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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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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Jun 2024 14: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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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 구하라 금고 사건 범인 몽타주 공개…네티즌들, 지코 의심→악플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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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43119_5113f5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카라' 출신 고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지코를 향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p><p>    </p><p>현재 지코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고 구하라, 버닝썬, 정준영 황금폰 관련 악플이 달리고 있다.</p><p>    </p><p>앞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고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을 재조명하며 CCTV 속 범인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범인이 지코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비교적 큰 키와 동작 등 여러 포인트를 증거로 꼽았다.</p><p>    </p><p>또 과거 지코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수 정준영의 휴대폰을 '황금폰'이라고 지칭한 점을 이유로 고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에 연루 가능성이 충분한 인물로 봤다.</p><p>    </p><p>'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한 고인의 지인들도 범인이 자연스럽게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을 시도했고 집 내부 구조를 훤히 알고 있어 지인이나 지인의 사주를 받은 제3의 인물의 소행이라고 내다봤다.</p><p>    </p><p>지코를 의심한 네티즌들은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p><p>    </p><p>이들은 "황금폰에 대해 해명해라", "고인의 사건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 "명확한 해명이 필요한 것 같다", "CCTV 속 몽타주가 본인은 아니냐", "대체 왜 이 사건에만 함구하고 있는 거냐" 등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43136_43f732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악플이 지속되자 지코는 지난 23일 "이곳은 보금자리인가 어리석은 방어기제가 쌓은 울타리인가. 미색의 천정이 하늘 같다"며 "햇빛이나 비를 희망하기엔 바깥세상을 남모르게 홀대했기에 적적한 그날의 기분이 못마땅해 날씨를 탓하는 건 스스로 자처한 공허함을 세상에 전가하는 투사. 가슴 편에 지어지는 수많은 표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당신이 제일 사람답다. 더 이상 머뭇거림에 삶을 흘려보내지 않기를"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p><p>    </p><p>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43141_189175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지코는 지난 2020년 황금폰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p><p>    </p><p>당시 그는 "방송에서 말한 휴대전화 관련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 없다"며 "해당 휴대전화를 통해 내가 본 건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이 전부였고 (정준영과)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지도 오래된 상황"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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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84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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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Jun 2024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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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00만 원 들여 문신 지운 한소희, 또다시 했나…네티즌들 “퇴폐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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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02410_9eb9cb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소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한소희가 2000만 원을 들여 지운 문신을 재생했다.</p><p>    </p><p>한소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p><p>    </p><p>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브이 자를 그리기도 했다.</p><p>특히 눈길을 끈 건 그의 몸에 다시 새겨진 문신이었다. 가슴 윗부분에는 꽃 문신이 있었다. 팔목에는 고양이, 팔뚝에는 해골 문신이 보였다.</p><p>다행히 해당 문신들은 진짜가 아닌 타투 스티커인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02419_a23f04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소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하며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2000만 원을 들여 온몸의 문신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p><p>당시 그는 팔 전체는 물론 등과 허리 등에 크고 작은 문신이 있었다. 또 입술에는 피어싱이 있었으며 담배를 피우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p><p>그는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문신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p><p>그러나 여전히 문신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못했는지 최근부터 타투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써 지워놓고 다시 문신을 한 줄 알았다", "문신 있는 한소희는 너무 매력적", "개성 있네", "문신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 "퇴폐미가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p><p>또 다른 네티즌들은 "배우는 이미지가 중요한데 이런 사진은 자제했으면", "문신을 새기고 싶은데 참고 있는 걸까", "한소희라서 어울리는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p><p>앞서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 류준열과 오랜 기간 만났던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둘의 열애설을 저격하면서 환승 연애 논란이 나오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02427_27a48e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소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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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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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Jun 2024 16: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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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M엔터 측 “런쥔, 일반인 번호 공개로 피해…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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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60334_4696cc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런쥔이 지난해 12월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SM엔터테인먼트가그룹 'NCT 드림(엔시티 드림)' 런쥔이 일반인의 전화번호를 사생팬으로 착각해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대신 사과했다.</p><p>    </p><p>SM은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런쥔이 전날 자신에게 걸려온 모르는 전화번호를 '사생'으로 생각해 팬 소통 플랫폼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다"며 "오픈된 플랫폼에 연락처를 공개한 점,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p><p>    </p><p>이어 "당사는 피해자가 지역 경찰서를 방문해 문의했다는 연락을 받은 직후 담당 수사관을 통해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게시글 삭제 조치를 했다"며 "계속해서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 피해자에게 연락을 삼가하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p>    </p><p>그러면서 "현재 런쥔은 경솔한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다시 한번 피해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60350_b4ecad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휴대폰 화면, 자료 사진 / FellowNek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런쥔은 지난 4월 컨디션 난조와 불안 증세로 인해 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는 지난 11일 유료 소통 애플리케이션 '버블'을 통해 사생팬이 비행기 옆자리까지 따라온다며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p><p>    </p><p>전날에도 런쥔에게 사생팬 전화 수십 통이 걸려왔다. 그는 라이브 방송 도중 지인 번호로 착각해 실수로 전화한 사람을 사생팬으로 오해, 해당 전화번호를 공개적인 곳에 박제했다.</p><p>    </p><p>전화번호 공개를 당한 피해자는 "난 절대 'NCT 드림'의 사생팬이 아니다. 아이돌이나 연예인한테도 관심이 없다"며 "전화번호가 공개된 이후 폭언 메시지를 받았다. 런쥔이 내 전화번호를 올리고 날 사생팬이라고 하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p><p>    </p><p>이어 "바로 전화번호를 바꾸러 갔다. 매장에서는 경찰서에 가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도 했다. 수사과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측과 연락해 보겠다고 했다. 수사관들이 나한테 지속적으로 전화를 걸었냐고 묻더라. 한 번 잘못 건 게 끝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p><p>    </p><p>끝으로 "런쥔의 매니저와 연락이 닿았는데 런쥔을 대신해서 사과했다. 전화번호 유출도 최대한 막아보겠다면서도 그쪽이 사생팬이 맞을 수도 있지 않냐고 되물었다"며 "전화를 잘못 걸었다는 건 내 잘못이 맞지만 그렇다고 사실 확인 없이 번호를 유출하는 게 맞느냐"고 호소했다.</p><p>    </p><p>현재 피해자는 전화번호를 바꾼 상황이다.</p><p>    </p><div><strong>&lt;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측 공식 입장 전문&gt;</strong></div><p>    </p><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p><p>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지난 20일 런쥔이 자신에게 걸려온 모르는 연락처를 ‘사생’으로 생각하여 팬 소통 플랫폼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픈된 플랫폼에 연락처를 공개한 점, 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당사는 피해자분이 지역 경찰서를 방문하여 문의하였다는 연락을 받은 직후, 담당 수사관님을 통해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게시글 삭제 조치를 취했습니다. 계속해서 더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피해자분께 연락을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p>    <p>현재 런쥔은 경솔한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피해자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p><p></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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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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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202406211410031498.jpg</image>
            <pubDate>Fri, 21 Jun 2024 14: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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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NCT 드림' 런쥔, 사생팬으로 착각해 일반인 번호 공개…2차 피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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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40920_669361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NCT 드림' 런쥔이 지난해 7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가진 정규 3집 'ISTJ'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NCT 드림(NCT DREAM)' 런쥔이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애꿎은 일반인의 전화번호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런쥔이 사생팬의 번호를 공개했는데 해당 번호가 실제 사생팬이 아닌 일반인의 번호여서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p><p>    </p><p>자세한 내막은 이렇다. 런쥔은 최근 여성 C씨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C씨는 "혹시 OO이 전화번호 아닌가요?", "혹시 전화번호 바뀌었나요?" 등 질문을 했다. 그러나 런쥔은 C씨를 사생팬으로 오해하고 "신고할게요. 이 번호"라며     유로 소통 애플리케이션 '버블'에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이후 C씨는 런쥔의 팬으로 추정되는 이들에게 욕설 메시지를 받고 전화 테러를 당했다.</p><p>    </p><p>C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난 절대 'NCT 드림'의 사생팬이 아님을 밝힌다. 아이돌이나 연예인한테도 관심이 없다"며 "친구 A, B와 함께 라프텔 분철을 하기 위해 사람을 구하던 중 사람이 구해져 B에게 연락했다. 그러던 중 친구 A가 자고 있다고 해 난 친구 B에게 친구 A를 깨워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도 A가 일어나지 않자 수업 끝날 시간에 맞춰 전화를 걸었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난 평소 친구들의 이름을 성과 합쳐 저장하는 스타일이라 아무 생각 없이 연락처에 친구 이름을 검색했다. 당연히 이게 친구 전화번호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걸었다"며 "난 (런쥔의 신고하겠다는 말에) 당황했지만 그저 '얘가 번호가 바뀐 건가?'라는 생각으로 넘기며 연락처를 찾아봤다. 그때 내가 A를 성+이름이 아닌 그냥 이름으로만 저장했다는 걸 알아차렸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40947_c5fb39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휴대전화, 자료 사진 / DenPhoto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면서 "폭언 메시지를 받고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엑스(전 트위터)에서 '사생'을 검색해 보니 런쥔이 내 전화번호를 올리고 날 사생팬이라고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걸 봤다"며 "바로 전화번호를 바꾸러 갔다. 매장에서는 경찰서에 가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도 했다. 수사과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측과 연락해 보겠다고 했다. 수사관들이 나한테 지속적으로 걸었냐고 묻더라. 한 번 잘못 건 게 끝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p><p>    </p><p>끝으로 "런쥔의 매니저와 연락이 닿았는데 런쥔 대신해서 사과를 했다. 전화번호 유출도 최대한 막아보겠다면서도 그쪽이 사생팬이 맞을 수도 있지 않냐고 되물었다"며 "전화를 잘못 걸었다는 건 내 잘못이 맞지만 그렇다고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반인의 전화번호를 그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유출을 하는 게 맞나. SM 법무팀 측에서 사과한다고 수사관한테 그랬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아직 전화가 오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런쥔의 오해에서 비롯된 거네", "저 사람도 당황스러웠을 것 같다", "바로 전화해서 사과하는 게 맞지 않나", "SM 법무팀에서 전화한다고 하지 않았나", "런쥔이 전화번호 공개했던 글은 삭제됐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진짜 사생팬일 수도 있지 않나", "본인이 사생팬이 아니라는 것부터 인증하면 좋겠다", "사생팬들이 보통 저런 식으로 전화를 건다고 한다", "딱히 믿기지는 않는 해명이다", "경찰 수사를 해보면 알 듯" 등 댓글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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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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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Jun 2024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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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러 사람의 인생을 망쳐놨다는 대한항공 레전드 컴플레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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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13421_f41cdf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승무원, 자료 사진 / Feruzbe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사람의 컴플레인으로 여러 명의 인생이 뒤바뀌게 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바로 대한항공 카레 VOC 사건이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러 사람의 인생을 바꿨다는 대한항공 역대급 컴플레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13147_7fa78c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사건의 내막은 이렇다.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대한항공 직원이 "(승객이) 카레를 시켰는데 구성품 중 햇반만 있고 카레가 없었다. 그럼 다시 승무원 불러서 달라고 하면 되는데 계속 그냥 기다렸다. 결국 (그릇) 회수 시점에 승무원이 하나도 건들지 않은 트레이를 보고 '왜 먹지 않았냐'고 하자 (승객이)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승무원이 트레이를 살피고 카레가 없는 것을 보고 사과 후 갖다주겠다고 하자 회수 시간이니 치워달라고 했다. 나중에 부팀장이 가서 사과하며 사람이 실수할 수 있지 않느냐고 했는데 이 말에 화가 나 컴플레인을 걸었다"며 해당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13200_90b16d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로 해당 승객이 대한항공 측에 보낸 컴플레인 내용도 공개됐다. 이 승객은 "맨밥만 주고 식사를 하라고 하고 일행이 모두 다 먹을 동안 그것이 시정되지 않는다면 누가 그 상황에서 식사를 하겠냐. 그저 객실 승무원의 본 업무는 기내 안전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굉장히 불쾌한 상황이지만 항의하지 않고 넘어가기로 했다"며 "그러나 여정 중 약간의 수면을 취하고 나니 부팀장이 좌석으로 와 해당 상황에 대해 전달받은 듯 대화를 시도하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한 실수를 용인하고 이해하는 건 승객이지 부팀장이 아니다"라고 불쾌함을 표하고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13259_073d7f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자 해당 승객이 등판했다. 이 승객은 "전에 기내식 박을 때 치킨 카레라이스를 맨밥만 주고 가길래 그냥 안 먹고 돌려보냈더니 사무장이 와서 직원이 일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냐 하길래 기분이 좀 그래서 VOC를 넣었다. 이제 탑승할 때마다 VOC remark가 달리는 것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p><p>    </p><p>이를 본 대한항공 직원들은 분노했다. 한 직원은 "너 때문에 한동안 난리였다. 내용물 확인 꼼꼼히 하라고. 2차, 3차 체크까지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그 정도로 화가 났었냐. 이 일 때문에 몇 명이 피를 봤는지 저렇게 써놓고 아무렇지 않아 하네. 당연히 VOC 쓸 수는 있지만 그냥 기분이 좀 그래서 쓴 편지 하나에 몇 명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분노했다.</p><p>    </p><p>그러자 당사자는 "그때 아침 시간대라 밥 생각도 없고 해서 안 주면 안 먹지라는 생각하고 트레이 치우러 왔을 때 왜 안 먹었냐고 묻길래 다시 안 줘도 된다고 얘기하고 그냥 잤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직원은 "당신이 쓴 VOC에 조양호 회장이 직접 해당 승무원 면책하라는 댓글을 달아 상벌심의위원회가 열렸다. 팀장은 팀장에서 이코노미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됐다. 해당 승무원은 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징계 받고 평생 진급은 꿈도 못 꾸게 됐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당신의 VOC 사건이 터지고 나서 매번 우리는 브리핑할 때마다 당신의 VOC가 브리핑 룸 화면에 올라온다. 서비스 아이템 누락하는 일 없도록 조심하자 매번 항상 화제가 됐었다"며 "당신이 아무 생각 없이 올린 VOC로 인해 몇 명의 인생이 뒤바뀐 건지 단 한 번이라도 죄책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얼마나 열받고 화가 나서 VOC를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그걸 쓰고 발 뻗고 잤던 순간부터 몇 명의 승무원이 매일 밤 울면서 괴로워했는지 지금부터라도 조금이라도 느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p><p>    </p><p>이 사건을 본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펼쳤다. 애초에 불쾌함을 느낀 승객이 VOC를 쓴 건 잘못이 없다는 반응과 대한항공에서 부조리한 징계를 내린 게 아니냐는 댓글이 달렸다. 또 회사에는 항의하지 못하면서 애꿎은 승객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었다.</p><p>    </p><p>이들은 "불만이 있어서 VOC를 쓰는 게 문제가 되는 건가?", "대한항공에서 너무 심하게 징계를 내린 것 같은데", "회사의 부조리함에는 화내지 못하고 왜 당사자한테 그러냐", "카레가 안 나왔다고 한마디 하는 게 어렵나", "대한항공이 제일 이상한데 승객도 입 뒀나 뭐하나 싶다", "저런 승객을 보고 진상이라고 한다", "저 승객도 진상이고 회사도 미친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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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343</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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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3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202406210954007364.jpg</image>
            <pubDate>Fri, 21 Jun 2024 1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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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돌연 종영 소식 전한 '조현아의 목요일 밤', 64만 구독자에게 밝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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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095338_4c7cdc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현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인기 웹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 종영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계약이 불발됐기 때문이다.</p><p>    </p><p>조현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년 6개월 동안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사랑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p><p>    </p><p>'조현아의 목요일 밤' 종영 소식을 전하며 "아쉽게도 유튜브 채널과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많은 분이 지키려 애썼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p><p>    </p><p>이어 "언제 어디서든 평범한 목요일 밤에 난 여러분 곁에 있겠다.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여러분과 나의 평범한 나날들을 책임지고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함께 나는 수많은 눈물과 여러분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그동안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p><p>    </p><p>끝으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슬퍼하기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나의 미래를 지켜봐 주면 더 큰 선물과 행복을 가지고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p><p>    </p><p>조현아가 출연하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구독자 64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년간 꾸준한 업로드로 마니아층을 모았으나 갑작스러운 종영 소식이 전해졌다.</p><p>    </p><p>조현아는 해당 채널을 마무리하고 '어반자카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095351_329bba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현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p>앞서 조현아는 지난해 기존 소속사였던 어비스컴퍼니와 갈등을 겪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를 향한 저격 글을 올렸다.</p><p>    </p><p>당시 어비스컴퍼니는 추석 연휴를 맞아 소속 아티스트들의 한복 단체 사진을 공개했지만 '어반자카파''만 빠진 것을 보고 "와우. 우린 없네. 말이라도 해주지"라는 댓글을 남겼다.</p><p>    </p><p>어비스 컴퍼니 측은 "전 소속 아티스트 조현아의 계약 종료로 인해 해당 콘텐츠 내 '어반자카파' 완전체 출연은 어렵다는 판단으로 권순일, 박용인 출연 없이 제작하게 됐다"고 해명했다.</p><p>    </p><p>'어반자카파'는 지난 5월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새 소속사 앤드류컴퍼니와 함께 인연을 이어가리고 했다. 조현아와 권순일을 오는 14일 신곡 '열 손가락'을 발매한다고 예고했다.</p><p>    </p><p>지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어반자카파'는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혼자',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등 히트곡과 함께 인기 감성 보컬그룹으로 거듭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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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320</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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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2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745293507.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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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명 연예인 A씨 흡연+도박 사진 있어” 소속사에 3000만 원 요구한 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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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4457_509873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성 실루엣, 자료 사진 / miapetesic-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유명 연예인 A씨의 음주, 흡연, 도박 사진이 있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던 모자(母子) 사기단이 실형을 받았다.</p><p>    </p><p>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박병곤 판사)은 20일 공갈미수 및 공갈미수방조로 각각 기소된 아들 김 모 씨와 모친 김 모 씨에게 나란히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p><p>    </p><p>아들 김 씨는 지난 3월 연예인 A씨 소속사에 "A씨가 불법 도작 홀덤 펍에서 흡연, 음주, 도박하는 사진을 가지고 있는데 기자들에게 제보하겠다"는 취지의 메일을 보냈다. 실제로 아들 김 씨는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p><p>    </p><p>김 씨는 며칠 후에 소속사 총괄이사에게 전화와 메신저 등으로 "이것을 제보해 봤자 A씨 이미지만 안 좋아질 텐데 그전에 소속사랑 일단 얘기를 좀 하고 싶다"며 "내가 이 사진을 지우든 이것을 덮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회유했다.</p><p>    </p><p>이어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3000만 원을 입금하길 바란다. 만나는 건 내 신상 정보 때문에 힘들다"라며 노골적으로 금전을 요구했다. 소속사 측에서 이렇다 할 답변을 주지 않자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시간만 끄는 걸로 보인다"라는 발언으로 공갈을 계속했다.</p><p>    </p><p>모친 김 씨는 아들을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어차피 받을 것이면 크게 불러야 한다", "큰돈이면 신고해. 적게 부르고 끝내 3000만 원", "문제 되면 엄마가 조사받지. 넌 통장 위험하잖아", "돈 들어오면 엄마가 안 주겠냐" 등 협박 문주를 조언하고 범행에 이용할 은행 계좌도 제공했다.</p><p>    </p><p>다만 A씨가 김 씨에게 돈을 송금하기 전에 수사기관에 신고하면서 이들의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p><p>    </p><p>경찰 조사 결과 모자 사기단은 이미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아들 김 씨는 벌금형으로 두 번 처벌받은 전과가 있다. 어머니는 과거 각종 범죄로 실형 두 차례를 포함해 수차례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p><p>    </p><p>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들과 합의하거나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거나 피해자들의 손해를 배상하기 위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피해자들은 매우 큰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이는 등 이 사건 범행의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p>    </p><p>모자 사기단은 선고 바로 다음날 항소장을 제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4512_9d9bb5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식점, 자료 사진 / gothiclolit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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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20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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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1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708297141.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7: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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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세리·박수홍·장윤정·김혜수, 가족과 돈 때문에 인연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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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0650_c330cd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세리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부친과 법적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족 간에 금전 문제로 연을 끊은 연예인들의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p><p>박세리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세리희망재단 명의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업에 사용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부친 박준철 씨의 채무를 더 이상 갚지 않겠다고 밝혔다.</p><p>그러나 박준철 씨는 "아빠니까 나설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시공사 측이 재단 의향서가 필요하다고 해 동의만 해준 것"이라며 명의 도장 도용에 대해서는 부인했다.</p><p>박준철 씨는 명의 도장을 몰래 제작한 혐의에 대해서는 "몰래 만든 게 아니다. 재단 설립 전 세리인터내셔널 회장 시절 만든 도장을 사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p><p>박세리희망재단 측은 "박세리 부친 박준철 씨는 현 재단에서 어떤 역할이나 직책도 맡은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0703_adf2b3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수홍이 지난해 3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씨와 형수 이 씨에 대한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족 간에 금전 문제로 연을 끊은 건 박세리뿐만이 아니다. 방송인 박수홍과 가수 장윤정, 배우 김혜수도 가족들과 갈등을 겪었다.</p><p>박수홍은 지난 2021년 가족이 출연료와 재산을 가로채 왔다면서 법적 분쟁에 나섰다.</p><p>    </p><p>박수홍의 친형과 형수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법인 라엘과 메디아붐,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p><p>    </p><p>법원은 지난 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씨에게 징역 2년, 형수 이 씨에게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 측과 친형 측이 항소하면서 재판은 2심으로 향하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0804_25980f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윤정이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장윤정도 재산을 둘러싼 분쟁 끝에 가족들과 연을 끊었다.</p><p>    </p><p>장윤정은 지난 2014년 동생을 상대로 3억 2000만 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p>    </p><p>당시 장윤정 측은 "동생에게 5억 원을 빌려줬으나 그중 일부인 1억 8000만 원만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장윤정 동생 측은 "빌린 돈 일부를 어머니에게 받았고 장윤정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상환했다"고 반박했다.</p><p>    </p><p>장윤정은 동생과의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갑자기 어머니가 나서서 딸의 재산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의 어머니는 소속사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까지 냈지만 패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0819_b6a4e0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혜수가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밀수'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외에도 배우 김혜수는 지난 2019년 모친이 지인들에게 약 13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p><p>    </p><p>당시 김혜수 측은 "김혜수가 십수 년 전부터 어머니를 대신해 금전 문제 변제 책임을 떠안아 왔다"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2012년에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빚을 다시 부담했고 이 과정에서 모녀지간의 연을 끊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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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17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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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1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605222944.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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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 반환' 푸바오, 안타까운 근황…올라갈 나무 없어 털썩 주저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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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2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올라갈 나무가 없어 바닥에 주저앉는 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갈 나무가 없어 쳐다보다 주저앉는 푸바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235_13a8a3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239_8e0eff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328_c2475c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425_4b0dc7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425_12270c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공개된 사진에는 푸바오가 중국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푸바오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쫑긋한 귀가 눈길을 끌었다.</p><p>    </p><p>푸바오는 낯선 공간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가장 안타까운 건 에버랜드와 달리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는 푸바오가 오를 수 있는 튼튼한 나무가 없다는 것이다.</p><p>    </p><p>이날 푸바오는 나무를 하염없이 쳐다보다 털썩 주저앉기도 했다. 이후에도 푸바오는 포기하지 않고 나무 주위를 맴돌며 손을 뻗고 높은 곳을 쳐다보는 등 행동을 보였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제대로 해주는 게 하나도 없네", "원래 푸바오가 나무에 오르는 걸 좋아하는데", "기본도 안 해주다니 속상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네티즌들은 "아예 나무에 올라갈 수 없게 가지를 자른 건가", "환경 좋다고 하더니 다 거짓말이었다", "나무 좀 심으면 안 되냐", "판다가 올라갈 나무 하나 없다니" 등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441_236cf0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무에 올라가 있는 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515_7fdb3a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무에 올라가 있는 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선수핑기지 측이 공개한 푸바오의 근황 사진에서 부쩍 살이 빠지고 탈모가 보여 학대 의혹이 일었다.</p><p>    </p><p>푸바오 사육사 쉬샹은 지난 11일 한국 특파원과 만난 자리에서 "푸바오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최대한 풍부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야외 방사장에는 평상도 있고 동굴이 있는 작은 가짜 산도 있어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푸바오의 탈모에 대해서는 "각질 증가나 건선, 병원체 감염 등 건강 이상은 아니다"며 "푸바오가 벽이나 난간에 문지르고 노는 걸 좋아해 변색됐다. 판다 털에는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기름이 있다. 미용을 위해 자주 씻기면 오히려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p><p>    </p><p>또 정수리에 생긴 자국은 미인점이라고 해명했다. 쉬샹은 "푸바오의 미인점은 케이지 적응 훈련을 할 때 앉은 자세로 케이지 손잡이와 모서리에 기대고 자다 생긴 것"이라며 "사육사 2명과 수의사 2명, 영양사 1명 등 푸바오 전담팀까지 꾸려 24시간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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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110</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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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0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412469376.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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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구.제.명.” 전청조 공범 누명 벗은 남현희, 3개월 만에 터진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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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41225_9ddab6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현희가 지난 2018년 8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9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서울펜싱협회에서 제명됐다.</p><p>    </p><p>서울펜싱협회가 20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남현희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다.</p><p>    </p><p>문화체육부장관은 지난 3월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를 받아들었다. 그로부터 3개월 후인 20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남현희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 것.</p><p>    </p><p>남현희는 본인이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의 수석코치가 미성년 학생들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혐의와 동업자 전청조가 학부모들에게 피해자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데도 제지 않아 피해자들의 명예훼손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징계가 요구됐다.</p><p>    </p><p>서울펜싱협회는 "사안의 중대성으로 보아 징계의 감경을 적용하지 않는다"며 "징계 기준에 따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에 해당돼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41235_cb9924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 3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가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4월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을 받는 남현희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를 결정했다.</p><p>    </p><p>경찰은 남현희가 전청조와 사기 범행을 공모하지 않은 것으로 봤지만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하면서 다시 남현희 사기 혐의를 수사하게 됐다.</p><p>    </p><p>전청조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7명에게 자신을 재벌 3세로 속여 투자금 명복으로 약 3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 4월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공범 혐의로 함께 기소된 경호원 이 모 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p><p>    </p><p>남현희는 전청조의 공범 증언에 "2023년 10월 25일 전청조의 실체를 알게 된 이후부터 2024년 1월까지 경찰 조사에 협조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난 절대 공범이 아니다. 너무 억울해서 경찰에 제출한 모든 증거를 공개하려 한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 결과로 공범이 절대 아님을 입증하겠다"며 억울함을 밝힌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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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08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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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0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056226991.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1: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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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고백을 거절해?” 짝사랑女 목 조르고 침대로 끌고 가 몹쓸 짓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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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05544_92f402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커플, 자료 사진 / CandyRetriever-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신의 고백을 거절한 여성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성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p><p>    </p><p>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민지현 부장판사)는 20일 강간상해, 주거침입, 절도, 건조물 침입, 재물손괴, 사기, 컴퓨터 등 사용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9)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인 징역 8년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p><p>여기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각 7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또 7년간 강간상해 범행에 한해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정보 공개·고지도 명했다.</p><p>    </p><p>A씨는 지난해 5월 16일 오전 6시 30분쯤 강원 원주시에 있는 여성 B(27) 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B씨의 목을 조르고 침실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p><p>    </p><p>1심 재판부는 "강간상해 범행은 피고인의 극악한 범행 수법이나 그 위험성 등에 비춰 중대하다"며 "당시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심과 그 도중 강간을 당한 성적 수치심, 죽음을 면하려는 피해자의 절망감은 가늠조차 어렵다"며 징역 8년을 선고했다.</p><p>    </p><p>그러나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어머니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피해자를 위해 공탁했다"며 "피해 복구가 이뤄졌다고 볼 여지는 없지만 피고인 가족들이 피고인의 계도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점을 감안했다"며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7년으로 감형했다.</p><p>    </p><p>사건 당일 A 씨는 같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B 씨에게 호감을 가져 고백했다. 그러나 거절당하자 '나를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p><p>    </p><p>A 씨는 같은 해 4월 B씨의 동의를 받지 않고 미리 파악한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한 혐의도 받는다.</p><p>    </p><p>A 씨는 과거에도 여자친구를 무차별적으로 때려 다치게 하는 등 반복적으로 데이트 폭력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픈 채팅으로 처음 만난 C 씨와 술을 마시다 그의 현금에 손을 대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05605_8b5dc9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성의 손목을 잡고 있는 남성, 자료 사진 / HTW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데이트 폭력(교제 폭력)이란 연인 관계나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으로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상대를 감시하거나 통제하려는 행위와 정서적 학대, 신체적 폭력, 성적 폭력을 아우르는 개념이다.</p><p>    </p><p>국내에서는 지난 2021년 8월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교제 폭력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보호 강화 촉구' 관련 청원이 올라오면서 교제 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p><p>    </p><p>이 청원은 지난 2021년 7월에 발생한 마포 오피스텔 교제 폭력 사망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이 제기했다. 고 황예진 씨는 교제 폭력으로 상해를 입고 의식 불명에 빠진 후 23일 만에 숨졌다.</p><p>    </p><p>유가족은 사건의 진실 규명과 교제 폭력 근절을 위해 피해자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며 국민청원 게시판에 교제 폭력 가중처벌 입법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해당 청원에는 53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p><p>    </p><p>당시 진교훈 경찰청 차장은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은 최근 몇 년간 범죄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크게 부각됐기 때문에 정부도 2017년부터 해당 범죄에 대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논의해오고 있다"고 밝혔다.</p><p>    </p><p>이어 "정부는 2018년 2월 관계부처가 함께 논의해 스토킹, 데이트 폭력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그 결과 가족 폭력, 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 1366 긴급전화 등을 통해 데이트 폭력 피해자가 상담, 긴급 보호, 무료 법률 지원 연계 등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했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경찰 수사 과정에서 데이트 폭력 피해자 보호와 수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경찰서의 데이트 폭력 근절 TF를 편성해 관련 수사 지침 정비, 피해자 보호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검찰도 2018년 7월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를 위해 데이트 폭력 사범 처리 기준을 마련하고 폭력 삼진 아웃제를 강화하는 등 죄에 상응하는 엄정한 처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    </p><p>19대 국회부터 21대 국회까지 '데이트 폭력'과 '교제 폭력'에 대한 14건의 법안이 발의됐지만 모두 임기 만료 폐기됐다. 22대 국회에서는 교제 폭력과 관련해 발의된 법안은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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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01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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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9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011131633.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0: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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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남녀 고교생 6명, 공중 목욕탕서 마약+집단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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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01021_2bddc2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북한 학생들, 자료 사진 / DUNYA DEGISMEDE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북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목욕탕에 집단 성관계를 가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p><p>    </p><p>북한 함경남도 소식통은 지난 2일 함흥시의 한 고급 중학교(고등학교)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마약을 하고 집단 성관계를 가졌다고 지난 18일 밝혔다.</p><p>    </p><p>당초 해당 목욕탕은 남녀가 함께 출입할 수 없다. 그러나 학생 6명은 목욕탕 주인에게 정식 이용 가격 외에 70달러(한화 약 9만 6000원)를 더 지불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을 대여했다.</p><p>    </p><p>목욕탕 주인은 최근 손님이 줄어 돈을 벌기가 힘들어지자 70달러를 주겠다는 학생들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욕탕 이용 가격은 1인당 북한 돈 1만 5000원으로 달러로 환산하면 1.2달러다. 70달러는 거의 60명의 손님을 받은 것과 비슷하다.</p><p>    </p><p>학생 6명이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를 한 건 해당 학생 중 1명이 자랑삼아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하면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결국 한 주민에 의해 함흥시 안전부에 신고됐다.</p><p>    </p><p>신고를 받은 안전부는 지난 8일 목욕탕을 급습, 장부 검사 등 검열을 진행했다. 목욕탕 주인은 안전부 대기실에 구류시킨 상태에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p><p>    </p><p>목욕탕 주인은 안전부의 검열을 예상치 못하고 장부에 학생들이 들어간 시간대를 아예 사람 없이 비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빼도 박도 못할 증거가 남아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p><p>    </p><p>학생들 또한 안전부의 조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목욕탕 안에서 빙두(필로폰)를 흡입하고 짝을 바꿔가면서 집단 성관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의 부모는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외에도 학생들이 소속된 학교와 담임 교사도 이번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담임 교사는 매일 교육부에 끌려다니며 비판서를 쓰고 있다.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 검열도 시행될 예정이다.</p><p>소식통은 "북한에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만 있을 뿐 학생들에게 성에 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가끔 이런 일이 발생한다"며 "이런 일들은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 가정과 학교에서의 교양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전했다.</p><p>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북한에서도 저런 일이 발생하는 건가", "공개 처형 당하는 거 아닌가", "저 정도의 돈을 낼 정도면 부모가 고위 간부는 되는 것 같다", "북한에도 마약이 유통되고 있었다니", "정말 충격적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01100_3db19b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중 목욕탕, 자료 사진 / Godzzev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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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99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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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1612259865.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09: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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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브레이크 닳았는데…” 국내 항공사, 운항 불가 결정 내린 기장에 중징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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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61125_a697f0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행기 조종실, 자료 사진 / guys_who_shoo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 저가 항공사가 안전 문제로 비행을 거부한 기장에게 중징계를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p><p>    </p><p>한 저가 항공사 A 기장은 지난 1월 2일 베트남 나트랑 깜라인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의 항공편 운항 전 항공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브레이크 패드 잔여량이 최소 기준치에 미달되는 것을 확인했다.</p><p>    </p><p>해당 항공사 운항기술공시에 따르면 '항공기 인디케이터 핀의 길이가 기준치 1mm 또는 그 이하의 경우 브레이크 교환'이라는 기준이 있다. 당시 A 기장은 브레이크 패드 잔여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 핀의 길이가 1mm 이하인 0.8mm로 확인했다. 이에 사내 기준에 따라 정비팀에 브레이크 패드 교환을 요청했다.</p><p>    </p><p>그러나 사측은 현지에 부품이 없어 즉각적인 조치가 불가하다면서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며 A 기장에게 비행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A 기장은 회사에 비행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를 요구했지만 비행 지시 등 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 운항 불가를 결정했다.</p><p>    </p><p>이후 해당 항공사는 한국에서 부품을 공수해 베트남 현지에서 브레이크를 교체했으며 해당 항공편에 대체 항공기를 투입하느라 비행이 15시간 지연됐다. 이어 사측은 A 기장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지연 운항으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과 승객 피해, 상당한 신뢰도 하락의 손해를 입었다'면서 정직 5개월 중징계를 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61202_1dd314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건물 옥상에 있는 항공기 경고등, 자료 사진 / HAKINMH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A 기장은 사측의 징계에 대해 부당하다면서 법원에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대구지방법원 민사20-3부(김태균 판사)는 A 기장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p><p>    </p><p>당시 재판부는 "채권자(A 기장)는 브레이크 인디케이터 핀의 길이가 기준치에 미달했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운항 불가를 결정한 것은 아니고 운항일반교범에 따라 운항통제(OCC), 정비통제(MCC) 등과 협의를 거쳤다"며 "채무자(항공사) 측에 운항기술공시 등 규정에도 불구하고 운항이 가능하도록 운항 본부의 구체적인 지시를 요청했으나 비행 지시 등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 운항에 나서지 아니한 것"이라고 판단했다.</p><p>    </p><p>이어 "항공사는 '개별 항공기의 출발에 관해 회사가 운항 지시를 내리는 것은 물리적으로 곤란하고 당시 한국은 자정 무렵이라 회사의 업무 지시가 불가능했다'고 주장한다"며 "그러나 다수의 국제선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의 사업 내용을 고려해 볼 때 그러한 주장만으로 비행 지시가 이뤄지지 아니한 경위에 관해 충분한 해명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p><p>    </p><p>해당 판결에 대해 항공사 측은 지난 4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은 일단 A 기장에 대한 징계를 중지하고 노동위원회 및 법원에서 징계의 정당성을 심판하라는 의미"라며 "운항 승무원 및 정비사 등 의견을 무시한 채 기준 없는 독단적 판단으로 항공기 정상 운항을 방해한 것이며 징계 처분의 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판단 받을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p>    </p><p>또한 "인디케이터 핀 규정은 1mm 또는 그 이하일 경우 브레이크를 교환하라고 규정에 명시돼 있다"면서도 "이것의 정확한 의미는 브레이크 마모 상태를 확인하는 인디케이터 핀의 길이가 1mm 이상 남은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교환할 경우 부품 제작사로부터 페널티를 부과 받게 돼 있어 내부 기준치에 1mm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이다. 실제로는 핀의 길이가 0mm 이상의 경우에는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p><p>    </p><p>끝으로 "실제로 모든 조종사들은 핀의 길이가 0~1mm에서도 문제없이 운항하고 있다"며 "A 기장도 과거 0.1~0.7mm 사이에서 수차례 아무런 지적 없이 항공기를 운항한 기록이 있어 지난 1월 A 기장이 해외에서 비운항 결정 기준에는 의문이 가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p><p>    </p><p>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A 기장에 대한 징계가 부적절했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징계를 받아야 하나", "안전 규정이 있는데 그걸 왜 무시하는 거냐", "이제부터 불매하겠다", "비용 때문에 안전을 무시하는 항공사", "불안해서 탈 수가 없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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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8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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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8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1726079354.jpg</image>
