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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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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Jul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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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민과의 약속, 전문가가 검증한다" 포천시, 민선9기 공약 자문단 전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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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각 지방자치단체가 화려한 청사진을 쏟아내는 가운데, 경기 포천시가 예산 낭비를 막고 행정의 실효성을 극대화하는 ‘실속형 공약 이행 체계’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4819_efdc91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영현 포천시장(앞줄 가운데)</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약속한 공약의 체계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p><p>    </p><p>이번에 출범한 자문단은 도시개발, 교육, 복지, 일자리, 농축산 등 포천시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분야의 현직 대학교수와 행정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등 현장형 전문가 11명으로 거쳐 구성됐다.</p><p>    </p><p>이들은 앞으로 2개월 동안 149가지 공약 사업의 실천 계획을 꼼꼼히 검토해 실현 가능성과 구체성을 다듬는 중책을 맡는다.이번 포천시의 행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행정의 내실화’다.</p><p>    </p><p>대다수 지자체가 취임 전 대규모 인수위를 꾸려 막대한 예산을 소모하고 공무원들에게 업무 부담을 주는 관행과 달리, 백영현 포천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기존 행정 조직 내부에서 실질적인 공약 정비 작업을 진행하도록 지시했다.</p><p>    </p><p>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원천 차단하고 공직사회가 취임 초기부터 오직 시정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실용주의적 결단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p>    </p><p>포천시가 내건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은 ‘내 삶이 행복한 인문도시,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이다. </p><p>    </p><p>시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5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시정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4849_dfa865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체적으로는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중심의 미래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이 포함됐다.</p><p>    </p><p>특히 군사 접경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할 '교육발전특구' 지정은 포천의 지도를 바꿀 핵심 메가 프로젝트로 꼽힌다.</p><p>    </p><p>시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자체 ‘시민제안 플랫폼’을 통해 접수된 280여 건의 생생한 시민 의견을 공약 실천 계획에 전격 반영하며 양방향 소통 행정의 모범을 보였다.</p><p>    </p><p>백영현 포천시장은 위촉식에서 "공약사항은 시민과의 약속이다. 이 약속이 제대로 실행되기 위해서는 자문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포천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자문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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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17</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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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Jul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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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양도시관리공사, '와야지 5락 행사'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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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4일 일산 복합문화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제2회 와야지 5락(樂)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3815_f9f329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족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와야지 5락을 즐기고 있는 고양시민 분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축제는 ‘다섯 가지 즐거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연, 교육 클래스, 맞춤형 체험 부스, 먹거리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촘촘히 채워졌다.</p><p>    </p><p>특히 모든 시설과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개방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p><p>    </p><p>이번 행사가 여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핵심 요인은 단순한 일탈적 재미를 넘어 ‘공익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에 있다.</p><p>    </p><p>공사는 고양시 사회복지협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현장에 ‘고양, 기부ON’ 디지털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했다.</p><p>    </p><p>축제를 즐기러 온 시민들이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문화 체험의 즐거움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환원으로 이어지는 건강한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구현해 냈다.</p><p>    </p><p>아울러 축제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기획 초기 단계부터 일산 지역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아이디어를 수렴한 점도 돋보였다.</p><p>    </p><p>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결과, 당일 현장에서는 마술쇼와 케이팝 버스킹 등 눈과 귀를 사로잡는 대중 공연부터 풍선아트, 샌드아트, 인생네컷 사진 촬영, 보드게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장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공간이 밀도 있게 운영됐다.</p><p>    </p><p>수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사전 동선 안내와 실시간 현장 혼잡도 통제 등 체계적인 안전 관리 시스템이 작동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p><p>    </p><p>도시재생의 성패는 결국 공간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얼마나 지속적으로 애정을 갖고 머무느냐에 달려 있다.</p><p>    </p><p>그런 의미에서 이번 행사는 일산문화예술창작소가 단순한 공공 건축물을 넘어 주민들이 스스로 문화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진정한 자치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방증했다.</p><p>    </p><p>공사 강승필 사장은 “시설 관리 운영에 대한 뛰어난 전문성을 토대로 시민 중심의 소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일산문화예술창작소가 누구나 머물고 싶은 활력 넘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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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1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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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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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Jul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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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구에서 영종으로, 분구 출범 첫 전국펜싱대회 단체전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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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광역시의 대대적인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지난 7월 1일 독자적인 자치구로 화려하게 돛을 올린 영종구가 출범 직후 스포츠 무대에서 첫 번째 승전보를 전해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3144_e69a7f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의 이름을 걸고 출전한 첫 번째 전국대회에서 내로라하는 실업 강호들을 연파하며 정상에 등극, 신설 자치구의 정체성과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p><p>    </p><p>영종구는 6일, 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최근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4개의 메달을 휩쓸었다고 발표했다.</p><p>    </p><p>이번 대회는 영종구가 영종구청이라는 독자적인 타이틀을 달고 출전한 역사적인 첫 공식 무대로, 출범과 동시에 전국을 제패하며 ‘펜싱 명가’로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재확인했다.</p><p>    </p><p>이번 쾌거는 기존 인천 중구청 소속이던 펜싱팀이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영종구청 펜싱팀으로 새롭게 둥지를 튼 이후 거둔 첫 결실이다.</p><p>    </p><p>자치구 분리 과정에서 선수단의 소속 변화 등 자칫 어수선해질 수 있었던 환경적 변화를 완벽하게 극복하고, 오직 실력으로 신설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p>    </p><p>대회의 하이라이트는 김도희, 지영경, 양예솔, 전은혜 선수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팀’의 단체전이었다.</p><p>    </p><p>이들은 결승전에서 실업 펜싱의 전통 강호인 안산시청을 맞아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45대 37로 완파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p><p>    </p><p>특히 지난해 제63회 대회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눈물을 기억하는 선수들은 이번 금메달로 1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하며 영종구에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p><p>    </p><p>단체전의 폭발적인 기세는 개인전으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양예솔과 전은혜는 나란히 4강에 진출, 준결승에서 ‘집안싸움’을 벌이는 진풍경을 연출했다.</p><p>    </p><p>치열한 명승부 끝에 결승에 오른 양예솔이 값진 준우승(은메달)을 차지했고, 전은혜가 3위(동메달)에 이름을 올리며 개인전에서만 두 명의 메달리스트를 배출하는 저력을 과시했다.</p><p>    </p><p>플러레 부문에서도 영종의 칼끝은 매서웠다. 김현진, 문세희, 홍세나, 이채희로 이뤄진 ‘여자 플러레팀’은 전통의 강호 서울시청과의 준결승전에서 29대 34로 아쉽게 패했으나,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단체전 3위로 동메달을 추가했다.</p><p>    </p><p>이로써 사브르와 플러레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명실상부한 전국 최강의 전력을 입증했다.</p><p>    </p><p>손화정 영종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 이후 영종구청 펜싱팀으로 새롭게 출전한 첫 전국대회에서 값진 금메달을 포함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이번 성과가 영종구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영종구청 펜싱팀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후, 오는 8월에 열릴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와 제31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준비에 들어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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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1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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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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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Jul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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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진규 검단구청장, 교육감 만나 '교실 부족·안전 위협' 해결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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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검단구는 지난 3일 김진규 검단구청장이 인천광역시교육청을 전격 방문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관내 주요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1927_ce6c85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면담은 지난 1일 자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 민선 9기 첫 소통 행정으로, 행정 구역 개편 직후 단 이틀 만에 성사된 파격적인 행보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p>    </p><p>김진규 구청장의 행보는 치밀한 현장 중심 스케줄로 채워졌다. 김 구청장은 교육청 방문에 앞서 이날 오전 검단신도시 내 위치한 아라초·중·고등학교를 먼저 찾았다.</p><p>    </p><p>현장에서 학교장 및 학부모운영위원회 관계자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갖고, 최일선에서 아이들이 겪고 있는 교육 환경의 문제점과 생생한 요구 사항을 여과 없이 수렴했다.</p><p>    </p><p>단순히 관료적 보고서에 의존하는 대신, 현장의 날카로운 목소리를 들고 교육 행정 수장과의 담판에 나선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1955_8df289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오후 이어진 도성훈 시교육감과의 면담에서 김 구청장이 전달한 핵심 건의 사항은 ▲검단신도시 내 과밀학급 문제의 원천적 해결 ▲과밀에 따른 불안정한 학군 배치 및 교육시설 부족 해소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확보 등 크게 세 가지다.</p><p>    </p><p>모두 검단 주민들이 수년째 고통을 호소해 온 고질적인 민원들이다.</p><p>    </p><p>특히 아라초·중·고교가 위치한 검단신도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 속도에 비해 학교 신설이 늦어져 교실 부족과 콩나물시루 교실 논란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p><p>    </p><p>여기에 대형 공사 차량 통행으로 인한 아이들의 통학길 안전 위협까지 겹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1936_cafeb1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진규 검단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진규 구청장은 “7월 1일 검단구가 새롭게 출범함에 따라 주민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출범 초기 재정 여건이 넉넉지 않은 상황이지만,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육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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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0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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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8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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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Jul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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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취임 첫발은 '백년대계'...손배찬 파주시장, 산내초 찾아 교육 환경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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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급격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경기 파주시가 고질적인 ‘교육 인프라 부족’이라는 성장통을 앓고 있는 가운데, 손배찬 파주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방문지로 학교를 선택하며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0724_fb7af9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배찬 파주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단순한 행정 관례식 방문을 넘어 지역의 가장 뜨거운 현안인 교육 환경 개선을 민선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된다.</p><p>    </p><p>파주시는 지난 3일 손배찬 파주시장과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함께 파주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산내초등학교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방문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교육공동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p><p>    </p><p>현장에서 나오는 날카로운 지적과 건의 사항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고, 교육 행정의 수장인 교육장과 함께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취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0752_ce5793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간담회의 최대 화두는 단연 ‘과대학교 해소 방안’과 ‘문화·체육 활동 공간 부족’ 문제였다.</p><p>    </p><p>운정신도시를 비롯한 파주 지역은 최근 몇 년간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가 이어지면서 학령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p><p>    </p><p>그러나 학교 신설과 증축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일선 학교들은 만성적인 과밀 학급과 과대 학교 문제로 몸살을 앓아왔다.</p><p>    </p><p>특히 산내초등학교의 경우, 제한된 부지 내에서 학생 수가 급증함에 따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아야 할 운동장이나 실내 체육시설, 문화 활동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00740_f66500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손배찬 파주시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p>    </p><p>파주시는 앞으로도 파주교육지원청 및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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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89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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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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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16: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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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7만 검단구민 주권 시대 개막"...제1대 검단구의회 역사적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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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광역시 행정구역 대개편을 통해 서북부 첨단 신도시와 원도심의 대융합을 선언하며 출범한 ‘인천광역시 검단구’의 민의의 전당이자 최고 입법 대의기관인 제1대 검단구의회가 3일 본회의장에서 공식 개원식을 거행하고, 27만 검단 구민의 염원이 담긴 위대한 자치 주권 시대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63221_953cb2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개원식은 분구 독립 초기 지자체들이 겪기 쉬운 제도적 혼선을 종식하고, 자치구 승격에 걸맞은 독자적인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권을 백분 가동하겠다는 구의원 전원의 강력한 의지가 결집한 자리다.</p><p>    </p><p>현장에는 김남원 초대 의장을 필두로 김진규 검단구청장, 지역 정·관계 주요 내빈, 사회단체장 및 구민 대표들이 대거 운집해 검단 지방자치의 역사적인 첫 비상을 축하했다.</p><p>    </p><p>행사는 의원 선서와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되어, 구민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삼는 공복(公僕)의 사명을 굳건히 다졌다.</p><p>    </p><p>지방자치학계는 제1대 검단구의회가 출범 단 사흘 만에 원 구성과 공식 개원식까지 잡음 없이 완성한 행보를 두고 ‘초기 재정 공백을 메우고 신도시 교통·생활 인프라를 신속히 확보하기 위한 입법 속도전의 수작’으로 분석한다.</p><p>    </p><p>실제로 의회는 개원 첫날인 1일 김남원 의장 체제를 확립하자마자 이웃 자치구인 서해구와 손을 잡고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를 발족해 중앙정부의 특별교부세 확보전 단추를 뀄다.</p><p>    </p><p>이어 2일에는 의회운영·자치경제·복지안전도시 등 3개 상임위원회 지휘부 구성을 완벽히 끝마치며 행정사무감사와 추경안 송곳 심사를 위한 전문 입법 칼날을 전격 가다듬었다.</p><p>    </p><p>이날 개원사를 통해 단상에 오른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은 “오늘은 제1대 의회가 문을 여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27만 검단 구민들이 스스로 우리 고장의 미래와 발전을 결정하는 위대한 지방자치의 이정표가 세워진 날”이라고 의미를 선포했다.</p><p>이어 “초대 의회라는 엄중한 역사적 책무를 가슴 깊이 새기며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자로 잰 듯 정확히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라며 “집행부와는 상호 존중과 생산적 협업을 바탕으로 검단신도시와 원도심의 균형 발전을 향해 동행하되, 자치 입법부 본연의 역할인 날카로운 견제와 권력 감시의 끈을 단 1초도 늦추지 않는 매서운 책임 의정을 관철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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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5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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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54005_86f1807b.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5:42: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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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현덕 남양주시장, 하남시장과 '교통·관광' 공동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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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남양주시와 하남시가 수도권 동부권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급속한 도시 성장으로 교통과 생활권이 사실상 하나로 연결된 두 도시가 광역 교통망 확충과 한강 수변 관광벨트 조성 등 공동 현안 해결에 손을 맞잡으면서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서는 '생활권 협력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54005_86f180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좌) 이현재 하남시장 (우) 최현덕 남양주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남양주시는 3일 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시청을 방문한 이현재 하남시장과 만나 양 도시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만남은 최현덕 시장 취임 이후 이현재 시장이 직접 남양주시를 찾아 이뤄진 첫 공식 회동으로, 단순한 상견례를 넘어 수도권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p><p>    </p><p>최근 남양주와 하남은 왕숙신도시와 교산신도시 조성, 수도권 광역교통망 구축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교통과 생활, 경제가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p><p>    </p><p>그러나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불편과 생활권 단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p>    </p><p>이날 두 시장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strong>수석대교 건설사업, 남양주~하남 셔틀버스 운행, 중부연결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한강 수변 관광자원 공동 개발</strong> 등을 핵심 협력 과제로 논의했다.</p><p>    </p><p>특히 수석대교는 남양주와 하남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꼽힌다.</p><p>    </p><p>최현덕 시장은 선동IC 직결 방안이 양 도시 모두의 교통 효율성을 높이는 상생 대안이라고 설명하며, 향후 강변북로 지하화 사업과 연계될 경우 하남시민 역시 교통 편익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p>    </p><p>생활권 통합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p><p>    </p><p>두 도시는 출퇴근과 통학, 의료·문화시설 이용 등 일상적인 이동이 많은 만큼 남양주와 하남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54024_6f611f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남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이현재 하남시장이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관광 분야에서도 협력 가능성이 제시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한강 수변을 활용한 출렁다리 조성 등 관광자원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p><p>    </p><p>남양주 역시 한강을 중심으로 한 친수공간 조성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한강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p>    </p><p>이번 회동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최현덕 시장이 강조해 온 '광역 협력 행정'의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p><p>    </p><p>지방자치단체 간 경쟁을 넘어 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력 행정이 수도권 메가시티 시대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p><p>    </p><p>향후 두 도시는 실무부서 간 협의체를 가동해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통과 관광뿐 아니라 경제·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와 하남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도시를 넘어 시민들의 생활권이 긴밀하게 연결된 공동 운명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수도권 동부권 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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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4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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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50146_e7a369e5.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5:04: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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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민 안전이 최우선” 정덕영 양주시장, 기후 재난 선제 예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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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 9기 양주시의 획기적인 도약과 체질 개선을 선포하며 출범한 정덕영 신임 양주시장이 취임 초반 축하의 샴페인을 터뜨리는 관행 대신 안전모를 착용하고 기후 재난 방어망을 정밀 점검하는 실용주의 행보로 시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50146_e7a369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덕영 양주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정 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올여름 본격적인 한반도 장마철 돌입과 게릴라성 기습 폭우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계획을 포함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고강도 현안 수술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p><p>    </p><p>이번 행보는 어제 양주시의회가 여야 간 갈등 없이 ‘9인 만장일치’로 한상민 의장을 선출하며 입법부 전열을 정비한 직후 이뤄진 집행부의 첫 동력이다.</p><p>    </p><p>정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의 생명권 사수’에 두고, 비상근무 단계별 즉각 대응 절차와 하천변, 산사태 위험지구 등 인명피해 우려 취약 지역의 대피 통제 매뉴얼을 전수 점검했다.</p><p>    </p><p>그동안 양주시는 도봉산, 천보산 등 수려한 산림과 하천을 품고 있는 지리적 특성상 역대 집중호우 시 하천 급류 휩쓸림이나 토사 유실 등 자연재해 위험에 노출되어 왔다.</p><p>    </p><p>정덕영 시장은 단 몇 분 만에 수십 밀리미터의 폭우가 쏟아지는 최근의 가혹한 기후 위기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복구형 행정을 ‘선제적 차단 행정’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p><p>    </p><p>이에 따라 양주시는 실시간 기상 모니터링을 24시간 가동하고, 위험 조짐이 단 1%라도 발견될 경우 법적 권한을 발동해 등산로 및 하천변 즉각 출입 통제, 취약지구 주민 강제 대피 안내 등 골든타임 사수 조치를 선제 전개한다.</p><p>    </p><p>나아가 재난문자 시스템의 가독성을 대폭 높이고 일선 농촌 지역의 마을방송, 도심 전광판을 촘촘히 연계한 ‘원스톱 재난 상황 전파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보 소외계층의 안전까지 사로잡겠다는 청사진을 굳건히 했다.</p><p>정덕영 양주시장은 현안 회의를 통해 “여름철 게릴라성 집중호우는 불과 수십 분의 방심만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자산을 앗아가는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강력한 경각심을 주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50411_6b0864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재난 안전 전문 부서를 중심으로 공직 사회 전 부서의 역할을 자로 잰 듯 명확히 분담하고, 읍·면·동 최일선 창구와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실시간으로 동행하는 유기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단 한 명의 양주 시민도 수해로 눈물 흘리지 않는 ‘물 틈 없는 최고의 보건 안전 자족도시 양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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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3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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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4325_3db9e368.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4:4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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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양주도시공사, '원어민 영어캠프' 전격 가동...초등생 60명 선착순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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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방학철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가장 큰 시름 중 하나인 고액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직접 발 벗고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44325_3db9e3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사 산하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공백 없는 유익한 방학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초등학생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의 참가자를 오는 7월 7일부터 본격적으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p><p>    </p><p>이번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는 청소년들이 원어민 전문 강사와 직접 호흡하며 자연스럽게 어학 능력을 체득하고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된 수련관의 대표적인 특별 공공 교육 프로그램이다.</p><p>    </p><p>특히 기존 사설 학원 캠프들의 고질적인 폐단으로 지적되어 온 ‘별도의 레벨 테스트’ 과정을 전면 과감히 없앴다.</p><p>    </p><p>대신 단순 학년별 반 배정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아이들이 입학 시험 스트레스와 언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완벽히 걷어내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으로 세심하게 설계했다.</p><p>    </p><p>캠프는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총 10일간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안전한 통학형으로 운영된다.</p><p>    </p><p>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점심시간을 포함해 몰입도 높은 5시간 스케줄로 구성됐으며, ‘원어민과 함께하는 리더십’을 주제로 놀이와 토론이 융합된 다채로운 참여형 글로벌 커리큘럼이 펼쳐진다.</p><p>    </p><p>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6학년 청소년으로, 반별 20명씩 총 3개 반 60명을 정밀 정원제로 제한해 수업의 밀도를 극대화했다.</p><p>    </p><p>참가 신청은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부터 17일까지 철저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p><p>    </p><p>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확인하거나 수련관 안내데스크 방문을 통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p><p>    </p><p>총 수강료는 합리적인 37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방문 접수 시 남양주 사랑상품권(지역화폐) 결제 혜택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가계 물가 경감 효과를 유도한다.</p><p>    </p><p>공사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고액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우리 고장에서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영어에 대한 강력한 자신감을 얻고 글로벌 리더로 비상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남양주의 미래 세대들이 방학 동안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 시설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건·위생 안전망 가동 등 든든한 행정적 조력자 역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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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624</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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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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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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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단구, 치명적 호흡기 질환 '레지오넬라증'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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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메머드급 독자 자치구로 새롭게 비상한 ‘인천광역시 검단구’가 개청 초기 바쁜 행정 정보 이관 작업 중에도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보건 안전망’ 구축에 칼을 빼 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2531_45c9d9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검단구(구청장 김진규)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집단 감염병 발생 위험이 극도로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레지오넬라증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관내 대형 다중이용시설 12곳을 대상으로 고강도 ‘선제적 환경 수질 검사’에 전격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p><p>    </p><p>이번 방역 작전은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이 취임식에서 천명한 ‘구민의 안전과 복지가 조화를 이룬 스마트 자족도시’ 비전을 이행하는 첫 보건 행정 조치다.</p><p>    </p><p>검사 대상은 냉각탑 가동률이 급증하는 대형 빌딩, 유동 인구가 밀집하는 대형 쇼핑센터, 면역 취약층이 밀집한 종합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12개소로, 감염병 발생 요인을 뿌리째 뽑아내겠다는 취지다.</p><p>    </p><p>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된 ‘레지오넬라증’은 에어컨 냉각탑 수조나 목욕탕 등의 오염된 물에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공기 중 미세한 수분 입자(에어로졸) 형태로 인간의 호흡기에 흡입되면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질환이다.</p><p>    </p><p>감염 시 고열과 오한, 극심한 기침, 근육통을 동반하며, 특히 면역력이 저하된 노약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폐농양, 호흡 부전, 신부전증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악화돼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선제적 차단이 유일한 해법으로 꼽힌다.</p><p>    </p><p>검단구보건소는 이번 정밀 검사 결과 균이 검출되거나 법적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타협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p><p>    </p><p>해당 시설에는 즉시 가동 중단 및 하이퍼 소독·청소 등 강력한 위생 지도를 처분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현장 재검사를 의무화해 감염병 고리를 원천 봉쇄할 방침이다.</p><p>    </p><p>이를 통해 단순 일회성 점검에 그치지 않고 건물 관리 주체의 자발적 위생 관리를 유도하는 거시적 정주 환경 개선 효과를 노린다.</p><p>    </p><p>검단구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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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64</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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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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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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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찬진 구청장 "통합 넘어 미래로, 제물포 재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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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원도심의 새로운 시대를 연 제물포구가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도시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2030_9407be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찬진 초대 제물포구청장 기자간담회</figcaption></figure><div></div></div><p>쇠퇴한 원도심 재생과 해양산업 육성,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 교육 인프라 확충을 축으로 인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이다.</p><p>    </p><p>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지난 2일 송림청사 소나무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구정 비전인<strong> '통합을 넘어 미래로, 다시 뛰는 제물포구'</strong>를 발표하며 "제물포구 출범은 행정구역을 합친 것이 아니라 인천 원도심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역사적인 출발"이라고 밝혔다.</p><p>    </p><p>제물포구는 동구와 미추홀구 일부가 통합해 출범한 새로운 자치구다.</p><p>그러나 오랜 기간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약화, 노후 주거지 증가, 지역경제 침체 등 원도심이 안고 있던 구조적인 문제를 함께 떠안고 출발했다.</p><p>    </p><p>반면 인천항과 내항, 개항장, 월미도, 차이나타운, 배다리 등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역사·문화·해양 자원을 모두 품고 있다는 점은 다른 자치구와 차별화되는 강점으로 꼽힌다.</p><p>    </p><p>결국 민선 9기 제물포구의 과제는 <strong>쇠퇴한 원도심을 미래 성장도시로 전환</strong>하는 것이다.</p><p>    </p><p>김 구청장이 이날 발표한 구정 방향 역시 도시 재생과 경제 활성화, 교육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육성을 하나의 성장 전략으로 묶어낸 데 초점이 맞춰졌다.</p><p>    </p><p>우선 구는 <strong>동인천역과 인천역 역세권 개발</strong>을 지속 추진하고, <strong>내항 1·8부두 재개발과 2~7부두 해양친수공간 조성</strong>을 통해 인천항 일대를 새로운 경제·관광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p><p>    </p><p>여기에 화수부두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한 뿌리산업 활성화까지 추진해 원도심 산업 생태계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p><p>    </p><p>특히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strong>해사법원 유치</strong>는 제물포구가 해양·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제시됐다.</p><p>    </p><p>해사법원이 들어설 경우 법률서비스 산업은 물론 해운·항만 관련 기업 유치와 전문인력 집적 효과까지 기대되는 만큼 지역경제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p><p>    </p><p>교육 경쟁력 강화도 중요한 축이다. 구는 <strong>교육국제화특구 지정</strong>을 추진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하는 한편, 인천3호선과 인천발 KTX 인천역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쏟아 생활권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p><p>    </p><p>관광도시 조성 전략도 눈길을 끈다. 개항장과 월미도, 차이나타운, 배다리, 만석·화수부두 등 흩어져 있던 역사문화 자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해 제물포만의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p>    </p><p>이는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평가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2046_8db3c6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찬진 구청장은 "해사법원 임시청사 유치를 시작으로 본원까지 반드시 제물포구에 들어설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통합의 시너지를 성장의 에너지로 바꾸고,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인천 원도심의 새로운 중심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행정구역 통합만으로 도시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주민 화합과 생활권 통합, 균형 있는 지역개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p><p>    </p><p>민선 9기 제물포구가 원도심 재생과 해양경제, 문화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인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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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6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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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1150_98a94eca.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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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응급실 사각지대 원천 차단" 양평군, 군립병원 TF 전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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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도권 동부의 거점 지자체이자 인구 지속 유입 도시인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와 심야 소아청소년과, 24시간 응급의료시설 부족으로 고통받아 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독자적인 공공 종합병원 건립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1150_98a94e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진선 양평군수</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은 지역 공공의료 기반을 획기적으로 확충하고 군민 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소 산하에 전담 전문 행정 조직인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진단(TF)’을 공식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p><p>    </p><p>이번 추진단 발족은 지난 1일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동시에 화려한 취임식 대신 양평병원을 찾아 필수 의료 체계를 날카롭게 점검했던 전진선 군수의 ‘현장·실용주의’ 구정 철학이 이틀 만에 구체적인 조직 신설로 이어진 쾌거다.</p><p>    </p><p>신설된 추진단은 보건소장을 사령탑으로 총 5명의 정예 행정·보건 인력으로 콤팩트하게 꾸려졌으며, 군립병원이 최종 준공되어 정상 가동되는 시점까지 한시 기구로 운영되며 전권을 행사하게 된다.</p><p>    </p><p>그동안 양평군민들은 지리적으로 넓은 면적에 비해 고품질 종합 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해 기습적인 심정지나 뇌졸중 등 골든타임이 시급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구리나 서울의 대형 병원까지 원거리 압송을 감내해야 하는 ‘의료 사각지대’의 서러움을 겪어왔다.</p><p>    </p><p>특히 젊은 부부들의 정착을 막는 가장 큰 걸림돌인 소아과·산부인과 인프라 고갈은 지역 소멸 위험을 가속화하는 독소 요소로 지적돼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1216_a56b14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진선 호가 출범시킨 군립병원 설립 추진단은 이러한 고질적 시스템 병폐를 뜯어고치기 위해 즉각적인 거시적 로드맵에 착수한다.</p><p>    </p><p>추진단은 ▲군립병원 건립 마스터플랜 수립 ▲중앙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 유치 연계 검토 ▲전문 기관 연구용역을 통한 설립 타당성 확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투자심사 통과 ▲공유재산 관리계획 수립 등 병원 설립의 전 과정을 체계적·과학적으로 전담 마크한다.</p><p>    </p><p>특히 단순한 외형적 하드웨어 구축에 그치지 않고, 양평군 실정에 가장 부합하는 의료법인과의 민관 협력 거버넌스 모델을 도출해 내실 있는 적자 보전 및 운영 방안까지 촘촘하게 수립할 방침이다.</p><p>    </p><p>전진선 양평군수는 “취임 첫날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군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것이야말로 민선 9기 양평군정이 완수해야 할 가장 위대하고 숭고한 책무”라며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의 행정 역량을 총집결해 기후 위기와 감염병 대유행에도 끄떡없는 든든한 메디컬 방파제를 쌓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단 한 명의 소외도 없이 양평 땅에서 안심하고 태어나 치료받을 수 있는 ‘품격 높은 공공의료 정주 자족도시 양평’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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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61</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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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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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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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계양구, '러브버그' 주민 체감 민원 획기적 감축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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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해 한여름 기습적인 대발생으로 도심 전역을 마비시키고 주민들에게 극심한 혐오감과 불편을 초래했던 익충 겸 유해 해충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공습에 맞서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선제적인 과학 방제 시스템을 가동, 개체 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방역 성과를 거두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436_995c52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는 국립생물자원관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유충 단계부터 성충 활동기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방제를 전개해 고질적인 여름철 환경 민원을 원천 차단했다고 3일 밝혔다.</p><p>    </p><p>국립생물자원관이 예측한 올해 러브버그 활동 최성기는 6월 말부터 7월 초순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447_7453d3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계양구 공원녹지과는 지난해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성충 우화 이전인 지난 5월 중순부터 계양산(10ha)과 천마산(5ha) 등 총 15ha 규모의 핵심 등산로 구간을 중심으로 ‘사전 환경 통제 공전’에 돌입했다.</p><p>    </p><p>낙엽층을 집중 정비해 습한 유충 서식지를 건조한 환경으로 강제 전환 시켰으며, 미생물 기반의 친환경 Bti 약제 1,557kg을 전격 살포해 부화를 사전에 차단하는 뚝심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456_584771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성충이 본격 활동을 시작한 6월부터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한 2단계 물량 공세가 이어졌다.</p><p>    </p><p>구는 누적 인력 535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등산로 전 구간에 무려 19.5km(195개)에 달하는 끈끈이 롤트랩을 촘촘히 엮어 장벽을 세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504_48e13b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활동 최성기에는 살수차 52대를 전격 배치해 203톤의 방역 용수를 집중 살포하고, 포충망 58개와 강력 흡충기 4대를 교차 가동해 대발생 구역을 정밀 타격했다.</p><p>    </p><p>이 같은 입체적 선제 방제 덕분에 해마다 러브버그 떼로 뒤덮여 등산객들의 비명이 난무했던 계양산 정상부와 주요 약수터 일대의 해충 밀도는 지난해 대비 눈에 띄게 격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515_40808b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상인들과 인근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 역시 획기적으로 줄어들어, 지자체가 주도한 과학 방역의 대표적인 거시적 성공 사례로 행정 학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10523_2f67ca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계양구 관계자는 “올해 러브버그 예측 기간이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한 치의 긴장도 늦추지 않고 상시 순찰 및 보완 방제를 지속할 것”이라며 “대발생 시기가 끝나는 즉시 미관을 해칠 수 있는 롤트랩을 전량 철거하고 산림 정화 작업을 벌여 주민들에게 맑고 쾌적한 힐링 공간을 온전히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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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57</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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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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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10:41: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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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의전 지우고 식판 채웠다"...손화정 영종구청장, '내실 행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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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7월 1일 자로 영종국제도시의 독자 자치 주권을 선포하며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는 ‘인천광역시 영종구’의 손화정 초대 구청장이 취임 초반 연일 관행을 깨부수는 실용주의 파격 행보로 관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1710_80a38e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출범 첫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빗자루를 들었던 손 구청장이, 임기 이튿날인 2일 정오에는 구청 구내식당에서 앞치마와 위생모를 착용하고 밥주걱을 든 채 직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나섰다.</p><p>    </p><p>이번 깜짝 행보는 자치구 신설이라는 거대한 행정 대전환기 속에서 수십만 명의 인구 데이터 이관과 신규 시스템 안정화, 밀려드는 초기 민원 처리를 위해 연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실무진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전격 마련됐다.</p><p>    </p><p>손 구청장은 배식대 앞에 서서 식당을 찾은 하위직 공직자 한 명 한 명의 식판에 반찬을 정성스레 담아주며 따뜻한 눈인사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건넸다.</p><p>    </p><p>배식을 마친 후에는 직원들과 격식 없이 같은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최일선 공직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수첩에 받아 적었다.</p><p>    </p><p>지방자치학계는 손 구청장의 이러한 연쇄적 소통 행보를 ‘성공적인 자치구 안착을 위한 내부 결속형 스킨십 리더십’으로 분석한다.</p><p>    </p><p>영종구는 거대 신도시 개발에 따른 교통, 환경, 정주 인프라 확충 등 막대한 거시적 당면 과제들을 마주하고 있다.