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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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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26 18:30: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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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후배에게 길 터 준 아름다운 용퇴' 조영원 포항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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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182857_6f3201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 양윤제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와 조영원 포항시의원/이창형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현역 포항시의원이 자신의 불출마를 통해  젊은 후배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아름다운 용태'를 실천해 주목받고 있다.</p><p>주인공은 포항시의회 조영원 의원.</p><p>그는 5일, 포항시 송도·해도·제철·청림동이 속한 ‘자’선거구 국민의힘 양윤제 후보를 지지하며 이번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p><p>"에너지 넘치는 젊은 일꾼들이 지역을 위해 뛸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줘야 할 때이며, 그것이 선배들의 도리"라는 것이 그의 진심 어린 설명이다.</p><p>조 의원은 이날 양윤제 후보의 제안을 받아들여 양후보의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다.</p><p>자신의 선거가 아닌 후배의 당선을 돕는 조력자로서 정치적 성장의 발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p><p>양윤제 후보는 “조 의원의 큰 결단에 감사를 드린다”며 “그 뜻을 받들어 지역에서 참 일꾼이 되겠다”고 답했다.</p><p>조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공천에 탈락했지만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당히 당선되며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p><p>그러나 그는 이번선거에서도 국민의힘 공천 배제 이후 무소속 출마가 점쳐지면서 국민의힘 후보들을 긴장시켰지만 후배에게 길을 터주며 불출마를 택한 것이다.</p><p>조 의원은 평소 주민들의 소소한 민원이 해결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고 회상하면서 "의원직은 내려놓지만, 포항 발전을 위한 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역량 있는 후배들이 시의회를 잘 이끌 수 있도록 뒤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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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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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26 12:3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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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경북도내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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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123213_8e933c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한 ‘2026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가 지난 5일 만인당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렸다/이하 포항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5일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경북도내에서 풍성한 행사가 열렸다.</p><p>경북도는 도청 새마을광장과 천년숲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식’과 ‘어린이날 큰잔치’, ‘어린이 백일장 및 사생대회’를 개최했다.</p><p>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과 배동인 경상북도교육감 권한대행, 아동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도내 각지에서 초청된 어린이와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함께해 어린이날을 기념했다.</p><p>기념식은 어린이합창단의 ‘어린이날 노래’를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주제 영상 ▴객석 토크 ▴어린이날 기념영상 순으로 이어졌다.</p><p>이어 어린이날을 함께 기념하고, 어린이 난타 공연과 단체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축하공연을 마련해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안겼다.</p><p>행사에 참석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들이 함께 어울려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일이야말로 어린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K보듬 6000’,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등 도민의 피부에 와닿는 경북형 돌봄 정책을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경상북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p>포항에서는 만인당 잔디광장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렸다.</p><p>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PLAY &amp; GROW’를 주제로 열렸으며 ▲기념식과 가족 보드게임, 레크리에이션이 열린 패밀리 스테이지 ▲연령별 놀이·체험 공간인 플레이 존 ▲다양한 안전 체험을 진행한 세이프티 존 등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었다.</p><p>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꿈꿀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내실 있게 행사를 준비했다”며 “포항의 미래인 아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123349_dc6200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에서 열린 ‘2026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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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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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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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26 11:21: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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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폐기해야 할 수액을 환자에게 주사?"..경주 종합병원 사용기한 지난 수액 주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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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111715_c2572b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경주시의 한 종합병원이 사용기한이 지나 폐기해야 할 수액을 입원환자에게 주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환자에게 주사한 수액의 사용기한 표시 내용/독자제공.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경주시의 한 종합병원이 사용기한이 지나 폐기해야 할 수액을 입원환자에게 주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p><p>    </p><p>5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경주시내 한 종합병원은 지난 3월 말 50대 입원환자인 A 씨에게 수액500㎖를 투여했다.</p><p>    </p><p>A씨는 수액을 맞은 뒤 약 2시간 지난 상태에서 수액 사용기한이 2024년 1월 12일까지인 점을 확인해 간호사에게 알렸다.</p><p>    </p><p>당시 A씨는 약 60㎖의 수액을 맞은 상태였다.</p><p>    </p><p>뒤늦게 이 사실을 확인한 병원 측은 수액 투여를 중단하고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이상이 있는지 확인했으며, A씨에게서 특별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는 않았다.</p><p>    </p><p> A씨는 그러나 혹시 모를 상황에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p>    </p><p>병원 측은 이에 대해 사용기한이 지난 수액을 투여한 사실을 인정하고 "당시 해당 병동 근무자 등에 대한 내부 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병원 규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p>    </p><p>또 문제 발생 이후 전수 검사했으나 A씨에게 주사한 것 외에 사용기한이 지난 수액이 추가로 발견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p><p>이같은 소식을 접한 경주시민들은 "종합병원에서 사용기한이 지난 수액을 주사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심각한 의료불신을 야기하고 있다"며"병원 측의 공식 사과와 함께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방지를 약속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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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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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103833_cd6bb96e.jpg</image>
            <pubDate>Tue, 05 May 2026 11:00: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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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역별 대표 교육 브랜드 육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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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경북 맛집학교 육성’ 계획을 5일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103833_cd6bb9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임종식 선거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구체적으로 경산과학고와 포항과학고 중 한 곳을 영재학교로 전환해 과학 인재에게 더 깊이 있는 심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에는 국제고 설립을 추진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p><p> 또 영천고를 공립형 제2 한민고로 전환해 군 자녀와 지역 학생 모두에게 수준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p> 임 예비후보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결된 마이스터고 벨트 구축도 함께 제시했다.</p><p>경주공고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지정에 이어 문경공고를 로봇과 하드웨어를 융합한 피지컬 AI 마이스터고로 전환하고, 안동에는 경북 웹툰고를 설립해 K-콘텐츠 시대에 필요한 창작 기반 미래 인재를 선제적으로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p><p> 또한 단순한 학교 신설에 그치지 않고 기존 특성화고의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산업 변화와 학생 적성을 연결하는 교육 체질 개선에도 나선다.</p><p>그는 “학교 다양화는 일부 학생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배움의 길을 찾게 하는 공교육 혁신”이라며 “경북의 아이들이 경북에서 배우고, 경북에서 꿈을 키우며,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p><p> 임 예비후보는 “경험은 실천의 힘”이라며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북교육을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는 한편,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위해 경북 맛집학교 육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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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8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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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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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26 10:32: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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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얀 꽃비 속 산책” 경주 도심 ‘이팝나무 눈꽃길’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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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팝나무가 절정을 맞은 경북 경주 도심이 ‘하얀 눈꽃’으로 물들었다.대릉원 돌담길과 계림로는 도로 양옆으로 이팝나무가 줄지어 서 있으며 ‘하얀 꽃길’을 연출한다.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101548_823dd2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주 도심 계림로에 이팝나무가 터널을 이루며 차량과 관광버스가 오가는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이하 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5일 경주시에 따르면 대릉원과 계림로 일대 가로수길에 이팝나무가 만개해 눈이 내린 듯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p><p>최근 주말에는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일대 보행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p><p>이 같은 풍경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경주 봄 필수코스’로 주목받고 있다.</p><p>초록 잎 사이로 촘촘히 피어난 흰 꽃과 맑은 하늘이 어우러지며 도심에 봄의 절정을 선사하고 있다.</p><p>시는 이팝나무 개화 시기에 맞춰 대릉원과 황리단길, 첨성대 일대를 잇는 도보 관광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p><p>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팝나무 개화 시기는 길지 않지만 가장 화려한 순간을 선사하는 시기”라며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도심 속 자연경관을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101627_3f63aa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릉원 인근 계림로 가로수길에 이팝나무 꽃이 만개한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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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7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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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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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26 10:08: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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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 다목적 용수개발사업 본격화..농촌용수개발사업 국비 1,483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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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도가 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 국비 1,483억원을 확보,  다목적 용수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p><p>도는 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용수개발사업’에 도내 4개 지구가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총 1,48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100614_33760f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 장기면 용수개발사업 자료 사진/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p>이번에 선정된 4개 지구의 총사업비는 1,483억 원 규모로,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3지구 ▲구미 산장지구 429억 원 ▲영천 영화지구 397억 원 ▲울진 황보지구 220억 원, 농촌용수 이용체계재편사업 1지구 ▲예천 풍양지구 437억 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p><p>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저수지, 양수장, 송수관로 등 농업기반시설을 확충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구미 산장지구와 영천 영화지구는 올해 세부 설계를 거쳐 내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p><p>또한,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된 울진 황보지구는 수자원 개발 여건, 용수 수요,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신규 착수지구 지정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p><p>예천 풍양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은 기존 저수지와 양수장 등 수리시설 간 연계를 통한 효율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 지역 내 수자원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여유수량을 인근 농경지에 공급하는 등 통합 물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p><p>경상북도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4개 시·군이 선정됨에 따라 농업인들이 가뭄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가뭄 등에 대응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농촌용수 기반 확충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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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7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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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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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26 21:58: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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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 포항서 '세몰이'...경북 공천자대회에 정청래 당대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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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215424_bd0702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민주당 경북도당은 4일 오후 포항 라한호텔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공천자대회를 열고 경북 지역의 필승을 다짐했다./이하 오중기 후보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215455_c0b484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민주당 경북공천자대회에 참석한 정청래 당대표와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 경북도당위원장인 임미애 국회의원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이 경북 포항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세몰이에 나섰다.</p><p>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 국회의원)은 4일 오후 포항 라한호텔에서 정청래 당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공천자대회를 열고 경북 지역의 필승을 다짐했다.</p><p>이날 행사에는 당대표를 비롯해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등 경북도내 지방선거 공천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p><p>앞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포항지역 공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과 환동해안 권역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p><p>오 후보는 "포항과 환동해 권역의 변화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의지와 함께 경북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215649_d26a06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중기 경북지사 후보와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등 포항지역 공천자들의 4일 포항시청 브리핑룸 공약발표 기자회견 </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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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6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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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63442_1adada3f.jpg</image>
            <pubDate>Mon, 04 May 2026 2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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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놀이공원 인파가 두렵다면?…2026 어린이날 만족도 높은 '이곳'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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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K-문화 테마파크 선비세상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전통의 가치와 현대적 재미를 결합한 가족 중심형 콘텐츠를 대거 선보이며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63442_1adada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주 / 영주 선비세상</figcaption></figure><div></div></div><p>하늘이 선물한 자연경관과 풍요로운 문화유산을 품은 영주에서 선비의 삶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공간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선비 정신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한옥, 한복, 한식, 한글, 한지, 한음악 등 6가지 테마로 구성된 각 구역은 선비의 일상과 예술적 풍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    </p><p>어린이날을 겨냥한 핵심 공간은 한글촌과 한옥촌에 집중된다. 자랑스러운 우리 문자의 원리를 체험하는 한글놀이터는 어린이 전용 공간으로 조성되어 인터랙티브 한글숲(사용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디지털 미디어)과 어린이 책방을 갖췄다. 한옥촌 내 설치된 키즈 블록 놀이방은 고즈넉한 전통 가옥 구조 속에서 아이들이 대형 블록을 쌓으며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p><p>    </p><p>선비세상의 차별화된 매력은 첨단 매체와 전통의 결합이다. 한복촌에서는 오토마타(기계 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 인형극을 통해 선비의 복식 문화를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다. 미디어아트관과 한복아트관은 한복의 선과 색을 현대적 예술로 승화시켜 방문객에게 몰입형 경험을 선사한다. 미디어 소반(디지털 테이블)을 활용한 한식문화관은 통과의례 속 전통 밥상의 의미를 디지털 콘텐츠로 배우고 쿠킹 스튜디오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을 연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63504_0b6b19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주 선비세상 / 영주 선비세상</figcaption></figure><div></div></div><p>교육적 가치와 실질적인 체험을 동시에 충족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한지촌의 한지뜨기 공방은 전통 방식으로 종이를 제작하는 과정을 아이들이 직접 수행하며 인내와 정성을 배운다. 제작된 한지에는 '느리게 가는 편지'를 써서 보낼 수 있어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일깨운다. 한옥촌의 선비다례원에서는 다도 체험(차를 달여 마시는 예법)을 통해 차분하게 마음을 가다듬는 예절 교육이 이루어진다.</p><p>    </p><p>문화적 휴식과 공연도 빠질 수 없다. 한음악촌은 국악의 리듬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감상실과 대규모 공연장을 운영하며 선비의 풍류를 현대적인 크로스오버 음악으로 들려준다. 야외 선비마당과 컨벤션홀에서는 정기적인 공연이 열려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저녁 시간에는 천 개의 등불로 이루어진 소원등 길인 '천등로'가 불을 밝혀 가족들이 함께 소원을 빌며 산책할 수 있는 야간 명소로 변모한다.</p><p>    </p><p>놀이 시설인 플레이존은 우주와 전통을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범퍼카 등 활동적인 재미를 보장한다. 의관정제 체험(의복을 바르게 갖춰 입음)은 어린이들이 직접 선비 의상을 입고 과거의 가치를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선비세상은 단순히 과거를 답습하는 장소가 아니라 현대적 감각으로 재포장된 전통문화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있다.</p><p>    </p><p>영주 선비세상은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로 1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어린이날 주간에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사전 예약과 프로그램 시간 확인이 권장된다. 상세한 정보와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비의 지혜와 덕목을 놀이로 승화시킨 이곳은 올해 어린이날 최고의 교육적 여행지로 손꼽힐 전망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89.2940339052616!2d128.58247661197947!3d36.93114037209418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3fc1baf0c72b7%3A0xc65fc5f8ea1234d5!2z7ISg67mE7IS47IOB!5e0!3m2!1sko!2skr!4v177788012332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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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2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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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200019_c452d3f0.jpg</image>
            <pubDate>Mon, 04 May 2026 20:04: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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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장 선거]박희정, '민생현장으로'VS 박용선, '공약으로' 표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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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200019_c452d3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왼쪽)와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각각 민생현장 방문과 공약으로 표몰이에 나섰다./각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와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각각 민생현장 방문과 공약으로 표몰이에 나섰다.</p><p>박희정 후보는 5월 4일 오전 포항시 북구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p><p>박 후보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만나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직접 듣고, 보다 체감도 높은 복지 서비스 필요성에 공감했다.</p><p>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복지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인력과 근무여건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 필요성을 강조했다.</p><p>박희정 후보는 "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p>이어 박 후보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어지는 헌신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p>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이날 호미반도와 호미곶 일대를 국가정원급 생태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p><p>박 후보의 '호미반도 생태거점 공간 조성' 공약은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지방비만 약 5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p><p>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1,300억 원 규모(국비 781억, 지방비 516억)의 국가해양생태공원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p><p>핵심 시설로는 해중공원, 국가 보전센터, 해안단구 생태원, 심해체험 바다학교등이 들어선다. 개발은 핵심구역, 확장구역, 연계구역으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관광 및 숙박 시설은 민간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p><p>박 후보는 해양수산부,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키는 즉시 착공에 돌입할 방침이다.</p><p>박용선 후보는 "포항은 이제 굴뚝 산업의 상징을 넘어 세계적인 자연 공존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p>이어 "호미반도를 순천만과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동해안 대표 생태 랜드마크로 육성해 현재 연간 120만 명 수준인 방문객을 200만 명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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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5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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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74708_3612181d.jpg</image>
            <pubDate>Mon, 04 May 2026 17:51: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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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조주홍 영덕군수 후보, “원전 유치, 영덕 경제 되살릴 마지막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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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74708_361218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조주홍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영덕=위키트리]이창형 기자=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4일 “신규 원전 유치는 침체한 영덕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와 일자리를 되돌리는 생존 전략”이라며 원전유치에 대한 입장을 표명했다.</p><p> 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원전 유치는 찬반으로 편 가르기 할 일이 아니라, 영덕이 어떻게 안전하고 존중받으면서 이익을 영덕에 남길 것인 가의 문제”라며“군민의 동의와 안전, 상생을 3대 원칙으로 삼아 절차는 투명하게, 성과는 군민의 삶으로 돌아오게 하겠다”고 밝혔다.</p><p> 영덕군은 앞서 사전 여론조사에서 주민 찬성 86.18%가 확인한 데 이어, 군의회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며 유치 신청을 공식화한 바 있다.</p><p> 조 후보는 “군정과 군의회가 군민 뜻을 확인하고 공식 절차에 들어간 만큼,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면서 “유치 경쟁은 속도보다 신뢰와 준비에서 갈린다”고 말했다.</p><p> 조 후보는 원전 유치를 바라보는 지역 민심을 “절박한 희망”이라고 표현하고, “장사가 안되는 거리, 줄어드는 일자리, 떠나는 청년을 보며 ‘이대로는 안 된다’라는 목소리가 커졌다”면서 “원전 유치를 ‘한 번쯤 크게 판을 바꿔보자’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염원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p><p> 특히 “원전 유치는 단순한 재정 지원이 아니라 정주 여건과 산업 생태계까지 바꾸는 종합 전략이 되어야 한다”면서 지역 회복을 위한 패키지 접근을 강조했다.</p><p> 조 후보는 원전 유치가 가져올 ‘신규 원전 지원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지원금은 ‘보여주기 예산’이 아니라 영덕을 바꾸는 ‘기반 투자금’으로 써야 한다”면서 “도로와 항만 등 기반 시설 정비, 주민복지시설 건립, 전기요금 보조 등 지역발전 재원으로 군민이 체감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p><p> 조주홍 후보가 제시한 추진 방향은 세 가지다.</p><p>군민 동의의 제도화로 원전뿐 아니라 태양광과 풍력, 수소 등 영덕의 에너지 미래를 함께 논의할 ‘영덕 에너지믹스위원회’를 구성하고, 찬반 주민과 전문가, 행정, 의회가 함께 참여해 안전과 경제성, 환경영향, 재난 대응, 지역 환류를 종합 검토하며 논의 과정도 공개하겠다는 구상이다.</p><p> 또 안전의 선(先) 조건화로 “원전은 안전과 신뢰 없이는 단 하루도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대피 체계와 응급의료, 산불과 수해 등 복합 재난 대응까지 포함한 ‘지역 맞춤형 종합 안전 체계’를 조건으로 요구하겠다는 것.</p><p> 상생의 사전 명문화로 산불 피해 복구 특별지원, 의료·교육·정주 인프라 확충, 지역발전 기금과 상생 기금 조성, 지역 고용과 지역업체 참여, 에너지 연관 산업 유치까지를 정부는 몰론 사업자와 사전에 문서로 확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조 후보는 “에너지 정책은 원전 유치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면서 ‘영덕 에너지믹스위원회’와 별도로 국내 권위의 학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럼을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p><p>원전, 신재생, 수소 등 에너지 정책은 물론, 이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청년 일자리, 정주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논의해 영덕의 미래 비전과 실행 대안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p><p> 조주홍 후보는  “영덕의 선택은 앞으로 수십 년을 좌우한다”며 “군민의 높은 희망과 염원을 중요하게 받아들여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조건을 끝까지 챙기고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의 정치로 영덕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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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5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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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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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26 17:27: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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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불교조계종 포항 임허사, ‘이팝꽃 그늘 아래 음악회’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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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72252_c4f0ae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팝꽃 그늘 아래, 자연의 선율을 따라’ 음악회 모습/임허사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 흥해 지역에서 자연과 문화예술이 결합된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p><p>국가유산청, 경상북도, 포항시가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임허사가 주관한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하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음악회 ‘이팝꽃 그늘 아래, 자연의 선율을 따라’가 5월 2일 흥해향교 인근 이팝나무 군락지에서 개최됐다.</p><p>이번 행사에는 3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했으며, 만개한 이팝나무와 전통문화 공간을 배경으로 한 공연은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p>공연은 색소폰, 성악, 오페라, 대중음악, 전통연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p><p>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공연이 인상적이었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p><p>임허사 주지 철우 스님은 “문화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한편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하며’ 프로그램은 오는 5월 5일, 5월 9일은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 1시 2차례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월 13일 오전 10시 명상이 진행되며, 11월 1일 오전 10시 목신재로 행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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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4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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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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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26 17:11: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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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근혜 전 대통령, 이철우·추경호 예방에 “한 사람 한 사람 잘 설득해 힘 모아... 당선돼 오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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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70728_94290d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예방을 받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하 이철우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근혜 전 대통령은 4일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예방을 받고 "한 사람 한 사람 잘 설득해 힘 모아 당선되어 오시라"고 격려한 것으로 전해졌다.</p><p>이날 오후 박 전 대통령 예방은 국민의힘 대구와 경북의 최종 후보로 확정된 이철우, 추경호 후보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박 전 대통령에게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과 이인선 대구시당위원장, 유영하 의원이 함께했다.</p><p>두 호보 측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예방을 온 후보들에게 "지금은 여러 마음이 흩어져 있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잘 말씀드려서 힘을 잘 모으도록 열심히 해달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p><p>이철우 후보는 박 전 대통령께 "물가 상승 등으로 국민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며,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많은 국민들이 박 전 대통령을 직접 만나 뵙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지역 민심을 전했다.</p><p>이 후보는 또 박 전 대통령에게 ”경북도청과 도청앞에 세운 박정희 대통령 동상에도 방문해 줄 것“을 요청했다.</p><p>이에 박 전 대통령은 "정확한 날짜를 지금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언젠가는 날을 잡고 국민들께 인사드리겠다"고 화답했다.</p><p>예방을 마친 이철우 후보는 "박 전 대통령께서 이번 선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시며, 대구·경북 시도민들을 깊이 믿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회를 밝혔다.</p><p>함께 자리한 추경호 후보는 "경북과 대구광역시의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앞두고 우리 보수 정치의 가장 큰 어른이신 전직 대통령님을 찾아뵙고 안부를 여쭙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방문 취지를 설명했다.</p><p>추 후보는 "박 전 대통령께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나라의 명운을 결정하며, 국민들은 늘 현명한 선택을 하실 것'이라는 말씀과 함께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주셨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71106_ed2fac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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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4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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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60926_8aa4016f.jpg</image>
