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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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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26 09: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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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벤츠 엔트리 전기 SUV GLB 사전계약…6990만 원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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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디 올-뉴 일렉트릭 GLB의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85kWh 배터리와 800V 전기 아키텍처를 적용했으며, 실내 공간과 적재 용량을 확대해 가족용 SUV 수요에도 대응한다. 국내 판매 모델인 GLB 250+ 일렉트릭의 가격은 6990만 원이며, 고객 인도는 11월 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p><h3><strong>휠베이스 2889mm로 확대…최대 1715ℓ 적재 공간</strong></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092106_9550811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디 올-뉴 일렉트릭 GLB.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p>신형 GLB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듈형 아키텍처 MMA(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지난 19일 국내 출시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에 이어 국내에 선보이는 두 번째 MMA 기반 모델이다.</p><p>외관은 수직형 전면부와 가파르게 세운 전면 유리, 짧은 오버행을 적용해 SUV 특유의 비례를 유지했다. 전면부에는 94개의 LED 스타를 적용한 일루미네이티드 패널과 LED 고성능 헤드램프를 배치했으며, 차체 측면에는 플러시 도어 핸들을 적용했다.</p><p>실내 공간은 휠베이스를 기존 GLB보다 60mm 늘린 2889mm로 확대하면서 더 넓어졌다. 뒷좌석 레그룸은 최대 68mm 늘었고, 시트 설계를 변경해 허벅지 지지 면적을 넓혔다. 앞좌석과 뒷좌석 헤드룸도 기존 EQB보다 각각 최대 35mm, 64mm 확대했다. 파노라믹 루프는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p><p>적재 공간도 넉넉하게 확보했다. 전면 트렁크인 프렁크 용량은 127ℓ이며, 후면 트렁크는 최대 540ℓ를 제공한다. 뒷좌석을 접으면 적재 용량을 최대 1715ℓ까지 늘릴 수 있어 일상적인 짐부터 여행용 수하물까지 폭넓게 실을 수 있다.</p><h3><strong>800V 전기 아키텍처 적용…10분 충전으로 최대 260km</strong></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092621_c10cb09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디 올-뉴 일렉트릭 GLB.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p>국내에는 GLB 250+ 일렉트릭을 먼저 출시한다. 실제 사용 가능한 에너지 용량 85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최대 631km다. 국내 인증 세부 제원은 차량 인도 시 공개할 예정이다.</p><p>800V 전기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대 320kW DC 급속 충전을 지원하며, 10분 충전으로 WLTP 기준 최대 260km의 주행거리를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성능을 높여 장거리 이동 중 충전에 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p><h3><strong>MB.OS·MBUX 슈퍼스크린 탑재…운전자 보조 기능 기본 적용</strong></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092818_ee69334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디 올-뉴 일렉트릭 GLB의 실내.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p>실내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차량 운영체제 MB.OS와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10.25인치이며, 중앙과 동승석에는 각각 14인치 디스플레이를 배치한 MBUX 슈퍼스크린을 탑재했다. MB.OS는 차량의 주요 기능을 통합 제어하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지원한다.</p><p>생성형 AI 기반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챗GPT와 마이크로소프트 빙, 구글 맵스 등의 AI 및 검색 기술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차량 제어를 지원한다. 국내 고객을 위해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을 적용했으며, LG유플러스와 공동 개발한 라이브 TV+와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등 국내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셀피 및 비디오 카메라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앞좌석 무선 충전 시스템도 기본 사양이다.</p><p>운전자 보조 시스템 MB.DRIVE 어시스트도 기본 탑재했다. 카메라와 레이더, 초음파 센서를 MB.OS 기반 제어 장치와 연동해 디스트로닉과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통한 SAE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에서는 방향지시등 조작으로 차선 변경을 지원한다.</p><p>주차 기능으로는 360도 카메라와 파크트로닉을 결합한 MB.DRIVE 주차 어시스트 360°를 기본 적용했다. 좁은 길이나 막다른 공간에서 직전에 주행한 경로를 따라 후진하도록 조향을 보조하는 후진 매뉴버링 기능도 제공한다. 해당 기능은 추후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시속 60km 이하로 주행한 경로를 따라 최대 150m까지 후진을 지원한다.</p><h3><strong>국내 판매 가격 6990만 원…충전 요금제 1년 무상 제공</strong></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092934_40840f1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디 올-뉴 일렉트릭 GLB의 프렁크.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p>GLB 250+ 일렉트릭의 국내 판매 가격은 6990만 원으로 부가가치세 및 개별소비세 5%를 반영한 기준이다. 사전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p><p>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26년식부터 순수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통합 충전 서비스 MB.CHARGE Public의 PLUS 요금제를 최대 1년간 무상 제공한다. 공식 앱을 통해 주변 충전소 검색과 실시간 이용 현황 확인, 충전 내역 조회 등을 이용할 수 있다.</p><p>내년 1분기에는 플러그앤차지 서비스 도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지원 차량과 충전기에서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차량 인증과 충전, 결제까지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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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47</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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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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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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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뷰익 엘렉트라 E7 국내 인증… 배터리 제조사도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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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11월 국내 출시를 앞둔 뷰익 엘렉트라 E7의 배터리 사양이 구체화되고 있다. 국내 인증에서 두 가지 모델이 확인된 가운데, 중국형 모델의 배터리 사양과 비교하면 국내에 공급되는 배터리 제조사도 어느 정도 추정할 수 있게 됐다.</p><h3>◆ 같은 엔진에 배터리 용량 차별화… 공차중량 125kg 차이</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095013_961ff24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뷰익 엠베서더로 선정된 위하준 배우(왼쪽)와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오른쪽)이 뷰익 엘렉트라 E7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국립환경과학원 자동차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 시스템(KENCIS)에 따르면 뷰익 엘렉트라 E7은 SB와 LB 두 가지 사양으로 국내 인증을 받았다. 두 모델 모두 배기량 1498cc의 1.5ℓ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며, 엔진 최고출력은 88.4마력으로 동일하다. 단, 공차중량은 SB가 1870kg, LB가 1995kg으로 125kg 차이가 난다. </p><p>오토트리뷴이 입수한 국내 판매용 교육자료에 따르면 두 모델 모두 최고출력 165kW(약 224마력), 최대토크 330Nm의 전기모터를 공통으로 사용한다. 엔진과 모터 출력은 동일하지만 배터리 용량은 차이가 있다. 하위 3개 트림에는 19.7kWh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만으로 8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최상위 트림에는 31.7kWh 배터리를 적용해 주행거리를 126km까지 늘렸다. 교육자료상 환산 복합연비는 각각 19.8km/ℓ와 19.5km/ℓ다.</p><h3>◆ 중국형과 배터리 용량 일치… 국내 적용 제조사 추정 가능</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00113_3d3068d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뷰익 엘렉트라 E7.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주목할 부분은 교육 자료에 기재된 국내 판매용 배터리 용량이 중국형 엘렉트라 E7의 초기 인증 사양과 일치한다는 점이다. 상하이GM이 올해 1월 중국 공업정보화부에 신고한 현지 자료에 따르면 엘렉트라 E7의 중국명인 즈징 E7은 19.7kWh와 31.7kWh 두 가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장착하고 있다. 19.7kWh 배터리에는 렙트 배테로(REPT Battero), 31.7kWh 배터리에는 젠에너지(Zenergy)의 셀이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제조사 모두 국내 소비자에게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중국 배터리 기업이다.</p><p>이에 대해 GM은 배터리 셀은 외부 업체에서 조달하지만 배터리팩으로 조립·생산하는 과정은 상하이자동차(SAIC)와 GM의 합작사가 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하이GM이 배터리와 전동화 차량에 대한 방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충분한 검증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p><h3>◆ 안전 및 사후 서비스 강조… 11월 국내 출시 예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01047_921b311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뷰익 엘렉트라 E7의 실내.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GM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수개월 전부터 정비 인력을 대상으로 고전압 시스템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차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온스타 서비스도 제공한다. 엘렉트라 E7의 고전압 배터리에는 8년 또는 16만km의 보증이 적용된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역시 차량 개발과 서비스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강조했다.</p><p>엘렉트라 E7은 뷰익 브랜드의 국내 첫 판매 모델로, 총 4개 트림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4300만 원대부터 5400만 원대이며, 정확한 트림별 가격과 세부 사양은 11월 정식 판매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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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47</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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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4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202610221852104157.jpg</image>
            <pubDate>Thu, 22 Oct 2026 18: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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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용도별 최대 30가지 조합… 국내 픽업 1위 무쏘, 이달 말까지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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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KG모빌리티(이하 KGM)가 픽업 무쏘의 다양한 선택 사양을 앞세워 고객 맞춤형 상품성을 강화하고 있다. 파워트레인부터 적재함 크기, 외관 디자인, 구동방식과 트림까지 조합하면 총 30가지 기본 구성을 선택할 수 있어 일상과 레저, 업무 등 다양한 용도에 대응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무쏘는 총 9870대를 판매하며 국내 픽업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다.</p><h3>◆ 파워트레인부터 디자인까지… 30가지 조합으로 선택 폭 확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83050_cef3277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쏘의 스탠다드 데크 무쏘 스타일.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무쏘는 가솔린과 디젤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스탠다드 데크와 롱 데크, 무쏘 스타일과 그랜드 스타일 등 다양한 구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2WD와 4WD 구동방식, M5·M7·M9 트림까지 고려하면 고객의 취향과 사용 목적에 맞춰 차량을 선택할 수 있다.</p><p>특히 디젤 파워트레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무쏘의 강점이다.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디젤 차량의 선택지가 줄어드는 가운데, 디젤 특유의 높은 연비와 상대적으로 낮은 연료비는 여전히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무쏘 디젤 모델은 6288대가 판매되며 전체 판매량의 약 64%를 차지했다. 일상 주행 및 정숙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머지 약 36%의 고객은 가솔린 모델을 선택했다.</p><p>파워트레인별로 살펴보면 2.0ℓ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17마력, 최대토크 38.7kg·m를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된다. 2.2ℓ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를 발휘하며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다. 두 모델 모두 주행 환경과 용도에 따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83814_9534a9c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쏘 롱 데크.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픽업의 핵심인 적재공간 역시 용도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무쏘는 스탠다드 데크와 롱 데크 두 가지 구성을 운영하며, 차체 길이는 각각 5150mm와 5460mm다.</p><p>스탠다드 데크는 일상적인 주행과 캠핑, 낚시 등 레저 활동에 두루 대응한다. 반면 롱 데크는 더 넓은 적재공간을 확보해 업무용 장비나 부피가 큰 화물을 싣는 데 유리하다. 고객이 픽업을 사용하는 목적에 따라 적재공간의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83923_8467257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쏘 롱 데크 그랜드 스타일. / KG 모빌리티</figcaption></figure><p>외관 디자인도 두 가지로 나뉜다. 기본 무쏘 스타일은 픽업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그랜드 스타일은 전용 프런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블랙 메탈릭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적용해 보다 웅장한 인상을 구현했다.</p><p>이를 통해 KGM은 무쏘를 전통적인 업무용 픽업뿐 아니라 일상적인 이동과 가족 단위 여가,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차량으로 제안하고 있다. 획일적인 구성 대신 고객이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춰 필요한 요소를 선택하도록 한 것이다.</p><h3>◆ 가격은 3040만 원부터… 최대 150만 원 구매 혜택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84619_302aa9c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쏘 그랜드 스타일.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무쏘의 기본 판매 가격은 ▲M5 3040만 원 ▲M7 3640만 원 ▲M9 4040만 원이다. 가솔린 2WD와 스탠다드 데크 기준이며, 디젤 엔진을 선택하면 180만 원이 추가된다.</p><p>4WD 시스템은 가솔린 200만 원, 디젤 210만 원이며 롱 데크는 220만 원을 추가하면 된다. M7과 M9에서 선택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타일의 가격은 80만 원이다.</p><p>KGM은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31일까지 운영되는 KGM 세일페스타를 통해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84705_39788a5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쏘의 실내. / KG 모빌리티</figcaption></figure><p>이번 행사는 재고 및 전시차를 대상으로 한 한정 프로모션이다. 차종과 트림, 색상 등에 따라 적용 가능한 차량과 할인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KGM 판매 네트워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KGM 관계자는 픽업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차량 활용 목적이 과거보다 다양해지고 있다며, 무쏘 역시 고객에게 정해진 사양을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주행 환경과 취향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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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410</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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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2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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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26 12: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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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력 트림 가격 억제 통했나… 신형 투싼, 첫날 1만 5045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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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현대자동차의 5세대 디 올 뉴 투싼이 계약 첫날 1만 5045대를 기록하며 역대 투싼의 첫날 계약 기록을 경신했다. 시작 가격은 기존보다 높아졌지만 주력 트림의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하고 상품성을 강화한 전략이 초기 계약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p><h3>◆ 최저가는 올랐지만… 주력 트림 가격 인상 최소화</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12514_8d0674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자동차 투싼.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div><p>현대차는 22일 신형 투싼의 계약 첫날 실적이 1만 5045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첫날 계약 실적인 1만 842대보다 약 38.8% 증가한 수치다.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이 역대 가장 많은 첫날 계약을 확보한 것이다.</p><p>이번 신형 투싼의 초기 계약 실적에서 주목할 부분은 가격 전략이다. 앞서 8세대 아반떼가 완전변경 이후 가격 인상 논란을 겪으면서 신형 투싼의 가격 책정에도 관심이 쏠렸다.</p><p>신형 투싼의 가솔린 시작 가격은 3140만 원으로 기존 2844만 원보다 296만 원 올랐다. 하이브리드 역시 3318만 원에서 3615만 원으로 297만 원 상승했다. 기존 최저 트림인 모던이 사라지고 상위 트림이었던 H-Pick이 기본 모델로 변경되면서 구매 시작 가격 자체는 높아진 것이다.</p><p>그러나 동일한 H-Pick 트림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가격은 오히려 낮아졌다. 가솔린은 기존 3201만 원에서 3140만 원으로 61만 원, 하이브리드는 3849만 원에서 3615만 원으로 234만 원 내려갔다. 기존 주력 트림인 프리미엄과 비교해도 가격 차이는 가솔린 28만 원, 하이브리드 50만 원에 불과하다.</p><p>현대차는 이처럼 주력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기본 사양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품 구성을 조정했다. 기존 모델보다 높은 시작 가격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면서 실질적인 구매 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p><h3>◆ 최상위 44%·기본 33%… 양극단 트림에 선택 집중</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12618_37374d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자동차 투싼.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 계약 현황에서는 기본 트림과 최상위 트림의 선택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가장 많은 계약을 확보한 모델은 최상위 인스퍼레이션으로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기존 투싼의 인스퍼레이션 선택 비중인 29%보다 15%포인트 높아진 수치다.</p><p>기본 모델인 H-Pick의 선택 비중도 33%에 달했다. 두 트림을 합치면 전체 계약의 77%로, 소비자들이 중간 트림보다 기본 사양을 충실히 갖춘 모델이나 고급 사양을 집중적으로 적용한 모델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계약은 익스클루시브 22%, XRT 1%로 집계됐다.