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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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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26 16:00: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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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정소식]포항시, 중국 절강미디어대학과 관광 홍보 협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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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2/img_20261102155720_bf0858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는 2일 중국 절강미디어대학교에서 포항 관광·문화 홍보 및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시, 중국 절강미디어대학과 관광 홍보 협력…현지 관광객 유치 확대</p>  <p>포항시는 2일 중국 절강미디어대학교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관광·문화 홍보 및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계절학기 연계 관광·문화 체험 및 학생 교류 ▲포항 관광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 ▲중국 현지 SNS와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 ▲지속적인 교류 프로그램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p>  <p>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절강미디어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포항 팸투어의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대학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체험, 관광콘텐츠 제작 등 지속적인 교류로 협력 범위를 넓히겠다는 취지다.</p>  <p>  앞서 시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절강미디어대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소개했다. 당시 참가자들이 제작한 관광콘텐츠 18건은 중국 현지 SNS에서 누적 조회수 약 1,038만 회를 기록하며 포항 관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다.</p>  <p>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팸투어의 홍보 성과를 지속적인 관광교류로 발전시키는 뜻깊은 계기”라며 “절강미디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포항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중국 현지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2/img_20261102155748_bf4383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 K-푸드테크 해커톤 대회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 K-푸드테크 해커톤 대회 성료…과메기 가공에 로봇 접목 ‘눈길’</p>  <p>포항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식품·외식산업에 접목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해커톤 대회가 열려 과메기 가공공정에 양팔 로봇을 활용하는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제안이 나왔다.</p>  <p>  포항시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26년 K-푸드테크 해커톤 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p>  <p>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 산업계 관계자 등 20개 팀 70명이 참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겨뤘다.</p>  <p>  참가팀들은 ▲AI 기반 식재료 폐기 예측 및 스마트 발주 ▲식품로봇을 활용한 조리·가공 자동화 ▲스마트키친 및 외식 매장 운영 최적화 ▲지역 식품자원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AI 기반 K-푸드 미식관광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선보였다.</p>  <p>  특히 포항의 대표 특산물인 과메기 가공공정에 양팔 로봇을 활용하는 기술을 비롯해 외식 소상공인을 위한 식품로봇 도입 시뮬레이션, AI 기반 경북 미식관광 서비스 등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p>  <p>심사 결과 대상은 ‘거북이정신’의 ‘건강한 급식, 영양사를 위한 데이터베이스’가 차지했다.</p>  <p>최우수상은 ‘라벨코스트’의 ‘수출식품 라벨, 보내기 전에 검사합니다’, 우수상은 ‘에피옴(주)’의 ‘AI레시피 데이터로 찾은 신규조합 K-소스, 푸디즘’에 각각 돌아갔다.</p>  <p>수상팀에는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등 총 9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2/img_20261102155822_06e575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대표로 출품한 포항시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시, 전국 한우경진대회 최우수상</p>  <p>포항시 한우 농가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한우 분야 품평회인 ‘2026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미경산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명품 포항 한우’의 우수성을 전국에 입증했다.</p>  <p>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전국 한우경진대회는 지난 1969년부터 이어져 온 한우 분야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행사다. 암소 개량 성과를 평가·발굴하고 농가의 개량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열리며, 올해 대회에서도 전국 각 지자체 대표로 출품된 우수 한우들이 경합을 벌였다.</p>  <p>  대회 결과, 경북 대표로 출품한 포항시 농가가 ‘미경산우 부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자체·축협 부문에서도 포항축협이 동상을 받으며 포항 지역 한우의 우수한 혈통과 사육 기술력을 보여줬다.</p>  <p>  도병술 포항시 축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농가의 끊임없는 개량 노력과 지속적인 축산 지원책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한우 혈통정보 관리, 수정란 이식 사업 등 가축 개량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 확대해 포항 한우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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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112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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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10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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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26 14:14: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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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 시안에서 만나는 '경주 첨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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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2/img_20261102102936_2368e6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국 시안시 흥경궁공원 내 국제우호도시 조각공원에 설치된 높이 2.1m의 경주 첨성대 조형물/경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주 첨성대 조형물이 중국 시안시 흥경궁공원에 설치됐다.</p><p>2일 경주시에 따르면 중국 시안시가 지난달 흥경궁공원 내 국제우호도시 조각공원에 설치한 첨성대 조형물은 실제 첨성대 높이의 4분의 1 수준인 2.1m 규모로 제작됐다.</p><p>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때 축조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 관측 시설로, 신라의 과학기술과 역사문화를 상징하는 유산이다.</p><p>경주시와 시안시는 1994년 11월 18일 자매결연 이후 경제·문화·관광·청소년·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p><p>특히 이번 조형물 설치는 30여 년간 이어온 양 도시의 우정을 상징하고, 시민 간 역사문화 교류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시안시는 중국 산시성의 성도로, 인구 1,3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로,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다.</p>  <p>경주시는 이번 조형물 설치가 경주의 역사문화를 중국에 알리고,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첨성대가 중국 시안에 설치돼 뜻깊다”며 “이를 계기로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양 도시의 문화·관광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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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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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10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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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26 12:45: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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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희정,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주)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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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박희정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지역위원장이 11월2일자로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주) 대표이사에 취임했다.</p><p>박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언론에 보낸 인사말을 통해 "제3대 대표이사로 업무를 시작하면서 현장 중심, 안전 최우선, 공존과 상생의 노사화합, 성과로 책임지는 경영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면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과가 달성되려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구성원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끝까지 실행하는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런 노력이 제도개선과 성과로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주식회사는 시설물 유지관리, 환경미화, 보안경비 업무를 비롯해 수영장 등의 주요 시설물을 관리하는 전문화된 서비스 기관으로, 2018년 6월 설립됐다.</p><p>그는 이어 "지난 12년 간의 포항시의원 활동과 더불어민주당 포항시남구지역위원장, 포항시장 선거 등 항상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2/img_20261102124509_8c6eb5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희정 한국도로공사시설관리(주) 신임 대표이사/위키트리 DB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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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106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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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9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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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26 11:05: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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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경새재 야간경관시설 ‘황금마패의 길’, 새 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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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2/img_20261102100657_99953a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문경새재 생태미로공원 일원에 조성한 미디어아트 야간경관시설 'Golden Trace(황금마패의 길)' /이하 문경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북 문경시가 문경새재 생태미로공원 일원에 조성한 미디어아트 야간경관시설 'Golden Trace(황금마패의 길)' 시범운영 한달간 9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문경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p>  <p>2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된 시범운영에는 9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의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등 문경새재의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p>  <p>'황금마패의 길'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 이야기를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한 야간관광시설로, 돌미로와 불타는 강, 바람의 협곡을 비롯해 워터스크린과 레이저쇼 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였다.</p>  <p>특히 각 테마공간의 특색을 살린 음악과 화려한 조명, 영상이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p>  <p> 특히 "문경에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가 생겨 반갑다"는 의견과 함께,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야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해당 시설은 한달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확인된 미비점 보완과 함께, 관람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027년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p>  <p>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시범운영으로 문경새재가 새로운 야간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2/img_20261102100724_f28a04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문경새재 생태미로공원 일원에 조성한 미디어아트 야간경관시설 'Golden Trace(황금마패의 길)' 을 찾은 관광객들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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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99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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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9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2/img_20261102094603_350fc121.jpg</image>
            <pubDate>Mon, 02 Nov 2026 09:51: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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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호남 상생협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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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2/img_20261102094603_350fc1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10월 3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와 영호남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북도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경주에서 처음으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열고 영호남 상생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p><p>경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10월 3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의장 송형곤)와 영호남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상생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새로운 의회 출범을 계기로 기존 상생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양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양 의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호남의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p>  <p>특히 AI·에너지·철강·반도체·이차전지 등 주력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에 협력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p>  <p>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영호남은 오랜 시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동반자”라며 “이번 협약이 양 지역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실질적인 공동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앞으로도 지방재정과 지역경제 등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양 지역의 강점을 살린 정책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2/img_20261102094650_0667d2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막식/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어 경상북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와 APEC 기념공원(구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서 '2026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을 개최하고 문화·예술 교류와 농수특산물 유통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도의회 의장과 의원, 양 지역 예술단체·문화원·유림단체 등 문화예술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p>  <p>APEC 기념공원에서는 영호남 미술작가 교류전과 농수특산물 상생장터, 화합 콘서트,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p>  <p>농수특산물 상생장터에서는 양 지역의 우수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지원했다.</p>  <p>미술작가 교류전에서는 지역별 특색을 담은 작품을 선보여 양 지역 문화를 알렸다.</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호남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 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주에서 양 지역이 하나로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상생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이어 “영호남이 서로의 강점을 살리고 힘을 모아 지방이 주도하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가 영호남 협력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쌓아온 교류와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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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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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26 11:25: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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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안동서 개막...국무총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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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1/img_20261101092421_71c49a4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코그페)이 경북 안동에서 문을 열었다.</p>  <p>제조·유통·서비스 업계와 소상공인 등 4만 개사가 참여하는 범정부 소비촉진 행사로, 10개 부처가 각각 추진하던 소비촉진 행사를 하나로 모은 축제다.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열리며, 10월 31일 안동역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었다.</p>  <p>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등 정부와 지역의 주요 인사, 기업·소상공인 관계자, 관광객 2,000여 명이 참석했다.</p>  <p>행사는 제품 판매를 행사장 안에 두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의 소비가 인근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개막식에 앞서 원도심 상권의 대표 점포를 찾아 물품을 사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정부 부처별 정책홍보관도 둘러봤다.</p>  <p>개막식에서는 홍보영상 상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개회사, 국무총리 축사, ‘코그페 선물상자 오픈’ 세리머니가 차례로 이어졌다. 송가인, 이찬원 등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상생콘서트도 열렸다.</p>  <p>관람객은 2만 원에 산 콘서트 티켓을 현장에서 같은 금액의 안동사랑상품권으로 바꿀 수 있었다. 콘서트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에 남도록 한 조치다.</p>  <p>인근 상권에서도 개막식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가 열렸다. 안동구시장 찜닭축제를 비롯해 중앙신시장과 용상시장에서는 야시장과 먹거리 행사,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를 운영했다.</p>  <p>코그페 기간에는 김장철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과 17억 원 규모 상생소비복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 숙박 할인쿠폰 제공 등 소비 혜택이 이어진다.</p>  <p>경북도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초대형 산불 피해에 대한 신속한 추가 지원과 경북 협력형 창업도시 선정, 아태 AI 센터의 경주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국비 지원비율 상향을 건의했다.</p>  <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개막식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경북 안동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많은 국민이 경북을 찾고 그 발길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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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81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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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8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1/img_20261101110310_6e450295.jpg</image>
