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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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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26 21:04: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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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 취약계층 자연재해 보험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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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64910_b019b8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도는 19일 도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비롯해 4개 지역 기업들과 함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가 자연재해에 취약한 도민에게 재해보험 지원에 나섰다. 자연재해 발생 시, 상대적으로 피해 회복이 어려운 경북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p><p>경북도는 19일  도청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비롯해 4개 지역 기업들과 함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이종원 HS화성(주) 대표이사 회장, 조영철 경북개발공사 전무이사 등 주요 기관장 6명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p><p> 지역을 대표하는 4개 기관 및 기업은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p><p>재난 취약계층 돕기 기부금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나 산사태취약지역 등 자연재해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재해취약지역 내 가구에 우선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p><p>기관별 기부액은 ▲농협은행 경북본부 1,5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 500만 원 ▲HS화성(주) 500만 원 ▲경북개발공사 500만 원이다.</p><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풍수해와 지진 등 자연재해의 예측 불가능성이 커진 만큼, 이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기부를 실천해 준 기부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포항시와 경주시 등 각 시군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를 당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피해 보장 내용과 한도에 따라 보험금을 지급하는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운영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p><p>안전보험의 보장 기존 10개 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고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고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고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고 후유장해 ▲익사 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농기계 상해사고 사망 ▲농기계 상해사고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감염병, 질병 제외)이다.</p><p>포항시의 경우 지난 24년부터 ▲가스 사고 상해사망 ▲가스 사고 상해후유장해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개물림 상해사망 등의 신규 항목을 추가해 총 14종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p><p><p>경주시는 지난 24년 기준 시행 4년 7개월째를 맞아 경주시민안전보험 덕분에 시민 146명이 보험금 5억 5053만원을 지급받았다. 시민 1인당 평균 377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셈이다.</p><p>경주시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폭발, 화재, 붕괴, 익사, 사회재난, 대중교통사고, 농기계사고, 스쿨존 내 교통사고 등 예상치 못한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2019년 6월 1일부터 도입됐다.</p>  <p>실제로 2022년 9월 익사 사고로 숨진 시민 A씨 유가족에게 보험금 2000만원이 지급됐고, 같은 해 11월 농기계 사고로 숨진 시민 B씨 유가족에게 보험금 1200만원이 지급됐다.</p>  <p>또 2022년 11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장해를 입은 시민 C씨에게는 보험금 480만원이 지급됐고, 같은 기간 농기계사고로 장해를 입은 시민 D씨에게 보험금 600만원이 지급됐다.</p>  <p>이 보험은 등록외국인 포함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경주시민 24만 7489명·등록외국인 1만 1045명 등 총 25만 8534명(2023년 12월 31일 기준)이 시민안전보험에 모두 가입된 상태다.</p></p></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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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7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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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26 18:48: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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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9대 포항시의회 폐원...4년 의정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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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61136_e085a7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9대 포항시의원 전체 사진/포항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19일 오전 제9대 포항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인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p><p>이날 시의회는 포항시가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 3조 2,480억 원(일반회계 2조 8,626억 원, 특별회계 3,854억 원)에 대해 원안가결하고, 포항시 건설공사 부실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총 33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9대 포항시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p><p>2022년 7월 '신뢰받는 의정, 힘이 되는 의회'를 목표로 출범한 제9대 포항시의회는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국내외 경제불황, 인구 감소, 힌남노 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입법·예산심의, 시정 감시 등 그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활발한 입법활동과 내실있는 의안 심사</p><p>시의회는 2022년 7월 제295회 임시회부터 올해 6월 제330회 임시회까지 36회기, 총 384일 동안 조례안 404건, 예산안·결산 41건, 동의·승인안 242건 등 총 968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다.</p><p>이 중 의원발의 조례는 포항시 군용비행장, 군사격장 소음대책지역 및 인근지역 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안, 포항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 포항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조례안, 포항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포항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지원에 관한 조례안, 포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포항시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안 등 총 112건으로 생활밀착형 조례를 직접 발의해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힘 써왔다.</p><p>▲견제와 감시, 의회 본연의 역할 충실한 수행</p><p> 3회의 행정사무감사, 41건의 시정질문, 201건의 5분 자유발언, 포항시와의 소통간담회 정례화 등을 통해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함께 효율성 있는 대안·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주요사업에 시민이 뜻이 올바르게 반영되도록 노력했다.</p><p>특히 시내버스 공익감사 관련 긴급 간담회 개최, 포항시 공무원의 시유재산 공금횡령 사건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조성사업에 대한 공익감사 청구 등을 통해 포항시 행정 전반을 두루 살피고 시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대안도 제시해 왔다.</p><p>▲민의 대변 및 지역 현안 해결 몰두</p><p>시의회는 2022년 개원 후 포항시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안,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촉구 결의안, 경북 바이오·백신산업 특화단지 지정 촉구 결의안을 통해 제2의 영일만의 기적을 준비하고 있는 포항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p><p>아울러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산업 정상화를 위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결의안, 포항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촉구 결의안, 미국 철강제품 관세부과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 범정부 공동대응 촉구 결의안,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공정한 판결과 국가 책임이행 촉구 결의안, 군소음 피해지역 차별 철폐 및 공정보상에 대한 촉구 결의안 등을 채택해 정부, 국회 등에 다각적 지원과 해결 노력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노력해 왔다.</p><p>▲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을 통한 의정활동 효율성·전문성 제고</p><p>시의회는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조례 제정, 예·결산 검토, 행정사무감사기법 등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8개의 의원연구단체가 구성돼 지방자치 발전, 유소년스포츠, 해양환경·관광발전, 기업 정주화, 해양 환경, 의회 역량강화, 신재생에너지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활동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한편 정책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힘썼다.</p><p>이와 함께 2022년 정책지원관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9명의 정책지원관을 채용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의정활동 전문성 및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p><p>김일만 의장은 “지난 4년간 포항시의회가 진정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포항시의회는 제9대 의회가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밑거름 삼아 더욱 성숙하고 완성된 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한편, 시의회는 7월 3일 제10대 의회의 첫 회기인 제331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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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7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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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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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26 17: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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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평생학습원 원도심 이전할까?..인수위서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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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73233_f04849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자치행정분과 업무보고 청취 모습/인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의 공약인 포항시평생학습원의 원도심 이전이 실현할지 주목된다.</p><p>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자치행정분과(위원장 김종익)는 지난 16일 평생학습원, 포항문화재단, 포항시시설관리공단으로부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점검했다.</p><p>평생학습원 업무보고에서는 당선인 공약인 평생학습원 원도심 이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p><p>평생학습원 측은 현재 시설 및 부지 활용 여건 등을 고려해 원도심 이전 대신 분원 설치 방안을 제안했으나, 인수위원들은 "원도심 활성화와 교육 접근성 향상이라는 공약 취지를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p>인수위원들이 원도심 이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만큼, 박용선 당선인 취임 이후 이전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p><p>인수위는  평생학습원 이용자의 거주지역, 이용 현황, 수요 분석 등 객관적인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이전 또는 분원 설치의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p><p>박용선 당선인은 선거운동 과정에서 포항 원도심의 고질적인 문제인 접근성 부족을 해결하고 상권을 부활시키기 위해 대규모 주차장 조성과 평생학습원 이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원도심 재생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p><p>박 당선인의 공약에 따르면 빈 점포가 늘고 있는 중앙상가의 대형 공실 건물을 활용해 포항시 평생학습원을 이전시키고, 기존 남구 평생학습원은 노인복지회관으로 병합해 행정 및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여 원도심에 안정적인 유동인구를 창출하고 상권의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구상이다.</p><p>한편, 이날 포항문화재단 업무보고에서는 위원들의 질타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p><p>포항문화재단의 문화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이 추상적이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부족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이 제기됐다.</p><p>위원들은 "문화재단이 단순한 사업 집행기관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사업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포항시 문화예술과 등 관련 부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당선인의 문화·예술 분야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p><p> 포항시시설관리공단에 대해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는 기관인 만큼 시설 안전관리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주문했다.</p><p>특히 시민과 직접 접하는 현장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 향상과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운영체계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p><p> 김종익 인수위 자치행정분과위원장은 “평생교육, 문화, 공공시설 분야를 담당하는 기관들은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직접 체감하는 최일선 기관”이라며 “공약 이행과 시민 만족도 향상이라는 목표 아래 각 기관이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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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9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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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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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26 16:36: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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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원전 성과, 모든 군민에게 가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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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63132_0c2f06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영덕 신규원전 유치 관련, 19일 "신규 원전 지원금을 단순한 보상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해야 하며, 원전 성과가 모든 군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인수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영덕=위키트리]이창형 기자=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영덕 신규원전 유치 관련, 19일 "신규 원전 지원금을 단순한 보상금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해야 하며, 원전 성과가 모든 군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p><p>그는 이날 신규원전 유치 관련, 배포한 자료를 통해 "지난 13년전 탈원전정책의 아픔으로 취소된 천지원전의 군민염원이 결국 군민모두의 결실로 맺어지게 됐다"며"영덕군을 최종후보지로 선정되게 끔 공정한 평가와 판단을 해 주신 부지선정위원회와 정부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p><p>그는 신규 원전 유치를 영덕의 미래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며 지역 발전 청사진을 내놓았다.</p><p>원전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지원금과 경제적 효과를 지역 전반에 확산시켜 군민들이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p><p>신규 원전 지원금을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그는 "도로와 항만 등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비롯해 어르신 통합 돌봄, 전기요금 지원, 산불 피해 복구, 지역발전기금 조성, 에너지 산업 육성 등에 집중 투자해 지방소멸위기대응과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p><p>특히 원전을 중심으로 태양광·풍력·수소 산업을 연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p><p>이를 위해 신속히 ‘영덕 에너지믹스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포럼을 정례화해 에너지 정책과 안전 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p><p>조 당선인은 원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안전,부지확장성을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p><p>그는 “주민 동의와 상생을 기반으로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원전이 가져오는 성과와 이익이 특정 계층이 아닌 모든 군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원전과 연계한 신산업 육성 방안도 제시했다.</p><p>원전 온배수열을 활용한 첨단 열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원예시설과 양식장, 아쿠아리움, 식물원, 해양레저시설 등을 집적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관광·산업 수요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p><p>조 당선인 측은 이 사업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와 수천 명 규모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지역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도 주요 과제다.</p><p>친환경 인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영덕 농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집하ㆍ포장ㆍ판로 확대를 전면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원자력 연수원과 복합체육시설, 종사자 주거단지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다.</p><p>관광 분야에서는 블루로드와 영덕대게축제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p><p>의료와 교육 부문에서는 노인질환 특화 의료서비스 확대,긴급 응급환자 이송체계 구축,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지원 강화, 획기적 장학사업과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p><p>조 당선인은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신규 원전 유치는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영덕의 산업 구조와 생활환경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예산1조원시대의 지방경영성공시대, 군민 모두가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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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8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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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26 16:04: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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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참전 학도의용군 예우에 소홀함 없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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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55747_4da150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19일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학도의용군회 포항지회와 간담회를 갖고 참전 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인수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9일 학도의용군 전승기념관에서 학도의용군회 포항지회(회장 손대익)와 간담회를 갖고 참전 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이날 간담회에는 학도의용군 회원 7명이 참석, 6.25 전쟁 참전 당시를 회상하며 활약상과 학도의용군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이야기를 나눴다.</p><p>학생 신분으로 나라를 위해 몸을 바쳤던 참전용사들은 현재 대부분 90세 안팎의 고령임에도 여전히 나라 사랑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p><p> 특히 회원들은 학도의용군의 희생정신을 자라나는 세대에게 계승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호국정신을 발전시켜 나가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p><p>박용선 당선인은 "나라가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학도의용군이 보여준 용기와 희생은 오늘날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라며, "학도의용군의 숭고한 애국 정신이 미래세대까지 올바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아울러 박 당선인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호국의 의지를 이어가고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포항시가 이분들의 건강과 복지를 세심하게 살피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p>한편, 3선 경북도의원 출신인 박용선 당선인은 도의원 재임당시에도 포항을 보훈의 중심 도시로 육성할 필요성을 거듭 제안했다.</p>  <p>포항은 산업도시이자 한국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역사적 공간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수많은 이야기와 흔적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p>  <p>그는 포항이 보훈정신을 선도적으로 계승하는 도시가 되기 위해 3가지 전략을 제안하기도 했다.</p>  <p>우선, 학교와 지역이 연계한 보훈 교육 프로그램 확대, 전쟁 유적지 탐방, 구술사 프로젝트 등을 통해 청소년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을 제공하는 방안과 포항의 보훈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연극,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포항의 정체성과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p><p>또 고령 보훈 가족을 위한 포괄적 돌봄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며 민간과 의료, 복지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기반 복지 네트워크 필요성을 강조했다.</p>  <p>박용선 당선인은 "보훈은 기념비가 아니라, 마을의 벤치와 복지관, 아이들의 수업 속에 살아 있어야 한다"며 "국가의 미래는 기억에서 시작된다. 그 기억은 지역이 지키고, 사람들의 일상에서 이어져야 한다. 진짜 보훈은 포항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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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7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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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4550_987bca86.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1:48: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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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경북도의회, 내년부터 공무원 정례 인사 교류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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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4550_987bca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이하 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가 직원 인사교류를 통해 도정과 의정의 벽을 허물고,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p><p>양 기관은 6월 17일 경북도청에서 도지사와 도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상반기 정기인사부터 공무원 인사교류를 정례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p><p>교류 대상은 6급 이하 공무원으로 하며, 정책협력과 소통이 필요한 부서를 중심으로 교류직위를 지정할 예정이다.</p><p>운영 방식은 양 기관이 동일 인원을 교환하는 1대1 상호 파견 방식으로 추진되며, 파견 기간은 1년을 원칙으로 한다.</p><p>교류 규모는 초기에는 2명 내외로 운영하되, 제도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점진적으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p><p>또한 인사교류 참여자의 안정적인 적응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교류수당 지급, 성과평가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p><p>이번 협약은 2022년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도와 도의회의 독립된 인사체계 속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도정과 의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p><p>그동안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은 의회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지만, 양 기관 간 인적 교류가 감소하면서 정책 협력과 상호 이해의 폭이 줄어들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돼 왔다.</p><p>이에 경상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정례적인 인사교류를 통해 도정과 의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입안부터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조례 제·개정 등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p><p>경상북도는 이번 인사교류가 단순한 인적 교류를 넘어 도정과 의정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소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특히 예산 편성, 조례 제·개정, 주요 현안 대응 등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협업과 소통이 더욱 원활해져 도민 중심의 정책 추진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p>아울러 인사교류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네트워크는 향후 양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갈등 예방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p><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인사교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라는 제도의 취지를 존중하면서도 도정과 의정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도와 도의회가 서로의 업무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p><p>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협약은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우리 지역의 인재들이 양 기관을 두루 경험하며 경북 발전을 이끌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4725_cb79a9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상북도-경상북도의회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figcaption></figure><div></div></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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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8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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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94806_fb7c0ec6.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09:52: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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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코프로, 나눔봉사 '호평'..홀몸 어르신 선풍기 나눔, 포항행복마을 사업 등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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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94806_fb7c0e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8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에코프로 혹서기 물품 나눔 봉사활동에 참가한 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하 에코프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에코프로의 지역사회를 향한 나눔봉사가 이어지면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큰 용기와 힘을 실어주고 있다. 취약계층 여름 선풍기 나눔에서부터, 벽화봉사 등 다양한 봉사가 이어지고 있다.</p><p>에코프로는 지난 18일 포항연탄은행과 함께 포항지역 취약계층 170가구를 대상으로 선풍기를 비롯해 생수, 살충제, 라면, 즉석밥 등 여름철 생필품을 전달했다.</p><p>이날 활동에는 에코프로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조를 나누어 대상 가정을 방문하고, 선풍기 조립 및 설치까지 지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p><p>임직원 봉사자들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평소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p><p>혹서기 물품 전달 봉사활동은 지난 2022년 시작돼 올해로 5년차를 맞았으며, 매년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p><p>에코프로 관계자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94844_582a3f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4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1리 마을에서 열린 에코프로 ‘포항 행복마을 25호 사업’     </figcaption></figure><div></div></div><p>에코프로는 또 고령화 현상으로 생활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지역 농촌마을에서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p><p>지난 24년 포항시 북구 기계면 지가1리 마을에서 ‘포항 행복마을 25호 사업’에서는 (사)포항시자원봉사센터 및 에코프로 임직원 및 가족 90여명을 포함해 둥지회, 미소짜장면봉사회, 사랑그리다 벽화봉사단 등 7개 단체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을 포함해 300여m로 이어진 마을 벽면을 새롭게 도색하고 해바라기, 사랑나무 등 형형색색 그림을 직접 그려 넣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p><p>에코프로 봉사자들은 둥지회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 주민 가정에 설치된 노후화된 방충망을 새 방충망으로 교체하는 작업도 진행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94945_bfccd0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에코프로 그룹은 25년 12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연말 1% 나눔 기부 모금(매칭그랜트)’ 행사를 진행하고 이웃사랑 성금 약 1억4000만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에코프로 그룹은 25년 12월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연말 1% 나눔 기부 모금(매칭그랜트)’ 행사를 진행하고 이웃사랑 성금 약 1억4000만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p><p>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10개 가족사 임직원 1480명이 11월 급여 중 1%를 기부해 약 7047만 원 상당의 성금을 모았고, 에코프로 그룹은 회사 차원에서 동일한 액수만큼 기부금을 보탰다.</p><p>에코프로는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으면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의 사회공헌 기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1년 처음 기부를 시작했고 2015년부터 매년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p><p>이밖에도 지역 환경 정화 활동인 ‘1사1하천 사랑운동’에 참여했고,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유료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산타 원정대’ 활동 등도 펼쳤다.</p><p>에코프로 관계자는 “에코프로 그룹은 지역 소재 중소기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곳인 만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보답하려 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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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8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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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63148_ba53ee75.