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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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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0 18: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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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국 전 장관이  '가세연' 상대로 결국 오늘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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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9/img_20200819180115_0174f4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무마를 지시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9일 유튜브 채널 (주)가로세로연구소(약칭 가세연)와 출연자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3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p><p>조 전 정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보도자료'라는 글을 올려 "명예훼손 등의 민사상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청구 등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p><p>그와 두 자녀가 원고이며, 피고는 가세연과 강용석 변호사, 김세의 전 MBC 기자, 김용호 씨 등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9/img_20200819180226_b8973a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전 장관 페이스북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법무부장관 지명 직후부터 수많은 유튜브방송을 내보내며 조 전 장관 뿐만 아니라 자녀들에 대해서까지도 모욕적인 표현들과 이미지를 사용하며 명백한 허위 사실들을 유포했다"며 "이로 인해 조 전 정관과 자녀들은 엄청난 고통을 당하였고 고로 인한 피해 또한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p><p>그는 그러면서 "조 전 장관의 자녀들은 공적 지위를 가진 공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방송 내용으로 인해 광범위한 사회적 낙인이 찍혔다"면서 "명예훼손에서 더 나아가 심각한 인격침해까지 당하는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했다.</p><p>그가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에 해당한다고 지적한 대목은 가세연 출연진들이 방송에서 언급한 "조 전 장관이 운영하는 사모펀드에 중국 공산당 자금이 들어왔다" "조 전 장관이 특정 여배우를 밀어줬다"는 등의 내용이다.</p><p>그는 자신의 딸이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거나, 아들이 학교 폭력에 연루됐다는 방송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p><p>그는 "명예훼손행위의 구체적인 내용과 그로 인한 피해, 사회적 영향, 가해행위의 목적과 동기 및 가해자들의 태도 등 여러가지 사정을 고려했다"며 "추후 이 사건에서 승소해 지급되는 판결금(위자료) 중 일부는 언론 관련 시민운동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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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877</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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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0 17: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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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코로나19 확진자' 차명진, 여야 모두 '따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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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9/img_20200819170356_e8daf5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명진 전 의원이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 참가해 이른바 '턱스크'를 한 채 행진을 하고 있다   / 이하 차명진 전의원 페이스북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차명진 전 의원이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여야 모두로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딱한 신세가 됐다.</p><p>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미래통합당 소속 전·현직 의원, 지역위원장, 당원들이 전광훈 목사가 개최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며 “이는 공당으로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성토했다.</p><p>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통합당 지도부는 이런 상황을 방조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8·15 광화문 집회의 통합당 책임론을 다시 거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9/img_20200819170520_361f1b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명진 전 의원(오른쪽)이 지난 15일 광화문집회에서 만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함께 마스크를 쓰지 않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찍은 기념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언론에 “차 전 의원은 당을 떠난 사람”이라며 “전 목사나 광화문 집회를 우리 당과 계속 엮으려 하는 것은 민주당의 잔기술”이라고 직격했다.</p><p>차 전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때 세월호 참사 관련 막말 파동으로 통합당에서 지난 4월 16일 자진 탈당했다.</p><p>차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애국시민의 한 사람으로 광화문 집회에 가게 됐다"고 통합당 당원이 아님을 강조했다.</p><p>차 전 의원은 "저는 8월 들어 사랑제일교회에 나가지 않았고, 15일 광화문 집회에서는 연단에 서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p><p>그러나 차 전 의원이 탈당 직전까지 통합당 당협위원장을 지냈고, 21대 총선에서 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다는 경력때문에 아직도 정치권에서는 통합당 관련 인사로 분류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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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849</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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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0 14: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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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5.18 묘역서 무릎꿇고 울먹인 김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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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9/img_20200819143742_036685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오전 광주 북구 국립 5·18 민주묘지를 당 관계자들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광주 5·18 민주묘지를 찾아 무릎을 꿇고 '부끄럽다' '죄송하다"고 사죄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p><p>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광주 도착 후 곧바로 5.18 민주묘지로 향했으며 "5·18 민주 영령과 광주 시민 앞에 이렇게 용서를 구한다"며 "부끄럽고, 부끄럽고, 죄송하고, 또 죄송하다"고 공개적으로 사죄했다.</p><p>그는 "너무 늦게 찾아왔다"며 "벌써 100번 사과하고 반성했어야 마땅한데, 이제야 그 첫걸음을 떼었다"고 5.18 민주묘지를 찾은 소회를 밝혔다.</p><p>그는 "광주에서 비극적 사건이 일어났음에도 그것을 부정하고, 5월 정신을 훼손하는 일부 사람들의 어긋난 발언과 행동에 저희 당이 엄중한 회초리를 들지 못했다"면서 "그동안 잘못된 언행에 당을 책임진 사람으로서 진실한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p><p>그의 이날 사죄는 20대 국회 때 당 소속 일부 의원들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하하는 막말로 파동을 빚었던 일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9/img_20200819143857_342b84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이 19일 5.18민주묘지를 찾아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이어 1979~1980년 전두환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신군부가 설치한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국보위)에 재무분과 위원으로 참여했던 것과 관련해서도 "그동안 여러 번 용서를 구했지만, 결과적으로 상심에 빠진 광주시민과 군사정권에 반대한 국민에게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면서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p><p>그는 또 "역사적 화해는 가해자의 통렬한 반성과 고백을 통해 이상적으로 완성될 수 있지만, 권력자의 진심 어린 성찰을 마냥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가 대표해서 이렇게 무릎을 꿇는다"고 말했다.</p><p>그는 사과문을 읽는 동안 감정이 북받친 듯 울먹이기도 했고, 원고를 든 손이 떨리는 모습도 보였다.</p><p>그는 이후 추모탑에 헌화하고, 15초가량 무릎 꿇고 묵념했다.</p><p>그는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 인물이자 '영혼결혼식'의 주인공인 윤상원·박기순 묘역에 이어 행방불명자 묘역에서도 묵념하고 헌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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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762</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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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7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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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0 14: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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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진핑 올해 내 한국 올까?… 양제츠  모레 방한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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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9/img_20200819135057_a5c30a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왼쪽),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 / 이하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의 방한과 관련 중국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양제츠(楊潔篪)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 오는 21∼22일 방한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p><p>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양제츠 중국 중앙정치국 위원이 서훈 국가안보실장의 초청으로 오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p><p>서훈 국가안보실장은 양제츠 위원과 22일 오전 회담에 이어 오찬 협의를 통해 한중 코로나19 대응 협력, 고위급 교류 등 양자 관계, 한반도 및 국제 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p><p>양 정치국원의 방한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중국측 고위급 인사로는 처음이며, 2018년 7월 비공개 방한 이후 2년여 만이다.</p><p>지난 7월 초 임명된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양제츠 위원을 만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9/img_20200819135258_be6be5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3월 30일 청와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회담을 해 봐야 알겠다"면서도 "시진핑 주석 방한 문제도 (회담의)주요 의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p><p>이에 따라 양 위원의 방한으로 올해 상반기 예상됐던 시 주석의 방한이 계속 미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결론을 낼 수 있을 지 관심을 끌고 있다.</p><p>이 관계자는 "한중일 정상회의 의장국(9차, 한국)으로서 3국 정상회의 개최 문제, 코로나 완화에 따른 고위급 교류 방안 등에 대해서도 협의가 있을 것"이라며 "그간 양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어 여건이 갖춰지는 대로 시진핑 주석의 방한이 적절한 시기에 성사될 수 있도록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다.</p><p>이 관계자는 이어 서 실장과 양 위원의 회담 장소가 서울이 아닌 부산으로 잡힌 것과 관련 "중국 측의 일정 및 희망사항 등을 고려해 양국 협의를 통해 부산 개최로 결정한 것"이라며 "이번 회담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허심탄회하고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p><p>이 관계자는 또 "최근 국내의 코로나19 확산 문제와 회담 장소 결정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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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736</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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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20 12: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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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일 청산' 광복회장에 제대로 '한방' 먹인 조수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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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9/img_20200819115444_a352d3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 / 이아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이 19일 '친일 청산'을 주장한 김원웅 광복회장과 이를 옹호한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일제 중추원 참의 손자, 일제 헌병 오장의 아들과 딸, 일제 순사의 딸 등이 우리 당엔 없다"고 일갈했다. </p><p>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발 제대로 따져보고 덤벼라"라면서 이같이 말했다.