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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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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y 2023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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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구들이 다 갖고 있어서"...채정안이 11개월 할부로 구매한 팔찌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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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겸 가수 채정안이 명품 주얼리 브랜드 C사 팔찌를 할부로 구입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3923_1c5791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채정안 / 채정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 TV'에서 지난 25일 '채정안의 주얼리 소개' 영상을 게재했다.</p>    <p>영상에서 채정안은 "평소에 애착하고 데일리로 손이 많이 가고, 어떤 룩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주얼리를 소개하겠다"라며 자신이 소장한 액세서리를 공개했다.</p>    <p>특히 그가 할부로 구매했다고 밝힌 팔찌가 주목받았다. 주얼리 브랜드 C사의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한 가격에 따르면 1910만 원이다.</p>    <p>채정안은 "목돈이 좀 들어와서 '저금 좀 해볼까?'라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이 브랜드 팔찌가 눈에 들어왔다. 친구들이 다 하나씩 갖고 있어서 크루의 표식처럼 사게 됐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3659_764fdf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튜브 '채정안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3705_952e7d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3710_0b7885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는 "이건 제가 정말 돈을 좀 모아서 사려다가 그냥 할부로 구매했다"라며 "11개월이었는지, 8개월이었는지는 기억 안 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 원짜리 티셔츠를 입어도 그렇게 당당하지 않다. (이런 고가의 팔찌를) 깔아(?)줘야 한다"라며 웃었다.</p>    <p>이어 "'나 이런 것도 할 수 있는데 만 원짜리도 입을 수 있어' (이런 의미다)"라며 "노화가 진행되기 전의 사람들은 안 해도 되지만 노화가 진행된 사람들은 집에 있는 것과 잘 섞어서 스타일링하면 된다"라고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러면서도 "자기 주관대로 하시면 된다"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더했다.</p>    <p>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tvN '패밀리'에 출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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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85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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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8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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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May 2023 17: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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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밤중 지하철역 셔터 강제로 열다 부순 10대...의외로 '옹호' 반응 나타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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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밤중에 지하철역에서 닫혀있던 셔터를 강제로 개방한 10대 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0044_e824d7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0대 남학생이 화장실 셔터를 강제 개방하고 있다. / 부산교통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부산 남부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10대 남성 A 군이 입건돼 조사 중이라고 지난 24일 밝혔다.</p>    <p>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지난달 29일 오전 1시10분쯤 두 명의 친구와 함께 부산 수영구 남천동 2호선 금련산역 내에 있는 화장실의 닫힌 셔터를 강제로 열었다. 이들은 약 4분 정도 화장실에 들어가 머무른 뒤 밖으로 나왔다. 이때 A 군은 화장실 셔터를 무리하게 내리다가 파손시켰다. 화장실 인근 CCTV에서는 A 군이 셔터를 강제로 올리고 문을 닫기 위해 셔터 위에 올라타는 모습이 포착됐다.</p>    <p>당시 소음을 들은 공사 직원이 A 군 일행을 발견해 즉시 경찰에 인계했다. A 군은 경찰 조사에서 "광안리 바닷가에서 놀던 중 화장실이 급해 들어갔다"고 진술했다.</p>    <p>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셔터가 파손돼 60만 원 정도의 피해가 났고, A 군 보호자 측은 피해액을 배상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경찰은 A 군이 미성년자이며 화장실이 급했던 점 등을 참작해 수사를 이어갈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70330_286bf3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화장실에 앉아 있는 사람. / Opat Suv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소식이 전해지자 <a href="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amp;filter_mode=normal&amp;page=2&amp;document_srl=2812734197"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 등에서 네티즌은 "이건 봐줘야지", "배상도 한다고 하고 왜 그랬는지 다 이해 된다", "이건 이해해 줘야 한다", "길에 싸는 것보다는 저게 100배 낫다", "급X은 온 우주가 품어줘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 지킨 값이 60만 원이면 싼 편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p>    <p>반면 "급한 건 이해되지만 굳이 닫힌 걸 억지로 열 필요가 있나?",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지킬 건 지켜야지, 하나하나 다 봐주고 이해하다 보면 누가 규칙을 지키겠나?", "법 어기지 말고 일찍 다니면 된다" 등 반응도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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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811</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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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7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202305261503488172.jpg</image>
            <pubDate>Fri, 26 May 2023 15: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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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나영 4년 만의 복귀작에서 어깨 나란히 한 여자, 어디서 봤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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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이나영이 4년 만에 복귀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에서 시선을 끈 배우가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103_57063d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웨이브 오리지널 '박하경 여행기'</figcaption></figure><div></div>    <p>지난 24일 공개된 1~4회 차 중 2회에서 박하경(이나영)이 김연주(한예리)를 만나기 전 먼저 만나게 된 사람이 있는데, 백아리(신현지)다. 김연주의 친구이자 신비로우면서 개성 있는 성격, 힙한 스타일이 매력적인 타로 마스터로 등장했다.</p><p>백아리를 연기한 배우는 톱 모델 신현지다. 신현지는 '박하경 여행기'에서 생애 첫 연기에 도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036_143bbbc5.jpg" alt=""></figure><div></div>  <p>백아리는 오리엔탈 무드로 꾸며진 가게의 주인으로 처음 등장해 어딘가 독특하면서 신비로운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연주의 작품을 내건 전시회가 텅 비어 있어 혹여라도 김연주가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백아리의 따스한 마음이 극에 훈훈함을 더하고, 두 팔 걷어붙여 전시회 홍보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면모는 걸크러시를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140_a5cec9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147_176b51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신현지는 2013년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서 우승한 후 글로벌 무대에 서 톱 모델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블랙핑크 제니, 배우 송혜교, 한소희 등과의 친분으로 주로 SNS에서 이들의 일상 속 사진에 함께 발견되는 일이 다수 있었다.</p>    <p>지난 1월에는 신현지가 1996년생 동갑인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레스토랑, 길거리 등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었다. 4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블랙핑크가 무대에 선 코첼라 공연도 보러 가 친분을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13_432ecc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찍은 셀카 / 이하 신현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18_36570d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18_56e074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20_12c592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최근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지인들과 홈파티를 즐기는 사진도 공개돼 의외의 인연으로 주목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한소희는 이들의 사진에 자신을 나타내는 그림을 그리면서 함께 있고 싶다는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50_d94aaf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배우 송혜교, 박효주, 신현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54_28c422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50254_7844c2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박하경 여행기'는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 선생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다. 위로와 공감을 전할 따뜻한 스토리와 화려한 특별 출연 라인업 등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작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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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78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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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7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202305261220321134.jpg</image>
            <pubDate>Fri, 26 May 2023 13: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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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요즘 입학하자마자 첫 시험 이후 자퇴하는 고등학생이 늘어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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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고등학교 생활이 대학 입시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래서 자퇴했어요."</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21947_fed09f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필 평가 보는 고1 학생들(왼쪽), 대학 입시 정보 확인하는 고등학생들(오른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소년들의 자퇴율이 높아지고 자퇴 연령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덩달아 자퇴 학생에 대한 이미지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엔 공교육을 거부하는 비행 청소년으로 어느 정도 비친 게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엔 세상 이치를 빠르게 깨달은 현명한 학생으로 비치기도 한다. 요즘 학생들이 자퇴를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입시 제도 때문이다.</p><div><strong>◆ 철저한 자기 관리는 필수… 수시모집 전형</strong></div><p>수시모집은 한마디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아닌 교내 성적과 평가 등 여러 요소로 대학 합격 여부를 판단하는 전형이다. 수시 종합 전형에서는 교과 성적뿐만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의 여러 영역을 함께 고려해 학생을 뽑는다. 수시 교과 전형에서는 교과 성적 순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고등학교에서 보는 중간고사, 기말고사와 수행평가를 합산해 학기 말에 받은 성적표를 기준으로 대학에 간다.</p><p>그러니 학생들로선 수능 공부와는 또 다른 교육 과정인 내신 성적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면서도, 학교 생활의 균형을 맞춰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고, 수능 공부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p><div><strong>◆ 고1 자퇴생 늘어나고 있는 이유</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21637_72f4bc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2023년 4월 20일에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K - 교육격차 2부 나의 자퇴기(記)' / 이하 유튜브 'EBSDocumentary (EBS 다큐)'</figcaption></figure></div><p>지난달 EBS에서 방송한 '다큐멘터리K - 교육격차 2부 나의 자퇴기'에서 대치동 입시전략연구소장 남윤곤 씨는 "내신 성적이 무너지면 내신으로 들어가는 수시 전형이 없어진다. 그러면 학생들은 '어차피 수능으로 뽑는 것도 40%나 되니까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공부하는 게 아니라 수능 공부를 하겠다'라고 생각한다. 수능 전형이 늘어나는 것과 자퇴생이 늘어나는 것은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p><p>자퇴를 결정한 학생 A 군은 "내신에서 보통 암기를 많이 시킨다. 그런 수업 방식은 별로 수능 대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학교 수업을 오후 4시까지 받고, 저는 저대로 수능 공부를 따로 하는 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p><p>또 다른 자퇴 학생 B 양은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을 안 듣고 정시 공부하는 친구들은 공부를 못하게 막으려는 경향이 있었다. 학교 안에서는 (수능) 공부를 제대로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학교를 나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p>살레시오고 교사인 서부원 씨는 "아이들은 어떤 게 자기의 입시에 유리한지 판단한다. 정시는 다른 것 신경 안 쓰고 수능만 보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학생들은 학교 자체가 자신의 입시 진로에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게 된다. 사회에서는 이미 '학교는 입시를 위해 거쳐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도록 공론화됐고, 아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도록 주입한다. 