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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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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y 2023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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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구들이 다 갖고 있어서"...채정안이 11개월 할부로 구매한 팔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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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겸 가수 채정안이 명품 주얼리 브랜드 C사 팔찌를 할부로 구입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3923_1c5791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채정안 / 채정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에서 지난 25일 '채정안의 주얼리 소개' 영상을 게재했다.</p><p>    </p><p>영상에서 채정안은 "평소에 애착하고 데일리로 손이 많이 가고, 어떤 룩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주얼리를 소개하겠다"라며 자신이 소장한 액세서리를 공개했다.</p><p>    </p><p>특히 그가 할부로 구매했다고 밝힌 팔찌가 주목받았다.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한 가격에 따르면 1910만 원이다.</p><p>    </p><p>채정안은 "목돈이 좀 들어와서 '저금 좀 해볼까?'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이 브랜드 팔찌가 눈에 들어왔다. 친구들이 다 하나씩 갖고 있어서 크루의 표식처럼 사게 됐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3659_764fdf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튜브 '채정안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3705_952e7d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3710_0b7885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이건 제가 정말 돈을 좀 모아서 사려다가 그냥 할부로 구매했다"라며 "11개월이었는지, 8개월이었는지는 기억 안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 원짜리 티셔츠를 입어도 그렇게 당당하지 않다. (이런 고가의 팔찌를) 깔아(?)줘야 한다"라며 웃었다.</p><p>    </p><p>이어 "'나 이런 것도 할 수 있는데 만 원짜리도 입을 수 있어' (이런 의미다)"라며 "노화가 진행되기 전의 사람들은 안 해도 되지만 노화가 진행된 사람들은 집에 있는 것과 잘 섞어서 스타일링하면 된다"라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러면서도 "자기 주관대로 하시면 된다"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더했다.</p><p>    </p><p>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tvN '패밀리'에 출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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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85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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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y 2023 17: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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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밤중 지하철역 셔터 강제로 열다 부순 10대...의외로 '옹호' 반응 나타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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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밤중에 지하철역에서 닫혀있던 셔터를 강제로 개방한 10대 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0044_e824d7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0대 남학생이 화장실 셔터를 강제 개방하고 있다. / 부산교통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부산 남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10대 남성 A 군이 입건돼 조사 중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p><p>    </p><p>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지난달 29일 오전 1시10분쯤 두 명의 친구와 함께 부산 수영구 남천동 2호선 금련산역 내에 있는 화장실의 닫힌 셔터를 강제로 열었다. 이들은 약 4분 정도 화장실에 들어가 머무른 뒤 밖으로 나왔다. 이때 A 군은 화장실 셔터를 무리하게 내리다가 파손시켰다. 화장실 인근 CCTV에서는 A 군이 셔터를 강제로 올리고 문을 닫기 위해 셔터 위에 올라타는 모습이 포착됐다.</p><p>    </p><p>당시 소음을 들은 공사 직원이 A 군 일행을 발견해 즉시 경찰에 인계했다. A 군은 경찰 조사에서 "광안리 바닷가에서 놀던 중 화장실이 급해 들어갔다"고 진술했다.</p><p>    </p><p>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셔터가 파손돼 60만 원 정도의 피해가 났고, A 군 보호자 측은 피해액을 배상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경찰은 A 군이 미성년자이며 화장실이 급했던 점 등을 참작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0330_286bf3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화장실에 앉아 있는 사람. / Opat Suv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소식이 전해지자 <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amp;filter_mode=normal&amp;page=2&amp;document_srl=2812734197"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 등에서 네티즌은 "이건 봐줘야지", "배상도 한다고 하고 왜 그랬는지 다 이해 된다", "이건 이해해 줘야 한다", "길에 싸는 것보다는 저게 100배 낫다", "급X은 온 우주가 품어줘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 지킨 값이 60만 원이면 싼 편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반면 "급한 건 이해되지만 굳이 닫힌 걸 억지로 열 필요가 있나?",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지킬 건 지켜야지, 하나하나 다 봐주고 이해하다 보면 누가 규칙을 지키겠나?", "법 어기지 말고 일찍 다니면 된다" 등 반응도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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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811</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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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7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202305261503488172.jpg</image>
            <pubDate>Fri, 26 May 2023 15: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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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나영 4년 만의 복귀작에서 어깨 나란히 한 여자, 어디서 봤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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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이나영이 4년 만에 복귀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에서 시선을 끈 배우가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103_57063d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figcaption></figure><div></div>    <p>지난 24일 공개된 1~4회 차 중 2회에서 박하경(이나영)이 김연주(한예리)를 만나기 전 먼저 만나게 된 사람이 있는데, 백아리(신현지)다. 김연주의 친구이자 신비로우면서 개성 있는 성격, 힙한 스타일이 매력적인 타로 마스터로 등장했다.</p><p>백아리를 연기한 배우는 톱 모델 신현지다. 신현지는 '박하경 여행기'에서 생애 첫 연기에 도전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036_143bbb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p>백아리는 오리엔탈 무드로 꾸며진 가게의 주인으로 처음 등장해 어딘가 독특하면서 신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연주의 작품을 내건 전시회가 텅 비어 있어 혹여라도 김연주가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백아리의 따스한 마음이 극에 훈훈함을 더하고, 두 팔 걷어붙여 전시회 홍보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면모는 걸크러시를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140_a5cec9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147_176b51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현지는 2013년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서 우승한 후 글로벌 무대에 서 톱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블랙핑크 제니, 배우 송혜교, 한소희 등과의 친분으로 주로 SNS에서 이들의 일상 속 사진에 함께 발견되는 일이 다수 있었다.</p><p>    </p><p>지난 1월에는 신현지가 1996년생 동갑인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레스토랑, 길거리 등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4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블랙핑크가 무대에 선 코첼라 공연도 보러 가 친분을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13_432ecc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찍은 셀카 / 이하 신현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18_36570d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18_56e074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20_12c592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지인들과 홈파티를 즐기는 사진도 공개돼 의외의 인연으로 주목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한소희는 이들의 사진에 자신을 나타내는 그림을 그리면서 함께 있고 싶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50_d94aaf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배우 송혜교, 박효주, 신현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54_28c422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54_7844c2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다. 위로와 공감을 전할 따뜻한 스토리와 화려한 특별 출연 라인업 등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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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78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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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7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202305261220321134.jpg</image>
            <pubDate>Fri, 26 May 2023 13: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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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요즘 입학하자마자 첫 시험 이후 자퇴하는 고등학생이 늘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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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고등학교 생활이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자퇴했어요."</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21947_fed09f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필 평가 보는 고1 학생들(왼쪽), 대학 입시 정보 확인하는 고등학생들(오른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소년들의 자퇴율이 높아지고 자퇴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덩달아 자퇴 학생에 대한 이미지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엔 공교육을 거부하는 비행 청소년으로 어느 정도 비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엔 세상 이치를 빠르게 깨달은 현명한 학생으로 비치기도 한다. 요즘 학생들이 자퇴를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입시 제도 때문이다.</p><div><strong>◆ 철저한 자기 관리는 필수… 수시모집 전형</strong></div><p>수시모집은 한마디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아닌 교내 성적과 평가 등 여러 요소로 대학 합격 여부를 판단하는 전형이다. 수시 종합 전형에서는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여러 영역을 함께 고려해 학생을 뽑는다. 수시 교과 전형에서는 교과 성적 순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고등학교에서 보는 중간고사, 기말고사와 수행평가를 합산해 학기 말에 받은 성적표를 기준으로 대학에 간다.</p><p>그러니 학생들로선 수능 공부와는 또 다른 교육 과정인 내신 성적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도, 학교 생활의 균형을 맞춰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고, 수능 공부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p><div><strong>◆ 고1 자퇴생 늘어나고 있는 이유</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21637_72f4bc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2023년 4월 20일에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K - 교육격차 2부 나의 자퇴기(記)' / 이하 유튜브 'EBSDocumentary (EBS 다큐)'</figcaption></figure></div><p>지난달 EBS에서 방송한 '다큐멘터리K - 교육격차 2부 나의 자퇴기'에서 대치동 입시전략연구소장 남윤곤 씨는 "내신 성적이 무너지면 내신으로 들어가는 수시 전형이 없어진다. 그러면 학생들은 '어차피 수능으로 뽑는 것도 40%나 되니까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공부하는 게 아니라 수능 공부를 하겠다'라고 생각한다. 수능 전형이 늘어나는 것과 자퇴생이 늘어나는 것은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p><p>자퇴를 결정한 학생 A 군은 "내신에서 보통 암기를 많이 시킨다. 그런 수업 방식은 별로 수능 대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학교 수업을 오후 4시까지 받고, 저는 저대로 수능 공부를 따로 하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p>또 다른 자퇴 학생 B 양은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을 안 듣고 정시 공부하는 친구들은 공부를 못하게 막으려는 경향이 있었다. 학교 안에서는 (수능) 공부를 제대로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교를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p>살레시오고 교사인 서부원 씨는 "아이들은 어떤 게 자기의 입시에 유리한지 판단한다. 정시는 다른 것 신경 안 쓰고 수능만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학생들은 학교 자체가 자신의 입시 진로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사회에서는 이미 '학교는 입시를 위해 거쳐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도록 공론화됐고,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도록 주입한다. 이게 공교육 붕괴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p><div><strong>◆ 효율만 따지는 사회가 되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20726_04de08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퇴를 결심한 데는 시간적 효율을 따지기 위함이 크다. 사실 남들이 다 걷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건 새로운 용기이고 칭찬할 만하다.</p><p>하지만 효율만 따지는 사회 구조의 문제점을 생각할 필요도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이익이 되지 않으면 버려지고 사라지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익이 될 만한 게 새롭게 생겨나고,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은 사라지는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p><p>마이클 샌델이 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엔 시장의 도덕적 한계와 시장지상주의의 맹점이 나와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작성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김동춘 교수는 "모든 것을 시장에서 교환 가능한 것으로 만들면 시민적 참여, 공공성, 우정과 사랑, 명예 등 인간 사회의 덕목이 사라진다. 효율성만 추구하기보다는 무엇이 정말로 소중한 것인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우리는 답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p><div><strong>◆ "속도보다는 방향이다"</strong></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21346_2c665f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어쩌다 어른'</figcaption></figure><div></div></div><p>허태균 고려대학교 사회심리학 박사는 한국 사회는 가난이 대물림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지난해 7월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 허 박사는 "대학 졸업장이 필요한 직장은 많아야 40%가 안 된다. 청년의 70%가 대학에 가는데 졸업장이 필요한 직장은 40%에 불과하다. 이건 대학 졸업자 절반이 본전 찾기가 어렵다는 말이다"라고 말했다.</p><p>허 박사는 "대한민국 사회적 문제는 무엇을 열심히 안 해서 생긴 일이 아니다. 문제는 방향이다. 내가 이렇게 죽도록 열심히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가는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 아무도 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았다. 우리 사회는 열심히 하면 된다고만 말했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았다. 결국 개인이 잘못 선택한 것을 스스로 혼자 다 책임지게 된다"라고 말했다.</p><p>그러면서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에는 사회의 흐름을 따랐을 뿐이다. 사회의 지도층, 사회의 시스템은 국민에게 계속 업데이트된 좋은 정보를 주면서 '그 길이 아니라 다른 길을 가도 된다. 이쪽으로만 가면 다 죽는다' 이런 말을 해줘야 한다. 한국 사회가 다음 세대에서라도 악순환을 막는 방법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봐야 한다. 많은 사람이 똑같은 방향으로 뛰면 1, 2등이 생긴다. 원으로 퍼져 나가면 1, 2등이 사라진다"라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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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71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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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4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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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May 2023 1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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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판기 수익 어디로 가나 했는데...장애인 이용해 운영권 따고 되파는 게 업계 관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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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거래를 금지하고 있는 도시철도 내 자판기 운영권이 암암리에 거래되는 문제가 수면 위에 올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72924_fe1f2e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기사 내 자판기 문제는 부산 도시 철도. 사진은 서울 도시 철도 내 음료 자판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장애인 명의를 이용해 운영권을 따낸 뒤 되파는 관행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a href="https://news.knn.co.kr/news/article/140448" target="_blank" class="link">KNN</a>은 지난 24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부산도시철도 역사 안에 있는 커피 음료 자판기 370여 대 중 130여 대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만 운영권을 가질 수 있는 점을 악용해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p><p>    </p><p>보도에 따르면 중증 장애인인 50대 A 씨는 최근 장애인 단체 대표의 부탁으로 장애인 증명서, 인감증명서를 떼줬다. 몇 달 뒤 A 씨는 대표로부터 별다른 설명 없이 현금 150만 원을 건네받았다. 알고 보니 A 씨의 명의로 도시철도 자판기 운영권을 따내고, 다른 업자에게 운영권을 팔아넘긴 몫의 일부였다. 정작 문제로 삼자 해당 대표는 "중증 장애인들이 자판기를 운영할 수 없으니, 업자를 소개해 준 것뿐"이라며 "그 사람들이 운영을 못 하니까 단돈 50만 원이라도, 100만 원이라도 팔아달라고 한다"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p><p>    </p><p>A 씨 외에도 자기가 운영권을 가진 자판기가 어느 역에서 운영되고 있는지 모르거나, 자판기를 운영하는 장애인이 자기 돈을 자기가 쓰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장애인 단체 대표에게 돈을 꺼내 주고 있는 사례도 있었다. 김경일 부산 사회복지연대 사무국장은 "업계 관행이라 건드리기도 어렵고, 처벌하기에는 또 한편으로 장애인 분들의 사회 참여에 대한 기회가 잘려질 수도 있는 부분이다"라고 전했다.</p><p>    </p><p>경찰은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는 도시철도 장애인 자판기 운영권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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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49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3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202305251655586525.jpg</image>
            <pubDate>Thu, 25 May 2023 17:14:00 +0900</pubDate>
            <title>
                <![CDATA['궁금한 이야기Y'도 나섰다...“대구 'OO피자'에 대해 아시는 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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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온라인에서 주목받은 수상한 분식집이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Y' 등에서도 해당 지점에 대한 취재가 시작됐다.</p><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XX분식'을 주목했다. 해당 지점은 겉보기에는 네이버 지도 앱에서도 종합분식집으로 분류돼 검색이 가능하고, 여느 음식점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메뉴 정보에는 지점 이름을 딴 피자가 한 판에 4만 5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그 밖에 로제 떡볶이는 6500원, 김밥은 6000원, 기본 떡볶이는 6000원으로 정해져 있다. 다른 메뉴의 가격에 비해 피자의 가격만 유독 비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65336_8bac2d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지도</figcaption></figure><div></div></div><p>배달 앱에는 해당 지점과 이름이 같은 'XX피자'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 지점에서는 고구마피자의 가격이 6만 3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여느 피자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비싼 가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65441_64baf2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달의민족</figcaption></figure><div></div></div><p>네티즌은 두 지점의 이름이 같고, 평범하지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점 등이 수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네이버 지도 앱에 검색된 지점의 이미지에서는 서울에 있는 한 떡볶이 가게 사진에 간판 이름만 포토샵으로 합성한 것처럼 보이는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65523_12157f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지도</figcaption></figure><div></div></div><p>또한 고객 리뷰는 0건이지만, 배달 내역 자체는 통계상 꽤 여러 차례 존재하는 것도 수상하게 보는 이유가 됐다.</p><p>    </p><p>결정적으로 네티즌의 주장에 따르면 지점이 있어야 할 실제 위치에 'XX분식'이 없다. 꼭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 사진을 볼 수 있는 네이버 로드뷰에서도 해당 위치에는 분식집이 아니라 다른 지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p>    </p><p>SBS '궁금한 이야기Y'는 해당 지점 명을 직접 언급하며 취재를 시작했다고 알렸다.</p><p>    </p><p>지난 23일 '궁금한 이야기Y' 공식 SNS 계정에는 "대구에 있는 'XX피자'에 대해 취재 중이다. 해당 가게에 대해 들어보셨거나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보호된다고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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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31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2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202305251154005299.jpg</image>
            <pubDate>Thu, 25 May 2023 12: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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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분기 매출만 약 14조4310억...갑자기 20% 이상 폭등한 해외 주식 정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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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공지능(AI)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15219_b612c1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 Champ008-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는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27.09% 급등해 주당 388.10달러에 거래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15313_9dc725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승 중인 엔비디아 주가 / 구글 주식</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내놓은 2~4월 실적과 5~7월(회계연도 기준 2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의 예상치였던 71억 5000만 달러를 훌쩍 웃돌자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이 110억 달러(약 14조 43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p>1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 65억 2000만 달러를 훌쩍 넘긴 71억 9000만 달러로, 호조를 보였다. 주당 순이익은 1.09달러로, 시장 예상치 92센트를 웃돌았다.</p><p>    </p><p>그래픽처리장치(GPU)로 유명한 엔비디아는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15347_2f7f13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비디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챗GPT가 이끈 AI 열풍에 지난해 10월 110달러 정도였던 엔비디아 주가는 약 7개월 만에 305.38달러까지 올랐고, 올해 들어서만 100% 이상 폭등했다.</p><p>    </p><p>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가속화된 컴퓨팅과 생성형 AI가 동시에 컴퓨터의 역사를 바꾸고 있다"라며 "우리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공급을 크게 늘리고 있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237</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202305251020357000.jpg</image>
            <pubDate>Thu, 25 May 2023 1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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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속 면한 유아인, 경찰서 나서다 커피 페트병 맞자 표정 일그러져 (영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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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엄홍식)이 구속을 면한 뒤 차량에 탑승하기 전 불특정 인물이 던진 커피 페트병을 맞아 인상을 찡그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1810_c67375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연합뉴스TV</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4일 밤 11시 30분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유아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유아인은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영장 실질심사 결과를 전달받은 뒤 밤 11시 40분쯤 집으로 돌아갔다.</p><p>    </p><p>이때 취재진에 둘러싸여 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마포경찰서를 나선 유아인은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다리 부위에 커피 페트병을 맞았다. 유아인은 페트병을 맞은 뒤 깜짝 놀란 듯 고개를 돌려 한 곳을 응시했다. 그를 경호하던 남성도 커피를 맞은 상태였지만 그가 고개를 돌려 멈춰 선 유아인의 걸음을 재촉해 그는 차량에 탑승할 수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1737_f86762a5.gif'  alt='페트병 맞은 뒤 가던 걸음 멈춰 서서 뒤돌아본 유아인 / 이하 연합뉴스TV'><figcaption class='figcaption'>페트병 맞은 뒤 가던 걸음 멈춰 서서 뒤돌아본 유아인 / 이하 연합뉴스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1739_5e8b9e2d.gif'  alt=' '><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유아인은 혐의 소명 및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남은 절차에 성실히 임하면서 할 수 있는 소명을 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후회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경찰의 구속 시도에 대해서는 "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법원이 내려주신 판단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p><p>    </p><p>유아인은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지난 1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유아인은 24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중앙지법 청사에서 진행한 영장 실질심사에 참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2018_b6fdcb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속영장 기각된 유아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뒤 유아인은 "증거인멸과 관련해서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드렸고, 제가 밝힐 수 있는 모든 진실 그대로 밝혔다"라고 전했다.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여러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면서도 공범 도피 의혹과 관련해서는 "혐의에 대한 상당 부분은 인정하고 있고, 공범을 도피시키는 일은 시도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p><p>    </p><p>경찰은 유아인의 구속이 기각되면서 사유 확인 후 구속 영장을 다시 신청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유아인의 마약류 투약을 돕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는 최 씨 등 주변 인물 4명도 계속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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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8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815366257.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8: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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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노예 구한다” SNS에서 미성년자 유인해 성 착취물 제작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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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노예 구한다' 짧은 글로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 착취물을 제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4110_69c040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성 실루엣. 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Atstock Production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2021년 초부터 유튜브 등 SNS에 '노예를 구한다' 짧은 글을 올려 미성년자를 개인 채팅 앱으로 유인하고, 신체를 노출하는 성 착취물을 제작하게 한 2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a href="https://m.mbn.co.kr/news/society/4931682" target="_blank" class="link">MBN 뉴스</a>는 지난 23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확인된 피해자만 약 20명에 달한다. 그중 일부에게는 스토킹도 했다고 전해졌다.</p><p>    </p><p>일부 피해자 지인의 신고로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지난달 말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인천 서구 청라지구에 있는 A 씨 집을 수색했다. A 씨의 집에서는 수천 건이 넘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이 발견됐다. 해당 영상물이 다른 곳으로 유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4202_c54de3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상정보 공개된 최찬욱. 지난 2021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이 심경을 밝히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014년부터 2021년 5월까지 약 7년여간 초·중학교 남학생 70명이 성적 행위를 하는 모습을 촬영하게 한 뒤 자신에게 사진을 전송하도록 한 혐의를 받아 기소됐던 최찬욱(27)은 지난해 징역 12년을 확정했다.</p><p>최찬욱은 미성년자 성 착취물 6954개를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함께 받았다. 또한 2016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는 SNS에서 알게 된 아동 3명을 유사 강간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자신을 여자아이나 축구 감독인 것처럼 속여 아이들에게 접근했다고 알려졌다.</p><p>    </p><p>2021년 신상 정보가 공개된 최 씨는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 앞에서 "우연히 트위터를 시작하게 됐다. 수많은 사람이 노예와 주인 플레이와 같은 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으로 시작했다"라며 혐의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p><p>한편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아동성착취물 범죄가 6200건이 검거되는 등 피해가 늘고 있다. 특히 성착취물 제작·유포로 검거된 피의자들의 주된 범행 통로는 SNS인 것으로 확인됐다.</p><p>실제로 한 채널에 '노예' 단어가 포함된 특정 문장을 검색하면 개인 채팅 앱으로 유도하게 하는 영상물이 다수 발견된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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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0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716238729.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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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너 멤버 중 마지막 주자 강승윤, 육군 현역 입대...날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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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위너 리더 강승윤이 멤버 중 마지막으로 입대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1449_129e10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너 강승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강승윤이 오는 6월 20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소속사는 조용히 입소하기를 바라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일의 별도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p><p>    </p><p>또한 "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p>    </p><p>위너의 맏형 라인 김진우와 이승훈은 각각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송민호도 지난 3월 2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강승윤은 위너 멤버 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1551_daaa1a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 복무를 마친 위너 김진우와 이승훈</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1553_8b3b72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 복무 중인 위너 송민호</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이하 YG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strong></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p><p>위너 강승윤의 군 입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p><p>강승윤은 오는 6월 20일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입니다.</p><p>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p><p>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p>    <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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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0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0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519172866.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5: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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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NCT 탈퇴→신인 남자 그룹 재데뷔... 파격적인 2023 계획 공개한 SM 상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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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M엔터테인먼트가 2023년 'SM 3.0: NEW IP' 목표를 공개했다. 기존의 NCT 멤버들이 NCT를 나와 새로운 남자 그룹으로 재데뷔하는 등 다소 파격적인 행보가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51932_140ac7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새로운 SM 3.0 계획 발표하는 장철혁 대표 / 이하 SM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24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장철혁 대표가 'SM 3.0: NEW IP 2023'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에는 2023년 데뷔를 목표로 한 NCT의 새로운 팀, 신인 남자 그룹, 신인 여자 그룹 등 총 세 팀의 NEW IP 전략이 담겼다.</p><div><strong>(1) NCT의 새로운 팀</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51507_bcb5c4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NCT</figcaption></figure><div></div></div><p>빠른 시일 내에 공개 예정된 한국, 일본 국적의 SM 루키즈 2인을 포함해 '프리 데뷔 리얼리티쇼'를 통해 선발된 연습생들이 더해져 NCT의 새로운 팀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때 SM 루키즈로 먼저 공개됐던 쇼헤이는 건강상의 이유로 NCT의 새로운 팀에 합류하지 않고, 개인 활동할 예정이다.</p><p>    </p><p>장 대표는 "현재 준비 중인 NCT의 새로운 팀은 무한 확장의 마지막 장인 만큼 지역 연고라는 세계관에 더 부합한, 차별화된 팀으로 만들고자 한다"라며 "일본인 멤버 비중 늘리고 일본 미디어와 협업으로 SM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인원을 선발하고 팀 론칭 과정을 팬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div><strong>(2) 신인 남자 그룹</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45436_19100d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NCT 성찬(왼쪽), 쇼타로(오른쪽)</figcaption></figure><div></div></div><p>2023년 SM에서 론칭 예정인 신인 남자 그룹에서는 기존에 NCT 멤버로 이미 활동하고 있던 성찬, 쇼타로가 NCT를 떠나 합류한다는 내용이 가장 크게 주목됐다.</p><p>    </p><p>갑작스러운 NCT 탈퇴와 새로운 그룹 합류에 혼란을 느꼈을 팬들과 멤버들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앞서 설명한 'NCT의 새로운 팀의 정체성'과 '리얼리티쇼 론칭 방식', '멤버들의 정서와 팀별 음악적 방향성'을 고려해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후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라며 "오랜 기간 소속 팀이 만들어지기를 묵묵히 기다려 준 두 아티스트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한다. NCT 팬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간곡히 부탁한다"라고 말했다.</p><p>    </p><p>신인 남자 그룹은 성찬과 쇼타로를 비롯해 앞서 SM 루키즈로 공개됐던 은석과 승한, 한국과 미국 국적으로 이뤄진 데뷔 준비생까지 합류해 다인원 멤버로 구성될 예정이다.</p><div><strong>(3) 신인 여자 그룹</strong></div><p>    SM의 신인 여자 그룹은 다양한 평가를 거쳐 2023년 4분기 데뷔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공개 평가회에서 선보인 멤버들과 데뷔 준비생을 포함해 SM 3.0의 NEW IP가 될 예정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51559_b328b8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M에서 론칭한 프로젝트 그룹 'GOT(걸스 온 탑)'. 왼쪽부터 에스파 카리나, 레드벨벳 웬디, 소녀시대 태연, 보아, 소녀시대 효연, 레드벨벳 슬기, 에스파 윈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NCT 공식 계정에는 성찬, 쇼타로의 향후 활동 계획을 알리는 공지가 전해지기도 했다. 공지에는 "그동안 NCT 멤버로 활동을 보여줬던 성찬과 쇼타로가 NCT를 떠나 2023년 론칭 예정인 신인 남자 그룹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NCT 내 소속 팀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려 온 두 멤버와 함께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p>    <p>또한 "당사는 앞으로도 NCT 멤버들은 물론 성찬과 쇼타로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활발히 활동을 펼칠 NCT 성찬, 쇼타로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qWyfGHc-3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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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00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8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100107327.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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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르노라는 말 나온 제니 출연 '디 아이돌', 난생 처음 보는 해외 평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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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배우 데뷔작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된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의 로튼 토마토(해외 평론) 지수가 눈길을 끌었다. 로튼 토마토는 작품에 대한 평단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비평 사이트로, 신선도 지수가 높을수록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보면 된다.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매체 평론가들의 평가를 나타내고, 전 세계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710_a26696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HBO 'THE IDOL'</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2회차 분량 선공개 이후 SNS와 비평 사이트 등에서는 관련 후기가 쏟아졌다.</p><p>특히     '디 아이돌'    로튼 <a href="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idol/s01" target="_blank" class="link">토마토 지수</a>는 24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기준 단 9%에 머물러 있다. 전체 100% 중 두 자릿수인 10%도 채 되지 않는 수준이다. 이를 확인한 국내외 네티즌은 "이런 지수는 처음 본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806_f57c74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튼 토마토 사이트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로튼 토마토 지수를 매긴 해외 평론가들의 평도 냉철하기만 하다. 롤링스톤의 평론가 데이비드 피어는 "지저분하고 잔인하며, 예상보다 훨씬 더 길고, 예상보다 훨씬 더 기분 나쁘다"라고 평했다.</p><p>    </p><p>'포르노'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한 평들도 있다. 쇼비즈411의 평론가 로저 프리드먼은 "'디 아이돌'은 암울하고 징그럽고 저속하다. 터무니없는 쓰레기 아이디어와 포르노 같은 성행위 장면으로만 가득하다"라고 평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의 조앤 티트마쉬는 "릴리 로즈 뎁의 사랑스러움에 비해 '디 아이돌'에는 섹시함이 부재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신 천박하고 고문 포르노 같은 느낌이다"라고 평했다.</p><p>    </p><p>이 밖에도 데일리 비스트의 캐스퍼 살몬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작품의 천박함은 그렇다 치더라도, 강간 문화에 대한 끔찍하고 자기 변명적인 표현이 불쾌감을 준다", 플레이리스트의 로버트 다니엘스는 "한마디로 조잡하고 역겹고 성차별적이다", 콜리더의 테레즈 락슨은 "누드, 성관계 장면, 에로티시즘이 가득한데 어떻게 이렇게 심심할 수 있을까?", 버라이어티의 피터 데 부르지는 "대본의 상당 부분이 클리셰로 가득 차 있는데 관객이 할리우드의 작동 방식을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속이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로비아 자르케는 "너무 파격적이려고 애쓰다가 결국 퇴보한 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라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824_157e07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HBO</figcaption></figure><div></div></div><p>'디 아이돌' 시사회 이후 SNS에서도 주인공을 맡은 릴리 로즈 뎁의 리벤지 포르노 설정, 얼음 조각을 이용한 자위행위를 비롯한 유사 성행위 장면이 너무 많이 포함됐고, 전반적으로 충격적으로 자극적인 '29금' 수준이라는 평을 받았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추잡한 남성 판타지를 그렸다'라고 날카롭게 평하기도 했다.</p><p><p>한편 제니의 분량은 특별 출연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제니는 주인공의 친구이자 백업 댄서 역할을 맡았다. 제니의 분량은 1회에서는 5분, 2회에서는 10분 정도라고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841_371209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디 아이돌(The Idol)'에 출연한 제니</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844_7e51d4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딸인 릴리 로즈 뎁이 주연을 맡은 '디 아이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인기 팝 아이돌 스타가 몸담은 연예계에서 벌어진 그들의 사랑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가수 위켄드가 제작과 대본 집필을 맡았고, HBO 드라마 '유포리아'를 연출한 샘 레빈슨 감독이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총 5회 분량으로 제작됐다. 정식 공개는 현지 시각 기준 다음 달 4일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952_e2e2d8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칸 영화제 포토콜 입장하는 제니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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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80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6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202305231727454589.jpg</image>
            <pubDate>Tue, 23 May 2023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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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가 그린 거 아니냐고 말 나오고 있는 네이버 신작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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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이버 신작 웹툰이 AI 작화 의심을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704_3e73fa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네이버 웹툰</figcaption></figure><div></div></div><p>22일 밤 공개된 네이버 화요 웹툰 신작 '신과 함께 기사왕님'의 1화(무료 회차)에서 실제 웹툰 작가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 AI 프로그램을 사용한 그림체로 의심되는 장면들이 포착됐다.</p><p>    </p><p>첫 장면부터 아이의 손가락이 6개로 예상되게 묘사되는가 하면, 극 중 하녀로 등장하는 캐릭터가 마치 주인의 광활한 침대 시트 위에 올라 서 있는 것처럼 묘사되기도 했다. 극 중 주인공 아버지의 손가락도 6개처럼 보이고, 칼을 손에 쥔 주인공의 손가락이 마치 칼집에 파묻힌 것처럼 묘사된 장면도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531_0d66b4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네이버 웹툰 '신과 함께 기사왕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534_242915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541_d1bc93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549_8bc1c6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밖에도 주인공이 내민 혀에는 가시가 돋친 것처럼 보이는 불필요한 표현이 담기고, 쓰러진 병사들의 시체 묘사의 완성도도 떨어졌다. 또한 마치 디즈니 마블스튜디오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등장하는 '그루트' 캐릭터가 연상되는 병사 캐릭터도 존재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그루트를 참고해 묘사한 거라면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559_cd2eb5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601_e88d61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네이버 웹툰에서는 "AI 애니 그림체 들고 오는 웹툰은 처음이고, 공론화되기 싫어서 '싫어요' 일부러 눌러서 막아버리는 것도 대단하다", "그림 진짜 뿌옇다. 중간중간 옷 마감 디테일도 그렇고 AI 티 너무 난다. 수정 대충 한 것 같다", "이거 딱 봐도 AI 그림이잖아", "창작자면서 저작권 문제로 말 많은 AI 그림 쓴 거냐? 해명 좀 해달라", "세계는 생성형 AI 규제하는데 한국은 이게 뭐냐. 이번에 목소리 높여야 된다"라는 댓글이 공감을 얻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230954_bcc90b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특히 한 네티즌은 "이게 연재되면 바로 양산형 AI 웹툰이 판치게 될 거다. 그림 작가는 이제 그림 공부 안 하고 어떻게든 저작권을 피하는 꼼수만 배우게 될 것이고, 웹툰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7할은 사라질 거다. 웹툰 스튜디오나 회사들은 인건비 줄이고 돈 벌 수 있으니 좋겠지만, 대부분 공장(처럼 찍어내는) 만화가 될 거다. 지금까지 쌓아온 한국 만화의 가치가 전부 사라질 거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231620_c836f4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일러스트 업계에서는 AI가 학습한 그림과 사진이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을 대량 포함하게 되면 AI로 결과물을 만들고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게 다분히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I 그림 원리는 이용자가 '프롬프트'라고 불리는 작업 지시 메시지를 영어로 입력하면 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때 온라인에서 긁어모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전부 사용하는데, 문제는 이 과정에서 따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거나 대가를 지불하는 절차가 없다는 점이다.</p><p>23일 오후 5시 기준 블루라인스튜디오의 뚜렷한 입장은 없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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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61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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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5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202305231558091635.jpg</image>
            <pubDate>Tue, 23 May 2023 17: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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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윗집 부부 성관계 노골적인 층간소음… 아랫집 남편이 보인 기가 막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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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윗집 부부의 성관계 하는 소리가 층간소음으로 들린다고 호소한 글이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55647_8f3b3b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층간소음에 귀를 막은 사람 / bigshot01-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0일 한 <a href="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48592"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는 "부부 관계 소리를 라이브로 몇 주째 들으면서 참고 있다"라며 "건설사 문제인 건 알지만 우리 집에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볼까 하는 초5 남자아이가 있다. 정상적인 부부 생활에서 당연히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자분 소리가 너무 크다. 속으로 '무슨 호들갑을 저리 떨어'라고 할 정도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55734_1a8bce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을 맞잡은 사람들 / Stockshakir-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글쓴이의 남편이 해당 소리를 들었을 때 반응에 네티즌은 대부분 폭소를 참지 못했다. 글쓴이는 "가끔 비명도 터져 나온다"라고 하더니 "남편도 같이 듣다가 '저렇게 소리가 큰 거면 이쯤 되면 죽은 거다. 내일 조문 가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다. 주말이 너무 싫다. 제집 안방 들어와서 자려고 누웠을 때 '또 소리가 나면 어쩌지' 안 듣고 싶다는 생각에 짜증이 솟구친다"라고 마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54126_03cf48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 82COOK</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사연을 쓴 글쓴이의 난감한 심정에 공감하면서도 남편의 재치 있는 반응에 주목했다. 네티즌은 "조문이라니", "어느 정도기에", "본인들은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조문이라니 너무 웃기다", "말을 재밌게 해서 그렇지 러브호텔도 아니고 매번 저러면 진짜 짜증 날 듯", "조문이라니ㅋㅋㅋ 저 정도면 신고해서 경찰 왔다 가야 할 듯", "여자 비명 들린다고 경찰에 신고해야 된다", "조문이 너무 웃겨서 내용을 잊었다", "조문 진짜 웃긴데 매번 저러면 진짜 싫겠다", "본인들도 모를 수도 있어서 저럴 땐 문에 쪽지 붙여놔야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최근 들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에 의한 이웃 간 분쟁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이 제공한 층간소음 피해 신고 통계에 따르면 2019년 2만6257건에서 2020년 4만2250건으로 크게 오르고, 2021년 4만6596건까지 치솟았다. 지난해에도 4만 건을 웃돌았다.</p><p>    </p><p>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층간소음은 개인에게 책임을 물기보다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들에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진다. 층간소음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게 지은 건축 구조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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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57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3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202305231109275677.jpg</image>
