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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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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Sep 2022 13: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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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로힝야, 난민 캠프 교육 문제로 다시 중대한 위기 맞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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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단법인 아디는 ‘인종차별 근절과 평화 구축’을 주제로 하는 유엔 세계 평화의 날(International Day of Peace)인  9월 21일 오늘, 방글라데시 캠프 내 로힝야 난민 교육 실태 보고서 &lt;로힝야  난민 아동 교육: 우리의 위기는 당연하지 않습니다&gt;를 발표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온라인 청원 캠페인을 시작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9/21/img_20220921123748_843d02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터뷰 중인 로힝야 교사 / 사단법인 아디</figcaption></figure><div></div></div>  <p>아디는 교육권 실태 조사를 위해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 난민 캠프 10곳에서 아동 1,05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교사 50명, 학부모 20명, 아동 20명 등 총 90명을 심층 인터뷰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로힝야 난민 71%가 캠프 교육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교사와 학부모 대다수도 위태롭고 불안정한 캠프 교육으로 약 40만명 아이들의 미래가 위협 받고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p>  <p>아디 보고서에 따르면 로힝야 아동들은 최근 6월까지 약 5년간 임시로 만든 비정규 교육 과정으로 초등 수준의 제한된 교육을 받아야만 했다. 수용국인 방글라데시 정부가 자국 교육 과정 제공을 거부하면서 교육 지원 시기도 지연됐고, 코로나 19로 18개월간 교육이 중단되면서 장기간의 교육 공백기도 겪었다. 교육 공백 최소화와 자국 교육 과정 제공을 위해 로힝야가 자구책으로 시작한 사교육 센터도 지난 11월 방글라데시 정부가 돌연 폐쇄 조치를 내리면서 교육권 위기 상황은 더 심화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9/21/img_20220921125134_dfabc02d.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캠프에서 러닝 센터로 등교하는 로힝야 난민 아동 / 사단법인 아디</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7월 말부터 미얀마 교육 과정 도입과 확대가 시작됐으나 로힝야는 여전히 많은 문제에 직면해있다. 보고서는 개선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학력 인증 문제와 재정 부족을 꼽는다. 현재로서는 교육 증명서 발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자국인 미얀마와 타국 모두에서 캠프 교육 과정에 대한 학력 인증을 받지 못하고 이 때문에 이후 교육 과정을 이어나가거나 고등 교육과 좋은 일자리 기회 등을 얻지 못할 위험이 높다. </p>  <p>캠프 교육과 제공을 뒷받침하는 국제사회의 재정 지원도 로힝야 위기 공동대응계획(Joint Response Plan)의 필요 재원 목표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교육 분야 재원 지원은 요구액 대비 16.5%(2020), 28.8%(2021)로 유엔 지속가능한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글로벌 난민 컴팩트(Global Compact on Refugees), 국제난민회의(Global Refugee Forum) 등 에서 공약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p>  <p>보고서를 통해 아디가 주장하는 대안은 크게 4가지이다.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양국 정부 간 상호 협정을 통한 교육 과정과 학력 인증 문제 해결 △교육의 질 개선을 위한 역량 있는 교사 확충 △성별 분리 학습 공간 마련과 여교사 확충을 통한 여아의 교육 접근성 제고 △국제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재정 지원 확대 등이다.    </p>  <p>아디의 청원 캠페인은 집단학살 범죄의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CPPCG)이 채택된 12월 9일 종료된다. 아디는 캠페인 종료 후 시민들의 지지 서명을 기반으로 방글라데시 정부, 미얀마 국민통합정부(National Unity Government of Myanmar), 인도적 지원 공여국 정부 대상으로 로힝야 난민아동 교육 개선을 요구하는 서신을 전달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제사회에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유엔 인권이사회 특별절차 참여, 유엔 교육권 특보 및 미얀마 특사 대상 진정서 제출 등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p>  <p>아디는 지난 2018년부터 로힝야 집단학살 관련 증언과 증거를 모아 마을별로 보고서를 펴내고, 유엔 미얀마 독립조사메커니즘(IIMM)과 국제형사재판소(ICC)의 공식 조사 과정에 협력하는 인권기록사업을 해오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힝야 난민 캠프 교육 개선 청원 외에도 동 인권기록사업 후원에 동참할 수 있다.</p><p>▶ <a href="https://bit.ly/3R0xyvv" target="_blank" class="link">온라인 청원 캠페인</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9/21/img_20220921125752_3d8c52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a href="https://www.adians.net/issue/?bmode=view&amp;idx=12864725&amp;back_url=&amp;t=board&amp;page=" target="_blank" class="link">방글라데시 캠프 내 로힝야 난민아동 교육 실태 보고서(국문)</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9/21/img_20220921130227_22576938.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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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790947</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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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7892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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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Sep 2022 09: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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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요람에서 무덤까지 이어지는 로힝야의 제노사이드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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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strong></div><strong>사단법인 아디는 오는 10월 14일 '로힝야의 시간: 차별과 배제, 말하지 못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제 2회 로힝야 나우 토크쇼를 개최한다.</strong><p>본 토크쇼는 국제사회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인도적 위기 중에서도 잊혀져 가는 로힝야 이슈를 기억하고, 국제사회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는 난민과의 상생과 공존의 길을 모색하고자 격월로 개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9/15/img_20220915073227_bde0e0dc.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회 로힝야 나우 토크쇼  / 사단법인 아디</figcaption></figure><div></div></div><p>제 2회 로힝야 나우 토크쇼는 10월 14일(금) 19시부터 90분간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열린다.