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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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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Mar 2021 10: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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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금, 플로리다 오렌지주스 한 잔이 필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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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렌지주스의 종류는 많고 그만큼 선택지도 다양하다. 무가당인지, 첨가물은 무엇인지, 원산지가 어디인지 등 이제 소비자는 오렌지주스 하나에도 다양한 기준을 고려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3/img_20210323104645_8b5d47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플로리다 오렌지주스가 맛있는 이유</strong></div><p>하지만 이제는 딱 하나만 살피면 된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인지 아닌지 말이다.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이미 전세계에 프리미엄 주스로 이름 나 있다. 풍부한 햇살과 적정한 강우량을 동반한 따뜻한 온도,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 등 세계에서 가장 과즙이 많고 달콤한 오렌지를 생산하는 최적의 환경 덕분이다. 때문에 이 플로리다산 오렌지로 만든 오렌지주스가 전 세계에서 생산되는 오렌지주스 중 가장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으며, 주스로 만들었을 때 그 맛을 가장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p><div><strong>The Original Wellness Drink</strong></div><p>오렌지의 달콤한 맛을 그대로 담은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어떠한 설탕 첨가물도 들어가 있지 않다. ‘그런데도 이렇게 당도가 높을 수 있을까?’싶을 정도다. 심지어 그럼에도 다른 과일주스 보다도 칼로리가 낮고 더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p><div><strong>플로리다 오렌지주스의 풍부한 영양</strong></div><p>그냥 오렌지주스가 아닌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에는 건강한 피부와 뼈, 연골, 근육, 그리고 혈관 유지에 중요한 콜라겐 형성을 돕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의 일일 권장량 100% 이상을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철분 흡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근육 기능에 필요한 칼륨, 세포 분열과 건강한 적혈구를 위해 필수적인 비타민 B의 일종인 엽산도 풍부하다. 특히 엽산은 태아 성장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임신부들이 보충제로도 섭취하는 중요한 영양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3/img_20210323104706_0d7f10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이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 타임!</strong></div><div><strong>1. 회사에서 장시간 미팅 후나 당이 떨어지는 오후 시간에</strong></div><p>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그야말로 활력소다. 칼로리 걱정 없는 천연 탄수화물과 수분, 당도 높은 맛은 그야말로 에너지 드링크가 된다.</p><div><strong>2. 운동 전후 영양 보충으로</strong></div><p>운동 전후 충분한 수분과 영양 섭취는 오히려 근육과 피로 회복에 좋다. 운동 전, 운동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p><div><strong>3. 집에 돌아온 아이에게 간식을</strong></div><p>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어린이 집이나 학교가 끝나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에게 에너지 공급원으로 더할 나위 없는 음료다. 간편하게 맛과 영양 모두를 잡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23/img_20210323104716_63fcb7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더욱 맛있게 먹는 법</strong></div><div><strong>1. 매콤한 한식 요리에</strong></div><p>한식 요리에 더하는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색다른 매력이다. 특히 매콤한 한식 요리에 달콤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매운맛의 풍미를 한층 더해준다.</p><div><strong>2. 재료 본연의 맛이 중요한 일식 요리에</strong></div><p>일식 요리에 빠질 수 없는 레몬 대신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곁들여보자. 새콤달콤한 맛이 일식 요리에 레몬 이상의 상큼한 풍미를 더한다.</p><div><strong>3. 기름진 중식 요리에</strong></div><p>중식 요리에 오렌지가 많이 쓰인다는 사실을 아는지? 오렌지의 상큼한 맛이 중식의 느끼한 맛을 잘 잡아 주기 때문이다. 중식 요리에 플로리다 오렌지주스가 더해진다면 그것이야말로 찰떡궁합!</p><div><strong>4. 서로 다른 맛을 지닌 요리에도</strong></div><p>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피자나 파스타, 햄버거와 같은 칼로리 높은 음식에 청량하고 깔끔한 마무리를 위한 좋은 궁합이며, 쌀국수, 월남쌈, 팟타이와 같은 강한 향의 동남아식 요리에는 산뜻함을 더해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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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9966</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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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61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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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Mar 2021 15: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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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1명의 아이돌,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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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번 3월, 곧 데뷔를 앞둔 걸그룹 '이터니티'는 시작부터 남다르다. 이들은 실제 인물이 아니라 투표를 통해 선발한 가상 인물 11명으로 구성된 이들이다. 이 프로젝트 걸그룹은 지난 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AI심쿵챌린지 101'의 시즌 2 '소녀편'에서 선발된 이들로, 심쿵챌린지는 이상형 AI에 투표를 하고 많은 표를 획득한 멤버를 뽑는 대결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33618_c57a4f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터니티' 멤버 민지, 서아, 수진(왼쪽부터).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이터니티'는 실제 사람 같은 외모로 주목 받은 가상 인물 남녀 총 202명으로 이루어진 AI심쿨챌린지에서 선발된 이들로, 11명 혹은 5명, 3명, 솔로 등 다양한 형태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가상 인물인 만큼 각자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쌓아가며 성장형 아이돌로써 그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33758_bde9bd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터니티' 멤버 다인, 여름, 예진(왼쪽부터).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34228_586060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터니티' 멤버 재인, 지우, 혜진(왼쪽부터).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수 외에도 유튜버나 인플루언서 등 종합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멤버는 다인, 민지, 사랑, 서아, 수진, 여름, 예진, 재인, 지우, 초롱, 혜진이며 이중 초롱은 신한금융투자 RCK 시즌2의 앰버서더로도 활동한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3/08/img_20210308134405_30e61b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터니티' 멤버 사랑, 초롱(왼쪽부터)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터니티'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비주얼과 캐릭터를 완벽하게 갖췄다. 특히 '이터니티'를 만든 펄스나인은 딥리얼AI 기술을 이용해 실사형 가상 인물 생성에 탁월하다. 인물의 시선 처리나 얼굴 각도, 입꼬리 등에 다양한 변화를 통해 디테일한 표정과 액션이 가능하다.</p><p>세계적인 버추얼 인플루언서들의 활약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우리와 이야기하고 상호작용하는(그것도 전혀 어색함 없는) 가상인물 시대가 열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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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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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29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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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Feb 2021 15: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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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금 당장 해먹을 수 있는 상큼달콤한 과일 요리, 플로리다 자몽 레시피 베스트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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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MsoNormal" >만약, 지금 건강과 피로 회복, 미용과 다이어트 등을 모두 고려한 식품 하나를 먹을 수 있다면, 플로리다 자몽을 추천한다.</p><p class="MsoNormal"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5/img_20210225112755_b77e42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로리다 자몽.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class="MsoNormal" ><strong>플로리다 자몽은?</strong></p><p class="MsoNormal" >달콤한 과즙이 풍부한 플로리다의 자몽은 세계에서 껍질이 가장 얇고, 자르는 순간 과즙이 뚝뚝 떨어진다. 뜨거운 햇살과 풍부한 강수량,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과 함께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의 고온 다습한 환경적 요인들로 인한 것이다. 이러한 기후 환경 요건은 다른 재배지역의 자몽과는 다르게 자몽 외관에 거친 흠집도 남긴다. 하지만 이러한 기후는 높은 당도와 얇은 껍질안의 풍부한 과즙으로 속을 꽉 채워주는 중요한 요인! 플로리다의 농부들은 플로리다 자몽 외관의 거친 흠집을 ‘영광의 상처’라고 부르기도 한다.</p><p class="MsoNormal"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5/img_20210225114244_b524b783.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플로리다 자몽 외관의 수많은 흠집은 ‘영광의 상처’라 불린다.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div></div><p class="MsoNormal" ></p><p class="MsoNormal" >플로리다 자몽은 비타민 C, 티아민, 칼륨, 섬유질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한데다 면역력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칼로리가 매우 낮아 (100g당 30kcal)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p><p class="MsoNormal"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5/img_20210225112922_1d8a16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꽉찬 과육의 플로리다 자몽.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class="MsoNormal" >더욱이 지금은 플로리다 자몽이 제철인 계절이다. 양질의 재료가 맛있는 요리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듯, 플로리다에서 자란 자몽은 여느 과일과 다른 당도와 농축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는 플로리다 특유의 뜨거운 햇살과 풍부한 강수량,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과 함께 바다로 둘러싸인 지형의 고온 다습한 환경적 요인이 만들어낸다. 얇은 껍질을 자르는 순간 과즙이 뚝뚝 떨어지는 경험은 플로리다 자몽이기에 가능한 것이다.</p><p class="MsoNormal"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5/img_20210225113435_cf6d73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5/img_20210225114043_c1dd0307.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플로리다 자몽 당도 측정.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div></div><p class="MsoNormal" >이 최상의 영양과 맛을 최고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기, 플로리다 자몽을 쉽고도 더욱 맛있게 먹는 레시피를 소개한다.</p><p class="MsoNormal" ></p><p class="MsoNormal" ><i ><strong>레시피1. </strong></i><strong>플로리다 자몽티&amp;자몽에이드</strong></p><p class="MsoNormal" >쉽게 만들 수 있고, 한결 간편하게 플로리다 자몽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방법. 간편할 뿐 아니라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원하는 대로 선택한다.</p><p class="MsoNormal"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5/img_20210225113708_39d94c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몽청으로 만든 자몽차(왼쪽)와 자몽에이드.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 ></strong></div><div><strong >재료</strong></div><p class="MsoNormal" >소독한 유리병, 플로리다 자몽 2개, 자몽과 동일한 무게의 설탕</p><p class="MsoNormal" ><strong></strong></p><p class="MsoNormal" ><strong>만드는 법</strong></p><p class="MsoNormal" >1. 플로리다 자몽을 깨끗이 씻은 후 얇게 슬라이스한다.</p><p class="MsoNormal" >2. 유리병에 설탕-자몽-설탕-자몽을 번갈아 넣은 후 밀봉한다.</p><p class="MsoNormal" >3. 2~4일간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냉장보관 한다.</p><p class="MsoNormal" >4. 만들어진 자몽청(2~3스푼, 기호에 따라 양은 조절)을 넣고 따뜻한 물을 부은 후 잘 젓는다.</p><p class="MsoNormal" >5. 자몽에이드의 경우 자몽청을 넣고 탄산수와 얼음을 부어 마신다.</p><p class="MsoNormal" ></p><p class="MsoNormal" ><strong><i>레시피2</i>. 플로리다 자몽 요거트</strong></p><p class="MsoNormal" >먹어본 사람은 안다. 담백한 그릭 요거트에 상큼한 자몽이 얼마나 잘 어울리는지. 그야말로 화룡점정! 여기에 고소함과 달콤함이 더해지면 간식 혹은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손색없다.</p><p class="MsoNormal"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5/img_20210225113824_e0007a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몽 요거트.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class="MsoNormal" ><strong>재료</strong></p><p class="MsoNormal" >다진 플로리다 자몽 1/2개(과육을 칼로 다지거나 잘게 자른 후 숟가락으로 조각을 내면 된다)</p><p class="MsoNormal" >그릭 플레인 요거트 1컵(취향에 따라 조절)</p><p class="MsoNormal" ><strong>토핑 재료(선택 가능)</strong></p><p class="MsoNormal" >무슬리(시리얼) 1큰술, 피스타치오 다진 것 조금, 메이플 시럽 1큰술</p><p class="MsoNormal" ><strong>만드는 법</strong></p><p class="MsoNormal" >1. 다진 자몽 과육과 그릭 요거트를 층층이 쌓는다.</p><p class="MsoNormal" >2. 취향에 따라 무즐리(시리얼), 피스타치오(견과류)을 넣는다.</p><p class="MsoNormal" >3. 마지막으로 메이플 시럽 1큰술을 뿌려 잘 섞어준다.</p><p class="MsoNormal" ></p><p class="MsoNormal" ><strong><i>레시피3. </i>요거트와 코코넛, 호두를 곁들인 구운 자몽(1인분)</strong></p><p class="MsoNormal" >자몽을 구우면 한층 진한 과즙의 맛과 향이 난다. 입안 가득히 자몽의 새콤달콤한 맛으로가득함을 느낄 수 있다.</p><p class="MsoNormal" ><strong></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25/img_20210225113930_8c6a1f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요거트코코넛 구운 자몽.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class="MsoNormal" ><strong>재료</strong></p><p class="MsoNormal" >플로리다 자몽 1/2개, 꿀 또는 100% 메이플 시럽 2작은술, 그릭 플레인 저지방 요거트 170g, 다진 호두 2큰술, 잘게 썬 무가당 코코넛 2작은술 구운 것, 시나몬 가루 적당량, 홀그레인 식빵 1조각, 구운 것</p><p class="MsoNormal" ><strong>만드는 법</strong>1. 예열된 팬에 베이킹용 호일을 깔고 자몽 반 조각을 올린다.2. 꿀 1작은술을 자몽 위에 뿌리고 노릇해질 때까지 중간불로 약 6분 가량 굽는다.3. 구운 자몽 위에 요거트 한 덩이(약 80g)를 올린 후 다진 호두와 코코넛, 시나몬을 적당량 뿌린다.4. 남은 요거트는 호두, 코코넛, 시나몬 가루와 섞어 별도의 그릇에 담아 드레싱을 만든다.5. 구운 자몽에 남은 꿀을 뿌리고 구운 홀그레인 식빵, 4번의 드레싱을 함께 서빙한다.</p><p class="MsoNormal"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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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22972</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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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79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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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Feb 2021 13: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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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경점에서 왜 아트토이를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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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 >< ><p >Article by Brandup Studio(브랜드업 스튜디오 제공 기사)</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div><p>가로수길 안쪽 골목, 세로수길에 위치한 안경 편집숍 '리웍스120'은 좀 특별난 데가 있다. 하이엔드 안경 편집숍으로 문을 연 이곳은 제품을 베를린에서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하프만 앤 뉴마이스터Haffmans&amp;Neumeister를 비롯해, &lt;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gt; 배우들이 착용했던 커틀러 앤 그로스 Cutler&amp;Gross, 전직 에르메스 세공 장인들이 만드는 브랜드 알렘Ahlem 등 차별화된 안경 브랜드를 선보이며 일명 '안경 마니아들의 천국','패션을 아는 사람들의 성지'처럼 알려져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9/img_20210209123315_71b0b6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웍스120에서 열리고 있는 소프트코너와의 팝업 전시. /ⓒ강상우</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이곳이 흥미로운 점은 1층에 펠트 커피가 입점되어 있는 동시에 이곳에서 전시와 팝업 스토어 등이 열린다는 것. 단순한 안경숍이 아니라 다양한 크리에이티브가 뒤섞이고 재해석된다는 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9/img_20210209125935_2c25b8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웍스120 2층 공간. /ⓒ강상우</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월 29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팝업 전시 역시 매력적이다. 아트토이, 미술 작품 및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을 소개하고 전시 하는 '소프트코너'와 함께 진행한 이번 팝업 전시에서는 카우스를 비롯한 아트 토이를 안경 제품들 사이사이에서 만날 수 있다. 고정적으로 공간에 두던 미술품이나 오브제가 아니라 아트토이와 젊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구성한 것. 리웍스120은 안경숍이라는 공간을 새로운 전시장으로 확대한 셈이며, 소프트코너는 패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제품이 되고 있는 안경과 함께 대중적으로 아트토이를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된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9/img_20210209125956_2514c8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베어브릭과 어우러진 안경 제품. /ⓒ강상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9/img_20210209130324_1fd1cc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양한 아트 토이를 만날 수 있는 팝업 전시. /ⓒ강상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9/img_20210209130420_3f519d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우스의 다양한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 /ⓒ강상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건 일종의 발상의 전환이다. 안경숍에서 안경을 맞추고 제품만 보라는 공식은 없었으며, 아트토이가 소수의 전유물도 아니다. 리웍스120이나 소프트코너 모두 기존의 전형성을 탈피해 제품을 보여주고 공간을 활용하며, 이를 통해 멋진 시너지를 내고 있는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9/img_20210209130621_d11ae6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트토이와 어우러진 안경 제품 디스플레이. /ⓒ강상우</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로 '일부러'찾아가는 방문객이 많았던 이곳에 새로운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고, 안경에서 토이, 디자인, 공간까지 다양한 관심사를 품은 사람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켰다. 호응에 힘입어 2월 7일까지 였던 전시를 2월 28일까지로 연장했다. 그러니, 이번 달이 가기 전에 얼른 방문해보자. 유니크한 안경도 보고, 공간도 둘러보며 전시까지 즐기고, 거기에 커피도 마시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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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7987</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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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68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4/202102041257393584.jpg</image>