            <pubDate>Mon, 04 May 2026 16: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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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입장료 0원, 재미는 100점…어린이날, 안동 축제장 200%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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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전통 민속 문화의 장이 펼쳐진다. 5월 개최되는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는 대한민국 해방 이후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활성화하려는 노력에서 기원한 안동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는 어린이날을 겨냥한 다채로운 체험 시설과 전통 공연을 결합해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의 면모를 갖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60926_8aa401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전자국 노국공주 축제 1일차 갤러리 / 차전자국 노국공주 축제</figcaption></figure><div></div></div><p>안동의 민속 문화는 해방 이후 고유 자산을 되찾으려는 움직임과 함께 체계적으로 정립되기 시작했다. 1954년 안동 민속놀이 보존회가 결성되면서 과거의 놀이였던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가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되어 무대에 올랐다. 단순한 복원을 넘어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연출을 통해 대중성을 확보한 결과 1968년 제1회 안동 민속 축제가 공식 출범했다. </p><p>    </p><p>1980년대에 들어서며 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아 안동 차전놀이는 국가무형문화재로, 안동 놋다리밟기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각각 지정됐다. 반세기를 이어온 이 축제는 2023년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로 명칭을 변경하며 안동의 역사적 서사를 강화하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p><p>    </p><p>축제장은 방문객의 목적에 따라 세분화된 공간 구성을 선보인다. 구 안동역 부지인 중앙선 1942에 마련된 대동 마당에는 대규모 민속 공연이 열리는 대동 무대가 설치됐다. 인근 동아시아 민속촌과 왕건의 비밀 기지 구역은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교육형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식음료 구역은 동아시아 미식 식당과 바비큐 야외 취식 존으로 이원화해 운영의 효율을 높였다.</p><p>    </p><p>어린이 방문객을 위해 탈춤 공원 일대 축제 마당에 조성된 어린이 놀이동산과 워터존은 연휴 기간 가장 높은 밀집도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차전 3관문 어드벤처와 색동 놀이 등 창의적 신체 활동 프로그램은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들에게 특화된 재미를 제공한다.</p><p>    </p><p>전통주 및 농축산물 홍보 판매장과 푸드트럭 구역은 지역 경제와 축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방문객들은 7080 디스코 야간 장터와 뉴트로 포토존을 통해 과거의 향수를 경험하고 플리마켓에서 지역 공예품을 접할 수 있다. </p><p>    </p><p>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스탬프 투어는 넓은 행사장을 효율적으로 관람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안동 예술제가 열리는 실내 공간과 야생화 전시 구역은 정적인 관람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휴식처를 제공하며 수유실과 마트 등 편의시설을 완비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구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61020_dfba72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전자국 노국공주 축제 포스터 / 차전자국 노국공주 축제</figcaption></figure><div></div></div><p>축제 현장의 역동성을 충분히 즐겼다면 인근의 하회마을을 연계해 방문하는 일정이 추천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은 축제장에서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당일 여행이나 1박 2일 코스로 적합하다. 축제장에서 민속놀이의 화려한 변주를 보았다면 하회마을에서는 수백 년 세월을 간직한 고택과 종가를 통해 한국 전통 건축의 미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p><p>    </p><p>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 공연 관람과 낙동강변의 부용대에 올라 마을 전경을 조망하는 활동은 안동의 문화적 깊이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과정이다. 전통 마을의 고즈넉함과 축제장의 활기를 동시에 경험하는 구성은 어린이날을 맞은 가족들에게 입체적인 교육 효과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p><p>    </p><p>안동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민속 유산이 단순한 박제된 유물이 아닌 현대인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 콘텐츠임을 증명하고 있다. 차전놀이의 강인한 공동체 의식과 놋다리밟기의 섬세한 협동 정신은 안동이 지켜온 정신문화의 정수다.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는 전통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04.671343704853!2d128.7284897119652!3d36.5620366722005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6a150ccc76471%3A0x7a9bc3d5753a9550!2z6rK97IOB67aB64-EIOyViOuPmeyLnCDqsr3rj5nroZwgNjg0!5e0!3m2!1sko!2skr!4v177787868000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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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92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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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8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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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26 15:10: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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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박승호 포항시장 후보, 무소속 출마선언 후 현장서 첫 공약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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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41628_594ba8d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승호 무소속 포항시장 예비후보/박승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선언 이후 첫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현장에서 갖기로 해 주목된다.</p><p>그는 오는 5월 9일 오후 3시, 중앙상가 우체국 앞에서 ‘구도심의 심장부 중앙상가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p><p>그는 "첫 기자회견 장소를 중앙상가 우체국 앞으로 정한 것은 이곳이 과거 포항의 가장 찬란했던 영광과 현재의 아픈 쇠퇴를 동시에 상징하는 원도심의 심장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p><p>그는 또 “권력에 배신당해 정당의 옷은 벗겨졌지만, 시민 여러분의 눈물 젖은 골목길은 결코 떠날 수 없었다”며, “무소속 박승호에게 남은 것은 오직 시민뿐이다. 외롭고 고단한 길이지만, 텅 빈 상가에서 한숨짓는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의 손을 잡고 구도심의 불을 다시 밝히는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그러면서 “박승호가 가진 8년의 시장 경륜과 추진력을 모두 쏟아 부어, 구도심을 청년들의 문화가 흐르고 상인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실용 도시의 모델로 반드시 되살려 놓겠다"고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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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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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26 14:10: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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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방선거]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현안 및 생활밀착형 공약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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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140518_b02c08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후보/김학홍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문경=위키트리]이창형 기자=김학홍 국민의힘 문경시장 후보는 4일 ‘8대 분야 공약’과‘생활밀착형 약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p><p>김 후보는 문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문경역세권과 신공항 배후 연계 종합물류단지’ 조성,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유치와 청년 창업밸리 조성, 워케이션 등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오히려 찾아오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p><p>도시가스 동지역 전면 확대 및 조기 시행으로 에너지 복지 실현, 문경사랑 상품권 발행규모 2배 확대로 지역 소비 활성화를 견인하고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맞춤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하며 특히 SOC 사업으로 영강 프로젝트와 구도심 복합주거단지 개발을 연계해 ‘직장과 주거, 휴식’이 한곳에서 이뤄지는 융합 밸트를 구축한다.</p><p>농촌의 현실을 반영한 ‘농업 대전환’도 눈길을 끈다.</p><p>첨단 사과 유통센터 건립과 오미자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문경 농산물을 글로벌 K-푸드 브랜드로 육성한다.</p><p>특히 외국인 근로자 확보와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숙소 지원, 농업인 안전보험 전액 지원 등 현장에서 가장 가려워하는 부분을 긁어주는 맞춤형 정책을 약속했다.</p><p>김 후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위한 복지 공약에도 공을 들였다.</p><p>‘어르신 삼시세끼’ 프로젝트와 365일 온종일 돌봄 실현을 통해 가정의 돌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는 계획이다.</p><p>또한, 대상포진·독감 무료 접종 확대와 장애인 이동권 강화 등 피부에 와닿는 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도권 유명강사 초청 대학입시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p><p>문화관광 체육 분야에서는 문경새재권 5성급 호텔 및 외국인 전용 카지노 유치라는 파격적인 공약과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활용, 치유·힐링·레저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며 여기에 국가전지훈련 클러스터와 대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을 더해, 문경을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스포츠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p><p>김 후보는 거대 공약 외에도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세심한 약속들을 덧붙였다.</p><p>경사로 도로 열선 설치,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확대, 여성 1인 가구 안심 환경 조성, 직장맘 SOS 서비스, 노약자 보호를 위한 신호등 시간 조정, 사과·오미자 떡볶이 등 대표 먹거리 개발도 약속했다.</p><p>또한 농기대 임대 장비 확대, 사과 전지목 파쇄기 확대(2대→4대이상) 및 영농부산물 파쇄단 추가 운영, 수입 조사료 50% 지원 현행 유지 및 톱밥지원 확대, 한우 입식 자금 지원과 후계 농업 경영인 지원 확대 의지를 표명했다.</p><p>김학홍 후보는“공약은 시민과의 준엄한 약속이며, 문경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본격적인 KTX 시대에 대비하고 신공항 배후 도시로서의 이점을 극대화하며, 농업과 관광,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문경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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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88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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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8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092402_e6aba77d.jpg</image>
            <pubDate>Mon, 04 May 2026 09:32: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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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구경북, 여야 지방선거 세몰이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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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092402_e6aba7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6.3지방선거 한달여를 앞두고 대구경북이 여야간 세몰이 열기로 후끈하다. 왼쪽부터 정청래 민주당대표 포항죽도시장 방문과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각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 한달여를 앞두고 대구경북이 여야간 세몰이 열기로 후끈하다.</p><p>더불어민주당은 정청래 당대표 등 지도부가 최근 포항을 잇따라 방문,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경북도내 공천자들 지원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원팀'을 앞세우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서고 있다.</p><p>민주당경북도당은 4일 오후 3시 포항 라한호텔에서 경북지역 공천확정자, 상무위원,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경북 공천자대회'를 개최한다.</p><p>이날 행사에서는 민주당이 경북에서 파란을 일으킬 수 있도록 모든 경북 출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 결의를 다진다.</p><p>앞서, 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2일 포항에서 열린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정 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등 지도부와 주요 당직을 맡은 국회의원들과 경북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세몰이에 나섰다.</p><p>정청래 대표는 오중기 후보 등과 함께 포항 죽도시장 민생현장 방문에 나서기도 했다.</p><p>국민의힘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원팀'을 앞세우며 공동 전선 구축에 나섰으며, 국힘 포항시 또한 필승선거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p><p>지난 3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김문수·문희갑 추경호 후보 명예선대위원장, 나경원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과 함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참석해</p><p>'대구경북 원팀'을 과시했다.</p><p>앞서, 이철우, 추경호 후보는 지난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함께 방문해 “대구·경북의 힘을 모아 보수우파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p><p>두 후보는 또 4일 오후 2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p><p>국힘 포항시에서는 지난 3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과 포항 출마자 전원 및 핵심 당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 필승선거대책회의'를 개최했다.</p><p>대구경북 정가 관계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전국적으로 우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경북 공략이 더욱 본격화할 것이며, 국민의힘으로서는 '보수 아성' 사수에 총력전을 펼치면서 대구경북이 최대 격전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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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80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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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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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26 08:22: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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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민주당 경북도당, 김천시장 후보에 나영민 등 공천자 추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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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082002_05a4ef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추가공모를 통해 김천시장후보에 나영민 현 김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광역의원 3곳에 대해 추천 후보를 추가로 발표했다./민주당경북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추가공모를 통해 김천시장후보에 나영민 현 김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광역의원 3곳에 대해 추천 후보를 추가로 발표했다.</p><p>경북도당 공관위는 5월 3일 제16차 회의를 열고 김천시장 나영민(현 김천시의회 의장), 광역의원 경산시 제3선거구 윤중호(전 경산시의원), 안동시 제3선거구 손진걸(전 더불어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 사무국장), 예천군 제1선거구 남정해(전 경북도의회 수석전문위원)후보에 대해 면접을 실시하고 각각 단수후보로 추천했다.</p><p>또 선거구 변경을 신청한 배향선 후보를 광역의원 경산시 제5선거구, 최미연 후보를 안동시 제2선거구로, 김기훈 후보를 기초의원 영주시 가 선거구, 손태식 후보를 포항시 바 선거구에 단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p><p>현재까지 후보를 추천한 선거구는 기초단체장 16곳, 광역의원 18곳, 기초의원 69곳으로 늘어났다.</p><p>경북도당 공관위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막바지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p><p>오일영 공관위원장은 “민주당의 열세 지역이지만 수 차례 추가 공모를 통해 지역을 짊어질 우수한 인재를 공천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이제는 도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발전과 변화를 위해 민주당 후보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p>한편, 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영주시장 결선투표 결과 우창윤(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후보가 1위, 기초의원 상주시 다 선거구 경선결과 정용운(전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지역위원장)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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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9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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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65512_98ea44d8.jpg</image>
            <pubDate>Sun, 03 May 2026 17:12: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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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우·추경호, “대구·경북 원팀으로 국민의힘 압승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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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65512_98ea44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3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철우 후보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대구경북이 '원팀'으로 6.3지방선거 필승의지를 다시 다졌다.</p><p>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3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대구·경북(TK) 국민의힘 압승을 다짐했다.</p><p>개소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를 비롯해 김문수·문희갑 추경호 후보 명예선대위원장, 나경원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p><p><p>이철우 후보는 축사를 통해 “나는 경북도지사 후보로 나섰지만, 경북은 보수우파의 ‘종손’이기에 대구를 지키고 대구·경북이 함께 보수우파의 자존심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이러한 취지에서 ‘대구·경북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며, “우리가 모은 이 강력한 힘으로 보수우파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굳건히 지키는 것은 물론, 나아가 충청과 수도권, 서울로까지 승리의 기세를 폭발적으로 확산시켜 나가자”고 목소리를 높였다.</p><p>앞서, 이철우, 추경호 후보는 지난 1일 구미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함께 방문해 “대구·경북의 힘을 모아 보수우파의 낙동강 전선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연대를 예고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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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8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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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63139_4869a8f3.jpeg</image>
            <pubDate>Sun, 03 May 2026 16:55: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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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부겸,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공동후원회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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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63139_4869a8f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대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았다./박희정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전 국무총리(대구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의 공동후원회장을 맡았다.</p><p>박희정 후보는 “김부겸 전 총리의 공동후원회장 수락에는 지역주의의 벽을 넘고자 했던 고 허대만 전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의 꿈을 이어, 박희정이 포항에서 반드시 실현해내길 바라는 뜻이 담겼다”고 밝혔다.</p><p>박 후보는 “이번 결정은 정치적 상징을 넘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포항을 중요한 거점으로 바라본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며 “포항이 국가 전략의 한복판에서 산업·일자리·정주여건을 결과로 증명하는 도시가 되도록, 중앙과 지방을 ‘원팀’으로 묶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p><p>김부겸 전 총리는 최근 SNS를 통해 “민주당 의원들이 대구에 와서 대구를 위해 일하겠다고 서약한 것은 고맙지만 ‘진작 좀 그러지’ 하는 서운함도 있었다”며 “그랬으면 숱한 대만이가 낙선은 거듭할지언정 외롭고 쓸쓸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p>김 전 총리는 이어 “허대만의 수줍은 듯한 미소가 아름다웠다. 그 미소에 걸고 내가 맹세한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전했다.</p><p>고 허대만 전 위원장은 2018년 포항시장 선거에서 42.41%의 득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p><p>박희정 후보는 “김부겸 전 총리의 공동후원회장 참여와 시민 중심 후원회 구성은 ‘포항 재부팅’의 출발”이라며 “산업·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변화로 연결하고, 집권여당의 힘으로 예산·사업·성과로 증명하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p>특히 박 후보는 ‘정치적 연대’와 ‘시민 참여’를 함께 세우는 취지에서, 앞서 후원회 출범과 함께 포스코 하청노동자 노광일(50) 씨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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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8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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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61907_e6c24ad8.jpg</image>
            <pubDate>Sun, 03 May 2026 16:22: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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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힘 포항시남구 공천자들, 충혼탑 참배 '필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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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61907_e6c24a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당협 소속 도·시의원 공천자들이 3일 이상휘 국회의원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이하 이창형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당협 소속 도·시의원 공천자들이 3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선거사무소 개소식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p><p>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공천 확정된 후보들은 3일  충혼탑을 참배하고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p><p>이상휘 의원과 후보자들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희생과 봉사를 선열들 앞에 새겼다"며"끝까지 최선을 다해 보수를 지켜내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지역을 살려내겠다"고 강조했다.</p><p>각 후보들들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세몰이이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62010_6a4016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주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오천읍)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임주희(오천읍) , "생활밀착 의정으로 오천 변화 이끌겠다”</p><p>임주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포항시 카선거구. 오천읍)는 3일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생활밀착 의정으로 오천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p><p>이날 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이동업·손희권 도의원 예비후보 등 도·시의원 공천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다.</p><p>재선에 도전한 임주희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포항 남구 유일의 여성후보로서 오직 오천만을 생각하며 뛰겠다"고 다짐했다.</p><p>그는 재선 공약으로 ▲포항시 남구노인복지회관 건립 ▲냉천 벚꽃길 경관조명 설치 및 미니 벚꽃축제 추진 ▲특화거리 경관조명 조성 및 상권 활성화 ▲파크골프장 야간개장 추진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수익공유 모델 구축 ▲구정초~다원복합센터 인도교 설치 ▲오천시장 주차장 확보 및 골목상권 활성화 ▲통학로 안전 강화 ▲도농복합 활성화 및 청년농업인 지원 ▲농로 포장과 도시계획도로 조기 추진 ▲공원 및 생활환경 개선 ▲오천지역 환경개선사업 확대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62042_71f5f9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영헌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포항시 아선거구. 구룡포, 동해, 장기, 호미곶)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영헌(구룡포, 동해, 장기, 호미곶), "제대로 일할 사람, 똑똑한 동네 머슴"</p><p>김영헌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포항시 아선거구. 구룡포, 동해, 장기, 호미곶),는 3일 오후 '제대로 일할 사람, 똑똑한 동네 머슴'을 앞세우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p><p>이날 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 남구 공천자들이 대거 참석해 압승을 다짐했다.</p><p>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자신을 '동네 머슴임'을 강조하고 있는 그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주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게 목표이고, 지역으로부터 받은 혜택을 후세대에게 더 훌륭하게 물려줘야 한다"며 "동네 머슴처럼 발로 뛰는 의정 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p><p>앞서, 포항시남구 도·시의원 예비후보 가운데 양윤제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송도·해도·제철·청림), 손희권 도의원 예비후보(포항시 제9선거구), 김형철 포항시의원 예비후보(대이·효곡), 김창희 예비후보(송도·해도·제철·청림), 김정엽 예비후보(오천)가 지난 주 동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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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8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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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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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6:08: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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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포항시, 지방선거 필승선거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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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60109_c6ffbe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 필승선거대책회의'/김정재 의원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 출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짐했다.</p><p>국민의힘 출마자들은 3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포항 핵심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 필승선거대책회의'를 개최했다.</p><p>김정재 국회의원은 “포항은 보수의 심장이자, 국민의힘 승리의 바람이 시작되는 최전선”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포항이 압도적인 승리를 만들어야 경북을 넘어 수도권까지 국민의힘 승리의 기운이 확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p>  <p>이어 김 의원은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경북도의원·포항시의원 공천자들이 한 방향으로 뛰어야 한다”며 “각자의 선거를 넘어 포항 전체의 승리를 함께 책임진다는 각오로, 보수 승리의 최선봉에 서 달라”고 강조했다.</p>  <p>이상휘 국회의원은 “박태준 회장의 우향우 정신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포스코를 일으킨 결단의 상징이며,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 정신은 스스로 일어서고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었다”면서 “지금 포항에 필요한 것도 바로 그 정신이며, 우향우 정신과 새마을 정신으로 다시 한 번 결집해 반드시 승리의 대열을 완성하자”고 밝혔다.</p>  <p>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포항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흩어진 힘을 모으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는 국민의힘 포항시 출마자들이 시민 앞에 함께 책임을 약속하는 자리”라고 말했다.</p>  <p>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시민을 위한 책임정치 실천, 출마자 간 상호 협력,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운동, 포항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을 다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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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7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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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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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1:4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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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포항관광 시티투어’ 5월 본격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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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13456_11be3a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년 포항관광 시티투어’가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2026년 포항관광 시티투어’가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p><p>3일 포항시에 따르면 올해 시티투어는 관광 수요가 높은 화·목·토요일에 집중 운영한다.</p><p>이용 유형별로 ▲1박 2일 ▲30인 단체 ▲퐝퐝코스(평일예약형, 주말순환형) ▲여름 한정코스(7~8월 운영) 등으로 구성한다.</p><p>‘퐝퐝 코스’는 기존 남·북구로 분리 운영되던 코스를 하나로 통합했다.</p><p>이를 통해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과메기박물관 ▲호미곶광장 ▲죽도시장 ▲영일대해수욕장 ▲스페이스워크와 같은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단일 코스로 개편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p><p>이용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소 인원 기준도 완화했다.</p><p>퐝퐝 코스 평일예약형의 경우 기존 15인에서 10인으로, 단체코스는 35인에서 30인으로 낮췄다. 특히 퐝퐝 코스 주말순환형은 최소 인원 제한을 폐지해 보다 적은 인원으로도 시티투어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p><p>올해 도입한 코레일 연계 예약시스템을 통해 열차 승차권 예매 시 시티투어 상품을 함께 예약할 수 있다. 시는 철도와 관광상품의 연계성을 높여 외부 관광객 유입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p><p>이상현 포항시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올해 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 중심으로 코스를 개편하고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개선해 접근성을 대폭 확대했다”며 “전통시장과 지역 골목 상권 방문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13702_161dc9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스페이스워크 전경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13933_ebd054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드라마촬영지 청하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은 2019년 ‘포항방문의 해’를 맞아 사상 처음으로 7백만 명을 돌파한 뒤, 코로나19 영향으로 하락세를 그려왔으나 이후 신규 관광지 개발과 드라마, 예능 등 방송프로그램을 통한 포항 관광지의 지속적인 노출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해 2023년에는 역대 최대인 759만5,029명을 기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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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5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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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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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1:1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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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경 찻사발·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등 경북 5월 축제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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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북도내 곳곳에서 역사·문화·관광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p><p>3일 경북도에 따르면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시작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와 자원을 소재로 한 축제들이 5월 한 달간 이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11151_779052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문경 찻사발축제 개막식/이하 경북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2026 문경 찻사발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린다.</p><p>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를 주제로 찻사발 공모대전, 도자명품전, 국제작가교류전, 찻사발 빚기, 가족 도예체험 등 문경 도자문화의 깊이와 품격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p>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마술공연과 EBS 뮤지컬 ‘한글용사 아이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12406_561ab3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어 5월 2일부터 5일까지 영주시 순흥면 선비세상 일원에서는 경상북도 지정 유망축제인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가 열린다.</p><p>소수서원과 선비세상 등 영주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영주향교 문화공연,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최태성 강사의 선비 아카데미, 선비연희 등 전통 선비문화를 보고 배우는 관람·강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p>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선비학교, 선비소풍, 어린이 장원급제 등 영유아 동반 가정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111704_d35ee2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년 영주 선비문화축제</figcaption></figure><div></div></div><p>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문경 찻사발축제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으로 문경과 영주에 대한 역사·문화 관광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축제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원을 적극 알리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p>아울러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군 읍내 일원에서는 영양 산나물축제가 열려‘ 별이 빛나는 밤에’콘서트와 1,219인분 비빔밥 만들기,  산나물 뮤직 페스타 등이 진행된다.</p><p>또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주군 성밖숲 일원에서는 성주 참외&amp;생명문화축제가 열려 태봉안 행차 재현, 낙화놀이, 별뫼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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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5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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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084654_e681402f.jpg</image>
            <pubDate>Sun, 03 May 2026 08:47: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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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논뚜렁도의원' 한창화, 경북도의원 무소속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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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3/img_20260503084654_e68140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논뚜렁 도의원'으로 불리는 한창화 경북도의원(포항시 제1선거구:흥해,기계,기북,죽장,청하,송라,신광)/한창화 SNS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포항=이창형 기자]='논뚜렁 도의원'으로 불리는 한창화 경북도의원(포항시 제1선거구:흥해.기계.기북.죽장.청하.송라.신광) 이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p><p>    </p><p>한 도의원은 3일 국힘 공천 탈락 이후 자신의 SNS에 올린 출마의 변을 통해  "줄 세우기와 계산으로 결정된 공천, 지역을 위해 일한 사람보다, 누가 더 유리한가를 따지는 정치, 이것이 과연 여러분이 원하는 정치입니까"라고 반문하며"당이 아니라 주민을 선택하겠다. 그래서 무소속으로 나선다"라고 밝혔다.</p><p>    </p><p>그는 "지금 우리 지역은 위기다. 농어촌은 무너지고 있고, 청년은 떠나고 있으며,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도 보여주기식 정치, 말뿐인 약속은 계속되고 있다. 저는 그런 정치와 싸우겠다"라고 강조했다.</p><p>    </p><p>그는 이어 " 한창화는 이미 검증된 4선의 경험으로 예산을 가져오고, 사업을 현실로 만든 사람이다"며"기득권에 맞서고,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민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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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2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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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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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May 2026 19:22: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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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청래 민주당대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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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2/img_20260502192018_2a55b1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하고 있는 정청래 대표(가운데)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오른쪽),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왼쪽)/이하 오중기 사무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이창형 기자]=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2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다.</p><p>이날 개소식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조승래 사무총장,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김태선 울산시당위원장, 한민수 당대표 비서실장, 박해철 대변인, 민병덕 을지로 위원장, 서미화 전국장애인위원장, 이인영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경북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규환 최고위원, 오상택 울산 중구 지역위원장 등 민주당 지도부와 주요 당직을 맡은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p><p>지방선거 출마자로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장세용 구미시장 후보, 이정훈 영천시장 후보,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 강부송 영덕군수 후보, 김시환 칠곡군수 후보, 윤동춘 예천군수 후보, 김상훈 영양군수 후보, 정성환 울릉군수 후보, 이용기 경북 민주진보교육감 후보와 경북지역 광역·기초의회 출마자 등이 함께 했다.</p><p>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경북을 일으킬 사람’이라는 슬로건이 감동적이다. 대구와 마찬가지로 경북 다해드림센터장을 맡겠다. 오중기가 하라는 것은 다 하겠다.”라고 응원했다.</p><p>오중기 후보는 “경북이라는 불모지에서 6번 낙선을 하면서도, 긴 세월동안 민주당 간판을 지키며 지금까지 버텨왔다.”라며 “고 노무현 대통령의 길을 따라걸으며 거대한 철옹성 같은 지역주의의 벽을 허물고 균열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p><p>이어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경북의 해묵은 숙제들, 오중기가 대통령과 손잡고 확실하게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p><p>개소식 이후 정청래 대표는 오중기 후보 등과 함께 함께 포항 죽도시장 민생현장 방문에 나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2/img_20260502192154_75a750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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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1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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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2/img_20260502162239_8a61fdc8.jpg</image>
            <pubDate>Sat, 02 May 2026 16:28: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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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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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2/img_20260502162239_8a61fd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5월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이하 임종식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2/img_20260502162628_9c3f8f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인사말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5월 2일 포항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p><p>개소식은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북 22개 시군에서 모인 지지자 등 주최 측 추산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후보 입장, 국민의례, 후보 약력 소개, 축사, 후보 인사말, 22개 시군 연락소장 피켓 퍼포먼스,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장 수여, 참석자들의 승리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p><p> 임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8년 동안 도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 덕분에 경북교육은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p> 이어 “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교사에서부터 교감, 교장, 장학사, 연수원장, 교육정책국장, 교육감으로 경북의 학교와 교육행정을 모두 경험하는 등 지난 47년 동안 경북교육 한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p><p> 임 예비후보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을 내세웠다.</p><p>그는 “경북의 아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선생님들이 무엇 때문에 힘든지, 학부모님들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현장을 아는 사람이 책임지고, 경험 있는 사람이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p><p> 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제시했다.</p><p>그는 “모든 아이가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소질과 가능성에 맞게 성장해야 한다.”며 “도시의 아이도,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아이도 모두 소중하다.”고 밝혔다.</p><p> 또한 앞으로의 경북교육 과제로 AI 시대 대응,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 문제, 교육격차 해소, 학생 마음 건강,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꼽았다.</p><p> 임종식 예비후보는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는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추진하겠다.”면서 “경북 AI 배움터 확대, 온라인 튜터링, 실시간 언어 지원, AI 윤리와 안전 교육을 통해 AI가 교육격차를 줄이는 도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 교권 보호와 교육공동체 회복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야 아이들이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키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살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임 예비후보는 “이번 도전은 자리를 위한 도전이 아니라 경북교육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마지막 소명”이라며 “지난 8년의 성과 위에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을 더해, 말이 아니라 책임과 실행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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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9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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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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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y 2026 21:45: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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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경북도당, 광역·기초의원 공천 발표...포항 광역의원 9명 단수추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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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214404_cc49e9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국민의힘 경북도당</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근, 이하 공관위)는 1일 포항을 비롯한 경북 지역의 광역·기초의원 공천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p><p>공관위는 이날 제15차 회의를 통해 포항시 광역의원(도의원) 후보자 9명을 단수 추천으로 확정했다.</p><p>포항시 광역의원 후보는 제1선거구 김상백, 2선거구 장명수, 3선거구 김상일, 4선거구 연규식, 5선거구 김희수, 6선거구 서재원, 7선거구 이동업, 8선거구 박정호, 9선거구 손희권 등이다.</p><p>또 울릉군 정윤태, 영주시 2선거구 임무석, 영양군 이종열, 봉화군 권영만 후보가 확정됐다.</p><p>경산시는 1선거구 백운성, 2선거구 윤기현, 3선거구 우영봉, 4선거구 박채아, 5선거구 이철식 후보가 확정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214451_cc3e4d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214502_07f250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초의원(시의원) 공천에서는 포항시의 경우 가선거구 김후환·유흥근(가나 순), 나선거구 김종익·김도근, 다선거구 김현옥·김재원, 라선거구 오호영·정종식, 마선거구 김하영·정원석, 바선거구 안은희·양아영, 사선거구 황찬규·김정희, 아선거구 김철수·김영헌, 자선거구 김창희·양윤제·조민성, 차선거구 안대천·최해곤·김홍열, 카선거구 김정엽·임주희·함정호, 타선거구 이진원·김형철·이재진 등이다.</p><p>울릉군은 가선거구 박기호·김영범, 나선거구 이상식·최병호. 영주시는 가선거구 이재창·이정석, 나선거구 석혜순·손종호, 라선거구 이상근·손성호, 마선거구 김삼재·전규호, 바선거구 양기택·전풍림 등이다.</p><p>영양군은 가선거구 신승배·오창옥·우승원, 나선거구 구진회·장수상·홍점표, 봉화군은 가선거구 한재욱·이승훈, 나선거구 김재곤·이광근·황문익, 영천시 가선거구 하기태·조현우, 나선거구 김상호·김종욱·서만율, 다선거구 배수예·윤영한 등이다.</p><p>청도군은 가선거구 김동우·김규봉·전종율, 나선구 손영우·이수연·박성곤, 경산시는 가선거구 손말남·최경목·김화선, 나선거구 이성일·김현락, 다선거구 이상열·전금자·박순득, 라선거구 여연주·서정창, 마선거구 김주홍·김인수·손병숙 등이다.</p><p>한편, 기초의원 비례대표는 포항시의 경우 박정숙,김승리,김보람,장창한 등의 순으로 단수추천됐으며, 울릉군은 최윤정 등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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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3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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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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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y 2026 17:20: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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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정종식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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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171758_670188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정종식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죽도·중앙)가 5월 1일 포항시 북구 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이하 정종식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171808_5fba62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정종식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죽도·중앙)가 5월 1일 포항시 북구 오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p><p>이날 개소식에는 김정재 국회의원(포항시 북구)를 비롯해 지역 정치권 인사와 내빈, 주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p><p>정종식 예비후보는 “귀한 시간을 내어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책임 있는 일꾼으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p><p>이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가 아니라, 지역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성실하게 일하겠다는 다짐과 약속의 자리”라고 강조했다.</p><p>정 예비후보는 평소 주민들과 접한 소통을 언급하며 “자영업자들의 ‘장사해도 남는 게 없다’는 한숨과, 어르신들의 ‘병원 가기도 쉽지 않다’는 말씀을 들으며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이 모든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반드시 발전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p><p>특히 과거 포항의 중심지였던 중앙동과 죽도동의 위상을 언급하며 지역 재도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p>정 예비후보는 “중앙동은 행정과 문화의 중심지였고, 죽도동은 전국 5대 재래시장인 죽도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의 심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상권 침체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p><p>이에 따라 정 예비후보는 ▲중앙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형 공영주차장 조성 ▲죽도시장 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확충 ▲중앙동 ‘꿈틀로’ 문화거리 활성화 ▲죽도동 재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 ▲경로당 신축·정비 등 어르신 복지 향상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p><p>그러면서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죽도·중앙동 변화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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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3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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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151909_c4499d73.jpg</image>
