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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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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15:05: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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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코프로, 매출 성장세 및 흑자 지속...2분기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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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5111_c63def7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에코프로</figcaption></figure><div></div></div><p>에코프로 그룹이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른 환경사업의 안정적 성장세와 리튬 사업 수익성 개선 등으로 흑자 경영을 지속했다.</p><p>에코프로는 △니켈·리튬 등 원천 자원 확보 △리사이클 사업 확대를 통한 도시광산 주도권 선점 △ 차세대 배터리 및 반도체 소재 개발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기존 이차전지 소재 중심 사업 구조를 자원·순환경제·첨단소재 분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5140_128732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리튬·환경사업 선방 속 흑자 유지</p><p>에코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208억 원, 영업이익 329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8183억 원)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분기(564억 원) 대비 감소했다.</p><p>메탈 시세 및 환율 효과로 리사이클 부문 매출액이 늘고 리튬 사업 분야의 영업이익이 늘어난 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p><p>다만 현지 집중호우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의 가동률이 일시적으로 하락하며 수익성은 다소 둔화됐다. 현재 제련소 복구 조치가 마무리돼 생산이 재개된 만큼 하반기에는 실적 회복이 기대되고 있다.</p><p>가족사별로 보면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67억 원, 영업이익 180억 원을 기록했다.</p><p>유럽 전기차 시장의 수요 정체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지만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파워 애플리케이션(Power Application) 수요 증가가 실적을 뒷받침했다.</p><p>전구체 사업을 담당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외부 고객사 판매를 확대하며 2분기 매출이 1788억 원으로 전분기(1665억 원) 대비 증가했지만 폭우로 인한 인도네시아 그린에코니켈(GEN) 제련소의 일시적 가동률 저하로 영업손실 106억 원을 기록했다.</p><p>다만 GEN 제련소 가동률이 회복하고 있고 북미 신규 고객 확보 및 중국 증치세 환급 폐지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중장기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p><p>친환경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은 2분기 매출 515억 원, 영업이익 58억 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상승했다.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른 수주 실현이 본격화하고 있고 해외 LNG 발전소향 안정적인 공급을 기반으로 점차 매출이 확대하고 있다.</p><p>이 밖에도 리튬 사업은 리튬 가격 상승분이 판가에 반영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리사이클 사업 역시 메탈 가격과 환율 상승 효과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p><p>    </p><p>◇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투자 지속</p><p>에코프로는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도시광산과 반도체 소재 등으로 신규 사업을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을 다변화하고 있다.</p><p>인도네시아 IMIP 니켈 제련 사업에 이어 BNSI 제련소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p><p>미국 네바다 리튬 프로젝트와 북미 공급망 협력 등을 통해 리튬 조달 기반도 강화해 배터리 소재 사업의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p><p>폐배터리 재활용과 도시광산 사업 확대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p><p>기술 협력 등을 통해 원료 확보 채널을 다변화해 도시광산 주도권을 선점하고 순환자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p>미래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에코프로는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 고체전해질, 리튬메탈 음극재 등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 사업도 강화한다.</p><p>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는 “사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지만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투자는 예정대로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신규 사업 성과 창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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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6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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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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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14:43: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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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병윤 예천군수, 구속영장 기각 후 첫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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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3306_91ae62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병윤 예천군수가 구속영장 기각 이후 SNS에 올린 입장문/안병윤 SNS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예천=위키트리]이창형 기자=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안병윤 경북 예천군수가 SNS를 통해 첫 입장을 밝혔다.</p><p>안 군수는 4일 자신의 SNS글에서 "군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머리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p><p>그러면서 "이번 일각의 의혹과 논란 속에서도 저는 법과 원칙을 위반하거나 군민 여러분께 신뢰를 저버릴만한 부끄러운 행동을 한 적이 결단코 없다"고 강조했다.</p><p>그는 또 "앞으로 남은 사법절차에 성실히 임해 저를 둘러싼 모든 오해와 억측을 명명백백하게 바로잡겠다"고 말했다.</p><p>전날 대구지법 상주지원 김혜림 영장전담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안 군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상당 부분 증거가 수집돼 있고,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p><p>앞서, 경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내 언론인들에게 금품 1000만 원을 제공한 혐의로 안 군수를 수사해 왔다.</p><p>경찰은 구속영장이 기각됨에 따라 불구속 상태에서 안 군수 혐의에 대한 보강 수사를 진행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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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6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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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14:22: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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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 울릉항로 여객선 준공영제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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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2130_7dffa9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상북도가 울릉공항 시대를 대비해 울릉항로 여객선의 준공영제 추진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울릉항로 여객선 자료 사진)/경북도</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가 울릉공항 시대를 대비해 울릉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준공영제 추진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p><p>경북도는 2028년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해상교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울릉항로의 안정적 운영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여객선 수요 전망 및 준공영제 추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4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개최했다.</p><p>이번 용역은 울릉공항 개항 이후 예상되는 여객 수요 변화와 민간 선사의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울릉항로의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p><p>이날 보고회에는 울릉군과 해양교통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주민 이동권 보장과 안정적인 해상교통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p><p>이번 용역은 먼저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해상 교통망 수요 변화와 여객선 이용 전망을 분석한다. 항공과 해상의 역할 변화, 여객선 수요 전이 효과, 장기 수송수요, 선사의 경영 여건 등을 종합 검토한다.</p><p>또 여객선 준공영제의 도입 타당성과 제도 개선방안을 검토한다.</p><p>국내외 운영사례를 분석해 포항-울릉항로에 적합한 준공영제 모델과 제도적 보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p><p>이어 준공영제 시행에 필요한 재정규모와 재원 확보방안을 검토한다.</p><p>정부 공모사업 및 국비지원사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함께 검토한다.</p><p>용역은 2026년 8월부터 약 7개월간 추진되며, 최종결과는 2027년 2월 도출될 예정이다.</p><p>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에서 해상교통은 주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용역을 통해 울릉공항 시대에 걸맞은 지속가능한 해상교통체계를 마련하고, 주민은 물론 방문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울릉항로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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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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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12:22: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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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투자·수익 공유하는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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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21956_0548c9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4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 체결 모습/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의 철강산업단지 내 현대제철 유휴부지에 322kW 규모 태양광 설비가 구축된다. 전국 최초의 산업단지 유휴부지를 활용한 ‘산단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으로, 포항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직접 투자하고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것이다.<p>포항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심상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장, 이건봉 현대제철 포항공장장, 곽원병 영남에너지서비스 대표, 염창열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햇빛소득형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p>  이번 사업은 경북 포항 스마트그린산단 에너지자급자족 사업의 수익금을 재투자하는 후속 사업으로, 현대제철 포항1공장 주차장과 사무동 옥상 유휴부지에 약 322kW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다.</p><p>  총사업비는 약 5억 4,400만 원으로, 이 가운데 2억 2,000만 원은 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가 참여하는 햇빛소득 펀드를 통해 조성할 계획이다.</p><p>  특히 이번 펀드는 연 10%(세전) 수준의 고정 수익률과 20년 원금균등상환 방식을 적용해 투자자에게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햇빛소득연금’ 형태로 운영된다. 1인당 최소 1만 원부터 최대 500만 원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금융감독 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운영될 예정이다.</p><p>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유휴 자산을 활용해 시민과 근로자가 발전 수익을 함께 나누는 전국 최초의 산단형 햇빛소득 모델”이라며 “철강산단의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한편, 포항시는 사업 인허가가 완료되는 오는 9월 펀드 심사와 발전 SPC 구성을 마친 뒤 10월부터 시민 대상 설명회와 펀드 모집에 착수할 계획이다.</p><p>연내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업 운전 개시와 함께 첫 이자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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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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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10:54: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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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버려진 매립장이 친환경 자원순환단지로'…경주시에 전국 벤치마킹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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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009_3b7a2f2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직원과 관계자들이 최근 경주시 천군 종합자원화단지를 방문해 자원순환시설 운영 현황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경주시 천군 종합자원화단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매립 중심의 폐기물 처리시설을 친환경 자원순환단지로 탈바꿈시킨 모범사례로,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다.</p><p>경주시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본부 직원과 관계자들이 천군 종합자원화단지를 방문해 자원순환시설 운영과 주민상생 사례를 살펴봤다고 4일 밝혔다.</p><p>천군 종합자원화단지는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재활용선별장, 음식물자원화시설과 웰빙센터, 보문카라반, 스마트에어돔, 환경드림파크 생태공원 등이 어우러진 복합 자원순환단지다.</p><p>기존 매립장은 순환이용 방식으로 전환해 매립 폐기물을 다시 굴착·회수한 뒤 자원회수시설에서 하루 168톤 규모로 소각 처리하고 있다.</p><p>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폐열은 단지 내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고, 잉여 전력 판매 수익은 주민협의체와 연계한 상생사업에 활용하고 있다.</p><p>재활용선별장은 하루 평균 22톤의 재활용품을 선별·판매하고 있으며, 음식물자원화시설은 하루 80톤, 연간 2만 4,00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사료 원료 등으로 자원화하고 있다.</p><p>단지에는 웰빙센터와 보문카라반, 스마트에어돔, 환경드림파크 생태공원 등 다양한 주민편익시설도 조성돼 있다.</p><p>웰빙센터는 연간 약 23만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보문카라반과 스마트에어돔, 환경드림파크 생태공원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여가·체험공간으로 자리 잡았다.</p><p>특히 웰빙센터와 보문카라반 운영 수익은 주민협의체를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되고 복지사업 등에 재투자되며, 주민과 상생하는 자원순환시설 운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주낙영 경주시장은 “천군 종합자원화단지는 폐기물 처리시설을 자원순환과 주민편익, 지역상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전국을 대표하는 자원순환단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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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6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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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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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10:13: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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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원자력환경공단, 방폐물 관리에 로봇·AI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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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1152_318bfd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3일 경주 본사에서 클로봇, 티로보틱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로봇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공단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로봇과 AI 통합관제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p><p>공단은 3일 경주 본사에서 클로봇, 티로보틱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로봇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이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서 ‘고위험 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를 위한 다종로봇 운영 실증’과제로 선정돼 추진되며, 정부 출연금 20억 원이 투입된다.</p><p>내년 11월까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에 6종의 로봇과 AI 통합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방사성폐기물 관리 프로세스의 자동화, 국가 보안시설 물리적 방호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p><p>처분시설 내‧외부를 24시간 순찰하며 이상징후를 감지하는 자율주행 로봇, 방폐물 운반을 위한 무인지게차 로봇 등 총 6종 7대의 로봇을 운영하며 통합관제실에서 실시간으로 자료 수집 및 관리가 가능하다.</p><p>이를 통해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의 공정 무인화로 노동강도의 80%를 개선하고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40% 감소시킬 계획이다.</p><p>로봇과 AI 통합관제시스템은 성과가 입증되면 향후 원자력발전소, 원전 해체 현장, 고준위 방폐물 처분시설 등 국가 고위험 시설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p><p>한국원자력환경공단 조성돈 이사장은 “피지컬AI 기반 로봇 도입을 통해 방폐물 관리사업의 AI 전환을 선도하면서 방폐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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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6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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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1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83545_426d33e5.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6 18:4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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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녀 돌찬지 대신 500만원 성금 전한 포항시민 김도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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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83545_426d33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자녀 돌찬지 대신 500만원 성금을 전한 포항시민 김도준 씨 가족(오른쪽)과 박용선 포항시장(왼쪽)/김도준씨 SNS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아율이가 첫돌을 맞이했습니다. 돌잔치 대신, 아율이의 이름으로 이웃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p><p>경북 포항에서 자녀 돌잔치 대신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시민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p><p>(주)삼일여행사 김도준 대표로, 그는 딸의 돌잔치를 하지 않는 대신, 3일 그 비용을 '포항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기정 기탁했다.</p><p>그는, 훗날 아율이가 "아빠, 나는 왜 돌잔치를 하지 않았어?'라고 묻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때 저는 이렇게 이야기해 주고 싶습니다. "아율아, 너의 첫돌은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는 날보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하는 날이었단다"라고 자신의 SNS에 적었다.</p><p>그는 이어 "첫째도, 둘째도 화려한 돌잔치를 열어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함께 나누고,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세상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나눔을 선택했습니다"라고 했다.</p><p>그러면서 "아율이의 첫돌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했다.</p><p>김 대표의 이같은 사연에 SNS에서는 "정말 아이들이 성장 후, 아주 특별한 돌이었음을 알듯, 너무 좋은 일 하셨다"는 등 축하와 감사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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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16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1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61139_1823bfc3.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6 16:28: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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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극한 폭염' 어르신 죽음 내 몬 포항시 공공근로사업...7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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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61139_1823bf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 공무원들이 공공근로사업 작업자 안전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본 기사와 관련 없음)/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가 극한 폭염 상황에서도 공공근로사업을 강행하면서 70대 어르신이 작업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p><p>    </p><p>고령의 어르신들이 대부분인 지자체 공공근로사업 특성을 감안하면 포항시가 어르신들을 폭염의 '사지'로 내몰았다는 지적을 받는다.</p><p>    </p><p>3일 포항시에 따르면 남구 효곡동 주민 70대 A씨는 공공근로사업으로 이날 오전 9시부터 효자시장 인근에서 집게로 쓰레기를 줍는 작업을 했다.</p><p>    </p><p>A씨는 동료 B씨와 2인 1조로 쓰레기 줍는 작업을 위해 흩어졌다가 약속장소에서 만나기로 했다.</p><p>    </p><p>30여 분 뒤 B씨가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그늘로 데려가 쉬게 했으며, A씨는 의식이 돌아 온 뒤 어지럼증을 호소해 119 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11시쯤 숨졌다.</p><p>    </p><p>작업 당시 기온은 30.4도로 지난주 38도를 육박한 것에 비해서는 낮았지만 습도가 높은 상황이었다.</p><p>    </p><p>당국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지만, 극한 폭염 상태에서 공공근로사업을 강행해왔던 포항시의 폭염 대응책이 부실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p><p>    </p><p>포항시는 이날 사고 이후 현재 공공근로사업과 노인일자리사업을 전면 중단했다.</p><p>    </p><p>포항시 공공근로사업은 각 읍면동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시 전체적으로는 1일 평균 수백명이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대부분 고령층의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다.</p><p>각 읍면동은 폭염 대비 공공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한 교육을 하는 등 어르신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지만 폭염 시기관련사업을 중단토록 하는 등의 보다 적극적인 대책없이 작업을 강행해 왔다.</p><p>    <p>현행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 규정에 따르면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폭염주의보 단계에서는 작업 시간 조정이나 옥외 작업 단축을 권고하고 있어, 당시 작업 진행 자체는 규정상 절차적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무더위 시간대 옥외 작업 중지 권고는 체감온도 35도 이상의 폭염경보 발령 시 적용된다.</p></p><p>다만, 폭염 속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으로 ▲ 규칙적인 수분 섭취 ▲ 적절한 휴식 시간 확보 ▲ 더위에 취약한 증상(두통, 어지럼증 등) 발생 시 즉시 신고 및 대처 ▲ 폭염단계별 대응수칙 및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등을  안내하고 점검했을 뿐이다.</p><p>이번 사고 관련, 포항시 효곡동 관계자는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담당자가 없어 답변할 수 있는게 없다"고 말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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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14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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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1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52938_118493fe.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6 15:30: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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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종합]'취임 한달' 박용선 포항시장,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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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52938_118493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선 포항시장이 3일 취임 한 달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9기 포항시정 한달을 브리핑하고 있다./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취임 한 달을 맞은 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p><p>박 시장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달간 현장에서 확인한 민생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 과제와 추진 방향을 밝혔다.</p><p>박 시장은 “새벽 버스를 타고 죽도시장을 찾고 포스코 출근길 인사에 나선 취임 첫날 이후 한 달간 기관과 기업, 농촌과 재난 현장을 찾아 시민과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시정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p><p>  또한 “철강산업 침체와 소상공인의 어려움, 재정 여건 악화 등 포항이 안고 있는 과제가 결코 가볍지 않다”며 “민생과 안전을 민선 9기 시정 방향의 기준으로 삼고 구체적인 정책과 신속한 실행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p><p>  먼저 박 시장은 장기화되는 폭염과 가뭄을 시민 생계와 직결된 민생 문제로 인식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p><p>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총 26억 4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하천 굴착과 관정 설치 등 농업용수 확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용연지는 올해 안으로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마무리하고 오어지는 국비를 확보해 내년도 준설을 추진하기로 확정지었다.</p><p>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 행정도 강화한다.</p><p>최근 장길리 보릿돌교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원인 규명에 주력하는 한편, 주요 해상 시설물을 대상으로 일제히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선제적 주민대피 체계를 구축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p>  지역경제의 기반인 철강산업 재도약에 역량을 집중하고, 포항 미래 50년을 이끌 AI·그래핀 등 미래산업 육성도 함께 추진한다.</p><p>이를 위해 경상북도와 경제원팀을 구성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추진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또한 박 시장은 포항시 전체 경상경비 10% 절감을 포함한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절감된 재원은 민생과 안전, 미래산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우선 투자하겠다고 밝혔다.</p><p>  조직 운영 방식도 현장과 실행 중심으로 직원들과 자유롭게 토론하고 함께 정책을 만드는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도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경북도, 시·도의회,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p><p>  아울러 원도심 회복을 위해 해도동 노후주거지 정비와 영일대북부시장 주차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고, ‘국별 언론 브리핑’을 정례화하는 등 시정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p><p>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포항의 AI산업 육성 현황을 묻는 질문에 박 시장은 “포항은 AI 산업에 대해 가장 잘 준비된 도시”라며 “관련 인프라를 철저히 구축하고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확실히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p><p>  또 철강 산업의 구체적인 회복 방안에 대한 질문에는 “산업용 전기료 급등으로 막대한 부담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광양, 당진 등 타 철강 도시들과 연대해 ‘지역별 차등 요금제’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p><p>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한 달이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포항이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실행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갈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먼저 찾고 말보다 실천, 계획보다 성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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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13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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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0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40414_c7b78940.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6 14:05: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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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 경북도 돌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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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40414_c7b789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왼쪽)이 3일 경북도청을 방문,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했다/이하 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경북도청을 방문했다.</p><p>이번 방문은 저출산‧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 중심의 정책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p>김 부위원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이 지사는 김 부위원장과의 면담에서 국가 인구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가칭)국립인구정책연구원 설립과 경북 유치를 건의했다.</p><p>이 지사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를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국가 차원의 전문 연구기관 설립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북이 축적한 정책 경험과 도시‧농산어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상 인구정책연구원 설립 최적의 입지임을 제안했다.</p><p>또한 하반기 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한국영유아보육교육진흥원의 경북 이전을 건의하고 올해 시행된 통합 돌봄 정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방의 재정·인력 여건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국가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p><p>경북도는 이날 면담에서는전국 최초로 추진한 ‘저출생과 전쟁’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경북의 결혼·출산·돌봄·주거·일자리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저출생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p><p>특히 ‘저출생과 전쟁 시즌3’를 통해 기존 출산 장려 중심의 저출생 정책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청년의 만남과 결혼, 임신·출산, 양육, 일·생활 균형, 지역 정착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정책체계를 구축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40505_12405a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책간담회 기념촬영</figcaption></figure><div></div></div><p>면담에 이어 김진오 부위원장은 지역의 영아돌봄현장, 교육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돌봄서비스 운영 현황과 시설 환경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 및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p>이를 통해 지역 돌봄정책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국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p><p>김진오 부위원장은 “저출생·고령화 문제는 중앙정부 혼자만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확산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저출생 문제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가장 시급한 과제인 만큼 중앙과 지방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중앙정부의 인구전략위원회 출범에 발맞춰 경북의 저출생 정책의 경험과 성과를 정부와 적극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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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01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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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0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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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ug 2026 13:35: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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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보릿돌교' 붕괴 사고 수사로 전환하나...합동감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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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33220_f076742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보릿돌교' 붕괴 현장 모습/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자칫 대형 인명피해를 낼 뻔했던 경북 포항시 보릿돌교 붕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현장 조사가 시작됐다.</p><p>준공 13년 만에, 그리고 보수공사 이후에 붕괴됨으로써 시공 문제점 및 포항시의 안전관리 부실 등 원인이 밝혀질지 주목된다.</p><p>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3일 합동 감식을 통해 붕괴 원인과 함께 설계·시공, 시설 관리·감독 전반에 대한 집중 조사에 들어갔다.</p><p>해경은 감식 결과를 토대로 위법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관련자를 입건해 수사로 전환할 방침이다.</p><p>사고가 난 교량은 2013년 12월 준공된 총길이 225m 규모의 해상 보행교로, 2024년 정밀안전점검 용역 결과 ‘C’등급을 받아 지난해 교량의 데크 및 난간 등에 대한 보강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p><p>한편, 포항시는 지난 7월 28일 발생한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 관련, 해상 유사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p><p>시는 전담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해안가 주요 교량 및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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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09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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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0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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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ug 2026 12:12: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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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월1일부터 포항-서울간 고속열차 매일 7회 증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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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20950_34237e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시 북구)/김정재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오는 9월 1일부터 동해선 포항–서울·수서 간 고속열차가 매일 7회 증편 운행한다.</p><p>국민의힘 김정재 국회의원(포항시 북구)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이같은 증편 내용을 3일 확정 발표했다.</p><p>이번 운행 조정에 따라 포항과 서울·수서를 오가는 고속열차는 주중 기준 현행 33회에서 40회로, 주말 기준 35회에서 42회로 각각 7회씩 늘어난다.</p><p>노선별로는 서울역–포항역 구간이 주중 3회, 주말 3회 늘어나고, 수서역–포항역 구간이 주중 4회, 주말 4회 늘어난다.</p><p>이에 따라 상·하행을 합친 전체 운행 횟수는 서울역–포항역 구간이 주중 29회에서 32회, 주말 31회에서 34회로 확대되고, 수서역–포항역 구간은 주중과 주말 각각 4회였던 것이 8회로 대폭 늘어난다.</p><p>특히 이번 운행 조정은 포항을 지나는 동해선 이용객 증가 추세를 고려했다.</p><p>동해선 고속열차의 일평균 이용객은 2023년 2만844명에서 2024년 2만1,498명, 2025년 2만2,029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p><p>불규칙했던 배차 간격도 개선됐다.</p><p>상행선은 서울행의 경우 주말 오전 6시대, 주중 오전 10시대, 매일 낮 12시대에 열차가 추가되며, 수서행은 매일 낮 12시대와 오후 8시대에 증편된다.</p><p>하행선은 서울 출발 열차가 주중 오전 5시대에, 수서 출발 열차가 매일 오전 10시대와 오후 6시대에 추가될 예정이다.</p><p>이에 따라 주말 이른 아침 수도권 이동 수요와 평일 업무 수요는 물론, 기존 열차 사이의 긴 배차 간격으로 불편을 겪었던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증편된 열차는 8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p><p>김정재 의원은 “2023년 포항–수서 SRT 개통 이후 3년 만에 서울과 수서를 오가는 고속열차가 매일 7회 증편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특히 수서역–포항역 구간 운행이 두 배로 늘어나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를 오가는 포항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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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06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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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0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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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ug 2026 11:23: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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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박용선 포항시장 “3급 정무특보를 4급 정책특보로 하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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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12140_ef1f71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선 포항시장 3일 기자간담회/촬영 이창형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은 3일 그동안 논란이 돼 온 정무특보 영입 인사 관련, "종전 3급이던 것을 4급으로 하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p><p>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포항시정 한 달'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직제명칭도 종전 정무특보에서 정책특보로 변경할 것"이라고 말했다.</p><p>박 시장은 또 산하 공공기관장 등 인사 관련해서는 "현재 기관장들의 임기가 남아 있고, 민선9기 출범이후에도 스스로 사표를 내는 인사가 없어 합리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p>그는 이어 포항시 조직개편 방향에 대해서는 "경북도의 조직개편 내용의 흐름에 맞게 진행할 것이여 이를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해 도와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p><p>박 시장은 재정위기 돌파를 위한 방안의 하나로 포항시 전체 경상경비 10% 의무 절감의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을 추진할 것임을 천명했다.</p><p>의료폐기물처리장 관련, 포항시의 항소 포기에 대해서는 "항소시 포항시 실익이 없다는 고문변호사의 의견을 바탕으로 결정한 것"이라며 관련국장의 답변으로 대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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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05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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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0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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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ug 2026 10:10: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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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0년 전 사진으로 본 울릉도...1919년 기록·사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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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00811_d53373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죽도 거주 박재천 일가(유리건판 사진)/이하 울릉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00840_e03f61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저동 촛대바위(최초 공개 사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00858_120021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파른 길을 오르는 사람들(최초 공개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울릉=위키트리]이창형.이정호 기자=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첫 공개된다.</p>  <p>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가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열린다.</p><p>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울릉도 고적조사 기록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済一)의 사진과 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입수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00923_bbe797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시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는 식민 지배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고적조사'를 추진하며 한반도 전역의 유적과 유물을 조사했다.</p><p>울릉도 역시 조사 대상에 포함돼 일본인 인류학자 도리이 류조(鳥居龍藏) 등의 조사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p><p>이번 기획전에서는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야쓰이의 조사 자료를 중심으로 1919년 울릉도 조사의 내용을 소개한다.</p>  <p>야쓰이가 1919년 남긴 울릉도 고적조사 기록은 일본의 관점이 반영된 한계가 있으나, 당시 울릉도의 자연환경, 마을 풍경, 주민들의 삶을 담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사료로 평가된다.</p><p>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식민주의적 시각이 반영된 자료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는 한편, 100여 년 전 기록 속에 담긴 울릉도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p>  <p>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총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p><p>각 섹션에서는 야쓰이가 촬영한 유리건판 사진과 필름 인화사진, 현장 조사기록 등을 통해 일제강점기 고적조사의 과정과 울릉도 유적에 남아 있는 우산국 이래의 역사적 흔적을 소개한다.</p><p>또한 죽도에 거주했던 박재천 일가의 기록을 통해 당시 울릉도 개척민의 구체적인 생활상과 섬에 터전을 이루며 이어온 삶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p><p>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담은 원자료를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뜻깊은 전시”라며“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 정인성 교수가 일본 현지에서 발굴·입수한 미공개 사진과 실물 자료를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p><p>해당 기록물은 일제강점기 울릉도의 경관과 생활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사료로,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다각도로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가 울릉도의 역사와 삶의 흔적을 되돌아보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울릉도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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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02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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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2/img_20260802091417_3fcb2e5c.jpg</image>