이게 공교육 붕괴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p><div><strong>◆ 효율만 따지는 사회가 되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20726_04de08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퇴를 결심한 데는 시간적 효율을 따지기 위함이 크다. 사실 남들이 다 걷는 길을 선택하지 않고,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건 새로운 용기이고 칭찬할 만하다.</p><p>하지만 효율만 따지는 사회 구조의 문제점을 생각할 필요도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선 이익이 되지 않으면 버려지고 사라지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익이 될 만한 게 새롭게 생겨나고,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은 사라지는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p><p>마이클 샌델이 쓴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무엇이 가치를 결정하는가'엔 시장의 도덕적 한계와 시장지상주의의 맹점이 나와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작성한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김동춘 교수는 "모든 것을 시장에서 교환 가능한 것으로 만들면 시민적 참여, 공공성, 우정과 사랑, 명예 등 인간 사회의 덕목이 사라진다. 효율성만 추구하기보다는 무엇이 정말로 소중한 것인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우리는 답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p><div><strong>◆ "속도보다는 방향이다"</strong></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6/img_20230526121346_2c665f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어쩌다 어른'</figcaption></figure><div></div></div>  <p>허태균 고려대학교 사회심리학 박사는 한국 사회는 가난이 대물림되는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그러면서 대안으로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지난해 7월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 허 박사는 "대학 졸업장이 필요한 직장은 많아야 40%가 안 된다. 청년의 70%가 대학에 가는데 졸업장이 필요한 직장은 40%에 불과하다. 이건 대학 졸업자 절반이 본전 찾기가 어렵다는 말이다"라고 말했다.</p><p>허 박사는 "대한민국 사회적 문제는 무엇을 열심히 안 해서 생긴 일이 아니다. 문제는 방향이다. 내가 이렇게 죽도록 열심히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가는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 아무도 그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았다. 우리 사회는 열심히 하면 된다고만 말했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지 않았다. 결국 개인이 잘못 선택한 것을 스스로 혼자 다 책임지게 된다"라고 말했다.</p><p>그러면서 "개인에게 책임을 묻기에는 사회의 흐름을 따랐을 뿐이다. 사회의 지도층, 사회의 시스템은 국민에게 계속 업데이트된 좋은 정보를 주면서 '그 길이 아니라 다른 길을 가도 된다. 이쪽으로만 가면 다 죽는다' 이런 말을 해줘야 한다. 한국 사회가 다음 세대에서라도 악순환을 막는 방법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봐야 한다. 많은 사람이 똑같은 방향으로 뛰면 1, 2등이 생긴다. 원으로 퍼져 나가면 1, 2등이 사라진다"라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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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71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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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4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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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May 2023 1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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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판기 수익 어디로 가나 했는데...장애인 이용해 운영권 따고 되파는 게 업계 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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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거래를 금지하고 있는 도시철도 내 자판기 운영권이 암암리에 거래되는 문제가 수면 위에 올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72924_fe1f2e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기사 내 자판기 문제는 부산 도시 철도. 사진은 서울 도시 철도 내 음료 자판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장애인 명의를 이용해 운영권을 따낸 뒤 되파는 관행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a href="https://news.knn.co.kr/news/article/140448" target="_blank" class="link">KNN</a>은 지난 24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부산도시철도 역사 안에 있는 커피 음료 자판기 370여 대 중 130여 대는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만 운영권을 가질 수 있는 점을 악용해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p>    <p>보도에 따르면 중증 장애인인 50대 A 씨는 최근 장애인 단체 대표의 부탁으로 장애인 증명서, 인감증명서를 떼줬다. 몇 달 뒤 A 씨는 대표로부터 별다른 설명 없이 현금 150만 원을 건네받았다. 알고 보니 A 씨의 명의로 도시철도 자판기 운영권을 따내고, 다른 업자에게 운영권을 팔아넘긴 몫의 일부였다. 정작 문제로 삼자 해당 대표는 "중증 장애인들이 자판기를 운영할 수 없으니, 업자를 소개해 준 것뿐"이라며 "그 사람들이 운영을 못 하니까 단돈 50만 원이라도, 100만 원이라도 팔아달라고 한다"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p>    <p>A 씨 외에도 자기가 운영권을 가진 자판기가 어느 역에서 운영되고 있는지 모르거나, 자판기를 운영하는 장애인이 자기 돈을 자기가 쓰는 게 아니라 오히려 장애인 단체 대표에게 돈을 꺼내 주고 있는 사례도 있었다. 김경일 부산 사회복지연대 사무국장은 "업계 관행이라 건드리기도 어렵고, 처벌하기에는 또 한편으로 장애인 분들의 사회 참여에 대한 기회가 잘려질 수도 있는 부분이다"라고 전했다.</p>    <p>경찰은 암암리에 거래되고 있는 도시철도 장애인 자판기 운영권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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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49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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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3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202305251655586525.jpg</image>
            <pubDate>Thu, 25 May 2023 17: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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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궁금한 이야기Y'도 나섰다...“대구 'OO피자'에 대해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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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온라인에서 주목받은 수상한 분식집이 있다. SBS '궁금한 이야기Y' 등에서도 해당 지점에 대한 취재가 시작됐다.</p>  <p>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XX분식'을 주목했다. 해당 지점은 겉보기에는 네이버 지도 앱에서도 종합분식집으로 분류돼 검색이 가능하고, 여느 음식점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하지만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메뉴 정보에는 지점 이름을 딴 피자가 한 판에 4만 5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그 밖에 로제 떡볶이는 6500원, 김밥은 6000원, 기본 떡볶이는 6000원으로 정해져 있다. 다른 메뉴의 가격에 비해 피자의 가격만 유독 비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65336_8bac2d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지도</figcaption></figure><div></div></div>  <p>배달 앱에는 해당 지점과 이름이 같은 'XX피자'가 발견되기도 했다. 이 지점에서는 고구마피자의 가격이 6만 3000원으로 책정돼 있다. 여느 피자와 비교해도 눈에 띄게 비싼 가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65441_64baf2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달의민족</figcaption></figure><div></div></div>  <p>네티즌은 두 지점의 이름이 같고, 평범하지 않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점 등이 수상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네이버 지도 앱에 검색된 지점의 이미지에서는 서울에 있는 한 떡볶이 가게 사진에 간판 이름만 포토샵으로 합성한 것처럼 보이는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65523_12157f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지도</figcaption></figure><div></div></div><p>또한 고객 리뷰는 0건이지만, 배달 내역 자체는 통계상 꽤 여러 차례 존재하는 것도 수상하게 보는 이유가 됐다.</p>    <p>결정적으로 네티즌의 주장에 따르면 지점이 있어야 할 실제 위치에 'XX분식'이 없다. 꼭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현장 사진을 볼 수 있는 네이버 로드뷰에서도 해당 위치에는 분식집이 아니라 다른 지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p>SBS '궁금한 이야기Y'는 해당 지점 명을 직접 언급하며 취재를 시작했다고 알렸다.</p>    <p>지난 23일 '궁금한 이야기Y' 공식 SNS 계정에는 "대구에 있는 'XX피자'에 대해 취재 중이다. 해당 가게에 대해 들어보셨거나 아시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보호된다고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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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31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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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2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202305251154005299.jpg</image>
            <pubDate>Thu, 25 May 2023 12: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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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분기 매출만 약 14조4310억...갑자기 20% 이상 폭등한 해외 주식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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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공지능(AI)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주가가 급등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15219_b612c1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 Champ008-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24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 시간 외 거래에서는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27.09% 급등해 주당 388.10달러에 거래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15313_9dc725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승 중인 엔비디아 주가 / 구글 주식</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내놓은 2~4월 실적과 5~7월(회계연도 기준 2분기) 매출 전망이 시장의 예상치였던 71억 5000만 달러를 훌쩍 웃돌자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이 110억 달러(약 14조 43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1분기 실적도 시장 예상치 65억 2000만 달러를 훌쩍 넘긴 71억 9000만 달러로, 호조를 보였다. 주당 순이익은 1.09달러로, 시장 예상치 92센트를 웃돌았다.</p>    <p>그래픽처리장치(GPU)로 유명한 엔비디아는 AI의 두뇌 역할을 하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업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15347_2f7f13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비디아</figcaption></figure><div></div></div>  <p>챗GPT가 이끈 AI 열풍에 지난해 10월 110달러 정도였던 엔비디아 주가는 약 7개월 만에 305.38달러까지 올랐고, 올해 들어서만 100% 이상 폭등했다.</p>    <p>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가속화된 컴퓨팅과 생성형 AI가 동시에 컴퓨터의 역사를 바꾸고 있다"라며 "우리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공급을 크게 늘리고 있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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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237</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202305251020357000.jpg</image>
            <pubDate>Thu, 25 May 2023 1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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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속 면한 유아인, 경찰서 나서다 커피 페트병 맞자 표정 일그러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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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엄홍식)이 구속을 면한 뒤 차량에 탑승하기 전 불특정 인물이 던진 커피 페트병을 맞아 인상을 찡그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1810_c67375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연합뉴스TV</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24일 밤 11시 30분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유아인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유아인은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영장 실질심사 결과를 전달받은 뒤 밤 11시 40분쯤 집으로 돌아갔다.</p>    <p>이때 취재진에 둘러싸여 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마포경찰서를 나선 유아인은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다리 부위에 커피 페트병을 맞았다. 유아인은 페트병을 맞은 뒤 깜짝 놀란 듯 고개를 돌려 한 곳을 응시했다. 그를 경호하던 남성도 커피를 맞은 상태였지만 그가 고개를 돌려 멈춰 선 유아인의 걸음을 재촉해 그는 차량에 탑승할 수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1737_f86762a5.gif" alt="페트병 맞은 뒤 가던 걸음 멈춰 서서 뒤돌아본 유아인 / 이하 연합뉴스TV"><figcaption class="figcaption">페트병 맞은 뒤 가던 걸음 멈춰 서서 뒤돌아본 유아인 / 이하 연합뉴스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1739_5e8b9e2d.gif" alt=" "><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날 유아인은 혐의 소명 및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남은 절차에 성실히 임하면서 할 수 있는 소명을 해 나가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후회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경찰의 구속 시도에 대해서는 "내가 판단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법원이 내려주신 판단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p>    <p>유아인은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지난 1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유아인은 24일 오전 10시30분쯤 서울중앙지법 청사에서 진행한 영장 실질심사에 참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2018_b6fdcb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속영장 기각된 유아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뒤 유아인은 "증거인멸과 관련해서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말씀드렸고, 제가 밝힐 수 있는 모든 진실 그대로 밝혔다"라고 전했다.