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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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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May 2024 14: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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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보 24호 경주 석굴암이 위험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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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35613_292ff0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 경주시 석굴암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국립공원 토함산 24곳에 산사태가 발생해 국보 24호인 석굴암이 위험하다는 환경단체의 보고서가 나왔다. </p><p>    </p><p>녹색연합이 13일 공개한 토함산 산사태 위험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재작년 9월 태풍 힌남노 내습을 전후로 <strong>토함산 해발고도 400~700ｍ 지대를 중심으로 현재 약 24곳에서 산사태가 진행 중</strong>이다. </p><p>    </p><p>녹색연합은 "정상 동쪽 사면이 대표적인 산사태 발생 현장"이라며 "가장 큰 규모로 산사태가 발생한 곳은 주변 2000평의 토석이 쓸려나갔다"라고 밝혔다.</p><p>    </p><p>석굴암 위쪽 2곳도 산사태가 발생한 상태로, <strong>현재도 석굴암으로 이어지는 계곡과 경사면으로 토석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어 '시한폭탄'을 안고 있는 상황</strong>과 마찬가지라는 게 녹색연합의 설명이다. </p><p>    </p><p>녹색연합은 "석굴암 입구 주차장 쪽에도 2곳에 산사태가 발생해있다"라면서 "산사태들은 힌남노가 닥쳤을 때 발생한 뒤 2년 동안 방치돼있다"라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35745_4947bb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주 토함산 석굴암 위쪽에 산사태가 발생한 모습. / 녹색연합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녹색연합에 따르면 <strong>토함산 정상 능선을 기준으로 서쪽 불국사를 향해서도 산사태가 10곳 발생한 상황</strong>이다. </p><p>    </p><p>녹색연합은 "장마철을 앞둔 만큼 문화유산 보호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히 산사태 방지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토함산 안전 대진단과 산사태 취약 지구 지정, 국립공원 산사태 대응 매뉴얼 마련 등을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35826_f96661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함산 추령등산로 부근에 발생한 산사태.  / 녹색연합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토함산 산사태 대책을 마련하고자 9일 관계기관 협의회를 진행했고 체계적 복구를 위해 16일 합동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필요한 경우 탐방·접근금지와 긴급 정비 등 응급조처와 복구·복원을 실시하겠다"라고 밝혔다.</p><p>    </p><p>아울러 "석굴암 위쪽과 주차장 쪽 산사태는 3월부터 산림청과 문화재청, 국립공원공단이 협의해 복구를 추진 중으로 장마가 시작하는 6월 말 전에 복구를 완료할 것"이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35902_f01654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함산 산사태 발생 지점. / 녹색연합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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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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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May 2024 1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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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프로야구] 오늘 마운드에 류현진·양현종 뜬다...5월 14일 (화) 경기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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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4/img_20240514111705_2ab978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화 류현진과 기아 양현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프로야구] 오늘 마운드에 류현진·양현종 뜬다...5월 14일 (화) 경기 라인업</p><p>    </p><p>▲잠실 18:30 MBC스포츠</p><p>키움 히어로즈(선발 김인범) VS LG 트윈스(선발 켈리)</p><p>    </p><p>▲문학 18:30 스포티비</p><p>삼성 라이온스(선발 원태인) VS SSG 랜더스(선발 오원석)</p><p>    </p><p>▲수원 18:30 SBS스포츠</p><p>롯데 자이언츠(선발 반즈) VS kt 위즈(선발 엄상백)</p><p>    </p><p>▲광주 18:30 스포티비2</p><p>두산 베어스(선발 브랜든) VS 기아 타이거즈(선발 양현종)</p><p>    </p><p>▲대전 18:30 KBS N 스포츠</p><p>NC다이노스(선발 카스타노) VS 한화 이글스(선발 류현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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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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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18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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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May 2024 17: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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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이 김정은의 사격 소식을 전하며 '올림픽 금메달감' 표적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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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72648_7167ab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1~12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저격수보총(소총)' 성능을 점검하고 있다.  /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소총 시험 사격 소식을 전하며 '백발백중'의 표적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p><p>    </p><p>조선중앙통신과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지난 11∼12일 중요 국방공업기업소(공장)들을 현지지도했다며 주요 저격 무기들을 생산하는 공장도 방문했다고 13일 보도했다.</p><p>    </p><p>매체는 김 위원장이 이 공장에서 저격수용 소총을 쏘는 사진과 함께 정중앙 10점 부분에 5개의 구멍이 뚫린 '10점 만점' 표적지 사진을 노출했다.  </p><p>    </p><p>사격 영상이 없어 알 수 없지만, 김 위원장이 5발을 쏴서 모두 명중했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72944_0b7e27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1~12일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은 김 위원장이 새로 개발한 '저격수보총(소총)'을 시험 사격하며 쏜 것으로 보이는 표적지. / 평양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저격 무기 생산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김일성 주석을 연상하게 하는 복장으로 소총 시험 사격을 한 바 있다. </p><p>    </p><p>김 위원장이 사격에도 출중하다는 우상화 작업이 일환으로 보인다. </p><p>    </p><p>김 위원장은 이번 군수공장 방문에서 무기의 품질 제고를 계속 언급했다. 이같은 발언이 향후 러시아 무기 수출을 위한 강조점이란 분석도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73028_fb800d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23년 8월 3~5일 현지 군수공장을 시찰한 자리에서 소총을 만져보며 테스트해보는 모습.  /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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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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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202405131504451381.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15: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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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디올백' 건넨 최재영 목사가 검찰서 김건희 여사 향해 던진 말 두고 논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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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50453_0bdff8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주거 침입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최재영 목사가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열리는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 13일 "(김 여사가) 아무것도 받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p><p>    </p><p>관련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최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p><p>    </p><p>최 목사는 청탁금지법 위반, 주거 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다.</p><p>    </p><p>최 목사는 검찰 조사를 받기 전 취재진과 만나 "윤 대통령과 김 여사의 실체를 조금이나마 공공의 영역에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해 '언더커버' 형식으로 김 여사를 취재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p><p>    </p><p>최 목사는 "이 사건의 본질은 (김 여사가) 디올백과 샤넬 화장품을 수수했는지가 아니라 대통령의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하고 국정농단을 하면서 입권개입하고, 인사청탁하는 것"이라며 "(김 여사가) 저에게 명품백을 받은 것만 아니라, 당시 다른 대기자들도 복도에서 김 여사를 접견하려고 서 있던 것에 대해서도 언론에서 취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p><p>    </p><p>그는 "국정을 책임지는 대통령과 그 배우자는 결벽증에 가까울 정도로 청렴해야 하는데 우리는 지금 그렇지 못한 대통령 내외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50540_bc4ef9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덜란드를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11일(현지시간) 암스테르담 스히폴 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린 뒤 차량에 탑승해 대기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같은 최 목사의 발언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그러니까 애초에 안 받았으면 이런 일이 없지" "그렇다. 영부인이면 아무 거도 받지 말고, 줘도 안 받아야 하는데 덥석 받았다" "잘못이 있다면 벌을 받아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p><p>    </p><p>반면 "애초 최 목사가 함정으로 아무것도 안 주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미끼를 던진 최 목사가 더 나쁘다" "목사가 목사답게 목회에만 전념했으면 법정에 드나들 일이 없다" "앞으론 이런 짓 좀 하지 말자. 기획 공모를 해서 일을 만들어 놓고 국정을 혼란 시키니 참 어렵다" 등 최 목사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p><p>    </p><p>앞서 최 목사는 지난 2022년 9월 김 여사에게 300만원 상당의 디올백을 건네면서 손목시계형 몰래카메라로 그 과정을 촬영했다. </p><p>    </p><p>이후 유튜브 방송 '서울의소리'가 지난해 11월 해당 영상을 공개하고 윤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했다.</p><p>    </p><p>검찰은 오는 20일 고발인 신분으로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를 조사할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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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105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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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9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15951_abe44184.jpg</image>
            <pubDate>Mon, 13 May 2024 13: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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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번 주말 '서울자전거대행진'...자전거 7000대가 도심 도로에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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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15951_abe441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다가오는 일요일, 자전거 7000대가 서울 주요 도심 도로를 누빈다. </p><p>    </p><p>교통 통제가 있는 만큼 차량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p><p>    </p><p>서울시와 ㈜러너블은 오는 19일 '2024 서울자전거대행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p><p>    </p><p>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자전거 동호회원 등 7000여명이 참가한다.</p><p>    </p><p>주행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한강대교 북단에서 강변북로로 진입한 다음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달리는 총 21km 구간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20021_8b1e59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4 서울자전거대행진 코스 / 서울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 집결해 8시에 상급자, 중급자, 초급자 등 그룹별로 순차 출발한다.</p><p>    </p><p>속도를 내지 않고 여유롭게 달리는 비경쟁 라이딩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시범 운영한 프리 라이딩이 올해 정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p><p>    </p><p>참가를 신청한 시민     3000여명이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출발해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다양한 루트로 도심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p><p>    </p><p>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주행 구간 도로의 차량을 단계적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p><p>    </p><p>오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용산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방향, 가양대교IC, 월드컵공원 등을 대회 진행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통제한다.</p><p>    </p><p>아울러 자전거 안전요원 300명이 행진 대열을 둘러싸고 전 구간을 함께 달리고, 구급차 5대와 경찰차 2대 등이 배치돼 안전사고 및 돌발상황에 대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20053_d4652c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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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997</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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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9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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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May 2024 11: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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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진짜였다”...실제로 흡연자들이 살 덜 찌는 이유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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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12202_481929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금연을 한 뒤 살이 쪘다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다. 또 흡연을 하면 살이 빠진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p><p>    </p><p>최근 영국에서는 이같은 통념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러프버러대와 레스터대 연구팀은 13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유럽비만연구협회(EASO) 학회(ECO)에서 영국 성인 8만3781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섭식 행동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식사량이 적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p>    </p><p>쉽게 말하면, 흡연자들이 비흡자들보다 살이 덜 찌는 이유는 덜 먹는 것은 물론, 식사의 질도 좋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p><p>    </p><p>이번 연구에서 흡연자는 식사를 거를 가능성이 연령·성별·사회경제적 지위 등 요소를 배제해도 비흡연자보다 2.16 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p>    </p><p>3시간 이상 아무것도 먹지 않는 행동의 비율도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50% 높았다. </p><p>    </p><p>또 흡연자는 식사 사이에 간식을 먹는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35%, 보상 또는 기분전환으로 음식을 먹는 확률은 19%, 지루함을 달래려 음식을 먹는 확률은 14% 낮았다. 디저트로 단 음식을 먹을 확률도 8~13% 낮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3/img_20240513112333_dc2943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흡연자들은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도 가지고 있었다. 흡연자는 튀긴 음식을 먹을 확률은 8% 더 높았고, 음식에 소금을 첨가할 확률은 70%, 설탕을 첨가할 확률은 36% 더 높았다. 음식을 남기는 것을 어려워할 가능성도 19% 더 높았다.</p><p>    </p><p>연구를 진행한 러프버러대 스콧 윌리스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흡연이 섭취량 감소, 튀긴 음식 및 소금·설탕 섭취 등 식단의 질 저하와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며 금연 때 흡연자에게 나타나는 체중 증가의 원인을 밝히고 그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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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942</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4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202405101437367138.jpg</image>
            <pubDate>Fri, 10 May 2024 14: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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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에선 힙한 '뉴진스님', 말레이시아선 "입국 금지시켜달라" 요구나온 까닭]]>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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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img_20240510143655_b29a07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진스님 공연 광고 / SNS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승려 복장으로 디제잉 공연을 펼치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p><p>    </p><p>한국에서는 힙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지만, 말레이시아에서는 그의 입국을 막아달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어 의문을 낳고 있다. </p><p>    </p><p>10일 현지 매체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뉴진스님'이 지난 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 클럽에서 승려복을 입고 공연하는 모습이 SNS에 확산된 뒤 현지 불교계와 정치권 등에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p><p>    </p><p>위카시옹 말레이시아 의원은 "(뉴진스님의 공연은) 불교의 가치와 가르침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라며 "불교의 신성함을 존중하고, 말레이시아의 종교적 화합을 지키기 위해 뉴진스님의 입국을 막도록 지시해 줄 것을 내무부 장관에게 호소한다"고 말했다. </p><p>    </p><p>보도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청년불자협회(YBAM)에는 뉴진스님 공연이 불교적 삶의 방식을 해치고 무례를 범했다는 민원이 여러 건 제기됐다. </p><p>    </p><p>YBAM은 "유흥 장소에서 승려를 흉내 내는 것이 부적절하다"며 말레이시아 클럽에서 뉴진스님이 다시 공연하는 것을 금지해달라고 당국에 촉구했다.</p><p>    </p><p>결국 뉴진스님은 오는 21일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이같은 반발로 결국 두 번째 공연은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img_20240510143746_d64b5d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가 4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불교, 젊은 불교를 알리는 데에 뉴진스님이 큰 역할을 해줘서 고맙다”며 합장주와 디제잉 헤드셋을 선물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말레이시아와 달리, 뉴진스님은 국내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불교계 또한 그를 평가하고 나섰다. </p><p>    </p><p>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스님들이 너무 엄숙하고 경건하고 무겁다고 보는 젊은이들이 많다"며 "(뉴진스님은) 젊은이들에게 다가가서 마음을 평안하게 해 주는 그러한 첨병 역할"이라고 했다. </p><p>    </p><p>진우스님은 앞서 뉴진스님에게 디제잉을 할 때 쓸 수 있는 헤드셋과 염주를 선물하며 "부처핸썹 하라"고 격려했고, 뉴진스님은 "널리 음악으로 포교를 하겠다"고 답했다.</p><p>    </p><p>뉴진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오는 12일 서울 조계사 연등회 행사에서 디제잉 공연도 펼칠 예정이다.</p><p>    </p><p>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윤성호는 승려처럼 삭발한 헤어스타일로 20년간 활동해온 베테랑 개그맨이다.</p><p>    </p><p>불교 신자라는 그는 지난해 5월 열린 연등놀이 때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 파티 DJ를 맡아 눈길을 끌었다.</p><p>    </p><p>이를 계기로 지난해 11월 '뉴진'이라는 법명을 약식으로 받은 뒤 '뉴진스님'이라는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대만에서도 디제잉 공연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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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447</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4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202405101318536668.jpg</image>
            <pubDate>Fri, 10 May 2024 13: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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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프로야구] 새 주말 3연전 시작...5월 10일 (금) 오늘의 라인업]]>
            </title>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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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img_20240510131819_27b3cf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G트윈스 엔스와 기아 타이거즈 윤영철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프로야구] 새 주말 3연전 시작...5월 10일 (금) 오늘의 라인업</p><p>▲잠실 18:30 KBS N 스포츠</p><p>kt 위즈(선발 원상현) VS 두산 베어스(선발 김유성)</p><p>    </p><p>▲사직 18:30 SBS스포츠</p><p>LG 트윈스(선발 엔스) VS 롯데 자이언츠(선발 박세웅)</p><p>    </p><p>▲창원 18:30 스포티비2</p><p>삼성 라이온스(선발 코너) VS NC 다이노스(선발 하트)</p><p>    </p><p>▲광주 18:30 스포티비</p><p>SSG 랜더스(선발 앤더슨) VS 기아 타이거즈(선발 윤영철) </p><p>    </p><p>▲대전 18:30 MBC 스포츠</p><p>키움 히어로즈(선발 하영민)  VS 한화 이글스(선발 산체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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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428</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4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202405101304184485.jpg</image>
            <pubDate>Fri, 10 May 2024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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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뀐 스타벅스 '리워드' 제도 아시나요? “이제 별 8개 모으면 아메리카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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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img_20240510130130_047c0e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Sergey Kohl-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타벅스 코리아가 새로운 리워드 제도 'Magical 8 star'을 시범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p><p>    </p><p>스타벅스는 2011년 '스타벅스 리워드'를 론칭하고 고객이 별 12개를 모으면 제품 가격에 상관 없이 제조 음료 1잔을 무료로 마실 수 있는 쿠폰(톨 사이즈)을 제공해왔다.</p><p>    </p><p>하지만 새 'Magical 8 star' 제도에서는 별 8개만 모으면 '카페 아메리카노'나 '카페 라테'(이상 톨사이즈) 1잔 무료 쿠폰을 받을 수 있다. </p><p>    </p><p>이같은 방식은 7월 말까지 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우선 운영되며, 골드 회원은 별 12개를 모으는 기존 방식과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제도 중 하나를 선택 가능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img_20240510130204_cc8ca4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Baworn47-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타벅스는 지난해 멤버십 회원의 음료 구매 패턴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절반 이상이 카페 아메리카노나 카페 라테를 구매했다는 점을 고려해 새 제도를 출시했다. </p><p>    </p><p>아울러 음료 제공에 집중된 혜택을 푸드, 상품까지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고객 선택지를 넓힐 수 있는 새 리워드 제도 마련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p><p>    </p><p>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수는 1200만명에 달한다. </p><p>    </p><p>한편, 스타벅스는 이달 15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이후부터 스타벅스 카드로 이벤트 대상 음료 10종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톨 사이즈 이상 음료 한 잔당 별 2개를 즉시 추가 적립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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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42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3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202405101135119102.jpg</image>
            <pubDate>Fri, 10 May 2024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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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베이비몬스터 내놓은 YG, 올해 1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70억원 기록(+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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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img_20240510112918_b955ef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YG엔터테인먼트 로고 / YG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YG엔터테인먼트는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영업손실 7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p><p>    </p><p>지난해 동기(영업이익 365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이다. </p><p>    </p><p>매출은 87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4.5% 감소했고, 순이익도 4억 2000만원으로 98.7% 줄었다.</p><p>    </p><p>YG는 이에 대해 "최근 공식 데뷔한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를 비롯해 론칭을 준비하는 신인 등 신규 IP(지식재산권)에 대한 투자성 경비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p>    </p><p>YG는 "신규 인재에 대한 초기 투자는 단기적 비용 부담이지만, 이는 앞으로의 성장 전략과 관련돼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장에서의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img_20240510113000_dcc249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베이비몬스터 루카(왼쪽부터)와 파리타, 라미, 로라, 아현, 치키타, 아사가 해외 일정을 위해 9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달 공식 데뷔한 베이비몬스터는 첫 곡 "SHEESH"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p><p>    </p><p>첫 미니음반이 일주일 만에 4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K팝 신인 걸그룹 데뷔 앨범 첫 주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p><p>    </p><p>다만,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의 공백이 뼈아프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각자 개인회사를 차려 독립을 했고, 그룹활동만 YG와 함께 하기로 했다. </p><p>    </p><p>YG는 연내 1개 팀 이상의 신인 그룹 데뷔를 목표로 신인 발굴 육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일본 에이벡스(AVEX) 등 현지 엔터사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오디션도 개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10/img_20240510113058_4d4c18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샤넬 컬렉션 쇼 참석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지난 3월 2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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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393</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1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9/202405091452407825.jpg</image>
            <pubDate>Thu, 09 May 2024 15: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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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프로야구] 오늘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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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9/img_20240509145252_529df7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롯데 자이언츠의 나균안과 한화 이글스의 페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프로야구] 5월 9일 (목) 오늘의 경기</p><p>    </p><p>▲잠실 18:30 스포티비2</p><p>SSG 랜더스(선발 김광현) VS LG 트윈스(선발 임찬규)</p><p>    </p><p>▲사직 18:30 SBS스포츠</p><p>한화 이글스(선발 페냐) VS 롯데 자이언츠(선발 나균안)</p><p>    </p><p>▲대구 18:30 MBC스포츠</p><p>기아 타이거즈(선발 네일) VS 삼성 라이온스(선발 이승현)</p><p>    </p><p>▲수원 18:30 스포티비</p><p>NC 다이노스(선발 신민혁) VS kt 위즈(선발 쿠에바스)</p><p>    </p><p>▲고척 18:30 KBS N 스포츠</p><p>두산 베어스(선발 최원준) VS 키움 히어로즈(선발 후라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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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5017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87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3/202405031200556957.jpg</image>
            <pubDate>Fri, 03 May 2024 1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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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람 잘날 없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번엔 구급대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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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3/img_20240503120035_574cd4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6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공연하는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2)가 호텔에서 남자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다 구급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p><p>    </p><p>2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스피어스와 가까운 한 소식통은 전날 밤 로스앤젤레스(LA)의 웨스트 할리우드에 있는 한 고급 호텔에서 스피어스가 남자친구과 큰 싸움을 벌여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다고 말했다.</p><p>    </p><p>스피어스는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피어스는 이후 개인 경호팀과 함께 호텔을 떠났으며, 현재 집에서 안전하게 머물고 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p><p>    </p><p>미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도 LA 경찰국이 이날 오전 0시 42분께 해당 호텔에서 "한 성인 여성이 다쳤다"는 911 신고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다고 해당 사실을 보도했다. </p><p>    </p><p>이 매체는 스피어스의 남자친구가 '폴 리처드 솔리즈'라는 이름의 37세 일반인 남성이라고 전하며, 호텔 밖으로 스피어스가 몸에 담요를 걸친 채 이 남성과 함께 서 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3/img_20240503120157_56863b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전 남편 샘 아스가리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피어스는 지난해 8월 전 남편 샘 아스가리(29)와 헤어진 뒤 솔리즈와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스피어스는 2016년 아스가리를 만나 교제하기 시작해 2022년 6월 결혼했지만, 2년 만에 남남이 됐다.</p><p>    </p><p>이 매체는 솔리즈가 2022년 스피어스의 저택에 건물 청소 인력으로 고용된 뒤 여러 범죄 전과가 탄로 나면서 해고됐다며, 스피어스의 가까운 지인들이 스피어스와 솔리즈의 관계가 가까워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    </p><p>하지만 스피어스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단지 사람들이 알게 하기 위해…그 뉴스는 가짜!!!"라며 기사를 즉각 부인했다. </p><p>    </p><p>스피어스는 "나는 어젯밤 발목을 삐었고, 구급대가 불법으로 내 문 앞에 나타났다"며 "그들은 내 방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나는 정말로 불쾌했다"고 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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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873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87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3/202405031116413736.jpg</image>
            <pubDate>Fri, 03 May 2024 1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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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시훈 대 김광현...오늘(3일) 열리는 한국 프로야구 5경기 선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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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3/img_20240503111819_fce426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NC 김시훈과 SSG 김광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3일 한국 프로야구(KBO)는 새로운 주말 3연전을 시작한다. </p><p>    </p><p>아래는 오늘(3일) 열리는 경기 일정. </p><p>    </p><p>▲잠실 18:30 스포티비2</p><p>두산 베어스(선발 김유성) VS LG 트윈스(선발 엔스)</p><p>    </p><p>▲문학 18:30 스포티비</p><p>NC 다이노스(선발 김시훈) VS SSG 랜더스(선발 김광현)</p><p>    </p><p>▲대구 18:30 KBS N 스포츠</p><p>롯데 자이언츠(선발 나균안) VS 삼성 라이온스(선발 코너)</p><p>    </p><p>▲수원 18:30 MBC 스포츠</p><p>키움 히어로즈(선발 후라도) VS kt 위즈(선발 쿠에바스)</p><p>    </p><p>▲광주 18:30 SBS 스포츠</p><p>한화 이글스(선발 산체스) VS 기아 타이거즈(선발 황동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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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871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83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2/img_20240502150442_63750ed4.jpg</image>
            <pubDate>Thu, 02 May 2024 15: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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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정희 동상 둘러싸고 충돌...시의회, 대구 2곳에 건립 의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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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2/img_20240502150442_63750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장 입구에서 '대구시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안'에 반발하는 박정희우상화사업반대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와 시의회 청원경찰 등이 충돌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2개를 건립하는 계획이 대구시의회를 통과했다. </p><p>    </p><p>대구시의회는 2일 본회의를 열어 '대구시 박정희 기념사업' 수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찬성 30명, 반대 1명, 기권 1명이었다. </p><p>    </p><p>조례안에는 박 전 대통령 추모·기념 사업 등을 심의하는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p><p>    </p><p>아울러 조례안과 함께 통과된 추경안에는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우기 위한 비용 14억5000만원이 포함됐다. </p><p>    </p><p>동상은 동대구역과 남구 대명동 미군기지 반환 부지 내에 건립 중인 대구대표도서관 앞에 세워질 전망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2/img_20240502150653_0b8e58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세워진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추진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과 시민단체의 반대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p><p>    </p><p>이날 본회의장에서도 대구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사업을 중단하라"고 반발하다 청원경찰에 제지받는 소란이 일었다.</p><p>    </p><p>민주당 육정미 의원은 회의 발언에서 "대구시는 어떠한 소통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이번 조례안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항의했다.</p><p><p>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등 기념 사업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나서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 </p>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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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8399</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83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2/202405021335543696.jpg</image>
            <pubDate>Thu, 02 May 2024 14: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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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벌써 2만명 돌파”...'평화누리도' 발표되자마자 반대 청원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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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2/img_20240502133409_0d905c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일 경기도민청원 홈페이지에 평화누리특별자치도와 경기북도 분도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다. 하루도 되지 않아 목표치 1만명을 채웠고, 2일 오후 1시 기준 2만5000명이 참여했다. / 경기도민청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북부 지역의 이름이 '평화누리특별자치도'로 정해진 지 하루 만에 이를 반대하는 청원에 2만 명이 몰렸다. </p><p>    </p><p>'평화누리자치도를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경기도민 청원' 홈페이지에 1일     올라왔다.</p><p>    </p><p>경기 남양주시에 거주한다고 밝힌 청원인은 "분도가 주민들 의견을 반영한 것은 맞는 것인가. 저를 비롯해 이웃 주민 대다수가 경기북도 분리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라며 "평화누리자치도 이름부터가 이념주의에 찌든 종북팔이 명칭이며 이는 시대에 역행하고 코미디 프로에서나 풍자당할 우스꽝스러운 이름"이라고 밝혔다.</p><p>    </p><p>청원인은 ▲인구소멸 시대에 행정력을 나눌 명분이 빈약한 점 ▲경기북부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근거 또한 빈약한 점 ▲군사지역 및 그린벨트로 면적의 40% 이상 묶인 북쪽에 기업이 투자할 가능성이 낮은 점 ▲도로 확충이나 국가 지원 등 청사진이 없는 점 등의 분도 반대 이유를 나열했다. </p><p>    </p><p>청원은 하루가 지난 2일 오후 1시 현재 2만5404명의 동의를 얻었다. '경기도민 청원'에 올라온 글에 대한 동의가 30일간 1만 명이 넘을 경우 김동연 경기지사가 직접 청원에 답을 해야 하는데, 해당 청원은 경기도가 새 이름을 발표한 지 7시간만에 이미 1만명을 돌파했다. </p><p>    청원 글에는 '지역 명칭을 이런 식으로 쓴다는 게 말이나 되나' '경기북부 개발에 손 놓고 군사지역으로 두겠다는 걸로밖에 안 보이는 정책이고 이름도 너무 역겹다' '남부와 북부를 갈라치기하는 정책이다. 시민 의견은 1%라도 반영됐나' 등 댓글이 달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2/img_20240502133533_84f6ea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 이름 대국민 보고회에서 석창우 화백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를 공개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경기도는 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새이름 대국민 보고회'를 열고 새 이름으로 '평화누리특별자치도'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대구에 거주하는 91세 할머니는 이 이름을 제시해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p><p>    </p><p>경기도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공약에 따라 한강을 기준으로 경기남도와 경기북부를 나누는 분도를 추진 중이다. </p><p>    </p><p>김 지사는 "'평화누리'는 경기북부의 새로운 미래를 상징한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균형 발전을 이루며 미래 세대에 더 나은 환경을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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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8383</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83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2/img_20240502123125_8fc7e9a2.jpg</image>