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06:35: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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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직 인수위, 정책과제 분과별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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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63148_ba53ee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민선9기 박용선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의 공원식 위원장 주재 전체회의 모습/인수위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민선9기 박용선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정책과제 분과별 집중 점검에 나섰다. 재정·절차·시민체감도 기준으로 실행력 검증에 집중하고 있는 것.</p><p>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 공원식 인수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자치행정·경제산업·복지환경·건설도시 등 4개 분과별 정책과제 검토 결과를 공유했다.</p><p>  이날 회의의 초점은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의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다듬기 위해 마련됐다.</p><p>  회의에서는 총 146건의 정책과제가 재정여건, 법적·행정적 절차, 시민체감도, 사업 우선순위 등에 의해 반영, 수정으로 구분 검토됐으며, 단순한 이행 여부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됐다.</p><p>  특히,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인지 현 재정으로 추진 가능한지 실제 행정으로 실행할 수 있는가를 중점 검토했다.</p><p>  자치행정분과는 총 24건의 정책과제에 대해 국도비 매칭사업의 의무분담, 채무상환 등 고정지출 증가에 따른 어려운 재정 여건을 감안해 체육·문화·평생학습·행정인프라 분야 정책과제의 추진 방향을 중점 점검했다.</p><p>특히 기존 사업과의 중복 여부, 운영비 부담, 시민 이용 수요 등을 함께 따져 재정 부담은 줄이고 시민 체감 효과는 높이는 방향으로 검토했다.</p><p>  경제산업분과는 38건의 정책과제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 민생경제 회복과 철강산업 고도화, 신산업 육성,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과제를 살폈다.</p><p>청년창업, 소상공인 지원, 기업 투자유치와 함께 초혁신 산업 생태계 등 미래산업 과제는 단기 실행과제와 중장기 전략과제로 나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p><p>  복지환경분과는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복지·보건·환경 분야 정책과제 38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p><p>초고령사회 대응, 장애인복지, 출산·돌봄, 보건의료 등 분야별 과제에 대해 재정투자 계획의 지속성과 시민체감 효과를 함께 따져 사업별 실효성을 검토했다.</p><p>  건설도시분과는 교통, 도시안전, 주거, 녹지, 하천 등 민생과 직결된 정책과제 46건을 중심으로 영일만대교, 대중교통 개선, 주차장 확충, 재해예방, 그린웨이 조성 등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 가능성, 행정절차, 주민 수요를 함께 점검했다.</p><p>  인수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과제별 쟁점과 보완과제를 추가 검토하고, 관련 부서 협의, 현장점검과 자문위원 의견 수렴을 병행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 이행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p><p>  공원식 인수위원장은 “이번 전체회의는 민선9기 정책과제를 시민 삶에 닿는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각 분과에서 제시한 검토 의견을 토대로 재정 여건, 행정절차, 사업 효과를 꼼꼼히 살펴 정책과제의 실행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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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5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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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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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Jun 2026 18:09: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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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퇴임하는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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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80626_9d7c06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포항시의회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오는 30일, 제9대 후반기 포항시의회를 이끈 김일만 의장의 임기가 마무리된다. 3선 시의원으로서 제7대 전반기 복지환경위원장, 제9대 전반기 부의장, 후반기 의장 등 12년 동안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김 의장을 만나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본다.</p><p>❑ 제9대 후반기 의장 임기 마무리 소감은?</p><p>- 지난 2022년 7월, 포항시의회가 개원하고 2024년 하반기 의장직을 맡은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p><p>   의장으로서 지난 2년은 포항시의 발전과 포항 시민의 행복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던 시간이었다. 제9대 의회가 크고 작은굴곡을 겪기도 했지만, 의정활동에 임함에 있어서는 매 순간 시민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왔다고 자부한다.</p><p>   대과 없이 의장직을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 때론 쓴소리로 함께 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선배·동료의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p><p>❑ 제9대 후반기 포항시의회 의정활동 성과는?</p><p>-제9대 후반기 시의회는 2024년 7월 제316회 임시회부터 올해 4월 제329회 임시회까지 14회기, 총 167일 동안 조례안 203건, 예산안·결산 15건, 동의·승인안 118건 등 총 46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p><p>   이 중 의원발의 조례는 ▲포항시 버스정류소 설치 및 관리 조례 ▲포항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조례안▲포항시 이동노동자 권익 증진 조례안 ▲포항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포항시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지원 조례안 ▲포항시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조례안 등 총 59건으로 생활밀착형 조례를 직접 발의해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힘 써왔다.</p><p>   아울러 3회의 행정사무감사, 18건의 시정질문, 99건의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효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으며, 민생 현장을 수시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생 중심·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p><p>❑ 제9대 후반기 포항시의회 의정활동 중 가장 의미 있는 성과는?</p><p>-후반기 의회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활발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의원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고’와 이를 바탕으로 ‘연구하는 의회’의 기반을 다졌다는 것이다.</p><p>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입법 역량 강화와 의회의 정책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운영되고 있는 7개의 연구단체 중 6개의 연구단체가 후반기 의회 출범 후 새로 구성됐다. 이들 연구단체는 신재생 에너지, 포항형 해상풍력 발전, 해양환경, 지역기업 정주화 방안, 관광 활성화, 유소년 스포츠, 지방자치 등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의 깊이를 더하며 입법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p><p>   이와 함께, 모든 본회의를 시의회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함으로써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운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한 것도 의미있는 성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p><p>❑ 제10대 포항시의회 후배 의원들에게 하고 싶은 당부의 말은?</p><p>-먼저, 포항시의회 제10대 시의원으로 당선된 33명의 의원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p><p>   복잡해지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책 분석, 자치 입법, 예산 및 결산 심사 등 의원들의 기본 역량을 강화는 필수적이다.</p><p>   의회사무국 차원에서도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겠지만, 의원 개개인 차원에서도 스스로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도 같이 수반돼야 함을 명심하길 바란다.</p><p>❑향후 활동계획은?</p><p>-아직 명확한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제대로 챙기지 못했던 가족들과 더 좋은 시간을 많이 가질 계획이다.</p><p>   지난 기간 무난하게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시민들이 성원해 주신 덕분이다. 특히 지역구 주민들이 오랫동안 보내주신 사랑은 결코 잊을 수 없다. 이러한 은혜를 망각하지 않고 앞으로도 어느 자리에 있든 포항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p><p>❑끝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p><p>-그동안 제9대 포항시의회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p><p>   시민이 없는 의회는 존재 이유가 없고, 시의원들의 활동이 시민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p><p>   새로운 출발선에 놓인 제10대 포항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하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어린 충고 당부드린다. 아울러 지난 4년간 희로애락을 함께한 동료 의원들, 의회사무국 직원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p><p>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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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2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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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3715_148df61a.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0:46: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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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형원전 후보부지 영덕군 최종 선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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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3715_148df6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형원전 후보부지 영덕군 최종 선정에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박병준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7일 신규 대형원전 2기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이 최종 선정한 데 대해 적극 환영 입장을 밝히고 “영덕은 이제 더 큰 도시가 됐다. 참으로 뜻깊고 반가운 성과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영덕과 동해안을 국가 에너지정책과 지역 발전이 함께 가는 성공모델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p><div><p>경북도는 이번 결정으로 영덕은 2004년 우리나라 최초로 민간 주도의 대규모 상업 풍력단지가 가동됐고,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을 계기로 인력양성, 유지․보수, 기술개발 등 풍력 후방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어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이 조화를 이루는 청정에너지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div><p>■법정 지원금 2조3천억원 순차 지원</p><p>신규 원전은 총 2.8GW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이며 부지위치는 영덕읍과 축산면 일원으로 2037~2038년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p><p>여기에는 건설비용 약 12조원과 향후 68년간(건설기간 8년+운전기간 60년) 법정지원금 약 2조 3천억 원이 순차적으로 확보된다.</p><p>법정지원금은 특별지원금과 기본․사업자 지원금, 지방세 수익으로 나뉘는데 특별지원금은 실시계획 승인 시 건설비의 2% 수준인 약 2,400억 원이 우선 지원된다.</p><p>이 재원은 도로, 항만 구축 등 대규모 지역개발사업에 투입되며 그 외 기본․사업자 지원금과 지방세는 순차적으로 확보되어 주민 복지증진, 의료 및 문화 시설 확충 등에 쓰이게 된다.</p><div></div><p>또한, 2022년 산업부가 발표한 원자력발전백서에 따르면 8년간의 건설기간 동안 연인원 약 720만명(4,000명/일)의 일자리 창출 효과와 연 4,500억원 이상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p>이로써 영덕은 이번 대형원전 유치로 지난 천지원전 중단과 초대형 산불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p><div><p>■경북 동해안의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철강․수소․AI산업과 시너지 극대화</p><p>경북도는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단순히 수도권으로 공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포항시의 철강·수소·첨단제조·데이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산업 전환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p><p>특히 원전 기반의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공급을 통해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다소비 기업의 투자 유치와 산업 집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이와 함께 ▲원전기반의 청정수소 생산거점 구축, ▲풍력 클러스터 조성 ▲에너지 특화 항만 건설 등 울진~영덕~포항~경주로 이어지는 동해안 에너지 자산을 하나의 벨트로 연결함으로써‘에너지 연합 경제권’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p><div><p>경북도는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체계를 즉시 정비할 방침이다.</p><p>영덕군, 한수원과 함께‘영덕 대형원전 건설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행정절차 인허가 원스톱 지원, 주민소통, 지역상생 분야를 통합 관리하고 중앙정부와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설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하여 신속 건설을 지원할 계획이다.</p></div><p>    ■영덕군,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p><p>김광열 영덕군수는 17일 입장문을 통해 “한수원의 신규원전 건설 부지 선정 결과, 영덕군이 새로운 원전 유치 지역으로 최종 확정됐다”며 “이는 단순히 국책사업 하나를 유치한 것을 넘어 영덕의 100년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역사적인 결정”이라고 밝혔다.</p>  <p>김 군수는 먼저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시고 성숙한 군민의식을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 발전이라는 대의를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영덕군의회와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각 사회단체와 관계기관에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p>  <p>이어 “청년들이 돌아와 일자리를 찾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원전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추진되는 각종 지원사업과 연관 산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3905_688d7a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SMR 건설의 최적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주 SMR 후보부지 미선정... 제12차 전기본 반영 지속 건의</p><p>다만, 경북도는 이번 소형모듈원전(SMR) 후보부지 발표에 문무대왕과학연구소, SMR 국가산단 등 SMR 연구·산업기반을 갖춰가고 있는 경주시가 선정되지 못한 점은 아쉽게 평가했다.</p><p>소형모듈원전(SMR)을 통한 전력과 수소 공급은 포항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을 위해 꼭 필요하므로 이를 위해 연말 확정 예정인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추가 건설계획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기후부, 원자력학회 등에 지속 건의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p><div><p>한편, 주낙영 경주시장은 자신의 SNS글에서 "비록 초도호기 유치에는 실패했지만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SMR은 1호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건설될 것이다. 경주시는 대한민국 원전산업의 중심지로서 가장 우수한 입지여건과 풍부한 원전운영 경험, 그리고 시민들의 높은 이해도와 수용성을 보여주었다. 비록 정무적 고려로 인해 부산에 밀리기는 했지만 우리 경주가 SMR 건설의 최적지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p><p>이어 "SMR 설계와 핵심기술을 연구하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이를 제작, 수출할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것"이라며"이번 공모를 통해 확인된 시민의 단합된 힘과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 경주가 미래 에너지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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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3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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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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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26 18:27: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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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남구 지방의원 당선자들,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공약실천 공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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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82423_d0f3ba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 남구 지방의원 당선자 일동은 17일,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 지역구별 공약사항이 담긴‘시민 약속 이행 건의서’를 전달했다./촬영 이창형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포항시 남구 지역의 시·도의원 당선자들이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약속했던 핵심 공약들을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자에게 공식 전달하며, 민선 9기 포항시정과의 유기적인 공약 실천 공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p><p>포항시 남구 당선자 일동은 17일,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 지역구별 공약사항이 담긴‘시민 약속 이행 건의서’를 전달했다.</p><p>이번 전달식은 남구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즉각 반영하고, 당선자들의 공약을 현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p>이날 전달된 공약 건의서에는 남구 지역의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들이 총망라됐다.</p><p>주요 내용으로는 △구룡포항 현대화 및 수산 경제 활성화 △송도 재개발 추진 해수욕장 레저 스포츠 단지 조성 및 바다 전망대 설치 △해병대 사단 부지활용 △교육 인프라 확충 교육 일번지 위상 강화 △연일 청심들, 어미들 일부지역 농업진흥구역 해지요청 등이 포함됐다.</p><p>당선자들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시·도의원들이 골목길을 누비며 수렴한 공약들은 포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남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필수 과제들”이라며“포항시장 당선자의 큰 틀의 시정 방향에 우리 시·도의원들의 세밀한 지역 밀착형 공약이 융합된다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p><p>한편, 국민의힘 포항 남구 당선자 일동은 이번 공약 전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임기가 시작되는 대로 포항시 실·국별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공약의 실질적인 예산 확보와 실행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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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3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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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26 12:31: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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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포항시정의 첫 화두는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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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4257_a10824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17일 기자간담회/촬영 황태진 기자</figcaption></figure><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황태진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17일 당선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중점 시정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내걸었다.</p>  <p>박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당선 직후 포스코 장인화 회장을 만나 지역 건설경기와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상생을 건의했다”고 밝히며, “지금 포항시정의 첫 화두는 지역경제활성화다”고 강조했다.</p>  <p>그는 "장인화 포스코 회장을 만나 꺼져가는 포항경제활성화를 위해 포스코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설명하며, 더불어 수소환원제철소 건설을 위한 포항의 행정적 지원과 함께 포항시와 포스코간의 상생의 화합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p><p>이어 박용선 당선인은 “시정의 첫째도 둘째도 먼저 소통과 지역경제활성화다”고 전제한 뒤,  “포항시장은 자존심을 내세우는 자리가 아니다”고 강조하며,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일이라면 시장이 먼저 나서 해결하고 모든 계층과 소통으로 포항을 다시한번 반듯하게 세우겠다”고 말했다.</p>  <p>특히 박 당선인은 “포항은 다른 어느 경북지역보다 이철우 도지사와의 관계가 어느 때 보다 우월한 위치에 놓였다고 자부한다”며, “정부와 여당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지역에 필요한 재정과 행정적 지원을 위해 머리를 맞대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박 당선인은 이어 전임 시장의 공과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인수위에서 검토 후 시정의 맥락을 같이하는 틀에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p>  <p>그는 특히 "선거기간 경합했던 상대 진영과 만나 대통합의 소통을 이루겠다"며"빠른 시일 내 자리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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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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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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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26 11:39: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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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 사업’ 선정...국비 10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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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3632_c54dfa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전로봇실증센터 전경/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00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p><p>이번 사업은 제조공정 핵심 장비에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고 실제 제조 현장에서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지역 제조기업의 자율제조 전환과 제조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p><p>온디바이스 AI는 외부 서버나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판단하는 기술이다. 기존 클라우드 기반 AI 대비 실시간 처리 성능이 뛰어나고 데이터 보안성이 높아 최근 제조업 분야에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p><p>  포항시는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0억 원 포함 총 19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p><p>    </p><p>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5억 원(국비 100억 원·도비 28억 5천만 원·시비 66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p><p>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주관기관을 맡고 포항테크노파크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공동 참여한다.</p><p>  영일만산업단지 내 안전로봇실증센터에는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가 구축된다.</p><p>센터에는 AI 경량화·최적화 시스템과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검증 환경, 제조장비 시험·평가·인증 체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p><p>  또 제조공정 핵심장비에 적용 가능한 온디바이스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고, 기술개발부터 현장 적용,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전주기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p><p>포항시는 철강과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 로봇 등 지역 주력산업을 대상으로 제조현장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과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p><p>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제조공정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도 지원할 계획이다.</p><p>또 지역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현장 실증, 기술 컨설팅 등을 지원해 AI 기술 도입 부담을 낮추고 제조혁신 성과가 산업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p><p>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솔루션 기업과 로봇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제조 AX 혁신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p><p>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포항의 철강·이차전지 산업이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증 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AI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고, 포항을 온디바이스 AI 기반 자율제조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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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3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0651_e46e2345.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0:30: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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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기영 봉화군수직 인수위 ‘군민화합 미래준비위’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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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0651_e46e23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민선 9기 최기영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부서별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은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인수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봉화=위키트리]이창형 기자=민선 9기 최기영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가 부서별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p><p>    </p><p>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6월 15일 종합민원실, 총무과 등 5개 부서의 업무 협의를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총 22개 실·과·소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 현황과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소통할 계획이다.</p><p>    </p><p> 업무 협의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핵심사업과 향후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p><p>    </p><p>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봉화군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등 지역의 주요 과제를 진단하고, ‘다시 빛나는 봉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p><p>    </p><p>특히 위원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방안을 비롯해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촌경제 활성화 등 봉화군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집중 논의중이며,이를 통해 민선9기 군정의 중장기 발전전략과 공약 이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p><p>    </p><p>봉화군은 최근 지방소멸 위험이 심화되는 가운데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문제가 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p><p>    </p><p>이에 따라 새 군정이 추진할 인구 유입 정책과 생활 인프라 확충, 산업 기반 강화 방안 등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p>위원회는 각 부서의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해 군정 운영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p><p>    </p><p>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군민화합 미래준비위원회의 활발한 운영을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펴보고, 봉화의 미래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며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군정의 연속성은 유지하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며“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한편, 지난 6월 10일 출범한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기존 인수위원회의 권위적 이미지를 벗어나 군민과 함께하는 실무형·정책형 기구로 출발했다.</p><p>    </p><p>위원장에는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이, 부위원장에는 최상경 전 봉화군청 기획감사실장이 선임됐다.</p><p>    </p><p>위원회에는 지방행정 전문가를 비롯해 경제·복지·농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검토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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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9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3323_4a017227.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09:34: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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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권·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경북도 7곳 선정... 상권살리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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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3323_4a0172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융합하는 ‘로컬테마 상권'에 포항시 남구 구룡포 상권이 선정됐다.사진은 구룡포시장/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가 정부의 상권·시장 육성 공모사업에 7곳이 선정돼  총 185억원을 투입해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p><p> '지역상권 육성사업' 6곳, '백년시장 육성사업' 1곳  등으로, 글로컬·로컬테마·골목상권을 아우르는 전방위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된다.</p><p>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최초로 시행한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공모에서 도내 7개 상권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국비 93억 원 등 총 1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p><p>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은 지역 자원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권을 발굴해 쇼핑·체험·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상권 유형별 맞춤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p><p> K-컬처를 기반으로 외국인 친화 상권을 조성하는 ‘글로컬 상권’에는 경주 황리단길 상권과 영주문어 1955 상권이 선정됐다.