</p><p>조 의원은 홍영표 민주당 의원의 조부 홍종철(창씨개명: 洪海鍾轍, 코우카이 쇼와다치)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p><p>홍종철은 1930년 조선총독부의 자문기구인 중추원의 주임관 대우 참의에 임명된 대표적 친일파로 꼽힌다.</p><p>홍 원내대표는 2015년 광복절을 나흘 앞두고 페이스북을 통해 "민족 앞에 당당할 수 없는 저는 친일 후손"이라고 공개적으로 인정했었다.</p><p>민주당은 또 전신 열린우리당 시절인 2004년 신기남 당 의장의 부친 신상묵이 일제 헌병 오장 출신이고, 김희선 당시 의원의 부친 김일련이 일제 괴뢰국인 만주국 공안국 특무경찰로 독립운동가들을 탄압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9/img_20200819115605_cfbf9e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래통합당 조수진(왼쪽) 의원이 지난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헌화, 분향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조 의원은 김원웅 광복회장을 직함 없이 '씨'로 호칭하면서 "'맥아더 장군이 친일 청산 요구를 공개적으로 묵살했다'라며 맥아더 장군도 친일파라는 식의 주장을 쏟아냈다"며 "더불어민주당 사람들은 이른바 당권주자들부터 '광복회장의 문제 제기는 타당하다'라고 거들고 있다"고 지적했다.</p><p>조 의원은 이어 "'죽창을 들자' 해놓고 일제 볼펜 턱 꺼내쓰는 사람도, '친일 청산' (주장)해놓고 배기량 4600cc 일본 렉서스 승용차 타는 사람도 우리 당엔 없다"고 민주당을 비판했다.</p><p>조 의원은 그러면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윤봉길 의사 손녀(윤주 의원) 밖엔 보이지 않는다"고 통합당을 옹호했다.</p><p>조 의원은 "부동산 실정 등으로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떨어지니 또 그 낡디낡은 '친일 프레임'을 꺼내든 것"이라며 "비뚤어진 사고방식을 지적하면 '친일파냐'라고 덤벼든다"고도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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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647</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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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3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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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20 16: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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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와대가 급했나”김종인의 회동 가능성 언급에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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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img_20200818162225_581565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왼쪽),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 연합뉴스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와대는 18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 가능성을 언급한데 대해 반색하는 반응을 보였다.</p><p>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통합당 김종인 위원장이 어려운 시기에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진심을 갖고 대통령과의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밝힌 것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최 수석은 "(회동의) 형식과 내용에 대해서는 허심탄회하게 협의에 바로 착수했으면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p><p>김 위원장은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조건이 맞아야 만난다"며 "회담을 하고 싶으면 논의할 구체적 안건을 정해 공식 제의를 하시라"는 입장을 밝혔다.</p><p>중앙일보는 김 위원장이 말한 조건에 대해 ①구체적 의제가 있어야 하고 ②문 대통령과 단독 영수회담이어야 하며 ③결과물을 내는 자리여야 한다고 전했다.</p><p>김 위원장은 회담 형식에 대해 “여야 대표 등 여럿이 우르르 가는 회담은 안 한다"면서 "문 대통령과 단둘이 보는 단독 회담이어야 한다"고 못박아 이 문제를 어떻게 조율하지 주목된다.</p><p>김 위원장은 또 "민주당에서 이해찬 대표가 됐든 이낙연 의원이 됐든 같이는 안 간다"는 말도 했다. </p><p>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단독 회담을 제안한 것과 관련 "다른 정당 대표는 제외되는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보통 대표회담을 해왔던 전례도 있고 다른 정당의 입장도 있다”며 “포함해서 격의 없이 형식과 내용을 이야기 나누겠다는 취지로 해석하면 되겠다”고 설명했다.</p><p>이 관계자는 이어 "김 위원장의 그 의지가 청와대에 공식적으로 전달된 바가 있느나"는 질문에 "언론을 통해서 직접 인터뷰를 한 것이기 때문에 전달을 했다고 간주를 해도 좋을 것 같다"면서도 "따로 이렇게 말씀은 없었다"고 말했다.</p><p>이 관계자는 회동 시기에 대해서는 “일단 21일은 통합당 김종인 대표 측에서 불가하다고 밝혀왔기 때문에 그것은 다시 재론하기 어렵지 않나 싶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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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399</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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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3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202008181454454281.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0 14: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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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죄해' vs '유치해' 정쟁 도화선 된 전광훈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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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img_20200818145205_411f8a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이 18일 전광훈 목사(사람제일교회)가 이끈 8·15 광화문 집회를 둘러싸고 날선 입씨름을 벌였다.</p><p>민주당이 통합당을 향해 이 집회를 방조했다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먼저 집중포화를 퍼부었다.</p><p>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통합당은 8·15 집회 강행을 사실상 방조했다"면서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p><p>김 원내대표는 "과거 광화문 집회에 통합당이 참석한 경우가 많아 이번에도 그럴 가능성을 인식하고 참석 금지 조치를 취해야 했다"면서 "통합당은 어떤 지침도 내리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었다.</p><p>김 원내대표는 "전 목사가 역학조사를 방해한 것은 국기 문란의 심각한 범죄"라며 "통합당은 전 목사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비호한 당내 인사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p><p>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통합당이 광화문 집회를 수수방관 정도가 아니고 오히려 독려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목소리를 더 높이면서 김 원내대표와 똑같이 대국민 사과를 촉구했다.</p><p>설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박경수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통합당은 이런 사태를 방치한 데 대한 책임을 자신이 스스로 지겠다는 각오로 나서지 않으면 큰일 난다”며 이같이 말했다.</p><p>설 최고위원은 "(집회에)참석한 (통합당)의원이 있지 않은가"라며 "한 분만 참석했는지는 또 봐야겠지만 전직 의원들도 있었다"라는 점을 '독려'의 이유로 삼았다.</p><p>설 최고위원의 이 발언은 집회에 참석한 홍문표 의원과 김진태, 민경욱 전 의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p><p>설 취고위원은 그러면서 "미래통합당이든 뭐든, 누구든 간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퍼지게 되면 이 감당을 어떻게 하겠는가"면서 "태극기 부대가 됐든 뭐가 됐든 코로나19에 대해서 무책임하게 그냥 있었다는데 것에 책임을 지라"고 주장했다.</p><p>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 최강시사'에 나와 "여야 관계없이 미래통합당도 전광훈 목사에 대해 엄하게 문제를 지적하고 선을 그어야 한다"며 "맨날 집회 따라다니지 말라"고 비난했다</p><p>김 의원은 "전 목사가 집회를 하면서 코로나를 대거 확산시킨 것은 국민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안보 사안"이라면서 처벌을 요구하고, "이에 대해 통합당이 아무 이야기도 안 하고 있는 건 정말로 잘못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img_20200818145337_600524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대해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치적으로 유리하게 이용해 보려고 자꾸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면서 "그런 유치한 정치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라고 일갈했다.</p><p>김 위원장은 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 목사에 대해 "스스로가 방역준칙을 지키지 않았던 사람"이라며 통합당과 무관함을 강조했다.</p><p>김 위원장은 또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여권도 방역에 온 힘을 쏟아야지 전 목사나 광화문 집회와 통합당을 엮을 때가 아니다"면서 "코로나19 문제를 국민 편 가르기 용도로 쓰려는데, 그런 식으로는 민주당이 절대 성공 못 한다”고 꼬집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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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362</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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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2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202008181145066169.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0 11: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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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김종인 위원장, 청와대 회동 제안 두고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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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img_20200818114004_e6698e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을 제안한 것과 관련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 짓"이라고 18일 다시 불쾌한 반응을 내봏았다.</p><p>김 위원장은 이외 관련 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이 신임 인사차 예방해 "지나가는 말로 '대통령이 한번 만나서 같이 밥을 먹었으면 좋겠다고 한다'는 정도의 얘기를 하길래 현재 그런 상황이 아니라고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p><p>김 위원장은 "어떻게 정략적으로 이용을 해볼까 해서 최 수석이 그렇게 얘길 한 것 같은데, 그런 일에 관심도 흥미도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img_20200818114212_a3de15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재성 청와대 정부수석이 지난 17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여야대표 회동 제안 사실을 밝히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위원장은 "지금 아무런 현안도 없는데 무슨 얘기를 하느냐"면서 "실질적으로 회담을 하려면 공식적으로 의제가 있고 그에 대한 협의를 하기 위해 회담을 하는 것이지 막연하게 대통령이 보고 싶다고 해서 회담을 할 수는 없지 않으냐"고 반문했다.</p><p>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여야가 만나 문제 하나 풀어 놓은 게 뭐가 있느냐"면서 "지금 자기네들 뜻대로 할 일 다 해놓고 이제 와서 만나서 무엇을 얘기하겠다는 건가"라고 따졌다.</p><p>최재성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날(17일) 브리핑에서 "이번 8월에 당대표를 초청해 국정 전반에 대해 의제에 구애받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전임 강기정 정무수석 때 여야 정당대표 대화를 실무적으로 협의 중이었고, 8월 13일 제가 신임 정무수석으로서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대위원장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재차 대통령의 당대표 초청 의사를 밝혔다"고 김위원장과 다른 말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img_20200818114407_1be253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도식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김은혜 통합당 대변인은 전날 논평을 통해 "빈말로 지나가듯 언저리에 던져놓고 마치 저희가 거부해서 성사가 안 된 것처럼 떠넘긴다"며 "무례하다"고 비판했다.