            <pubDate>Sun, 01 Nov 2026 11:06: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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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정소식]중국 자매도시 장자강시 방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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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1/img_20261101110310_6e4502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자강시 도시전시관 참관 모습/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중국 자매도시 장자강시 방문…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p>  <p>포항시는 중국 자매도시 장자강시의 공식 초청으로 지난달 30일 ‘2026 장강문화축제’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협력을 다지고, 산업·문화·관광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  <p>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쉬쮠(徐俊) 장자강시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오랜 자매도시 교류를 바탕으로 수소 등 미래산업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p>  <p>  이어서 대표단은 장쑤 궈푸수소에너지기술장비유한공사를 방문해 수소 생산·저장·운송·충전·활용 전반의 기술과 산업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포항이 추진 중인 철강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수소산업을 연계해 향후 양 도시 간 산업·기술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했다.</p>  <p>  또한 ‘2026 장강문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으로 솽산섬 대보돈 생태습지공원과 장강 연안 카라반·캠핑 교류행사에 참여해 수변 생태자원과 레저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포항의 해양·수변 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 다양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p>  <p>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장자강시는 오랜 기간 신뢰와 우정을 쌓아온 포항시의 소중한 자매도시”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기존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수소 등 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p>  <p>  한편 포항시와 장자강시는 철강산업을 매개로 교류를 시작해 2009년 자매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후 행정·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 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교류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1/img_20261101110344_6af4f5f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에서 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시,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키운다</p>  <p>  포항시는 지난달 30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에서 푸드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p>  <p>  이날 간담회에는 박재민 포항시 환경국장과 손병웅 포항시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p>  <p>  참석자들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현장실증, 사업화, 인력 양성까지 연계하는 산업 육성계획을 공유했다. 경북ICT융합산업진흥협회는 조리·서빙 로봇을 직접 체험하고 외식업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푸드테크 로봇 플래그십 사업’을 소개했다.</p>  <p>  이어 기업·외식업계의 현장 수요 발굴과 사업협력 활성화, 연구지원센터 기반 현장실증과 식품·외식산업 확산, 미래식품 산업 육성과 미식도시 조성,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활성화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p>  <p>  참석자들은 기관·단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과 외식업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수요에 맞는 산업 육성방안과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연구지원센터와 로봇 플래그십 사업을 활용한 현장 맞춤형 실증을 추진하고, 후속사업 발굴과 참여기업·수요처 확대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p>  <p>  이와 함께 지역 식품기업과 연계한 미래식품·특화제품 발굴,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추진과 연계한 미식 콘텐츠 개발, 실무교육을 통한 전문인력 양성과 창업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간담회 후에는 센터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현장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p>  <p>  박재민 포항시 환경국장은 “푸드테크산업발전협의회를 비롯한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겠다”며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식품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기업과 식품·외식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1/img_20261101110420_d9153f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 농식품산업대전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시 농식품산업대전 성료…1만여 명 방문</p>  <p>  포항시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영일대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4회 포항시 농식품산업대전’을 마무리했다.</p>  <p>  이번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농식품 기업 등 4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만여 명의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아 포항 농식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인했다.</p>  <p>  행사장에는 포항시 우수 농특산물 공동상표인 ‘영일만친구’ 브랜드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이 전시됐다. 브랜드 스토리 전시를 통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과 신뢰도를 알리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이커리와 전통주 시음행사도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p>  <p>  주요 프로그램인 농업 토크콘서트에서는 남재작 식량과 기후(KIFC)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지역 청년농업인들과 농업 창업 경험과 미래 농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p>  <p>  스마트팜 체험관에서는 포항 농산업 기업의 기술을 소개했으며, 떡메치기와 전통놀이, 농식품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조선시대 분위기를 재현한 풍년장터와 풍물놀이 퍼레이드, ‘조선 복면가왕’ 등 이색 공연은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p>  <p>  또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 촉진 행사도 마련됐다.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서 2만 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소원등 만들기 또는 농산물 인형뽑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방문객의 지역 소비를 유도했다.</p>    <p>◆포항시, 2027년도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지원…최대 500만 원</p>  <p>포항시는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도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p>  <p>  이 사업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창호 교체와 단열공사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난방·냉방비 부담을 줄이고 녹색건축물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른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주거용 건축물 중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을 비롯해 19세대 이하의 아파트·연립주택·다세대주택이 해당한다.</p>  <p>  또한 단독·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복합된 연면적 660㎡ 이하 건축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신청자는 해당 건축물의 등기부상 소유자여야 한다.</p>  <p>  지원 분야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자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건축물 내·외부 단열공사, 단열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 교체, 냉난방 효율 개선 공사 등으로 지원금은 총공사비의 50% 이내에서 지급하며, 최대 지원액은 500만 원이다.</p>  <p>  신청 기간은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며 포항시청 건축디자인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건축디자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김진문 포항시 건축디자인과장은 “노후주택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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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82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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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8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1/img_20261101100903_012c8885.jpg</image>
            <pubDate>Sun, 01 Nov 2026 10:12: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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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준위방폐물 관리위,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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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달 30일 열린 제9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위원회에서 공단이 제출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적합지역 배제기준’이  심의·의결됐다고 1일 밝혔다.</p>  <p> 위원회가 확정한 기준은 배제기준 6개와 조건부 배제기준 6개 등 총 12개로,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의 입지에 부적합하거나 부지조사에 제약있는 지역을 사전에 배제하는데 활용된다.</p>  <p> 이는 지난 4월 수립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적합성 조사계획’의 후속 조치로, 전국을 대상으로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 부적합한 지역을 우선 배제하고 객관적인 부지선정 절차를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p>  <p>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이 들어설 수 없는 곳은 활동성 단층 반경 8㎞ 이내 지역, 리히터 규모 5.5 초과 계기지진의 진앙 반경 8㎞ 이내 지역, 화산활동으로 지각변동이 우려되는 지역 등이다.</p>  <p> 또한, 지하자원 탐사 등으로 향후 굴착활동 가능성이 높은 지역, 석회암과 같은 지질학적 불안정 요인이 우려되는 암종이 분포하는 지역이며, 관련 법률에 따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이 위치한 경주시는 기본조사 후보부지에서 제외된다.</p>  <p> 한편, 운반 여건 및 주변 시설의 영향, 토지이용 규제 등으로 관리시설 입지, 부지조사에 제약이 있는 지역은 해당 지자체가 관계기관 협의, 인허가 등을 통해 제약을 해소하면 위원회가 사업 추진 가능성, 소요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본조사 대상부지 선정 여부를 판단한다.</p>  <p> 공단은 이번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주요국의 부지선정 사례, 국내 연구 결과, 원자력 관련 법령과 기술기준을 분석했다.</p><p>또한, 토지 이용·개발 관련 법령과 규제지역·지구를 검토하고, 법률 자문을 거쳐 안전성과 부지조사 수행 가능성을 반영했다.</p>  <p> 이번 의결로 관리시설 입지에 부적합한 지역을 사전에 선별하고, 안전한 부지선정을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p><p>공단은 확정된 기준을 지리정보시스템(GIS)에 적용해 기본조사 후보부지를 도출하고, 기본조사 대상부지 공모를 준비할 예정이다.</p>  <p> 다만 배제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관리시설 부지의 안전성이나 적합성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이후 공모를 거쳐 선정된 대상부지의 지질·지하수 특성과 장기 안전성은 향후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를 통해 단계적으로 확인될 예정이다.</p>  <p> 이진호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부적합지역 배제기준은 고준위방폐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고준위방폐물 관리사업을 안전하고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1/img_20261101100903_012c88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준위 방폐물 처분시설 조감도/공단</figcaption></figure><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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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82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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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8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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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26 09:16: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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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주 APEC'의 영광을 다시 한번…기념관 문 열고 보문호반 축제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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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1/img_20261101091224_a537a8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식/이하 경북도.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1/img_20261101091247_145b17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10월 31일 경주APEC기념공원 천마광장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식' 전경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1/01/img_20261101091316_78df74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10월 31일 경주APEC기념공원 천마광장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개관 기념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도와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1주년을 맞아 기념관을 개관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  <p>경주엑스포대공원이 ‘APEC 기념공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APEC 정상회의 기념관’이 문을 열었다.</p>  <p>경북도와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경주APEC기념공원 천마광장에서는 ‘APEC 정상회의 기념관’ 개관식과 연계 행사가 개최됐다.</p>  <p>새롭게 문을 연 APEC 정상회의 기념관은 당시 정상회의장과 한미·한중 양자회담장을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관에는 APEC 주요 장면과 기록을 담은 기록보관소도 마련됐다.</p>  <p>미디어홀에서는 신라의 실크로드 교류부터 2025년 APEC 개최까지 경주의 국제교류 역사를 소개한다. 컨퍼런스홀에서는 APEC 정상회의 회고 사진전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열린다.</p>  <p>개관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와 티무르 클라르제이슈빌리 주부산러시아총영사 직무대리도 자리를 함께했다.</p>  <p>이날 시민 2,400여 명과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APEC 성공개최 1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p>  <p>축하공연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 박지현과 경주시 홍보대사인 아이돌 그룹 리센느가 출연해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행사장 외부에도 주최 측 추산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p>  <p>연계행사인 ‘보문나이트런 with 월리’에는 4,100여 명이 참가해 보문호 일대의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기와 걷기를 즐겼다. 참가자들은 월리 캐릭터 티셔츠와 양말을 착용하고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등 APEC 주요 시설 주변을 달렸다.</p>  <p>지난달 30일부터 이틀간 열린 ‘APEC 메모리얼 페스타’에는 국내 유학생 1,0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즐겼다.</p>  <p>행사에서는 ‘K-컬처 콘테스트’와 수막새의 미소 홍보모델을 선발하는 ‘스마일 콘테스트’, APEC 회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APEC 세계문화홍보관’ 등이 운영됐다. 참가 유학생들은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p>  <p>경주시는 APEC 성공개최 1주년과 공원 명칭 변경을 기념해 경주APEC기념공원(옛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오는 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p>  <p>주낙영 시장은 “기념관 개관은 APEC 성공개최의 성과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시민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APEC 유산을 관광자산으로 발전시켜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p>  <p>경북도는  APEC 개최 성과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기존 포스트 APEC 10대 사업을 재검토하고,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파급효과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p>  <p>세계경주포럼의 국비 확보와 정례화, APEC 외교문화원(가칭) 건립으로 국제교류와 협력 거점을 구축한다. APEC 기념공원과 기념관을 중심으로 국제문화교류·관광 콘텐츠를 늘리고, 국제회의·전시컨벤션 산업 활성화와 국제행사 유치로 경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과 경상북도의 역량을 세계에 보여준 역사적인 순간이자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포스트 APEC은 이제 시작인 만큼, 정상회의가 남긴 역사적 유산과 국제적 위상을 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경주를 세계인이 찾고 세계와 교류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국제회의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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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81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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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7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1/img_20261031220839_86d4a0d9.jpg</image>