            <pubDate>Fri, 01 May 2026 15:21: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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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힘 대구경북' 원팀선거 본격화...추경호·이철우, '박정희 생가' 방문해 공동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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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151909_c4499d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 박 전대통령 내외 영정 앞에서 손을 맞잡은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뉴스1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152827_a507b9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이철우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선거전이 '대구경북 원팀'으로 본격 가동했다.</p><p>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1일 구미시 박정희 생가를 함께 참배했다.</p><p>추경호 후보는 방명록에 "박정희 대통령의 도전과 성장의 리더십을 이어받아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 하나 된 대구·경북의 힘으로 보수의 심장을 지키겠다"라고, 이철우 후보는 "박정희 정신으로 대구·경북과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라는 글을 각각 남겼다.</p><p>이어 두 예비후보는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지금 눈부신 발전의 토대를 만드신 박정희 대통령님의 생가 앞에 비장한 각오로 섰다"라며 "가난과 절망의 땅을 번영의 국가로 탈바꿈시킨 박정희 대통령님의 결단과 헌신을 되새기며, 지금 대한민국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찾고자 한다"라고 밝혔다.</p><p>공동선언문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정신과 업적을 계승·발전시킨다 ▲대구·경북 신공항, 대구·경북 행정 통합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기 위해 협력한다 ▲대한민국의 기둥인 보수우파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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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2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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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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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y 2026 15:05: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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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안동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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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150322_a767a2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이하 안동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안동=위키트리]이창형 기자='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가 5월 1일, 경북 안동에서 막을 올렸다.</p><p>안동의 전통 민속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이날 대동무대에서 열린 ‘성황제’와 ‘서제’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p><p>대한경신연합회 안동시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된 성황제는, 제물을 차리는 진설을 시작으로 부정거리, 천황거리, 뒷거리의 순서로 거행됐다.</p><p>특히 성황제의 ‘천황거리’에는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과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참여해 천상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고했다.</p><p>이어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의 주관으로 서제가 봉행됐다.</p><p>서제는 큰 행사를 앞두고, 토지신에게 이를 알리고 도움을 구하는 고유제 성격의 전통 의례다.</p><p>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권용주 성균관유도회 안동지부 회장이 아헌관을, 임대식 안동문화원장이 종헌관을 맡아 유교적 예법인 홀기에 따라 진행됐다. </p><p>안동시 관계자는 “성황제와 서제는 안동 시민과 관람객이 하나 돼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겠다는 다짐과 기원이 담긴 행사”라며 “전통 민속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인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p>5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는 안동차전놀이, 안동놋다리밟기 등 대형 민속 행사와 함께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p><p>한편, 차전장국 노국공주 축제는 1968년 '안동문화제'로 제1회 행사를 시작, 1976년 제9회부터 '안동민속문화제', 1985년 제15회부터 49회까지는 '안동민속축제'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며 1997부터 2022년까지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함께 진행해 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150442_1735ff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진은 역대 행사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150503_81d655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국공주 행차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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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1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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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135230_577bdca6.jpg</image>
            <pubDate>Fri, 01 May 2026 13:53: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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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작은 학교 공동 캠퍼스로 교육생태계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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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135230_577bdc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한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임종식 사무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대표 공약으로 ‘작은 학교 공동 캠퍼스와 지역 교육생태계 살리기’를 제시했다.</p><p>임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경북교육이 직면한 가장 큰 현실적 과제 중 하나로 학령인구 감소를 꼽았다.</p><p>학생 수가 줄면서 작은 학교가 늘어나고, 일부 지역에서는 학교 유지 자체가 어려워지고 있지만, 작은 학교를 단순히 없애거나, 반대로 억지로 유지하는 방식만으로는 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임종식 예비후보의 진단이다.</p><p> 임 예비후보는 “학교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중심”이라며 “학교가 사라지면 지역의 미래도 함께 흔들린다.”고 강조했다.</p><p>이어 “이제는 작은 학교 하나를 지키는 차원을 넘어, 지역 전체의 교육생태계를 살리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p><p>그는 이를 위해 지역의 여러 학교를 하나의 교육권역으로 묶는 ‘작은 학교 공동 캠퍼스’ 조성을 제안했다.</p><p>한 학교에서 운영하기 어려운 교과와 프로그램을 여러 학교가 함께 운영하고, 예술과 체육, 생태, 진로 교육 등을 공동으로 제공해 작은 학교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p><p>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과 공동 행사, 자원 공유도 확대한다.</p><p>학생 수가 적어 개설하기 어려운 과목이나 활동도 여러 학교가 함께하면 가능해진다.</p><p>임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작은 학교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p> 농산어촌에 맞는 하이브리드 미래 학교도 추진한다.</p><p>온라인 수업과 대면 수업의 장점을 결합하고, 학생 수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학교 공간 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p><p>이는 단순한 원격수업 확대가 아니라, 지역의 현실에 맞게 학교 운영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는 경북형 미래 학교 모델이라는 설명이다.</p><p> 폐교와 여유 학교시설도 지역 자산으로 활용한다.</p><p>임 예비후보는 폐교와 남는 학교 공간을 지역 학습공간, 돌봄 공간,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교가 문을 닫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배움과 돌봄, 문화의 거점으로 다시 쓰이도록 하겠다는 의미다.</p><p> 이 공약의 차별점은 작은 학교 문제를 단순히 통폐합 찬반의 구도로 보지 않는다는 데 있다.</p><p>임 예비후보는 작은 학교를 무조건 유지하겠다는 것도, 무조건 통폐합하겠다는 것도 아니라고 설명했다. 핵심은 아이들에게 더 좋은 교육과정을 제공하면서도 지역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학교 운영 모델을 만드는 것이다.</p><p> 특히 임 예비후보는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을 이 공약의 가장 중요한 실행 기반으로 내세웠다. 그는 교사에서부터 교감, 교장, 장학사, 연수원장, 교육정책국장, 교육감으로 경북교육 한길을 걸어오며 도시와 농산어촌, 큰 학교와 작은 학교,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모두 경험했다.</p><p>이러한 경험이 지역별 학교 사정과 현장 수용성을 판단하는 데 가장 큰 강점이라고 설명한다.</p><p> 임종식 예비후보는 “경북의 작은 학교 문제는 책상 위에서 숫자만 보고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지역의 역사와 아이들의 통학 여건, 학부모의 걱정, 교직원의 부담, 마을의 미래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p><p> 이어 “지난 8년의 성과 위에 경북교육 47년 경험을 더해, 말이 아니라 책임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면서 “작은 학교를 외롭게 두지 않고,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을 연결해 경북 어디서나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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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60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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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5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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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May 2026 08:33: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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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포항시·칠곡군 종합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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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1/img_20260501082835_22ef62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포항시와 칠곡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0일 폐회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포항시와 칠곡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30일 폐회했다.</p><p>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는 4월 30일 안동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갖고 이틀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p><p>이번 대회는 21개 시·군에서 선수 및 임원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해 안동시와 예천군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했다.</p><p>시부에서는 포항시가, 군부에서는 칠곡군이 각각 종합우승을, 시부 2위는 구미시, 3위는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부에서는 울진군이 2위, 고령군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p><p>단체상으로 △진흥상 포항시 △화합상 성주군 △응원상 예천군 △공로상 안동시 선수단이 각각 특별상을 수상했다.</p><p>황명석 경상북도 권한대행은 폐회사를 통해 “장애를 딛고 당당히 맞선 선수 여러분의 모습에서 꺾이지 않는 경북의 정신을 보았다”며 “여러분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열정은 250만 도민의 가슴 속에 큰 희망과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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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57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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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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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15:17: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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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소식]포항시, 청하면서 모내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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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50937_2ebd73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는 30일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서 ‘전국대회 성공 개최 기원 모내기 2026’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의 시연 모습/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에서 30일 올해 모내기 시연행사가 열렸다.</p><p>포항시는 30일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서 ‘전국대회 성공 개최 기원 모내기 2026’ 행사를 열었다.</p><p>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쌀전업농 회원과 관계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p><p>특히 올해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를 경북 최초로 유치한 포항시는 이번 행사에 전국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기원하는 의미도 더했다.</p><p>  행사에서는 조생종 벼 품종 ‘해담’ 모내기 시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이앙 작업에 참여했다. 이어진 농업인 간담회에서는 벼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p><p>  시는 현재 5,630ha의 벼 재배면적과 8,830농가의 생산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연간 3만 9천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청하면은 지역을 대표하는 벼 재배지로, 안정적인 식량 생산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p><p>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이자 식량산업의 기반”이라며 “올해 포항에서 경북 최초로 열리는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51027_7fa9ff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사 참석자 기념촬영</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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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9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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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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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15:03: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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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홀딩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이익 모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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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50018_bd7a0f2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경/포스코</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스코홀딩스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했다.</p><p>포스코홀딩스는 4월 30일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7조8천7백6십억원, 영업이익 7천7십억원, 순이익 5천4백3십억원의 실적을 발표했다.</p><p>철강부문에서는 포스코가 판매량 증가에도 환율 상승에 따른 원료비 부담에 따라 이익이 감소했다. 다만 해외 철강법인의 판매 확대 및 원가절감으로 철강부문 전체 이익은 증가했다.</p><p>이차전지소재부문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양극재 신규 시장 판매 확대 및 고부가 제품판매 증가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으며 포스코아르헨티나,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생산량 증가와 리튬 시세 상승에 힘입어 적자폭이 감소했다.</p><p>포스코아르헨티나는 생산량과 판매가격의 지속 상승으로 3월에 최초로 월단위 흑자를 기록했으며 실적 개선세 지속으로 2분기에 첫 분기 흑자가 예상된다.</p><p>포스코HY클린메탈은 최대 가동 지속 유지 및 원가절감 등으로 첫 분기 영업흑자를 기록했다.</p><p>인프라부문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가스, 에너지 등 사업 전반의 고른 판매 호조로 견조한 이익을 유지했으며 포스코이앤씨는 일회성 비용 해소 등으로 흑자 전환했다.</p><p>포스코홀딩스는 이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되는 중기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했다.</p><p>포스코홀딩스는 지난 3년간 투자 진행 후 잔여 재원을 기반으로 한 잉여현금흐름 기준의 배당 정책을 시행해 왔으나, 향후 철강, 에너지소재 등 집중적인 미래 성장 투자를 고려하여 올해부터 조정 지배지분순이익 기준의 성과연동형 주주환원정책을 도입한다.</p><p>주주환원율 35~40%를 제시했으며, 영업실적과 무관하거나 일회성으로 발생하는 평가손익은 조정하여 배당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p><p>포스코홀딩스는 미래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안정적 배당 및 신규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해 성장과 주주환원의 균형을 통해 주주가치의 지속적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p><p>이밖에도 포스코홀딩스는 장인화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철강부문 완결형 현지화 전략과 탈탄소 전환을 위한 투자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p><p>포스코홀딩스는 4월 20일 인도 1위 철강사 JSW스틸과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함으로써 완결형 현지화 전략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뒀으며 성장시장인 인도에 조강 600만톤 규모의 일관 생산체제를 갖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할 예정이다.</p><p>또한 국내에서는 올해 3월 국토부의 포항 국가산업단지 계획변경 승인에 따라 수소환원제철(HyREX) 부지 조성이 가능해졌으며 올해 6월 중 연산 250만톤 규모의 광양 신규 전기로를 가동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창출한 수익을 기반으로 국내 탈탄소 전환 투자를 하는 선순환 구조와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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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9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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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45117_5412ad34.jpg</image>
            <pubDate>Thu, 30 Apr 2026 14:51: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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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안병국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죽도·중앙동 원도심 재생에 모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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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45117_5412ad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병국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안병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안병국 포항시의원 예비후보는 노동절을 맞아 죽도동과 중앙동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원도심 재생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p><p>안 예비후보는 “죽도동과 중앙동은 포항의 원도심이자 중심이며 포항의 자존심과 같은 지역”이라며 “오랜 시간 포항의 역사와 상권, 포항의 얼굴을 지켜왔지만 외곽 중심의 도시개발이 이어지면서 원도심 공동화와 상권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p><p>이어 “3선 의정활동 과정에서 한 차례 낙선을 겪으며 원도심을 온전히 지키지 못한 아쉬움 속에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겨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며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도시공학을 공부하며 도시 발전에 대한 전문성을 차근차근 쌓아왔다”고 밝혔다.</p><p>안 예비후보는 그동안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원도심이 다시 변화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밑그림을 꾸준히 준비해 왔으며, 특히 죽도동과 중앙동 재개발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준비를 이어해 왔다고 밝혔다.</p><p>또한 중앙상가 공실 공간을 활용해 지역 대학 제2캠퍼스와 테크노파크 제2벤처공간을 유치하여 청년과 사람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p><p>또 죽도시장에 대해서는 주차장을 대폭 확충하고 포항운하 관광선이 죽도시장 계류장에 머물 수 있도록 한 뒤 영일대해수욕장까지 연계 운행하는 방안을 통해 관광객이 머무를 수 있는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키워나가겠다고 설명했다.</p><p>그는 “도시공학 전공을 살려 시가지 곳곳의 재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학산민자공원 체육시설 확충과 죽도동 생활체육시설 신설로 주민 여러분이 직접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생활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구 포항역 부지에 대해서도 민자 방식의 대관람차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원도심 문화공간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p><p>안 예비후보는 “주민들께서 지역을 지키고 발전시키라는 뜻으로 저에게 3선까지 맡겨주신 그 뜻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4선까지 계속 믿고 지지해주신다면 더 낮은 자세와 책임감, 그리고 경험과 역량으로 반드시 지역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p>그는 이어 “이들 사업 가운데 일부는 장기 과제가 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주민 공감대가 충분히 형성될 수 있는 사안이며, 민자 사업이 함께 추진된다면 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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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8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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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31114_88824a2a.jpg</image>
            <pubDate>Thu, 30 Apr 2026 13:12: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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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포항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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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31114_88824a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포항시 죽도동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이창형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포항시 죽도동 소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소규모 학교 통폐합 등의 문제가 경북교육의 현안"이라며 "당선되면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그는 "소규모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적정규모학교 육성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 상태"라며"22개 교육지원청에는 ‘실무추진단’이 조직돼 △통폐합 추진 △학생․학교 지원 △학부모 상담 △민원 대응 등 업무별 팀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p><p>이어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면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워지고, 학생들의 학습권과 사회성 발달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라며, “학생 중심의 정책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 통폐합을 추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p><p><p>그는 3선 도전의 이유에 대해 “지난 8년의 성과에도 아직 미완의 과제가 남아 있고,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도래라는 새로운 과제가 경북교육 앞에 놓여 있다”면서 “이 과제들은 단순한 선언이나 구호로 해결할 수 없고, 현장 경험과 책임 있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이어 자신은 “47년간 경북교육 한길을 걸어오며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연수원장, 교육정책국장, 교육감으로 일했다”면서 “현장을 알고, 문제를 풀어본 경험으로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p></p><p>한편, 임종식 예비후보는 이날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 중심 체험학습 강화를 위해 ‘수학여행과 체험학습 위탁 시범 사업’ 추진을 공약했다.</p><p>수학여행과 현장 체험학습의 사전 기획부터 운영, 안전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문 기관에 위탁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안전관리를 맡고, 학교와 교사는 교육적 방향 설정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는 방식이다.</p><p> 임 예비후보는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살아 있는 교육이지만, 지금까지는 그 좋은 교육활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너무 많은 부담을 떠안아 왔다”면서 “이제는 교사는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고, 학생은 더 안전하고 질 높은 체험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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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5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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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25736_02215a36.jpg</image>
            <pubDate>Thu, 30 Apr 2026 13:04: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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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승호, 포항시장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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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25736_02215a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승호 예비후보의 30일 포항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 기자회견 모습/이창형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30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p><p>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밀실 사천(私薦)으로 무너진 포항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시민의 이름으로 직접 심판받겠다”며 각오를 밝혔다.</p><p>그는 “19번의 여론조사 중 15번이나 압도적 1위를 차지한 저를 명분 없이 배제하고, 수사 중인 범죄 피의자를 공천한 것은 50만 시민을 향한 오만한 선전포고”라며 비판하고 “‘과메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식의 부끄러운 정치를 끝내고, 정당이 아닌 오직 시민에게만 충성하는 ‘시민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p><p>그는 이어 "8년의 시장 재임 기간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포스코와의 협력, 기업 유치, 실용 행정을 통해 포항의 영광을 재건하겠다"는 구체적 청사진을 제시했다.</p><p>이에따라 포항시장 선거는 현재로선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국민의힘 박용선, 무소속 박승호, 무소속 최승재 4파전으로 치러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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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5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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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3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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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08:5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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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마음 건강과 교육공동체 회복’ 대표 공약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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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085007_45e0a1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대표 공약으로 ‘마음 건강과 교육공동체 회복’을 제시했다.사진은 출마기자회견 당시 모습/임종식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0일 대표 공약으로 ‘마음 건강과 교육공동체 회복’을 제시했다.</p><p><p>임 예비후보는 먼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음 건강 학기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p>  <p>학교급별로 한 학기를 지정해 학생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상담과 예방, 치유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겠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의 학습 부담과 관계의 어려움, 정서적 불안을 학교가 더 적극적으로 살피겠다는 취지다.</p>  <p>교직원을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p><p>임 예비후보는 ‘교직원 마음 건강 살피는 달’을 운영해 교직원의 정서적 소진을 줄이고, 상담과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선생님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p>  <p>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이 함께하는 ‘교육 가족 마음 건강 축제’도 추진한다.</p><p>임 예비후보는 “갈등과 민원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문화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전체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계 회복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  <p>학교폭력과 갈등 대응 방식도 바꾼다.</p><p>임 예비후보는 처벌 중심의 사안 처리만으로는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어렵다며, 전문 중재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폭력 발생 초기부터 관계 회복을 지원하고 피해 학생 보호와 교육적 해결이 함께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p>  <p>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p><p>수학여행과 현장 체험학습 위탁 시범사업을 추진해 교직원의 행정과 안전 관리 부담을 줄이고, 교육지원청의 행정과 법률 지원을 강화해 교사가 혼자 모든 책임을 떠안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p></p><p> 임 예비후보는 “교육감은 말로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고 해결하는 자리”라며 “지난 8년의 성과와 47년 경북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의 마음을 살피고, 선생님의 교육활동을 지키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한편, 임 예비후보는 30일 오전 자신의 포항 선거사무소에서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갖고 경북교육현안 및 자신의 공약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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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36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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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3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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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08:35: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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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5월 1일 안동 탈춤공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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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083429_ca2b85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2년 경주시에서 개최된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 자료 사진/경주시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동아시아가 문화로 하나 되는 최대 문화교류의 장인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가 경북 안동에서 5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문화 대장정에 들어간다.</p><p>3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리의 안녕한 동아시아’라는 비전과 ‘평안이 머무는 곳, 마음이 쉬어가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유와 성찰이 있는 정신문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놀이문화 ▲이야기와 정성이 담긴 음식문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유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p><p>동아시아문화도시는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회의 합의에 따라 2014년부터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한국- 안동시, 중국- 쑤저우시·다리바이족자치주, 일본- 마쓰모토시 등이 참여하고 있다.</p><p>개막식에는 일본 마쓰모토시의 주요 관계자 및 전통 예술단이 직접 참석, 각국의 독창적인 색채가 담긴 합동 전통 공연을 펼친다.</p><p>개막식 이후에도 즐길 거리는 이어진다.</p><p>황금연휴인 5월 5일까지 한·중·일 전통놀이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스타 셰프가 참여하는 ‘동아시아 전통음식 페어’ 등 오감을 만족시킬 부대행사가 탈춤공원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p><p>핵심 행사는 ▲ 동아시아 전통음식페어(5월) ▲ 동아시아 청소년 인문 예술 캠프(6월) ▲ 동아시아 전통 현대 퓨전음악 교류 록 페스티벌(7월) ▲ 동아시아 종이문자 비엔날레(10월) 이며, 그 밖에도 ▲ 동아시아 전통놀이 한마당(5월) ▲ 한중일 청년 예술가 레지던시(6월) ▲ 동아시아 이야기 극장(8월)  ▲ 동아시아 3국 탈 전시 및 체험(9월) ▲ 동아시아 정원 문화 교류전(10월) ▲ 안동포&amp;안동 한지 한중일 콜라보 패션쇼(10월) ▲ 동아시아 상설 문화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교류 행사를 추진해 중국·일본의 대표 문화도시와 함께 우호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경상북도와 안동시는 이번 동아시아문화도시 개최를 계기로 각국 대표 문화도시들과의 우호 관계를 굳건히 다지고, 문화·예술·관광을 융합한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p>앞서, 2022년 경주시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동시가 선정됨으로써 경북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도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p>지난 2022년 경주 행사에서는 △6월 주류문화페스티벌 △7월 청소년 문화예술제 △8월 민간교류 신라연화-3악3색 △9월 문화심포지엄, 풍요로움을 전하는 동아시아의 등불 △10월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민간교류 연날리기 및 서예교류전 △11월 한옥문화박람회, 민간교류 전각교류전/춤으로 통하다/오페라 아시아의 세남자 등을 통해 한‧중‧일의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p><p>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품고 있는 안동이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를 넘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중·일 3국이 문화를 통해 깊이 연대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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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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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21:45: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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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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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214421_30951d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9일 도청에서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경북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29일 도청에서 실·국장, 부서장, 담당팀장 및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정책현안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했다.</p><p>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대응 방향과 향후 추진 전략 등을 논의했다.</p><p>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시군과 함께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를 운영해 신청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p>시설원예농가 유류비 및 어업용 면세유 지원, 중동 수출기업 대상 물류비·보험료·금융 지원 등을 통해 농어업인과 지역 기업의 경제적 부담 완화도 병행할 방침이다.</p><p>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현장 밀착형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추진해 중앙정부의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영세사업장까지 안전 보호망을 확대한다.</p><p>특히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진단부터 설비개선, 안전교육까지 패키지로 지원하고, 중앙과 지방정부 간 협력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 행정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다.</p><p>도는 또 정부 계획과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 불법시설물 전담 TF팀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한 행정조치와 CCTV 상시 감시체계 구축에 나선다.</p><p>‘경북형 통합돌봄’의 현장 안착 방안 관련, 지난달 사업 시행 이후 신청자가 약 3.4배 증가하는 등 돌봄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민간 협력 중심의 스마트 돌봄 체계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p>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북도 3대 메가특구 구상’도 함께 논의됐다.</p><p>지난 4월 15일 정부가 발표한 ‘메가특구 추진방안’에 신속히 대응, 최고 수준의 규제 특례와 더불어 경북의 강점인 제조 AI, 이차전지･SMR 등 에너지, 헴프･재생의료로 대표되는 농생명 바이오 산업 메가특구를 조성하여 경북 전역에 미래형 산업･투자･인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북이 선도하는 정책 모델들이 국가 발전을 견인하고, 도민 실생활 개선과 지방시대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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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32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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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3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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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21:35: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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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코프로, 흑자기조 유지...