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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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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9 Mar 2026 19:39: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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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피트니스코 전북대점,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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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3월 24일,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유기용)는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에 위치한 피트니스코(대표 소은수)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피트니스코는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9/img_20260329193850_d8bb52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트니스코 전북대점 소은수 대표와    굿네이버스 유기용 지부장이     좋은이웃가게 현판식 진행하는 모습 /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figcaption></figure><div></div></div><p>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p>    </p><p>피트니스코 전북대점은 체육시설로, 지역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p><p>    </p><p>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귀 사업장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변화를 이끌 것이며, 그 첫걸음을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은 함께 할 때 더 큰 기적을 만든다. 나눔에 동참하는 좋은이웃가게가 많아져 지역사회 내 온정이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소은수 피트니스코 전북대점 대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동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좋은이웃이 되고 싶다.”며, “이 후원이 아동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상담 지원으로 이어져 아동행복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p>    </p><p>한편, 전북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063-714-332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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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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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6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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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r 2026 11:36: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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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8의거 66년, 대전고 민주동문회 전국고교 최초 공식출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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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대전 중구 선화동에 있는 ‘3.8민주의거기념관’에서 전국고교 최초로 대전고등학교(이하 대전고) 민주동문회가 공식출범했다. 충절과 겸양지덕을 미덕으로 알고 묵묵히 실천해 왔던 대전고 졸업생 약 100여 명 가운데 참석자는 약 40여 명이었고, 작고동문가족과 내빈 등 약 20여 명을 포함하여 모두 약 60여 명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13052_592c04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고 민주동문회 창립대회 식전행사 “기념과 추모”에 참석한 작고동문 가족과 회원 일동 / 대전고 민동</figcaption></figure><div></div></div><p>젊은 세대가 극소수라 축시에서 스스로를 늦깎이라 부를 정도로 절대다수가 이순(耳順)의 나이를 훌쩍 넘긴 이들의 마음가짐과 마음다짐은 한선영(대고 60회) 시인이 헌정하고 낭송한 축시 “저기, 흔들리며 꽃이 피네”와 이용범(대고 60회) 작가가 초안을 작성한 “이제 우리는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라고 요약할 수 있는 창립취지문에 각각 잘 나타나 있다. </p><p>    </p><p>대전고 동문들은 "1970년대와 1980년대를 관통하면서 군사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운동의 최전선에 합류하기도 했다”고 기억하면서 “그 과정에서 고문 후유증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거나 아직도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리면서 사회로부터 고립된 동문이 있다. 의문 속에 희생됐지만, 아직도 그 진상이 밝혀지지 않은 동문도 있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는 이들 동문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서 이들은 “학연과 지연이라는 기득권을 버리고, 특정 이념과 정파를 초월해 헌법이 지향하는 자유와 평등, 평화의 가치를 지향하는 열린 공동체가 될 것”이라면서 “모교의 민주적 운영과 건강한 발전을 지원하고 학교 공동체가 정의와 공공성을 바탕으로 성장하도록 힘쓰며, 세대와 이념을 뛰어넘어 동문 간 연대와 상호 교류를 강화해 민주적 공동체로서 상부상조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p><p>    </p><p>특히, 이들은 “지방분권과 주민자치 시대에 대전·충청 지역 민주주의의 상징으로서 역할을 다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사회는 물론 지구촌 인류와 연대하여 더욱 성숙한 민주사회와 정의로운 평화세계로 나가기 위한 실천” 등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p><p>    </p><p>회장과 감사는 송운학(51회)과 송병춘(52회)이 각각 선출되었고, 상임고문 등 고문단으로 조성호(42회, 만 82세)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이사장, 윤후상(78세, 46회) 80년 해직언론인협의회 대표, 정상모(78세, 46회) 전(前) MBC·한겨레 논설위원, 황인기(78세, 46회)가 각각 위촉되었다. 부회장단으로는 조성두(52회, 역사기억 평화행동 상임대표, 전 흥사단 이사장), 안은찬(55회), 정문호(55회), 하태훈(55회, 고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전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원장, 전 참여연대 공동대표)이 각각 인준되는 등 임원진과 공동총무단 및 운영위원회 구성도 완료했다. </p><p>    </p><p>이에 앞서 열린 식전행사 ‘기념과 추모’ 시간에서는 3.8민주의거 관련 영상물을 시청하고, 7~80년대 각종 형태로 펼쳐진 민주화운동에 적극 동참했던 고(故) 황인철(대전고 36회) 변호사(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고 채광석(대전고 46회) 시인 겸 평론가 겸 문예운동가(국민훈장 모란장 추서), 고 강구철(대전고 51회)·강구웅(대전고 55회) 형제, 고 오원진(대전고 51회) 5.18민주유공자, 고 김관회(대전고 52회) 5.18민주유공자(노동운동가), 고 김영진(대전고 57회) 노동운동가 겸 생명평화 운동가를 추모했다. </p><p>    </p><p>1972년 서울대 정치학과에 입학해 유신 반대 시위와 민청학련 사건 등으로 다섯 번 구속됐고, 이후 대전 지역 민주 진영 맏형 역할을 해오다 2002년 간암 투병 중 별세한 51회 졸업생인 고 강구철 직계가족 등은 감사 메시지와 함께 즐거운 날 함께 하지 못하는 고인들에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 등을 밝혔다. 특히, 생활고와 차별 등을 겪었던 가족은 민주화에 기여했다는 자부심과 함께 이러한 업적이 잊어지고 있다는 안타까움 등 복합적이고 양가적인 감정을 전하면서 목이 메어 말을 이어가지 못해 분위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p><p>    </p><p>이날 김영진(60회) 대전고 총동창회장은 축사를 통해 상호보완적 관계를 강조하며 축하했다. 이어서 김제선 대전시 중구청장, 김창근 사)대전충청 5.18민주유공자 부상자회 이사장 등이 연대협력 의사를 밝혔다. 사)대전충남 민주화운동계승 사업회에서는 현 이사장 정종미(공주대 민주동문회 창립회장)와 전 이사장 김병국(청암송건호기념사업회 이사장 겸 목원대 민주동문회), 상임이사 김황식(한남대민주동문회, 마당극단 우금치 대표), 조직위원장 손성훈(공주대 민주동문회) 등이 대거 참석하여 축하했다.</p><p>    </p><p>그밖에도 허태정 7기 민선 전 대전광역시장이 더민주 전국혁신회의 공동상임대표자격으로, 고 강구철·강구웅과 고 오원진 지인 자격으로 이완규(충남대 민주동문회)가 연대협력을 약속했다. 김동섭 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영복(대전자주통일평화연대)과 정성일(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및 황인식(충남대민동) 등은 격식을 따지지 않고 연대발언을 이어갔다.  </p><p>    </p><p>촛불행동 단골가수로 유명한 백자가 아침이슬 등 축가 3곡을 연속으로 참석자들과 함께 제창하는 등 열창했고, 축하 퍼포먼스 역시 대전 대학생진보연대(대진연) 율동팀이 열연하여 선배세대에 대한 뜨거운 존경과 사랑을 나타냈다. 특히, 이들 율동팀은 접수도우미를 도맡았고, 그 대표는 실명이 밝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김한성 대전 촛불행동 상임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할 때 직접 현수막 좌우 끝을 잡는 등 솔선수범을 보여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13329_30734a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3.8민주의거 기념탑 앞에서 참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대전고 민주동문회 회원들 / 대전고 민동</figcaption></figure><div></div></div><p>동문들은 대전고 한모동산에 있는 애국지사 권용두 선생 기념비와 3.8민주의거 기념비 앞에서 또 둔산동 3.8민주의거 둔지미 공원에 있는 3.8민주의거 기념탑 앞에서 이기호(60회) 사회로 각각 순차적으로 묵념을 올리면서 추모했다. 특히, 25m짜리 거대한 기념탑 앞에서는 대전고뿐만 아니라 대전상고(현 우송고), 대전공고(현 한밭대), 보문고, 대전여고, 호수돈여고, 대전사범학교(1962년 2월 말 폐교, 그 자리에 충남고등학교 신설) 등 출신고교를 떠나 선배들이 못 이룬 꿈을 이어나가겠다는 다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13457_c28761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운학 대전고 민주동문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 대전고 민동</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송운학(대고 51회) 회장은 “촉박한 준비기간과 조사부족 등으로 엄혹했던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헌신했던 독립투사 선배님들과 4.19혁명 과정에서 순국하신 선배님들에 관한 이력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해 자료집과 식순 등에 넣지 못했다는 죄송함과 아쉬움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p><p>    </p><p>특히, 송 회장은 “풀뿌리 민주제에 기초하는 지방분권·주민자치를 발전시키고 국민발안 등 직접민주제를 도입·강화하여 일상적인 국민주권행사가 가능해야만, 정의와 평화가 흘러넘치는 나라를 만들 수 있고, 남북평화 상생공영이 담보되는 시대로 도약할 수 있다. 이러한 취지로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을 바치겠다는 일념으로 짧은 시간에 민주동문 선후배 100여 명이 합류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p><p>    </p><p>참고로, 나라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소 다르지만, 3월 8일은 1909년부터 시작된 세계여성의 날이다. 1960년 바로 이 날 충청지역 제1명문 대전고 학생 1,000여명이 교문을 박차고 나와 이승만 자유당 정권의 부정과 부패, 불법적 인권유린 등에 대항하여 “독재타도!” 등을 외쳤다. </p><p>    </p><p>원래는 대전시 고교생들이 연대하여 시위에 참가하려고 했지만 사전에 발각되어 보문고등학교는 3월 9일, 대전공업고등학교는 3월 10일부터 학기말시험(당시는 4월에 신학기 시작)을 실시하여 시위가 봉쇄되었다. 경찰 역시 3월 9일 대전고, 대전상고, 대전공고, 보문고 등 4개 학교 학생대표 24명을 연행 구속했다. 그리하여 대전여고, 대전사범학교, 호수돈여고 등은 끝내 교외로 진출하지 못했지만,  대전상고 학생 600여 명은 10일 다시 격렬한 시위를 감행했다.</p><p>한편, 3·8민주의거란 바로 이 모든 과정을 지칭하는 용어로서 이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것은 58년이 지난 2018년 11월 2일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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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676</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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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6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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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r 2026 11:02: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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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GN청년자문단’2기 성과보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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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10235_18712dc5.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지난 10일(화요일), 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유기용)은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지역사회의 자립준비청년 권리증진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6명과 지역사회전문가 1명으로 구성된 ‘GN 청년자문단’2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10227_33f28c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GN청년자문단은 자립준비청년의 참여권을 강화하고 청년의 목소리를 사회복지 사업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p><p>    </p><p>GN청년자문단 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자립준비청년들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자립준비청년과 관련한 다양한 이슈를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다. 특히 자립준비청년이 실제로 경험하는 어려움과 필요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본 기관의 사업과 정책, 제도 개선 방향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GN청년자문단의 전문위원으로 위촉된 전북대학교 김서현 교수는 GN청년자문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활동에 관한 자문을 진행하며 GN청년자문단의 방향성을 이끌었다.</p><p>    </p><p>이날 진행된 GN청년자문단 2기 성과보고회에서는 2기 활동 및 성과 공유, 수료증 수여, 활동 마무리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p><p>    </p><p>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GN청년자문단은 자립준비청년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정책과 사업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주도적인 활동을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하였다.”라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p><p>    </p><p>하O성 GN청년자문단 위원장은 “저희가 이와 같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주시고, 지켜봐주신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GN청년자문단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GN청년자문단으로서 청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서 듣고, 자립준비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p><p>    </p><p>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복지법」 제39조의2(자립지원전담기관의 설치ㆍ운영)에 의거하여 2022년 3월 개소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약하여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멘토링 지원 △맞춤형 취업 지원 △매입임대주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를 지원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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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652</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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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6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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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r 2026 10:5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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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잇길로 들어선 그들만의 예술! 남들과 다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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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4일(토),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사이로 초청공연 &lt;재담 Rope Dancing&gt;을 선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05056_0ea3d7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이로”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소속 단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이다. 단체명은 그들만의 새로운 음악의 길을 걷는다는 의미의 ‘사잇길’이란 뜻을 내포하고 있다. “사이로”는 2019년 “만복사저포기”를 시작으로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p><p>    </p><p>이번 공연 &lt;재담-rope dancing&gt;은 마지막 광대로 알려진 이동안(1906~1995) 명인의 스승으로도 알려진 김인호의 예능 중 재담과 줄타기를 소재로 한 창작 공연이다. ‘줄 위를 걷는 인생’을 음악과 연희로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삶은 언제나 균형과 불안, 웃음과 긴장의 반복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p><p>    </p><p>특히, 오봉산타령과 경기민요를 중심으로 풀어내는 삶의 희로애락과 재담과 연희자의 몸짓이 결합하여, 보이지 않는 ‘줄’을 관객의 상상 속에 생생하게 구현한 구성은 인상적이다. 또한, 몽골의 전통악기 ‘마두금’과 서양악기 ‘트럼본’을 활용한 곡 구성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한편,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전후 진도읍사무소와 국악원, 장등문화센터(고군면 오일시)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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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64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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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6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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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r 2026 10:28: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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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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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02816_0f2351c2.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한국 독립영화의 해외 진출 및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02245_c6e95b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유혜령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장, 민성욱 집행위원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국제영화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한국 독립영화의 국제적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계기로 해외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국내 독립영화가 세계 무대와 더욱 긴밀히 연결될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p><p>    </p><p>지난해 10월 전주국제영화제는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8회 헝가리한국영화제'에 수상작과 상영작을 선보여 헝가리 관객과 만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교류를 한층 더 구체적인 협력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된다. 양 기관은 공동 상영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구체화하고, 헝가리 현지 상영회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헝가리 관객과 한국 독립영화 창작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를 넓혀갈 계획이다.</p><p>    </p><p>특히 헝가리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독립영화 상영은 국내 독립영화의 예술성을 알리는 문화 외교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약은 전주국제영화제가 구축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하고, 국제 협력의 범위를 넓히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p><p>    </p><p>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10일간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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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642</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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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6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202603131002034419.jpeg</image>
            <pubDate>Fri, 13 Mar 2026 10:03: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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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주고려인마을, 연해주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김도여 선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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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역사마을 1번지’ 광주 고려인마을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행되는 고려신문과 함께 추진 중인 「연해주 고려인 독립유공자 후손 발굴·지원 사업」을 통해 잊혀져 가던 열세 번째 인물, 김도여 선생(1867~1917)의 삶을 다시 세상에 불러냈다.</p><p>    </p><p>광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김도여 선생은 연해주 한인 사회의 대표적 지도자이자 독립운동가로, 블라디보스토크 일대에서 민족 자치와 항일운동을 이끌었던 인물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후손의 정확한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고려인마을과 고려신문은 그의 후손을 찾기 위한 기록 발굴과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3/img_20260313100228_76c0686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업신문/사진=한국독립운동인명사전</figcaption></figure><div></div></div><p>1867년 함경북도 이원군에서 태어난 김도여 선생은 1901년경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주했다. 낯선 땅에서의 삶은 단순한 생계를 넘어 조국 독립을 향한 또 하나의 투쟁의 길이 되었다.</p><p>    </p><p>1911년 그는 이상설, 이종호 등과 함께 연해주 한인 사회의 대표적 자치·독립운동 단체인 권업회(勸業會) 조직에 참여했다. 권업회는 경제적 자립과 민족 교육을 통해 항일운동의 기반을 다지고자 했던 단체로, 김도여 선생은 의원과 총무를 거쳐 회장으로 활동하며 한인 사회의 경제적 안정과 민족의식 고취에 힘썼다.</p><p>    </p><p>특히 「권업신문」 발간과 교육 진흥, 한인 자치 조직 운영 등을 통해 연해주 동포사회의 중심 지도자로 자리매김했다.</p><p>    </p><p>1914년에는 신한촌 거류민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어 동포 사회를 이끌었고, 이후 경애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학생들에게 민족의식과 교육의 중요성을 가르쳤으며, 또 이동휘 등과 함께 애국저금단을 조직해 독립전쟁 자금을 모으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북빈의용단과 대한광복군정부 계열 독립운동에도 협력했다.</p><p>    </p><p>하지만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압력으로 러시아 당국이 한인 단체들을 해산시키면서 권업회와 「권업신문」도 폐간되었다. 항일 지도자들에 대한 탄압이 이어졌고 김도여 선생 역시 신한촌을 떠나 여러 지역을 전전하며 숨어 지내야 했다.</p><p>    </p><p>혹독한 도피 생활 속에서 병을 얻은 그는 결국 1917년 2월 4일 연해주에서 49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p><p>    </p><p>그의 죽음은 연해주 한인 사회에 큰 슬픔을 남겼다. 이동휘와 이상설 등 독립운동 지도자들이 장례를 주관했고,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되던 『신한민보』는 그를 “극동 동포 모두가 의지하던 만리장성과 같은 인물”이라 평가했다.</p><p>    </p><p>대한민국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9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그러나 독립운동에 헌신했던 그의 삶과 달리, 후손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p><p>    </p><p>광주 고려인마을 관계자는 “연해주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고려인 독립운동가들의 삶은 아직도 역사 속에 흩어져 있다”며 “김도여 선생의 후손을 찾는 일은 잊혀진 독립운동의 역사를 복원하는 의미 있는 작업”이라고 말했다.</p><p>    </p><p>한 세기 전 연해주의 작은 공동체에서 조국 독립을 꿈꾸며 동포들을 이끌었던 지도자 김도여. 그의 이름은 지금, 후손들의 삶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다시 불리며 잊혀진 역사를 깨우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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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629</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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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20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3/202603031337221825.jpg</image>
            <pubDate>Tue, 03 Mar 2026 13:38: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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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김제 큰사랑약국, 좋은이웃가게 현판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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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달 27일(금),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유기용)는 김제시 검산동에 위치한 큰사랑약국(대표 정준호)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식을 진행했다. 큰사랑약국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 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3/img_20260303133732_6e5e5f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제시 검산동에 위치한 큰사랑약국(대표 정준호)과 함께 좋은이웃가게 현판식 /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 </figcaption></figure><div></div></div><p>좋은이웃가게는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매장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에 참여하는 굿네이버스 나눔 캠페인으로, 소상공인을 포함해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p><p>    </p><p>큰사랑약국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며 친절하고 신뢰받는 약국으로, 지역사회 내에서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다.</p><p>    </p><p>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장은 “귀 사업장의 소중한 나눔이 지역사회 내 따뜻한 변화를 이끌 것이며, 그 첫걸음을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와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나눔은 함께 할 때 더 큰 기적을 만든다. 나눔에 동참하는 좋은이웃가게가 많아져 지역사회 내 온정이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정준호 큰사랑약국 대표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아동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좋은이웃이 되고 싶다.”며, “이 후원이 아동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상담 지원으로 이어져 아동행복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p>    </p><p>한편, 전북지역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동참을 희망하는 매장은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063-714-3329)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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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208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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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01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3/img_20260223223241_95de5144.jpg</image>
            <pubDate>Mon, 23 Feb 2026 22:32: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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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봄 향기에 취하고! 완주 딸기 맛에 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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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완주군이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삼례농협 뒤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를 개최하며 봄의 시작을 알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3/img_20260223223241_95de51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과 완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 축제 지원 사업 공모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돼 도비 2,800만 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p><p>    </p><p>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삼례 딸기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삼례 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삼례 딸기는 뛰어난 당도와 신선함을 자랑하며 매년 많은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p><p>    </p><p>축제 기간 행사장에서는 딸기 수확 체험과 딸기 디저트·가공식품 시식,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즐거움과 추억을 동시에 선사할 계획이다.</p><p>    </p><p>또한,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 및 인근 주차장 확대, 쉼터 운영,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계획이다.</p><p>    </p><p>유희태 완주군수는 “제24회 완주 삼례 딸기축제는 지역 농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자리”라며 “달콤한 봄의 향기가 가득한 완주 삼례에서 많은 분이 축제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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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0128</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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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00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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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Feb 2026 20:22: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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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썸타는 문화가 있는 날!, 제1회 완주 고고장구&난타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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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3/img_20260223201854_400af1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는 3월 1일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봉동읍 둔산3로 94)에서 문화체육관광부 · 지역문화진흥원 · 완주군 문화역사과 · 완주문화재단 · 완주문화선도산단 · 협동조합 만경강사람들 ·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고고장구와 난타 소리로 완주군 13개 읍·면이 하나 되는 날! 즐거운 음악과 율동이 둔산공원을 가득 채웁니다.</p><p>    🥁 장구 참가팀</p><p><p>소양면 · 구이면 · 상관면 · 고산면 · 이서면 · 용진면 · 화산면 · 완주팀</p>    <p>🥁 난타 참가팀</p>  <p>봉동읍 · 완주팀 · 이서면 · 삼례읍 · 화산면</p>    <p>📍 행사 일정</p>  <p>2026. 3. 1.(일) 11:00 ~ 17:00</p>    <p>📍 행사 장소</p>  <p>완주군 둔산공원 일원 (봉동읍 둔산3로 94)</p>    <p>주최·주관</p>  <p>문화체육관광부 · 지역문화진흥원 · 완주군 문화역사과 · 완주문화재단 · 완주문화선도산단 · 협동조합 만경강사람들 · 완주군어린이집연합회</p>  </p><p>여러분! 고고장구와 난타의 힘찬 퍼포먼스로 세대와 지역을 잇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이며, 역동적인 전통 타악의 울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p><p>한편, 자세한 사항은완주문화재단 문화선도산단(070-4233-7731)으로 연락하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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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0089</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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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00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3/202602231856077354.jpg</image>
            <pubDate>Mon, 23 Feb 2026 18:59: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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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든 국민이 제주(祭主)!”, 무후독립투사 설 차례 올린 3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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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3/img_20260223185633_2ee6b6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현충원 홍범도 장군 묘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배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이남하 사진작가 겸 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월 18일(수) 대전 유성구 갑동에 있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20개 시민단체 회원과 개인자격 주권자 등 33인이 “우리 모든 국민이 후손 없는 무후(無後) 독립투사 제주(祭主)”라고 선언하면서 홍범도 장군과 후손 없는 광복군 17위 선열께 각각 설 차례를 드리는 추모계승행사를 개최했다.</p><p>    </p><p>정오부터 시작된 이 행사 1부는 독립유공자 제3묘역에 안장된 독립영웅 홍범도 장군을 참배하는 것이었고,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된 무후광복군 17위를 참배하는 2부 행사는 낮 1시부터 시작되었다. 1부와 2부 진행사회는 각각 김동섭 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과 김선홍 대한민국순국선열숭모회 상임공동대표가 맡았다.</p><p>    </p><p>하이라이트는 한대수 아시아1인극협회 대표가 공연한 독립군 진혼(鎭魂)굿 특별헌정 퍼포먼스였다.</p><p>    </p><p>1부에서는 대형태극기를 휘두르며 약 3분 동안, 2부에서는 활짝 핀 붉은 장미꽃 20송이에 달린 꽃잎을 뜯어내어 땅바닥에 떨어뜨리거나 가슴에 세게 때려 흩날리게 하면서 약 10분 펼쳐졌다.</p><p>    </p><p>특별헌정공연에 혼연일체로 빠져들었던 참배객들은 거의 대부분 “눈물이 나올 정도로 감동적이었다.”면서 이구동성으로 “새삼스럽게 무후항일투쟁 선열님들에 대한 추모와 유지(宥旨) 계승 의지를 굳게 다졌다.”는 소감을 밝혔다.</p><p>    </p><p>공연자 한대수 대표는 1986년 거창사건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인권활동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한데 이어 2002년 한국전쟁전후민간인학살진상규명범국민위원회가 출범하자 운영위원 자격으로 전국 학살현장을 찾아다니며 1인극 진혼굿 퍼포먼스를 해온 예술가로서 “역사와 시대에 바칠 것은 없고, 잘하지도 못하지만 마음이 우러나와 맨 몸으로 바치는 공연”이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3/img_20260223185815_8ced56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현충원 무후광복군묘지에서 한대수 아시아1인극협회 대표가 독립군 진혼(鎭魂)굿 특별헌정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우문명TV</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행사는 개헌개혁행동마당(상임의장 송운학)이 기획하여 준비했고, 이 단체에 가입·소속되어 있거나 사안별로 연대협력 또는 후원 관계를 맺고 있는 개혁연대민생행동, 고백고통일문제연구소, 공익감시 민권회의, 국민연대, 국민주권개헌행동, 글로벌 에코넷,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삼청교육대 아동인권 진상규명위원회, 선감학원 아동인권 진상규명추진회, 우문명TV, 의민특검대,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춘천중도유적보존협의회 준비위, 친일청산 한국사복원운동, 투기자본감시센터,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등 총 20개 시민사회단체가 동참했다.</p><p>    </p><p>그 뒤에 열린 시국간담회 주제는 내란 없는 국가건설, 주민자치지방분권, 국민주권보장개헌, 남북교류·상생평화, 국익중심실용외교 등이었다.</p><p>    </p><p><p>사회를 맡은 송운학 상임의장은 “독립유공자 1만 8천20명 중 약 40.4%에 해당하는 7,285명이 후손 또는 가족을 찾지 못해 아직까지도 증서를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이북이 고향인 항일투사가 가장 많고, 해외거주 교포 가운데는 중국교표가 가장 많다. 미지급된 보상금도 8조 5천억 원에 달한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p>    <p>이어서 송운학 상임의장은 “이처럼 많은 무후항일선열 가운데 우리가 특별히 홍범도 장군과 광복군 17위 묘지를 찾아 설날 차례를 올리고 참배하는 이유는 이들 선열께서 항일무장투쟁에 투신했고, 이 과정에서 후손을 남기지 못했다는 무후(無後)라는 공통점 이외에도 평생 화이부동 정신을 솔선수범했다는 3대 공통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p>    <p>특히, 송운학 상임의장은 “국가보훈부가 최근 광복군을 법적으로 정규군으로 지정했지만, 원래 이 조직은 1940년 9월 17일 중화민국 충칭에서 조직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준군사조직이었고 독자적인 작전권도 없었다. 게다가, 조선의용대 다수파가 연안으로 이동해 조선의용군을 결성했지만, 의용대 전신인 조선의열단을 창설하고 초창기부터 이끌어왔던 약산 김원봉 선생이 1942년 7월 조선의용대 소수파와 함께 광복군에 합류함으로써 1944년 8월 임정은 군통수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명실상부한 좌우합작 조직으로 발전했다. 그러므로 화이부동·존이구동 정신은 실사구시·중도실용 정신과 함께 국론을 통합하고 남북신뢰, 상생교류, 세계평화 등 도산 선생이 꿈꾸던 대공주의(大公主義)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했다. </p></p><p>성명을 밝힌 참석자는 감정은, 고제열, 구윤회, 김동섭, 김선홍, 김수현, 김종대, 김희모, 박기섭, 박종성, 박철연, 송운학, 안병권, 안은찬, 오영세, 우문명, 윤영대, 이남하, 이근철, 이두원, 이전오, 이정일, 임양길, 전경배, 전재홍, 정마리아, 정차임, 차미산, 표옥란, 한대수, 한옥순, 현낙훈, 홍석규 등 33인이었다. 이들은 “선열들께서 못 다 이룬 꿈을 이어받아 널리 알리면서 기필코 그 높으신 뜻을 실천하고 달성하자!”라고 다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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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008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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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90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19/img_20260219110245_b77cc69c.png</image>
            <pubDate>Thu, 19 Feb 2026 11:02: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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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완주군, “엄마, 아빠 셔플댄스로 건강 챙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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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완주군이 가족 건강관리의 핵심인 ‘엄마·아빠 세대’를 건강지킴이로 양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봉동읍 주민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19/img_20260219110245_b77cc69c.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사업은 셔플댄스와 체계적인 보건교육을 결합해 가족 단위의 건강 실천 습관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p><p>    </p><p>군은 봉동보건지소에서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주 2회 셔플댄스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월 1회 영양·정신건강·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분야별 전문 보건교육 특강을 듣는다.</p><p>    </p><p>특히 참여자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스트레스 수준 등을 사전·사후에 측정해 체성분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개인별 건강수첩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돕는다.</p><p>    </p><p>한편,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및 문의는 완주군보건소 북부건강지원팀(290-3024)으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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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9076</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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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90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19/img_20260219103121_57f29573.jpeg</image>
            <pubDate>Thu, 19 Feb 2026 10:33: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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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주 고려인마을, 삼일절 ‘만세운동’ 재현행사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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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광주 광산구 월곡동,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에서 다시 한 번 대한독립의 함성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p><p>    </p><p>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은 오는 3월 1일(일) 오후 1시 30분, 마을 일원에서 삼일절 107주년 및 1923년 연해주 우수리스크 고려인 만세운동 103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행사 주제는 ‘빼앗긴 조국, 그날의 함성’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19/img_20260219103121_57f2957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주 고려인마을은 삼일절 ‘만세운동’ 재현행사 참가자를 모집 / 고려인마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국경 밖에서 조국 광복을 염원했던 고려인 선조들의 역사를 오늘의 삶 속에서 되살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고려인동포와 월곡동 선주민, 국내외 인사 등 600여 명이 함께 태극기를 들고 마을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만세 삼창을 외칠 예정이다.</p><p>    </p><p>참가자들은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1919년 그날의 절박함을 재현하며. 일제강점기 일본 순사 복장의 오토바이 부대, 만세운동에 나섰던 소녀와 독립운동 지도자 복장을 갖춘 주민, 지역사회 인사들의 태극기 행렬은 참가자들에게 생생한 역사 체험의 순간을 선사한다.</p><p>    </p><p>행렬은 홍범도공원에서 마무리된다. 그곳에서 독립군가가 울려 퍼지고, 고려인마을 어린이합창단과 아리랑가무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아리랑’이 무대를 이어받아 노래와 연주로 독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더 새긴다. 어린 세대의 목소리로 이어지는 ‘대한독립 만세’는 단순한 외침을 넘어 미래를 향한 약속처럼 울릴 전망이다.</p><p>    </p><p>행사장 한편에서는 희망 태극기 만들기 체험과 중앙아시아 전통빵 ‘리뾰시카’ 나눔 부스도 운영된다. 조국을 떠나 살아야 했던 디아스포라의 기억과, 오늘을 살아가는 공동체의 온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또한 고려인문화관 특별전과 더불어 세계적인 고려인 미술거장 문빅토르 화백의 대표작 50여 점을 선보이는 미술관 이전 개관식도 함께 열린다. 예술은 이 자리에서 또 하나의 증언이 되고, 강제이주와 유랑의 시간을 화폭에 담아온 작품들은 말없이 역사를 전할 예정이다.</p><p>    </p><p>신조야 대표는 “3·1만세운동 이후 연해주에 모인 독립운동가들을 돕기 위해 고려인 선조들은 식량과 자금, 병력을 지원하며 항일운동에 힘을 보탰다”며 “이번 행사는 그 눈물과 한을 기억하고, 그들의 희생 위에 서 있는 오늘의 우리가 무엇을 이어가야 할지 묻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p><p>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에 만세운동과 봉오동 전투 재현행사를 이어오며 역사교육의 현장 역할을 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국가보훈부가 주관한 제26회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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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905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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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90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19/202602191019482915.jpg</image>
