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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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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12:22: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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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가축전염병 선제적 차단 나선다…“예방백신 11종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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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백신 11종을 공급하며 선제적 방역 강화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22215_90ece7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축전염병 예방백신 선제 방역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업은 가축전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추진된다. 시는 총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 방역 약품을 확보했다.</p><p>    </p><p>공급 대상은 축산업 허가와 등록을 완료한 관내 축산농가다. 시는 가축방역심의회를 통해 백신 종류를 확정했으며, 각 농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백신을 배부한다.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한 뒤 전체 농가로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p><p>    </p><p>이번에 공급되는 예방백신은 소 탄저·기종저, 소 전염성 비기관염, 아까바네병, 소 설사병(주사제), 송아지 설사병(경구용), 돼지 열병·단독, 돼지 일본뇌염, 돼지 유행성 설사병, 광견병, 뉴캐슬병(농가용과 부화장용) 등 주요 질병에 대응하기 위한 11종이다.</p><p>    </p><p>시는 이번 백신 공급으로 계절성과 상시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가축전염병을 예방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기후와 축산 환경 변화로 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예방 중심의 방역 체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p><p>    </p><p>시 관계자는 “예방백신 접종은 가축전염병 차단의 가장 기본적인 방역 수단이므로 농가에서는 백신 수령 후 적기에 접종을 완료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방역 지원으로 안전한 축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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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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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12:21: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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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의 역사·문화, 웹툰으로 그린다” 정읍시, 제4회 웹툰 공모전 작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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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역의 가치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홍보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제4회 정읍 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22129_b67ae8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공모전 포스터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공모전은 동학농민혁명을 비롯해 정읍의 문화, 역사, 인물 등 지역과 관련된 소재를 웹툰으로 재해석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개인 자격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오는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p><p>    </p><p>출품 규격은 완결본 기준 50컷 이상의 JPG 파일(가로 760px, 해상도 300dpi 이상)이다. 원활한 심사를 위해 전체 원고를 순서대로 병합한 심사용 PDF 파일 1부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접수는 전자우편(loveejr1@korea.kr)으로 할 수 있다.</p><p>    </p><p>시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메시지 전달력, 완성도 등을 심사해 8월 중 최종 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상금은 1000만원 규모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1명(200만원), 우수상 2명(각 100만원), 장려상 5명(각 20만원)에게 수여된다.</p><p>    </p><p>선정된 작품은 향후 5년 동안 정읍시 누리소통망(SNS)과 누리집,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을 알리는 홍보 자료로 게재되며 교육 현장에도 보급될 예정이다. 시는 앞서 1~3회 공모전 수상작을 엮어 발간한 작품집을 정읍교육지원청과 관내 66개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등에 비치해 지역 역사와 문화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4회 공모전 수상작 역시 다양한 형태로 제작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선보일 방침이다.</p><p>    </p><p>시 관계자는 “지난 공모전들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가 웹툰으로 조명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역량 있는 창작자들이 정읍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작품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63-539-517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p>    </p><p>한편, 지난해 열린 제3회 공모전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을 다룬 ‘겨울 그리고 겨울’(대상)과 정읍사와 단풍을 엮은 ‘구절초 : 어머니를 위한 이야기’(최우수상) 등 총 61점의 작품이 접수된 바 있다.</p><p>    </p><p>정읍시 관계자는 “지난 공모전들을 통해 정읍의 역사와 문화가 웹툰이라는 매체로 새롭게 조명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도 역량 있는 창작자들이 정읍의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바탕으로 개성 넘치는 작품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 문화예술팀(063-539-5174)으로 문의하면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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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5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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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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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12: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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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봄꽃 절정에 관광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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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형형색색 봄꽃의 향연속에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명실상부한 봄철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21927_7e25ff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붕어섬 생태공원 누적 방문객 수는 7만 6천명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p> 이는 옥정호 일원이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p><p>    </p><p> 이 같은 인기에 발맞춰 군은 보다 쾌적하고 품격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초화류 식재와 경관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p><p>    </p><p> 생태공원 전역에는 아네모네, 꽃양귀비, 수국, 비덴스 등 총 20종, 5만여본의 꽃이 공간별 특성에 맞춰 조성되어 옥정호의 수려한 수변경관과 어우러진 입체적인 화원을 연출하고 있다.</p><p> 특히, 4월중순부터 본격 개화한 꽃잔디는 대지를 뒤덮은 분홍빛 융단을 깔아 놓은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이어 개화를 시작한 철쭉은 선명한 색감으로 공간의 깊이를 더해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p><p>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인생샷’을 선사하고 있다.</p><p>    </p><p> 붕어섬의 대표 볼거리인 작약과 꽃양귀비 또한 본격적인 개화를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약 5,500㎡ 규모의 작약단지는 탐스러운 꽃봉오리를 머금은 채 개화를 준비중이며, 1만㎡에 달하는 꽃양귀비 군락은 5월 중순부터 붉은 물결이 장관을 이루며 절정의 풍경을 선보일 전망이다.</p><p>    </p><p> 공원 진입로에 위치한 요산공원 역시 약 4,000㎡ 규모의 꽃잔디가 붉은 등불을 켠 듯 일제히 만개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어 생태공원으로 이어지는 동선 전반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p><p>    </p><p> 아울러, 군은 생태공원을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유럽형 장미원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약 1,700㎡규모로 조성중인 장미원에는 로젠그레핀, 노발리스 등 수입 장미 3,900주가 식재되며, 트렐리스와 로툰다 등 이국적인 조형물이 더해져 낭만적인 정원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오는 6월초 장미가 만개하면 또 하나의 대표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 한편, 붕어섬 생태공원 3월부터 10월까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동절기인 11월부터 12월까지는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은 마감 1시간 전까지 가능하다.</p><p>    </p><p> 심 민 군수는 “지난 옥정호 벚꽃축제에 3만 8천여 명이 다녀가신 데 이어, 현재 붕어섬 생태공원은 봄꽃이 만개해 최고의 경관을 선보이며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며, “푸른 호수와 다채로운 꽃이 어우러진 이곳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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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5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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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7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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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11:55: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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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임실N펫스타’ FCI 국제 어질리티대회 첫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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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2026 임실N펫스타’에서 국제대회급인‘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가 처음으로 개최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15521_6f8c1e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임실N펫스타 FCI 국제 어질리티대회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2일과 3일에 열리는‘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는 올해 펫스타 축제 중 가장 관심을 끄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한국애견연맹(KKF)과 협력해 추진된다.  </p><p>    </p><p> 2일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아마추어 대회를 시작으로, 3일에는 인터내셔널 평가전과 대회가 이어지며 전문성과 국제성을 동시에 갖춘 수준높은 경기가 펼쳐진다.</p><p>    </p><p>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호흡을 맞춰 장애물을 통과하며 속도와 정확성을 겨루는 종목으로 축제에 역동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 올해‘2026 임실N펫스타’는 반려동물 스포츠부터 전문경연 대회, 참여형 체험까지 한층 강화된 핵심 프로그램이 총집결한다.</p><p>    </p><p> 군은 제41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기존 인기 콘텐츠는 물론,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p><p> 이와함께 미래 반려산업 인재를 발굴하는 전문 경연도 마련된다. 2일에는 반려누리에서 ‘한국 반려동물 위그펫 미용대회’가 열린다.  .</p><p>    </p><p>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오수 마스터즈 데이’역시 눈길을 끈다.</p><p>국가대표 어질리티 선수들의 시범훈련을 직접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육형 미니대회와 펫티켓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p><p>    </p><p> 이와 함께 축제의 대표콘텐츠인 ‘전국 반려동물 패션쇼’는 감성 보컬 그룹 V.O.S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런웨이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p><p>    </p><p> 국가대표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크쇼도 3일간 이어진다. ‘반려동물 토크쇼’를 통해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 강형욱 훈련사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반려문화, 행동교정, 건강관리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며 관람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p><p>    </p><p>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반려동물 올림픽’에서는 달리기, 줄다리기, OX 퀴즈 등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며, ‘댕댕학당’에서는 아로마테라피와 화식사료 만들기 등 건강한 반려 생활을 위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전수된다.</p><p>    </p><p> 특히, 지난해 총 30마리의 유기견에게 새 가족을 찾아준 ‘입양 홍보 부스’를 운영해, 입양을 희망하는 방문객과 보호소간 연계를 지원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p><p>    </p><p> 전국단위 방문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5월 2일에는 반려동물 동반객 200팀이 참여하는 ‘댕댕트레인’이 서울역을 출발해 임실역까지 운행되며, 축제의 접근성과 흥행을 동시에 끌어올릴 전망이다.</p><p>    </p><p> 심 민 군수는 지난 20일 준비상황 보고회를 진행하고 “올해는 축제의 무대를 오수의견관광지로 옮긴 첫해로, 임실군이 반려동물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축제 프로그램을 철저히 점검해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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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73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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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26 0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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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CNN 선정 '저평가된 명소' 고군산군도…해안 트레킹·낙조로 유명한 '신비한 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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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때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풍요를 누렸던 섬이 있다. 거친 바다 위에서 말의 형상을 한 채 자리를 지켜온 이곳은 6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고군산군도를 대표하는 거점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크지는 않지만 오랜 역사와 생활의 흔적을 품은 '<strong>장자도</strong>'의 이야기를 따라가 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65430_6f6010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군산군도 야경 / 한국관광공사(촬영 : 김일룡)</figcaption></figure><div></div></div><h3>고군산군도 속 작은 섬에 쌓인 시간</h3><p>전북 군산시 옥도면에 위치한 장자도는 고군산군도를 이루는 여러 유인도 가운데 면적이 작은 편에 속한다. 신시도와 방축도, 선유도 등에 비해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섬이 지닌 역사와 존재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 섬 이름은 힘이 센 장자가 나왔다는 데서 비롯돼 장자섬으로 불렸다. 장자도라는 지명은 지리적 명칭을 넘어 오랜 세월 주민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담아온 이름이기도 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70237_f7dc23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자도 일대   / ⓒ한국관광콘텐츠랩</figcaption></figure><div></div></div><p>풍수지리적으로도 장자도는 의미를 지닌다. 섬 전체가 뛰는 말의 앞쪽에 놓인 커다란 먹이 그릇처럼 보이고, 장자봉이 그 중심에 솟은 모습으로 설명된다. 바다 건너편 선유도의 큰 산줄기가 장자도의 맥을 감싸안는 듯한 형상이라는 해석도 있다. 이런 지형 인식은 예부터 이곳에서 큰 인물이 난다는 믿음으로 이어졌고, 장자도는 인물이 나는 섬으로도 자주 언급돼 왔다.</p><p>    </p><p>장자도는 사람이 손을 대어 만든 항구가 아니라 자연이 형성한 천연 대피항으로 이름이 높았다.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들이 갑작스러운 폭풍우나 거센 풍랑을 만나면 이곳으로 몸을 피했고, 그만큼 장자도 포구는 안전한 피항지로 기능했다. 이러한 지리적 조건을 바탕으로 장자도는 1960년대 중반까지 고군산군도에서 가장 부유한 섬으로 꼽혔다. 19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포구에는 멸치를 가공하는 젓갈통이 빼곡히 놓여 있었고, 포구 전체가 활기를 띠었다. 장자도가 멸치 포구로서 한창 이름을 알리던 시절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맡았다는 뜻이다. 지금은 예전과 같은 대규모 멸치 어장이 형성되지 않아 풍경이 달라졌지만, 포구 곳곳에는 한때의 풍요를 짐작하게 하는 흔적이 남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70816_a566d7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자도 / ⓒ한국관광콘텐츠랩</figcaption></figure><div></div></div><p>섬 서쪽 해안가에는 사자 모양을 닮은 커다란 바위가 자리한다. 사자바위라 불리는 이 바위는 먼바다를 바라보며 바깥에서 들어오는 액운을 막아주는 존재로 여겨져 왔다. 주민들은 이 사자바위가 섬을 지켜준다는 믿음 속에서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고단한 삶을 견뎌왔다. 장자도에는 이와 함께 장자할매바위와 횡경도 할아버지바위에 얽힌 설화도 남아 있다. 과거를 보러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 돌이 됐다는 할매의 이야기는 섬에 남은 거무타령, 어름마타령 같은 민요와 어우러지며 장자도만의 구전 문화를 이룬다. 섬의 바위와 노래, 이야기가 함께 이어지며 장자도 특유의 정서를 만들어 온 셈이다.</p><p>    </p><p>장자도의 지질학적 가치도 눈여겨볼 만하다. 오랜 시간 파도와 바람이 깎아 만든 해안 절벽의 층리는 지구의 시간과 해안 지형의 변화를 보여준다. 이런 자연 지형은 학술적인 의미를 지닐 뿐 아니라, 섬을 걷는 사람들에게도 자연이 빚어낸 시간의 깊이를 체감하게 한다. 마을 곳곳에 남은 돌담길과 오래된 가옥들은 최근 들어선 편의시설과 나란히 놓이며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장자도의 매력이 풍경에만 머물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p><h3>바다와 다리, 장자도를 둘러싼 풍경</h3><p>장자도와 선유도를 잇는 장자대교는 이 일대를 상징하는 대표 구조물이다. 현재 차량이 다니는 현수교 형태의 장자대교는 섬과 섬 사이의 물리적 거리뿐 아니라 심리적 거리까지 크게 좁혀 놓았다. 이 다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는 과거 보행자 전용으로 쓰였던 구 장자교가 나란히 놓여 있다. 지금은 장자교 스카이워크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선유8경과 서해 낙조, 망주봉과 선유봉의 능선은 고군산군도의 지형적 아름다움을 한눈에 보여준다. 바다와 섬, 다리가 어우러진 풍경은 이 일대를 찾는 이들이 오래 기억하는 장면 가운데 하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70600_54e214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자대교   / ⓒ한국관광콘텐츠랩</figcaption></figure><div></div></div><p>장자도와 연결된 대장도의 대장봉도 이 일대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다. 해발 142m의 비교적 낮은 봉우리지만 정상에 오르면 고군산군도의 63개 섬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몽돌해안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해안 산책로는 자연이 만든 수석 전시장을 떠올리게 할 만큼 선이 뚜렷하고 풍경의 변화가 크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정상에서 마주하는 시야는 예상보다 훨씬 넓다.</p><p>    </p><p>대장봉으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다소 가파른 편이다. 하지만 정상에 도달했을 때 펼쳐지는 풍경은 그만한 수고를 들일 이유를 충분히 보여준다. 특히 해 질 무렵 서해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는 장자도와 주변 섬들의 윤곽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낸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고군산군도의 섬들은 바다 위에 고르게 놓인 듯 보이고, 굽이치며 이어지는 해안선은 자연이 만들어낸 유연한 곡선을 보여준다. 같은 장소라도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남긴다는 점에서 대장봉은 장자도 일대의 풍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점이다.</p><p>    </p><p>장자도의 해안선은 낚시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섬 주변의 암초 지대와 조류 흐름은 다양한 어족이 머물기 좋은 환경을 만든다. 갯벌 체험과 바다낚시, 해상 낚시 등 여러 레저 활동이 가능해 사계절 내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여름 휴가철은 물론 일출과 일몰을 보려는 방문객들 덕분에 겨울철에도 섬의 움직임은 이어진다. 대장도에 남아 있는 당제 같은 민속 신앙의 흔적 역시 이 일대가 생활과 신앙, 자연환경이 함께 이어져 온 공간임을 보여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73733_ccaef6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군산군도 / 한국관광공사(촬영 : 라이브스튜디오)</figcaption></figure><div></div></div><h3>먹거리와 연결도로가 더한 여행의 폭</h3><p>먹거리도 장자도를 찾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이 일대에서 잡히는 신선한 활어회와 해물찜은 서해의 맛을 직접 느끼게 해준다. 바지락을 넉넉하게 넣은 칼국수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국물의 깊이가 살아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박하지도 이곳에서 빼놓기 어려운 별미다. 박하지는 돌게의 한 종류로 껍질은 단단하지만 속살이 차지고 고소해 간장게장이나 탕 재료로 자주 쓰인다. 계절에 맞춰 올라오는 해산물은 장자도를 찾는 이들에게 풍경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해 준다.</p><p>    </p><p>장자도 주변에서 나는 해산물뿐 아니라 군산의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활용한 음식도 식탁을 풍성하게 만든다. 구수한 맛이 살아 있는 보리밥은 바지락 국물과 잘 어울리고, 계절에 따라 나오는 꽃게와 전어 등은 서해안 특유의 계절감을 음식으로 느끼게 한다. 인근 식당에서 곁들여 내는 소박한 밑반찬 역시 섬마을의 일상적인 식문화를 보여주는 요소다. 화려한 상차림보다는 재료의 신선함과 지역의 맛이 중심을 이룬다는 점이 이 일대 식사의 특징으로 꼽힌다.</p><p>    </p><p>장자도를 포함한 고군산군도 여행은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개통 이후 한결 편리해졌다. 신시도와 선유도, 무녀도를 차례로 잇는 이 도로가 놓이면서, 예전에는 배를 타야 닿을 수 있었던 섬들을 이제는 육로로 오갈 수 있게 됐다. 미국 CNN이 고군산군도를 ‘아시아에서 가장 저평가된 장소’ 18곳 중 하나로 꼽은 점도 이 일대의 매력을 보여준다. 지금은 섬과 섬을 비교적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여행 동선을 짜기도 수월하다. 신시도 대각산 전망대와 선유도 해수욕장을 함께 둘러보면 고군산군도의 지형과 각 섬의 개성을 한 번에 살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71247_185a2d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자도에서 바라본 대장도   / ⓒ한국관광콘텐츠랩</figcaption></figure><div></div></div><p>선유도와 무녀도, 신시도를 잇는 고군산연결도로는 지금 이 지역을 움직이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도로를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도 갖춰져 있어 자전거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도 이용 편의가 높다. 무녀도의 비교적 한적한 포구와 선유도의 짚라인 체험은 장자도의 차분한 분위기와 대비를 이루며 여행의 흐름에 변화를 준다. 장자도가 지닌 정적인 매력과 주변 섬들의 활동적인 요소가 함께 배치되면서 고군산군도 여행의 폭도 넓어진다.</p><p>    </p><p>장자도는 경치가 좋은 섬이라는 말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곳이다. 한 시대에는 경제적 중심지 역할을 했고, 주민들의 삶이 밴 민요와 설화가 이어져 왔으며, 자연이 만든 기암괴석과 해안 절벽도 곳곳에 남아 있다. 작은 면적 안에 천연 대피항으로서의 안정감과 말의 형상을 한 지형이 주는 역동성이 함께 들어 있다. 2026년 현재에도 장자도는 고군산군도의 중심부에서 제자리를 지키며 서해안 섬마을 특유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p><p>    </p><p>고군산군도의 유인도 가운데 작은 축에 속하는 장자도가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에 깎여 지금의 모습을 이루었다는 사실은 이 섬의 시간을 짐작하게 한다. 장자할매바위를 바라보며 전설을 떠올리고, 대장봉에서 서해의 낙조를 마주하는 경험은 장자도가 지닌 가치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인위적인 장식 없이도 충분히 눈길을 끄는 풍경, 크지 않은 섬이지만 여러 층위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는 점이 장자도의 인상을 오래 남게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72216_8e8255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군산군도 풍경 / 한국관광공사(촬영 : 김영근)</figcaption></figure><div></div></div><p>장자도에서 보내는 시간은 육지보다 조금 느리게 흐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좁은 골목 사이로 스며드는 바닷바람, 포구에 정박한 어선의 엔진 소리는 이곳이 여전히 생활의 현장임을 보여준다. 대장봉 아래 자리한 작은 마을의 고요함과 장자교 스카이워크에서 느끼는 시원한 개방감은 서로 다른 결을 이루며 섬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오래된 마을 풍경과 새로 정비된 관광 동선이 한 공간 안에서 어색하지 않게 이어지는 점도 장자도의 특징이다.</p><p>    </p><p>장자도는 고군산군도의 중요한 관광 자원이자 역사적으로도 보전 가치가 큰 섬으로 꼽힌다. 천연 대피항으로 기능했던 기억,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으로 여겨졌던 인식, 포구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생활사가 한 섬 안에 겹겹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서해의 푸른 물결 위에 놓인 장자도의 진면목은 풍경만 보고 지나칠 때보다, 그 안에 쌓인 시간과 이야기를 함께 들여다볼 때 더 또렷하게 다가온다.</p><p>    </p><p>고군산군도의 활기찼던 과거와 지금의 차분한 분위기를 함께 품은 장자도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고유한 결을 잃지 않았다. 멸치젓갈 냄새가 짙게 배어 있던 옛 포구의 활기는 지금 방문객들의 발걸음과 풍경을 감상하는 시선으로 바뀌었지만, 바다가 주는 자원과 섬이 지닌 자연의 힘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 있다. 작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섬, 조용하지만 이야기가 많은 섬이라는 점에서 장자도는 지금도 서해안의 시간을 품은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285.349212592462!2d126.39636162430365!3d35.810795870230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11d0774325157%3A0xb65b5a01641ebfa6!2z7J6l7J6Q64-E!5e0!3m2!1sko!2skr!4v177675708100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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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0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24318_e6d817b6.jpg</image>
            <pubDate>Fri, 24 Apr 2026 12:43: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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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9월까지 K-패스 환급 혜택 한시적 확대…“교통비 부담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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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고유가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24318_e6d817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K-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제도다. 환급금을 받으려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 발급 후 K-패스 앱 또는 누리집(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이용자가 별도로 선택하지 않아도 정률형 환급액과 정액형(모두의 카드) 초과 금액 환급액 중 더 큰 금액이 자동 적용된다.</p><p>    </p><p>이번 혜택 확대는 국비와 시비를 절반씩 부담해 추진된다. 기존 시비 5700만원에서 4800만원을 증액한 총 1억 500만원이 투입되며, 부족분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p><p>    </p><p>시는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특정 시간대 환급률을 최대 30%포인트 상향하고 정액형 기준을 완화했다. 먼저 출퇴근 시차 시간대인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급률이 일괄적으로 30%포인트 오른다. </p><p>    </p><p>이에 따라 환급률은 일반 50%, 청년과 어르신 및 2자녀 가구 60%, 3자녀 이상 가구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확대된다.</p><p>    </p><p>정액형(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도 낮아진다. 대중교통 이용 요금이 3000원 미만인 일반형의 경우 일반 2만 5000원, 청년과 어르신 및 2자녀 가구 2만 1000원, 3자녀 가구와 저소득층은 1만 7000원을 초과하면 초과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요금이 3000원 이상인 플러스형은 일반 4만 5000원, 청년과 어르신 및 2자녀 가구 4만원, 3자녀 가구와 저소득층은 3만 5000원을 초과할 때 환급이 가능하다.</p><p>    </p><p>올해 1월 기준 정읍시 K-패스 누적 가입자는 1259명이며 환급액은 약 90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누적 가입자 1170명, 환급액 약 6700만원을 기록했다. 시는 이번 조치로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시민일수록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자가용 이용 감소를 통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K-패스 환급 확대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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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3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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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24215_e1f7faae.jpg</image>
            <pubDate>Fri, 24 Apr 2026 12:42: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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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 실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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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이 탄소중립 실천과 군민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두 종류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설치해 전기와 열을 공급함으로써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24215_e1f7fa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수요조사 대상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원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임실군 주택 및 건물 소유자로 공모사업 최종선정 후 융복합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전체 설치비의 약 70~80%를 국비와 군비로 지원받게 된다.</p><p>    </p><p>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5월 22일(금)까지 신청서 및 건축물대장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유의사항으로는 ▲건축물대장상 등재된 정상 건축물이어야 하며 ▲미등기 건물이나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p><p>    </p><p>임실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마무리한 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최종 공모 선정 결과는 하반기 심사를 거쳐 올해 말 발표될 예정이다.</p><p>    </p><p>심민 임실군수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가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며, “청정 임실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친환경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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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3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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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24013_9899712c.jpg</image>
            <pubDate>Fri, 24 Apr 2026 12:4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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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충의와 헌신 오수개 동상 제막식…반려문화도시 재도약]]>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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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오수의견 설화에 담긴 숭고한 충의 정신을 기리는 상징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며, 반려문화 도시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24013_989971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려문화도시 임실군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군은 지난 4월 24일, 임실군 오수면 원동산공원에서‘오수개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하고, 지역의 대표 설화인 오수개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p>    </p><p>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과 헌신의 의미를 담은 오수의견 설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확산하기 위해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회장 심재석)와 오수개연구소(소장 양삼성)가 공동 주관해 마련됐다.</p><p>    </p><p> 제막식은 기념촬영과 오수개 동요 소개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제막식,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오수개 조형물 소개 순으로 진행됐으며, 조형물 제작을 위해 지정 기부자인 윤신근 박사와 조형물 제작자인 정대현 전 서울시립대 환경조각학과 교수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p>    </p><p> 오수개 이야기는 고려시대 문인 최자의 문집 &lt;보한집(補閑集)&gt;에 기록된‘오수의견(獒樹犬)’설화에서 비롯된다.</p><p>    </p><p> 술에 취해 잠든 주인을 구하기 위해 불길속을 수차례 오가며 자신의 몸으로 불을 끄고 끝내 목숨을 다한 충견의 이야기는 단순한 미담을 넘어 생명과 생명사이의 가장 숭고한 유대와 책임을 상징한다.</p><p>    </p><p> 특히, 주인 김개인이 반려견의 희생을 기리며 정성껏 장례를 치르고, 무덤앞에 꽂은 지팡이가 자라 거목이 되었다는 일화는‘개 오(獒)’와‘나무 수(樹)’를 따‘오수(獒樹)’라는 지명의 유래로 이어지며, 지역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중요한 문화적 기반이 됐다. </p><p>    </p><p> 이처럼 오수는 단순한 지명이 아닌,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살아있는 역사이자 정신적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 해당 설화는 한때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수록될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며, 충성과 희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해 왔다.</p><p>    </p><p>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오수개 조형물은 1978년에 건립된 동상의 노후화 문제를 개선하고 상징성과 역사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p><p> 특히, 오수개의 가치를 기리기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윤신근 박사의 뜻이 더해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 </p><p>    </p><p> 조형물은 중앙의 오수개 형상을 중심으로‘유대감, 위기, 희생, 이별, 느티나무, 명맥’을 주제로 한 6개의 부조로 구성됐으며, 안내판을 통해 오수개 이야기와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도록 설계됐다.</p><p>    </p><p>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체험과 교육이 결합된 상징공간으로 기능할 전망이다.</p><p>    </p><p> 한편, 임실군은 반려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에서 ‘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p><p>    </p><p> 오수의견FCI 어질리티, 반려동물 패션쇼와 토크쇼, 펫미용경진대회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 전시를 통해 반려인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p><p>    </p><p> 심 민 군수는“오수개 조형물은 지역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오수개의 천연기념물 지정을 추진해 그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반려문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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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3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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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23634_d228471d.jpg</image>
            <pubDate>Thu, 23 Apr 2026 12:3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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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 김명관 고택에 내려앉은 완연한 봄…“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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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 산외면에 위치한 국가민속문화유산 ‘김명관 고택’이 완연한 봄을 맞아 고즈넉하고 단아한 풍경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23634_d22847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명관 고택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선 시대 전형적인 양반 가옥의 형태를 온전히 간직한 김명관 고택은 봄을 맞아 안채와 사랑채 곳곳에 싱그러운 생기가 감돌고 있다. 나지막한 돌담 너머로 피어난 봄꽃과 단아한 한옥의 부드러운 곡선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고택 특유의 평온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p><p>    </p><p>특히, 뒤로는 창하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앞으로는 동진강 상류가 흐르는 전형적인 배산임수의 지형에 자리 잡고 있어 주변의 푸른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아흔아홉 칸 집’의 탁 트인 풍경이 일품이다.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전통 건축의 미학을 감상하며 따스한 봄볕 아래 고즈넉한 산책을 즐기고 있다.</p><p>    </p><p>시 관계자는 “김명관 고택은 자연과 전통 건축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정읍의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해 옛집의 고즈넉한 정취를 만끽하고 여유로운 봄날의 휴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시는 고택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오는 5월 7일까지 마당 토질 개선 및 배수 정비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고택을 관람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하고 있으며, 공사 기간 중 관람 동선에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너른 양해를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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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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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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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2:35: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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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장 면접에 면접비 지원까지” 정읍시, 6월 23일 취업박람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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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역 고용 활성화와 구직자 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6월 23일 정읍체육관에서 ‘2026 상반기 정읍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23527_901c26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읍시 취업박람회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면접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구직자는 기업과의 일대일 면접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직접 전달하고, 기업은 현장에서 적합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다.</p><p>    </p><p>행사에는 구인기업을 비롯해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관련 정보 제공 및 상담을 진행한다. 공공기관은 채용 절차와 준비 사항 등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유관기관은 일자리 정책 홍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또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머리 손질(헤어) 상담 등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시는 구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 면접비를 지원하는 등 구직 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연결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일자리 지원 정책을 통해 고용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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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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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23439_ee5e4781.jpg</image>
            <pubDate>Thu, 23 Apr 2026 12:34: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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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도심융합특구’ 공모 대응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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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정부의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을 통해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결합한 혁신 거점을 구축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23439_ee5e47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미래 100년 먹거리를 발굴하고 호남권 경제 지형을 바꿀 대전환의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6~7월 정도로 예상되는 국토교통부의 공모계획에 따라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을 위한 본격적인 행정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p><p>    </p><p>‘도심융합특구’란 지방 대도시 도심에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주거·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의 외곽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삶과 일, 즐거움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직·주·락(職·住·樂)’ 모델을 지향하며, 규제 완화와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집중되는 국가 전략 사업이다.</p><p>    </p><p>시가 도심융합특구 지정을 위한 공모 대응을 추진키로 한 것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국토교통부의 정책 동향을 분석하고 내부 검토를 거듭해 온 결과물이다. </p><p>    </p><p>이를 위해 시는 올해 초부터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 등과 함께 수차례 정책 회의를 거쳐 전주만의 차별화된 전략 모델을 구축해왔다.</p><p>    </p><p>특히 지난 2월부터는 도심융합특구 관련 브리핑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시와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에는 특구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도심융합특구 지정 추진 TF팀’(총 20~25명)을 구성키도 했다.</p><p>    </p><p>TF팀은 건설교통국장을 팀장으로 △총괄대응반 △사업추진반 △전략수립지원반 △기획분석반 등 4개 반으로 운영되며, 전북연구원와 전주시정연구원, LH 전북본부 등이 참여해 공모 전략 모색과 타당성 분석에 주력하고 있다.</p><p>    </p><p>이와 관련 국토교통부의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026~2035)’에 따라 특구 지정 대상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까지 확대되면서 전주시가 지정 요건을 충족하게 됐으며, 현재 호남권의 유력한 후보지로 주목받고 있다.</p><p>    </p><p>시는 앞으로 국가균형성장 추진 전략인 ‘5극 3특’ 체제의 핵심 축인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탄소소재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피지컬AI 국가 핵심거점이라는 ‘이중거점’ 지위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전북자치도와 공동 구성한 TF팀의 전문적인 검토를 통해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먹거리 전략산업들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p><p>    </p><p>이를 통해 특구 내 기술 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전북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의 비약적인 도약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p><p>    </p><p>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도심융합특구는 전주시가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호남권의 중심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핵심 열쇠”라며 “그동안 축적해 온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특구 지정 공모에 반드시 선정되어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미래 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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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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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23328_15591467.jpg</image>