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20억, 영업이익 602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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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213129_6c3b26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코프로 포항캠퍼스 전경/에코프로</figcaption></figure><div></div></div><p>[위키트리=이창형 기자]=에코프로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20억 원, 영업이익 602억 원을 기록하는 등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반도체, 전기차 등 전방 산업의 업황 회복과 메탈가 상승, 인도네시아 제련소 성과 반영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p><p>에코프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20억 원, 영업이익 602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8068억 원) 대비 약 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14억 원) 대비 42배 증가했다.</p><p>이차전지 사업을 영위하는 주요 가족사들의 호실적 및 인도네시아 ‘GEN(그린에코니켈)’ 제련소 연결 실적 편입, 메탈 시세 상승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p><p>수산화리튬 평균 시세는 지난해 4분기 1kg당 10.3달러에서 올해 1분기 18.5달러로 약 80% 오르며 제품 판가 개선에 기여했다.</p><p>가족사별로 보면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054억 원, 영업이익 209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6298억 원) 대비 소폭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23억 원)와 비교해 크게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p><p>양극재 원료인 전구체를 제조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1분기 매출 1665억 원, 영업이익 157억 원을 기록했다.</p><p>GEN 자회사 편입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구체 판매량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매출 1361억 원, 영업손실 148억 원) 대비 매출은 22% 증가했으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2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p><p>친환경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1분기 매출 347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을 달성했다.</p><p>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344억 원)과 비교해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34억 원) 대비 47% 늘며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 반도체 고객사의 생산 설비 투자 확대 등으로 늘어난 케미컬 필터 수요와 미세먼지 저감 설비 신규 수주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p><p>이 외에도 리튬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과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하는 에코프로씨엔지도 견조한 실적으로 그룹 전반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p><p>에코프로 관계자는 “제련, 전구체, 양극재, 반도체 소재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이며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며 “광물 가격 상승세가 제품 판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속도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전했다. </p><p>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강도 높은 공정 혁신과 함께 인도네시아 제련 사업 등 선제적인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2분기에 헝가리 공장이 가동하고 IGIP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글로벌 소재 시장에서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해 흑자 기조가 공고화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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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32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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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3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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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20:11: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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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울릉도 방문 “대한민국의 싱가포르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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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201011_8fc54b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철우 후보, 울릉청년회의소 간담회 기념촬영/이철우 사무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울릉=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2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울릉군을 방문, "울릉도를 대한민국의 싱가포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p><p> 이 후보는 28일 대한노인회 울릉군지회와 울릉소방서 신축 현장 방문 간담회에 이어 29일에는 국민의힘 김병수 울릉군수 후보 선거사무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울릉공항 공사 현장과 한동대 울릉캠퍼스를 방문했다.</p><p>이어 오후에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울릉도를 대한민국의 싱가포르, 세계인이 찾는 환상의 섬으로 만들겠다”며 ‘울릉 발전 7대 구상’을 발표했다.</p><p>그는 울릉도의 미래 모델로 ‘싱가포르형 특별섬’을 제시하며 “싱가포르는 땅이 넓어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작지만 강한 제도, 과감한 투자, 세계와 연결되는 전략으로 세계적인 도시국가가 됐다”며 “울릉도에도 그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p><p> 이 후보가 이날 제시한 울릉 발전 7대 구상은 ▲대한민국의 싱가포르형 특별섬 육성 ▲울릉소방서 조기 신축 및 응급의료·안전 인프라 강화 ▲한동대·난양공대 연계 글로벌 교육섬 조성 ▲고로쇠·해양심층수 등 물 산업과 청정 에너지 산업 육성 ▲오징어 중심 수산업의 구조전환과 어업인 소득 향상 ▲울릉군민 배편 부담 및 생활물류비 완화 ▲선상크루즈형 숙박, 독도관광, 생태관광, 해양레저, 산림치유, 미식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의 천국 조성 등이다.</p><p>이 후보는 “이제는 울릉도를 변방의 섬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중심, 하늘길과 바닷길, 에너지와 미래기술로 연결된 세계인이 찾아오는 전략섬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울릉공항과 사동항이 연결되고 생활물류와 응급의료 체계가 보강되면 울릉도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섬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이철우 후보는 30일 저동항 어판장과 수협을 찾아 울릉군 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2박 3일간의 울릉군 일정을 마무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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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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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20:01: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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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승호, 포항시장 무소속 출마...박희정·박용선과 3파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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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200009_53cf42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승호 전 포항시장 지난 27일 기자회견 모습/이창형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포항시장 1차경선에서 탈락한 이후 공천과정에서 각종 의혹을 거듭 제기해온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강행키로 해 포항시장 선거가 민주 박희정, 국힘 박용선과 함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p><p>박승호 전 시장은 30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고 29일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밝혔다.</p><p>그는 앞서 지난 27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공천과 박용선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공개 해명을 촉구하며 "포항 시민의 선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시민이 부르면 나서고, 시민이 명령하면 끝까지 가겠다”고 밝히는 등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해왔다.</p><p>그는 당일 회견에서  “밀실공천이 시민의 심판을 막을 수 없고, 당의 잘못된 결정이 포항의 미래를 대신할 수 없다”고 강조하고 “여론조사 선두권 후보들을 배제하고 사법리스크와 각종 의혹이 제기된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세운 것은 포항 시민에게 납득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p>그는 국민의힘 포항시장 1차경선에서 탈락한 이후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법원에  ‘경선 후보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지난 2일 기각됐다.</p><p>이에 따라 포항시장 선거는 민주당 박희정, 국민의힘 박용선, 무소속 박승호 예비후보 3파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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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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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17:07: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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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죽도동, 3,500여 세대 신주거타운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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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65724_e0e4e416.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약 3,5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사진은 4구역 조감도/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일대 노후 주거지가 약 3,50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p><p>  포항시는 29일 죽도4구역과 죽도5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p>  이 사업으로 죽도4구역(8만 2,083.9㎡)에는 지하 2층~지상 34층 규모 공동주택 12개 동, 총 1,441세대(임대 78세대 포함)가, 죽도5구역(11만 4,999.0㎡)에는 지하 2층~지상 35층 규모 공동주택 20개 동, 총 2,116세대(임대 208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p><p>  이는 기존 구역 내 2,099세대 대비 1,458세대가 증가하는 규모로, 총 3,557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된다.</p><p>  재개발이 완료되면 주택 공급 확대뿐만 아니라 기반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낙후된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구도심 공동화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또한 인근에 포항남부초, 죽도초, 상대초, 대잠초, 항도중 등 학교가 위치해 있고 병원과 행정복지센터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어 생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p><p>김연도 죽도 5구역 추진위원장은 28일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할 수 있게 힘을 모아준 조합원들께 감사드리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맺어 포항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194201_ddeb508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죽도5구역 축도</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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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05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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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0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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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16:5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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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과기정통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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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65443_314728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 세포막단백질연구소 전경/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가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과기정통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p><p>28일 포항시에 따르면 ‘2026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신규 과제 공모사업 중 ‘AI융합 차세대 고리형 펩타이드 의약품 플랫폼 구축’ 사업에 지난 27일 포항시가 최종 선정됐다.</p><p>이번 공모사업의 핵심 물질인 ‘펩타이드’는 두 개 이상의 아미노산이 결합해 연결된 사슬 형태의 구조물이다.</p><p>특히 ‘고리형 펩타이드’는 일반(선형) 펩타이드 대비 안정된 구조로 생체 내 높은 안정성과 향상된 세포 투과성 등의 장점을 지녀 의학과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p><p>  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16억원(국비 180억, 지방비 36억)을 투입햐 포스텍과 함께 차세대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p>  시는 이번 사업으로 ▲고리형 펩타이드 디자인 연구장비 도입 및 오픈랩 구축 ▲먹는(경구용) 펩타이드 상용화 기술 개발 ▲후보물질 약물성·안정성 평가 등의 내용을 중점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특히, 포항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방사광가속기, 극저온전자현미경 등 기존의 시가 보유한 첨단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고, 여기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과 공동 협력을 더해 약효 유효성 평가까지 진행함으로써, 후보 물질의 발굴부터 검증까지 신약 개발을 위한 전주기 플랫폼을 완성할 방침이다.</p><p>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AI와 첨단 바이오 인프라를 융합해 포항의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우리시의 새로운 미래먹거리를 마련할 제약 기술 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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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04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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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0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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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15:26: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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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박정호 전 포항시의원, 경북도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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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52535_6b3f30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정호 전 포항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포항 제8선거구(오천읍)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박정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정호 전 포항시의원이 6·3 지방선거에서 포항 제8선거구(오천읍)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했다.</p><p>박 전 시의원은 28일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포항시의회에서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지역발전을 이끌겠다”며 "오천 인구 6만 시대를 여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p><p>그는 “오천은 포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지역이지만 교육·문화·환경 등 도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며 “검증된 준비된 일꾼으로서 교육·문화·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명품도시 오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p><p>그는 제8대 포항시의원 재임시 실내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춘 ‘포항다원복합센터’ 조성과 ‘포항댕댕동산’ 조성, 반려동물문화축제 및 지역 축제 유치 등을 자신 의정활동 성과로 꼽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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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01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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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0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45005_73aef3ef.jpeg</image>
            <pubDate>Tue, 28 Apr 2026 15:09: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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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철강 전기요금 ‘의무 경감’ 법안 발의...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역할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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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45005_73aef3e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4월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박희정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이창형 기자]=철강산업 전기요금 ‘의무 경감’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발의된 가운데 법안 발의에는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의 지속적인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박희정 후보는 28일 법안 대표발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 민병덕 국회의원과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법안 발의 의미를 설명하고 국회통과를 촉구했다.</p><p>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또는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에 공급되는 철강산업용 전기요금을 ‘의무적으로’ 경감하도록 명문화한 것이다.</p><p>아울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시정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해 실효성을 강화했으며, 해당 지역 기업에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에 대해 부담금 부과·징수를 하지 않을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 또한 공포 후 3개월 시행으로 현장 체감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p><p>기자회견에 참석한 박희정 후보는 "포항은 철강으로 성장한 도시이지만, 국제 경쟁·공급과잉·수요 둔화·탄소중립 전환 비용 등 복합 위기로 흔들리고 있다”며 “특히 전기요금 부담은 철강 원가와 공장 가동, 노동자의 일자리를 직접 흔드는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다.</p><p>이어 “법안은 발의가 끝이 아니라 통과가 목적”이라며 “법안 심사 과정에서 필요한 협의와 설득을 끝까지 이어가 포항 철강산업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제도적 안전장치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p><p>이날 대표발의에 나선 민병덕 의원은 “2026년 2월 포항을 방문해 노조와 간담회를 가졌고, 3월에는 국회에서 노사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확인했다”며 “글로벌 공급과잉과 저가 철강 유입으로 판매가격은 떨어졌지만 원료비는 오르고 전기요금은 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p><p>이어 “원료값과 판매가격은 국제 시장 변수이지만, 전기요금은 국내 정책으로 조절 가능하다”며 “법안 발의는 시작일 뿐이며, 상임위 심사와 본회의 통과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p><p>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제철지회 송재만 지회장은 “전기요금은 숫자가 아니라 일자리·가동·지역경제의 문제”라며 “이번 발의를 시작으로 법안이 반드시 통과되길 바라며, 통과될 때까지 노조도 책임 있게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p><p>이번 개정안은 민병덕 의원 대표발의로 이수진, 김문수, 임미애, 오세희, 한준호, 김한규, 이훈기, 김태년, 김영호, 이재정, 김현정, 안도걸, 추미애, 박홍배, 정진욱 의원 등 총 16인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p><p>앞서,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는 출마기자회견 등에서 "위기에 처한 철강산업 회복을 위해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p>그는 당시 회견에서 "당선되면 취임 즉시 철강산업 전환 비상TF를 설치하고 100일 안에 종합대책을 발표하겠다"며 "포항을 수소환원제철 국가전략 거점도시로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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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00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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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43317_5dcb21e4.jpg</image>
            <pubDate>Tue, 28 Apr 2026 14:3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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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해의 보석' 울릉도에 매료된 주한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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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43317_5dcb21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장병들이 울릉도 향토 음식을 접하고 있다/이하 울릉군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43331_120b25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장병들이 역사상 첫 울릉도 공식 팸투어에 나섰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주한미군들이 '동해의 보석 울릉도'에 매료됐다.</p><p>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장병들이 역사상 첫 울릉도 공식 팸투어에 나서면서 울릉도 곳곳의 비경과 향토 음식에 푹 빠져들었다.</p><p>울릉군은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해 ‘울릉도 주요 관광지 및 문화 체험 팸투어’를 했다.</p><p>울릉군 역사상 최초의 미군 단체 방문이다.</p><p>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비롯해 성남, 오산 기지 등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은 삼선암, 코끼리바위, 관음도 등 울릉도의 대표적인 해상 명소를 시찰했으며, 나리분지 트레킹을 통해 화산 섬 특유의 지질학적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p><p>특히 태하 대풍감 견학 및 거북바위·통구미 일대 탐방은 참가자들로부터 “압도적인 경관과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라는 극찬을 이끌어냈다.</p><p>울릉군은 지역 특화 음식인 따개비칼국수, 산채비빔밥, 엉겅퀴해장국, 울릉 약소불고기 등을 제공하여 K-푸드의 매력을 선보였다.</p><p>마지막 날에는 유람선을 이용한 해안 절벽 일주와 ‘울릉도 체험학습 해안산책로’ 도보 체험을 통해 섬의 역사적 서사를 전달했다.</p><p> 행사에 참여한 주한미군 관계자는 “울릉도의 웅장한 풍광과 정갈한 음식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며 “한국에 이토록 아름다운 섬이 있다는 사실을 동료와 가족들에게 적극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p><p>울릉군은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사령부 측과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p><p><p>울릉군은 이번 행사가 주한미군 사회 내에서 울릉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의 SNS 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또 팸투어 기간 중 이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편의 시설 개선과 다국어 안내 체계 정비 등 수용 태세 강화에 반영할 계획이다.</p>  <p>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주한미군들이 울릉도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돌아가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고,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p></p><p>또 “향후 채식 및 할랄(Halal) 식단 도입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편의 환경을 조성하고,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맞춰 글로벌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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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8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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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24640_3dc03977.jpg</image>
            <pubDate>Tue, 28 Apr 2026 12:4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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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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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24640_3dc039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28일 아침 포항 형산대교 앞에서 자신의 부인과 함께 첫 거리 인사를 시작했다/임종식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3선 도전 선언 이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p><p>임 예비후보는 지난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p><p>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교육감 출마 선언을 마치고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을 참배했다”며 “아버지는 6·25 참전용사로 호국원에 묻혀 계시고, 지난해 돌아가신 어머니도 함께 계신 곳이어서 더욱 애틋하다”고 밝혔다.</p><p> 이어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이름은 단순한 긍지이기 이전에, 무거운 책임감이자 삶의 나침반”이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제대로 일깨우고, 아버지께서 목숨 걸고 조국을 지켰던 것처럼 저는 아이들의 꿈과 교육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p><p>그는 28일 아침에는 포항 형산대교 앞에서 자신의 부인과 함께 첫 거리 인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p><p>임 예비후보는 “아버지 세대가 나라를 지켰다면, 지금 우리 세대는 아이들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며 “국가유공자의 아들이라는 책임감과 도민 앞에 다시 선 낮은 자세를 가슴에 새기고, 경북의 모든 아이가 각자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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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5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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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10:39: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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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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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02408_4f1273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28일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가 28일 해양수산·동해안·북극항로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p><p> 이 후보는 먼저 포항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p><p>북방경제권 벌크화물과 청정에너지 특화항만 기능을 강화하고, 영일만항을 환동해 물류거점으로 키워 북극항로와 세계 해양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p><p>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해 항공과 항만이 동시에 작동하는 물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p> 해양관광 분야에서는 포항과 경주를 연계한 국제크루즈 관광거점을 육성하고, 울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안 관광루트를 본격 개발하겠다고 밝혔다.</p><p>해양레저, 해양문화, 연안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히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니라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해양관광 시대를 열겠다는 계획이다.</p><p> 이 후보는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산업클러스터 조성도 약속했다.</p><p>극지 AI 연구개발, 위성데이터 항해분석, 해양 빅데이터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포항을 해양기술·극지산업·창업이 결합된 동해안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p><p>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국가기관과 국제협력 네트워크 유치도 추진한다.</p><p> 안전한 동해안을 만들기 위한 AI 기반 연안안전관리 체계도 제시했다.</p><p>AI 로봇과 스마트 감시체계를 활용한 24시간 연안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고, 재난·조난·해양오염 대응 디지털 체계를 고도화해 해양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p><p>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는 블루바이오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p><p>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의료·소재·식품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포항을 중심으로 블루바이오 메디컬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해양과 바이오가 결합된 신산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p> 수산업과 어촌 정책도 대폭 강화한다.</p><p>이 후보는 스마트양식, 수산가공, 냉동·냉장 유통 인프라를 확충해 생산부터 가공, 유통, 수출까지 연결되는 고부가가치 수산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p><p>영덕·포항·울진·울릉의 수산물 브랜드화와 수출 지원을 강화해 어가소득을 높이는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p><p> 또 어촌소멸을 막기 위해 주거, 의료, 교통, 돌봄 인프라를 개선하고 청년어업인, 귀어인, 수산업 종사자의 정착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p> 해양에너지와 해양산업의 동반 성장도 강조했다.</p><p>해상풍력, 수소, 항만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해 동해안을 미래 에너지 산업의 핵심축으로 육성하고, 항만·조선·기자재·물류·에너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동해안 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p><p> 이 후보는 경북·부산·울산·강원과 연계하는 초광역 해양협력 플랫폼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p>북극항로, 해양관광, 수산업, 항만물류 분야의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세계도시·국제기구와의 연계를 확대해 경북이 환동해 글로벌 협력의 중심에 서도록 하겠다는 것이다.</p><p> 이철우 후보는 “동해안은 경북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해양강국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영일만항을 북극항로 관문항으로 키우고, 해양관광·해양기술·블루바이오·스마트수산을 결합해 동해안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겠다”고 밝혔다.</p><p> 이어 “경북은 하늘길과 바닷길, 에너지와 산업, 관광과 수산이 함께 열리는 세계로 향한 전진기지를 지향할 것”이라며 “결단과 뚝심으로 동해안 시대를 열고, 경북을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새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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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1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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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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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10:1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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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독도 해양환경 오염'에 경북도, 해양환경정화선 긴급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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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01050_ff6a6a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도가 지난 4월 27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 긴급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최근 독도 해양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된 가운데 경북도가 해양환경정화선을 현지에 긴급 투입했다.</p><p>도는 지난 4월 27일 해양환경정화선 ‘경북0726호’를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 긴급 투입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p><p>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독도경비대 내 일부 폐기물 방치 사실이 알려지고, 독도 해양환경 오염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p><p>독도경비대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은 통상 독도경비대가 운반·처리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환경오염 우려에 따른 긴급 상황을 고려해 경상북도가 ‘경북0726호’를 투입해 수거·운반을 하게 되됐다.</p><p>경북도는 해양환경정화선을 독도에 투입해 2024년 71회 운항 535톤 수거, 2025년 55회 운항 416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올해는 80회 운항 500톤 이상 수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p><p>지난해에는 독도경비대에서 보관 중이던 폐기물이 기상 영향으로 바다로 유출되자 경북도는 ‘경북0726호’를 긴급 투입해 폐기물을 수거한 바 있다.</p><p>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으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생태·환경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 활동을 통해 울릉도·독도 해역의 청정 해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경북도 해양환경정화선인 경북0726호’는 울릉도와 독도 등 장거리 해역 운항을 위해 특수 설계된 다기능 해양환경정화선으로, 거친 동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업 수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p><p>포항에서 울릉도까지 약 10시간(217km),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약 5시간(87.4km), 포항에서 독도까지 약 12시간(258.3km)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를 운항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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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0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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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18:43: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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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의회, 기초의원 선거구 개편 의결....민주당 '꼼수 게리맨더링'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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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84036_5ec3d1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의 27일 상임위 회의 모습/경북도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85631_e2bc35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정안 신.구조문 대비표/경북도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도의회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북 지방의원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27일 경북 기초의원 선거구 개편을 강행했다.</p><p>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 이날 상임위 회의를 열고 '경상북도 시ㆍ군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의결했다.</p><p>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결된 선거구 획정안은 이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경상북도 내 시·군의원 총정수는 기존 288명(지역구 251, 비례 37)에서 284명(지역구 248, 비례 36)으로 4명이 감소했다.</p><p>경북도의회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경주시·경산시·칠곡군에서 각 1명씩 총 3명이 증가한 반면, 군위군의 대구광역시 편입으로 인해 7명이 감소한 결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p><p>선거구별로는 2인 선거구는 63개, 3인 선거구는 38개, 4인 선거구 2개다.</p><p>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김일수 부위원장은 “국회의 공직선거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와 후보자의 혼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 생활권과 지역적 특성을 최대한 반영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p><p>그러나 민주당은 2인 선거구 확대에 반발하고 있다.</p><p>더불어민주당 경북도 광역·기초의원들은 이날 오전 도의회 심의의결에 앞서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 전체 103개 선거구 중 2인 선거구는 63개(61.2%)에 달하지만 3인 선거구는 38개, 4인 선거구는 단 2개(예천·울릉)뿐이다"며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 2개로 강제 분리하는 행태는 특정 정당의 의석 독식을 위한 '꼼수 게리맨더링'이다"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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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83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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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8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81136_97db8fe1.jpg</image>
            <pubDate>Mon, 27 Apr 2026 18:22: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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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우 국힘 경북도지사 후보, 농업·축산·식품산업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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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81136_97db8f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27일 농업·축산·식품산업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철우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27일 농업·축산·식품산업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p><p>이 후보는 “경북 농업은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규모화·첨단화·산업화·수출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단계로 도약해야 한다”며 “지난 도정에서 시작한 농업대전환을 더욱 확대해 농가소득 2배, 생산성 3배의 기반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이 후보는 이를 위해▲공동영농 확산과 규모화·기계화를 통해 농업 생산구조 혁신▲스마트농업 확대▲경북을 K-푸드 원료기지로 육성▲그린바이오 농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육성▲경북 대표 농산물인 사과·포도·참외 등 과수산업의 세계화 추진▲스마트축사, 악취저감, 방역 고도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축산업 전환▲농산물 유통혁신▲청년농·후계농 지원 강화▲기후재난과 가격폭락,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하는 농업안전망 강화▲농촌을 삶과 관광, 참여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변화 등을 약속했다.</p><p> 이철우 후보는 “농업은 경북의 뿌리이자 미래산업의 출발점”이라며 “농민이 제값 받고, 청년이 돌아오고, 세계가 찾는 K-푸드가 경북에서 시작되도록 농업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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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83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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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8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71628_db34581d.jpg</image>
