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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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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Jun 2024 14: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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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 구하라 금고 사건 범인 몽타주 공개…네티즌들, 지코 의심→악플 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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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43119_5113f5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카라' 출신 고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가수 지코를 향한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p>    <p>현재 지코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고 구하라, 버닝썬, 정준영 황금폰 관련 악플이 달리고 있다.</p>    <p>앞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고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을 재조명하며 CCTV 속 범인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일각에서는 범인이 지코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비교적 큰 키와 동작 등 여러 포인트를 증거로 꼽았다.</p>    <p>또 과거 지코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수 정준영의 휴대폰을 '황금폰'이라고 지칭한 점을 이유로 고 구하라 금고 도난 사건에 연루 가능성이 충분한 인물로 봤다.</p>    <p>'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한 고인의 지인들도 범인이 자연스럽게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을 시도했고 집 내부 구조를 훤히 알고 있어 지인이나 지인의 사주를 받은 제3의 인물의 소행이라고 내다봤다.</p>    <p>지코를 의심한 네티즌들은 그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p>    <p>이들은 "황금폰에 대해 해명해라", "고인의 사건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 "명확한 해명이 필요한 것 같다", "CCTV 속 몽타주가 본인은 아니냐", "대체 왜 이 사건에만 함구하고 있는 거냐" 등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43136_43f732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악플이 지속되자 지코는 지난 23일 "이곳은 보금자리인가 어리석은 방어기제가 쌓은 울타리인가. 미색의 천정이 하늘 같다"며 "햇빛이나 비를 희망하기엔 바깥세상을 남모르게 홀대했기에 적적한 그날의 기분이 못마땅해 날씨를 탓하는 건 스스로 자처한 공허함을 세상에 전가하는 투사. 가슴 편에 지어지는 수많은 표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당신이 제일 사람답다. 더 이상 머뭇거림에 삶을 흘려보내지 않기를"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p>    <p>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43141_189175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코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지코는 지난 2020년 황금폰 발언에 대해 직접 해명한 바 있다.</p>    <p>당시 그는 "방송에서 말한 휴대전화 관련 일화는 이번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일절 관련 없다"며 "해당 휴대전화를 통해 내가 본 건 지인들의 연락처 목록이 전부였고 (정준영과)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지도 오래된 상황"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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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84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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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Jun 2024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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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00만 원 들여 문신 지운 한소희, 또다시 했나…네티즌들 “퇴폐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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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02410_9eb9cb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소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한소희가 2000만 원을 들여 지운 문신을 재생했다.</p>    <p>한소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p>    <p>공개된 사진에는 한소희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지긋이 바라보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브이 자를 그리기도 했다.</p><p>특히 눈길을 끈 건 그의 몸에 다시 새겨진 문신이었다. 가슴 윗부분에는 꽃 문신이 있었다. 팔목에는 고양이, 팔뚝에는 해골 문신이 보였다.</p><p>다행히 해당 문신들은 진짜가 아닌 타투 스티커인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02419_a23f04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소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한소희는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 데뷔하며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2000만 원을 들여 온몸의 문신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p><p>당시 그는 팔 전체는 물론 등과 허리 등에 크고 작은 문신이 있었다. 또 입술에는 피어싱이 있었으며 담배를 피우는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p><p>그는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문신을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p><p>그러나 여전히 문신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지 못했는지 최근부터 타투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p>    <p>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써 지워놓고 다시 문신을 한 줄 알았다", "문신 있는 한소희는 너무 매력적", "개성 있네", "문신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 "퇴폐미가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p><p>또 다른 네티즌들은 "배우는 이미지가 중요한데 이런 사진은 자제했으면", "문신을 새기고 싶은데 참고 있는 걸까", "한소희라서 어울리는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p><p>앞서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했다. 류준열과 오랜 기간 만났던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둘의 열애설을 저격하면서 환승 연애 논란이 나오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4/img_20240624102427_27a48e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소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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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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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Jun 2024 16: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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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M엔터 측 “런쥔, 일반인 번호 공개로 피해…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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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60334_4696cc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런쥔이 지난해 12월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SM엔터테인먼트가그룹 'NCT 드림(엔시티 드림)' 런쥔이 일반인의 전화번호를 사생팬으로 착각해 공개해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대신 사과했다.</p>    <p>SM은 21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런쥔이 전날 자신에게 걸려온 모르는 전화번호를 '사생'으로 생각해 팬 소통 플랫폼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다"며 "오픈된 플랫폼에 연락처를 공개한 점,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p>    <p>이어 "당사는 피해자가 지역 경찰서를 방문해 문의했다는 연락을 받은 직후 담당 수사관을 통해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게시글 삭제 조치를 했다"며 "계속해서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 피해자에게 연락을 삼가하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그러면서 "현재 런쥔은 경솔한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다시 한번 피해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60350_b4ecad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휴대폰 화면, 자료 사진 / FellowNek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런쥔은 지난 4월 컨디션 난조와 불안 증세로 인해 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는 지난 11일 유료 소통 애플리케이션 '버블'을 통해 사생팬이 비행기 옆자리까지 따라온다며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p>    <p>전날에도 런쥔에게 사생팬 전화 수십 통이 걸려왔다. 그는 라이브 방송 도중 지인 번호로 착각해 실수로 전화한 사람을 사생팬으로 오해, 해당 전화번호를 공개적인 곳에 박제했다.</p>    <p>전화번호 공개를 당한 피해자는 "난 절대 'NCT 드림'의 사생팬이 아니다. 아이돌이나 연예인한테도 관심이 없다"며 "전화번호가 공개된 이후 폭언 메시지를 받았다. 런쥔이 내 전화번호를 올리고 날 사생팬이라고 하는 것도 봤다"고 말했다.</p>    <p>이어 "바로 전화번호를 바꾸러 갔다. 매장에서는 경찰서에 가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도 했다. 수사과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측과 연락해 보겠다고 했다. 수사관들이 나한테 지속적으로 전화를 걸었냐고 묻더라. 한 번 잘못 건 게 끝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p>    <p>끝으로 "런쥔의 매니저와 연락이 닿았는데 런쥔을 대신해서 사과했다. 전화번호 유출도 최대한 막아보겠다면서도 그쪽이 사생팬이 맞을 수도 있지 않냐고 되물었다"며 "전화를 잘못 걸었다는 건 내 잘못이 맞지만 그렇다고 사실 확인 없이 번호를 유출하는 게 맞느냐"고 호소했다.</p>    <p>현재 피해자는 전화번호를 바꾼 상황이다.</p>    <div><strong>&lt;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측 공식 입장 전문&gt;</strong></div>    <div><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p>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지난 20일 런쥔이 자신에게 걸려온 모르는 연락처를 ‘사생’으로 생각하여 팬 소통 플랫폼에 노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오픈된 플랫폼에 연락처를 공개한 점, 이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    <p>당사는 피해자분이 지역 경찰서를 방문하여 문의하였다는 연락을 받은 직후, 담당 수사관님을 통해 피해를 입고 계신 상황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고, 게시글 삭제 조치를 취했습니다. 계속해서 더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할 것이며, 피해자분께 연락을 삼가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p>    <p>현재 런쥔은 경솔한 행동에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부족했던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피해자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p></blockquot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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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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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4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202406211410031498.jpg</image>
            <pubDate>Fri, 21 Jun 2024 14: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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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NCT 드림' 런쥔, 사생팬으로 착각해 일반인 번호 공개…2차 피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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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40920_669361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NCT 드림' 런쥔이 지난해 7월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가진 정규 3집 'ISTJ'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NCT 드림(NCT DREAM)' 런쥔이 사생팬으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애꿎은 일반인의 전화번호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p>    <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런쥔이 사생팬의 번호를 공개했는데 해당 번호가 실제 사생팬이 아닌 일반인의 번호여서 2차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p>    <p>자세한 내막은 이렇다. 런쥔은 최근 여성 C씨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C씨는 "혹시 OO이 전화번호 아닌가요?", "혹시 전화번호 바뀌었나요?" 등 질문을 했다. 그러나 런쥔은 C씨를 사생팬으로 오해하고 "신고할게요. 이 번호"라며     유로 소통 애플리케이션 '버블'에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이후 C씨는 런쥔의 팬으로 추정되는 이들에게 욕설 메시지를 받고 전화 테러를 당했다.</p>    <p>C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난 절대 'NCT 드림'의 사생팬이 아님을 밝힌다. 아이돌이나 연예인한테도 관심이 없다"며 "친구 A, B와 함께 라프텔 분철을 하기 위해 사람을 구하던 중 사람이 구해져 B에게 연락했다. 그러던 중 친구 A가 자고 있다고 해 난 친구 B에게 친구 A를 깨워 달라고 부탁했다. 그래도 A가 일어나지 않자 수업 끝날 시간에 맞춰 전화를 걸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난 평소 친구들의 이름을 성과 합쳐 저장하는 스타일이라 아무 생각 없이 연락처에 친구 이름을 검색했다. 당연히 이게 친구 전화번호라고 생각하고 전화를 걸었다"며 "난 (런쥔의 신고하겠다는 말에) 당황했지만 그저 '얘가 번호가 바뀐 건가?'라는 생각으로 넘기며 연락처를 찾아봤다. 그때 내가 A를 성+이름이 아닌 그냥 이름으로만 저장했다는 걸 알아차렸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40947_c5fb39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휴대전화, 자료 사진 / DenPhoto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러면서 "폭언 메시지를 받고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엑스(전 트위터)에서 '사생'을 검색해 보니 런쥔이 내 전화번호를 올리고 날 사생팬이라고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걸 봤다"며 "바로 전화번호를 바꾸러 갔다. 매장에서는 경찰서에 가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도 했다. 수사과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측과 연락해 보겠다고 했다. 수사관들이 나한테 지속적으로 걸었냐고 묻더라. 한 번 잘못 건 게 끝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p>    <p>끝으로 "런쥔의 매니저와 연락이 닿았는데 런쥔 대신해서 사과를 했다. 