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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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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Mar 2025 1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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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음주운전으로 무너진 천재 야구선수...6년 만에 재기 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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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강정호가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공식 선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110119_1bb3b4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LB 트라이아웃 도전을 밝히고 있는 강정호. / 강정호 유튜브 채널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4일 강정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훈련 영상을 공개하며 "MLB 트라이아웃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트라이아웃은 구단 소속이 아닌 선수들이 실력을 검증받아 정식 계약 기회를 얻는 공개 테스트다.</p><p>강정호는 앞서 '킹캉 메이저리그 트라이아웃 도전'이라는 주제로 팬 투표를 진행했다. 총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찬성이 92%, 반대가 8%로 집계됐다. 그는 "투표 결과 찬성이 92%나 나왔다. 안 할 수가 없겠더라"며 "나이가 많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p><p>이어 "아직 늦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고 싶고, 결과와 관계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이제 시작이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응원을 부탁드린다. 나도 힘을 내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p><p>강정호는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4년까지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했다. 2014년에는 유격수 최초로 40홈런을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 능력을 입증했다. 이후 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계약을 맺고 MLB에 진출했다. 피츠버그에서 4시즌 동안 29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4, 46홈런, 144타점, 120득점, OPS 0.797을 기록했다. 특히 2016년에는 21홈런을 기록하며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20홈런 이상을 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110213_6cc891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LB 피츠버그 시절 강정호./  AFP=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2016년 12월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취업비자 발급이 어려워지면서 2017시즌을 통째로 날렸고, 2018년 3경기, 2019년 65경기 출전에 그치며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결국 피츠버그에서 방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110314_febe98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020년 기자회견을 열어 키움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무산됐다. 2022년에도 키움과 계약을 추진했지만, 허구연 KBO 총재가 야구 규약 제44조 제4항을 근거로 승인을 거부했다. 해당 규약에는 '총재는 리그 발전과 KBO 권익 보호를 저해할 우려가 있는 선수와의 계약을 승인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KBO는 음주운전 관련 세부 처벌 규정을 마련한 상태였고, 음주운전 삼진아웃 전력이 있는 강정호의 복귀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110356_baca3b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정태 전 SSG 퓨처스 감독. / SSG 랜더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KBO는 '클린 야구' 기조를 강조하며 승부조작, 성범죄, 마약복용, 음주운전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로 규정했다. 지난해 12월 31일 박정태 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이 SSG 랜더스 퓨처스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가 과거 음주운전 혐의 논란으로 여론이 들끓자 사임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당시 허 총재는 이 사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법조계 관계자들에게 자문을 구하기도 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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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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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Mar 2025 10: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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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원투펀치 초전박살난 키움...박찬호 조카는 좀 다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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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개막과 함께 2연패를 당하며 선발진 운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믿었던 원투펀치가 조기 강판되면서 마운드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103150_ec0f99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4년 시즌 당시의 김윤하.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키움은 올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선수 구성을 투수 1명, 타자 2명으로 결정하며 새로운 전략을 선택했다. 이는 타선 강화를 위한 조치였지만, 삼성 라이온즈와의 개막 2연전에서 선발진이 무너지면서 마운드 운영이 더 큰 고민으로 떠올랐다.</p><p>    </p><p>개막 시리즈에서 선발 등판한 케니 로젠버그와 하영민은 기대 이하의 투구를 보였다. 로젠버그는 3이닝 동안 8실점을 기록하며 조기에 마운드를 내려왔고, 하영민 역시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지난해 팀이 10위로 추락했음에도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했던 아리엘 후라도(삼성)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kt wiz)가 떠난 자리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p><p>    </p><p>문제는 로젠버그가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면서 불펜 부담이 가중된다는 점이다. 후라도와 헤이수스는 지난해 각각 190⅓이닝, 171⅓이닝을 던지며 키움 마운드를 지탱했지만, 로젠버그는 MLB에서도 선발로서 150이닝 이상 던진 경험이 없다. 이로 인해 키움 불펜이 초반부터 과부하 상태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p><p>    </p><p>현재 키움은 젊은 선발 투수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김윤하와 정현우 모두 아직 검증되지 않은 자원이다. 연패 탈출을 위해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등판할 예정이지만, 각각 데뷔 2년 차와 신인이라 긴 이닝 소화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문제다.</p><p>    </p><p>김윤하는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의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9순위)로 키움에 지명됐으며,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5촌 조카라는 이유로 주목받았다. 후반기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해 꾸준한 활약을 보였고, 선발 등판한 12경기 중 4경기에서 7이닝을 소화하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홍원기 감독 역시 김윤하의 공격적인 투구를 높이 평가했다.</p><p>하지만 김윤하는 지난해 KIA전에서 고전했다. 3경기(2선발) 등판해 13⅔이닝 동안 10실점(8자책점)을 기록했고, 피안타율도 0.304로 높았다. 특히 김선빈과의 7번 승부에서 3안타를 허용했고, 박찬호와 한준수에게 홈런을 맞았다.</p><p>    </p><p>현재 KIA는 지난해 MVP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졌지만 여전히 강력한 타선을 자랑한다. 키움이 개막 2연전에서 선발 투수들의 조기 강판으로 인해 마운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번 시리즈에서도 선발 투수들의 부담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p><p>오는 26일 KIA 3연전 2차전은 신인 정현우가 선발 투수로 나선 가능성이 높다.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지만 아직 계산이 서는 선수로 보긴 어렵다. </p><p>키움이 외국인 투수를 1명만 영입한 이유는 타선 강화를 위한 결정이었다.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는 개막전에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팀 전체 타선이 리그에서 상위권이라 보기 어려운 데다, 확실한 전력 보강이 됐다고 보기는 어렵다.</p><p>    </p><p>수비 문제도 해결해야 할 숙제다. 키움은 주전 유격수 자리가 확실하지 않다.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고 있지만, 지난 몇 년간 안정적인 유격수를 배출하지 못했다. 1루수 자리에서도 WRC+(조정득점 창출력)가 지난해 리그 하위권을 기록하며 약점으로 작용했다.</p><p>    </p><p>신인들의 성장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이들이 곧바로 긴 이닝을 소화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선발진의 붕괴로 인해 불펜 투수들의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크고, 시즌이 길어질수록 체력 문제가 겹칠 가능성도 높다. 로젠버그와 하영민이 반등하지 못하면, 키움은 시즌 초반부터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밖에 없다.</p><p>    </p><p>키움이 3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고 있지만, 현재 마운드 운영의 불안 요소가 크다. 선발진의 부진이 이어지면 불펜까지 부담이 가중될 것이고, 이는 시즌 중후반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이 될 가능성이 크다. 키움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발 투수들의 반등과 불펜 운영의 효율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p><p>    </p><p>결국 키움의 시즌 성패는 로젠버그와 하영민을 비롯한 선발진의 활약에 달려 있다. 향후 몇 경기에서 이들이 반등하지 못한다면, 키움은 더 깊은 수렁에 빠질 수밖에 없다. 마운드 운용의 불안 요소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시즌 내내 어려운 싸움을 할 가능성이 높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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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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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Mar 2025 10: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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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따뜻한 봄날... 꼭 가봐야 할 호수 산책길 BEST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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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북 음성군이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계절을 맞아 상춘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호수 7곳을 소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100151_a3401c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성군이 따스한 봄날 산책과 관광하기 좋은 5개 권역, 7개 호수를 소개했다. 음성군에 있는 호수들은 자연이 주는 편안함 속에서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사진은 원남 호수 모습 / 음성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음성군에 따르면 군내 5개 권역에 걸쳐 있는 7개 호수는 자연 속에서 가족,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p><p>금왕읍에는 삼형제 저수지로 유명한 무극호, 용계호, 육령호가 있다. 이곳은 둘레길과 관광농원, 백야자연휴양림, 백야목재문화체험장 등이 조성돼 있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는 낚시터와 소속리산을 잇는 벚꽃길이 장관을 이룬다.</p><p>맹동면의 맹동호수는 함박산 등산로(330m)와 맞닿아 있어 산책과 등산을 함께 즐기기에 좋다. 맨발 걷기가 가능한 치유의 산책길도 마련돼 있어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p><p>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원남면의 원남호수는 만보데크 둘레길과 품바재생예술촌, 오감만족새싹체험장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반려견 힐링 놀이터와 원남지 야영장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 이곳은 특히 관모봉과 조화를 이루는 봄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p><p>음성읍의 용산호수는 봉학골산림욕장과 어우러져 더욱 운치 있는 풍경을 자랑한다. 버드나무가 늘어선 둘레길과 지방정원이 조성돼 있어 무장애 길을 따라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다.</p><p>소이면 충도호수는 주변 산림과 어우러져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낚시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장소다. 한적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p><p>음성군 관계자는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음성의 호수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산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p><p>한편, 음성군은 호수들의 사계절 풍경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음성군 인터넷 방송에 업로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나들이 코스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p><p>음성군은 수도권과 가까워 당일치기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판교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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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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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Mar 2025 09: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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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철수 “이재명 탄핵 집착 중병 중증...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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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탄핵 집착이 이미 중병 중증 상태”라고 직격탄을 날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094147_e3646e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3일 국회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민주당과 야당의 탄핵소추안 발의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체제를 파괴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계를 은퇴하고 재판에 전념하라"고 말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안 의원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덕수 복귀에도 최상목 탄핵 추진하는 이재명 민주당’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p><p>    </p><p>게시글에서 그는 “무려 87일간의 국정 공백을 초래한 데 대해, 이 대표는 제가 요구했던 사과 한 마디 없이 ‘우리 국민이 납득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며 “9전 9패의 탄핵 성적표에도 헌재 판결을 사실상 부정하는 이 같은 태도는 후안무치 자체”라고 쏘아붙였다.</p><p>    </p><p>이어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기각된 후에도 민주당이 여전히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밀어붙이고 있는 것을 언급하며 “민생경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데, 경제 컨트롤 타워를 없애버리겠다는 반국가적, 반국민적 행태”라고 일갈했다.</p><p>    </p><p>또 안 의원은 최 대행에 대한 탄핵 사유가 특검 후보자 추천, 헌법재판관 미임명 등 이미 기각된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소추 사유와 거의 동일하다며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헌법재판소에서 인용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p><p>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이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이는 헌재 판결에 대한 노골적인 불복이자, 악의적인 국정 파괴 행위”라며 “한 총리 복귀로 최 부총리가 ‘권한대행’을 내려놓았음에도 굳이 탄핵을 고집하는 이유는 증오와 복수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p><p>    </p><p>마지막으로 “이 대표의 탄핵 집착은 이미 중병 중증(重病重症) 상태”라고 맹비난하며 “구제불능의 이 대표가 스스로 책임을 통감하고 물러나지 않는다면, 이제는 국민의 이름으로 퇴장을 요구해야 할 시점”이라고 촉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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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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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Mar 2025 09: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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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대 이하였다…전 세계 최악의 관광지 1위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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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 중 가장 실망스러운 곳으로 영국의 '알턴 타워스'가 1위에 올랐다. 특히 상위 5곳이 모두 유럽에 위치한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끌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093358_62222f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국 최대의 놀이 공원 '알턴 타워스'. / 알턴 타워스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24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수화물 보관 서비스 업체 '래디컬 스토리지'는 세계적 관광 명소 200곳의 방문 후기 9만 5352건을 분석해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를 선정했다. 그 결과, 상위 5곳이 모두 유럽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관광지는 영국의 '알턴 타워스'였다. 1980년대 미국 디즈니랜드의 성공을 본떠 테마파크로 변신한 알턴 타워스는 영국 최대 놀이공원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방문 후기 중 절반 가까이가 부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이는 조사 대상 명소들의 평균 부정적 후기 비율인 10.9%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특히 가격에 대한 불만이 두드러졌으며, 티켓 가격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 비싼 음식과 음료, 특정 구역 접근권 추가 구매 문제 등이 주요 불만 사항으로 꼽혔다.</p><p>    </p><p>2위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세체니 온천'이었다. 1913년부터 운영된 유럽 최대 약용 온천으로, '웰빙' 관광지로서 오랜 명성을 쌓아왔다. 그러나 방문객 중 3분의 1 이상이 부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특히 혼잡도와 접근성 부문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다.</p><p>    </p><p>3위는 스페인 테네리페에 위치한 유럽 최대 워터파크 '시암 파크'였다. 2007년 개장 당시 태국의 마하 차크리 시린돈 공주가 참석한 것으로 유명한 이곳은 직원들의 무례한 태도와 접근성 문제로 많은 불만을 샀다.</p><p>    </p><p>4위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타임아웃 마켓 리스본'이었다. 2014년 영국 미디어 기업 타임아웃이 설립한 이 시장은 2018년 함부르크 푸드서비스 어워드를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낮아지고 있다. 방문 후기의 25% 이상이 실망감을 드러냈으며, 특히 혼잡도와 접근성 문제가 주요 불만으로 지적됐다. 전체 리뷰 중 18.4%가 이 문제를 언급해 평균(4.4%)을 크게 웃돌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093443_36124a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탈리아 대표 관광지 트레비 분수 / 한진관광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5위는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적인 바로크 건축물 '트레비 분수'였다. 영화 '로마의 휴일'에 등장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이곳은 매년 관광객들이 약 100만 유로(약 14억 원)를 분수에 던지는 명소다. 동전을 던지면 언젠가 다시 로마를 방문할 수 있다는 전설 덕분이다.</p><p>그러나 과도한 혼잡으로 인해 많은 방문객이 실망을 표했다. 트레비 분수는 타임아웃 마켓 리스본에 이어 혼잡과 접근성 문제에 대한 언급 비율이 두 번째로 높았으며, 방문객 4명 중 1명이 부정적인 경험을 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지난해 보수 공사로 인해 한동안 폐쇄됐던 점도 실망감을 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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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6303</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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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173750_f7a28512.jpg</image>
            <pubDate>Sat, 22 Mar 2025 17: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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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탈탈탈탈... 키움 유일 외국인 투수, 데뷔전서 난타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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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가 KBO리그 데뷔전에서 처참한 성적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173750_f7a285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케니 로젠버그. /  키움 히어로즈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로젠버그는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개막전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하지만 3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8실점으로 부진했다. 최고 구속은 147km/h를 기록했다. 74개의 투구 중 직구 34개, 체인지업 18개, 슬라이더 17개, 커브 5개를 구사했다.</p><p>출발부터 어려운 싸움이었다. 1회말 1사 후 이재현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허용한 뒤 구자욱에게 볼넷을 내줬다. 강민호가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르윈 디아즈가 유격수 옆을 뚫는 1타점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이후 박병호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2사 만루 위기에 몰렸지만, 전병우를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했다.</p><p>그러나 2회말 들어 어려움이 가중됐다. 팀이 2-1로 앞선 상황에서 김헌곤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김지찬에게 안타, 이재현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주며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구자욱이 우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고, 강민호가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로젠버그는 디아즈를 2루수 땅볼, 박병호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간신히 이닝을 끝냈다.</p><p>3회말에는 처음으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지만, 4회말 다시 흔들렸다. 선두타자 김지찬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데 이어 이재현이 볼넷을 골라 무사 1, 2루가 됐다. 결국 구자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추가 실점을 기록했다.</p><p>이때 홍원기 감독이 교체를 결정했다. 로젠버그는 강판됐고, 전준표가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하지만 전준표가 로젠버그의 책임 주자를 모두 홈으로 들여보내면서 실점은 8점까지 불어났다.</p><p>키움은 타선 강화를 위해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외국인 타자 두 명을 기용하면서 외국인 투수가 로젠버그 단 한 명뿐인 상황이다. 선발진의 양적 열세를 감수한 만큼 로젠버그의 역할이 중요했지만, 개막전에서는 아쉬운 투구를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174200_1f19b2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라이온즈 구자욱이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개막전 키움히어로즈와의 맞대결에서 5회말 투런포를 터트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삼성라이온즈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는 초반 실점으로 무너진 키움이 반격에 실패하며 5-13으로 패했다.</p><p>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친정팀을 상대로 시즌 첫 승을 챙겼다. 구자욱은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고, 강민호는 개인 통산 개막전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썼다. 반면 키움은 신인 내야수 여동욱이 데뷔전에서 첫 홈런을 터뜨린 것에 위안을 삼아야 했다.</p><p>한편 수원에선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를 4-3으로 물리쳤다.</p><p>인천에선 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를 6-5로 눌렀다. 경기 막판까지 4-5로 밀렸지만, 8회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온 오태곤이 이영하로부터 좌월 2점홈런을 터뜨려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p><p>잠실에선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만원관중이 들어찬 개막전에서 12-2로 승리 휘파람을 불었다.</p><p>    지난해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는 이날 전국 5개 구장에서 매진 사례를 이뤘다. 잠실 2만 3750석, 광주 2만 500석, 수원 1만 8700석, 인천 2만 3000석, 대구 2만 4000석을 합쳐 10만 995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려 2019년의 11만 4021명 다음으로 역대 개막전 최다관중 2위를 기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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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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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Mar 2025 14: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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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文 전 대통령 책방서 열리는 북토크...“기나긴 침묵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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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책방에서 제주4·3을 주제로 한 북토크가 열린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142138_b06f0c2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평산책방의 책방지기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 4.3의 기록을 녹여낸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를 살펴보고 있다. / 혜화1117    </figcaption></figure><div></div></div><p>제77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이 열리는 다음달 3일 오후 7시, 경남 양산시 평산책방에서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 북토크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평산책방이 해당 책의 저자인 허호준 한겨레신문 선임기자를 초청하면서 마련됐다. </p><p>    </p><p>허 기자는 4·3 70주년이던 2018년,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의 구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사료를 발굴해 이 책을 집필했다. 책 제목에 포함된 숫자는 4·3사건의 공식적인 시작과 끝을 의미한다. </p><p>    </p><p>그는 2023년 4월 3일에 맞춰 책을 출간했으며, 당시 문 전 대통령이 이 책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평산책방 누리집에 게재된 바 있다.</p><p>    </p><p>이번 북토크는 허 기자가 제주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진행하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산책방은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3일 오후 5시까지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평산책방 책친구(북클럽)’이며, 신청은 책친구 누리집(https://www.psbooksmember.kr) 소식 게시판에서 가능하다.</p><p>    </p><p>한편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부터 제주4·3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2018년, 2020년, 2021년 세 차례에 걸쳐 4·3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들을 위로했으며, 퇴임 후인 2023년에는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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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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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Mar 2025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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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죄악에 천원도 보태기 싫어”…문 정부 행정관, 민주당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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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 진행 등을 담당한 김선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실 행정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 등을 이유로 탈당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140127_add067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선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실 행정관  ./ 문재인 정부 청와대 유튜브 채널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전 행정관은 지난 19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이 대표의 매불쇼 발언 나온 날, 그 미친 듯한 악의와 거짓말에 머리에서 불이 나는 듯 해 밤을 꼬박 새웠다"며 이같이 적었다.</p><p>    </p><p>김 전 행정관은 "미련 같은 건 없었고 혹시나, 정말 혹시나 나중에 필요가 있을까 해서 유지하던 당적"이라면서 "탈당 사유를 굳이 쓰라길래 '이재명의 죄악과 거짓에, 달에 천원도 보태기 싫어서'라고 썼다"고 말했다.</p><p>    </p><p>이 대표는 지난 5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21대 국회에서 본인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데 대해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벌인 일과 당시 당내 움직임 등을 맞춰보니, 당내 일부하고 (검찰이) 다 짜고 한 짓"이라고 말한 바 있다.</p><p><p>당시 이 대표 체포동의안은 295명이 투표한 가운데 찬성 149표, 반대 136표, 기권 6표, 무효 4표로 가결됐다. 의결정족수인 재석의원 과반(148표)보다 1표 더 많았다. 표결에 앞서 가결 당론을 정한 국민의힘(110명)과 정의당(6명), 시대전환(1명), 한국의희망(1명), 국민의힘 출신 무소속(2명) 등 120명이 찬성표를 행사했다고 가정하면, 민주당과 민주당 성향 무소속 의원 가운데 29명이 찬성표를 던진 셈이다. 제1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은 헌정사상 최초다.</p>    <p>비명계 민주당 의원들은 "당내 통합이 중요한 시기에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있다"며 맹비난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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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7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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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Mar 2025 11: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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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향년 76세... 헤비급 챔피언 조지 포먼, 다시는 못 올 먼 길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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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헤비급 챔피언이자 사업가, 목사인 조지 포먼이 타계했다. 향년 76세</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112009_83ea7f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지 포먼/ 조지 포먼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21일(현지시간)다수 외신에 따르면 조지 포먼의 가족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마음은 찢어졌다"며 "진심으로 슬픈 마음으로 사랑하는 조지 포먼의 별세를 알린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평화롭게 떠났다. 신실한 목사, 헌신적인 남편, 사랑하는 아버지, 자랑스러운 할아버지이자 증조할아버지였던 그는 흔들리지 않는 신앙, 겸손, 그리고 목적이 있는 삶을 살았다"고 전했다.</p><p>    </p><p>포먼은 1968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1973년 자메이카 킹스턴에서 조 프레이저를 꺾고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두 번의 타이틀 방어 후, 그는 1974년 자이르에서 열린 유명한 '정글의 난투(Rumble in the Jungle)'에서 무하마드 알리에게 타이틀을 빼앗겼다.</p><p>    </p><p>포먼은 1977년 복싱을 그만두고 종교에 귀의했으며, 목사로 서품을 받았다. 1984년에는 조지 포먼 청소년 및 커뮤니티 센터를 설립했다.</p><p>    </p><p>이후 포먼은 복싱 은퇴 후 10년이 지난 38세의 나이에 복귀해, 1994년 45세의 나이로 마이클 무어러를 꺾고 가장 나이가 많은 헤비급 챔피언이 됐다.</p><p>포먼의 삶은 수많은 우여곡절로 가득 차 있었으며, 그의 이야기를 다룬 전기 영화 '빅 조지 포먼'이 2023년에 개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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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61</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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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104441_4cd8c8fb.jpg</image>
            <pubDate>Sat, 22 Mar 2025 10: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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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년 차별 깨졌다... 예비군 훈련비 논란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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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 예비군 훈련이 지난 4일 시작된 가운데, '동미참 예비군'(약 35만명)에게 처음으로 훈련비가 지급됐다. 하루 1만원씩 총 4만원이 지급되는 이번 변화는 작은 금액이지만, 큰 의미가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104441_4cd8c8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0일 오전 육군 3군단 예하 강원 양양군 양양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한 올해 첫 예비군 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3군단은 이날 훈련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양양군과 동해시 2개 과학화 훈련장에서 영동지역 6개 시·군(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을 비롯해 인제군과 태백시에 거주하는 약 1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5~6년차 지역예비군과 대학생을 위한 기본훈련과 예비군 1~4년차 중 병력동원소집 미대상자와 동원훈련 미참석자가 받는 ‘동원훈련 Ⅱ형’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육군 3군단 제공,</figcaption></figure></div><p>동미참 예비군은 14년차 병사 중 동원부대에 배치되지 않거나 동원훈련에 참가하지 않는 예비군을 뜻한다. 이들은 동원 예비군(약 43만명)과 달리 지난 20여 년간 훈련비를 받지 못했다.</p><p>동원 예비군은 2박 3일 숙영훈련을 하며 급식비와 교통비 외에도 훈련비로 8만 2000원을 받지만, 동미참 예비군과 5~6년차 예비군(약 150만명)은 급식비와 교통비만 지급받았다. 동미참 예비군의 훈련비는 하루 1만원으로 적지만, 5~6년차 예비군은 그마저도 받지 못했다.</p><p>    </p><p>예비군법은 1968년에 제정됐으며, 당시 국가 재정 상황 때문에 훈련비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2000년부터 동원 예비군에 한정해 훈련비가 지급되기 시작했지만, 동미참 예비군은 제외됐다. 훈련비가 적고 개인이 요구할 필요가 적었던 것도 한 이유였다.</p><p>    </p><p>하지만 20년 이상 지속된 차별은 더 이상 합리적인 이유로 정당화될 수 없게 됐다. 최근 저출생 문제로 상비군이 줄어들고, 예비군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예비군에 대한 정당한 보상 필요성이 커졌다. 2018년부터 동원 예비군의 훈련비가 급격히 인상되었고, 동미참 예비군과의 격차가 확대됐다.</p><p>동원 예비군이 항상 동원훈련을 받는 것은 아니며, 동미참 예비군도 정부 지침에 따라 동원훈련에 소집된다. 17대 국회부터 21대 국회까지 총 10건의 예비군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모두 무산됐다. 하지만 이번에 국회를 통과했으며, 정부는 법 통과 이전에 예산을 미리 편성하는 조치를 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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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55</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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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094817_0cae33d8.jpg</image>
            <pubDate>Sat, 22 Mar 2025 09: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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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잠실 롯데월드타워, 오늘 밤 한 시간 동안 소등…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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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2일 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의 불이 60분간 꺼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094817_0cae33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롯데월드타워가 지난해 어스아워 행사에 동참한 모습. /  롯데물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롯데물산은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5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해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롯데월드타워의 조명을 끌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어스아워는 기후 변화 대응과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글로벌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190여 개국 주요 랜드마크가 참여하고 있다.</p><p>    </p><p>롯데월드타워는 2019년부터 매년 어스아워 캠페인에 동참해왔다. 올해도 롯데월드타워와 몰 운영사를 비롯해 입주사 등 약 50개 기업이 뜻을 모았다. 이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p><p>    </p><p>소등이 이뤄지기 전과 후 30분 동안 롯데월드타워의 외벽에는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어스아워 캠페인을 알리는 콘텐츠가 송출된다. 초록색 빛으로 물든 건물 외벽에는 푸른 지구를 형상화한 이미지와 함께 60분간의 소등을 상징하는 숫자 '60'이 띄워질 예정이다.</p><p>    </p><p>롯데물산 관계자는 "롯데월드타워가 7년째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것을 넘어 지속 가능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실질적인 실천에 의미가 있다"며 "전 세계가 함께하는 탄소중립을 위한 움직임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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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49</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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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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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Mar 2025 09: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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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시경도 놀란 ♥연애 고백…마츠시게 유타카, '미친맛집'서 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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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p><p>지난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연출: 김인식, 작가: 윤신혜, 이하 '미친맛집') 5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미식가 성시경과 마츠시게 유타카가 일본 가마쿠라의 특별한 디저트 맛집을 찾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093843_7b513a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일 맛집을 탐방하는 예능 ‘미친맛집’의 성시경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두 사람은 ‘슬램덩크 성지’로 유명한 가마쿠라에서 4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전통 푸딩 맛집 '말로우'를 방문했다. 이곳은 마츠시게 유타카가 노을 지는 후지산을 감상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자주 찾는 장소로, ‘후지산 푸딩집’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이 가게는 탁 트인 풍경과 함께 ‘오마카세 푸딩’이라는 독특한 메뉴로도 유명해 일본 대표 디저트인 푸딩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093931_6ab825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일 맛집을 탐방하는 예능 ‘미친맛집’의 성시경(왼쪽)과 마쓰시게 유타카.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푸딩을 한입 맛보자마자 성시경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마츠시게 유타카 역시 그 맛에 깊이 공감하며 푸딩과 함께 후지산의 절경을 만끽했다. 특히 성시경은 마츠시게 유타카가 주문한 푸딩이 더 맛있어 보인다며 귀여운 질투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58.5904475744496!2d139.597459!3d35.24156389999999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601838a531ed10eb%3A0x23d2d70df75b5888!2sCafe%20%26%20Restaurant%20Marlowe%20Akiya!5e0!3m2!1sko!2skr!4v174260401874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날 두 사람은 단순한 미식 탐방을 넘어 연애와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며 한층 가까워졌다. 마츠시게 유타카가 아내와의 연애담을 들려주자 성시경은 “드라마틱한 이야기”라며 감탄을 보였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이곳에서 후지산이 얼마나 선명하게 보이는지에 따라 운이 좋고 나쁨을 점칠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성시경은 자신의 연애 운을 직접 점쳐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xrhT-ZZVqc?si=gqM8bSA5SOMOsUV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편, '미친맛집'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집밥 백선생’(tvN) 등을 기획·연출한 고민구 프로듀서가 기획하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코리아 넘버원’, ‘성+인물’을 연출한 김인식 PD가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모은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미식가들이 함께하는 맛집 탐방이라는 신선한 콘셉트로, 공개 직후 한일 넷플릭스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p><p>    </p><p>후지산의 절경 속에서 펼쳐진 특별한 디저트 여행을 담은 '미친맛집' 5회는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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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47</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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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092118_18e2a3c4.jpg</image>