</p>토크쇼 프로그램은 ▲로힝야 문화 및 뉴스 브리프 ▲요람에서 무덤까지 제노사이드 반세기 ▲난민수용국에서까지 이어진 차별 ▲차별과 배제의 삶과 경험 등이다.<p>사단법인 아디 공선주 활동가의 환대 인사에 이어 <strong>로힝야 문화와 뉴스 브리프</strong>를 전달하며 최근 로힝야 이슈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p><p>또한 <strong>요람에서 무덤까지 제노사이드 반세기</strong>는 아시아 분쟁 전문 이유경 기자가 로힝야 차별과 배제의 역사에 대해 강연하며 미얀마 군부에 의해 체계적으로 차별과 배제 당하며 집단 대학살에 이르게 된 제노사이드의 진실을 전달한다.</p>  <p><strong>난민수용국에서까지 이어진 차별</strong>은 전북대학교 동남아연구소 김정현 전임 연구원이 핍박을 피해 떠난 인접국에서도 차별과 혐오 속에서 살아가게 되는 피해 생존자들의 말레이시아 난민 캠프의 이야기를 나눈다.</p>  <p>코이카 다자협력인도지원실 유동균 대리의 <strong>차별과 배제의 삶과 경험</strong>은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로힝야를 지원해야 하는 필요성에 대해 풀어낸다.</p><p>이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에서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 및 수용 공동체 여성 심리사회적 회복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 아디 이승지 활동가와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strong>콕스바자르 난민캠프에서의 차별</strong>에대해 다룰 예정이다.</p>    <p>사단법인 아디는 기존의 콘텐츠 나열식 강연을 지양하고 참여자와 소통하며 현장과의 연대를 중심으로 한 내실 있는 토크쇼로 성장 시켜 나갈 계획이다.</p>      <p>지난 2017년 8월 미얀마 군부에 의한 대규모 집단학살로 인해 100만여명의 로힝야족이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로 강제 이주되어 5년째 본국으로 귀향하지 못한 채 34개의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열악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p>      <p>사단법인 아디 공선주 활동가는 “본 토크쇼는 로힝야의 차별의 역사를 한국 사회에 알리는 동시에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에 일조하는 것”이라며 “사단법인 아디는 2017년부터 로힝야의 인권 기록 및 인도적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로힝야와의 연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p>    <p>로힝야 나우 토크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a href="http://www.adians.net" target="_blank" class="link">사단법인 아디 홈페이지</a>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이번 토크쇼는 10월 7일까지 아래 게시된 링크 및 QR코드를 통해 접수 받는다.    </p>  <p>    ▶<a href="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wsj0yF4NN7QDOuBOhtrTyjHoDbIHlsvvSg_DFcTwrX0Kaug/viewform" target="_blank" class="link">사전 신청 접수 링크</a></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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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789268</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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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un 2022 10: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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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신도 기록을 잘하는 활동가가 되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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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단법인 아디는 오는 7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중소기업DMC타워에서 <strong>알쓸신잡 ‘기록하다’편을 개최</strong>한다. </p><p><strong>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strong>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주제와 목적성을 가진 ‘기록 활동’에 대해 각 영역의 전문가들이 이론과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실습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p><p><strong>알쓸신잡 기록하다편은 총 9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구술 서사, 인권 기록, 영상, 사진 등 구체적인 기록 영역에 대해 각각 2~3강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strong></p><p><strong>강의에는 참여자가 개인 또는 팀을 구성하여 인터뷰 실습과 사진 실습도 포함된다.</strong></p><p>강사진은 해당 기록영역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구술 서사는 연세대학교 김영희 교수가 ▲구술 인터뷰의 의의와 가치, 그리고 목적과 방법에 대해 강의하고, 인권기록은 사단법인 아디 김기남 변호사가 ▲해외 분쟁지역에서의 인권 기록을 주제로 이론과 실제 사례를 다룬다. 아울러 최민오 인터랩 대표는 ▲기록물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디지털 보안에 대해 강의한다. 영상기록은 김진열 다큐멘터리 감독이 ▲관계 맺기가 작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연정 편집감독이 ▲해외 분쟁지역에서의 영상 작업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사진 기록은 조진섭 사 진 작가가 ▲난민 사진 작업을 주제로 사진 기록에 다루며 참여자의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실습을 진행한다. </p><p>참여 대상은 시민사회, 인권, 국제개발협력 활동가, 인류학 및 구술 서사 연구자, 인권 기록에 관심 있는 대학원, 학부생 등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p><p><strong>참여 신청은 7월 3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a href="https://forms.gle/2PVux4ynC75AvNEe9" target="_blank" class="link">신청서</a>를 제출한 후, 수강료를 9만원을 납부해야 해야 최종 등록이 완료된다. 다만 총 강의의 75%를 이수하면 수강료 전액을 환급해 주어 사실상 무료 강좌이다. </strong></p><p>사단법인 아디 공선주 활동가는 “로힝야는 미얀마에서 존재를 인정받지 못해서 쫒겨났는데, 존재를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들일수록 이런 소소한 삶의 기록들이 존재를 실재하게 만든다. 즉 기록은 실재하기 위한 투쟁의 방법이기도 하다. 이 강좌를 통해 다양한 기록의 실전으로 의미 있는 활동들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요청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6/21/img_20220621104055_fe5316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단법인 아디</figcaption></figure><div></div><p>자세한 내용은 사단법인 </p><a href="https://www.adians.net" target="_blank" class="link">아디 홈페이지</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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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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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02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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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1 May 2022 10: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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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단법인 아디,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걷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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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5/31/img_20220531104256_b33c2323.