            <pubDate>Tue, 23 May 2023 1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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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직업 특성이라고 해도...” 홍현희가 폭로한 개그계 '괴롭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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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개그우먼 홍현희가 신인 때 당한 '개그계 괴롭힘'을 폭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647_2d5372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그우먼 홍현희 / 이하 MBN·채널S '오피스 빌런'</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2일 방송된 MBN·채널S '오피스 빌런'에서는 '외모 지적 빌런'을 주제로 이야기가 전해졌다.</p><p>    </p><p>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회사에 다니다가 뒤늦게 신입 개그맨이 된 후 개그계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신인 때 저를 잡고 '잡았다, 2만 원'이라고 하더라. 내 값어치가 2만 원인가 했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알고 보니 뉴트리아가 잡으면 2만 원이었다. 그 당시에는 지면 안 되니까 쥐를 더 흉내 내고 그랬다"라며 "이건 직업 특성이 그런 건데 직장에서 외모 지적을 받는 건 너무 마음 아픈 일이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738_db5b2f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조선 '아내의 맛'</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외모 지적 빌런' 사례에서는 체구가 있는 사원에게 살이 쪘다고 지적하는 상사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원은 10kg을 감량하면 프로젝트를 맡겨주겠다는 상사의 말에 다이어트까지 감행했지만, 상사는 "10kg이 빠져도 큰 차이가 없다"라며 업무에서 해당 사원을 배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800_c28588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MBN·채널S '오피스 빌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800_ce704b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사례에 광고 업계에서 13년간 종사하고 있다고 밝힌 고 차장은 "광고주 앞에서 PT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요즘에는 많이 괜찮아졌지만, 예전에는 이 포지션은 자신을 잘 꾸며야 한다는 문화가 있었다"라며 "상사들은 외모가 본인 취향이 아닌 직원이 있으면 '백화점에 화장품 사러 가서 피부 썩은 사람이 화장품 팔면 넌 사고 싶겠냐?'라고 말한다. 꾸미는 것도 내 기분도 좋아지기 위해 꾸며야 하는데 의무로 느껴지니까 일의 효율도 떨어지는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p><p><p>직장갑질119는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일상적인 '외모갑질'을 폭로했다.</p>    <p>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제외한 일상적인 직장 내 젠더폭력"에서 가장 많은 응답이 나온 경험은 외모 지적(23.1%)이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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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361</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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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202305221249481375.jpg</image>
            <pubDate>Mon, 22 May 2023 13: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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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제 못 보나...” 금발 변신했던 카리나, 공항 나타난 모습에 다들 화들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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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다시 흑발로 돌아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727_1867d5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스파 카리나 /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에스파는 '제76회 칸영화제' 참석을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p><p>    </p><p>이날 공항에 도착한 카리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 패션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금발에서 다시 흑발로 돌아온 카리나의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748_ba02da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출국하는 에스파 / 이하 유튜브 '뉴스엔·Newsen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751_d6fb83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흑발로 돌아온 에스파 카리나</figcaption></figure><div></div></div><p>카리나는 이번 미니앨범 'MY WORLD'의 타이틀 곡 'Spicy(스파이시)'로 활동하면서 금발을 선보이며 파격 변신했다. 가는 곳마다 "바비 인형 같다"라는 찬사를 들었지만 정작 그는 지난 18일 공개됐던 KBS2 '뮤직뱅크'의 자체 콘텐츠 '은채의 스타일기'에 출연해 금발과 흑발 중 자신은 강경 흑발파라고 밝히면서 "다시는 금발 안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829_2e9859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경 흑발파라고 밝힌 카리나 / 이하 유튜브 'KBS Kpop'</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835_9bdd10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836_cdbfd8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844_f7e276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848_f7fbc7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카리나는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며 "머리가 너무 많이 상한다. 씻고 나오면 불탄 참새 같다. 머리 말릴 때 머리카락이 날아가는 게 눈에 보인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p>    </p><p>카리나의 흑발 복귀를 본 네티즌은 "카리나는 흑발이다", "카리나 미모 미쳤다", "카리나 다시 냉미녀로 돌아갔다", "진짜 미녀 그룹이다", "카리나 흑발 대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o2lUuk6VK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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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7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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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202305221221191798.jpg</image>
            <pubDate>Mon, 22 May 2023 12: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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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생활 논란 터졌던 김선호, 복귀작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으로 꺼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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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복귀하면서 사과로 입을 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1950_1ed621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 참석한 김선호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2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서는 박훈정 감독과 출연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등이 참석했다.</p><p>    </p><p>이날 김선호는 "인사 드리기에 앞서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다"라고 말을 꺼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2016_dd473a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사에 앞서 사생활 논란 사과한 김선호</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김선호는 2021년 10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후 사생활 논란이 불거져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했다. 당시 논란으로 고정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하고, 출연을 확정 지었던 영화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에서도 하차했다.</p><p>    </p><p>이후 지난해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했다. 그는 이때도 논란 이후 첫 복귀에 대한 무거운 마음을 표했는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선호는 직접 장문의 글을 종이에 옮겨서 들고 와 긴장된 모습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제 부족한 점을 많이 반성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점점 더 나은 사람이자 배우가 되겠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2035_dd0dda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귀공자'의 주역들. 왼쪽부터 강태주, 고아라, 박훈정 감독, 김선호, 김강우</figcaption></figure><div></div></div><p>매체 복귀작은 '귀공자'다. 김선호는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사과로 입을 뗀 후 "박훈정 감독님과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의 노고 끝에 만들어진 '귀공자'가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그만큼 많이 노력하셨고, 저도 '귀공자' 역을 맡아 최선을 다해서 촬영했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p>    </p><p>영화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선수 마르코(강태주)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를 비롯해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다음 달 21일 개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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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6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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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202305221118097616.jpg</image>
            <pubDate>Mon, 22 May 2023 11: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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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섭외력 무슨 일...제니가 데뷔 후 첫 '단독' 게스트로 출연 결정한 예능 정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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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블랙핑크 제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에 도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153_e58db2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랙핑크 제니 /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22일 <a href="http://osen.mt.co.kr/article/G1112109448" target="_blank" class="link">OSEN</a>은 제니가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촬영을 마쳤다고 단독 보도했다. 165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해당 채널은 강형욱 훈련사가 스튜디오 에피소드 측과 제작 중인 유튜브 채널이다. 반려견 훈련 팁과 일상, 스타들의 반려견을 만나 반려인으로서의 생활을 이야기하는 '개스트쇼'가 전해지기도 한다.</p><p>'개스트쇼'에서는 지금까지 세븐틴 에스쿱스, 비투비 이창섭, 소녀시대 유리, 정채연, 크러쉬, 안소희, 주우재, 박완규 등 연예계 반려인들이 다수 출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506_1c174d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스트쇼' 진행하는 강형욱 /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figcaption></figure><div></div></div><p>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보듬TV'를 연출한 권민영 PD는 "제니가 반려견 쿠마와 함께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119_c9439e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니와 반려견 쿠마</figcaption></figure><div></div></div><p>제니의 반려견 쿠마는 포메라니안으로, 현재는 7세이다. 제니는 2020년 5월 한 패션잡지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반려견 쿠마와 함께 등장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쿠마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되기도 했는데, 제니는 쿠마에 대해 "제가 처음으로 책임감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아이다. 제가 혼자 처음 키워본 동물이기도 하고, 저의 아기이기도 하다. 일할 때는 매일 영상 통화도 한다. 저에게 힘이 돼주는 아주 중요한 버팀목이다"라고 소개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415_289921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0년, 반려견 쿠마 소개한 제니 / 이하 유튜브 'VOGUE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222_e161c5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225_05af1a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메라니안 쿠마 외에도 제니의 본가에서는 코카스파니엘 종인 카이를 기르고 있기도 하다. 제니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종종 쿠마와 카이의 일상이 전해지기도 한다.</p><p>    </p><p>제니가 출연하는 '보듬TV'의 '개스트쇼'는 26일 오후 7시에 공개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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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1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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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202305191747338564.jpg</image>
            <pubDate>Fri, 19 May 2023 18: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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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내 그룹 총수들, 의외로 전부 I형?... 이재용 삼성 회장 MBTI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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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국내 기업 총수들의 MBTI 유형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74143_b29b2b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스크를 낀 이재용 삼성 회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우리나라 유력 기업 총수들의 MBTI  성격유형검사 결과가 알려졌다. 뉴시스에서 지난 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직접 검사에 참여해 유형이 확인된 기업 총수로는 최태원(INTP) SK 겸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정용진(INFJ) 신세계 부회장, 정기선(INTJ) HD현대 사장, 함영준(INTJ) 오뚜기 회장 등이 있다.</p><p>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MBTI 유형은 ISFP라고 전해졌다. MBTI 무료유형검사 사이트에서 ISFP 유형을 한마디로 정의한 단어는 '호기심 많은 예술가'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73910_d523df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ISFP 유형의 캐릭터 / 16personalities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주목할 만한 점은 위 그룹 총수들이 전부 'I'에 해당하는 내향형이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내향형 유형은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사교적으로 활동할 때 에너지를 얻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 안에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총수들은 내향형 유형의 특성과 달리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교류해야 한다.</p><p>    </p><p>특히 ISFP의 경우 흔히 알려진 내용으로는 '집에 누워 있는 걸 가장 좋아한다', '온순하다' 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ISFP 유형에 해당하는 이재용 회장의 경우 사소한 이야기도 임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맥주를 기울이거나, 예정에 없던 자신의 집무실 투어를 제안했다는 일화들이 잘 알려져 있다.</p><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74519_13b928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기선 HD현대 사장(왼쪽 위), 최태원 SK 겸 대한상공회의소회장(오른쪽 위), 함영준 오뚜기 회장(왼쪽 아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오른쪽 아래)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이재용 회장을 제외하고는 국내 그룹 총수들의 MBTI는 공통적으로 내향적(I)이고, 직관적(N)인 유형이다. INTJ 유형의 정기선 HD현대 사장은 조금은 무겁고 딱딱한 제조기업 이미지를 벗기 위해 젊은 직원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한국조선해양 신입직원들과 MBTI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육아 vs 야근', '요플레 뚜껑 버리기 vs 쭈쭈바 꽁다리 버리기' 등의 밸런스 게임으로 웃음과 공감을 나누기도 했다.</p><p>    </p><p>한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서 최근 발간한 2023 대한민국 웰스(Wealth) 리포트에서는 '재미로 보는 부자의 MBTI'가 실려 주목받았다. 이 리포트에서는 금융자산을 100억 원 이상 보유하거나 총자산 300억 이상을 보유한 슈퍼리치 집단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MBTI 유형으로 'ESTJ'를 꼽았다. 일반 대중 사이에서 ESTJ 비율은 8.5%에 불과했지만 초고액자산가 중에서는 3배 가까운 26.8% 비율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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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3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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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202305191643341245.jpg</image>
            <pubDate>Fri, 19 May 2023 16: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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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인성-차태현 '어쩌다 사장3' 돌아온다 “이번에는 시골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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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조인성-차태현의 힐링물 '어쩌다 사장'이 시즌3로 돌아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64230_6bba43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인성(왼쪽), 차태현(오른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인성과 차태현이 최근 tvN '어쩌다 사장3'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지는 기존처럼 시골이 아니라 미국이 될 예정이라고 <a href="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51914251262774" target="_blank" class="link">스타뉴스</a>에서 19일 단독 보도했다.</p><p>    </p><p>하지만 보도 이후 tvN 측 관계자는 "'어쩌다 사장 시즌3'가 기획 준비 중인 것은 맞다"라면서도 "장소나 출연진 등 세부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p><p>    </p><p>'어쩌다 사장'은 말 그대로 어쩌다 시골 슈퍼 사장이 된 두 남자의 영업 일지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1년 2월 강원도 화천군에서 촬영한 시즌1에 이어 지난해 2월 시즌2에서는 전라남주 나주시 일대를 찾았다. 특히 시즌2에는 김혜수와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 설현, 한효주, 이은형, 홍현희 등 게스트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매회 화제가 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64314_8f1ce3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쩌다 사장 시즌2'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코로나19 종식을 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해외를 배경으로 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해외에서 장사하거나 배낭 하나 메고 여행을 떠나는 수학여행 콘셉트, 개인의 취향이 담긴 휴가를 떠난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거 나오고 있다. 아예 해외여행을 전문적으로 다니던 유튜버들이 같은 포맷으로 공중파 방송에 진출하기도 했다.</p><p>    </p><p>특히 tvN이 이런 여행 포맷 프로그램에 가장 특성화돼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5개가 넘는 해외 촬영 예능 프로그램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던 프로그램 '윤식당'의 스핀오프인 '서진이네'를 시작으로, '텐트 밖은 유럽 시즌2', '아주 사적인 동남아', '뿅뿅 지구 오락실 2', '장사천재 백사장' 등이 해당한다.</p><p>    </p><p>SBS에서도 '런닝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최보필 PD가 나선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서 일본 훗카이도를 배경으로 한 여행 예능이 전해졌다.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다방면의 예능인을 발굴하는 데에 특화돼 있던 김태호 PD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를 필두로 '주사위 한 번에 대륙 이동 - 지구마불 세계 여행'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MBN에서는 '지구탐구생활', JTBC '뭉뜬리턴즈',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등 여행을 기본 포맷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쏟아지고 있다.</p><p>    </p><p>한편 오는 7월 26일에는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밀수'가 개봉한다. 차태현은 현재 SBS '편먹고 공치리5 승부사들' 등에 출연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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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0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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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202305191555334875.jpg</image>
            <pubDate>Fri, 19 May 2023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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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원·동해안에 연쇄 지진… 정작 단층 연구에 필요한 예산은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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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15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북동쪽으로 52㎞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역은 지난달 23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13번 일어난 곳이다. 같은 기간 한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44회의 지진 중 3분의 1이 한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강원도와 동해안 일대의 지진 위험이 커졌다고 지적하지만, 정작 이 일대의 지하단층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예산은 반토막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p><p>강원·동해안 지역에 지진이 연달아 나고 있는데 정작 이에 대한 단층 연구비는 반토막 나고 있다고 19일 <a href="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5/19/DRRLVF6ARVCPVBBIVUZ6V5SEOQ/?utm_source=naver&amp;utm_medium=original&amp;utm_campaign=biz" target="_blank" class="link">조선비즈</a>가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55337_916164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원 동해 북동쪽 약 52km 부근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한 15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브리핑룸에서 직원이 지진 발생 지점 인근 지역의 파형을 가리키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과학기술계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강원·동해안 지역의 지하단층과 지진 특성을 조사하는 연구 사업의 예산이 50% 수준으로 삭감됐다. 최근 동해안 일대에서 지진 발생이 늘고 있지만 정작 지진 예측에 중요한 지하단층 조사 예산은 줄어든 것이다.</p><p>    </p><p>정부는 2016년 경주 지진과 2018년 포항지진 이후 국내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을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반도 단층 연구를 시작했다. 단층은 지질 활동으로 지층이 어긋나 있는 구조로, 이곳에 축적된 힘이 지진으로 이어진다. 단층의 구조와 특성을 미리 파악하면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나 전파 속도 같은 특성을 예측할 수 있어, 단층은 지진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p><p>    </p><p>그동안 단층 조사는 여러 기관이 나눠서 맡았다. 행정안전부는 육상단층, 해양수산부는 해양단층 연구를 맡았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대부분 지진의 원인으로 꼽히는 지하단층 조사는 기상청이 맡았다. 기상청은 2018년부터 ‘한반도 지하단층·속도 구조 통합 모델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p>    </p><p>기상청은 한반도를 여러 지역으로 나눠 5단계에 걸쳐 지하단층을 조사하기로 했다. 수도권과 경상권을 대상으로 1단계 사업은 연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1년 마무리됐다. 문제는 강원도와 동해안 일대의 지하단층을 조사하는 2단계 사업에서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강원·동해안 일대에 대한 2단계 사업이 시작됐지만, 연구 첫 해인 지난해 예산이 21억5000만원으로 삭감된 것이다. 올해는 이보다 늘어난 32억2000만원이 배정됐지만 역시나 1단계 사업에 비하면 턱 없이 부족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55509_4ba2fa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16일 오전 경기 오산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아이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배우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상청 관계자는 조선비즈에 “지하단층 연구는 지역과 관계 없이 일정한 수준의 예산이 필요한데 2단계 사업은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실제로는 상시적인 관측과 장비·인력을 감안하면 1단계 사업보다 많은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오히려 삭감됐다”고 설명했다.</p><p>    </p><p>과학계에서는 지하단층 연구 사업의 예산 삭감 이유가 지역·경제적 요소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상대적으로 인구와 인프라가 집중된 수도권·경상권과 달리 강원·동해안은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중요성이 떨어지는 점이 반영됐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다.</p><p>    </p><p>장성준 강원대 지질·지구물리학부 교수는 “1단계 사업의 대상이었던 경상도 지역에는 산업단지와 원자력발전소 같은 주요 시설이 밀집해 실제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과거에는 지진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던 동해에서 최근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것처럼 지진의 발생 가능성은 어느 지역이 더 크다고 단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p>    </p><p>전문가들은 지진의 규모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지하단층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대부분은 지하단층에서 시작된다. 100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를 준 경주지진과 580억원 규모의 피해가 있었던 포항지진 모두 지하단층에서 시작됐다. 장 교수는 “지하단층 조사는 중장기적인 연구가 필수적이라 한 번의 연구도 내실 있게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지진 연구는 국민 안전과 연관성이 큰 만큼 꾸준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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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1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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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5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202305191459437903.jpg</image>
            <pubDate>Fri, 19 May 2023 15: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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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인이 한국에서 500만 원 들어있는 샤넬 가방 잃어버렸을 때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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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중국인 관광객이 대한민국의 시민 정신에 감동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45837_ae8b3d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미니 샤넬 가방. / Creative Lab-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19일 경찰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A 씨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여행 도중 현금 500만 원과 신용카드 2장이 들어있던 명품 가방을 잃어버렸다.</p><p>    </p><p>근처에 있던 시민 김 씨는 같은 날 오후 12시 30분쯤 디자인플라자 계단에서 A 씨의 가방을 발견해 근처 서울 중부경찰서 광희지구대에 직접 찾아가 분실물 신고했다.</p><p>    </p><p>김 씨는 조선비즈에 "한국인의 신고 정신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신용카드에 쓰인 이름이 한문으로 적힌 걸 보고 가방 주인이 중국인인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인에게 한국의 신고 시스템이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앞으로 신고 문화의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초등학교 6학년, 3학년 아들이 두 명 있다.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었다"라며 "첫째 아들도 한 달 전 길에서 주운 핸드폰을 인근 파출소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줬다"라고 밝혔다.</p><p>    </p><p>중국인 관광객은 가방을 잃어버린 지 11시간이 지난 뒤 서울 관광경찰대 동대문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동대문센터 순찰1팀은 경찰 분실물 시스템 '로스트112'에서 가방이 분실물 신고돼 있던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광희지구대에서 가방을 찾아 A 씨에게 인계했다. A 씨가 분실물 신고 전에는 11시간 동안 가방을 찾지 못했지만, 신고 후에는 단 50분 만에 되찾았다. A 씨는 가방을 찾은 뒤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45904_73b51c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돈다발 / Stock for you-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달 7일에는 한국을 찾은 러시아 관광객들이 버스에서 300만 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잃어버렸다가 무사히 되찾은 일도 있었다. 당시 이들의 지갑은 버스 기사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었다.</p><p>    </p><p>지난 2021년에는 한국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던 BBC 기자 로라 비커(Laura Bicker)가 한국인들의 마음에 감동한 일화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속초를 방문했다가 귀중품이 잔뜩 들어있던 지갑을 잃어버렸다. 흔히 외국에서는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을 수 있는 확률이 적기 때문에 비커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얼마 후에 과자 갑에 재치 있게 포장된 지갑을 찾을 수 있었다.</p><p>    </p><p>비커는 "당연히 지갑은 귀중품이 안에 전부 그대로 들어 있는 채로 다시 내게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여기는 한국이니까"라고 소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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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57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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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4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202305191144001793.jpg</image>
            <pubDate>Fri, 19 May 2023 11: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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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찰 아저씨야” 블라인드에서 터진 경찰관 '인스타 DM' 수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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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경찰의 수사 방식이 논란 중이다.</p><p>    </p><p>지난 18일 우리은행에서 근무 중인 은행원 A 씨는 "경찰이 수사 요청 관련해서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왔다"라고 주장했다.</p><p>    </p><p>A 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동네에서 자신의 생일파티를 위해 친구 5명과 술을 마셨다. 이후 3일 뒤인 16일,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인스타그램 DM을 받았다. 해당 사용자는 A 씨의 이름을 부르면서 "○○아"라고 반말로 두 번 메시지를 보냈다. A 씨가 답이 없자 다음날에는 "경찰아저씨야. 010-XXXX-XXXX 연락 줘"라며 연락처를 보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32_67a96b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div><p>그제야 글쓴이는 "누구세요?"라며 되물었는데 상대방은 이번에도 "경찰아저씨야"라며 자신의 연락처를 전했다. 글쓴이는 실제로 경찰이라고 해도 '경찰아저씨야', '연락줘'라며 반말하고 연락처를 노출한다는 게 이상하다고 판단돼 해당 계정을 차단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41_d883d9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자 차단한 뒤 약 2시간 후 DM에서 밝혔던 연락처와 같은 번호로 글쓴이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자 상대방은 다짜고짜 "13일에 △△술집 갔죠?"라며 그날 글쓴이와 일행이 갔던 화장실에서 핸드폰 분실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친구도, 나도 핸드폰이라고는 보지도 못했고 기억도 안 난다. 우리가 그 시간에 화장실 들어간 거 CCTV에 찍혔다고 전화 와서는 경찰서에 출석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p>그러면서 "'술 마시고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실수로 가져갔으면 다음 날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하지 않았겠냐'라며 이미 전화를 건 사람한테 나는 용의자가 돼 있었다"라며 "너무 억울해서 '진짜 아니다'라고 했는데도 친구와 잘 상의해 보고 다음 주에 경찰서에 출석하라고 하더라"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20_d8331cf0.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25_a9d7d130.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끝으로 글쓴이는 "내 직업이 은행원인데 보이스 피싱 의심 당연히 했다. 명함도 당연히 위조가 가능하지 않냐. 182 경찰서 민원실에 전화해서 연락해 온 사람의 신분이 경찰인 것, 어느 경찰서 무슨 과인지 다 확인했다. 182에 개인 번호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냐고 물으니 흔하다고 하더라. (핸드폰 분실) 사건이 접수된 것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05_71b0678e.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08_493814be.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는 용의자로 지목된 것도 억울한 상황인데, 경찰이 반말로 이름을 부르면서 수사와 무관한 사생활이 담긴 인스타그램 스토리까지 조회한 사실에 분개했다.</p><p>이때 해당 게시글 댓글에서 '경찰청' 근무자로 인증을 받은 한 회원은 "DM을 보내는 것도 수사 방법의 하나다"라며 "DM을 보낸 것 자체는 문제가 안 된다. 게시물을 보면서 사람을 특정하는 것도 수사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반말로 보낸 것에 대해서는 "기분 나빴다고 하면 사과는 할 것 같다. 하지만 수사를 하면서 '아는 사람인 척' 접근해서 연락 좀 받으라고 하는 수사일 수도 있어서 단정은 못 하겠다"고 설명했다.</p><p>또한 "사건 발생 시간대에 화장실 갔던 사람 중 인원이 특정된 만큼은 최대한 다 출석시키려고 노력할 거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4304_a5a585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용 사진. / 서울시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의 주장대로 핸드폰을 보지도 못하고 가져가지도 않았는데도 경찰 출석에 응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정말로 안 가져갔으면 출석해서 그 말 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 저 사건 담당자는 핸드폰 한 개로 CCTV 따고, 인적 사항 확인하고 블라인드 이슈에 올라왔다. 저 경찰관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닐 거다. 은행원이면 '절차'라는 게 있는 것 알지 않냐. 너무 기분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라고 경찰관의 입장을 두둔했다.</p>    <p>하지만 그의 댓글은 또 다른 논란을 일으켰다. 댓글을 본 블라인드 이용자들은 "일반 시민이 경찰서 가서 출석하는 건 당연히 힘들지 않겠냐. 경찰한테는 본인 직장이니까 아무렇지 않겠지. 범인도 아닌데 나오라고 할 거면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 "댓글 보니 저 DM 보낸 수사관 한 명의 문제가 아닌가 보네", "아무 죄도 없는 사람한테 경찰서 출석하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냐고?", "수사권 박탈시켜야 한다", "다짜고짜 신원 안 밝히고 반말하는 게 당연한 거라고?" 등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4834_7c3603a9.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4836_c8ec8d37.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4838_751583fd.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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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49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4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729263790.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7: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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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980년 5월”... 자우림 김윤아가 오늘(18일) 올린 사진 속 4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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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자우림 김윤아가 말없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72736_236dc4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4년 한 행사장에서 촬영된 김윤아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윤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0년 5월 20일 전남매일신문기자일동이 작성한 4문장의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p><p>    </p><p>사진에는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 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라고 쓰여 있다.</p><p>이 글은 1980년 5월 20일, 전두환신군부의 언론 검열에 맞서 전남매일신문 사장에게 신문기자 일동이 낸 사직서 내용이다. 이 사직서는 현재까지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기자 정신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2006년부터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20일 '기자의 날'이 제정되기도 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72824_eeb060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980년 5월20일 전남매일신문 기자들의 사직서 / 한국기자협회</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김윤아는 이날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와 같은 사진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 외에 다른 설명은 더하지 않았다.</p><p>    </p><p>이날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는 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시민 등이 참석했다.</p><p>    </p><p>국가보훈처는 올해 기념식 주제를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로 정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굳건히 지킨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책임 있게 계승함으로써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72539_a6d31f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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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40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2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549193491.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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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초6에 데뷔한 정동원, '몽골 목격담' 때문에 난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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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정동원을 해외에서 만난 팬의 목격담이 화제가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54755_aedce7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정동원 / 정동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3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몽골에서 본 정동원 목격담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해당 이용자는 "어제 정동원 봤는데 그냥 실물이 진짜 잘생겼다. '지구탐구생활' 몽골 편 찍는 것 같았다. '잘생겼어요!'라고 하니까 매니저님이 당황하시다가 정동원 보면서 웃으셨다. 정동원도 인사하면서 '한국인이에요?'라고 물어보는데 언니가 '응, 한국인이야!'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54738_8a793b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동원 몽골 목격담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이어 "친구가 사진 찍어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정동원이 '죄송하다, 촬영 중이라서 사진은 찍어드릴 수 없다'라며 친구 눈 마주치면서 다정하게 말했다고 한다. 그때 친구는 심쿵사(심장이 쿵)로 죽을 뻔했다는 후기를 들려줬다. 나는 팀플 약속에 가다가 급하게 뛰어간 거라 쇼핑몰에서 다음 장소로 넘어가는 것만 봤다"라고 설명했다.</p><p>    </p><p>또한 "(정동원은) 차가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 그 순간까지 계속 손 흔들면서 인사해 줬다. 나보다 분명 어린데 그냥 너무 잘생기고, 키도 크고, 비율도 좋아서 자동으로 '오빠'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진짜 웬만한 남자 아이돌 비율 뺨치더라. 방송국 카메라 다 갖다 버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54547_6fe84a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몽골에서 목격된 정동원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네티즌은 "언제 이렇게 컸냐", "동원이 나오는 방송 다 재밌더라", "동원이 얼굴이 제일 재밌다", "진짜 많이 컸다", "세월 진짜 빠르다" 등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p><p>    </p><p>정동원은 MBN 글로벌 프로젝트 '지구탐구생활'에서 인종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타국의 삶을 체험하고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2회에서는 정동원이 개그우먼 김숙을 만나 스리랑카에서 혹독한 생존기를 펼치는 모습이 전해졌다.</p><p>    </p><p>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스리랑카의 한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나눠줬다. 김숙이 "너를 다 알아봤냐"라고 묻자, 정동원은 "알아보지는 않는데 여자아이들이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라"라고 말했다.</p><p>    </p><p>이에 김숙은 "공짜로 주니까 인사한 거다"라며 "너 헛바람 들지 마라. 나도 더워 죽겠는데 누가 아이스크림 주면 좋아하겠다"라고 팩트 폭력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54903_cf8d85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동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동원이 몽골에서의 삶을 체험하고, 생존하는 이야기는 아직 방영하지 않았다.</p><p>    </p><p>한편 정동원은 만 13세 나이에 2019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학교생활 외에도 공백기 없이 음악,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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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26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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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2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500131762.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5: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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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옥 다 갉아먹을 수도” 서울 강남에서 악성 해충 추정 '흰개미 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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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가정집에서 국내에서 발견된 적 없던 흰개미가 떼로 발견됐다는 주장이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45852_ea40ec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른나무흰개미과로 추정되고 있는 종 / 이하 디시인사이드 '곤충갤러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a href="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nsect&amp;no=263820" target="_blank" class="link">곤충갤러리</a>'에는 "초면인데 이분은 누구시죠?"라며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이 사진과 함께 글쓴이는 "창문 열고 잤더니 집에 수십 마리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손톱보다 작은 크기로, 날개를 가진 곤충이 담겨 있다. 이어서 날개 없는 상태의 곤충도 있다면서 또 다른 게시물에 사진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45947_b60069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날개가 없는 마른나무흰개미로 추정된 종</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진을 본 대부분의 곤충갤러리 이용자는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글쓴이가 올린 사진 속 곤충이 국내에서는 서식하지 않는 외래 악성 해충 흰개미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부분 번식 못 하도록 막아야 하고, 확실한 박멸을 위해서는 환경부에 신고해야 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자신을 응용곤충학 학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자신의 개인 핸드폰 번호까지 밝히면서 사체를 요구하기도 했다.</p><p>    </p><p>이에 부산대학교 생명환경화학과 박현철 교수는 기후 위기 관련 소식을 전하는 뉴스 매체 '<a href="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6" target="_blank" class="link">뉴스펭귄</a>'에 해당 사진 속 곤충이 네티즌이 추정한 대로 '마른나무흰개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 세계 해충 3위 안에 드는 해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45920_d31274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교수는 "날개 달고 나온 것이라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며 "샘플을 수집해 유전체를 비교하고 동정해 봐야 알겠지만, 외국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사진상 마른나무흰개미과Kalotermitidae)에 속한 3종(△Marginitermes △Cryptotermes △Incisitermes) 중 하나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p><p>    </p><p>그의 설명에 따르면 흰개미는 국내에 서식하지 않던 종으로, 한국에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십 마리를 눈으로 확인했다면 수백에서 수천 마리가 이미 안정적인 군집을 이룬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발견된 개체는 군집의 10%도 채 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박 교수는 "침입 경로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목재를 수입하는 과정에 들어왔을 수 있다"라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발견된 게 충격적이다. 열대지방에 사는 종이라 한국에서 발견되더라도 부산이나 아래 지방에서 우선 발견되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45717_a0fead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 Parabol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교수는 이런 이례적인 일이 발생한 건 지구온난화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국 전역이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면서 과거 열대지방에 사는 곤충이 서식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할 수 있다면 마른나무흰개미로 추정되는 종은 빠르게 박멸할 필요가 있다. 수분이 있는 나무뿐 아니라 수분이 없는 마른 목재까지 갉아 먹어 국내의 한옥 등을 비롯한 주요 문화재가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p><p>현재 해당 사진을 처음 게재한 글쓴이는 환경부에 신고한 상태다. 환경부는 18일 현장에서 샘플을 수집해 방제조치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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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25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1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122284522.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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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노키즈존, 노시니어존, 노중학생존... 혐오 표현일까?” 2030세대에 물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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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노 시니어 존(No Senior Zone)' 카페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다. 이 카페의 여사장은 노인들로부터 성희롱을 당해 60세 이상의 출입을 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시니어 존' 카페에 대한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 노인 혐오를 거리낌 없이 표출하는 건 문제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업주에게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두둔하는 사람도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11531_57eeb9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imtmphot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이렇게 찬반 논란이 벌어지는 사이 이미 '노○○존'은 이미 우리 사회에 사실상 정착한 상황이다. '노중학생존'을 표방하는 스터디 카페가 있는가 하면 일부 홍대 카페나 식당은 래퍼가 말썽을 일으킨단 이유가 잦다며 '노래퍼존'을 내세운다. 애정행각이 심한 커플 사례에 지친 일부 카페는 '노커플존', 음식 냄새보다 독한 향수 냄새를 풍기는 손님 때문에 고초를 겪은 식당은 '노향수존'으로 운영한다.</p><p>특정 연령대의 출입을 금하는 것은 혐오의 표출일까, 아닐까. 위키트리가 2030의 생각을 듣기 위해 취업 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p><p>지난 11~15일 캐치를 이용하는 2030세대 1143명에게 특정 연령대의 출입을 금하는 '노○○존'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 결과 41.5%(474명)는 '노○○존'이라는 표현에 특정 대상에 대한 혐오가 담겨 있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8.1%(321명), '반대한다'는 응답은 27.2%(311명)였다.</p><p>실제로 특정 집단(아이들, 시니어, 동물 등)으로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는지 질문에는 52.9%(605명)의 응답자는 '있다'라고 답하고, 47.1%(538명)의 응답자는 '없다'라고 답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11634_99c731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atomyang-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노○○존'이라는 표현에 혐오가 담겨 있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특정 집단에 대한 거부감이 담긴 표현이기 때문에'가 62%(294명)로 가장 많은 답을 받았다. '출입을 금하는 등 시설 이용에 대한 자율성을 침해하기 때문에'가 27.2%(129명), '일부 사례를 일반화해 집단 전체의 시설 이용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가 10.5%(50명)로 각각 뒤를 이었다.</p><p>'노○○존' 표현이 중립적이라고 생각하거나, 혐오가 담겨 있지 않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묻자 38.6%(258명)는 '영업장 방침은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라고, 37.8%(253명)는 '다수 손님의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이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공간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이유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란 답이 21.2%(142명)로 뒤를 이었다.</p><p>흥미로운 점은 전체 응답자의 44.7%(511명)가 '노○○존' 운영 자체에 찬성한다고 답했다는 점이다. 이는 특정 연령대의 출입을 금하는 것이 혐오의 표출이라고 답한 응답자(41.5%)보다 많단 점에서 이목을 끈다. '노○○존'이 특정 연령대에 대한 혐오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한 응답자 중 일부가 '노○○존' 운영에 찬성표를 던졌단 뜻이다. 이는 특정 집단이 특정 영업장에서 벌이는 몰상식한 행동에 대해 2030 일부가 거부감을 표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11725_1e042546.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7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스터디카페 '중학생 출입 제한' 운영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11842_d38e24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9년에 화제가 됐던 한 식당의 '49세 이상 출입 제한'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p>김헌식 문화평론가는 "특정 대상을 배제하는 단어인 '노○○존'은 그 대상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라면서 "그런 측면에서 특정 대상의 출입을 금지한 행동은 공동체적 가치를 져버리는 과잉된 조치라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p><p>다만 그는 "공동체적 가치를 지키는 행동은 식당 주인뿐만 아니라 주인에게 피해를 끼친 손님에게도 필요하다"라며 "판매자, 소비자 모두 서로에 대한 에티켓이 당연히 필요하다"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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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19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202305171235065511.jpg</image>