</p><p>김 대변인은 "지금까지 문 대통령의 여야 회동에서 국민 삶이 나아진 적이 있나"라며 "국면 전환 쇼에 무턱대고 따르라 하면 저희는 따를 수 없다"고 회동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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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217</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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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1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202008181030373295.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0 10: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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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로나19에 역대급 수해까지” 정부가 다급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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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img_20200818102829_e66b01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세에 역대급 수해 복구 대책까지 세워야 하는 정부가 다급해졌다.</p><p>정세균 국무총리는 18일 "수도권 중심의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큰 우려를 나타냈다.</p><p>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금 확산을 막지 못하면 그간 힘겹게 쌓아온 방역의 공든 탑이 무너져내릴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p><p>정 총리는 그러면서 "모두 한마음으로 다시금 방역의 고삐를 죄어달라"고 내각에 당부했다.</p><p>정 총리는 이어 "휴가 기간 늘어난 이동과 접촉이 대유행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어선 안 된다"며 "어쩌면 지금이 코로나19의 가장 위험한 잠복기일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p><p>정 총리는 이어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수해까지 덮쳐 민생이 여전히 어렵다"며 "빈틈없는 방역을 바탕으로 경제 회복 속도를 높이기 위한 공직자들의 적극적 업무 추진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정 총리는 이와 관련 "규정과 전례를 찾으며 행정력을 낭비할 틈이 없다"며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p><p>정 총리는 아울러 "모든 부처와 지자체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에 맞는 조치를 과감하고 신속하게 시행해달라"고 주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18/img_20200818102942_7024c3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이 18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도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방역당국은 현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보다 강화된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박 1차장은 "수도권에서는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상황이며, 총 12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타나고 있어 전국적인 감염으로 번지게 되지 않을지 우려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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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3165</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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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00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202008071229036851.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0 1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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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석진 기자의 청와대 이야기] 안 풀리는 문 대통령의 휴가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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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와대를 출입하는 위키트리 윤석진 기자가 오늘(8일)부터 매주 1회 '청와대 이야기' 연재를 시작합니다. 청와대는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국가 기관입니다. 대통령의 말 한 마디, 작은 움직임도 늘 국민들의 관심 대상입니다. 하지만 대통령과 청와대는 국민들과 심리적, 물리적으로 거리가 상대적으로 먼 곳입니다. 대통령과 청와대를 둘러싼 궁금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속 시원하게 풀어 드리겠습니다. 알고 싶고, 듣고 싶은 청와대 이야기에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알차고 재미 있는 이야기로 매주 토요일 오전에 찾아 뵙겠습니다. &lt;편집자주&gt;</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15633_b2c310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18년 8월 2일 대전 장태산 휴양림 메타세콰이어 나무 밑에서 차를 마시며 쉬고 있다 / 이하 청와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윤석진 기자의 청와대 이야기] (1) 안 풀리는 문 대통령의 휴가 정치</strong></div><div><strong>'휴가 운' 없는 문 대통령 이태 연속 '취소'</strong></div><p>문재인 대통령이 올 여름에도 휴가를 가지 못했다. 지난해에 이어 이태 연속이다.</p><p>문 대통령은 사실 이번 주 일주일 여 휴가 일정을 잡았었다. 그 요량으로 지난 7월 31일, 금요일에 업무를 마치자마자 일찌감치 청와대를 떠났다. 이날 오후 늦게 도착한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에서 주말을 보냈다. 올 여름 휴가 베이스 캠프로 정한 곳이었다.</p><p>그런데 모처럼 계획한 문 대통령의 휴가 계획에 큰 변수가 생겼다. 지난 주 후반부터 시작된 중부지방 집중호우가 그것이었다. 주말을 지나면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이재민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집중호우가 이번 주 내내 계속 된다는 기상청 예보도 심상찮았다. 문 대통령은 결국 지난 월요일(3일) 아침 휴가 취소를 결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20542_f9dd7b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9월 28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하루 연차를 내고 양산 사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오전 10시 40분쯤 문 대통령이 계획된 휴가 일정을 취소했다는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 명의의 서면 브리핑이 나왔다. "호우 피해 대처 상황 등을 점검할 것"이라는 설명과 함께였다. 윤 부대변인은 “추후 휴가 일정은 미정”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그 뉴스가 ‘속보’ 형식으로 전해지는 사이 문 대통령은 3박 4일만에 청와대 집무실로 복귀했다.</p><p>문 대통령은 정말이지 휴가 운이 지지리도 없는 편이다. 올해는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을 만들어 낸 하늘이 도와주지 않은 형국이었다. 지난 해에는 일본의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발목을 잡았었다. 7월 4일부터 일본이 느닷없이 대 한국 수출규제조치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1년여가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일본의 몰상식한 행태였다. 이 바람에 문 대통령은 그해 7월 28일부터 8월2일까지 잡았던 휴가 계획을 시작 하루 전에 통째로 반납하는 결정을 내렸다.</p><div><strong>지난 해는 아베 총리, 올해는 천재지변이 '발목'</strong></div><p>문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거슬러 올라가면 2017년 취임 첫 해부터 순탄치 못했다. 그 해에는 북한이 문 대통령의 휴가 일정을 갑자기 뒤흔들었다. 역시 휴가 하루 전날인 그해 7월28일 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 14호’를 발사하는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민적 충격파가 지금보다 매우 컸던 때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22225_065566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여름휴가인 지난 2017년 휴가지인 강원도 평창 오대산 상원사에서 시민들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연스럽게 문 대통령이 휴가를 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흘러 나왔다. 문 대통령은 실제로 휴가 당일 새벽같이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대응 지시를 내렸다. 그런 후에야 12시간쯤 늦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강원도로 향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에서 하룻밤을 묵으면서 국제적 홍보 맨 역할을 자처했다.</p><p>문 대통령의 그해 휴가지는 경남 진해의 군 휴양 시설이었다. 당시 청와대는 이에 대해 "북한 미사일 발사 등 긴급한 상황에서도 관련 내용을 신속히 보고받고, 화상회의 등을 통해 군 통수권자로서 지휘권을 행사하는데 최적의 장소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통령이 휴가라고 해서 중요한 나랏일을 팽개칠 수는 없는 것이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p><p>문 대통령이 그나마 계획했던 여름휴가 일정을 온전히 다 쓴 것은 2018년이었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여사와 함께 그해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충남 계룡대에서 휴가를 보냈다. 당시 청와대는 문 대통령 부부가 대전 장태산휴양림에서 산책을 하는 사진 등을 공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또 휴가 기간에 그곳에서 몇권의 책을 읽는 여유도 누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21128_7e069c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7년 휴가지인 충남 계룡대에서 독서를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네번 중 2018년만 휴가 일정 온전히 다 써</strong></div><p>문 대통령이 계룡대, 진해 해군 기지 등 군 시설을 휴가 때 이용한 것은 경호가 수월하다는 잇점도 작용했을 것이다. 그보다는 옛 청남대(靑南臺) 와 청해대(靑海臺) 등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이 없어진 탓이 컸다.</p><p>남쪽 청와대라는 뜻의 청남대는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인 1983년 12월에 충북 청주시 문의면에 지어졌다. 대청호반이 둘러싸고 있어 그림 같은 경치로 유명하다. 2003년 4월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의해 국민들 품으로 돌아와 지금은 관광 명소로 변신했다. 그때까지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애용한 휴양 시설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21408_a355ec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명박 전 대통령이 취임 첫 해인 진해 해군휴양소에서 첫여름 휴가를 보내며 바다낚시를 즐기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바다 청와대란 뜻의 청해대는 경남 거제시 저도(猪島, 돼지섬)에 있어 ‘저도 별장’이라고도 불렸다. 1950년대 해군이 지은 별장을 당시 이승만 전 대통령이 자주 찾으면서 대통령 휴양지로 굳어졌다. 1973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전용 시설을 만든 뒤 청해대라는 공식 명칭까지 붙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족, 측근들과 함께 1979년 서거 전까지 거의 매해 이곳에서 휴가를 보냈다.</p><p>박근혜 전 대통령도 취임 첫 해인 2013년 여름휴가 때 이곳을 찾았다. 젊은 시절 아버지와 함께 찾았던 이곳에 많은 추억이 남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박 전 대통령이 백사장에서 직접 ‘저도의 추억’이라는 글씨를 쓰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21740_4a4f55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근혜 전 대통령은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여름휴가 때 거제 저도 대통령 별장을 자주 방문했다.(왼쪽 사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취임 첫 해 저도를 다시 찾아 모래사장에서  '저도의 추억'이라는 글씨를 쓰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청해대는 청남대 완공 이후 대통령 별장으로서 수명을 다했다. 그리고 1993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권위주의 청산’의 이름으로 해군에 관할권을 이양하면서 이는 공식화 됐다. 그런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청해대를 자주 찾으면서 대통령 별장으로 한때 부활하기도 했다.</p><p>문 대통령도 2019년 7월30일 저도를 딱 한 번 방문한 적이 있다. 대통령 휴양지로서 저도를 찾은 게 아니라 ‘저도 개방’이라는 공약을 이행하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저도는 그해 9월 17일부터 일반 국민들에게 시범 개방되었다. 지금은 거제시 장목면 궁농항에서 유람선이 운행되고 있다.</p><div><strong>올해 '단 하루'도 휴가 못가 연차 소진율 '0%'</strong></div><p>대통령의 휴가는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단순한 휴가와는 그 성격과 차원이 다르다. 역대 대통령들은 여름 휴가를 통해 새로운 국정 구상을 하고, 현안에 대한 해답을 찾는 시간으로 활용했다.</p><p>휴가 때마다 청남대를 자주 찾았던 김영삼 전 대통령은 청와대로 돌아와 ‘깜짝 발표’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김 전 대통령이 취임 첫 해인 1993년 청남대에서 휴가를 보낸 후 ‘금융실명제 실시에 관한 대통령 긴급명령’을 발표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때문에 김 전 대통령이 청남대로 휴가를 떠나면 ‘청남대 구상’이라는 용어가 언론에 자주 등장했다.</p><p>비단 김 전 대통령 뿐만 아니라 역대 대통령들이 휴가를 다녀오면 무게 있는 정치적 메시지를 내놓곤 했다. 문 대통령도 이번 휴가가 끝나면 현재 혼돈을 거듭하고 있는 부동산 정책 등과 관련 새로운 국정 구상이 나오리라는 예상도 있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올해들어 휴가를 단 하루도 못갔으니 '휴가 구상'도 당연히 없었다.</p><p>문 대통령은 당분간 휴가 일정을 잡기가 여의치 않아 보인다. 현직 대통령이 가장 무게 있는 메시지를 발표하는 8.15 광복절 등을 눈앞에 두고 있어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25043_17805a5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7월 30일 저도 개방 행사에 참석해 시민 탐방단과 함께 산책을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문 대통령은 ‘휴가 운’이 따라주지는 않는 편이지만 휴가는 자신부터 가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심지어 취임 당시 ‘연차 휴가 전부 소진’을 공개적으로 약속했을 정도였다. 