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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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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03: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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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캠에게 거액 후원하고 대낮 호텔 만남 가진 남편에게 추궁했더니 이런 대답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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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214139_06e66f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인터넷 여성 진행자(BJ)에게 거액을 후원하고 호텔에서 단둘이 만난 남편을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을 고민하는 30대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p><p>    </p><p>법조계는 법률상 부정행위 인정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부 공동재산 탕진이 재산분할 기여도 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p><p>    </p><p>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30대 여성 A 씨는 자녀 없이 생활하는 딩크 부부로 결혼 8년 차에 접어들었다. </p><p>    </p><p>쇼핑몰을 운영하는 A 씨는 맞벌이를 유지하며 원만한 혼인 관계를 이어왔다. </p><p>    </p><p>그러나 최근 남편의 행적을 인지하며 상황이 급변했다. 남편은 인터넷 여성 BJ에게 매월 거액의 후원금을 줬다. </p><p>    </p><p>나아가 고액 후원자에게 제공되는 식사권을 명목으로 대낮에 호텔 객실을 예약해 해당 BJ와 만남을 가졌다.</p><p>    </p><p>A 씨가 이를 추궁하자 남편은 "요즘 아이돌을 응원하는 팬들과 다를 게 없다"며 "순수한 팬심으로 밥 한 끼 먹은 것뿐인데 뭐가 문제냐"고 반박했다. </p><p>    </p><p>이에 A 씨는 "유부남이 다른 여성에게 거액을 후원하고 호텔에서 단둘이 만나는 것을 어떻게 단순한 팬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p><p>    </p><p>이혼을 고려 중인 A 씨는 "부부 재산의 약 80%가 제 명의"라며 "결혼 전부터 모아온 자산과 쇼핑몰을 운영하며 번 돈으로 마련한 아파트와 예금"이라고 밝혔다. </p><p>    </p><p>이어 "남편의 잘못으로 가정이 깨졌는데도 재산분할 과정에서 남편이 기여도를 주장하며 제 재산을 가져갈까 두렵다"며 "무엇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고 조언을 구했다.</p><p>    </p><p>해당 사안에 대해 박선아 변호사는 "법원이 인정하는 부정행위는 성관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며 "호텔 예약 내역, CCTV, 메신저 대화, 거액 후원 내역 등 여러 정황이 결합되면 부정행위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p><p>    </p><p>위자료 산정에 대해서는 "외도 소송의 위자료는 통상 1000만~3000만원 수준이지만 거액 후원과 호텔 만남 등 혼인 파탄에 미친 영향이 크다면 더 높은 위자료가 인정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p><p>    </p><p>재산분할 문제에 대해 박 변호사는 "명의보다 실질적인 기여도가 중요하다"며 "혼인 기간 재산 형성과 관리에 아내의 기여가 컸다면 높은 기여도를 인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p><p>    </p><p>또한 "남편이 공동재산을 BJ 후원 등에 사용했다면 해당 금액을 재산분할 과정에서 공제하거나 기여도 산정에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p><p>    </p><p>박 변호사는 "유책 사유와 재산분할은 별개의 문제"라면서도 "외도를 위해 공동재산을 탕진한 사실은 재산 형성 과정에서 불성실함으로 평가돼 재산분할 비율을 판단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p><p>    </p><p>이어 "소송이 시작되면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 등을 통해 후원금과 호텔 결제 내역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며 "자녀가 없는 부부의 경우에는 경제적 기여도와 재산 관리 과정이 재산분할의 핵심 쟁점이 된다"고 덧붙였다.</p><p>민법 제840조는 재판상 이혼 원인을 규정한다.</p><p>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부정한 행위란 간통에 이르지 않더라도 부부의 정조 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일체의 행위를 의미한다.</p><p>재산분할 청구권은 민법 제839조의2에 명시돼 있다. 혼인 기간 중 공동으로 형성한 실질적인 공동재산이 분할 대상이다.</p><p>가사소송법 제48조의2에 따라 가정법원은 당사자의 신청에 의해 재산 명시를 명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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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16</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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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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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0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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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학생 아들의 친구 엄마와 바람 난 남편...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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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92936_93955e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중학생 아들을 둔 여성이 남편과 아들 친구 어머니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후 고통을 토로했다.</p><p>    </p><p>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남편의 외도로 가정 내 극심한 갈등을 겪는 A 씨의 사연이 소개됐다.</p><p>    </p><p>A 씨는 "얼마 전 삶을 뒤흔드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상대는 다름 아닌 아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엄마였다"고 밝혔다. </p><p>    </p><p>이어 "그 여성의 딸과 아들이 같은 학교와 학원에 다녀서 처음에는 그저 같은 동네에 사는 학부모와 친하게 지내는 줄 알았다. 그러던 어느 날 학부모 모임이 끝난 뒤 두 사람이 따로 만나는 모습을 봤다"고 설명했다. </p><p>    </p><p>이후 A 씨는 남편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열람해 두 사람이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p><p>    </p><p>불륜 사실을 인지한 이후 A 씨의 고통은 가중됐다. </p><p>    </p><p>A 씨는 "그 뒤로 일상은 지옥이 됐다. 학교 공개 수업에 가도 그 여성이 뻔뻔하게 제 앞에 앉아 있었고, 학원 설명회에서도 어김없이 마주쳐야 했다"고 토로했다. </p><p>    </p><p>그러면서 "아이들은 서로 천진난만하게 인사를 나누는데 그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속은 까맣게 타들어 갔다"고 덧붙였다. </p><p>    </p><p>부부간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집안 분위기를 감지한 A 씨의 자녀는 불안 증세를 보였고, 결국 병원을 방문해 심리 상담까지 받는 상황에 이르렀다.</p><p>    </p><p>A 씨는 "당장이라도 따지고 싶지만 아이가 상처받을까 봐 참고 있다"며 "위자료 청구를 준비 중인데 상간녀에게 이사를 요구하거나 자신과 아이 앞에 나타나지 못하게 할 방법은 없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p><p>    </p><p>또한 "동네 학부모들에게 불륜 사실을 알리고 싶고 상간녀의 남편에게도 진실을 말하고 싶지만,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당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 망설이고 있다"며 법적 대응의 한계를 문의했다.</p><p>    </p><p>사연을 접한 박선아 변호사는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는 가능하며 자녀의 정신적 피해가 입증되면 위자료가 늘어날 수 있다"고 답했다. </p><p>    </p><p>다만 거주지 이전 요구에 대해서는 "상간녀에게 이사를 강요하거나 생활권을 제한하는 것은 법적으로 어렵고, 스토킹 등 특별한 사정이 있어야 접촉금지 조치가 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p><p>    </p><p>불륜 사실 유포와 관련해 박 변호사는 "외도 사실을 학부모들에게 알리면 명예훼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상간녀의 남편에게도 직접 알리기보다 소송을 통해 알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했다.</p><p>한편 법조계는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문자 메시지나 블랙박스 영상 등 객관적인 증거를 합법적인 방법으로 수집해 법원을 통한 구제 절차를 밟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대응이라고 조언한다.  <p>제3자에게 외도 사실을 발설하는 행위는 민사상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고에게 불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며 상간자 측에서 형사 고소나 손해배상을 역으로 청구할 빌미를 제공하기 때문이다.</p></p><p>    간통죄 폐지 이후 유일한 법적 응징 수단이 된 상간자 소송은 가사 법원이 아닌 일반 민사 법원 관할로 접수된다.</p><p>자녀 양육이나 경제적 이유 등으로 가정을 깨고 싶지는 않지만, 배우자와 부정행위를 저지른 상간자에게는 명확한 정신적·금전적 책임을 묻겠다는 실리적 선택이 반영된 결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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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65</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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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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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01: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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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남편에게 재산 넘긴 아내에게 이유 물었더니... 정말 충격적인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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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03221_cc657d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전 혼인 관계에서 출생한 자녀의 입양과 재산 상속을 둘러싼 극심한 갈등 사례가 조명됐다. </p><p>    </p><p>특히 일방이 배우자 몰래 자산을 처분하거나 법적으로 입양한 자녀를 상속 과정에서 완전히 배제하려 하면서 불거지는 법률적 쟁점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p><p>    </p><p>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재혼 후 친양자 입양 제도를 활용해 가족을 꾸린 40대 남성 A 씨의 사연이 전해졌다.</p><p>    </p><p>A 씨는 아내와 각자 자녀를 한 명씩 둔 상태에서 가정을 합쳤다. 부부는 재혼 과정에서 두 아이 모두 친자식처럼 차별 없이 양육하자는 합의를 이뤘다. </p><p>    </p><p>이에 따라 A 씨는 아내의 친딸을 법적 친양자로 입양했고 본인의 친아들과 동등하게 애정을 쏟았다. 초기 네 식구는 주말마다 가족 여행을 다니며 화목한 환경을 유지했다. </p><p>    </p><p>그러나 최근 자산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균열이 발생했다. 아내가 자신의 재산 일부를 전남편 측으로 몰래 이전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p><p>    </p><p>세금 납부나 개인 사정이 있을 것으로 짐작해 이유를 묻자 아내는 "내 재산은 내 자식한테 가야 하기 때문에 그랬다"고 차갑게 대답했다.</p><p>    </p><p>A 씨는 아내가 애초부터 친아들을 상속 대상에서 배제할 속내를 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배신감을 토로했다. 내심을 확인한 그는 아내의 친딸에게 재산을 나눠주려던 결심을 거뒀다. 오직 친아들에게만 자산을 물려주겠다는 입장을 확고히 한 상태다. </p><p>    </p><p>상속 분쟁을 우려한 A 씨는 전남편 측으로 넘어간 재산을 되찾을 방안과 법적인 자녀로 호적에 오른 아내의 딸을 상속 대상에서 제외하기 위한 법률 절차를 자문했다.</p><p>    </p><p>박선아 변호사는 재산 분할과 상속에 관한 법적 해석을 내놨다. </p><p>    </p><p>박 변호사는 "배우자가 공동재산을 몰래 제3자에게 넘겼더라도 재산분할을 피하려는 목적이었다면 이혼 시 분할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명의 이전이 완료됐더라도 사해행위 취소 소송을 제기해 자산을 원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p><p>    </p><p>사해행위 취소 소송은 채권자가 채무자의 재산 도피 행위를 인지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제기해야 하는 제척기간이 적용된다.</p><p>    </p><p>상속 배제에 관해서는 "친양자로 입양한 자녀는 친자와 동일한 상속권을 가지기 때문에 특정 자녀를 상속에서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p><p>    </p><p>또 "유언대용신탁 등을 활용할 수는 있으나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이 제기될 여지는 남는다"면서 "파양은 재판 등을 거쳐야 하며 미성년자는 법원 허가와 함께 입양 유지가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입증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p><p>한편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혼인 이혼 통계에 따르면 전국 혼인 건수는 19만 3657건이다. 이 중 남녀 어느 한쪽이나 양측 모두 재혼인 사례는 4만 1187건으로 전체의 21.2%를 차지했다. </p>    <p>재혼 가정이 늘어나며 상속 분쟁도 급증하는 추세다. </p>    <p>대법원 사법연감에 따르면 2023년 전국 법원에 접수된 상속재산 분할 청구 사건은 2953건이다. 2013년 접수된 901건과 비교하면 10년 새 3배 이상 늘었다. </p>    <p>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 접수 건수 역시 2023년 기준 2056건을 기록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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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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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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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평생 폭행하고 살다가 경찰 명령에 쫓겨난 아버지가 당당하게 '이걸' 요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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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94338_61fec1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술과 폭력으로 가족을 핍박하다 자택에서 쫓겨난 아버지가 성인 자녀에게 부양 의무를 내세워 경제적 지원을 요구한 사연이 알려졌다.</p><p>    </p><p>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40대 가장 A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p><p>    </p><p>A 씨는 "요즘 가장 큰 고민은 일도 자식도 아닌 일흔을 앞둔 아버지 문제다"라고 운을 뗐다. </p><p>    </p><p>그는 "내 기억 속 아버지는 늘 술에 취해 있었다"라며 "제대로 된 직업도 없이 집에서 술만 마셨고 가족의 생계는 모두 어머니가 책임졌다"라고 진술했다. </p><p>    </p><p>그러면서 "어머니는 새벽에는 시장에서 장사하고 낮에는 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건물 청소까지 하며 우리 남매를 키웠다. 하지만 아버지는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이 술에 취하면 욕설과 폭행을 일삼았다"라고 회상했다.</p><p>    </p><p>가정폭력은 가족 해체를 불렀다. </p><p>    </p><p>A 씨는 "동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아버지가 싫다며 집을 나가 연락을 끊었고, 나는 어머니를 혼자 둘 수 없어 곁을 지켰다"라고 설명했다. </p><p>    </p><p>이후 아버지는 지난해 말 주취 상태로 다시 어머니를 폭행했다. </p><p>    </p><p>A 씨는 "출동한 경찰이 어머니 상태를 확인한 뒤 아버지에게 집에서 나가 어머니와 분리해 지내라는 조치를 내렸다"라고 전했다.</p><p>    </p><p>어머니는 안정을 찾았으나 얼마 뒤 아버지가 다시 연락했다. </p><p>    </p><p>A 씨는 "아버지가 집으로 다시 들어가겠다고 하더니 나에게 생활비를 보내라고 했다. '부양 의무가 있지 않느냐'며 당당하게 요구했다"고 토로했다. </p><p>    </p><p>현재 어머니는 이혼을 검토 중이다. </p><p>    </p><p>A 씨는 "아버지가 다시 집으로 들어오겠다고 하면 어머니가 거부할 수 있는지, 또 자식인 내가 생활비를 반드시 보내야 하는지 궁금하다"라며 조언을 구했다.</p><p>    </p><p>조윤용 변호사는 "아버지가 귀가를 시도해도 어머니가 거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p>    </p><p>이어 "가정폭력 피해자는 경찰의 임시 조치 연장이나 법원의 피해자보호명령을 통해 접근 금지와 분리 조치를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p><p>    </p><p>또 이혼 가능성에 관해 "가정폭력으로 인한 분리 조치와 별거 사실만으로도 이혼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증거가 부족하더라도 성인 자녀의 증언과 가사 조사 등이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라고 부연했다.</p><p>    </p><p>조 변호사는 아버지의 생활비 요구에 대해 "민법상 성인 자녀에게 부모를 부양할 의무는 있지만, 이는 경제적 여유가 있을 때 인정되는 2차적 부양 의무다"라고 밝혔다. </p><p>    </p><p>또 "부모가 과거 자녀를 부양하지 않았더라도 부양의무가 인정된 판례가 있지만, 최근에는 부모가 자녀에게 심각한 피해를 준 경우 부양료 청구를 권리남용으로 본 사례도 있다"며 "부모와 자녀의 경제 상황과 과거 양육 책임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p><p>한편 경찰청 범죄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국 가정폭력 112 신고 건수는 29만 건에 육박한다. </p>    <p>최근엔 경찰이 현장에서 가해자를 피해자의 주거나 직장에서 격리하는 임시 조치를 신청하는 비율은 증가하는 추세다. </p>    <p>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8조의2에 따라 사법경찰관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직권으로 주거지 퇴거 및 100m 이내 접근 금지 등 긴급 임시 조치를 내릴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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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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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Jul 2026 22: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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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접경 해상서 발견된 남아 추정 시신... 해경·군·정부가 공조 수사 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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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224004_07b843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다 위 해양경찰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북한 접경 지역인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으나 심각한 부패와 나체 상태로 인해 지문 채취 등 신원 확인에 난항을 겪고 있다. </p><p>    </p><p>관할 해양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시신이 북한 지역에서 떠내려왔을 가능성을 포함해 다각도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p><p>    </p><p>아울러 군 당국 및 통일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p><p>    </p><h3>주문도 해상 변사체 발견 및 인양</h3><p>    </p><p>31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5일 정오 무렵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 인근 해상에 변사체가 떠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p><p>    </p><p>112 신고를 최초 접수한 경찰 조직은 관할 해양경찰에 사건에 대한 공동 대응을 즉각 요청했다. </p><p>    </p><p>현장에 출동한 해양경찰은 해당 해상에서 시신을 안전하게 인양해 수습했다. </p><p>    </p><p>이후 시신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신원 인적 사항을 신속하게 밝히기 위해 해당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p><p>    </p><h3>부패 심화로 신원 특정 난항</h3><p>    </p><p>해양경찰 수습 당시 발견된 시신은 신장이 110~120㎝가량으로 측정돼 연령대가 상대적으로 낮은 남자아이로 추정된다. </p><p>    </p><p>그러나 시신 인양 당시 입고 있는 옷이 전혀 없는 나체 상태로 발견돼 신원 특정을 위한 유류품이나 단서를 추가로 확보하지 못했다. </p><p>    </p><p>아울러 시신의 부패 진행 정도가 육안으로도 매우 심각한 상태로 파악됐다. </p><p>    </p><p>통상적으로 신원 확인의 1차적 수단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는 지문 채취 작업마저 심한 부패로 인해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다.</p><p>    </p><h3>북한 유입 가능성 및 관계 기관 공조</h3><p>    </p><p>인천해양경찰서는 해상에서 발견된 시신이 국내 실종 아동일 가능성과 함께 북한에서 해류를 타고 떠내려온 북한 주민의 시신일 가능성 등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열어두고 수사를 전개하고 있다. </p><p>    </p><p>이를 위해 군 당국과 통일부 등 유관 기관에 공식적으로 수사 협조를 요청해 둔 상태다. </p><p>    </p><p>해양경찰 관계자는 "최신 수사 기법을 동원해 신원을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p><p>    </p><h3>접경 지역 특성 및 해류 유입 사례</h3><p>    </p><p>시신이 발견된 인천 강화군 서도면에 위치한 주문도는 지리적으로 한강 하구 및 서해 접경 해역에 자리 잡고 있다. </p><p>    </p><p>이 지역은 조수 간만의 차가 매우 크고 유속이 빠르며 북방한계선(NLL)과 직접적으로 인접해 있다. </p><p>    </p><p>과거에도 해당 해역 주변에서는 장마철 집중호우나 태풍 발생 시 북한 지역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신이나 목함지뢰 등이 강한 해류를 타고 남하해 발견된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p><p>    </p><p>국방부 유기지뢰 수거 관련 자료에 따르면 북한군이 상류에 매설한 목함지뢰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서해안 접경 지역으로 떠내려와 군 당국에 의해 수거되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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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18</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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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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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204849_fdcf0497.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2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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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국 억울한 건 피해자”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한 여러 판사들 의견, 상황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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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204849_fdcf04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중앙지방법원 전경 / Johnathan21-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국회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공소기각 사유를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법조계 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p><p>    </p><p>일선 형사 재판을 담당하는 판사들은 수사권이 사라진 검찰의 공소 유지 기능 약화로 인해 실체적 진실 규명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p><p>    </p><p>증거 부족에 따른 무죄 판결 증가나 기소율 하락으로 이어져 결국 범죄 피해자들의 권리 구제가 약화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p><p>    </p><p>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수사권을 규정한 제196조를 전면 삭제했다. </p><p>    </p><p>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과 보완 수사권을 모두 폐지하고 수사 주체를 사법경찰관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p><p>    </p><p>대신 보완수사 요구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소와 공소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신설하는 조항을 추가했다.</p><p>    </p><p>개정안 통과 직후 법원 내부에서는 형사사법체계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p><p>    </p><p>뉴스1에 따르면 고등법원의 한 부장판사는 "법원이 재판을 하다보면 검찰에 이런저런 요구를 하는데 이젠 아무런 수사권이 없는 검찰이 답변을 할 수도 없을 것"이라며 "지금 검찰은 수사권이 있으니 추가 증거도 낼 수 있지만 앞으론 그게 안 되게 돼 결국 기존 기록만 갖고 재판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p><p>    </p><p>이어 "그러면 법원은 증거부족으로 법대로 무죄를 선고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며 "결국 억울한 건 피해자"라고 비판했다. </p><p>    </p><p>또 다른 판사 역시 "증거나 기록들이 미진한 채로 오면 법원 입장에서는 힘들이지 않고 오히려 무죄를 선고할 수 있어 더 편해질 것"이라고 꼬집었다.</p><p>    </p><p>일부 판사들은 기소율 자체가 하락해 무죄율이 떨어지는 착시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p><p>    </p><p>또 다른 고등법원 판사는 "검사들이 범죄의 확신이 들어야 기소할 텐데 수사결과가 애매한 경우가 많아 결국 기소를 많이 하지 못할 것"이라며 "그러면 오히려 무죄율이 높아지지 않고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p><p>    </p><p>수사 기관 간의 견제 기능 상실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p><p>    </p><p>한 부장판사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을 언급하며 "처음에는 경찰이 중상해로 송치했다가 검찰이 혐의를 (1심) 살인미수, (2심) 강간살인미수로 바꾸지 않았냐"며 "이제는 수사 단계에서나 검사가 아닌 판사가 직접 재판 단계에서 공소장 변경을 요구하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p><p>    </p><p>다른 형사 전담 부장판사는 "실무적으로 실체적 진실 발견이 어려운 상황이 자주 생기는데 그런 상황일수록 수사권을 한 곳에서 갖고 있는 것보다 여러 기관이 사건을 파헤치는 것이 실체적 발견 측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라고 설명했다.</p><p>    </p><p>개정안은 형사소송법 제327조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도 대폭 확대했다. </p><p>    </p><p>기존에는 피고인에 대한 재판권이 없거나 공소 제기 절차가 법률 규정을 위반해 무효일 때 이중 공소가 제기됐을 때 등으로 한정됐다. </p><p>    </p><p>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하여 공소가 제기됐을 때와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공소기각 판결을 해야 한다는 규정이 신설됐다. </p><p>    </p><p>공소기각은 공소 제기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재판부가 유무죄의 실체적 심리를 진행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하는 절차다. </p><p>    </p><p>법조계 일각에서는 법무부 검찰미래위원회 활동과 연계해 현재 진행 중인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 재판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p><p>    </p><p>사법부의 재량권이 확대된 만큼 정치적 사건에서 법원에 대한 압박이 가중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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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15</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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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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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Jul 2026 18: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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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택시비 안 내고 지구대에서 만취 소란 피운 시의원, 기자회견에 나와 '이런 말'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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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85526_fd1a73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지숙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의원이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음주 상태에서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택시 요금을 결제하지 않고 지구대에서 주취 소란을 벌인 혐의를 받는 김지숙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의원이 대국민 사과를 했다.</p><p>    </p><p>앞으로 그에 대한 소속 정당의 중징계 처분과 경찰의 경범죄 처벌법 위반 조사 및 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징계 심의가 잇따라 예정돼 있다.</p><p>    </p><p>김 시의원은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p><p>    </p><p>김 시의원은 "택시비 미결제와 지구대에서의 소란으로 춘천 시민에게 큰 실망과 걱정을 안겨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p><p>    </p><p>이어 "당일 지구대에서 나온 뒤 귀가하던 중 횡단보도 앞에서 넘어져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이후 새벽에 다시 지구대를 찾아 근무 중인 경찰관에게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p><p>    </p><p>또한 "오후에는 택시기사에게도 사과를 했고 아직 사과를 하지 못한 경찰관 1명에게도 사과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p>    </p><p>김 시의원은 "공인이고 시의원으로서 어떤 이유로도 본인의 행동이 정당화될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향후 경찰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p><p>    </p><p>앞서 김 시의원은 지난 28일 오후 10시 17분쯤 춘천 후평지구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 </p><p>    </p><p>사건 당일 김 시의원은 택시 요금을 내지 않아 택시 기사와 동행해 지구대를 방문했다. </p><p>    </p><p>경찰은 김 시의원이 카드로 택시 요금을 결제하도록 조치한 후 귀가하게 했다.</p><p>    </p><p>김 시의원은 지난해 말에도 음주 상태로 택시 요금을 지불하지 않아 택시 기사와 함께 지구대를 찾은 전력이 있다. </p><p>    </p><p>당시에도 김 시의원은 자신의 지위를 내세우며 소란을 피운 것으로 파악됐다. </p><p>    </p><p>경찰은 김 시의원의 신원이 확실하다는 점을 감안해 현행범으로 체포하지는 않았다. </p><p>    </p><p>관할 경찰서는 조만간 김 시의원을 경범죄처벌법위반 즉 관공서 주취소란 혐의로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p><p>    </p><p>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전날 김 시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를 확정했다. </p><p>    </p><p>춘천시의회 역시 조만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김 시의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p><p>    </p><p>한편 경찰청 범죄통계 자료에 따르면 관공서 주취소란 행위는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3항에 의해 처벌받는다. </p><p>    </p><p>해당 법령은 술에 취한 채로 관공서에서 몹시 거친 말과 행동으로 주정하거나 시끄럽게 한 사람은 6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하도록 규정한다. </p><p>    </p><p>일반적인 경범죄 처벌법 위반 항목이 10만원 이하의 벌금형 등에 처해지는 것과 비교해 법정형이 무겁다. </p><p>    </p><p>또한 주취 소란 행위는 형사소송법 제214조 경미범죄 특칙 규정 적용을 받지 않는다. </p><p>    </p><p>이에 따라 주거가 확실하더라도 현장에서 경찰관이 현행범으로 체포할 수 있다. </p><p>    </p><p>2023년 관공서 주취소란 입건 건수는 연간 수천 건 수준으로 집계됐다.</p><p>    </p><p>이와 함께 무임승차 행위는 경범죄 처벌법 제3조 제1항 제39호에 근거한다. </p><p>    </p><p>영업용 차 또는 배를 탄 후 정당한 이유 없이 제값을 치르지 아니한 사람은 10만원 이하의 벌금 등에 처한다. </p><p>    </p><p>다만 상습적으로 요금을 내지 않거나 지불할 의사 없이 택시에 탑승한 정황이 입증될 경우 형법 제347조에 따른 사기죄가 적용된다. </p><p>    </p><p>사기죄가 성립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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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1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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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202607311807133648.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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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검찰총장 대행 “형소법 개정에 책임 통감,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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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80718_a7d5e0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핵심 내용으로 삼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법안 통과 직후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직서를 제출했다.</p>    <p>사표가 수리될 경우 박규형 대검 기획조정부장이 그 직무를 승계해 대행 체제로 전환된다.</p>    <p>31일 구 대행은 퇴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형소법 개정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방금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p>    <p>이는 지난해 11월 15일 직무대행으로 취임한 지 258일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p>    <p>구 대행의 이번 사의 표명은 국회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강력한 반발 의사로 풀이된다. </p>    <p>해당 법안은 검찰 조직이 보유하고 있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담고 있다.</p>    <p>앞서 구 대행은 법안 상정이 예고됐던 전날에도 별도의 입장문을 발표해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p>    <p>당시 구 대행은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등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의 내용과 그 방향성에 대해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서 무거운 마음"이라고 입장을 냈다. </p>    <p>향후 법무부가 구 대행의 사표를 최종 수리하게 되면 검찰 조직은 새로운 직무대행 체제로 재편된다. 박 기조부장이 검찰총장 직무를 넘겨받아 대행의 대행 체제로 검찰청을 이끌게 될 예정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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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1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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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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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Jul 2026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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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FA가 유럽축구연맹 보이콧 등 월드컵 폐지 위기에도 계속 강행하겠다고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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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72247_9b7943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위스 취히리에 있는 FIFA 본부 / FotoField-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국제축구연맹(FIFA)이 유럽축구연맹(UEFA) 및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등 주요 연맹의 거센 보이콧 경고에도 불구하고 국제 축구 대회 운영을 전담할 신규 자회사 설립과 지분 매각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p><p>    </p><p>FIFA는 자회사 'FIFA 포워드 엔터프라이즈(FFE)'를 세워 지분을 매각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려 하고 있다. </p><p>    </p><p>이에 특정 유력 인사와 연관된 투자사가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반대하는 회원국에는 거액의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겠다는 강경책을 내놓아 축구계 내부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p><p>    </p><p>31일 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FIFA는 공식 성명을 내고 자회사 설립 안건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p><p>    </p><p>FIFA는 성명에서 "일부 언론의 부정확한 보도로 협의 과정이 방해를 받았다. 공개적으로 제기된 의견과 우려를 존중하며 개방적이고 민주적인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며 "우리는 회원 협회들이 사실에 근거해 투표할 수 있도록 협의 절차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p><p>    </p><p>이어 "누구나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추가 설명을 요구할 권리가 있지만 전 세계 211개 회원협회 전체를 대표한다고 주장할 수 있는 단일 주체는 없다"며 "각 회원 협회는 제안을 검토하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의견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이 FIFA의 민주적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p><p>    </p><p>또한 "자회사는 모든 회원협회가 자국 축구의 상업적 기회를 실질적으로 소유할 기회를 확보하도록 하기 위해서만 제안됐다"며 "축구를 파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FIFA는 결코 그런 방안을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앞서 FIFA는 대회 운영 중계권, 스폰서십, 티켓, 라이선스 사업 등을 통합 관리하는 영리 목적의 자회사 FFE 설립 청사진을 공개했다. </p><p>    </p><p>당국은 FFE의 전체 경제적 가치를 200억 달러로 추산했으며 이 중 20% 지분을 외부 투자자에게 매각해 최대 42억 달러를 조달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p><p>    </p><p>FIFA는 이를 통해 향후 4년간 글로벌 축구 발전 지원금 규모를 100억 달러 이상으로 대폭 증액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p><p>    </p><p>특히 FFE 출범과 연계해 'FIFA 패스트 포워드 프로그램(FFFP)'을 신설하고 각 회원협회당 최대 2000만 달러를 일회성으로 지급하겠다는 파격적인 당근책을 제시했다. 단 해당 제안에 반대하는 회원국은 지원금 대상에서 전면 배제하겠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p><p>    </p><p>FIFA는 오는 9월 19일까지 각 회원협회에 찬반 여부를 회신할 것을 통보했다. 규정상 잔니 인판티노 회장이 주도하는 이 계획이 승인되려면 전체 211개 회원국 중 과반수의 찬성과 37명으로 구성된 FIFA 평의회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p><p>    </p><p>지분 매입에는 2개 외부 자본이 거론된다. 미국 금융기관 JP모건과 조슈아 쿠슈너가 설립한 투자 기업 스라이브 이터널이다. </p><p>    </p><p>미국 경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조슈아 쿠슈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친동생이다. 인판티노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러한 움직임에 대륙 연맹은 강경한 반대 입장을 굳혔다. 55개 회원협회를 거느린 UEFA는 전날 긴급회의를 열고 FFE 설립을 일방적으로 강행할 경우 공식 대회에 전면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p><p>    </p><p>UEFA는 성명서를 통해 "월드컵과 기타 대회의 지분을 민간 투자자들에게 넘기려는 제안을 만장일치로 명확히 거부한다"며 "월드컵은 매각 대상이 아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p><p>    </p><p>나아가 "제안이 완전히 철회되고 거버넌스나 대회를 민간에 개방하지 않겠다는 구속력 있는 보장이 제공되지 않는 한 회원국 대표팀은 제안이 유지되는 동안 어떤 대회에도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못 박았다. </p><p>    </p><p>41개 회원협회가 소속된 CONCACAF 역시 같은 날 인판티노 회장의 제안을 공식 거부했다. </p><p>    </p><p>CONCACAF는 "회의 참석자들은 제안 과정의 적법 절차 부족 등을 강하게 우려했다"며 "최고 수익을 올린 월드컵 이후에도 재원 마련을 위해 사모펀드의 투자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고 지적했다. </p><p>    </p><p>이들은 조직 내 막대한 유보금을 활용해 지역 축구 발전 재원을 확충하는 대안을 협의하도록 촉구했다. </p><p>    </p><p>결국 UEFA와 CONCACAF 산하 96곳의 회원협회가 FFE 설립에 반기를 든 셈이다. </p><p>    </p><p>아시아축구연맹(AFC) 또한 "상업·재정적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결정은 제안이 의사결정 기구에 제출되기 전에 대륙연맹, 회원협회 이해관계자들과 포괄적인 사전 협의를 요구한다"며 일방적인 추진 방식에 절차적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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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9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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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63059_b91df0cc.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6: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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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이 보수가 살길이라며 제시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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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63059_b91df0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정당의 공천 권한을 당 지도부가 아닌 국민에게 이양하는 상향식 공천 제도의 법제화를 촉구하며 당의 텃밭 지역에서 경선을 의무화하는 대안을 제시했다. </p><p>    </p><p>극단적인 세력에 휘둘리는 정치 구조를 타파하고 보수 진영의 재건을 이루려면 국민참여경선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p><p>    </p><p>한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당 대표에게 집중된 공천권을 국민에게 분산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p><p>    </p><p>그는 "공천권을 당 대표가 아닌 국민이 가져야 지금처럼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당권만 잡으려다 민심과 멀어지는 여의도 정치를 바꿀 수 있으며 바꾸면 이긴다"고 짚었다.</p><p>    </p><p>권력 획득에만 몰두해 민심과 괴리되는 정치권의 병폐를 공천권 개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시각으로 풀이된다.</p><p>    </p><p>한 의원은 전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개최된 이데일리 퓨처스 포럼에 참석해 보수 진영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p><p>    </p><p>그는 이 자리에서 "국회의원 공천권을 당 대표가 아닌 국민에게 돌려주는 시스템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공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p><p>    </p><p>국민의힘에서 제명돼 당적을 잃은 한 의원은 최근 당내 복당 논란과 관련해 "이 중요한 보수의 골든타임에 누가 들어오면 안 되고 누가 가야 되는 얘기로 90%를 차지하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p><p>    </p><p>한 의원은 현재 정당 구조가 극단적인 지지층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는 맹점을 안고 있다고 분석했다. </p><p>    </p><p>그는 "국민의힘 기준으로 전 국민 유권자의 0.5%의 당원만 확보하면 당권을 가질 수 있다"며 "자기 생각 자체가 아주 극단적인 오른쪽이나 왼쪽이 아니더라도 당권을 갖기 위해 궤도를 수정하고 실제 민심과는 다른 길로 가야 한다"고 비판했다. </p><p>    </p><p>이어 "현재 국민의힘은 누가 공천을 할지 모르며 이 때문에 어느 쪽이든 보험을 들고 적절하게 관망하는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시기"라고 현 상황을 평가했다.</p><p>    </p><p>보수 재건을 위한 방법론으로는 텃밭 지역의 상향식 공천 의무화를 제안했다. </p><p>    </p><p>한 의원은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리는 것이야말로 현시점에서 보수 재건의 걸림돌인 공천권에 대한 두려움과 극단적 세력으로부터 배제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패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p><p>    </p><p>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법이나 시행령에 '직전 선거에서 몇 % 이상을 가져간 지역에서는 그 시도 지역구의 80~90% 이상을 경선을 통해서 한다' 등의 규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p>상향식 공천은 정당의 공천관리위원회나 중앙당 지도부가 하향식으로 후보자를 낙점하는 전략공천 방식과 대조되는 개념이다.</p><p>당원 투표나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경선을 통해 유권자와 당원의 의사를 반영해 공직선거 후보를 선출한다. </p><p>한편공직선거법 제57조의2는 정당이 공직선거 후보자를 추천하기 위해 당내경선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p><p>경선 후보자로 등록한 자는 당해 정당의 당내경선에서 후보자로 선출되지 아니한 경우 당해 선거의 같은 선거구에서는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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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8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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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53705_8bb8956b.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5: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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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호화폐(코인) 리플 관련 거대 호재들 눈길... 생태계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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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53705_8bb895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 생태계가 최근 기관 채택 및 규제 당국의 법적 조치와 맞물려 활기를 띠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유럽 지역 대형 자산운용사의 토큰화 펀드 신규 출시,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확장 및 한국 대형 거래소 상장, 그리고 한국 수사 기관의 가상자산 사기 조직 검거 등 생태계 전반에 걸친 다양한 소식이 연이어 발표됐다.</p><p>    </p><p>3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거대 보험 기업 아비바(Aviva plc)의 자산운용 부문인 아비바 인베스터스(Aviva Investors)는 자사가 운용하는 미국 달러 유동성 펀드의 첫 토큰화 주식 클래스를 XRP 원장(XRP Ledger, XRPL) 시스템 기반으로 출시했다. 이번 펀드 출시는 양측이 지난 2월 체결한 파트너십의 공식적인 결과물이다. </p><p>    </p><p>해당 금융 상품은 아일랜드 중앙은행(Central Bank of Ireland)의 공식 승인을 획득했으며 규제 대상인 유시츠(UCITS) 구조 내에서 합법적으로 운영된다. 요건을 충족한 적격 기관 투자자는 디지털 지갑을 통해 해당 펀드 주식을 보유할 수 있으며 자산 수탁 업무는 코마이누(Komainu)가 전담한다. </p><p>    </p><p>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이는 XRP 원장이 규제를 철저히 준수하는 기관급 금융 상품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로 검증됐음을 의미한다. 결제 기능을 넘어선 실질적인 블록체인 활용 사례를 입증한 것으로 향후 토큰화 펀드의 추가 출시를 유도해 전체 네트워크 수요를 증가시킬 요인으로 꼽힌다.</p><p>    </p><p>이와 함께 리플사 측은 이더리움(Ethereum, ETH)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 1500만개의 알엘유에스디(RLUSD)를 30일 추가로 발행했다. 이에 따라 이더리움상의 누적 유통량은 7억 1200만달러 규모를 돌파했다. </p><p>    </p><p>동시에 본진인 XRP 원장에서도 해당 토큰의 공급량을 적극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하고 있다. </p><p>    </p><p>아울러 한국의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Upbit)와 빗썸(Bithumb)은 최근 자사 플랫폼 거래 목록에 RLUSD를 공식 추가했다. </p><p>    </p><p>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 같은 조치는 핵심 암호화폐 거래 시장인 한국에서 개인 및 기관 투자자의 자산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다. </p><p>    </p><p>전략적인 화폐 공급량 관리와 대형 거래소 동시 상장은 RLUSD의 유동성과 채택률을 강화하며 결과적으로 XRP 원장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보완한다. 안정적인 스테이블코인 운영 시스템은 네트워크 내부의 전체 거래량과 개발자 참여 활동을 촉진하는 핵심 동인으로 작용한다.</p><p>    </p><p>아울러 한국 수사 당국은 30일 정상적인 에프엑스알피(FXRP) 금융 상품을 사칭해 일반 투자자들로부터 막대한 자금을 가로챈 사기 조직 용의자들을 일망타진해 검거했다. </p><p>    </p><p>이들은 피해자들에게 매월 고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는 허위 광고를 유포했으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정교하게 조작된 가짜 마케팅 자료를 범행에 동원했다. </p><p>    </p><p>해당 사기 범죄로 인해 총 71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피해 금액은 약 860만 달러 규모의 XRP 자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p><p>    </p><p>업계는 이번 검거 사안을 두고 시장 건전성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법적 집행 조치라고 분석하면서도 대중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악용한 금융 범죄의 잠재적 위험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p><p><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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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6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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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44213_0f7ee14f.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4: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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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가격(금값) 반등 성공... 3일 연속 급락한 금시세가  오른 5가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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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44213_0f7ee1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국내 금시세가 31일(이하 한국 시각) 오후 상승세(전 거래일 종가 대비)를 보이고 있다.</p><p>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국내 금가격 상승은 원달러 환율 상승과 달러인덱스 상승이라는 외환 시장 요인과 함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및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변화 등에 따른 국제 금시세의 견조한 흐름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p>첫째, 원달러 환율 상승과 달러인덱스 상승이 국내 금가격을 직접 끌어올리는 핵심 원인이다. </p>    <p>달러인덱스가 오르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함께 상승하면서 원화 가치는 하락했다. </p>    <p>국제 시장에서 금은 달러화로 거래되므로, 원달러 환율이 오르면 동일한 국제 금가격이라도 한국 시장에서의 원화 환산 가격은 크게 상승한다. </p>    <p>국제 금값이 일시적 조정세를 보이더라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화 약세 효과가 강력한 상승 압력을 가해 국내 금시세의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p>    <p>둘째,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국제 금값을 강력히 지지한다. </p>    <p>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집트 다미에타 항구의 가스 선박 두 척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의 핵심 경로인 수에즈 운하 운항에 새로운 위협으로 떠올랐다. </p>    <p>이러한 중동발 위기와 지정학적 다극화, 탈세계화 기조, 미국의 재정 불균형 문제는 전통적 안전자산이자 위험 회피 수단인 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p>    <p>셋째,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와 이에 따른 실물자산 매수세가 금값 상승을 뒷받침한다. 6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1% 하락하며 물가 둔화세를 보였으나, 시장은 이를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한다. 중동 무력 충돌 격화로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므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 금가격의 매력이 지속해서 부각되고 있다.</p>    <p>넷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전망 변화가 금시세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연준은 최근 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p>    <p>이에 따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기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기존 80% 수준에서 63%로 떨어졌다. 이자가 없는 자산인 금은 고금리 환경에서 기회비용이 증가하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 후퇴로 하락 압력이 크게 완화됐다.</p>    <p>다섯째, 온스당 4000달러 선의 견고한 지지선과 각국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매수세가 국제 금시세의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있다. </p>    <p>국제 금값은 4개월간의 하락세를 끝내고 5개월 만에 첫 월간 상승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p>    <p>현물 금가격은 온스당 4000달러 선에서 완충 지대를 형성하며 저가 매수세(bargain buying)를 끌어모으고 있다. </p></p><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2700_95a27a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금시세 / 네이버 증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2817_1980e1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2만 7000원 / 매도가 69만 4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1만 1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39만 5600원</p><p>백금 : 매입가 33만 2000원 / 매도가 26만 9000원</p><div><p>은 : 매입가 1만 1230원 / 매도가 9480원</p></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3037_9abca1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2만 6000원 / 매도가 69만 5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1만 8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39만 6100원</p><p>백금 : 매입가 33만 2000원 / 매도가 25만 9000원</p><p>은 : 매입가 1만 1130원 / 매도가 8990원</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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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55</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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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22: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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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새론과 교제한 건 맞지만...” 김수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조사 결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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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220219_5e09f2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트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비롯한 각종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이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받던 김수현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p><p>    </p><p>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이날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피소된 김수현 사건을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불송치 결정했다.</p><p>    </p><p>지난해 5월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 시기부터 김수현과 교제했다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p><p>    </p><p>유족 측은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이 생전 지인과 나눈 대화 녹취를 공개했다. 음성 대역을 활용한 해당 녹취에는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는 내용이 담겼다.</p><p>    </p><p>반면 김수현 측은 유족이 공개한 녹취 파일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위조된 조작물이라고 반박했다. </p><p>    </p><p>경찰 또한 해당 녹취가 조작됐을 가능성을 의심했다. 수사 기관은 고인의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김수현의 혐의를 입증할 만한 객관적인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p><p>    </p><p>이 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방송 내용이다. 해당 채널은 고인이 만 15세이던 시절부터 6년 동안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p><p>    </p><p>논란이 확산되자 김수현은 고인과 교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미성년자 시기의 교제는 아니라고 부인했다.</p><p>    </p><p>이어 유족 측과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p><p>    </p><p>한편 현행 아동복지법(18세 미만 적용) 제17조에 따르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 폭력이나 가혹행위를 금지하고 있다.</p><p>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 행위를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p><p>    </p><p>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2021년부터 경찰은 범죄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할 경우 검찰에 사건을 넘기지 않고 수사를 종결하는 불송치 결정을 내릴 수 있다.</p><p>    </p><p>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에 의하면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해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p><p>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한 경우에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p><p>    </p><p>형법 제156조 무고죄는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에 허위의 사실을 신고하는 범죄다. 유죄 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p><p>    </p><p>대검찰청 범죄분석 통계에 따르면 2022년 발생한 무고 범죄는 4000건을 상회한다. 수사 기관은 허위 고소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진실성을 엄격하게 입증하도록 규정한다.</p><p>고의성이 명확히 입증돼야 성립하며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는 이유만으로는 처벌되지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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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76</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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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205828_2ed9b56d.