            <pubDate>Thu, 19 Feb 2026 10:19: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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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의 시대에 영화, 예술을 아날로그로 다시 묻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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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19/img_20260219101928_80f1a2eb.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p><p>    </p><p>△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19/img_20260219101909_2b261f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국제영화제는 2020년부터 매년 전주(JEONJU)의 이니셜 'J'를 모티브로 다채롭게 변주한 그래픽 캠페인을 전개하며, 영화제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왔다. 고유의 페스티벌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온 가운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기존 'J' 캠페인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공식 포스터를 선보인다.</p><p>    </p><p>이번 공식 포스터는 날카로운 그래픽으로 형상화된 이니셜 'J'를 통해 기존의 상징을 넘어 새로운 표현과 상상력으로 예술의 장르를 확장하는 영화제의 방향성을 표현했다. 손의 감각이 중심이 되는 인쇄물, 종이, 오브제 등을 활용한 아날로그적 제작 방식을 통해 고도화된 기술 환경 속에서 인간적 온기와 영화적 감각을 다시 환기하는 시도를 담아냈다.</p><p>    </p><p>공식 포스터 디자인은 김영나 작가가 참여했다. 김영나는 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디자인의 언어를 바탕으로 미술의 문법과 만나는 경계를 실험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각적 사유의 가능성을 확장해 왔다.</p><p>    </p><p>공식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여정에 돌입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10일간 영화의거리 및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된다.</p><p>    </p><p>&lt;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페스티벌 아이덴티티 소개&gt;</p><p>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그간 지속되어 온 J캠페인의 변화를 시도한다. 날 선 그래픽 속에 응축된 상징의 틀을 깨부수고, 새로운 시각적 질서를 발견한다. 손의 감각에 기반한 작업을 중심으로 인쇄물과 종이, 오브제 등을 활용하고, 스톱모션 영상을 제작했으며 각각의 장면들은 영화제에서 추출한 이미지를 활용한다. 이를 통해 전주국제영화제를 상징하는 'J'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는 그릇으로 재해석된다. 손으로 만든 파편들이 모여 영화제의 다채롭고 격조 높은 예술적 정체성을 만들어낸다.</p><p>    </p><p>예술의 미래를 묻는 질문 앞에서, 영화제는 도리어 고도화된 AI의 물결을 거슬러 온기를 복원하려 한다. 기계 연산이 흉내 낼 수 없는 투박한 손길의 미덕, 오직 인간의 온기로 빚어낸 영화적 영혼에 다시금 주목하고자 한다.</p><p> 김태헌 아트디렉터</p><p>    </p><p>&lt;디자이너 소개: 김영나&gt;</p><p>김영나(Na Kim)는 베를린과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다. 디자인의 언어를 바탕으로 미술의 문법과 만나는 경계를 실험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각적 사유의 가능성을 확장해 왔다.</p><p>    </p><p>KAIST와 홍익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네덜란드 베르크플라츠 타이포그라피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2013 두산연강예술상과 2014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리스본 건축 트리엔날레, 국립현대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전시 행사와 미술관에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p><p>    </p><p>현재는 베를린에서 프로젝트 스페이스 LOOM을 운영하며 국제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p>· 웹사이트: https://ynkim.com / 인스타그램: @nananananananaki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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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904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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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33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7/202601272336015577.png</image>
            <pubDate>Tue, 27 Jan 2026 23:36: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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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해찬 동지, 이제 편히 쉬시오” 민청학련동지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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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27일 오후 4시, 민청학련동지회(상임대표 강창일, 공동대표 최철·임상우) 회원들이 서울대병원 장례예식장(종로구 연건동)에 모여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직을 수행하다가 지난 2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심근경색으로 별세한 이해찬 전 국무총리 영전을 찾아 조문하고 아래와 같은 추도사를 발표하고 가족을 위로하는 등 문상을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7/img_20260127233612_6b29aafb.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청학련동지회</figcaption></figure><div></div></div><p>[추도사 전문] "이해찬 동지, 이제 편히 쉬시오"</p><p>    </p><p>민청학련동지회 회원 일동은 베트남에서 들려온 이해찬 동지의 비보를 듣고 무엇이라고 할 말도 나오지 않는 황망한 심정에 빠졌습니다. 이 동지는 사실상 공무 수행 중에 과로사한 것입니다. 동지를 지치지 않고 꺾이지 않는 불사조라고 믿고 있었던 우리의 타성을 통렬하게 뉘우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p><p>    </p><p>우리가 기억하는 동지는 언제나 부지런하게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찾아 몸 사리지 않고 어려운 상황을 돌파해 내는 선봉장이었습니다. </p><p>    </p><p>1974년 4월 3일, 이미 사복 경찰이 서울대 문리대 교정을 메우고 있는 상황에서 단신으로 선언문을 살포하며 유신 타도를 외치다가 체포되었던 동지의 자기희생적 실천을 민청학련 동지회 회원들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p><p>    </p><p>1975년 2월 15일에 석방된 다음에도 동지는 밤낮 없는 경찰과 중앙정보부의 감시에도 위축되지 않고 번역, 서점, 출판 등의 사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민주화 운동에 헌신하여 유신정권 붕괴에 기여했습니다.</p><p>    </p><p>그러나 동지 본인은 1980년 5월에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광주항쟁과 관련된 내란 혐의로 다시 구속됐습니다. 1982년 연말에 석방된 동지는 청년 민주인사들과 같이 민통련을 비롯한 민주화 운동을 힘차게 전개해 1987년 6월의 시민항쟁을 이끌어 내고 군부 정권을 퇴진시키는 과업을 선도했습니다.</p><p>    </p><p>정치를 통한 민주화의 길을 선택한 동지는 현재까지 민주화 운동의 가치를 현실 속에서 구현하는 난제를 피하지 않고 해법을 찾아내는 지사적 정치인의 전범을 보여 주었습니다. 현실 정치의 기준으로 보아도 동지는 당대의 죄고의 책사이자, 탁월하고 냉철한 판단력과 분석력,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으로 이 땅에 민주주의를 정착시켰습니다.</p><p>    </p><p>특히 7선 의원, 국무총리, 교육부장관, 서울시 부시장, 민주평통 부의장 등의 요직을 지내며 동지는 청렴하고 능력 있는 공직자의 상을 제시한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습니다.</p><p>    </p><p>윤리의식과 실행 능력을 갖추고 민주화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전념한 동지의 삶은 그 자체가 민주화운동사이며 의회 민주주의가 정착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민청학련동지회는 1972년 10월 17일, 유신이 선포된 이래 지금까지 한숨도 쉬지 않고 심신을 바쳐 조국의 민주화에 기여한 동지에게 "이제 편히 쉬시오"라는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남은 동지들과 후진을 믿고 진짜 평안하게 휴식하시기 바랍니다.</p><p>    </p><p>2026년 1월 26일 </p><p>민청학련동지회 상임대표 강창일, 공동대표 최철·임상우 외 회원 일동</p><p><p>한편, 민청학련동지회는 약 52년 전이었던 지난 1974년 4월 3일 독재자 박정희가 반유신민주화운동을 탄압하고자 조작한 대표적인 공안사건에 연루되어 불법체포, 고문수사, 수배·제적, 강제징집 등 각종 불이익을 당한 피해자로서 민주와 자주 및 평화통일 등에 관한 다양한 입장을 갖고 있으나 화이부동 정신을 지켜왔다. </p>    <p>대표적인 회원은 고인이 된 이해찬 전 총리를 비롯해 정동영 통일부장관, 이학영 국회부의장, 임진택 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이 회원이며, 이철·유인태·장영달·강창일 전 의원 및 김학민 전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등 고위공직자도 다수 배출했다. 특히, 팔순을 바라보는 박종렬 한국기독교사회발전협회 이사장은 물론 칠순을 훌쩍 넘긴 김효순 ‘리영희 기념재단’ 이사장, 이종구 ‘노동인권회관 이사장’, 송운학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겸 ‘공익감시 민권회의’ 상임의장, 백경진 ‘제주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 겸 ‘민청련동지회’ 상임대표, 문국주 전국시국회의 상임공동대표 겸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이사장, 이원희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 사무총장 등 상당수 회원이 아직도 이런저런 시민사회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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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3373</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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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33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7/202601272317022024.jpg</image>
            <pubDate>Tue, 27 Jan 2026 23:18: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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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지역사회네트워크와 함께하는‘주거생활 물품’전달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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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7/img_20260127231755_a18d92a5.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22일(목),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유기용)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주거생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7/img_20260127231712_4e19cf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관장 유기용)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주거생활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주거생활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 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달식은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진행됐으며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 유기용 관장,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 정필현 관장, (사)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임정미 회장 외 도내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의 따뜻한 동행에 있어서 앞장서고 있는 직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p><p>    </p><p>이번 전달식은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종료를 앞두고 자립을 준비하고 있는 보호아동들과 자립을 시작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전달식으로 ‘필립스 로봇청소기’ 20대를 각 기관에 10대씩 전달했다.</p><p>    </p><p>유기용 굿네이버스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장은 “자립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알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p><p>    </p><p>한편, 전북특별자치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아동복지법」 제39조의2(자립지원전담기관의 설치ㆍ운영)에 의거하여 2022년 3월 개소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약하여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멘토링 지원 △맞춤형 취업 지원 △매입임대주택 지원 등 다양한 자립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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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3372</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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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202601221617456641.jpg</image>
            <pubDate>Thu, 22 Jan 2026 16:18: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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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북예술회관 특별기획전시, ‘숲길을 걸으며-북유럽 일러스트레이션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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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새해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북유럽의 소박한 삶과 자연의 감성을 담은 기획전 ‘숲길을 걸으며’ 북유럽 일러스트레이션을 오는 2월 19일까지 전북예술회관 1층 기스락1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전시는 2025년 예술경영지원센터 지역전시활성화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p><p>    </p><p>전시에는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의 그림책 작가 4인이 참여해 원화, 디지털 프린트, 나무 부조 페인팅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장에는 숲속의 작은 오두막을 형상화한 공간 연출이 더해져 관람의 몰입도를 높였다. </p><p>    </p><p>북유럽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오는 24일에 전북예술회관 1층 바람방에서 진행된다. 총 4회차로 진행되며, 회차마다 15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모빌, 화병, 식물도감을 만들며 북유럽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p><p>    </p><p>이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소박한 일상, 숲속 동물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따뜻한 여유와 위로를 느낄 수 있다. </p><p>    </p><p>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북예술회관이 어린이들에게 친화적인 공간이 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콘텐츠 확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리고 밝혔다.</p><p>    </p><p>한편, 재단은 전북예술회관을 어린이 친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상설공연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p><p>    </p><p>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전 연령대가 관람 가능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네이버 폼(form.naver.com/response/mnht7lDsDckvbpfywNvsTg)으로 하면 되며,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예술회관운영팀(063-230-7492)으로 하면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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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2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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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202601221603051925.jpg</image>
            <pubDate>Thu, 22 Jan 2026 16:03: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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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통합 서포터즈 ‘국악나리 2기’·‘시민리뷰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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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남산국악당과 서울돈화문국악당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할 통합 서포터즈 ‘국악나리 2기’와 시민리뷰단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국악 공연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확산하고, 관객 참여를 통해 국악당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60341_8950b945.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통합 서포터즈 ‘국악나리 2기’</p><p>    </p><p>‘국악나리 2기’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국악당 기획 공연과 공간, 주변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개인 SNS를 비롯해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공식 채널에 활용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콘텐츠 제작 서포터즈(사진·영상·SNS) 4명 ▲해외 홍보 서비스 2명이다. 해외 홍보 서비스 분야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영문 공연 소개 및 후기 콘텐츠 제작, 번역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국악당의 글로벌 인지도 확산에 기여한다. 서포터즈에게는 국악당 공연 초청, 백스테이지 투어, 소정의 활동비 지원,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시간 인증(요청 시), 활동 종료 후 위촉장 및 수료증 수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p><p>    </p><p>■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시민리뷰단’</p><p>    </p><p>이와 함께 운영되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시민리뷰단은 공연을 관람한 시민의 솔직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총 10명을 모집하며, 월 1회 이상 공연 관람 후 개인 SNS(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후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시민리뷰단은 단순한 감상평을 넘어 공연의 장점과 개선점을 제안하는 건설적인 피드백을 통해 공연의 질적 향상과 관객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시민리뷰단에게는 공연 관람 시 동반 1인 무료 티켓이 제공되며, 추가 공연 할인, 국악당 내 카페 할인, 자원봉사 시간 인증(요청 시), 활동 완료 시 수료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p><p>    </p><p>모집 대상은 학력·성별 제한 없이 문화예술 전반과 국악,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을 우대한다. 외국어 사용 가능자는 서포터즈 해외 홍보 서비스 분야에서 우대된다.</p><p>    </p><p>■ 모집 및 접수 안내</p><p>모집 기간은 2026년 1월 8일부터 1월 22일 자정까지이며, 지원자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지원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supporters@sgtt.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는 1월 27일에 진행되며, 합격자는 개별 안내된다. 최종 선정자는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p><p>    </p><p>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관계자는 “시민의 시선으로 국악과 전통공연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연과 문화에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와 안내는 서울남산·돈화문국악당 누리집(www.sgt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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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1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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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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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Jan 2026 15:37: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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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나님의교회, 익산서 ‘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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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행복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 함께 만들어요. ♬” </p><p>‘평화를 부르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이하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송의 가사처럼 따뜻한 말로 가족과 이웃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어느 때보다 소통과 위로가 절실한 이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익산에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53627_4c3b3c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8일, ‘익산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에는 전북권 일대 각계각층 인사들과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앞서 경기 성남, 인천, 부산, 울산 등 각지에서 이어져 온 이번 세미나는 이날 익산을 비롯해 전주, 서울, 대구, 강원 원주 등 31곳에서도 동시에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행복 온도를 높였다.</p><p>    </p><p>행사의 막을 연 하나님의교회 김영환 목사는 개회사에서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고 단절된 관계를 이어주는 온기”라며 “그 온기의 원천은 자녀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어머니의 사랑’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자리가 각자에게 내재된 사랑과 평화의 언어를 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전했다. 축사에 나선 김경민(전라북도역사문화교육원.대표 원장)은 “언제나 내 편이 되어 주시는 어머니는 항상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시는 애절함이 있다”라며 “오늘 행사에서 어떤 말로 우리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깨우치고 감동을 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축사를 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p><p>    </p><p>이번 행사는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은 2024년부터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의 일환이다. ‘괜찮아요. 그럴 수 있어요’, ‘응원할게요. 잘될 거예요’ 등 9가지 사랑의 언어를 가정과 학교, 직장 등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독려하는 이 캠페인은 유엔의 ‘국제 관용의 날’ 취지와도 뜻을 같이한다. 지금까지 131개국에서 약 240만여 명이 참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2/img_20260122153651_5b0b65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캠페인 소개와 더불어 일상 속 소통의 소중함을 담은 ‘어머니 사랑의 언어’ 캠페인 후기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현대사회 소통 위기를 짚으며, 그 해법으로 9가지 ‘어머니 사랑의 언어’를 제시했다. 발표자들은 다양한 실험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어머니의 따뜻한 언어가 지닌 힘을 설명했다. 특히 인사와 응원 등 진심 어린 언어로 교감할 때 분비되는 ‘옥시토신’의 신뢰 증진 효과와 실수조차 보듬는 포용의 언어가 주는 ‘심리적 안전감’ 등을 과학적으로 풀어내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p><p>    </p><p>참석자들은 이어진 ‘상황별 소통법 실습’ 시간에 배운 내용을 직접 적용해 보며 즐거워했다. 자녀와의 스마트폰 갈등, 맞벌이 부부의 가사 분담 등 일상적인 갈등 상황에서 비난 대신 “많이 힘들지?”, “고생했어”라고 말해보며 어색함을 깨고 환한 웃음을 터뜨렸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일상 속 ‘피스메이커(Peacemaker)’가 될 것을 다짐하는 평화선언문 낭독과 캠페인송 합창으로 따뜻한 감동 속에 마무리됐다. 부대행사장에서는 가족, 지인과 함께 온 이들이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캠페인 취지를 담은 패널 전시를 관람하며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p><p>    </p><p>최영길(송학동 체육회.회장)은 “어머니 사랑의 언어 세미나는 저에게 있어서 깊은 울림을 주는 세미나였다. 어머니 언어의 힘, 다시 한번 생각하는 좋은 생각을 갖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함정식(군산시민예술단 단장(80))씨는 “혼탁한 현 사회에서 많은 분들이 이 세미나를 보고 감동을 받아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는 가족 풍토로 이루어지면 좋겠고, 사회가 좀더 정직하고 바르게 밝아지며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배려심이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간직될 수 있도록 이 캠페인이 확산되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p><p>    </p><p>하나님의교회는 그동안 다채로운 문화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전북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숨결을 불어넣으며 지역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왔다. 익산 어양동, 군산 수송동, 완주 삼례읍 등 각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한편, 명절마다 소외이웃들에게 식료품, 생필품 등을 전달하며 어머니의 마음을 실천해 왔다.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p><p>    </p><p>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400만 신자가 신앙생활을 영위하는 세계적 교회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재난구호, 교육지원, 환경정화, 헌혈 등 4만 5000회가 넘는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에 옮겼다. 이러한 헌신적 행보에 대한민국 3대 정부 대통령상, 미국 4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브라질 입법공로훈장, 페루 국회 훈장과 국가 최고 환경상 등 5400여 회 상을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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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101</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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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03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5/202601152320213378.jpg</image>
            <pubDate>Thu, 15 Jan 2026 23:24: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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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시송편 나눔! ‘전주시 우아1동, '함께라서 더 따뜻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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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지난 1월 15일  대한청소년보호선도회 중앙회(회장 임종근)가 주최하고 ㈔세계여성평화그룹 전주지부(사무국장 백순선. 이하 IWPG)와 둥지재가복지센터(원장 정미영)가 주관·후원해 맛있는 모시송편 30박스를 지역 어르신을 위해 동주민센터(    전주시 덕진구 우아1동(동장 송정하))에 후원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5/img_20260115232030_7da480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들께 정성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통 음식인 모시떡을 매개로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p><p>    </p><p>청소년선도회 임종근 대표는 “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p><p>    </p><p>주관사인 IWPG 백순선 사무국장과 둥지재가복지센터 정미영 원장은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p><p>    </p><p>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 지위를 가진 국제여성 평화단체로 평화문화 전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p><p>    </p><p>송정하 우아1동장은 “늘 이웃 간 소통을 위해 애써주시는 IWPG 전주지부와 청소년선도회, 둥지재가복지센터에도 감사드린다”면서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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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0390</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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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7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153235_52c4514a.jpeg</image>
            <pubDate>Fri, 09 Jan 2026 15:33: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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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려인마을] 한글문학기획전, 침묵의 언어로 기록한 여류 시인 ‘김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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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역사마을 1번지’ 광주 고려인마을 산하 고려인문화관(관장 김병학)은 현재 진행 중인 ‘고려인 한글문학 기획전’을 통해, 소련 시기 고려인 시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시인 김안나(출생연도 미상)의 시 세계가 조명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153235_52c4514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련 시기 고려인 시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시인 김안나(출생연도 미상) / 고려인마을</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안나는 1937년 고려인 강제이주 이후 중앙아시아의 황무지에서 살아간 공동체 안에서 활동한 시인이다. 그는 투쟁을 외치거나 역사를 설명하지 않았다. 대신 부엌과 마당, 어머니의 손, 하루의 노동을 시에 담아냈다. 생활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길어 올린 언어는 오히려 가장 깊은 울림이 되었다.</p><p>    </p><p>* 소련 시기 고려인 시문학을 대표하는 여류 시인 김안나(출생연도 미상)/사진=고려인마을 제공</p><p>    </p><p>김안나의 시는 대규모 서사나 정치적 수사보다 생활의 언어와 감정의 결에 집중한다. 강제이주라는 거대한 비극을 사건이 아닌 ‘살아낸 하루들’의 축적으로 보여 주는 방식이다.</p><p>    </p><p>그의 작품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구절 중 “어머니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다만 하루의 끝에서/닳아버린 손을 조용히 씻었을 뿐이다.” 는 시어가 있다.</p><p>    </p><p>설명도 항의도 없는 이 짧은 시구에는, 침묵 속에서 역사를 감내해 온 여성들의 삶이 응축돼 있다. 김안나의 시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말하지 않는 어머니’는 한 개인을 넘어, 강제이주 이후 공동체를 지탱해 온 모든 고려인 여성의 얼굴을 대변한다. 굳은살과 주름으로 남은 손의 흔적은 그 자체가 역사의 증언이다.</p><p>    </p><p>시의 무대 또한 특별하다. 전쟁과 국경이 아니라 부엌, 솥, 마당, 아이의 발걸음이 중심이 된다. 국가 폭력이 밀어낸 사람들이 살아남은 자리는 광장이 아니라 삶의 안쪽이었다. 김안나는 여성의 일상 공간을 문학의 중심으로 옮겨, 역사서에서 지워진 장소들을 시로 복원했다. 감정은 절제돼 있지만, 그 고요함 속에서 상실과 강인함은 더욱 또렷해진다.</p><p>    </p><p>여기에 언어의 이중성이 더해진다. 한국어와 러시아어 사이에서 살아온 고려인 여성의 삶은 말해지지 못한 감정과 번역될 수 없는 기억을 품는다. 시에 배어 있는 낮은 호흡과 멈칫거림은, 떠남보다 머무를 수 없음이 남긴 상처를 조용히 드러낸다.</p><p>    </p><p>이러한 김안나의 시 세계는 김증손의 작품과 함께 읽힐 때 한층 선명해진다. 김증손이 노동과 계절, 반복되는 하루를 담담히 기록해 공동체의 생활사를 고정했다면, 김안나는 그 안쪽에서 여성의 침묵과 일상으로 내면의 역사를 완성했다. 여기에 이름 없이 작품을 남긴 수많은 여성 시인들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고려인 문학은 영웅과 투쟁의 기록이 아닌 ‘살아낸 역사’로 확장된다.</p><p>    </p><p>오늘날 김안나의 작품은 여성 디아스포라 문학, 고려인 생활사 기록, 침묵의 시간을 언어로 복원한 증언문학이라는 맥락에서 더욱 가치가 있다.</p><p>    </p><p>광주 고려인마을을 비롯한 여러 문화기관의 전시와 강좌, 낭독 프로그램에서도 김안나와 같은 여류시인의 존재는 공동체 기억의 숨은 주체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p><p>    </p><p>따라서 김안나의 시는 기억하라고 외치지 않아도, 설명하지 않아도, 하루를 견디며 살아낸 그 자체가 이미 역사라고 조용히 말한다. 따라서 그 침묵의 문장들은 지금, 고려인마을을 찾는 방문자의 마음에 고요히 내려앉고 있다.&lt;이부형 (고려인마을) 기자&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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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751</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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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7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143516_4b7fe20c.png</image>
            <pubDate>Fri, 09 Jan 2026 14:35: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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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호영 의원, 김관영 지사, 이원택 의원에게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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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용인 반도체 지방 이전을 둘러싼 논쟁이 여야와 수도권·지방을 넘어 전국적 이슈로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포항시장이 “용인 반도체의 지방 분산 이전은 국가 전략 과제”라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해당 논의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국가 성장 전략 차원의 논쟁으로 전환되는 양상이다. 광주·전남에 이어 경상도에서도 같은 문제의식이 제기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143516_4b7fe20c.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안호영 국회의원은 “전북, 광주·전남에 이어 경상도에서도 같은 문제의식이 확산되면서, 반도체 산업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용인 반도체 이전은 결국 불가피한 선택이 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밝혔다. </p><p>    </p><p>안 의원은 최근 전북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기능 분담’이나 ‘송전선로 보상’ 논의에 대해선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를 사실상 그대로 둔 채 보상이나 역할 분담을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의 출발점을 잘못짚은 것”이라며 “송전탑 갈등, 전력·용수 대란, RE100 대응 불가능성이라는 국가와 산업의 구조적 리스크가 이전 논의를 촉발한 근본 원인”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전력 없는 입지에 반도체 산업을 고정시키고, 그 부담을 지방이 나눠 떠안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송전선을 어떻게 받아들일지의 문제가 아니라, 송전선이 필요 없는 구조로 산업 입지를 재설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안 의원은 특히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이원택 의원을 향해 “기존 구조를 인정하는 논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구조를 바꾸는 해법을 제시하는데 함께 나서자”라고 제안했다. 그는 “용인 반도체가 안고 있는 에너지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전북을 새로운 국가 성장 전략의 거점으로 제시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라고 말했다.</p><p>    </p><p>안 의원은 전북이 재생에너지, 용수, 산업 부지, 공기(工期) 측면에서 반도체 산업의 핵심 조건을 갖춘 지역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단순한 기업 유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성장 경로를 재설계하는 국가 전략의 문제”라고 덧붙였다.</p><p>    </p><p>끝으로 안 의원은 “이번 논쟁은 이전 찬반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어떤 성장 경로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라며 “지방 주도의 성장 해법을 국정 기조로 제시한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북이 그 해답을 준비해 함께 제안할 때”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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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719</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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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7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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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Jan 2026 14:23: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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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칼럼]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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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품격의 문제다. 전북의 미래를 생각하며, 요즘 마음이 무겁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9/img_20260109142212_19f7ec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석대 특임교수 김동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완주 통합이라는 오래된 화두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통합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그 과정에서 빚어지는 갈등과 오해가 전북의 에너지를 소모시키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p><p>    </p><p>나는 이 문제를 정치의 기술이 아닌 정치의 품격으로 바라보고 싶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한 정치인의 철학을 떠올리게 된다. 대한민국의 평화와 전북의 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무거운 걸음을 걸어온 국회의원 정동영 통일부장관이다. 장관이 남북관계를 이야기하며 자주 강조해 온 말이 있다. “더 여유 있고 앞서 있는 쪽이 먼저 이해하고, 양보하고, 품어야 진정한 통합이 가능하다.”</p><p>    </p><p>이 말은 단지 통일 문제에만 해당하는 원칙이 아닐 것이다. 우리 일상의 정치, 지역 간 관계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금언이다. 전주·완주 통합 역시 그렇다. 만약 전주시가 완주군보다 앞서 있다는 인식이 ‘설득’이 아닌 ‘압박’으로 비친다면, 그것은 우리가 늘 경계해 온 힘의 논리와 다르지 않다. 통합은 행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다. 그리고 사람의 문제는 언제나 동의와 공감에서 출발해야 한다.</p><p>    </p><p>나는 분명히 말하고 싶다. 나는 통합을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다. 다만 주민의 뜻에 기반하지 않은 통합, 공론화 없는 졸속 통합, 선거를 앞둔 정치적 통합에는 동의할 수 없다. 통합은 완주군민이 동의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이것은 정치적 입장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다. 주민주권을 무시한 통합은 오히려 통합의 가능성을 더 멀어지게 만든다.</p><p>    </p><p>그런데 최근 일부 정치권과 언론의 태도는 아쉽다. 더 시급한 과제들, 예컨대 새만금을 어떻게 살릴 것인지, 군산·김제·부안의 구조적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지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유독 전주·완주 통합만을 앞세워 갈등을 키우고 있다. 정치는 갈등을 이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갈등을 줄이는 책임이어야 한다. </p><p>    </p><p>언론 또한 묻고 싶다. 지금 정말 묻고 있는 대상이 주민인가? 아니면 정치권의 프레임인가? 누가 통합을 가로막고 있는지, 누가 공론화를 요구하고 있는지, 그 사실을 있는 그대로 쓰는 것이 언론의 역할일 것이다. 지금 전북에 필요한 것은 ‘누가 이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함께 가느냐’다. 반도체 유치, 국가 전략산업, 미래 먹거리 확보처럼 전북 전체가 힘을 모아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p><p>    </p><p>이럴 때일수록 갈등을 앞세우는 정치보다 아우의 손을 먼저 잡아주는 큰 형의 인내가 필요하다. 설득하기 전에 이해하고, 앞서 있는 쪽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용기, 그것이야말로 국회의원 정동영 장관이 평생 보여준 정치의 품격이며, 지금 전북이 가장 절실히 기다리는 리더십일 것이다.</p><p>    </p><p>통합은 서두른다고 완성되지 않는다. 충분히 듣고,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이 스스로 “그래도 좋다”라고 말할 때 비로소 통합은 미래가 된다. 전북의 미래는 속도가 아니라 방향에 달려 있다. 그리고 그 방향은 언제나 국민주권 위에 서 있어야 한다. 갈등을 넘어 공감으로... 정치를 넘어 사람으로... 전북이 그런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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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71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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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6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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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Jan 2026 13:47: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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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획] '가입원서' 압수수색은 전격적, '2만 4천 평 땅 의혹' 수사는 왜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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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찰이 유기상 전 고창군수의 사무실과 모임 참석자 사무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하며 수사에 착수한 것을 두고 지역 사회 내에서 '과잉 수사'와 '수사 형평성'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p><p>    </p><p>유 전 군수 측은 이번 수사의 핵심인 '식사 제공'과 '입당 원서 배부'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며, 오히려 현직 군수를 둘러싼 거대 의혹들에 침묵하는 수사 기관의 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p><p>    </p><div><strong>■ "원서 배부는 정당 알 권리… 식사비는 군민들이 십시일반“</strong></div><p>    </p><p>유 전 군수 측은 "지난해 8월 식사 자리는 고창의 미래를 걱정하는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더치페이' 모임이었다. 논란이 된 식사비 역시 후보자가 저녁을 대접한 것이 아니라, 참석자들이 각자의 식사비용을 현금으로 모금함에 모으고, 편의를 위해 참석자 중 한 명이 카드로 정산했다"는 주장이다.</p><p>    </p><p>특히, '입당 원서' 논란에 대해서는 "입당을 강요하거나 현장에서 작성을 지시한 적이 없다"라며 "새로운 정치적 대안으로 떠오른 정당에 대해 궁금해하는 군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가입원서를 나눠준(배부) 것뿐"이라고 밝혔다. 이는 헌법과 정당법이 보장하는 통상적인 정당 활동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p><p>    </p><div><strong>■ '생활형 의혹'엔 압수수색, '권력형 의혹'엔 면죄부?</strong></div><p>    </p><p>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압수수색을 두고 "지나치게 편향된 칼날"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유권자들은 수사 기관이 유 전 군수의 식사비 정산 과정을 저인망식으로 훑는 동안, 현직인 심덕섭 군수를 향한 굵직한 의혹들은 왜 수사 진척이 없는지 묻고 있다.</p><p>    </p><p>실제로 심 군수는 최근 ▲건설업자로부터의 7천만 원 수수 진술 의혹 ▲측근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골프장 예정지 인근 2만 4천 평 토지 매입 의혹 ▲특정 종교 세력(통일교 천원궁) 유착 의혹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 ▲특정 건설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기 등 메가톤급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p><p>    </p><p>유 전 군수 지지자 A 씨는 "군민들이 밥값 몇만 원 모은 것은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측근의 수십억 대 부동산 의혹과 건설업자의 금품 수수 진술 의혹 등은 왜 방치하느냐"며 "이것이야말로 2026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전형적인 '유기상 죽이기' 표적 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p>    </p><div><strong>■ "곡성의 악몽? 고창은 '수사 불공정'의 악몽“</strong></div><p>    </p><p>최근 곡성군수의 당선무효형 사례가 언급되는 것에 대해서도 유 전 군수 측은 "사안의 본질이 다르다"라고 일축했다. "곡성은 선거운동원에게 식사를 제공한 것이지만, 고창 건은 자발적 모임에서의 비용 정산과 정당 홍보물 배부일뿐"이라는 주장이다.</p><p>    </p><p>유 전 군수 측 관계자는 "법정에서의 유무죄를 따지기에 앞서, 고창 군민들은 수사의 '공정성'을 먼저 묻고 있다"라며 "현직 군수의 거대 비리 의혹에는 눈을 감고, 야권 입후보예정자의 사소한 활동에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공권력의 행태는 결국 2026년 선거에서 군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p><p>    </p><p>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압수수색이 '법 준수의 확립'이 될지 아니면 '정치적 탄압의 증거'가 될지는 향후 수사 기관이 현직 군수의 의혹에 대해서도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느냐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p><p>    </p><p>한편, 유기상 전 군수는 "압수수색에 당당히 임해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이다.</p><p>반면 심덕섭 군수는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모든 의혹을 부인하며 군수직을 걸겠다고 배수진을 쳤다. 고창의 민심은 이제 '말'이 아닌 '수사의 형평성'과 '실체적 진실'을 향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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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8690</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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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77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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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Jan 2026 13:24: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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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년기획] 예진예술원 원장 염광옥 대담, “붉은말의 기상으로 무대를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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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가 밝았다. 거침없이 질주하는 말의 기상처럼, 차가운 겨울바람을 뚫고 연습실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는 이들이 있다. 전북 공연예술의 자존심이자, 관객과의 벽을 허무는 파격적인 시도로 주목받아온 사단법인 예진예술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6/img_20260106130932_32a969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예진에술원장 염광옥 씨</figcaption></figure><div></div></div><p>새해를 맞아 본지는 예진예술원을 이끄는 염광옥(59) 대표이사를 만났다. 화려한 조명 뒤에서 묵묵히 무대의 철학을 일궈온 그와 나눈 대화 속에는 엘리트 예술을 향한 지치지 않는 열정과 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가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6/img_20260106131017_463ece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연</figcaption></figure><div></div></div><p>안무가에서 연출가를 거쳐 이제는 기획자로 활동하는 염광옥 대표는, 30년 외길을 걸으며 예술의 폭을 넓혀온 인물이다. 중앙대학교 무용학과와 동 대학원에서 발레와 무용교육을 전공한 그는, 엘리트 무용수 출신으로서의 탄탄한 기반 위에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더해왔다. 하지만 그는 박수받는 무대 위 주인공의 자리보다, 무대 전체를 설계하고 후배들을 빛나게 하는 ‘조력자’의 길을 택했다.</p><p>    </p><p>“무용수로 무대에 설 때보다, 제가 연출한 무대에서 단원들이 관객과 하나 되어 호흡하는 모습을 볼 때 더 큰 전율을 느낍니다. 예술은 결국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완성해 가는 공동체의 작업이지요.”</p><p>    </p><p>그의 이런 철학은 30여 년간 전북 지역 예술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왔다. 정읍사예술회관 상주단체 활동을 시작으로, (사)대한무용협회 전북지회장을 거쳐 현재는 (사)보훈무용예술협회 전북지회장을 맡고 있다. 그의 발자취는 곧 전북 무용계의 역사라 할 만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6/img_20260106131125_0ca3c9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계평화춤 페스티벌 공연사진1</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6/img_20260106131219_03ee91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세계평화춤 페스티벌 공연사진2</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6/img_20260106131237_d00a38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세계평화춤 페스티벌 공연사진3</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6/img_20260106131257_c920b9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세계평화춤 페스티벌 공연사진4</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6/img_20260106131403_5a3eec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한옥마을 임구 행사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div><p>이러한 대형 무대 경험 외에도 염광옥 연출가는 전통예술이 익숙한 전북 지역에서 외국무용 장르인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는 발레 단체를 직접 운영하며, 발레가 특정 계층만의 예술이 아닌 전 도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기획·제작해 왔다. 특히 전라북도 발레 단체로서는 처음으로 ‘호두까기 인형’과 ‘돈키호테’ 전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린 것은 지역 예술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무대를 통해 발레의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했다. 지금까지도 그는 도민들이 더 쉽게 발레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선보이며, 전북 공연예술의 외연을 확장해나가고 있다.</p><p>    </p><p>지역의 서사를 세계의 언어로 승화시켜 나가는 염광옥 연출가의 역량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계기는 2018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개·폐회식 총괄 연출기획을 맡아, 전북의 문화적 자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p><p>    </p><p>최근의 행보 역시 독보적이다. 2024년에는 보훈무용예술협회 조직위원회가 기획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청·전주시청이 주최한 ‘전주 세계평화 춤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기획하며 국제적인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4년 연속 이어온 ‘마한·백제 무왕 익산천도행렬식’은 박제된 역사를 살아있는 거리 축제로 부활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익산천도행렬식은 예진예술원에게도 큰 전환점이었습니다. 박물관 안에 갇혀 있던 역사가 시민들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올 때, 그 생생한 현장감이야말로 예술이 존재해야 할 이유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p><p>    </p><p>'소외된 곳으로 흐르는 예술의 숨결을 승화시켜 예진예술원의 활동은 화려한 대형 무대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것을, 문체부 지역 매칭 사업을 통한 운영은 물론, 문화 향유의 기회가 작은 도서벽지와 먼 거리 학교를 찾아가는 공연으로 멈추지 않는다'라는 것을 말해주었고,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마주할 때 초심을 되찾습니다. 산골 마을 학교 강당에서 펼쳐지는 작은 공연이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예술적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껴왔습니다.” "최근에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초청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며, K-컬cj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그는 한국 무용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하기 위해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한다.</p><p>    </p><p>2026년 병오년, ‘내실’로 빚어낼 새로운 무대 새해를 맞이한 염광옥 연출기획자의 각오는 여느 때보다 단단하다. 붉은말의 해를 맞아 더욱 역동적인 활동이 기대되지만, 그는 오히려 ‘속도보다 깊이’를 강조했다.</p><p>    </p><p>“2026년은 양적인 확장보다는 질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려 합니다. 한 편의 공연을 올리더라도 관객의 가슴에 더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더 섬세하고 치밀하게 준비할 생각입니다.”</p><p>    </p><p>그는 관객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연출기획가 역시 끊임없이 공부하고 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이 단순히 보는 존재를 넘어 함께 숨 쉬는 주인공이 되는 공연을 만드는 것. 그것이 그가 꿈꾸는 2026년의 풍경이다.</p><p>    </p><p>대담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연습실 밖으로 새어 나오는 음악 소리가 병오년의 아침을 힘차게 깨우고 있었다. 30년 넘게 한결같은 열정으로 무대를 지켜온 염광옥 연출가. 그의 손끝에서 탄생할 2026년의 새로운 장면들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p><p>    </p><p>예진예술원이 만들어갈 감동의 무대는, 오늘도 관객을 향해 활짝 열려 있다. &lt;김동진&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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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7731</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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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71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2/202601022157433892.jpg</image>