</p><p>두 곳에는 각각 5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글로벌 서포터즈 운영과 외국인 대상 미식 체류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p><p>또한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융합하는 ‘로컬테마 상권’에는 40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새벽 바다 일출과 과메기 등 로컬 감성을 내세운 포항 구룡포 상권이 확정됐다.</p><p>골목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골목상권’ 부문에는 3곳이 선정돼 곳당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상권 전반의 자생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p><p>구미 금리단길 상권은 도시재생 기반 시설을 활용한 체류·체험·소비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구미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는 야간 콘텐츠를 접목해 '진평 심야 미식거리' 브랜드를 조성한다.</p><p>또한 포항 쌍사상가 상권은 생활·감성형 골목상권 재생 모델인 ‘빛의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p><p>전통시장의 오랜 역사와 고유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종합지원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에는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산공설시장이 최종 선정돼 2년간 총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p><p>경상북도는 민선 9기를 맞아 ‘경북형 소상공인 뉴딜’ 사업을 통해 도내 핵심 상권에 대한 육성과 지역 전통시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p><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글로컬 상권부터 골목상권, 백년시장에 이르는 7곳의 대규모 공모 선정은 도내 특색 있는 상권들이 가진 저력과 체계적인 기획력이 만들어낸 쾌거”라며, “이번 성과가 단일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 전체에 시너지를 창출하여 침체된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나아가 글로벌 선호도 1위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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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7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204822_2b2dff6e.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20:50: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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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구룡포 상권, 40억원 규모 '지역상권 육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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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204822_2b2dff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상휘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이상휘 의원실</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 구룡포 상권이 16일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로컬테마상권 공모에 선정돼 총 40억원(국비 2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p><p>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이날 이같은 선정결과를 밝혔다.</p><p>이 의원에 따르면 총 40억원 규모의 지원은 구룡포시장과 주변 골목상권의 활력을 높이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p><p>이번 사업 선정으로 구룡포는 방문객 증가와 체류 시간 확대 등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로컬 창업 활성화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계절성에 의존해온 소비 구조를 완화하고, 사계절 활력 있는 지역상권으로 전환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p><p>특히 이번 선정은 구룡포 상권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경제 회복 필요성이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구룡포는 구룡포항, 과메기·물회 등 해양미식 자원, 일본인 가옥거리 등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갖춘 포항의 대표 상권으로,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상권 매출과 체류형 관광 수요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p>또한 대외적으로도 구룡포의 관광상권 브랜드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p>해양관광과 미식, 역사문화가 결합한 구룡포만의 경쟁력이 높아질 경우 포항 관광 동선이 남부권으로 확장되고, 동해안권 관광 수요를 지역 소비로 연결하는 효과도 기대된다.</p><p>구룡포를 단순 방문지를 넘어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p><p>이상휘 의원은 “이번 선정은 구룡포 상권이 새롭게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상인과 주민이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p><p>한편, 이상휘 의원은 이날 포항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p><p>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말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신규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모 선정으로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이상휘 의원은 당시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포항 철강산업의 위기 상황과 고부가가치 강관산업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관련 예산 반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p><p>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97억8,500만 원이 투입되는 5개년 사업으로, 포항블루밸리국가산단 강관기술센터 내에 방폭 고압수소 시험평가동을 건립하고, 고압수소 및 이산화탄소 운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뢰성평가 장비 10종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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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3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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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5652_45e828e2.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7:26: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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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포항에 수소배관 국산화 전초기지 구축한다...5년간 19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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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5652_45e828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수소연료전지 클로스터 조감도./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에 수소배관 국산화 전초기지가 구축된다. 포항시가 최근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5년간 197억원을 투입하는 관련 사업을 본격화한다.</p><p>    </p><p>포항시는 경상북도, (재)포항소재산업진흥원과 함께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97억 8,500만 원(국비 100억 원, 지방비 97억 8,500만 원)이 투입되는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 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p><p>    </p><p>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강관기술센터 부지를 활용해 면적 990㎡ 규모의 ‘방폭고압수소 시험평가동’을 신규 건립한다.</p><p>    </p><p>이곳에는 고압수소 환경용 파괴인성 평가시스템 등 총 10종의 고압수소 및 CCS 전용 시험평가 장비가 연차별로 도입된다. </p><p>    </p><p>  특히 기존에 구축된 배관시험평가 장비 13종과 연계 운영함으로써 고압수소 및 이산화탄소 운송 환경에서의 수소취성(수소 유입으로 금속이 약해지는 현상)과 내식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를 정립할 계획이다.</p><p>    </p><p>  이를 통해 수소의 경제적인 공급 체계를 지원하는 배관 신뢰성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p><p>    </p><p>나아가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을 획득해 수소에너지 공급체계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기업들의 투자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원스톱(One-Step) 통합 지원 체계'를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p><p>    </p><p>  이번 사업은 수소환원제철 상용화에 대비해 수소 이송 및 재순환 배관의 국산화와 글로벌 표준화 대응을 밀착 지원할 수 있어 향후 포항 철강 산업의 지형을 바꿀 핵심 프로젝트들과 연계된다.</p><p>    </p><p>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 142명 ▲생산유발효과 478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84억 원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역 철강업체들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으로 체질을 전환하는 데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p>    </p><p>앞서, 포항시는 지난 2024년 국내 최초의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됐다.</p><p>    </p><p>수소특화단지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28만 240㎡ 규모로 조성, 수소연료전지 생산·수출 거점으로서 글로벌 수소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수소특화단지에 지정된 포항시는 단기적으로 2028년까지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사업으로 기업 지원 핵심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이후 2035년까지 수소연료전지 부품·소재 기업 육성과 전·후방 산업 밸류체인망 구축, 대·중·소 기술협력 지원으로 수출산업화에 필요한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p><p>    </p><p>이를 통해 2035년까지 앵커기업을 비롯한 수소 기업 70개 사를 유치해 소부장 연계 강소기업 20개 사를 집중 육성하고, 연료전지 부품·소재 국산화율 100%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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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1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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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3109_b3bab315.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6:35: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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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포항시의회 의장선거, 김철수·이재진·조민성 3파전...민주당 표심이 향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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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3109_b3bab3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제10대 전반기 포항시의장 후보군인 김철수, 이재진, 조민성 의원(가나다순) </figcaption></figure><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제10대 포항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에 김철수·이재진·조민성 의원(가다다순)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표심이 향방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p><p>포항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제10대 의회를 개원해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한다. 5개 상임위원장들은 6일 뽑는다.</p><p>의장 선거는 교황 선출방식으로 선출하는데, 전체의석 33명 가운데 과반(17표)을 얻는 후보가 당선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는 후보가 없을 경우 2차 투표를 진행한다.</p><p>2차에서도 과반 후보가 없으면 1·2위 후보가 결선 투표를 해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당선된다.</p><p>이 선거는 특별히 입후보자를 받지 않고 후보들의 공약 발표 등도 없으며 본회의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다.</p><p>임기 2년의 제10대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김철수 현 건설도시위원장(3선), 이재진 현 부의장(5선), 조민성 전 건설도시의원장(3선) 등 3명이 거론되고 있다.</p><p>출마 예상 시의원들은 모두 포항시남구·울릉군당협(위원장 이상휘 국회의원) 소속으로, 같은 당협 시의원간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다만, 같은 당협 소속 3명의 후보군들이 단일후보를 내지 못하고 서로 경합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p><p>이에따라 일부 출마 후보는 포항시북구당협(위원장 김정재 국회의원)과 합종연횡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자칫 이번 의장선거가 포항시 남울릉 및 북당협간 세대결로 흐를 우려도 낳고 있다.</p><p>포항시의회 A의원은 "의장선거가 과열되면서 국민의힘 남울릉 및 북당협간 대결로 흐를 경우 개원이후에도 양쪽 시의원간 대립과 갈등을 유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우려를 표시했다.</p><p>이 경우 전체의석 33명 가운데 과반(17표)을 득표해야 당선하는 선거방식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9명의 시의원들의 표심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p><p>포항시의회 B의원은 "의장선거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표심이 당락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어 후보군들은 민주당에 부의장 또는 상임위원장 자리 안배 등을  제시하며 합종연횡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p>국민의힘이 다수당인만큼 소속 시의원이 최종 의장이 되는 것은 확실하지만 현재 양 당협간 세대결이 치열한 상황이어서 국민의힘 의총에서 최종 후보를 1명으로 선출할 수 있을지도 최대의 관심사다.</p><p>한편, 부의장 후보로는 현 의장 후보군 중 1명을 포함해 김은주 의원(더불어민주당·재선) 등이 거론되고 있다.</p><p>제10대 포항시의회는 국민의힘 23명, 민주당 9명, 무소속 1명 등 33명으로 구성되며 초선 17명, 재선 9명, 3선 4명, 4선 2명, 5선 1명이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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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0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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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5238_3569fd8e.jpe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4:55: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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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미에 도레이첨단소재 2호기 준공...경북도, 첨단소재 글로벌 공급망 중심지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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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5238_3569fd8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도레이첨단소재 16일 구미 1공장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 완료 준공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이하 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p><p>[경북 구미=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가 첨단소재 산업의 글로벌 공급망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래산업 생태계의 핵심 소재 생산 기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다.</p><p>도레이첨단소재(Toray Advanced Materials)는 16일 구미 1공장에서 메타 아라미드 섬유 2호기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p><p>이를 통해 경상북도는 AI·데이터센터·방산·전력인프라 분야의 급증하는 세계적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p><p>이번 준공식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p><p>도레이 측에서는 니시무라 토모노부(西村 友伸) 도레이 섬유사업본부장, 큐노 모토히사(及能 誠久)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대표이사 사장 등 약 12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p><p>이번 증설 프로젝트는 연 3천톤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도레이첨단소재는 기존 생산라인을 포함해 연산 총 5천 4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p><p>이를 통해 회사는 글로벌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했다.</p><p>메타 아라미드(Meta Aramid) 섬유는 20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도 뛰어난 물성을 유지하는 탁월한 내열성과 난연성을 갖춘 슈퍼섬유다.</p><p>이와 함께 우수한 전기 절연성까지 겸비하고 있어 전력 인프라와 친환경 모빌리티, 방산, 산업안전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p><p>특히 최근 AI 및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으로 전력설비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중요해지면서 고내열·고절연 특성을 갖춘 메타 아라미드의 활용 범위도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p><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첨단소재는 미래 산업의 엔진이자 경쟁력의 뿌리”라며, “도레이첨단소재가 생산하는 고기능성 소재들을 방산, 이차전지, 반도체 등 경북의 전방산업과 연계해 미래 첨단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5438_3f28088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이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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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5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0341_48d55649.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4:13: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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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황병직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사람이 머무는 도시,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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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0341_48d556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이하 인수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영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이  ‘영주시장직 인수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시정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p><p> 인수위원회는 16일 오전 영주148아트스퀘어에서 현판식을 갖고 오는 8일간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p><p>위원장에는 지방자치 및 행정혁신 분야 전문가인 권오상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를 위촉하고, (전)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실 행정관을 역임한 허영숙 부위원장을 비롯해 학계·국책연구기관·농산업·문화관광 등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 13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p><p> 전체 4개 분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 수립을 지원하게 된다.</p><p>시민참여·행정혁신 분과위원회는 위원장인 권오상 교수가 맡아 지방자치와 행정혁신, 시민참여 확대 방안 등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검토를 총괄할 예정이다.</p><p>경제·산업/농산업 분과위원회를 맡은 송우경 박사는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전문위원이자 국책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국가 산업정책과 지역산업 발전 전략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영주시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기회발전특구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p><p>시민행복분과위원회는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실 행정관과 한국생산성본부 센터장을 역임한 허영숙 부위원장이 맡아 복지, 교육, 여성·가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정책 전반을 점검하게 된다.</p><p>문화관광지역개발분과를 총괄하는 정윤호 (전)안동MBC국장은 지역문화와 관광콘텐츠 개발, 지역브랜드 전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영주의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 가치 제고 방안을 집중 검토하게 된다.</p><p>지난 9일부터 실무 가동에 들어간 인수위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 파악과 주요 현안 검토를 주로 온라인과 재택근무 방식으로 진행해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0424_e1a9fe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황병직 당선인과 인수위원 기념촬영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행사는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인수위원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는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p><p>인수위원회는 현판식에 이어 즉시 3일간의 부서별 업무보고에 돌입한다.</p><p>이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당선인의 공약과 시민들의 정책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 9기 시정운영의 기본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p><p>민선 9기 시정구상은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 ▲미래산업 육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돈 버는 농업 ▲촘촘한 복지와 안전도시 조성 등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p><p>아울러,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방침을 설정하고 공약을 세부적으로 확정한다.</p><p>황병직 영주시장 당선인은 “영주는 선비정신의 고장이자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뿌리”라며 “민선 9기 영주시는 ‘사람이 머무는 도시,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절대적인 도시철학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p><p>이어 “안된다는 편견을 깨 온 20년의 행정·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아닌 실행으로, 약속이 아닌 결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영주시를 만들겠다”며, “인수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삼아 영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민선 9기의 청사진을 충실히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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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5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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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0745_426e0afa.jpe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1: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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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 만들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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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0745_426e0af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민선 9기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성주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성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 지방선거 경북 성주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당선한 전화식 군수 당선인이 군정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p>    </p><p>전 당선인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난 6월 11일부터 15일까지‘민선 9기 성주군수 당선인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p><p>    </p><p>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약은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또한 “군정의 연속성은 유지하되,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p><p>    </p><p>이번 업무보고회는 당선인이 군정 전반을 신속히 파악하고,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서별 일반현황과 주요 현안업무, 공약사항 검토 의견 등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p><p>    </p><p>주요 보고내용은 출산·교육 환경 조성, 보육·돌봄 지원 확대, 취약계층 복지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과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 산업기반 확충, 소상공인 지원, 도시 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산업발전 분야를 포함했다.</p><p>    </p><p>또한 어르신 복지 증진, 생활밀착형 민원서비스 개선, 군민 건강·여가 기반 확충 등 복지 분야와 참외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농업 기반 조성, 농촌 인력 지원, 축산업 발전 등 농축산 분야에 대한 검토의견도 함께 보고됐다.</p><p>    </p><p>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성주호, 가야산, 낙동강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대표축제 경쟁력 강화, 관광객 유입 확대, 문화유산 보존·활용 등 성주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이 논의됐다.</p><p>    </p><p>성주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부서별 검토의견을 바탕으로 공약별 추진방향을 보완하고, 향후 실행계획 수립과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민선 9기 공약 이행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p><p>    </p><p>한편,  성주부군수를 역임한 바 있는 전 당선인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첫 출마해 당시 이병환 군수와 접전끝에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다.</p><p>    </p><p>이어 2022년 선거에서도 역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이병환 당시 현 군수와 재대결했으나 역시 근소한 차이로 분패한 바 있다.</p><p>    </p><p>두번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전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3번째 출마하는 끈기를 보이며 경선에서 낙마한 이병환 군수를 제치고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정영길 도의원과 대결에서 불과 46표차로 승리하는 뚝심을 보였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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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0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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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1536_ae3598dc.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09:18: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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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5년만에 돌아온 학도병의 흔적'...어래산 전투 현장서 발굴된 ‘경주중학교 뱃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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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1536_ae3598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주 어래산 142고지에서 발굴한 ‘경주중학교 뱃지'/이하 경북교육청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75년만에 경북 학도병의 흔적이 돌아왔다.</p><div><p>경주 어래산 142고지에서 발굴한 ‘경주중학교 뱃지’다. 6․25전쟁 당시 학도병들의 참전 사실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p></div><p>경북교육청은 1일부터 도교육청 1층 전시 공간에서 열리고 있는 ‘경상북도 학도병 기록물 수집 및 정리 사업’ 수집 기록물 전시회 ‘소년의 시간’에서 특별한 유품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p><p> 이번에 공개되는 유품은 지난 2023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경주 어래산 142고지에서 발굴한 ‘경주중학교 뱃지’.</p><p> 경주중학교 뱃지가 발견된 어래산 일대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기계․안강 전투가 치열하게 전개된 지역이다.</p><p>당시 경주중학교를 비롯한 많은 학생이 학도병으로 자원해 전투에 투입됐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뱃지는 학생들이 교복을 입은 채 전장으로 향했던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평가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1635_784112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경주 어래산 142고지에서 발굴한 ‘경주중학교 뱃지’ 등 유물 </figcaption></figure><div></div></div><p>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4년부터 도내 참전 학도병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구술을 채록해 왔다. 참전 학도병들은 “교복을 입은 채 전장에 나갔다”, “우리 학교 친구들과 함께 싸웠다”라고 당시를 회고해 왔다.</p><p> 이번에 공개되는 경주중학교 뱃지는 이러한 생생한 증언에 역사적 실증이라는 무게를 더한다.</p><p>개인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던 이야기가 실제 전장에서 발굴된 유품을 통해 객관적인 역사 기록으로 확인된 것이다.</p><p> 전시에는 경주중학교 뱃지와 함께 기증 사진 33점과 학적부 7점도 공개된다.</p><p>이들 자료는 전쟁이라는 시대적 비극 속에서 학업을 중단하고 전장으로 향했던 소년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며, 75년 전 학도병들의 시간을 되살리는 역할을 한다.</p><p> 특히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부터 대여한 유품 15건(27점) 가운데 경주중학교 뱃지와 교복 단추 등은 학교라는 배움의 공간을 상징하던 물품이 전쟁의 유품으로 남게 된 역사의 아이러니를 보여준다.</p><p>이러한 유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당시 학도병들이 마주했던 현실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전시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p><p> 임종식 교육감은 “어래산 고지에서 발견된 작은 뱃지 하나가 75년 전 소년 학도병의 삶과 헌신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라며, “학도병 기록물 수집 사업은 잊혔던 우리 학생들의 이름을 되찾아주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지역 사회의 공적 기억으로 승화시키는 일”이라고 말했다.</p><p> 이번 전시회는 6월 한 달간 경상북도교육청 1층 전시 공간에서 운영되며, 도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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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7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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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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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6:31: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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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선 9기 '이철우 경북호',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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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3018_cbec22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이하 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p><p>이번 위원회는 단체장 교체에 따른 인수위원회가 아니라, 민선 7·8기 도정의 성과를 토대로 민선 9기 경북 대전환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경북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으로 구성됐다.</p><p>경상북도는 이날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p><p>특히, 민선 7·8기부터 경북도정의 주요 정책 방향을 자문해 온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 위원들도 다수 참여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성 있는 정책 제언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3057_8f4aa2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상북도 대전환 준비위원회’ 김성조 의원장 위촉장 전달(오른쪽 이철우 도지사) </figcaption></figure><div></div></div><p>위원장에는 김성조 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위촉됐다.</p><p>김 위원장은 제18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정과 지역 행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사로 평가된다.