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21: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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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황정민이 사생활 논란 이후 결혼반지 착용한 채 공식석상에 나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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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205828_2ed9b5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황정민이 지난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HOPE)’(감독 나홍진)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비상에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관련 논란이 제기된 상황 속에서 공식 석상에 결혼반지를 착용하고 등장했다. </p><p>    </p><p>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 3주 차 무대인사 일정이 진행됐다. </p><p>    </p><p>카키색 티셔츠를 입고 참석한 황정민은 왼손 약지에 결혼반지를 낀 상태로 관객들 앞에 섰다. </p><p>    </p><p>황정민은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직접 열쇠고리를 나눠주고 사인을 진행하는 등 팬서비스를 했다. </p><p>    </p><p>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마이크를 든 황정민은 "평일에 저희 '호프'를 찾아줘 너무 감사하다"며 "영화 재미있게 보고 주변 분들에게 잘 좀 소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p><p>    </p><p>이날 무대인사에 앞서 누리꾼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했다. </p><p>    </p><p>A씨는 자신과 황정민이 나눴다는 메신저 대화 내용 및 음성 녹음 파일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p><p>    </p><p>이 같은 폭로가 확산하면서 과거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공식 석상에서 아내에 대한 애정을 표출하며 구축해 온 황정민의 가정적인 이미지에 타격이 발생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p><p>    </p><p>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의 주장에 대해 즉각 반박하며 법적 대응 상황을 공개했다. </p><p>    </p><p>샘컴퍼니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A씨를 황정민을 지속해서 괴롭혀 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규정했다. </p><p>    </p><p>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황정민 측은 이미 A씨를 형사 고소한 상태다. </p><p>    </p><p>법원은 해당 사건 피의자인 A씨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을 포함한 잠정조치를 부과했다. 나아가 A씨의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선고했다. </p><p>    </p><p>황정민 측은 A씨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게시물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p><p>    </p><p>스포츠경향에 따르면 A씨 역시 지난 2월 황정민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파악됐다.</p><p><p>한편 황정민은 1970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했다.</p>    <p>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한 이후 2001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p>    <p>그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다작 및 흥행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히며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한 주연작을 3편 보유하고 있다.</p>    <p>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통계에 따르면 2014년 개봉한 '국제시장'은 1426여만명, 2015년 개봉한 '베테랑'은 1341여만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했다. 이어 2023년 개봉한 '서울의 봄'은 1317여만명을 기록했다. </p>    <p>이 외에도 '신세계'(2013), '곡성'(2016), '검사외전'(2016),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등 여러 상업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p>    <p>스크린뿐만 아니라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리차드 3세', '오이디푸스', '맥베스' 등 대극장 연극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공연을 진행했다. </p>    <p>2004년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출신 제작자 김미혜와 결혼했다. 김미혜는 현재 황정민의 소속사이자 다수의 연극 및 뮤지컬을 기획하는 공연 제작사 샘컴퍼니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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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74</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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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201207_c694ab3d.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20: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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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문가 “구마모토 지진 여파로 한반도가 도쿄보다 더 큰 진동 감지됐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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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201207_c694ab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8일 오후 부산 도심을 주행하던 차량 내비게이션에 '오후 4시 27분경 경남, 부산, 전남 광주, 제주 지역 흔들림은 일본 지진 영향임'을 알리는 기상청 메시지가 전달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강진 여파로 일본 수도 도쿄보다 한반도 남부 지역에서 더 큰 진동이 감지됐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p><p>    </p><p>29일 YTN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발생한 해당 지진으로 인해 진원에서 수백km 떨어진 부산과 울산 및 경남 등 영남 일대에서는 "건물이 흔들렸다"는 내용의 신고가 800건 이상 접수됐다. </p><p>    </p><p>우리나라 남해안과 이번 지진 진앙 사이 거리는 300km가량으로 측정됐다. </p><p>    </p><p>이는 진앙에서 도쿄까지 물리적 거리보다 짧은 거리로 한반도 남단에 전달된 진동이 더 크게 나타났을 수도 있다는 분석의 주요 근거로 꼽힌다.</p><p>    </p><p>이번 구마모토 지진으로 인해 국내 남해안 지역에 도달한 지진계 진도는 최대 3 수준으로 확인됐다. </p><p>    </p><p>진도 3은 실내 특히 고층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진동을 현저하게 느끼고 정지해 있는 차량이 약간 흔들리는 정도 세기를 의미한다. </p><p>    </p><p>진앙에서 발생한 지진파가 바다를 건너 한반도까지 도달했음에도 고층 건물을 중심으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된 이유는 먼 거리까지 에너지를 잃지 않고 이동하는 저주파 지진파 특성 때문이다.</p><p>    </p><p>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공학과 교수는 매체에 "(일본과) 우리나라 남해안까지 사이에는 동일한 지각판으로 연결이 돼 있고 거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지진) 규모가 클수록 저주파 에너지가 훨씬 더 많이 나오는데 이런 저주파 에너지는 먼 거리까지 감소하지 않고 전달된다. 이런 저주파 에너지가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건 고층건물"이라고 설명했다.</p><p>지진 전문가들은 이번 구마모토 지진이 한반도 내륙에 위치한 단층을 직접적으로 자극해 추가 지진을 유발할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일본 열도 주변 초대형 지진대로 꼽히는 난카이 해곡을 자극할 수 있는 촉매제로 작용할 위험성은 존재한다고 경고했다.</p><p>    </p><p>홍 교수는 "구마모토 지진과 가까운 규슈 연안 난카이 해곡은 초대형 지진이 예상되는 지역이다. 아직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건 그동안 응력이 더 누적됐고 확률은 더 증가했다는 얘기다. 위험도는 더 증가한 상태라고 보는 게 맞다"라고 진단했다.</p><p>    </p><p>일본 정부 기관 발표에 따르면 난카이 해곡을 진앙으로 하는 초대형 지진이 향후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은 80% 이상으로 관측된다. </p><p>    </p><p>매체는 난카이 대지진이 실제 발생할 경우 과거 동일본 대지진 사태 당시처럼 한반도 지각 구조에까지 변형을 초래할 수 있어 지진파에 대한 정밀한 모니터링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당부했다. </p><p>    </p><p>또한 현재 영남 지역에 극심한 폭염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진 여파로 외부 대피 상황이 발생하면 시민들의 온열 질환 노출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p><p>    </p><p>한편 기상청 지진화산센터 통계 자료에 따르면 한반도에서 관측된 역대 최대 규모 내륙 지진은 2016년 경상북도 경주시 일대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이다. </p><p>    </p><p>이어 2017년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지역에서 규모 5.4 강진이 발생했다. </p><p>    </p><p>한반도 동남권에는 양산단층을 비롯해 활동 가능성이 있는 주요 단층대가 다수 분포하고 있어 지속적인 연구가 진행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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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7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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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2310_1af2ccf8.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7: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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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틀째 폭락한 국내 증시에 반토막 난 개미들이 보인 반응... 정말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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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2310_1af2cc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heCorgi-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 주식 시장이 연일 폭락 장에 빠지며 자산 손실을 감당하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의 곡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p><p>    </p><p>코스피 지수가 40여 일 만에 고점 대비 44%가량 추락하고 사상 초유의 이틀 연속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자 충격에 빠진 투자자들은 대규모 패닉셀에 나서며 시장 혼란을 방증했다.</p><p>    </p><p>한국거래소 통계에 따르면 29일 코스피는 5.98% 하락한 5663.24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6.12% 내린 662.68에 거래를 마감했다. </p><p>    </p><p>전날 코스피가 10.84%, 코스닥지수가 7.72% 급락한 것에 이어 이틀째 폭락세를 이어간 것이다.</p><p>    </p><p>특히 한국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 대장주 주가 역시 반토막이 났다. 지난달 300만원을 돌파했던 SK하이닉스는 이날 140만 1000원에 마감했고, 38만원까지 올랐던 삼성전자는 20만 8500원에 장을 마쳤다.</p><p>    </p><p>과거 1230에 육박했던 코스닥 지수도 이날 한때 630선을 터치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 1조 8000억원 넘는 물량을 시장에 매도했다.</p><p>    </p><p>뉴스1에 따르면 29일 온라인 주식 투자 커뮤니티와 종목토론방 등에는 막대한 자산 증발을 호소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비통한 사연이 줄을 이었다. </p><p>    </p><p>투자자들은 "원금 50%가 날아갔다. 심장이 떨려 일이 안 된다", "이번에만 살려주면 다시는 주식 안 하겠다"며 고통을 토로했다. </p><p>    </p><p>자신을 1997년생 은행 직원이라 밝힌 누리꾼은 "대출까지 받아 전부 주식에 넣었는데 총자산이 마이너스 3000만원이 됐다. 다시 복구할 수 있을까"라고 자조했다. </p><p>    </p><p>다른 직장인 A 씨는 "곧 태어날 아이 명의 계좌에 넣어줄 2000만원을 조금이라도 불려보려고 투자했다가 반토막이 났다"고 남겼다.</p><p>    </p><p>상승장을 주도했던 포모(FOMO·소외될까 두려운 심리)는 폭락장을 거치며 조모(JOMO·빠져 있어서 다행이라는 심리)로 전환됐다. </p><p>    </p><p>주식에 투자하지 않은 누리꾼들은 "안 사서 다행이다"라는 안도 섞인 반응을 냈다. </p><p>    </p><p>한 누리꾼은 "주식을 안 하면 바보 취급받던 분위기였는데 잃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게 됐다"는 심경을 밝혔다. </p><p>    </p><p>극심한 변동 장세가 이어지자 시장 붕괴 원인을 묻는 투자자들의 하소연도 포착됐다. </p><p>    </p><p>한 투자자는 "나도 모르는 사이 대한민국 경제가 망한 건가"라며 "서킷브레이커는 금융위기 때나 나오는 줄 알았는데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고 비판했다. </p><p>    </p><p>다른 투자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출시된 이후 롤러코스터 같은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시장이 정상적이지 않은데도 정부는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개인 투자자들이 역동적이라 그렇다는 말만 하니 답답하다"고 지적했다.</p><p>    </p><p>향후 장세를 둔 투자자들의 셈법은 극명하게 갈렸다. </p><p>    </p><p>한 투자자는 "반도체 펀더멘털이 여전히 견조하다는 증권가 분석을 믿고 버텼는데 이제는 무엇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며 "팔아야 할 것 같지만 타이밍을 도저히 잡지 못하겠다"고 남겼다. </p><p>    </p><p>반면 일부 투자자는 "지금은 바겐세일이다", "곡소리가 날 때 매수하라"고 투자를 독려했다. </p><p>    </p><p>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매체에 "중요한 것은 반등의 트리거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것"이라며 "코스피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5배 미만 선행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1배 내외로 밸류에이션은 전에 본 적 없는 수준까지 내려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p><p>    </p><p>이어 "현 시점에서는 투매에 나서기보단 주식 시장에 남아있으면서 미 하이퍼스케일러 실적 및 현금 흐름 개선 여부와 미 이란 협상 및 7월 FOMC 등 이벤트와 재료 변화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우선순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한편 서킷브레이커는 주가 급락 시 시장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 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다. 1998년 12월 국내에 처음 도입됐다. 코스피 지수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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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46</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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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62507_5cc62b46.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6: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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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1~5월 출생아 수 7년 만에 최다... 증가율은 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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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62507_5cc62b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출생아 수가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인 29일 오후 경기 고양시 차의과학대학교 일산차병원 신생아실에서 간호사들이 신생아를 돌보고 있다. 이날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출생아 수는 2만316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781명(13.6%) 늘었다. 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12만269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만6528명)보다 15.2% 증가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들어 5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12만명을 넘어서며 7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p><p>    </p><p>특히 5월과 1~5월 누적 출생아 증가율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p><p>    </p><p>반면 폭염과 일교차 여파로 5월 사망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고, 공휴일 증가 영향으로 혼인 건수가 감소 전환하는 등 인구동향 전반에서 명암이 엇갈렸다.</p><p>    </p><p>국가데이터처가 29일 발표한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출생아 수는 2만 316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781명(13.6%) 늘었다. </p><p>    </p><p>5월 기준 출생아 수는 2019년(2만 5299명) 이후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증가율로만 보면 1981년 통계 작성 시작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p><p>    </p><p>올해 1~5월 누적 출생아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만 6166명(15.2%) 증가한 12만 2694명으로 집계됐다.</p><p>1~5월 누적 기준 역시 2019년(13만 4433명) 이후 가장 많았으며, 증가 폭과 증가율은 모두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p><p>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p><p>    </p><p>5월 합계출산율은 0.85명으로 전년 대비 0.10명 늘었다. 출생아 구성비는 첫째 아이가 63.0%로 1.3%p 늘어난 반면 둘째 아이는 31.7%로 0.2%p 줄었고, 셋째 이상은 5.3%로 1.1%p 감소했다.</p><p>    </p><p>사망 통계에서는 기후적 요인으로 최고 수치가 나왔다. </p><p>    </p><p>5월 사망자 수는 2만 9573명으로 전년 대비 1091명(3.8%) 늘어 1983년 월간 통계 작성 이래 5월 기준 가장 많았다. </p><p>    </p><p>국가데이터처 관계자는 "초고령층 사망 증감은 날씨에 영향을 받고는 한다"며 "올해 5월 일교차가 10도 이상인 날은 전년보다 3일 정도 증가했고 5월 중순에 이른 폭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p><p>    </p><p>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지면서 5월 인구는 6413명 자연 감소했으나, 2024년 5월(-8974명)과 지난해 5월(-8103명) 대비 감소 폭은 축소됐다.</p><p>    </p><p>혼인과 이혼 건수는 모두 줄었다. 5월 혼인 건수는 2만 368건으로 전년 대비 1392건(-6.4%) 줄어 3월과 4월의 증가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감소로 돌아섰다. </p><p>    </p><p>관계자는 "통상 5월은 혼인 수가 증가하는 달이지만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되는 등 휴일이 늘어나 신고가 가능한 날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며 "신고일 수를 고려하면 오히려 소폭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p><p>    </p><p>5월 이혼 건수는 과거 혼인 감소 영향으로 전년 대비 290건(-3.9%) 줄어든 7122건으로 집계됐다.</p><p><p>한편 한국의 인구구조 변화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 중이다. </p>    <p>국제연합(UN) 기준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한국은 2025년을 기점으로 이 진입선에 다다랐다. </p>    <p>고령 인구의 급증은 전체 사망자 수의 구조적 증가로 직결되며 장기화된 저출산 기조와 맞물려 국가 인구의 자연 감소를 가속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p>    <p>한국의 합계출산율은 현재 국가 인구 규모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대체출산율인 2.1명에 크게 미달하는 세계 최저 수준이다. </p>    <p>이 같은 초저출산과 급격한 고령화는 15세부터 64세까지의 생산가능인구 축소를 낳는다. </p>    <p>생산가능인구의 감소는 장기적으로 노동 공급 부족과 내수 시장 위축을 유발하며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등 사회보장제도의 노년 부양 부담을 급증시킨다. </p>    <p>정부는 2006년 이후 수백조 원의 저출산 대응 예산을 투입해 왔으며, 최근 범국가적 차원의 인구 위기 대응 체계를 재편하는 등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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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3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54017_e7d89ce4.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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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리플(XRP) 가격 핵심 변수인 암호화폐 클래리티 법안 관련 중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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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54017_e7d89c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상원의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규제 법안 처리가 지연돼 불확실성이 가중되며 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가상자산 엑스알피(XRP)가 중대한 가격 변동 기로에 섰다. </p><p>    </p><p>1달러 핵심 지지선을 위협받고 거래소 유동성마저 얇아져 위아래로 크게 요동칠 위험성이 관측된다. </p><p>    </p><p>미국 상원은 28일(현지 시각) 시장 구조를 정하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투표 연기를 결정했다. 예측 시장은 해당 법안의 올해 통과 확률을 34%로 낮췄다. </p><p>    </p><p>업계에 따르면 존 튠(John Thune) 상원 원내대표가 8월 휴회 전 타 법안들을 먼저 다루기로 결정해 이 법안의 처리는 9월까지 미뤄질 전망이다. </p><p>    </p><p>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규제 역할을 나눠 XRP 같은 자산 규칙을 정한다. </p><p>    </p><p>크립토뉴스는 "규제가 불확실한 기간이 길어지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가 떨어지고 관련 상품 도입이 늦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p><p>    </p><p>규제 공백 불안감은 가격 지표에도 나타난다. </p><p>    </p><p>29일(한국 시각) 오후 3시 기준 XRP 가격은 1.08달러를 기록했다. 1달러 선은 심리적이고 기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방어선이다. </p><p>    </p><p>현재 가격은 모든 주요 지수이동평균선(EMA) 아래에 머물고 있으며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1.09달러가 저항선 역할을 한다. </p><p>    </p><p>상대강도지수(RSI, 70 이상 과열·30 이하 침체)는 45로 중립 구간이다.</p><p>    </p><p>유투데이는 "XRP가 1달러 방어에 실패하면 0.95달러까지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p><p>    </p><p>주요 방어선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유동성마저 말라붙어 급격한 가격 변동 조건이 갖춰졌다. </p><p>    </p><p>코인마켓캡(CoinMarketCap) 통계와 28일(현지 시각) 지표를 보면 바이낸스(Binance) 현물 거래소의 호가창을 보면 유동성이 6월 중순 이후 크게 줄었다. XRP 거래 범위가 최근 몇 달 사이 가장 좁아졌다. </p><p>    </p><p>변동성이 낮고 시장 깊이가 얕아지는 현상은 대개 큰 가격 변동 직전에 관찰된다. 유동성이 얇아진 상태에서는 대규모 주문 유입 시 가격이 한쪽으로 쏠릴 위험이 크다. </p><p><p>한편 XRP는 2012년 설립된 미국 기술 기업 리플사가 개발한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리플넷(RippleNet)에서 브리지 통화로 사용되는 자산이다. </p>    <p>기존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망을 대체해 국가 간 송금을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p>    <p>블록체인 네트워크인 XRP 원장(XRPL)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거래 처리 속도가 평균 3초에서 5초 수준이다.</p>    <p>XRP는 초기 단계에서 채굴 과정 없이 총 1000억 개가 발행됐으며 추가 발행은 이뤄지지 않는다. 전체 물량의 상당 부분을 리플사가 에스크로 계좌에 묶어 보관하며 시장 유통량을 통제한다. </p>    <p>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20년 12월 XRP를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미등록 증권으로 규정하고 소송을 냈다.</p><p>2023년 7월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 판사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한 개인 간 거래 물량은 증권이 아니라고 판결했다.</p><p>단, 헤지펀드 등 기관 투자자에게 직접 판매한 물량에 대해서는 증권법 위반을 인정했다.</p></p><p><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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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1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40129_9aabeda2.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4: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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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시세(금값) 또 급락... 금가격 낙폭이 뚜렷해진 이유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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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40129_9aabed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p>국내 금시세가 29일(이하 한국 시각) 하락세(전 거래일 종가 대비)를 보였다.</p></div></div></div></div></div><p>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국제 금값의 전반적인 약세 및 보합 흐름과 함께 원·달러 환율 및 달러 인덱스의 동반 하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p>통상적으로 국내 금시세는 국제 금가격(달러 기준)에 원·달러 환율을 곱하여 산정된다. </p>    <p>따라서 두 가지 핵심 변수 중 어느 하나라도 하락하면 국내 금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게 되며 두 변수가 동시에 하락할 경우 그 낙폭은 더욱 뚜렷해진다.</p>    <p>현재 국제 금시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회의(FOMC) 결과 발표와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발언을 앞두고 짙은 관망세 속에서 하락을 방어하거나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p>    <p>최근 금시세 전반에 형성된 약세 편향은 연준이 통화 긴축을 선호하는 매파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는 경계감에서 비롯됐다.</p>    <p>시장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동결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추가 인상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p>    <p>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70%로 나타났으나 25bp(1bp=0.01%포인트) 인상할 확률도 30% 반영됐다. </p>    <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 요구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내재된 불확실성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p>    <p>특히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76%에서 80% 수준까지 강하게 반영되며 차입 비용이 장기적으로 높게 유지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었다. </p>    <p>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비수익성 자산이므로,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하면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이 커져 금값 상승을 억제하는 강력한 악재로 작용한다.</p>    <p>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 재개와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유가 반등도 금가격에 하락 압력을 가하는 간접적 요인이다. </p>    <p>미군은 중동 전역에 주둔 중인 미군을 표적으로 삼은 이란의 탄도 미사일 공격을 요격했다고 발표하며 이를 기습 공격 시도로 규정했다. </p>    <p>이후 이란 혁명수비대는 요르단에 있는 미 공군 기지와 미군 중부사령부 센터에 여러 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p>    <p>이러한 무력 충돌과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여파가 맞물리며 국제 유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자극할 수 있 이는 연준을 비롯해 이번 주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잉글랜드 은행(BOE)과 일본은행(BOJ) 등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물가 상승을 경계하며 긴축 기조를 고수하게 만드는 주요 근거가 된다.</p>    <p>이러한 국제적 요인과 함께 원·달러 환율의 하락과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의 약세가 국내 금시세의 하락을 직접적으로 견인하고 있다. </p>    <p>보통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면 달러 외의 통화를 사용하는 구매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져 국제 금값은 상승 압력을 받는다. </p>    <p>그러나 현재는 통화정책에 대한 관망 심리가 달러 약세로 인한 상승 동력을 상쇄하고 있다. </p>    <p>무엇보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로 책정된 국제 금값을 원화로 환산하는 과정에서 배수가 낮아진다. </p>    <p>결과적으로 국제 금값이 전 거래일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하락하더라도 국내 금가격은 원화 강세(환율 하락) 분만큼 추가적인 낙폭을 기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p>    <p>오안다(OANDA)의 켈빈 웡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는 "금가격은 오늘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며 "최근 금시세에 나타난 약세 편향이 반전될 수 있는 잠재적 시나리오는 연준이 덜 매파적인 수사로 돌아서는 것 뿐"이라고 분석했다.</p>  </p><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3339_ed9453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금·은 시세 / 네이버 증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3536_f4e579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2만 1000원 / 매도가 69만 2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0만 87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39만 4500원</p><p>백금 : 매입가 32만 2000원 / 매도가 26만 1000원</p><div><p>은 : 매입가 1만 1060원 / 매도가 9340원</p></div></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3823_698eb1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2만 원 / 매도가 69만 3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0만 94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39만 5000원</p><p>백금 : 매입가 32만 2000원 / 매도가 25만 1000원</p><p>은 : 매입가 1만 960원 / 매도가 8850원</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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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9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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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21628_df925b6d.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22: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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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도희 생각하며 눈물 흘렸다는 손호준 행동에 비판 여론이 생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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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21628_df925b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민도희와 손호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민도희가 생계를 유지하고자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근황이 공개됐다. </p><p>    </p><p>방송에서 손호준이 이를 안타까워하며 눈물을 흘렸다는 대화 내용이 전해지자 대중의 반응이 크게 엇갈렸다.</p><p>    </p><p>지난 26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민도희가 카페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기 위해 여러 매장에 전화를 걸었으나 연이어 거절당하는 장면이 담겼다. </p><p>    </p><p>해당 방송에서 바로와 김성균은 민도희의 자택을 방문해 서로의 근황을 나눴다. </p><p>    </p><p>대화 중 바로는 손호준에 관한 일화를 꺼냈다. 바로는 "민도희가 아르바이트한다고 하니까 손호준이 속상해 울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달했다.</p><p>    </p><p>이에 대해 민도희는 "우리가 오랜만에 갑작스러운 모임을 해서 아르바이트를 끝나고 갔다"며 "무엇을 하고 왔냐"고 묻기에 "아르바이트하고 왔다"고 대답했다고 회상했다. </p><p>    </p><p>이어 "물론 손호준도 술을 한잔하긴 했지만 네가 왜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느냐면서 울었다"고 설명했다. </p><p>    </p><p>그러면서 "손호준이 우니까 나도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21946_bdd920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배우 민도희와 손호준과의 일화를 언급하고 있다. / SBS</figcaption></figure></div><p>해당 방송분을 시청한 누리꾼들의 여론은 엇갈렸다.</p><p>    </p><p>일부 누리꾼은 연예인의 감정 표출에 거부감을 나타냈다. </p><p>    </p><p>이들은 "카페 아르바이트하는데 눈물은 왜 흘리는 건지", "본업으로 생계가 안 되면 당연히 아르바이트하는 것 아닌가", "연예인들 힘들 때마다 감정에 호소하는 게 지겹다", "네가 왜 아르바이트를 하냐는 말은 아르바이트하는 사람들을 무시하는 것처럼 들린다", "어차피 예능 출연료 받지 않냐", "개인적으로 울 수 있고 공감해 줄 수 있는 내용이지만 방송에서 떠들만한 일은 아님"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p>    </p><p>반면 옹호하고 응원하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p><p>    </p><p>이들은 "알바 자체가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하고 싶은 일도 있고 나이도 있는데 일은 안풀리고 먹고는 살아야 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거니까 울 수도 있지", "일하고 싶은데 일자리가 없어 자존감이 떨어진 상황에서도 밖으로 나와 움직이는 게 쉽지 않다", "저런 사람이 잘됐으면 좋겠다", "민도희에게 대박 작품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손호준도 같은 배우로서 안타까운 마음에 한 말일 뿐인데,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p>    </p><p>한편 국세청이 발표한 2021년 귀속분 근로소득 및 종합소득 표본 자료에 따르면 배우 직종으로 소득을 신고한 인원은 총 1만 6935명이다. 이들 중 상위 1%에 해당하는 169명의 연평균 소득은 22억 6590만원으로 집계됐다.</p><p>    </p><p>가수로 소득을 신고한 인원은 7720명이며 상위 1%의 연평균 소득은 46억 1774만원이다. 모델 직종의 경우 신고 인원 9536명 중 상위 1%의 연평균 소득은 4억 5304만원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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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4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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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202607282142315472.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2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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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NHK “구마모토 대형쇼핑몰 직원 20~30명 연락 안 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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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4235_5a8651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진이 발생한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 대형쇼핑몰 / 유튜브 'KBS 뉴스', X(@tak_genki) </figcaption></figure><div></div><p><p>일본 남서부 규슈 구마모토현 구마모토 지방에서 28일 오후 4시 27분쯤 진원 깊이 10km 지점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다. </p>    <p>이번 지진으로 일본식 진도계 최고 단계인 진도 7의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p>    <p>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총리관저에서 비상재해대책본부 첫 회의를 소집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인명을 최우선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p>    <p>지진 여파로 일부가 붕괴한 대형 쇼핑몰 이온몰(Aeon Mall)에서는 대규모 실종 사태가 우려된다. </p>    <p>NHK는 이날 보도를 통해 해당 쇼핑몰에서 연락이 두절된 직원이 20~3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p>    <p>일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20~30명의 직원이 건물 내부에 갇혀 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긴급 확인 작업에 돌입했다. </p>    <p>경찰과 소방은 상당수 인원이 붕괴 현장에 고립됐다고 판단해 구조 작업을 서두른다. </p>    <p>이 밖에도 이번 지진과 관련해 약 10명의 생사 미확인자가 존재한다는 정보가 경찰에 추가로 접수됐다.</p>    <p>이온몰 측은 고객과 직원 중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인원이 있는지 파악에 집중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고객은 지진 발생 직후 야외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하지만 생사 미확인자 명단에 고객이 포함됐는지 여부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p>    <p>쇼핑몰 측 설명에 따르면 지진의 흔들림이 잦아들기를 실내에서 대기하던 직원들이 이후 고객들을 야외로 대피시키는 과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했다. </p>    <p>가미마시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오후 9시를 기준으로 이온몰 현장에서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p><p>이송된 4명은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라고 소방본부는 부연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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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4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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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1026_d1008070.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2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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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년 기준 중위소득 역대 최고 증가율... 4대 기초생활수급액은 얼마나 올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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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211026_d10080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i young-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의 각종 복지 혜택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인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2026년 대비 대폭 상향 조정됐다. </p><p>    </p><p>보건복지부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0차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해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과 급여별 선정 기준을 확정해 발표했다. </p><p>    </p><p>이번 인상률은 4인 가구 기준 6.7%로 확정됐다. 2015년 맞춤형 급여 체계 개편으로 기준 중위소득이 처음 도입된 이래 6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p><p>    </p><p>의결된 내용에 따르면 내년도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올해 649만 4738원에서 692만 9885원으로 인상됐다. 1인 가구는 273만 6042원으로 상향됐으며, 2인 가구는 448만 645원으로 결정됐다. 이외에 3인 가구는 571만 8091원, 5인 가구는 806만 3019원, 6인 가구는 912만 9201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p><p>    </p><p>기준 중위소득은 대한민국 전체 가구를 소득 수준에 따라 일렬로 세웠을 때 정확히 한가운데 위치하는 가구의 소득 수치를 의미한다. </p><p>    </p><p>이는 기초생활보장제도를 포함해 현재 15개 중앙 부처에서 운용하는 80여 개 복지 사업의 수급자 선정 기준으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p><p>    </p><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결정의 배경에 대해 "최근 하위 소득계층의 적자 규모가 커지고 소득 격차가 확대되는 등 어려운 국민의 생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2027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역대 최대 6.70% 인상한 것은 가장 어려운 국민의 생활을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라고 강조했다. </p><p>    </p><p>실제로 가계동향조사 통계 자료에 따르면 소득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적자 규모는 지난해 4분기 43만 8000원에서 올해 1분기 51만 9000원으로 눈에 띄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p><p>    </p><p>복지부는 케이자(K) 형태의 소득 양극화 심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부연했다.</p><p>    </p><p>각종 기초생활보장 급여의 선정 기준과 최저 보장 수준 역시 함께 정해졌다.</p><p>급여별 선정 기준은 내년에도 올해와 동일한 비율을 유지한다. </p><p>    </p><p>생계급여는 기준 중위소득의 32%, 의료급여는 40%, 주거급여는 48%, 교육급여는 50% 선에서 수급 자격이 주어진다.</p><p>    </p><p>이에 따라 생계급여 최대 지급액은 4인 가구 기준 올해 207만 8316원에서 내년 221만 7563원으로 인상된다. 1인 가구 생계급여 역시 82만 556원에서 87만 5533원으로 오른다. </p><p>    </p><p>생계급여는 최저 생활을 보장하는 수준으로 지급되며, 선정 기준액에서 해당 가구의 소득 인정액을 차감한 차액을 지급하는 보충 급여 방식을 취한다. </p><p>    </p><p>해당 가구의 소득이 전혀 없다면 선정 기준액 전액을 받게 된다.</p><p>    </p><p>의료급여는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인정액이 277만 1954원 이하일 때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질병 부상 등에 대한 의료비 중 본인 부담금을 제외한 전액을 정부가 지원한다. </p><p>    </p><p>주거급여는 월 소득 332만 6345원 이하인 4인 가구에 지급된다. 임차가구에 지원되는 기준임대료 상한액은 지역과 가구원 수에 따라 1만 2000원에서 5만원까지 차등 인상됐다. </p><p>    </p><p>최고 수준인 서울 지역(1급지) 거주 4인 가구의 경우 내년 최대 59만 6000원의 월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어 경기·인천(2급지) 48만 8000원, 광역시·세종시·수도권 외 특례시(3급지) 40만 3000원, 그 외 지역(4급지) 36만 9000원이다.</p><p>    </p><p>자가 가구의 경우 주택 노후도에 따라 590만원에서 최대 1601만원의 수선 유지비가 지원된다. 교육급여는 4인 가구 기준 346만 4943원 이하일 때 지급된다. 내년도 교육활동지원비는 초등학생 51만 3000원, 중학생 71만 4000원, 고등학생 94만 50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p><p>    </p><p>중앙생활보장위원회는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 결정을 위해 새로운 산정 방식을 도입했다. 향후 3년간 적용될 이 방식은 기존 산정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p><p>    </p><p>과거에는 가계금융복지조사 통계의 중위소득 연평균 증가율인 기본 증가율에 한시적인 추가 증가율을 곱해 산출했다. 하지만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가 3년에서 5년 전의 과거 소득을 반영해 경제 현실과 시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p><p>    </p><p>이에 따라 새 산정 방식은 기본 증가율 골격은 유지하되 최신 소비자물가지수와 실질경제성장률 등 거시 경제 지표를 반영해 증가율을 유연하게 보정할 수 있도록 개편됐다. </p><p>    </p><p>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주요 사회 경제 지표를 구체화해서 보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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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3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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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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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8: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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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용 1년도 안 된 경찰관, 사기범행 가담 정황 포착돼 수사 중... 피해 규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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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81303_176805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suguliev-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온라인 게임 아이템 거래를 미끼로 한 사기 범행에 임용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시보 경찰관이 가담한 정황이 포착돼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 </p>    <p>28일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기 방조 혐의로 소속 경찰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p>    <p>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정식 임용 이후인 올해 초 직접 개설한 게임 아이템 거래 사이트 계정을 사기 주범에게 양도한 혐의를 받는다. </p>    <p>이후 A 씨는 해당 계정으로 가로챈 피해금을 주범에게 다시 이체하는 등 범행에 적극적으로 조력한 정황도 드러났다.</p>    <p>해당 사건으로 4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전체 피해액은 9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    <p>사건을 인지한 전북경찰청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지난 27일 자로 A 씨를 직위해제했다.</p><p>직위해제는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기 부적절하다고 판단될 때 일시적으로 직무를 정지시키는 인사 조처다. </p>    <p>A 씨는 현재 정규 임용 전 거치는 시보 기간에 있다. </p>    <p>전북경찰청 관계자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 징계를 결정할 방침"이라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p>    <p>형법 제347조 사기죄는 사람을 기망해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자를 10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p>    <p>형법 제32조는 범죄를 방조한 자를 종범으로 분류해 정범보다 감경해 처벌한다고 명시한다. </p>    <p>사기 방조죄 성립을 위해서는 정범의 범행을 인식하고 이를 용이하게 한 행위가 입증돼야 한다. </p>    <p>국가공무원법 제73조의3은 형사 사건으로 기소되는 등 직무 수행이 곤란한 공무원에게 직위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도록 규정한다. 처분을 받은 공무원은 직무에 종사할 수 없고 보수도 감액된다. </p>    <p>경찰공무원법 제14조에 따라 신규 채용자는 1년간 시보로 임용되고 기간 만료 다음 날 정규 임용된다. 시보 기간 중 징계 사유가 발생하면 정규 임용 심사위원회를 거쳐 면직될 수 있다.</p>    <p>한편 경찰청 범죄 통계에 따르면 매년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범죄는 통상 13만건에서 15만건 내외를 기록한다. 이 중 중고 거래 등을 포함한 인터넷 직거래 사기가 전체의 약 70%에서 80%를 차지하며 압도적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인다.</p>    <p>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23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국내 게임 산업 매출액은 22조원을 돌파했으며 유저 간 아이템 거래 시장 규모 역시 연간 1조 5000억원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되는 게임 관련 민원은 매년 3000건에서 4000건 선에 이른다.</p>    <p>대검찰청 범죄 분석 통계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 피의자 연령대는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능숙한 20대와 30대가 전체의 60%에서 70%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나타낸다.</p>    <p>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는 국정감사 자료 등에 따르면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는 경찰관은 한 해 평균 400명에서 500명 수준이다. </p>    <p>또한 중대한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거나 형사 사건에 연루돼 기소되면서 직위해제 처분을 받는 경찰공무원은 매년 통상 100명에서 150명 내외로 파악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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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1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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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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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7: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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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프로선수 전원에 축구협회장 투표권 부여 방안 유력... 3·4부 세미프로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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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1635_7548d8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성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단,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K-축구 혁신위원회 주도로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제도가 대폭 변경될 전망이다.</p><p>선거에 더 많은 축구인의 의사를 반영한다는 취지로 프로리그에 등록된 선수 전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p><p>연합뉴스TV는 이 같은 내용을 28일 보도했다.</p><p>    </p><p>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4연임에 성공했던 과거 선거 당시 선수 등록 현황을 살펴보면 1부와 2부 리그인 K리그1과 K리그2 등록 선수는 1021명이었다. 세미프로 리그인 K3리그와K4리그 등록 선수는 888명으로 집계됐다. </p><p>    </p><p>그러나 무작위 추첨 방식을 거쳐 실제 선거인단에 포함된 선수는 극소수에 불과했다.</p><p>1부와 2부 리그 소속 선수는 28명에 그쳤으며 3부와 4부 리그 선수는 여자 실업 축구인 WK리그 선수 203명을 포함한 총 1091명 가운데 단 10명만 선거권을 확보했다.</p><p>    </p><p>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위는 기존 100명에서 300명 규모에 불과했던 축구협회 선거인단을 최소 1만명 규모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유도한다.</p><p>이 과정에서 1부와 2부 리그 등록 선수 전원은 물론 3부와 4부 리그 소속 선수 전원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p><p>    </p><p>현재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선수는 1부와 2부 리그가 1005명이며 3부와 4부 리그는 897명이다.</p><p>    </p><p>동호인 리그인 K5부터 K7 리그 소속 인원의 경우 대한체육회 규정을 준용해 축구협회장기 등 일정 규모 이상 대회에 출전한 선수 혹은 팀 대표자 1명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 선상에 올랐다. </p><p>    </p><p>앞서 대한체육회는 최근 4년 이내 전국종합체육대회에 출전한 이력이 있거나 국가대표 강화훈련에 참여한 선수에게만 선거인 자격을 부여하도록 정관을 개정한 바 있다.</p><p>    </p><p>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은 지난 27일 "모든 축구 관련 인원을 선거인단에 포함하는 일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따르므로 동호인 배정 방식에 관해 논의를 진행하는 단계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p><p>    </p><p>다만 선수 직군 선거인 규모만 일방적으로 증가할 경우 공정성 문제가 불거질 소지가 존재한다.</p><p>이에 혁신위는 축구 지도자와 심판 등 다른 직군의 선거인 비율도 함께 확대하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p><p>    </p><p>국제축구연맹(FIFA)이 제정한 회원국 표준 정관은 선거인단 구성 시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균형 있는 참여를 권고한다.</p><p>해당 규정에 따르면 프로 및 아마추어 구단과 선수, 지도자, 심판 대표가 공정하게 배분돼야 한다. </p><p>    </p><p>주요 축구국의 선거인단 통계도 참고 기준이 된다. </p><p>    </p><p>독일축구연맹(DFB)은 지역 협회와 프로축구연맹 대표뿐만 아니라 선수 위원회 및 심판 위원회에 대의원 권한을 부여해 선거 시 약 250명 이상의 대의원이 투표에 참여한다.</p><p>잉글랜드축구협회(FA) 평의회 역시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소속 대표 등 120명 이상의 인원이 의사결정에 개입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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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0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2707_83b406d5.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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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유아 사교육 긍정적 효과 없어... 뇌 발달 경험 빼앗고 자존감 낮아져”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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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2707_83b406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urajet.l-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유아 시기에 사교육을 일찍 시작하면 나중에 공부를 더 잘할 것이라는 부모들의 기대가 크다. 하지만 이를 증명할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p><p>    </p><p>전문가들은 뇌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선행학습보다 부모와의 교감과 신체활동, 그리고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p><p>    </p><p>28일 육아정책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육아정책포럼 여름호를 공개했다.</p><p>    </p><p>보고서에 따르면 2세 아동 중 0세부터 사교육을 시작한 비율은 크게 늘었다. 2016년 11.9%에서 2024년 32.9%로 약 3배 가까이 증가했다. </p><p>    </p><p>영유아 사교육 참여율 자체도 높아졌다. 2세 아동의 사교육 참여 비율은 41.1%에서 51.0%로 증가했고, 5세 아동은 81.5%에서 84.2%로 올랐다. </p><p>    </p><p>0~5세 영유아가 머무르는 반일제 이상 학원의 한 달 평균 교육 비용은 145만 4000원이다.</p><p>    </p><p>이처럼 사교육을 일찍 경험하는 영유아가 늘었으나 학업 효과는 뚜렷하게 증명되지 않았다. </p><p>    </p><p>연구소가 한국아동패널 조사와 아동 발달 검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영유아 시기 사교육은 초등학교 1학년 때의 언어 발달이나 문제해결 능력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p><p>    </p><p>행동을 통제하는 집행기능에서도 유의미한 관련성은 없었다. 정서 발달 측면에서도 사교육의 긍정적인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학습 위주의 사교육을 많이 받은 아이일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졌다.</p><p>초기 학업 수행에서는 일부 성과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자아존중감 등 정서 영역에서는 뚜렷한 효과를 찾지 못했다. 조기 사교육이 반짝하는 일시적 효과를 보여도 장기적인 학습 능력을 길러준다고 보장할 수 없다.</p><p>    </p><p>이러한 현상은 외국 사례에서도 확인된다. 미국의 저소득층 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인 헤드스타트(Head Start)는 초등학교 입학 직후 어린이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는 효과를 보였다. </p><p>    </p><p>하지만 상당 부분은 시간이 흐르며 효과가 줄어들었고, 초등학교 3학년 말이 됐을 때 남은 학업 향상 효과는 거의 없었다. </p><p>    </p><p>미국 테네시주(Tennessee)의 공립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6학년까지 관찰한 연구에서도 계속해서 학업 우위를 유지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다.</p><p>    </p><p>특히 지나치게 학습에 집중하는 사교육은 아이의 뇌 발달에 필수적인 경험을 빼앗는 기회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p><p>    </p><p>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 그리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국제기구들은 한목소리로 영유아 교육에서 놀이 활동과 사회정서 발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p><p>    </p><p>연구소는 영유아 시기에 뇌가 빠르게 발달한다는 사실이 학업 중심의 선행학습을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결론으로 연결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민감기를 지나치면 뇌 발달 기회를 돌이킬 수 없다고 걱정하지만 이후에도 인간의 뇌는 계속 변화하며 새로운 것을 학습할 가능성을 둔다는 것이다.</p><p>    </p><p>연구소는 "일찍 시작하면 반드시 오래간다는 믿음은 현재 근거와 맞지 않는다"면서 "빨리 배우는 아이가 아니라 오래 배우는 힘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교육을 신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p>    </p><p>한편 대한민국 통계청(Statistics Korea) 2023년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학생의 연간 사교육비 지출 총액은 27조 1000억원이다. 이 중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12조 4000억원이며 참여율은 86.0%에 달했다. </p><p>    </p><p>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5세 미만 영유아 신체활동 및 수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1세에서 4세 어린이는 하루 최소 180분 이상 신체활동을 해야 하며 10시간에서 13시간의 수면이 필수적이라고 명시한다. 화면을 보며 앉아 있는 시간은 하루 1시간 이하로 권고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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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9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53907_088f8a7c.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5: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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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호화폐(코인) 리플 ETF 자산 10억 달러 모였는데 왜 XRP는 1.05달러로 하락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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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53907_088f8a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총자산이 10억 달러를 돌파했음에도 가격이 오르지 못하는 원인에 관심이 쏠린다. </p><p>    </p><p>7개 현물 ETF로 누적 14억 9000만 달러가 들어왔으나, 자금 유입이 특정 운용사 한 곳에만 몰리고 신규 유입이 정체된 것이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p><p>    </p><p>28일(이하 현지 시각)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미국 내 7개 XRP 현물 ETF는 26일 기준 10억 달러 규모의 자산과 달러로 9억 7740만개의 토큰이 보관돼 있다. </p><p>    </p><p>그러나 7월 들어 7개 펀드 전체에서 자금 유입과 유출이 모두 0달러를 기록한 날이 6일 발생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주간 단위로는 718만 달러가 빠져나가며 연속 유입 흐름이 끊겼다. </p><p>    </p><p>7월 중 자금이 가장 많이 들어온 날의 순유입액도 678만 달러에 그쳤다.</p><p>    </p><p>자금 유입의 극심한 쏠림 현상도 약세 요인이다. 