실제로 재임 중에도 여러 차례 “연차휴가를 다 사용할 계획‘을 수시로 밝혔었다. 공직자들이 자신의 눈치를 볼까봐 먼저 모범을 보이는 배려의 뜻도 숨어 있다는 것이 청와대 참모진들의 해석이다.</p><p>문 대통령이 이렇듯 큰 소리는 쳤지만 정작 연차휴가 소진율은 낮은 편이다. 그 소진율을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7년 취임 첫 해 연차 14일 중 8일(57.1%), 2018년 21일중 12일(57.1%), 2019년 21일 중 5일(23.8%)에 그쳤다. 문 대통령의 올해 연차 소진율은 0%다. 연차 휴가를 단 하루도 쓰지 못했다는 얘기다. 물론 주말에 쉬는 것은 연차 휴가와는 별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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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0046</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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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02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202008071805517312.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0 18: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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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와대 참모진 집단 사의' 문 대통령의 선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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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80240_be9640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재인 대통령이 7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실 소속 수석 5명 전원의 사의 표명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p>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사의를 수용할지 여부는 문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면서 "결정을 언제쯤 내릴 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p><p>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상황을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라고 밝힌데서도 청와대의 '무거운 분위기'가 짐작된다.</p><p>최근 핵심 참모들 사이에 부동산 처분 문제를 놓고 언성을 벌였다는 얘기도 나왔다.</p><p>이와 함께 이번 집단 사의 표명이 노영민 실장이 앞장 선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 무게감을 더해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80514_9e0fb5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과 노영민 비서실장(왼쪽)이 7일 오전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노영민 실장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 이를 뒷받침한다.</p><p>문 대통령은 부동산 정책 혼란 등의 악재가 이어지면서 지지율이 40% 중반대로 추락하는 등 국정 동력을 회복할 수 있는 돌파구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p><p>청와대 주변에서는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이 전원 사표를 반려할 여지는 거의 없으며, 전원 교체하거나 최소한 선별 수리를 선택할 것이란 관측이 유력하게 대두하고 있다.</p><p>문 대통령이 선별 수리를 선택하더라도 최근 청와대 참모진의 다주택 논란의 당사자로 부각된 노영민 실장과 김조원 수석은 교체 대상에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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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0247</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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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01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202008071553138586.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0 16: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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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찰권 확대말라” 경찰,  검경 수사권조정에  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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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54937_f58b75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창룡 신임 경찰청장이 지난 7월 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청이 7일 검경 수사권 조정을 위한 법무부의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대통령령 제정안에 대해 "법 개정의 목적인 '검찰 개혁'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고 즉각 반발해 귀추가 주목된다.</p><p>경찰청은 이날 법무부가 입법 예고한 대통령령을 두고 "입법 예고 기간 중 개정 법률의 취지가 제대로 구현될 수 있도록 수정하기 위해 총력·사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경찰은 형소법 대통령령이 법무부 단독 주관이라는 점, 검찰청법 대통령령에서 검사가 압수수색 영장만 발부 받으면 사건을 경찰에 보낼 필요가 없는 점, 지방검찰청장(지검장)에게 수사 개시 여부에 대한 판단권을 부여한 점 등을 '검찰의 3종 만능열쇠'라며 반발의 주된 이유로 들었다.</p><p>경찰은 이어 '검사의 재수사 요청에 따라 경찰이 재수사한 이후 검사가 사건의 송치를 경찰에 요구할 수 있도록 한 점' '재수사 요청 기간 90일이 지난 이후 검사가 언제든지 경찰에 재수사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 점' ' 경찰에서 수사 중지한 모든 사건을 검사에게 보내도록 한 점 등도 불만의 대상으로 꼽았다.</p><p>경찰청 관계자는 형소법 대통령령의 법무부 단독 주관에 대해 "대통령령은 검사와 경찰에 공통 적용되는 수사 절차를 담고 있으니 당연히 두 기관의 공동주관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p><p>이 관계자는 "대통령령에 마련된 수사준칙은 경찰과 검찰 간 입장이 다른 쟁점 상당수를 구체적으로 규정하지 않아 실무적용 과정에서 이견 발생이 불가피하다"며 "법무부 단독 주관 시 일방적 유권해석으로 자의적 개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55101_9b349c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창룡 경찰청장이 지난 7월 24일 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은 특히 검사가 압수수색 영장을 받으면 사건을 경찰에 보낼 필요가 없다는 조항을 두고 "검사는 주관적인 의심만으로 범죄 사실을 부풀려 수사 개시 범위에 해당하는 사건인 것처럼 영장을 청구해 발부받을 수 있다"며 "이는 검사의 수사 개시 범위를 무제한 확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p><p>경찰은 마약 수출입 범죄를 마약 수출입 범죄를 경제 범죄에,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범죄를 대형참사 범죄에 포함해 검사의 수사가 가능하도록 한 대목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p><p>경찰청 관계자는 그러면서 "마약범죄는 경제범죄가 아니라 명백히 보건범죄이며, 사이버범죄는 인명피해를 전제로 하는 대형참사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p><p>개정 검찰청법이 검찰의 직접 수사 대상으로 부패, 경제, 공직자, 선거, 방위사업, 대형참사 등 6개 범죄로 한정하고도 마약, 사이버 범죄까지 수사 가능 범위를 넓혔다는 얘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7/img_20200807155232_ef4e49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은 또 이번 대통령령에서 검사의 수사 개시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재량권을 지검장에게 부여한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p><p>경찰은 "검찰의 직접 수사는 지방검찰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지검장은 소속 검사에 대한 지휘·감독권을 가진다"며 "지검장에게 수사 개시 여부에 대한 판단 권한을 주면 검찰 통제가 어려워진다"고 말했다.</p><p>경찰청 관계자는 "대통령령이 검사의 권한을 다수 신설해 검찰권을 확장하고, 경찰의 수사 종결권을 의미 없게 만들었다"며 "경찰과 검찰 간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게 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p>법무부는 이에 대해 "이번 안은 지난 2월부터 법무부와 행안부 등 관계기관의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며 "수사준칙 형사소송법의 소관부서이자 법령해석기관인 법무부의 소관임이 명백하나 경찰 주장을 일부 수용해 '해석 및 개정은 법무부 장관이 행안부 장관과 협의하여 결정'하도록 정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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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60165</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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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4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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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Aug 2020 18: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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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 대통령, '폭발 참사' 레바논 대통령에 위로의 뜻 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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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84301_2fda78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p>문재인 대통령은 전날(4일) 대형 폭발 참사가 일어난 레바논의 미셸 아운 대통령에게 위로의 뜻을 5일 SNS로 전했다.</p><p>문 대통령은 이 위로문에서 "지난 4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p><p>문 대통령은 "이번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큰 충격에 빠져있을 유가족에게 진심어린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84416_e955c8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항구에서 4일(현지시간) 대규모 폭발이 발생한 후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 베이루트 EPA=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문 대통령은 "대통령님의 지도력 하에, 피해가 조속히 복구되고, 레바논 국민들이 충격과 슬픔에서 벗어나 평온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p><p>레바논의 적신월사(적십자사에 해당)는 이번 폭발 사고와 관련 5일 성명을 통해 "지금까지 4천명 이상이 부상했고, 1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AFP통신 등이 보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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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465</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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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4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202008051649222046.jpg</image>
            <pubDate>Wed, 05 Aug 2020 17: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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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윤석열 총장 물러나야” 민주당 지도부까지 '벌떼 공격'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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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64659_331008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맨 왼쪽)이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3일 '독재' 등 작심 발언을 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벌떼 공격에 5일 마침내 지도부까지 가세해 공개적인 사퇴 요구까지 주장하고 나섰다.</p><p>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차라리 문재인 정부 검찰총장에서 물러나 본격적인 정치의 길에 들어서는 게 현명할 것"이라며 "이제 윤 총장은 물러나야 한다"고 직격했다.</p><p>그는 윤 총장의 발언을 두고 "문재인 정부를 독재와 전체주의라면서 검찰총장직을 유지한다면 이는 독재와 전체주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p><p>그는 "문재인 정부가 민주주의가 아닌 '독재 전체주의'란 주장으로 해석된다"며 "문재인 정부라는 주어만 뺀 교묘한 주장"이라고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64816_d1b9f0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3일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발언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윤 총장이야말로 엄정한 법집행이나 진짜 민주주의를 언급할 자격이 없다"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먼지털듯이 대대적으로 수사했으면서 나경원 전 통합당 원내대표는 12번이나 고발 당했는데도 수사상황이 감감무소식이다. 본인의 장모는 진정서 접수 5개월이 넘어서야 소환조사를 진행하는 등 늑장수사로 대응했다"고 꼬집었다.</p><p>그는 "윤 총장 최측근은 독재시절에나 있을 법한 정치공작을 시도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다"며 "윤 총장은 한동훈 검사장을 보호하려다가 상급자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마찰을 겪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윤 총장이 독재와 전체주의를 언급할 자격이 있냐"고 목소리를 높였다.</p><p>당 최고위원 후보로 나선 김종민 의원도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양반이 '문재인 정부가 독재했다'고 얘기를 안 했는데, 정직하지 않다"며 "미래통합당에 공세 거리를 어시스트한 것인데, 공무원이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p><p>김 의원은 "(윤 총장이) 100% 정치를 하는 것인데, 검찰총장은 정치하면 안 된다"며 "옛날 군인들이 정치해서 대한민국이 엄청 어려웠다. 집행권을 가진 사람이 정치하면 피해가 국민에게 간다"고 주장했다.</p><p>민주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이낙연 의원도 전날(4일) "특정 발언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검찰총장, 감사원장 그 누구도 직분에 충실해주길 바란다"고 경고성 발언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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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411</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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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3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202008051514567709.jpg</image>