            <pubDate>Sat, 22 Mar 2025 09: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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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토허제·명태균’ 직격탄 맞은 오세훈, 돌파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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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와 관련한 정책 혼선으로 당 안팎의 거센 비판에 직면한 가운데, 명태균 게이트로 인한 검찰 수사까지 더해지면서 정치적 입지가 더욱 흔들리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2/img_20250322092118_18e2a3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서울핀테크랩에서 열린 핀테크 스타트업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오 시장은 지난 19일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를 다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불과 35일 전 토허제를 해제했다가 다시 부활시킨 데 따른 정책 혼선이 논란이 됐다.</p>    <p>오 시장은 지난달 13일 MB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서 "(토허제는) 재산권 행사를 제한하는 상당히 초헌법적인 제한으로 상시화할 수 없는 비상조치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해제 여부를) 검토해 왔다"며 "작년 연말 들어 거래가 30% 정도 줄었고, 올해 1월엔 부동산 거래가 매우 줄어 하향 안정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더 이상 망설일 필요가 없다고 봤다"고 밝힌 바 있다.</p>    <p>그러나 토허제 해제 후 강남 3구의 갭투자 의심 거래가 2배 이상 증가했고, 집값은 서울 및 수도권 전역에서 상승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35일 만에 토허제 해제 조치는 번복됐으며,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갑작스러운 정책 변화로 혼란을 겪고 있다.</p>    <p>이처럼 부동산 시장 동향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한 것은 '4선 서울시장'이라는 오 시장의 유능한 행정가 이미지에 타격을 입혔다. 특히 조기 대선을 염두에 두고 강남 표심을 확보하기 위해 토허제를 해제한 것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더욱이, 이번 논란으로 인해 강남 지역 내 국민의힘 지지층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p>    <p>국민의힘 주요 인사들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유승민 전 의원은 "이런 결과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 황당하기 그지없다"고 했고, 한동훈 전 대표도 "부동산 정책은 정교하고 예측 가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나대지에나 적용될 규제를 아파트 거래에도 적용하는 것은 위헌적 행정 조치 아닌가"라며 강하게 반발했다.</p>    <p>이 여파로 오 시장을 보좌해 온 핵심 인사인 이종현 민생소통특보와 박형수 정책특보가 지난 21일 사의를 표명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두 사람은 토허제 해제에 따른 영향 분석과 위기 관리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는 뜻을 오 시장에게 전했다. 사표 수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p>    <p>이종현 특보는 2006년부터 서울시 부대변인, 정무특보, 공보특보, 서울시 대변인 등을 거치며 오 시장을 보좌해 온 최측근 인사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핵심 인사인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와 관련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서도, 당시 선거 과정을 잘 알고 있는 인물로서 오 시장 측 입장을 대변해 왔다.</p>    <p>박형수 특보는 한국은행 출신 경제학자로, 통계청장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을 역임한 거시경제 및 조세·행정 분야 전문가다. 2022년 서울연구원장으로 합류한 후, 2023년 12월 정책특보로 임명됐다.</p>    <p>한편, 검찰은 오 시장을 둘러싼 불법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본격적으로 수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은 지난 21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김 전 위원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캠프를 총괄했던 인물로,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와 정치 현안에 대해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p>    <p>검찰에 따르면, 오 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김한정 씨는 명 씨가 오 시장 관련 미공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김 전 위원장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오 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받았고, 그 비용 3300만 원을 후원자가 대납했는지를 조사 중이다.</p>    <p>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20일 오 시장의 자택과 서울시 사무실,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오 시장의 PC, 태블릿PC, 휴대전화, 차량 블랙박스 및 내비게이션 등이 포함됐다.</p>    <p>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오 시장을 직접 소환해 ▲명 씨 측에 여론조사를 의뢰했는지 ▲조사 결과를 전달받았는지 ▲대납 사실을 인지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압수수색 이후 기자들과 만나 "조속한 시일 내 조사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p>    <p>현재 명태균 수사팀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홍준표 대구시장, 박형준 부산시장의 여론조사 의혹도 수사 중이다.</p>    <p>이러한 논란 속에서 오 시장의 지지율은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 한국갤럽이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야 차기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오 시장은 4%를 기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6%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여권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9%, 한동훈 전 대표가 4%, 홍준표 대구시장이 3%의 지지를 얻었다. 오 시장의 지지율은 3월 들어 지속적으로 4%를 유지하고 있다.</p>    <p>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3.1%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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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545</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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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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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r 2025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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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키움 히어로즈, 가을야구 진출 시 파격 공약 발표… 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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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키움 히어로즈의 사령탑과 주장이 올 시즌 도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54357_648964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왼쪽부터), 홍원기 감독, 이주형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 KBO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는 오는 3월 22일 5개 구장에서 일제히 팡파르를 울린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KBO리그 개막을 이틀 앞둔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2025 개막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10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p><p>이날 행사에서 장내 아나운서는 감독과 선수들에게 2025시즌 목표를 손가락으로 표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과 선수들만 세 손가락을 펼쳤고, 나머지 27명은 한 손가락을 들어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p><p>지난 시즌 성적은 중요하지 않았다. 모든 팀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보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최근 2시즌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던 키움 히어로즈도 마찬가지였다.</p><p>홍원기 감독은 강렬한 출사표를 던졌다.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그는 "긴말하지 않겠다. 내년 미디어데이에서는 제일 늦게 입장하겠다"라고 선언했다.</p><p>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시즌 팀 순위 역순으로 입장 순서가 정해졌다. 키움은 최하위였던 만큼 가장 먼저 단상에 올랐다. 홍 감독과 함께 대표 선수로 참석한 송성문, 이주형 역시 가장 오랜 시간 대기해야 했다.</p><p>키움은 올 시즌 장타력 보강을 위해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외국인 선수 2명을 타자로 구성했고, 전 소속팀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던 장타력을 갖춘 선수들을 대거 영입했다. 이 같은 전략은 시범경기에서 효과를 보였다. 키움은 12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팀 홈런 1위에 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55639_ce7f7a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야시엘 푸이그./ 키움 히어로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키움의 키플레이어이자 주장인 송성문은 포스트시즌(PS) 진출을 넘어 우승까지 목표로 삼았다. 그는 미디어데이에서 목표 달성 공약을 묻는 질문에 "우승하면 고척스카이돔에서 팬들과 캠핑을 하겠다. 또 가을야구에 진출하면 (소속 외국인 선수) 야시엘 푸이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초밥 머리를 하고 PS를 치르겠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54050_6d09fb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키움 히어로즈의 홈구장인 고척스카이돔 전경.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 '도약 : 영웅의 서막'이 눈길을 끈다. / 이범희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문가들은 키움을 여전히 1약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체 1순위 신인 정현우가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외국인 타자 2명이 중심을 잡은 타선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결국 키움의 성패는 선발과 공격력보다 불펜진이 얼마나 버텨주느냐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p><p>송성문의 공약은 다소 장난스러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이 된다면 야구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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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79</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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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202503211455452410.jp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14: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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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텔업계, 봄바람 타고 호캉스 열풍…특별 패키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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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봄이 찾아오면서 호텔업계가 나들이족을 겨냥한 다채로운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벚꽃과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는 객실부터 인스타 감성을 살린 피크닉 패키지, 와인 페어 혜택을 포함한 상품까지 다양한 구성이 눈길을 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44223_092408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베드룸 슈퍼 디럭스 패밀리 객실. /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은 가족과 친구를 위한 가성비 패키지 3종을 출시했다. 국내외 그룹 여행객을 위한 패키지는 성인 4인 무료 조식을 제공하며, 젊은 고객층을 위한 스페셜 투숙 패키지에는 웰컴 드링크 4인 이용권과 호텔 최고층에서 칵테일과 스낵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이 포함됐다.</p><p>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키지는 자연친화적인 닥터노아 키즈 칫솔, 치약 어메니티 세트와 어린이 투숙객을 위한 뽀로로 미니 스티커북이 제공된다. 또 인스타그램 포스팅 이벤트를 통해 호텔 디너 뷔페 식사권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p><p>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 서울의 1 베드룸 슈퍼 디러스 패밀리 객실은 넓은 4인 침실, 주방과 세탁시설을 구비한 거실, 2개의 독립된 화장실로 일반적인 4인 객실과는 차별화된 편안함을 제공한다. 4월1일부터 전략적으로 판매되는 런칭 기념 패키지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45022_be4882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센트럴파크 벚꽃 전망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블루밍 뷰’ 패키지를 선보였다. 파크뷰 객실 업그레이드가 보장되며, 스페셜 기프트로 향기 브랜드 ‘다니엘 트루스’와 협업한 시그니처 파우치와 핸드 퍼퓸, 헤어 미스트가 제공된다. 또 호텔 시그니처 와인 1병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피크닉을 위한 호텔 시그니처 레디백과 원더폴드 웨건 대여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45528_c81be3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벚꽃이 만개한 워커힐 호텔 산책로 주변 모습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워커힐 호텔앤리조트도 따뜻한 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워커힐 주변은 한강과 아차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벚꽃 명소로, 약 1.5㎞ 길이의 산책로는 ‘아름다운 서울 벚꽃길’로 선정된 바 있다.</p><p>워커힐은 ‘2025 스프링 와인 페어 – 구름 위의 산책’을 개최하며, 이를 연계한 ‘와인 블라썸 패키지’를 선보인다. 와인 페어는 다음달 5일과 6일, 12일과 13일 총 4일간 피자힐에서 열리며, 26개 와인 업체가 10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인다.</p><p>‘와인 블라썸 패키지’는 와인 페어 2인 입장권과 함께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 더글라스 하우스 중 원하는 호텔의 1박 숙박과 라운지 혜택을 제공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44656_58ef44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스위트 파티 나잇 패키지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p>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여자들만의 프라이빗하고 특별한 레이디스 나잇을 즐길 수 있도록 스위트 전용 ‘스위트 파티 나잇 패키지(Suite Party Night Package)’를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p>    <p>스위트 파티 나잇 패키지는 침실, 거실, 다이닝 공간, 2개의 화장실로 구성된 남대문 스위트에서의 1박, 모모카페 조식 뷔페 성인 3인, 엑스트라 베드 1개가 포함된다.</p>    <p>또 남대문 스위트에서의 추억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남길 수 있도록 체크인 시 코닥 미니샷 3 ERA 폴라로이드 카메라 1대를 대여해주며, 코닥 미니샷 3 ERA 폴라로이드 카메라 전용 3인치 카트리지(필름) 30매와 함께 파티 및 촬영 소품용 픽셀 선글라스 3개가 제공된다.</p>    <p>투숙 기간 동안 무료로 대여해주는 코닥 미니샷 3 ERA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즉석 카메라 겸 블루투스 포토프린터로, 코닥 포토프린터 앱을 통해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도 간편하게 편집하고 바로 출력할 수 있다. </p>  </p><p>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스위트 룸 투숙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투숙객에게는 스위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니앙스’ 10만 원권을 제공하며,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 뷔페와 이브닝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무료 사우나,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이용 혜택도 포함됐다.</p><p>    </p><p>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amp; 스파는 개관 2주년을 기념해 ‘JW 유채 파티가잰’ 축제를 진행한다. 3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 라이브 공연, 리조트 셰프들이 준비한 피크닉 메뉴를 제공한다. 티켓 옵션으로는 유채 가든 패스, 유채 런치 피크닉, 유채 디너 나잇이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스파 할인권도 포함돼 있다.</p><p>    </p><p>카시아 속초는 ‘스프링 오브 카시아’ 칵테일 3종을 출시했다. ‘핑크 하모니’는 꽃샘추위에서 영감을 받은 ‘스프링 프로스트’와 벚꽃이 가미된 ‘스프링 샤워’ 두 가지 시그니처 칵테일로 구성됐다. 또한, 롤링힐스 호텔은 4월 한 달 동안 벚꽃 산책로와 포토존을 조성하고, 숙박권, 식사권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핑크 롤링 이벤트’를 진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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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64</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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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41144_7b2acf52.jp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14: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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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법원 “뉴진스 멤버들, 독자 활동 금지해야”…가처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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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연예기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Z)가 독자적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41144_7b2acf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걸그룹 뉴진스(NJZ)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마친 뒤 법원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p><p>    </p><p>법원은 "뉴진스 멤버들은 여전히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하에 있으며, 독자적으로 연예 활동이나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p><p>    </p><p>앞서 뉴진스 멤버 다섯 명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면서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NJZ라는 명칭으로 별도의 활동을 추진했다.</p><p>    </p><p>이에 어도어 측은 지난 1월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p><p><p> 당시 어도어는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    <p>이후 멤버들은 공식입장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가 이루어진 후에도 저희는 최대한 분쟁 없이 남은 일정과 계약들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기를 원했고, 관계자분들께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랐다. 그런 마음과 노력에 협조하지 않고, 올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저희를 비롯한 여러 분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어도어와 하이브를 보며 더 이상 침묵하지 않기로 했다”며 “법적 절차를 통해 어도어, 그리고 하이브의 잘못을 명확히 밝히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법정에서 당당히 싸우려 한다”고 밝혔다.</p>  <p>이후 어도어는 뉴진스의 작사, 작곡, 가창 등 음악 활동을 비롯한 연예계 활동을 금지해달라며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대했다.</p>  <p>양측은 지난 7일 열린 가처분 심문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뉴진스(NJZ)는 오는 23일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이번 가처분 인용으로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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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57</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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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33721_4924f443.jp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13: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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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준표 “이재명, 의회 테러 이용... 내란 획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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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준표 대구시장은 21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 5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기로 한 데 대해 "나라를 거덜낼려고 하는구나"라고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33721_4924f4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같이 밝히며 "최 대행까지 탄핵하는 걸 보니 마치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p><p>    </p><p>그는 "드라마에서는 테러로 미 의회가 박살나면서 대통령을 비롯한 의회 지도자들과 모든 각료들이 폭사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환경부 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다"며 "이러다가 각료 전체가 순차적으로 탄핵되면 마지막 남은 중기부 장관이 권한대행이 되는 건가"라고 꼬집었다.</p><p>    </p><p>또 그는 "그 드라마는 테러 때문에 지정 생존자 한 명만 남는데, 이재명도 의회 테러를 이용해 내란을 획책하고 있구나"라고 덧붙였다.</p><p><p>앞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조국혁신당·진보당·사회민주당·기본소득당 등 야5당은 이날 오후 2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p>    <p>탄핵 사유로는 최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점,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점 등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p>    <p>고위공직자 탄핵소추안은 국회 본회의 보고 시점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해야 한다.</p>    <p>앞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재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탄핵 절차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그간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지난달 27일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 권한을 침해한 것이라는 헌재 결정이 있었는데도 최 권한대행이 현재까지 임명권을 행사하지 않았으므로 그를 탄핵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p>    <p>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되면, 이는 윤석열정부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30번째 탄핵소추안이다. 이 가운데 13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p>    <p>만약 최 대행에 대한 탄핵 안이 발의돼 직무가 정지되면 기획재정부 장관 의전 서열 다음 순서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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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43</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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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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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r 2025 13: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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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질 때부터 해뜰 때까지... 밤새 걷는 부산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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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산 사하구 다대포에서 해운대까지 이어지는 무박 2일 걷기 체험 행사 ‘오륙도 투나잇’이 오는 29일 오후 6시에 열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31650_3c1811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대포해수욕장 전경 자료사진./ 부산시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륙도 투나잇’은 부산의 5색 길과 6락의 즐거움을 담은 56㎞의 코스로, 단순한 걷기 대회를 넘어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과 산업은행 이전 등 부산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모으는 자리로 주목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31951_c71237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대포해수욕장 일몰 모습 자료사진./  부산광역시 갈맷길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행사는 총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56㎞의 풀 코스는 다대포에서 해운대까지 8개 구를 통과하며 부산의 산, 강, 바다, 온천을 아우르는 ‘사포지향’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p><p>22㎞의 하프 코스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출발해 강서대저생태공원까지 걷는 코스로, 낙동강 생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짧은 7㎞의 노을걷기 코스는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신평역까지 이어지며, 다대포해수욕장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p><p>완주자에게는 완보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장거리 코스 참가자를 위해 식사와 간식도 준비된다.</p><p>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난 2009년부터 운영해온 갈맷길 사업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다. 구간 조정과 안내 체계 개선을 통해 더욱 편리한 도보 여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31827_f9ffa7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륙도투나잇 걷기체험행사 포스터. / 부산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전체 경로는 갈맷길의 2, 4, 6, 8코스를 포함한다. 산, 강, 바다, 온천을 품은 부산을 견문하는 구간이다. 다대포의 일몰 감상으로 시작해 해운대 일출 감상으로 걷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한밤중 산행(금정산)과 새벽 시간대 도심과 강의 풍광을 느끼는 구간이기도 하다.</p><p>안철수 부산광역시 푸른도시국장은 “‘오륙도 투나잇’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등 부산의 주요 현안 해결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체력에 맞는 갈맷길 코스를 선택해 부산의 다양한 명소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p><p>이어 그는 “노을, 야경, 일출이 어우러진 부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걷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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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39</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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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23733_7c0f5857.jp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12: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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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연금개혁, 청년들에게 미안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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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군 복무 청년들의 연금 가입 크레딧 확대를 추진했으나 국민의힘의 반대로 결국 1년만 인정하게 된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23733_7c0f58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여야 합의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표는 2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군 복무 청년들에게 크레딧을 복무 기간 전체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국민의힘이 또다시 발목을 잡았다"며 "불가피하게 1년만 인정하게 돼 아쉽고, 청년들에게 미안한 상황"이라고 말했다.</p><p>그는 "민주당이 양보할 때마다 국민의힘은 또 다른 요구를 하며 연금 개혁을 좌초시키려 했다"면서도 "끝내 타협과 조정을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질 복무 기간 전체를 인정하지 않으면 연금 개혁을 미룰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결국 국민의힘의 안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점을 이해해 달라"고 호소했다.</p><p>이 대표는 군사계엄 문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민생이라며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촉구했다. 그는 "정치는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존재하는데, 국민의힘은 말로만 한다고 해놓고 뒤에서는 반대해 추경이 계속 미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p><p>이어 "민주당이 제안한 추경 세부 내역은 충분히 협의와 조정이 가능하며, 우리도 고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국민의힘이 어떤 핑계를 댈지 모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경안은 신속하게 논의하고 편성해야 한다. 그래야 경제를 회복시키고 민생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p><p>이 대표는 정치적 대립보다 국민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우선이라며,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해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나설 것을 촉구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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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99</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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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2122_57e5195e.jp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11: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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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야 극적합의한 국민연금 개혁안...3040 정치인은 불만 폭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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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회가 18년 만에 국민연금 개혁안에 합의했지만, 세대 간 불공정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청년층이 내야 할 보험료 부담은 늘어난 반면, 은퇴 세대가 받는 연금은 그대로 유지됐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연금 개혁을 둘러싼 세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선거에서도 연금 개혁 문제가 핵심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2122_57e519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과 국민의힘 권성동(왼쪽),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금개혁 관련 여야 합의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국회는 지난 20일 본회의에서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보험료율(내는 돈)을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받는 돈)을 43%로 유지하는 것이다. 투표 결과 재적 의원 277명 중 찬성 193표, 반대 40표, 기권 44표로 집계됐다.</p><p>당초 정부가 제안한 개혁안은 세대별 차등 인상안을 포함하고 있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0대는 매년 1%포인트, 40대는 0.5%포인트, 30대는 0.33%포인트, 20대는 0.25%포인트씩 보험료율을 인상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젊은 세대일수록 더 오랜 기간 많은 돈을 내야 하는 만큼, 세대 간 형평성을 고려해 차등 인상을 추진하려는 의도였다.</p><p>그러나 국회는 모든 세대의 보험료율을 매년 0.5%포인트씩 8년 동안 일괄 인상하는 방식으로 결정했다. 중장년층의 생계 부담과 노인 빈곤율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이 우세했기 때문이다. 또 외국에서도 세대별 차등 인상 사례가 없다는 점, 시민단체들이 세대 갈등을 우려하며 반대 의견을 낸 점도 영향을 미쳤다.</p><p>    이 같은 결정에 20~40대 젊은 층의 반발이 거세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결국 정치란 표 싸움일 뿐, 청년층의 목소리는 외면당한다”, “기성 세대는 현역 시절 문제를 방치하다가 이제 와서 청년들에게 부담을 떠넘긴다”, “왜 희생은 늘 우리 몫이냐”, "월급은 제자리인데 물가만 오르고, 보험료까지 인상되는 게 말이 되냐”     등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p><p>이 같은 여론은 국회의 표결에도 반영됐다. 국민의힘에선 김용태(35), 김재섭(38), 박충권(39), 우재준(37), 조지연(38) 등 30대 의원 전원이 반대표를 던졌다.</p><p>민주당에서도 이소영(40), 장철민(42), 전용기(34) 의원이 반대했고, 김동아(38), 모경종(36) 의원 등은 기권했다. 개혁신당의 천하람(39), 이준석(40) 의원과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일부 의원들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p><p>반면 30대 의원 중 찬성표를 던진 의원은 김용만(39), 백승아(40) 민주당 의원 등 소수에 불과했다.</p><p>여권 중진들인 나경원·안철수·한기호 의원 등은 기권했다. 안 의원은 페이스북에 "반쪽짜리 개혁에도 못 미친다"며 "혹시 있을 대선 전에 인기 없는 개혁안을 서둘러 봉합한 것에 불과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p><p>한편, 연금 개혁을 둘러싼 논란은 다음 선거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총선에서 50대 이상 유권자가 전체의 절반을 넘었고, 30대 이하 유권자는 28.6%에 그쳤다. 당선된 의원들의 평균 연령은 57.7세로, 젊은 층의 목소리가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라는 지적도 있다.</p><p>국민연금 개혁안을 두고 본회의에서도 찬반 토론이 이어졌다. 21대 국회 연금특위 위원장을 지낸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이번 개혁안은 기성세대에 유리하고 완전하지 않지만, 지금으로선 최선의 선택"이라며 "자동조정장치 도입 등 추가적인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반면,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더 내고 더 받는다는 개혁안은 부모가 자식의 저금통을 털어 쓰는 것과 같다"며 "근본적인 구조 개혁 없이 이어지는 연금 개혁은 '폰지 사기'나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p><p>민주노총 출신인 전종덕 진보당 의원도 "보험료는 대폭 인상하면서 연금 수준은 충분히 올리지 못해 공적 연금이 저연금 구조로 고착화될 우려가 크다"며 "이번 연금 개혁안은 국민의 요구를 배신한 것"이라고 비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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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87</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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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04141_0a50747b.jp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10: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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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목 긁히고 죽은 듯 누워 있는 이재명'…안철수 “사과할 생각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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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안철수 국민의힘의원이 자신이 사용한 표현에 대한 사과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04141_0a5074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사 수 추계 논문 공모 발표회'에 참석해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안 의원은 2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말 아닌가 싶다"며 입장을 밝혔다.</p><p>안 의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토론과 관련해 "이 대표가 먼저 인공지능 토론회를 하자고 제안했다"며 "편한 시간에 정하면 맞추겠다고 했지만, 1주일이 지나도록 아무런 답이 없었다. 본질은 이 대표가 토론을 제안하고 도망간 것"이라고 주장했다.</p><p>진행자가 "'목 긁힌 뒤 죽은 듯 누워 있는 대표의 모습'이라는 표현이 과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사과할 의향이 있는지 묻자, 안 의원은 "저는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했다"고 답했다.</p><p>그러면서 "이 사안의 본질은 이 대표가 토론을 제안했고, 우리 당이 수락했는데 아무런 답이 없는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은 본질은 외면한 채 엉뚱한 표현을 문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p><p>사과 의사가 없다는 뜻이냐는 질문에도 안 의원은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으니 경찰에서 알아서 조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04413_3aeb78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월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가덕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뒤 왼쪽 목 부위 피습을 당해 바닥에 누워 병원 호송을 기다리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안 의원은 지난 19일 이 대표가 전 세계 베스트셀러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 예루살렘 히브리대 교수와 만난 것을 두고 "공개토론은 피하면서 세계적 석학과의 대담을 선택한 것은 마치 총 맞고도 '파이트(Fight)'를 외친 트럼프 대통령과 대비된다"며 "부산에서 목을 긁힌 뒤 죽은 듯 누워 있는 이 대표의 모습과 너무나 유사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지난해 1월 이 대표가 부산에서 피습당한 사건을 빗댄 것이다.</p><p>이에 대해 민주당은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를 저버렸다", "이런 망언을 하는 사람이 지도자를 자처하는 현실이 부끄럽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 민주당은 안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p><p>고발 소식에 안 의원은 "'최고존엄 아버지'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고발한 것"이라며 "제발 염치부터 챙기기 바란다. 어디서 인간성을 논하느냐"고 반박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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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68</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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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093425_ef0ed7c2.jp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09: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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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내 최초로... 아시아나 항공, 미국 노선에 '이 전용기' 띄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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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시아나항공이 오는 4월부터 국내 최초로 미주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항한다. 국내 항공사가 국제선에서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093425_ef0ed7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시아나항공 A330 항공기 자료사진.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4월부터 국내 최초로 미주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항한다. 국내 항공사가 국제선에서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아시아나항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시아나항공은 인천~LA, 인천~뉴욕 노선에 총 6회에 걸쳐 마일리지 전용기를 투입한다. 4월과 5월에는 LA 노선에서, 6월에는 뉴욕 노선에서 운항할 예정이다.</p><p>이날 오전 9시부터 해당 항공편의 예약이 시작됐다. 전체 좌석 1870석은 모두 마일리지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출발일 20일 전까지 남은 좌석에 한해 유상 구매가 가능하다.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은 495석 규모의 초대형 항공기 A380을 투입한다. 이 항공기는 이코노미 클래스 417석, 비즈니스 스마티움 78석으로 구성돼 있다.</p><p>미주 노선 마일리지 항공권은 비수기 편도 기준 이코노미 클래스 3만 5000마일,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6만 2500마일이 공제된다. 단, 일부 항공편은 성수기 공제 기준이 적용돼 비수기보다 50% 더 많은 마일리지가 필요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093214_69f5c3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주 마일리지 전용기 자료 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시아나항공은 그동안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기업 결합 완료 이후 국내선 마일리지 항공편을 운영하며 사용 기회를 확대해왔고, 지난해 4차례에 걸쳐 제주 노선에 3만 8000석의 마일리지 좌석을 공급했다. 이 과정에서 92%의 높은 예약률을 기록했다.</p><p>이번 미주 노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도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늘리기 위한 조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093039_538ac7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일리지 전용기 스케줄 자료사진. / 아시아나항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 전용기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며, 일반 운항편에서도 마일리지 좌석을 기존보다 늘릴 계획이다"라며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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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36</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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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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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Mar 2025 15: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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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맑눈광' 김아영 “'SNL' 하차, 쉽지 않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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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김아영이 'SNL코리아'에서 하차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50949_22d25d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아영./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아영은 지난 14일 개인 SNS를 통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저에게 꼭 필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해 많은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3년 동안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했다. 살면서 경험하지 못할 과분한 사랑과 행복을 느꼈고, SNL 크루로서 많은 걸 배웠다. 단시간에 다양한 역할의 얼굴과 목소리를 연구할 기회, 과감함과 기세, 선후배 구분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분위기, 호스트 선배님들의 리액션과 호흡을 맞춰주셨던 크루 선배님들의 모습은 저에게 크나큰 배움이 됐다. 이런 소중한 시간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했다"고 전했다.</p><p>    </p><p>그는 "SNL 모든 제작진, 스태프, 분장 선생님들, 한 분 한 분 얼굴을 떠올리면 눈물이 차오른다. 무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동안 늘 저를 믿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했다. 덕분에 현장에서 든든함을 느꼈다"며 "그리고 우리 크루들, 선배님들께도 진심을 담아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선배님들과 한 무대에서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p><p>    </p><p>또한 "SNL에서 보낸 3년은 제 인생의 소중한 자산이 됐다. 의미 있는 곳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아쉬움과 함께 솔직히 두려운 마음도 들지만, 그만큼 더 성장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여태 해왔던 것처럼 차근차근 저만의 길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p><p>    </p><p>끝으로 "그동안 SNL 속에서 연기하는 저를 재미있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곧 시작될 'SNL코리아 시즌7'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앞으로 저의 발걸음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이로써 김아영은 주현영, 윤가이에 이어 'SNL코리아'를 떠나게 됐다. 주현영, 김아영, 윤가이는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예능인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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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77</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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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44545_dae2b8c4.jpg</image>
            <pubDate>Sat, 15 Mar 2025 14: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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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픽' 2025년 최고의 축구 선수, 케인은 3위...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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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2025년 최고의 축구 선수 5명을 직접 선정했다. 그의 절친인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도 이 명단에 포함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44545_dae2b8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트넘 홋스퍼 시절의 손흥민(오른쪽)과 케인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뽑은 2025년 축구 선수 TOP5’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그가 선택한 다섯 명을 조명했다. 손흥민은 최근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45332_914b30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이 뽑은 최고의 선수. / 골닷컴 X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흥민이 꼽은 5위는 FC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이었다. 야말은 16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을 뽐내며 바르셀로나의 주축 선수로 자리 잡고 있다. 4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이었다. 벨링엄은 레알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p><p>    </p><p>3위에는 손흥민의 오랜 동료이자 친구인 케인이 이름을 올렸다. 케인은 2023년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토트넘 시절 수많은 득점 기록을 세웠지만, 단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이에 그는 확실한 우승 후보인 바이에른 뮌헨을 선택했다.</p><p>    </p><p>비록 지난 시즌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올 시즌은 다르다. 바이에른 뮌헨은 현재 승점 61점을 기록하며 2위 바이엘 레버쿠젠(승점 53)보다 8점 앞선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앞으로 남은 9경기에서 지금의 흐름을 유지한다면, 케인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쥘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바이에른 뮌헨은 매년 분데스리가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노리는 강팀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의 우승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p><p>    </p><p>손흥민이 뽑은 2위는 리버풀의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였다. 살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꾸준히 득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끄는 핵심 선수다. 특히 중요한 경기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EPL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44803_4ea15b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킬리안 음바페 / 레알 마드리드 SNS </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흥민이 선택한 1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킬리안 음바페였다. 그는 “좋은 선수들이 너무 많지만, 나는 음바페를 고르겠다. 그는 경이로운 선수다. 능력과 스피드, 기술이 뛰어나다. 엄청난 압박 속에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음바페는 빠르게 팀에 적응하며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다. 그는 레알에서 공식전 42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p><p>    </p><p>손흥민이 언급한 다섯 선수 모두 세계 축구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랭킹은 손흥민 개인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므로,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견해가 나올 수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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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75</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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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Mar 2025 14: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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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휴전안 들고 온 美 특사, 푸틴과의 만남 위해 8시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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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미국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를 8시간 동안 기다리게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41030_df519d7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영국 스카이뉴스는 위트코프가 휴전안을 제시하기 위해 모스크바를 방문했지만 푸틴 대통령의 일정을 맞추지 못해 기다리게 됐다고 14일 보도했다.</p><p>    </p><p>위트코프는 13일 낮 러시아 모스크바에 도착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준비했다. 그러나 푸틴 대통령은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으로 인해 일정이 지연되었고, 결국 회담은 밤 늦게 시작됐다.</p><p>위트코프는 푸틴과의 비공식 회담을 새벽 1시 30분에 마친 뒤, 30분 후인 새벽 2시경 브누코보 국제공항으로 향했다고 한다. 스카이뉴스는 위트코프가 이날 모스크바에 총 12시간을 체류했지만, 그 중 적어도 8시간은 푸틴 데통령을 기다리며 보냈다고 보도했다.</p><p>    </p><p>이번 사건은 푸틴 대통령이 위트코프와의 회담 일정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킨 '파워 플레이'라는 분석을 낳았다. 위트코프 특사는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우크라이나와의 합의를 이끌어낸 뒤, 휴전안을 들고 러시아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벨라루스 대통령과의 회담 일정은 예고 없이 갑자기 전날에 발표되었다.</p><p>이는 푸틴 대통령이 자신의 우위를 과시하고, 상대방에게 일정과 회담의 주도권을 쥐고 있음을 강조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p><p>    </p><p>푸틴 대통령은 외국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상대방을 기다리게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른바 '푸틴 타임'이라 불리는 이러한 행동은 그가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음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받아들여진다. 작년에도 푸틴 대통령은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면서도 예정보다 훨씬 늦은 새벽 2시에 평양에 도착해 김정은을 기다리게 한 바 있다. 푸틴 대통의 이러한 행동은 상대가 누구든지 예외 없이 이어진다.</p><p>    </p><p>한편, 푸틴 대통령은 30일 휴전안에 대해 "휴전 자체는 옳고, 우리는 이를 확실히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그는 "논의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고 덧붙였고,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담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푸틴과 매우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전하며,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생명을 살려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푸틴은 이에 대해 "러시아군이 거의 탈환한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이 항복하면 생명을 보장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해졌다.</p><p>    </p><p>위트코프는 트럼프 대통령의 40년 지기이자 신뢰받는 측근으로, 외교 경험이 부족했지만 중동 특사로서 큰 성과를 거두며 최근 여러 외교 현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p><p>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의 합의를 이끌어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푸틴은 위트코프와의 회담을 통해 자신이 국제적인 상황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인식을 미국에 전달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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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71</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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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13155_9879135d.jpg</image>