하루 유입액 678만 달러 중 비트와이즈(Bitwise) 펀드 하나에만 441만 달러가 몰렸고,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 펀드에 238만 달러가 들어왔다. </p><p>    </p><p>나머지 카나리 캐피탈(Canary Capital), 그레이스케일(Grayscale), 21셰어즈(21Shares) 등 5개 펀드는 자금 유입이 전혀 없었다. 7개 상품 중 5개는 거래가 정체돼 전체 지표가 특정 운용사 고객의 자금 이동에 좌우되는 구조다.</p><p>    </p><p>시세가 반응하지 않는 또 다른 원인은 기존 투자자들의 평가 손실이다. </p><p>    </p><p>지난해 8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분쟁 종료 이후 들어온 초기 투자자들은 1.87달러에서 2.41달러 사이에서 매수했다. </p><p>    </p><p>하지만 28일(한국 시각) 가격이 1.05달러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ETF 전체적으로 약 4억 5000만~5억 달러의 평가 손실이 발생했다. </p><p>    </p><p>이는 누적 유입액의 33%에 달한다. 손실 때문에 기존 투자자는 매도를 꺼리고 신규 투자자는 매수 참여를 주저하고 있다.</p><p>    </p><p>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4개 ETF를 통해 1억 5380만 달러를 보유하며 전체 자산의 15.4%를 확보했으나 이는 초기 매수가 완료된 상태다. </p><p>    </p><p>장기 투자자 유입이 정체된 가운데 선물 기반 상품인 볼라틸리티 셰어즈 트러스트(Volatility Shares Trust)를 통한 단기 매매만 이뤄지고 있다.</p><p>    </p><p>생태계 기술 성장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조적 이유도 존재한다. </p><p>    </p><p>리플사의 스테이블코인 알엘유에스디(RLUSD)는 리플 원장 내 발행량이 8억 1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이더리움(Ethereum, ETH) 네트워크의 7억5600만 달러를 넘어섰다. </p><p>    </p><p>하지만 수수료가 매우 낮게 설정돼 있어 사용량이 늘어나도 XRP 수요 증가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p><p>    </p><p>특정 운용사 쏠림과 펀드 유입 정체로 가격 상승이 제약받는 현상은 다른 가상자산 ETF 시장에서도 발생했다. </p><p>    </p><p>금융 분석 매체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2024년 4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블랙록(BlackRock)의 아이비아이티(IBIT) 단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10개 펀드의 하루 순유입액이 0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p><p>    </p><p>같은 해 7월 24일에도 비트코인 ETF 전체 유출액 2억 4008만 달러 중 블랙록 펀드가 88% 이상을 차지했으며 11개 펀드는 자금 이동이 없었다.</p><p><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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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68</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2933_b18443f3.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4: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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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시세(금값) 급락... 전일 급등했던 금가격이 다시 추락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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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2933_b18443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국내 금시세가 28일(이하 한국 시각) 하락세(전 거래일 종가 대비)를 보였다.</p></div></div></div></div><p>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국제 금시세의 약세 흐름에 더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과 달러 인덱스가 동반 하락한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p>원화로 환산해 책정되는 국내 금시세는 국제 금값에 원달러 환율을 곱해 산출된다. 따라서 국제 금시세가 하락세를 나타낸 상황에서 원달러 환율마저 내림세를 타면서 국내 금가격의 하락 폭이 한층 더 가파르게 확대됐다. </p>    <p>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의 하락 역시 글로벌 자산 시장 내 달러 표시 자산의 가격 재조정을 끌어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p>    <p>국제 금값을 끌어내린 핵심 원인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회의를 둘러싼 시장의 경계감이다. </p>    <p>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의 이틀간 정책 회의 결과와 케빈 워시(Kevin Warsh) 연준 의장의 입에 주목하며 향후 금리 향방을 주시하고 있다. </p>    <p>기준금리 인상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자산인 금의 투자 매력도를 낮추는 주요 요인이다.</p><p>여기에 더해 이번 주 후반 발표가 예정된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치와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데이터 공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위험 관리를 위해 선제적으로 매도에 나선 점도 금시세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p><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준을 향해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유지해야 한다며 금리 인하를 촉구한 발언도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    <p>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감소도 금가격 하락에 기여했다. </p>    <p>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좋은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분쟁 해결을 위한 합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p>    <p>미국과 이란이 주말 동안 공습을 멈추고 휴지기를 유지함에 따라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서 국제 유가가 급락했고, 이에 따라 대표적인 헤지 자산인 금값의 상승 동력이 약화했다. </p>    <p>다만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이라크 등에 드론 공격을 감행했다는 보고가 전해지는 등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은 상태다.</p>    <p>금융 콘텐츠 네트워크 테이스티라이브(Tastylive)의 글로벌 매크로 책임자 일리야 스피박(Ilya Spivak)은 "금가격은 3950달러에서 4200달러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은 단지 연준의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며 "연준 회의에서 9월 금리 인상을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다면 금값은 온스당 4200달러 위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p>  </p><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1649_f2c402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금·은 시세 / 네이버 증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1820_bc5914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3만 5000원 / 매도가 70만 4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1만 75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1300원</p><p>백금 : 매입가 32만 9000원 / 매도가 26만 7000원</p><div><p>은 : 매입가 1만 1170원 / 매도가 9430원</p></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2110_ee8777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3만 4000원 / 매도가 70만 5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1만 82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1800원</p><p>백금 : 매입가 32만 9000원 / 매도가 25만 7000원</p><p>은 : 매입가 1만 1070원 / 매도가 8940원</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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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5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21939_7bd42c51.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22: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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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기가 만났던 외국 남성 실명 거론한 문천식에게 정선희가 보인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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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21939_7bd42c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그맨 정선희가 자신의 전남친 실명을 거론한 문천식을 보고 당황하는 모습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figcaption></figure><div></div></div><p>개그맨 정선희가 과거 교제했던 남성의 실명이 유튜브 방송 중 기습적으로 공개돼 곤혹스러운 상황에 직면했다.</p><p>    </p><p>27일 공개된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정선희 문천식 레전드 현실 남매 모먼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p>    </p><p>해당 영상에는 정선희와 문천식이 동반 출연해 신동엽과 술을 곁들인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p><p>    </p><p>정선희는 "60대에는 문란하게 살 것"이라고 했던 자신의 과거 발언을 되짚었다. </p><p>    </p><p>정선희는 "당시에는 10년 정도 뒤의 미래라고 생각해 방송의 재미를 더하고자 구체적인 나이를 언급했는데, 그 시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다가와 당황스럽다"고 심경을 밝혔다. </p><p>    </p><p>이를 듣던 문천식은 "남자 막 만날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p><p>    </p><p>이에 정선희는 "사실 그럴 것거다. 아무도 날 못 말린다"고 맞받아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p><p>    </p><p>이어 정선희는 가수 조영남으로부터 들었던 화술 관련 조언을 소개했다. </p><p>    </p><p>정선희는 "조영남이 나에게 충고를 남기며 거미처럼 얘기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p><p>    </p><p>이어 "사람들이 '오, 오빠 안녕하세요' 이렇게 모서리 없이 둥글둥글하게 말하지 않나. 그런데 나는 너무 딱따구리가 나무 쪼듯이 얘기한다고 하더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p><p>    </p><p>정선희는 "'정말요? 모르겠어요'라고 말하니까 모자라 보이는 말투 말고 둥글둥글하게 말하라고 했는데, 평생 인이 박혀서 그게 안 된다"고 자신의 언어 습관을 분석했다.</p><p>    </p><p>대화가 무르익던 중 신동엽은 정선희에게 "외국 국적 남자도 좀 만나지 않았나"라고 질문을 던졌다. </p><p>    </p><p>이때 곁에 앉아 있던 문천식이 "맞다. 미국 교포다"라고 대답하며 정선희의 과거 교제 상대 실명을 방송에서 언급했다. </p><p>    </p><p>예상치 못한 실명 거론에 정선희는 "실명을 얘기하면 어떡하나"라고 말하며 몹시 당황한 기색을 내비쳤다. </p><p>    </p><p>정선희는 "당사자가 봤을 때 이름을 딱 얘기하면 내가 양아치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문천식의 추가 발언을 다급히 차단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22233_ee6d14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개그맨 정선희가 자신의 전남친 실명을 거론한 문천식을 보고 당황하는 모습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선희는 1992년 SBS 1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라디오 매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로 안착했다.</p><p>    </p><p>현재는 MBC 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의 공동 진행을 맡아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p><p>    </p><p>한편 유튜브를 기반으로 한 웹 예능 프로그램은 텔레비전 방송과 달리 방송법의 직접적인 규제를 받지 않아 출연자들의 사적인 일화나 민감한 발언이 여과 없이 노출되는 경향이 잦다.</p><p>    </p><p>신동엽이 진행하는 '짠한형 신동엽' 역시 술방이라는 형식을 차용해 연예인 게스트의 진솔하고 자극적인 대화를 끌어내며 구독자를 모으고 있다. </p><p>    </p><p>2023년 8월 개설된 해당 채널은 연예인들의 사생활 언급과 음주 장면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다. </p><p>    </p><p>애플리케이션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2024년 1월 기준 국내 유튜브 월간 활성 사용자 수는 4547만명이다. </p><p>    </p><p>이는 전체 인구의 88%를 넘는 압도적인 수치로, 기존 방송 중심의 예능 소비가 동영상 플랫폼으로 이전됐음을 방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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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62</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14523_0a699b4a.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21: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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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각종 구설에 올랐던 MC몽, 단독콘서트 티켓 90초 만에 전석 매진... 심경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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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14523_0a699b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MC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MC몽이 4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건재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p><p>    </p><p>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MC몽이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연예계 복귀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27일 오후 7시 예스24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MC몽의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 티켓 오픈이 진행됐다. </p><p>    </p><p>예매 시작과 동시에 수많은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1분 30초 만에 준비된 모든 좌석이 완판됐다. </p><p>    </p><p>매진 직후 MC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콘서트 공식 포스터 사진을 올리며 "1분 30초 매진 실화"라는 짧은 문구로 심경을 드러냈다.</p><p>    </p><p>이번 공연은 2022년 개최된 몽스터 주식회사-제2회 주주총회: 할로윈 워크숍 이후 4년 만에 무대에 오르는 단독 콘서트다. </p><p>    </p><p>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 콘서트는 다음 달인 8월 14일과 16일 양일간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위치한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릴 예정이다.</p><p>    </p><p>콘서트 개최 사실은 발표 당시부터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p><p>    </p><p>앞서 MC몽은 지난 21일 콘서트 개최를 공식적으로 알리며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기 위해 가수는 무대 위에서 증명하면 된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p><p>    </p><p>이어 "내 음악으로 당신을 만나고자 한다. 보고 싶다면 와라 무더위를 한 방에 보내드리겠다. 여러분들의 객기를 보여달라"고 덧붙이며 무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p><p>    </p><p>콘서트 준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해프닝도 겪었다. </p><p>    </p><p>MC몽 측이 콘서트 개최를 발표한 직후 공연장 측이 언론에 "대관 문의가 없었다"고 전하면서 대관 허언 논란이 일었다. </p><p>    </p><p>하지만 이후 공연 대관 견적서 등 관련 서류가 확인되며 실제 공연 준비가 진행 중인 사실이 입증됐다. </p><p>    </p><p>결과적으로 티켓 오픈 90초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에 대한 팬들의 관심을 증명했다.</p><p>    </p><p>여전한 팬덤과 티켓 파워를 입증한 MC몽은 최근 마약 검사에서도 연이어 음성 판정을 받으며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일부 해소했다. </p><p>    </p><p>MC몽의 법률대리를 맡은 이재홍 변호사는 23일 일간스포츠 인터뷰에서 "MC몽이 소변 검사에 이어 모발 검사 결과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p><p>    </p><p>또한 "마지막으로 다리털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음성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p><p>    </p><p>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월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MC몽을 마약류 관리법 및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를 진행해 왔다. </p><p>    </p><p>임 전 회장은 MC몽이 과거 매니저의 명의를 이용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는 수면 유도제 졸피뎀을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p><p>    </p><p>MC몽은 졸피뎀 대리 처방 의혹을 폭로한 전 매니저의 주장에 대해 "녹취록이 조작됐다"고 반박하며 의혹을 부인해 왔다.</p><p>    </p><p>MC몽은 2023년 연예 기획사 원헌드레드를 공동 설립해 총괄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나, 지난해 경영진과의 갈등 끝에 업무에서 배제됐다. </p><p>    </p><p>이후 불륜설과 불법 도박 의혹 등 각종 구설이 제기됐지만, MC몽 측은 전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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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5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04404_db697404.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20: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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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번엔 '여교사 불법촬영' 걸린 10대 아들 휴대폰 버린 경감 수사 중... 경찰 비리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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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04404_db6974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Dikushin Dmitry-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고등학생 아들이 여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도한 사건에서 범행 도구인 휴대전화를 파손해 폐기한 의혹을 받는 현직 경찰 간부가 강제 수사 대상에 올랐다. </p><p>    </p><p>27일 전북경찰청은 전주 덕진경찰서 산하 파출소 소속 A 경감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정식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p><p>    </p><p>사건의 발단은 지난 5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p><p>    </p><p>A 경감의 아들은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담임 여교사를 상대로 불법 촬영을 시도하다 적발됐다. </p><p>    </p><p>범행 당일 피해 교사는 이 사실을 학교 측에 즉각 알렸고, 학교는 A 경감을 비롯한 부모에게 해당 사실을 통보했다. </p><p>    </p><p>A 경감은 아들의 범행 사실을 인지한 직후 아들을 질책하는 과정에서 핵심 증거물인 휴대전화를 부수고 은닉해 폐기한 의혹을 받고 있다. </p><p>    </p><p>피해 교사는 사건 발생 며칠 후 경찰에 정식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p><p>    </p><p>경찰 조사 과정에서 A 경감의 아들은 "불법 촬영을 위해 촬영 버튼을 눌렀다"며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증거물인 휴대전화의 행방에 대한 질문에 "휴대전화가 없다"고 일관되게 진술했다. </p><p>    </p><p>사건 초기 수사를 맡았던 전주 완산경찰서 수사팀은 피의자가 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휴대전화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 등의 강제 수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사건은 지난 6월 말 그대로 검찰에 송치됐다.</p><p>    </p><p>자칫 묻힐 뻔했던 A 경감의 증거인멸 의혹은 경찰청 본청의 지시로 수면 위에 드러났다. 이달 초 광주경찰청 소속 경찰 간부 아버지를 둔 장윤기 수사 비위 의혹이 전국적으로 불거지자 경찰청은 사건 관계인 중 경찰 가족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전면적인 전수 조사를 전국 시도경찰청에 지시했다. </p><p>    </p><p>이 과정에서 완산서의 해당 사건 송치 기록이 보고되면서 판도가 완전히 뒤바뀌었다.</p><p>    </p><p>전북청은 A 경감이 아들의 휴대전화를 부수고 내다 버린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주 A 경감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전격 단행했다. </p><p>    </p><p>경찰은 A 경감 부부의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물을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폐기된 것으로 알려진 아들의 범행 당시 휴대전화를 찾기 위한 추적 수사도 병행 중이다.</p><p>    </p><p> A 경감의 아들은 사건 발생 이후 현재까지 새로운 휴대전화를 개통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p><p>    </p><p>경찰 관계자는 "친족 간 처벌특례규정에 따라 직계혈족을 처벌할 수는 없지만 입건은 가능하다. 의혹을 철저히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p><p>    </p><p>나아가 "초기 수사를 맡았던 완산서 수사팀과 A 경감 간의 부적절한 유착 여부에 대해서도 혐의점이 있는지 들여다볼 예정이나 현재까지 뚜렷하게 확인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p><p>    </p><p>A 경감은 지난주 압수수색을 받은 직후 경찰 내부망에 자신에 대한 수사가 부당하다는 취지의 억울함을 토로하는 장문의 항변 글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p><p>    </p><p>이를 두고 다수의 동료 경찰관들 사이에서는 가해자 가족이자 법을 집행하는 경찰 공무원으로서 매우 부적절한 처사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p>    </p><p>광주청 장윤기 수사 비위 의혹과 경남청 소속 거제왕 경찰 간부 비위 의혹에 이어 전북청 소속 간부의 증거인멸 의혹까지 도마 위에 오르면서 경찰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을 요구하는 외부의 비판 목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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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54</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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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202607271732424600.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17: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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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송서 자취를 감췄던 표인봉의 아름다운 근황... 누리꾼들 “엄청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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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72848_2d95d3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그맨 표인봉 / 유튜브'CG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그룹 틴틴파이브 멤버로 대중의 큰 인기를 얻었던 개그맨 표인봉이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을 위해 붕어빵 봉사활동을 펼치는 근황이 알려졌다. </p><p>    </p><p>최근 기독교 방송 유튜브 채널 'CGN'에 '표인봉이 서울역 앞에서 붕어빵을 굽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p>    </p><p>해당 영상엔 표인봉이 아내와 함께 서울역 광장에 간이 천막을 설치하고 노숙인들에게 나눠줄 붕어빵을 직접 굽는 모습이 담겼다.</p><p>    </p><p>표인봉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서울역 광장을 방문해 노숙인들에게 붕어빵과 어묵 등을 만들어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p><p>    </p><p>표인봉은 이러한 나눔을 실천하게 된 계기에 관해 "아내 제안으로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p><p>    </p><p>붕어빵 기계 앞에서 반죽을 다루던 표인봉 아내 역시 "남편에게 '노숙자에게 붕어빵을 구워주면 참 좋아할 것 같은데...'라고 말해서 시작하게 됐다"라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p><p>    </p><p>부부는 추운 날씨와 상관없이 직접 거리로 나서 소외된 이웃에게 음식을 나누고 있다.</p><p>    </p><p>표인봉은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활동에만 그치지 않았다. 그는 거리에 모인 노숙자들을 위해 그 자리에서 즉석 공연을 펼쳤다. </p><p>    </p><p>표인봉은 과거 방송 무대에서 활약했던 경험을 살려 마이크를 잡고 춤을 추며 노래를 불렀다. </p><p>    </p><p>음식을 기다리던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표인봉은 "무료함을 달래려고 노래도 좀 불러 주는 것이다"라며 자신의 재능 기부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73254_8f8c04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그맨 표인봉과 그의 아내 유정화 / 유튜브 'CGN'    </figcaption></figure><div></div></div><p><p>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교입니다. 어렸을 때 '순풍산부인과' 보고 많이 좋아했던 표인봉님의 진심에 감동 받고 갑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엄청난 감동입니다", "아내분이 정말 훌륭하시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p>표인봉은 현재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종교인으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1990년대 방송계를 휩쓸었던 그는 2013년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 현장으로 자원봉사를 다녀온 일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p><p>    </p><p>표인봉은 이후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수학한 뒤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는 기독교 문화 단체를 이끌며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구호 활동과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서울역 붕어빵 나눔 역시 이러한 실천의 일부다.</p><p>    </p><p>한편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4년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노숙인 규모는 1만 2725명으로 직전 조사인 2021년 대비 11.6% 감소했다. </p><p>    </p><p>반면 65세 이상 노인 비중은 36.8%로 늘어 노숙인의 고령화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거주지 쏠림 현상도 두드러졌다. 전체 노숙인의 52.1%가 수도권에서 생활한다. 특히 거리 노숙인의 경우 75.7%가 서울 등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 </p><p>    </p><p>거리 노숙의 주된 원인으로는 실직(35.8%)이 가장 많이 꼽혔다.</p><p>    </p><p>실제로 노숙인의 경제적 취약성 심각한 수준이다. 전체 노숙인의 미취업률은 75.3%에 달하며, 미취업자의 절반 이상(56.9%)은 근로 능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p><p>    </p><p>이로 인해 생계의 상당 부분을 공공부조에 의지하고 있으며, 금융채무 불이행자(신용불량자) 비율 역시 직전 조사 대비 4.2% 상승한 71.3%로 상승했다.</p><p>    </p><p>사회복지서비스 의존도 역시 크게 높아졌다. 무료 급식 이용률은 84.8%로 직전 조사 대비 17.6% 급증했으며, 신용회복 등 법률 지원과 편의시설 이용률도 크게 늘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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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38</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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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62319_76f3787a.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16: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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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법무부 장관이 '이 문제'까지 꺼내며 사퇴 의지 거듭 밝혔는데 청와대는 계속 선 긋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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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62319_76f378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보완 수사권 완전 폐지에 반대 입장을 밝혀온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청와대는 이를 부인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p><p>    </p><p>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는 검찰 개혁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가 조직 안팎의 혼란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막으려는 청와대의 포석으로 풀이된다.</p><p>정 장관이 직을 유지하며 개혁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에 끝까지 기여해 주기를 바라는 뜻을 간접적으로 전달했다는 것이다.</p><p>    </p><p>정 장관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사퇴와 관련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답했다.</p><p>    </p><p>이어 "수술과 심각한 수면 장애 등 개인적으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대통령 주변에 계신 분들과 많이 의논을 해오던 차였다"고 결심을 내비쳤다. </p><p>    </p><p>정 장관은 지난 25일에도 "더는 할 일도 없고 의지도 없다"며 물러나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못 박은 바 있다.</p><p>    </p><p>당시 그는 "대통령에게 직접 이야기는 하지 않았지만 사퇴 의지는 오래전부터 참모들을 통해 전달했다"고 설명했다.</p><p>    </p><p>반면 이재명 대통령의 남미 국가 브라질 순방에 동행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7일 현지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러므로 사의 표명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p><p>    </p><p>이는 정 장관이 외부 발언 외에 사직서 제출 등 내부 공식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사실을 부각한 것으로 분석된다. </p><p>    </p><p>하지만 정 장관이 공개 석상에서 여러 차례 사퇴 의사를 밝힌 점을 고려할 때 이 대통령이 사실상 사의를 반려하겠다는 뜻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p><p>    </p><p>정 장관은 이날 법사위에 출석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과 사의 표명 관련성을 묻는 말에 "대통령이 외국에 국익을 위해서 일하러 가셨는데 그런 얘기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p><p>    </p><p>정 장관은 오는 10월 2일 기존 검찰청이 폐지되고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체제가 새롭게 출범하는 일정을 언급하며 "큰 틀에서 검찰개혁은 대부분 완료됐다"고 평가했다. </p><p>    </p><p>청와대 내부에서도 사퇴를 만류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p><p>    </p><p>장관의 거취는 대통령의 고유한 인사권과 직결돼 참모들은 구체적인 발언을 자제하고 있지만, 현시점이 사퇴할 적기가 아니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는 것이다. </p><p>    </p><p>아울러 장관이 국회의 입법 과정을 거부하며 직을 던질 경우 다가오는 검찰 개혁의 막바지 동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오고 있다.</p><p>    </p><p>앞서 이 대통령은 보완수사권이 일정 부분 유지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사안이 정치적 논란으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국회의 자율적인 판단에 맡기기로 결단했다. </p><p>    </p><p>이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제도라는 것은 만들어서 시행하다가 필요하면 또 교정하면 되는 일"이라고 유연한 태도를 보였다. </p><p>    </p><p>정 장관이 이 대통령과 행보를 함께해 온 최측근인 만큼 실행 가능한 보완책을 마련하는 데 마지막까지 힘을 쏟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p><p>    </p><p>결국 정 장관의 거취는 이 대통령이 귀국한 이후 최종적으로 판가름 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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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15</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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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52758_1aa88602.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15: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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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호화폐(코인) 리플의 올해 1달러 붕괴 확률... 상황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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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52758_1aa886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 가격이 올해 안에 1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시장 참여자들이 전망하고 있다. </p><p>    </p><p>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반복되고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거래자들은 XRP의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잃고 있다. </p><p>    </p><p>유투데이 등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예측 시장 플랫폼 칼시(Kalshi) 데이터 분석 결과, 거래자들이 올해 말 이전 XRP가     1달러 미만으로 하락할 확률을 59%로 예측했다.</p><p>    </p><p>플랫폼 내 암호화폐 거래자들이 XRP 가격이 올해 1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을 그렇지 않을 가능성보다 더 높게 보는 셈이다.</p><p>    </p><p>예측 시장에서 거래자들이 돈을 거는 행위는 확정적인 미래 가격을 보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자본 손실 위험을 감수하면서 하락에 돈을 거는 거래자들이 더 많다는 점에서 시장 참여자들의 신뢰가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p><p>    </p><p>이러한 시장의 불안감 속에서도 XRP는 7월 들어 하락 추세를 벗어나 긍정적인 가격 흐름을 보였다. </p><p>    </p><p>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랭크(CryptoRank)의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달 XRP 가격은 5.6% 상승했다. </p><p>    </p><p>며칠 전에는 1.17달러를 기록하며 6개월 만의 최저치였던 1.01달러에서 가격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p><p>    </p><p>7월은 전통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격이 오르는 달이다. XRP 역시 시장의 기대에 맞게 이번 달 6% 상승을 달성하며, 지난 7년 동안 매년 7월마다 긍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한 연속 상승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p><p>    </p><p>XRP 생태계 내부에서는 기술적인 발전도 있었다. 주요 결제 기업 마스터카드(Mastercard)의 결제 표준이 XRP 원장(XRP Ledger)에서 공식적으로 작동을 시작했다.</p><p>    </p><p>이처럼 현재 XRP 시장은 가격 하락을 예측하는 거래자들의 반응과 7월의 긍정적인 수익률, 그리고 기술적인 발전이 동시에 시장에 나타나고 있다.</p><p><p>한편 리플사가 2012년 처음 선보인 XRP 네트워크 생태계는 전통적인 국제 송금망인 스위프트(SWIFT) 시스템을 대체해 금융기관 간 국경 간 결제를 빠르고 저렴하게 처리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는다. </p>    <p>XRP는 이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 내에서 브릿지 역할을 하며 서로 다른 법정화폐 간 유동성을 공급하는 매개 통화로 기능한다.</p><p>다른 주요 암호화폐와 달리 채굴 과정이 필요 없는 독자적인 합의 프로토콜을 사용해 거래를 검증하는 중앙집중적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p>    <p>코인마켓캡(CoinMarketCap) 시장 실시간 데이터에 따르면 XRP는 글로벌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내에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p><p>리플 원장(XRP Ledger)의 1건당 평균 거래 처리 시간은 3초에서 5초가 소요되며 송금 시 발생하는 네트워크 수수료는 약 0.0002달러 수준으로 객관적인 데이터가 집계된다.</p><p>여기에 더해 XRP의 총발행량은 1000억 개로 제한돼 있으며 더 이상 새로운 코인이 시스템상 추가로 생성되지 않는다.</p><p>리플사는 유통량 과잉에 따른 가치 하락을 방지하고 유동성을 통제하기 위해 자체 에스크로(Escrow) 시스템에 전체 발행 물량의 절반 이상을 예치한 후 매월 정해진 한도 내에서만 시장에 제한적으로 유통하고 있다.</p></p><div><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div><div><strong></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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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0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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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44213_0f7ee14f.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14: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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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가격(금값) 급반등... 금시세를 폭등시키게 한 시너지 효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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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44213_0f7ee1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국내 금시세가 27일(이하 한국 시각) 오후 상승세(전 거래일 종가 대비)를 보이고 있다.</p><p>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주말 사이 전해진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 일시 중단 소식으로 국제 금값이 급등한 데다, 원달러 환율 상승이라는 국내 외환시장 변수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낸 결과다.  <p>26일(현지 시각) 글로벌 시장에 따르면 국제 금값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이에 따른 국제 유가 급락에 힘입어 1% 이상 반등하며 온스당 4100달러 선을 단숨에 돌파했다. </p>    <p>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홍해로 번진 지정학적 위기로 9개월 만에 최저치로 억눌렸던 금시세가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회복한 것이다.</p>    <p>이러한 국제 금가격 급등의 핵심 배경은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휴지기 진입이다. </p>    <p>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고문들이 타격 목표 고갈과 무기고 소진 우려를 표명함에 따라 이란에 대한 폭격 캠페인을 잠정 중단했다. </p>    <p>이란 고위 관리 역시 미국이 공격을 멈추는 한 자체적인 보복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으며,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관련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p>    <p>양국 간 적대 행위 중단은 공급망 차질 우려를 잠재우며 국제 유가를 하루 만에 4% 이상 급락시켰다. </p>    <p>앞서 유가 폭등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기대를 자극해 이자가 없는 자산인 금의 매력을 떨어뜨렸다. </p>    <p>반면 이번 유가 급락으로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크게 완화되면서 금에 대한 투자 심리가 되살아났다.</p>    <p>외환시장의 엇갈린 흐름 역시 국내 금시세를 끌어올리는 주된 요인이다. 주요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 인덱스가 하락했다. 달러 약세는 타 통화 보유자들의 달러 표시 금 매입 비용을 낮춰 국제 수요를 자극한다. </p>    <p>국내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국내 금가격은 국제 금값에 원달러 환율을 곱해 산정되므로, 국제 금값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이 겹치면 이중 상승 효과가 발생해 국내 금값이 국제 금값보다 더 큰 폭으로 뛰게 된다.</p>    <p>KCM 트레이드의 팀 워터러(Tim Waterer) 수석 분석가는 "금은 이란 긴장 완화 희망으로 하락한 유가와 달러화의 이중 변동에 따른 분명한 수혜자"라고 분석했다. </p>    <p>그러면서 "금의 향방은 유가 흐름과 평화 정착 전까지의 지정학적 헤드라인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41929_b79b73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금시세 / 네이버 증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42109_206c1a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4만 5000원 / 매도가 71만 2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2만 34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5900원</p><p>백금 : 매입가 33만 3000원 / 매도가 27만 원</p><div><p>은 : 매입가 1만 1590원 / 매도가 9790원</p></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42355_8390c0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4만 4000원 / 매도가 71만 3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2만 41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6400원</p><p>백금 : 매입가 33만 3000원 / 매도가 26만 원</p><p>은 : 매입가 1만 1490원 / 매도가 9300원</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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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8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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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75013_af8b260a.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17: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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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부, 혼인 시 현금 지급 유력 검토 중... 빠르면 내년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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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75013_af8b26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Igor Mihalchi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가 결혼한 부부에게 제공하던 100만원의 세금 감면 혜택을 전면 폐지하고 현금 지급 형태로 전환할 전망이다. </p><p>    </p><p>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시행 중인 결혼 장려금 제도를 준용하는 방안 등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p><p>    </p><p>2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기존 혼인세액공제를 전면 폐지하는 방안을 2027년 세제개편안에 포함하는 것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p><p>    </p><p>혼인세액공제는 혼인신고를 마친 신혼부부에게 1인당 50만원씩 최대 100만원을 생애 한 차례 세액공제해주는 제도다. 해당 제도로 인한 국가 조세지출 규모는 연간 994억원으로 추산됐다.</p><p>    </p><p>기존 혼인세액공제는 소득이 적어 세금을 내지 못하는 저소득 신혼부부는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세제 혜택을 받는다는 치명적인 구조적 한계를 지녔다. </p><p>    </p><p>국세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혼인세액공제가 본격 도입되기 전인 2023년 근로소득을 신고한 2085만명 가운데 세금을 단 한 푼도 내지 않은 면세자는 689만명으로 집계됐다. </p><p>    </p><p>이는 전체 근로소득 신고자의 33%에 달하는 막대한 수치다. 이들은 이듬해부터 도입된 혼인세액공제 혜택을 전혀 적용받지 못한 셈이다.</p><p>    </p><p>국세청이 공식적으로 공개한 2023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소득세 감면이나 공제 혜택은 근로소득세 결정세액이 0원인 과세 미달자에게는 아무런 경제적 효용이 없다. </p><p>    </p><p>단기 계약직이나 임시직 등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청년층 대다수가 이 과세 미달자 그룹에 속한다. </p><p>    </p><p>이들은 실질적인 혼인 자금 지원이 가장 절실한 계층임에도 불구하고 세금 감면이라는 낡은 정책 설계의 맹점 탓에 철저히 소외됐다.</p><p>    </p><p>세제를 통한 간접 지원 체계가 오히려 저소득층을 역차별한다는 비판이 거세게 제기된 핵심적인 이유다. </p><p>    </p><p>나아가 세제 혜택을 실제 체감하려면 연말정산 시점까지 장기간 기다려야 하는 만큼 시차 문제도 적지 않게 대두됐다.</p><p>    </p><p>정부는 이러한 실질적 한계와 비판을 적극 고려해 세금을 깎아주는 간접적인 조세 지원 대신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현금을 직접 쥐여주는 형태로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질할 계획이다. </p><p>    </p><p>일부 지자체가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현금성 결혼 장려금과 매우 유사한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p><p>보조금 지급액이 세액공제 규모인 최대 100만원 수준을 유지할지, 일정 부분 조정될지는 미정이다.</p><p>현재 강원 정선군과 홍천군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최대 500만원의 결혼 장려금을 파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p><p>    </p><p>두 지자체는 정착 1~2년 차에 각각 200만원, 3년 차에 100만원 등 총 3년간 3회에 걸쳐 지역 화폐인 홍천사랑카드로 분할 지급한다. </p><p>    </p><p>단 3년 안에 이혼 절차를 밟거나 부부가 모두 다른 지역으로 전출한 경우 등에는 장려금 지급이 즉각 중단된다. </p><p>    </p><p>대전광역시 역시 2024년부터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청년 부부에게 결혼 장려금 최대 500만원을 지급하는 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p><p>    </p><p>혼인신고 후 6개월 이상 대전시에 거주한 부부를 대상으로 청년 1인당 250만원씩 지원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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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55</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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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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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6: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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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종옥 “노희경과 단둘이 엘리베이터 탔는데 갑자기 내 목 조르며 '이런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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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63946_679648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배종옥(좌)과 작가 노희경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장 훌륭한 시너지를 낸 작가와 배우의 조합으로 꼽히는 노희경과 배종옥이 과거 작품 기획 단계에서 멱살을 잡고 손을 물어뜯는 등 물리적 충돌을 빚었던 사실이 알려졌다</p><p>    </p><p>최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배우 배종옥 4화 (노희경 작가와의 불꽃 튀기던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p>    </p><p>영상에 출연한 배종옥은 1998년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거짓말' 촬영 초기를 회상하며 대본을 집필한 노희경과 벌였던 충돌 일화를 가감 없이 털어놨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64413_dde5f7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료 배우 송승환 앞에서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배종옥 /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figcaption></figure><div></div></div><p>진행자인 배우 송승환이 제작 당시 두 사람 사이에 육탄전이 있었다는 소문에 관해 묻자 배종옥은 구체적인 전후 사정을 담담하게 설명했다.</p><p>    </p><p>배종옥에 따르면 당시 방송가에는 노희경이 신작 '거짓말'을 통해 정통 멜로 드라마를 선보인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애초 노희경과 연출을 맡은 표민수는 주연 배우로 황신혜를 캐스팅할 계획이었다. </p><p>    </p><p>그러나 황신혜가 개인적인 결혼을 이유로 출연 거절 의사를 밝히며 캐스팅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노희경과 두터운 친분이 있던 윤여정이 중간에서 다리를 놓아 최종적으로 배종옥이 해당 배역에 낙점됐다. </p><p>    </p><p>문제는 배종옥이 작품의 모든 설정이 완료된 상태에서 뒤늦게 합류하며 발생했다. 배종옥은 대본 연습 시간에 자신의 대사를 원활하게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제작진이 비치한 과자를 계속해서 먹었다. </p><p>    </p><p>신인 작가로서 작품의 성공에 극도로 예민한 상태였던 노희경은 주연 배우의 불성실해 보이는 태도에 심한 불쾌감을 느꼈다. 반면 배종옥은 상대의 불편한 심기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연습을 이어갔다.</p><p>    </p><p>대본 연습을 거치며 스스로 연기가 부족하다는 점을 명확히 자각한 배종옥은 나름의 해결책을 고심했다. 연습 일정이 모두 종료된 후 배종옥과 노희경은 건물 엘리베이터에 단둘이 탑승하게 됐다. </p><p>    </p><p>적막이 흐르던 순간 체구가 작은 노희경이 갑자기 펄쩍 뛰어올라 배종옥의 목을 강하게 조르며 "연기 좀 잘하길 바란다"고 격렬하게 항의했다. </p><p>    </p><p>자신의 연기력 부족을 이미 인정하고 있던 배종옥은 상대의 손을 단호하게 떼어내며 "노력하겠다"고 응수했다. </p><p>    </p><p>배종옥의 직설적인 답변에 노희경 역시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며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물리적 충돌은 일단락됐다.</p><p>    </p><p>하지만 두 사람의 날 선 신경전은 일상적인 만남에서도 계속됐다. </p><p>    </p><p>며칠 뒤 윤여정과 노희경, 그리고 배종옥은 KBS 사옥 건너편에 위치한 카페에서 대화를 나눴다. </p><p>    </p><p>이야기 도중 배종옥은 노희경의 발언이 지나치게 자기 과시적이라고 판단해 무의식적으로 "굉장히 잘난 척하는 스타일이다"고 지적했다. </p><p>    </p><p>평소 배종옥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노희경은 그 말을 듣자마자 즉시 배종옥의 손을 강하게 물어뜯었다. </p><p>    </p><p>이때 배종옥은 손을 거칠게 쳐내며 "그러니까 글도 쓰겠지"라고 말했다. </p><p>    </p><p>배종옥은 "동석했던 윤여정 선생님은 둘이 너무 살벌해서 계속 눈치만 보셨다"고 말하며 웃었다.</p><p>배종옥은 이후 노희경이 집필한 2000년 방영작 '바보 같은 사랑'을 비롯해 2004년 '꽃보다 아름다워'와 2006년 '굿바이 솔로' 및 2008년 '그들이 사는 세상' 그리고 2018년 '라이브' 등 다수의 흥행작에 연달아 출연하며 이른바 노희경 사단의 상징적인 배우로 우뚝 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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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48</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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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52656_c923ba55.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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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탐정 고용해 내 뒷조사한 예비 시댁... 남친 반응에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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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52656_c923ba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부가 예비 시부모의 의뢰로 사설탐정에게 뒷조사를 당한 사실을 인지하고 파혼의 기로에 섰다. </p><p>    </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비 시댁이 자신을 뒷조사한 사실을 알게 돼 파혼을 고민하고 있다는 글이 게재됐다. </p><p>    </p><p>자신을 평범한 직장인 예비 신부라고 소개한 A 씨는 "다음 달 결혼을 앞두고 인생에서 가장 우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p><p>    </p><p>상대인 예비 신랑은 부유한 집안의 자제였다. A 씨는 집안 형편 차이에도 서로 진심으로 사랑했고 예비 시부모 역시 자신을 아껴준다고 굳게 믿었다.</p><p>    </p><p>하지만 우연히 예비 신랑의 태블릿PC에서 자신의 이름이 명시된 PDF 파일을 발견하며 굳건했던 신뢰에 균열이 발생했다. </p><p>    </p><p>해당 파일은 사설탐정 업체가 작성한 뒷조사 보고서였다. 여기에는 A 씨의 전공과 학점을 비롯해 전 남자친구들의 직업과 교제 기간, 그리고 부모의 대출 현황이 상세히 기록돼 있었다. </p><p>    </p><p>심지어 5년 전 우울증으로 상담을 받았던 민감한 병원 진료 기록까지 샅샅이 포함돼 있었다. </p><p>    </p><p>A 씨는 "남자친구에게조차 말하지 않았던 개인적인 과거가 타인의 시선으로 분석돼 있었고, '결격 사유 없음'이라는 도장까지 찍혀 있었다"고 토로했다.</p><p>    </p><p>예비 신랑의 변명과 좁혀지지 않는 갈등</p><p>    </p><p>불쾌감에 휩싸인 A 씨는 즉각 예비 신랑을 추궁했다. 하지만 예비 신랑은 "집안 어른들이 워낙 보수적이고 요즘 세상이 흉흉해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확인한 것"이라며 "내가 시킨 것은 아니지만 부모님 마음도 이해해 달라"고 답변했다. </p><p>    </p><p>A 씨는 "예비 시부모의 미소가 가식으로 느껴지기 시작했고 보고서를 함께 공유했을 남자친구의 침묵에 소름이 돋았다"고 호소했다.</p><p>    </p><p>예비 신랑은 사과조차 없이 "결과도 깨끗하게 나왔으니 이제 당당하게 결혼하면 되는 것 아니냐. 사랑하니까 검증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p><p>    </p><p>이어 "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인 만큼 이 정도 확인은 비즈니스 매너"라며 끝까지 항변했다. </p><p>    </p><p>이에 A 씨는 "더 이상 미래를 그려나갈 자신이 없다"며 결혼 의지가 사라졌음을 밝혔다. </p><p>    </p><p>이어 주변에서 "부잣집 시댁이면 그럴 수도 있다", "문제없다고 나왔으니 참고 살아라"고 조언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이것이 정말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용납될 수 있는 수준의 검증인 것인가" 반문했다.</p><p>    </p><p>사연을 접한 다수의 누리꾼은 분노하며 파혼을 권유했다. </p><p>    </p><p>이들은 "사람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다", "시작이 그러하면 과정은 뻔히 보이는 것 아닌가", "도장을 찍었다니 무슨 가축인가", "그 부모에 그 자식이다. 소름 돋는다. 더 고민할 것도 없다", "확신을 가지고 결혼해도 잘살지 미지수인데 처음부터 이런 건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p><p><p>한편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명시된 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는 건강 관련 정보를 민감정보로 규정해 원칙적으로 처리를 금지한다.</p><p>이를 위반해 불법 취득하거나 누설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p>    <p>의료법 제19조 역시 의료인이 환자의 진료 정보를 누설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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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4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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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41538_cb2f1980.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14: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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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악마의 탈 쓴 강남 의사들... 32배 폭리·불법 촬영 등 2년간 끔찍한 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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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41538_cb2f19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Daniel Tadevosyan-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의원에서 환자 불법 촬영 등 마약류 오남용을 일삼은 의료진이 적발됐다.    </p><p>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의사 A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p><p>    </p><p>해당 의원에서 동업하던 50대 의사 B 씨와 행정실장 1명, 그리고 상습 투약 환자 11명 등 총 13명은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넘겨졌다.</p><p>    </p><p>조사 결과 A 씨는 2021년 11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본인이 개설해 운영 중인 의원에서 환자 7명을 상대로 프로포폴 등 마약류를 투약했다. </p><p>    </p><p>이를 통해 A 씨가 취득한 부당 이득은 4000만 원이다. 특히 A 씨는 환자가 약물에 취해 잠든 틈을 타 밀폐된 1인실에서 환자의 신체를 27차례나 몰래 촬영한 혐의가 드러났다.</p><p>    </p><p>같은 의원 건물의 다른 층을 사용하며 진료를 이어온 동업자 B 씨의 범행 규모는 더욱 컸다. </p><p>    </p><p>B 씨는 1년이라는 기간 동안 8명의 환자에게 111차례에 걸쳐 마약류를 투약해 4억 1700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p><p>    </p><p>이들은 약물 1회 투약 비용을 실제 원가의 31.7배 수준인 35만 원으로 책정해 환자들에게 금전적 폭리를 취했다. </p><p>    </p><p>경찰은 두 의사가 동일한 의원 상호를 사용했으나 서로 다른 층에서 활동했고 평소 친분이 깊지 않은 점을 고려해 공범 관계로 묶지는 않았다.</p><p>    </p><p>고액의 약물 투약 비용에도 불구하고 중독자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다. </p><p>    </p><p>적발된 상습 투약자 중 1명은 단 하루 만에 투약 대금으로 1350만 원을 결제하기도 했다. </p><p>    </p><p>또 다른 환자는 11개월에 걸쳐 총 64회 병원에 내원하며 2억 5300만 원이라는 거액을 약물 투약에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p><p>    </p><p>일부 환자는 마약류에 심하게 중독돼 1회 방문 시 최장 13시간 동안 의원에 체류했다. 철저하게 외부 감시가 차단되는 병원 VIP 1인실이나 회복실의 폐쇄적인 공간 구조가 환자들의 장기 체류와 은밀한 불법 촬영을 가능하게 했다.</p><p>    </p><p>수사 기관의 감시망을 피하려는 의료진의 수법은 매우 치밀했다. </p><p>    </p><p>이들은 환자의 수면 상태를 장시간 유지하면서도 투약 기록을 숨길 목적으로 일반 수면 마취제인 덱스메데토미딘을 프로포폴에 혼합 투약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p><p>    </p><p>동물용 마취제와 성분이 같은 덱스메데토미딘이 마약류 대체용으로 오남용되다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p><p>    </p><p>사건의 심각성을 파악한 경찰은 소관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해당 약물의 마약류 지정을 신속히 요청했다.</p><p>    </p><p>내사는 2023년 7월부터 장기간 진행됐다. 경찰은 여러 차례 압수수색을 거쳐 범행 입증을 위한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p><p>    </p><p>또한 불법 수익 환수를 목적으로 의사 2명의 재산 총 4억 5700만 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법원에 신청했다. </p><p>    </p><p>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외부 감시가 닿지 않는 병원 1인실을 악용한 중대 범죄"라며 "수면 마취 시 의료인의 단독 진료를 제한하고 간호사 등 제3자가 반드시 동석하는 샤페론(보호자) 제도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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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2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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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13503_4c1e7a75.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11: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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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 피의자 관련 주민들 구체적 증언 “결국 '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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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13503_4c1e7a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3일 오전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주민과 관리인 등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이 현장을 통제하고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상북도 경산시 사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끔찍한 방화 사건이 발생해 총 8명에 달하는 막대한 사상자가 발생했다. </p><p>    </p><p>이번 참사는 아파트 관리 운영권을 둘러싼 내부의 장기간 갈등과 악감정이 빚어낸 것으로 추정된다.