            <pubDate>Thu, 04 Feb 2021 13: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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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한 마크 테토, 투자 회사 대표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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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JTBC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젠틀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를 보였던 마크 테토가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 기업 TCK인베스트먼트 의 공동대표로 선임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4/img_20210204125750_4f22b0c9.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크 테토. / TCK인베스트먼트 웹사이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린스턴 대학교에서 화학을 전공한 마크 테토는 이후 펜실베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에서 금융학 MBA를 취득한 금융 전문가다. 모건스탠리 뉴욕·런던 지사 투자 은행 부서에서 M&amp;A·기업금융 관련 업무를 담당했고, 삼성 전자 기업 M&amp;A팀에서 일해온 그는 지난 2015년 TCK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IR과 투자 전략 부문을 총괄해왔다.</p><p>TCK인베스트먼트는 주식과 채권, 국내·외 부동산, 헤지펀드와 사모펀드 등 다양한 대체 투자에 대한 분석과 글로벌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국제투자자문 서비스 기업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4/img_20210204130312_7ada9a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CK인베스트먼트 메인 웹사이트.</figcaption></figure><div></div></div><p>TCK인베스트먼트는 마크 테토와 함께 양정경 금융 전문가를 공동 대표로 선임했다. 양정경 공동 대표는 TCK인베스트먼트와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등을 거쳐 2019년 TCK인베스트먼트에 합류했다.</p><p>이번 공동 대표 선임은 두 사람의 파트너십에 대한 인정이자 한국 시장에 대한 더욱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전망과 기대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p><p>한편 '한국 사랑'이 남다른 마크 테토는 한국 문화재 보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한국 문화재와 전통 문화와 관련한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를 인정 받아 지난2019년에는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됐고 외국인 최초로 '경복궁 명예수문장'을 받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4/img_20210204130339_ee5731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크 테토는 매거진 &lt;리빙센스&gt;와 함께 '마크의 물물 기행'칼럼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가 직접 한국의 작가와 아티스트를 찾아가 인터뷰를 나눴다.  / 마크 테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4/img_20210204180344_838101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크 테토는 &lt;리빙센스&gt;에서 '마크의 물물 기행'에 이어 '마크 테토의 아트 스페이스'도 연재 중이다.  / 마크 테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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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6808</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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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60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2/202102021523435381.jpg</image>
            <pubDate>Tue, 02 Feb 2021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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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8~19세기 프랑스로의 여행, 아스티에 드 빌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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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맑은="" 고딕",="" dotum,="" arial;="" font-size:="" 16px;="" width:="" 752px;=""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250,="" 250,="" 250);="" border:="" 1px="" solid="" rgb(214,="" 214,="" 214);"=""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 ><p >Article by Brandup Studio(브랜드업 스튜디오 제공 기사)</p></tr></tbody></blockquote></div><p>코로나 블루, 코로나 블랙으로 이어지는 지금, 사람들의 소비 패턴은 달라지고 있다. 컨설팅업체 베인&amp;컴퍼니는 올해 세계 명품 소비가 지난해보다 19% 늘고, 내년이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여행이나 이동이 제한되면서 소비, 그것도 명품 소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것.</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2/img_20210202152906_375c54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스티에 드 빌라트 온라인 스토어 메인 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월 29일 국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연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는 더욱 주목할 만 하다. 파리지앵의 정통성에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더한 아스티에 드 빌라트만의 독창적 스타일은 사실 이미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 공식적으로 진출한 것이다.</p><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2/img_20210202153340_bc0070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스티에 드 빌라트 제품 디스플레이.</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p>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18~19세기 프랑스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식기류, 향수, 조명, 가구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은 우아한 화이트 컬러의 에마유*(emaille, 에나멜 도료의 일종)를 씌운 세라믹이다. 모든 제품은 숙련된 장인이 제품 제작의 전 과정에 참여할만큼 높은 완성도를 갖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2/img_20210202153404_8d9cc6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촛대 디스플레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온라인 스토어 오픈은 에르메스나 까르띠에, 펜디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이 코로나19 추세에 맞춰 국내 공식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는 흐름과도 무관하지 않다. 여기에 브랜드들은 온라인이 충족시키지 못하는 오프라인 경험 또한 팝업 스토어나 전시 형태 등으로 선보이는 중이다.</p><p>한편 아스티에 드 빌라트는 올 봄 서울 한남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도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파리 현지 매장의 분위기를 잃지 않도록 두 명의 창립자가 직접 벼룩시장에서 찾은 가구나 빈티지 타일 등을 공간에 적용할 예정으로, 운치 있는 파리의 풍경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2/img_20210202153704_87c649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제품들.</figcaption></figure><div></div></div><p>여행 대신, 18~19세기의 프랑스 문화와 파리지앵 감성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아스티에 드 빌라트의 감도 높은 아이템 구경만으로도 눈이 즐겁지 않을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2/02/img_20210202153928_10f963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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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6014</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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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46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8/202101281621147262.jpg</image>
            <pubDate>Thu, 28 Jan 2021 16: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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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브랜드 알아? 김해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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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 >< ><p >Article by Brandup Studio(브랜드업 스튜디오 제공 기사)</p></tr></tbody></blockquote></div></div><p>해외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패션 브랜드가 있다. 2014년 파리에서 론칭한 김해김(KIMHEKIM)이다. 김해김은 디자이너 김인태의 본관으로, 가야의 화려했던 금빛 왕국을 뜻하기도 한다.</p><p>디자이너 김인태는 장식 예술을 접목한 실험적인 디자인에 현대적이고 유니크한 감성을 더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일종의 '한국적인 꾸뛰르 브랜드'인 셈이다. 2019년에는 ‘파리의상조합(FHCM)’의 국내 최연소 정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2019년에는 제 15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amp; Design Fund)에서는 수상자로 선정되었는데, 당시 삼성패션디자인펀드 수상자가 대부분 공동 수상이었던 것과 달리, 유일한 단독 수상자였다고.</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8/img_20210128163132_a37d16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해김 컬렉션. / 김해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8/img_20210128162201_2e58e9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해김 컬렉션 이미지. / 김해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8/img_20210128162333_641e67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해김은 매해 파리패션 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 김해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얼마 전 삼청동에 오픈한 서울 스토어는 국내에 첫 오픈하는 김해김 플래그십 스토어다. 전통적 모티브와 디자인을 재해석하는 브랜드의 성격에 맞게 한국 왕조와 역사의 상징인 경복궁 인근에 위치한 매장 내부는 광화문의 정기를 상징하는 포천석을 오브제로 활용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8/img_20210128162904_2b2e39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해김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 김해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8/img_20210128163010_85981f2d.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스토어 내부. / 김해김 제공</div></div><p>공간은 아티스트 레이블 ‘팀 바이럴스(Team Virals)’의 문승지 디렉터와의 협업으로 완성했다. 나무와 금속, 유리를 소재로 여백이 느껴지는 오픈형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여기에 예술가의 아뜰리에가 연상되는 이젤과 캔버스를 활용한 랙을 두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8/img_20210128162945_260aac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토어 내부.  / 김해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김해김 서울 스토어에서는 브랜드에서 선보인 네 가지 컬렉션을 모두 만날 수 있다. 김해김의 상상력을 현실화한 다소 과장되고 실험적인 콘셉트의 ‘Buy It If You Can’, 특별한 날을 위한 드레스와 슈트로 구성된 ‘Tonight’, 매일 활용할 수 있는 베이식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Uniform’, 그리고 한복 장인들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김인태 김해김’ 컬렉션이다.</p></div><p>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해외에 흩어져 있던 김해김의 블랙 뀌뜨르 피스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도 2월 10일까지 진행되고 있으니, 공간과 컬렉션이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궁금하다면 방문해보는 것도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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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4610</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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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2/202101221432008569.jpg</image>
            <pubDate>Wed, 27 Jan 2021 1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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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1, LG 휘센의 새로운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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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맑은="" 고딕",="" dotum,="" arial;="" margin:="" 0px;="" padding:="" width:="" 752px;="" float:="" left;"=""><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 >< ><p >Article by Brandup Studio(브랜드업 스튜디오 제공 기사)</p></tr></tbody></blockquote></div><div  맑은="" 고딕",="" dotum,="" arial;="" margin:="" 0px;="" padding:="" clear:="" both;"=""></div>< ><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홈 라이프, 집, 공간에 대한 개념은 확연히 달라졌다. 우리가 머무르는 공간은 좀 더 아름답고 편리해야 하며 또 쾌적하고 건강해야 한다. 올해 비대면으로 열린 CES2021에서 LG전자가 내건 ‘소중한 일상은 계속됩니다. LG와 함께 편안한 홈 라이프를 누리세요’라는 주제는 그래서 현실적이고 또 혁신적이었다. 인공지능 씽큐(ThinQ)솔루션,‘인테리어 가전’으로서의 디자인, 복합적인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이 더욱 주목 받는 이유이기도 했다.</font></div><div ></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2021버전, 새로워진 LG휘센 에어컨</strong></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지난 1월, 디지털 쇼케이스를 통해 공개된 2021버전의 LG 휘센 에어컨은 LG전자가 추구하는 생활 가전의 방향이 무엇인지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줬다. 배우 강한나의 사회, 배우 김재원과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 조화성 미술감독이 패널로 함께한 이 자리에서는 2021 LG 휘센 에어컨의 기능은 물론 6년 만에 바뀐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엿볼 수 있었다.</font></div><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6/img_20210126135117_093ac5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 LG 휘센 에어컨 디지털 쇼케이스 현장. (왼쪽부터)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 배우 강한나, 배우 김재원, 조화성 미술 감독. / LG전자 제공</figcaption></figure><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2/img_20210122144534_2ad123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 휘센 에어컨. (왼쪽부터) 로즈, 베이지 오브제 라인, 화이트.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가구와 더없이 어울린다.</figcaption></figure></div><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6년 만에 바뀐 디자인</strong></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무엇보다 6년 만에 바뀐 디자인은 더욱 매력적이다. 모던한 디자인에 휴먼 스케일에 맞는 본체 사이즈, 로즈와 베이지 그리고 화이트로 구성된 은은한 컬러는 그 자체로 아름다운 오브제다. 이에 대해 조화성 미술감독은 “2021 LG 휘센 에어컨은 어느 공간에 두어도 어울릴만한 모던하고 깨끗한 디자인”이라며, 인물과 공간이 하나가 되는 과정에 있어 에어컨의 중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2/img_20210122150804_573736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년 만에 새롭게 바뀐 2021 휘센 에어컨의 외관 디자인.</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2/img_20210122152931_08fd0e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 휘센 에어컨의 측면. 모던하고 깔끔하다.</figcaption></figure><div></div></div></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2021 LG휘센 에어컨 디자인의 하이라이트는 무드라이팅이다. 실제 세계 3대 일몰 명소 중 하나인 산토리니의 일몰과 일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자연의 깨끗함과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으로, 시그니처 에어컨의 디자인 철학과 기술에 조화와 일체감을 중시하는 오브제 컬렉션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font></div><div ></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2/img_20210122152501_5a4e7f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산토리니의 일출과 일몰에서 영감을 받은 무드라이팅.</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strong></div></font></div></div><div><strong>지금, 가장 중요한 청정 기능</strong></div></font></div><p >에어컨의 핵심은 무엇일까? 무조건적인 시원함? 풍량 조절? 이런 니즈를 넘어 우리가 원하는 건 시원하면서도 건강하고도 깨끗한 바람이다. LG 휘센 에어컨은 특히 실내에 오래 머물 수 밖에 없게 된 지금, 위생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에어컨 내부의 바람이 드나드는 길을 알아서 관리해 주는데, 그 덕분에 직접 청소하는 수고 없이 에어컨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p><div ></div><p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여기에는</font>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업그레이드 된 청정 기능이 한 몫을 한다.<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1주일마다 자동으로 극세필터를 청소해주는 ‘필터 클린봇’, 극세필터의 세균을 99.99% 제거하는 ‘항균 극세필터’,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해주는 CAC</font>(CAC는 한국공기청정협회로<span lang="EN-US">, Certification Air  Conditioner</span>의 약자<span lang="EN-US">)</span>인증 공기청정, 여기에 에어컨 내부의 습기를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건조 기능과 9가지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해주는 ‘UV-LED팬 살균’ 기능도 갖췄다.</p><div ></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2/img_20210122150351_09e91a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단계 청정 기능을 갖춘 2021 휘센 에어컨의 필터 클린봇.</figcaption></figure><div></div></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당연히 불편했던 경험은 없다</strong></font></div><p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깨끗하고 건강한 바람을 책임지는 기능에 더해 사용성도 훨씬 세심해졌다. 평소 에어컨 사용 시 당연한 듯 느꼈던 불편함을 2021 LG 휘센 에어컨이 해결했다.</font>휘센의 바람을 조절하는 기술인 에어가드를 통해 찬 바람을 벽 쪽으로 보내는데, 이는 사람에게 직접 바람이 가지 않으면서도 와이드 케어 냉방을 통해 집안 전체를 시원하게 만들 수 있다. 처음부터 직바람 없이 와이드 케어 냉방만으로도 집 안을 시원하게 할 수 있는데다가 공간 전체의 시원함이 오래 유지된다. 특히 2021 휘센 에어컨은 냉기를 만드는 팬이 4개로, 더 빠르게 시원해지는 동시에 거실 혹은 주방 등 각 공간에 맞는 분리 냉방까지 가능하다. 여기서 중요한 전력 효율을 놓칠 수는 없다. 쾌적 절전 버튼만 누르면 실제 사용 시간(4시간) 기준으로 최대 72%까지 절전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놓칠 수 없는 장점이다.</p><div ></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2/img_20210122150638_0dddcc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 휘센 에어컨은 에어가드를 통해 직바람 없는 쾌적한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전문가 인터뷰 1</strong></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이낙준(이비인후과 전문의&amp;유튜브 닥터프렌즈 패널)</strong></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2/img_20210122143650_d6d9b3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Q:</strong> 실내 공기와 환경을 좌우하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에어컨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인가?</p></strong></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A: </strong>인간이 하루에 마시는 공기는 평균 2만 리터에 달한다. 그러기에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에어컨이나 히터의 청정 상태가 더욱 중요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에어컨, 특히 필터의 위생 상태가 청결하지 못한 경우, 감염에 취약하게 되고 알레르기 반응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밀폐된 공간일수록 이런 경향이 더 심하다.</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Q:</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최근에는 공기 정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에어컨이 등장하고 있다. 전문가 입장에서 에어컨이 갖춰야 할 필수적인 조건은 무엇일까?</strong></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A: 우선적으로는 냉방병과 한랭 알레르기 반응을 줄이기 위한 간접 바람이 중요하다. 거기에 더해 공기 정화와 살균 기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더할 나위가 없다.</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Q:</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이번에 새로 론칭한 2021 LG휘센 에어컨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보나?</strong></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A:</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에어가드를 이용한 간접 바람이면서 동시에 빠른 냉방이 가능하다는 점, 에어컨 필터 부분부터 바람이 나가는 팬까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5단계로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부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Q:</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LG 휘센 에어컨을 특히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나?</strong></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A:</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알레르기가 있거나 알레르기가 있는 자녀를 두신 분들 그리고 폐질환에 취약할 수 있는 노약자분들께 특히 권하고 싶다.</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전문가 인터뷰 2</strong></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조화성 미술 감독(&lt;다만 악에서 구하소서&gt;&lt;남산의 부장들&gt;&lt;악인전&gt;&lt;완벽한 타인&gt; 등 영화 세트 디자인)</strong></font></div><div ></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2/img_20210122144050_e18bca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화성 미술감독</figcaption></figure><div></div></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Q:</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공간 디자인을 위해 에어컨과 같은 설비는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수많은 작업을 하며 에어컨과 관련해 실제로 불편을 느꼈던 점이 있었나?</strong></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A:</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공간이나 세트를 구성하거나 특히 가정집을 디자인 할 때 에어컨과 같은 가전 제품이 전체적인 공간의 밸런스를 깨는 경우가 종종 있어 아쉬움이 있었다.</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Q:</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특히 디자인이나 사용 측면에서 에어컨이 공간에서 얼마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나?</strong></font></div><p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A:</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에어컨은 공간에 없으면 안될 만큼 중요한 필수 가전이 되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 기능을 넘어 시각적 쾌감 또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용성 면에서는 바람의 방향이 인체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직접적인 에어컨 바람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기도 하고,</font>여러 사람들과 모여 일을 하다 보면사람마다 체감하는 온도가 달라서 곤란한 적도 있지 않나.</p><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Q:</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LG 휘센의 신제품 에어컨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무엇인가?</strong></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A:</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처음 보고 가장 놀라웠던 점은 심플하고 모던한 외형이다.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디자인은 생각보다 구현하기 쉽지 않다. 디자인 자체에서 쾌적하고 상쾌한 기분마저 들었다. 또한 인체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는 바람 방향, 한 공간 안에서 풍량 구분을 해주어 에어컨 강도가 조절된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Q:</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만약 어떤 공간 혹은 세트를 디자인한다면 2021 LG휘센 신제품 에어컨을 어떻게 활용하고 싶은가?</strong></font></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A:</strong><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미니멀하고 모던한 공간에 디자인 요소로 배치해서 공간의 분위기를 극대화해보고 싶다. 특히 미래적인 공간이나 전문성을 갖춘 캐릭터의 공간에 배치하면 잘 어울리는 가구 요소로 잘 어울릴 것 같다.</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제품/인물 촬영</strong> 전성규 기자(위키트리)</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ont></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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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2741</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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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37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6/202101261545084449.jpg</image>