            <pubDate>Mon, 27 Apr 2026 17: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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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닷속 직관하는 국내 유일 '수중 전망대'…수심 6m에서 만나는 해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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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면 아래로 이어진 계단을 내려가면 창밖으로 울릉도 바다가 펼쳐진다. 바닷속을 가로지르는 물고기와 해조류의 움직임은 수족관과 다른 현장감을 만든다. '<strong>천부해중전망대</strong>'는 울릉도 북면 여행에서 바다 위와 바다 아래를 함께 보는 이색 코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71628_db3458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부해중전망대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h3>수심 6m 아래에서 만나는 울릉도 바다</h3><p>울릉도 북쪽 천부항 해안에서 바다를 향해 난 보행교를 따라가면 원통형 전망 시설이 나타난다. 천부해중전망대는 바다 위에 세워진 해중 관람 시설로, 수면 아래 관람 공간에서 울릉도 연안의 생태를 살필 수 있다. 바깥에서는 바다 위 구조물이 먼저 보이지만, 관람의 중심은 수면 아래에 있다. 107m 길이의 다리를 건너는 동안 천부항 앞바다와 주변 해안 절벽이 시야에 들어오고, 바다 쪽으로 조금씩 들어서는 듯한 동선이 이어진다.</p><p>내부로 들어서면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통해 수심 6m 아래 관람층으로 내려간다. 관람층에는 바깥 바다를 볼 수 있는 창이 둘러져 있어 울릉도 연안의 해중 생태를 가까이 살필 수 있다. 창밖에는 미역과 다시마 같은 해조류가 물살에 흔들리고, 그 사이로 물고기가 오간다. 수족관처럼 생물을 가둬 보여주는 방식이 아니라, 바다에 사는 생물을 창을 통해 관찰하는 구조라 현장감이 좋다. 창밖에 설치된 먹이통 주변으로 물고기가 모여드는 모습도 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72925_5d505d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부해중전망대 / ⓒ한국관광콘텐츠랩</figcaption></figure><div></div></div><p>관람 환경은 날씨와 바다 상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파도가 높거나 바닷물이 흐린 날에는 시야가 제한될 수 있고, 보행교 진입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운영이 조정될 수 있다. 천부해중전망대는 바다 위 시설인 만큼, 방문 전 운영 여부와 기상 상황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특히 울릉도는 육지보다 바람과 파도 변화가 빠른 편이라 같은 날에도 관람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p><p>    </p><p>이용 요금은 개인 기준 어른 4000원, 청소년과 군인 3000원, 어린이 2000원이다. 30명 이상 단체는 어른 35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1600원이 적용된다. 울릉군민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울릉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 주민도 신분증 등 확인 자료를 지참하면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지역에는 서울 영등포구, 경기 안양·성남·구리·안산·의정부·김포, 경북 포항, 부산 수영구, 울산 남구, 강원 삼척·동해, 전남 신안, 충남 보령, 제주 제주시 등이 포함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73208_09a612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부해중전망대 / 경상북도 울릉군-공공누리</figcaption></figure></div><p>운영 시간은 계절에 따라 다르다. 하절기인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동절기인 11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다만 현장 운영은 일출과 일몰, 기상 상황, 해상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전망대 관람을 일정의 중심에 둔다면 천부항에 도착하기 전 운영 정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p><h3>삼선암과 관음도, 나리분지로 이어지는 북면 여행</h3><p>천부항은 울릉도 북면 여행의 출발점으로 삼기 좋은 곳이다. 항구 주변은 바다와 마을이 가까이 맞닿아 있고, 동쪽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삼선암과 관음도 방향으로 이어진다. 천부해중전망대에서 바닷속을 본 뒤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면, 울릉도 북쪽 해안의 절벽과 바위섬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바다 아래의 풍경을 보고, 곧이어 바다 위로 솟은 암석 지형을 보는 흐름이 자연스럽다.</p><p>천부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면 삼선암이 나온다. 바다 위로 솟은 세 개의 바위 기둥이 인상적인 곳으로, 울릉도 북면을 대표하는 해안 경관 가운데 하나다. 하늘에서 내려온 세 선녀가 울릉도의 경치에 머물다 바위가 됐다는 설화가 남아 있다. 도로와 가까운 지점에서 조망할 수 있어 접근이 어렵지 않고, 파도와 바람이 깎은 암석의 질감도 뚜렷하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푸른 바다와 바위의 대비가 선명하고, 흐린 날에는 파도가 바위 주변에 부딪히며 거친 해안의 분위기를 만든다.</p><p>    </p><p>삼선암을 지나면 관음도와 연결되는 길이 이어진다. 관음도는 보행교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배를 타지 않고도 바다 위를 건너 섬 안으로 향할 수 있다. 연도교에 오르면 울릉도 동쪽 해안과 주변 바다를 넓게 바라볼 수 있고, 탐방로를 따라 걸으면 숲과 절벽, 바다가 번갈아 나타난다. 섬 안쪽 산책로는 울릉도 특유의 식생과 해안 경관을 함께 볼 수 있는 구간이다. 바람이 강한 날에는 다리 위 체감 온도가 낮아질 수 있어 겉옷을 준비하는 편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73630_3f9920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부 둘레길 / 경상북도 울릉군-공공누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천부에서 산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리분지에 닿는다. 나리분지는 울릉도에서 비교적 넓은 평지가 펼쳐지는 곳으로, 성인봉 아래에 형성된 분지 지형이다. 화산 활동과 지형 변화가 만든 공간이라는 점에서 울릉도의 지질적 특징을 잘 보여준다. 이곳에는 울릉도 전통 가옥인 투막집과 너와집이 남아 있어 섬 주민의 생활 방식도 함께 살필 수 있다.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데기 구조는 나리분지의 주거 문화를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다.</p><h3>산나물과 해산물로 만나는 울릉도의 맛</h3><p>나리분지는 울릉도 산나물을 맛보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산마늘, 부지깽이, 미역취 등은 울릉도 식탁에서 자주 만나는 재료다. 산마늘은 명이나물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장아찌로 먹거나 산채비빔밥에 곁들인다. 부지깽이와 미역취는 데쳐서 무치거나 비빔밥 재료로 쓰이고, 각각의 향이 뚜렷해 울릉도 산채 음식의 맛을 만든다. 나리분지 인근 식당가에서는 여러 나물을 한 그릇에 담은 산채비빔밥을 만날 수 있어 천부해중전망대 관람 뒤 산 쪽으로 일정을 잇기 좋다.</p><p>    </p><p>울릉도 여행에서 해산물도 빼놓기 어렵다. 천부항과 저동, 도동 일대에서는 오징어를 활용한 음식이 자주 오른다. 오징어 내장탕은 내장과 무, 콩나물, 고추 등을 넣어 끓이는 음식으로, 바다 향이 살아 있는 국물 맛이 특징이다. 울릉도 오징어는 말린 오징어와 반건조 오징어로도 많이 찾는다. 일정 중 가볍게 먹을 음식을 고른다면 오징어 요리가 잘 맞고, 따뜻한 국물이 필요할 때는 내장탕이나 해물탕 계열을 살펴볼 만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74547_5c86e1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징어 요리.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자료 이미지로, 실제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독도새우도 울릉도에서 자주 언급되는 해산물이다. 꽃새우, 닭새우, 도화새우 등으로 불리는 새우류가 독도와 울릉도 주변 바다에서 잡히며, 회나 찜으로 즐기는 경우가 많다. 가격과 수급은 계절과 어획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여행 일정에 넣을 때는 식당의 당일 메뉴와 가격을 확인하는 편이 좋다. 울릉도 해산물은 바다 상황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특정 메뉴를 미리 정하기보다 현장에서 가능한 음식을 살펴보는 방식이 알맞다.</p><p>    </p><p>약소구이도 울릉도 대표 음식으로 꼽힌다. 울릉도 약소는 섬에서 나는 산야초와 부지깽이 등을 먹여 키운 소로,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구이로 먹으면 고기 본연의 맛을 느끼기 쉽고, 산채 반찬과 함께 곁들이면 울릉도 식재료의 조합이 한 상에 담긴다. 바다 여행 뒤 든든한 식사를 원할 때 선택하기 좋은 메뉴다. 섬 안 식당마다 구성과 곁들임 반찬이 조금씩 달라, 산채와 함께 내는 상차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다.</p><p>    </p><p>따개비를 활용한 음식도 울릉도 향토 음식으로 꼽힌다. 따개비 칼국수와 따개비 죽은 갯바위에서 채취한 따개비를 활용해 만든다. 국물에는 해산물의 감칠맛이 은근하게 배고, 칼국수나 죽 형태라 부담이 적다. 바람이 강한 날이나 해안 관광 뒤 따뜻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잘 맞는다. 천부해중전망대에서 바닷속 생태를 본 뒤 따개비 음식으로 식사를 이어가면, 울릉도 바다가 여행의 볼거리와 먹거리를 함께 이룬다는 점이 분명해진다.</p><p>    </p><p>천부해중전망대는 바닷속을 가까이 보는 시설인 동시에 울릉도 북면 여행의 동선을 넓혀 주는 지점이다. 수심 6m 아래에서 해조류와 물고기를 관찰한 뒤, 해안도로를 따라 삼선암과 관음도를 둘러보고, 산길을 올라 나리분지로 향하면 바다와 산의 풍경이 하루 안에 이어진다. 이동 거리는 길지 않아도 도로가 굽고 날씨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일정은 여유 있게 잡는 편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73330_938c24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부해중전망대 /  ⓒ한국관광콘텐츠랩</figcaption></figure><div></div></div><p>울릉도 북면은 도동과 저동 일대의 번화한 분위기와 다른 차분한 풍경을 지닌다. 천부 앞바다는 맑은 날에는 투명한 물빛을 보여주고, 파도가 높은 날에는 섬 특유의 거친 해안선을 드러낸다. 날씨가 일정하지 않은 섬이지만, 그 변화가 북면 여행의 표정을 만든다. 천부해중전망대는 이 바다를 가장 가까이 들여다보는 출발점이며, 주변 해안과 산간 마을, 지역 음식까지 함께 엮으면 울릉도 북쪽의 매력을 한층 구체적으로 만날 수 있다.</p><p>    </p><p>전망대 관람을 마친 뒤 천부항 주변에 잠시 머물러 보는 것도 좋다. 항구에서는 어선과 방파제, 북면 바다의 일상적인 풍경이 차분하게 이어진다. 해중전망대가 바닷속을 보여준다면, 천부항 주변은 울릉도 사람들이 바다와 맞닿아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다 위를 걷고, 바다 아래를 관찰하고, 산나물과 해산물로 식사를 더하는 일정은 울릉도 북면 여행을 담백하게 완성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5320.409532693098!2d130.8715238861605!3d37.5424705778826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5fe05b3ffc29b667%3A0x7006cb34d27dc87d!2z7LKc67aAIO2VtOykkeyghOunneuMgA!5e0!3m2!1sko!2skr!4v177727659729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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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81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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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7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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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15:18: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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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종식 경북교육감, 3선 도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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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50544_3b7b8e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27일 3선 도전 출마선언 기자회견/임종식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이 3선도전을 공식화했다.</p><p>임 교육감은 27일 경북도의회 다목적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8년간 도민과 학부모, 선생님, 학생들과 함께 다져 온 따뜻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따뜻한 교육’을 완성하기 위해 제19대 경상북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p><p><p>그는 3선 도전의 이유에 대해 “지난 8년의 성과에도 아직 미완의 과제가 남아 있고, 학령인구 감소와 AI 시대 도래라는 새로운 과제가 경북교육 앞에 놓여 있다”면서 “이 과제들은 단순한 선언이나 구호로 해결할 수 없고, 현장 경험과 책임 있는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이어 자신은 “47년간 경북교육 한길을 걸어오며 교사, 교감, 교장, 장학사, 연수원장, 교육정책국장, 교육감으로 일했다”면서 “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로 현장을 알고, 문제를 풀어본 경험으로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p>  <p>임 교육감은 이날 출마 선언에서▲정답에서 질문으로, 미래 교육 혁신,▲존중과 협력으로 교육공동체 회복,▲관리에서 지원으로, 모두가 행복한 교육청 등 비전을 제기했다.</p><p>임 교육감은 “교육감 3선은 더 이상 다음 선거를 의식하지 않고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자리”라며 “모든 혜택은 아이들에게 돌리고, 저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완성하는 보람만 챙기겠다.”고 밝혔다.</p>  <p>이어 “지난 8년의 성과와 47년 경북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실현하고,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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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79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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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15:01: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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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후보, "29개 읍면동에 주민합창단 조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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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50038_617a6f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포항시 관내 29개 읍·면·동 전체에 주민 합창단을 조직하는 공약을 발표했다./박용선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포항시 관내 29개 읍·면·동 전체에 주민 합창단을 조직하는 공약을 발표했다.</p><p>'포항 29색(色) 합창단'으로 이름 붙여진 공약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 슬로건을 내걸고 포항을 생활예술 중심의 시민 참여 문화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p><p>합창단 활동은 동아리 모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정기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p><p>1년에 한 번 전체 읍·면·동이 참여하는 합창 대회를 개최해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고, 각 지역에서 선발한 우수 단원들로 '시민 대합창단'을 구성해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 사절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p>박 후보는 "'포항 29색 합창단'은  문화 정책을 넘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며 포항 시민을 하나로 묶는 강력한 화합의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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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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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7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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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14: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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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허팝부터 태권도 시범단까지…어린이날은 '달성 크래프트' 하나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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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구 달성군이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나흘간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어린이날 기념 축제 'YES! 키즈존'을 진행한다. '달성 크래프트: 스스로 만들어서 이루어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인기 크리에이터의 무대 공연과 대규모 퍼레이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해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경험을 제공하도록 기획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44858_de6b20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YES! 키즈존 / 달성문화재단 공식블로그</figcaption></figure><div></div></div><h3>공연 프로그램 일자별 상세 일정 및 주요 출연진 현황</h3><p>    </p><p>행사 첫날인 5월 2일 토요일은 오후 1시 버블쇼 버블 살롱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오후 1시 30분에는 루모스 씨어터의 넌버벌 퍼포먼스(말을 하지 않고 몸짓과 소리로만 소통하는 공연)가 무대에 오르며 오후 2시와 3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트랜스포머 퍼레이드가 전개된다. 오후 2시 30분부터 30분간의 휴식 시간을 가진 뒤 오후 3시에는 마술사 박병훈의 매직쇼가 진행되며 오후 4시에는 인기 크리에이터 허팝이 메인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과 소통한다.</p><p>    </p><p>5월 3일 일요일은 과학 마술 콘서트 원더매직이 첫 순서를 맡는다. 오후 1시 30분에는 마술사 전효영의 버블 매직쇼가 이어지며 전날과 동일하게 오후 2시와 3시 30분에 트랜스포머 퍼레이드가 행사장 전역을 순회한다. 오후 3시에는 마이드림의 마임쇼가 배치됐으며 오후 4시에는 크리에이터 급식왕이 출연해 특유의 유머러스한 무대를 선사한다.</p><p>    </p><p>셋째 날인 5월 4일 월요일은 예술 더하기 예술의 마임 저글링쇼로 시작된다. 오후 1시 30분 마술사 최병각의 매직쇼에 이어 오후 2시에는 퀸즈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3시 해피 버블리의 감성 버블쇼와 오후 3시 30분 마칭밴드 2회차 퍼레이드가 차례로 열리며 오후 4시에는 어린이 DJ 세포의 디제잉 공연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p><p>    </p><p>어린이날 당일인 5월 5일 화요일은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집중된다. 오후 1시 퀸즈 마칭밴드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에는 달성 글로벌 소녀합창단과 계명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합동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2시에는 어린이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한 뽀로로 싱어롱쇼가 1시간 동안 집중 배치되며 오후 3시 30분 휴식 시간을 보낸 후 오후 4시에는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공연을 끝으로 전체 일정이 마무리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44817_03c76c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YES! 키즈존 / 달성문화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h3>행사장 공간 배치 및 이용자 편의 시설 운영 정보</h3><p>    </p><p>축제 공간은 관람객의 이동 동선과 체험 효율성을 고려해 10여 개의 특화 구역으로 나뉜다. 메인 무대와 객석은 행사장 중앙 좌측에 위치하며 그 뒤편으로는 달성군 사회적 경제기업과 현풍 백년 도깨비시장이 참여하는 부스가 마련되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무대 정면에는 대규모 객석이 배치되어 공연 관람의 편의를 돕는다.</p><p>    </p><p>체험 프로그램은 예약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 예약 접수 시간은 1부 낮 12시부터 12시 30분까지, 2부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까지로 제한되어 있어 방문객의 사전 확인이 요구된다. 예약 부스는 행사장 우측 도로변에 위치하며 인근에 소방체험존이 별도로 조성되어 어린이 안전 교육을 병행한다.</p><p>    </p><p>놀이 시설로는 행사장 북쪽에 대형 에어바운스와 플레이존이 배치됐다. 플레이존 인근에는 개성 있는 수공예품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푸드트럭 존이 조성되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행사장 중앙에는 넓은 휴식존을 마련해 장시간 축제를 즐기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p><p>    </p><p>행정 및 복지 서비스는 국립대구과학관 1층 시설과 연계하여 운영된다. 과학관 내부에 수유실과 화장실이 완비되어 영유아 동반 가족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 인근에는 종합안내소 및 분실물 센터가 설치되어 응급 의료 지원, 미아 보호, 미아 방지 지문 등록 등 안전 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축제장 내 야외 도서관도 별도로 마련되어 정적인 휴식과 독서를 원하는 관람객들을 수용한다.</p><p>    </p><p>주최 측은 행사장 배치와 세부 프로그램이 현장 운영 상황이나 기상 여건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을 고지했다.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지역 대표 어린이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할 전망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40.5939893319883!2d128.46289107636855!3d35.68699797258522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f584042e96c75%3A0xffefa4ce6c4caef!2z6rWt66a964yA6rWs6rO87ZWZ6rSA!5e0!3m2!1sko!2skr!4v177726898739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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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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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7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33007_4c35021a.jpg</image>
            <pubDate>Mon, 27 Apr 2026 13:30: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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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승호 “시민이 부르면 나설 것"...포항시장 무소속 출마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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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33007_4c3502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승호 포항시장 예비후보 27일 포항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이창형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에서 탈락한 박승호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가능성을 시사했다.</p><p>박승호 예비후보는 27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공천과 박용선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공개 해명을 촉구하며 "포항 시민의 선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시민이 부르면 나서고, 시민이 명령하면 끝까지 가겠다”고 밝혔다.</p><p>그러면서  “밀실공천이 시민의 심판을 막을 수 없고, 당의 잘못된 결정이 포항의 미래를 대신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p><p> 박 예비후보는 “최근 KBS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은 20%에 머문 반면, 지지 후보 없음·모름/무응답·다른 인물을 선택한 유보층은 70%를 넘었다”며 “이는 단순한 무관심이 아니라 이번 공천과 후보 구도에 대한 시민의 깊은 불신”이라고 밝혔다.</p><p>이어 “여론조사 선두권 후보들을 배제하고 사법리스크와 각종 의혹이 제기된 후보를 최종 후보로 세운 것은 포항 시민에게 납득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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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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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13:14: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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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중기 민주당 경북지사 후보, '경북대전환 10대 광역공약'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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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대전환’ 10대 광역공약을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03502_e4a5cc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의 성장엔진을 재가동하기 위한 ‘경북대전환’ 10대 광역공약을 발표했다./오중기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오 후보의 제1공약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500만 메가시티’ 완성으로, 그는 취임 직후 관련 특별법과 조례를 제정해 2028년 ‘대구경북특별시’ 설치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p><p>그는 △TK 통합신공항의 신속한 준공과 항공물류 산업단지 조성 ,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국제 물류 거점 및 청정에너지 복합기지 육성을 약속하고, ‘구미-포항 제조AI 벨트’를 조성해 K-AI 경쟁력을 확보하고, 안동과 포항에는 바이오 첨단특화단지를 조기 조성해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p><p>위기에 처한 철강산업을 위해 △에너지 다소비 협력업체 전기요금 즉각 지원, △긴급 운영자금 및 세제 지원 강화,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공정 전환을 위한 설비 투자 지원 등 패키지 지원책을 마련했다.</p><p>그는 또 ‘경북 에너지 주민협력센터’를 설립해 신재생 에너지와 원전 수익을 주민들에게 ‘에너지 연금’으로 돌려주겠다고 공약하고, 경북 북부권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하며, 2030년 3월 첫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중앙정부와 즉각적인 협의에 착수하겠다고 강조했다.</p><p>이 밖에도 오 후보는 △APEC 성과를 이은 K-관광·K-푸드 산업화, △김천혁신도시와 도청 신도시의 ‘제2의 세종특별시’ 도약, △2차 공공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의 전략적 배치 등을 통해 경북형 균형발전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p><p>오중기 후보는 “정부와 야당 지자체 간의 갈등으로 시간을 허비하기에 경북의 상황이 너무나 절박하다” 며, “낡은 지역주의를 깨고 먹고사는 문제에 모든 것을 거는 실용주의 도지사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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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69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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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7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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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Apr 2026 11:00: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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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팝나무 아래서 찾는 쉼과 명상…포항 흥해에서 특별한 문화유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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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하얀 꽃이 나무를 덮을 때, 사람의 마음도 잠시 가벼워진다”<p>경북 포항시 흥해향교 뒤편, 초여름이 되면 숲은 하얀 빛으로 물든다. 바람이 스치면 눈처럼 흩날리는 꽃잎, 그 아래에는 오랜 시간을 품은 이팝나무들이 있다.</p>  <p>이팝나무는 예부터 풍년을 기원하는 나무로 불렸다.</p><p>꽃이 풍성하게 피면 한 해 농사가 잘될 징조로 여겨졌고, 사람들은 그 아래에서 계절과 삶의 흐름을 읽었다. 단순한 나무를 넘어, 세대와 시간이 켜켜이 쌓인 삶의 공간이었다.</p>  <p>하얀 꽃비 내리는 이팝나무 아래에서 힐링을 선물하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p>  <p>포항시와 대한불교조계종 임허사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이번 사업은 임허사와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을 중심으로 자연유산의 가치 확산과 시민들의 심신 치유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2026년 5월부터 총8회에 걸쳐 진행된다.</p>  <p>‘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하며’ 는 5월 2일 오전 10시 음악회를 시작으로 이날 오전11시 명상이 이어진다.</p>  <p>5월3일과 5월 5일, 5월 9일은 각각 오전 10시와 오후1시 2차례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6월 13일 오전 10시 명상이 진행되며, 11월 1일 오전10시 목신재로 행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05742_c429d7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 흥해읍 이팝나무 군락지/이하 포항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p>  <p>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은 조선시대 향교 건립 당시 심어진 나무에서 비롯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역사적 자연유산이다. </p><p>포항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1975년 12월 30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21호로 지정됐다가 2020년 12월 7일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인정돼 천연기념물 제561호로 승격, 보호하고 있으며 흥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p>  <p>오랜 세월을 견디며 지역의 기억을 품어온 이 숲은, 이제 단순한 경관을 넘어 ‘쉼’과 ‘치유’의 공간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p>  <p>이 고요한 숲에서 2026년, 자연과 사람을 잇는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05811_990333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허사 전경</figcaption></figure><div></div></div>  <p>▲하얀 꽃비 아래에 선 ‘대한불교조계종 임허사’</p><p><p>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임허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p>  <p>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부처님의 힘으로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어졌다고 알려진 유구한 역사를 가진 사찰이다.</p></p><p>고요한 숲과 맞닿아 있는 임허사는 오랜 시간 지역민들의 정신적 안식처 역할을 해온 전통 사찰이다. </p>  <p>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불교적 가치 속에서 수행과 치유의 공간으로 기능해 온 임허사는, 이팝나무 군락과 어우러지며 더욱 깊은 의미를 만들어낸다. </p>  <p>향교의 유교적 전통, 사찰의 불교적 수행 문화, 그리고 자연 생태가 하나로 이어지는 이 공간은 과거와 현재,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특별한 장소성을 보여준다.</p>  <p>자연과 전통, 수행의 의미가 겹겹이 쌓인 ‘임허사’에서 흥해향교 이팝나무 군락의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심신 치유를 돕기 위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부처의 가르침을 온 몸과 마음으로 실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05040_118bb9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 임허사 석조보살좌상</figcaption></figure><div></div></div>  <p>▲풍성하게 구성된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하며’ </p><p class="0">△‘이팝의 숨소리’</p>  <p>‘이팝의 숨소리’는 이팝나무 군락 아래에서 진행되는 대표 명상 프로그램이다. 자연 속에서 호흡과 감각에 집중하며 심신의 안정을 찾는 체험형 콘텐츠다. </p>  <p>참가자들은 나무 아래에서 호흡 명상을 진행하고, 군락지 일대를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걷기 명상, 깊은 이완 명상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풀고 내면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다. </p>  <p>나무 사이를 스치는 바람과 잔잔한 자연의 소리는 명상에 깊이를 더하며, 참가자들에게 몰입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p class="0">△‘숲의 영혼과 함께–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재’</p></p>  <p>‘숲의 영혼과 함께–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목신재’는 이팝나무 군락지의 보존과 의미를 기리기 위해 봉행한다.</p>  <p>이팝나무 목신재는 천연기념물 제561호로 ‘이팝나무 군락지’ 보존 기원과 지역의 안녕 그리고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p>  <p>목신재는 불교에서 부처님께 지극정성으로 공양을 올리는 것처럼 목신에게도 정성다해 공양을 올려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p>  <p>또한 목신재를 통하여 수행 환경과 지역 환경의 훼손을 보호하고, 수행자와 주변 존재가 함께 상생하며 평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목신재 공양’ 의미를 한층 더 광범위하게 확장하여 행하는 것이다. </p>  <p>여기에 풍물놀이와 민요 공연이 어우러져 전통문화의 생동감을 더하고, 공동체적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p>  <p class="0">△‘이팝꽃 그늘 아래, 자연의 선율을 따라’</p>  <p>5월 2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아름다운 이팝나무 아래에서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p>  <p>이날 공연은 앙상블 연주와, 창작무용공연, 성악 듀엣, 국악가요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되어 숲의 풍경과 어우러진 선율이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05840_f60f08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역 대표 문화예술콘텐츠로 성장 기대 모아</p>  <p>이번 사업은 자연유산을 기반으로 명상, 전통문화, 음악공연 등이 결합한 복합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p>  <p>특히 임허사와 이팝나무 군락, 흥해향교를 잇는 공간적 연계는 그 상징성만으로도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나타내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p>  <p>도심의 빠른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무 아래에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 </p>  <p>이팝꽃이 흩날리는 숲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쉼’의 의미를 조용히 전하고 있다.</p></p><p>임허사 주지 철우 스님은 “이팝나무 군락이 단순한 자연유산을 넘어 시민들의 쉼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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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70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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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6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02704_d03d1b5a.jpg</image>
            <pubDate>Mon, 27 Apr 2026 10:30: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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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 참가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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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7/img_20260427102704_d03d1b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한수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경주시 한수원 본사 및 경주 풍력발전소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 가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p><p>6월 14일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주시사이클연맹(회장 김용관)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가 협찬한다.</p><p>월성원자력본부는 올해로 4년 연속 협찬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스포츠 행사 지원을 넘어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이라는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본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p><p>지난해 500여명의 선수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된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는 올해도 사이클 15개부, MTB 15개부 총 30개 종목으로 실시된다.</p><p>참가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주시사이클연맹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참가비 납입순으로 500명을 모집한다. 대회 요강 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경주시사이클연맹은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경기 구간 내 도로가 파손된 부분은 없는지 전면 점검하고 파손된 도로 부분은 보수를 요청할 예정이다.</p><p>또한 경기 당일 경주시 경찰서, 경주시 체육회와 협력하여 경기구간 교통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경기구간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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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68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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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6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82021_4a2e6ff8.jpg</image>
            <pubDate>Sun, 26 Apr 2026 18:24: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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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김정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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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82021_4a2e6f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김정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우창동)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이하 김정희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82408_417739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김정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김정희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우창동)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p><p>김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평범한 이웃으로,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오며 정치라는 무거운 옷을 입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며 운을 뗀 후 “매일 아침 아이들의 등굣길과 홀몸 어르신들의 외로운 일상을 지켜보며, 거창한 구호보다 당장 내 이웃의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라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p><p>그는 이번 선거의 모토로 세운 ‘정답고 희망찬 우창동’을 만들기 위해 그동안 지역곳곳을 누비며 수집한 내용들과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한 '3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p><p>그는 가장 먼저 아이들의 안전을 강조하면서 "어두운 골목의 조도를 밝히고, 사각지대에 지능형 반사경과 바닥 신호등을 촘촘히 설치해 아이들과 운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우창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p><p>사회복지사이자 요양보호사로 현장에서 발로 뛰어온 김 예비후보는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 기존 자생단체의 헌신에만 의존하지 않고, 공공 예산과 전문가가 투입되는 ‘우창동 전담 긴급 돌봄시스템’을 구축하여 포항시가 직접 주민의 삶을 책임지도록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단발성 지원이 아닌 실질적인 인프라 개선도 약속했다.</p><p>우창동 내 노후화된 공원과 놀이터를 정비해 날씨와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복합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우창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p>김정희 예비후보는 “저는 닳고 닳은 정치꾼이 아니라, 이웃의 아픔에 함께 울고 기쁨에 함께 웃는 평범한 이웃” 이라며, “눈으로 확인하고 마음으로 공감하며 발로 뛰는 부지런한 일꾼이 되어 우창동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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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61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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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5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51949_129d3253.jpg</image>
            <pubDate>Sun, 26 Apr 2026 15:21: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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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경북, 기초단체장 후보에 구미 장세용·문경 이윤희·영양 김상훈 단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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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51949_129d32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추가공모에 들어갔던 문경시장과 영양군수, 경선지역 구미시장, 광역의원 2곳, 기초의원 1곳에 대해 단수 추천했다./민주당경북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가 추가공모에 들어갔던 문경시장과 영양군수, 경선지역 구미시장, 광역의원 2곳, 기초의원 1곳에 대해 단수 추천했다.</p><p>경북도당 공관위는 26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문경시장 후보로 이윤희(전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지역위원장), 영양군수 후보로 김상훈(현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 후보를 추천하기로 결정하고 경선지역으로 분류됐던 구미시장에는 상대후보의 경선신청 미등록으로 장세용(전 구미시장)을 단수로 추천하기로 했다.</p><p>또 추가로 등록한 광역의원 구미시 제2선거구, 구미시 제3선거구에는 각각 권성철(전 옥계동부초등학교 운영위원장), 이준모(전 더불어민주당 구미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 후보를 추천하고 기초의원 안동시 바 선거구에는 김호석(전 안동시의회 의장)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p><p>경북도당은 현재까지 경북지역 22개 기초단체 중 이미 공천이 인준된 포항시장 박희정, 안동시장 이삼걸, 영천시장 이정훈, 상주시장 정재현, 경산시장 김기현, 청송군수 임기진, 영덕군수 강부송, 칠곡군수 김시환, 예천군수 윤동춘, 봉화군수 이상식, 울릉군수 정성환 후보와 함께 14곳에 후보자를 추천해싸.</p><p>경선 중인 영주시장과 심사 중인 울진군수 선거구에 후보자가 결정되면 모두 16곳에 단체장 후보가 정해질 전망이다.</p><p>한편, 경북도당은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 17:00까지 후보자가 없는 경주시, 김천시, 의성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등 기초단체장 선거구 6곳과 광역의원 43곳에 대해 추가공모를 실시하고 기초의원 37개 선거구는 27일 선거구획정 결과에 따라 추후 추가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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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59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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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59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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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Apr 2026 15:08: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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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 성료 … 1만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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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50345_73074f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24회 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 출발 모습/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제24회 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가 26일 포항 해안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p><p>이번 대회는전국의 마라토너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으며 송도와 영일대를 연결하는 ‘해오름대교’가 대한육상연맹 공인코스에 포함됨에 따라 전국 마라토너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p><p>주최 측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는 해오름대교를 마라톤 완주 메달에 새기고 적극 홍보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p><p>  종목별 결과 하프코스 남자부 박현준(1시간10분48초), 여자부 정순연(1시간21분08초)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p><p>  10㎞ 남자부는 감진규(33분10초), 여자부는 김선정(40분05초), 5㎞ 남자부는 하동형, 여자부는 박교빈, 5㎞ 장애인부에서는 이상태 선수가 우승했다.</p><p>  행사장 곳곳에서는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100만 국민인터뷰’를 비롯해 완주 메달 기록 각인 서비스, 선린대학교의 건강관리 부스와 스포츠 테이핑 체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p><p>  포항종합운동장 일대에서는 한돈 소비 촉진 행사와 북한 음식 나눔 등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설머리물회지구에서 진행된 완주자 대상 할인 행사는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의 발길을 인근 상권으로 이끌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했다.</p><p>  대회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포항의 아름다운 해안 코스가 입소문을 타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1만 명 이상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했다”며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지역 대표 행사가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게 열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p>  포항시 관계자는 “큰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각 기관·단체와 참가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계 행사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p>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와 포항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매년 4월 넷째 주 일요일에 열리며, 제25회 대회는 내년 4월 2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50647_5efbc3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국의 마라토너 1만여 명이 참가한 ‘제24회 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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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59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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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5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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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Apr 2026 09:06: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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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 안착 가시화 ...1일평균 신청자 4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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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090347_97a008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합돌봄 현장 방문/경북도</figcaption></figure><div></div></div><p><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지난해 낙상으로 인해 인공관절 시술을 받은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퇴원 후 통합돌봄을 신청한 경북 경산시 남천면에 거주하는 A(여, 70대) 어르신.