            <pubDate>Thu, 02 May 2024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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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통령 거부권 행사했던 '이태원특별법', 오늘(2일) 국회서 수정안 통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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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2/img_20240502123125_8fc7e9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여야 합의로 수정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태원특별법)이 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된다.</p><p>    </p><p>여야가 앞서 이태원특별법 수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만큼 법안 통과가 유력하다. </p><p>    </p><p>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 1월 야당이 단독으로 본회의에서 처리했던 이태원특별법의 일부 핵심 쟁점을 고친 수정안을 가결했다.</p><p>    </p><p>수정안에선 논란이 됐던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직권 조사 권한 및 압수수색 영장 청구 의뢰권이 삭제됐다. </p><p>    </p><p>특조위 직권 조사 권한 등은 국민의힘이 독소조항으로 지목한 항목으로, 이번 협상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여당의 삭제 요구를 수용했다.</p><p>    </p><p>다만 여야는 특조위 활동 기한을 1년 이내로 하되 3개월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게 한 조항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p><p>    </p><p>특조위 구성은 위원장 1명에 여야가 4명씩 위원을 추천해 총 9명을 두도록 했다. </p><p>    </p><p>국회의장 추천 몫인 위원장은 기존 여야 '합의'가 아닌 여야 '협의'로 정하게 했다. </p><p>    </p><p>여야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위원장을 추천할 수 있어서 민주당 측 추천 인사가 특조위에서 수적 우위를 가질 수 있다.</p><p>    </p><p>앞서 야당 단독으로 처리했던 이태원특별법은 지난 1월 국회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해 재표결을 해야 했다. </p><p>    </p><p>하지만 여야가 합의한 수정 법안이 나옴에 따라 폐기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5/02/img_20240502123151_066fce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외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 등이 4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분향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간 영수회담에 대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가족들은 이날 예정된 영수회담에서 이재명 대표가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에 대한 유가족과 시민들의 요구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가감 없이 전달하고 윤 대통령은 이에 대한 결단을 밝혀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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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836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77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30/202404301516293822.jpg</image>
            <pubDate>Tue, 30 Apr 2024 15: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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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동구 여중·여고, 잠실체육관서 칼부림하겠다” 10대 청소년 구속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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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30/img_20240430151637_b4d3c4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달 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법원에 들어서는 A군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강동구의 여중·여고에서 '칼부림'을 하겠다고 예고한 10대 청소년이 구속됐다. </p><p>    </p><p>경찰 수사에서 용산 대통령실, 잠실체육관 등에 대해서도 테러를 하겠다고 글을 올린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다. </p><p>    </p><p>강동경찰서는 30일 협박 등 혐의로 A 군을 전날 구속했다. </p><p>    </p><p>A 군은 올해 2∼3월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서 강동구 소재 특정 여중·여고를 지목한 뒤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글을 수십여건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p><p>    </p><p>A 군은 게시글에서 '여고에서 권총과 칼로, 여중에서 폭탄 테러로 살해하겠다'고 했다. </p><p>    </p><p>그는 경찰 조사에서 "관심을 받고 싶어서 재미로 글을 올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A 군은 지난달 30일 검거 후 이틀 뒤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기각된 바 있다. 법원은 "소년으로서 구속해야 할 부득이할 사유가 충분히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이유를 밝혔다. </p><p>    </p><p>하지만 경찰 보강 수사 결과, A 군이 용산 대통령실과 잠실 실내 체육관, 서울역, 충남 논산 딸기축제장 등에서도 테러를 하겠다는 협박 글을 올린 사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p><p>    </p><p>경찰은 이들 범죄 사실을 추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고, 법원은 전날 증거 인멸과 도망의 염려 등을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p><p>    </p><p>경찰은 조만간 A 군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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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7711</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77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30/202404301424548580.jpg</image>
            <pubDate>Tue, 30 Apr 2024 14: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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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합격했는지 궁금해서...” 새벽에 도청 잠입해 서류 훔친 공무원 응시생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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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30/img_20240430142427_e94cca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Andrey_Popov-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신이 응시한 공무원 시험의 합격 여부를 미리 알기 위해 경남도청에 몰래 들어가 서류를 훔친 3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p><p>    </p><p>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부장판사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p><p>    </p><p>A 씨는 지난해 8월 30일 오전 0시 40분쯤 사다리를 타고 경남도청 인사부서 사무실에 들어가 캐비닛 안에 있던 경남도 임기제 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서 등 서류 14가지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p><p>    </p><p>그는 범행 한 달 전 도청에서 실시한 '제 3회 전문경력관(나군) 창원시 비상 대비·화생방' 임용 시험을 치른 수험생이었다. 다음날인 31일 최종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합격 여부를 미리 알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 </p><p>    </p><p>A 씨는 도청에 임용 관련 문서가 보관된 장소를 미리 파악해 범행을 계획했고, 창문 방충망을 뜯은 뒤 잠입해 자신이 치른 시험과 관련없는 서류들까지 훔쳤다. 피해 문서들은 회수돼 외부에 유출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p><p>    </p><p>재판부는 "피해 문서가 유출될 경우 자칫 힘들게 준비한 수험생들 노력이 전부 수포가 될 위험성이 있었고, 자기소개서를 포함해 개인 신상 정보가 공개될 수도 있었다"며 "실력을 키우기보다 비겁하게 다른 수험생들 응시원서를 커닝하려는 의도가 있었으며 범행으로 침해된 공익도 상당히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30/img_20240430142512_0f16a8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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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7701</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73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9/202404291709452675.jpg</image>
            <pubDate>Mon, 29 Apr 2024 17: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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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0대 여성, 술마시고 렌터카 몰다 사고...동승자는 숨 거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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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9/img_20240429170040_e4e2ed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15일 제주시 한림읍 교통사망사고 현장   /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술을 마시고 렌터카로 과속운전을 하다가 동승자 사망사고를 낸 3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p><p>    </p><p>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p><p>    </p><p>관광을 위해 제주도를 방문한 A 씨는 지난달 15일 오후 11시 47분쯤 제주시 한림읍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였다. </p><p>    </p><p>A 씨는 시속 130㎞로 차를 몰다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p><p>    </p><p>사고차는 '오픈카'로 불리는 컨버터블 차량으로, 사고 충격으로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친구인 30대 남성 B 씨를 덮쳤다.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을 거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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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738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73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9/202404291629543129.jpg</image>
            <pubDate>Mon, 29 Apr 2024 16: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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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월요일 아침 엉망이 된 출근길...아파트주차장 입구 7시간 막은 입주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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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9/img_20240429162915_e40489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파트 주차장 입구 가로막은 차량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월요일 아침, 한 입주민이 차량으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7시간이나 막아 출근길을 엉망으로 만든 일이 발생했다. </p><p>    </p><p>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경기 양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민인 30대 남성 A 씨가 외제차로 보이는 자신의 차량 한 대로 아파트 주차장 입구를 막고 자리를 떠났다. </p><p>    </p><p>A 씨는 자신의 차량에 주차위반 스티커를 부착한 데 대해 항의하며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관리사무소 측에 "주차위반 스티커를 떼지 않으면 차를 이동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p><p>    </p><p>A 씨는 평소 차량 손상을 우려해 불법 이중 주차를 자주했고, 관리사무소에서는 이에 주차위반 스티커를 붙여왔다. 그는 출동한 경찰에 "외제차이기 때문에 차체가 낮아 지하 1층 주차 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했다"며 "10장이나 주차위반 스티커가 붙은 데 화가 나 입구를 가로막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A 씨는 입주민과 경찰의 설득 끝에 오전 11시 30분에야 차량을 이동시켰다. 월요일 출근길부터 7시간 동안 입구가 막히면서 다른 입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p><p>    </p><p>경찰은 주민의 신고에도 A 씨가 스스로 차를 이동시키기 전까지 차량을 견인하지 못했다. </p><p>    </p><p>현행 도로교통법은 주차 금지구역에 차를 댈 경우 경찰관이나 시·군 공무원이 차량 이동을 명령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지만, 아파트 진입로와 주차장은 도로가 아닌 사유지로 분류돼 강제로 견인하거나 과태료·범칙금을 부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p><p>    </p><p>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현재까지는 A 씨를 사법적으로 처벌할 근거가 없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 고소장이 접수된다면 업무방해 혐의로 법리 검토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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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737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8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202404261751208268.jpg</image>
            <pubDate>Fri, 26 Apr 2024 18: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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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모닝구무스메' 전 멤버, 비례대표 의원된 지 1시간 반만에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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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img_20240426175036_dbde07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유명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2기 멤버 이치이 사야카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의 유명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전 멤버가 의원직을 받은지 93분만에 사직해 화제다. </p><p>    </p><p>26일 아사히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1990년대 모닝구 무스메 2기로 활동했던 이치이 사야카(市井紗耶香·40)가 이날 오전 제출한 사직서가 참의원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p><p>    </p><p>그의 의원 재직 기간은 93분간으로, 태평양전쟁 후 최단 기록이라고 매체들은 전했다. 기존 최단 기록은 31일이었다. </p><p>    </p><p>이치이는 지난 2019년 옛 입헌민주당 소속으로 참의원 비례의원에 출마한 바 있다. 이에 그보다 순번이 하나 위였던 스도 겐키(須藤元)가 오는 28일 치러질 중의원(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하면서 자동으로 비례의원직을 넘겨받게 됐다.</p><p>    </p><p>이치이는 비례의원직 승계 사실을 알게 된 후 사임 의사를 즉각 표명했다. 하지만 옛 입헌민주당은 2020년 야당재편으로 해산되면서 공직선거법상 비례명부를 변경할 권한이 없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p><p>    </p><p>이치이의 사임은 절차적 문제로 의원직을 승계한 후 사직서를 내고, 본회의를 거쳐서야 처리가 됐다. </p><p>    </p><p>그는 겨우 93분간 재직했음에도 세비 7만6000엔(약 67만원)을 받게 됐다. 이에 세비를 기부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입헌민주당은 전했다. </p><p>    </p><p>이치야는 가수 활동은 중단한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img_20240426175133_ec2e12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일본 걸그룹 모닝구무스메 '16가 2016년 서울 마포구 상암 문화 광장에서 열린 ‘뮤콘 개막 특집 아시아뮤직네트워크(AMN) 빅 콘서트’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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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842</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8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202404261657036367.jpg</image>
            <pubDate>Fri, 26 Apr 2024 17: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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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4년 파리올림픽서 한국팀 볼 수 있는 단체구기종목은 '이것'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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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img_20240426165721_f5a302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패배를 거둔 후 아쉬워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 축구가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최근 단체 구기 종목에서 나타난 한국 국가대표팀의 추락세가 더욱 현실화되고 있다. </p><p>    </p><p>이로써 우리나라는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48년 만에 하계올림픽 출전 선수 수가 200명 아래로 내려가게 됐다.</p><p>    </p><p>26일 스포츠계에 따르면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열리는 정식 종목은 총 32개로, 이중 단체 구기 종목은 농구, 럭비, 수구, 축구, 배구, 핸드볼, 하키 등 7개다. 야구와 소프트볼은 이번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됐다. </p><p>    </p><p>현재 한국 국가대표팀이 본선행 티켓을 따낸 것은 여자 핸드볼이 유일하다. </p><p>    </p><p>헨리크 시그넬(스웨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핸드볼은 지난해 8월 아시아 지역 예선을 통과해 올림픽 핸드볼 사상 최초로 남녀를 통틀어 11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img_20240426165925_98f5be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미경이 지난해 10월 5일 중국 항저우 저장 궁상대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나머지는 전멸에 가깝다. 앞서 남녀 농구와 수구, 럭비, 배구, 하키 등이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남자 핸드볼과 여자 축구도 티켓을 따내지 못했다.  </p><p>    </p><p>기대를 모았던 남자 축구 대표팀은 이날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와 연장까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0-11로 패했다. </p><p>    </p><p>한국 축구가 올림픽 무대에 오르지 못한 것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LA) 대회 이후 무려 40년 만이다.</p><p>    </p><p>한국은 2021 도쿄 올림픽만 해도 남자 축구를 비롯해 여자 핸드볼, 여자 농구, 여자 배구, 남자 럭비, 야구 등이 본선 무대를 밟았다.</p><p>    </p><p>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 한국 단체 구기 종목이 44년 만에 '노 메달'을 기록한 이후 이제는 본선 진출마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p><p>    </p><p>이로써 이번 파리 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수는 200명이 채 안 될 전망이다. 출전 선수 수가 많은 단체 구기 종목에서 부진한 여파다. </p><p>    </p><p>한국 선수단은 1984년 서울올림픽에 477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나, 2016 리우데자네이루 204명, 2021 도쿄 232명으로 선수 수가 줄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img_20240426170115_da6f52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ovop-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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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83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8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202404261429441196.jpg</image>
            <pubDate>Fri, 26 Apr 2024 14: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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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게 무슨 일? 남고생들에게 성폭력 저지른 30대 교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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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img_20240426142616_66369a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찰 로고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동성 제자들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고등학교 교사가 구속됐다. </p><p>    </p><p>26일 kbc광주방송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이날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및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송치했다. </p><p>    </p><p>A 씨는 학교 기숙사 등지에서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남자 학생들에게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다. A 씨는 교사의 지위를 이용해 위력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불법 촬영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p><p>    </p><p>경찰은 교육 당국과 협의해 피해 학생들에 심리 치료와 보호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전학생과 졸업생을 상대로 추가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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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80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7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202404261400323452.jpg</image>
            <pubDate>Fri, 26 Apr 2024 14: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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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구왕' 류현진마저 불만 터트리자...KBO, 투구 데이터 전격 공개하며 반박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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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img_20240426134507_5e2430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한화 류현진이 5회말 이닝을 실점 없이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류현진은 5이닝 동안 7 피안타 2 4사사구 4 삼진 7실점(5자책)을 기록한 뒤 6회말 kt 공격 때 장민재로 교체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야구위원회(KBO)가 26일 자동 투구판정시스템(ABS) 데이터를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p><p>    </p><p>정교한 제구로 유명한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ABS에 대한 불만을 터트리자 즉각 진화에 나선 것이다. </p><p>    </p><p>KBO 사무국은 이날 ABS 운영사인 스포츠투아이의 투구 추적 판정 데이터를 언론에 제공하고 23∼24일 kt wiz전에서 한화 류현진과 문동주가 타자들에게 던진 공의 궤적 자료를 배포했다.</p><p>    </p><p>올해 도입된 ABS는 카메라를 통해 투수의 공 궤적을 촬영해 컴퓨터가 자동으로 스트라이크 또는 볼 여부를 판정해 심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다. </p><p>    </p><p>스트라이크 존은 타자의 키에 따라 다르다. 폭은 홈플레이트에서 좌우 2cm를 늘린 범위로 두되 높이는 지면으로부터 타자 키의 27.64％∼56.35％까지로 정했다. </p><p>    </p><p>아울러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홈플레이트 중간 면과 끝 면 두 곳에서 공이 모두 스트라이크존을 통과해야 한다. 공이 가면서 떨어지는 만큼 끝 면의 스트라이크 존은 중간 면보다 1.5cm 낮게 돼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img_20240426134706_07c75d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류현진이 24일 kt전 3회말 조용호에게 던진 볼 4개 그래프   / KBO 사무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류현진은 24일 kt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7실점(5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KBO 통산 100승은 다음으로 미뤄졌다. </p><p>    </p><p>이 경기에서 류현진은 3회말 선두 타자 조용호와 세번째 타자 김상수에게 볼넷을 내주는 등 평소와 다른 모습이었다. 다른 타자들과의 승부에서도 연속해서 볼이 나오자 류현진은 고개를 내저으며 스트라이크존에 불만을 드러냈다. </p><p>    </p><p>특히 류현진이 조용호에게 던진 3구는 논란이 컸다. 화면상 비춰진 그래프상으로도 공이 스트라이크존에 낮게 걸친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p><p>    </p><p>류현진은 결국 25일 kt와 3차 전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볼이 될 것은 스트라이크가 되고, 스트라이크가 될 것은 볼이 된다. 경기장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 그게 (같은 구장) 경기마다 바뀌는 건 문제"라며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까지 경험한 KBO 대표 투수가 ABS의 신뢰성에 의구심을 드러난 것이다. </p><p>이에 KBO가 공개한 당시 3구를 보면, 공은 ABS 중간 면에선 스트라이크존 하단을 0.15㎝ 위로 통과했으나, 끝 면에선 존 하단을 0.78㎝ 차이로 통과하지 못해 볼 판정을 받았다. </p><p>    </p><p>공의 궤적이 떨어지면서 홈플레이트 중간면은 하단 스트라이크 존에 걸쳤지만, 끝면에선 존을 벗어났다는 얘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img_20240426135607_636b50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3일 kt전에서 4회말 한화 문동주의 4구(천성호) 스트라이크 판정 / KBO 사무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화 측은 kt 3연전에서 왼손 타자에게 던진 바깥쪽 투구 판정에 일관성이 없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도 KBO 사무국은 적극 반박했다.</p><p>    </p><p>최원호 감독은 앞서 25일 경기전 "수원 첫 경기였던 지난 23일 문동주가 선발로 나와 던졌을 때는 우타자 바깥쪽 공이 볼이 됐다. 좌타자 바깥쪽 공은 스트라이크로 넓게 잡히기에, 다음 날 게임을 준비하면서 류현진은 좌타자 바깥쪽을 공략하는 전략을 세웠다"며 "그런데 이 날 ABS존은 첫 날 잡아줬던 좌타자 바깥쪽 공을 안 잡아줬고 오히려 반대쪽이 넓어졌다. 그래서 류현진이 말린 것”이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6/img_20240426135801_10c7b2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4일 kt전에서 1회말 한화 류현진의 3구(천성호) 볼 판정 / KBO 사무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KBO는 "23일 문동주가 4회말 kt 천성호에게 던진 4구(스트라이크)와 24일 류현진이 1회말 천성호에게 뿌린 3구(볼)는 그래픽 상에서 위치가 다르다"며 문동주의 4구는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데 반해 류현진의 3구는 스트라이크 존에서 빠졌다고 밝혔다.</p><p>    </p><p>KBO는 일관성 없는 스트라이크 판정에 대한 대안으로 ABS를 도입했다. 하지만 이처럼 ABS 판정에 신뢰성을 제기하는 구단과 선수의 인식이 서서히 나오고 있어 KBO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전망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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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777</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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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5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5/202404251756313229.jpg</image>
            <pubDate>Thu, 25 Apr 2024 18: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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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관계 표현 삭제하라” 법원, 배우 백윤식 전 연인이 쓴 에세이에 제동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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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5/img_20240425175639_0f884b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백윤식 씨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백윤식씨가 전 연인이 낸 에세이 출판을 금지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1·2심 모두 일부 승소했다.</p><p>    </p><p>서울고법 민사9부(성지용 백숙종 유동균 부장판사)는 25일 백 씨가 전 연인 A 씨의 책을 출간한 출판사 대표를 상대로 낸 출판 및 판매금지 소송에서 피고 측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p><p>    </p><p>앞서 지난해 5월 1심에서도 재판부는 "사생활 내용을 삭제하지 않고는 발행·출판·인쇄·복제·판매·배포·광고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며 책 내용 중 직접적·구체적 성관계 표현과 백 씨의 건강 정보, 가족 내 갈등 상황 등을 삭제하라고 판결했다.</p><p>    </p><p>재판부는 표현이나 출판의 가치가 원고의 명예나 사생활 보호의 필요성보다 우월하다고 볼 수 없고, 원고의 사생활 공개가 공공의 이익을 위한 것으로 보이지도 않는다며 이미 배포된 서적의 회수 및 폐기도 명령했다. </p><p>    </p><p>백 씨와 방송사 기자인 A 씨는 지난 2013년 교제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A 씨는 백씨보다 서른 살이나 연하였다. </p><p>    </p><p>A 씨는 지난 2022년 백 씨와의 만남과 결별 과정 등 민감한 개인사를 담은 에세이를 출간했다. 백 씨는 A 씨가 자신과의 일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내용으로 작성한 합의서를 위반해 책을 출간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p><p>    </p><p>법원은 2022년 4월 백 씨가 낸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도 민감한 사생활이 담긴 부분을 삭제하라며 일부 인용 결정을 한 바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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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52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3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5/202404251332019500.jpg</image>
            <pubDate>Thu, 25 Apr 2024 13: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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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학교폭력으로 장애판정 받았던 그, 5명에게 새 생명 나눠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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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5/img_20240425132632_d05ba4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증자 최성철씨 / 한국장기조직기증원</figcaption></figure><div></div></div><p>학창시절 당한 학교 폭력으로 장애 판정을 받은 30대 남성이 장기기증을 통해 5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p><p>    </p><p>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최성철(37) 씨가 지난 2일 서울 강동성심병원에서 뇌사장기기증으로 신장(좌·우), 간장, 안구(좌·우)를 기증했다고 25일 밝혔다.</p><p>    </p><p>최 씨는 지난달 21일 저녁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p><p>    </p><p>가족들에 따르면 최 씨는 고등학교 시절 학교 폭력으로 정신질환이 생겨 장애 2급 판정을 받았다. 가족들은 최 씨가 자유로운 활동을 못 한 것이 늘 가슴이 아팠다. 기증을 결심한 것도 다른 생명에 가서 새로운 것을 보고, 밝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길 바랐기 때문이다.</p><p>최 씨는 장애에도 밝고 활발한 성격을 보였고, 남을 돕는 사회복지사를 꿈꿨다고 한다. 가족들은 최 씨가 경주 여행을 가고 싶어해 이달 가족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하늘나라로 먼저 떠나 아쉬움이 크다고 했다.</p><p>    </p><p>최 씨의 어머니 김정숙 씨는 "성철아. 생전에 못 한 거 하늘나라에 가서 뭐든지 다 하길 바라. 편히 잘 쉬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기억되어 떠나서 고마워. 내 아들 사랑한다. 성철아 사랑한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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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36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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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0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4/202404241843388031.jpg</image>
            <pubDate>Wed, 24 Apr 2024 1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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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입주민 벤츠 빼주다 차량 12대 들이박은 경비원, 정말 난감한 상황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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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4/img_20240424184130_0648be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련없는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중주차된 입주민의 차를 대신 빼주던 70대 경비원이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 12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급발진 가능성을 포함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p><p>    </p><p>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8시쯤 여의도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경비원 A(77)씨가 입주민 소유 벤츠 SUV 차량을 이동시키기 위해 운전하던 중 순식간에 12대의 차와 추돌했다. </p><p>    </p><p>A씨는 후진하면서 차량 8대를 들이받고 다시 전진하는 과정에서 4대를 추가로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차들 중에는 1~2억대의 고급 차량도 포함돼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4/img_20240424184224_261153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ina Ettmer Photography-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아파트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탓에 이중주차가 많았고, 이 때문에 경비실에 차키를 보관하다가 필요시 차를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p><p>    </p><p>A 씨는 17년동안 이 아파트에서 근무한 만큼 해당 업무에 능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날 평소처럼 이중 주차된 차량을 이동시키다 사고를 냈다. </p><p>    </p><p>A 씨는 경찰에 "차량 속도가 갑자기 높아졌고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급발진 가능성을 제기한 상황이다. </p><p>    </p><p>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운전자가 급발진이라고 주장하는 만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p>    </p><p>해당 사고로 인해 억대 수리비와 차량 렌트비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운전한 차량의 자동차보험 피보험자로 등록돼 있지 않기 때문에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 </p><p>    </p><p>급발진 상황이 증명되지 않고, A씨가 소속된 용역업체가 배상책임보험 등도 들지 않았을 경우에는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4/img_20240424184305_5ed64e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AYAN MOONGKLANG-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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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6047</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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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58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4/202404241101485513.jpg</image>
            <pubDate>Wed, 24 Apr 2024 11: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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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억을 주면 아이 낳으시겠습니까?” 대국민 설문조사 이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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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4/img_20240424110126_2145c9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가 아이를 낳은 국민에게 1억원의 출산·양육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의견을 받고 있다.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파격적인 정책 지원 필요성을 묻는 취지다.</p><p>    </p><p>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온라인 국민소통창구 '국민생각함'을 통해 이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p><p>    </p><p>지난 17일부터 실시된 설문에는 9222명(24일 오전 11시 현재)이 참여했고, 마감까지는 이틀 남은 상황이다. </p><p>    </p><p>권익위는 '국민생각함' 홈페이지에서 "2006~2021년 동안 저출산 대책으로 약 280조원의 재정이 투입되었음에도 출산율은 여전히 감소 추세"라며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은 0.7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고, 올해도 0.6명대 전망이 있는 등 효과가 없었다는 비판이 있다.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유사사업 중첩·중복 내지, 시설 건립·관리비 등 간접 지원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고 운을 뗐다. </p><p>    </p><p>권익위는 "최근 한 사기업이 출산직원 자녀에게 현금 1억원을 직접 지급하는 파격적인 출산 장려대책을 내놓아 큰 호응을 얻었다"며 "권익위는 산모(또는 출생아)를 수혜자로 지정하고 출산·양육지원금 직접 지원을 확대하는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의견을 구한다"고 설명했다.</p><p>    </p><p>설문은 ▲최근 사기업(부영그룹 등)의 지원 사례와 같이 1억원의 출산·양육지원금을 직접 지원하는 것이 출산에 동기부여가 되는지 ▲이에 따른 재정 투입에 동의하는지 ▲출산·양육지원금 지급을 위해 다른 유사한 목적의 예산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 의견을 구한다. </p><p>    </p><p>다만 정부는 "'국민생각함'은 국민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설문조사를 하는 플랫폼으로, 제도개선이나 제안을 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듣는 차원"이라며 즉각적인 정책화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p><p>    </p><p>설문은 '국민생각함'에서 참여 가능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4/img_20240424110324_b9613f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tock for you-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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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588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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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52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2/img_20240422145622_82cc429c.jpg</image>
            <pubDate>Mon, 22 Apr 2024 15: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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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감사 착수' 보도에 난리난 주식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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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2/img_20240422145622_82cc42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이브 로고 / 하이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 대형 엔터 기업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산하 레이블에 대한 감사에 전격 착수했다는 소식에 22일 장중 급락세로 돌아섰다.</p><p>    </p><p>이날 오후 2시 48분 현재 코스피에서 하이브는 전 거래일보다 8.03% 하락한 21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p><p>    </p><p>하이브는 이날 장 초반만 해도 실적 기대감으로 23만 8500원까지 올랐다. </p><p>    </p><p>하지만 뉴진스 소속사인 산하 레이블 어도어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하락, 장중 20만 60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p><p>    </p><p>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이날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어도어 경영진 A 씨 등에 대한 감사에 들어갔다. 감사팀이 어도어 전산 자산을 회수했고 대면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p><p>    </p><p>하이브는 A 씨 등이 경영권을 손에 넣어 독자 행보를 시도하는 것으로 의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어도어는 민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로 하이브의 지분율이 80%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2/img_20240422145735_9de64d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뉴진스의 민지(오른쪽부터)와 해린, 다니엘, 하니, 혜인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인천공항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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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5222</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51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2/202404221409187543.jpg</image>
            <pubDate>Mon, 22 Apr 2024 14: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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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음주 자제, 무속인 유튜브 시청 중단...” 조국이 윤 대통령에게 요구한 10가지 실천사항]]>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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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2/img_20240422141212_439bbd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음주 자제, 무속인 유튜버의 방송 시청 중단 등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10가지 요구 사항을 밝혔다. </p><p>    </p><p>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이 4월 총선에서 확인된 민심에 따라 실천해야 하는 최소 열 가지 사항"이라는 제목의 글을 적었다. </p><p>    </p><p>조 대표는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8개 법안 재발의시 수용: 김건희특검법, 이태원특별법, 노란봉투법, 양곡관리법, 간호법, 방송3법 등"을 시작으로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시 수용, 민생회복 및 과학기술 예산 복구를 위한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동의" 등 내용을 나열했다.</p><p>    </p><p>이어 야당에 대한 표적 수사 중단, 비판 언론에 대한 억압 중단, 2022년 4월 22일 여야가 합의서명한 수사와 기소 분리 및 중대범죄수사청 신설을 요구했다. </p><p>    </p><p>조 대표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 2021년 12월 26일 김 여사가 대국민사과를 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도록 조심 또 조심하겠다. 남편이 대통령이 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다'고 공언한 약속을 실천하라고 촉구했다. </p><p>    </p><p>또 다른 요구 사항으로 '윤 대통령 음주 자제'를 들었다. 아울러 "윤 대통령 및 김건희 씨의 천공 등 무속인, 극우 유튜버의 유튜브 방송 시청 중단"을 언급했다. </p><p>    </p><p>조 대표는 마지막으로 "용산 대통령실 안에 포진한 극우 성향 인사 및 김건희 씨 인맥 정리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2/img_20240422141238_95b67f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요구한 10가지 사항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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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518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51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2/202404221241024308.jpg</image>
