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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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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2:34: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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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물·빛·음악으로 물드는 정읍천…정읍 물빛축제 31일부터 사흘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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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23406_62b932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정읍 물빛축제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올여름, 정(井)했어!’를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물과 빛, 음악을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로 꾸며진다.</p><p>    </p><p>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록밴드 국카스텐과 케이팝(K-POP) 그룹 하이키가 무대에 오른다. 8월 1일에는 육중완밴드,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하하·스컬이 공연을 펼친다.</p><p>    </p><p>축제 기간에는 전자음악(EDM) 파티와 줌바, 청소년 춤 공연 등도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과 이동식 음식 판매차량(푸드트럭)이 운영된다.</p><p>    </p><p>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축제장 주변 일부 구간을 축제 기간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한다. 차량 통행을 제한해 보행 중심의 축제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    </p><p>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회 회원, 자율방범대원을 주요 교차로에 배치한다. 우회도로와 인근 주차장도 안내해 차량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p><p>    </p><p>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대비한다. 축제장에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얼음 생수를 비치하며, 응급의료반과 구급차를 상시 배치한다. 물놀이 시설에는 안전관리요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p><p>    </p><p>이학수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했다”며 “차 없는 거리 운영에 따른 불편에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물빛축제가 정읍의 새로운 여름 관광 상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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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2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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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2:39: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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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농작업 위험요인 784건 발굴…467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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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농작업 현장에서 위험·유해요인 784건을 찾아 이 중 467건을 개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23923_802a87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농작업 위험요인 784건 발굴…467건 개선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억원을 투입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로 마련됐다.</p><p>    </p><p>지원 대상은 사고와 질병에 취약하거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지역 농업경영체다. 당초 110농가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안전관리 수요가 높은 5농가를 추가로 선정해 총 115농가로 확대했다. 추가 선정된 농가에는 1·2차 현장 상담(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p><p>    </p><p>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가당 세 차례 이상 현장을 방문해 작업별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단계별 방식으로 추진된다.</p><p>    </p><p>시는 지난 6월 5일 110농가를 대상으로 1차 현장 상담을 마쳤다. 이 과정에서 위험성 평가를 통해 농작업장의 위험·유해요인을 진단하고, 돌출 철근·배관 안전 덮개(파이프 캡)와 안전표지 붙임딱지(스티커) 등을 보급했다.</p><p>    </p><p>6월 8일부터 시작한 2차 현장 상담에서는 방진마스크와 냉감 팔토시, 냉감 목밴드, 구급상자, 진드기 기피제, 소화기, 안면보호구, 안전장갑 등 공통 안전용품 8종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p><p>    </p><p>1·2차 현장 상담을 통해 현재까지 발굴한 위험·유해요인은 모두 784건이다. 이 가운데 467건을 개선해 59%의 개선율을 기록했다.</p><p>    </p><p>대표적인 개선 사례는 과수원과 농작업장에 돌출된 철근·배관에 대한 안전조치다. 현장 점검에서 긁힘이나 찔림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돌출 구조물을 찾아낸 뒤 규격별 안전 덮개를 보급하고 직접 설치해 사고 위험을 낮췄다.</p><p>시는 앞으로 3차 현장 상담을 통해 위험요인 개선율을 70~80%까지 높일 계획이다. 사다리 벌어짐 방지끈과 보안경, 방우형 콘센트 등 안전·보호용품 8종도 추가로 보급한다.</p><p>    </p><p>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 상담을 통해 익숙함 속에 방치돼 온 위험요인들이 하나씩 개선되고 있다”며 “남은 과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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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6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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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2:38: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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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천에 흐르는 물과 빛, 음악… ‘벽천분수’로 여름 낭만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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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정읍천 제방에 길이 61m 규모의 벽천분수를 조성하고 7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23838_10292e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벽천분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벽천분수는 도심 수변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읍천 관광 명소(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은 복합형 바닥분수 ‘미로분수’ 바로 옆에 설치돼 정읍천 수변 공간의 볼거리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p><p>    </p><p>시는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제방 상부에 벽천분수를 조성했다. 시설은 26개의 도약형(점핑) 분수와 계단식 물흐름(캐스케이드), 30개의 촛불형 분수 등으로 구성됐다.</p><p>    </p><p>음악에 맞춰 물줄기와 조명이 움직이는 연출 프로그램도 갖췄다. 기존 미로분수의 역동적인 물줄기에 벽천분수의 입체적인 물의 흐름과 야간 조명이 더해져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p><p>    </p><p>벽천분수는 미로분수와 같은 일정으로 운영된다. 7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동하며, 이용객의 안전과 휴식을 위해 매시간 40분 운영한 뒤 20분간 멈춘다. 시설을 점검하는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p><p>    </p><p>특히 벽천분수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2026 정읍 물빛축제’의 핵심 무대로 활용될 예정이다.</p><p>    </p><p>이학수 시장은 “벽천분수의 화려한 조명과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물줄기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낭만을 선사할 것”이라며 “정읍천을 전국 관광객이 찾는 차별화된 야간 수변 명소로 정착시키고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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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6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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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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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2:37: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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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지회, 160명 참석 속 제7회 한궁 대회 개최…삼계면분회 남녀 단체 모두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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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지회장 이강년)가 지난 21일(화)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제7회 임실군지회장배 한궁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득수 임실군수, 정일윤 임실군의회의장, 유효선 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참가선수 등 160여 명이 참석해 한궁이라는 생활체육 종목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도모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23711_9f8162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7회 임실군 지회장배 한궁대회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p></p><p>이번 대회는 한궁의 기본 교육으로 시작되었으며 12개 읍면에서 파견한 남·여 단체 24개 팀 선수들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강년 지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한궁의 유래와 한궁을 통해 건강증진과 친목을 도모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경기 결과 남성 단체 부문에서는 삼계면분회가 1위를 차지했고 지사면분회가 2위, 신덕면분회가 3위에 올랐다. 여성 단체 부문에서도 삼계면분회가 1위를 획득했으며 지사면분회가 2위, 덕치면분회가 3위를 기록했다.</p><p>한궁은 전통과 현대성을 겸비한 생활체육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지역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 같은 지역사회 밀착형 체육 행사가 계속해서 확대된다면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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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5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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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2:34: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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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더불어민주당, 지역발전 위한 예산·정책 공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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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지난 24일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와 ‘임실군-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해결과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23429_1e852e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군-더불어민주당 예산 정책 간담회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과 한득수 임실군수, 정일윤 임실군의회 의장,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으며, 군은 국가예산 및 공모사업, 주요현안 등의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p><p>    </p><p>군은 이날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 건립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임실군 유치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 ▲35사단 체력단련장 신축 ▲임실군 가축분뇨(우분) 고체연료화 사업 등 8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정책과 국가계획,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p><p>    </p><p>특히,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연수원 건립은 전국 10만여명의 이통장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교육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지방자치 역량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p><p>또한,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유치, 체류형 관광기반 확충등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사업도 함께 건의하며 정부정책과의 연계 필요성을 설명했다.</p><p>    </p><p>군은 이날 논의된 현안 사업들은 물론, 주요 공약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임실 농업의 미래형 산업기반 전환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복지·교육·돌봄·문화가 생활권 안에서 연결되는 군민 체감형 정책 구현 ▲소통 중심의 군민 체감형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p><p>    </p><p>박희승 국회의원은 “임실군이 건의한 사업들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임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사업별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펴 정부 정책과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과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한득수 군수는 “민선 9기 출범은 12년 만에 군정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기대를 반드시 성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현안 해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박희승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구 도·군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사업이 정부정책과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군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한편, 이날 간담회를 마친 한득수 군수와 박희승 국회의원은 임실군 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고, 지역 어르신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생활속 불편사항과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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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5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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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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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2:57: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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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천 불법 상행위 시설 3곳 모두 철거…정읍시, 정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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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가 하천·계곡의 불법 상행위 시설 3곳을 모두 철거하고, 적발된 불법행위 637건에 대한 정비를 이어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5702_7ad1d0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천 계곡 불법시설 정비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정비는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공 공간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p><p>    </p><p>앞서 정부는 대통령 지시와 국무회의 논의를 거쳐 전국 하천·계곡의 불법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 이에 시는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종합 정비계획을 수립해 불법행위 637건을 적발한 뒤 사전 계도에 나섰다.</p><p>    </p><p>현재까지 적발된 불법행위 가운데 196건은 조치를 마쳤으며, 나머지 441건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p><p>    </p><p>특히 시민 이용을 방해하는 하천 내 불법 상행위 시설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적인 정비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적발된 3곳을 모두 철거해 100%의 철거율을 기록했다.</p><p>    </p><p>시는 하천 내 불법시설이 집중호우 때 물의 흐름을 방해해 침수 피해를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현수막 설치와 전광판 안내 등 홍보 활동을 병행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반복·상습적으로 위반하면 무단 점용 기간에 대한 변상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하천법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은 사법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p><p>    </p><p>이학수 시장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담반을 중심으로 불법시설 정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강력한 단속을 통해 하천 본래의 깨끗하고 안전한 모습을 되찾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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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4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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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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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2:5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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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석기 만들고 태극기 배우고…정읍시립박물관 여름 체험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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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립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5453_0ea796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읍시립박물관 여름 체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프로그램은 선사문화부터 정읍의 문화유산, 광복의 의미까지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특별교육 ‘구석기 실험실–석기 만들어 쓰다’, 상설체험 ‘박물관 하(夏)루’, 광복 81주년 기획체험 ‘8·15 대한독립만세’로 구성된다.</p><p>    </p><p>‘구석기 실험실–석기 만들어 쓰다’는 실험고고학 영상 창작자(유튜버) ‘체험판고고학’과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이다. 8월 8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박물관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구석기시대 석기를 직접 제작하고 사용하면서 선사인의 생활기술과 도구의 기능을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다.</p><p>    </p><p>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어린이다. 오는 28일부터 정읍시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p><p>    </p><p>상설체험 ‘박물관 하(夏)루’는 8월 4일부터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한다. 정읍의 대표 문화유산인 피향정을 주제로 한 연꽃 부채 만들기 등 체험 3종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을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    </p><p>광복 81주년 기획체험 ‘8·15 대한독립만세’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독립기념관 순회전시 ‘국가상징 태극기’와 연계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와 무궁화에 담긴 상징을 알아보는 다양한 체험을 선보인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배우고 즐기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여름방학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참가 방법은 정읍시립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박물관(☎063-539-6792·6795)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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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4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5309_b50706c4.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2:5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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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캠페인 전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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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7월부터 10월까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5309_b50706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찾아가는 탄소중립포인트제 홍보 캠페인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캠페인은 관내 공동주택과 읍·면사무소에 현장 홍보부스를 설치해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종이팩 및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함께 홍보하여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과 참여 혜택을 안내할 예정이다.</p><p>    </p><p>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군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 등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실천형 프로그램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지역상품권, 종량제 봉투,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00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p><p>    </p><p>앞서 임실군은 지난해 4월 ‘임실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후위기 대응 그린리더! 임실 N 탄소중립’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오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447.7천 톤) 대비 60%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 전환 및 산업 등 7개 부문, 43개 세부 과제를 추진 중이다.</p><p>    </p><p>한득수 임실군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군민들의 일상 속 작은 습관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제도”라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실천이 곧 인센티브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군민 모두가 탄소중립 그린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임실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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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4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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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5206_ea09658b.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2:52: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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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개장,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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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치즈테마파크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실외 놀이테마파크‘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가 25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5206_ea0965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치즈마을 드림랜드 25일 정식 운영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에 개장한 드림랜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민관 상생 플레이랜드 플랫폼 구축사업’의 첫 번째 성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p><p>    </p><p>‘민관 상생 플레이랜드 플랫폼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35억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민간의 투자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이 기반시설을 지원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농촌테마공원 일원에 놀이와 휴양, 숙박이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이번 드림랜드는 민간사업자인 ㈜드림레저가 30억원을 투자해 임실읍 금성리 농촌테마공원 내 8,073㎡ 부지에 조성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췄다.</p><p>놀이시설은 허리케인, 바이킹, UFO, 회전목마, 회전그네, 스윙거, 피크닉, 귀신의 집, 뮤직익스프레스 등 총 9종으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이 스릴과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p><p>    </p><p>또한, 매점과 휴게시설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해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장미원 등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p><p>    </p><p>운영시간은 연중무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권은 1기종․3기종․5기종․7기종 선택형으로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개인 기준 소인 3,500원~1만8,500원, 대인 4,000원~2만원이다.</p><p>    </p><p>군은 이번 드림랜드 개장을 통해 기존 치즈체험과 장미원 관람 중심의 관광 콘텐츠에 역동적인 놀이시설이 더해지면서 관광객 만족도는 물론 체류시간과 재방문율도 크게 높아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특히,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장미원, 드림랜드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계해 가족단위 관광객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p><p>    </p><p>군은 드림랜드 개장을 시작으로 숙박시설과 카페, 자연놀이터 등을 포함한 복합휴양공간 ‘플레이힐’조성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이를 통해 놀이와 휴양, 숙박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하고, 민간투자를 기반으로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여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p><p>    </p><p>한득수 군수는 “드림랜드 개장은 민간과 공공이 함께 만들어 낸 상생 협력의 첫 결실이자 임실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앞으로도 치즈테마파크를 중심으로 놀이와 휴양, 숙박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관광객이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는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들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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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4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5117_332ad9e7.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2:51: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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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상반기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 3510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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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는 지난 상반기 동안 통합돌봄 복지자원 발굴·연계부터 병원 동행, 생활 돌봄에 이르기까지 총 3510건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25117_332ad9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체적으로 시는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1655건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 1608건 △전주시 재봉틀사업 247건 등 총 351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p><p>    </p><p>이는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물이다.</p><p>    </p><p>특히 시는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로 △보건의료분야 1083건 △생활지원분야 359건 △주거지원분야 43건 △챗봇두리, 스마트돌봄플랫폼 외 기타 분야 170건 등 총 1655건을 연계·지원하며 대상자의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했다.</p><p>    </p><p>지역특화서비스란 중앙정부의 정책이나 제도 및 공공기관 등에서 시행하는 돌봄서비스 외에 기초지자체의 인구 구조, 재정 상태, 주민의 욕구 등을 반영해 자체적으로 기획·운영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시는 현재 33개의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p>    </p><p>또한 만 65세 이상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병원 동행 서비스는 동행매니저가 병원 접수부터 진료, 귀가까지 하루 3시간, 주 1회 범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p><p>    </p><p>시는 올해 사업 목표인 3000건 중 지난 상반기에만 1608건을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기초연금수급자는 무료로, 일반 대상자는 3시간 기준 3만 원의 이용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주지역자활센터와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p>    </p><p>이와 함께 시는 이미용과 정리정돈, 대형 폐가구 운반, 인생사진 촬영, 어른용 기저귀 지원 등 기존 복지서비스로 지원하기 어려운 분야에 대해서는 시민들의 재능 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전주시 재봉틀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 </p><p>    </p><p>지난 2024년 8월부터 시작된 재봉틀사업에는 현재 20개 분야 103명의 재능봉사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총 24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p><p>    </p><p>이외에도 시는 35개 동 통합돌봄 담당자의 협력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 창구인 ‘온돌 네트워크’를 격월로 운영하면서 현장 사례 공유와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p><p>시는 올 하반기에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자원 발굴부터 보건의료·주거·일상생활 지원까지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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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04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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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03148_38a1872a.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0:32: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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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연금나눔재단, 제1회 연금 보드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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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연금나눔재단은 21일(화),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연금 보드컵' 대회를 개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03148_38a187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1회 연금 보드컵 / 국민연금나눔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연금 보드컵은 국민연금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70개 아동복지기관 1,287명이 본 사업에 참여했으며, 이중 보드게임 아이디어 공모에 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7개 센터가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이다.</p><p>특히 국민연금 제도를 보드게임으로 만드는 과정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였으며, 출생부터 100세까지 미래를 준비하고 세대를 연결하는 연금제도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표현했다는 점이 흥미롭다.</p><p>국민연금나눔재단은 어릴 때부터 연금제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본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보드게임 형태로 제작하여 연금제도를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었다고 밝혔다.</p><p>이번 본선 대회에 사용된 보드게임은 출생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에 따라 직업 선택, 근로, 결혼, 출산 등 다양한 삶의 과정을 경험하면서 국민연금 제도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회에 참가한 아동은 생애주기에 따라 연금보험료 납부, 군복무 크레딧, 출산크레딧, 실업크레딧 등 자연스레 연금제도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p><p>제1회 연금 보드컵은 배움터지역아동센터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p><p>행사에 참여한 아동은 "4개월 넘게 국민연금을 공부했어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보드게임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내가 만든 게임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국민연금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p><p>강흥구 국민연금나눔재단 이사장은 "아동이 직접 보드게임을 기획하고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국민연금 제도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p><p>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국민연금의 사회적 의미와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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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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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4755_4bce2cfc.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2:48: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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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생아 중환자 진료 공백 막는 ‘안심 출산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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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코드블루’에 직면한 신생아 중환자 진료 공백을 막고, 임신부의 안전한 출산을 함께 준비하는 안심 출산 시스템 구축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4755_4bce2c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심 출산 시스템 구축 현장점검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는 최근 권역모자의료센터인 전북대학교병원 신생아 중환자실(NICU)의 핵심 전문인력과 원광대학교병원 신생아실 전임의 사직으로 신생아 중환자 진료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안정적인 모자의료 안전망을 다지기 위함이다.</p><p>    </p><p>전주시보건소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건강이 달린 대표적 필수 의료 분야인 고위험 산모·신생아 응급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p><p>    </p><p>지난 21일 기준으로 관내 분만의료기관의 임산부는 총 3723명으로, 이중 고위험 임산부는 1227명으로 약 33% 정도이다.</p><p>    </p><p>먼저 시는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 1817명을 대상으로 1:1 전화 상담을 통해 고위험 임신 질환 진단 등 임신부의 건강 상태를 직접 파악하고, 임신·출산 관련 지원사업 등에 대해 안내했다.</p><p>    </p><p>아울러 시는 등록 임신부에 대한 주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임신부의 정신건강을 보호·증진하기 위해 전북권역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함께 고위험 임산부 등에 심리 상담을 지원하기로 했다.</p><p>    </p><p>또한 시는 전주지역 6개 분만의료기관의 고위험 산모 현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응급 산모·신생아의 신속한 전원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모자의료정보시스템’ 실시간 현황 공유 및 적극 활용을 당부했다. 또, 전주지역 분만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상황을 점검했다. </p><p>    </p><p>특히 시는 고위험산모 응급분만 시 △사설 구급차 이송료 지원 △중증 응급 산모 이송에 따른 닥터헬기 이송 지원 등 소방본부·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해 응급 이송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p><p>    </p><p>동시에, 응급 상황 시 시민과 의료진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직통 전화번호(063-281-6256)’를 개설하고, 보건소 누리집(health.jeonju.go.kr)을 통해 관련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p><p>    </p><p>이와 함께 시는 전북대병원·예수병원, 지역 분만의료기관과 긴밀한 상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권역모자의료센터 안정적 운영 및 필수의료체계 유지를 위해 도·시의사회, 대한산부인과의사회와 함께 중앙부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p><p>    </p><p>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신생아 중환자 진료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멈춰서는 안 되는 필수 의료 핵심 영역이자 공공의 책임이 중요한 분야”라며 “세심하고 촘촘한 보건의료 환경을 만들어 전주시민 모두가 안전한 ‘안심 출산 시스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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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8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4601_155d2710.jpe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2:46: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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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병원 대신 농촌 현장으로…정읍 ‘왕진버스’ 의료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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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는 21일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황토현농협과 함께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농촌 주민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4601_155d271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기반시설이 부족해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사업이다. 만 60세 이상 농업인과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양방 진료와 안과·치과 검진,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맞춤형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p><p>    </p><p>이날 현장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소속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내과 진료와 약국 상담을 진행했다. 만성 통증 완화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관리와 시력검사, 돋보기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p><p>    </p><p>시는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주민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기관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여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시는 지난 4월 신태인농협에서 올해 첫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황토현농협에 이어 오는 11월에는 칠보농협에서 세 번째 왕진버스를 운영해 농촌 지역의 의료 공백을 줄이고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p><p>    </p><p>이학수 시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 어르신과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료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한 삶과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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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8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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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4515_0d04cb01.