</p><p>    </p><p>26일 경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4일 피의자 70대 남성 A 씨의 거주지와 차량을 전격 압수수색 해 관리 운영 체계에 대한 강한 항의 내용이 기재된 서류 일체를 확보했다. </p><p>    </p><p>뉴스1에 따르면 사건 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결국 돈 문제였다. 아파트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입을 모았다. </p><p>    </p><p>앞서 일부 입주민은 경산시청에 "방수 및 도색 공사 계약서와 세금계산서, 입출금 통장 등 관련 자료를 명확히 확인해 달라"며 정식 민원을 제기했다. </p><p>    </p><p>민원을 접수한 경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합동으로 특정 감사를 실시했고, 해당 아파트 관리실은 과태료 2건과 행정지도 7건, 권고 1건 등 총 10건의 무더기 행정조치를 받았다.</p><p>    </p><p>감사 과정에서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정식으로 공개된 관리비 내역과 실제 주민에게 청구된 내역이 상이하다는 치명적인 회계 오류가 적발됐다. </p><p>    </p><p>아울러 폐지 판매 등 단지 내 잡수익을 관리비 부과 내역서 등에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 </p><p>    </p><p>공사 및 용역 계약의 범위와 금액 및 수의계약 기준과 입찰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하지 않은 점도 행정지도 대상이 됐다. </p><p>    </p><p>특히 관리인 선임 신고 의무를 고의로 누락한 전 운영위원장에게는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됐다.</p><p>    </p><p>주민들은 "A 씨가 공사비와 관리비 사용 내역 등을 관리사무소에 지속해서 요구해 왔다"며 "전 운영위원장이 과태료 처분을 받고 자진 사임한 뒤 A 씨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지만 판공비 인상 등을 둘러싸고 논란이 적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p><p>    </p><p>그러면서 "A 씨는 입주자대표 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고, 당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자 투표함을 부수는 등 난폭한 행동을 보인 적도 많았다"며 "평소에도 분노를 자주 표출하는 편이었다"고 전했다.</p><p>    </p><p>수년간 파벌 갈등이 계속되자 관리사무소 측은 정상적인 업무가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A 씨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p><p>    </p><p>본인이 형사 고소를 당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A 씨는 "주민들끼리 이렇게까지 대응하느냐"며 단지 내에서 거친 난동을 부렸다. </p><p>    </p><p>이 소동이 벌어진 바로 다음 날인 지난 23일 오전 방화 범행이 일어났다. </p><p>    </p><p>사건은 A 씨가 관리사무소 지하에서 인화성 물질을 가져와 내부 곳곳에 뿌린 뒤 소지하던 라이터로 불을 붙이며 시작됐다. </p><p>    </p><p>폭발과 화재로 직원과 입주민 등 8명이 중증 화상을 입고 대형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중 50대 여성 1명은 상태가 심각해 서울 화상 전문 의료기관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전신 화상을 입은 현장 관리인도 생명이 극도로 위중한 상태에 놓였다. </p><p>    </p><p>관할 경산경찰서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체포된 A 씨를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혐의로 정식 입건했으며 다수의 참고인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수사하고 있다.</p><p>    </p><p>형법 제164조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죄에 따르면 방화로 사람이 주거하는 건조물을 훼손해 사람을 상해에 이르게 한 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명시돼 있다.</p><p>    </p><p>1990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204세대 규모다.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상 300세대 이상이거나 150세대 이상이면서 승강기가 설치된 공동주택만이 의무관리 대상으로 분류돼 엄격한 감독을 받는다. </p><p>    </p><p>하지만 이 아파트는 기준에 미달해 법률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대신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을 받아 입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관리인을 선임하고 관리비 내역 등을 공개하도록 규정돼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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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14</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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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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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0: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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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버려진 암호화폐(코인) 리플... 차갑게 식은 투심 속 피어오르는 희망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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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02534_34720e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를 향한 개인 투자자들의 투심이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다. </p><p>    </p><p>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되는 자금이 눈에 띄게 줄어들면서 차트가 보내는 장밋빛 상승 신호와 실제 시장에 도는 자금 흐름 사이에 극명한 괴리가 발생했다. </p><p>    </p><p>7월 기준 ETF 유입액은 1240만 달러 수준으로 곤두박질쳤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검색 지표와 관심도 역시 바닥을 향해 추락했다. </p><p>    </p><p>기술적 반등 조건이 갖춰졌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끌어올릴 실질적인 매수 주체가 자취를 감추면서 전반적인 상승 동력이 상실된 위태로운 상황이다.</p><p>    </p><p>26일(한국 시각) 오전 10시 기준 XRP 가격은 1.10달러 내외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과거 고점에서 가파른 가격 조정을 거친 이후 단기적으로 지지 기반을 다지는 숨 고르기 장세로 풀이된다. </p><p>    </p><p>기술적 분석의 핵심 지표이자 장기적인 상승장과 하락장을 판가름하는 200일 이동평균선은 1.09달러 선에 버티고 있다. 이 1.09달러는 시장의 강세와 약세를 가르는 1차 방어선 역할을 수행한다. 하방 압력이 거세져 이 방어선이 뚫리게 될 경우 가격은 2차 주요 지지선이 자리한 1.05달러까지 맥없이 밀려날 수 있는 치명적인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p><p>    </p><p>상승을 가로막는 단기 저항 구간은 1.15달러에서 1.21달러 사이에 두껍게 형성돼 있다. 현재 가격은 단기 이동평균선이 뿜어내는 강한 저항을 시험하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일봉 종가를 기준으로 1.15달러 고지를 확실하게 점령하고 안착하는 흐름이 관측된다면 전형적인 상승 신호인 컵 앤 핸들(cup-and-handle) 패턴의 상향 돌파를 알리는 신호탄이 된다. </p><p>    </p><p>이 돌파가 성사될 경우 단기적인 가격 상승 목표치는 1.18달러와 1.21달러로 연이어 설정된다. 하지만 1.15달러 저항의 벽을 넘어서지 못한다면 가격은 1.10달러에서 1.15달러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 갇혀 지루한 횡보세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p><p>    </p><p>가장 우려스러운 대목은 차트상 기술적 설정이 위를 가리키고 있음에도 시장을 뒷받침할 기관 자금이 메말라가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의 장기적인 상승 동력은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언제 다시 가속 페달을 밟을지에 철저하게 달려 있다. </p><p>    </p><p>이에 더해 XRP 레저(XRPL)의 실물 경제 적용 속도 역시 중대한 열쇠를 쥔다.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실생활 결제망 도입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의 초소액 결제 분야 등에서 거래 속도와 처리 규모를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생태계 확장의 명운을 가를 것으로 평가받는다.</p><p>    </p><p>그나마 다행스러운 점은 신규 매수세가 줄어들었음에도 기존 투자금의 대규모 유출 사태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기관 투자자들의 ETF 자금은 시장 공포에 휩쓸려 자산을 급하게 처분하는 대신 조용히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 나타낸다. </p><p>    </p><p>실제로 비트와이즈(Bitwise)나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과 같은 대형 자산 운용사 겸 ETF 발행사들은 소규모지만 끈질기게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거액을 굴리는 장기 투자자들이 XRP를 단순한 투기 수단이 아닌 구조적인 지수 투자 대상이나 국경 간 송금 결제망의 미래 가치를 내다본 장기 투자 포트폴리오로 대우하고 있음을 시사한다.</p><p>    </p><p>FX리더스 등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현재 막대한 자금력을 갖춘 기관의 투자 창구들은 추가적인 자본 투입을 멈추고 관망세로 돌아섰다. </p><p>    </p><p>이들은 거시경제 차원의 유동성 완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거나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프레임워크에 대한 규제 당국의 정책적 불확실성이 걷히는 등 굵직한 시장의 판도 변화가 확인되기 전까지는 섣부른 행동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p><p><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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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02</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094157_1673f29b.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09: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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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간 금시세(금값) 전망... 금가격 추세 결정지을 중대한 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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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094157_1673f2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 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비교적 한산했던 주간이 지나고 국제 금 시장이 가격 추세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대한 국면에 돌입했다. </p><p>    </p><p>다음 주 시장은 다수의 중앙은행 기준 금리 결정과 미국의 핵심 경제 지표가 동시다발적으로 쏟아지는 결전의 주간을 맞이한다. </p><p>    </p><p>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와 2분기 국내총생산(GDP) 예비치 그리고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및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 굵직한 보고서 공개가 대거 예정돼 있다. </p><p>    </p><p>이와 함께 투자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영국 중앙은행(BOE), 일본은행(BOJ)의 통화 정책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p><p>    </p><p>주요 지표와 정책이 엇갈린 신호를 보낼 경우 금가격은 거센 변동성을 겪을 전망이다.</p><p>지난주(20~24일) 금가격은 전주 대비 0.89% 상승한 4053달러에 마감됐다.</p><h3>연준 기준 금리 결정 및 메시지 촉각</h3><p>    </p><p>이번 주 가장 먼저 주목할 지표는 오는 28일(이하 한국 시각)에 발표되는 7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다. 이는 현재 경제 상황과 향후 전망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반영하며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p><p>    </p><p>시장 이목이 쏠리는 시점은 30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과 연준 기자회견이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하는 결정 자체뿐만 아니라 향후 물가 전망과 정책 방향에 대한 메시지가 달러화 가치와 국채 수익률 그리고 금시세에 강력한 파급력을 미친다. </p><p>    </p><p>고금리 장기화 전망이 유지되면 달러화와 국채 금리가 상승해 이자 수익이 없는 금값은 하방 압력을 받는다. 반면 통화 완화 신호가 감지되면 귀금속 투자 매력도는 급상승한다.</p><p>    </p><h3>미국 2분기 GDP 및 PCE 가격지수 파급력</h3><p>    </p><p>30일에는 시장을 뒤흔들 핵심 정보가 연이어 나온다. 우선 영국 중앙은행이 정책 결정을 내놓는다. 이어 미국 상무부가 2분기 GDP 예비치와 PCE 가격지수를 발표하고, 노동부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를 공개한다. </p><p>    </p><p>GDP 데이터는 경제 성장 속도를 가늠할 초기 청사진을 제공한다. 성장이 예상보다 강력할 경우 시장은 연준이 신중한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 반대로 경제의 약세 징후가 뚜렷하면 위험 회피 심리가 발동해 안전 자산인 금 수요가 폭증할 수 있다. 통화 정책 수립 시 가장 중요한 물가 지표인 PCE 가격지수 결과도 초미의 관심사다.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하다는 결과는 금값에 악재가 된다. 반면 물가 둔화 신호가 확연해지면 향후 완화 정책 기대감이 커지며 금가격 상승을 견인한다.</p><p>    </p><h3>글로벌 정책 결정 및 금 시장 통계 분석</h3><p>    </p><p>31일엔 7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가 발표되며 거래를 마무리한다. 중요 발표가 빽빽한 일정 속에서 금가격은 극심한 변동성 위험에 노출돼 있다. </p><p>    </p><p>시장 반응은 단일 보고서 결과가 아닌 연준 정책 변경 확률의 변동성에 따라 복합적으로 결정된다. </p><p>    </p><p>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FedWatch) 통계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연준이 금리를 유지할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게 평가된다. </p><p>    </p><p>미국 경제분석국(BEA) 과거 자료 분석 결과, 근원 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이상 상승할 때마다 국제 금시세는 평균적으로 온스당 15달러가량 조정을 받는 패턴을 보였다.</p><p>    </p><p>미국 노동부(DOL)가 집계하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 건을 밑돌며 고용이 탄탄함을 방증할 때도 달러 강세가 유발돼 금시세 상승을 제한했다. </p><p>    </p><p>세계금협회(WGC) 귀금속 유동성 보고서에 따르면 중앙은행 정책 결정 주간에 금 시장 일일 거래량은 평소 대비 25% 이상 급증한다. 특히 영국 및 일본은행 발표가 맞물릴 때 금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하루 평균 5억 달러 규모의 자금 이동이 발생한다. </p><p>    </p><p>전문가들에 따르면 경제 지표들이 상반된 신호를 보내면 금값은 큰 폭의 박스권 내에서 횡보할 수 있다. 하지만 지표가 명확히 하나의 정책 기조를 가리키면 귀금속 시장은 새로운 장기 추세를 확립할 것으로 파악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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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8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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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214610_f8a42017.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03: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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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편이 SNS에 다른 여성과 여행 간 사진을 올렸습니다... 불륜이 아니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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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214610_f8a420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20여 년의 혼인 관계를 유지하다 가출해 5년째 별거 중인 남편이 소셜미디어에 타 여성과 동반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게재하며 이혼과 일방적인 재산분할을 통보해 분통을 터뜨린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p><p>    </p><p>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남편의 외도 사실을 뒤늦게 인지하고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을 고민하는 아내 A 씨가 고충을 토로했다.</p><p>    </p><p>A 씨에 따르면 그는 1998년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고 두 아들과 늦둥이 딸을 출산해 양육했다. 부부는 맞벌이를 했지만 가사와 육아는 전적으로 A 씨의 몫이었다. </p><p>    </p><p>남편은 숙제 등 자녀의 학업을 한 번도 돕지 않았고, 집안이 어질러져 있거나 반찬이 부실하다며 상시 불평을 쏟아냈다. 시댁의 대소사를 챙기는 일 역시 모두 A 씨가 도맡아 처리했다. </p><p>    </p><p>누적된 부부의 갈등은 2020년 설 연휴를 기점으로 폭발했다. A 씨가 시댁을 방문한 뒤 친정에도 들르겠다는 의사를 밝히자 남편은 돌연 가기 싫다며 화를 냈다. </p><p>    </p><p>격렬한 언쟁 끝에 A 씨가 자녀들만 데리고 친정에 다녀온 사이 남편은 짐을 싸서 집을 나갔다.</p><p>    </p><p>가출한 남편은 오피스텔을 얻어 독단적인 별거 생활에 돌입했다. 당시 막내딸은 중학생이었다. 가정을 파탄 낼 의사가 전혀 없었던 A 씨는 남편의 직장까지 찾아가 대화를 시도했다. </p><p>    </p><p>하지만 남편은 "이혼할 거 아니면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며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그렇게 5년 넘게 이어진 별거 생활은 최근 자녀들이 "아빠가 어떤 여자와 사귀는 것 같다"고 귀띔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p><p>    </p><p>이를 믿기 어려웠던 A 씨는 남편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확인했고 다른 여성과 함께 여행을 다닌 사진이 여러 차례 게재된 것을 포착했다. </p><p>    </p><p>A 씨가 따져 묻자 남편은 "5년 넘게 따로 살았는데 그게 무슨 불륜이냐. 이제 이혼하자"며 당당한 태도로 일관했다.</p><p>    </p><p>재산 문제 역시 부부의 핵심 갈등 요소로 떠올랐다. </p><p>    </p><p>남편은 별거 기간 중 회사 임원으로 승진했고 최근 대형 계약까지 성사하며 수입이 대폭 늘었다. 그러나 남편은 "별거하면서 번 돈은 당신과 상관없다"며 가출 시점인 2020년을 기준으로 재산을 적당히 나누겠다고 통보했다. </p><p>    </p><p>A 씨는 "여전히 이혼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남편이 다른 여성과 함께 지내는 모습을 그대로 두고 볼 수 없다"며 이 같은 상황에서 상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지 조언을 구했다.</p><p>    </p><p>조윤용 변호사는 "별거 중이라도 혼인 관계가 실질적으로 파탄 난 상태가 아니라면 상간자를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p><p>    </p><p>이어 "반대로 이미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혼인 관계가 파탄됐다고 인정되면 상간소송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p><p>    </p><p>재산분할과 관련해 조 변호사는 "별거 시점이 혼인 파탄 시점으로 인정되면 이후 형성된 재산은 분할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면서도 "이혼 소송 제기 시점 등으로 판단될 경우 별거 중 늘어난 재산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p><p>한편 2023년 통계청에 따르면 여성의 일평균 가사 노동 시간은 3시간 7분인 반면 남성은 54분에 그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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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48</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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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82722_99c7dcd1.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02: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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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외서 지내는데 큰아버지 빚 1억원을 제가 갚게 생겼네요, 너무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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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82722_99c7dc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10년 넘게 연락조차 없던 큰아버지의 1억원대 빚을 갑작스럽게 떠안게 된 조카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p><p>    </p><p>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해외에서 근무하던 중 예상치 못한 대습상속으로 거액의 채무를 짊어질 위기에 놓인 A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p><p>    </p><p>사연의 주인공인 A 씨는 해외 플랜트 엔지니어로 근무 중이다. </p><p>    </p><p>그는 "1년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내다 보니 가족, 친지들과 자주 연락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p><p>    </p><p>A 씨의 아버지는 형제들 중 가장 이른 2009년 세상을 떠났으며 큰아버지는 2020년 사망했다. 큰아버지 장례식 당시 A 씨는 큰어머니와 사촌들이 상속을 포기한다는 소식을 접했으나 본인과는 무관한 일로 치부했다.</p><p>    </p><p>시간이 흘러 지난해 해외에 체류하던 A 씨는 삼촌들로부터 큰아버지의 부채와 관련해 은행 및 법원의 서류가 송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p><p>    </p><p>삼촌들은 상속 포기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전달했으나 A 씨는 과중한 업무로 인해 "어른들이 알아서 정리하겠지"라며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p><p>    </p><p>최근 한국으로 돌아온 A 씨는 법원으로부터 예상 밖의 문건을 수령했다. </p><p>    </p><p>서류에는 큰아버지가 생전에 금융권에서 차입한 약 1억원의 대출금을 조카인 A 씨가 상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p><p>    </p><p>확인 결과, 큰아버지는 2014년 해당 자금을 대출받은 후 2020년 사망 시점까지 갚지 못한 상태였다.</p><p>    </p><p>이러한 상황에 대해 "큰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은 것도 아니고 빚이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이제 와서 1억원이 넘는 빚을 제가 떠안아야 한다니 너무 억울하다"고 A 씨는 호소했다. </p><p>    </p><p>아울러 "지금이라도 상속을 포기할 수 있는지, 법에서 말하는 상속이 개시된 사실을 안 날은 언제를 기준으로 하는지 궁금하다. 대출이 오래된 만큼 소멸시효를 주장할 수 있는지도 알고 싶다"며 자문을 구했다.</p><p>    </p><p>사연을 접한 조윤용 변호사는 대습상속의 개념을 짚었다. </p><p>    </p><p>조 변호사는 "선순위 상속인들이 모두 상속을 포기하면 후순위 상속인에게 채무가 넘어갈 수 있다. 사연자의 경우 아버지가 큰아버지보다 먼저 사망해 아버지 대신 상속이 되는 대습상속으로 인해 채무를 승계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조 변호사는 분석했다.</p><p>    </p><p>이어 조 변호사는 상속 포기 기한에 대해 "민법에서는 상속 개시가 있음을 안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상속 포기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 기간 내에 한정승인이나 포기를 하지 않으면 단순 승인한 것으로 간주돼 상속인들이 피상속인의 권리 의무를 모두 승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p><p>    </p><p>A 씨의 구제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연자가 지난해 통지를 통해 이미 상속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고 판단되면 상속포기는 어려울 수 있다. 당시 통지를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대습상속인이라는 사실을 몰랐다는 점을 주장해 볼 여지는 있다"고 진단했다.</p><p>    </p><p>소멸시효와 관련해서는 "큰아버지의 대출은 2014년 발생한 것이며 은행 대출은 상법상 5년의 소멸시효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 소멸시효를 항변해 볼 여지도 있다"고 조언을 건넸다.</p><p>    </p><p>돈을 갚기로 약속한 날(만기일이나 연체 발생일)부터 5년 동안 채권자가 돈을 달라고 정식으로 요구(채권 행사)하지 않으면, 채무자는 "이미 기한이 지나서 갚을 법적 의무가 없다"고 주장(소멸시효 항변)할 수 있다.</p><p>    </p><p>반면 5년 안에 은행이 소송·가압류·지급명령 등 법적 조치를 취하거나, 빌린 사람이 이자를 단 1원이라도 갚거나 갚겠다는 각서를 썼다면 시효는 그날부터 다시 리셋(시효 중단)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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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8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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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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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01: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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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조사 챙겨준 직장 동료 중 41명이 내 부친상에 연락도 없어 허탈” 글,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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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74406_e1c811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동료들의 경조사를 빠짐없이 챙겨 온 한 직장인이 자신의 부친상에 조의금조차 보내지 않은 현재 직장 동료가 41명에 달했다며 허탈함을 털어놨다.</p><p>    </p><p>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회사 직원들, 부조금 먹튀인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p><p>    </p><p>작성자 A 씨에 따르면 그는 평소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챙기는 것을 인적 교류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겨 왔다고 밝혔다. </p><p>    </p><p>이러한 소신에 따라 A 씨는 그동안 회사 동료들의 결혼식이나 부모상 등 각종 경조사를 지속해서 챙겼다.</p><p>    </p><p> A 씨가 속한 부서 인원은 200~300명 규모로 얼굴을 명확히 알지 못하는 동료라 하더라도 경조사 소식을 접하면 부조를 아끼지 않았다. </p><p>    </p><p>몇 년에 한 번씩 다른 지역 부서로 발령이 나는 회사 근무 환경상 언제든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p><p>    </p><p>A 씨는 친구 부모님 상이 발생했을 때도 발인까지 자리를 지키며 운구를 도와줄 정도로 경조사를 중시하며 살아왔다.</p><p>    </p><p>그러나 최근 부친상을 치른 A 씨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큰 충격을 받았다. </p><p>    </p><p>A 씨는 이직을 거친 상태였기에 전 직장 동료나 퇴직자들에게는 부고를 따로 전하지 않았다. </p><p>    </p><p>그럼에도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자신이 직접 문상을 가거나 조의금을 전달했던 인원 중 이번 부친상에 조의금조차 보내지 않은 직원이 41명이나 됐다.</p><p>    </p><p>A 씨는 본인이나 자녀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보냈던 직원들이 오지 않은 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문상은 둘째치더라도 조의금조차 보내지 않은 상황이 정말 마음이 좋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나타냈다. </p><p>    </p><p>특히 41명 가운데 5명은 A 씨가 과거 두 차례나 직접 문상을 가거나 조의금을 건넸던 사람이었다며 배신감을 토로했다.</p><p>    </p><p>A 씨는 "동창이나 지인이라면 이번 일을 계기로 관계를 정리하면 되겠지만 앞으로도 어쩔 수 없이 얼굴을 마주칠 수 있는 직장 동료들은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다음에 우연히 만나거나 같은 부서가 되면 이번 일이 계속 떠오를 것 같다"고 털어놨다. </p><p>    </p><p>그러면서 "막상 제가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며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내가 너무 좀생이처럼 구는 것이냐"고 물었다.</p><p>    </p><p>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p>    </p><p>이들은 "속 좁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 앞으로 그 회사에는 더는 경조금 보내지 않는 것이 답", "조의금조차 보내지 않은 사람들 이해가 안 된다. 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p>아울러 "경조사 규모를 축소하면 큰 일도 아니고, 민폐를 끼치도 않아도 될 일을 본전 뽑을 맘으로 임하니 악순환을 반복케 된다", "우리 사회도 이제 경조사는 친한 친구나 친척들만 챙기는 게 맞습니다. 직장 동료는 그냥 비지니스 파트너입니다", "보통 받았으니 돌려드리는 게 맞는 거긴 하지만, 모두가 나와 같을 순 없으니까요", "이제 우리나라도 가족장이나 무빈소로 바뀌는 추세라 앞으로는 이런 논란도 점차 사라질 것" 등의 댓글도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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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26</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81648_67405805.jpg</image>
            <pubDate>Sat, 25 Jul 2026 0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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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부모 살해 협박한 게임 중독 아내가 경찰에게 한 거짓말, 상처가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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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81648_674058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30대 남성이 게임에 빠져 육아를 외면하고 남편을 허위 신고한 뒤 1년 동안 가출한 아내를 상대로 이혼 고민을 털어놨다.</p><p>    </p><p>남성 A 씨는 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A 씨는 자신의 사연을 소개했다.</p><p>    </p><p>결혼 생활 3년이 지옥 같았다는 A 씨에 따르면 그는 4살 딸을 홀로 양육하며 야간 배송 업무를 한다.  </p><p>    </p><p>그의 아내는 가사와 육아를 방치했고 매일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유지하며 새벽까지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했다. </p><p>    </p><p>A 씨는 "아이가 일어나는 아침이 돼서야 기절하듯 잠들었고 집 안은 쓰레기장처럼 변했다"고 설명했다.</p><p>    </p><p>부부 사이의 결정적인 사건은 1년 전에 발생했다. 야간 업무 출근을 위해 집을 나서던 A 씨는 아내에게 아이를 돌봐달라고 요청했으나 아내는 폭언으로 일관했다. </p><p>    </p><p>A 씨는 직장에 도착한 이후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p><p>    </p><p>아내는 "당장 네 부모를 찾아가 찔러 죽이겠다"고 위협했고, A 씨는 "너무 놀라 곧바로 집으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p><p>    </p><p>집에 도착한 A 씨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방에 있는 칼부터 치우려 했다. 하지만 그 순간 아내는 112에 전화를 걸어 "남편이 칼을 들고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살려달라"고 신고했다.</p><p>    </p><p>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두 사람을 경찰서로 연행했다. </p><p>    </p><p>A 씨는 "억울함을 해명하며 아침 9시까지 조사받았고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말했다. </p><p>    </p><p>조사가 종료된 직후 아내는 경찰서 밖에서 A 씨를 비웃듯 쳐다본 뒤 그대로 집을 나갔다. </p><p>    </p><p>A 씨는 "그날 이후 1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번도 돌아오지 않았고 아이에게 연락조차 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p><p>    </p><p>이어 "허위 신고와 폭언으로 받은 상처가 아직도 크다. 아내의 가출과 허위 신고, 육아 방임 등을 이유로 이혼을 청구할 수 있는가. 또 제가 아이의 양육자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조언을 구했다.</p><p>    </p><p>해당 사안에 대해 임경미 변호사는 법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p><p>    </p><p>임 변호사는 "아내가 1년 넘게 가출해 연락을 끊고 가정으로 돌아오지 않은 것은 악의의 유기에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또한 "게임에 과도하게 몰두해 가사와 육아를 방치하고 협박까지 한 점도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될 수 있어 재판상 이혼 청구가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p><p>    </p><p>위자료와 관련해 임 변호사는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아내에게 인정된다면 위자료 청구도 가능하다"며 "시부모를 향한 살해 협박과 남편에 대한 허위 신고는 정신적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p><p>    </p><p>양육권 분쟁에 관해 임 변호사는 "법원은 자녀의 복리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전제했다. 이어 임 변호사는 "1년 동안 아버지가 홀로 아이를 안정적으로 양육해 온 만큼 친권과 양육권을 지정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p><p>    </p><p>금전적 지원 청구에 대해서도 임 변호사는 "그동안 홀로 아이를 키우며 지출한 과거 양육비는 물론 이혼 후 성년이 될 때까지 받을 장래 양육비도 청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p><p>    </p><p>형사 처벌 가능성과 관련해 임 변호사는 "시부모를 해치겠다는 발언은 협박죄가 성립할 수 있고, 경찰에 허위 신고한 행위는 사안에 따라 무고죄나 거짓 신고죄 등이 적용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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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28</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223527_68446075.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22: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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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이유... 사즉생 각오 품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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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223527_684460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 </p><p>    </p><p>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최근 이 대통령을 직접 만나 사퇴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 </p><p>    </p><p>정 장관은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법안과 관련해 국회로 돌아가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 과정에서 직접 이견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p><p>    </p><p>이에 이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 중인 중대범죄수사청이 행정적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장관직을 유지해 달라는 취지로 사의를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정 장관의 사의 표명 배경에는 여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후속 법안에 대한 실무적 우려가 존재한다. </p><p>    </p><p>정 장관은 그동안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가 형사 사법 체계 전반에 미칠 물리적 부작용을 지속해서 지적해 왔다. </p><p>    </p><p>하지만 최근 민주당 지도부가 검사의 직접 수사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하고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한 입법 속도전을 펴자 정 장관이 국무위원직을 내려놓고 의정 활동을 통해 입법 과정에 직접 개입하기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p><p>    </p><p>변호사 출신의 5선 국회의원인 정 장관은 지난해 7월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p><p>    </p><p>그는 장관 취임 이후에도 의원직 사퇴 없이 현재 국회의원 신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p><p>    </p><p>정 장관과 이 대통령은 사법연수원 동기로 오랜 기간 정치적 행보를 함께해 온 측근이며 정치권 내에서는 '친명계 좌장'으로 불린다. </p><p>    </p><p>최고 사법행정 책임자인 정 장관이 소속 정당의 핵심 당론에 이견을 내고 사퇴 카드를 꺼내면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둘러싼 국회 내 쟁점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p><p>한편 정 장관은     지난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경찰의 사건 처리를 검찰이 모두 넘겨 받아 검토하는 '전건 송치' 방식을 부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정 장관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전제로 한다면 보다 철저하게 1%의 피해도 없도록 해야 한다"며 피해자의 권리가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제도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p>또 성폭력,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사건에서 경찰의 지역 유착과 사건 은폐 가능성에 대한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우려에 "경찰이 수사한 사건 전체는 아니더라도 사회적 약자에 관련된 사건만이라도 검찰에 전건송치하는 게 그 자체만으로 경찰의 자의적 수사를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전건송치를 얘기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p><p>그러면서 "전건송치를 하면 경찰 단계에서 종결될 수 있던 사건이 검찰 단계에서 종결되면서 시간이 지연되고 피의자가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면서도 "반대로 전건송치로 인해 얻는 이익이 더 크다고 판단된다. 송치해서 의무적으로 검찰이 보는 것과 일부 기록만 넘겨 검찰이 보는 것은 차이가 굉장히 크다"고 덧붙였다.</p><p>과거 경찰은 모든 사건을 검찰로 넘겼지만, 2021년 문재인 정부의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에 수사종결권이 부여되면서 무혐의 처분한 사건은 송치하지 않고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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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4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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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203234_ad837a5d.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2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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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적 요구 거절하자 '이렇게' 보복, 가정 때문에 참았는데...” 경기도청 직원 폭로에 발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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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203234_ad837a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David Gyung-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도청 내부 익명 소통 게시판에 직장 내 성비위와 보복성 업무 배제를 주장하는 글이 게재돼 파장이 일고 있다. </p><p>    </p><p>사태가 확산하자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는 특별지시를 하달했다. </p><p>    </p><p>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청 내부 익명 소통 게시판인 '와글와글'에는 과거 같은 부서 직원으로부터 성적인 요구를 받았고 이를 거부한 뒤 업무에서 의도적으로 배제되는 불이익을 당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p><p>    </p><p>작성자는 "본인을 만나주지 않으면 그만두라"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다며 이를 명백한 성적 요구와 협박으로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p><p>    </p><h3>부당한 업무 배제 및 2차 피해 확산 호소</h3><p>    </p><p>해당 작성자는 부당한 요구를 거절한 이후 업무에서 배제됐고,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험담이 다른 직원들에게 전파되는 등 노골적인 보복성 조치와 2차 피해를 겪었다고 토로했다. </p><p>    </p><p>나아가 자신뿐만 아니라 해당 직원의 부당한 지시에 이의를 제기하거나 따르지 않은 다른 동료들 역시 업무 배제와 갑질을 당했으며 결국 일부 직원들은 극심한 갈등 끝에 소속 팀을 떠났다고 폭로했다. </p><p>    </p><p>작성자는 본인과 가해자 모두 기혼자로서 각자의 가정을 지키고 싶다는 개인적인 이유로 문제를 외부로 공론화하지 않았다. </p><p>    </p><p>하지만 현재까지도 같은 팀에서 근무하며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p><p>    </p><h3>추미애 지사 특별지시 및 무관용 원칙 천명</h3><p>    </p><p>사안의 심각성이 커지자 추 지사는 이날 즉각적인 특별지시를 통해 "최근 도청 내부에서 제기된 성비위 사안과 관련해 무엇보다 피해자의 의사를 최우선으로 존중해 신중하면서도 엄중하게 조치하라"고 주문했다. </p><p>    </p><p>추 지사는 가장 먼저 피해자 신원 노출과 신상 털기 및 악의적인 소문 유포 등 직간접적인 2차 가해를 철저히 차단하고, 전문 심리 상담과 치료 지원 등 피해자 보호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p><p>    </p><p>이어 인권담당관이 사건 발생 즉시 도지사에게 직접 보고하는 직통 체계를 가동하고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거쳐 피해자 지원에 나서는 동시에 가해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히 처분하라고 강조했다.</p><p>    </p><p>더불어 성비위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과 조직문화 개선책을 수립하고 유사 사례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성평등 조직문화 안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p><p>    </p><p>도 관계자는 "도지사가 성비위 사안은 직접 챙기겠다는 방침을 밝혔다"며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관련 절차를 신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p><p><p>한편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월 2∼8일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상대로 '직장 내 성범죄 보호 인식'을 조사했다.</p>    <p>그 결과, 사회적 약자에게 한국 사회는 안전하지 않다는 응답이 49.2%로 집계됐다.</p>    <p>직장 내 성범죄로부터 회사가 자신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을 때는 51.4%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p>    <p>정부가 직장 내 성범죄를 보호할 것 같으냐는 질문에도 '그렇지 않다'는 응답이 53.9%로 조사됐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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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4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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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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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8: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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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기에 이어 '이 지역'에서도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 포착... 수사 전국으로 확대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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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82905_af553c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3 지방선거 '투표율 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에 대해 이틀째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합수본이 압수수색을 진행한 곳은 중앙선관위와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선관위 등으로 혐의는 공전자기록위작과 공무집행 방해다. 사진은 이날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이하 합수본)가 경기 지역에 이어 충청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정황을 포착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했다. </p><p>    </p><p>합수본 본부장인 김태훈 차장검사는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이 전국으로 확산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p><p>    </p><p>24일 뉴스1에 따르면 합수본은 충청도 관내 선관위 시스템에서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된 명백한 흔적을 확인했다. 의혹의 발단이 된 경기 지역에서도 기존 투표소 외에 조작이 의심되는 추가 투표소가 파악됐다. </p><p>    </p><p>이에 합수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와 컴퓨터 장비를 이틀 연속으로 압수수색하며 광범위한 디지털 포렌식 작업을 진행 중이다.</p><p>    </p><h3>상부 결재 누락과 임의 데이터 조작</h3><p>    </p><p>이번 사태는 선관위 실무진이 입력 오류를 은폐하고자 상부 보고 절차를 철저히 무시하고 임의로 데이터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핵심 쟁점이다. </p><p>    </p><p>합수본 조사 결과 경기 관내 한 투표소에서는 수백 명으로 기록돼야 할 투표자 수가 수천 명으로 잘못 입력되는 대형 전산 사고가 발생했다. </p><p>    </p><p>선관위 공식 투표자 통계는 전국 각 투표소에서 매시간 수기로 인원을 파악한 뒤 읍·면·동 선관위를 거쳐 시·군·구 및 시·도 선관위를 지나 최종적으로 중앙선관위에 보고되는 체계다. </p><p>    </p><p>실무자가 현장에서 오입력을 인지했다면 즉시 상급 기관에 보고하고 공식적인 결재 승인 절차를 밟아 수치를 투명하게 정정해야만 한다.</p><p>    </p><h3>조작 지시 및 부적절한 진술 확보</h3><p>    </p><p>그러나 관련 실무진은 정상적인 절차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 </p><p>    </p><p>합수본은 중앙선관위 소속 실무자 A 씨와 경기도선관위 소속 실무자 B 씨를 공전자기록위작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정식 입건했다. </p><p>    </p><p>A 씨는 초과 입력된 사실을 인지한 후 B 씨에게 해당 초과분을 인근 투표소로 임의 분산해 입력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p><p>    </p><p>특정 투표소의 투표율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것을 감추기 위해 남는 숫자를 인접 투표소에 쪼개 넣은 것이다. </p><p>    </p><p>특히 합수본은 이들을 소환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종 투표율만 맞추면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충격적인 진술을 확보했다. </p><p>    </p><p>수사 당국은 해당 발언을 선거 관리의 투명성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 정황으로 판단하고 있다.</p><p>    </p><h3>선관위 고위직 비위 및 투표용지 사태</h3><p>    </p><p>수사 칼날은 투표율 통계 조작 의혹뿐만 아니라 선관위 내부의 비위와 선거 부실 관리 문제로도 넓게 향한다. </p><p>    </p><p>합수본은 이날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과거 부부 동반으로 부적절한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외유성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과 및 조직행정과 소속 관계자 3명을 소환해 강도 높게 조사했다. </p><p>    </p><p>아울러 6·3 지방선거 당일 벌어진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을 묻고자 서울시 동작구 선관위 사무국장을 직무 유기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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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44</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72157_2bab78d9.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7: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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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은우 근황 사진 눈길... 입대 전 대비 눈에 띄게 벌크업 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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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72157_2bab78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배우 차은우 / 해금 연주자 신수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아스트로 소속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군 복무 중 확연히 달라진 체격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p><p>    </p><p>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더불어 군인 신분인 차은우와 합동 공연 소감을 전했다. </p><p>    </p><p>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 소속 상병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p><p>    </p><p>이날 신수아는 소셜미디어에 "고1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서 정말 정말 영광이었고 좋았다. 사진 찍어주시고 찍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덕"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72400_e3966a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배우 차은우 /    해금 연주자 신수아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함께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입대 전보다 눈에 띄게 벌크업 된 자태를 뽐냈다. 넓게 벌어진 직각 어깨와 탄탄해진 상체를 드러내며 기존 미소년 이미지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p><p>    </p><p>두 사람은 국방부 국악대대 정기연주회에 함께 참여한 뒤 대기실에서 만나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파악됐다.</p><h3>거액 추징금 부과와 130억 원 세금 완납</h3><p>    </p><p>앞서 차은우는 지난 1월 거액의 세금 탈루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p><p>    </p><p>당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차은우가 소속사인 판타지오 외에 어머니 명의로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거액의 세금을 탈루한 정황을 포착하고 고강도 세무조사를 벌였다. </p><p>    </p><p>당국은 해당 기획사가 실질적인 연예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다.</p><p>개인에게 돌아가야 할 고소득을 법인으로 분산시켜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율을 피하고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으려 한 조세 회피 행위로 규정한 것이다.</p><p>    </p><p>이에 당초 당국은 차은우 측에 200억 원대에 달하는 막대한 추징금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국내 연예인 최고액 수준이었다. </p><p>    </p><p>이후 조율 과정을 거친 차은우는 지난 4월 확정된 세금 130억 원을 전액 완납했다고 발표했다. </p><p>    </p><p>당시 차은우 측은 과실을 인정하며 납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사태를 매듭지었다.</p><h3>국세청 고소득 연예인 세무조사 집중</h3><p>    </p><p>차은우 사례처럼 고소득 대중문화예술인의 세금 누락 문제는 매년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p><p>국세청은 소득을 부당하게 축소 신고하거나 실체 없는 가족 명의 법인을 세워 세금을 회피하는 연예인과 유튜버 등을 상대로 강도 높은 기획 세무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p><p>    </p><p>실제로 국세청은 과거 동시 세무조사를 통해 고소득 사업자 881명을 적발하고 총 6959억 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하는 등 조세 정의 실현에 칼을 빼든 바 있다. </p><p>    </p><p>당국은 기획사를 통하지 않은 수익이나 해외 활동 외화 수익을 고의로 누락하는 행위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며 탈세 근절에 주력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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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3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62906_add4c96b.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6: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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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호화폐(코인) 리플, 만약 클래러티 법안 통과 못 하면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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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62906_add4c9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 가격이 24일(한국 시각) 오후 4시 기준 전일 대비 2.08% 하락한 1.11달러를 기록했다.</p><p>    </p><p>가상화폐 시장의 대규모 투자자인 고래들이 6억 개의 XRP를 추가로 매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가격은 약세를 면치 못했다. </p><p>    </p><p>이러한 가격 하락의 주된 원인으로는 미국 내 가상화폐 규제 기준을 정립하는 클래러티  법안(Clarity Act, 명확성 법안)의 의회 통과 가능성이 낮아진 점이 지목된다.</p><p>    </p><p>클래러티  법안은 가상화폐가 증권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법적 기준을 제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 </p><p>    </p><p>23일(현지 시각) 트레이딩뉴스 등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클래러티 법안은 정치권 내부의 이견으로 인해 법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규제 완화를 기대했던 단기 투자자들의 실망 매물이 시장에 쏟아졌다. </p><p>    <p>이 법안은 가상화폐 시장의 룰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기관 자금 유입을 위한 마중물로 기대를 모았다.</p><p>하지만 법안 처리가 안갯속에 빠지면서 반등을 노리고 코인을 선점했던 고래들의 막대한 물량이 향후 가격 상승을 억누르는 대형 매물 폭탄으로 둔갑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p>    </p><p>시장 전문가들은 1.11달러 방어선이 뚫릴 경우 지난달 20일 기록했던 저점인 1.08달러까지 가격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한다. </p><p>    </p><p>이러한 횡보장 속에서 현물 시장과 파생상품 시장은 대조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현물 시장에서는 10만 개에서 1억 개의 코인을 쥐고 있는 대형 지갑들이 약 6억 7800만 달러어치의 XRP를 거둬들이며 바닥 다지기에 나섰다. </p><p>    </p><p>반면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 규모는 6월 초 29억 6000만 달러에서 최근 25억 달러까지 쪼그라들어 단기 투기 세력이 썰물처럼 빠져나갔음을 시사했다.</p><div><p>리플사가 개발하고 운영하는 XRP는 비트코인 등 다른 가상화폐가 불특정 다수에 의해 채굴되는 탈중앙화 방식을 취하는 것과 달리 총발행량 1000억 개가 사전에 모두 발행돼 유통량을 통제하는 중앙집중적인 성격을 띤다.</p></div><p>한편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등 주요 디지털 자산 역시 거시경제 지표 변동과 규제 당국의 행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가격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p><p>    </p><p>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이후 유입된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이 시장 전체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p><p>    </p><p>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가상화폐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척도 역할을 수행한다.</p><p>    </p><p>파이 네트워크(Pi Network)가 발행하는 파이코인(Pi Coin, PI) 등 모바일 기반 채굴 방식을 채택한 신흥 디지털 자산 플랫폼의 성장세도 주목을 받는다. </p><p>    </p><p>파이코인은 접근성과 편의성을 앞세워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사용자층을 확보하며 기존 가상화폐 생태계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p><p>    </p><p>다만 파이코인 역시 각국 금융 당국의 엄격한 자금 세탁 방지 및 투자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p><div><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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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1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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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202607241519407951.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5: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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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캐시워크 돈버는퀴즈 7월 24일 정답은?... 다타랩·픽스 녹음기 등 다양한 문제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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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51934_eea546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의 7월 24일 자 문제와 정답이 공개됐다.    </p><div><div><strong>1. 다타랩 관련 퀴즈</strong></div><p><i><strong>문제 :</strong></i>대한민국 1등 모빌리티 플랫폼 다타랩! 다타랩은 다양한 장기 렌터카사를 비교해 최저가 맞춤 견적을 제공하고, 보유 차량으로 빠른 ㅇㅇㅇㅇ까지 가능한 신차 장기 렌탈'·리스 전문 플랫폼입니다. 지금 다타랩 앱 설치만 하면, 100% 즉시 지급 리워드 혜택까지! ㅇㅇㅇㅇ에 들어갈 단어를 찾아주세요</p><div></div><p><strong>정답 :</strong>즉시출고</p><div><strong></strong></div><p><strong>이외 다른 정답은 ▲100 <strong>▲소화</strong> <strong>▲정제효소</strong></b><strong></strong></p></div><div><div><strong>2.    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 관련 퀴즈</strong></div><p><i><strong>문제 :</strong></i>픽스 휴대용 초소형 녹음기는 초소형&amp;초경량으로 60시간 연속 사용 Ai OOO 스마트 녹음기 입니다. 편리한 원터치 방식과 소리를 감지하여 자동 녹음되는 OOO 녹음,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을 제공합니다. 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p><p><strong>정답:</strong>지능형</p><div></div><p><strong>이외 다른 정답은 ▲1536<strong>▲비서    <strong><strong>▲초슬림    <strong><strong>▲원터치</strong></b></b></b></b></b></p></div><p>한편, 캐시워크는 100걸음마다 1캐시를 얻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캐시워크 앱으로 응모할 수 있다.</p><p>정답을 입력하면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캐시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만 캐시를 획득할 수 있다. 단 퀴즈를 푸는 도중 상금이 모두 소진되면 캐시를 받을 수 없다.</p><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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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0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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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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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4: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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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트버니 퀴즈 7월 24일 금융 기술 관련 문제+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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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5703_21f08e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비트버니 퀴즈 7월 24일 정답이 눈길을 끌고 있다.</p><p>다음은 비트버니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이다.</p><div></div><div><div><strong>▲비트버니 오늘의 상식 퀴즈</strong></div></div><p><i>◈문제 :</i>OOO란, 금융 서비스에 기술을 접목해 더 빠르고 저렴한 금융 경험을 만들어내는 새로운 산업 분야예요.