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는 후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여러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하면서도 공범 도피 의혹과 관련해서는 "혐의에 대한 상당 부분은 인정하고 있고, 공범을 도피시키는 일은 시도하지 않았다"라고 답했다.</p>    <p>경찰은 유아인의 구속이 기각되면서 사유 확인 후 구속 영장을 다시 신청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유아인의 마약류 투약을 돕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는 최 씨 등 주변 인물 4명도 계속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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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8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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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815366257.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8: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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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노예 구한다” SNS에서 미성년자 유인해 성 착취물 제작한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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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노예 구한다' 짧은 글로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 착취물을 제작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4110_69c040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성 실루엣. 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Atstock Production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2021년 초부터 유튜브 등 SNS에 '노예를 구한다' 짧은 글을 올려 미성년자를 개인 채팅 앱으로 유인하고, 신체를 노출하는 성 착취물을 제작하게 한 2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고 <a href="https://m.mbn.co.kr/news/society/4931682" target="_blank" class="link">MBN 뉴스</a>는 지난 23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확인된 피해자만 약 20명에 달한다. 그중 일부에게는 스토킹도 했다고 전해졌다.</p>    <p>일부 피해자 지인의 신고로 수사에 들어간 경찰은 지난달 말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 인천 서구 청라지구에 있는 A 씨 집을 수색했다. A 씨의 집에서는 수천 건이 넘는 미성년자 성 착취물이 발견됐다. 해당 영상물이 다른 곳으로 유포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4202_c54de3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상정보 공개된 최찬욱. 지난 2021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찬욱이 심경을 밝히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2014년부터 2021년 5월까지 약 7년여간 초·중학교 남학생 70명이 성적 행위를 하는 모습을 촬영하게 한 뒤 자신에게 사진을 전송하도록 한 혐의를 받아 기소됐던 최찬욱(27)은 지난해 징역 12년을 확정했다.</p><p>최찬욱은 미성년자 성 착취물 6954개를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함께 받았다. 또한 2016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는 SNS에서 알게 된 아동 3명을 유사 강간하거나 강제 추행한 혐의도 받았다. 그는 자신을 여자아이나 축구 감독인 것처럼 속여 아이들에게 접근했다고 알려졌다.</p>    <p>2021년 신상 정보가 공개된 최 씨는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 앞에서 "우연히 트위터를 시작하게 됐다. 수많은 사람이 노예와 주인 플레이와 같은 놀이를 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으로 시작했다"라며 혐의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p><p>한편 지난 2017년부터 5년간 아동성착취물 범죄가 6200건이 검거되는 등 피해가 늘고 있다. 특히 성착취물 제작·유포로 검거된 피의자들의 주된 범행 통로는 SNS인 것으로 확인됐다.</p><p>실제로 한 채널에 '노예' 단어가 포함된 특정 문장을 검색하면 개인 채팅 앱으로 유도하게 하는 영상물이 다수 발견된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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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0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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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716238729.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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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너 멤버 중 마지막 주자 강승윤, 육군 현역 입대...날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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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위너 리더 강승윤이 멤버 중 마지막으로 입대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1449_129e10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너 강승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강승윤이 오는 6월 20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소속사는 조용히 입소하기를 바라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당일의 별도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p>    <p>또한 "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    <p>위너의 맏형 라인 김진우와 이승훈은 각각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송민호도 지난 3월 24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강승윤은 위너 멤버 중 유일하게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1551_daaa1a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 복무를 마친 위너 김진우와 이승훈</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1553_8b3b72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 복무 중인 위너 송민호</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이하 YG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strong></div>  <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p><p>위너 강승윤의 군 입대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p><p>강승윤은 오는 6월 20일 훈련소에 입소하여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입니다.</p><p>조용히 입소하기를 희망하는 강승윤의 의사를 존중하여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이며, 당일 별도의 행사도 진행하지 않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p><p>강승윤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격려와 사랑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사도 강승윤을 비롯한 위너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p>    </blockquot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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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0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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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0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519172866.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5: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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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NCT 탈퇴→신인 남자 그룹 재데뷔... 파격적인 2023 계획 공개한 SM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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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M엔터테인먼트가 2023년 'SM 3.0: NEW IP' 목표를 공개했다. 기존의 NCT 멤버들이 NCT를 나와 새로운 남자 그룹으로 재데뷔하는 등 다소 파격적인 행보가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51932_140ac7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새로운 SM 3.0 계획 발표하는 장철혁 대표 / 이하 SM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  <p>24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장철혁 대표가 'SM 3.0: NEW IP 2023' 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안에는 2023년 데뷔를 목표로 한 NCT의 새로운 팀, 신인 남자 그룹, 신인 여자 그룹 등 총 세 팀의 NEW IP 전략이 담겼다.</p><div><strong>(1) NCT의 새로운 팀</strong></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51507_bcb5c4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NCT</figcaption></figure><div></div></div>  <p>빠른 시일 내에 공개 예정된 한국, 일본 국적의 SM 루키즈 2인을 포함해 '프리 데뷔 리얼리티쇼'를 통해 선발된 연습생들이 더해져 NCT의 새로운 팀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때 SM 루키즈로 먼저 공개됐던 쇼헤이는 건강상의 이유로 NCT의 새로운 팀에 합류하지 않고, 개인 활동할 예정이다.</p>    <p>장 대표는 "현재 준비 중인 NCT의 새로운 팀은 무한 확장의 마지막 장인 만큼 지역 연고라는 세계관에 더 부합한, 차별화된 팀으로 만들고자 한다"라며 "일본인 멤버 비중 늘리고 일본 미디어와 협업으로 SM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인원을 선발하고 팀 론칭 과정을 팬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div><strong>(2) 신인 남자 그룹</strong></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45436_19100d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NCT 성찬(왼쪽), 쇼타로(오른쪽)</figcaption></figure><div></div></div>  <p>2023년 SM에서 론칭 예정인 신인 남자 그룹에서는 기존에 NCT 멤버로 이미 활동하고 있던 성찬, 쇼타로가 NCT를 떠나 합류한다는 내용이 가장 크게 주목됐다.</p>    <p>갑작스러운 NCT 탈퇴와 새로운 그룹 합류에 혼란을 느꼈을 팬들과 멤버들에 대해 사과하기도 했다. 장 대표는 "앞서 설명한 'NCT의 새로운 팀의 정체성'과 '리얼리티쇼 론칭 방식', '멤버들의 정서와 팀별 음악적 방향성'을 고려해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후 이런 결정을 하게 됐다"라며 "오랜 기간 소속 팀이 만들어지기를 묵묵히 기다려 준 두 아티스트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을 전한다. NCT 팬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이해를 간곡히 부탁한다"라고 말했다.</p>    <p>신인 남자 그룹은 성찬과 쇼타로를 비롯해 앞서 SM 루키즈로 공개됐던 은석과 승한, 한국과 미국 국적으로 이뤄진 데뷔 준비생까지 합류해 다인원 멤버로 구성될 예정이다.</p>  <div><strong>(3) 신인 여자 그룹</strong></div><p>    SM의 신인 여자 그룹은 다양한 평가를 거쳐 2023년 4분기 데뷔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공개 평가회에서 선보인 멤버들과 데뷔 준비생을 포함해 SM 3.0의 NEW IP가 될 예정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51559_b328b8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M에서 론칭한 프로젝트 그룹 'GOT(걸스 온 탑)'. 왼쪽부터 에스파 카리나, 레드벨벳 웬디, 소녀시대 태연, 보아, 소녀시대 효연, 레드벨벳 슬기, 에스파 윈터</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날 NCT 공식 계정에는 성찬, 쇼타로의 향후 활동 계획을 알리는 공지가 전해지기도 했다. 공지에는 "그동안 NCT 멤버로 활동을 보여줬던 성찬과 쇼타로가 NCT를 떠나 2023년 론칭 예정인 신인 남자 그룹 멤버로 데뷔하게 됐다. NCT 내 소속 팀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려 온 두 멤버와 함께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라고 전했다.</p>    <p>또한 "당사는 앞으로도 NCT 멤버들은 물론 성찬과 쇼타로의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활발히 활동을 펼칠 NCT 성찬, 쇼타로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qWyfGHc-3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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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00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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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8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100107327.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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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르노라는 말 나온 제니 출연 '디 아이돌', 난생 처음 보는 해외 평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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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배우 데뷔작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된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의 로튼 토마토(해외 평론) 지수가 눈길을 끌었다. 로튼 토마토는 작품에 대한 평단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비평 사이트로, 신선도 지수가 높을수록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보면 된다. 토마토 신선도 지수는 매체 평론가들의 평가를 나타내고, 전 세계적으로 높은 공신력을 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710_a26696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HBO 'THE IDOL'</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22일(현지 시각) 프랑스 남부 휴양 도시 칸의 팔레 데 페스티발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HBO 드라마 '디 아이돌'의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2회차 분량 선공개 이후 SNS와 비평 사이트 등에서는 관련 후기가 쏟아졌다.</p><p>특히     '디 아이돌'    로튼 <a href="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idol/s01" target="_blank" class="link">토마토 지수</a>는 24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기준 단 9%에 머물러 있다. 전체 100% 중 두 자릿수인 10%도 채 되지 않는 수준이다. 이를 확인한 국내외 네티즌은 "이런 지수는 처음 본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806_f57c74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튼 토마토 사이트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p>로튼 토마토 지수를 매긴 해외 평론가들의 평도 냉철하기만 하다. 