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2:45: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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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낮엔 물놀이·밤엔 음악분수…정읍 여름 명소 25일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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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정읍천 미로분수 물놀이장과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낮에는 물놀이를, 밤에는 음악분수 공연을 즐길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4515_0d04cb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장산 워터파크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는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25일부터 10월 말까지 공연을 선보인다.</p><p>    </p><p>공연은 평일 오후 8시와 9시 등 하루 2차례 열린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후 3시와 5시, 8시, 9시 등 하루 4차례 운영한다.</p><p>    </p><p>시는 노후한 분사구(노즐)와 배관 등을 정비하고 새로운 공연 곡도 추가했다. 음악에 맞춘 화려한 조명과 다양한 분수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p><p>    </p><p>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시설물과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공연하지 않는다. 비가 내리거나 낙뢰·강풍 등 기상 악화가 예상될 때도 공연을 중단할 수 있다. 운영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p><p>    </p><p>홍석조 시설운영과장은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가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여유와 휴식을 주는 공간이 되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정읍천 미로분수 물놀이장도 같은 날인 25일 개장한다.</p><p>    </p><p>미로분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정읍천 관광 핫플레이스 조성사업’의 하나로 조성된 복합형 바닥분수 시설이다. 평소에는 바닥분수와 음악분수로 경관을 연출하고 여름철에는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공간으로 운영된다.</p><p>    </p><p>운영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매시간 40분 동안 물놀이를 진행한 뒤 20분간 휴식한다.</p><p>    </p><p>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에는 미로분수의 음악분수 공연도 중단한다.</p><p>    </p><p>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나무 물총놀이와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한다. 시는 관계 공무원과 안전관리요원을 현장에 배치하고 그늘막과 탈의실, 냉방 쉼터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p>    </p><p>시는 두 시설이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여름 휴식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정읍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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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8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4427_c180075f.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2:44: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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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염소 사육농가 FTA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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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이행에 따른 수입 증가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염소 사육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7월 31일(금)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4427_c18007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FTA 피해보전직접지불제도'는 FTA 협정 이행으로 특정 농축산물의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품목에 대해, 그 피해 일부를 보전하여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제도다.</p><p>    </p><p>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전문가 심의와 생산자 단체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염소고기'를 최종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한·호주 FTA 체결 이후 호주산 염소고기 수입 증가와 이에 따른 국내산 산지 가격 하락 등이 반영된 결과다.</p><p>    </p><p>지원 대상은 다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다</p><p>   1.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p><p>   2. 한·호주 FTA 발효일인 2014년 12월 12일 이전부터 염소를 사육·생산한 농가</p><p>   3. 2025년에 본인의 비용과 책임으로 염소를 직접 사육하여 판매(도축)       실적이 있는 농가</p><p>지급액은 지난해(2025년) 도축 및 판매한 염소 마리당 6만 350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며, 농업인은 최대 3,500만원, 농업법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지급 단가는 최종 신청 접수 후 농식품부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됨)</p><p>    </p><p>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7월 31일(금)까지 염소 생산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생산·판매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p><p>또한 올해부터는 농업 통합 지원 시스템인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p><p>    </p><p>임실군은 신청이 완료되면 8~9월 중 서면 검토 및 현장 조사를 통해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올해 12월 중 직불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p><p>    </p><p>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FTA 피해보전직불금이 수입 증가와 산지 가격 하락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염소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지원 대상 농가가 신청 시기를 놓쳐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에 꼭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p><p>    </p><p>자세한 사항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임실군 농업축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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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8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4250_900d472c.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2:43: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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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벼 병해충 공동방제, 올해 첫 3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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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올해 벼 병해충 공동방제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추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24250_900d47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벼 병해충 공동방제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기온 상승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밀도가 변화함에 따라 적기 방제를 대폭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p><p>    </p><p>올해 방제는 1차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2차 8월 5일부터 14일까지, 3차는 8월말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p><p>    </p><p>공동방제는 항공․광역방제와 일반방제를 포함해 총9,900ha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사업비 17억 5,150만원이 투입된다. </p><p>    </p><p>항공․광역방제는 사업비 14억 5,800만원을 들여 7,200ha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사업비는 군이 35%, 농협이 25%를 지원하고 농가는 40%를 부담한다.</p><p>    </p><p>7개 공동방제단이 참여해 전 면적을 드론 또는 광역방제 방식으로 실시하며, 약제의 비산과 약해 피해를 줄이고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바람이 적은 새벽과 오전시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p><p>항공․광역방제가 어려운 조생종 재배지와 일부농가를 대상으로는 일반방제도 병행한다.</p><p>일반방제는 사업비 2억 9,350만원을 투입해 2,700ha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군이 40%를 지원하고 농가는 60%를 부담한다. </p><p>    </p><p>농가에는 개별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지원하며 항공․광역방제와 마찬가지로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실시한다.</p><p>    </p><p>방제 약제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심의회를 거쳐 선정했으며,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따라 고추와 복숭아 등 지역 주요작물에도 등록됐거나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약제를 중심으로 선정해 인근 작물의 약해와 오염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p><p>    </p><p>군은 이번 공동방제를 통해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깨씨무늬병 등 주요병해충의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물론, 농촌 고령화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방제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특히, 넓은 면적을 동일한 시기에 일제히 방제함으로써 병해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고품질 임실쌀의 생산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p>    </p><p>한득수 군수는 “최근 이상기후로 병해충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고 있어 무엇보다 적기 공동방제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품질 임실쌀 생산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병해충 방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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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8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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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928_6a309d9e.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2:39: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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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K넥실리스 등 정읍 기업, 지역 인재 양성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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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는 지역기업과 교육·협력기관이 함께하는 ‘2026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을 7월부터 12월까지 총 16차례 운영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928_6a309d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업에는 정읍제일고와 글로벌학산고, 칠보고 등 지역 특성화고를 비롯해 전북과학대학교 국제교육원, 다솜학교, 정읍교도소 등 6개 기관이 참여한다.</p><p>    </p><p>센터는 기관별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취업 준비 단계부터 입사 후 직장 적응까지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p>    </p><p>교육 과정은 기업 채용설명회와 직무교육,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직장문화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취업 준비에 필요한 인상관리(이미지메이킹) 교육도 진행한다.</p><p>    </p><p>특히 SK넥실리스와 ㈜줌바이오텍, 아보르떼 등 지역기업 대표와 현직 인사담당자가 직접 교육에 참여한다. 이들은 기업문화와 주요 직무를 소개하고 실제 채용정보와 취업 준비 비결(노하우)을 전달한다.</p><p>    </p><p>센터는 앞으로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할 방침이다. 지역 여건과 구직자의 수요를 반영한 취업 지원도 강화한다.</p><p>    </p><p>시 관계자는 “지역기업이 교육 단계부터 참여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인재를 키운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교육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과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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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4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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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823_6888edd5.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2:38: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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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치된 빈집을 주거·문화공간으로…정읍시 8월 3일까지 추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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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는 방치된 빈집을 주거와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추가 모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823_6888ed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귀촌인과 저소득층, 농촌유학생, 청년, 신혼부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무상으로 임대하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예술 활동가의 창작실이나 전시 공간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p><p>    </p><p>시는 올해 총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투입해 빈집 4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 소유자에게 보일러 교체와 부엌·화장실 개량, 내·외부 마감공사 등에 필요한 비용을 한 곳당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p><p>    </p><p>사업비를 지원받아 정비한 주택은 최초 임대계약일부터 4년 동안 무상으로 임대해야 한다.</p><p>    </p><p>시는 앞서 진행한 공모를 통해 빈집 1곳을 선정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나머지 3곳을 선정할 예정이다.</p><p>    </p><p>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오는 8월 3일까지 건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접근성과 활용 가능성, 시설 노후도, 리모델링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p><p>    </p><p>사업을 통해 조성된 희망하우스는 귀농·귀촌인 등 실거주자를 위한 주거공간뿐 아니라 공방과 화방, 작품 전시 공간, 마을도서관 등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 시는 빈집 정비가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며 “빈집을 소유한 건물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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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4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553_4a571880.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2:37: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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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 풍남문 광장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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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에서 생산된 명품 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판매장터가 열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553_4a5718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명품전주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2일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전주복숭아의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주시 농산물 소비 촉진 활성화를 위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p><p>올해 직거래 행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풍남문 광장에서 펼쳐져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 타지역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주복숭아의 맛을 적극 알리게 된다.</p><p>    </p><p>이날 행사장에서는 과중과 크기, 당도 등 규격·품질이 검증되고 맛과 향이 뛰어난 마도카, 대옥계, 그레이트점보 등 주력 품종의 전주복숭아를 만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3㎏ 상자 기준으로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p><p>    </p><p>판매 부스는 이날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준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될 경우 판매가 종료된다.</p><p>    </p><p>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복숭아의 명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이상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복숭아 농가를 돕기 위해 직거래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28회째를 맞이하는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p>    </p><p>한편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품전주복숭아축제 추진위원회(063-230-6781)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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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3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409_7406abc6.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2:34:33 +0900</pubDate>
            <title>
                <![CDATA[임실군 시군역량강화사업, 환경교육강사 양성으로 지역역량 강화 추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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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13일 임실군과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에서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환경교육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409_7406ab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환경교육강사 양성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양성과정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추진 됐으며, 기초교육부터 역량강화, 현장실습까지 총 30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환경교육 전문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교육을 수료한 강사들은 그간의 학습 경험과 소감을 나누며 앞으로 지역의 환경보호와 환경교육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p><p>    </p><p>임실군과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환경교육 강사들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주민 대상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p>    </p><p>수료식에는 임실군 농촌활력과, 환경보호과 담당자들과 (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전종대 이사장을 비롯해 전북환경교육센터에서 함께 참석해 교육과정 수료를 축하했으며, 하반기 환경교육 강사 연계 방안과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p><p>    </p><p>(사)임실군마을가꾸기협의회 전종대 이사장은 “환경교육강사 양성과정은 지역 환경문제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이번 양성과정은 주민 역량 강화와 농촌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 인력의 실질적인 활동과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역 단위 환경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3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313_04acb470.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2:33: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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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민선9기 관광과 농업 함께 투트랙 홍보 강화 …효능감 UP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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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기존의 홍보전담부서 브랜드 가치를 전국화하고, 외부방문객 대거 유입, 농틍산물 홍보 마케팅, 주민소득 향상 등 관광과 농업을 함께 살리는 이른바 투트랙, 그 이상의 다각적이고, 공격적인 홍보에 더욱 집중하면서 실질적인 홍보 효능감을 톡톡히 내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3313_04acb4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 홍보 강화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은 지난 해 시대적 트렌드에 맞는 홍보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홍보와 연계된 고향사랑기부, 홍보연계 마케팅기능을 보강하기 위해 도내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홍보담당관을 신설했다. </p><p>    </p><p>다수의 군 단위 지역에서 언론대응 중심의 ‘팀’ 단위로 운영되던 조직을 기존 미디어매체인 언론에 더해 갈수록 증가하는 1인 인터넷매체의 증가, SNS로 대표되는 뉴미디어, 전국적 홍보가 핵심인 고향사랑기부, 이 모든 것을 담아내는 홍보마케팅까지 보강해 ‘과’ 단위의 폭넓은 기능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했다. </p><p>    </p><p>실제 임실군이 배포하는 보도자료는 기존 래거시 미디어에 인터넷뉴스 등의 증가에 따라 130여개에 달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뉴미디어 활성화, 관광 및 축제 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기능 보강이 절실한 상황에서 이를 담아낼 홍보의  ‘큰 그릇’신설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가 적지 않았다. </p><p>    </p><p>홍보담당관 신설 이후, 임실군의 대내외적인 홍보 효과는 가시적이면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p><p>    </p><p>먼저 눈에 띄는 것은 관광객 증가 효과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1월~6월) 임실군 전체 방문객은 총454만 4,119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만312명이 증가했다.</p><p>    </p><p>이 같은 성과는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출렁다리, 임실치즈테마파크, 오수의견관광지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한 데 공격적인 언론홍보와 눈 뉴미디어 홍보를 연계한 통합 홍보체계를 구축한 것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p><p>    </p><p>군은 홍보담당관 신설 이후 전국 단위 언론홍보와 SNS 콘텐츠를 병행하는 강력한 홍보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증가와 온라인 홍보 활성화, 고향사랑기부 확대, 임실군 브랜드 이미지 확산, 임실N치즈와 농특산물 판매 견인 등의 높은 홍보 효능감을 보였다.   </p><p>    </p><p>실제 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는 상반기에만 98만 686명이 방문하며, 지난 해보다 20만3,495명(26.2%) 늘었다.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상반기 누적 방문객 85만8,141명으로 지난해보다 8만6,173명 증가한 가운데 올해 첫 개최한 임실N장미축제와 연계된 5월에는 41만1,960명이 방문해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p><p>    </p><p>국민관광지 사선대는 상반기 23만 2,822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1만 7,096명(7.9%) 늘었으며, 오수의견관광지는 11만2,610명, 성수산 왕의숲 9만8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는 등 관광홍보의 성과를 대신했다.  </p><p>    </p><p>관광객 증가와 함께 온라인 홍보 성과도 두드러졌다.</p><p>    </p><p>지난 해 홍보담당관내 뉴미디어팀을 중심으로 관광과 농업, 주요정책 등을 알리는 영상과 사진, 숏폼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확산한 결과, 올해 6월기준 임실군 공식 SNS 채널 구독자는 5만5,933명으로, 2024년 말보다 1만7,830명(46.8%) 증가했다.</p><p>    </p><p>특히, 매일매일 군민들에 필요한 생활정보와 군정 주요정책 등을 알리며, 확산형, 생활형 SNS로 자리잡고 있다. </p><p>    </p><p>최근에는 한득수 군수의 지시에 따라 홍보가 필요한 각 읍면, 부서 등의 ‘정책알림’을 통합운영하는 홍보시스템 구축과 SNS 최신 트렌드에 맞춘 숏폼, 카드뉴스, 유튜브 등을 새롭게 개편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p><p>    </p><p>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이끄는 고향사랑기부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p><p>    </p><p>이달 19일 현재 기준 임실군의 고향사랑기부는 총 2,920건으로 지난 해보다239건(8.9%) 증가했으며, 누적 모금액은 4억원을 넘어섰다.</p><p>    </p><p>이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통합적인 홍보를 통해 출향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이끌어 내고, 임실N치즈 등 농특산물 경쟁력을 적극 알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p><p>여기에 홍보마케팅의 일환으로 서울과 자매결연지, 서울지하철, 전북권 주요 역사, 전국 규모 리조트 전광판 홍보를 비롯하여 축제는 물론 주요기관과 자매결연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마케팅, 홍보영상 및 소식지 제작 및 배포 등을 통해 임실군의 다각적 브랜드 홍보도 추진했다.  </p><p>    </p><p>한득수 군수는 “임실군은 전국적으로 잘 알려진 관광자원이 풍성하고, 축제 또한 성공적으로 잘 치르는 지역으로 널리 홍보됐지만, 관광의 외형적 화려한 효과가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 및 정책 홍보와 함께 농업 활성화를 통한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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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3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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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5120_cf3a87c3.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2:51: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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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득수 임실군수, 주민눈높이 1호 약속… 읍면장실 1층 이전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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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득수 임실군수가 민선 9기 취임식에서 약속한 주민 눈높이 1호 약속인 읍면장실의 1층 이전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5120_cf3a87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읍면장실 1층 이전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많은 군민들이 2층 면장실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이 면장을 만나기 위해 2층으로 오르내리시는 걸 힘들어 하신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읍면장실을 청사 1층으로 이전하고, 읍면장의 상시 민원상담 체계를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p><p>    </p><p>이에 따라 군은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한 읍면장실 1층 이전을 발빠르게 추진했다. </p><p>    </p><p>군은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읍면장을 만나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청사 내 2층이상에 위치했던 읍면장실을 민원실과 가까운 1층으로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찾아와 상담할 수 있는 개방형 민원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p><p>    </p><p>그동안 일부 읍면은 읍면장실이 청사 상층부에 위치해 고령층과 장애인등 교통약자의 접근이 쉽지 않았고, 주민들이 면장을 만나기위해 여러차례 안내를 받거나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불편이 적지 않았다. </p><p>    </p><p>이에 군은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눈높이에 맞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읍면장실을 1층으로 이전하고, 민원인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방문해 상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p><p>    </p><p>특히, 읍면장은 사무실에서 주민을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상시 민원상담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생활불편과 지역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p><p>    </p><p>주민 김모씨는 “우리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면장에게 얘기하는 게 훨씬 수월해 진 것 같다”며 “면장들이 1층에 있다보니, 편하게 자주 만나 얘기하고, 책임감 있는 답변도 받을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p><p>    </p><p>군은 또한 기존 읍면장 집무공간은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닌 주민을 위한 행정공간으로 새롭게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p><p>    </p><p>기존 집무실을 심층 민원상담실과 소회의실,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회의공간, 주민 소통공간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행정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p><p>    </p><p>이를 통해 복합민원이나 각종 생활민원, 갈등 조정등 충분한 상담이 필요한 민원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처리하고,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업과 주민 간 소통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아울러, 민원실과 읍면장실의 동선을 일원화함으로써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여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p><p>    </p><p>한득수 군수는 “행정은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기본”이라며 “읍면장실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옮겨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특히 어르신과 교통약자등 행정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작은 민원 하나도 현장에서 바로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책임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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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2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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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5019_19f3c42f.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2:50: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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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 농업, 경험에 자료 더한다…지능형 농장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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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능형 농업(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하고 자료(데이터) 기반 영농을 실천할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스마트팜 전문기술 교육’ 교육생 20명 안팎을 모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5019_19f3c4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읍·면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농업인상담소, 동 지역 거주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p><p>    </p><p>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농이다.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도입을 희망하거나 기존 시설원예 농가 가운데 지능형 농장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 있는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p><p>    </p><p>교육은 8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총 8차례 진행된다</p><p>.</p><p>교육생들은 지능형 농장의 운영 원리와 온실 운영 프로그램(소프트웨어), 기계장치(하드웨어)의 구조를 배운다. 감지기망(센서망) 구축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통신·제어 체계도 다룬다.</p><p>    </p><p>작물의 생리적 특성을 반영한 재배환경 관리와 생육 자료의 수집·분석 방법도 교육한다. 지능형 농장 설비의 유지관리와 고장 발생 시 대응 기술 등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도 포함됐다.</p><p>    </p><p>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지능형 농업은 노동력을 줄이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미래 농업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팜 기술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활용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역량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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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2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4857_05e27440.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2:49: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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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행정역량 입증’ 지자체 합동평가 도내 최상위권 도약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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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는 지난 15일 구절초회의실에서 유호연 부시장 주재로 ‘2027년(2026년 실적) 지자체 합동평가 정량지표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핵심 지표 13개의 목표 달성 방안을 점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4857_05e274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7년 지자체 합동평가 정량지표 1차 추진상황 보고회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자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부처가 전국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요 국가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체계적인 실적 관리를 통해 평가 성과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의 질을 향상할 방침이다.</p><p>    </p><p>이날 담당 부서장들은 지난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지표와 올해 새로 추가된 지표, 중점관리 지표의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실적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p><p>    </p><p>집중 점검한 항목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를 통한 국어문화복지 실현, 친환경 인증 면적 확대, 혁신 구매 목표 달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 등이다.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표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도 공유했다.</p><p>    </p><p>시는 올해 정량지표 68개를 관리하고 있다. 6월 말 기준 34개 지표가 목표를 달성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추진 상황을 보이고 있다.</p><p>    </p><p>시는 앞으로 정기적인 추진 상황 점검과 부진 지표 집중관리, 부서별 맞춤형 자문(컨설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p>    </p><p>유호연 부시장은 “지자체 합동평가는 정읍시의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제도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실적 관리에 힘써 달라”며 “우리 시·도에 불리한 목표치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합리적으로 조정되도록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한편, 시는 지표 담당자 전문가 자문과 정량지표 보고회 등을 통해 합동평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도내 최상위권 성적 달성을 위한 추가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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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2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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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4733_e7a379ad.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2:47: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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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년 목소리로 채운 청년이음전주, 더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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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는 청년이음전주의 지난 상반기 운영 성과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는 청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년 복합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4733_e7a379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년이음전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지난 상반기 청년이음전주의 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청년 공동체와 온기 프로젝트, 자기개발, 마음치유 프로그램 등 7개 분야 프로그램을 총 98회 운영했으며, 그 결과 2300여 명의 청년이 이용했다.</p><p>    </p><p>특히 올해 처음 운영된 ‘청년 공동체’는 외부 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여 연중 자율적으로 활동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바둑·서예·러닝·숏폼·AI 등 공통 관심사를 기반으로, 특정 분야에 경험과 역량을 갖춘 청년이 또 다른 청년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습의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참여자 간 상호 성장과 자기 효능감 향상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상시적 교류는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신뢰 기반의 관계 형성과 협업으로 확장되며,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기반으로 작용했다.</p><p>    </p><p>또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온기 프로젝트’는 지난해 월 1회에서 올해 월 4회로 확대 운영됐으며, 1인 가구 청년들의 마음 회복과 일상 속 네트워킹을 지원한 것은 물론 청년 간 소통·교류 활성화와 지역 내 관계망 형성에도 도움이 됐다.</p><p>    </p><p>뿐만 아니라, 청년이음전주는 청년들의 취업 단계에 맞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직무 역량 강화 등 단계별 자기개발 프로그램과 전문 상담사가 함께하는 ‘취업의 날’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 전주시보건소와 협업한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p><p>    </p><p>지난 상반기 청년이음전주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AI, 경제·금융, 네트워킹 프로그램 확대와 취·창업, 주거, 복지 등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및 상담 기능 강화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p>    </p><p>시는 이러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하반기 맞춤형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p><p>먼저 경제·금융 분야는 기초·심화 과정의 전문교육을 신설하고, AI 분야는 실무 활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로 했다. 