            <pubDate>Tue, 26 Jan 2021 15: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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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책을 펼치면 그곳이 곧 여행지, 루이비통 <패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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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행 트렁크로 시작한 이래, ‘여행의 예술(Art of Travel)’을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는 루이 비통이 지난 해 10월, 여행 사진 컬렉션 &lt;패션 아이(Fashion Eye)&gt; 신간 두 권을 펼쳐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그리스와 우크라이나다. 2016년부터 출간되었던 기존의 &lt;패션 아이 컬렉션&gt;과 마찬가지로, 패션 사진가가 바라본 도시와 지역에 대한 개성 넘치는 잔상이 묻어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6/img_20210126154736_304f78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루이비통 트래블 포토그래피 컬렉션 &lt;패션 아이&gt; 에디션 그리스 편. / 루이비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6/img_20210126154954_55be93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루이비통 트래블 포토그래피 컬렉션 &lt;패션 아이&gt; 컬렉션 우크라이나편. / 루이비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진가 프랑수아 알라르(François Halard)는 그리스에서의 개인적 여정을 이미지로 이야기하고, 우크라이나 출신의 사진가 듀오 싱크로독스(Synchrodogs)는 우크라이나의 카르파티아 산맥을 배경으로 과감한 누드 작품을 선보였다. 알라르가 포착한 그리스는 그리스를 상징하는 일반적인 이미지가 아닌, 개인적인 여정에서 온 순간순간의 상상과 감정을 담았으며, 싱크로독스가 그린 우크라이나에는 아름답고 장엄한 풍경 속에서의 퍼포먼스와 같은 비현실적인 요소를 통해 자연 삼림 파괴나 멸종 위기 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6/img_20210126155615_21bfa1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리스 편 이미지. / 루이비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6/img_20210126155633_68e481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리스 편 이미지. / 루이비통 제공</figcaption></figure></div><p>루이 비통 출판팀은 편집 과정에서 표현의 수단, 그 자체로서의 책에 충실하며, 동시에 이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시각적 어휘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여왔다. 이는 &lt;패션 아이&gt;가 맞춤형 연작이라는 점에서도 엿볼 수 있다. 각 단행본의 용지 종류나 제본 방식까지 작품별 특색에 맞춰 구성되는 디테일을 보면 더욱 그렇다. 여기에 인쇄 장인의 솜씨로 인쇄 작업을 진행하기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6/img_20210126155709_8512ed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크라이나 편 이미지. / 루이비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6/img_20210126155725_8327a2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크라이나 편 이미지. / 루이비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연작을 이루는 각각의 단행본은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사진가의 약력, 인터뷰, 평론 등을 담았다. 특히 &lt;패션 아이&gt;는 신예 작가, 중견 사진작가부터 패션 포토그래피의 전설이 된 이들이 격의없이 뒤섞여 이야기를 만들어낸다.</p><p>&lt;패션 아이&gt; 두 권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메시지는 지금, 여행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당신의 마음을 조금은, 아니 더욱 아름답게 해소해 줄 것 같다.</p><div><strong>* 책 정보</strong></div><p>- 프랑스어/영어 출판물, 약력 및 전기 정보 포함,</p><p>- 사진가와의 인터뷰, 비평 에세이 및 사진 캡션.</p><p>- 50~100장의 사진.</p><p>- 크기: 23.5 x 30.5 cm.</p><p>- 실크 스크린 인쇄 기법 및 클로스 표지.</p><p>- 본문에 사용된 폰트는 1932년 파울 레너(Paul Renner)가 디자인한 푸투라 T(Futura T), 독일의</p><p>라이노타이프(Linotype)에 의해 디지털화 및 배포됨.</p><p>- 이탈리아에서 인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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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3750</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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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23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1/202101211429036158.jpg</image>
            <pubDate>Fri, 22 Jan 2021 16: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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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금, 온라인으로 만나는 전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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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 >< ><p >Article by Brandup Studio(브랜드업 스튜디오 제공 기사)</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div><p>거리두기 단계가 조금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는 없는 상황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개인 방역'. 가능한 외부 접촉과 외출을 조심해야 하는 건 변함이 없다.</p><p>하지만 그렇다고 분출되는 우리의 문화 욕구를 막을 수는 없는 법, 실제 경험 못지않게 생동감 넘치는 온라인 전시 3가지를 골라봤다.</p><div><strong>1. &lt;메종&amp;오브제&gt; 디지털 플랫폼 MOM</strong></div><p>매년 두 차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리빙&amp;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메종&amp;오브제'가 지난 9월 전시에 이어 올해 1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8주간 디지털(www.maison-objet.com)로 선보인다. '디지털 데이'라는 이름으로 전시 기간 내 매주 수~금요일에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메종&amp;오브제가 만든 온라인 플랫폼 MOM(Majon&amp;Objet and More)을 통해 8개의 테마로 제공될 예정.</p><p>기발한 소품부터 집안 꾸미기, 새로워진 워크 플레이스를 비롯해 아웃도어 리빙, 친환경 등 주제에 따른 트렌드와 아이템 소개 그리고 새로운 디자이너와 브랜드 소개와 디지털 토크가 이어진다. 특히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매장 랜선여행'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 잘 알려지지 않은 콘셉트 스토어부터 유통 매장, 부티크 등 트렌드를 집결해놓은 공간 소개가 있을 예정! 집 안에서 세계 곳곳의 멋진 공간을 여행하는 기분일 것 같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1/img_20210121142559_36b222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OM의 디지털 쇼룸 / 메종&amp;오브제 한국 사무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1/img_20210121142749_a407c14e.jpg' alt=''></figure></div><div class="content_img_txt" >(왼쪽)친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 이미지, (오른쪽)아웃도어 리빙을 주제로한 전시 이미지 / 메종&amp;오브제 한국 사무국 제공</div></div><div><strong>2. &lt;너와 내가 만든 세상&gt; 3D 온라인 전시</strong></div><p>지난 12월,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티앤씨재단의 아포브 전시 &lt;너와 내가 만든 세상&gt;이 온라인 전시로 다시 한 번 선보인다. 비뚤어진 공감과 혐오, 편견이 얼마나 사소할 수 있는지, 하지만 그로 인한 파급이 인류 역사를 바꿀 만큼의 영향력으로 얼마나 커지는지 등 문화인류학과 인문학, 미학, 철학 등 여러 시선을 통해 혐오를 다뤘다.</p><p>이 전시는 실제 오프라인 행사 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감각적인 스토리라인과 '누구나 혐오의 가해자이자 피해자'일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파급력이 큰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시는 실제 3월에 제주도에 상설 전시를 열 계획인데, 그 전에 홈페이지(tncfoundation.org/exhibition)를 통해 3차원 그래픽으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모바일로도 접속이 가능하며 오디오 가이드, 영상 자료 등 전시에 선보였던 자료와 작가들의 작품을 한층 심도있게 관람할 수 있다.</p><p>‘다른 생각’에 대한 이해와 포용을 뜻하는 아포브(APoV) 브랜드로 컨퍼런스와 전시, 출판, 공연 등 다양한 공감 프로젝트를 기획, 개최하고 있다. 지난 해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사회’를 주제로 아포브 온라인 컨퍼런스 ‘Bias, by us’와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공감에 대한 깊은 담론을 나누기도 했다. 컨퍼런스를 포함한 티앤씨재단의 모든 영상은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1/img_20210121143216_397ac2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t;너와 내가 만든 세상&gt;3D전시의 첫 번째 전시실, '균열의 시작-소문의-벽'.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1/img_20210121143526_40cc5bc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실제 전시장 경험을 재현한 3D 모델링. / 티앤씨 재단 제공</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1/img_20210121143645_fdf1e9bb.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세 번째 전시실 '혐오의 파편'. / 티앤씨 재단 제공</div></div></div><div><strong>3. &lt;인류세 한국X브라질 2019-2021&gt; 온라인 스크리닝 전시</strong></div><p>일민미술관과 브라질 상파울루 비데오브라질(Associação Cultural Videobrasil)이 함께 만든 전시. 서구 중심적으로 발전되어 온 인류세 담론을 현지화하고, 지역 중심의 새로운 내러티브를 위해 시작됐다. 현재 진행형일 수 밖에 없는 이 프로젝트는 디지털 전시 플랫폼 '비디오브라질 온라인(http://Videobrasil.online)'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나간다.</p><p>1부는 <invited curator="">(2021.1.4 ~ 2021.1.31), 2부는 <invited artist="">(2021.2.1 ~2021.2.28), 3부는 주브라질한국문화원 미디어 전시(2021.2.15 ~ 2021.2.28)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6명의 한국 작가들이 급속한 경제 성장을 거쳐 산업화를 이룬 한국의 근대사와 지형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한 고유한 인류세적 풍경을 다룬다. 스크리닝은 <part 1="" :="" 지뢰,="" 철,="" 시설="">과 <part 2="" :="" 도시의="" 유령들="">로 나뉘어 한국의 근대 산업화, 분단, 도시개발 등의 현장을 추적하고, 자본주의 풍경 바깥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연대와 관계 등을 모색한다. 2월 1일부터 시작되는 2부 <invited artist="">에서는 작가 김아영의 인류세 관련 스크리닝을 선보일 계획이다.</invited></part></part></invited></invited></p><p>* 인류세는 급격하게 변화한 지구의 환경체계에 대한 사회적, 생태적 변화를 겪게 된 시대를 뜻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1/img_20210121144222_60236f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민정 작가의 '야생종'. / 일민미술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21/img_20210121144247_ba56d1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상희 작가의 '그날 새벽, 안양, 유토피아를 꿈꾸는 사람들'. / 일민미술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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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2347</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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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06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5/202101151134533584.jpg</image>
            <pubDate>Fri, 15 Jan 2021 15: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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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게임의 승패는 템빨이다~게이밍 모니터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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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비대면으로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정보 기술 전시회 CES2021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자·정보기술의 급격한 변화와 방향성이 CES2021를 통해 더욱 가시적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p><p>이번 전시회에서 가전이나 자동차 등의 분야 못지않게 주목받은 건 바로 '게임 분야'였다. 그중 게이밍 모니터 시장의 강자 에이서(acer)는 CES2021을 통해 자사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Predator)’와 ‘니트로(Nitro)’의 모니터 신제품을 선보였다.</p><p>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프레데터 XB273U NX’, ‘프레데터 XB323QK NV’, ‘니트로 XV282K KV’세 가지다. 사용성은 물론이고, 가격 역시 프리미엄급부터 캐주얼 제품까지 다양해 선택지를 넓혔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p><p>‘프레데터 XB273U NX’와 ‘프레데터 XB323QK NV’는 에이서의 하이엔드 게이밍 브랜드인 프레데터의 모니터 신제품이다. 어댑티브라이트(AdaptiveLight), 컬러센스(ColorSense), 프록시센스(ProxiSense)를 통해 주변 밝기에 따라 화면 밝기 모니터의 설정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여기에 틸트, 피벗, 스위블 기능이 포함된 에이서 에르고 스탠드가 탑재되어 사용 환경과 스타일에 따라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높이와 각도를 설정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5/img_20210115152534_b548fd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레데터 XB273U NX  / 에이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프레데터 XB273U NX’는 WQHD(2560x1440)해상도에 27인치(68.58cm)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으로, 275Hz 고주사율과 0.5ms의 반응 속도를 갖고 있다. 덕분에 잔상 없고 부드러운 게임 화면을 경험할 수 있으며 DCI-P3 색영역 95% 지원으로 최상의 색 정확도와 더불어 생생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5/img_20210115152656_a049c7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레데터 XB273U NX’의 뒷모습 / 에이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레데터 XB323QK NV’는 31인치(78.74cm) UHD(3840x2160) 디스플레이 제품으로, 144Hz 주사율과 90% DCI-P3 색영역을 지원하며, VESA 디스플레이 HDR 400 인증 등의 스펙을 탑재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5/img_20210115152816_d29517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레데터 XB323QK NV’ / 에이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니트로 XV282K KV’는 에이서의 캐주얼 게이밍 브랜드 ‘니트로’의 신규 게이밍 모니터다. 독일 기술 평가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의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을 받은 게이밍 제품으로, 28인치(71.12cm) UHD 해상도와 델타 E값이 1이하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다. 1ms 응답속도, 144Hz 주사율, 90% DCI-P3 색영역 지원, VESA 디스플레이 HDR 400 인증 등의 스펙이 탑재되었고 HDMI 2.1을 지원해 4K 120Hz VRR 세팅이 가능하다. 여기에 사용자의 눈 건강을 위한 비전케어 3.0 기술이 적용되었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5/img_20210115153552_08a8e2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니트로 XV282K KV’ / 에이서 제공</figcaption></figure></div><p>사양과 기능만으로도 눈이 번쩍이는 새로운 모니터 3종의 국내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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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10615</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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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94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2/202101120932045614.jpg</image>
            <pubDate>Wed, 13 Jan 2021 16: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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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어프라이어에 오븐 기능까지?! 화제의 대란템, 드디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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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 >< ><p >Article by Brandup Studio(브랜드업 스튜디오 제공 기사)</p></tr></tbody></blockquote></div><p>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지금, 요리할 시간도, 기회도 저절로 많아진 이때 집에 에어프라이어 하나쯤 있었으면 했다면 주목하자. 더불어 기존의 에어프라이어에 조금이라도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더더욱 눈여겨 봐야 한다. 국내 출시 10여 개월 만에 10만 대를 판매하며 돌풍을 일으킨 미국 No.1 멀티압력쿠커 인스턴트팟이 또 한 번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선보인다. 무려 7가지 기능을 담은 에어프라이어 오븐 ‘인스턴트 볼텍스 플러스(Instant Vortex Plus)’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2/img_20210112100642_bc7d55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스턴트 볼텍스 BI. / 코렐 브랜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스턴트 브랜드는 글로벌 주방 용품 기업 코렐(Corelle)의 소형 가전 브랜드로, 이번에 선보인 ‘인스턴트 볼텍스 플러스’에는 에어프라이 기능을 포함해 로스팅과 생선굽기, 베이킹, 재가열, 건조, 회전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다. 에어프라이어와 오븐의 기능을 합친 것! 한 마디로 그동안 에어프라이어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했거나 혹은 '이런 기능도 함께 있었으면' 했던 가려운 부분을 싹 긁어준 제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2/img_20210112094621_240a86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스턴트 볼텍스 플러스 에어프라이어 오븐. / 코렐 브랜드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스턴트 볼텍스 플러스’는 10L의 대용량 사이즈다. 기존 에어프라이어와 가장 다른 부분은 오븐 형태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겉바속촉을 구현하는 튀김 요리부터 로스팅, 굽기, 베이킹, 재가열이 모두 가능하고, 건조 모드로 육포나 말린 과일칩을 만들거나 회전통 바스킷을 이용해 노릇한 로티세리 치킨까지도 뚝딱 만들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2/img_20210112100018_ac900d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방 어디에 놓아도 세련된 오브제처럼 보이는 '인스턴트 볼텍스' 에어프라이어 오븐. / 코렐 브랜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주방에 놓았을 때 거슬리지 않는 디자인 또한 구매욕을 상승시킨다. 밝고 선명한 LE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한눈에 요리 세팅 및 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 프로그램을 적용해 사용하기에 한층 쉬워졌다. 준비 모드에서는 디스플레이가 ‘OFF’로 바뀌고, 조리가 끝나면 ‘COOL’이 표시되어 팬이 오븐 내부의 열을 자체적으로 식혀준다. 음식이 탈 걱정 없이 안전하므로 기계 작동에 취약한 어르신까지 한 번에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 뿐만 아니라, 매번 세척이 쉽지 않았던 불편함도 개선했다. 본체 전면의 대형 유리창이 분리가 가능해 더욱 위생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12/img_20210112094718_89f745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쿠킹팬과 드립팬을 함께 사용하면 음식에서 나오는 기름기와 찌꺼기를 제거해서 더욱 깔끔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 코렐 브랜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여기에 또 하나! '인스턴트 볼텍스 플러스' 제품을 구매할 경우 식기세척기에 사용 가능한 다용도 쿠킹팬 2개, 에어프라이용 드립팬과 로티세리 바스켓, 꼬챙이도 제공된다. 쿠킹팬 2개는 본체 안에 한 번에 넣을 수 있어 여러 음식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고, 쿠킹팬과 드립팬을 함께 사용하면 음식에서 나오는 기름기와 찌꺼기까지 제거해준다.