전화번호 유출도 최대한 막아보겠다면서도 그쪽이 사생팬이 맞을 수도 있지 않냐고 되물었다"며 "전화를 잘못 걸었다는 건 내 잘못이 맞지만 그렇다고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반인의 전화번호를 그렇게 공개적인 곳에서 유출을 하는 게 맞나. SM 법무팀 측에서 사과한다고 수사관한테 그랬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아직 전화가 오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p>    <p>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런쥔의 오해에서 비롯된 거네", "저 사람도 당황스러웠을 것 같다", "바로 전화해서 사과하는 게 맞지 않나", "SM 법무팀에서 전화한다고 하지 않았나", "런쥔이 전화번호 공개했던 글은 삭제됐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p>    <p>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진짜 사생팬일 수도 있지 않나", "본인이 사생팬이 아니라는 것부터 인증하면 좋겠다", "사생팬들이 보통 저런 식으로 전화를 건다고 한다", "딱히 믿기지는 않는 해명이다", "경찰 수사를 해보면 알 듯" 등 댓글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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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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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Jun 2024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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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러 사람의 인생을 망쳐놨다는 대한항공 레전드 컴플레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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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13421_f41cdf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승무원, 자료 사진 / Feruzbe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사람의 컴플레인으로 여러 명의 인생이 뒤바뀌게 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바로 대한항공 카레 VOC 사건이다.</p>    <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러 사람의 인생을 바꿨다는 대한항공 역대급 컴플레인'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13147_7fa78c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사건의 내막은 이렇다. 직장인 익명 애플리케이션 '블라인드'에 대한항공 직원이 "(승객이) 카레를 시켰는데 구성품 중 햇반만 있고 카레가 없었다. 그럼 다시 승무원 불러서 달라고 하면 되는데 계속 그냥 기다렸다. 결국 (그릇) 회수 시점에 승무원이 하나도 건들지 않은 트레이를 보고 '왜 먹지 않았냐'고 하자 (승객이) '무엇인가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승무원이 트레이를 살피고 카레가 없는 것을 보고 사과 후 갖다주겠다고 하자 회수 시간이니 치워달라고 했다. 나중에 부팀장이 가서 사과하며 사람이 실수할 수 있지 않느냐고 했는데 이 말에 화가 나 컴플레인을 걸었다"며 해당 사건의 전말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13200_90b16d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  <p>실제로 해당 승객이 대한항공 측에 보낸 컴플레인 내용도 공개됐다. 이 승객은 "맨밥만 주고 식사를 하라고 하고 일행이 모두 다 먹을 동안 그것이 시정되지 않는다면 누가 그 상황에서 식사를 하겠냐. 그저 객실 승무원의 본 업무는 기내 안전이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굉장히 불쾌한 상황이지만 항의하지 않고 넘어가기로 했다"며 "그러나 여정 중 약간의 수면을 취하고 나니 부팀장이 좌석으로 와 해당 상황에 대해 전달받은 듯 대화를 시도하는데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를 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한 실수를 용인하고 이해하는 건 승객이지 부팀장이 아니다"라고 불쾌함을 표하고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113259_073d7f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러자 해당 승객이 등판했다. 이 승객은 "전에 기내식 박을 때 치킨 카레라이스를 맨밥만 주고 가길래 그냥 안 먹고 돌려보냈더니 사무장이 와서 직원이 일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냐 하길래 기분이 좀 그래서 VOC를 넣었다. 이제 탑승할 때마다 VOC remark가 달리는 것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p>    <p>이를 본 대한항공 직원들은 분노했다. 한 직원은 "너 때문에 한동안 난리였다. 내용물 확인 꼼꼼히 하라고. 2차, 3차 체크까지 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그 정도로 화가 났었냐. 이 일 때문에 몇 명이 피를 봤는지 저렇게 써놓고 아무렇지 않아 하네. 당연히 VOC 쓸 수는 있지만 그냥 기분이 좀 그래서 쓴 편지 하나에 몇 명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분노했다.</p>    <p>그러자 당사자는 "그때 아침 시간대라 밥 생각도 없고 해서 안 주면 안 먹지라는 생각하고 트레이 치우러 왔을 때 왜 안 먹었냐고 묻길래 다시 안 줘도 된다고 얘기하고 그냥 잤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직원은 "당신이 쓴 VOC에 조양호 회장이 직접 해당 승무원 면책하라는 댓글을 달아 상벌심의위원회가 열렸다. 팀장은 팀장에서 이코노미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됐다. 해당 승무원은 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징계 받고 평생 진급은 꿈도 못 꾸게 됐다"고 강조했다.</p>    <p>이어 "당신의 VOC 사건이 터지고 나서 매번 우리는 브리핑할 때마다 당신의 VOC가 브리핑 룸 화면에 올라온다. 서비스 아이템 누락하는 일 없도록 조심하자 매번 항상 화제가 됐었다"며 "당신이 아무 생각 없이 올린 VOC로 인해 몇 명의 인생이 뒤바뀐 건지 단 한 번이라도 죄책감을 느꼈으면 좋겠다. 얼마나 열받고 화가 나서 VOC를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 그걸 쓰고 발 뻗고 잤던 순간부터 몇 명의 승무원이 매일 밤 울면서 괴로워했는지 지금부터라도 조금이라도 느꼈으면 한다"고 지적했다.</p>    <p>이 사건을 본 네티즌들은 갑론을박을 펼쳤다. 애초에 불쾌함을 느낀 승객이 VOC를 쓴 건 잘못이 없다는 반응과 대한항공에서 부조리한 징계를 내린 게 아니냐는 댓글이 달렸다. 또 회사에는 항의하지 못하면서 애꿎은 승객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었다.</p>    <p>이들은 "불만이 있어서 VOC를 쓰는 게 문제가 되는 건가?", "대한항공에서 너무 심하게 징계를 내린 것 같은데", "회사의 부조리함에는 화내지 못하고 왜 당사자한테 그러냐", "카레가 안 나왔다고 한마디 하는 게 어렵나", "대한항공이 제일 이상한데 승객도 입 뒀나 뭐하나 싶다", "저런 승객을 보고 진상이라고 한다", "저 승객도 진상이고 회사도 미친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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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343</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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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3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202406210954007364.jpg</image>
            <pubDate>Fri, 21 Jun 2024 1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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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돌연 종영 소식 전한 '조현아의 목요일 밤', 64만 구독자에게 밝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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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095338_4c7cdc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현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인기 웹 콘텐츠 '조현아의 목요일 밤' 종영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채널 계약이 불발됐기 때문이다.</p>    <p>조현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1년 6개월 동안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사랑해 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조현아의 목요일 밤' 종영 소식을 전하며 "아쉽게도 유튜브 채널과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많은 분이 지키려 애썼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p>    <p>이어 "언제 어디서든 평범한 목요일 밤에 난 여러분 곁에 있겠다.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여러분과 나의 평범한 나날들을 책임지고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고 싶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함께 나는 수많은 눈물과 여러분이 보내준 응원과 사랑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며 그동안 '조현아의 목요일 밤'을 사랑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끝으로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슬퍼하기보다는 앞으로 펼쳐질 나의 미래를 지켜봐 주면 더 큰 선물과 행복을 가지고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p>    <p>조현아가 출연하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은 구독자 64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2년간 꾸준한 업로드로 마니아층을 모았으나 갑작스러운 종영 소식이 전해졌다.</p>    <p>조현아는 해당 채널을 마무리하고 '어반자카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1/img_20240621095351_329bba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현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  <p>앞서 조현아는 지난해 기존 소속사였던 어비스컴퍼니와 갈등을 겪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23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속사를 향한 저격 글을 올렸다.</p>    <p>당시 어비스컴퍼니는 추석 연휴를 맞아 소속 아티스트들의 한복 단체 사진을 공개했지만 '어반자카파''만 빠진 것을 보고 "와우. 우린 없네. 말이라도 해주지"라는 댓글을 남겼다.</p>    <p>어비스 컴퍼니 측은 "전 소속 아티스트 조현아의 계약 종료로 인해 해당 콘텐츠 내 '어반자카파' 완전체 출연은 어렵다는 판단으로 권순일, 박용인 출연 없이 제작하게 됐다"고 해명했다.</p>    <p>'어반자카파'는 지난 5월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새 소속사 앤드류컴퍼니와 함께 인연을 이어가리고 했다. 조현아와 권순일을 오는 14일 신곡 '열 손가락'을 발매한다고 예고했다.</p>    <p>지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어반자카파'는 '널 사랑하지 않아', '목요일 밤', '혼자',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등 히트곡과 함께 인기 감성 보컬그룹으로 거듭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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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320</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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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2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745293507.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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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명 연예인 A씨 흡연+도박 사진 있어” 소속사에 3000만 원 요구한 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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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4457_509873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성 실루엣, 자료 사진 / miapetesic-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유명 연예인 A씨의 음주, 흡연, 도박 사진이 있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던 모자(母子) 사기단이 실형을 받았다.</p>    <p>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박병곤 판사)은 20일 공갈미수 및 공갈미수방조로 각각 기소된 아들 김 모 씨와 모친 김 모 씨에게 나란히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p>    <p>아들 김 씨는 지난 3월 연예인 A씨 소속사에 "A씨가 불법 도작 홀덤 펍에서 흡연, 음주, 도박하는 사진을 가지고 있는데 기자들에게 제보하겠다"는 취지의 메일을 보냈다. 실제로 아들 김 씨는 해당 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p>    <p>김 씨는 며칠 후에 소속사 총괄이사에게 전화와 메신저 등으로 "이것을 제보해 봤자 A씨 이미지만 안 좋아질 텐데 그전에 소속사랑 일단 얘기를 좀 하고 싶다"며 "내가 이 사진을 지우든 이것을 덮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회유했다.</p>    <p>이어 그는 "단도직입적으로 3000만 원을 입금하길 바란다. 만나는 건 내 신상 정보 때문에 힘들다"라며 노골적으로 금전을 요구했다. 소속사 측에서 이렇다 할 답변을 주지 않자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시간만 끄는 걸로 보인다"라는 발언으로 공갈을 계속했다.</p>    <p>모친 김 씨는 아들을 말리기는커녕 오히려 "어차피 받을 것이면 크게 불러야 한다", "큰돈이면 신고해. 적게 부르고 끝내 3000만 원", "문제 되면 엄마가 조사받지. 넌 통장 위험하잖아", "돈 들어오면 엄마가 안 주겠냐" 등 협박 문주를 조언하고 범행에 이용할 은행 계좌도 제공했다.</p>    <p>다만 A씨가 김 씨에게 돈을 송금하기 전에 수사기관에 신고하면서 이들의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p>    <p>경찰 조사 결과 모자 사기단은 이미 여러 차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아들 김 씨는 벌금형으로 두 번 처벌받은 전과가 있다. 어머니는 과거 각종 범죄로 실형 두 차례를 포함해 수차례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p>    <p>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들과 합의하거나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거나 피해자들의 손해를 배상하기 위한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피해자들은 매우 큰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보이는 등 이 사건 범행의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p>    <p>모자 사기단은 선고 바로 다음날 항소장을 제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4512_9d9bb5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식점, 자료 사진 / gothiclolit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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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20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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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1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708297141.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7: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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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세리·박수홍·장윤정·김혜수, 가족과 돈 때문에 인연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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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0650_c330cd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세리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골프선수 출신 박세리가 부친과 법적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가족 간에 금전 문제로 연을 끊은 연예인들의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p><p>박세리는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세리희망재단 명의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업에 사용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부친 박준철 씨의 채무를 더 이상 갚지 않겠다고 밝혔다.</p>  <p>그러나 박준철 씨는 "아빠니까 나설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시공사 측이 재단 의향서가 필요하다고 해 동의만 해준 것"이라며 명의 도장 도용에 대해서는 부인했다.</p><p>박준철 씨는 명의 도장을 몰래 제작한 혐의에 대해서는 "몰래 만든 게 아니다. 재단 설립 전 세리인터내셔널 회장 시절 만든 도장을 사용한 것"이라고 반박했다.</p><p>박세리희망재단 측은 "박세리 부친 박준철 씨는 현 재단에서 어떤 역할이나 직책도 맡은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0703_adf2b3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수홍이 지난해 3월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씨와 형수 이 씨에 대한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족 간에 금전 문제로 연을 끊은 건 박세리뿐만이 아니다. 방송인 박수홍과 가수 장윤정, 배우 김혜수도 가족들과 갈등을 겪었다.</p>  <p>박수홍은 지난 2021년 가족이 출연료와 재산을 가로채 왔다면서 법적 분쟁에 나섰다.