아울러 ‘온기 프로젝트’를 전북특별자치도 1인 가구 지원 공모사업과 연계해 운영을 확대하는 등 청년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p><p>    </p><p>아울러 시는 취·창업, 주거, 복지 등 청년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전문가 상담과 상시 상담창구를 운영함으로써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통해 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p><p>    </p><p>이와 함께 청년이음전주 ‘틈갤러리’를 새롭게 조성해 지역 신진 청년예술인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과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며 교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키로 했다.</p><p>    </p><p>이영숙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고, 청년이음전주가 지역 대표 청년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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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2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4555_49e0fba9.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2:46: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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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7월 정기분 재산세 13억여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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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1,921건, 14억여 원을 부과·고지하고 오는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24555_49e0fb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을 기준으로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경우 납부대상이며, 주택분은 연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7월에 한 번,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 2번에 나눠 납부하면 된다.</p><p>    </p><p>납부방법은 금융기관 CD/ATM기, 위택스(www.wetax.go.kr), 가상계좌, ARS(142211)와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인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앱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며, 지방세입계좌도 이용할 수 있다.</p><p>    </p><p>임실군은 납부기한 내 납부 홍보를 위하여 읍면에 현수막을 게첨하고마을방송 등을 실시해, 바쁜 일상 등으로 납부기한이 경과 후 납부되지 않도록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p><p>    </p><p>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민의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하여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라며 군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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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82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4223_7b0c8c5b.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2:42: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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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남부시장에서 만나는 특별한 책방, ‘백년의 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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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남부시장 백년시장 특성화사업단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7일간 전주 남부시장에서 전주책쾌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젝트인 ‘백년의 서포(書鋪)’를 운영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4223_7b0c8c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년의 서포 포스터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7일과 18일 이틀간 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과 로컬공판장 모이장에서 펼쳐지는 ‘제4회 독립출판 북페어 전주책쾌’와 연계해 전통시장과 독립출판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시장 곳곳을 하나의 책방이자 문화공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p><p>    </p><p>특히 이번 ‘백년의 서포’는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시장의 골목과 사람, 기억을 책이라는 매개로 연결하는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이다.</p><p>    </p><p>방문객은 시장을 거닐며 독립출판물을 만나고,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장만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p><p>    </p><p>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몰 내 3개의 팝업 공간과 시장 내 주단집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콘셉트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p>    </p><p>구체적으로 △독립출판물을 큐레이션해 전시·판매하는 ‘독립출판 서포’ △자유로운 독서와 나만의 진(Zine) 제작 워크숍이 진행되는 ‘책쾌의 사랑방’ △남부시장의 역사와 기록을 담은 ‘백년의 서포 아카이빙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주단집에서는 독립출판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하는 소규모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p>    </p><p>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립출판문화가 가진 개성과 전통시장의 오랜 역사성을 결합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제안한다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p><p>    </p><p>전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책을 통해 시장을 새롭게 탐험하고, 시장을 통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경험의 기회를 가짐으로써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백년시장 특성화사업단 관계자는 “백년의 서포는 단순한 팝업서점이 아니라 시장을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재해석하는 실험”이라며 “독립출판과 전통시장이 만나 새로운 로컬 문화를 만들어가는 현장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백년의 서포’는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 및 시장 일원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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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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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4117_48b49415.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2:41: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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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역, 오는 27일부터 일부 시설 임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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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역사 개선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7일부터 후면주차장과 선상연결통로, 증축역사 우측 구간이 임시 개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4117_48b494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국가철도공단, 코레일과 함께 추진 중인 전주역사 개선사업이 현재 약 68%의 공정률을 기록 중인 가운데, 시민과 철도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일부 시설을 우선 개방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p><p>    </p><p>이번 임시 사용 개시로 전주역 이용객들은 새롭게 조성된 후면주차장과 선상연결통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증축역사 우측 구간도 함께 개방돼 보다 쾌적한 역사 이용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p><p>    </p><p>단, 단계별 공정에 따라 기존 운영해온 전주역 전면 임시주차장은 오는 27일부터 운영이 중지된다.</p><p>    </p><p>이에 따라 전주역 이용객은 전주역 뒤편에 새롭게 조성된 후면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p><p>    </p><p>후면주차장은 기존 전면 임시주차장 151면보다 231면이 증가한 총 382면 규모로 조성돼 전주역 이용객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p><p>    </p><p>아울러, 전체 공사 준공 완료 시점에 전면주차장 220면이 추가로 조성되면 주차면은 총602면 규모로 확대돼 향후 증가하는 주차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p>    </p><p>특히 사전에 승차권을 예매한 경우에는 후면주차장에 주차한 후 역사를 거치지 않고 선상연결통로를 통해 열차를 탑승하는 승강장(플랫폼)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p><p>    </p><p>시는 주차장 위치 변경과 이동 동선을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주역 인근 동부대로와 백제대로 등 주요 도로에 안내판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시 누리집과 SNS, 시내버스 정류장 BIT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p><p>    </p><p>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7월 27일부터 후면주차장과 선상연결통로, 증축역사 우측 구간이 개방되면서 전주역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사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전주역사 개선사업은 2011년 KTX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역사 증축(지하 1층~지상 3층), 주차시설 및 광장 교통체계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증축역사 좌측 구간과 기존 역사 리모델링 등을 거쳐 오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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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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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3942_a8201e4f.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2:40: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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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더 신선하고 고르게…정읍 블루베리 경쟁력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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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2억 2000만원을 투입해 지원한 블루베리 예냉기와 선별기가 신선도 유지와 노동력 절감, 품질 균일화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3942_a8201e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루베리 예냉기 및 선별기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최근 블루베리연구회를 대상으로 추진한 ‘소비자 인식향상 블루베리 고품질화 시범사업’의 현장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사업을 통해 물을 주면서 비료를 함께 공급하는 관비 시설 12대와 선별기 15대, 예냉기 6대를 지원했다.</p><p>    </p><p>관비 시설은 관수 작업과 비료 공급을 연계해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다. 수확한 블루베리의 온도를 빠르게 낮추는 예냉기는 생과의 신선도와 품질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p><p>    </p><p>선별기를 이용하면 수작업보다 빠르게 블루베리를 분류할 수 있어 작업시간과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크기와 상태에 따라 고르게 선별하면서 상품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나타나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p><p>    </p><p>현장 점검에서는 큰 과실을 분류하는 선별 구간의 한계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청취했다. 아울러 신규 품종의 특성에 맞는 재배관리와 병해충 방제, 가지치기 때 나무 모양(수형)을 관리하는 방법 등 현장 기술지도도 진행했다.</p><p>    </p><p>시는 올해 블루베리 고품질화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 수확 후 신선도 유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품평회와 홍보 행사도 열어 생산부터 유통·홍보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p><p>    </p><p>최근에는 블루베리 품평회와 시식 홍보 행사를 개최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였다. 블루베리연구회도 지역 복지시설에 블루베리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정읍 블루베리의 상표 가치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p><p>    </p><p>강용원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냉·선별·관비 시설 지원이 노동력 절감과 품질 균일성 향상, 유통 확대 등 현장의 성과로 이어지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의견을 반영하고 고품질 생산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기술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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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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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3903_f975ff23.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2:39: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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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농업 현장에 답이 있다”…정읍 농업인상담소 ‘작물주치의’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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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난 3월 운영을 재개한 농업인상담소가 8개 권역에서 병해충 진단과 영농기술 지원을 맡으며 농업 현장의 ‘작물 주치의’로 자리 잡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3903_f975ff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농업인상담소 현장지도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경력직 직원을 상담소에 우선 배치했다. 농업인이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행정 창구에 머물지 않고 영농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농업기술센터’로 운영해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p><p>    </p><p>상담소는 농업기술 현장 지도와 함께 기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하던 농촌진흥 업무를 맡는다. 벼 병해충 공동 방제와 채소·과수 검역 대상 병해충·돌발해충 방제, 식량작물 보급종 공급 등을 한곳에서 처리한다.</p><p>    </p><p>후계농업인과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각종 전문교육 신청도 접수한다.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4-H회 등 읍·면 학습단체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과제·현장 교육도 추진하고 있다.</p><p>    </p><p>귀농·귀촌인과 청년창업농에게는 영농기술과 관련 사업을 안내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다. 이를 통해 상담소는 농업기술 지원과 농촌인력 육성을 잇는 현장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p><p>    </p><p>상담소의 역할은 농작물에 이상이 발생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벼 이앙 후 저온 피해로 모가 뿌리를 내리는 시기가 늦어지거나 생리장애가 나타나면 현장을 찾아 원인을 진단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p><p>    </p><p>고추 바이러스병을 진단하고 논콩 재배 확대에 필요한 종자를 알선하는 것도 상담소의 역할이다. 콩의 싹이 고르게 자리 잡도록 하는 초기 입모 관리와 잡초 방제 등 작목별 현장 기술도 지원한다.</p><p>    </p><p>계절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에도 나선다. 봄철 가뭄에는 생육 이상과 병해충 발생 여부를 살피고, 장마철에는 배수 관리와 병해충 방제 기술을 지도해 농작물 피해를 줄이고 있다.</p><p>    </p><p>농업인상담소는 신태인읍·감곡면, 북면·정우면, 입암면·소성면, 고부면·영원면, 덕천면·이평면, 태인면·옹동면, 칠보면·산내면·산외면, 동 지역 등 8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p><p>    </p><p>농업인상담소 운영 재개는 현장 농촌지도의 기능을 되살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가까운 곳에서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정읍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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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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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3720_b1759edb.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2:37: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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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저소득 노인 안질환 수술비 지원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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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저소득 노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저소득 노인 안질환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3720_b1759e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원 대상은 60세 이상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해당하는 어르신이며 백내장·녹내장·망막질환·눈물샘 질환 등 안과적 수술과 관련한 의료비 및 사전 검사비를 지원한다.</p><p>    </p><p>사업 신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재택의료팀에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대상자 확인 후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단, 의료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하여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하며, 수술을 먼저 받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안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의료비 지원을 통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보건의료원 재택의료팀(☎063-640-3183) 또는 한국실명예방재단(☎02-718-1102)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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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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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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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Jul 2026 12:36: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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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과수 탄저병 중점관리기간 운영, 병해충 대응 총력!]]>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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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최근 여름철 특유의 고온다습한 날씨와 함께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복숭아, 사과 등 주요 과수 농가의 최대 적인 ‘탄저병’ 발생과 확산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탄저병 중점관리기간’을 운영하며 현장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23627_59a77d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수 탄저병 중점관리기간 운영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전 지구적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연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강수일수가 증가하면서 과수 탄저병의 발생 시기와 강도가 과거에 비해 매우 불규칙해진 상태다.</p><p>    </p><p>특히 감염 이후의 확산 속도 또한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선제적 방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p><p>    </p><p>이에 군은 탄저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과수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과원’을 별도 지정했다. 전문 지도사들로 구성된 점검반이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탄저병 발생 초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인근 농가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p><p>    </p><p>과수 탄저병은 보통 기온이 25~30℃ 안팎으로 높고 장마철처럼 비가 자주 내릴 때 병원균(포자)이 왕성하게 형성된다. 형성된 포자는 주로 빗물을 타거나 강한 바람을 통해 이웃 과실로 전파·확산하는 특징을 가진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는 강한 빗방울과 바람에 의해 병원균이 나무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혹은 옆 나무로 순식간에 옮겨가기 때문에 감염률이 급격히 치솟게 된다.</p><p>    </p><p>농업기술센터는 탄저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가 내리기 전에 반드시 ‘보호용 살균제’를 살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비가 오기 전 약제를 뿌려두면 과실 표면에 튼튼한 약제 보호막이 형성되어 병원균 침투를 1차적으로 막을 수 있다.</p><p>    </p><p>더불어 비가 내린 직후의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기존에 뿌려둔 약효가 씻겨 내려갈 수 있으므로, 비가 그친 뒤에는 반드시 이전에 살포했던 약제와 성분이 다른 계열의 ‘치료용 살균제’를 선택해 교호(번갈아) 살포해야만 추가적인 교차 감염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있다.</p><p>    </p><p>약제 방제뿐만 아니라 과수원 내 위생 관리 등 경종적 방제도 필수적이다. 매년 탄저병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과수원에서는 나무에 매달린 병든 열매는 물론, 땅에 떨어진 낙과를 발견하는 즉시 수거해야 한다. 수거한 과실은 과수원 내에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과수원 밖으로 완전히 반출하거나 땅에 깊이 매몰해야 병원균의 2차 전염원을 차단할 수 있다. </p><p>    </p><p>아울러 통풍과 채광을 돕는 여름철 전정(가지치기) 과정에서도 병든 가지를 철저히 제거해 병원균이 이동하는 통로 자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p><p>    </p><p>천소영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탄저병은 한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로 순식간에 번져나가기 때문에 초기 방제 타이밍을 놓치면 한 해 농사를 모두 망칠 만큼 방제가 매우 까다로운 악성 병해”라며, “기습적인 폭우가 잦은 만큼 비가 오기 전 예방 위주의 약제 방제를 철저히 하고, 상시 예찰을 통해 감염된 과실을 발견 즉시 제거하는 등 농가들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과원 관리를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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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0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4311_74da2c92.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2:4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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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 8개 도서관, 거대한 ‘인문학의 숲’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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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지역 8개 도서관이 여름철 시민들이 문학과 AI, 판소리 등 다양한 인문학을 향유할 수 있는 거대한 인문학의 숲이자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제공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4311_74da2c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8개 도서관, 총 9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p><p>    </p><p>선정된 도서관은 삼천·송천·금암·쪽구름·아중호수·서신·평화·효자도서관이다. </p><p>    </p><p>이 가운데 일상과 가까운 인문 프로그램을 다루는 ‘길 위의 인문학’은 5개 도서관에서 펼쳐지고, 심화 과정인 ‘지혜학교’는 4개 도서관에서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p><p>    </p><p>구체적으로 오는 15일 삼천도서관에서는 영미문학을 통해 세상과 우리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같은 날 쪽구름도서관에서는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세계 문화 여정을 떠날 수 있다.</p><p>    </p><p>이어 평화도서관은 오는 8월 6일부터 ‘AI시대, 나의 생활 방식을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AI 강의와 AI 툴을 이용한 콘텐츠 제작 수업을 진행하며, 서신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부터 문학 작품 속 경제를 짚어보는 ‘문학으로 읽는 호모에코노미쿠스’를 진행한다. 또, 효자도서관은 오는 8월 27일부터 문학, 역사, 예술을 통합한 ‘문학으로 떠나는 유럽’ 심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p>    </p><p>사색의 계절인 9월에는 ‘나의 삶’과 ‘우리의 전통’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p><p>    </p><p>송천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개인의 경험을 서사로 재구성해보는 ‘드라마 인문학’을 시작하며, 금암도서관은 9월 3일부터 한국 미술사 속 자연을 고찰하는 강연을 이어간다. 또, 9월 9일부터는 시민들이 직접 개념미술을 이해하고 작품을 제작해 전시까지 해보는 ‘전지적 작가 시점’도 진행된다.</p><p>    </p><p>여기에 아중호수도서관은 9월 9일부터 강연과 공연을 넘나들며 한국의 판소리와 인문학을 연결하는 소리의 고장 전주다운 맞춤형 기획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도서관이 책을 대출해 주는 1차원적 공간을 넘어, 시민이 삶을 성찰하고 예술을 향유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면서 “여름철 멀리 떠나는 피서도 좋지만, 집 앞 도서관에서 열리는 풍성한 인문학 바캉스를 통해 많은 시민이 인문학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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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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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4153_ac5a3aa8.jpe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2:42: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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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연금, 임실군 자매결연마을에서 재능기부로 생활안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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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연금공단은 9일 임실군 지사면 옥산마을에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4153_ac5a3aa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군 자매결연 마을 재능기부 봉사활동 / 국민연금공단</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연금은 1사 1촌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안전경영실 직원들의 전문성을 활용해 마을 주민의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p><p>    </p><p>직원들은 지난달 24일, 활동에 앞서 마을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주거환경을 점검하는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우선지원이 필요한 10가구를 선정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맞춤형 개선 과제를 마련했다.</p><p>    </p><p>행사 당일 안전경영실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낡은 가스레인지를 교체하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가스밸브 자동잠금장치와 화재감지센서를 설치했다. 아울러 노후 형광등과 콘센트 교체 등 감전 위험을 줄이는 생활 밀착형 안전 개선 활동도 함께 펼쳤다.</p><p>    </p><p>황승현 기획이사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중요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생활안전을 확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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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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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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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26 12:40: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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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물놀이부터 가족 대항전까지…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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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난 11일 내장산문화광장 어린이축구장에서 첫 인구의 날 행사를 열어 시민 500여 명에게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물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4045_e7a002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2026년 제1회 정읍시 인구의 날 행사’는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아이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자녀를 양육하는 100가정을 비롯한 시민 500여 명이 내장산문화광장 어린이축구장을 찾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다.</p><p>    </p><p>행사장에는 물놀이용 공기 조형물(워터 에어바운스)을 활용한 물놀이 공간이 마련돼 무더위를 식히려는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비눗방울 공연도 펼쳐져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p><p>    </p><p>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100가정이 참가한 ‘아.육.대(아이와 함께하는 육아대전)’에는 특히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참가 가족들은 ▲이어가기(릴레이) 뗏목 경기 ▲장애물 통과하기 ▲블록 맞추기(테트리스) 놀이 ▲판 뒤집기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물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였다.</p><p>    </p><p>보호자가 다양한 등장인물로 변신하는 ‘우리 집 히어로 변장 콘테스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저마다 개성 있는 모습과 재치 넘치는 연출을 선보여 행사장에 웃음을 더했다.</p><p>    </p><p>체험 공간에서는 얼굴 그림(페이스페인팅), 구슬 팔찌 만들기, 커피 찰흙 색칠, 뜨개 장식품 꾸미기 등을 운영했다. 먹거리 공간도 함께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p><p>    </p><p>행사장과 가까운 내장산문화광장 주변 관광지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이 기적의 놀이터와 천사히어로즈를 함께 이용하면서 내장산문화광장 일대는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p><p>    </p><p>시는 이번 행사가 아이와 부모가 소통하며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와 저출생 극복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p><p>    </p><p>이학수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께서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시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양육가정을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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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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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3954_c0997d77.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2:40: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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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달리는 국민신문고’ 49건 상담…28건 현장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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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9일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시민 고충 민원 49건을 상담하고 28건을 현장에서 해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3954_c0997d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달리는 신문고 운영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상담조사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력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찾아가 시민의 고충을 듣고 해결 방안을 안내하는 현장 중심 상담 서비스다.</p><p>    </p><p>이날 상담반은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총 49건의 민원을 상담했다. 이 가운데 28건은 현장 상담을 통해 해결했으며, 사안이 복잡하거나 추가 조사가 필요한 21건은 심층 조사와 관계 기관 협의를 거쳐 처리할 계획이다.</p><p>    </p><p>시는 시청에 마련한 상담장뿐만 아니라 샘고을시장 고객쉼터에서도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민생 현장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p><p>    </p><p>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시가 사전에 발굴해 연계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 지원 상담을 제공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날 상담장을 찾아 상담조사관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이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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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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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3849_3100ee77.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2:39: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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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무료 야간해설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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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의 밤 정취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도보 해설 투어가 운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3849_3100ee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료 야간 해설투어 운영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숙박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세 달간 야간 해설 투어 프로그램인 ‘소소하지만 다정한 여름밤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p><p>    </p><p>이번 투어는 낮 시간대의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밤바람을 맞으며 전주의 대표 문화유산과 숨은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p><p>    </p><p>투어는 매일 오후 7시 경기전 매표소 앞에서 출발하며,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p><p>    </p><p>특히 야간해설투어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순환 배치돼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들려줄 예정이다.</p><p>    </p><p>프로그램은 전주한옥마을에 집중된 관광객 동선을 인근 지역까지 확장하기 위해 일자별로 2개의 매력적인 코스를 병행 운영한다.</p><p>    </p><p>먼저 1코스는 경기전 정문에서 출발해 전동성당, 골목길, 향교길을 거쳐 남천교 청연루와 전주향교, 은행로 사거리로 이어지는 경로로, 고즈넉한 한옥마을의 야경과 서학예술마을 인근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p><p>    </p><p>2코스는 경기전 광장에서 전동성당, 풍남문을 지나 웨딩의 거리를 거쳐 전라감영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태조 이성계와 전주의 관계부터 전라감영 주변에 담긴 근대 골목 이야기까지 전주의 역사를 아우르는 야간 경관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p><p>    </p><p>단, 해설 코스는 기상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해설사 재량으로 탄력적으로 변경 운영된다.</p><p>    </p><p>개인 관광객은 매일 오후 7시 집결 장소인 경기전 매표소 앞으로 오면 바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단체 관광객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투어 진행도 가능하다.</p><p>    </p><p>이성순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전주를 찾은 숙박 관광객들이 야간 해설 투어를 통해 전주의 새로운 볼거리와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체류형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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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3703_f94fe37e.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2:37: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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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완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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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주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마을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10년 이상 지나 빛이 바래고 훼손된 노후 건물번호판 848개를 교체했다고 8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3703_f94fe3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동안 장기간 햇빛과 비바람에 노출되어 탈색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은 마을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우편물·택배 배달의 오배송을 유발하고 응급 상황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 걸림돌이 되어 왔다.</p><p>    </p><p>이에 임실군은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인 시설 정비에 나섰다.</p><p>    </p><p>군은 사전 전수조사를 통해 관내에 설치된 건물번호판 17,139개를 철저히 조사했으며, 이 중 설치 후 10년이 경과해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진 노후 건물번호판을 파악하고 훼손도가 심한 건물번호판을 우선적으로 교체했다. 이번 정비사업은 5월부터 시작해 7월까지 진행됐으며 총 848개의 건물번호판을 순차적으로 교체 완료했다.</p><p>    </p><p>새로 설치된 건물번호판은 선명한 색상과 표준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시인성을 크게 높였다. 이로 인해 야간이나 비상시에도 누구나 쉽게 주소를 식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소방·경찰 등 긴급 기관의 골든타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p>    </p><p> 한득수 군수는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이용하는 데 겪었던 불편함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실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주소 정보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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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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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3607_4e1939e1.jpg</image>