</p><p>새롭게 출시되는 ‘인스턴트 볼텍스 플러스’ 제품은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실버와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제품 구매 시에는 '인스턴트 볼텍스'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활용한 여러 레시피가 수록된 쿠킹 가이드 북도 증정한다. 아래 영상으로 '인스턴트 볼텍스' 에어프라이어 오븐을 활용한 레시피 영상을 확인해보자!</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_dk-4XQ9tI"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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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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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Jan 2021 17: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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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평냉 마니아들, 모두 필독! 평냉의 진정한 계절은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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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 >< ><p >Article by Brandup Studio(브랜드업 스튜디오 제공 기사)</p></tr></tbody></blockquote></div><p>진정한 평냉 마니아라면 주목하자. 평양냉면의 강자 봉피양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p><p>한식벽제그룹의 간편식 브랜드 봉식탁이 봉피양 장인 군단의 맛과 정성을 그대로 담은 평양냉면을 선보였다. 최근 출시한 제품은 비빔냉면으로, 지난 해 첫 제품인 봉피양 평양냉면 론칭 이후 두 번째 제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7/img_20210107163619_401cff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식벽제그룹의 간편식 브랜드 '봉식탁'의 봉피양 평양냉면.  / 오이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장 맛있는 평양냉면을 제공하기 위해 '절대' 포장은 하지 않았던 봉피양의 평양냉면과 비빔냉면은 특히 코로나19로 밖에서 먹거나 함께 먹기가 쉽지 않아진 지금, 더욱 매력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7/img_20210107163806_7ff67f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새롭게 출시된 봉피양 비빔냉면. / 오이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봉식탁이 선보인 봉피양 평양냉면과 비빔냉면은 봉피양 장인들이 직접 개발한 전용 메밀가루, 깊고 진하면서도 슴슴한 육향, 그리고 국내산 과일을 갈아 넣은 달콤한 비빔냉면 비빔장까지, 봉피양 식당에서 만날 수 있는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7/img_20210107163836_0abda1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봉피양 비빔냉면의 상품 구성. 냉면사리와 비빔양념, 냉면육수.(430g, 1인분 기준) / 오이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7/img_20210107164017_27c728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제작된 조리법 설명서.  / 오이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1인분씩 포장되어 더 먹기 편한 이 제품은 패키지 디자인 또한 상큼하다.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가 평양냉면부터 최근 출시한 비빔냉면 패키지 디자인 작업에 참여했다. 최근 출시한 비빔냉면 패키지에는 달밤에 사람과 고양이가 냉면을 나눠 먹는 모습을 담았다. 패키지 디자인을 비롯해 세부 조리법, 다양한 MD 제품까지, 냉면만큼이나 매력적인 디자인에 절로 눈길이 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7/img_20210107164102_1549e7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뮤가 함께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디자인.(왼쪽부터)냉면 사발, 수저 받침, 컵. / 오이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7/img_20210107164317_ef1ac8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선육후면 선물세트 구성 박스.  / 오이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비빔냉면은 카카오 선물하기 '선육후면 선물세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봉피양의 냉면은 곧 마켓컬리에서도 출시 예정이라고. 이어 봉식탁은 본양념목살과 양곰탕 및 곰탕류도 준비하고 있다.</p><p>간편식이 대세인 지금, 한 번 먹더라도 제대로 먹어야 진정한 미식가인 법이다. 특히 냉면의 진정한 계절은 겨울이라고 생각하는 평냉 마니아들의 눈과 입이 '편하게' 호강할 수 있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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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8441</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83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7/img_20210107144657_bdc5be08.jpg</image>
            <pubDate>Thu, 07 Jan 2021 14: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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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예쁘다! 이마트의 노란빛을 머금은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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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div ><div >< cite="https://www.wikitree.co.kr/" ><p >Article by Brandup Studio(브랜드업 스튜디오 제공 기사)</p></div></div></div></div><p>한국 대표 명품 도자 브랜드 광주요가 이마트와 함께 '미각시리즈 유채·유백'을 출시했다. 오직 이마트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광주요의 스테디셀러인 '미각시리즈'에 새로운 컬러를 더했다. 광주요의 미각시리즈는 빛과 그림자의 연속성으로 하루 24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제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7/img_20210107144657_bdc5be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주요x이마트 협업 에디션 '미각시리즈 유백'. / 광주요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채’는 자연스러운 노란빛을 띄는 제품으로, 따뜻함과 사랑스러움의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다. 이는 이마트의 브랜드 로고 컬러이자 2021 팬톤 올해의 컬러와 결을 같이 한 노란빛이기도 하다. ‘유백’은 광주요의 기존 제품인 미각시리즈 설빛에 부드러운 미색을 더했다. 유백과 유채는 은은한 색상으로 믹스매치해 사용하기도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7/img_20210107144745_af5053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주요x이마트 협업 에디션 '미각시리즈 유채'. / 광주요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각시리즈 유채·유백'은 면기, 머그, 물잔, 수저 받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식 밥상, 브런치, 양식, 디저트 테이블까지 두루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접시의 형태와 크기가 다양해 활용도도 높다.</p><p>‘미각시리즈 유채·유백’의 매력은 내구성에도 있다. 도자의 기본인 고령토에 고강도 티타늄 소재를 더해 흠집과 충격에도 강한 것. 광주요만의 황금비율로 조합된 유약으로 최적의 질감과 빛깔을 살린 부드러운 반무광은 식욕을 돋우며 음식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만든다.</p><p>‘미각시리즈 유채·유백’은 전국 이마트 56개점에서 만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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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8395</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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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58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202012301258476125.jpg</image>
            <pubDate>Wed, 06 Jan 2021 1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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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금이 제철이다! 하루 한 개 플로리다 자몽으로 건강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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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Article by Brandup Studio(브랜드업 스튜디오 제공 기사)</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div><p>추운 날씨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우리 몸은 말 그대로 ‘예전 같지’ 않다. 운동은 커녕 외부 활동도 쉽지 않은 지금, 전문가들은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지만 이는 곧 면역력과 관계가 있다. 강한 면역력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이는 몸과 마음의 건강 상태를 무너뜨리고 만다.</p><div></div><p>지금 내 건강 상태를 한번 체크해보자. 답답함, 무기력함, 우울증과 불면증, 소화불량을 비롯해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 가려움증이나 습진, 건선 증세를 보이는 사람이 늘어나고, 마스크 사용 또한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주요한 원인이다. 겨울철 환기도 어렵고 미세먼지까지 자주 출몰하는 지금, 기관지에 문제가 생기거나 호흡기 질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병원을 편하게 갈 수도 없다.</p><p>이럴 땐 더욱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내 건강은 결국 내가 지켜야 하고, 또 가족의 건강도 지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음식이 곧 보약이라는 말은 만고 불변의 진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img_20201230130923_f32ceaf2.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플로리다 자몽. 플로리다의 기후는 플로리다 자몽을 더욱 맛있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div></div><p>지금은 플로리다 자몽의 계절이다. 플로리다 자몽은 면역력을 위한 최고의 보양 식품 중 하나다. 자몽 한 개로도 비타민C 일일 섭취 권장량(60mg)의 100%를 충분히 충족시킨다. 비타민C는 건강한 신체 조직을 유지하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노화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여기에 플로리다 자몽은 티아민, 칼륨, 섬유질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다.플로리다 자몽이 제 힘을 발휘하는 건 12월부터다.</p><p>특히 1월부터 4월까지가 플로리다 자몽의 하이라이트 시기다! 이 때에 만날 수 있는 플로리다 자몽은 가장 과즙과 영양이 풍부하다. 무엇보다 '과일도 살찌는' 당신이라면,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매우 낮다는 점(100g당 30kcal)에서 플로리다 자몽이 더욱 매력적일 것이다. 특히 겨울철,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살이 찌기 쉬운 요즘 가장 이상적인 건강&amp;다이어트 과일이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img_20201230183631_3e2851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로리다 자몽.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플로리다 자몽은 자몽 중에서도 껍질이 가장 얇다. 이는 안에 과육으로 속이 꽉 차 있기 때문이다. 자르는 순간 과즙이 뚝뚝 떨어질 만큼 과육이 꽉찬 플로리다 자몽을 만드는 건 바로 기후다. 뜨거운 햇살과 풍부한 강수량, 모래가 섞인 독특한 토양과 바다로 둘러싸인 고온 다습한 지형적 요인은 그냥 ‘자몽’이 아닌, ‘플로리다’산 자몽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img_20201230131125_0c1259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로리다 자몽을 활용한 자몽청. 에이드나 티를 만들 수 있다.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img_20201230131213_19de05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4월이 시즌인 플로리다 자몽은 특히 과육이 꽉차고 영양소가 풍부하다.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플로리다 자몽 구별법도 있다. 다른 재배 지역의 자몽과는 달리 플로리다 자몽에는 외관에 ‘영광의 상처’라 불리는 거친 흠집이 있다. 영광의 상처, 그리고 얇게 만져지는 껍질을 잊지 말자! 플로리다 자몽은 전국 대형 할인점, 백화점 식품 매장, 가까운 슈퍼 매장, 온라인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img_20201230131356_4984a9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로리다 자몽의 단면. 얇은 껍질은 다른 자몽과 다른 플로리다 자몽의 특징 중 하나다. / 플로리다 시트러스 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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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5843</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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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72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4/img_20210104164323_d04ccc8d.jpg</image>
            <pubDate>Tue, 05 Jan 2021 15: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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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1 이슈 키워드 6] 혐오 없는 사회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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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
                <![CDATA[<div><blockquote  맑은="" 고딕",="" dotum,="" arial;="" font-size:="" 16px;="" width:="" 752px;="" table-layout:="" fixed;="" word-break:="" break-all;="" background:="" rgb(250,="" 250,="" 250);="" border:="" 1px="" solid="" rgb(214,="" 214,="" 214);"=""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 ><p >[브랜드업 스튜디오 이슈 키워드]</p><p >위키트리 브랜드업 스튜디오는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이어지는 지금, 브랜드업 스튜디오가 선정한 2021년 주요 키워드를 분야별로 짚어드립니다. 리빙, 컬러, 브랜드, 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슈는 무엇인지 살펴보세요.</p></tr></tbody></blockquote></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이슈 키워드6_ 공감과 비공감, 차별과 혐오 사이</strong></div><p>2020년 발생한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를 꼽자면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다. 인종, 성차별에 대한 평등 인식이 많은 부분 나아졌다는 21세기인 지금, 조지 플로이드 사건은 100년 전, 10년 전도 아닌, 바로 지난 해 발생했다. 특히 인종에 대한 차별은 코로나19 이후 아시아인에 대한 노골적 혐오 표현으로 이어지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4/img_20210104164323_d04ccc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에 퍼진 키워드 'Black Lives Matter'를 들고 있는 모습.  / 언스플래쉬</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공감과 혐오에 관한 자각</strong></div><p>인종, 계급, 성별, 나이 그리고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자에 대한 혐오까지, 사회적이고 종교적이며 문화적인 혐오와 차별은 언제나 존재했다. 코로나19가 잠식했던 지난 해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는 ‘아시타비’(我是他非)였다. 아시타비는 신조어로, ‘나는 옮고 당신은 틀렸다’는 의미다. 소모적인 충돌과 갈등, 차별과 혐오가 곳곳에서 이뤄졌고, 록다운과 거리두기로 물리적 거리 뿐만 아니라 마음의 거리와 공감의 영역도 좁아졌다. 그 때문인지 지난 해에는 혐오 혹은 공감을 키워드로 한 인상적인 전시와 작품, 퍼포먼스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4/img_20210104170621_04b98d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해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0'에 선정된 정윤석 작가의 작품 '내일'. 중국 리얼돌 공장에서 일하는 여성 노동자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성 상품화를 비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여성 혐오를 불러일으킨다는 비판도 있었다. / 국립현대미술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로 혐오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코로나19 가운데 더욱 활발해졌다. 국립중앙도서관 대출 현황 분석 결과, 지난 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lt;아몬드&gt;(손원평 저, 은행나무 출판)와 &lt;선량한 차별주의자&gt;(김지혜 저, 창비 출판)으로 선정됐다. &lt;아몬드&gt;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작품이며, &lt;선량한 차별주의자&gt;는 사소하고 일상적인 혐오의 감정과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이 결과는 공감 불능의 사회에 (말 그대로) 공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았다는 의미이자 그만큼 ‘혐오’에 대한 우리의 관심사가 높았음을 의미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4/img_20210104170104_b50dd6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한 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본 책으로 선정된 &lt;아몬드&gt;(손원평 저)와 &lt;선량한 차별주의자&gt;(김지혜 저). 국립중앙도서관 기준.</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티앤씨재단의 &lt;너와 내가 만난 세상&gt;전시</strong></div><p>올해 대면 전시는 뜸했지만 그 와중에도 공감과 혐오를 주제로 한 전시는 꾸준히 진행됐다. 특히 지난 해 11월 19일부터 12월 16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개최한 전시 &lt;너와 내가 만든 세상&gt;은 전 인류사에 걸쳐 이어져 온 혐오를 전면으로 들여다보고, 이를 치유하는 공감의 메시지로 화제가 되었다. &lt;너와 내가 만난 세상&gt;은 티앤씨재단*의 브랜드 아포브(APoV, Another Point of View)가 1년 여의 준비 끝에 선보인 전시다. 전시는 강애란, 권용주, 성립, 이용백, 최수진, 구와쿠보 료타 등 쟁쟁한 국내외 작가가 참여한 것도 놀라웠지만 영상과 설치미술, 드로잉,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을 활용한 방식 또한 신선했다. 단순히 작가들의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는 매개가 아니라, 혐오에 대한 자각과 이를 불러온 편견에 대한 이야기를 강렬하게 전달했다. 촘촘한 스토리텔링과 연구를 통해 공감각적으로 표현한 이 전시는 관람객의 호응 덕분에 올해, 제주도에서 상설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p><p>* 티앤씨재단은 교육 불평등 해소와 공감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교육, 복지, 학술 연구와 공익 사업을 운영하는 재단법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5/img_20210105130853_4685a2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t;너와 내가 만든 세상&gt; 첫 번째 전시실 '균열의 시작'에 설치된 앵무새. 앵무새는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의 말을 따라하며 퍼나르는 페르소나다.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5/img_20210105131800_fddab1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와 내가 만든 세상' 두 번째 전시실 '왜곡의 심연'의 설치물. 까맣게 그려진 부분은 대중들의 목소리가 적힌 글귀로 구성했다.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5/img_20210105132247_ac368b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 '너와 내가 만든 세상' 두 번째 전시실 '왜곡의 심연'의_패닉 부스. 전쟁과 테러, 학살과 같은 영상을 통해 혐오와 편견의 민낯을 보여준다.(오른쪽) 현대미술 작가 쿠와쿠보 료타의 'Lost#13'. 일상적인 사물이 그림자를 통해 거대하고 비현실적으로 보이는 연출을 선보였다.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여기에 더해 아포브는 지난 해 10월, '비뚤어진 공감이 만드는 혐오사회'를 주제로 아포브 온라인 컨퍼런스 ‘Bias, by us’를 개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에 힘입어 12월 12일에는 컨퍼런스 참여 패널들과 함께한 온라인 토크 콘서트를 추가로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 컨퍼런스와 토크 콘서트는 티앤씨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5/img_20210105133014_30a409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해 12월 진행된 아포브 토크 콘서트 중 한 장면. (왼쪽부터)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김민정 교수와 강원대학교 문화인류학과 한건수 교수.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혐오의 가해자이자 피해자가 되지 않는 세상</strong></div><p>&lt;너와 내가 만든 세상&gt; 전시와 아포브 온라인 컨퍼런스를 주관한 티앤씨재단은 ‘공감의 반대는 혐오나 비공감이 아닌, 선택적 공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동진 영화평론가는 ‘혐오는 비뚤어진 공감’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lt;너와 내가 만든 세상&gt; 전시나 &lt;아몬드&gt;와 같은 책 등을 통해 공감과 혐오에 관한 메시지가 전달되는 한 우리는 혐오와 편견에 대해 끊임없이 자각하고 또 공감하고자 애쓰게 된다. 혐오는 상황이 만드는 것이며, 이는 매우 상대적이고 주관적인 영역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5/img_20210105135015_630095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언스플래쉬</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언급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다시 언급하자면, 지난 해 가장 인상적인 장면도 그 사건 속에 있었다.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관련해 대치하던 흑인 시위대와 경찰 진압대 사이에서 한 백인 여성이 흑인 시위대를 보호하는 영상이었다.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이후에는 세대, 인종에 관계없이 전 세계가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무릎꿇기’가 이어졌다. 누군가는 다른 누군가를 아무 거리낌 없이 혐오했지만, 여전히 누군가는 다른 누군가를 진심으로 공감했고 함께 아파했다. 혐오의 역사를 반복해온 우리지만 여전히 이해와 공감의 DNA는 살아 있다.</p><p>잃어버린 듯한 1년을 오롯이 보내고 맞은 2021년, 이전과는 다른 세상을 맞이할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결국 자신을 무너뜨리는 서로에 대한 크고 작은 혐오는 앞으로도 생겨날 것이지만, 그러기에 이를 위한 공감과 이해가 더욱 필요할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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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7231</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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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66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1/202012311545174897.jpg</image>
