 믿음으로 이어집니다.</p>    <p>선거가 공정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청렴의 등불을 밝혀야 할 때입니다. 공정한 행정이 국민의 신뢰를 만들고, 그 신뢰가 건강한 민주주의를 꽃피울 것임을 확신합니다.</p>    <div><strong>글.               해운대소방서장 강호정</strong></div></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24928_16cc83a3.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22:50:17 +0900</pubDate>
            <title>
                <![CDATA[동서발전, 국산 AI 반도체 실증 나선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외산 GPU 중심 인공지능(AI) 인프라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국산 기술 실증에 들어갔다.</p><p>    </p><p>동서발전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에이아이, AI 소프트웨어 기업 코난테크놀로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발전 산업 현장에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24928_16cc83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백준호 퓨리오사에이아이 대표,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 그리고 협약식에 참석한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서발전</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협력의 핵심은 발전소 운전·정비·제어 분야에서 국산 AI 기술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있다. 그동안 국내 AI 산업은 엔비디아 등 해외 GPU 의존도가 높았지만, 최근 정부의 ‘AI 주권’ 강화 기조와 맞물리며 국산 반도체와 자체 언어모델 확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p>    <p>퓨리오사에이아이는 AI 연산 특화 반도체(NPU) 기술을, 코난테크놀로지는 산업형 LLM 기술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공기업 발전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실증 역할을 맡는다.</p>    <p>에너지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공 발전 분야에서 국산 AI 적용 사례를 만드는 시험무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발전 산업 특성상 안정성과 보안성이 중요한 만큼, 현장 검증 결과에 따라 제조·에너지 분야 전반으로 확산 가능성도 거론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23829_d301f5e2.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22:39:42 +0900</pubDate>
            <title>
                <![CDATA[한국남동발전, 발전소 운영 전반에 AI 전환 속도 낸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발전소 운영과 정비, 제어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려는 공공·민간 협력이 본격화된다.</p><p>    </p><p>한국남동발전은 1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전KDN, 두산에너빌리티, 비앤에프테크놀로지와 ‘발전 AX(AI Transformation) 선도모델 발굴 및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223829_d301f5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남동발전은 향후 협약기관들과 ‘발전 AX 기술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맞춤형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 사진제공=남동발전</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협약은 발전소 현장에 AI 기반 데이터 분석, 예측 진단, 설비 운영 최적화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력산업에서도 설비 안정성 확보와 운영 효율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면서, 발전 분야 AX 전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는 흐름으로 확대되고 있다.</p>    <p>협약에는 한국남동발전을 비롯해 전력 ICT 분야의 한전KDN, 발전 설비·제어 기술을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 실시간 운영 데이터 분석과 이상 탐지 기술을 가진 비앤에프테크놀로지가 참여했다.</p>    <p>4개 기관은 앞으로 발전 AX 과제 기획과 발굴, 정기 기술 세미나와 워크숍, 현장 실증과 기술 검증, 데이터 활용 및 테스트베드 제공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p>    <p>특히 이번 협약은 공공 발전사와 전력 ICT 기업, 발전 설비 기업,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발전소 운영 노하우와 민간 기술력을 결합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전환 모델을 찾겠다는 구상이다.</p>    <p>한국남동발전은 향후 협약기관들과 ‘발전 AX 기술협의체’를 구성해 현장 맞춤형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검증된 우수 과제는 사업화 과정을 거쳐 발전소 현장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p>    <p>이번 협약이 성과로 이어질 경우 발전소 운전 효율 향상, 설비 이상 조기 감지, 정비 업무 고도화 등 전력 생산 현장의 디지털 전환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9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32756_05056647.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3:28:57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교도소, 부산과기대 학생 초청 교정시설 참관 진행…현장 체험 통해 교정행정 이해 높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교정행정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부산에서 진행됐다. 대학생들이 실제 교정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수용자 교정·교화 과정과 교정직 공무원의 역할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p><p>    </p><p>부산교도소는 최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김형섭 교수와 학생 등 18명을 초청해 교정시설 참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32756_050566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교도소는 최근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김형섭 교수와 학생 등 18명을 초청해 교정시설 참관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부산교도소</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프로그램은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정직 공무원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취사장과 수용동, 작업장 등 교도소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수용자 생활환경과 교정·재사회화 시스템 운영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p>    <p>특히 현장에서는 수용자의 직업훈련과 작업 프로그램, 교정시설 내 안전관리 체계 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교정시설 내부를 견학하며 교정행정의 실제 운영 과정을 살펴봤다.</p>    <p>김형섭 교수는 “학생들이 교정행정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노후화된 시설 여건 속에서도 교정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교정 업무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이민열 부산교도소장은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교정시설 참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열린 교정행정 구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7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31826_078a3202.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3:19:41 +0900</pubDate>
            <title>
                <![CDATA[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 화재 취약가구 900세대에 전기화재 예방 안전키트 지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지역 화재 취약계층 90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화재 예방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현장 설치·안전교육 방식까지 도입하면서 지역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p>    </p><p>캠코는 19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서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부산지역 화재 취약가구 전기화재 예방키트 전달식’을 열고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31826_078a32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원 대상 900세대에는 자동소화 멀티탭과 콘센트 자동소화 패치 등으로 구성된 ‘전기화재 예방 안전키트’가 전달 / 사진제공=캠코</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사업은 노후주택과 오래된 아파트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안전 취약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최근 전기 누전과 멀티탭 과부하 등 생활형 화재 위험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실질적인 예방 장비를 각 가정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p>    <p>지원 대상 900세대에는 자동소화 멀티탭과 콘센트 자동소화 패치 등으로 구성된 ‘전기화재 예방 안전키트’가 전달된다. 초기 화재 대응과 전기 화재 예방에 필요한 장비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게 캠코 측 설명이다.</p>    <p>특히 이번 사업은 부산시 노인 일자리 지원사업과 연계돼 눈길을 끈다. 소방안전 교육을 받은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취약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 기기를 설치하고 생활 안전교육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 기부를 넘어 고령층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안전망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노린 셈이다.</p>    <p>캠코는 최근에도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치매환자·발달장애인 대상 배회감지기 지원, 어린이 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등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지속 확대하며 공공기관 ESG 경영 강화에 힘을 싣고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30943_b5d0624a.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3:10:46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항만공사, 부산항 긴급복구 전담 유지보수 업체 44곳 신규 선정 추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내 시설물 파손과 긴급 복구 상황에 대비해 유지보수 협력업체 모집에 나선다. 항만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향후 2년간 긴급 복구 체계를 담당할 업체들을 업종별로 선정할 계획이다.</p><p>    </p><p>부산항만공사는 19일 항만 시설물 긴급 유지보수 지정업체 4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부산항 내 각종 기반시설의 안전관리와 긴급 복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토목·건축·전기·통신·기계 분야 등 총 13개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30943_b5d062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항 신항 전경.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부산항은 국내 최대 물류 거점인 만큼 시설물 이상이나 예기치 못한 파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부산항만공사는 연간 약 24억 원 규모의 유지보수 예산을 편성하고, 업종별 복수 업체를 지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순번에 따라 즉시 현장에 투입하는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p>    <p>선정 업체들은 협약 체결 이후 2년 동안 부산항 내 긴급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현장 상황에 따라 시설물 복구와 안전조치 등을 맡게 되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역할도 담당한다.</p>    <p>부산항만공사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참가 서류를 접수한 뒤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모집 공고와 세부 평가 기준 등은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부산항은 최근 북항 재개발과 스마트·친환경 항만 전환 사업이 확대되면서 시설 유지관리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항만 운영의 연속성과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복구 대응 체계를 상시 유지하려는 공공기관들의 움직임도 강화되는 분위기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30242_a1cde8f4.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3:03:45 +0900</pubDate>
            <title>
                <![CDATA[울산항 하역안전지수 개선…불량등급 사라졌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울산항 하역현장의 안전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까지 존재했던 ‘불량’ 등급 업체가 올해 평가에서는 한 곳도 나오지 않으면서 항만 안전관리 체계 변화가 수치로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p>울산항만공사(UPA)는 19일 울산항 부두운영사와 탱크터미널 등 27개사를 대상으로 ‘하역안전지수 설명회’를 열고 2025년도 산정 결과를 공개했다. 설명회에는 안전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30242_a1cde8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산항만공사(UPA)는 19일 울산항 부두운영사와 탱크터미널 등 27개사를 대상으로 ‘하역안전지수 설명회’를 열고 2025년도 산정 결과를 공개했다. 설명회에는 안전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 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하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안전’ 등급은 지난해 4개사에서 5개사로 늘었고, ‘양호’와 ‘보통’ 등급도 각각 1개사씩 증가했다. 반면 ‘미흡’ 등급은 7개사에서 5개사로 줄었으며, 지난해 1개사였던 ‘불량’ 등급은 올해 완전히 사라졌다.</p>    <p>업계에서는 안전보건 전담 인력 확충과 현장 안전점검 강화, 법정 외 안전교육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울산항만공사 분석에서도 안전교육 실시 횟수와 점검 증가 등이 주요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p>    <p>울산항 하역안전지수는 단순 사고 건수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안전예산 투자, 전담 인력 비율, 교육 지원, 현장 점검, 개선 이행률, 중대재해 발생 여부 등을 종합 반영하는 예방 중심 안전평가 체계다. 울산항만공사가 2022년 국내 항만 가운데 처음 도입했다.</p>    <p>현재는 임대부두 사업자 선정 가점, 안전관리 컨설팅 지원사업, 저등급 업체 집중관리 등에 활용되고 있다. 항만업계에서는 기존 ‘사후 대응형’ 안전관리에서 ‘사전 예방형’ 체계로 전환하는 시도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p>    <p>특히 국회에서는 항만안전특별법 개정을 통해 울산항 하역안전지수를 전국 무역항 안전평가 체계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울산항에서 운영 중인 안전평가 모델이 전국 항만 안전관리 기준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p>    <p>다만 울산항만공사 내부 분석에서는 본항의 안전등급이 온산항·신항보다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일반화물 취급 비중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추가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p>    <p>이날 설명회에서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시행에 따른 위험성평가 강화와 근로자 참여 의무화 제도 등에 대한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25251_e8e6389a.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2:53:50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항만공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B등급 달성]]>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감사원이 실시한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B등급을 획득했다.</p><p>    </p><p>부산항만공사는 감사원의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B등급을 받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25251_e8e638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항만공사 전경.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 자체감사기구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28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차원의 감사기구 지원 의지 ▲감사조직 구성 및 인력 수준 ▲감사활동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A부터 D등급까지 부여했다.</p>    <p>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내부통제 체계 정비와 감사 기능 강화, 조직 내 내부통제 문화 확산 노력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p>    <p>특히 예방 중심 감사 체계 운영과 윤리경영 기반 강화, 리스크 관리 체계 개선 등을 통해 내부 감사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고 BPA 측은 설명했다.</p>    <p>최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내부통제 강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항만 공기업 역시 감사·윤리경영 체계 고도화와 투명경영 강화 움직임이 확대되는 분위기다.</p>    <p>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감사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해 공공기관 신뢰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24424_c66d8aa7.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2:46:54 +0900</pubDate>
            <title>