            <pubDate>Thu, 23 Apr 2026 12:33: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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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말에 만나는 이팝나무 꽃길, 시내버스로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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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말을 맞아 이팝나무가 만개한 전주시 팔복동 철길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전주시내버스가 더 자주 다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23328_155914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팝나무 축제 대중교통 이용 안내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오는 25일~26일, 5월 1일~3일 등 총 5일간 팔복예술공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6 전주 이팝나무 축제’에 맞춰 방문객 집중 시기에 시내버스 운행을 조정하는 등 교통수요 중심의 운영 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p><p>    </p><p>시는 올해 4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만경강변 일대에 특별노선을 운영하는 등 계절별 관광수요에 대응한 교통 지원을 추진했으며,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이팝나무 축제 기간에도 교통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이번 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연속 운영이 아닌 주말·공휴일에 집중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으로, 시는 방문객이 몰리는 시기 주말·공휴일 버스 운행을 조정해 5개 노선에 버스 7대를 추가 하는 등 교통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p><p>    </p><p>축제장을 경유하는 전주시내버스 노선은 △101번 △103-1번 △103-2번 △337번 △383번 △385번 △401번 △402번 △403번 △420번 △644번 △684번 △1001번 △1002번으로, 축제 장소인 팔복예술공장 인근 정류장을 중심으로 운행된다.</p><p>    </p><p>시는 이번 축제 기간 대중교통이 축제장 이동의 편리한 수단이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자가용 이용 분산을 통해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에도 힘쓸 예정이다.</p><p>    </p><p>이를 위해 시는 시내버스 행선지 표출 및 정류장 안내 음성을 강화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교통 안내를 병행하여 축제장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p><p>    </p><p>시는 앞으로도 행사 특성과 시기별 교통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대중교통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올해는 방문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교통 지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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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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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23115_b7a688a1.jpg</image>
            <pubDate>Thu, 23 Apr 2026 12:31: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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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N치즈축제,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대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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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의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베스트 축제 어워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23115_b7a688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N치즈축제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대상 수상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해 열린 이번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는 전국 300여개의 대한민국 축제 관련 지자체와 기업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p><p>    </p><p>  군은 임실N치즈를 테마로 한 특색있는 디자인으로 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를 비롯해 봄부터 열리는 임실N장미축제, 임실N펫스타 등 사계절 이어지는 축제를 홍보하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p><p>    </p><p> 특히,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처음으로 열리는‘임실N장미축제’에 대한 상세한 일정과 정보, 참여방법 등을 안내하며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p><p>    </p><p> 군은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될 ‘2026 임실N치즈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p><p>    </p><p>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임실N치즈축제는 ‘임실N치즈’와‘임실N치즈피자’를 테마로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역사를 기념하면서, 지난 1967년 故 지정환 신부가 산양 2마리로 시작한 대한민국 치즈 산업의 역사를 계승 발전시켜 왔다.</p><p>    </p><p> 임실N치즈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그동안 많은 성과도 있었다. 임실N치즈축제가 걸어온 길을 보면 2015 제1회 축제 이후, 2018 문화관광 유망축제 선정, 2019 문화관광 우수축제 승급, 지정제로 전환 후 2020~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었으며, 특히, 2024 문화관광 3대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바 있다.</p><p>    </p><p> 군은 올해 축제를 준비하면서 그동안의 지적 사항을 개선해 나가는데 주력하고, 그간 쌓아온 경험 위에서 더욱 차별화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내방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 장치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    </p><p> 특히, 임실군만의 프리미엄 치즈를 선보이기 위해, 저지종 젖소의 원유를 활용한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등 연계 프로그램을 보다 새롭고 풍성하게 준비해 축제를 통해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p><p>    </p><p> 심민 군수는 “이번 임실N치즈축제 대상 수상은 그동안 임실 낙농가와 유가공업체, 나아가 임실군민이 한땀 한땀 쌓아올린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그간 쌓아온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2026 임실N치즈축제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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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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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2:30: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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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임실N펫스타’반려견과 함께하는 맞춤형 현장 이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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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에서 열리는 제41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2026 임실N펫스타’에서 반려견과 함께하는 방문객을 위한 맞춤형 현장 이벤트를 선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23021_0699db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N펫스타 현장 홍보 이벤트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군에 따르면 축제기간에 군정 홍보 컨트롤타워인 홍보담당관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반려인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 참여형 이벤트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p><p>    </p><p>먼저 임실군 공식유튜브 채널‘임실엔TV’ 구독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운영된다. 방문객은 행사장 내 지정부스를 순회하며 스탬프를 적립하고 SNS 구독 인증을 완료하면 선착순 450명에게 소정의 홍보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p><p>    </p><p> 군은 이를 통해 오프라인 축제와 온라인 홍보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p><p>    </p><p> 특히 현장에서는 반려용품과 트래블세트 등 맞춤형‘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p><p>    </p><p>SNS 구독 인증 또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룰렛이벤트 참여기회가 주어진다. 배변봉투 등 산책에 필요한 반려용품과 여행용 세면도구, 립밤‧핸드크림 세트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p><p>    </p><p> 또한 축제기간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가 마련된다. </p><p>    </p><p>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 시 기존 답례품에 더해 임실치즈 핫도그 1팩을 일일 선착순으로 추가 증정해 참여 열기를 높일 계획이다.</p><p>    </p><p>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p><p>    </p><p> 특히, 올해부터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 가운데,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기부자 체감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p><p>    </p><p> 이에 따라 축제기간중 현장에서 10만원 기부 시 약 14만 6,000원, 20만원 기부 시, 약 22만 6,000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p><p> 한편, 이번 ‘2026 ‘임실N펫스타’는 행사장을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으로 확대하고, 1,000여개의 수국 화분과 1.3ha 규모의 꽃양귀비 군락을 조성하는 등 경관을 대폭 개선했다.</p><p>    </p><p>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먹거리가 더해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 심 민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확대와 함께, 임실N치즈 할인, 핫도그 추가 증정 등 기부자들이 만족할 만한 실질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와 룰렛 이벤트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임실N펫스타에서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함을 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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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9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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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9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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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16: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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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원시, 지방선거 사전 투표·당일 투표 이동 및 귀가 전 과정 차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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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남원시가 거동이 불편한 유권자들을 위한 투표 편의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시각장애인 생활지원센터와 지체장애인협회 남원시지회 등 지역 내 전문 기관이 협력해 투표소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고령자, 임산부를 대상으로 전용 차량과 보조 인력을 투입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한다는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60358_2af113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지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투표권은 신체적 조건이나 사회적 환경에 관계없이 동등하게 행사되어야 한다.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이러한 원칙을 지키기 위해 이동에 제약이 있는 선거인을 위한 체계적인 교통 지원 대책이 마련되었다. 지원 대상은 중증장애인뿐만 아니라 거동이 힘든 어르신, 임신 중인 유권자 등 투표소까지 스스로 이동하기 어려운 모든 선거권자를 포함한다. 단순히 물리적 이동을 돕는 것을 넘어 투표소 문턱을 넘기 힘든 이들에게 실질적인 민주주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지원의 핵심이다.</p><p>    </p><p>투표 지원 차량은 사전 투표일과 선거 당일에 걸쳐 운용된다. 사전 투표 기간인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6월 3일 선거 당일 역시 동일한 시간대에 차량이 상시 대기하며 유권자들의 투표 행위를 돕는다. 선거인이 거주지에서 투표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하고 투표를 마친 뒤 다시 자택으로 복귀하는 모든 과정을 전문 보조 인력이 동행하여 관리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60507_0943c2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접수와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 기관은 지역 내 지리적 특성과 유권자 분포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단체들로 선정되었다. 남원 시각 장애인 등 생활지원센터와 전북도지체장애인협회 남원시지회가 그 중심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정보 접근성 보장과 지체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리프트 차량 운용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유권자는 자신의 신체 상태나 필요 서비스에 따라 해당 센터에 전화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p><p>    </p><p>지역 사회 내에서 이러한 편의 지원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역 현실을 반영한 필수적인 조치로 평가받는다. 특히 농촌 지역이 포함된 도농 복합 도시의 경우 투표소와의 거리가 멀어 신체 불편 유권자들이 투표권을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번 전용 차량 지원은 이동 수단 부재라는 물리적 장애물을 제거함으로써 지방자치 시대의 주인공인 지역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p><p>    </p><p>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다. 거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권리 행사를 미루거나 포기했던 유권자들에게 이번 차량 지원 사업은 든든한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남원시와 협력 단체들은 마지막 한 명의 유권자까지 투표소에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지원책을 통해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정치적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평등한 선거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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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94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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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2650_4e6bda80.jpg</image>
            <pubDate>Tue, 21 Apr 2026 12: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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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유·박보검도 반했다…고창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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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대에서 오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제23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가 개최된다. 끝없이 펼쳐진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보리밭 사잇길 걷기와 유네스코 지정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봄의 생명력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선사할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2650_4e6bda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t;폭싹 속았수다&gt; 한 장면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h3>청보리란?</h3><p>    </p><p>청보리는 단순히 덜 익은 보리가 아니라, 보리 알곡이 노랗게 익기 전 푸른빛을 띠는 생육 상태를 말합니다. 보통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가 가장 아름다운 빛깔을 띠는 시기로, 이 시기의 청보리는 엽록소가 풍부해 시각적인 청량감을 줄 뿐만 아니라 생명력이 가장 왕성한 단계입니다. 특히 바람이 불 때마다 들판 전체가 초록색 파도처럼 일렁이는 모습은 '초록 물결'이라는 별칭에 걸맞은 장관을 연출하며, 이는 도시 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평온함을 주는 천연의 치유 경관으로 가치가 높습니다.</p><p>    </p><p>영양학적 측면에서 청보리는 식이섬유인 베타글루칸이 풍부하여 혈당 조절과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을 주는 건강 식재료로도 주목받습니다. 과거에는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보릿고개'를 상징하는 구황작물이었으나, 현대에 들어서는 특유의 구수한 맛과 거친 식감이 건강식으로 재조명받으며 비빔밥이나 보리떡, 보리차 등 다양한 향토 음식의 주재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창과 같은 주산지에서는 이러한 청보리의 자원적 가치를 경관 농업으로 발전시켜, 수확 후 사료나 식량으로 사용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생태적 자산이자 관광 문화 콘텐츠로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2756_377715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보리축제 / 고창 문화관광</figcaption></figure><div></div></div><p>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초록빛 물결이 넘실거리는 들판을 무대로 사진을 찍고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는 고창의 대표적인 봄꽃·자연형 축제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초록 물결이 펼쳐지는 들판’을 주제로 삼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 행사가 열리는 학원농장은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대중적인 인지도가 더욱 높아진 상태다.</p><p>    </p><p>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에는 식전 공연과 축하 공연이 마련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한다. 행사 기간 내내 보리밭 곳곳에서는 농악 거리 공연과 사잇길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시각적 즐거움에 청각적 리듬감을 더한다. 특히 유네스코가 지정한 고창의 7가지 보물을 찾는 이벤트와 SNS 홍보 이벤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낼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이 판매되어 미식의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53.2545126907207!2d126.5398698763332!3d35.3741430467813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17719a64a0b5f%3A0x59e6e366346cda93!2z6rOg7LC97LKt67O066as67Ct!5e0!3m2!1sko!2skr!4v177674222895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함께 가볼 만한 곳</h3><p>    </p><p>고창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함께 둘러볼 만한 명소로는 구시포해수욕장이 대표적이다. 포구가 있는 해수욕장 우측으로 4.5km에 달하는 너른 백사장이 펼쳐져 ‘명사십리’로 불린다. 이곳은 지형이 평탄하고 수심이 완만하며 해수의 염도가 3도로 해수욕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울창한 해송 숲을 지나 동호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해변 길은 고운 모래사장과 함께 기암절벽, 가막도의 낙조가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인근 천연동굴인 ‘비둘기굴’은 임진왜란 당시 주민들과 비둘기들이 피난했다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p><p>    </p><p>천 년 고찰 선운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다. 백제 위덕왕 24년에 창건된 선운사는 동백나무 숲으로 명성이 높다. 대웅전을 병풍처럼 감싼 500년 수령의 동백나무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보물 제290호 대웅보전을 비롯해 금동보살좌상 등 19점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가을에는 석산(상사화) 군락지와 단풍으로 유명하지만, 봄철 느티나무와 단풍나무가 호위하는 숲길의 정취 또한 일품이다. 선운사가 자리한 도솔산은 기암괴석이 많아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리며, 진흥왕이 수도했다는 진흥굴과 도솔암 등 유서 깊은 암자들이 남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2907_bf1dc3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선운사 / 유튜브 '한국불교 대표방송 BTN'</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선운산 도립공원도 주목할 만하다. 일몰 명소로 알려진 낙조대와 천마봉 일대는 화산암인 유문암으로 이루어져 있다. 단단하고 치밀한 유문암이 주변 응회암보다 풍화에 강해 수직에 가까운 암석 절벽을 형성하며 수려한 경관을 자아낸다. 이는 암석의 차별적인 풍화작용을 이해하는 중요한 교육적 장소이자 전북 서해안 국가지질공원의 핵심 명소이기도 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5985.65729320528!2d126.55887814221443!3d35.49915543809435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10bc265d7846b%3A0xf10803d4627b9922!2z7ISg7Jq07IKs!5e0!3m2!1sko!2skr!4v1776742273280!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축제와 관광을 마친 뒤에는 고창의 대표 보양식인 장어를 맛보는 것으로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다. 고창은 풍천장어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어 식도락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이 청보리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얻고 주변 명소를 돌아보며 고창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고창군 농업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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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4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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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1812_77b752c3.jpg</image>
            <pubDate>Tue, 21 Apr 2026 12:18: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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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가장 안전韓 글로벌 축제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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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의 도시 전주시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가장 안전한 글로벌 축제로 만들기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1812_77b752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10일간 고사동 영화의 거리 등 전주시 전역에서 전세계 54개국 237편의 영화와 함께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p><p>    </p><p>이에 시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시민과 국내외 영화팬, 전주를 찾는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영화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하기로 했다.</p><p>구체적으로 시는 영화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행사 공간 조성을 위해 △안전 관리 체계 구축 △불법주정차 단속 △영화의 거리 정비 △거리 환경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숙박업소 지도·점검 등을 추진한다.</p><p>    </p><p>시는 또 영화제 조직위원회 및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그 어느 해보다 안전한 영화제가 되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p><p>    </p><p>여기에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지난 26년간 영화제의 숨은 일꾼이자 든든한 동반자였던 자원활동가(지프지기) 400여 명이 활동하게 된다. 자원활동가들은 각자의 장점과 경력, 기량 등을 을 고려해 △한국영화팀 △해외영화팀 △홍보미디어팀 등 11개 팀으로 나뉘어 영화제 최일선에서 성공적인 영화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게 된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여 명의 시니어 지프지기가 자원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p><p>    </p><p>이와 관련 올해로 제27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동시대 영화의 새로운 흐름과 실험적 시도를 조명하며, 국내외 관객과 영화인들이 함께하는 아시아 대표 영화축제로서 다시 한번 전주의 봄을 영화로 물들일 예정이다.</p><p>    </p><p>올해 영화제에는 한국영화 공모에 1785편, 국제경쟁부문 공모에 421편이 출품돼 최종적으로 54개국 237편의 다양한 영화가 국내외 관객들을 맞이한다.</p><p>    </p><p>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막식과 폐막식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p><p>    </p><p>개막작은 전직 시인인 주인공을 통해 예술가들의 삶의 허영과 두려움을 드러낸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이며, 폐막작은 한 해 중 가장 긴 겨울밤, 동짓날에 ‘동지(同志)’가 된 사람들의 12.3 계엄 이야기를 다룬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이 선정됐다. </p><p>    </p><p>특히 이번 영화제는 ‘손의 감각에 기반한 작업을 중심으로 만든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전 세계가 AI 물결에 유례없는 격변의 시대를 살고 있는 시기에 기계 연산이 흉내 낼 수 없는 투박하지만 따뜻한 손길의 미덕, 오직 인간의 온기로 빚어낸 영화적 영혼에 다시 주목했다.</p><p>    </p><p>아울러 올해 초 타계한 故 안성기 배우의 영화 세계를 되돌아보는 ‘특별전: 조금 낯선 안성기를 만나다’도 마련돼 그간 전주와 인연이 많았던 안성기 배우의 작품들을 만나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이어온 안성기 배우를 함께 추억하는 시간도 제공된다.</p><p>    </p><p>이와 함께 올해 영화제에서는 △‘슈퍼마리오 갤럭시’ in 전주 △영화 포스터 전시 ‘100 Films 100 Posters’ △‘2026 전주X마중’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전이 마련돼 영화제의 정체성 유지와 대중성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 달성을 꾀하게 된다.</p><p>    </p><p>전주 곳곳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골목 상영의 경우 △영화의 거리 일원과 △한옥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텐트에서 영화를 즐기는 야외상영 ‘아웃도어시네마’는 전라감영 서편부지에서 진행된다.</p><p>    </p><p>이외에도 이번 영화제에서는 신세계면세점과의 협업을 통해 영화제의 외연 확장을 꾀하기도 했다. 세부적으로 영화제의 ‘100 Films 100 Posters’ 콘텐츠를 활용한 영상을 제작해 영화제 개막일부터 오는 6월까지 신세계면세점 서울 명동 본점에서 미디어파사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전주국제영화제와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가치를 알리고, 문화예술 콘텐츠와 관광산업이 결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도 제시할 예정이다. </p><p>    </p><p>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주국제영화제는 그동안 독창적인 시선과 새로운 형식, 예술적 도전을 담은 작품들을 꾸준히 소개하며 한국 영화계는 물론 세계 영화계와의 접점을 넓혀왔다”면서 “오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올해 영화제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영화들을 준비한 만큼 많은 관람객과 시민들이 찾아주셔서 봄날의 영화축제를 함께 즐기시면 좋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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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4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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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2:16: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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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연금공단,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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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국민연금공단은 4월 22일(수)부터 재산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치매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대상은 치매,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인해 경제적 학대 위험이 있는 기초연금 수급권자이며, 국민연금공단 7개 지역본부(서울북부, 서울남부, 경인, 대전·세종, 광주, 대구, 부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1630_17de6c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 국민연금공단</figcaption></figure><div></div></div><p>  우리나라는 다른 국가들보다 빠르게 진행된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늘고, 의사결정능력이 떨어진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사기, 갈취 등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었다. 이에 정부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도입을 국정과제에 포함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의 과제로 반영하였다.</p><p>    </p><p>  그 결과 시행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은 치매 등으로 재산관리를 스스로 하기 어려운 분들의 재산을 사기, 갈취 등의 사회적 위험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본인을 위해 재산이 사용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본인의 의사에 따라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공단이 이에 근거하여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료비, 요양비, 물품 구매 등에 지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서비스’이다.</p><p>    </p><p>  이용 대상은 치매,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재산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초연금을 받고 계시는 어르신이다. 단, 65세 미만 치매 환자 중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자도 신청할 수 있다. 기초연금 수급권자가 아닌 어르신이 이용을 희망하면 소정의 이용료(신탁재산의 연 0.5%)를 부담해야 한다.</p><p>  위탁할 수 있는 재산은 현금, 지명채권(임대차보증금 반환채권 등), 주택연금 등 현금성 자산이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지출관리를 지원하는 서비스 목적을 고려하여 10억 원으로 상한액을 설정하였다.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의 도입 취지가 치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재산관리 위험을 사전에 대비하는 것인 만큼 이용대상자, 이용료, 위탁 가능한 재산 범위, 상한액은 단계적으로 확대 또는 조정할 예정이다.</p><p>    </p><p>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가족 동거 여부, 재산관리에 대한 타인 의존도, 경제적 학대 의심 등에 따라 서비스가 우선 필요한 대상자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공단 담당자가 신청자의 필요, 욕구 등을 깊이 있게 상담하여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한 후 계약을 체결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상담 과정에서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사례관리, 통합돌봄 등 다른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면 지자체 등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드릴 예정이다.</p><p>    </p><p>  더욱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국민연금공단(1355) 또는 치매안심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p><p>    </p><p>  김성주 이사장은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국민의 일상과 미래를 지킬 소중한 재산을 잃지 않도록 국가가 나서서 해결하는 공공신탁제도”라며, “맞춤형 재정지원계획 수립부터 철저한 지출 모니터링까지 원활한 시범사업 수행을 통해 본사업까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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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4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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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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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1529_47cf3785.jpg</image>
            <pubDate>Tue, 21 Apr 2026 12:15: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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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철통 방역으로 가금농장 AI 발생 ‘0건’…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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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는 지난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됐지만, 발생 지역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차단 방역을 지속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1529_47cf37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진강 방역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전북특별자치도는 위험지역으로 분류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방역상황실과 거점소독세척시설 등을 운영하며 닭과 오리 농장의 정밀검사를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p><p>    </p><p>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정읍천과 고부천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가 3건 검출됐으나, 출입 통제와 긴급 정밀검사, 농장 이동 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내 확산을 차단했다. 전국 34개 시·군에서 62건의 AI가 발생했음에도 정읍 지역 가금농장에서는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었다.</p><p>    </p><p>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오리 농가 동절기 사육 제한, 종오리 농장 통제초소·방역전담관 운영, 거점소독시설 확대,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농장 주변·주요 도로 집중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가금농가들의 방역 수칙 준수도 확산 방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p><p>    </p><p>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에 힘써준 관계기관과 농가에 감사드린다”며 “산발적 재발 가능성에 대비해 농가에서는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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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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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2:14: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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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27일부터‘고유가 피해지원금’신청·지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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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본격 추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1451_1a829d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급 금액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p><p>    </p><p>신청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접수할 수 있다.</p><p>    </p><p>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며, 카드사 누리집(홈페이지)과 응용 프로그램(앱), 전화 자동 응답(ARS),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크,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응용 프로그램(착, chak)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로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는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p><p>    </p><p>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적용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5·0) 순이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고령자와 장애인 등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p><p>    </p><p>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전담 전화상담실(콜센터, 063-539-8101~8102)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급 절차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도 상세한 문의가 가능하다.</p><p>    </p><p>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정읍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및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유흥·사행성 업종과 온라인 전자상거래, 대형 외국계 매장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p><p>    </p><p>시는 최근 지원금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정읍시는 지원금 안내 문자에 인터넷 주소 연결(링크)을 포함해 발송하지 않는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는 절대 누르지 말고, 의심 문자를 받으면 즉시 삭제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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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4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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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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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2:13: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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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고품질 고추 생산 농자재 지원 사업 추진 안정적 영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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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고추 재배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나서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1307_62c219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고추 농자재 지원사업은 총사업비 4억 2천만원 규모로, 고추 재배에 필요한 멀칭비닐과 지주대 등 필수 자재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p><p>    </p><p>특히 최근 국제 정세 영향으로 비닐 등 농자재 원자재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가격 상승과 공급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군은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p><p>    </p><p>현재 멀칭비닐을 중심으로 자재 공급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역 농협을 통해 농가에 순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고추 정식 시기에 맞춰 자재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p><p>    </p><p>임실군 관계자는 “고추 재배 시기에 맞춰 농자재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농가의 영농 편의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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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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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2:07: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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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도 보고 칼도 갈고”..‘가가호호 이동장터’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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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먹거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한 ‘가가호호 이동장터’가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생활 밀착형 서비스까지 제공하며 오지 마을 주민들의 든든한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0725_820334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가호호 이동장터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가가호호 이동장터’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상점이 사라진 농촌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지원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모델이다.</p><p>    </p><p> 최근에는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칼갈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p> 그동안 무뎌진 칼을 갈기위해 읍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어르신들은 이제 집 앞에서 장을 보면서 생활 속 불편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p><p>    </p><p> 이 사업은 임실군과 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임실시니어클럽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군은 차량과 운영을 지원하고, 시니어클럽은 물품 관리와 운행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효율성을 높였다.</p><p>    </p><p>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p><p>    </p><p> 특히, 마을 이장과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전 수요조사와 안내방송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운영체계를 갖춰 이동장터는 단순한 상점을 넘어 이웃간 소통의 장이자 지역 공동체를 잇는 핵심 복지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p><p>    </p><p> 군은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사업 초기부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유통경로를 직접 발굴․연결하는 발품 행정을 펼쳐 대형마트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했다. </p><p>    </p><p> 특히,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시장이 있는 읍내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집앞에서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집집마다 배달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어르신들 편의를 한층 높였다.</p><p>    </p><p> 이 같은 높은 호응에 힘입어 군은 오는 6월부터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p><p>    </p><p>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의 고향사랑기부금 1억 1,000만원의 재원을 투입해 차량구입과 개조를 통해 전북형 이동장터 사업을 현재 가가호호 이동장터와 병행하여 사업을 확대해 마을 방문 횟수와 취급 품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p><p>    </p><p> 심 민 임실군수는 “가가호호 이동장터는 주민들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은 물론 생활 편의를 직접 제공하는 움직이는 복지관”이라며, “금년에 전지역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누구나 소외됨 없는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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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3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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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12850_23786c76.jpg</image>