            <pubDate>Wed, 19 Jun 2024 17: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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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원 조회 의뢰” 밀양 공단서 근무 중인 가해자 A 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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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72528_a05a5f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드 티셔츠를 뒤집어쓰고 있는 남성, 자료 사진 / New Afric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양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A 씨가 사직서를 제출했다.</p><p>    </p><p>밀양시청은 19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밀양시청 산하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사직서를 수리하기 위해선) 신원 조회를 해야 한다"며 "신원 조회를 의뢰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완료되는 대로 사직서가 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p><p>    </p><p>앞서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 명이 공단에서 근무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후 밀양시 홈페이지에는 A 씨의 인사 조처를 요구하는 글이 빗발쳤다. 공단에 A 씨의 해고를 요구하는 전화가 이어지기도 했다.</p><p>    </p><p>계속해서 논란이 되자 A 씨는 전날인 지난 18일 공단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다만 아직까지 A 씨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론이 악화되자 이를 의식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72557_12000c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류, 자료 사진 / AnnaStill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 명인 B 씨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상 정보가 공개되면서 재직 중인 회사에서 해고됐다.</p><p>    </p><p>경남의 한 전자제품 제조사 측은 지난 17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B 씨는 퇴사 처리됐다"고 공지했다. 당초 B 씨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가 비판 여론에 휩싸이자 이 같은 결단을 내린 것이다.</p><p>    </p><p>이뿐만이 아니다. 개명 후 수입차 업체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해자 C 씨 또한 신상 정보가 공개된 후 해고 조처됐다. 해당 수입차 업체는 지난 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당사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지해 해당자를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다.</p><p>    </p><p>'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지난 2004년 경남 밀양시에서 44명의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1년간 여중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이다.</p><p>    </p><p>당시 44명의 가해자들은 피해자와 합의했거나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한 명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아 국민적 공분을 샀다.</p><p>    </p><p>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해당 사건의 가해자들의 신상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사건과 관련 없는 인물의 신원이 올라오는 등 다른 피해가 야기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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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86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1426149343.jpg</image>
            <pubDate>Wed, 19 Jun 2024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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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회 초년생만 골라 사기 친 엄마와 아들, 피해 금액만 180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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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42600_3c2ac4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곤한 직장인, 자료 사진 / Nan Tun Nay-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수도권 일대에서 사회 초년생 등을 상대로 180억 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모자가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p><p>    </p><p>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가 2019년 4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동시 진행, 역 갭투자 방식으로 임차인 69명으로부터 전세 보증금 약 180억 원 상당을 편취한 일단 등 60명을 검거, 이 중 1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p><p>    </p><p>여기서 '동시 진행'은 매수와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한 수법의 전세사기다. 건축업자 또는 분양업자로부터 빌라를 사들일 때 전세 계약을 함께 진행, 이 전세금을 넘겨받아 매매 잔금을 치르는 방식이다.</p><p>    </p><p>매매가와 전세가가 비슷한 경우 매수자는 전세 계약이 동시에 진행되면 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르는 방식으로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빌라 소유주가 될 수 있다. 다만 매수자가 이 같은 방식으로 빌라를 다수 매입하면 세입자가 전세 계약을 마치고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p><p>    </p><p>'역 갭투자'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거의 없는 동시 진행 계약에서 매수자가 건축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으며 빌라를 사들이고 전세 보증금을 실제 분양가보다 높게 받는 방식의 수법이다.</p><p>    </p><p>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구속된 임대 사업자 A 씨는 2019년부터 이 같은 방식으로 전세사기 행각을 벌였다.</p><p>    </p><p>A 씨는 자기 자본 없이 오히려 건축주로부터 건당 600만~27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으며 빌라 293채를 매입하기 시작했다.</p><p>    </p><p>이때 A 씨는 전세 세입자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고 싶으면 당신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오라'고 말하는 등 집주인으로서 계약 만료일에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려는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p><p>    </p><p>A 씨의 아들 또한 임대 사업자로 전세사기 범행에 가담했다. B 씨는 어머니 A 씨가 매입한 빌라 293채 중 75채를 자신의 명의로 매입하고 A 씨가 빌라를 인수받는 조건으로 건축주에게 받은 리베이트를 A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p><p>    </p><p>경찰은 모자 관계인 A 씨와 B 씨 외에도 전세사기 공범으로 건축주 C 씨, 분양 팀장 D 씨 등 1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p><p>    </p><p>건축주 C 씨의 경우 빌라 완공 이후 동시 진행 방식으로 임차인들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편취한 뒤 건당 총 1800만~3400만 원의 리베이트를 분양 팀장과 임대 사업자, 공인중개사 등에 배분한 혐의를 받는다.</p><p>    </p><p>분양 팀장 D 씨는 동시 진행 실무를 담당하며 건축주로부터 건당 약 300만~6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검거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35838_13c4c5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빌라촌, 자료 사진 / Chiara Sakuw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에 따르면 C 씨와 D 씨는 범행 전부터 서로 친분이 있던 관계다. C 씨는 D 씨와 공모해 A 씨 또한 B 씨 앞으로 가계약 형태의 빌라 분양 계약을 맺고 해당 빌라를 원하는 피해자가 나타나면 공인중개사 등이 피해자를 분양 사무실에 소개했다.</p><p>    </p><p>피해자가 전세 계약을 하면 전세 보증금을 교부받아 임대사업자 A 씨와 B 씨 및 분양 팀장, 공인중개사 등에게 미리 정해진 리베이트를 건별로 배분했다.</p><p>    </p><p>특히 이 과정에서 C 씨와 D 씨는 공인중개사에게 줄 리베이트 금액을 최초 1000만 원으로 설정한 후 수개월간 전세 세입자가 유인되지 않으면 단계적으로 1800만 원까지 올려 공인중개사 등으로 하여금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유인케 했다.</p><p>    </p><p>경찰은 추가로 피해자들의 전세 계약을 중개해 주고 건축주와 분양 팀장으로부터 건당 약 200만~1800만 원의 초과 수수료를 수수한 공인중개사 E 씨 등 44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p><p>    </p><p>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 상당수는 부동산 임대차 경험이 부족한 20~30대 사회 초년생으로 확인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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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6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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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1218143828.jpg</image>
            <pubDate>Wed, 19 Jun 2024 12: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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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별 통보했다가 남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여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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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21155_984045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이은미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트로트 그룹 '아이리스' 출신 가수 이은미가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흘렀다.</p><p>    </p><p>이은미는 지난 2011년 6월 18일 남자친구에게 살해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p><p>당시 고 이은미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남자친구 조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사망했다.</p><p>조 씨는 경찰 조사에서 고인과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이별을 통보받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p><p>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조 씨가 귀가하는 이은미를 기다렸다가 그를 밖으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p><p>그로부터 20분 후 고 이은미는 숨진 채 발견됐다. 조 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다음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검거됐다.</p><p>고 이은미는 조 씨와 지난 2010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6~7개월 동안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p><p>조 씨는 지난 2011년 12월 19일 열린 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p><p>    </p><p>고 이은미는 지난 2005년 3월 3인조 여성 트로트 그룹 '아이리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지난 2006년 멤버의 탈퇴로 2인조 듀오로 재편성해 활동했다.</p><p><p>교제 살인은 최근에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p>    <p>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11일 30대 여성 A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남성 B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p>    <p>B 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20분쯤 경기 하남시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A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p>    <p>A 씨의 유족과 친구들은 SNS에 글을 올려 "다시는 교제 살인이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p>    <p>A 씨의 친언니는 "피해자와 가해자는 3주가량 교제한 사이"라며 "꽃다운 20세 피지도 못한 아이의 억울함은 어떻게 풀어야 하나"며 비통함을 금치 못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21232_db45b7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이은미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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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0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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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6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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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Jun 2024 11: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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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종원 대표, 협박 녹취록 전격 공개…“1억 주면 조용히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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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05136_992188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종원 대표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더본코리아 대한민국보훈문화제 추진 관련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언론 플레이를 하기 전 백 대표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p><p>    </p><p>한경닷컴은 19일 더본코리아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의 녹취록 내용을 보도했다.</p><p>    </p><p>이 녹취록에서 한 점주는 "1억 5000만 원이면 내가 협의회를 없애겠다"며 "내가 이런 말까지 드린 이유는 이쪽에 모인 협의회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를 가고 이 준비 과정에서 보상을 원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해당 녹취록은 지난해 7월 더본코리아 직원들과 예상 매출액과 실제 매출에 차이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한 '연돈볼카츠' 가맹점주 7인이 모인 간담회 일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 점주는 이전에도 다수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한 경력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예를 들어 5000만 원이든 6000만 원이든 이런 합의점이 있다면 끝낼 것이고 저거 쳐주면 돈을 받았다고 소문낼 거고 1억 원을 주면 조용히 있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p><p>    </p><p>이 간담회에 참석했던 더본코리아 직원은 "우리는 사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얘기하러 나간 자리였는데 금전적인 보상안만 얘기하니 그때부터 파행을 예감했다"며 "본사 입장에서는 금전적인 지원이 이뤄질 경우 전 지점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이들은 자신들만 대상으로 해달라고 하고 협의가 끝나면 조용히 있겠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05147_d98fc8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화폐, 자료 사진 / Stock for you-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7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가 지난 2022년 '연돈볼카츠'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서면서 예상 매출액 3000~3300만 원, 매출 대비 수익률 20~25%를 제시했으나 실제 매출액은 절반 남짓인 1500만 원, 수익률은 7~8% 수준에 그쳤다.</p><p>    </p><p>점주들은 본사 측에 필수 물품 가격 인하나 판매 가격 인상 등 대책과 함께 책임 있는 브랜드 관리를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내놨다.</p><p>    </p><p>공정위에 등록된 '연돈볼카츠'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보면 지난 2022년 점포당 연평균 매출액은 2억 5970만 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억 5690만 원으로 1년 새 40%가 줄었다. 반면 더본코리아 매출액은 2820억 원에서 4100억 원으로 45.4%가 늘었다.</p><p>    </p><p>점주들은 '연돈볼카츠' 매출 급락 이유에 대해 재방문율이 낮다는 걸 이유로 꼽았다. 한 점주는 "백종원 이름을 보고 왔던 손님들이 메뉴, 맛, 가격 등에 만족하지 못해 다시 찾지 않았다. 첫 달 매출만 본사 약속만큼 나왔고 다음 달부터 매출이 떨어졌다"고 호소했다.</p><p>    </p><p>견디다 못한 점주들이 신메뉴 개발, 물품 가격 인하, 판매가 인상 등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본사가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점주는 "요식업 해결사를 자처하면서 왜 자사 브랜드는 내버려두냐. 점주들의 바람은 주 40시간 근무에 월 300만 원이라도 버는 것"이라고 말했다.</p><p>    </p><p>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본사 측과 점주들 간의 녹취록에서 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금전적인 보상을 노골적으로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지며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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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64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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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6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0943599710.jpg</image>
            <pubDate>Wed, 19 Jun 2024 09: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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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한남동 일대서 포착된 '유부남' 송중기, 옆에 있던 여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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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094330_c1b567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있다. / 중국 웨이보</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송중기가 영국 배우 출신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p><p>    </p><p>중국 매체 '8world'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송중기가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p><p>    </p><p>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다소 편안한 차림이었다. 블랙 티셔츠에 반바지, 화이트 볼캡을 쓰고 있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플라워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p><p>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는 모습", "송중기가 유모차를 끌고 있으니까 새삼 신기하다", "이제는 진짜 아빠네", "배우로서의 모습도 기대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송중기는 지난해 1월 30일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집은 한남동에 200억 원이 넘는 고급 빌라에 둥지를 틀었다. 같은 해 6월 14일에는 득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094352_628fcd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중기가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송중기는 배우 송혜교와 이혼 후 3년 만인 지난 2022년 12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는 이듬해 1월 팬카페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동시에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p><p>    </p><p>지난해 6월 아내의 고향인 이탈리아 로마에서 첫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영화 '화란' 시사회에서 "많이 축하해 준 만큼 아기가 건강하게 잘 큰다. 첫 아기이고 초보 아빠, 엄마라서 아기가 이렇게 빨리 크는 줄 몰랐다. 진짜 빨리 크더라. 좋은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p><p>    </p><p>'화란'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그는 "빨리 아빠가 되고 싶었다. 감사하게도 나와 아내 모두의 꿈이었다. 우리 둘 다 (육아에 대해) 잘 몰라서 으쌰 으쌰 하면서 키우고 있다. 이제 아들이 막 100일이 지나서 얼떨떨하다. TV를 보든 신문을 읽든 다른 일을 하다가 순간 '아! 나 아빠 됐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송중기는 지난해 10월 JTBC '뉴스룸'에도 출연해 "(아이가 태어나고) '입술이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열 분 중에 여덟 분이 그런 얘기를 한다. 그래서 더욱 입술을 예의주시해서 본다. 그 말을 들으면 기분 좋고 신기하고 얼떨떨하다. '내가 아빠가 됐나?', '아들이 생겼나' 아직도 신기하다"고 말했다.</p><p>    </p><p>송중기는 영화 '화란', '로기완', '보고타'에 이어 드라마 '마이 유스(MY YOUTH)'를 내정하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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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615</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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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5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754164179.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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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남 일대에 불법 전단지 살포하던 20대 남성, 휴대전화서 발견된 끔찍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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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75340_df79a4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남역 먹자골목에 불법 전단지가 뿌려져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강남·서초 일대에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유흥업소 종업원들에게 여성을 강간한 혐의가 더해졌다.</p><p>    </p><p>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18일 청소년보호법 위반(광고선전 제한), 성폭력처벌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중 3명은 구속 상태,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상태로 넘겨졌다.</p><p>    </p><p>A(21) 씨와 B(23) 씨, C(26) 씨는 지난 5월 17일 한차례 불법 전단지 살포 혐의로 경찰에 임의동행 및 현행범 체포된 바 있다. A 씨와 B 씨는 불구속 수사를 받던 중인 지난 3일 강남역 일대에 재차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혐의를 받는다.</p><p>    </p><p>경찰은 C 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던 중 이들이 여성을 차례로 강간하며 촬영한 영상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 6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 씨, B 씨, C 씨를 체포했다. 현장에 함께 있던 D(29) 씨, E(29) 씨도 신원이 특정돼 긴급 체포했다.</p><p>    </p><p>이들은 모두 같은 유흥업소에서 종사하고 있는 영업부장들인 것으로 확인됐다.</p><p>    </p><p>경찰 관계자는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유흥업소 종업원, 유흥업소 업주, 인쇄소 업주 등 3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강남 일대 불법 전단지 살포자 및 인쇄업소 3개소를 추가로 특정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75353_b481db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란 사이트를 보고 있는 남성, 자료 사진 / M-Producti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서울 강남구는 지난 3월 불법 선정선 전단지를 뿌리 뽑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p><p>    </p><p>강남구는 불법 전단지 단속 전담반 인원을 2배로 늘려 총 10명의 단속 인원이 주간과 야간 2개 조로 상시 단속을 감행했다.</p><p>여기에 구청 직원 100여 명과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야간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전단지 살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집중 단속도 펼쳤다.</p><p>    </p><p>특별 단속을 통해 강남구는 지난 1월 한 달간 불법 전단지를 배포한 12명을 적발해 총 42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8만여 장의 전단지를 수거하고 불법 이용 전화번호 40개를 정지시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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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50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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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4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708578093.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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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남편한테 왜 잘해줘?” 대학병원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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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병원에 입원 중인 남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긴급 체포됐다.</p><p>    </p><p>제주동부경찰서는 18일 오후 1시쯤 제주대병원 입원 병동에서 간호사의 목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p><p>    </p><p>피해자는 지난해 해당 병원에 입사한 간호사로 경동맥을 다쳐 응급실로 이송된 뒤 긴급 수술을 받고 있다.</p><p>    </p><p>현장에서 체포된 가해 여성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아내다. 피해 간호사가 남편에게 잘해주자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70815_4ecb20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병원 복도를 걷고 있는 간호사, 자료 사진 / Healthy Definiti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병원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 사건은 이번 뿐이 아니다.</p><p>    </p><p>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해 8월 22일 오후 3시쯤 30대 여성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했다.</p><p>    </p><p>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외래 병동에서 "죽어버리겠다. 너도 죽어봐라"고 외치며 칼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p><p>    </p><p>체포 당시 A 씨는 "당장 의사가 재수술을 해주지 않으면 협박할 생각으로 칼을 가져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A 씨가 휘두른 칼에 병원 보안관이 신체 일부를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70838_d1adde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범죄 도구, 자료 사진 / Ground Pictur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019년 10월 50대 후반 남성 B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p><p>    </p><p>B 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대학병원 진료실에 들어가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가지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p><p>    </p><p>정형외과 전문의는 A 씨가 휘두른 흉기를 붙잡았다가 손을 심하게 다쳤다. 이를 말리던 석고 기사도 팔을 10cm가량 베여 치료를 받았다.</p><p>    </p><p>경찰 조사 결과 B 씨는 지난 2014년 10월 손가락 부상 때문에 이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p><p>    </p><p>B 씨는 수술 뒤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 전문의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했고 2심에서 패소한 뒤 찾아와 항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당시 패소 판결이 확정되자 B 씨는 앙심을 품고 진료 날짜에 맞춰 흉기를 숨긴 채로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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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46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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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4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601113552.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7: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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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tvN에 출연한 존속 살해범…네티즌들 “범죄 미화 시켜 VS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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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엄마를 흉기로 살해한 범죄자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주인공에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반응도 있지만 범죄를 미화시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p><p>    </p><p>지난 17일 방송된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에서는 지난 2011년 전 국민을 놀라게 한 존속살해 사건을 다뤘다. 당시 고3이었던 강준수(가명)가 자고 있는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집 안에 시신을 8개월 동안 방치해온 사건이다. 특히 강준수는 범행을 숨기기 위해 안방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틈새를 본드로 메꾸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852_28006a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851_2dd1fb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858_c0f10e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01_f6fada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div><p>사건 발생 13년 후 '이말꼭' 측은 강준수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했다. 강준수는 "잘 전달될까 하는 염려가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p><p>    </p><p>과거 강준수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고 그의 모친은 아들이 초등학생일 때부터 하루에 11시간씩 공부를 시켰다. 강준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토익 점수 875점을 받았으며 중학교 1학년 때는 전교 2등을 할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p><p>    </p><p>그러나 모친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아들이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는 이유로 체벌을 가했다. 대걸레 봉, 야구 배트로 맞는 건 기본이었으며 외고 입시에 떨어진 뒤에는 엉덩이가 피로 절여질 정도로 맞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15_107fea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18_2c4db1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23_1b814a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25_cb0bf4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div><p>고3 수험생이 되자 압박은 더욱 심해졌다. 부모님이 이혼한 뒤 모친은 아들에게 잠도 못 자게 한 채 공부만 시켰다. 멘탈이 부서진 강준수의 성적은 점점 떨어졌고 급기야 성적표를 위조하기 시작했다.</p><p>    </p><p>시간이 흘러 담임 선생님과 모친의 입시 면담일이 다가오자 강준수는 성적표를 위조한 사실을 들켜 매를 맞게 될까 봐 두려움에 휩싸였다. 결국 그는 부엌에서 흉기를 챙겨 자고 있던 어머니를 살해했다.</p><p>    </p><p>강준수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시신을) 안방에 뒀다. 옮긴다거나 숨긴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 했다. 처음에는 안방 문도 안 닫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냄새가 나서 문을 닫았다. 그 뒤로 계속 거실의 불을 켜놓고 살았다"고 말했다.</p><p>    </p><p>이어 "사실 어머니는 자기 기준에서 최고의 사랑을 준 거다. 모든 인생을 갈아서 나를 키웠다"며 "내가 진짜 후회하는 건 어머니에게 내가 아니어도 대단하고 귀한 사람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위로해 드리지 못한 거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35_d96990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41_ec9874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43_d8c63a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44_ca1470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43_a4bd93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48_2b8bd9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div><p>강준수의 사연이 방송된 후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단순한 존속살해 사건으로만 알았는데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는 입장과 범죄를 미화시키는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p><p>    </p><p>'이말꼭'은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만든 사건 속 주인공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과거 이야기를 풀어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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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40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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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3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402337749.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6: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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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회적 공분 일으킨 어린이집 학대 사건, 제 아들이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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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딩엄빠5' 청소년 부모가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당해 해당 교사가 실형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p><p>    </p><p>오는 19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 3회에서는 청소년 부모 박정은-박완제가 출연해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가족임을 털어놓는다. 이로 인한 부부 갈등은 물론 가계 경제까지 무너진 상황을 설명하며 솔루션을 받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40210_9b0338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40212_8490e2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40212_90105d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figcaption></figure><div></div></div><p>22세에 아들을 낳은 박정은 씨는 전 남편과 헤어진 뒤 현 남편 박완제 씨와 재혼, 딸을 낳아 가정을 꾸렸다고 소개한다. 이어 '고딩엄빠5'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부부간의 불화를 언급한다. 박완제 씨는 "아내가 (그 사건 이후) 너무 예민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도움을 청한다.</p><p>    </p><p>이후 부부가 아들,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아침 일찍 일어난 아홉 살 아들은 혼자 냉장고에서 탄산음료와 샌드위치 등을 꺼내 먹방을 선보인다. 이를 본 박미선은 "아침에 혈당이 엄청나게 올라갈 것 같은데"라며 걱정한다. 1년 새에 체중이 10kg이 늘어난 아들은 식사를 마친 뒤 등교한다.</p><p>박정은 씨는 딸과 놀아주다 갑자기 '학대 방지 교육'을 시킨다. 그는 딸에게 "누가 '맴매'하면 어떻게 하라고 그랬지? '하지 마세요'라고 말해야지?"라고 거듭 말한다. 이를 본 박미선은 "벌써부터 저런 교육을 시킨다고?"라며 의아해 한다. 박정은 씨는 "과거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교사로부터 아동학대를 당했다. 해당 교사가 실형을 받았다. 그 사건으로 인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다"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가족임을 털어놓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40226_b01a52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40228_e3b8aa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figcaption></figure><div></div></div><p>계속 이어지는 영상에서 부부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배달 전문 식당으로 출근해 하루를 시작한다. 아내는 요리를, 남편은 배달을 하며 바삐 움직이지만 "곧 전기가 끊어지면 어떡하지?"라는 말과 함께 공과금 독촉장을 들여다보며 한숨을 쉰다. 급기야 현재 7215원이라는 통장 잔고까지 공개돼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p><p>    </p><p>박정은 씨는 "아들의 아동학대 사건 때문에 직장 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거의 재판에 올인했다. 그때 3000만 원 정도 마이너스가 났는데 복구가 안 되고 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밝힌다. 부부는 가계 적자 문제뿐만 아니라 아들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팽팽히 부딪힌다. 박정은-박완제 부부가 아동학대로 인한 상처와 경제적 피해 등을 어떻게 극복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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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35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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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2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134588178.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1: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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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간남 피소' 최정원, 1년 4개월 만에 심경 고백…“다 정리되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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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13140_7cbb2a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정원이 활짝 웃고 있다. / 최정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상간남 소송에 휩싸인 그룹 'UN' 출신 가수 최정원이 심경을 밝혔다.</p><p>    </p><p>최정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p><p>    </p><p>이날 한 팬이 최정원에게 "마음은 좀 괜찮냐"고 묻자 최정원은 "다는 아니지만 단단해졌다. 좀만 지나면 다 잘 정리되고 괜찮아질 거다. 고맙다"고 답했다.</p><p>    </p><p>다른 팬이 근황을 묻자 최정원은 "운동중독증"이라며 "얼마 전에 바보같이 소통하려고 질문받다가 이렇게 답하는 게 복잡해서 개인 메시지로 가는 줄도 모르고 했다가 친구들에게 욕먹고 힘들어하다가 이제 정신 차리고 살고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물어보는 게 상책"이라고 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13148_ee752f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정원이 한 카페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 최정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최정원은 지난 2023년 2월 상간남으로 피소,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p><p>    </p><p>최정원을 고소한 A 씨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지난 2022년 12월부터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p>    </p><p>그러나 최정원은 "아는 동생"이라며 "2022년 5월부터 6월 사이에 커피를 마셨고 한강 고수부지에서 와인을 마셨다. 사이클 동호회에 관심이 있다고 해 1시간가량 사이클을 탔다"고 반박했다.</p><p>    </p><p>이어 최정원은 A 씨에 대해 명예훼손 교사, 협박, 모욕,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A 씨도 명예훼손 맞고소로 대응했다.</p><p>    </p><p>경찰은 최정원의 명예훼손을 무혐의로 처리했다. A 씨는 이의를 제기했으며 A 씨 역시 관련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p><p>    </p><p>최정원은 상간남 피소 논란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최정원은 지난 2000년 남성 듀오 그룹 'UN'으로 데뷔해 지난 2006년부터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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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29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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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2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029532682.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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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담비 “이규혁과 91평 신혼집, 월세 1000만 원에 관리비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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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854_53aa26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담비-이규혁 부부 / 손담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손담비가 전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과의 신혼집을 공개했다.</p><p>    </p><p>최근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에는 손담비가 출연해 남편 이규혁과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을 소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937_dade74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939_c5c0a5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939_8cecfc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943_a23d9d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손담비는 "공급 평수는 약 91평, 실 평수는 71평이다. 화장실은 3개"라며 "둘이서는 완벽한 집인데 아기가 있으면 아기방이 없다. 대신 옷방이 있다. 옷을 대부분 처분하고 들어왔는데도 방이 3개인데 2개가 옷방"이라고 말했다.</p><p>이어 "처음으로 월세를 내고 있는데 월 1000만 원에 관리비는 80만 원 정도 내고 있다. 수도세나 이런 거는 따로"라며 "햇살 때문에 여기를 선택했다. 원래 살던 집이 다 원목이어서 그걸 피하고 싶었다. 이 집은 워낙 화이트고 집주인이 인테리어 한 그대로 들어왔다"고 밝혔다.</p><p>다소 아담한 사이즈의 침대를 소개하며 손담비는 "침대는 처녀 때부터 쓰던 거다. 결혼할지 모르고 바꾼지 얼마 안 됐었다. 근데 결혼을 하게 된 것"이라며 새로 구매하지 않고 혼자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들고 오게 됐다고 말했다.</p><p>인테리어의 테마를 묻자 그는 "모던함, 모던 시크, 조잡스럽지 않은 깨끗함, 통일성"이라고 답했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안방이라고 밝히며 "공간이 나눠져 있는데 오빠는 거의 거실에 있고 난 안방에 있다. 모이는 건 식탁에서 한다. 왜냐면 따로 좀 있어야 충전이 된다"고 말했다.</p><p>    </p><p>끝으로 이 집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작이다. 혼자 살다가 여기 집이 우리 둘의 첫 보금자리고 이렇게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다는 게 행운인 것 같아서 우리가 맨날 새로운 시작이라고 부른다. 시작이 좋다. 우리의 결혼과 이 집과 의미하는 것들이"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910_8e50e1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담비-이규혁 부부 / 손담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이규혁과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p><p>    </p><p>이날 결혼식 사회는 KBS N 스포츠 이동근 아나운서가, 축가는 싸이와 그룹 '2AM' 조권, 임슬옹이 맡았다.</p><p>    </p><p>하객 라인업도 초호화였다. 가수 김흥국과 방송인 서장훈, 소이현-인교진 부부, 개그우먼 박나래, 안영미, 배우 임수향, 가수 백지영 등이 참석했다. 부케는 모델 출신 방송인 강승현이 받았다.</p><p>    </p><p>그러나 손담비의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공효진, 정려원, 소이 등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내막에 관심이 쏠렸다.</p><p>    </p><p>이들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특별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SNS에 단체 사진도 자주 올렸던 사이인데 결혼 축하 글조차 없어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p><p>    </p><p>결국 논란이 커지자 손담비는 SNS를 통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다. 전혀 사실이 아니니 오해가 없길.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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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23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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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1816477483.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09: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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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종원이 요식업 해결사? 거짓 사업에 마이너스…오늘(18일) 신고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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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81612_d3537e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종원 대표가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 청사에 방문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이 백종원 대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며 단체 행동에 나선다. 본사가 허위·과장 매출액과 수익률을 약속하며 가맹점주를 모집해 피해를 봤음에도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p><p>17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에 따르면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은 더본코리아가 월 3000만 원 이상의 예상 매출액을 제시했으나 실제 매출액은 예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점주들이 필수 물품 가격 인하나 판매 가격 인상 등 대책과 함께 책임 있는 브랜드 관리를 요구했지만 본사가 이에 응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p><p>'연돈볼카츠'는 지난 2018년 SBS '골목식당'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돈가스집 '연돈'에서 출발했다. 백 대표는 '연돈'을 자신이 운영하는 제주 서귀포시 '호텔 더본' 옆 건물로 이전하도록 했으며 지난 2021년부터는 '연돈볼카츠'라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p><p>본사는 지난 2022년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서면서 '연돈볼카츠' 예상 매출액 3000~3300만 원, 매출 대비 수익률 20~25%를 제시했다. 그러나 실제 매출액은 절반 남짓인 1500만 원, 수익률은 7~8%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p><p>이뿐만이 아니었다. 원가율도 본사의 말과는 달랐다. 본사는 원가율이 36~40%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45%가 넘었다. 여기에 임대료와 운영비, 배달 수수료 등을 부담하면 남는 게 없다는 것이 점주들의 주장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81627_cd8b56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돈가스, 자료 사진 / kamad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정위에 등록된 '연돈볼카츠'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보면 지난 2022년 점포당 연평균 매출액은 2억 5970만 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억 5690만 원으로 1년 새 40%가 줄었다. 반면 더본코리아 매출액은 2820억 원에서 4100억 원으로 45.4%가 늘었다.</p><p>점주들은 '연돈볼카츠' 매출 급락 이유에 대해 재방문율이 낮다는 걸 이유로 꼽았다. 점주 A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백종원 이름을 보고 왔던 손님들이 메뉴, 맛, 가격 등에 만족하지 못해 다시 찾지 않았다. 첫 달 매출만 본사 약속만큼 나왔고 다음 달부터 매출이 떨어졌다"고 밝혔다.</p><p>견디다 못한 점주들이 신메뉴 개발, 물품 가격 인하, 판매가 인상 등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본사가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점주 B씨는 "요식업 해결사를 자처하면서 왜 자사 브랜드는 내버려두냐. 점주들의 바람은 주 40시간 근무에 월 300만 원이라도 버는 것"이라고 호소했다.</p><p>점주들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가맹거래사업 분쟁조정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지난달 분쟁조정 과정에서 조사관이 "점포당 일정액의 손해액을 배상하라"는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본사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연돈볼카츠' 점주 8명은 18일 더본코리아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정위에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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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7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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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1605512291.jpg</image>