</p>    <p>박수홍의 친형과 형수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며 법인 라엘과 메디아붐,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법원은 지난 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친형 박 씨에게 징역 2년, 형수 이 씨에게 무죄를 선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검찰 측과 친형 측이 항소하면서 재판은 2심으로 향하게 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0804_25980f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윤정이 지난 4월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트롯뮤직어워즈 2024'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가수 장윤정도 재산을 둘러싼 분쟁 끝에 가족들과 연을 끊었다.</p>    <p>장윤정은 지난 2014년 동생을 상대로 3억 2000만 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당시 장윤정 측은 "동생에게 5억 원을 빌려줬으나 그중 일부인 1억 8000만 원만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장윤정 동생 측은 "빌린 돈 일부를 어머니에게 받았고 장윤정에게 받은 돈은 모두 상환했다"고 반박했다.</p>    <p>장윤정은 동생과의 소송에서 승소했지만 갑자기 어머니가 나서서 딸의 재산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그의 어머니는 소속사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 소송까지 냈지만 패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70819_b6a4e0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혜수가 지난해 7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밀수'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외에도 배우 김혜수는 지난 2019년 모친이 지인들에게 약 13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p>    <p>당시 김혜수 측은 "김혜수가 십수 년 전부터 어머니를 대신해 금전 문제 변제 책임을 떠안아 왔다"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2012년에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빚을 다시 부담했고 이 과정에서 모녀지간의 연을 끊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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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17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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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1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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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Jun 2024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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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 반환' 푸바오, 안타까운 근황…올라갈 나무 없어 털썩 주저앉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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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판다 푸바오가 2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올라갈 나무가 없어 바닥에 주저앉는 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p>    <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갈 나무가 없어 쳐다보다 주저앉는 푸바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235_13a8a3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239_8e0eff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328_c2475c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425_4b0dc7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425_12270c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  <p>공개된 사진에는 푸바오가 중국 쓰촨성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푸바오의 호기심 가득한 눈빛과 쫑긋한 귀가 눈길을 끌었다.</p>    <p>푸바오는 낯선 공간에 적응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가장 안타까운 건 에버랜드와 달리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는 푸바오가 오를 수 있는 튼튼한 나무가 없다는 것이다.</p>    <p>이날 푸바오는 나무를 하염없이 쳐다보다 털썩 주저앉기도 했다. 이후에도 푸바오는 포기하지 않고 나무 주위를 맴돌며 손을 뻗고 높은 곳을 쳐다보는 등 행동을 보였다.</p>    <p>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제대로 해주는 게 하나도 없네", "원래 푸바오가 나무에 오르는 걸 좋아하는데", "기본도 안 해주다니 속상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p>    <p>또 다른 네티즌들은 "아예 나무에 올라갈 수 없게 가지를 자른 건가", "환경 좋다고 하더니 다 거짓말이었다", "나무 좀 심으면 안 되냐", "판다가 올라갈 나무 하나 없다니" 등 댓글을 남겼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441_236cf0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무에 올라가 있는 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60515_7fdb3a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무에 올라가 있는 푸바오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선수핑기지 측이 공개한 푸바오의 근황 사진에서 부쩍 살이 빠지고 탈모가 보여 학대 의혹이 일었다.</p>    <p>푸바오 사육사 쉬샹은 지난 11일 한국 특파원과 만난 자리에서 "푸바오가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최대한 풍부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야외 방사장에는 평상도 있고 동굴이 있는 작은 가짜 산도 있어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푸바오의 탈모에 대해서는 "각질 증가나 건선, 병원체 감염 등 건강 이상은 아니다"며 "푸바오가 벽이나 난간에 문지르고 노는 걸 좋아해 변색됐다. 판다 털에는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기름이 있다. 미용을 위해 자주 씻기면 오히려 다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또 정수리에 생긴 자국은 미인점이라고 해명했다. 쉬샹은 "푸바오의 미인점은 케이지 적응 훈련을 할 때 앉은 자세로 케이지 손잡이와 모서리에 기대고 자다 생긴 것"이라며 "사육사 2명과 수의사 2명, 영양사 1명 등 푸바오 전담팀까지 꾸려 24시간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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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110</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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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0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412469376.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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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구.제.명.” 전청조 공범 누명 벗은 남현희, 3개월 만에 터진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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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41225_9ddab6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현희가 지난 2018년 8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9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남현희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가 서울펜싱협회에서 제명됐다.</p>    <p>서울펜싱협회가 20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남현희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다.</p>    <p>문화체육부장관은 지난 3월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를 받아들었다. 그로부터 3개월 후인 20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남현희에 대한 징계를 심의한 것.</p>    <p>남현희는 본인이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의 수석코치가 미성년 학생들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사실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혐의와 동업자 전청조가 학부모들에게 피해자에 대한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데도 제지 않아 피해자들의 명예훼손에 가담한 혐의 등으로 징계가 요구됐다.</p>    <p>서울펜싱협회는 "사안의 중대성으로 보아 징계의 감경을 적용하지 않는다"며 "징계 기준에 따라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체육인의 품위를 훼손하는 경우'에 해당돼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결정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41235_cb9924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 3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가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4월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을 받는 남현희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를 결정했다.</p>    <p>경찰은 남현희가 전청조와 사기 범행을 공모하지 않은 것으로 봤지만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하면서 다시 남현희 사기 혐의를 수사하게 됐다.</p>    <p>전청조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7명에게 자신을 재벌 3세로 속여 투자금 명복으로 약 3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지난 4월 1심에서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공범 혐의로 함께 기소된 경호원 이 모 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p>    <p>남현희는 전청조의 공범 증언에 "2023년 10월 25일 전청조의 실체를 알게 된 이후부터 2024년 1월까지 경찰 조사에 협조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며 "난 절대 공범이 아니다. 너무 억울해서 경찰에 제출한 모든 증거를 공개하려 한다. 검찰과 경찰의 수사 결과로 공범이 절대 아님을 입증하겠다"며 억울함을 밝힌 바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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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08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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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0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056226991.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1: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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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고백을 거절해?” 짝사랑女 목 조르고 침대로 끌고 가 몹쓸 짓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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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05544_92f402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커플, 자료 사진 / CandyRetriever-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신의 고백을 거절한 여성에게 주먹을 휘두르고 성폭행을 저지른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p>    <p>서울고법 춘천재판부 제1형사부(민지현 부장판사)는 20일 강간상해, 주거침입, 절도, 건조물 침입, 재물손괴, 사기, 컴퓨터 등 사용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A(29) 씨의 항소심에서 원심 판결인 징역 8년을 깨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p>  <p>여기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등에 각 7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또 7년간 강간상해 범행에 한해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정보 공개·고지도 명했다.</p>    <p>A씨는 지난해 5월 16일 오전 6시 30분쯤 강원 원주시에 있는 여성 B(27) 씨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B씨의 목을 조르고 침실로 끌고 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p>    <p>1심 재판부는 "강간상해 범행은 피고인의 극악한 범행 수법이나 그 위험성 등에 비춰 중대하다"며 "당시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심과 그 도중 강간을 당한 성적 수치심, 죽음을 면하려는 피해자의 절망감은 가늠조차 어렵다"며 징역 8년을 선고했다.</p>    <p>그러나 2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어머니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피해자를 위해 공탁했다"며 "피해 복구가 이뤄졌다고 볼 여지는 없지만 피고인 가족들이 피고인의 계도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점을 감안했다"며 1심 판결을 깨고 징역 7년으로 감형했다.</p>    <p>사건 당일 A 씨는 같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B 씨에게 호감을 가져 고백했다. 그러나 거절당하자 '나를 가지고 놀았다'고 생각하며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p>    <p>A 씨는 같은 해 4월 B씨의 동의를 받지 않고 미리 파악한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한 혐의도 받는다.</p>    <p>A 씨는 과거에도 여자친구를 무차별적으로 때려 다치게 하는 등 반복적으로 데이트 폭력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픈 채팅으로 처음 만난 C 씨와 술을 마시다 그의 현금에 손을 대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05605_8b5dc9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성의 손목을 잡고 있는 남성, 자료 사진 / HTW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데이트 폭력(교제 폭력)이란 연인 관계나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으로 한 사람이 일방적으로 상대를 감시하거나 통제하려는 행위와 정서적 학대, 신체적 폭력, 성적 폭력을 아우르는 개념이다.</p>    <p>국내에서는 지난 2021년 8월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교제 폭력 가해자 처벌과 피해자 보호 강화 촉구' 관련 청원이 올라오면서 교제 폭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p>    <p>이 청원은 지난 2021년 7월에 발생한 마포 오피스텔 교제 폭력 사망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이 제기했다. 고 황예진 씨는 교제 폭력으로 상해를 입고 의식 불명에 빠진 후 23일 만에 숨졌다.</p>    <p>유가족은 사건의 진실 규명과 교제 폭력 근절을 위해 피해자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며 국민청원 게시판에 교제 폭력 가중처벌 입법을 촉구하는 청원을 올렸다. 해당 청원에는 53만 명 이상이 동의했다.</p>    <p>당시 진교훈 경찰청 차장은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은 최근 몇 년간 범죄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크게 부각됐기 때문에 정부도 2017년부터 해당 범죄에 대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논의해오고 있다"고 밝혔다.</p>    <p>이어 "정부는 2018년 2월 관계부처가 함께 논의해 스토킹, 데이트 폭력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그 결과 가족 폭력, 성폭력 피해자 지원 시설, 1366 긴급전화 등을 통해 데이트 폭력 피해자가 상담, 긴급 보호, 무료 법률 지원 연계 등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했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경찰 수사 과정에서 데이트 폭력 피해자 보호와 수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국 경찰서의 데이트 폭력 근절 TF를 편성해 관련 수사 지침 정비, 피해자 보호 조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검찰도 2018년 7월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를 위해 데이트 폭력 사범 처리 기준을 마련하고 폭력 삼진 아웃제를 강화하는 등 죄에 상응하는 엄정한 처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19대 국회부터 21대 국회까지 '데이트 폭력'과 '교제 폭력'에 대한 14건의 법안이 발의됐지만 모두 임기 만료 폐기됐다. 22대 국회에서는 교제 폭력과 관련해 발의된 법안은 없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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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101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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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9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202406201011131633.