롤링스톤의 평론가 데이비드 피어는 "지저분하고 잔인하며, 예상보다 훨씬 더 길고, 예상보다 훨씬 더 기분 나쁘다"라고 평했다.</p>    <p>'포르노'라는 단어를 직접 사용한 평들도 있다. 쇼비즈411의 평론가 로저 프리드먼은 "'디 아이돌'은 암울하고 징그럽고 저속하다. 터무니없는 쓰레기 아이디어와 포르노 같은 성행위 장면으로만 가득하다"라고 평했다.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의 조앤 티트마쉬는 "릴리 로즈 뎁의 사랑스러움에 비해 '디 아이돌'에는 섹시함이 부재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신 천박하고 고문 포르노 같은 느낌이다"라고 평했다.</p>    <p>이 밖에도 데일리 비스트의 캐스퍼 살몬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작품의 천박함은 그렇다 치더라도, 강간 문화에 대한 끔찍하고 자기 변명적인 표현이 불쾌감을 준다", 플레이리스트의 로버트 다니엘스는 "한마디로 조잡하고 역겹고 성차별적이다", 콜리더의 테레즈 락슨은 "누드, 성관계 장면, 에로티시즘이 가득한데 어떻게 이렇게 심심할 수 있을까?", 버라이어티의 피터 데 부르지는 "대본의 상당 부분이 클리셰로 가득 차 있는데 관객이 할리우드의 작동 방식을 관찰하고 있다고 생각하도록 속이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로비아 자르케는 "너무 파격적이려고 애쓰다가 결국 퇴보한 건 아닌지 의문이 든다"라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824_157e07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HBO</figcaption></figure><div></div></div>  <p>'디 아이돌' 시사회 이후 SNS에서도 주인공을 맡은 릴리 로즈 뎁의 리벤지 포르노 설정, 얼음 조각을 이용한 자위행위를 비롯한 유사 성행위 장면이 너무 많이 포함됐고, 전반적으로 충격적으로 자극적인 '29금' 수준이라는 평을 받았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추잡한 남성 판타지를 그렸다'라고 날카롭게 평하기도 했다.</p>  <p>한편 제니의 분량은 특별 출연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알려졌다. 제니는 주인공의 친구이자 백업 댄서 역할을 맡았다. 제니의 분량은 1회에서는 5분, 2회에서는 10분 정도라고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841_371209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디 아이돌(The Idol)'에 출연한 제니</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844_7e51d4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딸인 릴리 로즈 뎁이 주연을 맡은 '디 아이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인기 팝 아이돌 스타가 몸담은 연예계에서 벌어진 그들의 사랑과 열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가수 위켄드가 제작과 대본 집필을 맡았고, HBO 드라마 '유포리아'를 연출한 샘 레빈슨 감독이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총 5회 분량으로 제작됐다. 정식 공개는 현지 시각 기준 다음 달 4일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5952_e2e2d8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칸 영화제 포토콜 입장하는 제니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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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80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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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6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202305231727454589.jpg</image>
            <pubDate>Tue, 23 May 2023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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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가 그린 거 아니냐고 말 나오고 있는 네이버 신작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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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네이버 신작 웹툰이 AI 작화 의심을 받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704_3e73fa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네이버 웹툰</figcaption></figure><div></div></div>  <p>22일 밤 공개된 네이버 화요 웹툰 신작 '신과 함께 기사왕님'의 1화(무료 회차)에서 실제 웹툰 작가가 그린 그림이 아니라 AI 프로그램을 사용한 그림체로 의심되는 장면들이 포착됐다.</p>    <p>첫 장면부터 아이의 손가락이 6개로 예상되게 묘사되는가 하면, 극 중 하녀로 등장하는 캐릭터가 마치 주인의 광활한 침대 시트 위에 올라 서 있는 것처럼 묘사되기도 했다. 극 중 주인공 아버지의 손가락도 6개처럼 보이고, 칼을 손에 쥔 주인공의 손가락이 마치 칼집에 파묻힌 것처럼 묘사된 장면도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531_0d66b4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네이버 웹툰 '신과 함께 기사왕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534_242915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541_d1bc93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549_8bc1c6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밖에도 주인공이 내민 혀에는 가시가 돋친 것처럼 보이는 불필요한 표현이 담기고, 쓰러진 병사들의 시체 묘사의 완성도도 떨어졌다. 또한 마치 디즈니 마블스튜디오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등장하는 '그루트' 캐릭터가 연상되는 병사 캐릭터도 존재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그루트를 참고해 묘사한 거라면 저작권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559_cd2eb5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601_e88d61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해당 네이버 웹툰에서는 "AI 애니 그림체 들고 오는 웹툰은 처음이고, 공론화되기 싫어서 '싫어요' 일부러 눌러서 막아버리는 것도 대단하다", "그림 진짜 뿌옇다. 중간중간 옷 마감 디테일도 그렇고 AI 티 너무 난다. 수정 대충 한 것 같다", "이거 딱 봐도 AI 그림이잖아", "창작자면서 저작권 문제로 말 많은 AI 그림 쓴 거냐? 해명 좀 해달라", "세계는 생성형 AI 규제하는데 한국은 이게 뭐냐. 이번에 목소리 높여야 된다"라는 댓글이 공감을 얻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230954_bcc90b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특히 한 네티즌은 "이게 연재되면 바로 양산형 AI 웹툰이 판치게 될 거다. 그림 작가는 이제 그림 공부 안 하고 어떻게든 저작권을 피하는 꼼수만 배우게 될 것이고, 웹툰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7할은 사라질 거다. 웹툰 스튜디오나 회사들은 인건비 줄이고 돈 벌 수 있으니 좋겠지만, 대부분 공장(처럼 찍어내는) 만화가 될 거다. 지금까지 쌓아온 한국 만화의 가치가 전부 사라질 거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231620_c836f4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일러스트 업계에서는 AI가 학습한 그림과 사진이 저작권자의 허가를 받지 않은 것을 대량 포함하게 되면 AI로 결과물을 만들고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게 다분히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AI 그림 원리는 이용자가 '프롬프트'라고 불리는 작업 지시 메시지를 영어로 입력하면 그에 맞는 이미지를 생성한다. 이때 온라인에서 긁어모은 이미지와 텍스트를 전부 사용하는데, 문제는 이 과정에서 따로 원작자의 동의를 구하거나 대가를 지불하는 절차가 없다는 점이다.</p><p>23일 오후 5시 기준 블루라인스튜디오의 뚜렷한 입장은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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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61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5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202305231558091635.jpg</image>
            <pubDate>Tue, 23 May 2023 17: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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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윗집 부부 성관계 노골적인 층간소음… 아랫집 남편이 보인 기가 막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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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윗집 부부의 성관계 하는 소리가 층간소음으로 들린다고 호소한 글이 주목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55647_8f3b3b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층간소음에 귀를 막은 사람 / bigshot01-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20일 한 <a href="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648592"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커뮤니티</a>에는 "부부 관계 소리를 라이브로 몇 주째 들으면서 참고 있다"라며 "건설사 문제인 건 알지만 우리 집에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어 볼까 하는 초5 남자아이가 있다. 정상적인 부부 생활에서 당연히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자분 소리가 너무 크다. 속으로 '무슨 호들갑을 저리 떨어'라고 할 정도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55734_1a8bce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을 맞잡은 사람들 / Stockshakir-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특히 글쓴이의 남편이 해당 소리를 들었을 때 반응에 네티즌은 대부분 폭소를 참지 못했다. 글쓴이는 "가끔 비명도 터져 나온다"라고 하더니 "남편도 같이 듣다가 '저렇게 소리가 큰 거면 이쯤 되면 죽은 거다. 내일 조문 가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하다. 주말이 너무 싫다. 제집 안방 들어와서 자려고 누웠을 때 '또 소리가 나면 어쩌지' 안 듣고 싶다는 생각에 짜증이 솟구친다"라고 마쳤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54126_03cf48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 82COOK</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사연을 쓴 글쓴이의 난감한 심정에 공감하면서도 남편의 재치 있는 반응에 주목했다. 네티즌은 "조문이라니", "어느 정도기에", "본인들은 많이 힘드실 것 같은데 조문이라니 너무 웃기다", "말을 재밌게 해서 그렇지 러브호텔도 아니고 매번 저러면 진짜 짜증 날 듯", "조문이라니ㅋㅋㅋ 저 정도면 신고해서 경찰 왔다 가야 할 듯", "여자 비명 들린다고 경찰에 신고해야 된다", "조문이 너무 웃겨서 내용을 잊었다", "조문 진짜 웃긴데 매번 저러면 진짜 싫겠다", "본인들도 모를 수도 있어서 저럴 땐 문에 쪽지 붙여놔야 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p>    <p>최근 들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에 의한 이웃 간 분쟁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이 제공한 층간소음 피해 신고 통계에 따르면 2019년 2만6257건에서 2020년 4만2250건으로 크게 오르고, 2021년 4만6596건까지 치솟았다. 지난해에도 4만 건을 웃돌았다.</p>    <p>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자 층간소음은 개인에게 책임을 물기보다는 아파트를 짓는 건설사들에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진다. 층간소음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게 지은 건축 구조 자체가 문제라는 지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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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57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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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3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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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May 2023 1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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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직업 특성이라고 해도...” 홍현희가 폭로한 개그계 '괴롭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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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개그우먼 홍현희가 신인 때 당한 '개그계 괴롭힘'을 폭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647_2d5372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그우먼 홍현희 / 이하 MBN·채널S '오피스 빌런'</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22일 방송된 MBN·채널S '오피스 빌런'에서는 '외모 지적 빌런'을 주제로 이야기가 전해졌다.</p>    <p>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회사에 다니다가 뒤늦게 신입 개그맨이 된 후 개그계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신인 때 저를 잡고 '잡았다, 2만 원'이라고 하더라. 내 값어치가 2만 원인가 했다"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알고 보니 뉴트리아가 잡으면 2만 원이었다. 그 당시에는 지면 안 되니까 쥐를 더 흉내 내고 그랬다"라며 "이건 직업 특성이 그런 건데 직장에서 외모 지적을 받는 건 너무 마음 아픈 일이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738_db5b2f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조선 '아내의 맛'</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외모 지적 빌런' 사례에서는 체구가 있는 사원에게 살이 쪘다고 지적하는 상사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원은 10kg을 감량하면 프로젝트를 맡겨주겠다는 상사의 말에 다이어트까지 감행했지만, 상사는 "10kg이 빠져도 큰 차이가 없다"라며 업무에서 해당 사원을 배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800_c28588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MBN·채널S '오피스 빌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800_ce704b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해당 사례에 광고 업계에서 13년간 종사하고 있다고 밝힌 고 차장은 "광고주 앞에서 PT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요즘에는 많이 괜찮아졌지만, 예전에는 이 포지션은 자신을 잘 꾸며야 한다는 문화가 있었다"라며 "상사들은 외모가 본인 취향이 아닌 직원이 있으면 '백화점에 화장품 사러 가서 피부 썩은 사람이 화장품 팔면 넌 사고 싶겠냐?'라고 말한다. 꾸미는 것도 내 기분도 좋아지기 위해 꾸며야 하는데 의무로 느껴지니까 일의 효율도 떨어지는 느낌이었다"라고 털어놨다.</p><p>직장갑질119는 지난 3월 서울 종로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일상적인 '외모갑질'을 폭로했다.</p>    <p>직장갑질119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제외한 일상적인 직장 내 젠더폭력"에서 가장 많은 응답이 나온 경험은 외모 지적(23.1%)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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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361</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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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202305221249481375.jpg</image>