            <pubDate>Sat, 15 Mar 2025 11: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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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년 참은 마츠시게 유타카, 결국 무너졌다… 그를 무너뜨린  미친 맛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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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p><p>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이하 '미친맛집')이 한일 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13155_987913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일 맛집을 탐방하는 예능 ‘미친맛집’의 마쓰시게 유타카.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3일 공개된 4회에서는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와 가수 성시경이 도쿄의 숨겨진 야키토리 맛집을 찾았다.</p><p>    </p><p>'미친맛집'은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와 '집밥 백선생'을 기획·연출한 고민구 PD가 기획하고, 넷플릭스 '코리아 넘버원'과 '성+인물'을 연출한 김인식 PD가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이다. 공개되자마자 한일 넷플릭스 1위에 올랐고, 특히 한국에서는 일주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13445_b177dc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일 맛집을 탐방하는 예능 ‘미친맛집’의 성시경(왼쪽)과 마쓰시게 유타카.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에피소드에서 두 사람은 도쿄의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오마카세 야키토리 전문점 '토리타카'를 방문했다. 이곳은 마츠시게가 그동안 단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는 비밀 맛집으로, 닭 특수 부위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메뉴들이 오마카세 형식으로 제공돼 미식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43.4803889104487!2d139.6248281!3d35.615882!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6018f41157d7feb5%3A0x86dc0fcf58ec261d!2sToritaka!5e0!3m2!1sko!2skr!4v174200627587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마츠시게는 "야키토리는 꼬치를 들고 어깨를 부딪치며 친근함을 나누는 음식"이라며 야키토리의 매력을 설명했다. 그의 말처럼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더욱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p><p>    </p><p>야키토리를 한 입 맛본 성시경은 "너무 맛있다. 행복하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야키토리와 함께한 술이 맛을 더욱 돋워줬다. 마츠시게는 7년째 금주 중이었지만, 성시경이 술을 즐기는 모습을 지켜보다 결국 참지 못하고 술을 살짝 핥아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PlUt0uOTFM?si=yVqtZolVZi3YNJD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날 성시경은 마츠시게가 한국에 방문하면 어떤 맛집으로 모실지 고민이라며 깊은 생각에 빠졌다. 일본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닌 두 사람이 앞으로 한국에서는 어떤 식당을 방문할지 기대를 모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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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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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Mar 2025 10: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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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암살계획 성공 기원”…막말  쏟아낸 소기천 전 장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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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소기천 전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교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암살을 언급하는 게시물을 SNS에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종교계 일부 인사의 극단적 발언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거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05118_34dcd4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기천 전 장로회신학대 교수. / 유튜브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소 전 교수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암살 계획 성공을 빈다. 전과 5범 이재명 내란선동, 법치파괴, 국기문란, 입법 독재, 사형시켜라"라고 적었다.</p><p>같은 날 민주당은 이 대표에 대한 암살 계획과 관련된 제보를 접수했다며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이 대표에 대한 신변 위협 제보를, 많은 의원이 문자로 연락받았다”며 ‘러시아제 권총을 밀수해 이 대표를 암살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혔다.</p><p>이에 따라 이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예정된 현장 최고위원회의도 불참했다.</p><p>    </p><p>소 전 교수는 장신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시국선언에도 직접 참여해 기도했다.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구속 취소된 후 한 발언을 보면 '대한민국의 자유와 법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이었다"며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졌다. 헌법재판소부터 판사까지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p><p>    </p><p>하지만 소 전 교수의 발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XX도 가지가지, 이재명이 죽어야 문재인도 죽고, 임종석도 죽는다" "이재명 사형시켜라" 등 극단적인 주장을 이어갔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도 사형 대상으로 언급해 논란을 키웠다.</p><p>    </p><p>그가 올린 '암살 옹호' 게시물이 온라인에서 확산되자 비판 여론이 쏟아졌다. 이에 소 전 교수는 항의 댓글을 남긴 누리꾼들을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4일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지지 중공인(중국인) 수백 명이 욕설을 남겨서, 나도 욕해 주고 차단했다"고 적었다.</p><p>    </p><p>같은 날 한 기독교 매체와의 통화에서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소 전 교수는 "나는 이제 은퇴해서 할 말 다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이다. 목사가 욕 못 하는가. 예수님께서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시지 않았느냐"며 "이재명이 자기 입장이 난처해지자 갑자기 암살 얘기를 꺼냈는데, 그런 발언 자체가 어이없다는 의미였다. '암살'이라는 단어를 먼저 쓴 건 이재명이다"라고 주장했다.</p><p>한편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 결론이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대 진영에 폭력을 휘두르는 혐오 정서가 만연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월에도 한 70대 남성이 네이버 밴드에 ‘이재명 대표 체포조를 만들자’는 글을 올렸다가 최근 협박죄로 검찰에 송치됐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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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57</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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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02111_332204c4.jpg</image>
            <pubDate>Sat, 15 Mar 2025 10: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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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낙연 “이재명, 연락 없지만 만난다 해도 통합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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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더불어민주당의 잇따른 탄핵 시도와 기각 사태에 대해 당과 이재명 대표가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102111_332204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4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한 이 고문은 "3년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민주당이 29번 탄핵을 시도해 13번 소추됐고, 8명이 기각됐다. 지금까지 기각되지 않은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p><p>    </p><p>그는 "횟수로도 많았지만, 내용적으로도 무리한 탄핵 소추가 있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며 "이런 점에 대해 민주당이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맞다. 그런데 민주당은 웬만하면 사과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게 문화처럼 됐다"고 비판했다.</p><p>    </p><p>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에는 그렇지 않았다. 지금의 민주당과는 확연히 다르다"며 "결국 사람과 리더십의 차이가 가장 큰 이유"라고 덧붙였다.</p><p>    </p><p>진행자가 "현재 민주당이 '이재명의 민주당'이기 때문에 이런 모습이 나타나는 것으로 해석해도 되는가"라고 묻자, 이 고문은 "그렇다"고 답했다.</p><p>    </p><p>또한 진행자는 이 대표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박용진 전 의원 등 비명계(비이재명계) 인사들을 만난 것을 언급하며 "가장 중요한 만남은 이 대표와 이 고문의 만남이라는 얘기가 있다. (이 대표로부터) 연락이 왔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 고문은 "없었다. 만나서 악수하고 사진 찍고 밥 먹는다고 통합이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은 만나본 사람들은 다 안다"고 말했다.</p><p>    </p><p>그는 "실제로 만남이 있기 전과 후가 뭐가 달라졌나. 아마도 달라진 게 없을 것"이라며 "설령 연락이 온다고 가정해도 지금 상황에서 (이 대표를) 만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 보인다"고 설명했다.</p><p>    </p><p>한편, 이 고문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는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사회적 비용과 부담이 너무 커지고 있다. 종로, 광화문, 헌법재판소 부근의 상황이 심상치 않다. 그곳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분들은 굉장히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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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56</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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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095306_84f43873.jpg</image>
            <pubDate>Sat, 15 Mar 2025 1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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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학교 교사, 수업 중 '尹 대통령 동물 비유·욕설' 의혹에···교육청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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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세종시에서 한 중학교 교사가 수업 중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며 욕설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095306_84f438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서 차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논란은 지난 12일 수업에서 해당 교사가 윤 대통령을 동물에 비유하며 탄핵을 주장했다는 내용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을 통해 확산되면서 시작됐다. 이에 국민의힘 측이 해당 학교와 세종시교육청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고, 교육청은 조사에 착수했다.</p>    <p>윤지성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은 교육청 감사관실과 교원인사과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즉각적인 조사를 요청했다. 그는 해당 학교를 직접 찾아 학교장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교사의 발언이 사실인지 확인해 달라고 요구했다. 윤 의원장은 "교육 현장에서 정치적 중립성은 반드시 유지돼야 한다"며 "교사의 개인적인 정치적 견해 표출은 교육자의 역할과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만약 해당 발언이 사실이라면, 학생들의 균형 잡힌 시각 형성을 위해 적절한 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이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즉각 반발했다. 전교조는 해당 교사가 윤 대통령을 겨냥해 비속어를 사용한 사실이 없다며, 국민의힘 측이 교육 활동을 과도하게 간섭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교사는 한국 사회를 설명하며 윤 대통령이 유리하게 구속 기간을 시간 단위로 계산한 점을 비판했을 뿐, 탄핵에 관한 헌법재판소의 역할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p>    <p>전교조 세종지부는 세종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업 중 학습 내용과 교사의 발언을 문제 삼아 정치인이 학교와 교사를 압박하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외압"이라고 비판했다. 또 "이번 사건은 최근 정치 상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인데, 해당 교사의 징계를 요구하는 것은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무시하고 교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p>    <p>교육청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교사와 학생들의 진술을 확인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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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53</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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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092845_a7df906d.jpg</image>
            <pubDate>Sat, 15 Mar 2025 0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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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수현 사진 한 장에 난리…의사 유튜버가 당한 뜻밖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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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명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한 의사가 배우 김수현과 고(故) 김새론의 과거 열애와 관련된 논란 속에서 김수현의 사진을 사용했다가 사과하는 일이 발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5/img_20250315092845_a7df90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 출연한 김수현의 모습 /MBC 유튜브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에는 "라면이 먹고 싶다면, 고기와 함께 깻잎쌈을 해보세요"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닥터프렌즈'는 내과 전문의 우창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이 운영하는 채널로, 13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p><p>    </p><p>해당 글은 우창윤씨가 작성한 것으로, 그는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정제 탄수화물의 흡수 속도가 느려져 혈당 상승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며 라면을 깻잎에 싸 먹는 식단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최근 방송된 MBC 예능 '굿데이'에서 김수현이 라면을 깻잎에 싸 먹는 장면을 캡처해 게시글에 포함시켰다.</p><p>    </p><p>그러면서 "아내가 김수현님 팬이라 함께 보다가 쌈을 드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공유해 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게시글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김수현이 과거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지면서, 해당 사진 사용이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p><p>    </p><p>논란이 커지자 우 씨는 결국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배우와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두둔할 의도도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자신의 하루 일과를 설명하며 "논란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늘 하던 대로 식단 관련 콘텐츠를 올렸을 뿐"이라고 강조했다.</p><p>    </p><p>그는 "게시물을 올린 후 예정된 라이브 방송과 업무를 마친 뒤에야 논란을 알게 됐다"며 "논란을 확인한 후 즉시 게시물을 삭제하고 해명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p><p>    </p><p>하지만 사과 이후에도 악성 댓글이 이어지면서 우 씨는 가족들이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특히 아내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며 "오해를 풀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p><p>    </p><p>한편, 김수현 측은 같은 날 공식 입장을 내고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는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였던 김새론 씨와 사귀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는 김수현 측이 김새론과의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첫 사례다.</p><p>    </p><p>또한, 김수현이 김새론의 경제적 어려움을 외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 씨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채무 전액을 변제했다"며 "음주 운전 사건 이후 발생한 위약금, 피해 보상 등의 문제도 김새론 씨와 함께 해결해 나갔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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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55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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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4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64355_cd249f10.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16: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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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文 전 대통령 “한국, 음모론에 사로잡혀...정치적 입장에 따라 진실이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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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재인 전 대통령은 14일 “음모론에 사로잡힌 한국 사회”라며 “입맛대로 취사된 통계가 음모론의 근거가 되고 정치적 입장에 따라 진실이 갈린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64355_cd249f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4년 4월 8일 부산 강서구 명지해안산책로에서 강서구에 출마한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강아지를 안고 있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문 전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박한슬 약사이자 작가의 책 ‘숫자 한국’을 추천하며 이러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진실이 뒤집히고 왜곡돼 무엇이 옳은지 알 수 없게 만든다"며 "그러나 객관적인 진실은 결국 데이터가 축적된 통계 숫자 속에 있다"고 말했다.</p><p>이어 "맥락을 이해하고 제대로 읽기만 한다면, 정치적 해석을 넘어 진실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통계 숫자"라고 설명했다. 특히 "일시적인 통계가 아니라 장기간 통계의 흐름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세계 각국의 통계와 비교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p>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정부의 방역 대책이 많은 반발에 직면했고, 백신 접종이 음모론의 대상이 됐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제 와서 세계 주요국들의 평균 수명 통계를 보면, 일본을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평균 수명이 줄어든 반면 한국은 되레 늘었다"며 "한국에서도 평균 수명이 줄어든 해가 있었는데, 그것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2022년이었다"고 강조했다.</p><p>또 문 전 대통령은 경제 분야에서도 한국이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이며 놀라운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는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이 3만7898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일본을 추월했고, G7 국가에 버금가는 위상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 정부 들어 국민소득이 그때보다 크게 줄었다"며 "객관적인 통계 숫자가 확인해 주는 진실은 한국이 코로나 기간 국민 보건과 경제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매우 유능하고 성공적인 대응을 해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p>문 전 대통령은 ‘숫자 한국’에 대해 "한국 사회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가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계를 제시한다"며 "이러한 통계 숫자를 바로 읽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아울러 "자살률, 사고사, 산재 사망자 같은 통계를 보면 한국 사회가 과연 더 안전하고 따뜻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며 "민주주의 지수, 언론자유 지수, 성 평등 지수, 국가청렴도 지수 같은 자료를 통해 한국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p>최근문 전 대통령은 여러 책을 추천하는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과 연관된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이번 글 역시 윤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둔 시점에서 제기된 각종 음모론을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p><p>앞서 지난달 28일, 문 전 대통령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저서 ‘2025 중국에 묻는 네 가지 질문’을 추천하며 "계엄 내란을 변명하거나 비호하려는 의도로 혐중 정서를 부추기는 행태가 개탄스럽고 우려스럽다"고 밝혔다.</p><p>또한 지난달 11일에는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의 책 ‘양심’을 추천하며 "권력자들이 더 큰 권력을 움켜쥐기 위해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책임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늘어놓는 비양심적인 모습을 온 국민이 목도하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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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476</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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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4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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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Mar 2025 16: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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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시리즈, 다저스에겐 잊고 싶은 기억… 도쿄서 “재발 방지책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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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 언론이 지난해 'MLB 월드 투어 서울 시리즈 2024' 도중 발생한 사건을 두고 '서울의 악몽'이라고 표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62151_2f65d4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타니가 지난11일 애리조나전 1회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날린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AP=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매체 '도쿄스포츠'는 14일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 선수단이 일본에 도착했다고 전하며, "다저스 구단 관계자들은 도쿄 시리즈에서 지난해 '서울의 악몽'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p><p>이 매체가 언급한 '서울의 악몽'은 다저스의 한국 원정 중 터진 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사 미즈하라 잇페이의 불법 도박 사건이다. 당시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함께 MLB 개막전 서울 시리즈를 치르기 위해 한국을 찾았지만, 미국 현지에서 미즈하라의 불법 도박 의혹이 불거지면서 팀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휩싸였다. 구단은 곧바로 미즈하라를 해고하고 관련 사실을 발표했다.</p><p><p>오타니는 서울 일정을 마친 뒤 귀국해 기자회견을 열고 "충격적이고 슬프다. 며칠 전까지도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결론적으로 미즈하라가 내 계좌에서 돈을 훔쳐 거짓말을 했다"며 심경을 밝혔다.</p><p>조사 결과, 미즈하라는 자신의 불법 스포츠 도박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오타니의 은행 계좌에서 약 1700만 달러를 무단 인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그중 약 30만 달러는 도박 빚이 아닌 개인적인 치과 치료와 야구 카드 구매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p><p>결국 미즈하라는 지난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연방 법원에서 징역 4년 9개월과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았으며, 오타니와 국세청에 180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도 받았다.</p><p>'도쿄스포츠'는 당시 분위기를 되짚으며 "이 사건은 다저스뿐만 아니라 MLB 전체를 뒤흔든 대형 스캔들이었다. 미국 언론들도 '잇페이 쇼크'라는 제목으로 연일 대대적인 보도를 쏟아냈다. 서울의 축제 분위기도 한순간에 악몽으로 변했다"고 보도했다.</p><p>이어 "다저스 구단은 지난해 한국 원정에서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이 도쿄 시리즈에서도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경기 외적으로도 재발 방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62334_cd6e68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쿄 시리즈 포스터./ FOX SPORTS SNS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다저스와 컵스 선수단은 미국에서 마지막 시범경기를 마친 후 지난 13일 일본에 도착했다. 두 팀은 15일과 16일 일본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즈,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평가전을 치른 뒤 18일과 19일 개막전을 치른다.</p><p>1차전에서는 컵스의 이마나가 쇼타와 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다저스의 2차전 선발로는 일본인 투수 사사키 로키가 내정됐다. 여기에 컵스의 스즈키 세이야와 다저스의 오타니까지 가세하며, 일본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사실상 일본 내 모든 관심이 도쿄 시리즈에 집중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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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46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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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3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33914_020884d5.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13: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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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준석 “대통령 당선돼도 윤석열 대통령 사면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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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조기 대선에서 당선돼 대통령이 되면 윤석열 대통령을 사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33914_020884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폐지안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의원은 14일 개혁신당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이준석 후보자 정책·비전 영상’에서, “대통령이 되면 윤 대통령을 사면할 것이냐”는 질문에 ‘X’ 표시가 된 판을 들어 올리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p><p>이 의원은 사면을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내란에 준하는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한 사면은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명확히 설명했다.</p><p>    </p><p>이어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 내의 사건에 대해서만 불소추특권이 있다”는 질문에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O’를 표시하며 그는 “헌법 제84조는 대통령 임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문제에 대한 방어적인 장치일 뿐,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이 그 전의 죄를 덮어주는 무제한적인 특권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헌법을 강조하며, 법의 기준을 준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p>또 ‘대통령이 된다면 개헌을 임기 내에 추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표를 들며, “대통령으로서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5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개헌은 국민의 결정에 맡기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이는 개헌 문제를 정치적인 논란보다 국민의 뜻에 따라 결정을 내리겠다는 입장으로 해석된다.</p><p>    </p><p>한편, 이 의원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야의 적대적 공생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퇴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서로의 지지율을 높여주는 적대적 공생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제는 이러한 관계를 끊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치적 갈등이 오히려 양당의 지지율 상승을 도왔다는 점에서, 이를 끊어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p><p>    </p><p>이 의원은 이어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군경을 사유화하여 계엄령을 발동한 대통령, 검찰에 대한 원한으로 또 다른 망상에 빠져 탄핵을 사유화하는 이재명 대표 모두 정치권에서 퇴출돼야 할 대상”이라고 지적하며 두 정치인을 비판했다. 그는 두 정치인이 정치적 행보에서 과도한 망상에 빠져 국가적 혼란을 초래한다고 주장했다.</p><p>    </p><p>끝으로 이 의원은 “양당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깨는 퍼스트 펭귄이 되어 정치를 정상화하겠다”며 “허술한 탄핵에 대한 이번 기각결정은 헌정질서를 교란한 자들에 대한 헌법적 정의를 명확히 세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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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369</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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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3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20720_e2bb3147.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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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루에 '이것' 3잔, 치매와 뇌졸중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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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녹차를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치매 위험이 크게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20720_e2bb31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주도 서귀포시 오설록 티뮤지엄을 찾은 관광객들이 녹차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2일 뉴욕포스트는 일본 가나자와대 연구팀이 65세 이상 노인 8766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녹차에 포함된 주요 성분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가 강력한 항산화 및 항염 효과를 통해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녹차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뇌 백질 병변 감소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뇌 백질은 회백질 사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신경섬유다. 혈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백질에 병변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뇌졸중, 인지 기능 저하, 혈관성 치매,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npj 식품 과학(npj Science of Food)’에 게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21120_d44b65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녹차의 모습. / 페이스북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연구진은 참가자들의 녹차 및 커피 섭취량을 조사하고, 뇌 MRI 검사를 통해 뇌 백질 병변, 해마 및 전체 뇌 용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 600ml(약 3잔) 이상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200ml(약 1잔) 마시는 사람들보다 뇌 백질 병변의 부피가 3% 더 작았다. 특히 하루 1500ml(약 7~8잔)를 마시는 경우, 뇌 백질 병변 부피가 6%까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이 효과는 우울증이 없고 치매 위험 유전자인 아포지단백질(ApoE ε4)을 보유하지 않은 사람들에게서 더욱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우울증과 아포지단백질이 치매의 주요 위험 요소이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p><p>연구팀은 녹차 속 카테킨 성분이 혈관 손상을 줄이고 뇌 건강을 촉진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녹차는 심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2023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2~4잔의 녹차를 마시는 사람들은 뇌졸중 위험이 최대 24% 낮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p><p>고혈압은 뇌 백질 병변의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로 꼽히며, 녹차 섭취는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p><p>최근 연구에서는 규칙적으로 녹차를 마시면 수축기 혈압이 6.22mmHg, 이완기 혈압이 2.36mmHg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적기 때문에 혈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도 덜한 것으로 분석됐다.</p><p>반면, 커피 섭취와 뇌 백질 병변 사이에는 유의미한 연관성이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커피가 혈압을 높이는 경향이 있고, 녹차보다 카페인 함량이 많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p><p>연구진은 “하루 3잔 이상 녹차를 꾸준히 마시는 것이 치매 예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며 “다만 홍차 소비자가 적어 홍차와 뇌 건강의 상관관계는 연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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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35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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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3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13130_7f0470a3.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11: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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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지원 “윤 대통령, 세상과 격리돼야... 있어야 할 곳은 감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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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감사원장과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기각된 것을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을 언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13130_7f0470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대전 서구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의원은 지난 1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대단히 유감스러운 결정이지만 헌재의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헌재의 기각 결정이 오히려 윤 대통령 탄핵으로 가는 수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p><p>그는 "헌법재판소는 단심제이기 때문에 민주당이 받아들이기 어렵더라도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p>박 의원은 윤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헌재 입장에서는 감사원장과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했지만, 이는 윤 대통령 탄핵의 정당성을 높이는 과정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도 헌재가 국민 여론과 헌법 위반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8대 0 판결을 내렸다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p>한편, 국회의 잦은 탄핵소추 시도가 윤 대통령 측의 계엄 선포 이유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박 의원은 "윤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대행이 38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했다"며 "야당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탄핵 소추 건수만을 문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박했다.</p><p>최근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로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서울중앙지검 4차장 검사, 최재훈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장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기각했다.</p><p>한편,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이 윤 대통령 구속취소와 관련해 즉시항고 필요성을 언급한 것을 두고 홍준표 대구시장이 "코미디"라고 비판한 데 대해 박 의원은 "법원행정처장은 1심 판결 이후 상급심 판단을 받아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이며, 즉시항고를 해야 한다고 강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즉시항고를 하지 않으면 검찰이 판결 취지를 왜곡할 수 있으며, 책임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p>또 박 의원은 윤 대통령이 여전히 정치적 논란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 대통령이 관저에서 권성동, 권영세 등과 정치 논의를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윤 대통령이 세상과 격리돼야 하며, 그가 있어야 할 곳은 감옥"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p>향후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정 과정에서 윤 대통령의 영향력 행사 가능성에 대해선 "전두환도 노태우를 후계자로 세우고 권력을 유지하려 했지만, 국민이 용납하지 않았다"며 "윤 대통령이 영향력을 행사하려 해도 국민이 이를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p>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이번 탄핵 문제는 국민이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사안이며, 헌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윤 대통령 탄핵이 조속히 이뤄져야 하며, 심우정 검찰총장은 즉시 항고를 통해 윤 대통령의 거처를 구치소로 옮겨야 한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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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326</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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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2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11458_163e1ea4.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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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종원표 음식점이 핫한 도시... 앞으로 더 쉽게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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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이 과잉 관광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에서, KLM 네덜란드 항공이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증편하며 관광객 유입을 더욱 촉진할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11458_163e1e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LM 네덜란드 항공. / KLM 네덜란드 항공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KLM 네덜란드 항공은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주 5회에서 주 7회로 늘린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을 오후 10시 25분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 20분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 매일 운영된다. 귀국편은 오후 9시 25분 암스테르담에서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 25분 인천에 도착한다.</p><p>또 KLM은 보잉 787-10 기종을 추가 도입해 미국,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대륙 간 취항 도시를 66개로 확대할 계획이다.</p><p>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암스테르담시의 관광객 유입 억제 정책과는 반대되는 행보다. 암스테르담시는 지난해 과잉 관광을 막기 위해 호텔 신축을 금지하는 규정을 도입했으며, 기존 호텔이 폐업해야만 새 호텔이 들어설 수 있도록 조치를 강화했다.</p><p>또 2028년까지 유람선 입항을 절반으로 줄여 관광객 수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연간 27만 명의 관광객 감소와 7350만 유로(약 1000억 원)의 경제적 손실이 예상되지만, 도시의 주거 환경 보호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11914_1058d8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러한 상황에서도 암스테르담에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9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운영하는 중식 프랜차이즈 ‘홍콩반점’이 암스테르담에 문을 열었다. 이는 유럽 1호 가맹점으로, 개점 이후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p>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하루 다섯 시간만 운영되지만, 주중 200명, 주말에는 400명 이상이 찾고 있다. 주말 저녁엔 대기 시간이 두 시간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다. 외국인과 한국인 손님 비율은 7 대 3으로, 현지인의 관심이 더 크다는 점도 눈에 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436.13430918992!2d4.8925182!3d52.36798460000001!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47c60978a0095be1%3A0x5c955b954f65db98!2sPaik's%20Noodle%20Amsterdam!5e0!3m2!1sko!2skr!4v174191856405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홍콩반점의 대표 메뉴는 짜장면(13유로), 짬뽕(16유로), 탕수육(19유로) 등으로, 암스테르담의 일본 라멘집 가격(18~20유로)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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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271</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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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2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01645_34127d78.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10: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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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준석 “윤 대통령·이 대표 모두 퇴출해야…적대적 공생 끊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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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헌법재판소가 기각한 데 대해 "애초에 무리한 탄핵이었고, 기각은 당연한 수순이었다"고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101645_34127d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 10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한국은행노동조합, 5회 브라운백세미나’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의원은 지난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소추 사유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헌법재판관들에게 직접 지적될 정도로 이번 검사 탄핵안은 누더기였다"며 "개혁신당은 처음부터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해왔고, 결국 민주당의 무리한 탄핵으로 인해 사회적 비용만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했다.</p><p>이어 "민주당은 법조인 출신 의원들이 많은 만큼 이번 탄핵 기각을 예측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탄핵을 강행한 것은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p><p>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은 대장동·백현동 특혜 의혹 및 돈 봉투 사건을 수사하는 검사들에게 정치적 보복을 하기 위해 헌법적 수단인 탄핵을 장난감처럼 사용했다"며 "민주당이 정말 탄핵 기각을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도 추진했다면 대통령과 함께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든 공범"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p>또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반복되는 기행으로 서로의 지지율을 높여주는 적대적 공생관계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제는 이러한 공생관계를 끊을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p><p>이어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군경을 사유화하여 계엄령을 발동한 윤석열 대통령, 검찰에 대한 원한으로 또 다른 망상에 빠져 탄핵을 사유화하는 이 대표 모두 정치권에서 퇴출돼야 할 대상”이라고 짚었다.    </p><p>이 의원은 "전 세계가 AI 시대를 준비하고 미래 먹거리를 고민할 때, 한국은 계엄령과 줄탄핵, ‘잼비디아’ 같은 전근대적 논쟁에 갇혀 있다"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반복하는 퇴행적 행태의 대가는 결국 국민이 치르고 있다"고 지적했다.</p><p>또 "안타깝게도 여당과 제1야당 모두 정상적인 지도자를 후보로 내세울 능력이 없어 보인다"며 "조기 대선이 열린다면 양당은 또다시 국민들이 외면할 만한 후보를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p><p>마지막으로 그는 "양당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깨는 퍼스트 펭귄이 되어 정치를 정상화하겠다"며 "이번 기각 결정은 헌정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을 탄핵해야 한다는 헌법적 정의를 다시금 확인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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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248</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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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2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095732_760c2054.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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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상목, 명태균특검법에 거부권…“형사법 체계 근간 훼손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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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095732_760c20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무회의 입장하는 최상목 권한대행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최 권한대행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법적 쟁점과 필요성을 국무위원들과 심도 있게 검토했고, 숙고 끝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특검법이 수사의 범위와 대상을 제한 없이 규정하고 있어 헌법상 ‘명확성의 원칙’과 ‘비례의 원칙’이 훼손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p><p>최 권한대행은 “법안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모든 경선과 선거, 주요 정책 결정과 관련된 사건 및 그 수사 과정에서 인지된 모든 사건을 수사할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수사의 대상과 범위가 지나치게 불명확하고 광범위해 법적 안정성을 해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p><p>또 그는 “이번 특검법에는 기존 특검법과 달리 특검 수사기간 동안 공소시효가 정지되는 규정이 포함돼 있다”며 “이는 피의자가 해외 도피하는 경우 등 극히 제한적으로 적용되는 공소시효 정지 제도의 기본 취지를 위배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특검이 이미 진행 중인 재판의 공소 유지 권한까지 가지도록 한 조항에 대해서도 “헌법상 적법절차 원칙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p><p>최 권한대행은 “이미 기소된 사건에 대해 검찰의 공소 유지 권한을 배제하는 것은 특검의 본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대통령의 임명권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특별검사 임명 간주 조항’ 역시 권력분립 원칙에 위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검사 제도는 행정부의 수사권을 합리적으로 통제할 필요가 있을 때 한해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며 “그러나 해당 사건은 주요 피의자에 대한 수사와 기소가 진행 중이며, 검찰 수사도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특검 도입은 적절하지 않다”고 강조했다.</p><p>명태균 특검법은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의 친분을 내세워 공천 거래와 여론 조작을 했다는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법안이다. 해당 법안은 지난달 27일 국회를 통과했으며, 국민의힘은 이를 위헌적이고 정략적인 특검법이라고 주장하며 거부권 행사를 요청했다.</p><p>최 권한대행은 앞서 ‘내란특검법’과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서도 여야 합의가 없고 위헌적 요소가 있다며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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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243</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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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2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091809_e8311ffa.jpg</image>