</p><p>이러한 선택에는 트림별 사양 구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신형 투싼은 기본 H-Pick부터 플레오스 커넥트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며,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 9개 에어백 등 주요 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적용했다.</p><p>현대차 최초의 도어 언락 전원 이중화 기술과 전자식 변속 레버(SBW) P단 긴급제동도 기본 사양이다. 여기에 투명뷰를 포함한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을 더해 별도의 선택 사양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늘렸다.</p><p>최상위 인스퍼레이션은 17인치 디스플레이 기반 플레오스 커넥트와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 등을 기본 제공한다. 고급 사양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인스퍼레이션을 선택하면서 최상위 트림의 계약 비중도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p><h3>◆ 하이브리드 비중 55%… 개선된 파워트레인도 영향</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22547_972b68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자동차 투싼.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div><p>파워트레인에서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선택 비중이 기존 48%에서 55%로 7%포인트 상승했다. 신형 투싼 계약자의 절반 이상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한 것으로, 강화된 동력 성능과 연료 효율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p><p>신형 투싼 하이브리드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시스템 최고출력을 기존보다 10마력 높인 245마력으로 끌어올렸다. 회생제동 제어와 공력 성능 개선 등을 통해 17인치 휠을 장착한 2륜구동 모델 기준 복합연비도 기존보다 1.2km/ℓ 높은 17.4km/ℓ를 확보했다.</p><p>가솔린 모델은 대용량 터보차저를 통해 최고출력을 기존보다 13마력 높인 193마력으로 개선하고, 기존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다. 차체 크기를 키우고 실내 공간과 주행 성능까지 개선한 점도 신형 모델의 주요 변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22749_c13f7a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자동차 투싼의 실내.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형 투싼의 판매 가격은 1.6 터보 가솔린 기준 ▲H-Pick 3140만 원 ▲익스클루시브 3530만 원 ▲XRT 3680만 원 ▲인스퍼레이션 3790만 원이다. 하이브리드는 세제 혜택 적용 후 ▲H-Pick 3615만 원 ▲익스클루시브 3990만 원 ▲XRT 4165만 원 ▲인스퍼레이션 4270만 원으로 책정됐다.</p><p>다만 첫날 계약 실적만으로 가격 전략의 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최상위 트림과 하이브리드의 선택 비중이 동시에 높아진 만큼 가격뿐 아니라 디자인, 주행 성능, 안전·편의 사양 전반에 대한 평가가 구매 결정에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초기 계약 수요가 실제 판매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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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283</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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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2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202610221053463421.jpg</image>
            <pubDate>Thu, 22 Oct 2026 10: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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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기버스는 현대차, 충전기는 채비… 정부, 발리 대중교통 전동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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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도네시아 대표 관광지 발리에 한국산 전기버스와 충전시설이 들어선다.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전기버스와 국내 충전 사업자 채비의 급속충전기를 함께 도입하는 사업으로, 발리에서 공공 전기버스가 공식적으로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h3>한국산 전기버스·충전기 도입… 11월부터 운행</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05201_67c3fd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발리에 투입된 현대 전기버스. / 기후에너지환경부</figcaption></figure><div></div></div><p>기후에너지환경부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 바즈라 산디 기념탑에서 전기자동차 및 충전 기반시설 구축 시범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 정부의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현지 대중교통의 전동화를 지원하고, 국내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p><p>발리에 공급되는 차량은 현대차 전기버스 11대이며, 충전 인프라는 국내 충전 사업자 채비의 100kW급 급속충전기 6기로 구성된다. 관광객과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은 지역에 전기버스를 투입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기존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p><p>전기버스와 충전시설은 현지 운영기관에 이관한 뒤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발리 주정부,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현대차와 채비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p><h3>◆ 91억 원 규모 지원사업… 동남아 시장 확대 가능성 확인</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05231_41159d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발리에 설치된 채비의 100kW급 급속 충전기. / 기후에너지환경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업에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총 91억 8600만 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앞서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정책과 시장 환경을 조사하고, 현지 교통 여건에 맞는 전기차 보급 로드맵과 충전시설 구축 계획을 마련했다.</p><p>전기버스와 충전시설을 실제 대중교통 환경에 투입한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에도 실증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차량 운행 과정에서 확보하는 배터리 전비와 충전 유형, 승객 수요 등의 데이터는 향후 차량 및 충전 인프라의 운영 효율을 분석하고 현지 시장에 적합한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p><p>정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다른 지역과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국내 친환경 교통 기술과 관련 설비의 공급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후속 사업을 구체화하고 현지 관계기관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관련 역량 강화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p><p>김지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은 이번 사업이 한국형 녹색 모빌리티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친환경 자동차 및 충전설비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h3>◆ 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서 교육 지원 활동도 확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05315_fb351e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프로젝트에 투입된 전기버스. / 현대자동차그룹</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 모빌리티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1일 자카르타에서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교육 기자재를 갖춘 전기버스를 이동형 교실로 활용해 현지 중학교 13개교 학생 약 1300명에게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p><p>이에 앞서 지난 7일에는 현대점프스쿨 인도네시아 3기 대학생 봉사자 10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2027년 6월까지 현지 청소년 약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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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267</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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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2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202610220928441649.jpg</image>
            <pubDate>Thu, 22 Oct 2026 09: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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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개월 만에 인도 시작… 지커 코리아, 7X 1호차 SK온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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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커 코리아가 중형 전기 SUV 7X의 국내 고객 인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국내에 7X를 소개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첫 번째 고객은 국내 배터리 기업 SK온으로, 인도된 차량은 향후 업무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p><h3>SK온에 첫 차량 전달… 구성원 체험 기회 제공</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092321_a1fe616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커 7X 1호차 전달식. (좌측부터) 이민정 SK온 글로벌 세일즈 실장, 이재승 SK온 세일즈 본부장, 제프 차오 지커 인터내셔널 COO, 임현기 지커 코리아 대표, 김동은 지케이모빌리티 대표이사. / 지커 코리아</figcaption></figure><p>지커 코리아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SK온과 7X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차량의 주요 사양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p><p>SK온은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에 전기차용 배터리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인도받은 7X를 업무용 차량으로 운영하는 한편, 구성원들이 차량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p><p>지커 관계자는 국내 첫 고객인 SK온에 차량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고객 인도를 확대하고,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p><h3>100kWh 배터리 탑재한 울트라… 최고출력 645마력</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092601_f713f0f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커 7X. / 지커 코리아</figcaption></figure><p>SK온에 전달된 차량은 7X의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 트림이다. 100kWh 용량의 NCM 배터리와 전륜·후륜 듀얼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645마력, 최대토크 72.4kg·m를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을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만에 가속하며, 국내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40km다.</p><p>7X는 울트라 외에도 후륜구동 기반의 프로와 맥스 트림으로 구성된다. 두 모델 모두 최고출력 421마력, 최대토크 45kg·m의 싱글 모터를 탑재하지만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에서 차이를 보인다.</p><p>프로는 75kWh LFP 배터리를 적용해 1회 충전으로 375km를 주행할 수 있다. 맥스는 울트라와 동일한 100kWh NCM 배터리를 사용하면서 후륜구동 방식을 채택해 세 트림 가운데 가장 긴 483km의 국내 상온 복합 인증 주행거리를 확보했다.</p><h3>5299만 원부터… 연내 전시장 14곳으로 확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092815_20419f4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커 7X의 실내. / 지커 코리아</figcaption></figure><p>지커 7X의 국내 판매 가격은 ▲프로 5299만 원 ▲맥스 5999만 원 ▲울트라 6999만 원이다. 배터리 용량과 구동 방식, 주행 성능에 따라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한다.</p><p>국내 고객 인도에 맞춰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지커 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전국 주요 거점에 전시장 14곳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 서비스센터 11곳도 마련해 차량 정비와 사후 서비스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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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226</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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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202610211109562635.jpg</image>
            <pubDate>Wed, 21 Oct 2026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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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챔피언은 정해졌지만, 승부는 아직… 24~25일, 슈퍼레이스 시즌 최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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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24~25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최종전을 개최한다.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은 이미 확정됐지만, 종합 2위 경쟁과 다른 클래스의 챔피언 결정전이 남아 있어 마지막까지 치열한 순위 다툼이 예상된다.</p><h3>6000 클래스 챔피언 확정… 종합 2위 놓고 3파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05153_a8b5268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 오네슈퍼레이스</figcaption></figure><p>슈퍼레이스는 2026시즌 최종전인 골든 모먼츠를 24일과 25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전은 주말 동안 7·8라운드를 연이어 치르는 더블 라운드 방식으로 진행된다.</p><p>국내 모터스포츠 최상위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는 이창욱이 드라이버 챔피언을 조기 확정했다. 소속팀인 금호 SLM도 팀 챔피언 타이틀을 확보하면서 올 시즌 정상의 주인공은 일찌감치 결정됐다.</p><p>이창욱은 현재 누적 159점으로 드라이버 순위 선두를 달리고 있다. 다만 종합 2위 자리는 여전히 경쟁 중이다. 준피티드 레이싱의 황진우가 91점으로 2위에 올라 있으며, 금호 SLM 이정우가 85점으로 6점 차 추격하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05704_0894bd5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오네 슈퍼레이스 4차전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이창욱 선수가 달리는 모습.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4위 장현진(서한GP)도 73점을 확보해 역전 가능성을 남겨뒀다. 두 차례의 레이스가 남아 있는 만큼 최종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순위가 바뀔 수 있다.</p><p>중위권에서도 순위 경쟁이 이어진다. 현재 6위 정의철(오네 레이싱)은 44점, 10위 마이키 조던(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은 26점을 기록하고 있다. 두 선수의 격차가 18점에 불과해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중위권 순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p><p>이미 챔피언을 확정한 이창욱이 최종 두 경기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도 관전 요소다. 개인 순위 경쟁의 부담을 덜어낸 만큼 시즌 마지막 레이스에서 추가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p><h3>◆ GTA 3점·GTB 11점 차… 마지막 경기서 챔피언 결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10244_9a669c5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GTB 클래스. / 오네슈퍼레이스</figcaption></figure><p>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와 달리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와 GTB 클래스에서는 시즌 챔피언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두 클래스 모두 최종전 결과에 따라 타이틀의 주인이 가려진다.</p><p>GTA 클래스에서는 비트알앤디의 정원형이 62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한민관(브랜뉴레이싱)은 59점으로 두 선수의 격차가 단 3점이다.</p><p>정원형은 올 시즌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예선 1위를 차지한 뒤 결승에서도 우승하는 폴투윈을 기록했다. 한민관 역시 꾸준히 포인트를 확보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챔피언 경쟁을 이어왔다.</p><p>뒤를 이어 김시우가 51점, 김성희가 46점, 이정표가 40점으로 각각 3~5위에 올라 있다. 세 선수 모두 비엠피 모터스포트 소속으로, 최종전에서는 이들의 상위권 순위 경쟁도 이어질 전망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05910_9c6f605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3차전 프리우스 PHEV 클래스.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GTB 클래스에서는 다이나믹의 엄호가 73점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챔피언인 레퍼드 레이싱의 이중훈은 62점으로 2위에 올라 있으며, 두 선수의 점수 차이는 11점이다.</p><p>엄호는 생애 첫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고, 이중훈은 2년 연속 타이틀 획득을 노린다. 최종전 성적에 따라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지, 기존 챔피언이 타이틀을 지킬지가 결정된다.</p><p>이 밖에도 프리우스 PHEV 클래스와 알핀 클래스 등에서 시즌 마지막 순위 경쟁이 펼쳐진다.</p><p>한편,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 관람 티켓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경기는 KBS 2TV와 KBS JOY, ENA Sports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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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50</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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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202610211013566000.jpg</image>