            <pubDate>Mon, 17 Jun 2024 16: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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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입양아라는 이유로 언니에게 '좋아하는 남자'를 양보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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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60404_541d74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정한 남매, 자료 사진 / Mei Y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입양아라는 이유로 좋아하는 남자를 양보하라는 강요를 받고 있다는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p><p>    </p><p>네이트판에 17일 '내가 입양아니까 무조건 양보하라는 오빠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    </p><p>올해 22세가 된 글쓴이는 "난 4남매로 자랐다. 위로 오빠 둘과 언니가 있고 내가 막내다. 부모님의 친딸은 언니뿐"이라며 "오빠 둘이 입양되고 나서 언니가 태어났다. 그 다음에 내가 입양됐다"고 말문을 열었다.</p><p>    </p><p>이어 "부모님은 외국에 나가 있어 한국에는 4남매가 있는 상태"라며 "오빠 둘은 조금 큰 상태로 입양되어 둘 다 본인이 입양아인 것을 알고 자랐다. 나는 어릴 때 입양되어 언니와 친자매처럼 자라다가 나중에 입양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p><p>    </p><p>글쓴이가 친언니와 갈등을 겪게 된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사건의 발단은 교회에 있는 한 오빠 때문이다. 내가 먼저 호감을 가지게 됐고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기로 돼 있었다. 근데 알고 보니 언니도 그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일로 언니와 크게 다퉜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내가 여기서 섭섭하다고 느끼는 건 오빠 두 명이 모두 언니 편만 드는 것"이라며 "첫째 오빠의 주선으로 언니와 그 남자가 만나고 있었다. 둘째 오빠도 두 사람을 밀어줬다. 오빠 두 명은 나에게 그 남자를 소개시켜주기로 한 지인과도 아는 사이"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내가 먼저 좋아했고 먼저 소개받기로 했는데 언니도 그 남자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오빠가 그 남자를 언니에게 소개해 줬다. 지인에게는 나에게 소개해 주지 말라고 한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됐다. 서럽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p><p>    </p><p>결국 글쓴이는 오빠 두 명과 대화를 나누게 됐다. 그는 "첫째 오빠는 지금까지 부모님이 언니만 친딸인데도 불구하고 차별 없이 키워준 점을 예시로 들면서 나에게 양보하라고 한다. 둘째 오빠도 언니에게 양보하고 외국에 계신 부모님 신경 쓰이게 하지 말라고만 한다"고 호소했다.</p><p>    </p><p>이어 "직접적으로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네가 입양아고 언니가 너에게 양보하면서 자란 것이 많다. 네가 양보해라'는 것"이라며 "부모님이 알게 되면 내 편을 들어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부모님에게 말하면 나와 오빠, 언니의 관계는 직감적으로 끝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정말 양보해야 하냐"고 물었다.</p><p>    </p><p>끝으로 "오빠들이 자라면서 언니와 나를 차별한 적은 없었다. 언니를 더 챙기거나 예뻐한다고 느낀 순간은 있었지만 이렇게 뒤에서 나를 속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해 너무 충격을 받았고 배신감이 든다"며 "언니와 그 남자는 지금 잘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와서 둘 사이를 갈라놓고 싶지도 않다. 내가 어떻게 하는 게 좋겠냐"고 조언을 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60426_63cc1d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등교 중인 남자아이, 자료 사진 / Anuchit kamsongmueang-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네티즌들은 다소 황당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왜 자꾸 먼저 좋아했다는 말을 하는 거냐. 먼저 좋아했다고 해서 그 남자랑 잘 될 거라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거냐",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건가", "그 남자가 이미 언니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이들은 "먼저 좋아하면 그 남자에 대한 우선권이라도 가지는 거냐", "얼마나 사랑받고 자랐으면 부모님에게 얘기하면 자기편을 들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너무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이미 그 남자가 언니를 좋아한다는 거 아니냐", "교회 밖에서 남자를 좀 찾아라" 등 댓글을 남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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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5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1515369049.jpg</image>
            <pubDate>Mon, 17 Jun 2024 1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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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항에 연예인 보기 위해 온 극성팬들, 문 부서지며 끔찍한 사고 발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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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라이즈(RIIZE)'의 극성팬들이 공항에서 사고를 쳤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만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라이즈'를 보기 위해 공항에 모인 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51058_e2225c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이즈'를 보기 위해 몰린 극성팬 / 엑스(전 트위터), 틱톡</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51100_db8bad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서진 자동문을 보고 고개를 젓는 앤톤 / 엑스(전 트위터), 틱톡</figcaption></figure><div></div></div><p>공개된 영상 속 극성팬들은 '라이즈'를 둘러싼 채 환호성을 지르고 있었다. 멤버들이 자동문이 있는 공간에 들어서자 경호원들은 "조심하세요", "나와주세요", "위험해요"라며 팬들을 말렸다.</p><p>    </p><p>그러나 팬들은 멤버들을 보기 위한 몸부림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인파를 이기지 못한 자동문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멤버 앤톤은 상황을 지켜보다 고개를 젓기도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차가웠다. 이들은 "일반인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인명 피해까지 야기할 수 있다", "이런 팬 문화는 개선됐으면 좋겠다", "자동문 부서진 건 누가 보상하는 거냐", "저러다 다치면 어쩌려고" 등 댓글을 남겼다.</p><p>    </p><p>또 다른 이들은 "멤버들을 보기 위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내가 저 상황에 놓여있다면 끔찍할 것 같다", "아이돌을 아낀다면 오히려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니냐", "정말 보기 싫다", "일반 팬들이 괜히 욕먹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51149_fdbec1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이즈' 멤버들 / '라이즈' 공식 SNS 채널</figcaption></figure><div></div></div><p>'라이즈'가 극성팬들에게 피해를 입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p><p>    </p><p>'라이즈'는 지난해 10월 일본 오사카 팬미팅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극성팬들이 질서를 지키지 않고 달려들어 다칠 뻔한 경험을 했다.</p><p>    </p><p>당시 경호원들은 멤버들에게 달려드는 팬들을 최선을 다해 막았지만 수많은 인파에 속수무책이었다. 경호원들이 팬들에게 밀리는 등 아찔한 상황이 계속됐다.</p><p>    </p><p>결국 멤버들은 공항에서 경호원이 아닌 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이동했다. 멤버 쇼타로와 앤톤의 경우 달려드는 팬들로 인해 휘청거렸고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p><p>    </p><p>이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지자 '라이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라이즈' 공식 위버스 채널을 통해 '브리즈(라이즈 팬덤명) 팬 에티켓 관련 안내' 공지를 게재하기도 했다.</p><p>    </p><p>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해 아티스트 및 아티스트의 가족, 지인에게 접촉 시도, 아티스트의 사적 공간을 방문하고 개인 일정을 따라다니는 행위 등을 삼가 달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러한 범죄 행위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당부했다.</p><p>    </p><p>끝으로 "멤버들의 안전을 위해 '라이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브리즈의 이해와 협조 부탁드리며 '라이즈'와 브리즈의 안전과 건전한 팬클럽 문화를 위해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p><p>    </p><p>소속사까지 발 벗고 나서 팬들에게 당부했지만 상황은 전보다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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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2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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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9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1241548590.jpg</image>
            <pubDate>Mon, 17 Jun 2024 14: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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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네티즌들 분노 폭발 “임신 5개월 다운증후군 진단…출산 후 바로 입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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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24047_66497d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형을 안고 있는 아이, 자료 사진 / New Afric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임산부가 다운증후군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입양을 보낼 수 있냐고 묻는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p><p>    </p><p>최근 한 네이버 카페에 '다운증후군 아이들도 입양 보낼 수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    </p><p>임신 5개월 차가 됐다는 글쓴이는 "다운증후군에 심장, 신장 이상 소견이 보여서 (출산 후 입양을) 고민하고 있다. 내가 감당하기에는 나도 아이도 힘들 것 같다"며 "초산에 아이가 없어 걱정이 많다. 내 건강과 아이 생명 문제도 있고 입양 기관에서 (다운증후군 아이가) 입양이 가능한 지도 잘 모르겠다"고 적었다.</p><p>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운증후군 아이를 낳아 바로 입양 보내겠다는 글쓴이의 의견에 반기를 들었다. 차라리 선택 유산을 고려하는 게 낫다는 입장이다.</p><p>한 네티즌이 "이해가 잘 안 된다. 아이가 없어서 아이는 낳고 싶고 아이가 아프니 입양을 보낼 계획이라는 거냐. 이 세상 어딘가에 내 핏줄이 있다는 거에 위안을 받으려는 것 같다"고 지적하자 글쓴이는 "나와 아이의 건강 문제가 제일 크다. 다운증후군이어도 태어나서 행복해하는 친구들도 있고 고통받는 친구들도 있고 하니 뭐가 옳은 선택일 지를 몰라 복잡한 것 같은 마음"이라고 반박했다.</p><p>    </p><p>또 다른 네티즌이 "아이가 만약 다운증후군이 맞다면 차라리 선택 유산을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낳아놓고 입양을 한다는 건 너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다수의 네티즌들이 해당 댓글에 대댓글을 달며 글쓴이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글쓴이는 발끈하며 "선택 유산은 죄가 아니냐. 무조건 낳으라는 거냐. 병원 신세 지고 잘 걷지도 뛰지도 못해서 재활해야 하는 인생을 주는 건 죄가 아니냐. 아픈 아이니까 입양 생각을 하는 거다. 더 좋은 부모를 만나라는 의도"라고 해명했다.</p><p>    </p><p>글쓴이는 대댓글을 통해 "해외 입양도 보이고 해서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혹시나 입양이 가능한가 해서 글을 남긴 것", "키우기 벅차고 감당 안 될 것 같으면 포기하는 것도 아이를 위한 일일 수도 있다", "감당이 버거워 다른 좋은 방법이 없나 모색해보는 걸 나쁘다고 하다니", "입양만 무책임한 게 아니라 선택 유산도 마찬가지", "선택 유산도 나쁘다. 한 번 수정되면 크기가 작든 크든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상태인 태아인 게 맞다. 그러니까 선택 유산도 잔인하고 나쁜 게 맞다" 등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데 몰두했다.</p><p>    현재 이 글은 글쓴이와 네티즌들의 댓글 설전이 이어지며 조회 수 5만 5000회, 댓글 1000여개 이상이 달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24139_09927c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개를 숙이고 있는 아이, 자료 사진 / Dusan Petkovic-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p>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입양 통계를 발표한 바 있다.</p>    <p>이 통계에 따르면 입양 아동은 지난 10년간 감소해 지난해 국내 182명(56.2%), 국외 142명(43.8%)로 총 3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415명보다 91명 줄어든 수치로 입양 아동 통계를 작성한 1958년 이해 가장 적었다.</p>    <p>연도별 입양 건수는 매해 줄고 있다. 지난 2011년 국내외로 입양된 아동은 총 2464명이었다. 지난 2016년에는 입양 아동 수가 1000명 안으로 접어들어 880명을 기록했다. 이어 2017년 863명, 2018년 681명, 2019년 704명, 2020년 492명으로 감소했다. 2021년 국내외 입양 건수는 415건으로 10년 전보다 83%가량 줄었다.</p>    <p>아동이 원 가정을 떠나 입양 가게 된 이유는 '미혼모·부가 양육을 포기'가 86.1%, '유기' 13%, '부모 사망 등으로 인한 가족 해체' 0.9% 등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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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95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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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9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1059237370.jpg</image>
            <pubDate>Mon, 17 Jun 2024 1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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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단 휴진 반대' 신경과 교수 “의사 수 1% 늘어난다고 의료 안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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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05740_65c9ce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사, 자료 사진 / Sirikarn Rinruese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신경과 교수가 의사들의 집단 휴진 선언에 일침을 날렸다.</p><p>    </p><p>홍승봉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16일 동료 의사들에게 보내는 기고를 통해 "의사 수가 1% 늘어난다고 누가 죽거나 한국 의료가 망한다고 말할 수 있나"라며 동료 및 후배 의사들에게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했다.</p><p>    </p><p>홍 위원장은 "의사의 단체 사직과 휴직은 중증 환자들에게 사형선고와 다름없다"며 "10년 후에 활동할 의사 1509명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십만 명 중증 환자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의사가 부족해서 환자가 죽는 것이지 의사가 너무 많다고 환자가 죽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밝혔다.</p><p>    </p><p>이어 "10년 후에 1509명의 의사가 사회에 더 나온다면 전체 의사 15만 명의 1%에 해당하는데 의사 수가 1% 늘어난다고 누가 죽거나 한국 의료가 망한다고 말할 수 있나"라며 "나의 사직, 휴직으로 환자가 죽는다면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정당화될 수 있을까"라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뇌전증 수술을 받으면 사망률이 3분의 1로 줄어들고 10년 이상 장기 생존율이 50%에서 90%로 높아진다"며 "지금은 전공의 사직으로 유발된 마취 인력 부족으로 예정됐던 뇌전증 수술의 40%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p>    </p><p>끝으로 "아무 잘못도 없는 국가와 의사가 지켜줘야 할 중증 환자들이 생명을 잃거나 위태롭게 됐다. 원인이 누구에게 있든지 간에 이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10년 후에 증가할 1%의 의사 수 때문에 지금 환자들이 죽게 내버려둬도 된다는 말인가. 후배, 동료 의사들의 결정이지만 의사로서 국민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05801_578bf5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대병원 집단 휴진을 앞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 휴진 철회 성명문이 게시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서울대 의과대학 및 서울대병원 교수 가운데 절반가량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 또한 '의대 증원 재논의'를 포함한 요구안을 정부가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오는 18일부터 전국적으로 집단 휴진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p><p>    </p><p>반면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와 대한분만병의원협회, 대한아동병원협회 등 3개 의료단체는 집단 휴진에 동침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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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91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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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8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0957128387.jpg</image>
            <pubDate>Mon, 17 Jun 2024 10: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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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EPL 내 인종차별에 “라커룸에서 얘기 안 해…가장 좋은 건 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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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095638_66454b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 / MD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손흥민이 인종차별에 밝힌 입장이 재조명되고 있다.</p><p>    </p><p>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손흥민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면서 인종차별로 인해 꾸준히 고통받아왔다고 보도했다.</p><p>이 매체는 "손흥민은 과거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다. 인종차별의 피해자였다"며 "손흥민은 과거 자신에게 직면한 고통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p><p>실제로 손흥민은 지난 2019년 한 기자회견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난 영국에서 뛰고 있다. 이곳에서 인종차별을 받았다. 가장 좋은 대응은 무반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이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린 함께 스포츠를 한다. 우린 인종차별을 받는 선수들을 보호하고 함께 싸워야 한다. 우린 라커룸에서 이런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모든 선수들이 인종차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p><p>이 매체는 "손흥민은 첼시,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 등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이런 고통이 지속되고 있는 손흥민에게 팀 동료라고 하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똑같은 짓을 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095655_9a4537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드리고 벤탄쿠르 / sbons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우루과이의 한 방송에 출연해 손흥민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다 "아시아인은 다 똑같이 생겼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런 인종차별적인 발언에 비판이 쏟아졌고 결국 SNS를 통해 사과했다.</p><p>    </p><p>당시 그는 "쏘니, 내 형제여! 너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사과한다. 그건 매우 나쁜 농담이었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존중하지 않는다거나 너와 다른 사람들을 상처 입히려고 했던 게 절대 아니라는 걸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p>그러나 문제는 따로 있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24시간 뒤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고 진정성에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 영국 현지 매체들도 그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집중 보도하고 있다.</p><p>    </p><p>토트넘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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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88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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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2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202406131741383508.jpg</image>
            <pubDate>Thu, 13 Jun 2024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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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신병원서 만난 70대에 '아빠'라 부르며 따르던 남성, 둘의 결말은 끔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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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174025_81b690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병원 복도, 자료 사진 / Healthy Definiti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신병원에서 만나 함께 살던 70대 남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20대 지적장애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p><p>    </p><p>부산지법 형사5부(장기석 부장판사)는 13일 살인 및 사체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과 특정범죄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등 준수 사항도 내렸다.</p><p>    </p><p>A 씨는 지난해 12월 10일 오후 부산 영도구의 한 아파트에서 동거하던 70대 남성 B씨를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흉기로 B 씨 시신을 수차례 찔러 훼손한 혐의도 있다.</p><p>    </p><p>두 사람은 지난 2022년 4월 부산의 한 정신병원에서 만났다. A 씨는 분노조절장애 치료를 위해, B 씨는 알코올의존증으로 입원 중이었다. A 씨는 B 씨를 '아빠'라고 부르며 따랐고 퇴원 후 같이 살자는 B 씨 제안해 이듬해 1월부터 한집에 살기 시작했다.</p><p>    </p><p>그러나 '아빠'와의 생활은 예상과 달랐다. B 씨는 A 씨에게 성행위를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B 씨는 과거에도 청소년에 대한 유사 강간 행위로 처벌받는 등 다수의 성범죄 처벌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p><p>    </p><p>두 사람은 자주 다퉜고 서로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여러 차례 신고하기도 했지만 매번 화해했다. 기초생활수급비 등을 모아 사실상 경제 공동체로 생활했기 때문이다.</p><p>    </p><p>사건 당일 B씨는 A씨에게 술 심부름을 시켰고 술을 사 왔음에도 욕을 퍼부었다. 이에 A 씨는 B 씨를 폭행하기 시작했고 B 씨는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A 씨는 분이 풀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이용해 B 씨의 시신을 훼손하기까지 했다.</p><p>    </p><p>A 씨 측 변호인은 "B 씨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A 씨 몸에 상처를 내거나 경찰에 신고해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했다"며 "사건 당일에도 B 씨가 '집에서 나가라'고 말하자 또다시 버림받는다는 생각에 순간 화를 참지 못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어 "A 씨는 어릴 적 새아버지의 학대와 어머니의 방관 속에서 정서적·신체적 학대를 받아왔다. 노숙 생활을 하면서도 명의 도용 사기를 당하고 B 씨와 함께 생활하는 동안엔 부당한 일을 겪었다. A 씨가 살아온 세상은 보호받을 곳 하나 없는 전쟁터였고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 공격적 태도를 보였다"며 선처를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174103_f6990c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orapop Udomsri-shutterstock.com / 창밖을 보고 있는 노인,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 측은 범행 당시 심신 장애 상태에 있었음을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A 씨가 범행 직전 상황에 관해 상세히 기억해 진술하고 있고 자신이 B 씨에게 한 구체적 행위 등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고 행동했다"며 "범행 당시 정신장애로 인해 사물 변별 능력이나 의사 결정 능력 등이 미약한 상태에 이르렀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다.</p><p>    </p><p>그러면서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소중하며 반드시 보호받아야 할 절대적 가치"라며 "A 씨는 살해에서 그치지 않고 이미 사망한 피해자의 시신을 반복해 흉기로 찌르는 등 분풀이하듯 추가 범행을 저지르는 듯 그 죄책이 무겁다. 여러 측면에서 중형으로 A 씨를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크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p><p>    </p><p>재판부는 동시에 A 씨의 가정환경 등 배경을 참작했다. 재판부는 "A 씨는 유년 시절부터 부모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한 채 방치돼 성장한 것으로 보이고 청소년기에 심한 교통사고를 당한 후유증으로 중증 지적장애 및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있으며 '상세 불명의 조현병' 진단을 받은 전력이 있다"며 "이 같은 정신 질환이 사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p><p>    </p><p>이어 "A 씨는 자신보다 나이가 50세가량 많은 B 씨에게 먼저 '아빠'라고 부르며 정신적으로 의지하려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으나 동거 생활 시작 후부터 성적 학대를 당하고 B 씨가 주취 상태에서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등 일이 반복되자 상당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음과 동시에 피해자에 대한 적개심도 키워왔다"고 부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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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27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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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2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202406131618121342.jpg</image>
            <pubDate>Thu, 13 Jun 2024 16: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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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족과의 시간이 우선이었던 60대 아빠, 2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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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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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족과의 시간에 애정을 쏟고 성실했던 60대 아빠가 2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다.</p><p>    </p><p>한국장기조직기증원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이병문(62) 씨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고 13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161554_de7bee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병문 씨 / 한국장기조직기증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씨는 지난 7일 축사 지붕을 수리하던 도중 떨어져 의식을 잃었다.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다.</p><p>    </p><p>가족들은 갑작스러운 사고에 큰 슬픔에 빠졌지만 장기기증을 결심했다. 평소 이 씨가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돕는 따뜻한 사람이었던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다른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었다.</p><p>    </p><p>가족들의 동의로 이 씨는 좌우 신장을 기증해 2명의 생명을 살렸다.</p><p>    </p><p>경기 가평군에서 60년 넘게 살아온 이 씨는 유쾌하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늘 주변에 어려운 사람을 먼저 나서서 도왔다. 아들과 두 딸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성실하고 자상한 아빠였다.</p><p>    </p><p>이 씨의 딸은 "아빠. 하늘나라 가서 잘 지내고 있어? 늘 표현을 못 한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요. 우리 잘 지낼 테니까 다시 또 만나. 안녕"이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161745_590d07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병문 씨 / 한국장기조직기증원</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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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23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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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1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202406131141208717.jpg</image>
            <pubDate>Thu, 13 Jun 2024 14: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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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는 솔로' 20기 정숙, 성범죄 피해자…2차 피해까지 당한 걸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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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는 솔로' 20기 정숙의 미담이 공개됐다.</p><p>    </p><p>최근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20기 정숙의 직장 동료가 올린 미담 글이 화제를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114054_e55f47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플러스·ENA '나는 SOLO'</figcaption></figure><div></div></div><p>LG전자 직장인 A 씨는 "정숙이 성희롱 당했을 때 같은 실이였다. 그때 당시 정숙네 팀장이 평소 성희롱으로 유명했다. 여직원 앞에서 피임 도구 얘기를 꺼내고 유부녀 직원 앞에서 성관계 얘기도 많이 물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p><p>    </p><p>이어 "정숙도 피해자 중 한 명이었다. 내가 알기로는 정숙이 모든 총대를 메고 인사팀에 신고한 걸로 알고 있다"며 "그때 그 팀장이 (성희롱) 사실을 인정해서 결국 징계 처리됐다. 정숙은 오히려 피해자인데 팀을 옮기라고 해서 옮겨졌다"고 주장했다.</p><p>    </p><p>그러면서 "그 뒤로 직원들 사이에서 소문이 안 좋게 나서 욕먹으면서 2차 피해를 당했다"며 "사실 여부가 궁금하면 인사팀에 징계 기록 문의해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114106_acc66f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플러스·ENA '나는 SOLO'</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114109_784e85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플러스·ENA '나는 SOLO'</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114112_0824c4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플러스·ENA '나는 SOLO'</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SBS 플러스·ENA '나는 SOLO'에서는 정숙이 영호와 뽀뽀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p>    </p><p>이날 정숙은 "나 스킨십을 좋아해"라고 운을 떼자 영호가 "스킨십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나 봐? 근데 난 아흔 살까지 '1일 1뽀뽀'"라고 말했다.</p><p>    </p><p>이에 정숙은 "그럼 지금 우리 뽀뽀할까?"라고 제안했다. 영호는 "지금 하면 큰일 나"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정숙은 "뒷감당을 왜 해야 하냐"며 영호를 설득했다.</p><p>    </p><p>결국 두 사람은 입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정숙은 영호와 뽀뽀를 하고 난 후 "넌 이미 내 남자야"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p><p><p>이어진 인터뷰에서 '나는 솔로' 제작진 측이 "너무 빠른 거 아니냐"고 묻자 정숙은 "뭐가 빠르냐. 5일이나 같이 있었다. 사회에서 한 달 썸 탄 것과 밀도가 똑같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그만큼 내 마음이 확실하고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해야 될 걸 안 하는 게 싫다"고 답했다.</p><p>영호 역시 제작진 측의 같은 질문에 "첫째 날에 뽀뽀하는 분들도 있다. 내가 죄가 있다면 돌을 던져라"고 강조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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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11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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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0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202406131000303231.jpg</image>
            <pubDate>Thu, 13 Jun 2024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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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푸바오, 안녕! 잘 있었어?” 2개월 만에 한국어 들은 푸바오 반응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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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095853_36ab62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가 지난 12일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 뉴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095858_5a7df8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가 지난 12일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2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한국어 인사에 보인 반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p><p>    </p><p>지난 12일 SBS 뉴스 유튜브 채널에는 지난 4월 중국으로 반환된 지 2개월 만에 야외 방사장에 나온 푸바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p><p>    </p><p>푸바오는 이날 오전 9시 39분쯤 중국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푸바오 공개 행사는 중국 언론 등을 통해 생중계되며 큰 관심을 끌었다.</p><p>    </p><p>공개된 영상 속 푸바오는 이곳저곳 냄새를 맡으며 돌아다녔다. 이후 평상에서 죽순을 먹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수많은 인파가 지켜보고 있었음에도 불구, 아랑곳 않고 눕방을 하기도 했다.</p><p>    </p><p>이때 한국 취재진이 푸바오에게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푸바오 안녕?", "푸바오 잘 지냈어?" 등 큰 소리로 말했지만 푸바오는 대나무와 죽순 먹기에 여념이 없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095908_f9bd0b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가 지난 12일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판다 샹샹이 먹방을 하던 도중 일본인 관광객이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자 귀를 쫑긋하며 멈칫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선사했던 바. 그러나 푸바오는 먹방 요정답게 먹이에만 집중했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취재진들이 뭘 원하는지 티 나서 민망하다", "강 사육사 목소리만 기억하는 것 같던데", "샹샹처럼 해보려고 노린 건가", "푸바오가 병먹금을 잘했다", "역시 푸바오답게 먹이에만 집중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네티즌들은 "한국어를 그리워하고 있었을 수도 있다", "푸바오가 한국어 안 들은 지 오래되지 않았다", "똑똑한 푸공주 먹금도 잘하네", "푸바오 놀랄까 봐 정숙해달라고 했다던데", "사육사 목소리만 알아듣는다" 등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3/img_20240613100008_ceeb80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가 지난 12일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선수핑기지 측이 공개한 푸바오의 근황 사진에서 부쩍 살이 빠지고 탈모가 보여 학대 의혹이 일었다.</p><p>    </p><p>푸바오 사육사 쉬샹은 전날 한국 특파원과 만난 자리에서 "푸바오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최대한 풍부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야외 방사장에는 평상도 있고 동굴이 있는 작은 가짜 산도 있어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푸바오의 탈모에 대해서는 "각질 증가나 건선, 병원체 감염 등 건강 이상은 아니다"며 "푸바오가 벽이나 난간에 문지르고 노는 걸 좋아해 변색됐다. 판다 털에는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기름이 있다. 미용을 위해 자주 씻기면 오히려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p><p>    </p><p>또 정수리에 생긴 자국은 미인점이라고 해명했다. 쉬샹은 "푸바오의 미인점은 케이지 적응 훈련을 할 때 앉은 자세로 케이지 손잡이와 모서리에 기대고 자다 생긴 것"이라며 "사육사 2명과 수의사 2명, 영양사 1명 등 푸바오 전담팀까지 꾸려 24시간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mlMoR2Daj4?si=fuFODyca1ftWIja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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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095</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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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82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202406101740367514.jpg</image>
            <pubDate>Mon, 10 Jun 2024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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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먹방 유튜버' 쯔양, 구독자 수 1000만 명 돌파…“영상만 732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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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74018_e942cb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쯔양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유튜버 쯔양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했다.</p><p>    </p><p>쯔양의 유튜브 채널 'tzuyang쯔양'은 10일 오후 5시 기준 구독자 수 1000만 명을 넘었다.</p><p>    </p><p>쯔양은 작고 마른 체구와 달리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먹는 유튜버로 유명세를 치렀다. 햄버거 20개, 라면 20개를 한 번에 먹고 회전 초밥 집에서도 112 그릇을 먹어치우며 대식가의 면모를 뽐냈다.</p><p>    </p><p>쯔양의 유튜브 채널에는 732개의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대부분은 먹방 영상이다. 카메라 앞에 여러 음식을 두고 짧은 시간에 모두 먹어치우는 먹방을 선보인다. 영상 1개당 평균 조회 수는 100만 회를 육박한다.</p><p>    </p><p>쯔양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1000만 명을 돌파하면서 네티즌들의 축하 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최근 영상에 댓글을 통해 "1000만 구독자 넘은 거 축하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상 올려줬으면", "믿고 보는 쯔양의 먹방 영상" 등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74026_69322b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쯔양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쯔양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4'에 출연해 운동을 하면 살이 찐다는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p><p>    </p><p>이날 쯔양은 가수 비와 함께 참치 먹방을 선보였다. 150kg 참다랑어를 앞에 둔 쯔양은 "방어 10kg까지 먹어 봤다. 내가 한 10명이 있어야 한다"며 놀라워했다.</p><p>    </p><p>비는 참치를 덩어리째 들고 먹방을 하며 "아까 운동을 진짜 빡세게 하고 왔다. 오늘 단백질은 다 먹은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쯔양은 "나도 운동했었는데 운동하면 살찐다"고 밝혔다.</p><p>    </p><p>이어 "원래 46kg 정도였다가 웨이트 하고 나서 58kg까지 쪘다. 그래서 '안 되겠다' 해서 그만두니까 50kg까지 빠졌다"며 운동을 하면 오히려 살이 찐다는 고충을 털어놨다.</p><p>    </p><p>비는 "먹고 운동을 하면 다 근육으로 가는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체질이 있는지 신기하다"고 감탄했다.</p><p>쯔양은 1997년생으로 올해 27세다. 그는 먹는 음식의 양이 많지만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유명하다. 유튜브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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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827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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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82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202406101611311427.jpg</image>
            <pubDate>Mon, 10 Jun 2024 16: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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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본인이 직접 말했던 건가?”…'이강인 탁구사건' 최초 제보자 의혹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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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61059_124628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르겐 클린스만이 지난 2월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 경기에서 피치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강인 탁구사건' 제보자가 위르겐 클린스만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p><p>    </p><p>영국 매체 '더 선'은 '유로 2024'를 앞두고 칼럼니스트를 공개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2월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직에서 경질된 위르겐 클리스만이 포함됐다.</p><p>    </p><p>일각에서는 클린스만이 '더 선'과 협업을 하는 것을 두고 앞서 '이강인 탁구사건' 제보자일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더 선'은 아시안컵에 기자를 파견하지 않았음에도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한 자세한 내막을 알고 보도했다. 내부자의 제보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p><p>    </p><p>클린스만 역시 한국 축구대표팀에 대해 "이강인과 손흥민이 싸우지만 않았어도 한국이 결승에 진출해서 카타르와 맞붙었을 것"이라며 망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아시안컵 실패를 선수 갈등 탓으로 돌리려는 것 같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p><p>    </p><p>다만 클린스만이 '더 선'에 '이강인 탁구사건'을 제보했다는 증거는 찾을 수 없다. 다만 클린스만이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경질된 후 '더 선'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게 된 배경에는 모종의 관계가 작용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p><p>네티즌들 또한 의심스럽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애초에 내부자가 없으면 알 수 없는 내용까지 자세히 보도했다", "곧바로 '더 선'이랑 일하는 거 보니까 제보했던 거 맞네", "본인이 직접 말했던 건가", "당황스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61110_f1750e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강인이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 중국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61114_1ae328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이 지난 9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 중국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월 아시안컵 우승 실패의 책임을 물어 클린스만을 경질했다. 당초 클린스만의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였다. 대한축구협회는 남은 계약기간 2년에 대한 위약금 약 100억 원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클린스만은 최근 오스트리아의 한 방송에 출연해 "내가 경질된 건 한국 문화에서 누군가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이라며 "선수들은 다음 대회에 나가야 해서 코치 차례였다"고 자체적인 결론을 내리기도 했다.</p><p>    </p><p>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2차 예선 준비를 위해 정식 감독을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이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까지 새 사령탑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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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821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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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81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202406101451359545.jpg</image>