            <pubDate>Sat, 31 Oct 2026 22:08: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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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세금 먹는 하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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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가 총 2,166억원을 투입, 내년 5월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세금 먹는 초대형 하마'로 전락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포항시의회에서 제기됐다.</p>  <p>포항시의회 정원석 의원(두호동, 양덕동, 환여동)은 지난 30일 열린 포항시의회 제1차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POEX의 재단 출연금 집행 현황에 따르면 25년은 12억(예산 22억, 54%) 26년은 6억(예산 24억, 26%)이며, 행사 유치를 위한 발굴(3년 기준)은 70건 대비 23%인 16건(유치확정)으로 모든 지표의 수치가 저조하다"고 밝혔다.</p>  <p>정 의원은 "POEX 최초 사업부지 선정 과정에서 주변 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으며, 부지 선정 이후에도 필요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활용에 많은 제약이 있는 것은 물론 개관 이후 주변도로 정체와 불법주차, 안전 문제의 발생도 우려되는 상황이다"며"수원과 경주에 비해 숙박시설은 물론 쇼핑·관광 등 국제행사 참가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연계 시설물도 상당히 부족한 점, 개관 이후 운영 방향과 실행에 대한 준비 과정도 미흡해 안정적 운영의 어려움이 예측되고 있다"고 주장했다.</p>  <p>그는  수원의 컨벤션센터는 숙박시설, 복합관광시설(백화점 등), 공원 등 부대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도 좋아 코엑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손실 약 1억 5천만원(25년)을 기록하고 있고, 경주의 화백컨벤션센터는 주변의 6개(5성 3개, 4성 3개)의 우수한 숙박시설, 역사 문화유산을 기본으로 하는 관광 등 MICE 산업을 위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지만 당기순손실(25년)이 약 12억원으로 운영의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p>  <p>정 의원은 준공을 앞둔 POEX가 마이스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재단의 자립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포항의 현실에 맞는 전략 구축 ▲MICE 산업을 기획하고 재단을 관리·감독할 수 있는 조직의 정비 ▲재단 조직의 탄력적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단기·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등을 촉구했다.</p>  <p>정원석 의원은 "개관까지 남은 기간이 제대로 된 포항형 컨벤션센터의 운영을 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다"면서"포항의 경제 상황은 물론 포항시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MICE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포항시와 재단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1/img_20261031220839_86d4a0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의회 정원석 의원(두호동, 양덕동, 환여동) 5분자유발언 모습/포항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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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75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5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52040_0f49c7e4.jpg</image>
            <pubDate>Sat, 31 Oct 2026 19:12: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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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소식]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년, 수련생 190만여 명 배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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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52040_0f49c7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이철우 경북지사 인사말 모습/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년, 수련생 190만여 명 배출</p><p>경상북도는 30일 안동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광장에서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설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p><p>기념행사에서는 퇴계 이황 선생의 선비정신을 계승·확산하며 인성교육 거점으로 성장한 수련원의 지난 25년을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과 이사·회원, 유림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p><p>행사는 퇴계 선생께 25주년을 아뢰는 고유(告由)로 시작했다. 이어 기념영상 상영과 감사패 전달, 백서 봉정, 수련원 발전 계획 발표, 기념사가 진행됐다.</p><p>‘퇴계와 우리, 그리고 도산십이곡’을 주제로 한 기념 강연과 안동MBC 어린이합창단의 도산십이곡 제창도 진행됐다.</p><p>수련원은 2001년 11월 수련시설이 부족한 가운데 은퇴한 교육 원로들의 자원봉사로 출발했다.</p><p>이후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인성교육을 확대하며 학생·교원·공직자·기업인·군 장병·외국인 등 누적 수련생 190만여 명을 배출했다.</p><p>기획예산처 장관을 지낸 김병일 이사장은 2008년부터 중앙정부의 권유를 마다하고 현장에서 후학 양성에 전념해 왔다.</p><p>수련원은 퇴계인문아카데미, 학교폭력 예방·선도 프로그램, 도산서원 참공부, 도산서원 참알기 해설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p><p>중국 백록동서원과의 학술교류와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 행사 등 국내외 인문학 교류·문화행사도 펼쳐 왔다.</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의 설립 25주년을 축하하며,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올바른 인성과 인문정신을 가르치고 퇴계선생의 삶과 정신을 체득할 수 있는 중심 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1/img_20261031190903_fd67c6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송 황금사과 홍보 및 직판 행사/청송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송 황금사과, 서울 소비자 입맛 사로잡았다</p><p>청송군은 청송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 사과 브랜드인 ‘황금진’의 위상을 높이고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10월 29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청송 황금사과 홍보 및 직판 행사를 개최했다.</p><p> 이번 행사는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황금사과(시나노 골드)를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청송사과의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p><p> 행사에서는 고품질 청송 황금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와 타임세일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p> 특히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청송 황금사과는 방문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현장에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는 등 청송사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p><p>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직판 행사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청송 황금사과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적극적인 마케팅과 직거래 유통망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1/img_20261031185640_5c5bff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 '인사말 하는 전화식 성주군수/성주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 개최 등</p><p>성주군은 지난 10월 31일 가야산국립공원 백운동지구 일원에서 '제15회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대회'를 개최했다.</p><p>이번 행사는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등산객과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가했다.</p><p>성주군의 대표적인 가을 행사로 자리매김한 성주가야산사랑 가을산행 대회는 가야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해 성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인기가수 전영록의 축하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만물상, 칠불봉, 법전리 코스로 이동하는 가을산행과 가요제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함께 참여하는 즐거움을 선사했고, 하산주인 가천막걸리와 어묵시식 등의 다양한 음식도 준비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p>  <p>전화식 성주군수는 “절정에 이른 가야산의 단풍을 만끽하기 위해 성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앞으로도 가야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성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1/img_20261031191135_80d8dc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75회 청도군민체육대회'시상식 모습/청도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청도군민체육대회 성료...읍면 선수단 등 3천여명 참여</p><p>청도군은 30일 청도공설운동장에서 군민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75회 청도군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p><p> ‘위대한 청도, 군민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읍·면 선수단과 군민, 내외빈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의 가장행렬 차량 퍼레이드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p><p>본격적인 경기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씨름, 고무줄바지 이어달리기 등 읍·면 대항 정식 종목과 어르신 공굴리기, 게이트볼 등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번외경기로 다채롭게 진행됐다.</p><p>특히 개회식 직후 펼쳐진 오자미 던지기 퍼포먼스에는 군수와 내빈,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흥겨움을 더했다.</p><p>참가자들이 한마음으로 오자미를 던져 박을 터뜨리는 장면은 현장에 즐거움을 선사하며 군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p><p>박권현 청도군수는 “제75회 청도군민체육대회가 군민 여러분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함께 모은 군민의 힘과 열정이 청도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54444_1f830d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교육지원청의 ‘2026 어울림 1000인 음악제’ 모습/포항교육청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교육지원청,‘2026 어울림 1000인 음악제’성료</p><p>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은 10월 29일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체육관에서 공연자 1,500여 명과 관객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어울림 1000인 음악제’를 개최했다.</p><p>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이 주관하며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과 포항공과대학교가 협조한 이번 음악제는 ‘성장_한 아이의 성장, 천 개의 하모니’를 주제로, 한 아이가 태어나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여정을 대규모 합창, 오케스트라, 연극 등 다채로운 예술 장르로 풀어내 감동을 선사했다.</p><p> ‘2026 어울림 1000인 음악제’는 3월 참가교 신청, 4월부터 기획 단계에 돌입, 7개월간의 연습과정을 거쳐 준비된 경북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로, 학교 현장의 예술교육과 지속적으로 연계되어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이다. </p><p> 이번 음악제는 성장의 단계에 따라 유아기부터 고등학교 졸업 이후까지의 이야기를 한 편의 드라마처럼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p><p>특히 관내 유·초·중·고등학생 1400여 명과 교사합창단, 전문합창단, 성인 연주자 등 110여 명이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하모니를 선사함으로써 경북학교예술교육의 위상과 수준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p><p>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음악제는 한 아이가 흔들리면서도 끝내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성장의 순간마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어떻게 따뜻한 배경이 되어주는지를 예술로 보여준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의 가치를 배우며 저마다의 소중한 꿈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 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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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51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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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5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203707_6c0d1968.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20:37: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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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 노사, 2026년 임금교섭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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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스코(대표이사 이희근) 노사가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140일 간 이어진 교섭 끝에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p>  <p>포스코 노사는 10월 3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본교섭을 개최했다.</p><p>노사는 철강산업이 마주하고 있는 국내외 철강 수요 둔화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의 전방위적 확산 등 유례없는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조속한 현장 안정화와 상호 협력이 최우선이라는 데 뜻을 같이 했다.</p>  <p>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및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명절상여금 상향 및 의료비 지원 개선 등도 담겼다.</p>  <p>올 해 포스코 임금교섭은 노사 입장 차이로 인한 진통도 있었으나, 노사는 상호 양보와 대화를 통해 타협점을 찾았다.</p><p>회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충실한 처우 개선 방안을 준비했으며, 노동조합은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렸다.</p>  <p>노동조합은 다음 주 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2026년 임금교섭은 최종 타결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203707_6c0d19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코본사 전경/포스코</figcaption></figure><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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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59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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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5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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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6:07: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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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과 7년간 72만톤 규모 공급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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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스코퓨처엠이 LG에너지솔루션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인조흑연 음극재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p>  <p>30일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 협력 MOU’를 체결하고 급변하는 EV·ESS 시장과 글로벌 통상환경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p>  <p>미래 협력 MOU에는 최근 이차전지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LFP와 인조흑연 음극재를 포함해 Ultra Hi-Ni 양극재, 그리고 나트륨이온전지, 실리콘 음극재 등 차세대 제품 공급과 기술개발 협력 등이 포함됐으며, 양사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양·음극재 제품 다변화와 공급 로드맵을 구체화해 연내 정식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p>  <p>이날 합의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7년간 총 72만톤 규모의 양·음극재를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p>  <p>기존에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하던 삼원계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는 중·장기적으로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회수 금속 사용을 확대해 원가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최근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보급형 전기차 판매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FP 양극재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p>  <p>우선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양극재 공장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 생산라인을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내년 초부터 LG에너지솔루션에 LFP 양극재를 본격 공급한다는 계획이다.