            <pubDate>Wed, 05 Aug 2020 15: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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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기'의 청년들에게 새 세상을” 청년기본법 오늘(5일)부터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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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51131_7919c3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청년과 함께하는 청년정책'을 목적으로 하는 청년기본법이 오늘(5일)부터 시행된다.</p><p>문재인 대통령은 법 시행 첫 날인 이날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통해 청년들이 더 많은 목소리를 활발하게 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p><p>문 대통령은 이날 “청년과 함께 꿈을 이루겠습니다”는 제목의 SNS 메시지를 통해 "청년 정책은 청년이 주체가 되어야 제대로 만들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p><p>문 대통령은 청년기본법에 대해 "청년 스스로 이겨내야 했던 어려움을 국가가 함께 나누겠다는 약속"이라면서 "법 시행으로 정부와 지자체는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청년들은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할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51244_15556e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문 대통령은 "시대에 따라 청년들 어깨에 지워진 짐도 달라져 왔다"면서 "지금의 청년들에게는 일자리, 주거, 소통, 참여, 복지, 삶의 질 문제를 비롯해 예전보다 훨씬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고 지적했다.</p><p>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동안 정부는 청년들이 겪는 주거, 금융, 일자리, 복지, 교육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면서 "보다 자유롭게 삶의 경로를 선택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문 대통령은 "정부는 법에 규정된 책무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는 한편, 더 좋은 정책이 제때에 더 많은 청년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51405_b43099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30 정치 공동체 '청년하다' 회원들이 지난 7월8일 국회 앞에서 열린 '인천국제공항 사태, 본질은 청년 일자리 부족이다' 기자회견에서 청년 일자리 대책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월 제정된 청년기본법에서는 법 또는 조례마다 제각각이던 청년의 범주를 만 19~34세로 명확히 규정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타켓 정책 수립이 가능하게 됐다.</p><p>청년기본법 시행에 따라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한 청년 정책 컨트롤타워 격의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가됭되며, 중앙과 지방에 청년정책협의도 설치된다</p><p>정세균 국무총리도 지난 7월 28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청년기본법을 기본 틀로 해 청년들이 지금의 위기를 당당히 이겨내고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p>정 총리는 특히 청년정책위원회와 관련 "파격적일 만큼 관례에서 과감히 벗어나 청년층을 대변하는 젊은 위원들을 모셔 청년의 어려움을 생생히 듣고 함께 해결책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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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350</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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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2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202008051221279036.jpg</image>
            <pubDate>Wed, 05 Aug 2020 13: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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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금만 열심히…” 발언 논란에 뒤늦게 '곡해'라는 김진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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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21934_87f22a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진애 열린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토론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진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전날(4일) 국회 본회의에서 했던 “여러분이 고가 아파트에 살더라도,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우리는 문제없습니다. 다만 세금만 열심히 내라”는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자 '여러분'이 ''국민'이 아니라 '미래통합당 의원들'이라며 '곡해'라는 해명을 뒤늦게 내놨다.</p><p>김 원내대표는 이날 "해당 발언은 당시 야유를 하는 미래통합당 의원들을 향해 '여러분(통합당 의원)이 고가 아파트에 살더라도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우리는 문제없습니다. (통합당) 의원님들 세금만 열심히 냅시다"라는 의미의 발언이었다"는 것이다. </p><p>그는 "그런데 일부 언론에서 이러한 현장 상황을 무시하고 단순히 ‘여러분’을 모든 국민인 것처럼 보도하시는 것은 저의 본회의장 발언을 곡해하시는 것"이라면서 논란의 원인을 언론 탓으로 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22035_10f9e2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지난 4일 국회 본회의에서 토론 후 자리로 향하며 최강욱 대표와 주먹 치기 인사를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서도 “(공공임대주택을) 더 많이 못 지은 이유, 종합부동산세를 많이 거둬주시면 더 많이 지을 수가 있다. 그런 얘기를 하는 과정이었다”고 발언 배경을 설명했다.</p><p>그는 그러면서 “(통합당 의원들의 집값이) 그렇게 올라도 우리는 문제 안 삼겠다. 다만 세금을 열심히 걷는 거에 대해서는 좀 찬동을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는 뜻이었다”고 거듭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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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287</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2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202008051122566103.jpg</image>
            <pubDate>Wed, 05 Aug 2020 11: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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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동' 환호하는 여당에 현기증” 윤희숙 의원 이번엔 '송곳'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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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12008_5bcb44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지난 7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저는 임차인입니다"라는 '국민 공감'발언을 했던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이 전날(4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국회에서 했던 부동산 3법 관련 찬성 토론에 대해 5일 “극단적일 정도로 선동적이었다”고 '송곳' 지적을 했다.</p><p>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여당은 법 취지가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니 다른 모든 것은 상관없다는 용감한 태도였다”며 “불로소득을 근절하고야 말겠다, 잘 사는 사람한테 세금 많이 걷는 것이 뭐가 문제냐고 포효하시는 분들이 가장 큰 박수를 받았다”고 말했다.</p><p>그는 “내 목표는 강남에 건물을 사는 것”이라고 했던 조국 전 법무장관의 아내 정경심 교수의 사례를 들고 뚱딴지 같이 여당 국회의원이 집단적으로 불로소득을 근절하자며 포효하고 환호하는 광경에 현기증이 났다”면서 “법 만드는 사람이 과하게 용감한 것도 걱정이지만, 이것이 편가르기 선동과 결합하면 정말 답이 없다”고 꼬집었다.</p><p>그는 그러면서 “잘 사는 사람한테 돈 뜯어내는 게 뭐가 문제냐는 외침도 현기증 나기는 마찬가지”라며 “어느 나라건 직접 사는 집에 중과세하는 경우는 없다”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12149_9dee69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가 끝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여당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국회를 통과한 부동산 3법에 대해 “부동산 정책실패로 집값을 잔뜩 올린 정부가 되려 묵묵히 자기집에서 살아온 1주택자 국민들에게까지 세금 더 내라, 소득 없으면 집 팔아 세금 내고 이사가라(는 것)”이라며 “정부가 자기 국민에게 집 팔아 세금 내라는 것은 어떤 나라에서도 있을 수 없는 비정상적인 행태”고 비판했다.</p><p>그는 “있는 사람한테 함부로 하자고 선동하는 것은 삶이 고단한 사람들로부터 박수를 받을 수는 있지만 위험하기 짝이 없는 정치행위”라며 “어제 국회에서 여당 의원들의 호응을 가장 뜨겁게 받는 선동자들의 발언은 평균적인 국민들의 생각과 너무나 동떨어져 있다”고 일갈했다.</p><p>그의 이런 발언은 특히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전날 국회 본회의 토론에서 "14년 전 노무현 정부가 도입한 종부세를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지속적으로 무력화하지 않았더라면 작금의 부동산 거품을 상당히 제어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하자 여당 의석에서 "옳소!" "잘한다!"고 환호하며 박수를 쳤던 일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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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248</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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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1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202008051026177259.jpg</image>
            <pubDate>Wed, 05 Aug 2020 1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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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부 “충북·경기·충남 특별재난지역 선포 신속 검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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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부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북·경기·충남을 대상으로 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속도를 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5/img_20200805102521_873a8b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충북·경기·충남 지역의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에 대해 최대한 신속하게 검토하라"고 행정안전부에 지시했다.</p><p>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며칠 사이의 집중 호우로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해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p><p>이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전날(4일) 청와대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상황점검회의에서 “특별재난지역을 빠르게 선포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피해조사 외에 중앙부처도 합동 피해조사 조치를 신속히 취해 달라”고 지시했었다.</p><p>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이런 언급에 대해 "충북·경기·충남 지사 등이 피해가 큰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면서 "그에 대한 답변으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p><p>특별재난지역 선포는 각 지역대책본부장인 시·도지사가 요청하고 행안부 중심으로 중대본이 이를 타당하다고 인정하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 후 총리 재가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재가·선포하게 된다.</p><p>정부는 관련 절차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빠르면 내일(6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결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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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183</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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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0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202008041851597956.jpg</image>