                <![CDATA[동남권원자력의학원 허명숙 간호과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울경본부장 표창 수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허명숙 간호과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병동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p><p>    </p><p>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허명숙 간호과장이 지난 13일 경남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6년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워크숍’에서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24424_c66d8a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주관 워크숍에는 각 의료기관의 간호부장이 참석한 관계로 행사 당일에는 대리 수상이 진행됐다. 이후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 정승필 의학원장이 허명숙 간호과장에게 직접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워크숍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요양기관 간호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의료진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p>    <p>허 과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과정에서 운영 체계 구축과 인력 관리 업무를 맡아왔다. 특히 병동 확대에 따른 간호 인력 배치와 교육 시스템 정비, 운영 안정화 등에 참여하며 관련 업무를 총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p>    <div><strong>간호 인력 운영 체계 정비…성과평가 S등급</strong></div>    <p>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는 야간전담간호사 제도와 대체간호사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병동 운영 체계를 구축해왔다.</p>    <p>또 신규 입사교육과 직무교육을 정례화하고 병동 운영 지침서와 직무기술서를 정비하는 한편, 간호기록 프로토콜 전산화를 추진해 업무 표준화와 정확성 향상에도 힘써왔다.</p>    <p>이 같은 운영 개선 노력은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 획득으로 이어졌다고 의학원 측은 설명했다.</p>    <p>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024년 7월부터 단계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상을 확대해 현재 248병상 규모의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p>    <p>의학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병동 운영을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안전한 입원 환경 조성과 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23315_9d6c13c6.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2:36:03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양 스타트업 기관과 협력…부산 기업 해외 진출 지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지역 해운·물류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싱가포르 해양 창업지원 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p><p>    </p><p>부산항만공사(BPA)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싱가포르 해양 스타트업 지원기관 PIER71과 함께 ‘해운항만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23315_9d6c13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가자들이 부산항 항만안내선 ‘이그린호’에 탐승하여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가 지원 중인 창업기업들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해운·물류 전시회인 ‘TOC ASIA 2025’ 참가를 계기로 형성된 협력 관계가 실제 교류 행사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p>    <p>부산항만공사는 당시 해운물류 창업지원 플랫폼 ‘1876 부산’ 입주기업들과 함께 현지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항만·물류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다.</p>    <div><strong>부산 스타트업·싱가포르 기관 직접 교류</strong></div>    <p>행사 첫날인 18일 PIER71 관계자들은 부산항만공사 본사를 방문해 BPA 보육기업인 파이시스소프트와 아이피엘엠에스(IPLMS) 관계자들과 개별 간담회를 진행했다.</p>    <p>간담회에서는 싱가포르 시장 진출 가능성과 스마트 항만 분야 기술 협력 방안, 현지 실증 기회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p>    <p>이어 참가자들은 부산항 항만안내선 ‘이그린호’를 타고 부산항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또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부산지역산업진흥원 관계자, 지역 유망 스타트업들과 함께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p>    <p>둘째 날인 19일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PIER71 주관의 ‘스마트 포트 챌린지(Smart Port Challenge·SPC)’ 설명회가 열렸다.</p>    <p>SPC는 싱가포르가 운영하는 대표 해양·항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항만 산업 현안을 스타트업 기술로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지원금과 함께 싱가포르 항만 현장 실증 및 투자 연계 기회 등이 제공된다.</p>    <p>설명회에서는 2026년 SPC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참여 절차, 기존 참가 기업들의 성과 사례 등이 소개됐으며, 참석 기업 간 네트워킹도 함께 진행됐다.</p>    <p>최근 글로벌 항만업계가 친환경·디지털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면서 항만 공기업들의 스타트업 육성 경쟁도 활발해지는 분위기다. 부산항만공사 역시 해외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지원에 나서고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20305_548437c2.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2:04:01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시설공단, 금강공원서 시민 참여형 러닝 행사...“헬스장 대신 숲길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러닝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도심 공원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체험형 행사가 열린다.</p><p>    </p><p>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금강공원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 ‘오늘 운동은 금강공원에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20305_548437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금강공원은 울창한 숲길과 경사 구간이 함께 조성돼 있어 산책과 가벼운 러닝 코스로 꾸준히 시민들의 이용이 이어지는 공간이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행사는 기록 경쟁보다 일상 속 운동 습관 형성과 자연 속 건강 활동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최근 러닝 크루와 걷기 챌린지 등 생활체육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공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양해지는 분위기다.</p>    <p>행사는 ‘7천보 걷기’와 ‘버추얼 런(Virtual Run)’ 두 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p>    <p>걷기 프로그램은 금강공원 산책로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7천보를 채우는 방식이다. 참가자는 스마트폰 걷기 앱이나 만보기를 활용해 걸음 수를 인증하면 된다. 행사 기간 동안 금강공원 정문에서 인증한 시민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된다.</p>    <p>3km 자유 러닝 방식으로 진행되는 버추얼 런은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과 코스를 선택해 뛰는 비대면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기록 앱 등을 통해 완주 여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    <p>부산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금강공원은 울창한 숲길과 경사 구간이 함께 조성돼 있어 산책과 가벼운 러닝 코스로 꾸준히 시민들의 이용이 이어지는 공간이다. 최근에는 건강관리와 야외활동 수요가 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과 러닝 동호인들의 발길도 증가하는 추세다.</p>    <p>특히 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이나 기록 단축보다 ‘완주’ 자체에 의미를 두고 기획됐다. 공단 측은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난도를 낮췄다고 설명했다.</p>    <p>버추얼 런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부산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15204_8b6fa524.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1:53:31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시설공단, 금강공원서 어린이 생태체험 운영…“도심 숲이 살아있는 교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시설공단은 최근 금강공원 일원에서 공원자연학교 2.0 프로그램 ‘찾아라 곤충 친구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숲길과 잔디밭을 걸으며 메뚜기, 사마귀,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찾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돋보기를 활용해 곤충의 움직임과 특징을 살펴보고 그림일기 형태로 기록하는 시간도 가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15204_8b6fa5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린이들이 숲길과 잔디밭을 걸으며 메뚜기, 사마귀,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을 직접 찾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현장에서는 생태해설사가 함께하며 곤충의 생태와 자연환경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단순 체험을 넘어 관찰과 학습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관심도 높았다.</p>    <p>특히 스마트폰과 실내 활동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숲속을 뛰어다니며 자연을 접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학부모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p>    <p>한 참가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곤충을 찾고 관찰하면서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도심 공원에서도 이런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계속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div><strong>반딧불이 탐험·야간 생태체험으로 확대</strong></div>    <p>공원자연학교 2.0은 6월에도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p>    <p>태종대유원지에서는 오는 6월 13일 반딧불이를 관찰하는 야간 프로그램 ‘반딧불이 탐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항친수공원에서는 6월 27일 야간정원 속 생태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    <p>부산시설공단은 시민들이 공원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6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14218_a6386d14.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1:44:44 +0900</pubDate>
            <title>
                <![CDATA[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새도약기금 연체채권 매입가율, 외부 회계법인 통해 산정”]]>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새도약기금 장기연체채권 매입가격 논란과 관련해 “시장가격과 외부 회계법인 검증을 거쳐 산정된 가격”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번 설명은 18일 일부 언론이 “새도약기금이 연체채권을 액면가의 평균 5% 수준에 매입하면서 금융권과 대부업체들의 불만이 제기됐다”고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14218_a6386d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캠코는 설명자료를 통해 새도약기금 채권 매입가율은 임의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 부실채권 시장가격을 기초로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산정됐다고 밝혔다.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해당 보도에서는 한국장학재단과 근로복지공단 등이 낮은 매입가격 문제로 채권 매각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취지와 함께, 일부 업권에서 “매입가율이 지나치게 낮다”, “배임 우려까지 거론된다”는 반응이 나왔다는 내용이 포함됐다.</p>    <p>이에 대해 캠코는 설명자료를 통해 새도약기금 채권 매입가율은 임의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 부실채권 시장가격을 기초로 외부 회계법인을 통해 산정됐다고 밝혔다.</p>    <p>캠코에 따르면 매입가격은 단순 일률 적용 방식이 아니라 △채무자 연령 △미상환 원금 규모 △연체 경과 기간 등 여러 요소를 종합 반영해 결정된다.</p>    <p>특히 기사에서 언급된 ‘5% 수준 매입가율’에 대해서도 “새도약기금 대상 채권의 평균 연령대와 채무 규모, 장기 연체 기간 등을 추정해 산출한 평균 개념”이라고 설명했다.</p>    <p>캠코는 과거 유사 정책금융 사례도 함께 제시했다. 과거 캠코가 운영했던 신용회복기금의 7년 이상 연체채권 평균 매입가율은 5.19%, 국민행복기금은 4.0% 수준이었다는 것이다.</p>    <p>또 한국장학재단과 근로복지공단 등의 채권 역시 보유 채권 특성에 따라 매입가율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다만 금융권 일각에서는 장기연체채권 매입 구조상 공공정책 목적과 시장 논리 사이의 간극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2금융권과 대부업계에서는 실제 회수 가능성과 가격 산정 기준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p>    <p>캠코와 금융위원회는 “대부업권과의 소통을 강화해 참여 확대 방안을 지속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5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13224_ad6bbc3a.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1:33:09 +0900</pubDate>
            <title>
                <![CDATA[남동발전, 감사원 감사평가 9년 연속 최고등급…공기업 유일 기록]]>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공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9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 공공기관의 내부통제와 청렴 경영이 강조되는 가운데 나온 결과여서 눈길을 끈다.</p><p>    </p><p>한국남동발전은 감사원이 발표한 ‘202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13224_ad6bbc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동발전 본사 전경. /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운영 수준과 내부통제 체계, 감사 실효성 등을 종합 점검한다. 올해 심사 대상은 전국 710개 기관에 달했다.</p>    <p>남동발전은 이번 평가로 공기업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 이 기간 세 차례 최우수 기관에도 선정됐다. 에너지 공기업 특성상 대규모 사업과 예산 집행이 많은 만큼, 내부 감사와 통제 시스템 운영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최근 공공기관을 둘러싼 윤리·투명성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남동발전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에 이어 감사원 평가에서도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p>    <p>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9년 연속 최고등급은 내부통제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운영해온 결과”라며 “공기업에 요구되는 신뢰 수준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실효성 있는 감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5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12422_db96095d.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21:25:24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항만공사, 18개 기관과 산복마을 개선 봉사…취약가구 보일러 교체 지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들이 힘을 모아 부산 산복마을 생활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p><p>    </p><p>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5일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대에서 열린 지역사회 기업연합 마을개선 봉사활동 ‘빅이벤트’에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212422_db9609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5일 부산 금정구 서동 산복마을 일대에서 열린 지역사회 기업연합 마을개선 봉사활동 ‘빅이벤트’에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봉사활동은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 18개 기관이 함께 추진한 연합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47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생활환경 개선 작업이 동시에 진행됐다.</p><p><p>행사 현장에서는 건강검진과 먹거리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노후 계단 도색, 야간 안전길 조성, 휴식공간 설치 등 생활밀착형 환경 정비가 이뤄졌다. 좁은 골목과 경사로가 많은 산복마을 특성을 고려해 주민 이동 안전과 생활 편의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p>    <p>부산항만공사는 이 가운데 에너지 취약가구 2세대를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와 설치를 지원했다. 난방시설이 노후화된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난방 환경 개선 작업이 진행됐으며, 겨울철 에너지 취약 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또 BPA 봉사단은 주민 통행이 잦은 계단 구간에 미끄럼 방지 도색 작업과 야외 조명 설치 작업을 진행하며 보행 안전 확보 활동에도 직접 참여했다.</p>    <p>이번 활동은 개별 기관 중심의 단순 지원을 넘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합형 봉사 방식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안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면서 산복마을 주민들의 체감형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5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71419_c9bff614.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7:15:15 +0900</pubDate>
            <title>
                <![CDATA[BNK부산은행·금감원, 외국인 주민 대상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BNK부산은행이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에 나서며 금융사기 피해 차단과 금융안전망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p><p>    </p><p>부산은행은 지난 17일 부산 사상구 르네시떼 광장에서 열린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 ‘아시아문화한마당’ 행사에서 금융감독원부산울산지원과 함께 외국인 주민 대상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71419_c9bff6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17일(일), 금융감독원부산울산지원과 함께 사상구 르네시떼 광장에서 열린 부산외국인주민지원센터 주관 ‘아시아문화한마당’ 행사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전자금융사기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부산은행</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캠페인은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와 함께 금융사기 수법도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금융 취약계층으로 분류될 수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부산은행 외국인 서포터즈와 직원들이 참여해 금융생활 가이드북과 금융사기 예방 안내자료를 배포하며 맞춤형 상담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p>    <p>특히 참가자들이 휴대전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금융사기 예방 영상 안내가 이뤄졌으며,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책받침과 신고전화번호가 적힌 볼펜, 휴대전화 부착 스티커 등 실생활형 홍보물도 함께 제공됐다.</p>    <p>행사가 열린 ‘아시아문화한마당’은 매년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와 민족의 공존 의미를 알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아시아 각국 음식 체험과 다문화 공연, 외국인 주민 커뮤니티 문화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며 시민과 외국인 주민들의 교류가 이어졌다.</p>    <p>부산은행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금융감독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안전한 금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2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61710_be67f3cf.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6:18:00 +0900</pubDate>
            <title>