            <pubDate>Sun, 02 Aug 2026 12:47: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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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APEC 개최도시 중국 선전시,경주 노하우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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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2/img_20260802091417_3fcb2e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낙영 경주시장이 지난 1일 중국 선전시 대표단과 오찬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가 올해 APEC 개최도시인 중국 선전시에 성공 개최 경험을 전수했다.</p><p>    </p><p>경주시는 지난 1일 중국 선전시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해 2025 APEC 정상회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회의·문화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p><p>    </p><p>이번 방문은 지난해 2025 APEC 정상회의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APEC 개최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대표단은 장링(張玲)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장을 비롯해 선전시 문화·광전·관광·체육국, 신문판공실, 선전일보그룹, 선전방송그룹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p><p>    </p><p>대표단은 주낙영 경주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상회의 준비 과정과 운영 체계, 국제행사를 통한 도시브랜드 제고 방안 등을 공유했다.</p><p>    </p><p>이 자리에서는 국제회의 개최 역량 강화와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폭넓게 논의했다.</p><p>    </p><p>간담회 후 대표단은 화백컨벤션센터(HICO)를 찾아 APEC 정상회의 회의장과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국제회의 운영 인프라를 살펴봤다.</p><p>    </p><p>이어 대릉원과 국립경주박물관 등 주요 문화유산과 관광지를 방문해 경주의 역사문화자원과 관광 경쟁력을 직접 확인했다.</p><p>    </p><p>장링(張玲) 선전시 대외문화교류협회장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도시답게 국제회의 운영 역량과 세계적인 역사문화자원을 함께 갖춘 도시라는 인상을 받았다"며 "이번 방문에서 얻은 다양한 운영 경험은 올해 선전 APEC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전시 대표단 방문은 APEC 개최도시 간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주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축적한 운영 경험을 올해 개최도시인 선전시와 공유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경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APEC 개최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제회의와 문화·관광을 연계한 글로벌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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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8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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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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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2 Aug 2026 09:47: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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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악 폭염·가뭄에 포항 정치권도 비상..피해 최소화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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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2/img_20260802094656_335a1a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상휘 국회의원과 포항시의회 의원들은 주말과 휴가를 반납한 채 폭염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연일 현장행보에 나서고 있다.(사진 왼쪽은 포항시 남구 오어지 가뭄 상황)/이상휘 의원실, 포항시의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최악의 폭염·가뭄에 경북 포항의 정치권도 비상이다.</p><p>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과 포항시의회 의원들은 주말과 휴가를 반납한 채 폭염과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해 연일 현장행보에 나서고 있다.</p><p>​김정재 의원은 지난달 31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긴급 가뭄대책 회의를 가졌다.    <p>​이어 용연저수지와 매산저수지, 흥해읍 한동로 일대 농지를 차례로 찾아 용수 확보 상황과 농작물 피해를 점검했다.</p></p><p>이상휘 의원은 같은날 오천읍 오어지와 진전지 현장을 찾아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상황을 점검했다.</p><p>이 의원은 "농민들의 가슴은 갈라진 논만큼 타들어 가고 있다"며"농업용수를 공급하는오어지의 저수율은 32%로 심각한 상황이며,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진전지의 저수율은 65%지만 앞으로의 상황이 문제다"고 전했다.</p><p>포항시의회도 같은날 흥해읍 성곡리 벼 재배 지역과 연일읍 조박저수지를 차례로 방문해 농업용수 확보 실태와 가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p><p>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특별위원장, 지역구 의원 등이 함께한 이날 방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실태를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p>이날 의원들은 먼저 저수지 용수를 공급받지 못해 하천 굴착을 통한 긴급 용수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흥해읍 성곡리 벼 재배 지역을 찾아 하천 굴착 현장과 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p><p>이어 연일읍 조박저수지를 방문해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 현황, 저수지 운영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관계기관으로부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확보 대책을 보고받았다.</p><p>또한 농업기술센터와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에게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 굴착과 급수차량 및 양수 장비 추가 투입 등 가뭄 대응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피해가 우려되는 농가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선제적인 대응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p><p>김철수 의장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민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현장에서 확인한 피해 실태와 농업인들의 의견을 집행기관 및 관계기관과 적극 공유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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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9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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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2/img_20260802090044_bc00aed2.jpg</image>
            <pubDate>Sun, 02 Aug 2026 09:05: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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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0년 전 울릉도 희귀 기록 사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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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2/img_20260802090044_bc00ae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포스터/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울릉=이창형.이정호 기자]=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첫 공개된다.</p><p>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가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열린다.</p><p>광복 81주년을 맞아 열리는 사진전 개막식은 8월 1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p><p>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촬영한 사진을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입수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다.</p><p>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마을 풍경,  주민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p><p>특히 당시 울릉도의 모습을 기록한 원자료가 많지 않은 만큼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크다.</p><p>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총 5개의 섹션으로 나뉜다.</p><p>각 섹션은 1919년 당시 기록을 통해 울릉도가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축적되어 온 공간임을 보여준다.</p><p>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초기 울릉도의 실상을 객관적인 사료로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p><p>또한 이번 전시는 해외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발굴·연구해 일반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울릉도의 역사 연구 자료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p><p>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담은 원자료를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뜻깊은 전시”라며“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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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8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71359_ff2456ab.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7:14: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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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사]경북도(실국장 및 부단체장, 8. 10.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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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71359_ff2456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도청 전경/경북도</figcaption></figure><div></div></div><p>□ 실국장급 : 10명</p><p>▲안전행정실장 김상철(2급)</p><p>▲안전기획관 최정애(3급)</p><p>▲식품한류산업국장 구광모(3급(승진))</p><p>▲지방정부전략국장 이상수(3급)</p><p>▲과학산업국장 박시균(3급)</p><p>▲경제통상국장 이경곤(3급)</p><p>▲기후환경국장 직무대리 강병정(3급(직무대리))</p><p>▲에너지산업국장 김미경(3급(승진))</p><p>▲해양수산국장 남건(3급)</p><p>▲감사관(개방형직위) 이승태(3급(승진))</p><p>    </p><p>□ 부단체장 : 9명</p><p>▲포항시 부시장 배용수(2급)</p><p>▲안동시 부시장 이치헌(3급)</p><p>▲영천시 부시장 김병기(3급)</p><p>▲상주시 부시장 최순규(3급)</p><p>▲의성군 부군수 곽은희(3급)</p><p>▲영덕군 부군수 권순박(3급)</p><p>▲청도군 부군수 윤상환(3급)</p><p>▲고령군 부군수 정광호(3급)</p><p>▲울릉군 부군수 이의준(3급)</p><p>    </p><p>□ 파견 : 1명</p><p>▲안동의료원 파견 황인수(3급)</p><p>    </p><p>□ 명예퇴직, 퇴직준비교육 : 10명</p><p>▲명예퇴직 안전행정실장 김종수(2급)</p><p>▲명예퇴직 포항시 부시장 장상길(2급)</p><p>▲명예퇴직 경제통상국장 이재훈(3급)</p><p>▲명예퇴직 해양수산국장 문성준(3급)</p><p>▲명예퇴직 감사관 윤성용(3급)</p><p>▲명예퇴직 상주시 부시장 오상철(3급)</p><p>▲명예퇴직 의성군 부군수 방주문(3급)</p><p>▲명예퇴직 청도군 부군수 김동기(3급)</p><p>▲명예퇴직 경북대학교 파견 이정아(3급)</p><p>▲퇴직준비교육 고령군 부군수 김충복(3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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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4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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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3159_46311c36.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6:17: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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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폭염·가뭄에 고수온 예비특보까지...박용선 시장, 긴급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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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3159_46311c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선 포항시장이 31일 대송면 칠성천 일원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이하 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이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장기간 무강우로 인한 농작물 및 생활용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뭄 현장 점검에 나섰다.</p><p><p>박 시장은 31일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과 함께 대송면 칠성천 일원과 장동리 피해 지역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p><p>박 시장은 대송면 남성리와 장동리 일대의 하천 굴착 현장과 농경지 상황을 둘러보고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가뭄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p>  <p>시는 앞서 가뭄 피해 우려 지역에 대책 예산 6,500만 원을 긴급 재배정했으며, 추가 수요조사를 거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26억 4천만 원을 활용해 하천 굴착 등 2차 예산 지원을 추진한다.</p>  <p>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가동 중이다.</p><p>박 시장은 지난 28일 김종일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지사장을 만나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p><p>박 시장은 지역 농가에 필요 용수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저수율이 급감한 용연지는 올해 안으로 약 4만 톤 규모의 준설을 완료하고 오어지는 내년도 국비를 확보해 본격적인 준설을 추진하겠다는 한국농어촌공사의 협조를 이끌어냈다.</p>  <p>이어 오천읍 진전지 생활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저수 현황을 점검했다.</p><p>시는 진전지 저수율 단계별 대응 방안에 맞춰 보조 취수를 확대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안계댐 보조수원으로 수계를 변경하는 등 다각적인 용수 공급 대책을 가동한다.</p>  <p>박용선 포항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을 통해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활용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p>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항 지역 누적 강수량은 422.7mm로 평년(590.7mm)의 71% 수준에 그치고 있다.</p><p>지역 내 저수율 역시 평년 대비 56% 수준인 40.3%에 불과해 가뭄 ‘주의(보통가뭄)’ 단계에 진입한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3412_3f07fe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4년 고수온 피해 폐사체 처리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시는 또 동해 중부 연안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지면서 양식수산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p><p>  포항 연안에 형성됐던 냉수대가 지난 29일 소멸함에 따라 연안 수온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p><p>현재 포항 연안의 평균 수온은 22~23℃ 수준이지만 폭염이 이어지고 따뜻한 외해수가 연안으로 유입될 경우 수온이 단기간에 고수온 기준까지 오를 수 있어 양식어가의 각별한 주의와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p><p>  고수온 예비특보는 해역의 수온이 25℃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표된다.</p><p>주의보는 수온이 28℃에 도달했거나 도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경보는 28℃ 이상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p><p>  포항시는 순환펌프와 액화산소 공급시설, 저층 취수라인, 히트펌프, 냉각기 등 고수온 대응 장비 및 시설 확충, 재해보험료 지원을 위해 7개 사업에 총 40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p><p>  세부적으로는 이상수온 대응 지원사업에 4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순환펌프 1,051대와 액화산소 1,218톤을 지원했다.</p><p>또한 고수온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양식생물의 질병과 폐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수산동물 예방백신 지원사업에 14억 8,900만 원을 투입해 면역증강제 43톤과 예방백신 317L를 선제적으로 공급했다.</p><p>  이와 함께 고수온과 정전 등 복합적인 재해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12억 2,300만 원을 들여 지역 양식장 16개소를 대상으로 취수라인 개·보수와 액화산소탱크, 비상발전기, 냉각기 등의 시설 개선을 지원 중이다.</p><p>  현재 포항 지역 양식장에는 순환펌프와 액화산소 공급시설, 히트펌프, 냉각기 등 약 2천 대의 고수온 대응 장비가 확보돼 있다.</p><p>시는 특보 발표에 따라 수온 변화와 특보 상황을 문자메시지와 SNS 대화방으로 양식어가에 실시간 전파하고, 양식장별 장비 작동 상태와 액화산소 확보 여부, 비상발전기와 취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고수온 단계별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p><p>  한편, 포항에는 육상양식장 39개소, 해상가두리 17개소, 축제식 양식장 4개소, 복합양식장 등을 포함해 총 100개소의 양식장에서 강도다리, 넙치 등 수산동물 약 1,195만 7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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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6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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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1457_96a37f85.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4:16: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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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경주, 전국 최초 ‘글로벌 관광특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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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1457_96a37f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첨성대 일원에서 봄꽃과 신라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관광을 즐기고 있다./이하 경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와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종 2개 광역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p><p>이번 사업은 관광특구를 외국인 관광객 중심의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p><p>선정 지역에는 2년간 총 60억(국비 30, 지방비 30)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p>주요 사업은 △글로벌 브랜딩과 해외 홍보 △지속가능관광 인증체계 도입 △AI 기반 관광데이터 플랫폼 구축 △야간관광 및 신라문화 체험콘텐츠 확대 △외국인 간편결제와 통합투어패스 구축 △AI 컨시어지 키오스크 설치 △외국인 관광택시 및 순환교통체계 개선 등이다.</p></p><p>특히 이번 공모는 전국 관광특구를 보유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면 평가를 통과한 강원특별자치도, 전남·광주, 부산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등 5개 광역지자체가 발표 심사에 진출했으며, 이 가운데 단 2개 광역지자체만 선정되는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을 거쳤다.</p><p>서면 평가 60%, 발표 평가 40%를 합산하는 엄격한 평가를 통과해 최종 선정(경상북도, 부산광역시)된 만큼, 이번 성과는 경북 관광의 경쟁력과 사업 추진 역량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p>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글로벌 관광특구 선정은 경주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를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계문화유산과 신라문화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관광수용태세를 강화해 세계인이 다시 찾고 오래 머무는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p>김석기 국회의원은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사업 선정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세계적인 관광 경쟁력으로 키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1537_11dfe1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관광객들이 경주 황리단길 일원에서 한옥 거리와 대릉원을 배경으로 관광을 즐기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이 최종 선정된 것은 경주가 보유한 신라 천 년의 역사 문화유산과 세계문화유산, 국제회의 기반 시설, 야간 관광, 한류 문화 콘텐츠 등을 연계한 글로벌 관광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p><p>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는 경주 관광특구를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문화 세계적 관광특구로 육성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p><p>또한 경상북도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교통 촉진 지역 공모 사업’에 김천시와 의성군이 선정돼 총사업비 16억을 확보했고, 지난 7월에는 대구·경북이 공동 추진한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했다.</p><p>이번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까지 최종 선정되면서 관광 분야 국가 공모 사업 3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p><p>경북도는 이를 통해 관광교통 혁신, 광역 관광 접근성 개선, 글로벌 관광 콘텐츠 육성까지 관광객의 이동부터 체류까지 아우르는 관광 경쟁력 강화 기반을 연이어 확보하게 됐다.</p><p>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에 한층 속도를 낼 계획이다.</p><p>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정부가 처음 추진하는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의 핵심 대상지로 선정됨으로써 경북이 대한민국 관광정책을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p><p>또, 향후 국제 관광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 차원의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선정은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세계인이 찾는 관광특구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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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5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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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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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Jul 2026 10:49: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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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획특집]경북교육 2030 대전환...일선 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 전담 기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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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90941_8cee54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출범식/경북교육청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교육청은 교권 침해와 반복적‧악성 민원, 개별 지원이 필요한 학생 등으로 안정적인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22개 전 교육지원청에 ‘교육활동보호 전담 기구’를 설치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p><p>    </p><p> 이번 계획은 기존 학교지원센터를 확대‧개편해 학교 업무경감 기능은 유지하면서, 교실‧수업 안정화와 교육활동 보호, 갈등 조정, 위기학생‧법률‧인력 지원을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 이번 발표는 정책사업 50% 감축, 사람 중심 AI 대전환, 초연결학교에 이어 추진되는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제4탄이다. 경북교육청은 정책과 업무를 줄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학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체계를 재설계한다는 방침이다.</p><p>    </p><p>◆ 학교 단위 대응을 넘어 교육지원청 중심으로</p><p>    </p><p>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추진단은 두 차례에 걸친 교육공동체 설문조사와 지난 6월 15일 열린 기획위원회 협의를 통해 학교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폈다.</p><p>    </p><p> 협의에는 도내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지원 업무 담당자, 초‧중등 교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교권 침해와 반복적‧악성 민원, 개별 지원이 필요한 학생 대응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p><p>    </p><p>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갈등과 위기 상황을 개별 교사나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학교와 가까운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p><p>    </p><p> 경북교육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교육활동은 지켜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학생과 학부모, 교원의 권리를 조화롭게 보호하는 현장 지원 모델을 마련했다.</p><p>    </p><p>◆ 다섯 가지 ‘드림’으로 필요한 지원을 한 곳에서</p><p>    </p><p> 교육활동보호 전담 기구는 △인력 채용과 학교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업무를 덜어드림’ △교실‧수업 안정화와 교육활동 보호로 ‘수업을 지켜드림’ △학생‧학부모‧교원 간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갈등을 풀어드림’ △위기학생 지원과 예방교육을 연계하는 ‘아이를 살펴드림’ △법률‧심리‧행정 상담과 전문가 지원을 제공하는 ‘고민을 들어드림’ 등 다섯 가지 기능을 수행한다.</p><p>    </p><p> 학교가 지원을 요청하면 교육지원청이 사안을 접수하고 초기 판단을 거쳐 전문가를 연결한다. 이후 현장 지원과 관계 회복, 사후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 학교가 여러 기관과 부서를 찾아다니는 부담을 줄인다.</p><p>    </p><p> 이를 통해 교사는 갈등과 민원 대응 부담을 덜고 수업에 집중하며, 학생은 안정적으로 배우고, 학부모는 신뢰할 수 있는 소통과 조정 체계 속에서 학교 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p><p>◆ 2026년 하반기 시범운영, 2027년 조직개편 반영</p><p>    </p><p>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 교육지원청별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사례를 축적하고,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지원 절차와 기능에 반영할 예정이다.</p><p>    </p><p>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우수사례를 도내 교육지원청과 공유하고, 2027년 조직개편에 교육활동보호 전담 기구를 반영해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제도화할 계획이다.</p><p>    </p><p>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활동을 지키는 것은 학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교육청이 끝까지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22개 교육지원청의 지원 역량을 하나로 묶어 교사는 가르침에, 학생은 배움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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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3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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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5813_adab1d96.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9:03: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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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의회, 포항촉발지진 공정한 판결 촉구 결의안 채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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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5813_adab1d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의회 본회의 전경/이하 포항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의회는 28일 제332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p><p>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민규 의원은 포항국가산업단지 인근 청림동 주민들이 오랜 기간 대기오염과 악취, 분진 등 각종 환경오염을 감내해 왔다며, 포항시 차원의 국가산업단지 주변지역 주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촉구했다.</p><p>▲손태식 의원은 읍·면 지역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통행량이 적은 교차로의 회전교차로 전환 확대와 안전시설 확충, 고령 운전자를 위한 교통안전 홍보 강화 등을 제안했다.</p><p>▲김은주 의원은 청하 의료폐기물 손해배상 소송과 관련한 포항시의 항소 포기 결정을 지적하며, 중대 행정소송에 대한 법률 검토 과정의 투명성 확보와 주민 수용성을 고려한 적극행정이 위축되지 않도록 재발방지 대책 마련 및 법률 대응체계 강화를 주문했다.</p><p>▲김종익 의원은 현재 가뭄 상황이 엄중함에도 포항시의 대책이 임시 굴착과 양수기 투입 등 단기적인 대응에만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긴급 농업용수 공급과 예비비·재난관리기금 투입 등 즉각적인 대응은 물론 시장 주재의 가뭄 대응체계 구축,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과 포항시·한국농어촌공사가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p><p>▲정원석 의원은 지역대학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는 부족하다며,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 주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학과 행정, 기업, 상권을 연계하는 포항형 혁신 플랫폼 구축과 대학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을 제안했다.</p><p>이어진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승인하고,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비롯해 포항시 장애인 근로사업장 포항바이오파크 민간위탁 운영 동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5900_2aa864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칠용 건설도시위원장의 '포항촉발지진 형사재판 1심 무죄판결에 대한 유감 표명 및 공정한 판결 촉구 결의안' 설명 모습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이날 시의회는 '포항촉발지진 형사재판 1심 무죄판결에 대한 유감 표명 및 공정한 판결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지열발전사업 관계자 전원에 대한 1심 무죄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p><p>이어 검찰의 즉각적인 항소와 사법부의 공정한 심리를 촉구하고, 재판 결과와 별개로 정부의 책임 있는 피해 회복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국회와 관계기관에는 특별법과 피해구제 제도 보완, 국책사업 전반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5934_896efb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홍열 윤리특위 위원장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의회는 또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하고 김홍열 의원을 위원장으로, 이민규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p><p>윤리특별위원회는 김영헌, 김창희, 김하영, 김현옥, 김홍열, 안명애, 이민규, 정원석, 최광열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2년간 의원의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하게 된다.</p><p>시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33회 임시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5959_ada783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현장 조치 상황을 보고받고, 사고 현장과 주변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김철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 관계기관으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현장 조치 상황을 보고받고, 사고 현장과 주변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p><p>또한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 통제와 안전조치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당부했다.</p><p>김철수 의장은 "다행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만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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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2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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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3417_9c28a70a.jpe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7:37: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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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해상교각 붕괴사고'...포항시, 유사시설 긴급점검·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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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가 28일 오후 발생한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 관련, 해상 유사시설에 대한 출입통제와 함께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3417_9c28a70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포항시장이 28일 오후 발생한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 관련, 현장을 긴급 방문하고 있다/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3438_4150229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붕괴사고 현장 모습     </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날 오후 붕괴사고 현장을 방문,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통제를 철저히 해 2차 피해 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박 시장은 이어 "고립됐던 17명 모두 무사히 구조돼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면서"해상스카이워크, 이가리닻전망대 등 유사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안전이 완벽히 확인될 때까지 출입을 전면 통제하겠다"고 밝혔다.</p><p>박 시장은 또 "관내 주요 시설물에 대해서도 예산을 투입해 정밀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했다.</p><p>앞서, 이날 오후 1시 15분께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 사고 당시 바다쪽 다리 등에 있던 관광객과 낚시객 등 한때 고립된 17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p><p>사고가 난 보릿돌교는 갯바위와 해안을 연결하는 해상인도교로 시민들과 관광객, 낚시객 등은 이 곳을 이용해 산책을 하거나 걸어서 갯바위에서 낚시는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p><p>장길리 보릿돌 교량은 2013년 12월 준공된 총길이 225m 규모의 해상 보행교로, 2024년 정밀안전점검 용역 결과 ‘C’등급을 받아 지난해 교량의 데크 및 난간 등에 대한 보강 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p><p>포항시는 해안 특성상 파도에 지속해 노출되며 구조물 피로가 누적됐을 가능성과 최근 이어진 폭염에 따른 영향 등을 포함해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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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1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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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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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7:12: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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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포항·경주 유감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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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1051_7345c54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8일 오후 4시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7.1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28일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으로 포항·경주에서 유감신고가 잇따랐다.</p><p>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 (위도: 32.60 N, 경도: 130.70 E)에서 발생했으며, 국내에서는 포항 57건, 경주 2건 등 유감신고 59건(단순 진동 문의)이 접수됐다.</p><p>경주 월성원자력발전소에서는 이번 지진에 따른 특이사항이 없었다.</p><p>포항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지진발생사실을 알리고 여진발생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p><p>한편, 일본 정부는 쓰나미주의보를 발령하고 총리관저에 긴급 대책본부를 설치하는 등 비상 대응에 나섰다.</p><p>일본에서 진도 7이 관측된 것은 2024년 1월 노토반도 지진 이후 처음이며 구마모토현에서는 2016년 두 차례 진도 7을 기록한 구마모토 대지진 이후 약 10년 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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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1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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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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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6:50: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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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심폐소생술로 어르신들 생명 구한 70대 포항시민...포항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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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1555_94dd0e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평생학습원 조현미 원장(왼쪽)이 김병천씨에게 표창패를 전하고 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어르신들의 생명을 잇따라 구한 포항시평생학습원 70대 회원의대처가 주목받고 있다.</p><p>28일 포항시평생학습원에 따르면 학습원 회원인 김병천 씨(71)는 지난 21일 어르신관 당구실에서 당구를 치던 72세 박 모 회원이 갑자기 쓰러지자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p><p>의식을 회복한 환자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p><p>앞서, 지난 4월 7일에도 당구실에서 90대 회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김 씨는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직원은 즉시 119에 신고했다.</p><p>약 3분 만에 의식을 되찾은 어르신은 병원에서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신속한 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p><p>자신 또한 70대 어르신인 김 씨는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시행해 두 차례의 위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켜냈으며 “평소 반복적으로 받은 응급처치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p><p>김병천 씨는 “누구라도 같은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했을 일”이라며 “평생학습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p><p>학습원은 28일 김 씨의 이같은 대처에 감사를 전하는 표창을 전달했다. </p><p>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어르신관 이용자가 대부분 60세 이상인 점을 고려해 심폐소생술을 비롯한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p><p>또한 어르신관을 여가생활을 하는 공간에서 평생학습원 본연의 기능인 학습까지 추가된 배움이 있는 평생학습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p><p>올해 상반기에는 당구·포켓볼 초급과정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으며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양말목 키링 만들기, 오란다 만들기, 치매인지교육,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p><p>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사례로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배움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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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8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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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1412_9d40e2d7.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6:14: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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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쟁·에너지 위기·AI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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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전쟁·에너지 위기·AI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국제심포지엄이 경북 포항에서 개최됐다.</p><p>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남일보 주관으로 ‘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p>  <p>이번 심포지엄은 '전쟁, 에너지 위기, AI 시대 포항의 발전전략'을 주제로 개최했으며, 국내외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1412_9d40e2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회 환동해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심포지엄에서는 국제질서 재편과 미·중 경제갈등, 에너지 위기 등 대외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북극항로와 에너지, 철강·이차전지 등 포항의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 및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집중적으로 다뤘다.</p>  <p>  기조 강연을 맡은 김현욱 세종연구소장은 ‘전쟁으로 급변하는 국제정세(지정학)와 한국’을 주제로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한국이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전략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이어 장혜지(张慧智) 길림대학교 동북아연구원 부원장은 ‘미·중 경제(무역·관세·환율) 전쟁과 한·중 협력’을 주제로 미·중 경쟁 관계가 양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한·중 간 실질적인 경제협력 확대 및 신규 협력 분야 발굴 방안을 설명했다.</p>  <p>  송원근 현대경제연구원장은 ‘에너지, 고물가, 고환율,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속 한국의 전략’을 통해 에너지 안보와 물가·환율 불안 등 복합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발굴의 필요성을 피력했다.</p>  <p>  이어진 패널토론은 배규성 경희대학교 연구교수를 좌장으로 신훈규 포스텍 교수,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이동현 한국수력원자력 재생에너지처장, 바딤 슬렙첸코(Vadim Slepchenko)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장하용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원 등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p>  <p>  특히 참석자들은 ▲AI 시대 포항의 미래 경제·산업 발전전략 ▲이차전지를 비롯한 포항의 미래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에너지 위기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북극항로 개척과 한·러 에너지 협력 가능성 ▲북극항로와 연계한 동해안권 발전전략 등을 두고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p>  <p>  박용선 포항시장은 “전쟁과 에너지 위기, AI 기술혁명 등 세계 경제와 산업의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는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철강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와 AI, 북극항로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환동해권 협력을 확대해 포항이 새로운 시대의 환동해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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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7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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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55635_83ef543c.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6:00: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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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 4명 후보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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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p>[경북 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선거에 총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p><p><p>경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경북도당위원장 후보 공모를 실시한 결과 기호1번 이정훈(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북특보)후보, 기호2번 오중기(전 청와대 균형발전 선임행정관)후보, 기호3번 정용채(현 경북도의원)후보, 기호4번 조원희(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후보 등 모두 4명이 등록을 마쳤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55635_83ef54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기호1번 이정훈, 기호2번 오중기, 기호3번 정용채, 기호4번 조원희 후보/경북도당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북도당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경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언론사 초청 후보자 토론회를 현장 생중계로 진행한 후 8월 9일 경북도당 당원대회에서 최종 당선자를 결정하게 된다.</p>  <p>권리당원은 8월 7일과 8일 양일간 ARS투표를 진행하고, 전국대의원은 8월 7일부터 9일 경북도당 당원대회 투표 종료 선언까지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며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통한 선호투표 방식으로 도당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p>  <p>이어 오후 4시부터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개최되고 전국 시도당 순회 합동 연설회를 거쳐 오는 8월17일 전국당원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이끌어갈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게 된다.</p></p><p>김규호 도당선거관리위원장은 “오는 2028년 총선 승리의 토대를 마련하고 경북 민주당의 미래를 이끌어 갈 리더를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경북 당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당헌당규에 입각한 공정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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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5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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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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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5:25: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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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한권 울릉군수, "섬 지역 생존권 우선"...국비확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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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릉=위키트리]이정호.이창형 기자=남한권 울릉군수가 지역 현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연이어 방문하며 '섬 지역 생존권'을 강조하고 나섰다.</p><p> 남 군수는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행정안전부 및 기획예산처를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강조했다.