</p><p>    </p><p>손 구청장은 이러한 역점 공약들을 잡음 없이 실현하기 위해서는 관료주의적 권위를 버리고 내부 행정 조직원들을 하나의 강력한 ‘원팀(One-Team)’으로 묶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p><p>    </p><p>손 구청장은 식사 후 식당 내부 위생 관리를 책임지는 영양사와 조리원들의 손을 맞잡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1722_b6f71e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화정 영종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역사적인 영종구의 공식 출범을 위해 보이지 않는 전산망 뒷자리와 창구 최일선에서 밤낮없이 땀 흘려 준 우리 직원들이야말로 영종의 가장 위대한 자산”이라며 “영종의 진정한 변화와 자족도시로의 대도약은 구청장 한 사람의 지시가 아니라, 1천여 공직자가 확고한 자부심을 품고 한마음으로 동행할 때 비로소 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앞으로도 문턱을 완전히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 전 공직자가 똘똘 뭉쳐 구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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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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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10: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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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취임 첫 시민 소통은 '기후위기'…최현덕 남양주시장, 최재천 교수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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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 9기 남양주시의 대전환을 선언하며 출범한 최현덕 신임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첫 시민 대상 공식 대외 소통 무대로 화려한 환영회 대신 지성과 실천이 살아 숨 쉬는 ‘환경 교육 현장’을 전격 선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3733_6bce58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현덕 시장이 정약용도서관에서 환경교육 참석자들에게 격려 말씀을 전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남양주시는 지난 2일 정약용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생물학자이자 세계적 석학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초청해 대대적인 시민 환경교육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p><p>    </p><p>이번 교육은 최현덕 시장이 취임 즉시 단행한 퇴계원 신하촌마을 상습 침수지역 점검의 연장선상에 있다.</p><p>    </p><p>일선 재난 방어망 구축이라는 단기적 수술을 넘어,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고갈이라는 인류사적 위기를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대응하는 중장기적 거시 패러다임 리더십을 보여준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3806_a5f8ad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자연과 인간이 유기적으로 공존하는 ‘미래형 친환경 생태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는 최 시장의 민선 9기 녹색 시정 나침반을 시민 사회와 긴밀히 공유했다는 점에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p><p>    </p><p>이날 강연자로 단상에 오른 최재천 교수는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격정적인 강연을 펼쳤다.</p><p>    </p><p>최 교수는 “인간이 지구의 지배자라는 오만한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과감히 벗어나야만 인류의 생존을 담보할 수 있다”라며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적 삶으로의 전면적인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3818_5af38b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 개개인이 마주한 시대적 과제를 날카롭게 짚어내고, 일상 속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등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가 결국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 가장 위대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역설해 참석한 남양주 시민들의 뜨거운 공감과 탄성을 자아냈다.</p><p>    </p><p>대강당을 가득 메운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강연을 경청한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민선 9기 취임 후 첫 시민 대상 공식 일정으로 환경과 생태를 논하는 진정성 있는 현장을 찾게 돼 가슴 벅차다”라며 소회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03754_509f3a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남양주시의 백년대계는 자연 파괴를 동반하는 무분별한 토목 개발이 아니라, 자연과 도시 환경의 기본 요소를 체계적·과학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건강과 안락한 정주 여건을 완벽히 지켜내는 ‘미래형 녹색 자족도시’에 있다”고 말했다.</p><p>    </p><p>남양주시는 이번 최재천 교수의 명품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1일 두 번째 대형 환경교육을 확정 짓는 등 정책 속도전에 돌입했다.</p><p>    </p><p>2탄 강연에는 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 단체 에코나우의 하지원 대표가 강연자로 낙점되어 ‘기후 위기 시대, 나와 지구를 살리는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습관’을 주제로 시민 밀착형 환경 보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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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5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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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75947_9f1edced.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8:01: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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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진규 검단구청장 취임, '자족도시'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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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광역시 서북부의 경제 자족 성장을 이끌 거대 신설 자치구 ‘인천광역시 검단구’의 수장으로 추대된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이 2일 오후 3시 검단복지회관에서 성황리에 취임식을 개최하고, 10만 구민의 염원이 담긴 민선 9기 검단의 원대한 도약을 공식 선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75947_9f1edc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취임식은 거대 자치구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예산·행정 집행권을 거머쥔 검단구가 수도권 서북부 최고의 명품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p>    </p><p>이날 행사장에는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과 모경종·김교흥 국회의원을 필두로 시·구의원, 전원기 인수위원장 및 위원, 유관 기관장, 사회단체장, 지역 주민과 공직자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검단의 역사적인 출발과 초대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했다.</p><p>    </p><p>지방자치학계는 검단구의 자치구 승격과 김진규 초대 청장의 취임을 ‘수도권 동북·서북부 교통 혈맥과 첨단 인프라를 독자적으로 쥐어틀 거시적 전환점’으로 규정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75959_77b95c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구청장이 확정한 민선 9기 검단 구정의 미래 핵심 도약 카드는 ‘검단신도시와 원도심의 유기적 균형 발전’에 방점이 찍혀 있다.</p><p>    </p><p>시는 대규모 입주가 이어진 신도시 지역에는 광역 교통망 신속 확충과 문화·교육 인프라 고도화를 투입하고, 상대적으로 낙후된 원도심 지역에는 스마트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을 패키지로 전개해 행정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아울러 행정 체제 전환 초기 발생하기 쉬운 민원 공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행정정보시스템 모니터링 체계를 안착시키는 등 '스마트 행정 구현'도 핵심 축으로 가동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75932_f7dc4e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의 개청과 취임식은 단순히 행정구역이 하나 늘어난 것을 넘어, 오래도록 독자 주권을 갈망해 온 검단 구민들의 위대한 승리이자 새로운 역사의 서막”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p><p>    </p><p>이어 “검단의 웅장한 미래는 결코 어느 한 사람의 관료적 힘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구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삶의 지혜가 결집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라며 “항상 가장 낮은 자세로 구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 행정’을 구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약속드린 생활 인프라 개선과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실현해 누구나 와서 살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 1등 자족도시 검단을 기필코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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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7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5049_431ea772.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5:53: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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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복지는 신뢰가 생명" 포천시, 다자녀 지원 쌀 품질 논란 전면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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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다자녀가정에 지원한 쌀 일부에서 품질 이상 사례가 확인되자 신속한 교환과 품질관리 체계 전면 개선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5049_431ea7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천시청 청사</figcaption></figure><div></div></div><p>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사업 운영 방식까지 재점검하며 정책 신뢰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것이다.</p><p>    </p><p>민선9기 포천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핵심 시정 방향으로 내세운 가운데, 이번 대응은 복지정책의 성패는 지원 규모보다 시민의 신뢰 확보에 달려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p><p>    </p><p>포천시는 2일 최근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 품질 민원과 관련해 긴급 후속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p><p>    </p><p>문제가 된 사업은 다자녀가정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포천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행됐다.</p><p>    </p><p>시는 지난 1월 NH농협 포천시지부와 지역 농·축·인삼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자녀 이상 가정에 분기별로 포천쌀을 지원하고 있다.</p><p>    </p><p>포천시는 사업 기획과 예산 확보, 대상자 관리 등 정책 전반을 총괄하고, 농협은 도정과 포장, 품질관리, 배송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p><p>    </p><p>그러나 일부 가정에서 곰팡이 의심과 변색 현상이 발견됐다는 민원이 제기되면서 시는 즉각 원인 조사와 품질 점검에 착수했다.</p><p>    </p><p>우선 1분기 공급 물량 가운데 품질 이상이 확인된 제품은 전면 교환하기로 했다.</p><p>    </p><p>알림톡 안내를 받은 뒤 이메일을 통해 이상 사실을 접수한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지역농협이 개별 연락을 통해 교환 절차를 진행한다.</p><p>    </p><p>2분기 공급 계획도 전면 수정했다.</p><p>    </p><p>당초 이달 초 예정됐던 배송을 일시 연기하고 품질 검수를 강화한 뒤 공급하기로 했다.</p><p>    </p><p>농협은 도정 과정에서 수분 관리와 선별 공정을 강화하고, 도정일 기준 20일 이내 발생하는 품질 민원에 대해서는 즉시 교환하는 체계를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p><p>    </p><p>포천시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사업 운영 방식 자체도 개선하기로 했다.</p><p>    </p><p>현재처럼 분기별 물량을 한꺼번에 지급할 경우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장기 보관에 따른 품질 저하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보관 요령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쌀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 대신 교환권 지급 등 새로운 지원 방식도 농협과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p><p>    </p><p>이는 단순히 공급기관의 품질관리만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이용 환경까지 고려해 정책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미다.</p><p>    </p><p>최근 지방정부들은 저출생 대응을 위해 현금성 지원뿐 아니라 식품, 돌봄, 교육 등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p><p>    </p><p>그러나 지원 품목의 품질과 사후관리까지 함께 뒷받침되지 않으면 정책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례는 복지정책의 새로운 과제를 보여주고 있다.</p><p>    </p><p>포천시는 이번 일을 계기로 공급기관과의 협력체계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p><p>    </p><p>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포천쌀 지원사업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도 함께 살리기 위한 상생 정책"이라며 "사업 총괄기관으로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협과 함께 품질관리와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p>    </p><p>민선9기 포천시가 이번 품질 논란을 단순한 민원으로 넘기지 않고 정책 개선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행정의 신속한 대응과 제도 보완이 이어질 경우, 시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물론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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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48</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4518_671d0aca.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5: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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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의원 9인 한뜻으로 민생 조준" 제10대 양주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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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 9기 양주시의 신성장 도약을 입법적으로 이끌 제10대 양주시의회가 출범 초기부터 정당과 정파의 장벽을 완전히 허물어뜨린 ‘만장일치 대화합’의 이정표를 세우며 4년 임기의 닻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4518_671d0a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상민 의장이 의장으로 선출된 뒤 의장석에서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양주시의회는 2일 제3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원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의장단 선거는 전국 지자체 의회들이 임기 초반 원 구성을 두고 파행과 갈등을 반복하는 관행 속에서, 의원 전원이 합심해 잡음 없이 신속하게 지휘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p><p>    </p><p>시의원 9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투표 결과, 전반기 의장에 한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9표 전원 찬성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다.</p><p>    </p><p>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도 임의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유효표 9표 만장일치를 얻어 전반기 의장단에 전격 합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4532_78db02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의빈 부의장이 부의장으로 선출된 뒤 발언대에서 당선소감을 발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방자치 전문가들은 제10대 양주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견고한 통합 전열을 갖춘 배경에 대해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한 배수의 진’이라고 분석한다.</p><p>    </p><p>현재 양주시는 테크노밸리 안착, 양주역세권 개발 가속화, GTX-C 노선 및 지하철 7호선 연장 등 대형 인프라 국책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다.</p><p>    </p><p>의회가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만장일치 체제를 굳건히 한 만큼,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조례 제·개정 과정에서 강력한 입법 원동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한상민 신임 양주시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의원 9명 전원이 한뜻으로 무거운 책임을 맡겨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상생 협력해 우리 양수시민들의 삶의 질이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펼치고, 시민이 하나로 화합하는 따뜻한 민 민의의 전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4551_37e8ea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장단 선출이 끝난 후, 제10대 양주시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임의빈 신임 부의장 역시 “부의장이라는 직무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라며 “제10대 의회가 다양한 목소리를 포용하고 존중하는 가운데, 오직 민생 안정을 위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아낌없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원 구성을 완벽히 끝마친 제10대 양주시의회는 조속히 공식 개원식을 갖고, 집행부의 예산 편성 타당성 점검 및 민생 조례 발굴 등 전방위적인 자치 입법 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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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4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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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4023_a1c69898.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5: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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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7대 포천시의회, 시청·경찰·소방과 상생 파트너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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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날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전격 완료하며 힘찬 서막을 올린 제7대 포천시의회(의장 서과석)가 축하의 인사를 나눌 새도 없이 빗장을 풀고 현장 중심의 소통 의정을 향해 전력 질주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4023_a1c698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천시의회는 제7대 의회 출범에 발맞춰 2일 포천시청, 포천경찰서, 포천소방서 등 관내 핵심 유관기관들을 차례로 방문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원스톱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연쇄 방문은 의회 내부에만 머무는 관행적인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현장을 책임지는 기관들과의 장벽을 허물어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의원들은 먼저 포천시청을 찾아 민선 9기 백영현 시정의 주요 역점 사업인 드론 첨단 산업 육성과 교육·평화 경제특구 지정 등 미래 경쟁력 강화 방향을 공유하며 건설적인 견제와 동반자적 협력을 다짐했다.</p><p>    </p><p>이어 포천경찰서와 포천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한 의원들은 최근 기후 위기로 급증한 게릴라성 집중호우 대비 재난 대응 체계와 지역 맞춤형 민생 치안 인프라를 꼼꼼히 살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4040_954e0a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는 경찰관과 소방대원들의 숨은 애로사항과 행정적 지원 필요 사항을 수첩에 받아 적으며 입법적 구제책 마련을 약속해 기사의 진정성을 더했다.</p><p>    </p><p>지방자치 전문가들은 제7대 포천시의회가 출범 즉시 치안·소방·행정 거점들을 하나로 묶는 ‘통합 민생 거버넌스’ 다지기에 나선 배경에 대해 대외 도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거시적 포석이라고 진단한다.</p><p>    </p><p>기업유치와 인구 유입의 대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강력한 치안과 물 틈 없는 재난 방어망이 필수적인 주춧돌이기 때문이다.</p><p>    </p><p>의회는 이번에 수렴한 현장 목소리를 하반기 조례안 제·개정과 내년도 본예산안 심사에 적극 반영해 예산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54048_46452c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제7대 의회가 시민의 든든한 대표기관으로서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안전과 일상을 책임지는 현장 기관들과의 유기적인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교통·안전 등 직결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기관별 협력 과제들을 꼼꼼히 살피고 상시 핫라인을 가동해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명품 도시 포천’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포천시의회는 이번 3대 기관 점검에 그치지 않고 오는 3일 포천교육지원청, 6일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연이어 방문해 교육 격차 해소와 공정 자치 풍토 조성을 위한 정책 소통 릴레이를 중단 없이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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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43</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33907_1e3a8df9.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3:40: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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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남원 검단구의장 "원구성 마무리, 책임 의정으로 구민 기대에 보답"]]>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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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월 1일 자로 인천의 영토 지도를 새로 그리며 독자 자치구로 비상한 ‘인천광역시 검단구’의 제1대 의회가 출범 단 이틀 만에 전반기 지휘부 구성을 완벽히 끝마치고 풀가동 체제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33907_1e3a8d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검단구의회는 2일 제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전격 열어 의정활동의 핵심 축이 될 3개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을 선출함으로써 제1대 전반기 원구성을 전면 완료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원구성은 신설 자치구 특성상 초기에 발생하기 쉬운 입법 공백을 없애고, 분구 과정에서 노출된 필수 예산 부족 문제를 송곳 심사하기 위해 정파를 초월한 ‘속도전’으로 치러졌다.</p><p>    </p><p>무기명 투표로 진행된 선거 결과, 의회의 살림과 조율을 담당할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박병빈 의원, 신설 구의 살림살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거머쥔 자치경제위원장에는 이현주 의원, 구민의 정주 여건과 재난 안전을 책임질 복지안전도시위원장에는 홍순서 의원이 각각 선출되어 초대 입법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p><p>    </p><p>지방자치 전문가들은 제1대 검단구의회가 개원과 동시에 완벽한 상임위 진용을 구축한 배경에 대해 ‘초기 재정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배수의 진’이라고 분석한다.</p><p>    </p><p>실제로 검단구의회는 전날 김남원 의장 선출 직후 이웃 자치구인 서해구와 손을 잡고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를 출범시켰을 만큼 초기 가용 재원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p><p>    </p><p>앞으로 각 상임위원회는 신설 자치구의 기초가 될 핵심 조례안 제·개정은 물론, 올해 말까지 이어질 추경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검단신도시 교통망 조기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다원화 등 굵직한 민생 현안을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송곳 검증해 나갈 방침이다.</p><p>    </p><p>선거 직후 박병빈 의회운영위원장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신뢰받는 의회를, 이현주 자치경제위원장은 구 재정과 골목상권을 책임지는 책임 의정을 약속했다.</p><p>    </p><p>홍순서 복지안전도시위원장 역시 구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검단구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p><p>    </p><p>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은 “초대 의회의 원구성이 잡음 없이 신속하게 마무리된 만큼, 이제부터는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며 “13인 의원 모두가 원팀이 되어 자치구 승격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을 이끌고, 수도권 서북부의 첨단 자족도시라는 검단의 원대한 미래를 열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원구성을 마친 검단구의회는 오는 7월 3일 공식 개원식을 대대적으로 개최하고, 제1대 검단구의회의 출범을 대내외에 선포하며 본격적인 자치 주권 시대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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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0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3456_6ab0320b.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1:3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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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행정 자산은 직원, 답은 현장에" 박형우 계양구청장, 직원들과 파격 소통]]>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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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 9기 인천 계양구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취임 이틀째인 2일, 실내 집무실에 안주하는 관행을 깨고 행정 조직 내부의 혈맥을 뚫는 전방위적 소통 행보로 본격적인 구정 운영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3456_6ab032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첫 공식 간부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본청과 보건소의 전 부서를 가가호호 방문해 직원들과 눈을 맞추며 민선 9기 행정 혁신의 비전을 전격 공유했다.</p><p>    </p><p>박형우 구청장이 취임 초반 가장 강조한 화두는 ‘부서 간 이기주의 타파와 현장 중심의 초협력 행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3514_7d5b2c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계양구는 전임 구청장 시절부터 다져온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의 고도화, 아라뱃길 수변 문화관광 거점 육성, 서울지하철 9호선 및 대장홍대선 계양 연장 등 도시의 운명을 바꿀 대형 인프라 사업들을 마주하고 있다.</p><p>    </p><p>박 구청장은 이러한 거시적 핵심 공약들을 지연 없이 속도감 있게 완수하기 위해서는 서류 위주의 탁상행정을 탈피하고, 부서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형 협업 체계 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판단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3524_0a397e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간부회의를 마친 박 구청장은 오전 9시부터 본청과 보건소의 모든 사무실과 민원 창구를 직접 찾아가 업무 환경을 살피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p><p>    </p><p>구청장이 취임 직후 전 부서를 일일이 도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 것은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어야만 구민들에게도 고품격 행정 서비스가 유출될 수 있다는 실용주의 철학에서 비롯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3533_44c31e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장에서 민원 담당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박형우 구청장은 “행정이 가진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자 위대한 자산은 바로 이 자리에 있는 공직자 여러분”이라며 격려했다.</p><p>    </p><p>이어 “언제나 구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발로 뛰는 자세를 바탕으로, 우리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즉각적으로 행복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원팀(One-Team)이 되어 계양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3544_b05ba5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형우 계양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계양구는 이번 박 구청장의 내부 결속 행보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민선 9기 핵심 역점 사업들을 세부 실행 계획으로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거버넌스를 가동해 대외 경쟁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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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88</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0934_244c5299.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1:14: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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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회용 세척시스템·통학 사각 해소" 양평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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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도권 동부의 청정 생태도시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관행적인 탁상행정과 부서 이기주의 장벽을 과감히 허물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혁신을 일궈낸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0934_244c52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평세척센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우수사례 발굴은 민선 9기 임기 초반 공직사회의 자발적인 적극행정 문화를 뿌리내려 정주 만족도 1위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전진선 군수의 뚝심이 반영된 결과다.</p><p>    </p><p>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양평군 적극행정 운영 조례’에 의거해 군민과 부서에서 빗발친 추천작 19건을 대상으로 엄격한 3단계 검증(실무위원회 평가·주민 및 직원 투표·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을 거쳐 선발됐다.</p><p>    </p><p>선정된 과제들은 다회용품 순환체계 구축, 주민 갈등 봉합, 통학 사각지대 해소, 농업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철저하게 주민 생활 밀착형 성과들로 채워졌다.</p><p>    </p><p>영예의 최우수상은 청소과 박재호 청소행정팀장에게 돌아갔다. 박 팀장은 관내 방치되던 공실 건물을 역발상으로 활용해 ‘다회용품 전문 세척시설’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자체 다회용기 제작 체계를 구축했다.</p><p>    </p><p>이는 최근 양평군이 집중하고 있는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지정 및 용담1리 자원순환 축제 성공의 핵심 인프라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녹색 일자리를 창출한 거시적 모범사례로 극찬을 받았다.</p><p>    </p><p>우수상에는 옥천면 임해근 산업팀장과 김구원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들은 주민과 개발사업자 간의 도로 통행 제한으로 번진 일촉즉발의 마을 안길 갈등 현장을 수십 차례 방문, 지속적인 대화와 조율을 통해 법적 분쟁 직전의 지역 소요 사태를 평화적으로 봉합해 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1001_9c6159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학버스 아저씽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려상에는 평생학습과 최홍선 주무관이 고등학생 통학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해소한 수요자 맞춤형 통학버스 ‘아저씽’ 운영 공로로 이름을 올렸으며, 친환경농업과 박선옥 친환경지원팀장과 반지연 주무관은 복잡하게 분산되어 농가들의 상습 헛걸음을 유발하던 친환경 인증 농가 지원사업 신청 절차를 서류 하나로 묶는 ‘통합신청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로 장려상을 거머쥐었다.</p><p>    </p><p>양평군은 자발적인 적극행정이 공직 트렌드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이번에 선정된 우수 공무원들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 인사 가점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즉각 지급할 방침이다.</p><p>    </p><p>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의 가치는 규정 뒤에 숨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발로 뛰는 현장에 있다”라며 “이번에 증명된 다회용 세척장 구축과 통학버스 혁신 같은 체감형 성과들을 군정 전반으로 널리 확산시키고,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실수는 과감히 면책하는 제도를 굳건히 다져 12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프리미엄 자족도시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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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8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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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0311_dcd68822.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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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물포구장학재단, 대학생 50명에 1인당 300만 원 학비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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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중구 원도심과 동구의 행정구역 장벽을 허물고 매머드급 통합 자치구로 비상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가 출범과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한 과감한 교육 재정 투입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10311_dcd688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찬진 제물포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재)인천제물포구장학재단(이사장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지난 2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재단 이사진과 학부모,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학업우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p><p>    </p><p>이번 수여식은 양 지역의 행정 자산 통합으로 한층 튼튼해진 교육 자치 역량을 증명하는 첫 이정표다.</p><p>    </p><p>올해 선발된 학업우수 장학생은 관내에 2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중 학업 성적이 최상위권인 우수 인재들이다.</p><p>    </p><p>재단은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5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이 등록금과 주거비 부담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1인당 300만 원씩 총 1억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격 지원했다.</p><p>    </p><p>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이 사업은 청년 인구의 유출을 막는 든든한 민생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다.</p><p>    </p><p>지방자치 전문가들은 제물포구의 이 같은 장학 사업 고도화가 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미래 거시적 투자’라고 분석한다.</p><p>    </p><p>교육비 부담 경감은 영유아 및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세대의 정주 의사를 높여 원도심 소멸 위기를 방어하는 앵커 카드가 되기 때문이다.</p><p>    </p><p>실제로 지난 2015년 첫 출범한 (재)인천제물포구장학재단은 영토 통합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기금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며 경이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p><p>    </p><p>재단은 현재까지 관내 장학생 총 6,882명에게 무려 37억 8,111만 원의 장학금을 누적 집행하며 경기 북부와 인천 지역을 통틀어 가장 선도적인 ‘인재 육성 요람’으로 자리매침했다.</p><p>    </p><p>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통합 제물포구의 청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거나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사다리를 놓는 것이 구정의 핵심 책무”라며 “성실한 노력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이번 장학금이 미래 리더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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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77</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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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5748_20864a41.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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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북부 중심 자족도시로 비상" 김진규 검단구청장, 개청 제막식 거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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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광역시 서북부의 대단위 주거·산업 거점이자 신도시 개발의 메카인 검단 지역이 마침내 독자적인 행정 권한을 쥔 자치구로서의 웅장한 닻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5748_20864a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천 검단구는 2일 오전 8시 구청 정문 현판 앞에서 김진규 초대 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검단구의 새로운 출발을 선포하는 역사적인 현판 제막식과 출범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자로 감행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의 핵심 결실인 검단구의 공식 개청을 대내외에 알리고, 10만 구민의 염원이 담긴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현장에는 김진규 구청장과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을 필두로 모경종 국회의원, 시·구의원, 전원기 검단구 인수위원장 및 위원, 지역 사회 단체장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운집해 검단의 새로운 역사적 순간을 함께 기념했다.</p><p>    </p><p>참석자들은 먼저 청사 정문에 설치된 ‘인천광역시 검단구청’ 현판의 천막을 걷어내는 제막식을 통해 분구 독립의 감격을 나눴다.</p><p>    </p><p>이어 본관 앞으로 자리를 옮겨 거행된 출범 기념 테이프 커팅식에서는 구민 중심의 촘촘한 밀착 행정과 지역 균형 발전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p><p>    </p><p>지방자치학계는 검단구의 자치구 승격을 ‘수도권 서북부 자족 경제권 형성을 위한 거시적 전환점’으로 분석한다.</p><p>    </p><p>기존 거대 자치구의 그늘에 가려져 신도시 개발에 따른 대규모 민원과 행정 수요를 제때 소화하지 못했던 한계를 완벽히 극복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p><p>    </p><p>검단구는 이번 독자 행정 체계 출범을 계기로 과감한 자치 입법과 재정 운영권을 가동해 광역 교통망 조기 확충, 교육·문화 인프라 고도화, 신도시 맞춤형 청소·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p><p>    </p><p>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오늘 거행된 현판 제막식과 커팅식은 검단구의 새로운 역사가 써 내려가는 위대하고 뜻깊은 이정표”라며 “성공적인 분구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들과 주요 인사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이어 “특히 초대 행정 전산망 전환과 청사 개청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는 우리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출범 초기 행정 체계를 조기에 안정시켜 구민들이 일상에서 삶의 질 향상을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명품 자족도시 검단’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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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74</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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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704_a4adc030.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0:10: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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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전한 공항경제도시' 첫발...손화정 구청장, 영종경찰서 개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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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1일 영종경찰서 개서식에 참석해 "영종구청과 영종경찰서가 긴밀히 협력하는 원팀 행정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국제도시 영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704_a4adc0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영종경찰서 개서는 단순히 경찰 조직이 하나 늘어난 것을 넘어 영종의 도시 위상이 달라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으로 받아들여진다.</p><p>    </p><p>영종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관광산업이 집중된 국가 관문도시이자, 최근 대규모 개발사업과 신도시 조성으로 인구가 1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수도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 가운데 하나다.</p><p>그러나 그동안 치안은 중부경찰서가 담당하면서 주민들은 각종 민원과 행정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내륙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p><p>    </p><p>무엇보다 상주인구뿐 아니라 하루 수십만 명에 이르는 공항 이용객과 관광객이 오가는 특수한 도시 특성상 일반적인 생활치안을 넘어 국제공항과 연계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꾸준히 요구돼 왔다.</p><p>    </p><p>이 같은 변화 속에서 영종경찰서 출범은 생활권 중심의 치안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651_96388e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화정 영종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손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영종은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중심도시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며 "도시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기반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영종경찰서가 주민 곁에서 가장 가까운 치안 파트너이자 영종구와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민선9기 영종구가 추진하는 도시 비전에서도 '안전'은 핵심 가치로 꼽힌다.</p><p>    </p><p>손 구청장은 취임과 동시에 GTX-D·E 광역교통망 구축, 공공종합병원 유치, 공항경제권 일자리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 복합행정타운 건립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715_2f21d2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러한 대형 프로젝트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시 안전과 치안 경쟁력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이 영종구의 판단이다.</p><p>    </p><p>실제로 세계적인 공항도시들은 교통과 산업 경쟁력뿐 아니라 높은 치안 수준을 도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삼고 있다.</p><p>    </p><p>국제기업 투자와 관광객 유치 역시 안전한 생활환경이 전제될 때 가능하다는 점에서 영종경찰서 개서는 공항경제도시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의미도 갖는다.</p><p>    </p><p>새롭게 출범한 영종경찰서는 초대 유동배 서장을 중심으로 8개 과와 2개 지구대, 2개 파출소 체제로 운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00724_b76487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종구 전역은 물론 옹진군 북도면까지 담당하며 지역 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p><p>    </p><p>영종구 역시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 조성, 교통안전 강화, 생활안전망 구축 등 주민 체감형 안전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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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5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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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5715_ac2785ad.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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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0년 군사도시 넘어 AI·바이오 도시로" 김원기 시장, 의정부 대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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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지난 1일 민선9기 첫 공식 현장 일정으로 캠프 레드클라우드(CRC)와 민락~고산 연결도로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하며 반환공여지 개발과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5715_ac2785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일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현장 방문은 의정부가 안고 있는 가장 큰 과제인 미군 반환공여지 활용과 교통체계 개선을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시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일정이었다.</p><p>    </p><p>김 시장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CRC 통과도로였다.</p><p>    </p><p>70여 년 동안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됐던 미군기지를 관통하는 이 도로는 2023년 개통 이후 도심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하며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p><p>    </p><p>그러나 의정부시는 현재 해당 도로를 직접 관리하면서도 국유재산 사용료를 부담하고 있어 재정적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p><p>    </p><p>김 시장은 "CRC 통과도로의 무상사용 전환은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세월 희생한 시민들에 대한 국가의 최소한의 책임"이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을 향해 제도 개선과 적극적인 협력을 촉구했다.</p><p>    </p><p>이는 단순한 사용료 절감 문제가 아니라 접경지역과 군사도시가 감내해 온 희생에 대해 국가가 실질적으로 보상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5752_9c3ee0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원기 의정부시장이 7월 1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를 방문해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김 시장은 CRC 개발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으며 반환공여지를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p><p>    </p><p>의정부시는 수도권 북부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대규모 부지를 활용해 첨단기업과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p><p>    </p><p>다만 수천억 원에 달하는 토지매입비와 기반시설 조성비를 지방재정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국가 주도의 개발 방식과 재정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p><p>    </p><p>특히 공업지역 물량 확보와 산업용지 공급 등 제도적 지원 없이는 기업 유치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된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p><p>    </p><p>민선9기 의정부시가 반환공여지를 단순한 개발사업이 아닌 경기북부 경제지도를 바꿀 국가 프로젝트로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p><p>    </p><p>교통 혁신도 민선9기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p><p>    </p><p>김 시장은 이날 민락~고산 연결도로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5810_569184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락·고산지구를 비롯해 법조타운과 용현지구 개발이 이어지면서 이 일대는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교통정체가 반복되고 있다.</p><p>    </p><p>총사업비 870억 원이 투입되는 민락~고산 연결도로는 길이 1.1㎞, 터널 0.5㎞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말 착공을 목표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p><p>    </p><p>사업이 완료되면 만가대사거리 일대 교통량이 분산되고 민락·고산 생활권이 하나의 권역으로 연결돼 시민들의 이동시간 단축과 생활권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p><p>    </p><p>의정부시는 이미 국비 278억 원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예산 82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 기반도 마련했다.</p><p>    </p><p>민선9기 김원기 시정의 첫 현장 일정은 단순한 시설 점검이 아니었다.</p><p>    </p><p>반환공여지를 미래 산업기지로 바꾸고,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도시 체질 개선'의 출발점이었다.</p><p>    </p><p>오랫동안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의정부가 이제는 국가 지원을 바탕으로 AI와 바이오 산업이 성장하는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5741_8c14cf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원기 시장은 "반환공여지는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시민들의 역사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이라며 "정부와 국회,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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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5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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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4636_d4d2f86a.jpg</image>