            <pubDate>Mon, 04 Jan 2021 14: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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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1 이슈 키워드 5] 2021년, 우리는 어디에서 일하면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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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width:="" 752px;="" float:="" left;"=""><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 >< ><p >[브랜드업 스튜디오 이슈 키워드]</p><p >위키트리 브랜드업 스튜디오는 2020년에서 2021년으로 이어지는 지금, 브랜드업 스튜디오가 선정한 2021년 주요 키워드를 분야별로 짚어드립니다. 리빙, 컬러, 브랜드, 사회문화 등 각 분야별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슈는 무엇인지 살펴보세요.</p></tr></tbody></blockquote></div><div >< ><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이슈 키워드5_오피스의 재정의</strong></font></div><div ></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1/img_20201231153026_2ff0ff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퍼시스그룹의 디자인 연구소 '스튜디오 원' 내부의 프로젝트 미팅룸. / 퍼시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strong></font></div><p >오피스의 종류, 오피스 가구의 변화 등 모든 요소는 일하는 세대의 특성과 일의 업역, 일의 정의가 변화하면서 함께 달라진다.그리고 2020년에는 또 하나의 큰 변화가 추가됐다. 재택근무가 보편화되고 언택트 근무가 일상화되면서 일하는 공간, 사무실의 개념이 또 한 번 뒤바뀌고 있는 것이다.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궁금하다. ‘직원들에게 어떤 사무실이 필요할까?’ 그럼 이제 ‘어디에서, 어떻게 일하면 좋을까?’</p><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1/img_20201231153137_3400f1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일 뮌헨에 위치한 가구 기업 스틸케이스 러닝&amp;이노베이션 센터. / 스틸케이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꿈의 사옥을 그리는 기업들</strong></div></div><p >국내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IT 기업을 중심으로 ‘일하고 싶은 회사’의 핵심을 사옥과 사무 공간에 두었다. 그리고 어떤 편의 시설과 공간을 갖췄느냐가 ‘꿈의 직장’의 기준이 되기도 했다.</p><div ></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이후 2015년, 국내에 패스트파이브를 시작으로, 위워크 등의 공유 오피스가 생겨났다. 사무 공간의 개념은 또 한 번 확장됐다. 이는 1인 기업이나 소규모 스타트업의 증가와도 맞물렸다. 공유 오피스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공간, 집중을 위한 공간, 쉴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공간 분할과 함께 늘어나는 스타트업, 소규모 기업의 수요를 맞췄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개방과 집중, 네트워크와 독립성 등 사무 공간이 갖추어야 할 다양한 모델을 연구하기 시작했다.</font></div><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1/img_20201231153514_a40df8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씨소프트 판교 내부. / 엔씨소프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1/img_20201231153947_9fa4db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리에이터를 위한 현대카드의 공유 오피스 '스튜디오 블랙'. / 스튜디오 블랙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4/img_20210104143103_e23de8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대문에 위치한 무신사 스튜디오    패턴실 쇼룸. 패션 분야에 종사하는 이들을 위한 공유 오피스다. / 무신사 스튜디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 >1인용 폰부스, 공용 라운지, 비지정 핫 데스크 등은 IoT 기술의 발전과 맞물려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연구 결과에 의하면 2009년~2017년 사이, 직원들에게 할당되던 개인 면적은 8.3%가량 줄어 들었다.<strong>*</strong> 또한 사무 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가 출간한 책 &lt;오피스, 일상을 바꾸다&gt;에 의하면, 모바일 디바이스가 많아지면서 오피스에 필요한 면적은 줄었지만 업무 공간은 확장되었다.일과 삶의 구분을 위한 환경은 ‘복지’가 아니라 당연한 오피스 환경이 되었고, 조직 구성원 간의 우연한 만남을 중시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브를 독려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졌다.<strong>**</strong> 특히 공유 오피스는 점차 건축, 패션, IT 등 분야별로 세분화된 공간이 생겨났다. 초반의 공유 오피스에서 부족했거나 불필요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공유 오피스 입주자의 특성에 따른 맞춤형 공간과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것이다.</p><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strong></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p ><strong>*</strong> 미국의 종합 부동산 서비스 회사 쿠시먼 &amp; 웨이크필드Cushman &amp; Wakefield 자료 참고</p><p ><strong>**</strong> 흔히 ‘세렌디피티적 만남’이라고 하는데, 평소 마주칠 일 없는 부서 사람들이 우연한 기회에 마주함으로써 창의적 결과가 탄생할 수 있다고 보는 것. 2010년대, 트랜지스터와 비트 단위를 탄생시킨 AT&amp;T의 벨Bell 연구소가 대표적이다.</p><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1/img_20201231153726_a17fd4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T&amp;T 벨 랩 오피스 내부. 라운지 혹은 카페와 같은 공간에서 일을 하거나 회의를 할 수 있다. / AT&amp;T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ont></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1/img_20201231153643_bc82f3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일 미디어 기업 악셀 스프링거의 새로운 오피스. 2019년에 완공됐다. 인쇄 매체에서 디지털 매체로의 전환을 꾀한 악셀 스프링거는 일의 업역이 변화함에 따라 선택적 집중 공간, 개방 공간 등 다양한 공간 구성을 꾀했다. / 악셀 스프링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최근 몇 년 사이 리뉴얼이나 신사옥을 선보인 오피스는 대부분 위의 공식을 따른다. 실제로 퍼시스 연구에 의하면 오피스 공간의 자유로운 배치와 맞물려 개인의 자율성이 증가했고, 어디에 누가 앉느냐에 따라 위계를 나타내는 방식의 워크스테이션은 더 이상 효율성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나타났다. 자율성이 늘어난 대신 개별 혹은 팀 단위의 책임감과 의무는 증가했고, 팀 내의 네트워크가 조금 줄어 든 대신 외부 팀과의 협업이 늘었다.</font></div><div ></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strong>재택근무의 효율성과 비효율성</strong></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무엇보다 2020년, 오피스의 주요 화두는 재택근무였다. 이미 많은 기업을 비롯해 오피스 가구 브랜드는 ‘집과 같은 오피스’의 개념을 제품과 서비스로 선보이고 있고, 가정용과 사무용 가구의 경계도 흐릿해지고 있다. 2020년 고용노동부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 이미 재택근무를 실시하는(혹은 실시했던 경험이 있는) 기업은 50% 이상을 차지한다. 아마존, 구글, MS와 같은 해외 기업은 2021년 상반기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으며, 국내 기업 상당수도 적어도 올해 초까지는 재택근무를 지속할 계획이다.</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ont></div><div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4/img_20210104120437_7b3e28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타트업과 디자이너를 위한 사무용 가구 '데스커'. 업무의 디지털화와  재택근무에 따른 맞춤형 사무용 데스크를 선보인다. / 데스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재택근무도 장비빨</strong></div></font></div><p ><font face="맑은 고딕, dotum, arial">길지 않을 것 같았던 코로나19, 마냥 적응하지 못할 줄 알았던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재택 근무자들은 제대로된 홈 오피스 장비를 갖추기 시작했다.</font>재택근무 경험이 있는 노동자 10명 중 9명(91.3%)은 재택근무에 만족한다는 결과도 있다(고용노동부 자료 참고).현대리바트의 서재용 가구는 2019년 동기 대비 2020년 상반기 신장율이 이미 20%를 넘어섰고, 퍼시스그룹의 가구 브랜드 '데스커' 또한 홈오피스 제품의 매출이 늘었다.고가의 오피스 가구 시장도 지난 해 성장세를 보였다. 스틸케이스나 허먼 밀러, 휴먼 스케일처럼 기본 100만원 대가 넘어가는 고가의 오피스용 의자 판매율이 높아진 것도 이를 방증한다. 집에서 오래 일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나의 자세나 건강과 직결되는 가구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데 이유가 있다.개학이 미뤄지고 온라인 수업이 많아지면서 학생용 가구 판매율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가구 브랜드는 홈오피스를 위한 중저가, 혹은 고가의 가구와 소품을 2021년의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일 예정에 있다.</p><div ></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4/img_20210104142903_4ac6f2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프리츠 한센의 옥스포드 프리미엄, 까사미아의 알리보 체어, 스틸케이스의 시리즈2.</figcaption></figure></strong></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우리는 어디에서 일해야 하나</strong></div><p >재택근무가 마냥 긍정적인 것 만은 아니다.집과 사무 공간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의사 소통이나 직무 간 형평성 문제, 성과 관리나 기업 정보 노출, 재택근무에 따른 인프라 비용 등의 문제가 있으며, 주거 공간과 업무 공간의 모호함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결과도 있다. 하지만 재택근무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는 전제 하에 이에 따른 해결책은 여전히 필요하다.</p><div ></div><div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101/04/img_20210104122244_b97a81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덜란드의 숙박·레저 전문기업 드롬파르컨(DroomParken)이 시범적으로 만든 타이니 오피스. 2.2m×2.75m 면적, 높이2.4~4m 정도의 유닛이다. 각 유닛 내부에는 책장과 수납장, 휴게실까지 있다. 컬러나 구성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 >최근에는 거점 사무실을 두고 서로 떨어져 근무를 하는 방식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려는 기업도 있다. '가능한' 대면하지 않는 일종의 온택트 근무 형태다. 이미 퍼시스는 광화문 D타워에 쇼룸 겸 스마트워크센터를 운영해, 퍼시스 직원 누구나 가서 일할 수 있도록 했고, 2019년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친 SK서린빌딩 역시 모든 SK계열사 직원이 공용 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다. 전사적으로 이러한 공간 마련이 쉽지 않은 기업을 위해서는 모듈형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유 오피스도 등장하고 있다. 2020년 정동에 1호점을 오픈한 집무실은 1인 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이 분산 오피스 개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공간은 회사 업무를 집이나 본사가 아닌, 다른 효율적인 공간에서 하는 동시에 비교적 집에서 가까운 지역의 거점 사무실을 선택함으로써 소모적인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무실과 같은 거점 오피스는 주거 지역이나 기업 밀집 지역 등에 지점을 오픈할 예정에 있어, 그 수요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div ></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1/img_20201231154126_bbc01d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9년 레노베이션한 SK서린사옥의 퍼블릭 존. / SK 이노베이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div ><strong  맑은="" 고딕",="" dotum,="" arial;"=""><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1/img_20201231160359_468643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인 업무에 최적화된 워크 모듈을 갖춘 분산 오피스 서비스 '집무실'. 세 가지 모듈 중 선택이 가능하다. (왼쪽부터)집중하기 좋은 '하이브', 개방형 '네스트',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독립 공간 '케이브'. / 집무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 >앞으로의 오피스 환경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더 이상 출퇴근은 필수요, 내내 사무실에 앉아 있는 것은 더 이상 생산성과 효율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여기에 재택과 언택트 근무 그리고 IT환경에 따른 사무 공간과 가구 등의 변화도 수반될 것이다. 이에 따라 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더 효율적인 결과물을 만들기 위한 오피스 공간의 변화는 올해, 보다 스마트화, 고급화, 다양화될 것이다.</p><div ></div><p >이를 위해 먼저 해야할 것은 과거의 업무 형태나 공간 형태가 지금 각 기업이 추구하는 새로운 업무, 일과 맞는지를 되묻는 일이다. 이는 곧‘직원들에게 어떤 사무실이 필요할까?’ ‘어떻게 일하도록 해야 할까?’에서 나아가'우리 기업이 추구하는 일의 성격이 어떻게 달라질까'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p><div ></div><p >참고자료</p><p >&lt;오피스 일상을 바꾸다-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 Vol.2&gt;(퍼시스 저, 퍼시스 북스 출판)</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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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6604</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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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58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202012301357005407.jpg</image>
            <pubDate>Wed, 30 Dec 2020 14: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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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루이비통, 이번에 협업한 아티스트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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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루이 비통이 새로운 캡슐 컬렉션으로 2021년을 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img_20201230135707_9b4d76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루이 비통, 우르스 피셔(Urs Fischer)와 선보인 새로운 캡슐 컬렉션.  / 루이 비통 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우르스 피셔(Urs Fischer)와의 협업으로 ‘루이 비통 x 우르스 피셔’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것. 루이 비통은 이번 협업을 통해 가죽 제품부터 레디 투 웨어(Ready to Wear), 슈즈, 액세서리 등을 선보였으며, 루이 비통 매장 쇼윈도와 내부에 진열되는 예술 작품 및 디지털 콘텐츠까지, 우르스 피셔의 작품을 적용해 소개한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img_20201230135957_c8cf2e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루이비통X우르스 피셔 캡슐 컬렉션.  / 루이 비통 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우르스 피셔는 대형 조각 작품과 설치 예술을 통해 즉흥적인 변형과 파괴의 과정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작가다. 사워도우 빵과 폴리우레탄 폼, 나무로 만든 실물 크기의 스위스 전통 오두막집, 무게 20톤, 높이 7미터의 자이언트 테디베어 머리 위로 거대한 책상용 램프가 솟아 있는 청동 조각품 등 일상의 사물을 소재로, 크기와 변형, 조합을 자유자재로 연출한다. 그는 이미 2019년, 루이 비통과 협업해 참(charm) 모양의 오브제가 더해진 카퓌신 백을 선보인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img_20201230140209_1b259c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르스 피셔가 해석한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적용된 스웻셔츠와 후드.  / 루이 비통 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협업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우르스 피셔가 파격적으로 재해석한 루이 비통의 모노그램 패턴이다. 지금까지 루이 비통과 협업한 아티스트는 많았지만, 루이 비통의 상징인 모노그램을 재해석한 아티스트는 극소수였다. 그런 점에서 우르스 피셔의 이번 협업은 더욱 상징적이다. 새롭게 탄생한 모노그램은 블랙과 레드 그리고 블랙과 화이트 두 버전으로, 컬렉션 전반에 걸쳐 각 제품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이즈로 프린팅 됐다.우르스 피셔는 ‘메모리 스케치’라는 기법으로 모노그램 플라워와 LV 로고를 재배치했고, 그 결과 마치 패턴이 눈앞에서 움직이는 듯한 착시감을 만들어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30/img_20201230143927_b60a98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르스 피셔가 재해석한 모노그램이 적용된 루이 비통 스니커즈.  / 루이 비통 코리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아티스트 우르스 피셔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 예술에 대한 루이 비통의 헌사와 존중이 담긴 이번 캡슐 컬렉션은 2021년 1월, 전 세계 루이 비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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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5807</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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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46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4/202012241522442400.jpg</image>
            <pubDate>Thu, 24 Dec 2020 15: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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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주와 별과 나...감성적...연말과 새해를 위한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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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ont color="#262626" face="-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샤넬과 이솝에서 최근 선보인 컬렉션은 재미있게도 우주, 천문, 천체가 그 테마다. 코로나19로 마치 타임슬립하듯 지나가버린 2020년, 그리고 설렘과 기대가 겹쳐지는 2021년의 시간을 아우르며, 이들 브랜드는 우주로 향했다. 아름답고 신비로운 우주와 천체의 세계를, 제품을 통해 만나는 경험 또한 집콕 연말을 색다르게 즐기는 방법이 될 것 같다.</font></div><div></div><p><strong>이솝의 아로마틱 캔들 트리오, '프톨레미', '아가니스', '칼리푸스'</strong>이솝의 연말 컬렉션은 매해 특별한 테마로 진행되어 왔다. 지난 11월에 출시한 기프트 키트 컬렉션은 '감각의 연대기'라는 콘셉트로, 여행과 사색을 테마로 문학 작품을 연계한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선보인 바 있다.</p><div></div><p>그리고 이솝은 오는 1월 4일 출시될 '아로마틱 캔들 트리오'에 세 명의 천문학자를 소환했다. '별처럼 빛나는 촛불'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이 캔들 트리오에는 각각별자리표를 만든 그리스계 이집트 학자의 이름을 따온 '프톨레미',고대 그리스 시대의 여성 천문학자의 이름을 딴 '아가니스' 그리고행성의 운동을 관찰한 그리스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 '칼리푸스'의 이름을 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4/img_20201224152410_623c67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솝의 캔들 컬렉션 중 '아가니스'. 밝은 프로럴의 미모사에 카다멈과 타바코의 따뜻한 스파이시 노트를 갖고 있다. /  이솝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존에 이솝 향수 개발을 함께해온 조향사 바나베 피용(Barnabe Fillion)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캔들의 향은 미묘하면서 세련된 동시에 잔향이 오래 남는 것이 특징이다. 이 향을 찾기 위해 조향사 바나베 피용은 고대 천문학과 관련된 신화에서 영감을 받았고, 캔들이 갖는 역사적인 의미를 조합했다. 왁스의 연소로 생기는 작은 촛불과 별의 유사점을 발견하고, 타오르는 캔들의 불빛과 향은 마치 반짝이는 밤하늘의 별처럼 나침반이나 항해를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4/img_20201224151418_432d88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솝의 캔들 컬렉션 중 '칼리푸스'.  프랑킨센스 송진내음과 베티버의 흙내음을 담았다. / 이솝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여기에 캔들의 테마는파리에서 활동하는 애니메이션 작가 아티스 도비에(Mattis Dovier)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도 선보였다. 전통 석판화를 디지털 픽셀 아트와 8피트 애니매이션으로 재해석한 이미지는, 마치 고대 석판화를 복원한 듯한 묘한 무드를 만들어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4/img_20201224151849_ed3c33c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파리에서 활동하는 애니메이션 작가 아티스 도비에(Mattis Dovier)의 캔들 컬렉션 테마 일러스트레이션.  / 이솝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4/img_20201224152043_6ba650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티스 도비에(Mattis Dovier)의 일러스트레이션. 전통 석판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 이솝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strong>샤넬의 홀리데이 기프트 셀렉션 'Ask for the Moon'</strong></div><p>며칠 전, 샤넬로부터 문자를 받았다.연말을 위한 향수, 스킨케어, 메이크업 셀렉션을 공개한 것.링크를 열자 까만 우주 한가운데 달이 보이고, 사용자는 마치 우주를 유영하듯 나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한 몇 가지 선택지를 받게 된다. 나에게 맞는 제품에까지 이른다.</p><div></div><div>< color="#262626" face="-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IxULTUoyYp/?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div><div><font color="#262626"></font></div><div><font color="#262626">'Ask for the Moon'이라는 테마로 진행된 샤넬의 홀리데이 컬렉션은 동영상과 설문, 이미지를 통해 경험하는 샤넬의 UX는 마치 우주를 여행하며 마치 새로운 행성을 만나듯 샤넬의 제품을 발견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샤넬 공식 인스타그램(인스타그램 메인 페이지에서 웃는 얼굴 이모티콘 클릭!)에서는 이번 테마와 연관된 우주와 달 배경의 필터 기능도 제공한다.</font></div><div><font color="#262626"><span ></span></font></div><div>< color="#262626" face="-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egoe UI, Roboto, Helvetica, Arial, sans-serif"><iframe width="320" height="320" frameborder=0 src='https://www.instagram.com/p/CJBOpFRpTQe/?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iframe>< color="#262626"><p ><span  맑은="" 고딕",="" sans-serif;="" font-size:="" 16px;"=""></span>제품 구성은 메이크업, 스킨메어, 향수 카테고리에서 다양하게 셀렉션해 놓았으며, 여성 뿐 아니라 남성을 위한 기프트 셀렉션도 구성되어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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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4621</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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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43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4/202012241417452749.jpg</image>