            <pubDate>Tue, 21 Apr 2026 11: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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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앉아서 돈 번다…'전주 골드클래스 시그니처', 분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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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417-47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20층 10개 동 규모로 건립되는 골드클래스 시그니처가 10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공개하며 총 654세대 중 341세대에 대한 일반분양 일정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12850_23786c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클래스 시그니처 / 골드클래스 시그니처</figcaption></figure><div></div></div><p>비규제 지역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이번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주택으로 실거주 의무가 없고 계약금 완납 후 전매가 가능한 데다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입주지정기간 개시일 전일까지)이 제공되어 지역 내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p><p>    </p><p>공급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39㎡A 17세대, 39㎡B 17세대, 59㎡ 131세대, 84㎡A 34세대, 84㎡B 78세대, 84㎡C 27세대, 121㎡ 37세대로 구성된다. 전체 일반분양 341세대 중 162세대는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 부양, 생애 최초 등 특별 공급 물량으로 배정되어 다양한 계층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넓혔다. 입주는 2029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p><p>    </p><p>분양가는 층별, 타입별로 차등 적용된다. 전용 39㎡A 기준 10층 이상은 1억 9432만 원, 전용 59㎡ 10층 이상은 3억 7840만 원에 책정됐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경우 84A 타입 4층이 5억 3566만 원, 84B 타입 10층 이상이 5억 5301만 원, 84C 타입 10층 이상이 5억 3572만 원이다. 대형 평형인 121㎡ 타입은 5~6층 기준 7억 9981만 원으로 공급된다. 분양 대금은 계약 시 1000만 원을 우선 납부한 후 30일 이내에 나머지 계약금 10%를 채우는 방식이며 중도금 60%, 잔금 30%로 나뉘어 진행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12943_649832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클래스 시그니처 e모델하우스 / 골드클래스 시그니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약 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전주시에 거주하거나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경쟁 발생 시에는 전주시에서 1년 이상 계속 거주(2025.04.10. 이전부터 거주)한 자가 우선권을 가진다. 일반공급 1순위 자격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하며 전용 85㎡ 이하 주택은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되고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이번 청약에서는 가점제 신청 시 배우자의 청약통장 가입 기간 점수를 최대 3점까지 합산할 수 있는 개정 규칙이 적용된다.</p><p>    </p><p>청약 일정은 20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1일 일반 공급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모든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한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5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견본주택에서 자격 확인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체결된다.</p><p>    </p><p>계약자들을 위한 금융 혜택도 눈에 띈다. 사업 주체는 중도금 60%에 대해 조건부 무이자 대출을 알선하며 이는 입주 지정기간 개시일 전일까지 발생하는 이자를 사업주체가 대납하는 방식이다. 다만 입주 지정기간 내에 잔금을 완납하지 않거나 계약자가 허위 사실 유포 등으로 사업에 지장을 주는 경우 등에는 혜택이 취소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또한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에는 자금조달계획 및 입주계획서 신고가 의무화되므로 관련 서류 준비가 필요하다.</p><p>    </p><p>단지 내에는 휘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돌봄센터, 어린이집 등 풍부한 부대 복리시설이 마련되어 입주민의 주거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470-11번지에 위치하며 유상 옵션으로 시스템 에어컨, 거실 조명 패키지, 빌트인 냉장고, 세라믹 타일 아트월 등을 선택하여 세대 내부를 고급화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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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2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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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03616_f6b61b31.jpg</image>
            <pubDate>Tue, 21 Apr 2026 10: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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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밤 7시…불 꺼진 박물관에서 시작되는 어른들의 뜻밖의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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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역사박물관이 주간 시간대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성인들을 위해 야간 민화 강좌인 ‘심야 민화 클럽’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K-컬처 확산에 발맞춰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1일부터 20주간의 일정으로 민화의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며 지역민들에게 전통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03616_f6b61b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역사박물관 / 유튜브 '국립전주박물관'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역사박물관은 성인 대상 야간 교육 프로그램인 ‘심야 민화 클럽’을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17일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 교육 대상은 생업이나 학업, 가사, 보살핌 노동 등으로 인해 평일 주간 시간에 박물관을 찾기 어려웠던 성인들이다. 교육 시간은 박물관의 일반 관람 업무가 종료되고 조명이 꺼진 이후인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일정은 오는 4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하여 9월 8일 종강에 이르기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총 20주 동안 이어질 계획이다. 다만 교육 기간 중 법정 공휴일인 5월 5일 어린이날은 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휴강한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역사를 톺아보는 전주역사박물관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과거 일반 서민의 생활사를 담고 있는 민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박물관 측은 현대를 살아가는 지역민의 해석을 거쳐 역사와 생활 문화의 맥락 속에서 민화를 바라보는 시각적 이해도를 견인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민화의 역사적 의의와 제작 방식을 학습하는 이론 교육과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실기 교육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민화 학습을 통해 자신들의 일상 풍경을 작품으로 해석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03500_45663e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시된 작품 / 전주역사박물관</figcaption></figure><div></div></div><p>교육 과정에는 인문학적 요소가 폭넓게 포함됐다. 최근 전 세계적인 K-컬처 확산에 따라 전통적인 심미성이 각광받는 흐름을 반영하여 책거리(책과 기물 등을 그린 그림), 문자도(글자의 의미와 관련된 형상을 그려 넣은 그림), 화조도(꽃과 새를 그린 그림) 등 다채로운 민화 작품을 다룬다. 수강생들은 이러한 작품 속에 투영된 당대 사람들의 삶과 세계관을 엿보며 전통 예술에 담긴 의미를 심도 있게 고찰하는 시간을 갖는다.</p><p>    </p><p>현재 교육 참여자 모집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된 상태다. 박물관 측은 수강 중도 포기 등으로 인해 공석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대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차후 참여 여부는 대기 순번에 따라 결정될 방침이다. 대기 신청은 전주역사박물관 공식 누리집을 통하거나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이용하여 접수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국가유산관리과 담당자에게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박물관 측은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교육 관련 소식을 공유하고 있다.</p><p>    </p><p>하재식 국가유산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전통문화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된 야간 교육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전주역사박물관은 이번 심야 민화 클럽 운영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을 도입하여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총괄하는 국가유산관리과에는 하재식 과장과 강수진 팀장을 비롯해 이길빈 담당자가 배치되어 교육 운영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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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0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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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5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61506_da8b7346.jpg</image>
            <pubDate>Mon, 20 Apr 2026 16: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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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버랜드 안 가도 되겠네…정읍 기적의 놀이터에 쏟아진 가족 관광객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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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 내장산 문화 광장 일대 메이플랜드가 가을 한철 단풍 관광지라는 고정관념을 벗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계절 내내 방문객이 머무는 체류형 가족 관광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시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61506_da8b73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읍 기적의 놀이터 / 정읍시청</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내장산 문화 광장 일원인 메이플랜드를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그간 특정 계절에만 집중되었던 관광객 이동 경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경유형 관광지에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체류형 관광지로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된다.</p><p>    </p><p>내장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한 메이플랜드는 그동안 단풍 철에만 인파가 몰리는 한계를 안고 있었다. 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문화 광장 일대에 기적의 놀이터, 빛의 폭포, 순환 레일 자전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기반 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특히 최근 조성된 기적의 놀이터는 인근 도시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불러 모으는 핵심 시설로 부상하며 사계절 관광지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p><p>    </p><p>정읍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관광객의 이동 패턴과 체류 시간, 소비 형태를 담은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정밀 분석한다. 분석 대상에는 메이플랜드 내의 시설 이용 현황뿐만 아니라 주변 식당과 숙박업소의 카드 결제 데이터, 소셜 네트워크 언급량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어떤 경로로 유입되어 어디에서 지갑을 여는지, 혹은 어떤 지점에서 체류를 포기하고 지역을 벗어나는지를 입체적으로 파악하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61537_914604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읍 문화광장 / 정읍시청</figcaption></figure><div></div></div><p>컨설팅에는 여행의 전 과정인 여행 전, 여행 중, 여행 후를 촘촘하게 들여다보는 K-여정 기반 분석 기법이 도입된다. 관광객이 여행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주로 검색하는 키워드부터 현장에서의 실제 동선, 여행을 마친 뒤 남기는 후기까지 전 과정을 진단해 관광객 경험의 질을 높일 방안을 마련한다. 전국 지자체 중 정읍시를 포함해 단 6곳만이 선정된 만큼 관광 분야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자문이 집중될 예정이다.</p><p>    </p><p>시는 특히 메이플랜드 내부 시설인 워터파크와 캠핑장, 임산물 체험단지 등과의 유기적인 연계에 집중한다. 낮 시간대 놀이 시설을 이용한 가족들이 저녁 시간대 야경을 감상하고 자연스럽게 인근 숙박 시설이나 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머물도록 유도하는 체류 구조의 끊긴 고리를 찾아내 보완하는 것이 핵심이다. 분석 결과에 따라 가족 친화형 체험 프로그램의 신설이나 야간 경관 콘텐츠의 강화 등 맞춤형 전략이 도출될 전망이다.</p><p>    </p><p>본격적인 사업은 오는 5월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시작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시는 방문객 대상 심층 설문조사와 전문가 집단의 분석을 병행해 실현 가능성이 높은 실행 방안을 올해 연말까지 확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메이플랜드를 단순한 공원이 아닌 정읍 관광의 허브로 육성하고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p><p>    </p><p>정읍시는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가 단순히 보고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메이플랜드의 사례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른 관광 자원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하여 정읍 전체가 하나의 체류형 관광 벨트로 묶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p><p>    </p><p>이학수 정읍시장은 메이플랜드의 방문객 증가세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한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컨설팅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를 현장에 즉시 적용하여 정읍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47.3505459885496!2d126.8920515120386!3d35.5203340725255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1b9000a610c95%3A0x79a28f9af128f0d4!2z7KCV7J2N7IucIOq4sOyggeydmCDrhoDsnbTthLA!5e0!3m2!1sko!2skr!4v177666935372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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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50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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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22200_c24a114a.jpg</image>
            <pubDate>Mon, 20 Apr 2026 12:22: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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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 개최… 현장행정 지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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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난 17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4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생활 민원 처리 현황 점검과 현장 중심의 행정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22200_c24a11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읍면동장 소통회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 23개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난달 추진 실적과 이달 추진 사항, 향후 행사 계획 등 주요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p><p>    </p><p>시는 회의를 통해 각 읍면동에 다가오는 읍면동민의 날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주요 사업의 조기 추진과 집행 관리, 시민과의 대화 건의 사항 관리, 봄철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강화, 엄정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당부했다.</p><p>    </p><p>이에 발맞춰 읍면동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처리 현황과 지역 여론 동향, 우수 사례, 주요 사업 추진 상황 등을 상세히 공유하며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탰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읍면동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정을 실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각 지역 여건에 맞는 세심한 행정 추진으로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p><p>    </p><p>이어 “특히 공직기강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한 치의 행정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충실히 임해 주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p><p>    </p><p>한편, 시는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개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소통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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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2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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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22121_491754db.jpg</image>
            <pubDate>Mon, 20 Apr 2026 12:21: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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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빅데이터 컨설팅’ 공모 선정…“메이플 랜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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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맞춤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메이플랜드(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을 중심으로 한 체류 관광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22121_491754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적의 놀이터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공모 사업은 메이플 랜드를 중심으로 관광객의 이동과 머무는 흐름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이끌 구체적인 전략을 짜기 위해 추진된다.</p><p>    </p><p>내장산 문화광장은 최근 ‘기적의 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된 이후 방문객이 급증하며 정읍의 새로운 관광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숙박과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을 적극 반영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의 유형과 이동 경로, 머무는 시간 등 방대한 대용량 정보(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의 이용 특성과 소비 형태에 딱 맞는 맞춤형 즐길 거리를 새롭게 발굴하게 된다.</p><p>    </p><p>아울러 관광객의 이동 동선과 흐름을 짚어보며 체류가 끊기는 구간과 벗어나는 요인을 정확히 찾아내고 주변 관광 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해 체류형 관광 구조를 한층 탄탄하게 다질 방침이다.</p><p>    </p><p>이번 전문 상담(컨설팅)은 여행의 전, 중, 후 모든 과정을 촘촘하게 분석하는 ‘K-여정 기반’ 방식을 새롭게 적용해 관광객의 경험 전반을 입체적으로 진단한다. 전국에서 정읍시를 포함해 단 6개 지자체만이 선정된 이번 공모를 통해 시는 관광객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최고 수준의 맞춤형 자문을 지원받게 된다.</p><p>    </p><p>사업은 5월부터 현장 조사와 전문가 자문, 방문객 설문 등을 거쳐 속도감 있게 추진되며, 올해 연말까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관광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메이플랜드를 가족 친화형 체류 관광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고 관광객 체류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한다는 밑그림이다.</p><p>    </p><p>시 관계자는 “메이플랜드의 방문객 증가 흐름을 발판 삼아 실질적인 체류형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탄탄하게 구축하겠다”며 “정확한 분석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성과로 반드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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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2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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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22012_019076ad.jpg</image>
            <pubDate>Mon, 20 Apr 2026 12:20: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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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시설원예 농가 경영안정 위해 맞춤형 자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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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군은 총 9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시설원예 분야 자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22012_019076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업은 최근 가격 급등으로 농가 경영에 부담이 커진 비료, 상토, 묘목 등 농자재 구입비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농가의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p><p>    </p><p>군은 화훼류 및 과채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7개 핵심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으며, 주요 지원사업은 화훼류 재배 지원, 화훼 재배시설 농자재 지원, 과채류 양액시설 기자재 지원, 양액 재배시설 상토 지원, 딸기 육묘 지원,토마토 육묘 지원, 오이 육묘 지원 등이다.</p><p>    </p><p>특히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 양액 비료와 우량 묘목을 신속히 공급 완료하여 농업인들이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p><p>이번 지원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지원을 넘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초가 되는 우수 자재를 사전에 확보해줌으로써 임실군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p><p>    </p><p>심민 임실군수는 “농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농가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농가들이 우수한 품질의 비료와 육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자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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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2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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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12:19: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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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임실N펫스타, 더 특별한 프로그램‧더 풍성한 먹거리로의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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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을 위한 대표 반려동물 축제 ‘2026 임실N펫스타’는화려한 봄꽃 경관과 더불어, 역대 축제 중 가장 풍성하고 다채로운 먹거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워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준비를 마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21931_d565d3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임실N펫스타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임실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 ‘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 이번 축제는 오수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성과 현대 반려문화를 결합한복합형 문화축제로 수려한 행사장 경관조성, 프로그램 및 먹거리등 전 분야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된 구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p><p>    </p><p> 먼저, 축제공간을 전면 재정비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함께 1,000여개의 수국화분, 약1.3ha 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 군락을 조성해 봄꽃이 어우러진 감성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의견관광지 전역을 활용한 입체적 동선 설계로 관람객 분산효과를 높이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한다.</p><p>    </p><p>축제 프로그램은 ‘참여․체험․전문성’을 키워드로 대폭 강화했다.</p><p>특히, 올해는 축제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차별화된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p><p>    </p><p>가장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FCI(세계애견연맹) 국제 어질리티 대회’다. 사람과 반려견이 한 팀이 되어 역동적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며 호흡을 맞추는 이 대회는, 관람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며 오수가 ‘반려동물 스포츠의 성지’임을 입증할 전망이다.</p><p>    </p><p>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오수 마스터즈 데이’가 새롭게 도입된다국가대표급 훈련사들이 펼치는 정교한 시범을 통해 반려문화의 정수를 선보이고, 올바른 훈련법에 대한 깊이 있는 전문성을 제공할 예정이다</p><p>    </p><p>아울러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전문성을 더한 ‘원광대 RISE 사업단 연계 미용대회’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반려견 미용의 예술적 창의성과 기술적 전문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로, 반려견의 개성을 살린 품격 있는 미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p>이와함께 반려동물 한방센터, 행동교정 및 훈련체험, 인식표․목줄만들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돼 반려가족의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p><p>    </p><p>또한, ‘댕댕트레인’ 200팀과 펫투어 80팀을 운영해 전국단위 방문객을 유입해 확대하고, 총13개소 1,464면 규모의 주차장 확보와 진출입로 정비로 접근성과 편의성도 크게 개선했다.</p><p>먹거리 역시 임실만의 강점을 살린 것으로 풍성하다. </p><p>임실만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50개월 미만 임실 암소 한우 판매관을 특별 운영하여 전국적인 명성을 가진 임실 한우의 깊은 풍미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p><p>    </p><p>또한, 오수 지역 맛집들이 참여해 육개장, 소고기전, 사골우거지국 등 진한 맛의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고향의 맛을 선사한다축제장 곳곳에는 임실 특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별미들이 채워진다푸드트럭 8대와 간식 부스 13개소에서는 임실 치즈를 활용한 피자, 아이스크림, 빵을 비롯해 쌀호두과자와 수제과일청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판매한. 여기에 닭강정, 야키소바, 케밥 등 이색적인 글로벌 메뉴까지 더해져 먹거리의 외연을 넓혔다</p><p>    </p><p>여기에 반려동물 축제라는 정체성에 맞춰 ‘임실N치즈 판매관’에서는 특별 제작된 펫 전용 치즈가 포함된 ‘댕댕소풍키트’를 선보이며 반려가족을 위한 미식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p><p>심 민 군수는 “올해로 41회를 맞은 의견문화제와 연계한 ‘2026 임실N펫스타’는 오수를 세계적인 반려동물 스포츠의 성지로 각인시키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FCI 국제 어질리티 대회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와 임실 한우·치즈를 활용한 역대급 먹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반려가족들이 꽃양귀비가 만개한 오수천변에서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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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1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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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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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12:17: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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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임추모공원, 멈췄던 추모의 길 다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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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소유권 분쟁으로 장기간 폐쇄됐던 전주시 자임추모공원이 정상 개방되면서 유족들의 오랜 고통이 해소될 수 있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21744_d460e4c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임추모공원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자임추모공원이 정상 개방되면서 안치된 유골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족들이 자유롭게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20일 밝혔다.</p><p>    </p><p>자임추모공원은 지난 2024년 6월 촉발된 재단법인 자임과 유한회사 영취산 간의 소유권·운영권 갈등으로 인해 지난 1월부터는 봉안당 운영이 전면 중단되면서 유족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어왔다.</p><p>    </p><p>이후 유족들은 상여 행진과 집회 시위, 기자회견 등을 통해 행정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해 왔다.</p><p>    </p><p>이에 시는 피해유가족협의회 및 관련 업체간 협의를 위해 지속적인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내부적으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등 자임추모시설 운영 정상화를 위해 힘써왔다.</p><p>    </p><p>시는 이번 개방을 계기로 유골함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정기적인 안전관리와 인력 배치를 통해 고인의 존엄과 유족의 추모권을 보장하겠다는 방침이다.</p><p>    </p><p>아울러 시는 시설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장사시설 관리·감독 체계를 보완함으로써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p><p>    </p><p>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개방으로 유족들이 안심하고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가족 권리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적 지원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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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1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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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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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26 12:16: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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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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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부가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키로 한 가운데, 전주시가 사전 준비 전담반을 가동하는 등 원활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21550_cb95bb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오는 27일부터 1차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사전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일선 현장에 대한 점검에 나서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p><p>    </p><p>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속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소비 여건을 제공하고, 역내 소비 순환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까지 동시에 도모하는 민생에 힘이 되는 지원대책이다.</p><p>    </p><p>시는 신속한 준비와 탄탄한 집행체계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p>    </p><p>먼저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해 큰 피해가 예상되는 사회적 배려 계층에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2주간 먼저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 원씩 차등 지급된다.</p><p>    </p><p>이어 2차 피해지원금은 소득 및 재산 기준 정리를 거쳐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기준 상위 30% 제외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1차 지급 시기 미신청자의 경우 2차 지급 시기 신청이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중동 전쟁 여파 회복에 신속히 사용되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로 적용된다.</p><p>    </p><p>지급 수단은 앞서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동일하게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전주사랑상품권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발급할 수 있다. 전주사랑상품권의 경우 가맹점에서,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는 제한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p><p>    </p><p>또한 신청 초기 몰림에 따른 민원 혼잡을 줄이기 위해 1차 및 2차 피해지원금 신청 첫 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되며, 피해지원금에 대한 이의신청 역시 2차 신청 기간인 5월 18일부터 원활한 처리를 위해 첫 주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된다.</p><p>    </p><p>이에 앞서 시는 원활한 피해지원금 신청과 민원 대응을 위해 지난 8일부터 △사업 총괄 △현장 지원 △홍보·전산 지원의 3개반의 전담 대응반(TF)을 구성해 대응에 나서 왔다. 동시에, 오프라인 선불카드 지급을 위한 35개 동 주민센터에 기간제 인력과 전산장비 구축 등을 보강하고, 선불카드 확보 및 대상자의 정확한 추출 등을 거쳐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할 계획이다.</p><p>    </p><p>이와 관련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도 이날 직접 평화2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p><p>    </p><p>시는 앞으로도 시민 혼란을 막기 위해 일정과 대상, 제한 사항 등을 카드사 및 앱을 통해 고지하고, 버스 광고와 사회관계망(SNS) 등을 통한 대시민 홍보를 추진한다. 또, 소상공인 매출 확대에 도움 되는 전주사랑상품권의 이용 활성화 및 고유가 피해 지원금의 조기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이벤트 등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p><p>    </p><p>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 및 고물가로 피해를 겪는 취약계층을 중점으로 한 민생지원으로, 직접적인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 내 소비 진작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면서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하게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한 행정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콜센터(국번 없이 110, (27일부터)1670-2626), 전주시 전용 콜센터(063-281-8733)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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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1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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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21749_04a64441.jpg</image>
            <pubDate>Fri, 17 Apr 2026 12:17: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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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고유가 대응 교통비 지원 확대·K-패스 최대 83.3%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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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이른바 ‘기름값 2000원 시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중교통비 환급 사업인 ‘K-패스’의 환급 혜택이 한시적으로 확대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21749_04a644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커진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K-패스 이용 혜택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p><p>이번 개편은 환급률은 높이고 환급 기준금액은 낮춰 시민들이 더 적은 부담으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 핵심이다.</p><p>    </p><p>먼저 기본형(정률형)은 일반 시간대에는 기존 환급률이 그대로 적용되고,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에 환급률이 기존보다 30%포인트 상향된다.</p><p>    </p><p>이에 따라 시차 출퇴근 시간대 기준 환급률은 일반 50%, 청년·2자녀·노인 60%, 3자녀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확대된다.</p><p>    </p><p>시차 출퇴근 추가 환급 적용 시간은 오전 5시30분부터 6시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다.</p><p>    </p><p>이와 함께 정액형 상품인 ‘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 금액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다. 일반은 기존 5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청년·2자녀·노인은 5만 원에서 2만3000원으로, 3자녀·저소득층은 4만 원에서 2만 원으로 각각 인하된다.</p><p>    </p><p>‘모두의 카드’는 한 달 교통비 지출액이 기준 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청년이 한 달 대중교통비로 5만 원을 지출한 경우, 기준 금액인 2만3000원만 부담하고 초과한 2만7000원은 환급받게 된다.</p><p>    </p><p>이번 확대 적용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9월 이용분까지 6개월간이며, 4월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p><p>    </p><p>이용 방법은 종전과 동일하다. 만 19세 이상 전주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유형에 따라 다음 달에 일정 비율 또는 초과 사용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p><p>    </p><p>K-패스 카드를 아직 발급받지 않은 시민은 가까운 은행 등 참여 금융기관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p><p>    </p><p>시는 이번 K-패스 개편이 단순한 환급 지원을 넘어 고유가 상황에서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더 적은 비용으로 대중교통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나아가 자가용 이용 수요의 대중교통 전환을 유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p><p>    </p><p>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보다 많은 시민이 K-패스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환급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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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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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21639_3848b285.jpg</image>