            <pubDate>Thu, 02 Jul 2026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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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재용 서해구청장, 취임 첫날 전산망 직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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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메머드급 자치구로 새롭게 탄생한 ‘인천광역시 서해구’의 구재용 초대 구청장이 취임 첫날부터 행정 공백을 없애기 위한 촘촘한 현장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4636_d4d2f8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재용 서해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구 구청장은 공식 임기 첫날인 1일 오후, 구청 종합민원실을 전격 방문해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전산 시스템 전환 상황을 직접 진두지휘하고 민원 서비스 정상 운영 상태를 매섭게 점검했다.</p><p>    </p><p>이번 방문은 지자체 분구 및 대규모 행정구역 개편 초기 발생하기 쉬운 ‘전산망 고립 및 민원 발급 마비’ 사태를 선제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수십만 명의 주민등록 데이터와 토지·건축물대장 등 핵심 행정 정보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단 1건의 오류나 지연이 발생해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행정 불신은 극에 달하기 때문이다.</p><p>    </p><p>구재용 구청장은 민원실 창구를 일일이 돌며 전산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자신의 주민등록등본을 직접 발급받는 시연을 통해 시스템 가동 상태를 최종 확정했다.</p><p>    </p><p>서해구는 수개월 전부터 준비해 온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작업을 차질 없이 완료해, 출범 첫날부터 주민등록 등·초본은 물론 각종 인허가 서류 발급 등 민원 업무를 잡음 없이 정상 가동하는 저력을 보였다.</p><p>    </p><p>창구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손을 맞잡고 격려한 구 구청장은 “역사적인 자치구 출범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주민들이 한 치의 불편함도 느끼지 않도록 밤낮없이 헌신해 준 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민원실은 서해구의 얼굴이자 구정을 향한 주민들의 신뢰가 시작되는 첫 관문인 만큼, 언제나 신속하고 친절한 고품격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이어 “새롭게 문을 연 서해구를 향한 50만 구민들의 기대와 염원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라며 “모든 행정 서비스가 완벽하게 정착될 때까지 민원 모니터링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할 것이며,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명품 자족도시 서해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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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4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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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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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26 09:12: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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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킨텍스, 인도 시장 정조준 'KoINDEX' 참가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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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환율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전선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대한민국 최대 전시장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가 세계 최고의 신흥 경제 대국으로 급부상한 인도와 서남아시아 시장의 빗장을 열기 위해 전격적인 닻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1001_546ca2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4 KoINDEX 행사 및 전시장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킨텍스는 오는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서남아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 ‘야쇼부미(Yashobhoomi)’에서 ‘2026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 이하 코인덱스)’를 개최하기로 확정하고, 시장 선점에 나설 유망 국내 기업을 오는 10일까지 대대적으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p><p>    </p><p>이번 코인덱스는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실질적인 인도 무역 영토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킨텍스가 주최하는 100% B2B(기업 간 거래) 전문 산업전시회다.</p><p>    </p><p>특히 킨텍스는 올해 현지의 주요 소비 황금 시즌을 선제적으로 정조준하기 위해 개최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8월로 과감히 전격 앞당기는 승부수를 던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1021_cf7295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KoINDEX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p>모집 대상은 인도 현지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는 뷰티(화장품·미용), 식품(K-푸드·가공식품), 건축(기자재·인테리어) 등 3대 핵심 유망 산업 분야다.</p><p>    </p><p>특히 킨텍스는 중소기업들의 대외 비용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추기 위해 부스 비용을 전년 수준(400만 원)으로 전격 동결했다.</p><p>    </p><p>이에 더해 과감한 상생 재정을 투입해 경기도 소재 기업에는 부스당 150만 원, 타 시·도 기업에는 100만 원의 참가비를 직접 매칭 지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1039_4e035f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여기에 수출 물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스별로 해상운송비 1CBM(편도)을 무상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계약 성공률을 끌어올릴 전문 통역 및 수출 상담 인력을 현장에 밀착 매칭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패키지를 장착했다.</p><p>    </p><p>이 같은 킨텍스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지난 2024년 열린 첫 행사의 ‘대형 수출 잭팟’ 성공 경험에서 비롯됐다.</p><p>    </p><p>첫 행사 당시 국내 기업 233개 사가 참여해 무려 6,000억 원 규모의 경이적인 비즈니스 상담 실적을 거둔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1048_31b433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표적으로 이온수기 전문기업 라이프코어인스트루먼트(주)는 현지 바이어와 5년간 137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계약을 체결해 현재까지 실거래를 양산하는 등 대박 신화를 썼다. </p><p>    </p><p>킨텍스는 올해 코트라(KOTRA) 뉴델리무역관 및 현지 최대 바이어 플랫폼 등 전방위 채널을 가동해 실제 구매력을 가진 유효 바이어 5,000명 이상을 현장에 유치해 성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091101_62124a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첫 행사에서 입증된 대한민국 제품의 압도적인 비즈니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밀도 높고 정교한 B2B 매칭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이라며 “킨텍스가 20년간 운영권을 확보한 서남아 최대 거점 야쇼부미를 등대 삼아, 우리 중소기업들이 14억 인도의 거대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메이저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수출 교두보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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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33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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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4314_370c052e.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20:52: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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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현덕號, '남양주시 100만 메가시티' 대전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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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9기 남양주시가 '시민주권'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도시 운영 패러다임을 선언했다. 시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닌 정책 결정의 주체로 세우겠다는 철학과 함께 왕숙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교통혁신,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100만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4314_370c05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현덕 시장이 시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남양주시는 1일 시청 광장에서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현덕 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p><p>    </p><p>이번 취임식은 기존의 의전 중심 행사를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주권시대' 선포의 장으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이전과 차별성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4355_94c6e8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취임 선서 역시 시장 혼자 진행하지 않았다. 지역의 어르신과 청년, 청소년, 어린이,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메시지를 함께 낭독하며 시민과 함께 시정을 시작한다는 상징성을 담았다.</p><p>    </p><p>이는 민선9기 핵심 가치인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가장 먼저 보여준 장면으로 평가된다.</p><p>    </p><p>최 시장은 취임사에서 "행정은 시민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라며 "현장에서 시민을 만나고 시민의 뜻이 시정에 그대로 반영되는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4405_09c098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남양주가 제시한 변화의 핵심은 경제와 교통, 복지를 하나의 성장축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p><p>    </p><p>우선 왕숙신도시를 중심으로 AI·바이오·첨단제조·에너지 융합산업을 집적한 '왕숙첨단클러스터'를 조성해 수도권 동북부 최대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p><p>여기에 개발이익을 지역으로 환원하는 '남양주형 이익환수 모델'을 도입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가 선순환하는 자족도시를 만들겠다는 청사진도 내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4656_31a22c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의 최현덕 시장 취임 축하 메시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교통 혁신도 민선9기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p><p>    </p><p>GTX와 광역철도, 버스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생활권을 잇는 하천길과 둘레길까지 함께 정비해 도시 전역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div><p>서울 의존형 베드타운을 넘어 일하고, 머물고, 소비하는 자족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p></div><p>    </p><p>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문화 정책도 강화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4339_91b15e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최 시장은 "안전보다 우선하는 예산은 없다"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생활안전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p><p>    </p><p>또한 집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과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생활권 중심의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감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민선9기 출범은 취임식에 그치지 않는다. 최 시장은 취임 첫날 '헌법친화도시 조례안'을 1호 결재하며 시민의 기본권과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기반 마련에도 착수했다.</p><p>    </p><p>시민주권 플랫폼 구축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 자체를 바꾸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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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83</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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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5110_057856ee.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20:52: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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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멈춘 고양시, 다시 뛰게 하겠다” 민경선 시장, 재도약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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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민선9기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환의 시작을 선언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5614_1d26fa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 시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30년 동안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왔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절박함을 가슴에 새기고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p></div><p>    </p><p>민선9기 시정 철학은 분명했다. 먼저 지난 시정의 한계로 지적된 '불통 행정의 종식'과 '공직사회 혁신'을 가장 먼저 약속했다. 시장실을 청사 1층으로 이전하고 시정회의를 시민에게 공개하며, 타운홀 미팅과 직통 문자제도를 운영해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겠다는 의지가 담겼다.</p><p>    </p><p>이는 취임 첫날 행보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현충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열린시장실 운영과 시정회의 생중계, 시장 직통 문자 개설 등을 담은 1호 결재를 단행했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와 공무원노조를 잇달아 방문하며 시민과 공직사회 모두와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5155_dc8c6d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선9기의 핵심은 무엇보다 '멈춘 도시를 다시 움직이는 것'이다.</p><p>    </p><p>고양은 수도권 서북부 최대 도시이자 특례시로 성장했지만 최근 몇 년간 경제자유구역 지정, 고양신청사 건립, CJ라이브시티(K-컬처밸리), 고양아레나, 도시재생 등 주요 사업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도시 성장 동력이 약화됐다는 평가를 받아왔다.</p><p>    </p><p>서울과 맞닿은 입지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망 부족과 자족산업 기반 미흡 역시 시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과제다.</p><p>    </p><p>민 시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경제·민생을 민선9기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5641_54880b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우선 버스노선 전면 개편과 광역철도망 확충, 고양형 편하G버스와 수요응답형 똑버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끼는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p><p>    </p><p>GTX와 기존 철도망을 생활권 교통으로 연결해 이동 시간을 줄이고 교통 편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p><p>    </p><p>경제 분야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과 AI·게임·항공우주·자율주행·K-푸드 등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고양을 수도권 북부 첨단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5705_8eeee5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디지펜 국제캠퍼스 유치와 지역기업 성장펀드 1,000억 원 조성도 함께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p><p>문화도시 전략도 눈길을 끈다. 킨텍스와 K-컬처밸리 아레나를 중심으로 공연·전시·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고, 북한산과 창릉천, 한강, 행주산성을 연결하는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해 글로벌 문화산업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5717_e19cfa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는 고양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원을 경제 성장과 연결하는 새로운 도시 전략으로 평가된다.</p><p>    </p><p>민생 회복 역시 중요한 과제다. 지역화폐 확대와 청년기본소득 복원, 마을공동체 사업 재개, 작은도서관 활성화 등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5721_2e6e23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민선9기가 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고양신청사 건립, K-컬처밸리 정상화 등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민간사업자 간 협력이 필수적이다.</p><p>    </p><p>또한 서울 인접 도시라는 장점을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고, 일산신도시 재정비와 원도심 활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균형 발전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205733_ec4cce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경선 시장은 "시장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힘으로 글로벌 경제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있는 고양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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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74</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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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83543_6ad28143.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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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현덕 남양주시장, 취임 첫날 기후 재난 선제 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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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 9기 남양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할 최현덕 신임 남양주시장이 취임 첫날, 실내 집무실이나 화려한 취임식 대신 안전모를 쓰고 빗물 고인 수해 위험 지역으로 직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83543_6ad281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현덕 시장이 퇴계원 신하촌마을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최 시장은 공식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과거 집중호우 때마다 하천 범람과 배수 불량으로 극심한 침수 피해를 겪어온 퇴계원읍 신하촌마을 현장을 첫 공식 행선지로 선택했다.</p><p>    </p><p>본격적인 올여름 장마와 기습적 게릴라성 폭우 시즌을 앞두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통제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강력한 실용주의 구정 의지를 선포한 것이다.</p><p>    </p><p>그동안 퇴계원 신하촌마을 일대 주민들은 신도시 개발의 그늘 속에서 해마다 여름철만 되면 가슴을 졸이는 ‘수해 잔혹사’를 겪어왔다.</p><p>    </p><p>지리적 배수 여건의 한계와 노후화된 관로 탓에 빗물이 제때 빠지지 못해 주거지와 도로가 침수되는 고질적인 민원이 반복됐기 때문이다.</p><p>    </p><p>이로 인한 재산 피해와 정주 여건 악화는 남양주시가 시급히 뜯어고쳐야 할 해묵은 재난 안전 사각지대로 꼽혀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83618_5d7661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현덕 시장이 장마철을 앞두고 배수로 등 수해 취약 지역을 점검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최현덕 시장이 취임 첫 소통 무대로 이곳을 선택한 배경은 기후 위기로 촉발된 자연재해를 지자체의 선제적 행정력으로 완벽히 막아내겠다는 민선 9기 ‘공약 1호’ 이행의 일환이다.</p><p>    </p><p>특히 이날 점검은 시장 혼자만의 시찰에 그치지 않고 남양주소방서장, 남양주북부경찰서장, 자율방재단, LH 경기북부지역본부, 마을 노인회장과 이장 등 유관 행정·치안·개발 기관과 주민 대표를 한자리에 모은 ‘통합 거버넌스’ 형태로 진행돼 기사의 묵직함을 더했다.</p><p>    </p><p>현장에서 주민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며 실태를 점검한 최 시장은 즉각적인 거시적 대책 수립을 지시했다.</p><p>    </p><p>시는 이번 방문에서 제기된 현장 목소리를 백분 반영해 신하촌마을 일대의 배수 펌프 용량 증설과 하수 관로 전면 정비 계획을 향후 수해 예방 사업에 전격 반영할 방침이다.</p><p>    </p><p>나아가 소방·경찰과의 실시간 핫라인을 가동해 재난 발생 시 대피와 구조가 원클릭으로 이어지는 ‘남양주형 원스톱 재해대응 시스템’을 안착시킴으로써 사후 복구에 들어가는 막대한 지방 재정 낭비를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83603_f597f1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현덕 시장이 퇴계원 신하촌마을을 찾아 배수펌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취임 첫날을 주민들의 삶을 가장 불안하게 만들었던 수해 우려 지역에서 시작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시민의 안전은 시정이 추구해야 할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하는 절대 명제”라고 말했다.</p><p>    </p><p>이어 “신하촌마을의 고질적인 침수 원인을 과학적으로 면밀히 분석하고 기관 간 장벽을 허무는 긴밀한 상생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올여름 단 한 명의 시민도 자연재해로 눈물 흘리지 않는 ‘물 틈 없는 안전 자족도시 남양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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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7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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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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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남원 검단구의장, 취임 첫날 '재정 TF' 전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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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월 1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대개편의 역사적 중심지로서 자치구 닻을 올린 ‘인천광역시 검단구’의 제1대 의회가 개원 첫날부터 축하의 샴페인 대신 차가운 현실인 ‘재정 위기 정면돌파’를 선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3203_1f58d1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제1대 검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전격 선출된 김남원(더불어민주당, 검단가) 의장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해구와 손을 잡고 ‘서해구·검단구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 가동 기자회견에 참여하며 신설 자치구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했다.</p><p>    </p><p>김남원 의장은 이날 오전 열린 제1회 임시회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출된 직후, 검단구의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기초 조례안과 출범 예산안을 속전속결로 처리했다.</p><p>    </p><p>이어 곧바로 공동 TF 전선에 합류한 것은 행정구역 개편 초기 지자체들이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초기 자금 고갈과 필수 경비 부족’이라는 암충한 시험대를 의회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방어하겠다는 실용주의적 결단에서 비롯됐다.</p><p>    </p><p>이번에 구축된 공동 TF는 분구 과정에서 발생한 예산 공백을 메우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설 자치구인 검단구와 서해구가 상생의 기치 아래 뭉친 연합체다.</p><p>    </p><p>양 자치구는 출범 초기 재정 여건을 정밀 실태조사하여 부족한 자원 규모를 데이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교부세 증액 및 특별재정지원을 공동으로 강력히 건의할 방침이다.</p><p>    </p><p>이는 김 의장이 선거 당시 “검단구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안정적 재정 기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천명했던 ‘공약 1호’를 취임 당일 곧바로 이행한 첫 행보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p><p>    </p><p>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긴급 재정 대응 공동 TF’는 양쪽 구청장이 공동 단장을 맡고, 김남원 의장이 공동 자문단장으로 참여해 입법·행정 통합 거버넌스로 운영된다.</p><p>    </p><p>제도 개선안 도출과 예산 매칭 구조 변경을 추진해 행정 공백을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p><p>    </p><p>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검단구의 첫 비상이 흔들림 없이 정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초 체력인 재정 기반이 단단하게 다져져야 한다”라며 “새로운 자치구 출범 과정에서 우리 구민들이 단 1원의 예산 공백으로 인한 행정 불편이나 복지 소외를 겪지 않도록, 의회가 최전선에서 책임 있는 견제와 협력의 역할을 다해 당당하고 자립적인 검단 중심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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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64</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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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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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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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진규 검단구청장, 출범 첫날 민원현장으로…'안정 행정 안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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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31년 만의 인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가 행정정보시스템 전환과 민원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새로운 자치구 시대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1431_202cc5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신도시 개발로 급증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탄생한 검단구가 출범 첫날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생활밀착형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다.</p><p>    </p><p>검단구는 7월 1일 공식 출범과 동시에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과 민원서비스 안정화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p><p>    </p><p>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오전 7시 정보통신센터를 가장 먼저 찾았다. 취임 행사보다 행정시스템의 정상 가동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을 첫 일정으로 선택한 것이다.</p><p>    </p><p>주민등록과 지방세, 건축행정 등 핵심 행정정보시스템의 데이터 이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단 한 건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1527_ad7986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한 김 구청장은 공식 출범 직후 구청 민원실과 당하동·아라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제증명 발급과 민원 접수, 각종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를 직접 확인했다.</p><p>    </p><p>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불편 사항을 살핀 행보는 '현장 중심 책임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p><p>    </p><p>출범상황실 회의에서는 시스템 운영과 민원 처리 현황을 종합 점검하며 초기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고, 이어 서해구를 방문해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안착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p><p>    </p><p>이번 검단구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 신설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1534_95444a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검단은 검단신도시 조성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 광역교통망 확충 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며 현재 20만 명에 육박하는 수도권 대표 신성장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p><p>    </p><p>그러나 서구에 속한 기존 행정체계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행정수요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p>    </p><p>새로운 자치구 출범은 이러한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다.</p><p>    </p><p>앞으로 검단구는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발전은 물론 교통과 교육, 문화, 복지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세밀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1547_754693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선9기 검단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넘어 자족도시 기반 구축이라는 과제도 해결해야 한다. 검단신도시 개발에 걸맞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SOC 확대,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등이 동시에 추진돼야만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p><p>    </p><p>특히 인천 서북부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인천도시철도와 서울 접근성을 강화하는 광역교통망 구축, 첨단산업과 연계한 경제 기반 확대, 교육·문화시설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이 민선9기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1552_d682cf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진규 검단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진규 구청장은 "검단구의 출범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신뢰를 주는 책임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출범 첫날 화려한 기념행사보다 데이터 전환과 민원 현장을 먼저 선택한 검단구의 행보는 새 자치구가 지향하는 행정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p><p>    </p><p>이제 검단구가 안정적인 출범을 넘어 인천 서북부를 이끄는 미래 성장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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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57</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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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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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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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민이 중심인 의회 선언" 제9대 파주시의회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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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9기 파주시가 새로운 행정의 출발을 알린 가운데, 이를 견제하고 함께 이끌어갈 제9대 파주시의회도 공식 개원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1136_0ea5fb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예산을 책임지는 지방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새 의회가 민생 중심의 협치와 책임 있는 감시 기능을 얼마나 충실히 수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p>    </p><p>파주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향후 2년간 전반기 의정활동의 시작을 선언했다.</p><p>    </p><p>이날 개원식에는 16명의 시의원과 손배찬 파주시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민선9기와 함께 출범하는 새로운 지방자치의 출발을 함께했다.</p><p>    </p><p>이날 열린 제264회 임시회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최유각 의원, 부의장에 이진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p><p>    </p><p>최유각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출발점으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의회를 만들겠다"며 시민 중심 의정활동을 약속했다.</p><p>    </p><p>또한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동시에 집행부에 대한 합리적인 견제와 책임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집행부와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번 제9대 파주시의회가 출범하는 시점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p><p>    </p><p>파주는 GTX-A 시대 개막과 평화경제특구 추진, 지하철 3호선 연장,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 완화, 첨단산업 유치 등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현안들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p><p>    </p><p>동시에 지역경제 회복과 교통체계 개선,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복지 확대 등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 현안도 산적해 있다.</p><p>    </p><p>이러한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정책 추진력뿐 아니라 의회의 정책 검증과 합리적인 대안 제시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p><p>    </p><p>지방의회는 단순히 예산을 심의하거나 행정을 감시하는 기관을 넘어,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 발전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지방자치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p><p>    </p><p>특히 민선9기 손배찬 시장이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시정 운영의 원칙으로 제시한 만큼, 의회 역시 대립과 갈등보다 정책 중심의 협력과 견제를 통해 지방자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다.</p><p>    </p><p>앞으로 제9대 파주시의회는 GTX와 광역교통망 구축, 평화경제특구 지정, 기업 유치, 문화·관광 활성화, 청년과 소상공인 지원 등 주요 정책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p><p>    </p><p>무엇보다 시민들은 정치적 대립보다 지역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협치를 기대하고 있다.</p><p>    </p><p>집행부는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으로 성과를 만들어야 하고, 의회는 균형 있는 감시와 정책 대안을 통해 행정의 완성도를 높여야 한다.</p><p>    </p><p>제9대 파주시의회가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민생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에 두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민선9기 파주시의 성공적인 시정 운영을 함께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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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53</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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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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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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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생·평화·경제' 내건 손배찬 시장…파주 대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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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9기 파주시가 '평화'를 더 이상 규제와 희생의 상징이 아닌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으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0321_55ccb9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10대 손배찬 파주시장 취임식</figcaption></figure><div></div></div><p>접경지역이라는 한계를 국가 경쟁력으로 바꾸고, 교통혁신과 산업육성, 민생경제 회복을 통해 경기북부 대표 경제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p></div><p>    </p><p>손배찬 제10대 파주시장은 1일 파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를 민선9기 비전으로 제시하며 "말보다 결과, 이념보다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p><p>    </p><p>이날 취임식에는 시민과 각계 인사 1,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정의 출발을 함께했다.</p><p>    </p><p>그러나 손 시장은 취임식 직후 곧바로 재난안전상황실로 이동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점검회의를 주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0125_bc8cfa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 사진(파주시장 주재)</figcaption></figure><div></div></div><p>장마와 태풍, 폭염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p><p>    </p><p>이번 민선9기가 제시한 가장 큰 변화는 '평화의 재해석'이다.</p><p>    </p><p>그동안 파주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민간인통제선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수도권 최대 성장 잠재력을 갖고도 개발 제약을 받아왔다.</p><p>    </p><p>동시에 남북관계 변화에 따라 도시의 미래가 좌우되는 불확실성도 반복됐다.</p><p>    </p><p>손 시장은 이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비전을 내세웠다.</p><p>    </p><p>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민간인통제선 북상 등을 추진해 오랫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상을 돌려주겠다는 것이다.</p><p>    </p><p>여기에 DMZ와 판문점, 임진강 등 세계적으로 희소한 평화자원을 관광과 문화산업으로 연결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p><p>    </p><p>교통혁신 역시 민선9기의 핵심 과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0156_7ac0d8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GTX-A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은 크게 개선됐지만, 정작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망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p><p>    </p><p> 손 시장은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과 GTX-A 연계 버스체계 개편, 똑버스(똑타택시) 확대 등을 통해 역세권과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는 단순히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서울 접근성 향상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져 파주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민생경제 회복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다.</p><p>    </p><p>출판·문화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파주는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지역 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p><p>    </p><p>민선9기는 평화경제특구와 첨단산업 유치, 문화관광 활성화를 연계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p><p>    </p><p>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려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의 전환을 이루겠다는 목표다.</p><p>    </p><p>무엇보다 손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원칙으로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제시했다.</p><p>    </p><p>이는 이념과 진영 논리를 앞세우기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미로 읽힌다.</p><p>    </p><p>파주는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GTX 시대 개막과 평화경제특구 추진, 수도권 북부 광역교통망 확충 등 도시의 미래를 바꿀 기회가 잇따라 찾아오고 있다.</p><p>    </p><p>그러나 동시에 군사 규제와 산업기반 부족, 지역 간 균형발전, 인구 증가에 따른 도시 인프라 확충이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p><p>    </p><p>민선9기의 성공 여부는 이러한 기회를 얼마나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느냐에 달려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0143_1851b9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손배찬 시장은 "행정은 시민을 위해 존재하고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만들어 시민의 삶이 달라지는 성과를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p><p>    </p><p>취임식보다 재난안전 점검을 먼저 선택한 손배찬 시장의 첫날 행보는 민선9기 파주시가 지향하는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p><p>    </p><p>이제 파주가 '접경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평화경제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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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49</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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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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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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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민이 주인인 도시' 선언…최현덕 남양주시장, 헌법친화도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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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9기 남양주시가 출범과 동시에 '헌법친화도시'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정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5521_d65e09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현덕 남양주시장이 7월 1일 시장실에서 취임 첫 결재 안건인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을 결재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도시 개발과 인프라 확충 중심의 지방행정을 넘어 시민의 기본권과 참여, 지방자치를 행정 전반에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으로, 전국 지방정부에서도 보기 드문 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p><p>    </p><p>남양주시는 1일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로 '헌법친화도시 남양주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며 민선9기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p><p>    </p><p>이번 1호 결재는 단순한 조례 제정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인간의 존엄과 자유, 평등, 시민주권, 지방자치 등 대한민국 헌법이 지향하는 핵심 가치를 시정 운영의 원칙으로 삼고, 이를 시민의 일상과 행정 전반에 구현하겠다는 선언이기 때문이다.</p><p>    </p><p>특히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의 중요성이 사회 전반에서 다시 부각된 가운데, 지방정부 차원에서 시민의 기본권 보장과 참여 확대를 제도화하겠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p><p>    </p><p>조례안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를 비롯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전담위원회 구성, 헌법교육 추진, 디지털 시민주권 플랫폼 구축 등이 담겼다.</p><p>    </p><p>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행정을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남양주는 그동안 수도권 동북부 대표 성장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왕숙신도시 조성과 GTX-B 노선, 도시철도 확충 등 대형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인구 100만 메가시티를 향한 기반을 다져왔다.</p><p>    </p><p>그러나 급격한 도시 성장 속에서 원도심과 신도시 간 격차, 교통난, 행정수요 증가, 시민 참여 확대 등 새로운 과제도 함께 떠올랐다.</p><p>    </p><p>민선9기는 이러한 도시 성장의 다음 단계로 '시민 중심 행정'을 선택했다. 개발 중심의 성과를 넘어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행정을 감시하며 함께 결정하는 참여형 지방정부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p><p>    </p><p>최 시장이 인수위원회 명칭부터 '시민주권위원회'로 정하고, 민선9기의 핵심 철학을 시민주권으로 제시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5537_03e3cc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현덕 남양주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를 완료한 뒤 관계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헌법친화도시가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과제도 안고 있다. 시민 참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장치와 행정의 투명성 확보, 숙의 민주주의 활성화가 뒷받침돼야 한다.</p><p>    </p><p>특히 디지털 시민주권 플랫폼이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정책 결정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반영되는 구조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하다.</p><p>    </p><p>동시에 남양주는 GTX-B와 왕숙신도시, 기업 유치, 교통망 확충,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성장 전략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p><p>    </p><p>시민주권과 도시 성장이 균형을 이룰 때 비로소 민선9기가 내세운 새로운 시정 철학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p><p>    </p><p>최현덕 시장은 "헌법친화도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지역사회의 주권자로 존중받고 행정이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도시"라며 "민선9기 남양주시는 헌법의 가치를 시정 전반에 구현해 시민이 정책의 객체가 아니라 주체가 되는 진정한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민선8기가 도시의 외형을 키우는 시간이었다면, 민선9기는 도시의 운영 원리를 바꾸는 시간이다.</p><p>    </p><p>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드물게 '헌법'을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은 남양주의 실험이 시민 참여와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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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4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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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5049_5068b407.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6: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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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4만 영종시대 개막'...손화정 “대한민국 공항경제수도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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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 최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영종이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독립 자치구 시대를 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2151_29549d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 취임식</figcaption></figure><div></div></div><p>단순한 행정구역 분리를 넘어 공항경제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영종구 출범은 인천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된다.</p><p>    </p><p>이제 민선9기 영종구의 과제는 세계적 공항도시라는 잠재력을 실질적인 도시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일이다.</p><p>    </p><p>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은 1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14만 구민과 함께 대한민국 공항경제수도 영종을 완성하겠다"고 선언하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p><p>    </p><p>이번 취임식은 출범 초기 행정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규모를 대폭 줄였다. 화려한 행사 대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과 조직 정착에 집중하겠다는 판단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2244_f914b4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화정 구청장 영종구청 현판 제막식</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 손 구청장은 취임식에 앞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환경정비 활동과 현충탑 참배, 사무인계·인수 절차를 차례로 마무리하며 초대 구청장으로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p><p>    </p><p>손 구청장이 제시한 민선9기의 청사진은 명확했다. 영종을 단순한 공항 배후도시가 아니라 국제공항과 항공산업, 관광, 첨단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공항경제수도'로 성장시키겠다는 것이다.</p><p>    </p><p>이를 위해 그는 다섯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GTX-D·E를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 공공종합병원과 공공의료복지타운 조성, 공항경제권 중심의 미래 일자리 창출,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 육성, 구민 중심의 복합행정타운 건립이 그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2300_4cad2d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모두 오랫동안 영종 주민들이 요구해 온 숙원사업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들이다.</p><p>    </p><p>영종은 지난 20여 년 동안 인천국제공항과 경제자유구역 개발을 바탕으로 급속히 성장했다. 최근에는 인구 14만 명을 넘어서며 독립 자치구 출범의 기반도 마련했다.</p><p>    </p><p>하지만 도시의 외형 성장과 달리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은 여전히 부족하고, 응급의료를 포함한 공공의료 인프라도 취약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p><p>공항이 만들어내는 경제적 효과 역시 지역 일자리와 상권으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2309_293e74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선9기의 성패는 바로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얼마나 해소하느냐에 달려 있다.</p><p>    </p><p>특히 공항경제권이라는 세계적인 자산을 활용해 항공물류와 MICE, 관광, 첨단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성장모델을 구축하고, 영종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과 의료, 교육,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p>    </p><p>영종구 출범은 행정서비스 혁신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 독립 자치구가 된 만큼 신속한 민원 처리와 주민 중심의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인천시 및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해야 한다.</p><p>    </p><p>손 구청장이 "구청장 혼자서는 영종의 미래를 만들 수 없으며, 구민과 공직자, 인천시와 정부가 하나의 팀이 될 때 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2217_2cebe6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취임식에서 손 구청장은 "책임을 다하는 행정, 진심을 다하는 행정,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행정으로 결과를 증명하겠다"며 "영종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고 '하늘을 잇고, 미래를 열고, 사람을 품는 영종구'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p><p>    </p><p>영종구의 출범은 행정구역 하나가 새로 생긴 데 그치지 않는다. 대한민국 관문도시가 세계적인 공항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다.</p><p>    </p><p>민선9기 손화정호가 광역교통 혁신과 공공의료 확충, 미래산업 육성이라는 숙제를 풀어내며 영종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공항경제수도로 성장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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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1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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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4044_9e5ab9e3.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5:41: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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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민 삶 속으로 더 가까이" 제7대 포천시의회 개원, 서과석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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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천시민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역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제7대 포천시의회가 1일 공식 개원식을 갖고 4년 임기의 힘찬 여정을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4044_9e5ab9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천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제19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한 데 이어, 본격적인 자치 입법과 민생 챙기기를 위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p><p>    </p><p>의회의 첫 단추인 의장단 선거에서는 제7대 전반기 의장에 서과석 의원, 부의장에 김현규 의원, 운영위원장에 최홍화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안정적인 지휘부를 구축했다.</p><p>    </p><p>원구성 직후 거행된 개원식에는 새로 선출된 의원 7명 전원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의회에 부여된 엄중한 책무와 역할을 되새겼다.</p><p>    </p><p>이번 제7대 포천시의회는 출범과 동시에 포천의 경제 체질을 바꿀 굵직한 현안들을 마주하고 있다.