            <pubDate>Fri, 02 Jan 2026 22:01: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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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외부칼럼> 전북 교육 21년, 이제는 '상아탑'을 넘어 '교실 안'으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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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교육의 시계가 다시 2026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전북교육의 수장 자리는 줄곧 대학 총장과 교수 출신들의 차지였다. 높은 학식과 덕망을 기대하며 도민들이 맡겨온 '교육감'이라는 막중한 책임. 그러나 그 21년의 세월 끝에 남겨진 것은 무엇일까? 도민들이 느끼는 감정은 “기대보다는 피로감이며”, “신뢰보다는 깊은 불신”만 있다.</p><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02/img_20260102215944_917fa0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석대 아동사회복지학부 객원교수 김동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잃어버린 지난 21년, 왜 우리 전북도 교육은 불행했을까? 이는 다 알고 있듯 전북대 교수와 총장을 지낸 인사들이 연이어 교육 수장으로 부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고 본다. 일부는 부정부패의 늪에 빠졌고, 일부는 법의 심판을 받으며 도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을 안겨줬다.</p><div><p>​무엇보다 뼈아픈 실책은'보통교육(초·중·고)'과 '고등교육(대학)'의 괴리였다. 대학은 학문의 상아탑이며 교육부의 관할 아래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라나는 초· 중· 고등학교는 도교육청이 직접 책임지는 삶의 현장이다. 대학 현장만을 경험한 인사들이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고, 행정 편의와 정치적 셈법에 매몰되었을 때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의 몫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다.</p></div><p><p class="0"></p><p>전북 교육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교육의 달인'에게 마이크를 넘겨야 할 때다, 이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대학교수 출신들이 마치 교육의 유일한 해법을 쥔 것처럼 등장하는 구태의연한 관습은 2026년을 기점으로 멈춰야 할 것이다.</p>    <p>​지금 도민들이 간절히 원하는 사람은 화려한 '총장' 타이틀을 가진 이가 아니다. </p><p>교실의 먼지를 닦아본 교사 출신과 교육행정가 출신으로 아이들의 발달 단계와 정서를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p><p></p><p class="0"></p><p>또한 학교 현장의 소리를 아는교사 출신과 행정 직원들의 고충을 몸소 겪어본 사람. 지역 소멸을 걱정하는 실무자로 폐교 위기와 기초학력 저하라는 현실적 문제를 발로 뛰며 해결할 사람. 즉, 이론에 밝은 '학자'가 아니라 “현장에 능통한 교육 전문가'를 ”전북교육의 지휘봉”을 잡도록 해야만 할 것이다, </p><p></p><p class="0"></p><p>필자 역시 전북대학교 대학원 출신으로서 모교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크다. 하지만, 대학의 발전과 전북 보통교육의 수장은 엄연히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이제 전북대 출신 교수와 총장들이 교육감 자리를 관례처럼 여기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도민에 대한 예의이며, 전북 교육을 정상화하는 첫걸음이 된다. 이래야만 전북의 자부심을 되찾는 길이라고 생각된다, 국립대 총장을 지내신 분이 전북발전연구원장을 거쳐 전북도교육청교육감의 수장으로 옮기려는 술수는 누구의 고뇌였는지는 알 수는 없겠으나 이는 전북도민들을 우습게 우롱하는 처신이라고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출마를 철회하고 ”도민을 위한 진정한 봉사활동“에 전념하는 게 박수받을 일이라고 본다.  </p><p></p><p class="0"></p><p>2026년 지방선거 시 교육감선출은 단순한 교육 이벤트가 아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거기서 거기인 인물'에게 맡겨질 것인가, 아니면 '진정한 대안을 가진 새로운 인물'에게 맡겨질 것인가를 결정하는 골든타임(golden-time)이기 때문이다.</p><p></p><p class="0"></p><p>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했다. 그 백 년의 설계를 이제는 상아탑의 높은 창문너머가 아니라, ”아이들이 뛰어노는 운동장”과 치열하게 공부하는 ”교실 안에서 미래는 시작“해야 한다. 시대는 변했다. 도민의 눈높이는 높아졌으므로 이제는 전북교육의 주인이 누구인지, 진정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잘 아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냉철하게 선택해야 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북교육의 낡은 페이지를 넘기고, 새로운 희망의 장”을 열어야 하기 때문이다.</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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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712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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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49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4/202512241256174557.jpg</image>
            <pubDate>Wed, 24 Dec 2025 12:57: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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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국제영화제–신세계면세점, 문화예술 콘텐츠 확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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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a href="https://youtu.be/QtAwS_9-XdI" target="_blank" class="link">https://youtu.be/QtAwS_9-XdI</a>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와 신세계면세점(대표이사 이석구)이 문화예술 콘텐츠 확장과 상호 협력을 위해 지난 23일 신세계면세점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4/img_20251224125635_baca50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정준호 집행위원장, 김현철 신세계디에프 영업·마케팅 총괄, 민성욱 집행위원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협약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지향해 온 예술적 가치와 콘텐츠, 그리고 신세계면세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K-컬처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맞닿으며 성사됐다. 이에 따라 2026년 4월 29일 개막하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주요 콘텐츠가 신세계면세점 본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 미디어파사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p><p>    </p><p>신세계면세점은 면세 공간을 단순한 쇼핑 장소를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교차하는 공간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제 콘텐츠가 일상적인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고객과 만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p><p>    </p><p>정준호 집행위원장은 “전주국제영화제는 국내외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선과 형식의 콘텐츠를 꾸준히 소개해 왔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영화제 콘텐츠를 새로운 공간에서 확장해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 더 많은 관객이 일상에서 영화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p>    </p><p>전주국제영화제와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도 콘텐츠 개발과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의 새로운 접점을 모색하며, 잠재 관객과 고객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p><p>    </p><p>한편,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는 한국영화, 국제경쟁 부문 및 제18회 전주프로젝트 공모를 진행 중이며, 2026년 4월 29일(수)부터 5월 8일(금)까지 10일간 전주시 일대에서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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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4961</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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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49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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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Dec 2025 12:42: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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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호영 의원의 새만금 수상태양광 대전환…  기후부가 테이블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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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안호영 위원장은 23일(화) 국회에서 새만금 수상태양광 조기 추진을 위한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열린 1차 간담회에 이은 후속 논의다.</p><p>    </p><p>이번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영대 의원, 기후부 전력망 정책관, 한국전력 부사장, 새만금개발청, 전북도·군산시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과 송전망 설치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p><p>    </p><p>안호영 위원장은 “새만금은 전북의 미래이자 국가 에너지전환의 핵심지이지만 전력망 설치 지연으로 사업 전체가 발목 잡혀 왔다”며 “이제는 가시적 성과가 필요하며, 공기를 단축할 수 있는 모든 대안을 검토해 일부 용량이라도 우선 발전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안 위원장은 “수상태양광 1.2GW, 영농형 1.0GW, 에너지용지 2.5GW를 더하면 총 4.7GW다. 이 4.7GW를 전북에서 바로 쓰는 ‘새만금 4.7GW 즉시 공급 전략’이 완성돼야 한다”며 “이 전략이 실현되면 ‘용인 반도체 새만금 이전’에 필요한 기반이 구축되고, 산업·데이터센터·RE100 기업 유치의 전력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고 밝혔다.</p><p>    </p><p>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1차 간담회에서    각 기관에서 제기된 ▲1.2GW 수상태양광 중 300MW 우선 조기 접속 방안, ▲2029년 완공 예정인 새만금 변전소와의 연계 방안, ▲사업자 구성 및 역할 조정 필요성 등을 장관에게 설명하였다.</p><p>    </p><p>김성환 장관 역시 “가장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공감하며, 공기 단축 및 조기 발전 방안을 기후부가 직접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p>    </p><p>장관과 위원장의 문제 인식이 일치한 만큼, 정부·국회·지자체·사업자 간 실무 논의가 한층 속도감 있게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안 위원장은 “새만금 재생에너지 10GW 계획과 RE100 산업단지 조성은 전북의 미래 전략”이라며 “정부와 한전이 일정 단축과 조기 접속 방안 마련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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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495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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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44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3/202512231219339569.jpg</image>
            <pubDate>Tue, 23 Dec 2025 12:23: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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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팩트골프 동호회, 엘림노인복지센터에 후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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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임팩트골프동호회(회장 한태성)가 지난 17일 전주시 완산구 장승배기로(서서학동) 소재 엘림노인복지센터를 찾아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3/img_20251223121942_a802dc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태성 회장, 김영석 총무, 이대근, 하상진 고문</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임팩트골프동호회는 2016년에 창단하여 2026년 창단 10년 차를 맞이하게 되며, 건설업 대표들과 전문직업을 가진 30여 명의 회원이 친목과 사회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별도의 정기회비 외에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을 연말에 정산하여 불우이웃 돕기에 해마다 동참하고 있다.</p><p>    </p><p>엘림노인복지센터(장현미 센터장)는 전주시 완산구 장승배기로(서서학동)에 위치해 있으며,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을 전문 요양보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일상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p><p>    장현미 센터장은 센터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에 놓인 많은 어르신을 접하게 되었는데, 회원분들의 따뜻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p><p>    </p><p>한태성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생각하고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성금이지만 좋은 곳에 전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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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449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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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18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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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Dec 2025 00:13: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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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북의 사자보이즈 100명! ‘청년의 물결, 전북을 물들이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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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13/img_20251213001107_b2debc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2월 6일(토) 오후 1시, 전주 풍남문광장과 한옥마을 일대가 전북 청년 100명의 열정으로 가득 채워졌다. ‘청년의 물결, 전북을 물들이다’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플래시몹은 저승사자 복장을 한 청년들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13/img_20251213001132_a37282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13/img_20251213001141_8c77f5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참여 청년들은 SNS 릴스에서 유행한 댄스 ‘골반이 안 멈춰요’, K-POP 그룹 사자보이즈의 ‘소다팝’을 연이어 선보였으며, 마지막에는 파란 부채를 활용한 ‘청년의 물결 퍼포먼스’로 현장을 하나로 묶으며 강렬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깜짝 등장한 저승사자들의 군무에 환호하며 휴대폰으로 촬영을 이어갔다.</p><p>    </p><p>한편, 이번 플래시몹은     김제시가족센터, 지무단(팀장 정선빈), 전주교육대학교 댄스동아리 DM, (주)베스트인, 경원대석사태권도 등 다양한 청년 단체들이 협업하여 워크숍과 정기 연습을 통해 퍼포먼스를 완성해 냈으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참여형 프로젝트로,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드론과 전문 장비로 촬영된 영상은 향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p><p>    </p><p>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공동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 주관 단체인 문화예술단체 ‘화’는 대표 소화를 중심으로 청년 참여와 인권 의식을 확산하는 공익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p><p>    </p><p>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저승사자 복장이 처음엔 낯설었지만, 함께 춤추며 전북 청년의 에너지를 표현할 수 있어 뿌듯했다”, “전주에서 이런 행사가 있어 좋다, 매년 열렸으면 한다”, “처음 춤을 춰봤는데 다 같이 하니 창피하지 않고 재밌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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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185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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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05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7/202512072208067302.jpg</image>
            <pubDate>Sun, 07 Dec 2025 22:10: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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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희태 완주군수, “마이크 대신 군민 손 잡고...”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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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희태 완주군수의 여덟 번째 저서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도서출판 흔적) 출판기념회가 지난 6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7/img_20251207221029_025be1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행사는 기존 정치권의 세 과시형 출판기념회와는 결을 달리했다. 유명 가수의 축하 공연이나 유력 정치인들의 릴레이 축사 등 의례적인 식순을 과감히 생략하고, 저자가 군민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맞이하는 ‘차담회(Tea Talk)’ 형식으로 진행되어 지역 사회에 신선한 울림을 주었다.</p><p>    </p><p>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에는 영하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동료 정치인, 지지자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행사장은 떠들썩한 구호 대신 차분하고 따뜻한 소통의 열기로 채워졌다.</p><p>    </p><p>유 군수는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악수를 나눴다. 특히 전작 『내 마음에 꿈을 그려라』 등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입지를 다져온 만큼, 현장에서는 저서에 서명을 요청하는 줄이 길게 이어지기도 했다.</p><p>    </p><p>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저서 홍보를 넘어 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민원 청취의 장’이자 ‘비전 공유의 장’으로 승화됐다는 평이다. 유 군수는 주민들의 손을 잡고 삶의 애환을 경청하는 한편, 책에 담긴 ‘만경강의 기적’과 ‘수소도시 완주’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완주의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p><p>    </p><p>이날 공개된 신간 『5전6기 유희태 만경강을 만나다 II』는 유 군수가 지난 4년여간 매일 새벽, 군정을 구상하며 써 내려간 치열한 고민의 산물이다. 고졸 행원에서 국책은행 부행장, 그리고 5전6기 끝에 군수가 되기까지의 인생 역정과 함께 완주를 글로벌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p><p>    </p><p>유희태 완주군수는 “화려한 의식보다 더 소중한 것은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눈빛과 목소리”라며 “오늘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잊지 않고, 책 제목처럼 포기 없는 ‘5전6기’의 정신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완주’를 만드는 데 소명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한편, 보여주기식 행사에서 벗어나 ‘진심’을 채운 이번 출판기념회는 주민과 진정으로 호흡하는 새로운 소통 모델을 제시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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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0580</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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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05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7/202512072051205786.png</image>
            <pubDate>Sun, 07 Dec 2025 20:53: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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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추사 등 11개 시민단체, “남북평화정책 지지한다! 각종 선제조치 결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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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12월 1일 낮 2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중추사’(한반도 중립화를 추진하는 사람들) 등 11개 시민단체 회원 약 17명이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남북평화정책을 적극 지지함과 동시에 몇 가지 한계를 지적하면서 보완책을 함께 제안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7/img_20251207205211_68c4b120.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추사 등 11개 시민단체, “남북평화정책 지지한다! 각종 선제조치 결단하라!”  /  ‘중추사’(한반도 중립화를 추진하는 사람들)</figcaption></figure><div></div></div><p>     중추사가    당일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현 정부가 자주와 통일의 첫걸음으로 남북교류, 평화협상 등을 추진하겠다는 정책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국회승인을 거치는 등 후속조치를 빨리 밟아야 하며, 남북평화회담에 장애가 되고 있는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하라!”고 요구했으며, “북한도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평화정책에 적극 동참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p><p>    </p><p> 이에 앞서 이현배 중추사 상임대표는 ‘여는 인사말’에서 “약 6년 전 출범한 우리는 한반도에서 실재하고 있는 2개 국가가 흡수통일이나 무력통일이 아니라 외세와 기득권의 저항을 극복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면서 국제관계에서 영구중립을 지키는 것이 민족통일로 나가는 지름길이라고 확신하고 이를 목표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고 회고했다. </p><p>    </p><p> 이어서 “현 정부의 남북평화정책에는 몇 가지 아쉬움과 한계가 있지만, 중추사가 추구하는 창립목표와 거의 같다. 그리하여 중추사는 물론 여러 시민단체가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상임대표는 “현 정부는 깨어있는 국민을 믿고, 외세와 그 주구들에게 굴하지 말고 맹진해야 한다. 이후 정권도 평화정책을 계승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p><p>    </p><p> 기자회견 취지에 공감하여 동참한 시민단체 대표들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이 갖고 있는 각종 한계를 보다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각종 보완책을 제안했다. 예컨대, 이장희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대표 겸 ‘남북경협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는 찬조발언에서 “적대관계를 불식하고 상호신뢰를 구축하려면, 새 정부가 독자적으로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치밀하게 선제적으로 실시하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p><p>    </p><p> 특히, 이장희 상임대표는 아래와 같이 여러 가지 포괄적이고 다양한 각종 보완책을 묶어 몇 가지 주요 선제조치로 구분하여 제안했다.  </p><p>    </p><p>▼ 남북관계에서 북을 반국가단체 또는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있는 국내 냉전법제의 개폐 및 관련 교육 지원 :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제4조 평화책무의 하위 규범가치 조항으로 해석, 국가보안법 개폐, 이북5도청 점진적 개혁, 남북정상합의의 국회비준 동의 및 시민사회단체의 평화, 민주, 인권, 역사정의 등 관련 교육 적극 지원</p><p>▼ 남측의 자주외교, 군사주권 회복 : 한미상호방위조약 개정, 불평등한 한-미 주둔군지위협정(한미 SOFA) 개정,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이행 통보, 한미일 합동 연합군사 훈련중단 등 </p><p>▼ 남과 북, 중국, 미국 등 최소 4개국을 포함한 동북아 다자 평화회의 제도화 등 남북한 합의의 신뢰성 담보</p><p>    </p><p>또, 연대발언에 나선 송운학 ‘개헌개혁행동마당’ 상임의장 겸 ‘공익감시 민권회의’ 상임의장은 “남북평화정책의 추진과 성공에 가장 필요한 선제조치는 대북정책이나 대외정책 등 국제관계를 변경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너무나도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이라고 애절하게 고백하고 절규하는 유명한 노래가사처럼 이북으로부터 진정성과 백년해로할 상대로 인정받으려면, 우리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국민합의와 국민통합에 기초하여 우리 자신을 혁신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결조건”이라고 주장했다. </p><p>    </p><p>송운학 상임의장은     이어서     “우리나라 현행헌법은 전문(前文)에서부터 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이 아니라 주권자인 대한국민이 ‘… &lt;조국의 민주개혁&gt;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라고 명시하고 있다. 특히, 제3조 영토조항 및 제4조 ‘&lt;자유민주적 기본질서&gt;에 입각’이라는 표현 등을 통해 이북을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흡수통일을 천명하고 있다. 전문에서의 표현과 제3조와 제4조를 삭제하거나 전면 개정함은 물론 국가보안법을 즉각 폐지 또는 적어도 전면 개정하지 않는 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며, 장기적인 남북교류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p><p>    </p><p> 송 상임의장은 대안으로 “헌법 전문에 나오는 ‘… &lt;조국의 민주개혁&gt;’을 삭제하고 그 대신 ‘평화적 남북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라고 고치는 등 즉각 개헌에 착수하여 우리나라 국민이 이북의 민주개혁, 체제변혁을 요구하고 있다는 오해와 거부감 등을 피하고 상호존중과 상호신뢰 등을 드높여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p><p>    </p><p> 특히, 송 의장은 “헌법 제3조와 제4조 역시 통폐합하여 ‘남북이 상호존중과 상호양보 및 상호합의 등에 기초하여 평화적으로 통일되는 새로운 조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하며, 대한민국과 국민은 이를 위해 각종 정책을 제안하고 수립하여 일관되게 추진할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라고 개정하고, 부칙에서도 ‘국가보안법 등 남북평화통일에 반하는 법률은 즉각 폐지하거나 전면개정하고, 이들 법률로 형사적 처벌을 받은 국민 등은 소급하여 무죄로 하며, 이로 인한 손해 등을 보상하거나 배상하기로 한다.’는 취지로 개헌해야 한다.”라고 제안하면서 “각종 선제조치 결단하라!”라고 촉구했다.  </p><p>    </p><p> 당일 중추사 소속 주요 참석자는 공동대표 이일영, 이형모, 장영달, 김경임, 최남희, 박인애와 상임위원장 이윤배 및 상임위원 서창석, 장성하, 임상우, 장신환 등이었다. 나머지 10개 시민단체 참석자들은 유경석 ‘유라시아통합연구원’ 이사장 겸 ‘국민주권개헌행동’ 고문,임양길 ‘촛불계승연대천만행동’ 공동대표,김상희 ‘한우리문화교육연구원’ 공동대표 겸 ‘직접민주주의 준비위’ 위원장, 김응규 ‘동학실천시민행동’ 공동대표 등이었다. </p><p>    </p><p>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9월 24일(우리 시간) 제80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E.N.D 이니셔티브’를 제시하는 등 한반도에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여기서 END란 교류를 뜻하는 Exchange의 첫 글자 E와 관계 정상화를 뜻하는 Normalization의 첫 글자 N 및 비핵화를 뜻하는 Denuclearization의 첫 글자 D를 뜻하며, 이들 문자를 조합하면 END라는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즉, 3단계를 밟아가되 각 단계마다 무언가 선제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한반도에 고착된 적대와 대결을 끝장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p><p>    </p><p>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비핵화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렵다는 냉철한 인식의 기초 위에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 됐다.”면서 “핵과 미사일 능력 고도화 ‘중단’부터 시작해 ‘축소’의 과정을 거쳐 ‘폐기’에 도달하는 실용적, 단계적 해법에 국제사회가 지혜를 모아 달라.”고 협력과 협조를 요청했다. </p><p>    </p><p>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월 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 이해찬) 출범회의에 직접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남북평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전날 열린     중추사 등 11개 시민단체가      기자회견에서 촉구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라!”는 제안한 거의 모든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다. </p><p>    </p><p> 다수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대북정책을 원론적으로 크게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시민사회는 남북평화정책에는 핵심 상대방인 북측이 호응하기 어려운 큰 한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현 정부가 비핵화를 전면에 내세운 외교행보와 한미동맹현대화라는 이름으로 핵추진잠수함을 비롯한 각종 첨단무기 도입에 천문학적인 재정을 투입하겠다는 정책 등에 크게 우려하고 있다.</p><p>    중추사 측은 이북이 끝내 호응하지 않을 경우, "현 정부가 시민사회가 제안한 보완책을 수용할 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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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0576</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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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73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5/202511251023319711.jpg</image>
            <pubDate>Tue, 25 Nov 2025 10:2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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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 한옥마을에 나타난 저승사자?? 전북 청년 100명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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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오는 12월 6일(토) 오후 1시, 전주 풍남문광장과 한옥마을 일대에서 전북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플래시몹 ‘청년의 물결, 전북을 물들이다’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전북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만 19세~39세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 문화와 청년 에너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자리다.</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5/img_20251125102416_ab80da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class="0">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의 공동 지원으로 추진되며, 주관 단체인 문화예술단체 ‘화’는 대표 소화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청년의 참여와 인권 의식을 확산하는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플래시몹의 드레스코드는 ‘저승사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주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저승사자 복장을 한 청년들이 K-POP 댄스 ‘골반이 안 멈춰요’와 사자보이즈의 ‘소다팝’을 선보이며, 마지막에는 파란 부채를 활용한 ‘청년의 물결’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 발현, 지역 정착과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퍼포먼스는 드론과 전문 장비로 촬영되어 SNS,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에 전북 청년문화의 생동감을 전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한편, 김제시가족센터, 지무단(팀장 정선빈), 전주교육대학교 댄스동아리 DM, (주)베스트인, 경원대석사태권도, 등 지역 청년이 있는 단체들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참여 청년들은 워크숍과 정기 연습을 통해 퍼포먼스를 직접 구성해 왔다.</p><p class="0">     </p><p class="0">‘청년의 물결, 전북을 물들이다’는 전북 청년들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며, 전북의 젊고 창의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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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733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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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03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3/202510232130518926.jpg</image>
            <pubDate>Thu, 23 Oct 2025 21:3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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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아원(We Are One) 전북지역연합회, “피보다 진한 사랑"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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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무더위와 명절 연휴로 혈액 수급에 빨간불이 켜진 시즌, 전북 청년들이 피보다 진한 나눔으로 희망의 맥박을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3/img_20251023213005_cb6ac5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년봉사단 위아원 전북지역연합회 헌혈 캠페인 / 신천지예수교회 청년자원봉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북특별자치도의 2025년 인구는 약 173만 명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하위권에 속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이지만, 청년들의 따뜻한 헌혈 참여는 그 어느 곳보다 뜨겁다.  </p><p>    </p><p>신천지예수교회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전북지역연합회는 지난 7월 2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된 ‘2025 위아레드 하반기 헌혈 캠페인’에서 총 891명이 헌혈에 참여해 위기 속 생명 수호의 선두에 섰다.</p><p>    </p><p>혈액 부족으로 수술이 연기되는 위험 상황이 발생하는 등 혈액 수급이 어려운 가운데 전주·익산·군산·정읍 각 지역 청년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협력해 헌혈 버스와 개인 헌혈 등에 참여하며 실질적 힘을 보탰다.</p><p>    </p><p>특히 이번 하반기 캠페인은 800명 목표로 했으며, 3년째 이어진 꾸준한 참여로 총 4500명의 누적 헌혈과 4500만 원 상당의 헌혈 기부권을 달성했으며, 이 기간 총 222회를 달성하는 등 다회 헌혈자를 포함한 참여 회원은 “작은 나눔이 생명을 살린다”며 “헌혈은 일상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표현”이라고 입을 모았다.</p><p>    </p><p>배연정(49·여·군산시 지곡동) 씨는 “가족 중 한 명이 수혈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 보니 당연히 나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일로 보답하기 위해 헌혈을 계속하고 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매년 정기적으로 참여해 더 많은 생명을 돕고 싶다”라고 말했다.</p><p>    </p><p>혈액형이 AB형인 김상태(25·남·전주시 효자동) 씨는 “처음 헌혈 당시 AB형 혈액 보유량이 적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더 많이 헌혈에 참여해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겼고, 헌혈 가능 일정을 조율하니 절로 건강 관리까지 하게 됐다”라며 헌혈 덕분에 얻은 생활 습관에 감사함을 표했다.</p><p>    </p><p>전북혈액원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혈액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북 위아레드의 헌혈 캠페인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헌혈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위아원의 지속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p><p>    </p><p>전북지역연합회 김신현 대표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앞장서며 질병과 싸우는 환자들에게 진정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전북에서 헌혈 문화가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매년 1500명 이상 참여하고 있으며, 12월에 헌혈 버스 캠페인으로 연말까지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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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0379</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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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03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3/202510232113536226.jpg</image>
            <pubDate>Thu, 23 Oct 2025 21:14: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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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애니메이션 축제의 장, BIAF2025 드디어 24일(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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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이 드디어 내일(24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돌입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3/img_20251023211145_d76281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막작 &lt;차오&gt; 스틸컷 /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개막식에는 사회자 배성재 아나운서를 비롯해, 축하 공연자로 가수 김장훈이 무대를 꾸민다. 또한 〈인크레더블〉, 〈드래곤 길들이기〉, 〈니모를 찾아서〉, 〈보스 베이비〉 등의 스토리 및 비주얼 개발을 맡았던 지피위 보에도 감독, 〈이집트의 왕자〉와 〈메리다와 마법의 숲〉의 브렌다 채프먼 감독, 제97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자이자 이번 BIAF2025 공로상 수상자인 론 다인스 프로듀서, 그리고 〈울려라! 유포니엄〉의 성우 쿠로사와 토모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심사위원으로는 김용환 감독, 장예나 성우, 김태성 작곡가, 가수 이수진 등이 함께한다.</p><p>    </p><p>개막식은 10월 24일(금) 저녁 6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개최되며, 이후에는 개막작 〈차오〉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p><p>    </p><p>〈차오〉는 인간과 인어가 공존하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평범한 회사원 ‘스테판’과 인어 공주 ‘차오’의 종족을 초월한 사랑과 갈등을 그린 작품이다. 약 10만 장이 넘는 분량을 9년에 걸쳐 전면 수작업으로 완성해, 다양한 종족이 공존하는 환상적인 세계를 화려하게 그려낸다.</p><p>    </p><p>올해 BIAF2025에서는 개막작 〈차오〉를 포함해 전 세계 31개국 155편의 애니메이션 작품이 상영되며, 개막 이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p><p>    </p><p>시민참여행사로는 10월 25일(토) 저녁 6시, 부천아트센터에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BIAF 애니사운드 OST 공연이 열리며, 공연 후 저녁 7시 30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영화 〈킹 오브 킹스(더빙)〉가 상영되어 주말 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또한, 10월 25일(토)부터 26일(일) 양일간은 국내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을 위한 장·단편 애니메이션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 26일(일) 오후 3시 30분에는 &lt;부산행&gt;, &lt;얼굴&gt;의 연상호 감독이 참석하여 제3회 장편제작지원선정작 〈꼬마〉를 소개하는 소소한 Talk! 가 예정되어 있다. </p><p>    </p><p>오후 5시 30분 웹툰융합센터 1층에서는 애니메이션 Meet up+ ; 애니마스타 어워즈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국내·외 애니메이션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나누는 네트워킹의 장이 펼쳐진다.</p><p>    </p><p>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은 10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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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037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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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03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3/202510232056227367.jpg</image>