                <![CDATA[22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택슐랭' 제11회 …부산 5개 구 원도심 통합 축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 원도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제11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 택슐랭이 5월 22일부터 사흘간 중구와 서구 등 5개 구 일원에서 열린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과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61710_be67f3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원도심 5개 구 통합 축제 개막과 지역 상권 연계</h3><p>    </p><p>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는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남구 등 부산의 근현대사를 품은 핵심 지역을 무대로 펼쳐진다. 사단법인 부산 축제 조직위원회가 주관을 맡았다. 지역 대표 기업인 비엔케이(BNK) 부산은행과 대선주조가 협찬사로 참여해 향토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나이스(Nice) 중구, 부산광역시 서구 등 관할 지자체와 유관 기관들의 전폭적인 후원도 이어졌다. 행사 공식 명칭인 택슐랭(택시와 미슐랭 가이드의 합성어)은 지역 사정에 정통한 택시 기사들이 추천하는 숨은 명소와 골목 맛집을 탐방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p><p>    </p><p>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오픈 세레머니(개막식)는 22일 오후 7시 부산역 광장에서 열린다.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예약을 마친 사전 접수자들이 참석하는 이 자리는 원도심의 밤을 밝히는 조명 연출과 함께 사흘간의 일정을 시작하는 선포식이다. 축제 기간 동안 부산역 광장은 핵심 거점인 택슐랭 플랫폼으로 변모한다. 방문객들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자율적으로 입장해 행사 종합 안내를 받는다. 플랫폼 내부에는 한입 클럽, 문장 한입 서점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과 교보문고가 후원하는 서점 체험 부스는 문학과 원도심의 정서를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정서적 휴식을 제공한다.</p><p>    </p><p>주요 참여형 프로그램인 미션 투어 원도심 탐험가 양성 과정은 23일과 24일 양일간 열린다. 중구와 서구를 묶은 코스, 동구를 중심으로 한 코스 등 두 가지 탐방 경로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현장 또는 사전 접수를 통해 탐험가 임무를 부여받는다. 이후 원도심 골목 곳곳을 직접 걸으며 지정된 미션을 수행한다. 임무를 완수한 참가자들은 당일 오후 6시 30분까지 부산역 광장 플랫폼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수령한다. 지역의 역사적 스토리를 몸소 체험하며 걷는 이 관광 상품은 방문객의 도심 체류 시간을 늘려 주변 골목 상권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61732_76842f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택슐랭 / 부산축제조직위원회</figcaption></figure><div></div></div><h3>야간 관광 특화 및 권역별 맞춤형 이동 프로그램</h3><p>    </p><p>이번 축제는 주간 시간대에 집중됐던 기존 축제 형식에서 벗어나 야간 관광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경제적 파급력을 높였다. 중구 유라리 광장에서는 23일과 24일 오후 6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택슐랭 야경 포차가 문을 연다. 바다와 맞닿은 유라리 광장의 지리적 특성을 적극 활용해 부산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판매한다. 5월 14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자 외에도 현장 자율 입장을 허용해 늦은 시간까지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관측된다. 야경 포차는 심야 상권 침체를 겪는 원도심에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야간 경제 활성화의 핵심 콘텐츠다.</p><p>    </p><p>방문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각 구별 특색을 살린 연계 교통 프로그램도 세분화됐다. 택슐랭 가이드 택시는 원도심 일원을 누비며 기사가 직접 전문 안내원 역할을 수행하는 이색 투어다. 복잡한 골목길 운행에 숙련된 기사들이 장소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현지인 맛집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1회차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2회차는 오후 6시부터 밤 9시 50분까지 운행하며 100% 사전 접수제로 운영된다. 남구 일원을 도는 미앤미 버스투어는 23일과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6시까지 운행한다. 대형 버스를 타고 남구 주요 문화 명소를 순회하는 코스로 설계돼 장거리 걷기가 불편한 노약자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한다.</p><p>    </p><p>청년층을 타깃으로 기획된 스포츠 결합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러닝 크루 택슐랭 런 더 원도심은 23일 동구와 영도구 코스, 24일 중구와 서구 코스로 나뉘어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최근 2030 세대에서 유행하는 집단 달리기 문화를 원도심 골목길 환경에 접목했다. 참가자들은 오르막과 좁은 골목이 많은 원도심의 독특한 경관을 색다른 속도로 감상한다. 근대 산업의 발상지인 부두 주변과 가파른 산복도로를 뛰며 낙후된 골목에 역동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예정이다.</p><p>    </p><p>제11회 부산원도심활성화축제는 단순 시각적 관람을 넘어 걷고, 달리고, 탑승하고, 맛보는 오감 만족형 체류 행사로 구성됐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 임시 수도이자 항구도시의 중심지였던 원도심 5개 구의 매력을 재조명한다. 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상권 침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사회에 문화 관광을 통한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모든 행사 세부 일정은 당일 기상 악화나 현장 안전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417371.70946107426!2d128.70402270612783!3d35.1886184049359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8eb6de823cd35%3A0x35d8cb74247108a7!2z67aA7IKw6rSR7Jet7Iuc!5e0!3m2!1sko!2skr!4v177917509320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iframe><figcaption class="caption">부산 / 구글 지도</figcaption></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0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52609_74c5c43e.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5:27:45 +0900</pubDate>
            <title>
                <![CDATA[김석준 선대위 공식 출범…부산교육 정책선거 체제 본격 가동]]>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p><p>    </p><p>김석준 후보 캠프는 19일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삼성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p><p>    </p><p>이번 선대위는 교육계와 시민사회, 문화예술계, 학부모, 청년, 법률 분야 인사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꾸려졌다. 선대위는 향후 정책 홍보와 시민 소통 활동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52609_74c5c4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 사진제공=김석준 선대위</figcaption></figure><div></div><p>선대위는 상임 및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중심으로 고문단, 후원회, 부정선거감시단 및 가짜뉴스 대책본부, 상임위원회, 교육특별위원회, AI 교육정책위원회, 공공특별위원회, 시민참여소통위원회, 선거대책본부 등으로 구성됐다.</p>    <p>고문단에는 강영길 전 부산교총 회장, 천정국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조갑룡 전 부산영재교육진흥원장, 이민환 부산대 명예교수, 조승제 전 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 정순석 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장, 김대성 전 북부교육장, 조향미 전 충렬고 교장 등이 참여했다. 후원회장은 이미선 전 교육연수원장이 맡았다.</p>    <p>상임선대위원장에는 전영근 전 부산시교육청 교육국장, 김대현 부산대 명예교수, 이청산 전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전성용 전 재부 호남향우회 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p>    <p>또 강진희 부산학부모연대 상임대표, 곽영화 부산민족예술단체총연합 이사장, 성병창 부산교대 명예교수, 김태만 한국해양대 교수, 박경민 부산대 교수, 정석찬 동의대 교수 등 각계 인사들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했다.</p>    <p>특히 선대위는 최근 온라인상 허위정보 및 후보 사칭 계정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법률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부정선거감시단 및 법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    <p>선대위 산하에는 교육특별위, AI 교육정책위, 공공특별위, 대외협력위, 민주시민위, 사회복지위, 시민참여소통위, 예술특별위, 장애인특별위, 체육정책위 등 23개 특별위원회도 설치됐다.</p>    <p>김석준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선대위에 함께해 주셨다”며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8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34115_3dd8071b.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3:43:00 +0900</pubDate>
            <title>
                <![CDATA[유주택자 청약 가능·8년 거주 보장…'부경경마공원역 대방 디에트르 더리버' 언제까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강서구 범방동 2008번지에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부경경마공원역 대방 디에트르 더리버(AP1BL)가 추가 임차인을 모집한다. 이번 공급은 전용면적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총 87세대 규모이며 일반 공급 물량에 한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자라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이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34115_3dd807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 /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figcaption></figure><div></div></div><h3>주택 소유 관계없이 청약 가능 및 공급 내역</h3><p>    </p><p>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민간임대주택 공급 신고 수리를 완료한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2층에서 31층 규모의 5개 동으로 지어진다. 전체 세대 중 이번 추가 공급 대상은 87세대다. 주택형별 세부 공급 내역을 보면 주거전용면적 기준 59A-1 타입이 34세대, 59B-1 타입이 53세대로 구성된다. 주거 전용면적은 주거 용도로만 쓰이는 순수 면적을 뜻하며 계단이나 복도, 공동현관 같은 주거 공용면적과 지하 주차장 등 기타 공용면적을 합산한 전체 계약 면적은 타입별로 다소 차이가 발생한다. 최종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공정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p><p>    </p><p>최초 임대차 계약 기간은 실제 입주일과 관계없이 최초 입주 지정 기간 시작일로부터 8년이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특성상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분양전환 여부나 가격, 대상자 기준은 사업 주체가 직접 정하게 되며 거주 중인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의무는 존재하지 않는다. 사업 주체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모집 세대에 한해 한시적으로 분양전환 우선권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 정책은 향후 마케팅 방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청약 전 견본주택을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임차권의 무단 양도나 전대는 엄격히 금지되며 임대인의 동의 없는 양도 행위가 적발되면 임차권 박탈이나 퇴거 요구를 받을 수 있다. 이 주택은 세대당 1억 2,000만 원의 주택도시기금이 우리은행을 통해 지원되는 사업장이다.</p><p>    </p><p>임대보증금은 주택형 및 층별로 다르게 책정되었다. 59A-1 타입은 최저 7층과 8층 기준 1억 8,477만 5,000원에서 최고 30층 기준 1억 9,380만 원 사이에 분포한다. 59B-1 타입은 9층 기준 1억 8,477만 5,000원부터 최고 30층 기준 1억 9,522만 5,000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대금 납부는 총 임대보증금의 10%에 해당하는 계약금을 계약 시 100만 원, 1개월 이내에 나머지 잔여 계약금을 내는 방식으로 분할 지불한다. 중도금은 총 임대보증금의 49% 규모로 총 5회에 걸쳐 분할 납부 일정이 짜여 있으며 마지막 잔금 41%는 입주 지정 기간에 완납해야 열쇠 불출과 실입주가 가능하다. 중도금 대출은 이자후불제 조건으로 사업 주체가 지정한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되나 정부의 대출 규제나 개인 신용도에 따라 제한될 수 있어 스스로 조달책임을 인지해야 한다.</p><p>    </p><h3>청약 일정과 유의 사항 및 옵션 품목 제한</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34245_d716d7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 / 부경경마공원역 디에트르 더리버</figcaption></figure><div></div></div><p>추가 임차인 선정을 위한 청약 신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소득 기준, 자산 보유액 제한을 받지 않으므로 자격 요건이 완화된 편이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 접수가 원칙이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이용해야 한다. 세대당 1건만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세대 내에서 중복 청약하거나 1인이 2건 이상 신청할 경우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 무효 처리된다. 청약 시에는 참가 은행 계좌에 10만 원 이상의 청약 신청금을 예치해야 하며 낙첨자를 포함한 청약자 전원의 신청금은 당첨자 발표일 다음 영업일에 신청 계좌로 자동 환불된다.</p><p>    </p><p>당첨자 발표는 22일 16시 이후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개별 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당첨자 계약 체결 및 증명서류 제출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마련된 견본주택 현장에서 실시된다. 지정된 기간 내에 계약금 전부나 일부를 납부하더라도 실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으면 당첨권을 포기한 것으로 처리되어 물량은 예비 임차인에게 넘어간다. 부적격 당첨자로 분류될 경우 통보를 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증빙 서류를 갖추어 소명 절차를 완료해야만 계약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계약 체결 시 구비 서류로는 인감증명서, 인감도장, 신분증, 주민등록표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공통 서류로 요구된다.</p><p>    </p><p>시공 공정상의 이유로 도입된 추가 선택 품목의 제한 사항도 숙지해야 한다. 4월 7일 모집 공고일 이후 계약자부터는 시스템 에어컨 설치가 필수 과제로 적용되어 대수와 제품 유형을 의무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시스템 에어컨은 거실과 침실을 조합해 최소 2대에서 최대 4대까지 설치할 수 있으며 금액은 일반형 기준 376만 원에서 605만 원, 공기청정형 기준 407만 원에서 681만 원까지 추가 분담된다. 4월 7일 이후 잔여 세대 계약자는 현관 중문, 거실 아트월과 조명, 주방 상판 및 벽 가구, 냉장고장, 전동 빨래건조대 같은 일부 마감재 품목의 개별 선택이 불가능하며 무상 옵션이나 미시공 형태로 일괄 시공된다. 기존 계약 세대가 해약되어 재공급되는 세대 역시 동일한 옵션 조건이 강제 적용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5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20920_931b485b.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2:11:00 +0900</pubDate>
            <title>
                <![CDATA[6만 장미와 야간 불꽃 쇼의 만남…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총정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울산시설공단이 주관하는 대표적인 지역 봄꽃 축제인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남구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대에서 화려하게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278품종 6만여 본의 장미가 만개한 야외 정원을 배경으로 개막 퍼포먼스와 대형 불꽃쇼, 다양한 장르의 음악 콘서트, 시민 참여형 문화 체험 행사를 다채롭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20920_931b48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산대공원 장미축제 / 한국관광공사</figcaption></figure><div></div></div><h3>주요 프로그램 구성과 정원 테마별 특징</h3><p>    </p><p>울산대공원 장미원은 중앙 원형 분수를 중심으로 장미꽃 모양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장미광장을 비롯해 세 가지 독특한 테마 정원으로 조성됐다. 세모꼴 화단에 십자가 형태의 통로를 배치한 큐피드의 정원은 지순한 사랑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눈물 모양 화단으로 구성된 비너스의 정원은 미와 사랑의 여신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물결 무늬의 미네르바의 정원은 믿음과 신뢰, 지혜를 상징하는 원예적 가치를 전달한다.</p><p>    </p><p>개막일인 20일 저녁에는 야간 점등 퍼포먼스와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서막을 장식한다. 축제 기간에는 국내 유명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로즈밸리콘서트가 매일 열려 심포니 향연, 낭만, 감동, 열정, 환희라는 주제별로 수준 높은 무대를 꾸민다. 울산시립예술단 정기연주회가 포함된 러브뮤직콘서트와 역동적인 거리 공연인 로즈 스트레이트 아트, 화려한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이어진다.</p><p>    </p><p>방문객들이 여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로즈스퀘어와 장미 향 가득한 로즈마켓, 야외 휴식 공간인 행복카페 등 다채로운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된다. 생태여행관, 키즈테마파크, 장미꽃 한 송이 원데이 클래스인 5월은 장미 프로그램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p><p>    </p><h3>동물원 연계 운영과 방문객 이용 정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21004_2edf8b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산대공원 장미축제 / 한국관광공사</figcaption></figure></div><p>장미원 입장객은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대공원 동물원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유익한 자녀 교육 공간으로 활용 가능하다. 동물원은 미어캣, 사막여우, 코아티, 프레리도그, 일본원숭이 등 포유류와 홍금강앵무, 유황앵무, 사랑앵무, 백공작 등 다양한 희귀 조류를 보유하고 있다. 축제 기간 장미원은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하지만 동물원은 동물들의 야간 휴식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된다.</p><p>    </p><p>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사랑앵무 체험장은 하루 세 차례 근접 관람과 소형앵무 손에 올리기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한다. 중대형앵무 생태설명회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열려 동물별 생태 설명과 행동 연출, 포토존 체험을 제공한다.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동물 보호를 위해 체험과 전시가 일시 중단된다.</p><p>    </p><p>축제장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500원으로 책정되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와 4세 미만 유아는 증빙 서류 지참 시 무료입장 조치되며 30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울산대공원 자체 입장료는 전면 무료다. 일몰 이후에는 야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공원 내 자전거, 퀵보드, 인라인스케이트 등 바퀴가 달린 이동 수단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다. 반려동물은 내부 시설의 위생 관리와 전염병 예방을 위해 동반 입장이 불가능하다.</p><p>    </p><p>차량 이용 시 울산IC, 청량IC를 거쳐 남문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으며 KTX 울산역, 태화강역, 울산공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현마을회관이나 대공원 남문에 하차하면 도보로 편리하게 접근 가능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987.844439944127!2d129.27470191965682!3d35.5299587121803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62d680f7327ff%3A0x1f47a1a93533bfcb!2z7Jq47IKw64yA6rO17JuQ!5e0!3m2!1sko!2skr!4v177916023234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울산대공원 / 구글 지도</figcaption></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4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0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8/img_20260518140800_9b57de8b.jpg</image>
            <pubDate>Mon, 18 May 2026 14:09:32 +0900</pubDate>
            <title>
                <![CDATA[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 등굣길 학생들과 ‘우리쌀 아침밥 캠페인’ 펼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쌀 소비 감소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울산지역 농업인 단체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나섰다.</p><p>    </p><p>(사)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회장 김환옥)는 최근 울주군 웅촌 초·중·고등학교 일원에서 ‘농심천심 여심이 함께!’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우리쌀 소비 확대 운동을 전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8/img_20260518140800_9b57de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쌀 소비 감소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울산지역 농업인 단체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열며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나섰다. / 사진제공=농가주부모임 울산시연합회</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행사에는 웅촌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등교 시간 학생들에게 떡과 식혜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쌀 소비 촉진 필요성을 알렸다.</p>    <p>참가자들은 ‘다 같이 米소짓는 가치소비! 쌀소비!’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 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우리 농산물 소비가 지역 농업과 농촌경제를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p>    <p>특히 최근 간편식과 빵 중심 식습관이 늘어나면서 쌀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현장 중심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이어 김 회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쌀 소비 감소는 단순히 식문화 변화의 문제가 아니라 농촌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과도 직결된 문제”라며 “학생 시절부터 아침밥 먹기와 우리쌀 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캠페인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07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9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8/img_20260518085156_32006caa.jpg</image>