</p><div><strong>정</strong><strong>답 : 핀테크</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p><strong><strong>▲비트버니 오늘의 OX 퀴즈</strong></b></p><div><strong></strong></div><div><p><i>◈문제 :</i>이자소득세는 모든 이자에 동일한 세율을 적용해요.</p><div><div><strong>정</strong><strong>답 : X</strong></div></div></div><p>비트버니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테크 플랫폼이다. 이 앱은 ‘만보기’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적립돼 건강을 챙기면서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p><p>비트버니의 또 다른 핵심 기능인 '버니상회'는 사용자가 쇼핑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G마켓, 11번가, 교보문고, 야놀자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과 여행 관련 사이트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리워드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p><p>비트버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매일 출석체크, 오늘의 퀴즈, 제휴사 미션 등이 대표적이다.</p><p>적립한 리워드 포인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비롯해 커피, 치킨, 피자 등 다양한 모바일 쿠폰으로도 바꿀 수 있다.</p><div><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비트머니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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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9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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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40129_9aabeda2.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4: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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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시세(금값) 폭락... 금가격이 이틀 연속 추락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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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40129_9aabed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p>국내 금시세가 24일(이하 한국 시각) 하락세(전 거래일 종가 대비)를 보였다.</p></div></div></div></div></div><p>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국내 금값 하락은 국제 금가격의 약세 전환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라는 두 가지 강력한 하방 압력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p>최근까지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국제 금시세는 거시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인해 상승 동력을 잃고 꺾이는 추세다.</p>    <p>국제 금가격 하락을 촉발한 핵심 요인은 국제 유가 급등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 금리 인상 장기화 전망이다. </p>    <p>에너지 가격 급등은 운송비와 제조 원가 상승을 유발해 전반적인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리는 치명적인 뇌관으로 작용한다. </p>    <p>물가 안정을 정책 목표로 삼는 연준 입장에서는 이처럼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경우 시장이 기대했던 통화 완화 기조로 돌아서기 매우 힘들어진다. </p>    <p>오히려 고물가를 통제하기 위해 추가적인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거나 현재의 긴축적인 고금리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p>    <p>이러한 고금리 장기화 전망은 금값에 치명적인 타격을 가한다. 전통적인 안전 자산인 금은 이자나 배당과 같은 자체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하지 못하는 비수익성 실물 자산이다. </p>    <p>시중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금 대신 확정적인 이자를 지급하는 미국 국채나 은행 예금 등 다른 안전 자산의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급격히 높아지게 된다. </p>    <p>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금을 보유함에 따른 기회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포트폴리오에서 금 비중을 축소하고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채권 등으로 자금을 대거 이동시키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p>    <p>더불어 국내 금시세 하락 폭을 결정적으로 키운 변수는 원달러 환율의 하락 현상이다. 국내 금값은 국제 금가격에 그날의 원달러 환율을 곱해 최종 산출된다. </p>    <p>국제 금값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원화 가치 상승으로 인해 원달러 환율마저 동반 하락하게 되면 국내 투자자가 체감하는 원화 기준 금값의 낙폭은 국제 금시세의 단순 하락분보다 훨씬 더 가파르고 깊어질 수밖에 없다. </p>    <p>국제적인 금값 하락과 국내 환율 하락이라는 이중고가 맞물리면서 이날 국내 금가격은 눈에 띄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p>    <p>향후 유가 흐름과 연준의 통화 정책 스탠스가 명확해질 때까지 금시장의 짙은 관망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p></p><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1923_439623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금·은 시세 / 네이버 증권</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2046_2e3d70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3만 3000원 / 매도가 70만 2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1만 60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200원</p><p>백금 : 매입가 32만 5000원 / 매도가 26만 4000원</p><div><p>은 : 매입가 1만 1190원 / 매도가 9450원</p></div></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2301_246f17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3만 원 / 매도가 70만 3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1만 67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700원</p><p>백금 : 매입가 32만 3000원 / 매도가 25만 2000원</p><p>은 : 매입가 1만 1040원 / 매도가 8920원</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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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8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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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34048_2536bd8f.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2: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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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4일로 잡혔던 김건희 여사 상고심이 또 연기됐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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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34048_2536bd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건희 여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사법부 최고 재판부인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김건희 여사의 상고심을 직접 심리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p><p>    </p><p>이에 따라 오는 24일로 잡혀 있던 최종 선고 기일은 무기한 미뤄지게 됐다.</p><p>    </p><p>23일 대법원에 따르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의 사건이 전원합의체로 최종 이관됐다. </p><p>    </p><p>당초 해당 사건은 대법원 2부 심리로 24일 오후 2시에 선고가 이뤄질 계획이었다.</p><p>    </p><p>전원합의체는 사법부의 핵심 의결 기구다. 대법원장이 직접 재판장 역할을 수행하며 법원행정처장을 뺀 대법관 전원이 참여해 판결을 내린다. 주로 대법관 4명으로 구성된 소부 내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거나 기존의 대법원 판례를 변경해야 할 중대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심리를 맡게 된다. </p><p>    </p><p>이번 이관 결정으로 인해 김 여사 상고심 선고를 위한 새로운 기일은 추후 다시 정해질 예정이다.</p><p>    </p><p>선고 일정이 미뤄진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대법원이 민중기 특별검사가 이끄는 김건희 특검팀의 기일 연기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이달 16일에서 24일로 이미 한 차례 일정이 연기된 바 있다.</p><p>    </p><p>특검팀은 지난 14일 대법원에 선고를 늦춰달라고 공식 요청했다. 이는 명태균 씨로부터 대선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사실을 추가 의견서에 반영하기 위한 선제 조치였다.</p><p>    </p><p>당시 1심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명 씨 사이에 여론조사 무상 제공을 둘러싼 순차적이고 암묵적인 의사 합치가 있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를 근거로 김 여사를 범행의 "공동정범"으로 명시했다.</p><p>    </p><p>이에 특검팀은 지난 20일 대법원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1심과 2심에서 무죄가 나온 김 여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윤 전 대통령의 1심 유죄 판결과 연결 지으며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가 최종적으로 유죄로 인정돼야 한다는 논리를 폈다.</p><p>    </p><p>반면 김 여사 측 변호인단은 첫 번째 선고 연기가 결정된 직후인 지난 16일 반박 의견서를 냈다. 이들은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이 김 여사 사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고 상급심 결과를 좌우할 정도의 변수가 아니다"고 주장하며 특검 측 입장을 정면으로 일축했다.</p><p>    </p><p>김 여사가 재판에 넘겨진 핵심 혐의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p><p>    </p><p>첫째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등과 공모해 고가 매수와 허수 매수 및 통정매매 등 부당한 방식으로 총 8억 1144만 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다.</p><p>    </p><p>둘째는 2022년 4~7월 건진법사 전성배 씨와 짜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측의 부정한 청탁을 대가로 영국 그라프사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 총 8000만 원어치의 금품을 수수한 알선수재 혐의다. </p><p>    </p><p>셋째는 정치 브로커 명 씨로부터 2억 70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대가 없이 제공받았다는 의혹이다.</p><p>    </p><p>이러한 혐의들에 대해 1심 재판부는 알선수재 혐의 중 일부만을 유죄로 인정했다.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다이아몬드 목걸이 몰수 및 1281만 원 추징을 명령했다.</p><p>    </p><p>하지만 지난 4월 진행된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은 달랐다. 1심에서 무죄로 봤던 주가조작 연루 혐의 일부와 2022년 4월에 발생한 샤넬 가방 관련 알선수재 혐의를 유죄로 뒤집었다. </p><p>    </p><p>그 결과 1심보다 가중된 징역 4년과 벌금 5000만 원이 선고됐다. </p><p>    </p><p>다만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 씨에게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에 대해서는 1심과 동일하게 무죄 판단을 유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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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6</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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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13828_feae36a9.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1: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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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화곡동서 여고생에게 흉기 휘두른 남고생 목격자 증언, 정말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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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13828_feae36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3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A 군(10대)이 10대 여고생 B 양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A 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강서구 화곡동 다세대주택가 일대에서 10대 여고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고생이 현장에서 체포됐다.</p><p>    </p><p>23일 경찰 당국에 따르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10대 A 군을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p><p>    </p><p>A 군은 이날 오후 1시 25분쯤 화곡동에 위치한 다세대주택가 골목에서 지인 관계인 10대 여고생 B 양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p><p>    </p><p>당시 시민들의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서울 양천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에서 A 군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이후 관할서인 강서경찰서로 신병을 인계했다. </p><p>    </p><p>흉기 피습으로 복부에 자상을 입은 B 양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p><p>    </p><p>사건 당시 다급했던 현장 상황은 인근 주민들의 생생한 목격담을 통해 전해졌다. </p><p>    </p><p>뉴스1에 따르면 현장에서 A 군을 직접 제압한 김 모(69) 씨는 "'사람 살려', '도와주세요', '119 불러주세요', '경찰 불러주세요' 그런 비명이 동시에 울렸다. 여기서 100m 정도 이상까지 들렸을 것"이라며 "맨발로 집에서 뛰쳐나가니까 집 앞에 세 사람이 포개져 있었다. 여자는 칼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당시의 긴박함을 설명했다. </p><p>    </p><p>이어 김 씨는 "제압해야겠다 싶어서 무릎으로 남자 목을 누르고 팔을 꺾어 잡아놓은 뒤 사람들에게 신고하라고 했다. 한 젊은 사람도 함께 남자를 제압했다"고 덧붙였다.</p><p>    </p><p>또 다른 목격자인 최 모 씨 역시 긴박했던 순간을 전했다. </p><p>    </p><p>최 씨는 "처음에는 '젊은 애들이 뭐 저렇게 떠든대'라고 생각하며 무심코 있었는데 나중에는 '도와주세요'라는 소리가 들렸다"면서 "한 사람 목소리가 아니었다"고 회상했다. </p><p>    </p><p>사건 현장으로 접근한 최 씨는 "내려가 봤더니 여자의 엄마로 보이는 사람이 막 소리를 지르고 사람들이 119와 112에 전화를 걸고 있었다"며 "여자가 칼에 맞았는지 누워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붙들고 있었고, (남고생이) 누워있는데 한 젊은 남성이 올라가서 양쪽 팔을 제압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p><p>    </p><p>현재 경찰은 체포된 A 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p><p><p>한편 범죄소년(14∼18세)은 경찰과 검찰 수사를 거쳐 소년부 송치 또는 형사재판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형사재판에 넘겨질 경우 실형이나 집행유예 등 형사처벌도 가능하다.</p>    <p>2021∼2025년 1심에서 징역·금고형을 선고받은 14세는 연평균 10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15세(58명) ▲16세(158명) ▲17세(229명) ▲18세(279명) 등이다.</p></p><p>현행법은 소년의 환경 교정과 품행 교정을 목적으로 하여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최고 형량이 제한되거나 보호처분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소년 강력범죄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p><p>이에 따라 법무부 등은 소년 강력범죄에 엄정 대응하기 위해 촉법소년 연령 하향, 소년교도소 교정 교화 프로그램 전문화, 재범 방지를 위한 밀착형 보호관찰 확대 등 다각적인 법제도 개선과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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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3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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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05406_8cdbada2.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2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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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시원, '이것' 관련 게시물에 이틀 연속 댓글 달아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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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205406_8cdbad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배우인 최시원이 최근 불거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집회를 지지하는 행보를 보여 파장이 일고 있다.</p><p>        23일     최시원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스레드에 게재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 부정선거 시위 영상 게시물 댓글난에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일은 여야를 막론하고 어느 한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체를 위한 일"이라는 댓글을 적었다.</p><p>이어 "선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선거 절차는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blockquote class="text-post-media" data-text-post-permalink="https://www.threads.com/@siwonchoi/post/DbHur3EEUJw" data-text-post-version="0" id="ig-tp-DbHur3EEUJw" > <a href="https://www.threads.com/@siwonchoi/post/DbHur3EEUJw"  target="_blank" class="link"> < ><p > <svg aria-label="Threads" height="32px" role="img" viewbox="0 0 192 192" width="32px" xmlns="http://www.w3.org/2000/svg"> <path d="M141.537 88.9883C140.71 88.5919 139.87 88.2104 139.019 87.8451C137.537 60.5382 122.616 44.905 97.5619 44.745C97.4484 44.7443 97.3355 44.7443 97.222 44.7443C82.2364 44.7443 69.7731 51.1409 62.102 62.7807L75.881 72.2328C81.6116 63.5383 90.6052 61.6848 97.2286 61.6848C97.3051 61.6848 97.3819 61.6848 97.4576 61.6855C105.707 61.7381 111.932 64.1366 115.961 68.814C118.893 72.2193 120.854 76.925 121.825 82.8638C114.511 81.6207 106.601 81.2385 98.145 81.7233C74.3247 83.0954 59.0111 96.9879 60.0396 116.292C60.5615 126.084 65.4397 134.508 73.775 140.011C80.8224 144.663 89.899 146.938 99.3323 146.423C111.79 145.74 121.563 140.987 128.381 132.296C133.559 125.696 136.834 117.143 138.28 106.366C144.217 109.949 148.617 114.664 151.047 120.332C155.179 129.967 155.42 145.8 142.501 158.708C131.182 170.016 117.576 174.908 97.0135 175.059C74.2042 174.89 56.9538 167.575 45.7381 153.317C35.2355 139.966 29.8077 120.682 29.6052 96C29.8077 71.3178 35.2355 52.0336 45.7381 38.6827C56.9538 24.4249 74.2039 17.11 97.0132 16.9405C119.988 17.1113 137.539 24.4614 149.184 38.788C154.894 45.8136 159.199 54.6488 162.037 64.9503L178.184 60.6422C174.744 47.9622 169.331 37.0357 161.965 27.974C147.036 9.60668 125.202 0.195148 97.0695 0H96.9569C68.8816 0.19447 47.2921 9.6418 32.7883 28.0793C19.8819 44.4864 13.2244 67.3157 13.0007 95.9325L13 96L13.0007 96.0675C13.2244 124.684 19.8819 147.514 32.7883 163.921C47.2921 182.358 68.8816 191.806 96.9569 192H97.0695C122.03 191.827 139.624 185.292 154.118 170.811C173.081 151.866 172.51 128.119 166.26 113.541C161.776 103.087 153.227 94.5962 141.537 88.9883ZM98.4405 129.507C88.0005 130.095 77.1544 125.409 76.6196 115.372C76.2232 107.93 81.9158 99.626 99.0812 98.6368C101.047 98.5234 102.976 98.468 104.871 98.468C111.106 98.468 116.939 99.0737 122.242 100.233C120.264 124.935 108.662 128.946 98.4405 129.507Z"></path></svg></p><p > Threads에서 보기</p></a></blockquote>  </figure><p>최시원은 전날인 지난 22일에도 스레드에 게시된 한 시위 현장 영상에 태극기 모양 이모지 3개를 댓글로 달아 눈길을 끌었다.</p><p>    </p><p>최시원은 이달 초에도 태극기와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경 사진을 게재했다가 삭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p>    </p><p>일각에서는 이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올림픽공원에서 벌어지는 시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의도적인 의사 표현이라는 해석을 내놨다.</p><p>    </p><p>최시원은 또 온라인상에서 본인의 정치적 성향을 지지하는 이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나눴다. </p><p>    </p><p>최시원은 자신을 향해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너무 영광"이라고 칭찬을 건넨 한 누리꾼에게 "그저 대한민국 국민임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고 화답했다. </p><p>    </p><p>이어 "멸공 애국자가 개한민국이 아닌 대만에서 써주다니 늘 응원한다"는 강도 높은 댓글에 "최선을 다해 금의환향하겠다"고 응수했다.</p><p>    </p><p>다만 정계 입문 가능성을 묻는 반응에 대해서는 명확히 선을 그었다. </p><p>    </p><p>최시원은 향후 선거 출마를 기대하며 "내후년 잠실지역구에서"라고 적은 글이 달리자 "과찬이다 저는 그럴 자격이 없다"며 일축했다. </p><p>    </p><p>앞서 최시원은 지난 13일 해당 계정을 공식 개설하면서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가 고민해 온 생각들을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p><p>    </p><p>최시원의 이 같은 거침없는 발언과 행보는 결국 일부 누리꾼들과의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진 상태다. </p><p>    </p><p>최시원은 지난 5월 온라인상에 자신을 향한 무분별한 비난과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신원 미상의 익명 이용자 10명을 상대로 모욕 및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 소송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p><p>    </p><p>한편 최시원은 2005년 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데뷔해 '쏘리 쏘리', '미인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 가요계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p><p>    </p><p>그룹 활동과 더불어 일찍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최시원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국민 여러분!', '술꾼도시여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p><p>    </p><p>특히 능청스럽고 코믹한 생활 연기부터 진지한 정극까지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p><p>    </p><p>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과 티빙 오리지널 '이재 곧 죽습니다'에서 강렬한 악역과 개성 넘치는 재벌 3세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이뤄냈다.</p><p>    </p><p>또한 최시원은 2010년부터 유니세프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2019년에는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친선대사로 임명돼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글로벌 구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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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2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2933_b18443f3.jpg</image>
            <pubDate>Thu, 23 Jul 2026 19: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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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시세(금값) 폭락... 급등했던 금가격이 다시 떨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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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2933_b18443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국내 금시세가 23일(이하 한국 시각) 하락세(전 거래일 종가 대비)로 마감했다.</p></div></div></div></div><p>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국내 금값 하락은 철저하게 국제 금가격의 하락 전환 현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p>최근 상승 랠리를 펼치며 고점을 경신했던 국제 금가격은 돌연 하락 반전하며 최고치에서 크게 물러났다. </p>    <p>이처럼 금시세가 단기 고점에서 미끄러진 가장 핵심적인 배경에는 국제 유가의 가파른 상승과 이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장기화 우려가 복합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p>    <p>국제 금값 하락을 촉발한 첫 번째 뇌관은 단연 국제 유가의 강세 흐름이다. 최근 원유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 우려와 수요 증가 기대감이 맞물려 유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p>    <p>유가는 실물 경제 전반에 걸쳐 막대한 파급력을 지닌 핵심 기초 원자재다. 따라서 유가가 오르게 되면 기업들의 제조 원가와 운송비가 즉각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p>    <p>이러한 기업 비용 증가는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결과적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그토록 억제하고자 했던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불씨를 다시 살려내는 역할을 한다. </p>    <p>즉, 유가 급등으로 인해 거시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면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자 대표적 안전 자산인 금가격에도 예상치 못한 하방 압력이 가해지기 시작한 것이다.</p>    <p>유가 강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는 자연스럽게 미국 연준의 통화 정책 경로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전면 수정하게 만들었다. </p>    <p>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연준 입장에서는 유가 급등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다시 고개를 든다면 기존에 시장이 기대했던 통화 완화 기조로 돌아서기 매우 어렵다. </p>    <p>오히려 고물가를 확실하게 진압하기 위해 추가적인 기준 금리 인상을 단행하거나, 현재의 긴축적인 고금리 상태를 예상보다 훨씬 더 오랫동안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강하게 힘을 얻고 있다.</p>    <p>이러한 금리 인상 기대감의 강화는 국제 금가격에 치명적인 악재로 작용한다. 전통적으로 금은 이자나 배당과 같은 자체적인 현금 흐름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비수익성 실물 자산이다. </p>    <p>시중 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확정적인 이자를 지급하는 미국 국채나 은행 예금 등 다른 안전 자산의 상대적 투자 매력도가 급격히 높아지게 된다. </p>    <p>금리 상승기에는 금을 보유함에 따른 기회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을 비롯한 시장 참여자들은 포트폴리오 내에서 금 비중을 줄이고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채권 등으로 자금을 이동시킨다. </p>    <p>이러한 대규모 자금 이탈 흐름이 국제 금시세의 급락을 초래한 주요 원인이다.</p>    <p>또한 글로벌 금 시장에서는 다가오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회의를 예의주시하며 짙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p>    <p>제롬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주요 인사들이 향후 통화 정책 방향에 대해 어떤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입장을 내놓을지 극도로 불확실한 상황이다.</p>    <p>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섣부른 금 매수보다는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신중하게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p>    <p>향후 연준 회의 결과와 유가 향방이 분명해질 때까지 국내 금가격은 금리 인상 경계감 속에서 추가적인 가격 변동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p></p><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92651_326d87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금·은 시세 / 네이버 증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92813_1a48f1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5만 1000원 / 매도가 71만 2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2만 34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5900원</p><p>백금 : 매입가 33만 6000원 / 매도가 27만 3000원</p><div><p>은 : 매입가 1만 1550원 / 매도가 9760원</p></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93026_5767c5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5만 원 / 매도가 71만 3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2만 41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6400원</p><p>백금 : 매입가 33만 6000원 / 매도가 26만 3000원</p><p>은 : 매입가 1만 1450원 / 매도가 9270원</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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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28</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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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21314_0c0ef419.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2: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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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인생을 걸었다” 서인영이 온몸에 멍자국 생긴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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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21314_0c0ef4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서인영 /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서인영이 다가오는 대형 음악 축제 무대를 앞두고 팔 부위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격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p><p>    </p><p>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업로드된 '아빠 몰래 지방흡입 했다가 앓아누운 서인영 충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에 시술 직후 얼굴과 팔뚝 곳곳에 선명한 멍 자국을 지닌 채 나타난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제작진의 짙은 우려를 자아냈다.</p><p>    </p><p>해당 영상에서 서인영은 "몸이 편찮으시다고 해서 과일 사왔다. 얼굴이 왜 그러냐"는 PD의 질문에 "예뻐지려고 완전 노력하고 있다. 부스터 맞았다"고 밝히며 최근 미용 목적의 시술을 단행한 사실을 털어놨다. </p><p>    </p><p>이번 수술 및 시술은 다음 달 22일 개최를 앞둔 '워터밤 속초 2026'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p><p>    </p><p>서인영은 "팔 지방흡입 했다"고 구체적인 수술 부위를 명시했다.</p><p>    </p><p>서인영은 PD가 "미쳤다"며 놀라움을 표출하자 "완전 심하게 다이어트를 하는데 팔뚝이 죽어도 안 빠지더라"며 "멍이 많이 들진 않았고 빠지는 중"이라며 현재의 신체 회복 상태를 설명했다. </p><p>    </p><p>아울러 서인영은 "워터밤까지는 예뻐져. 기다려"라며 "내 인생을 걸었다. 내돈내산이다. 출연료를 다 썼다"고 덧붙여 다가오는 공연 무대를 향한 강렬한 의지를 내비쳤다.</p><p>    </p><p>현재 멍 자국과 부기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상태임에도 서인영은 수술 결과에 대한 깊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p><p>    </p><p>서인영은 팔을 접어 보이며 "뒷살이 있었는데 없어졌다"며 "전신마취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뺐다고 한다"고 수술 과정을 언급했다. </p><p>    </p><p>그러면서 "코 다섯 번 할 때 비하면 이 정도는 껌이긴 하다"고 덧붙여 특유의 덤덤한 태도를 취했다.</p><p>    </p><p>서인영이 이토록 외모 관리에 집중한 배경에는 해당 행사의 화려한 출연진 라인업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p><p>    </p><p>이번 '워터밤 속초 2026' 공연에는 서인영 외에도 비비, 비, 이영지, 다영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p><p>    </p><p>서인영은 "라인업 장난 아니다. 더 빼고 싶다. 몸짱만 나온다"며 "핫하고 어리고 팔팔한 이들이 나온다. 얼굴 윤기라도 나고 팔이라도 뼈팔이어야 한다"고 털어놨다.</p><p>    </p><p>다만 서인영은 평소 엄격한 성향을 지닌 아버지에게는 이번 수술 사실을 철저히 숨겼다고 고백했다. </p><p>    </p><p>서인영은 "아버지가 손톱을 떼라고 해서 뗐다. 어차피 손톱을 하면 수술을 받을 수 없어서"라며 "아빠도 지방흡입을 모르는데 큰일 났다"고 말해 향후 가족의 반응에 대한 깊은 걱정을 내비쳤다.</p><p>    </p><p>한편 서인영은 2002년 걸그룹 쥬얼리 멤버로 합류해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p><p>    </p><p>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신데렐라', '너를 원해' 등의 곡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가요계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p><p>    </p><p>그러다 2000년대 후반 일명 킬힐과 버섯머리 등 독창적인 패션과 스타일링을 유행시키며 독보적인 패션 아이콘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p><p>    </p><p>아울러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입담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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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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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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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10922_81900d4e.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1: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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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부장' 출연 손나은,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 느끼는 속내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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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10922_81900d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배우 손나은이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연출 이승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아이돌 출신 연기자로서 감내해야 했던 부담감과 홀로서기 과정에서의 심경 변화를 털어놨다. </p><p>    </p><p>2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손나은 소지섭 첫 만남 실물 후기부터 해외 번따까지 김부장과 진짜 손나은 탈탈 털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p>    </p><p>해당 영상에서 하지영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소지섭과의 첫 만남 당시 인상에 관해 질문을 던졌다. </p><p>    </p><p>손나은은 "리딩 때였는데 진짜 너무 신기했다. 옛날부터 작품도 많이 봤고 별명도 소간지 아니냐. 그래서 엄청난 아우라가 있을 것 같았다. 딱 앉아 계시는데 그것만으로도 와 했다"고 회상했다.</p><p>    </p><p>하지영이 낯가림이 심한 손나은과 소지섭이 처음 만났을 때의 어색한 분위기를 언급하자 손나은은 "김 부장님, 윤경호 선배님, 최대훈 선배님, 주상욱 선배님 저 모두 I다. 신기하지 않냐"며 "연기를 하면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시니까 그렇게는 안 보이더라. 저는 상대가 불편할까 봐 먼저 말을 거는 스타일인데 선배님들이시니까 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무슨 말 하지'만 생각하다가 촬영이 끝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p>    </p><p>이어 손나은은 과거 자신을 억눌렀던 성격적 제약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고백했다. </p><p>    </p><p>손나은은 "예전에는 저 자신에게 제한을 많이 뒀다. '나는 이런 거 하면 안 돼'라고 스스로 생각했다. 지금 돌아보면 너무 아깝다. 젊을 때 했어야 하는데 후회가 남는다"며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 바꾸려고 노력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그렇게 됐다. 이제는 처음 보는 사람과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고 변화된 모습을 언급했다.</p><p>    </p><p>특히 손나은은 20대 중후반까지 은행 업무를 보거나 혼자 거리를 걷는 등 평범한 일상생활조차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p><p>    </p><p>이에 하지영은 어린 나이에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주변의 보호 속에서 지내오다 비로소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p><p>    </p><p>손나은은 "맞다. 내 자신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기분은 너무 좋은데 그만큼 책임감도 생겼다"며 공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11119_081ad2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걸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아이돌 출신 연기자로서 감내해야 했던 부담감과 홀로서기 과정에서의 심경 변화를 털어놓고 있다. / 유튜브 '유튜브하지영'</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출신 배우라는 수식어가 주는 중압감에 대해서도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p><p>    </p><p>손나은은 "항상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고 있을 거라고 속으로 생각한다. 또 제가 가수 출신이다 보니 그런 게 있다"며 "지금도 없지는 않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렇게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p><p>    </p><p>이어 "그래서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발전하려고 한다. 현장에 가면 편안해지기 위해 먼저 다가가고 웃는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할 만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p><p>    </p><p>한편 손나은은 2011년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2022년 팀에서 공식 탈퇴한 후에는 연기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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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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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202607222101583380.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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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나흘만에 완전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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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10208_a8b148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1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소방차들이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인천 서해구에 위치한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가 사고 발생 110시간여 만에 진압을 완료했다.</p>    <p>22일 인천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8시 35분을 기해 인천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고 밝혔다. </p>    <p>화재 완진 선언과 동시에 유지되던 소방 대응 1단계 조치도 전면 해제됐다.</p>    <p>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에 처음 시작됐다. </p>    <p>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당일 오전 9시 15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이어 낮 12시 25분에는 대응 2단계로 수위를 높였다. </p>    <p>사태가 확산하자 같은 날 오후 3시 15분에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며 가용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했다.</p>    <p>이후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61시간 만인 지난 20일 오후 8시에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하며 초기 진화를 선언했다. </p>    <p>이어 전날인 지난 21일 오후 1시 57분에는 경보 수위를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한 뒤 내부 잔불 정리 작업에 매진해 왔다. </p>    <p>결과적으로 화재 발생 시점으로부터 약 109시간 41분 만인 이날 오후 8시 35분에 최종적인 완전 진화를 이뤄냈다.</p>    <p>화재 진압 현장에는 소방대원 507명을 비롯해 경찰 299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39명 등 총 845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장비 규모 역시 소방 장비 215대와 경찰 장비 24대를 합쳐 총 239대의 대규모 장비가 동원됐다.</p>    <p>화재의 잔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는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6층 내부의 잔열과 짙은 농연이 지속해서 발생해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6층과 7층 구역의 일부 벽체와 천장 곳곳에서 박리 현상과 균열이 확인되면서 붕괴 위험성 탓에 소방대원들의 직접적인 내부 진입이 통제됐다. </p>    <p>이에 소방당국은 외부에서 고가사다리차를 동원하고 물류센터 램프 구간을 중심으로 원거리 방수 작업을 이어가며 건물 내부의 열을 낮추는 방식을 취했다. 또한 리튬배터리가 대량으로 적재된 5층 구역은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온도의 변화 추이를 지속해서 감시했다.</p>    <p>대형 화재의 여파로 내려졌던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ｍ 일대의 주민 대피령은 지난 20일 오후 11시를 기해 해제됐다. 지정된 대피 반경 내에 일반 주거지역은 포함되지 않았으나 화재로 인해 발생한 유독성 연기와 분진의 피해를 우려한 인근 주민 218명이 안전을 위해 임시 대피소를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p>    <p>소방당국은 완전 진화 조치가 마무리됨에 따라 소방청을 비롯해 국립소방연구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여러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현장 감식을 실시해 정확한 최초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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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4</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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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02000_a84a2f2b.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20: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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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몽규 떠난 축협 회장 자리, '이 사람'이 직무 대행 맡는다... 선거 제도 개편 탄력 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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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02000_a84a2f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종로구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현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축구협회가 정몽규 전 회장 사퇴로 빚어진 수장 공백 사태를 매듭짓고 이용수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공식 전환했다. </p><p>    </p><p>대한체육회의 인준 승인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2주 가까이 지연됐던 차기 회장 선거 준비 및 관련 제도 개편 작업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p><p>    </p><p>22일 국내 체육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지난 20일 이용수 축구협회 부회장의 회장 직무대행 인준안을 최종 승인했다. </p><p>    </p><p>이는 지난 6일 정 전 회장이 사임서를 제출하며 자리에서 물러난 지 2주 만에 이뤄진 조치다. </p><p>    </p><p>축구협회 정관상 회장 궐위 시 부회장 선임 순서 또는 연장자 순서에 따라 체육회의 인준을 거친 인물이 직무를 대행하도록 명시하고 있다.</p><p>    </p><p>체육회 관계자는 인준 절차가 지연된 배경에 대해 "그동안 체육계 내부의 산적한 현안이 많았고, 지난 16일 체육회 선거제도 규정 개정안과 관련한 임시대의원총회가 열리면서 일정상 직무대행 인준 승인이 다소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p><p>    </p><p>축구협회 관계자는 "직무대행 인준 승인이 완료되면서 멈춰 있던 차기 회장 선거 준비 절차에 다시 속도를 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202426_0c321e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임시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조기 탈락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정부는 문화체육관광부 주도로 'K-축구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켜 축구계 문제점을 진단하고 선거 방식 개선 등 해결책 모색에 돌입했다. </p><p>    </p><p>상급 기관인 체육회 역시 지난 16일 선거 관련 정관 개정을 단행해 선거인단 규모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축구협회 또한 회원종목단체 규정에 발맞춰 내부 정관과 회장 선거관리 규정을 수정하고 선거운영위원회를 신속히 구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p><p>    </p><p>그러나 정 전 회장 사퇴 이후 2주 동안 이를 총괄할 직무대행자가 부재하면서 축구협회 차원의 제도 개편 및 선거인단 확대 논의 작업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했다.</p><p>    </p><p>혁신위에 김승희 전무이사가 참여해 자체적인 선거인단 개편 검토안을 준비하기도 했으나 결정권자가 없어 대외적인 실행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p><p>    </p><p>축구협회 정관에 따르면 회장 사임 등 실시 사유가 확정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p><p>    </p><p>다만 이 직무대행의 업무 권한 범위 설정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p><p>    </p><p>축구협회 정관은 직무대행자가 통상적인 사무만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정책의 전환이나 인사의 이동 등 현상유지의 범위를 벗어난 안건을 독자적으로 처리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p><p>    </p><p>이에 따라 정관 개정과 선거제도 변경 등 중대한 사안을 직무대행 권한으로 추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엇갈린 법리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p><p>    </p><p>축구협회는 개편 범위와 절차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적인 법률 검토를 진행하는 한편 체육회와 문체부 측에도 관련 유권 해석을 질의한 것으로 파악됐다.</p><p>    </p><p>선수 출신인 이 직무대행은 은퇴 후 방송 해설위원을 거쳐 1997년 축구협회 기술위원으로 합류하며 본격적인 축구 행정가의 길을 걸어왔다. 이후 기술위원장과 미래전략기획단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p><p>    </p><p>그는 2016년부터 2017년,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축구협회 부회장직을 수행했으며 정 전 회장의 4선 이후 구성된 제55대 집행부에서 비전 및 전략 등 기획 행정 부문을 담당하는 역할로 복귀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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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9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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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7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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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7: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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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침만 발라도...” 조인성이 화제의 영화 '호프' 무대인사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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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74439_5a6fe0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조인성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HOPE)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전체가 비상에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지난 15일 개봉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 조인성이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무대인사 발언에 관한 비하인드를 직접 밝혔다. </p><p>    </p><p>영화 '호프'의 나홍진 연출작에 주연으로 출연한 조인성은 22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p><p>    </p><p>앞서 조인성은 영화 '호프' 무대인사를 진행하던 도중 한 관객이 "아줌마는 안 찍어줘요?"라고 외치자 "아니죠, 이리 오세요"라고 답한 뒤 "아줌마가 어디 계시는데요?"라고 말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p><p>    </p><p>조인성은 당시 상황에 대해 "무대인사를 하면 객석으로 올라가 관객들과 소통하고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한다"며 "반대편에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크게 부르셨는데 시간상 그쪽까지 넘어가기가 어려웠다. 그쪽은 정민이 형이 담당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W8wlpBm8qs?si=8deBObils6vXY5Bq&amp;start=697"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어 조인성은 "'아줌마는 안 찍어주냐'는 말이 들려 그쪽을 봤는데, 저는 진심으로 '아줌마가 어디 계시는데요?'라는 의미였다. 정말 아줌마가 안 계신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p><p>    </p><p>이를 들은 진행자 김신영이 "원래도 주접을 잘 못하는 편 아니냐"고 묻자 조인성은 "잘하는 배우들도 있는데 저는 그게 부끄럽더라. 얼굴이 두꺼운 편이 아닌 것 같다. 저는 침만 발라도 뚫린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p><p>    </p><p>한편 조인성은 1998년 패션 브랜드 모델로 데뷔한 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를 거치며 단단한 입지를 구축한 배우다. </p><p>    </p><p>그는 2000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 3'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봄날',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 인기 작품들의 주연을 맡아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p><p>    </p><p>영화 영역에서도 '비열한 거리', '쌍화점', '더 킹', '안시성', '모가디슈', '밀수' 등 액션과 멜로, 시대극을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에서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p><p>    </p><p>특히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서 비행 능력을 지닌 블랙 요원 김두식 역을 맡아 국내외 시청자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p><p>    </p><p>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과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가치를 입증한 조인성은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 시리즈를 통해 친근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p>    </p><p>영화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연출하며 한국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SF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외딴 포구 마을 사포리에 정체불명의 외계 존재가 찾아오면서 마을 주민들과 미지의 존재 사이에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갈등과 사투를 그린다.</p><p>    </p><p>조인성을 비롯해 황정민, 정호연 등 국내 연기파 배우들과 할리우드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가 캐스팅돼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영화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p><p>    </p><p>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한국 영화 역사상 손꼽히는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됐다.</p><p>    </p><p>특히 해외 로케이션 촬영과 고도의 시각적 특수효과(VFX) 기술이 결합해 한층 진화한 차원의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p><p>    </p><p>압도적인 몰입감과 독창적인 세계관 및 기획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화 평단과 관객들의 커다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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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75</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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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65013_d75bbe0e.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6: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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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J 때 습성 또...” 이재명 대통령 거듭 비판한 유시민에 박지원 등 민주당 의원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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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65013_d75bbe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시민 작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방침과 국정 운영을 향해 강한 비판을 제기하자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거센 반발이 나왔다.</p><p>    </p><p>유 작가가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 분리에 미온적인 이 대통령을 겨냥해 비린내와 썩은 내 등의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비판을 가하자 여당 인사들은 일제히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p><p>    </p><p>유 작가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2분 News'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에 여전히 부정적인 입장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이에 대해 비판했다.</p><p>    </p><p>유 작가는 "이제 이것은 대통령의 판단이라고 봐야 할 때가 됐다. 달리 설명할 수가 없다"며 "대통령은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    </p><p>유 작가는 "6개월 정도를 지켜본 결과 대통령이 시간이 없거나 다른 데 집중해서 그런 게 아니고, 이 모든 게 대통령이 기획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친명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라 대통령과 참모들이 집권 직후부터 기획해 시작한 것이라고 판단해야 하는 시점에 왔다"고 주장했다. </p><p>    </p><p>이어 "뉴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언주 같은 사람이 아니라 이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며 "아무리 품질 좋은 생선을 갖다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다. 비린내까지는 괜찮아도 썩은 내로 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p><p>    </p><p>또한 "권력은 내버려두면 필연적으로 부패한다"며 "권력 비판에 대해 입을 틀어막지 말라. 그게 권력이 스스로를 해치는 길이다"고 덧붙였다.</p><p>    </p><p>이 같은 발언에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2일 SNS를 통해 "이재명 정부는 성공할 것이다"며 "이재명 정부의 필패를 예언하는 헛예언들은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다"고 반박했다. </p><p>    </p><p>그러면서 "대통령의 육성과 진심을 왜곡 변조하며 평론의 선을 월경한 정치는 절제와 품격조차 놨다"며 "김지하처럼, 조순처럼, 이낙연처럼 또 하나의 지식인 변침일 뿐이다"고 꼬집었다.</p><p>    </p><p>김남준 의원도 SNS를 통해 "문재인 정부 시절 진중권 교수가 섰던 자리에 지금은 유 작가가 서고 있다"며 "책임을 져야 하는 집권여당은 사람을 베는 말이 아니라 개혁을 이루는 말, 적을 늘리는 정치가 아니라 성과를 만드는 정치로 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p>    </p><p>당 원로인 박지원 의원 역시 2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유 작가는 비평한다면서 정치 한복판에 서더라"며 "고장 난 녹음기를 계속 돌리고 있어서 국민에게 호응이 없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p><p>    </p><p>이어 "유시민의 메아리는 여기서 끝났다. 결과적으로 보면 내란 세력을 득 되게 하고 있다"며 "왜 지금 흔들어서 DJ 때 하던 습성이 다시 나오는가"며 질타했다.</p><p>    </p><p>김영배 의원은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표현이 너무 거칠다"며 "어물전 비유는 좀 심하고 썩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고 평가했다. </p><p>    </p><p>또 유 작가의 발언이 전당대회 표심에 영향을 주냐는 질문에 "정청래 전 대표 편을 든다고 봐야 한다. 영향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p><p>    </p><p>다만 김 의원은 "문제가 생길 것을 경고하는 일종의 예지자로 봐달라는 식으로 본인이 얘기한 셈이니까 그런 점은 저희가 긴장해야 할 점도 있다고 본다"며 "날카로운 시각으로 우리도 한번 보자"고 언급했다.</p><p>    </p><p>최고위원 후보인 임미애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예비경선 투표 타이밍을 맞춰 특정 지지층을 더 결집하고 투표에 나서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며 전당대회용 메시지로 분석했다. </p><p>    </p><p>박선원 의원은 SNS에 "'이재명 필패'를 예견한다더니 아예 필패의 진흙탕으로 끌고 가려는 평론가 선생님 이제 할 만큼 하셨죠. 그만하시지요"라고 적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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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6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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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60117_03bc38f8.