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10: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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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남녀 고교생 6명, 공중 목욕탕서 마약+집단 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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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01021_2bddc2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북한 학생들, 자료 사진 / DUNYA DEGISMEDE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북한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목욕탕에 집단 성관계를 가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p>    <p>북한 함경남도 소식통은 지난 2일 함흥시의 한 고급 중학교(고등학교) 남학생 3명과 여학생 3명이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마약을 하고 집단 성관계를 가졌다고 지난 18일 밝혔다.</p>    <p>당초 해당 목욕탕은 남녀가 함께 출입할 수 없다. 그러나 학생 6명은 목욕탕 주인에게 정식 이용 가격 외에 70달러(한화 약 9만 6000원)를 더 지불하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을 대여했다.</p>    <p>목욕탕 주인은 최근 손님이 줄어 돈을 벌기가 힘들어지자 70달러를 주겠다는 학생들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욕탕 이용 가격은 1인당 북한 돈 1만 5000원으로 달러로 환산하면 1.2달러다. 70달러는 거의 60명의 손님을 받은 것과 비슷하다.</p>    <p>학생 6명이 목욕탕에서 집단 성관계를 한 건 해당 학생 중 1명이 자랑삼아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하면서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결국 한 주민에 의해 함흥시 안전부에 신고됐다.</p>    <p>신고를 받은 안전부는 지난 8일 목욕탕을 급습, 장부 검사 등 검열을 진행했다. 목욕탕 주인은 안전부 대기실에 구류시킨 상태에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p>    <p>목욕탕 주인은 안전부의 검열을 예상치 못하고 장부에 학생들이 들어간 시간대를 아예 사람 없이 비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빼도 박도 못할 증거가 남아 법적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학생들 또한 안전부의 조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목욕탕 안에서 빙두(필로폰)를 흡입하고 짝을 바꿔가면서 집단 성관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학생들의 부모는 이번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이외에도 학생들이 소속된 학교와 담임 교사도 이번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담임 교사는 매일 교육부에 끌려다니며 비판서를 쓰고 있다.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 검열도 시행될 예정이다.</p><p>소식통은 "북한에는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만 있을 뿐 학생들에게 성에 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가끔 이런 일이 발생한다"며 "이런 일들은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 가정과 학교에서의 교양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전했다.</p><p>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북한에서도 저런 일이 발생하는 건가", "공개 처형 당하는 거 아닌가", "저 정도의 돈을 낼 정도면 부모가 고위 간부는 되는 것 같다", "북한에도 마약이 유통되고 있었다니", "정말 충격적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20/img_20240620101100_3db19b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중 목욕탕, 자료 사진 / Godzzev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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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99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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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1612259865.jpg</image>
            <pubDate>Thu, 20 Jun 2024 09: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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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브레이크 닳았는데…” 국내 항공사, 운항 불가 결정 내린 기장에 중징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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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61125_a697f0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행기 조종실, 자료 사진 / guys_who_shoo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 저가 항공사가 안전 문제로 비행을 거부한 기장에게 중징계를 내려 논란이 되고 있다.</p>    <p>한 저가 항공사 A 기장은 지난 1월 2일 베트남 나트랑 깜라인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의 항공편 운항 전 항공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브레이크 패드 잔여량이 최소 기준치에 미달되는 것을 확인했다.</p>    <p>해당 항공사 운항기술공시에 따르면 '항공기 인디케이터 핀의 길이가 기준치 1mm 또는 그 이하의 경우 브레이크 교환'이라는 기준이 있다. 당시 A 기장은 브레이크 패드 잔여도를 확인할 수 있는 인디케이터 핀의 길이가 1mm 이하인 0.8mm로 확인했다. 이에 사내 기준에 따라 정비팀에 브레이크 패드 교환을 요청했다.</p>    <p>그러나 사측은 현지에 부품이 없어 즉각적인 조치가 불가하다면서 '안전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며 A 기장에게 비행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A 기장은 회사에 비행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를 요구했지만 비행 지시 등 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 운항 불가를 결정했다.</p>    <p>이후 해당 항공사는 한국에서 부품을 공수해 베트남 현지에서 브레이크를 교체했으며 해당 항공편에 대체 항공기를 투입하느라 비행이 15시간 지연됐다. 이어 사측은 A 기장에 대해서는 인사위원회를 열고 '지연 운항으로 인한 추가 비용 발생과 승객 피해, 상당한 신뢰도 하락의 손해를 입었다'면서 정직 5개월 중징계를 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61202_1dd314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건물 옥상에 있는 항공기 경고등, 자료 사진 / HAKINMH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A 기장은 사측의 징계에 대해 부당하다면서 법원에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대구지방법원 민사20-3부(김태균 판사)는 A 기장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p>    <p>당시 재판부는 "채권자(A 기장)는 브레이크 인디케이터 핀의 길이가 기준치에 미달했다는 이유로 무조건적인 운항 불가를 결정한 것은 아니고 운항일반교범에 따라 운항통제(OCC), 정비통제(MCC) 등과 협의를 거쳤다"며 "채무자(항공사) 측에 운항기술공시 등 규정에도 불구하고 운항이 가능하도록 운항 본부의 구체적인 지시를 요청했으나 비행 지시 등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결국 운항에 나서지 아니한 것"이라고 판단했다.</p>    <p>이어 "항공사는 '개별 항공기의 출발에 관해 회사가 운항 지시를 내리는 것은 물리적으로 곤란하고 당시 한국은 자정 무렵이라 회사의 업무 지시가 불가능했다'고 주장한다"며 "그러나 다수의 국제선 항공편을 운항하는 항공사의 사업 내용을 고려해 볼 때 그러한 주장만으로 비행 지시가 이뤄지지 아니한 경위에 관해 충분한 해명이 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p>    <p>해당 판결에 대해 항공사 측은 지난 4월 "법원의 가처분 결정은 일단 A 기장에 대한 징계를 중지하고 노동위원회 및 법원에서 징계의 정당성을 심판하라는 의미"라며 "운항 승무원 및 정비사 등 의견을 무시한 채 기준 없는 독단적 판단으로 항공기 정상 운항을 방해한 것이며 징계 처분의 타당성은 본안 소송에서 판단 받을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p>    <p>또한 "인디케이터 핀 규정은 1mm 또는 그 이하일 경우 브레이크를 교환하라고 규정에 명시돼 있다"면서도 "이것의 정확한 의미는 브레이크 마모 상태를 확인하는 인디케이터 핀의 길이가 1mm 이상 남은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교환할 경우 부품 제작사로부터 페널티를 부과 받게 돼 있어 내부 기준치에 1mm라는 단어를 언급한 것이다. 실제로는 핀의 길이가 0mm 이상의 경우에는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p>    <p>끝으로 "실제로 모든 조종사들은 핀의 길이가 0~1mm에서도 문제없이 운항하고 있다"며 "A 기장도 과거 0.1~0.7mm 사이에서 수차례 아무런 지적 없이 항공기를 운항한 기록이 있어 지난 1월 A 기장이 해외에서 비운항 결정 기준에는 의문이 가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p>    <p>이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A 기장에 대한 징계가 부적절했다는 반응이다. 이들은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징계를 받아야 하나", "안전 규정이 있는데 그걸 왜 무시하는 거냐", "이제부터 불매하겠다", "비용 때문에 안전을 무시하는 항공사", "불안해서 탈 수가 없다" 등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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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8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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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8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1726079354.jpg</image>
            <pubDate>Wed, 19 Jun 2024 17: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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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원 조회 의뢰” 밀양 공단서 근무 중인 가해자 A 씨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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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72528_a05a5f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드 티셔츠를 뒤집어쓰고 있는 남성, 자료 사진 / New Afric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양시 시설관리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A 씨가 사직서를 제출했다.</p>    <p>밀양시청은 19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밀양시청 산하 공공기관이기 때문에 (사직서를 수리하기 위해선) 신원 조회를 해야 한다"며 "신원 조회를 의뢰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완료되는 대로 사직서가 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p>    <p>앞서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 명이 공단에서 근무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후 밀양시 홈페이지에는 A 씨의 인사 조처를 요구하는 글이 빗발쳤다. 공단에 A 씨의 해고를 요구하는 전화가 이어지기도 했다.</p>    <p>계속해서 논란이 되자 A 씨는 전날인 지난 18일 공단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다만 아직까지 A 씨가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 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여론이 악화되자 이를 의식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72557_12000c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류, 자료 사진 / AnnaStill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 중 한 명인 B 씨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상 정보가 공개되면서 재직 중인 회사에서 해고됐다.</p>    <p>경남의 한 전자제품 제조사 측은 지난 17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사건과 관련해 B 씨는 퇴사 처리됐다"고 공지했다. 당초 B 씨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했다가 비판 여론에 휩싸이자 이 같은 결단을 내린 것이다.</p>    <p>이뿐만이 아니다. 개명 후 수입차 업체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해자 C 씨 또한 신상 정보가 공개된 후 해고 조처됐다. 해당 수입차 업체는 지난 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당사는 해당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인지해 해당자를 해고 조치했다"고 밝혔다.</p>    <p>'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지난 2004년 경남 밀양시에서 44명의 고등학교 남학생들이 1년간 여중생을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이다.</p>    <p>당시 44명의 가해자들은 피해자와 합의했거나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한 명도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아 국민적 공분을 샀다.</p>    <p>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해당 사건의 가해자들의 신상 정보가 올라오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사건과 관련 없는 인물의 신원이 올라오는 등 다른 피해가 야기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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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86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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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1426149343.jpg</image>
            <pubDate>Wed, 19 Jun 2024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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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회 초년생만 골라 사기 친 엄마와 아들, 피해 금액만 180억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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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42600_3c2ac4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곤한 직장인, 자료 사진 / Nan Tun Nay-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수도권 일대에서 사회 초년생 등을 상대로 180억 원대 전세사기 행각을 벌인 모자가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p>    <p>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가 2019년 4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서 동시 진행, 역 갭투자 방식으로 임차인 69명으로부터 전세 보증금 약 180억 원 상당을 편취한 일단 등 60명을 검거, 이 중 1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p>    <p>여기서 '동시 진행'은 매수와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한 수법의 전세사기다. 건축업자 또는 분양업자로부터 빌라를 사들일 때 전세 계약을 함께 진행, 이 전세금을 넘겨받아 매매 잔금을 치르는 방식이다.</p>    <p>매매가와 전세가가 비슷한 경우 매수자는 전세 계약이 동시에 진행되면 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르는 방식으로 돈을 거의 들이지 않고 빌라 소유주가 될 수 있다. 다만 매수자가 이 같은 방식으로 빌라를 다수 매입하면 세입자가 전세 계약을 마치고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p>    <p>'역 갭투자'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거의 없는 동시 진행 계약에서 매수자가 건축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으며 빌라를 사들이고 전세 보증금을 실제 분양가보다 높게 받는 방식의 수법이다.</p>    <p>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구속된 임대 사업자 A 씨는 2019년부터 이 같은 방식으로 전세사기 행각을 벌였다.</p>    <p>A 씨는 자기 자본 없이 오히려 건축주로부터 건당 600만~27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으며 빌라 293채를 매입하기 시작했다.</p>    <p>이때 A 씨는 전세 세입자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고 싶으면 당신이 새로운 세입자를 구해오라'고 말하는 등 집주인으로서 계약 만료일에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려는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p>    <p>A 씨의 아들 또한 임대 사업자로 전세사기 범행에 가담했다. B 씨는 어머니 A 씨가 매입한 빌라 293채 중 75채를 자신의 명의로 매입하고 A 씨가 빌라를 인수받는 조건으로 건축주에게 받은 리베이트를 A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p>    <p>경찰은 모자 관계인 A 씨와 B 씨 외에도 전세사기 공범으로 건축주 C 씨, 분양 팀장 D 씨 등 1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p>    <p>건축주 C 씨의 경우 빌라 완공 이후 동시 진행 방식으로 임차인들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편취한 뒤 건당 총 1800만~3400만 원의 리베이트를 분양 팀장과 임대 사업자, 공인중개사 등에 배분한 혐의를 받는다.</p>    <p>분양 팀장 D 씨는 동시 진행 실무를 담당하며 건축주로부터 건당 약 300만~6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검거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35838_13c4c5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빌라촌, 자료 사진 / Chiara Sakuw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찰에 따르면 C 씨와 D 씨는 범행 전부터 서로 친분이 있던 관계다. C 씨는 D 씨와 공모해 A 씨 또한 B 씨 앞으로 가계약 형태의 빌라 분양 계약을 맺고 해당 빌라를 원하는 피해자가 나타나면 공인중개사 등이 피해자를 분양 사무실에 소개했다.</p>    <p>피해자가 전세 계약을 하면 전세 보증금을 교부받아 임대사업자 A 씨와 B 씨 및 분양 팀장, 공인중개사 등에게 미리 정해진 리베이트를 건별로 배분했다.</p>    <p>특히 이 과정에서 C 씨와 D 씨는 공인중개사에게 줄 리베이트 금액을 최초 1000만 원으로 설정한 후 수개월간 전세 세입자가 유인되지 않으면 단계적으로 1800만 원까지 올려 공인중개사 등으로 하여금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유인케 했다.</p>    <p>경찰은 추가로 피해자들의 전세 계약을 중개해 주고 건축주와 분양 팀장으로부터 건당 약 200만~1800만 원의 초과 수수료를 수수한 공인중개사 E 씨 등 44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p>    <p>전세사기를 당한 피해자 상당수는 부동산 임대차 경험이 부족한 20~30대 사회 초년생으로 확인됐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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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6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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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1218143828.jpg</image>