            <pubDate>Mon, 22 Apr 2024 13: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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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무 때 쪽방촌 찾았던 이재용...20년 넘게 남몰래 후원한 사실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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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2/img_20240422124127_319e3f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당시 상무·가운데)이 지난 2003년 6월 서울 영등포 요셉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故) 선우경식 원장(오른쪽)의 안내를 받아 목욕실·세탁실·이발실을 둘러보고 있다. / 위즈덤하우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쪽방촌 극빈 환자를 치료하는 요셉의원을 20년 넘게 후원해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p><p>    </p><p>'쪽방촌의 슈바이처'로 불린 고(故) 선우경식 요셉의원 설립자의 삶을 담은 책 '의사 선우경식'(저자 이충렬·위즈덤하우스)의 출간을 통해서다. </p><p>    </p><p>선우경식 선생은 생전 서울 신림동 달동네를 거쳐 영등포 쪽방촌에 요셉의원을 설립해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진료했다. </p><p>    </p><p>책에 따르면 이 회장은 상무시절인 2003년 요셉의원에 전화를 걸어 방문 의사를 먼저 전했다. 선우 원장이 그해 열린 삼성 호암상 사회봉사상을 받자 후원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p><p>    </p><p>의원을 방문한 이 회장에게 선우 원장은 "혹시 쪽방촌이란 데를 가보셨습니까"라고 물었다. 이 회장은 "제가 사회 경험이 많지 않고 회사에 주로 있다 보니 아직 가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p><p>    </p><p>이에 선우 원장은 쪽방촌을 가보겠냐고 물었고, 이 회장이 흔쾌히 동의하면서 인근 쪽방촌 가정을 찾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2/img_20240422124252_c8cc28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당시 상무·맨 왼쪽)이 지난 2003년 서울 영등포 요셉의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식사하고 있다.  / 위즈덤하우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회장은 단칸방에서 아빠는 술에 취해 잠들어 있고, 맹장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엄마가 아이 둘을 데리고 누워있는 모습을 보게 됐다. </p><p>    </p><p>저자는 "어깨너머로 방 안을 살펴본 이 상무는 작은 신음 소리를 내며 손으로 입을 가렸다"고 서술했다. 눈물이 나오는 것을 참은 듯했다는 설명이다. </p><p>    </p><p>이 회장은 쪽방골목을 돌아본 뒤 작은자매관상선교수녀회가 운영하는 ‘영등포 공부방’까지 둘러봤는데, 얼굴이 몹시 굳어 있었다고 한다. </p><p>    </p><p>이후 선우 원장이 "빈곤과 고통으로 가득한 삶의 현장을 보셨는데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라고 묻자, 이 회장은 "솔직히 이렇게 사는 분들을 처음 본 터라 충격이 커서 지금도 머릿속에 하얗기만 하다"고 털어놨다.</p><p>    </p><p>이 회장은 이날 양복 안주머니에서 미리 준비해온 봉투를 건넸다. 1000만원이 들어있었다. 이 회장은 이후에도 계속 매달 월급의 일정을 기부해온 것으로 전해졌다.</p><p>    </p><p>아울러 이 회장은 선우 원장과 의논해 노숙인·극빈자를 위한 밥집을 운영할 건물을 삼성전자가 짓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p><p>    </p><p>삼성전자는 철도청 소유 공유지에 들어설 건물 설계도까지 마련했지만, "왜 밥집을 지어 노숙인을 끌어들이냐"며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항의에 결국 계획은 무산되고 말았다. </p><p>    </p><p>이 회장은 20년 넘는 기간 동안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소, 어린이 보육시설 등 사회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돌봐왔다는 후문이다.</p><p>    </p><p>저자는 이 같은 선행은 이 회장 본인의 당부로 그동안 외부에 공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p><p>    </p><p>이 회장은 이후에도 요셉의원을 찾았다. 첫번째 방문 때는 양복이었지만, 이후엔 간단한 티셔츠 차림이었다. </p><p>    </p><p>선우 원장은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의료 활동을 펼쳤고, 급성 뇌경색과 위암 속에서도 환자를 돌보다 지난 2008년 6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p><p>    </p><p>책 ‘의사 선우경식’은 전기 문학 작가인 이충렬 씨가 각종 자료와 인터뷰를 통해 기록한 선우 원장에 대한 유일한 전기다.  책의 인세는 전액 요셉나눔재단법인 요셉의원에 기부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22/img_20240422124426_215e9b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책 '의사 선우경식' 표지 / 위즈덤하우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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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5122</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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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6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9/202404191257017320.jpg</image>
            <pubDate>Fri, 19 Apr 2024 15: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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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모와 전 남친 죽여달라”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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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9/img_20240419125709_1775a4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Brian A Jacks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부모와 전 남자친구를 살해해달라고 의뢰한 10대 여학생을 속여 돈을 가로챈 20대 남성에 징역형이 선고됐다. </p><p>    </p><p>인천지법 형사6단독 신흥호 판사는 사기와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20)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고 19일 밝혔다.</p><p>    </p><p>A 씨는 지난해 1월 부모와 전 남자친구를 살해해 달라며 연락한 B(16) 양으로부터 7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9/img_20240419125924_9ac17e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B 양은 A 씨가 "청부살인이나 장기 매매를 대신해주겠다"며 인터넷에 올린 글을 보고 연락했다.</p><p>    </p><p>A 씨는 B 양에게 "3000만원을 주면 원하는 대로 청부살인을 해주겠다. 일단 있는 돈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했고, 2차례 돈을 받아 챙겼다.</p><p>    </p><p>이틀 뒤 B 양이 "더는 돈이 없어 청부살인 의뢰를 취소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A 씨는 "취소는 안 된다. 이미 조선족(중국동포) 애들이 (너희 부모를) 찾고 있다"고 둘러댔다.</p><p>    </p><p>그러면서 "돈을 보내지 않으면 (청부살인이 아닌) 장기 매매로 진행한다. (추가로) 30만원을 보내지 않으면 네 신상을 다 뿌릴 수 있다"고 협박했다.</p><p>    </p><p>신 판사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와 합의도 못 했다"면서도 "반성하고 있고 과거에 다른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없는 초범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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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610</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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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7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202404041658111924.jpg</image>
            <pubDate>Thu, 04 Apr 2024 17: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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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회계사 때려치우고 페인트공이 된 여성...그가 공개한 놀라운 월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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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65826_7f2f5d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회계사 출신 페인트공 최인라씨.   / 유튜브 채널 '머니멘터리' 영상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에서 회계사로 일하다가 페인트공으로 직업을 바꾼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p><p>    </p><p>최근 유튜브 채널 '머니멘터리'는 '명문대 졸업 후 인정받는 회계사 그만두고, 매일 공사판에서 페인트칠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페인트공 최인라 씨를 소개했다. </p><p>    </p><p>해당 영상에 따르면 최 씨는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INK, KPMG 등 유명 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했다. 출산 이후에는 육아에 전념하기 위해 일을 그만두고 아이 셋을 키우는 전업주부가 됐다. </p><p>    </p><p>하지만 최 씨는 외향적 성격 탓에 주부로서 삶만으로는 만족이 안 됐다고 한다. 그는 "집에서 애만 보려니까 미치겠더라"며 2019년부터 페인트공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p><p>    </p><p>최 씨는 "삶에 있어서 나의 성향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며 "나는 공부도 잘하지만 운동도 잘하고, 몸을 움직여서 땀이 나고 그런 파이팅 하는 걸 되게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설명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65931_a51214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회계사 출신 페인트공 최인라씨. / 유튜브 채널 '머니멘터리' 영상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회계사가 10년 차 되면 돈 얼마 벌 것 같냐"며 "내가 회사 다닐 때 우연히 시니어 회계사 실수령액을 봤는데 진짜 일 잘하고 여기저기서 오라는 사람이었는데도 620만원 정도였다.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이 아니었다"고 했다.</p><p>    </p><p>이어 "현재는 한 달에 1000만원 정도 번다"며 "내 공사도 하고, 기업 마진도 나오고, 경비도 따로 청구한다. 일당만 해도 월 700만원은 번다"고 귀띔했다. </p><p>    </p><p>최 씨는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그는 "너무 만족하지만 힘들다. 이거는 미쳐야지 할 수 있는 것 같다. '뭐가 힘들어서 이거나 해야지'라고 하는 건 안 했으면 좋겠다"며 "뭘 잘 못했으면 다른 것도 못할 것 같다. 나는 회계사 일도 잘했다. 회계사 일을 못했기 때문에 페인트 일을 하는 게 아니다. ‘돈 벌려고 먹고 살자고 할 수 없이 하는 거지’라고 하면 정말 세상이 고달파지고 슬픈 것"이라고 했다.</p><p>    </p><p>최 씨는 그러면서 "사는 게 재밌다. 내 모든 결정이, 인생의 단계에서 아무것도 아닌 채로 그냥 소모되는 건 하나도 없다"라며 "그러니까 열심히 잘 해야 한다. 이게 나한테 또 어떤 기회를 줄지 모르니까”라고 덧붙였다. </p><p>    </p><p>네티즌들은 "삶에 대한 긍정적 자세가 멋지다" "나태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등 댓글로 최씨의 삶을 응원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70024_26d3e9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회계사 출신 페인트공 최인라씨. / 유튜브 채널 '머니멘터리' 영상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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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72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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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7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202404041740301513.JPG</image>
            <pubDate>Thu, 04 Apr 2024 15: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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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 마포갑 이지은, 경찰 재직 당시 '편법 휴직' 후 로스쿨 다니다 감사원 적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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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54146_1fdc96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지은 더불어민주당 마포갑 후보(가운데)가 3월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경의선숲길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지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마포갑)가 경찰 재직 당시 '연수 휴직'을 내고 로스쿨을 다니다가 징계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p><p>    </p><p>로스쿨은 공무원 연수 휴직 조건에 해당하지 않으며, 이 후보는 경찰에 로스쿨 재학 사실을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이 후보는 경찰 징계에 반발하며 취소 소송을 냈지만 대법원에서 패소했다. </p><p>    </p><p>4일 문화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 총경 출신인 이 후보는 2014년 2월 경정 계급 당시 강원도 한림대 법심리학 대학원 박사학위 과정 수료를 목적으로 경찰청에 2년간 연수 휴직을 신청했다. </p><p>    </p><p>하지만 이 후보는 2013년 12월 한양대 로스쿨에 합격해 이듬해 3월부터 1∼2학기와 여름·겨울 계절학기를 들으며 총 18과목을 이수했다. 본래 연수 휴직 목적으로 밝힌 한림대에선 4과목만 들었다.</p><p>    </p><p>이 후보는 2014년 7월과 2015년 1월 경찰청에 2차례 복무 상황을 보고했지만, 로스쿨 재학 사실을 숨겼다.</p><p>    </p><p>이 후보는 2015년 3월에야 감사원이 로스쿨에 재학 중인 경찰 공무원을 적발하면서 법 위반 행위가 드러났다. </p><p>    </p><p>경찰은 같은해 7월 이 후보가 품위유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고 보고 견책 처분을 내렸다. 이후 재심을 거쳐 '불문경고'로 징계를 낮췄다.  </p><p>    </p><p>하지만 이 후보는 "징계가 부당하다”며 법원에 취소 소송을 냈다. 결과는 1~3심 모두 패소였다. 법원은 "이러한 편법적 휴직의 사용은 근절할 필요성이 크다"고 했다. </p><p>    </p><p>이 후보는 결국 복직 이후 2017년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54417_0cbf24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11·12호 인재영입식에서 11호 영입 인재인 이지은 전 총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후보에 대해 "공무원으로 근무하면 그 직군에 충실하고 조직과 국가의 지시에 따라야 하는데 자기 개인의 나중을 생각해서 복무 중에 로스쿨을 다닌 것"이라고 비판했다. </p><p>    </p><p>한 위원장은 "(이 후보는) 경찰로 근무했던 것을 경력을 내세워서 마포갑에 이재명 민주당의 공천을 받았다. 그런데 경찰 근무 당시, 경찰을 속이고 자기 개인을 위해서 로스쿨에 다녔던 것이 드러났다"며 "이런 자세를 가진 사람이 공적인 자리에서 시민들 위해서 봉사할 준비가 되어있는 건가"라고 꼬집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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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70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6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202404041248137471.jpg</image>
            <pubDate>Thu, 04 Apr 2024 13: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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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팬들의 반발이 관계를 끝냈다”…CNN도 조명한 카리나·이재욱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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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4824_4cf154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CNN 방송이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결별 소식을 보도하며 스타들의 연애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환경을 재조명했다. </p><p>    </p><p>CNN은 3일(현지시간) "K팝 스타가 팬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관계를 끝마쳤다"는 제목의 기사로 카리나와 이재욱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p><p>    </p><p>CNN은 "K팝 스타 카리나가 열애 인정으로 일부 열성팬들의 분노를 촉발해 지난달 사과한 후 다시 한번 싱글이 됐다"며 "열렬한 팬층을 지닌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연애의 어려움을 부각했다"고 분석했다.</p><p>    </p><p>CNN은 "과거부터 열애를 공개한 K팝 스타들은 대중의 큰 반발을 마주하며 커리어나 계약에 영향을 받았다"며 "이에 소속사들은 스타들에게 엄격한 규칙을 내세우고 공개 데이트를 제한하며 유명인에 대한 환상을 조장해 왔다"고 했다.</p><p>    </p><p>CNN은 모든 팬이 두 사람의 열애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면서 "최근 몇 년간 이런 경향에 변화가 감지되기도 했지만, 이번 일은 금기가 여전히 남아있음을 보여준다"고 짚었다.</p><p>    </p><p>아울러 이번 결별의 원인이 팬들의 과한 반대로 인한 것이라는 비판 목소리도 있다고 소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4854_92de20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재욱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카리나와 이재욱의 교제 사실은 일부 팬들의 반발을 불렀다. 카리나의 소속사인 SM 사옥에 "사과하지 않으면 하락한 앨범 판매량과 텅 빈 콘서트 좌석을 보게 될 것"이라는 협박성 문구가 적힌 '시위 트럭'을 보내기도 했다. </p><p>    </p><p>카리나는 자필 편지를 통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그동한 저를 응원해 준 마이(에스파 팬덤명)들이 얼마나 실망했을지, 그리고 우리가 같이 나눈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속상해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며 팬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p><p>    </p><p>두 사람은 결국 전날(3일) 결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월 27일 공개 열애 이후 5주만으로, SM엔터테인먼트와 이재욱의 소속사 씨제스스튜디오는 결별을 인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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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65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6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0230_0baff466.jpg</image>
            <pubDate>Thu, 04 Apr 2024 12: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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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열세인 전북 지역구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 오늘(4일) 혈서까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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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0230_0baff4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4·10 총선에 전북 전주시을 선거구로 출마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4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오직 전북'이라는 내용의 혈서를 쓰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4·10 총선에 전북 전주시을 선거구로 출마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4일 혈서를 쓰며 지지를 호소했다. </p><p>    </p><p>전북 지역은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이다. </p><p>    </p><p>정 후보는 이날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전북 발전을 이뤄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라며 '오직 전북'이란 네 글자를 담은 혈서를 썼다. </p><p>    </p><p>정 후보는 혈서를 쓴 뒤 울음을 참지 못했고, 일부 지지자들도 울음을 터트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0304_573304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4·10 총선에 전북 전주시을 선거구로 출마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4일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청 앞에서 혈서를 쓴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정 후보는 "함거(죄인을 실어나르는 수레)에 들어간 지 7일이 됐다"며 "전주 시민이 느낀 윤석열 정부에 대한 분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p><p>    </p><p>이어 "아픔과 분노에 찬 마음이 이렇게까지 큰지 미처 몰랐다"며 "이 분노와 아픔을 가슴속에 깊이 새기고 우리 청년들의 미래와 희망을 위해 다시 묵묵히 걸어가겠다. 오직 전북을 위해 여야 협치를 더욱 꽃 피우고 청년들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p><p>    </p><p>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정 후보는 전남 해남에서 30년간 전업농부로 지냈고, 2008년 이명박정부에서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으로 일했다. 이후 20대,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특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새누리당 후보로 전북지역(전주을)에서 당선되면서 화제가 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0333_17e0a9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4·10 총선에 전북 전주시을 선거구로 출마한 국민의힘 정운천 후보가 1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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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638</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8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8/202403281846374476.jpg</image>
            <pubDate>Thu, 28 Mar 2024 19: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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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4살에 30억 건물주, 민주 공영운 후보 아들에 부동산 증여...이준석 “전역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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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8/img_20240328184553_0258d3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가 6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화성을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4·10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공영운 후보가 지난 2021년 군 복무 중인 아들에게 수십억대의 서울 성수동 주택을 증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p><p>    </p><p>28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공 후보는 현대차 부사장 재직 당시인 지난 2017년 6월 서울 성수동의 다가구주택을 구입한 뒤 2021년 4월 해당 주택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기 직전 아들에게 증여했다.</p><p>    </p><p>증여 당시 아들은 만 22세로 군 복무 중이었다. 공 후보는 35평 규모의 주택을 11억8000만원에 구입했는데, 현재 시세는 3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p><p>    </p><p>국민의힘 선대위 이민찬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명백한 부동산 투기이며, '꼼수 증여'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며 "현대차에 몸담고 있던 공 후보가 재개발 주택을 매입한 뒤 인근에서 현대차발 부동산 호재가 생긴 것도 단순한 우연이냐"고 비판했다. </p><p>    </p><p>이 대변인은 "공 후보의 '성공한 부동산 투기'로 20대 아들은 30억원대 벼락부자가 됐지만, 이를 바라보는 20·30 세대에게는 큰 박탈감을 남겼다"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8/img_20240328184801_087554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화성을의 또 다른 후보인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군 복무 중인 22살 아들이 전역하기 1달 전에 증여를 했다고 하니 전역 선물인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어느 누가 아들에게 전역 선물로 30억짜리 성수동 주택을 줄 수 있겠나. 자식을 20대 나이에 빚없는 30억 건물주로 만드는 것이 공영운 후보가 말하는 2030의 의미냐"고 꼬집었다. </p><p>    </p><p>아울러 이 대표는 "공 후보가 현대차 재직 시절, 2017년 6월 3일 해당 건물을 구입하자마자 7월 10일에 일차적으로 삼표레미콘 부지(성수동) 이전 협약 체결을 진행했고, 같은 해 10월 박원순 서울시장-성동구-삼표산업-현대제철(현대차그룹) 간 삼표레미콘 부지 이전(협약)이 최종 체결됐다"며 내부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은 의혹을 제기했다.</p><p>    </p><p>공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2017년 현대차 부사장 재직 시절 은퇴 후 살기 위해 당시 성수동 재개발 지역에 주택을 매입했다"며 "이후 자녀가 향후 결혼 등을 준비함에 있어 집 한 채는 해줘야겠다는 마음에 증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p><p>    </p><p>공 후보는 "군 복무 중인 자녀에게 주택을 증여했다는 사실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점은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보다 겸허하고 조심스럽게 처신하겠다"고 했다.</p><p>    </p><p>이어 내부 정보 활용 의혹에 대해서는 "악의적인 끼워맞추기 억지 주장에 불과하다. 삼표레미콘 부지 이전은 수년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라고 부인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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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837</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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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8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8/202403281727331122.jpg</image>
            <pubDate>Thu, 28 Mar 2024 1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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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인생의 투자”...'40억 성수동 그 아파트' 초저가에 산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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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8/img_20240328172742_176ee5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은혁 등이 서울 성수동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를 초저가에 분양 받은 사실를 공개했다. 이들이 구매한 아파트는 현재 40억 원가량의 매매가가 형성돼 있다.</p><p>    </p><p>지난 27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 희철, 예성, 은혁이 출연했다. 이특과 은혁은 이날 부동산 재테크에 성공한 일화를 얘기했다. </p><p>    </p><p>이특은 "부동산 전문가로 소문났다"는 김구라의 말에 "부동산 공부를 많이 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p><p>    </p><p>이특은 "5년 전부터 책을 구입하고 밤 녹화가 끝나면 임장을 다녔다"며 "상권과 건물 방향까지 살피며 매물을 관찰했다"고 털어놨다.</p><p>    </p><p>김구라는 "(이특이) 성수동 그 아파트(트리마제)도 초저가로 분양받아 입성했다"며 "김지훈이랑 둘 맞느냐"고 물었다. </p><p>    </p><p>앞서 배우 김지훈은 지난 1월 웹 예능 ‘아침먹고 가’에서 트리마제를 1억 5000만원에 최초 분양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공급가는 15억원가량이었는데 미분양이 나면서 분양가의 10%만으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p><p>    </p><p>김구라가 "김지훈과 달리 이특이 언론에 안 난 건 막은 거냐"고 농담을 건네자 이특은 "제가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 이슈가 안 된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8/img_20240328172933_67a508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부동산 재테크 성공 일화를 소개했다.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특은 어머니의 권유로 트리마제를 분양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이거 한 번 가서 보자'고 하셔서 갔더니 너무 좋더라. 그래서 동해와 은혁에게 말하고 희철에게도 말해줬다"고 설명했다.</p><p>    </p><p>다만 김희철은 "입주 스트레스 때문에 두 달 만에 다시 이사했다. 이특이 '팔지 말라'고 말렸는데 못 버티겠어서 팔 수 있는 시기가 되자마자 정리했다"고 했다. </p><p>    </p><p>이특은 "그래도 1년만 버티라고 했다. 그럼 마음이 달라졌을 거라고. 지금은 희철이가 팔았을 때보다 두 배 이상 올라, 소위 '떡상했다'고 할 수 있다"고 했다.</p><p>    </p><p>김구라는 "초창기에 입주에서 재미를 봤을 것 같다. 은혁, 동해까지 다 그렇게 된 거냐. 이특이 귀인이다. 정말 좋은 친구다"라고 추켜세웠다.</p><p>    </p><p>이들 외에도 방송인 오정연이 계약금 1억 4000만원으로 해당 아파트를 구매했다고 밝힌 적 있다. 오정연은 "고층에 살다 보니 안 맞아서 1년 살다가 전세를 주고 나왔다. 내게 남은 건 그 집과 그 집의 대출 80%"라고 말했다.</p><p>    </p><p>현재 트리마제는 126.66㎡(38평) 기준으로 38억~43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8/img_20240328173034_d75ec1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트리마제'가 보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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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80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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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4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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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r 2024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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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미동맹 비판' 조국혁신당 비례 6번 김준형, 정작 아들은 15세때 미 국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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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7/img_20240327151012_ee5288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6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 영입식에서 6호로 영입된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재인 정부 당시 국립외교원장을 지내며 한미동맹을 비판해 온 김준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6번)의 아들이 정작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p><p>    </p><p>논란이 커지자 김 후보는 "아들이 한국 국적 회복 신청을 하고, 군대도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현황을 보면 김 후보는 아들 김 모(24) 씨의 병역 사항에 대해 '2015년 3월 30일 국적 이탈'이라고 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세 때 한국 국적 대신 미국 국적을 선택한 것이다. </p><p>    </p><p>김 후보는 이에 대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미국 유학 시절 재미 교포인 배우자를 만나 국제결혼을 했고,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이중국적자였다"며 "배우자와 아들은 2015년에 저와 함께 살고자 입국했으나, 줄곧 미국에서 자란 장남은 학제 문제, 언어 소통 문제로 한국 내 국제학교에 진학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p><p>    </p><p>김 후보는 "한국과 미국 교육 편제 차이로 아들이 한국 국적을 선택하면 한국 중학교 교과과정 이수 요건을 맞출 수 없었는데, 미국 국적을 선택하면 국제학교 입학이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아서 부득이하게 국적 이탈을 하게 됐다"고 했다.</p><p>    </p><p>그는 이어 "병역의 의무와 직결되는 아들의 국적은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임을 안다"며 "조국혁신당 인재로 영입될 때 상의한 결과 아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겠다고 했고, 바로 국적 회복 신청을 위한 행정 절차를 의뢰했다. 제 장남은 대학 졸업 직후 입대할 예정"이라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7/img_20240327151113_fc6718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일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5호·6호 인재 영입식에서 6호로 영입된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소견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후보의 이같은 행적에 대해 정치권에선 '내로남불'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학자로서 꾸준히 한미관계와 한미동맹을 비판해왔으나, 정작 아들의 국적은 한국이 아닌 미국을 택하도록 한 것이다. </p><p>    </p><p>김 후보는 국립외교원장 재직 중이던 2021년 펴낸 '영원한 동맹이라는 역설'에서 한미관계를 두고 "한국은 한미동맹에 중독됐다. 압도적인 상대에 의한 '가스라이팅' 현상과 닮았다"고 주장했다.</p><p>    </p><p>김 후보는 "자국 국익을 우선시하는 미국 태도 앞에서 주권국이라면 응당 취해야 할 대응을 하지 못하는 한국의 관성은 일방적 한미 관계에서 초래된 '가스라이팅' 상태"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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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443</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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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3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7/202403271329261555.jpg</image>
            <pubDate>Wed, 27 Mar 2024 13: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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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의협 새 회장에 초강경파 임현택 “복지부 장차관 파면, 대통령 사과가 대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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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7/img_20240327132946_8c402f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선출된 대한소아청소년과회장인 임현택 후보가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당선증을 들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의사협회(의협) 새 회장에 초강경파로 분류되는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54)이 선출됐다. </p><p>    </p><p>의협은 25, 26일 진행된 결선 투표에서 임 회장이 3만 3084명 중 2만 1646표(65.43%)를 얻어 제42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5월 1일부터 3년간이다.</p><p>    </p><p>경쟁 후보였던 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34.57%의 표를 얻었다.</p><p>    </p><p>임 회장의 당선으로 의대 증원을 둘러싼 정부와 의사 간의 갈등은 더욱 격화될 전망이다. 의협은 임 회장을 중심으로 대정부 강경 투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p><p>    </p><p>임 회장은 그동안 정부의 의대 증원과 관련, "오히려 저출생으로 인해 의대 정원을 500명~1000명 줄여야 한다"고 말해왔다. </p><p>    </p><p>임 회장은 당선 직후 "대화의 기본 조건은 이 사태에 책임이 있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박민수 2차관의 파면 및 의대 증원에 관여한 안상훈 전 대통령실 사회수석의 공천 취소,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라고 말했다. </p><p>    </p><p>윤 대통령이 이날 "의대 교수진을 비롯한 의료인 여러분이 의료개혁을 위한 정부와의 대화에 적극 나서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지만, 사실상 조치 불가능한 대화 조건을 내걸며 물리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7/img_20240327133115_df0b57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제42대 회장으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당선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사진은 임 당선자가 지난 달 윤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경호처 직원들에게 '입틀막'(입을 틀어막힘) 당한 채 끌려 나가는 모습.(임현택 회장 제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임 회장은 "전공의 의대생 의대교수들에게 조금의 불이익, 즉 행정처분이나 민형사상의 불이익이 돌아간다면 14만 의사 총파업을 시작하겠다"고도 했다. 전공의, 의대 교수에 이어 개원의들이 집단행동을 거론하며 으름장을 놓은 셈이다. </p><p>    </p><p>그는 "정부가 (2000명 증원을) 원점에서 재논의할 준비가 되고 전공의와 의대생들도 대화의 의지가 생길 때 협의가 시작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전공의 대표·의대 교수들을 충분히 포함해 정부와의 대화 창구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p><p>    </p><p>임 회장은 충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건국대병원에서 레지던트를 수료했다. 지난달 1일 윤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의료개혁'을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열었을 당시 의대 증원 반대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행사장에 진입하다가 대통령 경호요원들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간 바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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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359</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2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7/202403271117032995.jpg</image>
            <pubDate>Wed, 27 Mar 2024 11: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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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10총선 격전지] 좁혀지는 격차...이재명·원희룡 오차 범위 내 초접전 상황까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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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7/img_20240327111818_ed6b7f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4·10 총선 인천 계양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4·10총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인천 계양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p><p>    </p><p>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25~26일 인천 계양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7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이재명 후보는 46%, 원희룡 후보는 42%였다. 두 후보의 격차는 4%포인트로, 오차범위 내다. </p><p>    </p><p>이어 최창원 내일로미래로 후보 1%, 안정권 무소속 후보 1%, '없다' 7%, 모름·응답거절 4%였다.</p><p>    </p><p>일주일 전인 지난 7일 같은 조사에서 이 후보는 45%, 원 후보는 41%였다. 2주째 접전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p><p>    </p><p>이 후보는 40대(58%), 50대(56%)에서, 원 후보는 70세 이상(69%), 60대(60%)에서 지지도 높았다. 적극 투표층에선 이 후보가 49%, 원 후보는 45%로 같은 격차를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7/img_20240327111947_270c6e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반송시장에서 열린 현장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누가 계양을 국회의원이 될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이 후보가 56%, 원 후보가 31%였다.</p><p>    </p><p>'투표를 하겠다고 한 후보를 총선까지 계속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계속 지지할 것 같다' 80%, '다른 후보 지지로 바뀔 수도 있다' 19%, 모름·응답거절 1%였다.</p><p>    </p><p>'다른 후보 지지로 바뀔 수도 있다'는 응답자는 연령별에선 18~29세(57%), 정치 성향별로는 중도층(29%)이 가장 높았으며 적극 투표층에서도 15%로 조사됐다. </p><p>    </p><p>해당 지역구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 국민의힘 36%, 조국혁신당 6%, 새로운미래·개혁신당·자유통일당 2%, 녹색정의당 1%로 나타났다. '없다'는 7%, 모름·응답거절은 4%였다.</p><p>    </p><p>'비례대표 정당 투표' 조사에선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을 뽑겠다는 응답이 32%였고, 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28%, 조국혁신당이 17%였다.</p><p>    </p><p>정부 심판론과 지원론에 대해 계양을에선 심판론을 지지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52%,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39%였다.</p><p>    </p><p>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추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 오차는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 응답률은 18.5%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7/img_20240327112026_f3fe55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원희룡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후보와 원 후보의 대결은 선거 초반 이 후보가 두 자릿 수 이상 앞서며 우세를 보였으나, 점차 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양상이다. </p><p>    </p><p>한길리서치가 인천일보 의뢰로 지난달 1~2일 무선 ARS전화로 실시한 502명 대상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에서 이 후보는 50.7%, 원 후보는 34.3%로 격차는 16.4%포인트였다.</p><p>    </p><p>하지만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지난 14일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한501명 대상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에서 이 후보 48%, 원 후보 40%로 격차가 8%포인트로 줄었다.</p><p>이어 한국갤럽이 다시 서울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0일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한 501명 대상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에서 이후보 46%, 원 후보 40%로 두 후보 간 격차가 6%포인트까지 줄었다. </p><p>    </p><p>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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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273</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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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0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6/img_20240326131938_ee53ad86.jpg</image>