</p><p>    </p><p>의회는 향후 예정된 조례 제·개정과 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백영현 시정이 내건 ‘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과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 등 핵심 사업들의 타당성을 정밀하게 검증할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4058_186a47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예산 편성 과정에서 낭비성 요소를 철저히 배제하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의정’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p><p>    </p><p>서과석 신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7대 포천시의회는 시민 여러분께서 부여해 주신 권한과 책임의 무게를 가슴 깊이 새기며, 말보다 발이 빠른 의회로 시민의 삶 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p><p>    </p><p>이어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날카로운 견제와 감시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포천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사안에는 정파를 초월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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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03</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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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3646_2f9aad96.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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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충탑 참배로 첫발 뗀 의정부시의회, '바른 의정·민생 제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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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시민의 대변자’로서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할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1일 공식 출범과 함께 호국영령 앞에서의 엄숙한 다짐으로 4년 임기의 서막을 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3646_2f9aad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의정부시의회는 이날 오전 자일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는 것으로 제10대 의회 첫 공식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p><p>    </p><p>이날 참배에는 민선 9기 시정과 발맞추어 의정부의 도약을 이끌 시의원 13명 전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p><p>    </p><p>의원들은 현충탑에 정성스레 헌화와 분향을 하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p><p>    </p><p>이어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 오직 시민의 삶을 살피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바른 의정’을 펼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p><p>    </p><p>이번 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개원과 동시에 지역 발전을 가를 굵직한 행정·재정적 현안 처리를 마주하고 있다.</p><p>    </p><p>의회는 향후 예정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 전반의 송곳 검증을 예고하고 있으며,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집해부의 백년대계를 심사할 2027년도 본예산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안건들을 꼼꼼히 들여다볼 방침이다.</p><p>    </p><p>현충탑 참배로 뜻깊은 출발을 알린 의원들은 곧바로 제345회 임시회에 참석하기 위해 본회의장으로 이동했다.</p><p>    </p><p>제10대 의정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의회를 이끌어갈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고, 공백 없는 전방위적 자치 입법 활동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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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0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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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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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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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0만 양주시 새 출발" 정덕영 시장, '경기북부 중심도시' 대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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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9기 양주시가 기존 행정의 틀을 넘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3211_2134bb5d.jpg'  alt=''></figure></div><p>빠른 인구 증가에도 교통과 산업기반, 교육 인프라가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던 양주가 시민주권을 바탕으로 경기북부 중심도시를 향한 대전환에 나섰다는 평가다.</p><p>    </p><p>양주시는 1일 민선9기 정덕영 양주시장 임명식을 열고 '시민주권 양주, 대전환 양주, 경기북부 중심 양주'를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선포했다.</p><p>    </p><p>이번 임명식은 기존의 권위적인 취임식을 과감히 벗어나 모든 시민을 주인공으로 세운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p><p>    </p><p>지정석과 내빈 소개를 없애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 모두를 내빈으로 맞이했으며, 좌석도 자율 배치했다.</p><p>    </p><p>온라인 생중계와 QR코드 방명록 운영을 통해 현장과 온라인을 연결한 점도 시민 참여형 시정의 출발을 상징했다.</p><p>    </p><p>무엇보다 민선9기를 상징하는 아홉 명의 시민대표가 30만 시민을 대신해 정 시장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한 장면은 이번 행사의 핵심이었다.</p><p>    </p><p>군인과 농업인, 자원봉사자, 청년 창업가,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이 시장을 '임명'하는 형식을 통해 권한의 출발점이 시민임을 분명히 했다.</p><p>    </p><p>정 시장 역시 시민보다 한 걸음 뒤에 마련된 좌석에 앉으며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라는 철학을 행동으로 보여줬다.</p><p>    </p><p>정 시장은 취임사에서 "양주는 경기북부 인구 증가율 1위로 30만 도시 시대를 열었지만 시민들의 삶은 여전히 교통 불편과 각종 규제, 관행적인 행정에 묶여 있다"며 "이제는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입장에서 행동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3309_e9a9de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선9기는 ▲시민주권 ▲소통행정 ▲실용시정 ▲과감한 혁신 ▲따뜻한 포용을 다섯 가지 시정철학으로 제시했다.</p><p>    </p><p>이를 바탕으로 사통팔달 교통도시, 첨단산업 경제도시, 명품 미래교육도시, 지속가능 안전도시, 시민참여 문화도시, 생애안심 복지도시라는 6대 목표를 추진해 경기북부 대표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p><p>    </p><p>양주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분명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와 7호선 연장,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대형 교통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여건은 여전히 부족하다.</p><p>    </p><p>서울 접근성 개선과 광역교통망 확충은 양주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다.</p><p>    </p><p>경제 기반 역시 더욱 강화해야 한다. 옥정·회천신도시 개발로 인구는 크게 늘었지만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와 기업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p><p>    </p><p>첨단산업 유치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것이 민선9기의 가장 중요한 숙제로 꼽힌다.</p><p>    </p><p>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발전도 빼놓을 수 없다. 생활SOC와 교육·문화시설 확충,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고령사회에 대비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역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다.</p><p>    </p><p>여기에 시민참여를 제도화하고 적극행정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일도 새로운 시정의 성패를 가를 요소다.</p><p>    </p><p>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정 시장은 시민의 기대를 상징하는 데이지꽃을 미래세대 대표인 어린이에게 전달했다. </p><p>    </p><p>시민에게 부여받은 책임을 다음 세대의 희망으로 이어가겠다는 민선9기의 약속이었다.</p><p>    </p><p>민선8기가 도시 외형 성장과 기반시설 확충의 시기였다면, 민선9기는 그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의 질로 연결해야 하는 시기다.</p><p>    </p><p>교통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 교육과 복지, 시민참여 행정이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비로소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라는 비전도 현실이 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3228_7cb156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덕영 양주시장</figcaption></figure><div></div><p>정덕영 시장은 "시민이 시정의 출발점이자 목적"이라며 "1,4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책임행정을 실현하고,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의 새로운 미래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선9기 양주가 시민주권이라는 새로운 행정 철학을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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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01</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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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2134_016cb7bf.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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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멈춘 고양 다시 뛴다' 민경선號, 민선9기 시정혁신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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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경선 고양시장은 1일 오전 8시 일산서구 덕이동 소재 고양시 현충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2134_016cb7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경선 고양특례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멈춘 고양을 다시 뛰게 하는 열린고양 프로젝트'를 담은 민선9기 1호 결재를 단행하며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식화했다.</p><p>    </p><p>민 시장은 현충탑 참배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고 밝힌 데 이어, 첫 결재를 통해 시민과 행정의 거리를 좁히는 개방형 시정 구현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p><p>    </p><p>민선9기의 첫 정책인 '열린고양 프로젝트'는 ▲개방 ▲소통 ▲참여 ▲활력 ▲공유 등 다섯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2150_93f866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장 집무실을 1층으로 이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 직통 문자제도를 운영해 민원을 직접 듣겠다는 구상은 행정 문턱을 낮추겠다는 상징적인 조치다.</p><p>    </p><p>또 내부 회의에 머물렀던 간부회의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시정회의 생중계'도 추진한다. 정책 결정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여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취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2216_f05da9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양특례시청 첫 출근 중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여기에 중단됐던 '고양고양이' 캐릭터를 부활시키고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를 시민에게 다시 개방하는 것도 도시 브랜드와 역사·문화 자산을 시민과 공유하겠다는 철학이 반영된 정책이다.</p><p>    </p><p>민선9기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가볍지 않다. 고양시는 특례시 출범 이후에도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GTX 등 핵심 사업이 기대만큼 속도를 내지 못했고,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대표 도시임에도 자족 기능과 양질의 일자리 부족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p><p>    </p><p>신도시와 원도심 간 발전 격차, 교통체증, 청년 일자리 문제 역시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2229_67faca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열린고양 프로젝트’를 담은 민선9기 1호 결재 중인 민경선 고양특례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때문에 민선9기에는 단순한 개발사업 추진을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p><p>    </p><p>시민 참여를 제도화하고 정책 결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업 유치, 광역교통망 확충 등 성장 전략을 차질 없이 이어가야 한다는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2257_616ac3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특례시에 걸맞은 행정 권한 확대와 재정 경쟁력 확보, 원도심 활성화와 신도시의 균형발전도 새로운 시정이 풀어야 할 핵심 과제로 꼽힌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2308_064782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임 시장 시절 폐쇄됐던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 방문</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직 내부와의 소통 역시 시정 혁신의 중요한 축이라는 점을 강조한 행보다.</p><p>    </p><p>또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 재개방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역사·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2323_119576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역사관과 전시 공간 등을 살피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민경선 시장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과의 거리를 좁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멈춘 고양'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선9기 고양시의 성패는 결국 '소통'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2339_345aac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인수위) 위원들과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 방문한 민경선 고양특례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행정이 신뢰를 회복하며, 개발과 혁신이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될 때 비로소 '열린 고양'이라는 새로운 시정 철학도 완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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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97</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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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1044_a141f4eb.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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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함께 결정하고 책임진다" 김원기 의정부시장, '시민주권 시대' 전격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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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북부의 수장 도시를 자처해 온 의정부시가 남부 지역과의 극심한 ‘재정 양극화’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고 민선 9기의 닻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1044_a141f4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원기 시장이 7월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탑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제34대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1,000여 명의 시민과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행사를 열고,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향한 대전환의 서막을 알렸다.</p><p>    </p><p>이날 취임식은 호화로운 의전과 예산 낭비를 철저히 지양한 채, 오직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치러졌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1158_c92f54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원기 시장이 7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주권 공동선서를 낭독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시장이 첫 공식 행보로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민생 현장과 재정 점검에 집중한 이유는 현재 의정부시가 직면한 재정 성적표가 그야말로 ‘경고등’이 켜진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p></div><p>    </p><p>실제로 행정안전부와 시장직 인수위원회 분석에 따르면, 올해 의정부시의 재정자립도는 19.4%로 떨어지며 전국 최하위권이자 경기도 31개 시·군 중 25위 수준에 머물러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1226_089c56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는 경기도 내 재정자립도 최상위권인 화성시(66.3%), 성남시(60.5%), 용인시(50.2%) 등 대기업과 첨단 산업을 품은 남부권 지자체와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가혹한 실정이다.</p><p>    </p><p>대형 보조사업에 따른 시비 부담액이 지방세 증가액의 15배인 184억 원에 달하고, 발행된 지방채 원리금 상환 부담만 1,100억 원에 육박해 신규 복지·개발 사업을 추진할 가용 재원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1236_96e8d8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원기 시장은 이 같은 ‘돈 없는 지자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시성 대형 투자사업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는 ‘선택과 집중의 재정 정상화’를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선포했한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1307_a7615e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사 기간 장기화로 예산이 낭비되던 사업들을 과감히 솎아내고, 8호선 연장 및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 등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끌어오는 실용주의 행정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51254_c96172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원기 시장이 7월 1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취임식에서 청년, 소상공인 등 시민 대표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시민주권 공동선서’를 함께 낭독한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오늘은 시장 개인의 취임을 축하하는 날이 아니라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시작하는 날”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 되고, 시민의 참여가 변화의 원동력이 되는 시민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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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9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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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2040_45fabe6b.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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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양도시관리공사·대진대, 고객응대·운전·야간근무자 '심리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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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최전선에서 ‘가짜 미소’를 강요받으며 악성 민원과 감정 쓰레기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온 감정노동자들의 정신건강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경기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가 전격적인 행동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2040_45fabe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진대 업무협약</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사는 지난 29일 대진대학교 감정노동자 산업재해예방지원센터와 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하반기부터 실효성 있는 심리 안전망 구축 사업을 전방위로 전개한다고 밝혔다.</p><p>    </p><p>‘감정노동자(고객응대 근로자)’란 말투나 표정, 몸짓 등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고 조직이 요구하는 감정 상태를 연기하며 직무를 수행하는 노동자를 뜻한다.</p><p>    </p><p>도시 인프라와 공공 서비스를 관리하는 고양도시관리공사의 특성상 민원 창구 직원, 야간교대 근무자, 공공차량 운전원 등이 이에 해당한다.이들이 겪는 고통은 상상을 초월한다.</p><p>    </p><p>일부 이용객들의 상습적인 폭언과 인격 모독, 무리한 악성 민원은 물론, ‘감정이 상해도 늘 친절해야 한다’는 조직적·사회적 압박 탓에 심각한 정신적 내상을 입는다.</p><p>    </p><p>이로 인해 유발되는 우울증, 공황장애, 수면장애 등은 개인의 삶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극단적 선택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재앙으로 번지기도 한다.</p><p>    </p><p>과거에는 이를 근로자 개인의 멘탈 문제로 치부했으나, 최근에는 법적인 보호와 조직적 차원의 대응이 필수적인 ‘산업재해’ 영역으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2053_2fd7f9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사가 대진대와 손을 잡은 이유도 감정노동으로 인한 건강장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거시적 결단이다.</p><p>    </p><p>경기도 감정노동자 산재예방사업 수행기관인 대진대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4단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즉각 가동한다.</p><p>    </p><p>우선, 공사 내 고위험군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밀 감정노동 실태조사를 벌여 직무스트레스 위험요인을 데이터화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한다.</p><p>    </p><p>이어 ▲근로자 권리보장 교육을 통해 정당한 방어권을 가르치고, 전문 상담사가 사업장을 불시에 방문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개인·집단)을 연계해 누적된 트라우마를 치유한다. </p><p>    </p><p>마지막으로 ▲집단 힐링캠프를 열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의 기회를 전폭 지원한다는 청사진이다.</p><p>    </p><p>공사 황경호 본부장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건강 악화는 개인이 앓아야 할 질병이 아니라, 조직과 공공이 함께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핵심 안전보건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기관의 노하우를 적극 접목해 감정노동자들의 상처를 치료하고, 일터 내부의 위험 요소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누구나 안심하고 존중받으며 일하는 일터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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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7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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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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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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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려한 취임식 대신 현장 8곳 질주"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전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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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 8기 지난 4년간 촘촘한 생활 밀착형 환경 행정과 뚝심 있는 수해 복구로 양평의 정주 가치를 증명해 온 전진선 양평군수가 1일 민선 9기 양평군정을 공식 출범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 자족도시 양평’을 향한 도약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636_516947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출범 충혼탑 참배</figcaption></figure><div></div></div><p>전 군수는 출범 첫날, 기존의 관행적인 화려한 취임식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군민들의 일상이 살아 숨 쉬는 대민 현장 8곳을 연이어 방문하는 ‘현장 중심의 실천 행정’으로 4년 여정의 포문을 열었다.</p><p>    </p><p>이번 출범일 일정은 민선 9기 양평군이 나아갈 4대 정책 방향(▲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새로운 양평)을 현장에서 직접 실현하겠다는 전 군수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649_d68a35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 군수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양평병원을 찾아 필수 의료 최전선을 점검했으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물놀이장 개장 현장과 노인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어린이 안전과 어르신 복지 인프라를 꼼꼼히 살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658_84fa98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출범 양평병원 방문</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방자치 전문가들은 전진선 군수의 이번 행보가 민선 8기 동안 쌓아 올린 독보적인 ‘친환경 정원도시’ 성과를 미래 첨단 경제와 인구 정책으로 진화시키기 위한 거시적 포석이라고 진단한다.</p><p>    </p><p>양평군은 한강수계 중첩 규제의 덫을 역발상으로 뚫어내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자원순환 시스템을 정착시킨 성공 경험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717_89ce83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선 9기에는 이를 한 단계 격상시켜, 청년정책 서포터즈 위촉을 통한 젊은 층의 군정 참여 확대, 청년 농업인 농가 지원, 청년 창업사업장 육성 등 ‘청년 경제 생태계 조성’을 지역 소멸 방어의 핵심 앵커 카드로 가동한다는 청사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729_793364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울러 양평군의회 개원식에 참석해 상생과 협치를 강조한 전 군수는 오는 10월 개최될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세미원·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승격 사업을 농업 생산성 혁신과 융합해, 양평 전체를 거대한 친환경 힐링 관광 벨트로 탈바꿈시킨다는 굵직한 로드맵을 군민들과 공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733_fbafbb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의 시작을 거창한 구호 대신 군민들의 삶을 바꾸는 생생한 삶의 터전에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이제 양평은 경제 활력과 복지 안전망을 동시에 확보해야 하는 골든타임을 맞이했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740_63e367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고, 농업과 관광이 시너지를 내는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해 12만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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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6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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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4745_029a887b.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3: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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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계양테크노밸리·GTX 시대 연다" 박형우號, 민선9기 본격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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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계양구가 민선9기의 막을 올리며 도시의 성장축을 '첨단경제도시'로 전환하는 새로운 4년을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4745_029a88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형우 계양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계양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경제자족도시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앞세워 수도권 서북부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계양구는 1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구민과 주요 내빈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대 박형우 구청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민선9기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p><p>    </p><p>취임식은 계양구립교향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취임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전 낭독, 축하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계양구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4823_c8cc5b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선5·6·7기에 이어 다시 구정을 맡게 된 박형우 구청장은 계양구 최초이자 유일한 4선 구청장이다.</p><p>    </p><p>오랜 시정 경험과 행정 추진력을 다시 한 번 선택받은 만큼, 이번 임기는 계양의 미래 성장동력을 완성해야 하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p><p>    </p><p>박 구청장은 이날 '신뢰받는 소통 행정, 첨단 경제 도시 계양'을 민선9기 구정구호로 제시하며 "구민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행정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자족도시, 구민이 행복한 상생 계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4835_a8a040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선9기의 핵심은 '경제자족도시' 구축이다. 계양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AI와 미래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 공약이다.</p><p>    </p><p>계양이 그동안 서울 출퇴근에 의존하는 대표적인 주거도시에서 벗어나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p><p>    </p><p>교통 혁신도 민선9기의 주요 과제다. GTX-D와 GTX-E 노선, 대장홍대선 등 광역철도망 확충을 적극 추진해 수도권 서북부 교통 허브를 구축하고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는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4844_951cb6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는 계양테크노밸리와 신규 주거단지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를 해소하는 동시에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p><p>    </p><p>도시 균형발전도 빼놓을 수 없는 과제다. 계양은 신도시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는 반면 계산동과 효성동 등 기존 원도심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디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p><p>    </p><p>민선9기는 원도심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재생을 병행해 신도심과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4852_5a6cad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 경쟁력 강화도 추진한다. 계양산성과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역사·교육·문화도시를 조성하고, 소상공인 지원 확대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성장과 복지가 함께 가는 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계양은 지금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계양테크노밸리 조성과 대규모 주택 공급으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자족기능 부족과 교통 혼잡, 원도심 침체 등 구조적인 과제도 동시에 안고 있다.</p><p>    </p><p>결국 민선9기의 성패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고, 교통망 확충과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얼마나 높이느냐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4809_e63c1d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박형우 구청장은 "구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말보다 결과로 신뢰를 증명하겠다"며 "계양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p><p>    </p><p>4선 구청장의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이 계양테크노밸리, 광역교통망,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미래 과제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민선9기는 계양이 수도권 대표 베드타운을 넘어 인천 북부의 첨단경제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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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5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1148_a28f85a3.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2: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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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려한 취임식 대신 수해복구 현장으로" 백영현 포천시장, '민생 최우선' 선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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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 8기 4년간 포천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온 백영현 포천시장이 제9대 시장으로 전격 취임하며 ‘첨단 미래도시 포천’을 향한 민선 9기의 돛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1148_a28f85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영현 포천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백 시장은 임기 첫날인 1일 오전, 화려한 취임식 대신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내촌면 왕숙천 재해복구 현장부터 점검하는 뚝심 있는 ‘민생 안전 행보’로 첫 업무를 개시했다.</p><p>    </p><p>충혼탑 참배를 마친 백 시장은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식을 가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1236_99a3d4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취임식은 관행적인 불필요한 의전과 형식을 과감히 걷어내고, 시정 비전을 시민들과 긴밀히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p><p>특히 참석자 전원이 ‘내 삶이 더 행복한 도시, 프라이드 포천(PRIDE POCHEON)’이라는 시정 슬로건을 펼쳐 보이는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결의를 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1242_0929f4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백영현 시장이 확정 발표한 민선 9기 새로운 시정 비전은 포천을 단순한 수도권 외곽 도시에서 대한민국 첨단 산업 및 환경 생태의 중심지로 격상시키기 위한 5대 미래 발전 방향을 골자로 한다.</p><p>    </p><p>가장 핵심적인 거시적 도약 카드는 ‘케이-에이아이(K-AI) 첨단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구축’이다.</p><p>포천의 지리적·군사적 특수성을 역발상으로 활용해 미래형 드론, AI 기반 첨단 무기 체계 산업을 유치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첨단 경제자족도시의 앵커를 박겠다는 구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1254_df255f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와 함께 국경을 넘어 동북아 평화 경제의 중심이 될 ‘교육발전특구·평화경제특구 지정’을 가속화해 미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p><p>    </p><p>도시 정주 여건의 획기적 쇄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원도시 조성’과 ‘광역교통망의 획기적 확충’도 전면에 배치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1304_f9d922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숲과 천혜의 자연을 도심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바꾸는 동시에, 막혔던 동서남북 교통 혈맥을 뚫어 물류와 인구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p><p>    </p><p>아울러 1차 산업의 체질을 개선할 ‘지속가능한 스마트 농축산업 육성’도 핵심 축으로 가동된다.</p><p>    </p><p>백영현 포천시장은 취임사에서 “행정의 본질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이고 가시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라며 “지난 4년간 다져온 굳건한 토대 위에서 이제 포천은 더 높이 비상해야 할 골든타임을 맞이했다”고 진단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1354_7ffce8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시민과의 약속을 구정의 절대 기준으로 삼고, 교육·방산·교통 등 약속드린 5대 미래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모든 포천시민이 가슴 펴고 당당해지는 ‘자부심의 도시, 프라이드 포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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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33</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14144_16e822b3.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1:4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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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려한 취임식 대신 민원창구로"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구민 만족 행정'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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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의 유구한 역사성과 근대화의 상징적 공간을 품은 중구 내륙(원도심)과 동구가 전격 통합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가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선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14144_16e822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찬진 제물포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제물포구의 첫 수장으로 취임한 김찬진 초대 구청장은 공식 임기 첫날 구청 민원실을 찾아 제물포구 최초의 주민 자격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민원서류를 직접 발급받는 상징적인 행사를 개최하며 14만 구민을 위한 원스톱 통합 행정 서비스의 시대가 열렸음을 선포했다.</p><p>    </p><p>이번 제물포구의 탄생은 과거의 비효율적이고 기형적인 행정구역 체제를 바로잡고, 소외됐던 원도심의 성장 엔진을 부활시키기 위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의 핵심 결실이다.</p><p>    </p><p>그동안 인천 중구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영종국제도시와 육지의 원도심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행정의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p><p>    </p><p>동구 역시 좁은 면적과 중첩 규제에 가로막혀 독자적인 대규모 도심 재생을 추진하는 데 한계가 명확했다.</p><p>    </p><p>이에 따라 생활권과 역사적 정통성이 일치하는 두 지역을 과감히 통합해 ‘제물포구’로 재편함으로써, 자행 정력을 일원화하고 인천시가 추진하는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p><p>    </p><p>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자치구 통합 시너지를 구민들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도록 민선 9기 핵심 역점 공약을 앞세워 구정 속도전에 돌입한다.</p><p>    </p><p>김 구청장의 공약 1호는 ‘인천역 주변 역세권 복합개발 및 내항 재개발 조기 완수’다.</p><p>    </p><p>낙후된 인천역 일대를 고밀도 복합 역사로 탈바꿈시키고 해양문화 공간을 조성해 젊은 인구가 유입되는 역동적인 경제 자족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    </p><p>이와 함께 전통시장 및 원도심 주거환경 정비를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 동인천역 민자역사 철거 및 복합거점 개발 등을 핵심 공약으로 밀어붙인다.</p><p>    </p><p>이날 민원창구에서 직원들로부터 제물포구 1호 민원서류를 전달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김찬진 구청장은 “제물포구의 출범은 단순히 두 지자체의 행정적 결합을 넘어, 인천의 뿌리였던 원도심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로 재도약하는 위대한 신호탄”이라며 “인천역 복합개발 등 약속드린 핵심 공약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안착시켜 구민 모두가 만족하고 당당해지는 ‘제물포 중심 시대’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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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17</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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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02250_a1538291.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0:27: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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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려한 취임식 대신 장고개로 공사 현장 찾은 '구재용' 서해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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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월 1일 인천광역시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자치구 닻을 올린 ‘인천광역시 서해구’의 구재용 초대 구청장이 취임 첫날, 서류 결재나 화려한 취임식 대신 흙먼지 날리는 공사 현장으로 직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02250_a15382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재용 인천 서해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구 구청장은 공식 구정 시작과 동시에 서해구와 부평구를 잇는 최대 숙원인 ‘장고개로(서해구~부평) 도로개설사업’ 현장을 첫 행선지로 방문해, 단절된 지역 교통망을 속도감 있게 연결하겠다는 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p><p>    </p><p>그동안 서해구 주민들은 바로 이웃한 부평구와 지리적으로 맞닿아 있으면서도 극심한 ‘우회 잔혹사’를 겪어왔다.</p><p>    </p><p>과거 미군기지(캠프마켓) 및 군부대 주둔과 도시계획 지연으로 인해 두 지역을 연결하는 중심 축인 장고개로 구간 중 총연장 1,380m가 완전히 끊긴 채 방치되었기 때문이다.</p><p>    </p><p>이로 인해 서해구 주민들은 코앞의 부평으로 가기 위해 경인로 등 상습 정체 구간인 대형 간선도로로 멀리 돌아가야만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02342_bf5c09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결과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유류비 낭비와 교통혼잡비용이 발생했고, 두 지역 간의 경제·문화적 교류마저 꽁꽁 묶여 생활권 분절이라는 보이지 않는 독소 요소로 작용해 왔다.</p><p>    </p><p>구재용 서해구청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이 단절의 현장을 택한 이유는 도로 개통이 가져올 ‘폭발적인 거시적 지역 이익’을 확신하기 때문이다.</p><p>    </p><p>가장 직관적인 이익은 '출퇴근 교통 대란의 획기적 해소'다.</p><p>    </p><p>장고개로가 완전 개통되면 서해구와 부평구 간의 이동 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되며, 우회 차량이 분산되어 고질적이었던 주변 도심 통행 속도가 크게 향상된다.</p><p>    </p><p>두 번째는 '공동 생활권 형성을 통한 상권 활성화와 균형 발전'이다.</p><p>    </p><p>서해구의 가파른 개발 인프라와 부평의 풍부한 도심 인프라가 원스톱으로 연결되면서 인적·물적 교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도시 경쟁력 격상으로 이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02330_d07ef7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재용 서해구청장은 현장에서 "장고개로 도로개설은 단순히 아스팔트를 까는 사업이 아니라, 오래도록 막혀 있던 서해구의 경제 혈맥을 뚫고 이웃 도시와 소통하는 상징적 출발점"이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으로 주민들의 발을 묶었던 교통 사각지대를 전수조사하고 역점 도로망 구축 사업을 적기에 완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역동적인 서해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p>    </p><p>서해구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부평구 및 관계 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강화해 행정 절차를 압축하고, 관내 주요 간선도로망을 촘촘히 엮어 정주 여건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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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93</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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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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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0:1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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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화려한 취임식 대신 현장서 땀방울" 손화정 영종구청장, '내실 행정' 시동]]>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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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월 1일 새로운 행정 역사의 서막을 올린 자치구 ‘인천광역시 영종구’의 손화정 초대 구청장이 취임 첫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민생 현장으로 뛰어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01021_0283e2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손 구청장은 영종구 공식 출범 당일인 1일 오전, 그간 고질적인 쓰레기 민원으로 몸살을 앓아온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 일원을 찾아 ‘영종구, 그린스타트!’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p><p>    </p><p>이번 현장 행보는 형식적인 정화 활동을 넘어, 영종도 주민들의 최대 숙원이자 골칫거리였던 ‘방치 쓰레기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손 구청장의 ‘공약 1호’ 이행에 대한 강력한 뚝심과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상징적인 자리로 마련됐다.</p><p>    </p><p>그동안 영종하늘도시와 국제도시 일대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라는 명성이 무색하게도 극심한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광고물로 인한 주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p><p>    </p><p>이처럼 영종도 전역에 폐기물이 방치되었던 근본적인 원인은 ‘관리 주체의 다원화로 인한 행정 사각지대’에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01044_4a2881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종국제도시 개발 과정에서 부지를 다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구역을 관리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그리고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으로 책임 소재가 파편화되어 있다 보니 정작 쓰레기가 쌓여도 서로 수거 책임을 미루는 핑퐁 행정이 유발됐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영종 구민들의 몫이었다.</p><p>    </p><p>손화정 구청장은 이러한 고질적인 시스템 폐단을 정면돌파하기 위해 이날 간부 공무원 50여 명과 함께 직접 도로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적치물을 정비했다.</p><p>    </p><p>특히 손 구청장은 현장에서 임시방편식 청소에 그치지 않고 인천공항공사, 인천경제청, LH 등 핵심 관계기관을 하나로 묶는 ‘상설 협의체’를 전격 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p><p>    </p><p>기관 간 장벽을 허물어 책임 소재를 일원화하고 쓰레기 방치 문제를 뿌리째 뽑아내겠다는 청사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01034_325488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새로운 영종구의 시작을 주민들의 일상을 가장 불편하게 만들었던 환경 민원을 해결하는 것으로 시작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 관리 주체 이원화로 인한 사각지대를 완전히 쇄신하고, 발로 뛰는 현장 소통 행정을 통해 구민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품격 높은 정주 환경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한편, 손 구청장은 이날 새벽 행정 마비가 없도록 행정정보시스템의 데이터 전환 상태를 손수 총괄 점검하는 것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p><p>    </p><p>이어 아침 환경정비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봉공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으며, 오후 2시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구민들의 축복 속에 공식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종 중심 시대의 정박을 알릴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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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9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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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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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6 15:31: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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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민철 경상원장, 노·사와 양평서 '한마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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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도 내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이번에는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하나로 뭉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52718_1e6cc8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상원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본원이 위치한 양평군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노동조합과 함께 30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사측과 노동조합이 대립적인 관계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의 건강한 노사 문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의 롤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p><p>    </p><p>이날 현장에는 김민철 경상원장과 박기정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사 관계자 및 조합원 20여 명이 발 벗고 동참했다.</p><p>    </p><p>봉사단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정성 어린 배식 봉사를 진행했으며, 식당 내부 청소와 설거지 등 쾌적한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52741_6f26ae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거동이 불편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관내 재가 어르신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영양 가득한 반찬을 배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밀착형 돌봄 나눔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p><p>    </p><p>그동안 경상원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본원이 위치한 양평군을 비롯해 도내 전역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업적을 쌓아왔다.</p><p>    </p><p>소상공인 진흥이라는 기관 고유의 목적에 걸맞게 낙후된 전통시장을 찾아가 환경을 정비하는 ‘일사일촌·일사일시장 플로깅’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명절마다 관내 복지시설에 전통시장 물품을 구매해 전달하는 십시일반 나눔을 지속했다.