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사단법인 아디는 오는 6월20일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strong> ‘2022 세계 난민의 날 함께 걷기 대회’</strong>를 개최한다.</p><p>이번 행사는 ‘용감한 걸음, 변화의 걸음’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비대면 걷기 대회로, 난민 커뮤니티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난민들의 여정을 공감하고 변화를 응원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p><p>참가 신청은 오는 6월10일까지이며, 대회는 6월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a href="https://forms.gle/yYsp1kN73u2XHe327" target="_blank" class="link">신청서</a>를 작성 후 참가비를 납부하면 된다.</p><p>참가비는 1인당 3만원으로, 참가비 전액은 아시아 분쟁 지역의 난민 심리사회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자체 제작한 양말 세트, ‘아름다운 커피‘ 200g, 모기 퇴치 팔찌, 노트와 연필 세트를 제공한다.</p><p>참가자들은 패키지 수령 후 본인이 원하는 코스에서 5천보 또는 1만보를 걷고 관련 인증샷을 찍어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게재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p><p>사단법인 아디 김기남 활동가는<strong> “난민들은 전쟁과 가난, 억압과 차별로부터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며 “이번 걷기 대회를 통해 이들의 용감한 삶의 여정에 함께 하고자 기획했다"</strong>고 밝혔다. </p><p>걷기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단법인 <a href="http://www.adians.net" target="_blank" class="link">아디 홈페이지</a>에서 확인할 수 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5/31/img_20220531104515_93a2b262.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5/31/img_20220531104530_bc265988.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5/31/img_20220531104534_b00f36ae.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5/31/img_20220531104541_95e08724.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5/31/img_20220531104544_d6eed86b.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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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760204</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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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May 2022 09: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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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로나가 팔레스타인 여성에게 남긴 가장 깊은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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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유엔여성기구(UN WOMEN) 등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는 유독 분쟁 지역의 여성에게 더 가혹했다고 밝혀졌다. 어느 팔레스타인 여성은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코로나 시기에 직장을 잃거나 더 많은 가사 노동에 노출되거나 또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혼자 남겨졌습니다.”라고 증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렇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5/11/img_20220511063446_2c829ac5.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팔레스타인 아스카(Askar)난민 캠프의 주민들 /  Jaafar Ashtiyeh/AFP</figcaption></figure><div></div></div><p>우선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코로나발 경제 침체의 직격탄을 맞았다. 유엔여성기구에 따르면, 2020년 여성 노동자의 62.4%가 유급 노동 시간 단축을 경험한 반면 남성은 41.3%만이 같은 경험을 했을 뿐이다. 또 팔레스타인 내 이스라엘 정착지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23%만이 여성이고, 이 중에서 상당수가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다. 코로나의 전세계적 확산 국면에서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집안으로 ‘내몰렸다’고 볼 수 있다.</p>    <p>또 집안으로 ‘내몰린’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가중된, 무보수 가사 노동에 노출됐다. 유엔여성기구에 따르면, 코로나 봉쇄 조치 이후 여성 인구 68%의 돌봄 및 가사 노동이 증가했다. 여성들은 학교가 문을 닫아 자녀의 육아와 교육을 담당해야 했고, 남편에 대한 돌봄과 그 외 집안일까지 책임져야 했다. 또 유엔여성기구는 같은 기간 여성에 대한 가정 내 폭력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5/11/img_20220511063602_3e7f55f8.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여성이 집 안에서 아이에게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 / 사단법인 아디</figcaption></figure><div></div></div><p>팔레스타인 서안 지구에서 여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사단법인 아디의 이동화 활동가는 “센터 내 상담 내용을 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가정 폭력과 가사 노동 증가에 따른 이혼 상담 사례가 급증했다”면서 “이스라엘의 차별적 봉쇄정책과 팔레스타인 정부의 대응책 부재가 팔레스타인 여성들의 어려움을 가중 시켰다”고 지적했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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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754956</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7125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5/04/202205041003199882.png</image>
            <pubDate>Wed, 04 May 2022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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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얀마 당국에게 구금되었던 로힝야 어린이들 풀려났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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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시아 분쟁지역을 위해 일하는 사단법인 아디의 라카인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미얀마 당국이 말레이시아로 가기 위해 미얀마-태국 국경을 건너려던 어린이를 포함한 189명의 로힝야족들을 구금했다가 지난 4월 21일 석방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205/04/img_20220504095615_16dc7246.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얀마 라카인주의 로힝야족 / UNICEF</figcaption></figure><div></div></div><p>피해자 중 한 명인 지아우르 라만에 따르면  이들은 미얀마 수역 안에서 체포되어 본토로 압송된 후 군과 경찰, 이민국 관계자들에게 인도되었다. 이들 대부분은 부서진 배를 타고 말레이시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인신매매 피해자로 알려졌다. 뇌물을 받은 군과 경찰이 이들을 다시 인신매매범들에게 팔아넘긴 후 부티다웅, 라테다웅, 아에와디 등으로 끌려다니다가 국경을 건너던 중에 다시 체포되었다. 