            <pubDate>Wed, 17 May 2023 13: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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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지연, 더 글로리 이후 찐 승승장구 입증... 현재 '검토 중'이라는 작품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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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의 흥행 이후 승승장구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3410_5157e9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경복궁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임지연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7일 임지연이 JTBC 새 사극 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여자 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스타뉴스에서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지연이 사극 장르의 드라마에서 극의 흐름을 이끌며 원톱 여자 주인공으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p><p>    </p><p>하지만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임지연이 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며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p><p>    </p><p>'옥씨부인전'은 조선시대 여자 노비의 치열한 생존기이자 성공기를 그린다. 이름과 신분, 심지어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자의 진짜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p><p>    </p><p>임지연은 모시던 아씨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그녀의 삶을 살게 되는 노비 출신의 구덕이 역을 제안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3428_02222a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흥행으로 데뷔 12년 만에 스타덤에 오른 임지연은 오는 6월 19일 ENA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출연도 확정 지었다.</p><p>    </p><p>한편 임지연은 5세 연하의 배우 이도현과 열애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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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3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202305171221178408.jpg</image>
            <pubDate>Wed, 17 May 2023 12: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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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튜버로도 유명한 비뇨기과 전문의 채널에 폭주 중인 댓글 상황 (+과장광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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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튜브와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과장광고 의혹에 휩싸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1912_7e2c5f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뇨의학과 전문의 모자이크, 해당 전문의의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 일부 /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a href="https://youtu.be/FHtfDM1i-JU" target="_blank" class="link">호갱구조대</a>'에서는 해당 전문의가 실제 발기부전에 효과가 있다고 공식적으로 입증된 제품이 아닌데 추상적인 표현을 사용해 남성의 발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인 것처럼 광고했다는 주장이 전해졌다.</p><p>    </p><p>'호갱구조대'는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은 비아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 엠빅스, 레비트라뿐이라고 짚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2044_419df2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튜브 '호갱구조대'</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일부 여성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겸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광고한 '남성 성 기능 영양제' 제품은 전문의약품이 아니라 영양제에 해당하기 때문에 발기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언급하면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들은 광고에서 "남자친구가 이걸 먹고 단단해지고 꽉 찬 느낌이 들었다", "고개 숙인 남성들 꼿꼿하게 세워준다"라는 추상적인 표현을 사용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1956_a2708732.jpg'  alt=''></figure><div></div></div><p>그런 와중에 호갱구조대의 지적에 따르면 식약처의 제재를 피하기 쉬운 SNS 광고나 유튜브 광고에서는 추상적인 표현이 사용됐지만, 해당 제품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추상적인 표현마저 찾아볼 수 없었다.</p><p>    </p><p>호갱구조대는 해당 제품들에 사용된 성분을 논문 등을 참고해 분석하면서 정확히 '발기부전'에 직접적 효과가 있지 않다는 사실을 파헤쳤다. 여성 인플루언서들이 광고한 제품에 사용된 쏘팔메토는 전립선, 옥타코사놀은 지구력에 효능이 있어 성 기능 강화 효과를 엮었다.</p><p>비뇨의학과 전문의가 광고한 제품은 마카, 야관문, 아르기닌, 아연 등의 성분에 있는 정자운동성, 혈행 개선, 정자의 질에 효능이 있는 점을 성 기능 강화 효과로 엮었다. 특히 야관문은 실제로는 시력에 좋은 성분이라고 알려졌으나, 한동안 야관문에 밤 '야'가 들어간다는 점이나 남성 정력에 효과가 있다고 잘못 알려졌던 점이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p><p>    </p><p>급기야 호갱구조대에서는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앞서 다른 광고에서는 아르기닌 성분 하루 권장 섭취량을 3000~6000mg이라고 언급했으나,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의 하루 권장량은 666mg이기 때문에 둘 중에 한 제품에 대한 정보는 잘못됐음을 알고도 과장 광고를 한 게 아니냐고 보기도 했다.</p><p>또한 비뇨의학과 전문의는 한 크림 제품에 대해서는 본인이 광고했지만, 방송에서 해당 제품을 예시로 들면서 "그런 게 효과가 있으면 다른 데 발라도 다 커지지 않겠냐. 여자는 가슴에 발라서 커지고, 발바닥에 발라서 발바닥 두껍게 해서 키도 키우지 않겠냐. 말이 안 되지 않냐"라고 말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2024_69804a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해당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유튜브 채널에는 "의사로서 부끄러움을 알자", "초심 잃지 말자", "인정할 건 빠르게 인정하게 사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쌓은 이미지 이렇게 날리나?", "의사로서 부끄러운 줄 알기를" 등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p><p>현재 그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1838_8736f9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뇨의학과 전문의 채널에 달리고 있는 댓글 상황 / 이하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1840_bd8530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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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4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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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202305171052217002.jpg</image>
            <pubDate>Wed, 17 May 2023 11: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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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람 한 명 잃었다”... 박군이 털어놓은 안타까운 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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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박군이 안타까운 개인사를 털어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035_9b0996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군 셀프 카메라 동영상 캡처 / 박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서는 23년 경력 가사 전문 양소영 변호사가 출연했다.</p><p>    </p><p>이날 양 변호사는 상속에 의한 가사 분쟁 등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법률 지식을 공유했다. 그가 "주변에 돈 빌려줬다가 못 받은 경험이 있냐"라고 묻자, 홍윤화는 "많아요"라며 탄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052_153675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tvN STORY '어쩌다 어른'</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박군은 "저는 너무 슬픈 일이고 화가 나는 일이다"라며 "사람 한 명을 잃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사회초년생이었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때 장례 비용도 없어서 조의금 들어온 걸로 어떻게든 치렀더니 150만 원 정도가 남더라"라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112_be1b53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    이어 "그때 친한 형이 급하다고 2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다. 150만 원밖에 없어서 50만 원을 다른 선배한테 빌리기까지 해서 200만 원을 빌려줬다. 지금도 못 받았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126_97e609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왜 돈을 못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많은데 못 갚았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나?"라는 물음이 생기자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는 "저도 못 받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    </p><p>대표곡 '한잔해'로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 박군은 지난 16일 울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했다. 박군은 울산 울주군 언양 출신으로, 학창 시절을 울산에서 보냈고 현재는 울산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p><p>    </p><p>박군은 "내 고향 울산에 기부하게 돼 너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 참여가 울산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p>    </p><p>한편 박군은 8세 연상인 가수 한영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204_c11c2b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영-박군 결혼식 / 해피메리드컴퍼니</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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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1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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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4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5/202305151742431805.jpg</image>
            <pubDate>Mon, 15 May 2023 17: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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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반도체 인재 급했나... 삼성전자에서 최근 보인다는 '이례적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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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삼성전자가 대학생에 이어 고등학생을 반도체 부문 미래 인재 영입 대상으로 낙점하고 적극적인 공략에 돌입했다. 이공계 인력 대부분이 의대나 IT분야로 쏠린 결과 반도체 업계 '만성 인력난'이 고조된 탓이다.</p><p>지난 10일 김선식 삼성전자 부사장(DS산학협력센터장)이 모 지역에 위치한 과학고를 방문했다고 IT조선은 13일 단독 보도했다. 김 부사장의 과학고 방문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가 주관한 입시설명회다. 삼성전자와 운영 중인 반도체 계약학과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p><p>    </p><p>과학고를 방문한 김 부사장은 국내 반도체 연구인력 부족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국내 반도체 투자 현황과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장 시설 및 임원으로 성장하는 과정,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3나노 기술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5/img_20230515174050_3b44e0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전자 김선식 부사장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동안 삼성전자 DS(반도체)사업본부 고위 임원들은 대학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채용설명회에 자주 참석해 왔지만, 반도체 계약학과 인재 영입을 위해 과학고를 방문하는 등 직접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반도체 인재 확보의 어려움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p><p>    </p><p>실제로 국내 반도체 업계는 매년 인력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파격적인 복지 혜택과 수천만 원에 달하는 연봉에도 이공계에서 의대나 컴퓨터·정보기술 등 분야로 빠져나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p><p>    </p><p>산업통상자원부가 2022년 12월 발표한 ‘반도체 산업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반도체 사업은 지속 확대되고 있지만, 기술 부족 인력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21년 기준 1700명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업계는 향후 10년간 3만 명가량의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한다.</p><p>    </p><p>기업들은 대학과 연계한 ‘반도체 계약학과’ 등을 통해 인재 양성과 영입을 동시에 한다는 계획이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다. 입학 과정에서 반도체학과 진학을 포기하거나 이탈하는 인재가 많기 때문이다.</p><p>    </p><p>종로학원에 따르면, 2023년 정시모집에서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반도체 계약학과 최초 합격자의 등록 포기율은 155.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초 합격자가 모두 등록을 포기하고, 추가 합격자 중 절반이 등록하지 않았다는 의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5/img_20230515174211_35bf5e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미전자공고 수업에 참관한 이재용 회장 / 이하 삼성전자</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체적으로 삼성전자와 연계된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등록 포기율은 130.0%, SK하이닉스와 연계된 고려대 반도체학과와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의 등록 포기율은 각각 72.7%, 80.0%를 기록했다.</p><p>반도체 업계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특히 약한 분야인 시스템반도체에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분야인 ‘아날로그 반도체’ 등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저출산 문제 등으로 연구인력은 앞으로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심각한 상황이다"라며 "고급 인재 육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삼성전자 관계자는 "계약학과 주관으로 열리는 입시설명회에 삼성전자 부사장급 임원이 나가는 것은 일정이 맞는 선에서 상시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5/img_20230515174140_2497c6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미전자공고 학생들과 기념사진 찍은 이재용 회장</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지난 3월 7일에는 이재용 회장이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전자공고에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PCB(전자기기용 인쇄회로기판)’ 설계 수업을 참관해 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심 산업 분야, 기술인재로서의 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p>    <p>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중공업 등 주요 삼성 관계사에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출신 임직원 약 2,000여 명이 현장의 숙련 기술인재로서 활약하고 있다.</p>    <p>이 회장은 “젊은 기술인재가 제조업 경쟁력의 원동력”이라며 “현장 혁신을 책임질 기술인재들을 항상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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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41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3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5/202305151656407745.jpg</image>
            <pubDate>Mon, 15 May 2023 17: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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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최대 규모 동해 지진 발생 순간, 'CCTV 영상' 보니 확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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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순간이 담긴 CCTV 영상이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5/img_20230515165330_cd688a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5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브리핑룸에서 직원이 지진 발생 지점을 가리키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5일 새벽 강원 동해시 인근 바다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4.5 세기 지진이 발생했다. 동해시 인근에 설치된 CCTV에는 지진이 나는 순간의 강한 흔들림이 고스란히 담겼다.</p><p>    </p><p>이날 오전 6시 27분쯤 강원 동해시 천곡동 천곡사거리에서는 차들이 도로를 지나가는 가운데 CCTV가 위아래로 강하게 흔들렸다. 같은 시간 동해시 천곡동의 한 주택가 인근에서 찍힌 영상에서도 CCTV가 세차게 흔들리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CCTV에는 낮은 층의 빌라와 골목에 차들이 줄지어 주차된 모습도 보이는데, 강한 진동으로 자칫 유리창이라도 깨졌다면 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4a1nXIPFkOCJIarlBd" width="480" height="268"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HEc3XFtlsilDbM5Qyf" width="480" height="27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동해시 천곡동 주변 한섬 해변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다. 이 시간 해당 지역에는 바다를 바라보며 서 있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xHoBi2sjv5NDAZb8yJ" width="480" height="267"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동해시 북동쪽 59km 해역에서 발생한 4.5 규모의 지진은 36초쯤 지속됐다. 발생 깊이는 31km라고 전해졌다.</p><p>    </p><p>올해 규모 4.0을 넘긴 지진은 이날이 처음이지만, 동해에서는 올해에만 총 52건의 지진이 발생했다.</p><p>    </p><p>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침대가 요동쳤다", "씻으면서 몸이 울렁거리는 느낌이 낫다" 등 지진 경험담이 올라오고 있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대피 방법이나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한 사이트를 공유하면서 주의를 요구하는 게시물도 인기를 끌고 있다. 지진 발생했을 때 행동 요령은 <a href="https://www.safekorea.go.kr/idsiSFK/neo/sfk/cs/contents/prevent/prevent09.html?menuSeq=126" target="_blank" class="link">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a>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CCTV 영상을 확인한 네티즌은 "너무 무섭다", "생각보다 많이 흔들리고 완전 주택가였네", "동해 쪽 가까운 삼척 사는데도 꽤 크게 느껴졌었다", "CCTV 보니 지진 심각했던 게 더 와닿네", "더 큰 지진 오지 말아라" 등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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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33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3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5/202305151536567399.jpg</image>
            <pubDate>Mon, 15 May 2023 15: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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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승의 날, 엄마들이 아이 '인간 꽃' 만들어 등원시키는 거 어때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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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연에 갑론을박이 만들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5/img_20230515153439_782e73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스승의 날에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아이가 꽃을 건네고 있다. 아이도, 선생님도 환하게 웃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5일 한 <a href="https://pann.nate.com/talk/370115676"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서는 '스승의 날에 인간 꽃 만들어서 등원시키는 거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스스로 보육교사로 2년간 일하다가 적성에 안 맞아 그만두고 3개월 전 백수가 됐다고 소개했다.</p><p>    </p><p>그는 6명의 친구가 모인 단체 채팅방에서 2명이 결혼 후 자녀를 기른다고 밝혔다. 글쓴이 설명에 따르면 그 중 A 씨는 '선생님, 선물은 저예요'라고 쓰여 있는 카네이션 머리띠를 쓴 아이의 사진을 채팅방에 공유하면서 "스승의 날 선생님을 위한 이벤트"라고 말했다. 또 다른 기혼 여성 B 씨는 A 씨 자녀의 사진을 보고 '대왕 카네이션'을 만들어 자녀를 일명 '인간 화환'처럼 만들어 보겠다고 거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5/img_20230515153530_c6919c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인간 화환' 자료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때 글쓴이는 A, B 씨의 심기를 건드릴 수 있는 말을 꺼냈다. 글쓴이도 "제가 그랬으면 안 됐는데 못 참고 (말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친구인 A, B 씨에게 "아이를 좋아하는 선생님이라면 감동일 수도? 그런데 나 같은 선생님이라면 안 좋아할 거야ㅋㅋㅋ 아기는 엄마한테나 선물이지 선생님께 선물이겠어? 좋아해 주는 척하는 것도 노동 강요야"라고 지적했다.</p><p>    </p><p>이어 "B야, 대왕 카네이션 어차피 예쁜 쓰레기 돼. 그냥 아이들한테 스승의 날 설명해 주고 내일만큼은 말썽 피우지 말고 선생님 말 잘 들으라고 일러줘라. 저런 것보다 학부모가 선생님께 '아기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 전해드리는 게 더 (선생님은) 보람되고 좋을 듯"이라고 말했다.</p><p>    </p><p>결국 이 말을 들은 친구 A, B 씨는 글쓴이에게 화를 냈다. 글쓴이는 "일부러 무겁지 않게 농담인 척 이야기한 게 잘못이긴 하지만, 저 같은 선생님도 있을 수 있는 거 아니겠냐. 생계를 위해 적성에 안 맞지만 일하는 동기들도 봤었기 때문에 (A, B 씨가) 욕먹지 말라는 차원에서 말했다"라고 설명했다.</p><p>    </p><p>또한 글쓴이는 "참고로 하원할 때 아이에게 '선생님 안아드려, 윙크해 드려' 등을 주문하는 학부모도 있었다. 이런 행위를 당하면서 예쁜 척, 좋은 척하는 게 끔찍하게 싫었다"라고 전했다.</p><p>    </p><p>끝으로 글쓴이는 "내가 보육교사를 그만둔 건 학부모에게 질려버린 게 가장 큰 이유다"라며 "진심으로 카네이션 인간화환, 인간 꽃이 선생님에게 힐링과 이벤트가 될 거라고 생각하냐? 제가 이상한 사람인 건지, 만약 그렇다면 저만 이상한 사람인 건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5/img_20230515153858_b2ee26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해당 사연 일부 캡처 /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커뮤니티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진심으로 카네이션 인간화환, 인간 꽃이 선생님에게 힐링과 이벤트가 될 거라고 생각하냐는 물음에 단호하게 말씀드리는데 절대 힐링 안 된다"라는 내용이었다. 그 밖에는 "내 자식도 어릴 때나 예쁘지. 내 자식도 아닌 남이 그러는 건 더 싫다", "내 자식은 내 눈에만 예쁜 것 맞다. 윙크나 하트도 안 시켰으면 좋겠다", "글쓴이의 생각이 잘못되지는 않았는데 친구들한테는 안 해도 될 말을 한 것 같다" 등 의견도 나타났다.</p><p>반면 "글쓴이의 문제는 말을 아꼈어야 했다. 그 친구들이 글쓴이에게 물어본 거 아닌데 괜히 말 꺼내서 욕먹은 거고,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언어 표현도 좋지 않았다. 왜 친구들이 묻지도 않은 걸 종사자였다는 이유로 말 얹어서 기분 상하게 했냐. 배려였다고 해도 상대가 원하지 않는 배려는 배려가 아니다", "나도 유치원 교사였는데 우리 반 아이들이 그랬으면 너무 귀엽고 기뻤을 것 같다. 글쓴이는 인성보다도 입이 문제다", "아이를 싫어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사를 하면 안 된다. 스승의 날이라고 그 나이에 맞는 이벤트를 한 것뿐인데 이렇게 꼬이게 반응할 일이냐. 글쓴이가 싫어한다고 모든 선생님의 의견을 대변하지도 않는다" 등 글쓴이의 행동을 문제 삼는 반응도 공감을 얻었다.</p>    <p>2016년 '김영란법(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 유아교육법 등에 따라 선생님과 학생 사이에는 직무 관련성이 인정돼 원칙적으로 금품 등을 주고받을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어린이집은 원장에 한정해 김영란법이 적용돼 교사들은 사실상 김영란법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 중에는 '커피 기프티콘' 등을 준비하겠다는 이들도 있고, 선물을 보내기가 꺼림칙한 학부모들은 손수 만든 카네이션꽃 등으로 정성을 보이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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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34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9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202305131757434252.jpg</image>
            <pubDate>Sat, 13 May 2023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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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녹음기 넣어 등원” 지금 전국 어린이집에 뿌려지고 있는 공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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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용인/경기권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어린이집 공지 내용이 주목받았다.</p><p>    </p><p>최근 용인/경기권 어린이집에 '경기도 내 지역 시청에서 내려온 내용이다'로 시작하는 글이 공지됐다. 서울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 A 씨는 "경기도에 위치한 어린이집 근무 교사가 원장으로부터 받은 공지문을 나에게도 보여줘 공지 내용을 알고 있다. 용인과 경기도 쪽에서 내려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확인했다.</p><p>다만 해당 공지에 담긴 내용 그대로 '경기도 내 지역 시청에서 내려온 내용이다'라는 부분은 확인되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75153_e45b76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지고 있는 어린이집 공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지에는 "모 어린이집 만 1세 학부모가 아이 가방 안에 작은 칩 모양 녹음기를 넣어 등원시켰고, 이틀 동안 교사의 언어, 정서적 학대의 내용을 녹취해 남부경찰서에 고발한 결과 '녹취는 합법이다'라는 판결이 나왔다고 한다"라며 "원아들에게 폭언이나 짜증 섞인 말투, 반말, 교사가 혼자 아이나 부모에게 불평불만 하는 말 등등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란다. 화내며 아이 행동을 지적하는 행위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p><p>    </p><p>특히 해당 공지문에서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주의를 구한 내용에는 '아이들에게 큰 소리로 야단치는 것 금지', '작은 소리 사용', '경어 사용', '강제로 팔 잡아당기며 자리에 억지로 앉히는 행위', '교사 혼잣말로 학부모 불평하는 말 금지' 등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75511_224e0f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치원에서 괴로워 하는 아이. 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Lord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지에 따르면 고발된 어린이집 교사는 혼잣말로 '내가 그만두든지 네가 그만두든지'라고 한 말이 화근이 됐다. 또한 공지문 작성자는 "아이들이 등원하면 머리핀이나 가방에 이상한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주의하시기를 바란다"라며 "이런 현실이 너무 슬프다. 스승의 날을 앞두고 애쓰는 선생님들께 용기 어린 말씀도 함께 전달 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p><p>    </p><p>이 내용이 알려지자 <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hot&amp;filter_mode=normal&amp;document_srl=2800614631"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 등에서는 "이럴 거면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지 않는 게 낫지 않겠냐"라는 의견과 "교사의 행동이 올바르면 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이 섞여 갑론을박을 만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75505_d78a53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밝게 뛰어노는 어린이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아이에게 초소형 녹음기를 부착해 등원시키는 행위가 합법적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은 이전에도 있었다. 실제 비슷한 사건에서 법원의 판단이 엇갈리기도 했었다. 1심 법원은 불법 도청이라고 봤으나, 2심 법원은 아동 학대라고 봤다.</p><p>    </p><p>어린이집 교사인 A 씨는 2017년 9월 3일 대구에 있는 어린이집에서 생후 10개월 된 자녀가 울자 "미쳤네, 미쳤어. 돌았나, 제정신이 아니제. 미친X 아니가, 진짜, 또XX 아니가, 울고 XX이고" 등 큰소리로 욕설을 뱉었다. 아이가 크게 울고 있는 상황에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채 TV를 시청하기도 했다. A 씨는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p>    </p><p>이때 1심 법원에서는 A 씨의 욕설을 녹음한 아이 어머니의 행위가 통신비밀보호법상 불법 행위여서 증거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봤다. 통신비밀보호법은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즉 내가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몰래 녹음했다면 불법 도청에 해당한다.</p><p>그러나 2심 법원에서는 언어 능력이 없는 생후 10개월 아이에게 일방적인 욕설을 내뱉은 보육교사의 행위는 타인 간의 '대화'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즉 아이의 어머니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법 도청이 아니라는 판단이었다. 법원은 녹음파일의 증거능력을 인정했고, A 씨에게는 아동학대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2023년 5월 17일 오전 9시, 기존 기사 내 '공문'이라고 쓴 표현을 공지 혹은 공지문이라고 수정했습니다. 처음 기사 작성했을 때 확인 절차를 거쳐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사이에서 주의를 요구하는 공지문이 퍼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공문'이라는 표현으로 일부 독자에게 오해를 일으키고, 제대로 내용이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907</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9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202305131734175774.jpg</image>
            <pubDate>Sat, 13 May 2023 17:36:00 +0900</pubDate>
            <title>
                <![CDATA[“2022년 5월 14일·21일·28일 로또 산 분들, '59억' 찾아가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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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로또 복권 1등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59억 원이 국고로 귀속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73442_f09f5d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또 용지 참고용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3일 동행복권은 지난해 5월 21일에 추첨한 제1016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자와 5월 28일 추첨한 제1017회차 1등 당첨자가 이날 기준으로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복권의 당첨 금액은 각각 22억 6066만 671원, 35억 1768만 4822원이다.</p><p>    </p><p>지급 기한 만료일은 각각 오는 22일, 29일이다.</p><p>    </p><p>제1016회차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15, 26, 28, 34, 41, 42, 제1017회차 1등 당첨 번호는 12, 18, 22, 23, 30, 34이다. 두 당첨자 모두 서울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p><p>    </p><p>이들이 오는 22일, 29일까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으면 전액 복권기금에 귀속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73458_e56936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돈 더미 참고용 자료 사진 / RODWORK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2022년 5월 28일 자 제1017회차에는 2등 당첨금도 미수령액이 남아 있다. 역시 서울에서 로또복권을 구입하고, 총 5862만 8081원에 당첨된 이 당첨자는 13일 기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았다. 2등 당첨 기준은 당첨 번호 5개 숫자가 일치하고 보너스 숫자가 일치하면 된다. 이날 보너스 숫자는 32였다.</p><p>    </p><p>당장 오는 15일이 지급 기한 만료인 당첨금도 있다. 지난해 5월 14일에 추첨한 제1015회차 2등 당첨자 2명이 해당된다. 이들이 13일까지 아직 찾지 않은 금액은 각각 3988만 3734원이다</p><p>    </p><p>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을 경우 국가로 귀속되는 고액 당첨금 총액은 59억 1674만 842원이다.</p><p>    </p><p>로또복권 당첨금의 소멸 시효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지급 기한이 지나면 당첨금은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귀속된다. 귀속된 기금은 소외계층 복지 사업, 저소득층 장학 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에 사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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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90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9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202305131703215227.jpg</image>
            <pubDate>Sat, 13 May 2023 17: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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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심하다...고소감” NCT 드림 출국 현장에서 포착된 충격적인 상황 (영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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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엔씨티드림(NCT DREAM) 출국 현장에서 과잉 경호의 순간이 포착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70234_d0185a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NCT 드림 / 이하 SM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2일 NCT 드림 멤버 마크, 런쥔, 제노, 재민, 해찬, 천러, 지성은 월드 투어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2 : In A DREAM' MACAU (NCT 드림 투어 '더 드림 쇼2 : 인 어 드림' 마카오) 일정을 위해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70226_35d8d1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영향력 있는 그룹인 만큼 이날 현장에는 NCT 드림을 현장에서 잠깐이라도 보기 위해 모여든 수많은 팬덤이 모여 있었다. 인기 아이돌 그룹이 출국장 앞까지 걸어가는 동안 팬들과 매체들이 따라붙어 이들과 동행하는 일은 흔히 벌어지는 상황이다. 다만 이 과정에 아티스트는 물론 누구라도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 안 되기 때문에 경호원들의 경호가 붙는다.</p><p>    </p><p>이날 트위터에서는 NCT 드림 멤버들을 쫓아가며 멀리서 사진 찍고 있던 한 팬이 과잉 진압되는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 해당 영상에는 한 팬이 멀리서 동영상을 찍고 있던 중 멤버들 옆을 경호하던 경호원이 그 팬을 세게 밀치는 바람에 넘어지는 장면이 담겼다.</p><p>이 팬이 넘어지는 뒤에는 소화기함도 세워져 있었기 때문에 넘어지면서 부딪치는 소리도 '쿵'하고 들렸다. 영상에는 NCT 드림 해찬이 지나가는 장면이 같이 담기기도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영상을 게시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 팬 괜찮나요? 가까이도 아닌데... 그냥 멀리서 찍어도 안 돼요? 오버하네"라고 설명했다.</p><p>    </p><p>해당 영상은 트위터에서 13일 오후 5시 기준 3300개 리트윗, 4600여 개 인용, 800여 개 좋아요를 받으면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p><p>    </p><p><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hot&amp;filter_mode=normal&amp;document_srl=2800641487#cmt_213"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도 전해졌는데, 영상을 본 네티즌은 "이건 진짜 고소감이다. 증거 영상도 있으니 고소하시길", "저건 폭행이다", "아무것도 없는 곳도 아니고 잘못 머리 박으면 큰일 났겠다", "이건 너무한 거 아닌가?", "이건 심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반면 "영상으로 봐서 위험해 보이지만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천천히 다가가든 뭐든 경호는 예민하게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애초에 저렇게 접근하면서 사진 촬영 안 하는 게 맞다", "짧은 영상만 봐서는 어떤 상황인지 전부 알 수 없다", "팬이 아무리 사진 찍고 싶어도 자제해서 저런 상황 발생 안 시키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 등 다른 의견들도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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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90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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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8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202305131615125873.jpg</image>
            <pubDate>Sat, 13 May 2023 16: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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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너무 슬퍼요" '심형탁♥'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 신부, 씁쓸한 심경 토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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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심형탁(45)의 예비 신부인 히라이 사야(27)가 씁쓸한 심경을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61342_8bbcde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히라이 사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히라이 사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사람은 저를 사칭하고 있습니다. 사기입니다"라며 인스타그램 계정들을 공개했다.</p><p>    </p><p>해당 계정은 아이디와 프로필 이름까지 '히라이 사야'로 써놓고, 프로필 사진에는 사야가 심형탁과 함께 찍은 사진, 게시물에도 사야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놨다. 진짜 히라이 사야가 계정이 사칭이라고 지적한 이후에는 프로필에 '팬 페이지'라는 설명이 붙었다.</p><p>    </p><p>또 다른 계정에서는 사야의 이름과 그림을 사용해 아티스트 계정이 운영되고 있었다. 유튜브서도 시야로 속인 채널이 있었다.</p><p>    </p><p>히라이 사야는 해당 계정들이 전부 사칭이라고 밝히며 "이상의 사항은 저와 전혀 관계가 없으므로 코멘트나 DM 등이 보내지거나 회신이 오면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며 "이런 일이 있어서 너무 슬퍼요..ㅜㅜ"라고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61421_fadb66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예비 남편인 심형탁도 "시야를 사칭하지 마세요"라고 경고하며 "이 아이디 사기꾼입니다"라고 사칭 계정을 저격했다. 심형탁은 해당 계정을 신고했다고 밝히기도 했다.</p><p>    </p><p>심형탁과 그의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연애사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7월에 올려질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61504_e91bed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심형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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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89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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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8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202305131144104881.jpg</image>
            <pubDate>Sat, 13 May 2023 11: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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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석열 대통령이 어린이 발명품 체험하다 발생한 돌발 상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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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청소년의 발명품을 격려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13948_9b224d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소년 발명품 체험한 윤석열 대통령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8회 발명의 날 기념식 행사에 앞서 청소년 발명 전시회장을 관람했다. 윤 대통령은 강원 동해광희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서윤 학생이 만든 '발로 밟는 우산 건조대'의 페달을 직접 밟아보면서 "수고 많았다"라고 격려했다.</p><p>    </p><p>이어 경기 성남 판교초등학교 6학년 김선근 학생이 발명한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접이식 휴대용 바리케이드 캐리어'를 보면서는 "초등학생이 기특하네"라며 머리를 쓰다듬었다. 김선근 어린이는 윤 대통령에게 준비한 멘트로 발명품을 소개했다. 한창 바리케이드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설명하던 중 윤 대통령은 "이건 뭐죠?"라며 발명품에 관심을 보였다. 결국 준비한 멘트를 다 전하지 못한 김선근 어린이는 윤 대통령이 자신의 발명품을 직접 열어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14040_144305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튜브 'SBS 뉴스'</figcaption></figure><div></div><p>    이때 캐리어 손잡이를 그대로 밀어 당기지 않고 밑으로 내리며 당기자, 바리케이드를 펼칠 수 있는 장치가 그대로 부서졌다. 김선근 어린이는 바리케이드 문짝이 떨어진 걸 보고 잠시 당황하더니 이내 바리케이드를 직접 손으로 당겨 펼치는 윤 대통령을 보고 웃음을 보였다. 주변에서도 웃음소리가 나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JR7I7Y7N0Y?start=80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윤 대통령도 당황한 듯 바리케이드 문짝을 직접 다시 붙여보려고 시도했으나 잘되지 않았다. 결국 관계자가 "안 붙이셔도 된다"라며 옆으로 부서진 문짝을 치우고 나서 행사는 계속 진행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13928_504014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13936_d88cf4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후 윤 대통령은 기념식 축사에서 "자랑스러운 발명인 여러분, 학생과 미래 세대 여러분, 끊임없는 열정으로 도전을 거듭하고 있는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p><p>    </p><p>이어 "획일적 교육이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성을 메마르게 하고 있다"라며 "청소년이 새로운 발명에 관심을 갖고 몰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청소년이 창의적이고 혁신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다양성을 추구하는 교육에 주목하고 있다"라며 "교육의 다양성이야말로 창의와 혁신을 키워낼 뿐 아니라 개인과 국가의 발전과 직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p><p>    </p><p>또한 "발명을 장려하고 응원할 뿐 아니라, 여러분이 만든 결과물을 법적으로 강력하게 보호하고 그 성과에 대한 보상 체계가 확실하게 작동되도록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p><p>    </p><p>대통령이 발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10년 만이다. 금탑산업훈장 등 발명의 날 유공 포상자와 가족, 청소년, 특허청 공무원 등 1천여 명이 자리에 참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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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87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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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8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202305131034094930.jpg</image>
            <pubDate>Sat, 13 May 2023 10: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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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들 한 줄 알더라” 블랙핑크 지수가 받는 오해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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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일부 네티즌의 오해를 적극적으로 해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03200_b30cab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튜브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서는 그동안 전해졌던 블랙핑크 지수, 아이브 안유진, 르세라핌 김채원, 세븐틴 도겸·조슈아, 장기하 등 출연분의 촬영 뒷이야기가 공개됐다.</p><p>    </p><p>영상에서 지수는 아이스크림 좋아하냐는 물음에 망설이더니 "아이스크림을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한데 너무 차갑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03223_3811f7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03227_515636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영지는 "임플란트했냐, 이 관련해 문제가 있냐"라고 물었다. 지수는 곧바로 자신의 치아를 톡톡 쳐보면서 "내 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영지도 "진짜 미안한데 톡톡 쳐봐도 돼?"라더니 지수의 앞니를 건드렸다.</p><p>    </p><p>지수는 "사람들이 다 임플란트? 한 줄 알더라"라며 사람들의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p><p>이때 두 사람이 언급한 치아 시술은 치아를 뽑은 자리에 새로 심는 시술인 임플란트가 아니라, 앞니를 희고 고르게 하기 위해 시술하는 라미네이트를 말한 것으로 추정된다. 라미네이트 시술은 치아 일부를 삭제한 후 그 자리에 도재  붙이는 시술로, 일부 연예인과 아이돌 멤버들이 시술을 받는다고 알려졌다.</p><p>    </p><p>지수는 미소를 지으며 치아를 보였다. 제작진은 "치아마저 미인이다"라며 감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3/img_20230513103358_b46b23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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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86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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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5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202305101340337002.jpg</image>
            <pubDate>Sat, 13 May 2023 0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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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친오빠가 프러포즈에 무리한다”는 21살 고민에 댓글 폭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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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친오빠의 프러포즈를 이해할 수 없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33530_ab88ea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자가 여자에게 반지를 끼워주며 청혼하고 있다. 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 vhpicstock-Shuttert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한 <a href="https://www.instiz.net/name/54263148"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는 '친오빠가 프러포즈한다는데 좀 무리를 하는 거 같아' 제목의 사연이 게재됐다.</p><p>글쓴이는 "친오빠와 예비 새언니는 이미 결혼 이야기는 다 오고 갔다. 사실상 날짜 빼고는 다 끝난 상황이다. 오빠가 프러포즈하려고 준비하는데, 나보고 좀 도와달라고 해서 같이 알아봐 주고 했다"라고 전했다.</p><p>그의 오빠는 예비 아내를 위해 프러포즈로 '5성급 호텔(약 70만 원), 명품 지갑(약 90만 원)'을 하려고 했다.</p><p>이에 글쓴이는 "대충 나머지 기타 비용 드는 거 하면 200은 쓰려고 하는 것 같다. 가족인 입장에서 좀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물론 오빠 벌이에 큰 무리가 가는 건 아니지만 이미 결혼 준비하면서 집도 대출 받아 가면서 하는 거라 마이너스로 시작인데 이건 무리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말릴까 싶기도 했다. 그래도 또 받는 여자 입장에서는 일생에 한 번뿐인 건데 오빠도 생각이 있을 거라고 하고 넘기는 게 맞는 걸까?"라고 고민을 털어놨다.</p><p>끝으로 "새언니가 요구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오빠가 혼자 생각한 것 같다. 그냥 카페 빌리라고 하는 건 괜히 오지랖일까?"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33802_7564af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하이엔드 브랜드 루이비통 지갑. / Levent Konu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사연에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200이면 평범하다. 나는 또 무슨 천만 원 정도 하는 줄 알았네", "별로 과하지 않은 것 같다. 90만 원짜리 지갑은 프러포즈 선물로는 별로다. 돈 좀 더 보태서 가방 사주는 게 낫다", "저 정도는 무리도 아니다", "요즘은 200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호텔 빼면 100도 안 되는 거 아닌가. 가성비 같다", "보태줄 거 아니면 오빠가 알아서 하게 두는 게 나을 것 같다", "오히려 돈 덜 나가는 것 같다", "전혀 과한 거 아니다" 등 반응을 보였다.</p><p>반면 "이게 트렌드였어? 결혼 참 어렵다. 시작부터 200 이상은 우스운 게 트렌드였냐", "댓글 보니 왜 명품 소비 1위인지 단번에 이해 가능", "댓글 보니 정말 다른 세상 같다. 프러포즈에 200이 적은 거라니 갑자기 부자가 많아진 건지 트렌드가 바뀐 건지 신기하다", "프러포즈가 이제 명품 주는 걸로 바뀐 거냐. 어디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반지 주면서 분위기 있게 결혼하자는 게 프러포즈 아니었나. 솔직히 이상하다", "환상 많은 사람 많다. 자기 능력껏 하는 거다. 200이 절대 보통은 아니고 가성비도 아니다. 사람의 가치에 따라서 굉장히 달라질 수 있는 건데 댓글 보면서 오해하는 사람 없으면 좋겠다", "우리나라 허영심 엄청난 거 알고는 있었지만 심각하다" 등 반응도 있다.</p><p>  또 다른 <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hot&amp;filter_mode=normal&amp;document_srl=2797034302"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서도 프러포즈에 200만 원을 쓰는 것에 대한 갑론을박이 펼쳐지기도 했다.</p><p>댓글 분위기가 과열되자 글쓴이는 "내 나이는 21세이고 어리다고 하기엔 좀 먹은 나이다. 그래도 요즘 프러포즈 트렌드를 말로만 들어 대출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거로 생각했다. 핑계로 보이겠지만 가족이니 안 그래도 대출이 있는데 명품 선물이 맞는 건가, 라는 생각에 걱정되는 마음이 앞선 건데 이게 시누이 짓이 될 줄은 몰랐다"라고 입장을 덧붙였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33731_4dd68e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 사연 원문 /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프러포즈 백'을 검색하면 수백 개의 연관 게시물이 나온다. 최근 명품을 선호하고, 반지보다 명품 가방이 중고 시장에서도 가격 방어가 잘 되고, SNS 인증 문화가 활발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으로 보인다. 이제 '청혼에 다이아 반지'라는 말도 다 옛말이 됐다.</p><p>하지만 프러포즈에 명품 가방을 주고받는 문화가 생긴 것에 남녀 상관 없이 부담을 느끼고, 곱지 않은 시선도 있다. 자신의 형편과 상황에 맞게 하기보다는 '단 한 번뿐인데', '남들 다 받는데' 등의 말에 휘둘려 결정하게 되는 상황도 발생하기 때문이다.</p><p>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최근 '프러포즈'에 대한 미혼남녀의 다양한 의견을 조사해 취합했다. 오픈서베이를 이용해 25~39세 남녀 각 500명,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4%P로 진행됐다.</p><p>'결혼 전 프러포즈'에 대한 생각은 ▲가능하면 하는 것이 좋다(51.3%) ▲하지 않아도 상관없다(23.8%) ▲꼭 필요하다(21.5%) ▲전혀 필요하지 않다(3.2%) ▲기타(0.2%)로 나타났다.</p><p>프러포즈에 긍정적인 비율은 남성 66.4% (가능하면 하는 것이 좋다 53%, 꼭 필요하다 13.4%), 여성 79.2% (가능하면 하는 것이 좋다 49.6%, 꼭 필요하다 29.6%)로 남성보다는 여성 비율이 높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33757_5d986e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텔 프러포즈 참고용 자료 사진. / SewerynCiesli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필요하다(72.8%)는 이유 중에는 ▲결혼의 한 과정이라 생각해서(35.7%)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상대방과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어서(29.1%) ▲인생에 한 번뿐이기 때문에(28.4%) ▲남들도 다 하는 것 같아서(4.8%) ▲기타(1.9%) 순으로 이어졌다.</p><p>계획하거나 희망하는 프러포즈는 ▲반지・목걸이 등 액세서리 선물(62.5%) ▲함께 떠나는 여행(59.9%) ▲꽃다발 선물(30.9%) ▲명품 가방・시계 선물(22.7%) ▲노래・영상 등 이벤트 준비(18%) ▲기타(2.7%) 순이었다. 기타에는 편지, 호텔 프러포즈 등이 있었다.</p><p>명품 가방・시계 선물을 선호하는 비율은 남성 18.7%, 여성 26%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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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53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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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8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202305121801558282.jpg</image>
            <pubDate>Sat, 13 May 2023 0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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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외에서 알게 모르게 은근한 방법으로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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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튜버 그래쓰가 해외에서 '알게 모르게' 인종차별 당했다고 주장한 영상이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75952_cff22e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튜브 'It's me GRASS 그래쓰'</figcaption></figure><div></div></div><p>유튜브 '그래쓰' 채널에서는 지난 3일 '인종차별 당하고 눈이 뒤집힌 한국인의 소심한 복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래쓰는 일행과 호텔 조식 식당을 찾았다가 새로운 방식의 '은근한' 인종차별을 경험했다.</p><p>    </p><p>이들이 처음에 식당에 도착했을 때 창가 자리에 앉겠다고 하자 직원은 바깥쪽은 4인석이기 때문에 안쪽에 앉아달라고 권했다. 처음에는 별다른 의심 없이 그래쓰와 일행은 안쪽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해당 직원은 곧이어 도착한 백인 노인 부부 2인을 그래쓰가 처음에 앉겠다고 한 자리에 안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80112_b1ec61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80129_49bf7e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황당한 일은 또 있었다. 그래쓰는 자리에 돌아온 뒤 주변을 둘러보고는 "이게 우연인지 아니면 내가 지금 예민한 건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앉아 있는 공간에는 아시아, 인도계 사람들이 몰려 있고 바깥 테라스 공간에는 소위 말해 백인들이 모여 있다. 이게 맞는 건가? 기분이 너무 더럽다"라고 말했다.</p><p>급기야 그는 사실을 확인해야겠다고 직원을 찾기도 했다. 그래쓰는 식당 직원에게 4인석에 앉아 있는 2인들을 지적하면서 자리를 옮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원이) 엄청 주저하더라"라고 상황을 전했다.</p><p>    </p><p>그래쓰는 "한 번 인종차별 당했다고 생각하면 피해의식이 생긴다. 누가 수저를 조금 세게 놓기만 해도 '나에게 화내나?' 이런 생각이 든다. 외국 사람들이 한국에 올 때 잘해주자. 그래야 우리도 밖에 나갔을 때 할 말이 있다"라고 말했다.</p><p>    </p><p>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유튜브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외국에서 여행 중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다수의 사람들의 경험담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들은 "유럽에 살 때 종종 겪었다. 밖에 다 보이는 좋은 자리는 못 앉게 하고 텅텅 비어 있어도 구석으로 안내하더라. 한마디 해줘야 정신 차리고 잘 안내해준다", "내가 당한 게 맞았구나. 긴가민가했었다", "음침한 방식으로 차별한다", "테이블 나누기 진짜 있더라. 랍스터 먹는 식당에서 동양인한테만 전용 도구 안 주는 것도 본 적 있다", "호텔에서도 저러다니" 등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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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83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7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202305121735126822.jpg</image>