</p><p>    </p><p>이처럼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상생 모델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 복지 향상이라는 복합적 시너지를 내며 대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p><p>    </p><p>박기정 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한마음이 되어 공공기관 구성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기관과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아름답게 상생하는 노사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52731_8f004e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민철 경상원장은 “노사가 하나의 팀이 되어 도민과 소상공인, 그리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공동의 가치를 실천한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두터운 노사 신뢰를 기반으로 향후 현장에서 구민들이 온기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방위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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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91</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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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421_424cf268.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3:47: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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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직 계양구민의 행복 위해 뛰었다" 윤환 구청장, 4년 헌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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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계양구를 교통과 사회안전망, 그리고 고품격 문화관광을 아우르는 명품 자족도시로 체질을 전면 개선한 윤환 계양구청장이 4년간의 위대한 여정을 마치고 구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퇴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421_424cf2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환 계양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계양구는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소속 공직자와 지역사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윤환 계양구청장 퇴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퇴임식은 지난 4년간 계양의 비약적인 발전과 역동적인 변화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퇴임사, 직원들과의 마지막 석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441_ff5bff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행사에 참석한 직원들과 사회단체 대표들은 계양구의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높이기 위해 헌신한 윤 구청장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p>    </p><p>지방자치학계와 구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윤환 구청장의 민선 8기 4년은 ‘정체된 도시 구조에 혁신 생태계를 심은 대전환기’로 요약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449_68544a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구청장은 재임 기간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을 구정의 핵심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p><p>    </p><p>그가 남긴 굵직한 업적들은 계양의 지도를 바꿨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500_d01ce7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동안 활용도가 낮아 방치되던 경인아라뱃길 계양 구간을 수변 문화·관광 공간으로 전격 재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물꼬를 텄으며, 경제자족도시의 핵심 앵커가 될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을 뚝심 있게 추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512_a31ffe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또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계양~강화고속도로 이화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최종 확정 짓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계산동 도시재생사업 선정, 동양체육문화센터 개관, 공영주차장 대거 확충 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517_0f01a1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같은 현장 중심의 발품 행정은 압도적인 지표로 증명됐다.</p><p>    </p><p>계양구는 윤 구청장 재임 기간 ‘교통안전지수 전국 1위’, ‘사회안전지수 인천 2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우뚝 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529_5a138f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더해 ‘K-브랜드어워즈’ 문화관광도시 부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강력한 도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537_e7f44d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윤환 계양구청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오직 계양의 미래와 발전, 그리고 구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라며 “계양의 미래를 만들어 내겠다는 구민들과의 약속과 뜨거운 지지가 저에게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힘이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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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6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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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0611_04f96abf.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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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평군, '자원순환마을 축제'로 에코 시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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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도권 동부의 대표적인 친환경 중심도시 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동참하는 자원순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지속 가능한 청정 에코시티’의 진면목을 증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0611_04f96a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양평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용담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 300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2026 용담1리 자원순환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p><p>    </p><p>지자체들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행정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인구 유입을 결정짓는 강력한 거시적 이익 때문이다.</p><p>    </p><p>쓰레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청정 환경 정책은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려 친환경 정주 여건을 갈망하는 은퇴 세대와 젊은 부부 가구를 유입시키는 핵심 카드가 된다.</p><p>    </p><p>또한, 환경 보존을 기반으로 한 고품격 생태 관광 인프라는 매년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방어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낸다.</p><p>    </p><p>이러한 맥락에서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양평군이 선도해 온 ‘1회용품 없는 경기 특화지구’ 운영의 의미를 구체화하는 현장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0544_0e339c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진선 양평군수</figcaption></figure><div></div></div><p>26일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원순환 실천나무 손도장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오는 10월 두물머리·세미원 일원에서 개최될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깊은 결의도 다졌다.</p><p>    </p><p>축제장에서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들이 전방위로 펼쳐졌다.</p><p>    </p><p>재활용품을 들고 오면 생필품 등으로 보상해 주는 ‘자원순환가게’를 비롯해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다회용기만을 사용한 친환경 먹거리 행사, 버스킹 문화공연 등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참가자들의 극찬을 받았다.</p><p>    </p><p> 아울러 의류와 떡을 판매한 바자회 수익금을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하기로 해 환경보호와 공동체 나눔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천하는 롤모델을 제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0601_b3cf22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는 행정 주도의 관급 행사를 탈피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나누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이정표였다”라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가 양평군 전역으로 번져나가고, 이것이 10월 경기정원문화박람회로 이어져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 랜드마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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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08</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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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4509_256a1403.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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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천 동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사진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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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도시 소멸 위기 속에서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아이 키우기 좋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 고도화를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4509_256a14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동구는 지난 2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모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전격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p><p>    </p><p>지자체가 막대한 행정력을 투입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및 갱신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바꾸는 강력한 거시적 이익 때문이다.</p><p>    </p><p>아동친화도시로 공인되면 유니세프의 엄격한 글로벌 기준에 맞춰 도시 전반의 교통안전·문화·의료 인프라가 대폭 확충된다.</p><p>    </p><p>이는 영유아 및 학부모 가구의 유출을 막고 외부 인구를 유입시키는 핵심 유인책이 된다.</p><p>    </p><p>아울러 아동 관련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어 행정·재정적 인센티브가 상당하며, ‘아이들이 안전한 도시’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해 도시의 무형 가치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낳는다.</p><p>    </p><p>이날 보고회는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연구용역 결과를 동구청 아동 관련 사업부서장 및 유관 기관장들과 공유하고,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동구 아동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3차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의 핵심 골자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번 용역은 지난해 실시한 구민의견수렴조사를 기반으로 아이들이 체감하는 요구사항의 우선순위를 정밀 분석한 ‘아동요구확인조사’와, 이를 예산 및 사업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조성전략 수립’으로 구성됐다.</p><p>    </p><p>동구는 이번 데이터를 전 부서 정책에 전방위적으로 대입해 하반기 중 4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최종 수립할 방침이다.</p><p>    </p><p>지난 2018년 인천에서 두 번째로 최초 인증을 받은 동구는 2023년 한 단계 높은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 용역을 발판 삼아 오는 2027년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연구용역은 단순한 보고서가 아니라 향후 동구 아동 정책의 체질을 바꾸는 가장 중요한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향후 중·동구 통합에 따른 ‘제물포구’가 출범한 이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완벽하게 마무리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교육·보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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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9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1124_e07cb66d.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0:14: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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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영현 시장, 소상공인 숨통 틔운 '한전 포천지사'에 감사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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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고물가와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경영 위기에 몰린 관내 영세 자영업자들을 구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한 한국전력공사 포천지사(지사장 김태호)에 전격 감사패를 수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1124_e07cb6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영현 포천시장(왼쪽)</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자체의 복지 재정 투입과 공기업의 신속한 행정 데이터 연계가 결합해 복잡한 행정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춘 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p><p>    </p><p>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29일 시장 집무실에서 김태호 지사장 등 한전 관계자들을 맞이해 감사패를 전달하고,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공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이번 특별지원사업의 가장 큰 난관은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증빙 절차였다.</p><p>    </p><p>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자영업자 개개인의 복잡한 전기 계약종합정보와 요금 납부 실적을 정확히 증명해야 했으나, 영세 상인들이 이를 일일이 서류로 구비하기란 쉽지 않았다.</p><p>    </p><p>이에 한전 포천지사는 지역 상생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위해 포천시와 실시간 행정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전용 창구를 통해 소상공인들의 전기 계약 정보 제공 및 납부 확인서 발급 절차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폭적인 협조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1147_802f77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전의 신속한 데이터 검증 덕분에 포천시의 예산은 지연 없이 적기에 소상공인들에게 집행될 수 있었다.</p><p>    </p><p>한전 포천지사 관계자는 감사패 수여에 화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기업으로서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들을 돕는 뜻깊은 사업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포천시민의 복지 증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시와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백영현 포천시장은 “관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이 잡음이나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한전 포천지사의 아낌없는 행정 협조 체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물가 장기화로 고통받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민생 정책들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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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79</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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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71451_80d97755.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17:1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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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외된 경기북부 골목상권 심폐소생" 경상원, 상권매니저 역량 강화 총력]]>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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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남부 지역의 대형 반도체 벨트와 첨단 산업단지 중심의 성장세에 밀려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찬바람이 불던 경기북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이 돌기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71451_80d977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북부 권역 소상공인들의 생존력을 최일선에서 이끌어갈 전방 지휘관인 ‘상권매니저’들의 직무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정예화 작업에 전격 착수했기 때문이다.</p><p>    </p><p>경상원은 오늘(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의정부아일랜드에서 북부 권역 상권매니저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워크숍’을 전격 개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워크숍은 산업 기반이 취약해 남부보다 더 가혹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경기북부 상인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고 민원을 해결하는 북부 매니저들의 현장 소통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지속 가능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p><p>    </p><p>경상원은 이미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장기 교육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p><p>    </p><p>이달 초 남부 권역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1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북부 상권의 독자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북부 권역 매니저들만을 위한 맞춤형 2차 워크숍을 준비했다.</p><p>    </p><p>핵심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와 힐링의 조화로 채워졌다.</p><p>    </p><p>상인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및 관계 대응 교육을 비롯해, 감정 노동에 지친 매니저들을 치유하는 ▲아로마테라피 마인드 관리 등 정서적 회복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된다.</p><p>    </p><p>이번 워크숍과 기초통합교육을 수료한 매니저들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술대에 오른다.</p><p>    </p><p>이들은 사업계획서 작성, 계약 실무, 행사 기획, 홍보 마케팅 등 전통시장을 현대화할 현장 맞춤형 심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p><p>    </p><p>특히 경상원은 하반기에 북부 상권의 특색을 살릴 실질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실행계획을 주제로 '상권 활성화 공모전'을 전격 개최한다.</p><p>    </p><p>이를 통해 우수한 기획력을 보여준 매니저를 선발하고 파격적인 포상을 제공함으로써, 경기북부 골목상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현장 전문가를 직접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71500_4ad9c2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철 경상원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민철 경상원장은 “현장 최전선에 있는 상권매니저의 역량은 곧 상인회의 경쟁력이자 낙후된 북부 상권을 활성화하는 가장 단단한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경상원은 북부 권역의 지리적·경제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전폭 지원해, 도내 전역의 소상공인들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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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7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60100_1c0c2641.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16:02: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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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도시' 넘어 '자치도시'로…검단구 시대, 7월 1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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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서북부의 대표 신도시인 검단이 7월 1일 새로운 자치구인 검단구로 공식 출범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60100_1c0c26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검단구 상징마크(CI)</figcaption></figure><div></div></div><p>1995년 인천 행정구역 개편 이후 31년 만에 이뤄지는 자치구 신설로,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팽창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첫 결실이다.</p><p>    </p><p>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을 넘어 수도권 서북부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p>    </p><p>검단구 신설은 폭발적으로 늘어난 행정 수요가 배경이다. 검단신도시 개발과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 광역교통망 확충이 이어지면서 검단 지역 인구는 20만 명을 넘어섰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증가가 예상된다.</p><p>    </p><p>여기에 3기 신도시와 각종 개발사업이 맞물리면서 기존 서구 행정체계만으로는 주민들의 행정·복지·도시서비스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p><p>민선9기 역시 검단을 인천 북부의 핵심 자족도시로 육성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p>    </p><p>검단구 출범을 계기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연계 교통망 확충과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 미래산업 기반 조성, 생활SOC 확대,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베드타운'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행정 독립은 이러한 도시 성장 전략을 실행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p><p>    </p><p>검단구는 출범과 동시에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집중한다.</p><p>    </p><p>이를 위해 올해 1월 출범준비단을 구성한 뒤 검단기획행정국, 검단경제보건국, 검단안전환경도시국 등 3국 10과 체계를 구축하고 조직과 인력, 청사 조성,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마무리했다.</p><p>    </p><p>특히 개청 초기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행정정보시스템 전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p>    </p><p>인천시와 검단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전담 TF를 운영하며 주민등록과 지방세, 건축행정, 새올행정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이전하고 있다.</p><p>    </p><p>행정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출범 첫날에는 기념행사보다 시스템 안정화에 모든 역량을 투입한다. 초대 구청장 취임식도 하루 뒤인 7월 2일로 미뤘다.</p><p>    </p><p>개청 직후에는 비상근무체제를 운영하며 민원 처리와 시스템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p><p>    </p><p>데이터 이전 작업에 따라 정부24와 위택스 등 일부 행정서비스는 6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일시 제한되며, 무인민원발급기 역시 일정 기간 운영이 중단된다.</p><p>    </p><p>검단구는 홈페이지와 각종 안내 채널을 통해 주민들에게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필요한 민원서류는 미리 발급받도록 당부하고 있다.</p><p>    </p><p>새로운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작업도 마무리됐다. 검단구는 주민 공모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한글 자음 'ㄱ'과 'ㄷ'을 형상화한 상징마크(CI)를 확정했다.</p><p>    </p><p>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으로, 첨단·혁신도시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캐릭터 '검이'와 '단비' 역시 성장과 희망, 미래 비전을 상징하며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p><p>    </p><p>검단구 출범은 행정구역 하나가 늘어나는 데 그치지 않는다.</p><p>    </p><p>수도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도시 가운데 하나인 검단이 독자적인 행정 권한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맞춤형 행정과 자족도시 기반을 갖춰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인천 서북부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검단구가 앞으로 도시 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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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58</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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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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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26 12: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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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진선 양평군수, 마사회 재방문…경마장 이전 '최적 입지'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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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수도권 최대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꼽히는 한국마사회 과천경마장(서울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마사회 본사를 전격 재방문하며 총력전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11449_31e546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마사회 미래전략부 김용옥 부장, 미래전략본부 배광석 본부장, 양평군수 전진선, 도시건설국장 안철영, 도시과장 표승만</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으로 과천경마장의 이전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 시흥·파주·화성 등 도내 주요 지자체들이 일제히 유치전에 가세하자 선제적 행보를 통해 주도권을 확실히 쥐겠다는 포석이다.</p><p>    </p><p>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6일 한국마사회를 방문해 이전 사업을 총괄하는 배광석 미래전략본부장을 만나 양평군의 입지적 강점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건의했다.</p><p>    </p><p>이번 방문은 전 군수가 취임 이후 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경마장 유치 행보의 두 번째 공식 방문이다.</p><p>    </p><p>전 군수는 지난 5월 후보 시절에도 마사회를 찾아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는 등 강한 추진 의지를 다져왔다.</p><p>    </p><p>양평군이 제시한 핵심 카드는 현재 군부대가 사용 중인 ‘용문산 사격장 부지’다.</p><p>    </p><p>군은 약 40년간 극심한 사격장 소음과 진동으로 고통받아온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해당 부지를 친환경 생태·레저 복합지역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발전의 대전환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    </p><p>광활한 대규모 부지 확보가 용이하고,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으며, 수려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p><p>    </p><p>현재 과천경마장 유치전은 그야말로 대격돌 양상이다.</p><p>    </p><p>경기 남부권에서는 교통망을 앞세운 시흥시와 말산업 단지 연계를 노리는 화성시가, 북부권에서는 군사시설 규제 해제를 노리는 파주시 등이 가세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p><p>    </p><p>연간 2,000억 원대에 달하는 막대한 레저세 수입과 대규모 고용 창출,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경제를 단숨에 바꿀 파급효과가 보장되기 때문이다.</p><p>    </p><p>이러한 쟁쟁한 경쟁 구도 속에서 양평군은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한국마사회에도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p><p>    </p><p>천혜의 자연을 품은 동부권의 거점으로서 가족형 힐링 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11517_ab7bb6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은 수도권 동부의 친환경 중심도시로서 경마장 이전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라며 “이번 제안을 계기로 한국마사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양평의 독보적인 강점을 널리 알려 반드시 경마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군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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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99</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4159_8bc04245.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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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계양구, 15번째 인재 장학 결실…95명에 '1억 3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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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방자치단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 교육에 달렸다는 신념으로 묵묵히 청년들에게 투자해 온 인천 계양구의 교육 인프라가 마침내 거대한 결실을 맺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4159_8bc042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재)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지난 26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5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95명에게 총 1억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p><p>    </p><p>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단순한 성적 우수자를 넘어 개개인의 환경과 꿈을 면밀히 살핀 맞춤형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p><p>    </p><p>진학(17명), 학업우수(38명)는 물론 취약계층의 학업 연속성을 보장하는 드림(24명) 및 희망(12명), 타지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거주비 지원(4명) 등 촘촘한 세부 맞춤형 장학 체계를 구축해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4231_8ead94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계양구 장학교육재단이 지역 사회에서 ‘인재 펀드’의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이유는 지난 7년간 보여준 압도적인 성과와 진정성 덕분이다.</p><p>    </p><p>재단은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1,016명의 장학생을 발굴했으며, 누적 지원 금액만 11억 9,200만 원에 달한다.</p><p>    </p><p>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계양구 주민들의 정성과 지자체의 행정력이 결합해 만든 소중한 이정표다.</p><p>    </p><p>특히 올해 계양구 장학 사업은 또 한 번의 획기적인 진화를 선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4239_485556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단순한 학비나 생활비 지원 등 '재정적 보조'의 문턱을 넘어, 학생들이 세계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인재 역량 강화 사업으로 범위를 전격 확대한다.</p><p>    </p><p>그 첫 단추로 올해부터 ‘글로벌 장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전격 도입·운영해,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험의 장을 제공할 방침이다.</p><p>    </p><p>이노경 이사장은 “배움의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라며 “재단은 그 여정을 항상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4212_f02e46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환 계양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윤환 계양구청장은 장학생들을 격려하며 “이번 장학금은 계양구민 전체가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보내는 든든한 연대의 메시지”라며 “경제적 여건이나 환경이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계양의 청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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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88</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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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3242_39443b0e.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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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영현 포천시장, ㈜대도산업개발과 '데이터센터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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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첨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유치를 통한 ‘경기북부 디지털 산업 거점’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3242_39443b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영현 포천시장(왼쪽)</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대도산업개발과 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뒷받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 전선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p><p>    </p><p>이번 협약은 AI 데이터센터 건립의 최대 분수령이자 사업시행자의 필수 절차인 ‘전력계통영향평가’ 신청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협약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윤영기 ㈜대도산업개발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p><p>    </p><p>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해야 하는 AI 데이터센터는 수만 대의 서버를 24시간 가동하고 열을 식혀야 하는 특성상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3314_6a4c6d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통상 하이퍼스케일(초거대) 데이터센터 1기당 필요한 전력은 최소 40MW에서 최고 100MW 이상에 달한다.</p><p>    </p><p>이는 10만 가구 이상이 동시에 쓸 수 있는 막대한 양이다. 이 때문에 산업통상자원부의 전력계통영향평가를 통과하고 한국전력으로부터 안정적인 전력 공급 확약을 받는 것이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p><p>    </p><p>포천시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데이터센터 예정지 주변의 송전선로와 변전소 등 전력 공급망 인프라 상황을 정밀 점검하고, 한전 및 유관기관과의 협의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p><p>    </p><p>시는 수도권 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전력 분산 수용 능력이 남아있는 경기북부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전력계통영향평가를 원활하게 통과시키겠다는 전략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3300_b47749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백영현 포천시장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 앵커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력계통영향평가가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고, 포천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디지털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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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8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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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0851_7690696e.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10:10: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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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출범 앞둔 영종구, 첫 행정은 '구민 소통'…대표 홈페이지 전격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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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의 관문 영종도가 1989년 인천시 중구에 편입된 지 37년 만에, 그리고 인천광역시가 현재의 행정체제를 확립한 지 31년 만에 독자적인 자치구인 ‘인천광역시 영종구’로 새롭게 태어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00851_769069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종구 CI</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는 7월 1일 자치구로서의 공식 출범을 선언하는 '영종구'는 구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혁신을 예고했다.</p><p>    </p><p>영종구는 출범 당일, 구민들이 구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안방에서 모든 행정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영종구 대표 홈페이지(www.yeongjong.go.kr)’를 전격 오픈하고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p><p>    </p><p>이번에 공개되는 대표 홈페이지는 단순한 정보 제공 창구를 넘어, 새로운 영종구를 이끌어갈 대민 소통의 핵심 허브로 설계됐다.</p><p>    </p><p>행정 구역 개편 초기 구민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접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p><p>    </p><p>홈페이지는 구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기능’으로 채워졌다.</p><p>    </p><p>구민들은 마우스 클릭이나 스마트폰 화면 터치 몇 번만으로 편리하게 생활지도를 확인하고,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다.</p><p>    </p><p>아울러 체육·문화 등 구민 건강 증진 서비스 예약 시스템도 하나로 통합해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렸다.영종구 대표 홈페이지는 PC는 물론 모바일 등 다양한 기기에 최적화된 반응형 웹으로 구축돼 오픈 당일부터 즉시 접속이 가능하다.</p><p>    </p><p>영종구 관계자는 “새로운 홈페이지는 구민들이 영종구의 행정서비스를 가장 가깝게 만나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소통 공간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한편, 31년 만의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인천 중구 홈페이지(www.icjg.go.kr)는 영종구 출범일인 7월 1일 오전 9시를 기해 운영이 공식 중단된다.</p><p>    </p><p>이에 따라 영종구 주민들은 신설된 공식 도메인을 통해 새로운 구정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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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67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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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92057_c2b90e16.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9:24: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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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파주시장직 인수위, 제3땅굴 라돈 검출 관련 '누락·은폐'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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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성환)는 최근 불거진 제3땅굴 내 라돈 검출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고강도 개선대책과 행정적 진상 규명에 돌입했다고 24일 공식 발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92057_c2b90e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성환 파주시 인수위원장</figcaption></figure><div></div>제3땅굴은 파주시민은 물론 군 장병, 문화관광해설사, 관리요원 등 수많은 이들의 일상이 얽혀 있는 공공시설인 만큼, 단 한 치의 안전 공백도 허용할 수 없다는 배수진을 친 것이다.</p><p>    </p><p>인수위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직후 현장 상황을 긴급 파악하여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에게 보고했다.</p><p>    </p><p>이에 손 당선인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절대 없다”고 못 박으며, 단순한 땜질식 처방을 넘어선 근본적인 안심 대책 마련을 인수위와 관련 부서에 전격 지시했다.</p><p>    </p><p>이번 사안의 가장 큰 본질은 단순히 현재 도출된 측정 수치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붕괴에 있다는 것이 인수위의 판단이다.</p><p>    </p><p>특히 언론 보도를 통해 수년간 고농도 라돈이 반복적으로 측정되어 왔다는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인수위는 해당 사실이 제때 지휘부에 보고되고 합당한 조치가 취해졌는지 여부를 최우선으로 검증할 방침이다.</p><p>    </p><p>이에 따라 2020년부터 최근까지 6년간의 공공데이터와 행정조치 경과 전반을 송곳 검토하여 관리 소홀이나 직무태만이 있었는지를 철저히 가려내기로 했다.</p><p>    </p><p>특히 시민들이 가장 분노하고 있는 ‘보고 누락’, ‘수치 축소’, ‘조직적 은폐’ 의혹에 대해서는 단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 명명백백하게 규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했다.</p><p>    </p><p>인수위는 관련 문서와 결재 라인을 전수 확보해 사실관계를 검증하는 한편, 필요시 관(官) 중심의 조사를 넘어 외부 전문 기관 및 학계 전문가와 함께 객관적인 공동 조사를 진행해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면 공개할 예정이다.</p><p>    </p><p>진상 조사와 동시에, 당장 현장에 투입될 긴급 조치도 즉각 실행된다.</p><p>    </p><p>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시정 취임 즉시 예비비를 투입해 제3땅굴 내부의 공기 순환을 원활하게 할 강력한 산업용 고효율 배기장비를 긴급 보강 설치하여 현장 근무자와 관광객들의 안전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p><p>    </p><p>나아가 취임 직후 편성될 첫 추가경정예산에 제3땅굴의 근본적인 환경 개선 사업비를 최우선 반영하고, 땅굴 입구에 '라돈 오염도 실시간 디지털 안내판'을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 안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정비 정책을 확립했다.</p><p>    </p><p>만약 조사 결과 행정적 과실이나 고의적 은폐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자에 대해 엄중한 문책과 인사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p><p>    </p><p>조성환 파주시장직 인수위원장은 “앞으로 출범할 민선 시정은 어떠한 시정 과실이나 문제도 숨기지 않고, 시민에게 먼저 투명하게 알리며 책임 있게 해결하는 협치 행정을 실천하겠다”라며 “제3땅굴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 관광지로 되돌려 놓기 위해 임기 시작과 동시에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9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75340_7733db91.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7:55: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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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7월 1일 출범 제물포구, '해사법원 임시청사'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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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7월 1일 중구와 동구의 통합으로 역사적인 공식 출범을 앞둔 ‘제물포구’가 출범도 하기 전에 초대형 국책기관을 품에 안으며 대한민국 해양 사법 중심지로의 도약을 선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75340_7733db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동안 국내 해사 분쟁 사건들은 전용 법원의 부재로 영국이나 싱가포르 등 해외 중재기관에 의존해 오며 매년 수천억 원의 국부 유출을 야기해 왔다.</p><p>    </p><p>이에 정부는 대한민국 해양 주권을 수호하고 신속한 해양 분쟁 해결을 위해 해사 전문 법원 신설을 추진해 왔으며, 인천시 내 6개 자치구가 총 17곳의 후보지를 제안하며 역대급으로 과열된 유치 경쟁을 벌여왔다.</p><p>    </p><p>이처럼 치열했던 해사법원 유치전의 최종 승자는 강력한 역사적 당위성과 촘촘한 현장성 논리를 앞세운 제물포구로 확정됐다.</p><p>    </p><p>제물포구(구청장 당선인 김찬진, 現 동구청장)는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임시청사 입지로 제물포구가 제출한 구(舊) 중구의회 청사가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전격 발표했다.</p><p>    </p><p>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의 정밀 평가 결과, 제물포구의 청사 제안이 가장 완성도 높은 적격지로 낙점받은 결과다.</p><p>    </p><p>제물포구가 첫 대형 국책기관 유치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 수년간 민·관이 한몸으로 움직인 눈물겨운 노력이 있었다.</p><p>    </p><p>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시발점이라는 상징성을 바탕으로 인천에서 가장 먼저 해사법원 유치 활동에 불을 지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75418_137ef7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민 토론회를 시작으로 범구민 유치 추진위원회를 결성했으며, 중·동구 합동 기자회견, 주민설명회, 동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p><p>    </p><p>특히 수만 명에 달하는 구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직접 전달하며 사법부를 감동시켰다.</p><p>    </p><p>이번 해사법원 유치는 제물포구 구민들에게 다각적인 경제적·행정적 유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임시청사로 활용될 구(舊) 중구의회 청사는 독립건물로서 법정, 조정실, 사무 공간을 완비하고 있어 예산 절감 효과가 크다.</p><p>    </p><p>무엇보다 실질적인 해사 분쟁이 발생하는 항만 현장과 맞닿아 있고 인천본부세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핵심 해양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어 구민과 해양 기업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현장 밀착형 사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p><p>    </p><p>아울러 판·검사 및 국내외 변호사, 해양 전문가 등 고소득 전문직 인구가 대거 유입되면서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원도심 균형 발전에 상상을 초월하는 파급효과를 몰고 올 전망이다.</p><p>    </p><p>제물포구는 이번 임시청사 유치를 강력한 동력 삼아, 최종 목표인 ‘해사법원 본원’ 건립 유치까지 거침없이 내달릴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75350_0eb273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초대 제물포구청장 당선인 김찬진 동구청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초대 제물포구청장 당선인인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유치 확정은 7월 1일 출범하는 제물포구 구민들의 뜨거운 염원과 구의 철저한 설득 논리가 만들어낸 값진 합작품”이라며, “임시청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구 차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은 물론, 이 여세를 몰아 향후 건립될 해사법원 본원까지 제물포구 내항 일대에 완벽히 유치해 내겠다”고 굳은 포부를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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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83</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62929_f8fa4b11.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6:31: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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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초대 검단구의회, 첫 소통간담회 전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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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1대 검단구의회는 공식 개원을 일주일 앞둔 24일, 전체 당선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간담회를 전격 개최하며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62929_f8fa4b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간담회는 분구(分區)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사각지대를 철저히 차단하고,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교통·복지·보육 등 자치법규의 공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날 간담회는 의회와 집행부인 검단구청 간의 첫 번째 공식 소통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깊었다.</p><p>    </p><p>구청 예산·정책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의원들은 출범과 동시에 전격 집행될 2026년도 검단구 본예산안의 적정성과 조직 운영 및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주요 조례안들을 현미경 검증했다.</p><p>    </p><p>의원들은 특히 폭발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예산이 적재적소에 균형 있게 편성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피며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p><p>    </p><p>이와 함께 검단구의회는 신설 구의 뼈대를 완성할 제1회 임시회 세부 운영계획도 공식 공유했다.</p><p>    </p><p>의회는 출범 당일인 7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첫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포함한 원구성을 완벽히 마무리할 계획이다</p><p>    </p><p> 이어 검단구 출범과 동시에 즉각 시행되어야 할 긴급 민생 안건들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며, 7월 3일 공식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돌입한다.</p><p>    </p><p>사전 점검에 임한 당선의원들은 “검단구 출범 첫날부터 30만 구민들께 단 한 치의 소홀함 없는 안정적인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예산안과 민생 조례안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있다”라며, “초대 의회 의원이라는 막중한 역사적 책임감을 바탕으로, 주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이 되는 책임감 있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p><p>    </p><p>지방자치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한 제1대 검단구의회는 지난 의정설명회에 이어 이번 사전간담회까지 촘촘한 개원 절차를 순차적으로 통과했다.</p><p>    </p><p>단순한 집행부의 감시자를 넘어, 검단의 백년대계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명품 자족도시를 함께 설계하는 강력한 정책 파트너로서 첫발을 뗀 검단구의회의 도약에 지역사회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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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61</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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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32544_35aefb28.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4: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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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덕영號 인수위, 민생 안전 행보 본격화...교통·하천·보행환경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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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북부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 중인 양주시는 최근 옥정·회천신도시 개발과 함께 인구가 가파르게 유입되며 폭발적인 외형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32544_35aefb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거대해진 도시 규모에 비해 교통 인프라, 하천 방재 시스템, 시민 휴식 공간 등 기초적인 정주 여건이 완벽히 뒤받쳐주지 못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과 주거 안심도 저하가 오랜 난제로 지적되어 왔다.</p><p>    </p><p>이러한 격변의 시기에 민선 9기 양주시는 관료주의적 책상 행정을 과감히 탈피하고, 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고질적인 민생 인프라 부족을 현장에서 직접 뜯어고치는 과감한 정면돌파에 착수했다.