            <pubDate>Tue, 26 Mar 2024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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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르쉐를 닮았다...'대륙의 실수' 샤오미가 출시하는 첫 전기차 (사진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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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6/img_20240326131938_ee53ad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월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샤오미 전시장에 전시된 자율주행 전기차 SU7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싼 가격에 좋은 품질을 뜻하는 '대륙의 실수'로 유명한 중국 가전업체 샤오미가 첫 전기차를 시중에 내놓는다. </p><p>    </p><p>샤오미는 오는 28일 전기차 SU7(Speed Ultra 7·중국명 수치)을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기차 시장 진출을 선언한 지 3년만이다.</p><p>가격은 최대 9200만원으로 책정됐다.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이날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를 통해 "샤오미 SU7의 목표는 50만 위안(약 9200만 원) 이하의 가격에서 가장 보기 좋고, 가장 주행 성능이 뛰어나며, 가장 지능적인 세단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6/img_20240326132254_f2c478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이튿날인 2월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마련된 샤오미 부스에 샤오미 SU7이 전시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6/img_20240326132306_b44651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이튿날인 2월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마련된 샤오미 부스에 샤오미 SU7이 전시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지 보도에 따르면 SU7은 최고 시속 265km에, 한번 충전으로 800km까지 주행 가능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제로백은 2.78초다.</p><p>    </p><p>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인 '샤오미 파일럿'이 탑재돼 레벨3의 자율 주행 및 자동 주차 기능을 갖췄다. </p><p>    </p><p>모델은 기본형과 맥스 두 가지고, 색상은 아쿠아 블루, 미네랄 그레이, 버던트 그린, 사쿠라 핑크 등 네 가지다. </p><p>    </p><p>네티즌들은 차량의 외관이 다소 포르쉐 전기차인 '타이칸' 모델을 닮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p><p>    </p><p>현지에서는 이미 '바오스미(保時米)'라는 명칭이 생겼다. 이는 포르쉐의 중국명 ‘바오스제(保時捷)’와 ‘샤오미(小米)’의 합성어다.</p><p>    </p><p>차량은 중국 29개 도시에 전시돼 28일부터 시승이 가능하며, 본격적인 주문도 이날부터 시작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6/img_20240326132406_5fe82e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 이튿날인 2월 27일 오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에 마련된 샤오미 부스에 샤오미 SU7이 전시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6/img_20240326132515_e93b60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국 샤오미가 자사의 첫 전기차 모델 ‘SU7’을 오는 28일 정식 출시한다. / 샤오미</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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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8000</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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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3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202403151536069306.jpg</image>
            <pubDate>Fri, 15 Mar 2024 15: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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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 딸에 한 것처럼 한동훈 딸도” 정치, 복수하러 나온 것 같다는 조국의 오늘자(15일)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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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53617_305058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독재 조기 종식'을 선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5일 경찰 수사로 무혐의가 나온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자녀의 '스펙 쌓기' 의혹을 두고 "제대로 수사를 안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p><p>    </p><p>조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나와 "한 위원장 따님의 소환 조사, 압수수색, 따님이 다닌 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이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했으니 무혐의가 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p><p>    </p><p>조 대표는 입시 비리 혐의로 기소된 딸 조민 씨를 언급하며 "일기장, 체크카드, 다녔던 고등학교까지 압수수색한 제 딸에게 했던 만큼만 (한 위원장 딸에게도) 하라"고 요구했다.</p><p>    </p><p>앞서 경찰은 케냐 출신 대필 작가가 쓴 논문을 자신이 쓴 것처럼 해외 학술지 등에 게재했다는 의혹으로 한 위원장의 딸을 조사했으나, 지난 1월 무혐의로 검찰 불송치했다. </p><p>    </p><p>조 대표는 한 위원장의 딸 의혹과 함께 검찰의 고발사주 의혹 등 진상을 규명할 소위 '한동훈 특검(특별검사)법' 도입 법안을 조국혁신당 1호 법안으로 22대 국회에 발의하겠다고 예고했다. </p><p>    </p><p>국민의힘은 즉각 "범죄 피고인임을 스스로 증명하듯 국회를 사적 복수의 장으로 공공연히 소개하고 있다"고 반발했다.</p><p>    </p><p>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한민국의 공당 총선 1호 공약이라면 국가와 민생에 관한 비전을 담는 것이 국민의 일반적 기대"라며 "조 대표는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로 2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대법원 확정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앞에서는 공정과 정의를 내세웠지만 뒤로는 자녀 입시를 위해 사문서위조 등 온갖 방법으로 입시 비리를 저질러 학생과 학부모들의 공분을 산 인물이 무슨 자격으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느냐"고 했다. </p><p>    </p><p>진중권 광운대 교수도 앞서 조 대표의 움직임과 관련, "공당에서 낼 수 있는 공약이라기보다는 개인적 원한 같은 것들이 뻗쳐 있는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53817_25e27e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광주를 찾아 동구 우체국 앞에서 지지를 호소한후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조 대표는 라디오에서 한 위원장이 자신을 겨냥해 비례대표 의원의 유죄가 확정되면 그다음 비례대표 순번 후보가 의원직을 승계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을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한 데 대해 "통과 가능성이 제로"라고 말했다.</p><p>    </p><p>조 대표는 "비례대표는 의원 개인 것이 아니라 정당 것"이라며 "제 생각에 조국혁신당 지지도가 높아지니 이에 위축된 한 위원장과 국민의힘이 예민하고 불안해진 모양"이라고 했다.</p><p>    </p><p>이어 "표준어로 하면 어감이 살 것 같지 않으니 부산 사투리로 (한 위원장에게) 한마디 하겠다. 느그들 쫄았제('겁먹다'라는 뜻의 속어인 '쫄다'의 부산 사투리)"라고 했다. </p><p>    </p><p>조 대표는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두고는 "대법원 판결이 확정되면 당연히 따를 것"이라면서도 "수사를 받지 않아서 기소도 안 되고, 유죄 판결도 받을 수 없는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한 위원장은 불처벌 특권 집합체"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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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30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2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50053_24cd54fc.jpg</image>
            <pubDate>Fri, 15 Mar 2024 15: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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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징어 게임' 배우 오영수, 오늘(15일) 강제추행 혐의 1심 판결에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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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50053_24cd54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79·본명 오세강)가 15일 오후 경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징어 게임' 배우 오영수(80)씨가 1심에서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p><p>    </p><p>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정연주 판사)은 15일 오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p><p>    </p><p>재판부는 "피해자의 일기장 내용, 이 사건 이후 상담기관에서 받은 피해자의 상담 내용 등이 사건 내용과 상당 부분 부합하며, 피해자 주장은 일관되고 경험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진술로 보인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50122_1bd8a5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배우 오영수(79·본명 오세강)가 15일 오후 경기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검찰은 "피해자 등이 있는 술자리에서 '너희가 여자로 보인다'라며 청춘에 대한 갈망을 비뚤어지게 표현했고, 피해자 요구로 사과 문자를 보내면서도 '딸 같아서'라며 책임을 회피해 피해자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했다"며 오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p><p>    </p><p>오씨는 2017년 여름 연극 공연을 위해 모 지방에 머물던 때 산책로에서 여성 A씨를 껴안고, A씨 주거지 앞에서 볼에 입맞춤하는 등 두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2022년 11월 불구속 기소됐다.</p><p>    </p><p>오씨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해 ‘깐부 할아버지’로 인기를 끌었다. 2022년 1월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러브 TV 부문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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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287</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2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202403151448517578.jpg</image>
            <pubDate>Fri, 15 Mar 2024 14: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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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믿고 맡긴 DJ 밀랍인형, 알고 보니 실리콘으로 만들어 경찰에 수사의뢰]]>
            </title>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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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43054_76a2b7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장고에 보관중인 DJ부부 밀랍 인형 / 목포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남 목포시는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밀랍 인형을 엉터리로 제작한 정황을 확인하고,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소속 전 직원 K팀장 등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p><p>    </p><p>시는 지난해 기념관 등 3개 시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3년간의 업무, 회계 및 재산에 대해 자체 종합감사를 했다.</p><p>    </p><p>감사 결과 K팀장 등 3명은 밀랍 인형 제작 업체가 아닌 실리콘 제작업체와 계약했고 납품 일자도 허위로 작성하는 등 업무상 배임 혐의 등이 드러났다. </p><p>    </p><p>실리콘은 재질에 따라 밀랍보다 단가가 1000만원 이상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시는 비위 혐의가 의심되는 이들 직원에 대해 경찰 수사 의뢰했으며 결과에 따라 조처할 방침이다.</p><p>    </p><p>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밀랍 인형은 기념관이 2020년 사업비 4400만원을 들여 제작 의뢰했고, 2021년 2021년 3월 납품받아 전시했다.</p><p>    </p><p>히지만 인형이 실물과 닮지 안았다는 방문객의 지적이 계속돼 올해 1월 철거해 기념관 수장고에 보관하고 있다.</p><p>    </p><p>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은 김 전 대통령의 생애를 통해 민주주의, 인권,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전하기 위해 지난 2013년 개관해 시가 운영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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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27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2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31640_a6ea28a6.jpg</image>
            <pubDate>Fri, 15 Mar 2024 13: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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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민주당 모두 긴장...조국혁신당 지지율 일주일만에 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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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31640_a6ea28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국혁신당이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 조사에서 19%의 지지율을 얻었다.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4%포인트나 상승한 수치다. </p><p>    </p><p>한국갤럽은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한 이같은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p><p>    </p><p>조사에 따르면 '내일이 4·10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귀하는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 같냐'는 질문에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찍겠다는 응답이 34%로 가장 많았다.</p><p>    </p><p>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4%이었다. </p><p>    </p><p>조국혁신당은 더불어민주연합을 바짝 쫓는 19%를 기록했다. 지난주 갤럽 첫 조사에서 15%를 기록한 뒤 일주일 만에 4%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p><p>    </p><p>국민의미래와 더불어민주연합은 지난주 조사보다 각각 3%포인트, 1%포인트 낮아졌다. </p><p>    </p><p>개혁신당은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는 각 2%의 지지를 받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31730_bd17ed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4일 광주 동구 충장로 우체국 앞을 찾아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국혁신당은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도 선전했다. </p><p>    </p><p>국민의힘은 직전 조사와 동일한 37%를 기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1% 오른 32%, 조국혁신당도 1% 오른 7%를 기록했다. </p><p>    </p><p>개혁신당은 2%,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진보당은 각 1%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7%로, 직전 조사보다 2%포인트 줄었다.</p><p>    </p><p>이번 총선에서 '현 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0%, '현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9%로 나타났다.</p><p>    </p><p>특히,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46%가 '야당 승리'를 원했고, '여당 승리'를 원하는 응답은 14%에 불과했다. </p><p>    </p><p>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포인트 내린 36%를 기록했다. </p><p>    </p><p>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2월 4주 34%에서 2월 5주 39%로 오른 뒤 이번에 하락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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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22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1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202403151157473421.jpg</image>
            <pubDate>Fri, 15 Mar 2024 12: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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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아버님이야, 이 XX야?” 현주엽이 아들들 팀 코치에 전화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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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15654_4d8b95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근무 태만 논란에 휩싸인 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자신의 아들이 소속된 팀 코치에 전화한 통화 녹음이 공개됐다. </p><p>    </p><p>SBS는 15일 "현주엽이 자신의 자녀들이 소속된 중학교 농구부 코치에게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며 "교육청은 학교에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p><p>    </p><p>보도에 따르면 현 감독은 지난 9월 자신의 아들들이 소속된 휘문중학교 농구부 코치에게 전화해 농구부원들이 돌아가면서 맡는 상황판 작성을 자신의 아들만 맡는 것 같다고 항의하며 폭언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15834_d4a1aa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이 휘문중 코치에게 전화한 내용 / SBS 뉴스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현 감독은 통화에서 "아니 왜 너 온 다음에 (그렇게) 바뀌어"라고 꾸짖는 듯 물었고, 휘문중 코치는 "저번에 아버님이 전화 오셔가지고 OO이만 적는 것 같다고 말씀해 가지고"라고 답했다.</p><p>    </p><p>이에 현 감독은 크게 화를 내며 "내가 아버님이냐, 이 XX야? 지금 네 선배로 전화했지"라고 소리쳤다.</p><p>    </p><p>중학교 농구부 감독은 학교 재단 측으로부터 현 감독의 두 자녀를 농구부에 가입시키도록 강요받았다는 주장도 내놨다. </p><p>    </p><p>앞서 휘문고 농구부 학부모들은 현 감독이 지난해 11월 감독직에 오른 뒤 방송 촬영 등을 이유로 자주 연습 경기나 훈련에 나타나지 않는 등 감독직을 소홀히 하고 있다며 교육부에 탄원서와 호소문을 제출했다. </p><p>    </p><p>교육당국은 휘문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자체 조사를 지시하고, 결과를 토대로 특별 장학에 나설 계획이다. </p><p>    </p><p>이에 현 감독 측은 "현 감독이 대회에 참가 중이라 답변 준비가 늦어지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의혹들에 대해서 조만간 해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20022_3fc2d5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주엽 휘문고 농구부 감독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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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189</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1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202403151039355630.jpg</image>
            <pubDate>Fri, 15 Mar 2024 10: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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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목함 지뢰로 다리 잃은 병사 조롱한 정봉주 겨냥해 강원래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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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03611_dc91b8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클론'의 멤버 강원래씨가 교통사고 이후 휠체어를 타고 있는 모습  / 강원래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하반신 마비로 20년 넘게 휠체어를 타고 있는 그룹 클론의 멤버 강원래씨가 '목함 지뢰 거짓 사과' 논란에 휩싸인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판했다. </p><p>    </p><p>강씨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4년 전 불법 유턴 차에 부딪혀 장애인으로 새 삶을 살게 됐다"며 "살면서 여태 불법유턴한 차의 운전자인 가해자를 탓해 본 적은 별로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p><p>    </p><p>강씨는 "그가 누군지도 모르고 단 한번 뵌 적도 없다"며 "그냥 사고는 제 운명이라 자책하며 행복을 찾아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p><p>    </p><p>그는 "하지만 가해자분이 저에게 미안했다고 사과했었다며 말하고 다니면 평생 그를 원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글을 맺었다.</p><p>    </p><p>이와 함께 과거 교통사고 당시 사진과 휠체어에 앉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03737_389d58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통사고 당시 강원래씨의 모습 / 강원래씨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강씨의 글은 최근 문제가 된 정 전 의원의 '목발 경품'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p><p>    </p><p>최근 민주당 국회의원 공천(서울 강북을)을 받은 정 전 의원은 2017년 6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봉주의 전국구’ 방송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 스키장을 활용하는 남북 협력 방안을 언급하며 "DMZ에 멋진 거 있잖아요? 발목지뢰. DMZ에 들어가서 경품을 내거는 거야. 발목 지뢰 밟는 사람들한테 목발 하나씩 주는 거야"라고 말한 사실이 알려졌다. </p><p>    </p><p>정 전 의원의 발언이 있기 2년 전인 2015년 8월 육군 제1보병사단 소속이었던 하재헌 하사와 김정원 하사가 DMZ 순찰 도중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 군 장병을 조롱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p><p>    </p><p>정 전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 목함지뢰 피해 장병) 당사자께 직접, 유선상으로 사과드렸다”고 해명했다. </p><p>    </p><p>하지만 두 병사는 정 전 의원으로부터 사과 전화를 받은 적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거짓 사과' 논란까지 더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5/img_20240315103822_240515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 전 의원은 다음날 "목함지뢰 사고를 당한 아픈 경험이 있는 이종명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에게 유선상 사과를 드렸다"면서 "하지만 사고 당사자인 김정원 상사와 하재헌 전 하사의 연락처는 구하지 못해 직접적인 사과는 못했다"고 했다.</p><p>    </p><p>결국 논란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은 정 전 의원에 대한 공천을 밤늦게 취소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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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512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9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4/202403141701104611.jpg</image>
            <pubDate>Thu, 14 Mar 2024 17: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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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63만원, 전남 28만원...'사교육비 지출' 전국 지도 나왔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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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4/img_20240314165603_183f12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의대 입시 홍보 현수막이 세워져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27조원을 넘어섰다.</p><p>    </p><p>교육부와 통계청은 전국 초·중·고 약 3000개교 학생 약 7만40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를 실시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p><p>    </p><p>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7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4.5%(1조2000억원) 늘었다. </p><p>    </p><p>1년 사이 학생 수는 528만명에서 521만명으로 7만명(1.3%) 감소했지만, 사교육비는 되려 늘어난 것이다. </p><p>    </p><p>사교육비는 2021년(23조4000억원), 2022년(26조원)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p><p>    </p><p>초등학교 사교육비는 1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고 중학교가 7조2000억원, 고등학교가 7조5000억이었다. 증가세가 가장 가파른 건 1년 전보다 8.2%나 늘어난 고등학교였다. </p><p>    </p><p>사교육비를 1인당으로 환산하면 월 43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초등학교 39만8000원, 중학교 44만9000원, 고등학교 49만1000원이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4/img_20240314165650_500f8d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의 한 입시 전문 학원에 의대 입시 안내문이 붙어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사교육 참여율'은 78.5%로, 전년보다 0.2%포인트 상승하며 역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p><p>    </p><p>초등학교가 0.8%포인트 상승한 86.0%로 가장 높았고, 중학교 75.4%, 고등학교 66.4% 순이었다. </p><p>    </p><p>과목별 지출 규모를 보면 영어 12만8000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학 12만2000원, 국어 3만8000원, 사회·과학 1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p><p>    </p><p>가구 소득수준별로는 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이 많았다. </p><p>    </p><p>월평균 가구 소득이 가장 높은 '800만원 이상' 구간의 사교육비 지출은 67만1000원으로 전체 구간에서 가장 높았다.</p><p>    </p><p>반대로 월평균 소득 '300만원 미만' 가구의 사교육비 지출은 18만3000원으로 최저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4/img_20240314170131_b9a5a8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 입시 홍보문이 붙어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도별로 보면 전체 학생 기준 서울 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2만8000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서울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60만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    </p><p>이어 경기 46만9000원, 세종 46만5000원, 대구 45만9000원, 부산 43만4000원, 인천 42만4000원, 대전 41만원, 광주 39만6000원, 울산 36만8000원이었다. </p><p>    </p><p>다음으로는 제주 34만5000원, 경남과 강원 32만4000원, 충북 32만1000원, 경북 31만5000원, 충남 30만8000원, 전북 30만2000원, 전남 27만9000원이었다. </p><p>    </p><p>서울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62만8000원)는 가장 낮은 전남(27만9000원)의 2.3배나 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4/img_20240314170201_7f004a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서 학생들이 오가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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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900</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8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4/202403141554022340.jpg</image>
            <pubDate>Thu, 14 Mar 2024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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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 대통령, 호남에 “2조6000억 투입해 한국형 아우토반 건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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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4/img_20240314155440_2c0afa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을 주제로 열린 스무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전남 영암∼광주 '한국형 아우토반' 초고속도로 건설과 전북 익산~전남 여수 간 철도 고속화 등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윤 대통령은 이날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미래 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을 주제로 열린 스무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p><p>    </p><p>윤 대통령은 호남에서 처음 열린 이번 민생토론회에서 "영암에서 광주까지 47km 구간에 약 2조6000억 원을 투입해 독일 아우토반과 같은 초고속도로 건설을 추진하겠다"며 올해 세부 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에 측각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p><p>    </p><p>영암∼광주 초고속도로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자율형 주행차 테스트베드로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p><p>    </p><p>윤 대통령은 "현재 건설 중인 광주∼강진 고속도로에 이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중인 강진∼완도 고속도로 건설도 속도를 높여 추진하겠다"고 했다. </p><p>    </p><p>이어 "전라선 고속철도 속도가 느려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불만이 많다"며 "호남 내륙인 익산부터 남쪽 해안인 여수까지 180km 구간을 고속철도망으로 연결해 지역을 더 빠르게 연결하겠다. 전라선 고속철도 개선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해서 속도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4/img_20240314155509_d34f66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14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에서 '미래산업과 문화로 힘차게 도약하는 전남'을 주제로 열린 스무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대통령은 우주산업 육성 방침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남을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거점이자 아시아의 우주항, 스페이스 포트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우주 발사체 특화지구'로 선정된 고흥의 경우 50여만 평에 들어설 우주 발사체 국가산단의 예타 면제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p><p>    </p><p>산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광양항에서 추진 중인 7000억원 규모의 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을 통해 물류를 효율화하고 핵심 장비 국산화를 통해 관련 산업을 함께 육성하겠다"며 "향후 개발되는 항만에도 지속적으로 첨단기술을 적용해 항만 경쟁력을 국제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했다.</p><p>    </p><p>윤 대통령은 이어 이차 전지와 콘텐츠 분야 발전 가능성이 큰 광양과 순천에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무안과 함평 지역에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 지구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목포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에 1200억 원을 투입해 가공 연구·개발(R&amp;D) 수출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p><p>    </p><p>윤 대통령은 "전남 관광산업과 문화산업도 새롭게 업그레이드하겠다"며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사업을 통해 전남에 1조3000억 원을 투입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또한 순천에 애니메이션 클러스터를 조속히 조성해 이른바 'K-디즈니' 핵심 인프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공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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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863</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7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4/img_20240314123357_cb79ec36.jpg</image>
            <pubDate>Thu, 14 Mar 2024 13: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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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강남 3구' 서울대 합격자, 지역 광역시에 최대 9배까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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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4/img_20240314123357_cb79ec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대 정문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서울대에 최초 합격한 학생 8명 중 1명이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고등학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p><p>    </p><p>14일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24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출신 고교 현황(최초 합격자 기준)'에 따르면 전국 시군구 261곳 가운데 서울 강남구가 257명으로 가장 합격자 수가 많았다. </p><p>    </p><p>이어 서울 종로구(188명), 경기 성남시(139명), 서울 서초구(128명), 경기 용인시(121명), 경기 수원시(118명), 대구 수성구(107명), 서울 광진구(97명), 경기 고양시(83명) 순이었다.</p><p>    </p><p>서울대 합격자를 1명 이상 배출한 시군구는 261곳 중 181곳(69%)으로, 80곳은 합격자가 없었다. </p><p>    </p><p>서울대 합격자 3726명 중 '강남 3구' 출신은 12.5%(466명)에 달했다. 강남 3구 출신 비율은 2020학년도 11.2%, 2022학년도 11.9%, 2024학년도 12.5%로 계속 상승 중이다. </p><p>    </p><p>이같은 합격자 수는 지역 6대 광역시를 압도한다. 대구와 인천의 합격자는 각각 173명이고, 부산 147명, 대전 136명, 광주 96명, 울산 50명이었다. </p><p>    </p><p>'강남 3구' 출신은 대구와 인천보다 2.7배 많았고 울산광역시(50명)보다는 9.3배 많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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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799</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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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5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202403131431195583.jpg</image>
            <pubDate>Wed, 13 Mar 2024 14: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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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타니 입국 전 '태극기에 손하트' 한국에 확실한 팬 서비스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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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img_20240313143130_b05868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타니 쇼헤이 선수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사진 / 오타니 쇼헤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틀 후 서울에 도착하는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자신의 SNS에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p><p>    </p><p>가깝고도 먼 한일 관계를 감안하면 한국의 국기를 업로드하는 게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터. 하지만 오타니는 한국 팬에 확실한 팬 서비스를 날린 셈이다. </p><p>    </p><p>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오타니는 13일 SNS 계정에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p><p>    </p><p>사진 위에는 태극기도 함께 실어 한국 방문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임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p><p>    </p><p>오타니는 오는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치르는 MLB 정규리그 개막전에 출전한다. </p><p>    </p><p>오타니를 비롯해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선수단은 오는 15일 한국에 도착해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시차 적응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p><p>    </p><p>10년간 무려 7억달러라는 MLB 최고 가격으로 다저스와 계약한 오타니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579(19타수 11안타), 홈런 2개, 타점 9개를 기록했다. </p><p>    </p><p>시즌이 시작되기 전 일본인 여성과 결혼 소식도 알리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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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520</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5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202403131359304880.jpg</image>
            <pubDate>Wed, 13 Mar 2024 14: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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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발목지뢰 밟으면 목발이 경품” 정봉주, 다리 잃은 병사 조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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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img_20240313135444_106925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봉주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1월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연수원 발대식 및 제1차 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DMZ에는 멋진 것 있잖아요. 발목지뢰. DMZ에 들어가고 경품을 내는 거야. 발목지뢰 밟는 사람들한테 목발 하나씩 주는 거야."</p><p>    </p><p>나꼼수 출신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과거 발언이 13일 논란을 빚고 있다. </p><p>    </p><p>정 전 의원은 전날 민주당 서울 강북을 경선에서 비명계 박용진 의원을 꺾고 국회의원 공천을 받았다. </p><p>    </p><p>정 전 의원은 2017년 6월14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정봉주의 전국구’ 방송에서 해당 발언을 했다. </p><p>    </p><p>김창수 전 문재인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당시 코리아연구원장)이 '평창 동계올림픽이 있으니 마식령 스키장-금강산-DMZ 공포 투어-설악산-평창을 잇는 복합국제관광단지를 만들면 좋을 것'이란 주장을 하자 정 전 의원이 이같이 끼어든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img_20240313135646_bfde28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파주시 제3땅굴 인근 철책에 지뢰경고 안내문이 보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 전 의원의 발언이 있기 2년 전인 2015년 8월 육군 제1보병사단 소속이었던 하재헌 하사가 DMZ 순찰 도중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다.</p><p>    </p><p>함께 순찰을 돌던 김정원 하사는 하 하사를 부축하고 부대로 복귀하던 도중 또 다른 목함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었다.</p><p>이에 정 전 의원이 이 비극적인 사고를 희화화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p><p>    </p><p>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정 전 의원이 DMZ 발목지뢰를 언급한 건 비뚤어진 국가관이며, 우리 국군 장병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했다. </p><p>    </p><p>정 전 의원은 이날 SNS에 "과거 목발 경품 발언 직후 당사자께 직접, 유선상으로 사과 드리고 관련 영상 등을 즉시 삭제한 바 있다"며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마음으로 과거 제 발언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다. </p><p>    </p><p>정 전 의원의 목발 경품 발언이 담긴 유튜브 영상은 현재 검색이 되지 않도록 처리된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img_20240313135952_45eef5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오른쪽 발목을 잃은 김정원 하사가 2015년 12월 2일 오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며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img_20240313140205_041fad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조정 종목에 출전하는 하재헌 선수가 2022년 10월 경기 하남 미사조정경기장에서 로잉머신 훈련을 하고 있다. 예비역 중사인 하 선수는 지난 2015년 8월 경기도 파주 서부전선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수색 작전 중 북한이 매설한 목함지뢰가 폭발해 두 다리를 잃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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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508</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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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4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202403131146144423.jpg</image>
            <pubDate>Wed, 13 Mar 2024 12: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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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두색 번호판' 도입하자 드라마틱한 상황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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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img_20240313114621_3013a0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도시공사 번호판제작소에서 직원이 법인 승용차용 연두색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올해부터 공공·민간에서 신규 또는 변경 등록한 취득가액 8000만원 이상의 법인 업무용 승용차는 연두색 번호판을 달아야 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8000만원 이상 법인차에 의무적으로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는 제도가 도입된 이후 고가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와 비중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p><p>    </p><p>1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2월 가격 8000만 원 이상의 수입 법인차 등록 대수는 3551대로 집계됐다.</p><p>    </p><p>지난해 같은 달에 등록된 8000만 원 이상 수입 법인차 대수(4793대)와 비교하면 1242대나 급감한 수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img_20240313114655_b81129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내 한 초고가 수입차 매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8000만원 이상의 수입차 등록 대수에서 법인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간 큰 폭으로 줄었다. </p><p>    </p><p>지난달 8000만원 이상 수입차 등록 대수 7516대 가운데 법인차 비중은 47%였다. </p><p>    </p><p>이는 지난해 같은달 등록 대수 8455대에서 법인차 비중이 57%를 차지한 것에 비해 10%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p><p>    </p><p>지난달 8000만 원 이상 수입차 중 법인차로 가장 많이 등록된 브랜드는 BMW로, 등록 대수는 1499대였다. </p><p>    </p><p>이어 메르세데스-벤츠(1206대), 포르쉐(375대), 랜드로버(133대) 등의 순이었다. </p><p>    </p><p>지난해 2월의 경우 같은 가격으로 최다 법인차 등록 브랜드는 2326대를 기록한 벤츠였고, BMW(915대), 포르쉐(618대), 랜드로버(332대) 순이었다.</p><p>    </p><p>연두색 번호판이 도입되자 벤츠와 포르쉐, 랜드로버 차량의 법인차 구매가 확연히 줄어든 것이다. </p><p>    </p><p>앞서 정부는 올해 1월부터 고가의 차량을 법인 명의로 구입한 뒤 사적으로 유용하는 문제를 막기 위해 8000만원 이상 법인차에 연두색 번호판을 부착하기로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3/img_20240313114728_8375f6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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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45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3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2/202403122002238637.jpg</image>