            <pubDate>Thu, 24 Dec 2020 14: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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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신은 혐오를 혐오합니까? 동의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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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두려움의 뒷면에 희망이 있다. 희망은 혐오를 멈추는 데서 시작한다.”</p><p>세계적으로 저명한 법철학자이자 윤리학자, 여성학자인 마사 누스바움(Martha Nussbaum)이 지난 9월에 출간한 책 &lt;타인에 대한 연민&gt;에서 한 말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잠식하자 지구 곳곳에서는 수많은 인종 차별과 혐오가 더 많이 생겨났다. 신경 인류학 전문가들은 이런 혐오가 인간의 본능이고, 이 혐오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도 주요한 원인 중 하나라고 말한다. 이는 결국 삶에 대한 생존 본능과 연결되며, 이 본능이 수없이 많은 사회적 규칙과 금기, 법을 만들어낸 이유가 되었다는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3/img_20201223180456_91fe45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너와 내가 만든 세상' 세 번째 전시실 '혐오의 파편' 중,강애란 작가의 熟考의 서재 Ⅱ(숙고의 서재 Ⅱ). / 티앤씨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1월 19일부터 12월 16일까지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전시 &lt;너와 내가 만든 세상&gt;(주최·기획 티앤씨재단)은 인류 역사에 걸쳐 전쟁과 전염병 만큼이나 질기도록 인간을 따라다닌 ‘혐오’에 대한 주제를 풀어냈다. 이번 전시는 티앤씨재단의 브랜드 아포브(Apov, Another Point of View)의 콘텐츠 중 하나로, 아포브는 전시를 비롯해 출판, 공연, 컨퍼런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다루는 브랜드다. 이들이 다루는 주된 주제는 ‘공감’이다. &lt;너와 내가 만든 세상&gt;은 공감을 위한 그 첫걸음으로,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혐오를 작가들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3/img_20201223173748_151d12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lt;너와 내가 만든 세상&gt; 첫 번째 전시실 '균열의 시작' 중 '소문의 벽. 흔히 나누는 가벼운 뒷담화부터 대중 매체를 통해 퍼지는 가짜 소문, 집단 혐오를 일으키는 소문의 근원을 메시지 형태로 표현했다.(참여작가: 성립, 이용백)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시는 ‘균열의 시작’, ‘왜곡의 심연’, ‘혐오의 파편’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혐오와 편견, 차별과 폭력에 대한 메시지는 일관되게 전개된다. 묵직하고도 강력한 이야기에는 강애란, 권용주, 성립, 이용백, 최수진, 쿠와쿠보 료타 등 6명의 쟁쟁한 작가들의 작품이 큰 역할을 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의 혐오는 작가들의 작품과 퍼포먼스를 통해 드러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3/img_20201223174455_d39bd0de.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균열의 시작'에 전시된 성립 작가의 '익명의 초상들'. 인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인종부터 나이, 얼굴, 성격이나 감정조차 잘 느껴지지 않는다. 작가는 '어떤 배경도, 정보도 없는 인물들에 대한 우리의 생각은 진실일까? 편견과 오해 아닐까?를 질문한다. / 티앤씨재단 제공</div></div><p>권용주 작가는 굴뚝 머리로 연기를 내뿜는 인간 군상과 찢어진 입을 나누고 있는 남녀 흉상 등을 선보였으며 드로잉으로 유명한 성립 작가는 익명의 인물 이미지를 통해 모두가 느끼는 감정을 상상할 수 있도록 의도했다. 테마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다보면 우리가 알게 모르게 경험해온 혐오와 차별의 이슈들을 여과없이 마주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3/img_20201223180331_b92b5f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혐오의 파편' 전시실에 설치된 최수진 작가의 '벌레먹은 드로잉'. 그 위쪽으로 권용주 작가의 '굴뚝-사람들'이 전시되어 있다. / 티앤씨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3/img_20201223174722_cfccbb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혐오의 파편' 전시실에서 선보인 최수진 작가의 '벌레먹은 드로잉'.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는 'OO충'의 피사체를 갉아먹은 흔적과 파편으로 표현했다.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4/img_20201224101139_71fb79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균열의 시작' 전시실에서 만난 이용백 작가의 '브로큰 미러'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용백 작가의 ‘브로큰 미러‘나 강애란 작가의 디지털 미디어 설치물 ‘숙고의 서재 II’, 쿠와쿠보 료타의 ‘Love#13’등은 거울, 책을 비롯해 기차, 빨래집게와 같은 일상의 사물을 통해 편견과 혐오가 얼마나 일상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갈수록 혐오와 차별이 당연시되는 듯한 분위기 속에서 다 같이 마음을 열고 함께 고민해보고 싶은 주제였다’는 것이 전시 주최 측의 의도로, 전시를 관람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혐오에 익숙해진 스스로의 모습과, 이런 혐오와 편견이 낳은 역사와 사건을 또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된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3/img_20201223175023_b4c8c4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혐오의 파편' 전시실에서 선보인 강애란 작가의 '숙고의 서재-II'. 그의 디지털 책 프로젝트를 이번 주제에 응용해, 과거 편견과 억압에 맞서 싸워온 여성 예술가들의 서적으로 구성했다.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한편 전시 이전인 10월, 아포브는 ‘Bias, by Us’라는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최인철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부 홍성수 교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이은주 교수, 고려대학교 사학과 최호근 교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이희수 교수, 부산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전진성 교수 등 9명의 문화, 사회, 철학, 언론, 법학, 심리 분야의 전문가들이 혐오의 기원부터 역사 속 혐오, 혐오 발언, 온라인 상에서의 혐오 등 다양한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3/img_20201223175344_ef0ae8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포브 컨퍼런스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3/img_20201223175412_d5c1bd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포브 컨퍼런스 / 티앤씨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티앤씨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 컨퍼런스는 조회수 1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 반응에 힘입어 아포브는 11월, 전시와 함께 랜선 토크 콘서트를 추가로 진행했다. 지난 컨퍼런스에서는 전문가 각자가 주제를 가지고 개별 강연을 진행했다면, 랜선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들이 함께 모여 컨퍼런스에 대한 시청자 질문과 의견을 모아 전문가들과 자유롭게 나눴다. '팬데믹 시대, 정당한 분노와 혐오는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혐오 가해자들에게서 죄책감이나 반성을 찾아보기 힘든 이유는 무엇인가', '혐오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가해자를 반드시 용서해야만 할까'등 누구나 고민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통해 영상을 보는 내내 뿌리 깊은 혐오와 편견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 컨퍼런스 영상을 포함한 랜선 토크 콘서트 풀영상은 관련 유튜브 채널(youtube.com/channel/UC1M1QUtxYspierkbc4j1kuA)에서 확인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4/img_20201224094940_39d94b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역사, 심리, 커뮤니케이션,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진행된 랜선 토크 콘서트 티저 영상./ 티앤씨재단 유튜브 채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lL8-_uKNp8"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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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4359</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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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Dec 2020 16: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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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아트에 대해 얼마나 아니? AI아트의 세계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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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맑은="" 고딕",="" sans-serif;"="">지난 11월 말까지 진행된 'AIxART 글로벌 공모전 프로젝트' 당선자 인터뷰로, 어제 '김윤영 작가' 편에 이어지는 시리즈다.<div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p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AI×ART 글로벌 공모전 프로젝트'는 그래픽 AI 전문기업 펄스나인이 AI아트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진행한 공모전으로, 지난 12월 11일, 지정 주제 '얼굴' 부문에서는 1등상에 해당하는 금상, 은상, 동상, 심사위원 특별상과 인기상이 선정되었으며, 후원 특별상이 주어지는 자유 주제 부문에서는 우수상과 입상이 선정되었다.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는 아이아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p><div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p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인터뷰를 읽기 전 알아두면 좋을 용어</p><p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겐(GA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 AI 이미지 자동 생성 모델로 학습 데이터와 유사하게 분포한 이미지 생성을 위해 생성자(Generator)와 판별자(Discriminator) 두 개의 모델이 학습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고도화함. 예술을 비롯한 다른 분야, 틱톡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음.</p><p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신겐(SinGAN) : GAN에서 변형된 알고리즘. 이미지 하나로 그 안에 여러 부분(패치)을 자동으로 사진 찍듯 포착함. 이미지 하나에서 여러 이미지로 변형하거나 랜덤 샘플링을 만들 수 있음.</p><p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스타일 트랜스퍼(Style Transfer) : 두 가지 객체를 결합하는 기술, 예를들어 A객체에서는 스타일만, B객체에서는 형태나 물체만 차용해 이를 결합시킬 수 있음.</p><p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오토 인코더(Auto Incoder) : 효율적인 데이터 코딩 학습을 위해 활용되는 인공 신경 네트워크의 한 형태.</p><p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 : 시각 영상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인공 신경망의 한 종류.</p><p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 마르코브 기법(Marcov Chains) : 현재의 확률 정보를 기준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 기업에서 하나의 직위에서 다른 직위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직 구성원이 이동할 확률을 분석해 낼 수 있다.</p><div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p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얼굴’부문 동상 &amp; 자유 주제 부문 후원 우수상 수상자 오레체 베티어(Aurèce Vettier) 인터뷰</p><p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엔지니어인 폴 모기넛(Paul Mouginot)과 아니스 간도라(Anis Gandoura) 두명이 2019년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프랑스에서 활동한다. '얼굴' 주제 부문에서 로 동상을, 자유 주제 부문에서 로 후원 우수상을 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 이들은 작품을 출품하며 “우리의 작업은 조각하고 부수고 그리고 또 지우는 과정이 진행되는 '현재'의 세계 그리고 인간과 협업하는 다양한 '알고리즘', 더 입체적인 차원을 다루는 '데이터'의 세계를 끊임없이 오가며 여행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aurecevettier.com</p><div 맑은="" 고딕",="" dotum,="" ari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div><div><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햇볕에="" 비친="" 의자,="" 4개의="" 눈을="" 가진="" 고양이)=""><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우리가="" 그="" 섬세함에="" 당신을="" 복종="" 시키겠노라)=""><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42608_efe504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원 우수상을 수상한 프랑스 프로젝트 그룹 오레체 베티어(Aurèce Vettier)(위, medium.com/the-ai-art-corner제공), 후원 우수상 수상작&lt;우리가 그 섬세함에 당신을 복종 시키겠노라(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gt;(아래). '얼굴'부문 동상 수상작&lt;햇볕에 비친 의자, 4개의 눈을 가진 고양이(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gt;.(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we></brightly-lit></div><p><strong>이번 공모전에서 무려 두 개의 부문에서 수상했다.</strong> <strong>폴 모기넛(이하 폴) :</strong> 새로운 예술 분야의 전문가와 온라인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큰 영광이다. AI아트가 더 이상 이미지를 보다 시각화하거나 변형하는 수단으로서가 아니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모험과 도전임을 모두와 공감하고 인정받은 것 같다.</p><p><strong>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한 이유는 무엇이었나? </strong><strong>폴 :</strong> 5년 전에 다코(daco.io)라는 AI 패션 회사를 창업한 적이 있다. 나중에 그 회사는 e-커머스 회사가 되었다. AI의 가능성에 대해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인지하기 시작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현대 미술품 수집에 관심이 많았다. 전 세계 뮤지엄이나 아틀리에를 가고 싶어서 여행을 갈 정도였다. 아트&amp;패션 분야를 다루는 &lt;퍼플 매거진&gt;의 컨트리뷰터로 활동하기도 한다. 이런 경험들을 제대로 실현할 때를 기다려왔다.<strong>아니스 간두라(이하 아니스) : </strong>우리가 AI나 간(GAN)이라는 기술을 알게 되면서 이런 기술이 새로운 영역에 적용될 수 있다고 보았다. 공모전이 그 가능성을 구현할 기회라고 생각했다.</p><div><strong>후원 우수상을 받은 <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은 우리의 일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는 점이 흥미로웠다. 이를 예술의 언어와 수단으로 적절히 적용하는 방법도 신선했다. 어떻게 작품에 접근했나?</we></strong></div><p><strong>폴 : </strong>초현실주의자들, 울리포(OuLiPo) 운동(1960년대 시작된 모임으로, 제한된 쓰기 기술을 통해 작품을 만드는 작가와 수학자들이 주축이 됐다) 뿐만 아니라 만드레프 모어(Manfred Mohr), 베라 몰나르(Vera Molnar), 프랑수아 모렐레(François Morellet), 솔 르윗 (Sol LeWitt)등 디지털 아트, 조각, 화가 등 다양한 분야의 선구적인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의 결과물이 인공지능 습작이나 알고리즘적 사고, 수학적 시스템과 연결되는지를 연구한다.</p><p><strong>아니스 :</strong> AI를 개발은 매우 복합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사람이 기계를 훈련시켜야 하고 기계가 이에 적응해 계산해야 하며, 사람이 다시 이에 맞춰 지속적인 입력값을 주어야 한다. 우리는 이런 반복적인 과정을 줄이는 노력에도 관심이 많다. 기술은 우리에게 붓과 같은 것이다. 기술이 전부 결과물을 만들수는 없다. 어쩌면 굳이 우리의 작품에 AI기술을 사용했다고 말할 필요도 없을지도 모른다. 화가가 굳이 그림을 설명하며 '붓으로 그렸다'고 말할 필요가 없듯이 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42806_ae94d1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에서 활용된 글자 형태.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얼굴 부문과 자유 주제 부문, 두 작업 방식의 차이가 있었나?</strong><strong>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역할 분담은 어떤 방식으로 했나?</strong></div><p><strong>폴 :</strong> 얼굴 부문에 출품한 &lt;햇볕에 비친 의자, 4개의 눈을 가진 고양이(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gt;<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은 고양이와 관련된 알고리즘을 통해 이미지를 모으고, GAN 기술을 활용해 가장 매력적인 이미지를 얻었다. 원본 이미지는 실제 고양이를 촬영했다. 반면 &lt;우리가 그 섬세함에 당신을 복종 시키겠노라(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gt;는<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훨씬 직관적인 감각이 필요했다. 이 작업에서는 기술을 통해 잠재적 식물학자를 창조해 새로운 사전 편찬을 진행하도록 했다. 이는 일종의 현대적 설형 문자 형태를 만드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형태를 만들고 알고리즘을 적용해 또 다른 형태를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알파벳을 이미지화했다.<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는="" 훨씬="" 직관적인="" 감각이="" 필요했다.="" 이="" 작업에서="" 기술이="" 개입한="" 지점은="" ai에게="" 잠재적="" 식물학자의="" 역할을="" 부여한="" 것이다.="" 결과물은="" 일종의="" 현대적="" 설형문자="" 형태를="" 만드는="" 과정="" 같기도="" 했다.="" 만들고,="" 알고리즘을="" 적용해="" 새로운="" 창조해="" 나가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알파벳을="" 이미지화해="" 작품에="" 적용했다.  <="" 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41700_9f9107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업 과정에서 마르코브 기법을 적용 중인 모습.  /  Aurèce Vettier 제공</figcaption></figure><div></div><strong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41754_1a8ccf72.jpg'  alt=''></figure></strong>'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strong ></strong>의 중간 작업 과정에서 활용한 문자, 단어의 나열들. /  Aurèce Vettier 제공<strong ><div></div></strong><p></p><p ><strong >AI아트에 대한 해외 시장의 상황과 반응은 어떤가?</strong></p></p><p><strong>아니스 : </strong>2016년에 크리스티에서 매우 높은 가격에 AI아트가 거래된 사실이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그 이후 프랑스 화가인 로난 배롯(Ronan Barrot)이나 미국 뉴미디어 작가인 로비 배랫(Robbie Barrat)의 협업 전시도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후 마리오 클린제만Mario Klingemann(신경망, 코드 및 알고리즘 관련 작업으로 유명한 예술가), 헬레나 사린Helena Sarin(비주얼 아티스트 겸 엔지니어), 안나 리들러(Anna Ridler, 정보나 자체 생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와 같은 매우 훌륭한 예술가들을 알게 됐다. 사실 우리는 스스로를 AI아트 작가나 뉴 미디어 아티스트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하지만 우리가 '어디에서 기술이 적용될 수 있는지, 우리가 알고리즘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이를 다른 차원으로 어떻게 풀어낼 수 있는지'등을 질문하고 연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차원의 크리에이터라는 생각은 든다. 사람들도 이 점을 점차 알기 시작한 것 같다.</p><p><strong>폴 :</strong> 궁극적으로 이런 모든 과정과 연구는 어쩌면 의미가 없을지도 모른다. 남는 건 결과물이고, 관객이다. 결국은 관객이 작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관람하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41901_6313fd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GAN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파스텔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  / Aurèce Vettier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내년에 어떤 계획이 있나?</strong></div><p><strong>아니스 : </strong>현재 AI기술을 활용해 프랑스어로 된 시문을 발간하고 있다. 마르코브 체인을 활용한 기술이다. 여기에 내년에 여러 레지던시 참여와 전시도 준비 중이다. 지금은 전 세계적인 펜데믹 상태다. 하지만 예술은 이번 공모전처럼 9000km나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지 않나. 앞으로 AI관련 전문가들과 펄스나인, 아이아갤러리 측과 지속적으로 협업하면 좋겠다.</p></we></we></we></we></brightly-lit></brightly-lit></brightly-lit></brightly-li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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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2507</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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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22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1/202012211553333799.jpg</image>