            <pubDate>Fri, 14 Mar 2025 09: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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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 ‘3골 관여+결정적 활약’…토트넘, 유로파리그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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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에 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4/img_20250314091809_e8311f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트넘의 손흥민이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16강전 네덜란드의 AZ 알크마르와 경기서 멀티 골을 넣은 윌송 오도베르를 안아 올리고 있다.  / 런던 로이터=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AZ알크마르와의 2024~2025시즌 UEL 16강 2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p><p>지난 7일 열린 원정 1차전에서 루카스 베리발의 자책골로 0-1로 패했던 토트넘은 이날 홈경기에서 3-1로 이기며 1, 2차전 합계 3-2를 기록, 극적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p><p>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펼친 토트넘은 전반 26분 손흥민이 기점이 된 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알크마르 수비수 바우터르 후스가 동료에게 패스하려던 공이 근처에서 압박하던 손흥민의 발에 걸려 흐르면서 토트넘이 기회를 잡았다. 도미닉 솔란케가 이를 낮게 깔아 차 연결했고, 윌송 오도베르가 페널티 지역 중앙으로 쇄도해 왼발로 마무리하면서 득점에 성공했다.</p><p>전반 34분 손흥민은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 아크 뒤편에서 직접 오른발 슛을 시도했지만, 공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p><p>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손흥민과 매디슨의 합작으로 합산 점수에서 앞서 나갔다. 손흥민이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매디슨과 패스를 주고받았고, 매디슨이 중앙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2차전 2-0, 합산 2-1로 역전에 성공했다.</p><p>하지만 후반 18분 베리발이 동료에게 건넨 패스가 페이르 코프메이너르스에게 차단당했고, 코프메이너르스가 그대로 페널티 지역 안으로 침투해 오른발 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합산 2-2 동점을 만들었다.</p><p>후반 16분 수비수 미키 판더펜 대신 아치 그레이를 투입한 토트넘은 직후 실점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수비 조직력이 흐트러지며 불안한 상황이 이어졌다.</p><p>그러나 후반 29분 손흥민이 관여한 오도베르의 추가 득점으로 다시 앞서 나갈 수 있었다. 손흥민이 왼쪽 측면에서 밀어준 공을 제드 스펜스가 크로스로 연결했고, 솔란케가 백힐 패스로 넘겨준 공을 오도베르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8강행을 확정짓는 골을 기록했다.</p><p>이번 경기는 손흥민의 시즌 11번째 도움으로 기록됐다. 손흥민은 EPL에서 9개, 유로파리그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각각 하나씩 도움을 기록했다.</p><p>이번 시즌 손흥민은 11골(EPL 7골, 유로파리그 3골, 리그컵 1골)을 넣었으며, 총 공격 포인트는 22개(11골 11도움)로 늘어났다.</p><p>토트넘은 다음달 11일과 18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는 8강전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맞붙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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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23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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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7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72523_52d2f4c3.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1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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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빛 좋은 개살구? 올해도 혈세 들여 청주야구장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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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주시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경기 유치를 위해 올해도 청주야구장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이미 100억 원 이상을 들여 보수한 청주야구장이지만, 연간 경기 유치 수가 적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72523_52d2f4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북 청주시 서원구 청주야구장 전경. 청주시는 올해 4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청주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주시는 12일 "올해 4억 원을 들여 청주야구장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냉난방기 교체, 파손된 관람석 보수, 홈런망 교체 등을 포함하며, 가로 10m, 세로 1.4m 규모의 LED 전광판도 새롭게 설치된다. 공사는 다음 달 시작해 6월 완료될 예정이다.</p><p>청주야구장은 1979년 준공된 이후 지속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해왔다. 지난해에는 19억 원을 들여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익사이팅존 관람석과 1·3루 파울라인 사이 안전지대 확보 공사를 진행했다.</p><p>2019년에는 14억 원으로 전광판을 교체했고, 2018년에는 28억 원을 들여 관람석 우레탄과 조명타워를 교체했다. 2013년에는 42억 원을 투입해 관중석을 7400석에서 1만500석으로 늘리는 대형 증축 공사도 진행됐다. 이처럼 지난 10여 년간 120억 원 이상의 예산이 청주야구장 개·보수에 사용됐다.</p><p>청주시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청주야구장을 유지하는 이유는 한화이글스 경기를 유치하기 위해서다. 청주야구장은 한화이글스의 제2홈구장으로, 매년 57경기 정도가 이곳에서 열린다. 지난해에는 5경기가 열렸고, 2020~2022년에는 코로나19로 경기가 개최되지 않았다. 2019년과 2018년에는 각각 7경기, 2017년과 2016년에는 6경기씩 열렸다.</p><p>청주시는 올해 한화이글스 측에 73경기 중 6경기를 청주야구장에서 치러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청주에는 한화이글스 팬이 많아 매년 홈경기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p>하지만 한화이글스는 청주시의 요청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 청주야구장의 시설이 낡아 상대팀이 경기 진행을 꺼리는 데다, 선수들이 쉴 공간이 부족해 버스에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 대전에 새 홈구장 '한화생명 이글스파크'가 개장하면서 최대한 새 구장에서 경기를 치르겠다는 입장이다.</p><p>한화이글스 관계자는 "청주야구장은 선수 휴게 공간이 부족하고 시설이 노후화돼 있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많다"며 "올해는 새 홈구장이 첫선을 보이는 해라 대전구장에 집중하려 한다. 청주야구장 경기 개최는 아직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p><p>이처럼 매년 수억 원이 투입되지만 실제 유치되는 경기가 적어 세금 낭비라는 비판이 거세다.</p><p>청주시는 청주야구장을 포함한 낙후된 체육시설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종합스포츠 콤플렉스 확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번 용역의 결과는 오는 8월 발표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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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72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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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6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65250_6cd67fda.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16: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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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상욱 “尹 대통령 탄핵 기각시 죽을 때까지 국회서 단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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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기각될 경우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65250_6cd67f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울산시당위원장 사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을 통해 추가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사진 확대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울산시당위원장 사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백브리핑을 통해 추가 설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변호사 출신인 김 의원은 12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탄핵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만약 기각된다면 국회에서 죽을 때까지 단식 투쟁을 할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p><p>그는 탄핵 기각 가능성을 검토해봤다며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기각 판결은 나올 수 없다. 각하도 불가능하다. 오직 탄핵 인용 결정문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p><p>김 의원의 발언은 전날 윤상현 의원이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국회 해산 및 의원 총사퇴'를 주장한 것에 대한 반박이었다.</p><p>그는 "윤 의원의 주장은 철저히 진영 논리에 갇힌 것"이라며 "국회를 해산하자는 건 '대통령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말과 같다. 왕정으로 돌아가자는 것도 아니고,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p><p>김 의원은 당내 탄핵 반대 움직임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마음대로 선포해도 된다는 말과 같다"며 "독재를 용인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p><p>그러면서도 "단식 투쟁을 할 결연한 마음은 있지만, 지금은 차분해야 할 때"라며 "정치를 하는 사람이라면 국민의 불안과 혼란을 다독이고 안심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p><p>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늦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이해할 수 없다"며 "정상적인 법적 소양을 가진 재판관이라면 8 대 0, 전원 일치로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 그것이 이 사회를 구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p><p>김 의원은 대검찰청이 구속 기간 산정 방식을 기존과 같은 '날' 단위로 유지하기로 한 것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검찰이 본연의 일을 하지 않는 것"이라며 "그저 대통령에게 특혜를 준 것밖에 안 된다"고 지적했다.</p><p><p>한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김 의원의 해당 발언을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p>    <p>권 위원장은 이날 수도방위사령부에서 실시된 한미연합연습 ‘2025 자유의 방패’ 현장을 방문한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의 발언에 대해 “당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여러 다양한 의견 낼 수는 있겠지만 당 대부분 사람들이 동의하는 내용에 대해 어긋나는 행동하는 것은 당에 소속된 사람으로서, 특히 의원으로서 적절치 않은 행동”이라고 비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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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696</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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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6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61229_b0374376.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16: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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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암 걱정 덜어주는 과일?…무려 6가지 암 예방 효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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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석류가 대장암, 유방암, 폐암, 피부암, 전립선암 등 여러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61229_b03743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월 20일 부산 해운대구 반여농산물도매시장에서 시민이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건강 포털 '더 헬시(The Healthy)'는 최근 국제 학술지 'Food Science &amp; Nutrition'에 실린 연구를 인용해 석류가 암 예방 및 치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방글라데시, 나이지리아 등의 약학, 영양학, 화학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진행했다.</p><p>연구에 따르면 석류를 식단에 포함할 경우 암 발병률이 20%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류에는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가진 폴리페놀이 풍부해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플라보노이드와 탄닌 성분이 만성 염증을 억제해 암세포의 급속한 성장과 종양이 혈액을 확보하는 과정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통해 암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p><p>특히 암을 진단받은 환자도 석류 섭취를 늘릴 경우 암세포가 다른 부위로 확산하는 것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61335_a1cde1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석류를 포함한 식단을 즐겨 먹을 경우 대장암과 유방암, 폐암, 피부암, 전립건암 등의 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픽사베이   </figcaption></figure><div></div></div><p>연구진은 "석류의 잠재적인 암 예방 및 치료 효과는 암세포 성장과 증식을 억제하는 특성에서 비롯된다"며 "기존 연구에서도 석류가 암 관련 신호 전달 경로를 조절해 항염증 및 항종양 특성을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p><p>이번 연구는 전립선암, 방광암, 유방암, 피부암, 폐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에 대해 석류가 예방 및 치료 효과를 나타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p><p>연구진은 "석류는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 외에도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 지방 수치를 개선하고,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p><p>또 "혈압을 조절하고 만성 염증을 줄이며, 비정상적인 호르몬 수치를 교정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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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682</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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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6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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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2 Mar 2025 15: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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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년에 단 6일... 지금 아니면 못 가는 인생샷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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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이팝나무 철길은 과거 기차가 다니던 길로, 현재는 시민들의 산책로로 활용되고 있다. 매년 봄이면 이팝나무꽃이 활짝 피어나 철길을 하얗게 수놓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45159_5a1a7b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팔복예술공장 일원 이팝나무 철길 모습. /  전주시청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올해도 이팝나무 철길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개방 일정은 다음달 26~27일, 5월 3~6일 총 6일간이며, 개방 구간은 팔복예술공장 인근 기린대로에서 신복로까지 이어지는 630m 구간이다.</p><p><p>시는 올해 두 번째 개방을 맞아 주·야간 개방 구간을 나눠 낮과 밤의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주간(오전 10시~오후 6시)에는 기린대로부터 신복로까지 약 630m 전 구간을 개방하고 야간(오후 6시~오후 9시)에는 건널목이 위치한 금학교부터 신복로까지 약 400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이팝나무 철길의 낮과 밤의 매력을 선사할 구상이다.</p><p><p>아울러 지난해 운영 과정을 토대로 해당 구간에 화장실과 쉼터를 추가 배치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야자매트와 조명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p>  </p></p><p>지난해 첫 개방 당시 많은 방문객이 몰려 꽃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고 봄의 정취를 즐겼다. 올해도 개방 소식이 전해지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45733_e7548c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자료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다음달 26~27일에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5월 3~6일에는 ‘이팝나무 장터’가 열려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p><p>또 팔복예술공장에서는 ‘앙리 마티스 &amp; 라울 뒤피’ 전시회가 진행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기회도 제공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33.6814362725054!2d127.09765787579548!3d35.85681417253112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03d424738824d%3A0x26ded483473ef5ea!2z7J207Yyd64KY66y0IOyyoOq4uA!5e0!3m2!1sko!2skr!4v174175954087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시 관계자는 “지난해 큰 사랑을 받았던 이팝나무 철길을 올해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안전한 관람을 위해 철저히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아름다운 봄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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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655</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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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6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42213_58e96a56.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14: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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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철수 “이재명, 2심서 유죄 나오면 대선 출마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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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법원 판결을 기다릴 것도 없이 2심에서 유죄가 나오면 대선에 출마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42213_58e96a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열린 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안 의원은 이날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며 "2심과 3심 사이에 유죄인지 무죄인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유권자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건 유권자에 대한 도리가 아닐뿐더러 민주주의 기본 원칙에도 어긋난다"고 강조했다.</p><p>또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따른 국회 탄핵 소추안 찬성 여부에 대해선 "당시 헌법 조항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해 찬성할 수밖에 없었다"며 "헌법상 계엄은 전시나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에서만 가능한데, 내 상식으로는 그 당시가 그런 상황은 아니었다고 봤다"고 밝혔다.</p><p>이어 탄핵 심판을 둘러싼 국민 갈등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안 의원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의견이 다른 국민들끼리 충돌하고, 심지어 유혈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도 있어 두렵다"며 "시위 현장을 가보면 갈등이 점점 격화되고 있다"고 말했다.</p><p>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헌재의 탄핵 심판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메시지를 내놔야 한다"고 촉구했다.</p><p>그는 "대통령이 '어떤 결과가 나오든 승복하겠다'고 밝히면 국가 지도자로서 헌법과 헌정 질서를 수호한다는 의미를 담을 수 있고, 유혈 사태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며 탄핵 심판 결과에 대한 승복을 거듭 강조했다.</p><p>또 안 의원은 윤 대통령이 헌재 판결로 파면될 경우 열릴 조기 대선과 관련해 "불행히도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일은 결단코 일어나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p>이어 "3년 전에도 같은 생각으로 윤석열 당시 후보와 단일화했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다"며 "이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걸 막겠다는 생각이 같다면 나머지 9가지 생각이 달라도 우리 편으로 끌어와야 한다"고 강조했다.</p><p>그는 이번 조기 대선이 역대 가장 진영 결집이 강한 선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결국 중도에서 한 표라도 더 끌어올 수 있는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며 "여권 내 다른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중도 확장성, 도덕성, 전문성 등 3가지 강점을 갖춘 내가 이 대표와 맞붙어 승리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p>한편,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1차 대유행 당시 진료에 나섰던 대구동산병원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한 뒤, 오후에는 경북대를 방문해 '안철수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듣는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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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637</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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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6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30429_3465b266.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13: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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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추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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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부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추가로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30429_3465b2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생각에 잠겨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대표 측은 전날 서울고등법원 형사6-2부(최은정, 이예슬, 정재오 부장판사)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서를 제출했다.</p><p>위헌법률심판 제청은 법률의 위헌 여부가 재판에서 중요한 쟁점이 될 경우, 법원이 직권으로 또는 당사자의 신청을 받아 헌법재판소에 위헌 여부 심판을 요청하는 제도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 헌재에 결정서를 보내고, 헌재는 이를 접수해 심리를 진행하게 된다. 헌재 결정이 나오기 전까지 해당 재판은 중지된다.</p><p>이 대표 측은 지난달 4일에도 공직선거법 250조 1항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한 바 있다. 해당 조항은 '당선될 목적으로 연설·방송·신문 등을 이용해 출생지·가족관계·직업·경력 등에 관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p><p>당시 이 대표 측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실시간으로 팩트 체크가 가능한 상황에서 허위사실공표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우리 선거 문화에 맞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p><p>하지만 여권에서는 이 대표가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통해 재판을 지연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 대표 측은 "위헌법률심판 제청은 피고인의 정당한 권리"라고 반박했다.</p><p>재판부는 이 대표 측이 앞서 신청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에 대한 의견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만약 법원이 이를 기각하면, 이 대표 측은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가능성이 있다. 헌법소원을 제기하더라도 재판이 중단되는 효과는 없다.</p><p>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재판은 지난달 26일 결심 공판을 마쳤으며, 오는 26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이 대표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p><p>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p><p>이 대표가 이번 사건으로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최종 확정받으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10년간 대통령 선거 출마도 불가능해진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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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616</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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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5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12425_3531dcfd.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11: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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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곽튜브가 직접 가서 소개했던 그곳... 이제 인천공항에서 직항으로 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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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즈베키스탄 국적 항공사 센트룸에어가 오는 여름 서울과 타슈켄트를 잇는 직항 노선을 신설한다. 국내 총판대리점(GSA) 역할을 맡은 미방항운은 12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12425_3531dc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센트룸에어 비행기./ 미방항운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첫 운항 일정은 다음달 22일로 확정됐다. 이로 인해 한국과 중앙아시아를 연결하는 항공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p><p>센트룸에어의 인천- 타슈켄트 노선에는 첨단 기술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 넓은 객실 등을 자랑하는 최신형 에어버스 A321neo 항공기가 투입된다.    </p><p>A321neo는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고 객실 공간이 넉넉한 것이 특징인 중거리 노선용 차세대 항공기다.</p><p>현재 센트룸에어는 두바이, 이스탄불, 광저우, 텔아비브 등 다양한 국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이번 서울 취항을 계기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999.263511317784!2d69.27657607605312!3d41.2595980713163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8ae6005c5142bf3%3A0xe04bf246835d2d7f!2z7YOA7IqI7LyE7Yq4IOq1reygnOqzte2VrQ!5e0!3m2!1sko!2skr!4v1741746680260!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항공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직항 노선 개설이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경제 및 문화 교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과거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사마르칸트와 부하라 같은 역사적인 도시들로 유명하다.</p><p>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는 역사적인 유적지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초르수 바자르, 미노르 모스크, 브로드웨이 거리, 독립광장, 아미르 티무르 박물관 등 주요 관광 명소를 갖추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12550_facb13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곽준빈(곽튜브)은 직접 우즈베키스탄의 택시 기사로 나서 현지인들과 만난다. / EBS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또 한국 방송에서도 자주 등장하며 국내 여행객들에게 친숙한 도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6월에는 유튜버 곽준빈(곽튜브)이 진행한 EBS 여행 프로그램 '곽준빈의 세계 기사식당'에서 타슈켄트 편이 방영돼 많은 관심을 끌었다. 해당 방송에서는 곽준빈이 현지에서 택시 운전 연수를 받고 면허를 등록해 타슈켄트 시내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p><p>센트룸에어 압둘라지즈 압두라흐만노프 최고경영자(CEO)는 "서울-타슈켄트 노선 개설은 우리 항공사에 중요한 진전"이라며 "서울과 타슈켄트를 직접 연결하는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항공편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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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534</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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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5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04825_5b7cb602.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10: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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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 세계 5000만 게이머가 선택한 온라인 게임이 관광 상품으로 나온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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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게임 제작사 '펄어비스'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클룩'과 협력해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과 연계한 외국인 전용 관광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관광상품은 올해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04825_5b7cb6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관광공사가 새로 출시한 우리 게임 '검은사막' 투어상품. / 한국관광공사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검은사막'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온라인 게임으로, 전 세계 150개국에서 누적 가입자 수 5000만 명을 기록한 인기 게임이다. 지난해 8월에는 '아침의 나라: 서울'이라는 게임 배경을 공개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에 관광공사는 지난해 11월 펄어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클룩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여행상품을 기획했다.</p><p>이번 여행상품은 게임 속 조선시대 배경을 기반으로 주요 장소를 탐방하는 테마 투어로 구성됐다. 총 4개의 테마로 운영되며, 서울(경복궁, 한국민속촌), 남포 관문(청주 상당산성, 보은 법주사), 놉새(수원화성, 부천 원미산), 달별(서울 은평한옥마을, 파주 감악산) 등이 포함된다.</p><p>특히, 봄과 가을에만 운영되는 ‘높새 패키지’와 ‘달벌 패키지’가 눈길을 끈다. ‘높새 패키지’는 봄 시즌에 원미산 진달래동산, 수원화성, 수원 남문시장을 방문하며, ‘달벌 패키지’는 가을 시즌에 상암 하늘공원, 감악산, 은평 한옥마을, 진관사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p><p>투어는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니라, 게임 테마에 맞춘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돼 몰입감을 더한다. 참가자들은 각 장소에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정답자에게는 ‘검은사막’ 관련 굿즈도 증정된다.</p><p>또 예약자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검은사막’ 인게임 쿠폰이 제공된다. 가이드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p><p>해당 상품의 가격은 5만 8000원에서 10만 5000원까지 다양하며, 자세한 내용은 클룩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반호철 한국관광공사 테마관광팀장은 “우리 게임의 배경지를 활용한 특별한 관광상품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춘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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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522</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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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5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01737_1c8d7dca.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10: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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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국민의힘, 내란 동조, 선동 행위 즉각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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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 앞에서 국민의힘이 진행하는 '각하 촉구' 릴레이 시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12일 "내란에 동조하고 선동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경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01737_1c8d7d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종식으로 대한민국을 회복시키길 바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진정으로 귀를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p><p>이어 그는 "세상이 참 혼란스럽다"며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풀려나자마자 관저를 방문해 내란 세력과 한 몸임을 자인하더니, 이번에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릴레이 겁박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한다"고 지적했다.</p><p>그러면서 "헌법을 수호해야 할 집권당이 오히려 헌법 파괴 중범죄자를 적극 옹호하고 동조하고 있다"며 "헌재를 비난하며 위협하려는 그 어떤 행위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이 또한 헌법 기관에 대한 침탈이며 내란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p><p>이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경제까지 연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의힘은 국민들의 불안과 분노를 증폭시키고 있다"며 "이런 현실이 국민의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헌법 파괴 행위에 계속 동조한다면 국민의힘은 끝내 국민들에게 버림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p>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 11일부터 헌재 앞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려달라고 촉구하는 24시간 릴레이 시위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서울 종로구 헌재 정문 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p><p>릴레이 시위는 윤상현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섰고, 이후 박대출, 장동혁, 박성민, 김선교, 이헌승, 강승규 의원 등이 차례로 24시간씩 순차적으로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탄핵심판이 부당하다는 입장을 지속해서 강조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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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511</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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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4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092447_63388d4c.jpg</image>
            <pubDate>Wed, 12 Mar 2025 09: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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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5년 봄꽃 여행지 순위' 해외 1위는 일본, 국내 1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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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여행객들이 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가장 많이 찾는 여행지로 제주도가 선정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113951_5ec293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3월 30일 벚꽃이 만발한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주말을 즐기고 있다. /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12일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국내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순위에서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서귀포시가 1위, 제주시가 2위였으나 올해는 순위가 뒤바뀌었다. 서울과 부산도 인기 여행지로 이름을 올렸다.</p><p>특히 올해 주목할 도시로는 '고양시'가 선정됐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인천과 경주가 5~6위권에 자리했지만, 올해는 고양시가 5위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트립닷컴은 고양시의 순위 상승 이유로 해당 기간 열리는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꼽았다.</p><p>트립닷컴 그룹이 지난달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 주요 시장(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태국, 홍콩) 여행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확인됐다. 응답자의 평균 66%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이나 이벤트를 보기 위해 해외여행을 떠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2/img_20250312092547_cae160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봄꽃 기간 톱10 국내외 여행지. / 트립닷컴</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같은 기간 내국인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는 일본이었다. 인기 해외 여행지 톱10 중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교토, 나고야, 삿포로 등 일본 도시가 무려 6곳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상하이, 나트랑, 다낭, 방콕이 해외 인기 여행지로 선정됐다.</p><p>트립닷컴 그룹이 발표한 봄철 여행 트렌드에서도 한국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일본이 여전히 벚꽃 여행의 중심지로 꼽히지만, 많은 글로벌 여행객이 새로운 여행지를 찾으면서 한국도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p><p>트립닷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글로벌 여행객들의 한국 내 도시 예약률이 크게 증가했다. 서울은 61.9%, 제주는 121%, 경주는 무려 211.5%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트립닷컴 그룹은 국내에서 벚꽃 명소로 유명한 곳 중 하나로 '진해'를 소개하며, 도시 전체가 꽃으로 뒤덮이는 벚꽃 축제로 널리 알려졌다고 설명했다.</p><p>홍종민 트립닷컴 한국 지사장은 "여행객들의 봄철 예약 추이를 살펴보면 단순히 날씨나 계절적 요인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여행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며 "트립닷컴은 이러한 수요를 빠르게 분석해 더 많은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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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457</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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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3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72554_c5d17b82.jpg</image>
            <pubDate>Tue, 11 Mar 2025 17: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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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유엔 마지막 미수교국' 시리아와 수교 나선다…북한 고립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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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부가 유엔 회원국 중 유일한 미수교국인 시리아와 수교하기로 잠정 결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72554_c5d17b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리아의 아메드 알샤라 임시 대통령(오른쪽)과 마즐룸 압디 시리아 민주군(SDF) 사령관이 SDF를 국가 기관과 통합하기로 합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 Reuters(시리아 임시 대통령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외교부 당국자는 11일 "시리아와 수교를 추진한다는 기본 방침 하에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조만간 시리아 수교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p>    </p><p>시리아는 하페즈 알 아사드에 이어 그의 아들인 바샤르 알 아사드가 정권을 세습해 54년 동안 철권 통치를 이어왔으며 같은 '세습 독재국' 북한과 매우 끈끈한 관계를 유지해왔다.</p><p>    유엔 대북제재위원회의 보고서 따르면 북한은 시리아에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최소 40차례 이상 탄도미사일 부품과 화학무기 제조 물질 등을 실은 선박을 보냈다, 미국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이 2022년부터 지난해 1분기(1∼3월)까지 총 34차례 서신을 교환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p><p>시리아는 2011년 '아랍의 봄' 시위 이후 내전 상태에 빠졌고,러시아와 이란의 지원을 받은 아사드 정권은 자국민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하는 등 잔혹한 탄압을 이어갔다.    </p><p>지난해 12월 이슬람 수니파 무장 조직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이 이끄는 반군은 지원국인 이란과 러시아가 각각 전쟁에 휘말려 영향력이 악화된 것을 이용해 수도 다마스쿠스에 진입, 아사드 정권을 무너뜨렸다.</p><p>    </p><p>현재 시리아는 HTS의 수장이었던 아메드 알샤라를 임시 대통령으로 하는 과도정부가 구성된 상태다. 시리아 과도정부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의 이미지를 벗고 국제사회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국제 제재 해제를 통한 경제 재건을 모색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72653_29ea62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은정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이 시리아 다마스커스를 방문하고, 아스아드 알-샤이바니 시리아 과도정부 외교장관 등 시리아측 인사들을 면담했다. / 외교부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김은정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은 지난달 시리아를 방문해 시리아 과도정부 인사들을 만나 수교 의사를 확인한 바 있다. 시리아 과도정부는 한국과의 수교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시리아 과도정부는 과거 아사드 정권이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북한·러시아 등과의 관계는 최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리아 주재 북한 대사관 외교관들은 지난해 12월 아사드 정권이 무너진 뒤 긴급 철수한 상태다.</p><p>한국이 시리아와 수교하면 북한을 제외한 모든 유엔 회원국과 공식 외교관계를 갖게 된다.</p><p>한편    이날 시리아 과도정부 대통령실에 따르면 쿠르드족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도 시리아 정규군에 합류하기로 했다. SDF는 지난 시리아 내전 기간 아사드 정권에 맞서 싸운 반군 세력 중 하나다. 아메드 알샤라 시리아 임시대통령과 마즐룸 압디 SDF 수장은 이날 이같은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과도정부는 이번 합의로 그간 SDF가 장악해온 이라크·튀르키예 접경지를 포함해 영토 대부분의 국경 검문소와 공항, 석유 생산시설 등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p><p>SDF가 모든 시리아 영토 내에서 교전을 멈추고, SDF가 통제하던 시리아 북동부의 모든 기관을 시리아 정부에 통합하기로 했다. 대신 아사드 정권 치하에서 금지됐던 쿠르드족 언어 교육 등이 허용될 전망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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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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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2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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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Mar 2025 15: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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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두산 천지를 닮은 이 호수... 개방 날짜가 공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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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평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호명호수가 오는 17일부터 재개방된다. 가평군은 지난 10일 동절기 출입이 제한됐던 호수를 개방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도로 낙석 발생으로 방지망 설치 공사가 진행돼 개방일을 일주일 연기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53048_450bfb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늘에서 본 가평 호명호수  ./ 가평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호명산(해발 632m) 정상에 위치한 호명호수는 국내 최초의 양수식 발전소인 청평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로, 2008년 7월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이곳은 백두산 천지를 닮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 호수 둘레를 따라 1.9km의 자전거 도로가 조성돼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p><p>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건설된 이 저수지는 심야에 남는 전력을 활용해 북한강 하류의 물을 산 정상까지 끌어올린 뒤, 전력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물을 떨어뜨려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저수지 면적은 약 4만 5000평, 둘레는 1.7km에 달하며, 730m 길이의 수로를 통해 지하 발전기와 연결돼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619.070905699595!2d127.4646438691313!3d37.74859306862854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3258440dd0f55%3A0x5bbc2bdfd4bfde2a!2z7Zi466qF7Zi47IiY!5e0!3m2!1sko!2skr!4v174167482818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호명호수는 가평 8경 중 2경으로 꼽힐 만큼 경치가 수려해 연간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다. 이곳에서는 등산과 함께 호수 아래 길게 펼쳐진 계곡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특히 팔각정에서 내려다보는 청평호반의 풍경이 일품이다. 계곡 중간에는 상천낚시터가 위치해 강태공들에게도 인기가 많다.</p><p>관광객들은 가평읍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산유리에서 하차하거나, 청평면 상천역에서 하차한 뒤 등산로를 따라 호명호수로 이동할 수 있다. 자가용 이용 시에는 호수 입구 주차장에서 하차한 후 노선버스로 갈아타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주차 시설 또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p>한편, 가평군청 관광과(031-580-4633) 및 호명호수 관리사무실(031-580-2062)에서 관광객들의 문의를 받고 있으며, 가평과 청평 버스터미널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가평군은 이번 개방을 계기로 호명호수를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지로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p><p><p>군 관계자는 "마치 백두산 천지를 닮은 숲속의 호명호수는 가평의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하는 대표 관광지"라며 "건강한 자연을 선보일 호명호수에서 신선한 공기를 맘껏 즐기고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p>    <p>군은 2018년 청평면에서 조종천을 건너 호명산(632m)으로 가는 등산진입로 보행 전용 교량인 총연장 93m, 폭 2m의 ‘호명산 진입로 교량설치’를 완공하기도 했다.</p>    <p>교량에는 기타 모양의 주탑과 야간경관조명, 데크도 설치돼 지역 랜드마크로 탈바꿈했으며, 그동안 조종천 돌 징검다리를 이용해 호명산을 오르던 주민과 등산객의 위험·불편이 해소됐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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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259</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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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44653_ac466c17.jpg</image>