</p>  <p>병원이나 요양병원 같은 ‘시설’에서 돌봄을 받는 것보다 ‘내 집’에서 돌봄을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르신은 높은 만족감을 표시했다.</p>  <p>해당 어르신은 지역 특화사업인 퇴원환자 지역연계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돼 경산시로부터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안전개선사업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p>  <p>경상북도는 현장 중심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3일 해당 어르신을 찾아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실태를 확인했다.</p><p>경북도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서비스 신청 과정의 편의성과 서비스 간 연계의 적절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현장 담당자와 서비스 제공기관과 면담을 통해 행정 절차 간소화와 사각지대 발굴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p></p><p>이처럼 ‘경북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행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p><p>3월 27일 사업 시행 이후 신청·접수를 완료한 대상자는 총 924명으로, 하루 평균 신청자는 46.2명에 이른다. 이는 시범사업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3.5명과 비교해 약 3.4배 증가한 수치다.</p><p>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사업에 참여한 경북도내 22개 시군은 전면 시행을 앞둔 올해 3월 말,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 방향에 따라 조례 제정, 전담 조직 및 인력 확충,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등 기반 조성을 완료했다.</p><p>현재는 통합돌봄 신청·접수와 함께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p><p>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이 완료된 310명에게는 총 686건의 서비스가 연계돼 1인당 평균 2.2건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가 제공됐다.</p><p>분야별로는 일상생활돌봄 37.3%, 건강관리 24.2%, 주거복지 17.5%, 장기요양 10.0%, 보건의료 9.1%, 기타 1.9% 순으로 나타났다.</p><p>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시행 한 달 만에 많은 도민들이 돌봄의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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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54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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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5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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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26 20:18: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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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윤제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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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5/img_20260425200857_43fbd4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양윤제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창형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5/img_20260425201015_48f53d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양윤제 포항시의원 예비후보(송도·해도·제철·청림)가 25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p><p>개소식에는 이상휘 국회의원과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등 지역 정치권 주요 인사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출발을 축하했다.</p><p>양윤제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역을 위해 4년 동안 현장 위주로 열심히 뛰었다"며 "그 경험을 토대로 주민과 자주 소통하고 현안을 하나씩 해결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p><p>그는 또 "지역이 더 이상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송도·해도·제철·청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이 지역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양 예비후보는 이날 시의정 활동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거듭 피력했다.</p><p>구체적으로는 노후 주거지 정비와 함께 공원·녹지·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생활형 재개발을 추진하고, 단순 해수욕장에 머물지 않고 해양스포츠·해변 산책로·야간경관·문화공연과 축제가 어우러지는 체류형 사계절 관광 레저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p>카페거리·숙박·청년 창업 공간 유치를 통한 지역 경제 및 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민 체육진흥 사업 등 생활 밀착형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p><p>개소식에 참석한 이상휘 국회의원은 "초선으로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을 맡아 4년 동안 성실히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며 "지역의 어려운 과제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젊고 유능한 인재를 보고 응원해야 한다"고 개소를 축하했다.</p><p>양윤제 예비후보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해병대 만기 전역 후 위덕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제9대 포항시의원으로 건설도시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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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51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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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5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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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26 20:04: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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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양아영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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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5/img_20260425200150_b2c3e3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양아영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가 25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두산위브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이하 양아영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5/img_20260425200339_3d37e3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아영 예비후보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생활정치를 하겠다는 약속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양아영 국민의힘 포항시의원 예비후보가 25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두산위브사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p><p>이날 개소식에는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백우기 양아영 선거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지지자, 당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해 양 예비후보의 출마를 격려했다.</p><p>김정재 국회의원과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축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생활정치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백우기 선거대책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양 예비후보의 현장 중심 행보에 힘을 보탰다.</p><p>양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당원, 지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를 무겁게 새기고, 장성동의 변화와 포항 북구 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p><p>이어 “장성동은 포항 북구의 중요한 생활 중심지이지만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주차·안전·상권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이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는 생활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또한 양 예비후보는 “저는 장성동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보고, 움직이는 시의원이 되고자 한다”며 “말로만 약속하는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여드리는 정치로 장성동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p>양 예비후보는 주요 실천 과제로 ▲아파트 밀집지역 교통·주차 불편 개선 ▲아이와 어르신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 ▲주민 생활체육·문화공간 확충 ▲민원 해결 중심의 열린 소통창구 운영 등을 제시했다.</p><p>특히 양 예비후보는 “장성동은 아파트 단지와 상권, 학교와 생활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지역인 만큼 주민 삶의 질을 세밀하게 챙기는 의정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장성동, 어르신이 편안한 장성동, 장사하기 좋은 장성동을 만드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p><p>양 예비후보는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지역을 제대로 바꿀 수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만들고, 장성동의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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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51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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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26 18:59: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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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중기 경북지사 예비후보, 영덕 산불 피해 주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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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5/img_20260425185641_987bf8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4일 영덕 산불 피해대책위원회 사무실 방문 모습/오중기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이창형 기자]=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영덕 산불 피해대책위원회 사무실을 직접 찾아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p><p>오 예비후보는 주민들로부터 주거 시설 파괴와 농작물 피해 등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청취했으며,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p><p>오 예비후보는 이번 행보를 통해 자신의 핵심 슬로건인 ‘이재명과 함께, 오중기와 함께 경북 대전환’을 강조하며 중앙정부 및 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p><p>    </p><p>그는 주민들 앞에서 “지금 경북에 필요한 것은 관성적인 행정이 아니라 판을 완전히 뒤집는 대전환”이라며 “이재명 대표의 실용주의 민생 철학을 경북 땅에서 완성해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p><p>이에 오 예비후보는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도지사 당선 시 도 차원의 재난 관리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해 재난 대응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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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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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4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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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26 14:33: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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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주홍 영덕군수 후보 “경선 불복 흑색선전, 즉시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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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5/img_20260425143006_f3d3bc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이하 조주홍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영덕=위키트리]이창형 기자=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측은 김광열 예비후보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조 후보를 ‘금권선거’ 등 중대 범죄 혐의로 단정하며 여론몰이를 시도한 데 대해, 24일 “경선 결과에 불복하기 위한 악의적 흑색선전이자 군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p><p> 조 후보 측은 특히 “법적 판단이나 수사기관의 결론도 없는 사안을 마치 확정된 사실처럼 표현⋅유포하는 행위는 공정한 선거 질서를 훼손하고, 후보와 관련자들의 명예를 침해할 소지가 크다.”면서 “근거 없는 단정과 과장된 표현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p>  <p>■ ‘재단 정기 행사 = 금권선거’라는 단정은 사실관계와 절차를 누락한 주장</p>  <p> 조주홍 후보 측은 이미 밝힌 바와 같이 김 예비후보 측이 문제 삼는 ‘문화 탐방행사’ 관련 사안은 그동안 2021년부터 5차례 실시한 동천문화재단의 정기 문화 탐방 행사이며, 조 후보 측은 해당 행사와 관련해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질의(2026. 1. 29) 후 공식 회신(2026. 2. 6)을 받아 공직선거법에 위반되지 않게 진행되었다고 밝혔다.</p>  <p> 또한 행사 진행 전 동일한 내용을 다시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해 ‘기존 공문 기준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는 취지의 답변을 재확인한 뒤 진행된 사안임에도 김 예비후보 측이 이를 곧바로 ‘직계존비속 금권 부정 경선’으로 단정하는 것은, 영덕군선관위에 질의⋅회신의 사전 절차와 행사 성격의 사실관계를 누락한 채 자극적인 프레임을 씌운 것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p>  <p>■ ‘지역 주민 80명 무료 제공’ 표현은 재단 목적과 대상 범위를 의도적으로 축소</p>  <p>김 예비후보 측은 ‘지역 주민 80명 무료 제공’ 등의 표현으로 사안을 부풀리고 있으나, 조 후보 측은 “해당 인원은 재단 측 이사들과 기존 행사 참여 대상자 위주로 구성된 것으로, 이를 단순히 ‘지역 주민 80명’으로 단정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밝혔다.</p>  <p>아울러 조 후보 측은 ‘동천문화재단’의 정관에 따르면 ‘군민에게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영덕군민 삶의 질 향상에 공헌’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p>  <p> 즉, 재단 사업은 본질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서비스 제공’이라는 설립 목적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일괄적으로 ‘선거 목적의 금품 제공’으로 단정하는 것은 재단의 고유 목적과 연례 사업의 성격을 무시한 논리 비약이라는 설명이다.</p>  <p> 또한 해당 문화 탐방 행사는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다섯 차례 진행된 연례 사업이며 2025년에는 산불로 불가피하게 취소된 바 있어, 특정 시점에 ‘선거 목적’으로 급조됐다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p>  <p>■ ‘지지 호소와 선거운동’ 주장에 대한 구체적이고 책임 있는 입증 필요</p><p>김 예비후보 측은 행사 과정에서 ‘지지 호소’가 있었던 것처럼 주장하고 있으나, 조 후보 측은</p>  <p>“해당 행사에서는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 요청이나 선거운동이 전혀 없었다”며 “지지 호소가 있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근거 없이 만들어진 주장에 불과하다”고 밝혔다.</p><p>또한 조후보는 “행사 당일인 4월 8일까지도 문화행사와 관련한 별도의 사전 연락이나 인지 조차도 전혀 없었다며 이를 선거와 연결 시키는 것은 사실 관계를 왜곡한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조 후보 측은 “의혹을 제기할 때는 ‘언제, 어디서, 누가, 누구에게, 어떤 문구로’ 지지 요청이 있었는지를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그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면서, "근거 제시 없이 처벌 규정과 과태료 규정까지 끌어와 단정적으로 유포하는 방식은 군민을 불필요하게 어지럽게 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p>  <p>■ ‘2025년 6월 언론인 금품 제공 의혹’은 실체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p>  <p>김 예비후보 측이 추가로 제기한 ‘2025년 6월경 언론인 관련 금품 제공 의혹’에 대해서도 조 후보 측은 “당시 2025년 6월은 국회부의장실에서 근무 중이던 시기로, 영덕군수 출마 등 선거와 관련한 어떠한 정치적 활동과도 무관한 시기였다”며“이와 같은 상황에서 제기된 해당 의혹은 구체적 경위나 사실관계 자체가 확인되지 않을 뿐 아니라, 현실적으로도 성립되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밝혔다.</p>  <p>또한 “제3자나 측근 등을 거론해 의혹을 제기하려면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관련되었는지 구체적으로 특정하고 책임 있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면서, 실체 없는 의혹을 반복 유포하는 행위는 명예훼손에 해당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p>  <p>■ 유포 중단, 전면 회수, 정정과 공개 사과 등 즉각 요구</p>  <p>조주홍 후보 측은 김 예비후보 측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즉각 중단, △배포된 보도자료와 게시물 전면 회수, △‘밀실야합’과 ‘금권선거’ 등 단정적 표현에 대한 공개 사과와 정정 등을 즉각 이행할 것을 요구했다.</p>  <p>이어 “요구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형사 고발과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는 물론 허위 사실 확산을 막기 위한 가처분 등 가능한 법적 조치를 원칙에 따라 즉시 검토·착수하겠다.”고 밝혔다.</p>  <p>조 후보 측은 “경선은 당의 절차와 규정에 따라 진행됐고 결과는 군민과 당원의 선택”이라며 “정치적 공방이 아닌 사실과 책임에 기반한 경쟁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허위 정보 유포로 군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는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5/img_20260425143246_01169a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선관위 질의 답변 내용</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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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48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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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4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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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26 16: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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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지역 최고의 힐링 명소 TOP 3…임허사에서 만들어지는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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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561호 이팝나무 군락이 단순한 자연유산을 넘어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거대한 명상 센터로 거듭난다.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포항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임허사가 주관하는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지원 사업 ‘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하며’가 오는 5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약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이번 사업은 박성희 기획·총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지역의 역사적 자산인 이팝나무 군락의 가치를 현대적 예술과 명상 수행으로 풀어내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방식을 새롭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60659_78f9ec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 흥해 이팝나무 군락은 과거 영일군 시절부터 지역민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온 곳으로 매년 오월이면 하얀 쌀밥을 닮은 꽃이 구름처럼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이팝나무라는 이름 자체가 '이밥(쌀밥)'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을 만큼 이 꽃의 개화 정도는 한 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는 척도가 되기도 했다. 임허사 주지 철우 스님은 이러한 전통적 가치에 주목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철우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이팝나무가 품은 풍요와 안녕의 기운을 현대인의 내면 평화로 연결하고자 한다며 지친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자비의 공간을 마련했음을 강조했다.</p><p>    </p><p>본격적인 행사의 서막은 5월 2일 오전 10시 ‘이팝꽃 그늘 아래 자연의 선율을 따라’ 음악회가 연다. 이번 음악회는 엄지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공연 라인업을 살펴보면 색소폰 이영진이 연주하는 ‘백조’와 ‘Loving You’로 감미로운 시작을 알리고 포항관악협회 앙상블이 유재하의 ‘사랑하기 때문에’와 클래식 명곡 ‘The Prayer’를 통해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전동 연희 컴퍼니 예심의 강선영류 태평무가 펼쳐져 한국 전통 무용의 정수를 보여준다. 소프라노 김예슬과 테너 김상권은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와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포항 시민합창단과 소리꾼 민정민이 우리 소리의 멋을 더하며 숲속 음악회의 정점을 찍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60722_118796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허사 / 유튜브 '한국의 전통사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음악회가 감각의 깨어남을 상징한다면 이어지는 ‘이팝의 숨소리’ 명상 프로그램은 내면으로의 침잠을 유도한다.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주요 공휴일에 진행되는 명상 과정은 불교의 전통적인 참선 수행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5월 2일 첫 세션인 ‘달빛 숲과의 첫 만남’은 낯선 숲의 환경에 적응하며 오감을 여는 과정이다. 5월 3일에는 호흡에 머물며 몸의 미세한 감각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우고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감정 관찰하기와 관계 속의 나를 통해 타인과의 연결성을 통찰한다. 5월 9일에는 자연과 하나 되기 및 내려놓기와 비움을 연습하며 삶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명상 과정은 6월 13일 ‘평온과 삶’ 세션을 통해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평온함을 유지할 수 있는 실천법을 공유하며 마무리된다.</p><p>    </p><p>명상은 단순히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라는 존재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있는 그대로를 알아차리는 과정이다. 임허사 측은 이번 명상 프로그램이 자연이 주는 힐링과 불교 수행의 지혜가 결합되어 참가자들이 삶의 본질적인 균형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숲이라는 공간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낮고 피톤치드가 풍부하여 뇌파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과학적인 치유 효과까지 제공한다.</p><p>    </p><p>행사의 마무리는 11월 1일 봉행 되는 ‘숲의 영혼과 함께’ 목신재(木神祭)가 장식한다. 목신재는 수백 년간 지역을 지켜온 나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 생명력을 기리는 전통 제례다. 불교적으로는 만물에 불성이 깃들어 있다는 가르침을 실천하는 공양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천연기념물 보존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인간이 자연의 정복자가 아닌 동반자로서 살아가야 함을 일깨우는 교육적 효과도 크다. 임허사는 2021년 제1회 목신재를 시작으로 이 전통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60747_4452ed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팝나무 아래 명상과 쉼을 함께하며 포스터 / 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의 보존이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현재의 삶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문화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사례다. 포항 흥해 이팝나무 군락이라는 지역 고유의 자원을 음악, 명상, 제례라는 다양한 층위로 풀어냄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이라는 공익적 목적까지 달성하고 있다. </p><p>    </p><p>참가 신청 및 자세한 일정 확인은 대한불교조계종 임허사 종무소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나 명상 프로그램의 경우 깊이 있는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년 봄, 하얀 꽃구름이 내려앉은 흥해 이팝나무 아래에서 진정한 쉼의 의미를 발견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내면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893.258494853435!2d129.32479298811194!3d36.11019198834923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702ca50c22253%3A0x14ca51ddcc5d287c!2z7Z2l7ZW07Zal6rWQIOydtO2MneuCmOustCDqtbDrnb0!5e0!3m2!1sko!2skr!4v177701453638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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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40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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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54603_68050805.jpg</image>
            <pubDate>Fri, 24 Apr 2026 15: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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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동시 아동수당 '9세 미만' 확대…매월 11만원 25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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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안동시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전격 확대하고 인구 감소 지역 우대 지원금을 신설해 매월 총 11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아동수당법을 근거로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지역 인구 유출을 방지하려는 목적에서 시행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54603_680508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법 개정안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안동시 아동수당 수혜 대상은 기존 초등학교 입학 전후인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까지 한 단계 올라선다. 시는 이번 9세 미만 확대를 시작으로 수혜 범위를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로드맵을 수립했다. 양육 공백이 발생하는 초등학교 고학년 시기까지 공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다. 지원 금액에도 변화가 생겼다. 국가가 지급하는 기본 아동수당 10만 원에 안동시만의 인구 감소 지역 우대 지원금 1만 원이 추가로 얹어진다. 인구 감소 지역(인구 유출로 인해 지역 소멸 위기를 겪는 지자체)으로 지정된 안동시는 자체 재원을 확보해 수혜 아동 1인당 매월 총 11만 원을 지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p><p>    </p><p>제도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를 방지하기 위해 소급 적용 범위도 구체화했다.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아동은 대상 기간에 따라 최소 22만 원에서 최대 44만 원까지의 소급분을 받게 된다. 기존 수급자들 역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미지급된 인구감소지역 우대 지원금을 소급하여 챙길 수 있다. 누락된 월 1만 원씩 총 3만 원의 지원금이 기존 수당에 합산되어 지급되는 방식이다. 모든 확대분과 소급 적용 금액은 4월 24일 당일 신청 계좌로 일괄 입금된다.</p><p>    </p><p>행정 절차의 편의성도 높였다. 이미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변경된 기준에 따라 자동으로 수급액이 조정된다. 다만 수급 이력이 없거나 신규 대상으로 편입된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매월 25일 정기적으로 지급되던 수당은 이번 소급분 지급일에 한해 4월 24일 앞당겨 집행된다. 안동시는 이번 정책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이를 함께 키운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p><p>    </p><p>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와 안동시 특화 지원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경제적 보탬이 되고 지역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긍정적인 신호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복지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재정 투명성을 확보하고 수혜 대상자들이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 시스템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보편적 복지 확대를 동시에 꾀하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 사례로 평가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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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9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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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1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61742_ff771e0c.jpg</image>
            <pubDate>Thu, 23 Apr 2026 16:19: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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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교육청, “기자실, 정치적 목적 이용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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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61742_ff771e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도교육청이 청내 기자실에 대한 정치적 목적 이용불가 원칙을 세웠다.사진은 교육청 전경/경북교육청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교육청 내 기자실이 각종 선거 관련 후보자의 기자회견장 사용 으로 논란이 일자 도 교육청이 정치적 목적 이용불가 원칙을 세웠다.</p><p>도교육청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자실을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 공간으로만 사용 허가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기자실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p>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측의 요청에 따라 기자들의 협조를 받아 기자실 일부를 브리핑 공간으로 활용해 왔다.</p><p> 하지만 최근 출마 선언 등 정치적 성격의 기자회견이 기자실에서 여러 차례 개최되면서, 노동단체를 비롯한 각종 기관·단체들의 기자실 사용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p><p> 이는 어느 기관보다 정치적 중립이 필요한 교육기관 내에서 이뤄지는 일련의 과정으로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p><p>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 홍보와 취재 지원을 위해 운영되는 기자실 본래의 목적에 맞게 운영하며 정치적 행사 목적으로 기자실 사용 허가를 제한한다는 방침이다.</p><p>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부분과 경북도청 또한 기자회견실을 정치적 목적의 정책 발표나 선거 활동 발표 장소로 허가하지 않고 있다. </p><p>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기자실은 경북교육 홍보와 언론 취재 지원을 위한 공적 공간으로서 본래 목적에 맞게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기반으로 일관된 기준에 따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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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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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1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60907_32bf4a69.jpg</image>
            <pubDate>Thu, 23 Apr 2026 16:11: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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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제철소, AI 기반 스마트 정비 시스템으로 예지정비 문화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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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60907_32bf4a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제철소 직원이 예지 정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설비를 관찰하고 있다./포스코</figcaption></figure><div></div></div><p>“눈에 안보이는 설비 이상도 족집게처럼 발견한다"</p><p>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엔지니어들이 직접 개발한 예지정비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며 철강 생산 공정 자동화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p><p>고온의 열기와 복잡한 설비구조로 인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미세한 이상 징후를 데이터 분석 로직으로 포착해내며 정비 기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나가고 있다.</p><p>대표적인 적용 사례는 3고로 노체설비에 도입된 풍구 이상예지 시스템이다.</p><p>제철소의 심장이라 불리는 고로의 핵심 부품인 풍구는 각별히 관리되어야 할 대상이다.</p><p>포항제철소는 풍구의 전자유량계와 온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수치가 일정 시간 지속될 경우 즉시 알람을 울리는 예지 로직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25년 5월에는 두 차례의 센서 알람만으로 잠재적 장애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정비를 실시하기도 했다.</p><p>가열로내 연소 조절 밸브 모니터링 방식도 한층 정교해졌다.</p><p>가열로는 내부 온도가 매우 높아 작업자가 가까이 접근해 밸브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웠다.</p><p>이를 해결하기 위해 포항제철소는 밸브가 열리는 정도와 실제 흘러가는 가스의 양을 비교해 그래프로 보여주는 로직을 만들었다.</p><p>그래프의 기울기가 평소와 다르면 밸브 안의 부품이 망가졌는지 혹은 공기가 부족한지를 바로 알아채고 수리할 수 있게 되며 안전과 작업효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p><p>기름 탱크 관리 방식에도 스마트 기술이 접목되어 감시망이 촘촘해졌다.</p><p>포항제철소는 미세한 누유는 작업자가 즉각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시프트 레지스터’라는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자동 모니터링 체계를 갖췄다.</p><p>해당 로직은 전일 대비 기름의 양이 비정상적으로 감소할 경우 시스템이 이를 즉각 감지해 엔지니어들이 신속하게 현장 점검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한다.</p><p>해당 로직들을 개발한 포항제철소 EIC기술부 관계자들은 “현장의 복잡한 데이터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그래프와 알람 체계로 바꾼 것이 이번 로직 개발의 핵심”이라며, “직원들이 합심해 개발한 기술로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공정 효율을 높일 수 있어 큰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p><p>한편, 포항제철소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 정비 로직들을 기타 설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적용하며 설비 이상 발생 전에 미리 조치하는 예방 정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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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16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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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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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5:15: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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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소형모듈원자로 경주 유치 ‘광역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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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51521_bc2614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경주시가 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한 광역협력체계 구축에 나서는 등 유치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p><p>경주시는 2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 포항시, 지역 4개 대학과 ‘경주 i-SMR 초도호기 부지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대학에서는 김종규 POSTECH 부총장, 송인호 한동대 부총장, 박성범 동국대 WISE 캠퍼스 산학협력단장, 장덕희 위덕대 부총장이 참석했다.</p><p>    </p><p>협약은 △경주 SMR 초도호기 부지 유치 △수소환원제철 전환 전력 공급 △SMR 기반 수소 생산·인력 양성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등을 담았다.</p><p><p>이번 협약은 경북도와 포항시, 경주시가 견고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SMR 유치가 경주 지역을 넘어 포항 철강산업 등 지역 전략산업의 생존과 직결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p>  <p>또한,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 대학들의 역할도 구체화됐다.</p><p>POSTECH, 한동대, 동국대 WISE 캠퍼스, 위덕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부터 현장 실무형 전문 인력까지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향후 조성될 경주 SMR 국가산단과 관련 기업들에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p>  <p>경북도와 경주시는 동경주를 중심으로 지난 10여 년간 국가 소형모듈원전(SMR)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p><p>▲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을 통한 소형모듈원전(SMR) 연구개발 기반 마련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제조기업 육성 ▲소형모듈원전(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추진 등 소형모듈원전(SMR)의 연구개발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전주기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p>  <p>아울러, 한수원의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공모에 대응해 경주 소형모듈원전(SMR) 유치지원 T/F팀을 발족하고, 유치지원 자문회의, 국회 포럼, 시민 설명회를 연달아 개최하는 등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p>  <p>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지역대학이 협력해 소형모듈원전(SMR) 기반 동해안 전략산업 육성 및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정 전력을 확보하고,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p></p><p>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SMR 초도호기 유치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자체와 대학, 관련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유치에 반드시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p><p><p>한편, 국내 1호가 될 SMR은 대형 원전 출력의 2분의 1인 소형 원자로로,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미래형 원전이다. 공기(工期)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입지 제약도 적어 AI 시대 전력 공급원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p><p>한수원의 모집결과 경주시와 기장군이 유치신청을 한 상태다.</p>  <p>한수원은 오는 6월까지 기초조사와 현장실사를 마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와 최종 선정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SMR은 2035년 준공이 목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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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3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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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1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45316_b39d2089.jpg</image>
            <pubDate>Thu, 23 Apr 2026 14:55: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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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장동혁 겨냥 "물러날 때 알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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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45316_b39d20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주호영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주호영 국회부의장이 대구시장 불출마를 선언했다.</p><p>주 부의장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날 서울고등법원이 자신이 낸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 항고를 기각한데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대구시장 불출마를 밝혔다.</p><p>그는 "제 출마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더 이어질수록 선거를 살리기보다 오히려 더 꼬이게 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다"며"제 입장을 분명히 정리하고, 앞으로는 당의 공천 구조를 바로잡고 보수를 다시 세우는 일에 더 무겁게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p>그러면서 "앞으로 국민의힘의 타락한 정치, 패륜 정치와 타협하지 않겠다"면서"공천권을 몇 사람이 움켜쥐고 자기 사람은 살리고 불편한 사람은 잘라내는 정치, 당원과 시민이 고를 후보를 지도부가 먼저 골라버리는 정치, 여론이 가리키는 경쟁력보다 자기들 계산을 앞세우는 정치와는 끝까지 맞서겠다. 이번 대구시장 공천에서 드러난 잘못도 그냥 덮고 넘어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p>그는 장동혁 당대표를 향해서는 '德微而位尊(덕미이위존)하고 智小而謀大(지소이모대)면 無禍者鮮矣(무화자선의)'를 인용하며 "인격은 없는데 지위는 높고, 지혜는 적은데 꿈이 크면 화를 입지 않는자가 드물 것이라 했다. 제발 나아가고 물러날 때를 알기 바란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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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13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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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1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34748_2458a35a.jpg</image>