</p>  <p>향후에는 포스코그룹의 아르헨티나 염호리튬을 활용하는 신공법을 개발해 원가경쟁력과 품질을 더욱 향상시킨 차세대 LFP 양극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p>  <p>또한 포스코퓨처엠은 배터리 급속충전 성능과 수명 향상에 유리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인조흑연 음극재를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해 LG에너지솔루션에 공급한다.</p>  <p>양사는 나트륨이온전지(SIB)용 소재, 울트라 하이니켈 양극재, 실리콘음극재 등 미래 배터리 소재에 대한 기술개발과 공급도 협력하고, 미국 PFE(금지외국기관) 요건 도입, 유럽 IAA(산업가속화법) 발표 등 글로벌 공급망 관련 이슈가 예상되거나 발생하는 경우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통상환경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p>  <p>포스코그룹은 지난 7월 미래 성장전략을 발표하며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 희토류 등) ▲에너지자원(LNG, 신재생에너지)을 아우르는 ‘트리플 코어(Triple-core)’ 체제를 구축하고, ‘국가대표 핵심자원 공급자’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p>  <p>포스코퓨처엠은 리튬 염호, 흑연 광산 등 포스코그룹 내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양·음극재 사업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그룹 내 전략자원 핵심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60655_6da52a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 영일만 4산단에 위치한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 공장 전경. 최근 포항 공장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라인 일부를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전환 완료했으며, 고객사 수주에 맞춰 라인을 추가로 전환해 생산능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포스코퓨처엠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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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54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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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5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54014_7bd9e9a8.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15:41: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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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의회, 집행기관 자료관리 부실 등 규탄 성명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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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54014_7bd9e9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의원 5분자유발언 모습/이하 포항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의회가 의원의 정당한 자료요구 과정에서 불거진 자료 유출 의혹과 업체 측의 법적 책임 추궁 발언 등과 관련,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p>  <p>포항시의회는 30일 오전 제33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12일부터 30일까지 이어진 1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이같은 성명서를 채택했다.</p>  <p>의회는 성명서에서 "최근 특정 사안에 대해 포항시의회 의원이 포항시에 자료를 요구한 이후, 자료요구 관련 업체가 의원이 자료를 요구한 사실이 있는지 확인을 요청하고, 나아가 자료 유출에 관여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법적 대응의 가능성까지 언급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p>  <p>이어 "지방의회의 정당한 자료요구와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이 실질적으로 보장되고 있는지에 관한 문제이며, 나아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이 보장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관한 중대한 사안"이라며"포항시는 의회가 공식적으로 요구한 자료와 질의 내용이 어떠한 절차와 방식으로 관리되었는지, 관련 업체가 해당 내용을 언제, 어떠한 경로를 통해 인지하게 되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p>  <p>시의회는 ▲포항시는 의원의 서면질문 내용과 관련 정보가 어떠한 경위와 절차를 거쳐 관련 업체에 전달되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그 결과를 의회에 공개할 것 ▲의정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는 부적절한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행정적 대책 마련할 것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질 때까지 필요한 모든 의회 차원의 대응에 나설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p>  <p>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재원 의원은 포항에서 유일하게 20세기에 지어진 행정복지센터인 용흥동 행정복지센터의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주차시설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지적하며, 주민들의 문화·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원도심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용흥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전 및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로드맵의 조속한 수립을 강조했다.</p>  <p> ▲안명애 의원은 현행 자치행정국 소관 문화예술과에 각종 지역 축제는 물론 역사문화유산 보존·관리, 시립박물관 건립까지 업무가 집중돼 있는 점을 지적하며, (가칭)문화유산과와 문화산업팀 신설, 문화가 지역경제 및 일자리로 연결되는 구조 정립, 문화시설의 통합 관리 및 연계 활용을 위한 조직 개편과 단계별 추진계획 마련을 촉구했다.</p>  <p>▲김상민 의원은 과거 주민 반발과 포항시의 사업 철회 요청으로 중단됐던 바이오매스 발전소 사업이 재추진되는 상황에서, 연료 변경에 따른 사업자의 경제적 편익과 지역경제 기여도, 환경 부담 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부지 매각의 타당성과 경제성·환경성·공익성 재검증, 행정 지원 경위 및 관련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p>  <p>▲이진원 의원은 지곡단지 내 오수관로를 비롯한 생활기반시설의 소유·관리 및 포항시 이관 문제가 장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시설 현황과 소유관계 및 관리 책임을 명확히 조사하고 오수관로 정비 범위와 비용 검증을 통한 합리적인 비용분담 방안 마련과 시설별 인수 일정 수립 등을 주문했다.</p>  <p>▲안대천 의원은 남북구 인구와 생활기반시설 격차로 인한 남북구 주민 간 삶의 질의 차이 발생을 지적하며, 남북구 격차의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 균형발전 지표 도입과 행정구역 조정, 연일·대송·상대동을 중심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을 제안하고, 남북구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과 추진 성과의 정기적인 공개를 촉구했다.</p>  <p>▲정원석 의원은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의 입지 여건과 교통·숙박·관광 인프라 부족, 개관 이후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한 준비 미흡 등을 지적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포항의 산업·관광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운영 전략 마련, 재단 관리·감독 조직 정비,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단기·중장기 운영계획 수립을 주문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54106_0f2d86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이번 정례회에서 위원회별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p>  <p>▲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헌)는 2025 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5회계연도 포항시 기금결산 승인안을 각각 원안가결했다.</p>  <p>▲포항시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안병국)는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적격’ 의견으로 채택해 본회의에 보고했다.</p>  <p>▲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임주희)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포항시의회 의원신분증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은 원안가결했다.</p>  <p>▲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영헌)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 90건, 건의사항 104건을 채택하고, 포항시 민원업무담당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했다.</p>  <p>▲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김상민)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 97건, 건의사항 36건을 채택하고,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활성화 지원사업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등 8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했다.</p>  <p>▲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만호)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84건, 건의사항 88건을 채택하고, 시립어린이집 재위탁 동의안 등 4건의 안건을 원안가결했다.</p>  <p>▲건설도시위원회(위원장 박칠용)는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및 처리요구 45건, 건의사항 53건을 채택하고, 포항시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 포항시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은 원안가결했다.</p>  <p>김철수 의장은 폐회인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과 개선해야 할 사항을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하며,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호미반도 국가 해양생태공원 조성 등 포항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2027년 국비 확보에 시와 의회,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p>  <p>한편, 시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35회 임시회는 11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열리며 당초예산 심사를 위한 현장방문, 조례안 심사 등이 예정돼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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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53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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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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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3:34: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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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에코프로그룹, 정기 임원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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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33231_e058ebb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코프로</figcaption></figure><div></div></div>    <p>에코프로 그룹이 30일 부사장 3명, 상무 11명 등 총 14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p>  <p>신임 부사장으로는 오상영 에코프로비엠 상무, 이종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상무, 최선미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상무가 승진했다. </p>  <p>상무 승진 인사도 진행했다.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오경환, 이강혁, 임호균, 조장훈, 채문영, 최우영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p><p>계열사에서는 에코프로에이치엔 손용주 최진형 이사, 에코프로비엠 정현수 이사, 에코프로이엠 유민철 이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제희 이사가 상무 자리에 올랐다. </p>  <p>이번 인사에서 승진자들은 에코프로 그룹 경영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의 기반을 다진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외 수주 확대 등 영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온 성과도 반영됐다. </p>  <p>에코프로 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임원 중심의 경영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p>  <p>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함께 갖춘 인재를 발탁해 차기 경영진 후보군을 두텁게 하고 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인사”라며 “앞으로도 성과에 대한 정당한 보상 원칙 아래 인재 중심 경영을 이어가 그룹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부사장 승진(3명) </p>  <p>△에코프로비엠 오상영 </p>  <p>△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종철 </p>  <p>△에코프로이노베이션 최선미</p>    <p>◇상무 승진(11명) </p>  <p>△에코프로 오경환 이강혁 임호균 조장훈 채문영 최우영 △에코프로에이치엔 손용주 최진형 △에코프로비엠 정현수 △에코프로이엠 유민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이제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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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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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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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3:19: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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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경북시군소식]포항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110만 달러 계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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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1146_b89900c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는 3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농축수산가공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110만 달러 수출 계약</p>  <p>  포항시가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해외 유력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열고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p>  <p>  시는 30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아랍에미리트(UAE) 등 6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농축수산가공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p>  <p>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농축수산가공품 기업 21개사가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제품 경쟁력 및 수출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그동안 수출 경험이 부족해 해외시장 진출을 망설였던 ‘수출 초보’ 기업과 ‘신규 제품 발굴 업체’가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p>  <p>  참여기업들은 해외 소비자의 취향과 시장 흐름을 반영해 개발한 K-푸드 제품과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바이어들은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상품과 기술력에 관심을 보이며 현장에서 샘플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p>  <p>  시는 상담회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8월부터 두 달간 사전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포항 농특산품에 관심과 구매 의향을 가진 바이어를 선별해 현장에 초청했다.</p>  <p>아울러 기업별 맞춤형 수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상담 준비부터 현장까지 지원했다. 그 결과 총 60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11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p>  <p>  포항시는 이번 상담회 성과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와 기업 간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2035년 농특산물 수출 500억 원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p>  <p>  김정표 포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처음으로 해외시장에 도전한 지역기업들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진 자리였다”며 “상담회에서 만난 바이어들과의 계약이 최종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1241_85b35a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포항시 관계자들의 기념 촬영/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시,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p>  <p>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p>  <p>  이번 대회에서는 전문가 서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을 대상으로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포항시는 ‘발로 뛴 현장 행정으로 일궈낸 260필지 토지매도 의향서 확보’ 사례로 혁신 분야 최종 수상작에 선정됐다.</p>  <p>  수상작으로 선정된 이번 사례는 해도동-1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소통으로 주민의 신뢰와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주민의 매도 의향을 사업계획에 반영하는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방식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  시는 약 950세대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지속적인 상담을 이어가며 주민들의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소했다. 이를 통해 약 260필지의 토지매도 의향서를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p>  <p>  이러한 노력은 지난 6월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최종 선정으로 이어졌다.