            <pubDate>Tue, 12 Mar 2024 20: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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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매일밤 난교' 발언 논란 장예찬 사과 “10년 전 치기어린 마음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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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2/img_20240312200149_e4509f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예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이 1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의힘 부산 수영 공천을 받은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12일 과거 자신이 페이스북에 쓴 '난교' 글에 대해 사과했다. </p><p>    </p><p>장 전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제 과거 SNS 글 중에 부적절하고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 있어 심려를 끼쳤다"며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p><p>    </p><p>장 전 최고위원은 "비록 10년 전 26세 때이고, 방송이나 정치를 하기 전이었지만 정제되지 않은 표현을 조심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당시엔 치기어린 마음에 정치나 사회에 대한 의견을 더 강하게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해명했다.</p><p>    </p><p>장 전 최고위원은 "더 성숙한 모습과 낮은 자세로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오직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며 "부족함이 많은 저를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수영구 주민들과 국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2/img_20240312200251_ed3ab3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예찬 국민의힘 전 청년최고위원이 1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014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p><p>    </p><p>이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을 배반한 실정의 책임자들을 공천하고 온갖 희한한 음란 표현하고 난교가 어떻느니 이런 사람을 어떻게 공천할 수 있느냐"고 비판했다.</p><p>    </p><p>이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공인이 공적인 임무를 수행하지 않을 때 옛날에 했던 발언을 하나하나 다 까면 부끄러움을 가질 사람이 대부분일 것"이라며 "그런 기준으로 따지면 민주당에 남아있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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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328</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3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2/202403121822241751.jpg</image>
            <pubDate>Tue, 12 Mar 2024 18: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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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황장애 때문에”…MC몽 오늘(12일) 또다시 불미스런 근황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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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2/img_20240312182234_e10032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작곡가 등으로 활동 중인 MC몽(신동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코인 상장 뒷돈 사기' 사건의 증인으로 채택된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재판에 또 불출석했다. </p><p>    </p><p>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정도성 부장판사)는 12일 코인을 상장해주겠다며 불법 수수료를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골퍼 안성현씨에 대한 재판을 진행 중이다. </p><p>    </p><p>재판부는 이날 검찰이 증인으로 신청한 MC몽을 신문하려 했으나, MC몽은 출석하지 않았다. </p><p>    </p><p>MC몽은 앞선 출석 요구도 세 차례 거부해 300만원씩 두 차례 총 6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번호까지 바꿔 연락이 두절되기도 했다.</p><p>    </p><p>MC몽은 공황장애 등 이유로 법정 출석이 어렵다며 영상 증인신문을 요청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2/img_20240312182313_ee694f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작곡가 등으로 활동 중인 MC몽(신동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재판의 피고인은 이상준 전 대표와 안성현씨 외에 배우 박민영의 전 남자친구인 빗썸 관계사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씨, 코인 발행사 관계자 송모씨 등 4명이다.</p><p>    </p><p>재판부는 MC몽을 이들 사이 오간 50억원의 자금 정황을 밝혀줄 핵심 증인으로 보고 있다. </p><p>    </p><p>검찰에 따르면 강종현씨는 송모씨로부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코인을 상장시켜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안성현씨와 이상준 전 대표에게 현금 30억원을 건넸다. </p><p>    </p><p>이같은 공소사실에 대해 안성현씨 이상준 전 대표 측은 부인하고 있으나, 강종현씨는 혐의를 인정하며 추가로 20억원도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있다.</p><p>    </p><p>이 20억원에 MC몽이 연관돼 있다는 게 검찰의 판단이다. 안성현씨가 2022년 1월 MC몽이 사내이사로 있던 빅플래닛메이드에 강종현씨로부터 200억원 투자를 받게끔 하는 목적으로 지분 5%를 받기로 했으며 그 보증금 명목으로 현금 20억원을 받았기 때문이다.</p><p>    </p><p>하지만 MC몽이 그해 4월 7만 달러 해외 반출을 시도하다 세관에 적발되며 투자가 어그러졌고, 그럼에도 안성현씨가 20억원을 되돌려주지 않았다는 게 강종현씨의 주장이다.</p><p>    </p><p>이같이 엇갈린 진술 속에 MC몽의 진술이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됐다. 하지만 MC몽이 계속 출석을 피하면서 재판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p><p>    </p><p>재판부는 "신동현(MC몽)씨 진술이 중요하다"며 "강종현 전 대표의 진술 신빙성과도 연결되고, 진술 신빙성이 이 사건 유무죄 판단에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신씨 진술은 들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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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4310</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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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37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1/img_20240311181310_dd411a48.jpg</image>
            <pubDate>Mon, 11 Mar 2024 18: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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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람 아냐? 제주도청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 '제이나'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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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1/img_20240311181310_dd411a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도가 도정 정책을 전하는 영상뉴스에 도입한 버츄얼 휴먼(가상 인간) 아나운서 '제이나'   / 제주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주도가 도정 소식을 전하는 신입 아나운서를 채용했다. 그런데 실제 사람이 아닌 가상 인간(버추얼 휴먼)이다. </p><p>    </p><p>제주특별자치도는 도정정책 영상뉴스인 '위클리 제주(Weekly JEJU)'에 인공지능(AI) 아나운서인 '제이나'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p><p>    </p><p>'제이나(J-NA)'는 'Jeju News AI'의 줄임말로, 제주도청 대변인실 소속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한 주간 도정 주요 이슈를 소개한다. </p><p>    </p><p>제주도는 제이나를 만들어 제공한 서비스 업체에 월 60만원 가량의 월급(사용료)도 주고 있다.</p><p>    </p><p>제주도는 AI 아나운서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비용을 절감하며 영상뉴스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p><p>    </p><p>위클리 제주는 매주 금요일 제주도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 ‘빛나는 제주TV’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공직자들은 제주도 올레행정시스템과 행정시 새올시스템을 통해서도 접근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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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379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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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36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1/202403111328583095.jpg</image>
            <pubDate>Mon, 11 Mar 2024 13: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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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부싸움하고 거주지 무단이탈한 조두순, 검찰 엄중한 판단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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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1/img_20240311132719_ce81d0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11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에서 첫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조씨에게 야간외출 제한명령을 어긴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야간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거주지를 무단 이탈해 기소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p><p>    </p><p>검찰은 11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5단독(재판장 장수영) 심리로 열린 조두순에 대한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공판에서 이같이 형량을 요청했다. </p><p>    </p><p>검찰은 "피고가 오후 9시 이후 야간외출 금지라는 준수사항을 위반해 주거지를 이탈했고, 비록 집 인근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이는 경찰관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피고는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생계비를 국가로부터 지원받고 있다. 벌금형 선고는 위법에 대한 책임을 국가가 대신 지는 것인 만큼 위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하려면 징역형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p><p>조두순은 이날 진술에서 "아내와 다투고 순간적으로 화가 나 (집을) 나간 것 같다. 전에도 서너번 초소에 나갔다"며 "경찰관이 잠시 앉으라고 했고, 보호관찰이 와서 들어가라고 해서 집에 간 것뿐"이라고 말했다. </p><p>    </p><p>그는 이어 "앞으로 내 집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않겠다. 착실하게 보호관찰관 말 잘 듣고 지내겠다"며 "기초수급자로 생활하는데 벌금 낼 돈이 없다"고 호소했다.</p><p>    변호인측은 "9시가 넘어 주거지를 이탈한 점 등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수사과정에서 모든 것을 자백하고 재범을 안 하겠다고 다짐한 점, 배우자와의 다툼은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지금은 관계가 좋다는 점, 그동안 보호관찰 의무를 성실히 다 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법 허용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선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11/img_20240311132813_1acd49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동성범죄자 조두순이 11일 오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에서 첫 공판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재판에서 조씨에게 야간외출 제한명령을 어긴 혐의로 징역 1년을 구형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조두순은 지난해 12월 4일 오후 9시 5분 경기 안산시 소재 주거지 밖으로 40분가량 외출한 혐의로 기소됐다.</p><p>    </p><p>그는 주거지 건물 1층 공동현관문으로부터 6∼7ｍ 거리에 위치한 방범 초소 주위를 배회하다 근무 중이던 경찰관 2명에게 말을 걸은 것으로 조사됐다. </p><p>    </p><p>당시 경찰이 조두순에게 집으로 들어갈 것을 설득했지만, 한동안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p><p>    </p><p>안산보호관찰소는 조두순의 발목에 설치된 전자장치를 통해 준수사항 위반 경고를 접수하고 현장으로 보호관찰관을 보냈고, 조두순은 40여 분 만에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p><p>    </p><p>조두순은 지난 2008년 12월 안산시 한 교회 앞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중상을 입힌 혐의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0년 12월 12일 출소했다.</p><p>    </p><p>조두순의 주거지로부터 20ｍ 및 150ｍ 지점에는 경찰과 시청의 방범 초소, 감시인력, CCTV 34대가 배치돼 조두순을 상시 감시 중이다.</p><p>    </p><p>조두순에 대한 선거 공판은 오는 20일 열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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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3693</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32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8/202403081056067914.jpg</image>
            <pubDate>Fri, 08 Mar 2024 11: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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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핵주먹' 타이슨, 30살 어린 복서와 한판승부...넷플릭스 독점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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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8/img_20240308105431_e7362d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핵주먹' 마이크 타이슨   / 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7)이 자신보다 30년이나 어린 20대 복서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p><p>    </p><p>넷플릭스는 7일(현지시간) 오는 7월 20일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리는 타이슨과 제이크 폴(27)의 복싱 경기를 스트리밍 서비스로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p><p>    </p><p>폴은 프로 벅서이나 2000만 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p><p>    </p><p>경기장은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홈구장으로 쓰이는 'AT&amp;T 스타디움'으로, 무려 8만 명 수용 가능하다. </p><p>    </p><p>넷플릭스 스포츠 부문 부사장 게이브 스피처는 "타이슨은 복싱 역사상 아주 큰 아이콘 중 한 명"이라며 "7월 20일 토요일은 텍사스의 링 위에서 순수한 드라마가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8/img_20240308105520_5cef3c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이크 타이슨과 제이크 폴의 경기 홍보 이미지 / 넷플릭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1986년 스무 살의 나이로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오른 타이슨은 무하마드 알리와 함께 복싱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선수로 꼽힌다. 통산 전적은 50승(44KO) 6패. </p><p>    </p><p>타이슨은 2005년 6월 케빈 맥브라이드와의 경기를 끝으로 링을 떠났다가 15년 만인 2020년 11월 로이 존스 주니어와의 경기로 복귀한 바 있다. </p><p>    </p><p>넷플릭스는 이 복귀전이 역대 8번째로 높은 유료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약 4년 만에 다시 링에 오르는 타이슨의 경기에 얼마나 높은 시청률이 기록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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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3223</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25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6/202403061351584180.jpg</image>
            <pubDate>Wed, 06 Mar 2024 14: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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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 80%가 찬성...세계 최초로 '낙태의 자유' 헌법에 명시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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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6/img_20240306134929_a9b79f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랑스 상원과 하원이 4일(현지시간) 파리 외곽 베르사유궁전에서 합동회의를 열어 낙태 자유를 명시한 헌법 개정을 승인했다. / 베르사유 AFP=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랑스 의회가 4일(현지시간) 여성의 낙태할 자유를 명시한 헌법 개정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헌법상 낙태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가 됐다.</p><p>    </p><p>프랑스 상·하원은 이날 파리 외곽 베르사유궁전에서 합동회의를 열어 찬성 780표, 반대 72표로 헌법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다. 표결엔 양원 전체 의원 925명 가운데 902명이 참석했으며, 50명이 기권했다. </p><p>    </p><p>양원 합동회의에서 헌법 개정안이 통과되려면 유효표의 5분의 3 이상의 찬성(512명)을 얻어야 하는데, 이날 찬성표는 이를 훨씬 넘어섰다. 극우 정당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의원도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이로써 프랑스 헌법 제34조에는 '여성이 자발적으로 임신을 중단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는 조건을 법으로 정한다'는 조항이 추가됐다. 1975년 낙태를 합법화하며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우선시해온 프랑스가 헌법 명시의 형태를 통해 그 권리를 더욱 강화한 셈이다. </p><p>    </p><p>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투표 결과 이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프랑스의 자부심, 전 세계에 보내는 메시지"라며 오는 8일 세계 여성의 날에 개헌을 기념하는 공개행사를 열겠다고 밝혔다.</p><p>    </p><p>가브리엘 아탈 총리도 엑스에 "오늘 프랑스는 여성의 몸은 여성의 소유이며 누구도 여성의 몸을 대신 처분할 권리가 없다는 역사적인 메시지를 전 세계에 보냈다"고 평가했다. </p><p>    </p><p>프랑스 역사상 처음 여성으로서 양원 합동회의를 주재한 야엘 브룬 피베 하원 의장은 엑스에 "프랑스에서 낙태는 영원히 권리가 될 것"이라 했고, 스테판 세주르네 외교부 장관은 "유럽 헌장에 이 내용이 명시되길 바란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6/img_20240306135022_8f31eb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랑스 상·하원이 낙태 자유 보장을 담은 헌법 개헌안을 가결하자 파리 에펠탑에 '마이 보디 마이 초이스(my body my choice·나의 몸, 나의 선택)'라는 메시지가 불이 들어왔다. / 파리 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최종 개헌 투표를 두고 파리 시내에서는 개헌 찬성·반대 지지가 각각 열렸지만,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개헌 찬성 분위기가 훨씬 강한 것으로 보도됐다. </p><p>    </p><p>파리시는 트로카데로 광장 맞은편의 에펠탑에 불을 밝히며 '나의 몸, 나의 선택'이라는 축하 메시지를 띄웠다. </p><p>    </p><p>최근 현지 여론조사에서는 헌법에 낙태권을 명시하는 데 80%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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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258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25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6/202403061235513805.jpg</image>
            <pubDate>Wed, 06 Mar 2024 13: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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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출산지원금 전액 비과세" 1억 받은 부영 직원들도 세금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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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6/img_20240306123606_988f84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병원의 신생아실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가 기업이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에 대해 전액 과세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p><p>    </p><p>합계출산율이 0.7명대로 떨어진 저출산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근로자와 기업에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부여하겠다는 것이다. </p><p>    </p><p>윤석열 대통령은 5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청년'을 주제로 17번째 민생 토론회를 열고 "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은 전액 비과세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고 더 많은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p><p>    </p><p>정부는 소득세법 개정을 통해 기업이 출산 후 2년 내 지급하는 출산지원금(자녀당 최대 2회)은 전액 소득세를 비과세 할 예정이다. 현재 6세 이하 자녀의 출산·양육지원금을 월 20만원(연간 240만원) 한도로만 비과세하고 있는데, 출산지원금에 대해서는 그 한도를 없애는 조치다. </p><p>    </p><p>가령, 연봉 5000만원의 근로자가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받는다면 2750만원의 근로소득세를 내야 하지만, 1억원 전액이 비과세되면 5000만원에 대한 근로소득세(250만원)만 내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6/img_20240306123639_f8fabd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5일 경기 광명시 아이벡스스튜디오에서 '청년의 힘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열일곱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는 이미 출산지원금을 받은 근로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1월1일 지급분부터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올해에 한해 2021년생 이후 자녀에 대한 출산지원금에도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p><p>    </p><p>이에 따라 앞서 2021년 1월 이후 자녀를 출산해 1억원의 출산지원금을 받은 부영 직원들도 세금이 전액 면제된다. </p><p>    </p><p>출산지원금이 인건비로 인정되면서 기업 입장에선 법인세 부담을 덜 수 있다. 다만 이 같은 비과세 혜택이 탈세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배주주의 특수관계인은 제외한다. </p><p>    </p><p>정정훈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은 "오너의 아들이 아버지 회사에 입사해 출산지원금 받을 수 있는데 그 아들에 대해선 출산지원금을 비과세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p>    </p><p>기재부는 오는 9월 정기국회에 관련 법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6/img_20240306123740_8884ba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 2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빌딩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직원 가족에게 출산장려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장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이후 태어난 70명의 직원 자녀 1인당 현금 1억원을 지원하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총 70억원이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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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2542</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22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5/img_20240305155738_8b03abce.jpg</image>
            <pubDate>Tue, 05 Mar 2024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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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총선 한달 남기고 만난 이재명과 조국, 둘이 나눈 예사롭지 않은 대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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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5/img_20240305155738_8b03ab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5일 국회에서 만나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힘을 합치자는 데 뜻을 모았다. </p><p>    </p><p>조국 대표는 이날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이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민주당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범민주진보진영의 본진이고, 조국혁신당은 신생 정당"이라며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정권과 검찰 독재 조기 종식을 위해 가장 앞장서서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p><p>    </p><p>조국 대표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현재 대한민국의 질곡을 헤쳐나갈 동지"라며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의지는 있어도 조심해야 하는 캠페인을 담대히 전개하겠다"고 했다.</p><p>    </p><p>그는 '검찰 독재 조기 종식' '김건희 씨를 법정으로' 등 캠페인을 해서 범민주진보 유권자들을 투표장에 나오게 하겠다"며 "민주당은 넓은 중원으로 나가셔서 중도 표와 합리적 보수 표까지 가져와서 지역구에서 1대1로 승리하시라"고 덕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5/img_20240305155810_24fb8c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대해 이재명 대표는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과제는 동일하다"며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종식하고 심판, 우리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고 화답했다. </p><p>    </p><p>이재명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모든 정치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그 중에 조국혁신당이 함께 있다"고 했다.</p><p>    </p><p>이어 "사과 한 개 만원 하는, 혹시 전쟁나지 않을까 걱정해야 하는, 이 나라 미래가 어떻게 될지 우려되는 이 한심한 현실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며 "이 모든 책임은 2년도 안 되는 이 짧은 시간에 대한민국을 극단적으로 퇴행시킨 윤석열 정권에 있다"고 했다.</p><p>    </p><p>두 대표는 공개 발언이 끝난 뒤 10분가량 비공개로 대화했다. 자리에 배석한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회동이 끝난 뒤 "4월 10일 총선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승리가 절실하다는 말씀들 나눴다"며 "두 당이 연대하고 협력하자는 취지의 말씀이었다"고 전했다.</p><p>    </p><p>조국혁신당 몫으로 자리에 배석한 신장식 대변인은 "'윤석열 정권 심판하는 총선에서 연대하고 협력해 승리해야 한다'고 이재명 대표께서 말씀하셨다"며 "이에 조국 대표는 '학익진처럼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자'는 취지로 말했다"고 했다. </p><p>    </p><p>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역구 연대 등 관련한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두 대변인은 전했다. </p><p>    </p><p>조국혁신당은 지역구 후보 없이 비례정당으로만 출마할 것이 유력하다. </p><p>    </p><p>민주당은 지역구 후보를 내고,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당연합'를 통해 비례대표 후보를 세울 계획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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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225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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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21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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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r 2024 14: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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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례대표 전문? 야권 위성정당 비례후보에 또 이름 올린 용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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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5/img_20240305140339_128b55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2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사회민주당 창당보고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새진보연합이 5일 4·10총선 비례대표 후보에 용혜인 상임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공동대표, 최혁진 전 청와대 사회경제비서관을 뽑았다. </p>    <p>새진보연합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8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p>    <p>세 후보는 8일 당무위원회와 이후 열릴 전국 대의원 대회를 거쳐 후보로 최종 확정된다.</p>    <p>앞서 지난 3일 새진보연합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시민사회 등은 범야권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을 공식 출범했다. </p>    <p>이들은 민주당 20명, 새진보연합과 진보당이 각 3명, 시회사회 대표인 연합정치시민사회가 4명 등 총 30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내기로 합의했다. </p>    <p>이날 뽑힌 용 상임대표 등은 더불어민주연합 후보로 총선 비례대표에 출마하게 되는 것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5/img_20240305140445_e84be5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대위원장이 지난 2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정책과제 야 4당 시민회의 공동 정책토론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용 상임대표는 지난 총선 때도 민주당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5번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p>    <p>이후 기본소득당으로 나가 따로 활동하다가 이번 총선 때 민주당과 다시 손을 잡았다. 다시 당선 순위권 안으로 들어온다면 비례대표로만 두 차례 국회의원이 된다. </p>    <p>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 모임인 '노사모' 출신이다. 지난 2022년 정의당을 탈당해 사회민주당에 입당했다. </p>    <p>최혁진 전 비서관은 지난달 14일 민주당을 탈당해 다음날 새진보연합 2호 영입 인재로 들어갔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17~2020년 청와대 사회경제비서관으로 일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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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217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21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5/202403051204191415.jpg</image>
            <pubDate>Tue, 05 Mar 2024 12: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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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테슬라 머스크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 오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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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5/img_20240305123106_d75c61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 AP=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일론 머스크(52)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9개월 만에 세계 최고 부자 자리에서 내려왔다. </p><p>    </p><p>그의 자리는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60)가 대신 차지했다. </p><p>    </p><p>블룸버그통신은 4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가 7.2% 급락하면서 이날 세계 부자 순위 1위가 머스크에서 베이조스로 바뀌었다고 보도했다.</p><p>    </p><p>베이조스가 부자 순위 1위를 차지한 것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으로 현재 그의 순자산은 23억 달러(약 266조 7194억원)에 달한다. </p><p>    </p><p>머스크의 순자산은 1977억 달러(약 263조 2968억원) 수준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5/img_20240305120110_158235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 / 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머스크와 베이조스의 자산 차이는 한때 1420억 달러(189조 1156억원)까지 벌어졌으나 아마존과 테슬라 주가가 반대로 움직이면서 이날 역전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p><p>    </p><p>실제 아마존 주가는 2022년 말 이후 두 배 이상 상승해 사상 최고를 눈앞에 둔 반면 테슬라는 2021년 최고점 대비 50% 수준으로 떨어졌다. </p><p>    </p><p>베이조스는 아마존의 지분 9%를 가진 대주주다. 그는 2017년에도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에 오른 바 있다.</p><p>    </p><p>세계 최대 명품 제조업체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74)은 베이조스와 머스크를 바짝 따라붙고 있는 인물이다. </p><p>    </p><p>아르노 회장은 현 자산은 1975억 달러(약 263조 700억원)로, 테슬라 주가가 더 떨어진다면 2위 자리도 오를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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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2112</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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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18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4/202403041657556471.jpg</image>
            <pubDate>Mon, 04 Mar 2024 17: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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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공의 면허 정지에 "용접 배운다" 여전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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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4/img_20240304165728_7adae2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페이스북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가 4일 병원을 이탈한 후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에 대해 사법 처리에 돌입한다고 밝힌 가운데 '용접을 배우는 의사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등 의사들의 반발이 여전하다. </p><p>    </p><p>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아과 선생님 중 한 분이 용접을 배우고 있다"며 "이런 나라에서 더 이상 살기 싫다고 한다"고 글을 올렸다. </p><p>    </p><p>임 회장은 "자의로 사직한 전공의들 중 생활고로 힘든 분들 도울 준비 거의 다 돼간다"고 했다.</p><p>    </p><p>앞서 임 회장은 지난 1일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들과 함께 경찰 압수수색을 받았다. </p><p>    </p><p>임 회장은 이와 관련, "의새 중에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의새는 형사 일곱 명한테 핸드폰 노트북 죄다 뺏긴 의새다"라고 했다. </p><p>    </p><p>'의새'는 의사를 비하하는 표현으로, 임 회장은 이를 비꼰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4/img_20240304165827_9ca98d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대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전국 16개 시·도 의사들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용산 대통령실 앞까지 행진해 마무리 집회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는 3일까지 병원에 복귀하지 않는 전공의에 대해 이날부터 면허정지 등 행정처분과 고발 등 사법처리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p><p>    </p><p>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서 "3일까지 복귀한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처할 예정"이라면서도 "(돌아오지 않는다면) 법과 원칙에 따라서 각종 행정처분,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처벌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p><p>    </p><p>현재까지 현장을 이탈해 업무개시명령을 받은 전공의는 9438명으로, 정부는 이중 현장 점검에서 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7854명(잠정)에 대해 '불이행 확인서'를 받았다. </p><p>    </p><p>단순 가담자에게는 '최소 3개월 면허정지' 처분을, 주동자에 대해선 경찰 고발과 사법처리 절차를 개시할 전망이다. </p><p>    </p><p>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하면 최소 3개월에서 1년 이하의 면허 정지 처분과 함께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p><p>    </p><p>기소돼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의사 면허가 취소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4/img_20240304165923_e3c7cc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공의들이 의대 증원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는 4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에서 소속 군의관이 민간인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대해 의사단체들은 '의사에 대한 겁박' '의사의 노예화'라며 반발하고 있다. </p><p>    </p><p>하지만 일부 공감을 받지 않는 발언에 대해선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p><p>    </p><p>네티즌들은 '용접을 배우는 의사가 있다'는 발언과 관련,     "용접을 비난하는 발언이다"     "용접은 아무나 배우나" "미국 가서 용접 일 하면 돈도 더 벌고 대접도 받으니까 이민 가면 되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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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1879</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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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18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4/202403041545002873.jpg</image>
            <pubDate>Mon, 04 Mar 2024 16: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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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람인데” 이낙연이 임종석의 민주당 잔류 결정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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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4/img_20240304154400_b1cf6e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당사에서 열린 제10차 책임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4일 "그동안 민주 세력의 확산을 위해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길을 넓히려 많이 노력했지만 이젠 더 이상 좌고우면할 수 없다. 직진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 공동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더불어민주당 잔류 결정으로 민주당 탈당파 영입 및 연대에 차질을 빚은 것은 아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p><p>    </p><p>이 공동대표는 "(임 실장과)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가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지만, 임 전 실장이 몹시 고통스러웠을 시기에 저와 고민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했던 건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다.</p><p>    </p><p>다만 이 공동대표는 임 전 실장과 연락을 이어갈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사람인데 연락은 하겠죠. 단지 오늘 아침엔 연락하지 않았다”고 했다.</p><p>    </p><p>이 공동대표는 임 전 실장과 회동에 대해선 "임 전 실장이 먼저 연락한 것이 맞다”고만 했다.</p><p>    </p><p>앞서 이 공동대표는 지난 2일 '민주 세력의 결집과 확장을 위해 긴급히 해야 할 일이 생겼다'며 예정됐던 광주 출마 기자회견을 미루고 임 전 실장과 만났다.</p><p>    </p><p>정치권에선 임 전 실장이 탈당해 새로운미래에 합류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전날(3일)까지 임 전 실장은 새로운미래 측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새로운미래에 합류한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은 이날 오전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임 전 실장이 전날 저녁 7시까지만 해도 새로운미래 합류를 전제로 민주당 탈당을 이 전 대표에게 약속했다"고 전했다. </p><p>    </p><p>하지만 이날 오전 임 전 실장은 예상과 달리 민주당 잔류를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04/img_20240304154549_4c8916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공천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공동대표는 친문(친문재인) 세력 추가 영입이 불발되면 민주연대 구상에 차질이 생기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이제 큰 흐름이 멎거나 휘어지는 일은 없을 것이며 직진하겠다"며 "뜻을 같이하는 분은 언제든지 따뜻하게 맞이할 것”이라고 했다.</p><p>    </p><p>그는 민주당 탈당파를 결집한 '민주연대'를 구상 중인 설훈·홍영표 의원과도 통화했다고 전했다. </p><p>    </p><p>이 공동대표는 설 의원 등과 연대할 경우 당명으로 민주연대를 검토하는 데 대해 "당원과 지지자들의 사랑을 받은 '새로운미래'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p><p>    </p><p>한편, 이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로 내려가 주말에 미뤘던 광주 출마 선언을 했다.</p><p><p>이 공동대표는 "저는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를 광주에서 출마해 치르기로 결심했다"며 "광주의 어느 지역에서 출마할지는 좀 더 협의해 곧 발표하겠다"고 밝혔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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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183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12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9/202402291804209353.jpg</image>