            <pubDate>Fri, 17 Apr 2026 12:16: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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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명물 ‘짚와이어’ 21일 개장…“짜릿한 봄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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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구절초 지방정원의 수려한 풍경을 공중에서 만끽할 수 있는 명물 ‘짚와이어’를 오는 21일부터 본격 개장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21639_3848b2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짚 와이어 본격 운영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절초 지방정원 짚와이어는 정원의 아름다운 전경과 굽이쳐 흐르는 추령천을 한눈에 담으며 활강할 수 있는 정읍의 대표 산림 레포츠 시설이다. 이용객들은 정원 내 출렁다리를 건너 부치봉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탑승장에 다다르게 되며, 부치봉 정상에서 출발해 탁 트인 경관과 짜릿한 해방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p><p>    </p><p>지난 2023년 처음 문을 연 이곳은 길이 550m, 경사율 9.9%의 총 2개 라인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큰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시는 올해 개장에 앞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시설물 정밀 점검을 철저히 마쳤으며, 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p><p>    </p><p>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9000원, 청소년 7000원이다. 단, 정읍시민을 비롯해 10인 이상 단체 방문객과 구절초 축제 기간 중 유료 입장객은 2000원이 감면된 혜택가로 탑승할 수 있다.</p><p>    </p><p>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겁게 짚와이어를 탈 수 있도록 꼼꼼한 사전 점검을 마쳤다”며 “따스한 봄날 일상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구절초 짚와이어는 강풍이나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당일 운영 여부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9521-5698, 063-539-6173)로 미리 문의하면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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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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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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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Apr 2026 12:16: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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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준비 ‘착착’…“다시, 사람이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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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16일 제2차 조직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 전반에 대한 막바지 점검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21550_f09274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차 조직위원회 회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사무실에서 열린 최용길 기념제 조직위원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동학 관련 단체를 비롯해 정읍시,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등 유관 기관 및 단체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념식 운영 계획부터 축하 공연, 주요 프로그램 구성, 안전 관리 대책, 홍보 전략 등 핵심 사안을 꼼꼼하게 논의했다.</p><p>    </p><p>특히 올해 기념제는 다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행사 동선과 현장 운영, 관람객 안전 확보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행사의 완성도와 상징성을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제59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는 오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다시, 사람이 하늘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자유와 평등, 인간 존엄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구민사 갑오선열 제례와 무명 동학농민군 위령제 등 추모 행사를 비롯해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는 511 공연(퍼포먼스),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p><p>    </p><p>볼거리도 풍성하다. 정읍시 대표 공연인 실내악 연주곡 ‘용오름’과 창무극 ‘천명’, 기획 공연 ‘모두의 하늘’을 통해 동학의 정신을 현대적 감각의 공연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손태진, 조째즈, 먼데이키즈, 경서, 허각 등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축하 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또한, 동학농민혁명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알차게 마련된다.</p><p>    </p><p>이학수 시장은 “조직위원회 회의를 통해 준비 사항을 면밀히 점검한 만큼,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기념제를 만들겠다”며 “동학농민혁명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고 혁명 도시 정읍의 드높은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한편, 시는 다음 달 기념제 개막 전까지 분야별 철저한 안전 점검과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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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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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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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Apr 2026 12:15: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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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 설립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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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2026년 햇빛소득마을’ 정부 공모 사업 추진 주체인 ‘마을협동조합’ 설립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21455_f6b687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 설립교육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군은 지난 16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47개 마을 주민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 설립 실무 교육’을 개최하였다.</p><p>    </p><p> 앞서 군은 사업의 공모 시작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준비하며 겪을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동의 ▲협동조합 설립 ▲부지 발굴 및 계통 연계 ▲사업 인·허가 ▲자금조달 계획 수립 ▲사업 신청으로 이어지는‘6단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였다.</p><p>    </p><p> 이번 교육은 2단계인 협동조합 설립 지원으로 주민들이 직접 사업 주체가 되어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해야 하는‘햇빛소득마을’ 사업의 특성상, 가장 생소하게 느끼는 설립 절차와 행정 실무를 돕기 위해 마련하였으며,</p><p>    </p><p> 특히, 임실군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인 ‘임실군 마을가꾸기협의회(이사장 전종대)’와 협력하여, 현장 중심의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였다.</p><p>    </p><p> 이날 교육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공고 상세 안내 ▲ 표준정관(안)을 활용한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방안 ▲사업계획서 작성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위주의 강의가 이어졌으며,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각 마을이 처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p><p>    </p><p> 향후 군은 협동조합을 구성한 마을들을 대상으로 로드맵 3단계인‘부지 발굴 및 전력 계통 연계’확인 작업을 본격화하며, 이를 위해 한국전력,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하여 공모 접수 전까지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p><p>    </p><p> 심민 임실군수는 “햇빛소득마을은 기후 위기 대응과 마을 공동체의 자립 경제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오늘 교육이 마을 주민들이 사업 주인으로서 역량을 다지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사업을 희망하는 많은 마을이 선정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p><p> 한편,‘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 사업은 오는 5월 31일(1차)과 7월 31일(2차) 접수가 마감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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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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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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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Apr 2026 12:14: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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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2036 미래발전전략’중간점검...실행력 강화에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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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향후 10년을 향해 나아갈 3조8천억 규모의 ‘임실군 2036미래발전전략’ 청사진을 공개, 본격적인 추진에 돌입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21347_309f42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은 최근 ‘2036 임실군 미래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10년을 이끌 미래 비전과 분야별 핵심사업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p><p>    </p><p> 이번 연구용역은 임실군 전역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및 식품, 산업·경제, 문화·스포츠, 관광, 지역개발·SOC, 복지 등 군정 전반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p><p>    </p><p>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대내외 환경 변화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임실미래비전 2026 수정계획’ 수립 이후 달라진 정책기조를 반영한 새로운 미래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p><p>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임실만의 차별화된 대표 전략과제와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해 단계별 실행계획과 투자·재원조달 방안까지 함께 검토하고 있다.</p><p>    </p><p> 특히 이번 보고에는 군민과 관계자 6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전문가 AHP 분석 결과가 반영됐다. 조사결과 군민들은 임실군이 ‘성장·균형·협력’을 핵심가치로 ‘군민행복’을 중심에 둔 ‘휴양관광’과 ‘농생명·식품’ 도시로 성장하길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고 정책 중요도에서는 농업·농촌과 산업·경제 분야가 높게 나타났으며, 산업·경제 분야는 우선적인 정책 보완이 필요한 영역으로 분석됐다.</p><p>    </p><p> 보고회에서는 임실군의 중장기 목표도 함께 제시됐다. 임실군은 2036년까지 지속가능 인구 2만5천명, 지역내총생산 1조2천억원, 재정자립도 20%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p><p>    </p><p>또한 주거와 정주여건 개선, 생활서비스 거점 육성, 사람·기업·자원이 융복합하는 산업생태계 조성, 생활인구 활동기반 확충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안했다.</p><p>    </p><p> 분야별로는 농업·농촌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화, 미래세대 육성, 지속가능한 농촌 활력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p><p>    </p><p> 식품산업과 산업․경제 분야는 임실치즈 산업 고도화, 기능성 유가공 그린바이오, 반려동물 연관산업 및 펫푸드 산업 육성, 농공단지 활력 제고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p><p>    </p><p>관광 분야는 옥정호와 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 관광지 등을 연계한 체류형 명품관광지 조성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p><p>    </p><p> 지역개발·SOC와 복지 분야에서는 읍면 생활인프라 확충, 교통 접근성 개선, 임실형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과제를 담았다.</p><p>    </p><p> 이번 중간보고안에는 총 8개 분야, 59개 사업, 3조 7,940억 규모의 사업이 반영됐다.</p><p> 심 민 군수는 “임실군의 발전과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며, “지역 소멸 위기와 인구 고령화 등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이를 통해 지역이 발전하고 군민이 잘사는 내실있는 계획 수립에 모두가 힘을 모아달라고”당부했다. </p><p>    </p><p>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핵심사업을 구체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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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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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0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02112_e303c4a0.jpg</image>
            <pubDate>Fri, 17 Apr 2026 10: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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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해안 항구도시 골목에 '일본식 가옥'?…일제강점기 주택 원형을 보존한 '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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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해안의 한 항구 도시 골목에는 시간을 되돌려 놓은 듯한 낡은 집 한 채가 있다. 높은 담벼락 너머로 보이는 붉은 기와와 나무 벽체는 이곳이 예사롭지 않은 사연을 품고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화려함 뒤에 가려진 시대의 그림자를 따라가는 여정은 여기서 시작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02112_e303c4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 국가유산청-공공누리</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산 원도심 신흥동 주택가 안쪽에는 남서향으로 들어선 커다란 목조 건물이 있다. 이 집은 일제강점기 당시 군산에서 포목점과 소규모 농장을 운영했던 일본인이 지은 주택으로, 군산부협의회 의원을 지낼 정도로 위세를 떨쳤던 인물의 거처였다. 건물 곳곳에는 일본 상류층 주택의 전형적인 특징이 뚜렷하게 남아 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는 이른바 적산가옥으로 분류돼 구 호남제분을 거쳐 한국제분 소유가 됐다. 2005년 6월 국가등록문화유산 제183호로 지정됐고 현재는 군산시가 관리하며 일반에 개방하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02549_3eb052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 국가유산청-공공누리</figcaption></figure><div></div><p>건축물의 외관은 2층 규모의 대형 목조 주택이다. 벽체는 심벽에 목재 비늘판벽과 회벽으로 마감했다. 지붕은 박공지붕과 합각지붕에 기와를 얹었고, 자연석을 깐 기단 위에 사각형 초석을 놓은 뒤 그 위에 가느다란 사각기둥을 세워 지붕 가구를 짠 형태다. 현관 부분은 박공지붕과 모임지붕 형식이 혼합돼 있으며 처마 밑에는 함석판을 덮은 차양이 덧달려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층 지붕은 합각지붕 형식으로 처리됐고 전면에는 부섭지붕이 달려 있어 입체적인 구조를 보여준다. 건물은 전체적으로 ‘ㄱ’ 자 모양으로 배치됐고, 두 채의 건물 사이에는 석등과 수목으로 꾸며진 일본식 정원이 조성돼 있다.</p><p>가옥 내부 1층에는 한국식 온돌방을 비롯해 부엌, 식당, 화장실 등이 배치돼 있다. 2층에는 일본 전통 형식인 다다미방과 도코노마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당시 일본인 지주의 생활양식을 보여준다. 이런 구조는 일제강점기 농촌 수탈의 역사를 보여주는 중요한 공간 자료로 평가된다. 본채 뒤편에는 별도의 부속채와 우물, 화장실 등이 있어 대규모 저택의 구성을 짐작하게 한다. 보존 상태가 좋아 영화 ‘타짜’ 등 여러 한국 영화의 촬영지로 활용되면서 대중에게도 알려졌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02359_96ed37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 국가유산청-공공누리</figcaption></figure><div></div></p><p>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관람 종료 20분 전까지 입장을 마쳐야 한다. 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실내는 개방하지 않고 정원을 포함한 외부 관람 위주로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p><p>    </p><p>가옥이 위치한 신흥동과 월명동 일대는 근대 문화유산이 밀집한 구역으로, 도보 여행에 적합하다. 국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일본식 사찰인 동국사는 대웅전과 요사채가 복도로 연결된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어 건축학적 가치가 높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까지 이어지는 길목마다 근대 건축물을 재활용한 카페와 전시관이 들어서 있어 거리 전체가 하나의 박물관 같은 인상을 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02712_f1826a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 국가유산청-공공누리</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산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풍성한 먹거리다. 항구 도시의 특성이 반영된 군산의 식문화는 서해에서 나는 신선한 해산물을 바탕으로 한다. 특히 군산은 짬뽕으로 유명하다. 과거 화교들이 정착하면서 형성된 중식 문화가 오늘날까지 이어져 군산만의 맛을 구축했다. 해물을 아낌없이 넣어 깊고 칼칼한 국물 맛을 내는 짬뽕은 군산을 대표하는 별미다. 1945년에 문을 연 이성당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이곳의 단팥빵과 야채빵은 방문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가 높다.</p><p>    </p><p>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향토 음식도 다양하다. 봄철에는 알이 꽉 찬 꽃게와 주꾸미가 입맛을 돋우고, 가을에는 고소한 전어가 미식가들의 발길을 끈다. 군산의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활용한 제품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1994년부터 본격적으로 재배된 흰찰쌀보리는 찰기가 좋고 맛이 구수해 보리떡, 보리빵, 보리차 등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만들어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금강 하구에서 잡히는 웅어 역시 군산의 별미로 꼽히는데, 뼈째 썰어 무친 웅어회무침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03044_c07970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 국가유산청-공공누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흥동 일본식 가옥을 중심으로 둘러보는 군산 원도심은 근대사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붉은 담벼락과 낡은 목조 건물, 정원 곳곳에는 오랜 시간의 흔적이 남아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141.4093368906!2d126.70543211598705!3d35.9862597978130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05c1a876eae97%3A0x96065144865cb78d!2z7Iug7Z2l64-ZIOydvOuzuOyLnSDqsIDsmKUgKOq1rCDtnojroZzsk7Ag6rCA7JilKQ!5e0!3m2!1sko!2skr!4v177638966339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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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05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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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8:33: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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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농약 안전 보관함 보급으로 마음 안심 마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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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농촌 지역의 음독사고를 예방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하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183247_3d40d23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농약 안전 보관함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번 사업은 농가 내 방치된 농약에 대한 접근성을 차단함으로써, 우발적인 음독 사고와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p>    </p><p>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3월 마을주민 50가구를 선정하고, 이달 10일까지 각 가정에 농약 안전 보관함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24년부터 총 100개의 농약 안전 보관함을 보급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안전한 농약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살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p><p>    </p><p> 임실군 보건의료원 원장은 “단순 보급에 그치지 않고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관함이 실질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는지 살필 예정”이라며, “앞으로 군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건강한 임실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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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00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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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8:31: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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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N치즈’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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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임실N치즈가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183115_35193e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N치즈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지난 14일, 군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임실군 대표브랜드 ‘임실N치즈’가 13년 연속 가공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p>    </p><p>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과 iMBC, 한경닷컴이 공동주최하고 동아일보와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행사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한 설문을 바탕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있는 평가로 인정받고 있다.</p><p>    </p><p> 이번 수상은‘임실N치즈’가 오랜기간 축적해온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소비자로부터 다시한번 인정받은 결과로, 대한민국 치즈산업 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p><p>    </p><p> 특히, 소비자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신뢰와 높은 만족도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p>    </p><p> 임실군은 그동안 임실치즈농협과 목장형 유가공업체를 중심으로 신선한 원유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생산에 주력해 왔다.</p><p>    </p><p>이를 통해 다양한 치즈제품군을 생산하고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임실N치즈’를 대한민국 대표 치즈브랜드로 성장시켜 왔다.</p><p>    </p><p> 유통 경쟁력 강화도 눈에띄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사단법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를 지속 추진해, 지난해에는 직영 판매장 2개소를 추가 개장하고, 전국 단위 판촉행사를 확대하며 연간 매출액 89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p><p>    </p><p> 연구개발과 품질 관리 역시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는 신제품 개발과 기술지원, 위생 점검을 통해 지역 유가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산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p>    </p><p> 아울러, 임실군은 치즈 산업의 고도화를 위해 저지종 젖소 도입을 확대하고, 숙성치즈와 무가당 요거트 등 프리미엄 유제품 생산 기반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p><p>    </p><p> 저지종 원유는 고형분과 영양 성분이 풍부해 고품질 치즈 생산에 적합한 원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임실만의 차별화된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p><p>    </p><p> 심 민 군수는 “임실N치즈의 13년 연속 수상은 故 지정환 신부님의 헌신과 함께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실군은 저지종 치즈등 프리미엄 유제품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대한민국 치즈 산업을 선도하는 모델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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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00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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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00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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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8:29: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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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 창구 운영…맞춤형 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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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182917_f04561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 의무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와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연금 생활자 등 안내 대상자에게 수입 금액부터 납부 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모두채움신고서’를 발송했다.</p><p>    </p><p>시는 해당 신고서를 받고도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청 1층 민원지적과 내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세금 신고 방법과 납부 요령 등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신고자가 시청을 방문해 스스로 전자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립된 자기 작성 창구도 함께 마련해 납세 편의를 한층 높인다.</p><p>    </p><p>신고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세정과(063-539-5288)를 비롯해 개인지방소득세 전용 상담 센터(063-539-5270), 국세상담센터(1661-6669)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p><p>    </p><p>시 관계자는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 납부를 거듭 당부드린다”며 “가급적 편리한 전자 신고를 적극 이용하되 혼자서 처리하기 막막할 경우 언제든 부담 없이 시청 도움 창구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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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00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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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0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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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8:27: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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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대한고속, 상생 협약…“본사 정읍 이전 추진·대중교통 편의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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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16일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고속 본사 정읍 이전 추진을 비롯한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182709_c3b76796.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고속 본사를 전주에서 정읍으로 이전을 추진해,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p><p>    </p><p>협약에 따라 시는 강소형 지능형 도시(스마트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과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등 첨단 교통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대한고속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p><p>    </p><p>대한고속 역시 정읍에 기반을 둔 대중교통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책임지고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는 등 상생 발전에 든든하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p><p>    </p><p>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사 이전이 이뤄질 경우 따른 상주 인력 증가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 등 세수 확보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체계 개선과 기업 이전을 연계한 훌륭한 상생 모델로서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며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정읍시는 향후 세부 실행 계획을 꼼꼼히 수립하고 단계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협약의 실효성을 굳건히 높여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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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00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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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9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163818_aa20bd7e.jpg</image>
            <pubDate>Thu, 16 Apr 2026 16: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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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7일 오전 11시 예매 전쟁…5월 황금 연휴에 전주를 가야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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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상영작의 온라인 예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163818_aa20bd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진행된 개·폐막식 예매에 이어 전 세계 54개국에서 초청된 237편의 작품을 관람하기 위한 영화 팬들의 접속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 영화제는 온라인 예매를 원칙으로 하되 매진되지 않은 잔여 좌석에 한해 영화제 기간 중 현장 매표소 운영을 병행할 방침이다.</p><p>    </p><p>온라인 예매는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예매도 지원한다. 예매 가능한 수량은 회당 1인 2매로 제한되며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로 한정한다. 계좌이체나 휴대폰 소액결제는 지원하지 않으므로 예매 전 결제 수단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예매가 완료되면 별도의 종이 티켓 발권 없이 모바일 티켓만으로 상영관 입장이 가능하지만 모바일 티켓을 캡처한 이미지로는 입장이 엄격히 제한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163835_08ab47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 국제 영화제 포스터.  / 전주 국제 영화제</figcaption></figure><div></div></div><p>티켓 가격은 상영 타입별로 차등 적용한다. 일반 상영작과 살롱 라운드테이블은 1만 원이며 전주톡톡이 포함된 이벤트 상영은 1만 2000원이다. 거장들의 강의를 듣는 마스터클래스는 1만 5000원으로 책정했다. 개·폐막식과 심야 상영, 장시간 상영작인 영화 사탄탱고는 가장 높은 2만 원의 관람료를 받는다. 예매한 티켓의 취소는 해당 상영 시작 60분 전까지 가능하며 영화제 개막일인 4월 29일 이후부터는 티켓당 1000원의 취소 수수료가 부과된다.</p><p>    </p><p>현장 예매를 희망하는 관객은 상영관 인근에 마련된 매표소를 이용할 수 있다. 29일 개막일 당일에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하며 30일부터는 J 라운지, CGV전주고사, 메가박스 전주객사,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등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마지막 상영 시작 30분 후까지 매표소를 가동한다.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은 5월 1일부터 4일 사이와 영화제 마지막 날인 8일에만 매표소를 운영한다. 현장 예매 시에는 신용카드와 현금 결제가 모두 가능하지만 지역 화폐인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충전금은 사용할 수 없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940.678817025238!2d127.12354643877035!3d35.82031178972546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023cf24351681%3A0x7b826dc435477ec4!2zQ0dWIOyghOyjvOqzoOyCrA!5e0!3m2!1sko!2skr!4v177632513980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서포터즈 회원은 온라인과 현장 모두에서 할인을 적용받으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실버 관객, 역대 자원활동가는 현장 예매 시 1000원의 할인 혜택을 누린다.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별도의 사전 예매 절차나 현장 구매를 통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동반 1인까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p><p>    </p><p>전주 시민을 위한 특별 혜택도 존재한다. 전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나 지역 소재 학교 재학생, 직장인은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상영작과 폐막식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할 경우 50% 할인을 받는다. 이를 위해서는 신분증이나 학생증, 명함 등 증빙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p><p>    </p><p>올해로 27회를 맞이한 전주국제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Beyond the Frame)라는 슬로건 아래 4월 29일부터 5월 8일까지 열흘간 전주 시내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시상식과 폐막식이 진행된다. </p><p>    </p><p>이번 영화제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78편을 포함해 총 237편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하며 독립영화와 실험영화의 메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영화제 측은 대리 구매나 티켓 양도를 지양하고 부정 거래를 엄격히 금지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관객들의 협조를 당부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940.678817025238!2d127.12354643877035!3d35.82031178972546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024a0a5d7fae7%3A0x4946b919a231fea6!2z7KCE7KO865SU7KeA7YS464-F66a97JiB7ZmU6rSA!5e0!3m2!1sko!2skr!4v177632517671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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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98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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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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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203147_9903ff3f.jpg</image>
            <pubDate>Wed, 15 Apr 2026 20:32: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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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기상 후보, 주민제안·비리 접수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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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조국혁신당)는 15일 지난 11일 중앙당에 제안한 ‘전국지자체 불법비리 조사특위’와 ‘공명선거 캠페인’ 연계 일환으로 ▲고창발전 주민제안, ▲불법비리, ▲선거부정사례를 접수받는 ‘주민제안·불법비리 접수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203147_9903ff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 유기상 고창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figcaption></figure><div></div></div><p>  유 예비후보는 먼저 고창발전 주요 안건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제도 조기 도입, △농어민 영농보조금 확대, △햇빛·바람연금 등 군민 직접 소득 확대, △행정권한의 민간이양, △현안사업 및 각종 지원사업 주민참여 결정, △복지시설 농어민시설 문화예술단체의 자율성 확대, △군민축제·기념제 운영권 민간단체 이양, △행정조직의 개방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군민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수렴한 뒤 이번 6.3선거 공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p>    </p><p>  유 예비후보는 또한 불법비리나 선거부정사례 퇴출을 위해 △고창군정 부조리 및 예산·군유재산 등 재정운용 오남용 의혹, △예산지원사업 배제·편중지원 주민 편가르기 등 주민화합 저해사례, △관변단체 억압 및 행정사병화 악폐, △공무원·이장단·관변단체·자생단체·복지단체 등 예산지원 단체·사업관계자의 후보 지원사례 등을 신고해주고 6.3선거가 끝날 때까지 두 눈 똑바로 뜨고 철저히 감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p><p>    </p><p>  유 예비후보는 이어 수집된 사례들은 폭로·비방·고발전에 활용하기 보다 ▲선관위 사전 계도요청, ▲관변 보조단체 독립성 강화, ▲군민화합 제도보완 등으로 공명선거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리고 향후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데 이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p><p>    </p><p>  한편 유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주민제안·불법비리 접수센터’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p><p>    </p><p> 접수전화는 063-562-0603이며 고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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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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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202827_d2cfa3cb.jpg</image>
            <pubDate>Wed, 15 Apr 2026 20:28: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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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시민과 함께 ‘초록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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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함께 만들어가기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202827_d2cfa3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초록서포터즈 출범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15일 전주정원문화센터 2층에서 정원에 관심이 있는 전주시민과 시민정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초록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p><p>    </p><p>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펼쳐지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초록서포터즈’를 운영할 예정으로, 이들은 정원도시 전주를 알리고 오는 5월에 개최될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홍보하는 등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p><p>    </p><p>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p><p>    </p><p>초록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캠페인 활동 △SNS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덕진공원에 조성되는 다양한 정원전시 홍보 △박람회 행사장 내 현장 지원 등 박람회와 관련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p>    </p><p>특히 초록서포터즈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p><p>    </p><p>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초록서포터즈가 전주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함으로써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전주만의 정원문화산업에 대한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홍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정원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전주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원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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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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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2:19: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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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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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올해도 경기침체 및 고물가 지속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를 지원키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1931_0fa761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오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주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카드매출액의 0.4% 이내, 업체당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p><p>    </p><p>신청 대상은 공고일(4월 7일) 기준으로 전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지난해 연매출이 3억 원 이하인 카드가맹점의 소상공인이다.</p><p>    </p><p>단, △공고일 이전 폐업했거나 타 시도로 이전한 사업장 △유흥업과 도박업 등 신용보증재단법의 보증·재보증 제한업종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희망자는 신청 기간 내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의 통합신청지원에서 사업자등록증 사본과 대표자 명의 통장 사본을 첨부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6682, 6684, 2373)로 문의하면 된다.</p><p>    </p><p>전주시 관계자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있어 이번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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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5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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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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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2:1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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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루쌀의 변신”다양한 우리 쌀 활용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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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신품종 가루쌀인 ‘바로미2’를 활용하여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1750_6caa5d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교육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가루쌀(바로미2)는 농진청이 개발 보급중인 품종으로 기존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분쇄하여 사용할 수 있고,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전분 구조를 가지고 있어 빵이나 과자 등을 만들 때 활용이 가능한 품종이다.</p><p>    </p><p>이번교육은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성수면에 위치한 농산물가공센터 실습교육장에서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실시되며, 한국음식교류연구소 김상경 소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p><p>    </p><p>주요내용은 ▲단호박떡케익 및 궁중약과(떡·한과) ▲대파치즈빵 및 당근컵케익(제빵) ▲생크림카스테라 및 호두쿠키(제과) 등 다채로운 메뉴들로 구성됐다.</p><p>    </p><p>임실군농업기술센터 천소영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품종 가루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 확대와 우리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p>    </p><p>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63-640-503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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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4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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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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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2:17: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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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정의 달 5월의 첫날,‘2026 임실N펫스타’1,500만 반려가족 대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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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1500만 반려인의 반려동물 대축제인 ‘2026 임실N펫스타’가 가정의 달 5월의 첫 날, 화려하게 개막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1711_cdfa06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려가족 대축제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제41회 의견문화제와 연계한 ‘2026 임실N펫스타’를 개최한다.</p><p>    </p><p> 올해로 41회를 맞는 의견문화제는 잠든 주인을 불길속에서 구하고 목숨을 바친 충견의 이야기를 담은 ‘오수의견’설화를 기리는 축제로1982년부터 이어져온 임실군의 대표 향토문화 행사이다. </p><p>    </p><p> 이번 축제는 처음으로 오수의견관광지 전역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드넓은 잔디광장과 1,000여개의 수국화분, 약1.3ha규모의 오수천변 꽃양귀 식재 등 경관을 대폭 개선해 관람객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아름다운 축제환경을 제공한다. </p><p>    </p><p> 또한 행사장 공간 전역을 입체적으로 활용해 관람동선을 분산시키고 체류시간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p><p>    </p><p>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동물 장기자랑 △전국 반려동물 토크쇼 및 패션쇼 △반려동물 올림픽(달리기·줄다리기·OX퀴즈) △펫산업 박람회 △오수의견 FCI어질리티 경기대회 △반려동물 위그펫 미용대회 등이 마련된다. </p><p>    </p><p>이와 함께 반려동물 한방센터, 행동교정 및 훈련체험, 인식표․목줄 만들기 등 다양한 전문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시,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운영된다.</p><p>    </p><p> 올해는 축제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일 신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FCI(세계애견연맹) 어질리티 대회’와 1시군-1생활인구 연계 사업인 ‘오수마스터즈데이’, 원광대 RISE사업단과 연계한 KKF 반려동물 위그펫 미용대회가 새롭게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p><p>    </p><p> 또한, 반려동물 동반 열차여행‘댕댕트레인’200팀과 펫투어 80팀을 모집․운영하며, 총 11개소, 1,114대 규모의 주차장 확보와 진출입로 정비를 통해 방문객 편의와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p><p>    </p><p> 개막일인 5월 1일 축하공연에는 손빈아, 길려원, 강혜연, 케이시가 마지막날인 3일에는‘최갑석 가요제’와 함께 에녹, 문희옥, 소명, 이미리 등이 출연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p>    </p><p> 아울러, 반려동물 패션쇼에는 그룹 V.O.S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반려견과 함께 개성 넘치는 런웨이를 보여주는 팀을 심사하고 토크쇼에는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이웅종 교수, 설채현 수의사가 참여해 반려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p><p>    </p><p> 먹거리 또한 풍성하다. 청정 임실에서 자란 암소 한우를 비롯해 치즈피자, 치즈아이스크림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p><p>    </p><p> 심 민 군수는“이번 임실N펫스타는 오수를 1,500만 반려인의 성지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반려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축제가 되도록 더욱 꼼꼼하고, 만족도 높은 축제를 만들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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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4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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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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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2:15: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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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 선정... 관리 혁신 가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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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가 주관하는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시민의 자산을 꼼꼼히 지키는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돌입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1544_6f526d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시는 시비 부담 없이 약 5000만원 규모의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게 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시유재산 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한층 끌어올릴 맞춤형 전문 상담(컨설팅)과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p><p>    </p><p>올해 중점 조사 대상은 시가 관리 중인 공유재산 가운데 총 3000필지다. 그동안 인력과 예산의 한계로 파악하기 어려웠던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드론 및 항공 사진 분석과 현장 실사를 병행하는 선진 조사 기법을 적극 도입한다.</p><p>    </p><p>이를 통해 공유재산 대장과 실제 이용 현황의 일치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무단 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사례를 철저히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잠들어 있는 유휴 자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도 함께 도출한다.</p><p>    </p><p>시는 이달 중 사전 전문 상담(컨설팅)을 시작으로 전문 조사 기관과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모든 실태조사와 정보망(데이터베이스)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조사 결과 확인된 무단 점유지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 및 대부 계약 체결 등 적법한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활용 가치가 높은 유휴 자산은 주요 정책 사업과 연계해 자산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p><p>    </p><p>김병철 회계과장은 “공유재산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누락된 자산을 면밀히 파악하고 무단 점유를 해소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재정을 튼튼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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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4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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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1018_46e929ef.jpg</image>