            <pubDate>Mon, 18 May 2026 08:52:00 +0900</pubDate>
            <title>
                <![CDATA[오늘 놓치면 5% 할인 날아간다…'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청약 시작]]>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거주의무가 없는 파격적인 조건과 출산장려정책인 5% 잔금 인하 혜택을 앞세워 18일부터 본격적인 특별 공급 접수를 시작한다.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높이의 8개 동으로 이루어진 이 단지는 총 839세대 규모 중 288세대가 일반에 분양되며 전세 활용과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통한 유연한 자금 전략이 가능하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청약 수요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8/img_20260518085156_32006c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figcaption></figure><div></div></div><h3>거주의무 없는 파격 조건과 아이맘 부산 플랜을 통한 5% 잔금 인하 전략</h3><p>    </p><p>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전용면적 74㎡와 84㎡로 구성된다. 공급 대상은 74A 24세대, 74B 18세대, 84A 180세대, 84B 27세대, 84C 39세대다. 분양가는 층수와 타입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74A 타입은 20층 이상 기준 최고 6억 8700만 원, 84A 타입은 최고 7억 59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가장 주목받는 점은 거주의무 기간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본 주택은 비규제 지역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주택으로 분류되어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으며 전매제한 기간도 최초 당첨자 발표일인 5월 27일로부터 6개월로 짧다. 당첨 직후 유연한 매도나 전세 세팅이 가능한 구조가 형성되어 현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에게 내 집 마련 사다리로 평가받는다.</p><p>    </p><p>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조건도 눈길을 끈다. 분양 대금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정액으로 납부한 뒤 30일 이내에 나머지 2차 계약금을 치르는 방식이다. 사업주체가 알선하는 대출 금융기관을 이용할 경우 전체 공급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되어 입주 시점까지 이자 부담을 차단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출산장려정책인 아이맘 부산 플랜이 적용되어 특별 공급 청약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다자녀가구 특별 공급 126세대와 신혼부부 특별 공급 84세대를 합친 총 210세대가 선별 대상이며 정당 당첨자로서 계약기간 내 계약을 체결한 최초 계약자에 한해 공급 금액의 5%를 잔금에서 인하해 준다. 수천만 원에 달하는 잔금 부담을 즉시 덜어낼 수 있는 강력한 이점이다.</p><p>    </p><h3>부울경 거주자라면 18일부터 청약홈에서 무조건 넣어야 하는 이유</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8/img_20260518085244_35f5a0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약 자격은 최초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5월 8일 기준으로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울산광역시 및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에게 주어진다. 경쟁이 발생할 경우 해당 주택건설지역인 부산광역시 거주자가 우선권을 갖는다. 일반 공급 1순위 청약을 위해서는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해야 하며 지역별, 면적별 예치 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부산광역시 거주자는 300만 원, 울산광역시 거주자는 250만 원, 경상남도 거주자는 200만 원의 예치금이 필요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물량으로만 구성되어 일반 공급 1순위 당첨자 선정 시 가점제 40%, 추첨제 60% 비율이 적용된다.</p><p>    </p><p>18일은 특별 공급 대상인 기관 추천 28세대, 다자녀가구 126세대, 신혼부부 84세대, 노부모부양 8세대, 생애최초 26세대에 대한 접수가 진행된다. 19일은 일반 공급 1순위, 20일은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이번 청약은 혼인 특례와 출산 특례 제도가 반영되어 청약 신청자 또는 배우자가 과거 특별 공급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다면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특별 공급 신청이 가능하다.</p><p>    </p><p>당첨자 발표는 5월 27일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당 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에 위치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에서 치러진다. 비규제지역인 부산광역시 북구에서 공급되지만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금조달 및 입주 계획서 신고가 의무화되어 있으므로 84㎡ 타입 청약자는 사전에 자금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74A 타입 1900만 원, 84A 타입 2100만 원으로 별도 책정되어 있으며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등 유상 옵션 비용도 추가로 대비해야 한다.</p><p>    </p><p>추가적으로 선택 가능한 유상 옵션 역시 세분화되어 있어 계약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주방 빌트인 가전의 경우 삼성전자 또는 LG전자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측면 인출식 수납장 세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공급 금액은 제품에 따라 790만 원에서 89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현관 스윙 양개 도어나 3연동 슬라이딩 도어 중문은 270만 원에서 290만 원 선에서 추가할 수 있어 초기 입주 시 인테리어 부담을 덜어준다. 단 모든 추가 선택품목은 발코니 확장 계약자에 한하여 적용 가능하므로 본인의 예산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p><p>    </p><p>신축 아파트 공급이 귀해진 상황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5% 잔금 인하라는 확실한 지원, 유연한 매도 및 임대 전략이 가능한 이번 분양은 부울경 실수요자들에게 천재일우의 기회다. 조건이 맞는 무주택자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 오늘과 내일 진행되는 청약 접수를 놓치지 말고 청약홈에서 본인의 행운을 시험해 볼 때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97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6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5/img_20260515120013_8935d3b1.jpg</image>
            <pubDate>Fri, 15 May 2026 12:01:32 +0900</pubDate>
            <title>
                <![CDATA[KR 기술검증 받은 금양상선 하이브리드 선박, 친환경 3등급 인증]]>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내 연근해 중소 선사가 운항하는 전기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이 국가 친환경 인증을 받으면서 중소 해운업계의 친환경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p><p>    </p><p>KR(한국선급)과 기술 협력을 이어온 금양상선의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으로부터 ‘친환경 선박 등급 3등급’을 획득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5/img_20260515120013_8935d3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금양상선의 하이브리드 추진 선박 / 사진제공=한국선급</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인증은 대형 선사 중심으로 논의돼 온 친환경 선박 전환이 연근해 중소 선사 영역에서도 실제 운항 가능한 기술 단계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금양상선은 국내 연근해 중소 선사 가운데 KOMSA 친환경 선박 국가인증을 받은 첫 사례로 알려졌다.</p>    <p>인증 선박은 기존 디젤 엔진 의존 방식에서 벗어나 발전기와 추진전동기를 결합한 전기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방식은 운항 조건에 따라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황산화물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p>    <p>KR은 금양상선과 친환경 선박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추진하며 선박 추진 시스템의 안전성, 효율성, 운항 적합성 등을 검증해 왔다. KOMSA의 친환경 인증 절차와 기술 자문도 병행되면서 이번 인증으로 이어졌다.</p>    <p>해운업계에서는 이번 사례를 중소 선사의 친환경 투자와 기술 전환이 제도권 인증으로 연결된 의미 있는 결과로 보고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중소 선사 역시 친환경 선박 확보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p>    <p>KR은 이번 인증을 중소 선사와의 기술 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보고, 친환경 선박 전환을 위한 기술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금양상선도 검증된 하이브리드 추진 기술을 바탕으로 아시아권 연근해 물류 시장에서 친환경 운송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68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6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5/img_20260515114844_b248755e.jpg</image>
            <pubDate>Fri, 15 May 2026 11:51:07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항만공사, ‘K-스마트항만’ 정책사례 우수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가 탈탄소 항만 개발과 디지털 메가포트 구축 성과를 앞세워 공공정책 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p><p>    </p><p>부산항만공사(BPA)는 14일 (사)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p><p>    </p><p>이번 공모전에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기업, 기타 공공기관 등 167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정·정책 현장에서 성과를 낸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5/img_20260515114844_b24875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 두번째 BPA 유창훈 메가포트 계획팀장./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부산항만공사는 ‘탈탄소 및 디지털 메가포트 개발’ 사례를 제출했다. 북극항로 시대와 글로벌 항만 경쟁 심화에 대비해 항만 건설 단계에서는 자원순환을 확대하고, 운영 단계에서는 디지털 전환을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인 점이 평가를 받았다.</p>    <p>특히 부산항 건설공사에 순환골재 약 28만㎥를 활용한 사례가 핵심 성과로 꼽혔다. 이를 통해 약 2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경제적·환경적 편익은 약 121억 원 규모로 분석됐다.</p>    <p>순환골재는 건설폐기물을 재처리해 다시 사용하는 자재다. 항만 공사에 적용될 경우 천연골재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처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부산항만공사는 품질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준 마련에도 참여했다.</p>    <p>디지털 항만 전환 성과도 함께 평가됐다. BPA는 장비통합제어시스템인 ECS와 디지털트윈 기술을 부산항 운영 고도화의 핵심 기반으로 추진하고 있다. ECS는 부두 내 장비를 통합 제어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이며, 디지털트윈은 실제 항만 운영 상황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예측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기술이다.</p>    <p>이들 기술은 실증과 고도화 과정을 거쳐 향후 진해신항에 도입될 예정이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를 통해 부산항을 지능형 스마트항만으로 전환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K-스마트항만’ 모델 확산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68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6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5/img_20260515103924_cee05527.jpg</image>
            <pubDate>Fri, 15 May 2026 10:41:29 +0900</pubDate>
            <title>
                <![CDATA[한국동서발전, 울산 노후주택 안전취약계층 화재예방 지원 확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고령층이 거주하는 노후주택 화재가 반복되면서 안전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동서발전이 울산지역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화재예방 지원에 나섰다.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여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공공안전 지원사업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p><p>    </p><p>한국동서발전은 14일 울산지역 노후주택 거주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와 누전자동차단 멀티탭 등 화재예방설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화재 대응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내 노후주택 40여 세대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5/img_20260515103924_cee055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화재예방설비 전달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사진제공=동서발전</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고령층 단독가구 증가와 함께 노후주택 화재 위험성도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예방 중심의 안전장비 보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이번에 지원된 자동확산소화기는 주방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공간 천장에 설치되는 장치다. 실내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해 초기 화재 확산을 막는다. 함께 보급된 누전자동차단 멀티탭 역시 전기 과부하나 합선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p>    <p>동서발전은 실제 가정 내 화재사고 상당수가 자동화재예방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긴급 대응이 어려운 어르신 가구를 중심으로 생활안전 지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65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6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5/img_20260515091848_072f4fc5.jpg</image>
            <pubDate>Fri, 15 May 2026 09:22:24 +0900</pubDate>
            <title>
                <![CDATA[[결혼] 김용광 와이컴 대표 아들 김경원 군·차은영 양 화촉]]>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5/img_20260515091848_072f4f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용광 와이컴 대표 아들 김경원 군과 차은영 양 / 사진=신랑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김용광(와이컴 대표),안경예 씨의 아들 김경원 군과 차동위·김환옥 씨의 딸 차은영 양이 오는 16일 화촉을 밝힌다.    </p>    <p>예식은 16일 토요일 오후 1시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열린다. 문의 010-3849-0031.</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61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5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55620_76b50bb0.jpg</image>
            <pubDate>Thu, 14 May 2026 15:57:58 +0900</pubDate>
            <title>
                <![CDATA[[기자수첩] 김석준TV 삭제 이어 사칭 계정까지…공정선거 흔드는 디지털 교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55620_76b50b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학봉 위키트리 전국총괄본부장 사진=위키트리DB</figcaption></figure><div></div><p><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석준 후보 측 온라인 소통 창구를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삭제 사태에 이어 후보를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까지 등장하면서 공정선거 질서를 흔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지역사회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p>    <p>김석준 후보 측에 따르면 구독자 2만2천여 명 규모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는 지난달 30일 오전 갑자기 삭제됐다가 같은 날 밤 복구됐다. 선거운동 기간 주요 온라인 소통 창구가 장시간 마비되면서 캠프 측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p>    <p>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도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봤다. 부산선관위는 지난 8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성명불상의 조치 대상자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방해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수사 의뢰했다. 삭제 경위와 실제 개입 여부는 수사를 통해 가려질 사안이지만, 선관위가 직접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의 무게를 짐작하게 한다.</p>    <p>여기에 최근 후보를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까지 등장했다. 김 후보 캠프는 시민 제보를 통해 후보 사진과 게시물을 무단 사용한 계정을 확인한 뒤 부산선관위에 신고한 상태다.</p>    <p>물론 현재까지 사칭 계정 운영 주체나 유튜브 삭제 과정의 구체적 배경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특정 세력 개입이나 조직적 움직임으로 단정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선거가 과열될수록 사실관계 확인보다 정치적 해석이 앞서는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p>    <p>그러나 분명한 점도 있다. 선거는 정책과 비전, 후보의 자질로 경쟁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교육감 선거는 정당 공천 없이 치러지는 만큼 유권자 상당수가 유튜브와 SNS를 통해 후보 정보를 접한다. 이런 상황에서 공식 채널 삭제나 사칭 계정 유포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유권자 판단 환경 자체가 왜곡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p>    <p>특히 최근 일부 부산지역 여론조사에서 김석준 후보가 선두권 흐름을 보이는 결과가 이어지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번 논란을 바라보는 지역사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선거가 임박할수록 온라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작은 혼란 하나도 실제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p>    <p>비판과 검증은 민주주의 선거에서 당연한 과정이다. 그러나 후보와 유권자를 연결하는 공식 소통 창구 자체를 흔드는 방식은 정상적인 경쟁과는 거리가 있다. 표현의 자유는 존중돼야 하지만, 사칭과 허위 계정 운영까지 용인될 수는 없다.</p>    <p>디지털 선거 시대일수록 공정선거의 기준은 더욱 엄격해야 한다. 선관위와 수사기관 역시 이번 사안을 단순 온라인 해프닝 수준으로 넘기지 말고 사실관계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규명할 필요가 있다. 선거의 공정성은 특정 후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유권자 모두를 위한 최소한의 원칙이기 때문이다.</p></p><p>    공직선거법 제237조는 위계·사술,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해당 조항이 적용될 경우 단순한 온라인 소동이 아니라 선거 질서를 침해한 중대 사안으로 다뤄질 수 있다.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55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5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51135_4289c4c1.jpg</image>
            <pubDate>Thu, 14 May 2026 15:13:00 +0900</pubDate>
            <title>