</p><p>김성조 위원장은 “일찍이 지방시대를 주창해 온 이철우 도지사의 뛰어난 통찰력과 뚝심있는 도정 철학, 남다른 추진력을 믿고 있다”며, “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민선 9기 경북도정의 힘찬 출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위원회는 기획·행정, 첨단과학·투자, 지역개발, 복지보건아동, 민생혁신, 재난안전, 지방시대정책, 해양·에너지, 환경산림자원, 농축산유통, 문화관광 등 11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p><p>도청 실·국과 경북연구원은 공약 검토와 자료 제공·분석 등을 통해 위원회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위원회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p>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민선 9기 경상북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신공항-영일만항 투포트(Two-Port)를 기반으로 산업·공간·공동체·민생의 4대 대전환을 이끌어 낼 분야별 주요 아젠다에 대해 논의했다.</p><p>▲ 산업 대전환을 위해 AI․반도체, 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에너지, 방산 등 초격차 메가테크와 경북의 미래 먹거리와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K-푸드 육성 방안,  ▲ 공간 대전환을 위한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영일만항 중심의 Two-Port 글로벌 경제권 형성과 경북의 문화·자연·역사 자원을 고부가 관광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 등이 검토됐다.</p><p>▲ 공동체 대전환은 아이들의 자산 형성, 어르신 식사 지원과 돌봄을 통합한 경북 첫걸음 연금․어르신 건강밥상 및 지역 청년들의 교육, 일자리, 정주까지 지원하는 청년 희망 정주사회 건설, ▲ 민생 대전환은 도민의 일할 기회를 보장하는 일자리 기본사회, 골목경제와 지역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뉴딜 정책 등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p><p>아울러, 이러한 대전환을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p><p>특히, 위원회는 2028년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과 병행해, 통합 이후 안정적이고 실질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재정특례, 권한이양, 지역 내 균형발전, 시·군·구 자율성 보장 등 핵심 운영과제를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p><p>또한, 시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p><p>위원회는 향후 분과별 회의를 통해 소관 분야의 공약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약의 확실한 이행을 위한 정책사업을 발굴한다.</p><p>아울러, 4대 대전환은 어느 한 분과나 개별 정책사업만으로 달성될 수 없는 만큼, 분과 간 협의와 조정을 통해 각 정책사업들이 상호 연계되어 시너지를 창출하는 정책패키지로 발전시켜 간다.</p><p>위원회는 이러한 논의 결과를 종합해 7월 중순경 도민에게 보고하는 것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p><p>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민선 7·8기가 ‘변해야 산다’는 각오로 변화의 씨앗을 뿌려왔다면, 이제 민선 9기는 그 싹을 틔워 도민의 신뢰에 확실한 성과로 응답해야 하는 시기”라며, “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전달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의 제안을 도정에 적극 반영해 도민에게 희망을 주고, 도민이 자랑스러워하는 경북을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밝혔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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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6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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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1410_a5938f53.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5:50: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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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재선 남한권 울릉군수 ‘민선9기 군정혁신 정책공약 지원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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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1410_a5938f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재선에 성공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군정을 뒷받침할 ‘민선9기 군정혁신 정책공약지원단’이 15일 출범했다./울릉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재선에 성공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군정을 뒷받침할 ‘민선9기 군정혁신 정책공약지원단’이 15일 출범했다.</p><p>이번 지원단은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는 대신, 민선8기 군정의 연속성과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실무형 체계로 운영되며, 울릉군은 이날 지원단 출범식을 했다.</p><p>  총 6개의 팀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 공항기반(관광) 분야 ▲ 사회기반(SOC)분야 ▲ 농림수산(경제) 분야 ▲ 보건복지 분야 ▲ 생태환경 분야 ▲ 공공행정 분야다.</p><p>각 팀은 민선8기 주요 공약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결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승, 발전시킬 정책과 신규 공약 과제를 도출하여 구체화할 계획이다.</p><p>  특히, 울릉공항 개항에 따른 준비와 관광 기반 확충, 정주여건 개선과 농수산업의 고도화,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 등 군민 생활과 미래 환경에 직결되는 과제를 중점적으로 검토한다.</p><p>  또한, 울릉도 등 먼섬 지원 특별법 개정, 울릉 특별자치군 설치 특별법안 발의 등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 과제도 함께 발굴해 민선9기 군정의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p><p>  울릉군은 지원단 논의를 거쳐 마련된 분야별 공약 과제를 정리한 뒤, 7월 1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해 군민 체감도와 실현 가능성을 높인 최종 공약안을 연내 마련할 예정이다.</p><p>  남한권 울릉군수는“민선9기는 민선8기의 성과를 단순히 이어가는 것이 아닌 울릉의 미래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여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군민과 약속한 공약이 실질적인 울릉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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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8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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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5:05: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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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남철 고령군수, 민선 9기 군정전환 본격화...‘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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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0415_95c991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남철 고령군수/이남철 고령군수 SNS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고령=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남철 고령군수가 민선 9기 군정 전환에 본격 나섰다.</p><p>이 군수는 15일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군정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p><p>이번 회의는 선거 이후 첫 간부회의에서 이남철 군수가 강력하게 주문한 것으로, 기존 관행에 안주하는 분위기를 조기에 차단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체계로 빠르게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p><p>민선 9기 고령군의 군정목표는 민선 8기의 목표인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그대로 계승한다.</p><p>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과로 전환해 젊고 힘 있는 고령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p><p>다만 세부 추진체계는 한층 구체화했다.</p><p>고령군은 민선 9기 군정목표 실현을 위해 7대 과제와 22개 실행전략을 마련했다.</p><p>군정목표는 일관되게 유지하되, 실행전략은 더욱 명확히 하고 성과는 더욱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0531_d17ed9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고령군청 전경/고령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선 9기 고령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7대 과제는  ▲대가야의 심장, 낙동강에 그리는 미래(문화/관광) ▲청년의 선택, 활력 넘치는 고령(청년/인구) ▲상권부터 산업까지, 혁신하는 지역경제(산업경제) ▲스마트를 심고 행복을 거두는, 농업대전환(농림축산) ▲사람을 잇는, 머물고 싶은 도시(도시/교통) ▲따뜻한 복지, 모두의 배움터(복지/교육) ▲AI로 여은 고령, 사람을 잇는 행정(행정) 등이다.</p><p>고령군은 민선 9기 동안 사람과 청년이 모이는 지역경제를 만들고,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농업과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할계획이다.</p><p>또한 생활인구를 확장하는 체류형 관광을 완성하고, 군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p><p>한편 고령군은 이남철 군수의 재선에 따라 별도의 인수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현재 기획예산과 총괄 아래 전 부서가 민선 9기 공약사업 구체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p><p>특히 민선 9기에는 공약사항 주민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약 점검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p><p>이를 통해 공약을 단순한 행정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과 함께 점검하고 실천하는 약속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이남철 고령군수는 “행정을 둘러싼 환경이 급격하게 변하고 있는 만큼, 이전처럼 하면 된다는 매너리즘을 과감히 타파해야 한다”며 “저부터 혁신하고 군정목표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뛰겠다. 간부공무원들도 새로운 각오로 함께 뛰어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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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8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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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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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4:12: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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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수원, '전국 힐클라임 대회' 성료...500여명 선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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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0710_a77a38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 출발 모습/이하 월성원전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0733_dfc5ac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빈 기념촬영</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는 14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장항리 한수원 본사 일대에서 경주시사이클연맹이 주관하고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2026 한수원과 함께하는 경주 바람의 언덕 전국 힐클라임 대회'를 개최했다.</p><p>이번 대회는 2023년을 시작으로 4회째 진행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약 500명의 선수와 방문객 등 총 1,000여 명이 행사에 참가했다.</p><p>경기종목은 사이클 15개 부와 MTB 15개 부, 총 30개의 종목으로 한수원 본사에서 기림사까지 왕복 약 10km의 퍼레이드를 거친 후 경주풍력발전소 주차장까지 총 7km의 언덕을 오르는 코스로 진행됐다.</p><p>권원택 월성본부장은 환영인사에서 “친환경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하는 이 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호응을 받아 반가운 마음이다"며"한국수력원자력의 최우선 가치가 안전인 만큼 원전 안전 운영으로 국민 여러분께 안심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도 안전이 최고다”고 당부했다.</p><p>행사 당일 월성본부에서는 대회 참가선수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바·퀴(원자력바로알기퀴즈)'를 운영하고, 원자력 꿀맛 퀴즈와 경품 이벤트를 통해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p><p>아울러 아이스크림·커피트럭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p><p>김용관 경주시사이클연맹 회장은 “경치 좋고 푸른숲으로 둘러싸인 유서깊은 토함산을 배경으로 무공해 청정고장인 문무대왕면 장항리에서 자전거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치러지는 이 대회는 우정을 나누면서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남길 것”이라며 “대회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19개부에서 수상자가 나왔고 MTB부분 최고기록자 남자5부(50세 이하) 1위 최재식(22분39초53), 사이클부분 최고기록자 남자4부(45세 이하) 1위 안동규 (19분43초19) 씨등 90명이 수상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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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6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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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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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48: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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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상휘 의원, '철강 전기요금 완화 법안' 대표발의... ‘K-스틸법’ 후속 입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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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3916_e1d728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이상휘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철강기술을 사용하는 철강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돼 포스코 등 철강기업들의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p><p>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은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기존 ‘K-스틸법’의 후속 입법 성격도 갖는다</p><p>이 의원에 따르면, 최근 철강산업은 글로벌 탄소규제 강화와 친환경 생산체계 전환 요구 속에서 대전환의 기로에 서 있는 가운데 수소를 활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수소환원제철은 철강산업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p><p>그러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설비는 기존 생산설비보다 훨씬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한다. 특히 철강산업의 경우 250만 톤 규모의 수소환원제철 설비 1기당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에 1GW, 용융 공정에 250MW의 전력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p><p>이는 기존 석탄 기반 고로 방식에 비해 3배 이상의 전력이 소요되는 수준으로, 막대한 전기요금 부담이 기술 도입과 상용화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p><p>현행 '전기사업법'은 전기요금과 공급조건에 관한 사항을 공급약관으로 정하도록 하고, 전력산업기반기금 조성을 위해 전기요금의 일정 부분에 부담금을 부과·징수하도록 하고 있다.</p><p>그러나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별도의 전기요금 지원 근거는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다.</p><p>이에 이상휘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전기판매사업자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저탄소철강기술로서 수소를 이용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기술을 사용하는 철강산업용 전기에 대해 전기요금을 감면하는 내용의 선택공급약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p><p>또한, 해당 방식으로 철강을 제조하는 기업에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에 대해서는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을 부과·징수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해, 저탄소 철강기술 도입 기업의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p><p>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선언적 목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전력비 부담 완화 장치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p><p><p>한편, 이상휘 의원과 어기구(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의원의 대표발의로 여야 국회의원 106명이 뜻을 모아 초당적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K-스틸법' 은 오는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본격화한다.</p>  <p>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철강산업법의 위임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세부 지원 체계를 담았다.</p></p><p>이상휘 의원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지만, 그 과정에서 기업이 감당해야 할 비용 부담 역시 현실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특히 수소환원제철은 기존 고로 방식보다 훨씬 많은 전력이 필요한 만큼, 전기요금 부담에 대한 보완책 없이 전환을 요구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지적했다.</p><p>이어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은 국가 산업경쟁력과 지역경제, 일자리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친환경 철강기술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전력비 부담을 덜고, 대한민국 철강산업이 글로벌 저탄소 경쟁에서 앞서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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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2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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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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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18: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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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현장에 답 있다”...민생현장 행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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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1619_26eaa4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유철 경북 의성군수 당선인은 지난 14일 김만용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청년회 회원 등과 함께 의성지역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점검했다./이하 의성군수직 인수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1701_385f36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유철 경북 의성군수 당선인     </figcaption></figure><div></div></div><p>[의성=위키트리]윤문이.이창형 기자=최유철 경북 의성군수 당선인은 지난 14일 김만용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 청년회 회원 등과 함께 의성지역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 작업을 도우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점검했다.</p><p>인수위가 사무실에서 업무보고만 받는 행태에서 탈피해 주민속으로 달려간 것이다.</p><p>최 당선인은 농민들과 함께 마늘 수확과 선별 작업에 참여한 뒤 농협 관계자들과 만나 가격 안정 및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p>의성 마늘 농가는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농촌 인력난에 더해 올해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에 따른 가격 하락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p><p>최 당선인은 "마늘 수확기에는 한 사람의 손길도 절실한 시기인 만큼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인수위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았다. 농민들이 흘린 땀의 가치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p><p>최 당선인은 법무사로서 30년 넘는 시간을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살아왔다. 새마을회 회장과 종합자원봉사센터장 등으로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고, 의성군의회 의장으로서 군정 현장과 행정의 무게도 배웠다.</p><p>최 당선인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전념할 것을 천명하고 "통합신공항 시대 준비를 비롯해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며 청년이 돌아오는 정주여건을 만들고, 어르신이 편안한 '통합돌봄 의성'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p>이어 "의회 경험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공직자들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정책부터 차근차근 추진하겠다"면서 "더 겸손하게 듣고, 더 책임 있게 결정하며, 더 성실하게 실천하면서 '준비된 군정, 잘 사는 의성'을 목표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의성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덧붙였다.</p><p>그는 특히 TK신공항사업 관련, "의성이 반드시 확보해야 할 것은 물류 주도권"이라며 "항공물류 특화도시 의성을 실현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경북도 계획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약속했다.</p><p>이외에도 ▲청년이 돌아오는 정주 기반 조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책임지는 통합돌봄 ▲농업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농촌 활력과 일자리 혁신 등의 3대 핵심정책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할 방침이다.</p><p>앞서, 최 당선인은 지난 8일 의성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열고 민선 9기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p><p>인수위는 행정, 문화·관광, 복지·보건, 산업·경제, 건설 등 5개 분과 체제로 운영되며 군정 주요 현안 분석과 공약 실행계획 수립에 착수했다.</p><p>인수위원장에는 김만용 전 경북도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정규석 전 의성군 총무과장이 위촉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15명과 공무원 지원 인력이 참여해 새 군정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p><p>최 당선인은 출범식에서 "행정 현실과 재정 여건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으며, 최근 그의 잇따른 현장행보 관련, "인수위 출범과 동시에 현장으로 향하며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군정 운영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p>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은 "군정은 보고서만으로는 제대로 파악할 수 없다. 앞으로도 농민과 청년, 어르신, 소상공인 등 군민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듣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1746_7ba911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수위원회와 마늘농가 일손돕기에 나선 최유철 당선인</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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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1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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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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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09:37: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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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희용 의원, “지방선거 당선인, 높은 도덕성으로 주민성원에 보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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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093621_af12d3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정희용 국회의원은 지난 14일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민의힘 군수·도의원·군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정희용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에게 "높은 도덕성과 유능함으로 주민 성원에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정 의원은 지난 14일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민의힘 군수·도의원·군의원 당선인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원팀’ 으로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해 당면 과제에 긴밀히 소통하자"며 이같이 말했다.</p><p>    </p><p>이번 간담회는 6.3 지방선거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함께, 정희용 의원을 중심으로 ‘국민의힘 원팀’이 되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중앙 및 지역별 당면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p><p>    </p><p>정희용 의원은 “당선인들은 높은 도덕성과 유능함으로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해야 하며, 지역 발전이라는 대의명분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p>    </p><p>이어 정 의원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광역·기초의회 의장단 등 선출 시 당규에 따라 의원총회를 거쳐 단일대오의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중앙당 사무총장으로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공정한 경쟁 실현을 위해 경선 원칙을 우리 지역에도 적용하고자 했고, 그 결과에 승복하지 않았다면 당원과 주민의 평가가 반드시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p><p>    </p><p>또한 정희용 의원은 “현재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선관위 부실 관리에 대한 진상 규명은 물론, 민주당의 ‘대통령 죄 지우기’ 시도와 후반기 국회의 일방적 상임위 구성 시도 등 현안이 산적해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민의힘 당선인 역시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는 동시에 국가적 과제와 중앙 현안도 관심을 가지고 주민들에게 함께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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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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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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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19:03: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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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태풍피해 더는 안돼”...황명석 경북도 부지사, 포항 냉천 재해복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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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90102_f9894e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포항 냉천교 재해복구사업 현장 점검 모습/이하 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격 우기 전 주요공정 마무리 및 철저한 수방 대책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민·관 관계자 등은 12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포항시 일원에서 추진 중인 침수예방시설(차수판), 냉천교 재해복구사업, 항사댐 건설사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p><p>황 부지사 등은 이날 2022년 태풍 ‘힌남노’ 당시 집중호우로 냉천이 범람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아파트를 찾아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상태와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p><p>또 실제 침수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90149_148af1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2년 9월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직격탄을 맞은 포항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현장 당시 모습/경북소방본부 </figcaption></figure><div></div></div><p>2022년 9월 6일,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포항시를 강타할 당시 포항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이 물에 잠겨 주민 7명이 사망했다. 기록적인 폭우가 단시간에 쏟아지면서 지하주차장은 순식간에 물로 가득 찼고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주민들이 숨졌다.</p><p>이 아파트에서 직선거리로 약 1㎞ 떨어진 포스코 포항제철소도 침수됐다.</p><p>침수 탓에 포항제철소 창사 54년 만이자 첫 쇳물 생산 49년 만에 처음으로 쇳물 생산이 중단됐다. 제품 170만t을 생산하지 못했고, 매출 감소액은 2조400억원에 달했다.</p><p>포항제철소 직원들은 물론 광양제철소, 서울 포스코센터, 그룹사, 협력사 임직원이 합심해 복구에 노력한 끝에 침수 135일 만인 지난해 1월 19일 제철소는 정상화했다.</p><p>두 침수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힌남노가 몰고 온 기록적인 폭우(509.5㎜)외에 인근에 흐르는 하천인 ‘냉천’이 지목됐다.</p><p>냉천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서 발원해 영일만을 통해 동해로 빠져나가는 지방하천이다.</p><p>평소에 바닥이 보일 정도로 수량이 적어 ‘마른 하천’으로 불린다. 그런데 기습 폭우를 만나 무섭게 불어났고, 아파트 지하주차장과 포항제철소 공장으로 물이 쏟아졌다.</p><p>황 부지사 등은 냉천교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중 집중호우에 대비한 가교 및 가축도 배수계획, 수방자재 확보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우기 기간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p><p>냉천교 재해복구사업은 하천 퇴적토 제거와 교량개체로 하천 통수단면적을 확대함으로써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p>또 냉천교 상류 신광천에 설치 예정인 항사댐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했다.</p><p>항사댐은 냉천 상류에서 발생하는 유량을 조절해 하류 지역의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총저수량 443만㎥ 규모의 홍수조절용 댐이다.</p><p>항사댐은 2022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면제)이후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황 부지사는 토지보상 및 진입도로, 댐 건설 등 사업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p><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 재해예방 및 복구사업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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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4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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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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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13:30: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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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송도 밤바다의 포장마차'...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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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24147_fff06f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포항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026 포송마차’ 에 시민들이 북적이고 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 송도 밤바다의 포장마차'가 야간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먹거리·무대공연 결합한 야간관광 콘텐츠의 성공적인 정착 가능성을 보여줬다.</p><p>경북 포항시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마련한  ‘2026 포송마차’에는 연일 수천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렸다.</p><p>올해 '포송마차'는 송도해수욕장의 밤바다를 배경으로 지역 먹거리, 포장마차 감성, 무대공연, 포토존, 휴게공간 등을 결합한 야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됐다.