            <pubDate>Mon, 13 Jul 2026 12:36: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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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득수 임실군수, 전국 이통장 연수원 건립·펫프렌들리 관광거점 추진 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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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득수 임실군수가 민선9기 핵심공약인 전국 이통장 연수원 건립화 펫프렌들리 관광거점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23607_4e1939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래 도약 이끌 핵심 국비 사업 총력전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들 사업은 임실군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2027년도 국가예산 편성 대응이 필요한 핵심사업으로 꼽힌다. </p><p>    </p><p> 이를 위해 한 군수는 앞선 1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국회의원-도·시·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이들 사업을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p><p>    </p><p>지역 국회의원들과 도지사, 시장·군수 등이 대거 참석한 이번 협의회에서 한 군수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인프라 개선, 주민 복지 증진을 골자로 하는 3건의 주요 정책 건의 안건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p><p>    </p><p> 이들 안건은 단순한 지역 사업을 넘어 국가 정책 및 법령 개정과 연계된 핵심 과제들이다.</p><p>    </p><p> 가장 주목받은 사업은 관촌면 일원에 총 사업비 640억원(국비 590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 건립'이다.  </p><p>    </p><p> 최근 자연재난 등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에서 이통장의 역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으나, 이들을 체계적으로 교육할 전국 단위 전문 시설은 전무한 실정이다. </p><p>    </p><p>이에 군은 교육동, 체험동, 숙소동, 치유 공간 등을 갖춘 연수원을 건립해 전국 10만여 이통장의 재난 대응 및 현장 행정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p><p>    </p><p>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설치·운영 근거를 신설하는 「지방자치법」 개정도 함께 건의했다.  </p><p>    </p><p> 대통령 지역 맞춤형 공약과 연계된 '펫 프렌들리 관광거점 조성사업'(총사업비 280억원)도 속도를 낸다.  </p><p>    </p><p>오수면 금암리 일원에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50실), 안심케어시설, 놀이·휴식공간 등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p><p>    </p><p>'주인을 구한 의로운 개'라는 오수(獒樹)의 역사적 스토리텔링을 활용하고, 기존의 반려동물지원센터, 세계명견테마랜드 등과 연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반려관광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K-관광개발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p><p>    </p><p>이와 함께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임실 신덕~신평(국지도 49호선) 선형개량' 사업(총사업비 477억원)이 국지도 건설 계획에는 반영되어 있으나, 조속한 착공을 위해 우선순위에 반영되도록 강력히 촉구했다.</p><p>    </p><p>해당 구간은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노폭이 협소할 뿐만 아니라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임실군은 물류교통망 확충과 급증하는 옥정호 관광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본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내에서 최우선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p><p>     </p><p> 한득수 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임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핵심 과제들"이라며, "부처안 반영과 국가 계획 등재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는 물론 정치권,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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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5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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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Jul 2026 12:44: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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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 원천 차단… 가금농장 195곳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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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다가오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막기 위해 8월까지 관내 전업 규모 가금농장 195곳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4404_724e49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금농장 195곳 방역 점검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오는 10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두 단계에 걸친 점검 계획을 마련했다. 1차 점검은 8월까지 닭 3000마리와 오리 200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전업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p><p>    </p><p>이 기간에 시는 ▲방역실, 전실, 울타리, 내부 영상망 등 법정 방역 시설의 설치와 정상 작동 유무 ▲출입구 차량과 사람 소독 시설, 신발 소독조 적정 운영 여부 ▲폐사율과 산란율 기록 보고를 비롯한 관리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p><p>    </p><p>특히 가금 계열사 계약·소속 농장은 정부 주도가 아닌 계열사를 통한 자체 점검으로 전환해 책임 방역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높였다. 시는 현장에서 미흡한 점이 확인된 농가에 즉각 시정 명령을 내리고 이행 계획서를 제출받을 방침이다. </p><p>    </p><p>시정 명령과 보완 조치를 거쳐 9월경 2차 점검을 추가로 실시하며, 이때까지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p><p>    </p><p>시 관계자는 “정읍시가 3년 연속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에 따른 가금 방역 우수 시군인 만큼 이번 동절기 대비 점검을 통해 민관 협동 방역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으로 질병 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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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9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4321_6a66688e.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2:43: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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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름 나들이 명소” 정읍 칠보 물테마유원지, 1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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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여름철 피서객을 위한 칠보 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을 11일 개장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4321_6a6668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칠보 물테마유원지 물놀이장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쾌적한 피서지를 제공하고자 다음 달 17일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11일과 12일 주말 이틀 동안 임시로 문을 연 뒤 18일부터 상시 개장 체제로 전환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기상 특보가 발효되는 날에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p><p>    </p><p>이번에 문을 여는 물놀이장은 지하수를 소독해 사용하기 때문에 수질이 매우 깨끗하다. 방문객들은 바디슬라이드, 워터드롭, 워터터널, 워터스프레이 같은 다채로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정읍 시민은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정읍 외 거주자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p><p>    </p><p>국가유공자나 장애인(1~3급) 및 보호자 1인, 기초생활수급자, 65세 이상, 그린카드 소지자, 전북자치도 명예도민소지자 및 가족, 전북사랑도민증 소지자는 50% 감면받을 수 있다.</p><p>    </p><p>물놀이를 넘어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의 큰 매력이다. 유원지가 자리한 칠보면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과 조선 전기 가사문학의 효시인 상춘곡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다. </p><p>    </p><p>시설 내부에는 상춘곡을 주제로 꾸민 동산과 인공 폭포가 마련되어 있어 고즈넉한 선비문화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물의 성질을 이용한 에너지 수차와 동진강 생태 수족관을 갖춘 체험 전시관도 함께 운영해 아이들의 학습 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다.</p><p>    </p><p>이학수 시장은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시설 점검에 최선을 다했다”며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칠보에서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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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9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4230_7aa71853.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2:42: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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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복지재단, 복지안전망 강화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기반 마련]]>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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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재단법인 전주시복지재단은 지난 상반기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고립가구 회복, 시민참여형 복지공동체 조성 등 공적 복지의 빈틈을 메우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10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4230_7aa718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재단은 민선9기 전주시가 제시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실현에 발맞춰 나눔사업과 모금사업, 금융복지사업을 중심으로 위기가구 지원부터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까지 시민 삶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했다.</p><p>    </p><p>구체적으로 재단은 지난 상반기 △전주형 복지공백 채움 △사랑나눔 간병비 지원 △위기·고립가구 일상회복 지원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지원 △저소득가정 청소년 통학비 지원 △아동청소년 영양·도서 지원 등 6개 나눔사업을 통해 총 1040건, 2억8600만 원을 지원했다.</p><p>    </p><p>또한 재단은 최근 사회적 고립이 새로운 복지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전문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회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을 들였다.</p><p>    </p><p>실제로 재단은 지역 내 10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 방역과 영양개선, 건강검진 등 회복서비스를 제공했고, 주민참여형 ‘복지공동체 온도플러스’ 사업을 통해 시설 이탈 노숙인 자립 지원과 청년 사회참여,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세대 간 연결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공동체를 넓혀왔다.</p><p>    </p><p>뿐만 아니라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기부로 운영되는 연합모금사업의 경우 지난 상반기 849명이 참여해 5억700만 원이 모금됐으며, 지정기탁사업은 20개 사업에 총 2억3800만 원이 지원됐다.</p><p>    </p><p>대표적으로 산단 근로자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소상공인 자녀 장학금 지원 등 기부자의 뜻을 지역 복지수요와 연결해 시민의 나눔이 지역 돌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p><p>    </p><p>여기에 전주시금융복지상담소는 지난 상반기 1539건의 금융 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으며, 47건의 개인회생·파산 지원을 통해 약 73억 원의 채무를 조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금융 피해 예방교육과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도 함께 펼치며,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복지와 금융을 잇는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p><p>    </p><p>재단은 이러한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는 공적 복지의 빈틈을 메우는 직접지원과 위기고립가구의 회복 지원, 주민이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전주형 복지안전망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p><p>    </p><p>특히 재단은 민관협력 기반을 확대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회복 이후에도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연결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    </p><p>이를 통해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복지공동체를 더욱 확산시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돌봄 도시를 구현한다는 각오다.</p><p>    </p><p>윤방섭 이사장은 “시민의 기부는 또 다른 희망이 되고, 주민의 참여는 이웃의 회복으로 이어진다”면서 “복지재단은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 도시 전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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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9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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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4117_19359044.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2:41: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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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도서관여행, MZ세대·나홀로 여행객 참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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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를 대표하는 인문관광 콘텐츠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자신의 독서 취향을 공유하고 책으로 개성을 드러나는 텍스트힙 열풍과 함께 20·30대 MZ세대와 나홀로 여행객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4117_193590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 도서관 여행 참여 급증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지난 상반기 전주 도서관 여행의 상시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6.87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p><p>    </p><p>지난 4월 4일 시작된 상반기 전주 도서관 여행은 도서관과 연계해 지역서점 및 정원 산책코스 등을 신설하며 4월 프로그램 사전 접수가 5일 만에 전 코스가 마감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p><p>    </p><p>특히 이번 조사에서 한 번 참여한 여행자들의 재참여 의사가 무려 98.1%에 달해, 전주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의 매력을 증명했다.</p><p>    </p><p>또한 설문 응답자 262명(성인 참가자 436명) 중 20·3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45.4%로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했으며, 동반자 없이 여행을 신청한 ‘나홀로 여행객’도 24.8%를 기록해 전년 대비 8%나 증가했다. </p><p>    </p><p>뿐만 아니라, 전주 도서관 여행 참여를 위해 전주를 방문했다고 응답한 비율이 89.6%, 타지역 참가자(54%) 중 2일 이상 전주에 머무는 여행자 비율 또한 52%로 과반을 넘기면서 전주 도서관 여행이 전주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p><p>도서관 여행을 접하게 된 경로는 지인 소개가 32.5%로 가장 많았으며, SNS(29.2%)를 통한 참여가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또, 가장 선호하는 장소로는 ‘아중호수도서관’(18.9%)과 ‘학산숲속시집도서관’(14%) 등이 꼽혔다.</p><p>    </p><p>시는 하반기에는 상시 도서관 여행과 더불어 기관 대상, 특수학급 학생 대상 도서관 여행을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으로 △전주 3대 책축제(전주책쾌, 전주독서대전,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 연계 △전국민 대상 체류형 프로그램 ‘전주서(書) 스테이’ △전북도 외 직장인 대상 ‘워케이션’ 도서관 여행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p><p>    </p><p>시는 앞으로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 SNS 홍보를 강화하고, 장기 여행자를 위한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p><p>    </p><p>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 도서관 여행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세계가 넓어지는 경험을 했다는 여행자의 소감처럼, 하반기에는 차별화된 코스로 전주도서관 여행을 운영해 전주가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지가 아닌 ‘책과 함께 머무는 여행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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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9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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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3927_11276a72.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2:40: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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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26일간 활동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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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민선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가 7월 10일 한득수 임실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인수위원회 활동보고 및 해단식을 끝으로 26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3927_11276a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해단식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지난 6월 15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사업 점검, 공약 검토, 현장방문, 각계 의견수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p><p>    </p><p> 인수위원회는 각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별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 재원 확보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p><p>    </p><p> 또한 현장 사업장과 주요 복지시설 방문을 비롯해, 임실군청 노동조합 간담회, 분야별 전문가 및 자문위원 간담, 청년 공무원과의 대화 등을 통해 행정 내부의 목소리와 군민 생활 현장의 요구를 폭넓게 수렴했다.</p><p>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임실군의 군정 철학과 비전을 담은 새로운 군정목표도 마련했다.</p><p>    </p><p> 민선9기 군정목표인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산업기반 취약, 생활서비스 불균형 등 지역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극복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기반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p><p>    </p><p> 이와 함께 군정목표 실현을 위한 4대 군정방향으로 ▲풍요로운 농업경제 ▲감동짓는 문화관광 ▲살맛나는 교육복지 ▲군민우선 열린행정을 제시했다.</p><p>    </p><p> 인수위원회는 정책 제안, 현장 의견, 군정 비전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민선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백서』도 이번달 내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p><p> 백서에는 인구감소와 초고령화, 청년유출, 농업 수익성 정체, 산업기반 취약, 관광의 체류형 전환, 복지·보건·의료 통합 필요성, 정주여건 개선 등 임실군이 직면한 주요 과제와 함께 10대 핵심 현안과 10대 우선 과제, 공약검토사항, 재정운영 기본방향 등이 담겼다.</p><p>    </p><p> 한득수 임실군수는 “한 달 가까운 시간 동안 군정 전반의 점검을 위해 그야말로 밤낮없이 애써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열정과 책임감, 그리고 임실군의 밝은 미래를 향한 깊은 고민에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p><p>    </p><p> 또한 “당장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실행에 옮기고, 시간과 비용이 수반되는 과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준비”하겠다며,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와 함께 책임감을 갖고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 송기춘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원회 활동은 새로운 군정을 준비하는 과정인 동시에 군민과 함께 미래 임실의 청사진을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업무보고와 현장점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확인한 과제들이 민선9기 군정에 충실히 반영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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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9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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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3755_2306deee.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12:38: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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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오수의견 반려산업 발전에 써달라” 1억원 고향사랑 기부, 도내 최고액 기록...“큰 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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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처음 오수의견 복원사업을 시작할 때 십시일반 출향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을 보고, 언젠가는 꼭 오수의견 발전사업에 기부하겠다는 마음으로 오랜 기간 가족들과 뜻을 모아 적금을 들었습니다. 오수의견의 세계화, 오수반려문화도시 등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0/img_20260710123755_2306de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초대 오수개 복원연구 추진위원회 서명한 위원장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기부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초대 오수개 복원연구 추진위원회 서명한 위원장이 가족들과 함께 1억원이라는 거액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건네며 전한 말이다.     </p><p>    </p><p>서 전 위원장은 지난 9일 군수실에서 가진 기탁식에서 한득수 군수와 만나“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오수의견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오수의견 프로젝트와 임실군 반려산업 발전에 써달라”며 1억원이라는 초고액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했다. </p><p>    </p><p> 그의 이번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도내에서 기부된 당해연도, 단일횟수로는 처음이자, 역대 최고액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초고액 기부로 기록될 전망이다. </p><p>    </p><p> 무엇보다 단순한 기부 참여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지켜온 향토 인사가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p><p>    </p><p>기탁식에서 그는“이제 오수의견의 역사와 문화는 임실군의 큰 관광산업으로 이어지며, 전국적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오수의견 천연기념물 등재 추진과 오수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와 보존사업 등에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p><p>    </p><p>서 전 위원장은 오랜 기간 오수개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오수개 천연기념물 등재 추진’등 오수개의 문화자원 보존과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p><p>특히 그는 오수개의 역사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문화유산으로 계승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 온 대표적인 향토인사로 평가받고 있다.</p><p>    </p><p>1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가족과 함께 기탁한 그의 남다른 행보는 지역을 향한 깊은 애정과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을 행동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서 전 위원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임실을 응원하고, 오수개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와 보존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p><p>    </p><p>군은 서 전 위원장의 소중한 뜻을 받아 오수개와 오수 반려문화 발전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오수개 천연기념물 지정시 기념비 건립사업과 의견비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 추진사업, 오수 반려문화도시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및 자료 발간사업 등이다. </p><p>    </p><p>이날 자리를 함께한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회장 심재석)는 지난 1995년 결성된 오수개연구위원회를 모태로 설립된 지역 협의체로 오수의 역사와 정체성을 계승하고 세계적인 반려문화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p>    </p><p>특히 오수반려문화도시 추진협의회는 오수개연구소(소장 양삼성)와 의견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박세근)와 함께 오수의견이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미래세대에 이어가는 연구와 보존, 오수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 등 관광산업으로의 육성발전을 가열차게 추진하고 있다.  </p><p>    </p><p>이들의 열정에 힘입어 지난 해 4월에는 오수개 육종연구위원이었던 윤신근 박사가 오수개 육성사업을 위해 1억원을 지정 기탁해 큰 감동을 주었고, 이들 단체들 역시 십시일반 뜻을 모아 올해 3월 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를 한 바 있다. </p><p>    </p><p>이같이 뜻있는 기부 덕분에 임실군은 오수개 조형물 제작과 설치를 비롯해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 기정기부 사업인 유기동물 입양지원사업의 목표액을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p><p>   </p><p>한득수 군수는 “오수의견 설화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만큼 유명한 설화로, 이를 테마로 한 반려산업은 관광산업과 결합해 우리 임실군의 세계화는 물론 자긍심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기부자님의 소중한 뜻을 잘 이어받아 오수의견의 역사와 문화가 산업이 되고, 지역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p>    </p><p>한편, 오수의견 설화는 고려시대 문인 최자의 문집 보한집에 기록된 주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충견의 이야기다. </p><p>    </p><p>주인이 반려견의 희생을 기리며 정성껏 장례를 치르고 무덤 앞에 꽂은 지팡이가 자라 거목이 되었다는 일화는 ‘개 오(獒)’와 ‘나무 수(樹)’를 따 ‘오수(獒樹)’라는 지명의 유래로 이어지며 오늘날까지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이어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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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78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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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5104_d0337605.jpe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2:51: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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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공공시설 18곳에 ‘무료 생리대 지급기’ 설치… 시범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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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성평등가족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오는 10일까지 시내 공공시설 18곳에 생리대 지급기 30대를 설치하고 무상 지원을 시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5104_d033760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공시설 18곳 ‘무료 생리대 지급기’ 설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 수동형 지급기를 우선 비치한다. 생리대가 갑자기 필요한 시민은 누구나 해당 시설에서 편리하게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가오는 8월 말까지는 재고와 이용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동형 지급기 20대를 추가로 설치해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p><p>    </p><p>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국비 9761만 4000원을 확보해 올해 12월까지 운영을 이어간다. 전체 규모는 수동형 30대와 자동형 20대를 합쳐 총 50대다. 시설 30곳에 순차적으로 설치해 시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p><p>    </p><p>시는 지급기 비치와 더불어 재고 관리, 월별 이용 실적 점검,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불편 사항을 꾸준히 개선할 방침이다. 정확한 시설 위치는 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p><p>    </p><p>1차로 지급기가 설치되는 18곳은 시청 본청과 제2청사, 시립중앙도서관, 기적의도서관, 가족센터,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체육관, 신태인청소년문화의집, 여성문화관을 비롯해 수성동, 시기동, 연지동, 초산동, 칠보면 행정복지센터, 체육트레이닝센터, 내장산국민여가캠핑장, 동학농민기념관, 내장산자연휴양림이다.</p><p>    </p><p>이학수 시장은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은 시민들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라며 “누구나 필요한 순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동형 지급기 운영을 시작으로 자동형 지급기까지 차질 없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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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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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5015_7fc57de4.jp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2:50: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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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밤 9시 집중호우 긴급 회의…“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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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집중호우 피해를 막기 위해 8일 밤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취약지역 예찰과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5015_7fc57d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중호우 긴급회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회의는 기상청이 전국 각지에 강하고 많은 비를 예보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8일 오후 9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학수 시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실시간 기상 상황과 지역별 강우 현황을 점검했다.</p><p>    </p><p>이날 자리에는 관련 부서 국장과 과장들이 참석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저지대와 상습 침수지역 관리 상태, 산사태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 사전 예찰, 지하차도와 하천변 출입 선제 통제,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배수 시설 정상 가동 여부가 포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과 비상 연락 체계 가동 상황도 꼼꼼히 확인했다.</p><p>    </p><p>시는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취약지역 현장 예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위험 징후가 보이면 곧바로 출입을 통제하고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하도록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p><p>    </p><p>아울러 각 읍·면·동, 관계 기관과 직통 전화(핫라인)를 연결해 기상 상황 변화에 맞춰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재난 문자와 마을 방송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기상 정보와 대피 요령도 빠르게 안내할 계획이다.</p><p>    </p><p>이학수 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모든 공직자는 잠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현장 중심의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p><p>    </p><p>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하천변 산책로나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위험한 곳의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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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4922_8599e100.jp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2:49: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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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북특별자치도청 북측에 대규모 노상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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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관공서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전주 서부신시가지 전북특별자치도청 인근에 대규모 노상주차장이 조성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4922_8599e1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전북특별자치도청 북문과 맞닿은 마전들로(완산구 효자동3가 일원)에 노상주차장 84면을 조성해 오는 10월부터 정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p><p>    </p><p>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8월 준공 이후에는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p><p>    </p><p>서부신시가지 일대는 관공서와 상업시설이 밀집해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으로 꼽혀왔다.</p><p>    </p><p>시는 만성적인 서부신시가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4월 효자동2가 공한지에 312면 규모의 대형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 데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청 북문 마전들로의 도로 유휴 공간을 활용해 노상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결정했다. </p><p>    </p><p>구체적으로 시는 총사업비 6억 원(전액 시비)을 투입해 마전들로 전북특별자치도청 북1·2문 진출입 구간에 84면 규모의 유료 노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 과정에서 주차선 도색과 함께 CCTV를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도 함께 확보키로 했다.</p><p>    </p><p>특히 사업 부지는 도청 북1문과 북2문을 잇는 진출입 구간의 도로 여유 공간으로, 별도의 부지매입 없이도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업 경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p><p>    </p><p>뿐만 아니라 해당 구역은 도청을 오가는 민원인과 인근 천변을 찾는 시민, 상업밀집지역 방문객 등 유동인구가 몰리는 구간에 위치해 완공 이후 실제 이용 수요도 높을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p><p>    </p><p>시는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그동안 마전들로 일대에서 반복돼 온 불법 주정차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되는 것은 물론, 그동안 갈 곳이 없어 도로변에 세워지던 불법 주정차 차량들이 정식 주차공간으로 흡수되면서 통행 안전과 보행 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시는 오는 8월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시범운영에 돌입해 시민들의 편의 및 주차장 이용도 등을 확인하고, 이후 10월부터 유료 주차장으로 정식 운영할 방침이다. </p><p>    </p><p>이용 요금은 ‘전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라 최초 30분까지는 700원, 이후에는 15분마다 350원이 추가되는 요금제가 적용되는 방식이다. 이는 인근 서부신시가지 다른 유료 공영주차장(최초 30분, 900원)을 적용받는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편이다. </p><p>    </p><p>시는 앞으로도 주차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 및 부지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p><p>    </p><p>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전북특별자치도청 북문 일대는 관공서 민원인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컸던 지역”이라며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며, 공사와 시범운영 기간에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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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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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4825_d9b5a12c.jp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2:48: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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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교통약자·혁신도시 교통수요 맞춘 저상버스 승강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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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승강장을 꾸준히 확충키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4825_d9b5a1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저상버스 승강장 확충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올해 총 9000만 원을 투입해 남부시장과 국민연금공단 승강장 등 시내 주요 승강장 6곳을 저상버스 맞춤형 승강장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p><p>    </p><p>이 사업은 장애인단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용객이 많고, 교통약자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과 병원·시장·공공기관 등 대중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을 우선 선정해 추진된다.</p><p>    </p><p>특히 시는 지난 상반기 중 남부시장 승강장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혁신도시 내 국민연금공단 승강장을 교체할 예정이다.</p><p>    </p><p>나머지 4곳은 최종 의견 수렴을 거쳐 대상지를 확정한 뒤 하반기 중 추가로 개선할 예정이다.</p><p>    </p><p>새로 조성·교체되는 승강장은 기존 개방형 승강장의 불편을 보완한 조합형 승강장으로 개선된다. 비와 바람, 폭염 등 기상 영향을 줄이면서도 개방감을 확보하고, 휠체어 이용자의 회전반경을 고려한 공간 확보와 장애인 알림등, 유도·점자블록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도 함께 확충된다.</p><p>시는 국민연금공단 승강장은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인근 공공기관 이용객의 대중교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지역인 만큼,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과 환승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이와 관련 국민연금공단 인근은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p><p>    </p><p>이에 시는 승강장 시설 개선을 통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교통약자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p><p>    </p><p>특히 시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금융기관 집적화가 추진되고, 전북국제금융센터 건립 등 금융중심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면 혁신도시 내 출퇴근과 방문객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p>    </p><p>시는 이에 발맞춰 승강장 시설 개선과 시외버스 간이정류장 기능을 연계해 혁신도시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민과 이전기관 종사자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p><p>    </p><p>시는 이번 승강장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높아지고, 일반 시민들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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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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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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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26 12:45: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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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새단장한 ‘치과 구강진료버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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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은  치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5일까지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4457_44e493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과 구강진료버스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번 사업은 국제라이온스 365-C(전북)지구의 기증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치과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소외계층과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사업 기간 동안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지각과민 처치, 구강관리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p>    </p><p> 또한 9월 10일, 11일(2일간)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사업을 추진해 구강 건강 취약계층의 구강질환 예방‧관리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p><p>    </p><p> 아울러 의료원 구강 전문인력(치과공중보건의 1인, 치과위생사 2인)이 참여해 1:1 맞춤형 상담과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틀니 관리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한다.</p><p>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치과이동진료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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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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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4343_48e6c01d.jp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2:44: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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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득수 임실군수, 집중호우 비상대응 풀가동 주민안전 진두지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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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득수 임실군수가 집중호우에 따른 군민의 생명과 안전 등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난 대응을 진두지휘하며,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4343_48e6c0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중호우 비상대응 풀가동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9일 군에 따르면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가 반복적으로 발령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p><p>    </p><p>이날 오전 8시기준 누적강수량은 평균 45mm를 기록했으며 강진면이 78.5mm로 가장많은 비가 내렸고 시간당 최대강우량은 이날 오전 4시 청웅면에서 43mm를 기록했다. </p><p>    </p><p>현재까지 주민 대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시설물과 농작물피해도 접수되지 않았다.</p><p>    </p><p>특히 앞선 8일부터 한득수 임실군수는 기상상황에 따른 호우피해 상황 및 비상대응체제 운영을 수시로 보고 받고, 영상회의 및 재해취약지역 현장점검 등 재난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수시로 챙기고 있다. . </p><p>    </p><p>한 군수는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는 석보천 현장 먼저 찾아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p><p>이날 현장점검은 석보천의 저지대 제방 일부가 범람해 인근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한 것과 관련, 올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p><p>    </p><p>임실읍 현곡리 1096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석보천 재해복구사업은 총사업비 6억 2천만 원(도비 3.1억, 군비 3.1억)을 투입해 0.193km 구간의 지방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p><p>    </p><p> 특히, 농경지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해 경작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p><p>    </p><p> 한 군수는 현장에서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한 뒤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며“주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력 지시했다.</p><p>    </p><p> 군은 이미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2개소와 세월교 7개소를 사전에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완료했다.</p><p>    </p><p> 9일 오후에도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선제적인 주민대피와 응급복구를 실시할 방침이다.</p><p>    </p><p> 특히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예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하는등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p> 한 군수는“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제적인 예방과 현장대응”이라며“앞으로도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인명피해와 재산상의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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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9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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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24305_269f9866.jpg</image>