            <pubDate>Fri, 12 May 2023 18: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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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셀프계산대, 이대로 괜찮을까? 인천 대형마트에 붙은 현수막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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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대형마트 앞에 붙은 현수막 사진이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며 여러 의견을 만들어 냈다.</p><p>    </p><p>12일 트위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에 '인천 대형마트 앞에 붙은 셀프 계산대 반대 현수막'이란 내용으로 사진 네 장이 게재됐다. 이 트윗은 12일 오후 5시 기준 3350여개 리트윗, 1000개 이상의 인용, 1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면서 공유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74332_d77e92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트위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진 속 현수막에는 "셀프 계산은 4차 산업혁명이 아닙니다. 고객에게 노동 전가 일자리 강탈 혁명일 뿐입니다", "계산원들을 지키고 계산 서비스를 계속 받고 싶으시면? 일반 계산대를 더 열라고 항의해 주세요!", "직접 계산하면 싸게 주나요? 고객에게 일 시키고 계산원 줄인 그 이익은 누가 봅니까?" 등의 내용이 쓰여 있다. 해당 현수막은 대형마트 노동조합에서 만든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74453_0c7029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74451_195df7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트위터 이용자들은 이 게시물을 인용해 "이 생각을 못했네. 셀프 계산은 고객에게 일 시키고 있던 거라는 걸", "그렇네. 셀프 계산하면 할인해 주는 것도 아닌데 나한테 일 시킬 거면 보상이 있어야지? 안 그럴 거면 계산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보장하라", "셀프계산대만 이용하는 편이었는데 이런 생각을 못 해봤다. 그렇네. 그동안 내 돈 주고 물건 사면서 셀프로 노동도 했었네", "진짜 맞는 말이네. 요즘 셀프 계산대는 편리함이나 신속함을 느끼지를 못하겠더라. 사람 더 뽑아야 한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73231_c3410a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셀프계산에 대한 트위터 이용자들의 의견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한 건 대부분 위와 같은 입장을 보이는 SNS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번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이라는 점이 인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한 트위터 이용자는 "셀프 계산대가 빠르다고 하는 건 일종의 착시 현상이다.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는 사람은 소량 구매고, 계산대 밀도가 높고 한 줄 서기라서 빨리 처리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개당 계산 속도 따지면 훨씬 느리다. 카트 구매 손님을 일반 계산대에서 처리해 주니 빠르게 느껴지는 것뿐"이라고 셀프 계산 이용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했다.</p><p>    </p><div><strong>◆ 셀프 계산대 이용, 이대로 괜찮을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73347_023f10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셀프 계산대 참고용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현대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우리 사회에는 '무인화' 열풍이 불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서비스의 수요도 늘어난 데다 무인점포의 편의성도 관심사로 등극했다. 대형 마트를 필두로 최저임금 등에 따른 인건비 부담을 느끼는 유통업체는 점점 셀프 계산대를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p><p>    </p><p>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빠른 계산과 편의성이라는 장점을 내세운 셀프 계산대는 기계 작동법이 낯선 고령층에게는 오히려 '늦은 계산'과 '불편함'을 초래하고, 캐셔에게는 실직의 압박을 준다.</p><p>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다수는 가장 큰 단점으로 사용하기 어렵고, 주변의 눈치를 보게 되는 점을 꼽는다. 고령층은 아예 마트나 카페에 출입조차 못 하게 되는 소외 현상을 겪기도 한다.</p>    <p>마트에서는 셀프 계산대를 이용해도 술을 결제할 때 '관리자 인증' 등의 절차가 필요해 어차피 직원을 호출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발생한다.</p>    <p>셀프 계산대가 증가하는 만큼 일자리를 잃는 캐셔도 늘어나고 있다. 노동자의 일자리를 없애고, 두 번 일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소비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게 발전한 기술에 의존하는 일보다 더 고려받지 못해야 하는 지점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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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74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7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202305121651511411.jpg</image>
            <pubDate>Fri, 12 May 2023 17: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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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팩트 체크!] 광화문에 모인 간호사들... 간호법 제정이 뭔데? 찬반 입장 A~Z 쉬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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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간호협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이 5월 12일 '제51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간호법 제정 등을 촉구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64315_26cc59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제 간호사의 날, 세종대로에 모인 간호사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간호협회와 보건의료노조는 12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에서 '2022년 국제간호사의 날 결의대회'를 열었다. 광화문 앞부터 서울역 광장까지 약 2.5km 구간의 서울 도심을 행진했다.</p><p>국회와 정부에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법 제정 ▲환자 안전을 위한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 ▲의대 정원 확대와 업무 범위 명확화를 통한 불법 진료(의료) 근절 등 3대 요구안 마련, 구체적인 실행 단계 돌입을 촉구하기 위해 모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64402_37e088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국제간호사의 날 기념 축하 한마당' 행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간호사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결의대회에서는 "간호 인력 부족 문제는 수년째 지속되는데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간호사 양성과 체계적인 배치를 위한 간호법 제정, 불법 의료(진료) 근절 및 업무 범위의 명확화, 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도화 및 간호 등급 제도 개편, 간호인력의 처우 개선과 이를 위한 법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요구됐다.</p><p>이와 관련해 위키트리 [팩트 체크!] 코너에서 도대체 간호법이 무엇이고, 의사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이에 어떤 의견 차이가 있는지 정리해봤다.</p><div><strong>● 간호법, 어떤 내용이 담겼나?</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64508_c37105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간호법 팻말</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이 통과됐다. 간호법 제정안은 의료법에 있는 간호사에 대한 규정을 떼어 별도로 만든 법이다.</p><p>간호법에는 간호사의 업무 범위에 대한 정의, 적정 노동시간 확보, 처우 개선을 요구할 간호사의 권리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p><p>하지만 간호사 단체와 의사·간호조무사 단체 등 의료계에서는 격한 찬반 갈등이 빚어졌다. 간호사 단체는 달라진 환경에서 간호사의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간호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의사 단체 등은 간호사의 권한 강화와 의료계에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p><div><strong>● 간호법에서 논란이 된 조항?</strong></div><p>가장 논란이 된 조항은 '지역사회 간호'라는 표현이다.</p><p>간호법 제정안 1조에서 '이 법은 모든 국민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라고 명시했다. 이는 간호사의 역할을 의료기관 내에서 밖까지 넓힌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긴 표현이다. 고령화 등으로 의료 환경이 달라진 만큼 간호사들이 노인·장애인 가정이나 사회복지시설에서 간호·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p><p>이에 대한의사협회(의협) 등은 이 규정이 간호사가 의사의 지도 없이 단독으로 개원하는 길을 열 것이라고 반대했다.</p><p>다만 의료법 규정이나 이 법의 다른 규정을 보면 적어도 당장은 간호사가 단독으로 개원할 가능성은 없다. 의료법 33조는 법에 규정 주체만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여기에 간호사는 빠져 있다. 이 규정으로 의사는 종합병원·병원·요양병원·정신병원 또는 의원을, 치과의사는 치과병원 또는 치과의원을, 한의사는 한방병원·요양병원 또는 한의원을, 조산사는 조산원만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p><p>또한 간호법 제정안 10조 2항에서 간호사의 업무는 '의료법에 따른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의 지도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라고 명시하고 있다. '진료의 보조'라는 문구는 국회 논의 과정에서 간호사 단독 개원 논란을 고려해 추가됐다. 보건복지부도 의료법 개정 없이는 간호사의 의료기관 개설이 불가하다고 판단하고 있다.</p><div><strong>● 의사들이 파업 선언한 이유?</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64622_f68717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국 2차 연가투쟁에서 간호법의 국회 통과를 규탄하는 대한의사협회,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비롯한 13개 보건의료단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위에서 언급한 대로 의협은 새 법으로 간호사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게 되면 의사 없이 혼자서도 병원을 열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은 의사만 할 수 있는 진료나 처방을 간호사가 할 수 있게 될 거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4일부터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는 의사 등 보건의료단체는 부분 파업에 나섰다. 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도 참여의 뜻을 밝혔다.</p><p>대한간호협회(간협)는 의료법을 바꾸지 않는 한 우려하는 일은 불가능하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럼에도 의사 등 보건의료단체는 11일부터 2차 부분 파업을 진행하고, 거부권이 행사되지 않으면 17일에는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p><div><strong>● 간호조무사는 왜?</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64814_e64057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간호법 폐기 촉구' 눈물 흘리는 곽지연 간호조무사협회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의사뿐만 아니라 간호사와 업무가 유사해 보이는 간호조무사도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고 있다. 지난 3일 의협은 진료 시간을 단축했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간무협)는 회원 약 1만 명이 연가를 쓰는 방식으로 부분 파업을 진행했다. 11에는 2차 부분 파업에 돌입했다.</p><p>간호조무사가 간호법 제정을 반대하는 이유는 크게 '차별'과 '일자리 위협' 등이다. 지난 4일 조선일보에서 인터뷰한 곽지연 간호조무사 협회장은 간호사가 간호조무사(간무사)를 무시하고 차별하며, 간호계에 신분제인 '카스트 제도'가 있다고 주장했다. 간호사들이 사용하는 간호스테이션에 간무사는 들어가지 못하고, 간호사 휴게실은 있지만 간무사 휴게실은 없다는 것이다. 일부 병원은 간호부에서 간무사 자격을 아예 인정하지 않는다. 또한 간호법 제정이 승인되면 요양시설 간호조무사 1만5000명 등은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는 위협을 느끼게 되기도 한다.</p><div><strong>●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이 문제?</strong></div><p>간무협이 기존의 간호법에서 문제로 지적한 부분은 간무사 응시 자격이다.</p><p>현재는 '간호 관련 고졸'과 '고졸 중 학원 등 수료자'로 묶여 있다. 하지만 간무협은 간무사도 '고교 이상 졸업자'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간무사 측은 현재 간무사의 학력 요건이 '특성화고 간호 관련학과 졸업 이상'으로 돼 있어 간호조무사의 배울 권리가 짓밟히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고등교육법에 따라 전문대가 간호조무학과를 신설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 학과를 졸업한 학생이 의료법상 자격시험을 볼 수 없게 돼 있어 고졸·학원 출신 간무사만 양성되고 있다는 것이다.</p><div><strong>●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에 대한 간호협회의 입장은?</strong></div><p>간협은 지난 8일 성명을 통해 "지금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 관련 논란은 간호법이 초래한 것이 아니라 보건복지부가 2012년에 입법한 규정에서 시작된 현행 의료법 제80조 제1항"이라며 "간호법에 대한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이 문제가 있다는 주장은 그 자체로 허위 사실이며,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이 차별이라면 그 차별은 간호법이 아니라 보건복지부가 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p>현행 간호법에 따르면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은 대학을 졸업한 사람도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간호조무사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이는 의료법에서 모든 대학 졸업자가 간호사나 의사가 될 수 없고 법률이 정한 교육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수료한 자만이 간호사나 의사 국가시험을 볼 수 있다고 하는 것과 같은 개념이라는 게 간협 측의 주장이다.</p><div><strong>● 간호조무사가 간호대에 가면 되는 것 아닌가?</strong></div><p>간무사 협회장은 "우리는 간호사가 되고 싶은 게 아니다. 간무사로서 국민에게 더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p><div><strong>● 정부는 뭐 하고 있나?</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65111_f4292d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회의사당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2일 국민의힘은 간호사 처우 개선을 지금보다 강화하고 간무사 자격시험 응시요건 중 학력 상한선을 폐지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p><p>지난달 야당 주도로 간호법 제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간호법 통과에 반대했던 여당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써달라"고 건의했다.</p><p>이에 윤 대통령의 공포 또는 거부권 행사를 앞둔 상황에서 여당이 추진한 의료법 개정안은 대통령 거부권 명분을 강화하는 차원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간호사 처우 개선과 간무사 학력 상한 조항 삭제 입법으로 사실상 제정 간호법을 무력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논리다.</p><div><strong>● 앞으로 어떻게 되나?</strong></div><p>간호사들은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과중한 업무 부담을 줄이려면 간호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영경 간호협회 회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지난 9일 저녁부터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p><p>간호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오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이나, 정치권이 막판까지 중재에 나서면서 거부권 행사 시한인 19일까지 결정을 미룰 가능성도 있다.</p><p>윤석열 대통령은 국회를 통과해 정부 이송된 간호법에 대해 오는 19일까지 공포 또는 국회 재의요구를 결정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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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793</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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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7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202305121404465492.jpg</image>
            <pubDate>Fri, 12 May 2023 14: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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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명특급 MC 재재, SBS 퇴사하자마자 MBC 라디오 DJ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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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BS 뉴미디어 콘텐츠 브랜드 스브스뉴스의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기획PD이자 MC 재재(이은재)가 MBC 라디오 DJ로 낙점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40407_53c441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예나 두 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SMARTPHONE)' 쇼케이스 진행 맡은 재재(이은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재재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새로운 DJ로 낙점됐다고 12일 <a href="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6106" target="_blank" class="link">JTBC엔터뉴스</a>가 단독 보도했다.</p><p>    </p><p>이날 오전 재재가 MC를 맡은 유튜브 '문명특급' 채널에는 'D-17 재재 퇴사합니다. 실화입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후 재재가 실제로 SBS에서 퇴사한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알려졌다.</p><p>    </p><p>SBS 퇴사 후 재재가 처음으로 둥지를 튼 곳은 MBC 라디오가 됐다. '두시의 데이트'는 지난달 16일 기존의 진행자 뮤지, 안영미의 하차로 현재 DJ가 공석인 상황이었다. 현재 '두시의 데이트'는 스페셜 라디오 DJ 체제로 진행되고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35609_dd21eb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재가 사직서 쓰는 영상 콘텐츠 공개한 문명특급 채널 / 유튜브 '문명특급 - MMTG'</figcaption></figure><div></div></div><p>재재는 2015년 SBS 뉴미디어국 소속 인턴으로 입사해 유튜브 콘텐츠 '문명특급'의 기획 PD 겸 MC로 활약했다. 192만 구독자를 보유한 '문명특급'은 트렌디한 콘텐츠와 K-POP 아이돌 그룹을 대상으로 기존과 다른 인터뷰 방식 등이 인기를 끌면서 탄탄한 시청층을 자랑하는 채널이다. 재재는 SBS 퇴사 후에도 문명특급 MC를 계속 이어간다고 알려졌다.</p><p>    </p><p>한편 재재는 그동안 '연반인(연예인+일반인)'이라는 수식어로 스스로를 설명하며 JTBC '독립만세',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 시리즈 등에 고정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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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76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7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202305121148436392.jpg</image>
            <pubDate>Fri, 12 May 2023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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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망설 돌던 새 박사 윤무부 “나 안 죽었다” 투병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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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 새 박사 윤무부가 17년째 뇌경색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14717_d9b231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뇌경색 투병 중 회복한 모습으로 근황 전한 윤무부 교수 / 이하 MBN '특종세상'</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1일 방송된 MBN '특종 세상'에서는 조류학자 윤무부가 오랜만에 방송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동네에서 휠체어를 타고 새를 촬영하고 있는 윤무부를 만났다. 아직 카메라로 새 사진을 찍으러 다니냐는 물음에 윤무부는 그렇다고 하면서 "어떤 분은 내가 죽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나 안 죽었다. 살아 있다"라며 웃었다.</p><p>    </p><p>윤무부는 2006년 강원도 철원에서 새를 보다가 너무 추운 탓에 뇌경색이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10년 넘었다. 응급실에 가니까 (의사가) 너무 늦었다더라. 뇌경색은 3시간 이내에 와야 고치는데 나는 3일 만에 가니까 의사들이 고개를 저었다. 온몸이 마비돼 말이 안 나왔다. 의사가 오더니 장례 준비를 하라고 했다"라며 시한부 판정까지 받았다고 밝혔다.</p><p>온몸이 마비됐던 윤무부는 지금은 꾸준한 재활 운동으로 걸을 수 있고, 말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했다. 그가 이렇게 회복할 수 있는 데에는 아내의 공이 컸다. 그는 몸이 마비돼 스스로 씻지도, 먹지도 못하는 남편의 수발을 들고 그가 한창 투병 중이던 때에도 전국을 돌아다니며 새를 보게 해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14748_7c65d1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14758_610e34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아내는 "뇌경색 앓고 나서 얼마 안 됐을 땐 혀도 굳어서 말도 못 했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잘하신다"라며 "아픈 사람 데리고 가자는 데는 다 갔었다"라고 말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14811_307245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14818_ae7cd7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윤무부는 "나는 새 때문에 죽어라고 운동했다. 새를 봐야 해. 나는 새 없으면 못 산다. 그래서 열심히 운동했다"라며 "오른쪽도 못 쓰고 왼쪽도 약간 마비됐었다. 1년 동안 콩 100개를 하루 종일 젓가락으로 집어서 옮겼다. 1년 동안 연습했다"라고 회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14341_0ff07b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14349_1aa89f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2/img_20230512114349_b54789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중에게 '새 박사'로 친숙하게 알려진 윤무부는 114건의 책을 저술한 국내 조류생물 전문가다. 1979년부터 경희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며 국제환경단체 겸 청소년단체인 그린넷 이사장,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 관장을 역임했다. '제1회 환경상 환경보전부문 우수상', '자랑스러운 서울시민 100인' 등의 상을 받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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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70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4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202305111755232103.jpg</image>
            <pubDate>Thu, 11 May 2023 17: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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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커밍아웃한 여배우, 공식 석상에 동성 연인 손잡고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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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의 손을 잡고 파티에 참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75241_d85a2a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샤넬 크루즈 파티에서 수트를 착용해 중성적 매력을 뽐낸 크리스틴 스튜어트 / 크리스틴 스튜어트 공식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할리우드 라이프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지난 9일(현지 시각)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3/24 샤넬 크루즈 쇼에 참석한 뒤 애프터 파티에 동성 연인의 손을 잡고 나타났다고 전했다.</p><p>    </p><p>여러 외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약혼자 딜런 메이어와 파티에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중성적인 매력을 더한 수트를 입고 쇼에 참석한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연인의 손을 잡고 에스코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75345_b31fc1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리스틴 스튜어트 / 샤넬 공식 SNS</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약혼자 딜런 메이어는 작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간 교제 끝에 지난 2021년 약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으로 4년째 교제 중이다. 최근에는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p><p>    </p><p>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배우다. 당시 '트와일라잇'에 함께 출연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해 3년간의 열애로 국내외 인기를 쓸었다. 그러다 2013년 결별 이후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커밍아웃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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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49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4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202305111710485012.jpg</image>
            <pubDate>Thu, 11 May 2023 17: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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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글에서 처음 내놓는 폴더블 스마트폰... 삼성 폴드4와 비교했더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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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구글이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주요 빅 테크 기업의 폴더블 스마트폰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70831_5c6104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글이 만든 폴더블폰 ‘픽셀 폴드’ 폰 / 구글</figcaption></figure><div></div></div><p>구글이 10일(현지 시각) 미국 실리콘밸리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I/O)를 열고 첫 폴더블폰 '픽셀 폴드(Pixel Fold)'를 선보였다.</p><p>    </p><p>픽셀 폴드는 접었을 때 두께가 12㎜에 불과해 16㎜인 삼성 갤럭시Z 폴드4(폴드4)보다 얇다. 구글은 "시장에 나와 있는 폴더블폰 중 가장 얇고 제일 내구성이 좋은 힌지(경첩)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내부 화면은 7.6인치로 폴드4와 비슷하지만 가로‧세로 비율이 다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폴드4는 화면이 길고 얇아 키보드가 비좁게 느껴질 수 있지만, 픽셀 폴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처럼 화면이 넓어 타자 치기에 더 편안하다"고 평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71020_ced024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 갤럭시Z 폴드4(왼쪽), 플립4(오른쪽) / 삼성전자</figcaption></figure><div></div></div><p>카메라는 아직 폴드4가 낫다는 평도 있다. 4800만 화소인 기본 카메라는 5000만 화소인 폴드4보다 화소가 낮기 때문이다. 해외 정보기술(IT) 매체인 더버지는 "폴드4가 훨씬 더 큰 메인 센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라며 "화소가 높으면 일반적으로 저조도 성능이 더 좋다"고 했다. 어두울 때는 폴드4 카메라로 찍는 게 더 선명하다는 말이다.</p><p>    </p><p>픽셀 폴드의 배터리 용량은 4821mAh로, 4400mAh인 폴드4보다 크다. 대신 무게가 283g으로 폴드4(263g)보다 20g 무겁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70857_4d1b2c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글이 만든 폴더블폰 ‘픽셀 폴드’ 폰 / AP통신.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스마트폰의 두뇌 격인 AP(응용 프로세서)는 구글이 자체적으로 만든 ‘텐서 2’를 사용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1세대를 탑재한 폴드4보다 성능이 떨어질 것이라고 관측한다. 보급형으로 중저가 단말기인 픽셀7a와 동일한 칩을 탑재한 것도 아쉽다는 말이 많다.</p><p>    </p><p>대신 구글은 자사의 강점인 OS(운영체제) 최적화로 차별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픽셀 폴드의 내부 화면에 알맞게 유튜브 등 50여개 이상의 앱을 최적화했다는 것이다. 구글은 "픽셀 폴드를 통한 모든 폴더블 경험은 안드로이드 OS를 통해 구현된다"고 자신했다. 화면을 펼쳐 번역기를 켜면 한쪽에는 영어가, 그 반대편에는 한국어가 뜨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듀얼 스크린 번역 기능도 있다.</p><p>    </p><p>구글은 미국에서 역대급 보상 판매에 나서는 등 픽셀 폴드 판매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는 6월 미국‧영국‧일본‧독일 등 4개국에 공식 출시되며 당장 이날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가격은 256GB 기준 1799달러(약 238만원)로 폴드4와 비슷한 수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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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47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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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4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202305111638266752.jpg</image>
            <pubDate>Thu, 11 May 2023 16: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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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유 지킨다... 삐삐 작곡가, 악플러 싹 다 입 꾹 닫히게 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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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아이유와 오랜 시간 음악 작업을 함께한 작곡가 이종훈이 최근 불거진 표절 의혹에 똑 부러진 반박 입장을 내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63426_d57c38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아이유 '삐삐' 뮤직비디오 / 이하 유튜브 '1theK (원더케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종훈 작곡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작곡한 '삐삐'에 대한 표절 고발이 접수됐다는 기사를 접했다"라고 운을 뗐다. 특히 그는 표절 고발의 대상이 작곡가가 아니라 가수가 됐다는 점을 지적해 유감을 표했다.</p><p>    </p><p>그는 "일차적으로 표절 고발에 대한 대상을 잘못 고른 것에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다. 저작권(지적 재산권)이라 함은 작곡가의 영역이지, 가수의 영역이 아니다. 고소 또는 고발하더라도 작곡자인 저에게 하는 게 적합한 상황이다"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표절은 친고죄에 해당함으로 제3자(제삼자)의 고소 또는 고발이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다. 이는 필시 아티스트를 흠집 내려는 의도에 불과할 뿐, 법적으로 어떤 결과를 내려 함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준다"라며 일방적으로 공격 당한 아이유의 입장을 두둔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63505_9f7d7d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끝으로 "저는 '삐삐'를 작업하며 다른 어떠한 작업물도 표절하지 않았다"라며 "유튜브 짜깁기 영상에서 유사성이 느껴진다고 '주장'하는 '여러' 곡들을 들어본 결과 힙합/R&amp;B 라는 음악 장르적 특성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코드 진행, 곡의 구조, 편곡적 악기 구성 등 여러 면에서 차별성과 개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p><p>또한 "추후 저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이 설명해 드릴 것이며 법적인 절차를 불사해서라도 이러한 형태의 매도와 오해를 바로잡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p><p>    </p><p>그의 글을 본 SNS 이용자는 "법적인 절차 꼭 부탁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작곡가님", "이런 말도 안 되는 저격식 고발은 창작자들을 괴롭히는 행위다. 수사기관에서도 좋은 선례를 만들어 법리를 곡해하고 악용하는 행위를 바로잡으면 좋겠다", "책임지고 나서주셔서 감사하다", "아이유를 지켜주세요. 끝까지 힘이 돼주세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63717_16830c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아이유 / 아이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아이유의 '좋은 날'과 '분홍신'을 작곡한 이민수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장을 밝혔다. 그는 "'좋은 날'과 '분홍신'을 작업할 때 타인의 곡을 참고하거나 염두에 두고 작업하지 않았다. 그 누구의 마음에도 아이유를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특히 아이유의 마음에도 '분홍신'과 '좋은 날'의 저작자로서 상처를 남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선을 그었다.</p><p>    </p><p>앞서 아이유는 지난 8일 한 시민에게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했다. 고발 대상이 된 곡은 '분홍신', '좋은 날', '삐삐', '가여워', 'BOO', 'Celebrity' 등 6곡이다. 이 중 아이유는 '삐삐'의 프로듀서이자 작사가, 'Celebrity'의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 두 곡 외에는 아이유가 저작권자로 참여하지 않았다.</p><p>저작권 침해죄는 앞서 이종훈 작가가 언급했듯 피해를 본 원저작권자가 고소해야 사건이 진행되는 친고죄다. 하지만 이번 고발인은 원저작권자가 아닌 일반 시민이다.</p>    <p>고발인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거나 상습적으로 관련 법을 위반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고소가 없어도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는 예외 조항을 근거로 들며 고발했다고 전해졌다.</p>    <p>아이유 소속사 이담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정식으로 수사기관으로부터 연락받지 못했으며 기사를 통해 고발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 고발 내용을 파악 중"이라고 10일 입장을 밝혔다.</p><div><strong>▼ 이하 이종훈 작곡가가 쓴 입장문 전문</strong></div></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안녕하세요 작곡가 이종훈입니다.</p>  <p>제가 작곡한 '삐삐'에 대한 표절 고발이 접수되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p>    <p>일차적으로 표절 고발에 대한 대상을 잘못 고른 것에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작권(지적 재산권)이라 함은 작곡가의 영역이지 가수의 영역이 아닙니다. 고소 또는 고발을 하더라도 작곡자인 저에게 하는 것이 적합한 상황입니다.</p>    <p>이차적으로 표절은 친고죄에 해당함으로 제3자의 고소 또는 고발이 아무런 법적 효력이 없습니다. 이는 필시 아티스트를 흠집 내려는 의도에 불과할 뿐 법적으로 어떤 결과를 내려 함이 아님을 여실히 보여주는 바입니다.</p>    <p>마지막으로 저는 '삐삐'를 작업하며 다른 어떠한 작업물도 표절하지 않았습니다.</p>  <p>유튜브 짜깁기 영상에서 유사성이 느껴진다고 ‘주장’하는 ‘여러’ 곡들을 들어본 결과 hip-hop/ r&amp;b라는 음악 장르적 특성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코드 진행, 곡의 구조, 편곡적 악기 구성 등 여러 면에서 차별성과 개별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p>    <p>정확한 사태 파악을 위해 고발 내용에 대해 확인하고자 했으나 이담엔터테인먼트 측에서조차 아직 고발장에 대해 열람권을 얻지 못해 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이 어렵다고 전달받았습니다.</p>  <p>추후 저의 설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아낌없이 설명해 드릴 것이며 법적인 절차를 불사해서라도 이러한 형태의 매도와 오해를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p>  <p>이는 제 창작물의 의미를 보존하기 위한 굳은 의지일 뿐 아니라, 더 나아가 현존하는 작가들의 창작 환경을 조금이나마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기 위함임을 말씀드립니다.</p>    <p>감사합니다.</p><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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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441</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4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202305111558087972.jpg</image>
            <pubDate>Thu, 11 May 2023 16: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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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방탄소년단 RM이 입은 대학 과잠 어디 건데요?“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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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BTS) RM(김남준)의 '진심'이 한 번 더 드러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55255_3a2ce3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RM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RM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탄소년단 정국과 함께 찍은 즉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브이 포즈, 입을 틀어막은 포즈, 손을 뻗으며 지은 익살스러운 표정 등을 연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55321_941098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국과 RM / RM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때 일부 네티즌은 RM이 입고 있는 재킷에 주목했다. RM이 입은 옷은 흔히 대학생이 입는 '과잠' 스타일의 바시티 재킷으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이 제작된 굿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55356_d9543f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굿즈 / 이하 피식대학 온라인 스토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55405_012a93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식대학 멤버 이용주가 착용한 굿즈</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55420_22ac94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식대학 멤버들</figcaption></figure><div></div></div><p>RM은 피식대학 채널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피식쇼'에 출연해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현재 206만 명의 피식대학 채널의 구독자 수가 8만 명일 때부터 구독하고 애청했다며 '찐팬'이라고 자부했다. 영상에서 그는 등장할 때부터 "월드 쇼에는 월드 스타가 필요한 법"이라며 피식대학 채널을 적극 지원 사격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55556_2777c6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식쇼 출연한 RM / 유튜브 ' 피식대학Psick Univ'</figcaption></figure></div><p>현재 RM이 착용한 재킷은 온라인 스토어에서 품절 상태다. 이미 오래전부터 품절이었지만, RM이 착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다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p>    </p><p>RM의 피식대학 굿즈 착용 사실을 확인한 <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amp;filter_mode=normal&amp;document_srl=2798945920" target="_blank" class="link">네티즌</a>은 "알엠 진짜 진심이었구나", "피식대학 팬인 나도 품절 떠서 못 샀는데 부럽다", "피식대학 멤버들 알엠 집에서 술 같이 마시는 사이더라", "알엠 항상 좋아하는 거에 진심이네", "알엠은 덕질을 깊게 한다" 등 호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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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421</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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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2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202305111214018049.jpg</image>
            <pubDate>Thu, 11 May 2023 14: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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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에 대한 감사 모른다” 오재원에 저격 당한 박찬호 유명 일화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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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야구선수 은퇴 후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오재원(전 두산베어스)이 "저는 코리안 특급을 너무 싫어한다"라며 박찬호를 공개 저격했다. '코리안 특급'은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였던 박찬호를 부르는 수식어다. 오재원은 박찬호가 '팬들에 대해 감사함을 모른다'라고 저격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온라인에서는 박찬호의 실제 인성을 엿볼 수 있는 여러 일화가 재조명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20128_c620a7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Den Magazine 덴 매거진'</figcaption></figure><div></div></div><p>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팬들에 대해 감사함을 모르는 박찬호 일화'라며 그동안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박찬호 목격담이 주목받았다.</p><p>지난 2017년 한 네티즌은 박찬호에 대해 "팬들을 귀찮아하지 않고 사람 대 사람으로 대하는 모습이더라"라며 2000년대 초반, 자기 아내가 강남에 위치한 고깃집에서 박찬호를 봤던 일화를 공개했다. 글쓴이는 "사람들이 박찬호에게 사인을 해달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종이에 해주다가 어디에 전화했다더라. 식사 다 마칠 때쯤 퀵 서비스로 야구공 1박스가 배달됐고, 그 자리에서 사인해서 아이들에게 나눠줬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20504_0a340b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사인해주고 있는 야구선수. / Africa 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2008년에는 박찬호가 중국에서 만난 한국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기 위해 중국 공안과 작은 몸싸움을 벌였다는 <a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1HS9CW0625" target="_blank" class="link">일화</a>도 유명하다. 당시 그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호투한 뒤 경기장을 찾은 한국 팬들에게 사인으로 해주려고 했으나, 공안으로부터 제지당해 할 수 없게 됐다. 이때 그는 "태극기를 갖고 있는 한국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건 내겐 소중한 일"이라며 "중국 공안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p><p>    </p><p>박찬호 후배 결혼식에 참석해 아이들 사인을 해주다 결혼식을 거의 보지 못했던 <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295&amp;aid=0000001540" target="_blank" class="link">일화</a>도 있다. 당시 박찬호는 "그 결혼식에서 가장 행복해 하는 사람이 누구였겠냐. 제 후배와 후배 와이프 아니었겠냐. 그 결혼식에서 별일 없었다면 후배와 후배 와이프만 행복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제 사인을 받은 10명의 아이로 인해 결혼식장에서 행복해 하는 사람이 12명으로 늘어나지 않았을까 싶다"라며 "사인이란 그런 거다.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그런 게 어떻게 귀찮을 수 있겠냐"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20549_87a2e9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7년 박찬호가 유소년 야구팀 선수들에게 '그레뱅 스타탐구전, 박찬호' 전시회를 소개하고 있다.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없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로 그에 대한 목격담에는 '사인해달라'는 요청에 거절하지 않고 흔쾌히 해주고, 덕담도 잊지 않았다는 내용이 많다. 코리안 특급 외에 그가 가진 '투 머치 토커'라는 별명대로 사인을 해주면서 오히려 팬에게 친근하게, 이미 알던 사이인 것처럼 말을 많이 붙였다는 게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기사 하단에 일화 모음 있습니다.)</p><p>한편 오재원은 지난 10일 공개된 덴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거는 꼭 넣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우리나라를 빛내고 '코리안 특급'이란 말을 만들어 낸 창시자를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 국민이 새벽에 일어나서 그분을 응원했던 마음을, 감사함을 모르는 것 같다"라며 박찬호가 싫어진 이유를 언급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20125_6d3b50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튜브 'Den Magazine 덴 매거진'</figcaption></figure><div></div></p>  <p>이어 "한 번씩 나와서 해설하면서 (박찬호가) 바보 만든 선수가 한두 명이 아니다"라며 "그것에 대한 책임을 져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해설할 때 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아닌 걸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진짜 아니지 않냐"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20900_34ed6a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오재원은 "청취자와 시청자에게 정확한 팩트와 상황을 전달하는 게 해설의 목적"이라며 "(박찬호는) '저 수비 정말 아쉬웠다', '지금 저 타격은 정말 아쉬웠다' 이런 말을 너무 쉽게 한다. 무책임한 말들의 향연, 그로 인해 쌓이는 오해들, 그걸로 인해 한순간에 쌓이는 이미지가 정말 싫다"라고 강조했다.</p>    <p>일각에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당시 박찬호가 오재원에게 사과했던 일을 언급하며 아직 오재원의 앙금이 풀리지 않은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당시 해설위원이었던 박찬호는 과거 오재원이 자신의 공에 맞았다고 우겨 파울로 인정받았으나 안 맞은 공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오재원을 향한 비판 여론이 형성됐고, 오재원은 "절대 그런 적 없다"라며 펄쩍 뛰었다. 박찬호는 팬들이 보낸 실제 당시 영상과 사진 캡처를 확인한 후 오재원에게 찾아가 사과했다고 알려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21320_b7239c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두산베어스에서 활약하던 오재원(왼쪽), 야구선수 은퇴 후 'KPGA' 출전한 박찬호(오른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오재원의 발언에 야구팬을 비롯해 네티즌은 "개인적 감정이 있는 건 알겠지만 박찬호가 감사함을 모른다는 건 무슨 말이지?", "박찬호는 장학재단 만들어 유망주 키우고 기부도 많이 한다. 자신을 응원했던 국민에게 이만큼 보답한 스포츠 선수 찾기도 어렵다", "사적인 감정에 왜 국민을 물고 늘어지냐", "오재원이 말한 국민에서 난 빼줬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p><div><strong>▼ 아래는 위에서 언급한 일화 외에 온라인에서 유명한 '투 머치 토커' 박찬호와 목격담 일부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15731_101858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15733_9d99af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1/img_20230511115735_fb4f3d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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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28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1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202305101740087690.jpg</image>
            <pubDate>Wed, 10 May 2023 17: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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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진짜 군대가 체질?... 수료식에서 '성적 우수자' 상까지 받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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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민혁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3908_f4def9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몬스타엑스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몬스타엑스 소속사는 공식 SNS에 "건강한 모습으로 수료식까지 완료! 몬베베와 다시 만날 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올게요"라며 민혁의 사진 여러 장을 10일 게재했다.</p><p>민혁은 이날 5사단 열쇠부대 신병교육대 훈련병 수료식에 참석했다.    사진 속 민혁은 군복과 베레모를 갖춰 입고 '칼각' 거수경례 자세를 선보였다. 한층 더 늠름하고 성숙해진 분위기와 여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3921_7a789b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몬스타엑스 민혁</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트위터 등에서는 민혁이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성적우수자로 뽑혀 따로 상을 받은 사실도 알려졌다. SNS에는 그를 향해     "기특하다", "성적 우수자까지 됐다", "성적우수자 수료 축하해", "성적 우수자라니 멋쟁이다", "이게 바로 성적 우수자의 폼", "민혁 5주 동안 다치지 않고 무사히, 심지어 성적 우수자로 신병 교육 수료한 거 축하해!" 등 열렬한 응원을 보이고 있다.</p><p>그가 성적 우수자로 뽑힌 건 이날 수료식 현장 큐시트에 '성적 우수자' 명단에 '이민혁(민혁의 본명)' 이름이 올라있는 게 확인되면서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3537_0fe11a5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훈련 기간 성적 우수자는 훈련 과목마다 받는 점수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 성적 우수자로 뽑히면 수료식에서 따로 상을 받기도 한다.</p><p>민혁은 지난 7일 팬들에게 직접 쓴 편지에 "꽤나 잘 적응하고 있는 중이다. 생각보다 체질인 것 같다. PX도 다녀와 봤고 조교님들이 자꾸 '조교 하라'고 한다. 생각 하나도 없었는데 고민 중이다.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이 편지가 조금이나마 여러분 기다림에 도움이 되는 편지가 된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p><p>민혁은 지난달 4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몬스타엑스 내에서는 셔누에 이어 두 번째 입대다.</p><p>한편 민혁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2015년 데뷔해 '드라마라마(DRAMARAMA)', '갬블러(GAMBLER)', '러브 킬라(Love Killa)' 등으로 사랑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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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13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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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1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202305101637145122.jpg</image>
            <pubDate>Wed, 10 May 2023 16: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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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진짜 큰일 날 뻔... 신분 속인 민간인 한마디에 군부대, 보안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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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분을 속인 민간인에 군부대 보안이 허술하게 뚫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63558_5662aa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사 훈련 중인 해병대원 참고용 자료 사진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민간인이 신분을 속인 채 군부대 정문을 통과한 것으로 모자라 사단장을 만나게 해달라고 한 뒤 커피까지 얻어 마신 일에 대해<a href="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5658" target="_blank" class="link">JTBC뉴스</a>가지난 9일 단독 보도했다.</p><p>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민간인 한모씨는 자신을 국군방첩사령부 요원이라고 속이고 포항에 있는 해병대 1사단을 찾았다.    부대 위병소 군사경찰은 제대로 신원 확인을 하지 않고 한 씨 말만 듣고 통과시켰다.</p><p>급기야 한 씨는 이날 사단장을 만나 커피까지 마셨다.    이와 관련해 해병대 측은 "사단장은 한 씨가 정상적으로 부대에 들어온 손님이라 판단해 접견을 허락했다"고 해명했다.</p><p>앞서 해병대 측은 영내에서 돌아다니는 한 씨를 수상히 여겨 뒤늦게 체포했다고 밝혔으나, 알고 보니 사단장 접견 후 부대를 빠져나가려 할 때 붙잡힌 것으로 확인됐다.</p><p>한 씨는 해병대 부사관 출신으로 사설 보안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63656_8cde3b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굳게 닫힌 군부대 정문 참고용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병대 측은 "한 씨의 대공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라며 "군과 민간 경찰에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p><p>군부대 보안에 구멍이 뚫린 것도 모자라 이 사실을 축소하려 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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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11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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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0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202305101537422835.jpg</image>