            <pubDate>Thu, 29 Feb 2024 18: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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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유라, 지역구 '경기 오산' 안민석 컷오프에 보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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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9/img_20240229180335_d8e080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안민석(5선·오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컷오프(공천배제)' 소식에 신명난 반응을 보였다. </p><p>    </p><p>정씨는 28일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안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오산을 전략 지역구로 지정, 사실상 컷오프가 되자 자신의 SNS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적으며 안 의원을 겨냥했다. </p><p>    </p><p>정씨는 안 의원이 지난 23일 '한 언론이 민주당이 오산을 전략 지역구로 선정했다는 오보를 냈다.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페이스북에 쓴 글을 공유하면서 "아니라더니"라며 조롱했다.</p><p>    </p><p>정씨는 "나름 논개 스타일로 안민석의 물귀신을 하려고 했는데, 내가 데리고 가기도 전에 이재명 대표가 낭떠러지로 밀어버렸다. 유라 어리둥절"이라고 했다.</p><p>    </p><p>정씨는 앞서 지난 15일 4·10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오산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고 싶다. 완주 목표는 없다"며 "안민석만 쫓아다니면서 무소속으로 정당 피해 없이 무조건 안민석을 낙선시키고 싶다. 오로지 안민석 낙선만 노린다"라고 했다. </p><p>    </p><p>하지만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지역구가 당이 추천하는 후보가 내려오는 전략 지역구로 지정되면서 본선 자체에 나갈 수 없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9/img_20240229180430_885cb5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안 의원은 강한 유감을 표명하면서 경선을 치를 기회를 달라고 당에 촉구했다. </p><p>    </p><p>그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오산 전략 지역구 선정은 대단히 잘못된 것으로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내일 선거를 하더라도 오산에서 저 안민석은 압승할 자신이 있다"고 했다.</p><p>    </p><p>안 의원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 당시 '최순실 재산 300조' 의혹을 제기하며 정씨와 악연이 시작됐다. </p><p>    </p><p>안 의원은 최 씨에 대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상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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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1227</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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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12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9/202402291710445836.jpg</image>
            <pubDate>Thu, 29 Feb 2024 17: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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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억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전격 결혼 발표...상대는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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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9/img_20240229171050_8a6eed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타니 쇼헤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늘 여러분께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p><p>    </p><p>'7억 달러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29·LA다저스)가 29일 전격 결혼 발표를 했다. </p><p>    </p><p>오타니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팀과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 가운데 둘이 힘을 합쳐서 서로 지지하고,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p><p>    </p><p>오타니는 "아직 미숙한 점도 많이 있겠지만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상대는 일본 여성"이라고 했다. </p><p>    </p><p>오타니는 "내일(부터) 밀착취재에 대응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양가족을 포함해 무허가 취재는 삼가주시도록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p><p>    </p><p>오타니는 영어 문장을 통해서도 "다저스와 경력의 새로운 장을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나에게 매우 특별한 모국 사람과 새로운 삶도 시작했다"며 "나는 이제 결혼했다는 것을 모두 알리고 싶다"고 썼다. </p><p>    </p><p>오타니는 결혼 여부만 밝혔을 뿐 이밖에 신부의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만남이나 결혼 시기는 물론, 신부의 모습조차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9/img_20240229171301_07d752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타니 쇼헤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타니는 앞서 올 겨울 역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계약액인 7억 달러(약 9255억원)를 받고 다저스에 입단했다. </p><p>    </p><p>28일(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첫 시범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홈런을 기록,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나선 첫 경기에서 홈런포를 터트리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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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1212</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11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9/img_20240229160045_685612c6.jpg</image>
            <pubDate>Thu, 29 Feb 2024 16: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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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국신당이 최종 결정한 당명 '조국혁신당'...상징색은 '광주의하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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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9/img_20240229160045_685612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혁신당 CI / 조국신당(가징) 창당준비위원회</figcaption></figure><div></div></div><p>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이끄는 신당 공식 명칭이 '조국혁신당'으로 결정됐다. </p><p>    </p><p>조국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29일 공지를 통해 정식 당명을 '조국혁신당'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p>    </p><p>당 상징 색으로는 짙은 파락색인 '트루블루'를 대표 단색으로 하고, '코발트블루'와 '딥블루'를 함께 쓰기로 했다.</p><p>    </p><p>창준위는 이 같은 내용을 다음달 3일 창당대회를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9/img_20240229160126_ff6294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칭 '조국신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동작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회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1호 영입인사 발표를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창준위 관계자는 "제안 받은 당명 중 '조국'이 포함된 당명이 전체의 77.8%에 달했으며, '민주', '미래', '개혁', '혁신' 등이 포함된 당명이 38.2%, '국민', '시민', '우리' 등이 포함된 것이 18%"라고 설명했다.</p><p>    </p><p>앞서 창준위는 조 전 장관과 창중위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명을 공모해왔는데, '조국'이 포함된 당명 제안이 압도적이었다는 것이다. </p><p>    </p><p>창준위는 당 상징색에 대해서는 '트루블루'는 광주의 하늘을, '코발트블루'는 백두산 천지를, '딥블루'는 독도의 동해를 각각 상징한다고 했다．</p><p>    </p><p>창준위 관계자는 "당색으로 정한 '트루블루'는 짙은 파란색으로 신뢰와 안정감을 강조하는 색"이라며 "조국혁신당의 최우선 과제인 '검찰독재 조기종식'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되찾고, 국민들 삶에 안정감을 돌려드리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했다.</p><p>    </p><p>앞서 창당위는 조국신당의 당명을 '조국신당'으로 할 수 있는지 중앙선관위원회에 문의했으나, 사용 불가 판정을 받았다. 선관위는 '조국(의)민주개혁(당)' '조국(의)민주개혁행동(당)' '조국민주행동(당)' '조국을위한시민행동(당)' '조국민주당' '민주조국당' '조국개혁당' '조국혁신당' 등 명칭은 사용 가능하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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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1180</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09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202402281856285068.jpg</image>
            <pubDate>Wed, 28 Feb 2024 18: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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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풀소유' 논란으로 사라졌던 혜민 스님, 3년 4개월 만에 방송 복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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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img_20240228185755_b9c101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음이 쉬어가는 카페, 혜민입니다' 소개 사진 /  BTN불교TV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일명 '풀(full)소유' 논란으로 대중 앞에서 사라졌던 혜민 스님이 다시 방송에 복귀한다. </p><p>    </p><p>BTN불교TV는 오는 3월 4일 '마음이 쉬어가는 카페, 혜민입니다'가 첫방송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p><p>    </p><p>BTN불교TV는 "긴 공백을 깨고 다시 돌아온 마음치유학교 교장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마음 따뜻한 차 한 잔의 시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멈추고, 삶의 깊은 의미와 진정한 행복을 되새겨 보는 시간"이라며 "혜민 스님과 함께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잊어버리기 쉬운 평화와 여유를 찾는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p><p>    </p><p>BTN불교TV는 프로그램 소개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혜민 스님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공개했다. </p><p>    </p><p>혜민 스님의 방송 복귀는 지난 2020년 11월 이후 3년 4개월 만이다. </p><p>    </p><p>혜민 스님은 당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하면서 보여준 모습이 논란이 됐다. </p><p>    </p><p>혜민 스님은 절이 아닌 침실과 넓은 거실, 다락방이 있는 2층 '남산뷰'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p><p>    </p><p>그는 AI(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하고 요리 영상을 찾아보는 등 유튜브를 즐겼다.</p><p>    </p><p>아울러 앱 개발 스타트업에 뛰어들어 명동성당이 한눈에 보이는 공유 오피스를 두고 에어팟으로 명상 음악을 믹싱하는 모습도 보여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img_20240228183407_a08295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혜민 스님이 출연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의 한 장면 /  tvN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혜민 스님이 처음 공개한 일상은 즉각 반응이 엇갈렸다. </p><p>    </p><p>'스마트기기를 능숙하게 다루는 신세대 스님'이라는 호응도 있었지만 '세속적인 삶을 멀리하는 스님의 모습과는 괴리가 있다'는 부정적 평가가 많았다. </p><p>    </p><p>"무소유가 아닌 '풀소유'"라는 지적이 이어졌고 그의 베스트셀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패러디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욕망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남산뷰' 등 비아냥도 나왔다.</p><p>    </p><p>비난 여론은 현각 스님의 지적으로 더욱 거세졌다. 그는 SNS를 통해 "속지마 연예인일 뿐이다. 일체 석가모니의 가르침 전혀 모르는 도둑놈"이라며 "그는 단지 사업자 배우일 뿐이다. 진정한 참선하는 경험이 전혀 없다"고 혜민 스님을 저격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img_20240228183817_65c049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혜민 스님이 출연한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의 한 장면 / tvN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p>혜민스님은 결국 트위터를 통해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혜민 스님는 "이번 일로 상처받고 실망하신 모든 분께 참회한다"며 "모든 활동을 내려놓고, 대중 선원으로 돌아가 부처님 말씀을 다시 공부하고 수행기도 정진하겠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부족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고 수행자의 본질인 마음공부를 다시 깊이 하겠다"고 했다. </p><p>    </p><p>혜민 스님은 이후 2022년 9월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같은해 12월에는 법보신문에 연재를 시작했다. 그리고 1년 가량이 더 흘러 이번에는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p><p>    </p><p>'마음이 쉬어가는 카페, 혜민입니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2시와 밤 10시 30분, 토욜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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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0951</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08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img_20240228171335_8f5595f7.jpg</image>
            <pubDate>Wed, 28 Feb 2024 17: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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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4년만에 터졌다, 쿠팡 창사 이후 처음 연간 흑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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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img_20240228171335_8f5595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쿠팡이 2010년 창사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p><p>    </p><p>쿠팡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증시를 통해 지난해 6174억원(4억 7300만달러·연평균 환율 1,305.41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공시했다. 쿠팡은 뉴욕증시에 상장돼 있다. </p><p>    </p><p>공시 내용을 보면 쿠팡의 지난해 매출은 31조 8298억원(243억 8300만달러)으로 전년보다 20% 증가했다.</p><p>    </p><p>작년 4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인 8조 6555억원(65억 6100만달러·분기평균 환율 1,319.24원)이었고, 영업이익은 1715억원(1억 3000만달러)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 51% 증가한 것이다. </p><p>    </p><p>특히 쿠팡이츠·대만사업·쿠팡플레이 등 신사업 분야 매출이 3601억원(2억 7300만달러)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img_20240228171404_d400bc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의 쿠팡 캠프에서 배송 기사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쿠팡은 창사 이후 줄곧 적자를 봐왔다. 하지만 2021년 1조 7097억원에 달했던 영업손실을, 2022년 1447억원으로 줄이면서 흑자 전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p><p>    </p><p>결국 2022년 3분기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기록했고, 6분기 연속 흑자를 내고 있다. </p><p>    </p><p>아울러 쿠팡의 활성고객(분기에 한 번이라도 제품을 산 고객)은 작년 말 2100만명으로 전년보다 1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p><p>    </p><p>쿠팡의 유료 와우 멤버십 회원은 지난 1년간 27% 증가한 1400만명이었다.</p><p>    </p><p>고객 1인당 매출은 작년 4분기 기준 41만 1600원(3개월)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img_20240228171440_4350d0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 쿠팡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범석 쿠팡 창업자는 이번 공시와 관련, "지난해 우리는 와우 회원에게 30억달러(3조 9162억원) 상당 절약 혜택을 제공했다"며 "쿠팡의 매출과 활성고객, 와우 회원 성장은 다양한 제품 셀렉션·가격·서비스와 관련해 '고객에게 와우'를 선사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p><p>    </p><p>그는 "쿠팡의 상품과 쿠팡이츠, 새벽 배송을 포함하는 독점 할인, 쿠팡플레이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쿠팡이 제공하는 전례 없는 가치를 찾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다"며 "와우 멤버십에 더 높은 수준의 비용 절감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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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089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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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08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202402281627423727.jpg</image>
            <pubDate>Wed, 28 Feb 2024 16: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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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저스 유니폼 입은 첫 경기부터 난리난 오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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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img_20240228162528_e59578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타니 쇼헤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타니 쇼헤이(29·LA다저스)가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나선 첫 경기에서 홈런포를 터트렸다.</p><p>    </p><p>역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계약액인 7억 달러(약 9255억원)를 받고 이번 시즌 다저스에 입단한 오타니가 공백 없는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p><p>    </p><p>오타니는 28일(한국시간) 미 애리조나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첫 시범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에 2타점 1득점을 획득했다. </p><p>    </p><p>시작은 좋지 않았다. 오타니는 1회 첫 타석을 삼진, 3회 두 번째 타석을 병살타로 물러났다. </p><p>    </p><p>하지만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오타니는 본인의 '클라스'를 증명했다.  2사 2루에서 도미니크 레온과 풀카운트 대결을 벌인 끝에 공을 담장 밖으로 날려보냈다. </p><p>    </p><p>레온이 던진 바깥쪽 빠른 공을 힘차게 밀어 쳤고, 공은 좌중간 외야 관중석을 넘어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8/img_20240228162800_e2df94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타니 쇼헤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시범경기 첫 출전에서 세 타석을 소화한 오타니는 7회 타석에는 들어가지 않고 대타로 교체됐다.</p><p>    </p><p>오타니는 지난해 9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해 올해는 타자로만 전념하기로 한 상황이다. </p><p>    </p><p>오타니는 다음 달 20일과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개막 2연전에 출격할 것으로 전망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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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0879</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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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00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6/202402261416431657.jpg</image>
            <pubDate>Mon, 26 Feb 2024 14: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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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의대 교수 “응급실 못 가는 분 있나, 의료대란 부추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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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6/img_20240226141622_e2a179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공의 집단행동 개시 후 처음 맞는 주말인 25일 인천시 중구 인하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 응급실 진료 지연을 안내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정부가 의료계와의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p><p>    </p><p>하지만 관련 내용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지금) 응급실 못 가는 분 있나" "(국민이) 지나치게 의료 쇼핑하고 있다" 등 현실과 다르거나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발언이 잇달아 논란이 예상된다. </p><p>    </p><p>서울대 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26일 서울의대 대강당에서 전격 회동한 뒤 대화의 필요성을 강조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회동에는 교수와 전공의 약 80명이 참석했다. </p><p>    </p><p>비대위는 이날 성명에서 "전공의들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현장을 떠나고 있는 것이며, 이를 돌리기 위한 대책은 협박이나 강제가 아니라 설득에 의해야 한다"며 "제자들에 대한 정부의 조치가 법률적으로 부당할 경우 우리도 사법적 위험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p><p>    </p><p>비대위는 "대화는 모든 것에 우선한다. 정부는 의대 교수들과 소통 채널을 만들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정기적으로 만나서 대화하기를 요청한다"며 "실질적인 협의는 4월 총선 이후로 연기하는 대신 그동안 의제 설정과 기본적인 상호 의견교환을 지속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6/img_20240226141713_9a4c1f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 이탈을 시작한지 일주일째인 2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의료진이 환자를 옮기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진행 비대위원장(분당서울대병원 병리과 교수)은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가졌다. 문제의 발언들은 이 과정에서 나왔다.</p><p>    </p><p>정 위원장은 '의료대란' 표현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다. 정 위원장은 "필수의료 체계를 감당하는 교수들이 병원에서 연속 160시간 근무하면서 (현장을) 책임지고 있다"며 "(지금) 우리 국민 중 응급실 못 가는 분 계시느냐. '의료대란' 일어났다고 부추기는 정부와 언론은 반성해야 한다"고 말했다.</p><p>    </p><p>하지만 그의 주장과 달리 지난 주말 사이 응급실 '전화 뺑뺑이'를 돌던 80대 심정지 환자가 사망하는 등 병원 이송 지연 문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p><p>    </p><p>정 위원장은 암 환자의 수술이 연기되는 등 불안이 커진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암 수술은 본래 응급수술이 아니라 예정된 수술"이라며 "여러 가지 검사 등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고, 응급은 당장 수술·처치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일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6/img_20240226141807_9e2d05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돌입한 후 첫 주말을 맞은 25일 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응급대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히려 정 위원장은 국민들의 의료 이용이 과도하다고 지적을 했다. 그는 "일단 국민께 호소한다. 의사는 노예가 아니다"라고 한 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 계속 얘기하는데, OECD에 비해 너무 지나치게 의료 쇼핑하고 있다. 좋지 않다"고 했다.</p><p>    </p><p>2000명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서는 "의사는 환자를 만들어낼 수 있는 집단"이라며 "전문가는 내가 먹고 살 걸 창출할 수 있어서 위험한 것이다. 그래서 (정확한) 숫자가 필요한 거고, 서양에서도 의사 숫자 함부로 안 늘린다"고 말했다.</p><p>    </p><p>이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29일까지 여러분들이 떠났던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지나간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무슨 책임이 있느냐"며 반문했다.</p><p>    </p><p>정 위원장은 "전공의들에 '악마 프레임'을 씌운 데 대해 정부가 책임지라"며 "책임은 잘못한 사람에게 묻는 것이다. 그 말 거둬달라. 사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에서 내뱉는 '법정최고형' 등 위헌적 발언을 전공의에 대한 협박죄, 모욕죄로 고발할 것"이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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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0041</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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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9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6/202402261212553928.jpg</image>
            <pubDate>Mon, 26 Feb 2024 12: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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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건국전쟁' 감독, '파묘' 흥행에 “좌파들 몰리고 있다” 이건 무슨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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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6/img_20240226121104_4a2f09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승만 전 대통령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최근 개봉한 영화 '파묘'의 흥행몰이를 두고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p><p>    </p><p>김 감독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국전쟁'의 누적 관객수(96만 6285명)을 올리며 "이번주가 가장 큰 고비가 될 것 같다. 항일 독립? 또 다시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을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다"고 했다.</p><p>    </p><p>지난 22일 개봉한 장재현 감독의 미스터리 오컬트 '파묘'는 개봉 나흘째인 25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 최민식, 김고은 등 배우들의 연기와 무속신앙을 결합한 기이한 이야기가 주요 흥행 요인으로 꼽히지만, 김 감독이 어느 부분에서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영화로 판단했는지는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다. '파묘'의 흥행으로 '건국전쟁'의 박스오피스 순위는 2위에서 3위로 떨어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6/img_20240226121327_db4b2d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파묘'가 하루에만 70만 명 이상을 모으며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훌쩍 넘겼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파묘'는 지난 24일 하루 74만 627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45만 6921명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영화관에 ‘파묘’ 홍보 영상물이 상영되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감독은 이승만 전 대통령 유해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는 도올 김용옥의 과거 발언을 소환하며 "영화 '파묘'에 좌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진실의 영화에는 눈을 감고, 미친 듯이 사악한 악령들이 출몰하는 영화에 올인하도록 이끄는 자들은 누구일까"라고 반문했다. </p><p>    </p><p>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어디서 왔고, 누구 덕분에 이렇게 잘 살고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파국'을 막을 수 있도록 모두가 고민해야 할 상황이란 생각이 든다”고 했다.</p><p>    </p><p>김 감독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티모테 샬라메 주연의 할리우드 판타지 '듄 2'에 대해서도 경계했다. 그는 "수 백 억짜리 블록버스터 영화들 속에서 3억짜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의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파묘'와 '듄 2'로 관객이 몰리면 가장 큰 타격은 ('건국전쟁'의) 극장 수, 스크린의 감소"라며 "이걸 극복하는 대안은 오직 하나, 단결이다. 뜻 있는 기업, 사회단체, 기독교 교회가 마지막 힘을 내달라"고 호소했다.</p><p>    </p><p>아울러 "이 고비를 넘어야 185만명 관객을 동원한 '노무현입니다'를 넘어설 수 있다"며 "'건국전쟁'의 200만 고지 달성을 위해 애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6/img_20240226121416_51f5c7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덕영 감독이 '파묘'에 대해 언급한 글 / 김덕영 감독의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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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988</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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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5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42904_11e1a1d5.jpg</image>
            <pubDate>Fri, 23 Feb 2024 14: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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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의대 교수들의 경고 “정부 조치 없으면 전공의 행동 동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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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42904_11e1a1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는 전공의 집단 진료거부 사태가 사흘째 이어진 22일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에서 환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의 집단행동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정부가 납득할 만한 조치를 하지 않는다면 전공의들과 행동을 같이하겠다"고 23일 밝혔다.</p><p>    </p><p>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입장을 내고 "이번 주말이 (의료대란) 사태의 골든타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p><p>    </p><p>비대위는 "주말 동안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한다면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파국이 닥칠 것"이라며 "제한적이나마 돌아가고 있던 병원의 진료가 이대로 간다면 열흘도 버티지 못한다. 파국을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겠다"고 했다. </p><p>    </p><p>비대위는 비대위 규모를 상급종합병원 비대위 등 전국 단위로 확대 재편해 사태 해결을 위한 중재 역할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p><p>    </p><p>비대위는 우선 정부와의 대화를 요구했다. 비대위는 "우리가 원하는 것은 정부가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나서 토론을 통해 국민건강·의료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함께 만들고 실현해 나가는 것"이라며 "정부 관계자는 기자단에 '(비대위와) 먼저 연락해서 만나겠다'고 얘기했지만, 현재 '대화는 가능하나 협상 상대는 아니다'라는 지극히 안일한 답변만 받았다. 정부는 비대위와 대화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명확히 밝히기 바란다"고 요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42936_c130ef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대하는 전공의 집단 진료거부 사태가 사흘째 이어진 22일 대구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응급환자 이송센터 관계자들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와 관련,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비대위원장님과는 한 번 접촉했었고 신속하게 대면 자리를 만들겠다"면서 "'누가 잘했느냐, 못 했느냐'를 따지기 전에 지금 전공의 후배와 제자들에게 조속히 복귀 요청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p>    </p><p>그는 "사람부터 살려야 되는 것이 우리의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러한 상황은 시간이 갈수록 위험이 계속 커지므로 이런 일이 반복돼선 안 될 것"이라고 했다. </p><p>    </p><p>복지부는 전날(22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주요 94개(자료를 부실하게 제출한 6곳 제외) 병원에서 소속 전공의의 약 78.5%인 8897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사직서 제출 후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는 69.4%인 7863명이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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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507</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4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202402231248202007.jpg</image>
            <pubDate>Fri, 23 Feb 2024 13: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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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은, 그거 알아요?" 아이유가 오늘(23일) 공개한 탕웨이의 한글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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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24732_0c81ae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손 편지 / 아이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탕웨이가 뮤직비디오에서 모녀 연기로 호흡을 맞춘 가수 아이유에게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손 편지를 남겼다.</p><p>    </p><p>아이유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을 마치고 얼마 후 탕웨이 선배님께서 보내 주신 편지와 사진"이라며 너무 큰 감동을 받아 선배님께 양해를 구하고 선배님의 편지를 공유한다"고 내용을 공개했다. </p><p>    </p><p>아이유는 "뮤직비디오 후반부에 선배님께서 저를 안아주신 장면은 선배님의 애드립이었다”며 "그 순간 눈물이 핑 돌게 좋았다. 온종일 긴장되고 설레는 촬영이었다. 늘 좋아하겠다"고 했다. </p><p>    </p><p>탕웨이는 한글로 꾹꾹 눌러쓴 편지에서 "촬영하면서 느낀 두 번의 감동적인 순간을 지은(아이유의 본명)한테 말해주고 싶었다"며 "촬영 때 감독님이 저한테 디렉팅 하실 때 아이유가 쓴 '그녀와 눈동자가 닮은 그녀의 엄마'라는 가사를 들은 순간 마음속에서 어떤 울림이 있었다. 그동안 스스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이었다"고 말했다. </p><p>    </p><p>탕웨이는 "아이가 태어나고 엄마가 되면서부터 엄마들은 항상 내 아이의 눈이 나와 정말 닮았는지 골몰해도 내가 나의 엄마와 닮은 데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 같다"며 "그 순간 우리 엄마의 얼굴과 내 얼굴을 맞붙여 거울 앞에서 찬찬히 엄마의 얼굴을 들여다보거나, 함께 사진을 찍어 오래오래 자세히 보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나도 간절히 들었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24837_f38961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탕웨이가 아이유에게 쓴 손편지 / 아이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탕웨이는 또 다른 감동적인 순간으로 "당신이 나의 엄마를 연기할 것이라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촬영 스튜디오에 들어서서 당신과 만나면서도 솔직히 상상하기 어려웠다"면서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고 당신은 아주 오랫동안 그 나무 바닥 위에서 똑같은 한 가지 포즈로, 조명과 연기 속에서 조용하고 침착하게 그 자리를 지켰다"고 회상했다.</p><p>    </p><p>이어 "그렇게 초현실적이고 아름다운 촬영을 이어가던 순간 내게도 어떤 장면이 홀연히 떠올랐다"며 "한 번도 상상해본 적 없는, 젊은 시절의 엄마가 바로 내 옆에 있다는 느낌, 우리 엄마도 그렇게 호리호리한 몸매와 매끄러운 피부에 활기차고 영민한 눈매였다는 것을"이라고 했다. </p><p>    </p><p>탕웨이는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의 (나의) 젊은 엄마는 중국 오페라 무대 위에서 빛이 나는 프리마돈나이자, 박수갈채 속의 히로인이었다"며 "마치 그 내 눈앞에 앉아있던 지은처럼. 그 생각이 든 순간 정말 울컥했다"고 썼다. </p><p>    </p><p>그는 "난 비록 지은과 멀리 떨어져 있는 베이징에 있지만, 당신의 행복과 건강을 빌게요"라며 "앞으로도 당신의 좋은 노래를 많이 많이 기대할, 저는 당신의 팬인 탕웨이입니다"라고 편지를 마무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24908_3800f7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유와 탕웨이 / 아이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둘은 탕웨이가 아이유의 새 미니음반 수록곡 'Shh..'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 아이유는 이 뮤직비디오에서 탕웨이의 어머니 역할을 연기했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유튜브 등에서 공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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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48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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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4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202402231207376150.jpg</image>
            <pubDate>Fri, 23 Feb 2024 12: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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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표, 단식 돌입한 노웅래 의원에게 차가운 말 한마디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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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20605_b972e5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3일 노웅래 의원이 컷오프(공천 배제)에 반발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과 관련, "이런다고 해서 상황이 바뀌지는 않는다. 바뀌어서도 안 된다"고 밝혔다.</p><p>    </p><p>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안타까운 일이지만 어쩔 수 없다는 사실을 좀 수용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p><p>    </p><p>이 대표는 "노 의원뿐만 아니라 경선에서 탈락되신 분들도 계시고 심사에서 배제되신 분도 계시고 아예 경선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하신 분도 계신다"라며 "그분들의 심정을 100% 다 헤아리진 못하겠지만 그 안타까움과 원통함, 또 고통이라면 그 고통을 조금이라도 우리가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p><p>    </p><p>이어 "모두가 갈 수는 없는 길"이라며 "판단의 기준은 국민 눈높이이고 판단의 절차와 주체가 있다. 과정을 거쳐서 결국 선수는 1명으로 선발할 수밖에 없다. 불가피함도 이해해 주시고 수용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p><p>    </p><p>앞서 노 의원은 전날 공천관리위원회가 자신의 지역구(서울 마포갑)을 전략 지역구로 지정하며 공천에서 배제한 데 대해 항의하며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20703_ebb12f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관위의 사실상 '컷오프'에 반발하며 당대표회의실 점거 농성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이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토론 전국 투어를 이어가고 있는 데 대해 "국민의힘 총선 선대위원장이 된 모양"이라며 비판했다. </p><p>    </p><p>이 대표는 "연일 전국을 다니며 정책발표를 하고 있는데, 이전에 하던 일도 아니고 선거 임박해서 이렇게 요란하게 전국 다니는 이유를 저는 짐작합니다만 이거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역대 어느 정권도 이러지 않았다.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대통령이 평소에 하지 않던 일을 이렇게 대놓고, 선거 시기에 맞춰 전국을 다니면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p><p>    </p><p>그는 "관권선거 아닌가. 대통령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아닌가. 선거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공직선거법 위반 아닌가"라며 "저는 대통령의 이러한, 선거 임박 시기에 하는 온갖 전국 행사들이 각종 위반에 해당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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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47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4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202402231128307386.jpg</image>