            <pubDate>Wed, 19 Jun 2024 12: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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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별 통보했다가 남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한 여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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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21155_984045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이은미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트로트 그룹 '아이리스' 출신 가수 이은미가 남자친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세상을 떠난 지 13년이 흘렀다.</p>    <p>이은미는 지난 2011년 6월 18일 남자친구에게 살해돼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25세.</p><p>당시 고 이은미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남자친구 조 모 씨가 휘두른 흉기에 수차례 찔려 사망했다.</p>  <p>조 씨는 경찰 조사에서 고인과 결혼까지 생각했으나 이별을 통보받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p><p>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에는 조 씨가 귀가하는 이은미를 기다렸다가 그를 밖으로 끌고 가는 모습이 담겼다.</p><p>그로부터 20분 후 고 이은미는 숨진 채 발견됐다. 조 씨는 범행을 저지른 후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다음 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검거됐다.</p><p>고 이은미는 조 씨와 지난 2010년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6~7개월 동안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p><p>조 씨는 지난 2011년 12월 19일 열린 2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p>    <p>고 이은미는 지난 2005년 3월 3인조 여성 트로트 그룹 '아이리스'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지난 2006년 멤버의 탈퇴로 2인조 듀오로 재편성해 활동했다.</p><p>교제 살인은 최근에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p>    <p>경기 하남경찰서는 지난 11일 30대 여성 A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남성 B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p>    <p>B 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 20분쯤 경기 하남시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A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p>    <p>A 씨의 유족과 친구들은 SNS에 글을 올려 "다시는 교제 살인이 반복되지 않도록 엄중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p>    <p>A 씨의 친언니는 "피해자와 가해자는 3주가량 교제한 사이"라며 "꽃다운 20세 피지도 못한 아이의 억울함은 어떻게 풀어야 하나"며 비통함을 금치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21232_db45b7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이은미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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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70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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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6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1052135123.jpg</image>
            <pubDate>Wed, 19 Jun 2024 11: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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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종원 대표, 협박 녹취록 전격 공개…“1억 주면 조용히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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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05136_992188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종원 대표가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더본코리아 대한민국보훈문화제 추진 관련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과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언론 플레이를 하기 전 백 대표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요구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다.</p>    <p>한경닷컴은 19일 더본코리아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의 녹취록 내용을 보도했다.</p>    <p>이 녹취록에서 한 점주는 "1억 5000만 원이면 내가 협의회를 없애겠다"며 "내가 이런 말까지 드린 이유는 이쪽에 모인 협의회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를 가고 이 준비 과정에서 보상을 원하니까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p>    <p>해당 녹취록은 지난해 7월 더본코리아 직원들과 예상 매출액과 실제 매출에 차이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한 '연돈볼카츠' 가맹점주 7인이 모인 간담회 일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p>    <p>이 점주는 이전에도 다수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한 경력이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예를 들어 5000만 원이든 6000만 원이든 이런 합의점이 있다면 끝낼 것이고 저거 쳐주면 돈을 받았다고 소문낼 거고 1억 원을 주면 조용히 있을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p>    <p>이 간담회에 참석했던 더본코리아 직원은 "우리는 사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얘기하러 나간 자리였는데 금전적인 보상안만 얘기하니 그때부터 파행을 예감했다"며 "본사 입장에서는 금전적인 지원이 이뤄질 경우 전 지점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데 이들은 자신들만 대상으로 해달라고 하고 협의가 끝나면 조용히 있겠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105147_d98fc8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화폐, 자료 사진 / Stock for you-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17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가 지난 2022년 '연돈볼카츠'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서면서 예상 매출액 3000~3300만 원, 매출 대비 수익률 20~25%를 제시했으나 실제 매출액은 절반 남짓인 1500만 원, 수익률은 7~8% 수준에 그쳤다.</p>    <p>점주들은 본사 측에 필수 물품 가격 인하나 판매 가격 인상 등 대책과 함께 책임 있는 브랜드 관리를 요구했지만 이에 응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내놨다.</p>    <p>공정위에 등록된 '연돈볼카츠'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보면 지난 2022년 점포당 연평균 매출액은 2억 5970만 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억 5690만 원으로 1년 새 40%가 줄었다. 반면 더본코리아 매출액은 2820억 원에서 4100억 원으로 45.4%가 늘었다.</p>    <p>점주들은 '연돈볼카츠' 매출 급락 이유에 대해 재방문율이 낮다는 걸 이유로 꼽았다. 한 점주는 "백종원 이름을 보고 왔던 손님들이 메뉴, 맛, 가격 등에 만족하지 못해 다시 찾지 않았다. 첫 달 매출만 본사 약속만큼 나왔고 다음 달부터 매출이 떨어졌다"고 호소했다.</p>    <p>견디다 못한 점주들이 신메뉴 개발, 물품 가격 인하, 판매가 인상 등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본사가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점주는 "요식업 해결사를 자처하면서 왜 자사 브랜드는 내버려두냐. 점주들의 바람은 주 40시간 근무에 월 300만 원이라도 버는 것"이라고 말했다.</p>    <p>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본사 측과 점주들 간의 녹취록에서 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금전적인 보상을 노골적으로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지며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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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64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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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6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202406190943599710.jpg</image>
            <pubDate>Wed, 19 Jun 2024 09: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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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한남동 일대서 포착된 '유부남' 송중기, 옆에 있던 여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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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094330_c1b567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있다. / 중국 웨이보</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송중기가 영국 배우 출신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p>    <p>중국 매체 '8world'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송중기가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도했다.</p>    <p>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다소 편안한 차림이었다. 블랙 티셔츠에 반바지, 화이트 볼캡을 쓰고 있었다.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는 플라워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다.</p><p>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는 모습", "송중기가 유모차를 끌고 있으니까 새삼 신기하다", "이제는 진짜 아빠네", "배우로서의 모습도 기대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p>    <p>송중기는 지난해 1월 30일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혼집은 한남동에 200억 원이 넘는 고급 빌라에 둥지를 틀었다. 같은 해 6월 14일에는 득남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9/img_20240619094352_628fcd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중기가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로기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송중기는 배우 송혜교와 이혼 후 3년 만인 지난 2022년 12월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는 이듬해 1월 팬카페를 통해 직접 열애 사실을 인정했고 동시에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p>    <p>지난해 6월 아내의 고향인 이탈리아 로마에서 첫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영화 '화란' 시사회에서 "많이 축하해 준 만큼 아기가 건강하게 잘 큰다. 첫 아기이고 초보 아빠, 엄마라서 아기가 이렇게 빨리 크는 줄 몰랐다. 진짜 빨리 크더라. 좋은 사람이 돼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p>    <p>'화란'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그는 "빨리 아빠가 되고 싶었다. 감사하게도 나와 아내 모두의 꿈이었다. 우리 둘 다 (육아에 대해) 잘 몰라서 으쌰 으쌰 하면서 키우고 있다. 이제 아들이 막 100일이 지나서 얼떨떨하다. TV를 보든 신문을 읽든 다른 일을 하다가 순간 '아! 나 아빠 됐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p>    <p>송중기는 지난해 10월 JTBC '뉴스룸'에도 출연해 "(아이가 태어나고) '입술이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열 분 중에 여덟 분이 그런 얘기를 한다. 그래서 더욱 입술을 예의주시해서 본다. 그 말을 들으면 기분 좋고 신기하고 얼떨떨하다. '내가 아빠가 됐나?', '아들이 생겼나' 아직도 신기하다"고 말했다.</p>    <p>송중기는 영화 '화란', '로기완', '보고타'에 이어 드라마 '마이 유스(MY YOUTH)'를 내정하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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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615</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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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5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754164179.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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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남 일대에 불법 전단지 살포하던 20대 남성, 휴대전화서 발견된 끔찍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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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75340_df79a4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남역 먹자골목에 불법 전단지가 뿌려져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강남·서초 일대에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유흥업소 종업원들에게 여성을 강간한 혐의가 더해졌다.</p>    <p>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18일 청소년보호법 위반(광고선전 제한), 성폭력처벌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5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중 3명은 구속 상태,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상태로 넘겨졌다.</p>    <p>A(21) 씨와 B(23) 씨, C(26) 씨는 지난 5월 17일 한차례 불법 전단지 살포 혐의로 경찰에 임의동행 및 현행범 체포된 바 있다. A 씨와 B 씨는 불구속 수사를 받던 중인 지난 3일 강남역 일대에 재차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혐의를 받는다.