            <pubDate>Wed, 10 May 2023 15: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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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주 솔로 데뷔 뮤직비디오에 지원사격하는 남녀 출연진... 입 쩍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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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미주의 솔로 데뷔에 입 벌어지는 지원 사격이 있을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53328_16e0c9c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주 싱글 앨범 '무비 스타' 스토리 필름 / 안테나</figcaption></figure><div></div></div><p>미주의 첫 싱글 앨범 '무비 스타'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 가수 이효리와 배우 이이경이 깜짝 출연한다고 <a href="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305101101013&amp;sec_id=540301&amp;pt=nv" target="_blank" class="link">스포츠경향</a>이 10일 단독 보도했다.</p><p>지난 2월 이효리가 안테나 소속사로 옮기면서 미주와 인연을 맺었다. 평소 미주는 이효리를 롤모델로 꼽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53458_e0bf48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효리 / 이효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효리는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주기적이지 않은 활동으로 전속계약에 대해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아티스트의 생각과 활동 방향성을 존중해 주는 회사라는 믿음이 생겨 함께 하게 됐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안테나와 손을 잡은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 절친한 방송인 유재석과 한솥밥을 먹게 되기도 했다.</p><p>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함께 출연하면서 '비즈니스 썸'으로 사랑을 받은 이이경도 미주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힘을 싣는다.    미주는 오는 17일 '무비 스타'를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53656_8f0dfd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이경과 가수 미주 / 미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2021년 그룹 '러블리즈' 해체 후 예능, 광고 등에서 활약한 미주가 처음으로 발표하는 앨범이다.</p><p>지난 9일에는 곡 공개에 앞서 미주의 데뷔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긴 3편의 스토리 필름,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이 아우러진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p><p>미주의 첫 싱글 앨범 '무비 스타(Movie Star)'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53721_8a16cc8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안테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53723_2018f76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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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01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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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8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202305101238262796.jpg</image>
            <pubDate>Wed, 10 May 2023 13: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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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후 1년 반 동안 성관계 횟수...” 위기의 섹스리스 부부 발언에 전부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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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위기의 섹스리스 부부 이야기가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21904_2540e5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이 틀어진 부부 자료용 사진 / imtmphot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9일 방송된 SBS플러스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당결안)’에 출연한 파랑 부부는 결혼 이후 부부관계를 거의 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p><p>아내는 두 사람이 결혼 이전에 동거했고, 그때만 해도 남편의 가정적인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결혼 이후 두 사람의 사이는 급격히 틀어졌다.</p><p>아내는 "저는 신혼여행을 기점으로 그렇게 됐다"라며 "제 기억에는 신혼여행에 가서 부부 관계를 안 했다. 2021년 11월(결혼식) 이후부터 지금까지 부부 관계를 한 횟수가 제가 파악하기로는 10번도 안 된다. '내가 남편에게 예뻐 보이지 않고, 남편이 원하는 몸매와 얼굴이 아닌 게 영향을 끼쳐서 더 우리가 섹스리스가 됐나?'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고백했다.</p><p>2021년 2월 연애를 시작한 후 아내가 남편에게 '예쁘다'는 말을 들은 건 지금까지 딱 세 번이다. 결혼식 당일, 스튜디오 웨딩 촬영 당일, 다이어트 하고 열심히 꾸민 날. 아내는 "제가 느끼기에 그때 외에는 남편이 제 외모에 만족한 적 없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p><p>MC 한상진은 "이런 문제는 직설적으로 물어야 한다"라며 남편에게 "(아내가) 가족처럼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뭐냐"라고 물었다.    남편은 "다이어트"라며 아내의 몸매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집에 들어가면 (둘 다) 완전히 다 벗고 있어서 거리낌이 없다. 집에서는 답답하니까 훌러덩 벗고 있다"라고 말했다.</p><p>술을 마셨을 때 부부 관계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아이가 생길까 봐' 부부 관계에 소원해졌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아직 딩크족(아이를 갖지 않는 부부)이다. 괜히 아이가 생기면 어떡하나 겁이 나서 아내와 관계를 더 못하겠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22014_99f9a4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SBS PLUS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figcaption></figure><div></div></div><p>남편도 부부의 문제를 알고는 있었다. 그는 상담가에게 "부부라도 설렘이 있고 애정이 있어야 하는데 1년 6개월 만에 떨림이나 설렘이 없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제 원래 이상형은 날씬한 여자다. 아내에게 살 빼라고 말하는 것도 이성으로 보고 싶어서 그랬다"라며 "내가 느끼는 아내의 이성적인 매력은 한 15% 정도 남은 것 같다"라고 밝혀 충격을 자아냈다.</p><p>그는 "지금 아내는 너무 푸근해서 아무 이성의 느낌이 나지 않는다. 아내에게 원하는 건 조금만 살 빼면 예쁜 거 결혼식 때 봤으니 조금만 더 살 빼고 자기 관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div><p>  남편의 상담 내용을 들은 아내는 "이성적 매력 15% 남았다는 말은 처음 들었다. 정말 얼마 안 남았구나. 더 떨어지면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충격에 빠졌다.</p><div><p>부부 관계 회복에 대해 고민이라는 부부는 끝내 "외도할 수도 있겠다"라며 충격 발언을 더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23744_c0c064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내는 "가끔 외로움을 느낀다"라며 "내가 이러고도 외도를 안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남편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저도 (외도)할 수 있다"라고 말해 공분을 일으켰다. MC 박은혜는 "지금 이 상황에 그 말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p><p>그러면서도 남편은 "아내는 외도할 사람은 아니다. 나만 바라볼 것 같아 결혼했다"라며 "만약 새로운 남자가 나타난다면 아내는 나와 대화로 헤어질지 이야기하고 그 사람에게 가지, 바람을 피우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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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83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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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6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202305091756415154.jpg</image>
            <pubDate>Tue, 09 May 2023 18: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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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요즘 제주도 가는 사람들 진정한 애국자”... 제주행 항공권 비싸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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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 제주행 항공권 가격이 치솟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75522_ea15e3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행객으로 북적이는 김포공항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항공업계는 석가탄신일 연휴 제주행 항공권 예약률이 80%에 육박하고 있다고 9일 알렸다.    특히 김포 출발-제주 도착 노선은 26~27일(금~토요일), 제주 출발 김포 도착 노선은 28~29일(일~월요일) 이용객이 폭주해 현재는 아예 좌석 자체를 찾기 힘든 상태다.</p><p>가격도 '편도' 기준 10만 원(유류할증료·공항시설 사용료 제외) 안팎으로 높게 형성됐다.</p><p>이렇게 항공권 가격이 치솟고 있는 건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 때문으로 파악됐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등으로 여행객 수요는 늘었지만, 공급 좌석은 오히려 코로나19 시기보다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75551_9b6cd5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공항에 몰려든 여행객</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주도에서 제공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1~3월 제주공항 국내선 운항 편수·공급 좌석은 3만9987편·749만4231석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편수 1635편, 공급 좌석 47만9785석 줄어든 수치라고 전해졌다.</p><p>하지만 국내선을 이용한 여객 수는 678만992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3만3632명 늘었다.</p><p>항공사마다 특가와 할인 운임은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가격 자체가 실시간 공급・수요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p>이에 한 포털 사이트 이용자는 "요즘 제주도 가는 국민은 정말 애국자다. 바가지요금을 내고서라도 가는 건 오직 애국심으로 가는 거다"라는 댓글을 남겨 가장 많은 공감을 얻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75621_0ecfa0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공항</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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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697</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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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6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202305091648352137.jpg</image>
            <pubDate>Tue, 09 May 2023 17: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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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기능 부활설에 네티즌 반응 극명히 엇갈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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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이버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실검)' 기능이 부활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그러나 네이버 측에서는 '고려한 적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64839_99be9140.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 로고 / 이하 네이버</figcaption></figure><div></div></div><p>네이버에서 2021년 2월 25일 약 16년 만에 전격 폐지됐던 실검 기능을 서치 플랫폼에 방문하는 이용자가 실시간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형태로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a href="https://www.fnnews.com/news/202305091430529009" target="_blank" class="link">파이낸셜뉴스</a>가 9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전날 사내 간담회인 '컴패니언 데이'에서 질의응답 시간에 네이버 실검 폐지 당시 배경과 향후 '핫 트렌드' 서비스 고도화 가능성을 언급했다.</p><p>네이버 실검 기능이 사라진 뒤 실시간 이슈는 대부분 SNS(소셜네트워킹서비스)가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 실검 기능이 부활한다면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권을 비롯해 여론의 역풍을 맞을 가능성도 있다.</p><p>파이낸셜뉴스는 "네이버 앱에 콘텐츠 추천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사용자가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다만 사용자인터페이스(UI) 등은 과거 실검과는 다를 것"이라고 전한 네이버 관계자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p><p>하지만 뉴스워커에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네이버 관계자는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를 포함한 실시간 이슈 확인 서비스는 전혀 고려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네이버 앱과 PC 개편은 인공지능(AI)를 이용한 개인화 맞춤 콘텐츠로, 실시간 검색 서비스와는 무관하다"라며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는 개편 방향과도 무관하며, 추후 계획에도 고려되지 않았다"라고 부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64857_f6753e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 홈페이지, 네이버 로고 / Anton Garin-Shutterstock.com(왼쪽), 네이버(오른쪽)</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hot&amp;filter_mode=normal&amp;document_srl=2797116818"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타났다. 부정적 의견으로는 "없이도 잘 살고 있다", "겨우 없어졌는데", "실검의 순기능을 모르겠다" 등이 있었다.</p><p>긍정적 의견으로는 "없으니까 굵직굵직한 일들을 빠르게 찾기가 힘들다", "순기능이 더 많다", "트위터 유튜브에도 다 있지 않냐", "돌아가는 거 확인하기 힘들어서 실검 있는 게 좋다" 등이 있다.</p><p>과거 네이버 실검 기능은 매일 네이버에 방문하는 약 3500만 이용자가 입력하는 다양한 검색 질의어를 바탕으로 운영됐다. 하지만 여론의 바로미터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불법 매크로' 등 각종 논란에 시달리다 2년 전 폐지됐다.</p><p>이후 네이버는 자체 서비스 '데이터랩'을 출시해 검색어 트렌드, 지역 및 댓글 통계 등을 제공했지만 이용자 입장에서 별도 사이트에 접속해 주제어를 검색해야 하는 점 등으로 크게 성과를 이루진 못했다. '검색량 변화 알림'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지만 실검만큼 검색 트렌드를 보여주거나, 파급력을 갖추지는 못했다.</p><p>'네이버 실검 대체제'로는 시그널랩의 '시그널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 구글・줌 등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 등이 있다. 다만 네이버가 받았던 지적대로 이런 검색어 운영에도 투명성이 요구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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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63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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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4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202305091301498541.jpg</image>
            <pubDate>Tue, 09 May 2023 16: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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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O.S 친 것...살려주세요” 박수홍 처음 보자마자 오열한 배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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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심형탁이 박수홍과 첫 만남에서 눈물을 쏟았다고 고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25947_f6d2e7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심형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형탁-사야 예비부부,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봄맞이 더블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전해졌다.</p><p>심형탁은 "난 형한테 진짜... 나중에 진짜 잘하겠습니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박수홍은 "지금 충분해"라며 "지금 둘이 어려움을 딛고 사랑의 결실 맺은 모습이 너무 뿌듯하고 좋다. 나도 내 인생에서 보물 같은 사람을 만난 것처럼"이라고 감격했다.</p><p>심형탁은5개월 전      박수홍과 방송이 아니라 사적으로 우연히 만났던 첫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엘리베이터에서 만나자마자 '형님처럼 인생을 살았다. 소송 때문에 일을 못 하고 있다'라며 말을 꺼냈다"라며 자신이 처한 상황을 짧은 시간 동안 급하게 설명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때 사실 형한테 S.O.S를 보낸 거였다. 형한테 '나 좀 살려주세요'라고 한 거였다"라며 눈물을 쏟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30005_7cf4c2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수홍과 첫 만남 회상한 심형탁 / 이하 TV조선 '조선의 사랑꾼'</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수홍은 "나도 경험해 보지 않았나. 진심이 느껴지고 절실해 보였다"라고 말했다. 김다예도 "(박수홍이) 이후에 정말 걱정 많이 했다. '형탁이 정말 이러다 큰일 난다' 그런 말을 매일 했다"라고 거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30143_0b3adb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다예는 "그때 사야가 밥 한 숟가락이라도 덜겠다고 일본에 간다고 하지 않았냐. 그게 너무 마음 아팠다"고 했다.    알고 보니 사야는 당시 심형탁이 가족과 금전 문제로 힘들 때 짐이 될까 봐 일본으로 돌아가 자리를 잡고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기도 했다.</p><p>심형탁은 '그건 안 된다'라며 끝까지 말렸다고 했다. 그는 "남자로서 못 듣겠더라. 너무 미안하고. 나는 천사를 만난 거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30054_a4a6b6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야도 "그때는 형탁 씨도 혼자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라더니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형탁 씨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었다. 헤어질 생각은 없었다. 내 생각보다 형탁 씨 생각을 존중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p><p>이어 "내 마음은 괜찮다. 형탁 씨가 '다시 오세요' 하면 오고, '오지 마'라 하면 안 오고 그런 마음이었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30032_9e6536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심형탁은 몇 년 전 한창 방송 활동 하면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을 때 어머니의 투자 관련 문제로 약 2년간 활동하지 못할 만큼 몸과 마음에 상처받았다고 고백했다.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그의 옆을 지켜준 건 예비 신부 히라이 사야였다.</p><p>두 사람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30108_18178e1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야-심형탁 가족 / 심형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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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41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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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2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202305081744455075.jpg</image>
            <pubDate>Mon, 08 May 2023 17: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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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34000명... 이 중 50% 유튜버의 실제 수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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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도 억대 연봉이 가능한 시대다. 하지만 연예계와 마찬가지로 억대 연봉의 문은 비좁기만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74342_dfa689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참고용 자료 사진 / 19 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지난 7일 국세청에서 받은 '1인 미디어 창작자(유튜버 등) 수입금액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로 수입을 신고한 인원은 3만 4219명이었다. 2019년(2776명)과 비교하면 12.3배 늘어났다.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수가 우리나라 직업군에서 변호사(6292명), 세무사(9611명), 건축사(8122명), 법무사(6783명) 등보다 많다.</p><p>    </p><p>하지만 2021년 기준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연간 평균 수입은 2500만 원으로, 2019년 3200만 원보다 700만 원 줄었다. 또한 수입 하위 50%(1만 7110명)의 연평균 수입은 40만 원으로, 2019년의 100만 원보다도 줄어 상위 1%와 하위 50%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74403_f4862d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버 참고용 자료 사진 / AlessandroBiasciol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수입 상위 1%에 해당하는 단 342명은 연간 수입 1인당 평균 7억 1300만 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2019년 상위 1%였던 27명의 연평균 수입 6억 7천100만 원보다 6.3% 늘어난 금액이다. 상위 1% 인원의 총수입은 2천439억, 1인 미디어 창작자 전체 수입 8천589억에서 28%를 차지했다.</p><p>    </p><p>원래도 잘 벌던 유튜버는 꾸준히 더 잘고, 뒤늦게 1인 미디어 시장에 뛰어들었거나 적합한 콘텐츠를 찾지 못한 이들은 인원만 늘어나고 수입은 줄어들고 있는 셈이다. 상위 1%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튜버 수입은 최저 생활비에도 못 미치고 있다 보니 얼마 안 가 유튜버를 포기하는 일도 늘어났다. 이름을 알 만한 유튜버들은 공중파 방송에도 진출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유튜버는 고가의 카메라 비용만 날린다는 평가도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74424_98f790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돈 참고용 자료 사진 /  mujijoa79-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양경숙 의원은 1인 미디어 창작자가 화면에 계좌번호를 공개해 후원받거나, 뒷광고를 명목으로 돈을 받는 등 '과세 사각지대'를 이용하는 점을 고려해 이들의 수입이 신고된 금액보다 더 많을 것으로 봤다. 그는 "매년 탈세하는 유튜버들이 다수 적발되고 있다"라며 "과세 당국은 탈세 혐의자를 엄중하게 검증해 공정 과세 구현 및 세입예산 확보에 기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p><p>    </p><p>국세청은 지난 2월 탈세가 의심되는 유튜버 등에 대한 세무조사를 벌이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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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263</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2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202305081707556187.jpg</image>
            <pubDate>Mon, 08 May 2023 17: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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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체외수정..?” 실사 영화 '인어공주' 극 중 6명의 언니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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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등장인물이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70708_05bab3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속 애리얼의 언니들 / 디즈니 '인어공주'</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디즈니는 극 중 인어공주 애리얼의 자매로 등장하는 6명의 언니가 담긴 홍보용 이미지를 배포했다.</p><div></div><p>이 6명의 언니의 비중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에서는 비교적 작은 역할에 불과했지만, 개봉을 앞둔 실사 영화에서는 확실한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버전에서 애리얼의 언니들 이름은 아티나, 알라나, 아델라, 아쿠아타, 아리스타, 안드리나로 불렸다. 이들과 애리얼까지 트리톤 왕의 7명의 딸은 모두 일곱 바다를 상징하는 캐릭터로 등장했다.</p><p>    하지만 영화 개봉을 앞두고 리메이크된 연계 도서에서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애리얼 언니들의 영화 속 이름은 말라, 카리나, 인디아, 캐스피아, 페를라, 타메카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70620_26a81a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즈니(Disney)</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70535_cb1aee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인어공주' 등장인물. 가운데 애리얼을 중심으로 6명의 언니들 / 디즈니(Disney)</figcaption></figure><div></div></div><p>애니메이션 영화와 달리 주인공 애리얼을 흑인 여배우로 선정한 것부터 기존의 인식을 뒤바꾼 디즈니는 언니들에게도 다양성을 허용했다. 애리얼을 중심으로 인어 언니들로 등장하는 배우들의 스틸 이미지를 본 국내 네티즌은 이들의 인종이 전부 달라 보이는 것에 대해 의아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일부 <a href="https://pann.nate.com/talk/370063026" target="_blank" class="link">네티즌</a>은 "어류는 체외수정이니까 가능하다", "어류라서 가능한가 보다" 등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p>    </p><p>인어는 반은 인간, 반은 어류에 해당한다. 어류는 암컷이 다량으로 강바닥에 산란하고, 이후 수컷이 그 위에 정액을 흩뿌린다고 알려져 있다. 포유류가 적게 수정하고 적게 태어나더라도 확실히 체내수정 하는 것과 달리 어류의 체외수정은 다량으로 수정시켜 다량으로 낳게 하는 수정 방식이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70509_67aa98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인어공주' 포스터 /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p>인어공주는 모험을 갈망하는 아름답고 용기 있는 어린 인어 애리얼의 사랑 이야기다. 트리톤 왕의 가장 도전적인 막내딸이 바다 너머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갈망으로 육지에 방문했다가 에릭 왕자를 보고 첫눈에 반한다. 인어는 인간과 교류가 금지돼 있었지만 애리얼은 자신의 마음을 따라 사악한 바다 마녀 우르술라와 거래해 육지에서의 삶을 경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러다 이런 결정이 결국 자신의 목숨과 아버지의 왕위 자리까지 위험에 빠트리게 된다는 내용으로 전개될 예정이다.</p><p>    </p><p>영화 '인어공주'는 공개 이전부터 사진 한 장만 공개돼도 놀라울 정도의 파급력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더빙 버전에서 애리얼의 역할을 뉴진스의 다니엘이 맡았다는 추론이 나오면서 다양한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p><p>    </p><p>한편 미국 대중문화 매체 버라이어티는 최근 진행된 '인어공주' 비공개 상영회에서 영화 속 노래가 끝날 때마다 기립박수가 터지는가 하면, 관객으로 참석한 이들이 상영 내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상영회에는 배우 맷 데이먼과 그의 가족, 에밀리 블런트와 그의 배우자 존 크래신스키 등을 포함해 약 80명만 초대됐다고 전해졌다.</p><p><p>'인어공주'의 국내 개봉일은 오는 24일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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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22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1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202305081612489781.jpg</image>
            <pubDate>Mon, 08 May 2023 16: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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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국 등장해버린 '노시니어존' 카페… “60세 이상 출입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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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노(NO) 시니어존. 60세 이상 어르신 출입 제한'을 버젓이 가게 문 앞에 붙인 카페가 등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60638_ce2b1a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노시니어존'이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 1장이 주목받았다. 사진을 찍은 글쓴이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카페는 한적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고, 앉을 곳이 많지도 않은 한 칸짜리 커피숍이다. 글쓴이는 "무슨 사정일지는 몰라도 부모님이 지나가다 보실까 봐 무섭더라"라는 말도 덧붙였다.</p><p>사진 속 카페 문에 쓰인 60세 이상 어르신 출입을 제한하는 문구의 옆에는 '안내견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p><p>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크게 주목받고, SNS에도 빠르게 확산하며 다양한 반응을 끌어냈다.</p><p>해당 <a href="https://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amp;mid=square&amp;search_target=title_content&amp;search_keyword=%EB%85%B8%EC%8B%9C%EB%8B%88%EC%96%B4%EC%A1%B4&amp;document_srl=2795954505"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 이용자들은 대부분 한동안 카페와 식당 등에 퍼졌던 '노키즈존(NO KIDS ZONE)' 문화를 그대로 수용한 탓에 그에 파생한 현상이 줄지어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NO ○○존'이라는 말 자체가 혐오를 드러내는 표현이기 때문에 일부 불편함을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61149_8b3ac0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imtmphot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불편함을 느낀 네티즌은 "노키즈존 찬성하는 것부터 전혀 이해가 안 갔다. 그때부터가 시작이다. 한국은 교육 분야에서 실패한 것", "요즘 60대는 진짜 젊은데...", "아이 혐오 노인 혐오... 한국 너무 팍팍하다", "사회가 왜 이렇게 되고 있지", "이제 노여성존 노남성존 노학생존 등등 생기는 거 시간문제겠다", "좀 슬프다. 노키즈존이라 아이들 데리고 못 들어가고 돌아섰는데 아이들 다 키워놨더니 노시니어존이라 못 들어가고 또 돌아서는 그런 날이 오는 건가", "그렇지 않아도 노인분들 어디 들어가실 때마다 눈치 보인다던데", "언제까지 본인이 비장애인 청년이기만 할 것 같나" 등 반응을 보였다.</p><p>반면 "업주 말 들어봐야 한다. 무슨 험한 황당한 일을 당했는지 모른다"라는 입장도 간혹 보였다. 다만 이런 반응에는 "업주 말 들으면 뭐가 달라지냐? 생기지 말아야 할 게 생겼다는 건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로 또 다른 반박이 나타나기도 했다.</p><p>이런 사례가 이번에 처음 일어난 일은 아니다. 지난 2019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한 포차는 '49세 이상 정중히 거절합니다'라는 문구를 문에 붙였다가 논란의 대상이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60811_140f40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9년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퍼진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당시에도 "해당 가게 주인이 진상 고객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을 수 있다", "아주머니 혼자 영업하는데 진상 아저씨들이 아주머니한테 추태 부려 써 붙였다고 한다" 등의 반응이 있었지만, 실제 가게 주위에 살고 있다고 자처한 네티즌의 댓글 중에는 "매일 저녁에 저 앞을 지나갔는데 항상 손님이 별로 없더라. 오픈할 때부터 저걸 붙여놔서 사람들이 안 가더라"라는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다.</p><p>김헌식 문화평론가는 매거진 전성기에 "특정 대상을 배제하는 단어인 노○○존은 그 대상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 그런 측면에서 특정 대상의 출입을 금지한 행동은 공동체적 가치를 져버리는 과잉된 조치라고 판단된다"라면서도 "물론 공동체적 가치를 지키는 행동은 식당 주인뿐만 아니라 주인에게 피해를 끼친 손님에게도 필요하다. 판매자, 소비자 모두 서로에 대한 에티켓은 당연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p><p>하지만 갈등이 일어났다고 해서 노○○존처럼 특정 대상을 바로 배제한다면,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 생략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p><p>이어서 그는 "우리에게는 '에티켓 근육'이 필요하다.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이 곧 에티켓 근육을 만드는 과정이다. 갈등의 골이 깊어질수록 우리들만의 리그를 형성하는 것이 아닌 갈등을 지혜롭게 해결한 좋은 사례를 찾고 본받는 모습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p><p>하지만 노시니어존, 노키즈존뿐만 아니라 노○○존은 이미 더 다양하게 확산한 상태다. 정숙을 유지해야 하는 스터디 카페에서 '노중학생존'이라며 '중학교 3학년부터만 입장할 수 있다'라는 제한을 걸어놓거나, 홍대 카페나 식당에서는 래퍼들이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음악을 크게 틀고, 욕하고, 담배꽁초를 가게 앞에 무단 투기한다는 이유로 '노래퍼존'을 만들었다.</p><p>애정행각이 심한 커플 사례에 지친 한 카페에서는 '노커플존'을 만들고, 음식 냄새보다 독한 향수 냄새를 풍기는 손님 때문에 고초를 겪은 식당은 '노향수존'을 만들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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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10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0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202305081055253256.jpg</image>
            <pubDate>Mon, 08 May 2023 11: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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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엄정화 일 냈다... '닥터 차정숙', 요즘 '폼'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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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동안 꺾여 있던 JTBC 드라마 흥행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05110_20fe7a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JTBC '닥터 차정숙'</figcaption></figure><div></div></div><p>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 전날 방송분 8회의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이 16.2%를 기록해 종편 전체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15일 첫 방송 시청률 4.9%에서 10% 이상 상승했다. 방송 4주 만에 4배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달성한 셈이다.</p><p>    </p><p>이날 방송된 '닥터 차정숙'에서 차정숙(엄정화)은 남편의 불륜 사실을 깨닫고 오열했다. 이후 새롭게 '흑화'하려는 모습을 보여줘 기대감을 높였다. 서인호(김병철)의 아들, 딸이 먼저 그와 최승희(명세빈)의 불륜 관계를 알게 됐고, 이들은 엄마 차정숙(엄정화)이 모르게 하기 위해 애썼다.</p><p>하지만 결국 차정숙마저 알게 되고 오열했다. 방송 말미에는 모든 사실을 알고 나서 '흑화'하려는 차정숙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05436_1784a5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극 중 차정숙(엄정화) 생일을 위한 자리에서 불륜 상대 최승희(명세빈)도 등장하려고 하자 당황한 서인호(김병철)</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장면은 네이버TV 사이트 등에서 8일 오전 기준 실시간 인기 상승 동영상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관심을 끌었다.</p><p>    </p><p>JTBC 토일 드라마 '닥터 차정숙'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차정숙이 생사 고비를 넘긴 뒤 레지던트로 새 인생을 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엄정화, 김병철, 명세빈 등이 열연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8/img_20230508105325_727838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닥터 차정숙'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p>'닥터 차정숙'을 비롯해 주말 드라마 분위기가 좋다. 지난 6일 첫 방송한 tvN 토일 드라마 '구미호뎐 1938'은 1회 6.5%, 2회 7.1% 시청률을 나타냈다.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는 가장 최근 방송분이 19.1%, 20.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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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02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6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202305041612455938.jpg</image>
            <pubDate>Sun, 07 May 2023 0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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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인어공주'가 쏘아올린 연예인 더빙 논란... 좋은 사례도 있다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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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CDATA[<p>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 개봉을 앞두고 한국판 더빙 캐스트와 예고편이 일부 공개되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드라마, 뮤지컬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가창력을 입증한 정상훈, 정영주의 캐스트가 공개됐을 때 대중은 환호했다. 그런데 주인공 에리얼의 목소리를 뉴진스의 다니엘이 연기한다는 사실이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54757_d4480e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진스 다니엘(왼쪽), '인어공주' 한국어 더빙 주인공 맞히는 이벤트(오른쪽) / 뉴스1,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공식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니엘은 한국과 호주의 이중국적자이지만 한국어보다는 영어로 말할 때 유창한 편이다. 그런 그가 어린이도 다수 시청하는 디즈니 영화의 한국어 버전 주인공을 맡으면서 연기력과 가창력은 둘째치더라도 대사 전달력이 좋을 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p><p>국내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혹은 해외 영화의 한국어 더빙을 전문 성우가 아닌 비전문 성우인 배우나 가수가 맡아 연기한 사례들은 2010년대 초반부터 활발하게 나타났다. 일명 '스타 마케팅'이었다. 화제성 높은 인기 아이돌 멤버가 더빙을 맡으면 초반부터 관객들이 캐릭터에 친근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돌 팬덤 덕에 어느 정도 흥행을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할 수 있다.</p><p>아이돌 멤버가 더빙에 참여한 사례는 여럿 있다. '슈퍼배드'(2010)엔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이, '알파 앤 오메가'(2011)엔 카라 규리와 슈퍼주니어 신동이, '노미오와 줄리엣'(2011)엔 티아라 지연이, '홍길동 2084'(2011)엔 유키스 동호가, '마당을 나온 암탉'(2011)엔 아이유가 참여했다.</p><p>이순재와 같은 대배우도 처음 애니메이션 더빙을 맡았을 때 "호흡 방식이 달라 어려움이 있었다"라는 인터뷰를 남긴 바 있다. 이처럼 비성우의 더빙은 연기 경력과 상관 없이 또 다른 도전의 영역으로 접근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55743_0673a2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너의 이름은' 주인공 타키와 마츠하, 배우 김소현(오른쪽), 지창욱(왼쪽) / 영화 '너의 이름은' 스틸컷,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연예인이 더빙에 참여하면 한층 친근하게 영화에 다가갈 수 있다. 팬덤 관심을 선점하는 효과도 낼 수 있다. 다만 성우만큼 연기를 하지 못하면 오히려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은 몇 해가 지났음에도 연예인 더빙의 실패 사례로 소환된다.</p><p>더빙판에서 타키 목소리는 지창욱이, 마츠하 목소리는 김소현이 연기했다. 문제는 극 중 고등학생으로 등장하는 타키와 지창욱의 목소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다는 점이다. 지창욱과 김소현이     전문 성우 특유의 '쪼'와 연기력이 없이     너무 메마른 연기를 보여줬다는 게 지적도 제기됐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M4X6ArXPK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연예인이 더빙에 참여하면 작품 흥행이나 화제성에서 먹고 들어갈 수 있지만 감정선, 발성 등 부분에선 아쉬운 부분이 생길 우려가 있다. 그럼에도 연예인 더빙의 좋은 예시로 불리는 사례도 있다. 유튜브 채널 '매드무비'가 뽑은 '연예인 더빙의 좋은 예시' 중 7명을 자체적으로 꼽아봤다.</p><div><strong>1. 정준하 - '주먹왕 랄프'(2012)</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CCGod14iE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정준하는 2012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주먹왕 랄프'에서 랄프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났다. 엄연히 디즈니의 더빙 오디션을 거쳐 발탁됐다는 말도 있으나 확인되지는 않았다. 이 영화를 본 네티즌은 "정준하 때문에 주먹왕 랄프 1만 본다", "연예인 더빙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div><strong>2. 이순재 - '업'(2009)</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DFDpol6Hf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2009년 개봉한 영화 '업'에서 이순재는 주인공 칼 프레드릭슨의 목소리를 맡았다. 까칠하고 심술궂은 전형적 외골수 노인이지만, 한없이 깊은 속정을 가진 인물을 연기했다. 그의 더빙 버전이 공개됐을 당시에도 "역대 최고의 수준", "다시 봐도 레전드", "이순재 선생님의 더빙은 신의 한 수" 등의 반응을 끌어냈다.</p><div><strong>3. 김수로 - '메가마인드'(2011)</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qSNZ151W1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애니메이션 영화 '메가마인드'에서 주인공 메가마인드 역을 맡은 김수로도 관객뿐 아니라 관계자들의 극찬과 호평을 받았다. 특히 김수로는 '메가마인드'에서 1인 다역을 소화해야 했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역사상 당시 해당 영화는 가장 대사량이 많은 캐릭터였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p><div><strong>4. 이종혁 - '가디언즈'(2012)</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eNFVJXmg4I?start=4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종혁은 애니메이션 영화 '가디언즈'에서 악몽을 꾸게 하는 피치의 목소리를 열연했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제작사 드림웍스로부터 손볼 부분 없이 캐릭터와 완벽하게 일치하는 목소리라는 극찬을 들었다. 당시 이종혁은 "할리우드에서는 섹시한 배우 주드 로가 목소리를 맡은 캐릭터다. 의외로 제 목소리도 섹시하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div><strong>5. 태연, 서현 - '슈퍼배드'(2010)</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u2UwDWU2k4?start=53"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소녀시대 멤버들도 더빙 연기에 도전해 호평을 얻었다. 2010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슈퍼배드'에서 태연은 똘똘한 맏언니 마고를, 서현은 개구쟁이 둘째 에디스를 맡아 목소리를 연기했다. 태연은 "처음에는 의욕이 앞서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영상과 목소리의 타이밍 맞추는 작업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라고 고충을 털어놨지만 당시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목소리 연기였다는 평을 들었다.</p><div><strong>6. 이하늬 - '달빛궁궐'(2016)</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wtkko2N-3w?start=12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배우 이하늬는 애니메이션 영화 '달빛궁궐'에서 악역 매화부인의 목소리를 맡았다. 그는 당시 '달빛궁궐' 언론시사회에서 "과장된 표현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에너지를 팽창하는 것에 집중했다. 애니메이션은 순간 집중력이 필요하고 상황 안에 몰입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작업인 것 같다. 일반 연기를 할 때보다 더 부담이 됐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이하늬도 여전히 레전드 더빙 연기로 꼽히고 있다.</p><div><strong>7. 김슬기 - '달빛궁궐'(2016)</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wtkko2N-3w?start=15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하늬와 같은 작품에서 사람이 아닌 다람쥐 다람이의 목소리를 열연했다. 첫 더빙 연기 도전이었던 김슬기는 "동물 역할을 맡아 더 좋았다. 동물 역할이다 보니 여자나 남자가 아닌 중성적인 목소리를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당시 김슬기의 더빙도 전문 성우에 버금가는 연기라는 평을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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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65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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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9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202305022330504398.jpg</image>
            <pubDate>Fri, 05 May 2023 00: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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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확실히 다르다... 어린이 날 초등학생이 받고 싶은 선물 2위 용돈,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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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어린이가 어린이날 부모님께 받고 싶은 선물의 분위기가 예전과 확연히 달라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232647_26512a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난감 가게 앞에서 어린이 선물 고민하는 어른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은 이번 달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과 어린이날 101주년을 기념해 전국 1000명의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어린이날 부모님께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 결과를 지난 2일 공개했다.</p><p>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린이가 받고 싶은 선물은 ▲2위 용돈(24.2%) ▲3위 반려동물(21.4%) ▲4위 자유시간(5.8%) ▲5위 장난감 또는 인형(5.7%) ▲애정 표현(1.7%) 등이었다.</p><p>1위는 25.7%의 응답을 얻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차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232714_c89352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린이가 어린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 1위에 꼽힌 스마트폰.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어린이 자료 사진 / suriyach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232738_2bd8a2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린이가 어린이날에 받고 싶은 선물 2위에 꼽힌 용돈. 한국 돈 자료 사진 / mujijoa79-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미 지난 2018년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에서 서울지역 초등학생 스마트폰 보유 및 사용률 조사 결과 10명 중 7명꼴이었고, 이후 또 다른 각종 기관의 조사에 따라 매년 초등학생의 스마트폰・태블릿 PC 사용률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p><p>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전국 학령 전환기(초 4학년, 중 1학년, 고1학년) 청소년 127만 30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 진단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청소년 수가 전년 대비 일정 수준 증가했음이 드러났다. 특히 초등 4학년 과의존 위험군이 가장 크게 증가해 과의존 저연령화 추세가 지속된다고 조사됐다.</p><p>전국초등교사노동조합이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어린이에게 가장 행복했던 때를 묻는 질문에는 '부모님과 함께 놀러 갔을 때'가 45.8%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232906_c09d02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운동회에 참석한 어린이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어린이 10명 중 8명(80.6%)은 현재 행복하다고 답했고, 보통은 14.2%, 행복하지 않다고 느낀 응답은 4.8%였다.</p><p>어린이의 가장 큰 고민은 '학업에 관한 것'(37.7%), '미래에 대한 불안'(15.1%), '내가 하고 싶은 걸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것'(11.1%) 등이었다. 그 밖에는 '내 외모나 신체적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9.4%), '교우관계에 대한 어려움'(8.7%)이라는 답도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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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99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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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6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202305041736328786.jpg</image>
            <pubDate>Thu, 04 May 2023 17: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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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만하셔요” BTS 정국이 단호하게 올린 글, 내용 진짜 소름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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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일부 팬의 소름 끼치는 행동을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73334_9db74d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드림' VIP시사회 참석했던 BTS(방탄소년단) 정국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4일 오후 정국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글을 남겼다. 그는 "집으로 배달 음식 보내지 마세요"라며 "주셔도 안 먹을 겁니다. 마음은 고맙다만 저 잘 챙겨 먹으니까 본인 사드세요.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p><p>    </p><p>이어 "한 번만 더 보낸다면 보내셨던 영수증 주문번호 조회해서 조치 취하겠습니다. 그러니까 그만하셔요"라고 단호하게 경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73600_59affb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스토킹 관련 자료 사진 / lily----8-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무리 유명 아이돌이라고 해도 개인 집 주소를 알고 그가 시키지도 않은 배달 음식을 보내는 건 정상적인 팬심이라고 보기 어려운 행동이다.</p><p>    </p><p>정국은 2019년 9월에도 경남 거제시 한 노래방에 방문했다가 CCTV 사진이 유출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다. 그가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도중, 마치 그의 핸드폰 번호를 알고 있는 걸 티 내기라도 하는 듯 보란 듯이 전화를 걸었던 사례도 있었다. 또한 정국의 외할머니가 살았던 집이 가족의 동의 없이 마을 지도에 표기돼 발행된 일도 있었다.</p><p>    </p><p>정국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은 세계적 인기를 끈다는 이유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지나친 관심과 어긋난 팬심까지 감당하느라 개인정보 유출 피해 등에 희생될 때가 있다. 아무리 인기 연예인이 유명세를 치른다고 하지만, 기본적 권리조차 지켜지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p><p>    </p><p>정국의 호소에 네티즌은 "주소까지 알고 있다는 거냐. 진짜 무섭다", "저게 스토킹이지 뭐야", "괴롭히지 좀 말아라", "제발 상식적으로 살자", "진짜 소름 끼친다", "이건 경찰에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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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68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6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202305041655265502.jpg</image>
            <pubDate>Thu, 04 May 2023 17: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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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게 솜방망이 때문 아니면 무엇?... 최악의 음주운전 사망사고 발생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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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실제로 경찰에 적발된 것만 6번, 결국 누군가 사망하는 희생을 치러야 끝이 나는 것이었을까? 과거 5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된 전력이 있던 운전자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망 사고를 일으켰다.</p><p>    </p><p>4일 오전 0시 50분쯤 경기도 광주 역동의 한 왕복 4차로 도로에서 40대 A 씨는 만취 상태로 팰리세이드를 몰다가 경찰의 음주 단속을 피하고자 역주행하며 도주했다. 그러던 중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택시 기사인 50대 B 씨가 사망했다.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40대 C 씨는 양팔이 부러지는 등의 중상을 입었다.</p><p>    </p><p>A 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65417_7d7383b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광주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망사고 현장 / 경기도소방재난본부</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에 따르면 가해 차량 팰리세이드 블랙박스에는 경찰이 검문하기 위해 차를 세우려 하자 A 씨가 그대로 도주하면서 "이제 큰일 났다", "내가 무엇을 하는 거냐?"는 등의 대화한 내용이 그대로 녹음돼 있었다. A 씨 차량에는 사고 당시 동승자 2명이 있었다. 이들은 같은 공장에서 일하는 직장동료 사이로, 이날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에서 술을 마시고 20km가량 운전해 오다가 음주 의심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을 보고 달아나다 사망 사고를 냈다. A 씨와 동승자 2명은 현장에서 검거됐으나, 이들도 경상을 입어 우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전해졌다.</p><p>    </p><p>경찰은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한 점, 경찰이 출동하자 도주한 점, 사망 사고를 낸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가법을 적용하기로 했다.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상죄의 법정형은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등에 비해 처벌이 무겁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동승자 2명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조사할 예정이다.</p><p>    </p><p>한편 A 씨는 이날 사고 이전에도 음주 문제로 5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과거 전과가 단순 음주운전 적발인지, 이번과 같은 음주 사고인지 등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해당 내용이 전해지자 일부 네티즌은 "걸린 게 저 정도면 실제로는 더 많을 것 같다", "6번 걸려도 운전이 가능한 거냐?", "예고된 살인 행위다", "결국에는 애먼 사람 죽였다", "음주운전 좀 그만 봐줘라" 등 격분한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65451_d4fab0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야간 음주운전 단속 중인 경찰관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위한 법안을 추진한다는 논의가 이뤄졌다.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앞으로 음주운전 3번 하면 면허를 영구히 박탈한 후 차량을 몰수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음주 운전자 면허 영구박탈 차량몰수법'을 추진하겠다고 지난 3일 밝혔다.</p><p>    <p>최 의원은 이 법안을 통해 교통사고 또는 인명피해 여부와 상관없이 음주운전(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적발된 초범은 3년간 면허 취소, 재범은 5년간 면허 취소, 3범은 면허 영구 박탈 및 차량 몰수 등의 처벌을 내리게 할 방침이다.</p>    <p>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운전자가 △음주운전으로 사람을 죽게 하거나 다치게 할 때 △만취한 상황(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에서 운전했을 때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을 넘은 상태에서 운전했을 때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있지만, 1~5년의 결격 기간만 지나면 재발급이 가능하다. 이런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우리나라 음주운전 재범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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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67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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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5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202305041139214141.jpg</image>
