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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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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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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순창군의회,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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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순창군의회 오수환 의장은 26일 순창군 보훈회관에서 열린 ‘광복회 전북지부 순창군지회 설립식’을 계기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33211_8f22bf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광복회 순창군지회 설립식 / 순창군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날 설립식에는 오수환 의장을 비롯해 광복회 관계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순창군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p>  <p> 광복회 순창군지회는 기존 임실·순창연합지회에서 분리되어 지난 7월 1일 독립 지회로 승인받았으며, 최재선 지회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p>  <p> 오 의장은 “광복회 순창군지회 설립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계승하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p>  <p>이어 “군의회에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  <p> 군의회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라사랑 정신이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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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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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1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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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맛과 멋을 버무린 전주김장문화축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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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통이 살아 숨 쉬는 ‘맛의 고장 전주’에서 올해도 지역 농산물로 온 가족이 함께 김장을 담그고, 그 온기를 이웃과 나누는 김장문화축제가 열린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33039_f7b6f3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P12주차장)에서 ‘제8회 맛과 멋을 버무린 2026 전주김장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p>    <p>올해로 8회째를 맞는 전주김장문화축제는 11월 28일 펼쳐지는 개막식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나눔(기관·단체)과 김장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p>    <p>행사장에서는 김장 관련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리고, 문화공연과 김장문화 홍보부스, 먹거리부스 등 부대행사도 운영된다.</p>    <p>올해는 특히 기존 비대면 드라이브스루 방식에서 현장 수령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시민들이 김장세트를 받으러 오면서 축제 프로그램과 직거래 장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p>    <p>김장 체험과 김장 세트 현장 수령 가격은 10㎏당 6만9000원으로 동일하다. 김장 세트는 절임배추 7㎏과 김칫소 3㎏으로 구성된다. 배추, 고춧가루 등 주요 재료는 전주산 농산물을 우선 사용하고, 부족한 품목은 도내 로컬푸드로 채워진다.</p>    <p>김장세트 구매자에게는 축제 기간 중 행사장 내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상당의 쿠폰도 증정된다.</p>    <p>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전주푸드마켓(www.jjfoodmarket.co.kr)에서 김장축제에 참여할 시민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과 기관·단체는 원하는 유형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p>    <p>예약 유형은 △가족이 함께 김치를 버무리며 고유의 김장문화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인 ‘일반 시민 현장 김장체험’ △기관과 단체가 축제장에서 직접 김장을 담가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전하는 기부행사인 ‘기관·단체 전용 김장나눔’ △사전 예약한 절임배추와 김칫소를 축제장에서 받아 집에서 편하게 김장하는 상품인 ‘김장세트 현장 수령’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p>    <p>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지역에서 키운 농산물로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가족과 함께 김장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 속에서 건강한 지역 농산물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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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20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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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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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 향우들, 손팻말 들고 “동학농민혁명의 시작, 정읍 고부농민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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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난 2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출향인들과 함께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 고부농민봉기의 역사적 가치를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한 뜻을 모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32905_221b1c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 촉구 결의대회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출향인 초청행사의 하나로 진행된 이날 결의대회에는 이학수 시장과 윤준병 국회의원, 이복형 정읍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출향인 300여명이 참석했다.</p>    <p>이번 행사는 고향에 대한 출향인들의 애정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고부농민봉기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p>    <p>참석자들은 염영선 도의원의 선창에 따라 손팻말(피켓)을 들고 ‘동학농민혁명의 시작, 정읍 고부농민봉기’를 외쳤다. 이어 고부농민봉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특별법 개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p>    <p>고부농민봉기는 1894년 음력 1월 10일 정읍 고부에서 탐관오리의 부정부패와 가혹한 수탈에 맞서 일어났다. 이후 농민들의 저항은 무장기포와 백산대회, 황토현 전승 등을 거치며 전국적인 동학농민혁명으로 확대됐다.</p>    <p>그러나 현행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은 참여자 범위에 고부농민봉기를 명확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혁명의 시작부터 전개 과정까지 역사적 흐름을 온전히 담기 위한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    <p>이학수 시장은 “고부농민봉기는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앞으로도 출향인을 비롯한 각계각층과 함께 고부농민봉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른 역사적 의미가 특별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시는 특별법 개정을 위한 읍·면·동 서명운동과 누리소통망(SNS)에서 참여를 이어가는 홍보, 지역 기관·단체 홍보, 축제 현장 홍보공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과 출향인 등 각계각층의 참여를 확대하며 고부농민봉기의 역사적 의미와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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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20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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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14: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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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고부관아터 정밀조사 완료…국가사적 지정 근거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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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의 시작점이자 민중 저항의 상징 공간인 고부관아터의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현장 정밀 지표조사를 마쳤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32745_56db07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부관아터 정밀조사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지난 24일 전문 조사기관과 함께 고부관아터 추정지인 고부초등학교 일원 1만 7370㎡를 대상으로 현장 정밀 지표조사를 실시했다. 현장에 남은 초석과 기단석 등을 조사하고, 문헌과 조선시대 고지도를 현재 지형과 일대일로 정밀 대조했다.</p>    <p>조사팀은 학교 안팎에 노출된 초석과 기단석 등을 토대로 관아 건물로 추정되는 유구의 위치를 측량했다. 고부관아 해체 당시 목재 일부를 사용해 지은 주변 건물의 현황도 파악했다.</p>    <p>또한 일제강점기와 학교 시설 건립 과정 등에서 이뤄진 땅깎기(절토)와 흙 쌓기(성토)로 지형이 훼손된 양상을 살폈다. 옛 관아 건물의 흔적을 기억하는 현지 어르신들의 구술도 기록해 향후 발굴조사와 사적 지정 구역 설정에 활용할 실증적 단서를 확보했다.</p>    <p>시는 이번 조사로 확보한 현장자료와 유물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4일 시청 구절초회의실에서 ‘제3차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p>    <p>토론회에서는 지표조사의 최종 성과를 보고하고 전문가 종합토론을 거쳐 구체적인 사적 지정 신청 구역과 단계별 보존·정비 방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반영해 사적 지정 신청서 작성을 마무리하고 내년 공식 제출할 방침이다.</p>    <p>이학수 시장은 “이번 지표조사를 통해 1894년 반봉건과 평등 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었던 고부관아터의 실체와 역사적 진정성을 현장에서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3차 학술토론회를 통해 학술적·물적 근거를 갖추고, 고부관아터가 국가사적으로 조속히 지정돼 동학농민혁명 시작점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세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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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20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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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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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13: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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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전북도청사 찾아가는 고향사랑․ SNS연계 홍보 …기부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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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뉴미디어 홍보를 연계한 통합홍보 전략으로 기부참여를 확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 상위권을 기록하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32627_3b5185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합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마케팅 추진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청사 1층 로비에서 도청 직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임실군의 주요 관광지, 임실군 공식 SNS 등을 알리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p>    <p>이날 행사에는 임실군 홍보담당관 전 직원이 참여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안내하고 임실의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을 함께 홍보했다.</p>    <p>행사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임실군이 지역구인 박정규 도의회 부의장이 동참해 임실군 고향사랑기부를 홍보하고, 독려하는 데 힘을 보탰다.</p>    <p>이번 활동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잠재 기부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임실군의 우수한 농축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표 답례품 전시와 임실N치즈․요거트 시음 및 시식, 홍보리플릿 배부등 현장체험을 중심으로 임실 답례품의 매력을 알렸다.</p>    <p>현장 기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임실군 공식 SNS 구독 이벤트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p>    <p>그 결과 이날 도청 직원과 방문객 등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임실군청 SNS 구독 및 조회수 증가 등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p>    <p>이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홍보기능을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인 조직운영이 자리하고 있다. </p>    <p>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뉴미디어 홍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현장에서 기부제와 답례품을 알리는 동시에 공식 SNS구독을 유도하고,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임실의 관광자원과 지역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홍보효과를 높이고 있다.