            <pubDate>Wed, 15 Apr 2026 12:13: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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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획보도] “시민 불편은 덜고 청결은 더하고”... 정읍시, 일상을 바꾸는 청소행정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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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생활폐기물 배출 여건을 세심하게 정비하며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읍시는 단순히 쓰레기를 수거·처리하는 사후적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배출 과정에서 겪는 구조적인 불편을 해소하고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이끌어내는 ‘시민 중심 청소행정’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1018_46e929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간이수거함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 생활폐기물 배출 인프라 확충 및 촘촘한 감시망으로 도심 품격 향상</p><p>정읍시는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위생적으로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기초 기반 시설(인프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 지역을 면밀히 분석해 클린하우스 8개소, 간이수거함 7개소,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2개소 등 거점 배출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p><p>    </p><p>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는 시민들의 배출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간이수거함 20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역시 8개소를 추가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거점 배출시설의 배치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 거리를 단축하는 동시에 지정된 장소 외의 무분별한 불법 투기를 사전에 방지해 도심 미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기반 시설 확충과 함께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불법투기 단속 체계도 한층 강화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기존 1개 반으로 운영되던 불법투기 단속반을 3개 반으로 전격 확충해 도심 구석구석을 관리하고 있다. 또한, 도심 골목의 사각지대와 농촌 외곽의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CCTV)를 설치·운영하며 예방 중심의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8개소를 추가로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단속과 시민 계도를 병행하는 감시망을 지속 가동해 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숙한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1255_637675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활용품 교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 재활용 교환사업 연중 상시화… 아파트 분리배출 지원</p><p>공동주택의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시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4개소를 선정해 분리수거 시설 개선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거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원순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단지별 폐비닐 배출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우수 단지에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함으로써 아파트 단지 내 자발적인 친환경 문화 정착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p><p>    </p><p>특히, 청소행정 분야에서 시민들의 체감도와 참여도가 가장 높은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올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된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투명페트병, 친환경 상패를 가져오면 정해진 보상 기준에 따라 실생활에 유용한 화장지와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는 시책이다.</p><p>    </p><p>과거 해당 사업은 한정된 예산으로 운영된 탓에 연중 조기에 예산이 소진돼 사업이 중단되거나 보상 물품을 받지 못하는 시민 불편 사례가 존재했다. 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자 약 4400만원의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 연중 상시 참여가 가능하도록 중단 없는 보상 물품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p><p>    </p><p>지난해 기준 이 사업을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은 폐건전지류 20만 4584개, 종이팩 25만 5080개, 아이스팩 5360개, 투명페트병 17만 7822개에 달한다. 시는 이를 화장지 약 3만 5000롤과 종량제 봉투 1만 5000장으로 교환해 주며 자원순환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여기에 더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을 선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현재 인공지능(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를 도입·운영하며 똑똑하고 편리한 배출 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1143_a55bf9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법투기 단속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 “깨끗한 농촌의 시작, 영농폐기물 관리에서”</p><p>도농복합도시인 정읍시는 농촌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재활용 촉진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연계한 ‘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지급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 중이다.</p><p>    </p><p>수거보상금 지급 대상은 재활용이 가능한 영농폐비닐(로칭, 하우스비닐 등)과 농약 빈 병이다. 영농폐비닐은 비닐 등급에 따라 kg당 A등급 140원, B등급 120원, C등급 100원으로 보상금 단가를 차등 적용하며 폐농약 용기류는 kg당 플라스틱병 1600원, 농약 봉지 3680원의 지원 단가를 책정해 농가들의 적극적인 배출을 독려하고 있다.</p><p>    </p><p>그 결과, 지난해 기준 정읍시 관내에서 수거된 폐비닐은 약 3844톤, 폐농약 용기류는 34톤으로 시는 이에 대해 각각 약 2억 9000만원, 약 1500만원의 수거보상금을 농가에 지급했다. 올해 또한 두 사업에 각각 2억 9000만원, 1500만원가량의 예산을 이미 확보해 차질 없는 보상금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p><p>    </p><p>아울러, 농민들이 직접 처리하기 곤란한 재활용 불가 영농폐기물(폐부직포, 폐차광막, 반사필름, 점적호스 등)의 불법 소각과 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농번기 전후인 3~4월과 10~11월을 ‘영농폐자재 집중 수거 기간’으로 지정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p><p>    </p><p>가장 돋보이는 농촌 맞춤형 시책은 고령 농업인 인구 증가와 이에 따른 폐기물 배출 한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 신규 도입한 ‘영농폐기물 기동수거반’이다. 1개 반 2인으로 구성된 기동수거반은 기존 농민이 직접 공동집하장까지 폐기물을 운반해야 했던 수거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수거반이 직접 트럭을 몰고 농가 및 산간 마을을 찾아가는 ‘현장 방문형 수거 체계’다.</p><p>    </p><p>이를 통해 무거운 폐기물을 옮기기 벅찬 고령 농업인의 운반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시키고 있으며 기동수거반은 지난해 도입 첫해에만 총 40톤 상당의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은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마을을 순회하며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과 처리 절차, 관련 제도를 안내하는 현장 교육까지 병행하고 있다.</p><p>    </p><p>이와 함께, 마을 단위에서 폐기물을 일시 보관·분리해 적정 처리시설로 이송하는 거점 확보를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확충 사업’을 지속 시행 중이다. 올해 사업량은 총 8개소이며 개소당 약 600만원 상당의 집하장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농가에서 발생한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 등을 품목별로 구분해 배출하도록 안내하고, 마을별 관리 책임자를 지정해 주민 주도의 자율적인 운영을 유도하고 있다. 정기 점검을 통해 방치되거나 혼합 배출되는 사례를 최소화하여 농촌 환경을 보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p><p>    </p><p>시 관계자는 “청소행정은 시민의 삶의 질과 건강에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인 만큼, 아주 작은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자원순환과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과 제도를 조성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청정 으뜸 도시 정읍’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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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4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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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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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2:08: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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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연금공단, 전북 지역을 위한 상생협력 사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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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연금공단은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상생을 위해 ‘N·P·S 전북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20836_051249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연금공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프로젝트는 전북 상생협력 사업을 공모로 선발하여 복지 사각지대 개선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했다. 공단은 전국 비영리 법인·단체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하여 총 3개 우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 창업 지원 및 일자리 창출 △ 문화·복지·체육활동 지원 △ 안전 인프라 구축, 자원순환 등이다.</p><p>    </p><p>공단은 1~2차 심사를 거쳐 우수 사업을 선정하고, 선정 기관과 함께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공단은 선정 기관에 각각 최대 5천만 원, 총 1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비는 우리카드가 후원한다.</p><p>    </p><p>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p>    </p><p>참가 희망 기관은 오늘(15일)부터 4월 28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모 요강은 국민연금공단 누리집(www.n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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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4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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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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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58: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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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어린이집 운영비 인상…“물가 상승·원아 감소 이중고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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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물가 상승과 원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액을 일괄 상향하며 고품질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15826_901959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그동안 감염병 예방 등을 목적으로 연 1회 지급해 왔던 ‘방역비’를 올해부터 ‘정읍형 어린이집 운영비’로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 이는 단순히 방역과 소독에 국한됐던 지원금의 용도를 어린이집 운영 전반으로 확대해 각 시설이 처한 상황에 맞춰 예산을 자율적이고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p><p>    </p><p>가장 큰 변화는 지원 규모의 확대다. 기존에는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연간 30만원에서 6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80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지원액을 상향한다. 모든 구간에서 50만원씩 인상된 금액이다.</p><p>    </p><p>이번 결정은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감소와 가파른 물가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보육 현장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결과다. 시는 이번 운영비 인상이 어린이집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결과적으로 영유아들에게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이학수 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시설 상황에 맞게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라며 “기존 방역비라는 꼬리표를 떼고 정읍형 운영비로 확대 개편한 만큼, 보육 현장의 운영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정읍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어린이집 운영자들이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하고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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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0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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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15742_3fec43aa.jpg</image>
            <pubDate>Tue, 14 Apr 2026 11:57: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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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현장에서 답 찾는다”...주요 사업장 점검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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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피는 ‘밀착 현장 행정’에 발 벗고 나서며 정책 완성도와 시민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고 이를 즉각적인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15742_3fec43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요 사업장 점검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학수 시장은 지난 13일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과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했다.</p><p>    </p><p>먼저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찾은 이 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살피며 준공 이후 실제 이용자들의 편의까지 고려한 마무리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조성지 뒷부분의 경사면(법면) 정비와 토사 유실 방지 대책을 철저히 세우고 조경용 나무 식재 시 시설물과 충분한 거리를 두는 등 안전과 유지 관리까지 폭넓게 고려한 세심한 시공을  주문했다.</p><p>    </p><p>이어 동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는 장비의 작동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 임대 절차, 이용자 작업 동선 등 운영 상황 전반을 살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만큼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농기계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은 농가가 같은 기종을 중복으로 임대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제도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공정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아이를 키우고 살아갈 공간부터 농사에 꼭 필요한 장비까지, 시민의 삶과 직접 맞닿아 있는 현장일수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작은 부분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실제 시민 생활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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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0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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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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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56: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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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2026년 환경교육강사 양성과정」 재개, 지역 역량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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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와 전북특별자치도 환경교육센터와 함께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환경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15642_0e0cfa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년 환경교육강사 양성과정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속적인 양성과정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실시하여,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p><p>    </p><p>이번 양성과정은 자원순환, 햇빛소득, 탄소중립, 기후행동 등 주요 환경 이슈를 다루는 이론 교육과 더불어 마을 현장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생들의 학습효과를 한껏 높이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이론과 실천을 연계한 심화 학습을 제공한다.</p><p>    </p><p>교육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작년과 올해 교육을 거치면서 환경에 대한 고민과 실천 의지가 커졌다. 우리의 노력이 임실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 남은 교육도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p><p>    </p><p>(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전종대 이사장은 “환경은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이다. 교육 참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의 환경 홍보대사로 활동해주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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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0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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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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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1:55: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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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산양 두 마리의 기적" 임실치즈의 아버지 , 故 지정환 신부 제7주기 추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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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군을 있게 한 임실치즈의 아버지 故 지정환 신부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는 제7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15534_ef1552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故 지정환 신부 제7주기 추모식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지난 12일 열린 추모행사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지정환 신부님과 함께 치즈 제조에 헌신해 온 관계자, 치즈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p><p>    </p><p> 이번 행사는 임실성당 사목협의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추모사와 故 지정환 신부 생애를 담은 영상 상영, 추모 공연 등이 이어지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p><p>    </p><p> 벨기에 출신인 故 지정환 신부는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이후, 가난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던 임실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산양 두 마리의 젖으로 치즈를 만들기 시작했다.</p><p>    </p><p> 이후 3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1967년 마침내 치즈 개발에 성공하며 오늘날 임실치즈산업의 기틀을 마련했고, 임실을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로 도약시킨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p><p>    </p><p> 60여 년이 지난 현재, 임실군은 신선치즈와 숙성치즈, 발효유, 무가당 요거트 등 다양한 유제품을 생산하는‘임실N치즈’브랜드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즈의 고장으로 자리매김했다.</p><p>    </p><p> 군은 이에 머무르지 않고, 지정환 신부가 다져놓은 기반위에 치즈산업의 고도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p>    </p><p> 기존 홀스타인 젖소의 원유 중심의 생산구조에서 나아가, 유단백과 유지방 함량이 높아 영국 황실에도 공급되었다고 하는 저지종 젖소의 원유를 활용한 프리미엄 유제품 생산을 확대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p><p>    </p><p> 또한, ‘임실N치즈’를 테마로 한 임실N치즈축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치즈 역사를 기념하는 대표축제로 성장해왔다. </p><p> 2015년 제1회 축제를 시작으로 그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결과,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3대‘최우수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p><p>    </p><p> 임실치즈테마파크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故 지정환 신부님과 임실N치즈의 역사를 담은 치즈역사문화관과 유럽형 장미원, 임실치즈아이랜드, 농촌테마공원 플레이빌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가 확충되며 체류형 관광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고 있다.</p><p>    </p><p> 심 민 군수는 “60여 년 전 산양 두 마리로 시작된 지정환 신부님의 도전이 오늘날 대한민국 치즈의 수도 임실을 만드는 기적의 출발점이었다”며 “신부님의 도전과 나눔의 정신을 계승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임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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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0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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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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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12:47: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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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 탄소국가산단 유치업종에 드론·방산 추가로 투자유치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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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는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내용에 시 주력 산업인 드론·방산 분야가 산단 유치 가능 업종에 최종 추가됐다고 13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24739_0fed1e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국토교통부의 이번 고시에 따르면 △유인항공기, 항공우주선 및 보조장치 제조업 △무인 항공기 및 무인 비행장치 제조업 △전투용 차량 제조업 등 10개 업종이 새롭게 추가됐다.</p><p>    </p><p>이로써 탄소산단 입주 가능 업종은 기존 193개에서 총 203개로 확대됐다.</p><p>    </p><p>특히 시 주력 산업인 드론·방산 분야 관련 업종이 추가됨에 따라 향후 해당 분야의 투자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p><p>    </p><p>이와 관련 전주 탄소국가산단은 65만6000㎡(약 20만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산업시설용지 분양 및 입주기업 투자유치 등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p><p>    </p><p>탄소국가산단은 도심 내 위치해 정주 여건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전주IC와 인접해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 인근의 연구·혁신기관과 연계가 가능하고, 전문 인력 확보에도 유리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p><p>    </p><p>시는 본격적인 유망기업 유치를 위해 두 차례의 조례 개정을 통해 투자기업에 지급하는 보조금 한도를 5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으며, 탄소국가산단에 분양가의 10%의 입지보조금을 추가 지원하는 등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p><p>    </p><p>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입주 업종이 확대됨에 따라 기업들의 투자 선택지가 넓어져 산단 분양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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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7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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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12:4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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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전방위 절감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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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도 독려하기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24342_534072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시 통근버스 운행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에 발맞춰 공직사회부터 선도적인 실천에 나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p><p>    </p><p>먼저 시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도입에 따른 차량 운행 감축을 위해 혁신도시와 에코시티, 효천지구 등 거주 집중도가 높음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 버스를 운행키로 했다.</p><p>    </p><p>이를 통해 직원들의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p><p>    </p><p>또한 시는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p><p>    </p><p>대표적으로 시는 매주 수요일을 ‘대중교통 이용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대중교통 이용 우수 직원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p><p>    </p><p>동시에,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선두로 간부공무원이 참여하는 대중교통 이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해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킬 방침이다.</p><p>    </p><p>이와 함께 시는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자가용 이용을 줄이기 위해 시차 출퇴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고, 주 4.5일 근무제 운영을 통해 근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p><p>    </p><p>특히 시는 육아 공무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육아시간 사용을 활성화하고, 해당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에게는 특별 휴가를 부여하는 등 일·가정 양립 지원도 강화한다.</p><p>    </p><p>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공직사회가 앞장서 실천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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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6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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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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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12:41: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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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청소년수련관-글로벌학산고, 진로 교육 활성화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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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 청소년수련관과 글로벌학산고등학교가 지난 10일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든든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24124_05dd80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읍시 청소년수련관-글로벌학산고 업무협약 체결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한층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p><p>    </p><p>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폭넓은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 체험을 비롯해 춤(댄스), 밴드, 영상 미디어 등 동아리 활동과 요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관내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정읍시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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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6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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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26 12:40: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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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고유가 대비 주유소 66곳 현장 점검…“투명한 유통 질서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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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자 관내 66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물가 안정 계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24034_3cf5d2d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관내 주유소 현장점검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지난 8일부터 향후 유가가 안정화될 때까지 전담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전반의 물가 안정 및 유통 질서 실태를 촘촘하게 살피고 있다.</p><p>    </p><p>이번 점검은 전담반이 주유소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가격 표시제 등 법적 의무 사항의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는 동시에,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화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p><p>    </p><p>점검 결과 가격 표시 미흡 등 경미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다만, 고의로 유통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한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p><p>    </p><p>시 관계자는 “국제 유가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서민 경제의 근간인 유가 안정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주유소 운영자분들도 경영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투명한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p><p>    </p><p>한편, 시는 앞으로도 유가 변동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정부 정책과 발맞춰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을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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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6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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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23815_39cc89c1.jpeg</image>
            <pubDate>Mon, 13 Apr 2026 12:38: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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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연금공단, 중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교육’ 실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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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는 2026년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전주, 5월 대전, 6월 여수에서 진행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23815_39cc89c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센터는 중소상공인과 사업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년 전국 권역별로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생업으로 바쁜 수강자들이 단 한 번의 교육으로 4대 사회보험 전체 업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돕기 위해서다. 중소상공인과 사업장 실무자들 사이에서는 그만큼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실무 맞춤형 교육’이라고 호평을 얻고 있다.</p><p>교육은 4대보험을 신고해야 하는 상황과 방법, 신고 과정에서 자주 일어나는 실수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관별 제도 교육이 끝난 후에는 1:1 상담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상담을 원하는 수강생은 평소 업무처리 중 궁금하거나 어려웠던 점을 현장에서 직접 문의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특히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누리집(www.4insure.or.kr)에서 신고서를 입력하거나 증명서를 발급하는 방법 등을 안내하는 시간은 수강생들이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p><p>    </p><p>최근에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누리집에 전용 웹 페이지를 개설했다. 교육 희망자는 새로 개설한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교육 신청’ 웹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모집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웹 페이지에서는 신청내역 조회와 수료증 발급도 가능하다.</p><p>    </p><p>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자체 조사 결과 수강자의 82.6%가 4대 사회보험 교육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라며, “그만큼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4대 사회보험 제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 서비스의 저변을 넓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국민 누구나 4대 사회보험 정보를 쉽게 접하고 자신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교육 대상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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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6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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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23428_e5c22937.jpg</image>
            <pubDate>Mon, 13 Apr 2026 12:34: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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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역대 최대 인파 기록 또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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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임실옥정호 벚꽃축제가 벗꽃 만개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역대 최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리에 마무리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23428_e5c229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총 3만8천여명이 찾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p><p>    </p><p>이는 지난 해 3만 5천여명에서 3천여명이 증가, 9% 이상 늘어난 수치이자, 출렁다리 개통 이후 열린 벚꽃 축제 개최 이래 가장 많은 기록이다. </p><p>   </p><p>또한, 옥정호 출렁다리를 건너 붕어섬 생태공원을 찾은 유료 입장객도 크게 늘었다. 첫날인 11일에는 5천700여명, 둘째날 12일에는 7천400여명 등 총1만3000여명이 입장했으며, 이에 따른 입장수입만 약 4천만원에 육박하는 성과를 거뒀다.</p><p>    </p><p>축제장 내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등 운영매출 또한 호조를 보였다. 치즈볼, 젤라또 등 트렌디한 메뉴를 앞세운 먹거리 부스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으며, 임실N치즈 및 유제품 판매 부스 역시 문전성시를 이루며 지역 농가 수익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p><p>    </p><p>옥정호 한우특화거리의 한우 음식점인‘옥정호 한우’도 몰려드는 손님들로 활기가 넘쳤다. </p><p>    </p><p>이같은 성공 배경에는성공 배경에는 지난 해 벚꽃이 피기 전 열렸던 것과는 달리  벚꽃이 만개한 시점을 정확히 예측해 축제 날짜를 잡은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p><p>    </p><p>여기에 홍보담당관을 중심으로 한 방송과 언론, sns 등을 통한 사전 홍보와 현장홍보까지 더해지며 전국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p><p>    </p><p>이색적이면서 짜임새 있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입소문으로 이어지는 데 큰 역할을 했다.</p><p>    </p><p>첫날에는 퓨전국악, 재즈밴드, K-POP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개막 축하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우승자 김용빈을 비롯해 홍성윤, 남승민, 채윤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다.</p><p>    </p><p> 둘째날에는 펑크밴드와 타악 퍼포먼스 공연에 이어, 지역 실력자들이 가창력을 뽐낸 ‘옥정호 벚꽃 가요제’가 진행돼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펼쳐진 수준높은 가창력의 무대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p><p>    </p><p> 체험프로그램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8개의 플리마켓과 6가지 체험 존에서는 벚꽃 향수 만들기 등이 진행되었으며, 경성 의상 대여 서비스와 추억의 포토존을 통한 ‘인생샷’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해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p><p>    </p><p> 먹거리 부스에서는 임실 치즈볼과 구워먹는치즈, 치즈붕어빵과 젤라또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메뉴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편의성을 고려한 여유로운 휴식공간 마련으로 아이 또는 어르신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았다.</p><p>    </p><p> 특히, 올해는 반려가족을 위한‘펫투어’에 73마리의 반려견과 함께한 136명의 견주가족들이 함께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각인시켰다.</p><p>    </p><p> 심 민 군수는 “2026년 천만 관광 임실 시대를 여는 첫 단추인 옥정호 벚꽃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축제의 대성공을 동력 삼아 앞으로 열릴 임실N펫스타(5.1.~5.3.)와 임실N장미축제(5.28.~5.31.) 에서도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여 올해 목표한 천만 관광객 유치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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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6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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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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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2:34: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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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신태인파크골프장 방문객에 지역상품권 환급…“지역 상권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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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신태인파크골프장을 찾는 타 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용료의 일부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환급 사업을 10일부터 본격 시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3421_4f223a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태인파크골프장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환급 사업은 신태인파크골프장 이용을 촉진하고 외부 방문객의 발길을 자연스럽게 관내 소비로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p><p>    </p><p>지원 대상은 신태인파크골프장을 방문하는 타 지역민이다. 현장에서 1회 사용료인 1만원을 결제하면, 즉시 3000원권 ‘정읍사랑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은 1일 1회로 제한되며 기존에 요금 감면 혜택을 받는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현장에서 돌려받은 정읍사랑상품권은 정읍시 관내 주유소, 음식점, 카페 등 약 690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의 유효 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p><p>    </p><p>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 제도가 파크골프장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과 지역 상권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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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1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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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2:3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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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생후 6개월 이내 출생아 입원 의료비 최대 50만원 지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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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생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3344_232199c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읍시보건소</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원 대상은 생후 6개월 이내에 질병 등의 사유로 입원 치료를 받은 관내 출생아다. 요건을 충족하는 가정에는 입원 치료에 따른 의료비 중 1인당 최대 50만원이 지급된다.</p><p>    </p><p>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2024년에는 27명에게 총 1052만 9000원을, 2025년에는 24명에게 총 810만 7000원을 지원했다. 최근 2년간 총 51명의 출생아가 1인당 평균 약 37만원의 의료비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p><p>    </p><p>사업 신청 및 서류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보건소 모자보건팀(063-539-6113)으로 문의하면 된다.</p><p>    </p><p>보건소 관계자는 “출생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복지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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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1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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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3252_077aaefb.jpg</image>