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2,854억 원 규모로, 2027년부터 5년간 주택 정비와 생활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p>  <p>  박용선 포항시장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쌓은 신뢰가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혁신과 적극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1311_91ee02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막식/안동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21세기 인문가치포럼 안동서 개막</p><p>제13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주제로 막을 올렸다. </p><p>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31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p><p>전쟁과 분쟁, 급격한 기술 발전, 사회적 양극화 등 복합적인 변화와 갈등 속에서 인간다운 삶을 지탱하는 가치와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p><p>이날 개회식에서는 수도자이자 시인으로 오랜 시간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 온 이해인 수녀가 ‘흔들리는 날,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펼쳤다.</p><p>이어 이병률 시인과 함께한 대담에서는 이해인 수녀의 시와 편지로 위로받은 사람들의 사연을 나누며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다정함의 의미를 되새겼다.</p><p>개회식에서는 인문가치의 실천과 확산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사회문화를 만들어 온 이들을 발굴하는 ‘2026 인문가치대상’ 시상식도 열렸다.</p><p>올해 대상에는 25년간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일상 속 성찰의 기회를 나누고, 명상과 치유, 독서문화,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소통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온 재단법인 아침편지문화재단(이사장 고도원)이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p><p>포럼은 ‘기억과 기록’, ‘도시와 공동체’, ‘AI와 인간’ 등 세 가지 아젠다를 중심으로 30여 개 세션을 운영한다.</p><p>개막 첫날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판단과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나를 판단하는 AI, 누가 만드는가’와 한국․중국․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한․중․일, 함께 읽는 동아시아’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돼 기술 발전 속 인간의 역할과 역사․문화의 의미를 폭넓게 논의했다.</p><p>30일에는 윤영관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 등이 참여하는 ‘흔들리는 세계, 변하지 않는 가치’에서 국제질서의 변화 속 평화와 공존을 위한 책임과 연대의 의미를 살펴본다.</p><p>안희경 작가 등이 함께하는 ‘회고(回顧)로 잇는 사람과 세대’에서는 서로의 경험과 기억을 나누며 개인의 성찰을 넘어 세대와 사회를 연결하는 회고의 가치를 짚는다.</p><p>여행 유튜버 희철리즘과 싱어송라이터 서기가 참여하는 ‘내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나만의 길’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서 출발해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나눈다.</p><p>이와 함께 인문가치 영상․논문 공모전 등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도 마련된다. 포럼은 오는 31일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선유줄불놀이와 함께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p><p>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를 돌아보고, 서로 다른 세대와 관점이 만나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자리”라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해 인문가치의 의미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1454_564971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경시 '제3차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모습/문경시 </figcaption></figure><div></div>  <p>◆문경시,‘제3차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개최</p><p>문경시는 10월 29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부시장 및 지표별 담당과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제3차 시군평가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p><p>참석자들은 평가지표별 추진 실적과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며, 달성이 미흡한 부진 지표에 대해서는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하는 등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p><p> 문경시는 연말까지 지속적인 실적 모니터링과 컨설팅, 부서별 점검 보고회를 수시 개최하여 미흡한 지표의 개선 방안을 적극 발굴하는 등 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p><p> 이동욱 부시장은 “시군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과 주민 서비스 수준을 대외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잣대”라며,“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1703_6f0955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4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포스터/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경주시,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 개최  <p>경주시는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11월 1일 오후 2시까지 무박 2일 일정으로 경주 일원에서 ‘제24회 신라의 달밤 165리 걷기대회’를 개최한다.</p>  <p>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경주를사랑하는사람들의모임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주의 역사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걸으며 체험하는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 등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p>  <p>대회 출발지는 황성공원 축구공원 5구장으로, 참가자들은 사전등록과 식전행사를 거쳐 31일 오후 7시 출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걷기에 나선다.</p>  <p>걷기 코스는 참가자의 체력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3개 코스로 운영된다.</p>  <p>△신평교와 보문호, 불국사 일원, 서출지, 첨성대, 월정교 등을 거치는 풀코스 65㎞(165리) △보문호와 분황사, 동궁과 월지, 첨성대 등을 잇는 하프코스 30㎞(75리) △서천 강변과 금장대 둘레길 등을 걷는 힐링코스 10㎞(25리)다.</p>  <p>참가자들은 밤부터 이튿날까지 이어지는 걷기를 통해 경주의 주요 역사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천년고도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p>  <p>참가 자격은 15세 이상이며, 온라인 사전 신청은 지난 16일 마감됐다. 현장 접수는 31일 오후 3시부터 가능하며, 코스별 지정된 확인 지점을 거쳐 완보한 참가자에게는 완보메달과 완보증이 수여된다.</p>  <p>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걷는 즐거움과 함께 경주의 역사문화와 아름다운 야경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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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4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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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3640_03c85c6a.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12:36: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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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방의회]안대천 포항시의원, ‘남·북구 균형발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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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항시의회 안대천 의원(국민의힘, 연일읍·대송면·상대동)은 30일 열린 제334회 포항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 시민 모두가 살고 있는 곳에 상관없이 도시 발전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남·북구 균형발전’을 촉구했다.</p>  <p> 안 의원은 “2026년 9월 말 기준 남구 인구는 21만 751명, 북구는 27만 6,037명으로 두 구의 인구 차이가 6만 5,286명에 이른다”며 “인구가 한쪽으로 계속 몰리면 학교와 상권, 교통, 생활SOC 같은 도시 기반도 함께 쏠려 사는 곳에 따라 누릴 수 있는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지적했다.</p>  <p> 또한 이 같은 격차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균형발전을 논의하려면 인구뿐 아니라 지방세 징수액과 예산 투자액, 생활SOC까지 종합적으로 비교해야 한다"며, "올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이 남구 2,762억 원, 북구 2,556억 원으로 인구 규모와 세입 구조가 서로 다른 만큼 재정 기여와 투자 현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이어 ▲남·북구 격차의 정확한 진단과 행정구역 조정 및 주요 사업에 대한 균형발전 기준 적용, ‘남·북구 균형발전 지표' 도입 ▲일자리가 주거·교육·문화·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청년과 가정이 떠나지 않는 정주여건 조성과 연일읍 괴정지구·대송면 남성지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의 책임 있는 추진 ▲포항시의 책임 있는 남·북구 균형발전 종합계획 수립과 이행 상황의 정기 보고를 포항시에 요청했다.</p>  <p> 안 의원은 “균형발전은 한쪽의 몫을 덜어 다른 쪽에 나누자는 것이 아니라 남구와 북구가 함께 성장해 포항 전체가 더 크게 성장하자는 것”이라며 “남구에 살든 북구에 살든 포항 시민 모두가 발전의 혜택을 고르게 누리는 포항을 만들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23640_03c85c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의회 안대천 의원(국민의힘, 연일읍·대송면·상대동)/포항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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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5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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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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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1:01: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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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경주, 희토류 자석 생산시설 거점으로 부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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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02148_af3a87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기업인의 밤’에서 코리아모션웍스㈜(KMW) 와 희토류 영구자석 국내 생산시설 구축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하 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와 경주시가 희토류 자석 생산시설 거점으로 부상한다.</p>  <p>포항에서 지난 27일 ㈜케이엠엠아이(KMMI)의 희토류 자석 생산시설 증설 투자협약이 체결된 가운데 코리아모션웍스㈜(KMW)가 구미에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기지를 짓기로 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 기업인의 밤’에서 KMW와 희토류 영구자석 국내 생산시설 구축 투자양해각서(MOU)를 맺었다.</p>  <p>KMW는 2029년까지 3,50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212명을 새로 고용할 계획이다.</p>  <p>KMW는 LS전선의 100% 자회사다. 회사는 구미시 인동공장 내 약 1만 5천㎡ 부지에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다.</p>  <p>이번 투자로 전기차 구동모터와 방산·항공우주·로봇 등에 쓰이는 핵심소재의 국내 생산기반이 넓어진다. 고성능 영구자석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게 되면서 핵심소재 공급망 안정성도 높아질 전망이다.</p>  <p>구미의 전자·전기·부품 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제조업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p>  <p>영구자석은 네오디뮴(NdFeB) 자석과 사마륨-코발트(SmCo) 자석 등으로 나뉜다. 네오디뮴 자석은 고효율·소형화가 필요한 분야에, 사마륨-코발트 자석은 고온에서도 자성을 유지해야 하는 분야에 쓰인다.</p>  <p>글로벌 주요국은 경제안보와 공급망 안정성을 중시하며 핵심소재 공급처를 다변화하고 있다. 희토류 원료뿐 아니라 금속·합금·분말·자석 제조 공정의 생산역량 확보도 첨단 제조산업의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02245_6048bb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난 27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케이엠엠아이와 3,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포항시와 경북도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케이엠엠아이와 3,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p>  <p>협약에 따라 ㈜케이엠엠아이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내 제조18블록 11만 8,118㎡(3만 5,730평) 부지에 연간 6,000톤 규모의 희토류 및 비희토류 자석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해 약 3,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p>  <p>  투자가 완료되면 12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내 관련 산업 육성과 협력업체 활성화 등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p>  <p>  ㈜케이엠엠아이는 2021년 설립돼 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에 자리 잡은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전문기업으로,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EMAT(Evolution Metals&amp;Technologies)의 한국 생산 거점이 될 전망이다.</p>  <p>  포항 사업장은 희토류 금속 제조부터 소결용 NdFeB 합금·분말, 소결 NdFeB 자석 생산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생산 체계를 갖추게 되며, 원료에서 완제품 자석까지 국내에서 일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p>  <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구자석과 희토류 소재는 미래 모빌리티·방산·로봇 산업의 핵심 기반이다"며 “지역 산업기반과 기업의 기술·투자역량을 연계해 핵심 소재 공급망 안정성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투자 확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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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40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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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3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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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0:36: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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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동의안 군의회 통과...청송군과 유치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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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00728_9b90a6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9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국립 교정시설 유치 조성부지 행정협의체’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영덕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박병준 기자=국립 교정시설 유치전에 경북 영덕군과 청송군이 경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에서는 군의회 동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되면서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p><p>영덕군은 지난 29일 오전 10시 제328회 영덕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국립 교정시설 유치 동의안이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p>  <p>그동안 영덕군은 국립 교정시설 유치가 지역의 미래에 미칠 영향을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읍·면별 후보지 신청 접수, 주민공청회, 군민 여론조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왔다.</p>  <p>특히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군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80.8%가 유치에 찬성한 가운데, 군의회 역시 지역 발전 가능성과 주민들의 우려 사항 등을 함께 고민하며 이번 동의안을 심의했다.</p>  <p>이번 동의안 통과는 국립 교정시설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집행부와 군의회가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간다는 점에 그 의미가 크다.</p>  <p>영덕군은 군의회 동의안 통과로 사전 절차를 완료한 데 이어, 29일 오후 관련 부서와 함께 ‘국립 교정시설 유치 조성부지 행정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유치 제안서 제출을 위한 후속 절차를 점검했다.</p>  <p>조주홍 영덕군수는 “국립 교정시설 유치는 지역의 미래와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군의회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알 권리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실익 등을 발굴하여 이제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00817_9dca69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8일 청송군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발대식/청송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청송군는 지난 28일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유치전에 가세했다.</p><p>추진단은 이날 채택한 ‘신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문’에서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45년간 국가 교정행정과 함께해 온 청송군의 경험과 주민 수용성, 기존 교정시설과의 연계성, 정주 여건 및 교통 접근성 등을 부지 선정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을 담았다.</p><p>특히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확진 수용자 345명을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수용하는 데 협조한 사례를 제시하며, 국가 교정행정에 기여해 온 청송군의 역할을 강조했다.</p><p>교정시설 유치 추진단은 앞으로 신규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청송군의 입지적 강점을 알리고, 군민 공감대를 확대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청송군 유치를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p>청송군의회도 지난 10월 7일 제291회 임시회에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을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하고,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안’을 채택했다.</p><p>국립 교정시설은 1개소당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BTL) 사업으로 부지 약 19만㎡에 연면적 5만 3,000㎡ 규모로 조성되며 수용인원은 1,000여 명, 상주 직원은 300여 명 수준이다.</p><p>신규 교정시설에는 보안 관리에 한층 더 높은 수준의 AI 기반 스마트 출입 통제 등 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p><p>전문가의 분석 등에 따르면 교정직원 및 가족 정착에 따른 인구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생활 SOC 확충 등 유치에 따라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 및 부가가치효과가 총 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p><p>법무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교정시설 4개소에 대해 공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4일까지 지자체의 유치 제안서를 접수해 12월 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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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39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3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00523_ec3c154e.