또 다른 피해자인 자낫 비비에 따르면 미얀마 국경 책임자와 당국 관계자간의 협상 및 금전적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체포되어 교도소에 수감된 것이라고 밝혔다.</p><p>소식통에 따르면 라카인 지역의 로힝야족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는 미얀마 경찰과 군 관계자들간의 협력으로 자행되며 이들은 인신매매로 큰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경에서 체포된 피해자들은 2년형을 선고 받았으나 이들은 법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 당국이 로힝야족을 상대로 임의로 제정한 조항에 의해 처벌 받은 것이며 각각 미야와디와 아에와디 감옥에 수감되었다.</p><p>어린이들은 감옥 내의 학교에서 초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받고 법에 따라 운동 등의 신체 활동을 할 수 있었으나 말썽을 피울 경우 맞기도 했다고 모하메드 로피크가 전했다. </p>    <p>수감 기간이 만료된 후 아이들은 미얀마 라카인 주의 마웅도, 부티다웅과 시트웨의 친척집으로 보내졌다. </p>    <p><strong>이와 같은 미얀마 당국의 아동을 상대로 한 행위는 아동권리협약의 9조 아동의 최상의 이익을</strong> <strong>위한 경우가 아닐 시 부모와 분리되지 않을 권리, 35조의 인신매매로부터의 보호, 37조 나 항의 아동의 체포,억류,구금은 법률적으로 행해져야 한다는 조항을 위반하고 있다. </strong></p>    <p>라카인 주에서 대부분의 로힝야족은 가난을 비롯한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미얀마 당국은 로힝야족들의 종교적 권리, 이동권, 언론의 자유, 결혼의 자유, 교육권, 경제에 대한 권리 등과 같은 기본권 등을 침해하고 있으며, 그들은 생계를 위해 더 나은 기회를 찾기 위해 방글라데시와 말레이시아 같은 이웃 국가로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 </p>  <p>피해자 중 한 명인 수페라는 “로힝야족 커뮤니티에 가해진 각종 엄격한 규제와 인권침해로 라카인에서 생존할 수 있는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더 나은 삶을 기대하며 말레이시아와 방글라데시로 항로를 통해 해외로 도피하려고 했지만 불행히도 우리는 당국에 체포됐다”고 말했다. 많은 수의 로힝야족들이 미얀마, 방글라데시, 태국, 말레이시아로의 탈출을 시도하던 중 체포되어 수년간 구금되어 고통 받고 있다.</p>    <div><strong>억류자 중 한 명이었던 소녀는 "미얀마에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고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미얀마 당국에게 거액의 뇌물을 주고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라카인주에서 말레이시아로 도피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으며  “우리는 미얀마에서 어떤 미래도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미얀마 정부가 우리를 철저히 소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미얀마 정부의 가혹한 규제와 박해 속에서 사는 것보다 난민으로서 말레이시아에서의 삶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고 토로했다.</strong></div>    <p>익명을 요구한 마웅다우의 로힝야족 인권운동가는  "로힝야족이 지역 또는 국제 국경을 넘는 것이 발견되면 체포할 수 있는 특별한 법률이 있다"고 말했다. 로힝야족이 본인의 거주지가 아닌 이웃 마을에서  발견되거나 국경을 넘다가 발각될 경우 미얀마 당국은 이들을 임의로 구금하고 있다.  로힝야족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철저하게 미얀마 당국의 권한에 달려있다.</p>      <p>로힝야족에 대한 지원 활동은 사단법인 아디의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p><div><a href="http://www.adians.net" target="_blank" class="link">http://www.adians.net</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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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712574</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7183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2/21/img_20211221234953_394535ca.png</image>
            <pubDate>Wed, 22 Dec 2021 10: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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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얀마 쿠데타 세력 자금줄인 가스 수익금의 제재를 촉구하는 국제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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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킨 미얀마 군부는 지금까지 최소 1,300여명을 살해하고 11,000명 이상을 자의적으로 구금하거나 체포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군부는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체포를 일삼고 있으며 특히 소수 민족주에서 폭격과 방화 등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p><p>민간인을 학살하는 군경의 운영과 총기 등 무기를 구입하는 자금은 상당 부분 미얀마석유가스공사(이하 MOGE)가 거두어 들이는 가스전 사업 수익이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다. 미얀마에서 가스전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의 포스코 인터내셔널을 비롯한 토탈(Total Energies), 쉐브론(Chevron), PTTE 등 다국적 기업들이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르는 미얀마 군부의 자금줄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유엔과 국제사회에서 제기되었다.</p>  <p>미얀마에서 가스전 사업을 하기 위해서 다국적 기업들은 국영회사인 MOGE와 반드시 합작관계를 맺어야 하며, 저스틱스 포 미얀마(Justice for Myanmar)에 따르면 2017년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4대 가스전 운영 기업들이 MOGE에 지급한 금액은 총 8,350억원에 달한다. 미얀마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MOGE는 2021/22년에 1조 7,80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쿠데타 이후 MOGE의 수익금은 군부의 부정부패를 공고히 하고, 시민들을 학살하는 군대의 조직과 운영 자금으로 쓰이고 있다. </p>  <p>미국과 유럽연합은 군부에게 자금을 대고 있는 채굴 산업 국영 기업 일부를 이미 제재하였으나 프랑스의 토탈, 미국의 쉐브론과 이들 정부와의 이해관계가 미국과 유럽연합의 MOGE에 대한 제재를 막아서고 있다. 이는 또한  MOGE가 더 크고 단순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결과를 초래했으며 이 책임은 마크롱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에게 있다. </p>  <p>가스 수익금에 제재를 가하는 것은  군부의 재정 상황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따라서 미얀마 군부의 자금줄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며, 다국적 기업들은 싱가포르 소재 은행의 MOGE 계좌로 가스전 사업의 수익금을 미화 또는 유로화로 입금하기 때문에 미국과 유럽연합이 MOGE를 제재 대상으로 등재하여 모든 자산을 동결하고 거래를 중단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2/21/img_20211221234953_394535ca.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단법인 아디</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단법인 아디 김기남 변화사는 "지금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가스전 사업의 어마어마한 큰 수익금이 또 다시 군부에게 흘러들어가고 군부는 시민들을 계속 학살하게 될 것이다.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시민사회단체모임을 비롯한 미국, 호주, 영국, 그리고 미얀마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전세계적인 캠페인을 통해 미국과 프랑스가 가스 수익금에 제재를 가할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p>    <p>미국과 프랑스에 가스수익금 제재를 촉구하는 &lt;미얀마 가스 수익금에 제재를 가할 것을 촉구하는 국제 캠페인&gt;은 12월 20일부터 약 2달간 전세계적으로 300,000명 이상의 개인 서명 모으기를 목표로 진행되며 각국의 시민사회는 이를 위해 각종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2022년 1월 중에는 ‘왜 가스 수익금에 제재를 가해야 하는가?’ ‘왜  가스 석유산업인가?’ 라는 주제에 대해 분야의 전문가 및 관련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다. </p>  <p>이번 캠페인은 미얀마 쿠데타가 일어난 지 1년이 되는 2022년 2월 1일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과 프랑스의 엠마누엘 마크롱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가스 수익금 제재를 위한 노력에 함께 할 예정이며, 미국, 유럽, 아시아 각 정부에게도 관련 사안에 대해 옹호할 계획이다.</p>  <p>이번 캠페인에는 미얀마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한국시민사회단체모임을 비롯하여 총 23개 단체가 함께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미얀마 내에서 다국적기업을 상대로 캠페인을 하는 Blood Money Campaign, 환경과 인권 옹호 단체로 남미와 동남아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국의 지구권리인터내셔널(EarthRights International), 천연자원 착취와 인권침해를 위해 활동하는 영국의 글로벌 위트니스(Global Witness), 채굴산업의 책무성을 위해 활동하는 영국의 퍼블리시 왓 유 페이(Publish What You Pay), 기후변화와 인권을 위한 온라인 기반 국제캠페인 커뮤니티인 섬오브어스(SumOfUs), 홍콩, 대만, 태국 그리고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한 연합체인체 밀크티 동맹(The Milk Tea Alliance for Myanmar), 권리기반 정책 연구 및 시민사회 옹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미얀마의 프로그레시브 보이스(Progressive Voice)를 비롯해  Association of Human Rights Defenders and Promoters-HRDP, Burma Campaign UK, Burmese American Millennials, Campaign for a New Myanmar, ENVIRONICS TRUST, Freedom for Burma, Global Movement for Myanmar Democracy, Global Myanmar Spring Revolution, Human Rights Foundation of Monland, International Campaign for the Rohingya, Los Angeles Myanmar Movement (LA2M), LRDP, No Business With Genocide, Sitt Nyein Pann Foundation, Students for Free Burma, Support the Democracy Movement in Burma, U S Advocacy Coalition for Myanmar 와 같은 단체들이 함께 참여한다. </p>    <p>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서명은  <a href="http://bit.ly/oilgasmyanmar" target="_blank" class="link">bit.ly/oilgasmyanmar</a> 에서 확인할 수 있다.</p><p>문의 사단법인 아디 02-568-7723</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718338</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7176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2/20/img_20211220102738_1c9bba78.jpg</image>
            <pubDate>Mon, 20 Dec 2021 10: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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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단법인 아디, 인권 보고서 ≪선을 넘는 팔레스타인 여성들≫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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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단법인 아디(대표 김병주, 이하 아디)는 20일 ‘2021 팔레스타인 인권 보고서 《선을 넘는 팔레스타인 여성들》(이하 보고서)’을 발간하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2/20/img_20211220102738_1c9bba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 팔레스타인 인권 보고서 《선을 넘는 팔레스타인 여성들 / 사단법인 아디</figcaption></figure><div></div></div>  <p>보고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이 야기한 국경선과 장벽, 검문소 및 장애물을 ‘선’으로 규정하고, ‘선’에 대한 역사와 정보, 인권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하며, 선을 넘나들며 살아야 하는 팔레스타인 여성 15명의 생생한 증언과 희망을 담고 있다.</p>  <p>보고서는 이스라엘 점령하에서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생활 공간을 옭아매는 ‘선’들에 포위되어 일상적으로 다양한 통제와 제약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p>  <p>보고서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팔레스타인 영내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요소요소를 가로막는 이스라엘 점령군의 ‘검문소’를 지나야 하고, 어떤 지역은 팔레스타인 지역임에도 유대인들이 거주하는 ‘불법 정착촌’ 때문에 접근조차 불가능하며, 이스라엘이 보안상 이유로 설치한 수 미터에 이르는 ‘콘크리트 장벽과 철조망’ 때문에 외부와의 소통이 단절된 상황에서 살아야 한다고 밝혔다. </p>  <p>그나마 이스라엘 등 외부로 제한적이나마 이동 가능한 서안 지구와 달리, 가자 지구는 ‘장벽’으로 외부와 완전히 차단되어 하늘이 열린 감옥과도 같다고도 전했다. </p>  <p>또한 보고서는 팔레스타인 여성의 입장에서 ‘선’이 가하는 제약을 세분화하였다. </p>  <p>보고서는 총 5개 범주의 여성(서안 지구, 가자 지구, 1948년 영토, 여성 수감자, 미등록 여성 노동자) 15명의 인터뷰를 통해 팔레스타인 여성들이 이스라엘의 점령폭력 외에도 만성적인 젠더 기반 폭력에 노출되어 있음을 밝혔다. </p>  <p>인터뷰에 응한 여성들 중에는 폭력적인 남편을 견디지 못하고 이혼한 후 생계를 위해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에서 일하는 여성이 있었고, 인종적 소수자로서 팔레스타인 내에서 인종 차별을 당해 온 여성도 있었다. </p>  <p>또한 이스라엘이 지배하는 땅에서 일하며 매일같이 검문소를 넘나들어야 하는 굴욕을 증언한 여성도 있었고, 이스라엘이 인정하는 정식 노동 허가증이 없어 검문소를 우회해 빼앗긴 땅으로 일하러 가는 여성도 있었다. </p>  <p>증언자 중에는 14살에 이스라엘군에 체포되어 고문당하고 수년간 구금을 겪은 이도 있었고, 페이스북에 이스라엘을 욕하는 글을 한 줄 썼다고 체포되어 10개월이나 구금된 여성도 있었다. </p>  <p>모든 것이 열악한 가자 지구에서 생활하는 증언자는 이스라엘의 계속된 공격으로 불안과 우을증을 겪었지만, 그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꿈을 꾸고 있다고 했다. </p>    <p>보고서는 15명의 팔레스타인 여성의 증언 외에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p>  <p>보고서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역사, 양국 간의 시민권과 신분증, ‘선’에 대한 각기 다른 인식들을 다루고 있다. </p>  <p>또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 ‘1948년 영토’와 예루살렘의 점령, 이스라엘 노동 허가증, 가자 지구 봉쇄, 여성 수감자의 처우와 같은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겪는 인권 침해 및 정치적 억압에 관한 주제들도 연구하고 분석하여 그 결과를 담았다. </p>    <p>이번 보고서를 발간한 사단법인 아디의 이동화 팀장은 “2019년 6만 명의 한국인이 이스라엘을 거쳐 팔레스타인을 방문했지만, 상당수가 팔레스타인을 방문했다는 사실조차 모를 만큼 한국 사회는 팔레스타인 지역과 사람들에 대해 무지하다”라고 언급하며, </p>  <p>보고서 제작의 이유에 대해 “한국에 70년 이상 이어진 북한과의 휴전선이 있다면 팔레스타인에는 이스라엘이 설치하는 군사 분계선이 매일 늘어나고 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여성들은 세상에 부당함과 억울함을 항변하지만 국제 사회는 외면하고 있다. </p>  <p>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기본적 권리조차 누리지 못하는 팔레스타인 여성들의 빼앗긴 목소리를 찾아내어 세상에 전달하는 것이 이 보고서의 가장 큰 목적이다”라고 밝혔다.</p>    <p>아디의 인권 보고서 《선을 넘는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아디 홈페이지(<a href="http://www.adians.net/issue" target="_blank" class="link">www.adians.net/issue</a>)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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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717694</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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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7125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2/03/202112030044316251.png</image>