            <pubDate>Fri, 10 Apr 2026 12:33: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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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봄을 읽는 시간’ 책과 문화가 있는 도서관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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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책의 도시 전주에서 도서관 주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가 펼쳐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3252_077aae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서관의 날.도서관주관 포스터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북 전주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전주지역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p><p>    </p><p>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도서관의 날)에 근거해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시행된다.</p><p>    </p><p>이번 도서관 주간에는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등 전주지역 총 50개 도서관이 참여해 특별행사와 전시, 특강,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총 6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먼저 특별행사로는 △연체자 해방의 날 △생일자 대출 2배 이벤트 △과년도 잡지 무료 배부 △책쿵20 독서포인트 지급 이벤트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 △함께장 팝업스토어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p>    </p><p>‘연체자 해방의 날’은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이벤트로, 13개 시립도서관과 26개 공립작은도서관을 비롯해 모롱지, 에코도서관, 복합문화센터, 책기둥도서관 등에서 진행된다. 또, ‘생일자 대출 2배 이벤트’는 도서관 주간 기간 내 생일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해주는 이벤트이다.</p><p>    </p><p>또한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책쿵20 독서포인트 지급 이벤트’가 진행되며, 도서관 주간 내 반납한 이용자 중 대출자 번호에 ‘4·1·2’ 숫자가 포함된 이용자를 추첨해 독서 포인트도 지급될 예정이다.</p><p>    </p><p>이와 함께 아중도서관에서는 ‘그림책 꽃이 피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그림책 읽어주기 행사를 운영하고, 완산도서관에서는 지역 청년 연계 ‘함께장 팝업스토어’를 열어 청년 창업자 제품 전시·판매와 도서관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p><p>    </p><p>3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특강 프로그램에서는 △이로아 작가(서신도서관) △신진화 작가(에코도서관) △송만규 작가(완산도서관)와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인문·문화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또,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금암도서관의 낭독공연 ‘책 읽어주는 남녀: 대바람 소리’ △송천도서관의 ‘마당을 나온 암탉’ 공연이 각각 진행된다.</p><p>동시에 전주지역 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진다.</p><p>    </p><p>구체적으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의 ‘촉촉한 그림책’과 ‘그림책 놀이터’가 운영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삼천도서관의 ‘햄버거와 비건버거 만들기’ △효자도서관의 ‘봄맞이 곤충호텔 만들기’ △쪽구름도서관의 ‘봄볕 담은 글라스 썬캐쳐 만들기’ △에코도서관의 ‘새활용 책놀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p><p>    </p><p>여기에 일반시민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완산도서관의 ‘수제도장 만들기 체험’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송천도서관의 ‘바리스타 체험 원데이 클래스’ △서학예술마을도서관의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예술체험 ‘우리 마을 예술가’ 등 총 25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p><p>    </p><p>이외에도 꽃심·효자·송천·금암·인후·에코도서관 등 16개 도서관에서 시민 추천 도서와 동네책방 큐레이션, 그림책 및 예술도서 전시 등 총 27개의 다양한 주제 전시가 진행되며, 완산도서관과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에서는 기획초대전과 참여형 전시 등 특색 있는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p>    </p><p>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전주시 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도서관의 매력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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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1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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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3119_e1c141be.jpg</image>
            <pubDate>Fri, 10 Apr 2026 12:3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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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옥정호 녹조발생 예방 야적 퇴비 조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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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여름철 옥정호 녹조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옥정호 상류 지천에 방치된 야적 퇴비 현황 조사 및 처리를 4월부터 8개월 간 추진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3119_e1c141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녹조발생 예방 야적 퇴비 조사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번 야적 퇴비 조사는 조류발생 예방을 위한 조사계획의 일환으로 옥정호 상류하천변 야적퇴비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녹조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임실군과 관계기관(전북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 축산환경관리원) 합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하천변 야적된 퇴비에서 고농도 침출수가 하천으로 유입될 경우 수질오염 및 악취를 유발하므로, 이번 야적퇴비 조사시 야적 현황(지번, 수계이격거리,적재규모) 및 야적 퇴비주를 파악하여 야적된 퇴비는 즉시 수거하도록 조치하거나 기한내 조치하지 않을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p><p>    </p><p> 한편,축산환경관리원에서 축산농가 및 퇴비 소유주 대상으로 퇴비 적정관리방법을 교육․홍보하고빗물과 함께 퇴비에 포함된 영양물질(질소,인등)이 하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퇴비 비닐 덮개를 제공할 예정이다.</p><p>심민 임실군수는 “하천의 수질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퇴비 무단 야적 행위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야적 퇴비 조사를 통해서 옥정호의 녹조발생 예방에 힘쓰며 수질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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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1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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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2943_e37c1dc7.jpg</image>
            <pubDate>Fri, 10 Apr 2026 12:29: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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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2026 햇빛소득마을’ 공모 대응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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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정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공모 사업에 대비해 발 빠른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준비하며 겪을 수 있는 행정적·기술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6단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밀착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2943_e37c1d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햇빛소득마을 공모 선정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햇빛소득 마을’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협동조합을 구성해 마을 내 공용시설이나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프로젝트다. 정부는 올해 전국 500개소 조성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2,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p><p>    </p><p>이러한 정책 기조에 따라 지난 3월 31일 행정안전부의 ‘2026년 햇빛소득마을 선정 공모’가 공식 발표되면서 지자체 간의 경쟁도 본격화됐다. </p><p>    </p><p> 행안부 공모 접수는 1차(5월 31일 마감)와 2차(7월 31일 마감)로 나누어 진행되며, 특히 조직 구성부터 사업 부지 확보, 전력 계통 연계, 자금 조달 방안까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신청해야 하는 만큼 임실군의 체계적인 로드맵 지원이 공모 당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 군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신청해야 하는 공모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동의 ▲협동조합 설립 ▲부지 발굴 및 계통 연계 ▲사업 인·허가 ▲자금조달 계획 수립 ▲사업 신청으로 이어지는 ‘6단계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p><p>    </p><p>이에 따라 지난 2월, 로드맵의 첫 단추인 ‘1단계 읍면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를 통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47개 마을을 확정 지었으며, 현재 실무적인 사업 주체인 ‘마을협동조합’ 설립을 돕기 위한 2단계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p>    </p><p> 군은 오는 16일 임실행복나눔센터(2층)에서 ‘햇빛소득마을 협동조합 설립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교육은 임실군과 마을만들기 중간지원조직인 임실군 마을가꾸기협의회가 협력하여 마련했으며, 주민들이 생소하고 복잡한 조합 설립 절차를 쉽게 이해하여 공모 준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p><p>    </p><p>교육의 주요 내용은 ▲햇빛소득마을 사업 공고 상세 안내 ▲단계별 협동조합 설립 절차 ▲햇빛소득마을 표준정관(안) 활용 방법 및 사업 준비 시 유의사항 등 철저히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사업계획 수립부터 신청까지 자생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p><p>    </p><p> 이와 동시에 3단계는 국·공유지 유휴부지 발굴 및 원활한 전력 계통 연결을 위해 관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하게 업무협의도 시작하였다</p><p>    </p><p> 심민 군수는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부지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공동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며, “공모 준비의 첫 단추인 협동조합 설립부터 꼼꼼히 지원해 더 많은 임실군 마을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단계별로 현장 중심의 사업 준비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p><p> 사업공모 및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 경제교통과 햇빛소득TF팀(063-640-2451)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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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1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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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3012_8ce722d5.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2:30: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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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외국인 인플루언서 팸투어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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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2026 정읍 벚꽃축제’ 기간에 맞춰 15개국 외국인 영향력자(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해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성황리에 마치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9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3012_8ce722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외국인 인플루언서 팸투어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온라인 제작물(콘텐츠) 생산과 확산을 전제로 한 전략형 홍보 사업으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총 3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들의 세계적인 누리소통망(SNS) 채널을 통해 이달 한 달간 정읍의 다채로운 관광 자원을 순차적으로 게시할 예정이다.</p><p>    </p><p>답사 일정은 만개한 벚꽃축제장을 중심으로 정읍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 ‘1894 달하루’, 내장산국립공원,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장금이파크, 쌍화차거리, 샘고을시장 등 정읍의 핵심 관광 명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류형 동선으로 구성됐다.</p><p>    </p><p>특히 벚꽃축제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이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이색적인 현장 제작물을 직접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금이파크’에서의 김밥 만들기 체험과 활기찬 전통시장 방문 등 지역 밀착형 체험을 영상에 담아내며 축제와 체험, 지역 상권이 매력적으로 결합한 정읍 관광의 진면목을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했다.</p><p>    </p><p>시는 앞서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를 시범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점검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성과를 온라인 확산으로 연결한 후속 사업으로, 외국인의 생생한 체류 경험이 전 세계 홍보로 즉각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정책적 의미를 지닌다.</p><p>    </p><p>최근 개별 외국인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누리소통망(SNS) 중심의 여행 정보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음에 따라, 정읍시는 체류형 관광과 맞춤형 홍보를 결합한 외국인 유치(인바운드) 관광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p>    </p><p>시 관계자는 “겨울캠프와 이번 사전 답사 여행(팸투어)을 연계해, 정읍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지역 곳곳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읍만이 가진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외국인 유치 관광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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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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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2850_8828982f.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2:2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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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 인프라 개소…“첨단 산업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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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미생물 연구개발 역량을 산업으로 확장하며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2850_882898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러한 기반 위에서 한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선도 기관인 (재)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센터장 김대혁)는 인공지능(AI) 기반 산업 거점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지난 8일 신정동 연구개발특구 내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을 개최했다.</p><p>    </p><p>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산업계 주요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테이프 자르기 및 현판식, 시설 현장 견학, 기업 간담회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산·학·연 협력과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p><p>    </p><p>이번 시설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육성 전략’에 따라 추진된 국가 공모사업의 결실이다.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200억원이 투입됐으며 연면적 634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미생물 산업 관련 기업들의 연구 개발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설과 장비를 자랑한다.</p><p>    </p><p>주요 시설로는 액상·고체 발효 설비, 대용량 혼합기, 포장 라인 등 미생물 제품의 대량 생산과 사업화를 돕는 공동 활용 생산 장비와 품질 분석 장비가 구축됐다. 아울러 총 40실 규모의 공장형 입주 공간을 마련해 기업들이 시제품 제작과 시험 생산, 연구 개발을 한 공간에서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산된 미생물 제품의 보관과 유통을 지원하는 냉장·실온 물류 창고도 함께 갖췄다.</p><p>    </p><p>특히, 이번 기반 시설은 총 99억원이 투입된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과 연계돼 더욱 큰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 체계(시스템)에는 ‘엔비디아 H100 GPU’ 4장이 탑재된 인공지능 서버가 구축돼 있어 미생물 소재 탐색부터 기능 분석, 제품 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고속화·표준화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한 달 이상 걸리던 분석 기간을 단 3일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p><p><p>미생물은 토양, 물, 공기 등 생태계 전반에 존재하며 균형을 유지하는 핵심 자원으로, 최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정읍시는 이번 시설을 통해 미생물의 발굴부터 분석,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하고 연구·기업·산업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고 있다. 앞서 첨단분석시스템 구축 당시 다수 기업과 입주 협약이 성사된 만큼 향후 대규모 미생물 산업 집적 단지(클러스터) 형성도 가속할 전망이다.</p>    <p>김대혁 센터장은 “이번 시설은 전북자치도와 정읍시가 역점 추진하는 농생명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이끌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p>    <p>시 관계자는 “이번 공유 기반 시설은 지난 20여 년간 쌓아온 연구 개발의 시간들이 마침내 산업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연구 기관, 행정이 원팀으로 호흡하며 정읍만의 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만들고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산업 성과를 지속해서 창출해 나가겠다”고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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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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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2702_6b5af9ad.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12:27: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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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아동 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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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아동들의 비만 예방을 위해 놀면서 살을 빼며 건강을 돌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키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2702_6b5af9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동 비만 예방 건강한 돌봄놀이터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올해 놀이형 비만관리 사업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p><p>    </p><p>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4년 건강보험연구원 정규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8~9세와 7~8세에서 과체중 이상 또는 비만 유병률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만 학생의 약 52%가 대사증후군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는 것으로 의심됐다. 또, 비만 진료를 받은 7세에서 18세까지 아동·청소년 중 10세에서 비만 진료율이 가장 높았으며, 지난 2023년 비만 진료를 받은 아동·청소년 중 50.2%가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등 만성질환 중 1개 이상의 질환을 동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p><p>    </p><p>이에 보건소는 아동·청소년기 비만이 만성질환 유병률을 높이고 성인기 건강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키로 했다.</p><p>    </p><p>‘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놀이 중심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도 △놀이형 영양 교육 △체험형 신체활동으로 구성돼 체험과 활동 위주의 수업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건강한 행동을 선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p>    </p><p>이를 위해 보건소는 현재 총 3개 기관을 모집해 기관별 주 1회, 12주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 아동들은 정기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균형 잡힌 식습관과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게 된다.</p><p>    </p><p>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전·후 비만도(인바디) 검사와 건강 습관 평가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p><p>    </p><p>이를 토대로 아동의 신체 변화와 생활 습관 개선 정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추진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p><p>    </p><p>이와 함께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한 일상 생활을 돕기 위해 운동과 영양, 흡연·음주 예방, 구강 관리 등을 내용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비만 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건강 체험학습터와 음주예방교육 △성인을 위한 건강한 일터만들기와 걷기 동아리 및 모바일 건강 걷기 사업 등이 운영되고 있다.</p><p>    </p><p>이 가운데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시민 중 체지방률 표준이상자(남자 20% 이상, 여자 28% 이상)를 대상으로 하는 ‘비만탈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보건소에서 영양 교육과 운동 지도를 받으며 체계적으로 비만을 관리를 할 수 있다. 또, 대상자 중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식사요법 및 운동 지도 후 6개월간 비대면으로 스스로 관리하는 ‘일상이 다이어트다’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체지방 감량 시 단계별 성공 물품도 제공된다.</p><p>    </p><p>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아동기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은 성인기 건강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학교 등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전주시 덕진보건소 건강관리팀(063-281-8623)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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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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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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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26 12:25: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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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임실N장미축제’ 향토음식개발 실습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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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임실N장미축제’를 앞두고 향토음식을 홍보하고 방문객들에게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향토음식개발 실습교육을 4월 6일부터 9일까지 총2회에 걸쳐 실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2501_fa6bd6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향토음식개발 실습교육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번 교육은 12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업인 교육장 및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진행되었다. 특히 국제요리학원 정정희 원장을 초빙하여 임실만의 특색 있는 맛을 선보이고,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가격과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하여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의 이미지 각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p><p>    </p><p>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고유의 맛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바가지요금 없는 정직한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하여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방침이다.</p><p>    </p><p> 주요 실습 메뉴로는 임실의 특산물을 활용한 ▲치즈김치전 ▲다슬기탕 ▲치즈감자크로켓 ▲치즈우삼겹덮밥 ▲치즈보리비빔밥 ▲도토리묵밥 등 25종의 다채로운 음식을 구성하여 실전 조리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p><p>    </p><p>천소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5월 장미축제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임실의 맛있는 향토음식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먹거리 준비와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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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905_d15a1ad8.jpe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2:09: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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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중동 상황 대응 체계 풀가동 … 민생경제 안정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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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원자재 가격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민생 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905_d15a1ad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상경제 대응 특별 전담 조직비상경제 대응 특별 전담 조직 실무회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 대응 특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민생물가안정반, 석유가격안정반, 기업운송지원반 등 3개 반을 편성해 민생 물가 안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에는 일자리경제국을 중심으로 ‘비상경제 대응 특별 전담 조직(TF)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5개 부서 7개 팀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꼼꼼히 살피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유지와 현장 중심의 의견 청취 확대를 강도 높게 주문했다.</p><p>    </p><p>우선 유가 급등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 대책으로,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면 확대해 8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민간 부문 역시 공영주차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부제 자율 참여를 적극적으로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주유소의 유류 가격을 수시로 점검하고, 소비자들이 유가 정보 시스템인 ‘오피넷(OPINET)’을 통해 실시간 가격 정보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p><p>    </p><p>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조치도 강화했다. 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한국소비자연합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생활 물가 관리에 고삐를 죄고 있다.</p><p>    </p><p>아울러 원자재 수급 불안을 겪는 수출입 기업을 돕기 위해 기업 애로사항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중동 상황과 관련된 피해 접수와 맞춤형 지원 사업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농업 분야 역시 농자재 가격 상승 동향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농업인과의 현장 소통을 늘려 애로사항에 수시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p><p>    </p><p>이학수 시장은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해 민생 경제 전반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정읍시는 시민과 기업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 안정 대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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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3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749_beab51fc.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2:08: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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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1만 5000명 몰린 정읍 벚꽃축제, 3일간 2억 5000만원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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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 ‘2026 정읍 벚꽃축제’가 21만 5000여 명의 상춘객을 유치하고 2억 5000만원의 현장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749_beab51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정읍 벚꽃축제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축제는 3일 내내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공연을 운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해 인파가 몰리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직결되는 ‘체감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정읍 나들목(IC)에서 내장상동 교통공원에 이르는 정읍천 벚꽃로 일원에는 총 21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 시기와 행사 일정이 맞아떨어지면서 인파가 몰려든 것으로 분석된다.</p><p>    </p><p>이러한 방문객 수는 곧바로 현장 매출로 이어졌다. 3일 간 먹거리 트럭(푸드트럭)과 판매대는 총 2억 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 제과점(베이커리)과 후식(디저트) 가게들이 직접 참여한 빵 판매대를 비롯해 추로스 등 먹거리 자원이 상춘객들의 지갑을 열게 했다.</p><p>    </p><p>시는 이번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행사장 내부에만 머물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성동, 연지동, 내장상동 등 축제장 인근 상권으로 이어진 방문객의 이동 흐름과 소비 규모를 정밀하게 분석해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파악할 계획이다.</p><p>    </p><p>시 관계자는“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이 잘 맞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며“앞으로도 정읍의 자연 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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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2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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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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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Apr 2026 12:06: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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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제14회 최갑석 가요제” 개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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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낳은 낭만 가객, 故 최갑석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14회 최갑석 가요제’가 오는 5월 3일(일) 오수의견관광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642_63277a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14회 최갑석 가요제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임실군의 대표 축제인‘임실N펫스타’기간에 맞춰 개최되는 이번 가요제는‘삼팔선 너머’,‘고향의 그림자’등 애절한 보이스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최갑석 선생의 예술혼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 되었다.</p><p>    </p><p>가요제 참가 접수는 4월 9일(목)부터 4월 23일(목)까지 진행되며 만19세이상 성인이라면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p><p>    </p><p>신청은 임실군청 문화체육과(063-640-2313) 방문 또는 이메일gagamell73@korea.kr)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4월 26일(일) 예심을 거쳐 최종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벌이게 된다.</p><p>    </p><p> 5월 3일(일) 진행되는 본선 무대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뮤지컬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명품 보컬 에녹, 정통 트로트의 여왕 문희옥,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의 소명, 경기민요의 현대화로 사랑받는 이미리 등 초특급 초대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p><p>    </p><p> 본선 무대에서 기량을 뽐낸 참가자들에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등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임실군 관계자는“‘임실N펫스타’와 함께 펼쳐지는 이번 가요제에 전국의 재능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p><p>    </p><p>  가요제 참가신청 및 상세한 사항은 임실군청 홈페이지(www.imsil.go.kr) 임실소식을 확인하거나 임실군청 문화체육과(063-640-2313)로 문의하면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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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2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447_8df4d744.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2:05: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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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 역대급 현장홍보 이벤트…경품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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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이번 주말 열리는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에 오는 관광객들을 위한 역대급 현장 이벤트를 마련,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447_8df4d7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옥정호 벚꽃축제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에 따르면 군정 홍보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홍보담당관에서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열리는‘2026 임실 옥정호 벚꽃축제’를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 ‘임실엔TV’ 새 단장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p><p>    </p><p>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관광객들 위한 현장 참여 이벤트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 행운의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p><p>    </p><p>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옥정호의 절경을 배경으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유익한 정책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p><p>    </p><p> 축제의 중심무대인 옥정호는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p><p>    </p><p> 특히, 옥정호의 물안개와 벚꽃이 어우러진 수변 산책로와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은 관광객들에게 임실만의 특별한 봄 풍경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p><p>    </p><p> 군은 이러한 자연경관을 적극 활용해 방문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p><p> 축제 기간 운영되는 홍보 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참여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p><p> 축제기간 현장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에게는 일일 선착순으로 기존의 답례품 이외에 임실치즈 핫도그 1팩을 추가 증정해 참여열기를 높일 계획이다.</p><p>    </p><p>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일정금액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액의 최대 30%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p><p>    </p><p> 특히,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확대된 가운데, 임실군은 대표 답례품인 임실N치즈와 요거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기부자 체감 혜택을 한층 높였다. </p><p> 축제기간에는 핫도그 추가증정으로 10만원을 기부 시 답례품을 포함해 약 14만 6,000원, 20만원 기부 시, 약 22만 6,000원 상당의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된다.</p><p>    </p><p> 임실군은 최근 새롭게 개편된 공식 유튜브 채널‘임실엔TV’를 알리기 위한 현장 구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개편에는 드라마‘멜로가 체질’ 등에 출연한 배우 이유진이 참여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p><p>    </p><p> 축제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간편하게 임실군 SNS를 구독 인증만으로도 소정의 홍보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군은 이번에 각종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오프라인 축제와 온라인 홍보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p><p>    </p><p> 현장에서는 방문객 참여를 유도하는 ‘행운의 룰렛 이벤트’도 운영된다. SNS 구독 인증 또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룰렛 참여기회가 주어지며, 보냉백, 여행용 세면도구, 립밤‧핸드크림 세트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p><p>    </p><p> 이러한 참여형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 심 민 군수는 “옥정호의 수려한 벚꽃과 함께 임실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새롭게 단장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광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과 현장 이벤트가 어우러진 축제에서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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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2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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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345_c03060bd.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2:03: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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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5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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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년 봄 새하얀 이팝나무꽃이 아름답게 흩날리는 전주시 팔복동 철길이 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에게 개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345_c03060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오는 25일~26일, 5월 1일~3일 등 총 5일간 팔복예술공장 일원에서 ‘2026 전주이팝나무 축제’를 개최한다.</p><p>    </p><p>해마다 봄이 되면 전주시 팔복동 산업단지 내 무채색 공장 지대를 가로지르는 낡은 철길 위로 하얀 이팝나무 꽃송이가 쏟아지며 도심 속 숨겨진 꽃터널이 완성된다. </p><p>    </p><p>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평소 출입이 제한된 북전주선 철길을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개방 구간은 기린대로~신복로 630m 구간과 기린대로~팔복로 670m 구간으로, 5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p><p>    </p><p>특히 팔복예술공장 주변 금학교~신복로 약 400m 구간은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도 예정돼 있어, 화사한 조명 아래 더욱 몽환적인 이팝나무 야경을 즐길 수 있다.</p><p>    </p><p>또한 축제 현장에는 지역 기업과 단체가 참여하는 음식·체험·판매 부스 30여 개가 운영되며, 버스킹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공식 개막식은 오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p><p>    </p><p>이와 함께 축제 기간 팔복예술공장에서는 마르크 샤갈 특별전이 진행되고, 개방시기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일정과 맞물려 있어 철길 산책부터 수준 높은 전시·영화 관람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p><p>이에 앞서 전주이팝나무축제는 지난 2024년과 지난해 총 2회에 걸쳐 약 1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전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p><p>    </p><p>산단 입주 기업들은 올해도 공장부지를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하며 상생의 마음을 더했다.</p><p>    </p><p>시는 철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길을 축제 기간 및 지정 개방 시간에 한해 출입을 허용한다. 개방 시간 외 무단출입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축제 기간 외에는 강력한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p><p>    </p><p>임숙희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과 지자체가 손잡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형 축제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로 안전하고 내실 있는 봄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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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2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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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232_4f6b45ab.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2:02: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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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원·예술·체험이 어우러진 ‘프랑스의 봄’, 전주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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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공공 외교사업인 ‘전주세계문화주간’이 올해 10주년을 맞아 기존 1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봄과 여름, 가을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테마가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20232_4f6b45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세계문화주간-프랑스편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전주세계문화주간–프랑스편(봄)’을 개최한다.</p><p>    </p><p>시는 지난 2016년 프랑스 문화주간을 시작으로 해마다 한 국가를 선정해 해당 국가의 주한대사관 및 문화원과 공동으로 각 나라별 고유한 문화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등 독보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p><p>    </p><p>올해는 세계문화주간 사업 추진 10주년을 기념해 기존 단발성 행사를 넘어 봄(정원)과 여름(도서), 가을 총 3회에 걸쳐 시즌별 테마가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채로운 국제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p><p>    </p><p>첫 번째인 이번 봄 행사에서는 전주정원문화센터와 중산공원 일대에 실내 포토존과 프랑스 테마 정원 등 특별한 공간이 조성되고, 다양한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p><p>    </p><p>구체적으로, 프랑스 국립조경학교 출신 서정완 작가가 들려주는 ‘프랑스 정원의 역사와 철학’ 특강과 향기 주머니 만들기, 압화 액자 제작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정원 프로그램 참여는 전주정원문화센터 누리집(gardencc.jjgcf.kr)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p><p>    </p><p>또한 행사 기간 중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는 영화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이 총 2회(17일 19:30, 18일 17:00)에 걸쳐 특별 상영된다. 티켓은 오는 10일 오후 5시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예매할 수 있다.</p><p>    </p><p>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주세계문화주간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우리 시민들이 전주 안에서 세계를 직접 경험하는 공공외교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국가 간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준비한 이번 프랑스편을 통해 전주만의 국제적 문화 깊이를 체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시는 지난 10년 동안 전주세계문화주간을 통해 프랑스와 미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등 세계 주요 국가들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전시, 공연, 미식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며 국제적인 문화교류의 지평을 넓혀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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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32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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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20055_9e2ae821.jpg</image>