            <pubDate>Wed, 21 Oct 2026 10: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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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프리미엄 MPV 경쟁 가열… 벤츠, 에어 서스 탑재한 V-클래스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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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프리미엄 다목적차량(MPV) V-클래스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시장 경쟁에 가세했다. 21일부터 사전 계약을 시작하고 11월부터 고객 인도에 나설 예정으로, 국내 프리미엄 MPV 시장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p><h3>30년 역사 V-클래스 국내 첫 출시… 에어매틱 서스펜션 적용</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095303_f028520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V-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p>V-클래스는 1996년 처음 등장한 메르세데스-벤츠의 MPV다.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가족용 차량부터 비즈니스 및 VIP 의전 차량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모델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다.</p><p>올해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세계 최초의 배송용 밴을 선보인 지 1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벤츠코리아는 이러한 상용차 및 밴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V-클래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해 프리미엄 MPV 시장의 선택지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095835_eda3512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V-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p>국내에 출시되는 모델은 V 300 d 4MATIC 익스클루시브 단일 트림이다. 최고출력 237마력을 발휘하는 OM654 디젤 엔진과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을 조합해 도심 주행부터 장거리 이동까지 대응하도록 했다.</p><p>특히 국내 판매 MPV 가운데 유일하게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했다는 것이 벤츠코리아의 설명이다. 에어매틱은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서스펜션을 제어해 차체 움직임을 줄이고 승차감을 개선하는 기술이다. 장거리 이동이나 뒷좌석 탑승객의 편안함이 중요한 의전용 차량에서 활용도가 높은 사양이다.</p><h3>2열 럭셔리 시트에 다양한 편의사양… 가격 1억 2400만 원</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095859_fe22eb7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V-클래스의 실내. / 메르세데스-벤츠</figcaption></figure><p>실내는 탑승객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국내 출시 모델은 7인승으로, 1열과 2열 시트에 모두 열선 및 통풍 기능을 적용했으며, 2열에는 럭셔리 시트를 배치해 장거리 이동 시 탑승객의 편안함을 높였다.</p><p>파노라믹 슬라이딩 루프는 선택사양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2.3인치 디스플레이, 360도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디지털 룸미러,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을 갖췄다.</p><p>컴포트 클로징 기능과 시트 등받이 테이블 및 조명, 후석 전동 벨트 텐셔너 등도 적용했다. 특히 뒷좌석 탑승객이 이동 중 업무를 보거나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사양을 마련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00047_70f94a8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V-클래스의 실내. / 메르세데스-벤츠</figcaption></figure><p>적재 편의성을 높이는 개폐식 테일게이트 윈도우도 특징이다. 테일게이트 전체를 열지 않고 뒷유리만 별도로 열 수 있어 좁은 주차 공간에서도 가방이나 작은 짐을 쉽게 싣고 내릴 수 있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경쟁 MPV 중 이러한 구조를 적용한 모델은 V-클래스가 유일하다.</p><p>V 300 d 4MATIC 익스클루시브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2400만 원이다. 벤츠코리아는 21일부터 사전 계약을 접수하고 오는 11월부터 차량을 인도할 예정이다. 사전 계약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에어포트 서비스를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혜택과 기본 보증 기간을 1년 연장하는 혜택을 제공한다.</p><p>한편 국내 프리미엄 MPV 시장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토요타 알파드와 렉서스 LM이 국내 프리미엄 MPV 시장의 문을 연 데 이어, 현대차도 스타리아 일렉트릭 기반의 리무진 모델을 선보이며 경쟁에 가세했다. 여기에 지커와 뷰익 등 중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MPV 국내 출시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도 V-클래스의 사전 계약을 시작하며 시장 공략의 포문을 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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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25</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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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202610210946439485.jpg</image>
            <pubDate>Wed, 21 Oct 2026 09: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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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만든 앱이 자동차에…? 현대차·기아 차량용 앱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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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모전을 개최한다. 차량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오는 11월 15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093845_42b59ff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레오스 커넥트.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p>현대차·기아는 21일 대학생과 대학원생, 일반 개발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차량용 앱 개발 공모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진행한 사내 해커톤에 이어 개발 참여 대상을 외부로 확대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차량용 서비스 개발로 연결한다는 취지다.</p><p>공모 분야는 인카(In-Car)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라이프 케어, 안전 운전, 패밀리·동승자 케어 등 차량 데이터를 활용하는 서비스 전반이다. 참가자는 개인 또는 최대 5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p><p>앱 개발에는 현대차그룹의 차량용 앱 개발 플랫폼 플레오스 플레이그라운드(Pleos Playground)가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이용해 차량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개발하게 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093940_c182fba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차ㆍ기아, 차량용 앱 개발 공모전 개최 포스터.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p>참가 신청은 21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서비스 기획안을 제출하면 11월 서류 심사를 거쳐 12월 앱 시연 평가를 진행한다. 현대차·기아는 최종 평가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하고 총 5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p><p>수상팀에는 개발한 서비스를 추가로 개선하고 전시 콘텐츠를 제작할 기회도 주어진다. 내년 초 열리는 개발자 관련 행사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최종 시연과 공식 시상식에 참여하게 된다.</p><p>현대차·기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의 실제 서비스 출시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플레오스 플레이그라운드의 개발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외부 개발자와의 협력을 통해 차량용 앱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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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05</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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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7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202610202142588911.jpg</image>
            <pubDate>Tue, 20 Oct 2026 21: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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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차·기아,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 실증…내년 말까지 물류 노선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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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자동차·기아가 실제 물류 노선에서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운행 안정성과 시스템 연계 성능을 검증한다.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과 협력해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차량 제어 및 안전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p><h3>엑시언트 기반 실증 차량 2대 개발…내년 초 제공</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213404_83dc9a5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레벨 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사업 실증’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한규연 현대글로비스 미래물류기술센터 상무,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박철연 현대차 글로벌상용&amp;LCV 사업본부 전무, 박상현 현대차·기아 상용LCM담당 부사장,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 남석윤 현대모비스 통합구매실 상무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p>현대차·기아는 20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기술연구소에서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마스오토, 라이드플럭스와 레벨 4 자율주행 트럭 물류 운송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이번 실증은 현대자동차그룹이 운영하는 실제 물류 노선에서 자율주행 대형트럭을 운행하며 차량과 자율주행 시스템 간 연동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실험실이나 제한된 시험 구간을 넘어 실제 운송 환경에서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p>현대차·기아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1대와 엑시언트 1대 등 총 2대의 실증 차량을 개발해 내년 초 협력사에 제공할 예정이다. 차량에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제어기와 차량 인터페이스를 적용한다.</p><p>마스오토와 라이드플럭스는 각각 특화 차량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한다.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기존 물류 노선을 활용한 실증 운영을 지원한다. 각 기업은 차량 개발과 자율주행 시스템 적용, 물류 운영 등 담당 영역을 나눠 실증을 진행한다.</p><h3>고속도로·도심 복합 구간부터 400km 장거리 운송까지 검증</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213845_af4411d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p>실증은 내년 말까지 두 가지 운송 환경에서 진행한다. 약 100km의 고속도로·도심 복합 구간과 약 400km의 고속도로 중심 장거리 구간을 활용해 실제 운행 조건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의 성능을 확인할 예정이다.</p><p>장거리 운송은 대형트럭의 운행 특성을 검증하는 데 중요한 조건이다. 고속도로 주행뿐 아니라 도심 구간을 포함한 복합 환경에서도 차량과 자율주행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연동되는지 살펴볼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이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량 제어 기술을 개선하고, 서로 다른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p><p>특히 차량 제어와 안전 이중화 기술을 고도화한다. 안전 이중화는 일부 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하더라도 별도의 보조 시스템이 기능을 이어받아 차량이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장거리 운행과 야간 운행 비중이 높은 대형트럭의 자율주행에서는 주요 기능에 문제가 생겼을 때 차량을 안정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대응 체계가 중요하다.</p><p>현대차·기아는 자체 선행개발과 외부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병행해 자율주행 시스템과 차량 제어 기술의 연계 역량을 축적할 계획이다. 실증 과정에서 얻은 운행 데이터와 시스템 검증 결과를 향후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상용화 기반으로 활용한다.</p><h3>시내버스 이어 대형트럭까지…상용 자율주행 확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214019_f00aa9d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사장), 오세훈 서울특별시 시장, 김정환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p>현대차·기아는 상용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의 실증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서울시와 레벨 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화 차량과 관제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p>이번에는 물류 운송에 투입되는 대형트럭으로 실증 범위를 확대했다. 버스와 트럭은 운행 경로와 운송 목적, 차량 특성이 다른 만큼 실제 운영 환경에서 축적하는 데이터와 기술 검증 결과도 상용 자율주행 체계를 구축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p><p>현대차·기아 상용LCM담당 박상현 부사장은 이번 협력으로 실제 물류 환경에 필요한 차량 제어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확보하고, 레벨 4 자율주행 대형트럭의 상용화를 위한 기술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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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794</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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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7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202610202116161346.jpg</image>
            <pubDate>Tue, 20 Oct 2026 21: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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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벤츠, 신형 전기차 CLA·GLC 출시…사전계약 35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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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를 적용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C를 19일 국내에 출시했다. 두 모델은 사전계약에서 총 3500건을 웃도는 계약을 기록했으며, 고객 인도는 11월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p><h3>차세대 전기차 아키텍처 적용…최대 474km 주행</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210555_544fc43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디 올-뉴 일렉트릭 CLA.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p>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듈형 아키텍처 MMA(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를 처음 적용한 모델이다. 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중형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MB.EA(Mercedes-Benz Electric Architecture)를 최초로 탑재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두 모델을 통해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고 전동화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p>CLA는 배터리 구성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판매한다. CLA 250+ 일렉트릭은 85kWh NCM 배터리를 탑재해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74km를 확보했다. 58kWh LFP 배터리를 탑재한 CLA 200 일렉트릭은 국내 인증 기준 342km를 주행할 수 있다.</p><p>두 모델 모두 800V 급속 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CLA 250+ 일렉트릭은 최대 320kW, CLA 200 일렉트릭은 최대 200kW의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각각 약 22분과 20분이 걸린다.</p><p>GLC는 브랜드의 베스트셀링 SUV GLC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순수전기차다. 국내에는 GLC 300 4MATIC 일렉트릭을 두 가지 론치 에디션으로 먼저 선보인다. 85kWh NCM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48km이며, 최대 320kW DC 급속 충전을 지원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약 22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p><h3>◆ MB.OS·4세대 MBUX 탑재…국내 맞춤형 콘텐츠 제공</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211006_6fce052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디 올-뉴 CLA 일렉트릭의 실내.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p>두 모델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차량 운영체제 MB.OS와 4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MB.OS는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보조, 차체 및 편의 기능, 주행과 충전 등 차량의 주요 영역을 통합 제어하며, OTA를 통해 차량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도 있다.</p><p>AI 기반 MBUX 버추얼 어시스턴트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음성 명령을 통한 차량 제어를 지원한다. 국내 고객을 위해 티맵 오토 내비게이션과 라이브 TV+,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등 애플리케이션도 제공한다. 정차 중 화상회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셀피 및 비디오 카메라도 적용했다.</p><p>운전자 보조 시스템 MB.DRIVE 어시스트는 카메라와 레이더, 초음파 센서로 주변 상황을 인식한다. 디스트로닉과 스티어링 어시스트를 결합해 앞차와의 거리 및 설정 속도를 유지하고 조향을 보조하며, SAE 레벨 2 수준의 주행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고속도로와 고속화도로에서는 방향지시등 조작으로 차선 변경을 지원한다.</p><p>주차 편의 기능으로는 장애물을 감지해 시각 및 청각 신호로 알려주는 파크트로닉과 주차 어시스트를 기본 적용했다. CLA에는 후방 카메라를, GLC에는 차량 주변을 폭넓게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카메라를 탑재했다. 차량이 직전에 주행한 경로를 기억해 해당 경로를 따라 자동으로 후진하는 후진 매뉴버링 기능도 기본 제공한다.</p><h3>◆ CLA 5290만 원부터…내년 GLC 400 4MATIC 추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211323_02c24d8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디 올-뉴 일렉트릭 GLC.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figcaption></figure><p>디 올-뉴 일렉트릭 CLA는 5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CLA 250+ 일렉트릭은 기본 모델과 AMG 라인 론치 에디션, CLA 200 일렉트릭은 에센셜과 어드밴스드, AMG 라인 론치 에디션으로 판매한다. 가격은 부가가치세 포함, 개별소비세 5% 반영 기준 5290만 원부터 6770만 원이다.</p><p>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내연기관 CLA도 판매한다. CLA 220은 5990만 원, CLA 220 AMG 라인 론치 에디션은 6290만 원이다. 두 모델은 지난 10월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p><p>디 올-뉴 일렉트릭 GLC는 GLC 300 4MATIC 일렉트릭 AMG 라인과 AMG 라인+ 두 가지 론치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가격은 AMG 라인이 9000만 원, AMG 라인+가 9480만 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GLC 400 4MATIC 일렉트릭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p><p>사전계약은 CLA가 지난 9월 시작한 이후 약 1000건, GLC가 지난 7월 시작한 이후 약 2500건을 기록했다. 두 모델의 계약 실적을 합하면 약 3500건이다. 고객 인도는 11월 중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p><p>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순수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통합 충전 서비스 MB.CHARGE Public의 PLUS 요금제를 1년간 제공한다. 공식 메르세데스-벤츠 앱을 통해 주변 충전소와 실시간 이용 현황을 확인하고 충전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내년 1분기 국내 도입을 목표로 준비 중인 플러그앤차지(Plug &amp; Charge) 서비스가 시작되면 지원 차량과 충전기에서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 차량 인증과 충전, 결제까지 자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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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791</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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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3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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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26 1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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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2년 만에 돌아오는 '골프 R'… 폭스바겐, 전국 로드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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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폭스바겐의 고성능 해치백 골프 R이 약 12년 만에 국내 시장에 복귀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내년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24일부터 11월 26일까지 전국 9개 전시장에서 신형 골프 R을 미리 선보이는 로드쇼를 진행한다.