            <pubDate>Thu, 04 May 2023 15: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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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8년 만에 대상 받은 김소연, 무대 뒤에서부터 오열하게 만든 작가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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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김소연이 '펜트하우스'로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후일담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3538_8ac796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받은 김소연 / SBS '2021 SBS 연기대상', 유튜브 'SBS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소연은 SBS에서 보조출연자로 데뷔한 후 28년 만에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했던 기억을 되짚었다. 그에게 대상의 영예를 안긴 작품은 SBS '펜트하우스'로, 3편까지 제작돼 긴 호흡이 필요했던 작품이었다. 햇수로 2년에 걸쳐 방영했기 때문에 이미 그는 2020년 '펜트하우스'로 최우수상을 받은 상태였다고 밝혔다.</p><p>    </p><p>그는 "같은 작품으로 전해에 최우수상이라는 큰 상을 받았다. 그래서 (2021년엔) 최우수상 시상을 하러 무대에 올랐다. 시상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가는데 (시상식 담당) 작가님께서 '김소연 씨는 잠깐만 대기해 주세요'라고 하시더라"라고 회상했다.</p><p>당시 그는 최우수상과 대상 사이에 프로듀서상이 있어 혹시 프로듀서상을 받는 줄 알고 대기하고 있었다고 했다. 하지만 곧 또 한 번 작가가 들어와 "김소연 씨 대상 축하드립니다. 대상 대기석으로 이동해 주세요"라고 전했고, 그 말에 김소연은 데뷔 때부터의 일이 전부 스쳐 가 대기석에서 눈물이 떨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3647_2b3eff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3651_8b6a57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그의 눈물샘을 아예 빵 터뜨리게 한 말은 따로 있었다. 김소연은 고마운 사람들을 빠트리지 않기 위해 급하게 소감을 준비하며 기다렸다. 그런 와중에 생방송 특성상 시간 제약이 있을까 봐 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이때 또다시 그 작가가 찾아와 "김소연 씨, 대상이시니까 수상소감 아주 길고 충분히 찬찬히 해주세요"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3707_f02f38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3711_ffa523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3718_835b89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소연은 "그 말씀을 듣고 거기서 눈물이 빵 터졌다. 진짜 어어엉(?)하면서 크게 울었다"라며 "그날 그 말씀에 힘입어 원래 제가 준비했던 소감보다 더 생각나서 했던 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3734_dcf6e3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3742_66dd37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2021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김소연은 "28년 전 보조출연자로 (연기를) 시작했다. 그 작품이 SBS 드라마였는데 이렇게 SBS에서 엄청나게 큰 상을 주셔서 지금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 제가 이 상을 받아도 되는 건지 죄송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이 든다"라며 "앞으로도 한 장면, 한 장면 소중히 여기는 더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3755_2eda11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3830_92c905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날 시상식을 마치고 김소연이 새벽에 귀가하자 남편인 배우 이상우는 충혈된 눈으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알고 보니 김소연이 조금 먹다 남기고 간 순두부가 개수대로 흘러 들어가 역류하게 했고, 뒤처리를 이상우가 하느라 진땀을 뺀 것이었다.</p><p>김소연이 대상에 감격하자 이상우는 그에게 "스톱, 과유불급. 평정심을 찾자"라며 감정 가라앉히는 데에 도움을 줬다고 했다. 이에 유재석은 "히딩크 감독님보다 더 엄격하시네"라며 놀라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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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52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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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4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202305031753175667.jpg</image>
            <pubDate>Wed, 03 May 2023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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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좋다고 자랑하는 곳” KT 위즈 치어리더, 단체로 반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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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프로야구 kt 위즈 구단의 응원단(치어리더)이 단체로 해명에 나섰다. 한 매체에서 오후에 터트린 기사에 반박하기 위해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74818_67d072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덕아웃에서 경기 지켜보는 프로야구 kt 위즈 선수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3일 오후 한 매체는 kt 위즈 응원단이 매년 구단 관계자 등과 일부 회식 자리를 함께하느라 고충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응원단을 관리 감독하는 임원이 수원시 야구협회 관계자와 KT 그룹 임원, 광고주 등을 응원단 회식 자리에 동석하게 했다. 응원단을 격려하기 위한 명목으로 마련한 자리지만, 사실상 치어리더와의 술자리인 셈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p><p>    </p><p>해당 매체에 익명을 요구한 한 치어리더는 "시즌이 한창인 여름날 3~4시간 이상 땡볕에서 춤을 추고 나면 녹초가 된다. 그런데 경기 후 씻지도 못한 상태에서 짧은 반바지와 반팔 차림으로 회식을 이어갔던 일은 곤혹스러웠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구단과 응원단 관계자는 "자율적인 참여 속에서 이뤄진 자리다. 협회·광고주·그룹 관계자는 응원단을 격려하기 위해 계산을 해준다고 해서 함께했던 것이지 다른 의도는 없었다"라고 해명했다고 전하기도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74754_e8795f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t 위즈 치어리더 류혜민 / 류혜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    하지만 이 기사를 본 kt 위즈 소속 일부 치어리더들은 애초에 원하지 않는 회식 자리 자체가 없었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p><p>류혜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T 야구단 회식과 관련된 기사에 오해의 부분이 있는 것 같다. KT에서 1년 동안 일하면서 회식 자리에 강제로 참여한 적 단 한 번도 없었다. 저희를 챙겨주시는 구단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이 컸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항상 KT라는 구단이 우리 응원단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오히려 감사한 마음뿐이었다. 저희 생각과 전혀 다른 내용의 기사가 공론화되니 너무 당황스럽고 해명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전했다.</p><p>    </p><p>또한 "KT라는 구단이 좋아 주변 친구들에게도 항상 우리 구단 너무 좋다고 자랑하고 다녔다. 오해 가득한 기사라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p><p>김한슬도 해당 기사를 캡처해 "사실이 아니다. 다들 오해하실까 봐 스토리 올린다. 우리 응원단은 저런 일이 전혀 없었다"라고 해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75253_176311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T 위즈 소속 치어리더 응원 영상 캡처 / 정유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랜 시간 kt 위즈에 몸담았던 정유민은 "15시즌부터 지금까지 행복하게 일하고 있는 저로서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다. 항상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해주시고 노력해 주신 분들이다. 너무 억울하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다. 우리 응원단은 그런 사실 전혀 없으니까 다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한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75128_dbb77f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 류혜민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게시한 내용, (오른쪽) 정유민이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게시한 내용 / 류혜민·정유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밖에도 치어리더 김진아, 응원단장 김주일 등도 입장을 밝혔다. 특히 김주일은 "응원단장 9년 동안 식사 자리에서 그 누구도 술 권유 안 하는 문화가 KT야구단 문화다. 이런 글이 우리 응원단을 너무 초라하게 만든다"라며 격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75213_274a9d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어리더 김진아 해명 내용 / 김진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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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41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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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3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202305031653461379.jpg</image>
            <pubDate>Wed, 03 May 2023 17: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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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상소감 모독 당한 박은빈, 1년 전 “무례한 어른들”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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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박은빈이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65229_160958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9회 백상예술대상 참석한 박은빈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은빈은 지난해 6월 패션잡지 <a href="https://www.allurekorea.com/2022/06/24/untitled-%EB%B0%95%EC%9D%80%EB%B9%88/" target="_blank" class="link">얼루어(allure)</a>에서 진행한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자기 삶에 대한 이야기, 작품을 통한 깨달음 등을 털어놨다. 당시에 그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한창 촬영 중이었다.</p><p>    </p><p>1996년, 5세 때부터 아역배우로서 묵묵히 연기 인생을 걷고 있는 박은빈은 이날 인터뷰에서 '10대 때 했던 고민'을 되짚었다. 그는 "저는 10대 때 또래보다 어른들이 더 무례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p><p>    </p><p>이어 "아역 배우의 삶에 대해 항상 무례한 질문을 하는 건 어른이고, 필요 이상의 걱정을 하는 것도 어른이다. 날벼락 같은 질문을 자주 받곤 했다. 조심성이 없는 어른을 보면서 '나이를 먹는다고 다 좋은 어른이 되는 건 아니구나' 생각했다"라고 지적했다.</p><p>    </p><p>또한 "그런 어른을 보며 '저런 어른은 되지 말아야지' 하면서 스스로를 다잡았다. 저는 어린 친구들이 결코 어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각자의 나이와 각자의 세상에서 모든 걸 누리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웬만하면 굳이 원하지 않는 조언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저도 모르게 조언할 때도 있지만"이라며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65251_03c54c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연기한 박은빈 / 나무엑터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때 그가 했던 발언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됐다. 지난달 28일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로 호명받은 후 박은빈은 한동안 눈물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후에도 감동이 밀려오는 듯했지만 그래도 또박또박 울림을 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aRtJHfsN4g?start=11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하지만 이후 한 유튜브 채널에서 문화평론가 김갑수는 그의 수상소감을 놓고 "울고불고 코 흘리면서... 시상식이 아니라 어떠한 경우에도 타인 앞에서 감정을 격발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은빈은) 18살도 아니고 30살이나 먹었으면 송혜교 씨한테 배워라"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p><p>    </p><p>발언의 전체적인 맥락에서 김갑수는 각종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의 소감이 보다 더 다채로워지면 좋겠다는 개인적 바람을 전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특정 배우를 지목하면서 그가 수상자로서 느낀 감동을 평가하려 한 건 무례일 수 있고, 선 넘는 발언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나왔다. 그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은빈을 공격할 의도는 없었다. 대상 수상자라 예시로 들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p><p>    </p><p>하지만 그의 지적과는 달리 박은빈의 수상소감 영상은 공개된 지 4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535만 회를 넘어설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은 그의 진정성 있는 수상소감에 같은 감동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우 김혜수는 그의 수상소감의 일부를 그대로 인용해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축하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김갑수의 발언 이후 박은빈이 '무례한 어른'에 대해 꼬집었던 과거 인터뷰가 재조명된 것으로 보인다.</p><p><p>얼루어 인터뷰가 재조명된 <a href="https://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amp;mid=square&amp;search_target=title_content&amp;search_keyword=%EB%B0%95%EC%9D%80%EB%B9%88&amp;document_srl=2791756146"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서는 "이거 맞지. 무례한 행동과 질문은 어른이 더 많이 한다", "숫자 나이와 어른스러운 건 전혀 비례하지 않다", "나이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니다", "나이가 다가 아니다", "저게 꼭 주변에서 만난 사람들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일침하려는 사람들에게도 해당하는 말인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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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393</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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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3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202305031543383863.jpg</image>
            <pubDate>Wed, 03 May 2023 16: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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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매번 파격 행보 이하늬가 '긍정 논의 중'인 드라마... 이번에도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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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이하늬가 파격적인 소재의 드라마를 차기작으로 검토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54207_d82fd0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하늬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애마' 섭외 제안을 받고 긍정 논의 중"이라고 3일 공식 입장을 밝혔다.</p><p>    </p><p>드라마 '애마'는 1980년대 초 영화 '애마부인'을 만드는 충무로 사람들을 다루는 픽션 코미디극이다. 당대 최고의 톱스타 여배우, 신인 여배우, 제작자, 감독이 영화 한 편을 완성하기까지 겪는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54245_248711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드라마 '애마'에서 다루게 될 동명의 영화 '애마부인'은 실제 1980년대를 풍미했던 작품이다. 첫 번째     영화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안소영은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애마부인' 연기로 힘들었던 경험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아직도 내가 가슴 크고 그런 줄 안다"라며 애마부인 이미지가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다고 했다.</p><p>    </p><p>그러면서 "몇몇 분들은 내가 영화계를 문란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난 '애마부인' 시리즈 나오는 걸 반대했다. 감독이 '애마부인2'를 만들자고 해서 안 하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감독은 결국 애마부인 시리즈 13개를 만들었다. 안소영은 "문제는 모든 시리즈에 다들 내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더 선정적인 시리즈에 출연한 사람도 안소영이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라며 오해와 편견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p><p>    </p><p>일각에서는 드라마 '애마'의 제작을 놓고 실제 배우가 느꼈던 고충을 지적하며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지만, 대부분 아직 공개되지도 않은 드라마이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54127_1f374f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54137_e93aea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54135_be6dfd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애마' 측은 현재 주요 배역 캐스팅 및 오디션을 진행 중이고, 본격적인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편성은 미정이다.</p><p>    </p><p>한편 이하늬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밤에 피는 꽃'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B급 병맛 코드로 관객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코미디 영화 '킬링 로맨스'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킬링 로맨스'는 단순 코미디 영화라고 하기에는 새로운 '병맛' 코드의 장르를 열어 오랜만에 극장가에 신선함을 안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p><p>    </p><p>드라마 '원 더 우먼', '열혈사제', 영화 '극한직업', '킬링 로맨스' 등 작품마다 신선한 웃음을 안기는 파격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하늬가 드라마 '애마'를 차기작으로 결정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54322_9b6321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킬링 로맨스' 스틸컷</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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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327</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2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202305031122296120.jpg</image>
            <pubDate>Wed, 03 May 2023 1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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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빠랑 키스?” 딸 앞에서 아직 남편과 뜨겁다고 고백한 중견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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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전성애가 남편과 여전히 뜨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12046_04283d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엄마 말에 질색하는 딸 미자, 남편과 뜨거운 관계 고백한 전성애 / 이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말미에는 오는 9일 방송분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다음 주 방송분에는 전성애와 딸 미자, 사위 김태현 가족이 출연한다.</p><p>    </p><p>이날 예고 영상에서 김태현은 장모 전성애의 첫인상에 대해 "제가 기억하는 어머니는 (드라마에서) 머리채 잡고, 뒹굴고, 뺨 때리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    </p><p>전성애는 탁재훈을 '미스터 탁'이라고 부르면서 관심을 보였다. 급기야 "우리 콜라텍 한번 갈까?"라며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p><p>    </p><p>미자는 결혼 후 전성애가 흑염소를 지어다 주면서 "알지?"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태현도 "여러 가지 의미가 있겠지만"이라며 당황스러웠다고 전했다.</p><p>이어서 탁재훈은 전성애에게 "아버님과 혹시 마지막 키스는 언제 하셨나요?"라고 질문했고, 전성애는 "우리 부부 휴지기 아니야"라며 남편인 배우 장광과 아직도 뜨거운 사이라고 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12127_329af3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12127_6f22f3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12131_a9c1e3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12137_38a966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12153_028ec0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12201_d07ef8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때 그의 딸 미자가 옆에서 듣더니 "진짜?"라며 놀라더니 "엄마, 나 너무 싫어!"라고 질색해 웃음을 유발했다. 전성애는 "뭐가 싫어? 너랑 서방만 잘 살면 되는 거니? 나도 내 서방이 있는 거야"라고 응수했다.</p><p>    </p><p>김태현은 아무 말 없이 두 사람의 말싸움(?)을 체념한 듯 보더니 "이럴 때 그냥 저처럼 가만히 있으면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12218_fb85f4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쾌한 장광-전성애, 김태현-미자 가족의 이야기는 오는 9일 밤 11시 10분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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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237</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0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202305021806288532.jpg</image>
            <pubDate>Tue, 02 May 2023 18:13:00 +0900</pubDate>
            <title>
                <![CDATA[시청률 꾸준히 오르던 '닥터 차정숙', 한약 비하 논란 휘말려 내린 결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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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닥터 차정숙'이 한약 비하 논란에 휘말려 조치를 취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80518_7ca033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닥터 차정숙'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p>JTBC '닥터 차정숙'은 지난달 15, 16일 방송된 1, 2회에서 간이식과 관련한 내용을 다뤘다.</p><p>주인공 차정숙(엄정화)은 건강원에서 지은 보약을 먹고 급성 간염으로 입원하게 됐다. 친정어머니가 준 한약을 먹어 간에 무리가 와간이식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취지의 대사가 전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80552_303a08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간이식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인 주인공 차정숙(엄정화) / JTBC '닥터 차정숙'</figcaption></figure><div></div></div><p>차정숙이 다시 의사의 꿈을 꾸게 하는 계기를 극적으로 그리기 위한 설정이었지만, 이 장면을 본 일부 시청자는 '명확한 사실관계 없이 한약을 비하했다'라고 지적했다. 네이버TV 사이트에서는 한 네티즌이 "간 수치가 약재 때문이라고? 애먼 약재 탓으로... 관련업 종사자의 손해는 누가 책임지냐. 의사에 맹신하는 작가가 근거 없는 거짓 선동을 한다" 등 내용으로 지적한 댓글이 공감을 얻었다.</p><p>또한 실제로 대한한의사협회에서 나서 JTBC에 사실확인 및 시정을 요구하는 공문과 내용증명을 발송하기도 했다.</p><p>이에 JTBC 측은 문제가 된 장면을 편집하고, 한약이란 단어만 묵음 처리하기로 했다.    드라마에서 자격 있는 한의사로부터 지은 약이 아니라는 점이 밝혀지긴 했지만, 들끓는 여론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았다.</p><p>해당 장면이 편집됐다고 해도 전후 장면에서 충분히 상황을 추측하는 게 가능하다는 이유로 시청자 게시판 등에서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한의사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한의학 관련 내용이 드라마로 전해지기에 앞서 미리 전문적인 자문을 했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규격 한약은 안전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p><p>한편 '닥터 차정숙'은 첫 방송 이후 4회 만에 마의 시청률 10%(닐슨코리아 기준)를 넘기며 꾸준히 시청률이 상승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p><p>'닥터 차정숙'은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1년 차로 의대 졸업 후 20년 넘게 가정주부로 살아온 차정숙이 다시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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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01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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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9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202305021519563750.jpg</image>
            <pubDate>Tue, 02 May 2023 15: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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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뉴진스 다니엘이 '인어공주' 더빙...? 예고 영상 유출되자 반응 극명히 갈렸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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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한국어 더빙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인공 '에리얼' 역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p><p>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2일 영화 '인어공주' 한국어 더빙 배우로 '울슐라' 역에 정영주, '세바스찬' 역에 정상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에리얼' 역 더빙 배우는 실루엣 처리해 궁금증을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51819_bf58d2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어공주 '에리얼' 실루엣 공개한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공식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실루엣만 보고 대부분의 네티즌은 뉴진스(NewJeans) 멤버 다니엘이라고 추정했다. 이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공식 계정은 아니지만, 유튜브와 SNS 등에서는 '2023 인어공주 한국어 더빙 버전'의 메인 예고편 영상이 확산했다. 이 영상에서 인어공주 에리얼의 목소리는 뉴진스 다니엘이 더빙 연기한 것처럼 들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51848_511d0f0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진스 다니엘 / 유튜브 'M2'</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니엘은 '에리얼'의 한국어 더빙 연기는 물론, 대표적인 OST 중 하나인 'Part of Your World'를 직접 부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p><p>하지만 이 장면이 공개되자 일부 네티즌은 "더빙 연기는 전문 성우에게 맡겨야 한다", "고음 부분에 목소리가 시원하지 않다", "한국어 발음이 어눌한 멤버가 맡은 게 이해 안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p><p>반면 "목소리가 예쁘고 노래도 잘해서 잘 어울린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한국에서 화제성은 잡을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다.</p><p>공식적인 한국어 더빙 예고 영상과 영화가 본격적으로 공개되면 더 극명한 반응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fjtODX-CQ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벌써 지난 1일 공개된 일본어 더빙 버전, 공개를 앞둔 한국어 더빙 버전, 이미 공개된 영어 원어 버전의 메인 예고편 영상이 비교되고 있기도 하다. <a href="https://theqoo.net/index.php?_filter=search&amp;mid=square&amp;search_target=title_content&amp;search_keyword=%EC%9D%B8%EC%96%B4%EA%B3%B5%EC%A3%BC&amp;document_srl=2790830206" target="_blank" class="link">네티즌</a>은 "일본어 더빙은 그래도 발음도 좋고 노래도 잘하네", "영어가 압승이다", "한국 캐스팅 누가 한 거야" 등 반응으로 엇갈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51743_b5b897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인어공주' 메인 예고편 캡처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한국어 더빙 버전 영상은 디즈니 코리아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전부 삭제된 상태다.    이날 디즈니 코리아 공식 계정에 먼저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는 정상훈이 '세바스찬' 역의 목소리를 더빙한 소감을 밝혔다.</p><p>정상훈은 "무두가 어렸을 때 인어공주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라지 않냐. 어렸을 때부터 '세바스찬'이란 친구에게 정이 갔다. 이 순간을 위해 제가 세바스찬을 좋아하지 않았나 싶다. 전 세계 동심의 원천인 작품에 참여하게 돼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51916_a3b0ec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인어공주' 한국의 '세바스찬' 배우 정상훈 인터뷰 영상 캡처 / 이하 유튜브, Disney Kore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51917_b6c880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올해 19세인 뉴진스 다니엘은 본명 다니엘 마쉬, 한국명은 모지혜로 한국과 호주의 이중 국적자로 알려졌다.</p><p>영화 '인어공주'는 한국에서 5월 중 개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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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92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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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8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202305021102358336.jpg</image>
            <pubDate>Tue, 02 May 2023 11: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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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영 집에 살고 있던 박군, 이사 준비하며 '공동명의' 제안해 갈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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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박군 한영 부부가 집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05930_2e2872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한영-박군.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예고편 캡처 / 이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말미에 전해진 예고편에 따르면 박군 한영 부부는 이사를 준비하기 위해 집을 보러 다녔다. 한영은 이번에 이사할 땐 집을 사서 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p><p>한영과 집을 보러 간 박군은 냅다 중개인에게 “살고 계신 집 자가이냐. 명의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한영이 "여기서 명의 얘기를 왜 해"라며 말렸지만 "공동명의가 훨씬 더 이득이지 않냐. 세금은 좀 더 낸다고 하더라도 대출도 같이 나오고"라며 급발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10135_896e93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10137_f3314b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내 한영의 표정은 점점 일그러지고, 스튜디오에서 해당 장면을 보던 MC들도 ”기분이 안 좋지“, ”갑자기 저 이야기를 왜 하는 거야?“라며 말을 얹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10149_1b1650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결국 한영은 집으로 돌아와 박군과 앉아 진지하게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명의 어떻게 했냐', '이게 좋다' 이런 식으로 말하니까 살짝 당황스럽더라"라고 털어놨다.</p><p>박군은 그냥 물어봤을 뿐이라며 "누구든지 많이 낸 사람 앞으로 돼 있으면 상대가 서운할 것 같다. 돈 많이 낸다고 자기 이름 앞으로 해버리면 서운함이 생긴다. 가족이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혼자서 하는 것보다 두 명이 공동명의로 하는 게 훨씬 이득과 장점이 많다고 말하는데 (한영은) 아니라고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10157_2e3491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10202_4bc560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영은 "우리가 지금 생각이 다른 것이지 않냐. 내가 잘못됐다고 말하면 안 된다"라고 팽팽하게 맞붙었다. 그는 최대한 절세하는 방법이나, 수월하게 대출받는 방법을 따져보고 명의를 정하자는 입장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10214_6699a7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동안 박군은 한영의 명의로 된 집에서 살고 있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신혼살림을 한영의 집에서 시작했다고 알려졌다.</p><p>부부의 의견 충돌에 의한 갈등이 예고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오는 8일 방송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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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83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3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202304261746413038.jpg</image>
            <pubDate>Mon, 01 May 2023 0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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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노동법 개정 대통령이 서명” 7월부터 주 4일 근무제 시작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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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앙아시아 자원부국 카자흐스탄이 오는 7월부터 주 4일제 근무를 도입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74331_3cdec4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분주한 직장인, 비어있는 사무실 관련 자료 사진. / Monkey Business Images, LI CHAOSHU-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누르통신은 지난달 25일(현지 시각) 카자흐스탄이 주 4일 근무제를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카자흐스탄 노동부는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이 개정 노동법에 서명함에 따라 7월 1일부터 주 4일 근무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노사가 합의하면 주 5일 또는 주 6일 근무 등으로 교대 근무할 수 있는 권리도 보장한다.</p><p><p>노동부 대변인은 "매월 첫째 주는 5일 일하고, 둘째 주는 4일 일하는 등의 방식으로 주 단위로 번갈아 가면서 일하는 형태"라며 "이런 교차 근무는 이미 카자흐스탄의 사무직에서 적용하고 있었고, 국제 노동 기준과도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74519_e3039c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년 유엔 총회 참석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 lev radi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p>주 4일 근무자는 일요일을 휴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주중 세 번째 휴일은 단체 협약이나 노동 규정에 따라 정해진다.</p><p>    </p><p>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 4일제 근무가 확산하고 있다. 칠레에서는 지난 11일 근로 시간을 주 45시간에서 40시간으로 단축하는 법안이 통과됐다.</p><p>    </p><p>지난달 호주의 민간 구호단체 '옥스팜'은 주5일 근무제의 급여는 유지한 채 주 4일제를 6개월간 공식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노동자 140명이 정규 급여를 받으면서 주 5일 35시간에서 주 4일 30시간으로 근무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p><p>    </p><p>한편 국내에서는 최근 주 최대 69시간 근로 시간 개편안이 논란이 됐다. 주 4일제, 재택근무제도 등을 도입하던 특정 회사들이 주 5일제, 출근제도 등을 복귀하면서 직원들의 퇴사가 이어지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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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35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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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3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30/202304301200115067.jpg</image>
            <pubDate>Sun, 30 Apr 2023 12: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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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블의 유일한 희망...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3, 해외 평론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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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의 로튼 토마토 지수와 해외 평론가의 평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30/img_20230430115607_7122fe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30일(한국 시각) 낮 12시 기준 <a href="https://www.rottentomatoes.com/m/guardians_of_the_galaxy_vol_3" target="_blank" class="link">로튼 토마토 비평 사이트</a>에서는 토마토 신선도 지수 79~80%를 유지했다.    로튼 토마토는 작품에 대한 평단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 비평 사이트다. 보통 영화가 공개된 후 로튼 토마토 지수가 높을수록 영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따라온다.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매체 평론가들의 평가를 나타내는 지수로, 전 세계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띤다.</p><p>기대에 부응했냐는 물음에 평론가들은 대부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마지막 시리즈인 만큼 큰 기대감을 모았고, 충분히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p><p>그밖에는 앞서 전해진 두 편의 '가오갤' 시리즈와 비교했을 때는 3편이 어땠는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이번 시리즈는 어느 편과 잘 어울릴지, 비주얼과 액션, 스토리가 전개되는 분위기는 어땠는지, 빌런은 어땠는지 등 영화와 관련한 질문들이 쏟아졌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MJ8qLe6q3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가오갤3'는 '가모라'를 잃고 슬픔에 빠져 있던 '피터 퀼'이 위기에 처한 은하계와 동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번 가디언즈 팀과 힘을 모으고, 성공하지 못할 경우 그들의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미션에 나서는 이야기다.</p><p>제임스 건 감독이 마무리하는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영화가 될 예정이다. '가오갤3'는 MCU의 최신작이 대부분 큰 흥행을 거두지 못했기 때문에 어쩌면 아직 남아있는 기존 팬들에게는 '유일한 희망'과도 같다.</p><div><p>'가오갤3'는 5월 3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다.    아래는 '가오갤3' <a href="https://editorial.rottentomatoes.com/article/guardians-of-the-galaxy-vol-3-first-reviews-a-satisfying-finale-for-gunn-and-the-gang/" target="_blank" class="link">로튼 토마토</a> 사이트에 게재된 평론가들의 평이다.</p></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strong>기대에 부응하나?</strong></p>  <p>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편은 제임스 건과 마블 스튜디오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 매트 로드리게스</p>    <p>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피날레를 선사한다는 목표를 달성했다. - 프랭크 체크</p>    <p>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보기 드문 3부작의 만족스러운 결말을 선사했다. - 조슈아 옐,</p>    <p>이 영화를 보면서 이렇게 슬플 줄은 몰랐다. - 마이크 라이언</p>    <div><strong>처음 두 편의 가디언즈 시리즈 영화와 비교하면 어떤가?</strong></div>    <p>자신이 일으킨 문제에서 마블을 구원할 수 있는 것은 제임스 건만이며, 2019년의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최고의 MCU 영화다. - 데이비드 곤잘레스</p>    <p>제임스 건 감독의 MCU 시리즈 중 가장 이상하고, 가장 섬뜩하고, 가장 감정적인 작품이지만, 가장 강력한 작품이다. - 몰리 프리먼</p>    <p>이번 편은 주요 앙상블의 케미 덕분에 다른 편과 마찬가지로 대체로 성공적이다. - 프랭크 체크</p>    <p>전작 두 편과 마찬가지로 영화 자체의 영화적 세계관이 신선하다. - 그렉 누센</p>    <p>Guardians of the Galaxy Vol. 2의 대부분이 피상적이고 냉소적인 일탈같이 느껴지기 때문에 Vol. 3도 비슷한 실망감을 불러일으킬 것 같다. - 패트릭 카바나</p>    <div><strong>재미있나?</strong></div>    <p>뚱뚱하고 상냥한 드랙스가 종종 웃긴 장면을 보여줬다. 데이브 바티스타(드랙스 역)가 그의 코미디 능력을 보여준다. - 피터 브래드쇼</p>    <p>가디언들이 우주복의 어떤 버튼을 눌러야 서로 제대로 소통할 수 있는지를 두고 벌이는 우스꽝스러운 교환이 아직도 웃음이 난다. - 프랭크 체크</p>    <p>부적합한 팀원들의 끊임없는 펀치라인과 내가 이길 수 있다는 식의 다이내믹이 지겨워졌다. - 조니 올렉신스키</p>    <div><strong>새로 등장한 빌런(악당) 하이 에볼루셔너리(츠쿠디 이우지)는 어땠나?</strong></div>    <p>MCU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뒤틀린 악당 중 한 명이다. - 케이틀린 채펠</p>    <p>츠쿠디 이우지는 하이 에볼루셔너리를 훌륭하게 연기했다. 그의 폭발은 끔찍하고, 이와지는 자신의 신념에 헌신하는 남자의 사나운 모습과 분노를 훌륭하게 표현했다. - 맷 로드리게스</p>    <p>말 그대로 MCU의 다른 모든 존재를 위협하지 않는 마블 빌런과 대결하는 것은 신선하다. - 케이트 어블랜드</p>    <p>이우지는 가디언즈 영화 빌런 중 가장 강력하며, 하이 에볼루셔너리로서 다면적인 연기를 펼쳤다. - 몰리 프리먼</p>    <p>하이 에볼루셔너리는 플래시백에서 특히 효과적인 악당었지만, 이번에는 덜 위협적으로 느껴졌다. - 조슈아 옐</p>    <p>하이 에볼루셔너리의 등장은 다른 마블 빌런들만큼이나 잊을 수 없는 장면이다. - 패트릭 카바나</p><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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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33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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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2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202304281444514656.jpg</image>
            <pubDate>Sun, 30 Apr 2023 0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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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상 초월... 221cm 하승진이 페라리 타면 벌어지는 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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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키가     221cm인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차체 높이가 낮은 슈퍼카 타기에 도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44101_754365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페라리 옆에 서 있는 하승진 / 이하 유튜브 ' 하승진 HASEUNGJIN'</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하승진의 공식 유튜브 채널 '하승진'에서는 '[거인실험실] 슈퍼카 탑승 가능? 앞 유리가 더러우면 손으로 닦으면 돼'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p>    </p><p>하승진은 "누구나 '내가 슈퍼카를 타면 어떨까?' 상상해 봤을 거다. 저도 그런 상상을 안 해본 건 아니지만 사실 많이 해보진 않았다. 이건 내가 탈 게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일반 차량보다 차체 높이가 낮은 페라리 옆에 서자 그의 몸집은 유독 더 커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44141_26b74b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영상에서는 221cm의 장신인 그가 슈퍼카에 탈 수 있을지 실험해 보기로 했다. 그는 그가 탑승할 페라리를 소개하면서 "내 신발처럼 보이지 않냐"라며 웃었다. 그가 실험을 위해 타보기로 한 차량은 페라리 F8 스파이더로, 페라리 모델 중 오픈 기능을 탑재했다.</p><p>    </p><p>하승진은 차량 탑승 전부터 "가끔 운전할 때 브레이크를 밟는데 속도도 같이 올라갈 때가 있다. (발이 크니까) 나도 모르게 브레이크와 엑셀을 같이 밟은 거다"라며 긴장과 불안감을 드러냈다.</p><p>    </p><p>본격적으로 탑승을 시도하면서는 "옛날에 통 아저씨가 통에 들어가는 느낌 아니냐"라며 몸을 욱여넣었다. 그는 목을 보조석 쪽으로 완전히 기울여야 겨우 앉아있을 수 있었다. 결국 어떻게든 운전석에 앉은 그는 몸을 완전히 기울인 상태로 오른쪽 팔은 보조석 창틀을 잡고, 왼손으로 핸들을 조정하며 운전하는 기이한 풍경을 만들어 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44227_111366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44232_e1dc00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44232_4b103a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후 운전석 창문으로 상체를 꺼내봤지만, 엑셀에 발이 닿지 않아 그 자세로는 운전할 수 없었다. 결국 차량의 톱을 열자, 허리를 세우고 엑셀에도 발이 닿을 수 있게 됐다. 앞유리창보다도 높게 솟은 상체를 자랑한 그는 "개방감이 진짜 좋다"라며 만족해했다. 앞유리창에 묻은 먼지도 운전석에 앉은 상태에서 긴 팔을 이용해 닦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44352_ba0955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44359_490819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44406_8cffce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44416_8d3b48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내릴 때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차를 타고 내리는 게 마치 게임 퀘스트를 깨는 것 같다"라며 힘겨워했다. 그러면서도 "차는 원래 톱이 없는 게 맞아, 오픈카는 처음 만들어질 때부터 221cm를 위해서 톱이 없는 상태로 만든 게 아닐까? 이제야 이 차의 주인을 찾은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p>앞서 하승진은 한 방송에서 아버지 키는 205cm, 어머니 키는 170cm, 누나 키는 202cm, 하승진 키는 221cm로, 가족의 평균 키가 약 210cm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QYxBRoOQ6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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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267</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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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3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202304281742419166.jpg</image>
            <pubDate>Fri, 28 Apr 2023 17: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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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머금으며 살아갈게...다음 생에도 내 친구” 故 문빈 절친 승관이 모두를 울렸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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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븐틴 승관(부승관)이 故 문빈과 추억을 되새겼다. 그의 글과 사진을 본 이들은 먹먹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3818_f2a3a4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븐틴 승관(왼쪽), 아스트로 故 문빈(오른쪽) / 이하 승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승관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개까지 올릴 수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꽉 채워 9장의 사진과 동영상 1개를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문빈과 함께 보낸 추억들이 담겼다.</p><p>    </p><p>특히 첫 번째 사진에는 '친구라는 건 역시'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벽 앞에서 승관과 문 빈이 어깨동무하며 앉아 있다. 승관은 긴 글에서 "이 정도면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부심 느끼고 살아가도 되지?"라며 두 사람이 유독 더 돈독한 절친 사이였음을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4146_847f7a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p>승관은 "세상이 다르게 보이게 하는 사람이었다 넌. 이렇게 잘 맞기도 힘든데"라며 두 사람이 함께 하염없이 걸었던 일, 밤하늘을 보며 사색에 잠겼던 일, 술에 취해 노래 불렀던 일, 비를 맞으며 남산에 오르고 야식을 같이 먹었던 일 등 두 사람이 함께했던 추억들을 읊었다.</p><p>그러면서 문빈에 대해 "나를 누구보다 세심하게 모니터 해주고, 또 누구보다 진심으로 존경해 줬다. 주변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고 착해서 네 얘기가 나오면 모두가 널 칭찬했다. 모든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해 주고 슬퍼해 주고 사랑한다는 말이 서로에게 낯 간지럽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 주던 친구였다. 좋은 사람이라고 표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내 평생 자랑거리다"라고 회상했다.</p><p>이어 "너를 보려면 볼 수 있고 들으려면 들을 수 있다. 네가 정말 천국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믿는다"라며 "너의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 내 친구가 돼줘서 정말 고마웠다.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줘서 또 한 번 고맙다"라고 전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3847_8bc2c1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3900_0f0ad7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끝으로 "난 다 머금으며 살아가려고 한다. 이 추억이 조금이라도 흐릿해지지 않게 너의 사람들 챙기면서 같이 마음껏 추억하며 살 거야. 너를 사랑해 줬던 모든 사람을 위해서라도 내가 머금은 추억들을 널리 퍼트릴게. 그때마다 또 흐뭇하게 웃으면서 바라봐 줘라. 부탁하고 싶은 거 있으면 꿈에 나와줘"라고 덧붙였다. 다시 만났을 때 꽉 안아줄 거라고, 다음 생에도 무조건 친구 하자고 약속도 했다.</p><p>    </p><p>승관과 문빈은 1998년생 동갑내기 절친으로, 과거 방송과 인터뷰에서 서로 각별한 사이임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 문빈은 지난 2월 GQ코리아 인터뷰에서 "승관이와 진짜 많은 추억이 있다. 내가 밖에 나가는 걸 그렇게 안 좋아하는데 걔 덕분에 많은 곳을 다녔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1월에는 승관이 문빈의 생일을 따로 챙겨주며 축하하는 모습이 SNS에서 전해지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4215_072ba5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4219_c49d7d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4217_cba26f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4225_495c49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문빈의 사망 이후 승관은 그동안 세븐틴 공식 계정과 멤버들의 계정만 팔로우했던 인스타그램에서 문빈의 계정을 팔로우하며 애도하기도 했다.</p><div><strong>▼ 아래는 승관이 문빈을 추모하며 쓴 글 전문이다.</strong></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세상이 다르게 보이게 하는 사람이었다 넌</p><p>이렇게 잘 맞기도 힘든데</p>    <p>도착지 없이 몇시간 동안 걸어도 보고</p>  <p>예쁜 풍경보면 꼭 카메라에 담고</p>  <p>밤하늘 보며 사색에 잠겨보고</p>  <p>술에 취해 길에서 노래 부르고</p>  <p>취해 잠들어도 내 휴대폰 꼭 충전해주고 자고</p>  <p>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운동하자고</p>  <p>홀딱 맞으면서 남산에 올라가고</p>  <p>출출해서 결국 야식 시켜 먹고 자면</p>  <p>다음날 누가 더 부었나 사진 보내주고</p>  <p>같이 밥 먹을 때면 나보고</p>  <p>"아부지 잘 묵네” 하고 흐뭇하게 바라봐 주고</p>  <p>별거 아닌 일에 실없이 웃어도 보고</p>  <p>별거 아닌 말에 얼굴 붉히며 싸워도 보고</p>  <p>서운한 마음에 자존심 부리며 연락도 안 해보고</p>  <p>결국 보고 싶어 미안하다 서로 사과하고</p>  <p>화해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 더 재밌게 놀고</p>  <p>열심히 논 만큼 또 열심히 일하고</p>  <p>그것마저 너무 잘해버려서 또 기특하고</p>  <p>나를 누구보다 세심하게 모니터 해주고</p>  <p>또 누구보다 진심으로 존경 해주고</p>  <p>내 주변 모든 사람에게 예의 바르고 착해서</p>  <p>너 얘기가 나오면 모두가 널 칭찬하고</p>  <p>모든 일을 내 일처럼 기뻐해 주고 슬퍼해 주고</p>  <p>사랑한다는 말이 서로에게 낯간지럽지 않았던</p>  <p>마지막까지 나를 안아주고 위로해주던 내 친구 빈아</p>  <p>좋은 사람이라고만 표현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놈</p>  <p>내 평생 자랑거리다 넌</p>  <p>나 그래도 이 정도면 가장 친한 친구라고 자부심 가지고 살아도 되지?</p>    <p>너를 보려면 볼 수 있고 들으려면 들을 수 있어</p>  <p>네가 정말 천국에서 지켜보고 있다고 믿고 있거든</p>  <p>이번 활동도 모니터 해줄거지? 너의 피드백은 내가 반영할 거니까 꼭 봐줘 너가 본다고 생각하고 어떻게든 해낼게</p>    <p>너의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다</p>  <p>그리고 내 친구가 되어 주어서 너무 고마웠다</p>  <p>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해줘서 또 한 번 고맙다</p>    <p>거기선 그냥 아무나 돼,</p>  <p>모든 책임감 부담감 죄책감 다 내려놓고</p>  <p>좋아하는 거 맘껏 하면서 나 기다려주라</p>  <p>난 다 머금으며 살아가려고</p>  <p>이 추억이 조금이라도 흐릿해지지 않게</p>  <p>너의 사람들 챙기면서</p>  <p>같이 맘껏 추억하면서 살 거야</p>  <p>너를 사랑해줬던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라도</p>  <p>내가 머금은 추억들을 널리 퍼트릴게</p>  <p>그때마다 또 흐뭇하게 웃으면서 바라봐 주라</p>  <p>부탁하고 싶은 거 있으면 꿈에 나와주고</p>  <p>다음 생에도 무조건 내 친구다</p>  <p>올라가서 보자! 보자마자 진짜 꽉 안아줄게</p>  <p>많이 사랑한다🫶빈아 고생했다</p><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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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30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2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202304281704463342.jpg</image>