            <pubDate>Wed, 08 Jul 2026 12:43: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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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보건소,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힐링 텃밭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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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시보건소와 전주시농업기술센터가 함께 힘을 모아 전주지역 장애인과 보호자의 우울감 해소를 도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24305_269f98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힐링 텃밭 교실 운영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보건소는 지난 5월 13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덕진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전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등 15명을 대상으로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치유 농업 프로그램인 ‘힐링 텃밭 교실’을 운영했다.</p><p>    </p><p>약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이번 치유 농업 프로그램은 사회적·신체적 제약으로 야외 활동 기회가 부족했던 지역 장애인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자연을 접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기능 회복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됐다.</p><p>    </p><p>이번 힐링 텃밭 교실에서는 치유 농업 전문 강사가 참여해 △흙을 만지며 반려식물 만들기 △알록달록 꽃바구니 만들기 △시들지 않는 아름다움을 담은 ‘드라이플라워 꽃다발 만들기’ △싱그러운 향기로 심신을 안정시키는 ‘허브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p><p>    </p><p>특히 손끝으로 꽃과 흙을 만지며 식물을 섬세하게 다듬는 일련의 과정은 소근육 발달과 관절 가동 범위 확대 등 신체적 재활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나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기쁨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p><p>    </p><p>이와 함께 보건소는 프로그램 이후 현재 재활운동실(063-281-8641~3)에서 운영 중인 △그룹 및 방문재활운동 서비스 △사회참여 프로그램 △장애발생 예방 및 홍보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재활보건사업도 함께 안내했다.</p><p>    </p><p>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몸이 불편해 밖으로 나가 농사 활동을 하는 것은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늘 다니던 보건소 안에서 향긋한 허브와 예쁜 꽃을 만질 수 있어서 행복했다”면서 “내가 직접 만든 드라이플라워 꽃다발과 화분을 보며 집에서도 매일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농업기술센터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이동이 제한적인 장애인분들에게 치유 농업으로 실질적인 치유와 재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돕는 다각적인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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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8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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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24050_49ba8c1c.jpg</image>
            <pubDate>Wed, 08 Jul 2026 12:4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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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복장 간소화 정책 ‘캐주얼 데이’ 본격 운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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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시가 유연하고 활기찬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복장 간소화 정책을 도입키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24050_49ba8c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시 ‘캐주얼 데이’ 본격 운영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을 모든 직원이 자유로운 복장을 착용하고 출근할 수 있는 ‘캐주얼 데이’로 지정·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p><p>    </p><p>‘캐주얼 데이’는 편안한 복장 착용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및 출퇴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나아가 탄소중립을 위한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출퇴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p><p>    </p><p>특히 시는 기존 매주 수요일에 시행해온 다른 정책들과 이번에 도입된 제도를 연계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p><p>    </p><p>시는 현재 매주 수요일 △정시 출퇴근을 유도하는 ‘가족 사랑의 날’ △대중교통 이용 확산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에 캐주얼 데이를 추가해 직원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만든다는 구상이다.</p><p>    </p><p>복장 기준은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단정한 범위 내의 편한 복장이다. 딱딱한 정장과 넥타이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차림을 권장하되, 과도한 노출이나 찢어진 청바지 등은 지양하는 방식이다.</p><p>캐주얼데이 시행 첫날, 조지훈 전주시장은 편안한 복장으로 직접 시내버스를 이용해 출근하며 전주시 공직자를 대표하여 실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는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함으로써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대중교통 이용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자연스럽게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p><p>    </p><p>아울러 시는 ‘대중교통 이용의 날’과 연계해 운영 중인 간부 공무원 릴레이 캠페인을 지속하는 한편, 매월 대중교통 이용 우수 직원 10명을 선정해 복지포인트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참여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p><p>    </p><p>조지훈 전주시장은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면서 “공직자가 먼저 편한 복장으로 버스와 자전거 이용에 앞장서는 작은 실천이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교통문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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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8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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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23921_672dd20c.jpg</image>
            <pubDate>Wed, 08 Jul 2026 12:39: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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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장산의 도시 정읍, 나무에게 삶의 지혜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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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봄에는 연둣빛으로, 여름에는 짙은 녹음으로 우리 곁을 지켜온 나무. 인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살아온 나무의 삶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찾는 인문학 여정이 정읍에서 펼쳐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23921_672dd2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앙도서관 지혜학교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나무의 언어로 읽는 삶의 지혜’를 운영하고 있다. </p><p>    </p><p>지난 7일 첫 강의를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1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숲과 나무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하는 심화 과정 강연으로 마련됐다. 특히 회차별로 독립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어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라도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언제든 자유롭게 합류할 수 있다.</p><p>    </p><p>강의를 맡은 고규홍 작가는 국내 대표 나무 칼럼니스트로, 오랜 시간 전국의 노거수와 마을 숲을 기록하며 나무에 담긴 역사와 문화, 생명의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기자 생활을 거쳐 천리포수목원에 머물며 나무의 세계에 들어섰고 이후 나무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글과 책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p><p>    </p><p>이번 강좌에서는 숲의 기원과 진화, 나무의 생존 전략, 숲속 생명들의 관계, 기후 위기 시대 숲의 역할 등을 살펴보며 인간과 자연의 공존의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p><p>    </p><p>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내장산국립공원을 품은 정읍의 지역적 특성과도 맞닿아 있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숲과 나무를 단순한 자연환경이 아닌 역사와 문화, 철학이 깃든 존재로 바라보며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숲의 도시 정읍’의 가치를 인문학적으로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p><p>    </p><p>첫 강의에서는 나무를 생태적 존재를 넘어 오랜 시간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의 삶을 품어온 존재로 바라보는 이야기가 소개돼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p><p>    </p><p>도서관 관계자는 “나무를 이해하는 일은 결국 인간의 삶을 이해하는 일과 맞닿아 있다”며 “시민들이 나무의 언어를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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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8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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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23837_34c472cd.jpeg</image>
            <pubDate>Wed, 08 Jul 2026 12:38: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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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 새 단장… 17일 재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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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꾸민 ‘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 재개관식을 오는 17일 열고 1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23837_34c472c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가요촌 달하 가요전시관 새단장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17일 달하 야외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재개관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순으로 이어진다. 이날 행사를 기념해 정읍시 홍보대사인 가수 박창근이 출연하는 ‘달하음악정원 가요콘서트’도 열려 방문객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p><p>    </p><p>새롭게 바뀐 가요전시관은 총 20억원(도비 10억원,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꾸몄다. 내부는 현존하는 유일한 백제가요 정읍사와 이를 궁중 기악곡으로 전승한 수제천을 주제로 한 ‘정읍사’ 전시실, 우리 가요의 변천사를 다루는 ‘달하악당(樂堂)’ 전시실로 나뉜다.</p><p>    </p><p>관람객은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물을 통해 정읍사의 역사적 가치를 쉽게 이해하고 한국 가요의 흐름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전시관 주변 수국정원에는 여러 색깔의 수국이 꽃을 피워 풍성한 볼거리를 더한다. 관람객들은 전시를 감상한 뒤 만개한 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번 재개관으로 정읍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널리 알리겠다”며 “한국가요촌 달하를 정읍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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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8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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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23734_7eb46229.jpg</image>
            <pubDate>Wed, 08 Jul 2026 12:37: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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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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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친환경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구매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23734_7eb462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동차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번사업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오는 7월 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는다.</p><p>    </p><p> 하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28대, 전기화물차 6대등 전기자동차 34대와 전기이륜차 25대등 총 59대이다.</p><p>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90일) 이상 계속해서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군민과 임실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단체·공공기관이다. </p><p>    </p><p>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전기자동차 제조·수입사(대리점)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대리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구매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p><p>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대상자 선정이 취소되거나 대기자로 전환될 수 있다.</p><p>    </p><p> 차종별 보조금은 차량 모델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지원 대상 차량과 보조금 규모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p><p>    </p><p>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추가 지원이 마련됐다.</p><p> 전기승용차는 차상위계층 이하,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에게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다자녀 가구는 자녀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택시는 250만원의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p><p>    </p><p> 전기화물차는 소상공인과 차상위계층 이하에게 국비지원액의 30%, 농업인과 택배사업자에게는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해 생업현장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p><p>    </p><p>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도 눈길을 끈다. 최초 등록 후 3년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 제외)을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최대 130만원의 추가 지원금이 지급된다.</p><p>    </p><p> 다만 차량 구입가격에 따라 기초연금이나 장애인연금 등 일부 복지급여 수급 자격에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신청이 가능하다.</p><p> 또한,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입한 전기차는 최초 등록일부터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기간 내 타시도로 이전하거나 관련규정을 위반할 경우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어 신청전 공고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p><p> 한득수 군수는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군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앞으로도 친환경 교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청정 임실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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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38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3538_867767ae.jpg</image>
            <pubDate>Tue, 07 Jul 2026 12:36: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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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름철 시민맞춤형 정원·산림 힐링체험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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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배우며 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3538_867767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민맞춤형 정원, 산림 힐링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시민 누구나 도심 속 자연에서 시원한 휴식과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숲교육 프로그램과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p><p>    </p><p>시는 자연 속에서 배우고 즐기는 여름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숲에서 뛰놀며 자연을 배우는 생태체험을, 성인과 중장년층에게는 아름다운 정원을 직접 둘러보고 가꾸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세대별 관심과 특성에 맞게 즐거운 체험을 선사할 계획이다.</p><p>    </p><p>먼저 시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숲과 교감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인후공원과 혁신도시, 학산, 서곡, 건지산, 바위백이 등 6개 유아숲체험원에서 계절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개 유아숲체험원은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 1회 참여하는 정기반과 잔여 일정을 활용한 수시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험원마다 유아숲지도사 2명을 배치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숲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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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8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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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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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l 2026 12:34: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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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월드컵광장 대형 물놀이장 오는 25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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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월드컵광장이 전주지역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도심 속 대형 물놀이장으로 탈바꿈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3432_5a391d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월드컵광장 대형 물놀이장 25일 개장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폭염에 대비해 오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주월드컵광장에서 ‘2026 한바탕 전주 여름철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p><p>    </p><p>시는 시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휴게공간을 마련하고,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갖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힘쓰고 있다.</p><p>    </p><p>특히 올해 물놀이장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특화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p><p>    </p><p>구체적으로 올해 물놀이장에는 대형 슬라이드와 조립식 풀장, 유아용 풀장 등 기존의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인기 시설인 워터바스켓이 신규 도입된다. 또, 이용 연령을 유아~초등학생으로 낮춰 아이들의 재미는 더하되 보호자의 걱정은 한층 덜어냈다.</p><p>    </p><p>뿐만 아니라 물놀이장 주변에는 무더위쉼터와 대형 그늘막,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보다 쾌적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p><p>    </p><p>무엇보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기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관리자와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포함해 총 18명의 전문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안전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p><p>    </p><p>뿐만 아니라 시는 상시 누전차단기 설치와 전선 가공 처리, 접지 상태 등을 점검함으로써 감전 사고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p><p>    </p><p>한바탕 전주 여름철 물놀이장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강우 등 기상 여건으로 안전한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휴장한다.</p><p>    </p><p>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1회차(오전 10시~오후 1시), 2회차(오후 2시~오후 5시)로 나누어 운영된다.</p><p>    </p><p>시는 매일 오후 1시부터 약 1시간은 시설물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한 정비시간을 갖고, 운영시간 중에는 45분 물놀이 후 15분 휴식 시간을 가져 이용객의 안전과 체력 안배를 도모할 계획이다.</p><p>    </p><p>이용객의 안전과 혼잡 방지를 위해 회차별 선착순 450명씩 입장하며, 하루 최대 900명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p><p>    </p><p>아울러 시는 개장 전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을 통한 수질검사 △24시간 여과시설 가동 △2시간 간격 수질 점검 △유아용 풀장 매일 욕수 교체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p><p>    </p><p>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전주월드컵광장 물놀이장이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여름철 대표 도심 피서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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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8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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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3256_2ea3c32a.jpg</image>
            <pubDate>Tue, 07 Jul 2026 12:33: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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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가루쌀 안정 생산 위한 현장기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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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46ha 규모의 가루쌀 전문 생산 단지를 조성하고 지난 6일 본격적인 현장 영농 지도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3256_2ea3c3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가루쌀 안정 생산 위한 현장기술 지도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올해 3개 생산 단체와 협력해 대규모 가루쌀 재배 구역을 구축했다. 이곳에서 키우는 품종은 ‘바로미2’다. 일반 밥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곧바로 제분할 수 있는 특수미다. 밀가루처럼 쓰기 좋아 제과와 제빵, 면류 등 다양한 식품 가공 원료로 활용된다. 밀 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현장 지도는 파종부터 종자 소독, 고온기 육묘 요령, 제때 모내기하는 방법까지 세밀하게 이뤄졌다. 가루쌀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중순 이후 모를 기르기 시작해 지나치게 자라거나 들뜨지 않게 관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종자를 소독할 때 온탕 소독을 거치면 발아율이 떨어질 수 있어 약제 소독만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다.</p><p>    </p><p>또한 가루쌀 종자는 일반 벼보다 가벼워 씨를 너무 많이 뿌리면 모가 약해지기 쉽다. 상자당 200g 정도만 파종해야 하며, 1ha당 종자 소요량은 60kg 수준이다. 파종을 마친 뒤 모를 키우는 기간은 8일에서 12일가량으로, 고른 모를 얻으려면 노지 바닥 육묘를 권장한다. 고온 피해를 막기 위해 상자를 10단에서 15단 안팎으로 쌓는 것이 좋고 모를 키우는 시기에 물을 자주 주면 잔뿌리 생육이 더뎌지므로 수분 공급은 하루 1~2회로 제한하는 것이 뿌리 발달에 효과적이다.</p><p>    </p><p>가루쌀의 모내기 적기는 일반 벼보다 늦은 6월 하순에서 7월 상순 사이다. 생육 기간이 짧아 모내기를 늦게 할 수 있는 덕분에 밀이나 보리 같은 동계 작물과 이모작을 하기에 매우 유리하다. 이모작을 실천할 경우 전략 작물 직불금 단가 인상 혜택을 누리면서 경영비까지 줄일 수 있다.</p><p>    </p><p>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루쌀 생육 단계별로 철저한 현장 기술 지원을 펼쳐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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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7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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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3133_0d74b676.jpg</image>
            <pubDate>Tue, 07 Jul 2026 12:31: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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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7월부터 4개월간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6명 집중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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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지난 7월 1일부터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과 지방재정 확충을 목표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 중에 있다. 이 단은 10월까지 약 4개월간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체납 관리 업무의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구성됐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3133_0d74b6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p><p>체납관리단의 운영 체제는 신규로 채용된 2명의 관리단원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기존의 체납 지방세 및 세외수입 담당공무원과 함께 3인 1조를 이루어 총 6명이 참여한다. 이러한 조직 구조를 통해 체납 사건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p><p></p><p>관리단이 수행하는 주요 업무는 다양한 형태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상담을 진행하고 납부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실제 현장을 방문하여 체납자의 실태를 조사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p><p></p><p>임실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부서 연계를 통해 사회정의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p><p>이러한 이중적 접근 방식은 단순한 세수 확보를 넘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며 향후 더 많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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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7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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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2925_24eb33a2.jpg</image>
            <pubDate>Tue, 07 Jul 2026 12:29: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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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여름철 농업재해 선제 대응 총력 ‘영농종합상황실’ 본격가동]]>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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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기후변화로 해마다 심화되는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7/img_20260707122925_24eb33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영농종합상황실’ 운영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군은 여름철 기상재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에‘여름철 영농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재해 예방부터 현장 대응, 피해 복구까지 아우르는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p><p>    </p><p>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철(6~8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고, 지역별 강수량 편차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p><p>    </p><p> 또한, 평균기온 역시 평년(23.7℃)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농업 분야의 철저한 사전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p><p>    </p><p> 이에 따라 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기술보급과를 중심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식량작물반(10명), ▲과수원예작물반(13명), ▲동향조사반(12명) 등 3개반 35명의 전담 대응반을 편성해 재해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p><p>    </p><p> 식량작물반은 영농종합상황실 운영을 총괄하며 벼와 밭작물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기상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자료를 신속히 제작·보급하는 등 현장 밀착형 기술지원에 나선다.</p><p>    </p><p> 과수원예작물반은 고온과 폭우에 예민한 과수와 원예특작, 축산 분야를 대상으로 재해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한다.</p><p>    </p><p> 특히, 기상특보 발효 전후 농가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전 예방요령과 재해 발생시 신속한 복구 방법을 문자, SNS,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p><p>    </p><p> 동향조사반은 읍·면별 영농현황과 농업 시설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재해 발생시 실시간 피해 동향을 신속히 파악해 행정지원과 복구대책 수립이 즉시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p><p>    </p><p> 군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농경지 배수로와 논두렁, 물꼬를 사전에 정비하고 시설하우스와 축사 전기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집중 실시하고 있다. </p><p>    </p><p> 폭염에 대비해서는 농작물의 고온 피해를 줄이기 위한 물 흘러대기와 미세살수시설 가동을 적극 지도하는 한편, 축산농가에는 송풍팬과 환기시설 가동, 축사 온도 저감관리 등을 집중 안내해 가축 폐사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p>    </p><p> 또한,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이상기후 발생 시 신속한 현장 기술지원과 긴급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할 방침이다.</p><p>    </p><p> 한득수 군수는“최근에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장기간 폭염등 예측하기 어려운 극한기상이 일상화되고 있다”며“영농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 상황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고, 작목별 맞춤형 현장 기술지원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농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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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17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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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233816_ee5a4626.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23:38: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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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우체국 옹동출장소 6일 개소식… 폐국 위기 딛고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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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 옹동우체국이 폐국 위기를 넘기고 6일 출장소로 새롭게 문을 열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233816_ee5a46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읍우체국 옹동출장 개소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이날 이학수 시장과 구본준 전북지방우정청장을 비롯해 김영수 옹동면 이장협의회장 및 마을 이장단, 도･시의원,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우체국 옹동출장소’ 개소식을 열었다. 폐국 위기를 딛고 이뤄낸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p><p>    </p><p>이번 사태는 지난 3월 18일 옹동우체국 폐국 결정이 알려지면서 불거졌다. 우체국이 문을 닫으면 고령의 농촌 주민이 금융과 우편 업무에 큰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이에 옹동면 이장협의회는 주민 711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하며 크게 반발했다.</p><p>    </p><p>갈등을 풀고자 정읍시 시민소통실은 발 빠르게 현장 행정에 나섰다. 관계자가 전북지방우정청을 직접 방문해 농촌 지역의 특수성을 설명하고 대안으로 대체 공유재산(건물, 토지) 부지를 제안하는 등 적극행정을 펼쳤다.</p><p>    </p><p>그 결과 지난 달 23일 정읍시, 국민권익위원회, 우정사업본부는 집단 고충 민원 조정을 거쳐 극적인 타협점을 찾았다. 기존 우체국 명맥을 이어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운영 방식을 출장소 형태로 바꿔 존속하기로 최종 합의한 것이다.</p><p>    </p><p>갈등을 넘어 상생과 협력으로 이뤄낸 이번 성과는 전국적으로도 보기 드문 ‘집단 갈등 조정의 우수사례’이자, 지자체의 적극 행정이 주민의 삶을 지켜낸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옹동우체국 폐국 소식에 주민들이 느끼셨을 불편과 상실감을 잘 알고 있었기에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이번 결실은 시를 끝까지 믿고 성원해 주신 옹동면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기적”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이 자리를 빌려 전북지방우정청과 관계자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을 겪는 곳이라면 언제든 먼저 달려가는 적극적인 시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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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05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058</guid>