            <pubDate>Tue, 11 Mar 2025 14: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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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승민 “尹 대통령, 김치찌개·강아지가 중요한가…자중하고 근신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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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헌법재판소에서 어떤 결정이 나와도 승복하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44653_ac466c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 자료사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유 전 의원은 11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은) 자신의 명령 때문에 군인과 경찰 10명이 구속 기소된 가운데 혼자만 (석방돼) 나온 상황"이라며 <strong>"관저에 가서 김치찌개 먹고 강아지와 인사하는 게 지금 중요한가"</strong>라고 쏘아붙였다.    </p><p>앞서 윤 대통령은 석방 당일인 지난 8일 대리인단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저의 구속과 관련해서 수감돼 있는 분들도 계시다"며 "조속히 석방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해당 발언과 관련, 유 전 의원은 "서부지법 난입·폭력 사태 가담자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건 정말 아니다. 굉장히 문제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44938_ffbbbe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한남동 관저 앞에서 차에서 내려 지지자들에게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유 전 의원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던 윤 대통령이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을 쥐어 보이는 영상을 보다가 헛웃음을 지었다. 진행자가 “왜 웃냐”고 묻자 유 전 의원은 “저게 지금 무슨 무죄 판결이 난 게 아니잖냐”고 답했다. 유 전 의원은 “저는 특히 주먹 쥐고 저럴 때 혹시 어퍼컷을 할까 봐 조마조마했다”며 “자중하고 근신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        </p><p>앞서 유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의 석방 이후인 지난 7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원이 법에 따라 판결한 것을 존중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는 탄핵 찬성 입장이 바뀐 것이냐는 질문에 "비상계엄이 헌법 위반이며 탄핵에 찬성한다는 내 입장은 변함없다"고 선을 그었다.</p><p>윤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치러질 조기 대선과 관련해선 "국민의힘에서 누가 지금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겠느냐"면서도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정국 변화에 대비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p><p>유 전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윤 대통령의 태도를 거듭 비판하며 "대통령이라면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윤 대통령의 메시지는 아쉬움이 크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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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228</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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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1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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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Mar 2025 12: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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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석열 대통령 “오로지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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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윤석열 대통령이 구치소에서 풀려난 이튿날인 지난 9일 국민의힘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만나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22504_498d67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 대통령과의 관저 면담에 대해 “‘난 괜찮다, 오로지 국민과 나라만 생각하겠다’고 하면서 아주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셨다”며 “우리 당과 의원님들에 대해서 미안함과 고마움의 뜻도 말씀하셨다”고 말했다.</p><p>권 원내대표는 또 "우리는 책임 있는 집권 여당으로서 이재명 세력의 내전 유도, 사회 혼란 유발에 맞서 차분하고 질서 있게 혼란을 수습해 나아가야 한다"며 "헌법재판소 판결 전후의 국정 안정과 혼란 수습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그는 헌재를 향해서도 “신속한 선고보다 공정한 판결이 중요하다”며 “증거와 증언에 대한 충분한 검증 없이 서둘러 선고부터 내리면 이는 헌재 역사에 부끄러운 오점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p><p>그러면서 "저도 이 자리를 빌려 원내대표로서 그동안 의원들께서 각자의 소신에 따라 장내, 장외, 상임위와 지역을 누비면서 당과 나라를 위해 제 역할을 해주신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그동안 지도부가 다소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당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인내와 절제를 보여주신 데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p>    <p>권 원내대표는 "지난 10일은 윤 대통령의 당선 3주년이었다"라면서 "3년 지난 지금 우리 대통령은 직무가 정지된 상태"라고 했다.</p>    <p>이어 "가슴이 아프다. 하지만 가슴이 아프다고 멈출 수 없다"며 "이재명 내전 세력에 맞서, 민생 안정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치자"고 강조했다.</p>    <p>    윤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체포된 이후 52일 만에 구치소에서 석방돼 지지자들 앞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국민들, 그리고 우리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에 따라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가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도 있다. 조속한 석방과 건강을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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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161</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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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21243_12f00565.jpg</image>
            <pubDate>Tue, 11 Mar 2025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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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세훈 “명태균 허무맹랑한 거짓말…검찰 수사에 언제든 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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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자신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명 씨와 그 일당이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힐 수 있는 방법은 검찰 수사뿐"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저를 불러주면 언제든 응할 생각"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21243_12f005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무궁화포럼 제6회 토론회 ‘북핵 앞에 선 우리의 선택, 핵 잠재력 확보를 위한 한미 안보협력 전략’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오 시장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핵 잠재력 확보를 위한 한미 안보협력 전략' 국회 무궁화포럼 토론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차례 밝혀왔던 것처럼 조속한 수사와 빠른 결론을 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p><p>명 씨 관련 검찰 수사에 대해 오 시장은 "저희가 명 씨와 그 일당뿐 아니라 터무니없는 보도로 명예를 훼손한 언론들, 그리고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까지 포함해 지난해 12월 2일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그동안 검찰이 사실상 직무를 유기할 정도로 저희가 고소한 사건에 대해 수사를 미뤄왔다"고 주장했다.</p><p>이어 오 시장은 "지난주 명 씨와 그 일당에 대한 조사에 이어 어제 저희 캠프에서 일했던 두 사람이 출석해 조사를 마쳤다"며 "이제 저도 빠른 시일 내에 불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 측에 따르면 전날(10일)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과 박찬구 정무특보가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해 명 씨와의 첫 접촉 및 결별 과정, 후원자와의 관계 등에 대해 진술했다.</p><p>한편,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오 시장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완벽한 결론을 보완 진행해 실체적·절차적 하자와 흠결을 치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현 상태에서 결정을 내리면 국민에게 '졸속 결정'이라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탄핵 찬반 양측 모두가 동의하기 어려운 상황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윤 대통령이 직무에서 정지된 상태에서 '관저 정치'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대해 오 시장은 "제가 언급할 위치에 있지 않다"면서도 "필요하면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모호한 입장을 내놨다.</p><p>윤 대통령 석방과는 별개로 조기 대선 정국에 대비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오 시장은 '탄핵 찬성 대권 주자'들의 입지가 좁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론이 어떻게 나오든 간에 공당이라면 혹시 있을지 모를 인용 결정에 대비하는 것이 상식적인 결정"이라고 답했다.</p><p>이어 "도의적으로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조기 대선 준비를 미루다가 만약 탄핵이 인용되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시간에 쫓겨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며 "그럴 경우 우리가 불안해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지적했다.</p><p>그러면서 "이런 차원에서 국민들도 어느 정도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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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151</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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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14409_7ceeec54.jpg</image>
            <pubDate>Tue, 11 Mar 2025 11: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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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尹 대통령 구속 취소 입장 질문에 이재명이 보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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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대장동 사건과 위증교사 혐의 재판을 앞두고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14409_7ceeec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의 70차 공판을 진행했다. 재판에서는 위례신도시, 대장동,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후원금 관련 혐의가 다뤄졌다.</p><p>최근 법원의 정기 인사 이동으로 재판부가 변경되면서 공판 갱신 절차가 함께 진행됐다. 형사소송규칙 개정에 따라 지난달 28일부터는 공판 갱신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규정이 도입됐다. 녹음 파일을 모두 듣지 않고 녹취록을 열람하거나 양측 당사자에게 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만 피고인이 이의를 제기하거나 법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일부 녹음 파일을 청취할 수도 있다.</p><p>이 대표 측은 간소화된 방식에 동의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재판부는 녹취록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공판 갱신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공판절차 갱신은 재판부가 사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 대표 측이 간소화 절차에 반대해 기존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명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녹음 파일을 듣지 않고 녹취록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p><p>한편 이날 오후에는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 박정운 유제민)가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11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바 있으며, 100여 일 만에 항소심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p><p>이 대표는 이날 대장동 재판에만 출석하고, 위증교사 혐의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심리 계획을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p><p>취재진은 법정으로 향하는 이 대표에게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에 대한 입장과 여러 재판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 대한 견해를 물었으나, 그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들어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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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13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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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1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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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Mar 2025 11: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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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준표 대구시장 “내가 하는 일이 늘 차기대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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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준표 대구시장이 '대선 준비한다는 기사 그만 나오게 해 달라'는 지지자의 요청에 "내가 하는 일이 대구시정 외에 늘 차기대선 준비"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10344_8b88dd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 시장은 지난 10일  자신의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 청문홍답(청년의 고민에 홍준표가 답하다)에 한 지지자가 이같이 질문하자 "그걸(차기 대선 준비) 두고 탓할 순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p><p>    </p><p>이 지지자는 질문에서 "대부분의 언론사가 왜 자꾸 시장님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속으로는 바라는듯한 기사를 쓰느냐”며 "인터뷰 때 한 번 더 밝혀 주시라. 조기 대선 바란 적 없고 해서도 안 되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해야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처럼 정권 거저 갖다 바치는 상황이 안 온다"고 썼다.</p><p>    </p><p>이에 홍 시장은 "그렇게 말하는데도 자꾸 그런 기사가 나온다"며 "내가 하는 일이 대구시정 외에 늘 차기대선 준비인데 그걸 두고 탓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p><p>    </p><p>홍 시장은 여권 잠룡 중 가장 먼저 대권 도전 의사를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6일 대구시청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조기 대선을 할 경우, 정상적으로 대선을 할 경우, 임기 단축 대선을 할 경우 등 모든 경우를 상정해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장이 섰는데 장돌뱅이가 장에 안 나가겠느냐"며 대권 도전 의지를 밝혔다.</p><p>    </p><p>그는 지난달 21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탄핵 기각으로 윤 대통령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지만 만에 하나 탄핵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열릴 때 이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게 제 입장"이라며 "탄핵이 우리의 염원과 달리 인용되면 탄핵 대선은 불과 두 달밖에 시간이 없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지난 5일에도 "'또 이사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심란하다"며 "3년 만에 다시 서울로 올라온다면 나는 노마드(nomad·유목민) 이상도 이하도 아닌 대한민국 방랑자"라고 썼다.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서울로 이사해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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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108</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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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0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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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1 Mar 2025 10: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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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00원만 내면 낮잠 가능합니다... 파격 이벤트 내놓은 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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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메가박스가 MZ세대를 겨냥한 독창적인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01840_9c9f8e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클라이너 좌석 자료사진./ 메가박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메가박스는 지난 10일 "극장에서 낮잠 자실 분 구합니다"라는 홍보 문구가 담긴 포스터를 온라인에 공개했다. 해당 이벤트는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힐링 음악을 들으며 2시간 동안 휴식을 취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 비용은 단돈 1000원이다.</p><p>    </p><p>오는 15일, 메가박스 강남점은 전 좌석을 리클라이너로 교체하고 정식 리뉴얼 오픈한다. 강남역 상권에서 유일하게 모든 상영관이 리클라이너석으로 운영되는 극장이다.</p><p>    </p><p>이번 리뉴얼은 관객들에게 보다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리클라이너 좌석은 등받이와 발 받침대를 원하는 각도로 조절할 수 있어 최적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으며, 좌석 간 간격이 넓어 프라이빗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5.4228601522786!2d127.0239624758706!3d37.4979436720563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1597e2c9d57%3A0x36bc73a89a2532bf!2z66mU6rCA67CV7IqkIOqwleuCqA!5e0!3m2!1sko!2skr!4v174165647524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메가박스는 강남점 리클라이너석 도입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15일부터 강남점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에게는 리뉴얼을 기념하는 레트로 타월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02016_b93357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남점 낮잠 이벤트./  메가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또 리클라이너 좌석의 편안함을 체험할 수 있는 ‘메가 쉼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점심시간 동안 한 개 상영관의 조명을 끄고 휴식 공간으로 운영해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한다. 인근 직장인이나 학원가 수강생들은 1000원에 좌석을 예매해 2시간 동안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p><p>    </p><p>메가박스 관계자는 "관객들에게 프리미엄한 영화 관람 환경과 차별화된 공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강남점 전 좌석을 리클라이너로 교체했다"며 "앞으로도 관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리클라이너 좌석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메가박스의 이번 이색 마케팅은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에 빼앗긴 고객을 다시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p><p>    </p><p>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 등 4개 구독형 OTT 플랫폼의 국내 매출 합계는 2019년 3049억 원에서 2023년 1조 4407억 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OTT 이용률도 52%에서 77%로 급상승했다.</p><p>    </p><p>반면 영화관 관객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영화관 관객 수는 1억 2313만 명으로, 팬데믹 이전과 비교해 절반 수준에 그쳤다.</p><p>    </p><p>한편,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인 CJ CGV는 경영난을 이유로 희망퇴직을 단행했다. CGV에 따르면 지난달 7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했으며, 총 80명이 회사를 떠났다. 업계에서는 국내 영화 시장이 위축되면서 CGV가 구조조정을 단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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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09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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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0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4836_3a324419.jpeg</image>
            <pubDate>Tue, 11 Mar 2025 09: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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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탄핵·계엄 여파 無? 서울, 외국인 관광객으로 바글바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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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에도 올 1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00545_049fc5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월 한복을 입고 서울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p>지난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1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90만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월(88만명)보다도 2% 많았다.</p><p>비상계엄 직후인 작년 12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02만명으로 2019년 12월(116만명)보다 12% 적었는데 1월 들어 반등한 것이다.    </p><p>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1월의 기록을 넘어선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7% 증가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100838_5cf133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중구 명동 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K팝의 인기와 '안전한 서울'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꼽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관광업계와 외교사절을 대상으로 서울의 회복력을 강조하며, 서울이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서울지하철의 편리함과 안전성도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p><p>겨울철에는 서울윈터페스타를 통해 539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볼거리를 확장했다.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관광지에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했다.</p><p>서울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며 2026년까지 외래관광객 3000만 명 유치, 1인당 지출액 300만 원, 체류일수 7일, 재방문율 70%를 목표로 하는 '3ㆍ3ㆍ7ㆍ7 관광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혼자 방문해도 안전하고 즐길거리가 넘치는 관광도시'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계절별 축제를 준비하며, 해외에서 서울을 홍보하는 '관광로드쇼'도 개최할 예정이다.</p><p>구종원 시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서울 관광이 자칫 다시금 위축되지 않도록 시 차원에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개성 있는 관광 콘텐츠 마케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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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078</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0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2944_504f1051.jpg</image>
            <pubDate>Tue, 11 Mar 2025 09: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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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尹 대통령 석방 날 “뜻밖의 행운” 글 올린 文 전 대통령 평산책방…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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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평산 책방'이 소셜미디어에 1만번째 책친구를 환영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몇 시간 만에 삭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2944_504f10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전 대통령.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8일 오후 평산책방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는 "1만 번째 책친구의 책방 방문 환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p><p>    </p><p>게시물에는 "뜻밖의 행운은 어떤 사람에게 오는 걸까요. 뜻밖의 기쁨은 어떤 사람에게 오는 걸까요.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오지 않을까요?"라고 적혀있다.</p><p>    </p><p>또 "평산 책방은 지난해 4월 책친구 앱을 오픈했고 매일매일 책친구들이 들어와 교감하고 있다"며 "오늘은 1만 번째 책친구가 책방을 방문해서 책방지기님의 사인본 책과 특별선물도 드렸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3134_a5aa02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평산책방 SNS에 게시된 글. / 평산책방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평산책방 책친구 가입을 독려하며 "우리 함께 책의 힘으로 세상을 바꿔나가자"고 마무리했다.</p><p>    </p><p>해당 게시물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1만번째 책친구가 함께 촬영한 사진이 첨부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3242_000716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법원의 구속취소 청구 인용으로 석방된 윤석열 대통령./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이 법원으로부터 구속 취소 결정을 받아 구치소에서 석방된 날이었다. 이에 일부 야당 지지자들은 해당 게시글에 “눈치 없다”, "정말 속 편해 보인다”, “지지했던 과거가 원망스럽다. 왜 이렇게 한가하냐”는 비판 댓글을 달았다. 현재 해당 게시글은 비공개된 상태다.</p>    <p>윤 대통령은 지난달 15일 체포된 이후 52일 만에 구치소에서 석방돼 지지자들 앞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그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국민들, 그리고 우리 미래세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에 따라 공직자로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가 고초를 겪고 계신 분들도 있다. 조속한 석방과 건강을 기도하겠다”고 말했다.</p>    <p>윤 대통령이 석방되자 경호처 김성훈 경호차장이 그를 ‘밀착 마크’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이 구속 신세에서 벗어난 만큼 김 차장을 비롯한 경호처 인력은 예전처럼 다시 그의 곁을 24시간 지킬 것으로 보인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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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065</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0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1835_f73f3b26.jpg</image>
            <pubDate>Tue, 11 Mar 2025 09: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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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멤버쉽 1000만 돌파... 싱가포르 항공이 고객 위해 특별한 혜택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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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싱가포르항공이 싱가포르항공그룹(SIA)의 리워드 프로그램 '크리스플라이어' 멤버십 회원 1000만명 돌파를 기념, 오는 31일까지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1835_f73f3b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싱가포르항공 여객기. / 싱가포르항공 제공</figcaption></figure></div><p>특별 혜택은 할인 프로모션을 비롯해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 포인트 전환 시 혜택 제공 등이다.</p><p>    </p><p>크리스플라이어는 차별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으로 실속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싱가포르항공의 멤버십이다. 보너스 항공권뿐만 아니라 다이닝, 쇼핑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전 세계 1700여개의 파트너 브랜드와 함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와 싱가포르항공의 LCC인 스쿠트항공에서도 적립 및 사용 가능하다.</p><p>    </p><p>싱가포르항공은 1000만 돌파 기념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2025년 3월 23일까지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를 사용해 일부 좌석을 예약하는 크리스플라이어 회원들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오는 5월 1일부터 11월 15일 사이 운항하는 싱가포르항공 모든 노선의 이코노미 세이버 항공편과 싱가포르-미국 간 일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편에 적용된다.</p><p>    </p><p>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는 싱가포르항공 및 스쿠트항공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 시 크리스마일리지 회원 대상으로 50% 더 많은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여행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1/img_20250311091955_e77c0d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싱가포르항공 자료 사진.    / 싱가포르항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벤트 기간동안 크리스샵(KrisShop)과 펠라고(Pelago)에서 30% 전 품목 마일리지 사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크리스플라이어 마일리지를 크리스+ 포인트로 전환할 때 30% 추가 마일리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크리스마일리지를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아코르(Accor) 등 파트너 브랜드 리워드로 전환할 시에도 20% 추가 보너스가 제공된다. 아코르 ALL 포인트의 경우에는 리워드를 크리스마일리지로 전환할 경우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p><p>    </p><p>신규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크리스플라이어 멤버십에 가입 시 프로모션 코드를 통해 1천 마일리지를 웰컴 보너스로 증정한다.</p><p>    </p><p>싱가포르항공은 크리스플라이어 10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로 지난 7일부터 31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대 3만 8000 크리스플라이어 마일을 획득할 수 있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p><p>    </p><p>다이 하오유(Dai Haoyu) 싱가포르항공 마케팅 기획 수석 부사장은 "다양하고 풍성한 리워드 경험을 제공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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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2059</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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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73756_6c89d5e6.jpg</image>
            <pubDate>Sat, 08 Mar 2025 17: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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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봄날의 미식 호캉스, 제주 vs 서울 어디로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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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더그랜드섬오름'과 서울의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이 봄 시즌을 맞아 미식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73756_6c89d5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봄 미식회 패키지/사진-프레이저플레이스서울&amp;더그랜드섬오름    </figcaption></figure><div></div></div><p>더그랜드섬오름은 제주 바다와 범섬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식탁 위의 봄’과 ‘봄날의 제주’ 패키지를 출시했다.</p><p>    </p><p>‘식탁 위의 봄’ 패키지는 신선한 제주 해산물과 육류로 구성된 계절 메뉴 디너와 웰컴 드링크를 제공한다. ‘봄날의 제주’ 패키지는 조식 제공과 함께 늦은 퇴실 또는 추가 인원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패키지 모두 휴애리 입장권 할인 혜택과 호텔 내 수영장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p><p>    </p><p>서울에 위치한 프레이저 플레이스 호텔도 다채로운 봄맞이 패키지를 준비했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과 남대문 지점에서는 호텔 레스토랑 ‘퍼스트플로어’에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프레이저 봄 미식회’와 ‘식도락 봄 여행’ 패키지를 운영한다. 또한 조식과 석식이 포함된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도 제공해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한다.</p><p>    </p><p>서울 센트럴점에서는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복고 감성의 ‘타임 투 고 레트로’ 패키지를 내놓았다. 이 패키지는 돈의문박물관 교복 체험, 옛날 도시락, 보드게임을 포함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요소들로 구성됐다. 또한 전통 한복을 입고 서울을 여행할 수 있는 ‘서울 어드벤처 겟어웨이’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p><p>    </p><p>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점에서는 달콤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베리 스위트 스프링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는 딸기 음료를 제공하며, 이른 입실 또는 늦은 퇴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돼 있다.</p><p>    </p><p>각 호텔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하면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이번 패키지는 봄을 맞아 미식과 함께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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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48</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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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72937_204a8784.jpg</image>
            <pubDate>Sat, 08 Mar 2025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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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KKKK... '전체 1순위' 신인 키움 정현우, 그야말로 완벽한  비공식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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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5 KBO리그를 뜨겁게 달굴 슈퍼루키가 등장했다. 키움 히어로즈의 전체 1순위 신인 정현우(19)가 비공식 데뷔전에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72937_204a87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현우  ./ 키움 히어로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정현우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3이닝 동안 4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았다. 볼넷은 2개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깔끔한 피칭을 펼쳤다. 최고 구속은 145km를 찍었다. 비록 3이닝 투구였지만, 강력한 구위를 뽐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p><p>    </p><p>정현우는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선택을 받았다. 덕수고 에이스로 활약하며 전국대회와 청소년 대표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40km 후반~150km 초반의 빠른 공을 던지며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p><p>    </p><p>스프링캠프에서도 그의 위력은 이미 검증됐다. 대만 가오슝 캠프에서 꾸준히 선발 등판하며 5선발이 아닌 4선발로 낙점됐다. 정규시즌 첫 등판은 3월 26일 광주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전이 유력하다. 그의 부드러운 투구폼 덕분에 부상 위험이 적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p><p>    </p><p>이날 경기에서도 정현우의 강점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1회 박민우, 김주원, 손아섭을 상대로 포심과 슬라이더를 섞어 던졌다. 특히 김주원을 상대로 139km 포심, 144km 포심을 연이어 꽂으며 삼진을 잡아낸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2회에는 홈런왕 맷 데이비슨을 상대로 포크볼을 던진 뒤, 몸쪽 포심으로 정면 승부를 펼쳤다. 한 방을 맞을 수도 있는 코스였지만, 커맨드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다면 시도하기 어려운 공격적인 피칭이었다.</p><p>    </p><p>2사 후 박건우에게 볼넷을 내주며 잠시 흔들렸지만, 권희동을 상대로 커브와 포크볼을 적절히 활용하며 삼진을 잡아냈다. 포크볼의 궤적이 약간 몸쪽으로 들어갔지만 충분히 위력적이었다. 3회 선두타자 김형준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이후 서호철, 박민우, 김주원을 범타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김주원 타석에서 포수 김건희가 포크볼을 놓쳤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슬라이더와 포크볼을 다시 던지며 삼진을 솎아낸 장면은 배짱투수다운 모습이었다.</p><p>    </p><p>이날 정현우의 투구수는 단 48개였다. 신인답지 않은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였고, 도망가는 투구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키움의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도 특유의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모자를 살짝 비스듬히 눌러쓰며 선배들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는 모습이 ‘찐 MZ’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삼진을 잡아낸 후에는 기쁨을 드러내며 분위기를 주도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73022_272891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건 앨런  ./ NC 다이노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p>반면 NC가 새로 영입한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은 3이닝 동안 2안타와 볼넷 4개로 1실점 했다.</p>    <p>역시 좌완인 로건은 최고 시속 146㎞를 기록했으며,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 등 다양한 공을 던졌다.</p>    <p>로건은 1회와 2회에는 1안타씩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3회초 갑자기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 4개를 남발해 밀어내기로 1실점 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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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46</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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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70246_9d5aa29a.jpg</image>
            <pubDate>Sat, 08 Mar 2025 17: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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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한길 “민주당, 지지율 내려가자 여론조사 기관 협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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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취소 결정 이후 열린 탄핵 반대 집회에서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인 전한길 씨가 더불어민주당이 여론조사 기관들을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70246_9d5aa2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유민주시민회의와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를 촉구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8일 서울 여의대로에서 개신교계 단체 '세이브코리아'가 주최한 탄핵 반대 집회에서 연사로 나선 전 씨는 "더불어민주당이 아닌 '더불어협박당', '더불어조작당'"이라며 민주당이 여론조사 결과에 개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p>    </p><p>그는 "여론조사 기관 대표가 '우리도 사기업이라 힘 있는 사람이 협박하면 어쩔 수 없다'고 솔직히 토로했다"며 "영업하기 힘들다고까지 말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국면에서도 그의 지지율이 50%선을 오르내리고,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자 민주당이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p><p>    </p><p>전 씨는 3.1절 탄핵 찬반 집회 당시 참석자 수를 언급하며 "비공식 경찰 추산으로 탄핵 반대 집회에는 12만 명 이상, 탄핵 찬성 집회에는 2만 명 이상이 모였다"며 "민주당에서는 '큰일 났다'고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직접 보면 대다수가 윤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요구하고 있었다"며 "그동안 민주당과 언론이 속여왔던 것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p><p>    </p><p>또한, 전 씨는 "이재명 대표 지지율이 30%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다가 갑자기 46%까지 올랐다고 발표했다"며 "이건 민주당이 궁지에 몰리자 여론몰이를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발표한 40%대 지지율 결과는 좌파 성향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라며 "국민들이 등을 돌리자 민주당이 여론조사 기관을 협박한 것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p><p>    </p><p>윤 대통령 지지율에 대해서도 언급한 전 씨는 "지난 3.1절 집회에서도 확인됐듯이 실제 국민 여론을 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50%를 훌쩍 넘어 60%까지도 간다"며 "절대로 윤 대통령을 파면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p><p>    </p><p>전 씨는 민주당이 윤 대통령을 내란죄로 몰아가는 것 자체가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도 처음부터 대통령에게 내란죄를 씌울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며 "외환죄를 덮어씌우려다 조작이 드러나니 이번에는 내란죄로 몰아간 것"이라고 지적했다.</p><p>    </p><p>이어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정치인 체포설 메모,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의원 끌어내기' 진술에 대해 신빙성이 없다고 평가하며 "민주당 김병주, 부승찬, 박선원, 박범계 의원 등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아느냐"며 "대통령에게 내란죄를 씌운 것은 명백한 조작"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p>    </p><p>그는 "이건 국회의원들이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내란을 조작한 사건"이라며 "어마어마한 범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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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44</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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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62926_9287ab59.jpeg</image>