            <pubDate>Mon, 21 Dec 2020 16: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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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엔지니어도, 공학자도 작가가 될 수 있는 AI아트의 세계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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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AI(Artificial Intelligence)가 글을 쓰고 작곡도 하며, 그림도 그리는 시대다. AI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가늠이 어렵다. 인간의 삶을 보다 편안하고 윤택하게 해주는 반면 인간 이상의 능력을 가지게 될 지도 모를 일이다. AI가 주도하는 세상이 오면, 과연 인간의 창의성과 능력은 도태되는 걸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21/img_20201221153317_3efe2eaa.jpg' alt=''></figure><div class="content_img_txt" >아이아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임채석 작가의 작품<the birth="" of="" a.i.bada="">.금융감독원 '찾아가는 AI갤러리'에 전시되었다.</the>임채석 작가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AI아트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180 x 120cm, Diasec(Canvas print + Plexiglas). / 펄스나인 제공</div></div><div></div><p>그래픽 AI 전문기업 펄스나인은 AI아트의 가능성을 모색하며 우리에게 AI아트의 무궁무진함에 대해 이야기하는 기업이다. 펄스나인이 이야기하는 AI는 결국 인간의 창의성을 더욱 발현시키는 새로운 수단이자 도구다. 지난 11월 말까지 진행된 'AI×ART 글로벌 공모전 프로젝트'는 국내외 AI아트의 현재와 앞으로 더욱 넓어질 새로운 AI아트 분야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 지정 주제 '얼굴' 부문에서는 1등상에 해당하는 금상, 은상, 동상, 심사위원 특별상과 인기상이 선정되었으며, 후원 특별상이 주어지는 자유 주제 부문에서는 우수상과 입상이 선정되었다.</p><p>AI는 앞으로 '누구나 작가,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시대를 열어줄 수 있을까? 위키트리 브랜드업 스튜디오에서는 'AI×ART 글로벌 공모전 프로젝트' 수상자 두 팀의 인터뷰를 두 차례에 나누어 소개한다.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는 펄스나인에서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AI아트 갤러리 '아이아갤러리' 홈페이지(aia-gallery.com)를 통해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p><p><mask(마스크)><p >※<strong >인터뷰를 읽기 전 알아두면 좋을 AI기술 용어</strong></p><p >* <strong>겐(GAN,</strong><strong>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strong> : AI 이미지 자동 생성 모델로 학습 데이터와 유사하게 분포한 이미지 생성을 위해 생성자(Generator)와 판별자(Discriminator) 두 개의 모델이 학습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며 고도화함.예술을 비롯한 다른 분야, 틱톡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음.</p><p >* <strong>신겐(SinGAN)</strong>: GAN에서 변형된 알고리즘. 이미지 하나로 그 안에 여러 부분(패치)을 자동으로 사진 찍듯 포착함. 이미지 하나에서 여러 이미지로 변형하거나 랜덤 샘플링을 만들 수 있음.</p><p ><strong>* 스타일 트랜스퍼(Style Transfer)</strong>: 두 가지 객체를 결합하는 기술, 예를들어 A객체에서는 스타일만, B객체에서는 형태나 물체만 차용해 이를 결합시킬 수 있음.</p><p ><strong>* 오토 인코더(Auto Incoder)</strong>: 효율적인 데이터 코딩 학습을 위해 활용되는 인공 신경 네트워크의 한 형태.</p><p >*<strong>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strong>: 시각 영상을 분석하는 데 사용되는 인공 신경망의 한 종류.</p></mask(마스크)></p><p>*<strong >마르코브 기법(Marcov Chains)</strong>: 현재의 확률 정보를 기준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 기업에서 하나의 직위에서 다른 직위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조직 구성원이 이동할 확률을 분석해 낼 수 있다.</p><div><strong>‘얼굴’ 주제 부문 금상 수상자 김윤영 작가 인터뷰</strong></div><p>‘얼굴’ 주제 부문의 1등상에 해당하는 금상 수상작은 <mask><mask(마스크)><mask><mask(마스크)>로, 팬데믹 시대의 자화상을 잘 표현한 작업이라는 평을 받았다. 작품을 만든 김윤영 작가는 카이스트에서 금융공학 석사를 마치고 현재 프랑스계 광고 IT기업 크리테오(Criteo)에서 데이터 분석가로 일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작가로 첫 데뷔를 하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mask(마스크)></mask></mask(마스크)></mask></p><p><mask(마스크)><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30232_3b4742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ART 글로벌 공모전 프로젝트’ '얼굴' 부문 금상 수상자 김윤영(왼쪽, 위키트리 제공)과 수상작(<mask(마스크)>펄스나인 제공)</mask(마스크)></figcaption></figure><div></div></div></div></mask(마스크)></p><div><strong>데이터 과학자로 일하고 있는데, 어떻게 AI아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나?</strong></div><p>직업 특성상 인공지능을 접하면서 그것만의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있다고 느꼈다. 그러다가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예술을 결합하면 흥미롭겠다고 생각해 도전했다. 어렸을 때부터 미술관과 박물관에 가는 것을 좋아하던 성향도 영향을 미쳤던 것 같다.</p><div><strong>수상작인 <maks><mask><mask><mask><mask><mask>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나?</mask></mask></mask></mask></mask></maks></strong></div><p>마스크를 쓰고 산책을 하던 중 답답함을 느꼈다. 마스크를 낀 나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고, 신겐(SinGAN) 알고리즘을 통해 내부 구조를 수 백번에 걸쳐 변형했다. 이후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 AI 기술을 사용했다. 여기에 직접 그린 이미지를 스타일 트랜스퍼라는 알고리즘을 통해 결합했다. 삽입한 이미지는 직접 그렸는데, 태양의 싸늘한 느낌을 표현하고 싶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30742_e23e1e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GAN기술을 이용해 마스크를 쓴 작가의 사진을 여러 차례 변형시켰다. 마스크를 강조하려고 했다. / 김윤영 작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인공지능에 관련한 일을 하면서 예술 작업까지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strong></div><p>나는 도구적인 관점으로 인공지능을 바라보았다. 이번 작업은 기술에 대한 논문 읽기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 이미지를 생성해 표현 방식을 연구했고, 코딩도 직접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31249_3b9bd8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GAN으로 변형시킨 위의 사진에 삽입한 그림. 우울한 태양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 김윤영 작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31433_942a70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타일 트랜스퍼를 통해 위의 이미지를 마스크 이미지와 결합시키는 과정. 수 백번 이상을 적용해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 김윤영 작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strong>AI아트의 매력은 무엇일까?</strong></div><p>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사용하면 기존에는 볼 수 없던 수리적, 철학적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완벽한 미인의 비율도 일종의 숫자와 규칙이 주는 아름다움 아닌가. 그런 데이터가 축적되면 알고리즘이 된다. 이 기술과 프로세스는 무한히 변화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나 데이터 분야 뿐만 아니라 순수 예술부터 사진, 공간, 음악, 건축, 언어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p><div><strong>AI가 인간의 두뇌 혹은 창의성에 위협을 줄 수도 있을까?</strong></div><p>AI의 모든 활동에는 사람의 인터랙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간이 인풋을 해줘야 알고리즘이 이를 습득하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감정을 학습한다 해도 이 또한 인간의 개입이 필수적이다. 특히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디테일을 수행하기에 인공지능은 여전히 한계가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충분히 컨트롤하면서 더욱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화가가 붓으로 초상화를 그리다가 사진기가 나오면서 초상화가들의 반발이 있었지만, 결국 사진이 작품이 되고, 사진도 예술의 한 분야로 인정받지 않았나. AI아트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한다. 인공지능 자체가 예술 분야에서 새로운 스타일을 표현하는 도구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고무적이다.</p><div><strong>앞으로의 계획은?</strong></div><p>이번 공모전에서는 이미지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사용했다면, 다른 분야에서 사용되는 알고리즘도 충분히 예술과 접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작품을 만들어 개인전을 꼭 해보고 싶다.</p><p><strong>AI아트에 도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strong>요즘 사람들이 코딩을 많이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된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이미지 변환이나 추출을 위해 사용되는 몇 가지 기술을 공부한다면 얼마든지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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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2295</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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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27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65410_43033cc8.jpg</image>
            <pubDate>Fri, 18 Dec 2020 17: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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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콕 말고 호텔콕은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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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호텔에서 즐기는 나만의 연말! 호텔콕 제안</p><p>밖에 나갈 수 없는데 이제 집은 지겹고,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필요한 당신에게 필요하다!</p><p>매일매일 방역과 철저한 위생 관리가 이루어지는 호텔에서 혼자 1박 패키지를 누려보는 건 어떨까. 1년을 힘겹게 보낸 나 혹은 주변 사람에게 주는 연말 선물로 딱이다.</p><div><strong>호텔 페이토의 특별한 겨울 패키지 두 가지</strong></div><p>호텔 페이토(삼성, 강남점)은 언택트로 즐기는 겨울 시즌 패키지 두 가지를 선보였다. 페이토는 삼성역 코엑스 앞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비즈니스 혹은 휴식을 위한 장소로 딱 필요한 서비스와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70307_9c27c3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텔 페이토 삼성점 스위트 객실. / 호텔 페이토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65410_43033c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텔 페이토 삼성점 '디플로매틱스위트' / 호텔 페이토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65439_c6a412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텔 페이토 삼성점 '디플로매틱스위트' / 호텔 페이토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촉촉한 겨울 패키지'는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언제,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미타스틱 가습기'를 제공하며, 자연성분 브랜드로 유명한 페어셸의 '데일리 필링 에센스'를 제공한다. 페어셸 제품은 지점별 선착순 30객실 한정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65538_deed55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텔 페이토의 '촉촉한 겨울 패키지.' / 호텔 페이토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윈터&amp;와인 패키지'는 객실에서 프라이빗한 파티를 계획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준비한 패키지다. 오가닉 레드와인 1병과 치즈, 올리브, 하몽, 러스크 등이 포함된 안주 선물까지 준비했다. 특히 파티룸으로도 인기 높은 삼성점의 스위트 객실은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뛰어난 디자인의 가구, 넓고 쾌적한 침대가 휴식을 취하기에도 제격이다. 안타깝게도 스위트 객실의 주말 예약은 연말까지는 이미 마감이라고. 하지만 페이토의 겨울 패키지 상품 2종은 2021년 2월 28일까지 판매하니 아직 늦지 않았다. 예약은 페이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65613_964c08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텔 페이토 '윈터&amp;와인 패키지' / 호텔 페이토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strong></div><strong>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의 '유 캔 와인' 패키지</strong></div><p>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은캔 와인 브랜드 베이브(BABE)와의 협업으로 특별한 패키지를 구성했다. 이 패키지에는가든 키친 테이크 아웃 화덕 피자 1박스가 포함되며, 베이브 캔 와인 3캔이 포함된 시그니처 박스 1박스가 제공된다. 베이브 시그니처 박스에는 베이브의 핑크색 화투, 베이브 전용잔, 노트, 스티커, 스카프 등 베이브에서 직접 제작한 핑크색 한정품이 포함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70146_70f801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의 '유 캔 와인'패키지.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호텔 로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포토존, 산타로 변신한 호텔의 명물인 AI(인공지능) 로봇 코봇 등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데커레이션과 이벤트가 진행된다. 패키지는 2021년 4월 30일까지 판매 예정이며 예약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70611_ac9921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 로비. 산타로 변신한 AI로봇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구성했다.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 제공</figcaption></figure><div></div><strong>신라스테이 '언택트 호캉스' 패키지</strong></div><p>신라스테이는 '방구석 취미 패키지'와 '방구석 세계 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 '방구석 취미 패키지'는 방에서 DIY를 할 수 있는 'DIY 취미 키트'를 제공 받는다. 키트에는 ‘시나몬 갈란드’를 만들 수 있는 시나몬 스틱, 솔방울, 건조 레몬, 프리저브드 플라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만드는 법이 자세하게 설명된 동영상 강좌를 볼 수 있는 QR코드도 제공돼 초보자도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다.</p><p>이 패키지에는 객실에서 호텔 조식을 맛볼 수 있는 조식 TO GO 도시락도 제공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71101_cf185c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라스테이 '언택트 패키지'. / 신라스테이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8/img_20201218171136_2cd9a2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라스테이 조식 'TO GO' 도시락. / 신라스테이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방구석 세계 여행’ 패키지는 온돌로 꾸며진 호텔 객실에서 보드 게임 ‘부루마블’을 즐기며 레트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두 패키지 모두 2021년 2월까지 이용 가능하며, '방구석 세계 여행'패키지는 신라스테이 서대문에서만 가능하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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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2754</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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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09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4/202012141739353628.jpg</image>
            <pubDate>Mon, 14 Dec 2020 17: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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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시도 마음대로 못가는 세상, 예술 작품 감상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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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래픽AI 전문기업 펄스나인이 운영하는 AI아트갤러리 아이아(대표 박지은)의 ‘AI×ART 글로벌 공모전 프로젝트’ 심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공모전 프로젝트 기간 중에는 AI아트의 대중화를 위해 웨비나와 슬랙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AI아트를 소개했고 AI툴 세미나를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힘입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참가자들의 문의가 지속되며 공모 기간을 연장하기도 했다.</p><p>심사는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김주옥 교수,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 허대찬 편집장, 아트센터 나비 이진 큐레이터가 참여한 전문가 심사와 아이아 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 투표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난 11일 드디어 수상자를 발표했다.<p>아이아 갤러리상 ‘얼굴’ 부문에서 1등상에 해당하는 금상은 김윤영의 <mask><mask><mask>가 수상했다. 수상작은<mask>다양한 인공지능 기법을 사용하여 창의적으로 변주했다. 색감이나 텍스처에서도 생동감이 느껴지며, ‘얼굴’이라는 주제를 현대적 초상의 의미로 재해석하여 호평을 받았다. 은상에는 김다슬의 &lt;땅의 얼굴&gt;, 동상은 Aurèce Vettier의 &lt;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gt;<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 특별상에는 Marcel Top의</brightly-lit></brightly-lit></we></mask></mask></mask><inferences><inferences><inferences>, 인기상은 김명이의 &lt;기다림의 얼굴&gt;이 수상했다.</inferences></inferences></inferences></mask></p><div><mask><mask><mask><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inferences><inferences></inferences></inferences></brightly-lit></brightly-lit></mask></mask></mask></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4/img_20201214172653_045da2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1회 AIxART 글로벌 프로젝트' 아이아 갤러리상 '얼굴'부문(왼쪽부터) 금상 수상작 '김윤영의 ', 은상 수상작 '김다슬 &lt;땅의 얼굴&gt;', 동상 수상작 'Aurèce Vettier의&lt;Brightly-Lit Stool, Four-eyed Cat&gt;'./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4/img_20201214172844_1dc807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Marcel Top의 ', 인기상을 수상한 '김명이의 &lt;기다림의 얼굴&gt;'.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후원 특별상 개념인 ‘자유 주제’ 부분에서는 Aurèce Vettier의<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가 후원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AI에게 식물학자의 역할을 부여하고, 새로운 사전 편찬을 진행하는 참신한 콘셉트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후원 우수상에는 장윤경의 &lt;페이스트리 코드&gt;가 선정되었다.</we></p><div><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we></w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4/img_20201214173011_ebf24d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원 특별상 ‘자유 주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Aurèce Vettier의 ', 입상 수상작 '장윤경의 &lt;페이스트리 코드&gt;'.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는 아이아갤러리 홈페이지를 통해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의 e-전시도록까지 함께 볼 수 있다.</p><p>한편 위키트리 브랜드업 스튜디오에서는 이번 공모의 '얼굴' 부문 금상 수상작인 <mask><mask>의 김윤영 작가, 후원 부문 우수상 수상작인 <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we will="" make="" you="" bow="" to="" the="" delicate="">를 만든 프랑스의 프로젝트 그룹Aurèce Vettier의 인터뷰를 곧 공개할 예정이다.</we></we></mask></mask></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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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0942</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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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00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0/202012101612454283.jpg</image>
            <pubDate>Fri, 11 Dec 2020 13: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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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열심히 일하는 당신의 허리가 휘지 않도록! 재택 근무자를 위한 의자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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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루에 의자에서 보내는 시간은 대략 12시간 이상이다. 본래 우리는 의자 생활에 최적화된 몸이 아니라는 게 학자들의 얘기, 의자가 등장한 건 인류가 시작되고 200만 년이 지난 후이니 그럴 만도 하다. 그렇게 보면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와 골반은 물론, 장기에도 무리를 주고 지방간, 심혈관 질환, 당뇨 등의 병도 일으킬 수 있다는 결과 또한 과장으로 보이지 않는다. 의자 하나는 정말 돈과 시간을 들여 제대로 골라야 한다. 재택 근무까지 더욱 늘어난 지금, 당신을 위한 추천 의자를 준비했다. 의자 전문가들의 추천 코멘트도 함께 넣었다.</p><div><strong>등이 편해야 하루가 편하다</strong></div><p>오피스용 의자의 기능성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등을 어떻게 지지해주느냐다. 단순히 허리 전체 지지가 아닌, 척추의 각 부분을 정교하게 지지하는 에어 라이브백 기술이 적용된 <strong>스틸케이스의 '시리즈2'</strong>가 대표적인 예. 오랜 시간 일하다보면 자세가 무너지기 마련인데, 사용자의 자세나 움직임에 따라 등판이 정교하게 반응한다.</p><p>"스틸케이스 '시리즈 2'는척추의 움직임에 따라 등받이가 유연하게 구부러지기 때문에 특히 재택 근무로 인해 자신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반응이 좋다. 오래 앉아 있어도 등이나 목, 허리의 피로감이 확실히 덜하다는 것이 실제 사용자들의 얘기다."<strong>(스틸케이스 코리아 이승택 지사장)</strong></p><div><strong></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1/img_20201211094511_ba348e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특허 기술이 적용된 스틸케이스 '시리즈2'.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있어 컬러와 마감 선택이 가능하다.   / 스틸케이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국내 사무가구의 대표 브랜드 <strong>퍼시스 'CHN4300' 시리즈</strong> 또한 어때가 닿는 부분, 틸팅 기울기 각도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로함이 덜하다. 'CHN4300'시리즈의 경우좌판의 기울기를 조절할 수 있어 상체를 숙여 작업하는 자세에도 적합하며, 좌판 위치 또한 체형에 맞춰 조절 가능하다.<p>"퍼시스 'CHN4300' 시리즈는<strong></strong>장시간 앉아 있을 때 자세를 자주 바꾸게 되는데, 헤드레스트나 등판, 좌판을 상황과 자세에 맞게 조정할 수 있어 피로감이 훨씬 덜하다. 또한 허벅지에 가해지는 압박을 낮춰 하체에 부담감도 줄여줄 수 있는 제품이다.”<strong>(</strong><strong>퍼시스 상품기획팀 정현규)</strong></p><div><strong></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1/img_20201211093223_d24b30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퍼시스 'CHN4300' 시리즈. 헤드레스트는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 퍼시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내 체형에 맞춰주는 의자라면?</strong></div></div></div><p>의자 또한 한 번 사면 오랜 기간 사용해야 하는 제품인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가 자라거나 사용자 체형, 척추나 허리 상태 등이 변하기 마련이다. 의자 선택이 신중하고 또 중요한 이유다. 10년 이상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도 이름난 <strong>허먼밀러의 '에어론'</strong>이 대표적인 제품.앉았을 때 하중을 고루 분산시켜 허리와 골반에 무리를 줄여주며에어론은 자신의 몸에 맞게 사이즈도 세 가지로 주문 가능하다.</p><p>"오래 앉아 있어도 실제로 그런 느낌이 들지 않는다. 척추디스크 압력을 최소화해 피로감 감소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내구성도 좋아 오랜 시간 사용해도 의자 구조가 뒤틀리거나 비뚤어지지 않는다."(<strong>허먼밀러 공식 딜러 인노마드 김영환 이사)</strong></p><div><strong></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1/img_20201211101129_38d6fc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허먼 밀러 '에어론'. 베이직, 라이트, 풀, CD 네 가지 버전이 있으며 헤드레스트는 꺾임에 따라 3가지 종류가 있다.  / 인노마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p>국내 대표적인 의자 브랜드 <strong>시디즈의 'T25'</strong>는 체형에 맞게 탄성과 강도를 조절하는 체중 감응형 틸트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의 체중을 감지한다. 서로 다른 스트림 라인이 앉았을 때의 밀착감과 통기성을 높이고, 움직임을 더욱 안정감 있게 지지한다.</p><div></div><p>"체형이나 사용성, 나이에 따라 다른 의자를 선택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사용자의 신체 변화나 움직임 패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스마트한 의자다. 등판이 젖혀지는 강도 역시 사용자 체중에 따라 별도 조작 없이 스스로 조절해준다는 점도 추천 요인이다!"(<strong>시디즈 사업기획팀 고아라)</strong></p><div><strong></strong></div><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1/img_20201211095135_26a528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디즈 'T25'. 플렉스 등판과 메시 등판 두 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패브릭 커버도 별도 구매 가능하다.  / 시디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오래오래 써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strong></div>오피스 공간에서의 사무 가구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지만 집에서 사용하는 의자라면 내가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홈오피스용 의자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 선택이 가능한 것도 장점. 일반적인 사무용 의자 형태가 아니라 라운지, 거실, 아이들 공부방 등 어디에 두어도 활용도가 높은 타임리스한 디자인도 중요한 선택 요인이다. <strong>까사미아 라메종 컬렉션의 '루시에' 암체어</strong>는 라메종의 시그니처 오피스 암체어다. 좌방석, 등방석의 모든 가죽 절개면을 더블 스티치로 마감해 내구성도 높아 빈티지 가구로서의 소장 가치로도 그만이다.</p><p>"프렌치 모던 특유의 간결한 실루엣과 절제된 장식, 가구 자체의 조형미 등, 일반적인 사무용 의자의 형태는 다른 디자인 덕분에 기존의 공간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타임리스 가구다. 질리지 않고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어 성별과 연령 관계없이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strong>(홍보대행사 웰컴 어소시에이츠 추연성 과장)</strong></p><div><strong></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1/img_20201211095925_90c4ea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메종 컬렉션 '루시에'암체어. 백레스트와 곡선형 디자인은 등받이 부분에 기댔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 까사미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 >클래식 중의 클래식, <strong>프리츠한센의 '옥스포드 시리즈'</strong>도 내구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 특히 패브릭으로 출시된 모델은 핑크, 그린, 블루 등 감각적인 컬러로 선보였다. 이 패브릭은 의자의 구조적인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데,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무리없이 사용 가능하다.</p><div ></div></div><div><p>"옥스포드 프리미엄 패브릭 의자는 서재나 아이방, 부엌, 거실 등 어느 공간에서도 활용성이 높다. 컬러 또한 선택지가 높기 때문에 타임리스한 아이템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strong>(프리츠한센 코리아 박가영 브랜드 매니저)</strong></p><div><strong></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11/img_20201211100854_00764a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리츠 한센 '옥스포드 프리미엄' / ©Egon Gade(왼쪽), ©Jens Bangsbo(오른쪽) 프리츠한센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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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600030</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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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86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7/img_20201207140734_91a85aaa.jpg</image>