            <pubDate>Tue, 04 Aug 2020 20: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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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독재”  발언 윤석열 총장 향해 민주당  '벌떼 공격'  다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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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img_20200804185036_c29889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후보로 나선 박주민 의원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윤석열 검찰총장의 전날(3일) 신임검찰 신고식에서 했던 '독재', '전체주의' 등을 언급한 '작심 발언'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4일 하루종일 거친 비난이 쏟아졌다.  </p><p>민주당 당 대표 경선 후보인 박주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 검찰총장의 '민주주의' 발언은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귀를 막는 것"이라며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공권력은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하고, 검찰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윤 총장의 발언을 직접 겨냥했다.</p><p>박 의원은 "국민의 요구인 검찰개혁을 검찰 수장이 나서서 독재, 전체주의로 폄훼하려 한다면 이는 기득권 지키기라는 비판을 피해갈 수 없다"며 "오히려 대다수에 열심히 일하는 검사들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p><p>윤 총장이 전날 "우리 헌법 핵심가치인 자유민주주의는 평등을 무시하고 자유만 중시하는 것이 아니다"며 민주주의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진짜 민주주의를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p>윤 총장은 또 "부정부패와 권력형 비리는 모든 국민이 잠재적 이해당사자와 피해자라는 점을 명심하고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법 집행 권한을 엄정하게 행사해야 한다"는 말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img_20200804184839_a8ad79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발언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인 이원욱 의원은 이에 대해 "임명된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이기려 하는가"란 제목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검찰 정치'를 하고 싶다면 검찰총장을 그만두고 정치하시라"고 직격했다.</p><p>이 의원은 이어 "검찰의 법 집행 권한은 윤 총장 말대로 '국민이 위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위임한 대통령이 그 역할을 해낼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준 것뿐"이라며 "그런데 임명권자 위에 서려는 검찰총장을 보며, 검찰이 그간 무소불위 권력기관으로서 작용해왔던 모습을 뚜렷하게 읽을 수 있다"고 비판했다.</p><p>판사 출신 박범계 의원은 트위터를 통해 "전체주의 전국 검사장들을 일렬대오로 세우는 것은 자유주의인가"라고 묻고 "권력형 비리에서 검찰권력의 비호는 제외한다는 말"이라고 꼬집었다.</p><p>변호사인 김용민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상황은 검찰 독재가 문제"라며 "민주주의는 국민이 지키니 검찰은 진실을 밝히는데 주력하라"고 충고했다.</p><p>유기홍 의원은 "윤석열 총장의 섬뜩한 자화상"이라며 "말이야 바른말입니다만, 정작 이는 윤 총장 본인에게 해야 할 말이 아닌지 모르겠다"고 되받아쳤다.</p><p>민주당 의원들은 지난 6월 하순에도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증언 강요 의혹 조사와 관련 윤 총장이 대검 감찰부가 아닌 인권부장에게 맡긴 것을 두고 '벌떼 공격'에 나선 바 있다.</p><p>당시에도 박주민, 박범계, 김용민 의원 등이 공격 중심에 섰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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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062</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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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0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202008041736207354.jpg</image>
            <pubDate>Tue, 04 Aug 2020 17: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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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파 처남때문에...” 일부 강성 친문그룹의 '표적' 된 김부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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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img_20200804173257_bdd862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 대표 후보가 지난 2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나선 김부겸 전 의원이 잇단 친일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큰 처남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와 관련 일부 강성 친문그룹으로부터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4일 알려져 주목을 끌었다.</p><p>이같은 사실은 김 전 의원의 부인 이유미씨가 전날(3일) "큰오빠인 이영훈 교수로 인해 김부겸 의원에 대해 안 좋은 말이 떠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하소연을 드릴까 합니다"로 시작되는 공격 자제를 호소하는 취지의 편지가 4일 공개되면서 알려졌다.</p><p>김 전 의원은 민주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친문그룹으로부터 "처남이 친일파로 유명한 이영훈 교수" "이영훈 교수를 통해 '뉴라이트'와 연결" 등의 집중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이씨는 이 글에서 김 전 의원과 큰오빠인 이 교수를 비롯한 친정 식구들과의 얽히고설킨 가족사를 비교적 길고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친문그룹의 남편에 대한 공격이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p><p>이 글은 김 전 의원이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세상에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img_20200804173533_1d56c4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저자인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지난 7월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명예훼손 고소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씨는 친정을 '민주화운동 집안'이라면서 일제 강점기 일본군 위안부의 강제성을 부인한 책 '반일종족주의' 공동 저자인 이 교수에 대해 "큰오빠가 대학 때 학생운동으로 제적이 되고 도망 다니던 시절, 형사들이 우리 집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면서 운동권 출신이라는 점을 새삼 다시 언급했다. </p><p>이씨는 김 전 의원을 결혼을 한 것도 김 전 의원과 친구이자 같이 학생운동을 했던 셋째 오빠의 소개였다고 밝혔다.</p><p>이씨는 김 전 의원의 활동과 관련해 국가안전기획부와 경찰에 세 차례 곤욕을 치렀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보수 우파 이론가로 변신한 이 교수와 남편이 지금은 정치적으로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p><p>이씨는 "오직 남편이 하는 정치가 올바르다 믿고 뒷바라지해 왔다"면서 "그런데 이제 와, 저의 친정 오빠로 인해 곤혹스런 처지를 당하니 제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p><p>이씨는 "부디 정치인 김부겸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고, 여러분이 널리 이해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p>다음은 이유미 씨 글 전문이다</p><p>큰오빠인 이영훈 교수로 인해 김부겸 의원에 대해 안 좋은 말이 떠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하소연을 드릴까 합니다.</p><p>큰오빠가 대학 때 학생운동으로 제적이 되고 도망 다니던 시절, 형사들이 우리 집을 들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셋째 오빠는 학생운동으로 투옥되어 재판을 받고 3년여간 옥살이를 했습니다. 남동생은 대학 졸업 후 美 문화원 폭파 사건으로 경찰에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2년여 옥살이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민주화 운동을 하던 집안에서 성장했습니다. 남편도 79년 가을에 친구였던 셋째 오빠의 소개로 만나, 82년 초에 결혼하였습니다.</p><p>저 역시 80년, 86년, 92년, 세 차례에 걸쳐 경찰과 안기부에 끌려갔습니다. 80년에는 연애할 당시입니다. 광주항쟁이 나자 서울대 복학생이던 남편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전국에 지명수배했습니다. 한은 대구지점에 다니던 저를, 애인이라며 경찰청 대공분실에서 나와 잡아갔습니다.</p><p>군복으로 갈아입히고 수건으로 눈을 가렸습니다. 두 명이 밤새 취조 했습니다. 한 명은 달래고, 한 명은 때렸습니다. 그중 한 명은 훗날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고문에 가담했던 경찰관입니다. 남편의 소재를 캐물었지만, 실제로 어디 있는지 저도 몰랐습니다.</p><p>그러자 서울로 압송해갔습니다. 저를 큰오빠의 신혼집 근처 여관에 가둬두고 도청 장치를 붙였습니다. 큰오빠 집으로 연락하겠다고 했던 남편에게서 연락이 올 것이라 예상하고 덫을 놓은 것입니다. 남편은 잡힐 뻔했지만, 큰오빠의 기지로 간발의 차로 도주했습니다. 다시 대구로 데려가 절 풀어주고는 한 달 동안 감시를 붙여 미행했습니다.</p><p>결혼을 한 후 86년 남편이 복학해 서울대 앞에서 백두서점을 운영할 때였습니다. 관악경찰서에서 나와 수시로 책을 압수해갔고, 둘째를 가져 만삭인 저는 두 차례 연행되었습니다. 좌경용공서적을 소지, 판매했다는 죄였습니다. 당시 근처에서 광장서적을 하던 남편의 선배인 이해찬 대표님도 함께 연행되었는데, 대표님이 거세게 항의해주신 덕분에 며칠 만에 풀려나곤 했습니다.</p><p>마지막은 92년입니다. 남편은 김대중 총재의 민주당 대변인실 부대변인이었습니다. 김대중 총재는 대선 출마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이선실'이라는 할머니 간첩을 내세워 남편과 저희 가족을 간첩단으로 몰았습니다.</p><p>남산 안기부로 저와 저의 어머니, 남편을 잡아갔습니다. 이선실이 간첩임을 알고 있지 않았냐고 몰아붙였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몰랐다고 버티자, 사흘 만에 어머니와 저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때는 민주화 이후라 매질은 하지 않았지만, 제가 앉은 의자를 발로 차는 등 폭력적 분위기였습니다.</p><p>특히 가끔씩 찾아오던 그 할머니를 만났던 제 친정어머니를 가혹하게 몰아붙였습니다. 남편은 재판 끝에 대부분은 무죄를 받고, 불고지죄만 유죄를 받아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p><p>이렇게 험난한 시절을 지나왔습니다. 오직 남편이 하는 정치가 올바르다 믿고 뒷바라지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 저의 친정 오빠로 인해 곤혹스런 처지를 당하니 제가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p><p>옛날의 고통스런 기억을 더듬어 글을 쓰고 있자니 눈물이 흐릅니다. 부디 정치인 김부겸이 걸어온 길을 살펴보고, 여러분이 널리 이해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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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036</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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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0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202008041648252192.jpg</image>
            <pubDate>Tue, 04 Aug 2020 16: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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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 대통령, “지나치다 싶을 정도 예방 점검, 선제적 사전조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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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img_20200804164554_96d76c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상황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재인 대통령은 4일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 "정부는 지자체와 함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p><p>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p><p>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예방 점검과 선제적인 사전조치"를 당부했다.</p><p>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인명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특별히 인명피해만큼은 원천적으로 발생 소지를 차단하여 추가 피해를 막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img_20200804164704_c99491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 재인 대통령 주재로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상황점검회의</figcaption></figure><div></div></div><p>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조그만 우려가 있어도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주민을 미리 대피시켜야 한다"면서 "특히 언제, 어디서 지반 붕괴와 산사태가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 각별히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p><p>문 대통령은 이어 "침수 위험지역 관리와 함께 저수지와 댐의 수량을 조정하는 등 홍수를 사전통제하는 일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p><p>문 대통령은 이어 이미 발생한 피해와 관련 “특별재난지역을 빠르게 선포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피해조사 외에 중앙부처도 합동 피해조사 조치를 신속히 취해 달라”고 지시했다.</p><p>문 대통령은 또 “경기지사가 건의한대로 임시주거시설로 조립주택을 활용하는 방안에 중앙부처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p><p>문 대통령은 이번 집중호우 대응과 관련 안전점검과 인명구조, 응급복구, 이재민 지원과 재난 구호 등 모든 과정에서 "정부와 지자체의 유기적 협력"을 거듭 역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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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9002</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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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8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202008041227239507.jpg</image>