</p>    <p>특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단순한 기부금 모금에 그치지 않고 임실의 농축산물과 관광자원, 지역 브랜드를 함께 알리는 통합홍보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기부 참여자가 지역 답례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뉴미디어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이 임실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p>    <p>군은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축제, 주요 행사장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홍보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SNS 홍보를 연계해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p>    <p>아울러, 임실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과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해 기부 참여를 높이고 지역 농축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p>  <p>모금된 기부금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기금사업추진에도 힘을 쏟는다.</p>    <p>임실군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한 9개 고향사랑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 성과를 알려 기부자가 기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한득수 군수는 “이번 현장 홍보는 도청 직원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임실군의 매력을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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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9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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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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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13:23: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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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2027년 군정계획 구체화, 핵심사업 성과창출 최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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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이 2027년 군정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32324_09de4b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은 지난 19일부터 진행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p>    <p>이번 보고회는 한득수 군수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부서별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직접 주재하며 군정 전반을 점검한 자리로, 취임 후 약3개월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2027년 군정의 우선순위와 사업별 실행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군은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목표로 4대 군정방향을 부서별 업무계획에 반영하고, 기존 사업의 내실화와 신규사업 발굴을 병행해 군정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    <p>특히, 사업별 필요성과 실효성, 재원확보 가능성, 부서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정된 행정․재정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다듬었다.</p>    <p>분야별로는 먼저 민선9기 핵심공약인‘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 구축에 힘을 쏟는다. </p>    <p>그동안의 신청․지급 성과를 바탕으로 사용처를 확대하고 지역농협과의 상생협약 등을 통해 소비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p>    <p>아울러 농촌 인력난 해소와 생산․가공․유통의 연계 강화, 현장 맞춤형 신규 소득사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축산업 경제의 토대를 다진다.</p>    <p>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사선대, 성수산등 대표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하는 관광구조로 전환하는 데 주력한다.</p>    <p>주요 관광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축제와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 전반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p>    <p>특히, 반려산업을 관광․복지․지역경제와 연계한 임실형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차별화된 콘텐츠는 물론 일자리와 지역소득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p>    <p>교육․복지 분야에서는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보건의료와 돌봄,교육·문화·체육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강화한다.</p>    <p>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돌봄체계를 내실화하고 아동·청소년·청년등 세대별 복지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서비스 간 연계성을 높여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p>    <p>열린행정 구현을 위해서는 복잡한 인허가와 민원 처리 절차를 개선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신속하고 편린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p>    <p>이와 함께 KTX 임실역 정차, 옥정호 순환도로 연결,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 건립 등 임실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핵심 현안사업은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및 국·도비 확보 대응을 강화하고, 사업별 단계에 맞춰 추진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p>    <p>아울러 공보와 홍보기능 강화 및 고향사랑기부와 뉴미디어를 연계한 대군민 소통과 공약사업 추진 등 군정 알권리 충족, 관광 및 축제 홍보마케팅 극대화 등 홍보담당관 역할도 강화토록 했다.  </p>    <p>한득수 군수는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2027년은 민선 9기의 군정 방향을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부서는 사업 계획 수립에 그치지 말고 왜 필요한지,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그 성과가 군민에게 어떻게 돌아갈 것인지까지 치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p>    <p>이어 “군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성과는 완성된 성과라고 할 수 없다”며 “민생을 살피는 일부터 임실의 미래를 바꿀 핵심사업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고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군민이 머물고 싶고 다음 세대도 살아갈 수 있는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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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9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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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3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40014_dac014f9.jpg</image>
            <pubDate>Thu, 22 Oct 2026 14: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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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감곡지구 마무리하고 통석지구로…정읍시, 감곡천 정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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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가 감곡천 감곡지구 정비공사를 이달 말 마무리하고 통석지구 정비를 이어 추진하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을 강화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40014_dac014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감곡지구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감곡천(감곡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는 원평천 합류점부터 화봉교까지를 대상으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총 391억원을 투입한 사업이다. 제방 3.79km를 보강하고 교량 3곳을 다시 놓는 공사 등을 추진했으며, 이달 말 준공할 예정이다.</p>    <p>시는 감곡지구 정비에 이어 감곡천(통석지구) 지방하천 정비공사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대상 구간은 감곡면 화봉교부터 호남고속도로까지로, 도비 221억원과 시비 95억원 등 총 316억원이 투입된다.</p>    <p>통석지구에서는 제방 3.72km를 새로 쌓거나 보강하고 노후 교량 9곳을 다시 놓는다. 하천 바닥이 물살에 깎이는 것을 막기 위한 낙차공 3곳과 수문을 열고 닫아 수위를 조절하는 가동보 1곳도 정비하거나 새로 설치할 계획이다.</p>    <p>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하천의 홍수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두 지구의 정비를 이어 추진함으로써 반복되는 침수 위험을 줄이고 주민들의 생활터전과 영농 기반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p>    <p>이학수 시장은 “통석지구 정비공사는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해 예방사업인 만큼 지역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홍수 피해 걱정을 덜고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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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32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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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3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35925_9c8ebf36.jpg</image>
            <pubDate>Thu, 22 Oct 2026 14: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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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집중안전점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대통령 기관 표창’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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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35925_9c8ebf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집중안전점검 전국 최우수기관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행정안전부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추진실적을 평가해 최우수기관 5곳과 우수기관 12곳을 선정했다. 정읍시는 전북특별자치도 평가에 이어 전국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에 오르며 ‘2관왕’을 달성했다. 현장 중심의 재난예방 활동과 안전관리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p>    <p>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현장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당부한 바 있다. 시는 정부의 안전관리 기조에 발맞춰 민·관 합동점검과 전문장비 활용, 시민 참여 확대 등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왔다.</p>    <p>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설현장과 공동주택, 공장시설 등 13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p>    <p>시설·소방·전기·가스 분야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열화상 카메라와 절연저항측정기, 가스누출감지기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시설별 안전관리 상태를 살폈다.</p>    <p>특히 공동주택과 농산물도매시장 등 9개 시설에서는 무인기(드론)를 활용해 높은 곳이나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간까지 점검하며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p>    <p>시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 홍보(캠페인)와 자율안전점검표 배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안전점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이끌었다.</p>    <p>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과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시설별로 필요한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있다.</p>    <p>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대상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실이자 정읍시의 재난예방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후속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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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32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3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35624_d224967b.jpg</image>