</p><p>행사 기간 송도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여름밤의 정취를 즐기며 포항만의 특색 있는 야간축제 분위기를 만끽했다.</p><p>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포송마차 운영을 통해 확인한 송도해수욕장 야간축제의 가능성과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층 개선된 모습으로 마련됐다.</p><p>포항시는 먹거리, 공연, 휴게공간 등 방문객 만족도가 높았던 요소는 강화하고, 행사장 동선과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대폭 개선해 관광객과 시민들의 편의를 높였다.</p><p>  행사장에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포장마차형 먹거리 부스와 휴게공간이 조성됐으며, 시민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과 야간 분위기를 살린 공간 연출도 함께 운영됐다.</p><p>방문객들은 송도 밤바다를 배경으로 포항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고, 공연과 포토존을 체험하며 축제를 즐겼다.</p><p>가족들과 함께 현장을 찾은 이 모(36.여)씨는 "부산 해운대의 야간 포장마차처럼, 포항송도의 포장마차도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에 충분했다"며"다만, 화장실 등 편의시설 부족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고 했다.</p><p>  포항시는 축제 방문이 행사장 내 소비에 그치지 않고 송도 일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근 음식점과 주변 상권 이용 홍보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력 회복으로 연결했다.</p><p>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안전, 위생, 질서유지 상황을 관리했다.</p><p>또한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위생 관리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장점검과 계도를 실시해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 예방에도 힘썼다.</p><p>  이번 행사는 사전 기획 단계부터 다회용기 사용 체계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p><p>행사장 내 사용된 다회용기는 현장에서 회수한 뒤 세척·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p><p>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2026 포송마차는 송도해수욕장의 해양 감성과 먹거리, 야간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분위기를 확산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반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회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과 행사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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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0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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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26 12:3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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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장직 인수위, "업무보고, 실질적인 시정 인수 과정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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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22408_160a6b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과 동시에 당선인 주재 국별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11일부터 자치행정, 경제산업, 건설도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관 부서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분과별 주요업무보고에서 단순한 업무 인계나 현황 청취에 그치지 않고,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주요 현안의 문제점, 향후 개선방향을 면밀히 검토하는 실질적인 시정 인수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p><p>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출범과 동시에 당선인 주재 국별 주요 현안업무보고를 받은 데 이어, 11일부터 자치행정, 경제산업, 건설도시 등 3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소관 부서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했다.</p><p>  자치행정분과는 포항시 고정지출 현황과 재정여건을 집중 점검했다.</p><p>김종익 자치행정분과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들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선 재정유연성을 증대하는 등 재정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복지·안전·지역개발 등 필수 지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정 운용의 우선순위 또한 명확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p>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창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원처리 과정에서 부서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p><p>  이와 함께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를 접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사 ·평가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p><p>특히, 공직사회가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이고 책임있는 행정으로 변화해야 하며, 친절행정과 현장중심 행정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경제산업분과는 신훈규 경제산업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해양수산국과 농업기술센터 소관 업무보고를 통해 민생경제와 농어업 현안,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p><p>  해양수산 분야에서는 국가하천 정비에 따른 형산강 내 점용시설 정비 과정에서 어업인의 생업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북극항로 개척 사업에 대해서는 변화하는 국제 물류환경과 지역 항만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할 경우 선언적 구호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실질적인 물동량 확보 방안과 포항만의 차별화된 추진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농업분야에 대해서는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 인구감소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존 농업 지원사업이 일부 품목과 특정 농가 중심으로 반복될 경우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짚었다.</p><p>위원들은 관행적인 보조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의 효과성과 수혜 범위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청년농·귀농인 육성, 중장기 농업 발전전략 수립, 신규 국비사업 발굴 등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으로 전환해야한다고 주문했다.</p><p>  건설도시분과는 김하영 건설도시분과위원장을 중심으로 건설교통 분야에서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추진상황과 지연 요인을 핵심적으로 점검했다.</p><p>위원들은 영일만횡단대교가 포항의 남·북부권을 연결하고 영일만항과 국가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국가 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될 경우 지역균형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차질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p><p>  특히 당선인의 핵심 공약사업이자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단순한 추진상황 관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 강화, 국비 확보 전략 구체화, 행정절차 단축, 사업 추진 일정 재점검 등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대응방안 마련을 주문했다.</p><p>  도시안전 분야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차전지 관련 화재사고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지역 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 증가에 비례해 특수화재 대응체계가 충분히 뒷받침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p>분과위원들은 이차전지 화재가 장시간 연소와 재발화 위험이 큰 만큼, 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재난대응 매뉴얼 정비, 전문 소방장비 확충,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등 선제적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p><p>  인수위원회는 이번 분과별 주요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쟁점과 개선과제를 신속히 정리해 향후 종합보고와 민선9기 시정 운영방향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p><p>  공원식 인수위원장은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민선9기 포항시정의 우선순위와 개선과제를 확인하는 핵심 절차”라며 “재정은 엄정하게, 민생은 더 가까이, 핵심사업은 속도감 있게 점검해 당선인의 시정철학이 시민의 삶에 닿는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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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0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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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084557_b05d8d0a.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09:21: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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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 “반도체 투자 ‘TK 패싱’ 우려는 기우”...반도체 후공정(호남 등) 투자는 경북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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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084557_b05d8d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반도체 투자 ‘TK 패싱’ 우려는 기우이며, 반도체 후공정(호남 등) 투자는 경북의 기회다"고 강조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반도체 투자 ‘TK 패싱’ 우려는 기우이며, 반도체 후공정(호남 등) 투자는 경북의 기회다"고 강조했다.</p><p>이 지사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글로벌 반도체 앵커기업들의 호남권 및 충청권 대규모 투자 움직임을 두고 일각에서 제기되는‘대구·경북(TK) 소외론’에 대해 이같이 반박하며, 기술적 팩트와 거시적 비전을 제시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p><p>이철우 지사는 "최근 반도체 산업의 전·후공정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특정 지역의 투자가 지역 간 경쟁 구도로 해석되기도 한다”며, “이번 투자는 경기 용인 클러스터 중심의 반도체 생태계가 마침내 비수도권 등 지방으로 확장되는 거대한 신호탄이자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기업들의 용단이다”고 밝혔다.</p><p>이어“기업이 해외가 아닌 대한민국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결단해 준 것은 국가 경제 차원에서 고마운 일”이라며, “이러한 비수도권으로의 생태계 확장은 대구·경북에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경북도는 일각의 이같은 논란 관련, 기술적 팩트와 거시적 비전을 제시했다.</p><p>◆전공정(경북)과 후공정(호남)의 완벽한 분업..‘경북은 공급망의 필수 길목’</p><p>반도체 산업은 크게 웨이퍼 위에 회로를 그리는‘전공정’과 제조된 칩을 자르고 전기적으로 연결하여 포장하는‘후공정(패키징)’으로 나뉜다.</p><p>이번 호남권 투자는 AI 시대의 핵심 초격차 기술로 부상한 ‘첨단 패키징(Advanced Packaging)’ 인프라를 구축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후공정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 골자다.</p><p>비수도권에 새로운 후공정(패키징) 거점이 확대되면 이를 뒷받침할 반도체 핵심 소재와 부품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에서 그 배후 수요를 가장 완벽하게 감당할 수 있는 최적지는 바로 경북 구미다.</p><p>반도체 생산의 전공정 단계 및 소재·부품 공급을 책임지는 경북 구미와 호남의 첨단 패키징 거점은 생존을 두고 싸우는 갈등과 경쟁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며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을 완결 짓는‘상생과 보완의 파트너’다.</p><p>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상 역시 구미를 공급망의 중추이자 대경권 핵심 거점으로, 광주를 패키징 거점으로 설정하여 이 같은 시너지 구조를 뒷받침하고 있다.</p><p>◆부지·용수·전력 등 인프라 경쟁력 탁월.. 준비된 구미 국가산단의 독보적 위상</p><p>경상북도는 특혜나 안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완벽하게 준비된 인프라와 생태계로 당당하게 시장과 기업의 선택을 받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p><p>구미 국가산단은 기업이 원하는 부지, 풍부한 용수, 그리고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정적인 에너지까지 반도체 생산의 3대 요소를 모두 완비하고 있기 때문이다.</p><p>아울러, 경북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3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를 모두 지정받은 광역단체로서, 이미 검증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수도권 클러스터가 직면한 전력·용수 부족 한계를 해결할 가장 현실적인 대안임을 명확히 했다.</p><p class="0">◆단순 제조 기반에서 ‘AI 반도체 혁신 플랫폼’으로 질적 도약 선포</p><p>경북도는 단순히 기존의 제조 강점에 안주하지 않고, 급변하는 글로벌 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경북형 AI·시스템반도체 생태계’구축을 골자로 한 혁신성장 로드맵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p><p>과거의 범용 반도체와 단순 제조 중심 구조에서 탈피하여, 고대역폭 메모리(HBM) 및 온디바이스 AI 모델에 최적화된 첨단 반도체 거점으로 체질을 완전히 대전환하겠다는 포석이다.</p><p>경북도는 이러한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포함한 12개 세부 과제에 도정 역량을 총결집하고 있다.</p><p>◆동남권까지 넓히는 경북의 반도체 영토..부산에 ‘전력반도체 상생 모델’선제적 제시</p><p>경북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신산업 국책과제도 선제적으로 장악해 나가고 있다.</p><p>지난 12일 정부가 비상경제본부회의를 통해 발표한 ‘차세대 전력반도체 5,000억 원 이상 규모의 대형 R&amp;D 프로젝트’와 연계, 경북도는 부산시와 긴밀한 정책 조율에 착수하며‘남부권 전력반도체 전주기 협력 생태계’구축을 위한 초광역 공조 체계 마련에 나섰다.</p><p>정부의 남부권 반도체 벨트 구상에서 전력반도체 거점은 부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전력반도체의 핵심인 화합물(SiC, GaN 등) 공정개발 및 기초연구 역량은 포항 나노융합기술원(NINT)이 독보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p><p>이에 경북도는 포항의 ‘공정개발·시제품 검증’역량과 부산의‘시양산·사업화’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상생 협력 방안을 부산시에 선제적으로 제시하고, 동남권과 대경권을 잇는 전력반도체 연계 체계 마련을 위한 실무 조율에 나섰다.</p><p>아울러, 경북도는 향후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이 추가적인 전공정 팹(FAB) 신설이나 대규모 시설 투자를 고려할 때, 행정적 걸림돌이 전혀 없도록 제도를 전면 쇄신한다.</p><p>기업의 투자를 전담 지원할 ‘경북투자청’을 신설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파격적인 인허가 절차 단축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실천할 계획이다.</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지방 투자 300조 시대의 성공 모델은 준비된 지자체만이 만들 수 있다”며, “정부와 기업을 불철주야 찾아가 경북이 가진 독보적인 가치를 설명하고 설득하는‘최전선 세일즈맨 도지사’가 되어, 경북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위대한 중심축이자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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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5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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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082504_0e199ead.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08:28: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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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주 보문관광단지 50년의 기억' 한권의 책으로 집약... '그래도 보문이더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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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082504_0e199e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보문관광단지 개장 및 공사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후속 기록화 사업으로 공동집필 출판물 '그래도 보문이더라' 표지/이하 공사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경주의 '보문관광단지' 50년의 시간이 한 권의 기록으로 집약됐다.</p><p>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이자 국제관광의 중심지로 자리해온 보문관광단지 개장 및 공사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후속 기록화 사업으로 공동집필 출판물 '그래도 보문이더라'를 발간했다.</p><p>이 책은 대한민국 제1호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의 탄생과 성장 과정, 그 공간을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기록 출판물이다.</p><p>관광·건축·조경·호텔 분야 전문가·시민 27인이 집필해 보문관광단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양한 시선으로 조명했다.</p><p>책에는 보문관광단지 조성 과정과 대한민국 관광산업 초기의 기록을 비롯해 현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옥으로 사용되고 있는 육부촌의 건축사적 가치, 경주호텔학교와 경주월드 등 보문을 둘러싼 공간과 사람들의 기억이 담겼다.</p><p>또한 2025년 진행된 ‘그때 그 보문, 그 시절 경주’ 추억 수기 공모전 선정작을 함께 수록해 시민들의 생생한 기억과 향수를 기록했다.</p><p>이번 출판물은 단순한 기념서 발간을 넘어 대한민국 관광의 출발점 중 하나였던 보문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POST-APEC 시대 보문관광단지의 미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기록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p><p>보문관광단지는 1979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p><p>이후 국제회의와 관광·문화 행사의 중심지 역할을 이어왔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다시 한번 국제관광도시 경주의 상징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p><p>특히 2026년에는 PATA 행사가 47년 만에 다시 경주에서 개최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p><p>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이번에 발간한 책은 보문관광단지 50년의 시간을 기록하고 다음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공동의 아카이브”라며 “보문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추억으로, 새로운 세대에게는 경주 관광의 역사와 가치를 전하는 기록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082623_6a8b05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해 ‘대한민국 관광반세기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공사는 지난해 ‘대한민국 관광반세기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출범, 2025년 보문관광단지 지정 50주년, 공사 설립 50주년을 맞아 '보문관광단지 헤리티지 브랜드화 및 마케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그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다양한 기념행사와 아카이빙 사업 등을 진행했다.</p><p>보문관광단지 내 한국관광1번로 신설, ‘육부촌’ 경북산업유산 지정, 경북 4대정신과 공사 이미지를 연계한 대표 엠블럼과 캐릭터 개발, 5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를 통해 보문관광단지 헤리티지 브랜드화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 및 관심도를 증대시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082705_07d019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보문관광단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 발행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지난해에는 1975년 대한민국 1호 관광단지로 지정된 경주 보문관광단지 50주년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했다.</p><p>기념우표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컨벤션센터로 건립된 육부촌(현 공사 사옥)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보문호 및 보문관광단지 전경이 담겼다.</p><p>특히 육부촌은 1979년 세계 40여 개국, 2천여명의 대표들이 모인 제28차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 워크숍을 개최한 대한민국 관광역사의 살아있는 현장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작년 12월 경상북도 산업유산으로 지정됐다.</p>  <p>보문호는 50년간 신혼여행지와 수학여행지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을 받아온 관광명소로 보문관광단지에 반세기 관광 역사를 추억하고 새로운 관광 50년을 향한 희망과 기대를 표현하기 위해 기념우표 주제로 선정됐다.</p>  <p>김남일 사장은 “보문관광단지는 지난 50년간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초석을 다지며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관광역사의 산실인 만큼 이번 책자 발간은 담다른 의미가 있다"며 “1979년 PATA 총회 경주 워크숍으로 시작된 한국 관광 컨벤션의 헤리티지가 2025년 경주 APEC 및 ‘2026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 경주 개최 등으로 세계속의 관광단지로 재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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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5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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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71554_56cd6eae.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7:20: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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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한복판서 만나는 '포항의 해양 미식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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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71554_56cd6e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운영중인 ‘포항미식 팝업홍보관’/이하 포항시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의 '해양 미식 문화'가 서울에 상륙했다.</p><p>물회·해산물로 펼치는 포항 음식 문화 여행을 통해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지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p>  포항시는 지난 9일부터 7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포항미식 팝업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포항 물회 클래스와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p><p>  ‘바다와 바람이 만든 맛의 기록, 포항’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홍보관은 포항의 해양 식문화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했다.</p><p>  행사장에는 ‘선상의 만찬’, ‘겨울 보약’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포항 10미(味) 전시와 동해바다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이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71902_6ac427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윤정 셰프가 강사로 나서 포항 물회의 유래와 조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날 열린 물회 클래스에서는 장윤정 셰프가 강사로 나서 포항 물회의 유래와 조리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물회를 만들어 시식하며 포항을 대표하는 향토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p><p>  이어 열린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는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인 원주시와 함께 마련됐다.</p><p>행사에서는 음식과 문화를 매개로 지역 자산의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조명하는 강연이 진행됐다.</p><p>  고창영 원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운영위원장은 시 속의 음식 이야기를 통해 문학과 음식이 지닌 인문학적 의미를 소개했으며, 박찬일 요리연구가는 포항 향토 식문화의 특징과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p><p>  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미식 자원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71949_47f5eb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포항 미식영화제’ </figcaption></figure><div></div></div><p><p>앞서, 포항시는 최근 ‘2026 포항 미식영화제’를 개최하며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지정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p>  <p>이번 영화제는 단순 음식 축제를 넘어 영화와 미식, 문화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로 눈길을 끌었다.</p><p>일본 전통주 문화를 다룬 영화 ‘사케의 탄생’ 상영과 한·일 미식 토크쇼, 전통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p>  <p>특히 문학창의도시인 부천시와 웹툰 교류전까지 마련하면서 창의도시 간 협력 모델도 선보였다.</p>  <p>포항시는 6월을 ‘포항 미식의 달’로 지정하고 청년 푸드버스킹, 미식 포럼, 팝업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p>  <p>시는 최근 ‘포항 국수맛집 10선’ 선정과 함께 미식 콘텐츠를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음식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전략도 강화하고 있다.</p>  <p>포항이 가진 해양자원과 역사문화, 음식문화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가 확대되면서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지역 관광업계는 기대하고 있다.</p>  <p>이성수 포항시 식품산업과장은 서울에서의 '포항미식 팝업홍보관’ 운영 관련, “포항의 미식 자산과 전통을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포항만의 음식문화와 미식 자산을 적극 홍보해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p>  <p>그는 이어 “문화와 미식, 자연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포항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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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5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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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35840_bf0c2e2a.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4:01: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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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구 금호강 '팔현습지' 사진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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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35840_bf0c2e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구 금호강 팔현습지 박정일 작가 작품/    이하 박정일 작가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대구 복현어울림센터에서 6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구의 3대 습지 중 하나인 금호강 팔현습지를 사진으로 담은 ‘팔현습지(Palhyeon Marsh)-박정일전展'이 열린다.</p><p>지난 23년에는 달성습지를 기록해 달성습지생태학습관에서 기획전을 한 바 있다. 이번 기록 역시 소멸의 위기 앞에 놓인 위태로운 생명에 대한 작가의 시각적 표현이다.</p><p>금호강의 중류에 자리하고 있는 팔현습지는 수성구 가천잠수교로부터 강의 물길을 따라 동구 화랑교까지 약 5km에 이르는 구간으로 전체의 면적이 220만m2에 달하는 띠 형태의 하천형 습지이다.</p><p>이곳의 조류는 대부분이 오리과 겨울 철새이고, 특히 절벽인 하식애 아래로 형성된 100년 이상의 왕버들숲과 여울이 있어 수리부엉이, 삵, 수달 등 법정 보호종이 서식하는 중요한 보존구간이다.</p><p>최근에는 낙동강환경유역청의 ‘금호강 고모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의 하나로 팔현습지 일원에 제방을 쌓고, 보도교를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p><p>더군다나 습지 안에는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파크골프장과 생태공원이라는 명목으로 지속적인 생태 교란이 일어나고 있다. 거기에다 습지 내에 올 하반기에는 힐링센터의 개관을 목전에 두고 있다.</p><p>박정일 작가는 ”생명은 습지 안에서 외부의 간섭없이 자연적인 생성과 소멸이 반복되어야 하며, 생태계가 훼손의 굴착기 앞에서 파괴되지 않도록 우리 스스로가 단단한 방파제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p><p>그는 이어 "팔현습지는 단순히 물이 머물고 풀이 자라는 공간이 아니다. 많은 철새가 먼 길을 날아와 둥지를 틀고, 야생의 생명이 저마다의 생을 이어가는 거대한 호흡의 현장이다. 그러나 동시에 인간의 편의와 개발이라는 거센 흐름 앞에서 언제라도 그 생명의 순환이 사라질 수 있다“고 전한다. </p><p>박정일 작가의 작업은 늘 ‘사라짐’에 대한 깊은 응시에서부터 출발한다.</p><p>이번 사진전은 단순한 시각적 기록을 넘어 우리가 잃어버려서는 안 될 소중한 가치에 대한 작가의 의지이다.</p><p>팔현습지가 보여주는 생명의 펄떡이는 맥박은 우리가 사라져가는 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억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40050_0c03f9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박정일 사진작가</p><p> 2019년에 홍콩에 직접 들어가서 민주화를 외치는 시위대와 함께 극렬했던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했다.</p><p>전쟁터와 같은 그곳에서 시위대에게 붙잡혀 경찰의 프락치로 오해받는 어려움도 있었다.</p><p>그동안 무지개 공단 조성으로 부산의 사라져가는 바닷가 홍티마을, 경주의 한센인 집성촌 천북의 희망농원, 대전의 근대문화유산인 소제동의 철도관사마을, 의성의 근대산업유산인 우리나라 마지막 성냥공장 성광성냥공업사, 지역 농촌의 소멸을 막기 위한 경북 안계면의 행복플렛폼, 대구 복현 6.25피란민촌의 마지막 모습, 25년 경북산불의 현장 그리고 금호강 팔현습지 등을 기록해오고 있다.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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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1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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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23139_b729813f.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2:32: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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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 “앞으로 4년은 경북의 미래 결정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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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23139_b72981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도청 직원들을 항해 "이제부터의 4년은 경북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 정책을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p><p>    </p><p>이 지사는 6.3지방선거 3선 당선 도정 복귀 처음으로 12일 도청 동락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p><p>    </p><p>이 지사는 이날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직원 여러분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며 도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 준 덕분에 도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며, “지난 직무 공백 기간 동안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p>    </p><p>이어 지난 8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도정 방향을 공유했다. 이 지사는 “그동안 변해야 산다는 절박한 각오로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달려오며 경북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대구경북신공항 추진과 지방시대 선도, 산업구조 재편 등 경북의 미래를 위한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다”라고 평가했다.</p><p>    </p><p>또 앞으로의 4년이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임을 거듭 강조하며 직원들이 맡은바 임무에 충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p><p>    </p><p>이번 행사는 이철우 도지사가 선거 이후 도정에 복귀한 후 처음으로 직원들과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의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p><p>    </p><p>이어진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방송인 출신이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인 정재환 교수가 ‘한글, 그 매력적인 위대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오늘날 사회 전반에 만연한 외래어와 외국어 남용 문제를 지적했다.