            <pubDate>Fri, 03 Dec 2021 11: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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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팔레스타인 지방선거 12월11일에 열린다… 하마스는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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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팔레스타인 자치 정부(PA) 산하 중앙선거관리위원회(Central Election Commission)는 오는 2021년 12월 11일(현지 시각), 팔레스타인 서안 지구에서 1차 지방 선거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열리는 지방 선거는 2017년에 열린 서안 지구 지방 선거 이후 팔레스타인에서 열리는 첫 선거로, 서안 지구에 있는 도시와 마을 121개 단위에서 지역 의회 의원을 선출하는 것이다. 1차 선거에서는 의원 376명을 선출할 예정이며, 이때 선출되지 않은 나머지 66석의 의원은 2022년 4월 26일로 예정된 2차 선거에서 선출될 예정이다.[1][2]</p>  <p>그러나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통치하는 정파 하마스(Hamas)는 서안지구의 파타(Fatah)가 주도하는 이번 지방 선거를 놓고 파타와 지속적인 대립각을 세웠다. 급기야 하마스는 12월 11일의 지방 선거를 보이콧하겠다는 방침을 세웠고, 이에 따라 이번 지방 선거 대상 지역에 포함되었던[1] 가자 지구에서는 지방 선거가 열리지 않게 될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2/03/img_20211203003627_a274498d.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2월 예정되었던 총선과 대선의 선거인 명부를 등록하는 가자 지구 주민들. 그러나 결국 가자 지구에서는 선거가 열리지 않게 되었다 / ⓒReuters/Mohammed Salem.[8]</figcaption></figure><div></div></div><p>하마스가 이번 선거에 반대한 배경에는 2021년 1월 파타와 하마스가 팔레스타인 총선을 5월에 개최하고 7월에 대선을 치르기로 합의했는데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이자 파타의 지도자인 마흐무드 압바스가 지난 4월 30일 일방적으로 총선과 대선을 연기했기 때문이다. [3]</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2/03/img_20211203003654_463de31e.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6년 12월 파타 당내 선거에서 투표하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수반 마흐무드 압바스 / ⓒAFP Photo/Ahmad Gharabli.[7]</figcaption></figure><div></div></div>  <p>압바스는 선거를 연기하면서 팔레스타인 주민이 많은 동예루살렘을 군사 점령하고 예루살렘 전체를 국가 수도로 간주하면서 팔레스타인의 선거에 대해 침묵하고 있던 이스라엘을 비난했다.[4][5] 하지만 현지에서는 팔레스타인 주민 사이에서 인기 없는 압바스가 파타에 불리한 여론 조사가 나오자 2006년 총선에서처럼 파타가 하마스에 패배할 것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선거를 연기하고 말았다고 보고 있다.[4]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압바스가 이끄는 자치 정부는 대부분 파타 강세 지역에서만 12월에 열리는 1차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며, 경합 지역은 2차 선거 대상지로 남겨 두었다. 비판적인 관찰자들은 압바스가 예정된 승리로 서안 지구에서 자치 정부의 정당성을 강화하고 정권 비판자들을 침묵시키려 한다고 관측하고 있다.[7]</p>  <p>팔레스타인 여성지원센터를 운영 중인 사단법인 아디의 이동화 활동가는 “현지 팔레스타인 주민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환영하면서도 총선과 대선은 압바스가 죽고 나서야 치러질 거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한다”고 밝히며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하루빨리 선거에 의한 민주적인 자치 정부를 원하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p>  <p>하마스의 불참과 무관하게 서안 지구에서는 선거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팔레스타인 주민 254만 명에게 이번 선거 투표권이 있다고 밝혔고, 10월 3일부터 10월 7일까지 지방 선거 후보자 등록을 받았다.[6]</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12/03/img_20211203003727_b2a6bd2e.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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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712589</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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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95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0/202012101444532162.jpg</image>
            <pubDate>Thu, 10 Dec 2020 18: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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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성 폭력은 이제 그만” 전 세계가 오렌지색으로 물든 ‘세계 여성폭력 추방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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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년 11월 25일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부터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기념일’까지는 UN이 정한 '세계 여성폭력 추방주간’이다.</p><p>이 기간 동안 여성폭력을 비롯해 젠더 기반 폭력이 없는 사회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운영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figure><p>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Orange the World: Fund, Respond, Prevent, Collect!’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여파로 여아, 여성 장애인과 같은 취약계층 및 젠더기반폭력에 대한 지원이 감소하고 있어 여성 취약성 가중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여성 취약계층에 대한 자금지원, 젠더기반폭력에 대응 및 예방을 비롯한 관련 정보 수집을 강조하자는 의미를 갖고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0/img_20201210144611_07da35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UN Women 공식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전 세계적인 움직임 속에서 로힝야 난민 캠프가 위치한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시에서도 젠더기반폭력 근절 위한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다.</p><p>로힝야 난민 지원 조율을 담당하는 ‘유엔 ISCG(Inter-Sector Coordination Group)’은 “코로나19로 로힝야 난민 커뮤니티 내 가정 폭력을 비롯해 일찍 결혼한 여성들, 성 소수자에 대한 폭력 등이 급증하고 있다”며 해당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p>유엔 ISCG와 같이 이들을 지원하고 있는 사단법인 아디(이하 아디)에서 로힝야 여성들의 변화와 로힝야 커뮤니티의 인식 변화를 담은 비디오를 지난 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BzI1glHA3Q"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 영상에서 로힝야 여성 죠리나는 보수적인 로힝야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위해) 처음 집에서 나올 때 너무나 떨렸다"고 회상하며 “전에는 접하지 못한 교육의 기회와 사회 활동을 아디의 지원으로 받게 되며 커뮤니티 내 다른 여성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0/img_20201210144731_d238f3aa.jpg" alt=""></figure><div></div></div><p>아디 방혜선 활동가는 "로힝야 사회는 오랜 미얀마 정부의 탄압으로 더욱 보수적인 성향을 띄게 됐고 가부장적인 사회 속 로힝야 여성들은 물리적인 폭력 이외에도 정보접근성과 이동 제한, 교육 기회 박탈 등 또 다른 형태의 젠더 폭력을 경험해왔었다"며 "젠더 폭력 추방은 여성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구조적인 변화를 위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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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9535</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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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50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1/30/202011301756599784.jpg</image>