            <pubDate>Mon, 10 Jun 2024 16: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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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엄여인' 엄인숙 얼굴 공개…두 눈 실명한 피해자 친오빠, 최초 인터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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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국에 큰 충격을 준 '엄여인' 엄인숙의 얼굴이 19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된다.</p><p>    </p><p>LG유플러스 STUDIO X+U와 MBC에서 공동 제작한 크라임 팩추얼 시리즈 '그녀가 죽였다' 6화 1부, 2부에서는 '엄여인 보험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 엄인숙 친오빠이지 양안 실명 피해자 엄 모 씨의 인터뷰 내용이 담겼다. 엄 씨는 최초로 19년 전 악몽 같던 그날을 증언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45111_563985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G유플러스 STUDIO X+U·MBC '그녀가 죽였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보험 설계사 출신인 엄인숙은 보험금을 타 내기 위해 남편과 형제, 어머니를 범행 타깃으로 삼았다. 그리고 이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실명하도록 하는 잔혹한 범죄를 저질렀다. 사건 당시 엄인숙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그녀가 죽였다' 예고편을 통해 엄인숙의 얼굴이 19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다.</p><p>    </p><p>엄인숙 면담 프로파일러였던 권일용은 "지금까지와 다른 형태의 연쇄 살인이었기에 굉장히 충격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 사건의 피해자 중 한 명은 엄인숙의 친오빠였다. 엄인숙은 친오빠의 양 눈에 화학물질을 넣어 두 눈을 실명케 했다.</p><p>    </p><p>엄인숙 오빠는 "아직도 사람들한테 말을 못 한다. 차라리 그냥 모르는 사람이었으면"이라며 여동생이 자신에게 범행을 저지른 장본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겨워했다. 이어 그는 "웬일로 동생이 술 한 잔 먹자고 그래서 술 한잔했는데 다음부터 기억이 없었다"고 설명했다.</p><p>    </p><p>또 엄인숙이 입원 중인 자신을 찾아와 링거를 통해 살해를 시도했단 순간을 증언하다가 "잠깐만 쉬겠다"며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이어 엄인숙의 얼굴이 나왔다. 한복을 입고 올백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라고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평범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45123_5db180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G유플러스 STUDIO X+U·MBC '그녀가 죽였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권일용은 "엄인숙 면담 때 '내가 이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에 대해서 당신은 아무 상관도 없는데 도대체 왜 질문을 하느냐'고 따졌다. 이런 태도는 범죄자들에게서 보지 못했었다"고 말했다.</p><p>    </p><p>당시 강남경찰서 형사 오후근도 "죄의식을 못 느끼는 것 같더라"고 증언했다. 엄인숙의 어머니와 친오빠마저도 "사회에 나와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p><p>    </p><p>엄인숙의 행적을 담은 '그녀가 죽였다' 6화 1부, 2부는 10일, 오는 11일 0시 U+모바일tv에서 무삭제판으로 선공개된다. MBC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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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8115</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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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80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202406101141595624.jpg</image>
            <pubDate>Mon, 10 Jun 2024 14: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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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실수하며 놓친 부분”…'SKY 캐슬' 김보라, 6살 연상 조바른 감독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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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14224_2c22ba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보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김보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p><p>    </p><p>김보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바른 감독과의 결혼사진을 올리며 "실수하며 놓친 것이 참 많았음에도 결혼을 축하해 준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p>    </p><p>이어 "많은 분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서 함께 잘 헤쳐나가며 살겠다"며 "결혼 준비 과정에서 모든 부분에 있어서 많은 걸 도와준 실장님들에게도 감사드린다. 당신들과 함께라서 더 행복했다"고 전했다.</p><p>    </p><p>그러면서 "웨딩 촬영 때부터 예쁘게 손톱 관리해 주신 실장님에게도 감사하다"며 "사진에는 없지만 진짜 너무 고맙다. 편지도 너무너무 고맙다"며 하객들과 찍은 사진도 업로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14246_fb2b62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보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14249_14c418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보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14251_e9e927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보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조바른 감독 또한 턱시도에 뿔테안경을 쓰고 지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을 서로를 바라보며 함박웃음을 짓기도 했다.</p><p>    </p><p>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은 지난 8일 양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결혼식을 올렸다. 축가는 'AKMU' 이수현이 불렀다.</p><p>    </p><p>하객 라인업 또한 초호화였다. 배우 김혜윤과 남지현, 송건희, 이주승, 조현아, 진지희 등이 참석했다.</p><p>    </p><p>김보라는 지난 2021년 6월 개봉한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조바른 감독과 만났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3년의 만남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김보라는 29세, 조바른 감독은 35살로 나이 차이는 6살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14309_2d0993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보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김보라 소속사 눈컴퍼니는 지난 3월 공식 입장을 통해 김보라와 조바른 감독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p><p>    </p><p>당시 소속사 측은 "김보라가 오는 6월 결혼하게 됐다"며 "예비신랑은 조바른 감독이다.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의 만남 끝에 백년가약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p><p>    </p><p>지난 2005년 드라마 '웨딩' 아역으로 데뷔한 김보라는 드라마 '정글피쉬2', '후아유-학교 2015', 'SKY 캐슬', '그녀의 사생활', '터치',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핀란드 파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p><p>    </p><p>조바른 감독은 영국 런던대학교 출신으로 지난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단편 작품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진동', '갱', '불어라 검풍아', '괴기맨숀' 등을 연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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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8095</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80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202406101007298043.jpg</image>
            <pubDate>Mon, 10 Jun 2024 10: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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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심 끝에 돈 넣었는데…” 가수 김종국, '수십억 사기' 피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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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김종국이 수십억 사기 경험을 고백했다.</p><p>    </p><p>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진혁이 이상민과 김종국을 집들이에 초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00648_af3bae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미운 우리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00649_69d761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미운 우리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00652_e820b1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미운 우리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00653_d4e71e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미운 우리 새끼'</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이상민은 김종국에게 "너한테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김종국은 "있다. 왜 없겠나. 어머니가 옛날부터 돈 빌려줄 때 안 받을 생각하고 빌려주라고 했었다"고 말했다.</p><p>    </p><p>이어 이상민이 "사기당한 적은 없냐"고 묻자 김종국은 "많다"고 답했다. 이어 "사람들이 백번 얘기해도 안 흔들리다가 하도 주변에서 재테크 해야 한다고 해서 고심 끝에 돈을 넣었다. 금액이 몇십억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p>    </p><p>그러면서 "그게 괜찮은 줄 알고 했는데 알고 보니 아니었다. 그 일을 겪고 나서 생각한 게 '일해서 번 돈 말고는 관심을 끊자'였다. 아예 신경을 끊었다"며 현재는 재테크에 별다른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p><p>    </p><p>이를 들은 최진혁은 "어머니가 항상 말한 게 '사장님이 미쳤어요' 이런 거 보면 그런 게 어딨냐고 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사는 걸로 풀었다"며 소비가 증가한 이유를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00703_dd880b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종국이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된 '2023 제28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김종국 조카 우승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다음 날 양수가 터지는 바람에 38주 5일 봄이(태명)가 태어났다. 초산이라 늦을 줄 알았는데 방심했다"고 밝혔다.</p><p>    </p><p>김종국은 이 게시물에 "이제 정말 나 할아버지. 축하한다"고 댓글을 남겼다. 김종국 조카이자 가수인 소야 또한 "너무 예쁘다. 다음엔 봄이까지 넷이서 찍으면 배로 예쁘겠다. 언니 고생 많았어"라며 우승희의 출산을 축하했다.</p><p>    </p><p>우승희는 김종국의 5초 조카로 지난 201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한 적이 있다. 지난 2012년에는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의 '나쁜놈' 뮤직비디오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소야는 김종국의 5촌 조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0/img_20240610100716_182d32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폐, 자료 사진 / mujijoa79-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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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801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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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66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202406031730086917.jpg</image>
            <pubDate>Mon, 03 Jun 2024 17: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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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민국 도로를 활보하는 흰색 벤츠 차량, 뒷유리엔 '욱일기'가 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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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운전자가 자신의 차량에 욱일기를 붙이고 도로를 활보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이후에도 차주가 계속해서 욱일기를 붙이도 돌아다니고 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p><p>    </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명한 차량이 우리 동네에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72920_fc2e56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흰색 벤츠 차량 뒷유리에 욱일기가 붙어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글쓴이 A 씨는 "집 앞 슈퍼에 가다가 이상한 차량이 있길래 1초 봤다가 깜짝 놀라서 다시 봤다"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p><p>    </p><p>공개된 사진에는 주택가 골목길에 주차된 흰색 벤츠 차량의 모습이 담겼다. 뒷유리에는 욱일기 두 개가 나란히 붙어 있었다.</p><p>    </p><p>욱일기는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사용한 군기로 군국주의를 상징한다. 특히 태평양 전쟁 등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 육군과 해군의 군기로 사용됐다.</p><p>    </p><p>1945년 전쟁에서 일본이 패배하며 욱일기 사용도 임시 중단됐지만 그로부터 10년이 채 되지 않은 1954년 육상자위대(자위대기)·해상자위대(자위함기)가 다시금 군기로 욱일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p><p>    </p><p>A 씨는 "(한국에서 저런 행동을 하고도) 무사히 집에 들어갔나 보더라. 대한민국이 안전한 나라 1위라는 걸 실감했다"며 "고집이 장난 아닌 사람 같다. 욱일기 차량을 실제로 보니 분노의 감정보다는 관심받고 싶어 하는 사람 같았다"고 설명했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시대인 줄 아네", "친일파가 당당히 고개를 들고 다니는 세상", "무슨 생각으로 욱일기를 붙였을까", "온라인에서 그 정도로 화제가 됐으면 뗄 법도 하지 않냐"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네티즌들은 "가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 없었던 것 같다", "한국인이 맞긴 한 거냐", "관심이 필요한 사람인 것 같다", "꼴도 보기 싫다", "우리 동네에도 한 번 왔으면 좋겠다", "차주의 정체가 궁금하다" 등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72940_936def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제강점기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난달 27일 욱일기를 단 흰색 벤츠 차량을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졌다.</p><p>    </p><p>당시 글을 올린 목격자 B 씨는 "오늘 도로에서 내 눈을 의심했다. 내 앞에 주행 중인 차량이 뒷유리에 욱일기를 두 개나 붙여놨다"고 설명했다.</p><p>    </p><p>B 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A 씨가 목격한 차량과 같은 기종으로 보인다. 또 같은 위치에 욱일기 두 개가 붙어 있었다.</p><p>    </p><p>서울시는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를 세워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군사기와 조형물, 이를 연상케 하는 목적으로 사용된 그 밖의 상징물을 공공장소에서 전시하거나 판매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p><p>    </p><p>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조례에 불과하다. 법적 처벌은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해당 사례를 들어 강도 높은 처벌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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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665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65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202406031645153040.jpg</image>
            <pubDate>Mon, 03 Jun 2024 17: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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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금쪽이' 사상 최초 영상 비공개 결정…둘만 남은 남매의 경악스러운 행동 (영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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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방송 최초로 영상 비공개 결정을 했다.</p><p>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누나를 챙기던 착한 아들이 욕을 하며 공격성을 보여요'라는 사연이 소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330_f0703a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332_5d896a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333_61315f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336_d2394e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div><p>4년 전부터 홀로 금쪽 남매를 키우게 됐다는 엄마는 금쪽이가 어느 순간 욕을 하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심지어 누나를 위협하기 시작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오은영 박사가 "언제부터 욕을 하면서 변한 거냐"고 묻자 엄마는 "한 달 정도 됐다. 자기 뜻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그렇게 한다"고 답했다. 오 박사가 "가장 심했던 행동이 뭐냐"고 하자 엄마는 "며칠 전 하원하고 장난감을 사달라고 해서 오늘은 못 사준다고 했더니 물건을 집어던졌다. 얼굴을 맞았다"고 설명했다.</p><p>공개된 VCR 영상은 충격, 그 자체였다. 금쪽이는 아침부터 등원길에 엄마와 누나에게 욕설을 내뱉었다. 급기야 어린이집에 도착해서도 기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엄마에게 폭력을 쓰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p><p>이어 금쪽 남매의 일상을 보던 오 박사는 "근데 누나도 어려움이 좀 있어 보인다"고 조심스레 물었다. 엄마는 "첫째가 또래랑 발달에 차이가 나서 '혹시 장애가 아닐까' 했는데 다섯 살 때 담임 선생님이 '아이가 혼자만의 세계를 만들고 혼자 논다. 혼잣말을 하고 상자에 집착한다. 상자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그때 대학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p><p>이어 엄마는 "첫째가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다. 결과를 들으러 가면서도 제발 아니길 빌면서 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오 박사는 "그런 자녀를 키우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은 굉장히 종류가 다양하다. 위에 자녀가 장애가 있는 경우에 동생이 똘똘하면 겪는 어려움이 조금 더 많은 것 같다. 금쪽이도 누나를 좋아하고 이해하려 하겠지만 부모도 힘든데 어린아이가 안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 건 무리"라고 지적했다.</p><p>이어진 VCR 영상에서는 금쪽이가 어린이집에서 고양이처럼 울거나 좀처럼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아이의 모습을 처음 본다는 엄마는 "되게 당황했다. 동물 소리를 내는 건 사실 첫째가 많이 했던 행동"이라며 "누나의 모습을 따라 하다 둘째도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게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p><p>오 박사는 그럴 가능성이 없다며 엄마를 안심시켰다. 다만 이러한 금쪽이의 행동에 대해서는 "일단 금쪽이는 친구를 괴롭히려는 게 아니라 동물 흉내를 낸다. 이건 친구들한테 관심을 받고 싶어서 하는 행동"이라며 "누나가 그 행동을 할 때 엄마가 귀엽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예쁨을 받기 위해서는 누나 같은 행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p><p>실제로 엄마는 금쪽이와 누나가 다투거나 할 때 금쪽이의 말은 듣지 않고 오직 아픈 누나의 말만 믿고 편을 들어줬다. 억울한 금쪽이는 서운함을 토로했지만 소용없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423_7941fd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425_0e59bd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429_03945a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432_74b93f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437_89e44e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440_046911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443_f14924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64445_1d2dd9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금쪽이와 누나가 둘만 남았을 때의 모습이었다. 금쪽이가 현관문을 열고 바닥에 주저앉아 "아파요. 도와주세요"라고 구조 요청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오 박사는 "이 영상을 먼저 받아봤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고 충격적이었다. 이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엄마에게는 보여줘야 할 것 같다"며 영상 일부를 공개했다.</p><p>이 VCR 영상에서 금쪽이 누나는 엄마가 나가자 잠든 금쪽이를 바라보다 갑자기 때리기 시작했다. 등으로 시작해 얼굴을 때리던 누나는 금쪽이의 몸을 아예 들어 올려 내동댕이치기까지 해 충격을 안겼다. 점점 심해지는 누나의 폭력에 금쪽이는 "누나 나빠"라며 도망쳤지만 누나는 다시 쫓아가 폭력을 가했고 이후 영상은 비공개 처리됐다.</p><p>비공개 처리된 영상을 본 오 박사와 엄마, 패널들은 모두 경악했다. 도와줄 어른도 없는 상황에서 금쪽이는 살기 위해 울부짖었다. 그때 엄마가 돌아오자 금쪽이는 "누나가 괴롭혔다"고 말했지만 엄마는 "문을 누가 열었냐"며 금쪽이가 우는 이유에 대해 알려고 하지 않았다.</p><p>모든 VCR 영상을 본 오 박사는 "냉정하게 말하면 아동학대에 들어간다"며 "맹수들이 있는 정글에 어떻게 관람을 갔다가 사파리에 뚝 떨어지게 된 거다. '도와주세요. 혼자 있어요' 하는 거랑 같다. 누나의 행동을 예측도 못한다. 갑자기 패대기를 친다. 그러면 얘 입장에서 욕을 하는 게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절대 난폭하지 않다"고 말했다.</p><p>이어 "도와달라는 구조 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는데 엄마는 다가오지 않았던 것 같다. 금쪽이를 꾸짖기만 했지 자초지종을 물을 생각은 추호도 하지 않았다"며 "금쪽이 누나는 자폐 스펙트럼이 아니라 지적 장애로 보인다. 자폐 스펙트럼은 마음을 파악하기 어렵고 분위기 파악도 어렵다. 근데 누나는 기본적인 언어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눈치가 빠르다. 그리고 엄마가 함정에 빠져있다. 큰 애가 한없이 가엽고 안타깝다. 이런 마음을 갖고 있으면 안 가르치게 된다"고 지적했다.</p><p>    </p><p>그러면서 "지적 장애는 배움에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하는 걸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어떻게든 배운다. 아픈 누나를 끼고돌면 아이 인생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냐. 결국 이 영상이 그 결과물이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 보호가 우선"이라고 강조했다.</p><p>    </p><p>끝으로 "첫째 아이가 보내는 여러 가지 신호 안에는 문제 행동도 들어간다. 가르쳐야 한다. 그게 금쪽이 누나를 돕는 일이다. 알았는데도 지금까지 엄마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건 방임"이라고 덧붙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NquVn1fMZk?si=Bowp2c5cuxsEdcz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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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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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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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202406031347039115.jpg</image>
            <pubDate>Mon, 03 Jun 2024 14: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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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 출연 34세 배우, 전 여자친구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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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34603_5e6535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닉 파스쿠알 / Featureflash Photo Agency-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출신 배우 닉 파스쿠알(34·Nick Pasqual)이 전 여자친구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p><p>    </p><p>미국 CNN 뉴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LA) 지방 검찰청이 닉 파스쿠알을 살인미수 및 주거침입, 상해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보도했다.</p><p>    </p><p>닉 파스쿠알은 지난달 23일 오전 4시 30분쯤 LA에 위치한 전 여자친구 A 씨의 집에 무단 침입, A 씨를 수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할리우드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A 씨는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p><p>    </p><p>닉 파스쿠알은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텍사스주 시에라 블랑카에 위치한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 검문소에서 체포됐다.</p><p>    </p><p>보도에 따르면 닉 파스쿠알은 최근에도 A 씨에 대한 폭력 혐의로 LA 교도소에 수감되고 접근금지 명령이 신청된 상태였던 터라 이번에도 그의 혐의가 인정된다면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가능성이 높다.</p><p>    </p><p>조지 개스콘 LA 지검장은 "이 사건은 데이트 폭력의 위험성을 극명하게 일깨워준다. 이 극악무도한 행위를 저지른 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p><p>    </p><p>닉 파스쿠알은 할리우드 영화 및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넷플릭스 영화 '레벨 문', 미국 CBS '내가 그녀를 만났을 때' 등에서도 활약했다.</p><p>현재 닉 파스쿠알의 공식 SNS 채널은 모두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도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34618_e99cd3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자료 사진 / XanderS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34620_bebfa6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드를 뒤집어쓰고 있는 남성, 자료 사진 / Haru photography-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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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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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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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Jun 2024 13: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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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듬컴퍼니' 물류창고서 화재 발생…강형욱·수잔 엘더의 행동만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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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21526_9051a2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형욱이 지난 2019년 12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2019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강형욱 반려견 훈련사가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과 갑질 의혹을 두고 진실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수억 원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연이 등판했다.</p><p>    </p><p>최근 한 물류업체 대표 A 씨가 비즈니스 전문 소셜 미디어 링크드인에 강형욱 훈련사와 그의 아내이자 '보듬컴퍼니' 이사인 수잔 엘더에게 큰 도움을 받았다는 글을 게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21618_d1ef43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보듬컴퍼니'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는 "어떤 경험은 평생을 간다. 나에게 '보듬컴퍼니'의 기억은 지옥 같은 경험과 연결된다"며 "물류업체를 운영하며 고객사 대표를 만날 인은 많이 없지만 지난 2020년 5월 극한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해당 회사 대표의 사모님과 대면해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p>    </p><p>이어 "당시 '보듬컴퍼니' 제품을 관리하던 품고 센터에 큰 불이 나서 재고 전량이 잿더미가 됐다. 당시 불이 난 곳은 '보듬컴퍼니'뿐만 아니라 60여 개 고객사 제품을 관리하던 곳이었다. 외부에서 난 불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옮겨붙어 64억 원가량의 자산 피해가 있었다"고 설명했다.</p><p>    </p><p>당시 A 씨는 하루 평균 6~8곳의 회사를 돌며 고객사 대표를 만나고 다녔다. A 씨는 "큰 피해를 본 대표들이 멱살을 잡고 욕설을 퍼붓거나 협박을 했다. 그러나 수잔 엘더 이사의 태도는 달랐다"며 "수잔 엘더는 자신의 피 같은 수억 원의 재고가 불탔는데 오히려 나를 염려해 줬다"고 주장했다.</p><p>    </p><p>그러면서 "아마 다른 사람들의 반응과 많이 달라서 더 기억이 선명하다. 그 경험이 1년 만에 그 빚들을 다 갚는데 정말 큰 힘이 됐다. 아니다. 극복하게 된 이유라고도 말씀드릴 수 있겠다"고 덧붙였다.</p><p>    </p><p>다만 현재 A 씨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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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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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63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202406031012517367.jpg</image>
            <pubDate>Mon, 03 Jun 2024 10: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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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빅뱅' 출신 탑, SNS에 장문의 심경 글…“불행하게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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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01233_6568c2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탑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빅뱅' 출신 탑(36·최승현)이 디어문 프로젝트 취소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p><p>    </p><p>탑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디어문 프로젝트가 취소돼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p><p>    </p><p>그는 "디어문 프로젝트는 불행하게도 취소됐다. 그러나 디어문 프로젝트를 개념화해 주신 유사쿠 마에자와 선생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것은 전 세계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을 인류의 발전을 위한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예술 프로젝트였고 이 미션을 시도할 수 있는 용기는 정말로 비범한 목격이었다. 내 꿈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고 밝혔다.</p><p>    </p><p>이어 "디어문 프로젝트 멤버로 선정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 중 하나였다. 이 과정을 통해 얻은 경험과 우정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디어문 프로젝트에 합류하고 몇 년 동안 몸과 영혼이 달과 깊고 직접적인 연결을 맺은 느낌"이라며 "달과 우주와 연결된 나의 몸과 영혼은 이미 많은 새로운 음악을 작곡하도록 영감을 줬다. 달은 내 영혼에 영양을 공급하고 영원히 의미와 영감으로 채워줄 것"이라고 전했다.</p><p>    </p><p>끝으로 "달로 여행하는 나의 꿈은 끝나지 않았다. 그것은 내 인생의 궁극적이고 위대한 목표이자 공식적인 도전이자 내 인생의 핵심 미션이 됐다"면서 "이 과정을 통해 응원해 주고 지지해 준 모든 분들에게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03/img_20240603101245_08fd15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탑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탑은 지난 2022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미국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펼치는 달 관광 프로젝트 디어문에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p><p>    </p><p>디어문 프로젝트는 민간인 최초 달 비행을 목표로 탑을 포함한 8인의 크루가 참여할 예정이었다. 이는 약 일주일 간 스페이스X가 개발한 우주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돌며 비행하는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p><p>    </p><p>그러나 디어문 프로젝트 측은 지난해 11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초 2023년 말 발사를 목표로 했으나 우주선의 지속적인 개발로 올해는 발사가 이뤄지지 않는다"며 한차례 연기 소식을 전했다.</p><p>    </p><p>이후 약 6개월이 뒤인 지난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쉽지만 첫 번째 민간 달 궤도 프로젝트 디어문이 취소됐다. 그동안 응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프로젝트가 취소됐음을 알렸다.</p><p>    </p><p>이에 탑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디어문 프로젝트 취소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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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639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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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202405311618446390.jpg</image>
            <pubDate>Fri, 31 May 2024 16: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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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희진, 하이브에 화해의 손길 내밀자마자…주가 급등→20만 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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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img_20240531161813_4d01a3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p><p>    </p><p>민희진 대표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었다.</p><p>    </p><p>이날 민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누명을 벗었기 때문에 많이 홀가분하다. 진짜 죄가 있나 없나를 떠나서 이런 상황에서는 죄인이 될 수밖에 없다. 그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가처분 신청을 한 것"이라며 "(가처분이 인용이 돼) 큰 짐을 내려놨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p><p>    </p><p>이어 "직위에 대한 욕심이나 돈에 대한 욕심은 분쟁의 요인이 아니다. 그건 지금도 분명하다. 내가 원하는 건 '뉴진스'라는 팀으로 이루고 싶은 비전이다. 솔직히 말해서 (그걸 위해서) 돈이랑 바꾸라고 하면 바꿀 수도 있다"며 "누군가에겐 돈이 중요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일을 해나갈 때 중요한 건 비전이었다"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이미 다 청사진을 그려놓은 게 있는데 그 비전이 꺾인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겐 굉장한 고통이었다. 도쿄돔 팬미팅부터 연말 음반 발매, 내년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었는데 이런 것들이 혼란스러워졌다"며 "이런 가치를 과연 날려야 하는 건가 의문이 들었다. 누군가에게는 굉장한 꿈이다. K-팝에 새로운 모멘텀이 될 수도 있는 기회인데 이게 좌절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강조했다.</p><p>    </p><p>민 대표는 하이브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기도 했다.</p><p>    </p><p>민 대표는 "나는 '뉴진스'와 내가 계획했던 것들을 문제없이 진행했으면 하는 생각뿐이다. 하이브도 이 기자회견을 들을 건데 타협점을 잘 마련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싸우면서도 누구를 위한 건지 뭘 위한 싸움인지 모르겠다. 누구를 비난하고 싸우는 게 지겹고 신물이 난다. 그래서 모두가 실익이 되는 방향을 고려하자고 하고 싶다"고 말했다.</p><p>    </p><p>이어 "나는 어도어를 위해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고 법원에서도 배임이 아니라고 했다. 그럼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은 건설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두를 위해 어떤 결정을 해야하는지 재고가 필요하다. 감정적인 부분을 내려놓고 다시 이야기하면 좋겠다. 그게 경영자 마인드고 인간적으로도 맞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p>    </p><p>민 대표가 하이브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자 이날 5%대까지 급락했던 하이브 주가가 급상승하기도 했다.</p><p>    </p><p>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오후 2시 40분 기준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전장보다 5.29% 하락한 19만 3200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민 대표가 오후 2시 30분부터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하이브에게 손을 내밀자 오후 47분쯤부터 순식간에 치솟아 20만 원대를 회복했다.</p><p>    </p><p>이는 전날보다 1.96% 하락한 것이지만 장중 5%가 넘게 하락했던 걸 고려하면 시장이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img_20240531161826_fb1b14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희진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법원은 지난 29일 민 대표가 신청한 대표이사 해임안 의결금지가처분을 인용하면서 임시주주총회에서 해임이 되는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다.</p><p>    </p><p>그러나 하이브 측에서는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후속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과 함께 31일 진행된 임시주주총회에서 민 대표를 제외한 그의 측근 신 모 부대표와 김 모 이사의 해임안을 통과시켰다.</p><p>    </p><p>이어 하이브는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의 어도어 사내이사 선임안을 통과시켜 민 대표를 압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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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601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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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9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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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May 2024 16: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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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군인인데 새벽 1시에 SNS 글 올린 'NCT' 태용, 네티즌은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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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img_20240531150506_7ff1a6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용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군 복무를 하고 있는 그룹 'NCT' 태용이 새벽 1시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올려 네티즌들을 갸우뚱하게 만들었다.</p><p>    </p><p>태용은 지난 30일 새벽 1시쯤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밤 하늘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p><p>    </p><p>공개된 사진에는 밤하늘에 붉은 달이 담겼다. 달빛과 가로등 불빛은 호숫가에 잔잔하게 비치고 있었다.</p><p>    </p><p>일각에서는 태용이 지난달 15일 입소해 군인 신분인데 새벽 1시에 휴대전화를 사용해 SNS에 게시글을 올릴 수 있는 게 의아하다는 반응이다.</p><p>반면 태용이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상황에서 SNS 게시글을 올린 게 아니겠냐는 의견도 있다. 또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한 특수한 상황이었을 수도 있겠다는 추측도 나왔다.</p><p>    </p><p>국방부에 따르면 병사들은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다. 경계·당직 근무나 대규모 교육 훈련 기간에는 휴대전화 소지가 제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img_20240531150518_4f4991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용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벽 1시에 휴대전화를 쓸 수 있는 게 맞나?", "다른 사람이 들고 있다가 올린 거 아니냐", "이게 말이 되는 건가", "해군에 있다고 하던데" 등 의아함을 드러냈다.</p><p>    </p><p>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홍보대사로 이동할 때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했던 거 아니냐", "상식적으로 휴대전화 사용이 가능하니까 올린 거 아니겠냐", "쓸 수 있으니까 썼겠지" 등 댓글을 남겼다.</p><p>    </p><p>현재 태용이 군인 신분으로 새벽 1시에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p><p>앞서 태용은 지난달 15일 해군으로 현역 입대했다. 'NCT' 멤버 중에서는 처음이다. 전역 예정일은 내년 12월 14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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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98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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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9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202405311347487176.jpg</image>
            <pubDate>Fri, 31 May 2024 15: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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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뜻밖의 의미…” 류준열-혜리 갈등 빚은 한소희, 명품백에 새긴 'JUNK'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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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img_20240531134706_342036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소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한소희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디올(Dior)' 행사장에 참석한 가운데 그가 해당 브랜드 가방에 새긴 'JUNK' 각인이 재조명되고 있다.</p><p>    </p><p>한소희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디올 포토월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p><p>    </p><p>이날 그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패턴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등과 허리 부분에 절개 트임이 있어 섹시한 매력이 배가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img_20240531134740_f8af98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소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한소희는 행사가 끝난 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관련 사진들을 공유했다. 여기에 'JUNK'라는 각인이 새겨진 가방 사진도 올려 눈길을 끌었다.</p><p>    </p><p>'JUNK'란 쓰레기, 쓸모없는 물건 등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한소희는 데뷔 전부터 개인 블로그, SNS 등에서 닉네임으로 사용해왔다.</p><p>    </p><p>한소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미술을 할 당시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의미로 'JUNK'를 사용해왔다고 밝힌 바 있다.</p><p>    </p><p>이에 일각에서는 한소희가 디올 가방을 디스하는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반면 데뷔 전부터 쓰던 아이코닉한 닉네임을 새긴 것일 뿐이라는 반응도 있었다.</p><p>    </p><p>이들은 "디올이 쓰레기라는 뜻인가", "하필 대표 디자인 가방에 저런 걸 새기네", "원래 예전부터 쓰던 닉네임인데 쓸데없이 의미 부여하는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p><p>    </p><p>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프로젝트Y(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프로젝트Y'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리즈로 공개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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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96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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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8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202405311134003230.jpg</image>
            <pubDate>Fri, 31 May 2024 11: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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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두리 사생활 폭로한 여성 “인스타에 어떤 여자랑 안고 뽀뽀하는 사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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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img_20240531113341_350eda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두리가 지난 1월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D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게 훈련을 지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남자축구 국가대표 선수 및 코치를 지낸 차두리가 여러 여성과 동시에 교제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A 씨가 인터뷰에 나섰다.</p><p>    </p><p>YTN 뉴스는 31일 차두리가 사생활 폭로로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한 여성 A 씨의 인터뷰를 보도했다.</p><p>    </p><p>차두리는 지난달 A 씨를 스토킹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A 씨가 사생활을 빌미로 자신을 협박하거나 SNS에 게시물을 올려 자신이 부정한 행위를 한 것처럼 묘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p>    </p><p>차두리는 A 씨와 몇 차례 만난 사이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복수의 여성과 교제한 적이 없고 A 씨와도 연인 사이가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1/img_20240531113351_962172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두리가 지난 1월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잔디 체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A 씨의 주장은 전혀 달랐다.</p><p>    </p><p>A 씨는 YTN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차두리와 SNS를 통해 만나 3년가량 연인 관계로 지내왔다. 최근 차두리가 바람을 피운 사실을 들키면서 갈등이 생겼다"고 주장했다.</p><p>    </p><p>이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술집에서 어떤 여자랑 안고 뽀뽀하고 이런 게 올라왔다. 그래서 그걸로 화가 나서 따졌더니 '아니다', '오해다', '그날 처음 본 여자'라고 해명했다"고 말했다.</p><p>    </p><p>A 씨가 공개한 SNS 메시지에는 서로 사랑하고 보고 싶다는 말이 오고 갔을 뿐만 아니라 차두리가 동시에 다른 여성과 교제한 사실을 사과하며 A 씨를 붙잡는 내용이 담겼다.</p><p>    </p><p>A 씨는 SNS에 폭로 글을 올린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다른 여성들이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지 않길 바라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p><p>    </p><p>A 씨는 "이렇게만 나온 거지 훨씬 더 많겠구나 싶었다. 그리고 이게 안 알려지면 분명히 차두리란 사람은 분명히 이 짓을 계속 해나갈 거다. 분명하다. 왜냐면 이 사람은 이게 잘못됐다는 생각을 못 하고 있다"고 전했다.</p><p>    </p><p>차두리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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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89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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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7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202405301752221489.jpg</image>