</p><p>    </p><p>특히 일상생활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외래 용어 사례를 소개하며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공직자가 앞장서 올바른 언어문화를 조성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직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p><p>    </p><p>한편,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직원 만남의 날’을 통해 민선 7·8기 동안 쌓아온 성과를 발판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새로운 길을 열어온 경북의 힘으로 다시 한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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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5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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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5705_bb4e4f0c.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0:59: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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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포스코와 '상생·원팀' 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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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5705_bb4e4f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지난 11일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한 포스코 이희근 사장을 만나고 있다/박용선 당선인 SNS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포스코 수뇌부를 연달아 만나며 포항과 포스코의 '상생·원팀'  체계 구축에 나섰다.</p><p>포스코 출신인 박 당선인의 이같은 행보는 포항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포스코에 대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항시 차원의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로를 모색하고 미래 포항경제환경을 더욱 굳건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p><p>박 당선인은 지난 11일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포스코 이희근 사장을 만났다. 당선 첫날인 지난 4일 오전 박 당선인이 직접 포스코를 방문해 장인화 회장을 만난데 이은 행보다.</p><p>박 당선인은 포스코 사장 만남 관련, 자신의 SNS 글을 통해 "오늘 인수위원회에 포스코 이희근 사장님께서 찾아주셨다. '포항과 포스코는 이제 상생을 넘어 원팀이 되어야 합니다'라는 저의 제안에, 사장님께서는 "저도 포항 사람입니다"라며 흔쾌히 화답해 주셨다"고 전했다.</p><p>그러면서 "당선 직후 (장인화)회장님과의 만남에 이은 오늘 두 번째 만남으로, 포항과 포스코의 관계가 한층 더 굳건해질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 믿음이 우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회복과 경제활성화라는 확실한 결과로 이어지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라고 적었다.</p><p>인수위 등에 따르면, 실제 이날 포스코 사장과의 만남에서 박 당선인은 지역 소상공인들에 대한 배려와 지원, 철강수요 모델 창출 방안, 수소환원체절 조기 착공 등을 건의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포항시가 최선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며, 포스코 측은 향후 포항지역 투자 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5930_471552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6월4일 포스코를 방문한 박용선 당선인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하는 장인화 포스코 회장/당선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지난 4일 당선직후 첫 행보로 직접 포스코를 찾아가 장인화 회장을 만나 지역경제 회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해 기대감을 높였다.</p><p>양측은 이날 만남에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라는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스코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동반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p><p>박용선 당선인은 “포스코는 포항의 역사이자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축”이라며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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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6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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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0211_a4a3dec4.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0:04: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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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정재 의원, '포항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15억여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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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0211_a4a3de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김정재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지역의 학교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p><p>김정재 국회의원(국민의힘·포항북구)은 교육부로부터 포항 북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15억 9,6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p><p>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두호고등학교 바닥 개체 8억 8,500만원 ▲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 본관동 및 실습동 옥상방수 7억 1,100만원 등 두 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된다.</p><p>두호고등학교는 2004년 개교 이후 일반교실과 관리실 등의 바닥이 장기간 교체되지 않아 노후화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특히 바닥면 마모로 인한 미끄럼 위험과 노출 전선 등으로 학생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p><p>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교실, 관리실, 복도, 계단 등의 바닥 개체 공사가 추진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포항여자전자고등학교는 본관동과 실습동의 방수층 박리와 균열로 광범위한 누수가 발생해 교육활동과 학생 안전에 지장을 초래해 왔다.</p><p>특히 실습동의 경우 고가의 실습기자재가 누수 피해에 노출될 우려가 있고, 누전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제기됐다.</p><p>이번 사업을 통해 본관동과 실습동 옥상방수 공사가 추진되며, 학교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p><p><p>앞서, 김정재 의원은 지난 5월에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 현안 및 재난안전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했다.</p>  <p>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총 4개 사업, 12억원 규모로 지역 현안 사업 3건에 10억원, 재난안전 사업 1건에 2억원이 반영됐다.</p>  <p>지역 현안 사업은 ▲흥해읍 곡강2리 경로당 신축 3억원 ▲두호공원 조성사업 5억원 ▲기계 현내1리 구거정비공사 2억원 등이다.</p></p><p>김정재 의원은 “노후화된 학교 시설은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교육 현안”이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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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4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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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91901_36dfb932.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20:13: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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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 "국힘 복당은 없다"...인수위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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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91901_36dfb9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의 민선9기 군수직 인수위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인수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청도=위키트리]이창형 기자=3선 경북도의원 출신의 무소속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이  국민의힘 복당에 선을 그은 가운데 박 당선인의 인수위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p><p>박 당선인은 지난 10일 대구CBS  류연정의 마이크온에 출연해 "보수와 국민의힘은 동의어가 아니다"며"선거를 위해 복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p>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기간 내내 저는 국민의힘을 한번도 비판해본 적 없다. 그런데 저쪽 캠프(김하수 청도군수)에서는 국회의원을 비롯해 후보까지 '무소속이 무슨 일을 하겠느냐' 맹비난을 퍼부었다. 그런 사람들 속에서 지금 정당 생활을 해서 내가 무슨 이득이 되겠느냐"고 했다.</p><p>군의원 3선, 도의원 3선을 지낸 박 당선인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지역구 이만희 국회의원이 김하수 현 군수를 단수공천하자 반발해 무소속으로 출마해 석패했으나, 이번 선거에서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했다.</p><p>박 당선인의 청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3개 분과, 위원 15명으로 구성하고 11일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p><p> 지난 9일 공식 출범한 인수위는 박종규 위원장을 필두로 박신득 부위원장 등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p>인수위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기획행정 ▲사회문화 ▲농산경제 등 3개 분과로 조직을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다.</p><p> 인수위는 1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의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p><p>특히 이번 분과위원회 활동은 군정 파악을 위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화되며, 각 분과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민선9기의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군정 목표와 방침, 주요 공약사항 등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p><p> 박종규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의 역할은 당선인이 군정 철학을 확고히 하고,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견고한 기초를 다지는 것”이라며, “겸손과 소통, 그리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도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그려내겠다”고 강조했다.</p><p>이어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위대한 청도’를 만들기 위한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이라며 “모든 위원이 사명감을 가지고 성공적인 인수 활동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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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8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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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3456_6e77ba29.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8:34: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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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중소기업 8곳, 글로벌 수출 무대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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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3456_6e77ba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정서 수여식/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의 8개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기회를 얻었다.</p><p>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 경북도내 기업들이 최종 선정돼 11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p><p>이 자리에는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선정된 총 12개 기업(경북 8개, 대구 4개)의 대표와 임직원을 포함해 지자체 및 혁신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p><p>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사업으로, 전년도 수출액이 10만 달러 이상인 성장 가능성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p><p>기업의 수출 규모에 따라 4개 트랙으로 세분화되어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p><p>유망 단계는 10만~100만 달러, 성장 단계는 100만~500만 달러, 강소 단계는 500만~1 000만 달러, 강소+ 단계는 1 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액을 기준으로 삼는다.</p><p>이번에 선정된 경북의 8개사는 전년도 수출액이 500만 달러 이상인 강소 및 강소+ 단계에 해당하는 기업들로,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널리 인정받은 곳들이다.</p><p>선정된 8개사는 에스디넥스피어(주), 주식회사 양우, 유니코정밀화학(주), 중원사업(주), 신독(주), 와이씨켐(주), 대양(주), 데스코(주) 등이다.</p><p>이들 기업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가 협업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모집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엄격한 현장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p><p>새로 지정된 이 8개 기업은 2027년까지 글로벌강소기업 자격이 유지되며, 2026년 중기부 수출바우처 사업에 자동 선정되는 혜택을 누린다.</p><p>이를 통해 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조사·일반 컨설팅,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특허·지재권·시험, 해외규격인증, 홍보·광고, 브랜드개발·관리, 디자인개발, 홍보동영상, 서류대행·현지등록, 역량강화 교육, 통번역, 국제운송, 무역보험·보증 등 14개 분야의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p><p>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다양한 혜택이 추가로 주어진다.</p><p>수출 지원 사업 참여 우대를 받을 수 있으며, 수출 금융·보증 및 금리·환거래 조건도 우대된다.</p><p>기술개발(R&amp;D) 사업 우대도 포함되어 기업들의 지속적인 혁신을 지원한다.</p><p>이에 더해 경상북도는 자체적인 지역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시제품 제작, 홍보물 제작, 시험인증 등을 추가로 지원하여 도내 기업의 수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p><p>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라고 평가했다.</p><p>또한 "앞으로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북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경상북도의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과 중기부의 글로벌 프로젝트가 결합된다면 선정된 기업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업계의 기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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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3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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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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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7:01: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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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구소멸위기' 경북 청송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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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5622_75d3e3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청송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AI를 활용해 만든 이미지/청송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p>[경북 청송=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청송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됐다.</p>  <p>11일 청송군과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장)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2026~2027년 추가 공모에서 경북 청송군이 최종 선정됐다.</p>  <p>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하고,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p>  <p>현재 소멸 위험이 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중 10개 군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농식품부는 농어촌 취약지역 지원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추경 예산 706억 원을 확보하고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하기 위한 공모 절차를 진행해 왔다.</p>  <p>이번 추가 공모에는 기존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을 제외한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가운데 44개 군이 신청해 8.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만큼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전국 농어촌 지역의 기대와 관심이 컸다는 평가다.</p>  <p>이 같은 높은 관심의 배경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가 있다.</p>  <p>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겪어온 충북 옥천군의 경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실시 이후 군 전체 인구가 4년 만에 5만 명을 회복했고, 중심지인 옥천읍도 11년 만에 인구 3만 명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p>  <p>또 올해 2월 말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에서는 시행 초기 한 달간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소비가 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이발소, 공부방, 예술학원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소비 증가 폭이 컸으며, 지역 안에서 돈이 돌고 골목상권에 활력이 살아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임미애 의원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였던 청송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은 무엇보다 청송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청송군민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  <p>이어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주민의 삶을 바꾸고, 청송의 경제와 공동체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p></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1514_811702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미애 국회의원/임미애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p><p>이번 선정으로 청송군은 빠르면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총 657억 원(국비 40%, 도비 30%, 군비 30%)을 투입해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p>  <p>지급 대상은 청송군에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15만 원씩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p>  <p>특히 청송군은 사업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재정력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지급액 확대를 통해 주민 체감도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p>  <p>특히 지급된 기본소득이 지역화폐를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청송군은 기본소득 지급과 함께 주민참여 프로그램, 공동체 활성화 사업, 지역상권 연계사업 등을 병행 추진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p>  <p>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 안에서 소비와 생산이 선순환하고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지역 활력 정책”이라며 “주민과 소상공인,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기본소득 성공모델을 만들어 청송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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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6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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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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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6:41: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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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 현대차와 '전기차 효율 향상'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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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5637_c4ad40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코가 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10개 산·학·연 기관과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개발 협력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figcaption></figure><div></div><p>포스코가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차세대 전기강판 기술 개발에 나섰다.</p><p>현대자동차 등 국내 주요 완성차 및 부품 기업들과 손을 잡은 포스코는 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서 '규소 함량 6.5%급 광폭 전기강판 및 전기차 전비 향상형 코어·구동모터 제조기술 개발' 연구과제의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p><p>이를 통해 전기차(xEV) 전비(전기차 연비) 개선에 본격 돌입하게 됐다.</p><p>이번 국책과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자동차핵심부품용 특화 철강판재 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p><p>포스코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서 전체 연구를 총괄하며 현대자동차, 에스엘, 폴페어일렉트릭을 포함한 완성차 및 부품 기업들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울산대학교, 부경대학교,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등 총 10개의 산·학·연 기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해 협력을 펼칠 계획이다.</p><p>참여 기관들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재 개발부터 코어 제작, 구동모터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에 걸쳐 연계 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p><p>전기강판의 기술적 가치는 규소(Si) 함량의 높이에 있다.</p><p>규소 함량이 높아질수록 고속 회전 시 발생하는 전력 손실(철손, Iron Loss)을 줄일 수 있어 모터 효율을 높이는 핵심 소재로 작용한다.</p><p>다만 규소 함량이 높아질수록 깨지기 쉬운 성질(취성)이 강해져 얇고 넓은 판재 형태로 생산·가공하기가 극도로 까다로운 공학적 난제가 존재했다.</p><p>이번 사업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광폭 소재 양산 공정 표준화를 목표로 설정했다.</p><p>포스코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으로 고효율 전기강판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이번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내 철강 및 자동차 산업 밸류체인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p><p>이를 위해 참여기관들과 함께 향후 세부 연구 일정에 맞춰 단계별 실증 연구를 진행하고, 정기적인 기술 교류회를 통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p><p>조명종 포스코 미래철강연구소장은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업 간 협업을 넘어, 철강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함께 전기에너지 시대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부품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산학연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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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5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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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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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6:31: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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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영일만대교 건설에 행정역량 집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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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3006_f186ce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의 인수위 현안 업무보고 모습/인수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영일만대교 건설을 꼽고 사업의 조속한 가시화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p><p>박 당선인은 지난 10일 민선9기 시정 구상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본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인수위원회 주도의 현안보고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영일만대교 조기건설을 거듭 강조했다.</p><p>그는 이어 포항이 포스코라는 강력한 산업 기반을 가진 도시인만큼 기업이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p><p>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회복이 함께 이루어지는 상생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p><p></p><p>박 당선인은 시민 편의시설 건립 계획에도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p><p>시립박물관 및 생활체육시설 건립에 대해 접근성 강화와 활용도를 고려해 도심 내 이전·확충 가능성과 기존 부지 활용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p><p>추모공원 조성사업과 음식물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등에 대해서는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p><p>공공의료 기반 강화도 회의에서 중요한 논의 대상이 됐다.</p><p>박 당선인은 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공중보건의 제도 개선과 보건의료 인력 확보 방안 마련에 주목했다.</p><p>공중보건의 복무기간 단축과 처우 현실화 등 지역 보건의료 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그는 관련 법령 개정을 적극 건의할 것도 요청했다.</p><p>환경 현안들도 회의의 주요 점검 대상으로 다뤄졌다.</p><p>영일대해수욕장 모래포집 사업 재검토와 영일만산단 염폐수 방류 문제, 양학천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학산천 침수 문제, 냉천 차수벽 설계 변경 등이 논의됐으며 박 당선인은 이와 같은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p><p>도시주택분야에서는 케이블카 사업 추진 현황, 미분양 공동주택 문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일정,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등 주요 현안들이 쟁점으로 제기됐다.</p><p>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2단계 추진과 관련해서는 박 당선인이 전시·회의 기능에 더해 대규모 공연까지 가능한 다목적 공간구조 검토를 요청했고 인수위원들은 연중 이용률 확보 방안과 콘텐츠 유치계획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p>재난안전 분야에서는 포항지진과 태풍 피해 경험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p><p>이밖에도 흥해 대련리 개발 중단부지 배수대책, 미군 저유소 반환부지 활용, 양학동 교통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와 후속 검토 요청이 이어졌다.</p><p>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짧은 기간이지만 인수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충실히 점검해 달라"며 "민선9기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현안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말했다.</p><p>인수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과 당선인의 지시사항을 바탕으로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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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7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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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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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5:29: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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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상주시장·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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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2332_39a3ca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상주시장직 인수위와 영덕군수직 인수위 출범 모습/각 인수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박병준 기자=민선9기 경상북도내 시장·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이 11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각 시·군 인수위는 ‘전문성·실무형’ 을 앞세워 당선인의 정책과 비전 구체화에 나섰다.</p><p>    </p><p>◆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 "세상에 없던 속도의 상주 발전으로 공약 실천해 나갈 것"</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2819_654efc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선 9기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인수위원회가 당선인의 정책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전문성을 극대화할 인수위원회 및 자문위원회 최종 구성안을 발표하며 11일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p><p>인수위의 가장 큰 특징은 당선인의 시정 철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이 전면에 배치됐다는 점이다.</p><p>인수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으로는 박점숙 현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이 위촉됐다.</p><p>박 위원장은 오랜 시간 당선인과 호흡을 맞추며 당선인의 정책 방향과 시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된다.</p><p>특히 면장 등 공직 생활과 의정 활동을 두루 거치며 쌓은 현장 경험과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 여성 정책에 대한 식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정 청사진을 그릴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실무를 총괄할 간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사무실의 이경원 보좌관이 임명됐다.</p><p>이 간사의 발탁은 민선 9기 상주시의 핵심 과제인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 국비 확보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인선이다.</p><p>인수위 및 자문위는 시정기획·행정혁신, 농업·경제산업, 문화·관광·스포츠, 의료·복지·생활환경 등 총 4개 분과로 나뉘어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수립을 진행할 예정이다.</p><p>인수위원 중 ▲시정기획·행정혁신 분야 위원으로는 황철구 범시민연합 대표, 이용희 전 상주시청 회계과장이 참여한다.</p><p>▲농업·경제산업 분야 위원으로는 김준봉 전 한농연중앙회장, 강효구 상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차영복 전 상주시청 동문동장, 조선제 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p><p>▲문화·관광·스포츠 분야 위원으로는 신순단 전 상주시의회 의원, 임부기 전 상주시의회 의원, 민경일 전 상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참여한다.</p><p>▲의료·복지·생활환경 분야 위원으로는 정영주 가톨릭상지대학교 교수, 김세경 상주시의회 의원, 손성락 의사협회장, 윤경아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장이 함께한다.