            <pubDate>Fri, 23 Feb 2024 11: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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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오닉이 3000만원대? 현대차, 아이오닉5·6 최대 700만원 할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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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12732_00894a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오닉6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현대차는 지난 21일부터 아이오닉5·6를 최대 700만원 할인하는 등 전기차(EV)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p><p>    </p><p>소비자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덜고 국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p><p>    </p><p>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는 ▲현대차 구매 혜택 최대 700만원(가격 할인 120만원, 전기차 충전 크레딧 80만원, 월별 재고할인 최대 500만원) ▲정부 보조금 650만원 ▲가격 할인 비례 추가 보조금 40만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p><p>    </p><p>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현대차 구매 혜택 최대 380만원(전기차 충전 크레딧 80만원, 월별 재고할인 최대 300만원) ▲정부 보조금 617만원 ▲가격 할인 비례 추가 보조금 16만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12801_43c57c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오닉 5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따라서 지자체 보조금(400만원)까지 확정된 제주도에서 최대 구매 혜택을 적용받아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아이오닉5(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2WD 19인치)는 5410만원에서 3731만원 ▲아이오닉6(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2WD 18인치)는 5605만원에서 3927만원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롱레인지 프리미엄 2WD 17인치)은 4752만원에서 3454만원으로 각각 값이 낮아진다.</p><p>    </p><p>다른 지역의 지자체별 보조금 지원 현황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한편, 현대차는 최근 구매와 보유, 중고차 대차 등 전기차 생애주기 전 과정을 책임지는 'EV 에브리 케어'도 출시했다. ▲충전 크레딧 또는 홈 충전기 지원(설치비 포함)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신차 교환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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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453</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4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202402231035168916.jpg</image>
            <pubDate>Fri, 23 Feb 2024 10: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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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국가대표팀 맡아 월드컵 출전하고 싶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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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03224_4d922b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7월 3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 FC의 경기에서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자리에 앉아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53·스페인) 감독이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p><p>    </p><p>미국 ESPN은 22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보고 싶다"는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p><p>    </p><p>그는 ESPN와의 인터뷰에서 감독으로서 남은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국가대표팀 감독"이라고 답했다.</p><p>    </p><p>그러면서 "5년 후가 될지, 10년 혹은 15년 후가 될지 모르겠지만,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월드컵이나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코파 아메리카 등에 출전해보고 싶다"고 했다. </p><p>    </p><p>어느 팀을 선호하느냐는 물음에는 "어느 나라에서 나를 원하는지 모르겠다. 국가대표팀에서 일하려면, 구단에서처럼 그들이 나를 원해야 한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3/img_20240223103351_81fffd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7월 29일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오픈 트레이닝에서 선수들과 대화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과르디올라 감독은 2025년까지 맨시티와 계약이 돼 있는 상태다. </p><p>    </p><p>맨시티는 지난 시즌 EPL 정규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p><p>    </p><p>과르디올라 감독은 올해도 엘링 홀란 등을 앞세워 두 시즌 연속 트레블(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p><p>    </p><p>그는 이미 FC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시티 감독을 거치면서 30개 이상의 메이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p><p>    </p><p>이같이 빛나는 경력으로 인해 브라질, 잉글랜드, 미국 등 꾸준히 국가대표팀 감독설이 나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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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441</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2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2/202402221635598696.jpg</image>
            <pubDate>Thu, 22 Feb 2024 16: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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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복지부 2차관이 12년 전에도 의사들에게 “밤길 조심해라” 문자 테러 받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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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2/img_20240222162135_6c73f3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료개혁과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대응방안 등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의 의과 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정부를 대표해 대응을 책임지고 있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의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끈다. </p><p>    </p><p>박 2차관은 12년 전인 2012년 포괄수가제를 추진했던 복지부 주무과장(보험정책과장)으로 근무하면서 의사들에게 무차별 문자메시지 공격을 받은 바 있다. </p><p>    </p><p>당시 관련 사건은 경찰 수사가 이뤄지고 언론에도 보도될 만큼 사회적 이슈가 됐다. </p><p>    </p><p>시간이 흘렀지만 의대 증원이라는 의료 정책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사들의 갈등이 재차 불거지면서 박 차관과 의사들의 악연도 되살아나는 상황이다. </p><p>    </p><p>당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 과장(현 2차관)은 2012년 6월 1일 욕설과 협박이 담긴 135건의 문자 메시지와 전화를 받은 뒤 서울 종로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수사를 의뢰했다.</p><p>    </p><p>박 과장이 공개한 문자에는 '밤길 조심해라 조만간 뒤통수 보러 간다' '너는 평생 병원 신세 안 질 거 같지? 두고 보자 쥐도 새도 모르게' '자식 잘 챙겨라 인간의 운명은 어찌될지 모른데이' '포괄수가제 제1의 희생자가 당신의 자녀가 되길 희망합니다' 등 내용이 담겼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2/img_20240222162236_242b17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당시 보험정책과장)이 약 12년 전 포괄수가제 추진 당시 받았던 문자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과장은 정상토론이 아닌 일방적 비난과 협박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상황에 이르자 도를 지나쳤다는 판단에 경찰서를 찾았다. </p><p>    </p><p>이같이 의사들이 박 과장에게 문자 테러를 보낸 것은 그가 의사들이 반대했던 포괄수가제 시행을 담당하던 주무과장이었기 때문이다. </p><p>    </p><p>포괄수가제는 진료행위에 따라 각각의 진료비를 매기는 기존의 행위별 수가제와 달리 같은 질병이면 같은 액수의 진료비를 매기게 하는 정책이다. </p><p>    </p><p>정부는 수술비 거품을 줄여 보험 재정 부담을 줄이자는 취지였지만, 의사들은 1주일간 수술을 거부키로 하는 등 크게 반발했다. </p><p>    </p><p>당시 박 과장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수술 거부 카드를 꺼낸 것은 의사의 직무를 포기한 것이다.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당장 사퇴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p><p>    </p><p>이에 의사 전용 커뮤니티에서 박 과장의 휴대전화 번호가 올라오고 문자 폭탄이 쏟아지게 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2/img_20240222163225_0442e9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3년 6월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일대에서 포괄수가제 반대하는 가두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 수사 결과, 박 과장에게 문자를 보낸 이들은 의사들이 맞았다. </p><p>    </p><p>경찰은 박 과장에게 비난 문자를 보낸 혐의 등으로 의사 8명을 검찰에 넘겼고, 검찰은 이들을 기소했다. </p><p>    </p><p>1심 재판에서는 이들에게 벌금 100만∼200만원의 약식 명령이 내려졌다. </p><p>    </p><p>A 씨는 협박 혐의로 벌금 200만원, B 씨 등 5명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원, C 씨 등 2명은 의사 전용 커뮤니티에 욕설을 올린 모욕 혐의로 벌금 100만원을 부과받았다. </p><p>    </p><p>하지만 항소심에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기소된 B 씨 등 5명은 무죄가 선고됐고, 대법원도 이들의 무죄를 확정했다. </p><p>    </p><p>대법원은 이들 의사가 2~6건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만으로는 해당 법률을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다고 봤다. </p><p>    </p><p>다만 모욕죄로 기소된 2명과 협박죄로 기소된 1명의 벌금형은 그대로 유지됐다.</p><p>    </p><p>박 과장은 복지부 복지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 등 자리를 거쳐 현재 2차관으로 근무하고 있다. </p><p>    </p><p>최근에는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으로 매일 관련 브리핑을 하는 등 의사 집단 행동에 대한 정부 대응을 이끌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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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208</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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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0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2/202402221055465461.jpg</image>
            <pubDate>Thu, 22 Feb 2024 11: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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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희가 바라본 민주당이 총선에서 이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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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2/img_20240222105921_86e62e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 / 유튜브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철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잡음과 지지율 하락을 거론하며 "민주당이 (총선)판을 뒤집으려면 이재명 대표가 불출마하면 된다"고 밝혔다.</p><p>    </p><p>이 전 수석은 2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본인이 불출마하는 정도의 큰 선택을 하지 않으면 사람들의 불만이나 반대를 제압할 방법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p><p>    </p><p>이 전 수석은 "공천은 기본적으로 시끄럽다. 노이즈(잡음)를 최소화하려고 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게 첫 번째 (성공) 요건"이라며 "여당(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잘하고 있는 것 같은데 거기에 비하면 민주당은 지금 엉망"이라고 진단했다.</p><p>    </p><p>그는 민주당에서 비명계 현역 의원을 제외한 지역구 후보 적합도 조사가 이뤄지는 것과 관련, "경쟁력 없는 사람을 도태시키는 건 누가 뭐라 안 하지만 아예 빼놓고 여론조사를 한다"며 "아예 쟤는 우리 편이 아니기 때문에 빼고 다른 사람 넣어보고 이 경우는 공천이라고 말할 수 없다. 엿장수 마음대로 하는 거 아닌가"라고 비판했다.</p><p>    </p><p>이어 "이렇게 가면 민주당은 선거에서도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둘까 싶다"며 "여론조사 데이터가 지금 말해주고 있다. 국민의힘이 상승세고 민주당이 하락세인 추세만큼은 맞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p><p>    </p><p>아울러 "과거 경험에 비춰보면 당에서 이른바 비주류라는 사람들이 공천 가지고 시끄럽게 해서 탈당하느니 마느니 이랬던 경우들은 있었다"며 "그런데 그것보다 당권을 잡고 있는 사람들이 공천을 주니 마니 하면 대개 그 정당은 망했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2/img_20240222110009_129144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전 수석은 "민주당이 이 판을 뒤집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다시 반전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운을 뗀 뒤 "이재명 대표가 총선에 불출마하면 된다"고 말했다. </p><p>    </p><p>이 전 수석은 "당대표는 이미 다 끝나가는 거니까 지금 내려놓는 게 의미가 있겠냐. 공천 다 하고 있는데"라며 "2선 후퇴는 생각도 없으신 것 같고, 지금 별로 의미도 없는 것 같다. 총선 불출마라는 카드가 남았다"고 분석했다.</p><p>    </p><p>그는 "어차피 그분(이재명 대표)은 대통령 하시려고 그러는 거 아니냐"며 "거기에 더해 최고위원 몇 분이, 또는 공천을 지금 주도하고 있는 몇 사람들이 ‘나도 그럼 안 하겠다’고 하면 민주당이 살 것이다. 모든 논란을 종식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라고 일갈했다.</p><p>    </p><p>그러면서 "그러면 떠난 민심들이 확 돌아오고 심판론에 불이 붙을 거라고 생각한다. (총선에서 얻는 의석 수가) 180석도 될 것"이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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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088</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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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0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202402211816463916.jpg</image>
            <pubDate>Wed, 21 Feb 2024 18: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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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 1월 일본 방문한 한국인 수, 한달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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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81527_1c1226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이 해외여행에서 돌아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1월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수가 85만7000명에 이른다고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21일 발표했다. </p><p>    </p><p>JNTO에 따르면 이는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전년 동월 대비 무려 51.6% 증가했다고 한다. </p><p>    </p><p>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1월과 비교해도 10.0%나 늘어난 수치다. </p><p>    </p><p>JNTO는 "유류할증료 하락과 일본 각지로의 항공편 증편 영향이 있었다"며 인천 공항과 아오모리·오이타·신치토세 공항을 잇는 항공편 등이 늘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81605_20913d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ean Pavon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인은 일본은 찾은 외국인 중에서도 단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p><p>    </p><p>올 1월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은 268만8100명으로 집계돼 한국인이 31.4%에 달했다. </p><p>    </p><p>대만인이 49만2300명으로 2위였고, 중국인은 41만5900명으로 3위였다.</p><p>    </p><p>JNTO는 "한국 외에도 대만, 호주가 월간 방문객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p><p>    </p><p>올 1월 같은 방문자 추이가 이어질 경우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수가 753만9000명에 달했던 2018년의 최고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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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9000</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9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63955_4e6c9d8c.jpg</image>
            <pubDate>Wed, 21 Feb 2024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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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 '통진당 후신' 진보당에 울산 북구 지역구 양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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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63955_4e6c9d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대위원장(왼쪽부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 윤희숙 진보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합의 서명식에서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이 21일 울산 북구 지역구를 진보당에 내주기로 했다. </p><p>    </p><p>현재 울산 북구의 현역 의원은 이상헌 민주당 의원이다. </p><p>    </p><p>박홍근 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과 윤희숙 진보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합의문'에 서명했다.</p><p>    </p><p>합의문에 따르면 민주당과 진보당은 전국 모든 지역구에서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후보를 단일화한다. 다만, 호남과 대구·경북 선거구는 후보단일화 예외지역으로 정했다. </p><p>    </p><p>아울러 울산 북구에 대해선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 </p><p>    </p><p>현재 민주당에선 현역인 이상헌 의원을 비롯해 박병석 전 울산시의회 의장, 백운찬 전 울산시의회 원내대표, 이동권 전 북구청장 등이 예비후보로 나섰는데 지역을 잃은 셈이다. 진보당은 해당 지역구에 윤종오 전 의원을 단수 공천한 상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64040_92f890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대위원장,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 윤희숙 진보당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합의 서명식에서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성준 더불어민주당정치협상책임자, 한창민 새진보연합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송영주 진보당 사무총장, 용 위원장, 박 단장, 윤 위원장, 김귀옥 한성대 교수, 조성우·박석운 연합정치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주당과 진보당 등은 비례대표 선거와 관련해선 다음달 3일까지 위성 정당인 가칭 '민주개혁진보연합'을 창당해 선거를 치르기로 합의했다. </p><p>    </p><p>민주당은 이 연합정당에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추천하는 비례 후보자 각 3인을 추천받아 6명을 비례 명부에 배치한다.</p><p>    </p><p>또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추천하는 후보 외 4인의 비례대표를 국민후보로 추천받는다. </p><p>    </p><p>국민후보 공모와 심사는 진보계 시민단체가 연합한 '연합정치시민회의'가 추천한 인사들이 독립적인 심사위원회를 두고 진행한다.</p><p>    </p><p>비례 후보 명부는 국민후보를 시작으로 민주당과 소수정당 등이 순번을 번갈아 배치하고 30번까지 작성한다. </p><p>    </p><p>결국 30명의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소수정당과 시민사회 몫으로 10자리, 민주당 몫으로 20자리가 되는 것이다. </p><p>    </p><p>지역구 1곳과 비례대표 10자리를 양보한 이같은 합의안을 통해 민주당 외곽의 진보계 인사들이 다수 국회에 입성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64524_d0bc7a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대위원장(왼쪽 두번쨰부터),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 윤희숙 진보당 상임선대위원장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 합의 서명식에서 합의문에 서명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진보당은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으로 강제 해산된 옛 통합진보당(통진당)의 후신으로 평가된다. </p><p>    </p><p>연합정치시민회의에는 '한·미 FTA 반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집회 등을 주도한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공동대표, 국보법 폐지 운동을 이끌었던 진영종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과거 이적 단체로 규정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실무회담 대표를 지낸 바 있는 조성우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대표 등이 포함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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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920</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7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13114_61d05e41.jpg</image>
            <pubDate>Wed, 21 Feb 2024 11: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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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복지부 “전국 병원서 전공의 8816명 사직서 제출, 7813명 출근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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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13114_61d05e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집단 진료거부로 인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21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에서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가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전공의의 수가 9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p><p>    </p><p>보건복지부는 20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전공의의 71.2%인 8816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p><p>    </p><p>이들 병원에는 전체 전공의 1만 3000여명 가운데 95%가 근무한다. </p><p>    </p><p>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63.1%인 7813명으로 확인됐다.</p><p>    </p><p>이는 전날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다. 전날에는 이들 병원 전공의의 55% 수준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1630명이 근무지를 이탈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13153_4b395f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집단 진료거부로 인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21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환자들이 몰리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복지부는 현장점검을 통해 이탈이 확인된 6112명 가운데 이미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715명을 제외한 5397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다.</p><p>    </p><p>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 센터에 신규로 접수된 피해사례는 20일 오후 6시 기준 58건으로 일방적인 진료예약 취소, 무기한 수술 연기 등의 내용이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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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76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7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202402211101351470.jpg</image>
            <pubDate>Wed, 21 Feb 2024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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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크 저커버그가 10년만에 한국에 온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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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05939_6e0266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14년 10월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이달 말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21일 알려졌다.</p><p>    </p><p>대통령실은 이날 저커버그 CEO의 방한을 추진 중이며, 윤석열 대통령과 예방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p><p>    </p><p>대통령실은 메타 측으로부터 윤 대통령 면담을 요청 받았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1/img_20240221105710_4b13ab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014년 10월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저커버그 CEO의 한국 방문은 2013년 6월 이후 약 10년 만이다. </p><p>    </p><p>그는 당시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해 박근혜 당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만난 바 있다. </p><p>현재 저커버그 CEO의 구체적 방한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번에도 이 부회장을 만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전세계적인 생성형 AI 열풍으로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반도체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은 AI 반도체 수급 문제를 비롯한 생성형AI 관련 사업에 대해 논의를 가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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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744</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5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202402201811279735.jpg</image>
            <pubDate>Tue, 20 Feb 2024 18: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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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명계 학살인가...서서히 드러나는 민주당 의원 평가 하위 10%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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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img_20240220180735_16e6c2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공천 하위 10% 통보 관련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에서 대표적 비명계로 꼽히는 윤영찬(초선·경기 성남중원) 의원과 박용진(재선·서울 강북을) 의원이 현역 의원 평가에서 하위 10% 성적을 받은 것으로 20일 나타났다. </p><p>    </p><p>의원 평가는 4·10총선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만큼, 비명계 의원에게 사실상 컷오프(공천 배제) 통지를 보낸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p><p>    </p><p>전날 하위 20% 결과를 받고 탈당 선언을 한 김영주(4선·서울 영등포구갑) 국회 부의장을 포함해 하위 평가 명단 대다수가 친명계가 아닌 이들로 채워지면서 비명계 학살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p><p>    </p><p>윤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임혁백 공관위원장으로부터 하위 10% 통보를 받았다"며 "민주당을 지키려는 길이 순탄치 않으리라 각오했지만, 하위 10%라는 공관위의 결정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다.</p><p>    </p><p>윤 의원은 "1년여 전에 윤영찬을 잡겠다며 친명을 자처하는 현근택 변호사가 중원구에 왔다. 현 변호사는 거리에서 ‘수박’(비명계 의원을 지칭하는 은어)을 먹으며 나와 지역 당원을 조롱했다"며 "현근택이 사라지니 (친명 의원) 이수진을 보내고, 이수진으로 여의치 않으니 더 유리한 조건의 다른 후보를 또 꽂아서 기어이 윤영찬을 쓰러뜨리려 한다. 참 지독하고 잔인하다"고 했다.</p><p>    </p><p>그는 "비명계 공천학살과 특정인 찍어내기 공천은 표적이 된 당사자에게만 악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며 "혁신과 통합으로 여당과 맞서 차별화를 해야 할 총선 국면에서, 이런 사태를 방치하고 순응한다면 모든 민주당 구성원들에게 총선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p><p>    </p><p>이어 "이번 총선에 임하는 민주당의 목표는 무엇인가.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인가 아니면 이재명 대표 개인 사당화의 완성인가"라며 "후자가 목표라면 윤영찬을 철저히 밟고 가라"고 했다.</p><p>    </p><p>윤 의원은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하위 10%는 경선 득표율에서 30% 불이익을 받는다. 경선에서 이기기는 사실상 어렵다고들 한다"면서도 "제 앞에 그 어느 누가 오더라도 물러서지 않고 당당히 맞이해 평가받을 것"이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img_20240220180911_f6bd91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박 의원은 현역 의원 하위 10%에 속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오늘의 이 과하지욕을 견디고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밝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의원도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위 10% 통보 사실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납득하기 어려운 이 사실을 온갖 조롱과 흑색선전의 먹잇감이 될 것을 각오하고 오늘 제가 공개하는 것은 박용진이 정치를 하는 이유를 다시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리기 위해서"라며 "단 한 번도 권력에 줄서지 않았고 계파정치, 패거리 정치에 몸 담지 않았다"고 말했다. </p><p>    </p><p>박 의원은 "오직 국민의 눈높이와 상식만을 바라보고 온갖 어려움을 헤쳐왔고, 공정과 원칙이 아니면 의정활동에서도, 정당활동에서도 뒷걸음질 치지 않았다"며 "그래서 아시는 것처럼 많은 고초를 겪었다. 오늘의 이 모욕적인 일도 그 연장선에 있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p><p>'</p><p>그는 "힘을 가진 누구 한 사람에게만 충성하고 그를 지키겠다는 정치는 정작 국민에게 충성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일에는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며 "저는 그런 정치는 하지 않겠다"고 했다. </p><p>    </p><p>그러면서 "이런 치욕적이고 부당한 처우에도 불구하고 제가 민주당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씀드리고, 비록 손발이 다 묶인 경선이지만 당에 남아 승리해 누가 진짜 민주당을 사랑하는지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힌다"면서 탈당 없이 경선을 치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img_20240220181032_3c3467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영주 국회부의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앞서 민주당 공관위는 전날부터 현역 평가 하위 20% 의원 31명에게 개별 통보하기 시작했다. 하위 10%에 해당하면 경선 득표의 30%, 하위 10~20%에 해당하면 경선 등표의 20%를 감산한다.    </p><p>김 부의장의 경우 "모멸감을 느낀다"며 탈당을 선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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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501</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4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202402201600114335.jpg</image>
            <pubDate>Tue, 20 Feb 2024 16: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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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 대통령 “27년간 의대 정원 단 1명도 못 늘렸다. 2000명은 최소한 확충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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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img_20240220160019_ad9fb5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윤석열 대통령은 20일 내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는 정부의 방침과 관련, "일각에서는 2000명 증원이 과도하다며 허황한 음모론까지 제기하고 있지만 이 숫자도 턱없이 부족하다. 2000명 증원은 말 그대로 최소한의 확충 규모"라고 밝혔다. </p><p>    </p><p>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TV로 생중계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의료개혁 필요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돼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p><p>    </p><p>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의료계의 집단행동 움직임이 거세짐에 따라 증원 규모에 대한 협상과 조정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이를 한마디로 일축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img_20240220160111_521150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2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대통령은 "의료개혁이 시급한데도 역대 어떤 정부도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 채 30년 가까이 지났다"며 "필수의료 분야 인력은 현저하게 줄어들었고 지역 필수의료도 함께 붕괴했다. 이는 지역에 사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매우 위험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p><p>    </p><p>윤 대통령은 "정부는 지난 27년 동안 의대 정원을 단 1명도 늘리지 못했다"며 "의사 증원만으로 지역 필수의료 붕괴를 해결할 수 없음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만, 의사 증원이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필수조건임은 명백하다"고 했다.</p><p>    </p><p>이어 "정부는 지금까지 의사 증원을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지난 30여년 동안 실패와 조절을 거듭해 왔다"며 "이제 실패 자체를 더 이상 허용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p><p>    </p><p>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으로 교육의 질이 저하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서울대 의대 정원은 현재 한 학년 135명이지만 40년 전인 1983년엔 무려 260명이었다"며 "정원이 더 많았던 그때 교육받은 의사들 역량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p><p>    </p><p>그러면서 "오히려 이분들이 뛰어난 역량으로 대한민국 의료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았다"며 의학교육에 투자와 지원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img_20240220160310_a42fae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일 서울시내 한 대형 종합병원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중 의대 증원에 반발,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된 윤 대통령의 모두 발언을 지켜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대통령은 "대한민국 의료 역량은 세계 최고이지만, 환자와 국민이 지역에서 마주하는 의료서비스 현실은 너무나 실망스럽고 어떻게 보면 비참하기 짝이 없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안보, 치안과 함께 국가가 존립하는 이유이자 정부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인 헌법적 책무"라고 강조했다.</p><p>    </p><p>의사들이 집단행동에 나선 데 대해서는 "지난주 전공의 사직 등 집단 휴직이 예고되면서 수술이 축소되거나, 암 환자 수술이 연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의료 현장의 주역인 전공의와 미래 의료의 주역인 의대생들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p><p>    </p><p>윤 대통령은 재차 "의사는 군인, 경찰과 같은 공무원 신분이 아니더라도 집단적인 진료 거부를 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의료인들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의료개혁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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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445</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4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202402201519187878.jpg</image>
            <pubDate>Tue, 20 Feb 2024 15: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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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국 병원서 근무지 이탈한 전공의 1600명 돌파, 정부 831명에 업무개시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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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img_20240220151804_6e4ef2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으로 근무를 중단한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병원 진료실 앞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서를 낸 전공의의 수가 6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20일 집계됐다. </p><p>    </p><p>보건복지부는 19일 오후 11시 기준으로 전체 전공의 1만 3000명의 약 95%가 근무 중인 전국 주요 100개 수련 병원을 점검했다. </p><p>    </p><p>그 결과, 이들 병원 전공의의 55% 수준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1630명이 출근을 하지 않고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박민수 복지부제2차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브리핑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하며 "세브란스병원과 성모병원이 상대적으로 집단행동이 많았고, 나머지 병원에서는 이탈자가 없거나 소수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img_20240220151855_f5e82a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의료개혁과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복지부는 전날 전공의 수가 많은 상위 10개 수련병원에 대해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들 병원에서는 1091명이 사직서를 냈고, 757명이 출근하지 않았다.</p><p>    </p><p>복지부는 이중 728명에 대해 새로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했다. 기존에 이미 명령을 내린 103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31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이 발령된 것이다. </p><p>    </p><p>복지부는 이날 50개 병원을 대상으로 새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장기간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에게 업무개시명령을 추가로 내릴 계획이다. </p><p>    </p><p>업무개시명령에도 복귀하지 않는 경우 면허 정지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img_20240220151943_b48c4b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공의들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업무를 중단한 20일 오후 경기도의 한 대형병원에 구급차가 세워져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차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피해 상담 사례도 발표했다. </p><p>    </p><p>19일 오후 6시 기준 접수된 피해 상담 사례는 34건 있었고 수술 취소가 25건, 진료 예약 취소가 4건, 진료 거절가 3건, 입원 지연이 2건이었다.</p><p>    </p><p>박 차관은 "1년 전부터 예약된 자녀의 수술을 위해 보호자가 회사도 휴직했으나, 갑작스럽게 입원이 지연된 안타까운 사례도 있었다"며 "본인 요청에 따라 법률서비스 지원을 위해 법률구조공단으로 연계한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p><p>    </p><p>실제로는 세브란스병원이 이번 주 수술실 운영을 절반으로 줄이기로 하는 등 피해 규모는 더 큰 것으로 추정된다. 의료공백 위기가 점차 현실화하는 셈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20/img_20240220152012_e623fc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으로 근무를 중단한 20일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환자들이 진료를 위해 응급실로 향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차관은 "의약 분업, 원격 의료, 의대 증원을 하려 할 마다 대규모 파업들이 있었다"며 "그때마다 환자들이 고통을 받으시고 곤란을 겪으셨고, 정부는 의료계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었는데 이런 역사를 더 이상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p>    </p><p>그는 "전공의 여러분께서는 환자 곁으로 돌아가 주시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환자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일은 정말로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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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429</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1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202402191820554023.jp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8: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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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영주 국회부의장, 민주당 전격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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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80913_a07561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영주 국회부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현역 국회부의장인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서울 영등포구갑)이 19일 탈당을 전격 선언했다.</p><p>    </p><p>4·10총선 공천 과정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현역 의원 의정활동 평가에서 '하위 20%'를 통보 받은 데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p><p>    </p><p>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오늘 민주당이 제게 의정활동 하위 20%를 통보했다"며 "영등포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p><p>    </p><p>김 의원은 "지난 4년간 한해도 빠짐없이 시민단체, 언론으로부터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될 만큼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평가받아 왔다"며 "대체 어떤 근거로 하위에 평가됐는지, 정량평가 점수를 공개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p><p>    </p><p>그는 "저는 친명도 아니고 반명도 아니다. 오로지 국민 속에서 더 사랑받고 신뢰받는 민주당으로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중간 지대에서 노력해 왔다"며 "그런 저를 반명으로 낙인찍었고 이번 공천에서 떨어뜨리기 위한 명분으로 평가점수가 만들어졌다고 판단한다"고 지적했다.</p><p>    </p><p>이어 "저에 대한 하위 20% 통보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으로 전락했다고 볼 수 있는 가장 적나라하고 상징적인 사례"라며 "민주당이 잘되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을 지키지는 않겠다. 우리 사회 정치발전을 위한 길이라면 그것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80946_9b56d9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영주 국회부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의원은 회견 이후 기자들을 만나 총선 후보자를 뽑는 지역의 적합도 조사 과정에서 '4선 국회의원 김영주가 다시 나오면 지지하겠느냐'라고 묻는 질문의 내용에 대해서도 불만을 터트렸다. 4선이라는 문구를 일부러 넣은 것은 부정적 의도가 있지 않냐는 것이다. </p><p>    </p><p>김 의원은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이제부터 고민"이라고 말했다.