            <pubDate>Sat, 08 Mar 2025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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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낙연 “이재명, 비명 횡사 공천이 정치적 보복 인정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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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두고 “비명 횡사 공천이 정치적 보복이었다는 걸 인정한 꼴”이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62926_9287ab5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낙연 전 국무총리(새로운미래당 상임고문)가 8일 대구 중구 대구YMCA 강당에서 '망국정치와 결별 이낙연이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시국 강연을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전 총리는 이날 대구 중구 YMCA 건물에서 열린 새미래민주당 대구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하고 이어 시국강연회를 진행했다.</p><p>    </p><p>이 전 총리는 행사 전 기자들과 만나 “새미래 민주당 대구시당 창당대회를 계기로 시국 강연을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대구에 왔다”고 대구 방문 이유를 밝혔다.</p><p>    </p><p>이 전 총리는 이 대표의 최근 발언에 대해 “(이 대표) 본인에게 이익이 되지 않을 말씀을 했다”며 “우선은 비명 횡사 공천이 정치적 보복이었다는 걸 인정한 꼴이 됐다”고 비판했다.</p><p>    </p><p>이 대표는 지난 5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21대 국회에서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됐던 일은 당시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벌인 일과 당내 움직임 등을 맞춰보니, 당내 일부하고 (검찰이) 다 짜고 한 짓”이라고 말한 바 있다.</p><p>    </p><p>이 전 총리는 이 대표를 향해 “당이 통합을 해야 하는데 동지들을 모욕하며 통합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다”며 “이 대표가 그에 대해 정리를 하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p><p>    </p><p>또 이 대표의 우클릭 발언에 대해서는 “(당의 기조를) 자주 오락가락하면 사람들이 헷갈리고 신뢰를 못하게 된다”며 “선거가 임박하니 즉흥적으로 말을 하는 것보다는 정책 전체를 정합성 있게 다듬어 내놓는 것이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p>    </p><p>이 대표가 비명계 대권 잠룡들과 전시 회동을 하고 있지만, 이 전 총리와는 만남이 없어 갈등설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갈등할 게 뭐가 있냐. 당이 같이 하는데 그런 건 없다”고 선을 그었다.</p><p>    </p><p>한편 이 전 총리는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 결정을 두고 "이번 판결이 헌법재판소(탄핵 심판)에 제한적이나마 영향을 줄 것 같다"고 판단했다.</p><p>    </p><p>헌재 결정에서 윤 대통령이 파면될 경우 열릴 조기 대선과 관련해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볼 때 더불어민주당이 진정으로 확실한 정권 교체를 원한다면, 그리고 성공적인 정권 교체로 성공적인 정부가 들어서길 바란다면 (이재명 대표가 아닌)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옳다"고 주장했다.</p><p>    </p><p>이 상임고문은 지난달 말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등을 거론하며 "윤 대통령과 이 대표 둘 다 청산하고 새로운 시대로 가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p><p>    </p><p>차기 대권 출마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많이 고민하고 있다"며 "국가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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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4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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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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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Mar 2025 16: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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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액 현금 거래, 반포자이 아파트 74억 최고가 주인공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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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대표적인 대장 아파트 ‘반포자이’의 초고가 거래 주인공이 외국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매수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투기적인 외국인 매입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60138_541475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8일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면적 244㎡(약 91평)가 74억원(26층)에 거래됐다. 이는 동일 평수에서 역대 최고가 기록이다. 이 아파트의 새 주인은 4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씨로, 그의 주소지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로 확인됐다.</p><p>    </p><p>A씨가 매입한 금액은 같은 면적의 직전 거래(21층·71억원)보다 3억원 높은 수준이다. 반포자이의 대형 평수는 과거에도 고가 거래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22년에는 90평형이 직전 거래가보다 14억원 오른 75억원에 팔려 화제가 됐다. 이번 거래로 반포자이의 초고가 매매 흐름이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됐다.</p><p>    </p><p>A씨는 지난 2월 28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것으로 볼 때, 전액 현금 거래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p><p>    </p><p>반포자이는 서초구 반포동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아파트로, 총 3410세대로 구성된 대단지다. 2009년 입주를 시작한 이후 한강변 주요 재건축 단지로 주목받으며, 인근 아파트 가격을 선도해왔다. 현재도 반포 일대에서 선호도가 높은 단지로 손꼽힌다. 이 아파트에는 개그맨 박준형·김지혜 부부, 배우 염정아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p>    </p><p>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는 외국인의 매입이 늘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외국인 주택 소유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9만5058호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말 8만2512호에서 증가한 수치로, ▷2023년 상반기 8만7223호 ▷2023년 말 9만1453호를 기록하며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p><p>    </p><p>국적별로 보면, 중국 국적자가 5만2798호(55.5%)로 가장 많았고, ▷미국 2만1360호(22.5%) ▷캐나다 6225호(6.5%) ▷대만 3307호(3.5%) ▷호주 1894호(2.0%) 순으로 뒤를 이었다.</p><p>    </p><p>이처럼 외국인의 국내 주택 매입이 증가하면서 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가 국내 집값 상승을 부추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에서는 역대 최고가인 180억원에 거래된 사례가 있는데, 매수자는 말레이시아 국적의 외국인이었다.</p><p>    </p><p>실제 해외에서는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을 제한하는 정책이 도입되고 있다. 스페인 정부는 외국인의 투기성 주택 구매로 인해 집값이 급등하자, 비유럽연합 거주자가 주택을 매입할 경우 집값 대비 최고 100%의 세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외국인들의 무분별한 주택 매입을 막고 자국민 보호를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p><p>    </p><p>국내에서도 외국인 주택 매입에 대한 규제 필요성이 지속해서 제기되는 가운데, 정부가 어떤 대응책을 마련할지 관심이 집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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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28</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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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Mar 2025 14: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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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준표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그래도 혼란이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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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준표 대구시장이 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기각되면 혼란, 인용되면 전쟁, 난감한 대한민국"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43026_1101e5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도 전쟁보다 혼란이 더 낫지 않는가"라며 탄핵 기각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발언을 했다.</p><p>    </p><p>이어 "검찰의 사조직도 척결해야 하고, 법원의 하나회도 척결해야 한다"며 "헌법재판소와 공수처는 폐지해야 하고, 선관위 부패 조직도 척결해야 한다. 앞으로 할 일이 태산"이라고 강조했다.</p><p>    </p><p>앞서 홍 시장은 "그동안 줄기차게 윤 대통령 구속은 불법 구속이니 구속 취소하라는 내 주장을 받아준 법원의 결정에 격하게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법원 판단에 대한 환영 입장을 전했다.</p><p>    </p><p>그는 "공수처장과 검찰총장, 서울고검장은 불법 수사의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p><p>    </p><p>또 "검찰은 내란죄 수사권도 없는 공수처에서 진행한 수사 서류는 모두 무효이니 공소 취소부터 즉각 하라"며 "탄핵도 당연히 기각돼야 한다"고 덧붙였다.</p><p>    <p>한편 홍 시장은 지난 1월 26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을 내릴 경우 조기 대선에 출마하나’라는 질문에 “나간다”고 확언했다. 그는 “장이 섰는데 장돌뱅이가 장에 안 나가나”라며 의지를 표현했다.</p><div></div><p>홍 시장은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다룰 사람은 우리 당(국민의힘)에 나밖에 없을 것”이라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하고 맞짱뜰 사람도 대한민국에 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div></div><p>헌법에 따라 대통령 궐위 시 60일 안에 보궐선거를 치러야 한다. 현행 공직선법상 공무원이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선 선거일 90일 전까지 그만둬야 하는데, 보궐선거의 경우 30일 전까지만 사퇴하면 된다. 이에 따라 대선에 나설 단체장들은 현직을 유지한 채 당내 경선에 참여할 수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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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22</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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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40428_0e22b7ad.jpg</image>
            <pubDate>Sat, 08 Mar 2025 14: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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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정은, 핵잠수함 개발 현장 점검…“해상 방위 제한수역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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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북한이 원자력 추진을 기반으로 한 핵잠수함 개발에 나섰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라 핵잠수함 개발의 진척 상황과 실제 구현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40428_0e22b7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추진 잠수함 건조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북한의 공식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요한 조선소에서 함선 건조 사업"을 현장에서 지도했다고 전하며, "당 제8차 대회에서 결정된 대로 추진되고 있는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실태도 현지에서 파악했다"고 밝혔다.</p><p>    </p><p>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은 원자력 추진을 사용해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탑재한 잠수함을 뜻한다. 이 잠수함은 ‘전략유도탄’을 탑재한다고 표현된 만큼,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을 사용할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p><p>    </p><p>북한은 이미 2023년 9월, 잠수함 ‘김군옥영웅함’을 공개하면서 이를 “첫 전술핵공격잠수함”이라고 명명했다. 이 잠수함은 핵을 이용한 공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핵’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지만, 실제로 김군옥영웅함의 추진 동력은 원자력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원자력 추진 잠수함 개발을 목표로 하는 북한의 의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사례로 볼 수 있다.</p><p><p>김 위원장은 이날 현지지도에서 "비할 바 없이 위혁적인 함선들이 적대세력들의 악습화된 '포함외교'를 제압하는 핵강국의 강위력한 억제력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하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해상 방위력은 제한된 수역이 따로 없다”며 “필요하다고 간주되는 임의의 수역에 철저하게 행사될 것”이라고 밝혔다.</p>    <p>그러면서 "방대한 전략자산들의 항시적인 출몰로 우리 국가의 주권과 이익을 엄중히 위협하고 있는 적들의 해상 및 수중군사활동들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해군력의 중대한 혁신과 변화로써, 더욱 진화되는 힘의 우세로써 해양주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안전담보를 확실하게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p>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 위원장이 잠수함 건조 현장을 방문한 모습과 함께, 그가 지상에 거치된 잠수함 동체 옆을 지나가는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잠수함은 김군옥영웅함보다 외형이 더 크고, 이를 통해 북한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건조 중임을 시사했다.</p><p>    </p><p>김군옥영웅함은 기존에 북한이 보유한 1800톤급 로미오급 잠수함을 이어 붙여 약 3000톤급으로 개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잠수함은 김군옥영웅함보다 더 큰 크기를 자랑한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대형 잠수함이 실제로 군사적 성능을 발휘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p><p>군 관계자는 "김군옥영웅함보다 더 큰 잠수함이 건조 중인 것으로 보인다"며, "원자력 추진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진수까지는 2~3년이 걸릴 것이고, 원자력 추진 운용까지는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p><p>    </p><p>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북한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가 북한에 원자로 기술을 제공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만약 러시아가 원자로 기술을 북한에 지원한다면, 원자력 추진 잠수함의 개발 기간은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와 같은 양국 간 기술 협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시하고 있다.</p><p>    </p><p>핵잠수함 개발은 북한의 군사력 강화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원자력 추진 잠수함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과 결합될 경우, 북한의 군사적 전략에 강력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잠수함은 수중에서의 은밀한 작전을 통해 적의 탐지를 피할 수 있어, 전략적 가치는 더욱 높다. 또한, 핵잠수함이 개발되면 북한의 핵무기 능력도 한층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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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2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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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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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Mar 2025 12: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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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샤워 중 소변, 여성 건강엔 안 좋을 수도 있다...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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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샤워를 하면서 소변을 보는 것은 많은 사람이 경험하는 일이지만, 이에 대한 시각은 엇갈린다. 위생 문제를 이유로 부정적으로 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물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샤워 중 소변을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21709_0a7aa7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샤워기. / 픽사베이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미국 여론조사 업체 토커리서치(Talker Research)가 2000명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4명 중 1명꼴로 샤워 중 소변을 본다고 응답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p><p>    </p><p>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12%는 매일, 또 다른 12%는 일주일에 몇 차례 샤워 중 소변을 본다고 답했다. 연령별로 보면 밀레니얼 세대(1981~1996년생)의 25%가 샤워 중 소변을 본다고 응답해 다른 세대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다. 반면 X세대(1965~1980년생)는 13%,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는 6%만이 샤워 중 소변을 본다고 답했다.</p><p>    </p><p>성별에 따른 차이도 있었다. 남성의 30%가 샤워 중 소변을 본다고 응답한 반면, 여성은 20%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들은 이를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받아들이는 비율이 높았다.</p><p>    </p><p>샤워 중 소변을 보는 행위는 단순한 생리 현상이 아닐 수도 있다. 결혼 및 가족 치료사 클린트 크라이더는 이 행동이 현대인의 '멀티태스킹 강박'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p><p>    </p><p>그는 "샤워 중 소변을 보는 것은 휴식을 취해야 할 순간에도 효율성을 추구하려는 강박을 반영할 수 있다"며, "어떤 사람들에게는 사회적 규범을 깨는 작은 반항일 수도 있고, 어떤 이들에게는 단순히 시간을 절약하려는 행동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p>    </p><p>또한 "사적인 공간에서 형성된 습관은 스트레스 처리 방식과도 연결될 수 있다"며 "모든 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강박으로 인해 샤워 중 소변을 보는 것이 습관화됐다면, 이는 시간 부족에 대한 깊은 불안을 나타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p><p>    </p><p>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샤워 공간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만약 이 행동이 해방감을 준다면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샤워 중 노래를 부르거나 공상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p>소변이 무균 상태라 샤워 중 배출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의학적 관점에서는 위생과 골반 건강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다.</p><p>    </p><p>건강한 사람의 경우 소변은 대부분 멸균 상태지만, 요로 감염(UTI)이 있는 경우 소변에 박테리아가 포함될 수 있다. 또한 샤워기와 배수구 주변은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므로, 지속적으로 샤워 중 소변을 보면 박테리아가 확산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p><p>    </p><p>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배수구와 욕실 환경이 박테리아 및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장소라며, 정기적인 청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샤워 중 소변을 보려면 욕실을 자주 소독하고, 물을 충분히 흘려보내는 것이 중요하다.</p><p>    </p><p>샤워 중 소변을 보는 습관이 여성의 골반저 근육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미국의 물리치료사이자 골반 건강 전문가인 알리사 해럴슨은 "서서 소변을 보는 습관이 형성되면 방광과 골반저 근육의 신경 연결이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p><p>    </p><p>보통 소변을 볼 때는 앉아서 배출하지만, 샤워 중 서서 소변을 보는 것이 습관화되면 방광이 충분히 비워지지 않을 위험이 있다. 이는 장기적으로 요실금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p><p>    </p><p>샤워 중 소변을 보는 행위가 반복되면, 물소리를 듣기만 해도 소변이 마려운 조건반사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습관이 지속되면, 실제로 화장실에 가지 않았는데도 물소리만 들어도 방광이 반응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이로 인해 방광이 필요 이상으로 자주 신호를 보내는 '과민성 방광'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볼 때 샤워 중 소변을 보는 습관은 방광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p><p>    </p><p>결론적으로 샤워 중 소변을 보는 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지속적인 습관으로 만들지는 않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화장실 습관을 유지하고, 가능하면 샤워 전에 미리 소변을 보는 것이 건강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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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14</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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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Mar 2025 11: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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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진 해크먼 부부 사망, 비극적 전말…“부인이 일주일 전 먼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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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할리우드 배우 진 해크먼과 그의 부인 벳시 아라카와의 사망 원인이 밝혀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15324_e7abea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03년 골든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진 해크먼(오른쪽)과 그의 부인 벳시 아라카와 /AP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미 뉴멕시코주 수사당국은 지난 7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검시 결과를 발표했다.</p><p>    </p><p>당국에 따르면 해크먼의 사인은 고혈압과 죽상경화성 심혈관 질환이며, 알츠하이머병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p><p>반면, 그의 부인인 벳시 아라카와는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폐 증후군을 앓다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타바이러스는 쥐의 배설물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되면 발열, 근육통,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폐부전이나 심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p><p>    </p><p>부인 아라카와는 지난달 11일 이후 사망했으며, 해크먼은 이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다가 일주일가량 지난 지난달 18일쯤 심장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특히, 해크먼은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어 부인의 사망 사실을 인식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 질환이다.    </p><p>    </p><p>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뉴멕시코주 샌타페이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라카와는 욕실 바닥에서, 해크먼은 인근 거실에서 발견됐다. 당시 욕실 근처 부엌 조리대 위에는 처방 약병과 약들이 흩어져 있었지만, 유서나 외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p><p><p>부부가 키우던 독일 셰퍼드도 아라카와의 시신 근처에 있는 화장실 옷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p>  </p><p>이번 사건과 관련해 한타바이러스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1976년, 한국 출신 바이러스 학자인 이호왕 박사가 유행성 출혈열의 원인이 한타바이러스라는 사실을 밝혀냈다.</p><p>이후 이 박사는 칼 존슨 미국 뉴멕시코대학 명예객원교수와 함께 한타바이러스 분리 및 동정, 신증후군출혈열(HFRS) 연구에 기여하기도 했다. 특히 유행성출혈열 예방백신 ‘한타박스’를 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연구로 인해 2021년 노벨생리의학상 후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p><p>    </p><p>한편, 진 해크먼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약 40여 년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며 8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한 명배우다. 그는 '슈퍼맨' 시리즈의 렉스 루터 역을 비롯해 '미시시피 버닝', '퀵 앤 데드', '크림슨 타이드', '로열 테넌바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특히, 1971년 영화 '프렌치 커넥션'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1992년 '용서받지 못한 자'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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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11</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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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05746_479a9a98.jpg</image>
            <pubDate>Sat, 08 Mar 2025 11: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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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폭싹 속았수다' 뭐길래? 넷플릭스 신작 정보 총정리 (출연진·인물관계도·몇 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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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되면서 인물 관계도, 출연진, 등장인물, 회차 구성 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05746_479a9a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싹 속았수다’ 아이유.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반항기 가득한 애순과 성실한 관식이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계절에 걸쳐 풀어낸 작품이다. 제목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 방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p><p>    </p><p>이 드라마는 '동백꽃 필 무렵', '쌈, 마이웨이' 등을 집필한 임상춘 작가와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이 손을 잡아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의 만남 자체만으로도 기대를 모은 가운데, 작품이 공개된 이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05927_32e042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싹 속았수다’ 박보검, 아이유.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출연진도 화려하다. 아이유와 박보검이 젊은 시절 애순과 관식을 연기하며, 문소리와 박해준이 중년이 된 두 주인공을 맡아 연기한다. 여기에 김용림, 나문희, 염혜란, 오민애, 최대훈, 장혜진, 차미경, 이수미, 백지원, 정해균, 오정세, 엄지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p><p>    </p><p>'폭싹 속았수다'는 총 16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매주 금요일 4개 에피소드씩 4주간 공개된다.</p><p>    </p><p>이 드라마는 임상춘 작가 특유의 따뜻한 필력과 김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어우러져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인생 이야기를 그려낸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애순과 관식은 서로 정반대의 성격을 가졌지만 함께 성장하며 인생의 희로애락을 겪는다. 작품은 1960년 제주에서 시작해 2025년 서울까지 70년에 걸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냈다.</p><p>    </p><p>성별, 나이, 국적을 떠나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자리 잡은 '폭싹 속았수다'는 웃음과 감동을 함께 선사한다. 또한,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p><p>    </p><p>아이유는 당찬 반항아 애순 역을 맡아 활기찬 연기를 펼친다. 어디에서도 기죽지 않는 성격과 특유의 발랄함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박보검은 묵묵하고 성실한 관식 역을 맡아 애순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순박하지만 애순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이 극의 재미를 더한다.</p><p>    </p><p>문소리는 시간이 지나 강인해진 애순을, 박해준은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중년의 관식을 연기하며 깊은 감정을 담아냈다. 이들의 호연은 '폭싹 속았수다'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시대를 넘어선 인생 이야기에 설득력을 더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FJT5hNx2AQ?si=GA9WX1v0KzHhew1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드라마는 1960년대 제주부터 2025년 서울까지 시대의 변화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김원석 감독은 "'폭싹 속았수다'는 시대가 캐릭터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작품으로,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이에 맞춰 제주도의 옛 시장, 유채꽃밭, 항구, 극장은 물론, 급변하는 서울의 모습까지 현실적으로 구현했다.</p><p>    </p><p>영화 '헤어질 결심', '외계+인' 시리즈를 담당한 류성희 미술감독이 디테일한 공간 연출을 담당했으며, 촬영감독과 VFX 팀은 시대적 분위기를 생생하게 살려냈다. 또한, 섬세한 소품 배치, 음악 활용, 등장인물의 분장 변화, 동화 같은 오프닝까지 놓칠 수 없는 연출이 더해졌다.</p><p>    </p><p>'폭싹 속았수다'는 단순한 러브스토리가 아닌, 인생의 여정을 그린 감동적인 드라마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긴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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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09</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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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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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Mar 2025 10: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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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시경 앞에 두고 연신 “미쳤다” 외친 '고독한 미식가' 유카타... 맛집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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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strong>    </p><p>한국 대표 미식가 성시경과 일본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카가 맛있는 음식 앞에서 감탄을 연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02153_a0eea8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일 맛집을 탐방하는 예능 ‘미친맛집’의 성시경(왼쪽)과 마쓰시게 유타카. / 넷플릭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미친맛집’ 3회에서는 성시경과 마츠시게 유타카의 유쾌한 미식 탐방이 이어졌다. 이번 회차에서 마츠시게 유타카는 성시경을 도쿄의 야키니쿠 명가 ‘츠루야’로 안내했다. 53년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그의 대표작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극 중 주인공 고로가 “나는 마치 인간 화력 발전소다”라고 외친 명대사가 탄생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102340_0434b8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쿄의 야키니쿠 명가 ‘츠루야'에서 식사중인 두 사람/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두 사람은 한 테이블에 앉아 불판을 공유하며 다양한 부위를 구워 먹었다. 식사가 시작되자 마츠시게 유타카는 한국어로 "미쳤다"를 연발하며 감탄했다. 성시경 역시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특수 부위를 앞에 두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미식가의 감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식사 속도 역시 점점 빨라졌다.</p><p>    </p><p>고기 맛에 집중한 마츠시게 유타카는 눈앞의 음식만 바라보며 폭풍 흡입을 이어갔다. 이에 성시경은 "한 번도 나를 안 봐준다"며 "처음으로 마츠시게 씨가 차갑다고 느꼈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두 사람은 "짠!"을 외치며 잔을 부딪치며 더욱 가까워졌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KPnkG6_EVQ?si=YJFyburTsi5uFnJ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첫 만남에서의 긴장감은 사라지고, 이제는 서로의 입맛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미식에 대한 진정한 열정을 공유하는 이들의 케미는 넷플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47.1624355962394!2d139.69206237578084!3d35.5249833726381!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601860a13c010001%3A0x92d897d1f318ec68!2z7JW87YKk64uI7L-gIOynleq4sOyKpOy5uCDsuKDro6jslbw!5e0!3m2!1sko!2skr!4v174139709614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편, ‘미친맛집’은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집밥 백선생’을 기획·연출한 고민구 PD가 기획하고, 넷플릭스 ‘코리아 넘버원’, ‘성+인물’을 연출한 김인식 PD가 연출을 맡았다. 프로그램은 공개 직후 한일 넷플릭스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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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04</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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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Mar 2025 09: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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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레고랜드 코리아, 아시아 최초 ‘이 페스티벌' 개최…적자 탈출 카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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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레고랜드 코리아가 오는 5월부터 6주간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레고 페스티벌(LEGO Festival)’을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선보인다. 레고 그룹과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기획한 이번 행사는 놀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 7개 레고랜드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한국에서는 춘천에 위치한 레고랜드 코리아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레고 IP 기반 체험존과 신규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092915_07b504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춘천 레고랜드  / 연합뉴스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이번 행사는 UN이 지난해 채택한 ‘국제 놀이의 날(World Play Day)’을 기념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국제 놀이의 날은 어린이들의 기본권 중 하나인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날로, 올해 6월 11일 두 번째 공식 기념일을 맞이한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와 퍼포먼스, 체험존을 마련하고 다양한 굿즈 및 식음료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8/img_20250308093044_3e4c38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춘천 레고 페스티벌 이미지  / 레고랜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페스티벌 기간 동안 레고랜드 코리아는 마스터 모델 빌더와 함께하는 레고 브릭 기술 수업을 운영하고, 테마파크 전역에 총 5개의 새로운 레고 IP 테마 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49개의 신규 레고 코스튬과 200만 개의 추가 브릭, 42개의 신규 레고 모델이 설치된다. 또한, ‘레고 댄스 존’, ‘창의력 존’, ‘게이밍 존’ 등을 새롭게 구성해 보다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p><p>    </p><p>레고랜드 코리아의 이순규 대표는 “아시아에서는 최초이자 단독으로 레고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놀이를 통한 행복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한국에서 건강한 가족 놀이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하지만 레고랜드 코리아의 상황이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개장 4년 차를 맞았지만, 여전히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2년 622억 원이었던 매출은 2023년 494억 원으로 감소했다. 서울에서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휴식 공간과 식음료 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되는 가운데, 스릴형 어트랙션이 부족하다는 점도 방문객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겨울철 운영일 축소와 비용 절감에도 불구하고 수익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p><p>    </p><p>이에 레고랜드 코리아는 모객을 위한 파격적인 할인 정책을 내놓았다. 기존 연간회원권 판매를 잠정 중단하고, 3인 이상 가족 단위로 구매할 수 있는 ‘엘리트 패밀리 패스’를 1인당 9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 패스는 1년간 날짜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 면제, 식음료 및 상품 할인 등 추가 혜택도 포함된다. 3인 미만 방문객을 위한 ‘엘리트 패스’도 기존 연간회원권보다 저렴한 11만9000원에 판매되며, 연간회원권 중 가장 가성비가 높은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업계에서는 이번 할인 정책이 레고랜드 코리아의 위기 상황을 반영하는 조치로 보고 있다. 춘천의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이 성수기 시즌을 짧게 만들며, 지속적인 방문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인 가격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연간회원권 할인만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방문객이 증가하더라도 파크 내 식음료 및 상품 매출이 늘어나야 실질적인 수익 개선이 이루어지지만, 현재 레고랜드의 식음료 품질과 상품 구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만족도는 높지 않다.</p><p>    </p><p>이에 레고랜드 코리아는 새로운 어트랙션 도입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오는 22일 기존 닌자고 구역에 ‘스핀짓주 마스터(Spinjitzu Master)’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롤러코스터는 전 세계 레고랜드 중 한국에서만 운영되는 독점 콘텐츠로, 가족형 롤러코스터지만 적당한 스릴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드래곤 코스터’에 이어 두 번째 롤러코스터가 추가되면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다양한 연령층을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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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501</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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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202503071729453490.jpg</image>
            <pubDate>Fri, 07 Mar 2025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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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뇨 예방에 최고인데... 고수온으로 먹기 힘들어진 해산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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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입안 가득 바다 내음을 선사하는 멍게가 제철을 맞았지만,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고수온으로 인해 멍게 업계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멍게는 늦봄 수온이 상승하면 단맛과 특유의 식감이 배가되며, 건강에도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는 해산물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72950_edffaa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다 속 자료사진.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p>멍게에는 타우린과 베타인이 풍부해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고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 다량 함유된 글리코겐이 피로 해소를 돕고, 플라스말로겐 성분이 뇌를 활성화해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 등 인지장애 예방에 기여한다. 멍게의 껍질에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해소 및 비만 예방에도 효과적이다.</p>    <p>싱싱한 멍게를 고르는 방법도 중요하다. 껍질 색이 진하고 단단하며, 속살이 밝은 주황색일수록 신선도가 높다. 다만 멍게는 성질이 차가워 소화 기관이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건강한 일반인 기준으로 하루 6개 이하 섭취가 권장된다.</p>    <p>그러나 올해 멍게 수확은 극심한 타격을 입었다. 경남 통영에 본소를 둔 멍게수하식수협에 따르면 지난해 공식 집계된 멍게 폐사율은 97%에 달했다. 통영과 거제 지역에서 전국 멍게 유통량의 70% 이상을 공급해왔으나, 지난해 여름 고수온으로 인해 멍게가 대량 폐사하면서 올해 수확할 물량이 거의 없는 상황이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72732_ea36df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멍게 자료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통영의 한 멍게 양식 어민은 "지난해 대부분 폐사해 올해 출하가 어렵겠다고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며 "6월까지가 가장 바쁜 수확철인데 정작 작업할 멍게가 없으니 제철이라는 실감조차 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일부 양식장에서는 지난해 말 입식한 어린 멍게를 채취할 계획이지만, 성장 속도가 느리고 물량도 부족해 어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p><p>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멍게수협은 2011년 공판장 개장 이후 처음으로 초매식을 취소했다. 현재 수협은 시장 수요를 맞추기 위해 보유 중인 냉동 멍게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p><p>멍게수협 관계자는 "앞으로 고수온이 매년 반복되면 이번과 같은 악순환이 계속될 우려가 크다"며 "고수온에 안전한 양식장을 조성할 방안을 모색 중이며 정부에서도 이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멍게의 제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공급난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신선한 멍게를 접하기 어려운 현실이 됐다. 업계에서는 기후 변화에 따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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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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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Mar 2025 16: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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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정후는 3번이 제격” 감독·레전드 홀린 시범경기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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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시범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63103_05a828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 선수가 시범경기 2호 홈런을 터뜨렸다./AP=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달 2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약 열흘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p><p>이날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는 강렬한 한 방을 터뜨렸다. 상대 선발 조너선 캐넌의 4구째 공이 가운데로 몰리자 이를 놓치지 않고 힘차게 휘둘러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p><p>이정후의 홈런 직후 4번 타자 맷 채프먼이 연속 타자로 홈런을 기록하며 샌프란시스코는 4-1로 리드를 벌렸다. 이후 이정후는 4회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아웃됐으며, 6회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쳤다.</p><p>시범경기 2호 홈런을 기록한 이정후는 3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리며 타율 0.400(20타수 8안타)을 유지했다. 또 4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며 OPS(출루율+장타율) 1.228을 기록, 팀 내 핵심 타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총 11안타를 터뜨리며 7-3 승리를 거뒀다. 선발투수 저스틴 벌랜더는 4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 시범경기 첫 승을 따냈다.</p><p>한편, 이정후는 2023년 12월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약 1616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고 팀의 주전 중견수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지난해 5월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수비 도중 펜스에 충돌해 왼쪽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하며 시즌을 조기 마감한 바 있다.</p><p>샌프란시스코의 밥 멜빈 감독은 현재 이정후를 좌타자 라몬테 웨이드 주니어와 우타자 윌리 아다메스 사이 3번 타순에 배치하고 있다. 멜빈 감독은 "이정후는 적극적인 타자다. 작년에도 그런 모습을 봤지만, 현재는 3번 타순이 그에게 가장 적합한 자리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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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412</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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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Mar 2025 15: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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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지원, 尹 대통령 ‘구속 취소’에 “하늘이 무너진다…검찰 현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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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란수괴 윤 대통령이 법원에 의거 구속 취소라니 하늘이 무너진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51427_d5c931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7일 오전 대전 서구 대전고등법원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의 윤 대통령 구속취소 인용 결정을 두고 이같이 말했다.</p><p>그러면서 "검찰이 기소하며 구속기일 시간과 날짜를 혼돈, 착오로 이런 사법부의 결정이 내려졌다는 보도입니다. 대한민국 검찰의 현주소입니다"라며 "오호 통재"라고 적었다.</p><p>    </p><p>이어 그는 "검찰의 계산된 착오가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구심도 금치 못합니다"라며 "검찰, 경찰, 공수처는 신속하게 내란수괴 윤 대통령을 재구속해 세상과 격리시키길 촉구하며, 이와는 별도로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탄핵) 인용 판결을 간절히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p><p><p>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를 받아들였다. 구속 취소는 법이 정한 피고인 석방 제도 중 하나로 구속 사유가 없거나 소멸된 때 구속을 취소하는 것이다.</p>    <p>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서울 한남동 관저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p>    <p>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은 지난 1월 19일 발부됐다. 이후 윤 대통령 측은 구속 기한이 25일 만료됐는데 검찰이 윤 대통령을 다음 날 기소했기 때문에 불법 구금 상태라고 주장하며 지난달 4일 구속 취소를 청구한 바 있다. 재판부는 지난달 20일 심문기일을 진행했다.</p>    <p>구속취소 심문에서는 윤 대통령 측이 구속기간 만료 후 이뤄진 불법한 기소라며 즉시 석방돼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검찰은 적법한 기소라는 반대 입장을 개진했다.</p>    <p>이번 결정으로 윤 대통령은 불구속 상태에서 변호인단과 함께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내란 혐의라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검찰과의 법적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p>    <p>한편 이날 법원의 결정으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에도 변수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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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385</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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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Mar 2025 14: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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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긴급 상황”...민주당, 윤 대통령 구속 취소에 비상 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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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더불어민주당이 7일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이 취소되자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43139_b84bdd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은 법원이 구속취소 청구를 받아들여 석방된 상태로 재판을 받는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주당은 이날 오후 3시 30분에 국회에서 긴급의총을 연다고 당 소속 의원들에게 공지했다.</p><p>메시지에는 "긴급 상황"이라는 문구가 포함됐다.</p><p>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는 이날 윤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 취소를 받아들였다. 구속 취소는 법이 정한 피고인 석방 제도 중 하나로 구속 사유가 없거나 소멸된 때 구속을 취소하는 것이다.</p><p>이에 따라 윤 대통령은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서울 한남동 관저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p><p>윤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은 지난 1월 19일 발부됐다. 이후 윤 대통령 측은 구속 기한이 25일 만료됐는데 검찰이 윤 대통령을 다음 날 기소했기 때문에 불법 구금 상태라고 주장하며 지난달 4일 구속 취소를 청구한 바 있다. 재판부는 지난달 20일 심문기일을 진행했다.</p><p>구속취소 심문에서는 윤 대통령 측이 구속기간 만료 후 이뤄진 불법한 기소라며 즉시 석방돼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검찰은 적법한 기소라는 반대 입장을 개진했다.</p><p>    이번 결정으로 윤 대통령은 불구속 상태에서 변호인단과 함께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내란 혐의라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검찰과의 법적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p><p>한편 이날 법원의 결정으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에도 변수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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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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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Mar 2025 12: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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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일생이 만화로 그려진다, 작가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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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삶을 그린 만화 ‘이재명의 길’이 다음달 10일 출간된다. 이 책은 ‘대장동 사업’과 ‘형수 욕설’ 사건 등 이 대표와 관련된 논란들을 포함해 그의 정치적 여정과 인생 이야기를 담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21805_8dd49b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    출판사 비아북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박시백의 일제강점사 35년’을 그린 박시백 화백의 신작 ‘이재명의 길’ 출간을 위해 7일 오후 3시 인터넷서점 알라딘에서 펀딩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p><p>펀딩 목표액은 기본인 200만원으로 설정했다. 출판사 관계자는 “펀딩액을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책을 널리 알리고자 펀딩을 한다”고 소개했다. 펀딩에 동참하면 책에 후원인으로 이름이 올라간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21847_5fadb9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의 길'  표지  / 박시백 비아북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 만화는 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장인 ‘성장기’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산골에서 태어나 소년공으로 일하며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그의 부모와 성장 배경을 다룬다. 두 번째 장인 ‘싸우는 변호사’에서는 대학 시절부터 노동변호사,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며, 성남의료원 건립 투쟁을 통해 정치에 발을 들이게 된 과정을 그린다. 이 대표가 정치에 입문하기까지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성장과 고민을 살펴볼 수 있다.</p><p>세 번째 장인 ‘성남시장’에서는 이 대표가 성남시장으로서 추진한 정책과 그에 따른 논란을 다룬다. 특히, ‘대장동 사업’에 대한 논란과 그가 재선에 성공하며 펼친 무상복지 확대 정책 등이 중심 이야기로 등장한다. 마지막 장인 ‘고난의 시간’에서는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로 당선된 후의 여정을 그린다. 대선 후보로서의 삶과 그 이후의 이야기도 이 장에서 다뤄지며, 그가 겪은 고난과 위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p><p>    비아북 측은 “이 대표만큼 그 온도가 극과 극인 인물은 없을 것”이라며 “이 대표에게 가해지는 공격은 오래전 해명된 루머가 대다수지만, 그럼에도 끝없이 거짓 비방이 수면 위로 끌려 올라오는 데는 기득권의 역할이 크다”고 지적했다.</p><p>그러면서 “이런 현실에 더해, 갑자기 맞닥뜨린 비상계엄이라는 만화 같은 상황은 박시백 화백이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작업을 결심한 계기가 됐다”고 소개했다.</p><p>박 화백의 작업에 대해서는 “작가가 세운 단 하나의 작업 원칙이 있다면, ‘철저히 사실에 입각한다는 것’”이라며 “지금껏 파편이 되어 소모되던 이 대표에 관한 이야기들을 그러모아, 소년공부터 대선후보에 이르기까지 이재명을 더없이 입체적이고 일관된 행보를 보여온 하나의 ‘사람’으로 보이게 할 것”이라고 소개했다.</p><p>책의 목적에 대해 “개인을 ‘영웅’으로 추어올리는 것이 아니”라고 밝힌 출판사 측은 “박시백 화백이 그려낸 누구의 악마도 아닌 ‘인간’ 이재명의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21948_152df4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시백 화백이 2020년 8월 10일 오후 서울 광복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일제 강점기 역사를 다룬 만화 '35년'(비아북)을 소개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박 화백은 1996년 한겨레에서 시사만평 작가로 데뷔해 2001년까지 ‘한겨레 그림판’과 ‘박시백의 그림세상’을 그렸다. 2001년 신문사를 떠나 ‘조선왕조실록’을 만화화하는 작업에 매진했다. 2003년 ‘개국’ 편으로 시작해 2013년 ‘망국’ 편까지 전체 20권으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완간했고 그해 부천만화대상 대상을 수상했다.</p><p>이후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운동가와 친일파를 다룬 '35년'을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만화로 그렸다. 지난해에는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기반을 둔 ‘박시백의 고려사’를 전 5권으로 완간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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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303</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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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15820_38961e32.jpg</image>