            <pubDate>Tue, 07 Apr 2026 12:01: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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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1박 2일 체류형 여행 ‘시티스테이 올래’ 운영…1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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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외 거주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정읍 시티스테이 올래’ 참여자 30명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20055_9e2ae8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티스테이 올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읍 시티스테이 올래’는 하루 방문으로 끝나는 여행이 아니라, 정읍 도심에 직접 머물며 지역의 일상과 역사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특화 자원을 풍성하게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만 7세 이상 관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p><p>    </p><p>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진행된다. 1일 차에는 정읍역에 집결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무성서원을 시작으로 내장산 기적의 놀이터 순환열차와 1894달하루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후 원도심 여행을 통해 개화기 의상 입어보기와 쌍화차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기억저장소에서 도심 속 감성 잔치(파티)로 하루를 낭만적으로 마무리한다. 숙박은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메이플 게스트하우스, 기억저장소, 단풍게스트하우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p><p>    </p><p>2일 차에는 용산호 미르샘을 찾은 뒤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정읍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살펴보고, 떡어울림플랫폼에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갈무리한다.</p><p>    </p><p>참가 신청은 누리소통망(SNS) 및 온라인 소통 창구(채널)를 통해 사전 접수한다. 향후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생생한 후기는 정읍시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p><p>    </p><p>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정읍의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거점 시설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다채로운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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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9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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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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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26 12:00: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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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3자녀 이상 가구에 패밀리카 최대 500만원 지원… 21일까지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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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관내 3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의 가족용 차량(패밀리카)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20004_22daaa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3자녀 이상 가구 패밀리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단위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p><p>    </p><p>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다. 이들이 6~11인승 신규 가족용 차량(패밀리카)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10%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p><p>    </p><p>지원 대상자는 서류 심사와 배점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6세 미만 자녀 수, 막내 자녀 연령, 18세 이하 자녀 수, 차량 보유 현황, 시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p><p>    </p><p>다만, 기존 5인승 차량을 2대 이상 보유하거나 출고 후 7년이 넘은 6~11인승 차량을 보유한 경우에는 일부 차량을 매도하는 조건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7년 이내의 가족용 차량(패밀리카)을 이미 보유한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선정된 가구는 2년간 도내에 거주하며 지원받은 차량을 의무적으로 소유해야 한다. 해당 기간 내에 차량을 매도하거나 타 시·도로 전출할 경우, 운행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 조치된다.</p><p>    </p><p>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21일까지 시청 기획예산실 인구정책팀(063-539-5087)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p><p>    </p><p>이학수 시장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가 저출생 극복의 핵심”이라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구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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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9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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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15905_c6c58f5c.jpg</image>
            <pubDate>Tue, 07 Apr 2026 11:59: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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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공공 청사 및 공영주차장 차량 출입 제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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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발맞춰 고강도 에너지 수요 감축을 위한 공공기관 직원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 5부제를 시행키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15905_c6c58f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오는 8일 새벽 0시부터 시청과 완산·덕진구청, 35개 동 주민센터, 전주시 출연기관을 포함한 공공기관 직원 차량에 대해 기존 5부제(요일제)에서 한층 강화된 ‘차량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영주차장에서는 ‘5부제(요일제)’가 새롭게 도입된다고 7일 밝혔다.</p><p>    </p><p>이번 조치는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부문이 선도해 유류 소비를 줄이고, 에너지 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정부 지침에 발맞추기 위함이다.</p><p>    </p><p>이에 따라 시청과 구청·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직원들에게 적용되는 차량 2부제는 날짜의 홀짝수와 자동차 번호 끝자리를 맞춰 운행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 가능하고,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 및 청사 출입 가능한 방식이다.</p><p>    </p><p>특히 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상습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3회 적발 시 정부 방침에 따라 징계 조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p><p>    </p><p>또한 이날부터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승용차(10인승 이하)와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에도 5부제가 적용돼 요일별로 지정된 차량 끝자리 번호는 해당 주차장에 진입 및 주차가 금지된다. 구체적으로, 월요일은 끝자리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번 차량이 대상이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p><p>    </p><p>단,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감안해 전통시장과 한옥마을, 동물원 주차장 등 교통 혼잡이 야기되는 곳은 이번 의무 규제에서 제외된다. </p><p>    </p><p>5부제가 시행되는 공영주차장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민간 부문의 승용차 5부제는 당분간 자율 참여로 유지된다.</p><p>    </p><p>뿐만 아니라,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애인 사용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긴급 자동차 및 보도용 자동차 등 취약계층과 특수상황 등으로 운행이 불가피한 차량 등에 대해서는 이번 2부제 및 5부제 제한 대상에서 제외했다.</p><p>    </p><p>시는 이번 차량 통제와 더불어 직원들의 출퇴근 혼잡을 줄이기 위해 유연근무를 적극 활용하고, 비대면 화상회의 활성화 및 불필요한 출장 자제 등 행정 내부의 에너지 소비 감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병행할 방침이다.</p><p>    </p><p>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중동발 글로벌 에너지 위기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직 사회부터 뼈를 깎는 솔선수범에 나서고자 한다”면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날짜와 차량 번호를 확인하시어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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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9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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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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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Apr 2026 11:58: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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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도서관의날․도서관주간 맞아 문화행사 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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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 군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15758_28b3ff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서관의날.도서관 주간 문화행사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의 독서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매년 4월 12일을 기념하고 있으며, 도서관주간은 이를 포함한 일정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다양한 독서 관련 행사가 진행된다.</p><p>    </p><p> 이번 행사 기간동안 임실군립도서관에서는 ▲책과 만나는 OST 클래식 공연 ▲가족체험 프로그램(텃밭케이크 만들기, 문패만들기) ▲지역화가 초청전시(한숙) ▲영수증 이벤트 ▲봄날 시 한편 등을 운영한다.</p><p>    </p><p> 오수도서관에서도 ▲원데이클래스(생화리스 만들기) ▲행운의 돌림판 ▲대출자 이벤트(압화책갈피 증정)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연체 도서를 반납할 경우 대출정지를 해제해주는 이벤트를 두 곳 도서관에서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재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p><p>    </p><p> 심민 임실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p>    </p><p>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임실 ☎063-640-3041, 오수 ☎063-640-306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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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8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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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15640_8804d954.jpg</image>
            <pubDate>Tue, 07 Apr 2026 11:57: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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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과수 실증시험포” 조성으로 명품 과수산업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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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지역 특화 작목인 복숭아와 사과의 경쟁력 강화와 노동력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실증 운영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15640_8804d9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수 실증 시험포 조성 완요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 9,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품종과 최신 재배기술의 지역 적응성을 현장에서 정밀 검증하는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임실 과수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기반마련에 나섰다.</p><p>    </p><p> 과수 실증시험포는 새롭게 개발된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에 앞서,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성능과 지역 적응성을 검증하는 ‘현장 밀착형 연구 과원’이다.</p><p> 단순 시험재배를 넘어, 현장 적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농가 확산을 목표로 한다.</p><p>    </p><p> 이번 실증시험포는 특히, 최근 과수산업의 핵심트렌드인 ‘평면화·집약화 수형’을 대거 도입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하는 미래형 과원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p>    </p><p> 품종 구성도 내실있게 갖췄다. 복숭아 12종(마루황도 등 국내 육성 7종 포함)과 사과 5종(골든볼 등 국내 육성 3종 포함)을 식재해 지역 적응성 검증에 들어갔으며, 이 가운데 국내 육성 품종 비중을 확대해 국산 품종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싣고 있다.</p><p>    </p><p>재배방식 또한 혁신적이다. 복숭아는 ▲기계확 작업이 가능한 ‘팔매트 수형’▲광 투과율을 높여 품질을 향상시키는 ‘다축수형’ ▲생육 특성을 살린 ‘자연류 수형’등 총 6종의 다양한 수형을 적용해 최적의 재배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p><p>    </p><p> 사과는 작업 효율성과 품질 균일도를 높일 수 있는‘평면수형(2D 수형)’을 도입해 노동력 절감형 미래 과원 모델을 구현한다.</p><p>    </p><p> 아울러, 군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노동력 부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작업자 추종 운반로봇과 무인 제초로봇 등 스마트 농업장비를 현장에 투입하고, 이상기후에 대비한 재해 경감시설을 구축하는 등 첨단 농업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    </p><p> 이와함께, 실증시험포를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 교육․전시 공간으로 운영해 변화된 재배기술과 품종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p>    </p><p> 심 민 군수는 “이번 과수 실증시험포 조성은 단순한 시험 재배를 넘어, 임실 과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실증된 최신 수형과 품종의 성과가 농가 현장에 신속히 보급되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증 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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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08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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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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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2:12: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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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중동 분쟁 피해 중소기업에 자금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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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중동 분쟁에 따른 수출환경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21207_680607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이달 중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총 3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하는 ‘중동 분쟁 대응 피해기업 특별융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p><p>    </p><p>이는 대외 여건 변화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p><p>    </p><p>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된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중동 분쟁으로 인한 수출·입 피해 및 경영 애로를 겪는 기업이다. 시는 이 가운데 최근 2년간 수출 또는 원자재 수입 실적이 있는 기업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p><p>    </p><p>업체당 융자 한도는 최대 3억 원 이내로, 연간 매출액의 50% 범위에서 지원된다. 5000만 원 이하 신청 업체는 신청 금액 전액이 지원된다.</p><p>    </p><p>대출은 전주지역 9개 은행(전북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KEB하나은행,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수협은행)에서 취급하며, 최대 3.5%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p><p>    </p><p>구체적으로 일반기업은 3.0%, 여성·장애인기업, 벤처기업, 우수향토기업 및 이노비즈기업 등은 3.5%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p><p>    </p><p>융자 기간은 2년이며, 1회 연장 시 총 3년까지 가능하다.</p><p>    </p><p>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주시 기업지원사무소(덕진구 팔과정로 164, 3층)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tglassk10@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을 확인하거나 전화(063-281-2068)로 문의하면 된다.</p><p>    </p><p>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중동 분쟁으로 인한 수출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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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8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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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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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2:11: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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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천 남천교 일원에 사계절 화사한 꽃밭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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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한옥마을 인근 전주천 남천교 일대에 전주시민과 관광객에게 1년 내내 꽃내음과 화사함을 선사할 꽃밭이 조성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21054_065566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천 남천교 꽃밭 조성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북 전주시는 하천을 이용하는 시민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을 위해 전주천 남천교 주변 유휴 하천부지 약 1200㎡를 활용해 계절별 꽃이 어우러지는 경관형 꽃밭을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p><p>이 사업은 하천 경관 개선과 더불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한 힐링 공간과 도심 속 자연친화적 여가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p><p>    </p><p>시는 이곳에 봄·여름·가을 계절에 피는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p><p>    </p><p>구체적으로 시는 △수선화·붓꽃(봄) △부처꽃·향등골(여름) △청하쑥부쟁이·파니쿰(가을) 등 계절별로 다채로운 색감을 가진 꽃을 식재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기로 했다.</p><p>    </p><p>또한 시는 올해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이달 중 전주천 싸전다리~오목교 구간에 거점형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p><p>    </p><p>시는 거점형 정원이 조성되면 남천교 사계절 꽃밭과 함께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시는 이번 꽃밭 조성뿐 아니라 전주천 일대를 시민 친화형 하천으로 재정비하는 한편, 삼천·건산천 등 다른 도심하천으로 확대 조성해 나가는 등 하천을 도심 속 대표적인 친수·여가 공간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다.</p><p>    </p><p>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전주천은 전주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도심하천 중 하나로, 이번 하천 꽃밭 조성이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하천 자연과 경관을 함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식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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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8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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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20848_90f4c5dd.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2:09: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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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 신흥사 ‘목조석가여래삼존불 및 대좌’ 유형문화유산 최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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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 관촌면 소재 신흥사(주지 진벽) 대웅전에 봉안된 &lt;목조석가여래삼존불 및 대좌&gt;가 4월 3일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으로 고시되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20848_90f4c5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목조석가여래삼존불 및 대좌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번에 지정된 &lt;목조석가여래삼존 및 대좌&gt;는 1652년 신흥사 대웅전 건립 당시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귀중한 성보문화유산이다. 여래 형식의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미륵불상과 제화갈라보살이 배치된 삼존상 구성을 갖추고 있다.</p><p>    </p><p>비록 최초 조성 당시의 발원문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무경집(1738)과 운수지(1730) 등의 문헌 기록을 통해 1619년 신흥사 창건 이후 1652년 대웅전과 함께 여러 목조 문화유산이 조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본존불 좌대에 기록된 묵서(墨書)는 1743년 당시 개금(改金) 사실과 함께 불사에 참여한 발원자, 제작자, 시주자 등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다.</p><p>    </p><p>해당 불상은 장방형의 얼굴 형태와 법의 착의법, 섬세한 옷주름 표현 등 17세기 전반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이는 당시 호남 지역에서 활약했던 유명 조각승인 청허, 현욱, 현진, 수연 등이 제작한 불상들과도 높은 유사성을 보여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p><p>    </p><p>또한, 1743년 개채(改彩) 및 개금 작업에 태원(太元), 명조(明照), 상정(尙淨), 각심(覺심) 등 18세기 불교 조각계를 주도했던 거장들이 참여했다는 점과 현재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점에서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 연구의 핵심 자료로 평가받는다.</p><p>    </p><p> 심민 군수는 “신흥사 목조석가여래삼존 및 대좌의 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은 임실의 우수한 불교 문화를 대내외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라며, “이번 지정을 발판 삼아 2026년에는 신흥사 비지정 목조문화유산 학술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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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7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20654_1f665662.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2:07: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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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축산개량은 10년 대계 우량정액 지원으로 한우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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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한우 산업의 근간인 가축 개량 정책을 11년째 지속 추진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축산물 품질 고급화라는 성과를 동시에 이끌어 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20654_1f6656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우 가축 개량 정책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군은 지난 2015년 도입한 ‘한우 1군 우량정액 지원사업’을 통해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1억원의 예산을 전액 군비로 지원하며, 농가 부담 없이 우수 유전자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p><p>    </p><p> 이는 농가의 비용부담은 최소화하면서 개량효과를 극대화하는 임실군만의 차별화된 축산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 가축 개량은 유전적 특성을 개선해 우수한 형질을 축적하는 장기사업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까지 최소 수 세대(10년 이상)가 소요되는 분야다. </p><p>    </p><p> 특히, 한우는 임신과 성장기간이 길어 단기간 성과를 기대하기 어려운만큼, 지속적인 투자와 일관된 정책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당장의 수익보다 미래를 내다보는 긴 안목이 필수적이다. </p><p>    </p><p> 임실군은 이러한 가축 개량의 특성을 고려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고품질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0년 넘게 우수 씨수소 유전자를 공급하는 ‘우량정액 지원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오고 있다.</p><p>    </p><p>유전능력이 검증된 최상위‘1군 정액’은 확보가 어렵고 가격 부담이 크지만, 군은 농가 부담을 0%로 낮춰 누구나 우수한 혈통의 송아지를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p><p>    </p><p>이러한 지속적인 투자는 관내 한우의 유전적 형질을 상향 평준화시켰으며, 우량정액을 통해 태어난 개체들은 일반우 대비 빠른 발육 속도와 높은 사료 효율을 보여 사육 기간 단축 등 경제적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p><p>    </p><p> 사업의 결실은 축산물 등급 판정 현장에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유전적 형질 개선을 통해 한우의 증체량이 늘고 1++ 등급 출현율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임실 한우는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경락가 형성으로 이어지며 농가 실질 소득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p><p>    </p><p> 대규모 통합 브랜드가 없더라도 개별 농가가 생산한 한우 한 마리 한 마리가 시장에서 ‘명품’으로 인정받으며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실리 중심의 개량 행정’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p><p>    </p><p>최근 국제 곡물가 상승에 따른 사료비 부담과 소 값 하락으로 농가의 경영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임실군의 ‘전액 군비 지원’은 농가의 생산비를 직접적으로 절감해 주는 효자 정책으로 꼽힌다.</p><p>    </p><p> 심민 군수는 “가축 개량은 당장의 성과보다 미래 세대를 준비하는 축산업의 뿌리와 같은 작업”이라며 “지난 10년간의 노력이 이제 농가의 고득점 등급 판정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축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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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7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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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20537_1ddafc11.jpg</image>
            <pubDate>Mon, 06 Apr 2026 12:0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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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2026 벚꽃축제’ 성황 속 폐막…“전국 상춘객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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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전국에서 모여든 상춘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5일 화려한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20537_1ddafc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정읍 벚꽃축제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로 35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다.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내용을 담아, 낮부터 밤까지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체류형 봄 축제로서의 진면목을 입증했다.</p><p>    </p><p>3일 내내 무대를 달군 화려한 공연 출연진은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3일 개막식 축하 공연에 나선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를 시작으로, 4일 벚꽃 공연(민경훈·정슬·아리안)와 5일 폐막 공연(예린·한강·강혜연)까지 인기가수들의 열띤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p><p>    </p><p>낮 시간대 정읍천 곳곳에서 펼쳐진 청소년 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의 거리 공연은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또한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인 ‘빵빵페스타’와 13곳의 먹거리 공간, 먹거리 트럭 등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벚꽃 솜사탕 만들기·이동통신(모바일)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p><p>    </p><p>무엇보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다. 개막 당일 약 4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으며, 정읍천 일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벚꽃의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며 늦은 시간까지 체류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p><p>    </p><p>이학수 시장은 “방문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린 관계자들 덕분에 3일간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정읍의 봄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욱 진화하고 풍성해진 콘텐츠로 전국 최고 봄꽃 축제의 명성을 확고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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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7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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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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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2:05: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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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2026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확대...“부모 양육 부담 실질적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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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보육료 외 추가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20458_578e93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어린이집 필요경비는 정부가 지원하는 공통 보육료 외에 학부모가 별도로 부담해야 하는 실비 성격의 비용이다. 여기에는 특별활동비, 특성화 비용, 차량 운행비, 입학 준비금, 행사비, 현장 학습비 등이 포함된다.</p><p>    </p><p>시는 보육의 공공성을 한층 강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연령별 수납 한도액에 맞춰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학부모들의 경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있다.</p><p>    </p><p>올해 연령별 상세 지원 내역을 살펴보면, 우선 0~1세 영아에게는 월 2만원의 시비를 지원하며, 2세 영아의 경우 도비와 시비로 월 5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누리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세 유아에게는 월 14만 2000원, 4~5세 유아에게는 월 18만 1000원을 각각 지원해 부모들의 보육료 외 추가 경비 부담을 대폭 완화할 방침이다.</p><p>    </p><p>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부모들이 개별적으로 감당해야 했던 필요경비 항목들을 지원함으로써,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에게는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 정읍시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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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87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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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929_4632df4b.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1:59: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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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2026 벚꽃축제’ 3일 화려한 개막…“연분홍빛 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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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를 대표하는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고, 오는 5일까지 3일간 본격적인 상춘객 맞이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929_4632df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4월 3일 오전 정읍천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991년 시작돼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정읍 벚꽃축제는 정읍천 벚꽃길을 따라 펼쳐지는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정읍과 봄’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벚꽃과 공연, 체험과 먹거리가 풍성하게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이자 낮과 밤 언제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봄 축제로 기획돼 더욱 눈길을 끈다.</p><p>    </p><p>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3일 내내 쉼 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공연 라인업이다. 개막일인 3일 오후 6시 김예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시 30분 공식 개막식이 열리며, 이어 정승환·김용임·라잇썸·카르디오 등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축하 공연이 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한다.</p><p>    </p><p>둘째 날인 4일에는 민경훈·정슬·아리안 등이 무대에 오르는 벚꽃 콘서트가 열리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예린·한강·강혜연 등이 참여하는 폐막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p><p>    </p><p>낮 시간대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채워졌다. 벚꽃길 곳곳에서는 청소년 댄스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거리 공연이 상시 운영된다. 행사장 내에는 먹거리 부스 13곳과 푸드트럭 8곳을 비롯해 지역 명물 빵을 선보이는 ‘빵빵페스타’가 열려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벚꽃 인증 사진 이벤트, 모바일 보물찾기, 벚꽃 솜사탕 만들기, 어린이 놀이마당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p><p>    </p><p>시는 관람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개막일인 3일, 정주교에서 초산교에 이르는 약 400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장 일원에는 화려한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밤이 되면 벚꽃과 불빛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경을 연출하며 체류형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p><p>    </p><p>이학수 시장은 “오랜 시간 준비한 정읍 벚꽃축제가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렸다”며 “정읍천을 수놓은 연분홍빛 벚꽃 길을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털어내고, 전국에서 오신 방문객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눈부신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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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5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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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846_e1c23563.