            <pubDate>Thu, 23 Oct 2025 21:04: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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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5 제10회 M 클래식 축제  피아니스트 백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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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고영근)은 오는 11월 11일 원조 콩쿠르 여제 &lt;피아니스트 백혜선&gt;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2025 제10회 M 클래식 축제 ‘실내악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서울에서는 오직 마포아트센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이다. 14세에 미국 유학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해외 생활을 해온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직접 엄선한 프로그램으로 고향에 대한 경의, 찬사, 그리움을 음악으로 전한다.  </p><p>    </p><p>피아니스트 백혜선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지평을 넓힌 개척자이자, 1980~90년대 초반 국제무대에서 여성 피아니스트로서 동양인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끌어올린 음악가이다.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국내 젊은 여성 피아니스트들이 롤모델로 꼽는 그는 가는 모든 길이 전설의 시작이었고 역사가 되었다. </p><p>    </p><p>그는 1994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1위 없는 3위에 입상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고, 29세에 최연소 나이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임용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2002년에는 일본 사이타마현 문화예술재단이 선정한 ‘현존하는 세계 100대 피아니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2005년, 10년간 몸담았던 서울대학교 교수직을 홀연히 내려놓고 미국으로 떠난 백혜선은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등 세계 유수의 공연장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펼쳤고, 보스턴 심포니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 위상을 더욱 공고히 다졌다. 미국 클리블랜드 음악원 교수직을 거쳐 현재는 미국의 명문 음악학교인 보스톤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함과 동시에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p>    </p><p>이번 무대에서 그는 대한민국 조국(고향)에 대한 다채로운 감정을 음악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유년시절, 독립운동가 이셨던 조부(故 백남채 선생)의 나라를 잃은 아픔과 나라를 되찾기 위해 행해온 독립운동에 대해 항상 들으며 자란 백혜선이었기에 오랜 해외생활에도 대한민국은 늘 마음의 고향이자 뿌리, 그리움의 장소였다. 그는 이러한 고향(조국)에 대한 마음을 베토벤, 서주리, 버르토크, 슈만까지 네 명의 각 작곡가들이 겪은 이야기가 담긴 주옥같은 레퍼토리 구성하여 관객 앞에 선다.</p><p>    </p><p>1부에는 베토벤이 전쟁을 겪으며 조국과 벗에 대한 마음을 담은 피아노 소나타 26번 ‘고별’, 재미 작곡가 서주리가 동요 ‘고향의 봄’을 오마주한 작품으로 대한민국의 4계절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표현한 피아노 소나타 2번 ‘봄’, 버르토크가 헝가리 민속음악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녹인 피아노 소나타 80번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슈만의 버팀목이자 마음의 고향이었던 클라라를 향한 사랑과 그리움을 표현한 환상곡 다장조 17번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시대와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그녀만의 독보적인 연주로 풀어낼 예정이다.</p><p>    </p><p>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거듭하며 음악 인생을 개척해 온 피아니스트 백혜선의 관록과 섬세한 선율이 깊어지는 가을밤을 더욱 충만하게 채워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5 제10회 M 클래식 축제 실내악 시리즈 &lt;피아니스트 백혜선&g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재단 누리집(m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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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037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73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5138_d2d5a8fa.jpg</image>
            <pubDate>Sun, 12 Oct 2025 11:52: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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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영한국문화원, 케임브리지 대학 한국의 날 초청 강연과 “한복 포멀 디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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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이하 문화원)은 케임브리지대학교 한인 회장단과 협력해 지난 10월 11일(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케임브리지 한국의 날: 세미나 &amp; 한복 포멀 디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5138_d2d5a8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케임브리지 한국의 날 스탠딩 포멀 디너 모습 / 주영한국문화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행사는 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의 “마음껏! K-컬처와 K-소프트파워”를 주제로 한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번 케임브리지 한국의 날 축제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한인 교수와 연구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학문적 경험을 나누는 세미나와, 한복을 착용하고 함께하는 ‘포멀(Formal)’ 디너로 구성되었다.</p><p>    </p><p>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케임브리지 한국의 날은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한국의 창의성과 케임브리지의 학문적 전통이 만나는 뜻깊은 대화의 장입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인 ‘마음껏! K-컬처와 K-소프트파워’를 통해 오늘날 한국문화가 지닌 생동감과 개방성을 함께 기념하며, K-팝과 문학, 한복과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통해 한국의 감성과 창의적 에너지를 세계와 나누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p><p>    </p><p>특히 한복을 착용하고 진행된 ‘한복 포멀 디너(Hanbok Formal Dinner)’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한인 학생회의 제안으로 케임브리지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로,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관심을 모았으며, 이번 한복 포멀 디너는 영국의 전통 행사 형식에 한국의 전통미를 조화롭게 결합한 참신한 시도로, 영국 내 한국문화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p><p>    </p><p>케임브리지 한국의 날 초청 강연은 △케임브리지 대학 한국학과 김누리 교수는 ‘한국인과 그들의 외국인 조상(Koreans and Their Foreign Ancestors)’, △케임브리지 대학 경제학과 방민지 교수는 ‘노동시장에서의 불평등(Inequalities in the Labour Market)’, △케임브리지 대학 도서관 오지연 사서는 ‘케임브리지 대학 도서관에 한국 컬렉션 만들기: 보물, 전통 그리고 오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p><p>    </p><p>외부 초청 연사로는 옥스퍼드 대학의 화학과 김지선 교수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분자(Molecules for a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케임브리지 대학 전기공학과 김종민 교수의 폐막식 축사로 세미나를 마쳤다.</p><p>    </p><p>이후 ‘포멀(Formal)’을 특별하게 한복 스탠딩 포멀 디너로 진행했다. 참가자 전원이 한복을 입고 케임브리지대학 뉴햄 컬리지(Newnham College) 다이닝 홀에서 한식에 영감을 받은 메뉴를 맛볼 수 있었다.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해 참가자들에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p><p>    </p><p>케임브리지 한국의 날에는 케임브리지 대학 재학생을 비롯해 옥스퍼드 대학,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UCL) 등 영국 각지 유수 대학의 재학생과 연구자 70여 명이 참가하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p><p>    </p><p>한편, 문화원은 K-컬쳐를 다양하게 소개하는 행사로서 영국 주요 대학과 협력해 지역별 특색에 맞는 ‘한국의 날’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의 날’ 축제는 영국 주요 도시에서 한국문화, 음악산업, 케이팝 등 다양한 주제로 한국문화를 알리고 새로운 미래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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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731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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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73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1826_640a0d1b.jpg</image>
            <pubDate>Sun, 12 Oct 2025 11:2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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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족과 함께 남도로 떠나는 가을 소풍!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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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3409_a160d13e.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2850_2bd1e6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남도 피크닉’ 섹션 소개</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는 10월 23일(목) 개막을 앞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NDFF, 주최 전라남도, 광양시 | 주관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 (사)전남영상위원회)이 광양의 가을을 물들일 소풍 같은 작품들을 모은 섹션 ‘남도 피크닉’의 면면을 공개했다. </p><p>    </p><p>남도 피크닉은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들을 모은 섹션으로 남도영화제 관객들에게 ‘영화로 떠나는 가을 소풍’을 제안한다. 크게 장편과 단편으로 나뉘어 상영하며 장편에서는 한국영화 7편과 해외영화 5편을, 단편에서는 한국영화 5편, 해외영화 7편을 묶음 상영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1826_640a0d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꼭두이야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1853_a470d7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학년 2학기</figcaption></figure><div></div><p>먼저 한국영화 중에서 눈길을 끄는 작품은 &lt;가족의 탄생&gt;(2006), &lt;만추&gt;(2011) 등을 연출한 김태용 감독의 2018년 작 &lt;꼭두 이야기&gt;로, 국악과 영화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한 독창적인 작품이다. 십 대들의 노동 현장을 다룬 &lt;3학년 2학기&gt;(2024)는 최근 각종 영화제에서 조명받고 있는 한국 독립영화로 남도영화제를 통해 다시 한번 광양에 소개된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2019_f55492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경</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2035_97ab08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첫여름</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단편부문 미니 섹션 ‘정유미✕허가영’에서는 정유미 감독의 대표작 &lt;나의 작은 인형 상자&gt;(2006), &lt;먼지아이&gt;(2009), &lt;안경&gt;(2025)이 나란히 상영된다. 그중 &lt;먼지아이&gt;는 2009년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받은 작품이고 &lt;안경&gt;은 올해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됐다. 칸영화제 학생부문 라 시네프에서 1등을 차지해 화제를 모은 허가영 감독의 영화 &lt;첫여름&gt;(2025)과 &lt;너를 심을 땅&gt;(2025)도 남도영화제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올해 칸영화제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인 정유미, 허가영 감독의 작품을 상영해, 남도영화제 관객들과 ‘한국영화의 오늘’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2124_7ed182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2157_859d944a.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녕 프리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2240_dc1b9e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풍당당 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12318_c47dd6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피</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p>해외영화는 특히 가족 관객에 집중했다. 프랑스 영화 &lt;사랑, 우유, 그리고 치즈&gt;(2024)는 아버지를 잃은 열여덟 소년이 어린 동생을 돌보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코미디로 담았다. 애니메이션 &lt;안녕 프리다!&gt;(2024)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화가 프리다 칼로의 어린 시절을 상상력 충만한 소녀로 그려냈으며, &lt;위풍당당 벤&gt;(2024)은 사춘기에 접어든 소년의 복잡한 심경을 ‘성장’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다. 체코의 단편 애니메이션 &lt;울피&gt;(2025)는 그림 속에 그려지는 동물들이 생명을 얻으며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p><p>    </p><p>마르셀로 알데레테 프로그래머는 ‘얼마나 멋진 세상인가! 아이･동물･작은 생명과 가족을 그린 단편 애니메이션’을 남도 피크닉을 통해 소개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교육과 공동체의 중요성, 타인에 대한 존중,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 등 겉으로는 거창해 보일 수 있는 주제들을 짧고 경쾌한 이야기로 풀어내는 작품들을 선별했다”고 전했다. </p><p>    </p><p>한편, 남도 피크닉 상영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www.ndff.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은 10월 23일(목)부터 27일(월)까지 CGV광양,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시문화예술회관, 광양시민광장, 컨테이너 특별관(스타인벡코리아 광양항) 등 광양시 일대에서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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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7312</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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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61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27/202508271127255573.png</image>
            <pubDate>Wed, 27 Aug 2025 11:30: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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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분홍치마가 궁금한 사람 여기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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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27/img_20250827112914_2490c5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2025년 8월 30일(토), 9월 6일(토) 양일간 기획 ‘한국영화에 대한 질문 2 - 한국영화 안에서 연분홍치마 21년을 묻는다’를 개최한다. (주최·주관: 인디스페이스 | 후원: 서울시, 서울영상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p><p>    </p><p>독립영화에 대해 질문하고 극장의 영화비평을 실천해온 인디스페이스가 질문의 대상을 새롭게 넓힌 ‘한국영화에 대한 질문 2- 한국영화 안에서 연분홍치마 21년을 묻는다’를 개최한다. 창립 21주년을 맞은 성소수자 인권운동과 미디어 실천을 이어온 단체 연분홍치마의 지난 21년간의 창작과 활동을 통해, ‘한국영화’라는 지형 속에서 ‘운동의 언어’가 어떻게 ‘영화의 언어’가 되어왔는지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p><p>    </p><div><strong>성소수자 인권운동과 미디어 실천을 이어온 연분홍치마의 창립 21주년!</strong></div><div><strong>운동의 언어가 영화의 언어가 되기까지!</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27/img_20250827112935_d62a6051.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27/img_20250827112945_a1ec95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연분홍치마 로고 / &lt;에디 앨리스&gt;</p></strong></div><p>연분홍치마는 2004년 창립 이래, 일상의 경험과 성적 감수성을 바꾸는 정치를 실천하며 저항의 현장에서 인권의 의미를 질문해 왔다. 발족 21주년을 맞이하여 '퀴어페미니스 미디어 그룹'으로서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고통을 서사로, 저항을 시선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시대와 호흡하며 경계 위에 선 존재들의 목소리에 응답하고자 한다. 퀴어페미니스트적 상상력을 통해 인권의 지평을 확장하고 기존의 서사를 넘어서는 새로운 사회적 이야기를 제안하는 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p><p>    </p><p>연분홍치마에게 창작은 곧 인권운동이다. 또한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제작 과정 전체를 운동의 장으로 여기며 다양한 관객과 함께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앞으로도 연분홍치마는 퀴어페미니스트 미디어 그룹으로서 창작과 운동이 만나는 지점을 확장하며 더 넓은 연대와 새로운 서사를 열어가고자 한다.</p><p>    </p><div><strong>한국영화, 그리고 연분홍치마가 궁금한 당신을 위해!</strong></div><div><strong>극장에 모인 감독, 연구자, 평론가들!</strong></div><p>    </p><p>이번 ‘한국영화에 대한 질문 2’에서는 트랜스여성의 삶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연분홍치마 김일란 감독의 신작 &lt;에디 앨리스: 테이크&gt;, &lt;에디 앨리스: 리버스&gt; 상영과 더불어 네 개의 강연이 진행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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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6168</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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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4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7/202508071106116946.jpg</image>
            <pubDate>Thu, 07 Aug 2025 11:06: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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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신설 섹션 <지역의 발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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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7/img_20250807110624_36016a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보슬 감독 &lt;광장&gt;</figcaption></figure><div></div><p>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은 올해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망하는 신설 섹션 &lt;지역의 발견&gt;을 선보인다.</p><p>    </p><p>이번 &lt;지역의 발견&gt; 섹션은 단순한 로컬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부천을 거점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산업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통합적으로 조명하고, 산업의 기반을 다져온 창작자들과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이 세계로 향하는 창작의 여정이 교차하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7/img_20250807110351_88d401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부천이라는 지역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이 어떻게 뿌리를 내리고, 산업적 협업을 통한 성장 방향성과 창작자와 기업이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인정받게 되었는지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지리적 범주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 산업의 축적, 국제적인 창작의 확장성까지 함께 담아내며,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의 자립 가능성과 지속성에 대한 비전 제시를 통해, 지역과 콘텐츠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탐색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lt;지역의 발견&gt; 섹션 중 첫 번째 상영작은 김보솔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lt;광장&gt;이다. 이 작품은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콩트르샹’ 부문 수상작으로, 실험성과 독창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는 해당 부문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t;광장&gt;은 섬세한 연출력과 강렬한 서사, 독창적인 형식미를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의 현재적 성취와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BIAF는 신설 섹션을 통해, 지역과 산업, 창작과 세계가 만나는 접점을 탐색하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미래를 여는 실질적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p><p>    </p><p>한편,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인 제27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5)은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8일(화)까지 열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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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489</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4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7/202508070947203107.jpg</image>
            <pubDate>Thu, 07 Aug 2025 09:47: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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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원대학교·보은의집 MOU 체결”, “한 그릇의 삼계탕이 만든 따뜻한 인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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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6일, 호원대학교 사회봉사단 학생들과 서충길 교수 등 총 7명이 보은의집을 방문해 업무협약(MOU)을 체결, 따뜻한 첫 인연을 맺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7/img_20250807094728_8872fa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협약을 통해 호원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앞으로 보은의집 어르신들을 위한 정서적 교류와 실질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p>    </p><p>협약식 후, 사회봉사단은 한여름 무더위를 이겨내실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삼계탕을 제공하며,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어르신들은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활짝 핀 미소 속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p>    </p><p>호원대학교 사회봉사단장인 서충길 교수는 “한 그릇의 삼계탕이 어르신들께 여름철 건강뿐 아니라 따뜻한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도 이번 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p><p>    </p><p>보은의집 나세찬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 및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처럼 보은의집을 먼저 찾아주신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MOU 체결과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더욱 풍성한 사랑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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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450</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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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0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6/img_20250806100640_fe8c23e5.jpeg</image>
            <pubDate>Wed, 06 Aug 2025 10:0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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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꼬레아 우라!” 광복 80주년, 고려인마을에서 울려 퍼진 보훈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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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광복 80주년을 맞아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이 광주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FM93.5MHz)을 찾아 전 세계 디아스포라 고려인동포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p><p>    </p><p>이번 인터뷰는 오는 8월 9일(토) 오전 8시, 오후 3시, 저녁 8시 세 차례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p><p>    </p><p>김 청장은 방송 인사말에서 “국가보훈부는 국내외에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그 숭고한 뜻이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보훈 업무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6/img_20250806100640_fe8c23e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복 80주년을 맞아 김석기 광주지방보훈청장이 광주 고려인마을 산하 GBS고려방송(FM93.5MHz)을 찾아 전 세계 디아스포라 고려인동포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 고려인마을 </figcaption></figure><div></div></div><p>광주 고려인마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김 청장은 “광주 부임 후 첫 방문지도, 차관님과 함께한 방문도 모두 고려인마을이었다”며 각별한 인연을 밝혔다. 과거 국가보훈부 본부 재직 시절 ‘히어로즈 주니어’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귀국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했던 경험도 소개했다.</p><p>    </p><p>이어 그는 “광주 고려인마을은 강제이주라는 비극적 역사를 딛고 다시 조국으로 돌아온 7,000여 명의 독립유공자 후손 고려인 동포들이 모여 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고려인 공동체”라며 “단순한 이주민 거주지를 넘어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고, 한국사회와 공존하며 살아가는 모범적인 마을”이라고 강조했다.</p><p>    </p><p>또한 고려인마을이 매년 진행하는 3·1절 거리행진, 봉오동 전투 재현 행사 등도 언급하며 “역사인식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보훈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p>이번 광복절을 맞아 광주 고려인마을에서는 봉오동 전투를 물총축제로 재현하는 특별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홍범도 장군의 지휘 아래 거둔 상징적 승리를 현대적으로 되살려 고려인마을청소년오케스트라, 어린이 합창단, 아리랑가무단 공연 등과 함께 다채롭게 구성됐다”며 “세대와 국적을 초월해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국가보훈부는 해외 독립운동 유산 보존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2021년 카자흐스탄에서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봉환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했으며, 장군의 유해가 안장돼 있던 현지 묘역은 2023년 ‘홍범도 장군 기념공원’으로 조성되었다”고 설명했다. 향후에는 카자흐스탄 정부와 협력해 기념공원 활성화 및 문화교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p><p>    </p><p>뿐만 아니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광주지방보훈청은 광주과학기술원과 협력, 저항 시인의 시를 인공지능 작곡 시스템 ‘이봄’을 활용해 음악으로 표현하는 ‘위시(We:詩) 광복을 노래하다’ 프로젝트도 추진했다.</p><p>    </p><p>이 프로젝트는 오는 8월 11일(월)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이날 무대에는 악단광칠의 쇼케이스, 이미희 필무용단의 공연, 아너브레이커즈의 댄스 퍼포먼스, 가수 로이킴의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p><p>    </p><p>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김 청장은 “광복은 과거의 기념일이 아니라, 오늘의 우리에게는 자긍심을, 내일의 우리에게는 책임과 다짐을 일깨우는 날”이라며 “고려인 저항시인 조명희의 시 ‘낙동강’과 ‘짓밟힌 고려’처럼, 지금 우리 모두가 되새겨야 할 목소리가 있다”고 말했다.</p><p>    </p><p>그는 끝으로 “대한민국의 오늘은 독립운동가들의 피와 땀, 눈물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이분들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보훈 관서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꼬레아 우라!”라는 안중근 의사의 외침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p><p class="0">고려방송: 양나탈리아 (고려인마을)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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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08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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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0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6/202508060956261785.jpg</image>
            <pubDate>Wed, 06 Aug 2025 09:58: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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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국에 울려 퍼지는 한국 클래식의 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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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세계 3대 예술축제 중 하나인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Edinburgh International Festival, 이하 EIF)과의 협력 사업으로, 오는 8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한국 클래식 음악인들의 공연을 선보인다.</p><p>2025년 EIF는 ‘경계를 넘어서는 예술, 음악의 새로운 중심’을 주제로 에든버러 전역에서 클래식, 오페라, 연극, 무용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협업은 한국 문화예술의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동시에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의 성과로 주목된다. </p><p>    </p><p>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새로운 시대에는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한국 클래식 음악의 지휘와 연주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는 순간을 만들어냅니다. 바로 그 열정 속에 한국 미학이 살아 있습니다.”라며, 영국 무대에서의 한국 클래식 음악가들의 활약이 지닌 의미를 강조했다.</p><p>    </p><div><strong>정명훈 지휘자의 중국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6/img_20250806095639_e21534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셔홀에서 공연하는 정명훈 지휘자 / 주영한국문화원</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먼저 8월 6일(수) 어셔 홀(Usher Hall)에서는 정명훈 지휘의 중국국가 대 극원(NCPA) 오케스트라가 2021년 쇼팽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브루스 리우와 함께 라벨의 &lt;피아노 협주곡 G장조&gt;를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중국계 프랑스 작곡가 치강 첸의 작품 &lt;오행&gt;으로 서막을 열고, 생상의 교향곡 제3번 다단조 &lt;오르간&gt;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섬세한 인상주의와 강렬한 감성이 어우러져 동서양의 정서가 교차하는 장대한 음악적 서사를 선사할 예정이다. </p><p>    </p><div><strong>김봄소리, 에든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데뷔 리사이틀  </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6/img_20250806095735_5d9924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퀸스홀에서 공연하는 김봄소리 바이올리니스트 / 주영한국문화원</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이어 8월 14일(목)에는 2023년 BBC 프롬즈에서 런던 데뷔 무대를 가진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가 퀸스 홀(Queen’s Hall)에서 리사이틀 무대를 가진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음악의 정수를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프랑스 낭만주의의 우아함부터 폴란드 작곡가들의 열정적이고 개성 넘치는 작품까지 폭넓은 음악적 여정을 선사한다. 지중해 여행 이후 완성된 시마노프스키의 &lt;야상곡과 타란텔라&gt;는 감미로운 밤의 분위기와 광란의 리듬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작품이다. 또한 폴란드 음악의 선구자로 불리는 바체비치의 &lt;폴란드적 카프리스&gt;는 그녀 특유의 개성과 민속적 색채가 돋보이며, 비에냐프스키의 &lt;파우스트 주제에 의한 환상곡&gt;은 화려한 기교와 극적인 구성을 통해 바이올린의 극한의 표현력을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p><p>    </p><p>이번 공연은 2023년 주영한국문화원과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EIF)이 공동 기획한 ‘코리아 시즌’에 이어, 클래식 음악 분야로 협력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한국 아티스트의 국제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현지 예술 생태계와의 지속적인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런던에서 개최되는 세계적 음악 축제인 BBC 프롬스(BBC Proms)에서는 지난 8월 1일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라흐마니노프의 &lt;피아노 협주곡 제4번 G단조&gt;를 연주하여 전석 매진 속에 전 세계 클래식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오는 8월 28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사라사테의 &lt;카르멘 환상곡&gt;을 선보일 예정으로, 그의 무대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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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080</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0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6/202508060944421696.jpg</image>
            <pubDate>Wed, 06 Aug 2025 09:4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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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소리문화의전당, <예술놀이터 SORI-우당탕! 감정탐험대> 모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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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이 초등학생 맞춤형 문화예술교육 ‘예술놀이터 소리(SORI)'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상반기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는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사업과 유아문화예술교육 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사업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6/img_20250806094500_2dbfa5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예술놀이터 소리(SORI)'는 '우당탕! 감정탐험대‘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놀이와 미술 활동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알아보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탐색해 볼 수 있다. 또한, 어떤 감정인지 느끼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닌 올바르게 해소하는 과정도 경험한다.</p><p>    </p><p>교육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월 4일을 제외한 8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 예정이다. 1기(초등학교 3~4학년)와 2기(초등학교 5~6학년)로 나눠 각 기수당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p><p>    </p><p>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각 기수는 정원 충족 시 모집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누리집(sori21.c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한편, 6~7세 유아들이 참여하는 ‘소리터놀이터’는 ‘우리 소리’를 주제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6월 도내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모집한 후 전주, 군산, 익산 등 도내 6개 지역 15개 기관을 선정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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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07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97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24/202506241103503675.jpeg</image>
            <pubDate>Tue, 24 Jun 2025 11:04: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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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온혜정 전주시의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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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시의회 온혜정 의원(우아1‧2, 호성동)이 2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24/img_20250624110400_f0093ab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캠페인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식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p><p>    </p><p>온 의원은 다음 참여자로 이국 전주시의원과 김용식 전주호성신협 이사장을 지목했다. </p><p>    </p><p>온 의원은 “인구문제는 통계 속 숫자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 일상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현실적인 문제”라며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고 청년과 어르신 모두가 살고 싶은 전주를 만드는데 의회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대안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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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9713</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95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23/202506232252297117.jpg</image>
            <pubDate>Mon, 23 Jun 2025 22:56: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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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나님의교회, 장마철 침수 대비 재난예방 활동에 앞장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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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전국에서 빗물 배수구를 정비해 장마철 침수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23/img_20250623225324_7c0da0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6월 22일 익산 일대 신자와 이웃 등 200여 명이 익산역부터 중앙시장을 경유해 서동시장을 지나 중앙동 5km 구간 도로와 골목을 정화하며 빗물 배수로와 배수구를 청소했다.</p><p>빗물 배수구는 도심에서 빗물이 흐르는 주요한 통로인 만큼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다. 기후변화로 폭우나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하나님의교회가 6월부터 전북 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빗물 배수구 정비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p><p>    </p><p>유동인구가 많은 익산역과 시장 일대는 버려지는 쓰레기도 많아 장마철이 오기 전 대비가 필수적인 곳이다.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지렛대로 배수구 덮개를 열고 내부를 가득 채운 토사와 쓰레기, 낙엽 등을 곡괭이·삽 등으로 퍼냈다. 거리와 배수구에서 수거한 쓰레기는 50리터 쓰레기봉투 70개를 가득 채웠다.</p><p>    구슬땀을 흘리며 배수구를 청소한 이미라(48) 씨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장마철 침수로 인한 피해를 막을 수 있다니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 오길수(58) 씨는 “우리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가 되어 지역사회 이웃들이 안전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p><p>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우리나라도 폭염, 폭우 등이 심해지고 있다. 그에 따른 인명 및 각종 피해를 막고 재난 대비에 힘쓰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며 “빗물 배수구 관리를 통해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면 좋겠다”라고 취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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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955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0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105530_0e4227f7.jpg</image>
            <pubDate>Thu, 24 Apr 2025 10:5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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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남도국악원, 어린이날 특별 선물로 ‘옴니버스 인형극’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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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립남도국악원(원장 박정경)은 오는 5월 5일 월요일 오후 3시, 5시에 야외공연장 달빛마당에서 2025 어린이날 특별공연 ‘옴니버스 인형극’을 선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105530_0e4227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매년 5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을 진행한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도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들로 구성된 옴니버스 인형극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이번 공연은 인형이 춤을 추고, 줄을 타고, 버나를 돌리고, 사물놀이를 연주하는 인형 조종술을 전통연희를 전공한 전문 예인들이 선보이며, 그들의 움직임과 섬세한 연주를 통해 높은 수준의 연주와 연희로 즐겁게 한바탕 즐기는 무대이다.</p><p>    </p><p>출연 단체인 ‘연희공방 음마갱깽’은 한국 전통 인형극의 복원과 재현을 목표로 창단되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 남사당놀이의 덜미(인형극) 종목 이수자와 전수자들이 모여 활동 중인 단체이다. 그들은 전통적인 소재와 양식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인형 제작과 연출을 통해 대중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p><p>    </p><p>한편, 국립남도국악원은 어린이날에 가족과 함께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였다. 인형극에 맞는 탈 만들기, 떡 메치기, 풍선아트와 비눗방울 체험 등이 있으며, 오후 5시 공연 종료 후에는 출연자들과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간단한 먹거리로 추로스와 솜사탕, 슬러시, 커피차를 준비하여 국악원을 찾은 모든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단, 먹거리의 경우 조기 소진될 수 있다.</p><p>    </p><p>또한, 이번엔 특별히 진도군 청년예술가와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협업하여 어린이날 부대행사도 진행한다.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진도군 옥주골 창작소’에 입주작가들이 준비한 플리마켓과 전남의 다도해의 아름다운을 알리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이 준비한 다도해 아름다움 알리기가 준비되어 있다.</p><p>    </p><p>공연 당일에는 교통 혼잡 방지를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진도읍과 오산초등학교에 각 1대씩 운행할 계획이며, 이용객은 사전에 승차 장소와 시간을 확인 후 탑승하면 된다. 공연료는 무료이며,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입장하여 관람하면 된다.</p><p>    </p><p>어린이날 특별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8 장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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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048</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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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0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095700_7947ab41.jpeg</image>