            <pubDate>Fri, 07 Mar 2025 12: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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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찬대 “국민의힘 벌써부터 야당 연습...종합 비리 세트, 범죄자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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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을 강력히 비판했다. 그는 추경 편성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벌써부터 야당 연습을 하는 것 같다"고 맹비난하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서는 "대통령 놀음이나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15820_38961e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어제 열린 여야 국정협의회에서 추경의 필요성에 대해 모두 공감했지만, 정부와 국민의힘의 태도는 매우 소극적"이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추경 얘기가 나온 게 언제인데, 아직까지도 정부와 국민의힘은 추경안을 제시하지 않았고, 협의도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되냐?"며 정부와 여당의 태도를 강하게 지적했다.</p><p>    </p><p>그는 또 최근 경제 상황을 언급하며 "우리나라의 생산·소비·투자 3대 지표가 1월에 모두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매출 감소로 인해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며 "내수 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추경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p><p>박 원내대표는 추경이 경제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정치가 국민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해야지, 이를 외면하는 것은 스스로 존재 이유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p><p>    </p><p>그는 이어 "다음 주 월요일까지는 구체적인 추경안을 제시해달라"고 촉구하며, 정부와 여당의 더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p><p>    </p><p>또한, 최근 국민의힘 내에서 불거진 각종 범죄 의혹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권 실세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는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전하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일부 이해관계자들이 100억 원대 시세차익을 실현했다고 공식 인정한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또 삼부토건 주가조작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개입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지적했다.</p><p>    </p><p>박 원내대표는 이어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행 의혹, 이철규 의원 아들의 마약 사건, 김은혜 의원의 공천비리 의혹 등 최근 불거진 의혹들을 나열하며, "윗물도 썩고 아랫물도 썩고, 주변 물도 썩었다"는 강한 발언을 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종합 비리 세트, 범죄자 집단"이라고 표현하는 등 날카로운 비판을 펼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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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98</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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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14125_17360a3e.jpg</image>
            <pubDate>Fri, 07 Mar 2025 11: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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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진 “이재명 당 통합에 찬물… 또 다시 나만 바보 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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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이재명 대표의 '비명계와 검찰 결탁설' 발언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애써 만든 당내 통합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으로 이해할 수 없다"며 이 대표의 해명과 조치를 촉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14125_17360a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1일 서울 여의도 모 식당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용진 전 의원이 오찬 회동을 갖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표는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출연해 "2023년 체포동의안 가결은 당내 일부와 검찰이 다 짜고 한 것"이라고 말하며, 비명계를 향한 불만을 표출했다.</p><p>    </p><p>비명계의 주요 인물인 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표의 발언을 듣고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 그는 "당내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 통합 메시지를 내고 있는데, 갑자기 이런 논란을 자초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p><p>이어 "또 다시 나만 바보가 된 느낌"이라며,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했다.</p><p>    </p><p>이 대표는 최근 비명계와의 통합을 위한 행보를 이어왔으며, 지난달 21일에는 비명계의 대표적인 인물인 박 전 의원과 오찬을 함께 하며 "우리의 역할은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라며, 박 전 의원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p><p>박 전 의원은 당시 회동에서 "지난 악연을 잊고, '국민과 민주주의의 승리'라는 대의명분을 위해 이 대표를 만났고, 민주당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며 이 대표와의 통합 의지를 밝혔던 상황이었다.</p><p>    </p><p>그러나 박 전 의원은 이날 "통합을 위한 구체적인 후속조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이번 일이 터지면서 난감한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p><p>그러면서 "지난 총선에서 낙천과 배제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당을 떠나지 않고 민주당 승리를 위해 작은 역할이라도 하려고 했던 동지들의 상처를 더 이상 덧내지 않길 바란다"며, 이번 발언으로 인한 갈등과 분열이 더욱 커지지 않도록 이 대표가 반드시 해명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박 전 의원은 또 "이 대표의 발언이 당내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고, 통합을 위한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며, "이 대표가 지금이라도 자신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내 결속을 위해 신속하게 해명과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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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92</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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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10841_136394d3.jpg</image>
            <pubDate>Fri, 07 Mar 2025 11: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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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북극항로 띄우자…박형준 “산은부터 옮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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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만남을 두고 "큰 기대를 했는데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은 박 시장의 발언이 손님을 맞는 예의에 어긋난다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10841_136394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홍보관을 찾아 박형준 부산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오전 부산항만공사에서 만난 두 사람은 지역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부산시의 주요 현안 해결을 요청했지만, 이 대표가 북극항로 문제에 대한 설명에 집중하면서 논의의 초점이 흐려졌다고 주장했다.</p><p>박 시장은 기자들에게 "부산에서 가장 중요한 현안과 시민들이 원하는 바에 대해 반응하는 것이 정당 대표들의 의무"라며 "오늘 이 자리에 온 이유는 북극항로 설명을 듣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과 산업은행 이전에 대한 이 대표의 답변을 듣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p><p>이어 "2년 동안 만나자고 했는데 대통령을 만나기보다 10배 어렵다"며 "어렵게 만든 자리에서 간곡히 요청하고 설명했음에도 이 문제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이 냉담하게 대응한 것은 저뿐만 아니라 부산 시민들을 무시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p><p>특히 박 시장은 이 대표가 부산 현안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가 정확히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북극항로 이야기만 했고, 전재수 의원이 보완 설명을 하려 하자 말을 막고 자리에서 일어났다"며 "검토한다는 말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p><p>이에 대해 민주당은 박 시장의 태도가 적절치 않다고 반박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손님을 맞는 예의가 아니다"라며 "어느 정치인이 지역과 그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장을 무시하려고 방문하겠나. 박 시장의 발언이 다소 과한 표현이라고 본다"고 말했다.</p><p>또 조 수석대변인은 "박 시장이 비공개 간담회에서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과 산은 이전 문제를 언급했고, 이 대표가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며 박 시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민주당은 "부산에 대한 애정이 없다는 식의 비판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p><p>앞서 이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북극항로와 관련한 부산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박 시장을 만났다"며 "이 문제를 균형발전 및 지방소외 문제 해결의 실천적 활동으로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도시 장기 발전 계획을 20~30년 두고 설계해야 한다"며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늦을 수도 있다. 부산시와 민주당, 정부가 함께 북극항로를 개척하자"고 제안했다.</p><p>이 대표는 면담 후 박 시장의 부정적 반응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p><p>한편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송기인 신부를 만날 예정이었으나 무산됐다. 민주당에 따르면 송 신부의 건강상 이유로 일정이 취소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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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74</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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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202503071053521340.jpg</image>
            <pubDate>Fri, 07 Mar 2025 10: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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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0대 이상과 여성들이 더 많이 샀다... 아이돌 이창섭을 제치고 1위한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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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팬덤의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에는 여성 독자들의 선택이 두드러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05400_9bfc80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창섭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메디치미디어)와 가수 이창섭의 에세이 ‘적당한 사람’(21세기북스)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05546_4b5ce9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국민이 먼저입니다' 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7일 교보문고가 발표한 3월 1주 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한 전 대표와 이창섭이 각각 펴낸 책이 종합 1, 2위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국민이 먼저입니다’는 한 전 대표가 비상계엄 반대부터 당 대표 사퇴까지의 과정을 담았으며, 정치인으로서의 소신과 철학을 풀어낸 책이다. 구매자 분석 결과 여성 독자가 56.6%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연령대로는 60대 이상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40대와 50대가 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05430_9734c9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창섭 첫 에세이 '적당한 사람'. / 21세기북스 제공</figcaption></figure></div><p>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이창섭의 에세이 ‘적당한 사람’ 역시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출간과 함께 2위를 기록했다.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그는 책을 통해 자신만의 가치관과 일상을 풀어냈다. 이 책은 온라인 예약 판매 단계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여성 독자 비중이 93.8%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독자층은 20~30대였다.</p><p>한편, 존 윌리엄스의 소설 ‘스토너’(알에이치코리아)도 역주행하며 주목받고 있다. 방송인 홍진경이 유튜브 콘텐츠에서 소개한 지 2년이 지난 후, 해당 영상이 쇼츠로 다시 편집돼 공개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다. 종합 순위 18위로 올라섰으며, 지난주 대비 판매량이 17배나 증가해 외국 소설 분야 1위를 차지했다.</p><p>‘스토너’는 한 농부의 아들이 조용히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출간된 지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문학 애호가들 사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홍진경뿐만 아니라 방송인 김영철, 문학평론가 신형철 등 유명 인사들이 인생 책으로 꼽으며 여러 차례 추천한 작품이기도 하다.</p><p>이와 함께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의 원작 소설인 ‘미키 7’(황금가지)도 관심이 급증했다. 이번 주에만 순위가 73계단 상승하며 종합 24위에 올랐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원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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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66</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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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03653_5d7cd01a.jpg</image>
            <pubDate>Fri, 07 Mar 2025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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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네스북에 오른 항공사... 이 나라 수도에 신규 취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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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항공사로 기네스북에 오른 터키항공이 오는 12월 10일부터 이스탄불-프놈펜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03653_5d7cd0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터키항공이 오는 12월부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노선을 신규 운항한다./ 터키항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노선 개설로 터키항공은 동남아시아 내 7번째 국가인 캄보디아에 취항하게 됐으며, 프놈펜은 동남아 지역에서 11번째 취항 도시가 됐다. 터키항공은 방콕을 경유해 프놈펜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p><p>이번 신규 노선 개설은 캄보디아와 튀르키예 간 교류 확대는 물론, 캄보디아의 경제 및 관광산업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터키항공은 프놈펜 노선에 취항하는 유일한 유럽 항공사로, 유럽과 캄보디아 간 항공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p><p>캄보디아 관광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캄보디아의 3대 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이동량이 총 239만 명을 기록하며 2023년 대비 28.4%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최고 수준을 넘어서는 수치다. 특히 프놈펜 국제공항은 175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처리해 전년 대비 28.3% 증가했으며, 시엠립-앙코르 국제공항과 시아누크빌 국제공항 역시 각각 26.9%, 85.5%의 증가율을 보이며 빠른 회복세를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03835_eac3d8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캄보디아 프놈펜 왕궁./ 땡처리닷컴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프놈펜은 왕궁, 왓 프놈 사원, 국립박물관, 독립기념탑 등 다채로운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도시다. 특히 나가 월드 카지노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주목받는 장소로, 최상급 부대시설을 갖춘 카지노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은 속인주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이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908.832300215204!2d104.9286771750536!3d11.563876988636858!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109513dc76a6be3%3A0xf8f1809319cea6df!2z7ZSE64aI7Y6cIOyZleq2gQ!5e0!3m2!1sko!2skr!4v174131156781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터키항공의 신규 노선 개설은 캄보디아를 찾는 유럽 관광객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캄보디아의 관광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항공 교통량 증가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터키항공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신규 노선을 운영하며, 아시아 지역에서의 네트워크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다.</p><p>아흐멧 볼랏 터키항공 회장은 “터키항공은 아시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전략적 취항지를 중심으로 연결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프놈펜 노선 개설은 관광 및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며, 터키항공은 이 지역에서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p><p>한편, 지난해 5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서 프놈펜 왕궁과 왓 프놈 사원을 조명하면서 프놈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바 있다. 이러한 미디어 노출과 항공편 확대가 맞물리면서, 향후 캄보디아 관광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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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52</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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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202503071012123724.jpg</image>
            <pubDate>Fri, 07 Mar 2025 10: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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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몽골 여행객들에게 희소식… 티웨이항공, ‘이 노선’ 신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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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티웨이항공(091810)이 오는 4월 29일부터 청주~울란바타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7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01105_8af7be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티웨이항공 여객기./  티웨이항공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노선은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0분 몽골 울란바타르 칭기즈 칸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복귀편은 울란바타르에서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현지 시각 새벽 12시 45분 출발하고 청주국제공항에는 새벽 5시 2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 시간은 3시간 35분이 소요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101205_a5efea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몽골 여행 자료 사진 / 교원투어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티웨이항공은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중부권 국제선 수요에 맞춰 2023년부터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국제 노선을 확대해왔다. 2023년 1월 청주~다낭 노선을 시작으로 △4월 방콕 △6월 오사카 및 나트랑 △7월 연길 △11월 후쿠오카 노선까지 신규 취항했다. 지난해 말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400만 명 돌파했고 티웨이항공은 공항 활성화 기여로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p><p>티웨이항공은 청주국제공항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 태국 등 4개국 6개 국제 노선을 운항한다.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에서 해외로 출국한 여행객 수는 2023년 30만 6000명에서 2024년 54만 명으로 1년 새 77%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전체 이용객(약 146만 명)의 약 37% 비중을 차지한다.</p><p>티웨이항공은 이달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웹)에서 ‘청주~울란바타르 신규 취항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몽골 여행을 계획하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이번 신규 취항과 더불어 초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항을 최우선으로 해 고객 편의 증진과 지방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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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28</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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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202503070925271361.jpg</image>
            <pubDate>Fri, 07 Mar 2025 09: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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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인국이 한눈에 반했다... 신혼 여행지로 이름 날린 '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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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최근 필리핀 보라카이 섬을 방문했다.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된 그는 아름다운 해변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보라카이의 매력을 몸소 경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092103_ea290d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라카이 해변을 거니는 서인국. / 필리핀 관광부    </figcaption></figure></div><p>필리핀 관광청에 따르면 서인국은 요트에서 석양을 감상하고 보트 투어 중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필리핀 전통 요리인 시니강을 맛보고, 스테이션 1 해변에서 유명한 크리스탈 카약을 즐기며 보라카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092225_b219cf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필리핀 음식을 즐기는 서인국. / 필리핀 관광부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달 21일, 서인국은 필리핀 관광부와 관광 홍보대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필리핀을 전 세계 팬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디어 행사에도 참석하며 필리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092314_aa3551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는 서인국. / 필리핀 관광부</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카티 시의 필리핀 관광부 본청에서 진행된 MOU 서명식에서 서인국은 "필리핀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필리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092340_24f19f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라카이 바다 풍경 자료사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보라카이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손꼽히는 휴양지로 신혼 여행객과 가족 여행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면적 11㎢, 길이 7㎞, 너비 1㎞의 작은 산호섬이지만, 그 매력은 결코 작지 않다. 1970년대 유럽 여행자들에 의해 발견된 이후 세계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화이트 비치는 호주 골든코스트, 미국 마이애미의 팜비치와 함께 세계 3대 비치로 꼽힌다.</p><p>보라카이는 연중 내내 일정한 기온을 유지해 사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로 평가받는다. 낮에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고운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고, 스노클링, 서핑, 제트스키 같은 다양한 레저 스포츠도 가능하다. 저녁에는 요트를 타고 석양을 감상하거나 해변을 따라 산책하는 로맨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숙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p><p>보라카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하나는 원주민어로 '흰색 천'을 뜻하는 'borac'에서 유래했다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거품을 의미하는 'bora'와 흰색을 뜻하는 'bocay'의 합성어라는 설이다. 이처럼 보라카이는 이름부터 신비로운 매력을 담고 있는 곳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62449.20670960112!2d121.88602921940944!3d11.9692801447948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3a53c2f324b4ee7%3A0xa738e81e5e6dda36!2z67O065287Lm07J20IOyErA!5e0!3m2!1sko!2skr!4v174130704409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p>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은 서인국과의 협업이 한국과 필리핀 간의 유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7/img_20250307093340_1a340a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인국과 크리스티나 가르시아 프라스코 필리핀 관광부 장관./ 필리핀 관광부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그는 "서인국이 필리핀 관광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양국 간의 문화 및 관광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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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20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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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Mar 2025 17: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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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전자 이재용 제치고... 주식 부자 1위는 '이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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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국내 주식 부자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제치고 가장 많은 주식 가치를 보유한 인물이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74721_4208d0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등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6일 기업 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조 회장이 보유한 메리츠금융지주 주식 가치는 12조 4334억원으로, 이 회장의 12조 1666억원을 넘어섰다. 조 회장은 메리츠금융지주 지분 9774만 703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날 주가가 3.84% 상승한 12만 7200원으로 장을 마감하면서 주식 부자 1위에 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74807_4f1429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조 회장의 주식 가치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5조원대였다. 당시 이 회장의 주식 가치는 14조원대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조 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는 빠르게 상승했다.</p><p>지난해 1월 말 6조원대를 돌파한 뒤, 2월에는 7조원대, 8조원대까지 올랐다. 이후 8월 9조원을 넘어섰고, 10월에는 10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2월 4일 11조원을 기록했고, 같은 달 20일에는 12조원을 돌파했다. 그리고 마침내 이번에 이 회장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p><p>조 회장의 주식 가치 급등에는 메리츠금융지주의 실적 호조가 큰 영향을 미쳤다. 조 회장이 51.25%의 지분을 보유한 메리츠금융지주는 지난해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 3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또한 적극적인 배당 정책과 주주 환원 정책이 주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p><p>반면, 이 회장은 지난달 21일 보유 주식 가치가 13조원대에서 12조원대로 하락한 뒤 이번에 조 회장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의 주가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6일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물산의 주가는 모두 1% 미만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메리츠금융지주의 상승 폭을 따라가지 못했다.</p><p>메리츠금융지주의 실적 개선과 주주 친화 정책이 주가 상승을 이끌면서 조 회장의 자산이 빠르게 증가한 반면, 삼성 주요 계열사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이 회장의 주식 가치는 하락세를 보였다. 향후 주식 시장 변동에 따라 두 사람의 자산 순위가 다시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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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015</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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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0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71842_078dd3ff.jpg</image>
            <pubDate>Thu, 06 Mar 2025 17: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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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젤렌스키 교체' 언급하더니...“트럼프 측근, 우크라 야당 인사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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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측근들이 우크라이나 야당 지도자와 비밀리에 회동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71842_078dd3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 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인 뒤 우크라이나 정권 교체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p><p>폴리티코 유럽판은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들이 최근 우크라이나 야당 지도자인 율리아 티모셴코 전 총리와 비밀리에 만났다고 보도했다.</p><p>티모셴코 전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적이며, 2019년 대선에서 그와 경쟁했던 인물이다.</p><p>트럼프 대통령 측근들은 티모셴코 전 총리뿐 아니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임자인 페트로 포로셴코 전 대통령이 이끄는 '유럽연대당' 고위 인사들과도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p><p>이들은 우크라이나에서 대통령 선거를 조속히 실시할 수 있는지 여부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p><p>원래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5월 이전에 대선을 치러야 했지만, 러시아의 침공으로 계엄령이 선포되면서 선거가 무기한 연기됐다. 이로 인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재까지 직을 유지하고 있다.</p><p>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회담이 결렬된 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전면 중단하며 휴전을 압박했다.</p><p>결국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에 공중과 해상에서의 휴전을 제안하며 한발 물러선 상태다.</p><p>그동안 트럼프 행정부는 우크라이나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이번 비밀회동이 사실이라면 내정 간섭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p><p>다만 현지에서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지지율이 여전히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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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101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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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9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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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Mar 2025 16: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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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문희 “김어준 칭찬하니 좌파라고 하더라…세상이 고약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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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나문희가 방송인 김어준을 칭찬했다가 정치적 논란에 휘말린 일화를 전하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내가 무슨 좌파냐. 세상이 참 고약하다"고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64411_b3a8f7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나문희,  방송인 김어준 씨. / 연합뉴스,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나문희는 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정치 성향에 따른 과열된 분위기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김어준씨 방송에 영화 홍보차 출연한 적이 있다"며 "그 사람 생긴 걸 보니까 괜찮아 보이더라. 그래서 그냥 '괜찮다'고 했는데, 그때부터 사람들이 나를 좌파라고 하더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64446_fb3eed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나문희(오른쪽)와 김영옥이 분열된 세태를 비판했다. / MBC '라디오스타'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기가 막혀서 말도 안 나왔다. 내가 무슨 좌파냐"라며 "그 뒤로 누군가가 집중적으로 전화를 걸어와 좌파가 맞냐고 묻더라. 세상이 이렇게까지 고약해졌나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p>나문희는 지난해 2월 유튜브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씨에게 "눈이 참 좋으시다, 근사하다"고 말한 바 있다. 또한 특정 신문은 보지 않는다고 언급한 이후, 이 발언이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p><p>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영옥도 함께 출연해, 자신 역시 나문희와 친하다는 이유로 비슷한 오해를 받았다고 전했다.</p><p>김영옥은 "우리는 좌파, 우파 이런 거 모른다. 그냥 나라가 어수선한 게 너무 슬프다. 말 한마디로 사람을 판단하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일제 강점기부터 살았고, 해방의 기쁨도 경험했다. 그 무서운 6·25 전쟁을 거쳐 오늘날까지 살아왔는데, 요즘 세상이 너무 슬프다"고 덧붙였다.</p><p>이에 나문희도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 이 얘기를 꼭 하고 싶어서 나왔다"며 공감했다.</p><p>1937년생인 김영옥은 올해 88세, 1941년생인 나문희는 84세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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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996</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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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9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62656_b89acf46.jpg</image>
            <pubDate>Thu, 06 Mar 2025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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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놓치지 말아야 할 봄의 향기... 제주도 꼭 가봐야 할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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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주관광공사가 2025년 봄철 제주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를 선정해 6일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62656_b89acf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돌문화공원. / 제주관광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발표는 '제주의 봄, 당신의 취향을 담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봄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7가지 취향에 맞춘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p><p>제주의 역사와 전통을 경험하고 싶은 문화 여행자들에게는 설문대 할망 신화와 돌 문화를 만날 수 있는 돌문화공원과 제주의 역사가 깃든 제주목 관아가 추천됐다. 제주 전통을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는 이곳들은 깊이 있는 역사적 배경을 갖추고 있어 문화 탐방객들에게 매력적인 장소다.</p><p>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웰니스 여행자들에게는 '2025-2026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로 선정된 머체왓 숲길이 제안됐다. 울창한 숲과 함께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자연이 주는 편안함을 만끽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62754_6abe78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두봉 벚꽃. / 제주관광공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봄꽃을 만끽하고 싶은 자연 선호자들에게는 제주의 꽃길이 추천됐다. 제주시 도두봉과 서귀포 효돈마을, 남원읍 위미리에서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함덕해수욕장과 성산일출봉, 가시리 유채꽃프라자에서는 노란 유채꽃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제주시 오라동에서는 봄에 피어나는 하얀 메밀꽃이 눈송이처럼 펼쳐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p><p>쇼핑을 즐기고 싶은 여행자들에게는 동문재래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이 추천됐다. 현지 분위기를 느끼며 다양한 특산품과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p><p>미식 탐방자들을 위해서는 제주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가 소개됐다. 제주시 국수문화거리, 누웨마루거리, 서부두 명품횟집거리, 흑돼지거리, 서귀포시 천지동 아랑조을거리, 칠십리음식특화거리 등 다양한 먹거리 명소에서 제주의 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3306.96447269021!2d126.45829326684965!3d33.5081119655241!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0cfae809487205%3A0x456177f00c909a19!2z64-E65GQ67SJ!5e0!3m2!1sko!2skr!4v174124611187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자연 속에서 짜릿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은 모험가들에게는 금오름에서의 패러글라이딩이 제안됐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제주 풍경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자들을 위해서는 안전 교육과 체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제주안전체험관이 추천됐다.</p><p>요즘 핫한 장소를 방문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는 성산일출봉과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촬영지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지난 1월 새롭게 문을 연 성산포항 여객터미널에서는 다양한 주류 브랜드와 화장품, 향수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MZ 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p><p>제주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년 놓치지 말아야 할 봄 제주 관광'의 자세한 정보는 제주도 공식 관광 정보 포털 '비짓제주'와인스타그램(@visitjej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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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987</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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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9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52131_a3283901.jpg</image>
            <pubDate>Thu, 06 Mar 2025 15: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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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 당내 일부가 검찰과 암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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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9월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과정과 관련해 당내 비명계와 검찰의 유착 가능성을 제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52131_a32839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및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며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표는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방송 ‘매불쇼’ 인터뷰에서2023년 9월 체포동의안 표결 때 당내 일부 세력과 검찰 사이에 모종의 조율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당시 총투표수 295표 중 찬성 149표, 반대 136표, 기권 6표, 무효 4표로 체포동의안은 가결됐다. 민주당에서 최소 31명의 이탈표가 나온 것으로 추정됐다.    </p><p><p>이 대표는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벌인 일, 타임 스케줄에 따라 한 일과 당내에서 움직이며 내게 비공식적으로 협상안으로 제시한 것을 맞춰 보니 다 짜고 한 짓"이라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의미를 되묻자 이 대표는 "당내 일부와 검찰"이라며 "거의 비슷하게 맞춰져 있더라"고 답했다.</p>    <p>이 대표는 "짰다는 증거는 없다. 추측"이라면서도 "연관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2023년) 6월에 (당내에서 유력한) 누군가를 만났는데 그분이 저한테 '사법처리가 될 거니까 당대표를 그만둬라. 그만두지 않으면 일이 생길 것 같으니까 본인을 위해서나 당을 위해서 사퇴하라'고 얘기했다"며 "언제까지로 시점도 정해줬다. 나중에 보니까 영장청구 시점하고 딱 맞아떨어졌다"라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그때는 추측만 했지만 나중엔 거의 확신하게 된 것"이라며 "민주당이라고 하는 걸 사적 욕망의 도구로 쓰고 상대 정당 또는 아주 폭력적 집단하고 암거래를 하는 집단들이 살아남으면 당이 뭐가 되겠나"라고 물었다.</p></p><p>또 "내가 구속될 가능성이 높아지더라도 당의 향후 전략을 위해 이 문제를 정리해야 한다고 봤다"며 "총선을 앞두고 윤석열 정부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는 내부의 정리가 필수적이었다. 당원들이 가결에 동의한 인물들을 걸러낼 것이라고 판단했고, 실제로 그렇게 됐다"고 덧붙였다.</p><p>    </p><p>체포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에 대해서는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을 사적 욕망의 도구로 이용하고, 상대 정당이나 외부 세력과 암묵적으로 거래한 인물들이 있다"며 "당이 살아남으려면 이들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의 정체성이 훼손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p>    </p><p>이어 "나는 구속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부결을 요청했다. 가결을 최소화해 당과 당원이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본 것"이라며 "내가 직접 제거한 것이 아니라, 민주 정당의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책임을 물은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이 대표는 체포동의안 가결 당시 민주당의 의원 평가가 동시에 진행됐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결에 동참한 의원들이 당원과 지역구민 여론조사, 의원 상호 평가에서 큰 감점을 받아 낮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의도한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작동한 결과일 뿐"이라고 덧붙였다.</p><p>    </p><p>그는 이번 총선 과정에서 당이 많은 후보를 교체했지만, 애초에 공천에서 배제된 인물은 7명뿐이며, 이 중 4명은 명확한 사유가 있었고 3명만 정무적 판단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나머지 인사들은 경선을 통해 당원들이 직접 선택한 결과라는 주장이다.</p><p>    </p><p>이 대표의 발언이 알려지자 당내 비명계는 강하게 반발했다. 비명계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초일회’는 입장문을 내고 "이 대표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동료 의원들이 검찰이나 국민의힘과 내통했다고 주장한 것은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인격 모독"이라고 비판했다.</p><p>    </p><p>초일회는 "이 대표가 당내 통합을 이야기하면서도 분열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칼을 꽂는 행위와 다름없다"며 "진정한 통합을 원한다면 즉각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비명계의 반발에 대해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지나간 일"이라며 "지금은 당의 모든 역량을 모아 혼란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p>이어 "입장이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지만,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춰 우리가 할 일을 함께해 나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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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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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42923_516087e0.jpg</image>