</p><p>이어 28일에는 이상휘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 및 국회입법조사처를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52434_5fa4a76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8일 남한권 울릉군수의 이상휘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 방문 모습/울릉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남 군수는 이번 방문에서 ▲도서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 ▲도서지역 생활필수품 해상운송비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공립 우산수목원 조성에 대한 지원 등을 건의했다.</p><p>그는 특히 특별자치군 입법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국회 계류 중인 '먼섬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요청하는 등 섬의 구조적·재정적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중앙부처와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p><p>남한권 군수는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및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특히 '먼섬 지원 특별법' 등은 섬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로 반드시 실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p><p> 이상휘 국회의원은 "단순한 현안 공유를 넘어 울릉군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포항과 울릉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울릉의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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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8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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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4709_1653dec8.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4:51: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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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포항 장길리낚시공원 전망대 다리 붕괴..고립 17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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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4709_1653de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장길리낚기공원 전망대 다리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독자제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4756_01e0f8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소방공무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며 추가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수중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 경북소방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황태진 기자=28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낚기공원 전망대 다리 일부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관광객과 낚시객 등 17명이 한때 고립됐다 구조됐다.</p><p>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의 중간 교각과 상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p><p>이 사고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사고 당시 바다쪽 다리 등에 있던 관광객과 낚시객 등 한때 고립된 17명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p><p>사고가 난 보릿돌교는 갯바위와 해안을 연결하는 해상인도교로 시민들과 관광객, 낚시객 등은 이 곳을 이용해 산책을 하거나 걸어서 갯바위에서 낚시는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p><p>경북소방 관계자는 “현재 추가 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수중 수색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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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6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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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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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4:39: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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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폭우 피해 임시조립주택, 민간전문가 합동 안전점검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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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3230_141062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7월19일 집중호우가 내린 경북 안동시의 임시주택이 도로에까지 떠밀려 있는 당시 모습/경북소방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최근 집중호우로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주택 피해가 확산된 가운데 경북도가 1차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자연재해 취약지역 임시주택 대상 전문가 합동조사에 착수했다.</p><p>경북지역에서는 지난 7월19일 전후로 내린 집중호우로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일부가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안동시와 의성군, 청송군 등이 공급한 임시 조립주택 732동에 주택고정용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p><p>당시 경북도가 집계한 '임시 조립주택 안전 보강(앵커볼트 등) 현황'에 따르면 도내 5개 시·군에 있는 임시 조립주택 1천935동 가운데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은 안동·의성·청송·영양에 있는 732동으로 나타났다.</p><p>특히 최대 피해를 낸 안동에서는 임시 조립주택 641동 모두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았다.</p><p>의성에서는 전체 거주동수 150동 가운데 37동에, 청송에서는 443동 중 20동에, 영양에서는 44동 중 34동에 앵커볼트가 미설치 상태였다.</p><p>경북도는 이에따라 최근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2,599동 중 1차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사태 우려지역과 저지대, 하천 범람 우려지역 등에 위치한 920동을 대상으로 국토안전관리원 및 건축안전지킴이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p><p>점검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되며, 도와 시군 공무원, 건축·토목 분야 외부전문가 등 4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산사태·하천 범람 우려 등 입지 여건과 기초 및 고정시설 상태, 배수시설, 소방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p><p>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해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p><p>또한 점검 결과를 토대로 임시조립주택 관리카드를 정비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이력관리를 강화하는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3324_44fb4d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영덕군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모습/영덕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각 시·군도 사전 조사에 나섰다.</p><p>영덕군은 지난 24일부터 31일까지 지난해 3월 말 경북산불로 인해 조성된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700여 채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이고 있다.</p><p>조사는 임시 조립주택 전반에 대한 구조 안전성과 시설물 이상 여부를 확인하며, 특히 강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고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설계 도면을 바탕으로 기초 콘크리트와 앵커플레이트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파악하게 된다.</p><p>이와 함께 외부 시설물 또한 면밀히 점검하고, 안전이나 고립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담 직원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후속조치도 취하게 된다.</p><p>조주홍 영덕군수는 “임시 조립주택은 이재민분들의 생활 터전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강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이재민분들이 더 이상의 시련 없이 안전한 생활을 보장받으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p>한편, 경북도는 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산불과 집중호우를 연이어 겪은 이재민들의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재난심리 회복지원도 병행하고 있다.</p><p>도는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안동·의성·영주·예천 등 호우 피해지역 일시대피자를 대상으로 재난심리 전문인력 28명을 투입해 심리상담과 심리적 응급처치(PFA) 232건을 실시하고 마음구호키트 198개 배부 등 심리회복 지원활동을 실시했다.</p><p>이어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호우 피해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심리상담을 운영해 재난 경험자의 심리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p>이와 함께 경북도는 8월 10일까지 안동과 의성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을 대상으로 ‘재난상황관리와 주민대피 실태 전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안전감찰은 폭우 예보에 따른 사전 대피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임시조립주택은 이재민들의 소중한 보금자리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점검하겠다"며 "시설 안전점검과 심리회복 지원, 주민대피체계 점검을 함께 추진해 이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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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6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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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0523_fc576133.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4:0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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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상휘 의원, 투표관리 전 과정 공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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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0523_fc5761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시 남·울릉)/이상휘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선관위의 투표자 수 허위 입력과 ‘숫자 맞추기’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이 28일 투표용지의 수령부터 교부와 잔여 수량까지 투표구별로 공개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p><p>개정안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별 득표수를 공표할 때 투표구별 투표용지 수령 매수와 교부 매수 및 잔여 매수를 함께 공개하도록 했다.</p><p>해당 내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도 게시해야 한다. 투표용지의 흐름을 수치로 남겨 선거관리 과정에서 제기되는 임의 수정과 누락 의혹을 국민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p>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이 투표하지 못하는 사태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작성 수량과 투표소별 배부 수량의 기준도 마련한다.</p><p>읍·면·동별 선거인 수와 외국인 선거인의 국적별 현황 등 선거인 통계를 공개하고 투표용지와 투표지 관리에 사용된 용기·포장재·봉인도 선거일 이후 6개월간 보관하도록 했다.</p><p>선거쟁송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관련 절차가 끝날 때까지 보관해야 한다.</p><p>앞서 이 의원은 선거일 또는 투표일 60일 전부터 당일까지 선관위 직원의 휴직 시기를 제한하거나 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고 국회가 선거 관련 검증과 자료 보전을 요구할 수 있도록 하는 ‘선관위 개혁 2법’을 발의한 바 있다.</p><p>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안까지 더해 선거 전 인력 운영과 선거 과정의 투표관리 및 선거 후 외부 검증을 아우르는 제도 개선에 나선 것이다.</p><p>이상휘 의원은 “선거에서 다루는 숫자는 행정 편의를 위해 임의로 맞출 수 있는 내부 자료가 아니라 국민주권을 증명하는 공적 기록”이라며 “투표용지 한 장이 어디로 가고 어떻게 사용됐는지 국민이 확인할 수 있어야 선거에 대한 신뢰도 바로 설 수 있다”고 밝혔다.</p><p>이어 “투표용지 부족으로 국민의 참정권이 훼손된 데 이어 투표자 수를 임의로 조정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며 “한 장의 투표용지도 빈틈없이 기록하고 공개하도록 해 선거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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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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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35438_61b8e760.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3:55: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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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화식 성주군수, 민선9기 기자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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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35438_61b8e7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화식 성주군수 28일 기자간담회/성주군</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성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전화식 성주군수는 28일 군청에서 민선9기 기자간담회를 열고 "4만 군민과 함께 하나되는 성주,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이라며 군정 운영 방향과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p><p>전 군수는 "소통과 적극행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이를 위해 '됩니다 민원실'을 운영해 관행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안 된다'보다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하고, 군민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찾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p><p>그는 또 지방소멸 극복의 해법으로 출산·돌봄·교육에 집중할 것이라며 "저출생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출산·양육 지원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확대하고, 성주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에게 대학등록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p>이어 별고을교육원을 차별화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보육부터 교육까지 성주가 책임지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성주를 만들 계획을 전했다.</p><p>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확대와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p><p>일본과 베트남 등 9개국으로 수출되는 성주참외의 해외시장을 넓히고 중국 수출 기반도 마련하며, 채소·원예 분야 소득 지원을 확대하고, 고급육 생산과 스마트 축산지원 강화를 통해 축산 경쟁력도 높여 농업 조수입 1조원 시대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p><p>전 군수는 광역교통망과 산업기반 확충 관련, 동서3축(무주~성주~대구)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용정~나정간 도로 건설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구축하고,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성장기반을 구축해 지역소비와 기업성장, 일자리 창출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완성한다는 구상을 밝혔다.</p><p>'청년이 머물고,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 지원' 관련, 전 군수는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이·미용비와 경로당 회장 월정수당을 지원하고, 24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관외에 거주하는 자녀들도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전했다.</p><p>또한 공공임대아파트 건립과 청년 창업·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며, 특히 2027년부터 성주형 농촌기본소득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을 밝혔다.</p><p>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성주대표축제의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로 축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주호 수변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가야산권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산업을 지역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p><p>전화식 군수는 군정구호인 "하나되는 성주, 다시 뛰는 성주"를 제시하며 "4만 군민 모두의 군수가 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경쟁과 갈등을 넘어 하나 되는 성주를 만들겠다"면서 "지난 8년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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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8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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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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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1:49: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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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 본회의 통과...공공기관장 '공개 검증'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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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04216_5ad0e2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의회 안병국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사청문회 조례안이 28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사진은 본회의장 전경/포항시의회. 위키트리DB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 산하 공공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제도가 첫 도입돼 '공개검증'의 첫발을 내디뎠다.</p><p>포항시의회 안병국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사청문회 조례안이 28일 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포항시 산하 지방공단 이사장과 출자·출연기관장에 대한 공개 검증의 길이 열린 것이다.</p><p>다만, 실제 청문회는 시장의 요청이 있어야만 열릴 수 있어 제도의 실효성은 향후 운영 과정에서 판가름날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04359_2bce94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조례안 대표발의자 안병국 시의원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시의회는 28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p><p>이번 조례안은 안병국 의원이 대표 발의했으며 김만호·김상민·김영헌·임주희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p><p>조례안은 2023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가 마련된 데 따라 포항시 산하기관장에 대한 검증 절차를 제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p><p>인사청문 대상은 지방공단 이사장과 출자·출연기관장 등이다.</p><p>조례안에 따르면 시장이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시의회에 요청하면 시의회는 위원장과 위원 등 9명으로 구성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한다. 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 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청문 절차를 마쳐야 한다.</p><p>검증 대상은 학력과 경력, 직무수행 능력을 비롯해 재산등록 현황, 병역 사항, 범죄경력, 최근 5년간 세금 납부 및 체납 실적 등이다.</p><p>청문회는 원칙적으로 공개하되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위원회 의결을 거쳐 비공개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p><p>이번 조례 대표발의자 안병국 시의원은 "공공기관장 인사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한편, 이번 조례안 통과로 기관장 후보자의 정치권 외압에 따른 ‘낙하산 방지’는 물론, 전문성을 갖춘 인사의 기관장 발탁이 가능할 것으로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p><p>수백억원의 예산과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장으로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배제된 채 단체장만의 의사만으로 특정 기관장이 선임되는 전례가 많았기 때문.</p><p>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관 특성이 무시된 채 퇴직공무원의 자리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해당 기관의 건설적인 발전을 가로막는 부작용이 속출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많았다.</p><p>다만, 지방의회 차원의 인사청문 제도가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임명권자인 단체장의 발목잡기로 전락해 온 경우도  전국적으로 빈발해왔다는 비판도 많았던만큼 부작용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p><p>전국적으로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한 광역과 기초단체는 150여곳 정도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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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6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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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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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10:03: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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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총리 고향 나라현 지사 경북도 방문...양 지역 우호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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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05225_2182d0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경북도청을 방문한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를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 지사가 27일 경북도를 방문했다.</p><p>    </p><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경북도청을 방문한 야마시타 마코토 지사를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우호협력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    </p><p>이번 방문은 지난 19일부터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47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을 계기로 이뤄졌다.</p><p>    </p><p>특히, 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으로 조성된 우호 분위기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 협력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p><p>    </p><p>경상북도와 나라현은 각각 신라와 일본 고대문화의 중심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p><p>    </p><p>특히, 나라현은 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고향이자, 일본 최초의 수도인 헤이조쿄(平城京)를 중심으로 고대문화가 꽃핀 지역이다.  </p><p>    </p><p>양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도시재생과 경제 교류 확대, 동아시아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p><p>    </p><p>특히, 양측은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중인 AI 산업 육성과 지역소멸 대응 정책을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미래지향적인 한일 협력의 모범사례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p><p>    </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나라현은 일본 고대문화의 발상지이자 경상북도와 역사․문화적 공통점이 가장 많은 지역”이라며, “양 지역이 문화․관광을 비롯해 AI, 디지털 관광, 경제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협력의 폭을 넓혀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새로운 한일 협력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야마시타 마코토 나라현 지사는 “경상북도는 한국을 대표하는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이자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지역”이라며, “양 지역이 보유한 풍부한 문화유산과 첨단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동아시아 공동발전과 상생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경상북도는 2010년부터 '동아시아지방정부회의'와 '동아시아 서머스쿨'에 참가하는 등 나라현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이어오고 있다.</p><p>    </p><p>또한,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통주 문화대축전'과 '문화예술 교류전'에 나라현 관계자를 초청하고, 지방소멸 대응정책 협력 강화를 위해 나라현의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현장 방문하는 등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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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9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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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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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08:56: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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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퓨처엠, AI 기반 제조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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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85207_e7d43e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스코퓨처엠이 디지털 혁신 비전 'BoT 생태계의 Game Changer'를 제시하고 전사적 AX를 추진한다. 사진은 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이하 포스코퓨처엠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 생태계 리더십 강화와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AI 기반 제조혁신을 추진한다.</p><p>포스코퓨처엠은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p><p>이를 통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 고객사 협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의 AI를 접목하여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p><p>또한 성공적인 AI 기반의 제조혁신을 위한 핵심 추진 방향으로 ▲AI Agent 접목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기반 인텔리전스 가속화 ▲AI 활용 기반 Intelligent Factory 구현 ▲원료~제품 End-to-End 지능형 超연결 ▲전략 고객 R&amp;D 협업 고도화를 선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85227_9b834e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스코퓨처엠이 2028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는 AI 기반의 제조혁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피지컬AI 기반의 제조공정 지능화로 제조 생산성을 30% 높이는 한편,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AI를 활용한 기술트렌드 분석·설계와 가상검증을 적용해 제품개발 기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품질분석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등을 통해 품질이슈에 대한 원인 분석 및 조치 등 고객사 대응속도는 두배로 높인다.</p><p>AI를 기반으로 한 수주 마케팅 역시 더욱 전략적이고 선제적으로 변화한다.</p><p>원료가격 예측부터 고객사 수요 전망, 판매가격 협상에 이르는 전 과정에 AI 시뮬레이션을 적극 도입, 실증적 데이터에 기반해 수주협상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계약, 주문, 생산, 출하 전 과정을 통합 모니터링해 운영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p><p>ESG 측면에서도 AI를 활용해 비효율적인 설비 운전을 자동으로 식별·진단하고 최적화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체계를 구축한다.</p><p>포스코퓨처엠은 AI 제조혁신을 통해 품질 안정성과 제조 경쟁력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이고, 이를 수주 확대와 신규 고객사 유치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립할 계획이다.</p><p>이와 함께 제품의 생산·관리·판매 전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차를 넘어 ESS·로봇·드론 등으로 확장되는 배터리 생태계에서 표준을 선도할 플랫폼을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p><p>앞으로 포스코퓨처엠은 신규 개발 시스템에 AI Agent를 기본 적용해 담당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연내 부서별 1명 이상의 AI 활용 전문가를 양성해 AI 과제 발굴·실행을 주도하게 함으로써 AI 제조혁신 성과의 확산과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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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2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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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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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08:43: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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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덕 고래불역에서 만나는 ‘고래의 꿈’… 한여름 철도관광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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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84100_4b4330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상북도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고래불역에서 만나는 ‘고래의 꿈’, 한여름 철도관광 축제를 개최한다/이하 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84127_bbee23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84135_fae5af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영덕=위키트리]이창형.박병준 기자=경북 영덕군 고래불역에서 철도 이용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형 행사가 열린다. 그동안 통과형 무인역이었던 고래불역에 고래 테마 콘텐츠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입혀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 가능성을 보여주는 행사가 개최되는 것.</p><p>경상북도는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고래불역에서 만나는 ‘고래의 꿈’, 한여름 철도관광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p><p>행사 기간에는 고래불역 승하차 시간에 맞춰 고래를 주제로 한 체험극을 선보인다</p><p>고래 가면을 쓴 진행자가 고래불의 유래와 역사를 소개하고, 고래 퀴즈쇼와 고래불 자연환경 안내 등을 진행해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p><p>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고래불 인근 관광지의 특성을 이용하여 키캡 만들기, 고래 썸머 비치백 만들기 같은 아이 친화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p><p>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영덕사랑상품권과 무더위를 날려줄 해변 용품 등 풍성한 기념품을 증정한다.</p><p>행사의 하이라이트는 8월 1일 오후 5시에 열리는 바비킴의 라이브 무대다.</p><p>바비킴은 대표곡인 ‘고래의 꿈’을 현장에서 라이브로 열창하며, 휴가철을 맞아 고래불을 찾은 관광객과 피서객들에게 잊지 못할 한여름의 낭만과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p><p>이와 함께 7월 초부터 시작한 방문 인증 행사도 이어간다.</p><p>고래불역 승차권 소지자가 역사 내 곳곳에 숨겨진 고래 QR코드를 찾는 보물찾기에 참여하거나 승차권과 인근 상권 이용 영수증 또는 고래불역 홍보 콘텐츠를 QR 링크로 제출하면 영덕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p><p>이 행사는 지난해 동해중부선 개통에 발맞춰 추진해 온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시범 사업’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무대이다.</p><p>경북도는 고래불역 시범 사업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동해안권 철도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한다.</p><p>지방소멸대응기금을 적극 활용해 동해안권 7개 시군을 아우르는 광역 철도관광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p>2031년까지 ▲내리고 싶은 역(7색 테마역사 및 복합문화플랫폼 구축) ▲머물고 싶은 마을(1역 1특화마을 조성) ▲다시 찾고 싶은 동해(광역 특화 관광프로그램 운영) ▲다시 뛰는 동해안(통합 추진체계 및 브랜딩) 등 크게 4가지 핵심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p><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스쳐 가던 역사 공간에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입혀질 때, 비로소 관광객의 발길이 머물게 되며, 기차에서 내린 관광객의 발길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게 된다”며, “경북만의 로컬 콘텐츠와 브랜드를 연계해 동해안권 전체를 하나의 체류형 관광벨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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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2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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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04209_a0b574f3.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20:42: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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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사]포항시(6급이하. 7월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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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204209_a0b574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청 전경/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div><p>◇ 6급 : 208명</p><p>▲정책기획관 최소영 ▲대변인 신영진 ▲감사담당관 김종일, 이안수, 정하명, 임기호, 이상훈  ▲자치행정국 총무새마을과 박송이, 정소영, 정연석, 남흥규 ▲자치행정국 예산법무과 정상문 ▲자치행정국 재정관리과 서은진 ▲자치행정국 체육산업과 김종호, 윤현광 ▲자치행정국 문화예술과 염현진, 이주예 ▲자치행정국 문화예술과(포항문화재단 파견) 김서진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 공중석, 김현우, 서경환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경북포항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파견) 양상석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전민철 ▲일자리경제국 바이오미래산업과 김동희, 박영선 ▲일자리경제국 바이오미래산업과(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파견) 방민경 ▲일자리경제국 배터리첨단산업과 김영은, 정소연 ▲일자리경제국 디지털융합산업과 권미연, 차순연 ▲일자리경제국 수소에너지산업과 권수현, 임현우, 허정욱, 김연훈 ▲일자리경제국 경제노동정책과 송영관, 진효림, 최석준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청년과 배지선, 전혜영 ▲복지국 복지정책과 신희란, 박경숙, 이은정 ▲복지국 노인장애인복지과 김동목, 박향미, 전호준, 정미화 ▲복지국 여성가족과 최은정, 이혜영 ▲복지국 교육청소년과 권용덕 ▲복지국 교육청소년과((재)포항시청소년재단 파견) 허정영 ▲환경국 환경정책과 신우성 ▲환경국 자원순환과 김대환 ▲환경국 식품산업과 하재숙 ▲도시안전주택국 도시계획과 남승학, 송하동, 오성훈, 손선욱, 손원락 ▲도시안전주택국 도시재생과 나은경 ▲도시안전주택국 안전총괄과 강호철, 차봉중 ▲도시안전주택국 지진방재사업과 이국환 ▲도시안전주택국 건축디자인과 김경란, 권대웅, 신용철, 윤정만, 조용주 ▲도시안전주택국 공동주택과 김화영 ▲해양수산국 어촌활력과 김주욱 ▲해양수산국 해양산업과 김주희 ▲해양수산국 항만과 한희경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관광산업과 이순원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마이스산업과 이효선, 황세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마이스산업과(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파견) 최현선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컨벤션건립과 김지홍, 정하진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 권기남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곽성주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최이현, 이동순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김미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김병찬, 장정현, 최기호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김주령, 박수정, 김영훈, 배혜수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미림, 김현정, 류수현, 이소영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최보승 ▲건설교통사업소 건설과 임동욱, 강영탁, 진우옥 ▲건설교통사업소 도로시설과 김우현, 소병현 ▲건설교통사업소 교통지원과 손희범, 이광수 ▲건설교통사업소 대중교통과 이용철, 강봉균 ▲건설교통사업소 차량등록과 배현숙, 장성훈 ▲맑은물사업소 상하수도행정과 민병희 ▲맑은물사업소 상수도과 김용덕, 윤우성 ▲맑은물사업소 정수과 김달수, 김기수, 김혜진 ▲맑은물사업소 하수도과 공철민, 김경덕, 정대혁 ▲맑은물사업소 하수재생과 김은미, 이성재, 권희정 ▲푸른도시사업단 그린웨이추진과 강현규, 김보현, 김현철, 박진환 ▲푸른도시사업단 녹지과 손용식, 조준 ▲푸른도시사업단 공원과 이경만, 정성진, 김한호 ▲푸른도시사업단 생태하천과 박성철 ▲평생학습원 평생교육과 김혜림, 서연경 ▲서울사무소 이유한 ▲남구청 노효주, 이정화, 백금영, 이경애, 이정애, 황영진, 윤태휘, 박선주, 김경수, 김건우, 김성원, 류형곤, 구원모, 석상문 ▲북구청 이은정, 정교진, 정숙영, 홍영화, 유상열, 유인상, 황상집, 황승원, 유선혜, 김우원, 김호준, 임상운, 이승률, 김찬효 ▲남구 읍면동(읍과장) 성시현, 이장우 ▲남구 읍면동 강경희, 공현비, 김미영, 김성은, 김현수, 배화복, 서정은, 신주희, 이성희, 이정미, 이해숙, 정영임, 강성례, 구은영, 김수완, 문지윤, 이은형, 조외선, 김경아, 이상옥, 이서영, 장태호, 남혜원, 김창렬, 서정대, 손우공 ▲북구 읍면동(읍과장) 정민정 ▲북구 읍면동 강인숙, 김명옥, 김명희, 김미희, 김자광, 배소영, 이복원, 이지혜, 조경남, 최민정, 최정안, 하정임, 홍상표, 김미정, 김윤정, 서윤진, 안영서, 박원호, 최미영, 김종진, 김정용      ◇ 7급 이하 : 240명    ▲정책기획관 김은진, 박선규 ▲대변인 임지영, 심인혜, 조상혁 ▲감사담당관 이동욱, 신봉철, 손근아 ▲자치행정국 총무새마을과 강종희, 박석하, 박우철, 이송이, 이재한, 김수빈, 김인하, 김지수, 천경우, 최성호 ▲자치행정국 예산법무과 박성주, 최수정 ▲자치행정국 재정관리과 강성진, 이도아, 김민혜, 성다영, 정기현, 이유라, 김남규, 조상용, 지인환, 남유진 ▲자치행정국 문화예술과 김나연, 최인호 ▲자치행정국 정보통신과 신우식, 구실비 ▲일자리경제국 투자기업지원과 강성준, 김영훈, 이청미, 이채원, 정진호, 정원기 ▲일자리경제국 바이오미래산업과 권익현 ▲일자리경제국 배터리첨단산업과 박수정, 김혜빈, 유재문 ▲일자리경제국 디지털융합산업과 고민우, 곽하은, 오은교 ▲일자리경제국 수소에너지산업과 김영진, 장재만 ▲일자리경제국 경제노동정책과 김희준 ▲일자리경제국 일자리청년과 이현지 ▲복지국 복지정책과 김선헌, 박선미, 서수경 ▲복지국 노인장애인복지과 공미화, 김지혜, 김한솔, 박소현 ▲복지국 여성가족과 김경희, 김영애, 김은영, 신은미, 윤새미나, 김진희 ▲복지국 교육청소년과 김경희 ▲환경국 환경정책과 배채윤 ▲환경국 기후대기과 이정례 ▲환경국 자원순환과 서동근, 김연주 ▲도시안전주택국 도시계획과 정인애, 고형진, 윤문일, 이대기, 이상혁 ▲도시안전주택국 도시재생과 오은영 ▲도시안전주택국 안전총괄과 김종덕, 강유미 ▲도시안전주택국 지진방재사업과 김호섭, 장호선, 이주경 ▲도시안전주택국 건축디자인과 함승우, 황윤빈 ▲도시안전주택국 공동주택과 김흥일, 이경애, 박준형 ▲해양수산국 어촌활력과 김지환 ▲해양수산국 해양산업과 권해경, 장유영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관광산업과 김민정, 이승아, 이진호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마이스산업과 김수빈, 공수현, 설해정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컨벤션건립과 공영훈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 김초롱, 박미연 ▲남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김민진, 손채연, 최혜민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임채봉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최은송, 황윤정, 박나리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오은진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권명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장유진 ▲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 강나연, 최인영 ▲건설교통사업본부 건설과 김선규, 이의준, 이지광 ▲건설교통사업본부 교통지원과 손성훈, 심재현 ▲건설교통사업본부 대중교통과 최은지, 강준순, 이정희 ▲건설교통사업본부 차량등록과 김정아 ▲맑은물사업본부 상하수도행정과 이윤경, 김나현 ▲맑은물사업본부 상수도과 김현우 ▲맑은물사업본부 정수과 우철구, 김지훈, 손주현, 엄규식, 하선정, 김다영, 권수현, 심석원 ▲맑은물사업본부 하수도과 이상운, 안병호, 이상진, 김경태, 김경진 ▲맑은물사업본부 하수재생과 최희승, 강민우 ▲푸른도시사업단 그린웨이추진과 정원석, 서경선, 이재명, 김서준 ▲푸른도시사업단 녹지과 박기호 ▲푸른도시사업단 공원과 진송이, 이승진, 배병휴 ▲푸른도시사업단 생태하천과 박호천, 전준연, 도대건 ▲평생학습원 평생교육과 강민우 ▲평생학습원 시립미술관 이슬비 ▲남구청 함수정, 박진영, 오민영, 이은지, 조계원, 한나연, 최수진, 김태홍, 유예미, 윤슬기, 이대건, 김지연, 장미, 강수인, 우남수, 손보미, 박진경, 김재완, 서태근, 단현욱, 조은별, 편서현, 이규리, 권예슬, 장효주, 전상곤 ▲북구청 김효진, 이은정, 배지수, 이지인, 황다정, 남인숙, 엄수정, 강은비, 이무형, 이주연, 최원규, 송태인, 한상무, 권순욱, 손준영, 한인수 ▲남구 읍면동 김현지, 이문식, 이윤서, 이재환, 임진영, 채시은, 감병렬, 김소라, 박준호, 심산하, 안유라, 이준수, 임태형, 윤성호, 김근정, 김수영, 남세익, 박기용, 이하덕, 최예인, 유영해, 이철웅, 오경택, 한지희, 김태우, 김나현 ▲북구 읍면동 김지윤, 손지훈, 윤나현, 이지수, 이지연, 이창훈, 정인채, 김정한, 손윤정, 이슬비, 최지혜, 백상효, 백호정, 이준희 이채현, 권혜영, 이다인, 홍성은, 김정훈, 김하니, 천진숙, 변상운, 김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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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5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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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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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17:36: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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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화식 성주군수, 구윤철 부총리 만나 지역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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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70323_d6ab7a5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화식 성주군수가 7월 2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성주군의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을 건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주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성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전화식 경북 성주군수가 지역현안 해결 및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p><p>전 군수는 7월 27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성주군의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건의하고 기획예산처 등을 방문해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p><p>이날 전화식 성주군수는 ▲성주참외 시설현대화 사업비 증액 ▲성주3일반산업단지 조성 ▲동서3축(무주~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등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p><p>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성주형 농촌 기본소득 사업과 새활용 농산물 선순환 시스템 구축,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p><p>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성주군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업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폭넓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되기 위해서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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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4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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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65512_90f2a312.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16:5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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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합주의 도시' 포항, 전국의 하모니 품는다…30일 전국합주경연대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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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65512_90f2a3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국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이하 한국관악협회 포항지부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전국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3일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p><p>한국관악협회 포항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일반부가 참가하는 국내 대표 아마추어 합주 경연대회로, 오케스트라와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등 다양한 편성의 연주단체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p><p>올해 대회는 지난해보다 참가 규모와 운영을 확대해 전국의 학생과 아마추어 연주자들에게 더욱 폭넓은 무대 경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p><p>참가자들은 경연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것은 물론, 다양한 지역의 연주단체와 공연을 함께하며 음악적 경험을 넓히고 상호 교류를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p><p>대회는 한국관악협회 포항지부가 주최하고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 경북도교육청, 포항시, 포항시의회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주)파가니니 악기와 엘프반주기가 후원한다.