            <pubDate>Fri, 28 Apr 2023 17: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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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썸남-전남친 다 '나는 솔로' 9기에서 만난 영자, 왕따설에 입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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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는 솔로' 9기 영자(이하 가명)가 9기 멤버들과의 불화설, 영식과의 결별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0016_3d4c83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 솔로' 9기 영자 인터뷰 / 이하 유튜브 '포프리쇼'</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7일 유튜브 '포프리쇼' 채널에는 '[나는 솔로 9기 영자] 늦었지만 루머 정리하러 왔다, 현생 사는 대기업 직장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p>    </p><p>9기 영자는 "'나는 솔로' 방송이 끝난 지 거의 1년이 됐다. 지금은 현생을 살고 있고 열심히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 당시 S전자에 다닌 10년 차 회사원이라고 알려져 화제가 됐다.</p><p>    </p><p>영자는 '나는 솔로' 9기 방송 당시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같은 기수에 출연했던 영식과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가 됐다.</p><p>    </p><p>영자는 "(영철과) 최종 커플은 됐지만 사귀지는 않았다. 내가 '장거리 연애는 힘들다'고 말했다. 방송 이후 각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살다 보니까 제게 신경을 많이 써주고 (우리 집 쪽으로) 오겠다고도 했는데 그게 더 부담스럽고 미안했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억지로 영철을 선택했다는 댓글도 있었는데 저는 매 순간 끌리는 대로 선택했다"라고 해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0225_26d4dd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기수에서 두 명의 남자를 만난 사실을 불편하게 보는 시선도 받았다. 그는 "욕을 많이 먹었다. '어떻게 같은 기수에서 두 명을 갈아치우냐'고 하더라. '나는 솔로' 촬영하면서는 영철님과 진심으로 만났고, 나와서는 영식님과 친하게 지내다가 시간이 지나서 연애를 하게 됐는데 조심스럽기도 했다.</p><p>하지만 영철 님과 정리했으니까 '뭐가 문제 될까?' 싶었다. '우리는 현생을 사는 일반인인데 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지?' 싶었다. 영철 오빠도 상처받았더라. 속상했다"라고 말했다.</p><p>    </p><p>9기 옥순, 남자들과 협찬 골프 여행을 떠난 후 영식과 결별한 이슈에 대해서도 짚었다. 당시 영자는 9기 옥순, 남자 지인 2인과 필리핀 클락으로 여행사 홍보차 골프 여행을 떠나 비키니를 입고 파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공개했다. 이후 영식과 서로 SNS 팔로우를 끊고 사진을 전부 삭제하며 결별 소식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0244_984cb8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프 여행에서 찍은 사진 / 9기 영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자는 "이 얘기는 어디에서도 말한 적 없다"라며 "그 여행은 이미 다녀오겠다고 사전에 영식에게 말한 상태였고, 여행 가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라고 말했다.</p><p>    </p><p>이어 "(영식과) 둘의 문제로 헤어진 건데 이야기가 와전됐다. 다른 분들은 제 말은 한 번도 들어주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저에 대해 비하 발언을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 정말 많이 힘들었다. 회사 생활 등 여러모로 지장이 많았다. 더 기삿거리만 될까 봐 가만히 있었다"라며 "골프 여행 때문에 (영식과) 헤어진 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0143_77718f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0142_7b8c32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0146_927d68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0151_4a3c4f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p>영식과의 결별 후 불거진 9기 왕따설, 손절설 등에 대해서는 "저는 9기 멤버들이 저를 일방적으로 언팔했다고 해서 '나를 보기 싫은가 보다'해서 저도 팔로우를 취소한 것뿐이다. 싸우진 않았다. 단지 그분들은 결별 이유를 영식님을 통해서만 일방적으로 듣고 저를 언팔했다. 저를 통해 이야기를 들은 사람은 9기 영숙이다"라고 말했다.</p>    <p>현재는 9기 멤버들과는 아무에게도 연락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저도 왜 저를 언팔로우 했는지 모른다"라며 "굳이 그 사람들이 싫어서 저와 팔로우를 끊었는데 저도 할 필요 없다. 제 이야기 듣지도 않는데 제가 해야 될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기수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기수 얘기도 들어보니 돈독하게 지내는 것도 없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0428_e4df89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0431_16ad8b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70431_deffe6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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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27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1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202304281032276298.jpg</image>
            <pubDate>Fri, 28 Apr 2023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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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영웅, 데뷔 후 처음 TV에서”... 전국 20만 영웅시대 기뻐 날뛸 소식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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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임영웅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03016_5fe121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영웅이 '건행'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속사 물고기뮤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KBS 2TV에서 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라며 "다채로운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28일 밝혔다.</p><p>    </p><p>방송은 총 5부작으로 제작되고,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임영웅의 콘서트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IM HERO THE FINAL)'과 무대 뒷이야기를 담았다. 프로그램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03103_d22b8a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영웅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임영웅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임영웅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우승한 뒤 일정 기간 TV조선에서 주관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이후 MBC '라디오스타' 등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지만 다른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달리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독 볼 수 없었다. 정규 1집을 발매한 후에는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솔로 가수로는 이례적으로 고척돔에 입성하는 신기록을 세우며 음악 활동에 전념했다.</p><p>    </p><p>이번 리얼리티 예능은 임영웅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예능이다. 단독 리얼리티의 경우 대부분 시청층은 팬들을 겨냥하기 때문에 공중파 채널에서 방송하는 경우가 이례적이다. 하지만 임영웅은 전국 20만 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국민가수'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공중파에서 단독 리얼리티를 기획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p><p>    </p><p>일각에서는 벌써 "시청률 50% 찍는 것 아니냐", "단독 리얼리티가 공중파에서 5부작이라니", "KBS 리얼리티라고?", "단독 리얼리티가 KBS2...? 진짜 멋있네", "이게 얼마 만에 TV에서 보는 임영웅이야"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p><p>    </p><p>임영웅의 단독 리얼리티는 KBS2에서 5월 28일 첫 방송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8/img_20230428103211_f68978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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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14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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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9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202304271749382511.jpg</image>
            <pubDate>Thu, 27 Apr 2023 17: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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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람을 찾습니다” 박서준 소속사에서 다급하게 '공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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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박서준의 소속사에서 사람 찾는 공지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p><p>    </p><p>27일 소속사 어썸이엔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스토리를 이용해 '사람을 찾습니다' 공지가 게재됐다.</p><p>해당 스토리 영상에는 박서준이 2017년 영화 '청년경찰' 무대 인사 당시 이벤트를 위해 'M열 10번' 관객을 호명했을 때 상황이 담겼다. 이때 'M열 11번'에 앉아 있던 여성은 10번이 호명되자 "악! 나 11번이야!"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74546_9c2362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7년 영화 '청년경찰' 무대인사 당시 박서준 / 유튜브 '선짱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장면은 지난 25일 영화 '드림'의 주역인 박서준, 정승길, 허준석이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 전하는 '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해 언급하면서 재조명됐다. 박서준은 "(당시에) 저분 덕분에 분위기가 엄청 뜨거워졌다. 뭐라도 (기회가 되면) 해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유의 제안으로 당시 M열 11번에 앉았던 관객에게 "'드림' 무대인사 때 꼭 와주시면 제가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또한 다시 만나게 된다면 소소한 선물을 주고 싶다고 약속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74624_668793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한 영화 '드림'팀 / 이하 유튜브 '이지금 [IU Official]'</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74626_82300f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74636_539740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74634_ea4fbe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자 실제로 당사자를 자처한 한 네티즌이 직접 댓글을 남겨 주목받았다. 그는 "미쳤다. 드디어 서준오빠한테 영상편지 받았다. 성덕(성공한 팬)이다. 당사자 등판이다"라며 "영상이 2019년쯤부터 꾸준히 알고리즘 타는 걸 보면서 서준오빠도 언젠가 이 영상을 보고 절 찾아줄까 기대했었다. 한국에 막 돌아와 제일 좋아하던 배우님을 실물 보던 그 순간 너무 아쉬운 나머지 오열해버렸던 영상이 이렇게나 큰 이슈가 되었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p>    </p><p>이어 "당시 풋풋한 고등학생이던 저는 어느덧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앞두고 있다. 서준오빠가 이 댓글을 보실지 모르겠지만 그때 응원하던 마음 지금도 여전하다. 정말 무대인사에서 짠 하고 앉아있고 싶은데 아직 예매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상 M열 11번녀였다.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74808_e4f2f6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유의 팔레트'에 남겨진 댓글</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댓글이 화제가 되자, 어썸이엔티는 인스타그램을 이용해 "'아이유의 팔레트' EP.20 영상에 댓글 남겨주신 M열 11번 관객님은 직접 연락이 가능한 연락처를 메시지로 전해주시기를 바란다. 꼭 연락 부탁드림!"이라고 전했다.</p><p>    </p><p>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 전부터 시사회 등으로 입소문을 타더니 개봉 첫날인 27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한국 영화가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탈환한 건 50일 만에 처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74854_88ecd4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드림'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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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92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8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202304271536539695.jpg</image>
            <pubDate>Thu, 27 Apr 2023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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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빌보드 찍은 피프티 피프티 '큐피드'와 유사한 곡 있다? (+소속사 측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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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53607_7a3ed4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인 그룹 피프티 피프티 / 어트랙트</figcaption></figure><div></div></div><p>중소기획사의 기적으로 불리는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CUPID)'가 국내 차트보다 먼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0위를 차지하면서 흥행 중이다. 그런 가운데 튀르키예 출신의 한 가수가 자신이 6년 전 발매한 곡과 '큐피드'가 유사한 멜로디를 갖고 있다고 지적해 눈길을 끌었다.</p><p>    </p><p>지난 26일 튀르키예 가수 에브렌칸 귄뒤즈(Evrencan Gunduz)는 자신의 <a href="https://www.instagram.com/reel/CrfMMxaAY6g/?utm_source=ig_web_copy_link" target="_blank" class="link">인스타그램</a>과 <a href="https://www.tiktok.com/@evrencangunduz/video/7225875576748281094" target="_blank" class="link">틱톡</a>에 "피프티 피프티가 멋진 곡을 발표했습니다. 같이 들어 봅시다. 하지만 어디선가 들어본 듯 익숙하긴 한데..."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p><p>영상에서 그는 '큐피드'의 도입부를 신나게 듣다가 점점 인상을 찡그린다. 그러다가 큐피드와 유사한 멜로디의 곡을 붙여놓은 뒤 그제야 다시 만족스럽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53348_19b564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듣고 리액션하는 Evrencan Gündüz / 에브렌칸 귄뒤즈 틱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에브렌칸 귄뒤즈가 큐피드와 유사한 멜로디라고 지목한 곡은 그가 2017년 멜리사 카라쿠르트(Melisa Karakurt), 에세 칸수(Ece Cansu)와 함께 부른 'Sen Aşkımızdan'의 일부분이다.</p><p>이 곡 후렴구의 코드나 멜로디 진행은 일반인이 들었을 때도 피프티피프티의 '큐피드'의 도입부와 유사한 것처럼 들린다. 하지만 해당 구간 외에는 'Sen Aşkımızdan'의 전체 멜로디의 진행 방식은 달라 보인다.</p><p>위키트리가 자문한 한 전문가는 해당 부분과 관련해 "따지고 보면 비슷하지만 이 정도는 (표절로) 따질 정도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p><p>이와 관련해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측 관계자는 위키트리와 전화통화에서 "큐피드 원작자(작곡진)에 확인을 위해 접촉 중이다"라고 밝혔다. 큐피드의 작곡진은 Adam Von Mentzer, Mac Felländer-Tsai, Louise Udin으로, 전부 해외 출신이다. 시차 등 문제로 소속사의 공식 입장은 추후 알릴 예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yVzm8AOdY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c7_zRjH80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그룹 '피프티 피프티'는 대형기획사 출신이 아닌 중소기획사에서 데뷔한 아이돌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이름이 알려지기도 전에 데뷔와 동시에 빌보드 차트에 곡을 진입시킨 그룹으로 먼저 관심을 끌었다.</p><p>    </p><p>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는 지난 3월 7일, 데뷔 123일 만에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에서 100위로 처음 진입하고, 이후 94위, 85위, 60위로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더니 25일에는 50위까지 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53634_f758d8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프티 피프티 '큐피드' / 어트랙트</figcaption></figure><div></div></div><p>큐피드가 이렇게까지 입소문이 날 수 있었던 데에는 틱톡 챌린지의 영향도 빼놓을 수 없다. 큐피드 2배속 버전을 BGM으로 사용해 이모지에 맞춰 간단한 율동을 따라 하는 '큐피드 챌린지'는 1억 개 이상의 게시물을 만들어 내며 인기몰이 중이다.</p><p>    </p><p>최근 피프티 피프티는 미국 대형 음반사 워너레코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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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861</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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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7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202304271022476789.jpg</image>
            <pubDate>Thu, 27 Apr 2023 1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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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작 같겠지만 실화”... 근로자의 날 기념 상품권 줬다 뺏은 레전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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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해 32조 원이 넘는 적자에 시달리던 공공기관이 급기야 직원들에게 나눠줬던 상품권을 '줬다 뺏어' 논란이 됐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1941_517934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누리 상품권 참고용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 26일 '한전이라는 회사 정말 정떨어지네요' 제목의 글이 게재돼 주목받았다. 글쓴이는 "오전에 근로자의날 기념해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받았다. 점심시간에 바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등기를 보내드렸는데, 갑자기 적자 심해서 회수한다고 내일까지 가지고 오라고 하더라. 환불 기한이 있어 빨리 내놓으라고 한다"라고 전했다.</p>    <p>결국 글쓴이는 시골에 있는 어머니에게 다시 연락드려 회사로 상품권을 보내달라는 말을 해야 했다. 어머니가 살고 있는 집에서 택배를 보내기 위해 찾아야 하는 우체국은 10km 거리에 있다. 글쓴이는 "현금으로 그냥 10만 원 내겠다고 해도 안 된다고 다시 가져오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1958_ab84d8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전에서 온누리 상품권 줬다 뺏은 일화 폭로한 블라인드 이용자 / 이하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div>  <p>상품권을 받자마자 쓴 사람이나, 글쓴이처럼 택배로 보낸 사람도 어떻게든 환불받거나 돌려받아서 실물 상품권을 다시 회사에 반납해야 했다. 상품권의 일련번호와 실물 상품권을 대조하기 위해서였다.</p>    <p>한전 근무자가 주장한 프로세스에 따르면 이날 전 직원 처음에는 근로자의 날 기념 상품권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 이후 전국의 사업소가 온누리 상품권 구매 후 직원에게 분배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다시 회수하라는 공문이 내려왔다. 사장이 직접 명단 관리를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본사에서 회수하라고 했기 때문에 전국에 있는 본부 지사 담당자들은 회수를 시작했다. 상품권의 일련번호 때문에 꼭 해당 상품권을 반납해야 하는 일이 발생했고, 한국전력공사에서 경우의 수는 허용되지 않았다.</p>    <p>글을 본 블라인드 이용자들은 '주작'이 아니냐고 의심할 정도로 근래에 회사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다. 하지만 또 다른 한국전력공사 근무자들까지 나서서 "주작 같겠지만 실화다", "주작 같은 회사가 맞다" 등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1836_84a778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댓글 반응 / 이하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1834_c1446a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1840_d3f349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로 사내 공지를 촬영한 사진이 퍼지기도 했다. 공지에는 "오는 4월 28일(금) 지급할 예정이었던 근로자의 날 기념일 지원비(온누리상품권 10만 원)는 지급 중지하기로 본사 방침이 정해졌다고 한다. 이에 따라 배부해 드렸던 상품권을 다시 회수하고자 한다. 좋지 않은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다"라고 쓰여 있다.</p>  <p>지난해 말 기준 총 2만2694명인 한전 직원 전원에게 근로자의 날 지원비를 지급하지 않으면 27억 원을 아낄 수 있다. 앞서 지난 21일엔 한전이 올해 임금 인상분과 성과급 반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지난해 기준 임금이 오른 전 직원이 1.4%인 인상분을 반납하면 총 294억 원, 임원부터 차장직급까지 5200명의 성과급을 반납하면 354억 원이 생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2101_0003f8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한 박대출 의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지난 25일 열린 에너지 정책토론회에서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전기·가스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인식하고 있고 그 부분은 이견이 없다"라면서도 "국민 동의를 받기 위한 노력을 먼저 해달라는 차원에서 한전과 가스공사에 뼈를 깎는 자구노력과 구조조정 노력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국민에 요금 인상을 요구하기에 앞서 그런 자구노력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p><p>    </p><p>한전은 2021년 5조8465억원, 지난해 32조6552억원의 적자를 냈다. 올해도 10조 원이 넘는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한전의 적자에 대한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의 자금난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잠정실적 발표에서 지난해보다 96% 줄어든 영업이익 6000억원을 기록하며 DS(반도체) 부문 적자가 4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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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75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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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4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202304261458597264.jpg</image>
            <pubDate>Wed, 26 Apr 2023 15: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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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미친 거야??” 보상 선수 이고은 지목... 여자 배구 팬 단체 혼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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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페퍼저축은행이 1년 만에 이고은을 다시 한국도로공사로 보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45355_940364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고은 / 도로공사</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로배구 도로공사는 26일 "자유선수계약(FA) 박정아의 보상선수로 세터 이고은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고은은 이적한 지 1년 만에 친정팀에 복귀하게 됐다.</p><p>    </p><p>이고은은 2013~2014시즌 신인드래프트로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프랜차이즈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기업은행과 GS칼텍스를 거쳐 도로공사에 돌아왔다가 지난해 3월, 다시 FA 자격을 얻어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다. 이적 조건은 3년에 9억 9000만 원이었다.</p><p>    </p><p>페퍼저축은행 이적 후 주전 세터로 33경기에 출전해 세트 4위의 성적을 올렸다.</p><p>    </p><p>한편 페퍼저축은행이 FA 신분으로 이고은을 데리고 온 뒤 1년 만에 다시 보낸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여자 배구를 응원하는 팬들의 우려와 반발의 목소리도 나타났다. 26일 오후 12시 기준 트위터 트렌드에 '보상선수'가 잠시 오르기도 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고은 선수 너무 혼란스러울 것 같다. 페퍼고, 도로공사고, 진짜 선수 생각 안 하는구나"라며 잦은 이적으로 발생한 선수의 심리를 걱정했다.</p><p>    </p><p>또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이런 식의 구단 운영은 선수도, 팬도 팀에 대한 애정도를 떨어트린다. 첫 FA 영입선수를 오버페이 소리 들으면서까지 꼭 팀에서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해서 데리고 왔는데 그 선수를 한 시즌 지나자마자 보상 선수로 바로 풀어버리면 어떤 선수가 다시 이 팀에 오고 싶겠냐"라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45615_ea9c69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에서 관심 끈 이고은 보상선수 영입에 대한 의견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반응도 비슷하다. 페퍼저축은행이 주전 세터인 이고은을 FA로 영입해 놓고도 보호선수로 묶어놓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45650_e00690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반응</figcaption></figure><div></div></div><p>세터는 경기에서 '공을 올려주는 사람'으로, 다른 선수가 리시브한 공을 공격수가 때리기 쉽게 네트 앞에 올려 '토스'하는 역할이다. 토스가 빈약하면 공격수들은 물론이고 팀 전체가 고전할 수밖에 없어 팀 내에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역할 중 하나다.</p><p>    </p><p>이고은을 보상선수로 영입한 도로공사는 "빠른 세트플레이와 수비를 강점으로 직전 시즌 33경기 122세트 출전해 세트 4위를 기록한 이고은을 지명함으로써 주전 선수들의 이탈로 인한 전력 누수를 최소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45703_cf1cf7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GS칼텍스에서 세터로 뛰었던 이고은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45759_bcb2b3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자프로배구 2022-2023 V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 차지한 한국도로공사. 김종민 감독이 헹가래 받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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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47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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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3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202304261128017559.jpg</image>
            <pubDate>Wed, 26 Apr 2023 11: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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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수기 제주 여행 렌터카 예약한 사람들, '뒤통수'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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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성수기 제주 여행을 일찍이 계획한 이들이 한 대형렌터카 업체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12652_b0283c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공항에 몰려든 관광객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관광불편민원접수 게시판에는 대형렌터카 S 업체가 성수기를 앞두고 미리 예약한 이용자의 예약 건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있다는 내용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보름 만에 10여 건 민원 글이 올라왔는데 모두 해당 렌터카 업체로부터 취소 통보를 받은 이들이다. 취소 통보 받은 이용자는 '더 비싼 돈 주고 예약한 사람들을 위한 렌터카 업체의 꼼수'라고 주장하고, 해당 업체는 '시스템 오류로 인한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해명하고 있다.</p><p>    </p><p>충남에 사는 40대 A 씨는 지난 21일 S 렌터카 업체로부터 '시스템 오류로 초과 예약됐다'라며 돌연 예약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p><p>A 씨는 오는 6월 4~10일 6박 7일간 가족과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지난 3월 13일 일찍부터 모든 예약을 마무리했다. 렌터카의 경우 6일 사용료 19만 9000원으로, 미리 예약한 덕분에 저렴하게 대여할 수 있다고 생각해 바로 결제했다. 하지만 예약 한 달 후 돌연 취소 통보를 받았다.</p><p>    </p><p>항의도 해봤으나 렌터카 업체는 "환불과 함께 강제 취소에 대한 보상으로 결제 비용의 10%를 추가로 드리겠다"라는 말만 되풀이했다. 다시 렌터카 업체를 찾아 예약하려고 했을 때는 이미 한 달 사이에 비용이 2배가 늘어난 상태였다.</p><p>A 씨는 "여행 비용이 갑자기 크게 올라 부담이 됐다. 부랴부랴 다른 업체를 알아봤지만, 그사이 대부분 마감됐거나 대여 비용이 크게 올랐다"라며 "솔직히 일찍 싸게 예약을 한 사람들을 업체가 강제로 취소하고, 새로 예약한 사람들로부터 비싸게 받으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12719_364a69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도의 한 렌터카 업체 주차장을 채운 렌터카들</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주도청 홈페이지 민원 게시판에 글을 올린 A 씨는 지난 3월 18일 S 렌터카 업체에서 오는 5월 26~29일 3박 4일 렌트를 예약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약 한 달 후인 4월 19일 일방적 취소 문자를 받았다. 이미 다른 렌터카 업체는 해당 기간에 전부 예약이 완료됐거나, 비싼 차량만 남은 상태였다.</p><p>A 씨는 해당 업체에서 중복 차량이라고 취소했으나 지난 24일 기준 원래 예약했던 날짜에 같은 차량의 예약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저렴하게 예약한 건 10% 위약금 돌려주고 취소하고 2~3배 장사하려는 상술을 관할 지자체에서 관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요청했다.</p><p>    </p><p>또한 "금액에 오류가 있었다면 당연히 먼저 예약했던 예약자 위주로 추가 금액 안내가 돼야 했었다. 예약한 지 한 달이 넘은 시점에 갑작스럽게 10% 환급해 줄 테니 취소하라는 건 제주도 관광의 신뢰와 같다고 생각한다. 일정 차질에 누가 책임질 거냐"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12452_db0321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제주도청 관광불편민원접수 게시판</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밖에도 게시판에는 예약 날짜만 다른 채 동일한 내용의 호소문이 여러 개 올라와 있다. 이들은 모두 예약 날짜에서 딱 한 달 지난날 렌터카 업체로부터 일방적 취소 통보 문자를 받았다.</p><p>취소 문자에도 "송구스럽게도 자사의 예약 시스템 오류로 인한 문제가 발생해 일부 기간 진행됐던 예약이 초과 예약됐다. 현재 대체 가능 차량이 없어 해당 기간 예약하셨던 고객님의 예약이 불가피하게 취소 진행하게 됐다. 기존 카드 결제 승인 취소는 7일 이내 승인 취소가 되며, 자사 측 사유로 인한 취소 진행으로 예약금의 10%를 추가로 보상환불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통화량이 폭주 중으로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으로 예약자분 환불 계좌, 은행명 기재해 주시면 빠르게 처리하겠다"라는 동일한 내용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12522_4abda3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12521_385c2e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12558_5e9691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렌터카 업체에서 보낸 취소 통보 문자</figcaption></figure><div></div></div>  <p>문제가 된 렌터카 본사가 위치한 서울시 양천구청 담당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기존에 협업하던 제주도의 렌터카 업체 쪽에 문제가 발생해 새로운 업체와 협업을 하고 전산을 연결하던 중 오류가 발생했다'라며 '실제 대여 가능한 대수보다 1.5배에서 2배가량 추가로 예약 가능 대수가 잘못 설정돼 발생한, 불가피한 상황이었다"라고 해명했다.</p>    <p>현재 렌터카 업체들은 성수기에는 도청에 신고한 정상 요금을 받고, 비수기에는 할인율이 높은 저렴한 가격을 받는다. 이때 가격 차이가 2배 이상 나는 경우가 많아 고객들은 과도한 요즘을 받는다고 오해한다. 신고된 요금보다 비싸게 받을 경우는 행정 처분이 가능하지만 할인율은 업체 자유다.</p>    <p>제주도청 관계자는 "고의적인 예약취소를 통한 부당 이익이 밝혀질 경우 행정 제재를 내릴 순 있지만, 수사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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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36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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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1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202304251750089504.jpg</image>
            <pubDate>Tue, 25 Apr 2023 18: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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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식당 외상값 300만원, 선수들도 눈치 보여 안 온다” 논란 중인 프로농구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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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프로농구팀 고양 캐롯점퍼스의 재정난 수준이 추정되는 일화가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74803_1c8091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캐롯 이정현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3일 <a href="https://cafe.naver.com/goyangorions.cafe?" target="_blank" class="link">고양캐롯점퍼스 네이버카페</a>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밥 먹다가 슬퍼진 건 또 처음이네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p><p>글쓴이는 한 식당에서 식당 사장이나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과 손님이 이야기하는 내용을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캐롯(점퍼스) 선수들이 그 식당에서 식사했나 보더라. 식대 못 받은 금액이 300만 원이고, 돈 달라고 구단에 연락했는데 '급한 불 껐으니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 하더라. 그게 두 달 전이라더라"라며 "그냥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선수들이 눈치가 보였는지 개인이 사 먹다가 언젠가부터는 아예 안 온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p><p>    </p><p>해당 내용의 사실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글은 각종 <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hot&amp;filter_mode=normal&amp;document_srl=2784207767"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 퍼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일부 네티즌은 "식당은 무슨 죄냐", "밀린 돈 달라는 통화를 본인들이 해봤어야 업자들 심각한 거 알지. 밑에 사무직원들한테만 전화 맡기지 않냐" 등 반응을 보였다.</p><p>    </p><p>고양 캐롯점퍼스는 대우조선해양건설을 모기업으로 하는 법인인 데이원자산운용(데이원스포츠)이 운영하는 프로농구팀으로, 지난 2022년 고양 오리온 농구단을 인수하면서 재창단했다. 창단하면서 농구계 레전드이자 방송인으로 주가를 높이던 허재를 공동 대표이사로, 안양 KGC의 우승 주역인 김승기 감독과 FA 전성현 등을 영입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프로농구계 최초로 네이밍 스폰서제도를 도입해 캐롯손해보험이 초대 메인 스폰서를 맡아 팀명도 고양 캐롯 점퍼스로 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74917_128397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즌을 마무리한 캐롯 선수들이 팬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데이원은 구단 운영 시작부터 오리온과 인수 협상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다.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는 KBL 가입금 15억 원 중 우선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5억 원을 미납했다가 KBL의 정규시즌 출전 불허 경고를 받고 나서 간신히 1차 가입금을 납입했다. 시즌 개막 후에는 선수단과 사무국 임금을 제때 지불하지 못했다. 급기야 플레이오프 출전권을 따놓고도 가입비 10억 원을 완납하지 못해 출전권을 박탈당할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마감 기한을 코앞에 두고 가입금을 완납해 창단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p><p>    </p><p>모기업인 대우조선해양건설도 기업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을 만큼 경영 상태가 악화했다. 이에 메인스폰서인 캐롯손해보험은 네이밍스폰서 계약도 종료하기로 했다. 결국 데이원은 창단 1년도 안 돼 농구단 운영을 포기하고 새로운 기업과 인수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74938_46d8de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돈 참고용 자료 사진. / RODWORK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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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123</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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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0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202304251210304657.jpg</image>
            <pubDate>Tue, 25 Apr 2023 12: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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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세사기로 잇따른 사망... 월세에 몰리자 생각지 못한 '사기수법' 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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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급등한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감이 월세 수요를 늘렸으나, 월세도 안전하지는 않다. 생각지도 못한 월세 사기 수법으로 보증금을 떼먹은 사기범이 경찰에 붙잡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20817_051a74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 서울 시내의 빌라 밀집지역. (오른쪽) 대학가 정문에 붙은 월세 공고문. 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5일 빈집에서 주인 행세하며 월세 보증금을 떼먹은 조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a href="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59423" target="_blank" class="link">KBS 뉴스</a>는 단독 보도했다.</p><p>보도에 따르면 조 씨는 인터넷에서 압류된 집 등 빈집 정보를 알아내 부동산 직거래 앱에 등록하고, 해당 집주인 행세를 하면서 가짜 월세 계약을 맺는 사기 행각을 펼쳤다. 이 수법으로 인천과 부산 등 전국에서 120여 명이 조 씨에게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됐다.</p><p>    </p><p>월세 사기 피해자 A 씨는 지난해 12월 월세로 인천의 한 빌라에 입주했다. 부동산 앱에서 '집주인 직거래 매물'로 확인했고, 조 씨가 직접 문을 열어주면서 방을 소개했기 때문에 의심하지 않았다. 이사 당일, 기존에 알던 비밀번호가 달라 현관문이 안 열렸지만, 착오로 여기고 열쇠공을 불러 문을 따고 생활했다. 그러던 중 이사 한 달 뒤 경매 광고지가 집으로 날아들었고, 진짜 집주인이라는 사람이 찾아왔다. 알고 보니 해당 집은 지난해 7월 경매에 넘어간 집이었다.</p><p>    </p><p>또 다른 피해자 B 씨는 취업 준비생으로, 지난해 11월 부산에서 오피스텔을 월세 계약했다가 사기를 당했다. 그는 "전세에 비해 (보증금이) 큰 금액이 아니기 때문에 사기가 있을 거라고 생각 못 했다"라고 밝혔다. 이렇게 A, B 씨가 당한 피해 금액은 각각 보증금 300만 원이다. 경찰은 조 씨를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21007_3e2538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속출한 인천시내 한 아파트에 경매 중지를 촉구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인천 등에서 유서를 남기고 사망한 전세 사기 피해 사례가 세 차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른바 '건축왕'으로부터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로 발생한 사건으로 확인됐다. 건축왕으로 불리는 전세 사기범은 공인중개사 등과 함께 지난해 1~7월 인천 미추홀구 일대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 161채의 전세 보증금 125억 원을 세입자들로부터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p><p>    </p><p>꼭 사망 사례가 아니어도 전국에서 전세 사기와 깡통 전세로 인한 집단적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곳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에서 전세 사기 폭탄이 터질 위험이 큰 상황이다.</p><p>지난 24일 더불어민주당이 마련한 '전세 사기 피해자 간담회'에서는 7명의 전세 사기 피해자들이 모여 "여야 구분을 넘어 초당적인 대책 마련을 노력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참석자는 대부분 전세 사기에 대한 정부 대책이 대다수의 피해자를 구제하기에 문턱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다.</p><p>정부는 24일부터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 원 이하, 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전세 사기 피해자를 상대로 저리 대환대출을 시작했다.</p><p>이에 피해자들은 정부가 피해자들의 상이한 피해 유형을 모두 포괄할 수 있도록 '피해 유형에 맞춘 해결 방법'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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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01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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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9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202304251056544745.jpg</image>
            <pubDate>Tue, 25 Apr 2023 11: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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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휴가 다시 짜야 하나”... 올해 여름 날씨 관련 '무시무시'한 예측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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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 여름 날씨와 관련한 여러 전망이 나타났다. 장기 날씨 전망인 만큼 참고용으로만 확인하는 게 좋지만, 사실이라면 국내 여름 휴가의 경우 다시 계획을 짜야할 수도 있는 내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05434_86e808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가 쏟아지고 있다. 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ND700-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제공한 월간 날씨에 따르면 한국인이 휴가를 많이 쓰는 7~8월 날씨가 대부분 비가 오거나 흐린 날씨로 관측돼 눈길을 끌었다.</p><p>    </p><p>여름철 많은 사람이 찾는 국내 휴가지 제주도를 기준으로 날씨를 확인한 결과 7월에는 화창한 날이 5일뿐이고, 비가 오는 날은 15일 정도로 예측됐다. 8월에는 화창한 날 하루, 비 오는 날 28일, 평균 최고 기온은 28도, 평균 최저 기온은 26도로 예측됐다. 또 다른 휴가지 부산의 경우 8월에는 화창한 날이 하루도 없고, 7월에는 4일 정도, 나머지 날은 대부분 비가 오는 날로 예상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05502_fcee30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7~8월 날씨 전망 / 이하 마이크로소프트 날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05528_3bba89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도 7~8월 날씨 전망</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05531_80ceb1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산 8월 날씨 전망</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우리나라 기상청이 제공한 3개월 날씨 전망에는 조금 다른 관측 결과가 나타났다. 24일 우리나라 기상청에서는 올해 초여름이 평년보다 더울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늦봄인 5월부터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50%로, 초여름과 같은 날씨로 시작될 것으로 예측했다. 5~6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고, 7월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p><p>    </p><p>5~6월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 이유는 최근 라니냐 현상으로 서태평양의 해수면 온도가 뜨거워졌기 때문이다. 라니냐는 적도 무역풍이 강해지면서 서태평양의 해수 온도가 상승하고 동태평양 수온이 평년보다 차가워지는 이상 현상을 말한다.</p><p>    </p><p>다만 5~6월의 강수량은 평년보다 비슷할 확률이 50%, 7월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로 예상됐다. 우리나라 기상청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사와 마찬가지로 7월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 오는 날이 많을 것으로 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05145_b46d80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년 5월~7월 날씨 전망 / 기상청 날씨누리</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이와 같은 기상청의 장기 전망은 해수면 온도, 북극 해빙, 북극진동 등 기후감시 요소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매우 유동적으로 기압계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지형 특성상 날씨의 변동이 잦아 정확하게 기상 관측이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에 장기 전망의 경우 참고용으로만 확인하는 것이 좋다.</p><p>    </p><p>올해는 코로나19가 거의 종식되어 가는 분위기 속에서 처음으로 맞는 여름이기 때문에 휴가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이미 성수기에는 해외나 유명 여행지를 찾는 이들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해 아예 성수기를 피해 가까운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의 경향도 큰 것으로 파악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05622_52e2fe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7년 찍힌 속초 바다 여행객. 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주항공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9일까지 3주간 자사 SNS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742명 중 91%인 673명은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데 이 중 53%인 354명은 여름 성수기인 7~8월에, 42%인 282명은 성수기를 피해 5, 6, 9, 10월에 휴가를 떠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한 질문에도 중·단거리 지역을 선택한 사람들이 449명으로 67%, 국내 지역은 163명으로 9%, 장거리 지역은 61명이 선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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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973</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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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2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202304211806241575.jpg</image>
            <pubDate>Sun, 23 Apr 2023 0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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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돌이 아이돌에게 전하는 '위로' 담긴 가사 3곡 (ft.슈가·아이유·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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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240_517e65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아이돌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 KBS2 '뮤직뱅크'</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이돌 문화의 활성화는 2000년대 초반부터 약 20년간, 더 거슬러 올라가 1990년대부터 생각하면 약 30년 이상 현재진행형이다. 30년간 쏟아진 수많은 아이돌은 문화를 이끌고, 새로운 문화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모두가 문화의 아이콘이 되진 못했다. 소위 말해 '거기서 거기'가 되지 않기 위해 아이돌은 매번 새로움을 좇고 대중의 평가를 기다린다. 아이돌의 숙명이라면 숙명이고 고충이라면 고충이다.</p><p>    </p><p>아이돌은 빛나는 조명 아래에서 화려하게 꾸민 모습으로 대중에게 가장 밝고 아름다운 모습만 보여주려고 애쓴다. 때론 개인의 아픔이나 슬픔을 다독일 여력이 없을 때도 있다. 누구보다 화려한 인생처럼 보이는 그들에게 그늘은 사치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을 수 있지만, '나'까지 그럴 필요는 없는 법이다. 모든 사람이 당신이 벅차다고 말하는 게, 독특하다고 말하는 게, 한숨만 나온다고 말하는 게 사치에 불과하다고 말하더라도 적어도 스스로는 벅찰 수 있고, 유별날 수 있고, 한숨 좀 쉴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p><p>    </p><p>힘들고 지쳐 있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말을 전하는 곡이 수없이 많지만, 특별히 어린 나이에 이유 없는 사랑과 이유 없는 비난을 동시에 받는 아이돌에게 더 와닿을 수 있는 노래 가사 세 곡을 꼽아봤다. 세 곡 모두 아이돌로 활동하는 이들이 직접 썼다는 것도 특징이다.</p><div><strong>1. 방탄소년단(BTS) 슈가 - Snooze</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204_79abad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이지금 [IU Official]'</figcaption></figure><div></div></div><p>방탄소년단(BTS) 슈가는 21일 첫 공식 솔로 음반 'D-데이(D-DAY)'를 발표했다. 앨범 전곡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은 슈가는 이번 앨범을 통해 지나치게 빠르고 방대한 정보가 넘쳐 흐르는 시대에 '나'와 '지금'에 집중하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p><p>    </p><p>앞서 슈가는 '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해 앨범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아이유가 앨범 수록곡인 'Snooze(스누즈)'를 언급하자, 그는 "아이돌 연예계 생활하면서 저는 회사에 아이돌 선배가 없었다. 미국에 처음 갔던 순간도 그렇고, 1위를 처음 했을 때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받은 적 없다. 나, 우리를 보면서 꿈을 꾸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담았다"라고 말했다.</p><p>    </p><p>아이유는 "어쩌면 '슈가가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인가?' 생각했다. 스스로 다독이는 모습처럼도 보여서 위로받고 공감됐다"라고 감상을 전했다. 슈가는 "연예계뿐만 아니라 사실 20, 30대 청춘들에게 가혹한 시대란 생각이 든다. 그런 (메시지를 전하는) 음악 내면서 저도 위로를 받는다"라고 설명했다.</p><p>    </p><p>실제로 슈가의 'Snooze' 가사를 보면 그가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에게 자신은 듣지 못했던 조언, 위로를 건네고 싶던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그의 설명대로 연예계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로 해석할 수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101_58475b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100_c9ac35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102_1ee01e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슈가 - Snooze 가사</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2. 아이유 - Celebrity</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325_db31e4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EDAM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누구보다 독특하고 끼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아이돌 판에서 "너의 별난 모습은 별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별 같은 사람이어서 그렇다"라는 말이 필요하다. 이 말 역시 꼭 연예계에만 해당하는 건 아니다.</p>    <p>아이유가 2021년 발표한 'Celebrity'의 가사가 떠오른다. 아이유는 이 곡에 대해 "나의 '별난 친구'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적으며 시작했던 가사지만 작업을 하다 보니 나의 얘기이기도 하다는 걸 깨달았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내가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소외감을 느껴본 적 있을 테니까. 내 친구를 포함해 투박하고도 유일하게 태어난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라고 소개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821_ef817a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824_c372ca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827_8e2af6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829_00a577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유 - Celebrity 가사</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3. 이하이 - 한숨</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75952_82efd5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 당시 '한숨' 부르다고 눈물 보인 이하이 / JTBC</figcaption></figure><div></div></div>  <p>2016년 3월 발매된 이하이의 '한숨'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이자 먼저 세상을 등지고 떠난 종현이 작사·작곡한 노래다. 그는 이 곡으로 세상에 지친 이들에게 "당신의 한숨, 내가 안아줄게요"라며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p>    <p>그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 한 시상식에서 이하이는 이 곡을 부르면서 눈물을 보였다. 무대를 보던 동료 아이돌 가수 중에도 눈물을 보이는 이들이 다수 보였다. 종현을 추모하는 마음과 더불어 그가 어떤 마음으로 이 곡을 썼는지 동료들에게는 더 와닿았을 것으로 보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80206_997ff3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80206_c991f0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80209_c3b6a3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이 - 한숨 가사</figcaption></figure><div></div></div>  <p>끝으로 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가수 아이유가 디지털 음원 대상을 받고 전한 수상 소감의 일부를 전한다. 그의 말대로 '정말 없었으면 하는 일들'은 또다시 없었으면 한다.</p>  <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기쁠 때 기쁘고, 슬플 때 울고, 배고프면 힘없고, 아프면 능률이 떨어지고, 그런 자연스러운 일들이 자연스럽게 내색 되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저희 아티스트분들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일을 하시는 분들인 만큼 뭐 프로의식도 좋고 다 좋지만, 사람으로서 먼저 스스로 돌보고 다독이고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다가 오히려 더 병들고 아파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진심으로 없었으면, 정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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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267</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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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2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202304211829484676.jpg</image>