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6: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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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지웅 논란'에 활동 중단했던 하니, 3년 만에 드라마 복귀하며 심경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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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60117_03bc38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안희연이 22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극본 이경희/연출 홍석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양재웅과 결혼 연기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랑이 온다’는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의 패밀리 레시피 드라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걸그룹 EXID 출신 배우 안희연(하니)이 개인사를 딛고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회를 전했다. </p><p>    </p><p>22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제작발표회에 연출을 맡은 홍석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안희연, 하석진, 박유나, 배정남, 권해효, 윤유선, 류승수, 진경이 참석했다.</p><p>    </p><p>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사랑이 온다'는 상처와 갈등으로 해체된 가족 구성원들이 온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매개로 다시 식탁에 둘러앉으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관계를 회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p><p>    </p><p>안희연은 극 중 오랜 연인과 다시 만나 로맨스를 펼치는 한규림 역을 맡았다.</p><p>    </p><p>안희연은 예비신랑인 양재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관련된 논란 이후 이날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식 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p><p>    </p><p>안희연은 복귀에 대한 소감에 대한 질문에 "우선 제 개인적인 일들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스러운 마음이다"라고 운을 뗐다.</p><p>    </p><p>이어 "사실 이 자리에서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송구스럽기도 하다. 정말 많은 분들이 애써서 마음을 다해 이 작품을 찍고 있고, 그래서 이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크다. 구체적인 답변을 드리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p><p>    </p><p>이어 안희연은 오랜만에 복귀하는 소감과 부담감에 대해 "당연히 부담이 많이 된다. 하지만 그 또한 제가 감당해야 할 몫이기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 주말드라마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한규림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많은 분들께 위로와 희망과 사랑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p><p>    </p><p>극 중 한규림을 연기하는 과정에서 개인사가 부담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안희연은 "한규림이라는 인물은 저와 비슷한 점도 많지만 다른 점도 많다. 규림을 잘 이해하고 싶어서 요리도 배우고 여러 경험을 찾아가며 노력했다. 그 과정에서 규림과 많이 가까워졌고,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p><p>    </p><p>앞서 안희연은 2024년 공개 열애 중이던 양재웅이 대표원장으로 있던 병원에서 입원 환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병원은 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뒤 폐업했으며 경찰 조사와 국정감사까지 진행됐다. </p><p>    </p><p>이 사태로 인해 2024년 9월 예정됐던 두 사람의 결혼식은 무기한 연기됐다. 연인의 병원에서 일어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안희연을 향한 비난성 댓글이 이어지는 등 연좌제 형태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p><p>    </p><p>이에 안희연은 긴 침묵과 함께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p><p>    </p><p>안희연은 2020년 MBC 드라마 '엑스엑스'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작품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이후 약 3년 만의 복귀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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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48</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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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53422_1e36846b.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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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호화폐(코인) 리플이 대규모 상승 돌파 이뤄낸 이유... XRP 가격 영향 줄 핵심 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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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53422_1e3684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참고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 가격이 바이낸스(Binance) 내 고래 투자자들의 유입량 급감과 수 주 동안 이어진 삼각 수렴 형태의 하락 조정 구간 탈출에 힘입어 큰 규모의 기술적 상승 돌파를 만들어냈다. </p><p>    </p><p>21일(현지 시각) 유투데이 등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XRP 가격은 7월 내내 지속되던 좁은 삼각형 차트 구도를 벗어나 장기적인 가격 회복세를 위한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p><p>    </p><p>XRP 가격은 22일(이하 한국 시각) 오후 3시 기준 전주 대비 2.70% 오르며 1.13달러 선을 회복했다. 단순 수치상의 상승 폭은 단기적으로 크지 않을 수 있으나 6월 초부터 지속되던 고점 하락 흐름을 마감하고 상승세로 돌아섰다는 점에서 이번 차트 움직임의 기술적 가치는 매우 높다. </p><p>    </p><p>그동안 XRP 가격은 하락 저항선과 상승 지지선 사이에서 차트 폭이 축소되는 압축 과정을 거쳐왔다. 변동성 확대를 상징하는 이 같은 삼각 수렴 구도 속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결국 위쪽 향방을 선택했다. 매수세는 XRP 가격을 하락 추세선과 50일 이동평균선 위로 인양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거래량도 동반 증가해 상승 돌파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p><p>    </p><p>이번 반등은 이전의 약한 회복 시도들과 달리 거래량 증가와 투자자 참여 확대를 바탕으로 강한 추진력을 얻고 있다. 1.13달러 구간을 되찾은 XRP 앞에는 20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24달러 저항선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는 차트 길목이 열렸다. </p><p>    </p><p>특히 글로벌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내 고래 투자자들의 자구적 공급량 급감이 이번 상승세의 핵심 동력으로 작동했다. XRP 보유량이 많은 거액 투자자들이 바이낸스로 입금한 물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시장 전체에 작용하던 매도 압력이 대폭 완화됐다.</p><p>    </p><p>실제로 대형 투자자들이 바이낸스 거래소로 보낸 XRP 유입량은 95%나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소로 들어오는 대규모 코인 자산의 감소는 고래 투자자들이 당장 자산을 매도할 의사가 없음을 암시하는 대표적 온체인 신호다. </p><p>    </p><p>바이낸스 내부의 유동 매도 물량이 둔화하자 시장 내 매도 공급이 약화했고, 그 결과 매수세가 쉽게 가격을 1.13달러 위로 올리며 강세 흐름을 조성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p><p>    </p><p>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고래들의 장기 보유 기조에 대한 관망세가 번지는 분위기다. 바이낸스 내 체류 물량이 낮은 수치를 유지하는 동안에는 시장 내 갑작스러운 대량 매도 물량 폭탄 가능성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p><p>    </p><p>전문가들은 바이낸스 내 고래 자산 유입 감소 추세가 계속 지속될 수 있을지가 향후 XRP 가격 행보를 좌우할 핵심 지표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p><p>    </p><p>한편 바이낸스와 같은 대형 거래소에서 고래 투자자들의 자산 유입량이 급감한 이후 가격 급등으로 연결된 사례는 과거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p><p>    </p><p>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와 바이낸스에서 대형 투자자들의 비트코인(Bitcoin, BTC) 유입량이 90% 이상 급감하며 대규모 거래소 공급 가뭄 현상이 발생했다. </p><p>    </p><p>당시에 일어난 매도 물량 고갈은 시장의 매수 압력을 극대화하며 2021년 비트코인 대형 강세장을 이끈 결정적 계기가 됐다.</p><p><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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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2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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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2933_b18443f3.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4: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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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시세(금값) 뚜렷한 반등세 ...금가격이 이틀 연속 급등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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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2933_b18443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국내 금시세가 22일(이하 한국 시각) 상승세(전 거래일 종가 대비)를 보였다.</p></div></div></div></div><p>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내 금가격이 상승세를 나타내는 핵심 원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지속에 따른 국제 금시세의 가파른 오름세다.  <p>달러 인덱스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달러화로 표시되는 국제 금값이 이를 상쇄할 정도로 큰 폭으로 치솟으면서 원화 기준 국내 금값 역시 상승 국면을 형성했다.</p>    <p>국제 금시세 상승을 견인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 전환 가능성이다. </p>    <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므로 기준금리 인하 기조는 금 보유에 따른 기회비용을 낮춘다. </p>    <p>이에 따라 글로벌 투자 자금이 금 시장으로 대거 유입되며 국제 금값은 최근 2주 만에 가장 높은 수준에 바짝 다가섰다.</p>    <p>중동 지역을 둘러싼 정세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리스크도 금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p>    <p>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의 외교적 협상 및 중동 분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양상이다. </p>    <p>경기 침체 우려와 국제 정세의 가변성이 공존하는 환경 속에서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돼 글로벌 자본이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으로 쏠리는 현상이 심화됐다.</p>    <p>국내 금가격은 '국제 금시세(달러/온스) × 원달러 환율'의 매커니즘으로 결정된다. 이번 거래일에는 달러 인덱스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나타내며 국내 금값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p>    <p>그러나 글로벌 시장에서 통화정책 기대감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동시에 분출돼 달러 표시 국제 금가격 상승 폭이 환율 하락 폭을 크게 압도했다. </p>    <p>이로 인해 환율 하락에 따른 가격 하락 효과가 상쇄되고 국내 금시세가 최종적으로 우상향 곡선을 그리게 됐다.</p></p><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41944_575c4c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금·은 시세 / 네이버 증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42105_e751c8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6만 4000원 / 매도가 72만 3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3만 15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1만 2200원</p><p>백금 : 매입가 34만 6000원 / 매도가 28만 1000원</p><div><p>은 : 매입가 1만 1760원 / 매도가 9980원</p></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42313_65e674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6만 3000원 / 매도가 72만 4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3만 22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1만 2700원</p><p>백금 : 매입가 34만 6000원 / 매도가 27만 1000원</p><p>은 : 매입가 1만 1660원 / 매도가 9490원</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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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04</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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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202607212225055835.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22: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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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리센느 원이가 장도연의 질문에 눈물을 터트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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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222514_cd3da9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눈물을 보이는 리센느 원이 / 유튜브 '테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세우며 대중의 시선을 끄는 그룹 리센느 소속 멤버 미나미와 원이가 데뷔 비화와 첫 정산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p><p>    </p><p>유튜브 채널 TEO 테오가 제작하는 콘텐츠 '살롱트립' 150회 예고 영상이 21일 올라왔다.</p><p>    </p><p>해당 영상에 출연한 미나미와 원이는 진행을 맡은 개그우먼 장도연과 함께 소속사 대표와의 일화 및 정산금 수령 후 계획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p><p>    </p><p>장도연은 미나미를 향해 "대표가 직접 발탁했다는데 어떤 점을 신뢰하고 합류했는가"라고 질문했다. </p><p>    </p><p>이에 미나미는 "단순히 대표님의 발언에 속아서 합류했다. 대표님이 '블랙핑크처럼 만들어줄게'라고 하셨다"고 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222157_d7245a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기록을 세우며 대중의 시선을 끄는 그룹 리센느 소속 멤버 미나미와 원이가 개그우먼 장도연과 이야길들 하고 있다. /    유튜브 '테오'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화를 듣던 장도연은 "설명을 들을수록 대표의 능력이 탁월하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p><p>    </p><p>이에 원이는 "키즈카페를 운영하셨다"고 밝혔다.</p><p>    </p><p>이를 들은 장도연은 "그래서 어린 멤버들을 능숙하게 다루시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p><p>    </p><p>이후 주제는 수익 정산으로 넘어갔다. </p><p>    </p><p>장도연이 "첫 정산금을 수령하면 어떤 일을 실행하고 싶은가"라고 묻자 원이는 "어머니에게 소고기를 대접하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p><p>    </p><p>리센느의 진솔한 대화가 담긴 살롱드립 본편 영상은 다가오는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p><p>    </p><p>한편 리센느는 2024년 3월 26일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p><p>    </p><p>팀명 리센느는 '다시(Re)'와 '장면(Scene)'의 합성어로, 음악을 통해 향기처럼 과거의 추억과 특정 장면을 다시 상기시킨다는 독창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p><p>    </p><p>멤버는 한국 국적의 원이, 리브, 메이, 제나와 일본 국적의 미나미까지 총 5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데뷔 전부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멤버와 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멤버들의 조합으로 음악 팬들의 깊은 관심을 받았다.</p><p>    </p><p>데뷔 싱글 앨범 '리센느(Re:Scene)'의 선공개곡 '요요(YoYo)'와 타이틀곡 '어어(UhUh)'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가요계 활동을 시작했다. </p><p>    </p><p>감각적인 플러크 사운드와 신비로운 무드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p><p>    </p><p>이어 지난해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 앨범 '신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과 더블 타이틀곡 '핀볼(Pinball)'이 세련된 멜로디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역주행 성과를 거뒀다.</p><p>    </p><p>글로벌 K팝 시장에서도 빠르게 인지도를 넓히는 중이다. </p><p>    </p><p>멤버 미나미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 참가해 남다른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입증해 팬덤을 형성했다.</p><p>    </p><p>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과 감각적인 시각 예술 아트워크를 결합해 리센느만의 독보적인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단단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p><p>    </p><p>음반 판매량과 음원 스트리밍 등 객관적인 수치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증명한다. 방송 무대와 온라인 웹 예능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에 지속적으로 출연해 탄탄한 가창력과 예능감을 겸비한 실력파 신인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p><p>    </p><p>K팝 5세대 걸그룹의 선두 주자로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도전을 이어가며 글로벌 가요계의 지속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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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4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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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202607212125349392.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2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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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소영이 병원에서 내 소변 받아줘” 고마움 고백한 30년 지기 절친의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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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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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212019_b60344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소영 /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배우 고소영이 다리 수술로 입원했던 30년 지기 친구를 직접 병간호하고 지인의 치아 교정을 생일 선물로 지불한 미담이 뒤늦게 전해졌다. </p><p>    </p><p>21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 "박효신 덕분에 오랜만에 자유부인 된 고소영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p><p>    </p><p>공개된 영상에는 고소영과 30년 동안 친분을 이어온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혜경이 출연해 고소영과의 인연을 전했다. </p><p>    </p><p>정혜경은 "(고소영에게) 감동 받은 게 있다"며 2021년 다리를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p><p>    </p><p>    정혜경은"다리 수술하고 입원했는데 고소영이 와서 병간호해 줬는데 제 소변까지 받아줬다. 진짜 감동이었다"고 고백했다. </p><p>    </p><p>이어 "병원에서도 '고소영이 간병인이다'라면서 놀랐다더라"고 당시 상황을 덧붙였다.</p><p>    </p><p>이 말을 들은 고소영은 "해줄 수 있다. 하나도 어렵다고 생각한 적 없다"고 대답했다. </p><p>    </p><p>이에     정혜경은"그게 쉽지 않다. 아이들도 있고 남편도 있는데"라며 거듭 감사함을 드러냈다.</p><p>    </p><p>고소영은 "수다를 떨어야 하는데 언니가 병원에 있으니까 '듣기만 해라'고 했다"고 특유의 입담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212153_f2e26e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혜경이 배우 고소영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 유튜브 '고소영'</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영상에서는 고소영의 또 다른 선행도 언급됐다. 현장에 있던 다른 절친은 치아 교정 중인 PD를 바라보며 "나는 교정을 선물로 했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p><p>    </p><p>해당 절친은 고소영이 생일 선물로 치아 교정을 선물해 줬다고 말했다.</p><p>    </p><p>해당 절친은 "'교정하면 예쁘겠다'고 하더라. 우리 엄마도 안 해준 걸 해줬다"며 "이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엄청나게 부러워하더라"고 언급했다. </p><p>    </p><p>촬영 제작진이 "물건 딱 주는 게 아니라 더 감동이다"라고 반응하자 고소영은 "필요한 거 해주면 좋지 않냐"고 응답했다.</p><p><p>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해 1990년대 대한민국 대중문화계를 풍미한 대표적인 청춘스타이자 톱배우다. </p>    <p>1997년 정우성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비트’에서 로미 역을 맡아 당대 청소년과 20대 사이에서 독보적인 문화적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세련되고 도시적인 외모와 탁월한 패션 감각을 통해 세대를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이자 스타일 아이콘으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p>    <p>이후 영화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하루’, ‘이중간첩’, ‘아파트’, ‘언니가 간다’ 및 드라마 ‘숙희’, ‘맨발의 청춘’, ‘완벽한 아내’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p>    <p>특히 2001년 영화 ‘하루’를 통해 제38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다.</p>    <p>2010년에는 동료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합은 연예계 대표 세기의 커플로 주목받으며 현재까지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최근에는 본업인 연기 활동 외에도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다방면에서 유려한 감각을 선보이고 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소한 일상과 취향을 공유하며 대중과의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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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3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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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200548_0d2892ee.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20: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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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친정아빠 장례식 조의금 남편에게 맡겼더니 시어머니 카드값으로 썼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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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200548_0d2892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친정아버지의 장례식장에 들어온 조의금을 남편이 아내 몰래 시어머니의 신용카드 대금을 갚는 데 사용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p><p>    </p><p>뉴시스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에 남편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커다란 배신감을 느꼈다는 40대 여성 A 씨의 글이 게시됐다.</p><p>    </p><p>A 씨에 따르면 그는 수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친정아버지를 최근 여의었다. </p><p>    </p><p>부친상을 당한 당시 슬픔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던 A 씨는 남편이 조의금을 정리해주겠다고 나서자 그를 믿고 일을 맡겼다. </p><p>    </p><p>A 씨는 돈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을뿐더러 남편이 곁에서 순수한 뜻으로 도와주는 것으로 여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p>    </p><p>그러나 장례 절차가 모두 끝난 이후 문제가 발생했다. A 씨의 친정어머니가 조의금 정리가 완료되면 고인의 병원비와 납골당 안치 비용에 보태자는 제안을 하면서다. </p><p>    </p><p>친정어머니의 제안에 따라 조의금을 확인한 A 씨는 들어온 돈이 이미 전부 사라진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p><p>    </p><p>A 씨가 정황을 따져 묻자 남편은 조의금 일부를 시어머니의 카드값을 상환하는 데 지출했다고 털어놨다. </p><p>    </p><p>A 씨가 "그 돈은 우리 아버지 장례식에 들어온 돈인데 어떻게 상의도 없이 시댁에 보내냐"고 강력히 항의했다. </p><p>    </p><p>이에 남편은 "어차피 우리 부부한테 들어온 돈 아니냐. 장모님께 다 드릴 필요는 없다"고 응수했다.</p><p>    </p><p>남편의 이 같은 발언에 A 씨는 극심한 충격을 받았다. A 씨는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마지막 길에 들어온 마음을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그 순간 숨이 막혔다"고 심경을 토로했다.</p><p>    </p><p>시어머니 역시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시어머니는 "사돈도 이제 돌아가셨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 급한 데 먼저 쓰는 게 뭐가 그렇게 잘못이냐"고 남편의 행동을 두둔했다. </p><p>    </p><p>A 씨는 "아버지를 떠나보낸 지 며칠도 안 됐는데 제 슬픔보다 시댁 카드값이 더 급한 일이 돼버렸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p><p>    </p><p>A 씨는 홀로 남은 친정어머니를 향한 죄책감도 드러냈다. 친정어머니는 조의금이 정리되는 대로 병원비를 결제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는 상황이다. </p><p>    </p><p>A 씨는 "엄마 얼굴을 볼 자신도 없다"며 "장례식장에서 제 손을 잡고 울던 남편이 뒤에서는 조의금을 자기 마음대로 썼다는 게 너무 배신감이 든다"고 말했다. </p><p>    </p><p>이어 "우리 아빠는 돌아가셨고 엄마는 빚 걱정하고 있다. 근데 왜 난 또 시댁 사정을 이해해야 하는 거냐"고 되물었다.</p><p>    </p><p>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편과 시댁의 행태를 향해 비판을 이어갔다. </p><p>    </p><p>누리꾼들은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니라 남편이길 거부한 행위", "사람이 할 행동이냐", "따지고 말 문제가 아니라 이혼까지 생각할 문제", "시어머니 태도는 대체 뭐냐"고 분개했다.</p><p><p>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장례 조의금은 부조금으로서의 성격을 지니며 우선적으로 장례비용에 충당돼야 하고 남은 금액이 있을 때 비로소 상속인들에게 분배되는 것이 확립된 법리다. </p>    <p>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장례 서비스 실태 조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평균 장례 비용은 1300만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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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36</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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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70034_a2780911.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7: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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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70대 임원에게 상습 성폭행당한 7세 지능 20대 여성 출산... 친부 분노케 한 피의자 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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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70034_a27809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KinoMasterskaya-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능이 7세 수준에 불과한 20대 지적장애인 여성이 자신이 일하던 직장의 70대 임원에게 지속해서 성폭행을 당해 임신·출산까지 이른 사건이 발생했다. </p><p>    </p><p>가해자로 지목된 70대 남성이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며 합의된 관계를 주장하자 피해자 부모와 장애인 단체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엄벌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p><p>    </p><p>인천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인천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인천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21일 인천광역시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p><p>    </p><p>이들은 "우월적 지위인 장애인 고용 사업장 임원이 장애인 근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만으로도 장애인 보호 체계에 심각한 허점이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p><p>    </p><p>단체 관계자들은 "경찰은 피해자의 장애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2차 피해를 방지하면서 경위를 철저히 규명하라"고 요구하며 "해당 사업장에서 유사 피해가 있었는지도 면밀히 수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p><p>    </p><p>아울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전국의 장애인 고용 사업장을 전수조사하고 피해자를 위한 의료·심리·출산·양육 지원 체계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p>    </p><p>이날 기자회견 현장에는 미혼 상태로 아이를 낳은 20대 여성 장애인 A씨의 아버지가 직접 나와 피해 사실을 알렸다. </p><p>    </p><p>아버지는 딸이 과거 근무했던 장애인 고용 사업장의 70대 전 간부 B씨를 가해자로 지목했다. </p><p>    </p><p>아버지 주장에 따르면 B씨는 지난해 7월경 A씨 자택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처음 성폭행을 저질렀고, 이후 지인의 집 등으로 장소를 옮겨 다니며 범행을 지속적으로 이어갔다. </p><p>    </p><p>아버지는 "가해자는 가족에게 알리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딸을 협박하고 회유했다고 토로했다.</p><p>    </p><p>B씨의 범행 은폐 시도도 계속됐다. </p><p>    </p><p>아버지는 "지난해 12월 임신 사실을 확인한 뒤에는 딸의 삼촌인 것처럼 신분을 속여 산부인과에서 낙태를 시도했지만 보호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무산됐다"며 "증거를 없애기 위해 부모도 모르게 딸의 휴대전화를 바꿔치기하고 초기화했다"고 말했다.</p><p>    </p><p>특히 B씨가 지난 15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합의하에 성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한 사실을 두고 아버지는 분노했다. </p><p>    </p><p>그는 "딸은 지적장애 2급으로 지능은 7세 자기방어 능력은 4세 수준에 불과하다"며 "이런 피해자를 상대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모습에 분노한다"고 말했다.</p><p>    </p><p>앞서 인천경찰청은 지난 4월 A씨 부모로부터 "결혼하지 않은 딸이 임신해 성폭행 피해가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p><p>    </p><p>A씨 부모는 출산을 앞둔 시점에서 딸의 신체 변화를 수상히 여겨 확인하는 과정에서 임신과 성폭행 피해 상황을 전해 듣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p><p>    </p><p>경찰은 A씨가 직장 내 우월한 지위를 가진 B씨에게 성폭행당한 정황이 크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p><p>    대검찰청이 발표한 범죄분석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는 매년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p><p>통계청 국가통계포털 범죄 발생 통계를 보면 2022년 기준 장애인 대상 성폭력 범죄 발생 건수는 800건을 넘었으며, 이 가운데 지적장애인을 겨냥한 범죄 비율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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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1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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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0754_6acc3206.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6: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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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목격담 논란 고조... 누리꾼들 반응도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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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0754_6acc32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 중구 성심당 본점과 케익부띠끄 입구에 임산부 프리패스 안내문이 붙어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이 임신부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우선 입장 이른바 프리패스 제도를 두고 온라인 공간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p><p>    </p><p>최대 4~5시간에 달하는 긴 대기 시간 속에서 특정 계층에 대한 배려가 정당한지를 두고 소비자 시선이 엇갈린다.</p><p>    </p><p>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심당 임신부 우대 정책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꼈다고 호소하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p><p>    </p><p>작성자 A 씨는 "열심히 80분 줄 서서 들어갔는데 임신부는 바로 들어가더라"고 운을 뗐다.</p><p>    </p><p>이어 "안 그래도 임신부 혜택 많은데 그런 거 다 받으려고 출산예정일 종이까지 들고 다니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임신부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정도로 계속 우르르 와서 들어가더라"며 "앞에 줄 서서 기다리는 5분 동안 20명은 넘게 들어간 것 같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p><p>    </p><p>해당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 반응은 두 갈래로 나뉘었다. </p><p>    </p><p>제도를 찬성하는 측은 무거운 몸을 이끌고 1시간 이상 서서 기다리는 것은 임신부에게 가혹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사기업이 자체 판단으로 도입한 선의의 복지를 부당하다고 비난할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p><p>    </p><p>아울러 우선 입장을 새치기로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각박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p><p>    </p><p>반면 A 씨 심정에 동조하는 의견도 존재했다. 소수를 위한 배려 취지는 공감하지만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인원이 대기 없이 입장하면 오랜 시간 줄을 선 일반 고객 입장에서는 허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반응이다. </p><p>    </p><p>이에 대한 대안으로 우대 혜택 대상을 노약자나 장애인 등으로 확대하거나 시간당 우선 입장 인원수를 제한하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p><p>    </p><p>성심당은 2024년부터 임신부 고객에게 전 품목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동반 1인까지 대기 줄을 서지 않고 즉시 매장에 입장할 수 있는 우대 제도를 시행한다. 제도 도입 초기에는 임산부 배지만 확인하면 입장을 허용했다. </p><p>    </p><p>하지만 이를 악용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배지를 돈을 주고 구매한 뒤 가짜 임신부 행세를 하며 방문하는 얌체족이 급증했다. 결국 성심당 측은 산모수첩과 신분증을 직접 대조해 본인 여부를 엄격하게 확인하는 방식으로 검표 절차를 강화했다.</p><p><p>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으로 시작한 성심당은 오늘날 대전광역시를 대표하는 전국구 향토 빵집이다. '대전 외 지역에는 분점을 내지 않는다'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고수하며 튀김소보로와 판타롱 부추빵, 케이크 시루 시리즈 등 다수의 메가 히트 상품을 탄생시켰다.</p>    <p>2023년 기준 연 매출 1200억 원을 돌파하며 국내 단일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의 영업이익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웠다. 매일 전국 각지에서 엄청난 인파가 몰려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당일 판매하고 남은 빵을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기업 문화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다.</p>  </p><p><p>한편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임산부 건강 관리 지침서 역시 임신 중후반기에 접어든 산모는 무거운 자궁 무게로 인해 척추에 가해지는 하중이 급격히 증가하므로 1시간 이상 한자리에 서서 대기하는 상황을 철저히 피할 것을 권고한다. </p>    <p>미국산부인과학회(ACOG)가 발표한 임신 중 신체 활동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임신부가 하루 3시간 이상 연속으로 서 있을 경우 조산 위험이 일반 임신부 대비 30% 이상 증가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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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0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52550_96b6b2b2.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5: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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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레이스케일마저 암호화폐 리플(XRP) 극찬했는데... 코인 시장은 왜 조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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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52550_96b6b2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를 발행하는 리플(Ripple)사와 글로벌 금융 기업이 맺은 강력한 협력 관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p><p>    </p><p>파트너십 목록에는 마스터카드(Mastercard), 제이피모건(JPMorgan), 오케이엑스(OKX),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 같은 대형 회사들이 포함됐다. </p><p>    </p><p>이런 긍정적인 소식에도 리플사가 발행하는 가격은 1.10달러 근처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p><p>    </p><p>시장에서는 유명 기업들의 협력이 왜 코인 가격 상승으로 직접 이어지지 않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p><p>    </p><p>그레이스케일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글로벌 결제 시스템과 유동성 확보 및 자산 토큰화 부문에서 이루어진 실제 협력 사례를 설명했다. </p><p>    </p><p>구체적인 사례로 미국 국채를 토큰으로 만들어 국가 간에 실시간 결제하는 시범 사업이 언급됐다. 이는 전통 금융 체계와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의 통합을 의미한다. </p><p>    </p><p>또한 그레이스케일은 잭 맥도널드(Jack McDonald) 리플사 부사장과 만나 기관 투자 확대 방안과 새로운 토큰 알엘유에스디(RLUSD) 및 XRP 관련 다양한 역할에 대해 대화했다. </p><p>    </p><p>이처럼 대화 내용은 긍정적이었지만 시장 반응은 매우 조용했다.</p><p>    </p><p>비인크립토 등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상장지수펀드(ETF)에 들어오던 초기 투자 자금이 줄면서 XRP 가격은 1.10달러 주변에 머물고 있다. </p><p>    </p><p>거대 기업과 맺은 파트너십 발표가 단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여러 복잡한 구조적 원인 때문이다. </p><p>    </p><p>전문가들에 따르면 XRP는 거래 처리 속도가 다른 암호화폐에 비해 매우 빠르도록 만들어졌다.</p><p>빠른 전송 속도는 실제 사용하기에는 편리하지만 투자자들이 코인을 오래 쥐고 있어야 할 이유를 줄여 장기적인 가격 상승의 힘을 약하게 만든다. </p><p>    </p><p>XRP 가격이 1.09달러를 안정적으로 넘어서면 1.18달러까지 오를 수 있지만, 시장에 풀린 엄청난 코인 물량, 그리고 에스크로 계좌에 묶여 언제든 풀릴 수 있는 예비 물량들이 가격 상승을 가로막고 있다.</p><p>    </p><p>투자 자금이 가격 변동 폭이 훨씬 큰 다른 암호화폐로 빠르게 이동하는 현상도 원인 중 하나다.</p><p>    </p><p>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RP 네트워크 전체 코인 개수는 1000억 개로 완전히 고정돼 있다. 이 중에서 현재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되는 코인 개수는 550억 개를 넘는다. 아직 시장에 풀리지 않은 물량은 안전한 에스크로 통제 시스템에 보관돼 시장 충격을 줄이기 위해 매달 일정량만 풀리도록 설정돼 있다. </p><p>    </p><p>암호화폐 분석 회사 메사리(Messari)에 따르면 XRP 네트워크의 초당 거래 처리 속도(TPS)는 평균 1500건 이상을 거뜬히 처리한다. 코인을 한 번 전송할 때 발생하는 평균 수수료도 0.0002달러 수준으로 매우 저렴하다. </p><p>    </p><p>한편 대형 파트너십 발표가 가상자산 가격 급등으로 직결되지 않은 사례는 이전에도 많이 있었다.</p><p>    </p><p>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23년 블록체인 프로젝트 체인링크(Chainlink, LINK)는 세계 최대 은행 통신망인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와 자산 토큰화 전송 테스트를 무사히 마쳤다. 해당 기술은 수많은 은행 시스템에 당장 쓰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엄청났다.</p><p>하지만 체인링크의 가격은 폭발적으로 오르지 못하고 한동안 좁은 가격대 안에서 갇혀 있었다. 기술 발전과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 사이에 상당한 시간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뚜렷하게 보여준 좋은 사례다.</p><p><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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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86</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44213_0f7ee14f.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4: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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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가격(금값) 드디어 반등... 금시세가 6거래일 만에 상승한 이유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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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44213_0f7ee1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국내 금시세가 21일(이하 한국 시각) 오후 상승세(전 거래일 종가 대비)를 보이고 있다.</p><p>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원·달러 환율과 글로벌 달러 인덱스가 동반 하락하고 있음에도 국내 금값이 오름세를 보이는 현상은 국제 금가격의 가파른 상승 압력이 환율 하락에 따른 가격 인하 효과를 완벽하게 압도했기 때문이다.  <p>이번 국내 금시세 상승을 견인한 국제 금값의 강세 배경은 글로벌 거시경제 지표 변화, 중동발 지정학적 이슈의 전개 양상, 그리고 펀더멘털을 지탱하는 탄탄한 실물 금 수요 측면 등 다각적인 요인에서 기인한다.</p>    <p>첫째 주요 원인은 글로벌 달러 인덱스의 하락이다. </p>    <p>국제 귀금속 시장에서 금가격은 미국 달러화로 거래 및 결제된다. 따라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가 하락하면 타 통화를 사용하는 국가들의 금 구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져 금 수요가 즉각적으로 증가하고 가격이 상승하는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 </p>    <p>최근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통화정책 기조 변화 기대감 등으로 달러화의 약세가 뚜렷해지면서 달러 대체재이자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으로 투자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가속화됐다. 이러한 글로벌 달러 가치 하락은 곧바로 국제 금가격 상승으로 이어졌고 이는 고스란히 국내 금시세 상승분으로 반영됐다.</p>    <p>둘째, 미국과 이란의 외교적 움직임 및 국제 유가 상승세 둔화라는 복합적인 지정학적 거시 요인이다. </p>    <p>미국과 이란 간의 외교적 협상 재개 희망이 부상하고 그동안 급등하던 국제 유가 랠리가 일시적으로 멈춤 현상을 보였다. 유가 안정화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춰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값에 단기적인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다. </p>    <p>그러나 현재 금융 시장은 오히려 중동 지역의 뿌리 깊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불씨에 더욱 주목한다. 경제적 변동성과 외교적 긴장감이 여전히 혼재된 상황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은 자산 포트폴리오 방어를 위해 안전자산 편입 비율을 선제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이는 금가격의 강세 흐름으로 직결됐다.</p>    <p>셋째, 시장의 하방을 강력하게 방어하고 가격을 밀어 올리는 글로벌 실물 금 수요의 지속이다. </p>    <p>국제 금가격이 흔들림 없이 소폭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주된 동력으로 꺾이지 않는 실물 수요를 꼽았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와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아시아 주요국의 귀금속 소비 시장과 투자자들은 현물 매입 비중을 지속해서 늘린다. </p>    <p>무엇보다 각국 중앙은행들이 달러화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국가 외환보유액을 다변화하기 위해 경쟁적으로 실물 금을 대량 사들인다. 이러한 막대한 규모의 중앙은행 및 민간 실물 수요는 금융 시장의 단기 투기 자금 이동과 무관하게 국제 금시세의 강력한 지지선으로 작용하며 상승의 굳건한 기초 체력을 제공한다.</p>    <p>세계금협회(WGC)가 공식 발표한 최신 '글로벌 골드 디맨드 트렌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연간 금 순매수량은 1037톤을 기록하며 역사적 최고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p></p><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42038_275818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금시세 / 네이버 증권</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42211_da72f5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3만 9000원 / 매도가 70만 9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2만 12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4200원</p><p>백금 : 매입가 33만 2000원 / 매도가 26만 9000원</p><div><p>은 : 매입가 1만 1250원 / 매도가 9550원</p></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42344_e48bb6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3만 8000원 / 매도가 70만 7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1만 97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3000원</p><p>백금 : 매입가 33만 2000원 / 매도가 25만 9000원</p><p>은 : 매입가 1만 1020원 / 매도가 8950원</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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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74</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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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20937_fd9cd237.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22: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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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찰 충격 증언 “장윤기 살인 사건과 외국인 성범죄 사건 분리수사, 국수본이 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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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20937_fd9cd2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10대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씨가 14일 오전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이하 국수본)가 장윤기(23)의 고 이채원(17) 양 살인 사건과 장윤기의 과거 성범죄 사건을 분리해서 수사하도록 지시했다는 당시 담당 경찰관들의 증언이 나왔다. </p><p>    </p><p>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윤기 사건을 직접 수사하거나 측면에서 지원했던 일선 경찰관들은 수사 초기 단계에서 국수본으로부터 살인과 성범죄 사건을 분리해 각각 별도로 수사하라는 지시를 하달받았다고 주장했다.</p><p>    </p><p>국수본이 분리 수사를 지시했다고 지목된 장윤기의 성범죄 사건은 이 양이 살해되기 이틀 전인 지난 5월 3일 발생한 동남아시아 국적 여성 지인을 대상으로 한 성폭행 사건을 의미한다.</p><p>    </p><p>해당 사건을 여성 성범죄 전문 수사 인력이 상주하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전담해야 한다는 국수본의 명시적 지시가 존재했다는 것이 경찰관들의 주장이다.</p><p>    </p><p>타 지역 관할 경찰관서에 이 사건과 관련된 고소장이 접수됐고 이를 넘겨받아 살인 사건과의 병합 수사를 내부적으로 검토했으나, 국수본이 여성 범죄 전문 수사 부서로 이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해당 경찰관들은 증언했다.</p><p>    </p><p>이러한 분리 지시로 인해 장윤기를 피의자로 특정해 진행된 2개의 중대 사건을 쪼개 수사하게 됐고, 결과적으로 강간 목적 살인이라는 중범죄 혐의를 적용하기 위한 통합적 수사망을 구축하기 어려운 구조가 형성됐다고 이들은 주장했다.</p><p>    </p><p>실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기 전 수사팀 내부 회의에서는 장윤기에게 강간 목적 살인 혐의를 적극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으나, 수사 지휘 단계를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해당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p><p>    </p><p>현재 경찰청 국수본 소속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으로 근무했던 A 경정이 살인 사건과 성범죄 사건을 고의로 분리 수사하도록 부당하게 지시한 혐의(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p><p>    </p><p>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1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A 씨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내용의 소명 자료를 재판부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에 대해 국수본 관계자는 "분리 수사 지시 여부를 포함해 당시 수사 과정은 향후 수사를 통해 규명해야 할 사안이다"고 밝혔다.</p><p>    </p><p>당초 장윤기 사건의 분리 수사 경위를 투명하게 수사 중이라고 대외적으로 발표했던 국수본이 오히려 해당 분리 지휘의 실질적 주체로 밝혀지게 될 경우 조직 내외부의 파문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p><p>한편 장윤기는 지난 5월 5일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인적 드문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생 이 양을 살해하고, 현장에 있던 또 다른 고교생 B(17)      군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p><p><p>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지난 15일 장윤기 사건에서 범행 전 피해 여학생을 알고 있었던 정황과 수사팀장의 증거 은닉·누락 지시 등을 확인했으며 관련 인물들을 입건해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p>  <p>해당 정황은 범행 이후 압수한 공기계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확인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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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44</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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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13212_cfa51e6f.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21: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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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한길이 입수 후 공개한 투표함, 진품으로 판정... 논란 더욱 고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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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13212_cfa51e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폐기했다고 밝힌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용지 보관상자 추정 물품을 공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검경 합동수사본부는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공개한 투표용지 보관함이 서울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실제 반출된 진품이라고 최종 결론 내렸다.</p><p>    </p><p>2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합수본은 전 씨가 지난달 경찰에 임의 제출한 보관함을 정밀 분석한 결과 보관함 외부에 찍힌 선거관리위원회 직인이 실제와 일치하는 점 등을 근거로 이 같은 판단을 내렸다.</p><p>    </p><p>해당 보관함은 법원이 지난달 9일 증거 보전 명령을 내렸으나 현장 검증 과정에서 확보에 실패했던 핵심 물품이다.</p><p>    </p><p>당시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용지 보관함은 공직선거법상 의무 보관 대상이 아니며 법원 명령이 떨어지기 전에 이미 폐기업체에 정식으로 인계해 처분했다"고 해명했다.</p><p>    </p><p>하지만 이틀 뒤 전 씨가 "선관위가 거짓말을 한다. 폐기했다는 보관함 추정 원물을 확보했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보관함을 대중에 전격 공개했다.</p><p>    </p><p>합수본 조사 결과 이 보관함은 지난달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졌던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외부로 반출된 것으로 확인됐다.</p><p>    </p><p>선거 당일 일부 시민들은 투표용지가 모자란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고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투표소 건물 입구를 원천 봉쇄했다.</p><p>    </p><p>결국 다음 날인 5일 오전 9시경 경찰 기동대가 투표소에 투입돼 시위대를 해산시키고 투표함을 강제 반출했다.</p><p>    </p><p>이때 투표소에서 밤을 새우며 관리하던 선관위 직원들도 투표함을 경찰로부터 인계받아 올림픽공원에 마련된 개표소로 황급히 이동했다.</p><p>    </p><p>그 결과, 투표소 현장에는 경찰과 선관위 직원이 모두 철수하며 통제 인력이 전무한 상태가 됐다.</p><p>    </p><p>이러한 공백을 틈타 외부에서 대기하던 시위대 일부가 투표소 건물 내부로 무단 진입했다.</p><p>    </p><p>현장에는 선관위 직원들이 미처 챙기지 못한 투표용지 보관함을 비롯해 선거인 명부 대조 전표 등 중요 선거 용품들이 무더기로 방치돼 있었다.</p><p>    </p><p>시위대는 이들 선거 용품을 자유롭게 뒤적이며 일부를 현장에서 무단으로 반출했다.</p><p>    </p><p>당시 투표소로 임시 사용됐던 노인정 경비원이 시위대를 향해 "이쯤하고 돌아가시라"며 제지했지만 이들은 퇴거 요청에 불응한 채 현장에 계속 머물렀다.</p><p>    </p><p>선관위는 부실 관리라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할 전망이다.</p><p>    </p><p>잠실7동 주민센터 소속 공무원이 선거 용품 회수를 위해 투표소 현장에 다시 투입된 시간은 투표함이 반출된 지 약 8시간이 지난 당일 오후 5시경이었다.</p><p>    </p><p>무려 8시간 동안 투표소가 관리 책임자 없이 완전한 공백 상태에 놓여 있었던 셈이다.</p><p>    </p><p>선관위 내부 유권해석에 따르면 투표소는 개표를 위해 투표함이 외부로 반출된 시점부터 법적으로 더 이상 투표소로서의 효력을 지니지 않는다.</p><p>    </p><p>따라서 선관위는 투표함 반출과 동시에 남은 선거 용품들을 즉각 정리하고 규정에 따라 폐기 처분했어야 하지만 이를 방치한 것이다.</p><p>    </p><p>현재 합수본은 선거 용품 관리 규정을 면밀히 검토하며 선관위 관계자들의 직무유기 등 법적 책임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p><p>    </p><p>한편 법조계 일각에서는 선관위의 관리 부실 문제와 별개로 전 씨 측의 무단 반출 행위에 더 큰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p><p>    </p><p>선관위 입장에서는 투표가 끝난 빈 건물에 시위대가 강제로 진입해 선거 용품을 탈취할 것이라고 사전에 예상하기는 매우 어려웠을 것이라는 분석이다.</p><p>    </p><p>법조계 관계자들은 투표소 건물에 무단으로 침입하고 경비원의 퇴거 요청에 불응한 시위대에게 건조물 침입죄와 퇴거 불응죄가 성립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한다.</p><p>    </p><p>또한 투표용지 보관함이 향후 폐기될 운명인 물품이라 할지라도 선관위가 관련 규정에 따라 적법한 절차를 거쳐 폐기해야 하므로 이를 개인이 무단으로 가져간 행위는 명백한 절도죄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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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3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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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202607202123133572.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2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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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배재고 야구부, 재심 끝 징계 1개월로 경감…봉황대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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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12316_ed8ed5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 정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조치로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던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의 징계 수위를 1개월로 낮췄다. </p><p>    </p><p>체육회 스포츠공정위는 20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배재고 징계 관련 재심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재심의 결론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배재고 야구부는 다음 달 개막하는 전국대회에 출전할 길이 열렸다.</p><p>    </p><p>이날 열린 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심의에는 전체 위원 15명 중 12명이 참석했다.</p><p>    </p><p> 배재고 측에서는 권오영 야구부 감독과 변호인이 직접 출석해 징계 처분의 과중함을 소명했다. </p><p>    </p><p>재심 결과에 따라 지난 1일 자로 적용됐던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의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은 이달 31일부로 종료된다.</p><p>    </p><p>이에 따라 배재고는 오는 8월 6일 개막하는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봉황대기는 배재고 야구부가 올해 시즌에서 출전 가능한 마지막 전국대회다. </p><p>    </p><p>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재심 결과에 따른 출전 허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전에 배재고를 포함한 대진표를 편성해 발표했다. 배재고는 오는 8월 11일 오후 5시 서울 목동구장에서 인천고등학교와 1회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p><p>    </p><p>앞서 배재고는 지난달 29일 목동구장에서 진행된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광주제일고등학교와의 1회전 경기에서 문제가 되는 구호를 외쳤다. </p><p>    </p><p>당시 배재고 응원단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표현을 사용하여 5·18 민주화운동을 모욕하고 비하했다는 강력한 비판을 직면했다. </p><p>    </p><p>해당 논란은 정치권까지 개입하며 파장이 확산됐고 심각한 사회적 쟁점으로 부각됐다.