</p><h3>12년 만에 국내 복귀 알린 골프 R… GTI 한정판도 공개</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11423_4b482f2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현장에서 공개한 골프 R.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폭스바겐코리아가 내년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골프 R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골프 R 로드쇼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골프 R이 국내 시장에 돌아오는 것은 2015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약 12년 만이다. 2002년 골프 R32로 시작된 골프 R은 폭스바겐의 고성능 브랜드 R을 대표하는 모델로, 골프 라인업에서 가장 높은 성능을 담당하고 있다.</p><p>앞서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7일 열린 '2026 폭스바겐 골프 트레펜 코리아' 현장에서 GTI 50주년을 기념해 100대 한정으로 판매하는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과 함께 골프 R의 국내 복귀를 처음 알리고 차량을 공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11751_cc1c1fb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GTI 50주년 기념 100대 한정판 모델인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국내에 출시될 신형 골프 R은 8세대 골프 부분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4기통 2.0ℓ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출력 333마력을 발휘한다.</p><p>구동계에는 R-퍼포먼스 토크 벡터링 기능을 갖춘 4MOTION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해 좌우 뒷바퀴에 전달되는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배분해서 코너링 성능을 높였다. 어댑티브 섀시 컨트롤(DCC)을 비롯한 주요 차량 제어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VDM(Vehicle Dynamics Manager)도 탑재했다.</p><h3>◆ 24일부터 전국 9개 전시장 순회… 사전 예약 가능</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12054_b142d4d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스바겐 골프 R.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로드쇼는 전국 5개 공식 딜러사가 운영하는 9개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일정은 ▲10월 24~25일 서울 강남 대치 ▲10월 31일~11월 1일 수원 ▲11월 3~5일 일산 ▲11월 7~8일 판교 ▲11월 10~12일 대전 ▲11월 14~15일 광주 ▲11월 17~19일 부산 동래 ▲11월 21~22일 대구 ▲11월 24~26일 인천 순이다.</p><p>행사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를 통해 희망 전시장과 방문 일정을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전시장에서는 차량 전시와 함께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p>방문 고객에게는 골프 R 스티커를 제공하며, 네이버 사전 예약 후 방문한 고객에게는 골프 컬렉션 키태그를 증정한다. SNS 이벤트 참가자에게도 추첨을 통해 R 컬렉션 키태그나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12319_34b5f12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골프 R과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로드쇼 기간 중 사전 계약과 출고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별도 혜택도 마련했다. 골프 R 오리지널 굿즈 패키지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2027년 폭스바겐코리아 고객 행사 초청권과 리모와 캐리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보스 무선 이어버드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p><p>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전국 고객들이 가까운 전시장에서 골프 R의 디자인과 고성능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고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_FWkpgpDz5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채널 [카밥]</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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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328</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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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3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202610191057238838.jpg</image>
            <pubDate>Mon, 19 Oct 2026 10: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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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렌지색 줄 없애고 단색으로 깔끔하게… 현대, 아반떼 N 모노크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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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세단 아반떼 N의 모노크롬 모델을 공개했다. 기존의 화려한 색상 대비를 줄이고 내·외장을 단색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으로, 오는 29일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p><h3>화려한 색상 대신 단색 강조… 카본·알칸타라 적용</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05403_46d111a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반떼 N 모노크롬.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p>차량은 블랙과 퍼포먼스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각 모델에는 차체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전·후면 범퍼와 브레이크 캘리퍼, 스티어링 휠 버튼 등을 적용했다. 기존 아반떼 N과 구별되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용 단조 휠도 장착했다.</p><p>소재에도 변화를 줬다. 스티어링 휠을 비롯한 실내 일부에는 알칸타라를 사용하고, 사이드미러 등 외장 부품에는 카본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 구성은 단순화하면서 소재와 마감으로 고성능 모델 특유의 디자인을 강조한 것이다.</p><p>현대차는 아반떼 N이 모터스포츠를 통해 쌓아온 고성능 정체성을 보다 절제된 디자인으로 표현하고자 이번 특별 모델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p><h3>29일 국내 출시… N 페스티벌·백화점서 실차 공개</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05529_d11e0e7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반떼 N 모노크롬의 실내.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p>아반떼 N 모노크롬은 오는 29일 국내에 먼저 출시되며, 이후 해외 시장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p><p>출시 이후에는 다양한 전시 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차는 이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현대 N 페스티벌에 아반떼 N 모노크롬을 전시한다. 이어 11월 5일부터 서울 신세계백화점, 13일부터 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들에게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p><p>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 상무는 아반떼 N의 고성능 정체성을 절제된 디자인으로 경험하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모노크롬을 개발했다며, 화려한 요소를 줄이고 세부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운전의 즐거움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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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320</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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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2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202610190958332178.jpg</image>
            <pubDate>Mon, 19 Oct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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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WEC 출전 첫해에 폴 포지션 달성한 제네시스… 결승 11·16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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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세계 내구레이스 챔피언십(WEC) 하이퍼카 클래스 진출 첫해에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출전 차량 두 대가 각각 1위와 3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보여줬지만, 우천 속에 진행된 결승에서는 11위와 16위로 경기를 마쳤다.</p><h3>◆ 데뷔 첫해 폴 포지션… GMR-001 예선 1·3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093022_bc5bd99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천 속에서 진행된 7라운드 바르셀로나 6시간 레이스. / 제네시스</figcaption></figure><p>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현지시간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카탈루냐 서킷에서 열린 2026 FIA WEC 7라운드 바르셀로나 6시간 레이스 예선에서 창단 첫 폴 포지션을 기록했다.</p><p>폴 포지션은 예선에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차량에 주어지는 첫 번째 출발 위치다. 출발선에서 가장 앞자리를 차지한다는 의미로, 결승에서 다른 차량보다 유리한 위치에서 출발할 수 있다.</p><p>WEC 하이퍼카 클래스는 일반 예선을 통과한 상위 10대가 최종 예선인 하이퍼폴(Hyperpole)에 진출해 출발 순서를 결정한다.</p><p>이번 일반 예선에서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19번 GMR-001을 운전한 마튜 자미네가 1분 30초 479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웠다. 같은 팀의 17번 차량을 운전한 마티스 조베르도 3위에 올라 두 차량 모두 하이퍼폴 진출에 성공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095233_89a48ba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폴 포지션을 차지한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는 마티스 조베르. / 제네시스</figcaption></figure><p>이어진 하이퍼폴에서는 순위가 뒤바뀌었다. 조베르가 17번 차량으로 1분 30초 166을 기록하며 전체 1위에 올랐다. 2위인 토요타 레이싱 8번 차량의 히라카와 료보다 0.170초 빨랐다.</p><p>자미네가 운전한 19번 차량도 1분 30초 490으로 3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결승에서 17번 차량을 1번 그리드, 19번 차량을 3번 그리드에 배치하며 출전 첫해에 두 차량을 모두 최상위권에서 출발시키는 성과를 거뒀다.</p><p>이번 기록은 올해 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도전한 제네시스가 시즌 7번째 대회 만에 거둔 첫 폴 포지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페라리와 토요타, BMW, 캐딜락 등 오랜 모터스포츠 경험을 갖춘 제조사들이 경쟁하는 무대에서 GMR-001의 단일 랩 성능을 확인한 것이다.</p><h3>◆ 빗길에서 엇갈린 희비… 결승은 11위와 16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095504_fa4b16d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본선은 GMR-001 19번 차량이 11위, 17번 차량이 16위로 마무리했다. / 제네시스</figcaption></figure><p>예선 성적이 결승 결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18일 열린 결승은 앞선 연습주행 및 예선과 달리 비에 젖은 노면에서 시작됐다.</p><p>출발 직후에는 제네시스의 우승 가능성도 엿보였다. 3번 그리드에서 출발한 19번 차량의 다니엘 훈카데야가 첫 번째 코너에서 팀 동료인 17번 차량과 토요타를 제치고 선두로 올라섰다.</p><p>그러나 5번 코너에서 19번 차량이 미끄러지며 자갈 구역으로 이탈했고, 순위가 하이퍼카 클래스 최하위권까지 떨어졌다. 이후 순위를 회복했지만 최종 11위에 머물며 챔피언십 포인트 획득에 실패했다.</p><p>폴 포지션에서 출발한 17번 차량도 젖은 노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 도중 풀코스 옐로와 세이프티카 관련 규정 위반으로 두 차례 드라이브스루 페널티를 받으면서 순위가 밀려났고, 결국 16위로 경기를 마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095731_b66a19e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WEC 5라운드 론스타 르망에서 주행 중인 제네시스 GMR-001 17번, 19번 차량. / 제네시스</figcaption></figure><p>이번 대회 우승은 토요타 레이싱의 8번 차량이 차지했다. 7번 차량도 2위에 올라 토요타는 1·2위를 석권했으며, 2026년 하이퍼카 제조사 챔피언십 우승도 확정했다.</p><p>제네시스로서는 기대했던 결승 성적을 얻지 못했지만, 예선에서 경쟁 차량을 제치고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는 사실 자체가 의미 있는 성과다. WEC에 처음 참가한 신생 팀이 최상위 클래스에서 정상급 제조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속도를 확보했다는 점을 보여줬기 때문이다.</p><p>다만 장시간 진행되는 내구레이스는 한 바퀴를 가장 빠르게 주행하는 능력 외에도 기상 변화에 대한 대응과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이 중요하다. 이번 대회는 제네시스가 예선 경쟁력을 실제 포디움 입상으로 연결하기 위해 보완해야 할 부분도 드러냈다.</p><h3>◆ 21세 조베르, WEC 새 역사… 최종전은 11월 몬자</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094513_532683f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이퍼폴에서 1위 기록을 세운 마티스 조베르. / 제네시스</figcaption></figure><p>폴 포지션을 차지한 마티스 조베르도 WEC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2005년생으로 올해 21세인 조베르는 WEC 역사상 최연소 종합 폴 포지션 기록을 세웠다.</p><p>특히 조베르는 올해 WEC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하는 선수 가운데 유일한 FIA 실버 등급 드라이버다. 이번 기록으로 WEC에서 실버 등급 선수가 종합 폴 포지션을 차지한 첫 사례까지 만들어냈다.</p><p>FIA 드라이버 등급은 선수의 경력과 성적 등을 바탕으로 브론즈·실버·골드·플래티넘으로 구분된다. 조베르는 2027년 드라이버 등급 잠정 평가에서 골드 승급 대상에 올라 있다. 실버 등급으로 출전하는 마지막 시즌에 역사적인 성과를 거둔 셈이다.</p><p>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마지막 도전 무대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몬자 서킷에서 열리는 2026 WEC 최종 8라운드다. 몬자 6시간 레이스 결승은 8일 진행된다.</p><p>제네시스는 올해 첫 WEC 출전을 통해 포인트 획득과 첫 폴 포지션 등 성과를 쌓았다. 마지막 남은 몬자 경기에서 바르셀로나 예선에서 보여준 경쟁력을 실제 결승 성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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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292</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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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202610161213284287.jpg</image>
            <pubDate>Fri, 16 Oct 2026 1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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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테슬라, '공중제비 도는 자동차' 로드스터 공개… 2028년 양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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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테슬라가 공중을 날고 회전하는 신형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스페이스X와 공동 개발한 추진 장치로 차량을 공중에 띄우는 데 성공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약 97km까지 0.81초 만에 가속하는 성능도 시연했다. 다만 실제 양산까지는 앞으로 2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p><h3>수직 구조물 거꾸로 주행하고 공중제비까지… 로드스터의 비행 시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0444_f18c1e8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추진 장치를 이용해 공중에서 땅으로 착지하는 테슬라 로드스터. / 테슬라</figcaption></figure><p>테슬라가 현지시간 15일 미국 텍사스주 맥그리거에 위치한 스페이스X 시험시설에서 차세대 로드스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2017년 처음 선보인 2세대 로드스터의 디자인과 기술을 전면적으로 변경한 새로운 시제품이다.</p><p>이날 공개 행사의 중심은 일반적인 자동차 주행과 거리가 먼 시연이었다. 로드스터는 거대한 곡선형 경사로를 타고 올라간 뒤 수직 구간을 지나 차체가 거꾸로 매달린 상태로 주행했다.</p><p>이어 경사로 끝에서 공중으로 뛰어오른 차량은 추진 장치를 사용해 자세를 바꾸고 지면에 착륙했다. 또 다른 시연에서는 모델 3와 모델 Y, 사이버트럭 등 테슬라 차량들이 늘어선 구간 위로 날아오른 뒤 공중에서 회전하고 착륙하는 모습을 선보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0610_5100467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콜드가스 스러스터를 이용해 공중에서 회전하는 테슬라 로드스터. / 테슬라</figcaption></figure><p>공중 비행을 가능하게 한 장치는 테슬라가 스페이스X와 협력해 개발한 콜드가스 스러스터(Cold-gas Thruster)다. 초고압으로 압축한 공기를 분사해 추진력을 얻는 방식으로, 차량 곳곳에 배치된 10개의 분사구를 통해 공중에서 자세를 제어한다.</p><p>차량 하부에는 강력한 흡입력을 발생시키는 팬 시스템도 적용했다. 테슬라에 따르면 이 장치는 정지 상태에서도 최대 2G 수준의 흡착력을 만들어 차량을 노면에 밀착시킨다. 이를 이용해 수직 구조물이나 거꾸로 뒤집힌 노면에서도 주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p>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차량이 로켓처럼 비행하거나 공중에서 회전하는 동작까지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기술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최적화한 것은 아니라는 점도 인정했다.</p><h3>시속 97km까지 단 0.81초… 스페이스X 기술로 가속 성능 극대화</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0645_ef4708b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후면 추진 장치를 이용해 급출발하는 테슬라 로드스터. / 테슬라</figcaption></figure><p>신형 로드스터는 비행 시연에 이어 가속 성능도 공개했다. 테슬라는 후면에 장착된 추진 장치를 활용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7km)까지 0.81초 만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p><p>첫 번째 시연에서는 해당 구간을 1초에 주파했으며, 두 번째 시연에서 0.81초라는 수치를 기록했다. 머스크는 향후 이보다 더 빠른 가속 성능을 구현할 가능성도 언급했다.</p><p>이러한 가속력은 전기모터의 구동력만으로 구현한 것이 아니다. 로드스터는 바퀴를 구동하는 전기모터에 더해 압축공기를 후방으로 분사하는 추진 장치의 힘을 활용한다. 따라서 일반 전기차의 가속 성능과 직접 비교하기에는 구동 방식에 차이가 있다.</p><p>테슬라가 제시한 최고속도는 시속 230마일, 약 370km 이상이다. 머스크는 장기적으로 음속의 절반에 해당하는 시속 약 616km까지 도달하는 것을 개발 목표로 제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0731_be9879d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테슬라 로드스터. / 테슬라</figcaption></figure><p>디자인 역시 2017년 공개한 기존 시제품과 크게 달라졌다.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했던 이전 디자인 대신 날카로운 직선과 쐐기 형태의 차체를 채택했다. SR-71 블랙버드 등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차체 후면에는 주행 상황에 따라 각도가 변하는 대형 액티브 리어 윙을 장착했다.</p><p>실내에는 요크 형태의 스티어링 휠과 가로형 중앙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조향과 제동, 가속 조작에는 전자식 제어 기술을 활용하며, 공기역학 성능에 따라 후면 날개의 작동 상태도 달라진다.</p><h3>9년 기다렸는데 양산은 2028년… 도로 주행 가능 여부도 미지수</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0802_91eda61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테슬라 로드스터의 실내. / 테슬라</figcaption></figure><p>신형 로드스터는 테슬라의 첫 양산차였던 로드스터의 후속 모델이다. 2017년 11월 처음 공개됐으며, 당시 테슬라는 2020년부터 생산을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개발과 출시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되면서 실제 양산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p><p>이번 발표에서도 테슬라가 공개한 차량은 양산차가 아닌 시연용 프로토타입이었다. 머스크는 신형 로드스터의 생산을 2028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첫 공개 이후 11년 만에 양산을 추진하는 셈이다.</p><p>현재 테슬라가 제시한 구성은 퍼포먼스(Performance), 스러스트(Thrust), 로켓(Rocket) 등 세 가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0826_abc9c8a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테슬라 로드스터. / 테슬라</figcaption></figure><p>퍼포먼스는 2인승 기본형으로 공기역학 제어와 흡입 팬 시스템을 갖춘다. 스러스트는 후면 추진 장치를 추가해 1초 미만의 가속 성능을 구현하는 2인승 모델이며, 로켓은 차량 전체에 추진 장치를 배치해 비행 기능을 제공하는 1인승 모델이다.</p><p>로켓 모델은 초청받은 고객에게만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만 일반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로, 실제 소비자가 비행 기능을 어느 범위까지 활용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p><p>테슬라 미국 홈페이지에는 퍼포먼스 모델의 예약금이 5만 달러, 스러스트 모델의 예약금이 25만 달러로 안내돼 있다. 국내 홈페이지에도 두 모델의 예약금이 공개됐다. 퍼포먼스는 최초 예약금 560만 원을 납부한 뒤 10일 이내에 6500만 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스러스트 역시 최초 예약금은 560만 원으로 동일하지만, 10일 이내에 3억 5000만 원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 이는 차량의 최종 판매가격이 아닌 예약금으로, 실제 구매가격은 향후 차량 사양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결정된다.</p><p>배터리 용량과 전기모터 출력, 구동 방식, 1회 충전 주행거리 등 기본적인 차량 제원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생산 공장과 국가별 출시 일정 역시 발표하지 않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21108_b80030d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017년 공개한 테슬라 로드스터 콘셉트카. / 테슬라</figcaption></figure><p>이번 공개로 테슬라는 기존 전기 스포츠카의 성능을 넘어 공중 비행까지 가능한 로드스터의 기술적 가능성을 보여줬다. 다만 2017년부터 출시가 거듭 연기된 만큼, 이번에 제시한 성능을 실제 판매 차량에서 구현하고 2028년 양산 계획을 지킬 수 있을지가 향후 관건이 될 전망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7p5LxFdc-Q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r5vsHHPVhJ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cvKIR-c1Ss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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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52</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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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202610161031144880.jpg</image>