            <pubDate>Thu, 23 Apr 2026 13: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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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틀간 예천 용궁역 개최…용궁순대 축제 프로그램 및 공연 일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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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예천군 용궁면 용궁역 일원에서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6 예천 용궁순대 축제가 개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34748_2458a3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예천용궁순대축제 / 예천문화관광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간 대신 순대! 용왕님이 귀하게 대접한 미식의 성지 용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 향토 음식인 막창 순대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고전 설화 별주부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체험형 미식 문화 행사로 기획되었다.</p><p>    </p><p>경북 예천의 대표적 먹거리인 용궁순대는 돼지의 막창을 깨끗이 손질해 전통 방식 그대로 속을 채워 넣은 음식이다. 일반적인 순대가 얇은 소창이나 인공 피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두툼하고 쫄깃한 막창을 사용하기 때문에 특유의 고소한 풍미와 씹는 맛이 일품이다. 50년 넘는 시간 동안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이 음식은 이제 단순한 향토 음식을 넘어 전국적인 미식가들의 발길을 이끄는 문화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용궁순대의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p><p>    </p><p>축제의 서사는 고전 소설 별주부전에서 모티프를 얻었다. 병든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의 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설정이다. 축제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토끼가 지혜를 발휘해 위기를 넘긴 뒤 용왕에게 간 대신 영양이 풍부한 용궁순대를 대접했다는 유쾌한 상상력을 더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은 축제장 곳곳에 배치된 프로그램과 시설물에 투영되어 관람객들이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용궁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용궁 별주부전 마당극은 이러한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축제의 정체성을 공고히 한다.</p><p>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순들리에는 미각 체험의 정점이다. 눈이 아닌 오직 맛으로 승부한다는 취지 아래 다양한 종류의 순대를 시식하고 용궁순대만의 특징을 가려내는 도전 과제가 주어진다. 진정한 순대 고수를 찾는 이 과정은 단순한 시식을 넘어 식재료의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적 측면도 갖췄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순대 연구소는 방문객이 직접 나만의 순대를 만들어보는 참여형 공간이다. 순대 제조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하며 직접 만든 순대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34825_9a2ebd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용궁미식컵 / 유튜브 '(재)예천문화관광재단' 캡처</figcaption></figure><div></div><p>미식 콘텐츠인 용궁 미식컵은 축제를 즐기며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방안이다. 퓨전 순대 요리를 컵에 담아 이동하며 맛볼 수 있도록 개발되어 축제장을 산책하듯 즐기는 관람객들에게 최적화된 편의를 제공한다. 이는 전통 음식이 가진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층도 거부감 없이 향토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기획의 결과물이다. 용궁 막창 순대 발자취 구역에서는 50년 전통의 기록을 전시하여 제조 과정과 효능을 배우고 관련 퀴즈를 풀며 지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p><p>    </p><p>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요소도 풍성하다. 용왕님이 아끼는 비밀 공간이라는 설정의 용궁 낚시터에서는 금붕어를 직접 잡아보는 낚시 체험이 진행되며 진주 조개 캐기 프로그램은 풀장에서 숨겨진 진주를 찾아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용궁 서바이벌 게임은 토끼의 간을 사수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축제장을 활보하는 토끼 캐릭터를 찾는 미니게임 형태로 구성되어 현장감을 높인다. 얼굴 위에 용궁 친구들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밝게 고조시키는 역할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34934_f06e6a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행사장 구성은 용궁역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배치되었다. 종합 안내소와 키오스크를 통한 스탬프 투어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참여 동기를 부여하며 쉼터와 클린존을 넉넉히 확보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했다. 특설 무대에서는 이틀 내내 전문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25일에는 김지훈, 조현서, 성유빈, 권민정 등 대중 가수의 공연과 함께 세븐프라이데이, 이소정의 무대가 펼쳐진다. 26일에는 미지니, 희호, 최대성, 강온우, 박사랑, 한병호 등 다채로운 출연진이 무대를 꾸미며 지역 예술인들의 열띤 공연이 축제장의 분위기를 이끈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버블쇼는 매일 두 차례씩 배정되어 가족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다.</p><p>    </p><p>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켓 운영도 눈길을 끈다. DMO 해보래 장터와 용궁 보물 장터에서는 예천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접 확인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축제가 단순한 유희를 넘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디어 영상관에서는 용궁의 서사와 자연경관을 담은 감각적인 영상물을 상영하여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p><p>    </p><p>축제와 연계된 주변 관광지 탐방은 예천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물돌이 마을인 회룡포는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350도 휘돌아 나가는 장관을 연출한다. 육지 속의 섬마을이라 불리는 이곳은 장안사, 황목근, 용궁향교 등 유서 깊은 유적지와 인접해 있어 인문학적 탐방이 가능하다. 특히 회룡포에서 삼강주막까지 이어지는 강변길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의 걷기 좋은 우리 마을 녹색길 명품 베스트 10에 선정될 만큼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축제장에서 맛있는 순대를 즐긴 뒤 가벼운 도보 여행으로 영남의 자연을 만끽하는 코스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p><p>    </p><p>2026 예천 용궁순대 축제는 전통의 맛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스토리텔링과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향토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단순히 음식을 팔고 사는 시장의 개념을 넘어 지역의 전설을 문화 콘텐츠화하고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여 축제의 주인공이 되도록 설계한 점이 돋보인다. 올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예천을 방문한다면 쫄깃한 막창 순대의 깊은 맛과 함께 용궁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4월의 마지막 주말, 용궁역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부터 시작될 미식 여행은 예천이 가진 진정한 매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02.807959537637!2d128.27081907651416!3d36.606933972302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412794a94f4f%3A0x23bf388abf27671d!2z7Jqp6raB!5e0!3m2!1sko!2skr!4v177691984170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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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11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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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1:14: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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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신라 동해안 3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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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11129_1848fc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신라 동해안 3비’(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본격 추진된다. 사진은 포항 중성리 신라비/국립경주박물관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11320_b36a94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의회의 포항 중성리 신라비 최초 발견자 등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 자료 사진/포항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신라 동해안 3비’(포항 냉수리 신라비, 포항 중성리 신라비, 울진 봉평리 신라비)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가 본격 추진된다.</p><p>‘신라 동해안 3비’는 특정 사건에 대한 국가 판결을 기록한 공문서 성격의 금석문이다.</p><p>신라가 율령 체계를 정비하고 고대 국가 체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3비 모두 국가지정 문화유산인 국보로 지정돼 있다.</p><p>포항시와 울진군은 지난해부터 UNESCO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용역을 진행 중이며, 올해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포항시청과 울진봉평리신라비전시관에 포토월을 설치하고 서명운동을 병행하고 있다.</p><p>하반기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등재 전략을 구체화하고, 연말까지 등재 신청서를 작성해 국가유산청에 제출할 계획이다.</p><p>한편, 포항시와 울진군은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함게 최근 ‘울진 봉평리 신라비’에 대한 시민 참여 현장답사를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11239_0a6bdb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와 울진군은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과 함게 최근 ‘울진 봉평리 신라비’에 대한 시민 참여 현장답사를 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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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4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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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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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09:31: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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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도창 국힘 영양군수 후보 확정...3선 고지 향한 대세론 굳히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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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093041_08af08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도창 국민의힘 영양군수 예비후보/오도창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영양=위키트리]이창형 기자=오도창 국민의힘 영양군수 예비후보는 23일 경선결과 후보 확정 후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영양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모인 ‘통합의 승리’”라고 소감을 밝혔다.</p><p>오 후보는 “영양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김석현·김병곤 후보를 비롯해, 경선 과정에서 열정을 다해주신 권영택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제 경쟁을 넘어 영양 발전을 위한 ‘원팀’이 되어 본선 압승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p>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영양 대도약 완성’을 내걸고 677비전(예산 6천억, 인구 1만7천명, 농업소득 7천만원)을 제시했다.</p><p>주요 공약으로는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 개막 ▲햇빛연금 소득마을 조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필수 농자재 반값 공급 ▲영양컨벤션센터 건립 ▲영양버스터미널 현대화 등을 약속하며 민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p>오 후보는 “행정의 맥을 정확히 짚어내는 전문성과 영양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질 뚝심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며, “경선에서 확인된 지지세를 본선까지 이어가 영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한편, 영양군 청기면 출신인 오 후보는 영양군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경상북도와 영양군 부군수를 거쳐 민선7·8기 영양군수를 역임했으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3선 군수 반열에 오르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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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1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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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09:22: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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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주낙영 국힘 경주시장 후보 확정 “'경주 대도약’ 완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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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092029_34f3b0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주낙영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후보는 22일 경선결과 최종 후보로 확정된 이후 담화문을 내고 “경주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뜻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들겠다”며“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반드시 완수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p><p>그는 이어 “이번 경선에서 끝까지 선전해주신 박병훈, 이창화, 여준기 후보님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세 분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비전은 우리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p><p>그러면서 “저는 모든 후보와 지지자들의 뜻까지 함께 품고, 하나 된 힘으로 본선 승리와 경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며“이제 경주는 단순한 도약을 넘어, 완성을 향해 나아가야 하며, 저는 그 핵심 동력으로 ‘3·3·3 비전’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p><p>주 후보의 ‘3·3·3 비전’은 3선 국회의원·3선 도지사·3선 시장이 함께하는 강력한 협력체계로 경주의 더 큰 도약을 이끌고,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어 경주의 살림을 더욱 튼튼히 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3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머무르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p><p>주낙영 후보는 “저의 40년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는 오직 경주의 미래를 위한 시민의 자산이며, 흔들림 없는 추진력으로 막힌 길을 뚫고,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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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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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09:11: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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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문화관광공사, 수소연료전지 폐열로 골프장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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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090532_5e2eef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22일 서라벌도시가스㈜와 ‘친환경 골프장 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사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골프장 운영에 도입한다.</p><p>공사는 22일 보문골프클럽에서 서라벌도시가스㈜와 ‘친환경 골프장 운영 및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이번 협약은 공사가 지향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보문골프클럽을 거점으로 실질적인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했다.</p><p>이 협약에 따라 보문골프클럽 유휴부지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발생하는 ‘폐열’을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사우나 시설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p><p>공사와 서라벌도시가스에 따르면, 산업시설이나 아파트 단지에서는 수소연료전지 폐열을 재활용하는 사례가 있으나, 골프장에서 운영 에너지로 직접 쓰는 경우는 국내외에서 찾아볼 수 없는 혁신적인 시도다.</p><p>이번 사업에서 서라벌도시가스는 연료전지 발전설비의 설치 및 운영·관리를 전담하며, 전기와 폐열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친환경 골프장 환경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p><p>이를 통해 보문골프클럽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탄소중립 골프장의 글로벌 선도 모델로 거듭날 전망이다.</p><p>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수소연료전지 폐열을 활용한 친환경 골프장 운영은 세계 최초”라며, “보문골프클럽을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광분야 ESG 경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고 강조했다.</p><p>김준석 서라벌도시가스 대표이사는 “이 시설이 가동될 경우 매년 30년생 소나무 3만8천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에너지 비용 절감,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적극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p>한편, 공사는 지난 20일 국내 최고의 자원순환 기술력을 보유한 수퍼빈㈜,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 ㈜우시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보문골프클럽에 AI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페트병을 수거한 뒤 골프채 헤드커버와 같은 골프장 굿즈를 만들기로 하는 등 관광분야에서 독보적인 ESG 경영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p><p><p>서라벌도시가스㈜는 지난 2000년 설립돼 경주와 영천 지역을 중심으로 청정연료인 천연가스(LNG)를 공급해 온 지역 대표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20년 넘게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을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p>  <p>수소연료전지(Hydrogen Fuel Cell)는 화석 연료의 연소 과정 없이 수소와 산소의 화학 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무공해 발전 시스템이다. 에너지 손실이 적어 발전 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구동 과정에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기능이 있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기술로 꼽힌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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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0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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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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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21:04: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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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학홍 국힘 문경시장 후보 확정 “시민 화합으로 새로운 문경 시대 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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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210058_d4db20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된 김학홍 예비후보/김학홍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문경=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문경시장 경선에서 후보로 선출된 김학홍 후보는 선출 소감을 통해 “끝까지 믿고 지지해 주신 문경시민 여러분과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문경의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우리 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소회를 밝혔다.</p><p>특히 김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있었던 치열한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하나 된 문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그는 “경선에 함께 참여해 선전해준 엄원식 후보께도 심심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타후보가 제시한 훌륭한 정책은 포용하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치유하여 오직 문경의 미래만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화합의 의지를 피력했다.</p><p>이어 김 후보는 앞으로의 각오에 대해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문경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 세대와 계층을 초월하여 모든 시민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며 대대적인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그리고 농업 대전환, 머무는 문화관광, 복지문경을 실현하고 스포츠 메카와 명품 교육도시 문경을 위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문경의 지리적·문화적 강점을 극대화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p><p>김학홍 후보는 “본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로 보답해 문경의 자부심을 되찾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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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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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9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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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19:15: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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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주홍, 현역 누르고 국힘 영덕군수 후보 확정...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로 영덕 다시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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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91346_9bf1e5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조주홍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영덕=위키트리]이창형 기자=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p><p>조 후보는 국민의힘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21일 이틀간 실시한 국민 여론조사에서 당내 경선을 최종 통과했다.</p><p> 조 후보의 공천 확정은 ‘변화와 새로운 인물’에 대한 영덕 군민들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컸던 가운데, 치열했던 경선 구도 속에서 정책 경쟁력과 확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p><p> 특히 조 후보는 “영덕은 더 이상 ‘있는 돈을 나눠 쓰는 군정’만으로는 버티기 어렵다”며 ‘벌어오는 군정’을 전면에 내세워, 일자리와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방향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p><p> 조 후보는 앞서 출마 배경에 대해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정체, 산불 이후 재정 부담까지 겹친 현실에서 영덕은 결단이 필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군수가 할 일은 현안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중앙부처와 국회를 뛰고 기업을 설득해 예산과 투자, 일자리를 끌어오는 ‘세일즈 행정’”이라고 밝혀온 데 이어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메시지로 경선 과정 내내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왔다.</p><p> 조 후보의 주요 공약은 ‘일자리와 먹거리, 잠자리’로 요약된다.</p><p>▲원전 유치와 에너지믹스위원회 구성,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스마트 수산을 통한 가공과 유통, 브랜딩 강화 ▲햇빛·바람·영덕군민연금 ▲어르신 행복 돌봄 주택 ▲농촌 청년 정착 패키지 ▲어르신 치과·안과 지원 ▲신공항 철도 연결 ▲영덕–삼척 남북 10축 고속도로 ▲도시계획과 규제 완화 ▲기채 상환 로드맵 등이다.</p><p> 조 후보는 특히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바로 지금 조주홍’을 기치로 내걸고 이들 공약을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라는 큰 틀로 묶어, 영덕을 소비되는 지역이 아니라 생산하고 성장하는 지역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을 제시해 왔다.</p><p> 이번 공천 확정 과정에서 조주홍 후보의 ‘원팀’ 전략도 주목을 받았다.</p><p>조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이희진 예비후보와 극적인 단일화를 이끌어내며 분열을 최소화하고 지지 기반을 결집했다는 평가다.</p><p> 양측은 단일화 당시 “지금 영덕은 소모적 경쟁을 할 시간이 없다”는 데 뜻을 모았고, 조 후보는 “단일화는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영덕을 살리기 위한 원팀의 출발”이라며 통합과 승리를 동시에 강조해 왔다.</p><p> 결과적으로 단일화 과정은 조 후보가 현역과 맞설 경쟁력 있는 후보로 부각 되는 계기가 됐고, 이번 경선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p><p> 조주홍 후보는 후보 확정 소감에서 “군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함께 경쟁했던 예비후보들께도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제부터는 ‘원팀’으로 힘을 모아 영덕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p><p> 이어 “이번 승리에 자만하지 않고,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서 현장에 더 낮게 들어가 군민의 삶을 책임지는 후보가 되겠다”며 “영덕의 살림을 벌어오고, 군민의 삶을 지키는 군정을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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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97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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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9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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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18:54: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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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주시장 주낙영, 영덕군수 조주홍 등 국힘 경선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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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85345_49d251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주시장에 주낙영, 영덕군수에 조주홍 등 국민의힘 경북지역 기초단체장 후보가 결정됐다.</p>  <p>국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오후 단수추천과 경선결과 등을 발표했다.</p>  <p>단수추천에는 이남철 고령군수, 경선지역에는 경주 주낙영, 영양 오도창, 봉화 최기영, 영천 김병삼, 청도 김하수, 상주 안재민, 문경 김학홍, 의성 최유철, 청송 윤경희, 영덕 조주홍, 울진 손병복, 성주 정영길, 칠곡 김재욱 예비후보 등을 후보로 결정하고, 영주에는 송영달, 황병직 예비후보간 본경선을 하기로 결정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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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96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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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9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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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16:32: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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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에 여성 단체장 탄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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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62932_9ab9c2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 박희정(민주) 포항시장 예비후보, 이선희(국힘) 청도군수 예비후보, 조순자(개혁신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정수미(무소속) 구미시장 예비후보/위키트리DB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 경북에서 여성단체장이 탄생할지 주목된다.</p><p>여야 불문하고 남성들이 포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지역에서는 4명의 여성들이 기초단체장에 출마한 상태여서 이들의 선전과 나아가 당선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포항시장선거에는 박희정(53)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단수후보로 결정돼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p><p>지난 8번의 포항시장 선거에서 여성 후보자가 나온 것은 지난 6회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의 안선미 후보에 이어 이번에 박희정 후보가 두 번째다.</p><p>박 후보는 자신의 지역구인 남구 효곡·대이동에서 단단한 기반을 다져왔고, 포항시의회에서도 꼼꼼한 의정활동을 해온 인물로 평가된다.</p><p>포항 출신으로 보수색이 짙은 포항에서 3선 시의원을 지냈고 민주당 포항남구·울릉당협위원장을 맡아 당내 살림을 꾸려왔다.</p><p>박 후보는 국민의힘 공천자로 결정된 박용선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며, 철강 및 이차전지 소재산업 침체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이재명 정부에 지원을 이끌어내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민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p><p>청도군수선거에는 국민의힘 이선희(63) 전 경북도의원이 현재 경선중이다.</p><p>그는 여성 최초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20조 원이 넘는 경북 예산과 민생경제를 다뤘다고 강조한다</p><p>그는 "앉아서 기다리는 행정이 아니라 중앙의 문을 수시로 두드리고, 경북도와 협력해 청도의 숙원사업을 풀어내겠다"고 말했다.</p><p>구미시장 선거에는 조순자(60) 개혁신당 예비후보와 무소속 정수미(50) 예비후보가 출마를 한 상태다.</p><p>조 예비후보는 21대 대통령선거 개혁신당 조직특보, 정 예비후보는 22대총선 구미시갑 예비후보 이력을 갖고 있다.</p><p>경북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보수성향이 강한 경북에서 여성들이 기초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진 것 자체가 주목받기에 중분하다"며"포항과 청도에서는 여성단체장 당선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치 또한 높은 것 같다"고 전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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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95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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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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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15:13: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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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미에 '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문 열었다…반도체 산업 특화된 로봇 실증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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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51213_e36c50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구미에 '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이 문을 열었다 사진은 시연 모습/이하 구미시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구미=위키트리]이창형.전병수 기자=구미에 '경북 로봇 플래그쉽 거점' 이 문을 열었다.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로봇 실증 공간이다.</p><p>경북도는 22일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서 구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을 개최했다.</p><p>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로봇 플래그십 지역거점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 원을 확보해 추진됐으며, 경북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해당 사업에 선정됐다.</p><p>제1거점인 금오테크노밸리에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가능한 이송 로봇 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됐다.</p><p>주요 공정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해 실증 환경을 조성했으며,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도 함께 마련됐다.</p><p>이를 통해 로봇 기업과 반도체 기업이 협업해 제품 성능과 기술 신뢰성을 검증하고 공정 흐름과 로봇 경로를 최적화할 수 있다.</p><p>제2거점인 구미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는 반도체 물류 공정의 로봇 기술을 실증한다.</p><p>개발 단계의 무인지게차 로봇 기술을 실제 공장에 적용해 물류 상·하차, 운행 중 장애물 자동 회피, 돌발 상황 경로 재설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상용화를 위한 운행 데이터를 수집한다.</p><p>기존에 구축된 물류 자동화 시스템에 무인 상·하차 시스템까지 도입해서 자동화를 완성한다.</p><p>반도체 물류 공정의 반복적이고 정형적인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고 물류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p><p>구축된 두 거점은 체험과 홍보 공간으로도 활용한다.</p><p>반도체 제조 현장에 로봇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중심으로 시연, 체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p><p>특히 제조 공정과 물류 공정에 로봇을 적용했을 때의 변화를 사용자 관점에서 체감할 수 있어, 지역 반도체 산업의 AX 전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거점 구축은 구미 로봇산업이 실증 단계에서 산업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로봇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로봇 선도도시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말했다.</p><p>구미시는 이번 거점을 중심으로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추진과 AI 팩토리 사업을 연계해 산업 간 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p><p>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주력 산업과 로봇 기술을 결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p><p>    </p><p>경상북도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경북은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에 도전하며 구미, 포항 등 주요 제조지역과 지역 주력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구축을 통해 제조 기업들이 경북 로봇 기술 수준을 체험하고 로봇 도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51227_9f2180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로봇플래그십 거점’ 개소식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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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0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9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44411_2a7a801e.jpeg</image>
            <pubDate>Wed, 22 Apr 2026 14:48: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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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희정 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후원회장에 포스코 하청노동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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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44411_2a7a801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예비후보 기자회견 자료 사진/박희정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 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이 유력인사를 후원회장으로 영입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장 후보가 철강 하청노동자를 후원회장으로 선임해 시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p><p>박희정 후보 후원회장으로 선임된 포스코 하청노동자 노광일(1976년생) 씨는 포항제철소 내 한 업체에서 21년째 교대근무제로 일하고 있다. 그의 부친(1930년생)은 실향민으로 포항에 정착해 청소노동자로 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p><p>박희정 후보는 "포항을 지탱해온 힘은 산업 현장에서 일해 온 수많은 노동자와 시민의 땀"이라며 "후원회장 역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가 맡아 포항의 변화가 누구의 이름으로 만들어져야 하는지 분명히 보여주고자 한다"고 말했다.</p><p>그는 이어 "포항시장 선거는 유력인사 아닌 평범한 시민이 만드는 선거"라며"현장에서 일해온 시민이 맡는 것이 이번 선거의 방향"이라고 밝혔다.</p><p>노광일 후원회장은 "포항의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변화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p><p>지역 정치권 관계자들은 "여타의 후보들이 지명도 있는 인사들을 후원회장으로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민주당 박희정 후보의 '시민선거' 방향은 참신하며, 시민공감을 얻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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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91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24352_e1282cdc.jpg</image>
            <pubDate>Wed, 22 Apr 2026 12:53: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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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 후보,‘어르신 얼굴인식 버스 도입' 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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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24352_e1282c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공약발표 기자회견 자료 사진/박용선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22일 ‘어르신 AI 교통 시스템 구축’공약을 발표했다.</p><p>이번 공약은 어르신들이 교통카드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승차 가능하도록 하고, 횡단보도를 건널 때 보행자 속도에 맞춰 신호가 연동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p><p>우선, 대중교통 탑승 구조부터 바꾼다.</p><p>시내버스 50대에 얼굴 인식 승차 시스템을 시범 도입한다.</p><p>70세 이상 노인 무임교통카드의 잦은 분실과 충전의 번거로움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얼굴 인식 버스 승차는 고령층의 이동 안전과 직결된다.</p><p>박 후보는 이를 위해 지역 버스 업체와 협약을 맺고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p><p>AI 횡단보도 시스템은 교차로에 보행 속도 감지 기술을 적용해 고령자의 걸음에 맞춰 횡단 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한다.</p><p>박 후보는 국토교통부 및 경찰청과 협력해 관련 시범사업을 포항에 유치할 계획이다.</p><p>우선 지역 내 주요 교차로 30개소에 AI 횡단보도를 설치한다.</p><p>현재 서울과 대전에서 시범 운영 중인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차단한다는 구상이다.</p><p>저상버스 도입은 속도를 낸다.</p><p>현재 포항 시내버스 184대 중 저상버스는 118대(64%)에 머물러 있다.</p><p>박 후보는 약 33대의 저상버스를 추가로 투입해 보급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령층의 이동 빅데이터를 분석해 어르신 주요 방문 지역을 중심으로 저상버스를 집중 배치하고 노선을 최적화한다.</p><p>박용선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어르신 교통사고 사망률을 30%가량 줄이는 것이 목표”라며 “이동의 불편을 덜고 안전을 보장해 포항을 고령친화 교통체계의 전국적인 모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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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8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0428_dc39c3c5.jpg</image>
            <pubDate>Wed, 22 Apr 2026 11:1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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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포스코퓨처엠, 포항 냉천 생태계 복원 활동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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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0428_dc39c3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스코퓨처엠의 지난해 포항 냉천해변에서 개최한 해변정화활동 자료 사진/포스코퓨처엠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이창형 기자]=포스코퓨처엠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22일 포항시 남구 냉천에서 ‘퓨처엠 Nature Guard Day’ 봉사활동을 실시했다.</p><p>'퓨처엠 Nature Guard Day'는 지역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복원과 환경 정화를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이다.</p><p>이번 봉사활동에서는 포스코퓨처엠 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여해 황토와 씨앗을 섞어 씨드볼(Seed ball)을 만들고, 2022년 태풍 피해로 복원 중인 냉천 일대에 투척했다.</p><p>씨앗이 안정적으로 발아해 생육하면, 냉천에는 국가보호종인 벌개미취를 비롯하여 층꽃나무, 감국, 배초향, 털부처꽃 등 하천 환경에 적합한 다양한 식물이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p><p>특히 직원 자녀들도 생태계 복원 체험 활동에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미래세대가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씨드볼은 파종 초기 씨앗의 유실을 줄이고 발아율을 높이며, 천연 비료 효과로 토양 회복에 도움을 준다. 또한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 투척해 식재할 수 있어 생태계 복원이나 도시 녹화에 널리 활용된다.</p><p>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초소재기획그룹 이지현 차장은 "아이와 함께 손으로 씨드볼을 빚고 던지는 활동이 즐거웠고, 도심 하천 생태계 회복에 동참해 보람있었다"며 "오늘 심은 다양한 식물들이 잘 자라서 아이가 더 건강한 자연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p><p>포스코퓨처엠은 앞으로도 ‘퓨처엠 Nature Guard Day’ 활동을 상·하반기 각 1회씩 포항, 광양, 세종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p>한편, 포스코그룹은 생물다양성을 그룹 차원의 핵심 이슈로 관리하고 있으며, 바다숲 조성 등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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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2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5549_46111e17.jpg</image>