</p><p>    </p><p>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는 지난 1일 해당 사안을 심의한 후 "단순히 과도한 응원을 넘어 스포츠 정신에 반하고 경기장 질서를 문란하게 한 사안"이라고 규정하며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6개월 출전정지라는 중징계를 부과했다. </p><p>    </p><p>청룡기 1회전에서 광주일고를 7-2로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던 배재고는 해당 징계 처분으로 인해 순천효천고등학교와의 예정된 시합이 몰수패로 처리됐다.</p><p>    </p><p>사태가 심각해지자 배재고 측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광주일고를 직접 방문해 사죄의 뜻을 전달했다. 다만 배재고는 6개월 출전정지라는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는 이유로 불복해 지난 8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에 재심을 청구했다. </p><p>    </p><p>피해 당사자인 광주일고 역시 배재고의 사과를 받아들이며 선처를 바란다는 요청서를 제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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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4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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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03138_cefa8f97.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20: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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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유가 갑자기 콘서트+컴백 일정 취소한다고 선언하며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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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03138_cefa8f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겸 가수 아이유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건강 문제로 9월 예정된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를 취소하고 컴백 일정을 연기했다.</p><p>    </p><p>아이유는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 베리즈를 통해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했다는 사실을 알렸다.</p><p>    </p><p>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던 아이유는 "최근에는 독특한 톤 자켓 촬영도 했고 새로운 스태프들과 작업이 유독 많은 앨범이라 나 역시 새로운 나를 발견하며 앨범 마무리에 매진하고 있다"며 "정말 마음에 드는 앨범이 나온 것 같다"고 근황을 설명했다.</p><p>    </p><p>이어 "최근 고민스러운 일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얘기를 해야 할 타이밍인 것 같다"며 "이번 9월에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는 결과적으로 진행하기 어렵게 됐다"고 공연 취소를 통보했다.</p><p>    </p><p>일정 취소 원인은 귀 질환이다.</p><p>    </p><p>아이유는 "최근 들어 고질적이었던 내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나름대로는 관리하고 신경 쓰고 있지만 날씨 영향도 어느 정도는 있어 보이고, 몇 년 컨디션 생각을 안 하고 일 욕심에 내가 조금 무리를 했나 싶기도 하다"며 "최근 들어서는 며칠 내내 밤낮으로 증상이 이어지고 노래를 할 때 내 컨디션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p><p>    </p><p>앨범 녹음 작업은 완료된 상태다.</p><p>    </p><p>아이유는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은 없는데 노래를 부르는 건 귀 컨디션과 직결되는 일이고, 또 스튜디오 녹음과는 다르게 활동 반경이 크고 땀을 많이 흘리는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이 당분간은 무리일 것 같다는 전문가들 의견이 있었다"고 결정 배경을 언급했다.</p><p>    </p><p>아이유는 팬들에게 사과 의사를 표명했다.</p><p>    </p><p>아이유는 "우리 8기들과 함께 하는 기간 안에 콘서트를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어려울 것 같아 너무 마음이 무겁고 미안하다. 공연이 하고 싶고 유애나들과 노래 부르고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고 싶지만, 내가 스스로 느끼기에도 지금 상태로 9월 공연은 무리인 것 같다"고 전했다.</p><p>    </p><p>또한 "올해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전국 투어를 예정 중이었다"며 "내 귀 컨디션 문제로 행복할 수 있었던 우리 모두의 26년도 하반기를 다 망쳐버린 것 같아 정말 미안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p><p>    </p><p>콘서트 취소에 따라 정규 6집 앨범 발매 일정도 연기된다.</p><p>    </p><p>아이유는 "정규 6집이 될 앨범 메인 프로모션 역시 공연 투어가 메인이었던 만큼 투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앨범이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앨범 발매 시기 역시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고 일정 변경을 공지했다.</p><p>    </p><p>상태에 대한 과도한 우려도 경계했다.</p><p>    </p><p>아이유는 "내가 앓고 있는 병은 고통이 있거나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병은 아니다. 다만 내 직업이 가수이다 보니 최상 컨디션으로 관객들에게 행복한 공연을 보여드리기에는 부적절한 상황이라는 판단으로 내린 결정이니 아이유가 많이 아픈가 하는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당부했다.</p><p>    </p><p>나아가 "오랜만에 정규 컴백이라 나도 회사도 많은 것들을 준비했는데 이렇게 미뤄지게 돼서 안타깝고 모두에게 끝도 없이 미안하다"며 "몇 개월 정도만 미뤄지는 것이다. 미뤄진 만큼 더 정비할 수 있는 부분들 정비해서 반드시 더 나은 결과물들과 유애나가 만족스러워할 만한 활동들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p><p>    </p><p>아이유는 지난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와 올해 방영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했다.</p><p>    </p><p>아이유는 연기 활동 이후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었다.</p><p>    </p><p>한편 아이유가 언급한 이관개방증은 코 뒤쪽과 가운데 귀 공간을 연결하는 관인 이관이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는 질환이다.</p><p>    </p><p>대한이비인후과학회 공식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정상적인 이관은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할 때 등 특정 상황에서만 열려 귀 내부 압력을 외부와 맞추는 역할을 수행한다.</p><p>    </p><p>하지만 이관개방증 환자는 이관이 닫히지 않고 열려 있어 호흡음이 귀로 직접 전달돼 자신의 숨소리나 목소리가 울려서 크게 들리는 자가강청 현상을 겪는다.</p><p>    </p><p>학회 임상 데이터는 이관개방증 주요 원인으로 급격한 체중 감소를 비롯해 극심한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 그리고 체내 수분 부족 등을 꼽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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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3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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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202607202011043856.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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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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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01108_34446d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압을 하고 있다. 지난 18일 오전로6시 54분쯤 발생한 화재는 50시간 넘게 꺼지지 않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인천광역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61시간 만에 초기 진화됐다. </p>    <p>인천소방본부는 18일 오전 6시 54분경 발생한 불이 20일 오후 8시를 기해 초진됐다고 발표했다. </p>    <p>이번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지상 8층 규모로 연면적이 29만 9000㎡에 달하는 대형 물류 시설이다. </p>    <p>화재 발생 직후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던 직원을 포함해 총 12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p>    <p>인천시 서해구청은 화재 장기화에 따른 건물 붕괴 위험성을 고려해 인근 거주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발령했다. </p>    <p>이에 따라 주민 200여명이 인근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로 이동해 머물고 있다.</p>    <p>소방 당국은 화재 초기 관할 소방서 인력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인접 소방서 인력까지 투입하는 대응 2단계로 수위를 높였다. </p>    <p>이후 진화 상황이 악화하자 인근 8개 시도의 소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p>    <p>진화 작업이 장기화되자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 주요 지점 3곳에 붕괴 경보기를 설치해 최악의 붕괴 사태에 대비했다.</p>    <p>20일 소방 당국은 장비 231대와 소방관 등 진압 인력 812명을 현장에 투입해 사흘 연속으로 야간 진화 작업을 전개한 끝에 큰 불길을 잡았다. </p>    <p>현재 소방 당국은 대응 단계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건물 내부에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p>    <p>소방 당국 관계자는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면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p></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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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35</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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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72035_294d4157.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7: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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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 “민주당 안대로면 경찰이 무제한 긴급체포 가능, 국민들에게 괜찮다고 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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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72035_294d41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참정권 피해사태와 선거제도 개혁 국회 토론회'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영장 없는 긴급체포가 무제한 허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p>    </p><p>한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민주당의 반론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불법체포 구금된 억울한 시민들에게, 불법체포 남발로 공안국가화를 걱정하는 국민들에게 그렇게 괜찮다고 말해 보라"고 직격했다. </p><p>    </p><p>한 의원은 전날 해당 개정안이 경찰의 불법 체포를 방치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p><p>    </p><p>이에 민주당은 수사 과정에서 검사가 나중에 사후 영장을 청구하지 않거나 법원이 영장을 기각하면 피의자가 풀려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논리를 펼쳤다. </p><p>    </p><p>한 의원은 이러한 해명에 대해 개정안에 따르면 경찰이 요건에 맞지 않는 불법 긴급체포를 단행하더라도 검찰에는 사후 통보만 하면 그만이라고 지적했다. </p><p>    </p><p>이 경우 경찰은 검찰의 구속영장 결정(최대 48시간)이 내려질 때까지 시민에 대한 불법 체포 상태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p><p>    </p><p>한 의원은 현행 형사사법 체계 내에 존재하는 인권 보호 장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p><p>    </p><p>현행 제도에서는 경찰이 피의자를 긴급체포할 경우 12시간 내에 검찰로 긴급체포 승인을 요청해야 한다. </p><p>    </p><p>서류를 검토한 검사가 긴급체포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불승인 결정을 내리면 경찰은 즉시 해당 인원을 석방해야 한다. </p><p>    </p><p>한 의원은 실무적으로 이러한 불승인 사례가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며 이는 경찰의 수사권 남용과 무분별한 체포를 사전에 방지하는 국민 인권 보호의 핵심적인 제도라고 설명했다. </p><p>    </p><p>그는 민주당이 경찰의 불법적인 긴급체포를 즉시 시정하고 체포 남발을 막을 통제 장치를 아예 없애려 한다고 비판했다. </p><p>    </p><p>나아가 이러한 시도가 "민주당의 오래된 복수심 만족 때문에 이러느냐"고 반문하며 "강성 지지자들의 전당대회 표 때문에 이러느냐"고 의구심을 표출했다.</p><p>    </p><p>한 의원은 전날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민주당이 보완수사 금지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긴급체포 후 검사의 승인을 받을 필요조차 없도록 하는 조항을 끼워 넣었다고 꼬집었다. </p><p>    </p><p>그는 이를 두고 "경찰의 영장 없는 긴급체포 무제한 허용이라는 폭탄을 숨겨놨다"고 비판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facebook.com/plugins/post.php?href=https%3A%2F%2Fwww.facebook.com%2Fdh.han.3%2Fposts%2Fpfbid0uzydRbPmV2iJ6CLQ8fyyKu9rdGD1nnwtrVpa3m23AnDc6JLh6V3zDZf6cbTgCKsrl&amp;show_text=true&amp;width=500" width="500" height="355"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fullscreen="true" allow="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picture-in-picture; web-share"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에 대해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소속 법제사법위원장은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서 위원장은 무제한 체포라는 주장에 대해 "무제한 체포 글도 못 읽느냐?"라고 반박했다.</p><p>    </p><p>현재 논란이 된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찰의 수사 지휘와 보완수사 요구 권한 축소를 골자로 한다. </p><p>한편 안미현 대전지검 천안지청 부부장검사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개미 검사가 바라본 민주당TF 형사소송법 개정안 긴급체포'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민주당 개정안대로라면 사후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해서 검사가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하는 단계까지 피의자는 위법한 상태로 더 갇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p><p><p>또 "긴급체포 요건을 검사로 하여금 검토하게 하고 위법이 발견되면 불승인해 즉시 석방되도록 하는 것이 인권보호, 적법절차, 영장주의에 부합한다"며 "검사가 밉상이라고 이조차 하지 말라 하니 긴급체포 유행의 시대가 오는 거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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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08</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61723_52eb77d7.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6: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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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찰청장 대행이 갑자기 보완수사권 폐지를 강력하게 주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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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61723_52eb77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경찰지휘부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유 대행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수사와 관련해 유족에게 사과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론에 힘을 실었다. </p><p>    </p><p>그동안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는 국회에서 논의해 결정할 사안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 유지해 오다가 발언 수위를 한층 높인 것이다.</p><p>    </p><p>유 직무대행은 20일 개최된 정례 간담회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된다면 경찰에서는 보완수사 요구권을 지금보다 실효적으로 담보할 여러 대안을 이미 제시했다"고 밝혔다.</p><p>    </p><p>아울러 "검찰과 협의로 보완수사가 실질적으로 이뤄져 국민들께 피해가 없게 하겠다"며 "보완수사 요구만으로 보완수사 효과를 낼 방안을 충분히 검토했다"고 거듭 강조했다.</p><p>    </p><p>취재진이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더라도 현장에서 달라질 게 없다는 취지냐고 묻자 유 직무대행은 "그렇다"고 답하며 현재도 대부분의 사건이 검찰이 아닌 경찰의 수사로 처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유 직무대행은 통계를 제시하며 경찰 수사의 비중을 강조했다. </p><p>    </p><p>그는 "작년 기준으로 157만 158만 건 발생했는데, 경찰이 검거한 사건은 127만 건 정도로 89.1%를 경찰이 수사한다"며 "검찰이 수사하는 부분은 1.1%"라고 짚었다.</p><p>    </p><p>나아가 "발생한 사건에 대해 선택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전건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갖고 수사할 것"이라며 "현재 대부분 보완수사 요구를 통해 사건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p><p>    </p><p>검찰의 보완수사권 없이 유사한 효과를 낼 형사사법 체계 설계에 대해서는 "법안으로 해야 할 부분이 있고, 요구를 실질화하기 위해 수사 준칙으로 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p><p>    </p><p>또 "사회적 약자와 관련된 민감하고 시급한 사안이라고 하면 검사가 경찰관서에 와서 토의하고 진행할 수 있다"며 "검사와 경찰 수사관이 협력 수사하는 방안을 만들어 법이나 준칙에 담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p><p>    </p><p>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p><p>    </p><p>그는 "검사의 그런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징계나 직무배제를 요구할 권한이 지금도 있다"고 말했다.</p><p>    </p><p>다만 검찰 측에도 사건 수사를 보완하라고 지시할 때 내용을 추상적으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찰과 생산적으로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p><p>    </p><p>유 직무대행은 "어느 검사는 구체적으로 하는데 어느 검사는 막연하고 무리하게 한다든지, 이런 부분은 상호 평가와 상호 협의를 통해 접점을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p><p>    </p><p>한편 최근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에서 불거진 부실 수사 논란으로 인해 보완수사권을 존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p><p>    </p><p>그는 해당 사건과 보완수사권 폐지를 연결하기보다는 경찰 조직 내부의 구조적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p><p>    </p><p>현재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발의돼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 </p><p>    </p><p>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검찰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한 사건은 6만 5913건으로 집계됐다.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 건수는 2021년 8만 7173건을 기록한 이래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11만 623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p><p>    </p><p>경찰의 미제 사건 수치도 증가세를 보인다. 2018년 13만 431건이던 경찰의 미제 사건은 지난해 22만 241건으로 62.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 접수된 미제 사건은 10만 2567건이다.</p><p>    </p><p>한국갤럽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결과에 따르면 경찰을 견제하기 위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61%로 나타났다. 반면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3%였다.</p><p>    </p><p>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경찰이 1차 수사를 마친 뒤 검찰에 송치하는 사건은 연간 약 110만 건 규모다. 현재 50만 건은 검찰이 직접 보완수사를 진행해 기소 여부를 판단한다. </p><p>    </p><p>경찰청은 개정안 내용 중 보완수사 이행 기한 1개월 단축 규정에 대해 실무 환경을 고려해 2개월이 필요하다는 수정 의견을 제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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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94</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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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3124_d8e298d8.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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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호화폐(코인) 리플, 결국 또 '이 문제'로 불확실성 고조... 언제 해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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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3124_d8e298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정치권의 가상자산 규제 법안 처리 지연과 시장의 기술적 관망세가 겹치면서 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 시장에 불확실성이 커졌다. </p><p>    </p><p>2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초당적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러티 법안(CLARITY Act)이 상원 표결을 며칠 앞두고 정치적 장애물에 직면했다. </p><p>    </p><p>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상원의원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에게 오는 23일까지 모든 가상자산 수익을 공개할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p><p>    </p><p>워런 의원은 이 윤리적 논쟁을 규제 법안의 통과 절차와 연계했다. </p><p>    </p><p>이에 대해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상원의원은 "현재 입법 기간 내에 법안이 통과되지 못하면 포괄적인 가상자산 규제가 2030년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p>    </p><p>이러한 정치적 갈등은 실질적인 정책 논의를 가리며 단기적으로 XRP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p><p>    </p><p>만약 규제 법안이 통과되면 기관 투자자들이 XRP를 포함한 여러 디지털 자산을 채택하는 데 필요한 규제 명확성을 시장에 제공할 수 있다.</p><p>    </p><p>규제 불확실성은 다른 가상자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친다. </p><p>    </p><p>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 역시 명확한 규제가 제정돼야 기관 자금 유입이 늘어날 수 있다.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가 발행하는 파이코인(Pi Coin, PI)과 같은 프로젝트들도 각국 정부의 규제 환경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p><p>    </p><p>이와 비슷한 규제 도입 사례로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포괄적 규제 법안인 미카(MiCA)가 있다. </p><p>    </p><p>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유럽연합은 미카를 도입해 가상자산 발행자와 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공통 규칙을 확립하고 시장 투명성을 높였다. </p><p>    </p><p>한국도 2024년 7월 금융위원회 주도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을 시행해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규제하고 투자자 자산을 보호하는 제도를 마련했다.</p><p>    </p><p>가격 측면에서 XRP는 좁은 범위 안에서 움직인다. </p><p>    </p><p>20일 유투데이 분석에 따르면 XRP는 1.09달러 근처에서 가격 통합을 진행 중이다. 주요 저항선은 1.10~1.24달러 사이에 형성됐으며 지지선은 1.00달러에 위치한다.</p><p>상대강도지수(RSI)는 46 부근으로 방향성 없이 매수세와 매도세가 균형을 이룬 상태를 나타낸다. </p><p>    상대강도지수는 14일 동안의 자산 평균 상승 폭과 하락 폭을 수치화한 데이터다. 30 이하는 과매도 구간을, 70 이상은 과매수 구간을 의미한다.    </p><p>한편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의 시장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일 기준 전체 가상자산 시장의 글로벌 미결제약정 규모는 650억 달러를 기록했다. </p><p>    </p><p>미결제약정은 투자자들이 청산하지 않은 파생상품 계약의 총합을 의미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시장에 유입된 자본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p><p>    </p><p>대표적으로 비트코인의 미결제약정은 320억 달러, 이더리움은 140억 달러로 확인됐다. </p><p>    </p><p>코인마켓캡에서 산출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Fear &amp; Greed Index)는 34로, 투자 심리가 공포 상태임을 나타낸다.</p><p><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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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76</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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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40129_9aabeda2.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4: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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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시세(금값) 하락... 국내 금가격이 5거래일 연속 폭락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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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40129_9aabed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p>국내 금시세가 20일(이하 한국 시각) 하락세(전 거래일 종가 대비)를 보이고 있다. </p></div></div></div></div></div><p>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러한 하락세는 글로벌 거시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국제 금가격의 약세와 국내 원·달러 환율의 하락이 동시에 맞물려 빚어진 복합적인 결과다.  <p>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긴축 기조가 장기화할 것이라는 전망과 최근 급등하는 국제 유가가 국제 금값 하방 압력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p>    <p>국제 금가격 하락을 견인한 가장 주된 원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 내에서 고조되는 추가 금리 인상 및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목소리다. </p>    <p>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는 고금리 기조가 시장의 기존 예상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금값 하락을 강하게 부추기고 있다. </p>    <p>통상적으로 금은 이자나 배당 등 자체적인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무수익 자산이다. 따라서 기준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대체 투자처인 미국 국채 등의 실질 수익률이 상승해 포트폴리오 내에서 금이 가지는 투자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게 된다.</p>    <p>여기에 최근 두드러지는 국제 유가 상승세도 금시세 하락에 직접적으로 일조하고 있다. </p>    <p>에너지 가격의 상승은 전반적인 물가 상승, 즉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는 핵심 변수다. 이는 물가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연방준비제도가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성급하게 완화하지 못하도록 막거나, 오히려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는 강력한 명분을 제공한다. </p>    <p>결과적으로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하게 자극하고, 이것이 다시 고금리 장기화 전망으로 이어져 국제 금가격을 짓누르는 거시 경제의 연쇄 작용이 발생한 것이다.</p>    <p>국내 금시세의 하락 폭을 더욱 가파르게 만든 것은 원·달러 환율의 내림세다. </p>    <p>통상적으로 국내 금가격은 달러로 거래되는 국제 금값 기준가에 당일의 원·달러 환율을 곱해 산정된다. 따라서 국제 금시세가 동일하게 유지되더라도 원·달러 환율이 내리면 국내 금값은 기계적으로 하락하게 된다. </p>    <p>20일 외환시장에서 글로벌 달러 인덱스 하락과 연동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면서 국제 금가격의 하락분과 환율의 하락분이 이중으로 반영돼 국내 금시세의 낙폭이 가중됐다. </p>    <p>일반적으로 달러 인덱스 하락은 달러 가치 약세를 의미해 달러로 표시되는 국제 금값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재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라는 악재가 달러 약세에 따른 금가격 상승 압력을 완전히 상쇄하고 남을 정도로 강력하게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p>    <p>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FedWatch) 툴 통계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 참가자들은 연방준비제도가 현재의 고금리 수준을 유지하거나 추가 인상을 단행할 확률을 압도적으로 높게 반영하고 있다. </p>    <p>국제금융센터 및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의 과거 시계열 분석 자료를 보면 미국의 실질 금리(명목 금리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을 뺀 값)가 1%포인트 상승할 때 국제 금가격은 평균적으로 5~8%가량 하락하는 역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p>  </p><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41708_26e9a4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금·은 시세 / 네이버 증권</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41854_974ff6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4만 1000원 / 매도가 70만 9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2만 12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4200원</p><p>백금 : 매입가 33만 4000원 / 매도가 27만 1000원</p><div><p>은 : 매입가 1만 1240원 / 매도가 9540원</p></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42101_f48026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4만 원 / 매도가 71만 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2만 19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4700원</p><p>백금 : 매입가 33만 4000원 / 매도가 26만 1000원</p><p>은 : 매입가 1만 1140원 / 매도가 9050원</p></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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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6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70807_afd042ee.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17: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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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철수가 제헌절 기념식 불참 후 올공 시위 현장 방문한 본인 저격 글에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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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70807_afd042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점식 원내대표-중진의원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7일 국회 제헌절 기념식에 불참하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을 방문한 것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p><p>    </p><p>안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헌절에 헌법 수호와 참정권의 가치를 외치는 청년과 국민이 계신 곳을 찾는 것이 잘못이냐"며 자신을 향한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p><p>    </p><p>해당 시위는 이른바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집회로 청년층이 주축이 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자리였다.</p><p>    </p><p>안 의원은 시위 현장에서 직접 만난 청년의 사례를 들며 더불어민주당 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p><p>    </p><p>안 의원은 "제가 잠시 이야기를 나눈 참석자는 사비를 털어 기념품을 손수 제작해 나눠주는 청년이었다"며 "이 사람이 음모론자냐"고 반문했다. </p><p>    </p><p>이어 오는 8월 17일 열릴 전당대회에 출마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겨냥해 "전 대표가 하룻밤 새 3억 8000만 원을 모았다며 뽐내는 배부른 민주당 정치인에겐 하찮은 모습으로 보일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p><p>    </p><p>이는 막대한 후원금을 단기간에 모금한 여당 정치인과 자발적으로 시위에 참여한 청년의 순수성을 대비시켜 비판을 원천 차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72357_448f63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안 의원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의 태도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p><p>    </p><p>그는 "민주당에서 청년 정치를 한다는 사람이 국민의힘이 잠실 사태를 즐긴다는 망언이나 늘어놓고 있으니 정작 올공을 찾아도 청년들이 거부하는 것 아니겠냐"고 꼬집었다. </p><p>그러면서 "올공을 두려워하지 마시라. 괴물이 아니라 평범한 국민이 있는 장소"라고도 강조했다.</p><p><p>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서 "잠실 사태를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저는 국민의힘이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비판한 바 있다.</p>  </p><p>더불어민주당은 안 의원과 야당 지도부의 시위 현장 방문을 강력히 규탄했다. </p><p>    </p><p>박지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안 의원 등은 국회에서 열린 공식 제헌절 기념식을 외면한 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부정선거 음모론 집회를 찾았다"고 비판했다. </p><p>    </p><p>그러면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국회를 팽개치고 극단적 음모론자들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공당의 대표와 국회의원이 취할 태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p><p>    <p>올림픽공원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위는 최근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심각한 행정적 결함에서 비롯됐다. 특정 지역 투표소에 투표용지가 제때 공급되지 않아 수많은 유권자가 발길을 돌려야 했다. </p>    <p>시위 참가자들은 이를 단순한 행정 실수가 아닌 중대한 참정권 침해로 규정하고 명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p><p>반면 여권 일각에서는 이 집회를 과거의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과 연관 지어 경계하는 기류가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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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16</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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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62250_f6418e92.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16: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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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스페인과의 월드컵 결승 앞둔 메시에게 격분하며 이런 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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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62250_f6418e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메시 / 유튜브 'JTBC 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로 꼽히는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조국의 경제난을 위로하는 발언을 남겼다가 자국 대통령으로부터 공개적인 질타를 받았다. </p><p>    </p><p>아르헨티나 대통령실 대변인은 지난 17일(현지 시각) 공식 인터뷰를 통해 "정부가 국민들이 월급으로 한 달을 버티기 힘들다는 진단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p><p>    </p><p>이는 전날 메시가 자국민의 고통스러운 재정난을 언급한 것에 대한 직접적인 반박이다.</p><p>    </p><p>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 역시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특정 이름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축구 선수들이 경제를 얼마나 아느냐"며 비판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p><p>    </p><p>다수의 아르헨티나 현지 매체들은 이를 밀레이 대통령이 메시에게 정치 경제적 사안에 개입하지 말라며 던진 엄중한 경고 메시지로 해석했다.</p><p>    </p><p>메시는 지난 16일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 잉글랜드전에서 승리한 직후 공동취재구역 인터뷰에 나섰다. </p><p>    </p><p>아르헨티나 방송 타이스포츠 등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국민들에게 이런 기쁨을 안겨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면서도 "우리는 월드컵이라는 특별한 무대 덕분에 잠시 현실을 잊고 있을 뿐이다. 지금도 조국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생계를 걱정하고 하루하루 버티는 국민들이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뼈아픈 현실을 짚었다. </p><p>    </p><p>메시는 이어 "비록 잠깐일지라도 이러한 기쁨을 국민께 선물할 수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이는 우리 대표팀을 매우 행복하게 만든다"고 심경을 밝혔다.</p><p>    </p><p>메시는 이번 승리의 의미도 잊지 않았다. </p><p>    </p><p>그는 "이번 잉글랜드전 승리는 단순한 한 번의 승리가 아니라 아르헨티나 모든 국민이 간절히 원했던 매우 중요한 승리였다. 국가가 울려 퍼지는 순간부터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감격을 전했다. </p><p>    </p><p>또한 "우리가 지난 4년 동안 최고의 모습을 보여왔고, 오늘 그 누구도 우리에게 아무것도 거저 주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우리가 이뤄낸 모든 것은 경기장에서 스스로 싸워 얻어낸 결과"라고 선수단의 투지를 치켜세웠다.</p><h3>아르헨티나의 거시 경제 성과와 서민 경제의 괴리</h3><p>      </p><p>메시의 이 같은 뼈 있는 발언은 살인적인 물가 상승과 장기화된 경기 침체 속에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는 아르헨티나 서민층의 팍팍한 현실을 대변하며 큰 파장을 낳았다. </p><p>    </p><p>메시가 인터뷰에서 사용한 '월말까지 버티지 못한다'는 표현은 아르헨티나 내에서 극심한 생활고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용구다. 축구 영웅의 입을 통해 국민들의 고단함이 전 세계에 생중계된 것이다. </p><p>    </p><p>그는 과거 2021년 남미축구연맹 코파 아메리카 우승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제패 직후에도 이와 유사하게 조국 국민들의 고통을 위로하는 소감을 남겼다.</p><p><p>한편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오는 20일(한국 시각) 오전 4시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무적함대 스페인과 우승컵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p>    <p>아르헨티나가 이번 결승전에서 승리할 경우 과거 브라질에 이어 월드컵 무대에서 2연패를 달성한 역대 두 번째 국가로 기록된다. </p>    <p>아울러 국가 통산 4회 월드컵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리게 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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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08</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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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45521_5dde5f95.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14: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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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검찰이 상반기 경찰에게 돌려보낸 사건만 6만 건... 미제 방치 건수는 훨씬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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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45521_5dde5f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상반기 검찰이 경찰 수사가 미흡하다고 판단해 보완수사를 지시하며 되돌려보낸 사건이 6만 건을 넘어섰다. </p><p>    </p><p>같은 기간 경찰이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미제 사건으로 방치한 규모도 10만 건을 초과했다. </p><p>    </p><p>두 수사 기관의 원활하지 못한 협력으로 수사 공백이 길어지며 국민들의 고통이 가중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p><p>    </p><p>19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반환한 사건은 총 6만 5913건이다. </p><p>    </p><p>보완수사 요구 건수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인다. 지난해 해당 요구 건수는 11만 623건에 달해 연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제도가 도입된 2021년과 비교하면 4년 만에 무려 27.2% 증가한 규모다.</p><p>    </p><p>2021년 수사권 조정 당시 검찰의 수사지휘권을 대체하기 위해 신설된 보완수사 요구권 제도는 정치적 상황과 맞물려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p><p>    </p><p>검찰청 폐지를 추진 중인 더불어민주당이 계획대로 검찰의 자체 보완수사권마저 완전 박탈할 경우 경찰을 견제할 유일한 수단으로 보완수사 요구권만 남기 때문이다. </p><p>    </p><p>수사 단계의 법리 해석 오류나 증거 부족을 바로잡는다는 목적 측면에서 보완수사 요구권과 보완수사권은 본질을 공유한다. </p><p>    </p><p>다만 보완수사가 검찰이 송치 사건을 직접 파헤치는 방식이라면 보완수사 요구는 수사를 진행하지 않고 경찰에 되돌려보내 보완을 지시한다는 점에서 명확한 절차적 차이가 있다.</p><p>    </p><p>보완수사 요구가 폭증하는 핵심 원인으로는 일선 경찰의 부족한 초기 수사 역량과 일선 경찰관들의 극심한 업무 과중, 그리고 만성적인 인력과 예산 부족 현상이 꼽힌다. </p><p>    </p><p>수사권 조정으로 경찰 조직이 1차 수사 종결권을 확보해 권한이 커졌지만 정작 이를 뒷받침할 현장의 인력과 예산은 수년째 제자리걸음이다.</p><p>    </p><p>부장검사 출신 변호사는 "복잡한 사건은 수사 초기부터 검찰과 소통하며 적용 혐의 등을 논의해야 하는데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이런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상황을 꼬집었다. </p><p>    </p><p>아울러 "경찰이 검찰의 지휘를 받는 위치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니 일부 검사들 사이에선 굳이 남 좋은 일을 할 필요 없다는 분위기도 있다"고 전했다. </p><p>    </p><p>경찰은 빈번한 요구로 실무가 심각하게 가중된다고 호소한다. 담당 사건이 130건을 넘긴다는 경정급 경찰은 "검찰이 영장을 바로 청구할 수 있는 간단한 사건도 일주일 넘게 검토하다가 판례를 보충하라며 돌려보내는 경우도 있다"며 "검찰청 폐지를 앞두고 보완수사를 요구하거나 영장을 청구하지 않는 사례가 늘면서 피로감이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p><p>    </p><p>보완수사 지시가 누적되며 사건 처리가 기약 없이 미뤄지는 사례도 속출한다. </p><p>    </p><p>약 2600억 원 규모의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하이브 방시혁 의장 사건을 장기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방 의장 구속영장을 두 차례 신청했으나, 검찰은 모두 기각했다. </p><p>    </p><p>서울남부지검은 경찰이 종전의 보완수사 요구 사항을 완벽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p><p>    </p><p>이들은 300억 원대 사기 혐의를 지닌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 레이블 차가원 대표의 구속영장도 두 번 냈지만 반려됐다. </p><p>    </p><p>검찰은 피의자 혐의를 재검토해 다시 보완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p><p>    </p><p>경찰 스스로 수사 중지를 선언하고 미제로 등록한 사건은 4년 연속 연간 20만 건을 훌쩍 넘겼다. 한 해 접수 사건이 300만 건 수준임을 고려하면 7%에 달하는 건이 미궁에 빠진 셈이다. </p><p>    </p><p>2018년 13만 5431건이던 미제 사건은 지난해 22만 241건으로 62.6% 급증했다. 올해 1∼6월까지만 10만 2567건을 기록해 연말 무난하게 20만 건을 넘어설 전망이다. </p><p>    </p><p>피해가 극심한 사기 사건의 미제 등록 규모는 지속적으로 늘어 지난해 8만 건을 돌파했으며 이는 2018년 7093건에 비해 10배 이상 폭증한 수치다.</p><p>    </p><p>한 차장검사는 "경찰은 인사가 잦아 미제 사건보단 당장 배당된 사건에 수사력을 모으는 게 일반적"이라며 "전임자가 해결하지 못한 미제 사건에 손대는 것을 꺼리는 분위기도 미제 사건을 줄이지 못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p><p>    </p><p>그러면서 "검찰청 폐지와 중대범죄수사청 안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사 공백을 메울 현실적인 대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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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0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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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34918_8dd1dfaa.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14: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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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창섭이 신점 도중 방울 소리에 극심한 고통 느낀 이유... 모두 깜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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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34918_8dd1df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무속인을 찾아가 신점을 보는 과정에서 특정 종소리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는    비투비 멤버 이창섭의 모습 / 유튜브 '이창섭&amp;저창섭'    </figcaption></figure><div></div></div><p>비투비 멤버 이창섭이 무속인을 찾아가 신점을 보는 과정에서 특정 종소리에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p><p>    </p><p>18일 유튜브 채널 '이창섭&amp;저창섭'에 "AI 사주와 신점 더 용한 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p>    </p><p>해당 영상 속 이창섭은 한 무속인을 방문해 이름과 본관, 나이 등 기본 정보를 밝힌 뒤 점사를 들었다.</p><p>    </p><p>무속인은 이창섭의 기운을 살피던 도중 종소리에 반응하며 "유명세를 타고 가는 형국은 있는데 외롭다"고 말했다. </p><p>    </p><p>이어 "가수인지, 연기인지 그런 식으로 하는 것들이 '정말로 잘했다' 소리가 나오는 형국이 있다. 스포트라이트 받으면서 가기 때문에 본인이 우울증도 없는 형국"이라고 풀이했다.</p><p>    </p><p>차분한 태도로 점사를 경청하던 이창섭은 갑자기 제작진을 향해 "이 방울 소리 나만 귀 터질 것처럼 들리냐. 골이 울릴 정도로 크게 안 들리냐"고 물었다. </p><p>    </p><p>제작진은 "안 들린다"고 답했다. 이에 무속인은 "아프게 들렸냐"고 되물었고 이창섭은 "아팠다. 골이 울릴 정도"라고 호소했다.</p><p>    </p><p>이창섭의 반응에 무속인은 "조상이 먼저 따라 들어오는 형국이어서 그러지 않았을까 싶다"며 이창섭이 귀신을 잘 타는 체질이라고 설명했다. </p><p>    </p><p>그러면서 "가족 중에 빌던 분이 좀 있으시다고 이야기가 나온다. 머리카락이 없다. 그 분은 누구시냐"고 물었고, 이창섭은 크게 놀랐다.</p><p>    </p><p>무속인이 언급한 인물은 다름 아닌 선재 스님이다. 최근 이창섭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선재 스님이 어머니 사촌 언니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35835_eb0d58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심점을 보고 있는 비투비 맴버 이창섭 / 유튜브 '이창섭&amp;저창섭'</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작진은 이 영상이 가족 관계가 알려지기 전 사전 녹화된 것이라고 밝혔다.</p><p>    </p><p>무속인은 이창섭에게 "그쪽에서 그래도 본인 거를 많이 빌어주는 형국이 좀 있다. 소리가 같이 나오는 형국이다. 본인이 그 덕을 보고 오신다. 할머니께서도 많이 도와주는 형국"이라고 덧붙였다. </p><p><p>선재 스님은 사찰 음식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 자연의 식재료만을 활용해 깊은 맛을 내 눈길을 끌었다. </p>    <p>이창섭은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소속 그룹 비투비는 과거 소속사와 전속 계약 만료 후 뜻을 모아 2024년 비투비 컴퍼니를 설립했다. </p>    <p>상표권 합의까지 마친 비투비는 정체성을 유지하며 완전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아이돌 그룹이 독자적인 회사를 차리고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대표적 사례다.</p>    <p>이창섭은 유튜브 웹 예능 '전과자'의 진행자로 나서며 유머 감각을 뽐내고 있다. 전국 대학교를 방문해 소통하는 프로그램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창섭의 예능인 입지를 다졌다. </p>    <p>이창섭은 또 2024년 솔로 앨범 '1991'을 발매하며 가창력을 각인시켰다. '1991'은 이창섭이 태어난 해를 의미하며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아냈다.</p>    <p>최근 유튜브 생태계에서는 이창섭처럼 연예인들이 무속인을 찾아가 신점을 보는 콘텐츠가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았다. </p>    <p>전문가들은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점치는 과정에서 연예인의 가족사나 고민이 노출되고,  대중은 화려한 모습 이면에 존재하는 인간적인 에피소드에 공감한다고 분석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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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8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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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13912_96b536c0.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11: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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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호화폐(코인) 리플 XRPL 800만개 돌파... 가격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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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13912_96b536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리플(Ripple)사가 발행하는 암호화폐(가상화폐·코인) 엑스알피(XRP) 원장인 엑스알피 레저(XRPL)의 활성화 계정이 800만 개를 돌파했다. </p><p>    </p><p>단기적인 사용량과 가격은 정체된 상태이나 장기적 관점의 네트워크 채택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p><p>    </p><p>XRPL 네트워크에 존재하는 800만 개 이상의 활성화 계정은 각각 최소 1개의 XRP를 예비금 명목으로 의무 예치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단일 사용자 수 증가를 넘어 네트워크 전반의 실질적인 확장을 뜻한다. </p><p>    </p><p>XRPL 파운데이션(XRPL Foundation) 보고서에 따르면 자금이 예치된 활성 지갑이 800만 개를 넘어선 것은 네트워크 역사상 처음이다. 활성화 계정이란 블록체인상에서 거래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 요건을 충족한 온체인 주소다.</p><p>    </p><p>네트워크 시스템에서는 스팸 및 빈 계정 생성을 막기 위해 모든 계정이 1개의 XRP를 잠가두어야 한다. 즉 전체 네트워크에 최소 800만 개의 XRP가 영구적으로 보존돼 있다는 의미다. 이 시스템은 각 계정이 생태계 내에서 일정 수준의 지분을 보유하도록 보장하며 활성 계정 수가 전체 네트워크 채택을 가늠하는 주요 척도로 쓰이는 이유다. </p><p>    </p><p>기술적 성과도 두드러진다. 실물 자산(RWA) 토큰화 규모가 40억 달러를 넘었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트랜잭션 수치도 100만 건을 돌파했다. 생성된 누적 원장 수 역시 1억 개를 초과하며 결제와 토큰화 기반의 종합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p><p>    </p><p>하지만 800만 개 돌파에도 불구하고 일일 활동량과 가격 상승 동력은 약화했다. </p><p>    </p><p>최근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800만 개의 지갑 중 하루 평균 2만 5000개만이 활발하게 사용된다. </p><p>    </p><p>일일 신규 계정 생성 수 또한 지난해 하반기 평균 4800개 수준에서 최근 2300개 안팎으로 감소했다. </p><p>    </p><p>분석가들은 XRP 가격이 여전히 지난해 전고점에 못 미치고 있다고 진단했다.</p><p>복수의 시장 보고서는 800만 개라는 활성 계정 수치를 가격 상승의 직접적 신호라기보다는 온체인 건전성을 보여주는 장기 지표로 규정했다. </p><p>    </p><p>가상자산 거래소나 기관 투자자 및 자동화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등이 복수의 계정을 통제할 수 있으므로 활성화 계정 수가 실제 사용자의 머릿수와 완벽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p><p>    </p><p>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의 계정 증가는 XRPL이 x402 표준 도입이나 기업용 스테이블코인 이니셔티브에 적극 참여한 것에 힘입어 자산 토큰화 작업과 긴밀히 연결된다. </p><p>    </p><p>프로토콜 측면에서는 픽스클린업3_2_0(FixCleanup3_2_0) 수정안 적용과 권한 위임 기능 등이 도입을 앞두고 있다. 이는 불필요한 계정 상태를 정리하고 온체인 대출 및 탈중앙화 거래소(DEX) 환경을 개선해 전문적인 자금 운용을 뒷받침할 수 있다. </p><p>    </p><p>시장 참여자들은 탈중앙화 금융(DeFi)의 거래량 변화와 결제 파트너십이 트랜잭션 증가로 이어질지 주시해야 한다.</p><div><div><strong>※ 암호화폐는 매우 변동성이 높은 투자 상품입니다. 자칫 큰 손실을 볼 수 있기에 투자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strong></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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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8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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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03536_14946933.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10: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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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천국제공항 단체 새치기 문제 심각... 이들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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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03536_149469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공항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발생한 새치기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 국적 승객들이 무리를 지어 대기열을 이탈하고 새치기하는 사태가 연달아 발생해 공항 당국이 사태 파악 및 질서 유지에 나섰다.</p><p>    </p><p>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유관기관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수십 명의 중국인 이용객이 체크인 카운터 개방과 동시에 돌진하는 장면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에 포착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03642_48b62de1.gif'  alt='  인천공항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발생한 새치기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figcaption class='figcaption'>  인천공항 출국장 체크인 카운터에서 발생한 새치기 모습 / 온라인 커뮤니티,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들은 정상적인 대기열을 무시한 채 몸을 굽혀 캐리어를 밀며 통제용 차단선 아래로 무단 진입했다. 해당 무질서 상황이 녹화된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유포되면서 진위 논란이 발생했다. </p><p>    </p><p>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은 "인공지능(AI) 영상인 것 같다"고 반응했으나 연합뉴스 취재 결과 이달에만 총 5차례에 걸쳐 동일한 새치기 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p><p>    </p><h3>보따리상 경쟁 과열과 현장 피해</h3><p>    </p><p>공항 당국은 다수의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중국인 보따리상들이 탑승 수속을 최우선으로 마치기 위해 카운터로 앞다퉈 달려든 것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돌발적인 질서 붕괴 과정에서 승객 안내와 현장 통제를 담당하던 공사 소속 직원들이 인파에 밀려 타박상과 찰과상 등 물리적 상해를 입었다. </p><p>    </p><p>집단 새치기 사태가 반복되는 배경으로는 동일 시간대 특정 노선의 여객 운송 수요 급증이 꼽힌다. 최근 인천~중국 주요 노선에 투입되는 여객기 기종이 기존 에어버스 A320에서 A350으로 변경됐다. 이로 인해 항공편당 탑승 가능 좌석이 100여 석 늘어나면서 보따리상들 사이에서 수속 대기열 선점을 위한 경쟁이 심화한 것으로 분석된다.</p><p>    </p><h3>당국 대응과 공공시설 사유화 논란</h3><p>    </p><p>출국장 내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자 인천국제공항 유관기관들은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고 여객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 점검을 단행하고 있다. 추가적인 물리적 이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기열을 따라 배치된 통제용 차단봉 사이에 플라스틱 재질의 칸막이를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익명을 요구한 공항 당국자는 "중국 현지 단속 강화와 맞물려 보따리상 출국이 줄면서 새치기 문제는 일시적으로 해소됐지만 언제든 재발할 수 있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p><p>    </p><p>인천국제공항에서는 최근 장기 체류 목적으로 공항 내 여객용 의자와 전기 콘센트를 독점하거나 공중화장실에서 개인 세탁 및 샤워를 진행하는 등 공공시설을 사유화하는 실태가 연이어 알려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p><p><h3>면세 산업과 공항 기초 질서 현황</h3>    <p>관세청이 발표한 면세 산업 동향 자료에 따르면 국내 시내 면세점 매출의 상당 부분은 여전히 중국계 대량 구매객인 보따리상이 차지한다.</p><p>이들은 국내 면세점에서 대량으로 화장품과 명품 등을 구매한 뒤 출국장 인도장에서 수령해 중국 현지에 유통하며 차익을 얻는다. </p>    <p>면세품 인도와 항공기 탑승 수속을 정해진 시간 안에 완료해야 하는 이들의 영업 특성상 출국 수속 지연은 경제적 손실로 직결된다. </p>    <p>최근 중국 해관총서가 자국 내 미신고 면세품 유통 행위에 대한 세관 검사를 강화하면서 보따리상들의 이동 규모는 일시적인 변동성을 띠지만 양국 간 가격 단가 차이가 유지되는 한 대리 구매 수요는 지속될 것으로 경제 연구 기관들은 전망한다. </p>    <p>공항시설법 및 여객터미널 운영 규정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에서 타인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공공시설을 무단 점유하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 </p>    <p>항공 보안 전문가들은 여객 밀집도가 급증하는 구간에서의 질서 붕괴는 2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물리적 시설 확충과 현장 제재 권한 강화가 동반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p>    <p>국제공항협의회 통계에 의하면 인천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 처리 실적은 아시아 지역 내에서 최선두 그룹을 형성하며 폭발적인 수송 능력을 입증한 만큼 이에 걸맞은 선진적 통제 시스템이 수반돼야 한다는 객관적 당위성을 부여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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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65</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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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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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9: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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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트버니 퀴즈 7월 19일 구독료 관련 문제+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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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095633_0c62ed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비트버니 퀴즈 7월 19일 정답이 눈길을 끌고 있다.