            <pubDate>Tue, 04 Aug 2020 13: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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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우 피해 눈덩이” 문 대통령, 오늘(4일) 오후 긴급 점검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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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img_20200804121926_3b5cc5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후 2시부터 집중호우 대응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p><p>오늘 회의는 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위기관리센터에서 화상 형식으로 열린다.</p><p>이 회의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종석 기상청장, 경기·충남·충북·강원도 지사 등이 참석한다.</p><p>이 회의에서는 최근 집중호우 피해 상황 파악, 정부 대응책 그리고 앞으로의 자연재해 대비태세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p><p>문 대통령은 전날(3일)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되자 이번 주 예정했던 여름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곧바로 업무에 복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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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843</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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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8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202008041150484069.jpg</image>
            <pubDate>Tue, 04 Aug 2020 11: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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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락세' 이낙연 의원 바짝 뒤쫒는 이재명 지사의 '무서운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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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img_20200804113920_956f40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 7월 30일 경기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기 위해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6.0%포인트 격차로 바짝 뒤쫒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p>여론조사 전문회사인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동안 전국 성인 2천5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 의원은 25.6%, 이 지사는 19.6%로 각각 집계됐다.</p><p>윤석열 검찰총장은 13.8%로 같은 조사에서 처음 대상에 포함된 지난 달(10.1%)과 비교해 3.7%포인트 올라 3위 자리를 다지는 모습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img_20200804114123_8123a1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신임검사 신고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의원은 지난 4월 조사에서 40.2%로 정점을 찍은 후 5월(34.3%), 6월(30.8%)에 이어 7월까지 3개월째 큰 폭의 하락행진을 계속하고 있다.</p><p>반면 이 지사는 4월(14.4%)~5월(14.2%) 보합세를 보이다 6월(15.6%)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다.</p><p>이에 따라 이 의원과 이 지사의 선호도 격차는 4월(25.8%포인트), 5월(20.1%포인트), 6월(15.2포인트), 7월(6.0%포인트) 4달 연속 무서운 기세로 거리를 좁히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4/img_20200804114421_4e4e8d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료 리얼미터</figcaption></figure><div></div></div><p>홍준표 미래통합당 의원(5.8%),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4.9%), 오세훈 전 서울시장(4.3%) 순으로 뒤를 이었다.</p><p>황교안 통합당 전 대표(4.0%), 유승민 통합당 전 의원(2.5%), 원희룡 제주도지사(2.3%), 추미애 법무부 장관(2.1%) 등도 차기 주자 후보군에 여전히 이름을 올렸다.</p><p>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포인트다.</p><p>자세한 여론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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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813</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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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6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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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ug 2020 18: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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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채 집값 올라 화난다"는 부동산 부자 국회의원 '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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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img_20200803180115_28ddbb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덕흠 미래통합당 박덕흠 의원(왼쪽)이 지난 7월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트북에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반대하는 구호를 붙이고 참석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직자 재산 신고가 289억원에 달하는 부동산 재력가인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이 "나는 집값이 올라서 화가 나는 사람"이라고 주장해 눈총을 받았다.</p><p>박 의원은 전날 2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와의 인터뷰에서 "투기를 하려는 게 아니라 평생 살아야 할 집"이라면서 "집값이 올라가면 세금만 더 내고, 의료보험 더 내고, 플러스 되는 게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p><p>박 의원은 서울 강남의 아파트 두 채를 포함해 상가, 토지 등 10여건의 부동산을 소유해 통합당 의원들 중 부동산 재산 신고액이 가장 많은 것으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밝힌 바 있다.</p><p>박 의원이 신고한 부동산은 ▲아파트 3채 ▲단독주택 1채 ▲상가 2채 ▲창고 2채 ▲선착장 1개 ▲토지 36필지로 등으로 알려졌다.</p><p>박 의원은 이와 관련"5억짜리는 10억이 되고, 그때 10억짜리가 지금 25억이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p><p>3선인 박 의원은 지난 19대 때부터 부동산정책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를 소관하는 국토교통위원을 맡고 있어 '이해 충돌' 논란을 빚었던 당사자이기도 하다.</p><p>박 의원은 이에 대해 "플러스가 되어야 이해충돌이 있는 것"이라고 피해갔다.</p><p>박 의원은 그러면서 "사람들이 좋은 집으로 애들하고 같이 더 크게 가려고 그래도 지금 못 가는 그런 형국이 됐다"면서 "이게 서민들한테 정책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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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640</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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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6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202008031712249790.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0 17: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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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추가 인명피해 없도록 총력” 문 대통령 '긴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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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img_20200803171045_03ad70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재인 대통령이 3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추가 인명피해가 없도록 정부 등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긴급 지시했다.</p><p>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날 7일까지 예정됐던 여름 휴가를 취소한 문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와 관련된 피해 사항을 보고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p><p>이날 오전 청와대로 돌아와 집무실에서 호우 피해 상황과 대책 등을 직접 챙기고 있는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국민의 안전이 중요하다”며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 지역 등에선 주민을 대피 시켜 안타까운 희생을 방지해야한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img_20200803171151_4fab33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간당 40㎜ 넘는 폭우가 쏟아진 3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한 대형마트 앞 도로에 물이 가득 들어차 주민 발이 묶여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소방구조대원과 경찰, 현장을 챙기는 지자체 관계자 등이 인명 구조와 현장 복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p><p>문 대통령은 “이번 기습 폭우 등으로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사태가 벌어져 안타깝다”며 “폭우로 지반이 많이 약화됐을건데, 2중3중으로 관리해달라”고 강조했다.</p><p>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집중호우 상황과 정보를 알리는 게 중요하다”며 “정부와 지자체, 방송사는 기상 상황은 물론 위험 상항 등과 안전지침을 국민들에게 빠르고 상세하게 제공해달라”고 주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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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605</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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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5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202008031615452285.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0 16: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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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역구에서 “월세 생활 몸소 실천” 윤준병 의원 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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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img_20200803161501_45efde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월세 생활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고 말한 곳이 그의 지역구인 전북 정읍 으로 3일 밝혀져 다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p><p>윤 의원은 이날 언론에 이같은 사실을 밝히고 “큰 금액을 내고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사치성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p><p>윤 의원실은 이와 관련 “(정읍)지역구 사무소 인근 59㎡ 아파트에 반전세로 살고 있다”며 “시장가에 맞게 상식적인 수준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윤 의원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읍시 연지동 소재 이 아파트는 보증금 3000만원, 월 50만~70만원 시세로 현재 부동산 공시사이트에 올라와 있다.</p><p>이에 앞서 윤 의원은 "전세가 월세로 전환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면서 “국민 누구나 월세를 사는 세상이 다가온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적으로 글을 올렸다가 여론의 역풍을 불렀다.</p><p>윤 의원은 “월세가 정상이면 당신부터 월세 살아봐라”는 비판이 쏟아지자 서울 종로구 구기동 자택에 대해 “아파트 투기 없이 30년 넘게 북한산 자락 연립주택에서 실거주 목적으로 살아왔다"고 해명했었다.