            <pubDate>Thu, 24 Apr 2025 09:58: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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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주 고려인마을 ‘고려인어린이합창단’ 돕기 일일찻집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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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지난 23일    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한 동포 자녀들로 구성된 고려인어린이합창단을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광주 카페홀더 교통공사점에서 열렸다.</p><p>    </p><p>이번 일일찻집 행사는 고려인어린이합창단(운영위원장 김수관)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자평,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1지구, 동광주라이온스클럽, 국제로타리 3710지구가 공동 후원했으며, 중앙아시아 7개국 출신 고려인 동포 자녀 25명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지속적인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095700_7947ab4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주 고려인마을에 정착한 동포 자녀들로 구성된 고려인어린이합창단을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자리가 광주 카페홀더 교통공사점에서 열렸다. / 고려인마을</figcaption></figure><div></div></div><p>2017년 창단한 고려인어린이합창단은 그동안 한국 사회에 정착한 고려인 어린이들이 민족의 정체성과 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류와 공연을 펼쳐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김수관 상무수치과 대표원장이 운영위원회를 꾸려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현재 운영위원회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정길종, 박덕아, 김미숙, 황인원, 위은희, 김선옥, 김성준, 박정아, 임시호 위원 등 다수의 봉사자들이 함께하고 있다.</p><p>    </p><p>이번 행사를 위해 찾아온 참가자들은 1인당 1만 원의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하고, 커피와 다과를 나누며 합창단 후원에 동참했다. 김수관 위원장 또한 이날 1일 점장으로 나서 손님들을 직접 맞이했고, 행사장을 찾은 지역 각계각층의 방문객들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행사를 응원했다.</p><p>    </p><p>김수관 위원장은 “시베리아 벌판에서도 꺾이지 않았던 고려인 선조들의 얼을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이 이어갈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오늘 모아진 이 작은 정성이 고려인 어린이들에게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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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04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202503211150412141.jp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11:51: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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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리킥> “전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공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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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한문연)가 주관한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브랜드기획 부문에 최종 선정돼 국고 지원금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5048_9ee9d5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공연 콘텐츠 발굴 및 브랜드화시키고, 지속가능한 공연 콘텐츠 육성을 통한 문예회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에 선정된 K-컬처 프로젝트 &lt;소리킥&gt;은 ‘세계적 한류 콘텐츠! 전북 문화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신개념 한류콘텐츠 ▲문화관광 상품육성 ▲K-아트 해외진출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전당은 ‘태권소리극’이라는 신개념 한류콘텐츠 확장으로 공연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여러 나라와 문화교류를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며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콘텐츠로 만들 계획이다.</p><p>    </p><p>서현석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는 “2025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선정은 K-컬처 프로젝트 &lt;소리킥&gt;이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공연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북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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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0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05852_e50cb1d6.jp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11:21: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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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광복 80주년 기념 신춘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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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원장/유영대, 이하 국악원) 관현악단(예술감독 이용탁)은 오는 3월 27일(목) 오후 7시 30분에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lt;광복 80주년 기념 신춘음악회 ‘아리랑’&gt;을 개최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05852_e50cb1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공연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을 중심으로 봄의 생기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0211_057b77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용탁 예술감독</figcaption></figure><div></div><p>관현악단은 이용탁 예술감독 부임 후 실험적인 공연과 연구를 토대로 국악관현악을 발전시키고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KBS국악관현악단과의 합동공연 및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를 통해 전북 고유의 음악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0317_658b98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산예술의전당</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공연도 지난 1월 안산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신년음악회 이어, 국악원과 안산시립국악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두 번째 합동 공연으로 더욱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p><p>    </p><p>공연 프로그램은 총 6곡으로, 협주곡과 합창교향곡 등 다채로운 연주곡으로 구성했으며 각 단의 지휘자가 번갈아 가며 지휘봉을 잡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0845_4bc5a3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교민 지휘자</figcaption></figure><div></div><p>첫 무대는 국악관현악을 위한 교향시‘춘향’(작곡 임교민)으로 성대한 신춘음악회의 시작을 장식한다. 23년 관현악단 정기연주회 레퍼토리 시즌Ⅰ 아르누보 공연 때 처음으로 선보인 곡으로, 한국무용이 함께해 춘향가의 스토리 전개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곡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1147_413f20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현경 가야금</figcaption></figure><div></div><p>두 번째 무대는 안산시립국악단 박현경 단원의 협연 무대, 가야금 협주곡 ‘월하정인’(작곡 임교민)이 이어진다. 조선시대 3대 풍속화가로 꼽히는 신윤복의 작품에 실린 풍속화에서 담장 옆 젊은 남녀가 은밀히 만나는 모습을 두근대는 마음과 심리의 변화를 풀어본 협주곡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1506_a93200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좌상으로부 시계방향으로 소프라노 신은혜, 테너 김동녘, 민요 강효주, 판소리 이세헌</figcaption></figure><div></div><p>이어 민요, 판소리, 소프라노, 테너 4중창으로 구성된 합창교향곡 “아리랑 中 2악장 ‘4중창’”(작곡 서순정)으로 민족의 애환을 담고 있는 가락의 향연이 펼쳐진다. 신은혜 소프라노, 김동녘 테너, 강효주 명창, 판소리는 이세헌 창극단원이 합을 맞춰 동·서양 성악 앙상블의 색다른 묘미를 표현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1811_ae7a47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금 서정미</figcaption></figure><div></div><p>네 번째 무대는 관현악단 서정미 대금 수석단원이 직접 작곡한 곡으로, 씻김을 주제로 한 대금협주곡 ‘죽혼’(작곡 서정미)을 선보인다. 진도씻김굿 중 길닦음을 주제로 하여 대금산조 형식으로 작곡된 곡으로, 민속악의 백미인 즉흥 시나위와 웅장한 관현악의 조화는 씻김의 혼을 자아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2027_29965e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다음 곡은 뮤지컬 갈라를 국악관현악으로 편곡한 특별한 무대가 준비되었다. 서양의 대표적인 뮤지컬 넘버인 대성당들의 시대(노트르담 드 파리)와 Memory(캣츠), All I ask of you(오페라의 유령)를 웅장한 국악의 선율로 깊은 감동을 전한다. 노래는 신은혜 소프라노와 김동녘 테너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p><p>    </p><p>마지막 대미는 아리랑 환상곡(작곡 최성환)으로 장식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아리랑은 한민족의 혼을 담은 대표적인 우리 민족의 선율이다. 우리 민족의 슬픔과 고난, 자유와 희망의 느낌을 주는 풍부한 선율과 서정적이면서도 역동적인 기법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하고자 한다.</p><p>    </p><p>관현악단 이용탁 예술감독은 “안산시립국악단과 함께 100여 명의 연주단원들과 함께 선보이는 만큼 웅장한 사운드와 앙상블로 도민 여러분께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따듯한 사랑을 전해줄 수 있는 신춘음악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p>    </p><p>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도민을 위한 무료공연으로 준비했다. 예매는 20일(목)부터 국악원 홈페이지를 통해 1인 4매 이내로 가능하다. 또한 로비에서 K-뮤직 공연여권 발급 및 스탬프 날인도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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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7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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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04721_a54103e2.jpe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10:52: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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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주고려인마을, 망명과 강제이주.. '문학에 담긴 고려인의 삶'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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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나는 고려인이다</p><p>나는 러시아 원동</p><p>이만강변 고려사람이다</p><p>백두산 신령이 먹이지 못해</p><p>멀리 강건너로 쫓아낸</p><p>할아버지의 손자로다</p><p>러시아의 '마마' 보다도</p><p>카자흐의 '아빠' 보다도</p><p>그루지아의 '나나' 보다도</p><p>고려의 '어머니'란 말이</p><p>내 정신에 뿌리 더 깊다.</p><p>난 고려사람이다</p><p>난 고려인이다</p><p>(김준 시인의 시 「나는 조선사람이다」 중에서, 원문의 '조선'을 '고려'로 수정)</p><p>    </p></p><p>광주고려인마을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고려인 문학의 역사와 아픔을 되돌아보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p><p>    </p><p>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번 ‘고려인 한글문학 기획전’은 3월 1일부터 고려인문화관(관장 김병학)에서 진행 중이며, 망명과 억압, 강제이주의 상처를 문학으로 기록해온 고려인 시인과 작가들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p>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956년 해빙기 이후 시작된 고려인 문학의 부흥기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 시기 소련작가동맹 산하에 고려인분과가 설립되었고, 1990년까지 총 15권의 한글문학 단행본이 발간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04721_a54103e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고려인 문학의 역사와 아픔을 되돌아보는 특별 전시 / 고려인마을</figcaption></figure><div></div><p>또한 고려극장을 통해 희곡 작품들도 꾸준히 무대에 올려졌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가 어느 정도 허용됐지만 '열릴 듯 열리지 않은 시기'가 1956부터 1988년까지 이어졌다.</p><p>    </p><p>특히 이번 기획전의 하이라이트는 고려인 문학을 대표하는 김준(1900~1979) 시인의 작품 세계가 재조명돼 주목을 끌고 있다.</p><p>    </p><p>김준 시인은 중편소설 '지홍련', 장편서사시 '마흔여덟 사람', 장편소설집 '십오만원 사건'(1964), 개인시집 '그대와 말하노라'(1977) 등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그의 사후에는 유고시집 '숨'(1985)이 발간되며 문학적 평가를 더욱 높였다.</p><p>    </p><p>대표작 「나는 고려인이다」에서는 강제 이주와 낯선 땅에서의 삶, 그리고 조국을 향한 고려인들의 민족 정체성이 절절히 드러난다.</p><p>    </p><p>김병학 고려인문화관장은 “김준 시인을 비롯한 고려인 문학인들의 작품은 단순한 문학을 넘어 시대적 비극과 민족 정체성을 증언하는 소중한 기록”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국민들이 고려인의 역사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한편, 이번 전시는 내년 2월 말까지 계속되며, 고려인 한글문학 관련 자료, 원고, 작가들의 생애를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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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71</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3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14021_ecab2583.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11:41: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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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문화재단, 생활문화 자생력 강화  ‘우리동네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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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14021_ecab25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양다방 : 천년전주 굽이치는 이야기속으로</figcaption></figure><div></div><p>(재)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이 ‘우리동네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1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13926_1c7d10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래의 꿈 : 모두 애(愛) 그림책</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생활문화예술 공간 발굴과 지역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청자격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전주시 소재의 동네 문화공간(책방, 작은 도서관, 공방 등) 또는 생활문화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13956_ab16e3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갈자갈 작은 도서관 : 디지털드로잉 나만의 책 소품 만들기</figcaption></figure><div></div><p>올해에는 다양한 문화공간 발굴과 지원을 위해 본 사업에 2023년, 2024년 연속 선정된 단체는 지원할 수 없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개 단체를 선정하며 단체당 사업 운영비 300만원이 지원된다. 선정단체는 향후 전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사업 및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p><p>    </p><p>사업에 대한 세부내용과 지원 양식은 전주문화재단 누리집(www.j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재단 생활문화팀(070-4126-4122)으로 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는 ‘공유화음실(완산구 동문길 60)’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기한은 3월 27일 오후 5시까지이다. </p><p>    </p><p>전주문화재단 최락기 대표이사는 “개인의 삶에 가치를 부여하고 문화공동체의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우리동네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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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32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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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3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202503141123305907.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11:2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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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글로 책 읽는 날’ 영국에 부는 한국문학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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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은 올해 런던에서 한국문학 독서 토론 프로그램 ‘한글로 책 읽는 날’을 개설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문학에 대한 영국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며, 한글을 배우는 영국독자들과의 한국문학의 깊은 매력을 공유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p><p>    </p><p>‘한글로 책 읽는 날’은 상반기와 하반기 참가 신청을 통해 선정된 15명의 참가자들에게 사전에 책을 배포하고,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후에 모여 독서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p><p>    </p><p>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영국에서 책을 한글로 읽는다는 것은 각별한 의미를 가집니다. 한글로 책을 읽으면, 그 소리로 함께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 한국과 연결되는 공감하는 오감 독서가 가능합니다. 한 줄 한 줄 읽고 들을 때마다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저마다 주인공의 감정을 느껴보면서, 한국미학의 깊이에 다가서는 미적 체험을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뜻깊은 소회를 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12342_745a19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올해 상반기에는 화제의 작품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을 선정하여 한국 현대 여성의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고, 현대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삶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p>    </p><p>독서 토론은 '82년생 김지영'의 배경을 바탕으로 한국의 성평등, 가족관, 정서, 현대 한국 사회의 모습, 정치적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루었다.</p><p>    </p><p>프리랜서 작가, 한국학 학생,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은 열띤 토론을 통해 서로의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며 한국문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토론하며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한국문화 관련 더욱 폭넓은 주제로 토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주영한국문화원은 '한글로 책 읽는 날'을 통해 영국 현지에 한국문학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문학을 통해 영국 시민들과 더욱 밀접하게 소통하며, 새로운 미래와 화두를 제시하는 문학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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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318</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2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202503141111567188.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11:12: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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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바이오, 미국 NIH와 고병원성 조류독감(H5N1) 치료제 공동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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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는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가 제프티(Xafty)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조류독감)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동물효능시험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p><p>    </p><p>제프티는 이미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1상을 완료하여, 이번 NIAID 동물실험에서 효능이 입증될 경우 임상 1상을 생략하고 곧바로 임상 2상으로 진입이 가능하다. 이 경우 치료제 개발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조류독감 팬데믹이 현실화될 때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p><p>    </p><p>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은 고병원성 조류독감의 확산세가 갈수록 심각해지자 인간의 대규모 감염도 시간문제라는 경고를 연이어 내놓고 있다. 닭, 오리 등 가금류에서 주로 발생하던 조류독감은 최근 소, 개, 고양이 등 포유류 감염 사례까지 급증하면서 '넥스트 팬데믹'의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p><p>    </p><p>특히 미국에서는 지난해 고병원성 조류독감감염 환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올해 1월 첫 사망자까지 보고되면서 국가적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조류독감의 치명률은 50% 이상에 달하고 있다.</p><p>    </p><p>이번 NIH-NIAID의 공동개발 승인으로 현대바이오의 제프티는 조류독감 팬데믹 대응을 위한 NIH의 글로벌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에 공식 포함됐다. 제프티의 주성분인 니클로사마이드는 이미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이 세포실험에서 확인됐고, 이는 세계 과학계에 보고돼 있다.</p><p>    </p><p>현대바이오 배병준 전략 부문 대표는 "조류독감은 치명률이 50%가 넘는 위험한 바이러스인데 지난해부터 인간에서 발병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서 다음 '팬데믹을 향한 전형적인 단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번 공동개발은 넥스트 팬데믹 대비 치료제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대비하고, 현대바이오와 NIH가 팬데믹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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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298</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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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5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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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Mar 2025 11:5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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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엔지켐생명과학, 노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혁신적인 '역노화 신약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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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엔지켐생명과학(대표 손기영, 183490)은 2024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AI 활용 신약개발을 위한 팀을 조직하고, 노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혁신적인 '역노화 신약개발'에 착수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15345_f01e59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엔지켐생명과학은 AI 기반 구조분석을 통한 역노화 저분자화합물을 이미 다수 발굴한 것을 시작으로 2026년 초까지 선도물질을 최적화해 IP 확보와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하고, 노화세포 제거 기전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p><p>    </p><p>엔지켐생명과학은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고자, 혁신적인 염증 및 암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집중해왔고, 지속적인 비임상 및 임상 개발을 수행하며 신약개발과 상업화 역량을 키워왔다. 또한 그동안 항염증과 항암 분야에서 축적한 우수한 연구역량과 기술경쟁력을 토대로 신약개발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p><p>이제 엔지켐생명과학은 신약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노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혁신적인 역노화 신약을 개발할 것이다. 엔지켐생명과학은 항염증과 항암 연구를 수행하며 습득한 분자세포 연구역량을 활용해 타깃 선정을 마치고, 현재는 상용화된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해 노화세포 제거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타깃 분자를 선별, 역노화 신약물질을 발굴하고 있다.</p><p>    </p><p>해당 물질은 여러 노화 관련 질병의 주요 원인인 노화세포를 제거하는 기전으로, 다양한 질병에서 공통적으로 효과적이며 광범위한 적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연구 효율성 면에서 약물의 작용기전에 대한 상세한 이해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해 정확한 예측을 하는 전략으로 신약물질 발굴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계획이다.</p><p>    </p><p>엔지켐생명과학은 2024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AI 활용 신약개발을 위한 팀을 조직하고 합성시설을 수립해, AI 기반 구조분석을 통한 역노화 저분자 화합물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타사에서 개발 중인 신약물질에 비해 더 뛰어난 약효를 보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유효물질을 이미 다수 확보해 현재는 선도물질을 도출하고 있다.</p><p>    </p><p>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2026년 초까지는 선도물질 최적화를 마치고, IP 확보와 라이선스 아웃을 추진할 계획이다. 역노화 연구 네트워크 구성을 적극적으로 주도할 방침이며, AI 활용면에서는 자체 팀과 아웃소싱 등을 적절히 사용해 물질 발굴과 비임상 개발에 필요한 시간을 50% 이하로 단축하고 빠르게 마일스톤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향후 노화 관련 바이오마커 패널을 구성하고, 다양한 타깃들을 활용한 AI 신약 개발 플랫폼을 개발해, 노화세포 제거 기전의 저분자 신약물질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나아가 기술적 차별성을 완성하고, 개인 맞춤형 역노화 신약개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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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57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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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5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13340_d8621bef.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11:35: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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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류와 음악’, 인류의 오랜 벗 음악을 탐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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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립춘천박물관(관장 이수경)은 ‘인류와 음악’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9일부터 2025년 &lt;인문예술 힐링 강좌&gt;를 15차례 운영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13340_d8621b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좌로부터 성덕대왕신종, 평창 수다사지 금고, 김홍도(무동), 무신진찬도 8폭병풍</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융합의 가치 구현과 지역민 기대에 부응하는 프로그램</strong></div><p>국립춘천박물관은 현대 박물관이 추구하는 시대와 분야를 잇는 ‘융합’의 가치를 구현하고 지역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자 매년 새로운 주제로 &lt;인문예술 힐링 강좌&gt; 프로그램을 기획해 왔다.</p><p>2025년 ‘인류와 음악’을 주제로 인류의 오랜 벗인 음악을 다각적으로 탐구하는 강좌 15개를 마련했다. ‘문화유산에서 찾아보는 인류와 음악의 공존’, ‘전문가의 음악 담론’, ‘위안과 용기를 주는 음악의 가치’를 탐색하는 폭넓고 심도 있는 강좌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인류의 삶에 녹아 있는 음악의 흔적과 가치, 힘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p><p>    </p><div><strong>인류와 함께했던 음악, 속속들이 들여다보기 </strong></div><p>‘문화유산에서 찾아보는 인류와 음악의 공존’ 분야로 우리나라 고대부터 조선시대의 문화유산 속 음악과 서양의 바로크시대부터 로코코시대 음악을 탐구하는 강좌를 준비했다. 성덕대왕신종의 소리의 과학적 원리, 불교의례와 종묘제례에서 음악의 의미, 삼국시대 고분벽화, 조선시대 풍속화 및 궁중행사도의 음악 연주 풍경 표현을 살펴본다.</p><p>유럽 바로크와 로코코시대 음악과 시대 배경을 살펴보면서 ‘클래식’이라고 불리는 서양의 고전음악과 그에 앞선 음악인 ‘고음악’과 ‘고악기’를 이해하고 당대 유화에서 표현된 음악과 사회문화사를 살펴보는 강좌도 마련했다. </p><p>    </p><p>다음 ‘전문가의 음악 담론’으로 철학자·국문학자·음악인류학자가 음악에서 사회문화 현상을 읽어내는 강좌가 있다. 유행가 가사에 담긴 ‘사유’의 문제와 오페라·뮤지컬 등 음악극 분야, K-pop 유행의 사회적 의미를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위안과 용기를 주는 음악의 가치’ 분야로 판소리, 아리랑, 국극, 영화음악이 우리의 일상에 끼치는 영향력을 다루고자 한다.</p><p>    </p><div><strong>참가 신청 방법</strong></div><p>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고,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강의 당일 박물관 강당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국립춘천박물관을 찾는 지역민이‘문화유산과 나와의 연결성’을 찾고 박물관에서 사색하며 위안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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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548</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4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202503120959104146.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10:00: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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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남도국악원, 새로운 20년을 위한 도약! 2025' 주요 사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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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립남도국악원(원장 박정경)은 주요 공연과 교육 및 연구 사업 등 2025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새롭게 단장된 상설공연, 굿음악축제, 학술연구와 꾸준히 지속하고 있는 교육·체험 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을 확정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p>    </p><div><strong>매년 다양한 공연으로 돌아오는 토요상설 &lt;국악이 좋다&gt;</strong></div><p>국립남도국악원이 선보이는 공연 선물, 토요상설 &lt;국악이 좋다&gt;는 따뜻한 봄이 지나고 초여름이 시작되는 7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대극장 ‘진악당’에서 개최된다.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의 품격있는 공연과 함께 외부 공모를 통해 선발된 외부 단체 6팀의 공연 및 미래의 명인을 만나볼 수 있는 ‘차세대 명인전’도 무대에 오른다. 또한, 올해 상설 공연에서는 진도 삼례(김대례, 조공례, 채정례) 탄생주기 기념 기획공연과 여성국극 &lt;선화공주&gt;, 정동예술극장 &lt;소춘대유희&gt; 등 초청 공연을 마련하여 지역 문화 향유 확대를 확대할 예정이다.</p><p>* 2025. 7. 12. ~ 12. 27. 매주 토요일 오후 3시</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095923_7e2e45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악+인문학, 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strong></div><p>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lt;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gt;는 평일 저녁 문화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국악과 인문학을 접목한 공연(토크 콘서트)이다. 민요, 굿, 전통춤, 전래동요, 창작음악과 국악기, 전쟁 음악 등 다채로운 주제의 강연과 관련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진도읍에 위치한 옥주골 창작소의 아늑한 정원에서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2, 4주 수요일 총 8회 개최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30명의 관람객을 초청하여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p><p>    </p><div><strong>국내·외 ‘굿음악’ 진도에 모이다 ‘굿음악축제’</strong></div><p>&lt;굿음악축제&gt;는 토속 문화의 보고인 진도에서 2010년부터 개최한 국립남도국악원의 대표 사업이다. 향후 진도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규모와 내용을 확장하였다. 특히, 인류의 보편적인 전통문화로서 굿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한국무속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해외 무속 단체를 초청하여 국내에 소개할 예정이다.</p><p>올해는 일본과 베트남의 무속을 만나본다. 공연과 함께 현지 무속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어보고 문화・예술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대담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굿음악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학술회의도 일본, 베트남을 비롯한 아시아의 굿과 음악을 주제로 개최된다.</p><p>한국 무속으로는 남해안오구굿을 초청하여 작년 말 무안참사를 추모하고 6월 호국 영령을 기리기 위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굿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국내 공연팀의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진도 지역 문화예술을 체험해보는 부대 행사와 함께,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도락을 제공하기 위해 진도의 '손맛'이 담긴 먹거리 부스 및 진도 특산물을 시식・판매 코너도 준비하고 있다.</p><p>* 2025. 6. 19.(목) ~ 6. 21.(토) 개최</p><p>    </p><div><strong>전라남도 무형유산을 담은 총서 및 음반 발간</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095945_79516e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2025년 국립남도국악원 총서와 남도무형문화예술시리즈 ‘진도의 삶과 예술’이라는 주제 아래 진도 토박이들의 생활문화와 예술을 구술채록집과 디지털음반 형태로 제작할 계획이다. 올해는 전라남도 무형유산 ‘조도닻배노래’ 보유자인 조오환 명인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점차 대상과 지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세대를 이어 현재 진도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진도 사람들과 예술인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삶의 이야기와 토속음악을 기록하여 민속문화 연구를 심화하고, 공연 소재로도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p></div><p>    </p><div><strong>꿈을 향한 청년 예술가들의 첫 걸음</strong></div><p>&lt;청년교육단원&gt;은 꿈을 향한 청년 예술가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 단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전문 실무 교육을 제공하여 그들을 차세대 케이-컬처 주자로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20명의 청년 예술가를 모집하였다. 이들은 오는 3월 11일부터 일주일에 2번씩 출근하여 실무경험을 쌓기 위한 교육을 받으며 12월에는 그동안의 경험과 교육 성과를 토대로 그들만의 발표회를 갖는다.</p><p>    </p><div><strong>전남 사회복지시설로 찾아가는 맞춤형 국악공연 및 체험</strong></div><p>전남 사회복지시설로 찾아가는 맞춤형 국악공연 &lt;찾아가는 국악원&gt;은 올해 10곳의 노인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국악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국립국악원에서 전국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국악 배우기를 제공하는 &lt;찾아가는 국악동행&gt; 사업이 신규 추진됨에 따라, 국립남도국악원은 광주, 전남지역 아동복지시설 5개를 대상으로 20회의 교육을 실시한다.</p><p>* 찾아가는 국악원: 진도, 광양, 고흥, 담양, 무안, 순천, 나주, 여수, 순천, 목포</p><p>* 찾아가는 국악동행: 광주(2), 진도, 구례, 순천</p><p>    </p><div><strong>대상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strong></div><p>국립남도국악원의 대표 사업으로 매회 해외 동포들과 외국인들의 뜨거운 열정 속에 개최되는 &lt;해외동포 및 국악단체 초청연수&gt;는 올해도 1월부터 12월까지 11개국 27개 단체 329명이 10회에 걸쳐 국악원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예술을 배우고 익혀갈 예정이다. 또한, 20명 이상의 학교, 국악동호회 등 단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lt;단체연수&gt;도 3월부터 운영된다.</p><p>* 해외동포 및 국악단체 초청연수: 총 18개국 74개단체 1,800여 명 참가</p><p>    </p><p>가족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과 연수도 진행된다. 먼저, 여름방학과 새해에 진행해 온 &lt;보배섬 국악나들이&gt;는 그 계절에 맞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되며, 일상 속에 국악이 스며들 수 있도록 청소년과 일반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lt;국악문화학교&gt;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대금, 아쟁, 사물놀이 등 다양한 악기의 실기 강습을 실시한다.</p><p>* 보배섬 국악나들이: (여름) 2025년 8월 (새해) 2025. 12. 30. ~ 2026. 1. 1.</p><p>* 국악문화학교: 6개 과목 78명 접수 완료</p><p>    </p><div><strong>국악으로 행복한 열린 문화 공간, 국립남도국악원</strong></div><p>국립남도국악원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우리 음악과 국악원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신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스무살을 갓 넘긴 청년의 열정과 패기로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고, 지역 및 국내외 기관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여 국립남도국악원이 ‘국악으로 행복한 열린 문화 공간’이 되도록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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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48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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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4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094014_ccf459e0.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09:42: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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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항공소년단 광주전남연맹, 광주고려인마을에서 ‘드림 클래스 항공 과학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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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항공소년단 광주전남연맹(연맹장 임병순)은 최근 광주에 정착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잉코리아와 함께 하는 ‘드림클래스 항공과학교실’을 운영했다.</p><p>    </p><p>12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고려인마을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고려인 청소년들에게 항공 과학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p><p>    </p><p>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항공기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모형 항공기를 제작하는 실습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094014_ccf459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항공소년단 광주전남연맹(연맹장 임병순)은 최근 광주에 정착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잉코리아와 함께 하는 ‘드림 클래스 항공 과학 교실’ / 고려인마을</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광주전남연맹은 청소년들에게 풍성한 간식을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p><p>    </p><p>임병순 연맹장은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 청소년들이 낯선 조상의 땅에서 새로운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드림 클래스 항공 과학 교실’은 고려인 청소년들에게 항공 과학의 흥미를 유발하고, 미래 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p><p>    </p><p>한편, ‘드림 클래스 항공 과학 교실’은 사회적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항공우주 분야를 소개하고 관심을 유도해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교육 활동은 보잉코리아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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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476</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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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0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202503110943134292.jpg</image>
            <pubDate>Tue, 11 Mar 2025 09:5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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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진심 아버지를 읽다’展, 투박한 ‘아버지의 언어’에 함축된 속 깊은 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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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버지와의 통화는 늘 짧다. 어색한 안부 인사 몇 마디 하면, 금세 이야깃거리가 떨어진다. 간결하고 투박한 듯해도 아버지의 언어에는 깊은 애정이 감춰져 있다. 가족을 위해 살아왔지만 정작 가족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데 서투른 존재. 우리는 그런 아버지의 진심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진심 아버지를 읽다’展(이하 아버지전)은 우리 곁에서 묵묵히 가족을 지켜온 아버지들의 숨은 사랑을 조명한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5412_8e2be7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2019년 서울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로 부산, 광주, 대전, 창원 등을 순회한 아버지전은, 지난 2월 6일 전주호성 하나님의교회에서 10회째 전시를 열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한 아버지전은 6년간 27만여 관람객에게 큰 울림을 선사했다.</p><p>    </p><p>시인 나태주, 정호승, 하청호, 이정록, 만화가 이현세 등 기성 문인의 글과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 총 170여 점의 작품들로 전시장이 채워졌다. '아버지 왔다'(1관), '나는 됐다'(2관), “….”(3관), '아비란 그런 거지'(4관) 등 아버지들이 사용하는 간결한 일상어를 테마명으로 정했다. 평범한 우리네 아버지들의 이야기에 울고 웃다 보면, 어느새 내 아버지의 모습이 떠오른다.</p><p>    </p><div><strong><i>“따뜻한 작품에 마음이 몽글몽글”</i></strong></div><p>지난 6일, 전주 지역 전시장에는 아버지전의 개관 소식을 듣고 온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시장 입구에 들어서니 첫 작품, 나태주 시인의 &lt;행복 1&gt; 앞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 40대 주부가 보였다. 작품 앞에서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하던 그는 “따뜻한 작품을 보니까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아요. 고단한 일상 속에서도 아내와 딸의 모습을 보며 행복을 얻는 아버지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어요.”</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5449_501d85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어린 자녀들과 함께 빙판에서 나무 썰매를 타는 아버지의 사진 앞에 선 한 중년 남성은, “내가 어릴 때는 비료 포대를 타고 다녔는데”라며 아련한 옛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소품존 ‘추억의 방’에서 유아기 자녀들과 아빠들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영상을 보고 “어린 딸에게 젖병을 물려주었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며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5813_9426c5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외로움이 숙명인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도 인상적이다. 가족과 나라의 미래를 일군 대한민국 아버지들의 삶을 조명한 특별존, ‘격동의 시대, 아버지라는 이름으로’는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건설 현장에서 인부들이 사용하는 비계(飛階)에, 파독 광부, 베트남전 참전, 중동 건설 붐, 외환 위기 등 굵직한 시대사에 얽힌 감동적인 스토리를 실은 패널이 어우러진 공간이다. 이곳에서 무뚝뚝해 보였던 중년 남성들은 눈가에 물기가 맺히기도 했다. 한 시의원은 “아버지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고난과 어려움을 상징하는 것 같다. 아버지들이 있어서 오늘날 대한민국이 이런 발전을 이루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p>    </p><p>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가정을 건사한 아버지들의 고독감에 대해 깨닫는 이들도 있었다. 정호승 시인의 작품 &lt;아버지의 나이&gt;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던 한 관람객은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버지 사랑을 알게 되었다" “글을 읽으면서 노곤하게 살았던 가장의 무게에 공감했어요. 세월 앞에 작아져 버린 제 아버지의 모습이 떠올랐고, 아버지의 인생이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라고 말했다.    </p><p>    </p><p>막내딸과 손주의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 임종 전까지 비누 만들기에 몰두한 한 아버지의 사연을 담은 그림 에세이 &lt;특별한 유산&gt;은 관람객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그래서일까. 관람객들의 동선이 이 작품에 가까워질수록 훌쩍이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렸다. </p><p>    </p><p>이날 관람객 중에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1년 6개월 넘게 전주 지역에서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을 관람한 이들도 있었다. 이들은 어머니전과는 사뭇 다른 감동을, 아버지전에서 느꼈다고 한다.</p><p>    </p><p>사진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차희정 씨(40대)는 “어머니전은 같은 여자로서 공감이 됐다면, 아버지전은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아버지라는 존재를 바라보게 해 주었다. 나중에 아버지랑 같이 와보고 싶다”고 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잊힌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추억 여행 같은 전시”라고 소감을 전했다.</p><p>    </p><p>주 전시장을 나서면 부대행사장에서 아버지에게 쓴 엽서나 편지를 무료로 발송해 주는 ‘진심 우체국’ 서비스도 운영한다. 아날로그 감성으로 지친 일상에 여유를 가지며 가족 간에 소원했던 관계를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이다. 관람객들은 그동안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종이에 꾹꾹 눌러 담는다. 아버지와 자녀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된 ‘한뼘더’ 캠페인도 같이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온라인(thankfather.org)에서 진행된 아버지와 자녀 간의 관계에 대한 설문 조사 통계 결과가 전시된다. 아버지와 나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는 코너도 마련돼 있다.</p><p>    </p><p>관람이 마쳐지면 관람객들은, 아버지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비로소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된다”, “아빠에게 전화 한 통 하고 싶다”, “아버지 뵈러 고향에 한번 가야겠다”는 등 가족애가 돈독해진 관람 후기가 주최 측에 답지하고 있다.</p><p>    </p><div><strong><i>효·인성 교육의 장으로 호평</i></strong></div><p>아버지의 사랑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소리 없이 흘러간다. 그래서 아버지의 사랑은 뒤늦게 체감되곤 한다. 이처럼 묵묵한 부성애를 조명한 아버지전은 많은 이들에게 아버지 또는 가족과 더 끈끈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이러한 아버지전의 긍정적 효과는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지역사회에 알려져 각계각층 인사들의 방문도 쇄도하고 있다. </p><p>    </p><p>1997년 외환 위기 당시 밀리언셀러 《아버지》를 출간, ‘아버지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정현 작가는 전시장을 둘러본 뒤 “나조차도 잊고 있었던 내 아버지와 가족이 새롭게 기억될 것 같다. 한번 보고 마는 전시회가 아닌 오랫동안 간직하고 싶은 전시회”라고 호평했다.</p><p>    </p><p>영화 《국제시장》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고(故) 권이종 전 한국교원대 명예교수는 “아버지에 대해 이렇게 전문적으로 준비한 전시회는 국내에 없을 것 같다. 모든 국민이 다 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p><p>    </p><p>대구지역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전시를 보고 아버지의 사랑이 구체적으로 또렷하게 느껴졌다. 역사와 효·인성 교육을 한꺼번에 다 할 수 있는 상당히 유익한 전시”라고 말했다.</p><p>    </p><p>일회성으로 소비되는 감정이 보편화된 요즘, 진심 어린 사랑의 형태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p><p>    </p><p>아버지전은 현재 전주, 대구, 성남에서 열리고 있다. 추후에도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할 계획이다. 관람은 무료. 화요일과 토요일은 휴관이다.  </p><p>    </p><p>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thankfather.org)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063-253-1922(전주 전시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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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073</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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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7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0/202503101022064229.jpg</image>