</p><p>다음은 비트버니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이다.</p><div></div><div><div><strong>▲비트버니 오늘의 상식 퀴즈</strong></div></div><p><i>◈문제 :</i>OOOO란 구독료를 내고 일정 기간 동안 서비스나 제품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소비 방식이에요</p><p><strong>정</strong><strong>답 :</strong>구독경제</p><div><strong></strong></div><div><strong></strong></div><p><strong>    <strong>▲비트버니 오늘의 OX 퀴즈</strong></b></p><div><strong></strong></div><div><div><i>◈문제 : 세제 혜택과 함께 받는 자사주는 보통 1년 이상 예탁이 의무라서 받자마자 팔 수는 없어요.</i></div><div><div><strong>정</strong><strong>답 : O</strong></div></div></div><p>비트버니는 리워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테크 플랫폼이다. 이 앱은 ‘만보기’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걷기만 해도 포인트가 적립돼 건강을 챙기면서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p><p>비트버니의 또 다른 핵심 기능인 '버니상회'는 사용자가 쇼핑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G마켓, 11번가, 교보문고, 야놀자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과 여행 관련 사이트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리워드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p><p>비트버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매일 출석체크, 오늘의 퀴즈, 제휴사 미션 등이 대표적이다.</p><p>적립한 리워드 포인트는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비롯해 커피, 치킨, 피자 등 다양한 모바일 쿠폰으로도 바꿀 수 있다.</p><div><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비트머니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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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5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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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8/img_20260118095418_6fa5da56.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09: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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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간 금시세(금값) 전망... 월가 전문가 80%가 금가격 하락세를 전망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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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8/img_20260118095418_6fa5da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p>월스트리트 전문가 대다수가 다음 주 국제 금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p><p>    </p><p>투자자들 역시 새롭게 발표되는 경제 지표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주시하며 신중한 태도를 취한다. </p><p>    </p><p>귀금속 가격은 지난주 내내 반등 동력을 상실하며 결국 하락 마감했다.</p><p>    </p><h3>지정학적 긴장과 경제 지표가 견인한 지난주 금시세</h3><p>    </p><p>세계 금값은 지난주 실망스러운 거래 흐름을 보였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하고 국채 금리가 하락했으나 금 하락 방어에는 제한적인 역할만 수행했다. </p><p>    </p><p>오히려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격화와 이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 그리고 긍정적인 미국 경제 지표가 금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p><p>    </p><p>12일(이하 미국 시각) 오후 현물 금은 온스당 4108달러로 한 주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며 유가가 크게 뛰었다. 이는 에너지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 정책에 있어 신중한 입장을 고수할 것이라는 우려를 키웠다.</p><p>    </p><p>13일 거래에서 금값은 한때 온스당 4122달러까지 상승해 주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유지하고 투자자들이 안전 자산 매입을 주저하면서 상승 동력은 빠르게 소멸했다. </p><p>    </p><p>14일에는 6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3.5%로 발표되면서 금시세가 일부 지지를 받았다. 해당 지표는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 이에 금값은 온스당 4050달러 선을 회복했다. </p><p>    </p><p>그러나 15일 발표된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여전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면서 상승세는 둔화했다. 채권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금가격 회복을 방해했다.</p><p>    </p><p>16일에는 미국의 소매 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연방준비제도가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렸다. 이로 인해 매도 압력이 거세졌다. </p><p>    </p><p>여기에 미국과 이란의 새로운 갈등 양상이 원유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며 인플레이션 공포를 자극했다. </p><p>    </p><p>17일 현물 금가격은 온스당 4000달러 선을 내주고 주중 최저치인 온스당 3959달러까지 추락했다.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반등에 성공했지만 온스당 4050달러 선을 탈환하지 못한 채 전 주 대비 2.51% 하락한 온스당 4017달러로 한 주 거래를 마감했다.</p><p>    </p><h3>월스트리트 전문가 및 개인 투자자 전망</h3><p>    </p><p>귀금속 전문 매체가 월스트리트 전문가 1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다음 주 금값 전망은 강한 하락세로 기울어 있다.</p><p>조사 참여자의 7%에 해당하는 단 1명만이 다음 주 금시세 상승을 점쳤다. 반면 79%를 차지하는 11명의 전문가는 귀금속 가격이 계속해서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머지 14%인 2명은 금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p><p>    </p><p>개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는 총 16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그룹의 투자 심리 역시 금가격이 한 주 더 하락함에 따라 더욱 신중해진 양상이다. 응답자의 40%인 68명은 다음 주 금시세 상승을 기대했다. 이와 반대로 36%인 61명은 귀금속 가격 하락을 예측했다. 나머지 24%에 해당하는 40명의 투자자는 다음 주 시장이 횡보하며 관망세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했다.</p><p>    </p><div><strong>다음 주 주요 경제 일정 및 시장 파급 효과</strong></div><p>    </p><p>전문가들에 따르면 미국의 핵심 경제 지표와 연방준비제도 관련 청문회로 분주했던 지난주와 달리 다음 주는 상대적으로 발표되는 경제 데이터가 적을 것으로 보인다.</p><p>    </p><p>이로 인해 시장이 새로운 뉴스나 지정학적 전개 상황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p><p>    </p><p>투자자들은 오는 23일 오전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 정책 결정이 발표될 때까지 관망세를 보일 전망이다. </p><p>    </p><p>통화 정책 발표 직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가 기자회견을 주재할 예정이다. 현재 시장은 유럽중앙은행이 이번 달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측한다. </p><p>    </p><p>같은 날 미국에서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보고서가 공개된다. 24일에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amp;P) 글로벌이 집계하는 7월 예비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미국의 6월 신규 주택 판매 보고서가 차례로 발표된다.</p><p>    </p><p>금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자산이므로 미국의 실질 금리와 역의 상관관계를 지닌다.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등 인플레이션 지표가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경우 중앙은행은 물가 안정을 위해 고금리 정책을 장기간 유지한다. 이는 달러화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국채 금리를 끌어올려 대체 투자처인 금의 매력도를 하락시킨다. 반대로 물가 지표가 둔화하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지며 금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p><p>    </p><p>한편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통상적으로 안전 자산인 금의 수요를 촉발한다. 그러나 이란과 같은 주요 산유국이 개입된 분쟁은 국제 유가를 급등시켜 글로벌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한다. 이는 다시 중앙은행의 긴축 기조를 연장하는 결과로 이어져 금가격에 복합적인 변수로 작용한다. </p><p>    </p><p>24일 발표될 스탠더드앤드푸어스 글로벌 구매관리자지수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신규 주문과 생산 및 고용 현황을 조사해 산출하는 경기 선행 지표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50을 초과하면 경기 확장을 의미하며 50 미만일 경우 경기 수축을 나타낸다. </p><p>    </p><p>경제 전문가들은 해당 지표와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미국의 경기 침체 여부를 판단하고 연방준비제도의 향후 통화 정책 방향을 가늠한다. 유럽중앙은행 역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함께 글로벌 유동성을 좌우하는 핵심 축이다. </p><p>    </p><p>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의 발언 속에서 유로존의 금리 인하 시점에 대한 단서가 나올 경우 달러화의 상대적 가치가 변동해 국제 금가격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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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42</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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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91139_3b498929.jpg</image>
            <pubDate>Sat, 18 Jul 2026 0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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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7년 만에... 아내가 고교 동창과 예전부터 동성애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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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91139_3b4989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결혼 생활 7년을 유지하며 슬하에 7살 딸을 둔 남성 A 씨가 이혼 고민을 털어놨다.</p><p>    </p><p>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따르면 A 씨의 아내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교제해 온 동성 연인과 거주할 목적으로 1000만 원을 요구하며 이혼을 제안한 상태다.</p><p>    </p><p>A 씨는 아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가깝게 지내던 친구와 잦은 여행을 다니고 장을 함께 보는 행동을 단순한 우정으로 여겼다. </p><p>    </p><p>그러나 아내가 샤워하는 사이 울린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화면에 표시된 문자 메시지를 발견했다. </p><p>    </p><p>두 사람이 주고받은 내용은 연인 사이에서 통용되는 성적인 대화였다. </p><p>    </p><p>사실관계를 묻는 A 씨에게 아내는 "고등학교 때부터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꼈고 결혼하면 달라질 줄 알았지만, 결국 그 친구와의 관계를 끊을 수 없었다"라고 실토했다. </p><p>    </p><p>A 씨는 장모에게 연락해 사실을 알렸으나 장모 역시 "짐작하고 있었다"라고 답변해 막대한 배신감을 겪었다. </p><p>    </p><p>현재 아내는 A 씨에게 "동성 연인과 함께 살 집 보증금 1000만 원만 주면 아무 조건 없이 이혼해 주겠다"라고 요구하는 중이다.</p><p>    </p><p>이에 A 씨는 가정을 파탄 낸 아내와 동성 연인 모두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가 가능한지, 아내가 성 정체성을 은폐한 사실을 근거로 혼인 취소를 제기할 수 있는지 자문을 구했다.</p><p>    </p><p>방송에 출연한 임경미 변호사는 "동성애 성향만으로 혼인 취소가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처음부터 정상적인 혼인 관계가 성립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결혼했다면 혼인 취소 사유가 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p><p>    </p><p>임 변호사는 "사연자의 경우에는 중대한 사유에 해당할 수 있어 이를 안 날부터 6개월 이내 혼인 취소를 청구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p><p>    </p><p>다만 혼인 취소 판결이 확정되더라도 혼인 사실 자체가 가족관계등록부에서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니며 이력이 서류상 남는다.</p><p>    </p><p>재산 분할 문제와 관련해 임 변호사는 "이혼하면서 재산분할을 협의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추후 분쟁을 막기 위해서는 재산 현황과 협의 과정을 구체적으로 문서로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부연했다. </p><p>    </p><p>이어 "동성 간 관계라고 하더라도 배우자의 부정행위에 해당한다"라며 "혼인 파탄의 책임이 인정된다면 아내뿐 아니라 동성 연인에게도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p><p><p>한편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민법 제840조 제1호에서 규정한 배우자의 부정한 행위란 간통에 이르지 않았더라도 부부의 정조 의무에 충실하지 않은 일체의 행위를 포괄한다.</p><p>법원은 이성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동성 간의 애정 행각 역시 부부의 정조 의무를 저버리는 부정행위로 폭넓게 인정한다.</p><p>서울가정법원 판례에서도 배우자가 동성 연인과 교제하며 부부 관계를 훼손한 사건에 대해 귀책사유를 인정하고 위자료 지급을 명령한 사례가 존재한다.</p>    <p>민법 제816조는 혼인 취소 사유를 규정한다. 부부 생활을 계속할 수 없는 악질 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음을 알지 못한 때 청구가 가능하다.</p><p>법원은 배우자의 동성애 성향 자체가 혼인 취소 사유인지에 관해서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 단순히 양성애적 성향을 가졌거나 과거 동성애 경험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취소를 인정하지 않는다.</p><p>하지만 혼인 생활을 영위할 의사 없이 적극적으로 위장 결혼을 했거나 부부로서의 의무를 이행할 수 없는 상태임을 은폐한 경우에는 기망 행위로 판단해 혼인 취소가 될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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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87</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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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4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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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0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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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신 중 남편과 이혼, 딸을 7년간 함께 애지중지 키운 새아빠 호적에 옮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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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4/img_20260714202209_5d0da2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7살 딸을 법적인 자녀로 입양하고 싶지만 친부와 연락이 단절돼 어려움을 겪는 재혼 가정의 사연이 알려졌다. </p><p>    </p><p>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현재 남편과 함께 딸을 양육하는 A 씨의 고민이 소개됐다.</p><p>    </p><p>A 씨에 따르면 그는 임신 중 남편과 이혼했다. 전 남편은 술과 게임에 빠져 가정을 돌보지 않았고 이혼 절차를 진행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지만 결국 결혼 생활을 유지하지 못했다. </p><p>    </p><p>이혼 후 6개월 만에 딸을 출산했지만 민법상 이혼 후 300일 이내 태어난 아이는 전남편의 자녀로 추정돼 아이를 전남편의 가족관계등록부에 올릴 수밖에 없었다. </p><p>    </p><p>전 남편은 출산 당시 유전자 검사와 서류 절차를 위해 한 차례 만난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아이를 찾지 않았고 양육비도 지급하지 않은 채 연락이 끊긴 상태다.</p><p>    </p><p>반면 현재 남편은 아이가 갓난아기였을 때부터 밤잠을 설쳐가며 기저귀를 갈고 돌보는 등 친딸처럼 양육했다. 아이 역시 현재 남편을 친아버지로 인지한다.</p><p>    </p><p>A 씨는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아이는 김 씨, 남편은 윤 씨라 혹시 학교에서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된다. 남편이 먼저 친양자 입양을 제안했지만 친부와 연락이 닿지 않아 절차가 막힐까 두렵다. 전 남편의 동의 없이도 친양자 입양이 가능한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고 싶다"고 물었다.</p><p>    </p><p>신진희 변호사는 "친부가 정당한 이유 없이 3년 이상 양육과 면접 교섭 부양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면 친부의 동의 없이도 법원이 입양을 허가할 수 있다. </p><p>    </p><p>사연자의 경우 양육비를 전혀 지급하지 않았고 아이를 만나지도 않은 점을 입증하면 예외적으로 친양자 입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p><p>    </p><p>이어 신 변호사는 "양육비를 받지 못한 통장 거래 내역 문자와 통화 기록 등 연락이 끊긴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새아빠와 아이가 함께 생활한 사진이나 영상 이를 알고 있는 지인의 탄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친양자 입양이 확정되면 아이는 별도의 성과 본 변경 절차 없이 새아빠의 성과 본을 따른다. </p><p>    </p><p>가족관계등록부에도 새아빠의 친생자로 등록되며 친부와의 법적 친족관계는 종료된다. </p><p>    </p><p>이에 따라 아이는 친부에 대한 상속권은 사라지는 대신 새아빠의 친생자와 동일한 상속권을 얻는다. </p><p>    </p><p>다만 이미 발생한 미지급 양육비는 별개의 사안이다. </p><p>    </p><p>신 변호사는 "친양자 입양 이후 장래의 양육 의무는 종료되지만 입양 전에 발생해 지급되지 않은 양육비는 별도로 청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p>민법 제908조의2 규정에 따르면 친양자 입양은 부부가 공동으로 입양해야 하지만 1년 이상 혼인 중인 부부의 일방이 배우자의 친생자를 친양자로 입양하는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한다.</p><p>법원은 친양자 입양 청구 시 양육 상황, 입양 동기, 양친의 양육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p><p>    여성가족부가 3년 주기로 발표하는 한부모가족 실태조사(2024년)     결과에 따르면 이혼 후 양육비를 한 번도 받지 못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70% 이상을 차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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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45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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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2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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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00: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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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출장 갔다던 남편, 음주운전으로 교도소에... 출소 후엔 충격적인 영상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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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91054_abb367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남편이 장기 지방 출장을 떠난 줄 알았던 아내가 뒤늦게 남편의 음주운전 법정구속 사실을 알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p><p>    </p><p>최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남편의 상습 음주 운전과 외도로 이혼을 결심하게 된 여성 A 씨가 고민을 토로했다.</p><p>    </p><p>A 씨는 "어릴 때부터 '술 좋아하는 남자는 만나지 말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인생이 뜻대로만 되진 않는다"며 말문을 열었다. </p><p>    </p><p>그는 "남편은 술을 무척 좋아했고, 대기업 영업사원이라 업무상 술자리가 잦았으나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털어놨다.</p><p>    </p><p>결혼 생활을 큰 문제 없이 이어가던 A 씨는 아이가 태어난 뒤 충격적인 사실과 직면했다. </p><p>    </p><p>남편이 "장기간 지방 출장을 간다"고 거짓말을 했지만, 실제로는 음주 운전으로 법정 구속돼 교도소에 수감된 것을 알게 된 것이다.</p><p>    </p><p>A 씨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음주운전 전과가 여러 차례 있었고, 벌금형과 집행유예까지 받았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그때 처음 알았다. 모두 숨기고 결혼했다"고 말했다. </p><p>    </p><p>주변에서는 이혼을 권했지만 A 씨는 아이를 위해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A 씨는 "1년 동안 혼자 아이를 키우며 남편의 옥바라지까지 했다"고 회상했다.</p><p>    </p><p>하지만 출소한 뒤에도 남편의 상황은 변하지 않았다. </p><p>    </p><p>A 씨는 "출소 당일에도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셨다. 내게 잘못했다며 매달렸지만 오히려 정이 완전히 떨어졌다"고 했다. </p><p>    </p><p>A 씨는 곧이어 외도 사실도 알게 됐다.</p><p>그는 "지인으로부터 충격적인 영상을 받았다. 술에 만취한 남편이 다른 여성을 우리 집으로 데려가는 모습을 봤다"며 "해당 영상을 보고 더 이상 결혼 생활을 이어갈 수 없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p><p>    </p><p>A 씨는 "이제는 화를 낼 기력도 없다. 다만 아이가 술을 끊지 못하는 아버지의 영향을 받을까 염려된다"며 "남편의 면접교섭권을 제한하거나 양육권을 포기하게 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질문했다.</p><p>    </p><p>또 "본인이 집을 나가 친정에 머무는 동안 남편이 외도를 한 것으로 판단되면 법적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지, 또 결혼 당시 별도의 혼수를 해오지 않았더라도 전세보증금에 대한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는지도 파악하고 싶다"고 물었다.</p><p>    </p><p>이에 대해 임경미 변호사는 "결혼 전 음주운전 전과를 숨긴 사실만으로 위자료 청구 사유가 되기 어렵다"면서도 "음주운전으로 실형을 살고 출소 후에도 술을 끊지 않는 등 혼인 파탄의 귀책이 인정된다면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p>    </p><p>이어 "이혼이 성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여성을 집으로 데려온 행위는 부정행위로 인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양육권 역시 남편의 심각한 음주 습관과 아이를 홀로 양육해 온 점 등을 고려하면 아내가 인정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p><p><p>경찰청 범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음주운전 재범률은 매년 40% 이상을 기록한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운전자 10명 중 4명 이상이 다시 운전대를 잡아 적발되는 셈이다. </p>    <p>법무부 교정통계연보에 따르면 교통범죄로 인한 수형자 중 음주운전 관련 범죄자가 다수를 차지하며 상습 음주 운전자에 대한 법정 구속 비율도 증가하는 추세다.</p><p>음주운전으로 인한 징역형 선고는 피고인의 과거 전과 기록과 혈중알코올농도 및 사고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p><p>교통범죄 양형 기준은 10년 이내에 2회 이상 음주 운전을 한 경우 가중 처벌하도록 명확히 규정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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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23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222116_00afb978.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22: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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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친 사기 논란 2주 만에 근황 알린 장윤정... 끝내 눈물 보이며 '이런 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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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222116_00afb9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눈물을 훔치고 있는 가수 장윤정 / 유튜브 '장공장장윤정'</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장윤정이 모친 육 씨의 사기 논란 이후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p><p>    </p><p>16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p>    </p><p>장윤정은 지난달 30일 불거진 모친 육 씨의 사기 논란 이후 2주 만에 모습을 보였다. </p><p>    </p><p>유튜브 새 콘텐츠 업로드는 지난달 25일 이후 3주 만이다.</p><p>    </p><p>영상 속 장윤정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 주점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모습을 담았다. </p><p>    </p><p>해당 주점은 장윤정이 과거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후배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소다. </p><p>    </p><p>장윤정이 주점에 등장하자 후배는 "저 진짜 오실 줄 몰랐다"고 놀랐고 장윤정은 "나는 말하면 지킨다"고 대답했다. </p><p>    </p><p>장윤정은 "그냥 진짜 지나가는 말로 했다. 자기 아르바이트한다고 하더라. 종로에서 한다고 하길래 갑자기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p><p>    </p><p>장윤정은 영상 내 자막을 통해 "어떻게 지내나 싶으셨죠?"라며 "저는 어찌저찌 이렇게 지내고 있다"고 속내를 전했다. </p><p>    </p><p>이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은데 노래로 만들어봐야겠다. 그리고 감사하다"고 심경을 드러냈다.</p><p>    </p><p>대화 도중 장윤정은 눈물을 닦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다시 재미있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222536_4f95e9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막을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는 가수 장윤정 / 유튜브 '장공장장윤정'</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상을 본 팬들은 "가슴이 많이 아립니다", "눈물 나, 울지 마요", "언제나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라며 지지를 보냈다.</p><p>    </p><p>앞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은 지난달 30일 장윤정의 모친 육 씨가 장윤정의 이름을 이용해 투자 사기를 벌였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p><p>    </p><p>보도에 따르면 육 씨는 찜질방에서 만난 피해자에게 "장윤정이 출연한 '미스트롯'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받은 뒤 이를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p><p>    </p><p>피해자는 지난 4월 육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육 씨는 2015~2017년 지인들에게 4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p><p>    </p><p>경찰은 이번 사기 의혹을 장윤정과 무관한 육 씨의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장윤정은 2013년 재산 문제로 모친 육 씨와 절연했다. </p><p>    </p><p>논란 직후 장윤정 측은 "수십 년간 모친과 직접 연락한 사실이 전혀 없고 방송에서 언급된 문자메시지와 투자 관련 내용도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입장을 밝히는 것일 뿐 자신과 모친의 투자 행위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p><p><p>한편 장윤정은 199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p>    <p>후 2004년 정규 1집 앨범 타이틀곡 '어머나'를 발표하며 대중음악 시장에서 성공을 거뒀다. </p>    <p>'어머나'는 발표 당해 지상파 음악 방송에서 트로트 장르로는 11년 만에 1위를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p>    <p>음악 평론가들은 장윤정을 중장년층 전유물로 여겨지던 트로트 장르를 청년층까지 확장시킨 핵심 인물로 분석한다. </p>    <p>'짠짜라', '초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한국갤럽이 매년 발표하는 올해를 빛낸 가수 트로트 부문 통계에서 다년간 최상위권 점유율을 유지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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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31</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213157_e509dba3.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21: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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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교토 식당 이중 메뉴 논란에 사장은 고소 경고...일본어 최소 800엔대 vs 영어 2000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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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213157_e509db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일본 교토에 위치한 한 초밥 전문 식당이 외국인 관광객을 표적으로 비싼 음식을 위주로 소개한 메뉴판을 제공한 정황이 포착된 모습 / 유튜브 'JTBC 뉴스', 'CKOONY'</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교토에 위치한 한 초밥 전문 식당이 외국인 관광객을 표적으로 비싼 음식을 위주로 소개한 메뉴판을 제공한 정황이 포착됐다. </p><p>    </p><p>이러한 가격 차별 행위가 혐한 논란과 결부되면서 과거 한국 사회를 강타했던 노재팬 운동이 재점화될 조짐을 보인다.</p><p>    </p><p>최근 방송된 JTBC 시사프로그램 '사건반장'은 일본 교토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가 이중 가격 문제를 겪은 한국인 유튜버 A 씨의 사례를 다뤘다. </p><p>    </p><p>A 씨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식당이 내어준 일본어 메뉴판과 외국인 관광객용 영어 메뉴판의 가격 및 구성 내용이 심각하게 달랐다는 사실을 고발했다.</p><p>    </p><p>A 씨가 제시한 근거에 따르면 영어 메뉴판에서 가장 저렴하게 책정된 항목은 초밥 3개에 2035엔(약 1만 8000원)이었다.</p><p>반면 일본어 메뉴판에는 삼색 튀김 858엔(약 7800원), 옥수수튀김 968엔(약 8000원) 잡곡죽 1375엔(약 1만 2000원) 수제두부 1848엔(약 1만 6000원) 등으로 표기돼 있었다. </p><p>    </p><p>일본어를 읽지 못하는 한국인이 이용해야 하는 메뉴판엔 최고급 와규 스키야키 9845엔(약 9만3000원) 프리미엄 와규 5478엔(약 5만2000원) 와규 초밥 4개 2625엔(약 2만4000원) 튀김 2145엔(약 1만 9000원) 등 고가 품목들이 자리했다.</p><p>    </p><p>해당 고발 영상이 확산하자 누리꾼들은 "외국인에게만 비싼 가격을 받는 것 아니냐"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214431_01f0b4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한 AI 참고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논란이 커지자 식당 측은 사과를 거부하고 경고 의사를 통보했다. </p><p>    </p><p>식당 측은 A 씨를 향해 "일본어 메뉴와 영어 메뉴는 제공되는 요리의 구성과 식재료가 다른 별개의 메뉴로 가격이 다른 것은 당연하다. 이미 변호사와 협의해 강력한 법적 조치에 착수했다"라고 강경하게 대응했다. </p><p>    </p><p>이어 "진정성 있는 사과가 없을 경우 일본 언론과 SNS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될 예정"이라고 으름장을 놨다.</p><p>    </p><p>이러한 식당 측의 태도에 A 씨는 "식당 측은 이중가격제가 아니라 메뉴 자체가 다를 뿐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지만, 그렇다면 손님이 두 메뉴판 가운데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했어야 한다. 그게 어떻게 다른 것이냐"라고 반박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2의 일본 불매 운동이 시작될 것", "여행 대국 일본 이제 배가 불렀다. 배고프게 해주자", "중국인들이 안 가는 것처럼 한국인들도 가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h3>일본 내 이중가격제 실태와 경제적 지표</h3><p>    </p><p>일본정부관광국이 발표한 방일 외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은 695만 명을 넘어 1위를 차지했다. 2024년 통계에서도 한국인 관광객은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p><p>    </p><p>그럼에도 최근 일본 주요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에게 더 비싼 요금을 징수하는 이중가격제가 확산한다. 도쿄와 홋카이도 등지의 일부 식당은 외국인 전용 메뉴판을 별도로 비치해 내국인보다 2배 이상 높은 가격을 받는다. 오사카 부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오버투어리즘 명목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징수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했다.</p><p>    </p><p>일본 요식업계는 엔저 현상과 인건비 상승 및 외국인 응대 비용 충당을 위해 이중가격제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전 고지 없이 메뉴판을 은폐하거나 언어별로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 행위는 기만이라는 지적이 따른다. </p><p>    </p><p>일본 소비자청 가격 표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합리적 기준 없이 국적이나 언어로 가격을 차별하는 행위는 분쟁 소지가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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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29</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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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203249_d4e29b49.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2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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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금공단 이사장 “우리 대통령님과 제가 욕을 많이 얻어먹고 있다”...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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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203249_d4e29b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2차 업무보고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대통령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주가 부양을 목적으로 국민연금공단을 동원해 주식을 대거 매입했다는 일각의 의혹 제기를 단호하게 일축했다.    </p><p>이 대통령은     16일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사회 관계부처 업무보고 자리에서 "지방선거 때문에 국내 주식을 마구 사들여 주가를 올렸다는 소문이 돈다"고 운을 뗐다.</p><p>    </p><p>이에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p><p>    </p><p>이 대통령이 재차 "실제로 선거 전에 국내 주식을 매입했는가"라며 묻자 김 이사장은 "우리가 특별하게 더 매수하거나 매도한 것이 아니고 그대로 갖고 있었는데 국내 코스피 지수가 올라가면서 우리가 가액이 늘었기 때문이다"고 해명했다.</p><p>    </p><p>답변을 들은 이 대통령이 "보유 비중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올라 오히려 팔아야 될 판이다"고 지적했다.</p><p>    </p><p>이에 김 이사장은 "그런데 또 갖고 있으면 왜 안 파느냐고 그러고, 또 조금 팔려고 하면 왜 파느냐고 그런다"며 기금 운용의 고충을 토로했다.</p><p>    </p><p>김 이사장은 이어 "우리도 장기 투자자이고 잘 이익을 내서 국민에게 연금을 돌려줘야 하는데, 너무 여론이 국민연금에 관심을 집중하다 보니 우리가 안정적이고 차분하게 운용하는 데 조금 더 애로사항이 있다"고 덧붙였다.</p><p>    </p><p>이러한 고충에 이 대통령은 "나도 모르게 주식을, 주가를 올리기 위해서 막 연금(자금)을 (이용해 주식을) 샀나, 그래서 나보고 '나중에 보자'고 벼르는 사람이 많다"고 깊은 공감을 표했다.</p><p>    </p><p>김 이사장이 "우리 대통령님과 제가 욕을 많이 얻어먹고 있다"고 맞장구를 치자 이 대통령은 "그렇다. (지방선거를 겨냥해 더) 산 것은 아니다. 확인 좀 해주려고 그랬다"고 대화를 매듭지었다.</p><p>    </p><p>이러한 정치권과 시장의 오해는 연기금의 자산 배분 구조에서 비롯된다. </p><p>    </p><p>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의결한 중기 자산 배분 계획을 살펴보면 국민연금의 적립금 규모는 1000조 원을 돌파했으며, 이 가운데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은 약 15% 내외로 설정돼 있다. </p><p>    </p><p>기금운용본부는 정해진 자산 배분 원칙에 따라 국내 주식 비중이 목표치를 이탈할 경우 허용 오차 범위 내에서 기계적인 리밸런싱 조치를 단행해야 한다. </p><p>    </p><p>즉 코스피 지수가 급등해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증가하면 전체 자산에서 국내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이 목표치를 초과하게 돼 규정상 해당 주식을 매도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지닌다. </p><p>    </p><p>반대로 증시가 침체해 비중이 감소하면 즉각적인 매수에 나서야 한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주식 시장이 급변할 때마다 개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불만과 질타가 집중되는 경향이 짙다.</p><p>    </p><p>한국거래소 통계 자료를 분석하면 지난 6월 지방선거 직전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과 외국인 자금 유입 등에 힘입어 단기적인 상승 랠리를 기록했다. </p><p>    </p><p>이 과정에서 국민연금이 보유한 우량 종목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기금의 국내 주식 평가액이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p><p>    </p><p>결국 추가적인 자본 투입 없이도 지수 상승에 따른 평가 이익 착시 효과가 발생했다는 국민연금 측의 해명은 객관적 시장 데이터와 정확히 일치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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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25</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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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2933_b18443f3.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19: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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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금시세(금값) 하락 마감... 4거래일 연속 떨어진 국내 금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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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42933_b18443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드바 (참고 사진) /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국내 금시세가 16일(이하 한국 시각) 하락세(전 거래일 종가 대비)로 마감했다.</p></div></div></div></div><p>전문가들에 따르면 지정학적 긴장감 속에서도 보합세를 유지하던 국제 금값의 흐름과 국내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맞물리면서 국내 금가격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p>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국제 유가가 주간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불안정성이 지속되고 있다. </p>    <p>통상적으로 중동의 분쟁이나 군사적 긴장 상태는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를 자극하여 금가격을 끌어올리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p>    <p>하지만 최근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 가격에 이미 선반영됐다는 인식과 함께 금시세의 추가 상승 동력이 둔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p>    <p>이에 따라 국제 금값은 급격한 상승보다는 일정한 박스권 내에서 보합세를 띠며 숨 고르기 장세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p>    <p>국제 금가격을 결정짓는 또 다른 핵심 변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 정책 기조와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다. </p>    <p>최근 발표된 미국의 거시경제 지표들이 엇갈린 신호를 보내면서 금시세 방향성에 혼조세를 유발했다. </p>    <p>인플레이션 둔화 조짐이 관측되면서 연준이 조기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제기되었으나, 고용이나 소비 지표가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조기 금리 인하 신중론 역시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p>    <p>이러한 통화 정책의 불확실성 지속은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유도했다. 달러화의 강세와 국채 금리의 변동은 금값과 역의 상관관계를 지니는데, 금리 인하 지연 우려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경우 국제 금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는다. </p>    <p>16일 아시아 시장의 금값 흐름 역시 이 같은 거시적 불확실성에 기인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세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p>    <p>무엇보다 국내 금시세가 뚜렷한 하락세로 마감한 결정적인 이유는 국제 금가격의 보합세와 더불어 원·달러 환율의 하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국내 금가격은 국제 시장에서 거래되는 달러 기준 온스당 금가격에 당일의 원·달러 환율을 곱하여 산출된다. 즉, 국제 금값이 변동하지 않더라도 환율이 하락하면 국내 소비자가 체감하는 원화 기준 금값은 곧바로 낮아진다. </p>    <p>이날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면서 환율이 하락했고, 이는 즉각적인 국내 금시세의 하락으로 이어졌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국제 금값이 횡보하는 가운데 환율마저 떨어지자 국내 금가격의 고점 인식이 확산했고, 이는 매도 심리를 자극하는 악순환을 형성했다.</p>    <p>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과 차익 실현 욕구도 이날 국내 금값 하락을 부추긴 요인이다. 최근 금가격은 안전 자산 선호 현상에 힘입어 고공 행진을 이어왔다. </p>    <p>하지만 단기 고점에 다다랐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익을 확정 지으려는 매도 물량이 오후 들어 급증했다. </p>    <p>국제 시장에서 금시세가 치고 올라가지 못하고 안정화 단계에 머물자, 향후 금가격이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진 것이다. </p>    <p>이러한 불안 심리는 장 후반 매수세 위축으로 이어졌고, 매도 호가가 우위를 점하면서 금시세는 낙폭을 키우며 장을 마감했다.</p>  </p><div><div><strong>대한민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관장하는 한국거래소 기준 이날 오후 금가격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92609_f02c9e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거래소 금·은 시세 / 네이버 증권</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국내 금·은 주요 민간 거래소별 이날 오후 금가격(이하 3.75g 한 돈 기준)은 다음과 같다.</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92807_061c90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strong>▲<strong>한국금거래소</strong></b></p><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3만 8000원 / 매도가 70만 8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2만 4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3600원</p><p>백금 : 매입가 34만 3000원 / 매도가 27만 8000원</p><div><p>은 : 매입가 1만 1150원 / 매도가 9470원</p></div></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93026_75c54b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표준금거래소 금·은 시세 /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한국표준금거래소</strong></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p>순금 : 매입가 83만 7000원 / 매도가 70만 9000원</p><p>18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52만 1100원</p><p>14K 금 : 매입가 '제품 시세 적용' / 매도가 40만 4100원</p><p>백금 : 매입가 34만 3000원 / 매도가 26만 8000원</p><p>은 : 매입가 1만 1050원 / 매도가 8980원</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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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2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7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221923_287979a8.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22: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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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정환 유튜브에 의리로 출연한 채리나, 박용근과의 부부 생활 관련 파격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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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221923_287979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채리나 / 유튜브 '닭터신'</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과의 생활을 털어놨다. </p><p>    </p><p>채리나는 박용근과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많아 애틋한 감정이 존재하지만 부부 관계 횟수와 관련해서는 심각한 수준이라고 털어놨다.</p><p>    </p><p>15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드디어 나왔다, 신정환이 꼼짝 못 하는 여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p>    </p><p>해당 영상에는 과거 그룹 룰라에서 함께 활동했던 채리나가 출연해 신정환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담겼다.</p><p>    </p><p>채리나는 야구 선수 출신 코치 박용근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좋게 말하면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애틋하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싸울 일이 드물다. 좀 안 좋은 점은 뭔 짓거리를 하는지 모른다. 궁금하다. 하려면 다 한다"라고 토로했다.</p><p>    </p><p>채리나의 발언을 들은 신정환은 "모든 선수가 다 같이 합숙하고 공동체 생활을 한다"라고 박용근의 상황을 대변했다. </p><p>    </p><p>신정환은 추가로 영상 편지 형식을 빌려 "용근아 형이 도와줬다 걸리면 안 돼"라고 덧붙였다. </p><p>    </p><p>이에 채리나는 "그런 장단점이 있는데 제가 사고 싶은 걸 몰래 사도 잘 모른다"라며 웃음을 보였다.</p><p>    </p><p>영상 후반부에서 채리나는 연령대별 적정 성관계 횟수가 표기된 자료를 확인했다. 자료를 본 채리나는 "저는 여기에 속하지 않는다. 진짜 심각하다"라고 고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222411_f5abf5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가수 신정환이 채리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유튜브 '닭터신'</figcaption></figure><div></div></div><p>채리나는 2016년 6세 연하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 박용근과 결혼했다. 채리나는 최근 다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직후부터 7년 동안 시험관 시술을 시도했지만 최종적으로 임신을 포기했다고 밝힌 바 있다.</p><p>채리나는 1995년 혼성 그룹 룰라의 정규 2집 앨범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p><p>한국음반산업협회 공식 집계 자료에 따르면 룰라의 2집 앨범은 발매 당해 단일 음반 판매량 160만 장을 돌파하며 1990년대 대중음악 시장에서 최상위권의 판매 기록을 수립했다.</p><p><p>이후 채리나는 1997년 여성 3인조 그룹 디바를 결성해 활동 반경을 넓혔고, 2006년에는 동료 가수 유리와 함께 듀오 그룹 걸프렌즈를 조직해 음반을 발매했다.</p><p>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FC 탑걸 소속 팀 주장으로 활동했으며 2023년 슈퍼리그 최종 우승을 기록하는 등 현역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p>    </p><p>한편 대한민국 기혼 부부 10쌍 중 약 4쌍은 성관계를 거의 맺지 않는 '섹스리스(Sexless)'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p><p>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일본의 뒤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부부의 수면 공간 분리가 성생활 단절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p><p><p>강동우 성의학연구소와 라이나생명 매거진 '헤이데이'가 지난 2016년 공동으로 성인 남녀 10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성생활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p><p>전문가들이 정의하는 섹스리스는 최근 1년을 기점으로 성관계 빈도가 월 1회 이하인 상태를 뜻한다.</p><p>해당 조사 결과, 기혼 응답자 743명 가운데 36.1%가 본인들이 섹스리스에 해당한다고 답했다. 기혼과 미혼의 구분을 없애고 성인 남녀 전체를 기준으로 범위를 넓히면 그 비율은 38.2%로 도리어 상승했다.</p><p>해외 주요 학계 논문 등에 보고되는 글로벌 평균 섹스리스 부부 비중이 20% 안팎임을 감안하면, 한국의 성관계 단절 비율은 2014년 기준 44.6%를 기록한 일본에 이어 세계 최고 수준에 달한다.</p><p>혼인 유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부부간 성관계 빈도는 확연한 하락 곡선을 그렸다.</p><p>결혼 11~20년 차 부부의 섹스리스 비율은 30.7%로 집계됐으나, 21~30년 차는 37.2%로 올랐고, 31년 차를 초과한 중년 및 노년 부부는 53.9%를 기록하며 절반을 훌쩍 넘겼다.</p><p>국내 기혼 가정에서 부부 관계 횟수가 급감하는 핵심 원인으로는 취침 공간을 나누는 '각방 생활'이 지목됐다.</p><p>각방을 쓰는 부부의 섹스리스 비율은 무려 64.9%로, 같은 방을 사용하는 부부(23.3%)와 비교해 2배 이상 높았다.</p><p>나아가 각방 생활을 영위하는 부부는 본인들의 성생활에 느끼는 불만족 비율 역시 44.3%에 달해, 침실을 공유하는 부부(13.5%)보다 3배가량 불만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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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700</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210944_f86ba958.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21: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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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제 식민 지배의 상징적 장소 메이지신궁 내 소원패에 한글로 적힌 충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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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210944_f86ba9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메이지신궁 내부에 한국어로 적힌 소원패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p>도쿄 시부야구에 위치한 메이지신궁 내부에 한국어로 적힌 소원패가 다수 내걸린 정황이 포착돼 논란이 확산한다. </p><p>    </p><p>메이지신궁은 일제 식민 지배의 상징적 인물인 메이지 일왕을 모시는 종교 시설이다. </p><p>    </p><p>특히 역사 교사를 지망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이곳에 소원패를 남긴 사실이 확인되며 장소가 지닌 역사적 맥락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p><p>    </p><p>15일 뉴시스 등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메이지신궁을 직접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의 목격담과 사진이 올라왔다. </p><p>    </p><p>게시물 작성자는 "메이지신궁에 오니 설마설마했는데 나무 소원패에 한글로 소원을 적어 놓은 한국인들이 태반이었다"라며 "걸려 있는 소원패도 거의 전부 한글로 도배돼 있다"라고 전했다. </p><p>    </p><p>그러면서 "나무와 숲 건축물만 보고 가라"라며 "식민지 수탈의 장본인인 일왕을 신으로 모시는 곳에서 소원을 빌지 말라"라고 권고했다. </p><p>    </p><p>그는 "메이지신궁은 메이지 일왕과 왕비가 있는 곳이다"라며 "즉 일제 제국주의와 식민 지배의 상징적 인물을 기리는 장소"라고 명시했다. </p><p>    </p><p>끝으로 "일본 여행은 갈 수 있다 해도 그런 곳에서 소원을 비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p><p>    </p><p>공개된 현장 사진을 보면 일본 신사에서 참배객이 소원을 기원하며 매다는 나무 팻말인 에마에 한국어로 작성된 문구들이 선명하다. </p><p>    </p><p>한 관광객은 "임용에 합격해 정교사 되게 해달라. 좋은 역사 교사가 되게 해달라"라는 바람을 적었다. 이 밖에도 "사업번창 소원성취", "아프지 않고 건강하기 좋은 일들과 사람들로 가득한 인생이 오길" 등 일상적 소망도 눈에 띈다. </p><p>    </p><p>해당 사진과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사 교사 한다는 사람이 메이지신궁 가서 소원 비는 게 맞는 거냐", "목숨 바쳐 나라 지킨 순국선열들 덕분에 자유롭게 여행도 다니며 살 수 있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p><p>    </p><p>한편 1920년에 창건된 메이지신궁은 메이지 일왕 부부를 제신으로 모신다. </p><p>    </p><p>메이지 일왕이 집권하던 시기 일본은 근대화를 구실로 제국주의 야욕을 본격화했다.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을 차례로 거치며 대한제국에 대한 침탈을 굳건히 했고, 결국 1910년 한일병합을 강제했다. </p><p>    </p><p>이에 따라 한국 사회에서 메이지 일왕은 식민 통치의 원흉으로 여겨지며 메이지신궁 역시 제국주의 침략과 일제강점기의 뼈아픈 역사를 상징하는 대표적 장소로 해석된다.</p><p>    </p><p>일본 신사본청 규정에 의하면 에마는 참배객이 신토 신앙의 신에게 소망을 전달하기 위해 구매하는 나무판으로 통상 500엔에서 1000엔에 판매된다. </p><p>    </p><p>민족문제연구소가 편찬한 친일인명사전 및 일제강점기 사료에 따르면 메이지 일왕은 한국 병합 늑약을 최종적으로 추인한 최고 책임자다. </p><p>    </p><p>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보존 사료를 살펴보면 일제는 한일병합 직후 조선총독부를 통해 전국 각지에 신사를 건립하고 한국인에게 신사참배를 강압했다.</p><p>1925년 10월 15일 서울 남산에 건립돼 1945년 8월 16일 해체된 조선신궁 역시 메이지 일왕과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제신으로 안치해 한민족의 정신을 말살하고 황국신민화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식민 통치의 핵심 도구로 쓰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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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95</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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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95722_df6d519c.jpg</image>
            <pubDate>Wed, 15 Jul 2026 19: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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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작심 비판 “욕먹는 일은 아랫사람 시켜... 그 선택 실패로 끝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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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5/img_20260715195722_df6d51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시민 작가가 15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 유튜브 '매불쇼'    </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p><p>    </p><p>유 작가는 15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실제로는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p><p>    </p><p>그는 이 대통령의 이러한 행보가 대단히 위험한 선택이며 결국 실패로 귀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p>    </p><p>해당 방송에서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결정에 관해 "본인에게만 해로운 것이 아니라 이 대통령을 당선시킨 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p><p>    </p><p>그는 검찰 개혁 법안 처리가 지연되는 핵심 원인으로 이 대통령의 의지를 지목했다. </p><p>    </p><p>유 작가는 "검찰 개혁이 1년 넘게 안 이뤄지는 이유는 대통령이 수사 기소 분리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라며 "대통령이 원치 않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이고, 그것 말고는 다른 설명 방법이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p><p>    </p><p>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보완 수사권을 예외적으로 남겨두는 법안이 발의된 상황을 두고도 유 작가는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라고 해석했다. </p><p>    </p><p>그는 의원들의 법안 발의에 관해 "대통령 생각을 알기 때문에 하는 일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p><p>    </p><p>정부가 자체 법안을 철회한 배경 역시 이 대통령의 지시가 작용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p><p>    </p><p>유 작가는 "대통령이 수사권 일부를 검찰에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판단할 수는 있지만 과거 대선 공약이 수사 기소 완전 분리였던 만큼 입장이 변했다면 국민에게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p><p>    </p><p>특히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보완 수사권 문제를 다루는 방식을 두고 마키아벨리적이라고 규정했다. </p><p>    </p><p>그는 대통령 본인이 책임감을 지니고 직접 해결해야 할 문제를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 등 하급자에게 전가했다고 비판했다. </p><p>    </p><p>유 작가는 "욕먹을 일은 아랫사람을 시켜라"라는 "군주론에 나오는 것이다"라고 일갈했다. </p><p>    </p><p>이 대통령의 전반적인 국정 운영에 관해서는 잘못된 길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으면서도 사회 전체와 대통령 본인 모두에게 대단히 위험한 선택이며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유지했다.</p><p>    </p><p>당내 선거 개입 논란과 관련해서도 비판이 이어졌다. </p><p>    </p><p>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주요 선거마다 자신이 원하는 이른바 명픽 후보를 내세우며 당의 의사결정을 통제하려 한다고 질타했다. </p><p>    </p><p>그는 서울시장 경선을 예로 들며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경선을 불공정하게 만들었다. 대통령이 정원오를 띄우지 않았는가"라고 꼬집했다. </p><p>    </p><p>경기지사 경선 당시 특정 후보가 명픽을 자처했음에도 청와대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사실도 문제 삼았다. </p><p>    </p><p>당 대표 선거에서도 김민석 국무총리를 덕담 수준 이상으로 지원하며 "정청래 나오지 마"라고 직접 말하지 않았을 뿐 우회적으로 개입했다고 분석했다. </p><p>    </p><p>유 작가는 이러한 행위를 두고 "이런 것은 법적 문제가 아니고 정치적으로 하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p><p>    </p><p>유 작가는 민주당이 권력을 쥔 대통령의 지배에 순응하는 순간 정당의 해체가 시작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체성을 상실한 정당에는 미래가 없으며 이 대통령의 구상이 위험하고 실패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는 이유도 바로 이 지점에 있다고 설명했다. </p><p>    </p><p>앞서 유 작가는 지난달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서도 "대통령 지지층이 원하는 것은 증축인데 대통령은 철거 용역을 동원해 다 허물고 재건축을 하려 한다"라고 이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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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693</link>
            <author>bluemoon@wikitree.co.kr (방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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