            <pubDate>Fri, 16 Oct 2026 1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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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채비, 정부 충전시설 보조사업 4개 부문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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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기차 충전 인프라 기업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에서 운영사와 제조사 4개 부문에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103038_5c4a906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비 충전기. / 채비</figcaption></figure><p>채비는 이번 선정으로 ▲급속·중속 충전시설 운영사 ▲완속 충전시설 운영사 ▲급속·중속 충전시설 제조사 ▲완속 충전시설 제조사 자격을 확보했다. 채비는 이번 선정에 따라 2027년까지 정부 충전시설 보조사업에 참여한다.</p><p>기후부는 올해부터 충전시설 운영사와 제조사를 각각 평가하는 방식으로 선정 체계를 개편했다. 특히 제조사의 기술개발 역량과 충전기 품질·성능을 별도로 심사하는 제도를 신설하면서 채비는 기존 운영사 부문뿐 아니라 제조사 부문에서도 자격을 인정받았다.</p><p>채비는 현재 50~350kW급 충전기 12종을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충전시설 구축부터 운영·유지관리·장애 대응까지 사업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 </p><p>최영훈 채비 대표는 이번 선정이 그동안 축적한 충전기 기술력과 현장 운영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충전 환경에 대응하는 제품과 운영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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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709</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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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6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202610161002094026.jpg</image>
            <pubDate>Fri, 16 Oct 2026 1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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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빌리면 운전자 없이 찾아온다… 기아, PV5 원격 카셰어링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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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기아가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차량을 원격으로 이동시키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국내에서 처음 시범 운영한다.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보내고 반납 후에는 원격으로 회수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대여·반납 장소를 방문해야 하는 기존 카셰어링의 불편을 줄이는 것이 목표다.</p><h3>차량이 직접 찾아오는 카셰어링… 판교서 첫 실증</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095202_8e5e127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아가 판교에서 PV5를 기반으로 한 원격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 기아</figcaption></figure><p>기아가 지난 15일부터 경기도 제2판교 테크노밸리에서 PV5 기반 원격 운전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격 운전 기술을 실제 서비스 환경에 적용해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국내 첫 사례다.</p><p>서비스는 제2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기아의 중형 PBV인 PV5 패신저 모델을 활용하며, 업무용 차량을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p><p>이용 방식은 기존 카셰어링과 차이가 있다. 전용 앱으로 차량을 예약하면 관제센터의 원격 운전 담당자가 차량을 이용자가 요청한 장소까지 이동시킨다. 이후 이용자가 직접 운전해 목적지로 이동하고, 원하는 장소에 주차해 반납하면 원격 운전 담당자가 차량을 다시 차고지로 회수한다.</p><p>여기서 핵심은 자율주행이 아닌 원격 운전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원격 운전은 차량 외부의 관제센터에 있는 운전자가 4G·5G 통신망을 이용해 차량을 조종하는 방식이다. 차량이 스스로 주행 경로를 판단하는 완전 자율주행과는 구분된다.</p><p>이를 통해 이용자는 정해진 대여 장소까지 이동할 필요가 없으며, 기업도 업무용 차량을 직접 보유하고 관리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p><h3>통신망 삼중화로 안전 확보… 지난해부터 기술 검증</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095554_0e0185b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아가 제주도에서 진행하던 원격 주행 실증 사업. / 기아</figcaption></figure><p>기아는 이번 시범 서비스를 위해 SUM, 모비옵스,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기아는 PV5 차량 제공과 사업 총괄을 맡고, SUM은 원격 운전 솔루션 개발, 모비옵스는 서비스 운영을 담당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관련 법규 검토 등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KT, 유모스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자동차대여사업조합 등도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p><p>원격 운전은 차량과 관제센터 사이의 안정적인 통신 연결이 중요하다. 이에 컨소시엄은 통신 품질 저하나 연결이 끊어지는 상황에 대비해 삼중 통신망을 구축했다. 원격 운전 담당자 교육과 긴급 출동 체계도 마련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도록 했다.</p><p>기아는 앞서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의 원격 운전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취득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쏘카, KT, SUM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주와 화성 등에서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p><p>특히 제주에서는 국내 완성차 업계 최초로 일반 도로에서 원격 운전을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올해 7월 KT, SUM과 원격 운전 기술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제 서비스 도입을 준비해 왔다.</p><h3>2027년 서비스 확대 추진… PV5 활용 범위 넓힌다</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095445_3baae78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아가 판교에서 PV5를 기반으로 한 원격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 기아</figcaption></figure><p>이번 실증에서는 원격 운전 기술의 안정성뿐 아니라 실제 이용 환경에서 차량 배차와 반납, 운영 효율 등을 함께 검증한다. 기아는 시범 운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과 서비스 체계를 개선할 계획이다.</p><p>2027년에는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PV5 기반 원격 운전 카셰어링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향후에는 차량 공유 서비스를 넘어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이동 지원이나 생활 편의 서비스 등으로 활용 분야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한다.</p><p>기아 관계자는 원격 운전 기술이 카셰어링 외에도 다양한 이동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다며, PBV와 원격 운전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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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699</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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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6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202610160919045884.jpg</image>
            <pubDate>Fri, 16 Oct 2026 09: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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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르쉐, '911 윗급 슈퍼카 라인업에 추가'… 미션 S 콘셉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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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르쉐가 911보다 상위 라인업에 위치하는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개발 계획과 함께 콘셉트카 미션 S(Mission S)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브랜드의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번 콘셉트카는 포르쉐의 전통적인 스포츠카 디자인과 운전자 중심의 실내 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p><h3>911 위에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미드엔진 플랫폼 개발</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091325_8ecdb4b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포르쉐 미션 S 콘셉트카. / 포르쉐코리아</figcaption></figure><p>포르쉐 AG는 현지시간 15일 미국 뉴욕 퀸즈에서 미션 S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스포츠바겐슈미데 35 전략의 일환으로, 포르쉐가 앞으로 적용할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제품 개발 방향을 보여준다.</p><p>가장 주목할 부분은 911 상위에 위치하는 새로운 미드엔진 슈퍼 스포츠카 플랫폼 개발 계획이다. 포르쉐는 이를 단발성 한정판이나 하이퍼카 프로젝트가 아닌 제품 라인업 확장이라고 밝혔다.</p><p>미션 S는 이 같은 미래 슈퍼 스포츠카의 디자인 방향성을 구체화한 콘셉트카다. 기존 포르쉐의 디자인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차체 비율과 공기역학적 요소, 실내 구성 등을 새롭게 해석했다.</p><p>마이클 라이터스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은 미션 S가 앞으로 수년간 포르쉐 제품에 적용될 디자인 특징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새로운 미드엔진 플랫폼을 통해 스포츠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p><h3>911·959·GT1 디자인 계승… 새로운 디자인 언어 제시</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091347_a79420e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포르쉐 미션 S 콘셉트카. / 포르쉐코리아</figcaption></figure><p>미션 S는 낮은 차체와 넓은 전폭,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전형적인 미드엔진 스포츠카의 비율을 갖췄다. 포르쉐 특유의 돌출된 펜더와 루프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플라이 라인을 유지하면서 차체 표면을 간결하게 다듬었다.</p><p>외관에는 포르쉐의 역대 스포츠카에서 가져온 디자인 요소를 반영했다. 원형 헤드라이트와 펜더는 911에서, 낮고 평평한 전면부와 후면 디자인은 GT1에서 영감을 얻었다. 리어 윙 아래로 이어지는 루프 라인에는 959의 특징을 반영했으며, 차체 패널과 조명 그래픽에는 911 G 모델의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091440_36f6432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포르쉐 미션 S 콘셉트카. / 포르쉐코리아</figcaption></figure><p>공기역학적 설계도 강조했다. 포르쉐 917의 라디에이터 팬에서 영감을 받은 냉각 시스템과 차체에 통합된 액티브 리어 윙을 적용했다. 휠은 928의 다이얼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면서 경량 설계에 초점을 맞췄다.</p><p>차체는 불필요한 장식과 선을 줄이고 표면의 굴곡으로 입체감을 표현했다. 전면과 후면의 조명 요소를 연결하는 차체 라인은 상단의 볼륨과 하단의 기능적 구조를 구분하는 역할을 한다.</p><h3>중앙 디스플레이 대신 스마트폰… 아날로그 감성 강화</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091407_2c2ccc0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포르쉐 미션 S 콘셉트카의 실내. / 포르쉐코리아</figcaption></figure><p>실내는 최근 확대되고 있는 대형 디스플레이 중심 구성과 차별화했다. 미션 S는 550 스파이더와 356 등 포르쉐의 초기 스포츠카에서 영감을 받아 물리적 조작장치와 아날로그 계기판의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p><p>운전석에는 포르쉐 특유의 5개 원형 계기판을 배치했다. 중앙 엔진 회전계는 아날로그 바늘과 디지털 화면을 결합했으며, 주행 모드에 따라 운전자 쪽으로 이동하고 계기판 배열도 달라진다.</p><p>스티어링 휠 왼쪽에는 전용 키 홀더를 마련했고, 대시보드에는 밀고 당기는 방식의 새로운 조작장치를 적용했다. 스포츠 크로노 역시 아날로그 계기판의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디지털 기능을 결합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091526_3633fb1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포르쉐 미션 S 콘셉트카의 실내. / 포르쉐코리아</figcaption></figure><p>특히 고정형 중앙 디스플레이와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대신해 맥세이프 호환 수납식 스마트폰 시스템을 도입했다. 운전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내비게이션과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마이 포르쉐 앱을 통해 각종 차량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p><p>실내 색상과 소재에도 포르쉐 모터스포츠의 역사를 반영했다. 화이트와 그레이, 레드를 중심으로 색상을 구성했으며, 피른 화이트 메탈릭과 라이트 레드 메탈릭 등 새롭게 개발한 색상을 적용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6/img_20261016091617_e7aa188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1953년 포르쉐 550 스파이더를 촬영한 장소에서 미션 S 공개 행사를 진행한 포르쉐. / 포르쉐코리아</figcaption></figure><p>한편 미션 S가 공개된 뉴욕 퀸즈의 행사 장소는 1953년 포르쉐 550 스파이더의 사진이 촬영된 곳이다. 포르쉐는 자사 최초의 슈퍼 스포츠카를 알렸던 장소에서 새로운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과거와 미래의 연결성을 강조했다.</p><p>포르쉐는 미션 S를 통해 새로운 슈퍼 스포츠카 플랫폼 개발 방향을 제시했지만, 구체적인 파워트레인 제원과 양산 모델의 출시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axeNSZBf8s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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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683</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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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5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202610151727287255.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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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벤틀리 첫 전기차 '토르칼', 서울서 아시아 최초 공개… 국내 주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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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토르칼을 15일 서울 성북구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해당 모델은 기존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하는 도심형 럭셔리 SUV로, 이날부터 국내 주문을 받는다.</p><h3>◆ 최고 888마력 발휘하는 벤틀리 최초의 전기차</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70939_f0c116f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가토르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토르칼은 기존 벤테이가와 별도로 개발된 벤틀리의 네 번째 라인업이다. 기본형 토르칼과 고성능 모델인 토르칼 S 등 두 가지로 구성되며, 모두 전륜과 후륜에 영구자석 동기식 전기모터를 배치한 사륜구동 시스템을 사용한다.</p><p>기본형 토르칼은 최고출력 821마력, 최대토크 121.7kg·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3.4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250km/h다.</p><p>토르칼 S는 런치 컨트롤 작동 시 최고출력이 888마력까지 높아진다. 최대토크는 137.7kg·m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 만에 가속한다. 최고속도는 260km/h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72359_e511ab1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벤틀리 토르칼.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주행 성능을 위한 섀시 기술도 새롭게 적용했다. 벤틀리 최초의 풀 액티브 서스펜션은 댐퍼가 차체의 좌우 기울어짐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안티롤 바 없이 승차감과 차체 자세를 관리한다.</p><p>최대 5도까지 뒷바퀴를 조향하는 전자제어식 올 휠 스티어링도 기본 사양이다. 이를 통해 전장 약 5m의 차체에도 11.1m의 회전반경을 확보했다.</p><h3>◆ 113kWh 배터리 탑재… 16분 만에 80% 충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72156_151adbf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르칼의 실내. / 벤틀리모터스코리아</figcaption></figure><p>토르칼은 800V 전압 체계와 113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192개의 리튬이온 파우치 셀로 구성되며, 벤틀리는 10년 또는 25만 8000km의 배터리 보증을 제공한다.</p><p>1회 충전 주행거리는 WLTP 기준 최대 600km로, 400kW 급속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16분이 걸린다. 또한 7분 충전으로 최대 161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벤틀리의 설명이다. 다만 해당 국내 인증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다.</p><p>전기차로 전환하면서 기존 벤틀리의 엔진 사운드를 대체할 새로운 주행음도 개발했다. 벤틀리 다이내믹 심포니는 드럼과 비올라, 베이스 기타 등 실제 악기 연주를 녹음해 제작한 가상 주행음이다. 차량의 속도와 요구 토크에 따라 소리가 달라지며, 스포츠 모드에서는 음량이 커지고 필요에 따라 완전히 끌 수도 있다.</p><h3>◆ 새로운 디자인 언어 적용… 벤틀리 특유의 실내 감성 유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71234_dcc1b81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토르칼에 적용된 일루미네이티드 다이아몬드 그릴.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외관은 벤틀리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반영했다. 긴 휠베이스와 짧은 오버행을 바탕으로 차체 비율을 구성했으며, 수직으로 세운 전면부에는 일루미네이티드 다이아몬드 그릴을 적용했다. 지난해 공개된 새로운 벤틀리 윙 엠블럼도 양산차 최초로 사용했다.</p><p>실내는 디지털 기술과 전통적인 소재를 결합했다. 벤틀리 전용 커브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면서도 스티어링 휠과 센터 콘솔에 물리 버튼을 유지했다. 소재 선택의 폭도 확대해 100% 메리노 울 패브릭과 재활용 종이 및 월넛을 압착해 제작한 새로운 실내 장식 등을 선택할 수 있다.</p><p>기본형에는 21인치 휠과 새틴 실버 외장 장식이 적용된다. 