</p><p>    </p><p>민선 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핵심 공약과 긴밀히 연계된 관내 주요 역점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안전 실태를 검증하는 본격적인 ‘현장 중심 책임 행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32621_0896c6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행보는 인구 30만 자족 도시로의 도약을 앞두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편익을 주는 정책만 살아남는다”는 정덕영 양주시장 당선인의 확고한 철학과 민생 안정 의지가 반영된 첫 번째 공식 현장 행보다.</p><p>박태희 인수위원장을 필두로 한 인수위는 지난 23일, 출퇴근길 주민들의 숨통을 틔워줄 덕계역 광장 조성사업 현장을 시작으로 수해 방지의 요충지인 마개미천 정비 구간, 광역교통망의 핵심인 회천중앙역 신설 예정지, 시민 휴식의 중심인 옥정호수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전반을 현미경 검증했다.</p><p>    </p><p>가장 먼저 방문한 덕계역 광장 조성 현장은 현재 본격적인 착공이 진행 중인 곳으로, 정덕영 당선인은 형식적인 광장 조성을 배제하고 실제 이용객인 시민들의 요구가 100% 반영된 보행 친화적 공간이 마련되도록 담당 부서에 긴급 지시를 전달했다.</p><p>    </p><p>이어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마개미천 정비 구간으로 이동한 인수위는 하천변 자연석 교체 공사의 시공 품질 확보를 엄중히 요청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32636_ed375c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 중인 2단계 구간에 대해서는 기후위기로 인한 기습 폭우 시 단 한 건의 유실이나 범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수해 보완 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p><p>    </p><p>양주 시민들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회천신도시의 교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회천중앙역(덕계역~덕정역 사이)’ 신설 예정지에서는 2029년 11월 적기 개통을 위한 다각적인 행정 절차 단축 방안이 논의됐다.</p><p>    </p><p>신도시 주민들의 철도 접근성 강화는 출퇴근 고통을 덜어줄 최우선 과제인 만큼, 인수위는 국토부 및 국가철도공단과의 유기적 공조를 강조했다.</p><p>    </p><p>마지막으로 방문한 옥정호수공원에서는 자전거도로 안전 운영과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세밀히 점검하며, 시민들이 주말과 야간에 안심하고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환경 조성을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32555_c45950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박태희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장은 “서류나 보고서에 의존하지 않고 거친 현장에서 공약사업의 실천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며 향후 보완 과제를 명확히 정립할 수 있었다”라며, “시민들의 주거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민선 9기 양주시의 시정 운영 세부 방안을 촘촘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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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13</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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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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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26 1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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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대 최대 규모 화합의 장" 제9회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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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초고령 사회로의 진입 속도가 빨라지면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복지를 책임지는 '시니어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5015_a45c80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가운데 경기 양평군은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쾌적한 인프라를 구축하며 실버 스포츠의 메카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p><p>    </p><p>특히 양평군은 다른 지자체에 비해 집주변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천연 및 인조잔디 구장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대표적인 거점인 갈산체육공원은 전국의 동호인들이 부러워하는 독보적인 정비 상태를 자랑한다.</p><p>    </p><p>이러한 든든한 인프라를 자양분 삼아 양평의 그라운드골프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로컬 문화로 안착했다.</p><p>    </p><p>양평의 탄탄한 스포츠 복지 역량을 증명하듯, 관내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거대한 축제가 막을 내렸다.</p><p>    </p><p>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갈산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공식 발표했다.</p><p>    </p><p>이번 대회는 관내 어르신들의 기초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그리고 회원 간의 끈끈한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p><p>    </p><p>양평군이 가진 굳건한 저변을 증명하듯 관내 13개 읍면 분회에서 선발된 최정예 선수단과 응원단, 체육회 관계자 등 총 24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석해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p><p>    </p><p>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과 각 읍면 분회장들이 총출동해 선수들의 선전을 격려했다.</p><p>    </p><p>친환경 잔디 위에서 펼쳐진 본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정교한 퍼팅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p><p>    </p><p>치열한 접전 끝에 단체전에서는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 ‘옥천분회’가 영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청운분회가 준우승, 양평분회가 3위에 올랐다.</p><p>    </p><p>개인전 역시 옥천분회의 독무대였다. 옥천분회 소속 최덕숙 선수가 신중한 경기 운영 끝에 1위를 차지했으며, 김순덕 선수와 박숙희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시상대에 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5026_92bb96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진선 양평군수 대회사</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진선 양평군수는 대사를 통해 “그라운드골프는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 두터운 친목을 다지는 데 가장 이상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p><p>    </p><p>이어 “양평군은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 시설 명성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100세 시대에 걸맞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노인복지 정책과 여가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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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9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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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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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26 1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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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역사회 나눔 실천” 서운산단연합, 계양구에 2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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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계양구의 경제 도약과 일자리 창출의 메카인 서운산업단지가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따뜻한 ‘나눔의 산실’로 거듭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04826_3eeb33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환 계양구청(왼쪽)</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운산업단지 입주기업 협의체인 서운산단연합회는 단순한 제조·생산 중심의 공장 지대를 넘어, 매년 소외된 이웃을 보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상생형 산업단지’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p><p>    </p><p>이들은 창립 이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매년 수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 명절 맞이 생필품 꾸러미 전달, 지역 복지시설 환경 개선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묵묵히 이어오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p><p>    </p><p>고물가·고금리로 인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서운산단의 온정은 올해도 멈추지 않았다.</p><p>    </p><p>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서운산단연합회(회장 윤병호)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전격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p><p>    </p><p>이번 성금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기업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입주기업들이 “지역사회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자”는 숭고한 취지 아래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온정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p><p>    </p><p>계양구청에서 전달된 이번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그리고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당장 생계에 위협을 받는 위기 가구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04845_ff8ba9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윤병호 서운산단연합회 회장은 “쉽지 않은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인의 책임감을 잊지 않고 기꺼이 나눔에 동참해 준 회원사 대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업은 지역사회와 공존하고 이웃과 함께 호흡할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가 발현된다고 믿는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성금이 계양구의 이웃들이 조금 더 희망차고 따뜻한 내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p><p>    </p><p>윤환 계양구청장 역시 “매년 지역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닦아주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복지 그늘까지 환하게 비춰주는 서운산단연합회의 지속적인 헌신과 따뜻한 실천에 구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업인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담긴 성금인 만큼, 도움이 시급한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한 치의 소홀함 없이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p><p>    </p><p>서운산단연합회가 매년 뿌려온 상생의 씨앗은 이제 계양구 전체를 따뜻하게 덥히는 거대한 나눔의 숲으로 성장하고 있다.</p><p>    </p><p>산업 고도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동시에 견인하고 있는 서운산단의 행보는 대한민국 산업단지가 나아가야 할 사회공헌의 모범 답안이 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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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79</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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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4043_42f9ce2f.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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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화정 당선인 "주민 안전·권익 최우선, 현장에 답 있는 구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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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독립 자치구로 승격되어 독자적인 첫발을 내딛는 ‘영종구’가 출범 초기부터 해묵은 불법 관행과 안전 위협 요소를 과감히 도려내며 강력한 인적·물적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4043_42f9ce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신설 자치구의 경우 초기 행정 정착 과정에서 어수선한 틈을 타 민생 현안이 소홀해지기 쉽다는 우려가 있으나, 영종구는 출범 전부터 구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현장으로 곧장 뛰어드는 정면돌파를 선택했다.</p><p>    </p><p>손화정 영종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진회)는 영종구 공식 출범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23일, 지역의 가장 취약하고 민감한 주요 현안 현장을 연이어 직접 방문하며 민선 9기 ‘현장 중심 밀착 책임 행정’의 서막을 강렬하게 열었다.</p><p>    </p><p>이번 현장 행보는 영종구의 상징적인 출발을 앞두고, 구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피부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영종’을 완성하겠다는 손화정 당선인의 확고한 철학과 민생 안정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p><p>    </p><p>손 당선인과 인수위가 이날 마주한 현장들은 상습 침수, 불법 성토, 해수욕장 공공 주차 공간 폐쇄 및 사유화, 무허가 건축물 불법 영업 등 그동안 행정력의 사각지대 속에서 묵인되거나 방치되어 온 영종 지역의 고질적인 아킬레스건이었다.</p><p>    </p><p>인수위원들은 가장 먼저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두고 상습 침수 피해로 몸살을 앓아온 서당골 일원 낚시터와 운서 1교를 세밀히 점검한 뒤, 동강천 정비사업 현장으로 발길을 옮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4106_dcc850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위원들은 수해 예방 대책과 공사 진행 상황을 현미경 검증하며 주민 안전을 구정의 제1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당선인에게 강력히 피력했다.</p><p>    </p><p>이어 잔다리 일원의 불법 성토 의심 현장을 전격 방문한 인수위는 위법 행위 여부를 면밀히 파악하고, 원상회복 명령을 포함한 구 차원의 단호하고 실효성 있는 사법·행정적 대응책 마련이 시급함을 공동 주관 부서에 지시했다.</p><p>    </p><p>특히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둔 을왕리·왕산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공공 주차 공간이 무단 폐쇄되는 고질적 병폐와 적치물을 활용해 공공 자산을 사유화하는 행위, 무허가 건축물의 배짱 불법 영업 행태를 엄중히 살폈다.</p><p>    </p><p>당선인과 인수위는 다수 구민과 관광객의 권리를 침해하는 이 같은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과태료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가용한 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p><p>    </p><p>손화정 영종구청장 당선인은 “새롭게 문을 연 영종구에서 구민의 안전과 자치 권익을 침해하는 불법적인 관행이나 행정적 묵인은 단연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며 무관용 원칙을 천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4054_e04afe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늘 서류가 아닌 거친 현장에서 답을 구하는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되어, 주민들의 오랜 숙원과 고질적인 현안들을 출범 초기부터 책임지고 명쾌하게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p>    </p><p>한편, 손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및 관계 공무원들과 촘촘한 정례 소통을 통해 영종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주민 제안 공모 등 소통 채널을 지속 다각화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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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93</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3112_1400f0d4.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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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 김원기號, 민선9기 핵심 슬로건 확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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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의정부시가 민선 9기 출범을 일주일 앞두고 시민들과의 실질적인 협치를 통해 새로운 시정 운영의 나침반을 완성하며 진정한 '주민 자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3112_1400f0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의정부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재준)는 24일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강력한 뼈대가 될 시정구호(슬로건) 및 5대 시정방침에 대한 시민 공모 결과를 최종 확정해 전격 발표했다.</p><p>    </p><p>이번 공모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라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도시의 주인인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김원기 당선인의 굳은 철학을 반영해 추진됐다.</p><p>    </p><p>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짧은 기간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121건, 오프라인 2건 등 총 123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대거 접수되는 등 뜨거운 시민적 참여 열기를 증명했다.</p><p>    </p><p>인수위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상징성, 창의성, 전달성, 활용성 등을 거치며 현미경 심사를 진행한 끝에 우수상 2명과 장려상 4명을 최종 확정했다.</p><p>    </p><p>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정된 민선 9기 의정부시 공식 시정구호는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로 결정됐다.</p><p>    </p><p>이 구호는 주권자인 시민이 직접 시정의 중심에 서서 의정부의 미래를 개척해 나간다는 상생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p><p>    </p><p>특히 단순한 행정 구호를 넘어 시민 참여와 가감 없는 소통을 기반으로 도시에 완연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이와 함께 도시의 체질 개선을 이끌 ‘5대 시정방침’도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체화됐다.</p><p>    </p><p>확정된 5대 지표는 ▲일자리가 풍부한 미래도시 ▲교통이 편리한 스마트도시 ▲시민이 행복한 복지도시 ▲교육이 강한 인재도시 ▲경제가 살아나는 활력도시이다.</p><p>    </p><p>의정부시는 이번에 도출된 시정구호와 시정방침을 향후 시정 운영의 절대적인 기본 가치로 삼고 각종 공문서, 홍보물, 시정 홍보 콘텐츠, 정책 수립 및 추진 과정 전반에 나침반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p><p>    </p><p>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은 “이번 공모는 시민들이 구경꾼에 머물지 않고 직접 새로운 의정부의 비전과 방향을 제안하고 함께 숨 쉬며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자치 행정의 위대한 첫걸음”이라며, “시민의 뜻으로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 가겠다는 선거 기간의 엄숙한 약속을 가슴 깊이 새겨, 임기 내내 구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투명하고 정의로운 시정을 강력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자들에게 지급될 시상금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며, 상세한 수상 결과는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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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8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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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00525_6edf974d.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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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구 '수문통 상점가', 정부 유망상권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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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대표 상권인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상권 육성사업(유망골목상권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24일 전격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00525_6edf97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중기부의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지역 특 고유의 자원과 독보적인 성장 잠재력을 지닌 유망 상권을 발굴하여, 단순한 쇼핑을 넘어 체험과 관광이 융합된 맞춤형 활성화를 지원하는 중앙정부의 핵심 역점 사업이다.</p><p>    </p><p>치열한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단 50곳만 엄선된 이번 공모에서 수문통 상점가가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자생력을 인정받았다.</p><p>    </p><p>특히 이번 성과는 수문통이 동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일궈낸 첫 번째 대형 국비 공모사업 성과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p><p>    </p><p>동구는 이번 선정으로 총 3억 8,000만 원의 귀중한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p><p>    </p><p>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송현동까지 이어지는 수문통 골목형상점가는 이미 젊은 층 사이에서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난 개성 넘치는 맛집과 오랜 전통의 음식점들이 촘촘히 밀집해 있다.</p><p>    </p><p>여기에 동구의 대표 전통시장인 송현시장과 여름철 물놀이장 개장으로 가족 단위 인파가 몰리는 송현근린공원이 바로 인근에 맞닿아 있어, 연계 관광 및 유동 인구 유입을 위한 최적의 생활 SOC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p><p>    </p><p>동구는 확보한 재원을 투입해 수문통만의 근현대사 스토리를 입힌 야간경관 조성, 방문객 맞춤형 힐링 체험 프로그램 개발, 상권 브랜드화 등을 추진해 집객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p><p>    </p><p>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공직자들이 지역 경제 부활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과거의 역사적 가치 위에 현대적 감성을 덧입혀, 수문통 골목형상점가가 향후 신설될 제물포구의 명실상부한 대표 핵심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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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61</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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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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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26 10:01: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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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글로벌 인재 양성 기틀 완성" 서정대, 파란사다리 해외연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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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급격한 글로벌 기술 변혁과 치열해진 무한 경쟁 시대 속에서 청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해외 경험은 미래 커리어를 결정짓는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95953_ce7b24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파란사다리 발대식</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경제적 여건이나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해외 연수의 기회를 잡지 못하는 청년들이 여전히 많은 것이 차가운 현실이다.</p><p>    </p><p>이러한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취약계층 대학생들에게 공평한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등직업교육의 명문 사학인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전격 착수했다.</p><p>    </p><p>서정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학년도 파란사다리 사업’의 수도권 주관대학으로서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p><p>    </p><p>서정대는 단순한 행정 대행을 넘어 참가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몰입도 높은 연수를 소화할 수 있도록 촘촘한 밀착형 행정 및 사전 교육 지원 체계를 완비하며 전문대 국제화 역량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을 향한 본격적인 닻은 이미 올랐다. 서정대학교는 지난 6월 22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파란사다리 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p><p>    </p><p>이번 행사는 해외로 출국하는 학생들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현지에서의 범죄 예방 및 안전교육과 세부 프로그램 안내를 밀도 있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올해 서정대 파란사다리 사업의 수혜를 입게 된 청년은 본교생 17명과 타교생 3명을 포함해 총 20명이다.</p><p>    </p><p>이들은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각각 호주(10명)와 말레이시아(10명) 연수단으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p><p>    </p><p>선발된 20명의 청년들은 오는 7월 5일 출국해 4주간 현지 명문 대학 연수, 글로벌 기업 탐방, 생생한 현지 문화 체험, 그리고 자기주도적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한다.</p><p>    </p><p>이를 통해 어학 능력 향상은 물론 국제 사회를 바라보는 거시적 안목과 글로벌 경쟁력을 장착하게 된다.</p><p>    </p><p>이날 발대식에는 위상배 부총장을 비롯해 각 학과 학부과장, 지도교수, 그리고 설레는 도전을 앞둔 연수생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p>    </p><p>행사는 긴밀히 추진되어 온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참가 학생들의 엄숙한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짜임새 있게 진행됐다.</p><p>    </p><p>학생들은 연수 기간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학습 목표를 직시하며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다짐했다.</p><p>    </p><p>특히 자신의 전공 학과와 연계된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귀국 후 국제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융합 인재로 성장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피력했다.</p><p>    </p><p>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파란사다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새로운 세상에 도전하며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인생의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의 제약 없이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파란사다리를 비롯해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해외 단기연수 등 고품격 국제화 교육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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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59</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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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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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26 08:59: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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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킨텍스, 장학생 260명 전원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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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KINTEX)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미래 인재들을 보듬는 ‘K-기업시민’의 모범적인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5501_4aaa30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p>킨텍스는 초대형 국제 전시회와 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견인해 온 글로벌 마이스(MICE) 허브의 위상에 걸맞게, 지난 2007년부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공익적 행보를 20년째 묵묵히 이어왔다.</p><p>    </p><p>경제적 여건과 무관하게 모든 청소년이 동등한 교육 기회를 누려야 한다는 철학 아래 추진해 온 장학사업은 이제 경기도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확실히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이처럼 오랜 기간 진정성 있게 지속되어 온 킨텍스의 장학 행보에 대중문화계가 뜨거운 감동과 연대의 손길로 화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p><p>    </p><p>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오는 7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메가 라이브 이벤트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DEEPDIVE 2026, 이하 딥 다이브 콘서트)’에 올해 선발된 ‘제20회 킨텍스 장학생’ 260명 전원을 초청한다고 24일 전격 밝혔다.</p><p>    </p><p>이번 초청 프로그램은 콘서트를 주최하는 공연기획사 ㈜레드쇼의 선제적인 제안으로 성사됐다.</p><p>    </p><p>레드쇼 측은 킨텍스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동안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을 위해 이어온 장학사업의 역사적 맥락과 숭고한 취지에 깊이 공감해, 지역 청소년들이 최고 수준의 문화 복지를 누리며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특별한 협력 의사를 전해왔다.</p><p>    </p><p>장학생들이 관람하게 될 이번 ‘딥 다이브 콘서트’는 ‘DIVE INTO THE SOUND’라는 슬로건 아래 푸른 조명과 안개 효과를 활용한 몽환적인 몰입형 무대를 선보인다.</p><p>    </p><p>총 8,000명 규모의 전석 스탠딩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시각적 화려함에 치중하는 대신, 아티스트 고유의 음색과 밴드 세션의 생생한 사운드에 집중하는 프리미엄 라이브를 구현하여 청소년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과 음악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출연진 또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5518_9fa0ac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figcaption></figure><div></div></div><p>첫날인 17일에는 백지영, 정승환, 적재, HYNN(박혜원), 김기태가 무대에 올라 가슴을 울리는 발라드와 정교한 기타 라이브를 선보인다.</p><p>    </p><p>이튿날인 18일에는 로이킴, 황가람, 대니정, 이무진, 김필 등이 바통을 이어받아 독창적인 음색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p>    </p><p>주최사 ㈜레드쇼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온 킨텍스의 아름다운 여정에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음악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p><p>    </p><p>한편, 킨텍스는 올해도 도내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중학생 130명, 고등학생 130명 등 총 260명을 선발해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p><p>    </p><p>이번 기수로 킨텍스 장학사업의 누적 수혜 학생 수는 총 1,504명을 기록했다.</p><p>    </p><p>킨텍스는 단순한 일회성 금전 지원을 넘어 문화적 정취와 정서적 돌봄을 융합한 다각도 에듀케어 정비 정책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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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4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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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5726_6b52adca.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6:58: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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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 콘텐츠 제작부터 스토리텔링까지" 서정대, 교직원 홍보 정예화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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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급격한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구조조정의 거센 폭풍 속에서 전문대학들이 생존을 넘어 도약을 이루기 위한 체질 개선에 사활을 걸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5726_6b52ad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러한 위기 속에서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차별화된 교육과정 혁신, 현장 맞춤형 연구 역량 강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촘촘한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통해 강소 대학의 모범 사례로 입지를 굳혀왔다.</p><p>    </p><p>서정대는 취업 강장 대학으로서 고품격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산학 공동 연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대학의 가치를 입증해 왔다.</p><p>    </p><p>이처럼 축적된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성과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와 공유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서정대가 또 하나의 혁신적인 드라이브를 걸었다.</p><p>    </p><p>서정대학교는 대학 구성원의 성과확산 역량 강화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성과확산 아카데미」의 첫 번째 교육을 6월 23일 본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전격 발표했다.</p><p>    </p><p>이번 아카데미는 그동안 대학이 일궈낸 우수한 지표와 연구 성과, 학생 성공 사례들을 가두어 두지 않고 외부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p><p>    </p><p>교직원들의 언론홍보 이해도 향상과 성과확산 문화 정착을 목표로 총 4회에 걸친 장기 릴레이 과정으로 운영된다.</p><p>    </p><p>이날 열린 첫 번째 교육은 언론홍보 전문가이자 『언론홍보 실무노트』의 저자인 최승호 강사를 초청해 ‘대학 성과확산의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p><p>    </p><p>최 강사는 기자와 기업 홍보, 공공기관 실무를 모두 경험한 베테랑답게 “아무리 훌륭한 교육·산학 성과를 냈더라도 이를 세상에 제대로 알리지 않으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며 가치 발굴과 스토리텔링의 당위성을 설파해 교직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5735_e63b14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강의에서는 언론의 관점에서 바라본 대학 홍보 전략과 보도자료 작성법, 위기 대응 노하우 등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지식이 아낌없이 공유됐다.</p><p>    </p><p>서정대의 이번 아카데미는 단순한 일회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미래지향적 디지털 콘텐츠 역량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커리큘럼을 자랑한다.</p><p>    </p><p>오는 7월 1일에는 이동영 대표의 ‘성과 스토리 발굴 및 콘텐츠 기획’ 교육이 이어지며, 7일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콘텐츠 제작' 실습이 진행되어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행정에 접목한다.</p><p>    </p><p>마지막 14일에는 국립한국교통대 조수연 강사가 대학 홍보 우수사례와 실무 비결을 공유하며 4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p><p>    </p><p>양영희 서정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의 결실, 그리고 학생들의 감동적인 성공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대중과 공유하는 것은 대학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성과확산 아카데미를 신호탄 삼아 교직원들의 소통 역량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 대학의 우수 성과를 지역사회 및 산업계와 체계적으로 공유하는 선순환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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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7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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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5645_7bc639f8.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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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진규 검단구청장 인수위, 3일간 핵심 점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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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7월 1일 서구로부터 분리되어 인천의 9번째 자치구로 당당히 첫발을 내딛는 ‘검단구’의 행정 시계가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5645_7bc639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검단구는 수도권 최대 규모의 계획도시인 검단신도시를 품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가파른 인구 성장세를 보이며 청년층과 유·아동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라는 독보적인 성장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p><p>    </p><p>풍부한 배후 수요와 미개발 중심 상업지구, 사통팔달로 뻗어 나가는 광역 교통망 등은 검단구를 단순한 주거 배드타운을 넘어 인천의 차세대 경제·문화 중심지로 도약시킬 핵심 자산으로 꼽힌다.</p><p>    </p><p>이처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검단구의 초대 사령탑을 맡은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과 민선 9기 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원기)가 신설 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미래 청사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실행 가동에 나섰다.</p><p>    </p><p>인수위는 지난 6월 22일 검단구 출범준비단으로부터 주요업무보고를 전격 수령하고, 출범 준비 상황과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에 착수했다.</p><p>    </p><p>오는 24일까지 3일간 압축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신설 자치구의 뼈대를 다지는 핵심 정책 방향을 망라한다.</p><p>    </p><p>첫날인 22일에는 검단기획행정국 소관 업무를 대상으로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23일에는 검단경제보건국,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검단안전환경도시국 소관 업무 보고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p><p>    </p><p>첫날 보고회에 참석한 김진규 당선인과 전원기 위원장, 인수위원들은 검단기획총무과와 검단예산재정과를 중심으로 날카로운 질의를 쏟아내며 행정 안정화 및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다듬었다.</p><p>    </p><p>인수위가 그리는 민선 9기 검단구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은 ‘조직의 유연성’과 ‘재정의 자립성’이라는 두 가지 축으로 요약된다.</p><p>    </p><p>위원들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신설 구의 행정 수요를 능동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조직 운영 체계가 적정하게 설계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p><p>    </p><p>특히 관료주의적 틀을 깨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조직개편 방향을 다각도로 제시했다.</p><p>    </p><p>또한,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독자적인 재정 기반 확보 전략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p><p>    </p><p>대규모 신도시 개발에 따른 공공 인프라 확충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출범 초기부터 철저한 예산 세분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동시에 주민들이 분구 효과를 즉각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생·생활밀착형 핵심 사업에는 예산을 적기에 투입하는 효율적 재정 운영 계획 수립을 강력히 주문했다.</p><p>    </p><p>나아가 지역 발전 속도를 앞당길 국·시책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검단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 및 인천시와의 전략적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5655_cf0750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은 “검단구 출범은 인천 행정 지도의 대변혁이자 새로운 미래의 시작인 만큼, 출범 초기 구민들에게 단 한 치의 불편함도 없는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조직, 재정, 주요 정책 사업을 현미경 검증하여 출범과 동시에 구민이 확실한 변화와 도약을 체감할 수 있는 명품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p>    </p><p>전원기 인수위원장 역시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단순한 현황 파악의 자리가 아니라 검단구의 백년대계 비전과 정책 방향을 잉태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출범 첫날부터 구정이 완벽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남은 현안도 한 치의 빈틈없이 꼼꼼하게 다듬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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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5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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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3315_ce249364.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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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양대환준비委, '일산 재건축 350%' 승부수...주거혁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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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가 이끄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일산 재건축 용적률을 최대 350%까지 파격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3315_ce2493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자</figcaption></figure><div></div></div><p>타 1기 신도시 대비 과도하게 낮게 책정됐던 규제를 과감히 걷어내 주민 분담금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침체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구상이다.</p><p>    </p><p>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위원장 김달수)는 지난 22일 건설교통분과 업무보고를 받고 주거혁신 20건, 안전 7건에 대한 공약 이행계획 및 주요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p><p>    </p><p>이날 보고회의 최대 화두는 단연 일산신도시 아파트 특별정비계획의 용적률 상향 조정이었다.</p><p>    </p><p>현재 일산신도시 특별정비계획 기준용적률은 300% 수준에 묶여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3345_d4f677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는 성남 분당(326%), 안양 평촌(330%), 군포 산본(330%), 부천 중동(350%) 등 다른 1기 신도시들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치로, 일산 재건축의 사업성을 저하시키고 주민 동의를 이끌어내는 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해왔다.</p><p>    </p><p>준비위는 이 같은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기준용적률 자체를 350%로 변경하는 방안을 테이블 위에 올렸다.</p><p>    </p><p>다만 이를 위해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재수립 용역」과 경기도의 기본계획 변경 승인 등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쳐야 해 예산과 시간이 추가로 소요된다는 변수가 있다.</p><p>    </p><p>인구 수용 규모와 하수처리장·도로 등 기반시설 용량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하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3356_ddaa73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따라 고양시는 실기(失期) 없는 빠른 추진을 위한 대안으로, 기존 기준용적률 300%는 일단 유지하되 실제 정비계획 수립 시 정비용적률만 350%로 상향하는 '우회 전략'도 함께 검토 중이다.</p><p>    </p><p>이번 규제 완화의 칼날은 아파트뿐만 아니라 소외됐던 단독 및 다가구주택 등 저층 주거지까지 겨냥하고 있다.</p><p>    </p><p>준비위는 일산·행신·성사·탄현 등 노후 저층 주거지의 건폐율을 기존 50%에서 60% 이하로, 용적률은 기존 150%에서 180% 이하로 상향 조정하는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p><p>    </p><p>특히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1층 전체를 필로티 구조로 만들어 주차장으로 사용할 경우 해당 층수를 산정에서 제외하는 획기적인 인센티브도 도입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3405_bde0ce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는 현재 진행 중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올해 말까지 최종 정비방안으로 확정될 전망이다.</p><p>    </p><p>아울러 민선 9기 고양시는 주거 안정망과 시민 안전을 융합한 입체적 행정을 선보였다.</p><p>    </p><p>청년·어르신 공공임대주택 확대, 신혼부부 행복주택 거주 보장, 이주자 대책 마련 등 촘촘한 주거 복지책을 다지는 한편, 기후위기로 인한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책도 확립했다.</p><p>    </p><p>시는 관내 지하차도 27곳 전체에 침수감지 알람장치 설치를 마쳤으며, 진입차단시설 역시 대상지 18곳 중 14곳에 설치를 완료하고 남은 4곳(화전·항공대·삼성당·행주)도 조속히 마무리해 실시간 CCTV 통합감시 체계를 완성할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3329_1cd232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달수 고양대전환위원장은 “일산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와 저층 주거지가 빠르게 슬럼화되고 있음에도 정비 속도가 민생의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라며 “재건축 사업성을 파격적으로 높이고 행정 절차를 대폭 단축하여 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안정적인 명품 주거환경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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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4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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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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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0:01: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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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3회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 어울림 게이트볼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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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허물고 스포츠를 통해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이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경기 포천시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5708_e99efa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백영현)는 지난 22일 포천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제3회 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배 전국 어울림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p><p>    </p><p>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는 전국 규모의 ‘어울림’ 축제로 치러졌다.</p><p>    </p><p>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해가 갈수록 높아지는 게이트볼의 인기를 반영하듯 전국 각지에서 뜨거운 참가 열기를 보였다.</p><p>    </p><p>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전국 25개 시군에서 총 36개 팀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포천을 찾아 명승부를 연출했다.</p><p>    </p><p>대회의 막을 올린 개회식은 포천시장애인게이트볼연맹 박제훈 회장의 힘찬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5734_4aaaa8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진행된 본 경기에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정교한 샷과 치열한 전술을 선보이며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p><p>    </p><p>열띤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 끝에 이번 대회 영예의 우승 왕관은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인 ‘안성시’에게 돌아갔다.</p><p>    </p><p>개최지인 포천시는 저력을 발휘하며 포천 B팀이 준우승을, 포천 A팀이 3위를 차지해 나란히 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거뒀다.</p><p>    </p><p>정상에 오르기 위한 경쟁은 치열했지만, 코트 밖에서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풍경이 이어졌다.</p><p>    </p><p>참가 선수들은 경기 틈틈이 대화를 나누며 화합과 우정을 다졌고,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p><p>    </p><p>포천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관내 장애인 체육 인프라와 지원 정책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구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5717_bb5ded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영현 포천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백영현 포천시장(포천시장애인체육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게이트볼은 장애 여부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공평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소통 스포츠”라며, “게이트볼이 장애인 체육과 생활체육 발전을 이끄는 확실한 선도 종목으로 확고히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포천시와 장애인체육회가 아낌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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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3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5328_4c006342.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08:57: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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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킨텍스, 청년 맞춤형 '새해 준비상점 N.27' 참가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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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 비즈니스의 심장 역할을 해온 킨텍스가 대형 산업 전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청년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정조준한 혁신적인 B2C(소비자 대상) 테마형 박람회를 새롭게 선보이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5328_4c0063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새해 준비상점 N.27 행사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p>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초의 새해 준비 전문 전시회인 ‘새해 준비상점 N.27’의 참가 브랜드를 본격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자아성장과 내면 돌봄을 중시하며 주도적으로 삶의 변화를 모색하는 2030 청년 세대, 이른바 ‘갓생(부지런하고 모범적인 삶)’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획됐다.</p><p>    </p><p>전시회는 청년들의 구체적인 관심사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6개의 유기적인 테마존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p><p>    </p><p>한 해의 발자취를 기록하는 ▲2027 캘린더전과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새해 도서전, 일상의 루틴 형성을 돕는 ▲새해 문구전이 마련된다.</p><p>    </p><p>나아가 청년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커리어와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성장 도전 상점, 신체적 다듬기를 위한 ▲건강 활력 상점, 미래에 대한 불안을 치유하는 ▲걱정 말랑 상점 등이 촘촘하게 구성된다.</p><p>    </p><p>여기에 청년들의 실질적인 내일 설계를 도울 재무 계획 및 커리어 전문가 강연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이 현장에서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다.