</p><p>    </p><p>김 의원의 사례처럼 하위 20% 의원들에 대한 개별 통보가 시작됨에 탈당 의원이 더 늘어날지도 주목된다. </p><p>    </p><p>민주당은 이번 총선 공천에서 의원 평가 하위 10% 이하 해당자에게는 경선 득표의 30%, 하위 10~20% 해당자에게는 20%를 각각 감산하는 '현역 페널티' 규정을 적용하기로 했다. </p><p>    </p><p>득표의 20~30%를 감산 당하고도 경선에서 이기기는 어렵기 때문에 사실상 컷오프 통보라는 말이 나온다. </p><p>    </p><p>비명계 의원이 의원 평가에서 20% 이하 평가를 받을 경우 특히 반발이 거셀 전망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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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199</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1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202402191723451821.jp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7: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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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반값 브라질산으로 닭 바꾸고 치킨값은 올린 이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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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72052_283798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한 bhc 매장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bhc치킨이 일부 메뉴 닭고기를 국내산 가격의 절반도 안 되는 브라질산으로 바꾸고 치킨값은 오히려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p><p>    </p><p>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hc치킨은 지난해 5월 순살 치킨 메뉴 7개의 닭고기를 국내산에서 브라질산으로 바꿨다. </p><p>    </p><p>당시 순살의 경우 국내산 닭고기 수급이 어려워졌다는 게 이유였다. 브라질산 수입 냉동육 가격은 국내산 닭고기의 3분의 1에서 반값 가량 싼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72243_2c538a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한 bhc 매장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bhc는 같은해 12월 원부자재 비용, 임대료 상승 등을 이유로 85개 메뉴의 가격을 최대 3000원 인상하면서 이 브라질산 닭고리를 사용한 메뉴도 함께 가격을 올렸다. </p><p>    </p><p>국내산에서 브라질산으로 바꿔 닭고기에 대한 원가 부담을 적어도 절반 가량 낮췄음에도 뭉뚱그려 가격 인상을 한 것이다. </p><p>    </p><p>bhc는 수급이 원활해진 현재도 해당 메뉴에 대해 브라질산을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경쟁사들도 일부 메뉴를 브라질산으로 바꿨지만, 작년 하반기 가격을 인상하진 않았다. </p><p>    </p><p>bhc치킨 측은 5월에야 다시 해당 메뉴를 국내산으로 바꿀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72358_b1a5b3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BearFoto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bhc는 현재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가 대주주로, 현재 45% 지분을 보유하고 실질적 운영을 해나가고 있다. </p><p>    </p><p>MBK파트너스가 투자사가 된 2018년 이후 가격을 두 차례 올렸다. </p><p>    </p><p>bhc의 2018∼2022년 5년간 연평균 영업이익률은 30.1%로, 다른 치킨 브랜드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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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157</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1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55727_37b99c2e.jpe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6: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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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덕여왕릉 옆에 쓰레기 버리고 불지른 50대 남성이 받은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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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55727_37b99c2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선덕여왕릉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지법 형사12부(어재원 부장판사)는 선덕여왕릉 옆에 쓰레기를 버리고 불을 지른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 및 산림보호법 위반)로 기소된 A(52)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p><p>    </p><p>판결문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2월 경북 경주 소재 국가지정문화재인 선덕여왕릉(사적 제182호)을 둘러싸고 있는 호석 옆에 쓰레기를 두고 라이터로 소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p>    </p><p>다행히 불길은 번지지 않고 호석 일부만 그을리고 잔디가 조금 타는 정도에 그쳤다. </p><p>    </p><p>A 씨는 같은 해 3월 경주시 인왕동 한 무덤 옆에서 향과 양초에 불을 붙여 자신의 건강을 비는 제사를 지내다 주변 신문지와 나뭇잎에 불이 옮겨붙게 해 다시 화재를 냈다. </p><p>    </p><p>이 불은 산림 0.1㏊를 태워 7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생겼다.</p><p>    </p><p>재판부는 "자기 과실로 산불이 발생했는데도 진화하기 위해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고 범행으로 발생한 피해 회복을 위해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다. </p><p>    </p><p>재판부는 "동종 범죄 등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일정한 주거와 가족이 없는 상태로 반복해 범행을 저지르고 있어 시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죄책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했다.</p><p>    </p><p>A 씨는 지난해 남의 빈집에 몰래 들어간 혐의도 받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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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133</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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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202402191512515465.jp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5: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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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맹휴학계 냈던 원광대 의대생 160명 전원 휴학 신청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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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45516_ca29ef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병원 의과대학에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국 의대 중 처음으로 집단 휴학 의사를 밝혔던 원광대 의대생들이 입장을 철회한 것으로 확인됐다. </p><p>    </p><p>원광대는 19일 "휴학 의사를 밝혔던 의대생 160명 모두 휴학 신청을 취소했다"고 밝혔다.</p><p>    </p><p>앞서 원광대 의대생 539명 중 160명이 지난 17~18일 전산으로 휴학 신청을 했다. </p><p>    </p><p>학칙상 휴학이 최종적으로 승인되기 위해서는 학부모 동의와 지도교수 면담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련 절차를 밝았다. </p><p>    </p><p>이 과정에서 교수들의 설득을 통해 160명 모두 휴학 철회를 한 상태라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45546_b75948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5일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에서 한 학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45618_ad6c5d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일 전북 익산시 원광대학교병원 의과대학 정문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교육부는 의대생들이 동맹 휴학 움직임을 보이자 '국립대병원 및 의과대학 상황대책반'을 구축하고, 전국 40개 의대와 비상 연락 체계를 가동해 대학별 학생 동향·조치를 상시 점검하고 있다. </p><p>    </p><p>한림대 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회는 15일 4학년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실제 휴학계를 낸 학생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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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91</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35633_1a41ab77.jp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4: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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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동자는 구속수사 검토” 의사 집단행동에 경찰청장이 직접 경고 날렸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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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35633_1a41ab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희근 경찰청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이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과 관련, 고발이 이뤄질 경우 주동자에 대해선 구속 수사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    </p><p>윤희근 경찰청장은 19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수사기관에 고발됐을 때 정해진 절차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할 것"이라며 "명백한 법 위반이 있고 출석에 불응하겠다는 확실한 의사가 확인되는 개별 의료인에 대해선 체포영장을, 전체 사안을 주동하는 이들에 대해선 검찰과 협의를 거쳐 구속 수사까지 염두에 두고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p>    </p><p>윤 청장은 "고발장이 접수되면 며칠 후 출석요구서를 보내고 요구서를 발부한 날로부터 일주일 지나야 출석이 이뤄지는 것이 일반적인 수사 룰"이라면서 "이번에는 고발장이 접수되는 그날 즉시 개인에게 문자 또는 등기우편으로 출석요구서를 보내면서 2∼3일 간격을 두고 출석을 요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그는 "만약 출석하지 않으면 소재수사를 포함해 제대로 출석요구서가 전달됐는지, 출석 의사가 없는지 확인할 것"이라며 "이처럼 법적인 절차를 충분히 한 상태에서도 출석에 불응한다면 검찰과 협의해 신속하게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의료계 집단행동을 주도하는 핵심 인물들은 그보다 강한 수사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이사안은 국민의 생명·안전과 직결되기에 경찰의 역할이 굉장이 중요하다"며 "사태가 너무 크게 확산하거나 장기화해 국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강한 수사까지 염두에 두고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35706_12553c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빅5 병원(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성모병원) 전공의들이 예고한 집단 사직서 제출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1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 및 보호자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현장 조사를 벌여 전공의의 출근 여부를 일단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p><p>    </p><p>윤 청장은 "고발 이전 단계에서는 전국 100개 병원을 관할하는 경찰서와 보건복지부 간 핫라인을 바탕으로 합동 현장조사를 벌여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이 실제로 출근을 안 하고 업무를 하지 않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라며 "근거리에 대략 1개 병원당 1개 제대(약 20명)의 기동대가 우발상황에 대비하고 현장조사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 등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p><p>    </p><p>우선 경찰이 이날 복지부와 합동조사하는 병원은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한양대병원 ▲인제대 상계백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순천향대 천안병원 등 8곳이다. </p><p>    </p><p>복지부는 조사를 통해 진행해서 진료 현장을 지키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업무개시명령을 내릴 계획이다. 업무개시명령에 불복하면 정부 차원에서 의료진을 고발 조치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35759_78f020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 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청장은 앞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불응해 출근하지 않고 있는 전공의 3명과 관련해선 "복지부가 업무개시명령이 확실히 본인에게 전달됐는지 등을 확인하고 있다. 첫 고발 사례가 될 수 있어 절차를 엄격하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p><p>    </p><p>아울러 경찰은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인한 의료 현장에서의 충돌, 응급환자 이송 등 신고에 대해서는 최우선 출동 명령에 해당하는 '코드1' 이상을 부여해 대응하기로 했다.</p><p>    </p><p>윤 청장은 "관련해선 무조건 코드1 이상으로 지령하라고 관련 기능과 전국 일선(경찰서)까지 하달했다"며 "필요에 따라서 이번에 발족하는 기동순찰대 등 가용한 경찰력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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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62</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30840_24ae03d1.jp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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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준석, 전두환과 뭐가 달라” 이낙연과 김종민 회의 박차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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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30840_24ae03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낙연·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선거 주도권을 두고 벌어지는 개혁신당 내 갈등이 점차 격화하고 있다. 19일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 과정에서는 고성이 난무했고, 이낙연 공동대표와 김종민 최고위원이 회의 중간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등 내홍은 쉽게 진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p><p>    </p><p>허은아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신속성과 혁신성을 담보하기 위해 총선 승리를 위한 선거 캠페인 및 선거 정책 결정권을 최고위의 권한을 위임해 이준석 공동대표가 공동 정책위의장과 협의해 시행하고자 하는 것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p><p>    </p><p>당내 4·10총선의 선거 주도권을 이준석 공동대표에게 준 셈이다. 하지만 회의 안건에 반대한 김 최고위원은 의결 즉시 항의하며 돌연 퇴장했다. 이낙연 공동대표도 아무 말 없이 회의장을 빠져 나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31331_154f06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종민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로운미래 중앙당 회의실에서 열린 정치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최고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오늘 안건에 대해 계속 일방적으로 처리하자고 했고, 마지막 안건이 선거캠페인 및 정책 결정권"이라며 "제가 했던 쟁점은 간단하다. 선거운동 전체를 다 이준석 개인에게 맡기는 것이 민주정당에서 가능한 일이 아니다"고 불만을 터트렸다. </p><p>    </p><p>그는 "어떤 어떤 업무를 맡길 건지 구체적으로 명시하라고 해도, (답이) 없다. 다 맡겨달란 것"이라며 "어떤 민주 정당서 최고위에서 정책 검토도 안 해보고 어떻게 개인한테 다 위임하냐"고 지적했다.</p><p>    </p><p>이어 "전두환이 지금 나라가 어수선하니 국보위 만들어 여기다 다 위임해달라며 국회를 해산한 것과 뭐가 다른가"라며 "우리가 그런 비민주적인 반민주적인 의사결정을 어떻게 같이하나"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31458_fb3f19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준석 개혁신당 공동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낙연 공동대표가 주축인 새로운미래 측도 회의 후 "오늘 개혁신당 최고위원회는 ‘이준석 사당’을 공식적으로 의결했다"며 "이는 2월 9일의 통합 합의를 깨는 결정으로, 정권심판과 야당교체에 대한 국민의 여망과 제3지대 통합 정신을 깨뜨리는 어떠한 비민주적 절차와 내용에도 반대함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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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4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202402191122257310.jp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1: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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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하겠다” 오늘(19일) 한 총리가 발표한 강도 높은 대응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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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11345_22df08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계 장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의료계의) 집단행동 시 정부는 공공의료 기관의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집단행동 기간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등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자 물러서지 않고 더욱 강도 높은 대응을 내놓은 것이다. </p><p>    </p><p>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대응 관계 장관 회의'에서 "집단행동이 본격화하면 의료 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중증 응급환자들이 위협받는 상황을 초래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11707_9b3c64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덕수 국무총리가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관계 장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총리는 "정부는 전국 409개 응급 의료 기관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비상 진료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며 "응급·중증 수술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필수 의료 과목 중심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갖추며, 상황 악화 시 공보의와 군의관을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p><p>    </p><p>그는 "97개 공공병원의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료하도록 하겠다"며 "12개 국군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하고 필요시 외래 진료까지 확대하겠다"고 했다.</p><p>    </p><p>이어 비대면진료와 관련, "만성·경증환자 분들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집단행동 기간 전면 허용 계획"이라며 "관계부처는 병원들의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보를 국민에게 알기 쉽게 충분히 안내해 달라"고 주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11543_b13d0c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의대 증원에 반발,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 담화 발표를 위해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 들어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총리는 서울 '빅5'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부터 근무를 중단한 데 대해서는 재차 철회를 촉구했다. </p><p>    </p><p>한 총리는 "국민의 바람에 반하는 안타까운 결정"이라며 "의사 단체가 지금이라도 집단행동 계획을 철회하고, 국민과 의사 모두를 위한 정부의 의료 개혁에 동참해 준다면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의료 개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p>    </p><p>그는 "의대 정원 증원 계획은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고 국민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의료 체계를 고치는 더 큰 의료 개혁의 일부로, 정부와 전문가·대학이 고심해서 내린 결정치"라며 "의사들이 충분히 증원되지 못한다면, 지역과 필수의료 분야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라고 증원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p><p>    </p><p>이어 "정부의 의료 개혁은 국민뿐만 아니라 의사들을 위한 것으로, 의료계가 오랫동안 요구해온 내용들이 폭넓게 포함돼 있다"며 "정부는 언제나 대화에 열려 있다. 더 좋은 대안은 언제든 수용하겠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11625_b8d856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전공의들의 집단 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보건복지부는 16일 오후 6시 전공의 수 상위 수련병원 100곳 중 23곳에서 715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들 중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 전공의 103명에게는 업무개시명령을 내렸다.</p><p>    </p><p>하지만 전공의에 이어 의대생들의 집단 움직임도 시작되는 모양새다. 전국 40개 의대 가운데 35개 대학 대표자는 15일 긴급회의를 열고 전국 의대생들이 이달 20일 집단으로 휴학계를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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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2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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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202402161447167214.jpg</image>
            <pubDate>Fri, 16 Feb 2024 15: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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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16일) '안철수' 소환하며 한달만에 국민의힘서 민주당 복당한 이언주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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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44445_4e96f6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언주 전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복당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달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언주 전 의원이 16일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p><p>    </p><p>이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년 전 정치를 처음 시작했던 민주당으로 복귀하고자 한다"며 "제 정치적 뿌리인 민주당에서 옛 정치적 동지들, 그리고 새로운 동지들과 함께 윤석열정권을 심판하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대의에 함께 하려 한다”고 밝혔다. </p><p>    </p><p>이 전 의원은 앞서 민주당을 탈당한 경력에 대해 "안철수현상에 들떴던 저는 새 정치를 꿈꾸며 민주당을 탈당했(었)다"며 "많은 당원들이 밤 늦게까지 저를 말렸고, 어떤 동료의원님은 저를 붙잡고 밤새 설득했다. 광야에서 힘들 때마다 저는 그분들이 생각났다"고 설명했다.</p><p>    </p><p>그는 “업보려니 하면서도 자존심 때문에 차마 미안하단 말을 할 수 없었다”며 “방황하다 돌아온 지금, 이젠 용기를 내어 말할 수 있다. 제 생각이 짧았다. 절 기대하고 사랑해 준 당원과 지지자들, 동료의원들에게 항상 미안하다”고 했다. </p><p>    </p><p>이어 "7년 전 탈당한 이래 부족한 저를 잊지 않고 다시 연락을 주시고, 함께 하자는 말씀을 주신 동료 의원님들, 그리고 당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44547_6288d6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전 의원은 4·10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모든 것을 당과 당원들에게 맡기겠다”고 밝혔다. </p><p>    </p><p>그는 "양당 모두 깊숙이 경험해 보니, 그래도 민주당에 부족하나마 공공선에 대한 의지, 인간에 대한 도리가 최소한 있었다"며 "앞으로 민주당이 선한 의지만이 아니라, 선한 결과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유능한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저는 X세대다. 소위 789세대의 맏언니로서, 789세대의 보편적 정서와 세계관을 대변할 책임이 있다”며 “어느날부터인가 민주주의는 퇴행하고, 경제는 미래의 패러다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더 이상 권위주의로 권력을 사유화하고 국가의 공적시스템마저 파괴하는 것을 지켜볼 수 없다”고 했다. </p><p>    </p><p>아울러 "상명하복의 권위주의문화의 상징인 검찰세력과 권력기관들은 정치 전면에서 물러나는 것이야말로 대한민국이 앞으로 전진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며 "제1야당 민주당이 아니면 누가 현실적으로 이 정권의 폭주를 멈출 수 있겠나"고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44805_69fc51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의힘을 탈당한 이언주 전 의원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복당 선언 기자회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전 의원은 2012년 인재 영입으로 민주통합당(민주당 전신)에 입당, 19·20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을)을 지냈다. 2017년 '문재인 패권'을 비판하며 안철수 의원이 대선후보로 나선 국민의당으로 당을 옮겼다. 하지만 2019년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한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신당 '미래를향한전진4.0'을 창당했다. 이어 2020년 총선에선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에 합류해 부산남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지난달 18일에 국민의힘을 탈당했고, 이날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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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88</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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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202402161309359915.jpg</image>
            <pubDate>Fri, 16 Feb 2024 13: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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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찰의 김정숙여사, 김혜경씨 수사는 선거운동”이라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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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30841_c7595d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신당 관련 간담회를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4·10 총선을 앞두고 가칭 '조국 신당' 창당을 선언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16일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씨를 수사하는 데 대해 "검찰이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p><p>    </p><p>조 전 장관은 이날 전북 전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적어도 옛날에는 진보, 보수를 떠나서 이런 일은 총선 끝나고 했다. 우리나라 검찰 역사에서 전 대통령의 부인, 야당 대표의 부인을 이렇게 수사, 기소한 일이 있는지 찾아보라"며 이같이 말했다. </p><p>    </p><p>조 장관은 "이런 일은 반드시 규탄받아야 한다"며 "(검찰이) 김건희 여사가 공격받는 걸 막기 위해 전 대통령 부인 등을 언론에 계속 띄우는 것"이라고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31106_131b49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김 여사의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등과 관련, "김 여사의 어머니가 23억원의 수익을 얻었다는 내용이 검찰 보고서에 적혀 있는데도 수사는 물론 소환도 안 했다"며 "디올백 수수도 영상이 있다. 함정 취재가 현행법상 불법이 아닌데도 주거 침입으로 수사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p><p>    </p><p>이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행사를 뭐라 할 수는 없으나 한국의 검찰권은 오남용되고 있다"며 "검찰이 주군의 배우자인 중전마마를 향해서 아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p><p>    </p><p>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8일 문재인 정부 시절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여성 경호관으로부터 1년 넘게 수영 강습을 받았다는 고발 건에 대해 형사1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p><p>    </p><p>아울러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는 이재명 대표가 당내 대선 경선 출마 선언 후인 지난 2021년 8월 2일 김혜경 씨가 서울 모 식당에서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배우자 등 6명에게 10만 4000원 상당의 식사비를 제공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불구속 기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31216_278f30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6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신당 관련 간담회를 열고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조 장관은 이날 신당 창당 행보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p><p>    </p><p>조 장관은 "민생, 경제가 무너진 윤석열 정권의 지난 1년 반을 지켜보면서 많이 고민했다"며 "다음 대선까지 3년 반이 남았는데 이 시간을 기다렸다가 현재 상황을 교체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p>    </p><p>그는 "불만, 우울로 가득한 3년 반이 지나면 대한민국의 뿌리가 뽑힐 것"이라며 "모든 정치적, 법적 수단을 동원해 현 정권을 조기에 종식해야 한다"고 했다.  </p><p>    </p><p>이어 "민주당과 다른 방식으로 더 빠르고 강하게 움직일 사람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그런 사람이 있어야만 정권의 조기 종식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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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51</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202402161205007635.jpg</image>
            <pubDate>Fri, 16 Feb 2024 12: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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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년 반만에 삼성전자 제치고 아시아 시총 2위 오른 일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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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20312_72d08a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ada Image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시가총액이 7년 반 만에 삼성전자를 넘어섰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6일 보도했다.</p><p>    </p><p>이로써 도요타는 대만 TSMC에 이어 아시아 시총 2위에 올라서게 됐다. </p><p>    </p><p>전날(15일) 도쿄 증시에서 도요타 주가는 전장보다 0.1% 하락한 3382엔(약 2만 99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종가는 1.35% 내린 7만 000원이었다.</p><p>    </p><p>전날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도요타가 55조 1772억엔(약 490조원)으로 삼성전자(436조원)보다 약 54조원 많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20512_ccb515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hendra yuwan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닛케이는 "도요타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은 것은 약 7년 반 만"이라고 전했다.</p><p><p>삼성전자와 도요타의 시총 격차는 한때 2배 차이까지 났었다. </p>    <p>지난 2021년 1월 11일 도요타의 시총은 271조 4476억원으로 삼성전자(543조 2502억원)의 절반도 되지 않았다.</p><p>하지만 반도체 업황 둔화로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가 빠지는 사이 3년만에 둘의 순위가 뒤바뀌게 됐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21655_3420f1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rand Warszawsk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도요타가 삼성전자의 시총을 넘어서는 데는 엔화 약세에 따른 실적 개선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p><p>    </p><p>도요타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신차 1123만대를 팔면서 4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p><p>    </p><p>도요타는 지난 6일 2023회계연도(2023년 4월∼2024년 3월) 연결 기준 순이익이 전년보다 84% 증가한 4조 5000엔(약 39조 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p><p>    </p><p>도요타는 이달 들어 일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시총 50조엔을 돌파하기도 했다. </p><p>    </p><p>통신사 NTT가 1987년 5월 상장 당시 기록한 48조 6720억엔을 36년여 만에 경신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20619_987527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Andy.LIU-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시아 시총 1위 기업은 대만의 TSMC다. </p><p>    </p><p>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TSMC의 시총은 전날 기준으로 18조900억 대만달러(약 769조원)에 이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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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02</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5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202402161100168306.jpg</image>
            <pubDate>Fri, 16 Feb 2024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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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의사면허까지도..." 집단 사직에 칼 빼든 정부가 내놓은 엄정 대응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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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05943_1b3305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민수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수도권 '빅5' 병원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오는 19일까지 전원 사직서를 내기로 하는 등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의료계의 집단 행동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의사 면허 박탈까지 고려하며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p><p>    </p><p>보건복지부는 16일 집단 행동 발생시 즉시 '업무개시명령'을 내려 환자 곁을 지키게 하고, 불응할 경우에는 최종적으로 면허를 박탈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p><p>    </p><p>업무개시명령이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전국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 휴대전화 번호도 확보해 두는 등 이미 실무적인 준비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p><p>    </p><p>복지부는 앞서 각 수련병원에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를 명령했고,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단체에는 '집단행동 및 집단행동 교사 금지' 명령을 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10243_2f6116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8일 서울 시내 한 대학교 의과대학 정문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의료법에 따르면 집단으로 진료를 거부하면 정부는 업무 개시를 명령할 수 있고, 이를 따르지 않는 의사는 1년 이하의 자격 정지뿐만 아니라 3년 이하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p><p>    </p><p>아울러 '금고 이상의 실형·선고유예·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경우 의사 면허를 취소할 수 있다. 의사뿐만 아니라 이들이 몸담은 의료기관도 1년 범위에서 영업이 정지되거나, 개설 취소·폐쇄에 처할 수 있다.</p><p>    </p><p>실제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협 차원에서 집단 휴진 사태가 벌어지자 의협회장이 의료법 위반 등으로 유죄 판결을 받아 면허가 취소된 바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10353_3e8711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라북도 의사회 회원들이 15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광장에서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의대증원 정책 강행'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빅5' 병원 전공의 대표들과 논의해 19일까지 해당 병원 전공의 전원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20일 오전 6시 이후에는 근무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p>    </p><p>빅5는 국내 대표 대형병원인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삼성병원, 서울성모병원을 의미한다. </p><p>    </p><p>이에 앞서 전북 익산의 원광대병원에선 이미 지난 15일 22개 진료과 전공의 126명 전원이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p><p>복지부 이날 "어제(15일)까지 7개 병원 154명 전공의가 사직서 제출했다"고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10445_6e623e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의사회 회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의대 정원 증원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모든 의사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라고 그 면허를 받은 것이므로, 집단행동 독려나 권유, 조장 등은 모두 다 법에 위반된다"고 경고했다. </p><p>    </p><p>조규홍 복지부 장관도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의사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올려 "어떤 이유로도 불법 집단행동은 안된다"며 "의사분들은 환자에게 새로운 삶과 희망을 주는 분들이다. 환자의 곁을 지켜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p><p>    </p><p>의료계의 집단 행동 강행이 현실화하고, 어느 때보다 의대 증원 의지가 강한 정부의 엄정 대응이 이어지면 강대강 충돌이 예상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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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566</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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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4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202402151823125420.jpg</image>
            <pubDate>Thu, 15 Feb 2024 18: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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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밤 중 '깜짝' 발표된 한·쿠바 전격 수교, 북한 김정은 몰래 이뤄진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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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75617_43c2b8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쿠바와 한국의 국기 / iunewind-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14일 늦은밤(오후 10시) 한국과 쿠바의 전격적인 수교 소식이 전해졌다.</p><p>    </p><p>한국과 쿠바는 이날(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양국 유엔 대표부가 외교 공한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공식 외교관계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p><p>    </p><p>공산주의 국가인 쿠바는 서반구 유일의 공산국이자 북한의 '형제국'으로 불리는 만큼 단순한 수교 이상의 의미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p><p>    </p><p>우리나라는 쿠바를 193번째 수교국으로 맞이했다. 유엔 회원국 중 우리나라와 수교하지 않은 국가는 이제 시리아만 남게 됐다. </p><p>    </p><p>북한은 156개국과 수교를 맺고 있는데, 우리나라를 빼고 단독 수교한 곳은 쿠바와 시리아, 팔레스타인 3곳이었다. 이중 한 국가가 이탈을 했다는 의미가 있다. </p><p>    </p><p>쿠바는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한 미수교국이기도 했기 때문에 한국의 외교 지평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75824_bc3de3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과 쿠바가 14일 외교관계 수립을 발표하면서 미수교국 쿠바를 향해 오랫동안 공들여온 정부의 외교적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됐다.  미국 뉴욕에서 양국 주유엔대표부가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다는 소식은 예고 없이 한국 시간 이날 늦은 밤 전격적으로 발표됐다.  지난 2016년 6월 5일(현지시간)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쿠바 컨벤션 궁에서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이 양국간 첫 공식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같은 무게감 때문에 양국 간 수교 과정은 물밑에서 비밀리에 진행됐다. </p><p>    </p><p>쿠바는 1949년 대한민국을 승인했지만 1959년 쿠바의 사회주의 혁명 이후 양국 간 교류는 단절돼 왔다. </p><p>    </p><p>한국은 지난 2년 동안 쿠바와의 수교를 위해 지속적으로 접촉을 시도했고, 작년 한해 외교부 장관이 쿠바 측 고위 인사와 3번 만났다. </p><p>    </p><p>결국 설 연휴 직전 쿠바 측이 적극적인 수교 협의 의사를 표하면서 미국 뉴욕 주유엔 대표부 창구를 통해 양국 정부 간 막판 소통과 최종합의가 이뤄졌다.  </p><p>    </p><p>한·쿠바 수교안이 의결된 것은 설 연휴 직후인 지난 13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였다. </p><p>    </p><p>철통 보안을 유지했기에 이 비공개 회의에서도 국무위원들 착석한 뒤에야 수교안 안건이 올라온 것을 인지했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p><p>    </p><p>정부 고위 관계자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꾸준히 수교를 위한 물밑 작업을 해왔다"며 "쿠바가 우리나라와의 경제 협력이나 문화 교류에 목말라 있었던 만큼, 북한에 알리지 않고 우리나라와 수교하고 싶어한 듯하다"고 말했다.</p><p>    </p><p>양국이 수교 관계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반발과 방해 공작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80011_3414c0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미겔 디아스카넬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환송했다고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 노동신문-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통령실도 이날 쿠바와 수교한 데 대해 “북한으로서는 상당한 정치적·심리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p><p>    </p><p>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번 수교는 과거 동구권 국가를 포함해 북한의 우호 국가였던 대(對)사회주의권 외교의 완결판”이라며 “이번 수교는 결국 역사의 흐름 속에서 대세가 어떤 것인지, 또 그 대세가 누구에게 있는지 분명히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p><p>    </p><p>정부는 쿠바가 수교에 나선 데는 다각도의 경제협력 여지 뿐 아니라 K-팝과 K-드라마에 관심이 많은 쿠바 국민들의 긍정적 시선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p><p>    </p><p>양국은 향후 상호 공관 개설 등 후속 조치와 함께 기업 진출 등 방안에 대해 적극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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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462</link>
            <author>kms@wikitree.co.kr (김민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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