</p><p>조직위원회는 참가자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공연 운영과 심사, 관람객 편의 등 대회 전반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p>이번 대회는 전국 음악인들이 포항에서 만나 음악으로 교류하는 문화예술 축제이자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참가자와 가족, 관람객의 방문은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며, 문화예술도시 포항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65642_8e1e9a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해 대회 수상자들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특히 포항은 전국합주경연대회를 통해 '합주의 도시'라는 차별화된 문화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p><p>음악을 매개로 사람과 사람,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의 비전을 실현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주 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p><p>박성희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서로의 연주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며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북도, 경북도의회, 포항시, 포항시의회, 경북도교육청을 비롯한 관계기관, 후원사,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이병석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 조직위원장(전 국회의원)은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는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전국 음악인들이 하나로 소통하는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대회의 경쟁력과 품격을 지속적으로 높여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주 문화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과 음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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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74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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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16:16: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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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 국비확보 총력전...기획예산처 방문해 핵심사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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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60925_61d5a9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포항시장(우)이 2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차관(좌)을 만나 포항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이하 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61432_8cd38e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박용선 포항시장.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이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p><p>박 시장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27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조용범 차관을 잇달아 만나 포항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p><p>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은 ▲포항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 해양생태공원 조성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운영 ▲4세대 방사광가속기 빔라인 증설 ▲푸드테크 로봇 시험인증평가센터 기반구축 5대 핵심 사업이다.</p><p>  박 시장은 특히 이차전지·수소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도시로서 포항이 갖는 위상을 부각하며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시급성은 물론, 국가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 산업경쟁력 확충과 직결되는 필수 과제임을 강조했다.</p><p>  박용선 시장은 “포항의 핵심 현안사업은 지역 사업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하는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결집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한편 2027년 정부 예산안은 오는 8월중 기획예산처의 최종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p><p>  시는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사업별 논리를 지속 보완하고, 경상북도와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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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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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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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14:34: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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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주, 최악 폭염에 가뭄까지...경주시의회, 피해 현장방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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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43301_158e6d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주시 외동읍 가뭄피해 현장 방문 모습/경주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7월 26일 김석기 국회의원의 경주지역 가뭄피해 현장방문에 함께하며 식수원과 농·공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p><p>이번 현장방문은 최근 지속된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원 고갈과 농·공업용수 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p><p>최근 2개월간 경주의 강수량은 평년 대비 28% 수준에 그쳤으며, 지역 저수율도 44.7%로 평년 수준인 68%를 크게 밑도는 등 가뭄 상황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p><p>이날 현장방문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과 최재필 부의장, 김영우·김용관·이성락 의원, 주낙영 경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p><p>참석자들은 경주시의 주요 식수원인 덕동댐을 찾아 저수 현황과 생활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한 뒤, 외동읍 가뭄피해 현장으로 이동해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p><p>이어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확보 방안과 피해지역 지원대책을 살펴보고, 정부 차원의 긴급 국비 지원과 수원 다변화 등 항구적인 가뭄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p><p>임활 의장은 “가뭄으로 인해 시민의 일상생활은 물론 농업과 산업 현장까지 어려움이 확산되고 있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우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해야 하며, 경주시의회도 가뭄 피해의 해소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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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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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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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13:57: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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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포도, 상반기 수출 44.2% 증가… 전국 수출의 8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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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094148_16d1f9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콩 YATA매장에서 판매중인 경북 포도 샤인머스캣/이하 경북도</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가 대한민국 포도 수출을 이끄는 최대 산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p>27일 경북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경북 포도 수출액은 1,601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2%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p><p>같은 기간 전국 포도 수출액은 1,782만 달러로, 경북 포도는 전국 포도 수출의 89.8%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094324_b26919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포도 샤인머스캣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도의 포도 수출은 2013년 100만 달러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샤인머스캣 재배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던 시기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과잉생산 대응을 위해 수출 포도 전문단지를 집중 육성해 왔다.</p><p>그 결과 2018년 처음으로 1,000만 달러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6,300만 달러를 넘어서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그 중심에는 수출 포도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샤인머스캣이 있다.</p><p>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에 있던 한국포도수출연합주식회사(K-grape)의 본사를 2020년 상주시로 이전해, 현장 중심의 포도 수출지원 체계를 구축했다.</p><p>경북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수출되는 포도 10상자 중 9상자가 경북산”이라며 “올해 포도 수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포도 수확이 본격화되는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더욱 가팔라져 연간 수출액이 8,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05221_222924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05232_8e95f3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경북 포도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을 주력으로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으며, 시군별로는 상주와 김천을 중심으로 영천, 영주, 경산 등이 주요 생산·수출지 역할을 하고 있다.</p><p>한편, 2026년 6월말 기준 경북 농식품 수출액은 3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으며, 특히, 포도를 중심으로 한 신선농산물은 약 3,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p><p>경북도는 이러한 수출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생산지원은 물론 해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에서 출자한 수출 전문 기업인 경북통상(주)과 함께 국가별 맞춤형 시장공략을 이어가고 있다.</p><p>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포도는 우수한 품질과 해외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포도 수출 산업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핵심시장 관리와 다변화 수출확대 전략으로 국내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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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2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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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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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12:22: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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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포항 최악폭염, 사람도 가축도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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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22112_bb7c88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산불진화대원이 마을주민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는 모습과 축사 주변 긴급 살수 작업 모습/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이 최악의 폭염으로 사람과 가축 모두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p><p>기상청에 따르면 포항은 지난 12일 이후 27일 현재 다섯번째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상태다.</p><p>1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이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또는 일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다.</p><p>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야외활동이나 작업 시 건강한 사람도 중증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p><p>포항시는 산불진화 차량을 활용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예찰을 확대하고 있다.</p><p> 시는 전국적으로 농작업 중 온열질환 환자와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고 특히 한낮 시간대 농작업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오는 8월 31일까지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p><p>  이번 예찰은 포항시농업기술센터와 남·북구청 산업과가 협력해 산불진화 차량 4대와 예찰반 8명(2인 1조)을 편성해 운영한다.</p><p>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경지와 농작업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농업인의 안전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한다.</p><p>  예찰반은 차량 방송을 활용해 ▲가급적 새벽이나 오전 시간대 작업 ▲2시간 작업 후 20분 이상 휴식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 등 폭염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한낮 시간대에는 농업인의 온열 질환이 우려될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도록 현장 계도할 계획이다.</p><p>  특히 고령농업인과 단독 작업 농업인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폭염 취약지역에 대한 순회 예찰을 지속 실시해 온열질환과 인명피해를 예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p><p>시는 또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살수와 급수 지원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p><p> 차량 탑재형 고압 살수장비를 활용해 축사 지붕과 외벽에 물을 뿌리고, 물 부족이 우려되는 농가에는 긴급 급수를 지원해 가축이 안정적으로 음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p><p>  이와 함께 환기시설과 송풍팬 등 냉방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충분한 급수와 사료 급여시간 조정, 축사 환기 강화 등 폭염 대응 요령도 현장에서 안내했다.</p><p>  폭염에 취약한 젖소·닭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를 지원하고 있다.</p><p>또한 올해 축사시설환경 개선과 재해예방 냉방시설, 환기시설, 안개분무시설 설치,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지원 등 총 8개 사업에 3억 원을 투입해 폭염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농가 대상 문자 발송과 현장 예찰, 취약농가 집중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p><p>  김정표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께서는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반드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라며, 주변 농업인의 안전도 함께 살펴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현장 점검과 긴급 살수·급수 지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공급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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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7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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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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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11:10: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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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상휘 국회의원, 신협 ‘독도愛사랑적금’ 1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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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10745_61aaf2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은 27일, 신협중앙회가 국가유산 보호와 독도 수호를 위해 출시한 공익형 금융상품 ‘독도사랑愛적금’의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리며, 우리 유산 지키기에 적극 나섰다./이상휘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은 27일, 신협중앙회(이하 신협)가 국가유산 보호와 독도 수호를 위해 출시한 공익형 금융상품 ‘독도사랑愛적금’의 1호 가입자로 이름을 올리며, 우리 유산 지키기에 적극 나섰다.</p><p>신협의 ‘독도사랑愛적금’은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의 세번째 시리즈로 상품 만기 해지 시 가입금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신협이 자체적으로 국가유산 보전에 후원하는 ‘헤리티지(Heritage)’ 특화 적금 상품이다.</p><p>만기 해지시 가입금액의 1%(5억원 한도)만큼을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독도수호활동 등을 위한 기부금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조성된 기부금은 독도 서도 물골 정비 및 통행로 정비와 함께 생태계 보호에 활용될 계획이다.</p><p>이날 1호 가입자로 나선 이상휘 의원은 가입 절차를 마친 뒤 “울릉도와 독도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회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고객이 별도의 기부 절차 없이 상품에 가입하는 것만으로도 국가유산과 독도 수호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뜻깊은 상품에 1호로 가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p><p>이어 이 의원은 “대한민국 영토 주권의 상징인 독도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국가유산을 보호하는 일은 우리 세대의 당연한 책무”라며, “이번 1호 가입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들이 국가유산 보호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수 있도록 홍보하겠다”고 밝혔다.</p><p>한편 ‘독도愛사랑적금’은 전국 신협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뱅킹 앱 ‘온(ON)뱅크’또는 모바일 웹 ‘리온브랜치’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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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5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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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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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10:46: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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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미 업소 영수증만 내면 파크골프장 예약없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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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04152_c031fd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구미시가 파크골프장 영수증 입장제 시행 이후 골목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 사진은 구미시 동락파크골프장/구미시</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전병수.이창형 기자=경북 구미시에서 사용한 영수증만 있으면 지역내 파크골프장을 예약없이 입장할 수 있는 이색 제도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p><p>구미시는 지난해 5월부터 관외 이용객이 지역 음식점·숙박업소 또는 관광기념품을 구매한 5만원 이상 영수증을 제출하면 예약 없이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영수증 입장제를 운영하고 있다.</p><p>이용일 하루 전부터 당일까지 사용한 영수증을 1팀(최대 4명) 기준으로 제출하면 예약 절차 없이 이용 가능하다.</p><p>경북 최대 규모인 288홀과 공인구장 3곳을 포함해 총 9개소를 갖춘 구미는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파크골프 성지로 자리매김했다.</p><p>그러나 관외 이용객은 구장별 하루 15개 팀만 예약할 수 있어 성수기마다 예약 경쟁이 치열했다.</p><p>시는 관외 이용객의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에 착안해 관외 이용객 수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다.</p><p>그 결과 이용객과 지역 소비는 모두 증가했다.</p><p>지난해 5월부터 읍·면 지역 파크골프장 5곳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월평균 960명이 영수증을 제출해 이용했고, 인근 식당 소비가 월 평균 1천200만원에 달했다.</p><p>이 같은 증가세에 올해 5월부터는 영수증 입장제를 장애인파크골프장을 제외한 동 지역 구장까지 확대해 총 8개소가 운영하고 있다.</p><p>확대 운영 한 달만에 월평균 이용객은 1천920명으로 두 배 늘었고, 지역 소비 규모도 월평균 2천 500만원에 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p><p>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숙박·음식·관광을 연계한 1박 2일 파크골프 문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또한 파크골프장 지역 소비 영수증 업종도 확대할 예정이다.</p><p>구미시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p><p>새희망 특례보증 규모를 2022년 150억원에서 올해 1천320억원으로 약 9배 늘렸고, 경북 최초로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p><p>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과 구미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택시 호출앱 구미콜 활성화 등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p><p>이와 함께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를 통해 골목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p><p>민선 9기 들어서는 지역경기살리기위원회와 골목상권지원단을 중심으로 골목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p><p>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한 전담 TF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김장호 구미시장은 “아이디어가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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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4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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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01704_5b323393.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10:22: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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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의회, 동료의원 폭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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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101704_5b3233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의회 폭력근절을 원하는 의원 일동' 27일 시의회 기자회견/촬영 이창형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제9대 포항시의회가 출범직후부터 동료의원 폭행 논란으로 시끄럽다.</p><p>'포항시의회 폭력근절을 원하는 의원 일동'은 27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시의회에서 발생한 폭행사건을 의회의 권위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신속하고 엄중한 조치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p><p>이들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월20일 낮 12시께 포항시의회 민주당 문성호 의원이 의회 직원과 대화중인 국민의힘 소속 김종익 의원에게 뒷 쪽에서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것.</p><p>이 사건으로 김종익 의원은 전치 2주의 상해진단을 받았다.</p><p>이들 의원은 "사건 이후 피해회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가 충분히 이뤄지지않았다"며"피해 의원은 신체적 상해뿐만 아니라 깊은 정신적 충격과 모멸감까지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p><p>이들 의원은 이번 회기 내 윤리특위 구성 및 이번 폭행사건 상정, 관련규정과 절차에 따른 합당한 조치, 의회 내 폭력행위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p><p>이에 대해 문성호 시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일로 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p>그러면서 "저는 사건 당시 평소 친밀감을 표현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행동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불편함과 상처를 느끼셨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사건 이후 이미 직접 진심으로 사과를 드렸으며, 그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면서"앞으로 윤리위원회 징계 절차에 대해서는 겸허히 임하겠다. 이번 사안이 더 이상의 정쟁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신중한 의정활동으로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p>폭행 논란의 당사자인 두 시의원은 6·3 지방선거 때 흥해읍 선거구에서 경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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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3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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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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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7 Jul 2026 09:3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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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봉화 은어축제 달군 현대판 '이몽룡'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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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093404_5fef52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본선 결과 몽룡상(대상)에 이제형씨가 선발됐다/이하 봉화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봉화=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봉화은어축제'에 현대판 이몽룡이 탄생했다.</p><p>봉화군은 지난 7월 26일 저녁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본선을 진행, 수상자를 선발했다.</p><p>전국에서 모인 쟁쟁한 후보자들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환승연모 in 봉화’라는 테마 아래 단체 군무와 개별 장기자랑을 선보이며 각자의 매력과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p><p>치열한 경합 끝에 영예의 몽룡상(대상)은 이제형씨가 차지했다.</p><p>이어 장원상은 정승환씨, 방안상은 이강씨, 탐화상은 사윤일씨가 수상했으며, 방자상에는 홍석진, 허준민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4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093516_31fd92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2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수상자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대회는 '춘향전' 이몽룡의 실존 모델인 계서 성이성 선생의 생가(계서당 종택)가 소재한 봉화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성이성 선생의 청렴한 선비 정신과 기개를 갖춘 현대적 인재를 찾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다.</p><p>전국 각지에서 모인 본선 진출자들은 예술적 재능뿐만 아니라 봉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표현하는 뛰어난 열정을 선보였다.</p><p>최기영 봉화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몽룡 선발대회가 봉화의 소중한 역사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p><p>한편, 봉화은어축제 셋째 날인 27일, 기관 간의 유쾌한 승부와 봉화군민의 화합, 지역예술인의 다채로운 공연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p><p>10개 읍·면 주민이 함께하는 ‘봉화 화합의 날’을 비롯해 관내외 기관의 은어잡이 대항전인 ‘은어챔피언십: 연대의 전쟁’, 지역예술인이 꾸민 ‘은빛 봉화 예술제’가 연이어 펼쳐졌다.</p><p>주민과 기관, 예술인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며 봉화은어축제만의 공동체적 의미를 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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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2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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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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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7:1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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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문화관광공사 ‘소셜아이어워드 2026’ 관광정보분야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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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05705_182f00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7월 23일 '소셜아이워드 2026'에서 엑스포사업팀 손호영 팀장(우측 2번째)이 관광정보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공사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가 지난 23일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관광정보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p>소셜아이어워드는 4,000여 명의 인터넷 전문가와 심사위원단이 콘텐츠, 비주얼, 브랜드, 마케팅, 서비스 등 5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p><p>최우수상을 수상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인스타그램 채널은 전시·공연·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기존의 복잡한 안내문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감 있는 이미지·영상 콘텐츠로 전달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p><p>또한 폭넓은 관광 콘텐츠를 이용자 관점의 맞춤형 코스로 구성해 관광객의 방문 욕구를 높였으며, 대중적인 밈(Meme)과 트렌디한 콘텐츠 포맷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 특유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이용자와의 활발한 소통을 이끌어낸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p><p>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유용한 관광정보를 신속하고 감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비주얼마케팅을 강화하고, 소셜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통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2026년은 POST-APEC의 원년으로 경북이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경북 관광의 매력을 널리 홍보해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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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1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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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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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5:10: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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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사와 절경 품은 '경주 금장대', 도심 대표 전망 명소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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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05100_dd9627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주 금장대 전경/이하 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05117_e53783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금장대의 형산강 조망 전경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경주시의 '금장대'는 예로부터 경주의 대표 경승지로 꼽혀 왔다. 신라 '삼기팔괴(三奇八怪)' 가운데 하나인 '금장낙안(金丈落雁)'의 무대로 알려져 있으며, 경치가 아름다워 기러기가 내려앉는다는 의미를 지닌다.</p><p>경주를 대표하는 경승지인 금장대가 역사와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전망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p><p>경주시는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지점에 자리한 금장대가 탁 트인 조망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사계절 내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심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고 26일 밝혔다.</p><p>현재의 금장대는 경주시가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기 위해 추진한 복원사업을 통해 2012년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p><p>시는 사업비 29억 원을 투입해 전통 누각을 비롯해 진입로와 전통 담장, 야간조명, 주차장 등을 함께 정비해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p><p>금장대의 가치는 뛰어난 경관에만 머물지 않는다.</p><p>금장대 아래 절벽에서는 1994년 청동기시대 암각화가 발견돼 역사·학술적 가치도 인정받고 있다. 암각화에는 다양한 기하학적 문양이 새겨져 있어 선사시대 문화와 신앙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된다.</p><p>누각에 오르면 형산강과 북천이 만나는 수려한 풍경과 경주 도심이 한눈에 펼쳐진다.</p><p>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은 물론 전통 목조건축의 아름다움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p><p>특히 금장대는 소설가 김동리의 대표작 '무녀도'의 배경으로도 알려져 역사와 문학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p><p>또 형산강변 산책로와 북천 자전거길이 연결돼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형산강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즐기는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p><p>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금장대는 경주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망 명소"라며 "사계절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금장대를 비롯한 역사문화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이 경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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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1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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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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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2:3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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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해오름대교 전망대 27일 개방…주간에만 운영해 일출·야간 경관 조망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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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22323_c73e6a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오름대교 전망대 전경/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22346_026e9d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 해오름대교 전경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의 ‘해오름대교 전망대’가 오는 27일 정식 개방한다. 그러나 운영시간이 주간에만 한정돼 여름철에는 새벽 일출 및 야간 경관 조망을 못해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다.</p><p>26일 포항시에 따르면 27일 개방되는 해오름전망대는 휴무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p><p>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복잡한 입장 방식은 두지 않았으나, 이용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시 입장 인원을 50명 내외로 제한해 운영한다.</p><p>해오름대교 주탑에 조성된 전망대는 포항의 낮과 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 포인트다.</p><p>낮에는 푸른 영일만 바다와 도심 전경을, 야간에는 형산강 수면 위로 펼쳐지는 포스코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그러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에만 운영해 여름철에는 일출과 야간경관을 조망하기가 불가능한 상황이다.</p></p><p>포항시는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해 운영 시간 외 심야 시간대나 기상 악화 시에는 자동 보안시스템을 가동해 전망대 출입을 제어한다고 밝혔다.</p><p>이에따라 운영시간 외에는 사실상 전망대 출입을 못하는 상황이다.</p><div><p>또한 해오름대교를 걸을 수 있는 보행자 인도교가 당초 설계에서 빠져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p></div><p>  전망대는 교량 하부 기준 22m에서 28m 사이 높이에 위치하며, 3층 실내 공간과 4층 옥외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p><p>포항시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진입 동선은 두 가지 경로로 운영한다.</p><p>영일대 방면에서는 1층 엘리베이터나 1층 계단을 이용해 2층 보행로를 거쳐 진입할 수 있으며, 송도 방면에서는 1층 주탑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2층이나 3층에서 내려 전망대를 방문할 수 있다.</p><p>    </p><p>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연장 1.36㎞의 해오름대교는 본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최종 준공됐다.</p><p>  포항시 관계자는 “지난 6월 해오름대교 준공 이후 전망대 개방을 기다려준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유지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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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2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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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1:11: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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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의회 현장의정활동, 폭염열기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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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11056_c0a289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와 건설도시위의 현장의정활동/포항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의회 의원들의 현장의정활동 의지가 폭염열기보다 뜨겁다.</p><p>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상민)는 제332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4일 오전, 영일만 해상 일원을 직접 찾아 해양·수산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p><p>이날 위원들은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에 탑승해 운항·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안전조업 지도와 불법어업 단속이 실효성 있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p><p>이어 영일대지구 연안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잠제·이안제 설치 상태와 양빈 계획을 점검하며, 해안 침식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시공 과정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p><p>또한 현장에서 경북 연안선망어업회장(회장 이경희)으로부터 어업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조업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받고, 어업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p><p>아울러 영일만항 기반시설과 배후단지 조성 현장도 둘러보며 항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발전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p><p>김상민 경제산업위원장은 "영일만항은 포항의 미래 산업과 해양경제를 이끌 핵심 거점인 만큼 단 하나의 사업도 차질이나 부실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주요 사업들이 본래 목적을 달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의 감시와 견제, 정책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p>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칠용)는 지난 24일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학산천 생태하천을 차례로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p><p>이날 위원들은 산사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찾아 사면 안정성과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살펴보고, 산사태 발생에 대비한 긴급 대응체계와 주민 대피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p><p>이어 총 사업비 424억이 투입돼 지난해 12월 준공된 학산천 생태하천을 방문해 준공 이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와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p><p>현장 점검을 마친 위원들은 관계 공무원들과 안전관리 강화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p><p>박칠용 건설도시위원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각종 자연재난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재난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건설도시위원회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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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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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5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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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0:58: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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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봉화가 거대한 여름 놀이터로"...은어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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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01310_017a1c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하 경북도.봉화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봉화=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여름 생태축제인 제28회 봉화 은어축제가 2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p><p>이날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최기영 봉화군수, 김상희 경상북도의원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p><p>‘은어는 HIT!, 기억은 KEEP!’을 주제로 8월 2일까지 이어지며, 낮에는 반두와 맨손으로 은어를 잡아 현장에서 바로 구워 먹고, 밤에는 공연과 물놀이 콘텐츠를 즐기는 체류형 여름축제로 관광객을 맞는다.</p><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봉화 은어축제는 청정 자연과 지역의 대표 자원인 은어를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킨 체험과 미식을 아우르는 경북의 대표 여름축제”라며 “많은 분이 봉화를 찾아 낮에는 시원한 은어잡이와 밤에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고, 오래 기억에 남을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01405_5928a2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막식</figcaption></figure><div></div></div><p>◆은어 잡는 짜릿한 손맛, 대표 체험 첫날부터 인기</p><p>이날 축제장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은어 맨손잡이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들의 발길로 활기를 띠었다. 참가자들은 물속을 헤엄치는 은어를 직접 쫓고 잡으며 무더위를 잊었다.</p><p>봉화은어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반두잡이 체험도 많은 관광객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p><p>참가자들은 내성천에 들어가 전통 어구인 반두를 이용해 은어를 잡으며 봉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01447_d68604a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직접 잡은 은어는 현장에서 손질해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직접 잡은 은어는 현장에서 손질해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고, 활어판매장과 튀김장터에서도 다양한 은어요리를 맛볼 수 있어 잡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p><p>오후 2시에는 ‘은어 맨손잡이 어신(漁神) 선발대회’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p><p>참가자들이 잡은 은어의 마릿수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위 50만 원, 2위 30만 원, 3위 1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p><p>특히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에게 수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간 대회 수상자를 시상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새롭게 적용했다.</p><p>에어바운스 풀장과 워터슬라이드를 갖춘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에서는 아이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내성천 모래놀이장과 은어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모래·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다.</p><p>또 냉방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텐트형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를 운영해 무더위를 피해 어린이는 놀고 보호자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축제환경을 마련했다.</p><p>축제 기간에는 봉화의 역사와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p><p>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에서는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계서 성이성 선생의 정신과 품격을 현대적으로 계승할 인재를 선발한다.</p><p>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p><p>또한 4050세대를 위한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와 2030세대를 겨냥한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등 세대별 공연을 마련해 축제장의 야간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6/img_20260726101523_1d37fe0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기영 봉화군수 등 내빈들의 부스 방문 모습     </figcaption></figure><div></div></div><p>◆ 대형 실내쉼터·냉방시설 확충…폭염 대응 강화</p><p>이번 축제는 무더운 날씨에도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폭염 대응시설을 대폭 확충했다.</p><p>맨손잡이 체험장 인근에는 초대형 실내쉼터인 ‘힐링스테이션 센터’를 마련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어린이 키즈카페와 종합안내·휴게공간인 이음센터를 운영한다.</p><p>어린이 워터파크에는 차양막을 설치했으며, 은빛 딜리버리 펍에는 전용 그늘막과 쿨링포그를 갖춰 관광객들의 휴식 편의를 높였다.