</p><p>윤 의원은 서울 마포 오피스텔 소유한 2주택자라는 지적을 두고 “사무실이라 주택이 아니다”고 주장했었다. </p><p>윤 의원은 이날도 한 라디오방송 인터뷰를 통해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되는 과정은 현재도 진행 중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추세”라며 '월세 옹호론'을 굽히지 않았다.</p><p>윤 의원은 “다만 정책 당국은 월세가 전세보다 비싸지지 않도록 전환율을 잘 챙겨서 추가 부담이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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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569</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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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4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202008031444268206.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0 14: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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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폭주” 민주당, 나머지 부동산 입법도 4일 '반드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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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img_20200803144228_0d9324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운데)가 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주택임대차보호법 전격 시행 이후 들끓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7월 임시국회 마지막 회기일인 4일 본회의에서 나머지 부동산 관련 법안을 처리 방침을 공언하는 등 '폭주'를 멈추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p><p>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3일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동산거래신고법, 종부세법을 비롯해 부동산 관련 법안, 민생경제법안이 반드시 처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시행과 관련 “이례적일 정도로 신속하게 법안을 시행한 것은 시장 혼란을 조기 진정시키기 위한 것”이라면서 “20대 국회 때 통과될 것이 늦어져서 21대로 넘어온 것”이라고 강조했다.</p><p>이 대표는 “당정은 제도 취지와 내용을 최대한 홍보하고 정부는 사례별로 정리해서 배포해 달라”면서 “임대인과 임차인 간 제도 오해에 의한 갈등이 예상되니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대국민 홍보전에 나설 뜻도 내비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img_20200803144331_56ef75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617규제소급적용 피해자모임', '임대사업자협회 추인위원회' 등 부동산 관련 단체 회원들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정부의 부동산 규제 반대 집회를 열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해 '공산주의'라는 미래통합당의 비판에 대해 “철 지난 이념 공세"라면서 “부동산 폭등을 초래한 원인 중 하나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9년간 누적된 부동산 부양정책 때문”이라고 이날 다시 보수 정권 책임론을 거론했다.</p><p>김 원내대표는 “부동산 과열을 조기에 안정시키지 못한 민주당 책임이 있다"면서도 "그러나 통합당도 부동산 폭등의 책임을 회피해선 안 된다”고 물고 늘어졌다.</p><p>김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폐단을 극복하고 정상화하는 과정”이라면서 “민주당과 정부는 투기 세력과 결탁한 정책 흔들기에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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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498</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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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3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202008031216403605.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0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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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22번 대책” 문 정부 3년, 서울 집값 3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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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img_20200803121311_3dcca5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역대 정권별 서울 집값 상승실태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문재인 정부 들어 3년 동안 서울 전체 주택 가격은 34% 올랐으며 이 중 아파트값 상승률은 52%에 달한다는 주장을 3일 내놓았다.</p><p>경실련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3년(2017년 5월∼2020년 5월)간 서울 전체 집값은 1호당 평균 5억3천만원에서 1억8천만원(34%) 상승해 7억1천만원이 됐다"고 말했다.</p><p>경실련은 국내 대표적인 집값 시세 기준 중 하나인 국민은행의 KB주택가격 동향(2008년 12월 자료부터 제공)을 근거로 서울 집값 변화 추이를 추정했다.</p><p>경실련은 이 자료 중 서울 주택유형(아파트, 단독, 연립)별 매매 중위가격을 기준으로 분석했다.</p><p>경실련에 따르면 주택 유형 중 아파트가 1채당 평균 6억1천만원에서 9억2천만원으로 3억1천만원(52%) 올라 서울 주택가격 상승을 주도했다.</p><p>서울의 단독주택과 연립주택의 가격 상승률은 각각 16%와 9%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img_20200803121522_8798f7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그래픽] 문재인 정부 및 과거 정부 서울 집값 상승률 비교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KB주택가격동향을 기준으로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부(2008년 12월∼2017년 3월)와 현 정부의 부동산값을 비교했을 때, 서울 전체 집값 상승률은 과거 정부들(24%)보다 현 정부(34%)가 1.4배 높았고 서울 아파트값도 과거 정부(25%)보다 현 정부(52%)에서 2.1배나 높았다.</p><p>경실련의 이런 주장은 국토부가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 동향조사를 근거로 주장하는 '(문 정부)3년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14% 및 서울 전체 집값 상승률 11%'라는 주장을 재반박한 것이다.</p><p>경실련은 국토부 주장에 대해 "투기 광풍에 휩싸인 부동산 시장이나, 집값 문제로 고통받는 서민의 현실이 조금도 드러나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p><p>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장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지난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3년간 서울 집값이 11% 올랐다고 했는데 지난 3년간 10%정도 오른 집은 우리가 찾아봤을 때 없었다"며 "(그 발언의) 이면에는 가짜 통계가 있고, 이 때문에 22번의 엉뚱한 대책을 내놓았던 것"이라고 비판했다.</p><p>김 본부장은 "사람들이 모이면 모두 집값 얘기를 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한데 여당과 야당은 서로 책임을 미루고 청와대는 침묵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누가 언제부터 통계를 조작해 엉뚱한 부동산 정책만 쏟아져나오게 만들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p><p>경실련은 "기본적인 통계가 조작된 상황에서 제대로 된 진단과 처방이 나올 수 없다"며 "대통령과 청와대는 통계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국민에게 공개해야 하며 국회도 통계조작 여부에 대해 국정조사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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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380</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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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3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202008031123538064.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0 11: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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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폭우 피해 확산”에 문 대통령도 여름휴가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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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img_20200803111831_ce5d34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대통령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재인 대통령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연일 계속되고 있는 폭우 피해가 확산하자 3일 여름휴가를 취소했다. </p><p>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계획된 휴가 일정을 취소하고, 호우 피해 대처 상황 등을 점검할 것"이라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p><p>윤 부대변인은 "추후 휴가 일정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8/03/img_20200803112313_21e657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일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 충북 충주시 앙성면 축사가 산사태로 파손돼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이에 따라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급히 청와대로 복귀했다.</p><p>문 대통령은 이번 주 여름 휴가를 시작할 계획으로 지난 7월 31일 업무를 마친 뒤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에 내려가 주말을 보냈다.</p><p>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경북·충남·충북·강원 일부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고, 그밖의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p><p>이날 오전 10시 현재 경기와 강원지역에는 시간당 50㎜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고,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고 100㎜의 강한 비가 예보돼 있다.</p><p>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폭우로 인명 피해는 현재까지 사망 6명, 실종 8명, 부상자 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p><p>이재민은 486세대 818명, 집계된 주택 피해만 190건에 이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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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8341</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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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79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7/31/202007311827089308.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0 18: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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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당 지지도, 통합당이 민주당을 서울에서 뒤집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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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7/31/img_20200731182515_cc5cd5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지난 30일 국회에서 열린 당 긴급의원총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지역의 정당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미래통합당이 43주만에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이례적인 결과가 31일 나왔다.</p><p>여론조사 전문회사인 리얼미터가 교통방송(tbs) 의뢰로 지난 27∼29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1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통합당 지지도는 서울에서 40.8%로 나타났다.</p><p>민주당 지지도는 31.4%에 그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07/31/img_20200731182622_cae987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지난 29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통합당이 민주당과 비교해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 포인트) 밖인 9.4%포인트 격차를 보였다.</p><p>조국 전 법무장관 관련 파문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 해 10월 2주차 여론조사에서 당시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전신)이 33.8%를 기록해 오차 범위 안에서 민주당(32.5%)를 앞선 이후 약 9개월만이다.</p><p>자세한 여론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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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57953</link>
            <author>grayoon23@wikitree.co.kr (윤석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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