                <![CDATA[15일 개막…해운대 모래 축제 부산 시간여행 한 달간 전시 이어진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해운대구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일원에서 '모래로 떠나는 부산 시간여행'을 주제로 해운대 모래축제를 개최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모래 조각품 전시를 오는 6월 14일까지 한 달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51135_4289c4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해운대구와 해운대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래 관련 문화 행사다. 4일간의 집중적인 축제 기간 이후에도 방문객들은 한 달여 동안 해수욕장 백사장에 조성된 작품들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주요 행사장인 해운대 광장(부산 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에서 백사장으로 이어지는 보행자 중심 도로)부터 백사장 전역이 거대한 모래 예술의 공간으로 변모한다. </p><p>    </p><p>2026년 주제인 '부산 시간여행'은 도시의 역동적인 변천사를 조명하는 데 집중한다. 조각품은 크게 세 가지 구역으로 나뉜다. 과거 구역은 개항기 부산항의 모습과 근대화 과정의 피란 수도 부산을 형상화한다. 현재 구역은 마천루가 늘어선 해운대 도심과 광안대교 등 세계적 관광 도시로 거듭난 부산의 활기를 담아낸다. 미래 구역은 인공지능과 해상 도시 기술이 접목된 첨단 해양 수도의 청사진을 모래로 구현했다.</p><p>    </p><p>세계 모래조각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미국, 캐나다, 중국 등 해외 각국에서 초청된 거장들이다. 조각 작품은 해안의 강한 바람과 비바람에도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교한 다지기 공법(샌드 콤팩션: 모래와 물의 비율을 맞춰 단단하게 고정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이 직접 거대한 모래더미 위에서 세밀한 문양을 새겨나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경험을 얻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51155_f2c517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해운대 모래 축제 포스터 / 해운대 문화관광</figcaption></figure><div></div></div><p>체험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형 모래 썰매장(샌드 보딩: 인공적으로 조성된 모래 언덕에서 보드를 타고 내려오는 체험)은 백사장 중앙에 설치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구남로 일원에서는 부산의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역사관과 길거리 공연이 수시로 열린다. 야간에는 모래 작품 위로 빛을 쏘아 올리는 미디어 파사드(미디어 파사드: 건물의 외벽이나 구조물을 스크린으로 활용하여 영상을 투사하는 기법) 공연이 진행되어 주간과는 다른 영상미를 제공한다.</p><p>    </p><p>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축제 기간 해운대 인근 숙박 시설과 식음료점은 방문객 급증에 대비해 위생 및 서비스 점검을 마쳤다. 해운대구는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보안 요원과 안내 인력을 대거 배치했으며 구남로와 해수욕장을 잇는 관람 동선을 최적화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안내 체계와 모바일 QR 코드를 통한 작품 해설 서비스도 운영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 자원인 모래의 보존 가치를 환기하는 것도 축제의 숨은 의도다. </p><p>    </p><p>축제 종료 후 조각에 사용된 모래는 다시 해수욕장 백사장 복원에 사용되어 자연 순환의 원칙을 지킨다.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해운대 모래축제는 2026년 부산의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핵심적인 문화 창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객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부산의 역사적 궤적을 모래라는 매체를 통해 체감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해운대구는 기상 상황에 따른 시설물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한 쉼터와 수유실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쾌적한 축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6095.334530581524!2d129.13978464297537!3d35.15869525664004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88d5c0efe075f%3A0x9963b1d5c163ac98!2z7ZW07Jq064yA7ZW07IiY7JqV7J6l!5e0!3m2!1sko!2skr!4v177873915145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iframe><figcaption class="caption">해운대 해수욕장 / 구글 지도</figcaption></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54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5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50951_cdefc1c5.jpg</image>
            <pubDate>Thu, 14 May 2026 15:11:54 +0900</pubDate>
            <title>
                <![CDATA[김석준 후보 측, 유튜브 삭제 이어 페이스북 사칭 계정 신고]]>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시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선두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김석준 후보 측이 공식 유튜브 채널 삭제 사태에 이어 페이스북 사칭 계정까지 등장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p><p>    </p><p>김 후보 캠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 30분께 시민 제보를 통해 김 후보의 프로필 사진과 게시물을 무단 사용한 페이스북 계정을 확인했다. 해당 계정은 ‘Brazilien(김석준)’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것으로 파악됐다.</p><p>    </p><p>캠프는 이 계정이 김 후보의 공식 SNS로 오인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즉시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방해 혐의로 신고했다. 선거 막판 후보 관련 정보에 민감한 시기인 만큼 유권자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50951_cdefc1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석준 후보 페이스북 가짜 계정 모습. / 사진제공=김석준 캠프</figcaption></figure><div></div><p>실제 김 후보의 공식 페이스북은 와이셔츠와 넥타이 차림의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고 있지만, 문제의 계정은 선거운동복 차림 사진을 게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캠프는 게시물 구성과 사진 사용 방식 역시 일반 유권자가 공식 계정으로 착각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p>캠프 측은 또 페이스북 운영사인 메타(Meta)에 공인 사칭 허위 프로필로 신고했지만 현재까지 삭제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p>    <p>이번 사안은 앞서 발생했던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 삭제 논란과도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구독자 2만2000여 명 규모의 김석준TV는 지난달 30일 갑작스럽게 삭제됐다가 약 14시간 만에 복구됐다. 당시 캠프는 악의적 신고 가능성을 제기했고, 부산시선관위는 해당 사건을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방해죄 위반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상태다.</p>    <p>교육감 선거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후보 SNS 채널을 둘러싼 논란이 잇따르자 캠프는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p>    <p>김석준 후보 캠프는 “후보를 사칭하거나 온라인 소통 창구를 마비시키는 행위는 단순 장난이나 해프닝 차원이 아니라 민주주의와 공정선거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사이버 선거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추적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53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5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41046_484b8ec9.jpg</image>
            <pubDate>Thu, 14 May 2026 14:13:10 +0900</pubDate>
            <title>
                <![CDATA[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등록…“부산교육 미래전환 완성하겠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김석준 후보가 14일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 부산시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p><p>    </p><p>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께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했다. 캠프 측은 김 후보가 등록 첫날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41046_484b8e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석준 후보가 14일 오전 9시께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김석준 캠프</figcaption></figure><div></div><p>후보 등록을 마친 뒤 김 후보는 현장에 대기 중인 취재진과 만나 부산교육의 방향성과 교육복지 강화 구상을 강조했다. 그는 “부산교육의 미래전환을 제대로 이끌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후보 등록에 나섰다”고 말했다.</p>    <p>이어 “부모의 경제력이 아이들의 실력으로 이어지는 교육 현실을 극복해야 한다”며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부산 미래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누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준비돼 있는지, 누가 실제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정책을 추진할 역량이 있는지를 시민들이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또 “부산교육의 변화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검증된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덧붙였다.</p>    <p>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은 이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후보 등록 마감 이후 시작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51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5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40001_23b20bb4.jpg</image>
            <pubDate>Thu, 14 May 2026 14:03:16 +0900</pubDate>
            <title>
                <![CDATA[김석준 후보, 부산 교수·연구자 175명 지지 확보…“AI 시대 미래교육 적임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지역 대학교수와 연구자 175명이 14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AI 확산과 학령인구 감소 등 급격한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을 지지 이유로 제시했다.</p><p>    </p><p>교수·연구자들은 이날 오전 부산진구 김석준 후보 선거캠프에서 지지선언문을 발표하고 “부산교육은 지금 디지털 전환과 인구구조 변화라는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교육 현장 경험과 정책 실행력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140001_23b20b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지역 대학교수와 연구자 175명이 14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 사진제공=김석준 캠프</figcaption></figure><div></div><p>이들은 특히 김 후보의 과거 교육감 재임 경험을 언급하며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구축과 학교 자율문화 확대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했다.</p>    <p>선언문에서는 “김 후보는 교육감 재임 기간 미래교육 기반 조성과 교육환경 개선, 학교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해왔다”며 “AI 기반 학습체계 확대와 함께 인문·예술교육의 균형을 강조하는 점도 미래교육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p>    <p>또 “교육은 진보와 보수 논리보다 학생 성장과 교육의 본질이 우선돼야 한다”며 “김 후보는 이념 대립보다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p>    <p>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교수·연구자들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교육감 선출이 아니라 부산교육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이라며 “안정적인 교육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김 후보는 지지선언 직후 기자와의 통화에서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부산교육 역시 기존 틀을 넘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교육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수·연구자들의 제언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51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3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83609_6c20db0b.jpg</image>
            <pubDate>Wed, 13 May 2026 18:38:05 +0900</pubDate>
            <title>
                <![CDATA[캠코 “새출발기금 1.4조 손실은 회계상 평가”…자본잠식 우려 반박]]>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새출발기금 회계 처리와 관련해 제기된 대규모 손실 논란에 대해 “사업 특성을 반영한 회계상 평가 결과일 뿐, 갑작스러운 부실이나 자본잠식 우려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p><p>    </p><p>앞서 &lt;서울경제&gt;는 지난 11일 「[단독] 캠코, 새출발기금 1.4조 손실 ‘눈덩이 청구서’」, 「63년간 쌓은 이익잉여금 다 까먹어…증자 없인 자본잠식 우려도」 등의 기사를 통해 캠코가 새출발기금 관련 평가손실 1조4000억원을 반영하면서 재무건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83609_6c20db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새출발기금 회계 처리와 관련해 제기된 대규모 손실 논란에 대해 “사업 특성을 반영한 회계상 평가 결과일 뿐, 갑작스러운 부실이나 자본잠식 우려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 사진=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이에 대해 캠코는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손실은 실제 현금 유출이 발생한 확정 손실이 아니라 공정가치 평가에 따른 회계상 손실”이라고 설명했다.</p>    <p>캠코에 따르면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이후 고금리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 부담 완화를 위해 도입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 구조상 일정 수준의 손실 발생 가능성을 전제로 설계된 사업이라는 게 캠코 측 설명이다.</p>    <p>특히 캠코는 새출발기금 출자지분을 ‘기타포괄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회계 처리하고 있으며, 사업 초기였던 2022년에는 운영 데이터 부족으로 취득원가 기준 회계를 적용했지만 최근에는 축적된 실적 데이터를 토대로 공정가치 평가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p>    <p>캠코는 “감사원 지적에 따라 과거 손실을 한꺼번에 반영한 것이 아니라, 사업 운영 과정에서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회계추정을 새롭게 적용한 결과”라고 강조했다.</p>    <p>또 서울경제 보도에서 제기된 ‘이익잉여금 소진’ 및 ‘자본잠식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p>    <p>캠코는 새출발기금 관련 평가손실 1조4000억원이 이익잉여금에서 직접 차감되는 구조가 아니라 기타포괄손익누계액 항목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부로부터 이미 2조9100억원 규모의 자본 보강이 이뤄진 범위 안에서 관리되고 있어 예상 밖의 재무위험이 발생한 상황은 아니라는 입장이다.</p>    <p>현재 새출발기금은 채권 매입이 중심인 단계로, 실제 회수 작업은 아직 본격화되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캠코는 거치기간 부여 등 정책금융 특성상 장부상 예상손실이 먼저 반영된 상태이며, 향후 회수 성과가 가시화되면 손실 규모도 점진적으로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p>    <p>금융권 안팎에서는 새출발기금이 일반 금융상품이 아닌 정책 목적 사업이라는 점에서 단순 손익 기준만으로 재무 건전성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다만 공적자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향후 회수율과 장기 재무 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38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3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71656_26193dc8.jpg</image>
            <pubDate>Wed, 13 May 2026 17:19:07 +0900</pubDate>
            <title>
                <![CDATA[김석준, AI 전문가 김동환 대표와 미래교육 대담…“AI보다 사람 중심이 핵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전문가와 만나 부산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AI 기술을 단순한 교육 도구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교실 현장에서 학생과 교사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p><p>    </p><p>김 예비후보는 13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선거캠프에서 포티투마루(42Maru) 김동환 대표와 ‘미래교육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특별 대담을 가졌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71656_26193d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 전문가와 만나 부산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모습. / 사진제공=김석준 캠프</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대담은 생성형 AI 확산 이후 교육 현장의 변화가 빨라지는 상황에서 부산교육이 어떤 방식으로 AI를 활용하고,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교사의 수업 지원 체계를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김동환 대표는 인공지능 독해(MRC) 분야에서 성과를 낸 AI 기업 포티투마루의 대표다. 포티투마루는 글로벌 인공지능 독해 경진대회 SQuAD 2.0에서 구글 AI팀과 공동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김 대표는 대통령 직속 국가AI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p>  <div><strong></strong></div>  <div><strong>AI 교육도시 구상…기술보다 현장 적용이 관건</strong></div>    <p>이날 대담에서 김 예비후보는 AI 대전환 시대에 교육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산업 현장뿐 아니라 학교 교육에서도 AI 활용 능력이 중요한 기초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다.</p>    <p>김 예비후보는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어야 한다”며 ‘AI를 이끌어가는 인간 중심 미래교육’을 주요 교육 방향으로 제시했다.</p>    <p>그는 교직원 대상 AI 비서 ‘PenGPT’ 보급과 고등학교 대상 AI 보조교사 ‘BeAT’ 제공 사례를 언급하며, 앞으로 초·중·고 교원과 학생을 위한 생성형 AI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p>    <p>김 대표는 부산교육이 AI를 도입할 때 현장성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술 자체보다 학교 현장의 수업, 평가, 상담, 행정 부담 완화와 어떻게 연결할지가 중요하다는 의미다.</p>    <div><strong>“AI는 도구, 교육의 완성은 사람”</strong></div>    <p>이번 대담의 핵심은 AI 교육을 ‘기술 경쟁’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장과 교사의 수업 지원을 위한 교육 인프라로 봐야 한다는 점이었다.</p>    <p>김 예비후보는 “AI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강력한 도구이지만 결국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스마트기기 보급 등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김 대표 역시 데이터와 AI, 현장 교육이 결합될 때 부산교육의 미래 경쟁력이 커질 수 있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p>    <p>교육계에서는 AI 교육이 단순한 프로그램 보급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온다. 교사의 활용 역량, 학생 개인정보 보호, 학습 격차 완화, 디지털 윤리 교육까지 함께 설계돼야 실질적인 미래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김 예비후보 측은 이번 대담을 계기로 부산을 AI 교육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겠다는 입장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37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3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43718_ff6c4e3d.jpg</image>