</p><p>◆장민호·조성모 등 개막 축하공연, 여름밤 열기 고조</p><p>개막 첫날의 대미는 오후 7시 40분부터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 축하공연이 장식했다.</p><p>봉화를 대표하는 파인토피아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최우진, 걸그룹 엑신(X:IN), 박혜원, 조성모, 장민호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가수들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며 봉화의 여름밤을 만끽했다.</p><p>봉화축제관광재단 관계자는 “올해 은어축제는 더욱 다양해진 은어 체험과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은 물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대형 실내쉼터와 냉방시설까지 두루 갖췄다”며 “축제가 끝나는 8월 2일까지 봉화의 청정 자연 속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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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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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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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26 10:12: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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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획특집]경북교육 2030 대전환, ‘초연결학교’로 배움의 장(場)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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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3038_f01b35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교육 2030 대전환' 출범식 자료 사진/경북교육청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여건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물리적 경계를 허물고 배움의 장(場)을 확장하는 ‘초연결학교 &lt;경북학교&gt;’ 대전환 계획을 24일 발표했다.</p><p> 최근 개별 학교들은 학생 수 감소로 인해 또래 활동, 교원 배치, 교육과정 운영, 자원 활용 등에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p><p>이번 ‘경북학교’ 비전은 기존의 단순한 ‘학교 통폐합’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개별 학교의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새로운 접근법이다.</p><p> 공간 중심의 공유학교 모델을 뛰어넘어, 국가교육과정의 유연성과 지역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혁신적인 확장형 교육자치 모델이라 할 수 있다.</p><p>    </p><p>◆ 배움의 장(場)을 확장하는 ‘4대 초연결 전략’ 가동</p><p>▲[‘또래’ 중심 연결] “경북의 모든 또래가 나의 짝꿍으로”</p><p>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또래 활동과 학습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세 가지 이음 사업을 추진한다.</p><p>△소규모학교들을 화상으로 연결해 토론 및 과목 융합 수업 등을 진행하는 ‘온라인 이음교실’ △학교자율시간과 자유학기제를 활용해 특화 주제 탐구 수업을 공유하는 ‘특화수업 이음교실’을 통해 다채로운 학습을 지원한다.</p><p> 또한 △권역별 거점학교에서 합동 체육대회, 수학여행, 축제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연합하는 팝업 형태의 ‘반짝 이음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의 학생들도 또래망을 확장하며 다양한 수업을 폭넓게 누리게 된다.</p><p>▲ [‘교사’ 중심 연결] “선생님들의 역량을 잇고 나누다”</p><p> 교원의 전문성을 촘촘히 연결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한다.</p><p>△권역별 거점학교에 송출형 ‘이음 스튜디오’를 구축해 실험, 코딩 실습, 예술 등 양질의 특색 수업을 송출해 도내 희망 학생들과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한다. △유연하고 적극적인 인사 제도를 바탕으로 우수 교사가 소속을 넘어 모든 학생의 선생님이 되는 ‘이음 교사제’를 도입한다.</p><p> 또한 △경북의 교사들이 학교 경계 없이 공동으로 자료를 개발하고 우수 수업 사례와 다과목 지도법 등을 공유하는 ‘온라인 이음교무실’을 운영해 전체 교원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p><p>▲ [‘교육과정’ 중심 연결] “선택은 넓게 배움은 깊게”</p><p> 적극적이고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의 선택권을 확장한다.</p><p>△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도농 이음교실,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통합‧확대한 ‘아우름 교육과정’을 고도화하고 △단위학교 미개설 과목을 온라인 강좌로 열어 누구나 수강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경북온라인학교’를 내실화한다.</p><p> 또한 △고교학점제를 고도화하여 우리 지역에 적용한‘농어촌 프리미엄 공동교육과정’을 산들캠퍼스(영양‧청송‧봉화), 바다캠퍼스(울진‧영덕) 등의 형태로 운영하며, △대학 및 기관이 개설한 ‘학교 밖 교육과정’ 승인 과목 이수 시 고교 학점과 대학 학점으로 상호 인정하여 학생들의 배움을 한층 깊게 만든다.</p><p>▲[‘교육자원’ 중심 연결] “학교의 담장을 넘어 더 큰 배움터로”</p><p>지역 사회 전체를 거대한 배움터로 탈바꿈시킨다.</p><p>△지역의 산업 명장, 문화예술 전문가, 청년 창업가, 대학 연구원 등을 인력풀 DB로 구축해 진로 멘토와 산학연계 특강 강사 등으로 즉시 연결하는 ‘마을명장 이음 멘토링’을 실시한다.</p><p> △도 교육청 산하 체험기관(33개), 진로체험지원센터(22개), 마을학교(104개), 자기주도학습센터(14개)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원스톱 연결하는 ‘이음 하이패스’를 구축한다.</p><p> 나아가 △지역 대학, 연구소, 기업 등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하고 교육청과 연계하는 ‘권역별 이음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협력망을 완성한다.</p><p> 임종식 교육감은 “초연결학교는 학교의 담장을 허물고 자원을 연결하여,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경북교육의 새로운 혁신 방향”이라며, “모든 학생이 지역적 제약 없이 자신만의 꿈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4대 초연결 전략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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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9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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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7:31: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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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송군 '신촌약수마을'에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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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51807_ffcd88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청송군의 '일상이 흐르고 사람이 머무는, 신촌약수마을'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련사업이 본격화한다. 사진은 마을 전경/이하 청송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청송=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청송군 '신촌약수마을'이 체류형 관광지로 탈바꿈한다.</p><p>24일 청송군에 따르면 '일상이 흐르고 사람이 머무는, 신촌약수마을' 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관련사업이 본격화한다.</p><p>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편의·문화·복지시설 등을 지원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 48개 신청 사업 가운데 15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p><p> 청송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35억 원(국비 24억 5천만 원, 지방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진보면 신촌리 일원의 약수와 꽃돌, 야송미술관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과 생활공간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51845_5fdddc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신촌 약수마을 현황     </figcaption></figure><div></div></div><p> 신촌약수탕 일원은 약수와 백숙으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지만, 관광객 대부분이 짧은 시간만 머문 뒤 이동하는 경유형 관광 형태가 지속되면서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콘텐츠와 체험공간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있었다.</p><p> 또한 마을을 통과하는 국도34호선은 차도와 보행로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보행 안전이 취약하고,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도 부족해 정주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p> 이에 청송군은 '머무름이 시작되는 약수마루'와 '일상이 흐르는 꽃샘테마가로' 사업을 통해 관광과 주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p><p> 먼저 '약수마루'에는 신촌의 역사와 지역 자원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자 지역 특산품과 기념품을 전시·판매하는 '신촌 소담원'을 조성한다.</p><p>이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약수 노리터'와 자연 속 휴식공간인 '꽃샘 정원'을 조성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p><p> 아울러 '꽃샘테마가로'에는 보행 유도 스텐실 포장과 스마트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민·관광객 소통공간인 '신촌 어울샘'을 마련해 생활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p><p>한편, 청송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돼 지난 16일부터 1인당 20만원의  지급신청을 시작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신촌약수마을' 체류형 관광지 사업과 연계해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p><p>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촌이 가진 우수한 지역 자원을 더욱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p>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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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1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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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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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6:30: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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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촉발지진, 사법 판단과 별개로 피해 회복·권리구제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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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62907_eb4391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의 지난 23일 오후 대구지법 포항지원 정문 앞에서 '포항촉발지진 형사재판 1심 선고에 따른 입장문' 발표 모습/범대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는 지난 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의 ‘포항 촉발지진’ 형사재판 1심 판결과 관련해 사법적 판단 결과와 별개로 시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이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p><p> 박용선 포항시장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시민들이 입은 피해와 지역사회가 겪은 어려움은 여전히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피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과 권리 구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  특히 박 시장은 “대법원 상고심(민사 소송)에서는 촉발지진과 지열발전 사업 간 인과관계가 충실히 검토돼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이 반영될 수 있는 따뜻하고 세심한 판결이 내려지기를 기대한다”며 “법률전문가 등의 자문을 받아 행정기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p>  한편 지진 피해 주민들이 국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이다.</p><p>  앞서 2023년 11월 1심 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과 촉발지진 간 인과관계를 인정해 원고 일부 승소(1인당 200만~300만 원 위자료 지급) 판결을 내렸으나, 지난해 5월 항소심 재판부는 과실과 인과관계가 충분히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단해 원고 패소 판결을 선고했다.</p><p>  이에 원고 측이 대법원에 상고하면서 촉발지진에 대한 민사상 최종 책임은 대법원 판단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p><p>포항시는 상고심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피해 시민들의 권리 구제와 소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을 방침이다.</p><p>앞서,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의장 모성은) 지난 23일 오후 대구지법 포항지원 정문 앞에서 '포항촉발지진 형사재판 1심 선고에 따른 입장문'을 발표하고 "2017년 11월 15일, 포항을 순식간에 아비규환의 장으로 만들고 시민들에게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긴 사건에 대해, 포항법원은 범죄자들에게 면죄부를 쥐여주며 ‘무죄’를 선고했다"며"그동안 온갖 고통 속에서 눈물 흘려온 50만 포항시민의 가슴에 다시 한번 대못을 박은 사망 선고다"고 주장했다.</p><p>이어 "이번 형사재판의 무죄 선고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상고심에도 악영향을 미치려는 철저하게 계산된 사법적 폭거"라며"사법부가 진실을 외면하고 정치권이 우리를 버릴지라도, 우리 50만 위대한 포항시민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날 것이며, 시민 권익과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더욱 강력한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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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33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34359_65e1d849.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5:17: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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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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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34359_65e1d8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상북도의회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하 경북도의회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34416_286648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 동부청사와 포스코에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했다.</p><p>    </p><p>이번 워크숍은 제13대 전반기 도의회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워크숍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대변인,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첫째 날에는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환동해지역본부로부터 환동해권 발전 전략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p><p>    </p><p>이어 만찬에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이 소통하며 의정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p><p>    </p><p>둘째 날에는 포스코를 방문해 현안 사항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p><p>    </p><p>참석자들은 국가기간산업인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p><p>    </p><p>김희수 의장은“이번 워크숍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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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7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1559_140036bf.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4:16: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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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주 관광 불편 호소에 SNS 통해 사과한 황병직 영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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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1559_140036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영주시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이 겪은 불편사항에 대해 SNS를 통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한 황병직 영주시장 SNS글/SNS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영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황병직 경북 영주시장이 영주시를 방문한 외지 관광객이 겪은 불편사항에 대해 SNS를 통해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한데 대해 황 시장의 즉각적인 대응을 환영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p>황 시장은 24일 자신의 SNS글에서 영주 관광 불편을 호소하는 글을 올린 정 모 씨를 향해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으며, 주신 의견은 영주관광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라고 적었다.</p><p>사연인즉, 동해시에 거주하는 정모씨는 SNS에 '영주시 방문 소회 -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도시의 아쉬움'이란 글을 올렸다.</p><p>그는 "지난 주 금토일(7월17~19일) 수십 년 동안 마음에 품었던 세계문화유산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보기 위해 동해시에서 영주까지 갔었습니다. 고령인 저에게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습니다. 그러나 부석사·소수서원·선비촌 등을 둘러보는 일요일 &lt;선비 시티투어 코스&gt;는 신청자 5인 미만이라는 이유로 취소되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을 보러 간 관광객이 정작 세계문화유산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야 하는 현실이 참 안타까웠습니다"고 적었다.</p><p>그는 또 "영주시는 무엇으로 관광객을 부르고 있습니까? 관광은 많은 예산을 들여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영주만이 가진 것을 다른 지역과 차별화해서 얼마나 잘 보여주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문화유산인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문화, 인삼과 인견ㆍ부석태 등 영주시만의 고유한 자원을 중심으로 관광 정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지적했다.</p><p>정 씨의 이같은 불편 호소에 황병직 영주시장의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글을 접한 SNS에서는 "이러한 SNS의견은 영주 관광정책을 바로잡는 매개체가 될것으로 관계자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할것으로 본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인정하고 즉시 시정을 약속하는 시장님 최고, 멋지다","경북에 이런 시장님이 계시다니 멋지다. 시장님, 지역을 찾는 분들에게 주저없이 사과하는 모습이라니 영주가 부럽다"등의 반응이 뜨겁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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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8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33320_b3b90dbb.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3:38: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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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종합)포항정치권, 촉발지진 사업자 무죄선고에 강한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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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33320_b3b90d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5년 11월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주관 촉발지진 8주기 시민행사/범대본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 촉발지진 관련, 7월23일 법원이 지열발전사업 관계자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 경북 포항 정치권이 강한 유감을 표하고 나섰다.</p><p>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위원장 박희정)는 24일 성명을 통해 "포항 지진은 자연발생 지진이 아니라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해 촉발된 지진이라는 사실이 이미 확인됐는데도지열발전사업의 책임도 인정하지 않고, 국가의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도 인정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이 촉발지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는 말인가"고 반문했다.</p><p>민주당은 이어 "포항 지진은 자연발생 지진이 아니라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해 촉발된 지진이라는 사실이 이미 확인됐는데도 지열발전사업의 책임도 인정하지 않고, 국가의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도 인정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이 촉발지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는 말인가"고 반문했다.</p><p>민주당은 "법원이 정부의 손해배상 책임도 인정하지 않고, 지열발전사업과 지진의 인과관계 또한 입증되지 않았다며 연이어 무죄 판단을 내리면서 포항 시민들은 또다시 2차 피해의 고통을 겪고 있다"며 ▲포항 촉발지진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형사처벌 촉구 ▲재판부는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의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정의로운 판단을 내려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p><p>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도 24일 자신의 SNS글에서 "형사재판의 결과와 별개로, 국책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온전히 구제하고 시민의 일상을 회복시키는 것은 국가의 분명한 책임이다"며"정부는 더 이상 법적 판단 뒤에 숨지 말고, 피해 배상과 지역 재건, 공동체 회복을 위한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p><p>그러면서 "지진 발생 이후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삶의 터전을 잃고, 재산상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감내해 온 시민들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다"며"이번 판결이 그동안의 피해와 고통까지 부정하는 결론으로 받아들여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p><p>앞서,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이혜랑 부장판사)는 지난 23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포항지열발전 컨소시엄의 주관기관 관계자 2명, 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 2명, 컨소시엄 참여 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책임자 등 5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p><p>이들은 포항지진이 발생하기 7개월 전인 2017년 4월 15일께 유발된 규모 3.1 지진 발생 이후 지열발전을 중단하고 위험도를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었음에도 미흡하게 대응한 혐의로 기소됐다.</p><p>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주의의무와 지진 발생의 인과관계가 합리적 의심이 없어야 하는데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입증하기 부족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p><p>이번 판결에 이어 지난해 5월 포항 촉발지진과 관련한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1심 판결을 뒤집고 정부의 배상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내려진 바 있어 포항지역 지진관련 단체 및 포항시민들의 향후 대응이 주목된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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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7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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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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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3:21: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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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노조, 단체교섭 결렬 선언...회사 측 “성실히 협의해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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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11140_ccf813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스코 본사 전경/포스코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스코노조가 2026년 단체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하지만 즉각적인 파업에는 선을 그었다. 회사 측은 성실히 협상에 임할 것임을 밝혔다.</p><p>    </p><p>24일 포스코노조에 따르면 포스코 노사간 26년 임금교섭 중 7월23일 실시된 6차 본교섭에서 포스코노동조합이 교섭결렬을 선언했다.</p><p>    </p><p>포스코 노사는 6월12 상견례에 이어 6월16일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매주 1회 씩 총 6회 본교섭을 실시했으며 이날 노조 측이 결렬을 선언한 것이다.</p><p>    </p><p>향후 중노위 조정 절차 등이 남아 있다.</p><p>    </p><p>노조 측은 “현장과 지역사회를 외면한 채 같은 답변만 반복하는 대화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교섭 결렬과 조정절차로 노동조합을 내몬 책임은 전적으로 회사에 있다”고 강조했다.</p><p>    </p><p>그러면서 “파업은 목적이 아니라 현장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며, 현재 당장 파업을 전제로 대응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회사가 현장의 큰 분노를 끝까지 외면한다면 조합원들의 결의가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p><p>    </p><p>반면, 회사 측은 "중국발 저가 공세, 글로벌 보호무역 확산 및 유례 없는 고유가·고환율·고금리의 삼중고 등 현재 경영 여건을 고려할 때 1조 4천억원이 소요되는 노조 요구안은 수용이 곤란하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현재 철강산업이 직면한 경영환경을 인식할 수 있도록 노조측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서 합리적이고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노사간 분쟁으로 인해 자동차, 조선, 가전 등 국내외 주요 산업에 영향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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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2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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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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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2:22: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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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당 포항남울릉지역위,촉발지진 사업자 무죄선고에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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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22016_aa2dfc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5년 11월 포항지진 범시민대책본부 주관 촉발지진 8주기 시민행사/범대본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울릉군지역위원회(위원장 박희정)는 포항 촉발지진과 관련 7월23일 법원이 지열발전사업 관계자 5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것과 관련, 강한 유감을 표했다.</p><p>민주당은 24일 성명을 통해 "포항 지진은 자연발생 지진이 아니라 지열발전사업으로 인해 촉발된 지진이라는 사실이 이미 확인됐는데도 지열발전사업의 책임도 인정하지 않고, 국가의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책임도 인정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이 촉발지진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는 말인가"고 반문했다.</p><p>이어 "법원이 정부의 손해배상 책임도 인정하지 않고, 지열발전사업과 지진의 인과관계 또한 입증되지 않았다며 연이어 무죄 판단을 내리면서 포항 시민들은 또다시 2차 피해의 고통을 겪고 있다"며 ▲포항 촉발지진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하고,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형사처벌 촉구 ▲판부는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의 배상책임을 인정하는 정의로운 판단을 내려줄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p><p>앞서,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이혜랑 부장판사)는 지난 23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포항지열발전 컨소시엄의 주관기관 관계자 2명, 정부출연연구기관 관계자 2명, 컨소시엄 참여 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책임자 등 5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p><p>이들은 포항지진이 발생하기 7개월 전인 2017년 4월 15일께 유발된 규모 3.1 지진 발생 이후 지열발전을 중단하고 위험도를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었음에도 미흡하게 대응한 혐의로 기소됐다.</p><p>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주의의무와 지진 발생의 인과관계가 합리적 의심이 없어야 하는데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입증하기 부족하다"고 선고 이유를 밝혔다.</p><p>이번 판결에 이어 지난해 5월 포항 촉발지진과 관련한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1심 판결을 뒤집고 정부의 배상책임을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내려진 바 있어 향후 포항지진 관련 단체 및 포항시민들의 대응이 주목된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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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4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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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5421_021bc559.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12:06: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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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화식 성주군수, 화상으로 경로당 어르신들과 첫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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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5421_021bc5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화식 군수는 지난 23일 오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의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취임 후 첫 인사를 했다./이하 성주군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5437_9a58c1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화식 성주군수가 화상시스템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05455_81f51c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화식 성주군수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성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전화식 성주군수가 스마트경로당 화상을 통해 취임 후 경로당 어르신들과 첫 인사를 해 주목을 끌었다. 성주군은 현재 191개소의 스마트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p><p>    </p><p>전화식 군수는 지난 23일 오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지회장 여상운)의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취임 후 첫 인사를 했다.</p><p>    </p><p>전 군수는 화상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들은 성주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살아 있는 역사"라며 "취임 후 가장 먼저 스마트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며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전 군수의 이번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취임 인사는 191개소에 달하는 많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서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지역사회에서 이목을 끌었다.</p><p>    </p><p>노인회는 이어 화상시스템을 통해 중국과 일본 등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교육을 진행했다.</p><p>    </p><p>여상운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장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주군과 협력해 다양한 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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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1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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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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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10:44: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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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극항로 중심 영일만항, 핵심 산업과 연계해 항만 기능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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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92805_1a0136d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3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개최한 ‘경상북도 북극항로추진협의회’ 모습/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 영일만항을 지역의 핵심 산업과 연계해 항만 기능을 강화한다면 북극항로 중심지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p><p>경상북도가 지난 23일 경북도 동부청사에서 개최한 ‘경상북도 북극항로추진협의회’에서 전문가들은 정부의 지역별 거점항만 조성 전략과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 방향에 발맞춰 영일만항의 기능과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한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p>특히 북극항로 운항이 광물 자원과 에너지 운송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친환경 연료 전환이 가속화되는 만큼, 영일만항이 철강·이차전지·해상풍력·수소 등 지역의 핵심 산업과 연계해 항만 기능을 강화한다면 북극항로 복합항만으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92917_d3cb75b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참석자 기념촬영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협의회에는 김인현 위원장을 비롯해 경상북도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 포항시 성용우 해양수산국장 등 전문가 20명이 참석했다.</p><p>회의는 김인현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북극항로특별법 제정의 의의와 경북의 대응방안’ 발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의 북극항로 주요사업 보고가 진행됐다.</p><p>이어 해운, 항만물류, 에너지,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영일만항의 북극항로 특화 방안과 정부 정책 연계 항만 및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p><p>경북도는 북극항로 시대 대비 주요 사업으로 ‘포항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항만 구상 용역’과 ‘북극항로 대비 AI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 용역’의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p><p>도는 영일만항 북극항로 특화 전략을 마련하고, AI 해양기술 통합 플랫폼과 전주기 산업지원 생태계를 구축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항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p><p>한편, ‘경상북도 북극항로추진협의회’는 북극항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출범했다.</p><p>협의회에는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진흥공사, 고려대학교, 포스텍, 한국해양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영일만항 물류기업 등 관계기관과 산·학·연 전문가 20명이 참여하고 있다.</p><p>경상북도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북극항로가 동북아 해상물류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정부 정책과 긴밀히 연계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경상북도가 보유한 강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영일만항이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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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9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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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91007_b68f06e6.jpg</image>
            <pubDate>Fri, 24 Jul 2026 09:26: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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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일정상 관람한 안동 '선유줄불놀이'에 일본관광객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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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91007_b68f06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동 선유줄불놀이/이하 경북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한일정상이 참관한 경북 안동 선유줄불놀이에 내년 일본관광객들이 몰려온다</p><p>경상북도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경북관광 로드쇼’를 열고 현지 관광마케팅을 펼쳤다.</p><p>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 안동시와 함께 21일 도쿄와 22일 오사카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경북관광 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밀착형 세일즈 마케팅을 펼쳤다.</p><p>이번 현지 행사에서는 한국관광공사(도쿄지사)와 함께 일본 대표 여행사인 한큐교통사가 내년 5월 안동탈춤공연과 하회선유줄불놀이,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연계한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일본 관광객 1,000여 명을 유치하기했다.</p><p>특히 설명회에는 한국관광공사 도쿄·오사카지사와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일정상회담 당시 양국 정상이 함께 관람한 안동 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해 경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전통문화와 미식, 지역 축제 등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집중 소개했다.</p><p>이어 23일에는 나라현을 방문해 나라시관광협회 관계자들과 지역관광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전통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지역관광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거점도시 연계를 통한 관광객 유치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91052_fe01bde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상북도는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경북관광 로드쇼’를 열고 현지 관광마케팅을 펼쳤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도는 일본 경북관광 로드쇼를 통해 경북 관광에 대한 현지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현지 관광업계 및 유관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해 일본 관광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p>아울러 이번 일본 현지 마케팅을 시작으로 일본 시장을 겨냥한 일본 특화 관광마케팅을 본격화한다.</p><p>일본 주요 온라인 여행플랫폼과 연계한 경북관광 기획전과 온라인 홍보, 현지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 등을 추진해 경북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 일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91115_5ba7f5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동 하회마을 전경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지난해 5월 19일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안동 전통문화를 중심으로 경북관광 세계화에 '청신호'가 켜졌다.</p><p> 당시 정상회담은 안동이 가진 전통문화, 종가음식, 세계유산, 고택문화, 전통공연 등이 국가 정상외교의 무대에서 집중 조명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특히 만찬에는 안동지역 종가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접목한 한식과 안동 전통주, 지역 식재료가 활용됐으며, 하회마을에서는 선유줄불놀이와 판소리 공연 등 안동의 대표 전통문화 콘텐츠가 선보였다.</p><p>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일본 관광시장은 지역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하는 소도시 관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관심과 이번 현지 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일본 관광객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일본 맞춤형 관광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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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9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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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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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08:53: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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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포항시, '경제원팀'으로 해법 모색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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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84853_6ef60e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에서 박용선 포항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하 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도와 포항시가 미래산업과 민생경제 해법을 위해 공동으로 해법 모색에 나섰다.</p><p>경북도는 23일 포항시청에서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포항Day’를 개최했다.</p><p>이날 회의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박용선 포항시장과 경북도와 포항시의 경제·산업 분야 국·과장 등이 참석했다. </p><p>    </p><p>◇경북도, ‘21일 경산’에 이어   ‘23일 포항’에서 릴레이 전략회의 ... 민선 9기 출범 맞아 도와 시·군을 경제 원팀으로 결합</p><p>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도가 직접 시·군을 방문해, 지역별 현안을 파악하고 실행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p><p>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21일 경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며, 이날 포항에서의 전략회의가 두 번째다.</p><p>이날 경북도는   '영일만의 미래를 위한 정책금융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p><p>정책금융을 적극 활용하지 않고서는 지역 경제의 판을 바꿀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어려운만큼, 그간 도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포항시에 신규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자리였다.</p><p>실제로 도는 민선 8기부터 정책금융을 활용해 구미 청년드림타워, 경주 강동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등 시·군에 굵직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p><p>포항에도 40MW급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이번달 20일 착공에 들어갔다.</p><p>이미 경북도와 포항시가 발을 맞춰 정책금융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경험이 있는 만큼,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원팀으로  메가프로젝트들을 다뤄보자는 제안이 뒤따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085044_390ad6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3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의 </figcaption></figure><div></div></div><p>◇ ‘경북의 심장’ 포항 ...3개 분야(에너지·첨단산업·민생경제) 11개 경제 현안 건의</p><p>    </p><p>포항시는   ‘영일만의 기적’을 이루며 철강산업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도시다.</p><p>인구는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고, 지역내총생산(GRDP)과 수출액도 각각 경북의 약 20%, 22%를 차지하는 등 역사와 인구, 경제를 아우르는 경북의 중심 도시로서, 위상만큼 포항의 주요 현안은 경북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다.</p><p>포항시는 이날 경북도에 3개 분야(에너지·첨단산업·민생경제) 11개 경제 현안을 건의했다.</p><p>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대응, 로봇·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대응, 중앙상가 문화·공연 거리 조성 등이 대표적이다.</p><p>이날 회의는 포항시의 11개 건의에 대해, 건의별로 경북도와 포항시의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저탄소 철강 특구 등 포항시에서 지정 내지 유치를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정책금융을 활용한 첨단산업 분야 메가프로젝트 및 생태계 육성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토론 등이 진행됐다.</p><p>아울러, 기업 입주를 위해 산단 업종코드 변경이 필요한 경우 산단계획 변경이 필요한데, 절차가 복잡하고 기간이 오래 소요되 기업의 적기 투자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만큼 도와 시가 공동으로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자는 건의도 있었다.</p><p>특히, 포항시가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 철강특구’최초 지정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만큼, 경북도와 공동 대응을 통해 선제적 주도권 확보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p><p>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회의는 단순한 현안 보고를 넘어, 추진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행가능한 해법을 도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북도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포항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p><p>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포항시의 건의 과제만 봐도, 포항시가 첨단 산업 육성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며,   “건의 과제 하나하나가 단순히 포항시만의 과제가 아니라 경북의 중요 과제인만큼 원팀이 되 공동으로 풀어나가겠다”면서 도와 시의 협력 거버넌스를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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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8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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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1:28: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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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적극행정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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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12553_a9111d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7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며 하반기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이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한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p><p>박 시장은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하반기는 민선 9기 밑그림을 그리고 시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공직자 모두가 기본과 청렴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실천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국비 확보, 미래산업 육성 등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p>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한 태풍, 호우 등의 풍수해 대비 종합 대책에 대한 안전총괄과의 테마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역점사업의 추진 계획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p></p><p>  시는 최종 목표인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24시간 재난상황 총괄관리제를 확립하고, 지역 공동체 중심의 취약계층 보호망을 구축·가동할 계획이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신속한 통제·대피를 위한 기준을 확립할 방침이다.