            <pubDate>Thu, 06 Mar 2025 14: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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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이 나선 관광 갑자기 중단했다, 이유를 살펴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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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서방 단체 관광객의 방북을 허용했다가 갑작스럽게 이를 중단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42923_516087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는 6월 개장하는 북한의 갈마해안관광지구 / 평양 노동신문-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6일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영국인 소유의 북한 전문 여행사 고려투어와 뉴질랜드인이 운영하는 영파이오니어투어는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나선 지역 관광이 중단됐다고 공지했다.</p><p>북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이유로 국경을 전면 봉쇄했다가 지난달 말부터 나선 경제특구에 한해 서방 단체 관광객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조치는 불과 며칠 만에 철회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북한 내부 사정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작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43033_5047f4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일 관광객이 촬영한 북한의 모습. / 루카 페르트멩게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로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서방 관광객들이 SNS를 통해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북한의 실상이 외부로 그대로 전달됐다. 한 영국인 유튜버는 북한 당국의 엄격한 관광객 통제에 대해 "이런 경험은 세상 어디에서도 해보지 못했다"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독일의 한 유명 인플루언서도 "북한 주민들이 가난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며 북한의 경제적 어려움을 직접 목격한 소감을 전했다. 이런 부정적인 후기들이 잇따르면서 북한 당국이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p><p>북한이 이번 조치를 내린 또 다른 이유로는 외부 정보 유입 차단이 꼽힌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서 활동했던 기자 조 스미스는 "북한 관광 가이드들이 중국인들과 접촉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관세 정책뿐만 아니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소식까지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북한 내부에서도 외부 소식이 전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p><p>그러나 북한이 관광을 통한 외화벌이를 지속할 수 있었다면 단기간에 이를 중단하지 않았을 것이란 분석도 있다. 외국인 관광 수익의 핵심은 대규모 중국인 단체 관광객인데, 아직까지 이들이 방북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지난달 베이징 소재 여행사 '즈싱허이'가 모집한 중국인 대상 나선 3박 4일 관광 프로그램도 출발 당일 갑자기 취소됐다.</p><p>또한 중국 여행사 A사는 "여유국(중국 지방 정부에서 문화 및 관광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 북한 여행과 관련된 홍보 및 모집을 금지했다"고 전했다. 이는 북한이 원하더라도 중국 당국이 단체 관광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한국 정부도 중국 측이 북한 단체 관광 재개를 승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p><p>이번 방북 중단 조치는 북한이 외부와의 접촉을 조심스럽게 관리하려는 의도를 다시 한번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향후 북한이 서방 관광객 유치를 재개할지, 아니면 중국과의 협력을 통해 외화벌이에 집중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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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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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9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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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Mar 2025 12: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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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심 속 캠핑 천국...서울에서 즐기는 가족 캠핑장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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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도심 속에서도 캠핑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이 봄을 맞아 추천한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캠핑장 세 곳은 긴 이동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p><p>    </p><p>✓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천왕산 가족캠핑장</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22049_74fd4f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왕산 가족캠핑장의 책쉼터. 숲 산책을 즐기고 독서와 함께 힐링을 즐길 수 있다./ 서울관광재단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천왕산 가족캠핑장은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캠핑장이다. 2023년 리모델링을 통해 캠핑 사이트가 확장됐으며, 생태탐방 및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생태숲, 인공 암벽장, 스마트팜, 목공소 등 다양한 복합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p><p>    </p><p>2만 7550㎡ 규모의 가족캠핑장은 경사면을 활용해 조성돼 있어 다른 캠핑객들과 독립적인 공간을 유지할 수 있으며, 오토데크에서는 노을을 감상할 수도 있다. 숲속 산책로 입구에는 북카페가 마련돼 있어 책을 읽으며 힐링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다.</p><p>    </p><p>천왕산 가족캠핑장은 다양한 캠핑 장비 대여 서비스를 제공해 텐트 없이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구로구민은 매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우선 예약이 가능하고, 일반 시민들은 매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p><p>    </p><p>✓ 북한산을 품은 캠핑장, 우이동 가족캠핑장</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22145_d61238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부분의 캠핑 사이트에서 북한산 조망이 가능한 우이동 가족캠핑장의 글램핑 시설./ 서울관광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북한산과 우이천이 만나는 곳에 자리한 우이동 가족캠핑장은 넓은 잔디광장과 편리한 글램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에서 도보 3분 거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좋다.</p><p>    </p><p>캠핑장 내부에는 청자가마터 체험장이 마련돼 있어 물레체험, 핸드빌딩, 페인팅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월 테마 이벤트가 진행되며, 29일에는 캠핑 방법과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즐거운 캠핑 강의’도 열린다.</p><p>    </p><p>캠핑장 이용 예약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강북구민은 매월 8일 오후 2시에 1차 우선 예약이 가능하며, 외국인 및 강북구 친선도시 거주자는 9일 오후 2시, 일반 시민은 10일 오후 2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p><p>    </p><p>우이동 가족캠핑장 인근에는 서울도심등산관광센터(북한산)가 위치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등산 장비 대여 및 산행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북한산 하이킹 및 실내 클라이밍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제격이다.</p><p>    </p><p>✓ 쇼핑과 캠핑을 한 번에! 앵봉산 가족캠핑장</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22308_3222bf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앵봉산 가족캠핑장 입구 / 서울관광재단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앵봉산 가족캠핑장은 도심 속 작은 숲을 그대로 활용한 테라스형 캠핑장이다. 구파발역에서 도보 8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며, 차량은 주차장에 두고 전동카트로 짐을 운반하는 방식이라 캠핑장 내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p><p>    </p><p>캠핑장 인근에는 대형 쇼핑몰이 있어 극장, 대형 서점, 마트, 뷰티매장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은평 뉴타운의 다양한 맛집도 가까이 있어 캠핑을 하며 미식 여행까지 즐길 수 있다.</p><p>    </p><p>앵봉산 가족캠핑장 예약은 은평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은평구민은 매월 8일 오후 1시부터 우선 예약을 진행하며, 일반 시민은 10일 오후 1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p><p>    </p><p>도보 10분 거리에는 서오릉유아숲체험원이 있어 아이들이 밧줄놀이, 흙놀이 등 자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은평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요일별로 목재 공예 체험도 가능하다. 해당 체험은 서울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에서 예약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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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905</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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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8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14246_1ca940eb.jpg</image>
            <pubDate>Thu, 06 Mar 2025 11: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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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박정훈 대령 인사근무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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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해병대사령부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무보직 상태였던 박정훈 전 수사단장을 오는 7일 자로 해병대 인사근무차장으로 보직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14246_1ca940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지난 1월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사법원에서 열린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병대는 박 대령의 군사경찰 분야 전문성과 경험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박 대령은 앞으로 군 기강 확립, 사건·사고 예방 활동, 병영문화 정착, 정책 및 제도 발전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p><p>    박 대령은 2023년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장에서 보직 해임됐다. 채 상병 사건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김계환 당시 해병대 사령관의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다. 이후 박 대령은 무보직 상태로 경기 화성 해병대사령부 인근의 한 건물로 출퇴근하다가, 지난달 20일 해병대사령부로 사무실을 옮겼다.    </p><p>이번 보직은 박 대령을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직위로, 한승전 해병대 공보과장은 이를 "비편성 직위"라며 "한시적 편성 직위로 보직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없던 직위를 신설해 박 대령을 배치한 것이다.</p><p>한 과장은 박 대령과 소통을 거쳐 해당 보직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p><p>박 대령은 2023년 10월 군검찰에 의해 기소돼 1년 넘게 재판을 받아왔다. 지난 1월 9일 군사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군검찰이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이 민간 법원인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p><p>해병대 관계자는 박 대령을 기존 수사단장으로 다시 임명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해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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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879</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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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Mar 2025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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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는 28일부터... 산수유 물결이 반기는 이 숲, 문을 활짝 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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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 겨울 휴장을 마치고 오는 28일 개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11557_990e41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겨울 휴장을 끝내고 3월 28일 문을 여는 경기도 광주 화담숲 / 화담숲  </figcaption></figure><div></div></div><p>봄이 오면 화담숲에서 가장 먼저 찾아오는 정령은 노란 산수유다. 5.3㎞에 이르는 산책로를 따라 산수유를 비롯해 복수초, 풍년화 등이 언 땅을 뚫고 피어나 봄의 시작을 알린다.</p><p>올해부터는 화담숲의 16개 테마원을 보다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슨트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설명을 읽거나 오디오 가이드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p><p>개원과 함께 화담숲은 곤지암리조트와 손잡고 4월 말까지 ‘봄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동안 화담숲과 곤지암리조트 광장 일대는 10만여 송이의 수선화로 화려하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72.052631871066!2d127.28662877631533!3d37.34126263701294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ab1b451d903%3A0xf04be54b008265c9!2z7ZmU64u07Iiy!5e0!3m2!1sko!2skr!4v174122738294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특히 자작나무숲에서는 2000여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와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 특별한 장면은 사진 애호가들에게도 매력적인 촬영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11445_f3ab3c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얀 자작나무숲에 핀 노란 수선화 / 화담숲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3월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화담채’에서도 개원일에 맞춰 특별전이 열린다. ‘분재_빛과 물, 그리고 산이 깃든 작은 세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화담숲이 소장한 다양한 분재 작품을 선보인다. 계절과 수종별로 엄선한 분재와 함께 김현주, 문규화, 소목장세미 작가의 작품이 조화롭게 전시된다.</p><p>갤러리1에서는 관객 참여형 미디어아트 전시도 마련된다. 새롭게 공개되는 ‘메타 포레스트’ 미디어 아트 영상과 옥상정원에 설치될 자연 소재 캐릭터 ‘그로브몬’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p><p>화담숲은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하루 입장객을 1만 명으로 제한하고, 시간대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입장권은 화담숲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예약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약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p><p>봄 시즌 동안 화담숲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자연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화담숲에서 다가오는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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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875</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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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Mar 2025 10: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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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은 여기 없다...일본인이 픽한 한국의 절경 BEST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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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관광공사가 일본여행업협회(JATA)와 함께 ‘한국 절경 30선’을 선정하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03847_b4f573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설악산 만경대. / 한국관광공사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절경 30선’은 한국 곳곳의 아름다운 명소를 엄선해 일본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 패턴을 지방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일본인의 관심을 끌 만한 자연경관과 문화적 요소를 고루 반영했다.</p><p>선정 과정도 철저하게 진행됐다.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사진 부문) 수상작 가운데 후보지를 추린 뒤, JATA 소속 14개 여행사의 한국 여행상품 전문가들이 접근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지역 대표 음식 등을 고려해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숨겨진 보석 같은 명소들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104344_80c5d2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안 마이산.  / 한국관광공사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에 선정된 장소는 ▲설악산(강원 양양) ▲하회마을(경북 안동) ▲해동 용궁사(부산 기장) 등 이미 일본인들에게 잘 알려진 명소뿐 아니라, ▲새별오름(제주) ▲순천만국가정원 및 습지(전남 순천) ▲마이산(전북 진안) 등 아직 일본 관광객에게 덜 알려진 장소들도 포함돼 눈길을 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제외하고 지방 관광 활성화에 집중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5900.298646997893!2d127.38421140729166!3d35.76217509388500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fddade8ac40a9%3A0x5151e59454ba4094!2z66eI7J207IKw!5e0!3m2!1sko!2skr!4v174122549764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국관광공사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도 추진한다. 우선 오는 11일부터 도쿄(3.11), 오사카(3.13), 후쿠오카(3.14)에서 ‘절경 30선’ 여행상품 기획 및 판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일본 주요 언론사 및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경주 대릉원과 동궁과 월지 등을 둘러보는 시찰투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지방 관광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여행상품 개발을 유도할 방침이다.</p><p>연말에는 JATA와 공동으로 ‘절경 30선 여행상품 콘테스트’를 열어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통해 여행상품 출시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p><p>김관미 한국관광공사 일본지역센터장은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의 80% 이상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됐다”면서 “앞으로 지역별 특색 있는 미식과 자연경관 등을 활용해 지방관광을 브랜딩하고, 수도권 집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p><p>아래는 한국 절경 30선 명단이다.</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1. 가을 강원도 양양군설악산 주전골</p>  <p>2. 여름 강원도 강릉시 강문해변</p>    <p>3. 겨울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삼양목장</p>    <p>4. 여름 경기도 수원시 수원화성</p>    <p>5. 여름 경기도 포천시 포천 아트밸리</p>    <p>6. 가을 경상남도 합천군 해인사 대장경판</p>    <p>7. 가을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동의보감촌</p>    <p>8. 겨울 경상북도 경주시 동궁과 월지</p>    <p>9. 봄 경상북도 경주시 대릉원</p>    <p>10. 여름 경상북도 안동시 월영교</p>    <p>11. 봄 경상북도 안동시 안동하회마을</p>    <p>12. 봄 대구광역시 중구 청라언덕</p>    <p>13. 가을 대구광역시 중구 동화사(팔공산도립공원)</p>    <p>14. 여름 부산광역시 기장군 해동용궁사</p>    <p>15. 여름 부산광역시 서구 송도해상케이블카</p>    <p>16. 여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블루라인파크</p>    <p>17. 여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감천문화마을</p>    <p>18. 여름 울산광역시 울주군 대왕암공원</p>    <p>19. 가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해상케이블카</p>    <p>20. 봄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습지, 국가정원)</p>    <p>21. 봄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읍성민속촌</p>    <p>22. 겨울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한옥마을</p>    <p>23. 봄 전라북도 완주군 아원고택</p>    <p>24. 봄 전라북도 진안시 마이산</p>    <p>25. 가을 제주도 서귀포시 산방산</p>    <p>26. 여름 제주도 서귀포시 주상절리대</p>    <p>27. 가을 제주도 제주시 새별오름</p>    <p>28. 여름 제주도 서귀포시 환상숲 곶자왈 공원</p>    <p>29. 가을 충청북도 보은군 법주사</p>    <p>30. 여름 충청남도 부여군 서동공원과 궁남지</p><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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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861</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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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8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093028_97f1267c.jpg</image>
            <pubDate>Thu, 06 Mar 2025 09: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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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내 인기 음식 1위, 라면 아니다…승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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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에어프레미아가 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류 카테고리가 가장 높은 판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난 5일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093028_97f126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면 자료 사진. / Xavier Jr Le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 '#프레미아(샵프레미아)'의 판매 데이터를 살펴보면 △주류(25.7%) △스낵(24.6%) △음료(19.9%) △라면(17%) △콤보제품(11.9%) △굿즈(0.9%) 순으로 판매량이 높았다. 특히 맥주와 위스키 등 주류가 가장 많이 팔린 품목으로, 단거리 노선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제품군은 전체 판매 비중의 32.5%를 차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093153_4e4d76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어프레미아 기내 판매용 '패밀리콤보' 이미지. / 에어프레미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또한, 주류나 음료와 간식을 함께 구성한 콤보제품도 11.9%의 비중을 기록하며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단품 구매보다 최대 15% 이상 저렴한 가격에 제공되기 때문에 탑승객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됐다는 분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093235_ed15e8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어프레미아 소속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에어프레미아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기내 유상판매 서비스를 개선할 방침이다. 우선, 주류 카테고리에는 국내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산토리 가쿠하이볼 캔'을 국내 항공사 최초로 도입했다. 해당 제품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볼 음료로, 하이볼을 선호하는 고객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문 시 얼음컵과 레몬 슬라이스가 함께 제공되며, 프로모션을 적용해 7000원에 판매된다.</p><p>또한, 단거리 여행객들의 수요가 많은 식사류 상품도 보강했다. 특히 홍콩 노선의 아침 비행편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고려해 컵밥 메뉴 '부먹밥'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내 판매 가격은 6000원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승객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p><p>동반 여행객들을 위한 맞춤형 콤보 상품도 새롭게 구성됐다. 기존의 치맥콤보와 나초치즈콤보 외에도,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주류와 음료, 스낵 등을 조합한 '패밀리 콤보(2만 3000원)'와 어린이 승객들을 위한 '키즈 콤보(1만 4000원)'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내에서 더욱 다양한 먹거리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p><p>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고객들이 기내에서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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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845</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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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8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091342_2158d547.jpg</image>
            <pubDate>Thu, 06 Mar 2025 09: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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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경고한다, 폭력 선동은 반드시 그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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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일부 보수 성향 지지자들의 헌법재판소 위협에 대해 “경고한다. 폭력선동은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6/img_20250306091342_2158d5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선고를 앞두고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 탄핵 인용 시 폭동을 예고하는 글이 다수 게재됐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역사에 죄를 짓지 말라”고 말했다.</p>    <p>그는 “대한민국은 역사에 남을 평화혁명을 완수한 위대한 ‘대한국민’ 보유 국가”라며 “어떠한 폭력도 정의를 죽이지 못한다. 대한민국의 민도는 폭력에 좌우될 그런 수준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이어 “마틴 루서 킹은 ‘폭력은 일시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도 영구적 평화를 가져오지 못한다. 단지 새로운 더 복잡한 문제들을 만들어낼 뿐’이라고 말한다”며 “의견이 있으면 설득하고 마음을 움직이라. 그것이 민주공화국의 원리이자 원칙”이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그런 방식으로는 결코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거스를 수 없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p>    <p>한편 경찰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최고 비상령인 '갑호비상' 발령을 검토 중이다. 헌법재판소 경비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은 최근 지휘관 작전회의를 진행했다.</p>    <p>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지난 5일 기동단장과 주요 일선 경찰서장, 국회경비대장 등을 소집해 윤 대통령 선고일 대비 비상 대응 방안 마련 회의를 열었다.</p>    <p>경찰은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선고일에 발생했던 폭력 사태를 참고해 각종 상황별 대책을 수립 하고 있다. 헌재와 지난 1월 난동이 발생한 서울서부지법과 국회 경비 작전도 구상 중이다.</p>    <p>경찰은 휴가자도 복귀시키는 등 최대 경찰병력(경력)을 동원할 수 있는 갑호비상 발령을 검토 중이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지난 4일 정례기자간담회에서 "(갑호비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인력 동원에 한계가 있으면 갑호비상을 해서라도 총동원하고 전국적으로 번지면 각 지방경찰청에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갑호비상이란 경찰 경비 비상 단계 중 가장 높은 단계다. 경찰관들은 연가가 중지되고 가용 경찰병력(경력) 100% 전부 동원된다. 지휘관·참모는 사무실이나 현장에 있어야 한다. 경찰은 2017년 3월 박 전 대통령 탄핵 선고일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헌재와 청와대 주변 등에 271개 중대(약 2만1600명) 경력을 투입했다.</p>    <p>또 헌재 주변을 사실상 진공상태로 만들어 폭력사태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경찰은 헌재 외 주요 국가기관 수 ㎞ 일대에도 통행 제한 조치를 내릴 것으로 보인다.</p>    <p>박 전 대통령 탄핵 집회 당시 발생했던 분신사고 등 변수 차단을 위해 대비조도 편성하기로 했다. 이 직무대리는 "형사팀이나 수사팀을 10~20명 단위로 편성해서 변수 상황을 예방하는 팀도 별도로 운영하겠다는 취지"라며 "(박 전 대통령 탄핵 집회 당시) 분신 사고 같은 인명피해에도 대비하겠다"고 했다.</p>    <p>헌법재판관 신변 보호 인원도 윤 대통령 탄핵 선고 당일날 확대할 예정이다. </p></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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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840</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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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7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72539_fd5c8c9c.jpg</image>
            <pubDate>Wed, 05 Mar 2025 17: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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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두관 “이재명 사법리스크 대비한 플랜B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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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임기 2년 단축 개헌을 약속하라"고 요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72539_fd5c8c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두관 민주당 전 의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전 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해 임기 2년 정도는 과감히 포기하는 통 큰 정치인이 되길 바란다"며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 그는 이 대표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개헌을 결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72635_6adbad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전 의원은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내전’에 비유하며 “내전의 원인은 제왕적 대통령제와 양당 체제에 있다”고 지적했다.</p><p>그러면서 “이 체제를 유지한 채 차기 대통령이 5년 임기를 다 채운다면, 이는 곧 ‘내전을 종식하지 않겠다’는 뜻과 같다”고 주장했다.</p><p>또 “국민이 5년간 내전을 걱정하며 살아야 하는 상황이지만, 개헌과 함께 ‘3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다면 이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p><p>이어 김 전 의원은 이 대표가 3년짜리 대통령직을 수행할 생각이 없다면, 사법 리스크를 해소하고 법원의 재판을 모두 받은 뒤 개헌 후 4년 중임제 대선에 출마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하면 이 대표가 최대 8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p>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이 확정될 경우 치러질 대선 후보 경선과 관련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어대명’(어차피 대선후보는 이재명) 경선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p>그는 “경선이 시작되면 이 대표의 시계만 돌아가고 나머지 후보들은 비전 하나 제대로 밝히지 못한 채 ‘이재명 후보 추대 잔치’의 들러리를 서야 할 판”이라며 “누구나 자유롭게 개헌을 논의하고, 자유로운 대선 경선을 치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또 민주당의 가장 큰 위기인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민주당이 정권을 재창출하려면 당원과 국민에게 사법 리스크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플랜B’를 논의하는 것이 정상적인 민주주의 정당의 모습”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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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796</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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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64217_c11955a4.jpg</image>
            <pubDate>Wed, 05 Mar 2025 16: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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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 “새 시대 준비해야 할 사람, 개헌 약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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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할 사람은 희생정신을 다지고 개헌을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64217_c11955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국민이 먼저입니다' 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에서 "과거를 극복하고 계엄의 바다를 건너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로운 미래로 갈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p><p>그는 지난해 연말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를 떠올리며 "지난 겨울 대한민국에서 많은 분이 고통스럽고 안타까운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며 "그 점에 대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어야 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 이제는 어떻게 해야 좋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며 "용기 있게 결단하고 헌신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p><p>또 최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와 관련해 "이런 에너지가 분출되는 이유는 많은 국민이 위험을 느끼고 불안해하기 때문"이라며 "한쪽에서는 계엄령을 선포했고, 또 다른 한쪽에서는 29번의 탄핵이 시도됐다.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없었던 일"이라고 지적했다.</p><p>그러면서 "점점 말은 더 잔인해졌고, 정치권은 쓸 수 있는 모든 무기를 동원하는 상황이 됐다"며 "이대로 가다간 정말 위험한 사람에 의해 위험한 정권이 들어설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하며 "이러한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언급했다.</p><p>한 전 대표는 개헌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좋은 나라가 위험한 나라로 변하는 걸 막아야 한다"며 "민주당이 추진한 29번의 탄핵, 대통령이 내린 비상계엄 모두 헌법에 있었다. 하지만 과거에는 그것을 실행하지 않는 절제의 정신이 존재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절제가 깨졌다"고 진단했다.</p><p>이어 "87 헌법은 일부 핵심 조항을 제외하면 유신헌법을 그대로 가져왔다"며 "AI, 인권, 군인과 보훈 문제 등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 조항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p><p>아울러 "대통령제를 중임제로 바꾸고 상·하 양원제를 도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모두가 잘사는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 시대를 만들기 위해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앞으로 50년, 100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헌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p><p>또 "이번에 87 체제를 극복하지 않으면 더 잔인한 세상이 올 것"이라며 "이것은 단순한 과거의 극복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초석"이라고 강조했다.</p><p>이날 한 전 대표는 가짜뉴스 문제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자신이 '친중 정치인'이라는 의혹을 언급하며 "가짜뉴스와 왜곡된 공격이 양 진영에서 난무하고 있다"고 말했다.</p><p>이어 "그동안은 공격이 들어와도 웬만하면 넘겼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겠다"며 "앞으로 이런 식의 말도 안 되는 주장들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간첩법 개정, 영주권 부여 요건 강화 등의 사례를 들며 자신이 친중 인사가 아님을 강조하며 "저한테 궁금한 게 있으면 직접 물어보라. 제가 답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이날 북콘서트에는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곽규택·고동진·김상욱·김소희·김예지·박정하·박정훈·배현진·우재준·정성국·정연국·진종오 의원이 참석했다. 특히 4선 중진인 김태호 의원도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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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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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Mar 2025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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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 성시경X마츠시게 유타카 '미친 맛집'... 일본 맛집 위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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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strong></div></div><p>넷플릭스의 새로운 목요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이하 미친 맛집)이 공개된 지 이틀 만에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61511_680148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일 맛집을 탐방하는 예능 ‘미친맛집’의 성시경(왼쪽)과 마쓰시게 유타카.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달 27일 첫 방송된 이 프로그램은 1일 기준으로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에서 정상을 기록했다. 5일 현재까지도 1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p><p>4일 발표된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순위에 따르면 1위는 '미친맛집', 2위는 '마녀', 3위는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4위는 '감자연구소', 5위는 '멜로무비', 6위는 '중증외상센터', 7위는 '냉장고를 부탁해', 8위는 '사카모토 데이즈', 9위는 '닥터스', 10위는 '추라이 추라이'가 차지했다.</p><p>'미친맛집'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미식가 성시경과 마츠시게 유타카가 서로에게 숨겨진 맛집을 소개하며 함께 식사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62121_6711eb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케부쿠로 중국집 '양'에서 식사중인 두 사람/ 스튜디오 모닥 </figcaption></figure><div></div></div><p>첫 회에서는 두 사람이 도쿄에서 만나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시경은 '고독한 미식가'의 오랜 팬임을 밝히며 마츠시게 유타카와의 만남을 "성덕(성공한 덕후)의 순간"이라고 표현했다. 마츠시게 유타카 역시 성시경의 팬심에 화답하며 서로 애칭을 지어 부르는 등 예상 밖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62202_b2b6a7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케부쿠로 중국집 '양' 의 탄탄면 / 스튜디오 모닥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두 사람은 이케부쿠로의 중국집<strong> '양'</strong>을 찾아 국물 없는 탄탄면, 물만두, 군만두, 산채백육과를 주문해 맥주와 함께 즐겼다. 성시경은 "맛있다. 미쳤네요"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38.8393101175584!2d139.70467382578994!3d35.7301702725715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60188d5c132a97d3%3A0xe0d68bdc8561d7b5!2z7KSR6rWt6rCA7KCV7JqU66asIOyWkSAy7Zi47KCQ!5e0!3m2!1sko!2skr!4v174115951839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비싼 치즈케이크로 알려진 까페 <strong>'하우스 오브 플레이버스'</strong>를 찾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62254_bb7dd4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에서 가장 비싼 치즈케이크로 알려진 까페 '하우스 오브 플레이버스' / 스튜디오 모닥 </figcaption></figure></div><p>성시경은 큰 사이즈가 16000엔(한화 약 15만 원), 작은 사이즈가 7000엔(한화 약 6만 원)이라는 치즈케이크의 가격에 놀랐지만, 한 입 맛본 후 "납득이 가는 맛"이라며 극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62326_345324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에서 가장 비싼 치즈케이크로 알려진 까페 '하우스 오브 플레이버스' / 스튜디오 모닥</figcaption></figure><div></div></div><p>또 "연인과 함께 오면 좋을 장소"라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486.187829076316!2d-0.9696547233830811!3d51.45470777180134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48769b3db7076651%3A0x4a7f7ac3160271fa!2sHouse%20of%20Flavours!5e0!3m2!1sko!2skr!4v174115957614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후 성시경은 마츠시게 유타카가 추천한 맛집<strong> '아오야마 샹웨이'</strong>에서 찜닭 파간장(1980엔, 한화 약 1만 8000 원), 주력 메뉴인 모택동 스페어립(1580엔, 한화 약 1만 5000원)을 맛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62742_8fccd3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오야마 샹웨이의 메뉴 / 테이블로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미친맛집'은 넷플릭스에서 오랫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인기 예능으로 평가받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965.2807750571!2d139.69781051044689!3d35.66911711145491!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60188c98e94b967b%3A0xe2932f4c0ef99c9!2sShan%20Wei!5e0!3m2!1sko!2skr!4v174115970665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성시경과 마츠시게 유타카의 독특한 조합, 먹방과 여행이 결합된 신선한 콘셉트, 단순한 맛집 탐방을 넘어선 문화 교류적 요소가 더해지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p><p>이제 시청자들의 관심은 성시경이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 소개할 '미친 맛집'으로 쏠리고 있다. 성시경이 마츠시게 유타카에게 어떤 숨겨진 보석 같은 맛집을 선보일지,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된다.</p><p>'미친맛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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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744</link>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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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07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54612_c3cb3531.jpg</image>
            <pubDate>Wed, 05 Mar 2025 15: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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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빅리그 재진입 노리는 한국인 야구선수...시범경기서 맹타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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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지환(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시원한 홈런을 터뜨리며 메이저리그(MLB) 재입성 가능성을 높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05/img_20250305154612_c3cb35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지환이 시범경기에서 3타수 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그의 시범경기 타율은 0.545로 급상승했다.  /  AP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지환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2025 MLB 시범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날 경기로 시범경기 타율은 0.375에서 0.545(11타수 6안타)로 상승했다.</p><p>첫 타석부터 배지환의 방망이는 날카로웠다. 1회 선두 타자로 나선 그는 보스턴 선발 퀸 프리스터의 초구 컷 패스트볼(시속 152㎞)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느린 타구가 3루수 키를 넘어가는 행운이 따랐지만, 이후 타석에서는 실력으로 승부를 봤다.</p><p>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배지환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프리스터의 시속 149㎞ 싱커를 정타로 받아쳐 중앙 펜스를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타구 속도는 무려 169㎞에 달하며, 시범경기에서 처음으로 기록한 홈런이었다. 정규시즌까지 포함하면 2023년 4월 1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약 1년 11개월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p><p>배지환의 타격 감은 계속해서 빛을 발했다.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도 루이스 게레로의 초구 시속 158㎞ 직구를 받아쳐 깨끗한 중전 안타를 추가했다. 이후 닉 곤살레스의 우전 안타 때 홈을 밟으며 이날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p><p>6회초를 앞두고 교체된 배지환은 이날 3안타 경기를 완성하며 개막 로스터 진입을 향한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보스턴에 4-12로 패했다.</p><p>배지환은 2022년 빅리그에 데뷔해 10경기에 출전했고, 2023년에는 111경기를 뛰며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2024년에는 29경기 출전에 그쳤다. 현재 피츠버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그는 26명의 개막 로스터에 들기 위해 외야수 포지션 경쟁을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보여준 배지환의 타격 능력과 장타력은 그 경쟁에서 중요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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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be904@wikitree.co.kr (이범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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