            <pubDate>Wed, 13 May 2026 14:39:02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시선관위, ‘김석준TV 삭제 사태’ 경찰 수사 의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6·3 부산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김석준 예비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일시적으로 삭제됐던 사안에 대해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p><p>    </p><p>김석준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부산시선관위는 지난 8일 성명불상자를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제237조 제1항, 이른바 ‘선거의 자유방해죄’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부산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p><p>    </p><p>이번 사안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후보자의 온라인 소통 창구가 외부 요인으로 차단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43718_ff6c4e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석준TV’ 초기화면 갭쳐 / 사진제공=김석준 캠프</figcaption></figure><div></div><p>문제가 된 채널은 구독자 2만2000여 명을 보유한 김 예비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 ‘김석준TV’다. 해당 채널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11분쯤 유튜브에서 사라졌다가 같은 날 밤 11시 18분쯤 복구됐다. 약 13시간 동안 후보 캠프의 주요 온라인 홍보·소통 창구가 사실상 마비된 셈이다.</p>    <p>유튜브 측은 당시 삭제 사유로 ‘명의도용 정책 위반’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석준 캠프는 해당 채널이 후보 본인과 공식 관계자가 운영해 온 선거 관련 공식 채널이라며 반발했다.</p>    <p>캠프는 이 과정에서 특정 세력이 유튜브의 신고 시스템을 악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부산시선관위에 신고했다. 부산시선관위가 경찰 수사를 의뢰하면서 실제 조직적 신고나 선거 방해 의도가 있었는지 여부는 수사를 통해 가려지게 됐다.</p>    <p>공직선거법 제237조는 위계·사술 또는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위반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p>    <p>김석준 캠프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의 공식 소통 채널이 마비된 것은 가볍게 볼 수 없는 사안”이라며 “경찰 수사를 통해 삭제 경위와 배후 여부가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다.</p>    <p>이번 수사는 단순한 플랫폼 운영상 오류인지, 아니면 선거 국면에서 후보자의 온라인 선거운동을 방해하려는 조직적 행위가 있었는지를 가르는 절차가 될 전망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31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3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41416_6cb4d6a4.jpg</image>
            <pubDate>Wed, 13 May 2026 14:16:54 +0900</pubDate>
            <title>
                <![CDATA[새울원자력본부, ‘사랑의 울타리’ 사업비 전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사업비를 전달했다.</p><p>    </p><p>‘사랑의 울타리’ 사업은 새울원자력본부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미래세대 지원 사업으로, 울주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학습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41416_6cb4d6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새울원자력본부는 13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사업비 전달 후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새울본부</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전달식에는 윤숭호 새울 대외협력처장과 울주군 남부권 지역아동센터 9개소 센터장들이 참석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지역 아동들의 교육과 돌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센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p>    <p>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매년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새울원자력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새울원자력본부는 ‘사랑의 울타리’ 사업 외에도 교육 장학사업과 아톰공학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30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2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03800_e89361e3.jpg</image>
            <pubDate>Wed, 13 May 2026 10:38:48 +0900</pubDate>
            <title>
                <![CDATA[한동훈 후보 “AI 키울 건가, 나눌 건가”… 하정우 향해 ‘국민배당금 입장 밝혀라’ 직격]]>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한동훈 후보가 인공지능(AI) 산업 수익 환원 구상을 둘러싸고 하정우 후보를 정면 겨냥하며 공개 질의에 나섰다. AI 산업 육성과 분배 정책을 둘러싼 정치권 논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p><p>    </p><p>한 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용범 정책실장이 언급한 ‘AI·반도체 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 환원 구상’을 비판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이 AI 패권 경쟁에 뛰어든 상황에서 산업을 어떻게 키울지보다 이윤을 어떻게 나눌지부터 이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03800_e89361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후보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용범 정책실장이 언급한 ‘AI·반도체 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 환원 구상’을 비판했다. / 사진=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이어 “산업 육성보다 분배 정치가 먼저라는 발상”이라며 “AI 경쟁력이 국가 생존과 직결되는 시기에 시장 동력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p>    <p>한 후보는 특히 하 후보의 과거 이력을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그는 “국가 AI 전략을 총괄하던 인물이 스스로 강조하던 ‘AI 골든타임’을 뒤로한 채 임명 10개월 만에 선거에 뛰어들었다”고 비판했다.</p>    <p>또 “북갑 지역 현안까지 모두 AI 프레임으로 끌어들이는 ‘AI 원툴 선거’를 하고 있다”며 “정말 AI 산업에 진심이라면 김용범 정책실장의 ‘AI 국민배당금’ 구상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분명하게 답해야 한다”고 압박했다.</p>    <p>한 후보는 글 말미에서 “이번에도 ‘말싸움’이라며 토론을 피할 것이냐”고 언급하며 하 후보의 공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p>    <p>정치권에서는 AI 산업 육성과 규제·분배 정책을 둘러싼 논쟁이 총선 핵심 경제 이슈 중 하나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25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2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02935_beee4a0f.jpg</image>
            <pubDate>Wed, 13 May 2026 10:30:00 +0900</pubDate>
            <title>
                <![CDATA[월세 20만원대…'서면 지원 더뷰 드림아파트', 청약 시작]]>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부산 서면 도심지에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낮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공급된다.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들어서는 서면 지원 더뷰 드림아파트는 임차인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하며 주거 안정을 희망하는 무주택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공급은 만 19세 이상부터 39세 이하의 무주택자를 주요 대상으로 하며 최장 10년 동안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02935_beee4a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면 지원 더뷰 드림아파트 / 서면 지원 더뷰 드림아파트</figcaption></figure><div></div></div><p>부산진구 부전동 390-1번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전체 352세대 중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 대상은 공동주택 213세대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기준 23A(도시형 생활주택), 49B, 59C, 59D(아파트)로 나뉘어 공급된다. 세부 공급 물량은 특별 공급으로 신혼부부에게 32세대가 배정되며, 일반 공급으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181세대가 돌아간다.</p><p>    </p><p>청약 일정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다.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Home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을 통한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9일 오후 4시 이후에 확인 가능하며, 이후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자격 확인 서류 제출을 거쳐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정당 계약을 체결한다. 청약 신청 시에는 10만 원의 신청금을 입출금 통장에 미리 예치해야 한다.</p><h3>임대 조건과 입주 자격 상세</h3><p>      </p><p>임대 기간은 총 10년이며 최초 2년 계약 후 2년 단위로 갱신이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임대 의무 기간 종료 후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임대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타입별 및 보증금 비율(20%~80%)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 입주자의 자금 상황에 맞춘 유연한 설계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59C 타입의 경우 보증금을 80% 비율인 2억 224만 원으로 설정하면 월 임대료는 20만 6천 원 수준으로 낮아진다.</p><p>    </p><p>입주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한민국 국적 무주택자여야 한다. 특별 공급 신혼부부 유형은 혼인 합산 기간 7년 이내이거나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20% 이하라는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일반 공급 역시 무주택 요건을 갖춘 청년과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소득이나 자산 보유액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3/img_20260513103005_f235f6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면 지원 더뷰 드림아파트 입지환경 / 서면 지원 더뷰 드림아파트</figcaption></figure><div></div></div><p>계약 체결 시에는 임대 보증금의 5%를 1차 계약금으로 납부하고, 한 달 뒤 2차 계약금 5%를 추가로 내야 한다. 나머지 잔금은 입주 시점에 납부하게 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8년 2월로 계획되어 있으며 정확한 일자는 추후 통보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등 주민공동시설이 설치되며 주차장은 자주식으로 292대가 확보되어 있다.</p><p>    </p><p>주택 소유 여부 판정 기준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하며 분양권이나 입주권도 주택 소유로 간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20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을 1호만 소유한 경우 등 일부 예외 조항이 존재하므로 본인의 상황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임대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통해 안전하게 보호되며 임차인은 보증수수료의 25%를 부담하게 된다.</p><p>    </p><p>이번 공급은 부산의 중심가인 서면 인근에 위치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특히 무주택 기간을 유지해야 하는 청약 대기자들에게는 거주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향후 내 집 마련을 준비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실입주가 목적인 만큼 계약자와 입주자가 동일해야 하며 무단 양도나 전대는 엄격히 금지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24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0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120203_7b47690b.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12:03:51 +0900</pubDate>
            <title>
                <![CDATA[두산건설, 구포대교·구포역 KTX 품은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15일(금) 견본주택 개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주택 시장에서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른바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넉넉한 주차 공간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 최첨단 스마트홈 시스템 등 신축 아파트가 제공하는 주거 편의성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반면 지어진 지 오래된 구축 아파트는 만성적인 주차난과 노후화된 설비 등으로 주거 만족도가 떨어져, 갈아타기를 희망하는 대기 수요가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다.</p><p>    </p><p>이러한 신축 선호 현상은 아파트 노후도가 심화될수록 더욱 거세지는 경향을 보인다. 실제로 부동산R114랩스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0년 이상 된 아파트 비율은 53.7%로 집계됐다. 절반 이상의 아파트가 지어진 지 20년을 넘긴 셈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64.9%로 가장 높았으며, 대전(64.1%), 광주(61%), 부산(6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120203_7b4769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 사진제공=두산건설</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전국에서 네 번째로 노후도가 높은 부산의 경우, 아파트 10채 중 6채가 2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일 정도로 주택 교체 시기가 임박한 상태다. 이처럼 누적된 노후 주택 비율에 비해 도심 내 신규 공급 물량은 제한적이어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원하는 부산 지역 '얼죽신' 수요자들 사이에서 똘똘한 신축 단지를 선점하기 위한 치열한 청약 눈치싸움이 전망된다.</p>    <p>이러한 가운데, 부산 북구 일대가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약 1만4,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시작점에 두산건설이 시공하는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이 15일(금)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4㎡와 84㎡ 28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지역 개발 초기에 공급되는 이른바 '마수걸이' 단지인 만큼, 향후 인프라 확충에 따른 시세 견인 효과와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p>    <p>이곳은 단지명에 걸맞게 입지적 강점이 뚜렷하다. 단지 바로 앞에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위치해 있으며, KTX와 지하철 3호선 환승역인 구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서부산의 동맥인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덕천·삼락 IC와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를 통해 부산 도심 및 경남권 주요 도시로 빠르게 연결되는 광역 도로망을 갖췄다.</p>    <p>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를 사로잡을 교육 및 자연환경도 우수하다. 단지와 맞닿아 있는 가람중학교를 비롯해, 인근에 구포초등학교도 인접해 있어 자녀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보 통학을 보장하는 '안심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아울러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낙동강 파노라마 조망(일부 세대)이 가능하며, 인근에 삼락생태공원과 화명생태공원, 대저생태공원 등이 자리해 도심 속에서 쾌적한 에코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p>    <p>지역 가치를 높이는 굵직한 개발 호재도 대기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구포역(경부선) 4층 규모 신축개발과 구포역~가야차량기지창 철도지하화(계획)가 나란히 추진되며 서부산권 대장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여기에 조성을 완료한 금빛노을 브릿지 및 감동나루길 리버워크가 단지 인근에 자리해 탁월한 수변 접근성까지 확보했다.</p>    <p>또한 뉴코아아울렛 등 대형 쇼핑몰과 덕천동 중심상업지역이 근접해 있으며, 구포 재래시장 현대화 및 환경개선사업(‘26년 완료 예정)이 진행 중에 있어 생활 인프라도 탄탄하다.</p>    <p>두산건설의 축적된 시공 노하우가 담긴 상품성도 차별화 포인트다. 외관에는 위브시그니처 측벽 및 커튼월룩(일부)이 적용되며, 옥탑구조물, 야간경관조명, 옥상파라펫 특화(전동)로 차별화할 예정이다. 특히 전 세대에 유리난간을 도입해 위브만의 남다른 감각으로 독창적인 주거문화를 선사할 계획이다.</p>    <p>입주민의 품격을 높일 다채로운 커뮤니티 특화도 눈에 띈다.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고품격 여가 시설이 마련된다. 아울러 공동육아시설, 경로당, 어린이집을 비롯해 작은도서관, 독서실(남, 여), 스터디룸 등이 다채롭게 조성된다.</p>    <p>특히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부산시의 출산 장려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되어 3040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췄다. 해당 플랜은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 중 최초 계약자에 한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즉시 할인해 주는 파격적인 금융 혜택을 골자로 한다. </p>    <p>단지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신혼부부 및 다자녀 특별공급 배정 비율을 대폭 상향함으로써, 젊은 세대의 당첨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는 데 집중했다. 일반분양 물량의 약 73%인 210가구가 이 혜택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내 집 마련’의 기회로 평가받는다.</p>    <p>단, 이 5% 잔금 할인 혜택은 최초 계약자에게만 적용되며 분양권 전매 시에는 혜택이 소멸한다. 이는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진짜' 실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3040 핵심 주거 수요층에게 온전한 혜택을 돌려주기 위함으로 이번 특별공급에 실수요자들의 치열한 청약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노후 주택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교통 요충지를 선점한 브랜드 신축 단지의 희소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특히 실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아이맘부산플랜 혜택과 광역 교통망을 동시에 거머쥔 단지는 향후 지역 시세를 견인하는 대장주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p>    <p>한편,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곡대로 23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08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42501_ba117965.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4:26:26 +0900</pubDate>
            <title>