            <pubDate>Mon, 22 May 2023 13: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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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제 못 보나...” 금발 변신했던 카리나, 공항 나타난 모습에 다들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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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다시 흑발로 돌아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727_1867d5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스파 카리나 /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에스파는 '제76회 칸영화제' 참석을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p>    <p>이날 공항에 도착한 카리나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블랙 패션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금발에서 다시 흑발로 돌아온 카리나의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끌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748_ba02da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출국하는 에스파 / 이하 유튜브 '뉴스엔·NewsenTV'</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751_d6fb83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흑발로 돌아온 에스파 카리나</figcaption></figure><div></div></div>  <p>카리나는 이번 미니앨범 'MY WORLD'의 타이틀 곡 'Spicy(스파이시)'로 활동하면서 금발을 선보이며 파격 변신했다. 가는 곳마다 "바비 인형 같다"라는 찬사를 들었지만 정작 그는 지난 18일 공개됐던 KBS2 '뮤직뱅크'의 자체 콘텐츠 '은채의 스타일기'에 출연해 금발과 흑발 중 자신은 강경 흑발파라고 밝히면서 "다시는 금발 안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829_2e9859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경 흑발파라고 밝힌 카리나 / 이하 유튜브 'KBS Kpop'</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835_9bdd10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836_cdbfd8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844_f7e276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4848_f7fbc7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카리나는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며 "머리가 너무 많이 상한다. 씻고 나오면 불탄 참새 같다. 머리 말릴 때 머리카락이 날아가는 게 눈에 보인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카리나의 흑발 복귀를 본 네티즌은 "카리나는 흑발이다", "카리나 미모 미쳤다", "카리나 다시 냉미녀로 돌아갔다", "진짜 미녀 그룹이다", "카리나 흑발 대박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o2lUuk6VK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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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7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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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202305221221191798.jpg</image>
            <pubDate>Mon, 22 May 2023 12: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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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생활 논란 터졌던 김선호, 복귀작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으로 꺼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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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복귀하면서 사과로 입을 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1950_1ed621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귀공자' 제작보고회 참석한 김선호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22일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 제작보고회에서는 박훈정 감독과 출연 배우 김선호, 강태주, 김강우, 고아라 등이 참석했다.</p>    <p>이날 김선호는 "인사 드리기에 앞서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송구스럽다"라고 말을 꺼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2016_dd473a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사에 앞서 사생활 논란 사과한 김선호</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김선호는 2021년 10월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후 사생활 논란이 불거져 잠정적으로 활동 중단했다. 당시 논란으로 고정 출연 중이던 KBS2 '1박 2일'에서 하차하고, 출연을 확정 지었던 영화 '도그데이즈' '2시의 데이트'에서도 하차했다.</p>    <p>이후 지난해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했다. 그는 이때도 논란 이후 첫 복귀에 대한 무거운 마음을 표했는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김선호는 직접 장문의 글을 종이에 옮겨서 들고 와 긴장된 모습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 제 부족한 점을 많이 반성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점점 더 나은 사람이자 배우가 되겠다"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22035_dd0dda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귀공자'의 주역들. 왼쪽부터 강태주, 고아라, 박훈정 감독, 김선호, 김강우</figcaption></figure><div></div></div>  <p>매체 복귀작은 '귀공자'다. 김선호는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사과로 입을 뗀 후 "박훈정 감독님과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의 노고 끝에 만들어진 '귀공자'가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그만큼 많이 노력하셨고, 저도 '귀공자' 역을 맡아 최선을 다해서 촬영했다. 잘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    <p>영화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선수 마르코(강태주)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김선호)를 비롯해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다음 달 21일 개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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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6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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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202305221118097616.jpg</image>
            <pubDate>Mon, 22 May 2023 11: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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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섭외력 무슨 일...제니가 데뷔 후 첫 '단독' 게스트로 출연 결정한 예능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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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블랙핑크 제니가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에 도전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153_e58db2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랙핑크 제니 /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22일 <a href="http://osen.mt.co.kr/article/G1112109448" target="_blank" class="link">OSEN</a>은 제니가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촬영을 마쳤다고 단독 보도했다. 165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해당 채널은 강형욱 훈련사가 스튜디오 에피소드 측과 제작 중인 유튜브 채널이다. 반려견 훈련 팁과 일상, 스타들의 반려견을 만나 반려인으로서의 생활을 이야기하는 '개스트쇼'가 전해지기도 한다.</p><p>'개스트쇼'에서는 지금까지 세븐틴 에스쿱스, 비투비 이창섭, 소녀시대 유리, 정채연, 크러쉬, 안소희, 주우재, 박완규 등 연예계 반려인들이 다수 출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506_1c174d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스트쇼' 진행하는 강형욱 /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figcaption></figure><div></div></div>  <p>보도에 따르면 제니는 이미 촬영을 마친 상태다. '보듬TV'를 연출한 권민영 PD는 "제니가 반려견 쿠마와 함께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119_c9439e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니와 반려견 쿠마</figcaption></figure><div></div></div>  <p>제니의 반려견 쿠마는 포메라니안으로, 현재는 7세이다. 제니는 2020년 5월 한 패션잡지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반려견 쿠마와 함께 등장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쿠마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되기도 했는데, 제니는 쿠마에 대해 "제가 처음으로 책임감을 느끼게 해준 소중한 아이다. 제가 혼자 처음 키워본 동물이기도 하고, 저의 아기이기도 하다. 일할 때는 매일 영상 통화도 한다. 저에게 힘이 돼주는 아주 중요한 버팀목이다"라고 소개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415_289921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0년, 반려견 쿠마 소개한 제니 / 이하 유튜브 'VOGUE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222_e161c5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2/img_20230522111225_05af1a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메라니안 쿠마 외에도 제니의 본가에서는 코카스파니엘 종인 카이를 기르고 있기도 하다. 제니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종종 쿠마와 카이의 일상이 전해지기도 한다.</p>    <p>제니가 출연하는 '보듬TV'의 '개스트쇼'는 26일 오후 7시에 공개될 예정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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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01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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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202305191747338564.jpg</image>
            <pubDate>Fri, 19 May 2023 18: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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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내 그룹 총수들, 의외로 전부 I형?... 이재용 삼성 회장 MBTI도 공개됐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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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국내 기업 총수들의 MBTI 유형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74143_b29b2b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스크를 낀 이재용 삼성 회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우리나라 유력 기업 총수들의 MBTI  성격유형검사 결과가 알려졌다. 뉴시스에서 지난 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직접 검사에 참여해 유형이 확인된 기업 총수로는 최태원(INTP) SK 겸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정용진(INFJ) 신세계 부회장, 정기선(INTJ) HD현대 사장, 함영준(INTJ) 오뚜기 회장 등이 있다.</p><p>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MBTI 유형은 ISFP라고 전해졌다. MBTI 무료유형검사 사이트에서 ISFP 유형을 한마디로 정의한 단어는 '호기심 많은 예술가'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73910_d523df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ISFP 유형의 캐릭터 / 16personalities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주목할 만한 점은 위 그룹 총수들이 전부 'I'에 해당하는 내향형이라는 점이다. 대부분의 내향형 유형은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사교적으로 활동할 때 에너지를 얻기보다는, 혼자만의 시간 안에서 에너지를 얻는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총수들은 내향형 유형의 특성과 달리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교류해야 한다.</p>    <p>특히 ISFP의 경우 흔히 알려진 내용으로는 '집에 누워 있는 걸 가장 좋아한다', '온순하다' 등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ISFP 유형에 해당하는 이재용 회장의 경우 사소한 이야기도 임직원들과 나누기 위해 맥주를 기울이거나, 예정에 없던 자신의 집무실 투어를 제안했다는 일화들이 잘 알려져 있다.</p><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74519_13b928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기선 HD현대 사장(왼쪽 위), 최태원 SK 겸 대한상공회의소회장(오른쪽 위), 함영준 오뚜기 회장(왼쪽 아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오른쪽 아래)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이재용 회장을 제외하고는 국내 그룹 총수들의 MBTI는 공통적으로 내향적(I)이고, 직관적(N)인 유형이다. INTJ 유형의 정기선 HD현대 사장은 조금은 무겁고 딱딱한 제조기업 이미지를 벗기 위해 젊은 직원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고 알려졌다. 최근에는 한국조선해양 신입직원들과 MBTI 주제로 대화를 나누고, '육아 vs 야근', '요플레 뚜껑 버리기 vs 쭈쭈바 꽁다리 버리기' 등의 밸런스 게임으로 웃음과 공감을 나누기도 했다.</p>    <p>한편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서 최근 발간한 2023 대한민국 웰스(Wealth) 리포트에서는 '재미로 보는 부자의 MBTI'가 실려 주목받았다. 이 리포트에서는 금융자산을 100억 원 이상 보유하거나 총자산 300억 이상을 보유한 슈퍼리치 집단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 MBTI 유형으로 'ESTJ'를 꼽았다. 일반 대중 사이에서 ESTJ 비율은 8.5%에 불과했지만 초고액자산가 중에서는 3배 가까운 26.8% 비율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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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3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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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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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202305191643341245.jpg</image>