</p><p>  이어 각 부서가 추진 중인 핵심 정책과 당면 과제를 점검하고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p><p>  박용선 시장은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할 것을 강조했다. 신산업 육성과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략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p><p>  또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 경제의 체계적인 회복 대책 마련을 지시하고, 여름철 극심한 폭염에 대비한 재해구호 종합 대책을 강화하며 온열질환 관련 건강관리 사업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p><p>  아울러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성과를 바탕으로 2028년 세계제조업포럼(WMF) 포항 유치에도 속도를 낼 것을 강조했다.</p><p>시는 최근 WMF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유치 방안을 협의했으며, POEX를 중심으로 국제행사 인프라를 확충해 글로벌 제조혁신 중심도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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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9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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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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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11:21: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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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교육청, 청소년 범죄 '위기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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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11818_b9f5df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이 청소년 범죄 위기 경보인 ‘스쿨 사이렌’ 제4호를 발령했다./경북교육청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이 23일 청소년 범죄 위기 경보인 ‘스쿨 사이렌’ 제4호를 발령했다.</p><p>‘스쿨 사이렌’은 경북교육청과 경북경찰청이 도내 청소년 사이에서 성행하거나 확산 우려가 있는 범죄를 신속히 파악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 알리고, 예방적 조치와 공동 대응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범죄 위기 경보 체계다.</p><p>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일부 청소년 사이에서 복싱이나 격투기 등을 흉내내며 서로 폭력을 행사하는, 이른바 ‘스파링’이나 일정한 규칙을 정해 싸움을 벌이는 행위가 나타나고 있다.</p><p>특히 이러한 모습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거나 공유하면서 폭력 행위를 하나의 놀이 또는 게임처럼 받아들이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p><p>경북교육청은 이같은 상황에 대해 교육․수사기관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경보를 발령했다.</p><p>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장난이나 놀이의 범위를 넘어 심각한 신체적․정서적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p><p>순간적인 호기심이나 또래 집단의 분위기에 휩쓸려 참여한 행위라도 폭행의 정도와 피해 결과에 따라 중대한 사안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p><p> 특히 청소년 사이에서는 “서로 합의하고 싸웠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퍼질 수 있으나, 당사자 간 합의가 있었다고 해서 모든 폭행 행위가 법적 책임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교육청은 설명했다.</p><p> 실제로 폭행이 이뤄진 경위와 방법, 폭력의 정도, 참여 인원과 방식, 피해 결과 등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p><p>또 여러 명이 집단으로 폭행에 가담하거나 주변에서 싸움을 부추기는 행위, 폭행 장면을 촬영해 SNS 등에 유포하는 행위 역시 사안에 따라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p><p> 경북교육청은 이번 ‘스쿨 사이렌’ 제4호 발령을 계기로 학교 현장에 관련 범죄 유형과 위험성을 신속히 알리고, 청소년 사이에서 폭력을 놀이처럼 여기거나 이에 동조하는 문화를 조기에 차단하는 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p><p> 각급 학교에는 관련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적극 안내하고, 학생들이 상호․집단폭행의 위험성과 법적 책임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지도와 예방 교육을 강화하도록 했다.</p><p>또한 유사 사례나 위험 징후가 발견될 경우 학교와 교육청, 경찰 등 관계기관이 즉시 정보를 공유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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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98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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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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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5:20: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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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관협력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포항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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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51913_f8e6cd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개소식/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22일 경북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하고 지역 제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p><p>이번에 개소한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의 실용화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포스코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 포항시 등 민 · 관이 협력해 조성한 국내 1호 제조 스타트업 육성 거점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35950_fb1513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전경/포스코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40010_7a6da2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 입주기업 베리코어머티리얼즈 /포스코 </figcaption></figure><div></div>  <p>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074㎡로 최대 10개 기업이 입주할 있는 규모다.</p>  <p>특히 첨단 신소재, 에너지 · 환경 분야 스타트업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제품 실증과 양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냉각수, 압축공기, 6대 산업가스(수소, 질소, 산소 등) 등 제품 실증에 필수적인 공용 인프라를 갖추었고, RIST가 시험·분석, 신뢰성 평가, 공정설계 기술 등을 지원한다.</p>  <p>포스코그룹은 자체 보유한 벤처 육성, 제조, 연구개발, 마케팅 역량을 총동원해 입주 기업의 성장을 돕는다. 구체적으로 ▲유망 벤처기업 발굴 ▲연구개발 지원 ▲설비 · 공정 스케일업 ▲사업화 ▲글로벌 판로 확보 등 인큐베이팅 전 과정을 담당하고, 중기부와 경북도는 센터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 기업은 기술 개발부터 실증 · 양산, 투자유치 및 사업화, 공장 설립에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p>  <p>이번 센터 개관은 그동안 포스코그룹이 추진해온 벤처 육성 플랫폼 체인지업(CHANGeUP, 포스코그룹이 산학연과 지역 생태계 협력에 기반해 벤처기업의 발굴(START), 투자(BOOST), 인프라(GROUND)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의 연장선상에 있다.</p>  <p>포스코그룹은 전략 사업과 연계 가능한 유망 기업을 조기에 발굴해 직접 투자하거나 연구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사업 시너지를 창출하고, 나아가 그룹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왔다.</p>  <p>현재 센터에는 지난해 포스코홀딩스 기획창업 1호로 선정된 엔포러스(고온 수전해 수소 생산)를 비롯해 솔라라이즈(태양광 인버터 생산), 베리코어머티리얼즈(친환경 코팅제 생산), 이에이포스(이차전지 용매 추출제 생산) 등 포스코그룹의 직 · 간접적인 투자와 연구 지원을 받은 4개사가 입주해 있다.</p>  <p>센터 조성에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비 100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35억 원, 민간 100억 원 등 총 2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p>  <p>이날 개소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목승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윤영섭 창업진흥원 창업촉진본부장, 오홍섭 포스코홀딩스 신사업투자실장, 이승기 포스코 설비자재구매실장, 고동준 RIST 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p>  <p>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생산 부담을 덜고,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제품과 사업화로 연결하는 제조창업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는 이곳에서 성장한 혁신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더 큰 시장과 세계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RIST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는 스타트업이 실험실 단계의 기술을 양산으로 도약시킬 수 있도록 돕는 민관협력 첫 제조창업 거점"이라며, "경북도는 유망 첨단제조 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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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1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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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43407_b720118e.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4:37: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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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구제역 사태 중 축협장들 베트남 외유...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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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43407_b72011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정용채 경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 7월 22일 경북도의회 기자회견 모습/정용채 의원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의회 정용채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7월 22일 경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북 북부 지역의 구제역 비상 상황 속에서 베트남으로 외유성 관광을 다녀온 대구경북축협운영협의회 소속 조합장들을 강력히 규탄하며 관련자 전원의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p><p>정 의원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경북 예천에서 O형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7월 5일 오전 10시까지 48시간 동안 우제류 농장 및 관련 종사자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p><p>이동중지 명령은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국가적 방역 조치로, 허가받은 가축사육업자(축주)이자 축산관련종사자에 해당하는 일부 축협 조합장들은 이를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다.</p><p>  그러나 협의회장인 안동봉화축협조합장을 비롯한 경북 지역 축협 조합장 10여 명은 이동중지 명령 해제 전인 7월 5일 오전 8시경 김해공항에 집결 베트남으로 출국했다.</p><p>이는 현행 '가축전염병예방법'을 명백히 위반한 행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 중대한 범법 행위라고 정 의원은 주장했다.</p><p>  특히 이들이 방문한 베트남은 지난 6월 O형 구제역뿐만 아니라 8년 만에 A형 구제역이 동시에 재발생해 현지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인 구제역 상시 발생국이었다.</p><p>정용채 도의원은 "구제역 위기 상황에서 해외 발생국으로 이동한 행위는 바이러스의 국내 재유입 위험을 가중시킬 수 있는 위험천만한 처사이다. 또한 이들의 연수 일정표에는 방역 및 보건시설 견학이라는 명목 뒤에 마사지 등 부적절한 일정이 포함돼 있었음이 드러나 도민과 축산농가의 분노를 사고 있다"고 말했다.</p><p>그는 이어 “농가의 고통을 외면한 채 구제역 발생국으로 외유성 관광을 떠난 조합장들의 안하무인적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농협중앙회의 철저한 진상 조사와 방역 당국의 신속한 사법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p><p>  한편, 현재 지역 축산농가들은 지난 6월 축협의 사료값 8% 인상 발표와 구제역에 따른 우시장 폐쇄로 경제적 손실이 극에 달해 있으며, 2010년 안동 구제역의 악몽을 떠올리며 폭염 속에서도 백신 접종과 방역에 사활을 걸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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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82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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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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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14:0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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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차 공공기관은 경북으로”...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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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40255_a218d3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상북도,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 참석자들의 퍼포먼스 모습/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정부의 오는 9월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경북도가 민·관·정 공조체계를 통해 유치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p><p>경북도는 22일 송언석 국회의원실과 함께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p><p>이날 세미나는 송언석 국회의원의 개회사와 황명석 행정부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상황 보고,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p><p>추진 상황 보고를 맡은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40여 개의 전략 유치 대상 기관의 임직원과 노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경북 이전의 강점을 적극 설명해 왔으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에도 5극 3특 균형발전 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특화 첨단산업 집적 효과 등을 적극 알려왔다”고 밝혔다.</p><p>특히, 4대 핵심 전략인 ▲첨단 제조 혁신 벨트 ▲스마트 물류 벨트 ▲애그리테크(Agri-Tech) 벨트 ▲생활·교육 중심 조성을 위해 대표 기관들에 대한 마지막 유치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p>이어 '성공적인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방향 및 경상북도의 유치 전략 제안'이라는 주제로 이수영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p><p>이 교수는 성공적인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위해서는 기존 공공기능의 부족 부분을 보완하고, 지역 산업과 생활권에 연계되는 기능군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p>또한 경북혁신도시의 공공기관과 구미를 중심으로 한 경북의 첨단 제조 및 사업화 기반을 연계하고, 그 효과를 경북 주요 거점으로 확산하는 권역 연계형 접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p><p>이어진 토론에서 허문구 경상북도 공공기관 이전 유치위원은 "경북의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을 견인하는 국가 기능 거점을 구축하는 데 있다"며, "경북이 반도체, 이차전지,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을 기반으로 5극 3특의 성장엔진, 국가첨단전략산업, 글로벌 공급망, 경제안보를 실현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밝혔다.</p><p>김성도 전국혁신도시 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은 혁신도시의 자생 조건은 최소 5만, 나아가 10만 도시의 임계점을 넘어야 하며, 의료와 교육 등 정주여건에 대하여 기초지자체를 넘어 광역과 국가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p>특히 ‘3대 핵심 지원 패키지’를 강조했다. ▲ 안정적 거주 지원 패키지 ▲살고 싶은 환경 패키지 ▲지속 가능한 재정 매칭이 담보될 때 이전기관 종사자들의 지역 안착은 물론 진정한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p><p>손희준 청주대학교 명예교수는 최근 1차 이전에 대한 성과 한계를 분석한 연구들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았다며 혁신도시가 외로운 섬처럼 고립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p>이를 위해서 1차 이전 공공기관 구성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 등 요인 분석을 철저히 수행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p><p>경북연구원 나중규 연구본부장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의 기관을 지방에 나누어 주는 보상 정책이 아니라 국가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현장으로 옮겨 국가 생산성을 높이는 재배치 전략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p><p>경북의 첨단제조, 이차전지, 원전, 바이오, 물류 등 기능에 공공기관의 정책, 연구, 실증, 사업화 기능을 결합해 대한민국 제조업, 에너지 농생명 공급망을 완성하자고 밝혔다. 이에 더해 국회에 지역인재 채용의 원칙을 법제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p><p>이번 행사를 주최한 송언석 국회의원은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한 지역 배분이 아니라, 이미 조성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그래야만 공공기관 이전의 효과를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본래의 목적도 실질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p><p>이어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병원,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지원도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p><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1차 이전과 달리 사람이 정착하고, 이를 통해 경제와 일자리가 살아나는 정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경북의 산업 기반과 미래 전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장 효과적인 이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p><p>이어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 발표가 임박한 만큼 국회와 향우회,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마지막까지 중앙정부에 경북의 강점과 경쟁력을 충분히 설명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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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1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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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04841_6ecf118d.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10:52: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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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호우 피해 경북 임시주택에 고정용 앵커볼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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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104841_6ecf11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7월19일 집중호우가 내린 경북 안동시의 임시주택이 도로에까지 떠밀려 와 있다/경북소방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지역의 최근 극한호우로 산불 이재민 임시 조립주택 일부가 떠내려가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본지 21일자 사회면) 안동시와 의성군, 청송군 등이 공급한 임시 조립주택 732동에 주택고정용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p><p>22일 경북도가 집계한 '임시 조립주택 안전 보강(앵커볼트 등) 현황'에 따르면 도내 5개 시·군에 있는 임시 조립주택 1천935동 가운데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은 안동·의성·청송·영양에 있는 732동으로 나타났다.</p><p>특히 최대 피해를 낸 안동에서는 임시 조립주택 641동 모두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았다.</p><p>의성에서는 전체 거주동수 150동 가운데 37동에, 청송에서는 443동 중 20동에, 영양에서는 44동 중 34동에 앵커볼트가 미설치 상태였다.</p><p>이같은 조사결과에 대해 폭우피해 이재민들은 "임시주택에 재난 대비 앵커볼트도 설치를 안한 것은 위험천만한 임시주택에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구금한 것이나 다름없다"면서"임시주택 설치 전 과정에 대한 경찰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p><p>행정안전부의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 운영 지침'은 제작·설치 시 표준설계 도면을 최대한 준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앵커볼트 설치를 의무 사항으로 명시하고 있지는 않다.</p><p>그러나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 대부분은 폭우 등 자연재난에 취약한 지역에 급하게 설치된 것이어서 관계당국이 2차피해 발생 가능성을 충분히 검토하지 못했음을 드러낸 것이다.</p><p>안동시 관계자는 "당시에는 임시주택을 수개월 사용한 뒤 철거하는 가설건축물로 판단했고, 하루라도 빨리 이재민들이 입주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면서 "조립주택 자체 무게도 6∼7t에 달해 당시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p>한편, 경북도는 앵커볼트가 설치되지 않은 임시주택에 안전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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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74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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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85629_cc18b9e4.jpg</image>
            <pubDate>Wed, 22 Jul 2026 08:58: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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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힘 대구경북 의원 3명, 후반기 국회상임위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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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85629_cc18b9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이만희(영천시), 임이자(상주시문경시), 김정재(포항시북구) 의원/각 의원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에 국민의힘 대구경북 의원들 중 이만희(영천시), 임이자(상주시문경시), 김정재(포항시북구) 의원 등 3명이 내정됐다.</p><p>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위원회 복귀와 원 구성 절차 착수를 최종 추인했다.</p><p>이에 따라 23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몫인 외교통일·국토교통·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보건복지·교육·성평등가족·정보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장 선출이 이뤄질 예정이다.</p><p><p>국민의힘은 이날 상임위원장 후보도 확정했다.</p><p>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에는 김성원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이만희 의원, 교육위원장에는 김희정 의원, 성평등가족위원장에는 임이자 의원, 정보위원장에는 이양수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p><p>국토교통위원장과 외교통일위원장은 김정재·송석준 의원이 1년씩 맡기로 했으며, 순서는 추가 협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다.</p>  <p>지난 5월 30일 민주당이 단독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후반기 국회가 출범한 이후 53일 만에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셈이다.</p></p><p>그동안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법사위원장 독점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 등에 반발해 상임위 활동을 거부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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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9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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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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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26 07:36: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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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그래핀과 푸드테크, 포항 미래 이끌 핵심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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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2/img_20260722073542_d46a00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포항시장이 지난 21일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에서 그래핀 및 푸드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이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융합을 통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p><p>박 시장은 지난 21일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에서 그래핀 및 푸드테크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래핀과 푸드테크는 포항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하고 산업 육성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박 시장은 “기업이 연구개발과 투자,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혁신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이날 간담회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김신 일자리경제국장, 박재민 환경국장을 비롯한 포항시 관계자, 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 이수미 캘리스코 프로세스혁신센터장 및 우한민 이사, 임영지 그래핀스퀘어케미칼 대표, 이대호 원소프트다임 대표, 김종욱 상구컴퍼니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p>  참석자들은 그래핀과 푸드테크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투자 확대와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  특히 그래핀스퀘어 측은 그래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확대와 기업 지원, 그래핀 응용 완제품 생산공장 유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산업 표준화 및 실증지원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p>  푸드테크 기업들은 포항시가 추진 중인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와 연계한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 협력 방안을 제안하고, 그래핀 기술을 활용한 푸드테크 산업의 융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p><p>  이어 참석자들은 그래핀스퀘어 포항캠퍼스를 둘러보며 세계 최초 CVD(화학기상증착법) 그래핀 필름 양산체계 구축 현황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그래핀 멀티쿠커 시연을 통해 그래핀 응용제품의 상용화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p><p>홍병희 그래핀스퀘어 대표는 “포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갖춘 만큼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며 “포항시가 그래핀 산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고 있는 만큼 기업들도 기술혁신과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포항시는 민선 9기 핵심 미래전략산업으로 그래핀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p><p>지난해 전국 최초로 ‘그래핀 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오는 8월에는 그래핀 기업협의체를 공식 출범시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유치와 기술 상용화를 촉진해 K-그래핀밸리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p><p>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포항시는 정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다. 총사업비 155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연면적 2,500㎡ 규모로 기술 실증센터, 키친 인큐베이팅, 공동 연구장비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오는 9월 전국 최초로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p><p>  아울러 지난해 11월에는 연구지원센터 구축 전담기관인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이 국제인증기관인 NSF(미국위생협회) 시험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면서 국내 푸드테크 기업의 인증 비용과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p>  향후에는 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창업부터 실증, 상용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스마트 외식거리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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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6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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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2937_78e20a4c.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6:32: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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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집중호우 피해복구 총력전...산사태 예방 현장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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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안동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민관군이 팔을 걷어부쳤다. 경북도는 현장종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추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일제 점검을 벌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2937_78e20a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동시 민관군 피해복구 모습/안동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최대 피해를 입은 안동시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군 합동복구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피해 시설에 대한 안전조치와 응급복구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p><p>피해지역의 일상 회복을 위한 민관군 합동복구에는 19일 179명, 20일 298명, 21일 189명 등 사흘간 연인원 666명이 참여했다.</p><p>시청 직원과 군 장병, 자원봉사센터, 의용소방대,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회 등은 일직면․남선면․임하면 피해 현장에서 침수 주택과 농경지를 정리하고 피해 조사와 복구를 지원했다.</p><p>집중호우 당시 산사태와 주택 침수 우려 등으로 대피했던 주민 91명 가운데 대다수는 안전 확인을 거쳐 귀가했다. 아직 귀가하지 못한 주민에게는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며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p><p>일직면 귀미리에서는 임시조립주택 침수로 6세대 7명이 마을 경로당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p><p>시는 이들을 권정생 동화나라 내 모듈러 주택으로 이주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이주가 결정되면 이사와 생활 안정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p><p>호우 직후 안동지역에서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 1건 등 모두 23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확인됐다.</p><p>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 도로 유실이 발생했으며, 남선면 노림천․백일천․이천천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도 제방과 석축 유실 피해가 잇따랐다.</p><p>시는 피해 현장에 대한 통행 제한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응급복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p><p>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은 임시복구를 완료했으며,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은 임시복구 중이다. 면도 101호선 남선면 신석리 구간은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임시복구를 준비하고 있다.</p><p>하천 피해지역은 수위와 현장 여건을 살피며 피해 지점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p><p>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하천 준설과 제방 보강 등 복구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추가 유실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과 안전점검도 지속한다.</p><p>이와 함께 농작물과 사유시설 피해를 빠짐없이 조사해 재해복구비 지원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피해 농가에는 병해충 방제와 배수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p><p>권기창 안동시장은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주신 군 장병과 자원봉사자, 기관․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와 생활 안정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고, 응급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3021_9e54cb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도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현장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상북도는 21일 의성 종합체육관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호우 피해 복구 관련 실·국장과 안동시·의성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지역 지원대책 현장 종합점검 회의’를 개최했다.</p><p>이날 회의는 안동과 의성 등 도내 주요 피해지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구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는 경북도의 피해 지원대책 보고를 시작으로, 안동시와 의성군의 호우 복구 대책 발표순으로 진행됐다.</p><p>도는 이번 현장 회의를 통해 ▲응급 복구 신속 추진 ▲일시 대피자(미귀가자 84명) 맞춤형 구호지원 및 심리상담▲추가 피해 우려 지역 안전조치 강화 등 단계별 복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즉각적으로 실행에 옮길 방침이다.</p><p>황명석 행정부지사는 회의 직후 의성 종합체육관에 대피 중인 주민들을 찾아가 "지난 산불 피해에 이어 예기치 못한 폭우까지 겹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큰 불편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모든 행정력과 재정을 총동원해 도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확실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3053_40aa9d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의성 종합체육관 대피 주민 방문/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63119_722a99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도 산사태 예방 점검단의 21일 의성군 방문 모습/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도는 산사태 및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p><p>점검단은 21일 의성군을 방문, 산사태 예방시설과 위험목 제거사업지 현장의 토사 유출 및 낙목 우려를 중점 점검하는 한편, 신속한 산사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산사태 재난 대비 상황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p><p>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난 17일부터 쏟아진 호우 속에서도 영주, 영양, 예천 등 산사태 우려지역 주민 114세대 152명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피해를 막아내는 등 대응이 차질 없이 이뤄졌다”라며, “이는 위험 상황 속에서도 행정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도민 여러분 덕분이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p><p>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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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61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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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03405_eeb9b49e.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3:3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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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성패는 실행력"... 첫 확대간부회의서 속도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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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03405_eeb9b4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낙영 경주시장이 21일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하반기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당부하고 있다./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하반기 핵심 현안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p><p>주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알천홀에서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관광·산업·복지·안전 등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간부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p><p>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날 확대간부회의는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핵심 사업의 추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p>이날 회의에는 국·소·본부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p><p>특히 회의에서는 민선9기 비전 홍보와 관광·문화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p><p>아울러 AI 기반 행정혁신과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기자동차 보급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의 추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p><p>또 폭염 대응 방문 건강관리,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해수욕장 개장에 따른 안전관리, 어항 정비사업,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과 시민 안전대책도 집중 점검했다.</p><p>주낙영 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들이 시정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좋은 정책도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만큼 모든 간부공무원이 책임감을 갖고 속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p><p>이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관광·문화·AI 산업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선9기 비전을 하나씩 실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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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2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30359_149c77f7.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3:06: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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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에 의과대학 신설 급한데?...포항과 북부권은 '동상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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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30359_149c77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2023년 포스텍의대설립 포항시민 결의대회와 2025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 모습/포항시.안동시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북부에는 의과대학, 포항에는  상급병원,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p><p>경북도와 안동시·예천군이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추진을 위한 ‘지원 협의체’ 가동에 나서면서 포항에서는 그동안의 노력에도 수면아래에 머물고 있는  '포스텍의과대학'과 연계한상급종합병원 유치 이슈가 본격화하고 있다.</p><p>경북도와 북부권, 경북도와 포항동남권 등의 의료기관 유치전략이 따로 전개되는 형국이어서 민선9기를 맞아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전략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50104_ed7801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활동 다시 본격화</p><p>    </p><p>경상북도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안동시,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실무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p><p>아울러, 기존 경상북도-안동시-국립경국대 간 협의체를 예천군과 경북연구원까지 확대·개편함으로써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범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p><p>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사업은 경북도청 신도시 부지에 정원 100명 내 규모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민선 8·9기 이철우 도지사 핵심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다.</p><p>아울러, 지역의사제 운영을 전제로 추진해 지역에 필요한 의료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경북 북부권 중증·응급의료 역량 강화와 필수의료 확충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경북도는 기대하고 있다.</p><p>도는 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넓은 광역자치단체임에도 인구 1천 명당 의사 수(1.4명)가 전국 평균(2.3명)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 많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가 시급한 실정을 우선 들었다.</p><p>이에 경북도는 필수 의료인력 확보와 지역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국회에 지역 신설 의대 필요성을 지속 건의하고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 추진단과 함께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으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등 관계 부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의과대학 설립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p><p>경북도는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해 의과대학 예비인증평가 준비, 부속병원 운영 모델 구체화 등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세부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p><p>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이 도청신도시 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의 생명·건강권 보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신설의대 유치와 부속병원 건립 등 핵심 과제를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p><p>경북도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한편, ‘의대 설립 전담팀’을 신설해 본격 가동하는 등 국립경국대 의대 신설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p><p>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와 안동시, 국립경국대는 그동안 국회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 왔다"며, "이번 협력체계 확대를 계기로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설립이 조속히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25003_700926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주희 포항시의원이 지난 10일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 전략 부재를 질타하고 상급종합병원 유치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포항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 '포스텍의대' 신설 지지부진, 상급종합병원 유치전 재점화</p><p>    </p><p>포항에서는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 전략 부재 및 상급병원 유치에 대한 대응책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시의회에서 나오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p><p>포항시의회 임주희 의원은 20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시의 의대 유치 전략은 지난 2018년 범시민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수많은 협약서와 연구용역서만 양산했을 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체계 구축으로 연결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p><p>특히 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따르면 오는 2030년부터 공공의대와 지역 신설 의대 모집이 개시되나, 보건복지부의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일정이 맞물리면서 국립 경국대 신설 등 타 지역으로의 유치가 심화돼 포항시가 투자한 자원이 잠식당할 위험성이 농후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임 의원은 전했다.</p><p>임 의원은 집행부의 면피성 행정을 차단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안했다.</p><p>우선 포항시와 의회, 포스텍, 지역 의료계 및 법률·재정 전문가가 전방위로 참여하는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체계 구축 추진위원회'의 조속한 편성을 촉구했다.</p><p>추진위는 포스텍 의대 유치의 실현 가능성을 냉정하게 검토하고, 핵심 주체인 포스텍이 분담할 재정적 역할과 의사과학자 양성 전략의 병원 연동 방안을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임 의원은 주장했다.</p><p>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정기부 체계 구축도 과제로 제시됐다.</p><p>민간 중심 추진기구와 공익법인을 활용해 자발적 뜻을 합법적으로 결집하는 방안이다.</p><p>아울러 포항의 의료망을 울진·경주·영덕 등 원전 밀집 지대의 중증·응급·방사선 비상진료를 총괄하는 광역 의료안전망으로 격상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명시했다.</p><p>임주희 의원은 “포스텍의 책임 있는 참여를 이끌어낼 실질적인 추진체계를 즉각 제시하라”고 집행부를 압박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25038_0a74f0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3년 포스텍의대 설립 촉구 포항시민 결의대회/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노력 수면아래로 </p><p>    </p><p>포항시는 민선8기 때만 해도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갔지만 현재는 수면아래 상태다.</p><p>2023년에는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인가를 촉구하는 포항시민 결의대회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는 등 포항지역 최대 숙원사업으로 활동도 이어졌다.</p><p>지난 2024년에는 당시 이강덕 포항시장이 서울강남에서 열린 미래의료혁신연구회 제7회 정기세미나에 참석해 지역의료 혁신과 의사과학자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도 했다.</p><p>당시 포항시는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공약으로 ‘경북 지역 의과대학 신설’을 약속한 만큼,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을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p><p>국립경국대 의과대학 및 포스텍의과대학 등 그동안 경북 두개 지역으로 나누어 추진되던 전략을 어떻게 조율할지, 포항 상급종합병원에 대한 경북도의 추진의지 및 포항시와 경북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선행되지 않는다면, 민선9기에도 선언적 유치전략만 남발될 것이란 비관적인 시각도 적지않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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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6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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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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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ul 2026 11:1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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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벼 병해충 항공방제에 "무인헬기·드론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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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10944_55fcb7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포항시장이 21일 흥해읍 양백리에서 실시한 1차 벼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을 방문해 무인헬기를 참관하고 있다/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의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에 무인헬기와 드론이 떴다.</p><p>포항시가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하는 1차 벼 병해충 공동 항공방제에는 12개 읍·면 지역 5,600㏊의 벼 재배단지에 무인헬기 39대와 농업용 드론 16대 등 총 55대의 방제 장비가 투입되고 있다.</p><p>방제 작업은 재배 유형별 맞춤 방식으로 진행한다.</p><p>일반 재배지는 무인헬기를 활용한 화학방제를 시행하고, 친환경 인증 필지는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친환경 방제를 추진한다.</p><p>또한 항공방제 비용 전액을 지원해 농가는 자부담 없이 방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p><p>  공동 항공방제는 넓은 면적을 동시에 방제해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크다.</p><p>또한 개별 방제 대비 작업 효율이 높아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p>  박용선 시장은 방제 첫날인 21일 오전 흥해읍 양백리 방제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p><p>  박용선 포항시장은 “벼 병해충은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대규모 공동 항공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지속 추진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포항시는 24일까지 1차 방제를 마치고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 예찰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8월 10일부터 2차 항공방제를 시행해 벼 생육 후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111129_cd65bb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선 포항시장은 21일 흥해읍 양백리에서 실시한 1차 벼 병해충 항공방제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작업자들을 격려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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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4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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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5647_f29c9e75.jpg</image>