                <![CDATA[중동 리스크 커지자 발전업계 긴장… 남동발전, 비상 대응체계 재정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이스라엘·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발전 공기업들도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다. 국제 LNG 가격과 원자재 시장 변동성이 다시 커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국남동발전은 전력수급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며 비상 경영 대응에 들어갔다.</p><p>남동발전은 지난 11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주재로 긴급 경영회의를 열고 에너지 안보 위기 대응 방안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주요 경영진과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해 연료 수급 상황과 발전 현장 운영 상태 등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42501_ba1179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스라엘·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발전 공기업들도 긴장 수위를 높이고 있다.  / 사진제공=남동발전</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회의 배경에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자리하고 있다. 국내 발전사들은 LNG와 유연탄 등 해외 연료 의존도가 높은 만큼 국제 정세 변화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업계 안팎에서는 중동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발전 원가 부담과 전력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p>남동발전은 이날 회의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유지와 함께 발전 현장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을 집중 논의했다.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 안전 경영을 강하게 주문하고 있는 가운데, 발전 현장 특성상 대형 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p>  <p>특히 회사 내부에서는 안전활동 수준 평가 최고등급 달성 이후에도 현장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발전업계는 설비 노후화와 고위험 작업 환경 특성상 작은 관리 부실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차원에서 거론되는 발전공기업 기능 조정 및 통합 논의와 관련한 대응 방향도 함께 다뤄졌다. 남동발전은 별도 TF 조직을 구성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검토하기로 했다.</p>  <p>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전환 정책 대응도 주요 안건 중 하나였다. 정부의 탄소중립 기조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친환경 발전 비중 강화 흐름이 빨라지는 가운데, 남동발전 역시 관련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대응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p>  <p>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회의에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전환 대응이 공기업의 핵심 역할이라고 강조하며 “경영 환경 변화가 클수록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대응이 중요하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남동발전은 앞으로도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성과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해 전사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전력 공급 안정과 안전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9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41752_15c327fb.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4:18:41 +0900</pubDate>
            <title>
                <![CDATA[BNK부산은행, ‘AI 네이티브 은행’ 전환 시동]]>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BNK부산은행이 인공지능(AI)을 미래 금융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조직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디지털 업무 개선을 넘어 경영진 중심의 실행 체계를 구축하며 ‘AI 네이티브(AI Native) 은행’ 전환에 본격 착수한 것이다.</p><p>    </p><p>부산은행은 지난 8일 본점에서 전 경영진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리더십 서밋(AI Leadership Summit)’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기술 확산에 따른 금융산업 변화 흐름을 공유하고, 조직 내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41752_15c327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NK부산은행이 인공지능(AI)을 미래 금융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규정하고 조직 전반의 AI 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사진제공=부산은행</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기술 소개 수준이 아니라 관리자급 리더들이 직접 AI를 이해하고 현장 업무에 접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AI 기반 업무 혁신이 실제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영진과 부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p>    <p>최근 금융권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고객 상담, 자산관리, 리스크 분석, 대출 심사 자동화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과 빅테크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를 빠르게 고도화하면서 기존 금융권 역시 AI 중심 체질 개선 압박이 커지는 상황이다.</p>    <p>부산은행은 앞으로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단순 반복 업무 자동화뿐 아니라 의사결정 지원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영역까지 AI 활용 범위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p>    <p>또 금융산업 특성상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소비자 신뢰 확보가 핵심 과제로 꼽히는 만큼, 신뢰 기반 AI 거버넌스 구축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AI 모델 개발부터 운영·사후관리 단계까지 책임성과 안정성을 강화해 금융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겠다는 방향이다.</p>    <p>이날 행사에서는 실제 금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사례와 조직 적용 전략 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행은 이번 서밋을 시작으로 경영진·부서장 대상 맞춤형 AI 교육을 확대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p>    <p>BNK금융그룹은 최근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계열사 전반의 AI 기반 혁신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은행의 이번 행보 역시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흐름과 맞물린 움직임으로 평가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9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40923_57219090.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4:10:09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항만공사, 6·3 지방선거 앞두고 전 직원 선거법 교육]]>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항만공사가 임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p><p>    </p><p>부산항만공사는 11일 본사 사옥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선거 시기 공공기관 임직원에게 요구되는 정치적 중립 의무를 점검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40923_572190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항만공사가 임직원 대상 공직선거법 교육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p>공직선거법은 공무원뿐 아니라 공공기관 임직원에게도 선거 관여 금지와 정치적 중립 의무를 엄격하게 요구한다. 특히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는 기관 명의의 홍보, 행사 운영, 내부 게시물, 외부 발언 등이 특정 후보나 정당에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해석될 소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이날 교육에는 부산광역시 중구선거관리위원회 문광민 지도계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강의는 선거운동과 선거 관여 행위,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 공공기관 임직원이 업무 중 유의해야 할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p>    <p>교육에서는 단순한 법 조항 설명보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사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기관 행사에서의 발언, 홍보물 배포, SNS 활용, 내부 직원의 정치적 표현, 직무상 영향력을 이용한 선거 관련 행위 등이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p>    <p>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선거 기간 공직기강 점검을 강화하고, 임직원의 법 준수 인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선거를 앞둔 공공기관의 업무가 정치적 논란에 휘말리지 않도록 내부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데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9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35134_fd084aa8.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3:52:31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항만공사, 감사원과 ‘적극행정’ 현장 설명회…해양수산 7개 기관 동참]]>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해양수산 분야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행정 제도 확산에 나섰다.</p><p>    </p><p>부산항만공사는 지난 8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감사원 적극행정총괄담당관실을 초청해 ‘제2회 찾아가는 적극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설명회는 부산항만공사 임직원과 해양수산 분야 7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 실무자들이 감사 부담 때문에 새로운 업무 추진에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문제를 줄이고,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35134_fd084a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항만공사(BPA)가 해양수산 분야 유관기관과 함께 적극행정 제도 확산에 나섰다. / 사진제공=부산항만공사</figcaption></figure><div></div><p><div><strong>감사 부담 줄이는 제도 안내</strong></div>    <p>감사원은 이날 적극행정 면책제도와 사전컨설팅 제도, 모범사례 선발제도, 혁신지원형 감사 운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2026년도 적극행정 지원 관련 감사원 운영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p>    <p>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임직원이 공익을 위해 성실하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경우,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감사상 책임을 감경하거나 면제하는 제도다. 사전컨설팅 제도는 법령 해석이나 업무 처리 방향이 불명확할 때 감사기관에 미리 의견을 구해 책임 부담을 줄이는 장치다.</p>    <p>감사원은 특히 면책요건 완화, 사전컨설팅 신청주체 확대, ‘감사원 사전컨설팅 사례’ 검색서비스 도입 등 최근 제도 개선 방향도 소개했다.</p>    <div><strong>해양수산 기관 공동 참여</strong></div>    <p>이번 행사는 부산항만공사가 주관해 해양수산 분야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항만·물류·해양 행정 분야는 안전, 시설, 계약, 인허가, 민원 등 이해관계가 복잡한 업무가 많아 현장 판단과 사전 검토의 중요성이 크다.</p>    <p>부산항만공사는 지난해 첫 설명회 이후 실무자들의 추가 교육 수요가 이어지면서 올해도 설명회를 마련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면책, 일상감사 등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확대해 내부통제와 적극행정 기반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9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34402_3d751c74.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3:45:23 +0900</pubDate>
            <title>
                <![CDATA[“중계 카메라 직접 잡는다”…부산시설공단, 어린이 방송 체험교실 운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스포츠 중계방송이 이뤄지는 실제 방송실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카메라를 잡고 뉴스 진행까지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부산에서 열린다.</p><p>    </p><p>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3일 스포원파크 부산경륜장 플레이라운지와 방송실 일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방송직업 체험교실’을 운영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34402_3d751c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포츠 중계방송이 이뤄지는 실제 방송실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카메라를 잡고 뉴스 진행까지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부산에서 열린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프로그램은 공단 레포츠본부 경주콘텐츠팀 직원들의 재능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경륜·경주 실황중계를 맡고 있는 스포츠 방송 전문 인력과 실제 방송 장비를 활용해 방송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참가 어린이들은 부산경륜방송 스튜디오 시설을 둘러본 뒤 뉴스 원고 읽기와 진행, 스포츠 중계용 카메라 조작, 영상 송출 과정 등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p>    <p>특히 단순 체험 수준을 넘어 PD, 방송기술, 그래픽디자인 등 방송 제작 전반의 역할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범위를 넓혔다. 스포츠 중계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와 제작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하는 점도 특징이다.</p>    <p>공단은 지난 2024년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방송 체험교실을 운영 중이다. 어린이들의 진로 탐색과 미디어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직원 재능기부 형태로 이어오고 있다.</p>    <p>올해는 AI 기반 방송 포토디자인 체험과 영상 제작 교육도 새롭게 포함했다. 최근 방송·콘텐츠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제작 환경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한 프로그램이다.</p>    <p>공단 관계자는 “실제 스포츠 중계 현장에서 사용하는 방송 시스템을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현장 중심 체험을 통해 방송 분야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p>    <p>참가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5명 이내다. 신청은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설공단 홈페이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5일 오전 개별 문자와 전화로 안내된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9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32255_7409ae40.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3:25:12 +0900</pubDate>
            <title>
                <![CDATA[“0.1초 방사선치료, 면역 손상 줄일 가능성 확인”…국내 FLASH 전임상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차세대 방사선치료 기술로 주목받는 FLASH 방사선치료의 면역계 보호 가능성을 국내 연구진이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p><p>    </p><p>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방사선종양학과 유도솔 과장 연구팀의 FLASH 방사선 전임상 연구 논문이 방사선 연구 분야 국제 학술지 『Radiation Research』 2026년 2월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32255_7409ae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래쉬연구시스템장비 / 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figcaption></figure><div></div><p>논문 제목은 「Effects of Ultra-High Dose-Rate Radiotherapy (FLASH-RT) on the Hematopoietic and Immune Systems: An Animal Study」다. 국내에서 직접 FLASH 방사선 동물실험을 설계·수행해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div><strong>기존 방사선치료보다 높은 선량률…면역계 영향에 주목</strong></div>    <p>FLASH 방사선치료는 0.1초 이내의 짧은 시간에 초당 40Gy 이상의 초고선량률 방사선을 조사하는 기술이다. 기존 방사선치료보다 훨씬 높은 선량률을 사용하면서도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세계적으로 연구가 확대되고 있다.</p>    <p>이번 연구의 핵심은 종양 억제 효과 자체보다 방사선 조사 이후 면역계가 어떤 영향을 받는지에 맞춰졌다.</p>    <p>연구팀은 실험동물에 FLASH 방사선치료를 적용한 뒤 비장의 변화를 관찰했다. 비장은 림프구 등 면역세포의 생성·저장과 관련된 주요 기관이다. 분석 결과, 일반 방사선치료를 받은 군보다 FLASH 방사선치료를 받은 군에서 림프구 감소증 회복이 더 빠르게 나타나는 양상이 확인됐다.</p>    <p>이는 방사선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면역 저하를 줄이고, 향후 면역항암제 병합 치료 등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주는 전임상 근거로 평가된다. 다만 이번 연구는 동물실험 단계인 만큼 실제 환자 치료 적용까지는 추가 연구와 임상 검증이 필요하다.</p>    <div><strong>2020년 국내 첫 전임상 실험 착수…학제 간 협업 성과</strong></div>    <p>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2020년 방사선종양학, 방사선물리학, 방사선생물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제 간 연구 협의체 DARF를 구성했다. 임상의사와 물리학·생물학 연구진이 함께 FLASH 방사선 전임상 연구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p>    <p>연구팀은 2020년 1월 국내 연구기관에서는 처음으로 FLASH 방사선 전임상 실험에 착수했다. 이후 연구 결과를 2022년 10월 국제방사선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고, 추가 분석을 거쳐 2023년 9월 『Radiation Research』에 투고했다. 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2026년 2월 정식 게재됐다.</p>    <p>유도솔 전략연구개발부장은 “FLASH 방사선치료가 면역계를 더 잘 보존할 가능성을 확인한 점은 치료 부작용을 줄이고 면역 기반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교신저자인 전완 방사선종양학과 주임과장은 “이번 연구는 의학, 물리학, 생물학 분야 연구진의 협업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전임상 연구를 확대해 FLASH 방사선치료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p>    <p>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암종에 대한 전임상 연구를 이어가고, FLASH 전자가속기 성능 고도화와 임상 적용 연구를 병행할 계획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9</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31243_87e62b0b.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3:13:28 +0900</pubDate>
            <title>
                <![CDATA[“주거급여 받아도 고시원”…LH, 현장 발굴형 주거복지 확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주거급여를 받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 머무는 취약계층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발굴형 주거복지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단순 서류 확인에 머물던 기존 주거급여 조사 기능이 실제 주거환경 개선과 이주 지원까지 연계되는 방식으로 바뀌는 흐름이다.</p><p>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서울 관악구는 최근 고시원 거주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통합 주거복지 연계사업’을 진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31243_87e62b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거급여를 받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 머무는 취약계층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연결하기 위한 현장 발굴형 주거복지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 포스터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업은 기존 주거급여 주택조사 절차에 주거상향 지원 기능을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단순히 수급 자격과 임대료 변동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공공임대 이주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현장에서 직접 발굴해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p><p>LH와 관악구는 지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관악구 소재 고시원에 거주 중인 주거급여 수급자 약 1400명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조사를 진행했다.</p><p>조사는 주거복지 전문가 등 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단기 집중 점검 형태로 이뤄졌다. 조사원들은 고시원을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와 임대료 변동 상황을 확인하는 동시에 주거환경 상태와 이주 수요 등을 함께 조사했다.</p><p>조사 과정에서 발굴된 주거상향 희망 가구에 대해서는 이달부터 ‘이주지원119센터’를 통한 공공임대주택 연계 지원도 추진된다. 희망 주택 물색부터 계약 신청, 행정 절차, 초기 정착 과정까지 전반적인 지원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p><p>최근 주거복지 정책은 단순 현금 지원보다 실제 주거환경 개선과 안정적 정착 지원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특히 고시원과 반지하 등 비정상 거처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현장 발굴형 복지 모델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8</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30147_13f49ff1.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3:03:13 +0900</pubDate>