            <pubDate>Fri, 31 May 2024 09: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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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침에 커피 마신 후 '각성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몇 분이 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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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75023_76b5b9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메리카노 / Hyeong-Taek Le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커피를 마시고 몇 분이 지나야 각성 효과가 나타날까. 단 1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p><p>커피는 첫 모금을 마시고 10분 뒤부터 대사 되기 시작한다. 소화계에 의해 혈류로 빠르게 흡수돼 10분이 지나면 혈액 속에 카페인이 나타난다.</p><p>이렇게 카페인이 몸에 흡수되기 시작하면 각성 효과가 나타난다. 여기서 각성 효과는 카페인이 피로를 유발하는 아데노신 작용을 억제하는 기전이다.</p><p>아데노신 억제 기능은 20분 후에도 지속된다. 아데노신 수용체가 지속적으로 차단되면 혈관 수축을 유발해 혈압이 높아지기도 한다.</p><p>보통 아메리카노 1~2잔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200~250mg이다. 이는 수축기 혈압을 3~14mmHg, 이완기 혈압을 4~13mmHg 정도 상승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p><p>커피를 마시고 45분이 지나면 카페인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최고조에 달한다. 각성 효과가 극대화되면서 집중력과 기억력이 향상되고 심박수가 증가한다.</p><p>한 시간이 넘으면 이뇨 효과를 보인다. 카페인이 항이뇨 호르몬 생성을 억제, 신장이 물을 재흡수하지 못하면서 소변량이 증가한다. 결장과 내부 근육 수축을 활성화해 대변 양도 늘어난다.</p><p>커피 섭취 후 두 시간 이상이 지나면 각성 효과는 사라진다. 이때 피곤함이나 불안 및 집중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p><p>다만 각성 효과가 사라졌다고 해서 카페인이 체내에서 완전히 배출되는 건 아니다. 카페인은 최대 12시간 동안 남아있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75116_287ca0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커피 프랜차이즈 간판 / Wachiwi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p>한국은 유독 커피를 사랑하기로 유명하다.</p>    <p>지난 2020년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한국인의 연간 커피 소비량은 성인 1명당 367잔이다. 프랑스 551.4잔에 이어 2위 수준이다. 이는 전 세계 평균 161잔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p>    <p>이에 따라 국내 커피 시장 규모도 커지고 있다. 지난 2021년 기준 43억달러로 미국 261억달러와 중국 51억달러에 이어 세계 3위에 랭크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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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77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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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7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202405301458154700.jpg</image>
            <pubDate>Thu, 30 May 2024 16: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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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멤버 사망, 미성년자 성추행, 건강 악화” 데뷔하자마자 악재 이어진 보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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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45717_530f9c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급비밀' / 엑스(전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일급비밀' 멤버들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급비밀' 멤버들의 근황이 언급되고 있다.</p><p>    </p><p>'일급비밀'은 케이제이뮤직엔터테인먼트 소속 5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2017년 미니 앨범 'Time's Up'으로 데뷔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45737_8f3d61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급비밀' 고 요한 / 엑스(전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일급비밀'은 사실상 해체 상태에 가깝다. 데뷔 후 제대로 된 활동을 시작하자마자 멤버들에게 갖은 악재가 터졌다.</p><p>    </p><p>먼저 멤버 경하가 지난 2018년 5월 31일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팀에서 탈퇴했다.</p><p>    </p><p>지난 2020년 6월 16일에는 멤버 고 요한은 개인 SNS 계정에 "여행 가고 싶다"는 글을 마지막으로 올리고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45801_b5b079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급비밀' 우영 / 엑스(전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멤버 우영은 지난 2019년 건강상의 이유로 팀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우영이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정밀 검사 후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이후 멤버들의 군 입대 등으로 '일급비밀'은 5인조로 개편됐다. 그러나 2020년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는 상황이다.</p><p>    </p><p>멤버 아인은 유튜버로 전향했다. 용현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지난해까지 캐리소프트 캐리티비에서 활동했다. 이후 활동명을 유오로 바꾸고 소속사를 이적, 그룹 'XEED' 멤버로 재데뷔했다.</p><p>이를 본 네티즌들은 "멤버 중에 나무위키를 보면 사건사고에 연루된 걸 알 수 있다", "제대로 활동도 못해보고 팀이 해체 수순 밟는 거네", "나머지 멤버들은 무슨 죄" 등 반응을 보였다.</p><p>다른 네티즌들은 "최근에 뜬 뉴스랑 관련 있는 멤버도 있던데", "한 그룹 안에서 이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니", "갑자기 근황이 조명 받는 이유가 따로 있더라" 등 댓글을 남겼다.</p><p>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 멤버 우영의 프로필은 사라져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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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74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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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6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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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May 2024 14: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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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뉴스 나와도 상관없다던 장위안, 혐한 논란에 그룹 '아이브'까지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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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41846_ddcdc4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위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비정상회담'으로 인기를 끈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혐한 논란에 휩싸이자 다급히 해명 글을 올렸다.</p><p>    </p><p>장위안은 지난 29일 개인 SNS 채널에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료녕성 안산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10여 년간 공부하고 일해 온 사람"이라며 "며칠 동안 한국 뉴스와 인터넷에서 나에 대한 보도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마음이 매우 슬프다"고 말문을 열었다.</p><p>    </p><p>그는 여러 논란들에 대해 해명했다. 먼저 그룹 '아이브'의 곡 'Accendio' 뮤직비디오 장면이 '만인갱(일제 집단 학살지)'을 떠올리게 한다는 음모론에 대해 "항상 중국과 일본 사이의 국민 간 관계가 더 원활하고 이해심 깊어지길 바라왔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이웃 사이의 사랑과 이해를 촉진하기 위해 숏폼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또 '한국에서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싶다거나 한국에서 아무나 붙잡고 3~4세대를 올라가면 조상 상당수가 중국인'이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이웃으로서 함께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라며 "더 많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며 앞으로도 중한 교류에 조금씩이나마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    </p><p>끝으로 "중국에는 '멀리 사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는 속담이 있다. 여러 세기 동안 두 나라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했다"며 "우리 모두가 넓고 깊은 사랑으로 마음을 열고 바다처럼 풍부하고 폭넓게 서로를 이해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41854_eda292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위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들은 "갑자기 한국 입국하더니 입장을 바꾸네", "중국에 가면 또 다른 소리 할 거 같은데", "애쓴다", "어차피 이런 논란이 처음도 아니지 않냐", "그냥 중국에 가서 살아라", "구구절절 변명만 늘어놓네" 등 댓글을 남겼다.</p><p>    </p><p>또 다른 이들은 "한국에 안 왔으면 좋겠다", "한국의 문화를 뺏어가는 게 중국인데 우리한테 그런 프레임을 씌우지 말라", "해명 글이라고 해서 봤더니 납득이 가지 않는다", "한국 방송에는 안 나왔으면 좋겠다", "추하다 추해" 등 댓글을 남겼다.</p><div><strong>&lt;다음은 장위안이 올린 해명 글 전문&gt;</strong></div><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p><p>안녕하세요, 저는 중국 료녕성 안산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10여 년간 공부하고 일해 온 사람입니다. 최근 며칠 동안 한국 뉴스와 인터넷에서 저에 대한 보도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마음이 매우 슬픕니다.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진심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p>    <p>[사건의 발단]</p>    <p>얼마 전 한국 걸그룹 IVE의 몇몇 뮤직비디오와 관련 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p>    <p>1. 뮤직비디오에서 유골로 가득 찬 벽과 전투기를 배경으로 기대고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장면이 중국에서는 "대동 탄광 만인갱 유적지 기념관"의 '유골 대형 부조'와 유사하다는 연상과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p>    <p>2. 이 뮤직비디오는 2024년 5월 12일에 공개되었습니다. 2008년 5월 12일에는 중국 사천성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날로써 이날은 이후 전국 재난방지 및 감축의 날로 지정되었습니다.</p>    <p>3. IVE는 2024년 7월 7일에 중국 홍콩에서 추가 공연을 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1937년 7월 7일 발생한 "7.7 사변"은 (또는 로구교 사변이라고도 함) 일본의 전면적인 중국 침략 전쟁의 시작이자, 전국 항일 전쟁의 서막이었습니다.</p>    <p>[과정]</p>    <p>이러한 "우연의 일치"에 대해 최근에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저는 라이브 방송에서 IVE의 의도와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습니다. 방송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그중 일부 클립이 한국으로 전해져 5월 26일에 한국의 주요 3개 방송사에서 집중적으로 보도되었습니다. 그날 저는 일을 위해 한국에 도착했지만 한국 뉴스 매체의 보도와 온라인 상의 논란으로 인해 모든 일정이 취소되었습니다.</p>    <p>[라이브방송]</p>    <p>저는 라이브 방송에서 대부분 한국에 대한 우호적이고 객관적인 의견을 표현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인터넷 루머를 맹신하지 말고 실제로 한국을 방문하여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한국의 혁신과 산뜻함을 느껴보라고 권했습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는 IVE 걸그룹의 뮤직비디오 논란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으며 저는 그 원인을 이해하고자 논의했습니다. 솔직하고 진심 어린, 역사를 존중 하고 사실에 기반한 대화가 오해를 푸는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오해를 풀고 갈등에서 이해로 나아가는 필수적인 과정입니다.</p>    <p>한국 매체와 인터넷에서는 "장위안이 라이브 방송에서 한국이 중국 문화를 훔쳤으며, 한국인의 조상은 모두 중국인이라고 말했다"는 부분만 발췌하여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전후 맥락이 생략된 것입니다.</p>    <p>1. IVE 멤버 장원영의 조상에 대해 이야기할 때, 역사 적으로 두 나라의 교류가 매우 빈번했으며, 많은 중국 인이 관료로 파견되거나 교류를 위해 한국에 갔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한국에는 중국 혈통을 가진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p>    <p>2. IVE의 뮤직비디오에는 전통 결, 산수화, 구름 문양, 동전 문양, 인화, 전통 건축물 등 많은 전통 문화 요소가 담겨 있습니다. 이는 두 나라가 예로부터 높은 수준 의 문화 교류를 해왔음을 나타냅니다. 이는 한문화권의 전승뿐만 아니라 인류 문화의 연속성에도 유익합니다.</p>    <p>3. 중식 한복과 한식 한복에 대해 중한 양국에서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민족 전통 의상을 다시 찾는 시점에서 저는 이번 한국 방문 때 중국의 한복을 입고 한식 한복과 문화 교류를 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양국 전통 의상의 유사성을 더 잘 이해하고 중한 전통 의상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고자 했습니다.</p>    <p>[비전]</p>    <p>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저 장위안은 한국에서 진실을 말하는 용기 있는 사람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비정상회담" 프로그램에서는 논란이 많은 주제가 다뤄졌지만 프로그램에서 완전한 편집본을 제공하여 오해가 풀리게 되었고 서로간의 공감과 다름을 존중하고 협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제 의도가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모두가 보고 듣는 것은 일부분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해당 사건은 제 의도를 벗어난 것이며 제 본래의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분의 기분을 해치고, 시간을 낭비했다는 점을 사과드립니다.</p>    <p>저는 항상 중국과 일본 사이의 국민 간 관계가 더 원활하고 이해심 깊어지길 바라왔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해왔습니다. 중일 청년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 영화 홍보대사로서 양국의 문화, 엔터테인먼트, 여행 등을 열심히 알리며 이웃 사이의 사랑과 이해를 촉진 하기 위해 숏폼과 일상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p>    <p>중국에는 "멀리 사는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좋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여러 세기 동안 두 나라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여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왔습니다. 진심으로 바라는 바로는 이웃으로서 함께 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입니다. 더 많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며 앞으로도 중한 교류에 조금씩이나마 기여할 것입니다.</p>    <p>우리 모두가 넓고 깊은 사랑으로 마음을 열고, 바다처럼 풍부하고 폭 넓게 서로를 이해했으면 좋겠습니다. 중한 우정이 긴 시간 동안 더욱 깊어지길 바랍니다.</p>    <p>장위안</p>    <p>2024년5월29일</p><p></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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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66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5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202405301154207467.jpg</image>
            <pubDate>Thu, 30 May 2024 1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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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JYP 측 "의도적으로 음향 사고 연출한 것 인정…다만 '엔믹스' 멤버들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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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15345_fef3ea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믹스' 엑스(전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엔믹스'가 한 대학 축제에서 음향 사고를 의도적으로 연출해 라이브 실력을 노출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공식입장이 나왔다.</p><p>    </p><p>'엔믹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엔믹스' 신한대학교 축제 무대 음향 사고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이벤트로 주최 측과 내용을 공유하고 이벤트성 음원을 사용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다만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엔믹스' 멤버들에게는 해당 사실을 사전에 공유하지 않았다"며 "해당 이벤트로 인해 관객분들과 팬분들이 혼선과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해 죄송하다.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15356_441f94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향 장비, 자료 사진 / Purple Mo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엔믹스'는 지난 27일 신한대학교 워터 축제에서 곡 'DICE' 무대를 선보였다.</p><p>    </p><p>이날 무대에서는 MR이 갑작스럽게 꺼지는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엔믹스' 멤버들은 당황하지 않고 라이브 무대를 이어가 큰 환호를 받았다.</p><p>    </p><p>그런데 이 음향 사고가 사전에 연출된 것이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신한대학교 축제를 주최한 총학생회 측은 "'엔믹스'의 음향 사고는 사실 미리 전달받은 퍼포먼스"라고 밝혔다.</p><p>    </p><p>일각에서는 '엔믹스'가 실력파 그룹이라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하필 다른 동료 아이돌들이 앵콜 라이브로 실력 논란에 휩싸인 시기에 이런 연출을 한 건 다소 경솔했다는 지적이 나왔다.</p><p>    </p><p>반면 AR을 틀어놓고 무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입장도 있었다. 이외에도 굳이 이런 사실을 밝힌 총학생회를 비판하는 의견과 음향 사고 퍼포먼스를 연출한 소속사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p>    </p><p>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음향 사고가 의도적인 퍼포먼스임은 인정하면서도 이 사실을 '엔믹스' 멤버들을 몰랐다고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p><p>    </p><p>'엔믹스'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이다.</p><div><strong>&lt;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gt;</strong></div><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p><p>안녕하세요, SQU4D 입니다.</p>    <p>NMIXX(엔믹스) 신한대학교 축제 무대 음향 사고는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이벤트로, 주최 측과 내용을 공유하고 이벤트성 음원을 사용하였습니다.</p>    <p>다만, 자연스러운 연출을 위해 엔믹스 멤버들에게는 해당 사실을 사전에 공유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p>    <p>해당 이벤트로 인해 관객분들과 팬분들이 혼선과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지 못했던 것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향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p>    <p>축제 현장에서 엔믹스를 응원해 주신 관객분들과 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p>    <p>감사합니다.</p><p></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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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59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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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5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202405301040043876.jpg</image>
            <pubDate>Thu, 30 May 2024 11: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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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돌 실력 논란 커지는데…의도적 음향 사고 계획하고 라이브 노출한 '영악한'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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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03933_80504d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믹스' / JYP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이돌들의 앵콜 라이브 무대로 실력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 걸그룹이 음향 사고를 의도적으로 연출해 라이브 실력을 노출했다는 의혹이 나왔다.</p><p>의혹의 주인공은 그룹 '엔믹스'다. '엔믹스'는 지난 27일 신한대학교 워터 축제에서 곡 'DICE' 무대를 선보였다.</p><p>이날 무대에서는 MR이 갑작스럽게 꺼지는 음향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엔믹스' 멤버들은 당황하지 않고 라이브로 무대를 이어가 큰 환호를 받았다.</p><p>최근 아이돌들의 앵콜 라이브 무대에서 불안정한 음정과 음원과는 다른 가창력으로 논란이 되고 있던 터라 '엔믹스'의 라이브는 더욱 호평을 받았다.</p><p>그런데 이 음향 사고가 사전에 연출된 것이었다는 폭로가 나왔다. 신한대학교 축제를 주최한 총학생회 측은 "'엔믹스'의 음향 사고는 사실 미리 전달받은 퍼포먼스"라고 밝혔다.</p><p>멤버 배이는 '버블'을 통해 "갑자기 음악이 꺼져서 놀랐다. 놀라서 표정 관리가 안 됐는데 몸은 움직여서 그냥 자연스럽게 부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p><p>총학생회 측은 "음악이 꺼지자마자 시너지존에 있던 사람들이 한꺼번에 쳐다봐서 진짜 (우리가) 실수를 한 건가 의심했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30/img_20240530103947_a5eb5d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향 장비, 자료 사진 / Grusho Ann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엔믹스'가 실력파 그룹이라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하필 다른 동료 아이돌들이 비난을 받고 있는 시기에 이런 연출을 한 건 다소 경솔했다는 반응이다.</p><p>반면 AR을 틀어놓고 무대를 하는 것보다 낫다는 입장도 있다. 이외에도 굳이 이런 사실을 밝힌 총학생회를 비판하는 의견과 음향 사고 퍼포먼스를 연출한 소속사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p>이들은 "AR을 틀어놓고 입만 뻥긋거리는 그룹보다 낫다", "그래도 라이브 실력은 입증됐네", "애초에 실력파 그룹으로 나오지 않았냐", "굳이 이렇게 해서 라이브 실력을 강조했어야 했나", "다른 아이돌들이랑 비교되는 걸 노린 건가" 등 댓글을 보였다.</p><p>또 다른 이들은 "사전에 연출된 퍼포먼스라는 걸 굳이 왜 밝히지?", "소속사가 시켰을 거 아니냐", "퍼포먼스는 퍼포먼스로 묻어두지 그랬냐", "멤버들도 모르고 있던 거 아니냐", "소감까지 올린 배이 입장은 생각도 안 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p><p>'엔믹스'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1월 미니 2집 'Fe3O4: BREAK'를 발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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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53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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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4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202405291800361679.jpg</image>
            <pubDate>Thu, 30 May 2024 09: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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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국 하수도에 필로폰·코카인·암페타민 등 마약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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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75955_8fb1da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지도 / vintbiju-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전국 하수처리장에서 필로폰(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되고 있다.</p><p>    </p><p>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20년부터 20203년까지 매년 하수 역학 기반 불법 마약류 사용 행태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p><p>    </p><p>전국 17개 시·도별 최소 1개소 이상, 전체 인구의 50% 이상을 포괄하되 산업·항만 지역 등을 추가 대표 하수처리장으로 선정했다.</p><p>    </p><p>2020년에는 57개소, 2021년 37개소, 2022년 44개소, 2023년 57개소다. 이중 4년 연속 조사된 하수처리장은 34개소다.</p><p>    </p><p>이곳에서 하수를 연간 분기별로 4회 채집해 주요 불법 마약류 성분인 필로폰·암페타민·엑스터시(MDMA)·코카인 등의 검출량을 조사했다.</p><p>    </p><p>조사 결과는 충격적, 그 자체였다. 필로폰은 4년 연속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검출됐다. 다만 1000명당 일일 평균 사용 추정량은 2020년에 비해 줄어들었다.</p><p>    </p><p>코카인의 경우 지난해 전국 평균 사용 추정량이 3배 이상 늘었다. 그동안은 서울 지역에서 주로 나타났으나 지난해에는 세종에서도 처음으로 검출됐다.</p><p>    </p><p>지역별로 필로폰 사용 추정량은 경기 시화·인천이 높았다. 암페타민은 청주·광주가 높게 나타났다. 또 엑스터시의 경우 경기 시화·목포, 코카인은 서울(난지)·세종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p>    </p><p>식약처는 "국내 코카인의 사용 추정량은 유럽·미국·호주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지만 사용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요구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80021_8b5b58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알약 / BigKhem-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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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45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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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4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202405291638043619.jpg</image>
            <pubDate>Wed, 29 May 2024 1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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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명 걸그룹 멤버, 라운지바에서 술 따르며 접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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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63724_7db453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고 아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 카고 아이가 술집 접대부로 일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p><p>    </p><p>일본 매체 'FLASH'는 지난 28일(현지 시각) 카고 아이가 도쿄 번화가의 한 라운지바에서 손님 옆에 앉아 술 접대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p>보도에 따르면 카고 아이는 지난 2016년 10살 연상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이혼하고 두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야쿠자 간부와 스폰설에 휩싸이면서 영화나 방송 출연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카고 아이가 경제적인 부분을 감당하기 위해 술집에 출근했다는 것.</p><p>그러나 카고 아이의 입장은 달랐다. 카고 아이 소속사 측은 "술집에서 일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카고 아이 역시 "처제의 가게에서 일주일에 한두 번 카운터에 서는 등 도움을 준 것뿐"이라고 해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63733_9779ca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고 아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카고 아이는 지난해 8월 야쿠자 간부와 한국 여행을 즐겼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야쿠자 간부가 카고 아이와 함께 여행을 즐기며 숙박비, 유흥비 등 거액의 돈을 썼다는 추측이 나왔다.</p><p>카고 아이는 "친한 친구와 한국 여행을 가기로 약속하고 둘이서 같이 갔다가 둘이 돌아왔다. 호텔비 등 여행 경비도 내가 직접 냈다"고 해명했다.</p><p>    </p><p>이어 "한국을 찾은 엄마 친구와 호텔에서 만났는데 남자 2명을 소개받았다. 이름도 알지 못했기에 야쿠자 간부인 줄 몰랐다. 경솔한 행동을 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p>카고 아이는 지난 2011년 결혼했으나 2016년 이혼을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63743_8905bf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술, 자료 사진 / journey601-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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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400</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3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202405291513292407.jpg</image>
            <pubDate>Wed, 29 May 2024 16: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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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차 골프장, 2차 식사” 김호중과 함께 있던 정찬우·길, 경찰 조사 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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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51303_6387d6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호중이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김호중이 음주운전 사고 직전에 개그맨 정찬우, 가수 길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 모두 그의 음주운전 사고와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p><p>    </p><p>지난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정찬우와 길을 김호중 음주운전 사고 관련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p><p>    </p><p>앞서 정찬우와 길은 지난 9일 김호중 일행과 스크린 골프장에서 만났다. 지난 2018년 4월부터 공황장애 등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정찬우는 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3대 주주였다. 길은 정찬우와의 친분으로 해당 모임에 참석했다.</p><p>    </p><p>이들은 스크린 골프를 친 후 2차 식사 자리, 3차 유흥주점으로 이동했다.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김호중은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귀가했다. 이후 그는 차를 바꿔 타고 다른 술자리로 직접 운전해 가던 중 뺑소니 사고를 냈다.</p><p>    </p><p>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찬우는 김호중 사건 당일 스크린 골프 자리에 동석한 사실이 있다. 그러나 저녁 식사 자리와 유흥주점에는 동행하지 않고 귀가했다"며 "경찰 조사에서도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진술했다"고 밝혔다.</p><p>    </p><p>길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와 연락이 안 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p><p>    </p><p>경찰은 정찬우와 길은 김호중의 음주운전 사고와 무관하며 방조 등 혐의도 찾을 수 없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51312_9eca11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찬우가 지난 2014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채널A 오픈 스튜디오에서 열린 채널A '라이벌 매치-압도적7'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51316_2f9e5c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길이 지난 2014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합X체' 연말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반대편 차선에 있는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p><p>    </p><p>김호중은 사고 후 회사 차량을 이용해 경기도 구리 인근 한 호텔로 갔다가 약 17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출석했다. 그 사이 김호중 매니저 A 씨가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지시로 허위 자수를 했다.</p><p>    </p><p>당초 김호중과 소속사 측은 절대 음주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경찰에 김호중이 사고를 내기 전 음주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감정 결과를 통보하자 사고 열흘 만에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p><p>    </p><p>김호중은 내달 3일까지 서울 강남경찰서 유치장에서 구속된 상태로 조사를 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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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36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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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2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202405291348145040.jpg</image>
            <pubDate>Wed, 29 May 2024 14: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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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숙하고 있다던 유재환, 최근 그분에게 DM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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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34749_d57e3b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재환이 지난 2016년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위키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작곡 사기 및 성추행 등 여러 의혹에 휩싸인 방송인 겸 작곡가 유재환이 또다시 일반인들에게 음악 작업을 빌미로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다 걸렸다.</p><p>    </p><p>29일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네티즌들이 유재환으로부터 DM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게시글들이 다수 올라왔다.</p><p>    </p><p>한 네티즌은 "자숙하는 줄 알았던 그분, 이분 맞죠?"라며 유재환으로부터 받은 DM을 공개했다. 또 다른 네티즌도 "자숙한다던 분 맞냐"며 DM을 올렸다.</p><p>    </p><p>공개된 DM 속 유재환은 네티즌들에게 "너무 미인이다", "너무 예쁘다", "혹시 가사 같은 거 써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냐", "같이 음악 작업을 하면 재밌을 것 같다. 생각 있으면 연락 달라. 노래를 해도 된다" 등 음악 작업을 제안하고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34805_3f696c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재환이 지난 2016년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네티즌들은 다소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그도 그럴 것이 여러 논란의 여파가 가시지도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일반인들에게 같은 수법으로 접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재환이 자숙을 하고 있는 게 맞냐는 의문도 나오고 있다.</p><p>이들은 "말투가 대체 왜 저러는 거냐", "정신을 아직도 못 차렸네", "피해자들한테 빌린 돈을 다 갚기도 전에 또다시 뒤에서 저러고 있었다고?", "자숙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다", "영원히 방송에 안 나왔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현재 공개된 DM들이 유재환이 보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유재환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에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 보도를 반박하며 해명하는 글이 게재돼 있다.</p><p>    </p><p>유재환은 해당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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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25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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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1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202405291041168007.jpg</image>
            <pubDate>Wed, 29 May 2024 10: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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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초유의 사태 발생…한국 대표 선수들, 세계 대회서 '경기 규정' 몰라 실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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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04002_f3719b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원종훈 선수가 지난 2023년 9월 중국 항저우 샤오산 린푸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부 100kg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누리칸과의 경기에서 한판패를 당한 후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 유도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경기 규정을 몰라서 실격을 받았다.</p><p>    </p><p>한국 유도 대표팀은 지난 25일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2024 세계선수권'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실격 통보를 받았다.</p><p>    </p><p>혼성 단체전은 한국 유도 대표팀이 파리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을 노리고 있는 종목으로 남녀 선수 각 3명이 출전한다.</p><p>    </p><p>그러나 한국이 실격패를 당한 건 같은 날 우즈베키스탄과의 대회 8강전에서 3번째 주자였던 원종훈 선수가 남자 90kg 이상급 경기에서 기권했기 때문이다.</p><p>    </p><p>원종훈은 매트에 들어서자마자 심판을 향해 두 손으로 'X'자를 표시하며 '경기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당시 그는 허리가 아파 경기 진행이 불가했고 심판은 이를 받아들여 우즈베키스탄 선수의 승리를 선언했다.</p><p>    </p><p>국제유도연맹(IJF) 대회 규정에 따르면 출전 선수는 단체전 승패가 가려질 때까지 경기에 임해야 한다. 만약 한 선수가 경기를 거부하면 그 팀은 실격 처리가 된다. 그러나 단 1초라도 경기를 한다면 선수 개인이 패한 것으로 간주된다.</p><p>    </p><p>이 경우에는 1패만 떠안고 경기를 계속하면 됐다. 그런데 황희태 남자 대표팀 감독조차 경기 승패에 미칠 수 있는 기본적인 경기 규정을 몰라 실격패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됐다.</p><p>    </p><p>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국제유도연맹도 8강전 당시엔 한국이 경기 규정을 어긴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단체전을 계속 진행하기도 했다. 결국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0-4로 졌다.</p><p>    </p><p>한국은 패자전에서 독일을 4-1로 이기고 조지아와의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다. 이때 독일이 '8강전에서 한국 선수가 기권을 했기 때문에 규정을 어겼고 실격패가 마땅하다'고 이의를 제기했다.</p><p>    </p><p>국제유도연맹도 뒤늦게 한국에 8강전 실격패 통보했다. 이에 따라 동메달 결정전을 준비하던 한국 선수들은 허탈하게 돌아서야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04018_ffdf1e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람에 휘날리는 태극기, 자료 사진 / wind_dongdong-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9/img_20240529104019_60daa5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개를 숙이고 있는 남성, 자료 사진 / KieferPix-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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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517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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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9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202405281643247102.jpg</image>
            <pubDate>Tue, 28 May 2024 17: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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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형욱과 문제의 여직원 3명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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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보듬컴퍼니'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해명 영상에서 언급된 문제의 여직원 3명을 목격했다는 댓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p><p>    </p><p>강형욱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보듬컴퍼니'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영상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63936_8bc589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63948_e43c2e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63953_c24048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사실 여부를 따지기에 앞서 이런 소식으로 시끄럽게 만들고 좋지 못한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대표로서 부족해서 생긴 이 문제에 대해 최선을 다해 해명하고 섭섭한 부분이 있었던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며 고개를 숙이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일일이 해명했다.</p><p>    </p><p>특히 '보듬컴퍼니' 이사로 있던 강형욱 아내 수잔 엘더는 사내 메신저를 감시했다는 의혹에 대해 "생후 6개월 된 아들에 대해 나쁜 말을 해 동의 없이 메신저를 들여다보게 됐다"며 "그 안에는 한남, 소추 등 처음 보는 단어들로 남성 직원들을 비하하고 있었다. 또 강 대표에 대한 욕도 있었다"고 밝혔다.</p><p>    </p><p>강형욱에 따르면 강형욱과 수잔 엘더는 해당 대화를 나눈 여직원 3명과 면담을 했고 이중 가장 심한 욕설을 한 여직원 1명이 자진 퇴사 의사를 밝혔다. 해당 여직원은 재직 기간 내내 회사에 불만이 많았으며 사내 정치, 험담 등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여직원들은 협의를 거쳐 일정 기간을 채운 후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사과와 해명이 담긴 이 영상은 28일 기준 조회 수 550만 회를 넘어섰다. 댓글도 10만 개 이상 달렸다. 강형욱과 수잔 엘더를 응원하는 댓글이 달리는가 하면 '보듬컴퍼니' 회원들의 증언이나 위에서 언급된 여직원 3명과 점심 식사를 하는 강형욱을 목격했다는 댓글이 올라오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64224_fad3be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네티즌은 "어디라고는 얘기 안 하겠지만 우리 가게에 강형욱과 직원들로 추정되는 분들이 와서 식사를 몇 번 했다. 그때 분위기가 강압적이거나 눈치를 보는 느낌은 아니었다. 아는 척을 하고 싶었지만 개인적으로 식사를 하러 온 건데 아는 척을 하면 불편할까 봐 그러지 않았다. 한 번씩 흘깃흘깃 보기는 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아직도 기억이 난다. 조용하지만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했다. 나중에 강형욱이 계산을 하고 나갔다. 계산은 내가 했다. 그때 다들 웃고 있었다. 그리고 그쯤부터 '보듬'이라고 쓰여있는 검은색 티셔츠를 입고 온 여자 3명이 저녁에 와서 식사 겸 맥주를 마시고 갔다. 오며 가며 들었을 때 불만이라는 대화는 없었다. 이게 사실이라면 과연 그들이 웃고 있었을까 싶다"고 주장했다.</p><p>    </p><p>이 댓글에는 "먹고살아야 하는데 직원이 대표 앞에서 화를 내면서 밥을 먹겠냐", "그래도 이런 후기들이 있어서 억울함이 달래지는 것 같다", "강압적인 분위기라면 티가 날 수밖에 없다", "직장 생활해 봤으면 억지웃음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텐데", "이 댓글 진짜인가" 등 반응을 보이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p><p>이 댓글은 '좋아요' 600개를 받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이 네티즌의 주장이 사실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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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95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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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9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202405281546051563.jpg</image>
            <pubDate>Tue, 28 May 2024 16: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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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역 비하 논란' 피식대학, 오늘(28일)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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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54559_410dc3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피식대학'</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구독자 수가 300만 명 밑으로 떨어졌다.</p><p>    </p><p>28일 오후 3시 기준 '피식대학' 구독자 수는 299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이기 전 318만 명이었던 구독자 수는 약 20만 명이 줄었다.</p><p>    구독자 수 300만 명을 넘기며 승승장구하던 '피식대학'이 연이은 논란에 휩싸이자 이에 실망한 구독자들이 구독을 취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54550_d19590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피식대학'</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피식대학'은 지난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북 영양서 촬영한 '메이드 인 경상도' 영상을 공개했다.</p><p>    </p><p>공개된 영상에서는 영양을 '도파민 제로 시티'라고 칭하는가 하면 가게 상호를 그대로 노출한 채 음식에 대해 혹평하고 홍상 블루베리 젤리를 먹고 "할매 맛", "할머니 살을 뜯는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해 지역 비하 논란이 일었다. 이외에도 공무원의 재직지를 깎아내리거나 "물이 더럽다", "여기 중국 아닌가" 등 멘트까지 더해 문제가 됐다.</p><p>    </p><p>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피식대학' 측은 지역 비하 논란 일주일 만인 지난 1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우리의 미숙함으로 인해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어 "충분한 반성이 동반되지 않은 사과문을 통해 우리의 진심이 부족하게 전달되는 것이 걱정되어 숙고 끝에 오늘 사과문을 올리게 됐다"며 사과문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p><p>    </p><p>그러나 사과문이 올라오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피식대학'의 다른 코너 '피식쇼'에 출연했던 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관련한 섬네일에도 문제가 생겼다. 장원영 편 섬네일 속 'PISICK' 철자가 장원영의 얼굴에 가려 마치 욕설인 'FXXX'를 연상케 해 의도한 게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 이에 '피식대학' 측은 해당 영상의 댓글을 통해 "기존 섬네일에는 출연자를 돋보이게 하려는 의도였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 출연자 보호를 위해 섬네일을 교체했다"고 밝혔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도 구독 취소 눌렀다", "지역 비하 논란은 정말 잘못한 것 같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논란 생기고 나서 조심 좀 하지 섬네일을 또" 등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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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94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8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202405281522066900.jpg</image>
            <pubDate>Tue, 28 May 2024 16: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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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목덜미에 '탈모' 생긴 푸바오, 네티즌들이 추측한 원인은 따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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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국으로 반환된 푸바오의 근황 사진에서 탈모 등이 포착돼 학대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탈모의 원인을 추측했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푸바오 중국으로 간 첫날 상태와 최근 공개된 상태 비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푸바오가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찍힌 사진과 최근에 공개된 근황 사진이 담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52122_2a6b6f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국에 도착한 첫날 푸바오의 모습 / 웨이보</figcaption></figure><div></div></div><p>먼저 푸바오가 중국에 도착한 첫날의 상태는 양호했다. 푸바오의 털에서는 윤기가 흘렀다. 한눈에 봐도 건강한 상태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p><p>    </p><p>반면 최근에 공개된 푸바오의 모습은 다소 안타까웠다. 목덜미에는 원형 탈모가 진행되고 있었다. 털의 색도 노란 끼가 돌았고 푸석푸석했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이들은 "잘 보살피겠다고 하더니 저게 뭐냐", "누가 케이지에 손을 넣어서 계속 만져서 그런 것 같다", "저 탈모는 아직까지도 해명이 안 되고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이들은 "손으로 잡거나 끈 거 아니냐", "관리를 아예 안 하고 있는 거 아니냐", "너무 화나고 속상하다", "푸공주한테 무슨 짓을 한 거냐", "애지중지 키워서 보냈더니", "치료가 시급한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52136_0c7efe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공개된 푸바오의 모습 / 웨이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52138_25043d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공개된 푸바오의 모습 / 웨이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52140_97a4fc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공개된 푸바오의 모습 / 웨이보</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지난 25일 공식 SNS 계정에 푸바오 학대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p><p>    </p><p>이들은 1분 33초가량의 영상과 함께 "푸바오가 창을 통해 이웃 판다들과 소통하며 사육사들의 면밀한 관찰도 가능하게 하는 등 점점 상황에 적응하고 있다"며 "대중과 만날 날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푸바오는 지난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한국에 보낸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태어났다.</p><p>    </p><p>푸바오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생활하며 국내 관람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푸바오가 지난 3월 중국으로 돌아갈 때는 수많은 팬들이 모여 눈물의 작별식을 갖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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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84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8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202405281036352749.jpg</image>