            <pubDate>Tue, 21 Jul 2026 10:03: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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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산불피해 임시주택, 폭우로 '둥둥둥'... 부실시공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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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5647_f29c9e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안동시 일직면 귀미1리에 설치된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단지가 지난 19일 폭우로 인한 토사에 뒤덮여있다/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5711_ee8363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해 경북지역 초대형산불로 조성한 이재민 임시주택 당시 모습/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지난해 산불피해 이재민들의 숙소였던 임시주택이 쑥대밭이 되면서 당시 임시주택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안동시 등 임시주택 피해주민들은 "임시주택이 빗물에 떠내려갔지만 주택을 단단히 고정할 장치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p><p>지난해 산불로 급히 조성한 경북지역 임시주택은 2600여동이며, 현재에도 140여동은 산림청이 지정한 산사태취약지역 65곳 인근에  위치해 추가 피해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p><p>경북 안동시의 경우 지난 17일부터 3일간 230㎜ 폭우가 쏟아졌다.</p><p>지난해 3월 초대형산불로 조성한 안동 일직면 귀미리 임시 주택 단지에서는 이번 폭우에 컨테이너 주택이 토사와 함께 떠내려가며 이재민 일부가 임시 보금자리마저 잃고 말았다.</p><p>일반 주택들도 급류 앞에선 안전을 장담하기 힘들지만 그냥 땅바닥 위에 놓인 컨테이너가 세찬 비로 불어난 물줄기에 취약한 것은 당연하다.</p><p>임시주택 조성당시 이같은 상황을 충분히 예견하고서도 특별한 조치가 없이 급조한 것이다.</p><p>특히 지난해 3월22일부터 8일간 이어진 경북 산불로 10만㏊(약 3억200만평) 임야가 소실됐되면서 당시 5500명 가까운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주택 복구 사업은 여전히 지지부진하고,피해주민들은 아직도 컨테이너 임시주택에 거주하면서 이번 폭우 피해를 겪어야 해 그동안 당국의 대응책은 무엇인지 물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p><p>임시주택에 거주하던 산불 이재민들은  “물에 둥둥 뜬 컨테이너 집들이 서로 부딪혀 엉켰다.폭우에 속수무책인 상황이라고는 하지만 폭우 및 산사태에 위험천만한 임시주택 안에 주민 목숨을 담보한 것"이라고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5827_e16531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동시 폭우 피해지역에서 군인들이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다/안동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20일 오후 5시 기준 누적최대강수량은 안동(남선) 233.5㎜, 의성(비안) 231.0㎜, 영주(단산) 202.5㎜ 등이다.</p><p>이번 폭우로 산불이재민 임시주택 20동 피해를 비롯해 8개 시군 321세대 420명이 사전 대피했다.</p><p>지난해 3월 큰 산불 피해를 입었던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에서는 임시조립주택 11동 가운데 6동이 침수돼 6세대 7명이 마을 경로당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p><p>안동시는 이들을 권정생 동화나라 내 모듈러 주택으로 이주하는 방안을 두고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사와 생활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p><p>권기창 안동시장은 “응급복구와 함께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동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면서“피해 조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고, 항구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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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1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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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12530_900ea8dc.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21:28: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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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새얼굴]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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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12530_900ea8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용희 신임 한울원자력본부장/한울원전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울진=위키트리]이창형 기자=한국수력원자력 이용희 전 원전건설기술처장이 20일 제23대 한울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했다.</p><p>이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구성원이 존중받는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며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p><p>그는 특히 "에너지클러스터 울진의 백년대계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같은 길을 걷는 동반자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해를 구해 진심 어린 소통을 하겠다"고 강조했다.</p><p>이용희 본부장은 영남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신고리5ㆍ6 사업관리 실장, 홍보실장, 새울원자력본부 새울 3ㆍ4호기 건설소장, 원전건설기술처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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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4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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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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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20:10: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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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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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00947_22aaff2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20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의성·안동 지역을 긴급 방문,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이하 경북도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20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의성·안동 지역을 긴급 방문, 응급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들을 위로했다.</p><p>이번 현장 방문은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주택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201033_1672ee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집중호우 피해현장 방문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장방문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이춘우 부의장, 박순범 부의장, 연규식 대변인, 최병근 의회운영위원장, 안동시 지역 김대진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 권백신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정대·정용채 도의원, 의성군 지역 김수문·최태림·장은주 도의원 등이 함께했다.</p><p>방문단은 먼저 의성군 단촌면 구계리 도로 유실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과 복구 인력들을 격려했다.</p><p>이어 안동시 일직면 귀미리 임시조립주택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복구 지원 대책을 살폈다.</p><p>김희수 의장은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불편을 겪고 계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 회복이 최우선인 만큼 피해 복구와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p><p>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이 조속히 해결되고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p><p>또한, 복구 현장에서 비상근무 중인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는 “무더운 날씨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복구 작업 과정에서도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경상북도의회는 피해지역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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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3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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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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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18:5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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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기획예산처 방문해 현안사업 국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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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43207_afec78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가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전에 돌입했다.</p><p>황 부지사는 20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조용범 차관,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등과 면담을 갖고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지역 현안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p><p>이번 방문은 기획예산처의 2027년도 정부예산 2차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정부의 역대급 세수 증가에 따른 확장재정 기조에 맞춰 이뤄졌다.</p><p>황 부지사는 예산심의 핵심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안에 관련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p><p>경상북도가 요청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 인공지능 전환(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개발·실증사업 ▲ 송이 생물자원 스마트밸리 조성 사업 등으로 교통 인프라 확충과 인공지능(AI) 산업생태계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30여 개 핵심 현안사업을 건의했다.</p><p>경상북도는 최근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지방채 발행 등으로 지역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전을 위해 재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p>국가투자예산 역시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1·2차 자체 보고회 및 2027년도 정부 부처안 국비 반영 보고회를 통해 도정 핵심 현안을 국비 사업과 연계하고 주요 사업의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왔다.</p><p>황명석 행정부지사는 "국가투자예산 확보는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기획예산처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핵심 현안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경북도는 이번 건의를 바탕으로 정부안 반영, 국회 예산 심의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해 2027년 국가투자예산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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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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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16:0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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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관광성수기 피한 울릉도 오징어축제,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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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5802_77563a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징어 맨손잡기 현장/이하 울릉군</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5840_dcd6b0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징어 맨손잡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5859_624490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어 맨손잡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5924_8b2f35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막식</figcaption></figure><div></div></div><p>[울릉=위키트리]이정호.이창형 기자=비성수기철에 개최한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관광객 유치 목적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p><p>울릉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대적으로 입도객수가 감소하는 비성수기철에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울릉도로 돌리기 위해 준비됐다.</p><p>오징어 어획이 활발하고 조류가 완만해지는 ‘조금’ 시기에 맞춰 울릉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집약시켰고,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p><p>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저동항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군‘일자별 명품 무대’를 전면에 내세워 큰 호응을 얻었다.</p><p>축제 1일차(17일) 개막식에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비성수기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첫날을 선물했다.</p><p>축제 2일차에는(18일)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졌다.</p><p>푸른 동해바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대구관악합주단의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울릉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 </p><p>이어 가수 김창열이 등판,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으로 현장의 모든 관광객과 군민들이 하나 되어 뛰노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 축제의 집객 효과를 정점으로 이끌었다.</p><p>여기에 과감한 의전 축소도 흥행에 한몫했다.</p><p>군수와 의장 등 내빈들의 의례적이고 지루한 축사를 대폭 생략하고, 그 시간을 오롯이 관광객을 위한 공연과 이벤트로 채우는 현장 밀착형 운영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p><p>행사 기간 내 저동항에서 진행된 ‘오징어배 승선체험’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일찌감치 매진 행렬을 기록했으며, 천부 해수풀장과 남양 해수풀장 등지에서 펼쳐진‘오징어 맨손잡기’와‘방어잡기’역시 현장 접수를 위한 인파가 대거 몰리며 치열한 참여 경쟁을 벌였다.</p><p>비성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이색 수중 체험들은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의 발길을 단단히 붙잡으며 축제 흥행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p><p>이 외에도 ‘황우루 가요제’, ‘밤하늘 별자리 찾기’, 향토 음식 시식회 및 피맥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이어져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p><p>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울릉경찰서, 해군118전대, 해양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군청 공무원들의 철저한 교통·안전 관리와 지역 사회단체의 헌신적인 자원봉사가 더해져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축제가 마무리됐다.</p><p>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축제는 관광 비성수기에 전국에서 사람들을 끌어모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기획되었는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의도한 바를 멋지게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울릉도 오징어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여름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기획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겠다”라며 “울릉도의 매력을 가득 담아낼 내년 축제에도 전국에서 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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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9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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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4516_18ab5a1c.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5:46: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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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뉴스초점]2조원 규모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포항, 국내 AI 인프라 새 거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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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4516_18ab5a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포항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20일 착공식/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2조원 규모의 ‘글로벌 AI 데이터센터'가 20일 경북 포항에서 착공했다. 오는 2027년 1단계 40MW 구축 이후에는 약 260MW 규모의 2단계 데이터센터 확장도 계획하고 있어 포항이 국내 AI 인프라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이날 광명산단 현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투자사인 네오AI클라우드와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 지역 대학, 연구기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대형 프로젝트의 안전한 시공과 성공을 기원했다.</p><p>  이번 사업은 광명일반산업단지 내에 1단계로 총 2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40MW급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p><p>  글로벌 데이터센터가 완공되면 포항이 보유한 철강, 이차전지 등 세계적인 제조 기반과 포스텍·한동대,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KIRO(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가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p><p>  전통 제조업의 AI 전환은 물론, AI 서비스와 데이터 비즈니스 등 신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우수 인재 유입과 청년 일자리 창출, 지방세수 확보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p><p>  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초고성능 연산 인프라 확보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상황에서, 정부 역시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정책적 지원을 쏟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4612_3415bf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선 포항시장 인사말</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시의 이번 데이터센터 착공은 이러한 국가적 흐름과 맞물려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p><p>  특히 포항시는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이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이끌어 왔다.</p><p>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TF’를 구성, 한국전력의 전력계통영향평가부터 산업단지계획 변경, 입주 승인, 건축허가 등 까다로운 주요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p><p>이후 전력계통영향평가 비기술평가와 기존 건축물 철거, 시공사 선정 등을 거쳐 본공사 착공에 이르렀다.</p><p>  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착공은 포항의 산업 지형을 바꾸는 위대한 출발점”이라며 “기업과 기술, 인재가 선순환하며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이날 착공한 AI전용 데이터센터는 27년 상업운전에 들어간다.</p>  <p>데이터센터 구축이 본격화됨에 따라 포항은 ‘대한민국 AI 수도’로 급부상하고 있다.</p>  <p>경북의 전력자립률은 215.6%(2024년 기준)로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포항은 이러한 풍부한 에너지를 산업 현장에 즉시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전력 계통망을 갖추고 있다.</p>  <p>또한 철강·이차전지·수소·바이오 등 전략 산업이 밀집해 AI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에도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p>  <p>여기에 아·태이론물리센터, 막스플랑크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기관이 집약된 과학 클러스터와 포스텍·한동대 등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보유해 인력 및 연구 역량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이다.</p>  <p>이처럼 산업, 에너지, 인력, 연구 역량의 결합이 포항을 AI 수도로 이끄는 동력이 되고 있다.</p>  <p>센터가 가동되면 포항이 보유한 방대한 제조·연구 데이터를 활용하여 산업 AX가 가속화되고, GPU·서버·AI솔루션 기업 등 관련 산업 벨류체인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p>  <p>포항시는  AI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을 시작으로 포항을 글로벌 AI 산업 선도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 방안도 발표했다.</p>  <p>기존 지곡 연구단지, 경제자유구역, 철강산단, 영일만산단 등에 수년간 축적된 제조·연구데이터를 바탕으로, 포항 블루밸리 산단을 산업 AX의 핵심 거점이자 경북 AI 삼각벨트(포항-구미-경산)를 이끌어가는 핵심 산단으로 조성할 방침이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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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9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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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1443_4382a5d1.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5:15: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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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사]경상북도의회(7.2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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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51443_4382a5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도의회 전경/경북도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 전보</p><p>▲비서실장 정용규(행정4급) ▲의정홍보담당관 노세균(행정4급) ▲총무담당관실 권기일(이하 5급) ▲총무담당관실 임영빈 ▲의사담당관실 김민지 ▲예산입법담당관실 장인석 ▲예산입법담당관실 정지명 ▲정책지원담당관실 이승언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신준호 ▲문화환경전문위원실 권희경 ▲농수산전문위원실 장경선 ▲교육전문위원실 박재희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실 ▲예산입법담당관실 박희범 </p><p>    </p><p>□ 승진</p><p>▲예산결산특별수석전문위원 류경하(행정4급) ▲의정홍보담당관실 김승범(행정5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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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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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41043_baf9922b.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4:12: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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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의회 안건심사 첫 회기, 5분발언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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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41043_baf992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위 왼쪽부터)임주희, 안병국, 김하영, 김재원, 김은주, 정원석 의원 5분 자유발언 모습/이하 포항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의회 안건심사 첫 회기인 임시회에서 의원들의 5분자유발언 열기가 뜨거웠다.</p><p>    </p><p>20일 오전 개회한 제332회 임시회에서 임주희, 안병국, 김하영, 김재원, 김은주, 정원석 의원 등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했다.</p><p>    </p><p> ▲임주희 의원은 정부의 의대 정원 정책의 변화로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 만큼 '상급종합병원급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위원회'의 구성을 통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 마련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구축을 주장했다.</p><p>    </p><p> ▲안병국 의원은 2029년 포항시 승격 80주년을 맞아 포항의 역사와 도시 정체성의 재정립을 위해 일제강점기 잔재인 수도산의 명칭을 옛 지명인 ‘모갈산’으로 변경할 것과 시 승격 및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초대 영일군수 최원수 선생과 선린병원 설립자 김종원 원장의 흉상 건립을 제안했다.</p><p>    </p><p>▲김하영 의원은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관리동 이전 공사와 준공인가·운영을 추진하는 것은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초래할 수 있음을 지적하며, 당초 관리동의 하천 점용허가 누락과 이전 부지의 적법절차 준수 여부, 관리동 이전 예산의 집행 타당성 여부 등을 철저히 검증할 것을 촉구했다.</p><p>    </p><p>▲김재원 의원은 1982년과 2021년 7월 지각 장마에 이은 태풍 상륙으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와 피해사례를 언급하며, 관내 배수펌프장 시설의 비상 발전기 가동 상태를 비롯해 수해 취약지역과 하천 정비 현장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와 특별대책 마련으로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재난 예방 행정을 주문했다.</p><p>    </p><p>▲김은주 의원은 지난 14일 시행된 민선 9기 첫 정기 인사와 관련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기준 마련,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보직 운영, 소통의 원칙을 바탕으로 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인사를 통해 공직사회의 신뢰 회복을 제안했다.</p><p>    </p><p> ▲정원석 의원은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조정교부금은 원전 사고의 위험을 부담하고 방사능 방재 의무를 수행하는 지역과 주민을 위해 마련된 재원으로 그 목적에 맞게 사용돼야 한다며 타 지자체 사례 분석과 관계기관 협의, 주민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사업계획 수립 및 투명한 운용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계획적이고 합리적인 재정 운용을 촉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41127_22b481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의회 본회의장 모습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본회의에서는 ▲제332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332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했으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 및 기간 결정의 건을 의결해 오는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p><p>    </p><p>한편, 시의회는 21일부터 27일까지 주요업무보고 청취,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작성 등을 위해 상임위원회 활동을 거쳐 28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한 후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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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6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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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34751_b1e6bc92.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3:52: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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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주시의회, 안건심사 첫 회기 시작...3개 특위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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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34751_b1e6bc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주시의회는 7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하 경주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주시의회 예결특위원장에 이성락, 국책원전특위원장에 김태수, 윤리특위원장에 김동수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p><p>경주시의회(의장 임활)는 7월 2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p><p>이날 제1차 본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의 시정에 관한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이 이어졌으며, 특별위원회 구성과 위원 선임 등의 안건을 처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34848_f3cfdf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이성락 예결특위원장, 김태수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장,김동수 윤리특위원장.</figcaption></figure><div></div></div><p>1년 임기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성락 위원장과 김동수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진열·김영우·김영철·방현우·손윤희·박광호·박지우 위원으로 구성됐다.</p><p>또한 2년 임기의 국책사업추진 및 원전특별위원회는 김태수 위원장과 김영우 부위원장, 남우모·김용관·김상희·주동열·김경주·김동수·주미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윤리특별위원회는 김동수 위원장과 손윤희 부위원장, 남우모·이경희·김영우·김상희·김경주·이성락·김태수 위원으로 구성됐다.</p><p>경주시의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의 휴회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다.</p><p>또한 부서 공통 안건인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조례안 6건, 동의안 1건, 보고 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4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할 예정이다.</p><p>임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경주시의회가 시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상징적인 회기”라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의 필요성·타당성을 면밀히 살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지역 발전과 민생 안정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p><p>제2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는 오는 7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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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5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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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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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12:21: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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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당 20만원, 총 657억원'...청송군 농어촌 기본소득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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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21839_3949ef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된 경북 청송군이 지난 16일부터 1인당 20만원의  지급신청을 시작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청송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청송=위키트리]이창형 기자='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된 경북 청송군이 지난 16일부터 1인당 20만원의 지급신청을 시작하면서 지역경제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p><p>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p><p>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p><p><p>청송군은 지난 6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026~2027년 추가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p>청송군은 지난 16일부터 시급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청송군을 주된 생활권으로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주민 등 자격요건을 충족하면 1인당 월 20만 원을 카드형 청송사랑화폐로 지원받을 수 있다.</p><p>청송군은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원(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을 투입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p><p>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본인이 최초 1회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p><p>다만 미성년자와 피후견인은 법정대리인이, 장기입원자 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p><p>기존 대상자는 7월 31일까지 신청해야 8월 말부터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p><p>신규 전입자는 전입 후 30일이 지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90일간의 실거주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3개월분을 소급 지급한다.</p><p>신청자는 지역사랑상품권 앱(chak)에 회원가입한 후 8월 11일부터 관내 농·축협에서 청송사랑화폐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p><p>스마트폰 미소지자와 14세 미만 미성년자, 신용불량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은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p><p>지급된 청송사랑화폐는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 상권 전반으로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생활권을 반영한 권역별 사용체계를 적용한다.</p><p>또한 주유소, 편의점 등 일부 사용처의 사용금액을 제한해 다양한 업종으로 소비가 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p><p>청송군은 청송사랑상품권 지급이 완료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실체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어온 충북 옥천군의 경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시 이후 군 전체 인구가 4년만에 5만명을 회복했고, 중심지인 옥천읍도 11년만에 인구 3만명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p><p>또 올해 2월 말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에서는 시행 초기 한 달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소비가 약 16%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p><p>이발소, 공부방, 예술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소비 증가 폭이 컸으며, 지역 안에서 돈이 돌고 골목상권에 활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p>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이라며 "주민 모두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신청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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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2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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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10019_d8721e9a.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11:02: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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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낙영 시장 "경주 미래 100년 대도약 열겠다"...민선9기 첫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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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10019_d8721e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낙영 경주시장이 20일 경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 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주 미래 100년 대도약'을 선언했다.</p><p>주 시장은 20일 열린 제299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6년 시정연설을 하고 관광과 산업, 농어촌, 도시, 복지, 교통 등 6대 핵심 정책을 중심으로 예산 3조원 시대를 열어 시민 행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p><p>주 시장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경주시 최초 민선 3선 시장으로 다시 선택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으로 더욱 풍요롭고 살기 좋은 경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p>이어 "2026년 하반기 시정은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경주의 미래를 위한 대도약 기반을 다지고,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에 역점을 두겠다"며 6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p><p>우선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와 세계 10대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관광산업 성장세를 이어가고,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과 감포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어촌뉴딜300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 APEC 기념관과 기념숲 조성, 세계경주포럼 정례화, 보문관광단지 大리노베이션 등 포스트 APEC 사업을 본격 추진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p><p>산업 분야에서는 혁신형 i-SMR 유치를 지속 추진하는 동시에 SMR 국가산업단지,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를 연계한 K-원자력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안강 RE100 e-모빌리티 전용산단과 AI 데이터센터 기반 조성 등을 통해 미래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p><p>농어촌 분야에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신농업혁신타운 운영과 농촌중심지 활성화, 스마트 과학영농 육성, 청년 농업인 지원 등을 통해 젊은 사람이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을 만들고, 동해안 12개 항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어촌 기반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p><p>도시 분야에서는 (구)경주역 부지 도심 뉴타운 개발과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복합환승센터 조성, 형산강 하천환경 정비,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시민종합운동장 이전, 도시가스 공급과 주차공간 확충 등을 추진해 미래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p><p>복지 분야에서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아이행복키움센터 확충, AI 기반 노인건강관리시스템 구축, 장애인 지원 확대, 청년 주거·창업·취업 지원 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시민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아울러 북부·서부·남부·동부권 도로망 확충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동남권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p><p>주낙영 시장은 "민선 9기 경주시정은 시민 행복과 중단 없는 경주 발전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뛰겠다"며 "예산 3조원 시대를 넘어 하나 되는 경주, 중단 없는 전진의 시대로 경주 미래 100년을 향한 위대한 대도약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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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30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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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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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09:1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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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교육청, '교권 보호' 위한 종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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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091545_6f7aa9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교육청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사진은 경북교육청 전경/교육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교육청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활동 보호 강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p><p> 20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종합대책은 △교원 보호 체계 강화 △관계 회복 교육 강화 △교권 존중 문화 조성 등 3대 분야 10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p><p>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피해 교원 보호, 갈등 조정과 관계 회복, 교육공동체 문화 개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p><p> 이번 대책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초기부터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다.</p><p> 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업무용 메신저 GBeeTalk에 ‘원클릭 교권상담 코너’​를 신설한다.</p><p>교원이 상담 내용을 입력하면 교육활동보호센터 담당 장학사와 즉시 연결되고, 필요할 경우 법률․심리 상담까지 연계된다. 이후 교육청 전담팀이 사건 종결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한다.</p><p> 특히 변호사가 사안 발생 초기부터 사건 종결까지 현장조사와 참고인 조사, 수사 대응 등 전 과정에 참여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변호사 선임 비용 지원도 현실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비용 지원 심의기구도 운영한다.</p><p> 아울러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는 교권보호팀, ​아동학대 전담팀, ​악성민원 전담팀, ​학습권 보호팀 등 사안별 전담팀을 운영해 법률․행정 지원과 현장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p><p>교원 보호 체계 강화에서는 △GBeeTalk 교권상담 코너 신설 △교육활동 보호 전담팀 운영 △전 교원 녹음전화기 보급 △경호업체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을 추진한다.</p><p> 특히 증가하는 악성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녹음전화기를 단계적으로 보급하고, 교권보호위원회 심의와 법적 대응 시 객관적인 증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또한 악성 민원인의 학교 무단 침입이나 스토킹, 폭행 위협 등 고위험 상황에 대비해 전문 경호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필요 시 최대 40일까지 맞춤형 신변 보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p> 관계 회복 교육 강화는 처벌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교육공동체의 신뢰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p><p> 이를 위해 상담․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관계 회복 조정관’ 제도를 새롭게 운영해 사전 상담부터 갈등 분석, 회복적 대화, 합의안 도출, 사후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p><p> 또 학교에서는 ‘회복적 대화 서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상시에는 신뢰와 소통을 위한 ‘신뢰․연결 서클’을, 갈등이 발생하면 ‘문제 해결 서클’을, 교육활동 침해와 같은 중대한 사안에는 ‘회복적 조정 서클’을 운영해 교육공동체가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p><p> 이와 함께 교직 생애주기별 맞춤형 갈등관리 연수를 확대해 신규 교사는 학급 운영과 학부모 상담 역량을, 경력 교사는 악성 민원 대응과 회복적 대화 운영 역량을, 관리자는 갈등 조정과 민원 대응 리더십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p><p> 교권 존중 문화 조성에서는 저경력 교사의 학교 적응과 조기 이직 예방을 위한 고경력-저경력 교사 소통형 멘토링을 운영한다.</p><p> 또한 학부모와 학교 간 신뢰 회복을 위해 학부모 교육 헌장을 제정하고, 상호 존중과 공식 소통 절차, 학부모의 권리와 책임 등을 담아 새 학년 상담주간에 ‘상호존중 선포식’과 실천 다짐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학부모지원센터와 연계한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회복적 대화 교육도 확대한다.</p><p> 교육활동 침해 학생에 대해서도 학습권과 정서 회복을 함께 지원한다.</p><p>학생이 분리 조치될 경우 학교 공강 교사와 교육지원청 학습권 보호팀이 학습지도를 지원하고, 상담교사와 Wee센터, 외부 전문상담기관이 연계해 심리 회복과 부모․자녀 상담을 지원한다. 필요한 비용은 교육청이 부담해 학생의 건강한 학교 복귀를 돕고, 피해 교원의 교육활동과 다른 학생들의 학습권도 함께 보호하는 균형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p>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를 위한 정책을 넘어 학생들의 배움과 학교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예방부터 보호, 회복까지 빈틈없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p><p>이어 “특히 사안 발생 초기부터 변호사의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선생님들이 더욱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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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6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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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084834_3e9e7481.jpg</image>