            <pubDate>Mon, 10 Mar 2025 10:23: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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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리스 전 주한영국대사,  안선재 교수 저서 등 31권 주영한국문화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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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은 전 주한영국대사 워릭 모리스(Warwick Morris OBE)에게 안선재 교수의 저서 등 한국문학의 영문번역서 기증에 감사장 수여식을 가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0/img_20250310102222_5af454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서 기증 행사 모습 / 주영한국문화원</figcaption></figure><div></div><p>모리스 대사가 기증한 안선재 교수 저서 등 31권은 한국문학의 영문 번역서로 학문적 가치가 높아 영국에서 한국문학 연구를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p><p>    </p><p>안선재 수사의 영문 번역서는 한국문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 우러 난다. 한재 이목과 초의 선사 &lt;한국다도 고전&gt;, 김영무 &lt;가상현실&gt;, 정호승의 &lt;연인&gt;, &lt;항아리&gt;의 영문번역서 등이다. 영국에서 한국문화애호가들과 함께 한글과 영어로 천천히 기증서를 읽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p><p>    </p><p>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안선재 교수님은 한국문학의 깊이 있는 아름다움을 섬세한 영어로 번역하여 깊은 감동을 전해줍니다. 언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연결된 감성의 교감으로 더욱 풍성해진 삶이 바로 새로운 미학, 새로운 미래입니다. 한국문화를 나누어 주신 모리스 대사님과 안선재 교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기증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p><p>    </p><p>기증자인 워릭 모리스(Warwick Morris OBE) 전 영국 대사는 1977-79년 주 한영국대사관 2등 서기관, 1988-91년 주한영국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일했다.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2003-2008년까지 주한영국대사를 역임하였다. 한국에 외교관으로 재직할 시절부터 지금까지 안선재 교수와 꾸준히 교류 하고 있다.</p><p>안선재(Brother Anthony, 본명 Anthony Graham Teague, 1942년생)은 서강대학교 명예교수로 영문학자, 번역가다. 안선재 교수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와 현대 언어를 공부했고, 약 30년 간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교수로서 한국문학을 영어로 번역하고 연구하였다. 한국이름 안선재의 '선재'는 선재동자의 이름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정부로부터 문화훈장을, 2015년에는 영국왕실에서 대영제국훈장     (MBE)을 받았다.</p><p>주영한국문화원은 모리스 대사가 기부한 안선재 수사의 도서들은 한국문학 특별전 &lt;베스트셀러(Bestselling and Beloved: Korean Literary Treasures)&gt; (2024.11.28-2025.3.21) 특별코너에 비치했고, 많은 영국 시민들과 교민들이 읽을 수 있도록 주영한국문화원 도서관에 비치한다.</p><p>    </p><p>또, 올해 런던 북페어에 참가한 한국의 출판사들은 주영대한민국대사관과 주영한국문화원을 통해 영국의 한글학교에 도서를 기증하여, 영국 현지에서 소중한 한국문화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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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733</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7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0/202503100955586217.jpg</image>
            <pubDate>Mon, 10 Mar 2025 09:58: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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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메드푸드, '인생쉐이크', '스포츠킹 젤리' 공식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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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0/img_20250310095625_00fb51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나라아트 양승국 회장, 댄스가수 박남정, 방송인 주영훈이 인생쉐이크, 스포츠킹 신제품을 들고있다. / 나라아트</figcaption></figure><div></div><p>메드푸드는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건강하고 아름다운 나를 발견하다' 행사에서 건강장수 면역조절 건강기능식품 록피드와 함께 인생쉐이크, 스포츠킹 젤리 신제품을 공식 론칭했다.</p><p>    </p><p>메드푸드는 행사에서 '아름다운 삶 3.0'을 발표하며 신제품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삶 3.0'은 건강한 피부부터 건강한 외모, 건강한 패션, 건강한 Runway Walking까지 아우르는 '아름다운 향기의 삶'을 의미하며, '인생쉐이크'와 '스포츠킹'은 영양과학과 5 color 미학이 배어 있는 제품으로 건강한 맛으로 타제품과 확연한 차별점을 두고 있는 게 특징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0/img_20250310095714_c91040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건강하고 아름다운 나를 발견하다'에서 인생쉐이크, 스포츠킹 신제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나라아트</figcaption></figure><div></div><p>한영실 교수는 식품영양학 박사, 전 숙명여대 총장으로 KBS 비타민의 '위대한 밥상' 등 건강 방송 프로그램에 다수 출연해 식품영양에 대해 대중화를 시킨 바 있다. '인생쉐이크'는 한영실 교수의 30여 년간의 영양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된 19가지 우리 곡물과 딸기, 블루베리, 연근, 단호박, 브로콜리 등 비타민 A, C, 칼슘, 단백질, 식이섬유 등 5가지 영양소가 포함된 컬러푸드에, 단백질 15g, 달걀 2개 분량을 한 파우치에 담은 157Kcal의 완벽한 한 끼 식사 대용 영양과학 쉐이크다.</p><p>    </p><p>'스포츠킹'은 제로슈가, 제로 콜레스테롤, 제로 트랜스지방으로 딸기, 키위, 리치, 오렌지, 블루베리 등 비타민 A, C, 콜라겐, 단백질, 식이섬유 등 5가지 영양소로 구성됐고, 특히 축구, 농구, 야구, 테니스, 골프 등 스포츠 활동을 돕는 스포츠 건강 젤리다.</p><p>    </p><p>'건강하고 아름다운 나를 발견하다'는 글로벌 시니어 프로젝트 행사로, 배우 추자현과 방송인 주영훈이 사회를, 시니어 댄스가수 박남정과 전설의 댄스팀 프랜즈, 아이돌 그룹 트랜드지(TRENDZ)의 축하공연과 밴드그룹 롱아일랜드의 라이브 연주 속에서 김칠두, 박윤섭, 장세진, 조명숙, 이영숙, 노미희 등 시니어모델의 패션쇼가 화려하게 펼쳐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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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72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7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0/202503100949213083.jpg</image>
            <pubDate>Mon, 10 Mar 2025 09:50: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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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진기록연구소, 광주 고려인마을 찾아 무료 여권사진 촬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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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사진기록연구소(소장 장용근)가 지난 9일 광주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고려인 동포를 위한 무료 여권사진 촬영 지원 활동을 펼쳤다.</p><p>    </p><p>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고려인 동포들의 여권 및 비자발급 등 각종 행정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이번 활동에는 사진기록연구소 소속 사진작가 3명이 참여했다.</p><p>    </p><p>이들은 고려인 동포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국제 규격에 맞는 품질 높은 여권사진을 촬영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0/img_20250310094942_1b485d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사진기록연구소(소장 장용근)가 지난 9일 광주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고려인 동포를 위한 무료 여권사진 촬영 지원 활동을 펼쳤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p><p>    </p><p>촬영을 마친 한 고려인 주민은 "사진관을 찾는 것도 비용이 부담돼 미루고 있었는데, 이렇게 전문가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무료로 촬영해 주니 너무 고맙다"며 감사를 전했다.</p><p>    </p><p>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 역시 "많은 동포들이 여권사진을 필요로 하는데, 이렇게 마을을 찾아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진기록연구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p>    </p><p>사진기록연구소는 여권사진 촬영 지원 활동과 함께, 고려인 동포들의 삶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작업에도 착수했다. 연구소는 지난주부터 고려인마을을 찾아 광주 이주 고려인 동포들의 삶과 문화를 카메라에 담으며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p><p>    </p><p>연구소는 고려인마을 내 다양한 세대를 만나 그들의 삶의 이야기를 듣고, 유년 시절을 보낸 중앙아시아 기억과 한국 정착 과정, 공동체 문화 등을 세밀하게 기록하고 있다.</p><p>    </p><p>이 과정을 통해 고려인 동포들이 겪은 어려움과 희망, 그리고 한국 사회 정착기를 생생하게 담아 특별 전시를 기획 중이다.</p><p>    </p><p>장용근 소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담는 중요한 매개체다"며 " 고려인 동포들의 삶을 기록해 세상에 알리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 또, 사진기록연구소는 앞으로도 "사진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국내외 이주민, 난민, 저소득층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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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72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1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4/img_20250304113247_40647859.jpeg</image>
            <pubDate>Tue, 04 Mar 2025 11:5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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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5학년도 전국 대학교 최고령 합격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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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2월 26일 2025학년도 신경주대학교 최종추가합격자 명단에(2023년 통합대학교 서라벌대와 경주대) 신입생으로 등록한 사회복지학과 성인학습자 이용희(89세) 님이 주목을 받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4/img_20250304113247_4064785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신경주대학교(총장 김일윤)는 "개교 이래 가장 큰 경사가 생겼다고 밝히면서 어려운 시국에 큰 결심을 해주신 최고의 신입생을 기쁘게 환영한다"면서 "이용희(89세) 님의     학업에 불편함이 없도록 졸업할 때까지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환한 미소로 전국 최고령 신입생을 본 대학교 모든 관계자들과 함께 크게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2025학년도 신경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응시해 성인학습자반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게 될 이용희 신입생은 "감회가 남다르다! 건강하게 체력을 유지하면서 노력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혀주셨는데 노익장을 과시하며 지금도     여러 면에서    왕성한 사회활동을 펼쳐가고 있어 필자도 감히 놀라울 수밖에 없었다.</p><p>이용희(89세)     님은 충북 증평에 있는 증평공업고등학교 토목과를 졸업하고 전북에 있는 전주농조. 동진농조. 전북농조 등에서 근무하였고, 기술이사를 끝으로 36년간의 정년을 마치고 YMCA 익산이사장과 익산경실련 공동대표를 맡아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펼쳐 왔으며, 현재도 부부의 날(5.21) 익산위원장과 의병기념사업회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의병기념사업회장을 맡고 계시면서 "나라의 인재를 키워나가야 올바른 사회를 구현해 나갈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인재양성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p><p>    </p><p>한편, 신경주대학교 신입생으로 응시를 하게 된 특별한 계기는 "오래전 청주대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지원하여 역량을 키워 보려고 1학년을 다녀었는데, 직장관계로 중도 포기하였던 아쉬움과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결심을 했다"고 한다.</p><p>    </p><p>주변에서는 "늦깎이 대학생 생활을 해보겠다고 하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며 굳센 의지를 세우시는데 놀랍다는 표현과 후학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충만해진다.</p><p>    </p><p>이용희 님(89세)은 배우자로 심옥남(84세) 여사와 사이에 2남 3녀를 두고 있으며, 모두 출가하였고 6명의 손자. 손녀가 있으며,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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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18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82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24/202502240939236724.jpg</image>
            <pubDate>Mon, 24 Feb 2025 09:40: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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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영한국문화원, 삼일절 기념 <항거 : 유관순 이야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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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영한국문화원(원장 선승혜, 이하 ‘문화원’)은 올해 광복 80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는 2월 26일(수)에 특별상영회 &lt;항거 : 유관순 이야기&gt;를 런던에서 개최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24/img_20250224093931_54b905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항거 유관순 이야기 스틸 이미지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선승혜 주영한국문화원장은 “2025년은 광복 80주년으로 격동의 시기를 이겨낸 한국인의 불굴의 기상과 전진하는 용기의 의미를 되살려 새로운 미래를 향한 문화정체성을 선보입니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빛을 되살리는 희망이 바로 한국문화의 정신입니다”라고 특별상영의 가치를 강조했다.</p><p>    </p><p>이번 특별상영회는 3.1운동의 의미를 돌아보며 자주독립을 위해 애쓴 선열들의 업적을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영화 &lt;항거: 유관순 이야기&gt;를 상영할 예정이다.</p><p>    </p><p>영화 &lt;항거: 유관순 이야기&gt;는 2019년에 개봉한 영화로 1919년 3월 1일 일본 식민지 지배에 저항해 일어난 만세운동 이후 서대문감옥에 갇힌 유관순 열사와 8호실 여성들의 1년을 그린 영화이다. 영화에는 실제 유 열사의 이화학당 선배인 권애라 지사를 비롯해 여러 실존 인물이 등장한다. 유관순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p><p>    </p><p>이번 행사에는 영국 관객 8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화 상영을 통해 한국의 독립운동 역사를 알리고, 상영 전 진행되는 인트로 행사에서는 한국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조명하고자 한다.</p><p>    </p><p>또한 오는 6월에는 6·25전쟁 발발 75주년을 기념한 한국 전쟁을 다룬 영화와 8월 광복절에는 광복의 의미를 되살리는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광복의 참된 의미를 지속해 알리고, 영국의 많은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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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8228</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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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82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24/202502240927438089.jpg</image>
            <pubDate>Mon, 24 Feb 2025 09:28: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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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 삶 속에 녹아 있는 소리, 민요(民謠)를 눈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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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립남도국악원(원장 박정경)은 전남 진도군 소재 옥주골 창작소에서 2025 상반기 ‘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를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총 8회 실시한다고 밝혔다.</p><p>    </p><p>이 공연은 국악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접근 방식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의미와 뜻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국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전통예술의 보존과 전승을 넘어 국민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는 국악 콘텐츠 개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해설이 있는 풍류음악회’는 전문가 또는 유명 인사를 초청하여 인문학과 국악을 접목한 강의형 공연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3월 12일 첫 번째 강의자로는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학과 ‘김혜정’ 교수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민요의 생명력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민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민요는 어떻게 풍성해지는지, 민요는 어떻게 거듭나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p><p>    </p><p>이번 공연의 강의를 해줄 김혜정 교수는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분야 전문위원, 한국민요학회 회장을 지내왔으며, 현재는 판소리학회 회장과 경기도,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세종시 문화재위원으로 우리 문화에 넓고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학과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다.</p><p>    </p><p>한편,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유산 남도들노래 보유자 ‘박동매’와 전라남도무형유산 우수영부녀농요 보유자 ‘이인자’가 출연하여 지역의 삶이 묻어나는 민요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또한 국립남도국악원 정유정 단원과 양혜인 단원이 출연하여 남도민요와 경기민요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전망이다.</p><p>    </p><p>관람료는 무료이며, 미취학 아동은 입장이 제한된다. 공연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선착순 30명까지 전화로만 접수를 받는다.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장악과 전화(061-540-4038)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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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822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58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4/img_20250214120255_94d2a9bd.jpg</image>
            <pubDate>Fri, 14 Feb 2025 12:03: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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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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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유통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8,3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p><p>    </p><p>이 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순수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공공 공연장을 대상으로 사업비 일부를 지원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4/img_20250214120255_94d2a9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공모에서 재단은 연극과 전통 예술 장르 총 2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순수예술 콘텐츠를 오는 6월부터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이하 예술회관)에서 순차적으로 공연될 예정이다.</p><p>    </p><p>선정된 작품은 넌버벌 코믹 마임극 ‘정크, 클라운’과 확장현실(XR) 음악극 ‘네발은 좋고 두발은 나쁘다’이다. </p><p>    </p><p>‘정크, 클라운’은 팬터마임 기술과 버려진 고물을 활용한 변형 놀이를 결합한 작품으로, 독창적인 연출과 유머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p><p>    </p><p>‘네발은 좋고 두발은 나쁘다’는 조지 오웰의 소설 『동물농장』을 기반으로 한 관객 참여형 XR 음악극으로, 기존 공연 형식을 확장한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p><p>    </p><p>이경윤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예술회관에서 도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통해 도민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p>    </p><p>자세한 내용은 재단 예술회관운영팀(063-230-7490, 7494)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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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584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58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4/202502141151072977.jpg</image>
            <pubDate>Fri, 14 Feb 2025 11:51:18 +0900</pubDate>
            <title>
                <![CDATA[엔지켐생명과학, 신규 면역조절제 미국 물질특허 등록]]>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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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엔지켐생명과학(183490, 대표 손기영)은 지난 11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신규 면역조절제(Immunomodulator)인 '1,2-디아실글리세롤 화합물'에 대한 미국 물질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p><p>    </p><p>엔지켐생명과학이 이번에 특허를 취득한 '1,2-디아실글리세롤 화합물'은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사이토카인(IL-4, IL-6 등)과 염증세포의 이동에 관여하는 케모카인(CXCL8 등)의 과발현을 조절할 수 있는 물질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감염, 급성 및 만성 염증성 폐질환, 폐렴, 자가면역질환, 알레르기 질환, 암 등 다양한 면역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면역조절물질이다.</p><p>    </p><p>면역질환은 주로 면역기능의 비정상적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며, 현재는 면역억제제로 치료하고 있다. 그러나 면역억제제는 전신 면역력을 저하시켜 다른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어 면역조절 물질을 통해 면역세포를 적절히 자극하여 생체면역기능을 조절함으로써, 질병에 대한 방어력은 높이고 면역 과활성으로 인한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p><p>    </p><p>엔지켐생명과학은 이번 미국 특허등록으로 '1,2-디아실글리세롤 신규 면역조절물질'에 대해 대한민국(KR), 미국(US), 유럽(EP), 일본(JP), 중국(CN), 인도(IN)에서의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p><p>    </p><p>엔지켐생명과학 관계자는 "이번 특허 취득은 당사가 지속적으로 면역분야 신약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해 신규물질발굴과 효능연구를 통해 거둔 성과로 그 의미가 크다. 신규 특허는 EC-18에 이은 후속 면역조절물질로, 특허 등록으로 축적된 데이터의 면역조절효능을 확인함으로써 면역질환 분야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장할 수 있는 핵심물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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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5843</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7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1/img_20250211113830_3c5b1a77.jpg</image>
            <pubDate>Tue, 11 Feb 2025 11:39:19 +0900</pubDate>
            <title>
                <![CDATA[현대ADM, 의사 출신 임상전문가 영입 CRO 사업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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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에이디엠바이오(이하, 현대ADM)는 CRO업무 강화 및 암줄기세포 타겟 항암제(CSC-X) 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드문 의사 출신 임상시험 전문가인 조두연 박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1/img_20250211113830_3c5b1a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두연 신임 Medical 사업본부장  /  현대ADM</figcaption></figure><div></div><p>조두연 신임 전무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 후 아주대 의대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 전문의, 아주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분당 차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환자진료 경력을 쌓은 후, 병원에서 안주하지 않고 디티앤사노메딕스 부사장, JW중외제약 메디칼본부장을 역임하여 회사 경력도 충분히 쌓았다.</p><p>    </p><p>따라서, 병원, CRO, 제약회사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의뢰자(제약회사)와 연구자(병원)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고 있어 양측의 요청사항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맞춤형 CRO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진정한 임상시험 전문가임을 강조했다.</p><p>    </p><p>조두연 전무는 현대ADM에서 Medical 사업본부장의 중책을 맡게됐다며, 취임 일성으로 "국내 CRO 전문기업인 현대ADM에 입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병원, 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ADM이 단기간에 국내 CRO 기업 중 BIG 3 반열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항암제 개발에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779</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7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1/202502111128545186.jpg</image>
            <pubDate>Tue, 11 Feb 2025 11:29:55 +0900</pubDate>
            <title>
                <![CDATA[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 중학생 연중 모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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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 아카데미가 2025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1/img_20250211112932_2baa54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11일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방과후 아카데미는 전문 강사진의 맞춤형 교육, 다양한 창의·인성·진로 프로그램, 무료 급식 및 귀가 차량 지원 등을 하고 있으며, 주중체험활동으로 원예, 스포츠, 밴드, 드론,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이 주말에는 테마별로 외부 체험이 이뤄지며, 교과학습에서는 논술, 스피치, 스피킹 영어, 창의 수학, 미술테라피 등이 있다.</p><p>    </p><p>방과후 아카데미는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모집하며, 모든 교육비는 무료다. </p><p>    </p><p>서금란 교육정책과장은 “방과후 아카데미와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방과후 아카데미 신입생 모집, 청소년활동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이서청소년문화의집(063-229-3226~3229)으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77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4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202502101425371116.JPG</image>
            <pubDate>Mon, 10 Feb 2025 14:26:00 +0900</pubDate>
            <title>
                <![CDATA[완주군의회, 지방시대위원회와 현장간담회 개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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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완주군의회(의장 유의식)는 10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완주·전주 행정통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군의회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img_20250210142545_f51a27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간담회에는 유의식 의장을 비롯한 서남용 통합반대특별위원장, 이주갑, 김규성, 성중기 의원 등이 의회대표로 참석해 지방시대위원회 방문단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p><p>    </p><p>지방시대위원회 방문단은 완주군의회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군의회의 입장을 청취한 후, 완주·전주 통합 반대대책위 관계자들과 연이어 간담회를 갖고 군민들의 반대 의견을 수렴했다.</p><p>    </p><p>이날 지방시대위원회의 완주군 방문은 행정통합 찬성 군민들이 통합 서명부를 전북특별자치도에 접수하고,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7월 지방시대위원회에 통한건의서를 접수한 지 200여 일 만에 이루어진 첫 공식 방문이다. </p><p>    </p><p>지방시대위원회는 이번 의견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에 찬·반 여론에 대한 권고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p><p>    </p><p>간담회에서는 완주군의회 대표단은 완주·전주 행정통합의 당위성 부족과 그동안의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통합의 불합리성을 설명하고, 완주군민의 통합반대 의견을 종합해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또한, 완주군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행정통합의 문제점을 군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p><p>    </p><p>서남용 반대특별위원장은 “현재의 통합논의는 민에서 주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처음 시작은 김관영 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의 공약에서 출발한 것으로 전주지역의 정치권에서 발단이 되었다”고 꼬집었다.</p><p>    </p><p>이밖에도 의원들은 “전주시와 전북도 측의 일방적인 통합추진과 일부 찬성단체들의 선심성 발언 등은 그 누구 담보할 수 없는 허언”이라고 강조했다.</p><p>    </p><p>유의식 의장은 “현재 완주군은 전주와의 통합논의를 때문에 많은 주민들이 갈등을 겪고 있다”며, “이 같은 주민갈등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더 이상의 통합논의는 이뤄져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p><p>    </p><p>이어, “지금까지 약 27년 동안 3차례의 통합추진으로 피해를 본 건 우리 완주군민들 밖에 없다”며, “찬성 측에서는 그 누구도 책임을 진 사람이 없다”고 비난하고, “만약 행정통합이 이뤄진다면, 모든 직을 내려놓고, 불출마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p><p>    </p><p>한편, 완주군의회는 완주·전주 통합 반대특별위원회 구성하고, 지난해 통합반대 완주군민 대책위원회와 통합 반대 캠페인 및 반대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7월 1차 반대 서명부(3만7,785명)에 이어 10월 2차 반대 서명부(1,361명)를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전달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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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46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4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202502101409275404.jpg</image>
            <pubDate>Mon, 10 Feb 2025 14:09: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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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ADM, 세계 최초 암줄기세포 타겟 항암제 'CSC-X' 반려견 임상 3상 착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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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ADM바이오(대표 김택성, 김광희)는 반려견 대상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암줄기세포 타겟 항암제 'CSC-X'의 임상 3상에 본격 착수한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p><p>    </p><p>CSC-X는 기존 항암제로 제거되지 않는 암줄기세포(Cancer Stem Cell, CSC)를 직접 타겟팅하는 세계 최초의 혁신 신약이다. 암의 재발과 전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항암제 내성을 방지하는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p><p>    </p><p>CSC-X의 임상 3상은 동물 임상시험 전문기관 주식회사 컬프와 공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p>    </p><p>현대ADM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반려견뿐만 아니라 인체용 항암제 임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항암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p><p>    </p><p>CSC-X는 지난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Biotech Showcase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항암제로 평가받았다.</p><p>    </p><p>CSC-X는 암줄기세포를 직접 타겟하는 최초의 항암제로, 폴리탁셀(Polytaxel)과의 병용 요법을 통해 암 완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p>    </p><p>■ CSC-X와 폴리탁셀 병용 투여로 종양 완전 소멸 확인</p><p>    </p><p>현대ADM은 폴리탁셀과 CSC-X 병용 투여한 연구에서 암세포의 완전 소멸 및 재발 억제 효과를 확인했다.</p><p>    </p><p>반려견 대상 효능 실험에서 CSC-X와 폴리탁셀 병용 투여 후 X-ray 검사 결과, 종양이 완전히 소멸된 것이 확인되었으며, 체중 감소나 간·신장 손상 등의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았다.</p><p>    </p><p>이 결과는 CSC-X가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치료제로서 항암제 내성을 방지하고, 암 완치를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 치료제임을 입증했다.</p><p>    </p><p>CSC-X의 반려견 대상 임상 3상은 동물 임상시험 전문기관 컬프와 공동으로 진행된다. 컬프는 동물용 의약품 임상시험 및 규제 승인 절차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한 기관으로, 이번 연구를 통해 CSC-X의 반려동물 항암제 품목허가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p><p>    </p><p>CSC-X는 폴리탁셀뿐만 아니라 기존 화학항암제 및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투약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적의 병용 요법을 확립하고, 글로벌 항암제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p><p>    </p><p>CSC-X와 다양한 항암제의 병용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반려견뿐만 아니라 인간 대상 항암 치료에서도 최적의 조합을 찾아갈 계획이다.</p><p>    </p><p>현대ADM 김택성 대표는 "CSC-X는 암줄기세포를 타겟으로 해 항암제 내성과 전이를 차단하는 세계 최초의 혁신 신약"이라며, "폴리탁셀 및 기존 항암제와의 병용 요법을 통해 고통 없는 암 치료는 물론, 암 완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453</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4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202502101359288579.jpg</image>
            <pubDate>Mon, 10 Feb 2025 13:59: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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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소리문화의전당,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태권유랑단 녹두> 공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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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K-문화를 대표하는 태권도와 지역문화 동학을 주제로 한 &lt;태권유랑단 녹두&gt;가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브랜드 상설공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img_20250210135823_27cfaa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은 오는 8일 공연 &lt;태권유랑단 녹두&gt;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 횃불이, 꺼지지 않은 불꽃으로 민중의 함성과 평등한 세상을 외치며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전북자치도의 꿈을, 천 개의 촛불연출로 관객들과 하나되는 마음을 표현한다.</p><p>    </p><p>&lt;태권유랑단 녹두&gt;는 동학농민혁명에서 꽃피우는 민초들의 삶을 그린 창작 태권소리극이다. 현재와 과거를 시대적 변화를 통해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우리에게도 '꿈'이라는 화두를 던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태권도의 각종 품새와 군무, 고난이도 격파 등 화려하고 판타지적인 요소가 더해져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볼거리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흥을 전달할 예정이다.</p><p>    </p><p>서현석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는  “2018년부터 다년간 축적된 제작 노하우로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면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 &lt;태권유랑단 녹두&gt;는 신한류! 관광문화중심지로 K-컬처가 이끄는 대한민국 시리즈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p>    </p><p>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lt;태권유랑단 녹두&gt;는 8일(토) 첫 공연을 시작으로, 14(금)~15일(토), 21(금)~22일(토) 총 5회 공연을 진행한다. 관람은 6세 이상부터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누리집(sori21.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p>기타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 문의는 063-270-8000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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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44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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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4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img_20250210134748_6b3ad58d.jpg</image>
            <pubDate>Mon, 10 Feb 2025 13:48: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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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제5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 개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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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10일 '제5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열고 오는 4월 13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img_20250210134748_6b3ad5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대회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후원한다.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2021년부터 매년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를 주최하며, 디지털 미디어와 컴퓨터 게임을 활용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p><p>    </p><p>참가 대상은 국내외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불평등, 빈부격차, 환경문제, 디지털격차, 저출산 문제, 난민문제 등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애니메이션, 웹툰, 컴퓨터 게임, 영상,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디지털아트 형태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p><p>    </p><p>작품 제출 기간은 오는 4월 13일까지며, 신청서와 함께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방법, 심사 기준, 출품 규격 등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p><p>    </p><p>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시되며, 2차 심사를 거쳐 5월 23일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시상식은 5월 31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심사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가 맡으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중·고등학생의 경우 인천시교육청 교육감 상장이 수여된다.</p><p>    </p><p>조슈아 박(Joshua Park)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최근 우리 대학은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를 개소하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AI 시대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학생들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현하고, 디지털 아트를 통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의 인기 학과 중 하나인 컴퓨터게임디자인학과는 교육, 훈련, 치료 등을 목적으로 하는 기능성 게임을 위한 교과 과정으로 구성돼, 일반적인 컴퓨터게임 관련 학과에서 중점을 두는 오락성 게임과는 차별점을 갖고 있다. 컴퓨터 게임에 필요한 기술적인 영역은 물론 디자인과 같은 예술적인 요소도 함께 배울 수 있어 졸업 후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p>    </p><p>특히 지난해 11월에는 한국기능성게임연구소(KSGI)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기능성 게임을 기반으로 메타버스와 생성형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스타트업 육성, 고부가가치 지식 일자리 창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문 특화된 게임 연구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학생들에게도 폭넓은 연구 기회를 제공한다.</p><p>    </p><p>제5회 소셜임팩트 디지털아트 경연대회의 자세한 사항은 https://www.mkprogressatplay.com/work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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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439</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4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202502101327166417.jpg</image>