</p>    <p>경찰은 C 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하던 중 이들이 여성을 차례로 강간하며 촬영한 영상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지난 6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A 씨, B 씨, C 씨를 체포했다. 현장에 함께 있던 D(29) 씨, E(29) 씨도 신원이 특정돼 긴급 체포했다.</p>    <p>이들은 모두 같은 유흥업소에서 종사하고 있는 영업부장들인 것으로 확인됐다.</p>    <p>경찰 관계자는 "불법 전단지를 살포한 유흥업소 종업원, 유흥업소 업주, 인쇄소 업주 등 3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강남 일대 불법 전단지 살포자 및 인쇄업소 3개소를 추가로 특정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75353_b481db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란 사이트를 보고 있는 남성, 자료 사진 / M-Producti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서울 강남구는 지난 3월 불법 선정선 전단지를 뿌리 뽑기 위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강남구는 불법 전단지 단속 전담반 인원을 2배로 늘려 총 10명의 단속 인원이 주간과 야간 2개 조로 상시 단속을 감행했다.</p><p>여기에 구청 직원 100여 명과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야간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 전단지 살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집중 단속도 펼쳤다.</p>    <p>특별 단속을 통해 강남구는 지난 1월 한 달간 불법 전단지를 배포한 12명을 적발해 총 425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8만여 장의 전단지를 수거하고 불법 이용 전화번호 40개를 정지시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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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501</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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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4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708578093.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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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남편한테 왜 잘해줘?” 대학병원 간호사 흉기로 찌른 30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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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병원에 입원 중인 남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긴급 체포됐다.</p>    <p>제주동부경찰서는 18일 오후 1시쯤 제주대병원 입원 병동에서 간호사의 목을 흉기로 찌른 30대 여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p>    <p>피해자는 지난해 해당 병원에 입사한 간호사로 경동맥을 다쳐 응급실로 이송된 뒤 긴급 수술을 받고 있다.</p>    <p>현장에서 체포된 가해 여성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아내다. 피해 간호사가 남편에게 잘해주자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70815_4ecb20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병원 복도를 걷고 있는 간호사, 자료 사진 / Healthy Definiti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병원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 사건은 이번 뿐이 아니다.</p>    <p>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해 8월 22일 오후 3시쯤 30대 여성 A 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했다.</p>    <p>A 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외래 병동에서 "죽어버리겠다. 너도 죽어봐라"고 외치며 칼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p>    <p>체포 당시 A 씨는 "당장 의사가 재수술을 해주지 않으면 협박할 생각으로 칼을 가져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p>    <p>A 씨가 휘두른 칼에 병원 보안관이 신체 일부를 다쳤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70838_d1adde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범죄 도구, 자료 사진 / Ground Pictur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 2019년 10월 50대 후반 남성 B 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p>    <p>B 씨는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노원구의 한 대학병원 진료실에 들어가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가지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p>    <p>정형외과 전문의는 A 씨가 휘두른 흉기를 붙잡았다가 손을 심하게 다쳤다. 이를 말리던 석고 기사도 팔을 10cm가량 베여 치료를 받았다.</p>    <p>경찰 조사 결과 B 씨는 지난 2014년 10월 손가락 부상 때문에 이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p>    <p>B 씨는 수술 뒤에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 전문의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했고 2심에서 패소한 뒤 찾아와 항의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p>    <p>당시 패소 판결이 확정되자 B 씨는 앙심을 품고 진료 날짜에 맞춰 흉기를 숨긴 채로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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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46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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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4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601113552.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7: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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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tvN에 출연한 존속 살해범…네티즌들 “범죄 미화 시켜 VS 안타까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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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엄마를 흉기로 살해한 범죄자가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주인공에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는 반응도 있지만 범죄를 미화시키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p>    <p>지난 17일 방송된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이하 '이말꼭')'에서는 지난 2011년 전 국민을 놀라게 한 존속살해 사건을 다뤘다. 당시 고3이었던 강준수(가명)가 자고 있는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집 안에 시신을 8개월 동안 방치해온 사건이다. 특히 강준수는 범행을 숨기기 위해 안방 문을 굳게 걸어 잠그고 틈새를 본드로 메꾸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852_28006a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851_2dd1fb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858_c0f10e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01_f6fada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건 발생 13년 후 '이말꼭' 측은 강준수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했다. 강준수는 "잘 전달될까 하는 염려가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p>    <p>과거 강준수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였고 그의 모친은 아들이 초등학생일 때부터 하루에 11시간씩 공부를 시켰다. 강준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토익 점수 875점을 받았으며 중학교 1학년 때는 전교 2등을 할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p>    <p>그러나 모친의 욕심은 끝이 없었다. 아들이 더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는 이유로 체벌을 가했다. 대걸레 봉, 야구 배트로 맞는 건 기본이었으며 외고 입시에 떨어진 뒤에는 엉덩이가 피로 절여질 정도로 맞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15_107fea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18_2c4db1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23_1b814a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25_cb0bf4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div>  <p>고3 수험생이 되자 압박은 더욱 심해졌다. 부모님이 이혼한 뒤 모친은 아들에게 잠도 못 자게 한 채 공부만 시켰다. 멘탈이 부서진 강준수의 성적은 점점 떨어졌고 급기야 성적표를 위조하기 시작했다.</p>    <p>시간이 흘러 담임 선생님과 모친의 입시 면담일이 다가오자 강준수는 성적표를 위조한 사실을 들켜 매를 맞게 될까 봐 두려움에 휩싸였다. 결국 그는 부엌에서 흉기를 챙겨 자고 있던 어머니를 살해했다.</p>    <p>강준수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시신을) 안방에 뒀다. 옮긴다거나 숨긴다거나 그런 생각은 안 했다. 처음에는 안방 문도 안 닫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냄새가 나서 문을 닫았다. 그 뒤로 계속 거실의 불을 켜놓고 살았다"고 말했다.</p>    <p>이어 "사실 어머니는 자기 기준에서 최고의 사랑을 준 거다. 모든 인생을 갈아서 나를 키웠다"며 "내가 진짜 후회하는 건 어머니에게 내가 아니어도 대단하고 귀한 사람이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고 위로해 드리지 못한 거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35_d96990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41_ec9874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43_d8c63a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44_ca1470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43_a4bd93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55948_2b8bd9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figcaption></figure><div></div></div>  <p>강준수의 사연이 방송된 후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단순한 존속살해 사건으로만 알았는데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는 입장과 범죄를 미화시키는 게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다.</p>    <p>'이말꼭'은 알려진 사건 속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간을 놀라게 만든 사건 속 주인공들이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끝났지만 끝나지 않은 과거 이야기를 풀어낸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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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409</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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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3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402337749.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6: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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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회적 공분 일으킨 어린이집 학대 사건, 제 아들이 피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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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딩엄빠5' 청소년 부모가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당해 해당 교사가 실형을 받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p>    <p>오는 19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이하 '고딩엄빠5')' 3회에서는 청소년 부모 박정은-박완제가 출연해 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가족임을 털어놓는다. 이로 인한 부부 갈등은 물론 가계 경제까지 무너진 상황을 설명하며 솔루션을 받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40210_9b0338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40212_8490e2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40212_90105d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figcaption></figure><div></div></div>  <p>22세에 아들을 낳은 박정은 씨는 전 남편과 헤어진 뒤 현 남편 박완제 씨와 재혼, 딸을 낳아 가정을 꾸렸다고 소개한다. 이어 '고딩엄빠5'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부부간의 불화를 언급한다. 박완제 씨는 "아내가 (그 사건 이후) 너무 예민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도움을 청한다.</p>    <p>이후 부부가 아들, 딸과 함께 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아침 일찍 일어난 아홉 살 아들은 혼자 냉장고에서 탄산음료와 샌드위치 등을 꺼내 먹방을 선보인다. 이를 본 박미선은 "아침에 혈당이 엄청나게 올라갈 것 같은데"라며 걱정한다. 1년 새에 체중이 10kg이 늘어난 아들은 식사를 마친 뒤 등교한다.</p><p>박정은 씨는 딸과 놀아주다 갑자기 '학대 방지 교육'을 시킨다. 그는 딸에게 "누가 '맴매'하면 어떻게 하라고 그랬지? '하지 마세요'라고 말해야지?"라고 거듭 말한다. 이를 본 박미선은 "벌써부터 저런 교육을 시킨다고?"라며 의아해 한다. 박정은 씨는 "과거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교사로부터 아동학대를 당했다. 해당 교사가 실형을 받았다. 그 사건으로 인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았다"며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아동학대 사건의 피해자 가족임을 털어놓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40226_b01a52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40228_e3b8aa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figcaption></figure><div></div></div>  <p>계속 이어지는 영상에서 부부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배달 전문 식당으로 출근해 하루를 시작한다. 아내는 요리를, 남편은 배달을 하며 바삐 움직이지만 "곧 전기가 끊어지면 어떡하지?"라는 말과 함께 공과금 독촉장을 들여다보며 한숨을 쉰다. 급기야 현재 7215원이라는 통장 잔고까지 공개돼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p>    <p>박정은 씨는 "아들의 아동학대 사건 때문에 직장 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거의 재판에 올인했다. 그때 3000만 원 정도 마이너스가 났는데 복구가 안 되고 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밝힌다. 부부는 가계 적자 문제뿐만 아니라 아들 교육 문제에 대해서도 팽팽히 부딪힌다. 박정은-박완제 부부가 아동학대로 인한 상처와 경제적 피해 등을 어떻게 극복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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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357</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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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2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134588178.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1: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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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간남 피소' 최정원, 1년 4개월 만에 심경 고백…“다 정리되고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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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13140_7cbb2a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정원이 활짝 웃고 있다. / 최정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상간남 소송에 휩싸인 그룹 'UN' 출신 가수 최정원이 심경을 밝혔다.