토르칼 S는 22인치 휠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블랙 외장 디테일, 전용 범퍼와 사이드 실,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을 통해 차별화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71622_5607f44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로빈 페이지 벤틀리모터스 디자인 총괄,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 크리스토프 조르주 벤틀리모터스 세일즈 및 마케팅 총괄 이사회 임원, 데이브 헤이터 벤틀리모터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편의 기능으로는 레이더 기반 전동식 도어와 새로운 마사지 기능을 갖춘 시트 등을 제공한다. 적재 공간은 후면 트렁크 460ℓ와 전면 프렁크 90ℓ로 구성된다.</p><p>벤틀리는 이날 토르칼의 국내 주문 접수를 시작했다. 판매가격은 토르칼과 토르칼 S 모두 3억 3000만 원부터이며, 실구매 가격은 옵션 구성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국내 첫 고객 인도는 2027년 말 시작될 예정이다.</p><p>한편 이번 공개 행사는 벤틀리의 한국 공식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프랑크-슈테펜 발리저 벤틀리모터스 회장 겸 CEO와 로빈 페이지 디자인 총괄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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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569</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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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202610151106375113.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11: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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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프, 랭글러·글래디에이터 '85주년 에디션' 출시… 30대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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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프가 브랜드 탄생 85주년을 기념해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의 특별 한정판인 85주년 에디션을 국내 출시했다. 1990년대 랭글러의 디자인 요소를 재해석한 이번 모델은 랭글러 20대와 글래디에이터 10대 등 총 30대만 판매한다.</p><h3>◆ 30년 만에 돌아온 체크 패턴… 곳곳에 85주년 전용 장식</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10142_3d397be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프 랭글러와 글레디에이터 85주년 에디션. / 스텔란티스코리아</figcaption></figure><p>85주년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1990년대 랭글러를 상징했던 플래드(Plaid) 체크 패턴을 적용한 실내다. 가죽과 직물을 혼합한 시트에 체크 패턴을 넣고, 85주년 기념 로고가 새겨진 시트 태그를 더해 과거 모델의 디자인을 재현했다.</p><p>기어 노브와 컵홀더에도 85주년 기념 엠블럼과 배지를 적용했다. 외관에는 사막 식물인 아가베에서 이름을 가져온 블루 아가베 컬러의 전용 데칼을 부착했으며, 휠에는 산화된 강철에서 영감을 얻은 스틸 옥사이드 컬러를 사용했다. 브론즈 컬러의 전면 토우 훅과 테일게이트의 기념 장식도 일반 모델과 구분되는 요소다.</p><p>이번 한정판은 랭글러 루비콘 4도어 하드탑과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국내 판매 차량은 두 차종 모두 화이트 외장 색상으로만 제공한다.</p><h3>◆ 랭글러 272마력·글래디에이터 284마력… 오프로드 성능 유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10258_8e3cc55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프 랭글러 85주년 에디션. / 스텔란티스코리아</figcaption></figure><p>랭글러 루비콘 85주년 에디션은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최고출력 272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과 셀렉-스피드 컨트롤 등 기존 루비콘의 오프로드 주행 기능을 갖췄다.</p><p>글래디에이터 루비콘 85주년 에디션은 3.6ℓ V6 펜타스타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최고출력은 284마력, 최대토크는 35.4kg·m이며 최대 2721kg의 견인 능력을 제공한다.</p><p>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트루-락 전자식 디퍼렌셜 잠금장치와 전자식 프런트 스웨이바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험로에서 바퀴의 접지력을 확보하고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p><h3>◆ 가격 8660만 원부터… 네이버 공식 스토어 단독 판매</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110407_ff8659c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프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85주년 에디션의 실내. / 스텔란티스코리아</figcaption></figure><p>85주년 에디션의 국내 판매가격은 랭글러 8840만 원, 글래디에이터 8660만 원이다. 두 모델 모두 지프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예약할 수 있다.</p><p>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차량 정보와 구매 혜택을 확인한 뒤 300만 원의 예약금을 결제하면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제휴 금융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랭글러 700만 원, 글래디에이터 600만 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고객 30명 전원에게는 85주년 기념 지프 피규어 캘린더도 증정한다.</p><p>차량 실물은 지프 주요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랭글러 85주년 에디션은 ▲강남·서초 ▲분당 ▲수원 ▲일산 ▲의정부 전시장에 전시하며, 글래디에이터 85주년 에디션은 ▲강남·서초 ▲분당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p>한편 지프는 지난 8월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 랭글러 골디락스 에디션 30대를 약 50일 만에 모두 판매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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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422</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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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3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202610150953377089.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09: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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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르쉐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국내 출시… 최고 1156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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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르쉐코리아가 순수 전기 SUV 카이엔의 쿠페형 모델인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을 공식 출시했다. 고객 인도는 최고출력 1156마력의 터보 모델을 시작으로 S 쿠페 일렉트릭과 기본형 쿠페 일렉트릭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h3> 911 닮은 루프라인… SUV보다 전고 24mm 낮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3803_d394426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포르쉐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최근 열린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기존 카이엔 일렉트릭의 전동화 기술을 유지하면서 스포츠카에 가까운 차체 비율과 쿠페 전용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p><p>외관은 포르쉐 911의 플라이라인에서 영감을 얻었다. A필러 뒤쪽부터 SUV 모델과 차별화된 형태를 적용했으며, 완만하게 낮아지는 루프라인과 쿠페 전용 윈드스크린, 어댑티브 리어 스포일러를 갖췄다.</p><p>차체 크기는 전장 4985mm, 전폭 1980mm로 일반 SUV 모델과 같은 반면 전고는 1650mm로 24mm 낮다. 공기저항계수는 0.23Cd이며,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 시스템이 냉각 에어 플랩과 리어 스포일러를 조절해 공기 흐름을 관리한다.</p><p>쿠페형 디자인에도 적재 공간과 실용성을 확보했다. 터보 모델 기준 적재 용량은 500~1313ℓ이며, 차체 앞쪽에는 90ℓ 프렁크를 마련했다. 뒷좌석은 2인 개별 시트와 2+1 구성 중 선택할 수 있다. 오프로드 패키지도 제공하며 최대 3.5톤의 견인 능력을 갖췄다.</p><h3> 터보 모델 1156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5초</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4050_76fd190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포르쉐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출력에 따라 세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p><p>최상위 카이엔 터보 쿠페 일렉트릭은 오버부스트 작동 시 최고출력 1156마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2.5초가 걸리며, 최고속도는 260km/h다.</p><p>카이엔 S 쿠페 일렉트릭은 오버부스트 기준 최고출력 666마력,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 3.8초, 최고속도 250km/h의 성능을 갖췄다. </p><p>기본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442마력으로 시속 100km까지 4.8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230km/h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4647_2b14e5a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의 실내. / 포르쉐코리아</figcaption></figure><p>주행 성능을 높이는 섀시 기술도 적용했다.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ASM)가 포함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최대 5도의 후륜 조향각을 제공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S와 터보 모델에는 차체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p><p>충전 시스템은 800V 전압 체계를 기반으로 한다. DC 급속 충전 시 최대 390kW를 지원하며, 특정 조건에서는 최대 400kW까지 충전 출력을 높일 수 있다. AC 충전은 기본 11kW를 지원하며, 최대 22kW 온보드 충전기와 11kW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포르쉐 와이어리스 차징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p><h3>◆ 디지털 실내 구성 강화… 1억 4830만 원부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4410_f231cab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실내에는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를 적용했다. 풀 디지털 계기판과 중앙 플로우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운전석을 구성했으며, 조수석 디스플레이와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옵션으로 제공한다.</p><p>파노라마 글래스 루프와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는 기본 사양이다. 쿠페 전용 경량 스포츠 패키지를 선택하면 카본 루프와 22인치 휠, 고성능 타이어 등을 적용해 모델에 따라 차량 무게를 최대 17.6kg 줄일 수 있다.</p><p>국내 판매가격은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1억 4830만 원 ▲카이엔 S 쿠페 일렉트릭 1억 6860만 원 ▲카이엔 터보 쿠페 일렉트릭 1억 9240만 원부터다.</p><p>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카이엔 일렉트릭 SUV에 이어 쿠페 모델까지 선보이면서 국내 고객의 선택지를 확대했다며, 새로운 전기 SUV 라인업이 한국 시장에서 포르쉐의 전동화 성장을 이끄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2HdQEhE7Y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채널 [카밥]</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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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387</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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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3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202610150906515243.jpg</image>
            <pubDate>Thu, 15 Oct 2026 09: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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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차 2.5 터보 하이브리드 '워즈오토 10대 엔진' 선정… 20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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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워즈오토의 2026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2008년 제네시스 타우 엔진을 시작으로 해당 시상식에서 통산 20번째 수상 기록을 세웠다.</p><h3>26개 후보 중 10개 선정… 현대차그룹 통산 20회 수상</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85648_d2100a8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팰리세이드에 탑재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2026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 선정됐다.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p>현대차는 15일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26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내연기관 기반 파워트레인이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 2021년 싼타페에 탑재된 2.5 터보 엔진 이후 5년만이다.</p><p>워즈오토는 1995년부터 매년 자동차 엔진의 성능과 기술력을 평가해 우수한 동력 시스템을 선정하고 있다. 2019년부터는 전기차 등 전동화 기술의 발전을 반영해 기존 최고 10대 엔진에서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으로 시상 명칭을 변경했다.</p><p>올해는 미국에서 판매하는 신차에 탑재된 26개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최고출력과 토크, 소음·진동·불쾌감(NVH), 효율성,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개를 선정했다.</p><p>현대차그룹은 2008년 1세대 제네시스의 4.6ℓ 타우 엔진으로 처음 수상한 이후 내연기관과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동력 시스템으로 수상 기록을 이어왔다. 올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20번째 수상이다.</p><h3>최고출력 334마력에 복합연비 14.1km/ℓ</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0851_dc936a4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 탑재된 파워트레인.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p>이번에 선정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현대차그룹이 새롭게 개발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처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p><p>차세대 시스템은 두 개의 모터를 내장한 신규 변속기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차급과 차량 특성에 맞는 엔진을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해 주행 성능과 연료 효율을 함께 개선했다.</p><p>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이를 통해 시스템 최고출력 334마력을 발휘한다. 국내 기준 복합연비는 2WD 18인치 휠 모델에서 최대 14.1km/ℓ로, 대형 SUV라는 세그먼트를 고려했을 때 높은 효율성을 지니고 있다.</p><p>구동모터를 활용해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기술도 적용했다. ▲노면 충격에 따른 차체 움직임을 줄이는 E-라이드 ▲모터를 활용해 선회 성능을 높이는 E-핸들링 ▲긴급 회피 조향을 보조하는 E-EHA ▲구동력을 제어해 선회 안정성을 높이는 e-DTVC 등이 대표적이다.</p><h3>하이브리드에도 스테이 모드·실내 V2L 적용</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5/img_20261015090153_86b3dd2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차 팰리세이드.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p>현대차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전기차의 편의 기능도 일부 접목했다.</p><p>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에는 1.65kWh 용량의 300V급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된다. 이를 활용해 차량 정차 중 엔진을 가동하지 않고 전장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스테이 모드와 실내 V2L 기능을 제공한다.</p><p>팰리세이드는 이번 파워트레인 수상 외에도 북미 주요 자동차 시상식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월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을 수상했으며,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앤드라이버의 2026 10베스트 트럭 &amp; SUV에도 선정됐다.</p><p>현대차는 이번 워즈오토 수상을 계기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향후에도 주행 성능과 효율성을 높이는 전동화 기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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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347</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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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202610141409176792.jpg</image>
            <pubDate>Wed, 14 Oct 2026 14: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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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차 투싼 N 라인부터 BYD 9분 충전 SUV까지… 파리 모터쇼 신차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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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 주요 자동차 업체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신차와 차세대 전동화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6 파리 모터쇼에는 현대자동차와 르노·푸조를 비롯해 BYD·덴자·지커 등 중국 브랜드도 참가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신모델을 공개했다.</p><h3>현대차, 신형 베이온·투싼 N 라인… 르노는 패밀리카 콘셉트</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35717_9a9bf82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파리모터쇼에서 새롭게 공개한 신형 베이온. / 현대자동차</figcaption></figure><p>2018년 이후 8년만에 파리모터쇼에 공식 참가한 현대차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신형 베이온과 신형 투싼 N 라인을 선보였다. 소형 SUV 베이온은 차체 디자인을 보다 각지게 바꾸고 12.3인치 디스플레이 2개와 디지털 키 2 등 편의사양을 강화했다. 2027년에는 1.6리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합산 138마력의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할 계획이다.</p><p>신형 투싼 N 라인은 전용 20인치 휠과 범퍼, 검은색 실내 및 붉은색 스티치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했다. 유럽 사양은 시스템 출력 245마력의 하이브리드와 292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로 운영한다. PHEV에는 17.1kWh 배터리를 탑재해 유럽 발표 사양 기준 최대 67km를 전기만으로 주행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35912_bf53761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스에 전시된 르노 E-Space 콘셉트카와 R5 Turbo 3E. / 파리모터쇼 공동취재단</figcaption></figure><p>르노는 1984년 등장한 에스파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E-스페이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넓은 실내와 탑승자 중심 설계로 차세대 패밀리카의 방향을 제시하는 모델이다. 이와 함께 르노 8 고르디니를 재해석한 2인승 전기 쿠페, 르노 4 JP4X 콘셉트, 전기 스포츠카 르노 5 터보 3E도 전시했다.</p><h3>◆ 푸조, 816마력 전기 해치백과 전고체 배터리 쿠페 제안</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40028_7f8719e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푸조 RCZ 비전. / 스텔란티스코리아</figcaption></figure><p>푸조는 E-T16 콘셉트와 RCZ 비전 등 두 차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E-T16은 과거 랠리카 205 T16의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전기 콘셉트카로, 최고출력 816마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300km까지 16초 만에 도달하는 성능을 제시했다.</p><p>RCZ 비전은 과거 RCZ 쿠페를 재해석한 모델이다. 푸조가 제시한 기술 사양은 전고체 배터리와 1000V 전기 시스템, 최고출력 500마력, 주행거리 최대 600km다.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10분이 걸리며, 두 콘셉트카에는 사각형 형태의 하이퍼스퀘어 조향장치가 적용됐다. 푸조는 폴리곤 콘셉트와 전기 핫해치 E-208 GTi도 함께 선보였다.</p><h3>◆ BYD·덴자, 충전 시간 단축 앞세운 전기차·PHEV 확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40126_e13f6e3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BYD 아토 8. / BYD코리아</figcaption></figure><p>BYD는 7인승 대형 전기 SUV 아토 8을 공개했다. 115kWh 배터리를 탑재한 후륜구동 모델은 WLTP 기준 최대 653km를 주행하며, 사륜구동 모델은 775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만에 도달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플래시 충전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잔량 10%에서 97%까지 9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 BYD의 설명이다. 유럽 판매 목표 시점은 2027년 1분기다.</p><p>BYD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 샤크도 유럽에 처음 선보였다. 32.2kWh 배터리로 전기 주행거리 90km를 확보했으며, 시스템 합산 출력은 436마력이다. 개량형 5인승 돌핀 서프도 전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40212_6791fc3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덴자 Z9GT. / BYD코리아</figcaption></figure><p>Z9GT는 e3 플랫폼과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 플래시 충전 기술을 적용했으며, 순수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순수전기차 모델은 최대 6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7인승 MPV D9 DM-i는 PHEV 파워트레인을 탑재했다.</p><h3>◆ 지커, 897마력 하이브리드 SUV 9X 출품</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40257_48358b2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커 9X. / 지커코리아</figcaption></figure><p>지커는 900V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플래그십 SUV 9X를 전면에 내세웠다. 유럽 사양의 최고출력은 897마력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1초 만에 가속한다. 전기만으로 최대 179km를 주행하고, 복합 주행거리는 737km다. 유럽 판매가격은 11만 9500유로부터이며 2027년 1월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p><p>지커는 중국을 제외한 시장 가운데 한국에 먼저 출시한 신형 7X도 유럽 무대에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7개 카메라와 3개 레이더를 사용하는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새로운 범퍼·실내 구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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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35</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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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202610141133126258.jpg</image>