            <pubDate>Mon, 30 Nov 2020 22: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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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스라엘, 동예루살렘에 대규모 신규 불법 정착촌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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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동예루살렘(East Jerusalem) 지역에 대규모 불법 정착촌을 신규 건설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p><p>지난 11월 15일 이스라엘 주택부(Ministry of Housing)와 토지청(Israel Land Authority)은 동예루살렘 남부의 지바트 하마토스(Givat Hamatos) 지역에 1,257세대의 주택을 건설하기 위한 입찰 절차를 개시했다. 입찰 절차는 2021년 1월 1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1/30/img_20201130174437_23f5e4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FP</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바트 하마토스 정착촌 건설 계획은 팔레스타인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스라엘 불법 정착촌 건설 사업의 한 사례다.</p><p>1967년 제3차 중동전쟁 이후 이스라엘 정부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동예루살렘, 그리고 가자지구를 점령하고 그 지역에 자국민을 이주시켜 불법 정착촌을 건설해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 지역의 불법 정착촌에 거주하고 있는 이스라엘인은 약 70만 명에 달한다.</p><p>지바트 하마토스의 정착촌 계획이 특히 문제가 되는 이유는 그 위치 때문이다. 지바트 하마토스 정착촌은 주변의 길로(Gilo), 하르 호마(Har Homa)와 함께 동예루살렘 지역의 불법 정착촌 벨트를 형성하며, 동예루살렘이 남쪽의 베들레헴(Bethlehem)과 연결되는 것을 차단한다.</p><p>UN 중동 평화 프로세스 특별 코디네이터인 니콜라이 믈라데노프(Nickolay Mladenov)는 지바트 하마토스 정착촌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각각 독립된 국가로 존재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도록 하는 2국가 해법 협상과 미래의 팔레스타인 국가의 전망을 크게 훼손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1/30/img_20201130175008_5675ff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REUTERS</figcaption></figure><div></div></div><p>또한 전문가들은 지바트 하마토스 정착촌 건설을 위한 입찰 마감일이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2일 전이라는 것을 지적하며, 이는 미국 대선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p><p>과거 불법 정착촌 건설을 두고 이스라엘에 외교적 압박을 가했던 버락 오바마 행정부 출신의 조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미국의 중동 정책 기조가 바뀌기 전에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선제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이다.</p><p>이스라엘 인권단체 이르 아밈(Ir Amim)의 활동가 아비브 타타르스키(Aviv Tatarsky)는 “네타냐후 정부는 조 바이든 정부하에서 이스라엘을 제한할 해결안을 막기위해 발빠르게 트럼프 행정부 임기말기를 이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p><p>이스라엘의 불법 정착촌 신규 건설 추진 사실이 알려지자 팔레스타인과 국제사회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lestinian Authority)의 마흐무드 아바스(Mahmoud Abbas) 대통령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점령국 정부가 신규 정착촌 건설 입찰을 계속한다고 해서 모든 정착촌이 결국에는 끝장날 운명이라는 사실이 달라지지는 않는다”며 이스라엘 정부의 결정을 비난했다.</p><p>벨기에, 에스토니아,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노르웨이 6개국 또한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의 계획에 우려를 표하고, 불법 정착촌 확장을 위한 모든 작업을 중단하고 정착촌 신규 건설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p><p>사단법인 아디의 이동화 팀장은 “UN은 팔레스타인에 건설된 이스라엘 정착촌이 제네바 제4협약 제49조를 위반하였기에 국제법상 불법임을 수차례 결정했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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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5039</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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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49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1/25/202011251552003662.jpg</image>
            <pubDate>Wed, 25 Nov 2020 17: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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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종교 초월한 따뜻한 연대"... 로힝야족 난민, 미얀마 불교도 난민 돕기위한 모금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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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시아의 대표적 분쟁지역인 미얀마에서는 소수민족인 로힝야 난민들은 오랫동안 박해의 대상이었다. 2017년 미얀마 군부는 수천 명의 로힝야족을 학살했고, 90만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방글라데시로 피난을 갔다.</p><p>이러한 현실 속에서 구호물품을 배분받아 생활하는 로힝야 난민들이 미얀마의 불교도 국내 난민을 돕기 위해 모금 활동에 나서 큰 감동을 주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1/25/img_20201125153643_1df355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RFA /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캠프에서 로힝야 사람들이 미얀마 라카인주 불교도 국내난민을 위해 모금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figcaption></figure><div></div><p>모금을 주도하는 로힝야 청년단체 대표 마웅마웅틴에 따르면, 이들은 캠프에서 50만 짯, 즉 미화 388달러를 모금했으며 미얀마 라카인주 불교도들의 주거비 및 생활비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계기로 라카인 학생연합과 로힝야 학생연합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또 다른 로힝야 청년단체의 대표인 킨마웅은 “불교도 이웃들이 우리를 도운 적이 있습니다"며 "이제는 우리가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차례입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1/25/img_20201125154011_af785d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refworld.org / 미얀마 라카인주 칸타야마을의 불교사원에서 피신하고 있는 묘족 출신의 여성 미얀마 국내 난민이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와 라카인주 아라칸 군대가 충돌하여 불교도 20만 명 이상이 국내 난민이 되었다. 