            <pubDate>Thu, 22 Oct 2026 13:57: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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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흙과 불, 마을이 빚는 축제.....임실군, '2026 임실 도자기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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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관촌 복합문화공간(구 상월분교)에서 ‘2026 임실 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35624_d22496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임실 도자기축제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축제는 임실의 도자문화와 마을자원을 활용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문화·체험·관광을 연계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마을 축제다. </p>    <p>특히 도자기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관광객이 직접 흙을 빚고, 작가의 제작 과정을 경험하며, 마을의 문화적 가치를 함께 나누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지는 것이 특징이다.</p>    <p>축제 첫날인 23일에는 오전부터 도자기 제작 체험과 작가 워크숍, 참여무대 등이 진행되며, 정오부터 개인 도자기 실기대회가 열린다.</p>    <p>오후 2시 30분 개막 기념식과 전통가마 점화식을 시작으로 임실필봉농악 공연,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무대가 이어진다.</p>    <p>저녁에는 가족과 연인들이 임실의 밤하늘을 즐길 수 있는 캠크닉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p>    <p>둘째 날인 24일에는 버스킹 공연과 함께 도자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는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곽장근 교수가 ‘전북 동부, 도자 문화 메카였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서 전북 동부지역 도자문화의 흥망성쇠를 조명한다. </p>    <p>정오에는 가족 대항 도자기 실기대회가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오후에는 판소리 공연과 작가 워크숍, 참여무대가 이어진다. 축제는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이희정 밴드의 폐막공연으로 마무리된다.</p>    <p>아울러,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상시전시존에서는 전북도자기협회 작가 20명의 작품 20점을 선보이는 지역 작가 초대전과 함께 ‘흙과 불의 마을’을 주제로 점촌 5개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도자기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존에서는 도자 작가 7명이 참여해 다양한 제작 과정을 시연하고, 방문객과 소통하는 워크숍을 운영한다.</p>    <p>체험대회존에서는 손물레·발물레·전기물레·슬립캐스팅·지거링·판상 성형 등 6가지 도자기 성형 기법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사람이 함께 흙가래를 더해 초대형 달항아리를 만드는 ‘점촌 한마음 도자기 빚기’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공동체의 의미를 더한다.</p>    <p>임실미술협회 작가들이 참여하는 미술·공예 체험 부스도 마련돼 도자기 외 다양한 예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다.</p>    <p>지역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판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 공동판매장과 지역 먹거리 부스, 도자기 판매 공간을 마련해 지역 생산자와 공예인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임실의 다양한 먹거리와 특산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산양 먹이주기 체험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p>    <p>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임실 도자기축제는 지역의 도자문화와 주민들의 삶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소중한 문화축제”라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흙을 빚고 문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하고, 임실의 문화적 매력과 관광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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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32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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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23353_648bae03.jpg</image>
            <pubDate>Wed, 21 Oct 2026 1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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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을 달빛 아래, 전주 막걸리에 취하다!’...2026 전주막걸리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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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시원한 가을바람과 은은한 달빛을 조명 삼아 전주 고유의 막걸리와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23353_648bae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전주막걸리축제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매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전주비전대학교 대운동장에서 ‘2026 전주막걸리축제’를 개최한다.</p>    <p>‘가을 달빛 아래, 전주 막걸리에 취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주 고유의 막걸리와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주의 맛과 정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진다.</p>    <p>특히 전주에서 생산된 막걸리와 지역 음식점의 먹거리를 연계해 전주만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역 양조장과 음식점,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p>    <p>올해 축제에는 전주지역 5개 막걸리 업체가 참여해 막걸리 시음·판매를 진행하고, 삼천동 막걸리골목 등 전주의 유명 막걸리 업소를 포함한 지역 음식점 15곳이 막걸리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안주와 전주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p>    <p>여기에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성을 아우르는 문화 공연도 펼쳐진다. </p>    <p>구체적으로 전주의 전통과 문화적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접놀이를 비롯해 초청가수 공연, 레트로 DJ 파티 등이 축제의 흥을 더한다.</p>    <p>뿐만 아니라 막걸리 챌린지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축제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다.</p>    <p>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업체들이 보유한 고유한 맛과 특색을 축제 콘텐츠로 선보임으로써 전주 막걸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전주막걸리축제는 전주 막걸리와 맛있는 안주, 흥겨운 공연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지역 양조장과 음식점,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전주의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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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8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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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23002_96f89229.jpg</image>
            <pubDate>Wed, 21 Oct 2026 13: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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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청 사격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빛난 사격 실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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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청 사격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23002_96f892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군청 사격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획득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임실군청 사격팀은 선수 3명(김예림, 이시윤, 추가은)이 전북 대표로 출전해 10m 공기권총과 25m 화약권총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p>    <p>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는 이시윤 선수가 본선 585.0점(22X), 결선 243.7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고, 추가은 선수는 본선 576.0점(21X), 결선 218.3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전북 대표로 출전한 우리은행 양지인 선수도 결선에서 239.1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p>    <p>단체전에서도 전북 대표팀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임실군청 소속 이시윤·추가은·김예림 선수와 양지인 선수가 함께 출전한 전북 대표팀은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정상에 올랐다.</p>    <p>25m 화약권총 개인전에서는  양지인 선수가 본선 587.0점(23X), 결선 40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시윤 선수는 본선 585.0점(22X), 결선 26점으로 4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p>    <p>임실군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선수단 역량 강화를 통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p>    <p>한득수 임실군수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경기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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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8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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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22856_f903dbef.jpg</image>
            <pubDate>Wed, 21 Oct 2026 12:2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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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오수청소년센터 개관…남부권 청소년문화거점 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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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이 청소년 문화공간이 부족했던 남부권 지역에 청소년 전용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적극 앞장서고 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22856_f903db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수청소년센터 개관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은 지난 20일 오수 창의키움공작소 공연실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수청소년센터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 </p>    <p>이번 개관을 계기로 센터는 시범운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p>    <p>오수청소년센터가 들어선 ‘오수 창의키움공작소’는 오수지구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시설이다.</p>    <p>군은 이 공작소 2층을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활용해 남부권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내에서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p>    <p>그동안 임실군의 청소년 활동시설은 임실읍 청소년문화의 집 등 읍지역에 집중돼 남부권 청소년들이 시설을 이용한 데 어려움이 있었다.</p>  <p>이번 센터 개관으로 임실읍과 오수면을 중심으로 청소년 활동기반을 넓히고, 지역 간 교육․문화 인프라의 균형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p>    <p>창의키움공작소 조성에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옛 군립도서관을 리모델링하고 증축해 1개동 2개층 연면적 2,760㎡ 규모로 조성했으며, 1층에는 사무실과 공연장 겸 카페, 공방이 들어섰다.</p>    <p>군은 2025년 9월 공작소 2층 시설을 인계받은 뒤 2026년 1월 「임실군 청소년수련시설 조례」를 제정해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p>    <p>이어 3월부터 8월까지 청소년 이용 특성에 맞춘 시설 보완을 진행하고, 8월 청소년 수련시설 등록을 마쳤다. 9월부터는 시범운영을 통해 프로그램과 공간운영을 점검해 왔다.</p>    <p>오수청소년센터는 임실군 오수면 충효로 2050에 위치하며, 총면적 1,248㎡ 규모에 10개의 활동공간을 갖췄다.</p>    <p>노래방 2실을 비롯해 유튜브실, 자치활동실 2실, 댄스연습실, 체육활동실, 키즈카페, 청소년쉼터, 공예방 등으로 구성돼 문화․예술부터 미디어,자치,체육,휴식까지 다양한 활동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다.</p>    <p>오수청소년센터는 “생각이 자라고 꿈이 날아오르는 공간”을 운영비전으로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발견하고, 또래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    <p>공간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노래방과 댄스연습실에서는 문화․예술활동을, 유튜브실에서는 영상제작등 미디어 활동을 지원한다. </p>    <p>자치활동실은 청소년 주도의 자치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체육활동실과 공예방에서는 생활체육과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p>    <p>키즈카페와 청소년쉼터는 어린 동생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이용객과 방과 후 편안하게 머물 공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한다.</p>  <p>군은 그동안 봉황인재학당 운영과 임실읍 청소년문화의 집 운영등을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청소년 문화활동 활성화에 힘써왔다.</p>    <p>이번 오수청소년센터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공공시설을 청소년공간으로 연계․활용한 사례로, 남부권까지 청소년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지역내 교육․문화 자원의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한편, 오수청소년센터 프로그램 참여 및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오수청소년센터(☎ 063-640-7771)로 문의하면 된다.</p>    <p>한득수 군수는 "오수청소년센터 개관으로 모든 청소년이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공정한 기회를 누리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소년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다시 찾아오는 임실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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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8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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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35507_38742c07.jpg</image>