            <image></image>
            <pubDate>Mon, 06 Jul 2026 23:37:20 +0900</pubDate>
            <title>
                <![CDATA[부안해경, 궁항 침몰 레저기구 안전 인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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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일) 새벽 부안군 궁항 슬립웨이에 계류 중이던 동력수상레저기구의 침몰 상황을 확인하고, 소유자 통보 및 육상 인양까지 안전하게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video.php?height=314&am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reel%2F2692045841188995%2F&amp;show_text=false&amp;width=560&amp;t=0" width="560" height="314"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 allow="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web-shar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p>이번 사고는 5일 새벽 02시 27분경 궁항으로 입항하던 어선이 궁항 내 레저기구 침수 상황을 발견해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신고를 바탕으로 현장을 확인한 변산파출소 순찰팀은 당시 선체가 이미 완전히 침몰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즉시 안전 관리에 착수했다.</p><p>    </p><p>부안해경은 현장 도착 즉시 선내 인명피해 여부와 선체 확인을 위해 구조대원을 수중에 투입했다. 수색 결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어 선박 주변의 해양오염 여부까지 추가로 점검해 이상이 없음을 파악했다. 이후 수중에서 식별한 기구번호를 토대로 선명과 소유자 A씨의 신원을 신속히 조회하여 침몰 사실을 통보했다.</p><p>    </p><p>조사 결과 소유자 A씨는 전날인 4일 배수구멍으로 물이 찬 것을 발견해 1차 배수 작업을 해둔 상태였으며, 5일 배터리 등 선체 이상 유무를 점검하기 위해 양륙을 준비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p><p>    </p><p>부안해경은 현장 상황을 소유자에게 전달한 뒤, 5일 소유자 측이 크레인을 이용해 해당 레저기구를 육상으로 안전하게 인양 완료하는 것까지 최종 확인하며 상황을 마무리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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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05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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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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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Jul 2026 12:49: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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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연금공단,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과 노후준비 전문가 양성 협력]]>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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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연금공단은 7월 3일(금)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노후준비서비스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24856_354fdde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연금공단-세종대학교 업무협약 / 국민연금공단</figcaption></figure><div></div></div><p>  두 기관은 세종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민연금제도와 노후준비 교육을 제공하고, 노후준비 전문인력 양성과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p><p>    </p><p>  협약에 따라 국민연금은 공공정책대학원 시니어산업학과생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상담사(CSA) 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교육을 지원하고, ‘노후준비의 이해’ 정규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p><p>    </p><p>  정규강좌는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등 노후준비 4대 영역과 상담 프로세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국민연금 소속 노후준비 전문강사가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p><p>    </p><p>  또한, 두 기관은 노후준비서비스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홍보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노후준비 전문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국민의 노후준비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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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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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24803_89f2e2d2.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12:48: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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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공정한 상거래 위해 13일부터 계량기 정기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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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상거래용 저울 정기 검사를 진행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24803_89f2e2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점검 대상은 전통시장과 마트, 정육점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10톤 미만의 비자동 저울이다. 다만 최근 2년(2025~2026년) 안에 검정을 마쳤거나 판매용 저울, 가정용 체중계 등 상거래와 무관한 기기는 대상에서 빠진다.</p><p>    </p><p>검사는 해당 기간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지정 장소에서 이뤄진다. 무거운 저울을 옮기기 어렵거나 기기가 한곳에 밀집해 현장 방문을 원할 때는 별도로 ‘소재 장소 정기 검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를 낸 영업점은 7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출장 검사를 받을 수 있다.</p><p>    </p><p>시는 이번 점검에서 기기 구조 불량과 무게 오차 발생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기준을 통과한 저울에는 ‘정기 검사 합격필증’을 붙여주고, 불합격 판정이 나오면 즉시 사용을 막고 수리 후 재검사를 받게 조치한다.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상거래에 쓰다가 적발되면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번 정기 검사를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가 서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역 경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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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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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24703_d9449558.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12:47: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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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측량업체 대상 일제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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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는 부실 측량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일반측량업과 공공측량업, 지적측량업 등 등록된 47개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측량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24703_d94495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점검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량업체의 등록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해 건전한 측량업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p><p>        </p><p>주요 점검 내용은 △법적 등록기준(기술인력 및 측량장비) 준수 여부 △측량업 등록증 및 장비 불법 대여 행위 △상호·대표자·소재지 등 변경 신고 이행 여부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p><p>    </p><p>시는 우선 각 업체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표를 송부해 1차 서면 점검을 진행한 뒤, 서류 미제출 업체나 부실 징후가 의심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2차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p><p>    </p><p>시는 점검 결과 현장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등록기준 미달과 등록증 대여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와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p><p>    </p><p>전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측량은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성과 공신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불법 측량 행위를 근절하고 성실한 측량 풍토를 조성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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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24552_48b07e1a.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12:46: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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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 오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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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 공공배달앱인 ‘전주맛배달’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앞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도 결재가 가능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24552_48b07e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오픈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허전, 이하 진흥원)은 ‘전주맛배달’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p><p>    </p><p>이 서비스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전주맛배달에 연계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시민들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p><p>    </p><p>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이 도입됨에 따라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은 전주맛배달을 새로운 판매채널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온누리상품권 이용 고객의 신규 유입을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층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또한 전주맛배달을 이용하는 시민들도 기존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외에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배달·포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결제 수단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전주맛배달 이용 편의성도 한층 높아지게 됐다.</p><p>    </p><p>시와 진흥원은 이번 결제 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정부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p><p>    </p><p>이와 함께 전주맛배달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시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p><p>    </p><p>주요 내용은 이벤트 기간 전주맛배달 앱에서 2만 원 이상 주문한 이용자에게 선착순으로 5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된다.</p><p>    </p><p>전주시 관계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도입은 정부 정책과 연계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서비스는 단순히 결제 수단을 추가하는 것을 넘어 전주맛배달 플랫폼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공공배달앱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흥원은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는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소상공인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공공플랫폼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전주맛배달은 중개수수료·가입비·광고비가 없는 전주시 공공배달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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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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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24419_16b2a8d0.jpg</image>
            <pubDate>Mon, 06 Jul 2026 12:44: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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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관촌지구, 국토교통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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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 관촌면 관촌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우리동네살리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24419_16b2a8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우리동네살리기사업 공모 선정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우리동네살리기사업은 인구 감소와 주택 노후화 등으로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주거지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집수리,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조성, 노후 골목길 정비 등을 지원해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p><p>    </p><p>이번 사업은 관촌면 관촌리 일원에 2027년부터 4년간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07억원을 투입하여 관촌면행복누리원 신축으로 유휴화되는 기존 관촌면사무소를 주민 공동체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로 리모델링하고, 주차장 및 태양광 인프라 조성, 안심골목길 및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 등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군은 공모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발굴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 공모계획에 반영했다.</p><p>    </p><p>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우리동네살리기사업 선정은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자, 지역의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뜻깊은 성과”라며, “관촌지구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공동체가 살아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는 마을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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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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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Jul 2026 12:43: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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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득수 임실군수, 첫 간부회의 부서별 세심행정 강력 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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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득수 임실군수가 취임 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부서별 업무 추진에 있어 명확한 방향성과 설정, 추진성과를 확실히 해야 한다”는 점을 적극 강조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6/img_20260706124314_2f65a2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득수 임실군수 취임 후 첫 간부회의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6일 열린 첫 간부회의는 약 90분동안 진행됐으며, 25개 실과소의 주간업무 추진계획을 모두 보고받은 뒤 행정과 보건의료, 관광·홍보, 건축민원·노인일자리,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의료원 운영방향 등 군정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개선방향을 구체적으로 지시했다.</p><p>    </p><p> 먼저, 행정분야에서는 읍·면 이장 선출과 관련하여 임면사항 개선사항을 마련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홍보담당관 업무인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대해서는 “기부해주신 분들에게 늘 격려와 감사 인사를 잊지 말 것”을 강조했다. </p><p>    </p><p> 이어 문화체육과 관광치즈과, 반려산업과의 업무 연계성을 함께 검토하여 연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p><p>    </p><p> 한 군수는 “사람들은 여행지에서 가장 먼저 사진을 찍고, SNS에 추억을 남긴다”며“조형물 설치보다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추억을 기록할 수 있는 포토존과 감성 공간을 충분히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p> 이어 “관광은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관광객의 체험과 만족도를 높이는 세심한 관광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p> 또한, 옥정호 명품관광지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스카이워크 사업은 임실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의 혼을 담아 완성도 높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p><p>    </p><p> 종합민원 중 건축행정과 관련해서는 무허가 건축물의 현실적인 양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한 군수는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제도개선 가능성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p><p>    </p><p> 주민복지 분야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운영과 관련해 농번기 인력부족 문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농업 분야에서는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의 적기 추진을 강조했다. 한 군수는 “병해충 방제는 시기를 놓치면 몇 배의 비용과 노력이 더 들어간다”며 효과적인 3차 농작물 병해충 방제시기 등을 논의해 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p><p>    </p><p> 이외에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중 클라이밍 사업 추진의 심도있는 검토, 시장상가 간판 전화번호 수정 지원방안, 저수지 붕괴 위험 등에 대한 점검 및 검토 지시도 이어졌다. </p><p>    </p><p> 특히 의료분야와 관련해서는 “총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의사 부족 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겠지만, 투자 대비 환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획기적이고 과감한 변화를 해야 한다”고 보건의료원의 혁신적인 변화 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p><p>       </p><p>아울러, 12년 만에 새로운 군정이 출범한 만큼 기존 정책의 성과와 행정의 연속성은 이어가되, 변화가 필요한 분야는 과감하게 혁신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군정을 만들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p><p>    </p><p> 한 군수는 민선9기 군정 비전인‘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군정의 의지를 담고있다고 강조했다.</p><p>    </p><p> 한편, 임실군은 이번 첫 간부회의를 계기로 민선9기 군정운영에 더욱 속도를 내고,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열린행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p><p>    </p><p> 한 군수는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은 거창한 계획이 아니라 작은 변화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공직자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할 때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도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p><p> 이어 “군민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실현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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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96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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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19:19: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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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모두의 인문학’ 공모 선정…3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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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와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 정부 인문학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1억원을 확보하고, 7월부터 세대별 맞춤형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3일 맺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91946_13a15e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두의 인문학’ 공모 선정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인문학’ 공모의 일환이다. 전국 101개 단체가 지원한 가운데 재단이 최종 20개 거점 운영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협약을 통해 재단은 지역 문화 거점으로서 기획과 연결 기능을 수행하고, 시는 이를 행정적으로 뒷받침하며 상생하는 민관 협력 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한다.</p><p>    </p><p>프로그램은 인구 감소를 겪는 정읍의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일상생활권 안에서 인문학을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읍(井邑)이라는 도시 이름에 담긴 ‘우물’의 상징성과 과거 동학농민군의 자치 실험이었던 ‘집강소’ 정신을 결합했다. 이에 따라 ‘우물이 있는 문화집강소 정읍, 동학으로 잇는 공존의 인문학’을 큰 주제로 삼아 7월부터 12월까지 총 75회에 걸쳐 과정을 운영한다.</p><p>    </p><p>세부 과정은 전 세대를 아우르도록 촘촘하게 설계했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떡볶이를 함께 먹으며 세계 혁명사를 비교하는 ‘핫핫 역사 떡볶이’, 피자를 주제로 철학과 경제를 넘나드는 ‘따끈따끈 피자에 숨은 비밀’, 무궁화호 기차를 타고 호남권 역사 도시를 탐방하는 ‘찐친과 함께 정읍역 프로젝트’ 등 음식과 문화를 결합한 혁신적인 융복합 콘텐츠를 도입했다.</p><p>    </p><p>아동에게는 그림책 공존 프로그램과 공원 생태 공동 연수(워크숍)를 제공한다. 더불어 청년 직장인을 위한 점심시간 도서 배달 서비스인 ‘수요일은 샌드위치’, 노년층이 직접 목판화를 찍어내며 자신의 삶을 기록하는 ‘유네스코로 간 녹두장군’ 등 다채로운 활동이 기대를 모은다. 모든 활동 결과물과 시민이 직접 쓴 문화 수필(에세이)은 인터넷 공유 기반(플랫폼)인 ‘문사발(문화사발통문)’에 축적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자산으로 남길 예정이다.</p><p>    </p><p>신순철 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이해하는 인문 가치는 사막에 숨겨진 우물처럼, 우리 삶의 터전 곳곳에 숨겨진 오래된 가치를 재발견해 이웃과 나누는 것”이라며 “16년간 축적해 온 재단의 역사문화 전문성과 기반 시설(인프라)을 바탕으로, 지역 내 사회문화시설을 연결하는 든든한 마중물이자 항아리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자체와 거점 기관 사이의 유기적인 협력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배움과 문화의 기쁨을 누리는 품격 도시 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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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9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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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23956_9e082eb0.jpg</image>
            <pubDate>Fri, 03 Jul 2026 12:40: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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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 유료 공영주차장, 10일부터 2시간 무료… 가족배려주차장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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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유료 공영주차장 11곳의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늘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23956_9e082e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새암로 공영주차장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정읍시 주차장 조례’ 개정으로 근거를 마련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로 시민들이 여유롭게 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하게 돼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p><p>    </p><p>이번 조례 개정에는 주차 무료 시간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내용이 새롭게 담겼다. 우선 기존에 여성과 어르신으로 분산돼 있던 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통합해 신설했다. </p><p>    </p><p>고령자뿐만 아니라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부모 등 이동이 불편한 시민 누구나 넓고 안전한 주차 구역을 먼저 이용할 수 있어 저출산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배려 시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p><p>    </p><p>아울러 날로 증가하는 친환경 자동차 수요에 발맞춰 전용 주차 구역 설치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 주차면수가 50면 이상인 공영주차장에 총 주차 대수의 5% 이상을 친환경 자동차 전용 구역으로 의무 설치하도록 해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차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례 개정은 주차 편의 제공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기 위한 실질적인 체감형 교통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의 편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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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9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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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12:39: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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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보건의료원 7월 6일 소아청소년과 개설, 영유아 건강검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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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보건의료원이 오는 7월 6일을 시작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 서비스를 새로이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를 둔 보호자들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23910_8dbb49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p><p>새로 개설되는 소아청소년과에서는 영유아 건강검진과 소아 예방접종을 주요 진료 항목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소아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러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불안감 없이 안정적으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마련하려는 것이 임실군보건의료원의 계획이다.</p><p></p><p>임실군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진료개시를 통해 지역 아이들의 건강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보호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료는 월요일과 목요일에만 이루어지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063-640-3336으로 문의하면 된다.</p><p></p><p>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려는 이번 조치는 임실군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소아청소년과 서비스가 제대로 정착하면서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 관리가 한층 체계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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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9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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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12:36: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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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장마철 재난대비 안전관리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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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예찰과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선제적 재난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23612_0a940a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마철 재난대비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이 빈번해짐에 따라 임실군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전면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태세를 빈틈없이 갖췄다.</p><p>    </p><p> 우선, 부군수를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 및 직보체계를 구축해 재난발생 시, 상황전파와 초동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했다.</p><p>    </p><p>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발생원인에 따라 ▲산사태 ▲하천재해 ▲지하공간 침수등 3대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유형별 위험에 따른 정량적 대피기준을 마련해 기준도달 시 읍면장이 즉시 대피명령을 발령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p><p>    </p><p> 특히,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주민대피 설명회와 주민대피 지원단 교육을 실시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인근의 고령자와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주민대피 지원단과 1대1로 연계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했다.</p><p>    </p><p>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해 협업부서 10개부서와 12개읍면등 총 43명의 공무원을 비상배치하고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상황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p><p>    </p><p>장마철에 대비한 재해취약시설 안전점검도 마쳤다.</p><p>    </p><p> 임실군은 경찰서와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침수 취약구간, 배수 펌프장, 우수 저류시설 등 주요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관리 실태와 안전성을 재확인했다.</p><p>    </p><p> 이와함께, 하천 내 퇴적토와 지장물을 제거하고 가도를 정비해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했으며, 수방자재 확보 현황과 배수시설 및 방재시설의 정상 가동여부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재난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p>    </p><p>산사태 예방을 위한 대응도 강화했다.</p><p>    </p><p> 산림재난대응단과 숲가꾸기 패트롤을 중심으로 낙석과 붕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확대하고 있으며, 위험징후 발견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와 비상 대응시스템도 재정비했다.</p><p>    </p><p> 아울러, 군민들이 재난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문자와 전광판, 마을방송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집중호우 시 주민 행동요령과 대피방법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p><p>    </p><p> 한득수 임실군수는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이라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중심의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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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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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12:35: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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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주거복지센터, 주거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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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3/img_20260703123511_a587ab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거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업은 센터가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의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여름철 건강 위험에 노출된 주거 취약가구에 맞춤형 냉방용품을 지원함으로써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p><p>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등 취약계층과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가구다.</p><p>    </p><p>지원 품목은 △벽걸이 에어컨 △소형 냉장고 △제습기 △선풍기, 냉감이불 등 냉방용품이며, 가구당 최대 50만 원 한도 내에서 1개 품목을 지원한다.</p><p>    </p><p>단, 일부 품목의 경우 가구 방문 상담을 거쳐 주거 환경을 확인한 후 지원될 예정이다. </p><p>    </p><p>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8일까지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센터는 기초 상담과 사례회의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p><p>    </p><p>오은주 전주시주거복지센터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가 없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번 사업이 주거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p><p>    </p><p>한편 ‘혹서기 냉방용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신청 문의는 전주시주거복지센터(063-281-0160~1)를 통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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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59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3431_71297bc7.jpe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2:34: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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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공중보건의 공백 메운다…9개 면 ‘통합형 보건지소’ 가동]]>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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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부족 사태에 대응해 7월 2일부터 의료 기관이 없는 9개 면 지역에 간호 전문 인력을 투입하는 ‘통합형 보건지소’를 가동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3431_71297bc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개편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한 지역 보건의료기관 운영 모델 기능 개편 지침(가이드라인)에 따른 시범사업의 일환이다. </p><p>    </p><p>전환 대상은 민간 의료기관(의과)이 없는 ▲북면 ▲소성 ▲영원 ▲덕천 ▲이평 ▲옹동 ▲산내 ▲정우 ▲감곡 등 9곳이다. 나머지 6개 보건지소는 기존 운영 체계를 그대로 유지한다.</p><p>    </p><p>올해 정읍 지역에는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한 명도 배치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의료 취약지 주민을 위해 주 2~3회 진행하던 보건지소 순회 진료마저 중단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p><p>    </p><p>이에 시는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보건지소에 간호사 면허를 보유한 전문 의료 인력인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2명씩 투입하기로 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형 보건지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이틀간 운영된다. 의사가 상주하지 않더라도 숙련된 전담 공무원이 지역을 돌며 일차 진료와 만성질환 약 처방, 상시 건강 확인(모니터링)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p><p>    </p><p>이러한 체계 변화로 고혈압이나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농촌 어르신들이 약 처방을 위해 시내 병원까지 멀리 이동해야 했던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p><p>    </p><p>손희경 보건소장은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의 전문 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발생한 빈자리를 채우겠다”며 “의료 취약지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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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4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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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3331_c1515aad.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2:33: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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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선 8기 성과 잇고 미래 연다…이학수 정읍시장 민선 9기 힘찬 출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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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학수 정읍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3331_c1515a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이학수 정읍시장 민선 9기 출범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며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은 경기 침체로 인한 민생의 어려움을 고려해 화려한 겉치레 대신 내빈 초청을 최소화해 내실을 다졌다.</p><p>    </p><p>공식 일정은 충혼탑 참배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행된 취임식은 시립국악단의 축하 공연,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축하 전문 낭독, 축하 영상과 민선 9기 비전 영상 상영, 떡케이크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치러졌다.</p><p>    </p><p>이 시장은 지난 민선 8기를 정읍의 미래를 위한 초석을 다진 시간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 9기는 그동안 일군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결실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p><p>    </p><p>새로운 시정 비전으로는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여는 미래’를 선포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첨단산업 키우는 성장도시 ▲농촌·민생 살리는 활력도시 ▲교육문화 누리는 품격도시 ▲건강복지 지키는 행복도시 ▲생활인구 모이는 정주도시를 5대 지표로 내세웠다. </p><p>    </p><p>아울러 일자리와 경제, 농업과 농촌, 보육과 교육, 문화·관광·체육, 보건·복지, 도시·교통·환경, 청년과 소상공인, 체류와 생활인구 등 8개 분야 80개 공약을 바탕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다.