            <pubDate>Wed, 14 Oct 2026 12: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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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행 중 뒷바퀴 통째 이탈, 브레이크 밟자 부러진 페달.. 황당한 중국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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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12933_9bdd2d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근 중국차의 품질 논란을 불러온 사고 장면. 왼쪽부터 화웨이·JAC 마에스트로 V800의 브레이크 페달 지지대 파손, 체리 오모다 5의 후륜 차축 이탈, BYD 탕의 후륜 모터 분리 모습. / 둥처디·스레드·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중국산 자동차에서 브레이크 페달 지지대가 부러지거나 후륜 차축이 통째로 빠지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최근 SNS에서 잇따라 퍼지고 있다.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은 가격 경쟁력과 첨단 기술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일부 차량에서 안전 관련 결함이 드러나면서 품질과 내구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p>  <h3>급제동했더니 브레이크 페달이 부러졌다… 화웨이·JAC 억대 미니밴</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02450_3417db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레이크 페달 파손으로 논란이 된 마에스트로 V800. / HIMA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8일 중국 자동차 전문 플랫폼 둥처디(懂车帝)는 화웨이와 장화이자동차(JAC)가 공동 개발한 고급 미니밴 마에스트로 V800의 긴급제동 시험 영상을 공개했다. 중국 현지 판매가격이 76만 6000~101만 6000위안(한화 약 1억 5300만~2억 350만 원)에 이르는 고급 MPV다. 그러나 시속 100km에서 정지할 때까지 강하게 제동하는 시험을 반복한 결과, 차량 3대 모두에서 브레이크 페달 지지대가 파손되는 문제가 발생했다.</p>    <p>첫 번째 차량은 세 번째 급제동에서 지지대가 부러졌으며, 두 번째 차량은 네 번째, 세 번째 차량은 두 번째 시험에서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세 번째 차량은 브레이크 페달 자체가 완전히 떨어져 나갔다. 둥처디 측은 시험 과정에서 측정된 최대 페달 하중이 1612N이었다고 설명했다. 제조사는 해당 시험이 비표준적인 극한 조건에서 진행됐다는 입장이지만, 서로 다른 차량 3대에서 같은 부위가 파손되면서 브레이크 페달 지지대의 내구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03057_0ef220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긴급제동 시험에서 파손된 브레이크 페달 지지대. / 둥처디 영상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논란이 확산하자 제조사는 실제 고객 운행 중 동일한 문제가 보고된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브레이크 페달 지지대 설계를 개선하고 기존 고객에게도 개선 부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마에스트로 측은 13일 제3자 검사 결과도 공개했다. 중국자동차공정연구원 시험센터가 11일 실시한 검사에서 브레이크 페달 어셈블리는 중국 업계 표준을 충족했으며, 하중을 3000N까지 높인 강화 시험에서도 균열이나 파손이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시험기관은 검사 결과가 제조사가 제출한 시료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차량에서 발생한 반복 파손과 실험실 강도시험 결과가 다른 이유는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rhPClBF3R8?si=u05HOYliCX7crid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번 사건이 빠르게 성장한 중국 자동차 산업의 품질과 신뢰성 문제를 다시 부각했다고 평가했다. 같은 시기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4개 부처도 신차 시험과 검증 절차를 다루는 규정 초안을 공개하며 품질 관리 강화 움직임을 보였다.</p>    <h3>달리던 차에서 후륜 차축째 이탈… 체리 8878대 리콜</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03606_696d15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체리자동차 오모다 5의 후륜 차축이 통째로 떨어져 나갔다. / 스레드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6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는 주행 중이던 2023년형 체리자동차 오모다 5의 후륜 차축과 양쪽 뒷바퀴가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현장 사진에는 차량 뒤쪽이 도로에 주저앉고, 양쪽 뒷바퀴가 연결된 후륜 서스펜션 구조물이 차체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간 모습이 담겼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p>체리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제가 된 생산분에서는 후륜 트레일링 암 일부 용접부의 강도가 부족할 가능성이 확인됐다. 극한 상황에서 용접부가 찢어지면서 차축을 지지하는 구조물이 분리될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04459_3a81e0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륜 차축 이탈로 문제가 된 오모다 5. / 체리자동차</figcaption></figure><div></div></div>  <p>체리는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된 오모다 5 총 8878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시작했다. 대상 차량은 관련 부품을 검사한 뒤 필요에 따라 무상 교체하며, 중국과 다른 해외 시장의 동일 생산분에 대해서도 추가 조사에 착수했다. 말레이시아 도로교통국(JPJ)은 사고 원인에 대한 기술조사가 끝날 때까지 해당 차종의 형식승인을 잠정 중단하고 신규 등록도 제한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video.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reel%2F4577160395903193%2F&amp;show_text=0&amp;width=267" width="267" height="476"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 allow="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web-share" style="width:100%"></iframe></figure><p>    더 큰 문제는 유사한 사고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2024년 4월에도 말레이시아에서 오모다 5의 후륜 차축이 분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체리는 부품 공급업체의 용접 장비 설정 오류를 원인으로 지목하고 600대에 대한 예방적 리콜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60대에서 문제가 있는 부품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2026년 사고가 2024년과 동일한 용접 결함에서 비롯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p>  <h3>후륜 전기모터가 도로에 나뒹굴었다… BYD는 품질 문제 부인</h3>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HYKIGoPcSo?si=tAzKpskS-EozRPJG" frameborder="0"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지난 7월 중국 선양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사고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침수된 도로를 주행하던 BYD의 SUV 탕(Tang)에서 후륜 전기모터 어셈블리가 차체와 분리돼 도로에 떨어진 것이다.</p>  <p>영상에는 차량 뒤쪽에서 떨어져 나온 모터 어셈블리가 주황색 고전압 케이블에 연결된 상태로 끌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후륜 구동계가 분리됐음에도 차량이 계속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기차 구동계의 안전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됐다.</p>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10721_043e98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논란이 됐던 BYD 탕. / BYD</figcaption></figure><div></div></p>  <div></div>    <p>BYD는 온라인에서 제기된 품질 결함 의혹에 강하게 선을 그었다. 지난 7월 14일 중국 신화통신의 경제·증권 전문 언론사인 중국증권보(中国证券报)에 따르면 BYD는 차량이 침수도로를 주행하다 하부에 심각한 외부 충격을 받으면서 후륜 모터 어셈블리가 분리됐다고 설명했다. 정상적인 주행 중 모터가 저절로 떨어진 것이 아니며 제품 품질 문제도 아니라는 주장이다.</p>    <div></div>  <p>중국증권보가 접촉한 자동차 정비업계 전문가는 심한 하부 충격이 발생한 차량은 모터 하우징과 장착 브래킷, 고전압 배선, 배터리팩 등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침수도로에서는 구덩이나 맨홀 뚜껑이 사라진 곳 등 장애물이 물에 가려져 하부 충격을 일으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BYD는 당시 차량이 정확히 무엇과 충돌했는지, 어느 부위가 파손됐는지 등 구체적인 조사 결과까지 공개하지는 않았다.</p>    <div><strong>국내 진출 앞둔 샤오펑도 품질 논란… 중국차 신뢰 확보·품질 개선 과제</strong></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4/img_20261014111349_8adc77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어 서스펜션 주저앉음으로 리콜을 시행한 샤오펑 X9. / 샤오펑</figcaption></figure><div></div></div>  <p>국내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인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 역시 이러한 품질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지난 7월 샤오펑은 고급 전기 미니밴 X9의 전륜 에어 서스펜션이 고온·고습 환경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공기가 서서히 누출될 수 있는 문제를 확인해 중국에서 3만 3473대를 리콜했다. 제조공정 편차로 일부 부품의 기밀성이 낮아진 것이 원인으로, 극단적인 경우 차량의 조종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    <p>앞서 중국에서는 X9 차주들이 에어 서스펜션 고장으로 차체 한쪽이 주저앉는 현상을 잇달아 호소했다. 샤오펑은 관련 문제에 사과하고 개선된 전륜 에어 스프링 어셈블리를 무상 교체하는 한편, 관련 시스템의 보증기간도 확대했다.</p>  <p>중국 자동차 업체들은 빠른 신차 개발 속도와 가격 경쟁력, 첨단 편의사양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영향력 확대와 더불어 차량의 기본적인 구조와 안전에 관한 논란도 확대되고 있다. 빠른 성장 속도만큼이나 품질에 대한 우려도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중국 자동차 산업이 기술 경쟁력을 넘어 품질과 내구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까지 확보할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과제로 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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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6116</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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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7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202610131655367126.jpg</image>
            <pubDate>Tue, 13 Oct 2026 16: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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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렉서스, 첫 전기차 품은 8세대 ES 국내 출시…7160만 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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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렉서스코리아가 8세대로 돌아온 올 뉴 ES를 국내에 출시했다. 라인업 최초로 순수 전기차 모델이 추가됐으며, 전기차 2종과 하이브리드 2종을 포함한 총 9개 그레이드를 운영한다. 가격은 7160만 원부터다.</p><div><strong>◆ 전기차 2종과 하이브리드 2종…총 9개 그레이드</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64358_965fce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순수 전기차 모델인 ES 350e와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 AWD.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렉서스코리아가 13일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에서 올 뉴 ES 출시 행사를 열고 차량 판매를 본격화했다. ES는 2001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이후 25년 동안 판매된 렉서스의 대표 세단으로, 8세대 모델은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하고 차체 크기와 실내 공간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p><p>올 뉴 ES는 배터리 전기차 ES 350e와 ES 500e, 하이브리드 ES 350h와 ES 350h AWD로 구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전기차 5개 그레이드와 하이브리드 4개 그레이드를 운영한다.</p><p>전기차 ES 350e는 74.69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출력 227마력을 발휘한다. 복합 주행거리는 478km, 복합 전비는 6.0km/kWh로 최대 150kW의 급속 충전과 11kW 완속 충전을 지원한다. 외부 온도 25도 기준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 데 약 28분이 걸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64550_2786e2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 AWD.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에 판매되는 ES 전기차에는 CATL 배터리 셀과 400V 전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렉서스는 고전압 시스템이나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수치 경쟁에 나서기보다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 차량 중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치하시 코헤이 렉서스 인터내셔널 수석 엔지니어는 무거운 시스템을 추가해 높은 성능을 확보하는 것보다 기존 ES가 추구해 온 승차감과 정숙성 등 주행 경험을 유지하는 데 개발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p><p>ES 500e는 전후륜에 각각 이액슬을 배치한 사륜구동 시스템 DIRECT4를 적용했다. 시스템 합산 출력은 347마력으로, 프리미엄 그레이드 기준 복합 주행거리는 435km, 복합 전비는 5.3km/kWh다.</p><p>하이브리드 ES 350h는 2.5ℓ 엔진을 기반으로 한 6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시스템 총출력 247마력을 발휘한다. 전륜구동 모델의 복합 연비는 19.4km/ℓ다. ES 하이브리드 최초로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E-Four를 적용한 ES 350h AWD도 추가했으며, 복합 연비는 18.3km/ℓ다.</p><div><strong>◆ HEV·BEV 함께 품은 GA-K…사실상 서로 다른 두 차처럼 개발</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64951_889a1d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순수 전기차 모델인 ES 350e.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올 뉴 ES의 차체 크기는 전장 5140mm, 전폭 1920mm이며 휠베이스는 2950mm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전장은 165mm, 전폭은 55mm 늘었고 휠베이스는 80mm 길어졌다.</p><p>렉서스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GA-K 플랫폼을 새롭게 설계했다. 다만 개발 과정에서는 두 파워트레인을 사실상 서로 다른 차량처럼 접근했다. 배터리 탑재 여부에 따라 무게중심과 차량 거동이 달라지고 충돌 안전 구조에도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각 파워트레인 특성에 맞춰 차체와 주행 성능을 별도로 다듬었다는 설명이다.</p><p>전륜에는 맥퍼슨 스트럿, 후륜에는 ES 최초로 5링크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전기차 럭셔리 이상 그레이드에는 가변 제어 서스펜션 AVS를 탑재해 주행 상황에 따라 감쇠력을 조절한다.</p><p>정숙성을 높이기 위한 설계도 강화했다. 도어 윈도 주변 실링 구조를 개선하고 휠하우스 흡음재와 리어 글라스 등을 보강했으며, 전기차에는 1열과 2열 모두 어쿠스틱 글라스를 적용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65141_643521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e의 실내.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div><p>실내에는 12.3인치 계기판과 14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손을 가까이 가져가면 아이콘이 나타나는 리스폰시브 히든 스위치와 멀티 컬러 일루미네이션도 적용했다. ES 350e VIP에는 뒷좌석 리클라이닝과 우측 오토만, 통풍·마사지 시트 등을 포함한 리어 컴포트 패키지를 마련했다.</p><p>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를 강화했으며, HD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HD-AHS)에는 픽셀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했다. 차량 연결 서비스인 렉서스 커넥트는 LG유플러스와 협업해 국내 시장에 맞게 개발했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시동과 공조 제어, 차량 상태 및 주차 위치 확인 등을 지원한다.</p><div><strong>◆ 전기차 가격 7160만 원부터…사전예약 3~4개월치 확보</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65332_253e1e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 AWD.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올 뉴 ES의 국내 판매 가격은 전기차 ES 350e의 경우 ▲프리미엄 7160만 원 ▲럭셔리 8020만 원 ▲VIP 8390만 원이다. 듀얼모터 모델인 ES 500e는 ▲프리미엄 7700만 원 ▲럭셔리 8490만 원으로 책정됐다.</p><p>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50h는 ▲프리미엄 7290만 원 ▲럭셔리 7780만 원이다. 사륜구동 모델인 ES 350h AWD는 ▲프리미엄 7590만 원 ▲럭셔리 8080만 원이다.</p><p>특히 ES 350e 프리미엄은 하이브리드 ES 350h 프리미엄보다 130만 원 저렴하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전기차를 별도의 특수한 모델이 아닌 일반적인 ES 라인업 가운데 하나로 인식하도록 하고, 소비자가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직접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3/img_20261013165410_624b40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치아시 코헤이 렉서스 인터내셔널 수석 엔지니어와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div><p>출시 전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사전계약을 통해 향후 3~4개월치 출고 물량에 해당하는 예약이 이미 들어온 상태라고 밝혔다. 전기차 모델의 계약 비중도 점차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p><p>렉서스코리아는 전기차의 고전압 배터리를 10년 또는 20만km까지 보증한다. BEV 전용 무상 정기점검을 통해 배터리 상태도 진단한다. 일반 보증 기간 이후에도 매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정기점검을 받고 이상이 없으면 렉서스 케어 BEV+를 통해 구동·충전 및 주요 전기 시스템 관련 부품의 보증을 최대 10년 또는 20만km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p><p>ES 350e 프리미엄을 위한 잔존가치 보장형 금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36개월 계약에 선수금 30%, 보증금 20%, 금리 5.8%를 적용하면 월 납입금은 42만 원대다. 3년 뒤 기본 잔존가치는 차량 가격의 50%인 3580만 원이며, 유예금액을 포함하면 최대 60%까지 설정할 수 있다.</p><p>콘야마 사장은 올 뉴 ES가 렉서스의 멀티 패스웨이 전략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두 수치 경쟁보다는 정숙성과 승차감, 장시간 주행에서도 피로를 줄이는 ES 고유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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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762</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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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3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202610120849079027.jpg</image>