            <pubDate>Mon, 10 Feb 2025 13:37: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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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쌍둥이 도시의 그림자들> 전주와 멜버른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어린이 교류 행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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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최락기)은 오는 2월 15일(토)부터 3월 2일(일)까지 팔복예술공장에서 ‘전주-멜버른 어린이 교류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img_20250210132741_f399f3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이번 행사는 전주문화재단과 호주 멜버른시 산하 공립기관인 아트플레이(ArtPlay, City of Melbourne)가 공동 주관하며, 전주 팔복예술공장과 멜버른 아트플레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p><p>    </p><p>행사의 주제인 &lt;쌍둥이 도시의 그림자들(Shadows in Twin Cities)&gt;은 전주와 멜버른을 쌍둥이 도시로 설정하고, 8,400㎞ 떨어진 두 도시의 어린이들이 온라인에서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img_20250210133702_b7d3c4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양국이 공동 개발한 이번 콘텐츠는 호주 멜버른에서 3년마다 열리는 국제공연예술 트리엔날레 ‘2025 아시아 토파 페스티벌(Asia TOPA Festival 2025)’에 참가하는 공식 프로그램으로서, 전주예술놀이의 독창성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이는 특별한 성과를 거두었다.</p><p>    </p><p>행사에서는 △어린이 1:1 예술놀이 프로그램 &lt;너랑 나랑(Meet Me)&gt; △비디오 아트워크 전시 &lt;바람을 만난 그림자(Watch Me Fly)&gt; △공공참여형 전시 &lt;그림자 숨바꼭질(Find My Shadow)&gt;이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호주에서는 멜버른 아트플레이와 페더레이션 스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p><p>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의 사진작가 유기종과 호주의 퍼포먼스 아티스트 제시카 윌슨(Jessica Wilson)이 참여하며, 양국의 만 8~12세 어린이 60여 명이 사전 접수를 통해 1:1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p><p>    </p><p>전주문화재단과 아트플레이는 2021년 상호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5년째 협력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다. 협력 과정에서 호한재단(AKF), 플레이킹 파운데이션(Playking Foundation), 대한민국 주호주대사관 공공외교지원금, 호주정부 국제문화외교예술기금(ICDAF) 등 다양한 지원금을 확보하며 국제 문화 교류의 성과를 거두었다.</p><p>    </p><p>전주문화재단 최락기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이 공공외교의 영역까지 확장된 선도적인 사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와 멜버른 시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연결된 세계시민으로서의 감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문화예술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민과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p><p>    </p><p>어린이 프로그램 참여는 팔복예술공장 누리집(www.palbokart.kr)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전시 관람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문화재단 예술놀이팀(063-283-9221)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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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428</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3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img_20250210112334_78bdc98e.jpeg</image>
            <pubDate>Mon, 10 Feb 2025 11:2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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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주 고려인마을 방문 러시…국내외 선교단체 관심 집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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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광주 고려인마을이 중앙아시아 선교에 관심 있는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필수 방문지로 각광받고 있다.</p><p>    </p><p>10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최근 중앙아시아 장·단기 선교를 준비하는 기독교인들의 방문이 증가하면서, 현지 문화 이해와 러시아어 교육을 위한 주요 거점으로 고려인마을이 주목받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0/img_20250210112334_78bdc98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p>* 광주 고려인마을이 중앙아시아 선교에 관심 있는 교회 및 선교단체들의 필수 방문지로 각광받고 있다./사진=고려인마을 제공</p><p>    </p></p><p>특히, 북방 선교를 담당하는 선교 단체 및 일시 귀국 선교사들이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국내 귀환 고려인의 이주와 정착 현황을 조사하고, 고려인마을이 갖춘 다양한 역사와 문화 인프라를 탐방하면서 고려인마을의 세계화를 앞당기고 있다.</p><p>      </p><p>지난달에는 러시아어권 선교사 모임 단체 방문을 비롯해 단기선교를 준비하는 경기 시흥 열방교회 선지자학교 학생 등 많은 수가 고려인마을을 찾았다.</p><p>    </p><p>또한, 카자흐스탄 우스토베 고려인역사박물관 건립 논의를 위해 방문한 한인 선교사를 비롯해 유럽권 사역 선교사, 일본·미주·동남아 지역의 현지 목회자, 호주 이민자 선교단체 등 다양한 기독교 관련 인사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p><p>    </p><p>고려인마을 관계자는 "고려인마을은 단순한 이주민 공동체를 넘어 중앙아시아 역사와 문화 사전교육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들의 필요사항을 지원하며 세계 속의 고려인마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고려인마을은 역사마을1번지로서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더욱 많은 선교 단체와 연구자들이 마을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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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4375</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38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07/img_20250207102907_062ab6c6.jpg</image>
            <pubDate>Fri, 07 Feb 2025 10:29: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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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주기접놀이 달집 소원지, 앉은 자리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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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기접놀이는 올해도 어김없이 2월 12일(수, 18:00)에 정월 대보름 굿 “망월이야!!” 달집태우기 행사를 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07/img_20250207102907_062ab6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30여 년 전통의 전주기접놀이 달집태우기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배경으로 5,000여 명의 간절한 소원을 담은 소원지를 달고 펼쳐지며,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 잡았다.</p><p>    </p><p>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리는 전주농수산물 시장 옆 달집에는 7일(금)부터 소원지를 매달 수 있는데 액운을 막는다고 알려진 이 왼새끼는 고령의 임양원(98, 전주기접놀이 명예회장), 유춘수(85, 짚풀공예가)옹이 참여해 손수 만든 것이다.</p><p>    </p><p>    한편,     전주기접놀이는 인터넷으로 접수를 대행(    2,000원),달집에 소원지를 매다는 편리한 서비스를 개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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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382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12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5/202501250058412153.jpg</image>
            <pubDate>Sat, 25 Jan 2025 00:59: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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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년일경험지원사업 ㈜베스트인, (재)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 체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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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베스트인(대표이사 이미란)과 (재)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이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내 미취업청년에게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23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취업지원사업)의 참여청년 모집 연계·지원, 사업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5/img_20250125005849_d318dfea.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베스트인 임경완 본부장, 대표이사 이미란, (재)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원장 서양열, 본부장 이현정)   / ㈜베스트인 </figcaption></figure><div></div></div><p>고용지원 서비스사업 협약에 관하여 실무협의 등을 거친 양 기관은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및 정보 공유 △청년일경험사업 추진·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발굴 및 활동 △ 新 취약 청년(가족돌봄, 고립·은둔) 청년일경험 사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p><p>    </p><p>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15세~34세의 미취업청년에게 3개월 내외의 직무역량향상을 위한 일경험을 지원하고, 실제 과업을 수행하며, 조직문화 경험, 업무 처리 절차 이해, 프로그램별 취업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23년부터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통합지원센터를 수행하는 위탁사업이다.</p><p>    </p><p>㈜베스트인은 2023년부터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을 운영 중으로 2년 연속 평가에서 A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24년 청년취업 진로 및 장기근속 지원 고용노동부 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25년에도 지역 내 청년을 목표로 ‘공공행정’, ‘사무행정’, ‘문화예술’,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우수기업 또는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청년들에게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p><p>    </p><p>한편, 자세한 사업 안내 및 신청은 ‘미래내일일경험 사업’ 또는 ‘카카오톡 베스트인청년일경험’ 검색으로 문의할 수 있다.(㈜베스트인: https://blog.naver.com/bestin1224/  전주시 완산구 홍산북로 29-5, 3층)</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1248</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37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2/27/202412272108426105.jpg</image>
            <pubDate>Fri, 27 Dec 2024 21:14: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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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사)마한백제문화예술원과 (사)열린사회국제문화원“  2024' '합동 조직의 협력과 소통의 밤' 개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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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2/27/img_20241227211416_c75e9d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6일     익산 한일정에서        (사)마한백제문화예술원(이사장 김동진(67)과 (사)열린사회국제문화원(이사장 김동진(67)이양 단체간 화합과 조직의 협력·소통 강화를 위한 행사를 가졌다.</p><p>    </p><p>두 단체의 대표를 겸임하고 있는     김동진    이사장은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겪고 있는 시기에 두 단체의 임원들과 회원들을 위로하고, 상호간 친목과 우정을 꽃피우도록 노력하자는 의미에서 조직의 활성화와 대외협력방안을 주제로 실천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말했다.</p><p>한편, 이날 헌신적인 노력을 해 온 6명의 유공자에 대해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의 표창장 전달식도 있었다.</p><p>    </p><p>또, 마한백제무왕 익산천도 행렬식의 향후 발전방향 재설정과 다문화인들이 열린세상 행복한가족의 구성원, 다국가 다민족의 일원으로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한마음갖기 운동을 전개해 나가자고 다짐하기도 했다.</p><p>    </p><p>나인권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소수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면서도 알뜰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두 단체 임원들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설 것과 다문화 가정에 대한 무한정 애정을 갖자는데 동의했다.</p><p>    </p><p>마한백제문화예술원의 조직은 10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다문화결혼을 성사시켜 준 백제의 서동과 신라의 선화공주 간 사랑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단체가 되도록 한다는 의미에서 열린사회국제문화원열린위원 1.200여 명의 두 단체가 교류를 위한 행사를 갖게 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2/27/img_20241227211028_d85e54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마한백제문화예술원 김동진 이사장은 "(사)마한백제문화예술제전위원회의 명칭을 변경한 사유는 제전위원회의 역할이 현 실정에서 살펴볼 때 ”제전“이라는 용어는 성대하게 열리는 체육    ·    문화    ·    예술 행사 등을 일컬어 부르는데 각 지역마다 문화재단들이 설립    ·    운영되고 있는바 굳이 큰 티이틀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에 맞지 않다는 제안 설명"에 따랐으며, "”다문화“라는 용어조차도 다문화인들이 거부감을 갖고 있어 금년 10월 두 단체 명칭을 주무기관에 변경 승인 요청 새롭게 탄생된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공 표창장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p><p>(사)마한백제문화예술원 : 이상래(이사). 최영길(이사). 박현석(사무처장)</p><p>(사)열린사회국제문화원 : 김진규(순창회장), 신광식(김제회장), 황태영(완주회장)</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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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375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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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27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2/24/202412241703096898.jpg</image>
            <pubDate>Tue, 24 Dec 2024 17:11: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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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완주예총, 제2회 완주음악대제전 가족음악극 <파랑새를 찾아서> 성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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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BSzTIdzpW0?si=CVeDDh58_oZh82B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div></div><p>지난 21일     완주군이 후원하고(사)한국음악협회 완주지부(지부장 박준현)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완주지회(지회장 전일환)가 주관한 제2회 완주음악대제전 가족음악극 &lt;파랑새를 찾아서&gt;가</p><p>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합창단(완주시니어합창단, 완주군여성합창단, 빛소리합창단, 완주소년소녀합창단)과 4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공연되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2/24/img_20241224170457_f8e63c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2/24/img_20241224170613_46155a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2/24/img_20241224170540_479857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2024년 완주예총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2번째를 맞이한 완주음악대제전은 (사)한국음악협회 완주지부(지부장 박준현)가 주관하는 음악 대축제로 올해는 완주음악협회가 기획·연출한 가족음악극 &lt;파랑새를 찾아서&gt;를 무대에 올렸다.</p><p>    </p><p>주인공 사랑이가 마법모자를 얻은 후 여행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희망과 따뜻한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p><p>    </p><p>이날 공연에는 완주군 대표 합창단인 완주군여성합창단, 완주소년소녀합창단, 빛소리합창단, 완주시니어합창단,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공연을 보여 많은 벅수갈채를 받았다.</p><p>    </p><p>    (사)한국음악협회완주지부    박준현(지휘자) 지부장은 “완주음악협회가 완주군 대표 문화예술단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p><p>    </p><p>한편, 한국음악협회 완주지부는 완주음악대제전 외에도 매년 맛있는 음악회와 합창단별 정기연주회, 관·내외 문화교류 행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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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2779</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85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2/11/202412111223141132.jpg</image>
            <pubDate>Wed, 11 Dec 2024 12:24: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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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팩트골프동호회, 엘림노인복지센터에 후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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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임팩트골프동호회(회장 이대근)가 전주시 완산구 장승배기로(서서학동) 소재 엘림노인복지센터에 지난 10일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2/11/img_20241211122323_32a0c9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lt;왼쪽부터이대근 회장 장현미 센터장, 김영석     총무, 하상진    고문&gt;</p><div></div><p>임팩트골프동호회는 2016년에 창단하여 건설업 대표들과 전문직업을 가진 30여 명의 회원이 친목과 사회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별도의 정기회비 외에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을 연말에 정산하여 불우이웃 돕기에 동참하고 있다. </p><p>    </p><p>한편, 엘림노인복지센터(장현미 센터장)는 전주시 완산구 장승배기로(서서학동)에 위치해 있으며,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을 전문 요양보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일상생활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p><p>    </p><p>장현미 센터장은 “취약계층에 놓인 많은 어르신을 접하게 되었는데 회원분들의 따뜻한 온정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p><p>    </p><p>이대근 동호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가치를 생각하고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성금이지만 좋은 곳에 전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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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853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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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12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9/202411191152165846.jpg</image>
            <pubDate>Tue, 19 Nov 2024 11:52: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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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바이오, "내년은 108조 호흡기 바이러스 치료제 시장 선점의 원년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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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오상기)는 세계 1위 전임상 CRO인 찰스리버와의 공동 실험을 통해 자사가 개발한 범용 항바이러스제 제프티(XAFTY)가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RSV·리노 바이러스·알파코로나 바이러스에 모두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p><p>    </p><p>현대바이오는 14일 찰스리버로부터 '제프티가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A형 H1N1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의 세포효능실험 결과를 통보받았다. 이 실험 결과는 현대바이오가 지난 9월 건국대학교 KU융합과학기술원 김영봉 교수 연구팀에 위탁실시한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쥐 모델 동물실험'에서 '제프티가 인플루엔자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거듭 확인한 것이다.</p><p>    </p><p>이에 앞서 찰스리버는 지난 5월 실시한 세포효능실험 결과, 제프티가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바이러스인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리노 바이러스, 알파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인플루엔자, RSV, 리노 바이러스, 알파코로나 바이러스는 서로 다른 계열(Family)에 속하는 호흡기 바이러스다. 이중 인플루엔자 이외의 바이러스 질환에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p><p>    </p><p>한편, 제프티는 지난 코로나19 임상시험에서 투약 후 16시간 만에 바이러스 수치가 56.65% 감소되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현재 코로나19 임상3상 절차 진행 중에 있다.</p><p>    </p><p>바이러스 질환 중 절반 이상이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이고, 호흡기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에 개별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개별 치료제 개발만으로는 호흡기 바이러스 대유행에 대처할 수 없다. 유일한 해법은 하나의 약물로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을 치료하는 것뿐이다.</p><p>    </p><p>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 수치가 급격히 증가하기 전에 신속히 투약해야만 치료효과가 극대화된다. 이를 위해 유사증상이 발현되는 즉시 선제투약을 해야 한다. 선제투약을 하기 위해서는 그 치료제가 해당 바이러스 질환뿐만 아니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바이러스 질환도 동시에 치료할 수 있어야 한다.</p><p>    </p><p>현대바이오가 찰스리버와 공동으로 RSV, 리노 바이러스, 알파코로나 바이러스, H1N1 인플루엔자에 대한 제프티의 세포효능시험을 한 이유는, 주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유사증상이 발현되는 즉시 제프티의 선제투약이 가능한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이다.</p><p>    </p><p>제프티가 코로나19에 이어 RSV·리노 바이러스·알파코로나 바이러스·인플루엔자에도 효능이 있음이 찰스리버를 통해 입증됨에 따라,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하나의 약물로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을 치료'하는 새로운 바이러스 질환 치료시대가 열리게 되었다.</p><p>    </p><p>현대바이오USA 대표 김경일 박사는 "그동안 의학계는 하나의 약물로 여러 바이러스 질환을 치료하는 것은 꿈에 불과하다고 여겼다. 우리는 찰스리버 실험을 통해 하나의 약물로 서로 다른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들을 치료할 수 있음을 마침내 입증했다"고 밝혔다.</p><p>    </p><p>현대바이오 오상기 대표는 "바스켓임상을 통해 제프티가 하나의 약물로 여러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을 치료할 수 있음을 입증해, 108조 원 규모의 세계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겠다. 내년은 그 원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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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1292</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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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12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9/img_20241119114335_5cbae406.jpg</image>
            <pubDate>Tue, 19 Nov 2024 11:43: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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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전주문화재단, ‘AI시대, 예술의 방향을 묻는 팔복명사특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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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재)전주문화재단(이사장 우범기)은 대한민국문화도시 예비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팔복예술대학 하반기 팔복명사특강을 오는 21일(목) 오전 11시, 팔복예술공장 카페써니에서 진행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문화기술대학원 이진준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9/img_20241119114335_5cbae4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진준 교수는 AI와 예술 융합 분야의 권위자로, 인공지능의 창작과정에 대한 연구를 선도해 온 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KAIST 아트앤테크놀로지 센터장,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아카데미 특임교수, 제10차 세계문화예술총회(1PAC) 한국 대표 등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20여 년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예술활동을 펼치고 있는 뉴미디어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이번 명사특강에서는 ‘AI시대 새로운 융합예술의 도래’라는 주제로,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가능성, 그리고 미래 예술의 방향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p><p>    </p><p>이번 팔복명사특강을 통해 ‘AI가 예술 창작의 패러다임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예술의 새로운 영역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가’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함께 나눈다. 특히, 예술과 기술의 접목으로 인해 무한히 확장되는 창의적 가능성에 대한 사례를 살펴보고 AI를 활용한 예술 창작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에 대해 짚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p><p>    </p><p>한편 팔복명사특강은 지역에서 만나기 어려운 분야별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특강으로, 지난 상반기에는 예술경영대상을 수상한 공연예술 단체 ‘브러쉬씨어터’ 이길준 대표와 함께 공연 콘텐츠 기획과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해 살펴본 바 있다.</p><p>    </p><p>(재)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팔복명사특강은 AI와 예술이 결합되는 시대의 흐름을 예술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AI 시대에 예술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 방식과 혁신적 접근을 다루는 이번 강연은 문화예술 관계자뿐만 아니라 예술과 기술의 융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p><p>    </p><p>AI, 미디어아트 및 미래 문화예술 콘텐츠 등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브런치세트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11월 20일 수요일까지 전주문화재단 누리집(www.jjcf.or.kr)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접수 등 기타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문예진흥팀(063-211-9270)으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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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1290</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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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12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9/img_20241119112527_bc33f18a.jpg</image>
            <pubDate>Tue, 19 Nov 2024 11:25: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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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남도국악원, 손끝부터 발끝까지 한 획으로 이어지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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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 대극장 진악당(전남 진도)에서 (사)호남산조춤보존회 초청공연 &lt;전라감영 ‘교방춤 뎐’&gt; 을 개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9/img_20241119112527_bc33f1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호남산조춤보존회는 호남지역에서 산재한 춤을 발굴하여 계승·발전시키고자 결성된 예술 단체이다. 호남지역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정서가 담긴 춤을 멋스럽고 맛깔스럽게 선보이는 단체이기도 하다.</p><p>    </p><p>이번 공연은 전북특별자치도무형유산 호남산조춤 보유자이자 (사)호남산조춤보존회 이사장인 이길주 명무를 필두로 이수자와 전수자들이 현재까지 전승되는 교방계 전통춤 등 우리 춤을 선사한다.</p><p>    </p><p>입소리에 맞추어 장단과 장단 사이를 넘나들며 발 디딤과 다양한 춤가락들이 한과 흥ㆍ멋ㆍ태를 고루 갖춘 금아(金娥) 이길주의 기본 춤인 &lt;금아지무&gt;를 시작으로, 전라지역의 다양한 기교와 역동성 있는 춤사위가 돋보이는 &lt;전라검무&gt;, 남성스러운 영남지역과 달리 현란하지 않고 절제미 속에서 교태미와 애절함이 돋보이는 춤인 &lt;전라교방입춤&gt;, 호남우도농악의 개인 놀이인 구정놀이에서 비롯된 춤인 &lt;장구춤&gt;을 선보인다.</p><p>    </p><p>이어 남도시나위장단에 맞추어 추는 &lt;살풀이춤&gt;, 동해안별신굿 5대 세습무인 김석출 선생의 동생인 김계향 선생으로부터 전해지고 있는 &lt;지전춤&gt;, 마지막으로 전북특별자치도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춤으로, 호남의 판소리와 시나위를 바탕으로 한 산조 음악에 맞추어 추는 입춤 형식의 춤 &lt;호남산조춤&gt;으로 무대를 꾸민다.</p><p>    </p><p>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전후 진도읍사무소와 국악원, 오산초등학교(고군면)를 거쳐 회동(신비의 바닷길) 등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p><p>    </p><p>한편, 2004년 개원한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공연과 교육, 체험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국민의 문화쉼터가 되고자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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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127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12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9/img_20241119105748_5811cd52.jpg</image>
            <pubDate>Tue, 19 Nov 2024 10:5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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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은미, 전국 투어 콘서트 'MOVE ON' 시작! 전국을 가슴 벅찬 음악으로 물들일 명곡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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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9/img_20241119105748_5811cd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디바 이은미가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하며 전국 투어 콘서트 'MOVE ON'을 시작했다. 이은미는 지난 11월 16일 군포를 시작으로 총 40개 시도에서 70여 회의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9/img_20241119105802_f868989b.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MOVE ON' 콘서트는 그동안 쌓아온 30년 넘는 이은미의 음악 인생을 돌아보며, 라이브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진정성을 다시 한번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어는 이은미의 대표적인 발라드 곡들과 함께 최근 발매한 새 음원 <move remove="" 무브="" 리무브="">의 라이브를 선보여 팬들과 함께하는 뜨거운 순간을 나누고, 이은미만의 독보적인 보컬과 호소력 짙은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깊이 있게 나누고자 한다. </move></p><p>    </p><p>‘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한국 대중 음악계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매번 무대에서 맨발로 오르는 파격적인 모습과 함께 진솔하고 감동적인 라이브로 관객들과 깊은 소통을 이어왔다. 그녀의 목소리와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었으며, 이제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아티스트로서 그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p><p>    </p><p>이은미는 1989년 신촌블루스 3집의 객원 가수로 데뷔 후 수많은 라이브와 콘서트를 통해 발라드, 재즈, 록, 포크 등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우리나라 최고의 보컬리스트로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 10월 가수 '청하'와의 콜라보로 발매된 앨범 <move remove="" 무브="" 리무브="">는 이은미의 음악적 변화를 상징하는 앨범으로, 그간의 발라드 중심의 음악을 넘어 새로운 스타일과 실험적인 요소를 결합한 곡들로 채워졌다. 앨범의 타이틀곡 'Move Remove'는 그녀의 목소리와 감성이 한층 더 깊이 있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move></p><p>    </p><p>이은미는 2019년 데뷔 30주년과 함께 1,000회 공연을 돌파, '맨발의 디바', '라이브의 여왕', '무대 위의 잔다르크'라는 찬사와 함께 한국 대중 음악계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에 진행한 라이브 투어 콘서트 '녹턴'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관객을 만날 수 없었던 만큼 그녀의 진심이 담긴 무대로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관객들은 그녀의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선곡과 함께 진정성이 가득한 무대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이은미 역시 그동안의 갈증을 해소하는 듯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p><p>    </p><p>2024-2025 이은미 라이브 투어 콘서트 ‘MOVE ON’의 예매는 티켓링크, 인터파크, 네이버 예약 등의 예매처에서 진행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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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01271</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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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99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img_20241114115425_2d9fbe0e.jpg</image>
            <pubDate>Thu, 14 Nov 2024 11:58: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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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4 전국풍류자랑, 착한광대 강제환생 프로젝트! <환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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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11월 29일(금) 저녁 7시 30분!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에서 창작연희극 공연이 열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img_20241114115425_2d9fbe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뜻하지 않은 죽음으로 저승에 간 광대의 삶을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연희와 재담으로 풀어낸 창작연희극! 어깨춤이 절로 나는 창작타악퍼포먼스 ‘환생전’ 절대 놓치지 마시길~</p><p>한편, 공연관람은전체연령 가능,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 문의는 063) 291-7245으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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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9932</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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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99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202411141134354489.jpg</image>
            <pubDate>Thu, 14 Nov 2024 11:34: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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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엔지켐생명과학,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임상2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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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엔지켐생명과학(대표이사 손기영, 183490)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치료제 임상2상 시험계획(IND)이 승인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p><p>    </p><p>엔지켐생명과학의 이번 임상시험은 경구용 아토피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중등증 또는 중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하여 EC-18을 16주간 경구 투여한 후, 습진중증도평가지수(EASI) 변화량을 통해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게 되며, 국내의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외 10개 기관에서 약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p><p>    </p><p>엔지켐생명과학은 지난 10월 SCI급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EC-18의 아토피 피부염 동물모델에서의 비임상 연구결과가 등재된 바 있다. EC-18은 해당 연구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유도한 마우스 모델에서의 EASI 점수를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며 과각화증에 의해 두꺼워진 표피를 개선시키고, 알러지 반응을 낮추고 면역반응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결과를 보였다.</p><p>    </p><p>엔지켐생명과학 신약개발연구소는 "EC-18은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경구투여용 약물로 개발할 예정이며, 임상 1상 결과를 통해 이미 안전성이 확보된 물질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와 같은 내성 및 부작용이 없어 복용시 피부 가려움증, 홍반, 침식 같은 증상을 개선해 아토피 피부염 중증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p><p>    </p><p>엔지켐생명과학은 현재 신약후보물질 EC-18 기반의 항암화학방사선요법 구강점막염(CRIOM) 치료제,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 치료제를 개발중이며, 최근 ADC · DAC 치료제 신규 파이프라인을 론칭했다.</p><p>    </p><p>구강점막염 치료제는 미국 빅파마 및 FDA에 정통한 글로벌 신약사업개발 Professional을 신규 영입해 라이선스 아웃을 적극 추진중이다.</p><p>    </p><p>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는 지난 10월 EC-18이 방사선 조사에 의한 위장관계 손상에 효능을 입증했다는 비임상 연구논문이 세계적 학술지인 미국 방사선연구학회 공식저널 Radiation Research(SCI급)에 등재된 바 있다. 현재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 SRI와 임상2상 상응 영장류 시험을 위한 비임상 실험을 진행 중이다.</p><p>    </p><p>이와관련, 2024년 6월 한국에도 우주항공 혁신기술을 확보하고 우주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우주항공청(KASA)이 설립됐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이 항공우주산업에 적극 진출해 세계적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방사선 피폭 문제 해결을 위한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를 개발한 회사가 없어 최근 우주여행 시대의 도래에 즈음하여 엔지켐생명과학의 치료제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p><p>    </p><p>그리고 지난 8월 비소세포폐암(NSCLC, Non-Small Cell Lung Cancer) 동물모델 비임상 연구에서 EC-18의 항암 효능이 밝혀져, 약리 및 약학부문 상위 10%의 국제저명학술지(SCI)인 'Biomedicine &amp; Pharmacotherapy'(Impact Factor : 6.9)에 논문이 등재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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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9919</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99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202411141128073951.jpg</image>
            <pubDate>Thu, 14 Nov 2024 11:28: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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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문학과의 즐거운 데이트, 차 한잔 나누며 명사와 이야기해요 < 2024 다방정담 茶防情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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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인문학이 익어가는 계절, 명사를 만나는 즐거움 음식, 영화, 미술와 차 한잔 하실래요?</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img_20241114111709_d9c698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사진] (왼쪽부터) 2024 &lt;다방정담&gt; 주요 출연진 한성우 교수, 강혜정 대표, 변지애 대표, 이태호 교수</p><p>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은 지난 11월 12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일상에서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한 인문학 공감 프로그램 &lt;다방정담(茶防情談)&gt;을 개최하고 있다. </p><p>&lt;다방정담&gt;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도록, ‘음식’, ‘영화’, ‘미술’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각 분야의 명사들과 차 한잔을 나누며, 문화적 소양을 쌓고 인문학적 담론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p><p>    </p><div><strong>마포문화재단, 함께하는 인문학적 소통의 장 : 편안한 공간에서 느끼는 인문학의 여유</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img_20241114111818_0e91a0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사진] 2024 상반기 진행한 아트스토리M 사진</p><p>    </p><p>&lt;다방정담&gt;은 마포아트센터 내 복합문화 공간인 스튜디오3에서 진행된다. 스튜디오3는 카페처럼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관객들이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된다. 이 공간은 편안하고 아늑한 환경 속에서, 참가자들이 여유롭게 프로그램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와 인문학의 기회를 제공하며, 차 한 잔의 여유 속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이다. 마포문화재단은 지난 상반기 진행한 &lt;아트스토리&gt;에 이어 이번 &lt;다방정담&gt;을 선보이며, 인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있다. 우리의 삶과 밀접한 소재들에 예술장르를 더해 ‘음식’, ‘영화’, ‘미술’ 등 3개 장르로 확대하여 시민들과의 교류를 넓혀가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p><div><strong>다채로운 명사 강연과 프로그램 : 음식, 영화, 미술과 함께하는 인문학</strong></div><p>    </p><p>[사진] 음악정담 포스터</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img_20241114112015_bb4904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우리 음식에 담긴 이야기를 풀다 - ‘음식정담’</p><p>11월 12일에 시작되는 2024 &lt;다방정담&gt;의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음식정담｣으로, ‘우리 음식의 언어’ 저자이자 중견 국어학자인 인하대 한국어문학부 ‘한성우’ 교수가 진행한다. ‘혼밥’ 시대에 다시 묻는 밥의 의미는 물론 ‘밥상’이 우리 삶에 주는 축복과 더불어 먹거리가 넘쳐나는 지금, 후식과 간식 이름들의 어원을 살펴보며 음식이 우리 삶에 주는 의미와 영향을 국어학자의 눈으로 즐겁게 이야기할 예정이다. ｢음식정담｣ 프로그램에는 강연 프로그램 이외에도 ‘신윤선’ 티 소믈리에의 우리 ‘차’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한국 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p><p>    </p><p>[사진] 영화정담 포스터</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img_20241114112201_59f899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영화 속 감동을 전하는 시간 - ‘영화정담’</p><p>두 번째 프로그램인 ｢영화정담｣은 대중이 가장 편하게 소비하는 문화콘텐츠인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조선일보 문화부 ‘신정선’ 영화담당 기자의 진행으로 시작한다. ‘밀수’로 제44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고, 최근 베테랑2를 개봉하며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제작자 영화사 외유내강의 ‘강혜정’ 대표가 영화 제작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 영화의 발전 방향을 논한다. 런던 로빌란트 보에나 갤러리 서울 디렉터이자 ‘컬렉터처럼, 아트투어’ 저자인 케이아티스츠 아트컨설팅의 ‘변지애’ 대표가 영화 속 미술 작품들을 아트컨설턴트의 입장에서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클래식과 영화 음악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는 ‘콰르텟 베로’가 영화음악 OST를 연주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로 채워질 예정이다.</p><p>    </p><p>[사진] 미술정담 포스터</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img_20241114112310_11c192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화가 천경자의 예술 세계 - ‘미술정담’</p><p> 마지막 세 번째 프로그램인 ｢미술정담｣은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작가의 예술 세계와 삶을 한국 미술 전문가 명지대 미술사학과 ‘이태호‘ 석좌교수가 천 화백의 예술적 세계와 작품 속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미술을 통해 작가의 내면과 시대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p><p>      </p><div><strong>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와 인문학의 즐거움을</strong></div><p>마포문화재단 송제용 대표이사는 “이번 &lt;다방정담&gt;은 마포문화재단이 객석기부를 통해 모은 기부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로 기획되었다”며, “음식, 영화, 미술과 같은 친숙한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적 소양을 함양하고, 관련 분야의 명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p><p>    </p><p>&lt;2024 다방정담&gt;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마포문화재단 누리집(www.m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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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9911</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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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99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img_20241114104101_eb1a5d71.jpeg</image>