</p>    <p>최정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p>    <p>이날 한 팬이 최정원에게 "마음은 좀 괜찮냐"고 묻자 최정원은 "다는 아니지만 단단해졌다. 좀만 지나면 다 잘 정리되고 괜찮아질 거다. 고맙다"고 답했다.</p>    <p>다른 팬이 근황을 묻자 최정원은 "운동중독증"이라며 "얼마 전에 바보같이 소통하려고 질문받다가 이렇게 답하는 게 복잡해서 개인 메시지로 가는 줄도 모르고 했다가 친구들에게 욕먹고 힘들어하다가 이제 정신 차리고 살고 있다. 모르면 모른다고 물어보는 게 상책"이라고 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13148_ee752f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정원이 한 카페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 최정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최정원은 지난 2023년 2월 상간남으로 피소,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p>    <p>최정원을 고소한 A 씨는 최정원이 자신의 아내와 지난 2022년 12월부터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1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p>    <p>그러나 최정원은 "아는 동생"이라며 "2022년 5월부터 6월 사이에 커피를 마셨고 한강 고수부지에서 와인을 마셨다. 사이클 동호회에 관심이 있다고 해 1시간가량 사이클을 탔다"고 반박했다.</p>    <p>이어 최정원은 A 씨에 대해 명예훼손 교사, 협박, 모욕,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A 씨도 명예훼손 맞고소로 대응했다.</p>    <p>경찰은 최정원의 명예훼손을 무혐의로 처리했다. A 씨는 이의를 제기했으며 A 씨 역시 관련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p>    <p>최정원은 상간남 피소 논란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최정원은 지난 2000년 남성 듀오 그룹 'UN'으로 데뷔해 지난 2006년부터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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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29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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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2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202406181029532682.jpg</image>
            <pubDate>Tue, 18 Jun 2024 1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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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담비 “이규혁과 91평 신혼집, 월세 1000만 원에 관리비 8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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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854_53aa26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담비-이규혁 부부 / 손담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손담비가 전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과의 신혼집을 공개했다.</p>    <p>최근 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에는 손담비가 출연해 남편 이규혁과 함께 살고 있는 신혼집을 소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937_dade74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939_c5c0a5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939_8cecfc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943_a23d9d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소비요정의 도시탐구'</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손담비는 "공급 평수는 약 91평, 실 평수는 71평이다. 화장실은 3개"라며 "둘이서는 완벽한 집인데 아기가 있으면 아기방이 없다. 대신 옷방이 있다. 옷을 대부분 처분하고 들어왔는데도 방이 3개인데 2개가 옷방"이라고 말했다.</p>  <p>이어 "처음으로 월세를 내고 있는데 월 1000만 원에 관리비는 80만 원 정도 내고 있다. 수도세나 이런 거는 따로"라며 "햇살 때문에 여기를 선택했다. 원래 살던 집이 다 원목이어서 그걸 피하고 싶었다. 이 집은 워낙 화이트고 집주인이 인테리어 한 그대로 들어왔다"고 밝혔다.</p><p>다소 아담한 사이즈의 침대를 소개하며 손담비는 "침대는 처녀 때부터 쓰던 거다. 결혼할지 모르고 바꾼지 얼마 안 됐었다. 근데 결혼을 하게 된 것"이라며 새로 구매하지 않고 혼자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들고 오게 됐다고 말했다.</p><p>인테리어의 테마를 묻자 그는 "모던함, 모던 시크, 조잡스럽지 않은 깨끗함, 통일성"이라고 답했다.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은 안방이라고 밝히며 "공간이 나눠져 있는데 오빠는 거의 거실에 있고 난 안방에 있다. 모이는 건 식탁에서 한다. 왜냐면 따로 좀 있어야 충전이 된다"고 말했다.</p>    <p>끝으로 이 집이 주는 의미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작이다. 혼자 살다가 여기 집이 우리 둘의 첫 보금자리고 이렇게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다는 게 행운인 것 같아서 우리가 맨날 새로운 시작이라고 부른다. 시작이 좋다. 우리의 결혼과 이 집과 의미하는 것들이"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8/img_20240618102910_8e50e1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담비-이규혁 부부 / 손담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이규혁과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p>    <p>이날 결혼식 사회는 KBS N 스포츠 이동근 아나운서가, 축가는 싸이와 그룹 '2AM' 조권, 임슬옹이 맡았다.</p>    <p>하객 라인업도 초호화였다. 가수 김흥국과 방송인 서장훈, 소이현-인교진 부부, 개그우먼 박나래, 안영미, 배우 임수향, 가수 백지영 등이 참석했다. 부케는 모델 출신 방송인 강승현이 받았다.</p>    <p>그러나 손담비의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공효진, 정려원, 소이 등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내막에 관심이 쏠렸다.</p>    <p>이들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특별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SNS에 단체 사진도 자주 올렸던 사이인데 결혼 축하 글조차 없어 대중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p>    <p>결국 논란이 커지자 손담비는 SNS를 통해 직접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없는 말이 너무 많다. 전혀 사실이 아니니 오해가 없길.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밝혔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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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232</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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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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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Jun 2024 09: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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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종원이 요식업 해결사? 거짓 사업에 마이너스…오늘(18일) 신고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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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81612_d3537e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종원 대표가 지난 1월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부 청사에 방문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본코리아 산하 브랜드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이 백종원 대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며 단체 행동에 나선다. 본사가 허위·과장 매출액과 수익률을 약속하며 가맹점주를 모집해 피해를 봤음에도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p><p>17일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에 따르면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은 더본코리아가 월 3000만 원 이상의 예상 매출액을 제시했으나 실제 매출액은 예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점주들이 필수 물품 가격 인하나 판매 가격 인상 등 대책과 함께 책임 있는 브랜드 관리를 요구했지만 본사가 이에 응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p><p>'연돈볼카츠'는 지난 2018년 SBS '골목식당'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돈가스집 '연돈'에서 출발했다. 백 대표는 '연돈'을 자신이 운영하는 제주 서귀포시 '호텔 더본' 옆 건물로 이전하도록 했으며 지난 2021년부터는 '연돈볼카츠'라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했다.</p><p>본사는 지난 2022년 전국 가맹점 모집에 나서면서 '연돈볼카츠' 예상 매출액 3000~3300만 원, 매출 대비 수익률 20~25%를 제시했다. 그러나 실제 매출액은 절반 남짓인 1500만 원, 수익률은 7~8% 수준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p><p>이뿐만이 아니었다. 원가율도 본사의 말과는 달랐다. 본사는 원가율이 36~40%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45%가 넘었다. 여기에 임대료와 운영비, 배달 수수료 등을 부담하면 남는 게 없다는 것이 점주들의 주장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81627_cd8b56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돈가스, 자료 사진 / kamad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정위에 등록된 '연돈볼카츠'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보면 지난 2022년 점포당 연평균 매출액은 2억 5970만 원이었지만 지난해에는 1억 5690만 원으로 1년 새 40%가 줄었다. 반면 더본코리아 매출액은 2820억 원에서 4100억 원으로 45.4%가 늘었다.</p><p>점주들은 '연돈볼카츠' 매출 급락 이유에 대해 재방문율이 낮다는 걸 이유로 꼽았다. 점주 A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백종원 이름을 보고 왔던 손님들이 메뉴, 맛, 가격 등에 만족하지 못해 다시 찾지 않았다. 첫 달 매출만 본사 약속만큼 나왔고 다음 달부터 매출이 떨어졌다"고 밝혔다.</p><p>견디다 못한 점주들이 신메뉴 개발, 물품 가격 인하, 판매가 인상 등을 수차례 요구했으나 본사가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점주 B씨는 "요식업 해결사를 자처하면서 왜 자사 브랜드는 내버려두냐. 점주들의 바람은 주 40시간 근무에 월 300만 원이라도 버는 것"이라고 호소했다.</p><p>점주들은 지난해 12월 경기도 가맹거래사업 분쟁조정협의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지난달 분쟁조정 과정에서 조사관이 "점포당 일정액의 손해액을 배상하라"는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본사는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연돈볼카츠' 점주 8명은 18일 더본코리아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정위에 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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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7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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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1605512291.jpg</image>
            <pubDate>Mon, 17 Jun 2024 16: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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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입양아라는 이유로 언니에게 '좋아하는 남자'를 양보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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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60404_541d74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정한 남매, 자료 사진 / Mei Y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입양아라는 이유로 좋아하는 남자를 양보하라는 강요를 받고 있다는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p>    <p>네이트판에 17일 '내가 입양아니까 무조건 양보하라는 오빠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    <p>올해 22세가 된 글쓴이는 "난 4남매로 자랐다. 위로 오빠 둘과 언니가 있고 내가 막내다. 부모님의 친딸은 언니뿐"이라며 "오빠 둘이 입양되고 나서 언니가 태어났다. 그 다음에 내가 입양됐다"고 말문을 열었다.</p>    <p>이어 "부모님은 외국에 나가 있어 한국에는 4남매가 있는 상태"라며 "오빠 둘은 조금 큰 상태로 입양되어 둘 다 본인이 입양아인 것을 알고 자랐다. 나는 어릴 때 입양되어 언니와 친자매처럼 자라다가 나중에 입양 사실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p>    <p>글쓴이가 친언니와 갈등을 겪게 된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사건의 발단은 교회에 있는 한 오빠 때문이다. 내가 먼저 호감을 가지게 됐고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기로 돼 있었다. 근데 알고 보니 언니도 그 남자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일로 언니와 크게 다퉜다"고 설명했다.</p>    <p>이어 "내가 여기서 섭섭하다고 느끼는 건 오빠 두 명이 모두 언니 편만 드는 것"이라며 "첫째 오빠의 주선으로 언니와 그 남자가 만나고 있었다. 둘째 오빠도 두 사람을 밀어줬다. 오빠 두 명은 나에게 그 남자를 소개시켜주기로 한 지인과도 아는 사이"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내가 먼저 좋아했고 먼저 소개받기로 했는데 언니도 그 남자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오빠가 그 남자를 언니에게 소개해 줬다. 지인에게는 나에게 소개해 주지 말라고 한 사실도 뒤늦게 알게 됐다. 서럽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p>    <p>결국 글쓴이는 오빠 두 명과 대화를 나누게 됐다. 그는 "첫째 오빠는 지금까지 부모님이 언니만 친딸인데도 불구하고 차별 없이 키워준 점을 예시로 들면서 나에게 양보하라고 한다. 둘째 오빠도 언니에게 양보하고 외국에 계신 부모님 신경 쓰이게 하지 말라고만 한다"고 호소했다.</p>    <p>이어 "직접적으로 얘기하지는 않았지만 '네가 입양아고 언니가 너에게 양보하면서 자란 것이 많다. 네가 양보해라'는 것"이라며 "부모님이 알게 되면 내 편을 들어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부모님에게 말하면 나와 오빠, 언니의 관계는 직감적으로 끝일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정말 양보해야 하냐"고 물었다.</p>    <p>끝으로 "오빠들이 자라면서 언니와 나를 차별한 적은 없었다. 언니를 더 챙기거나 예뻐한다고 느낀 순간은 있었지만 이렇게 뒤에서 나를 속일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해 너무 충격을 받았고 배신감이 든다"며 "언니와 그 남자는 지금 잘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와서 둘 사이를 갈라놓고 싶지도 않다. 내가 어떻게 하는 게 좋겠냐"고 조언을 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60426_63cc1d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등교 중인 남자아이, 자료 사진 / Anuchit kamsongmueang-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네티즌들은 다소 황당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왜 자꾸 먼저 좋아했다는 말을 하는 거냐. 먼저 좋아했다고 해서 그 남자랑 잘 될 거라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거냐", "이래서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건가", "그 남자가 이미 언니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p>    <p>또 다른 이들은 "먼저 좋아하면 그 남자에 대한 우선권이라도 가지는 거냐", "얼마나 사랑받고 자랐으면 부모님에게 얘기하면 자기편을 들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 너무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이미 그 남자가 언니를 좋아한다는 거 아니냐", "교회 밖에서 남자를 좀 찾아라" 등 댓글을 남겼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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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56</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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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1515369049.jpg</image>