</p><p>    </p><p>이학수 시장은 “민선 8기가 변화의 씨앗을 뿌리고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변화가 시민의 삶 속에서 분명한 성과와 결실로 이어져야 하는 시간”이라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하나하나 만들어 정읍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해 정읍 대도약을 시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행사를 마친 이 시장은 곧바로 주요 현안 사업을 결재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서 환경관리원과 도로관리원 등 현장 근무자들과 점심을 함께 먹으며 시민의 안전을 묵묵히 지키는 노고에 고마움을 전했다.</p><p>    </p><p>한편, 시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함께 만든 변화, 함께 여는 미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정읍대도약을 실현하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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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4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3209_6f15b552.pn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2:32: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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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연금, 글로벌 투자 전문기관 평가서 역대 최다 7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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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국민연금기금이 글로벌 투자 전문기관들로부터 운용 역량과 투자 성과를 인정받으며 역대 최다 수준의 국제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3209_6f15b552.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올해의 연기금상 수상 / 국민연금공단</figcaption></figure><div></div></div><p>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글로벌 투자 전문 매체들이 주관한 시상식에서 총 7개의 상을 수상하며 세계 주요 연기금 가운데서도 우수한 투자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p><p>    </p><p> 지난 3월 글로벌 부동산 투자 전문매체인 PERE(Private Equity Real Estate)는 국민연금을 ‘올해의 기관투자자(Global Institutional Investor of the Year)’로 선정했다. PERE는 국민연금의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 성과와 함께 투자 포트폴리오 다변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한 투자기회 발굴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p><p>    </p><p>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투자 전문매체인 AAM(Asian Asset Management)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연기금’과 ‘한국 최우수 연기금’으로 국민연금을 선정했다. AAM은 안정적인 기금운용 성과와 체계적인 리스크관리, 해외투자 역량강화 노력을 주요 수상 배경으로 꼽았다.</p><p>    </p><p> 지난 5월에는 영국 실물자산 투자 전문매체 IPE Real Asset이 주관한 ‘Real Estate Global Awards 2026’에서 ‘포트폴리오 구성’부문 최우수 상과 ‘아시아·태평양지역 투자자’ 및 ‘코어·코어플러스 전략’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IPE는 국민연금이 안정적인 투자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투자 효율성과 분산투자 역량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p><p>    </p><p> 또한 지난달 30일(현지시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투자 전문지 디에셋(The Asset)이 주관하는 ‘Triple A Sustainable Investing Awards 2026’에서는 ‘올해의 연기금상(Investor of the Year)’을 수상했다. </p><p>    </p><p> 디에셋은 국민연금이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투자 역량과 리스크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점을 주요 수상 이유로 꼽았다. 이로써 국민연금은 2018년 이래 9년연속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연기금상 기관상을 수상하게 됐다.</p><p>    </p><p>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연금의 장기투자 철학과 운용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는 투자 원칙과 글로벌 수준의 운용 체계를 바탕으로 국민의 소중한 노후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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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4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3107_f36da103.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2:31: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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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농산물 홍보도 AI 시대, 임실군 농업인 마케팅 교육 추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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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농산물 마케팅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3107_f36da1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임실군 농업인 마케팅 교육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문서, 이미지 등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인공지능 기술)를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농산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마케팅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p><p>    </p><p> 교육은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2층 농업인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임실군에 주소를 두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농업인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명 내외로 운영된다.</p><p>    </p><p> 교육 내용은 △Gemini·ChatGPT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판매글 작성 △택배 동봉 손편지, 첫 구매·재구매 감사 메시지 등 고객 맞춤형 소통 문구 작성 △블로그·SNS 콘텐츠 제작과 AI 안전 활용 방법 △농산물 사진 보정 및 판매용 이미지 제작 △스마트스토어 썸네일·택배 라벨 등 홍보 디자인 제작 △농장 로고·마스코트·홍보 이미지 제작 △AI 활용 단골 고객 관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하였다.</p><p>    </p><p>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전화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p><p> 임실군농업기술센터 소장(천소영)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농산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AI 활용 습득 능력을 키워 시대를 앞서가는 농업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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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45</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3008_fc1de8ac.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2:30: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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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48대 임실군수 한득수호(號)출범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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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군민주권의 임실시대를 열겠습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3008_fc1de8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48대 임실군수 한득수호 출범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1일 제 48대 임실군수로 ‘한득수호(號)’가 본격 출범하면서 군민주권의 새로운 임실시대 도약을 위한 첫 출항에 나섰다. </p><p>이날 임실군민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한득수 제48대 임실군수는 민선 9기 임실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p><p>    </p><p>취임식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실필봉농악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민선9기 비전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p><p>    </p><p>한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군정 수행을 다짐했다.</p><p>    </p><p> 취임사에서 한 군수는 “오늘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변화와 혁신을 염원하는 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 덕분”이라며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p><p>    </p><p>이어 “임실은 지금 인구감소와 고령화,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라는 중대한 과제 앞에 서있다”며, “군민께서 맡겨주신 막중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p><p> 또한, 임실축협 조합장 재임 당시 차별 철폐와 무자격 조합원 정리, 능력 중심의 인사제도 도입등 조직 혁신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임실군 행정 전반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p><p> 특히, 그는 “군민이 주인이고, 군수는 머슴”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읍면장실을 1층으로, ▲군청 앞마당 열린공간 탈바꿈을 약속했다.  </p><p>그러면서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정책도 제시했다.</p><p>    </p><p> 먼저 의료 분야에서는 필수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노인성 질환 중심의 1차 의료기반을 확충해 군민의 건강권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겠다고 밝혔다.</p><p>    </p><p> 농업 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고소득 신품종을 보급하고, 임기 내 농업 예산 비중을 25%까지 확대하는 한편, 행정·의회·농협·농업인이 참여하는 ‘농정혁신위원회’를 설치해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p><p>    </p><p> 교육․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혁신적인 학교 모델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문화․체육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문화예술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운영 철학도 제시했다. </p><p>    </p><p> 군민주권, 군민우선의 행정분야에서는 군민 정책참여 창구인 ‘소통광장’을 운영하고, 복합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원스톱 복합민원 처리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이 주인되는 군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p><p>    </p><p> 이와 함께 민선9기 핵심목표인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p><p>    </p><p> 이를 위해 ▲전국 규모의 이통장연수원 건립 사업 ▲KTX임실역 정차를 위한 시설 개량사업비 ▲옥정호 순환도로등 총 1천억 국비확보 ▲새만금 현대차 9조 투자 임실 연계사업 ▲일진제강 연계한 피지컬 AI산업 핵심배후도시 육성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p>    </p><p> 취임식을 마친 한 군수는 군청으로 이동해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한 뒤 제1호 결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처리하며, 민선9기 본격적인 군정업무에 돌입했다. </p><p>    </p><p>이어 구내식당에서 직원 및 간부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군정 주요현안을 청취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등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행보를 이어갔다.</p><p>    </p><p> 한득수 군수는 “민선 9기 임실 군정은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와 혁신의 여정이 될 것”이라며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행복이 자라는 임실’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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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4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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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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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6 12:2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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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상반기 지방세입 388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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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는 올해 상반기 지방세입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세정 활동을 추진한 결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67억 원 증가한 3883억 원의 지방세입(시도세, 특별회계 포함)을 확보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30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22155_eeaf73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5월 말 기준으로 전주시 지방세입 징수액은 총 3883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67억 원 증가했다. 이 가운데 지방세는 2511억 원으로 72억이 원 늘었고, 세외수입은 1372억 원으로 295억 원 증가했다.</p><p>    </p><p>특히 시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상반기 체납세 특별징수기간 지방세 44억 원과 세외수입 30억 원 등 총 74억 원을 징수해 당초 목표했던 71억2000만 원 대비 103.8%의 실적을 달성했다.</p><p>    </p><p>이를 위해 시는 전 부서가 참여하는 특별징수 활동을 전개하고, 체납고지서와 압류예고서, 납부안내문 등 총 17만4000여 건을 발송했다. 또, 시·구청·동 주민센터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고액 체납자는 시에서, 소액 체납자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전담 관리했으며, 전 직원 책임징수제를 운영해 전화와 문자메시지, 현장 실태조사를 병행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했다.</p><p>    </p><p>또한 시는 재산 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취득 재산과 예금 등에 대해 1만679명을 추가 압류했으며, 실익 있는 재산 16건은 공매를 의뢰했다. 동시에, 고액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와 출국금지, 단수 처분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실시했다.</p><p>    </p><p>특히 시는 1000만 원 이상 고액·고질 체납자 5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통해 납세 보증을 확보하고, 귀금속과 고급 시계, 명품 가방 등 동산 24점과 현금 180만 원을 압류하는 성과를 거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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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5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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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22025_efdb2036.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2:20: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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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전북 상반기 지방세 징수 평가 ‘우수기관’ 선정…조정교부금 900만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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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과 보상금(인센티브)으로 조정교부금 900만원을 확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22025_efdb20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 운영 실적을 분석해 우수기관을 가려냈다. 평가는 체납 지방세 징수율, 재산 공매 건수, 자동차 등록 번호판 영치 실적을 비롯한 9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p><p>    </p><p>그동안 시는 재원 확보와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징수 행정을 추진했다. 특히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압류 재산 공매, 지역 외 고질 체납자 징수 등 일관되고 뚝심 있는 정책을 펼쳤다. 아울러 체납자 소유의 재산을 꾸준히 확인(모니터링)해 부동산과 금융 자산 압류, 채권 예금 추심 등 다각적으로 체납액을 거둬들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p>    </p><p>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납세 편의를 돕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더욱 신뢰받는 공정한 세무 행정을 펼쳐 안정적인 세수 확충과 재정 자립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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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5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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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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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6 12:20: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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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골목상권 살린 정읍시 민생회복지원금…사용액 86% 지역 소상공인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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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난 1월 전 시민에게 지급한 3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지원금 가운데 99.4%인 298억원이 지역 상권에서 소비되며 사업이 마무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21953_c089c0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생회복 지원금 지원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체 지급 대상자 10만 1527명 중 98.5%인 10만 29명이 지원금을 받았다. 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소매업이 19.9%로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일반음식점 14.4%, 음식료품 12.2%, 주유 10.3%, 의료 6.1% 순으로 집계됐다.</p><p>    </p><p>전체 사용액의 86.4%는 소매업, 음식점, 미용업 같은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소비됐다. 대형 유통 업체 사용률은 13.6%에 머물러 지원금 대부분이 지역 내 선순환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p><p>    </p><p>이는 2024년부터 2년 동안 강도 높은 재정 혁신과 예산 절감으로 확보한 재원을 시민에게 돌려준 결과다.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제를 안정시키는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p><p>    </p><p>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는 신속하고 공정한 배부를 위해 행정력을 모았다. 시민 불편을 줄이고자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끌어나갔다. </p><p>    </p><p>이학수 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p><p>    </p><p>한편, 이번 사업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서민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과는 목적과 추진 시기가 다른 별개의 정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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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5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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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21857_d6b6093b.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2:19: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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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0세 독거노인 주택 화재,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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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에 위탁하여 운영 중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독거노인 주택 화재를 조기에 발견해 큰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 안전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21857_d6b609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응급안전안심서비스 화재 조기 발견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화재를 진압한 소방관은 이번 사건이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로 응급관리요원의 빠른 대처를 꼽았다. 소방관은 “일반적인 화재 현장은 물을 많이 뿌려 집안이 흥건해지지만, 이번에는 빠른 신고 덕분에 냉장고 불만 진압하면 됐다”며 “주방에만 약간의 물이 고인 정도로 상황이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관리요원이 신속하게 잘 대응해 준 덕분이다”고 말했다.</p><p>    </p><p>임실읍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 5분, 임실읍 신안리에 거주하는 김모 씨(90)의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 당시 김 씨는 밭에서 일을 하고 있어 화재발생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p><p>    </p><p>그러나 독거노인 가정에 설치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가 즉시 작동했다. 화재감지기가 연기를 감지하자 시스템은 119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으로 화재 경보를 전송했다. </p><p>    </p><p>이지은 응급관리요원은 즉시 김 씨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확인했으나, 김 씨는 밭에 있어 화재 사실을 알지 못했다. 더욱이 가스불도 잘 끄고 나왔다고 그럴 리가 없다고 했지만, 응급관리요원은 집에 설치되어 있는 응급 장비의 게이트웨이에 영상통화(응급기기라서 20초가 넘으면 자동으로 영상통화가 받아진다.)를 걸어서 집 안에 연기가 자욱하고, 불꽃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이씨는 대상자에게 빨리 집으로 가보라고 알려주고, 119 출동 여부를 재확인한 후, 현장으로 출동했다. </p><p>    </p><p>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신속히 출동해 오전 9시 43분경 화재를 진압했으며, 자칫 주택 전체가 전소될 수 있었던 상황을 막을 수 있었다. 더욱이 산자락 꼭대기 집이고, 나무로 둘러 싸여져 있어서 산불로 번질 수 있었던 것도 막을 수 있었다. </p><p>    </p><p>화재 발생 이후 임실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이지은 응급관리요원은 시니어클럽 역량강화사업으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돕고 있는 김효정 응급안전안심지킴 함께 현장으로 달려가 불안에 떨고 있던 김 씨를 안정시키고, 화재 수습이 마무리될 때까지 곁을 지키며 지원을 이어갔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생활지원사가 응급기기 장비 테스트와 안부확인을 응급안전안심서비스와 연계하여 긴밀하게 협력하여 촘촘한 안전망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날 윤선희 생활지원사는 사건 진압 이후에도 가족들이 올 때까지 마지막까지 대상자의 곁을 지켰다. </p><p>    </p><p>'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 가정에 게이트웨이(119 버튼 호출), 화재감지기, 응급호출기, 활동감지기, 출입감지기를 설치해 화재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응급관리요원과 119에 자동으로 알리는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임실군은 고령화에 대응하고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다.</p><p>    </p><p>화재 피해를 입은 김 씨와 가족들은 "평소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이번 일을 겪으면서 생명을 지켜주는 꼭 필요한 제도라는 것을 절실히 알게 됐다"며 "화재 현장에서 임실읍장과 주민복지팀장이 복지지원 제도와 피해 지원 방안을 상세히 안내해 주어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이지은 응급관리요원은 "현재 임실군에는 1,033가구에 응급안전안심서비스가 설치되어 있다"며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독거노인 대상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p>    </p><p>이번 사례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람의 신속한 대응이 결합된 지역 돌봄 안전망이 한 생명과 한 가정을 지켜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화재를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집주인이 아니라 응급관리요원이었고, 자동신고 시스템과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피해를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의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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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4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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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21753_ecec0888.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2:18: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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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선 9기 한득수 임실군수호 출범의 의미와 기대 “뚝심 있는 군정 추진으로 획기적 변화 이끌어 낼 것”]]>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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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한득수 임실군정의 출범을 앞두고 한 당선인의 ‘뚝심 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21753_ecec08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득수 임실군정 출범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축산 농업인으로 출발해 재선 축협 조합장을 거쳐 단 한 번의 도전으로군민의 선택을 받은 한 당선인의 강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 리더십이 임실 발전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정치권은 물론 군민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p><p>    </p><p> 주지하다시피 임실군은 무소속 군수가 2014년부터 12년 동안 재임하면서 중앙정부 및 전북도와 유기적 소통없이 독자적인 생존 노선을 걸은 바 있다.</p><p>    </p><p> 이로 인해 임실군 국가 예산이 5천억원 대에 머물고 있으며, 임실 미래 발전을 위한 대형 국책 사업도 별반 추진되지 못한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이다.</p><p>    </p><p> 이러한 과거 무소속 임실군정의 닫힌 행정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한 당선인의 비전은 크게 집권 여당 군수로 비약적인 국가 예산확보, 대한민국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임실 행정, 그리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으로 함축되고 있다. </p><p>    </p><p> 한득수 군정 출범의 가장 큰 의미는 중앙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다. </p><p>    </p><p> 실제로 한득수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집권 여당 군수로서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p><p>    </p><p> 이를 위해 한 당선인은 지난 26일 박희승 국회의원(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장)을 만나 임실군 현안과 국가 예산 확보방안에 대한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진 바 있다.</p><p> 그는 박 의원과 공동 대응을 통해 농촌기본소득 지급, KTX 임실 정차,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등 굵직굵직한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p><p>    </p><p> 한득수 군수 취임의 또 하나의 의미는 이재명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 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국책 사업에 임실군도 함께 참여해 ‘임실몫’을 단단히 챙기겠다는 방침이다.</p><p>    </p><p> 이미 이재명 정부에는 전북 출신 장관이 다수 포진돼 있다. 이와 함께 집권 여당인 민주당에도 임실군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줄 든든한 세력들이 준비돼 있다. </p><p>    </p><p> 특히 한 당선인의 취임은 전북특별자치도 민주당 원팀의 마지막 퍼즐이 맞추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그동안 임실군만 무소속 군수로 남아 있어서 집권여당과 소통하지 못하고 분리된 섬처럼 고립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p><p>    </p><p> 전북자치도 뿐만 아니라 14개 시군이 민주당 원팀으로 구성되면서 중앙정부의 대규모 발전계획 속에 자연스럽게 포함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게 됐다. </p><p>    </p><p>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피지컬 AI 대한민국 메카 구축, 현대그룹 9조 원 전북 투자, 새만금 투자 등 대규모 국책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p><p>    </p><p> 임실군도 적극적 참여를 통해 ‘임실몫’을 챙기겠다는 방침이다. 임실군에 조성돼 있는 산업단지 부지에 관련 기업들에게 세일즈 행정을 통한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p><p>    </p><p> 그는 이를 위해 공직사회에서 발 빠른 개혁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당선 직후 밝힌 소감에서도 “AI시대가 도래한 상황에서 공직자들도 변화된 시대 상황에 발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며 공직사회의 변화를 주문한 바 있다. </p><p>    </p><p> 그동안 우물 안 갇힌 행정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전체를 바라보며 행정을 펼쳐가야 한다는 속내를 내비친 것이다.</p><p>    </p><p> 마지막 한 당선인의 주안점은 ‘임실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해 내겠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위한 실천적 방안으로 ‘농촌기본소득 30만 원 전 임실군민 지급’을 취임 후 1호 결재로 검토하고 있다.</p><p>    </p><p> 이는 추후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하는 포석으로도 해석된다. </p><p>    </p><p> 한 당선인은 제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인구를 늘리는 것이고, 이를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교육에 대한 투자다”고 밝힌 바 있다. 교육 문제에 대한 획기적 투자를 통해 정주 인구를 늘리고 이를 통해 3만 임실 시대의 초석을 다지겠다는 복안이다.</p><p>    </p><p> 축산 농부에서 단 한 번의 뚝심 있는 도전으로 임실군수 당선에 성공한 한득수 당선인. 오는 7월 1일 군수직 취임을 앞두고 그의 어깨에 놓여진 임실 발전의 숙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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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4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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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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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26 21:52: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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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우수 시·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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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주관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215237_7f26b5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올 상반기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지난 연도 12월부터 금년 5월 말까지 세수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지방세징수율, 징수신장율, 세수신장율, 체납차량번호판 영치, 목표달성도 등 지방세 세수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시·군을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했다.</p><p>    </p><p>  군은 평가 기간 동안 재원확보와 재정건전성을 높여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자체 징수 계획을 수립해 군·읍면 합동으로 체납지방세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여 체납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기울였다.</p><p>    </p><p> 또한 군은 하반기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체납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재정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체납자 실태조사 및 복지 사각지대 체납자 복지부서 연계 등을 통하여 납세자 중심의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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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0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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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215153_5b95f1ad.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21:52: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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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현장점검 마무리, 민선9기 군정 밑그림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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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선9기 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가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사업장 현장 확인을 마무리하며, 민선9기 군정 운영방향과 핵심 정책 구체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215153_5b95f1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실군수직 인수위원회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25개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군정 전반의 주요현안과 공약 연계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p><p>    </p><p>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원확보방안을 비롯해 조직 운영과 인사 시스템, 농업·경제·관광·복지 등 분야별 주요현안, 지역경제 활성화, 농촌 고령화 대응, 생활SOC 확충, 주민 생활 불편 개선등 군민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정책과제가 폭넓게 논의됐다.</p><p>    </p><p> 특히, 인수위원들은 단순한 업무 추진 현황보고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별 정책 효과와 추진과정의 문제점, 현장 수요,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p><p> 아울러, 업무보고를 마친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사선대와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 오수의견관광지, 오수공공하수처리장, 정신재활시설 ‘동행’ 등 주요사업장 5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p><p>    </p><p> 이번 현장확인은 업무보고에서 논의된 주요 정책과 사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군정 방향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 인수위원회는 이번 업무보고와 현장 확인을 통해 도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9기 군정 비전과 공약 실행계획을 보다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우선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p><p>    </p><p> 송기춘 인수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와 현장확인은 민선9기 군정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었다”며“행정이 추진해 온 정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 이어 “인수위원회는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꼼곰히 살피고, 민선9기 임실군정이 군민 삶의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군정의 밑그림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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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0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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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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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26 21:4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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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안전한 먹거리 생산 돕는다…GAP 인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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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농가들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Good Agricultural Practices)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검사비와 심사비를 연중 지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214732_8d74fe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GAP 인증비 지원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GAP 제도는 농산물을 기르고 수확해 유통하는 모든 과정에서 위해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장치다. 최근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면서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p><p>    </p><p>시는 해당 인증을 확대하고자 토양, 용수, 농산물에 남아있을 수 있는 잔류 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 물질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인증 심사에 필요한 수수료도 함께 보조해 농가의 경제적 짐을 덜어준다. 올해 5월을 기준으로 총 169개 농가, 157ha 규모의 농지를 대상으로 관련 지원을 마쳤다.</p><p>    </p><p>혜택을 원하는 농가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년 내내 언제든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책정된 예산 안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p><p>    </p><p>시 관계자는 “GAP 인증을 거친 먹거리는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농가의 경쟁력을 키우고 판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농업인의 소득을 늘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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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0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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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211923_15aea46f.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21:19: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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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의 특별한 기록, 시민이 만들다…정읍 진기록 공모전 3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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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지역의 이색적인 기록을 찾아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한 ‘정읍 진기록 공모전’에서 60년 넘게 쓴 일기를 포함한 최종 3건의 기록을 선정해 29일 인증패를 수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211923_15aea4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문정업 씨, 임광직 씨, 최재근 씨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공모는 지난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했다. 지역에서 최고, 최초, 최대, 최다, 최단 등의 성과를 지닌 기록이나 보유자를 대상으로 총 6건을 접수했다.</p><p>    </p><p>심사 결과 총 3건이 정읍 진기록으로 뽑혔다. 문정업 씨의 ‘토종 정읍 불개’는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국가 고유 자원 인증을 받았다. 임광직 씨는 1965년부터 60년 이상 일기를 써온 발자취를 인정받았다. 최재근 씨는 21년여 동안 9897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를 실천해 이름을 올렸다.</p><p>    </p><p>이번에 선정된 기록들은 오랜 시간 한 분야를 꾸준히 이어온 개인의 노력과 지역 고유의 자원, 공동체를 향한 헌신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해당 기록들을 다양한 홍보 자료와 콘텐츠로 개발해 지역 기록 자원으로 쓸 계획이다.