            <pubDate>Mon, 12 Oct 2026 08: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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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전 세계 6위·아태 2위 시장'… 람보르기니, 신차 2종 한국서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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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지난 8일 서울에서 처음으로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를 열고 레부엘토 SV와 우루스 SE 퍼포만테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공개했다. 한국은 올해 상반기 차량 인도량 기준 아시아·태평양 2위, 전 세계 6위 시장으로 올라섰으며 국내 누적 3000번째 차량 인도도 기록했다.</p><div><strong>◆ 1963대 한정판 레부엘토 SV, 고성능 우루스 SE 퍼포만테 아시아 프리미어</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84315_7af4b9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람보르기니 데이에 전시된 주요 라인업. 앞부터 레부엘토 SV, 테메라리오, 우루스 SE 퍼포만테.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레부엘토 SV는 V12 하이브리드 슈퍼카 레부엘토를 기반으로 성능과 공기역학, 경량화를 강화한 모델이다. 미우라와 디아블로, 무르시엘라고, 아벤타도르로 이어진 슈퍼 벨로체 계보를 잇는 모델로, 람보르기니 창립 연도인 1963년을 기념해 전 세계 1963대 한정 생산된다.</p><p>V12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시스템은 최고출력 1065마력, 최대토크 1425Nm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4초, 시속 200km까지 6.7초 만에 가속하며 최고속도는 시속 345km를 넘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84502_cda002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람보르기니 우루스 SE 퍼포만테.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div><p>우루스 SE 퍼포만테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우루스 SE의 고성능 모델이다. V84.0ℓ     트윈터보 엔진과 영구자석 전기모터를 결합해 최고출력 812마력과 최대토크 1000Nm를 낸다.</p><p>카본 파이버 소재를 확대 적용해 3kg당 1마력의 출력 대 중량비를 확보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3초, 시속 200km까지 10.8초 만에 가속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312km다.</p><div><strong>◆ 한국 시장 아태 2위…누적 3000대 인도</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84639_757958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가 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에서 브랜드 성장률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람보르기니가 한국에서 별도 브랜드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 시장의 판매 확대와 고객층 성장을 배경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p><p>한국은 2026년 상반기 차량 인도량을 기준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자 전 세계 6위 시장에 올랐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산하에서 람보르기니 수입 사업을 시작한 이후 누적 인도량도 3000대를 넘어섰다.</p><p>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CEO는 “한국은 람보르기니의 브랜드와 제품, 가치에 대한 높은 이해와 애정을 가진 고객들을 기반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p><div><strong>◆ 쿤타치·무르시엘라고·아벤타도르 SVJ도 한자리</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2/img_20261012084828_c56eb2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람보르기니 데이 코리아에 전시된 쿤타치.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행사장에는 레부엘토 SV와 우루스 SE 퍼포만테 외에도 테메라리오 쿠페와 우루스 SE를 비롯한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전시됐다.</p><p>람보르기니의 V12 계보를 보여주는 쿤타치와 무르시엘라고 로드스터, 아벤타도르 SVJ도 함께 자리했다. 디자인 디렉터 밋챠 보커트의 라이브 스케치와 개인화 프로그램 애드 퍼스넘 전시도 진행됐다.</p><p>람보르기니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최신 하이브리드 모델과 브랜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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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5396</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7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202610081038525613.jpg</image>
            <pubDate>Thu, 08 Oct 2026 10: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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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GV90 외장 색상 16종·내장 색상 10종 한자리에…제네시스 수지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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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네시스가 초대형 전동화 SUV GV90의 다양한 색상과 내장 조합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오는 11월 8일까지 제네시스 수지 전 층을 활용해 외장 컬러 16종과 내장 컬러 10종, 최상위 한정판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을 함께 선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03349_412596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네시스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전시는 GV90의 색상과 소재 조합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외장 컬러는 유광 13종과 무광 3종 등 총 16종이며, 실내는 GV90 5종과 GV90 네오룬 5종 등 10개 컬러 조합을 선보인다.</p><p>유광 외장 컬러는 ▲세이셸 베이지 ▲바에나 그린 ▲소노란 네이비 ▲타우포 그레이 ▲자이푸르 로즈 ▲벨라 버건디 ▲코모 블루 ▲우유니 화이트 ▲세빌 실버 ▲마칼루 그레이 ▲비크 블랙 ▲카프리 블루 ▲카디프 그린으로 구성된다. 무광은 ▲모나쉬 실버 ▲마테호른 화이트 ▲마칼루 그레이 매트 등 3종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03424_e3b6c1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의 전체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 제네시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시 공간은 층별로 다른 색상군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에는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 투톤으로 마감한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을 배치한다.</p><p>2층에는 코모 블루와 소노란 네이비 등 블루 계열을, 3층에서는 마칼루 그레이와 카디프 그린 등 그레이·그린 계열 차량을 볼 수 있다. 4층에는 우유니 화이트와 모나쉬 실버 등 무채색 계열 차량을 전시한다.</p><p>특별 전시는 오는 11월 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p><p>제네시스 관계자는 “각 층의 테마에 따라 구성된 전시 공간에서 차량의 외장 컬러와 소재, 내장 디자인 조합을 직접 비교하고 경험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어울리는 GV90을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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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768</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7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202610081016019511.jpg</image>
            <pubDate>Thu, 08 Oct 2026 10: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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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규어, 리브랜딩 후 첫 양산차 '타입 01' 공개… 내년 하반기 국내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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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재규어가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JEA를 기반으로 개발한 첫 양산차 타입 01을 미국 뉴욕에서 공개했다.     4도어 전기 GT로 개발된 타입 01은 최고출력 1030마력과 WLTP 기준 최대 720km의 예상 주행거리를 갖췄다. 2027년 상반기부터 주문 접수를 시작해 같은 해 하반기 국내에 공개할 예정이다.</p><div><strong>◆ 전용 전기차 아키텍처 JEA 적용…공기저항계수 0.23</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094429_1cdab2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규어 타입 01. / JLR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타입 01은 재규어가 독자 개발한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JEA를 기반으로 만든 첫 양산차다. 영국에서 디자인과 개발, 생산을 진행하며 낮은 루프라인과 짧은 프런트 오버행, 긴 보닛과 리어 오버행, 23인치 휠을 조합해 기존 재규어와 구분되는 4도어 GT 비율을 구현했다.</p><p>공기역학 설계에는 액티브 베인과 3단계 전개식 스포일러를 적용했다. 주행 상황에 따라 공기 흐름을 조절하는 구조를 통해 공기저항계수 0.23을 달성했다.</p><div><strong>◆ 트라이모터로 1030PS…시속 100km까지 3.2초</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095043_60700e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규어 타입 01. / JLR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구동계는 인텔리전트 토크 벡터링을 적용한 트라이모터 방식이다. 최고출력 1030마력과 최대토크 139.2kg·m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2초, 시속 100km에서 180km까지 4.0초 만에 가속한다.</p><p>    118kWh 배터리와 850V 전기 시스템을 기반으로 WLTP 기준 예상 주행거리는 최대 720km다. 또한 350kW급 DC 급속 충전을 이용하면 13분 동안 최대 321km를 주행할 수 있는 전력을 충전할 수 있다.    </p><p>재규어는 차량의 앞뒤 중량 배분을 50:50으로 맞춰 민첩한 주행 감각을 끌어올리는 한편 포뮬러 E에서 두 차례 월드 챔피언십을 차지한 재규어 TCS 레이싱의 개발 경험을 적극 활용했다고 밝혔다.</p><div><strong>◆ 24인치 OLED 적용…2027년 상반기 사전 주문</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101213_49b1d9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규어 타입 01의 실내. / JLR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실내 중앙에는 앞뒤로 길게 이어지는 구조물을 배치해 각 탑승자의 공간을 구분했다. 운전자 앞에는 싱글 글래스 방식의 24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앞좌석 중앙에는 주요 기능을 조작할 수 있는 7인치 터치스크린을 마련했다.</p><p>    재규어는 타입 01에 업계 최초라고 설명하는 풀레인지 파노라믹 사운드바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폭을 가로지르는 사운드바 자체에 13개 스피커를 배치하고 실내 곳곳의 25개 스피커와 결합해 총 38개 스피커로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p><p>타입 01은 2027년 상반기부터 사전 주문을 받을 예정이며 같은 해 하반기 국내에 처음 공개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EfPmOCMIiY?si=Qd0EA0gv_IA1PKS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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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759</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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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7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202610080915064254.jpg</image>
            <pubDate>Thu, 08 Oct 2026 09: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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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푸조, 네이버에서 전 차종 판매 시작…최대 82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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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푸조가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 입점해 3008과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비롯한 308, 408 등 국내 판매 전 차종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고객은 네이버에서 차량 정보와 가격, 구매 조건을 확인한 뒤 예약금 100만 원을 결제하면 공식 딜러사를 통해 상담과 출고·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091232_859f53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푸조 3008을 구매할 경우 GT 기준 최대 623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권혁재 PD</figcaption></figure><div></div></div><p>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는 지역이나 딜러사와 관계없이 동일한 구매 조건을 제공한다. 온라인 고객에게는 오프라인 구매보다 100만 원의 추가 지원을 적용하며, 하나캐피탈 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 차종에 따라 최대 82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p><p>모델별로 3008은 GT 기준 최대 623만 원을 지원해 3876만 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5008 GT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190만 원의 혜택을 적용한 5400만 원이며, 구매 고객에게 푸조 보야지 러기지를 제공한다.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GT 기준 최대 820만 원을 지원해 3610만 원부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최대 780만 원을 적용해 3260만 원부터 판매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8/img_20261008091314_be0f6f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네이버 스토어를 통해 푸조 408 스마트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경우 GT 기준 최대 8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권혁재 PD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시장에 전시됐던 차량은 전시 이력을 공개하고 일반 온라인 판매 가격보다 100만 원 낮은 조건으로 판매한다. 네이버 공식 스토어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푸조 컬처 큐레이터인 정일영 인하대학교 교수의 친필 사인 도서도 증정한다.</p><p>스텔란티스코리아는 지난 8월 지프 랭글러 골디락스 에디션을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푸조 전 차종으로 온라인 판매 범위를 확대했다.</p><p>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온라인의 편리함과 공식 딜러 네트워크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차량 탐색부터 예약과 출고까지 간결하고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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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721</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202610071000422924.jpg</image>
            <pubDate>Wed, 07 Oct 2026 1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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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렉서스, 신형 ES 고객 체험 행사 연다…전기차 전용 시승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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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렉서스코리아가 올 뉴 ES 공식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빛의 시어터에서 고객 초청 행사 올 뉴 ES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한다. 사전계약 고객과 기존 렉서스 오너,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개발진과의 만남과 차량 전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p><p>행사 이후에는 잠실 커넥트투에서 올 뉴 ES 전기차 전용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ES 350e와 ES 500e를 투입해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할 예정이다.</p><div><strong>◆ 개발진이 직접 신형 ES 소개…사흘간 고객 프로그램</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95927_3bdfc4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렉서스 ES350h. / 렉서스</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첫날인 14일에는 올 뉴 ES 사전계약 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디스커버 ES 토크를 진행한다. 치아시 코헤이 수석 엔지니어와 쿠마이 야히코 수석 디자이너가 차량 개발 과정과 디자인을 설명하고 고객 질문에 답한다.</p><p>쿠마이 수석 디자이너의 라이브 드로잉과 클림트·이응노 미디어 아트 전시를 관람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를 통해 받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095954_09eda9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렉서스 ES500e. / 렉서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5일에는 사전계약 고객과 렉서스 오너 150명을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강연과 미디어 아트, 라이브 공연 등을 마련한다. 신청은 렉서스 라운지 앱이나 전국 공식 딜러에서 할 수 있다.</p><p>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렉서스 오너와 올 뉴 ES 관심 고객, 일반 관람객 200명을 대상으로 행사를 개방한다. 참가자는 렉서스코리아 공식 SNS 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정하며, 행사장에서 올 뉴 ES 라인업과 빛의 시어터 미디어 아트 전시를 살펴볼 수 있다.</p><div><strong>◆ ES 350e·500e 장시간 시승 프로그램 운영</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07/img_20261007100019_97a979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 ES 익스피리언스 데이 포스터. / 렉서스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의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오는 2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올 뉴 ES 전기차 전용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p>시승 차량은 ES 350e와 ES 500e다. 평일에는 2시간, 주말에는 6시간 동안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도심을 비롯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차량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다. 예약은 오는 13일부터 렉서스 라운지 앱을 통해 받는다.</p><p>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분들이 올 뉴 ES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물론, 개발진과의 만남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ES에 담긴 가치와 매력을 보다 깊이 느끼실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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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4488</link>
            <author>mobomtaxi@wikitree.co.kr (권혁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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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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