            <pubDate>Fri, 19 May 2023 16: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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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인성-차태현 '어쩌다 사장3' 돌아온다 “이번에는 시골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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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조인성-차태현의 힐링물 '어쩌다 사장'이 시즌3로 돌아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64230_6bba43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인성(왼쪽), 차태현(오른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조인성과 차태현이 최근 tvN '어쩌다 사장3'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지는 기존처럼 시골이 아니라 미국이 될 예정이라고 <a href="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3051914251262774" target="_blank" class="link">스타뉴스</a>에서 19일 단독 보도했다.</p>    <p>하지만 보도 이후 tvN 측 관계자는 "'어쩌다 사장 시즌3'가 기획 준비 중인 것은 맞다"라면서도 "장소나 출연진 등 세부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p>    <p>'어쩌다 사장'은 말 그대로 어쩌다 시골 슈퍼 사장이 된 두 남자의 영업 일지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2021년 2월 강원도 화천군에서 촬영한 시즌1에 이어 지난해 2월 시즌2에서는 전라남주 나주시 일대를 찾았다. 특히 시즌2에는 김혜수와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 설현, 한효주, 이은형, 홍현희 등 게스트가 출연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매회 화제가 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64314_8f1ce3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쩌다 사장 시즌2'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  <p>최근 코로나19 종식을 향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해외를 배경으로 한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해외에서 장사하거나 배낭 하나 메고 여행을 떠나는 수학여행 콘셉트, 개인의 취향이 담긴 휴가를 떠난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거 나오고 있다. 아예 해외여행을 전문적으로 다니던 유튜버들이 같은 포맷으로 공중파 방송에 진출하기도 했다.</p>    <p>특히 tvN이 이런 여행 포맷 프로그램에 가장 특성화돼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5개가 넘는 해외 촬영 예능 프로그램이 공개됐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던 프로그램 '윤식당'의 스핀오프인 '서진이네'를 시작으로, '텐트 밖은 유럽 시즌2', '아주 사적인 동남아', '뿅뿅 지구 오락실 2', '장사천재 백사장' 등이 해당한다.</p>    <p>SBS에서도 '런닝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최보필 PD가 나선 '수학 없는 수학여행'에서 일본 훗카이도를 배경으로 한 여행 예능이 전해졌다.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다방면의 예능인을 발굴하는 데에 특화돼 있던 김태호 PD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를 필두로 '주사위 한 번에 대륙 이동 - 지구마불 세계 여행'을 공개했다. 이 밖에도 MBN에서는 '지구탐구생활', JTBC '뭉뜬리턴즈', KBS2 '걸어서 환장 속으로' 등 여행을 기본 포맷으로 한 예능 프로그램들이 쏟아지고 있다.</p>    <p>한편 오는 7월 26일에는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밀수'가 개봉한다. 차태현은 현재 SBS '편먹고 공치리5 승부사들' 등에 출연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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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06</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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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202305191555334875.jpg</image>
            <pubDate>Fri, 19 May 2023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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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원·동해안에 연쇄 지진… 정작 단층 연구에 필요한 예산은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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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15일 강원도 동해시에서 북동쪽으로 52㎞ 떨어진 해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역은 지난달 23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이 13번 일어난 곳이다. 같은 기간 한반도 인근에서 발생한 44회의 지진 중 3분의 1이 한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동일본 대지진 여파로 강원도와 동해안 일대의 지진 위험이 커졌다고 지적하지만, 정작 이 일대의 지하단층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예산은 반토막이 난 것으로 확인됐다.</p><p>강원·동해안 지역에 지진이 연달아 나고 있는데 정작 이에 대한 단층 연구비는 반토막 나고 있다고 19일 <a href="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3/05/19/DRRLVF6ARVCPVBBIVUZ6V5SEOQ/?utm_source=naver&amp;utm_medium=original&amp;utm_campaign=biz" target="_blank" class="link">조선비즈</a>가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55337_916164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원 동해 북동쪽 약 52km 부근 해역에서 규모 4.5 지진이 발생한 15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 브리핑룸에서 직원이 지진 발생 지점 인근 지역의 파형을 가리키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과학기술계와 기상청 등에 따르면 강원·동해안 지역의 지하단층과 지진 특성을 조사하는 연구 사업의 예산이 50% 수준으로 삭감됐다. 최근 동해안 일대에서 지진 발생이 늘고 있지만 정작 지진 예측에 중요한 지하단층 조사 예산은 줄어든 것이다.</p>    <p>정부는 2016년 경주 지진과 2018년 포항지진 이후 국내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을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반도 단층 연구를 시작했다. 단층은 지질 활동으로 지층이 어긋나 있는 구조로, 이곳에 축적된 힘이 지진으로 이어진다. 단층의 구조와 특성을 미리 파악하면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나 전파 속도 같은 특성을 예측할 수 있어, 단층은 지진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p>    <p>그동안 단층 조사는 여러 기관이 나눠서 맡았다. 행정안전부는 육상단층, 해양수산부는 해양단층 연구를 맡았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대부분 지진의 원인으로 꼽히는 지하단층 조사는 기상청이 맡았다. 기상청은 2018년부터 ‘한반도 지하단층·속도 구조 통합 모델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    <p>기상청은 한반도를 여러 지역으로 나눠 5단계에 걸쳐 지하단층을 조사하기로 했다. 수도권과 경상권을 대상으로 1단계 사업은 연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1년 마무리됐다. 문제는 강원도와 동해안 일대의 지하단층을 조사하는 2단계 사업에서 발생했다. 지난해부터 강원·동해안 일대에 대한 2단계 사업이 시작됐지만, 연구 첫 해인 지난해 예산이 21억5000만원으로 삭감된 것이다. 올해는 이보다 늘어난 32억2000만원이 배정됐지만 역시나 1단계 사업에 비하면 턱 없이 부족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55509_4ba2fa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16일 오전 경기 오산시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에서 아이들이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을 배우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기상청 관계자는 조선비즈에 “지하단층 연구는 지역과 관계 없이 일정한 수준의 예산이 필요한데 2단계 사업은 예산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며 “실제로는 상시적인 관측과 장비·인력을 감안하면 1단계 사업보다 많은 예산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오히려 삭감됐다”고 설명했다.</p>    <p>과학계에서는 지하단층 연구 사업의 예산 삭감 이유가 지역·경제적 요소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상대적으로 인구와 인프라가 집중된 수도권·경상권과 달리 강원·동해안은 상대적으로 경제적인 중요성이 떨어지는 점이 반영됐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다.</p>    <p>장성준 강원대 지질·지구물리학부 교수는 “1단계 사업의 대상이었던 경상도 지역에는 산업단지와 원자력발전소 같은 주요 시설이 밀집해 실제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과거에는 지진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던 동해에서 최근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것처럼 지진의 발생 가능성은 어느 지역이 더 크다고 단언하기 어렵다”고 말했다.</p>    <p>전문가들은 지진의 규모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지하단층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진 대부분은 지하단층에서 시작된다. 100억원 규모의 재산 피해를 준 경주지진과 580억원 규모의 피해가 있었던 포항지진 모두 지하단층에서 시작됐다. 장 교수는 “지하단층 조사는 중장기적인 연구가 필수적이라 한 번의 연구도 내실 있게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지진 연구는 국민 안전과 연관성이 큰 만큼 꾸준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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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61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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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5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202305191459437903.jpg</image>
            <pubDate>Fri, 19 May 2023 15: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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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인이 한국에서 500만 원 들어있는 샤넬 가방 잃어버렸을 때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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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중국인 관광객이 대한민국의 시민 정신에 감동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45837_ae8b3d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미니 샤넬 가방. / Creative Lab-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19일 경찰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A 씨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여행 도중 현금 500만 원과 신용카드 2장이 들어있던 명품 가방을 잃어버렸다.</p>    <p>근처에 있던 시민 김 씨는 같은 날 오후 12시 30분쯤 디자인플라자 계단에서 A 씨의 가방을 발견해 근처 서울 중부경찰서 광희지구대에 직접 찾아가 분실물 신고했다.</p>    <p>김 씨는 조선비즈에 "한국인의 신고 정신을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신용카드에 쓰인 이름이 한문으로 적힌 걸 보고 가방 주인이 중국인인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인에게 한국의 신고 시스템이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르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앞으로 신고 문화의 본보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초등학교 6학년, 3학년 아들이 두 명 있다.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싶었다"라며 "첫째 아들도 한 달 전 길에서 주운 핸드폰을 인근 파출소에 신고해 주인을 찾아줬다"라고 밝혔다.</p>    <p>중국인 관광객은 가방을 잃어버린 지 11시간이 지난 뒤 서울 관광경찰대 동대문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동대문센터 순찰1팀은 경찰 분실물 시스템 '로스트112'에서 가방이 분실물 신고돼 있던 것을 확인하고, 곧바로 광희지구대에서 가방을 찾아 A 씨에게 인계했다. A 씨가 분실물 신고 전에는 11시간 동안 가방을 찾지 못했지만, 신고 후에는 단 50분 만에 되찾았다. A 씨는 가방을 찾은 뒤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45904_73b51c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돈다발 / Stock for you-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달 7일에는 한국을 찾은 러시아 관광객들이 버스에서 300만 원이 들어있던 지갑을 잃어버렸다가 무사히 되찾은 일도 있었다. 당시 이들의 지갑은 버스 기사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있었다.</p>    <p>지난 2021년에는 한국에서 지갑을 잃어버렸던 BBC 기자 로라 비커(Laura Bicker)가 한국인들의 마음에 감동한 일화를 공개해 주목받기도 했다. 그는 속초를 방문했다가 귀중품이 잔뜩 들어있던 지갑을 잃어버렸다. 흔히 외국에서는 물건을 잃어버리면 다시 찾을 수 있는 확률이 적기 때문에 비커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얼마 후에 과자 갑에 재치 있게 포장된 지갑을 찾을 수 있었다.</p>    <p>비커는 "당연히 지갑은 귀중품이 안에 전부 그대로 들어 있는 채로 다시 내게로 돌아왔다. 왜냐하면 여기는 한국이니까"라고 소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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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57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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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4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202305191144001793.jpg</image>
            <pubDate>Fri, 19 May 2023 11: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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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찰 아저씨야” 블라인드에서 터진 경찰관 '인스타 DM' 수사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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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경찰의 수사 방식이 논란 중이다.</p>    <p>지난 18일 우리은행에서 근무 중인 은행원 A 씨는 "경찰이 수사 요청 관련해서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왔다"라고 주장했다.</p>    <p>A 씨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동네에서 자신의 생일파티를 위해 친구 5명과 술을 마셨다. 이후 3일 뒤인 16일,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인스타그램 DM을 받았다. 해당 사용자는 A 씨의 이름을 부르면서 "○○아"라고 반말로 두 번 메시지를 보냈다. A 씨가 답이 없자 다음날에는 "경찰아저씨야. 010-XXXX-XXXX 연락 줘"라며 연락처를 보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32_67a96b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제야 글쓴이는 "누구세요?"라며 되물었는데 상대방은 이번에도 "경찰아저씨야"라며 자신의 연락처를 전했다. 글쓴이는 실제로 경찰이라고 해도 '경찰아저씨야', '연락줘'라며 반말하고 연락처를 노출한다는 게 이상하다고 판단돼 해당 계정을 차단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41_d883d9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러자 차단한 뒤 약 2시간 후 DM에서 밝혔던 연락처와 같은 번호로 글쓴이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자 상대방은 다짜고짜 "13일에 △△술집 갔죠?"라며 그날 글쓴이와 일행이 갔던 화장실에서 핸드폰 분실 신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글쓴이는 "친구도, 나도 핸드폰이라고는 보지도 못했고 기억도 안 난다. 우리가 그 시간에 화장실 들어간 거 CCTV에 찍혔다고 전화 와서는 경찰서에 출석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술 마시고 가져갈 수 있다, 하지만 실수로 가져갔으면 다음 날 제자리에 돌려놓아야 하지 않았겠냐'라며 이미 전화를 건 사람한테 나는 용의자가 돼 있었다"라며 "너무 억울해서 '진짜 아니다'라고 했는데도 친구와 잘 상의해 보고 다음 주에 경찰서에 출석하라고 하더라"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20_d8331cf0.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25_a9d7d130.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끝으로 글쓴이는 "내 직업이 은행원인데 보이스 피싱 의심 당연히 했다. 명함도 당연히 위조가 가능하지 않냐. 182 경찰서 민원실에 전화해서 연락해 온 사람의 신분이 경찰인 것, 어느 경찰서 무슨 과인지 다 확인했다. 182에 개인 번호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냐고 물으니 흔하다고 하더라. (핸드폰 분실) 사건이 접수된 것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05_71b0678e.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3408_493814be.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A 씨는 용의자로 지목된 것도 억울한 상황인데, 경찰이 반말로 이름을 부르면서 수사와 무관한 사생활이 담긴 인스타그램 스토리까지 조회한 사실에 분개했다.