            <pubDate>Tue, 28 May 2024 11: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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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튜버 오킹, 라방 도중 오열하며 '마지막' 암시…경찰 출동+친동생 난입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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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67만 유튜버' 오킹이 스캠 코인(암호화폐 사기) 연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라이브 방송을 해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졌다.</p><p>    </p><p>오킹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켜고 "내가 어제 올린 영상이 죄송한 마음이 우선되지 못하고 해명하는 데 급급했던 것 같다.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03615_2afe6a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오킹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03618_de5ef5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오킹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03626_b3c03d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오킹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103628_08fd0a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오킹TV'</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그는 얼굴을 감싸고 오열하며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하다. 6년 동안 여러분에게 보여드렸던 모습이 난 내 모습이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 것 같다. 다 거짓이었고 내가 그걸 너무 늦게 알았다. 여태까지 다 거짓말이었다는 걸"이라고 해명했다.</p><p>    </p><p>이어 "나조차도 내가 진심인 줄 알았는데 진심이 아니었던 것 같다. 면목이 없다. 제일 우려했던 법적인 것만 소명된다면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게 문제가 아니었는데"라며 "거짓말한 것 때문에 어떤 말을 해도 안 들어주는 게 당연하다. 팬들이 팬카페를 떠나는 게 당연한데도 도저히 버틸 수가 없다"고 말했다.</p><p>    </p><p>또 "내가 이 이상은 도저히 안 한 걸 안 했다고 얘기해도 소용이 없을 줄 알고 죄송하다고 해도 소용이 없을 걸 알고 있다. 너무 죄송하다. 이제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내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상처를 짊어져야 할 부모님, 동생,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하다. 남들 다 욕해도 끝까지 믿어준 시청자들에게도 면목이 없다"고 호소했다.</p><p>    </p><p>오킹은 과호흡 증상도 보였다. 그는 거친 숨을 내쉬며 "스스로 만든 거지만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 부디 수사 잘 마치고 마친다고 하더라도 내가 거짓말쟁이가 아닌 건 아니기 때문에"라며 "정말 스캠 코인이 아니라면 그게 정말 누명이라면 네가(최승정 위너즈 전 대표) 잘 벗길 바란다. 죄송하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p><p>    </p><p>이때 오킹 여동생인 유튜버 오퀸이 문을 열며 경찰과 함께 들어왔다. 그는 오빠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오열하며 "살려달라. 오빠 내가 어떻게 견뎠는데"라며 울부짖었다. 오킹은 "방송 좀 꺼달라"고 말했고 경찰이 컴퓨터 전원을 끄면서 라이브 방송이 종료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gt73ZPMImE?si=gEWs68nJz0T_hGc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앞서 오킹은 스캠 코인 의혹을 받는 위너즈의 이사로 등재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p><p>    </p><p>당시 오킹은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위너즈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및 강요죄로 경찰에 고소했다.</p><p>    </p><p>그러나 최승정 위너즈 전 대표는 오킹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투자 강요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오히려 오킹이 사업 참여에 적극적이었으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p><p>    </p><p>최 전 대표는 오킹이 3개월 만에 유튜브 방송에 복귀하자 추가 폭로를 이어가기도 했다. 그는 "오킹이 위너즈를 스캠으로 만들어 버렸다"며 "오킹은 복귀해 단순히 돈을 벌려고 위너즈를 공격하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p><p>    </p><p>이어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 '더 인플루언서'를 언급하며 "오킹이 해당 프로그램 녹화를 끝낸 상황"이라며 "위약금 때문에 저런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끝이 아니다. 본인이 우승자이며 상금도 받았다고 말했고 절대 누설하면 안 된다고 했다"고 폭로했다.</p><p>    </p><p>현재 오킹은 해당 라이브 방송을 끝으로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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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81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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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7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202405280942175172.jpg</image>
            <pubDate>Tue, 28 May 2024 10: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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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온라인 급속 확산…'에스파' 윈터가 방시혁 카톡 질문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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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094146_dbd85e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윈터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에스파' 윈터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 관련 질문에 웃음을 참는 모습이 포착됐다.</p><p>    </p><p>'에스파'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p><p>    </p><p>이날 '에스파'는 최근 불거진 여러 이슈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앞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방 의장은 민 대표에게 "'에스파' 밟을 수 있죠?"라는 견제 섞인 멘트를 했다.</p><p>    </p><p>이와 관련된 질문에 '에스파' 멤버들은 표정 관리를 하지 못했고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져 나왔다. 이후 윈터가 얼굴을 가린 채 미소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 언론에는 '방시혁 의장 카톡 질문에 웃참'이라는 제목의 사진 기사가 보도되기도 했다.</p><p>    </p><p>이 사진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확산되며 크게 관심을 끌었다.</p><p>    </p><p>네티즌들은 "나 같아도 웃음 터질 것 같다", "저런 유치한 카톡 메시지를 봤는데 어떻게 안 웃냐", "인상을 찌푸리는 게 아니라 차라리 웃을 수 있는 상황이라서 다행", "윈터 멘탈이 생각보다 강하네", "웃음으로 넘기는 게 승자", "누가 누굴 밟아?"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네티즌들은 "방시혁 의장 보고 있나", "방 의장은 혼자 굉장히 민망할 것 같다", "'에스파'를 누가 밟겠냐", "컴백 준비에만 몰두했다는 답변도 좋았다", "부담스럽지 않았다면 거짓말일 것 같다", "저런 어린 멤버들을 상대로 밟느니 마느니 하는 것도 이상" 등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8/img_20240528094208_d42ab8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윈터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에스파'는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 843회에 출연, '아마겟돈'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해당 영상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랭크되기도 했다.</p><p>    </p><p>'슈퍼노바'는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캐치한 톱 라인과 신스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가사의 경우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사건의 시작을 초신성에 빗대어 한층 확장된 '에스파' 세계관을 예고했다.</p><p>    </p><p>컴백 무대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큰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에서 '에스파'는 남들이 보기에 불필요한 곳에 집중하는 듯하지만 동시에 본연의 자신을 보여주는 능동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표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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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79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6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202405271722504246.jpg</image>
            <pubDate>Mon, 27 May 2024 18: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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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세대 아카라카 무대 오른 크러쉬, 전설의 '가요계 4대 폭우' 짤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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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크러쉬가 전설의 공연을 재현했다.</p><p>    </p><p>크러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세대학교 축제 공연 '아카라카' 무대에 오른 사진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72225_7d39d2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러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이틀 동안 '아카라타'와 함께 행복했다. 오늘은 지호 대신 갔다. 글쎄 비가 엄청 와서 8년 전 생각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p><p>    </p><p>공개된 사진 속 크러쉬는 쏟아지는 폭우에도 아랑곳 않고 공연을 펼치고 있었다. 특히 빗물에 다 젖은 머리카락이 눈길을 끌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72235_5771b9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1 '열린음악회'</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크러쉬는 지난 2016년 11월 방영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 폭우 속 공연을 펼쳐 '가요계 4대 폭우' 짤을 생성한 바 있다.</p><p>    </p><p>당시 크러쉬는 곡 '가끔'을 부르던 도중 예상치 못한 폭우를 만났다. 얼굴에 흐르는 빗줄기에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한 채 노래를 부르다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p><p>    </p><p>특히 그가 얼굴에 묻은 빗물을 닦을 때 나온 '오늘은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오늘 밤은 유난히 추워' 등 가사가 안타까운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 더욱 웃픈 상황이 연출됐다.</p><p>    </p><p>이번 '아카라카' 무대에서도 비가 쏟아지면서 전설의 '가요계 4대 폭우' 짤을 연상케 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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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68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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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6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202405271624434507.jpg</image>
            <pubDate>Mon, 27 May 2024 17: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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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범죄 피해자들이 입었던 옷을 보여주는 전시회, 기저귀만 덩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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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62340_b60747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시회 'What were you wearing?' / 레딧</figcaption></figure><div></div></div><p>성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이 사건 당시 입었던 옷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재조명되고 있다.</p><p>최근 해외 최대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미국 미주리 주에서 지난 2018년 진행된 전시회 'What were you wearing?'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국내 커뮤니티로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p>이 전시회는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들이 사건 당시 입었던 옷을 전시, 성범죄와 옷차림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p><p>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티셔츠와 면 팬츠, 반팔 티셔츠와 청바지들이 있었다. 집에서 편하게 입는 홈웨어나 운동복도 흔하게 찾아볼 수 있었다.</p><p>큰 충격을 준 건 아동복이었다. 핑크색 레이스가 달린 작은 원피스와 티셔츠가 전시돼 있었다. 마지막에는 기저귀만 덩그러니 놓여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겹다", "아기들 옷이 많은 걸 보고 충격받았다", "욕도 아깝다", "야한 옷 입어서 성범죄를 당한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였네", "옷차림이 연관이 있는 건 아니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네티즌들은 "걷지도 못하는 아이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이런 전시회가 한국에서도 열리면 좋을 것 같다", "저길 가는 데에도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의미 있는 전시회" 등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62403_f0af11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시회 'What were you wearing?' / 레딧</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62402_0f9d23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시회 'What were you wearing?' / 레딧</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62408_a5dd67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시회 'What were you wearing?' / 레딧</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62414_f1d82b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시회 'What were you wearing?' / 레딧</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62413_a7217c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시회 'What were you wearing?' / 레딧</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62415_0bc18f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시회 'What were you wearing?' / 레딧</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62418_8863dd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시회 'What were you wearing?' / 레딧</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우리나라는 해외 선진국과 비교해 성범죄 형량이 매우 낮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p><p>    </p><p>박철현 동의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지난 2012년 '성범죄에 대한 양형 기준의 국제 비교: 한국, 미국, 영국의 양형 기준에 나타난 형량의 비교' 논문에서 미국과 영국은 대체로 우리나라보다 성범죄를 더 엄격하게 처벌한다고 주장했다.</p><p>    </p><p>이 논문에 따르면 미연방의 강간죄 양형 범위는 12년 이상에서 15년 이상, 영국은 4년에서 8년 사이다. 우리나라가 1년 6개월에서 7년 사이인 것과 비교하면 두 나라의 형량은 2~3배 많다. 13세 이상 미성년자 강간은 미연방은 19년 이상~24년 이상, 영국 6년~11년 사이를 선고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2년 6개월에서 9년 사이다.</p><p>    </p><p>미국과 영국은 죄질이 나쁠수록 형량에 더욱 엄격했다. 13세 미만 어린이를 상대로 한 강간 범죄의 경우 미연방은 최소 19년 6개월에서 24년 이상까지, 영국은 8년에서 13년까지 선고했다. 한국은 6년에서 15년 사이다.</p><p>    </p><p>프랑스도 마찬가지였다. 김택수 계명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지난 2021년 발표한 '프랑스 성범죄 체계와 중요 성범죄에 관한 고찰'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강간은 15년 이하 징역형에 처하는 중범죄로 다룬다. 강간 상해 치상과 특수 강간, 부부를 포함한 친족·15세 미만 미성년자·장애를 포함한 심신미약자에 대한 강간은 징역 20년까지 선고가 가능하다. 강간 치사는 30년 이하 징역형이, 고문 등 야만적 행위가 동반되는 강간죄는 무기징역도 내릴 수 있다.</p><p>    </p><p>반면 일본과 독일의 경우 우리나라와 비슷하거나 처벌 수위가 낮았다. 세계법제정보센터가 제공한 각국의 형법에 따르면 일본은 강간죄를 5년 이상 유기 징역으로 한국보다 많지만 피해자를 죽거나 다치게 하지 않는 이상 가중처벌은 없다. 강제추행 역시 6개월 이상 10년 이하 징역에 처하지만 치사나 치상 혐의가 적용되지 않으면 별다른 가중처벌은 없다. 특히 13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강간 및 강제추행도 성인 피해자와 같은 법 조항을 적용한다.</p><p>    </p><p>독일의 형법은 엄벌주의와는 거리가 멀었다. 강간죄는 한국보다도 적은 6개월 이상 5년 이하의 자유형이다. 자유형은 신체의 자유를 억압하는 징역 또는 구금을 의미한다. 강간 치사의 경우에나 10년 이상의 자유형과 무기징역과 같은 중형을 내릴 수 있다.</p><p>    </p><p>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 처벌 수위 역시 한국보다도 낮았다. 독일 형법은 16세 미만 미성년자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면 벌금형 또는 5년 이하의 자유형에 처하도록 돼 있다. 14세 미만 어린이에 대해 성범죄는 6개월 이상 10년 이하 자유형에 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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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60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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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5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202405271421338513.jpg</image>
            <pubDate>Mon, 27 May 2024 14: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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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문철 변호사 “아프리카TV 롤 BJ들의 'O문철', 사기 아니면 도박”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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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42110_e0d030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문철 변호사가 지난 2022년 6월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스케이팅 올스타 2022'에서 비디오 판독을 맡았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문철 변호사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BJ들에게 분노했다. 최근 롤 BJ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롤문철', '문철빵' 등 콘텐츠 때문이다.</p><p>    </p><p>최근 한문철 변호사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문철빵'으로 짜장면 한 그릇 내기, 점심 내기 정도는 재미로 할 수 있다. 근데 도가 지나쳐 큰돈이 오고 간다. 그러면 그건 안 되지 않냐. '롤문철'은 모르는 사람이 시비를 거는데 사기에 가까울 수 있다"고 비판했다.</p><p>여기서 '롤문철'은 아프리카TV 등 게임 방송 플랫폼에서 유행하고 있는 콘텐츠다. 롤을 하던 도중 상대방과 게임 관련 개념 싸움이 일어나면 프로 출신이나 랭커 BJ를 찾아가 돈을 걸고 누구의 말이 맞는지 판단해 달라고 하는 방식이다.</p><p>BJ는 당사자들에게 계좌이체를 통해 돈을 송금 받고 해당 게임의 리플레이를 보며 누구의 말이 더 옳은지 판단, 승자와 패자를 나눈다. 승자에게는 입금 받은 돈에서 수수료를 뗀 나머지 금액을 입금해 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42126_b099cf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이엇 게임즈 '리그 오브 레전드'</figcaption></figure><div></div></div><p>초반에는 아프리카TV BJ 겸 광동 프릭스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씨맥이 시작했다. 일명 '맥문철'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다른 BJ들이 해당 콘텐츠에 흥미를 느끼고 'O문철', '롤문철', '문철빵' 등으로 카피하기 시작하며 문제가 발생했다.</p><p>소액 위주로 진행됐던 '롤문철'이 수백만 원까지 올라가며 사행성 분위기로 번졌다. 자신이 유리한 상황인 것을 알고 있는 게임 유저가 상대방에게 일부러 시비를 걸어 돈을 따내는 등 불합리한 상황이 종종 목격되기도 했다.</p><p>이뿐만이 아니다. '롤문철' 의뢰자가 사전에 BJ와 공모해 한 쪽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리고 가운데서 돈을 가로챘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또 BJ가 방송 도중 계좌이체 등을 통해 현금을 받는 행위를 플랫폼 자체에서도 금지하고 있어 더욱 문제가 되고 있다.</p><p>이 같은 상황을 접한 한문철은 크게 분노했다. 그는 "사기가 아니면 도박이다. 내 이름을 걸고 해서 기분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 사기 치고 도박을 하는 게 나쁘다는 것"이라며 "난 법률 전문가고 이미 검토를 끝냈다. 도박 아니면 사기, 둘 중에 하나"라고 지적했다.</p><p>현재 아프리카TV 롤 BJ들은 '롤문철'이라는 이름 대신 '롤재판' 등으로 바꿔 여전히 해당 콘텐츠를 진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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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56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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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4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202405271151351213.jpg</image>
            <pubDate>Mon, 27 May 2024 12: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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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심은우 학폭 부인 4일 만에 또다시 진실 공방…A 씨, 객관적 증거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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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15118_4ddfa7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심은우가 지난 2020년 5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심은우가 학교 폭력(학폭) 의혹을 부인한 가운데 A 씨가 심은우의 입장에 또다시 반박했다.</p><p>    </p><p>A 씨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동주 측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불공정한 수사로 A 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취지의 심은우 측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p><p>    </p><p>이어 "심은우는 사건이 이슈화된 2021년 3월 A 씨에게 사과의 의사 표시를 하기도 했는데 2년이 지난 2023년 3월 25일에는 또다시 자신의 학폭 사실을 부인하는 등 여러 번 주장을 바꾸고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해 A 씨를 지속해서 고통스럽게 했다"고 설명했다.</p><p>    </p><p>A 씨 측에 따르면 심은우에게 고소를 당한 A 씨는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응했고 학창 시절 심은우에게 학폭을 당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출했다.</p><p>    </p><p>이후 A 씨는 지난 3월 25일 송파경찰서로부터 불송치 결정(무혐의)을 받았다. A 씨 측은 심은우가 주장하는 것처럼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나 익명의 댓글을 근거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고 반박했다.</p><p>    </p><p>A 씨 측은 "A 씨는 불송치 결정을 받은 후 1개월간 심은우로부터 최소한의 사과 의사 표시 혹은 연락을 기다렸지만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다. 심은우는 A 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약 2달 동안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다가 해당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자 그제야 뒤늦게 이의 제기를 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7/img_20240527115125_36092b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심은우가 지난 2020년 5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종영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심은우는 지난 2021년 3월 학폭 가담 의혹에 휩싸였다. A 씨는 심은우가 정서적 폭력을 가했으며 이로 인한 심각한 스트레스로 중학교 3학년 때 전학을 가게 됐다고 폭로했다.</p><p>    </p><p>이후 심은우가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사건이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사과 후 2년이 흐른 시점인 지난해 3월 돌연 입장을 번복했다. 당시 심은우 측은 "제2의 연진이라는 꼬리표가 달렸다"고 호소했다.</p><p>    </p><p>심은우는 지난해 7월 A 씨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송파경찰서가 지난 3월 A 씨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린 사실이 알려졌다.</p><p>    </p><p>경찰은 A 씨가 전학을 간 사실이 학교생활세부사항기록부를 통해 인정되고 온라인상에 A 씨를 옹호하는 댓글이 다수 작성된 점, 목격자, 참고인의 진술 등을 토대로 A 씨가 쓴 글이 허위사실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p><p>    </p><p>그러자 심은우 측은 지난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A 씨의 불송치 결정은 A 씨의 진술이 거짓인지를 판단하기에 증거가 불충분해 A 씨를 처벌하기 어렵다는 취지일 뿐 A 씨의 진술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며 학폭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p><p>    </p><div><strong>&lt;다음은 A 씨 측 공식입장 전문&gt;</strong></div><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p><p>안녕하십니까. 심은우 학교폭력 사건의 피해자 A 씨의 담당 변호인 법무법인 동주(대표 : 이세환 변호사, 담당 : 권효경 변호사)입니다. 2024. 5. 23.자 심은우측 반박 기사와 관련하여 몇 가지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p>    <p>1. 피해자 A 씨는 2021. 3. 8. 네이트판에 본인이 경험한 사실에 근거하여,‘부부의 세계 심은우(박소리) 학교 폭력 용기내어 고발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하였는데, 심은우는 게재일로부터 불과 하루가 지난 2021. 3. 9.에 지인을 통해 "A 씨와 연락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며 A 씨의 행방을 수소문하였습니다.</p>    <p>2. 한편, 피해자 A 씨는 글을 작성하였을 때부터 지금까지 “해당 게시글은 사실이며 심은우로부터 지속적인 학교폭력을 당했다”고 일관되게 주장하는 데 반해, 심은우는 2021. 3. 10. 학교폭력 사실을 부인하였다가, 2021. 3. 28.에 학교폭력 사실을 인정하며 피해자 A 씨에게 사과의 의사표시를 보이기도 하였습니다</p>    <p>3. 위와 같이 심은우는 사건이 이슈화 된 2021. 3.경 피해자 A 씨에게 사과의 의사표시를 하기도 하였는데, 그로부터 약 2년이 지난 2023. 3. 25.에는 또다시 자신의 학교폭력 사실을 부인하는 등 여러 번 주장을 바꾸며 납득하기 어려운 주장을 하면서 A 씨를 지속해서 고통스럽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심은우는 그 무렵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을 재개함과 동시에, 학교 폭력 피해자 A 씨를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으로 보입니다.</p>    <p>심은우로부터 고소당한 피해자 A 씨는 형언할 수 없는 절망감에 휩싸였지만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며, “학창시절 심은우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를 제출”하였습니다. 송파경찰서에서는 약 8개월 동안 ‘피해자 A 씨가 허위 사실을 게시한 것인지 여부’에 대하여 집중적인 수사를 진행하였고, 피해자 A 씨는 알고 계신 바와 같이 2024. 3. 25. 송파경찰서로부터 불송치결정(무혐의)을 받게 되었습니다. 심은우가 주장하는 바와 같이, A 씨의 일방적인 주장이나 성명불상의 댓글을 근거로 수사기관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p>    <p>따라서 ‘불공정한 수사로 A 씨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는 취지의 심은우 측의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p>    <p>4. A 씨는 불송치결정(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로부터 1개월간 심은우로부터 최소한의 사과 의사표시 혹은 연락을 기다렸지만, 어떠한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p>    <p>5. 심은우는 A 씨가 불송치 결정(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약 2달동안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다가, 해당 사실이 언론을 통하여 보도되자, 그제야 뒤늦게 “이의제기를 하겠다(2024. 5. 23.)”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p>    <p>6. 이번 입장을 끝으로, 이의제기 수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더 이상 추가 의견을 개진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법무법인 동주는 A 씨의 명예를 회복하고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 사건이 마무리될 때까지 성실히 변호하겠습니다.</p>  <p></p></tr>  </tbody></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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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445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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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8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202405231805206718.jpg</image>
            <pubDate>Mon, 27 May 2024 09: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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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구 집에서 샤워하던 유명 가수, 욕실서 넘어져 사망…향년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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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80430_5a58de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찰리 콜린 / WIREIMAGE</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유명 밴드 '트레인(Train)' 전 멤버 찰리 콜린(Charlie Colin)이 사망했다. 향년 58세.</p><p>    </p><p>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찰리 콜린이 벨기에 브뤼셀의 친구 집에서 샤워 중 미끄러져 사망했다고 보도했다.</p><p>    </p><p>보도에 따르면 친구가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사망한 찰리 콜린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정확한 사망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p><p>    </p><p>찰리 콜린은 지난 1993년 랍 하치키스, 패트릭 모나한, 스캇 언더우드, 그리고 지미 스태포드와 함께 '트레인'으로 데뷔했다.</p><p>    </p><p>'트레인'은 두 번째 정규 앨범 'Drops of jupiter(Tell Me)'로 두 개의 그래미상을 수상했다.</p><p>    </p><p>찰리 콜린은 약물 남용 문제로 지난 2003년 '트레인'을 탈퇴했으며 이후 벨기에로 이주해 영화 음악 제작 등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80442_aeedf7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화장실, 자료 사진 / Pavel Adashkevich-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80445_29d485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화꽃, 자료 사진 / shin sang eu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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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85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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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7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202405231647014031.jpg</image>
            <pubDate>Thu, 23 May 2024 16: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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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류준열 “이미지 욕심부리다 탈 났다…보여지는 것에 집중했다”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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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64638_5b00f9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류준열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류준열이 그린워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스스로 이미지 욕심을 부리다 탈이 났다고 해명했다.</p><p>    </p><p>류준열은 23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THE 8 SHOW)' 인터뷰에서 그린워싱(위장 환경 주의)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p><p>    </p><p>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류준열은 지난달 11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 참석하면서 그린워싱 논란에 휩싸였다. 골프장은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손꼽힌다.</p><p>    </p><p>당시 류준열은 환경을 보호하겠다면서 골프를 즐기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또 그는 과거 재테크에 관심이 없다고 해 놓고 부동산으로 수십억 원의 시세차익을 내는 등 모순적인 행보를 보인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64652_72a4e7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류준열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같은 논란에 대해 류준열은 "데뷔 후 너무 큰 사랑을 받다 보니 '어떻게 하면 이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생각했다. 여행을 다니면서 '이 아름다운 자연을 나중에도 느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린피스와 일하게 됐다. 가볍게 일상에서 시작했는데 점점 일이 커지고 내 욕심이 과하지 않았나 싶다"고 털어놨다.</p><p>    </p><p>이어 "내 건강한 생각들이나 제안들에 대해 많은 분들이 기대하는 바가 있었지만 내가 더 욕심을 내다보니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나 싶다. 보여지는 것에 집중하고 이미지를 가지려 애쓰기보다는 초심으로 돌아가서 신중하게 행동하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마음으로 고민하는 과정인 것 같다. 배우로서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골프도 마찬가지다. 더 잘해내고 좋은 작품을 만나고 사랑을 받았으면 하는 욕심을 스스로 고민하는 과정 중에 축구도 하고 여행도 하고 사진도 찍고 골프도 치면서 많이 해소하는 과정이 있었다. 그런 것 중에 하나로 봐주면 어떨까 싶다"며 "축구도 너무 좋아하는데 크고 작은 부상이 생기니까 촬영에 지장이 가더라. 그래서 골프를 했다"고 양해를 구했다.</p><p>    </p><p>끝으로 "내가 너무 욕심이 과했나 싶다. 지금은 내가 놓치고 가는 게 무엇일까 찾아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신중하고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보여지는 이미지에 집착하지 않고 솔직하게 다가가는 편을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면서 "많은 분들의 기대와 생각하는 이미지를 가지려고 욕심을 부리다가 탈이 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좀 더 조심하겠다"고 반성했다.</p><p>    </p><p>류준열이 출연하는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러운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인기 웹툰 '머니게임'과 '파이게임'이 원작인 작품으로 지난 17일에 공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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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79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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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7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202405231511557807.jpg</image>
            <pubDate>Thu, 23 May 2024 15: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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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들이 학교에서 '개근 거지' 소리 듣고 울었습니다,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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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50954_052e9c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블릿 PC를 보고 있는 남자아이, 자료 사진 / Ground Pictur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들이 학교에서 '개근 거지'라는 말을 들었다는 아빠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p><p>    </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개근 거지라는 말이 그냥 밈인 줄 알았는데 우리 아들이 겪어버렸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    </p><p>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둔 글쓴이는 "어제 아들이 친구들이 '개거'라고 한다고 울면서 말하더라. '개거'가 뭔가 했더니 '개근 거지'라고 하더라. 학기 중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안 가는 가정이 그렇게 드물 줄은 생각도 못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p>    </p><p>이어 "현재 우리 가정은 외벌이로 실수령 300~350만 원 정도를 받는다. 생활비에 보험료, 저축까지 하면 남는 게 없다"며 "아들의 말에 국내 여행이라도 다녀올까 싶어서 컴퓨터 앞에 데려갔는데 다른 친구들은 괌이나 싱가포르, 하와이 등 외국으로 간다고 하더라. 국내 여행을 가면 어디 갔다 왔다고 할 때 창피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당연히 모든 세대만의 분위기나 멍에가 있겠지만 난 그냥 없으면 없는 대로 자라고 부모님께서 키워주심에 감사하며 교복도 가장 싼 브랜드 입고 뭐 사달라고 칭얼거린 적도 없다. 아들 휴대전화는 최신 아이폰에 아이패드까지 있다. 내 휴대전화는 갤럭시 S10"이라며 "요즘은 정말 비교 문화가 극에 달한 것 같다. 갑갑하다"고 말했다.</p><p>    </p><p>끝으로 "아내랑 이야기하고 결국 난 안 가고 아들이랑 아내 둘이서만 다녀오기로 했다. 땡처리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다. 참 사는 게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51016_5419f4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하 차도에 모여 있는 노숙자,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들끼리 저런 말을 엄청 쓰는 것 같더라", "부모들이 아이의 박탈감을 내 박탈감으로 느껴서 그걸 못 참고 자꾸 따라가려는 것 같다", "체험 학습을 없애야 한다. 불필요하게 비교 문화를 조성한다", "나 어릴 때는 개근상 받기 위해서 학교 열심히 다녔는데" 등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네티즌들은 "소비 수준 자체가 높아진 것도 한몫을 하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남 눈치를 너무 보고 그게 시작인 것 같다", "허영에 미친 세상이네", "해외여행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최신 전자 기기만을 고집하고 그걸 또 사주는 부모도 문제", "SNS가 생긴 뒤로 자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등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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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75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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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7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202405231419567010.jpg</image>
            <pubDate>Thu, 23 May 2024 14: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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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신과 의사와 상담 도중 싸워…자존심 짓밟았다는데 잘못한 거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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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41842_456e28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료를 보고 있는 의사, 자료 사진 / Chay_Te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네티즌이 1년 넘게 다닌 정신과에서 의사와 싸운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p><p>    </p><p>최근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정신과 의사한테 내가 많이 잘못한 거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우울증으로 1년 넘게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는 A 씨는 "의사가 원래도 좋은 말만 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근데 내 성격 문제에 직면하게 해주고 도움이 많이 됐고 신뢰하고 있었다"며 "근데 어제 정신과를 다녀와서 완전히 틀어져서 병원을 옮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내가 진짜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p><p>이어 "어제 의사가 요즘 잠은 잘 자냐고 묻길래 '그동안 한 번도 말씀 안 드렸던 게 있다. 예전부터 수면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불안증후군이라고 아냐'고 말했다. 그랬더니 의사가 정확하게 진단을 받은 거냐고 물었다. 그래서 예전에 가정의학과에서 하지불안증후군이라고 진단받고 약도 먹었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41933_695c3f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로 등을 돌리고 있는 남녀,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때부터 A 씨와 의사의 말다툼이 시작됐다. 의사는 A 씨에게 "가정의학과에서는 얘기만 듣고 약을 처방해 준 것 같다. 그리고 의사한테 이 병 아냐고 묻는 건 실례다. 의사의 자존심을 짓밟는 거다"라고 지적했다. A 씨는 "죄송하다. 하지불안증후군이 정신과 분야인 줄 몰랐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p>의사는 "가정의학과보다는 정신과 쪽이 훨씬 가깝다. (그 병이) 있는지 없는지 확실하지도 않은데 '저녁에 따뜻한 차 한잔 드세요'라고 조언을 하는 것도 그렇지 않냐"고 반문했다. 이에 A 씨는 "확실히 하지불안증후군이 있다"고 받아치자 의사는 "진단을 받으려면 수면 검사를 해야 하는데 안 하지 않았냐"고 지적했다.</p><p>이어 "이게 요즘 의사들의 현실이다. 인터넷만 보고 환자들이 자가 진단을 한다"고 꼬집었다. A씨는 재차 사과하며 "가정의학과에서 받은 약을 계속 먹고 싶었는데 최대한 안 먹고 버텼다. 그 약이 의존성이 있다고 그랬다"고 말을 돌렸다. 그러자 의사는 "누가 의존성이 있다고 그러냐. 그렇게 치면 모든 약이 의존성이 있는 거냐"며 의존성에 대한 정의를 설명하기 시작했다.</p><p>A씨는 "의존성의 정의가 궁금한 게 아니다. 의사의 직업적 고충과 환자의 증상 호소를 분리해서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사는 "어떻게 분리할 수 있겠냐. 지금 이 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지 않냐. 보통 환자랑 어느 정도 선을 유지하는데 A씨는 내가 친해졌다고 생각하는지 선을 살짝 넘을 때가 있다. 그동안은 A씨 눈치 보면서 비위 맞춰주고 그랬다"고 설명했다.</p><p>참다못한 A씨는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고 증상도 좋아졌다. 근데 이제는 신뢰도가 무너져서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 진료 기록을 떼 달라"고 요구했다. 의사는 "이거 봐라. 이게 A씨의 문제다. 다른 사람들은 트러블이 있더라도 이렇게 관계를 엎어버리지 않는다. 그동안 나도 A씨도 노력했기 때문에 이만큼 온 거다"라고 타일렀다.</p><p>이를 본 일반 직장인들은 "의사가 우울증 초기 증상인 거 아니냐", "하지불안증후군이 정신과랑 연관된 걸 모를 수도 있지 않냐",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 "아파서 간 건데 의사가 기분 나쁠 것까지 고려해서 말을 해야 하나"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반면 동종 업계에 근무하고 있는 의사들은 "충분히 기분 나쁠 만하다", "일반 진료에 저렇게까지 환자 면담을 한다면 정말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깔려있는 거다", "나 같아도 기분 더러웠을 것 같다", "딱히 화날 일은 아닌 것 같다. 나라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겼을 듯" 등 댓글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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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715</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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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6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202405231112531266.jpg</image>
            <pubDate>Thu, 23 May 2024 11: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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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유 따로 있다” 학폭 의혹 휩싸인 심은우, '거짓말 탐지기' 검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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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11223_82df9b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심은우가 지난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심은우가 재차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부인했다.</p><p>    </p><p>심은우 측은 23일 "심은우의 중학교 동창이었던 A 씨가 제기한 학폭 이슈와 관련해 A 씨의 주장처럼 학폭을 자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p><p>    </p><p>이어 "최근 A 씨가 경찰에서 불송치 결정을 받은 건 A 씨의 진술이 거짓인지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증거가 불충분해 A 씨를 처벌하기 어렵다는 취지일 뿐 A 씨의 진술을 사실로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학폭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 심은우는 진실을 밝히고자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 이의신청, 항고, 재정신청 등 방법으로 억울함을 밝히기 위해 재수사를 요청할 것"이라며 "심은우의 억울함이 소명되고 오해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또 "심은우는 경찰 조사에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도 성실히 응했다. 그 결과 심은우가 A씨를 괴롭히거나 학폭을 가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았다"며 "심은우 담임 선생님과 동창생들의 증언이 있었지만 경찰 조사에서 이러한 부분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p><p>    </p><p>심은우가 학폭 의혹에 사과문을 쓰게 된 배경도 밝혔다. 이들은 "학폭 의혹이 제기된 시점에 작품에 관계된 분들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신속히 정리해야 한다는 제작진 조언에 따라 학폭 사실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문을 작성했다"고 주장했다.</p><p>그러면서 "A 씨와 사과문에 대해 협의 및 확인 과정을 거쳤음에도 A 씨가 다시 진정성을 문제 삼으며 더욱 공론화 됐다. 심은우는 고소를 통해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라면서 훼손당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11237_f78b8d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심은우가 지난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3월 심은우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A 씨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리고 사건을 종결했다.</p><p>    </p><p>심은우는 지난해 7월 A 씨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경찰은 8개월의 수사 끝에 A씨가 무혐의라고 판단했다.</p><p>    </p><p>A 씨는 지난 2021년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학교 시절 심은우에게 집단 따돌림 및 괴롭힘 등 학폭을 당했다는 폭로 글을 올렸다.</p><p>    </p><p>당시 심은우 소속사 측은 "심은우는 일진이 아니었다. 다툰 적은 있지만 일진 무리와 어울리지 않았다. 폭행을 가하거나 금품을 갈취한 적도 없었다"고 반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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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61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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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6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202405231124415110.jpg</image>
            <pubDate>Thu, 23 May 2024 11: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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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악플러가 '뉴진스' 표절 의혹 전하자…결국 SNS에 박제한 멕시코 걸그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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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12359_621f5a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진스' 하니, 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 / 어도어</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뉴진스'가 멕시코 90년대 걸그룹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가 SNS에 '뉴진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p>    </p><p>멕시코 그룹 'JNS'의 한 멤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JNS' 단체 사진과 '뉴진스' 단체 사진을 올리며 "좋다"고 적었다.</p><p>    </p><p>이어 '뉴진스' 악성 팬들이 만든 'JNS'와 콘셉트 비교 사진을 올리며 "(그때의) 우리는 그렇게 틀리지 않았다"며 청바지 이모티콘을 적었다.</p><p>    </p><p>공개된 사진에는 90년대 감성을 재해석한 의상을 입은 '뉴진스'와 'JNS' 활동 당시 모습이 담겼다. 또 Y2K 감성이 담긴 '뉴진스' 뮤비 캡처본도 있었다.</p><p>    </p><p>앞서 'JNS'의 한 멤버는 이날 '뉴진스'가 'JNS'를 표절했다며 어떻게 생각하냐는 댓글이 빗발치자 대댓글을 통해 "90년대 감성이 다시 돌아온 게 너무 좋다"고 밝힌 바 있다.</p><p>    </p><p>'뉴진스'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음에도 불구, 계속해서 악플러들이 '뉴진스'의 표절 의혹을 제기하자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제하며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90년대 감성을 재해석했으니 비슷할 수 있지", "이걸 표절이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 "뮤직비디오를 보면 비슷하다는 생각이 안 든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네티즌들은 "'JNS' 멤버조차 이 상황을 즐기고 있네", "다시 90년대 감성으로 돌아온 걸 기뻐하고 있더라", "비슷하게 보이려고 일부러 짜깁기한 걸 보냈네" 등 댓글을 남겼다.</p><p>    </p><p>'JNS'는 1996년에 멕시코에서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뉴진스'는 90년대 감성을 재해석한 Y2K 콘셉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3/img_20240523112411_099439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진스' 혜인, 하니, 민지, 해린, 다니엘 / 어도어</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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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64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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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202405221810338848.jpg</image>