            <pubDate>Mon, 17 Jun 2024 1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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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항에 연예인 보기 위해 온 극성팬들, 문 부서지며 끔찍한 사고 발생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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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라이즈(RIIZE)'의 극성팬들이 공항에서 사고를 쳤다.</p>    <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만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라이즈'를 보기 위해 공항에 모인 팬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51058_e2225c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이즈'를 보기 위해 몰린 극성팬 / 엑스(전 트위터), 틱톡</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51100_db8bad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서진 자동문을 보고 고개를 젓는 앤톤 / 엑스(전 트위터), 틱톡</figcaption></figure><div></div></div>  <p>공개된 영상 속 극성팬들은 '라이즈'를 둘러싼 채 환호성을 지르고 있었다. 멤버들이 자동문이 있는 공간에 들어서자 경호원들은 "조심하세요", "나와주세요", "위험해요"라며 팬들을 말렸다.</p>    <p>그러나 팬들은 멤버들을 보기 위한 몸부림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인파를 이기지 못한 자동문이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멤버 앤톤은 상황을 지켜보다 고개를 젓기도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  <p>네티즌들의 반응 또한 차가웠다. 이들은 "일반인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인명 피해까지 야기할 수 있다", "이런 팬 문화는 개선됐으면 좋겠다", "자동문 부서진 건 누가 보상하는 거냐", "저러다 다치면 어쩌려고" 등 댓글을 남겼다.</p>    <p>또 다른 이들은 "멤버들을 보기 위해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내가 저 상황에 놓여있다면 끔찍할 것 같다", "아이돌을 아낀다면 오히려 저런 행동을 하지 않아야 하는 거 아니냐", "정말 보기 싫다", "일반 팬들이 괜히 욕먹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51149_fdbec1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이즈' 멤버들 / '라이즈' 공식 SNS 채널</figcaption></figure><div></div></div>  <p>'라이즈'가 극성팬들에게 피해를 입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p>    <p>'라이즈'는 지난해 10월 일본 오사카 팬미팅을 마치고 한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극성팬들이 질서를 지키지 않고 달려들어 다칠 뻔한 경험을 했다.</p>    <p>당시 경호원들은 멤버들에게 달려드는 팬들을 최선을 다해 막았지만 수많은 인파에 속수무책이었다. 경호원들이 팬들에게 밀리는 등 아찔한 상황이 계속됐다.</p>    <p>결국 멤버들은 공항에서 경호원이 아닌 팬들에게 둘러싸인 채 이동했다. 멤버 쇼타로와 앤톤의 경우 달려드는 팬들로 인해 휘청거렸고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p>    <p>이 같은 상황이 계속 이어지자 '라이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라이즈' 공식 위버스 채널을 통해 '브리즈(라이즈 팬덤명) 팬 에티켓 관련 안내' 공지를 게재하기도 했다.</p>    <p>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범죄 행위는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해 아티스트 및 아티스트의 가족, 지인에게 접촉 시도, 아티스트의 사적 공간을 방문하고 개인 일정을 따라다니는 행위 등을 삼가 달라"고 강조했다.</p>    <p>이어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보호하고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러한 범죄 행위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령에 의거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당부했다.</p>    <p>끝으로 "멤버들의 안전을 위해 '라이즈'를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브리즈의 이해와 협조 부탁드리며 '라이즈'와 브리즈의 안전과 건전한 팬클럽 문화를 위해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p>    <p>소속사까지 발 벗고 나서 팬들에게 당부했지만 상황은 전보다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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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6002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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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9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1241548590.jpg</image>
            <pubDate>Mon, 17 Jun 2024 14: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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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네티즌들 분노 폭발 “임신 5개월 다운증후군 진단…출산 후 바로 입양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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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24047_66497d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형을 안고 있는 아이, 자료 사진 / New Afric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임산부가 다운증후군 아이를 출산하자마자 입양을 보낼 수 있냐고 묻는 게시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p>    <p>최근 한 네이버 카페에 '다운증후군 아이들도 입양 보낼 수 있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    <p>임신 5개월 차가 됐다는 글쓴이는 "다운증후군에 심장, 신장 이상 소견이 보여서 (출산 후 입양을) 고민하고 있다. 내가 감당하기에는 나도 아이도 힘들 것 같다"며 "초산에 아이가 없어 걱정이 많다. 내 건강과 아이 생명 문제도 있고 입양 기관에서 (다운증후군 아이가) 입양이 가능한 지도 잘 모르겠다"고 적었다.</p><p>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운증후군 아이를 낳아 바로 입양 보내겠다는 글쓴이의 의견에 반기를 들었다. 차라리 선택 유산을 고려하는 게 낫다는 입장이다.</p><p>한 네티즌이 "이해가 잘 안 된다. 아이가 없어서 아이는 낳고 싶고 아이가 아프니 입양을 보낼 계획이라는 거냐. 이 세상 어딘가에 내 핏줄이 있다는 거에 위안을 받으려는 것 같다"고 지적하자 글쓴이는 "나와 아이의 건강 문제가 제일 크다. 다운증후군이어도 태어나서 행복해하는 친구들도 있고 고통받는 친구들도 있고 하니 뭐가 옳은 선택일 지를 몰라 복잡한 것 같은 마음"이라고 반박했다.</p>    <p>또 다른 네티즌이 "아이가 만약 다운증후군이 맞다면 차라리 선택 유산을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낳아놓고 입양을 한다는 건 너무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다수의 네티즌들이 해당 댓글에 대댓글을 달며 글쓴이에게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글쓴이는 발끈하며 "선택 유산은 죄가 아니냐. 무조건 낳으라는 거냐. 병원 신세 지고 잘 걷지도 뛰지도 못해서 재활해야 하는 인생을 주는 건 죄가 아니냐. 아픈 아이니까 입양 생각을 하는 거다. 더 좋은 부모를 만나라는 의도"라고 해명했다.</p>    <p>글쓴이는 대댓글을 통해 "해외 입양도 보이고 해서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혹시나 입양이 가능한가 해서 글을 남긴 것", "키우기 벅차고 감당 안 될 것 같으면 포기하는 것도 아이를 위한 일일 수도 있다", "감당이 버거워 다른 좋은 방법이 없나 모색해보는 걸 나쁘다고 하다니", "입양만 무책임한 게 아니라 선택 유산도 마찬가지", "선택 유산도 나쁘다. 한 번 수정되면 크기가 작든 크든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상태인 태아인 게 맞다. 그러니까 선택 유산도 잔인하고 나쁜 게 맞다" 등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데 몰두했다.</p><p>    현재 이 글은 글쓴이와 네티즌들의 댓글 설전이 이어지며 조회 수 5만 5000회, 댓글 1000여개 이상이 달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24139_09927c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개를 숙이고 있는 아이, 자료 사진 / Dusan Petkovic-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입양 통계를 발표한 바 있다.</p>    <p>이 통계에 따르면 입양 아동은 지난 10년간 감소해 지난해 국내 182명(56.2%), 국외 142명(43.8%)로 총 32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415명보다 91명 줄어든 수치로 입양 아동 통계를 작성한 1958년 이해 가장 적었다.</p>    <p>연도별 입양 건수는 매해 줄고 있다. 지난 2011년 국내외로 입양된 아동은 총 2464명이었다. 지난 2016년에는 입양 아동 수가 1000명 안으로 접어들어 880명을 기록했다. 이어 2017년 863명, 2018년 681명, 2019년 704명, 2020년 492명으로 감소했다. 2021년 국내외 입양 건수는 415건으로 10년 전보다 83%가량 줄었다.</p>    <p>아동이 원 가정을 떠나 입양 가게 된 이유는 '미혼모·부가 양육을 포기'가 86.1%, '유기' 13%, '부모 사망 등으로 인한 가족 해체' 0.9% 등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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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95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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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9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1059237370.jpg</image>
            <pubDate>Mon, 17 Jun 2024 1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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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단 휴진 반대' 신경과 교수 “의사 수 1% 늘어난다고 의료 안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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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05740_65c9ce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의사, 자료 사진 / Sirikarn Rinruese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신경과 교수가 의사들의 집단 휴진 선언에 일침을 날렸다.</p>    <p>홍승봉 거점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16일 동료 의사들에게 보내는 기고를 통해 "의사 수가 1% 늘어난다고 누가 죽거나 한국 의료가 망한다고 말할 수 있나"라며 동료 및 후배 의사들에게 의료 현장으로 돌아오라고 호소했다.</p>    <p>홍 위원장은 "의사의 단체 사직과 휴직은 중증 환자들에게 사형선고와 다름없다"며 "10년 후에 활동할 의사 1509명이 증가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십만 명 중증 환자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것은 의사가 아니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의사가 부족해서 환자가 죽는 것이지 의사가 너무 많다고 환자가 죽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밝혔다.</p>    <p>이어 "10년 후에 1509명의 의사가 사회에 더 나온다면 전체 의사 15만 명의 1%에 해당하는데 의사 수가 1% 늘어난다고 누가 죽거나 한국 의료가 망한다고 말할 수 있나"라며 "나의 사직, 휴직으로 환자가 죽는다면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정당화될 수 있을까"라고 강조했다.</p>    <p>그러면서 "뇌전증 수술을 받으면 사망률이 3분의 1로 줄어들고 10년 이상 장기 생존율이 50%에서 90%로 높아진다"며 "지금은 전공의 사직으로 유발된 마취 인력 부족으로 예정됐던 뇌전증 수술의 40%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    <p>끝으로 "아무 잘못도 없는 국가와 의사가 지켜줘야 할 중증 환자들이 생명을 잃거나 위태롭게 됐다. 원인이 누구에게 있든지 간에 이것이 말이 되는가"라며 "10년 후에 증가할 1%의 의사 수 때문에 지금 환자들이 죽게 내버려둬도 된다는 말인가. 후배, 동료 의사들의 결정이지만 의사로서 국민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105801_578bf5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대병원 집단 휴진을 앞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 휴진 철회 성명문이 게시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서울대 의과대학 및 서울대병원 교수 가운데 절반가량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 또한 '의대 증원 재논의'를 포함한 요구안을 정부가 수용하지 않을 경우 오는 18일부터 전국적으로 집단 휴진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p>    <p>반면 뇌전증지원병원 협의체와 대한분만병의원협회, 대한아동병원협회 등 3개 의료단체는 집단 휴진에 동침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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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914</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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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8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202406170957128387.jpg</image>
            <pubDate>Mon, 17 Jun 2024 10: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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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EPL 내 인종차별에 “라커룸에서 얘기 안 해…가장 좋은 건 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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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095638_66454b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 / MD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손흥민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손흥민이 인종차별에 밝힌 입장이 재조명되고 있다.</p>    <p>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손흥민이 영국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뛰면서 인종차별로 인해 꾸준히 고통받아왔다고 보도했다.</p><p>이 매체는 "손흥민은 과거 인종차별을 당한 경험이 있다. 인종차별의 피해자였다"며 "손흥민은 과거 자신에게 직면한 고통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p><p>실제로 손흥민은 지난 2019년 한 기자회견에서 인종차별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난 영국에서 뛰고 있다. 이곳에서 인종차별을 받았다. 가장 좋은 대응은 무반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린 함께 스포츠를 한다. 우린 인종차별을 받는 선수들을 보호하고 함께 싸워야 한다. 우린 라커룸에서 이런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모든 선수들이 인종차별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p><p>이 매체는 "손흥민은 첼시, 웨스트햄, 크리스탈 팰리스 등 팬들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다"며 "이런 고통이 지속되고 있는 손흥민에게 팀 동료라고 하는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똑같은 짓을 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6/17/img_20240617095655_9a4537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드리고 벤탄쿠르 / sbons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우루과이의 한 방송에 출연해 손흥민과 관련된 대화를 나누다 "아시아인은 다 똑같이 생겼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런 인종차별적인 발언에 비판이 쏟아졌고 결국 SNS를 통해 사과했다.</p>    <p>당시 그는 "쏘니, 내 형제여! 너에게 일어난 일에 대해 사과한다. 그건 매우 나쁜 농담이었다.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존중하지 않는다거나 너와 다른 사람들을 상처 입히려고 했던 게 절대 아니라는 걸 알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p>그러나 문제는 따로 있었다. 로드리고 벤탄쿠르는 24시간 뒤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고 진정성에 의심을 받기 시작했다. 영국 현지 매체들도 그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집중 보도하고 있다.</p>    <p>토트넘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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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9888</link>
            <author>hn9@wikitree.co.kr (구하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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