</p><p>    </p><p>이학수 시장은 “정읍 곳곳에는 오랜 시간 시민들이 만들어 온 소중한 기록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숨은 기록을 꾸준히 찾아내 정읍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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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9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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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211630_d85a00bf.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21:16: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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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안의 60년 생활사 담은 기록물, 전주의 역사로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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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3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아버지와 8남매의 상장, 성적표, 졸업장, 표창장, 도민증, 병역수첩에 이르기까지 한 집안의 역사가 간직된 100여 건의 일괄 자료가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기록물로 평가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211630_d85a00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0년 한집안 생활사 자료_박종탁 기증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전주와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출품된 34건 378점의 응모 자료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p><p>    </p><p>이번 공모전은 전주로의 ‘여행’ 부문과 ‘전주’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여행’ 부문 16건 147점과 ‘전주’ 부문 18건 231점의 자료가 접수됐다. </p><p>    </p><p>심사 결과, 박종탁 기증자의 아버지와 8남매의 가족 생활사 자료가 제15회 전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최우수 기록물로 선정됐다.</p><p>    </p><p>이 기록물은 옹기공장을 운영했던 기증자의 아버지와 8남매의 상장, 성적표, 통지표, 앨범 등 한 가족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104점의 자료들이다.</p><p>    </p><p>특히 이 기록물에는 △1931년 전주제이공립보통학교 졸업증서 △1954년 전라북도민증 △1962년 국제자동차운전면허증 △1980년 전역증서 및 병역수첩 등 시대별 사회상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형의 자료들이 포함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p><p>    </p><p>또한 ‘여행’ 부문에서는 △1968년 전라북도박물관(현 경기전 전주사고) 입장 관람권 △1973년 서울-전주 그레이하운드(화장실과 냉난방기를 완비한 미국산 대형버스) 고속버스 승차권 등이 이색적이고 희소성이 높은 자료로 평가됐다.</p><p>    </p><p>뿐만 아니라 이번 공모전에서는 △1950년대 덕진공원 단오 기념사진 △1967년 인후동 포도과수원(현재는 아파트) 사진 △1976년 덕진공원 인근 철길과 기자촌 사진 △1970년대 삼남여객 버스 사진 등 현재는 사라진 과거 전주의 모습을 확인케 하는 시청각 자료가 다수 접수됐다.</p><p>    </p><p>시는 소중히 간직해 온 개인의 유산을 전주시의 기록으로 기증한 시민에 대한 예우와 기증문화 확산을 위해, 심사 결과에 따라 최저 5만 원에서 최고 50만 원까지 총 430만 원 상당의 기증보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민간기록물 기증증서를 발급할 예정이다.</p><p>    </p><p>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은 항온항습과 소방시설 등 전문 보존 설비가 갖춰진 전주시민기록관(견훤로 264)에 안전하게 보관되며, 전주기록사진전시회 등을 통해 활용할 예정이다.</p><p>    </p><p>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전주의 역사와 시민의 추억을 잇고 보존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8월에는 추억 속 전주와 현재를 잇는 콘셉트로 전주 추억 사진 콘테스트인 ‘NOW&amp;THEN’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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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97</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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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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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26 21:14: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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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파 가격 하락 속, 전주産 양파 대만 전역에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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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 농산물 브랜드인 ‘한옥애뜰 양파’가 대만 수출길에 오르며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211418_f27ccc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산 전주 양파 대만 수출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와 전주원예농협은 29일 전미동 전주원예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강세권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유은례 농업정책과장,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 임종경 전주원예농협 조합장, 이승진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p><p>    </p><p>이날 선적식에서 참석자들은 양파 1080상자(16.2톤)의 대만행 선적을 격려하고,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p><p>    </p><p>양파는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둔화에 따른 공급 과잉으로 가격이 하락하면서 산지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p><p>    </p><p>실제로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로 공급 과잉이 지속되면서 양파 가격은 지난해보다 20% 이상 낮은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으며, 정부도 수급 안정을 위해 양파 수출 확대와 시장 격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p><p>    </p><p>이러한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대만 수출은 국내 시장에 집중된 출하 물량을 분산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한옥애뜰 양파는 우수한 품질관리와 선별 과정을 거쳐 수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시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대만 소비자들에게 전주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면서 “한옥애뜰 브랜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시는 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검역 등 안전검사 비용 지원, 수출컨설팅 지원, 해외시장 개척, 온오프라인 행사추진 등 다양한 수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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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96</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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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941_10ce814d.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2:39: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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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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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돼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새로운 자활정책 모델을 선도하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941_10ce81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오는 2028년 자활정책 개편을 앞두고 전국 확산 모델 구축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공모에 전주지역자활센터가 선정돼 오는 7월부터 27년까지 1년 6개월간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p><p>    </p><p>이 사업은 참여자의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 자립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에 획일적으로 운영되던 자활사업을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된다.</p><p>    </p><p>특히 기존 자활근로사업을 취·창업 중심의 ‘자립도전형’과 역량 회복 및 근로 기반 형성을 위한 ‘자활준비형’으로 구분, 참여자 특성에 맞는 단계별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시는 시범사업 기간 참여자 초기 상담과 자립 역량 진단을 실시하고, 근로 능력과 자활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취업도전형과 창업도전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준비형 등으로 세분화된 사업단에 배치할 계획이다.</p><p>    </p><p>또한 사업단 참여 이후에도 정기적인 사례 관리와 중간평가를 실시해 참여자의 자립 역량 변화에 따라 사업단 재배치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p><p>    </p><p>아울러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도출되는 현장 경험과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정부의 자활지원체계 개편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향후 전국 확산이 가능한 선도모델 구축에도 기여할 방침이다.</p><p>    </p><p>시는 현재 전주지역자활센터와 덕진지역자활센터 2개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31개 사업단 732명 규모의 자활사업을 추진하는 등 자활근로사업과 자산형성지원사업, 사례 관리, 취·창업 지원 등 다양한 자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p><p>    </p><p>시는 이번 시범사업 선정을 계기로 참여자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박은숙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자 개개인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맞춤형 자활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주시는 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참여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보건복지부는 올해 하반기 1차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7년 2차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토대로 2028년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본사업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발맞춰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변화하는 자활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참여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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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4</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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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817_05179ef3.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2:38: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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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변신…“잊지 않고 살펴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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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낡고 불편한 주택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가정을 위해 시작한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26가구 가운데 15가구의 내부 보수를 마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817_05179e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사업은 국가유공자가 사는 낡은 집의 내부를 고치거나 편의시설을 설치해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신청을 받아 연령과 가구 유형, 거주 기간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 26가구를 선정했다.</p><p>    </p><p>현재까지 15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했고 나머지 11가구 공사도 오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공사를 마친 대상자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p><p>    </p><p>6·25 참전유공자인 유수봉(95) 어르신은 “쾌적해진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돼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나라를 위한 젊은 날의 헌신을 잊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줘 고맙다”고 말했다.</p><p>    </p><p>이학수 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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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3</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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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723_21c5ad47.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2:37: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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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도내 바우처택시 시범 지역 중 첫 시동…내달 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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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비휠체어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는 바우처(이용권) 택시 35대를 도내 시범 지역 중 가장 먼저 도입해 운행을 시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723_21c5ad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우처 택시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바우처 택시는 평소 일반 영업을 하다가 임산부를 비롯한 교통약자의 호출이 접수되면 우선 배차하는 서비스다. 올해 시범 운영 대상인 4개 시·군(정읍, 군산, 김제, 고창) 가운데 정읍이 가장 먼저 시행에 나선다.</p><p>    </p><p>시는 이용자의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초 20대였던 계획을 대폭 수정해 총 35대를 투입하기로 했다. 운행 대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휠체어 전용 특별교통수단에 집중되던 수요가 분산돼 전반적인 배차 효율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p><p>    </p><p>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전 준비도 꼼꼼히 마쳤다. 시는 관내 택시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의견을 나누고 업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지체장애인협회 정읍시지회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 지난 22일에는 본격적인 운영을 알리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불친절 방지와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질을 높였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던 교통약자의 보행권을 넓히고 사회 참여를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운영을 바탕으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만들고 복지 수준을 꾸준히 높여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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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2</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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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610_88641c36.jpe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2:36: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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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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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는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공적 마일리지를 활용해 복지시설에 총 33만2051마일리지(약 33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610_88641c36.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적 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 공무원의 동참으로 마련된 생활필수품 등 후원 물품은 완산구 평화동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원광모자원’에 전달돼 시설 내 아동·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의 생활 안정을 돕는데 활용될 예정이다.</p><p>    </p><p>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개인별 적립·양도 불가·사적 사용 제한 등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퇴직이나 기한 만료로 소멸되는 경우가 많았다.</p><p>    </p><p>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개인별 항공사 마일리지 몰에서 구입한 물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p><p>    </p><p>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유효기간 만료 등으로 소멸될 수 있는 공적 마일리지를 모아 지역 사회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하여 따뜻한 나눔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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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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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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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26 12:3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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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마트 기술로 농촌 안전 지킨다” 농기계 안전 단말기 및 스마트 가로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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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임실군이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취약한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농기계 안전 단말기 및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하는 안전망 구축 사업의 본격적인 현장 설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503_3fac9a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농기계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설치 작업은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되며, 농기계 안전서비스 단말기 83대와 스마트 가로등 275대를 관내 전역에 설치하고 시스템 연동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p><p>    </p><p>‘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는 지방소멸대응특별회계 3억 1,500만원과 군비 1억 3,500만 원을 포함해 총 4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p><p>    </p><p>이번 사업을 통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같은 이동약자용 전동보장구 단말기 184대와 트랙터 등 농기계용 단말기 83대가 지급된다. 이 단말기들은 운행 중 쓰러짐 사고가 발생하면 이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보호자와 CCTV통합관제센터에 위험 상황을 즉시 전송함으로써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p><p>    </p><p>이와 함께 일반 가로등을 설치하기 어려웠던 골목길 등 범죄 취약지역 275개소에는 태양광 자가발전 방식을 적용한 스마트 보안등이 설치되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지키게 된다. 아울러 기존에 구축된 무선망을 활용하고 무선중계기 등 수신 인프라를 확대하여 스마트 안전 서비스의 데이터 연동 안정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p><p>    </p><p>군 관계자는 농번기 농기계 사고와 야간 사각지대 범죄 등 농촌 지역의 고질적인 안전 문제를 첨단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보통신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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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99</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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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353_64653565.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2:34: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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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실군 최초 3선 심 민 임실군수, 12년 대장정 마무리 “꽃과 함께 천만관광시대 활짝 , 기적의 임실대변혁 성공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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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심 민 임실군수가 26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12년간 이어온 군정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군민들의 뜨거운 박수와 축복 속에 명예로운 퇴임을 맞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3353_646535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심민 임실군수 / 임실군</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날 퇴임식에는 박희승 국회의원과 한득수 군수 당선자를 비롯한 지역 주요기관․사회단체장․전현직 공직자,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임실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심민 군수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p>    </p><p> 퇴임식은 재임기간 주요공적 소개와 공로패 전달,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난 12년간 임실군의 눈부신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온 여정을 함께 돌아보며 아낌없는 박수로 이어졌다.</p><p>    </p><p> 심 민 임실군수는 지난 2014년 민선 6기 임실군수로 취임한 이후 민선 7기와 8기까지 연이어 군민의 선택을 받으며 12년간 흔들림 없이 군정을 이끌어 왔다. </p><p>    </p><p> 특히, 정당의 지원 없이 군민들의 신뢰와 지지만으로 무소속 3선 연임이라는 지역 정치사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며 강한 추진력과 현장 중심 리더십으로 임실군의 성장과 변화를 견인했다.</p><p>    </p><p> 심 민 군수의 재임 12년은 임실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어낸 도약과 혁신을 이끈 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p><p> 대표적으로 임실N치즈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임실N치즈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로 성장시켰다. </p><p>    </p><p> 특히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과 출렁다리 조성으로 전국적인 관광 명소를 탄생시키며 임실군을 연간 수백만명이 찾는 전북 대표 관광도시로 탈바꿈 시켰다.</p><p>    </p><p> 이와 함께, 오수 의견관광지의 반려동물 산업육성, 성수산 왕의숲 자연휴양림 활성화, 사계절 축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농업경쟁력 강화, 생활SOC확충, 복지서비스 확대등 군정 전반에 걸쳐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내며 임실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탄탄히 구축했다.</p><p>    </p><p> 이날 퇴임사에서 심민 군수는 “지난 12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임실의 미래를 설계하고 희망을 현실로 만들어 온 가장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임실군 최초의 3선군수라는 영광을 안겨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이어 “군정의 모든 성과는 결코 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룬 것이 아니다”며“군정을 믿고 응원해주신 군민여러분과 언제나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공직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소중한 결실”이라고 강조했다.</p><p>    </p><p> 또한, “임실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이자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우뚝 섰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힘을 모아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이뤄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p><p>    </p><p> 퇴임식에 앞서 심민 군수는 이른 아침 소충사를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뜻을 기렸으며, 이후 군청 전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p><p>    </p><p> 또한 청사 앞마당에 기념식수를 식재하며 12년군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시작을 기원했다.</p><p>    </p><p> 이날 퇴임식에 참석한 한 군민은 “심민 군수는 지난 12년 동안 언제나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중심 행정을 실천해왔다”며 “임실 발전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해 준 그 동안의 헌신과 열정에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 한편, 심민 군수는 2014년 민선6기 출범 이후 12년동안 임실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써왔으며,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와 성과를 뒤로한 채 명예로운 퇴임으로 군정 여정을 마무리하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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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9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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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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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18:00: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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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면접부터 증명사진 촬영까지 한 번에…정읍시 취업박람회 구직자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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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는 23일 정읍체육관에서 16개 구인 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9개 부스 규모의 ‘2026 상반기 취업박람회’를 열고 구직자들에게 현장 면접과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75943_88569d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상반기 취업박람회 / 정읍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구직자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소개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뽑을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은 채용 구역, 홍보 구역, 체험 구역 등 총 29개 공간으로 꾸려졌다.</p><p>    </p><p>채용 구역에서는 16개 기업이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홍보 구역에는 국민연금공단, 전북은행, NH농협은행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이 자리했다. 이들은 기관별 채용 흐름과 전형 절차, 바라는 인재상 등 유용한 정보를 안내했다.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공공기관과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었다.</p><p>    </p><p>체험 구역은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증명사진 촬영을 비롯해 머리 모양 상담(헤어 컨설팅), 개인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p><p>    </p><p>시는 실질적인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현장 면접 참여자에게 면접비를 지원한다.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에 구직 등록을 신청한 뒤 면접을 본 구직자가 대상이다.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하거나 오는 30일까지 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063-539-8106~9)로 문의하면 된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이번 취업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좋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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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8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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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3155_8c0edd32.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2:31: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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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기습 폭우 대비 가동천 하천정비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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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가 기습적인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완산구 석구동 덕천사 입구에서 삼천 합류점에 이르는 가동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본격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3155_8c0edd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하천 범람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수해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총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가동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p><p>    </p><p>이 사업은 지난 2019년 10월 착공해 오는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재해예방 사업이다.</p><p>    </p><p>주요 사업 내용은 완산구 덕천사 입구 부근에서 지방하천인 삼천 합류점까지 총연장 2.6㎞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고, 노후화되었거나 교량 아래 공간이 낮아 비가 많이 오면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교량 9개소를 재가설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시는 지난해 7월 공사계약 후 원활한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일시정지했던 공사를 지난 5월부로 전격 해제하고 재착공에 돌입했다.</p><p>    </p><p>시는 재착공에 앞서 지난해 12월 하천구역 및 사업시행계획 변경고시를 완료했으며, 올해 1월에는 보상 계획 공고와 토지분할을 마무리해 면적 대비 49%의 보상률을 확보했다.</p><p>    </p><p>특히 시는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둔 지난 5월 건설사업관리용역에 착수하고, 책임 및 분야별 기술인 배치를 완료함으로써 공사 현장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p><p>    </p><p>이후 시는 이달부터 내년 7월까지 기상 상황을 고려한 차수별 공사를 철저히 추진할 계획이다.</p><p>    </p><p>아울러 시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토지 보상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보상 협의 및 수용재결 등 토지 보상 절차도 신속하게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p><p>    </p><p>시는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해당 하천 일대의 통수능력이 크게 확대돼 여름철 집중호우 시에도 인근 주민들이 침수 걱정 없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과 침수 피해를 예방을 위해 하천 통수능력을 조속히 확보하고, 교량 재가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인근 주민들이 장마와 태풍에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도록 하천 수해 예방과 현장 안전 관리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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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91</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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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3021_7b963ae4.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2:30: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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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시, 재개발사업 핵심 공정에 지역업체 참여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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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관내 주택재개발 사업에서 핵심 공정인 철근콘크리트 공사 하도급사로 지역 전문건설업체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3021_7b963a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북동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감도 / 전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공사는 덕진구 진북동에서 진행 중인 골드클래스 시그니처로 10개동, 지상 20층, 654세대 규모의 주택재개발 사업이다. </p><p>    </p><p>이를 위해 시는 해당 주택재개발 사업의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 주식회사(대표 신만호),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대표 정종철),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회장 임근홍)와 지난 3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의 하도급 참여 협력 등의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p><p>    </p><p>이후 시는 보광종합건설(주)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업무협약으로 그치지 않고 공사 현장을 수차례 방문해 지역 우수건설업체를 홍보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 왔다.</p><p>    </p><p>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도 지역 전문건설업체 정보를 제공하고, 공사 현장 방문에 동행하며 지역업체 수주에 적극 협력해 왔다.</p><p>    </p><p>그 결과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철근콘크리트 공사 하도급 선정을 이뤄낼 수 있게 됐다.</p><p>    </p><p>시는 이러한 성과가 민·관 협력의 결실로 평가하고, 향후 다른 재개발사업에도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아울러 시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둔 감나무골 재개발사업과 금암광장 공동주택 신축공사 등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뿐 아니라 주택공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p>    </p><p>시는 재개발사업 등 대규모 주택개발사업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수주 확대뿐 아니라 지역 인력 고용과 지역 자재·장비 사용 확대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시공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p><p>    </p><p>정종철 동양아파트 인근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합대표는 “전주시, 협회, 시공사, 조합 모두가 힘을 합쳐 이뤄낸 결과로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안정적인 주택공급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보광종합건설(주)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쌓은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공사를 진행하며, 이번 지역업체 참여처럼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완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p>    </p><p>김성수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철근콘크리트 공사는 주택재개발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핵심 공정인 만큼 지역업체 선정의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시공사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면서 전주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효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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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90</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2741_1a8d0111.jpe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2:2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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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읍시, 전북지사 인수위에 ‘미래성장 전략사업 9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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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정읍시가 23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인수위원회를 방문해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지원단지 조성을 포함한 9건의 미래성장 전략사업을 건의하며 지역 현안의 도정 반영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2741_1a8d011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방문은 인수위원회 활동 시기가 도정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설계하는 핵심 기간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뤄졌다. 정읍의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도정에 반영하겠다는 목표로 추진됐다.</p><p>    </p><p>시는 전북도정 공약과 정읍시 주요 현안의 연계 가능성, 사업 통합과 고도화 방향, 중장기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바탕으로 첨단산업, 청년 정주, 농업, 관광,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을 아우르는 전북자치도와 정읍시의 미래성장 전략사업을 마련했다.</p><p>    </p><p>주요 건의 사업은 총 9건이다. 구체적으로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지원단지 조성 ▲전북 바이오헬스 첨단산업 복합단지(클러스터)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전북 스마트농업 혁신 복합단지 구축이 포함됐다. </p><p>    </p><p>아울러 ▲전북 내장호 사계절 머물쉼터 ▲전북 생활체육 스포츠파크 ▲전북 서남권 키즈라이프 문화플랫폼 ▲전북 금융 AI데이터센터 복합 클러스터 ▲청년·신혼부부 반값주택 공급 등을 함께 제안했다.</p><p>    </p><p>시는 새만금 배후 첨단산업 지원단지와 금융 AI 자료센터 복합단지를 통해 새만금과 정읍을 잇는 전북 서남권 산업벨트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새만금 투자 효과를 협력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기반 확충으로 연결하고, AI와 데이터, 바이오 산업이 이어지는 지역 성장축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    </p><p>바이오헬스 첨단산업 클러스터는 동물용 의약품 규제자유특구, AI 미생물 거점도시, 천연물 소재 표준화, 첨단 바이오 및 방사성 의약품 산업화 기반을 묶어내는 사업이다.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생산,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p><p>    </p><p>청년·신혼부부 반값주택 공급 사업도 건의서에 담겼다. 생명공학, 농생명, 제약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른 청년 연구인력과 전문인력 유입에 대비해 일자리와 주거를 동시에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인구 활력을 되찾겠다는 취지다.</p><p>    </p><p>이와 함께 스마트 농업을 통한 농업의 미래 산업화, 동진강과 내장호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생활체육 시설과 어린이·가족 문화시설 조성도 제안했다.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p><p>    </p><p>시는 이번 건의를 시작으로 인수위원회는 물론 전북자치도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업별 정책 반영 논리를 보강하고, 국비와 도비 확보 가능성을 검토해 추진 우선순위를 정한 뒤 도정 중점사업과 국가예산 사업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p><p>    </p><p>이학수 시장은 “인수위원회 활동은 새로운 도정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구체화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정읍의 미래성장 전략사업이 전북도정의 핵심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실현 가능성을 더욱 보완하고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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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88</link>
            <author>hphking0323@wikitree.co.kr (한평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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