            <pubDate>Wed, 22 May 2024 18: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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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내와 꽃 구분 안돼” 한마디로 화제 모은 남편의 안타까운 근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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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뉴스 인터뷰 중 "아내와 꽃이 구분이 안된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남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는 악플러와 전쟁을 치르고 있었다.</p><p>    </p><p>YTN 뉴스는 지난 16일 경남 함안군 칠서 생태공원 축제 현장에서 만난 한 부부의 인터뷰 장면을 추가로 공개했다.</p><p>남편 한 씨는 해당 영상에 장문의 댓글을 남기며 악성 댓글을 단 악플러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p>    </p><p>그는 "인터뷰 때도 말했는데 아직도 댓글을 좀 심하게 쓰는 사람들이 보인다. 모두 캡처해뒀고 앞으로도 달리면 계속 모았다가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본인들은 얼마나 대단하고 잘났길래 그런 식으로 댓글을 쓰는지 모르겠으니 계속 적어라"고 으름장을 놨다.</p><p>    </p><p>이어 "나중에 괜한 후회하지 말고 이상한 댓글 쓰려거든 그냥 보고 지나가 달라. 당신들한테 욕먹을 만큼 못난 부부 아니고 오히려 더 잘났다고 생각한다"며 "고소 당하거든 앞으로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좀 회개하길 바란다. 아니면 얼굴 보고 직접 얘기하자"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81021_991957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YTN 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YTN 뉴스는 지난 11일 한 씨의 인터뷰를 공개한 바 있다.</p><p>    </p><p>당시 인터뷰에서 한 씨는 임신한 아내와 함께 꽃 구경을 왔다면서 "봄 날씨에 태교 여행하러 왔는데 아내랑 꽃이 구분이 잘 안된다"고 말했다.</p><p>    </p><p>이를 들은 아내는 황당하다는 표정으로 남편을 쳐다봤다. 부부는 이내 웃음을 터뜨렸고 아내는 쑥스러운 듯 얼굴을 손으로 가렸다.</p><p>    </p><p>이 인터뷰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확산됐고 네티즌들은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 "귀여운 부부" 등 반응을 보였다.</p><p>    </p><p>해외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도 해당 영상이 '전국 방송에서 아내 당황스럽게 하기'라는 제목으로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p><p>    </p><p>그러니 일부 악플러들이 악성 댓글을 남기면서 한 씨가 법적 대응을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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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48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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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4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202405221709064817.jpg</image>
            <pubDate>Wed, 22 May 2024 17: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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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럴까 봐 말렸던 결혼…이다인 친부 등판 “그 XX한테 돈 좀 받아야지” (영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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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70847_cf17e0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승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70848_41701f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다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70850_822f57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다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견미리의 전 남편인 배우 임영규가 사위를 언급했다. 그의 사위는 가수 이승기다.</p><p>    </p><p>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임영규의 근황을 공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70834_0432da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실화탐사대'</figcaption></figure><div></div></div><p>19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임영규는 견미리와 결혼했지만 6년 만에 이혼, 이후 각종 사건 사고에 휘말리기도 했다. 그러던 그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근황을 알리며 자녀인 배우 이유비와 이다인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p><p>    </p><p>하지만 얼마 전 '실화탐사대'로 충격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제보자는 25년간 홀로 자식 셋을 키워온 A 씨였다. 어느 날 아들은 A 씨가 임영규에게 보낸 송금 내역을 확인하게 됐다. A 씨는 1년간 265회에 걸쳐 약 2억 원을 송금했다.</p><p>A 씨가 돈을 돌려달라고 호소하자 임영규는 "(사위) 이승기가 해결해 줄지도 모르겠다. 난 그게 편해"라며 무책임한 모습을 보였다.</p><p>임영규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도 공개됐다. 그는 "탤런트 OOO에게 얘기를 했대. 그러니까 그 XX(이승기)한테도 돈 좀 받아야지"라고 말했다.</p><p>    </p><p>'실화탐사대' 제작진은 A 씨가 임영규에게 돈을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취재하던 도중 그의 수상한 행적을 포착하기도 했다.</p><p>    </p><p>오는 23일 방송되는 '실화탐사대'에서는 임영규로 인해 집이 망했다는 가족의 사연과 임영규의 입장이 나온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4FF4lPhMDk?si=bTY8LsnvSANYTt7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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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430</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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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3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202405221548587445.jpg</image>
            <pubDate>Wed, 22 May 2024 16: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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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실시간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있는 지코 상황…네티즌들 “더 까여도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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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54909_cbb8d9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블락비' 출신 가수 지코가 중국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곡 'If I ain't got OO(중국 비하 단어)' 가사 때문이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 네티즌들이 지코의 'If I ain't got OO' 가사를 두고 비난하는 글들이 담긴 캡처본이 올라왔다.</p><p>    </p><p>이 곡의 가사에는 중국을 비하하는 단어인 'OO'가 다수 포함됐다. '또 OO야', 'I Hate OO', '짱개는 싫어 아 진짜 싫다 진짜 싫어' 등이다.</p><p>    </p><p>다만 지코는 해당 곡에서 '짜장면'의 은어로 'OO'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p><p>    </p><p>국내 네티즌들 또한 지코가 안일했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기분 나쁠만하다", "이번에는 중국 네티즌들이 욕해도 할 말이 없을 듯", "나였어도 기분 나쁘다" 등 댓글을 남겼다.</p><p>    </p><p>또 "저런 거 말고도 많을 것 같다", "굳이 저런 단어를 직접적으로 썼어야 했나", "더 비난한다고 해도 인정", "가사가 저급한 것 같다", "래퍼 한해랑 같이 작업한 곡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54920_d59dca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p>앞서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5일자)에 따르면 지코의 신곡 '스팟!(SPOT!)'은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5위, 글로벌 200에서 32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차트인했다.</p>    <p>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반응이 상당했다. 멜론, 지니의 주간 차트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두 차트 집계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1위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p>    <p>'스팟!'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지코가 올해 처음 선보인 곡으로 늦은 밤 우연히 파티에서 만난 두 친구의 끊임없는 순간을 담았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피처링을 해 화제를 모았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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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38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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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2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202405221350504979.jpg</image>
            <pubDate>Wed, 22 May 2024 14: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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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년 전 떠난 '경찰견' 레오, 강형욱의 학대+방치…트렁크에 실려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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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34939_ceeb97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형욱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보듬컴퍼니'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이번에는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레오를 학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p><p>    </p><p>강형욱 '보듬컴퍼니' 전 직원 A 씨는 지난 21일 한 유튜브 채널에 "(강형욱의 반려견) 레오가 마지막에 어떻게 떠났는지도 다들 아시려나 모르겠다"고 댓글을 달았다.</p><p>    </p><p>레오는 강형욱이 과거 어려웠던 시절 키웠던 반려견이다. 경찰견으로 근무하다 강형욱이 재입양해 여생을 돌본 것으로 알려졌다.</p><p>    </p><p>특히 그는 지난 2019년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너무 어려워 나에게 주어진 뭔 가를 떼내야 했던 적이 있다. 그게 레오"라며 레오의 경찰견 은퇴식에서 눈물을 흘렸다.</p><p>또 각종 방송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채널에서 레오의 이야기가 나오면 눈시울을 붉히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34950_648f10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형욱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A 씨가 등판해 강형욱이 레오를 학대했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충격파가 커지고 있다.</p><p>    </p><p>A 씨는 "그렇게 무리해서 데려오고 이슈 만들더니 처참한 마지막이 아직도 실감 안 난다"며 "레오가 마지막에 거동을 못했다. 그때 근무한 다른 직원들도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p><p>    </p><p>이어 "더운 옥상에 배변을 온몸에 묻힌 채 물도 못 마시고 방치돼 있다가 그대로 차 트렁크에 실려가 돌아오지 않았다"며 "지나던 직원들이 물을 조금씩 챙기긴 했던 게 전부다. 마지막 인사라도 했으면 좋았을 걸"이라고 주장했다.</p><p>    </p><p>다만 어디까지나 A 씨의 주장일 뿐 사실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레오는 지난 2022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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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295</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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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2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202405221118117291.jpg</image>
            <pubDate>Wed, 22 May 2024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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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뉴진스', 멕시코 90년대 걸그룹 표절 의혹…당사자 등판 “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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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11717_5a0464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진스' / '1thek' 엑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뉴진스'가 멕시코 걸그룹 'JNS'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당사자가 등판, "좋다"고 밝혔다.</p><p>    </p><p>최근 'JNS' 공식 SNS 계정에 '뉴진스' 표절 의혹과 관련된 댓글이 빗발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11801_a40665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네티즌이 "'뉴진스'가 'JNS'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걔넨 열여덟도 안 된 아이들이다. 혹시 한 마디만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p><p>    </p><p>그러자 'JNS' 측은 "우리는 90년대 바이브가 다시 온 게 너무 좋다. 요즘 세대가 그 감성을 좋아해 줘서 너무너무 좋다"며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p><p>    </p><p>'JNS'는 1996년에 데뷔한 4인조 걸그룹이다. '뉴진스'는 Y2K 콘셉트의 대표주자로 'JNS'를 표절한 게 아니냐는 의혹에 시달려 왔다.</p><p>    </p><p>그러나 당사자가 직접 등판에 '뉴진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면서 표절 의혹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뉴진스' 표절 의혹만 커지는 게 이상하다", "원작자가 괜찮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 "원래 해외는 표절이면 표절이라고 바로 말하는데 아니지 않냐"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네티즌들은 "90년대 감성을 찾다 보면 비슷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30년 전에 지구 반대편에서 나온 그룹이랑 데뷔 2년 차에 같은 회사에서 나온 그룹이 같냐" 등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111747_19d75b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진스' 엑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어도어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은 지난 10일 하이브가 심야에 여성 직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은 물론 회사 소유도 아닌 개인 핸드폰까지 요구하는 등 업무 범위를 넘어선 감사를 진행했다고 폭로했다.</p><p>    </p><p>어도어 측은 "하이브 감사팀이 지난 9일 오후 7시 어도어의 스타일 디렉팅 팀장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이들은 팀장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 핸드폰 제출을 요구하며 '협조하지 않으면 경찰서에 가야 한다', '배임 횡령 정황이 명확해서 고소를 진행하겠다' 등 협박을 하며 심리적 압박을 가했다"고 주장했다.</p><p>    </p><p>하이브 감사팀은 어도어와 스타일 디렉팅 팀장 간의 계약 관계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p><p>    </p><p>당초 그룹 '뉴진스'는 내부 구성원이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 그러나 '뉴진스'의 인기로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 수 없어 광고 촬영에 대한 스타일링은 외부 인력을 통해 진행됐다. 이는 지난 3월 하이브의 담당 부서에 공유되기도 했다.</p><p>    </p><p>그러나 하이브는 내부 구성원이 어도어로부터 인센티브를 수령하는 대신 광고주가 프리랜서에 지급할 금액을 수취하는 것을 문제 삼고 있다. 어도어 측은 "어도어에 금전적 피해를 준 것이 없어 하이브의 주장과는 달리 횡령이 성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p><p>    </p><p>어도어 측은 "하이브는 무리한 감사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밤 10시가 넘은 심야에 여성 직원의 집까지 따라가 노트북 이용 동의에 대한 서명을 강요하는 등 정상적인 회사에서 할 수 없는 상식 밖의 행위를 저질렀다"고 지적했다.</p><p>    </p><p>이어 "절차와 내용에 있어서 문제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임 횡령 정황이 명확하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하이브 경영진이 업에 대한 이해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이번 감사의 방식 또한 업무 방해, 강요, 사생활 침해 등에 해당하는 불법적인 방식"이라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이번 강압 감사가 하이브의 언론 플레이에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에 투명하게 해당 사실을 먼저 알려드리게 됐다"며 "현재 해당 여성 직원은 불안함에 정신적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5시간이 넘는 강압적인 상황에서 작성된 개인 정보에 대한 이용 동의는 철회할 계획이며 고소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p><p>    </p><p>끝으로 "하이브 경영진은 직무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절차와 실질에 있어 합리적으로 진행된 거래를 횡령이라고 단정 짓는 것 자체로 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함을 스스로 나타내고 있다. 감사를 빌미로 비효율과 업무 방해를 하고 있는 쪽이 어디인지 쉽게 판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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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225</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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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1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202405220959542868.jpg</image>
            <pubDate>Wed, 22 May 2024 10: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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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려가 현실로, 올 게 왔다”…국민연금, 현금 고갈→국내 자본시장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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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095912_9143f1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두운 골목길, 자료 사진 / Hung9K_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연금을 개혁하지 않으면 6년 뒤 그해 지급할 연금이 없어 기금을 깨서 자산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자본시장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p><p>22일 국민연금 5차 재정 계산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도 개선 방향 공청회 자료집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은 지난해 950조 원에서 계속 증가해 2040에는 1천 755조 원까지 불어난다. 그러나 2041년에 수지 적자로 돌아선 후 빠르게 줄어들어 2055년에는 소진된다.</p><p>이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이유는 저출생·고령화 심화에 따른 출산율 하락으로 국민연금 가입자가 감소해 보험료 수입이 축소되고 기대수명 상승으로 연금 받는 기간이 길어져 급여 지출이 증가하면서 재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p><p>특히 '보험료율 9%에 소득 대체율(생애 평균 소득 대비 연금액의 비율) 40%'의 현행 체계 유지 아래 약속된 연금을 지급하기 위해 젊은 세대가 내야 하는 보험료율(부과방식 비용률)이 매년 급격하게 오른다. 그러다 일정 시점부터는 보험료 수입만으로 연금 지출을 감당하지 못하게 된다.</p><p>국민연금 5차 재정 계산 결과를 보면 지난해 국민연금의 부과방식 비용률은 6%였다. 현행 보험료율 9%보다 낮기에 국민연금 수지는 흑자를 보인다. 그러나 6년 후인 2030년에는 9.2%로 현행 보험료율을 추월하게 된다.</p><p>현재 보험료율로는 2030년부터는 그해 들어온 보험료로 그해 지출한 연금 지급액을 맞출 수 없게 되는 것이다.</p><p>부과방식 비용률은 2040년에 15.1%, 2050년 22.7%, 기금 소진 연도인 2055년에는 26.1%, 2060년 29.8%, 2078년에는 최대 35%까지 오르게 된다. 이렇게 그해 보험료로 그해 연금 지출을 감당하지 못하면 결국 다른 곳에서 돈을 끌어와야 한다.</p><p>국민연금 5차 재정 계산 재정 수지 전망을 보면 부과방식 비용률이 현행 보험료율을 처음으로 초과하는 2030년 국민연금 총수입은 137조 원이고 총 지출은 79조 원이다. 언뜻 보면 괜찮아 보이지만 137조 원 중 보험료 수입은 76조 원에 그친다.</p><p>여기엔 투자 운용 수익 61조 원이 더해졌는데 이는 연금 기금이 투자한 주식과 채권 등 자산의 평가 가치가 상승한 것일 뿐 현금이 아니다. 즉 보험료 수입만으로 연금을 지급하려면 3조 원 가량이 부족한 셈이다.</p><p>3조 원을 메꾸기 위해 국민연금이 역사상 처음으로 기금을 헐어서 주식이나 채권 등 자산을 매각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p><p>문제는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시장의 큰손이라는 것이다. 국민연금은 삼성, 현대차, 하이닉스, 포스코, KT, 네이버 등 여러 대기업의 최대 주주로 있다. 이런 국민연금이 자산을 매각하기 시작하면 국내 자본시장에 큰 충격이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2/img_20240522095940_c2dd70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폐 / Stock for you-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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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17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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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1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1/202405211722561661.jpg</image>
            <pubDate>Tue, 21 May 2024 17: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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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야구장 데이트하다 중계 화면에 잡힌 아이돌 멤버, 결국 사과문 올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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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시크릿넘버' 수담이 데뷔 4주년에 팬들에게 사과했다. 야구 중계 화면에 남성과 있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p><p>수담은 지난 19일 팬들에게 "(데뷔) 4주년 행복한 날에 나 때문에 놀랐을 것 같아 미안하다.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다. 락키(팬덤명)들이 오해할 만한 사이는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p><p>    </p><p>이어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을 만든 것 같아서 죄송하다. 친구인지 아닌지 보다 내 행동에서부터 락키들을 실망시킨 것 같아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p><p>    </p><p>그러면서 "행동을 더 조심했어야 했는데 락키들의 마음을 더 생각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뿐이다.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더 조심하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사과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BZOHR5oOxrp11N8yIJ" width="480" height="268"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 class="embedBorder_HEAD"><div class="embedBorder" ><iframe src="https://giphy.com/embed/kRX1qnZ6VSdHinp6JF" width="480" height="268"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iframe></div></div><p>앞서 수담은 지난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대 롯데 경기를 보러 갔다가 한 남성과 함께 있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p><p>    </p><p>일각에서는 수담이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긴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심지어 이날이 '시크릿넘버' 데뷔 4주년 기념일인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을 기만했다는 비판도 나왔다.</p><p>    </p><p>그러나 수담이 함께 있던 남성은 남자친구가 아닌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남사친이라고 해명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될 것으로 보인다.</p><p>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필이면 남사친이 잘생겨서 이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 "그래도 데뷔 4주년 날에는 좀 조심하지", "서로 눈빛이 너무나도 남사친" 등 반응을 보였다.</p><p>수담은 지난 2020년 5월 19일 '시크릿넘버'로 데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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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10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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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0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1/202405211623304838.jpg</image>
            <pubDate>Tue, 21 May 2024 16: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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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8년 만에 이혼한 윤민수·김민지, 최근까지 SNS에 '이 사진' 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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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1/img_20240521162305_a62606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후, 윤민수 / 윤민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윤민수가 결혼 18년 만에 아내 김민지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이 최근까지 아들 윤후의 사진을 업로드해왔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p>    </p><p>윤민수-김민지는 최근까지 개인 SNS 계정에 아들 윤후 사진을 올리며 일상 사진을 올려왔다.</p><p>    </p><p>김민지는 지난 14일 윤후가 길을 걸으며 활짝 웃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지난 12일에는 윤후와 함께 식사 중인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p><p>    </p><p>윤민수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는 지난 3월 20일 윤후와 송종국 딸 송지아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늦은 밤에 귀가하니 이 아이들이 서프라이즈"라는 글을 적었다.</p><p>    </p><p>윤민수는 지난해 12월에도 윤후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아들이 놀아줬다. 맛있었다"며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게시글을 올리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1/img_20240521162317_19f5fb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후 / 김민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김민지는 21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윤민수와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p><p>    </p><p>김민지는 "나랑 윤후 아빠는 어릴 때 만나 결혼해서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하며 가족과의 관계가 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하지만 서로 힘들어져 여기까지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그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있기에 서로를 응원하며 윤후의 엄마와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부디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p>    </p><p>윤민수는 지난 2006년 김민지와 결혼, 같은 해 아들 윤후를 품에 안았다. 그는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p><p>    </p><p>방송 출연 당시 7세였던 윤후는 '니가 좋은가 봉가', '왜 때문에 그래요?' 등 유행어를 만들었으며 '짜파구리' 먹방으로도 화제를 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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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3060</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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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9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1/202405211147462835.jpg</image>
            <pubDate>Tue, 21 May 2024 12: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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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에서 50대 부부 살해한 20대 한국인 남성…현지 매체에 얼굴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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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 도치기현의 한 마을에서 50대 부부의 변사체가 발생한 가운데 20대 한국인 남성에게 살해 혐의가 추가됐다.</p><p>    </p><p>21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이날 한국인 남성 A(20) 씨와 일본인 B(20) 씨에게 시신 훼손 혐의에 더해 살인 혐의를 추가할 방침이다. 일본인 부부가 살해된 현장 차고에서 고압 세척기가 발견돼 이들이 혈흔 등을 청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1/img_20240521114731_bbf453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요미우리신문'</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들은 지난달 15일~16일 사이 도쿄 한 빈집 차고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50대 부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서는 살해 도구로 보이는 전기 코드와 피해자의 혈흔이 묻은 망치가 발견됐다. 전기 코드로 목을 조르거나 망치로 때려 살해한 뒤 고압 세척기 등으로 사건 현장을 은폐하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p><p>    </p><p>특히 이번 사건은 다단계 방식으로 살인 청부가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체포된 용의자 4명으로 불상의 의뢰인은 1500만 엔으로 일본인 C(28) 씨에게 이번 사건을 의뢰했다. C 씨는 100만 엔을 챙긴 뒤 D(25) 씨에게 재의뢰했다. D 씨는 900만 엔을 갖고 A 씨와 B 씨에게 각각 250만 엔씩 보수로 줬다.</p><p>    </p><p>경시청은 피해자들의 장녀와 내연 관계에 있는 회사 임원 E(32) 씨가 이번 살해를 의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p><p>    </p><p>용의자 4명은 모두 피해자 부부와 일면식도 없던 사이로 확인됐다. A 씨와 B 씨 역시 서로 본명을 모를 만큼 가깝지 않은 상태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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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96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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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9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1/202405210956136698.jpg</image>
            <pubDate>Tue, 21 May 2024 10: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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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일릿' 공식 SNS 계정, '뉴진스' 악플러 팔로우…“특정 멤버가 실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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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1/img_20240521095545_1c5e7e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일릿' 엑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아일릿' 공식 엑스(전 트위터) 계정이 팔로우 실수를 했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일릿'이 그룹 '뉴진스'의 표절 루머를 퍼뜨리는 해외 계정을 실수로 팔로우했다가 취소했다는 글이 올라왔다.</p><p>    </p><p>공개된 캡처본에는 '아일릿' 계정에 한 해외 계정이 팔로우 돼 있었다. 해당 계정은 '뉴진스'의 표절 루머 관련 악성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p><p>    </p><p>일각에서는 '아일릿' 멤버들이 공식 계정에 자주 글을 올려왔던 터라 특정 멤버가 실수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p><p>    </p><p>네티즌들은 "스태프가 실수한 거 아니냐", "공식 계정에 이런 실수를 하다니", "이걸 또 누가 순간 캡처했네", "음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네티즌들은 "실수할 수는 있는데 그 내용이 좀 그렇다", "'뉴진스'를 표절해놓고 저런 계정을 뒤에서 보고 있었다니", "저기 다 루머만 쓰지 않냐" 등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21/img_20240521095600_5b5493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일릿' 엑스 캡처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아일릿'은 '뉴진스'의 콘셉트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p><p>    </p><p>'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아일릿'이 곡 분위기, 안무, 스타일링, 앨범 재킷, 화보 등을 따라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p>    </p><p>'아일릿' 소속사 하이브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다만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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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94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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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4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701338955.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7: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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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Y2K 유행 속 쇠맛 재질, 얘넬 누가 밟아?” 인급동 1위 찍은 '에스파' 컴백 무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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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 무대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했다.</p><p>    </p><p>'에스파'는 지난 16일 Mnet '엠카운트다운' 843회에 출연, 신곡 '슈퍼노바' 컴백 무대를 가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70048_a7c17d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Mnet K-POP', Mnet '엠카운트다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70050_19a059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Mnet K-POP', Mnet '엠카운트다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70052_67e740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Mnet K-POP', Mnet '엠카운트다운'</figcaption></figure><div></div></div><p>'슈퍼노바'는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캐치한 톱 라인과 신스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가사의 경우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사건의 시작을 초신성에 빗대어 한층 확장된 '에스파' 세계관을 예고했다.</p><p>    </p><p>컴백 무대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큰 화제를 모았다. 뮤직비디오에서 '에스파'는 남들이 보기에 불필요한 곳에 집중하는 듯하지만 동시에 본연의 자신을 보여주는 능동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표현됐다.</p><p>컴백 무대는 '에스파', 그 자체였다. '에스파' 멤버들은 메탈릭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사이버 펑크 콘셉트에 맞춰 블링블링한 펄이 가미된 헤어스타일로 멋을 냈다. 칼 군무와 노련한 표정 연기는 물론 한층 더 물오른 멤버들의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70112_1e9ffc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스파' 카리나 / '에스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70114_ae4285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스파' 윈터 / '에스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네티즌들은 다소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이돌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Y2K 감성이 아닌 '에스파' 특유의 쇠맛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평가다.</p><p>    </p><p>이들은 "에스파가 말아주는 사이버 펑크가 최고", "방시혁 의장이 '에스파'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네", "가사가 초신성의 특징을 모두 담았다", "어설픈 퀄리티면 폭망하는 콘셉트인데 소속사의 노하우와 자본, 멤버들의 실력으로 살렸다" 등 댓글을 남겼다.</p><p>    </p><p>또 다른 이들은 "남자 아이돌도 아니고 여자 아이돌이 이런 콘셉트를 제대로 소화해 내다니", "Y2K 감성 사이에서 자신들만의 색깔로 당당하게 '인급동' 1위를 차지했다", "이 그룹을 누가 밟을 수 있겠냐", "미래 외계인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p><p>'에스파'의 신곡 '슈퍼노바' 컴백 무대 영상은 17일 오후 5시 기준 공개 20시간 만에 조회 수 180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EiiTiLCymg?si=ljel1H3_c2p6eJt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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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41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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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432079073.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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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람 쉽게 안 바뀌네” 김호중, 뺑소니 이전에 병역 특혜·데이트 폭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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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43122_d1a106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호중이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무대에 올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과거 여러 차례 불거진 논란들이 재조명되고 있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호중의 과거 논란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    </p><p>이 글에는 김호중이 뺑소니 사고를 치기 전에 발생했던 전 매니저와의 분쟁, 병역 특혜 논란,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 불법 도박 사건 등이 언급됐다.</p><p>    </p><p>먼저 김호중은 지난 2020년 전 소속사 매니저와 분쟁으로 소송을 벌였다. 이후에는 군 입소 예정일이 지난 뒤에 입영을 연기해 병역 특혜 논란이 일기도 했다.</p><p>    </p><p>또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논란도 있었다. 전 여자친구의 부친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호중의 실명은 언급하며 "2년간 동거를 하다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p><p>    </p><p>김호중 소속사 측은 전 여자친구 부친의 주장이 허위사실이라고 반박했다. 이들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43134_59f004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드를 뒤집어쓰고 있는 남성, 자료 사진 / New Afric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김호중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18년 7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 4곳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p><p>    </p><p>당시 김호중은 자신의 팬카페에 "어떠한 이유에서든 내가 한 행동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추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겠다"고 사과했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렇게 논란이 많은 가수도 처음", "진짜 사람은 쉽게 안 바뀌는 건가", "김호중은 왜 이렇게 사건이 많은 거냐" 등 반응을 보였다.</p><p>또 다른 네티즌들은 "이번에는 공정한 수사를 받기를",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한다", "팬들이 억지로 실드 치려고는 안 했으면 좋겠다" 등 댓글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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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300</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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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2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211364980.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2: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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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희진, 측근에게 “뉴진스? 아티스트로 대우해 주기 역겹지만 참고 뒷바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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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20843_519884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희진 대표가 지난 4월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관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소송의 심문 기일이 열린 가운데 하이브 측이 "민 대표가 '뉴진스 엄마'라는 이미지와 달리 측근에게 '뉴진스' 비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p><p>    </p><p>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부민사부는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 기일을 열었다.</p><p>    </p><p>이날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민 대표 측 법률대리인 주장을 반박하며 "채권자(민희진)의 관심은 '뉴진스' 자체가 아니라 '뉴진스'가 벌어오는 돈"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어 "(민희진이) '내가 아니었으면 데뷔를 못 할 상황이었는데 불쌍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하지만 실상은 측근에게 '뉴진스 멤버들을 아티스트로 대우해 주기 힘들며 역겹지만 참고 뒷바라지하는 것이 끔찍하다. 뉴진스의 성공은 뉴진스가 아니라 나 때문'이라며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p><p>    </p><p>또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이 자신에게 정신적으로 종속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가스라이팅을 했다는 주장도 펼쳤다. 이들은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이 대외적으로 하는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정해준 대본 그대로 말하기를 요구했다. 아티스트가 수동적 역할에만 머물기 원하는 일종의 가스라이팅 관계를 '모녀 관계'로 포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p>    </p><p>어도어는 오는 31일 민 대표의 해임안을 안건으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p><p>    </p><p>당초 임시주총이 개최될 경우 어도어 지분 80%를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 뜻에 따라 민 대표의 해임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였으나 민 대표 측이 법원에 하이브에 대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면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임시주총 결과 역시 달라질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20856_176882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진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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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28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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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2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145437973.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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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송다은, 어제(16일) '지민 열애설♥'에 폭주한 이유…네티즌들이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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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14524_c5e352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다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채널A '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지민 팬들로부터 받은 악성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송다은이 과거에 받은 SNS 댓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해당 글에는 과거 송다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린 댓글들이 캡처돼 있었다. 한 팬은 "성형 수술을 했냐"며 무례한 질문을 했다. 송다은은 "하나도 안 했다"며 애써 침착하게 답했다.</p><p>또 다른 팬들은 "넌 그냥 관종이다", "늙은 아줌마처럼 보인다고 하니까 5년 전 사진을 지금인 것처럼 올리는 게 웃기다", "지민 여자친구 행세 그만해" 등 조롱 섞인 댓글을 남겼다.</p><p>결국 참다못한 송다은은 지민 팬으로부터 받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14533_989219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송다은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민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과 '다은', '지민'이라고 적힌 커플 블루투스 이어폰 사진 등을 올렸다.</p><p>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다. 송다은이 갑자기 왜 이런 사진을 올렸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 없다.</p><p>다만 송다은이 지민과 열애설에 휩싸인 후 팬들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자 맞대응을 한 게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p><p>이들은 "솔직히 저건 새 발의 피일 것 같다", "이 정도면 누가 먼저 괴롭힌 건지 생각을 좀 했으면", "팬들 수준 왜 저러냐" 등 반응을 보였다.</p><p>또 다른 이들은 "나도 지민의 팬인데 저런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창피하다", "관종 짓은 송다은이 아니라 팬들이 먼저 했네", "나 같아도 못 참고 폭주한다" 등 댓글을 남겼다.</p><p>현재 송다은과 지민은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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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21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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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1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202405171018492430.jpg</image>