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10:05: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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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교육청, 2027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3천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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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00523_ec3c15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교육청 전경/경북교육청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교육청이 내년도에 3천여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선발한다.</p>  <p> 모집 분야는 수학과 과학, 정보, 인문사회, 인공지능(AI), 융합, 예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각자의 잠재력과 특성에 맞는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p>  <p> ‘2027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전형’에 따르면 도내 초․중학교 재학생 중 영재교육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내 115개 영재교육기관에서 약 3,0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p>  <p> 특히 이번 전형은 영재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선발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전형 △사회통합전형 △학교 밖 청소년 전형으로 구분해 운영한다.</p>  <p> 이를 통해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의 영재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지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GED, https://ged.kedi.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p>  <p> 선발 절차는 교사관찰추천을 시작으로 영재성검사, 영역별 검사, 교과탐구 심층 면접,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등으로 이루어진다.</p>  <p>다만 평가 항목과 방법은 영재교육기관과 모집 분야에 따라 다르게 운영될 수 있으며, 각 기관은 정해진 선발 기준에 따라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p>  <p>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방과 후와 주말, 방학 등을 활용해 분야별 심화 교육과 프로젝트형 탐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p>  <p> 지원 희망 학생과 학부모는 GED 누리집에서 희망하는 영재교육기관의 모집 분야와 지원 자격, 선발 일정, 원서 접수 기간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p>  <p> 경북교육청 산하 도 단위 영재교육원과 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 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은 기관별로 지원 자격과 선발 일정, 전형 방법 등이 다를 수 있어 해당 기관의 세부 모집요강을 사전에 확인하고 접수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p>  <p>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발견하고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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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39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2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91553_ddd13ea1.jpg</image>
            <pubDate>Thu, 29 Oct 2026 19:21: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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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소식]울릉군, 동절기 주요 관광시설 무료 개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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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91553_ddd13e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겨울 독도전망대/울릉군     </figcaption></figure><div></div></div>    <p>◆울릉군, 동절기 주요 관광시설 6개소 무료 개방</p>  <p>울릉군은 동절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주요 관광시설 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p>  <p>이번 무료 개방은 '2026년 동절기 여객선 운임지원사업'과 연계 추진하는 것으로, 겨울철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무료 개방 대상시설은 독도전망케이블카, 태하향목모노레일, 남서모노레일, 천부해중전망대, 섬목관음도, 봉래폭포 관광지구 등 총 6개소다.</p>  <p>무료입장 기간은 2026년 11월 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대상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별도의 입장료 부담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p>  <p>울릉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겨울철 관광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관광객들의 체류 및 소비활동을 유도하여 숙박업, 음식업 등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아울러 군은 관광객들이 무료입장 혜택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 및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무료 개방 기간과 대상시설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p>  <p>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주요 관광시설 무료 개방이 동절기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침체되기 쉬운 겨울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사계절 내내 울릉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91626_f91d02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6~29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 그랜드 모가도르 아그달 호텔에서 열린 제18차 OWHC 세계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주시, 세계유산도시기구 이사도시 선출</p>  <p>경주시가 세계유산도시기구(OWHC) 이사도시로 선출되며 세계유산도시 간 국제협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p>  <p>경주시는 26일~29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제18차 OWHC 세계총회에서 2026~2028년 임기 이사도시로 선출됐다고 29일 밝혔다.</p>  <p>이번 선출로 경주시는 향후 2년간 OWHC 이사회에 참여해 세계유산도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p>  <p>이번 총회는 ‘신도시프로세스(New Urban Process): 역사도심의 거주적합성을 향하여’를 주제로 열렸다. 전 세계 100여 개 도시에서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해 문화유산 보존과 주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p>  <p>경주시는 총회 기간 심포지엄과 워크숍, 정기총회 등에 참여해 회원도시들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p>  <p>특히 28일 종합 전략 세션에서는 ‘황촌마을 도시재생 사례’를 발표해 경주시의 도시유산 정책과 지역재생 성과를 알렸다.</p>  <p>황촌마을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해 추진한 사례로 소개됐다. 주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지역 여건에 맞춰 도시재생 전략을 발전시킨 점이 특징이다.</p>  <p>총회 전시공간에도 황촌마을 사례를 담은 포스터를 전시해 참가도시들과 관련 경험을 공유했다.</p>  <p>아울러 경주시는 OWHC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처 운영도시로서 회원도시 및 본부 관계자들과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p>  <p>이 자리에서 2027년 안동에서 개최 예정인 OWHC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와 경주시 세계유산홍보관 ‘살롱헤리티지’를 홍보했다.</p>  <p>특히 살롱헤리티지에서 회원도시의 세계유산과 도시 홍보영상을 상영하기 위한 참여도 안내했다.</p>  <p>주낙영 시장은 “세계유산 보존과 활용은 주민의 삶과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이번 이사도시 선출을 계기로 국제협력을 확대하고, 경주가 아시아·태평양 세계유산도시의 교류 거점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p>  <p>한편 OWHC는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기구로, 경주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처를 운영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91719_265085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위덕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U-MATE 홈커밍데이 모습/위덕대     </figcaption></figure><div></div></div>  <p>◆위덕대학교, 개교 30주년 기념 U-MATE 홈커밍데이 개최</p>  <p>위덕대학교(총장 구동현)는 지난 29일 본교 지혜관 컨벤션홀에서 개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U-MATE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p>  <p>이번 기념식은 설립 종단 및 대학 동문 등 주요 내빈과 대학 구성원이 참석했으며, 1996년 개교 이후 위덕대학교가 걸어온 30년의 발자취를 함께 되새기고, 대학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해 온 구성원들의 노력을 돌아보며 학생 성공과 지역사회 상생을 향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p>  <p>기념식에서는 위덕대학교의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집대성한 30년사 봉헌식이 진행됐으며, 발전기금 조성과 대학 문화 활성화 등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해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이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 U-MATE 출범식에서는 학과별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출범식은 학과별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후배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대학과 동문 간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p>구동현 총장은 “개교 30주년을 맞아 학생의 성공을 책임지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변화와 혁신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며"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성과와 구성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문과 재학생,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첨단산업과 융합된 휴먼서비스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는 100년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91749_6faf2d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 사회적기업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모습/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 사회적기업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p>  <p>  포항지역 대표 사회적기업 ㈜디에스엠알오(DSMRO) 진대용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한 ‘2026 대한민국 생산성·지속가능경영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p>  <p>  이번 표창은 친환경 다회용기 순환 서비스를 통한 생산성 혁신과 환경개선,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등 지속가능한 경영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p>  <p>특히 포항 지역기업이 친환경 산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며 전국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  <p>  ㈜디에스엠알오는 2015년 포항시에서 설립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을 목표로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써왔다.</p>  <p>특히 2023년부터 다회용기 세척·대여 서비스인 ‘딱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p>  <p>  현재 포항을 포함한 경북 지역 장례식장과 학교, 지역 축제 및 공공행사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25만 개 이상의 다회용기를 공급·회수·재사용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15톤 이상의 일회용품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p>  <p>  아울러 다회용기의 수거부터 세척·건조·검수·포장·배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고온·고압 세척과 체계적인 위생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였다.</p>  <p>작업 공정별 동선과 운영체계를 개선해 동일 인력 대비 처리량을 30% 이상 향상시키는 등 환경보호와 경영 효율화를 동시에 실현했다.</p>  <p>  이와 함께 전체 근로자의 50% 이상을 장애인 및 취약계층으로 채용하고 공정별 특성에 맞춘 직무 설계와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등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p>  <p>  이러한 노력으로 2021년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에 이어 2025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증을 획득했다.</p>  <p>또한 동반성장위원회 ESG 우수 중소기업 선정과 중소벤처기업부의 경영혁신형 중소기업(메인비즈) 인증 등 지속가능한 경영 역량을 입증해 왔다.</p>  <p>  진대용 대표는 “이번 수상은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자원순환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확대해 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가 함께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92025_77d36f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송 황금사과' 서울 홍보·판매 행사/청송군 </figcaption></figure><div></div></div>  <p>◆'청송 황금사과' 서울서 홍보·판매 행사 개최</p>  <p>청송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의 ‘청송 황금사과 홍보·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p>  <p>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인 동대문구 주민들에게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행사장에는 청송황금사과 판매 및 시식, 홍보, 체험 등 3개 부스를 운영했다.</p>  <p>판매 부스에서는 황금사과와 사과즙을 판매했으며, 5kg·10kg 단위 사과 상품에 대한 택배 주문도 현장에서 접수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를 높였다.</p>  <p>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행사가 자매도시인 동대문구 주민들에게 청송 황금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판촉 행사를 통해 청송사과의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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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28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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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2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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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26 18:46: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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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고]이치헌 안동부시장 '안기천의 복원,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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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84532_c3d8d5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치헌 안기천생태하천발전협의체 공동위원장(안동시 부시장)/안동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도시는 끊임없이 변하지만, 그 안에서 자연이 지닌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p><p>물이 흐르고 생명이 살아가는 하천은 도시의 환경을 지탱하는 중요한 공간이자 시민들의 삶과 맞닿아 있는 생활공간이다.</p><p>하지만 도시가 확장되는 과정에서 안기천은 복개되어 시민들의 일상에서 멀어졌고, 하천 본래의 모습을 되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p>  <p>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안기천의 물길을 되살리고 생태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p><p>복개된 하천을 복원하는 일은 단순히 하천의 형태를 바꾸는 데 그치지 않는다.</p><p>물이 흐르는 공간을 되찾고, 자연이 도시 안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일이다.</p><p>그런 점에서 안기천 복원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p>  <p>물론 하천을 복원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다.</p><p>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줄여야 하고, 주변 생활환경과의 조화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p><p>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는 것만큼이나 지역주민의 의견을 듣고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다.</p><p>특히 안기천은 지역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인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살펴야 한다.</p>  <p>이러한 과정에서 발전협의체의 역할도 중요하다.</p><p>발전협의체는 관계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사업을 살피고, 보다 나은 복원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다.</p><p>공동위원장으로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한편,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안기천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p>  <p>안기천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가면 도심의 환경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다.</p><p>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다.</p><p>이러한 변화가 일회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이어지려면 복원 이후의 관리와 관심도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p>  <p>자연과 도시의 공존은 어느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p><p>자연의 가치를 지키려는 노력과 시민의 일상을 살피는 세심한 행정이 함께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p><p>안기천 복원 역시 공사를 마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하고 함께 가꾸어 나갈 때 더욱 큰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p>  <p>안기천이 다시 흐르는 물길을 넘어 자연과 사람, 도시를 잇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p><p>안기천의 복원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안동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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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28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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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62019_96b91458.