            <pubDate>Fri, 21 Apr 2023 18: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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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벌써 완성형” 얼짱 출신 유혜주 아들, 유전자 못 속이는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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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부분의 인터넷 얼짱 출신이 포토샵 의혹을 벗지 못할 때 거의 유일하게 살아남았던 유혜주가 역시 유전자를 속이지 못하는 아들의 미모로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82822_7b6e1e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얼짱 유혜주 일상 사진 / 이하 유혜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82824_00074c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태어난 지 두 달 지난 얼짱 유혜주 아들"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혜주의 아들은 아직 인생 2개월 차임에도 큰 눈과 오똑한 코로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82847_4ac59c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어난 지 두 달 된 유혜주 아들</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진을 본 <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hot&amp;filter_mode=normal&amp;document_srl=2780632893" target="_blank" class="link">네티즌</a>은 "얼짱은 얼짱을 낳는다", "유혜주 판박이다", "엄마아빠 이목구비가 좋지 않냐. 아기도 진짜 예쁘다", "벌써 완성형이네", "세상에 너무 예쁘고 잘생겼네", "아기가 저러기 쉽지 않은데", "유전자 미쳤다", "무슨 갓난아기 얼굴이 이렇게 훤하냐", "벌써 잘생겨서 신기하다", "아이돌상이다" 등 폭발적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82908_05c95c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82913_c2cc55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82921_b3aef1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유혜주는 지난 2월 아들 유준 군을 품에 안았다고 알렸다. 그는 출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통,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고통이었지만 로하(태명) 나오자마자 싹 사라졌다"라며 "얼굴 보는데 누가 봐도 조땡! 우리 남편 아들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세상 모든 엄마들은 대단하다. 출산 응원해준 분들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p>    </p><p>2011년 코미디 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혜주는 지난 2019년 연상의 승무원 남편과 결혼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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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28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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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1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202304211424274672.jpg</image>
            <pubDate>Fri, 21 Apr 2023 14: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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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인어공주, 불호 반응 확 뒤집은 사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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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의 새로운 이미지가 공개된 후 기대감을 드러내는 반응이 늘어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41732_2b955a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인어공주' 티저 예고편 / 디즈니</figcaption></figure><div></div></div><p>21일 '인어공주',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등 공식 SNS 채널에는 '인어공주'의 주인공 할리 베일리가 턱을 괴고 바다 위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게재됐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나 스틸컷에서 보였던 다소 칙칙한 색감이 아니라 컬러풀한 색감을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p><p>    </p><p>실제로 디즈니는 지금껏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던 주인공의 모습을 담기 위해 디즈니23호 신간 여름호에 표지로 이 이미지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 표지가 담긴 디즈니23 신간호는 유료 회원에게만 제공된다고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42302_e21e10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즈니23 신간호 표지 / 월트디즈니스튜디오 공식 SNS 채널</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이 표지 이미지가 공개되자 국내 한 <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hot&amp;filter_mode=normal&amp;document_srl=2780466258#cmt_321"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서는 기존과 다른 '극호' 반응이 쏟아졌다. 네티즌은 "이제 좀 디즈니 같다", "밝으니까 훨씬 낫다", "갈수록 기대되네", "이건 귀엽다", "나 계속 불호였는데 이건 진짜 귀엽다", "그동안 너무 침침했다", "색감이 이래야 인어공주지", "바다 위를 꿈꾸는 소녀 같네", "지금까지 본 것 중의 제일 낫다", "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등 반응을 보였다.</p><p>    </p><p>롭 마샬 감독이 연출을 맡은 실사 영화 '인어공주'는 1989년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1989년 '인어공주' 애니메이션 영화의 곡을 작곡한 린-마누엘 미란다와 앨런 멘켄이 한 번 더 실사 영화에서도 의기투합했다.</p><p>주연 할리 베일리의 시원한 가창력은 흑인 인어공주에 대한 여러 우려를 기대로 바꿨다. 특별히 롭 마샬은 애니메이션에서 에리얼이 에릭 왕자와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육지로 가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비판한 의견을 수용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는 뜻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42405_90e0e7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앞서 공개됐던 '인어공주' 공식 스틸컷 / 디즈니니</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 '인어공주'에서는 할리 베일리 외에도 조나 하우어 킹(에릭 왕자), 멜리사 맥카시(우르술라), 하비에르 바르뎀(트리톤 왕), 노마 두메즈웨니(셀리나 여왕), 제이콥 트렘블레이(플라운더), 데이브 디그스(세바스찬), 아콰피나(스커틀) 등이 호흡을 맞춘다.</p><p>    </p><p>오는 5월 26일 개봉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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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19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1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202304211022573159.jpg</image>
            <pubDate>Fri, 21 Apr 2023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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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BS 9개 프로 폐지 사실무근”... (ft. 폐지설 1시간 만에 반대 청원 생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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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KBS2 인기 프로그램 '홍김동전'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포함한 9개 프로그램이 5월 개편으로 폐지된다는 일부 보도에 KBS 측이 전면 부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02109_645a2f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2 '홍김동전', '슈퍼맨이 돌아왔다'</figcaption></figure><div></div></div><p>KBS 관계자는 "KBS가 저조한 시청률 및 화제성, 경쟁력 부족 등을 이유로 내달 29일 KBS1 '자연의 철학자들'·'단짝'·'예썰의 전당'·'노래가 좋아',  KBS2 '홍김동전'·'노머니 노아트'·'슈퍼맨이 돌아왔다'·'배틀트립2'·'걸어서 환장 속으로' 등을 폐지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무근이다"라고 21일 일간스포츠에 밝혔다. 현재로서는 새로운 프로그램 편성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p><p>    </p><p>앞서 KBS 프로그램 개편·폐지설이 나오자 곧바로 KBS 홈페이지 시청자센터에는 "'홍김동전' 폐지를 반대합니다" 제목의 청원이 나타났다. 이 청원은 불과 1~2시간여 만에 600여 개 청원 동의를 얻었다. 청원자는 "이제야 입소문 나고 보는 사람들 많아지는데 좋은 시간대에 편성해 주지는 못할망정 폐지라니. 무한도전 이후로 재밌게 보고 있다. 밥 친구로 잘 보고 있는 '홍김동전' 폐지를 반대한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1/img_20230421102202_cf1b98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 홈페이지 시청자센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홍김동전'과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폐지하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한 게시글이 주목받았다.</p><p>특히 '홍김동전'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언급량이 늘어난 추세고, 유튜브에서도 기본적으로 1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자랑한다. 또한 웨이브 등 OTT에서는 실시간 인기 콘텐츠 순위 80위권에서 최근 9위권까지 오르면서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에 이 시점에 폐지설은 아쉬움을 자아낼 수밖에 없었다.</p><p>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 젊은 층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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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17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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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9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202304201427088290.jpg</image>
            <pubDate>Thu, 20 Apr 2023 15: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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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년 전 15000석 채우던 이승기, 477석 규모 콘서트도 못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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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아시아 투어 콘서트 자리를 다 채우지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42403_27d2b6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크타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승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는 5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오사카, 대만 타이페이, 필리핀 마닐라 등 4개국에서 2023 이승기 아시아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 -  Chapter 2'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를 위해 그는 신혼여행 일정까지 미뤘다고 알려졌다.</p><p>    </p><p>팬클럽 회원은 지난 5일부터, 일반 예매는 지난 6일부터 예매를 시작했으나 20일 오전 11시 기준 한 회차당 477석 규모인 콘서트 자리를 다 채우지 못했다. 서울에서 5월 4일부터 7일까지 하루에 한 번 총 4번 열리는 모든 회차마다 평균적으로 33석 정도 팔리지 않았다. 4일간 총 1908석 중 약 130석 이상 티켓이 팔리지 않은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42546_df0de7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이승기 콘서트 빈자리 / 이하 티켓링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42549_493c7d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시아투어는 2019년 개최한 아시아 팬미팅 이후 4년 만이고, 국내에서 단독으로 개최하는 콘서트 자체는 2013년 '이승기 콘서트' 이후 10년 만이다. 10년 전 콘서트 당시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의 1만 5000석을, 대구와 부산에서도 1000~4000여석 자리를 채웠으나 이번에는 소규모 공연장의 좌석을 다 채우지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42733_10ba6d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승기 2023 아시아투어 콘서트 포스터 / 티켓링크</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연 업계가 침체된 시기도 아니다. 성시경을 비롯해 굵직한 가수들이 콘서트 전석을 1분 만에 매진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대중에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는 분야에서 활약하는 카운터테너 최성훈도 국립극장 단독 콘서트장을 매진시켰다. '미스트롯2' 출신의 12세 트로트 가수 김태연은 국내 아티스트 중 최연소 공연 개최라는 기록에 이어 최연소 티켓 전석 매진 성공이라는 진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이승기가 MC를 봤던 '싱어게인2'에서 우승한 김기태도 첫 단독 공연 전석 매진시켰다.</p><p>    </p><p>이승기는 가수와 배우, MC 영역을 넘나들며 20년간 폭넓은 연예계 활동을 했기 때문에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와중에 아주 오랜만에 열리는 콘서트인 만큼 막강한 티켓파워가 기대되기도 했으나 예매율은 기대에 못 미친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42608_ddbf3a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다인-이승기 부부의 웨딩 사진 / 휴먼메이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승기는 수년간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정산받지 못한 채 연예계 활동을 했던 일이 밝혀져 대중의 응원을 얻었다. 후크로부터 일부 받은 정산금을 전액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선한 행보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배우 견미리의 딸 이다인과 연애, 결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중의 반응은 뒤바뀌었다. 일부 팬은 전광판 트럭을 이용해 그의 동네에 이다인과의 만남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p><p>이렇게 여론이 뒤바뀐 건 이다인의 모친인 견미리와 현재 부친의 주가조작설 등 구설 때문이다. 이승기는 지난 12일 그의 처가 이슈와 관련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동안 연예인으로 살았다. 이렇게 감정을 담아 말한 적 없다. 가짜뉴스에 힘을 실어주는 악플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다"라며 "가까운 지인들조차 '너의 이미지를 생각하라'면서 이별을 권했다. 제 아내가 부모님을 선택한 건 아닌데, 그런데 어떻게 부모님 이슈로 헤어지자고 말할 수 있겠냐"라고 억울함과 답답함을 호소했다.</p>    <p>하지만 이승기의 시들해진 티켓 파워로 그의 영향력이 예전과 같지 않고, 대중의 반응이 싸늘해졌다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게 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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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95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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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0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53257_54207040.jpg</image>
            <pubDate>Thu, 20 Apr 2023 15: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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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캄보디아에서 사망 소식 전해진 서세원, 국내 연예계 떠난 결정적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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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개그맨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심정지 상태로 쇼크사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그가 연예계를 떠나게 된 계기와 근황이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53257_542070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그맨 서세원. 2015년 상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선고공판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0일 조세금융신문은 서세원이 이날 오후 1시쯤 캄보디아에 있는 한인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쇼크사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p><p>    </p><p>2020년, 서세원이 캄보디아에서 3조 원대(25억 달러) 건설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a href="http://news.tf.co.kr/read/exclusive/1802241.htm" target="_blank" class="link">더팩트</a>는 서세원이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건설사와 공개 입찰을 거쳐 2020년 2월 캄보디아에서 미디어 사업, 호텔레지던스, 골프장, 종합병원 등을 개발하는 부동산 건설 사업권을 따냈다고 전했다. 민간인 자격으로 해외 부동산 개발 사업권을 따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업 규모는 약 3조 원대라고 전해졌다.</p><p>    </p><p>또한 서세원은 캄보디아 문화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방송국 운영에 관한 제의를 받고, 캄보디아 국영 스포츠TV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더팩트와 인터뷰에서 "사업은 모두 캄보디아 정부와 체결한 공식 계약서를 토대로 이뤄지며 해외 투자도 이미 마무리된 상태"라며 "사업 규모가 워낙 크다 보니까 뒤늦게 투자 의향을 밝힌 금융사와 건설사 등 국내 기업도 2~3곳 추가로 참여할 것 같다"고 말했다.</p><p>    </p><p>이어 국내 연예계에서 떠나게 된 결정적 계기이기도 한 가정 문제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원하든 원치 않든 공인으로서 가정 문제를 야기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항상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혼과 재혼 등 사적 영역에 대해서도 곧 속 시원하게 밝히겠다"라고 전했다.</p><p>    </p><p>이 소식이 알려진 뒤 지난달 23일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에 의해 그가 캄보디아 한 교회에서 간증과 설교를 하고, 신도들에게 안수 기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다.</p><p>    </p><p>1956년생인 서세원은 1979년 TBC 라디오 개그 콘테스트를 거쳐 데뷔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는 토크쇼 진행자로 활약하면서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영화 제작비 횡령 의혹, '서세원 쇼' 표절 의혹, 국외 도피 및 해외 도박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연예계를 잠정적으로 떠났다.</p><p>    </p><p>그러다가 2014년에는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아내 서정희를 폭행하는 CCTV 장면이 공개되면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서세원은 이듬해 서정희와 이혼하고, 곧바로 1년 후인 2016년에는 23세 연하 해금 연주자 김모 씨와 재혼했다. 이후에는 아예 국내 연예계에서는 사라지고, 간혹 서정희와 그의 딸 서동주 등이 방송에 나와 언급하는 일만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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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03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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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9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202304201044073736.jpg</image>
            <pubDate>Thu, 20 Apr 2023 11: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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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학폭 낙인 찍힌 배우 안고 가는 '경이로운 소문2', 사진 1장에 쏟아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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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형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의 시즌2가 편성을 공식화했다.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tvN 측에서 공개한 사진 1장에 쏟아진 반응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04220_7f063b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이로운 소문'에서 소문 역할 맡은 배우 조병규 / OCN '경이로운 소문'</figcaption></figure><div></div></div><p>20일 오전 tvN 공식 SNS 채널에는 "다시 시작된 악귀 사냥! 이제 다시 악귀 잡으러 갈 시간이다"라며 '경이로운 소문 2: 카운터 펀치(이하 경이로운 소문 2)'의 하반기 첫 방송을 알렸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주연인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의 얼굴이 담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04028_e6477e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 방영 예고한 tvN / tvN 공식 SNS 채널</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hot&amp;filter_mode=normal&amp;document_srl=2779422862"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서는 "조병규가 그대로 하나 보네", "방송이 안 거르니 내가 거르겠다", "조병규 그대로 하는 거야?", "눈막귀막인가?", "한 명 때문에 거르게 됐다", "다른 배우로 바꿔도 다들 모른 척 잘 봐줬을 텐데", "배우 바꿀 것처럼 그러더니 시간 지나고 조용해지니까 쓰네", "악귀가 저기 있는데 누굴 잡으러 간다는 거지? 몰입 안 돼서 못 보겠다", "교체했어도 됐을 텐데 왜 그대로 안고 가지?", "학폭인데 어떻게 나오는 거야?", "학폭 아니라서 나오는 거야, 아니면 굳이 안고 가는 거야?" 등 반응을 보였다.</p><p>    </p><p>이런 반응이 나타난 건 지난 2021년 배우 조병규를 둘러싼 학교 폭력 논란이 있었기 때문이다. 폭로자는 조병규가 뉴질랜드에서 보낸 고등학생 시절, 학교 폭력을 주동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병규는 결백을 주장하고 소속사 측도 폭로가 허위 사실이며, 폭로자가 사과문을 보냈다고 했다. 하지만 또 다른 폭로자는 "사과문을 쓴 적 없다. 선처를 호소한 적도 없다"라고 반박해 논란이 이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04326_6a0d87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스토브리그' 제작발표회 당시 조병규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당시 조병규는 '스카이캐슬', '스토브리그'에 이어 '경이로운 소문'까지 3연속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각종 러브콜이 쏟아지고, 고정 예능으로 MC 유재석이 함께한 KBS2 '컴백홈'에 출연하기도 했다. 절정의 인기를 찍고 있을 때 터진 학교폭력 의혹은 치명타였다. 2년 가까이 공백기를 가진 조병규는 2021 SBS 연기대상, 제16회 아시아 모델어워즈 포토월 행사 등에 참석하면서 얼굴을 가끔 드러냈다. 쉬는 동안에도 영화 '죽어도 다시 한번', 드라마 '찌질의 역사'를 촬영하면서 복귀에 시동을 걸었던 것으로 파악됐다.</p><p>    </p><p>조병규의 학교 폭력 의혹이 깔끔하게 해결되지는 않은 상황이 그의 첫 복귀작 '경이로운 소문 2'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p>2020년 OCN에서 방송된 '경이로운 소문'은 국내 누적 조회 수 1.6억 회를 돌파하고, 첫 회 이후 입소문이 나다가 최종화에서는 평균 시청률 11%, 최고 시청률 11.9%를 기록하면서 OC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성한 인기 작품이다. 동명의 웹툰 원작으로,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유쾌하고 통쾌한 악귀 타파 히어로물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03903_acee37d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 유인수, 김히어라, 강기영, 진선규 / 각 소속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이로운 소문 2'에서는 새로운 능력과 신입 멤버 영입으로 더 강해진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더 악해진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즌1 멤버들에 더불어 진선규, 강기영, 김히어라, 유인수 등이 합류해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색다르고 강렬한 캐릭터를 선보인다.</p>    <p>2023년 하반기 토일 드라마 방영으로 tvN 채널에 편성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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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91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9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202304201103414525.jpg</image>
            <pubDate>Thu, 20 Apr 2023 11: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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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군복무 아스트로 MJ, 문빈 비보에 '긴급 휴가'... 빈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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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아스트로 멤버 MJ(엠제이)가 고인이 된 문빈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10240_a75fe0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스트로 MJ / MJ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속사 판타지오는 MJ가 20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문빈의 빈소에 있다고 밝혔다. MJ는 문빈의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긴급 휴가를 받아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p><p>    </p><p>MJ는 지난해 5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던 아스트로 멤버다. 부대에서 갑작스럽게 비보를 접하고 긴급 휴가를 신청했다.</p><p>    </p><p>MJ에 앞서 아스트로 멤버 산하와 진진도 빈소를 찾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차은우는 미국에서 비보를 접한 후 급거 귀국 중이다.</p><p>    </p><p>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10308_da0253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복 입고 있는 MJ(왼쪽), 아스트로 MJ와 문빈(오른쪽) / MJ 인스타그램,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속사 측은 "문빈이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됐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아스트로 멤버들과 판타지오 동료 아티스트 및 임직원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라며 "문빈을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해 가슴이 아프다. 누구보다 항상 팬을 사랑하고 생각했던 고인의 마음을 잘 알기에 더 비통할 따름"이라고 전했다.</p><p>    </p><p>문빈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이다.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p><div><div><strong>※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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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947</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7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202304191807184566.jpg</image>
            <pubDate>Wed, 19 Apr 2023 18: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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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편의점에서 맥주 훔치고 쪽지에 신상정보 써놓고 간 30대 남성... 사람들 반응 엇갈렸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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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편의점에서 맥주와 담배 등을 훔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이 남성은 물건을 훔친 뒤 편의점에 자신의 신상정보와 메시지가 쓰여 있는 쪽지를 놓고 사라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80546_1dab66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쪽지 관련 자료 사진. / i_photo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수원남부경찰서는 특수 절도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한 뒤 석방했다고 19일 밝혔다.</p><p>    </p><p>A 씨는 지난 18일 오전 3시쯤 수원시 영통구 수인분당선 망포역 인근의 한 편의점에 몰래 침입해 맥주와 담배, 휴대전화 충전기 등 3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당시 편의점은 영업시간이 끝나 자물쇠로 입구가 잠긴 상태였다. 하지만 A 씨는 별다른 도구 없이 손으로 잠금장치를 흔들어 열고, 내부로 들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80652_754f46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편의점 담배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는 물건을 훔친 뒤 자신의 범행과 신원을 밝힌 쪽지를 편의점에 남겼다. 쪽지에는 "미안합니다. 배가 고파서 그랬습니다. 다음에 꼭 변상하겠습니다"라고 썼다. 이름과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앞자리까지 적어뒀다. 오전 5시쯤 출근한 편의점 직원이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해 A 씨는 붙잡혔다.</p><p>    </p><p>영동지구대 순찰1팀은 쪽지에 쓰인 A 씨의 연락처로 전화를 걸었다. 술에 취한 A 씨는 자신의 위치를 알렸고 곧바로 인근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80638_703083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편의점 맥주</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배가 고파서 그랬는데 미안해서 이름과 연락처를 남겼다"라고 진술했다. 주거지가 대전이었던 A 씨는 지인을 만나기 위해 수원에 올라왔다고 진술했다.</p><p>    </p><p>경찰 관계자는 A 씨가 다른 가족 없이 홀로 살고 있고, 정상적인 대화를 하는 데에 다소 어려움이 있어 보였다고 밝혔다. A 씨는 현재 기본적인 조사를 마치고 석방한 상태라고 전했다.</p><p>    </p><p>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은 "배고프다면서 술이랑 담배를 훔쳤네. 편지 써놓으면 짠해서 신고 안 할 줄 알았나?", "국가가 주는 밥이 먹고 싶었나?" 등의 반응을 보이는 한편, "진심인 것 같은데. 너무 야박하다. 3만 원이면 내가 돈 차라리 내주고 싶다", "편의점도 대단하다. 도둑질이 나쁘긴 한데 연락처도 남겼는데 굳이 신고까지 하는지", "이걸 신고해야 했던 건지 모르겠다", "나쁜 짓을 했지만 그래도 양심은 있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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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73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5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202304191709368073.jpg</image>
            <pubDate>Wed, 19 Apr 2023 17: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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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찐 검소한데..?” 오타니가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도쿄 펜트하우스 가격]]>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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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구매한 도쿄의 아파트가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70525_b9d362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중국전 선발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타니가 25억 주고 산 도쿄 펜트하우스 아파트' 게시 글이 확산했다.</p><p>    </p><p>게시 글 속 사진에는 복층 아파트의 통유리창 밖으로 도쿄 도심이 보이고, 고급 호텔을 연상하게 하는 디자인이 인상적인 아파트의 전경이 담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70711_d1d5233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아파트는 도쿄 토요스에 있는 시티 타워즈(City-towers)다. 2009년 2월 완공됐고, 47~48층 펜트하우스 전용 면적 125㎡ 규모의 복층형 구조다. 매매가 2억 5천만엔(한화 약 25억 8천만 원) 전액 현금 구입했다고 알려졌다. 지하철역 토요스역에서는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70726_6081ca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쿄 토요스에 있는 시티 타워즈 아파트 / 일본 부동산 임대 사이트 KEN</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도쿄의 토요스는 원래 전부 바다였으나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생긴 잔해를 매립해 섬으로 만든 지역이다. 현재는 주택, 엔터테인먼트, 레크리에이션 시설 등이 밀집한 인공섬으로 조성됐다.</p><p>국내 네티즌은 비슷한 컨디션의 우리나라 서울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한번 놀라고, 오타니의 연봉에 비해 검소한 아파트를 구입해서 또 한 놀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70816_e1a9638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타니 쇼헤이가 구입한 아파트로 알려진 사진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70818_f098bdb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오타니가 미국 진출 초기에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차를 타고 다녔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8년 5월 1일호 일본 잡지 주간 FLASH에서는 '오타니 쇼헤이의 통근카는 단 200만엔(한화 약 1980만 원)의 한국제 세단'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p><p>    </p><p>매체에 따르면 당시 오타니는 LA 에인절스 입단 후 연봉이 수백억대로 오른 상태였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구단에서 제공하는 현대자동차의 세단을 타고 다녔다. 자동차는 보통 선수의 요청에 따라 결정되는데 오타니는 '200만엔 정도의 현대 세단도 좋은 차'라고 말하며 한동안 이 차를 타고 다녔다고 전해졌다.</p><p>    </p><p>특히 오타니는 면허가 없어서 조수석에서 타고 내리는 장면이 사진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FLASH는 "운전은 일본인 통역사가 한다"라며 "뒷자리에 앉는 것은 예의에 맞지 않는다고 (오타니가)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p>    </p><p>또한 당시 해당 매체는 "오타니가 한 달에 쓰는 돈은 부모에게 받는 용돈 10만 엔(약 99만 원)이 전부"라며 "그것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저축하고 있다"라고 전했다.</p><p>    </p><p>이후 오타니는 면허를 취득해 테슬라 차량을 이용하다가 현재는 포르쉐와 스폰서십을 맺어 포르쉐 차를 탄다고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70901_2e09a9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올해 29세인 오타니 쇼헤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LA 에인절스에서 활약하는 오타니의 2023년 연봉은 3000만 달러로, 한화 약 395억 원으로 알려졌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지난달 29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2023년 오타니의 예상 수입은 총 6500만 달러(845억 원)다. 1년 연봉 3000만 달러와 광고 수입 3500만 달러(455억 원) 등을 합한 수치다.</p><p><p>그의 연간 수입을 따져 계산했을 때 25억 원에 구입한 도쿄의 펜트하우스는 그가 약 열흘에서 보름 정도만 저축하면 살 수 있는 금액이다.</p>    <p>한편 오타니는 2023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일본 야구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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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523</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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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5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202304191453157360.jpg</image>
            <pubDate>Wed, 19 Apr 2023 1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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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팩트 체크!] 동성애? 해외 사례? 국내 전파력? 소문 무성한 엠폭스, '팩트'만 팠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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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일 기준 국내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확진자가 2명 더 늘어 누적 18명이 됐다. 17·18번째 확진자도 해외 여행력이 없어 국내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된다. 질병관리청은 이미 지난 13일부터 질병관리청은 지난 13일 엠폭스의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해 방대본을 꾸린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45011_1b3304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내에서 엠폭스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7번째 확진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내국인으로 피부병변 및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인 후 확진됐다. 18번째 확진자는 경기도에 사는 내국인으로 비슷한 증상을 보여 검사 후 확진됐다.</p><p>    </p><p>지금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전남(6번째) △서울(7번째, 8번째, 11번째, 14번째, 17번째) △경기(9번째, 16번째, 18번째) △대구(10번째) △경남(12번째, 13번째) △경북(15번째)으로 총 6곳이다.</p><p>    </p><p>국내 지역사회 감염 추정자는 지난 7일 첫 사례를 지목한 뒤 12일 만에 1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에 1명 이상 꼴로 매일 나타난 셈이다. 13명 중 내국인은 12명, 외국인은 1명이다. 이렇듯 국내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늘어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설이 난무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strong>위키트리는 여러 가지 의혹을 짚어보며 엠폭스와 관련한 '사실'을 정리해 봤다.</strong></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45123_ed0e4a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질병관리청에서만 실시되던 엠폭스(원숭이두창) 진단검사가 11일부터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할 수 있게 확대됐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엠폭스(MPOX·원숭이두창)는 원숭이두창 바이러스(Monkeypox virus)에 감염돼 발생하는 급성 발진성 감염병이다. 두창 증상과 유사하지만 더 경미하다. 1958년 실험실 사육 원숭이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1970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인체감염 첫 사례가 보고됐다. 2022년 5월 이후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다수 국가에서 유행 전까지는 중앙아프리카 및 서부 아프리카의 농촌 열대우림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풍토병이었다.</p><p>    </p><p>엠폭스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동물&gt;사람, 사람&gt;사람, 감염된 환경&gt;사람 간 접촉으로 감염된다. 주로 유증상 감염 환자와의 접촉으로 전파된다. 호흡기 분비물에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나, 비말전파는 호흡기감염병(코로나19 등)에 비해 가능성이 작다. 일부 무증상 감염 사례도 있으나, 무증상 감염자의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에 대한 근거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p><p>    </p><p>엠폭스의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림프절 부종, 피로, 근육통 및 요통, 두통, 호흡기 증상(인후통, 코막힘, 기침 등) 등을 시작으로 보통 1~4일 후에 발진이 나타난다. 발진은 얼굴, 입, 손, 발, 가슴, 항문생식기 근처에서 나타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44940_ca473d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여기까지는 질병관리청에서 제공하는 엠폭스의 기본적인 정보다. 사실 실질적으로 엠폭스에 대해 궁금한 정보는 "그래서 남성 성소수자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게 맞나?", "엠폭스에 걸려도 안심할 수 있나?" 등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이와 같은 실질적 질문에 따른 질병관리청과 전문가 소견을 정리한 내용이다.</p><p>  <div><strong>팩트 체크1) 성소수자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퍼지고 있는 게 맞나?</strong></div>    <p>팩트는 국내외에서 오로지 성소수자 중심으로 확산했다고 확신한 내용은 없다. 해외에서 보고된 사례 중 대부분 남성과 성관계했을 때 나타났다는 내용이 있지만, 성병과는 무관하다. 성관계 접촉했을 때 압도적으로 확산했다는 내용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성적 취향에 상관없이 누구나 감염자와 성관계할 경우 감염될 수 있다.</p><p>질병관리청은 성적지향에 관계 없이 엠폭스에 감염 위험이 가장 큰 사람은 감염자와 밀접한 신체접촉을 한 사람들로, 그것이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남성에게만 한정된 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성접촉은 밀접 접촉의 전염방식 중 하나로, 유증상자와의 성접촉을 포함한 직간접 밀접 접촉을 예방하는 게 확산 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p>    <p>하지만 지난 17일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머니투데이·YTN 라디오 등과 인터뷰에서 "최근 국내 감염 사례를 보거나 해외 사례들도 보면 사실상 성접촉을 통한 성 매개 전파가 일어나고 있는데 (정부가) 정확하게 표현을 안 해주고 있기 때문에 필요 없는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낙인 효과 때문에 정부가 감염 경로에 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표현을 자제하고 있지만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보 전달은 명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p>    <p>엄 교수는 "성 접촉 정도가 일어나야 감염이 된다고 봐야 한다. 통상적으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촉하는 정도의 강도로는 감염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div><strong>팩트 체크2) 호텔 시트만 만져도 걸릴 수 있고, 비행기에서 걸릴 수도 있다고? 그럼 해외여행을 지금 다 취소해야 하나?</strong></div><p>팩트는 해외여행 취소할 정도는 아니다. 엠폭스의 전염성은 코로나19보다 낮다. 누군가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 때문에 발생하지 않는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시점에서 위험도가 매우 낮은 바이러스라고 말하기도 했다.</p><p>감염된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거나, 오염된 옷을 만지거나, 딱지/발진을 만지거나, 가까운 신체 접촉(키스, 포옹, 성관계 등)을 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다. 감염된 동물을 만지거나 물린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p><p>뉴욕대학교 랑곤 보건 센터의 수석 전염병학자인 마이클 필립스 박사는 <a href="https://www.usatoday.com/story/travel/news/2022/07/26/monkeypox-travel-risk-avoidance/10152928002/" target="_blank" class="link">USA 투데이</a>와의 인터뷰에서 여행객들이 비행기나 옆자리에 앉아 있어도 공기 중 전염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p><p>그래도 예방 조치를 취하고 싶으면 몸을 완전히 덮는 옷을 입고, 비행기로 여행할 경우 팔걸이를 공유하는 등 장시간 피부와 피부의 접촉을 피하는 방법이 있다.</p><p>또한 전염병 역학자이자 조지 메이슨 대학교의 조교수인 사스키아 포페스쿠 박사는 침구가 잠재적인 전염 경로이긴 하지만, 에어비앤비나 호텔에서 적절한 청소 수칙을 준수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여행 가이드북 제작 전문 회사<a href="https://www.fodors.com/news/news/monkeypox-outbreak-what-you-need-to-know-if-youre-traveling" target="_blank" class="link">포더스</a>에 말했다.</p><div><strong>팩트 체크3) 해외에서는 그래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strong></div>    <p>지난해 5월 전 세계적으로 엠폭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에서는 남성 동성애자 중심으로 엠폭스가 급격히 확산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이에 따라 1980년대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가 퍼졌을 때처럼 성소수자 혐오와 차별이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타났다.</p>    <p><a href="https://medicalxpress.com/news/2023-04-mpox-epidemic-wane-belgian-theory.html" target="_blank" class="link">벨기에 앤트워프열대의학연구소 연구팀</a>은 15~18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병 학회에서 연구 내용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5월을 기점으로 엠폭스가 전 세계에서 지리적 확장 추세를 보인 원인은 '성 네트워크'와 관련 있다고 보고했다. 성관계 파트너를 자주 교체하는 특정 집단(남성 동성애 및 양성애자)이 형성한 네트워크가  바이러스에게 효율적인 전파 수단이 됐다고 보았다.</p>    <p>그래도 국내에서 조금씩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전 세계적으로는 이미 걸릴 만큼 걸리고,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다. 벨기에 연구팀은 처음에는 성 접촉 위험이 높은 집단의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가 엠폭스 환자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했지만, 곧 새로운 가설을 세웠다. 성 네트워크의 핵심 구성원들이 먼저 엠폭스에 감염됐고, 이후 주변 구성원들에게 옮겨진 걸 감염 감소 원인으로 파악했다.</p>    <p>연구팀은 엠폭스 확진 판정을 받은 집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분석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엠폭스 환자 155명 중 95.5%는 남성과 성관계를 갖는 동성애자 혹은 양성애자였다. 이들이 최근 3주간 성관계를 가진 파트너의 평균 인원은 2명이었다. 엠폭스 유행 초기보다 주당 파트너 수가 0.86명 감소했다.</p>  </p><p>또 다른 설문조사는 HIV사전노출예방연구소 클리닉에 다니는 남성 132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들 중에서도 99.6%는 동성애자나 양성애자였다. 연구팀은 이들을 매독 감염 병력과 비병력군으로 나눴다. 결과적으로 매독 감염 병력으로 면역력이 생긴 집단이 더 많은 성관계 파트너를 가졌다. 엠폭스가 유행하던 2022년에도 이들은 지속적으로 파트너의 수를 증가시켰다.</p>    <p>두 설문조사의 내용이 상반된 결과를 보인 것에 대해 연구팀은 '성적 파트너가 많은 핵심 인물'이 먼저 엠폭스에 대한 면역을 형성했기 때문에 주변으로 감염병이 퍼질 위험이 줄어든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는 이 가설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모델링 연구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p><div><strong>팩트 체크4) 엠폭스, 걸려도 별로 걱정 안 해도 되는 건가?</strong></div><p>팩트는 질병관리청에서 엠폭스(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경우 대부분 경미하게 증상이 나타나고 2~4주 후 완치가 되는 것으로 보고했다는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대부분 증상 완화 치료만으로도 충분하다.</p>    <p>다만 고위험군(면역저하자, 소아, 임산부, 수유부, 기저질환자 등)에서 드물게 중증(출혈, 패혈증, 뇌염, 융합된 병변 등)으로 진행되거나, 합병증(이차세균감염, 심한 위염, 설사, 탈수, 기관지폐렴 등)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나 뇌(뇌염) 또는 눈에 감염이 일어난 경우에는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p></p><div><strong>팩트 체크5) 일반인은 엠폭스 백신 못 맞는다고?</strong></div><p>팩트는 일반 국민 접종이 필요하지 않은 게 맞다. 현재 두창과 엠폭스 모두에 대해 효과성이 입증된 3세대 두창 백신이 도입됐으나, 엠폭스 백신 예방접종 대상은 상대적으로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만 속한다.</p><p>고위험군은 개인보호구 미착용 상태로 환자와 직접 접촉 또는 고위험 환경에 노출될 수 있는 주요 의료진 등을 의미한다. 따라서 일반 국민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해외에서도 일반인이 아닌 고위험군 중심 예방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p><div><strong>팩트 체크6) 엠폭스(원숭이두창)와 다른 피부질환의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나?</strong></div><p>아래는 질병관리청에서 제시한 비교 사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44318_541392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감염학회 제공-질병관리청</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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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50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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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5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202304191008073727.jpg</image>
            <pubDate>Wed, 19 Apr 2023 10: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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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잘 될 뻔했는데 무도 형들 때문에 망쳤다” 광희가 실명 언급한 여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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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광희가 연애사 공개에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095912_76d673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광희·배우 유이 / 광희 유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8일 방송된 ENA, AXN, K-STAR '하하버스'에서는 일일 놀이메이트를 자처한 육아만렙 광희가 하하 가족의 삼척 여행에 함께했다.</p><p>    </p><p>이날 버스로 이동하면서 광희는 "제가 오늘 아이들 세 명을 잠깐 봤는데 형이 힘들었을 것 같다"라며 육아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별은 "광희도 결혼하면 재미있게 살 것 같다"라고 말하자, 광희는 "저는 결혼 전에 하고 싶은 게 많다. 여행도 다니고 싶다"라고 말했다.</p><p>그 말에 별은 "네가 걱정하는 부분을 겪어본 게 나다. 나는 하하랑 어렸을 때부터 동료로 지내지 않았느냐. 그때 실제로 '별아, 너는 아직 어리니까 더 많이 놀고 남자친구도 많이 사귀어 보고 나중에 결혼은 오빠랑 하자'라고 하더라. 근데 정말 이렇게 결혼하게 될 줄 몰랐다. 사람 일 모르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광희야 결혼은 나랑 하자', '오빠 나중에 저랑 결혼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 없냐. 그 말 다 흘려듣지 말라"라고 떠봤다.</p><p>    </p><p>광희는 머뭇대더니 "직접 들은 건 없다"라며 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러자 하하는 뭔가 알고 있다는 듯 "아니야, 쟤 있어. 나 누군지 안다. 그런데 말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p>    </p><p>광희는 "누군데? 없지 않냐?"라며 궁금해했다. 하하가 진짜로 말하려고 하자 그는 안 된다고 제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0608_c042e3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ENA '하하버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0613_63215a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0616_92bb95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0646_3f153c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0647_ebccfb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0654_163733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광희는 "내가 형들에게 연애사를 왜 말 안 하는 줄 아냐"라면서 "얘기하면 항상 내 연애사를 망친다"라고 말했다. 그러더니 "유이도 마찬가지 아니냐"라고 실명 언급하면서 급발진(?)했다.</p><p>    </p><p>하하가 "유이는 나 덕분에 잘될 뻔했다"라고 말하자, 광희는 "뭘 형 때문에 되냐. 형들만 아니었으면 됐을 거다. 다신 말 안 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재석이 형 때문이었다"라며 끝까지 광희를 놀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0520_14cfec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5년 6월 2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광희-유이의 소개팅 장면. / MBC '무한도전'</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광희는 2015년 MBC '무한도전'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할 때 당시 애프터스쿨 출신 유이를 이상형으로 꼽고, 형들의 놀림에도 꿋꿋하게 유이에 대한 마음을 밝혀 화제가 됐다. 결국 '무한도전'에서 유이와 광희의 소개팅을 마련했는데, 광희가 진심으로 유이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여 멤버들을 비롯해 시청자들까지 과몰입하게 했다.</p><p>    </p><p>한편 유이는 지난해 tvN 아프리카 여행기를 담은 예능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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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511</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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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4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202304181743097922.jpg</image>
            <pubDate>Tue, 18 Apr 2023 17: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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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발성이...” 소소하게 반응 터진 댄서 가비 연기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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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댄서 가비가 연기력도 인정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73653_8cffeb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에서 연기 중인 가비 / tvN '패밀리'</figcaption></figure><div></div></div><p>가비는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패밀리'에서 수학 천재 마영지 역으로 등장했다. 무역상사 우수과장으로 위장했지만, 사실은 국정원 블랙요원인 도훈(장혁)을 돕는 팀 내 브레인 역할이다.</p><p>    </p><p>이날 방송에서 도훈은 지하실에 비밀스럽게 꾸며진 사무실에서 영지(가비)를 찾아갔다. 영지는 업무 시간에 잠을 자고 있다가 상사의 부름에 화들짝 깨어나 능청스럽게 반응했다. 영지는 화려한 손놀림으로 노트북 타자를 치는가 하면 곧바로 도훈이 말하는 업무를 처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75104_2ba143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패밀리'에서 가비가 연기하는 마영지 역할 설명 / tvN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짧지만 강렬한 가비의 등장은 시청자에게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 장혁과의 티키타카 하는 대사 소화력이나 디테일한 표정 연기 등은 댄서로서의 가비뿐만 아니라 배우 가비로서의 능력치도 기대하게 했다.</p><p>특히 온라인에서는 귀에 꽂히는 가비의 발성을 콕 집어 언급하는 이들도 나타났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연기 안 어색하고 발성 좋아서 보기 좋은데? 대사 때려 박아서 잘 들린다", "발성이 진짜 좋다", "연기 자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발성이 진짜 좋다. 좀 더 연기 공부하면 날아다닐 듯", "발성 진짜 좋다", "연기 좀 더 진지하게 배우면 훅훅 늘 거 같아", "완전 잘한다", "엄청 자연스럽다", "사람 자체가 끼쟁이인 건 알았는데 연기까지 잘하네", "그냥 사람이 재능 덩어리로 태어났다" 등 반응을 보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35045257?autoPlay=false"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네이버TV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도 가비가 등장하는 장면의 클립 영상에는 가비 연기에 대한 댓글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들은 "가비 감초 역할인 거 같은데 연기 자연스럽고 괜찮네. 직업만 다르지 가비 그 자체 같다. 캐스팅 잘했다", "가비는 연기가 아니라 그냥 본인 그 자체 아니냐. 본인이 본인을 연기", "가비 연기 왜 이렇게 잘해" 등 반응을 보였다.</p><p>    </p><p>가비는 드라마를 본 어머니와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의 어머니는 가비에게 "우리 딸 대단하다. 연기도 잘하고"라면서도 "나중에 싸움 잘하는 사람으로 나오니?"라고 물어봐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가 "왜? 싸움 잘할 거 같아?"라고 묻자, 어머니는 "응~"이라고 화답, 가비는 "내가 연기를 잘못했네"라며 웃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74245_2ead3c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머니와 나눈 대화 공유한 가비 / 가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Mnet 리얼리티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전하며 인기를 얻은 가비는 ENA 드라마 '얼어죽을 연애따위'에 특별출연을 계기로 배우로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tvN '패밀리'에서는 특별출연이 아닌 한 역할로 등장하면서 이제는 팀 라치카 소속 본업인 안무가 활동을 계속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행보에도 박차를 가하게 됐다.</p><p>tvN '패밀리'는 평범한 직장인 겸 킬러인 두 얼굴의 남편과 살림 구단 아내가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장혁과 장나라가 세 번째 호흡을 함께 맞추는 드라마로 공개 이전부터 높은 기대를 받았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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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42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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