            <title>
                <![CDATA[“파산해도 기술은 살린다”…기보·부산회생법원, 특허 거래 활성화 협력]]>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법인파산이 늘어나는 가운데, 파산기업이 보유한 특허와 기술자산을 중소기업 혁신 성장에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단순 청산 절차를 넘어 우수 기술의 시장 재활용과 기술거래 활성화에 정책 역량이 집중되는 분위기다.</p><p>기술보증기금은 8일 부산 연제구 부산법원종합청사에서 부산회생법원과 ‘파산기업 보유 지식재산권(IP) 활용 및 중소기업 기술거래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30147_13f49f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종호 기보 이사장(오른쪽)과 성익경 부산회생법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기보</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협약은 파산기업이 보유한 특허와 기술이 시장에서 활용되지 못한 채 소멸되는 문제를 줄이고, 이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개방형 혁신 기반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p>  <p>협약에 따라 기보는 파산기업 보유 지식재산권의 기술거래 지원사업을 총괄 운영하고, 기술거래 플랫폼인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활용해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이전 중개 역할을 맡는다. 부산회생법원은 파산기업 특허 정보 공유와 매각 절차 개선, 신속 처분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p>  <p>기보는 이미 서울회생법원과 함께 추진한 파산기업 특허 매각사업에서 성과를 낸 바 있다. 지난해 소멸 위기에 놓였던 특허 123건 가운데 64건의 기술이전이 성사되면서 사업 실효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p>  <p>기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존 수도권 중심 사업을 부산·울산·경남 지역까지 확대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확보 기회를 넓히고, 활용되지 못하던 기술 자산의 재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p>  <p>최근 산업계에서는 기업 부실과 폐업이 늘어나면서 단순 자산 청산보다 특허·기술 등 무형자산 활용 가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자체 연구개발 부담을 줄이면서 검증된 기술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거래 시장 확대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7</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5523_5b2b3684.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2:56:20 +0900</pubDate>
            <title>
                <![CDATA[“재난현장 긴장 풀어라”…해운대소방서, 템플스테이·해안 트레킹 운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반복되는 화재·구조·구급 출동 현장에서 누적되는 정신적 피로를 덜기 위해 소방 조직 내부에서도 심리 회복 프로그램 운영이 확대되고 있다. 재난 대응 과정에서 겪는 긴장과 스트레스가 장기화되면서 현장 인력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p><p>부산 해운대소방서는 지난 7일 해운대구 해월정사와 청사포 일원에서 직원 대상 ‘템플스테이 및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5523_5b2b36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 해운대소방서는 지난 7일 해운대구 해월정사와 청사포 일원에서 직원 대상 ‘템플스테이 및 힐링 트레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사진제공=재난본부</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프로그램에는 내·외근 부서 비번 직원 가운데 희망자 47명이 참여했다. 각종 재난 현장에서 장시간 긴장 상태에 놓이는 소방공무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참가자들은 해월정사 힐링명상센터에서 사찰 예절 교육과 명상, 차담회, 사찰 순례 등에 참여하며 심신 안정 시간을 가졌다. 단순 체험 행사보다는 현장 활동 과정에서 누적된 피로와 긴장을 해소하는 프로그램 성격이 강하게 반영됐다.</p>  <p>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직원들이 현장 대응 과정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근 소방 조직 내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동료 간 정서적 교감과 조직 안정성 확보 차원 의미도 함께 담겼다.</p>  <p>오후에는 청사포다릿돌전망대부터 해운대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해안 둘레길 트레킹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해안 산책로를 걸으며 체력 회복과 함께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p>  <p>재난 대응 인력의 정신적 소진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면서 소방 조직 내부에서도 현장 인력 회복 지원 프로그램 필요성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6</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3631_58088032.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2:37:55 +0900</pubDate>
            <title>
                <![CDATA[환율·원자재 급등에 숨 막힌 지역기업…부산은행, 1000억 특별금융 지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중동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이어지면서 부산지역 수출입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BNK부산은행이 지역 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섰다.</p><p>    </p><p>BNK부산은행은 8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수출입기업 특화대출’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환율 상승세까지 겹치면서 운영자금 압박을 받고 있는 지역 기업들의 유동성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3631_580880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NK부산은행은 8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수출입기업 특화대출’을 시행한다. / 사진제공=부산은행</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부산지역 제조·무역업계에서는 원자재 조달 비용 증가와 환율 불안에 따른 금융 부담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입 원가 상승이 제품 생산비 증가로 연결되면서 중소 수출입기업들의 자금 사정이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p>    <p>부산은행은 이번 금융지원에 부산시 이차보전 제도를 연계해 기업들의 실제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이자 부담 경감 효과까지 함께 제공하겠다는 것이다.</p>    <p>지원 대상은 부산시가 발급하는 ‘원자재 공동구매 특화자금 융자추천서’를 받은 부산지역 기업 가운데 최근 6개월 이내 수출 또는 수입 실적이 있는 업체다.</p>    <p>기업당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 최대 8억 원, 명문향토기업 최대 10억 원이다. 부산시가 2.0%포인트(p)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p>    <div><strong>지역은행 역할 강화 나선 부산은행</strong></div>    <p>지역 금융권에서는 최근 대외 변수 확대 속에 지역은행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금리 기조와 중동 리스크, 원자재 가격 불안 등 외부 충격이 지역 제조업과 무역업계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p>    <p>부산은행은 이번 특화대출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단기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지원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5</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2848_9e77163b.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2:30:05 +0900</pubDate>
            <title>
                <![CDATA[해운대구, 난임 시술비 최대 15만 원 추가 지원…고향사랑기금 활용]]>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해운대구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난임 시술비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p><p>    </p><p>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해운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발생하는 본인 부담 비용 일부를 추가 지원하는 제도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2848_9e7716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 해운대구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도 난임 시술비 추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 사진제공=해운대구</figcaption></figure><div></div><p>현재 정부가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지만 실제 시술 과정에서는 추가 비용 부담이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p>    <p>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정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신청자 가운데 회당 총시술비가 정부 지원금보다 100만 원 이상 초과한 해운대구 주민이다.</p>    <p>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해운대구보건소가 개별 안내를 진행한다.</p>    <p>해운대구는 올해 고향사랑기금 3천만 원을 투입해 약 200여 명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다만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p>    <div><strong>난임 가정 경제 부담 완화 목적</strong></div>    <p>난임 시술은 반복적인 치료 과정과 높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이 큰 분야로 꼽힌다. 특히 시험관 시술은 정부 지원 이후에도 상당한 본인 부담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p>    <p>해운대구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했으며, 주민 호응이 이어지면서 올해도 사업을 계속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    <p>구 관계자는 “난임 시술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 대응과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4</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2301_f07ad4d3.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2:24:49 +0900</pubDate>
            <title>
                <![CDATA[국립부경대, 개교 80년 맞아 ‘강한 대학’ 비전 선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data-end="167">[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맞아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미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p><p data-end="230">국립부경대는 지난 8일 오전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및 미래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p><p data-end="23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2301_f07ad4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과 통합 30주년을 맞아 대학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미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 사진제공=국립부경대</figcaption></figure><div></div><p>이날 행사에는 배상훈 총장을 비롯해 박맹언 전 총장, 박세호 총동창회장, 서영옥·이승철 전 총동창회장, 부산시와 지역 대학, 공공기관, 주요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p><p>국립부경대는 이번 선포식에서 ‘용기와 혁신, 도전으로 미래를 여는 강한 대학’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는 연구중심대학, AX혁신대학, 글로벌혁신대학 등 세 가지 방향을 내세웠다.</p><p>행사는 기념 영상 상영, 국내외 축사와 축전 소개, 미래 비전 선포,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 측은 80년의 역사와 통합 이후 3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부산 최초 고등교육기관 역사 강조</strong></div><p>배상훈 총장은 기념사에서 국립부경대가 부산 최초의 고등교육기관으로 출발해 원양어업과 산업화 과정에서 인재 양성 역할을 해 왔다고 강조했다.</p><p>배 총장은 “과거와 현재의 영광에 머무르지 않고 동남권 1위, 전국 10위, 세계 500위권 대학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p><p>또 “부산과 대한민국의 성장 속에 국립부경대가 있었고, 대학의 발전 속에 부산과 대한민국이 있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언급했다.</p><div><strong>연구·AX·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점</strong></div><p>국립부경대가 제시한 미래 전략은 대학 경쟁력의 방향을 연구 역량, 인공지능 전환, 글로벌 확장에 맞춘 것이 핵심이다.</p><p>연구중심대학은 미래 산업과 지역 전략산업을 뒷받침하는 연구 기반 강화에, AX혁신대학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맞춘 교육·행정·연구 혁신에 초점을 둔다. 글로벌혁신대학은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 확대, 국제 경쟁력 강화가 주요 방향이다.</p><p>대학 측은 앞으로 지역 산업계와 기업,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p><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3</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1753_f2681b09.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2:19:00 +0900</pubDate>
            <title>
                <![CDATA[IMO, 암모니아 오수 관리 논의 앞당긴다… KR 국제기준 논의 참여 확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국제해사기구(IMO)가 암모니아 추진선 운항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오수 관리 문제를 오는 2027년 공식 의제로 다루기로 하면서 관련 국제기준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p><p>    </p><p>이번 논의에는 KR(한국선급)이 국제 전문가그룹 의장을 맡아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조선·해운업계도 공동 대응에 나선 상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1753_f2681b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제해사기구(IMO)가 암모니아 추진선 운항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오수 관리 문제를 오는 2027년 공식 의제로 다루기로 하면서 관련 국제기준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 사진제공=한국선급</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해운업계에서는 국제 탄소규제 강화에 따라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 추진선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다만 암모니아 특유의 독성 문제로 선박 운항 중 발생 가능한 오수 처리 기준이 국제적으로 마련되지 않아 업계에서는 규제 불확실성이 지속돼 왔다.</p>    <p>KR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관련 대응 체계 마련에 참여해왔다. 여기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주요 조선사도 참여하고 있다.</p>    <p>KR은 올해 IMO 해양오염방지 및 대응 전문위원회(PPR) 회의에서 관련 연구 결과를 발표했고, IMO는 암모니아 오수 관리 논의를 기존 계획보다 앞당겨 공식 의제로 채택하기로 결정했다.</p>    <p>이에 따라 IMO 산하 국제 전문가그룹도 새롭게 구성됐다. 그룹 의장은 KR 협약업무팀 김중헌 책임검사원이 맡고 있으며, 지난 7일 열린 첫 회의에는 정부기관과 연구기관, 조선·해운업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p>    <p>전문가그룹은 암모니아 오수의 정의와 적용 범위, 해양환경 영향평가 기준, 모니터링 체계, 데이터 관리 방식 등을 중심으로 국제 지침 마련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p>    <p>KR은 또 질소산화물(NOx) 저감장치 고장 시 대응 절차 개발을 위한 IMO 국제 전문가그룹 의장 역할도 맡고 있다. 관련 논의는 선박 운항 과정에서의 국제 환경규제 이행과 항만 실무 적용 기준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p>    <p>해운업계에서는 친환경 연료 확대와 함께 관련 국제기준 마련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암모니아 추진선 상용화가 확대되는 만큼 안전·환경 기준 마련 여부가 향후 시장 대응의 핵심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2</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0406_9ff0ed07.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2:04:45 +0900</pubDate>
            <title>
                <![CDATA[캠코, 정보공개 평가 ‘최우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정부 주관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p><p>캠코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20406_9ff0ed07.jpg'  alt=''></figure><div></div><p>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 공표와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다.</p>    <p>캠코는 정보공개 운영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기관 5곳 가운데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p>    <p>특히 임원 이상 결재 문서의 원문공개 범위를 확대해 주요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이를 통해 국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의 행정 신뢰도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p>    <p>캠코는 최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요구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p>    <p>캠코 관계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보공개 서비스 확대와 행정 투명성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1</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15800_f7032215.jpg</image>
            <pubDate>Tue, 12 May 2026 01:59:03 +0900</pubDate>
            <title>
                <![CDATA[“돗자리만 펼치면 끝”… 부산 도심 속 ‘감성 피크닉’ 인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별다른 준비 없이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p>    </p><p>부산시설공단이 비콘그라운드 야외광장에서 운영 중인 ‘비콘 비크닉(Bcon+Picnic)’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며 가족 단위와 청년층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015800_f70322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 도심 한복판에서 별다른 준비 없이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사진제공=부산시설공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비크닉’은 돗자리와 피크닉 바구니, 미니 테이블 등 소풍 용품을 무료로 빌려주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별도 장비나 음식 준비 없이도 도심 속 야외 피크닉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p><p>특히 감성 소품과 야외 공간을 활용한 사진 촬영 수요까지 겹치면서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이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프로그램은 비콘그라운드 내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현장 접수를 통해 하루 4팀만 이용 가능하다.</p>    <p>공단 측은 최근 시민들의 ‘도심형 휴식 공간’ 수요가 늘어나면서 단순 관람형 공간보다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비콘그라운드는 기존 철도 하부 유휴공간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구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최근 시민 체류형 프로그램 확대에 나서고 있다.</p>    <p>부산시설공단 관계자는 “비크닉은 가까운 도심에서도 가볍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980</link>
            <author>hb7070@wikitree.co.kr (최학봉)</author>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