</p><p>    </p><p>특히 이번 박람회는 콘텐츠 기획 전문 출판사 ‘디자인이음’과 청년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경제 미디어 ‘어피티(UPPITY)’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전시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한층 높였다.</p><p>    </p><p>킨텍스는 이들을 시작으로 출판, 교육,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과의 파트너십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전시 콘텐츠를 확장할 방침이다.</p><p>    </p><p>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완료한 기업에게는 참가비 10%의 조기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p><p>    </p><p>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그간 킨텍스가 굵직한 글로벌 산업 전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면, 이번 ‘새해 준비상점’은 미래를 설계하는 청년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차별화된 B2C 전시 모델이 될 것”이라며 “참가 브랜드 역시 기업의 진정성 있는 가치와 메시지를 타깃 소비층에게 완벽히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p><p>한편, ‘새해 준비상점 N.27’의 참가 신청 자격 및 조기 할인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newyear-store.com) 및 전시 사무국(031-995-8736, newyear@kintex.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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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0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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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3419_94f3d4c6.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6:35: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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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상원,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스마트 혁신'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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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임직원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끌어올려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AI 디지털 역량강화 공통 교육’을 22일 양평 본원에서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3419_94f3d4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교육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생성형 AI 도구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여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p><p>    </p><p>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의 일방향성 강의에서 벗어나 현업과 밀착된 철저한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p><p>    </p><p>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의 핵심인 효과적인 프롬프트(명령어) 작성법과 이를 실무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실전 실습으로 구성됐다.</p><p>    </p><p>특히 참가자들은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 자동화, 거시 경제 이슈 분석, 신규 사업 기획 및 성과 보고서 도출 등 공공기관의 실제 일상 업무 사례를 기반으로 AI 도구를 직접 다뤄보며 업무 연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p><p>    </p><p>이와 함께 공공 부문에서 AI를 도입할 때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되는 개인정보 유출 및 정보보안 유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필수 안전 수칙 교육도 병행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3430_b8e6fb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공공데이터 다루기 시 주의사항과 올바른 저작권 준수 등 책임감 있는 AI 활용 지침을 안내하며 디지털 혁신의 안전장치를 굳건히 했다.</p><p>    </p><p>경상원은 양평 본원 교육에 이어 오는 25일에는 수원에 위치한 남부총괄센터에서 동일한 교육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p><p>    </p><p>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직원들의 직무와 숙련도를 세부적으로 고려한 단계별·수준별 심화 맞춤형 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설해 공공 스마트 행정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p><p>    </p><p>김민철 경상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행정 업무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중대한 도구”라며 “모든 직원이 생성형 AI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체화하여, 경기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과학적인 고도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디지털 교육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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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5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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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4049_1396c1cf.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3: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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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구 만석어린이공원, '친환경 빛' 입고 명품 공원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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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지)가 최근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야간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만석어린이공원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4049_1396c1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은 단순히 어두운 골목을 밝히는 조명 설치 수준을 넘어, 동구의 고질적인 원도심 환경을 완전히 바꾸는 도시 재생의 일환으로 추진됐다.</p><p>    </p><p>공원 내 주요 산책로와 주민 휴게공간에는 고효율 친환경 LED 조명이 대대적으로 도입됐다.</p><p>    </p><p>이를 통해 밤에도 낮처럼 안전한 보행 환경을 확보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까지 거두며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p><p>    </p><p>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압도적으로 많은 만석공원의 입지적 특성을 철저히 반영했다.</p><p>    </p><p>인근 주거지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빛공해’를 최소화한 정밀 조명 설계를 적용했으며, 산책로와 사각지대 시설물 주변의 조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p><p>    </p><p>이는 어두운 밤거리가 유발하던 범죄 우려를 원천 차단하는 이른바 ‘셉테드(CPTED·범죄예방도시설계)’ 효과를 톡톡히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4103_e6ffb9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과거 밤이면 주민들이 기피하던 노후 공원이, 이제는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야간 힐링 거점'으로 변모한 것이다.</p><p>    </p><p>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만석어린이공원이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과거 공장 지대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구민들이 밤낮으로 안심하고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명품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p><p>    </p><p>과거 산업화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인천 동구는 이제 낡은 외투를 벗어던지고 안전과 복지, 친환경이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로 완연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p><p>    </p><p> 만석어린이공원을 밝힌 새로운 불빛은 인천 동구가 추진 중인 원도심 부활과 정주 여건 혁신이라는 미래를 환하게 비추는 이정표가 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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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84</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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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1554_e9ae00cf.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2: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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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단구청장직 인수위, 민선9기 출범 앞두고 현장 중심 행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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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서구의 거대한 축이었던 검단 지역이 오는 7월 1일, 마침내 ‘검단구’라는 독자적인 타이틀을 달고 공식 출범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1554_e9ae00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수도권 최대 규모의 계획도시인 검단신도시 개발로 인해 인구가 급증하면서, 기존 서구 중심의 행정 서비스로는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수요를 감당하기에 한계에 봉착했기 때문이다.</p><p>    </p><p>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밀착형 자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이번 분구(分區)는 검단이 수도권 서북부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p><p>    </p><p>민선 9기 검단구의 초대 사령탑을 맡은 김진규 당선인과 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전원기)는 출범과 동시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체감형 정치를 펴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p><p>    </p><p>인수위는 지난 19일, 구민 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주요 핵심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전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1623_42746b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방문은 책상 위 보고서에 의존하지 않고, 신설 구의 기틀이 될 거점 시설들의 운영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김진규 당선인과 전원기 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인수위원은 구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관을 시작으로, 지역 맞춤형 취업을 지원할 일자리지원센터를 꼼꼼히 살폈다.</p><p>    </p><p>특히 주민 안전의 컨트롤타워가 될 검단구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서는 방범 CCTV 운영 현황과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p><p>    </p><p>이어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청년 성장의 기반과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1634_bb9616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한 시찰을 넘어 민선 9기 검단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명확히 하는 계기가 됐다.</p><p>    </p><p>김진규 당선인은 “평생학습, 일자리, 안전, 청년창업, 복지 등 구민의 일상을 떠받치는 현장을 두루 살피며 검단구가 나아가야 할 길이 더욱 분명해졌다”라며 “출범과 동시에 구민이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에 가감 없이 담아내겠다”고 강조했다.</p><p>    </p><p>전원기 인수위원장 역시 “출범 첫날부터 한 치의 오차 없이 가동되는 검단구를 만들기 위해 준비를 빈틈없이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1608_ccc113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수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와 공약사항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민선 9기 검단의 새로운 시정 비전과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p><p>    </p><p>폭발적인 인구 성장세를 자양분 삼아 새롭게 탄생하는 검단구가 자립과 혁신을 무기로 어떤 미래를 그려나갈지 수도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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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6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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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15151_52877cea.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1:55: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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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파주시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 민선9기 시정 밑그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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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파주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가 지난 20일 사무실에서 그간의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로드맵을 점검하는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15151_52877c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은주 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에는 손배찬 당선인을 비롯한 준비위원 전원이 참석했다.</p><p>    </p><p>조성환 준비위원장은 직접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남은 일정을 발표하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p><p>    </p><p>지난 11일 출범해 열흘간 압축적인 공식 활동을 펼친 준비위는 조성환 위원장과 최유각 부위원장을 필두로 위원 13명, 파견 공무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p><p>    </p><p>이들은 부서별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분과별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자문위원회 회의를 병행해 정책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특히 준비위는 ▲경제교통통일 ▲기획행정안전 ▲교육문화복지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촘촘한 정책 검토를 이어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15214_92c79c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와 함께 시민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온라인 소통방 내 ‘비실명 제안 게시판’과 공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위원장 직보 게시판’을 개설해 운영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하고 있다.</p><p>    </p><p>준비위는 주말 직후인 오늘(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분과별 주요 현안 사업지와 현장 점검 대상지를 직접 방문해 발로 뛰는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한다.</p><p>    </p><p>이어 25일에는 민선 시정운영 방침과 기본계획을 최종 수립하고, 오는 29일 인수위원회 활동 최종 보고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p><p>    </p><p>조성환 준비위원장은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소임을 다해준 위원들과 파견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현장점검과 시정 방침 수립 과정에서도 당선인의 철학이 온전히 반영된 ‘일 잘하는 지방정부’의 기틀을 완성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15203_3e1635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손배찬 당선인 역시 조성환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자문위원, 파견 공무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남은 일정 동안 파주시의 성공적인 민선 시정 출발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격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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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5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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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82150_fa8fe91c.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8:24: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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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현덕 당선인 "부서 간 장벽 허물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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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공직 사회 특유의 행정 편의주의와 부서 간 밥그릇 챙기기 식 ‘칸막이 행정’을 정조준하며 강도 높은 조직 쇄신 드라이브를 걸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82150_fa8fe9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18일 1주차 시정 업무보고에서 주요 현안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최현덕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진행된 1주차 시정 업무보고를 통해 시민 체감형 행정혁신과 공약 이행 마스터플랜을 현미경 검증했다고 18일 밝혔다.</p><p>    </p><p>최 당선인은 단순한 사업 나열식 보고를 엄격히 차단하고, 관료 조직의 해묵은 장벽을 허물어 통합적 관점에서 성과를 창출할 것을 주문하며 매의 눈을 가진 개혁가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p><p>    </p><p>최 당선인의 날카로운 시선은 첫날 기획조정실과 재정경제국 보고에서부터 빛을 발했다.</p><p>    </p><p>최 당선인은 예산 편성의 주권을 시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확대를 위한 정밀 추진계획 수립과 전체 예산 대비 명확한 목표치 설정을 지시했다.</p><p>    </p><p>이어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단절성을 꼬집으며 부서 간 연계성을 극대화하라고 경고하는 한편, 남양주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의 획기적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p><p>    </p><p>행정국 보고에서는 시장 직접 소통 프로그램과 위치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 등 정보 독점을 깨는 투명 행정 시스템 도입을 압박했다.</p><p>    </p><p>문화·교육 분야에 대한 체질 개선 요구도 이례적일 만큼 날카로웠다.</p><p>    </p><p>문화교육국 업무보고에서 최 당선인은 관내 문화예술 및 체육 인재 발굴 기회가 특정 기관이나 단체에 편중되는 특혜성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다양한 주체에게 균형 있는 기회 제공을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82206_cd9eb4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8일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시정 업무보고 현장에서 보고 내용을 점검 중인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남양주문화원의 역할을 예산 소모성인 일회성 행사 중심에서 향토문화, 역사유산, 인물 발굴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완전히 재정립하라고 주문했다.</p><p>    </p><p>나아가 도서관과 독립서점, 지역 독서모임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100만 메가시티의 격에 걸맞은 ‘인문도시 남양주’의 튼튼한 인프라를 다지라고 당부했다.</p><p>    </p><p>인수위는 18일 보건소와 환경국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감염병 대응 체계 고도화, 소아응급 의료 공백 해소, 데이터 기반 자살예방 대책 등 시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된 현안들을 거침없이 해부했다.</p><p>    </p><p>시민주권위원회는 1차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당선인의 날카로운 지적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후속 조치와 공약사업 이행계획을 정밀하게 구체화할 예정이다.</p><p>    </p><p>한편, 남양주시는 행정 개혁의 전 과정을 숨김없이 전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수위의 날카로운 송곳 검증 회의 내용을 안방으로 실시간 생중계하며 투명 행정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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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3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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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2646_ebeee291.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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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계양구, 도심 속 워터파크 '오조산공원 물놀이장' 내달 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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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때 이른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멀리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도 집 앞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본격 가동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2646_ebeee2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계양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을 비롯해 관내 공원과 녹지 공간에 조성된 수경시설 9개소를 전격 개장하고 두 달간의 여름철 운영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p><p>    </p><p>이번 개장은 때 이른 폭염 속에서 어린이들에게는 역동적인 놀이터를,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무료로 제공해 도심 정주 여건을 대폭 끌어올릴 전망이다.</p><p>    </p><p>지난 2024년 첫 문을 연 오조산근린공원 물놀이장(오조산공원로 35)은 매년 4만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드는 계양구의 이정표적 여름철 휴식 공간이다.</p><p>    </p><p>특히 구가 진행한 이용객 만족도 조사에서 무려 96% 이상이 극찬을 보낼 만큼 탄탄한 행정 서비스 퀄리티를 증명해 냈다.</p><p>    </p><p>올해는 기존의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등 스릴 넘치는 놀이 시설 외에도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시야에 두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그늘막 등 다각적인 휴식 인프라를 보강해 대규모 가족 단위 피서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p><p>    </p><p>특히 계양구의 이번 물놀이장 행정은 면역력이 취약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위생과 안전 관리’에 방점을 찍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2712_e6f6d9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는 피부병 등 수인성 전염병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물놀이장 용수를 매일 전량 교체하고 정기적인 고정밀 수질검사를 의무화했다.</p><p>    </p><p>아울러 혹시 모를 어린이 전도 사고나 안전사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요원을 현장에 상시 배치한다.</p><p>    </p><p>물놀이장은 8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가동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정밀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p><p>    </p><p>구는 오조산공원 외에도 관내 전역의 보행권 곳곳에 촘촘한 ‘Green 수경 시설망’을 촘촘히 구축했다.</p><p>    </p><p>최근 새로 조성해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전어린이공원(작전동 414번지)의 자연 친화형 연못 수경시설을 필두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 바닥분수 등 총 9개소의 청정 수경 인프라가 동시에 물줄기를 뿜어낸다.</p><p>    </p><p>폭염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장거리 이동 없이 거주지 인근에서 열섬 현상을 식히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현장 밀착형 복지 행정의 표준 모델이라는 평가다.</p><p>    </p><p>여름철 재난 대비와 시민 휴식권 보장을 지휘하고 있는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피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2656_4a89d1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 관계자는 “오조산공원 물놀이장과 수경시설들은 폭염에 지친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직관적으로 시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에 단 1%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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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47</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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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95817_92c66d6b.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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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의정부시, 21일까지 민선9기 시정방침 전격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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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 9기 새출발을 준비 중인 의정부시가 관료 사회가 밀실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해 하달하던 기존의 시정구호 제정 방식을 과감히 깨부수고, 시민이 직접 도시의 비전을 설계하는 파격적인 ‘광장 행정’을 전격 선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95817_92c66d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의정부시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구호(슬로건)와 시정방침에 대한 전방위적인 시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p><p>    </p><p>이번 공모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라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시정 준비 단계부터 실천형 제도로 이행하겠다는 당선인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p><p>    </p><p>의정부시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수도권 주요 지자체들이 보여주고 있는 ‘시민 주권 중심의 행정 패러다임 혁신’과 궤를 같이한다.</p><p>    </p><p>최근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깜깜이 관행을 깨고 인수위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전격 생중계한 시도, 양평군 전진선 군수가 취임식 예산을 털어 청년 창업에 재투자한 실용주의 행보가 대표적이다.</p><p>    </p><p>의정부시 역시 과거 공무원들이 일방적으로 정해 선포하던 탑다운(Top-down) 방식을 격파하고, 시민의 생각과 바람을 시정의 공식 언어로 채택하는 진화된 숙의 민주주의 모델을 장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이번 공모는 시정구호와 시정방침 2개 분야를 연계해 동시에 접수하는 실무형 프로젝트로 가동된다.</p><p>    </p><p>시정구호는 의정부의 미래 비전을 명확히 투영한 15자 이내의 문구여야 하며, 시정방침은 민선 9기 의정부시정이 집중할 5대 주요 키워드를 녹여낸 간결한 문장으로 작성해야 한다.</p><p>    </p><p>공모 기간은 오는 6월 21일까지 단 7일간 진행되며, 의정부시민은 물론 관내 공무원, 의정부 소재 직장인과 학생 등 의정부의 발전을 염원하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공모의 개방성과 접근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p>    </p><p>특히 이번 공모에 적용되는 민선 9기 5대 핵심 키워드는 의정부시의 체질을 바꿀 굵직한 민생 현안이자 공약 과제들과 정밀하게 동기화되어 있다.</p><p>    </p><p>구체적으로는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첨단 일자리 창출 ▲출퇴근길 사각지대를 지우는 교통이 편리한 도시 구축 ▲취약계층을 촘촘히 보듬는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 1번지 위상 확립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p><p>    </p><p>시민들이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향후 4년간 각 부서의 행정 지침과 공약 이행 마스터플랜을 다듬는 뼈대로 활용될 관측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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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17</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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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95035_00bf1607.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09:51: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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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천 서구, 7월 1일 '서해구' 전격 출범...메가시티 진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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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시 서구가 일제강점기의 잔재이자 도시의 정체성을 훼손해 온 단순 방위식 지명을 과감히 탈피하고, 대한민국의 해양 영토를 상징하는 ‘서해구(西海區)’로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95035_00bf16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구는 관내 명칭을 ‘서해구’로 변경하는 내용의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지난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6월 2일 자로 공식 공포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자치구 명칭이 전격 시행된다고 18일 밝혔다.</p><p>    </p><p>이로써 서구는 지난 1988년 북구에서 분리된 이후 38년간 사용해 온 무색취취한 ‘서구’라는 이름을 역사 속으로 묻고, 지역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담은 새 시대를 열게 됐다.</p><p>    </p><p>이번 명칭 변경은 관할 관청의 일방적인 행정 집행이 아닌, 구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빚어낸 ‘주민 자치의 쾌거’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p><p>    </p><p>서구는 지난 2024년 4월 구 명칭 변경에 관한 기본 계획을 수립한 이후, 대대적인 구 명칭 공모와 주민 인식 조사를 투명하게 전개해 왔다.</p><p>    </p><p>특히 최종 후보안들을 두고 진행된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 ‘서해구’ 명칭은 과반이 훌쩍 넘는 58.5%의 압도적인 지지와 선택을 받으며 정당성을 확보했다.</p><p>    </p><p>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새 이름은 서해안 중심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훈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이번 명칭 변경은 인천시 행정체제 대개편에 따라 오는 7월 1일을 기해 경인아라뱃길을 기준으로 ‘서해구’와 ‘검단구’가 전격 분리되는 대수술과 맞물려 추진된다.</p><p>    </p><p>그동안 서구는 인구 66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자치구 중 가장 거대한 규모로 팽창해 행정 과부하와 주민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p><p>    </p><p>이번 분구를 통해 서해구는 해양·국제금융 중심 도시라는 뚜렷한 표적 비전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검단구는 신도시 중심의 첨단 자족 도시로 각자 전문화된 메가시티 진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p><p>    </p><p>인천 서구의 이번 서해구 출범은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도 굵직한 이정표를 남기게 됐다.</p><p>    </p><p>동·서·남·북 등 단순 방위식 행정 지명은 과거 조선총독부가 행정 편의를 위해 난도질해 놓은 대표적 잔재로, 도시의 역사와 특색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p><p>    </p><p>이번 서해구 출범을 계기로 인천광역시는 산하 자치구 전역에서 방위식 행정 지명을 완전히 지워버린 ‘전국 최초의 광역지자체’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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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14</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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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83431_8bf11340.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08:36: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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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파주시, 6대 불법주정차 절대금지구역 '무관용 단속'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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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고질적인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긴급차량의 통행을 가로막는 불법주정차를 근절하기 위해 파주시가 강력한 사법·행정 조치에 착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83431_8bf113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파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선진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관내 ‘불법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p><p>    </p><p>시는 불법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고정식 단속 카메라 외에도 이동식 단속 차량의 운행 빈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려 위반 차량에 대해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p><p>    </p><p>교통안전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파주시 관내에서 발생하는 차량 간 추돌 및 보행자 교통사고 중 상당수가 도로 모퉁이나 횡단보도 주변에 불법 주차된 차량 때문에 발생한다.</p><p>    </p><p>특히 어린이와 고령층 등 보행 취약계층이 불법 주정차 차량 사이로 길을 건너다 달려오는 차량을 피하지 못해 발생하는 인명 사고가 연간 수백 건에 달하는 실정이다.</p><p>    </p><p>시는 이 같은 구조적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비롯해 보행량과 차량 통행이 많은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가용 단속 인력을 총동원하고 나섰다.</p><p>    </p><p>이번 집중 단속의 칼날은 유동 인구가 많아 사고 위험이 상시 도사리는 구도심 상가 밀집지와 야당역·금촌역 인근 역세권, 대규모 학원가 등 ‘사고 다발 지역’을 정조준한다.</p><p>    </p><p>파주시가 규정한 6대 절대금지구역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소화전 5미터 이내 ▲버스정류소 10미터 이내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보도(인도) 등이다.</p><p>    </p><p>해당 구역은 단순한 불법 주차 구역을 넘어 대형 참사나 긴급 구조 마비를 예방하기 위해 법적으로 엄격히 보호받아야 하는 보행자 안전 생명선이다.</p><p>    </p><p>시는 현장 단속의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신문고 앱 주민신고제’ 활용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p><p>    </p><p>절대금지구역에 주정차한 차량은 유예 시간 없이 시민의 사진 촬영만으로 즉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대상이다.</p><p>    </p><p>특히 소방차 진입을 가로막는 소화전 인근이나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스쿨존 내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를 넘어 즉각적인 견인 조치까지 불사하는 강력한 행정 집행을 전개해 만성적인 교통 무감각증에 경종을 울리겠다는 전략이다.</p><p>    </p><p>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불법주정차 근절을 위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인식 개선을 강력히 호소했다.</p><p>    </p><p>이 과장은 “불법주정차는 단순히 과태료 몇만 원으로 치부할 문제가 아니라 타인의 보행 안전과 귀중한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라고 규정했다.</p><p>    </p><p>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나 하나쯤은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안전한 교통 환경이 완성될 때까지 365일 상시 단속과 정책 홍보를 멈추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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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8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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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5521_1f53cc02.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4:57: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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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년 의정 여정 마침표' 제9대 고양시의회, 마지막 제304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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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고양특례시의회가 지난 4년간 100만 고양시민의 민의를 대변해 온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에 전격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5521_1f53cc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고양특례시의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마지막 의사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임시회는 지난 4년 동안 자족도시로의 도약과 민생 안정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온 제9대 의회를 종합적으로 갈무리하는 자리로, 임기 막바지까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치열한 입법 심사가 이어질 전망이다.</p><p>    </p><p>이번 회기에서 다뤄지는 안건들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및 안전과 직결된 핵심 민생 과제들로 채워졌다.</p><p>    </p><p>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의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하여 △공공갈등 예방 및 관리 △탄소중립·녹색성장 선도 정책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장애인 인권침해 및 범죄피해 예방 등 굵직한 현안 조례안과 동의안들을 집중 심사한다.</p><p>    </p><p>17일 제1차 본회의와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의회운영위원회가 즉시 가동됐으며, 의원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꼼꼼한 송곳 심사를 펼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비쳤다.</p><p>    </p><p>제9대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4년의 임기 동안 단순한 거수기 역할을 탈피해 견제와 대안을 동시에 제시하는 생산적인 자치입법 기관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5556_2db765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활발한 의원 발의를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조례 제·개정 실적을 기록했으며, 날카로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를 통해 방만한 재정 운영에 제동을 걸어왔다.</p><p>    </p><p>특히 일산신도시 재건축, 교통망 조기 확충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의원들이 직접 민원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들의 지혜를 모으는 '현장 중심 의정'의 표준 모델을 정착시켰다.</p><p>    </p><p>시의회는 회기 이틀째인 18일 기획행정위원회, 환경경제위원회, 건설교통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등 4개 주요 상임위원회를 일제히 풀가동하여 소관 안건들을 현미경 심사한다.</p><p>    </p><p>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안건들을 최종 심의·의결한 뒤 제9대 의회의 대장정을 공식 폐회할 예정이다.</p><p>    </p><p>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되는 조례들은 민선 9기 고양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범하고, 시민 복지 안전망이 공백 없이 가동되도록 돕는 튼튼한 보완재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p><p>    </p><p>제9대 의회의 대단원을 지휘하는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00만 구민들을 향한 깊은 존경과 감사의 소회를 피력했다.</p><p>    </p><p>김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인 만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안건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5535_c4081f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운남 의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지난 4년 동안 고양특례시의회에 변함없는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리며, 마지막 회기의 의사봉이 내려지는 순간까지 시민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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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85</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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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4607_7cc8d1d3.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3: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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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천시 제28회 늘푸른청소년예술제, 37개교 95개 팀 역대급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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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를 대표하는 청소년들의 문화 예술 대축제가 뜨거운 열기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4607_7cc8d1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영현 포천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지난 16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관내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제28회 포천시 늘푸른청소년예술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p><p>    </p><p>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하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이번 예술제는 포천시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함양과 문화적 역량 강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보육·문화 행정의 일환이다.</p><p>    </p><p>과거의 청소년 예술제는 일부 예체능 전공 학생들만의 닫힌 경연이라는 한계를 지적받기도 했다.</p><p>    </p><p>그러나 민선 8기 포천시는 청소년들의 자유로운 문화 참여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지원 문턱을 대폭 낮췄다.</p><p>    </p><p>그 결과 올해 예술제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37개교에서 총 95개 팀, 700여 명에 달하는 대규모 인파가 참가해 역대급 규모로 치러졌다.</p><p>    </p><p>순위 경쟁을 떠나 관내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개성 넘치는 공연을 즐기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 화합의 장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경연 현장은 청소년들의 열정과 수준 높은 무대로 가득 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4702_55b7e2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참가자들은 서양음악, 댄스, 대중보컬, 전통 사물놀이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가감 없이 선보이며 관객석을 가득 메운 친구들과 가족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응원을 이끌어냈다.</p><p>    </p><p>예술제 실무를 담당한 정하은 주임은 “늘푸른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큰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준비 과정과 경연의 기억이 값진 성장과 성취의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p>    </p><p>이번 예술제에서 치열한 경합을 뚫고 각 종목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쥔 영예의 팀들은 향후 포천시를 대표해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출격하는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게 됐다.</p><p>    </p><p>시는 본선에 진출하는 청소년들이 큰 무대에서도 당당히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과 연습 공간 확충 등 사후 지원 정책도 촘촘히 보장할 계획이다.</p><p>    </p><p>지역 청소년들의 우수한 문화예술 역량을 경기도 전역에 널리 알리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훌륭한 계기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p><p>    </p><p>포천시 청소년 정책의 사령탑 역할을 수행 중인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예술제의 대성공을 발판 삼아 역량 개발 사업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4647_b2c199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현철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가 무대 위에서 예술로 승화되는 모습을 보며 포천의 밝은 미래를 확신했다”라며,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자아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단순한 일회성 축제를 넘어 동아리 활동 지원, 맞춤형 문화 예술 교실 운영 등 다각적인 교육 콘텐츠와 청소년 전용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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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44</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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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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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26 1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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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취임식 예산을 청년창업 지원에"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실용 행정'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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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군민들의 압도적인 재신임을 받으며 연임에 성공한 전진선 양평군수가 형식적이고 화려한 취임식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고, 실리 중심의 파격적인 행보로 민선 9기의 출발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1346_38a113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진선 양평군수</figcaption></figure><div></div></div><p>양평군은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관례적인 취임 행사 대신 군의 청사진과 핵심 정책을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직접 설명하는 ‘민선 9기 정책방향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p><p>    </p><p>이번 보고회는 일회성 치하 행사를 지양하고, 향후 4년간 양평군이 나아갈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군민과 긴밀히 공유하는 내실 있는 자리로 채워질 전망이다.</p><p>    </p><p>전진선 군수의 실용주의 철학은 예산 집행에서 가장 극명하게 드러났다.</p><p>    </p><p>전 군수는 수천만 원에 달하는 취임 행사 소요 예산 전액을 지역 영세 청년들을 위한 ‘청년창업공간 지원 사업’에 환원하기로 전격 결정했다.</p><p>    </p><p>이는 의례적인 의전 비용을 아껴 도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로컬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보육 인프라에 직접 투입하겠다는 의지다.</p><p>    </p><p>일회성 선심성 행사를 과감히 격파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마중물을 붓겠다는 양평군만의 차별화된 ‘Green &amp; Young’ 복지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p><p>    </p><p>민선 9기의 첫 공식 일정 역시 행정실 책상이 아닌 치열한 민생 현장에서 시작된다.</p><p>    </p><p>전 군수는 정책방향 보고회를 마치는 즉시 지역 민생 현장과 청년창업공간을 연이어 방문해 소상공인과 청년 장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할 계획이다.</p><p>    </p><p>구 구정의 연장선상에서 ‘군민 통합’, ‘현장 중심 행정’, ‘약속을 실천하는 책임 행정’을 민선 9기의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한 전 군수는 현장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향후 추경 예산 편성 및 세부 정책 수립 과정에 즉각 반영한다는 방침이다.</p><p>    </p><p>경제 전문가들은 전진선 군수가 이끄는 민선 9기 양평군이 향후 수도권에서 가장 독보적인 ‘친환경 생태·미식 자족 도시’로 대전환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p>    </p><p>최근 대성공을 거둔 양평 밀 축제의 저탄소·다회용기 운영 혁신에서 보듯, 군은 청정 자연환경을 6차 산업 융복합 인프라와 결합하는 정밀한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p><p>    </p><p>양평의 해묵은 과제였던 각종 규제를 친환경 매력 주거단지 조성과 로컬 미식 관광벨트 구축이라는 기회로 승화시켜, 외부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매출을 동시에 견인하는 선순환 도시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민선 9기 시정 설계도를 꼼꼼히 점검하며 주민 밀착 행정을 예고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력한 실천 의지를 피력했다.</p><p>    </p><p>전 군수는 “민선 9기의 진정한 출발은 화려한 취임 행사가 아니라 오직 군민들과 맺은 신성한 약속의 이행이어야 한다”라며, “군민의 삶 속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의 준엄한 출발점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p><p>    </p><p>이어 “현실성 없는 화려한 구호 대신 오직 촘촘한 실천과 성과로 13만 양평군민에게 신뢰받는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도시 양평을 기필코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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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3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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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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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26 1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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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천 서구, 원창동 공장화재 '통합지원센터' 전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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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시 서구의 한 기계제조공장에서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되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막대한 재산 피해를 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2209_1dbe85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천 서구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시 53분경 원창동 목재단지 내 위치한 기계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길이 치솟았다.</p><p>    </p><p>소방 당국은 화재 규모가 급격히 확대되자 인접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소방대응 2단계’를 전격 발령하고 밤샘 진압 작전을 펼쳤다.</p><p>    </p><p>이번 화재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거센 불길이 인근 건물을 덮치면서 총 17개 업체, 25개 동이 소실되는 참혹한 피해를 입었다.</p><p>    </p><p>새벽 시간 기습적으로 발생한 화재 직후, 인천 서구청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일사불란한 초동대응을 전개했다.</p><p>    </p><p>구는 화재 발생 44분 만인 오전 2시 37분경 신속하게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 상황을 알리고 사고 지점 우회 및 대피를 안내했다.</p><p>    </p><p>또한, 화재 현장에 구청 관계자들이 긴급 출동해 즉각적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구성했다.</p><p>    </p><p>구는 소방 및 경찰 등 유관기관과 실시간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화재 진압 상황을 현장에서 면밀히 모니터링했다.</p><p>    </p><p>인천 서구는 화재 진압이 완료됨에 따라 예기치 못한 불의의 사고로 생업 기반을 잃고 실의에 빠진 중소기업인들을 구제하기 위한 본격적인 전방위 수습 국면에 돌입했다.