            <pubDate>Tue, 20 Oct 2026 15: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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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걷기 편한 충정로로… 정읍시, 교육청~정읍향교 보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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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가 오는 26일부터 정읍교육지원청에서 정읍향교로 이어지는 충정로 구간의 보행환경 개선에 나선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35507_38742c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사구간 위치도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수성동 충정로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도비 5억 5000만원을 포함해 총 11억원을 투입한다.</p>    <p>올해 사업비는 도비 2억 7500만원을 포함한 5억 5000만원이다. 보행자 통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p>    <p>시는 기존 보도를 철거한 뒤 자전거도로는 흙콘크리트로, 보행로는 투수블록으로 포장한다. 빗물 배수용 맨홀 뚜껑과 가로수 주변도 함께 정비해 보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p>    <p>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을 파악하고, 보행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보도 정비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p>    <p>이학수 시장은 “공사 기간 교통 통제에 따른 통행 불편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공사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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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5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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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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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26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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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꽃길에 머문 가을, 일상에 남은 쉼…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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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정읍의 솔숲을 하얗게 물들인 구절초가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쉼과 추억을 남겼다.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축제 전 방문객을 포함해 총 26만7000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35133_a1a9ef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 올해 축제는 ‘머무는 가을, 구절초에 담다’를 주제로 꽃과 공연, 치유·체험이 어우러지는 시간을 선사했다.</p>    <p>솔숲 아래 펼쳐진 순백의 구절초와 형형색색의 꽃백일홍은 아름다운 가을 정원 풍경을 빚어냈다. 축제 기간 꽃들이 차례로 만개하며 정원 곳곳에 화사한 꽃물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꽃길을 거닐고 사진을 남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p>    <p>지난 10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가수 박지현과 김희재, 김다현 등이 축하공연을 펼쳐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축제 기간 꽃밭음악회와 거리 공연(버스킹), 전통줄타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이어졌다.</p>    <p>김영희와 정범균이 함께한 ‘말자쇼’는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한의사 김오곤과 개그맨 안윤상, 나태주 시인이 참여한 명사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도 건강 이야기와 따뜻한 위로를 나누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p>    <p>정원의 특성을 살린 치유·체험도 눈길을 끌었다. 구절초 꽃도시락 만들기를 비롯해 반려식물 관리 상담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이동클리닉’, 발 안마기 등을 이용하는 ‘컨디션 충전소’, 구절초 온수 족욕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편안한 휴식을 제공했다.</p>    <p>꽃 붙이기(콜라주)와 ‘나만의 미니정원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체험, 워크온을 활용해 건강을 챙기며 정원을 둘러보는 걷기 활동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솔숲의 꽃멍·정원멍 쉼터와 꽃열차, 출렁다리, 짚와이어 등은 정원에 머무는 즐거움을 더했다.</p>    <p>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먹거리·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다양한 향토음식과 특산물을 선보이며 정읍의 맛과 정을 전했다. 시는 입장료 일부를 정원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고 축제장과 시내 쌍화차거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p>    <p>이번 축제는 꽃 경관에 문화공연과 정원 특화 체험을 더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쉬어가는 가을 정원 축제의 매력을 보여줬다.</p>    <p>시는 축제 종료 후 구절초 지방정원을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만개한 구절초와 꽃백일홍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p>    <p>강연천 정읍시구절초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를 위해 힘써주신 주민과 자원봉사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관광객들이 정읍의 아름다운 가을을 추억하며 다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이학수 시장은 “구절초 꽃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절초 지방정원을 사계절 아름다운 정원으로 가꾸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가을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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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5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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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34857_0a119fed.jpg</image>
            <pubDate>Tue, 20 Oct 2026 14: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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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 ‘성수산 건강나들이’ 및 ‘홍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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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5일 정신건강의 날(매년 10월 10일)을 맞아 정신재활시설 동행 종사자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의 날 기념 ‘함께 걷는 가을 성수산’ 행사를 실시하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34857_0a119f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함께 걷는 가을 성수산 행사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참여자들은 성수산 방문자센터를 시작으로 상이암까지 약 5km 코스를 걸으며 가을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는 시간을 보냈다.</p>    <p>행사에 참여한 동행 회원은 “평소에 자연 속을 걷는 일이 드물었는데,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    <p>다음날인 16일에는 임실읍 전통시장에서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p>    <p>이번 캠페인은 ‘마주해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 사업 안내 ▲관련 리플릿 및 홍보 물품 제공 등으로 진행되었다.</p>    <p>보건의료원 관계자는“앞으로도 정신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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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5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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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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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Oct 2026 13:46: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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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찾아가는 통합홍보마케팅 … 고향사랑기부 ․ SNS 활성화 큰 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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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이 도내 유일 군단위 홍보담당관 조직을 기반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와 뉴미디어 홍보를 연계한 통합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34556_fba97b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찾아가는 통합홍보마케팅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은 홍보마케팅을 중심으로 임실의 매력을 알리는 동시에 SNS구독과 고향사랑기부 참여로 연결하는 전략을 통해 지역 인지도 제고와 기부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평가다. </p>    <p>특히 관광과 축제홍보는 물론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서 방문객과 직접 소통하며 임실의 매력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 현장 참여를 이끌어 내는 현장 중심 통합형 홍보전략이 효과를 내고 있다.</p>    <p>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과 지역축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장 등을 중심으로 총12회에 걸쳐 현장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SNS 신규 구독자 3,219명 확보 및 올해 총 누적 조회수 600만회를 넘기고, 고향사랑기부 217건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p>    <p>지난 1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홍보를 시작으로 서울 강서구 설·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와 광주 펫쇼 등 외지인과 향우들이 모이는 현장을 찾아 임실군의 주요 정책과 관광자원,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렸다.</p>    <p>특히, 임실의 대표 관광지와 주요 축제 현장에서 홍보효과가 두드러졌다.</p>  <p>옥정호 벚꽃축제에서는 SNS 구독자 369명과 기부 15건, 임실N펫스타 에서는 구독자 559명과 기부 15건, 임실N장미축제에서는 구독자 428명과  기부 41건을 확보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었다.</p>    <p>가장 큰 성과는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임실N치즈축제에서 나왔다. 축제기간 4일동안 SNS 신규구독자 1,079명을 확보하고 고향사랑기부 93건에 930만원을 모금하는 등 1천여만원의 현장기부를 이끌어 냈다. </p>    <p>또한 축제 기간 중 재경임실군향우회 회원 100여명이 1천2백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는 등 출향인들의 고향 사랑도 이어졌다.</p>    <p>연간 전체 기부실적의 상당 부분이 집중된 것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임실군의 매력을 직접 알리는 맞춤형 홍보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p>    <p>군은 관광지와 축제장 뿐 아니라 국민연금공단 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 임실교육지원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등 주요 기관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대상별 찾아가는 홍보를 펼쳤다.</p>    <p>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임실을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등 홍보접점을 넓혀가고 있다.</p>    <p>현장 홍보에는 군 홍보담당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기부방법, 세액공제 혜택, 기부금 활용분야등을 알기쉽게 안내했다.</p>    <p>한 참여자는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주니 기부에 참여하기가 훨씬 쉬웠다”며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말했다.</p>    <p>군은 앞으로도 현장홍보와 온라인콘텐츠 제작, 답례품 안내 캠페인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통합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p>  <p>특히,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의 20%할인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려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한우한돈 등 지역 농축특산물을 대표답례품으로 더욱 육성해 나가는 등 소비촉진과 농가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p>    <p>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20만원 44%, 20만원 초과 16.5%)와 함께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p>    <p>찾아가는 현장 홍보 및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안내를 희망하는 개인․기관․ 단체는 임실군 홍보담당관 고향사랑팀(☎063-640-4924)으로 문의하면 된다.  </p>    <p>한득수 군수는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홍보담당관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통해 기부와 SNS 구독자 자 수 증가 등 통합홍보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임실의 매력을 알고,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홍보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p>    <p> 이어“모인 기부금이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향상에 알차게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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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5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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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84353_81ec5fbf.jpg</image>