            <pubDate>Mon, 20 Jul 2026 08:50: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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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이몽룡은 누가?”...봉화군, 본선 진출 12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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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084834_3e9e74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5년 첫 개최된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 시상식 모습/봉화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봉화=위키트리]이창형 기자=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 모델인 ‘계서 성이성’의 지성과 품격을 이어받을 대한민국 최고의 청춘을 찾는 여정이 마침내 본선 무대만을 남겨두고 있다.</p><p>    </p><p>봉화군은 지난 7월 11일 안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치열한 2차 예선을 통해 본선에서 활약할 최종 12인의 정예 멤버를 선발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2차 예선은 모델, 배우는 물론 수학 강사와 수십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까지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청춘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p><p>    </p><p>각양각색의 직업군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은 기존의 틀을 깨는 매력을 선보이며 21세기 ‘현대판 이몽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132348_1f6071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무 연습 모습/봉화군</figcaption></figure><div></div></div><p>본선 진출자 12명은 오는 26일 펼쳐질 대망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p><p>    </p><p>특히 이번 본선에서는 개인의 매력을 넘어, 참가자들이 조를 이루어 화려한 군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은다.</p><p>    </p><p>전통의 품격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역동적인 무대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p><p>    </p><p>총상금 1,400만 원(대상 ‘몽룡’ 700만 원)의 주인공이자 봉화군의 문화와 관광을 세계에 알릴 최종 승자는 7월 26일, ‘봉화은어축제’ 특설무대에서 공개된다.</p><p>    </p><p>최기영 봉화군수는 “12인의 이몽룡이 준비한 열정적인 퍼포먼스는 봉화은어축제의 킬러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축제장을 찾아 이들의 새로운 도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한편, 지난해 첫 개최된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20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끼와 매력을 뽐냈으며, 치열한 경연 끝에 총 6명의 수상자가 가려졌다.</p><p>    </p><p>첫 몽룡상(대상)의 영예는 신기성 씨에게 돌아갔으며, 장원상은 장명훈 씨, 방안상은 한도진 씨, 탐화상은 조종우 씨, 방자상은 이승찬 씨, 박하늘 씨가 각각 수상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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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5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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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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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26 06:54: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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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산불피해 경북북부에 물폭탄… 임시주택 쑥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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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065303_b12c2e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민 대피 모습/이하 경북소방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0/img_20260720065322_c5924b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지난해 최악의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지역에 폭우가 내리면서 산불피해 이재민 임시주택마저 쑥대밭이 됐다.</p><p>경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7월19일 오후 5시 현재  누적 강수량은 영주 133.6㎜, 의성 131.2㎜, 안동 103.9㎜ 등을 기록했다.</p><p>누적 최대강수량은 의성(비안) 232.5㎜, 안동(남선) 230.5㎜, 봉화(물야) 202.9㎜였다.</p><p>이번 폭우로 산불이재민 임시주택 20동 피해를 비롯해 8개 시군 321세대 420명이 사전 대피했다.</p><p>지난해 3월 큰 산불 피해를 입었던 안동시 일대에는 시간당 최대 65.5mm의 폭우가 내렸다.</p><p>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주택 10동이 모인 일직면 산불 임시주택단지는 토사와 빗물로 뒤덮였다. 임시주택 한 동은 급류에 30m가량 떠밀려 담벼락을 덮치기도 했다.</p><p>경북도와 시군은 1359명의 공무원이 비상근무중이다.</p><p>20일에도 기습 폭우가 예보된 상태여서 당국은 토사유출, 산사태 등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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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3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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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65122_2047a9f1.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16:56: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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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수족구병 의사환자 전국 평균보다 높아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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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65122_2047a9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수족구병 증상 및 예방수칙 /보건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최근 경북 포항지역에서 수족구병 의사환자가 전국 평균인 26.4명보다 약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p><p>포항시 남ㆍ북구보건소는 지역 내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표본감시를 실시한 결과, 28주차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이 48.8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p><p>이는 외래 환자 1000명당 수족구병 의심 환자가 약 48.8명 발생했다는 의미로, 전국 평균인 26.4명보다 약 1.8배 높은 높은 수치다.</p><p>이에 따라 보건소는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시설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를 당부했다.</p><p>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자의 대변이나 침, 가래, 콧물, 수포의 진물 등 분비물과 직접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을 만지는 과정에서 감염된다.</p><p>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인후통, 식욕부진 등이 있으며, 열이 나기 시작한 뒤 1~2일이 지나면 구강 내부와 혀, 뺨 안쪽, 입천장 등에 붉은 반점이 생기고 손과 발에 피부 발진이 나타난다.</p><p><p>대부분 예후는 좋지만 드물게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고열이 지속되거나 반복적인 구토, 경련,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면 무균성 뇌수막염, 뇌염, 심근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p>  <p>현재 수족구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p></p><p>외출 후나 식사 전후, 기저귀를 교체하기 전후, 환자를 돌본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또 기침할 때는 옷소매 위쪽이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지켜야 한다.</p><p>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교육 시설에서는 장난감이나 문 손잡이처럼 아이들이 자주 만지는 표면과 공용물품의 소독 관리를 강화하고, 원생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지도를 철저히 해야 한다.</p><p>특히 수족구병은 전파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영유아 보호자는 자녀에게 수족구병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물집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원을 중단시켜야 한다. 아울러 키즈카페나 수영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방문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김정임 포항시남구보건소장은 “수족구병은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장난감과 문 손잡이 소독 등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아동은 완전히 회복한 후 등원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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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1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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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45244_9deb5534.jpe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14:54: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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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임주희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 고향 울릉군에 장학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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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45244_9deb553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 남한권 울릉군수, 임주희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울릉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임주희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이 고향 울릉군에 장학금을 기탁했다.</p><p>임 위원장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울릉군에서 열린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재포울릉군향우회 및 포항시 대표단과 함께 참가해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다지고 남한권 울릉군수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p><p>이번 기탁은 교육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서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p><p>장학금은 울릉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p><p>임주희 위원장은 "울릉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남한권 울릉군수는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울릉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45317_e04354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울릉군에서 열린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에 참가해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을 다지고 포항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특산물 등을 홍보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이번 축제에는 포항시에서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을 대표로 한 방문단이 지난 17일 저동항 축제장을 찾아 포항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스페이스워크, 철길숲,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와 지역의 농특산물을 소개했다.</p><p>포항시와 울릉도는 지난 2007년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문화·행정·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왔으며, 2023년에는 양 도시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실질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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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20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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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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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13:18: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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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망처리된 주민, 46년만에 신원 회복...포항시, 이장·경찰관에 표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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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31542_2882f5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는 지난 16일 주민등록 말소 상태로 46년간 살아온 주민의 신원 회복에 기여한 장기면 방산2리 박성식 이장과 장기파출소 김태우 순찰팀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주민등록 말소 상태로 46년간 살아온 경북 포항 한 주민의 신원이 마을 이장과 경찰관들에 의해 회복된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p><p>포항시 장기면 방산2리의 한 주민은 과거 가족의 실종신고로 법적 사망처리되면서 주민등록이 말소된 채 46년간 행정·복지 사각지대에서 생활해 왔다.</p><p>이에 마을 이장과 파출소 직원들의 도움으로 신원확인 및 행정절차가 진행돼 주민등록을 회복할 수 있었다.</p><p>포항시는 지난 16일 주민의 신원 회복에 기여한 장기면 방산2리 박성식 이장과 김태우 장기파출소 순찰팀장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p><p>  신원을 되찾은 주민은 현재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최근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하는 등 복지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p><p>  이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46년 만에 신원을 되찾은 것은 한 사람의 삶을 되돌려드린 뜻깊은 일”이라며, “주민을 세심하게 살핀 마을 이장님과 적극적으로 협력한 경찰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다”고 말했다.</p><p>  이어 “포항시는 앞으로도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시민 한 분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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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9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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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24342_19d3d292.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12:44: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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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산하기관장 인사청문회 도입 추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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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24342_19d3d2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의회가 포항시 산하 지방공단과 출자·출연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에 나서 이 제도가 실현될 경우 시 산하기관장 임명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조례안 대표발의자 안병국 포항시의원/포항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의회가 포항시 산하 지방공단과 출자·출연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 도입에 나서 이 제도가 실현될 경우 시 산하기관장 임명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p><p>산하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직무능력·도덕성’ 검증이 강화되는 기대효과와 함께 특정 후보자 선발 논란 등 지역정치권 외압을 차단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p><p>포항시의회는 최근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시민과 기관·단체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오는 20일부터 열리는 제332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p><p>조례안이 28일 예정된 본회의에서 통과되면 공공기관장의 임명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p>이 조례안은 안병국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김만호·김상민·김영헌·임주희 의원이 발의자로 이름을 올렸다.</p><p>2023년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회 실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포항시의회도 공공기관장에 대한 검증 절차를 제도화하기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p><p>조례안은 지방공단 이사장과 출자·출연 기관의 장을 인사청문 대상으로 규정했다.</p><p>포항시시설관리공단,  포항문화재단,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테크노크파크, 포항국제전시컨센션센터, 포항시장학회 등 7개 기관이 대상이다.</p><p>특히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시장이 후보자를 임명하기 전에 시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하면 후보자의 직무수행 능력과 도덕성을 검증하게 된다.</p><p>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9명으로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인사청문을 마치도록 했다.</p><p>검증 대상은 학력과 경력, 직무수행 능력, 재산등록 현황, 병역사항, 범죄경력, 최근 5년간 세금 납부 및 체납 실적 등이며, 청문회는 원칙적으로 공개해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도록 했다.</p><p>단,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명백한 경우에는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비공개로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p><p>조례안 대표발의자인 안병국 의원은 “수백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공공기관인 만큼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검증을 통해 기관장 인사의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p><p>전국적으로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한 광역과 기초단체는 150여곳 정도로 알려졌다.</p><p>이번 조례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면,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시민들은 기대하고 있다.</p><p>기관장 후보자의 정치권 외압에 따른 ‘낙하산 방지’는 물론, 전문성을 갖춘 인사의 기관장 발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p><p>수백억원의 예산과 공공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장으로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배제된 채 단체장만의 의사만으로 특정 기관장이 선임되는 전례가 많았다.</p><p>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관 특성이 무시된 채 퇴직공무원의 자리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아 해당 기관의 건설적인 발전을 가로막는 부작용이 속출했다는 비판적인 시각도 많았다.</p><p>안병국 포항시의원은 "전국적으로 자치단체 산하 기관장 임명이 단체장의 정치적 보은인사로 작용한 사례가 많다. 논공행상, 보은 인사, 특정 정파의 개입설 등을 차단하는데 이번 조례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청문회 과정을 시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기관장 인사에 대한 시민참여를 높이는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p>다만, 시의회 차원의 인사청문 제도가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임명권자인 단체장의 발목잡기로 전락해 온 경우도  빈발해왔다는 비판도 많았던만큼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더라도 부작용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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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9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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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01339_efb4e3f6.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11:16: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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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정지영 전 KBS 국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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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101339_efb4e3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 제4대 대표이사에 정지영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이 선임됐다./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이사장 주낙영) 제4대 대표이사에 정지영 전 KBS 콘텐츠사업국장이 선임됐다.</p><p>19일 경주시에 따르면 정 신임 대표이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임됐으며, 지난 15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p><p>이사회는 정 신임 대표이사가 콘텐츠 기획과 문화사업, 조직경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주문화재단의 미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p>경주 출신인 정 신임 대표이사는 경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외국어대 법학과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다.</p><p>1993년 KBS에 입사한 이후 33년간 콘텐츠 기획과 문화사업, 예산·경영,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와 관리 경험을 쌓았다. KBS 콘텐츠사업국장과 KBS아트비전 경영이사 등을 역임하며 콘텐츠 사업 확대와 조직 혁신을 이끌었다.</p><p>특히 드라마 제작 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과 OTT 플랫폼 웨이브, 미주 한류 플랫폼 코코와(KOCOWA) 설립에 참여하는 등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플랫폼 구축에 기여했으며, KBS아트비전에서는 조직 혁신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p><p>정 신임 대표이사는 "33년간 방송과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고향 경주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경주문화재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문화재단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주낙영 경주시장은 "정지영 대표이사는 방송과 문화콘텐츠, 조직경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문화콘텐츠 전문가"라며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에 창의적인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도시를 만들고, 경주문화재단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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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7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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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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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10:07: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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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라진 '독도 강치', 스토리텔링 캐릭터로 전세계인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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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082707_670d42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의 대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가 오는 8월 10일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의 대표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가 오는 8월 10일 글로벌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p><p>    </p><p>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협력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KBS 2TV와 재능TV, 채널A 방영에 이어 넷플릭스 입성에 성공하며 글로벌 OTT까지 방영 플랫폼을 확대하게 됐다.</p><p>    </p><p>경상북도는 시즌1 공개에 이어 오는 9월 시즌2를 넷플릭스에 선보일 예정이며, 올 하반기에는 시즌3 제작에도 착수할 계획이다.</p><p>    </p><p>'강치 아일랜드'는 독도에서 출발해 더 넓은 바닷속 세계로 확장되는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p><p>    </p><p>독도 앞바다 마법 학교에 다니는 초보 마법사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독도를 문화적 스토리가 살아 숨 쉬는 친근한 섬으로 그려내며 미래 세대들에게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p>    </p><p>경북도는 최근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객실 내 강치 전용 상영 채널 운영, 강치 테마 공간 조성,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p><p>    </p><p>또한 중국(Aishens Media)과 대만(Portico Media) 등과 해외 판권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p><p>    </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강치 아일랜드’의 넷플릭스 방영은 경북 문화 콘텐츠의 경쟁력을을 전 세계에 증명하고, 우리 영토 독도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후속 시즌의 제작을 차질 없이 지원하여 국내외 다양한 매체를 통한 방영과 현장 마케팅을 통해 경북 대표 문화 IP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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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3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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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081608_3674c282.jpg</image>
            <pubDate>Sun, 19 Jul 2026 08:18: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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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 반도체 공급망과 국가안보의 중심 역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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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081608_3674c2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 한 가운데 경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계의 대규모 지방 투자 결단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반도체 산업군을 향해 ‘글로벌 초격차를 완성할 팹(Fab)의 최적지는 이미 준비된 경북 구미’라며 전략적인 투자 유치 제안을 공식화하고 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가 구미를 중심으로 반도체 공급망과 국가안보의 중심 역할에 시동을 걸었다.</p><p>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반도체 전략 발표를 계기로 구미를 중심으로 대경권 반도체 소부장 혁신거점을 구축하는 한편, 국방반도체 실증 인프라 조성을 통한 국가 공급망 안정과 안보 강화에 적극 나선 것.</p><p>정부는 지난 6월 29일 청와대에서 열린‘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AI 산업혁명 시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반도체 ▲피지컬 AI ▲AI데이터센터 분야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p><p>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수도권 단일 생산거점만으로는 전력·용수·부지 등의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반도체 성장거점 전국화’전략을 제시하고 ▲수도권은 메모리 생산거점 ▲서남권은 제2 생산거점 ▲충청권은 패키징 거점 ▲동남·대경권은 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 반도체 권역별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p><p>정부는 기존 반도체 산업기반을 보유한 구미를 중심으로 대경권을 핵심 소부장 혁신거점으로 육성하고, 방산 특화형 시스템반도체 시험·평가 및 소재·부품 실증 인프라 구축​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p><p>이는 경북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 안정과 미래 전략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p><p>    </p><p>◆기술개발부터 실증-양산-팹(Fab) 유치까지.. 경북형 소부장 혁신 생태계 조성</p><p>경북도는 정부가 제시한 대경권 소부장 혁신거점을 대한민국 최고의 반도체 산업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기술개발(R&amp;D)-실증-양산-팹(Fab) 유치’가 선순환하는 산업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한다.</p><p>우선 반도체 소재·부품 기업들이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신뢰성·양산 검증까지 지역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전주기 원스톱 지원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도내 380여 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기술사업화 기간을 단축하고 기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p><p>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을 위해 SiC·GaN·Ga₂O₃등 화합물반도체 소재·부품 기술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차량용·방산용 등 고전력·고효율 화합물반도체 소재·부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정부 대형 연구개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가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p><p>또한 SK실트론, LG이노텍, 원익QnC 등 지역 앵커기업과 소재·부품 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해 기술개발이 실제 구매와 양산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향후 전·후공정 팹(Fab)의 자연스러운 지역 투자가 이어질 수 있는 최적의 산업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p><p>아울러 파격적인 기업 보조금 확대, 세제 혜택, 부지 지원 등을 포함한‘구미형 투자촉진 모델’을 마련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의 신규 투자를 적극 이끌어 낼 예정이다.</p><p>    </p><p>◆정부가 지정한 ‘방산 특화형 시스템반도체 거점'.. 대한민국 국방반도체 중심축으로 육성</p><p>경상북도는 정부가 공식화한 방산 특화형 시스템반도체 거점을 국가 대표 국방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전략도 본격 추진한다.</p><p>먼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75억 원을 투입해 국방반도체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며 ▲적외선 센서 ▲열상 센서 ▲GaN 기반 전력증폭기 개발 등 국방 핵심기술 확보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KIST 경북분원 설치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 연구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p><p>산·학·연 협력체계도 한층 강화한다.</p><p>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KIST,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DGIST, 금오공대, 경운대, 나노융합기술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화시스템, LIG Defense&amp;Aerospace, KEC 등이 참여해 올해 2월 체결한‘국방반도체 관계기관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한편, 이를 중심으로 국가 공모사업 공동기획과 신규 국책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한다.</p><p>국방반도체 생산기반 확보를 위한‘국방 상생파운드리 구축사업’도 지역 기업인 KEC와 협력하여 적극 추진한다.</p><p>이를 통해 생산라인과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방 핵심소자의 국산화와 공정 표준화에 속도를 내어 국내 반도체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p><p>설계부터 제조,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Physical AI 기반 국방반도체 통합 실증 허브’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p><p>이를 통해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국방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방산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동시에 높여 나갈 방침이다.</p><p>아울러 국방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도 선제적으로 마련하여 관련 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정부가 제시한 반도체 성장거점 전국화 전략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공간적 한계를 넘어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기 위한 국가 대전환 전략”이라며,“경북은 정부가 부여한 대경권 소부장 혁신거점의 역할을 가장 먼저 실현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생산, 기업투자까지 이어지는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산업생태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p><p>이어 “구미를 방산 특화형 시스템반도체 거점으로 육성해 AI와 첨단 방위산업 시대를 선도하고,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 안정과 국가안보를 견인하는 국가 전략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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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3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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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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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Jul 2026 07:49: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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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국 왕실과 27년 인연, 안동시...방한 앤 공주에게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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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074619_c56884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동시는 7월 14일 권기창 시장이 서울 주한영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국-영국 친선만찬’에 참석해, 영국 왕실의 앤 공주에게 안동과 영국 왕실의 오랜 인연을 기념하는 선물을 전달했다/이하 안동시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9/img_20260719074821_70f23f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4일 주한영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국-영국 친선만찬’에서 앤 공주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안동=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안동시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안동시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p><p>안동시는 7월 14일 권기창 시장이 서울 주한영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한국-영국 친선만찬’에 참석해, 영국 왕실의 앤 공주에게 안동과 영국 왕실의 오랜 인연을 기념하는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p>이번 만찬은 앤 공주의 방한을 계기로 한국과 영국의 우호 협력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p><p>권 시장은 한국의 전통을 대표하는 안동한지와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상징하는 하회탈,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 모습이 담긴 기념사진 액자를 전달하며 27년간 이어져 온 인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p>안동농협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모티브로 개발한 프리미엄 사과 브랜드 ‘애이플’의 사과를 선물했다.</p><p>애이플은 2019년 영국 버킹엄궁에서 열린 ‘여왕 탄신일 축하연(Queen’s Birthday Party)’ 당시 여왕의 생일 선물로 전달된 바 있다.</p><p>또한 함께 참석한 하회마을 보존회, 차전놀이보존회, 민속주 안동소주도 ‘안동의 사위’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에게 징비록 필사본과 안동 전통음식, 안동소주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p><p>행사에서는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을 주선한 도영심 국제봉사협회 이사장이 각각의 선물에 담긴 의미와 안동과 영국 왕실의 인연을 앤 공주에게 소개했다.</p><p>앤 공주는 어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하회마을 방문 사진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당시 방문에 관한 설명을 경청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p><p>안동과 영국 왕실의 인연은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안동 방문으로 시작됐다.</p><p>여왕은 하회마을과 봉정사를 찾아 한국의 전통문화와 유교문화를 체험했으며, 이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p><p>이후 여왕이 방문했던 길은 ‘로열웨이(Royal Way)’로 이름 붙여졌고, 이를 기념하는 공원도 조성돼 안동과 영국 왕실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p><p>2019년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차남인 앤드루 왕자가 여왕 방문 20주년을 맞아 안동을 찾으며 인연을 이어갔다.</p><p>권기창 안동시장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께서 남겨주신 소중한 인연은 안동시민 모두의 자산이자 자랑”이라며 “이번 앤 공주와의 만남을 계기로 영국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굳건히 하고, 문화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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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3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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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0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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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17:18: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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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특정중대범죄 친족 특례 적용 배제 추진... 이상휘 의원 '형법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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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60718_f88e00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의원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 남·울릉)은 친족의 증거인멸에 대한 무조건적인 처벌 면제 규정을 개정하는 내용의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p><p>이번 개정안은 최근 발생한 ‘광주 고교생 피살 사건’이 계기가 됐다.</p><p>이 사건에서 피의자의 아버지인 현직 경찰 간부가 증거를 인멸하고도 친족이라는 이유로 책임을 피하게 되면서 제도가 국민의 법 감정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졌다.</p><p>개정안의 핵심은 살인과 성폭력범죄 등 '중대범죄신상공개법' 제2조에 따른 특정중대범죄에 관한 형사사건에는 친족 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p><p>살인·성폭력과 같은 특정중대범죄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피할 수 없도록 책임 원칙을 명확히 했다.</p><p>이와 함께 일반 형사사건에서는 친족이나 동거 가족의 증거인멸 행위를 무조건 처벌하지 않던 현행 규정을 법원이 사건의 경위와 행위의 정도 등 구체적인 사정을 살펴 감경 또는 면제 여부를 판단하도록 한 것이다.</p><p>이상휘 의원은 “살인과 성폭력 등 중대범죄의 증거를 인멸하고도 친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책임을 묻지 않는 것은 국민의 법 감정과 사법 정의에 맞지 않는다”며 “중대범죄의 진실이 혈연관계 뒤에 가려지지 않도록 현행법상의 사각지대를 바로잡고 책임 원칙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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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0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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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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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8 Jul 2026 15:55: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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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공대에 '글로벌 수소혁신 사업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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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8/img_20260718154616_d1717f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6일 포항공대 환경공학동에서 열린 ‘글로벌 수소혁신 사업단’ 개소식/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 '글로벌 수소혁신 사업단(H2-BRIGHT)'이 출범했다.</p>사업단은 교육부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기반의 ‘FuelCell NEXUS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전담 조직이다.</p><p>포항시와 포스텍이 협력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가 연구개발(R&amp;D) 과제 발굴과 지역 수소산업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p><p>포항시는 지난 16일 포항공대 환경공학동에서 ‘글로벌 수소혁신 사업단’ 개소식을 개최하고, 수소산업 혁신 플랫폼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p><p>  사업단은 윤창원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를 단장으로 포스텍 산학협력팀과 전문 연구진이 참여해 오는 2029년까지 운영된다.</p><p>특히 포항 수소특화단지와 연계해 지역 수소기업의 연구개발(R&amp;D)과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 등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p><p>  주요 추진과제로는 ▲해외 선도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한 국제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확대 ▲포항 국제 수소연료전지 포럼 등 국제 교류·협력 활동 지원 ▲한국수소기술원 설립 사전 기획 및 국가 수소 분야 신규 R&amp;D 과제 발굴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수소산업을 선도할 국가 핵심사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수소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p><p>또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운영해 수소산업 정책과 기술자문을 지원한다. 지역 산업 현장에 필요한 기술개발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포항 수소특화단지 활성화와 기업 성장 기반 마련에도 집중한다.</p><p>  김신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글로벌 수소혁신 사업단 출범은 포항의 산업 기반과 지역 대학의 연구역량을 연계해 미래 수소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연구협력과 국책사업 유치를 확대하고, 수소기업의 성장과 기술혁신을 지원해 포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소산업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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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10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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