</p><p>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시정 인수위원회와 자문위원회는 오직 상주의 도약과 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철저하게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위촉했다”며 “새로운 민선 9기 상주 시정은 다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중앙정부와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세상에 없던 속도의 상주 발전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p>박점숙 인수위원장은 “민선 9기 안재민 당선인의 시정 철학인 ‘시민 중심의 변화와 상주 발전’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실현해야 하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직사회와의 유기적인 소통, 현장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행정·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신규 원전 유치 등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 전력”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2750_143608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선 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업무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p><p>이날 인수위는 영덕 국민체육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 분야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6명 등 총 21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p><p>인수위는 오는 15일까지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올해 주요 사업과 현안 사업, 특수 시책 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주홍 당선인의 정책 공약과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앞으로의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p><p>이안국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는 단순한 행정 인계를 넘어 민선 9기 영덕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첫 단추”라며, “기존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해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이 영덕 발전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촘촘히 안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p><p>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영덕 발전에 도움이 되고 미래가치가 있는 사업이나 정책이라면 중단없이 이어받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신규 원전 유치 등 적극적인 투자기업 유치를 통해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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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4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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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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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4:58: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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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도로공사 유정훈 사장 취임,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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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4837_2bcfd1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정훈 신임 사장은 11일 오전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가장 먼저 방문하며 현장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하 도로공사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도로공사 제20대 사장에 유정훈 교수가 11일 취임했다.</p><p>유정훈 신임 사장은 이날 오전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인천방향)를 가장 먼저 방문하며 현장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p><p>유사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휴게소 음식값 등 현안사항을 보고 받은 뒤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p><p>유 사장은 “입점업체의 높은 수수료를 유발하는 다단계 운영구조와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의 휴게소 운영 등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 엄중하게 생각하고, 속도감 있고 강력한 제도 개선으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다”라고 강조했다.</p><p>이어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하남방향)에 위치한 순직직원 위령탑을 찾아 참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71142_079c34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한국도로공사 유정훈 사장 취임식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후 유정훈 사장은 경북 김천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신뢰의 재건 ▲미래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 ▲균형의 대동맥과 안전·물류 혁신 ▲공정과 상생의 문화 확립 등 4대 중점 추진 사항을 밝혔다.</p><p>유정훈 사장은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대한교통학회장,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 등을 지낸 교통·인프라 분야 전문가로, 한국도로공사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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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3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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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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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Jun 2026 10:26: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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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정부 지원 본격화한다...'K-스틸법' 17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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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01550_66a0b5f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제철소 전경/포스코 </figcaption></figure><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상휘(국민의힘, 포항시남구울릉군)의원과 어기구(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 의원의 대표발의로 여야 국회의원 106명이 뜻을 모아 초당적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K-스틸법' 이 오는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본격화한다.</p><p>산업통산자원부는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K-스틸법) 시행령’ 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p><p>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철강산업법의 위임 사항을 구체화한 것으로,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가치 전환을 위한 세부 지원 체계를 담았다.</p><p>시행령에 따르면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가 설치된다.</p><p>위원회는 5년 단위 기본계획 수립과 철강산업 관련 법·제도 개선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한다.</p><p>위원회는 재경부, 교육부, 산업부 등 정부부처 장관급 공무원이 참여하며, 민간위원은 산업계와 학계, 노동계, 연구기관 등의 추천을 받아 위촉된다.</p><p>저탄소철강 인증제도도 도입된다.</p><p>철강 생산 과정에 적용되는 기술과 온실가스 배출량·감축량 등을 고려해 산업통상부장관이 인증 기준을 고시하고, 신청·심사 절차와 인증기관의 업무 범위를 규정한다.</p><p>정부는 이를 통해 국내 여건에 맞는 저탄소 철강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p><p>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철강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저탄소철강 특구 제도도 마련한다.</p><p>산업 집적 효과와 경쟁력 강화 가능성, 기반시설 확보 가능성 등을 특구 지정 요건으로 정하고, 신청 및 심의 절차를 구체화 한다.</p><p>이에 따라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이 있는 포항시와 광양시, 당진시 등 철강 집적지역의 특구지정 가능성이 주목된다.</p><p>또 철스크랩의 품질 개선과 안정적 수급을 위한 재생철자원 가공전문기업 지정 제도도 시행된다.</p><p>가공에 필요한 부지와 시설, 장비 보유 여부 등을 지정 요건으로 규정해 탄소중립 핵심 원료 확보를 지원한다.</p><p>이와 함께 사업재편 승인기업의 공동행위와 정보교환에 대한 공정거래법 특례 절차도 마련됐다. 신청절차와 제출 서류, 정부의 승인절차을 명확히 해 업계의 신속한 사업재편을 돕기로 했다.</p><p>산업통상자원부는 “철강산업의 근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업하며 법상 마련된 정책 과제들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02404_ba8fcd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상휘 의원이 K스틸법 발의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5월 국회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이상휘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div><p> K-스틸법은 2025년 8월 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인 이상휘 의원과 어기구 의원 중심으로 106명이 공동으로 대표 발의했다.</p><p>이후 관련 4개 법률안이 통합된 대안 법률인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란 이름으로 11월26일 국회 법사위의 문턱을 넘었고, 27일에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의 근거가 마련됐다.</p><p>이상휘 의원은 이번 법안 발의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5월 국회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p><p> ‘K-스틸법’은 국내 철강산업이 직면한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을 함께 담아낸 입법 성과라는 점에서 국회의장 및 부의장, 각 교섭단체에서 추천한 외부전문가 21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법률안으로 선정되면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p>또한 이 법안은 여야 국회의원 106명이 뜻을 모아 초당적 합의로 국회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철강산업 위기 대응에 대한 국회 차원의 공감대와 입법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p><p>이상휘 의원은 ‘K-스틸법’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며 “대한민국 철강산업이 위기를 넘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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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5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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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4456_0f5819a0.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20:28: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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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K-푸드 열풍 속 '전통장'으로 역대급 승부 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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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4456_0f5819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6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북 530 한국장데이' 개회식/이하 경북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케이(K)-푸드의 세계화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전통장을 다시 주목했다.</p><p>한국 장 문화의 현재적 가치를 알리고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인데, 6월 10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북 530 한국장데이' 행사가 그것이다.</p><p>경상북도는 이날 행사에 장류업체와 소비자, 농업인 등 300여 명을 초대해 전통장의 맛과 가치를 현대 식문화 속에서 새롭게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p><p>이 행사의 중심에는 '한국장'이라는 개념이 있다.</p><p>된장, 간장, 청국장 등 우리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름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4545_22d098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경북의 전통장을 살펴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p><p>경상북도는 2024년 전국 최초로 5월 30일을 장류 먹는 날로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방선거 일정으로 인해 행사 시기를 조정해 추진하게 됐다.</p><p>이날 행사를 통해 도는 그간 장류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노력과 성과, 향후 계획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p><p>전시 공간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한국장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p><p>1구역 '전통의 장'에서는 전통장 생산과정과 도내 장류업체 제품을 선보였고, 2구역 '문화의 장'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장 담그기 문화'와 맛의방주에 들어간 '성주 등겨장', 식품명인 소개 자료가 마련됐다.</p><p>3구역 '발전의 장'에서는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콩 품종과 장류 종균, 그리고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사업의 성과물이 전시됐으며,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구수(GUSU)' 소개도 이루어졌다.</p><p>4구역 '미래의 장'에서는 소스, 간편식, 장을 활용한 퓨전 음식과 디저트 등 현대 식생활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p><p>특강은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이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선재스님이 맡았다.</p><p>스님은 '전통장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4631_5f2ffa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530 한국장데이' 행사 참석자 기념촬영 </figcaption></figure><div></div><p></p><p>전통 장류는 오랜 시간에 걸친 발효와 숙성 과정을 거치면서 콩의 풍미와 영양적 가치를 한층 끌어올려온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이다.</p><p>최근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것은 전통장이 단순한 음식을 넘어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갖는다.</p><p>1인 가구의 증가와 외식 문화의 확대라는 소비 트렌드 변화 속에서 전통장은 소스, 간편식, 밀키트 등 다양한 형태로 새롭게 활용되고 있으며, 이는 전통장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현상이다.</p><p>케이(K)-푸드에 대한 관심 확대 또한 전통장 산업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고 있다.</p><p>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5년 농식품 수출액은 104억 1천만 달러로 사상 처음 100억 달러를 넘어섰고, 소스류 수출도 4억 1천만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한식 기반 조미·소스류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전통장은 대한민국 식문화의 뿌리이자 케이(K)-푸드 세계화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경북이 앞장서 전통장의 가치를 지키고, 장류산업을 키우며, 세계시장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p>경상북도는 콩 재배면적 전국 2위 지역으로 식품명인(한국맥꾸룸, 안동제비원전통식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전통장 업체들이 자리 잡아 장류 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p><p>도는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구수(GUSU)'의 운영과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p><p>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북의 전통장을 중심으로 세계 식품 시장에서 한국 장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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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4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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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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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26 18:25: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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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시민사회, 민주주의·참정권 파괴 진상규명 특검 촉구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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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82158_2e7938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포항지역 시민단체들이 10일 오후 포항시 북구 영일대 누각 앞에서 ‘아..민주주의,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장례행사를 개최하고, 참정권 파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도입 촉구 서명운동에 돌입했다./이하 포항발전유권자연대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지역 시민단체들이 10일 오후 포항시 북구 영일대 누각 앞에서 ‘아, 민주주의,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장례행사를 개최하고, 참정권 파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도입 촉구 서명운동에 돌입했다.</p><p>이날 장례행사는 최근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선거제도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주주의의 가치와 국민 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각종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포항발전유권자연대·포항참여연대·부정선거방지대가 공동으로 진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82245_9e3c3c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발전유권자연대 포항시청 기자회견 </figcaption></figure><div></div></div><p>행사 참가자들은 검은 리본과 추모 메시지를 통해 민주주의의 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되는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p>주최 측은 선언문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주권과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해 유지된다”며 “민주주의와 참정권 훼손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 없이는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p><p>이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수사를 위해 특별검사 도입이 필요하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민주주의 수호와 국민 주권 회복이라는 원칙 아래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p><p>행사와 함께 시작된 시민 서명운동은 향후 포항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p><p>주최 단체들은 시민들의 의견을 모아 관계기관과 국회 등에 전달하고, 민주주의와 선거제도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 개선 논의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김순호 포항발전유권자연대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세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한 자리”라고 했고, 김석훈 포항참여연대 공동대표는 “민주주의와 참정권에 대한 어떠한 훼손 의혹도 철저히 규명되어야 하며,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p><p>한편, 진성화 부정선거방지대 위원장은 민주주의 회복과 참정권 수호를 위한 시민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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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7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3953_03c65478.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6:42: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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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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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3953_03c654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은 6월 10일 출자출하조직 농협 관계자 및 포항시 관계자들과 함께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 채소류 선별시설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조공법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정병완)은 6월 10일 출자출하조직 농협 관계자 및 포항시 관계자들과 함께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 채소류 선별시설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p><p>이번 견학은 포항지역 채소류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효율적인 선별·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p><p>참가자들은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의 채소류 선별·포장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자동화 선별라인과 물류 시스템, 품질관리 체계, 출하조직 운영 노하우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p><p>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농산물 상품화 및 유통 효율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p><p>특히 채소류의 규격화·상품화 과정과 선별시설 운영 사례를 집중적으로 견학하며, 포항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p><p>참석자들은 우수한 시설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산지유통센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출하조직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p><p>포항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 정병완 대표이사는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채소류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자출하조직 농협 및 포항시와 협력해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포항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역 농산물의 공동선별·공동출하 활성화를 통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지유통센터 기능 강화와 품질 고급화를 통해 포항 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p><p>앞서, 포항시농협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24년 9월 6일 7개 지역농협이 출자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최초 승인받은데 이어 26년에도 승인 받았다.</p><p>‘생산유통통합조직’은 원예농산물 생산자 조직에 기반한 전문 판매조직으로 농산물 생산의 일원화·규모화를 이루고 품목별로 생산과 유통을 결합해 원활한 농산물 수급관리 및 가격 안정을 목표로 육성하는 조직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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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6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0535_6f1832d0.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6:1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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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실무형 인수위, 경제와 시민소통 방점'...경북 시·군 인수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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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 이후 경북지역 각 기초단체 당선인들의 인수위원회가 '실무형'을 앞세우며 내실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 어려운 지역경제 살리기에 중점을 두고 소통과 화합에 방점을 두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0535_6f1832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민선 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이하 각 인수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0626_094cd6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인사말</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용선 포항시장직 인수위 10일 출범…4개 분과·2개 TF 체제 운영</p><p>민선 9기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0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 첨단해양R&amp;D센터에서 공식 출범했다.</p>  <p>이날 출범식에는 박 당선인과 공원식 인수위원장, 이칠구 부위원장, 김순견 자문위원장, 박대기 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p><p>인수위는 자치행정·경제산업·복지환경·건설도시 등 4개 분과와 기획조정·시정혁신 태스크포스(TF) 체제로 이달 말까지 활동한다.</p><p><p>박 당선인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장'을 선언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부담을 덜면서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경제 대책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p>  <p>박 당선인은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 수소환원제철 전환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철강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그래핀·이차전지·수소 등 첨단소재 산업 육성과 첨단소재 스마트밸리 조성, 기업 전용 항만 구축, 나노바이오 신약 실증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p>  <p>또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고, 원도심 활성화와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등 권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균형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0654_5e0eed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시민제안 코너 ‘당선인에 바란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민제안 코너 ‘당선인에 바란다’를 운영한다.</p>  <p>  ‘당선인에 바란다’는 10일 인수위원회 출범식에 맞춰 포항시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개설돼, 오는 6월 19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p>  <p>  이번 시민제안 코너는 민선9기 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듣고, 시민 생활과 현장에 기반한 정책 아이디어를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제안 분야는 크게 분과별 제안사항과 슬로건 제안사항으로 구분된다. 분과별 제안사항은 인수위원회 분과 구성에 맞춰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시정 주요 분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p>  <p>  시민들은 생활 불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환경 개선, 도시·교통·안전 등 포항시정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p>  <p>  인수위는 시민이 생각하는 포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 변화에 대한 기대를 폭넓게 수렴해 민선9기 시정기조 설정 과정에 참고할 계획이다.</p>  <p>  접수된 제안은 인수위원회 분과별 검토와 정책기조 설정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공약 검토와 시정운영방향 수립 과정에서도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p>  <p>  공원식 인수위원장은 “민선9기 포항시정의 출발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일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포항의 새로운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이번 정책 제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0737_9cb018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figcaption></figure><div></div></div></p></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0827_79f84e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선9기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가 6월 10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를 시작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 출범</p>  <p>최기영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인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10일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군정 인수를 시작했다.</p>  <p>위원회 명칭에는 기존의 권위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화합을 바탕으로 봉화의 새로운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는 최기영 당선인의 의지가 담겼다.</p>  <p>위원장에는 박종화 봉화군 체육회장, 부위원장에는 최상경 전 봉화군청 기획감사실장이 선임되었으며, 각계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p>  <p>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와 읍면별 주요 사업현장 방문을 통해 군정 현안을 면밀히 파악할 예정이다.</p>  <p>특히 위원회는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p>  <p>최기영 당선인은 “군민화합미래준비위원회는 민선9기 봉화군정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군정의 연속성은 지키되,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봉화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60858_9ec28d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은 8일 의성종합체육관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열고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figcaption></figure><div></div></p><p>◆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인수위 출범…위원장에 김만용 전 경북도의원</p><p>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은 지난 8일 의성종합체육관 내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과 현판식을 열고 의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p><p>위원회는 행정과 문화·예술·관광, 복지·보건, 산업·경제, 건설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p><p>인수위원장은 김만용 전 경북도의회 의원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정규석 전 의성군 총무과장이 선임됐다. 김태원 전 도시환경국장과 장윤아 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모두 15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의성군 공무원 6명도 지원 인력으로 배치됐다.</p><p>최 당선인은 “인수위는 선거 이후 새로운 군정의 토대를 다지는 과정”이라며 “행정 여건과 재정 상황을 면밀히 검토해 군민과 약속한 정책을 실현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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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3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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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0505_309dda73.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5:07: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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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수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첫날부터 서버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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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0505_309dda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양수산부와 (사)한국수산회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첫날부터 전산 서버 장애로 파행 운영됐다. 사진은 포항 죽도시장 환급처에서 이다영 포항시의원이 직접 줄서서 기다리는 모습/이하 이다영 시의원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해양수산부와 (사)한국수산회가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진행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첫날부터 전산 서버 장애로 파행 운영된 것으로 드러났다.</p><p>이다영 포항시의원은 행사 첫날인 10일 포항 죽도시장을 직접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고, 운영 본사(한국수산회 측)에도 직접 확인한 결과 환급 처리에 쓰이는 전용 웹 서버가 곳곳에서 작동을 멈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p>이번 행사는 행사 참여 점포가 고객의 성명·연락처 등 판매정보를 전용웹에 입력하고 본인확인을 거쳐야만 환급이 이뤄지는 구조다.