            <pubDate>Fri, 16 Oct 2026 18:4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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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지역치안협의회, 방범·교통안전 안건 11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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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가 관계기관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방범시설 확충과 야간 취약지 보안등 설치 등 지역 안전과 관련한 11건의 안건을 검토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84353_81ec5f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읍시지역치안협의회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16일 정읍경찰서 내장산홀에서 정읍시지역치안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강경남 정읍경찰서장, 이복형 시의회 의장 등 18명이 참석했다.</p>    <p>회의에는 앞서 실무협의회에서 다룬 안건 총11건이 상정됐다. 주요 안건은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확충 및 차량번호 판독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 교체 ▲야간 취약지 발광 다이오드(LED) 보안등 설치 ▲정읍천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이동식 무인단속 사진기(카메라) 설치 공간 마련 및 교통안전용품 제작 등이다.</p>    <p>참석 위원들은 각 안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논의했다.</p>    <p>협의회 위원장인 이학수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과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정읍시지역치안협의회는 유관 기관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위촉직 위원 1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범죄 예방과 범죄피해 대응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고 필요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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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5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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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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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26 12: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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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풍 구경은 즐겁게, 여행은 안전하게… 정읍시, 내장산 손님맞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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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가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단풍철 교통·안전·환경정비 대책을 최종 점검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1308_6e9275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최종보고회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지난 15일 시청 본관 2층 단풍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2026년 내장산 단풍철 행락질서 확립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정읍경찰서와 정읍소방서,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 등 관계기관과 시 관련 부서가 참석했다.</p>    <p>이날 참석자들은 기관·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교통 혼잡과 불법 노점상, 호객행위, 소음, 쓰레기 처리 등 단풍철 주요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과 협조사항을 논의했다.</p>    <p>시는 오는 26일부터 11월 22일까지 28일간 내장산국립공원과 상가지구 일원에서 행락질서 확립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16일간은 집중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p>    <p>내장산국립공원 측은 올해 단풍이 오는 29일께 시작해 11월 7~8일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풍철 예상 방문객은 약35만명이다.</p>    <p>이에 시와 관계기관은 연인원 4388명을 투입해 ▲교통·주차질서 관리 ▲불법 노점상 및 호객행위 단속 ▲식품위생 및 원산지 표시 점검 ▲환경정비 등을 추진한다.</p>    <p>응급환자 이송과 산악사고 예방활동도 강화한다. 아울러 임시 종합안내센터를 운영해 관광 안내와 민원 처리, 휠체어·유모차 대여 등 방문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p>    <p>이학수 시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통 혼잡과 각종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관광객이 안심하고 내장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도 성숙한 행락질서 확립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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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4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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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1102_19c1818f.jpg</image>
            <pubDate>Fri, 16 Oct 2026 12:11: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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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 박경수 고택,‘임실 성가리 근대한옥' 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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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 임실읍 성가리에 자리한‘박경수 고택’이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이라는 명칭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1102_19c181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가등록문화유산 지정_박경수고택 안채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전통 한옥의 건축적 특성과 근대 주거문화의 변화 양상을 함께 간직한 건축물로 임실의 근대 역사문화자원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았다.</p>    <p>임실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지난 10월 15일 박경수 고택을 ‘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으로 국가등록 문화유산 등록 고시했다.</p>    <p>이번 등록은 국가유산청 고시 제2026-130호에 따른 것으로, 지역 근대 건축유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임실 성가리 근대한옥’은 과거 임실 지역의 대표적인 부농이자 만석꾼으로 알려진 박용만(1879∼1941) 선생의 둘째 아들 박경수(1912∼2008)씨가 본가에서 분가하면서 직접 건립한 주택이다. </p>    <p>당시 지역 명망가의 생활상과 부농 계층의 주거 형태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간직하고 있다.</p>    <p>건축물은 임실지역의 전통 한옥 구조를 바탕으로 서양식 창호와 근대식 위생시설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p>    <p>전통적인 건축 양식에 근대적 생활환경이 접목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한국근대 한옥의 변화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p>    <p>특히, 7칸×4칸 규모의 안채와 근대식 정원이 균형 있게 조성돼 있어 근대 부농 주택의 공간 구성과 생활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p>    <p>건축 당시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문화유산으로서 의미가 크다.</p>    <p>국가유산청 근현대유산분과 심의회는 이번 등록 심의에서 고택의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특히 건물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상량 기록을 통해 정확한 건축 연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등록사유로 꼽았다.</p>    <p>아울러 전통 한옥과 구별되는 시대적 변화의 흔적이 원형 훼손이 없이 양호하게 보존돼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건축물의 핵심 가치를 지속적으로 보존할 수 있도록 건축 및 구조적 측면의 필수보존요소를 지정해 향후 인위적인 변형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임실군은 이번 국가등록문화유산 지정을 계기로 지역의 근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보존․활용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p>    <p>기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천도교 임실교당과 도지정 등록유산인 임실성당 사제관 등과 연계해 임실 근대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자원으로서 활용가능성도 넓혀나갈 방침이다.</p>    <p>한득수 군수는 “이번에 새롭게 등록된 성가리 근대한옥을 비롯하여 기존의 국가등록유산인 천도교 임실교당, 그리고 도지정 등록유산인 임실성당 사제관 등과 다각도로 연계함으로써 임실군 근대 역사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이러한 문화유산을 고유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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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4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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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23121_7375c555.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3: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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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축사 겨울채비, 정읍시가 미리 살핀다… 47곳 사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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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가 축산농가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축사시설 47곳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23121_7375c5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축사시설 47곳 사전점검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점검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2주간 이뤄진다. 2022~2025년 재해 피해를 입은 농가와 대설·강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축사시설이 주요 대상이다.</p>    <p>축종별 점검 대상은 ▲한우 21곳 ▲젖소 1곳 ▲돼지 10곳 ▲닭 2곳 ▲오리 7곳 ▲양봉 3곳 ▲기타 3곳이다.</p>    <p>주요 점검 사항은 ▲축사 지붕과 기둥 등 주요 구조물의 안전상태 ▲제설장비 구비 여부 ▲전기설비와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단열시설 설치 상태 등이다.</p>    <p>시는 점검표에 따라 현장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이 발견되면 필요한 보수와 보완이 이뤄지도록 농가에 안내할 계획이다.</p>    <p>가축질병 발생 등으로 농장 출입이 어려운 경우에는 농가 자체점검과 전화점검을 병행한다. 현장 여건에 맞춰 점검을 진행하며 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 공백을 줄일 방침이다.</p>    <p>시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는 축사시설 파손과 가축의 저체온증, 생산성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축사 구조물과 전기·난방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폭설에 대비한 제설장비를 갖추는 등 자율적인 재해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겨울철 가축 관리요령을 담은 안내문(리플릿)을 배부해 농가의 재해 대응능력을 높이고, 겨울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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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5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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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202610161218517959.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3: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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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돌봄이 닿는 집, 함께 가꾸는 마을…정읍시, 시민 일상에 힘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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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살던 집에서 돌봄을 받고,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깨끗한 마을에서 생활하는 것. 