            <pubDate>Wed, 22 Apr 2026 10:5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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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이차전지 염폐수 문제 해결되나?...포항시,  기술개발 지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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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차전지 산업이 밀집해 있는 경북 포항시의 고질적인 환경민원으로 대두되고 있는 '염폐수' 처리문제가 해결되지 주목된다.</p><p>포항시는 22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지난 1월 협약을 맺은 산·학·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히고,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산업 기반 확보를 위한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5549_46111e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월 15일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염폐수 고도처리 기술개발과 지역 내 실증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주관기업 및 참여기관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  지난 1월 15일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염폐수 고도처리 기술개발과 지역 내 실증을 통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주관기업 및 참여기관과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p><p>  이번 사업은 이차전지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염폐수를 보다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2030년까지 총 37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된다. 사업은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과 공공처리 기술개발 분야로 나뉘어 개발과 실증이 병행 추진된다.</p><p>  무방류 공정 기술개발 사업은 고염폐수 분리 기술 및 공정개발, 용존물질 회수 실증 기술개발 두 과제로 진행되며, ㈜BIT범우와 ㈜테크윈이 각각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p><p>  ㈜BIT범우는 저에너지형 염폐수 사전 분리·농축 기술을 통해 회수 용수 재이용 기반을 구축하고, ㈜테크윈은 분리된 고염폐수 내 용존물질을 분리·회수해 유가물질을 확보하는 등 자원순환형 기술개발을 추진한다.</p><p>  공공처리 연계 기술개발 사업에서는 ▲고염내성 생물학적 처리 기술 개발 ▲미생물 기반 생물학적 고농도 황산염 처리 기술 개발 ▲계측기술 기반 고농도 염폐수 생태독성 평가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세 과제로 추진되며, 효림이엔아이㈜,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엔이비가 각각 과제를 수행한다.</p><p>  효림이엔아이㈜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이차전지 염폐수에서도 적용가능한 미생물 기반 처리 기술을 개발해 공공처리시설 연계 처리 기반을 마련하고, ㈜엔이비는 실시간 계측기술로 생태독성 측정 지표를 고도화하고 모니터링 운영 체계를 구축해 공공처리시설 연계의 실효성을 높인다.</p><p>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협약을 바탕으로 실증 인프라 제공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업 및 유관기관 간 협의체를 운영해 기술 교류와 현장 애로사항 해소를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p><p>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의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향후 공공처리 연계 활용 확대와 처리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업 생산활동 지원과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사업은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이 본격화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포항이 관련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5757_50cfeb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 블루밸리 산단 염폐수 방류 반대집회 자료 사진/위키트리 DB</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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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4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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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3742_a3f25441.jpg</image>
            <pubDate>Wed, 22 Apr 2026 10:3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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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방선거 인물포커스]청년 김도준 씨의 포항시의원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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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3742_a3f254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도준 포항시의원 예비후보. /사진=김도준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34세 청년 김도준 포항시의원 예비후보(흥해 신도심)의 시의원 도전기가 시작됐다.</p><p>“흥해를 새롭게, 주민의힘, 주민과 함께”라는 캐치프레이즈로 흥해 신도심 주민들의 표심을 자극하며 확실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p><p>◆'관광문화·청년 정책 분야 전문가'에 지역 인지도를 덧칠한 유망 정치인</p><p>청년 정치인 김도준의 시의원 도전은 신선함을 넘어 새로운 정치의 길을 모색하는 의지가 선명하다.</p><p>포항문화관광협의 회장, 포항문화원 이사, 포항시 국제협력민간위원회 위원,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초대위원장, 포항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자문위원, 북포항청년회의소 회장 등을 거친 ‘관광문화 정책’과 ‘청년 정책’ 분야의 전문가다.</p><p>특히 흥해읍 개발자문위원회 위원과 흥해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점은 지역 인지도에서도 신인 정치인의 한계를 넘어선다는 평가가 나온다.</p><p>◆김도준과 함께 흥해로…“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지방자치 실현”</p><p>청년 김도준은 흥해에서 잔뼈가 굵은 ‘흥해인’이다. 흥해 마산리에서 거주하다 초곡신도시에 정착해 두 아이를 키우며 생활정치인의 꿈을 키워 왔다.</p><p>김 예비후보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주민이 있기에 지방자치가 있고, 예비후보가 있다”며 기초의원의 자세를 강조했다.</p><p>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주민과의 소통을 최고의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p><p>그는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소통의 정치가 필수적”이라며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지방자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p><p>◆“흥해 신도심을 ‘가족친화도시’ 로 만들 터”</p><p>김 예비후보는 선거 전략 첫 번째 핵심은 ‘신도심의 안전 문제 해결’이다. 그는 “신도시 아이들의 안전을 상시 점검·개선하며 어린이보호구역의 중요성도 좀더 부각시키겠다”고 밝혔다.</p><p>이어 “CCTV 등 방범 인프라가 부족은 아이들에게 가장 큰 위험 요소”라며 “당선 즉시 이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p><p>그는 또 교육분야 인프라 구축도 강조했다. 이인중·초곡중의 2029년 3월 정상 개교에 힘을 보태고, 펜타시티 국제학교와 인문계 고등학교 설립을 중장기 과제로 공약에 담았다.</p><p>초곡 서편도로 빠른 착공도 제시했다. 초곡사거리와 달전오거리 일대의 병목 현상 해소를 위해서는 초곡 서편도로 개통이 시급하다는 취지다.</p><p>김도준 예비후보는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직접 확인하며 해결해 나가겠다”며 “주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시의원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p>한편 김도준 예비후보는 포항 영흥초, 대동중, 영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아주대 경영학 석사, 위덕대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학 박사 과정을 거쳤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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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3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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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3248_9e480112.jpg</image>
            <pubDate>Wed, 22 Apr 2026 1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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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글로벌 톱10 기업이 대구로 총출동한 이유…에너지 엑스포가 주목한 의외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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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가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하며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전 세계 28개국 327개 기업이 참여해 1011개 부스 규모로 꾸려진 이번 행사는 태양광과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수출 판로를 모색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능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3248_9e4801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광역시 뉴스룸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엑스코와 공동 주최자로 나서며 관 주도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국 재생 에너지 단체총연합회와 한국신재생에너지 협회가 주관을 맡고 대구시와 경북도가 후원하는 등 민관 협력 체계가 공고해진 모습이다. 참여 기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태양광 셀과 모듈 분야에서는 생산량 기준 세계 10대 기업 중 한화솔루션, 제이에이솔라, 캐나디안솔라, 아이코, 티더블유솔라, 징코솔라 등 6개 사가 기술력을 뽐낸다. 인버터 분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화웨이, 솔리스, 그로와트, 소파솔라 등 글로벌 톱10 기업 중 9개 사가 참여해 역대급 라인업을 구축했다.</p><p>    </p><p>전시장 한편에 마련된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끄는 핵심 요소다. 농지 보존과 재생에너지 생산을 병행하는 영농형 태양광(농작물 재배와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진행하는 시스템) 특별법안 추진 흐름에 맞춘 기획이다. 농가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솔루션들이 대거 공개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정책 방향과 재생에너지 기술의 단계별 발전 계획이 발표되며 정책적 신뢰도를 높였다.</p><p>    </p><p>전시회의 실질적인 성과는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101개 해외 바이어가 직접 방문하는 1:1 비즈니스 수출 상담회는 국내 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판로 개척에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83개 사가 참여해 2억 700만 달러의 계약액을 달성했던 성과를 넘어설지 주목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대·중소기업 상생 협력 구매 상담회는 공공기관 30개 사가 수요처로 참여했다.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공공 부문 구매 계약으로 연결하려는 시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3311_ce5912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3회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 / 대구광역시 뉴스룸</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는 2026 국제 미래에너지 컨퍼런스는 전시회의 학술적 깊이를 더한다.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는 국토 균형 발전과 에너지 복지를 주제로 설정했다. 우주항공청 강경인 부문장은 우주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며 차세대 에너지 확보 전략을 제시했다. 베크렐 연구소와 독일 마틴 루터 대학교 등 해외 유수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제적인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p><p>    </p><p>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6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가 열린다. 그린 수소와 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주제로 수소 경제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다룬다. 글로벌 탄소위원회와 유엔개발계획 등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수소 에너지의 역할을 논의한다. 각국의 수소 정책과 기술 성숙도를 비교 분석하며 수소 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p>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가 미래 기술과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강조했다.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 차원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전시회와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사전 등록 절차를 거친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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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3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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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2243_4bf43050.jpg</image>
            <pubDate>Wed, 22 Apr 2026 10:24: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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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 포항 연일읍 식수 안전 확보에 ‘앞장’… 택전노후정수장 개량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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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2243_4bf430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가 포항시 연일읍 일대의 식수원 위협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의 모범이 되고 있다. 사진은 이동업 위원장/이하 경북도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 이창형 기자]=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가 포항시 연일읍 일대의 식수원 위협 문제를 해결하고, 도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 해결의 모범이 되고 있다.</p><p> 위원회는 지난 제349회 임시회에서 경주시 강동과 천북의 산업단지와 인접한 포항시 연일읍 주민들의 식수원 오염 우려 및 용수 공급 불안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p><p> 당시 위원들은 수질 개선 및 공급 체계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국비 공모사업인 ‘택전노후정수장 성능회복개량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을 주문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p><p> 이러한 위원회의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지원에 힘입어, 현재 ‘택전 노후정수장 성능회복개량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p><p>총사업비 34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2년 국비공모로 선정되었으며, 정수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수질 저하 우려를 불식시키고, 보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오는 2027년 5월 최종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p><p>사업이 최종 완료되면 연일읍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p><p>이동업 문화환경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식수 문제는 의회가 가장 최우선으로 살펴야 할 현안”이라며, “앞으로도 노후정수장 개량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그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께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102421_eac029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회의 모습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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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2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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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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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9:56: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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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의성군 산불피해주민들, 23일 청와대 앞서 국가책임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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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94913_382b4e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 의성 산불피해주민들의 25년 9월 의성군청 앞 시위 모습/위키트리 DB</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의성=이창형.윤문이 기자]=경북 의성군 산불피해 주민들이 23일 청와대 앞에서 국가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p><p>'산불회복주민연대 의성무지개 및 산불피해주민 참가자 일동'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초대형산불 발생 1년이 지나도록 생업과 생계가 회복되지 않은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채 ‘원인 규명과 예방’이라는 원론적 이야기만 반복되는 현실에 답답함과 허탈감을 느껴 긴급히 상경해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p><p>이날 청와대에서는 산림청과 사회대개혁위원회 주도의 ‘산불예방대책 마련 숙의토론’일 열릴 예정이다.</p><p>피해주민들은 성명서를 통해 ▲산불 이후 쏟아지는 수백, 수천억 원 규모의 장밋빛 개발사업과 산림특구사업, 재창조 사업 예산에도 불구하고 정작 주민의 삶은 왜 복구되지 않는지 ▲왜 주민들은 여전히 대출에 빚으로 버티며 사각지대 피해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지 ▲피해는 입었는데 실제 피해를 담지 못하는 낡은 NDMS 시스템은 왜 개선되지 않는지를 호소한다고 밝혔다.</p><p>주민들은 또 "AI 강국이라는 대한민국에서 고령의 주민들이 피해인정 기준 조차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피해를 입증해야 하는 불친절한 행정의 현실을 지적한다"며"산림청과 사회대개혁위원회에 산불 예방과 대응 대책에 우리 피해주민들의 삶이 포함되어 있는가를 묻고자 한다"고 강조했다.</p><p>'산불회복주민연대 의성무지개' 관계자는 “우리가 바라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공정한 국가의 약속”이라며, “보여주기식 토론회가 아니라 실질적인 피해 인정 기준 확정과 소득 보전 방안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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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1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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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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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9:44: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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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제3세대 새마을운동’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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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94359_869879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제3세대 새마을운동’ 공약을 발표했다./이철우 캠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제3세대 새마을운동’ 공약을 발표했다.</p><p>이 후보는 "새마을운동 1세대가 가난을 이겨내고 마을을 일으킨 생활혁신의 시대였다면, 2세대는 새마을운동을 세계와 나누며 대한민국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한 시기"라며 “이제 3세대는 청년의 창의와 디지털 기술,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새마을운동으로 지방소멸, 청년 유출, 저출생, 공동체 약화, 디지털 격차 같은 새로운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p><p> 이 후보는 제3세대 새마을운동의 핵심으로 근면·자조·협동의 현대적 재해석을 제시했다.</p><p> 근면에 대해서는 “이제 근면은 무조건 오래 일하는 것이 아니다. 배우고 익히고, 더 똑똑하게 일하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오늘의 근면”이라며 “AI와 데이터,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활용하는 실력이 미래세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p> 자조에 대해서는 “자조는 스스로 설 힘을 기르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라며 “제3세대 새마을운동은 일회성 지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역과 주민이 스스로 먹고살 힘을 키우고,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자립의 토대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p><p> 협동에 대해서도 “예전에는 함께 삽을 들고 마을길을 넓히는 것이 협동이었다면, 지금은 주민과 청년, 세대와 지역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답을 찾는 것이 협동”이라며 “오프라인 공동체와 디지털 연결망을 함께 살려 함께 토론하고 함께 해결하는 새로운 협동의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p><p> 이 후보는 “지금 지방이 힘든 가장 큰 이유는 청년이 떠나기 때문이고, 청년이 떠나는 이유는 지역 안에서 미래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청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변화의 주체로 세워야 한다”고 밝혀 제3세대 새마을운동의 중심에 청년이 있음을 강조했다.</p><p> 이 후보는 제3세대 새마을운동 성공을 위한 열쇠로 디지털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을 제시했다. 주민 참여를 더 넓히고, 지역 문제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며,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디지털 전환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p><p> 이 후보는 “예전 새마을운동의 상징이 삽과 시멘트였다면, 앞으로 제3세대 새마을운동의 도구는 AI와 데이터, 플랫폼과 사람의 연결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술은 단순히 편리한 수단이 아니라 지역의 문제를 더 빨리 찾고, 더 정확하게 풀고, 주민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p><p> 이어 “이제는 마을의 문제를 주민이 함께 논의하고, 청년이 아이디어를 내고, 기술로 해결책을 만들고, 성과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며 “그래야 새마을운동이 과거의 상징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p> 이 후보는 이를 위해 ▲청년 참여 지역혁신 프로젝트 확대 ▲주민 참여 디지털 소통 기반 마련 ▲AI·데이터 기반 지역문제 해결 체계 구축 ▲지역 정주 자립형 경제모델 확산 ▲돌봄·교육·문화가 살아있는 생활공동체 회복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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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0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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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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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Apr 2026 09:20: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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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방선거 인물포커스]서재원, 경북도의원 출마...20년 의정과 정무특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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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91925_fd0f70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재원 전 포항시 정무특보/위키트리 DB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 이창형 기자]=5선 시의원 출신으로 포항시 정무특보를 지낸 서재원 전 포항시의회 의장.</p><p>포항이 추진 중인 산업 및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의 협력과 예산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이력만 보더라도 이같은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지역정치권의 기대다.</p><p>경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그는 “포항은 지금 시(市) 단위에서 풀 수 있는 일과 도(道) 단위에서 풀어야 하는 일이 갈라지고 있다"며"포항의 산업과 인프라, 생활권 과제는 이제 경북의 결정 구조 한가운데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p><p>그가 경북도의원 출마를 결심한 데는 더 큰 자리가 아니라 더 필요한 역할을 찾아 나서겠다는 의지로, 포항이 추진하는 신산업 육성, SOC 확충, 재난과 안전, 정주 여건 개선 과제는 시정의 의지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경북도와의 협력과 예산 확보가 사실상 성패를 가른다고 판단한다.</p><p>서재원 전 특보의 이력은 ‘의정 20년’으로 요약된다.</p><p>포항시의회 제3·4·5대와 7·8대를 거친 5선 시의원 출신으로, 의장까지 역임했다. 현장 중심 의정과 주민 소통을 강조하며 ‘찾아가는 의회’를 표방해 왔다는 평도 따라붙는다.</p><p>지난 2019년에는 ‘포항 지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삭발에 나서는 등 지역 현안 앞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것도 기억할 만한 장면이다.</p><p>또한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아 시군 간 협력과 현안 대응의 조정 임무를 맡은 경험은, ‘도 단위 협치’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강점으로 꼽힌다.</p><p>그가 도의원 출마를 필연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최근 정무특보 경험에서 더 확고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p><p>서 전 특보는 포항시 정무 특보로 활동하며 시의회와 집행부 사이의 소통과 조정을 맡아왔다. 의회와 집행부가 평행선을 달릴 때도, 서로의 논리를 조율해 결론을 만들어내는 역할이 정무 분야의 본령이다.</p><p>서 전 특보는 “의회 경험만 있는 사람이 아니라, 행정의 속사정도 함께 겪어본 사람”이라는 점을 출마의 자산으로 제시한다.</p><p>서 전 특보는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도의원은 도의회로 출근하는 사람이 아니라, 지역의 예산과 규제를 끌어와 주민 삶을 바꾸는 사람”이라며 “포항에 필요한 사업이 ‘도 예산’과 ‘도 정책’의 문턱에서 멈추지 않도록, 직접 뛰겠다”고 강조했다.</p><p>이어 “정치는 말로 이기는 게 아니라, 결국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되는 만큼, 포항의 현장을 아는 사람이 도의회에서 제대로 협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p>그가 내세우는 ‘방법론’은 거창한 구호보다 구체적이다.</p><p>먼저, 포항의 핵심 사업을 도 예산 편성 단계부터 관철하겠다는 것이다.</p><p>다음은, 도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군 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해 포항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p><p>그리고, 도정의 큰 틀 속에서 포항 남구의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이다.</p><p>서 전 특보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강점은 ‘지역성’이다.</p><p>구룡포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서, 주민들과의 거리가 가깝다는 점이 그의 정치적 자본이라는 평가가 많다.</p><p>“정치가 어려워질수록 현장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주민의 고충을 듣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겠다”라는 그의 말은, 그동안 보여줬던 생활 정치를 중심으로 한 활동을 고수하겠다는 선언처럼 들린다.</p><p>포항은 지금 신산업과 도시 재편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 시기 도의원에게 필요한 역량은 단순한 ‘지역 대표’가 아니라, 도정의 구조 속에서 예산과 정책을 끌어오는 협상력과 조정력이다.</p><p>서재원 전 특보는 ‘20년 의정 경험’과 ‘정무 특보로서 행정 조정 경험’을 함께 내세우며, 그 역할을 맡겠다고 선언했다.</p><p>그의 도전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는 결국 선거가 말해주겠지만, 적어도 이번 출마가 자리를 위한 출마가 아니라 필요한 역할을 위한 선택이라는 주장만큼은 포항 정치권에 던지는 메시지가 분명하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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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0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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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61346_7f013f55.jpg</image>
            <pubDate>Tue, 21 Apr 2026 17:21: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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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우 국힘 경북지사 예비후보, 첨단산업·과학기술분야 10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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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61346_7f013f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는 21일 ‘첨단산업·과학기술’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이철우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첨단산업·과학기술’ 분야 10대 공약을 발표했다.</p><p>이 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누가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경북은 철강, 전자, 소재, 에너지, 바이오 등 대한민국 산업의 뿌리를 책임져온 곳인 만큼, 이제는 AI와 과학기술을 결합해 산업대전환의 중심으로 다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p><p>이어 “경북을 아시아·태평양 AI 수도로 키우고, 반도체와 배터리, 바이오와 미래차, 방산과 에너지산업까지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초격차 산업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우선 이 후보는 경북을 ‘아시아·태평양 AI 수도’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p><p>아태 AI센터와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을 유치·구축하고, 포항·구미·경산을 중심으로 도 전역의 실증현장을 연결해 연구·실증·사업화가 이어지는 AI 혁신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또 행정·산업·복지·안전 전 분야에 AI를 도입해 도민이 체감하는 경북형 AX 전환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했다. 돌봄로봇, 스마트 의료, AI 재난감시, 농업 데이터 플랫폼 등 공공과 산업이 함께 혁신하는 AI 선도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 반도체 분야에서는 구미를 중심으로 K-반도체 자립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p>반도체 팹 유치와 함께 설계, 소재, 부품, 장비, 실증이 이어지는 구미형 반도체 산업벨트를 조성하고, 자율제조와 제조데이터 플랫폼, 테스트베드,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결합해 국가산단을 첨단제조 혁신기지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p><p> 배터리와 첨단소재 분야에서는 포항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배터리 초격차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p><p>이차전지 특화단지와 양극재, 리사이클링, 첨단소재 산업을 고도화해 포항을 세계적 배터리 메가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p><p>또한 전기요금 지역차등제를 신속히 도입해 산업용 전력비용 부담을 낮추고, 철강·배터리·수소·첨단소재를 연결한 산업대전환 모델을 구축해 기존 주력산업을 지키면서 미래산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p><p> 바이오산업 분야에서는 포항·안동·대구를 잇는 TK 바이오메디컬 삼각벨트 구축을 공약했다. 포항의 원천기술과 시제품, 안동의 검증·상업화·생산, 대구의 임상·시장화 역량을 하나의 전주기 산업체계로 연결해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p><p>특히 안동은 백신, 치료제, 공공 CDMO, 비임상 CRO, 그린바이오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바이오·백신·그린바이오 생산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p><p> 미래차·모빌리티 분야에서는 경산과 영천, 경주를 잇는 미래차 산업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p>경산의 AI 자율모빌리티, 영천의 전기차·자율주행 부품, 경주의 미래차 소재·부품 산업을 연결해 경북형 미래차 삼각벨트를 구축하고, 실증단지와 시험·인증, 부품기업 구조전환, 청년 인재양성을 연계해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축을 세우겠다는 계획이다.</p><p> 방산 분야에서는 국방반도체와 AI 기반 유·무인 복합체계를 중심으로 K-방산 초격차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p>구미의 전자·반도체 기반, 영주의 방산부품 역량, 경북 전역의 제조기반을 결합해 국방반도체와 첨단 방산부품 산업을 육성하고, AI 유·무인 복합체계 테스트필드와 방산특화단지, 연구개발·실증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p> 에너지 분야에서는 RE100, 수소, 원전, SMR을 결합한 대한민국 미래에너지 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포항의 수소·해상풍력, 경주의 SMR·원자력 산업, 울진의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를 연결한 동해안 에너지벨트를 구축하고, RE100 산업단지와 수소 생산·저장·운송 인프라를 확대해 첨단산업 발전이 지속되는 경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p><p> 아울러 이 후보는 경북투자청, 전략산업 모펀드, 원스톱 인허가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산 AI 인재혁신도시, RISE 연계 대학혁신, 계약학과와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통해 투자와 인재가 몰리는 경북형 혁신성장 플랫폼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p> 이 후보는 “첨단산업은 좋은 기업과 좋은 인재, 과감한 행정이 함께 움직여야 성공할 수 있다”며 “주력산업은 더 강하게 지키고, 미래산업은 더 빠르게 키워 경북을 대한민국 산업혁신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p><p>이어 “그 성과를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해 도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경북, 세계와 경쟁하는 경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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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1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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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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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5:5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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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대기,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대위 공동위원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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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54421_151877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박대기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왼쪽)가 21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지지선언했다./박용선 사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포항 이창형 기자]=국민의힘 박대기 전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지지선언했다.</p><p>박대기 전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포항시장 4강 경선에서 경쟁하던 상대로, 21일 오후 박용선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공식화한 뒤 박용선 선대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p><p>박대기 전 예비후보는 “박용선 후보는 3선 도의원과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지내며 정무 감각과 행정 능력을 검증받은 인물로 포항의 발전과 보수진영의 압도적 승리를 이끌 적임자라 판단해 지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p><p>이에 박용선 후보는 “박대기 후보가 가진 정치적 열정과 포항을 향한 진정성을 오롯이 담아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겠다”면서 “박대기 후보의 정책 비전을 공약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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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0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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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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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2:47: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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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중기, “인구 소멸 위기 경상북도, '정치가 아닌 생존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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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3517_ffc23c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21일 국회 기자회견/오중기 사무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 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2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경상북도의 현실을 '정치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규정하며 도민과 국민의 지지를 호소했다.</p><p>오 후보는 "경북의 최후 마지노선이었던 인구 250만 명 선이 처참하게 붕괴됐다"며 "250만 붕괴가 2033년에나 일어날 것이라 했으나, 현실은 그보다 7년이나 앞당겨진 오늘 무너졌다"며 현 도정의 정책 실패를 비판했다.</p><p>그는 "그동안 예산을 쏟아부었다는 정책은 모두 휴짓조각이 되었고, 청년들은 여전히 기회의 불모지인 경북을 떠나고 있다"며, 7년의 예측 격차는 단순한 실수가 아닌 도민에 대한 기만이라고 했다.</p><p>그는 이어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오만함이 경북을 소멸의 벼랑 끝으로 밀어 넣었다" 며 "30년 일당 독점의 고리를 끊어내고 무능한 권력에 본때를 보여주는 것만이 경북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p><p>오 후보는 해결책으로 이재명 정부와의 협력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민생 철학'으로 경북의 판을 완전히 뒤집겠다" 며 "정치권이 만들어낸 지역주의와 완전히 결별해 달라"고 호소했다.</p><p>그는 "경북도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정치적 목숨을 걸겠다"며 "죽어가는 경북의 숨통을 다시 틔울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이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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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64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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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5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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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12:28: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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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출산지표 2년 연속 반등...'저출생과 전쟁' 120대 과제 정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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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22822_eac5e8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저출생과 전쟁’ 120대 실행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출산지표가 2년 연속 반등하는 등 경북도의 '저출산과의 전쟁'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p><p>2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고령화‧인구 유출 등 인구 감소 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간(2024~2025년) 합계출산율과 조출생률, 혼인건수‧출생아수 등 주요 출산 지표 모두 반등하고 있다.</p><p>경북 합계출산율은 23년 0.86명에서 24년 0.90명, 25년 0.93명이다.</p>  <p>출생률은 23년 4.0명, 24년 4.1명, 25년 4.2명, 혼인건수는 23년 8,128건, 24년 9,067건, 25년 9,160건이며, 출생아수는 23년 10,186명, 24년 10,333명, 25년 10,426명(이상 잠정치)으로 집계됐다.'</p><p>경북도는 21일 도청에서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저출생과 전쟁’ 120대 실행과제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p><p>이날 회의에서는 실국별로 추진 중인 120대 실행과제의 1분기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p></p><p>경북도는 ‘함께 키워요! K보듬 6000’,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등 전국 최초로 시행된 경북형 사업을 통해 저출생 대응의 새로운 정책 모델을 제시하고, 선도‧건의한 사업들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되며 전국 저출생 분위기 반전을 주도했다고 밝혔다.</p><p>경북도는 1분기에 사업자 선정, 예산 교부, 공모 등 사전절차 단계가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2분기부터는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p><p>아울러, 작년 3월부터 운영중인 저출생정책평가센터와 연계한 효과‧ 체감 중심의 정책 피드백을 통해 120대 과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완‧개선을 해 나갈 계획이다.</p><p>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저출생과 전쟁 선포 이후, 지난 2년간의 경북도가 건의하고 추진한 정책들이 법‧제도를 바꾸고 전국으로 확산되며, 저출생 극복 분위기를 선도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는 저출생과 전쟁을 통해, 현장과 도민 체감 중심으로 지속적인 저출생 대응을 주도해 가겠다.”고 말했다.</p><p>한편, 경북도는 올해부터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과제 수는 작년 150대에서 120대로 줄이고 예산은 작년 대비 400억 원 늘린 4천억 원으로 확대해 정책 효과와 도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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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57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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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5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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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Apr 2026 09:33: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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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불교계, 석탄일 맞아 자비와 화합의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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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092931_8b33bc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일 오후 6시 포항시청 점등식/이창형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 불교계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다양한 시민참여 문화행사를 통해 자비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p><p>포항불교사암연합회(회장 덕화스님)는 20일 오후 6시 포항시청 점등식을 시작으로 주요 기관에서 연등 점등 행사를 순차적으로 봉행하고 있다.</p><p>포항시청 점등식에는 연합회 덕화스님을 비롯해 장상길 포항시장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조인호 포항불교신도엽합회장 등이 참석했다.</p><p>점등식은 21일 포항북부경찰서(오후 4시30분), 22일 포항남부경찰서(오후 4시30분), 30일 포항해양경찰서(오후 4시30분) 순으로 진행한다.</p><p>이어 5월에는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봉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p><p>특히 올해 봉축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소통문화제'는 오는 5월 9일 영일대해수욕장 누각 앞 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불교문화 체험마당을 비롯해 식전공연, 봉축법요식, 제등행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p><p>5월 30일에는 해병대 수계법회도 열려 군 장병을 위한 법회와 나눔의 장이 마련된다.</p><p>포항불교사암연합회 덕화스님은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는 종교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축제"라며 "마음의 평안과 사회적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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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57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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