            <pubDate>Fri, 17 May 2024 10: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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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충격 현장 포착” 구혜선, 이혼 후 재산 탕진…차량에서 노숙 생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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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구혜선이 재산을 탕진하고 노숙을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p><p>    </p><p>지난 16일 방송된 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 4회에서는 구혜선의 일상이 그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01803_a1a13b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01807_baa672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01808_43599a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구혜선은 "재산을 많이 탕진했다. 나에게 안 좋은 일이 있은 다음부터 가족이 화목해졌다"는 고백과 함께 그의 일상이 담긴 VCR 영상이 나왔다. 영상 속 구혜선은 새벽 6시 30분 서울 성북구의 한 학교 주차장에 주차된 한 차량 안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한겨울 날씨에 차박을 한 구혜선은 땡땡 부은 모습이었다.</p><p>    </p><p>구혜선은 "시간이 너무 빨리 갔다. 처음에 서울예대 03학번으로 들어갔다가 6개월 만에 자퇴를 했다. 열심히 생계 활동을 했다가 2011년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입학해 10년 가까이 휴학을 하고 복학을 해서 4년 동안 학교에 다녔다. 내가 40살이니까 신입생과 20살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p><p>    </p><p>그는 차에서 노숙을 하게 된 사연에 대해서 "내가 주거지가 특별히 없다. 난 지금 사실상 집이 없다. 인천에 어머니 집이 있고 내가 거기서 왔다 갔다 하는데 시험이나 중요한 날은 차를 가져와 차박을 하거나 도서관에서 잔다. 인천 집에서 출발하면 만약 9시 수업이면 6시 30분에 출발해 3~4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p>    </p><p>또 기숙사나 고시원도 있는데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냐는 지적에는 "사실 학교 앞에 공부방이 있어 아예 살았다. 막학기 때 계약이 끝난 거다. 3개월 (단기) 계약할 곳이 없더라"며 "이왕 온 김에 공부로 1등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했다. 지각이나 결석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항상 2~3시간 전에 와 들어가야만 마음의 안심이 되더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01821_777027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01823_b360c5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7/img_20240517101824_b4b110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진실 혹은 설정: 우아한 인생'</figcaption></figure><div></div></div><p>전현무가 어떻게 씻냐고 걱정을 하던 찰나 영상 속 구혜선이 물티슈를 꺼내들었다. 전현무가 "설마 물티슈로 세수하는 거 아니냐"고 놀랬다. 구혜선은 "사실 난 왜 매일 씻어야 하는지 의문이다. 난 물티슈만 있으면 모든 게 가능하다"고 자신했다.</p><p>    </p><p>그는 차 안에서 식사도 해결했다. 컵라면은 물론 즉석밥, 과자, 심지어 보온병에 뜨거운 물까지 준비돼 있었다. 즉석밥은 전자레인지에 돌리지도 않고 컵라면 국물에 말아 먹었다. 구혜선은 "내가 시험 기간에는 정신 줄 놓고 먹는다"고 설명했다. 최다니엘은 "동료 배우로서 걱정이 된다"며 일상의 리얼함에 놀랐다.</p><p>    </p><p>구혜선은 잠옷 위에 재킷만 걸친 채 학교 화장실에 들어갔다. 그러곤 드라이 샴푸로 샤워를 대신했다. 그는 "사실 난 거의 못 씻고 그런 일도 많다. 내가 원래 샴푸가 없어도 잘 산다. 비누 하나로 목욕에 세수까지 다 한다. 바디워시를 왜 쓰는지는 진짜 모르겠고 로션 하나로 쓴다"며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p><p>    </p><p>하루 일과를 마친 구혜선은 어김없이 다시 학교 안으로 들어갔고 전현무는 "집 좀 가자. 씻자"며 혀를 내둘렀다. 구혜선은 "어떻게 보면 성공한 딸이었는데 너무 큰 실패도 했고 공부를 해서 졸업을 하는 게 부모님에게는 너무 중요한 일이었다. 가장 원하는 꿈이었던 것"이라며 이토록 열성적으로 공부를 하는 이유를 밝혀 뭉클함을 자아냈다.</p><p>    </p><p>끝으로 "일을 많이 못 할 수 있다. 박사를 해야 한다. 박사까지 하면 7~8년 걸린다. (학위 받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아닌 일을 할 수도 있다. 산속에 들어가 컨테이너에 박혀 공부만 하는 거다. 가만히 앉아 공부하는 게 제일 좋다"고 선언했다. 차박 노숙에 이어 칩거 선언을 하며 모두의 고개를 절레절레 짓게 만들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GuhRS-YcH8?si=1FJVHqBI_FBiqWg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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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17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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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0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744088313.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7: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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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 살해 혐의 인정…“충격적인 범행 과정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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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74235_25482a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국 경찰이 지난 11일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드럼통에 담긴 한국인 관광객의 시신을 발견했다. / 방콕포스트</figcaption></figure><div></div></div><p>태국 파타야 살인 사건 피의자들이 희생자의 목을 졸라 살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p><p>    </p><p>태국 매체 '방콕포스트'는 16일(현지 시각) "한국 경찰 당국에 따르면 피의자 한 명이 파타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한국인을 살해한 것을 인정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범행을 인정한 피의자는 희생자에게 수면을 먹인 뒤 의식을 잃자 차에 묶었다. 파타야로 이동하던 중 희생자가 의식을 되찾으면서 몸싸움이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목을 졸라 살해했다"고 전했다.</p><p>    </p><p>해당 매체는 태국 경찰 수사팀이 한국 경찰 당국으로부터 수사 내용을 공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p>    </p><p>방콕 남부형사법원은 납치 살해 등 혐의로 한국인 3명에 대한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태국 경찰은 검거된 피의자에 대한 범죄인 인도 요청 방침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74338_678765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피의자가 지난 15일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태국 경찰은 피의자들이 범행을 사전에 공모한 것으로 보고 있다.</p><p>    </p><p>범행이 일어나기 전 희생자가 피의자들에게 재산이 많다는 걸 보여줬고 이들이 지난 2일 방콕의 한 클럽에 희생자를 불렀다. 이곳에서 약을 먹여 의식을 잃게 한 뒤 미리 준비한 차량에 희생자를 옮긴 것으로 추정된다.</p><p>    </p><p>이 과정에서 희생자가 의식을 되찾자 용의자들이 강도를 목적으로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강요하면서 집단 폭행이 이뤄졌다. 희생자의 계좌에서는 170만 원과 200만 원의 돈이 두 차례에 걸쳐 이체된 것으로 확인됐다.</p><p>    </p><p>희생자의 유전자(DNA) 감식 결과도 공개했다. 발견 당시 희생자의 손가락 열 개가 모두 잘려 있어 신원 확인이 어려운 상태였지만 희생자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가족과 대조해 신원을 확인했다.</p><p>    </p><p>현재까지 용의자 3명 중 2명은 각각 전북 정읍과 캄보디아에서 검거된 상황이다. 경찰은 미얀마로 도망간 것으로 추정되는 1명에 대해서도 추적하고 있다.</p><p>전북 정읍에서 검거된 20대 피의자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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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045</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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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0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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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May 2024 17: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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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호중 '뺑소니' 사건, 또 다른 의혹 확산…“녹취 속 목소리?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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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64538_872d81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호중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김호중이 뺑소니 사고 후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부탁하는 통화 녹취록이 공개된 가운데 해당 목소리가 김호중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p><p>    </p><p>16일 한 연예 매체는 경찰이 확보했다고 알려진 김호중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 파일의 존재가 불확실하다고 보도했다.</p><p>    </p><p>연예계 관계자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알려진 녹취 파일 속 음성은 김호중이 아니다. 이광득 대표가 매니저에게 지시한 녹취 파일을 경찰이 가지고 있는 게 맞다"고 밝혔다.</p><p>    </p><p>앞서 한 매체는 이날 김호중이 매니저에게 음주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냈다며 경찰에 대신 출석해달라고 한 녹취 파일이 있다고 보도했다.</p><p>    </p><p>그러나 해당 녹취 파일 속 목소리가 김호중이 아닌 소속사 대표라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어떤 주장이 사실인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64549_b65435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화 녹음 관련 자료 사진 / Pedro Ignac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차를 몰던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충돌한 뒤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p><p>    </p><p>사고 발생 약 2시간 뒤인 지난 10일 새벽 1시 59분쯤 김호중 매니저 A 씨는 김호중이 입었던 옷으로 갈아입고 경찰서에 가서 '내가 운전했다'는 취지로 거짓 자백을 했다.</p><p>    </p><p>경찰은 김호중이 운전자 바꿔치기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김호중이 사고 직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 방문한 사실도 확인했다.</p><p>    </p><p>또 김호중의 옷을 바꿔 입고 거짓 자수한 A 씨에 대해선 범인 도피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p><p>경찰은 김호중의 차량에 달려 있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빠져 있던 것을 확인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메모리 카드는 다른 매니저 B 씨가 제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64617_6f2c96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호중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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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200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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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511492130.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5: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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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황 왔다더니…” 김호중, 뺑소니 직후 200m 떨어진 골목서 포착 (CCTV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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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51108_c0c686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화를 걸고 있는 김호중 / 채널A 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뺑소니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사고 현장과 200m 떨어진 곳에서 전화 통화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p><p>    </p><p>채널A 뉴스는 16일 김호중이 사고 직후 현장에서 200m 떨어진 골목에서 어딘가로 전화를 거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p><p>    </p><p>공개된 영상 속 김호중은 차에서 내려 한 손으로 휴대전화를 붙들고 전화를 걸고 있었다. 다른 한 손은 주머니에 넣은 채 골목길을 서성였다.</p><p>    </p><p>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황이 뭔지 모르는 거 아니냐", "진짜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이 보면 억장이 무너지겠다", "사람은 고쳐서 쓰는 거 아니라고 하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또 다른 네티즌들은 "매니저랑 통화하는 건가?", "저럴 시간에 경찰에 신고했으면", "거짓말이 점점 쌓이는 느낌", "그냥 처벌받고 자중하고 앞으로 안 그러면 되는데" 등 댓글을 남겼다.</p><p>    </p><p>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진로 변경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51121_8928b4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호중이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는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거짓 자백했으나 경찰이 차량 소유주가 김호중인 것을 확인하고 사실 관계를 추궁했다. 이에 김호중이 뒤늦게 운전 사실을 시인했다.</p><p>    </p><p>김호중의 음주 측정도 사고 발생 17시간 후인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쯤에 이뤄졌다.</p><p>    </p><p>경찰은 김호중이 운전자 바꿔치기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김호중이 사고 직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 방문한 사실도 확인했다.</p><p>    </p><p>또 김호중의 옷을 바꿔 입고 거짓 자수한 A 씨에 대해선 범인 도피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p><p>    </p><p>경찰은 김호중의 차량에 달려 있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빠져 있던 것을 확인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메모리 카드는 B 씨가 제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51131_7b6652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호중이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표는 사태가 커지자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p><p>그는 "당시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면서도 "김호중은 먼저 귀가했고 귀가 후 개인적인 일로 자차를 운전해 이동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공황이 심하게 오면서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해명했다.</p><p>    </p><p>이어 "매니저에게 전화가 와 사고 사실을 알았다. 그때는 이미 사고 후 심각한 공황이 와 잘못된 판단으로 김호중이 사고 처리를 하지 않고 차량을 이동한 상태였다. 이런 사고의 당사자가 김호중이란 게 알려지면 너무 많은 논란이 될 것으로 생각해 너무 두려웠다"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현장에 먼저 도착한 다른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메모리 카드를 먼저 제거했다. 자수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꼭 뺏어서 바꿔입고 대신 일 처리를 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인 내가 부탁했다"며 "이 모든 게 내가 김호중의 대표로서 친척 형으로서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라고 강조했다.</p><p>    </p><p>끝으로 "현재 사건의 관련자 모두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으며 소속사는 사후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전해드린 내용은 경찰 조사 내용과 모두 같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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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963</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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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202405161357425826.jpg</image>
            <pubDate>Thu, 16 May 2024 14: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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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호중 측 “사고 당시 만취, 판단력 흐려” 주장…정상 참작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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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35600_7b7438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호중이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무대에 올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김호중의 뺑소니 사고를 직접 수습하려다 사태를 키웠다고 주장하고 있는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들이 사건 당시 모두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p><p>김호중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와 매니저 A 씨, B 씨는 최근 김호중 교통사고 관련 경찰 조사에서 사건 당시 만취 상태였다고 진술했다.</p><p>이광득 대표와 A 씨, B 씨는 김호중 뺑소니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p><p>현재 이 대표는 사고 당시 만취 상태였다고 주장하고 있다.</p><p>그는 사고가 발생한 지난 9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 술에 취해 판단력이 떨어져 자신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교사했다며 정상 참작을 호소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p><p>A 씨와 B 씨 또한 각각 다른 술자리에서 술을 마시다 황급히 사고 현장에 도착해 이를 수습하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김호중의 옷을 바꿔 입고 자신이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을 했다. B 씨는 김호중의 차량에서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35643_d29bd2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주운전, 자료 사진 / Skrypnykov Dmytr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한 도로에서 진로 변경 중 마주 오던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를 받고 있다.</p><p>A 씨는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거짓 자백했으나 경찰이 차량 소유주가 김호중인 것을 확인하고 사실 관계를 추궁했다. 이에 김호중이 뒤늦게 운전 사실을 시인했다.</p><p>김호중의 음주 측정도 사고 발생 17시간 후인 지난 10일 오후 4시 30분쯤에 이뤄졌다.</p><p>경찰은 김호중이 운전자 바꿔치기뿐만 아니라 음주운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김호중이 사고 직전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 방문한 사실도 확인했다.</p><p>또 김호중의 옷을 바꿔 입고 거짓 자수한 A 씨에 대해선 범인 도피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p><p>경찰은 김호중의 차량에 달려 있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가 빠져 있던 것을 확인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메모리 카드는 B 씨가 제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35708_ea95e2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호중이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무대에 올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표는 사태가 커지자 1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p><p>그는 "당시 김호중은 고양 콘서트를 앞두고 있어 음주는 절대 하지 않았다"면서도 "김호중은 먼저 귀가했고 귀가 후 개인적인 일로 자차를 운전해 이동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났다. 사고 당시 공황이 심하게 오면서 잘못된 판단을 했다"고 해명했다.</p><p>이어 "매니저에게 전화가 와 사고 사실을 알았다. 그때는 이미 사고 후 심각한 공황이 와 잘못된 판단으로 김호중이 사고 처리를 하지 않고 차량을 이동한 상태였다. 이런 사고의 당사자가 김호중이란 게 알려지면 너무 많은 논란이 될 것으로 생각해 너무 두려웠다"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현장에 먼저 도착한 다른 매니저가 본인의 판단으로 메모리 카드를 먼저 제거했다. 자수한 것으로 알려진 매니저에게 김호중의 옷을 꼭 뺏어서 바꿔입고 대신 일 처리를 해달라고 소속사 대표인 내가 부탁했다"며 "이 모든 게 내가 김호중의 대표로서 친척 형으로서 과잉보호하려다 생긴 일"이라고 강조했다.</p><p>    </p><p>끝으로 "현재 사건의 관련자 모두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으며 소속사는 사후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전해드린 내용은 경찰 조사 내용과 모두 같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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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8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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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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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May 2024 1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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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엠카' 촬영장 화재 발생…현장에 있던 윈터, 컨디션 난조 호소→스케줄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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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10344_f10476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리나, 지젤, 닝닝, 윈터 / '에스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p>Mnet '엠카운트다운' 촬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그룹 '에스파' 컴백 무대 사전 녹화 일정이 취소됐다.</p><p>    </p><p>1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 내 촬영 스튜디오에서 화재가 났다. 촬영용 세트에서 문제가 발생, 불이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 화재 사고로 인해 최근 기흉을 앓았던 윈터를 비롯해 다른 멤버들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해 컴백 무대 사전 녹화 일정이 취소됐다.</p><p>'에스파'는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난 13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Supernova)'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었다.</p><p>녹화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p><p>'에스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무대 세트에 문제가 발생했고 이후 윈터는 컨디션 난조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됐다"고 전했다.</p><p>이어 "금일 '엠카운트다운' 생방송에는 카리나, 지젤, 닝닝만 참석한다. 윈터의 활동 참여 여부는 회복 상태를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10403_7fa54a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윈터 / '에스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110405_31ffd7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리나 / '에스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슈퍼노바'는 무게감 있는 킥과 베이스 기반의 미니멀한 트랙 사운드가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캐치한 톱 라인과 신스 멜로디가 매력적이다.</p><p>    </p><p>가사의 경우 다른 차원의 문이 열리는 사건의 시작을 초신성에 빗대어 한층 확장된 '에스파' 세계관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에스파' 특유의 쇠맛 매력이 돋보인다.</p><p>    </p><p>뮤직비디오에서 '에스파'는 남들이 보기에 불필요한 곳에 집중하는 듯하지만 동시에 본연의 자신을 보여주는 능동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표현했다.</p><p>    </p><p>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에는 '슈퍼노바' 외에도 '아마겟돈' 등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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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3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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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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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May 2024 10: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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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녀시대' 티파니 영, 후배 아이돌 저격…“요즘 왜 이렇게 설렁설렁 대충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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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95604_6bdd53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티파니 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후배 아이돌 멤버들을 향해 뼈 있는 조언을 날렸다.</p><p>    </p><p>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보석함' 특집이 그려졌다. 배우 김도현과 김남희, 티파니 영, 뮤지컬 배우 최재림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95528_f11a87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라디오스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95530_08475a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라디오스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95532_636636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라디오스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95535_291dde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라디오스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티파니 영은 "하마터면 '소녀시대'가 못 될 뻔했다고?"라는 질문에 "내가 연습생 기간이 다른 멤버들보다 짧아서 마지막에 관계자한테 '안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집에 갈 마음의 준비가 돼 있냐'는 말을 들었다"며 "근데 이수만(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 선생님이 화면에 나올 때 내 웃는 모습이 최고의 장점이자 에너지라며 '넌 절대 빠지면 안 될 거 같다'고 했다. 실제로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을 때 내 눈웃음을 많은 분이 좋아해 줬다"고 말했다.</p><p>    </p><p>또 티파니 영은 '고인물 아이돌 티파니', '꼰대력 만렙', '꼰대 요정' 소리를 듣는다는 말에 "꼰대는 아니다"라고 애써 부인했다. 이어 "'소녀시대' 15주년 프로젝트 때 오랜만에 음악방송을 하러 갔다. 우리는 카메라에서 멀리 있어도 돋보이고 싶어서 무대 끝에서도 엄청 열심히 했다. 요즘은 직캠 촬영이 생겨 각자 원샷을 받고 있어서 그런지 여유가 있더라. 난 그걸 보고 '다른 친구들은 리허설을 설렁설렁하게 하는구나', '요즘은 왜 이렇게 대충 하지?' 싶었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사운드 체크였나 싶다. 근데 사운드 체크할 때도 호흡, 위치 다 맞춰야 한다. 요즘엔 그렇게 힘을 빼지 않는지 굉장히 새로운 게 많더라. 하지만 아무래도 그런 말이 있지 않냐. 퍼스트 타임, 라스트 타임, 에브리 타임(First time, last time, every time). 늘 처음처럼, 매번, 항상 임하라고. 리허설도 그렇고 늘 진짜처럼 말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95548_18d2ac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라디오스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95550_d8b2e2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라디오스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95552_38f987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라디오스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95554_aec3ad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라디오스타'</figcaption></figure><div></div></div><p>김구라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찬밥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소녀시대' 한창때 만큼은 신경을 못 써주는구나"라고 하자 티파니 영은 격하게 공감했다. 그는 "'소녀시대' 15주년 프로젝트 때문에 SM엔터테인먼트에 잠시 다시 출근했다. 근데 모르는 신사옥에 주차장도 다르고 많이 바뀌었더라. 출근 첫날엔 출입증을 끊으라고 했다. '어떻게 오셨어요' 해서 '리허설 때문에 왔다'고 했더니 나를 한 번 보곤 매니저 신분증을 요구하더라. 나한텐 옆에서 대기하라고 했다"고 털어놨다.</p><p>    </p><p>이어 "낯설었다. 성수동 신사옥이 주차비도 많이 나오더라. 내가 SM엔터테인먼트에 13년 있었다. 근데 사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려고 할 때도 아메리카노 한 잔 달라고 하니까 '4500원입니다' 했다. 써니가 와서 자기 이름으로 시키라고 해서 써니 이름을 달고 마셨다. 나 '소녀시대' 멤버인데, 이 건물 나 때문에 산 거 아니냐"고 거침없이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p><p>    </p><p>티파니 영은 지난 15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레이첼 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9YEzcymgxdU?si=3U7VJ3mHut8jLvc9&amp;start=58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6/img_20240516095618_8b99e7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영 / 티파니 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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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80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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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4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1558552774.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16: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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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과 30범' 남성에게 “여친이랑 결혼 빨리 하라”며 감형해 준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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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55807_d1a595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결혼 관련 자료 사진 / Alex Ageev-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편의점에서 직원을 커터 칼로 위협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행패를 부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 전과 30범인 피고인에게 여자친구와 일찍 결혼하라는 게 이유였다.</p><p>    </p><p>제주지법 제1형사부(오창훈 재판장)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A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5개월을 선고했다.</p><p>    </p><p>A 씨는 지난 2월 2일 오전 1시쯤 제주시 한 편의점에서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하던 중 이를 말리던 직원을 상대로 매대에 있던 커터 칼과 비닐우산 등으로 위협한 혐의와 냉장고 문짝을 파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p><p>    </p><p>1심에서 A 씨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며 벌금형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1심은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그를 법정 구속했다.</p><p>    </p><p>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다른 범죄로 유죄를 선고받고 누범 기간 중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 이전 범죄 전력이 너무 많다"며 "피해자로부터 처벌 불원서가 제출된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p>    </p><p>그러나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다. 이들은 "피고인의 범행을 보면 전혀 원심 형량을 줄일 사정이 없다"면서도 "공소 사실이 일부 변경됐고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탄원서를 제출한 점 등을 반영해 결혼을 빨리하도록 감형한다"고 밝혔다.</p><p>    </p><p>A 씨가 여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하자 항소심 재판부는 "여자친구에게 잘하길 바란다. 범행 당시 피고인의 입을 막고 껴안아 범행을 제지했다"며 "피고인의 전과도 상당한 데 나였으면 바로 헤어졌을 것"이라고도 했다.</p><p>    </p><p>A 씨는 "앞으로 법을 준수하며 올바른 사회 구성원이 되겠다. 여자친구는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잘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55832_cbb597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드를 뒤집어쓰고 있는 남성, 자료 사진 / Haru photography-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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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49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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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3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1135225513.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15: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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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혜진 “기안84, 사랑한다” 고백…박나래·풍자·엄지윤 '일동 당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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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13401_3c1390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안84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모델 한혜진이 기안84에게 사랑 고백을 했다.</p><p>    </p><p>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39금 주의 입만 열면 아찔한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의 파자마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13421_422ed8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13425_75232b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13426_74244a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한혜진은 박나래와 풍자, 엄지윤을 초대해 홈 파티를 진행했다. 한혜진은 집으로 온 손님들을 위해 명품 접시에 진수성찬을 차렸다.</p><p>    </p><p>이를 본 엄지윤은 "이게 성공한 사람의 삶이구나"라며 감탄했다. 박나래 또한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톱 모델의 정석"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냈다.</p><p>    </p><p>손님들은 한혜진의 집에 초대받은 것에 고마워했고 박나래는 "이 집에 들어오려면 남자를 끼고 들어와야 한다"고 농담을 건넸다. 풍자는 "(남자는) 프리 패스라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덧붙였다.</p><p>    </p><p>이어 손님들이 한혜진에게 홍천 집에 기안84만 초대했다고 따지자 "기안이를 사랑한다"며 뜬금 사랑 고백을 했다. 박나래는 "기안84랑 키스할 수 있냐"고 도발했고 한혜진은 거친 욕설을 내뱉은 후 "너 남동생이랑 키스할 수 있냐?"고 분노 섞인 발언을 해 웃음을 유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13438_a6a629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13439_791ba9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13442_f488c9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한혜진 Han Hye Jin'</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웃기다", "라인업이 미쳤다", "다들 입담이 좋은 사람들만 모였다", "너무 웃기다", "풀버전이 시급하다", "지금까지 본 영상 중에 제일 재밌었다" 등 댓글을 남겼다.</p><p>    </p><p>이 영상은 공개 17시간 만에 조회 수 14만 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uNSRCXlSjU?si=RwYQlQPrWTHsqJxF&amp;start=35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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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30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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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4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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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May 2024 15: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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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랜 시간 법정 싸움 이어온 장원영, 대놓고 '탈덕수용소'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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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아이브' 장원영 등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유튜버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가 불구속 기소된 가운데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p><p>    </p><p>인천지검 형사1부(이곤호 부장검사)는 14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p><p>    </p><p>이와 관련해 스타쉽은 "사이버상에서 무분별하게 일어나는 명예훼손 범죄에 대해 철저하게 수사해 기소 조치한 결과에 대해 환영하고 추후 법원 판결에서도 그에 상응하는 처벌과 조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45510_0604c5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원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A 씨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은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또 A 씨는 유명인 5명의 외모를 비하하는 영상 등을 19차례나 올린 혐의도 있다.</p><p>    </p><p>특히 A 씨는 장원영에 대한 영상을 집중적으로 올렸는데 "장원영이 질투해 동료 연습생의 데뷔가 무산됐다" 등 악성 루머를 퍼뜨렸다. 이어 다른 유명인들에 대해서는 "남자 아이돌 B 씨가 성매매 업소에 출입했다", "남자 아이돌 C 씨가 팬들에게 19금 메시지를 보냈다" 등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영상으로 제작해 업로드했다.</p><p>    </p><p>검찰은 A 씨의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1년 6월부터 약 2년 동안 2억 5000만 원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A 씨는 수익금 일부로 부동산을 구입한 사실도 드러났다.</p><p>    </p><p>검찰은 지난해 12월 경찰로부터 장원영 등 피해자 3명의 사건을 넘겨받아 보완 수사를 진행, 지난달 피해자 5명의 고소장을 추가로 접수했다. 지난 2월과 4월, 두 차례 A 씨의 구속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p><p>    </p><p>A 씨는 검찰 조사에서 "유튜브 영상은 단순한 의견 표명에 불과하다. 관심 사항인 공익을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p>    </p><p>반면 검찰 관계자는 "A 씨는 익명으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다 채널을 삭제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하기도 했다. 집을 압수수색하던 중 영상 편집에 사용된 노트북에서 많은 연예인을 소재로 만든 영상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45520_97cd7e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원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장원영은 지난 1월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재판부로부터 변론 없이 판결 선고를 거쳐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p><p>    </p><p>당시 재판부는 A 씨에게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각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주문했다. 이자뿐만 아니라 소송 중 법원에 들어간 비용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고 전했다.</p><p>    </p><p>그러나 A 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선고 결과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 소송 결과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한 데 이어 1억 원 공탁까지 내걸면서 손해배상을 피하기 위해 대응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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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47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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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3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1043185293.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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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오, 라방 도중 '전 소속사 대표' 산이 저격…“제발 상식적으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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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04249_651d4d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비오가 전 소속사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페임어스) 대표 겸 래퍼 산이와 미정산금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p><p>    </p><p>비오는 14일 자신의 SNS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 전 소속사 페임어스와의 문제를 언급했다.</p><p>    </p><p>비오는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하고 넘어가기엔 우리 회사(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미안해서 안되겠다"며 "난 전 회사(페임어스)에서 정산을 제대로 못 받고 있었다. 그 일 때문에 엄청나게 마음고생을 오랫동안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p>    </p><p>이어 "지금 회사(빅플래닛)에 들어오고 나서 회사가 나서서 나를 위해 같이 싸워줬다. 그렇게 하면서도 이 일을 신경 쓰면 활동하는데 지장이 갈까 봐 지급받지 못한 정산금을 미리 해줬다"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지난해와 재작년에 나에 대한 루머나 억측 논란들이 갑자기 쏟아지고 그런 때가 있었다. 날 공격하려는 시도와 행위들이었고 난 참으며 그냥 할 일을 열심히 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p><p>    </p><p>또 "한 번은 이 일을 얘기하고 싶었으나 일이 커지면 우리 회사(빅플래닛)가 안 좋은 쪽으로 비칠까 봐 참았는데 더 이상은 우리 회사와 주변 사람들이 다치는 것을 두고 볼 수만은 없겠더라"고 말했다.</p><p>산이가 비오 소속사 측에서 조직폭력배를 동원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제발 좀 상식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냥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상식선이라는 게 있지 않냐"고 반박했다.</p><p>    </p><p>끝으로 "별의별 게 다 있어서 얘기를 다 못하겠지만 그런 문제들을 혼자 감당하려고 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과부하가 왔었던 것 같다"며 "우리 회사에서 날 위해 이렇게 전면에 나서서 싸워주는데 더 이상 내가 두 손 두 발 들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을 수만은 없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04300_497ed9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산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산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차가원 (빅플래닛) 회장님. 빅플래닛 이어 원헌드레드(레이블) 설립 축하한다. 근데 해외 K-콘텐츠 양산 전 먼저 해외 프로듀서에게 비오 곡 음원 수익 로열티 지급이 우선 아니냐"는 저격 글을 올렸다.</p><p>    </p><p>이어 "프로듀서 역시 빅플래닛 몫은 빅플래닛이 지급해야 마땅하다고 하는데 오늘 딱 10일 만에 온 이메일에는 '돈은 빅플래닛이 받지만 로열티는 페임어스가 해결하라'고 하던데 이게 맞냐"고 지적했다.</p><p>    </p><p>그러면서 "매번 시간 끌며 변호사들과 논의해 돈 안 주려는 옹졸한 마인드 글로벌 K-콘텐츠 기대하겠다"고 덧붙이며 '차가원회장님', '범죄도시', 'CCTV필수', '통화녹음필수'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p><p>    </p><p>차가원은 빅플래닛 최대 주주로 피아크 그룹 회장이다. 빅플래닛은 비오의 현 소속사, 페임어스는 비오의 전 소속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04310_89e998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산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p>산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래서 돈 있으면 다들 김앤장 쓰는구나"며 빅플래닛 측으로부터 받은 이메일 캡처본을 공개하기도 했다.</p>    <p>공개된 이메일 캡처본에는 빅플래닛이 페임어스에 "페임어스 주장은 잘못된 것으로 현재 법원 소송 중인 바. 법원에서 페임어스 주장이 이유 없음이 밝혀질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p>    <p>사태가 커지자 빅플래닛 측도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페임어스와 소속 당시 미정산금에 대한 법적 다툼을 대신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2022년 2월 당사와 전속 계약한 비오는 페임어스 시절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수익을 배분하기로 계약했으나 페임어스는 전체 매출액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에게 지급될 몫에서 전체 비용을 모두 뺀 금액만 지급하였음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p>    <p>이어 "위법적인 배분을 시정하고 올바른 정산금을 지급하라고 내용증명 등을 통해 촉구했으나 페임어스 측이 응하지 않아 결국 법적 다툼을 하게 된 상태"라며 "소속 아티스트가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페임어스가 비오에게 지급해야 할 미정산금을 대신해서 지급한 상태"라고 전했다.</p>    <p>빅플래닛과 페임어스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내달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변론 기일을 앞두고 있다.</p>    <p>빅플래닛에는 그룹 '샤이니' 태민, 그룹 '비비지' 은하, 신비, 엄지, 비오, 이무진, 하성운, 렌, 허각, 이수근, 이승기 등이 소속돼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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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31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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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2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1019425669.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10: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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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일리, '솔로지옥1' 최시훈과 결혼 전제 열애 중?…직접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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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01920_3f07fc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일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에일리가 '솔로지옥1' 출연자 최시훈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공식 입장을 밝혔다.</p><p>    </p><p>에일리 소속사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두 사람이 열애 중이 맞다"고 밝혔다.</p><p>    </p><p>앞서 에일리 소속사 측은 지난 3월 "에일리가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p>    </p><p>당시 에일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시고 더 좋은 소식은 때가 되면 제가 직접 찾아와서 다시 여러분들에게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당초 에일리의 남자친구가 일반인 남성으로 알려졌으나 알고 보니 넷플릭스 시리즈 '솔로지옥1'에 출연했던 최시훈인 것으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p><p>    </p><p>최시훈은 지난 2019년 웹 드라마 '로맨스를 팔로우하기 시작했습니다', '스탠바이, 큐! 레이터'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했다.</p><p>    </p><p>그러다 지난 2021년 방영된 '솔로지옥1'에 출연, 잘생긴 외모와 빼어난 피지컬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01931_4693d6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시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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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29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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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2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202405140934442671.jpg</image>
            <pubDate>Tue, 14 May 2024 09: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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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래퍼 산이 “비오 측에서 회사에 건달 보내…CCTV 공개” (사진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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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093413_651fb8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산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빅플래닛메이드엔터(이하 빅플래닛)와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페임어스)가 가수 비오의 미정산금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페임어스 대표 겸 래퍼 산이가 빅플래닛 측에서 사무실로 조직폭력배를 보냈다는 주장을 내놨다.</p><p>    </p><p>산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가원 (빅플래닛) 회장님. 빅플래닛 이어 원헌드레드(레이블) 설립 축하한다. 근데 해외 K-콘텐츠 양산 전 먼저 해외 프로듀서에게 비오 곡 음원 수익 로열티 지급이 우선 아니냐"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093423_851496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산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프로듀서 역시 빅플래닛 몫은 빅플래닛이 지급해야 마땅하다고 하는데 오늘 딱 10일 만에 온 이메일에는 '돈은 빅플래닛이 받지만 로열티는 페임어스가 해결하라'고 하던데 이게 맞냐"고 지적했다.</p><p>    </p><p>그러면서 "매번 시간 끌며 변호사들과 논의해 돈 안 주려는 옹졸한 마인드 글로벌 K-콘텐츠 기대하겠다"고 덧붙이며 '차가원회장님', '범죄도시', 'CCTV필수', '통화녹음필수'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p><p>    </p><p>차가원은 빅플래닛 최대 주주로 피아크 그룹 회장이다. 빅플래닛은 비오의 현 소속사, 페임어스는 비오의 전 소속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093429_1e78c8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산이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래서 돈 있으면 다들 김앤장 쓰는구나"며 빅플래닛 측으로부터 받은 이메일 캡처본을 공개했다.</p><p>    </p><p>공개된 이메일 캡처본에는 빅플래닛이 페임어스에 "페임어스 주장은 잘못된 것으로 현재 법원 소송 중인 바. 법원에서 페임어스 주장이 이유 없음이 밝혀질 것"이라고 적혀 있었다.</p><p>    </p><p>사태가 커지자 빅플래닛 측도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페임어스와 소속 당시 미정산금에 대한 법적 다툼을 대신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2022년 2월 당사와 전속 계약한 비오는 페임어스 시절 수입액에서 비용을 공제한 뒤 남은 금액에서 수익을 배분하기로 계약했으나 페임어스는 전체 매출액을 일정 비율로 나눈 뒤 비오에게 지급될 몫에서 전체 비용을 모두 뺀 금액만 지급하였음을 알게 됐다"고 주장했다.</p><p>    </p><p>이어 "위법적인 배분을 시정하고 올바른 정산금을 지급하라고 내용증명 등을 통해 촉구했으나 페임어스 측이 응하지 않아 결국 법적 다툼을 하게 된 상태"라며 "소속 아티스트가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페임어스가 비오에게 지급해야 할 미정산금을 대신해서 지급한 상태"라고 전했다.</p><p>    </p><p>빅플래닛과 페임어스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내달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첫 변론 기일을 앞두고 있다.</p><p>    </p><p>빅플래닛에는 그룹 '샤이니' 태민, 그룹 '비비지' 은하, 신비, 엄지, 비오, 이무진, 하성운, 렌, 허각, 이수근, 이승기 등이 소속돼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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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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