정읍시가 복지와 환경 정책으로 시민에게 전하려는 변화는 생활 가까이에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1707_b8d971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환경교육 시범도시 선포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집에서 시작된 돌봄을 마을의 관계로 잇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지역의 환경을 가꾸는 힘으로 넓히는 것이 올해 복지·환경 정책의 방향이다.</p><p>■ 익숙한 집에서 이어가는 노후, 이웃과 함께하는 일상</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1824_1e3672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병원동행서비스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진료와 간호가 필요한 시민에게는 끼니를 챙기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일도 중요한 돌봄이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방문진료·간호와 식사·이동지원, 낙상예방 주거개선을 개인의 필요에 맞춰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일상을 뒷받침한다.</p><p>올해 6억 1000만원 규모로 어르신 500명과 지체·뇌병변 중증장애인 50명의 지원을 목표로 삼았다. 읍면동 발굴과 전문기관 조사,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5개 분야 82종의 서비스를 연계하며, 34개 협약기관과 현재까지 553명에게 2330건을 제공했다. 11월에는 삶의 변화와 만족도를 살펴 내년 실행계획의 바탕으로 삼을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1556_f414e2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로당 개보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돌봄이 집에서의 생활을 지지한다면, 경로당은 이웃을 만나는 마을의 공간이다. 등록경로당 714곳을 대상으로 20억 7500여만원 규모의 신축·개보수·기능보강이 진행 중이다. 9월 말까지 개보수 253곳, 기능보강 319곳, 설계비 25곳을 지원했으며 96곳의 시설 개선도 예정돼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가 공간이 일상의 교류를 뒷받침하게 된다.</p><p>이웃의 손길은 자원봉사를 통해 생활 곳곳에 닿는다. 홀로 사는 어르신의 전등을 바꾸고 집을 수리하거나 제철음식을 나누는 활동이 대표적이다. 5억 9300만원 규모로 전문봉사단 107회, 가족봉사단 32회를 운영했고, 집수리와 음식 나눔도 각각 6회 이어졌다. 교육·협력과 봉사자의 소진 예방을 병행하며 오는 12월 기념행사와 유공자 포상도 준비 중이다.</p><p>국가유공자에게는 정기적인 만남이 예우의 의미를 더한다. 7~12월 보훈회관에서 지역 10개 보훈단체 추천 인원 800여명을 대상으로 총 20회 운영하는 보훈문화프로그램에 1770만원을 투입했다. 공예·놀이 뒤 식사를 나누며 교류를 이어가도록 구성됐고,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내년 사업도 준비 중이다.</p><p>■ 아이를 맞이하는 순간부터, 가족의 생활을 뒷받침하다</p><p>아이를 맞는 가정에는 출산 초기부터 성장기까지 이어지는 지원이 힘이 된다. 시가 준비하는 양육지원급여 개편도 초기 지원과 매달의 양육비 지원을 보완하는 데 방향을 뒀다.</p><p>내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시행 예정인 개편안에는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를 통합한 아이맞이지원금이 담겼다. 첫째아 1000만원, 둘째아 1200만원, 셋째아 이상 1500만원을 출생 후 1년간 분기별 4회 현금으로 지급하며, 우대지역에는 500만원이 추가된다.</p><p>아동기본수당은 기본지역 월 20만원, 우대지역 월 30만원을 현금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절반씩 지원하는 방안이다. 가정에서 보육하는 0~1세 아동에게 월 30만원을 추가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내년 6월 30일까지 출생한 아동은 기존 급여를 적용받는다. 다만 오는 12월 보건복지부 세부지침에 따라 지급 시기와 대상 등은 변경될 수 있다.</p><p>가족이 이용하는 공간에는 쾌적함을 더한다. 중앙2길 22의 가족센터 2동은 21억원 규모의 그린리모델링으로 외벽·창호·냉방설비를 개선하고 태양광 설비를 갖추게 된다. 내년 5월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이용환경 개선과 에너지·운영비 절감이 기대된다.</p><p>■ 농가의 소득과 마을의 환경을 함께 지키다</p><p>유해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지키고 일상 속 악취 불편을 줄이는 일은 농가의 생계와 시민의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는 과제다. 2억 5900만원 규모의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은 기피제 1000포와 60농가의 울타리 설치를 지원한다. 기피제는 농가당 최대 20포·통, 포·통당 최대 5만원이 지원 기준이다. 울타리는 민가·축사에서 100m 이내인 총기사용 금지지역과 국립공원지역에 사업비의 80%, 그 외 지역에 60%를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해 피해에 앞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1622_4f098e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축분뇨 자원화시설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축분뇨는 안전한 처리와 자원화를 함께 모색한다. 영파동 404-9번지 일원에 총 446억원을 들여 조성하는 우분연료화 시설은 소의 분뇨를 건조·탄화해 발전소 연료로 활용하는 구상이다. 올해 환경영향평가에 착수했으며 11~12월 주민설명회·공청회를 거쳐 2028년 말 착공, 2030년 준공과 시운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토양·수질 오염 예방과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이 함께 기대되는 사업이다.</p><p>악취 불편에는 꾸준한 측정과 분석으로 대응력을 높인다. 올해 1억 5000만원을 들여 신태인·덕천·진산동·옹동에 신규로 설치한 이동식 무인 악취포집기 5대가 상시 자료를 확보한다. 올해 9월 기준 검사 55건, 허용기준 초과 5건, 행정처분 8건과 사법처분 4건이 집계됐다. 측정과 현장 대응을 엮어 신속히 문제를 파악하고 배출사업장 관리를 강화하려는 것이다.</p><p>■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 자원을 다시 쓰는 생활</p><p>환경을 가꾸는 힘은 시민의 경험에서도 자란다. 2025~2027년 총 9억원 규모의 환경교육 시범도시 사업은 학교와 마을 배움터, 찾아가는 교육을 연결하는 기반이다. 환경교육사 양성 참여자 22명 중 14명이 합격했고 공직자 환경교육 의무화도 추진 중이다. 10~11월 시민참여 원탁회의와 포럼을 거쳐 내년 5월 환경교육도시 공모를 준비한다.</p><p>생활 속 실천의 기회는 축제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시는 8~11월 2억 2000만원 규모로 장례식장과 행사·축제장에 다회용기 대여·세척·재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감골축제 8250개, 입암·태인·옹동·산외 면민의 날 52150개에 이어 구절초 꽃축제에서도 다회용기 사용을 돕는다. 그릇을 다시 사용하는 경험이 일상 속 일회용품 감량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p><p>집에서 모은 재활용품은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돌아온다. 4400만원 규모의 교환사업은 종이팩·폐건전지를 화장지로, 투명페트병·상패·아이스팩을 종량제봉투로 바꾸는 방식이다. 폐건전지 7개는 화장지 1개로, 투명페트병 10개는 재사용 20ℓ 종량제봉투 1장으로 돌아온다. 10~12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수성근린공원에서 열리는 교환장터는 분리배출 방법도 접하는 자리다. 종이팩 24만 4549매, 투명페트병 23만 8192개, 폐건전지 12만 8448개를 수거했고, 지난 7일 직원 대상 교환에서도 폐건전지 7636개가 모였다. 작은 분리배출이 쌓인 결과다.</p><p>농촌에서는 방치된 영농폐자재를 거두는 일이 환경을 가꾸는 실천이다. 재활용할 수 없는 폐부직포·폐차광막·점적호스 등 약 40톤을 1600만원 규모로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상반기 18.6톤에 이어 10~11월 집중수거가 진행되며, 영파동 폐기물 자원화시설 창고가 활용된다. 농가는 읍면동에 품목·수량을 신고하고 묶음작업 후 지정된 임시집하장에 직접 운반·분리배출하면 된다.</p><p>시는 오는 12월 다회용기 사업 평가와 내년 공모 준비에 현장의 경험을 반영할 계획이다. 필요한 돌봄을 잇고 환경 실천을 넓혀 시민의 생활에 힘을 더하겠다는 의지다.</p><p>이학수 시장은 “시민이 필요한 돌봄과 지원을 생활 가까이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환경을 가꾸고 자원을 아끼는 실천을 넓혀 누구나 편안하게 생활하는 정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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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6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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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23036_de6f6f9b.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3: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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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제의 사랑 노래, 정읍의 가을축제로… 정읍사문화제 2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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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백제가요 ‘정읍사(井邑詞)’와 정읍사 여인의 사랑을 기리는 ‘제37회 정읍사문화제’가 오는 24~25일 정읍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통 의례와 공연, 체험에 시민의 날 기념식과 평생학습축제가 더해져 정읍의 가을을 풍성하게 채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23036_de6f6f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읍사문화제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사단법인 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이사장 오종태)가 주최·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백제가요 정읍사와 정읍사 여인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p>    <p>채수의례와 정읍사 여인 제례, 기념식, 축하공연, 정읍사가요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행사로 구성했다. 제32회 시민의 날 기념식과 제19회 평생학습축제, 출향인 환영행사도 함께 열려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p>    <p>시민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이 진행된다. 정읍사문화제 부도여인상에는 심순옥 씨, 정읍시민의 장 애향봉사장에는 박순덕 씨, 명예시민의 장에는 박영일 씨가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p>    <p>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제19회 평생학습축제도 펼쳐진다. 발표회에는 12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학습 성과를 선보인다. 25개 팀은 홍보·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p>    <p>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을 반기는 자리도 마련된다. 출향인 환영행사에는 220여명의 출향인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고 정읍의 발전상을 공유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p>    <p>공연은 이틀간 축제의 흥을 더한다. 24일에는 이재훈·신승태, 25일에는 코요태·김태연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난다. 정읍사가요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p>    <p>올해는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한 백제 의상 체험과 도장 모으기 여행(스탬프 투어) 등 새로운 체험도 선보인다. 축제장 곳곳에는 다양한 체험 공간과 먹거리 장터를 마련해 가족과 함께 찾은 방문객들도 풍성한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한다.</p>    <p>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장 전역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질서 유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p>    <p>이학수 시장은 “정읍사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정읍을 대표하는 문화자산”이라며 “제37회 정읍사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출향인이 함께 어우러져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고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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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5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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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22654_ae456e68.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2: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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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산림청 2026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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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평가에서 임실읍 이인리 특용수 조림지가 우수조림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22654_ae456e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년 우리가 키운 우수조림지 선정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1.4ha의 규모의 임실읍 이인리 음나무 특용수 조림지가 지자체의 정책 지원과 산주의 밀착형 사후관리가 조화를 이룬 선도적 모범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    <p>해당 조림지는 지난 2024년 1년생 음나무 묘목 6,000본을 식재한 이후,  지속적인 풀베기와 수형 관리, 방제 작업을 추진해 90% 이상의 높은 생존율을 유지해 왔다. </p>    <p>특히 화학약품을 최소화한 친환경 관리를 통해 올해 4월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획득하는 결실을 거두었다.</p>    <p>또한, 식재 3년 차에 접어든 올해 봄,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출하 및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직거래 등 판로를 다각화하여 첫순을 성공적으로 수확하고 첫 판매 수익을 올렸다. </p>    <p>이는 장기간이 소요되는 기존 목재 생산 중심의 조림에서 벗어나, 식재 초기부터 임가 소득을 창출하는 조기 소득형 지속가능 경제림 모델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p>    <p>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우수조림지 선정은 산주와 행정이 긴밀히 공조해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 지원을 통한 임업인 생산 경쟁력 제고 및 소득증대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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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5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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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22559_7b37c516.