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1: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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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봄맞이 주요 현장 점검…“시민·관광객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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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과 벚꽃축제를 앞두고 지난 2일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닿는 주요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선제적인 안전 관리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846_e1c235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봄맞이 주요 현장 점검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학수 시장은 이날 정읍역 광장을 비롯해 정읍천 신축 화장실 3곳, 벽천분수, 벚꽃축제 행사장, 메이플랜드 배후주차장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 시장은 각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꼼꼼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p><p>    </p><p>이번 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실제 방문객의 이동 동선을 따라 안전, 주차, 보행 환경, 편의 시설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p><p>    </p><p>먼저 정읍역 광장에서는 무대 설치 계획과 광장 활용 방안을 살피며 이용 동선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배치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읍천 일원에서는 신축 화장실 3곳의 남녀 구분 표기 개선과 보도블록 정비 등 철저하게 이용자 관점에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p><p>    </p><p>이어 벽천분수 조성 현장의 공정 상황을 살피고 벚꽃축제 행사장에서는 ‘차 없는 거리’ 운영 방식과 공연·체험 부스 등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 및 안전 관리 계획을 철저하게 확인했다.</p><p>    </p><p>이와 함께 최근 방문객 증가로 주차 불편이 제기된 내장산 문화광장 일원의 배후주차장 조성 현장을 찾아, 주차장이 완공되기 전까지 이용객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도록 지시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축제와 봄 나들이로 우리 시를 찾는 분들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아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라도 사전에 찾아내 조치하는 것이 행정의 기본”이라며 “정읍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정읍의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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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5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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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757_2570105e.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1:58: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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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 동부권 개발 핵심축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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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 동부권 개발의 핵심축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마지막 행정절차에 돌입하는 등 급물살을 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757_257010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한 데 이어, 지난달 말에는 국토교통부 등에 환경영향평가서가 제출되는 등 지역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전주 동부권의 지도를 바꿀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인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이 행정절차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섰다고 3일 밝혔다.</p><p>    </p><p>이에 따라 필수 행정절차인 환경영향평가와 관련해 전주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p><p>    </p><p>구체적으로 사업시행자인 LH는 오는 6일부터 5월 6일까지 1달 동안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실시하며, 오는 14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 계획과 환경 대책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p><p>    </p><p>시는 공람 공고 게시 및 장소 협조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 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p><p>    </p><p>이어 올해 LH가 신청한 지구계획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전주역세권 개발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진입한다.</p><p>    </p><p>LH의 사업 추진 로드맵에 따르면, 오는 2027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손실보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이후 단지 조성 공사를 거쳐 오는 2034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된다.</p><p>    </p><p>특히 전주역세권은 단순한 주거 단지를 넘어 △KTX 전주역과 연계한 복합 환승 인프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임대주택 △상업·업무·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p><p>    </p><p>이를 통해 시는 그동안 서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에서 소외됐던 동부권의 경제 지형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복안이다.</p><p>    </p><p>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전주역 증축 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내, ‘전주형 균형 발전’의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시는 낙후된 전주역 일대가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탈바꿈하면, 인구 유입은 물론 지역 내 생산 유발 효과와 고용 창출을 통해 동부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p>    </p><p>이에 앞서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은 지난 2018년 사업 지구로 지정된 이후 기관 간 의견 차이 등 여러 난제에 부딪혀 표류해 왔으며, 시는 지난 2022년 민선8기 출범 이후 전주역세권 개발을 동부권 발전의 핵심 축으로 보고 사업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정해 2024년 12월까지 약 2년 6개월간 LH 및 국토부와 수십 차례에 걸친 실무 협의와 정책 조율을 거쳐왔다.</p><p>    </p><p>이 과정에서 시는 전주역세권 주변 교통개선을 위한 문제로 LH와 이견이 적지 않았으나, 시민 편의를 최우선에 둔 끈질긴 중재안을 제시하며 사업 정상화의 가장 큰 걸림돌인 교통개선대책을 해결했다. 주요 내용은 전주역 앞 교차로(동부대로) 입체화, 동전주IC 진입로 및 초포다리로 확장 등이다.</p><p>    </p><p>그 결과 이번 지구계획 승인 신청을 통해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p><p>    </p><p>전주시 관계자는 “2018년부터 오랫동안 멈춰있던 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지난 2년여간 LH와 치열한 협의를 이어왔다”면서 “사업시행자인 LH와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2034년 준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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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5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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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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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Apr 2026 11:56: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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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북은행과 함께 덕진공원에 네 번째 기업동행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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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덕진공원에 ㈜전북은행과 함께 만들고,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는 정원이 조성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637_4edef5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시-전북은행-(사)더숲 업무협약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와 ㈜전북은행, (사)더숲은 3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은호 전북은행 부행장, 정명운 (사)더숲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p><p>    </p><p>이날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올해 전주에서 열리는 ‘2026년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덕진공원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 정원도시 전주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p><p>    </p><p>덕진공원에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키로 한 것은 전북현대모터스FC와 ㈜포스코이앤씨, 대자인병원에 이어 전북은행이 네 번째이다.</p><p>    </p><p>전북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써 그동안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전북은행은 이번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통해 지역상생철학을 시민 체감형 공공공간으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p><p>    </p><p>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덕진공원 내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전북은행과 (사)더숲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p><p>    </p><p>이로써 덕진공원에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한국 전통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10개 테마정원’ △국립정원문화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조성되는 ‘코리아가든쇼 5개소’ △서울시 우호정원(1개소) △기업동행정원(4개소)이 새롭게 조성된다.</p><p>    </p><p>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북은행의 지역사회 사랑이 담긴 이번 협약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상생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철학을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원으로 구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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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5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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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522_2ac01265.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1:55: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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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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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 배 재배농업인 39농가, 24.2ha에 대해 3회분 약제를 지원하고 방제 교육을 추진하였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522_2ac012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군 과수화상병 방제 교육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감염병으로 감염 시, 가지·잎·꽃 등에 발생하여 과실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p><p>    </p><p> 과수화상병은 2015년부터 국내에 발생하여 국가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됐으며 발병 시에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한 나무를 제거하거나 과원을 폐원하는 등 농가에 큰 피해가 따르기 때문에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p><p>    </p><p> 군은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3회 방제(개화전 1회, 개화기 2회)를 실시하며, 개화전 방제는 사과의 경우 신초 발아 전 녹색기~전엽기, 배는 꽃눈 발아 직후인 발아기~전엽기에 살포해야 한다. 개화기 방제는 기상 관측 정보를 바탕으로 꽃 감염 위험도를 예측해 위험도가 높게 나타나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p><p>    </p><p> 군 관계자는 “약제 사용 시 약제별 주의사항과 표준 희석배수를 반드시 지켜 살포해야 한다”며, “기상 상황에 따라 조기 개화가 예상되는 만큼 적정 시기에 약제를 살포 할 수 있도록 해당 농업인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p><p>    </p><p>천소영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임실군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서는 농가의 적극적인 약제 방제 참여가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당부한 사항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고 철저한 예찰과 예방”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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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4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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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341_6d64e1ca.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1:53: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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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옛 물길 되살린다… 도인천 1·2단계 생태복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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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옛 물길을 되살려 수변환경을 복원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는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img_20260403115341_6d64e1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도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인공구조물(콘크리트 호안, 낙차보 등)을 생태호안과 자연형 여울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하천 정비로 훼손된 생물 서식처를 복원하고 종적 연결성을 회복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p><p>    </p><p>사업 구간은 총 3.3km로, 1단계(임실천 합류지점~성수면 도인천교)와 2단계(성수면 도인천교~성수면 도인저수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구간 내에는 생태여울, 생태수로, 생태호안, 생태체험공간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p><p>    </p><p>특히,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임실천 합류지점에 이르는 1단계 구간(L=1.16km)은 현재 공정률 37%를 보이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군은 오는 5월 중 1차분 사업을 준공하고, 이어 6월 2차분 착공에 들어가 2027년 6월 1단계 사업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p><p>    </p><p>이어지는 2단계 사업은 성수면 도인천교에서 도인저수지(L=2.14km)를 대상으로 하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5,9억 원(도비 29.5억, 군비 29.5억)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p><p>    </p><p>군은 하천선형 직강화(직선화)와 보·낙차공 등으로 단절된 수생태계를 복원하는 것은 물론, 기설제방 보강을 통해 치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수·환경 기능을 회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p><p>    </p><p>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생태호안(3.42km) 및 자연형 여울(10개소) 조성 ▲교량 재가설(5개소) ▲배수구조물(23개소) 정비 등이 포함된다.</p><p>    </p><p>군은 본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지난 2024년 10월 수생태계 복원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2025년 하천기본계획 재수립과 타당성 검토용역 등 행정절차를 철저히 마쳤다.</p><p>    </p><p>올해 4월부터는 본격적인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27년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같은 해 11월 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p><p>    </p><p>또한, 사업 구역 내 무단경작 등 발생할 수 있는 민원 사항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이해관계인과 긴밀히 협의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p><p>    </p><p>공사가 완료된 후인 2030년부터 2033년까지는 사후 모니터링 및 유지관리를 통해 복원된 생태계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게 된다.</p><p>    </p><p>심민 군수는 “도인천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여 깨끗한 물이 흐르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친근한 하천을 만들겠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인천은 지역 주민과 탐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명소이자 새로운 생태체험 관광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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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54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643_602d31c9.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2:36: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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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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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전주의 우수한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643_602d31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글로벌 관광도시에 걸맞은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주지역 모범음식점 130여 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p><p>    </p><p>이 사업은 외국인 관광객이 식당을 이용할 때 겪는 가장 큰 불편인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누구나 전주의 식당을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p><p>    </p><p>지원 대상은 평소 철저한 위생 관리와 우수한 서비스로 시의 인증을 받은 ‘모범음식점’이다.</p><p>    </p><p>시는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모범음식점을 널리 알리고, 참여 영업주들에게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긍심을 고취시킨다는 계획이다.</p><p>    </p><p>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과 3월 전주지역 모범음식점에 대한 사업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총 132곳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p><p>    </p><p>이후 시는 오는 7월까지 전문 업체를 통해 메뉴 자료 수집과 외국어 번역, 디자인 시안 확정 등 맞춤형 메뉴판을 제작해 각 업소에 보급할 예정이다.</p><p>    </p><p>특히 시는 전주 고유의 향토음식이나 업소별 특색 있는 메뉴가 낯선 외국인에게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번역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p><p>    </p><p>이를 위해 시는 단순한 번역을 넘어 메뉴들의 맛과 재료가 정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업소별 맞춤형으로 메뉴판을 제작해 지원할 방침이다.</p><p>    </p><p>다국어 메뉴판은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간체/번체) 등 4개 국어로 제공되며, 외국인 관광객이 매장 내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메뉴의 사진과 상세한 설명을 해당 언어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p><p>    </p><p>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모범음식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코드가 삽입된 탁상용 아크릴 스탠드와 출입문 안내 스티커도 함께 배부한다.</p><p>    </p><p>아울러 시는 메뉴판 보급이 완료된 이후에도 1년간 메뉴 변경 사항이 발생할 경우 무상으로 수정해 주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도 지원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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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2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505_043940b5.jpe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2:35: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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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드론축구 ‘미래 스트라이커’ 꿈나무 키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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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론축구 종주도시인 전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이끌어갈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축구 저변 확대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505_043940b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론축구 초등학생 연계 체험 프로그램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2일 전주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 25일까지 전주지역 9개 초등학교의 20개 학급(423명)이 참여하는 ‘드론축구 초등학생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p><p>    </p><p>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교육 인프라와 전문 기관의 역량을 결집한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 시와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가 공동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시가 장소를 제공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전문 강사 및 커리큘럼을 맡았다. 또,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는 대상 학교 모집과 차량 운행 지원에 나선다.</p><p>    </p><p>교육 과정은 총 120분간 진행되며, 참여한 학생들은 먼저 30분간 진행되는 이론 과정을 통해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드론축구의 규정 등을 학습하게 된다. 이어 90분간의 체험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드론볼’을 조종하며 호버링(정지 비행) 연습과 장애물 통과 비행 게임 등을 즐기며 드론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는다.</p><p>    </p><p>이에 앞서 시는 이번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위해 지난 2월 전주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으며, 전주서천초와 풍남초, 여울초 등 학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0개 학급 모집이 조기에 마감됐다.</p><p>    </p><p>시는 시범운영이 끝나는 오는 7월 중 성과 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운영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p><p>    </p><p>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단순한 드론축구 체험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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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2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336_2e45950d.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2:33: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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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벚꽃 만개한 정읍에서 하룻밤” 주민이 운영하는 마을 숙박시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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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 4곳이 따뜻한 마을 여행의 거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336_2e4595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을사랑채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들 시설은 도시재생 거점 시설로 조성돼 현재는 지역의 정과 이야기를 품은 ‘마을형 체류 공간’으로 성장했다. 게스트하우스 3곳과 독채형 숙박시설 1곳으로 구성돼 있으며,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마을 주민과의 교류, 지역 먹거리 체험 등 어디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p><p>    </p><p>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메이플 게스트하우스(청수1길 52-1, 063-537-0025), 새암아트브리즈 내 단풍게스트하우스(새암길 31, 063-537-0025), 달하노피곰 캡슐호텔(서부산업도로 287, 063-700-8200), 마을사랑채(연지3길 199) 등 총 4곳이다.</p><p>    </p><p>이곳들은 단순히 하룻밤을 보내는 공간을 넘어, 정읍의 일상 속으로 한 발 더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숙박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돼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p><p>    </p><p>김현 지역활력과장은 “정읍의 게스트하우스는 지역의 삶과 이야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벚꽃이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날 정읍에 머물며 더 깊고 따뜻한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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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2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126_1a932855.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2:31: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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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발로 뛰는 매칭'으로 인력난 해소...구직자 교통비·기업 중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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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지역 고용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임실군 로컬JOB센터’가 현장 중심의 행보로 지역 주민과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126_1a9328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군 로컬JOB센터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임실군 로컬JOB센터는 도시 지역의 정형화된 고용 서비스에서 벗어나, 임실군만의 특수한 고용 환경을 반영한 ‘도농 상생형 일자리 플랫폼’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단순히 구인 정보를 공고하는 수준을 넘어, 전문 상담사들이 직접 관내 농가와 기업을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근로 조건을 조율하는 ‘발로 뛰는 매칭’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구인-구직 간의 정보 불일치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p><p>    </p><p>구직자와 기업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돋보인다. 센터는 원거리 이동이 부담스러운 구직자에게 매일 일정 금액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인력을 채용하는 경영체에는 중식비를 보조해 고용 부담을 낮췄다.</p><p>    </p><p>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참여자 전원을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시키는 등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p><p>이는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고용의 질’까지 고려한 세심한 행정으로 풀이된다. </p><p>    </p><p>심민 임실군수는 “일자리는 군민의 행복을 지탱하는 가장 큰 복지이자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로컬JOB센터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일자리 선순환 구조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p>    </p><p>김종희 임실군 로컬JOB센터장 역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센터 구성원 모두가 직접 발로 뛰며 숨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있다”며, “단순한 연결을 넘어 구직자에게는 내 일(Job)을 통한 자부심을, 기업과 농가에는 인력난 해소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    </p><p>현재 임실군 로컬JOB센터는 임실읍 봉황로 80, 행복나눔센터 3층에 위치해 있다. 일손이 필요한 농가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군민은 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3-642-9296)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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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2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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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017_1f69886c.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2:3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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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65억원 투입해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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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근로자 기숙사가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23017_1f6988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외국인 농업근로자 기숙사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군은 지난 1일 심 민 임실군수를 비롯해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정철석 오수관촌농협 조합장과 임실에서 근무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숙사 준공식을 가졌다. </p><p>    </p><p> 이번에 준공된 임실군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는 2022년 전라북도 농업근로자 기숙사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해 오수면에 건립됐으며, 연면적 1,717㎡,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됐다.</p><p>    </p><p> 기숙사는 총 29개의 객실을 갖추고 최대 87명이 생활할 수 있으며, 각방에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갖추고, 공용세탁실과 공동 주방 등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p><p>    </p><p> 특히, 군은 오수관촌농협과 협력해 소규모․고령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5년연속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농번기를 앞두고 3월말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 40여명이 이 기숙사에 입주해 본격적인 농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p><p>    </p><p> 군은 이번 기숙사 준공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생활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인권보호는 물론, 농업현장의 인력수급 문제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 아울러, 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농촌인력 지원사업등 다양한 농촌인력 수급대책을 원스톱으로 추진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p><p>    </p><p> 한편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달 105명의 계절근로자 단체입국을 시작으로, 올해 역대 최대규모인 35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도입을 추진하고 있다.</p><p>    </p><p> 또한, 고령․소규모 농가의 장기고용에 대한 인력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규모를 기존 35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하고, 운영기간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로 늘렸다.</p><p>    </p><p> 농가의 이용금액은 1일 10만원으로 전년대비 부담을 완화했으며,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공공형 계절근로지원센터(☎ 063-644-7005)를 통해 최소 2~3일전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p><p>    </p><p> 심 민 군수는“농번기마다 반복되던 농업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농업생산성과 농가소득을 함께 높여 모든 농업인이 일손 걱정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공급과 근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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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2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94410_8bb4af5d.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9:44: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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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중소기업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최대 9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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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 소속 아빠 육아휴직자에게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94410_8bb4af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장려금은 상대적으로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열악한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육아휴직 시 발생하는 소득 감소 부담을 덜어줘 휴직을 망설이는 아빠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p><p>    </p><p>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관내 100인 미만 사업장 남성 근로자다. 신청일 기준 본인과 자녀가 모두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를 수급 중이어야 한다.</p><p>    </p><p>조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단, 타 지자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 또한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해 고용노동법상 ‘육아급여 특례’를 적용받는 대상자는 해당 특례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p><p>    </p><p>장려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정읍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번 장려금 지원이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 육아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출산 장려와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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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0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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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94158_757e9ec1.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9:43: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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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복지·일자리 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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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초고령화와 농업 중심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장애 인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정읍시가 2026년 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을 ‘단순 보호’에서 ‘실질적 자립과 포용’으로 전환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94158_757e9e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애인 복지 사업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2월 말 기준 정읍시의 장애인 인구는 9489명으로, 전체 인구(약 10만 980명)의 9.4%를 차지한다. 이는 전국 평균 장애 인구 비율인 5%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일반적으로 지역 사회의 고령화율이 높을수록 노인성 장애 등록 비율이 증가하며, 농업이 주력 산업인 경우 농기계 사고나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인한 후천적 지체장애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p><p>    </p><p>이러한 지역적 통계와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인 정읍시는 2026년 장애인복지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3억원 증액한 총 396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 이는 정읍시 전체 사회복지예산의 11%에 달하는 규모로, 시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평생학습, 이동권 보장, 생활 및 의료 안정,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 체감형 포용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p><p>    </p><div><strong>■ 배움의 장벽을 허물다...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strong></div><p>장애인의 사회 참여는 ‘배움’에서 시작된다. 정읍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에 선정되며 2년 연속 국가 지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관련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64% 증액된 총 1억 6400만원(국비 8000만원, 시비 8400만원)으로 편성됐다.</p><p>    </p><p>올해는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거점으로 문해 교육, 인문 교양, 직업 역량 강화, 문화예술, 권리 교육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한다. 시는 약 980여 명의 장애인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중증·고령 장애인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형 학습 환경을 조성해 배움이 단절되지 않고 온전한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정읍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p><div><strong>■ 이동 장벽을 허물다...전동보장구 보험부터 생활 밀착형 경사로까지</strong></div><p>교통약자의 이동권은 생존권과 직결된다. 정읍시는 장애인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운행 중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해, 이용자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또한, 1인당 최대 30만원의 전동보장구 수리비를 지원하며 현재 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16개소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를 올 하반기 미설치 지역 12개소에 추가로 설치해 이동 인프라를 확충한다.</p><p>    </p><p>상점과 건물 출입의 문턱을 낮추는 작업도 한창이다. 2023년부터 소규모 사업장 61개소에 고정식 경사로 설치를 지원해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구조상 고정식 설치가 어려운 노후 건물이나 협소한 상점을 위해 ‘이동식 경사로’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가했다.</p><p>    </p><p>이와 함께 장애 유형별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품목을 기존 44종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시계와 점자 훈련용 보조기기를 포함한 46종으로 확대했다. 7세 이하 장애(예견) 아동을 위한 발달재활서비스도 강화해 월 최대 9만원을 추가 지원, 총 3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언어·미술·음악 재활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p><p>    </p><div><strong>■ 연금·의료비 확대 및 와상 장애인 위생용품 신규 지원</strong></div><p>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직접적인 생활 안정 지원도 강화된다. 2026년 장애인연금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1인당 월 최대 43만 9700원으로 지급된다. 특히 선정 기준액이 단독가구 140만원, 부부가구 224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해 2100여 명에게 16억원을 지원했던 장애(아동)수당 역시 올해 2067명의 대상자가 누락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p><p>    </p><p>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의료급여 2종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수급자를 대상으로 입원·외래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 예산을 지난해 7억원(590여 명 지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 지속적인 혈액투석 치료가 필수적인 신장장애인에게는 2024년부터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p><p>    </p><p>특히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와상 중증장애인 위생용품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 항시 누워 생활해야 하는 와상 장애인의 특성상 기저귀, 패드, 물티슈 등 5종의 위생용품 소비가 많다는 점에 착안, 구입비의 50%(월 최대 5만원, 연간 최대 60만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2차 감염 질환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심리적 돌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p><p>    </p><div><strong>■ 일자리가 곧 복지...맞춤형 일자리 176개 창출로 사회참여 독려</strong></div><p>정읍시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기조 아래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전년(156명) 대비 12.8% 증가한 176명으로 확대했다.</p><p>    </p><p>참여자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분야별로 ▲일반형 일자리 54명 ▲복지 일자리 87명 ▲특화형 일자리 9명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26명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특히 민간 노동 시장 진입이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는 권익 옹호, 장애 인식 개선 활동, 문화예술 활동 등 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직무를 부여하여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우리 시의 높은 장애 인구 비율을 고려할 때 촘촘하고 포용적인 복지 정책 마련은 시의 당연한 책무”라며 “정읍시는 일상생활의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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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0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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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93742_fd8e6ab7.jpg</image>
            <pubDate>Wed, 01 Apr 2026 19:38: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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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연금공단, ‘최우수 국민제안’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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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연금공단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연금 제도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최우수 국민제안’ 중 7건을 최종 선정하여 포상한다고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1/img_20260401193742_fd8e6a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년 국민연금 최우수 국민제안 7건 선정 / 국민연금공단</figcaption></figure><div></div></div><p>공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국민제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이렇게 접수한 제안을 분기마다 평가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이 중 최우수 제안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p><p>    </p><p>공단은 2025년에는 총 235건의 국민제안을 접수했고, 실효성, 창의성,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서, 은상 3건, 동상 2건, 장려상 2건을 선정했다.</p><p>    </p><p>주요 선정 사례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한 온라인 아포스티유 증명서 발급 △연금소득 연말정산 인적공제 신고 채널 확대 △일용근로자 가입대상 판단 기능 개발 등이다.</p><p>    </p><p>김성주 이사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발굴한 의견이 더 편리한 연금 서비스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p>    </p><p>한편 국민제안은 △국민연금 누리집(www.nps.or.kr)-소통과 참여-국민제안, △모바일앱 내 곁에 국민연금-고객센터-국민제안 △팩스(063-900-3212)로상시 접수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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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20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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