미얀마 라카인주에 거주하는 로힝야 사람들은 지난 7월에도 30만 짯, 즉 233달러를 모아 기부한 바 있다.</p><p>로힝야 집단학살 기록 및 지원사업을 담당하는 사단법인 아디의 김기남 변호사는 “로힝야 난민들의 모금 사례는 종교를 초월한 사람 간의 따뜻한 연대를 보여준 감동 이야기"라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두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평화롭게 공존할 미래를 고민하는 책임있는 논의의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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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4999</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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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864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0/30/202010301657126977.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0 2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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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불평등하고 부조리한 현실 속에서...” 팔레스타인 여성들 직접 영상 통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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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팔레스타인 여성들이 이스라엘의 점령과 보수적 사회의 억압으로 자신들이 현재 처한 상황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NDp_H5i2Gc"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국내 시민단체인 사단법인 아디(이하 아디)가 (재)바보의나눔 지원을 받아 2020년부터 팔레스타인 현지에서 운영중이다.</p><p>‘여성지원센터-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들은 4개월간에 걸쳐 젠더, 여성폭력, 법과 제도, 국제인권규범등에 대한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이후 졸업작품으로 ‘The Silence(침묵)’, ‘And We're still resisting(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저항한다), ’Dream(꿈)‘ 등 세편의 옴니버스 형식의 영상을 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0/30/img_20201030180034_c54a0cc8.pn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0/30/img_20201030180049_aa28410d.png" alt=""></figure><div></div></div><p>해당 영상을 통해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가정폭력에 침묵하는 사회, 1967년 3차중동전쟁 이후 15000명의 여성수감자가 존재하는 현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여성의 다양한 꿈이 좌절되는 부조리한 일상을 보여주며 더이상 불평등하고 부조리한 현실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었다.</p><p>영상을 공개한 아디의 이동화 팀장은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이스라엘의 점령과 보수적 가부장제 사회라는 이중의 억압속에서 지내고 있다”며 “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변화를 만들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생긴 여성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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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86450</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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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856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0/28/202010281757197351.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0 2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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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수민족 후보자들 차별했다” 미얀마 총선용 앱 'mVoter2020' 출시 후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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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1월 8일 총선을 앞두고 있는 미얀마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세부정보를 제공하는 앱이 소수민족 출신의 후보자들을 차별하는 정보는 담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p><p>지난달 말 출시된 총선 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 <strong>‘mVoter2020’</strong>는 단순 지역구와 정책에 관한 정보와 더불어 후보자의 인종, 종교 및 조상의 인종 등의 정보를 유권자들에게 제공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0/28/img_20201028175843_511e8e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앱 'mVoter 2020'</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수민족과 소수종교에 대한 차별과 탄압이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그러한 정보를 공식적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는 것은 총선 결과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은 어렵지 않게 예측할 수 있다. 로힝야족 출신의 두스 모하메드는 한 인터뷰에서 앱에 수록된 자신들의 조상의 인종, 종교, 등 세부 정보를 싣는 데 동의한 적 없다고 밝혔다. 앱은 정부로부터 세부정보를 받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p><p>특히 이 앱은 국제민주적선거지원기구(The International Institute for Democracy and Electoral Assistance, IDEA)와 선거관리위원회(United Election Commission), 아시아재단(Asia Foundation) 등이 유럽연합(EU)의 스텝민주주의(STEP democracy)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것이어서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0/28/img_20201028175756_0cfe4b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P /미얀마 총선 유세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미얀마에서는 이미 로힝야족 출신 후보에게 부모나 조상의 인종, 종교, 시민권 여부 등을 이유로 총선 후보등록을 거부했던 사건이 있었다. 이제는 나아가 일반 유권자에게 앱을 통해 부모와 조상의 인종과 종교 등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여 차별을 유도한다는 우려가 존재한다.</p><p>사단법인 아디 김기남 변호사는 “이는 명백한 인권침해에 해당한다”며 “지금 미얀마의 소수민족과 종교에 대한 차별적 분위기를 볼 때, 유권자들은 앱이 정보를 근거로 정책보다는 자신과 인종과 종교가 같은 사람을 지지하거나 다른 사람을 배제하는 방식으로 지지 후보를 결정하게 될 가능성을 높아져 사실상 소수민족 후보를 차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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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85631</link>
            <author>adi@wikitree.co.kr (아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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