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6:2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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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의회, 10대의회 첫 시정질문’...이민규·김은주·김영헌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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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62019_96b914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시정질문하는 이민규, 김은주, 김영헌 의원/포항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는 28일 오전 제33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의회의 첫‘시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했다.</p>  <p>이날 시정질문에는 이민규·김은주,·김영헌 의원이 나서 국가산업단지 주변지역 지원 대책, 청하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관련 행정 대응,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질문을 던지며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주문했다.</p>  <p>◆ 이민규 의원은 산업단지 주변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한 상생사업과 지원 실적을 물었다.</p>  <p>또한 청림동 무료급식소인 청림별관의 이용 현황과 운영비 지원, 위생 및 민원 관리 실태와 노후 국가산업단지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포항시의 추진 상황과 전담조직 구성 여부를 물었다.</p>  <p>▲박용선 시장은 답변에서 산업단지 주변지역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가는 지원 실적을 별도로 파악하고 지속적인 상생사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향후 기업과의 협의를 통해 주민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림별관의 운영 실태와 급식의 질, 위생 및 이용자 민원에 대해서는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p>  <p>이어 노후 국가산업단지 주변지역 지원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철강산업지원TF팀을 중심으로 정부와 국회에 법안 통과를 건의하고, 노후 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한 지방자치단체 간 연대를 통해 공동 대응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p>◆김은주 의원은 지곡단지 내 노후 기반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를 지적하고, 시설별 관리 주체와 유지·보수 책임이 명확하게 정립돼 있는지 물었다.</p>  <p>이어 청하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항소를 포기한 경위와 판단 근거를 따져 묻고, 법률 검토 과정과 의사결정 절차가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했다.</p>  <p>또한 주요 사안에 대한 시의회의 사전 보고와 소통이 충분하지 못함을 지적하며, 의원 서면질문 등 의정활동 관련 자료의 외부 유출 경위와 조사 진행 상황을 물었다.</p>  <p>아울러,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환경오염 가능성과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를 제기하며, 주민 피해 예방과 환경 안전 확보를 위한 포항시의 대응 방안 및 주민 소통 대책을 질문했다.</p>  <p>▲박용선 시장은 답변에서 지곡단지 노후화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에 대해 깊이 공감하나 오수관로가 사유지에 위치하고 2005년 약정에 따라 관리 권한이 입주자대표회의에 이전된 만큼 시 예산을 직접 투입한 전면적인 개보수에는 법적·재정적 한계가 있고, 개별 지역에서 현안 사항마다 별도의 상생협의체를 신설하는 것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청하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 포기는 법률 자문 결과와 1심 판결의 변경 가능성, 재정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그 과정에서 시의회 보고 및 소통이 적기에 이뤄지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밝혔다.</p>  <p>또한, 서면질문 등의 유출 의혹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자료를 유출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경찰 수사 결과 등 관련 사실관계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p>  <p>또한, 향후 의료폐기물 처리시설의 환경 관리와 모니터링은 대구지방환경청이 주관하나 포항시 역시 시설 운영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포항시 차원의 조사도 실시하겠다고 답했다.</p>  <p>아울러 정책특보는 임명 과정에서는 관련 역량과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히며, 감사담당관 인사 역시 법령상 자격요건과 절차를 준수해 감사업무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답변했다.</p>  <p>◆김영헌 의원은 영일만횡단대교가 2008년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된 지 18년이 지났지만 착공조차 하지 못한 점과 내륙 우회안이 최적대안으로 표기된 점에 우려를 표하며, KDI 재검토 결과와 최종 노선 결정 시기, 국비 확보 대책 등을 물었다.</p>  <p>이어, 추모공원 예정지인 구룡포에 코스트코를 유치하겠다는 약속이 2년 넘게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유치 추진 상황과 세제 혜택 제공 등 유치 방안을 묻고, 추모공원 유치지역 및 신청 후 탈락지역의 인센티브 사업을 준공 전에 선추진할 계획이 있는지 질문했다.</p>  <p>또한, 2023년 공군부대 철수 이후에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남아 있는 호미곶 공군부대 이전 부지와 호미곶 관광지의 활용 지연 사유 및 활용 방안, 장기간 표류 중인 개발사업의 해결 대책 등을 물었다.</p>  <p>이어, 원전 지역자원시설세 배분금의 85%가 일반회계로 편성돼 주민 몫의 사용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배분금의 특별회계 전환 근거와 재원 감소분 보전계획,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사항 이행 일정 등을 질문했다.</p>  <p>▲박용선 시장은 답변에서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과 관련해 KDI 재검토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연내 최종 노선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p>  <p>내륙우회안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내륙우회안이 채택될 경우 지역 정치권과 함께 해상 노선 채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p>  <p>아울러 2027년도 국비 증액에 힘쓰고, 최종 노선 결정 시 시의회 보고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치겠다고 설명했다.</p>  <p>또한, 코스트코 유치는 현재 명확한 입점 후보지가 없어 답보 상태이나, 민선 9기에도 투자 여건 조성과 행정절차 지원 등을 통해 유치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답하며 주민지원 사업은 시 재정 여건과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p>  <p>호미곶 공군부대 이전 부지는 지뢰 제거 등 안전을 확보한 뒤 군과 활용 방안을 협의해 주민편익시설 및 관광·휴양시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다고 답변했고, 관광지 개발은 민간투자 활성화를 위한 규제 및 제도 개선을 통해 투자 여건 조성을 추진하고 사유지 매입은 사업 추진 상황과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p>  <p>아울러, 원전 지역자원시설세 배분금은 2024~2025년 교부액 64억 원 중 51억 원을 일반회계, 13억 원을 특별회계로 편성했으나, 2026년 교부 예정액 35억 원은 전액 특별회계로 편성하고 원전 인근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에 우선 활용해 재원 운용의 적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p>  <p>또한, 비상대피로 보강·구축, 재난대응물자 교체 등 국민권익위 조정사항도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계획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시의회는 오는 30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과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등 기타 안건을 처리하고 제33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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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3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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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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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26 15:16: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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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정소식] '골목상권 활성화 시민 공감 포럼'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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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51444_6c438c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2026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을 개최했다/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골목상권 활성화 시민 공감 포럼' 개최</p>  <p> 포항시는 지난 27일 포항지역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2026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민 공감 포럼’을 개최하고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했다.</p>  <p>  ‘검색되는 골목, 머무는 상권, 포항다운 로컬 브랜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형 상점가 상인, 청년 창업자, 시민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p>  <p> 이날 전문가들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p>  <p>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는 지역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드 육성을, 김경숙 대구한의대학교 교수는 상인회 중심의 공동사업과 운영 강화를 강조했다.</p>  <p>  윤정현 영남대학교 교수는 기업·대학·지역기관의 소비를 골목상권과 연계하는 방안을,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는 원도심의 공간 구조와 보행환경 개선을 제안했다.</p>  <p>이민주 아워시선 대표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로컬브랜드 육성 사례를 소개했다.</p>  <p>  포항시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과 현장 제안을 바탕으로 공동사업 운영과 디지털 활용, 지역 브랜드 육성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검토하고 상인들과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    <p>◆포항사랑카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p>  <p> 포항시가 국가 단위 소비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포항사랑상품권 결제 시 5%의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p>  <p>  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p>  <p>  이번 행사는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상품권 이용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국비 6억 3,600만 원이 투입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 기간 중이라도 조기 종료된다.</p>  <p>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한 상품권을 행사 기간에 결제하면 5%가 더해져 최대 15%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기존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5%까지 더해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p>  <p>  시가 올해 9월부터 이용 편의를 위해 도입한 무혜택 충전금으로 결제한 경우에도 후캐시백 5%를 적용한다. 다만 정책수당은 후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p>  <p>  이번 후캐시백은 결제 즉시 적립되는 착한가격업소 캐시백과 달리 행사 종료 후 12월 중 일괄 지급된다. 지급액은 포항사랑카드에 충전되며, 적립 내역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51522_49749a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8일 자치행정국 직원 100여 명은 원도심 내 6개 식당을 방문해 점심식사를 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동참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시 공무원들, 구내식당 휴무일 원도심 식당 이용으로 골목상권 활성화</p>  <p>포항시는 28일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구내식당 휴무일과 연계한 원도심 음식점 이용을 추진하며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섰다.</p>  <p>  시는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음식점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에 실시하던 ‘지역 식당 이용의 날’(구내식당 휴무일)을 10월 한 달간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p>  <p>  이와 연계해 이날 자치행정국 직원 100여 명은 원도심 내 6개 식당으로 나눠 방문해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 소비 확대에 동참했다.</p>  <p>  시는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각 국·본부·사업소 등이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특정 지역이나 식당에 편중되지 않도록 분산해 이용할 계획이다. 이어 11월부터는 기존 구내식당 휴무일인 금요일마다 원도심 음식점 이용을 지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p>  <p>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원도심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51550_943b2f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재경포항향우회(회장 박종호)가 지난 2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포항학사’를 방문해 중간고사를 준비 중인 입사 대학생을 격려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p>◆재경포항향우회, 지역 출신 대학생 격려차 서울 포항학사 방문</p>  <p>지난 27일 재경포항향우회(회장 박종호)가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포항학사’를 방문해 중간고사를 준비 중인 입사 대학생을 격려했다.</p>  <p> 행사에는 박종호 재경포항향우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권재환 포항시장학재단 사무국장,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사 입사생 70여 명과 함께했다.</p>  <p>  참석자들은 서울 포항학사 시설을 둘러본 뒤 향우회에서 준비한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 비용 전액은 향우회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 고향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p>  <p>  박종호 회장은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포항인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포항학사를 꾸준히 방문해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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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1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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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5138_7a9df016.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4:00: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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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경북 구미, 대경권 첨단산업 시험·인증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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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5138_7a9df0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8일 구미국가산업1단지 BaaS시험실증센터에서 열린 'KTR 경북거점 출범식과 센터 준공식'/이하 구미시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5254_c222f9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figcaption></figure><div></div></div>  <p>[구미=위키트리]이창형.전병수 기자=경북 구미시가 반도체·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에 이어 이차전지 시험·실증 인프라까지 확충하며 대경권 첨단산업의 시험·인증 거점으로 도약한다.</p><p>경북도와 구미시는 28일 구미국가산업1단지 BaaS시험실증센터에서 KTR 경북거점 출범식과 센터 준공식을 열었다.</p><p>BaaS(Battery as a Service)는 사용자가 배터리를 직접 소유하지 않고 대여·구독 방식으로 이용하는 배터리 서비스 모델이다.</p><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구자근 국회의원, 김장호 구미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승렬 KTR 원장 등 유관기관·기업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p>  <p>BaaS시험실증센터는 부지 24,576㎡, 연면적 3,232㎡ 규모다.</p><p>데이터센터·해체보관동·성능안전동·특수진동동·필드검증동 등 5개 동을 갖추고 배터리 성능·안전성 평가와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검증, 현장 실증을 지원한다.</p>  <p>이번에 준공된 BaaS 시험실증센터는 산업통상부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추진하고 KTR이 주관하는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 실증기반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사업기간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로, 국비 100억 원, 도비 45억 원, 시비 105억 원, 민자 22억 원 등 총 272억 원이 투입된다.</p>  <p>구미국가산업단지 제1산단 내 2만 4,576㎡ 부지에 들어선 센터는 연면적 4,231.08㎡ 규모로, 신축 5개 동과 기존 건축물 리모델링 1개 동 등 총 6개 동으로 구성됐다.</p><p>김장호 구미시장은 “BaaS 시험실증센터 준공과 KTR 경북거점 출범으로 구미의 제조 기반에 시험·인증과 실증 역량이 더해졌다”며“이러한 기반이 기업의 성장과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KTR과 긴밀히 협력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한편, 같은 날 구미컨벤션센터에서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제3차 M.AX(제조 AI 전환) 지역 확산 컨퍼런스'와 경북도 주관 ‘구미 투자기업 오찬 간담회’가 열렸다.</p><p>컨퍼런스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정성현 구미부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대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정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이용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원장 등 정부·유관기관장과 MAX얼라이언스 분과장 등 전국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과 실질적인 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p><p>또 ‘구미 투자기업 오찬 간담회’에는 삼성전자, 삼성SDS, LG이노텍, LIG D&amp;A, SK실트론, 자화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통상부는 성장엔진 분야 투자기업을 위한 ‘7대 정책지원 패키지’ 등 투자 지원방안을 설명했고, 참석 기업들은 투자 이행 과정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p>  <p>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대경권 성장엔진은 첨단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부품 산업들”이라며 “중앙과 지방, 기업이 한 팀이 되어 성장엔진이 힘차게 가동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0539_5eb426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경북도</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5325_c864e4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장호 구미시장/구미시</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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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6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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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8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4648_fa1af601.