</p>  <p>이때 해당 게시글 댓글에서 '경찰청' 근무자로 인증을 받은 한 회원은 "DM을 보내는 것도 수사 방법의 하나다"라며 "DM을 보낸 것 자체는 문제가 안 된다. 게시물을 보면서 사람을 특정하는 것도 수사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반말로 보낸 것에 대해서는 "기분 나빴다고 하면 사과는 할 것 같다. 하지만 수사를 하면서 '아는 사람인 척' 접근해서 연락 좀 받으라고 하는 수사일 수도 있어서 단정은 못 하겠다"고 설명했다.</p>    <p>또한 "사건 발생 시간대에 화장실 갔던 사람 중 인원이 특정된 만큼은 최대한 다 출석시키려고 노력할 거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4304_a5a585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자료 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용 사진. / 서울시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의 주장대로 핸드폰을 보지도 못하고 가져가지도 않았는데도 경찰 출석에 응해야 하냐는 질문에는 "정말로 안 가져갔으면 출석해서 그 말 하는 게 그렇게 어렵냐. 저 사건 담당자는 핸드폰 한 개로 CCTV 따고, 인적 사항 확인하고 블라인드 이슈에 올라왔다. 저 경찰관도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닐 거다. 은행원이면 '절차'라는 게 있는 것 알지 않냐. 너무 기분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달라"라고 경찰관의 입장을 두둔했다.</p>    <p>하지만 그의 댓글은 또 다른 논란을 일으켰다. 댓글을 본 블라인드 이용자들은 "일반 시민이 경찰서 가서 출석하는 건 당연히 힘들지 않겠냐. 경찰한테는 본인 직장이니까 아무렇지 않겠지. 범인도 아닌데 나오라고 할 거면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니냐", "댓글 보니 저 DM 보낸 수사관 한 명의 문제가 아닌가 보네", "아무 죄도 없는 사람한테 경찰서 출석하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냐고?", "수사권 박탈시켜야 한다", "다짜고짜 신원 안 밝히고 반말하는 게 당연한 거라고?" 등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4834_7c3603a9.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4836_c8ec8d37.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9/img_20230519114838_751583fd.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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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49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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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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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729263790.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7: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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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980년 5월”... 자우림 김윤아가 오늘(18일) 올린 사진 속 4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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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자우림 김윤아가 말없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72736_236dc4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4년 한 행사장에서 촬영된 김윤아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김윤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80년 5월 20일 전남매일신문기자일동이 작성한 4문장의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p>    <p>사진에는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 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라고 쓰여 있다.</p><p>이 글은 1980년 5월 20일, 전두환신군부의 언론 검열에 맞서 전남매일신문 사장에게 신문기자 일동이 낸 사직서 내용이다. 이 사직서는 현재까지도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기자 정신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2006년부터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20일 '기자의 날'이 제정되기도 했다.</p>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72824_eeb060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980년 5월20일 전남매일신문 기자들의 사직서 / 한국기자협회</figcaption></figure><div></div></div></div>  <p>김윤아는 이날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이와 같은 사진을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진 외에 다른 설명은 더하지 않았다.</p>    <p>이날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는 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는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학생, 시민 등이 참석했다.</p>    <p>국가보훈처는 올해 기념식 주제를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로 정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굳건히 지킨 오월정신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책임 있게 계승함으로써 하나 되는 대한민국으로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72539_a6d31f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오월정신 국민과 함께'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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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40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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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2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549193491.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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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초6에 데뷔한 정동원, '몽골 목격담' 때문에 난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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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정동원을 해외에서 만난 팬의 목격담이 화제가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54755_aedce7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정동원 / 정동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13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몽골에서 본 정동원 목격담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해 주목받았다. 해당 이용자는 "어제 정동원 봤는데 그냥 실물이 진짜 잘생겼다. '지구탐구생활' 몽골 편 찍는 것 같았다. '잘생겼어요!'라고 하니까 매니저님이 당황하시다가 정동원 보면서 웃으셨다. 정동원도 인사하면서 '한국인이에요?'라고 물어보는데 언니가 '응, 한국인이야!'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54738_8a793b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동원 몽골 목격담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어 "친구가 사진 찍어 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정동원이 '죄송하다, 촬영 중이라서 사진은 찍어드릴 수 없다'라며 친구 눈 마주치면서 다정하게 말했다고 한다. 그때 친구는 심쿵사(심장이 쿵)로 죽을 뻔했다는 후기를 들려줬다. 나는 팀플 약속에 가다가 급하게 뛰어간 거라 쇼핑몰에서 다음 장소로 넘어가는 것만 봤다"라고 설명했다.</p>    <p>또한 "(정동원은) 차가 주차장에서 빠져나가는 그 순간까지 계속 손 흔들면서 인사해 줬다. 나보다 분명 어린데 그냥 너무 잘생기고, 키도 크고, 비율도 좋아서 자동으로 '오빠'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진짜 웬만한 남자 아이돌 비율 뺨치더라. 방송국 카메라 다 갖다 버려야 한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54547_6fe84a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몽골에서 목격된 정동원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네티즌은 "언제 이렇게 컸냐", "동원이 나오는 방송 다 재밌더라", "동원이 얼굴이 제일 재밌다", "진짜 많이 컸다", "세월 진짜 빠르다" 등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p>    <p>정동원은 MBN 글로벌 프로젝트 '지구탐구생활'에서 인종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타국의 삶을 체험하고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2회에서는 정동원이 개그우먼 김숙을 만나 스리랑카에서 혹독한 생존기를 펼치는 모습이 전해졌다.</p>    <p>이날 방송에서 정동원은 스리랑카의 한 가게에서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나눠줬다. 김숙이 "너를 다 알아봤냐"라고 묻자, 정동원은 "알아보지는 않는데 여자아이들이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라"라고 말했다.</p>    <p>이에 김숙은 "공짜로 주니까 인사한 거다"라며 "너 헛바람 들지 마라. 나도 더워 죽겠는데 누가 아이스크림 주면 좋아하겠다"라고 팩트 폭력을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54903_cf8d85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동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정동원이 몽골에서의 삶을 체험하고, 생존하는 이야기는 아직 방영하지 않았다.</p>    <p>한편 정동원은 만 13세 나이에 2019년 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학교생활 외에도 공백기 없이 음악,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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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268</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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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2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500131762.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5: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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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옥 다 갉아먹을 수도” 서울 강남에서 악성 해충 추정 '흰개미 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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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가정집에서 국내에서 발견된 적 없던 흰개미가 떼로 발견됐다는 주장이 주목받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45852_ea40ec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른나무흰개미과로 추정되고 있는 종 / 이하 디시인사이드 '곤충갤러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a href="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insect&amp;no=263820" target="_blank" class="link">곤충갤러리</a>'에는 "초면인데 이분은 누구시죠?"라며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이 사진과 함께 글쓴이는 "창문 열고 잤더니 집에 수십 마리가 있다"라고 주장했다. 그가 올린 사진에는 손톱보다 작은 크기로, 날개를 가진 곤충이 담겨 있다. 이어서 날개 없는 상태의 곤충도 있다면서 또 다른 게시물에 사진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45947_b60069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날개가 없는 마른나무흰개미로 추정된 종</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진을 본 대부분의 곤충갤러리 이용자는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글쓴이가 올린 사진 속 곤충이 국내에서는 서식하지 않는 외래 악성 해충 흰개미로 추정됐기 때문이다. 이들은 대부분 번식 못 하도록 막아야 하고, 확실한 박멸을 위해서는 환경부에 신고해야 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특히 자신을 응용곤충학 학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자신의 개인 핸드폰 번호까지 밝히면서 사체를 요구하기도 했다.</p>    <p>이에 부산대학교 생명환경화학과 박현철 교수는 기후 위기 관련 소식을 전하는 뉴스 매체 '<a href="https://www.newspeng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4126" target="_blank" class="link">뉴스펭귄</a>'에 해당 사진 속 곤충이 네티즌이 추정한 대로 '마른나무흰개미'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전 세계 해충 3위 안에 드는 해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45920_d31274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박 교수는 "날개 달고 나온 것이라면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며 "샘플을 수집해 유전체를 비교하고 동정해 봐야 알겠지만, 외국 전문가에게 의뢰한 결과 사진상 마른나무흰개미과Kalotermitidae)에 속한 3종(△Marginitermes △Cryptotermes △Incisitermes) 중 하나가 확실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p>    <p>그의 설명에 따르면 흰개미는 국내에 서식하지 않던 종으로, 한국에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십 마리를 눈으로 확인했다면 수백에서 수천 마리가 이미 안정적인 군집을 이룬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발견된 개체는 군집의 10%도 채 되지 않을 것으로 추정했다. 박 교수는 "침입 경로를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목재를 수입하는 과정에 들어왔을 수 있다"라며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발견된 게 충격적이다. 열대지방에 사는 종이라 한국에서 발견되더라도 부산이나 아래 지방에서 우선 발견되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45717_a0fead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참고용 자료 사진 / Parabol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박 교수는 이런 이례적인 일이 발생한 건 지구온난화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국 전역이 아열대성 기후로 바뀌면서 과거 열대지방에 사는 곤충이 서식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할 수 있다면 마른나무흰개미로 추정되는 종은 빠르게 박멸할 필요가 있다. 수분이 있는 나무뿐 아니라 수분이 없는 마른 목재까지 갉아 먹어 국내의 한옥 등을 비롯한 주요 문화재가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p>    <p>현재 해당 사진을 처음 게재한 글쓴이는 환경부에 신고한 상태다. 환경부는 18일 현장에서 샘플을 수집해 방제조치를 실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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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255</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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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1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122284522.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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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노키즈존, 노시니어존, 노중학생존... 혐오 표현일까?” 2030세대에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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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노 시니어 존(No Senior Zone)' 카페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다. 