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2:26: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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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 옥정호 붕어섬․치즈테마파크, 가을꽃 물결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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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을이 깊어지면서 임실의 대표 관광명소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가 형형색색의 가을꽃으로 물들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22559_7b37c5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 옥정호 붕어섬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만개한 국화와 순백의 구절초, 분홍빛 코스모스가 청정한 호수와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풍경을 선사하고 있다.</p>    <p>임실군에 따르면 ‘임실N치즈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이후에도 가을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옥정호 붕어섬과 임실치즈테마파크로 연일 이어지고 있다.</p>    <p>계절마다 색다른 꽃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두 명소가 임실의 가을여행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p>    <p>약 7만 3천㎡ 규모의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은 1만여개의 국화 화분과 8,000㎡ 규모의 구절초 군락, 1만㎡에 이르는 코스모스 단지가 어우러져 호수 한가운데 펼쳐진 가을정원으로 변신했다.</p>    <p>산책로와 광장을 따라 노랑, 주황, 자주, 흰색 등 다채로운 국화가 꽃길을 이루고, 원형 국화 화분을 촘촘하게 배치해 잠자리와 꽃잎 등을 표현한 이색 국화 조형물도 새로운 볼거리로 눈길을 끈다.</p>    <p>붕어섬의 가을여행은 섬으로 들어가는 길부터 특별하다. 길이 420m의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며 호수의 시원한 풍광을 감상한 뒤, 섬 안의 국화길과 구절초․코스모스 군락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p>    <p>완만하게 조성된 산책로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나 어르신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p>    <p>인근 드라이브 코스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연계하면 자연과 꽃 지역관광을 함께 즐기는 하루여행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p>    <p>이와 함께 임실치즈테마파크 역시 천만송이 국화가 빚어내는 가을 풍경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군은 11월 중순까지 국화 전시를 이어가며, 바람의 언덕과 서바이벌장 뒤편 소나무 숲속 구절초 동산에서는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와 국화, 구절초가 어우러진 힐링 경관을 만날 수 있다. </p>    <p>붕어섬 생태공원은 10월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입장마감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문의: 옥정호 출렁다리 관리사무소 063-640-4592~6) </p>    <p>임실치즈테마파크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문의: 임실치즈테마파크 063-643-2300)</p>    <p>군은 가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 점검과 산책로 정비를 강화하고, 주말에는 교통․주차 안내 인력을 집중 배치해 방문객 불편과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p>    <p>한득수 군수는 “옥정호의 청정한 자연과 아름다운 국화, 구절초, 코스모스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붕어섬 생태공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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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4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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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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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14: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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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계 인라인스케이트의 별들, 전주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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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 최정상급 인라인 선수와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 대회가 올해는 인라인마라톤 월드투어의 파이널 대회로 열린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24907_339aff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와 전주롤러스포츠연맹(회장 전석진)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이틀간 옛 전주종합경기장~전주월드컵경기장 구간 등 전주시 일원에서 ‘2026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펼쳐진다고 14일 밝혔다.</p>    <p>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는 국제스케이트연맹인 월드스케이트(World Skate)와 함께 ‘2026 월드스케이트 마라톤 투어(World Skate Marathon Tour)’의 파이널 라운드(Final Round)’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이는 세계적인 인라인 마라톤대회로 도약의 길을 열었다는 의미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전주에 모여 수준 높은 경쟁을 펼칠 것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여기에 국가대표 포인트 5%가 부여되는 대회라는 점에서 국내 엘리트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참가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p>    <p>올해 대회는 첫날 트랙경기가 펼쳐지고, 둘째 날 오전 8시부터 전주 도심 일원에서 인라인 마라톤 본경기가 펼쳐진다.</p>    <p>특히 본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42㎞ 경쟁 부문을 비롯해 21㎞, 6㎞ 등 총 11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전문 선수부터 일반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도심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게 된다.</p>    <p>대회 당일 옛 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전주월드컵경기장 방면으로 이어지는 도심 코스에서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주요 도로의 차량 통행이 구간별로 통제된다. </p>    <p>대회 조직위원회는 전주시와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요 교차로에 안전요원과 교통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사전 안내와 우회도로 홍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p>    <p>시는 지난 2003년 시작된 전주월드인라인마라톤대회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성장한 데 이어 올해는 월드스케이트 마라톤 투어 파이널 라운드 개최를 통해 세계적인 대회로 성장해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대회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스포츠 경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주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제 스포츠 교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11월 8일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전에 교통 통제 구간을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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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4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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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24611_66d0cd97.jpg</image>
            <pubDate>Wed, 14 Oct 2026 13: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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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주요 사업장 현장행보 계속...“현장에서 사업 완성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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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주요 사업의 마무리 공정과 시설 운영 여건을 직접 살피며 이용객 편의와 현장 근로자 안전을 챙기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24611_66d0cd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국민연금공단 인재개발원 신축 공사 현장행보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3일 ▲내장산 자연휴양림 자동차 야영장(오토캠핑장)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 신축 현장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운영 여건 등을 확인했다.</p>    <p>이번 방문은 사업별 마무리 공정과 기반시설 지원사항을 살피고, 준공이나 시설개선 이후 이용·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과 위험요인을 미리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먼저 내장산 자연휴양림에서는 자동차 야영장의 마무리 공사와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사업은 자연휴양림 2단계 조성사업으로, 기존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 인근에 약 44억원을 들여 자동차 야영장 11면과 카라반 5대, 숲속의 집 2동 등을 추가로 조성한다.</p>    <p>기존 숙박시설에 야영·카라반 시설을 더해 이용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내장산에 머물며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p>    <p>현재 진입로 포장과 울타리 설치 등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개장 이후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진입 경로와 편의·안전시설을 세심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존 자연휴양림 산림 도로(임도) 주변 비탈면(사면)도 녹화 등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주변 산림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p>    <p>이어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 신축 현장에서는 정읍시가 지원하는 기반시설 사업과 출입구 주변 교통여건 등 개원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p>    <p>인재개발원은 교육동과 숙소동 등을 갖춘 연수시설로, 숙소 124실에 연간 약 1만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내년 개원을 목표로 관련 절차와 공사가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p>    <p>시는 그동안 연수원 부지 정비와 상수도 급수관 설치, 차량이 마주 지나갈 수 있는 교량 설치 등을 지원해 왔다. 앞으로 도시가스 공급과 이용객 편의시설 등 필요한 지원사항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p>    <p>마지막으로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시설개선 이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여건을 확인했다.</p>    <p>시는 약 10억원을 투입해 사전 선별 공간과 재활용품 집하공간을 확충했다. 재활용품 처리 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현장에서도 시설 배치와 작업 동선, 안전관리 여건 등을 꼼꼼히 살폈다.</p>    <p>이학수 시장은 “각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 이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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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4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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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24422_4246c685.jpg</image>