</p><p>    </p><p>구는 피해 기업들의 행정적 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피해 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구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화재 발생 이튿날인 17일부터 화재 현장 부근에 ‘현장 통합지원센터’를 전격 설치하고 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p>    </p><p>기업들의 자금 조달 및 시설 복구를 위한 밀착형 행정지원이 본격화될 전망이다.</p><p>    </p><p>이번 대형 화재는 자칫 목재단지 전역으로 번져 더 큰 참사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서구청의 빠른 재난 상황 전파와 소방의 총력 대응으로 조기에 확산을 저지할 수 있었다.</p><p>    </p><p>구는 현장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소실된 17개 업체의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엄밀히 산정하는 한편, 세제 혜택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연계 등 중소기업들이 조기에 공장을 재가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원스톱(One-Stop) 구호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p><p>    </p><p>아울러 유사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관내 노후 공장지대 전반의 안전 점검도 병행할 방침이다.</p><p>    </p><p>현장 지휘를 주도하며 피해 수습 전면에 나선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경제적 타격을 입은 기업인들을 향해 깊은 위로와 함께 강력한 복구 의지를 피력했다.</p><p>    </p><p>강 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야간 대형 사고로 인해 순식간에 일터를 잃고 실의에 빠진 공장 관계자 및 상공인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라며, “피해 기업들이 하루빨리 절망을 딛고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리모델링 인허가, 금융 연계 등 시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재정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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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09</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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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1449_af849b65.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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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천 중구, '기존 아파트'까지 초등 돌봄 전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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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시 중구가 신축 아파트 중심의 단편적인 의무 설치 한계를 과감히 뛰어넘어, 기존에 조성된 구축 아파트 단지까지 초등 돌봄 인프라를 전방위로 확충하고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1449_af849b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중구는 운남동 소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설치 대상지로 최종 선정하고,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와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p><p>    </p><p>이번 조치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온 동네 돌봄 체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p><p>    </p><p>인천 중구청이 그동안 쌓아 올린 초등 돌봄 인프라의 양적·질적 실적 추이는 타 지자체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p><p>    </p><p>구는 인구 변화와 폭발적인 맞벌이 가구의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 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의 첫 문을 열었다.</p><p>    </p><p>이어 올해 들어 3~6호점을 연달아 개소한 것은 물론, 권역 허브 역할을 수행할 거점형 7호점까지 차례로 구축하는 등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초등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를 지우기 위한 공격적인 행정 드라이브를 걸어왔다.</p><p>    </p><p>특히 이번 10호점의 전격 유치는 기존 중구청의 돌봄 정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행정학적 가치가 높다.</p><p>    </p><p>그동안 다함께돌봄센터는 관련 법령에 따라 500세대 이상의 ‘신규 공동주택’만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 설치 방식에 의존해 왔다.</p><p>    </p><p>이로 인해 돌봄 수요가 이미 가득 찬 기존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정작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모순이 발생했다.</p><p>    </p><p>구는 이러한 한계를 깨부수기 위해 기존 조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과감한 공모 사업을 추진,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를 낙점하며 돌봄 체계 확대의 대전환을 마련했다.</p><p>    </p><p>이번 협약에 따라 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측은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일부(101.29㎡)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공간으로 향후 10년간 파격적으로 무상 제공하기로 결단했다.</p><p>    </p><p>협약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36년 10월까지다. 중구청은 주민들이 열어준 공간을 토대로 즉시 예산을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와 전문 위탁 기관 선정 절차에 돌입한다.</p><p>    </p><p>구는 다가오는 겨울방학 전인 오는 11월에 10호점을 정식 개소하는 동시에, 현재 의무 설치 단계에 있는 8·9호점까지 연내 동시 출격시켜 영종 지역 전반에 빈틈없는 철통 돌봄망을 완성할 계획이다.</p><p>    </p><p>지난 16일 오후 제2청 구청장실에서 협약식을 진두지휘한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영유아 및 초등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확고한 복지 로드맵을 제시했다.</p><p>    </p><p>김 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의 획기적인 확충은 공공 보육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 주춧돌”이라며, “귀중한 단지 내 공간을 아이들을 위해 기꺼이 내어주며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 입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p><p>    </p><p>이어 “연내 8·9·10호점 연속 개소를 기점으로, 향후 의무 설치 대상 외 구축 공동주택 공모 사업을 상시화해 영종국제도시 전역에 안정적인 맞춤형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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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0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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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3138_d851f486.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09:32: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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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상원, 전 직원 역량 결집 '경상ON 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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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물가와 내수 침체 장기화로 도내 영세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구원투수 역할을 맡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사적 역량 결집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3138_d851f4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상원은 기관 정책 및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임직원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 16일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양평캠프에서 ‘2026년 경상ON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소상공인 종합 지원기관으로서 임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다지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효성 있게 타개하고자 기획됐다.</p><p>    </p><p>이번 행사는 일회성 워크숍을 탈피해 기관의 미래 설계도를 임직원이 직접 짜는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p><p>    </p><p>프로그램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상원 가치체계도 및 ESG 운영 계획 보고 △신규사업 공모 및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디자인씽킹 등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p><p>    </p><p>특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7년도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은 직원들의 혁신 의지를 고취하는 기폭제가 됐다.</p><p>    </p><p>경상원은 발굴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전격 반영할 방침이다.</p><p>    </p><p>그동안 경상원은 경기도 전역에 흩어진 권역별 센터 간의 물리적 거리로 인해 유기적인 소통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오기도 했다.</p><p>    </p><p>그러나 이번 ‘경상ON 데이’를 통해 본원과 전 권역 센터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행정 칸막이를 허물고 원팀(One-Team) 체계를 다지는 성과를 거두었다.</p><p>    </p><p>현장에서 도출된 고질적인 민원 사례와 해결 노하우는 ‘디자인씽킹’ 기법을 통해 고도화됐으며, 현장 중심의 소통 역량을 키우는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등 실무 밀착형 훈련도 병행되어 임직원들의 정책 소화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p><p>    </p><p>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실천적 성과도 도마 위에 올랐다.</p><p>    </p><p>경상원은 이날 함께 시상식이 진행된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우수 아이디어 선정작을 중심으로 최근 홍보 콘텐츠를 전격 제작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p><p>    </p><p>공공기관의 방만한 에너지 소비 습관을 개선하고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돕는 친환경 가치를 전면 도입하겠다는 구상이다.</p><p>    </p><p>단순 예산 집행 기관에 머무르지 않고, 저탄소 경제 실천 등 시대적 요구에 발맞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p>    </p><p>워크숍을 진두지휘하며 조직 혁신을 이끈 김민철 경상원장은 도내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예고했다.</p><p>    </p><p>김 원장은 “모처럼 본원과 전 권역별 센터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의 비전을 공유하고 가슴으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p><p>    </p><p>이어 “하반기에도 임직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최고조로 높여 고금리·고물가에 신음하는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밀착 지원 정책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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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77</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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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82442_1fcecb2c.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08:29: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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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전 성심당 안 부럽다" 고양시, '동대동' 빵 덕후 대결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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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고양특례시가 대전의 ‘성심당’, 군산의 ‘이성당’처럼 도시를 대표하고 로컬 브랜딩을 견인할 수 있는 독창적인 미식 문화 콘텐츠 발굴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82442_1fcecb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제4화 ‘빵 덕후 대결’ 편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고양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의 시민 참여형 예능 프로그램인 ‘동대동(우리 동네 대결)’ 제4화 ‘빵 덕후 대결’ 편을 6월 17일 오후 5시에 전격 송출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회차는 인터넷 검색으로 나오는 뻔한 베이커리가 아닌, 고양시민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추천하고 검증한 고양시 전역의 ‘인생 빵집’과 최종 10곳의 명품 빵 라인업을 예능 포맷으로 가감 없이 소개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그동안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들이 주최해 온 공공 홍보 콘텐츠는 규격화된 시정 소식 전달이나 일방적인 정책 나열에 그쳐 시민들의 외면을 받기 일쑤였다.</p><p>    </p><p>반면 고양시는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동네의 명예를 걸고 대결하는 지역 밀착형 예능 ‘동대동’을 기획하며 패러다임 혁신을 이뤄냈다.</p><p>    </p><p>빵 하나가 도시의 경제지도를 바꾼 대전 성심당의 사례처럼, 고양시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지역 고유의 자원인 ‘가와지볍씨 쌀빵’을 비롯해 골목상권 깊숙이 숨어있던 소상공인 장인들의 가치를 공공의 영역으로 끌어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82501_ad3fa2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도시재생 공간인 ‘능곡역 키친 1904’에서 진행된 이번 대결은 오직 맛과 퀄리티로만 승부하는 ‘블라인드 빵 테스트’ 등 총 3라운드로 치러졌다.</p><p>    </p><p>시 관계자는 “최근 빵투어 열풍 등 대중적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라며 “이번 영상이 가와지쌀빵을 비롯해 고양시 전역의 우수한 골목 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견인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맛집 소개를 넘어, 100만 대도시 고양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소통하는 숙의형 문화 플랫폼으로 가동 중이다.</p><p>    </p><p>시는 ‘동대동’ 외에도 관내 기업을 밀착 홍보하는 &lt;전보자&gt;, SNS 트렌드를 접목한 &lt;경찰과 도둑&gt;, &lt;감튀모임&gt; 등 파격적인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p><p>    </p><p>촬영에 참여한 성사1동 대표 권지혜 씨는 “상호명을 가린 채 오직 맛으로만 승부하는 동네 빵들을 맛보며 골목 상권의 숨은 실력을 재발견하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82509_b8f49d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제안하는 ‘시민 중심’의 양방향 행정을 확대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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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5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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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71539_218baf92.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7:17: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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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현덕 당선인 "시민 알 권리가 신뢰의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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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 지자체의 민선 9기 출범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시정 업무보고를 유튜브로 전격 생중계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행정에 신선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71539_218baf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일 열린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최현덕 당선인이 발언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대부분의 단체장 당선인들이 인수위원회 업무보고를 언론과 시민에게 철저히 비공개로 부친 채 ‘깜깜이’로 진행하는 것과 대조적이다.</p><p>    </p><p>최 당선인이 이끄는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고 전 과정을 여과 없이 실시간 생중계하고 나섰다.</p><p>    </p><p>이번 생중계는 지방정부 교체기마다 반복되던 이른바 ‘밀실 인수위’ 낡은 관행에 정면 도전장을 내민 것으로 평가받는다.</p><p>    </p><p>상당수 지자체 인수위는 공약 검토 과정에서의 잡음이나 공무원과의 갈등을 숨기기 위해 언론 브리핑조차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p><p>    </p><p>반면 남양주시는 행정의 속살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노출함으로써 정보 독점을 깨트렸다.</p><p>    </p><p>이는 선거 기간 내내 “답은 현장에 있고, 시민 속에 있다”며 소통을 최우선으로 내걸었던 최 당선인의 ‘시민주권’ 철학이 행정 준비 단계부터 실천형 제도로 이행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대목이다.</p><p>    </p><p>생중계 첫날인 16일에는 행정국과 도시국 소관의 굵직한 신규 공약들이 여과 없이 시민들 안방으로 전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71559_1df079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일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시정 업무보고 현장이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전 행정국 분야에서는 전 시민 투표제 기반의 ‘남양주 쓸모앱’ 도입, 권역별 타운홀 미팅 및 시민해커톤 운영 등 시민이 정책을 직접 결정하는 숙의민주주의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p><p>    </p><p>이어 오후 도시국 분야에서는 월문리·녹촌리 지형 특화 힐링 주거단지 조성, 평내 제4지구 개발 조속 추진, 시립 공공주택관리단 설립 등 도시의 백년대계를 바꿀 민감한 현안들이 투명하게 검토되며 시민들의 알 권리를 완벽히 충족시켰다.</p><p>    </p><p>최 당선인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관료 사회 특유의 단순 실적 나열을 엄격히 차단하고,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가능성과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날카롭게 현미경 검증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최현덕 당선인은 “시정 준비 단계부터 시민에게 투명하게 과정을 공개하는 것이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유일한 길”이라며 “화려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교통, 경제, 도시 정비 등 모든 공약 이행 과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민생 성과를 도출하겠다”라고 못 박았다.</p><p>    </p><p>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는 이번 유튜브 생중계 기간 동안 수렴되는 시민들의 실시간 댓글 의견과 제안을 세밀히 취합하여 정책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p><p>    </p><p>위원회는 업무보고가 종료되는 대로 공약별 실행 계획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고 민선 9기 남양주시정의 종합 마스터플랜을 확정 짓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71613_32bdf0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로 실시간 생중계되고 있는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업무보고 화면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위원회 관계자는 “업무보고 공개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시민이 정책 결정권자로 참여하는 시민주권 시대의 시작점”이라며 “남양주시의 이 파격적인 실험이 전국 지자체의 폐쇄적인 인수위 문화를 바꾸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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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21</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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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1231_68e501da.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2: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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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평 밀축제, '다회용기' 전면 도입으로 친환경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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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지역 대형 축제의 고질적인 문제인 플라스틱 쓰레기 대량 배출 관행을 끊어내고 완벽한 ‘친환경 에코 축제’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1231_68e501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진선 양평군수(가운데)</figcaption></figure><div></div></div><p>양평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청운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환경교육주간과 함께하는 제4회 양평 밀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p><p>    </p><p>특히 이번 축제는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기후행동(Climate Action)’에 발맞춰 축제 기획 단계부터 운영 전반까지 탄소중립 실천을 뼈대로 삼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p><p>    </p><p>올해 양평 밀축제에서 가장 돋보인 혁신은 행사장 내 먹거리 공간의 전면적인 다회용기 도입이다.</p><p>    </p><p>과거 축제장마다 넘쳐나던 일회용 컵과 접시, 나무젓가락 대신 깨끗하게 세척된 다회용 식기를 전면 보급하여 쓰레기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1327_5418e7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먹거리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은 음식을 즐긴 후 지정된 수거함에 다회용기를 반납하며 자원순환 문화에 자연스럽게 동참했다.</p><p>    </p><p>일회용품을 완벽히 배제한 이번 시도는 대규모 야외 행사에서도 행정의 의지에 따라 쓰레기 없는 깨끗한 축제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p><p>    </p><p>여기에 구역 내 극심한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개별 차량 통행에 따른 대기오염을 막기 위해 ‘차 없는 탄소중립 친환경 축제’ 시스템을 가동했다.</p><p>    </p><p>군은 방문객들이 자가용 대신 공공 셔틀버스를 이용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촘촘한 수송 노선을 운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1316_9ec7f6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를 통해 행사장 주변의 만성적인 주차 나을 예방하는 동시, 실질적인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두며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기후행동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해 나갔다.</p><p>    </p><p>이번 축제는 양평군 사회환경교육기관과 환경교육단체 등 총 18개 유관 기관·단체가 총출동해 거대한 야외 환경 교육장 역할을 수행했다.</p><p>    </p><p>축제장에서는 업사이클링 공예, 친환경 비누 만들기, 태양광 및 에너지 생산 체험, 생태순환 및 해양 쓰레기 교육 등 풍성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됐다.</p><p>    </p><p>또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에코라이프’와 양평군 환경교육선 포토존을 병행 운영하여 대한민국 대표 ‘환경교육도시 양평’의 탄탄한 정책 비전을 수도권 전역에 강력히 각인시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1258_61b5a5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친환경 축제 모델을 진두지휘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탄소중립 행정 확산에 대한 뚜렷한 철학을 내비쳤다.</p><p>    </p><p>전진선 군수는 “이번 제4회 양평 밀축제는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차 없는 축제, 다회용기 사용 등 축제 운영 전반에 친환경 가치를 완벽히 담아낸 것이 핵심 차별점”이라며 “축제장을 다녀간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과 경험이 기후 위기 대응의 커다란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피부로 체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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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06</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0154_4b7e5bdc.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1:06: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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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작업 시간 획기적 단축" 포천시, 밭작물 전과정 기계화 전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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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기후 변화와 함께 농촌 사회의 가장 큰 위협으로 다가온 인구 고령화 및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밭농사 기계화율을 끌어올리는 전방위적 체질 개선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0154_4b7e5b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영현 포천시장</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천시는 지난 6월 15일 관인면 냉정리 시범포장에서 밭작물 생산 전과정 생력화(노동력 절감) 기술시범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확산을 위한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p><p>    </p><p>이번 연시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과 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수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계화 전환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p><p>    </p><p>현재 포천시를 비롯한 국내 농촌 지역은 청장년층 인구 유출과 농업 인구의 평균 연령이 60대를 상회하는 심각한 고령화 골이 깊어지고 있다.</p><p>    </p><p>특히 논농사에 비해 기계화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밭농사의 경우, 파종과 수확 시기에 극심한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압박을 받아 농가 경영을 악화시키는 주원인으로 지적돼 왔다.</p><p>    </p><p>시는 이러한 인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콩을 주작목으로 재배하는 젊은 청년농업인들을 핵심 타깃으로 설정,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기계로 대체하는 생력화 기술을 집중 투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0224_c64441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장 연시회에 참석한 백영현 포천시장은 비닐 피복부터 파종, 비료 살포까지 단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첨단 ‘일괄파종기’를 직접 운전하며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작업 과정을 꼼꼼히 점검했다.</p><p>    </p><p>이어 현장에 전시된 승용관리기와 광역 방제기 등 다양한 고효율 생력화 농기계의 활용 효과를 살펴보고 영농 현장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p><p>    </p><p>이번 사업에 참여한 한 청년농업인은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화가 도입되면서 작업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다”라며 “영농 효율성이 높아져 밭작물 규모화를 통한 조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p><p>    </p><p>포천시가 추진하는 농촌 인력난 대책은 일회성 농기계 보급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 농업 인프라 구축’이라는 거대 담론과 맞물려 있다.</p><p>    </p><p>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활성화하여 영세 농가들의 고가 장비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드론을 활용한 무인 방제 시스템과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팜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p><p>    </p><p>노동 강도는 낮추고 생산성은 극대화하는 스마트 행정을 통해, 청년들이 농업을 기피 대상이 아닌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질적 진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p><p>    </p><p>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농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육성과 인프라 투자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0213_198a68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백 시장은 “청년농업인들은 포천의 미래 농업을 책임질 가장 소중한 핵심 인재”라며 “농촌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술 생력화와 스마트 농업 기반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p>    </p><p>시는 이번 연시회에서 검증된 기술 성과를 바탕으로 관내 전역에 밭작물 기계화 표준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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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03</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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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5510_65202297.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09:56: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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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천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11개소 전격 확충...'안심 보육'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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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시 서구가 신도시 개발에 따른 젊은 층 인구 유입에 발맞춰 국공립어린이집을 대거 확충하며 공보육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5510_652022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구는 지난 6월 15일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자로 선정된 신규 위탁 5명, 변경 위탁 1명, 재위탁 5명 등 총 11명의 운영자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위탁계약증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p><p>    </p><p>이번에 확충되는 신규 국공립어린이집은 서구 기존 도심 1개소와 검단신도시 4개소 등 총 5개소로, 오는 9월에서 11월 사이 순차적으로 개원해 폭발적인 보육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p><p>    </p><p>현재 인천 서구는 이틀 전 인구 60만 명을 돌파하며 전국 자치구 중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다.</p><p>    </p><p>이에 걸맞게 관내에는 국공립, 사회복지법인,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아울러 총 400여 개소에 달하는 촘촘한 어린이집 네트워크가 가동 중이다.</p><p>    </p><p>이곳에서 보육 서비스를 받는 서구의 영유아 수만 해도 2만여 명에 육박한다.</p><p>    </p><p>구는 서구보육정책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재정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위탁운영자를 선발함으로써, 대규모 보육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는 동시에 보육의 공공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과거 서구의 보육 환경은 급격한 도시 확장 속에서 영세한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상당 부분 의존해 왔다.</p><p>    </p><p>이로 인해 보육 시설의 낙후성과 프로그램의 격차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기도 했다.</p><p>    </p><p>그러나 민선 8기 들어 서구는 공보육 인프라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공립어린이집을 집중적으로 확충해 왔다.</p><p>    </p><p>이번 계약 체결로 서구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은 총 87개소로 늘어나게 됐다.</p><p>    </p><p>과거와 비교해 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 이용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면서, 보육의 사각지대를 지우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하는 질적 전환을 이뤄냈다.</p><p>    </p><p>서구의 어린이집 지원사업은 단순한 시설 확충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구는 어린이집의 보육 질 향상을 위해 친환경 급식비 지원, 노후 보육 시설 개보수 및 첨단 교재·기자재 확충 예산을 매년 증액해 왔다.</p><p>    </p><p>특히 보육교사들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대체교사 지원 사업과 처우 개선 수당을 지급하는 등 교사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p>    </p><p>신규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 역시 원아 모집과 교사 채용 단계부터 구가 밀착 지원해 표준화된 고품질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p><p>    </p><p>위탁계약증서를 직접 전달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확고한 비전을 제시했다.</p><p>    </p><p>강 구청장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도시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번에 선정된 위탁운영자들은 국공립어린이집의 자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안전과 수준 높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p><p>    </p><p>이어 “앞으로도 국공립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쳐, 부모와 아이,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친화 도시 서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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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77</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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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3712_a42fab2e.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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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주시의회, '유종의 미' 거두며 제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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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9대 양주시의회가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민생 조례 제정에 고삐를 죄며 사실상 마지막 공식 의정 활동의 막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3712_a42fab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대 양주시의원들이 제389회 임시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양주시의회는 6월 15일 제38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4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임시회는 지난 4년간 양주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제9대 의회를 갈무리하는 전방위적 회기다.</p><p>    </p><p>의회는 첫날 개회와 동시에 ‘양주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상정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막바지 입법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p><p>    </p><p>이번 임시회에서 처리되는 안건들은 제9대 양주시의회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시민 중심·현장 중심’의 복지 및 안전 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3738_437a04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혜숙 의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강혜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뇌병변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 조례안’은 관내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종합 지원계획 수립과 재정 지원,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명문화했다.</p><p>    </p><p>또한 최수연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안심귀가 환경조성에 관한 조례안’은 범죄 취약지역을 선정해 안전 시설물을 확충하고 유지관리 의무를 부과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제도적 방어벽을 구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3807_66055e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수연 부의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상정된 의원 발의 조례안들은 곧바로 가결됐으며, 나머지 안건들은 폐회일인 18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p><p>    </p><p>지난 4년간 제9대 양주시의회는 굵직한 민생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지방의회의 롤모델을 제시해 왔다.</p><p>    </p><p>특히 뇌병변장애인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전용 ‘지원센터’ 설치 및 전문기관 위탁 근거를 마련한 것은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운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p><p>    </p><p>의회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민 행복과 양주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장 중심의 입법 드라이브를 걸어왔다.</p><p>    </p><p>윤창철 의장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소회를 밝히며 공직 사회와 시민들을 향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3817_657a45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창철 의장이 제9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한 뒤,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 동안 과감한 의정 혁신을 단행하고 시민 행복과 양주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라며 “때로는 부족함도 있어 아쉬움이 남지만, 양주시의 도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피력했다.</p><p>    </p><p>이어 “새롭게 출범할 제10대 양주시의회가 양주의 백년대계를 다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p><p>    </p><p>양주시의회는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고 제9대 의회의 모든 입법 활동을 공식 종료한다.</p><p>    </p><p>지난 4년간의 임기 동안 여야를 떠나 오직 ‘민생 안정’이라는 대의 아래 뭉쳤던 의원들은 마지막 날까지 행정의 감시자이자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p><p>    </p><p>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는 단순한 마무리가 아닌 차기 의회로 이어지는 징검다리”라며 “남은 회기 동안 제출된 안건들을 현미경 심사하여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성적표를 남기겠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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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91</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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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1227_630f4ca5.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6:04: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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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원기 당선인, 공약 이행 위한 '의정부 민생 대장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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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의정부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시민주권 인수위원회’ 출범 직후부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소통 행보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1227_630f4c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6월 11일 공식 출범식을 갖고 30일간의 시정 인수 작업에 돌입한 김 당선인은, 인수위의 꼼꼼한 행정실무 보고를 챙기는 동시에 주말 동안 시민들과 직접 눈을 맞추는 광폭 민생 행보를 소화했다.</p><p>    </p><p>이는 선거 기간 시민들에게 호소했던 ‘발로 뛰는 단체장’이 되겠다는 약속을 당선 직후부터 실천에 옮기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으로 분석된다.</p><p>    </p><p>김 당선인의 이번 행보는 행정실무 위주의 단편적인 인수위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선거 기간 동안 의정부 시민들에게 공약했던 핵심 과제들을 현장 관점에서 재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p><p>    </p><p>김 당선인은 후보 시절 의정부의 고질적인 일자리 부족과 베드타운화를 탈피하기 위한 ‘대기업 및 첨단산업 유치’,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교통이 편리한 도시 구축’,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무너진 ‘지역 골목상권 및 경제 활성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시민들의 두터운 지지를 받은 바 있다.</p><p>    </p><p>출범 후 첫 주말을 맞이한 김 당선인은 관내 문화·예술 행사와 체육 대회, 지역 공동체 행사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p><p>    </p><p>행사장을 찾은 시민 및 관계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당선 축하에 대한 감사 인사를 건네는 한편, 민선 9기 시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했다.</p><p>    </p><p>인수위 측은 “교통 인프라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당선인이 약속한 민생 공약들이 관료적 탁상공론에 갇히지 않도록 현장의 체감 온도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p><p>    </p><p>한편, 의정부시청 청사 내 인재양성교육관에 자리를 잡은 민선 9기 ‘시민주권 인수위원회’는 이번 주부터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와 현안 점검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p><p>    </p><p>이재준 전 고양시장이 위원장을 맡은 이번 인수위는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유치 등 김 당선인의 5대 핵심 공약을 체계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p>    </p><p>인수위는 단순히 공약을 검토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 순회 과정에서 수집된 시민들의 생생한 건의 사항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여 실효성 높은 최종 로드맵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p><p>    </p><p>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난 김원기 당선인은 공약 이행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과 진정성을 내비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1238_55f7ce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당선인은 “인수위가 수립할 의정부의 새로운 변화와 민생경제 회복 설계도에는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가 가장 최우선으로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선거용의 화려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당장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경제, 복지 분야의 실천적 대안을 현장에서부터 철저히 찾아내 시정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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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64</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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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0434_076e1990.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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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천·계곡은 공공의 자산" 남양주시, 성수기 불법 근절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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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년 여름철마다 되풀이되며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하천·계곡 내 무단 점유와 불법 상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남양주시가 전면전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0434_076e19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남양주시는 지난 6월 12일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여름 성수기 특별단속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p><p>    </p><p>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우기와 피서철을 앞두고 공공 자산인 자연을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돌려주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p><p>    </p><p>과거 남양주 일대의 주요 계곡과 하천은 일부 자영업자들의 무단 점유로 인해 '바가지 요금'과 '자릿세 요구'의 온상이라는 오명을 써왔다.</p><p>    </p><p>물길을 막고 임의로 설치한 불법 평상과 천막, 음식물 쓰레기 무단 방류 등으로 인해 자연경관 훼손은 물론 계곡을 찾은 시민들은 극심한 불쾌감을 호소해 왔다.</p><p>    </p><p>불법 상행위 업소를 이용하지 않으면 계곡 접근조차 막아서는 통제 행태는 매년 고질적인 민원 대상이었다.</p><p>    </p><p>시는 이 같은 악습을 완전히 끊어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특별조사를 전개하며 대대적인 수술을 예고했다.</p><p>    </p><p>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 농축산지원과장, 하천공원관리과장, 행정복지센터 도시건축과장 등 관계 공무원 16명이 참석했다.</p><p>    </p><p>특히 이번 대책은 여러 부서의 소관 업무가 복합적으로 얽혀 있어 그간 단속 사각지대에 놓였던 불법 건축물과 복합 불법 영업장을 정밀 조준했다.</p><p>    </p><p>시는 지난달 관련 부서 합동 조사를 실시한 데 이어, 단속의 실효성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관 및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전방위로 강화하기로 결의했다.</p><p>    </p><p>김상수 부시장은 현장 조사와 단속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p><p>    </p><p>김 부시장은 “정부의 불법행위 근절 기조에 발맞춰 법령과 지침에 의거해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불법행위는 단일 부서의 노력만으로 완전히 뿌리 뽑기 어려운 만큼 모든 부서가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라며 “남양주의 하천과 계곡, 산림은 시민 모두가 누려야 할 공공의 자산이라는 대원칙 아래 여름 성수기 불법 상행위에 대비한 철저한 특별단속을 추진하라”고 강력히 당부했다.</p><p>    </p><p>남양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고강도 대책과 부서별 행정 조치 계획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현장 단속의 강도를 최고조로 높일 방침이다.</p><p>    </p><p>상습적이고 고질적인 불법 행위자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와 강제 철거 등 강력한 사후 조치가 뒤따를 예정이다.</p><p>    </p><p>시 관계자는 “과거 피서객들에게 불쾌감만 안겼던 계곡의 무법지대 행태를 완전히 지워내겠다”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정 남양주’를 구현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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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62</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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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3144_fe5af4e6.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4:35: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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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0만 특례시 체질 바꾼다" 민경선호 '고양대전환준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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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구 100만 고양특례시의 도시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자족도시로의 이행을 이끌 민선 9기 시장직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3144_fe5af4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현판제막식 (왼쪽부터 김성회 국회의원, 이성우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부위원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장, 한준호 국회의원, 이기헌 국회의원)</figcaption></figure><div></div></div><p>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6월 15일 성사동 창조혁신캠퍼스성사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고양의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에 공식 착수했다.</p><p>    </p><p>이날 출범식에는 민경선 당선인을 비롯해 김달수 위원장, 김성회·한준호·이기헌 국회의원 등 지역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민선 9기 고양시정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3234_901978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출범식(왼쪽부터 김성회 국회의원, 한준호 국회의원,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 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장, 이기헌 국회의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위원회가 민선 9기 임기 초반 가장 시급하게 다룰 과제는 고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교통난 해소다.</p><p>    </p><p>이를 위해 구성된 ‘노후도시정비·철도교통 특별분과’에서는 그간 지역 사회의 뜨거운 감자였던 주교동 신청사 원안 건립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다.</p><p>    </p><p>아울러 일산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규제 완화 및 속도감 있는 정비 방안을 논의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3313_9dc71f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출범식 (위원, 내빈 기념사진 촬영)</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민들의 최대 숙원인 ‘출퇴근 시간 30분 단축’을 실현하기 위해 버스 노선의 전면적인 개편과 광역철도망 확충 등 획기적인 교통 시스템 혁신 방안도 심도 있게 검토될 예정이다.</p><p>    </p><p>소비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청년들이 돌아오는 경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육성 전략도 구체화된다.</p><p>    </p><p>‘미래산업·자족도시 특별분과’에서는 일산테크노밸리 내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와 UN AI 허브센터 유치를 당면 과제로 내걸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3327_bff7f7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백석업무빌딩 내 항공우주 및 게임산업 관련 대학 캠퍼스를 유치하고, e-스포츠 스타디움을 건립해 고양시를 아시아 문화 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    </p><p>이 같은 청년 일자리 확보 전략은 고양시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다지는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3416_09cbfe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위원회는 4개 일반분과(기획행정·환경경제·건설교통·문화복지)와 2개 특별분과 체제로 운영되며, 이번 주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공약 실천 계획의 실현 가능성을 날카롭게 검토한다.</p><p>    </p><p>다음 주에는 분과별 현장 방문과 심층 토론을 통해 입체적인 정책 조율에 나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3336_fd501c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경선 고양특례시장 당선인</figcaption></figure><div></div></div><p>민경선 당선인은 “선거 기간 시민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변화의 목소리를 담아 새로운 고양을 만드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시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약 우선순위 배치와 ‘취임 100일 실행계획’을 동시에 설계하는 실천형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p><p>    </p><p>인수위를 이끄는 김달수 위원장은 철저한 실무 중심과 시민 소통을 바탕으로 시정 공백 없는 안정적인 인수를 약속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3350_445bef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달수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위원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위원장은 “준비위원들의 탁월한 전문성과 100만 고양시민들의 지혜를 유기적으로 모아 신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참신한 정책 설계도를 완성하겠다”라며 “시민들과 끊임없이 논의하고 성실하게 준비하여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미래를 확실하게 설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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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70</link>
            <author>sylee@wikitree.co.kr (이상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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