이 카페의 여사장은 노인들로부터 성희롱을 당해 60세 이상의 출입을 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시니어 존' 카페에 대한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 노인 혐오를 거리낌 없이 표출하는 건 문제라고 지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업주에게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두둔하는 사람도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11531_57eeb9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imtmphot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이렇게 찬반 논란이 벌어지는 사이 이미 '노○○존'은 이미 우리 사회에 사실상 정착한 상황이다. '노중학생존'을 표방하는 스터디 카페가 있는가 하면 일부 홍대 카페나 식당은 래퍼가 말썽을 일으킨단 이유가 잦다며 '노래퍼존'을 내세운다. 애정행각이 심한 커플 사례에 지친 일부 카페는 '노커플존', 음식 냄새보다 독한 향수 냄새를 풍기는 손님 때문에 고초를 겪은 식당은 '노향수존'으로 운영한다.</p><p>특정 연령대의 출입을 금하는 것은 혐오의 표출일까, 아닐까. 위키트리가 2030의 생각을 듣기 위해 취업 콘텐츠 플랫폼 진학사 캐치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p><p>지난 11~15일 캐치를 이용하는 2030세대 1143명에게 특정 연령대의 출입을 금하는 '노○○존'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그 결과 41.5%(474명)는 '노○○존'이라는 표현에 특정 대상에 대한 혐오가 담겨 있다고 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8.1%(321명), '반대한다'는 응답은 27.2%(311명)였다.</p><p>실제로 특정 집단(아이들, 시니어, 동물 등)으로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는지 질문에는 52.9%(605명)의 응답자는 '있다'라고 답하고, 47.1%(538명)의 응답자는 '없다'라고 답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11634_99c731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참고용 자료 사진 / atomyang-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노○○존'이라는 표현에 혐오가 담겨 있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특정 집단에 대한 거부감이 담긴 표현이기 때문에'가 62%(294명)로 가장 많은 답을 받았다. '출입을 금하는 등 시설 이용에 대한 자율성을 침해하기 때문에'가 27.2%(129명), '일부 사례를 일반화해 집단 전체의 시설 이용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가 10.5%(50명)로 각각 뒤를 이었다.</p><p>'노○○존' 표현이 중립적이라고 생각하거나, 혐오가 담겨 있지 않다고 답한 이들에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묻자 38.6%(258명)는 '영업장 방침은 개인의 자유이기 때문에'라고, 37.8%(253명)는 '다수 손님의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이기 때문에'라고 답했다. '공간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이유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란 답이 21.2%(142명)로 뒤를 이었다.</p><p>흥미로운 점은 전체 응답자의 44.7%(511명)가 '노○○존' 운영 자체에 찬성한다고 답했다는 점이다. 이는 특정 연령대의 출입을 금하는 것이 혐오의 표출이라고 답한 응답자(41.5%)보다 많단 점에서 이목을 끈다. '노○○존'이 특정 연령대에 대한 혐오인지 아닌지에 대한 판단을 유보한 응답자 중 일부가 '노○○존' 운영에 찬성표를 던졌단 뜻이다. 이는 특정 집단이 특정 영업장에서 벌이는 몰상식한 행동에 대해 2030 일부가 거부감을 표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11725_1e042546.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7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스터디카페 '중학생 출입 제한' 운영 /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11842_d38e24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9년에 화제가 됐던 한 식당의 '49세 이상 출입 제한' / 온라인 커뮤니티</figcaption></figure><div></div><p>김헌식 문화평론가는 "특정 대상을 배제하는 단어인 '노○○존'은 그 대상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라면서 "그런 측면에서 특정 대상의 출입을 금지한 행동은 공동체적 가치를 져버리는 과잉된 조치라고 판단된다"라고 말했다.</p><p>다만 그는 "공동체적 가치를 지키는 행동은 식당 주인뿐만 아니라 주인에게 피해를 끼친 손님에게도 필요하다"라며 "판매자, 소비자 모두 서로에 대한 에티켓이 당연히 필요하다"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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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190</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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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202305171235065511.jpg</image>
            <pubDate>Wed, 17 May 2023 13: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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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지연, 더 글로리 이후 찐 승승장구 입증... 현재 '검토 중'이라는 작품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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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의 흥행 이후 승승장구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3410_5157e9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경복궁 앞에서 포즈 취하고 있는 임지연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17일 임지연이 JTBC 새 사극 드라마 '옥씨부인전'의 여자 주인공에 캐스팅됐다고 스타뉴스에서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지연이 사극 장르의 드라마에서 극의 흐름을 이끌며 원톱 여자 주인공으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p>    <p>하지만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임지연이 JTBC 새 드라마 '옥씨부인전'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이라며 아직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p>    <p>'옥씨부인전'은 조선시대 여자 노비의 치열한 생존기이자 성공기를 그린다. 이름과 신분, 심지어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여자의 진짜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p>    <p>임지연은 모시던 아씨가 갑자기 사망하면서 그녀의 삶을 살게 되는 노비 출신의 구덕이 역을 제안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3428_02222a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흥행으로 데뷔 12년 만에 스타덤에 오른 임지연은 오는 6월 19일 ENA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하반기에는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출연도 확정 지었다.</p>    <p>한편 임지연은 5세 연하의 배우 이도현과 열애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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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34</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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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202305171221178408.jpg</image>
            <pubDate>Wed, 17 May 2023 12: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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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튜버로도 유명한 비뇨기과 전문의 채널에 폭주 중인 댓글 상황 (+과장광고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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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튜브와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과장광고 의혹에 휩싸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1912_7e2c5f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뇨의학과 전문의 모자이크, 해당 전문의의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 일부 /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a href="https://youtu.be/FHtfDM1i-JU" target="_blank" class="link">호갱구조대</a>'에서는 해당 전문의가 실제 발기부전에 효과가 있다고 공식적으로 입증된 제품이 아닌데 추상적인 표현을 사용해 남성의 발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인 것처럼 광고했다는 주장이 전해졌다.</p>    <p>'호갱구조대'는 우리나라에서 합법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로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은 비아그라, 시알리스, 자이데나, 엠빅스, 레비트라뿐이라고 짚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2044_419df2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튜브 '호갱구조대'</figcaption></figure><div></div></div>  <p>최근 일부 여성 인플루언서와 유튜버 겸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광고한 '남성 성 기능 영양제' 제품은 전문의약품이 아니라 영양제에 해당하기 때문에 발기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언급하면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이들은 광고에서 "남자친구가 이걸 먹고 단단해지고 꽉 찬 느낌이 들었다", "고개 숙인 남성들 꼿꼿하게 세워준다"라는 추상적인 표현을 사용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1956_a2708732.jpg" alt=""></figure><div></div></div>  <p>그런 와중에 호갱구조대의 지적에 따르면 식약처의 제재를 피하기 쉬운 SNS 광고나 유튜브 광고에서는 추상적인 표현이 사용됐지만, 해당 제품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추상적인 표현마저 찾아볼 수 없었다.</p>    <p>호갱구조대는 해당 제품들에 사용된 성분을 논문 등을 참고해 분석하면서 정확히 '발기부전'에 직접적 효과가 있지 않다는 사실을 파헤쳤다. 여성 인플루언서들이 광고한 제품에 사용된 쏘팔메토는 전립선, 옥타코사놀은 지구력에 효능이 있어 성 기능 강화 효과를 엮었다.</p><p>비뇨의학과 전문의가 광고한 제품은 마카, 야관문, 아르기닌, 아연 등의 성분에 있는 정자운동성, 혈행 개선, 정자의 질에 효능이 있는 점을 성 기능 강화 효과로 엮었다. 특히 야관문은 실제로는 시력에 좋은 성분이라고 알려졌으나, 한동안 야관문에 밤 '야'가 들어간다는 점이나 남성 정력에 효과가 있다고 잘못 알려졌던 점이 이용된 것으로 보인다.</p>    <p>급기야 호갱구조대에서는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앞서 다른 광고에서는 아르기닌 성분 하루 권장 섭취량을 3000~6000mg이라고 언급했으나, 이번에 문제가 된 제품의 하루 권장량은 666mg이기 때문에 둘 중에 한 제품에 대한 정보는 잘못됐음을 알고도 과장 광고를 한 게 아니냐고 보기도 했다.</p><p>또한 비뇨의학과 전문의는 한 크림 제품에 대해서는 본인이 광고했지만, 방송에서 해당 제품을 예시로 들면서 "그런 게 효과가 있으면 다른 데 발라도 다 커지지 않겠냐. 여자는 가슴에 발라서 커지고, 발바닥에 발라서 발바닥 두껍게 해서 키도 키우지 않겠냐. 말이 안 되지 않냐"라고 말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2024_69804a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현재 해당 비뇨의학과 전문의의 유튜브 채널에는 "의사로서 부끄러움을 알자", "초심 잃지 말자", "인정할 건 빠르게 인정하게 사과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쌓은 이미지 이렇게 날리나?", "의사로서 부끄러운 줄 알기를" 등의 댓글이 폭주하고 있다.</p><p>현재 그는 해당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1838_8736f9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뇨의학과 전문의 채널에 달리고 있는 댓글 상황 / 이하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21840_bd8530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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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49</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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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202305171052217002.jpg</image>
            <pubDate>Wed, 17 May 2023 11: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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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람 한 명 잃었다”... 박군이 털어놓은 안타까운 개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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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박군이 안타까운 개인사를 털어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035_9b0996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군 셀프 카메라 동영상 캡처 / 박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16일 방송된 tvN STORY '어쩌다 어른'에서는 23년 경력 가사 전문 양소영 변호사가 출연했다.</p>    <p>이날 양 변호사는 상속에 의한 가사 분쟁 등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법률 지식을 공유했다. 그가 "주변에 돈 빌려줬다가 못 받은 경험이 있냐"라고 묻자, 홍윤화는 "많아요"라며 탄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052_153675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tvN STORY '어쩌다 어른'</figcaption></figure><div></div></div>  <p>특히 박군은 "저는 너무 슬픈 일이고 화가 나는 일이다"라며 "사람 한 명을 잃었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사회초년생이었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때 장례 비용도 없어서 조의금 들어온 걸로 어떻게든 치렀더니 150만 원 정도가 남더라"라고 말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112_be1b53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    이어 "그때 친한 형이 급하다고 200만 원을 빌려달라고 했다. 150만 원밖에 없어서 50만 원을 다른 선배한테 빌리기까지 해서 200만 원을 빌려줬다. 지금도 못 받았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126_97e609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왜 돈을 못 받은 사람들은 이렇게 많은데 못 갚았다는 사람은 하나도 없나?"라는 물음이 생기자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는 "저도 못 받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라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대표곡 '한잔해'로 이름을 알린 트로트 가수 박군은 지난 16일 울산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했다. 박군은 울산 울주군 언양 출신으로, 학창 시절을 울산에서 보냈고 현재는 울산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p>    <p>박군은 "내 고향 울산에 기부하게 돼 너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 참여가 울산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    <p>한편 박군은 8세 연상인 가수 한영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204_c11c2b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영-박군 결혼식 / 해피메리드컴퍼니</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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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12</link>
            <author>zezeyun@wikitree.co.kr (한제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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