            <pubDate>Wed, 14 Oct 2026 12:44: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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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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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하는 “2027년 지역 맞춤형 소득원 발굴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24422_4246c6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작목을 육성하고, 신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임실군은 지역 대표 소득작목인 고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임실 고추 스마트농업 연계 안정생산 기반 구축”이라는 주제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p>    <p>약 5ha 규모의 고추 재배지를 대상으로 스마트 관비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며, 주요 사업 내용은 토양 수분 상태에 따른 정밀 관수·관비 시스템 구축, 정밀 여과장치 설치, 스마트폰 연동 원격제어 시스템 도입 등이다.</p>    <p>사업 추진을 통해 가뭄과 폭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따른 생육 불안정성을 줄이고, 고추 생육 단계에 맞춘 효율적인 양분·수분 관리를 통해 생산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관수와 시비 작업의 자동화는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생산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임실군은 고추 재배농가와 지역 내 가공, 유통 기반을 연계해 고품질 임실 고추의 안정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이와 함께 임실군은 내년도 국비사업 “민감채소 수급안정 생산기술 시범사업” 예산도 확보해 지역 주요 작목의 생산 안정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와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p>    <p>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임실 고추의 안정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을 현장에 접목해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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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3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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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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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4 Oct 2026 12:10: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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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전북대, '농생명융합학과' 임실캠퍼스 개설… 지역 전문인력 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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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과 전북대학교가 지역 농생명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21002_52d38a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군-전북대학교 농생명융합학과 임실캠퍼스 개설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  <p>임실군과 전북대학교는 13일 전북대학본부 대접견실에서 전북대학교 농생명융합학과(계약학과) 임실캠퍼스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이번 협약은 지역 농생명산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p>    <p>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7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 4년간 임실군 농업기술센터에 전북대학교 농생명융합학과 임실캠퍼스를 운영한다.</p>    <p>농생명융합학과는 재교육형 계약학과의 야간 학사과정으로 운영되며, 학년별 25명씩 총 100명을 정원으로 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농학사 학위 취득 기회가 주어지며, 임실군은 재직자들의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등록금의 50%를 지원할 예정이다.</p>    <p>특히 재직자들이 현업을 유지하면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중 야간수업과 주말수업을 병행하고, 농번기에는 온라인수업을 활용하는 등 농업 현장의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인 학사 운영을 추진한다.</p>    <p>교육과정은 스마트농업을 비롯해 농식품·축산·치즈 등 지역 농생명산업의 특성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p>    <p>양 기관은 계약학과의 설치·운영을 비롯해 학생 선발, 교육과정 운영, 학사관리, 운영경비 등 학과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한다. 또한 효율적인 학과 운영을 위해 계약학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과정 조정 등 주요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p>    <p>임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농생명산업의 변화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p>    <p>특히 이번 계약학과를 단순한 재직자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 산업, 일자리가 연결되는 지역 인재양성의 선순환 체계​로 발전시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    <p>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협약은 전북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임실의 농생명산업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산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면서 전문성을 높이고, 배운 지식과 기술을 다시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산업,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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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2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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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8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22733_b7397e29.jpg</image>
            <pubDate>Tue, 13 Oct 2026 14: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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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덕진구, 관용차 떠난 자리 민원인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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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전주시청사에 이어 덕진구청사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갖추게 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22733_b7397e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덕진구청사 민원인 주차공간 마련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 덕진구는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상주차장에 민원인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차단기를 설치하는 등 청사 주차환경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p>    <p>그동안 덕진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차가 어렵고, 이중주차와 출차 지연 등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p>    <p>이에 구는 지난 8월 청사 지상주차장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주차환경 개선 방향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후 관용차량 등 상시주차 차량을 외부로 옮기고 청사 지상주차장을 방문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특히 이번 개선은 민선9기 전주시가 공을 들이고 있는 시민 중심 행정의 후속 조치로, 앞서 시청사의 경우에도 관용차량과 직원차량 등을 외부주차장으로 옮겨 민원인들을 위한 주차공간을 확보한 바 있다.</p>    <p>구체적으로 구는 우선 민원인 주차공간 마련을 위해 관용차량 등 상시주차 차량 6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인근 외부 주차장을 확보하고, 청사 지상주차장 65면을 방문 민원인 중심으로 재배치해 주차 편의를 높였다.</p>    <p>이와 함께 주차구획선을 새로 도색해 민원인 주차구역을 명확히 표시하고, 차단기와 차량번호 자동인식 시스템을 설치해 무단·장기 주차 방지 등 차량 출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청사 내 주차 안내표지와 유도표지를 정비해 방문객이 달라진 주차장 이용 방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    <p>덕진구청사 주차장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민원인과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민원 차량은 기본 1시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민원 처리가 길어질 경우 방문부서나 안내데스크에서 추가 등록해 1시간 연장할 수 있다. 업무시간 외인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와 주말·공휴일에는 무료 개방된다.</p>    <p>구는 앞으로 새롭게 마련한 주차 운영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차량 흐름과 시간대별 주차 수요, 시민 의견 등을 바탕으로 운영 방식을 보완해 민원인 중심의 주차환경 조성과 이용 편의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p>    <p>강세권 덕진구청장은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주차부터 불편을 겪지 않도록 민원인 중심으로 주차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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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83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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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8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22556_07c209cb.jpg</image>
            <pubDate>Tue, 13 Oct 2026 14: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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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미래문화축제 팔복’ 오는 17~1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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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 문화도시인 전주시가 전주의 전통문화와 미래 첨단기술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을 연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22556_07c209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미래문화축제 팔복 오는 17~18일 개최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와 전주문화재단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2026 미래문화축제 팔복’을 개최한다.</p>    <p>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전주’ 사업을 통해 그동안 개발·창작해 온 미래문화 콘텐츠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전주의 전통문화가 새로운 기술과 창작방식을 만나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다. </p>    <p>‘상상 과부하’를 부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서는 전통과 기술, 예술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적 가능성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연과 전시를 비롯해 창업지원 팝업, 시민 참여 프로그램, 체험·판매 공간 등 팔복예술공장 곳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 가운데 전시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이어진다.</p>    <p>올해 축제에서는 전통공연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공연인 ‘미래당산: 이팝모리’를 눈여겨볼 만하다. 전통연희의 형식과 현대적 공연예술을 바탕으로 인터랙티브 시스템과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전통예술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공연은 이틀간의 축제 기간에 이어 오는 11월 7~8일, 14~15일까지 총 6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p>    <p>또한 전통문화 기반 아트앤테크 프로젝트 공모전 선정작 9점을 선보이는 ‘팔복 리부트’ 전시도 마련된다.</p>    <p>시와 재단은 올해 공모를 거쳐 신규지원 7팀과 후속지원 2팀을 선정했으며, 전통문화의 고유한 가치와 요소를 새로운 기술과 창작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개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창작 결과물을 통해 전통문화가 기술과 예술을 만나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전통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p>    <p>팔복예술공장의 국내 최초 4면 LED 스크린 기반 몰입 공간인 ‘디큐브’에서는 ‘실감지향’ 전시가 펼쳐진다.</p>    <p>이 전시에서는 ‘전통문화 기반 실감미디어 테스트베드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미디어아트 3팀과 이머시브 퍼포먼스 1팀의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며, 4면 LED 큐브 공간을 활용해 전통문화와 미디어 기술이 결합된 실감형 콘텐츠를 구현한다. 이 중 이머시브 퍼포먼스 ‘도깨비 놀음: PLAY’는 관객이 작품 속에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p>    <p>또한 올해 축제에서는 미래문화콘텐츠 아카데미의 교육생 결과물을 선보이는 ‘본질’ 전시도 진행된다. 신기술 기반의 미디어아트 제작 교육을 통해 창작 역량을 키운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하며, 기술을 배우는 데서 나아가 전통문화의 요소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창작·전시로 이어지는 과정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p>    <p>이와 함께 시민과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만사OK’에서는 시니어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문화예술 결과물을 전시하고, ‘창업지원 팝업스토어’에서는 창업지원 및 기업육성 사업 참여자들의 창업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 팔복동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고로케’도 축제 기간 홍보·안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과 축제를 연결한다.</p>    <p>이외에도 축제 현장에서는 전시와 공연 외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야외공간을 중심으로 가족 대상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운영되며, AI 포토부스와 캐릭터 에어벌룬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이 축제장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p>    <p>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축제는 그동안 전주가 만들어 온 미래문화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통문화가 새로운 기술과 창작방식을 만나 어떤 모습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라며 “팔복예술공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주의 미래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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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82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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