            <pubDate>Mon, 07 Dec 2020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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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일(8일)부터 2.5단계....집에서 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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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내일(8일)부터 코로나 2.5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다.</p><p>연말은 고사하고 외출도 자유롭지 않은 지금, 집에서 겨울과 연말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코로나 블루를 넘어 코로나 레드, 코로나 블랙이 오지 않기 위해 필요한 집콕 아이템을 소개한다.<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7/img_20201207143914_e49f05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언스플레쉬</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1. 집에서 찍는 '견생샷'</strong></div><p>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스튜디오를 찾아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순간을 담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요즘 같은 때는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도 외출하기 쉽지 않으니 심심하기는 둘 다 마찬가지. 여기에 낯선 스튜디오 환경에서 동물들을 컨트롤하면서 멋진 샷을 담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집에서 고퀄리티의 견생샷을 찍을 수 있다면? 삼성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집이 스튜디오가 될 수 있는 견생샷 찍기를 제안한다.</p><p>준비물은 깔끔한 배경과 삼각대, 그리고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다. 색감이 있는 벽지를 테이프로 붙여 배경을 만드는 것도 좋다. 1억800만 화소의 초고화질 카메라가 반려견의 털 한올 한올은 물론 눈동자까지 생생하게 담는다. S펜을 리모컨처럼 활용해 셔터를 누를 수 있어 반려동물의 포즈를 컨트롤하며 촬영하기도 수월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7/img_20201207140734_91a85a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려동물과 함께 집에서 찍는 '견생샷', 삼성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 삼성전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2. 홈스쿨링을 위한 똑똑한 조명</strong></div><p>비대면 수업이나 홈스쿨링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네이버는 책을 읽어주는 인공지능 스마트 조명 '클로바 램프'를 출시했다. 정확히 말하면 조명 타입의 스마트 디바이스로, 한글이나 영어로 된 책 모두 램프 아래 펼쳐 놓으면 해당되는 페이지의 글자를 읽어준다.</p><p>네이버 클로바와 제휴된 아동도서의 경우, 이를 인식해 해당하는 음원을 들려주기도 한다. 영어 학습 도우미 기능도 갖춰 문장을 따라 읽으며 말하기 학습을 돕거나, 아이가 읽은 음성을 녹음해 네이버 클로바 앱에서 다시 듣는 셀프 리딩 기능도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7/img_20201207140806_d3b9ab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에서 책 읽어주는 조명, 네이버 클로바 램프. / 더피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3. 집에만 있느라 난방비가 걱정된다면</strong></div><p>겨울철, 코로나 유행이 더욱 우려되는 건 환기가 어려운 따뜻한 공간에 오래 머무르기 때문. 여기에 공기질도 그렇지만 난방비도 만만치 않은 복병이다. 난방 온도를 줄이고 옷을 껴입는 대신, 효율적인 라디에이터를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p><p>드롱기 라디에이터 '나노S'는 원하는 온도에 더 빠르고 균일하게 올려준다.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 없이 효율적인 난방이 가능한데다, 내부 오일 가열 방식으로 오래 틀어놓아도 건조하거나 답답함이 적다. 작동 시 팬이나 모터를 돌리는 소음도 없어 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사무 공간에서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7/img_20201207140834_ccd7bc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효율적인 에너지 절약을 위한 겨울철 난방기, 드롱기 라디에이터 '나노S'. / 드롱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4. 효율적인 홈트를 위한 워킹패드</strong></div><p>무려 3주간이나 실내 운동 시설 이용이 금지됐다. 추운 날씨에 밖에서 운동하기도 힘든 지금, 자모의 'Z1 프로'에 더욱 눈길이 간다. 기존 모델보다 모터 수명을 개선한 이 제품은 필요한 운동 정보를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는 전면 LCD도 탑재했다.</p><p>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반으로 접을 수 있고, 스마트폰에 한글전용 앱을 설치해 운동 목표 설정과 체계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은 계속되어야 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7/img_20201207142833_8edfb9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협소한 공간에도 문제없는 워킹패드, 자모 Z1 프로.  / 더피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5. 언택트로 즐기는 나만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strong></div><p>안타까운 사실은 12월 연말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고자 했던 일정이 줄줄이 무산되고 있다는 것. 나훈아를 비롯해 백지영, 성시경은 물론, 온라인과 오프라인 합동으로 선보일 예정이었던 '빅히트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의 합동 공연인 '2021 New Year's Eve Live presented by Weverse'도 최소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 상황에서 집에서 랜선 콘서트와 홈 시네마를 즐기기 위한 장비에 눈을 돌리는 사람이 더욱 늘어날 것 같다.</p><p>젠하이저는 그런 이들을 위해 '프라이빗 엔터테인먼트 패키지'를 두 가지 종류로 선보였다.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젠하이저의 무선 헤드폰 &lt;모멘텀 와이어리스3 + BT T100&gt; 패키지와 <font face="맑은 고딕"><pxc550-ii +="" bt="" t100=""></pxc550-ii></font>패키지 두 가지이며, 각 패키지에는 블루투스 송신기(BT T100)가 포함되어 있다. 12월 한 달간 &lt;모멘텀 와이어리스3 + BT T100&gt; 패키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궁금하다면 젠하이저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7/img_20201207140957_348777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에서 즐기는 나만의 엔터테인먼트, 젠하이저 '모멘텀 와이어리스3 + BT T100’ 패키지'(왼쪽)와 'PXC550-II + BT T100’ 패키지(오른쪽). / 젠하이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6. 랜선 파티를 위한 흥겨운 알코올 한 잔</strong></div><p>올해는 연말 모임이나 파티도 쉽지 않다. 무려 3주간 지속될 2.5단계 기간 동안 랜선 홈파티나 혼술로 연말 분위기를 내야 할 것 같다. 함께 즐기지 못하는 만큼 가벼운 맥주 한 잔 혹은 쉽게 만들 수 있는 칵테일로 혼술을 즐겨보면 어떨까?</p><p>국내산 꿀과 시트러스 아로마다 첨가된 핸드앤몰트의 '상상 페일에일' 혹은 기존 주종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섞어 쉽게 만들 수 있는 이색적인 칵테일 한 잔도 지루한 겨울밤에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7/img_20201207143224_74596d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즈베리 시럽(10ml)과 크랜베리 주스(fill up), 민트잎(1장), 크랜베리(3~4개)에 화요25(30ml)를 믹스한 화요25의 '베리베리 칵테일'. 화요 제공(왼쪽) /핸드앤몰트의 '상상 페일에일'. 핸드앤몰트 제공(오른쪽)</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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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8637</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75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3/202012030955571685.jpg</image>
            <pubDate>Thu, 03 Dec 2020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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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불붙이기도 아까울만큼 예쁜 캔들, 딥티크 홀리데이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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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코로나19로 연말 분위기도 좀체로 내기 힘든 요즘, 집에서라도 따뜻하고 감성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보는 건 어떨까?</p><p>프랑스 감성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diptyque)'가 환상적인 겨울 동화를 담은 2020 홀리데이 에디션 ‘마블러스 애니멀’을 출시했다. 예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 세 개의 캔들은 한정판으로, 프랑스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위고 가토니(Ugo Gattoni)의 작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3/img_20201203091717_094188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슴을 주제로 한 디자인의 아로마틱 우디향의 ‘캔들 사팽 드 뉘’ / 딥티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세 개의 컬렉션은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모두 잠든 파리 시내를 배경으로, 각각 다른 향기로 도시의 밤을 채우는 세 마리의 동물을 표현한 것. 캔들은 각각 사자, 백조, 사슴을 테마로 만들었으며, 프레스코 기법(천장 벽화에 사용되는 기법)을 사용한 디테일과 색감이 그 자체로 신비롭다.</p><p>각각 사슴은 아로마틱 우디향의 ‘캔들 사팽 드 뉘’, 사자는 플로럴 스파이시 향의 ‘캔들 플뢰르 마제스테’, 백조는 앰버리 스파이시 계열의 ‘캔들 앙브르 플륨’으로 70g과 190g 총 2가지 종류로 나뉘어 출시됐다. 특히 190g 캔들에는 기존에 별도 판매하던 캔들 리드가 포함되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3/img_20201203093339_0fbd09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조는 앰버리 스파이시 계열의 ‘캔들 앙브르 플륨’. 백조는 딥티크의 디자인에서 빠질 수 없는 동물이기도 하다.  / 딥티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3/img_20201203093615_8038f3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자는 플로럴 스파이시 향의 ‘캔들 플뢰르 마제스테’ / 딥티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에서는 매년 큰 인기를 끌었던 캔들 장식품인 '까루셀'이 실버 컬러로 출시되어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 또 캔들 불빛으로 동물의 실루엣이 투사되는 효과를 주는 장식품 '매직 랜턴'과 마블러스 애니멀 펜던트가 달린 '퍼퓸드 브레이슬릿'이 처음으로 출시된다. 딥티크의 향과 동화같은 캔들을 이제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3/img_20201203094441_3d624b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캔들 불빛으로 동물의 실루엣이 투사되는 효과를 주는 장식품 '매직 랜턴' / 딥티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올해 연말은 세 마리 동물의 여정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향기와 함께하는 건 어떨까? 딥티크 2020 홀리데이 에디션 ‘마블러스 애니멀’은 전국 딥티크 매장 및 공식 입점 온라인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구매 가능하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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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7503</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68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2/202012020922357581.jpg</image>
            <pubDate>Wed, 02 Dec 2020 14: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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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가 있다면 나도 피카소? <제 1회 아이아 갤러리 AI x ART 프로젝트 > 글로벌 공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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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이제 AI 기술은 단순히 인간의 행위와 편의를 돕는 차원을 넘어서 있다. 사람보다 더 뛰어난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며 그림을 그린다. 국내 인공지능 이미지 기술을 개발하고 응용하는 펄스나인은 AI를 통한 예술과 기술의 접점을 고민하는 기업이다.</font></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font></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이들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펄스나인이 운영하는 AI 아트 갤러리 ‘아이아’를 통해 &lt;제1회 아이아 갤러리 AI X ART 프로젝트&gt; 글로벌 공모를 진행했다.</font></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font></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이 공모전은 역량 있는 청년 및 신진 작가 발굴과 AI 툴을 활용한 새로운 예술 영역의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출품 분야는 ‘얼굴’이라는 지정 주제(아이아 갤러리상)와 자유 주제(후원 특별상),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11월 30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펄스나인은</font>아직 우리에게 생소한AI아트에 대해 좀 더 알리고자 웨비나와 슬랙을 통해 지속적으로 AI아트 소개, 세미나 등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국내 뿐 아니라해외 참가자들의 문의가 많아 공모 기간을 연장하기도 했다.</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font></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미래의 AI 예술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누구나 AI를 이용하면 작가가 될 수 있을까. 2020년 &lt;제1회 아이아 갤러리 AI x ART 프로젝트&gt; 최종 당선작은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를 더해 오는 12월 11일 아이아 갤러리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font></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font></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그 전에 이번 공모의 전문 심사위원단 중 한 명인 홍익대학교 김주옥 교수의 이야기를 미리 들어봤다. 그는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겸임교수이자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다.</font></p><p class="a"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1/img_20201201154836_1f84c0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정 주제 '얼굴' 출품작들]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p class="a" ></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strong>&lt;제1회 아이아 갤러리 AI X ART 프로젝트&gt; 글로벌 공모 출품작에 대한 총평을 한다면?</strong></font>팬데믹 상황을 다룬 지원자가 많았다. 이전에 겪지 못했던 지금의 상황을 해석하면서 기술과 예술, 또는 도시와 자연, 기계와 인간 등의 조합을 꾀하는 작업 방식이 눈에 띄었다. 일부 이미지는 여전히 단순한 기계적 변환에 그치기도 했지만, AI(인공지능) 예술이라는 한계를 새로운 가능성으로 포착하고자 한 지원자도 여러 명 있었다. 특히 형식적인 이미지 생성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거나 의미를 부여하려는 시도도 인상적이었다.</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strong></strong></font></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strong>전문가 심사는 미디어 문화 예술 채널 앨리스온 허대찬 편집장, 아트센터 나비의 이진 큐레이터도 함께 참여했다. 심사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졌나?</strong></font>세 명이 모여서 의논하는 방식이 아니라, 각기 개별적인 심사로 진행되었다. 제공받은 이미지와 작품 설명, 작가 포트폴리오를 살펴본 후 이미지와 작업 동기 및 작업 방식에 대해 살펴보았다.</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strong></strong></font></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strong>AI는 예술에 대해서는 여전히 생소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AI 아트’를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strong></font>AI는 인간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능력, 예를 들어 학습, 지각, 추론 등의 능력을 컴퓨터에서 실현하는 것이다. AI 예술에서 자주 사용되는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이라는 머신 러닝은 이미지를 조합해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저해상도 이미지를 고해상도로 바꾸거나, 또는 어떠한 특징을 이미지로 추출하기도 한다. AI 아트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여러 이미지들의 특징을 학습시켜 새로운 맥락에 적용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작업이다.</p><p class="a" ></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1/img_20201201155100_c0c945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정주제 '얼굴' 출품작들]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strong>이번 공모의 심사 기준은 작품성, 독창성, 다양성, 대중성이었다. AI 예술은 그 평가 기준이 여느 예술 작품을 보는 기준과 다른가?</strong></font>단순한 변환 방식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사후적 의미를 창출하고자 하는 진부한 시도는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기술을 활용하면서도 그 안에서 창의적인 문맥을 발견한 지원자들이 꽤 있어 반가웠다. 특히 이미지 자체보다는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는 지원자에게 높은 점수를 주었다.</p><p class="a" ><strong  맑은="" 고딕";"="">이번 공모 결과는 전문가 심사와 일반 온라인 투표 결과가 50%씩 반영된다.</strong>전문가 심사에서는 해당 작가에 대해 다층적으로 분석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충분할 수 있지만, 온라인 참여 투표에서는 직관적으로 이미지만으로 평가될 수 있다. 두 측면 모두 AI예술을 이해하는 주요한 과정이기에 동일한 비율로 결과에 반영되는 것이라고 본다.</p><p class="a"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1/img_20201201155131_2de7e5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유 주제 출품작들]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strong>꼭 전문가나 전공자가 아니어도 AI작가가 될 수 있나?</strong></font>누구나 AI 작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것과 잘 할 수 있는 건 다르다. 어떤 영역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의 생각을 작품을 통해 잘 구현하고, 그것이 의미나 가치를 가지게 된다면 전공자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가능하다.</p><p class="a" ><strong  맑은="" 고딕";"="">현재 AI예술과 관련한 화두는 무엇인가?</strong>AI 아트는 컴퓨터 상에서의 이미지로만 제시되고 있다. 우리가 지금까지 현실에서 다루었던 ‘물성’도 컴퓨터 모니터 상의 액정에서만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얼마 전 집필해 출간한 &lt;한국의 동시대 작가들이 가상을 이해하는 방식&gt;(그레파이트온핑크)이라는 책에서 이러한 부분을 다루고 있는데, 이제는 액정을 벗어난 물리적 세계에서 이 작품들이 보여질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고 있다.</p><p class="a"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012/01/img_20201201155159_31f061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유 주제 출품작들] / 펄스나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p class="a" ><font face="맑은 고딕">2020년 &lt;제1회 아이아 갤러리 AI x ART 프로젝트 글로벌 공모에서는 총 7명의 당선자를 선정하며 각각 55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작가에 한하여 전속 작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12월 11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전시로 소개될 예정이며, 작가로써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뿐 아니라 홍보물 제작, 찾아가는 갤러리 등으로 홍보를 지원한다. 최종 수상작은 위의 작품 가운데 있으니 발표 전, 미리 예측해 보는건 어떨까?</font></p><span ><span lang="EN-US"></span></span><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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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596867</link>
            <author>sh@wikitree.co.kr (오상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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