            <pubDate>Thu, 14 Nov 2024 10:41: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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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광주 고려인마을, 월곡반상회 개최..‘행복한 마을 만들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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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광주 고려인마을은 지난 12일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마을주민과 선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 만드는 마을 문화 정착을 위해 ‘월곡반상회’를 개최했다.</p><p>    </p><p>14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고려인문화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반상회는 고려인마을 주민과 선주민, 그리고 지역사회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을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고, 고려인마을이 꿈꾸는 1천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할 마을 비전과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p><p>    </p><p>고려인마을은 일제강점기와 1937년 스탈린에 의한 중앙아시아 강제이주를 겪은 독립투사 후손 고려인들이 마을공동체를 이룬 후 그들의 삶과 역사를 보여주는 곳으로, 고려인동포 7천여 명이 살아가는 특별한 공간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14/img_20241114104101_eb1a5d7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광주 고려인마을은 지난 12일 관광객 증가와 더불어 마을주민과 선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함께 만드는 마을 문화 정착을 위해 ‘월곡반상회’를 개최했다. /사진=고려인마을 제공</p><p>이를 바탕으로 지난 몇 년 사이 고려인마을이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마을을 찾는 관광객 수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다.</p><p>    </p><p>이에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려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알리기 위한 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p><p>    </p><p>따라서 월곡반상회에 참석한 선주민과 고려인동포, 지역사회 인사들은 관광객 맞이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마을의 문화적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어떻게 공유할 수 있을지를 모색했다.</p><p>    </p><p>이어 참석자들은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광객 1천만 시대를 대비한 구체적인 전략을 세우고, 다양한 인프라를 조성하는 데 서로의 지혜를 모아가자는 의견을 제시했다.</p><p>    </p><p>이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강화하고, 선주민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단순 방문을 넘어 깊이 있는 체험과 고려인 역사와 문화에 공감 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로 거듭날 방안들을 토론했다.</p><p>    </p><p>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는 “고려인마을은 우리만의 문화를 지키면서도 선주민과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문화 공동체가 되기 위해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반상회가 그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고려방송: 박빅토리아(고려인마을) 기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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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9903</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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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69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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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Nov 2024 09:57: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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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풍성한 음악 보따리 들고 진도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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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11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대극장 진악당(전남 진도)에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초청공연 &lt;만경창파 푸른 물에&gt;를 개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1/05/img_20241105095733_f2ace2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1994년 창단하여 남도 음악을 기반으로 멋과 흥을 담은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광주와 호남지역을 넘어 국악을 알리는데 앞장서 활동 중이다.</p><p>    </p><p>이번 공연은 국악관현악 &lt;축제&gt;를 시작으로, &lt;아름다운 인생2&gt;, 민요 협연 &lt;태평가&gt;, &lt;뱃노래+자진뱃노래&gt;, 박종선류 아쟁산조 협주곡 &lt;2024금당&gt;, 장새납 협주곡 &lt;넬라판타지아&gt;, &lt;열풍&gt;, 마지막으로 국악관현악 &lt;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gt;까지 여덟 작품을 선보인다.</p><p>    </p><p>처음으로 선보일 이준호 작곡의 &lt;축제&gt;로 전체적으로 빠른 속도감으로 신명 나게 시작을 알리고, 우리의 인생을 시간이 흐르듯 표현한 &lt;아름다운 인생2&gt;,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민요자매(이지원, 이송연)의 민요 협연으로 평화로운 세상과 여유를 표현한 곡인 &lt;태평가&gt;와 일종의 어업 노동요로 노 젓는 모습을 연상되는 등의 내용을 담은 &lt;뱃노래+자진뱃노래&gt;를 선보인다.</p><p>    </p><p>이어서 묵직하면서도 화려한 박종선류 아쟁산조를 독주가 아닌 협주곡으로 구성하여 편곡한 &lt;2024금당&gt;을 김선제(서울특별시무형유산 아쟁산조 이수자)의 연주로 선보이며, 장새납 협주곡으로 1986년 개봉한 영화 ‘미션’의 주제곡(가브리엘 오보에)이 원곡인 &lt;넬라판타지&gt;, 분단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재일 동포들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통일의 염원에 담은 &lt;열풍&gt;이 연주된다.</p><p>    </p><p>마지막으로 경기민요 &lt;뱃노래&gt;를 테마로 “오케스트라 아시아”가 돛을 달고 세계를 향하여 출범하는 분위기를 표현한 박범훈 작곡의 국악관현악 &lt;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gt;를 웅장한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p><p>    </p><p>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전후 진도읍사무소와 국악원, 오산초등학교(고군면)를 거쳐 회동(신비의 바닷길) 등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11월까지 공연 스탬프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s://jindo.gugak.go.kr), 또는 전화(061-540-4042, 장악과)로 안내받을 수 있다.</p><p>    </p><p>한편, 2004년 개원한 국립남도국악원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공연과 교육, 체험을 통해 더욱 풍성해진 국민의 문화쉼터가 되고자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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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6909</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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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39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24/img_20241024110311_9ddbde18.jpg</image>
            <pubDate>Thu, 24 Oct 2024 11:03: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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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주보훈요양원,  전북보조기기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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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24/img_20241024110311_9ddbde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전주보훈요양원(원장 정도일)은 지난 21일 전북특별자치도보조기센터(센터장 이정후)와 보조기기 서비스 지원 및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p><p>    </p><p>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보조기기 적용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공유 및 협력 ▲ 보조기기 사용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 보조기기 후원연계 및 점검, 세척, 수리 등을 시행해 요양서비스의 질을 제고하는 진료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p><p>    </p><p>정도일 원장은 “요양원특성상 휠체어, 워커 등 보조기기를 사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대다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입소어르신들이 보조기기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앞으로도 전주보훈요양원은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입소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p><p>    </p><p>한편, 2022년에 개원한 전주보훈요양원은 복권기금 재원으로 건립해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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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3981</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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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39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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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Oct 2024 10:17: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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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주 숭일고, 광주고려인마을 역사문화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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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광주 숭일고 5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최근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려인마을을 탐방했다.</p><p>    </p><p>24일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번 탐방 행사는 학생들이 고려인 이주 역사와 그들의 문화적 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다문화 사회에서 공존과 상호이해의 중요성을 배우기 위해 기획됐다.</p><p>    </p><p>고려인들은 구한말 관리들의 학정과 굶주림을 피해 1863년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것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많은 애국지사들이 독립운동을 위해 떠났다가 1937년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한민족 후손들이다.</p><p>    </p><p>따라서 이들은 한민족의 디아스포라 역사 속에서 큰 희생과 고난을 겪어 온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도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24/img_20241024101645_836f78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광주 숭일고 5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이 최근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려인마을을 탐방했다./사진=고려인마을 제공</p><p>    </p><p>특히 광주 고려인마을은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이 1991년 구소련이 해체된 후 민족차별과 경제난을 피해 국내 귀환, 마을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대표적인 마을이다.</p><p>    </p><p>게다가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고려인문화관을 비롯한 홍범도공원, 고려방송, 문빅토르미술관, 고려인마을특화거리 등도 있어 많은 역사학자와 해외 한인동포, 학생과 교사 등이 찾는 관광명소다.</p><p>    </p><p>이에 고려인마을을 찾은 숭일고 학생들은 고려인마을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고려인문화관을 들러 고려인 러시아 이주와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독립전쟁사, 한글문학, 세시풍속 등에 관련된 자료를 돌아봤다.</p><p>    </p><p>이어 홍범도공원을 들러 고려인선조들의 고귀한 애국애족정신을 이해하고 국가의 소중함도 가슴에 새겼다.</p><p>    </p><p>또한 고려인마을특화거리를 들러 고려인동포들이 전승해 온 중앙아시아 음식문화를 체험하여 고려인과 문화적 소통을 경험했다.</p><p>    </p><p>학생들은 이번 고려인마을 탐방을 통해 “고려인 디아스포라 역사와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역사적 아픔 속에서도 새로운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는 고려인들의 모습 또한 참으로 감동적이었으며 더 넓은 시각으로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고 말했다.</p><p>    </p><p>한편, 광주고려인마을은 2000년대 초반 3~4가정이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이주하던 중 광주 광산구 월곡동을 중심으로 정착을 시작한 지 20여 년 만에 7천여 명이 살아가는 국내 유일의 마을공동체로 발전했다.</p><p>    </p><p>현재 고려인마을은 일자리 창출과 안정된 조기정착을 위한 고려인마을특화거리와 역사유물전시관, 학교와 병원 등 36개 기관을 설립, 자체운영하며 관광객 1천만 시대를 꿈꾸고 있다.</p><p>    </p><p>고려방송: 안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 제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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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3963</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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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39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24/img_20241024095036_e4f000bc.jpg</image>
            <pubDate>Thu, 24 Oct 2024 09:50: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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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선처럼 자연과 문화 속을 거닐다! <영등포선유도원축제>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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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24/img_20241024095036_e4f000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10월 25일(금)부터 27(일)까지 선유도공원에서 가을의 낭만과 문화예술, 자연을 품은 ‘선유도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이름대로 신선들의 유람지라는 의미를 가진 선유도공원은 서울 도심 한가운데서 쉼과 휴식을 선사하는 곳으로 거듭나고자 공원일대와  인근의 ‘걷고 싶은 거리’에서 올해 최초로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한 데 모인 ‘선유도원 축제’가 열린다.  </p><p>    </p><p>축제가 열리는 선유도공원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프리 젤리코상 수상자인 정영선조경가가 기존 정수시설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최초의 친환경 생태공원이다. 정영선 조경가는 “조경은 땅에 쓰는 한 편의 시가 될 수 있으며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이 공간을 설계하였으며, 정원이 영감의 원천이 되고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p><p>    </p><p>선유도공원에서는 국내 최초 환경재생 생태공간이라는 명성에 맞게,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선유도의 과거와 현재 이야기를 듣는 ‘도슨트 투어’, 자연 속에서 낭만적인 일몰을 감상하는 ‘선유도 캠프닉’, 공원을 탐색하는 ‘보물섬 선유도’ 등이 이어진다.</p><p>음악 무대도 준비되어 있다. 25일 저녁 7시에는 가을을 대표하는 국민가수 최백호가, 26일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고품격 선율을 선사한다. 이밖에 국악, 비보잉, 연극, 클래식, 버스킹등 다양항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p><p>또한 선유도역 골목형 상점가에서는 가을밤 하늘 아래, 거리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신선 맥주존’도 펼쳐질 예정이며, 가족 단위로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등포 플리마켓’과 ‘새활용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p><p>    </p><p>영등포선유도원축제는 단순한 가을 축제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줄 장이 될 것이다.</p><p>    </p><p>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문의는 영등포문화재단(☎2629-2249) 및 누리집 https://www.ydpcf.or.kr/)으로 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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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3951</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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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36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23/202410231154497860.jpg</image>
            <pubDate>Wed, 23 Oct 2024 12:07: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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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목장갑, 팔 토시, 검은 앞치마 두른 사람들! 군경묘지 인근 마을에 나타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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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19일 오전 10시 전주시 교동 낙수정 군경묘지 인근 마을. 고요한 분위기의 마을이 순식간에 떠들썩해졌다. 목장갑과 팔 토시에 검은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이 서로 정다운 인사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들은 전주고등학교 학생들과 전주연탄은행 후원자들로, 전주연탄은행과 함께 봉사활동차 마을을 찾은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23/img_20241023115500_a7a693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900장의    연탄이 쌓인 곳에서 각 가정까지 일렬로 늘어서 봉사활동 준비를 마쳤다. 연탄 나르기가 낯선 이들도 처음에는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흐르자 일사불란하게 연탄을 옮기기 시작했다. 손에서 손으로 전해진 연탄은 각 가정의 창고로 전달돼 차곡차곡 쌓였다.</p><p>    </p><p>손수레 임(68) 씨는 7년 전부터 연탄으로 겨울을 나고 있다. 한낮 기온이 영하 밑으로 뚝 떨어지는 한겨울에는 하루에 18장의 연탄이 필요한 상황이라 도움의 손길이 감사할 따름이다. 손 씨는 “매년 겨울마다 한두 차례 연탄은행에서 도움을 받고 있다”면서 “추운 겨울을 나는데 든든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p><p>    </p><p>이날 옮겨진 연탄은 각 가정당 300장씩 총 900장이다. 전북 지역에서 연탄으로 난방을 하는 세대는 약 5,500가구로, 연탄은행은 올해      80만 장을    목표로 모금해 각 가정에 300장씩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19일 선포식을 열었고, 내년 3월까지 연탄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p><p>    </p><p>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는 “연탄을 꼭 사용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분들이 올겨울 추위에 떨지 않게 하는 힘은 바로 여러분의 관심”이라며 “도민들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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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3691</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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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20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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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Oct 2024 14:37: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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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완주군 용진읍, 사랑의 벼 9년째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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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7/img_20241017143658_d5f9bf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완주군 용진읍 이장들이 연말 소외계층 나눔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정성스럽게 가꾼 사랑의 벼가 9년째 결실을 맺었다.</p><p>    </p><p>17일 완주군 용진읍 이장협의회(협의회장 민성필), 사랑의 쌀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진묵), 명예이장단(회장 정수득)은 용진읍 상운리 944-36번지 일원에서 연말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위한 사랑의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7/img_20241017143711_2051fd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장협의회는 5월 모내기 후 지속적으로 병해충 방제 및 거름주기 작업을 하며 정성과 사랑으로 벼를 가꿔왔고, 이날 용진읍 새마을부녀회,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콤바인 등 장비를 활용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p><p>    </p><p>민성필 이장협의회장은 “올해 폭우와 벼멸구 유행으로 재배 여건이 좋지 않았는데 이장님들의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p><p>    </p><p>이애희 용진읍장은 “9년째 이어져오는 사랑의 나눔이 존경스럽다”며 “연말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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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2066</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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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20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7/img_20241017143224_6db719e9.jpg</image>
            <pubDate>Thu, 17 Oct 2024 14:32: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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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굿네이버스, 완주군 이재민에 주거 복구 1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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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굿네이버스가 완주군 화산면 이재민 주거 피해 복구 사업비 1억 원을 전달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7/img_20241017143224_6db719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17일 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송중택 화산면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유기용 전북지부장이 참석했다. </p><p>    </p><p>그동안 굿네이버스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는 재난‧재해으로부터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정에 주택개보수를 지원하는 ‘이재민 주거 피해 복구 사업’을 통해 화산면의 수해를 입은 저소득 3가구에 총 1억 원의 주거 복구 사업비를 지원했다. </p><p>화산면에서 2,500만 원의 지원을 받은 2가구는 지난 8월, 1차 사업에 선정돼 현재 모든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완료했다. </p><p>    </p><p>2차 사업에 선정된 1가구는 지난 13일 5,000만 원의 지원을 확정해 11월 입주를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 중이다. </p><p>    </p><p>또한 이번 지원으로 주택 내·외부 수리뿐만 아니라 가전제품, 풍수해보험까지 지원한다.</p><p>    </p><p>굿네이버스 김경환 전북지역본부장은 “이재민 주거피해 복구사업을 통해 이재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일상 회복을 위해 돕겠다”고 밝혔다. </p><p>    </p><p>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어려운 이웃을 가까이에서 돌보고 관심을 보여주신 굿네이버스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위기에 늘 행정이 함께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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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205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20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7/img_20241017142836_b17152e9.jpg</image>
            <pubDate>Thu, 17 Oct 2024 14:28: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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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완주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봉사물품 지원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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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7/img_20241017142836_b17152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완주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현정) 꿈드림 청소년단 ‘화채’가 사단법인 김제동과 어깨동무에서 지원하는 봉사물품 사업에 선정됐다. </p><p>    </p><p>청소년단 ‘화채’는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고, 물품으로는 플로킹 키트가 제공됐다. </p><p>    </p><p>플로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운동을 함께 하는 활동으로 환경보호와 운동을 병행하는 봉사활동이다. </p><p>    </p><p>오는 23일에는 12명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일대를 돌며, 환경보호 활동과 인식개선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p><p>    </p><p>박현정 센터장은 “김제동과 어깨동무 봉사물품지원에 선정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의미 있는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편, 완주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자격취득, 자기 계발, 문화예술 활동, 건강검진 등 사회진입과 학업복귀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63-291-3303)로 문의하면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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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2054</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20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7/img_20241017142435_8dd9b554.jpg</image>
            <pubDate>Thu, 17 Oct 2024 14:24: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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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계를 뒤흔든 성악가 고성현, 2024 완주예술제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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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18일 저녁 7시 완주문예회관에서 대한민국 드라마틱 바리톤 성악가 고성현의 특별무대로 제10회 완주예술제 ‘예술로 충전’ 문이 열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7/img_20241017142435_8dd9b5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세계적인 성악가로 활동중인 고성현과 지휘자 박준현이 이끄는 완주군 연합합창단 120인, 완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아미고스앙상블 등이 무대에 함께 올라 로컬과 글로벌의 멋진 클래식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p><p>    </p><p>관람은 무료이고 완주문화예술(culture.wanju.go.kr)에서 사전예약으로 진행된다. </p><p>    </p><p>특히, 제10회 완주예술제 개막을 축하하며 6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완주예총이 제공하는 로컬푸드 케이터링 뷔페가 간단한 저녁 식사로 무료 제공된다. </p><p>    </p><p>축제 이튿날인 19일에는 완주예총 국악협회의 신명나는 풍물단 공연이 10시 30분부터 축제의 흥을 돋우고 11시에는 8인조 빅밴드가 이끄는 추억의 올드팝과 트롯한마당이 복합문화지구 누에마당에서 열린다. </p><p>    </p><p>또한 1시에는 막걸리 한잔 술에 소리한상을 차려낸 왕기석 명창의 판소리공연이, 2시에는 그림으로 창의성을 깨워주는 여자 한젬마의 그림읽기가 누에전시홀에서 열린다. </p><p>    </p><p>3시에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백제예술대의 ‘Dance Festa’가 4시에는 김성수 모던째즈트리오와 보컬 윤덕현의 째즈의 숲을 끝으로 무대의 막을 내린다. </p><p>    </p><p>이외에도 완주예총 연극협회가 준비한 아이들을 위한 인형극 미나의 황금똥, 지혜로운 소심이 공연은 완주가족문화교육원 2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등 다채로운 체험과 명상, 라이브쇼 행사가 푸짐한 예술밥상으로 차려진다. </p><p>    </p><p>유희태 완주군수는 “10주년을 맞은 완주예술제가 예술인을 위한 행사에서 군민 모두와 함께하는 예술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예술로 충전을 통해 감성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p><p>    </p><p>축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 및 정보는 완주군청, 완주문화재단,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완주예총 사무국(291-9322), 완주문화재단(262-3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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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2050</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11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5/img_20241015111153_c2ca3a29.jpg</image>
            <pubDate>Tue, 15 Oct 2024 11:12: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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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전주 롯데 어린이집 원생들, 직접 심은 벼를 탈곡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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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5/img_20241015111153_c2ca3a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도시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민속을 추구하는 (사)전주기접놀보존회의 ‘전통 벼 베기 체험’이 지난 11일(금) 오후 2시 전주 해성고 앞 강녕뜰 두레농장에서 100여 명의 시민들과 어린이, 장애인 등 50여 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p><p>    </p><p>이날 체험은 지난 4월에 고사리 손으로 손 모내기를 한 손혜윤(7)양 등 10여 명의 롯데 어린이집 원생들과 지난 백중행사에서 상머슴으로 뽑혔던 김선애(42, 지체 장애인) ‘참 좋은 친구’ 소속 20여 명의 장애인들이 시민들과 함께해 이채를 띠었다.</p><p>    </p><p>손 모내기, 백중에 이어 이날 체험에 나선 이들 체험객들은 ‘홀테’ 등 전통 방식의 탈곡으로 속이 꽉 찬 낱알이 떨어지자 탄성과 환호성을 연달아  내지르기도 했다.</p><p>    소호진 롯데 어린이집 원장은    “손 모내기 체험 후에도 어린이별로 일일이 사진을 챙겨 보내준 관계자가 권하기도 하고,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이구동성으로 체험을 원해 참석하게 됐다”며 “기회가 되면 기접놀이도 우리 어린이들이 체험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p><p>    </p><p>이날 체험 행사를 주관한 심영배 (사)전주기접놀이보존회 대표는 “보존회가 올해 거둔 가장 큰 성과는 2년째 이어지는 전주 효림초 전승학교 전승 수업과 64개 초등학교에서 실시한 ‘기접놀이 체험 수업’을 통해 전통유산에 낯선 어린이들이 기접놀이를 재미있는 ‘놀이’로 즐길 수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전승체계를 조속히 확립하겠다”며 기염을 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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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1183</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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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11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5/img_20241015104811_55b7dadd.jpg</image>
            <pubDate>Tue, 15 Oct 2024 10:48: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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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북자치도예술회관 상설공연, ‘Play 樂 피노키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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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퓨전 뮤지컬 공연 ‘PLAY 樂 피노키오’를 전북특별자치도예술회관(이하 전북자치도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5/img_20241015104811_55b7da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재단은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의 후원을 통해 사단법인 꼭두(대표 노지인)와 공동 기획으로 지난 10월 11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10시 30분, 전북자치도예술회관 4층 공연장에서 상설 공연을 진행한다.</p><p>    </p><p>이번 공연은 작년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예술관광상을 수상한 사단법인 꼭두의 기획자 심재균과 재단이 함께 침체되고 있는 전주시 원도심(웨딩의 거리부터 전북자치도예술회관을 포함하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 시범적으로 기획한 사업이다.</p><p>    </p><p>공연 이름은 ‘Play 樂 피노키오’으로, 남들과는 다른 모습이라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피노키오가 사랑과 희생으로 진정한 사람이 되는 익숙한 이야기를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공연으로 탈바꿈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극으로 재구성했다.</p><p>    </p><p>또한 이번 공연은 비보잉과 인형을 활용한 퓨전 댄스컬 인형극으로 연기자들이 특수 제작된 퍼팻마스크를 장착하고 수준 높은 서커스, 마술, 비보잉 등을 통해 스토리텔링에 기반한 아동·청소년 맞춤형 작품을 선보인다.</p><p>    </p><p>특히 공연을 관람하는 아동·청소년이 무대에 올라와 캐릭터와 만나보고, 세트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등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p><p>    </p><p>재단 관계자는 “시범적으로 운영하는 상설공연이지만 열심히 준비했다.”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p>    </p><p>공연은 해당 기간 동안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꼭두(063-232-1416)로 하면 된다.</p><p>    </p><p>한편, 재단은 전북은행과 2023년 10월 전북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설공연 등을 추진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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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1162</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11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5/img_20241015101345_8324c3d4.jpeg</image>
            <pubDate>Tue, 15 Oct 2024 10:16: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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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려인마을 광산세계야시장 ‘초대박’…광주 대표 축제 발돋움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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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5/img_20241015101345_8324c3d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 고려인마을’ 에서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개최된 ‘광산세계야시장’ 행사에서 ‘구름 인파’를 이룬 방문객들이 행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사진=고려인마을 제공</p><p>    </p><p>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지난 12일 광주 고려인마을에서 개최한 올해 처음 개최한 ‘광산세계야시장’이 광주를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할 가능성을 보여줬다.</p><p>    </p><p>14일 광산구와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이날 광산구 하이마트 첨단점 사거리~하남농협 산정지점 사이 목련로 500m(월곡동 일원)에서 열린 이번 야시장엔 주최측 추산 3만여 명(경찰 1만 5천명)이 넘는 방문객이 방문했다.</p><p>    </p><p>예상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면서 행사장 인근 음식점은 음식 재료가 부족해 실시간으로 재료를 수급하고, 음식 구매를 위해 30m가 넘는 긴 대기줄이 만들어질 만큼 성황이었다.</p><p>    </p><p>고려인마을은 이번 축제 성공 이유로 ▲저렴한 가격과 맛있는 음식 ▲주민 간 한마음으로 이루어진 단합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진 독특한 볼거리를 꼽았다.</p><p>    </p><p>광산세계야시장의 가장 큰 매력이자 성공요인 중 하나는 다른 지역 축제와 달리 ‘바가지 논란’없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 다채로운 음식들이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5/img_20241015101502_0968868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광산세계야시장에서 큰 인기를 받은 러시아식 꼬치구이 ‘샤실리크’(좌)와 온 가족이 먹고도 남는 건강 빵 ‘대형 리뾰시카’의 모습./고려인마을 제공</p><p>고려인마을 특화거리 인기 메뉴 러시아식 대형 꼬치구이(샤실리크) 7·8천원, 온가족이 먹고도 남는 건강 빵 리뾰시카 4천500원 등 독특한 맛의 외국 전통음식들은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p><p>    </p><p>야시장의 값싸고 맛있는 음식들은 한국인에겐 새로운 경험, 이주민들에겐 고향의 맛을 선사했다. 관광객들 사이에선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야시장의 인기를 끌어올렸다. 한국 전통음식뿐만 아니라 고려인동포들이 전승해 온 중앙아시아 전통음식들이 한데 모여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했다.</p><p>    </p><p>또 다른 성공 비결은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단합이다. 이주민과 선주민이 어우러져 야시장의 성공을 위해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이끌었다.</p><p>    </p><p>이를 통해 고려인과 이주민들은 자신들의 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선주민과 상호 존중과 이해를 통해 이번 축제의 특별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p><p>    </p><p>광산 세계 야시장에만 있는 독특한 볼거리와 풍요로운 문화체험도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p><p>    </p><p>호남대 미디어영상공연학과의 ‘대지의 전설 홍범도장군의 봉오동 전투의 대한독립군’ 공연과 ‘고려인 이주역사 문화공연’ 퍼포먼스는 관람객의 마음에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p><p>    </p><p>게다가 고려인과 이주민의 전통 춤과 음악 공연·다양한 공예품 전시와 다채로운 문화체험 기회는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각국 전통 의상을 입고 진행된 무대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며,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 간의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p><p>    </p><p>이 외에도 야시장에선 수공예품 판매와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이 문화적 풍요로움을 느끼도록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5/img_20241015101519_ee6996e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 고려인마을’ 에서 지난 12일 성공적으로 개최된 ‘광산세계야시장’행사 내 먹거리 존에서 저렴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고 있는 방문객들의 모습./사진=고려인마을 제공</p><p>    </p><p>고려인마을 관계자는 "관광객 1천만 시대를 꿈꾸는 광주 고려인마을은 광산세계야시장 축제를 발판으로 선주민과 이주민 간 단합된 힘과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을 모색하겠다"며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문화 축제로, 단순한 먹거리 판매 넘어 문화적 교류의 상징으로 가꿔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한편 광산구는 고려인마을 활성화를 위해 매주 다양한 행사와 관광코스 운영으로 방문객의 지속적인 발길을 이끌고 있다. 올해 말 마무리 될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마을 주요 탐방로 및 다모아어린이 공원을 중앙아시아 느낌으로 단장해 더 많은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p><p class="0">&lt;고려방송: 안엘레나(고려인마을) 기자&gt; 제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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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1137</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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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11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5/202410151001592639.jpg</image>
            <pubDate>Tue, 15 Oct 2024 10:02: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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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4 서울아트마켓’ 국내외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며 성황리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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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가 후원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와 국립중앙극장(극장장 박인건)이 공동 주최한 ‘2024 서울아트마켓(PAMS, 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10/15/img_20241015100215_e7ca46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0월 8일(화)부터 11일(금)까지 4일간 국립중앙극장과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4개국에서 1,800여명의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하였고, 행사 기간 동안 약 1,400여건의 교섭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아시아 대표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으로서 서울아트마켓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졌다.</p><p>    </p><div><strong>국내외 공연예술 공연장·축제 관계자 대상 한국 우수공연 알려</strong></div><p>서울아트마켓의 공식 쇼케이스 프로그램인 ‘팸스초이스(PAMS Choice)’에서는 연극, 무용, 음악, 거리예술, 다원, 총 10개의 한국 우수 공연을 선보여 국내외 공연예술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양손프로젝트의 &lt;파랑새&gt; (연출: 박지혜)는 일본 ‘시즈오카 공연예술센터’, 대만 ‘국립 가오슝 아트센터’, 싱가포르 ‘싱가포르국제공연예술축제’, 입과손스튜디오 판소리 &lt;긴긴밤&gt; (음악감독: 이향하)은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뉴질랜드 ‘아오테아로아 공연예술축제’ 등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으며, 앞으로 이들과 함께 해외 유통에 대한 협의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무용 단체인 모므로살롱의 &lt;빨래방: 쌉소리&gt;(연출: 이가영, 안겸)는 해외기관 영국 ‘코로넷 극장’ 외에도 하남문화재단, 행복북구문화재단과 향후 공연 초청 및 사업 연계를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p><p>    </p><p>또한, 총 40여개의 예술단체, 예술가 등이 공연 작품의 유통과 프로젝트의 홍보를 위한 ‘팸스피칭(PAMS Pitching)’에 참여하였으며, 간단한 시연을 포함한 발표의 경우 관계자들로 하여금 공연 작품의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이 있었다. 피칭 이후에는 예술단체와 공연장, 축제 관계자 간의 교류로까지 연결되어 앞으로 국내 및 해외유통까지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div><strong>국내 유통을 포함한 글로벌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으로 거듭나</strong></div><p>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서울아트마켓은 기존의 해외 유통 중심 플랫폼 역할뿐 아니라, 국내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역할도 수행하였다. 서울아트마켓의 ‘팸스 스피드데이트(PAMS Speed Date)’에서는 전국 문예회관 및 국내외 공연장, 축제 관계자와 예술단체가 총 730여건의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여 내년 우수작품의 해외 및 전국 유통의 가능성을 타진했다. 또한, 마지막 날인 10월 11일(금)에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전국 문화예술 창제작 유통 지원사업과 연계한 비즈매칭(1:1 미팅)과 피칭 세션을 구성하여, 예술단체와 지역 문예회관 관계자가 작품 유통과 교섭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p><p>    </p><div><strong>아시아 대표 마켓형 공연예술 축제를 향해 나아갈 것</strong></div><p>2024 서울아트마켓에 참여한 부산의 기획제작사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국내 및 해외의 프리젠터(바이어)가 많이 참여하여, 우리의 작품을 소개할 기회가 많았다”며, “곧 우리 작품이 해외 뿐 아니라 전국으로 유통되길 기대한다.”라고 하였으며, 올해 처음 서울아트마켓에 방문한 스위스의 공연예술축제 관계자는 “서울아트마켓은 많은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있고, 공연예술 유통을 논의할 수 있는 잘 기획된 플랫폼”이라고 밝혔다. 지역 문예회관 관계자는 “서울아트마켓을 통해, 한 곳에서 많은 예술가와 예술단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과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예술단체들을 발굴 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하였으며, “서울아트마켓에서 발굴한 예술단체들과 2025년 공연 기획에 함께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는 “올해 서울아트마켓이 20회를 맞아 해외 유통뿐만 아니라 국내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하였다”라고 하며, “서울아트마켓이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공연예술 유통 플랫폼의 역할과 기능을 한층 확대하여 ‘아시아 대표 마켓형 공연예술축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p><p>    </p><p>이어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공연예술 행사가 이어지는 10월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대한민국은 공연중’을 11월 10일까지 선보인다. ‘대한민국은 공연중’ 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kstagefesta.kr)과 누리소통망(인스타그램 @kstagefesta)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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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91130</link>
            <author>sanghodi@wikitree.co.kr (이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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