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3:47: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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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영덕·청송군, '국립교정시설' 유치 경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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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4648_fa1af6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 영덕군과 청송군이 국립교정시설 유치경쟁에 뛰어들었다. 사진은 28일 청송군의 유치추진단 발대식 모습/청송군 </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박병준 기자=경북 영덕군과 청송군이 국립교정시설 유치경쟁에 뛰어들었다.</p>  <p>영덕군이 영덕읍과 영해면에서 총 4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한 가운데 최근 군민 대상 여론조사 결과 80.8%가 유치에 찬성한 상황에서 청송군이 28일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유치전에 가세했다.</p>  <p>청송군은 이날 진보면 행정문화센터에서 진보면 이장협의회와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정시설 유치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신규 교정시설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과 추진 의지를 다졌다.</p>  <p>이날 추진단은 ‘신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문’을 채택했다.</p>  <p>건의문에는 1981년 청송보호감호소 개청 이후 45년간 국가 교정행정과 함께해 온 청송군의 경험과 주민 수용성, 기존 교정시설과의 연계성, 정주 여건 및 교통 접근성 등을 부지 선정에 반영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p>  <p>특히 2020년 코로나19 확산 당시 확진 수용자 345명을 경북북부제2교도소에 수용하는 데 협조한 사례를 제시하며, 국가 교정행정에 기여해 온 청송군의 역할을 강조했다.</p>  <p>교정시설 유치 추진단은 앞으로 신규 교정시설 유치의 필요성과 청송군의 입지적 강점을 알리고, 군민 공감대를 확대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청송군 유치를 건의하는 등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p>청송군의회도 지난 10월 7일 제291회 임시회에서 ‘교정시설 조성 부지 선정 공모 신청 동의안’을 의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하고, ‘교정시설 조성 부지 청송군 선정 건의안’을 채택했다.</p>  <p>윤경희 청송군수는 “추진단 발대식은 교정시설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모으는 자리”라며 “군민과 함께 청송의 강점과 국가 교정행정에 기여해 온 경험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신규 교정시설이 청송에 유치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앞서, 영덕군은 9개 읍·면을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 관련 후보지를 접수한 결과, 영덕읍과 영해면에서 총 4개 마을이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최근 영덕군민 대상 여론조사에서는 80.8%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p>  <p>구체적으로 보면 ‘매우 찬성’ 61.3%, ‘찬성하는 편’ 19.5%로 전체 응답자의 80.8%가 찬성했으며, 반면 ‘반대하는 편’은 6.7%, ‘매우 반대’는 12.5%로 반대 의견은 19.2%였다.</p>  <p>이번 조사는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931명을 대상으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2%p이며,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적용했다.</p>  <p>영덕군은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기대효과뿐만 아니라, 객관적인 정보 제공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군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p>  <p>또한 후보지 주변 지역의 발전과 주민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검토뿐 아니라 주민들이 우려하는 안전 문제와 생활환경 변화 등도 충분히 반영하여 지역 간 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p>  <p>조주홍 영덕군수는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기대되는 효과와 우려되는 부분을 모두 면밀히 검토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면서 “교정시설 유치가 단순한 국가시설 하나를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강조했다.</p>  <p>국립 교정시설은 1개소당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BTL) 사업으로 부지 약 19만㎡에 연면적 5만 3,000㎡ 규모로 조성되며 수용인원은 1,000여 명, 상주 직원은 300여 명 수준이다.</p>  <p>신규 교정시설에는 보안 관리에 한층 더 높은 수준의 AI 기반 스마트 출입 통제 등 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p>  <p>전문가의 분석 등에 따르면 교정직원 및 가족 정착에 따른 인구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생활 SOC 확충 등 유치에 따라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 및 부가가치효과가 총 8,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p>  <p>법무부는 지난 8월 28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교정시설 4개소에 대해 공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4일까지 지자체의 유치 제안서를 접수해 12월 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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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85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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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3028_ecc66de6.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0:31: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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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고]안병국(포항시의원)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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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3028_ecc66d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안동식(마르티노)·안재성·안병국(포항시의원) 씨 27일 모친상=빈소:교원예움 포항국화원장례식장, 발인:10월 29일 08:40, 장지:경주 왕신리 선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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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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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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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21:55: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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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구경북 경제소식]한국전력기술, ‘2026 K-ESG 경영대상’ 종합 ESG 대상 수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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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03242_7e29fb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전력기술 ‘2026 K-ESG 경영대상’ 수상 기념사진/한전기술</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전력기술, ‘2026 K-ESG 경영대상’ 종합 ESG 대상 수상</p><p>한국전력기술이 ‘2026 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을 수상했다.</p>  <p>‘K-ESG 경영대상’은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경영체계와 실행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p>  <p>한전기술은 친환경 에너지사업과 탄소중립 기술개발을 비롯해 안전과 상생을 위한 노력,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체계 구축 등 ESG 전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았다.</p>  <p>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제주 한림해상풍력 사업의 인허가와 설계, 구매, 시운전 등을 수행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했다.</p><p>한림해상풍력은 연간 약 253GWh의 전력 생산과 약 12만 톤의 탄소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기술개발, K-RE100 참여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추진해 왔다.</p>  <p>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사업 현장의 안전과 상생을 강화하고 경영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새울 3·4호기 다중 고장 대응 설계를 적용해 원전 안전성을 높였으며, 협력사 대상 ESG 컨설팅을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했다. 이사회 산하에는 ESG위원회를 운영해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한편, ISO 37001·37301 사후관리 심사와 자체 생성형 AI 윤리헌장 수립 등을 통해 책임경영 체계를 정비해 왔다.</p>  <p>김태균 한전기술 사장은 “이번 수상은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 뜻깊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기술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을 함께 추진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50053_85bec8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경ICT산업협회, 대구-다낭 글로벌 협력 다져</p><p> (사)대경ICT산업협회(회장 최종태)는 'FIX 2026' 기간인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사이버보안, 스마트도시, 기업 네트워크 및 글로벌 협력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지역 ICT산업의 국내외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p><p>22일에는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전파관리소 주관 ‘대구·경북 CISO 협의회’를 시작으로 대구테크노파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제5차 상생협력 네트워크 세미나와 협회 10월 월례회를 연계 개최했다.</p><p>사이버보안과 지능형 안전·관제 등 지역 ICT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기관 간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FIX 2026 기간 지역 ICT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p>23일 열린 '대구-다낭(D2D) 글로벌 파트너십 라운드테이블'에서는 2024년부터 이어온 대구-다낭 D2D 협력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공유하고, 기존 기업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넘어 2027년부터 양 도시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공동협력 프로젝트와 실행방안을 논의했다.</p><p>최종태 협회장은 “이번 FIX 2026 기간에는 사이버보안과 스마트도시 등 지역 산업의 주요 현안에서부터 기업 네트워크와 대구-다낭 글로벌 협력까지 다양한 분야의 연결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D2D 역시 단순한 교류를 넘어 양 도시의 기업과 기관이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2027년에는 지역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동사업과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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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5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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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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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17:45: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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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지방의회,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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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63138_47b244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좌)과 심윤정 부산 해운대구의회 의장(우)이 전국 지방의회의원을 대표해 공동결의문을 낭독하며,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 조직과 운영을 규정하는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경북도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의회를 비롯해 경북 지방의회가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p><p>경북도의회와 포항시의회 등 도내 지방의회는 10월 27일 국회 본관 앞에서 개최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전국 지방의회의원대회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p>  <p>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이날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지지발언과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의 연대발언을 비롯해 공동결의문 낭독, 결의구호 제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법적 지위 확보와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p>  <p>이날 김희수 의장은 심윤정 부산 해운대구의회 의장과 함께 전국 지방의회의원을 대표해 공동결의문을 낭독하며, 지방의회의 지위와 권한, 조직과 운영을 규정하는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p>  <p>김 의장은 결의문을 통해 지방의회가 주민의 뜻을 대변하고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주민 대표기관임을 강조하며,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독립을 위한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보장, 자체 감사기구 설치 근거 마련 등을 국회와 정부에 요구했다.</p>  <p>김희수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은 단순한 권한 확대가 아니라 지방의회가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라며, “전국 지방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방의회법이 조속히 제정되고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지방의회는 2022년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 도입 등 제도적 발전을 이뤘으나, 여전히 '지방자치법'체계 내에서 운영되고 있어 조직·인사·예산 등 주요 권한에 대한 실질적인 자율성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p>  <p>제정을 추진 중인 지방의회법안은 △자치입법권 확대 △의회사무기구의 조직·인사권 강화 △예산편성의 독립성 확보 △정책지원 전문인력 확대 △인사청문회 및 감사권 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p>  <p>특히 지난 9월 28일 국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되고, 10월 21일에는 지방의회법 제정 세미나가 열리는 등 입법 논의가 이어지고 있어 조속한 법 제정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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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0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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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17:08: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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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부 600억 투자, 경북·대구 Physical AI 인재 3000명 양성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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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63720_4c1cf2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7일 국립금오공대에서 개최된 'Physical AI 인재 양성 출범식과 업무협약 체결식' 퍼포먼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도와 대구시가 'Physical AI 인재 3000명 양성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p><p>27일 국립금오공대에서 개최된 출범식과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포함해 8개 대학의 총장, 기업 관계자, 고등학교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p><p>행사는 단순한 의식을 넘어 반도체 소·부·장과 AI 제조로봇 분야에서 대경권의 혁신 인재 3 000여 명을 양성하겠다는 실질적인 약속의 장이 됐다.</p><p>이번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은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대가 주관하고 대구시 및 대구·경북 소재의 대학들이 함께하는 광역 프로젝트다.</p><p>국립금오공대와 포항공대, 영남대, 구미대, DGIST, 계명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하며 원익큐엔씨와 에스엘을 비롯한 지역기업 15곳, 구미전자공고 등 고등학교 6개교가 협력한다.</p><p>산업 현장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교육에 반영하기 위해 반도체·로봇 기업과 연구기관도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갖추었다.</p><p>사업의 구체적인 목표는 뚜렷하다.</p><p>성장엔진 분야 취업률 60%, 지역 취업률 50%를 달성하면서 동시에 기술이전 222건, 창업 125건, 특허출원 1 310건을 목표로 삼고 있다.</p><p>국립금오공대는 산업 수요와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한 지·산·학이 일체화된 전주기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p><p>취업과 창업, 그리고 지역 정착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하며 산학 공동 기술개발과 패키지형 기술 사업화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p><p>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은 “이번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양성 사업을 통해 주관대학으로서 경북·대구 지역대학과 관계 기관, 기업을 연결하는 초광역 협력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백홍주 원익큐엔씨 대표는 “기업들도 교육과정 설계부터 현장실습까지 적극 참여해 양성한 인재들이 지역기업에 채용돼 정착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시와 지역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대경권 성장엔진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양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년들이 돌아오고 지역에서 머물며 일하는 선순환 구조를 대구·경북에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이어 “첨단산업을 키우고 기업을 유치하려면 인재, 용수, 전력 등이 필요하다”며 “경북도는 안정된 전력과 풍부한 용수를 기반으로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여 국가 첨단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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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4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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