</p><p>그러나 첫날 접속이 몰리면서 입력 단계에서부터 서버가 멈춰 환급 처리가 사실상 중단됐고, 점포와 고객 모두 기약 없는 대기에 내몰렸다.</p><p>결국 현장에서는 시스템 입력을 포기하고 고객 정보를 종이에 받아 적는 '수기접수'로 전환했다.</p><p>포항 죽도시장에서만 수백 명이 길게 줄을 서 1시간 넘게 기다렸고, 일부 고객은 환급을 포기하고 발길을 돌렸다.</p><p>수기접수는 본인확인과 중복환급 방지가 핵심인 이번 행사 취지와 달리, 추후 입력·정산 과정에서 오류와 누락이 발생할 우려도 크다.</p><p>특히 이번 행사는 6월 5일부터 고객센터를 미리 가동하는 등 사전 준비 기간이 있었음에도, 정작 행사의 근간인 서버 부하 점검·안정화 테스트라는 기본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p><p>닷새간 진행되는 한시 행사의 특성상 첫날 차질은 행사 전체 신뢰도와 직결된다.</p><p>이다영 포항시의원은 "수산물 소비를 살리겠다고 마련한 좋은 취지의 행사가, 서버 한 번 제대로 점검하지 않은 준비 부실 탓에 첫날부터 시민들께 불편만 떠안겼다"며 "행사를 열기 전 접속 폭주를 가정한 부하 테스트와 서버 점검은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인데, 그 기본이 빠졌다"고 지적했다.</p><p>이어 이 의원은 "수기로 받아 적은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정확히 환급으로 이어질지도 의문"이라며 "해수부와 한국수산회는 즉각 서버를 안정화하고, 첫날 불편을 겪은 시민과 점포에 대한 구제 방안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50641_eb4d38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다영 포항시의원이 현장에서 수기로 접수하는 모습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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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3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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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35800_9931882d.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4:00: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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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행정관서 공사장이 시민안전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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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35800_993188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 남구 대이동행정복지센터의 엘리베이터 설치공사 현장. 최소한의 안전조치도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센터를 찾는 민원인은 물론,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이하 촬영 이창형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35830_a04d76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 대이동행정복지센터내 주민쉼터에 공사자재와 장비를 방치해놓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35939_d5733b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공사 안내표지판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의 행정관서 공사현장이 민원인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p><p>포항시 남구 대이동행정복지센터의 엘리베이터 설치공사 현장으로, 지난 4월부터 오는 8월까지 공사가 진행중이지만 최소한의 안전조치도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센터를 찾는 민원인은 물론,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노출돼 있다.</p><p>센터는 주민 편의 목적으로 해당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지만 공사업체는 센터내 공터 노천에 공사자재와 장비를 방치해놓고 있다.</p><p>또 센터 출입구 한쪽을 봉쇄하고 인도를 아예 봉쇄한채 낙하물 방지막 등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 시민들이 안전사고를  우려하고 있다.</p><p>10일 오후 현장에서는 봉쇄된 인도를 피해 도로 위를 걸어서 공사구간을 지나는 시민들이 다수였지만 공사업체는 안전요원도 배치하지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다.</p><p>10일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포항시청 앞에서, 더욱이 행정복지센터 시설물 공사현장 관리가 이처럼 부실할 수 있느냐"며"인도가 봉쇄되면서 시민들이 차량이 다니는 도로로 내몰리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고 대책을 촉구했다.</p><p>포항시 관계자는 "공사를 인도 위에서 해야 하는 상황이라 여러 어려움이 많지만, 현장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p><p>이 공사는 B건설이 맡고 있으며 공사금은 3억여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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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2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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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3151_845e179d.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1:09: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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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5년 만에 드러난 경북 학도병 615명...'학적부에 숨겨진 소년들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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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3151_845e17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중·고등학교 학적부 전수조사를 통해 학도병으로 추정되는 기록/경북교육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6·25전쟁 당시 전장으로 향했던 학도병들의 숨겨진 발자취가 75년 만에 공식 기록으로 드러나고 있다.</p><p>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중·고등학교 학적부 전수조사를 통해 학도병으로 추정되는 615건의 기록을 발굴했기 때문이다.</p><p>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던 이들이 남긴 자국들을 복원하는 이 작업은 개인의 기억에 의존해 왔던 학도병 역사를 공식 기록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p><p>이번 조사는 2022년 추진된 학적부 전산화 사업 과정에서 시작됐다.</p><p>경북교육청이 1950년 전후 제적생들을 확인하던 중 일부 제적부에 '학병'이라는 기록을 발견했고, 실제 참전 사실이 기록된 사례들을 확인하면서 본격적인 전수조사에 착수하게 됐다.</p><p>지난 4월부터 시작된 조사의 대상은 1951년 이전 개교한 중학교와 1953년 이전 개교한 고등학교 등 총 121개교다.</p><p>현재 경북 지역 32개 고등학교의 학적부 1만 5,132건에 대한 조사를 우선 완료했으며, 그 결과 학도병 참전으로 추정되는 기록 615건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p><p>기록물 관리 전문가들은 학적부를 한 장 한 장 확인하며 전쟁 당시 학생들의 삶을 보여주는 기록을 추적했다.</p><p>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기록들은 학도병들의 다채로운 입대와 복귀 경로를 드러낸다.</p><p>'징집으로 입대' '응소' '학병' '학도병' '학도의용대원' '종군' '상이제대' '명예제대' '종군 중 복교 졸업' 등 다양한 표현들이 학적부에 남겨져 있었다.</p><p>특히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기록도 발견됐다.</p><p>포항고등학교 한 학생의 학적부에는 '출정 시 복부관통'이라는 문구가 남아 있어 전쟁터에 내몰렸던 소년들이 감당해야 했던 희생을 짐작하게 했다.</p><p>또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학생들의 종군 기록도 발견됐다.</p><p>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의 학적부에는 '현역군인으로 복무' '군에 입대' 등의 내용이 기록돼 있었으며, 상주여자중학교 한 학생의 학적부에는 '종군'이라는 문구가 확인돼 여성 학도병들의 존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p><p>학도병들이 수행했던 역할은 단순한 전투를 넘어섰다.</p><p>이번 조사에서는 학생들이 전쟁 속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했음이 드러났다.</p><p>한 학적부에는 '미군 제7사단 31연대 소속 콜롬비아 통변'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었다.</p><p>통변은 오늘날의 통역 또는 의사소통 지원 역할로, 당시 학생들이 외국군과의 연락과 문서 전달, 현장 의사소통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p><p>당시 중·고등학생들은 지역사회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었다.</p><p>이들은 전투뿐 아니라 군 관련 문서 작성과 편지 대필, 연락 업무, 통역 보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쟁을 지원했다.</p><p>학적부 속 짧은 기록들은 이들이 단순한 소년병이 아니라 자신의 배움과 지식을 나라를 위해 사용했던 학생들이었음을 증언하고 있다.</p><p>현재 중학교 학적부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p><p>경북교육청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이름을 찾아내기 위해 기록 복원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도병들의 삶과 활동을 보다 깊이 있게 연구하고 기록화할 계획이다.</p><p>더불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도병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술 자료와 사진, 생활 기록 등 다양한 사료를 연계해 경북 학도병의 역사를 복원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p>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학적부에 적힌 짧은 단어들은 75년 전 멈춰버린 소년들의 시간을 보여주는 역사적 기록"이라며 "남겨진 이름들을 하나하나 다시 불러줌으로써 잊혀졌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후대에 전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p><p>이 사업을 통해 무명으로 남겨진 학도병들의 존재가 공식적인 역사 기록으로 되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크다.</p><p>개인의 기억 속에만 존재해 왔던 학도병들의 이야기가 학적부라는 공식 기록으로 확인됨에 따라 한국 현대사의 또 다른 일면이 체계적으로 기록되고 보존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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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6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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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0634_1102c834.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0: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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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양산 돌입...유럽 전기차(EV)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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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0634_1102c8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8일(현지시간) 헝가리 데브레첸에 위치한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의 하이니켈 양극재 첫 양산 출하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에코프로 </figcaption></figure><div></div></div><p>에코프로가 유럽 역내 규제 강화에 맞춘 헝가리 공장을 전략적 거점으로 유럽 전기차(EV)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p><p>에코프로는 8일(현지시각)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에서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 하주용 에코프로비엠 헝가리법인장과 에코프로비엠 헝가리법인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자동차 OEM에 공급하는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제품 출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출하식에서 “치열한 글로벌 시장 경쟁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럽 프리미엄 OEM 물량을 중심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며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의 본고장인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주요 고객들과 추가 협력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가시적인 수주 성과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p><p>약 44만㎡ 규모의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에는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과 리튬 가공을 담당하는 에코프로이노베이션, 공업용 산소와 질소를 생산하는 에코프로에이피 등이 입주해 있다.</p><p>에코프로비엠이 생산하는 양극재 연 생산능력(CAPA)은 3개 라인 총 5만4000톤으로 전기차 약 6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p><p>에코프로이노베이션동에서는 연간 8000톤의 수산화리튬을, 에코프로에이피동에서는 시간당 1만6000㎥의 산소를 공급한다.</p><p>에코프로비엠은 이번 초도 물량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해 연내 또 다른 글로벌 자동차 OEM에 공급할 하이니켈 양극재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p><p>향후 NCA 외에 NCM(니켈·코발트·망간) 전용 라인도 구축해 유럽 고객 맞춤형 하이니켈 NCM 양극재 생산에도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p><p>수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공장을 건설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2공장이 완공되면 헝가리 데브레첸 공장의 캐파는 현재 대비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0711_6b2c81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025년 11월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 에코프로 헝가리 양극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에코프로는 2025년 11월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양극재 공장 준공식을 개최한 바 있다.</p><p>당시 준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등 에코프로 경영진과 레벤트 머저르 헝가리 외교무역부 차관, 이슈트반 주 투자진흥청장, 라슬로 파프 데브레첸 시장 등 등 양국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p><p>공장 준공은 국내 양극재 기업이 유럽 현지에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경북 포항에서 구축한 배터리 산업 역량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된 성과로 평가된다.</p><p>  에코프로는 2017년 포항 영일만산업단지에 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조성해 소재에서 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혁신적 생산 시스템을 국내에 정착시켰다.</p><p>  이후 유럽 진출은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완성된 생산 시스템을 유럽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포항의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p>에코프로 헝가리 공장은 유럽의 역내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거점으로 꼽힌다.</p><p>유럽은 최근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유럽연합-영국 무역협정(TCA), 핵심원자재법(CRMA) 등으로 EU산 양극재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다.</p><p>에코프로는 이러한 정책 흐름 속에서 선제적으로 헝가리 공장을 가동하며 주요 자동차 메이커와 역내에 진출한 배터리 업체들로부터 규제 대응력을 갖춘 안정적인 공급망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통한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확보와 원가 경쟁력도 헝가리 공장의 강점이다.</p><p>하주용 에코프로비엠 헝가리법인장은 “선제적으로 구축한 헝가리 생산 거점과 탄탄한 원료 공급망을 바탕으로 유럽의 규제 정책 수혜를 극대화하고 경쟁력 있는 양극 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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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4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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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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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0 Jun 2026 09:47: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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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은 누가?…5선 김희수, 4선 배진석·박영서 ‘물밑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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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094132_1621a5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후보군/경북도의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오는 7월2일 출범하는 제13대 경북도의회의 전반기 의장 자리를 놓고 후보군들의 물밑 활동이 치열하다.</p><p>6·3지방선거 결과 경북도의원 당선인은 모두 64명(지역구 56명, 비례대표 8명). 이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은 모두 58명, 더불어민주당 3명, 무소속 3명이다.</p><p>전반기 의장은 58명을 확보하며 압도적 다수당의 지위를 가진 만큼 차기 의장은 국민의힘 몫이 사실상 확실시 된다.</p><p>현재 전반기 의장 후보군은 최다선에 이름을 올린 김희수(포항, 5선) 의원을 비롯해 배진석(경주, 4선), 박영서(문경, 4선) 도의원 등 3명으로 압축되는 분위기다. 이들은 당선 도의원들과의 접촉을 넓히며 치열한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p><p>김희수 의원은 도의원 5선의 최다선 의원으로 지역정가는 유력한 후보로 꼽고 있다.</p><p>제11대 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제12대에서 의장에 도전해 실패한 경험은 이번 제13대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 전체 판도를 읽는 자산이기도 하다.</p><p>배진석 의원은 제12대 후반기 부의장을, 박영서 의원은 제12대 전반기 부의장을 각각 맡았다. 두 의원 모두 의장 도전에서 경쟁력은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역대 의장 선거에서 도의원들은 통상 의원 선수와 능력,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선택하고 있다.</p><p>특히 절반에 가까운 초선인 27명의 표심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p><p>또한 러닝메이트(부의장) 지목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동료 의원과의 상호관계를 고려하면 상당한 표심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다.</p><p>경북도의회는 7월2일 개원과 동시에 의장, 부의장을 선출한다.</p><p>절대 다수당인 국민의힘은 제13대 전반기 개원에 앞서 의원 총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후보를 선출하면 사실상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 부의장은 확정된다.</p><p>지역정가 관계자는 "초선의 표심과 부의장 지목이 이번 의장 선거에서 중요한 포인트로 보이지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합의에 의해 최다선 의원을 최종 의장 후보로 내세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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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3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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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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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26 19:54: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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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공공기관 개편 논의 급물살...경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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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80610_679ace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이하 경북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과정에서 유사한 기능을 하는 기관들을 한데 모으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경상북도가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 대응하고 나섰다.</p><p>이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공기업 지방 이전은 준비를 하고 있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이전하되 분산을 시켜놓으니까 집중 효과가 떨어진다"며 "이번에는 몰아 보낼 생각"이라고 말했다.</p><p>국가균형발전 정책의 핵심 과제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다시 꺼내 들며 기존처럼 기관을 전국에 분산 배치하는 방식이 아닌 특정 지역에 집중 이전하는 구상을 공식화한 것이다.</p><p>6·3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그동안 미뤄졌던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기능 개편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p><p>정부의 이같은 방침에 따라 경상북도가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80724_a49b57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철우 경북도지사 인사말</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도는 9일 도청 화백당에서 ‘경상북도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위원’과 관련 실․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차 공공기관 경상북도 이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p><p>추진 상황 보고를 맡은 문태경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선택과 집중을 통해 40여 개의 대상 기관을 '전략 유치군'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p><p>이어 선정 기관은 5극 3특 등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의 연계성과 지역 특화 첨단산업 집적 효과,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p><p>경북도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산업·공간·사람을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p><p>4대 핵심 전략인 ▲첨단 제조 혁신 벨트 ▲스마트 물류 벨트 ▲애그리테크(Agri-Tech) 벨트 ▲생활·교육 중심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p>먼저, ‘첨단 제조 혁신 벨트’는 경북의 반도체·이차전지·원전·SMR(소형모듈원자로)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토대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15개 핵심 기관을 집중 유치하고 이를 통해 비수도권 최대의 첨단산업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p><p>또 ‘스마트 물류 벨트’는 경북혁신도시에 집적된 도로․교통․우정․조달 기능을 기반으로 물류서비스, 모빌리티 실증, 유통 플랫폼 등의 기능을 결합하는 전략으로,  주요 대상기관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도로교통연구원 및 우체국물류지원단 등 우정사업 관련 등 13개 기관이다.</p><p>‘애그리테크(Agri-Tech) 벨트’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 1차 이전기관에 산지유통, 가공, 수출 기능을 더해 농식품 공급망을 고도화하는 전략이다.</p><p>경북은 전국 최대의 농업․임업 생산지의 강점을 바탕으로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국립산림과학원 등 6개 기관 유치를 추진해 농생명․푸드테크 연계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p><p> ‘생활·교육 중심 축’은 혁신도시가 국토의 중심이라는 이점과 우수한 교통망을 활용해 전국적 서비스 네트워크가 필요한 한국 보육진흥원, 문화예술교육진흥원 등 문화․환경․복지 기관을 유치하고, 특히, 많은 사람이 오가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등 교육․연수기관 유치로 공유캠퍼스를 조성․집적하여 행정서비스 질과 효율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p><p>최철영 공동 유치위원장은 결의문 발표를 통해 “2차 공공기관이전은 국토대전환의 초석이 될 것이며, 국토의 중심인 경상북도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최적지임이 분명하다”며“도민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p><p>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로운 지방정부가 출범한 지금부터가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진짜 전쟁의 시작”이라며, “유치위원들과 모든 실·국은 지역정치인, 유관기관, 출향인사 등 가용한 모든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왜 경상북도여야 하는지’를 적극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p><p>다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점을 감안하면, 현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에 어떤 배려를 할지, 아니면 배척할지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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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2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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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92102_0d3a5760.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9:21: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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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우 “TK행정통합, 민주당의 약속은 선거용 구호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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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92102_0d3a57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SNS 글/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다음 지방선거까지 행정통합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주당의 약속은 선거구호였나?"라며 반발하고 나섰다.</p><p>이 지사는 9일 자신의 SNS 글에서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사실상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자신의 임기 안에는 추진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규정했다.</p><p>이 지사는 이어 "불과 며칠 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2028년 대구경북특별시 설치를 말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기 완성을 약속했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도 이야기했다"고 밝히고"그런데 선거가 끝나자마자 대통령은 '다음 지방선거 전까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선거 때 말한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도대체 무엇이었는가?"라고 반문했다.</p><p>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그 이유로 지역 내 반대와 지방의원 임기 문제를 들었지만,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공식적으로 찬성한 사안이며,  일부 반대와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전체 흐름을 멈춰 세워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p><p>이 지사는 또 "지방의원 임기와 선거 문제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다"며"2028년 통합을 추진하면서 초대 대구경북특별시장만 2년 임기로 선출하면 된다.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은 의원직을 승계해 2030년까지 임기를 보장하고, 2030년에 전체 지방선거를 정상적으로 치르면 된다"고 주장했다.</p><p>이 지사는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깨고, 남부권 전체의 성장축을 세우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일이다"며"대구경북 시도민들은 얼마전 대통령께서 고향 안동에서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개최해 대통령님의 고향사랑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 고향분들이 우리지역 출신 대통령을 자랑 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 통합을 도와 주시리라 믿는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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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7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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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75459_b6664184.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8:03: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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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텍, 하버드·MIT와 손잡다…'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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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75459_b66641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열린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p><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에 소재한 포스텍이 미국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양자 연구협력을 시작했다.</p>  <p>경상북도·포항시·포스텍은 9일 포스텍 국제관에서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과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p><p>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경상북도, 포스텍,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해 미국 하버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KAIST, DGIST, GIST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p>  <p>포스텍을 거점으로 삼아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집적하려는 이번 행사는 국제협력 플랫폼 구축에 중점을 뒀다.</p>  <p>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는 글로벌 선도대학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을 주도하는 거점으로 작동할 예정이다.</p>  <p>이 센터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MIT,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 협력해 양자센싱,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된다.</p><p>  센터는 오는 2029년까지 총 237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하버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양자기술센터(CQT) 등과 협력하며 대규모 양자얽힘 생성·제어 기술 개발, 양자컴퓨팅 핵심기술 연구,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 등을 수행한다.</p>  <p>  개소식 행사에서는 이길호 포스텍 양자글로벌협력센터장이 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포스텍과 하버드대학교 간 국제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연구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75809_323a0e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왼쪽부터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종규 포스텍 대외부총장)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날 행사에서는 양자글로벌파트너십 선도센터 운영계획이 발표됐으며, 포스텍과 하버드대학교 간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p>  <p>또한 포스텍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간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동시에 체결됐다.</p>  <p>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추진체계 구축 ▲연구개발 사업 및 국가 공모사업 공동 발굴·추진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협력 활성화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p><p>포항시는 이번 센터 개소와 협약을 계기로 포스텍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한 양자기술 경쟁력 강화, 관련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한다. 나아가 경상북도와 힘을 모아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양자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p>  <p>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양자기술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함께 미래 산업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이라며 “포스텍을 중심으로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자과학기술 연구·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  <p>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포스텍의 세계적 연구역량과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양자센싱,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소재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해 글로벌 수준의 양자 연구·산업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며, 전문인력 양성과 산·학·연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 기반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p>  <p>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미래 산업의 핵심 축인 양자기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연대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선도센터 개소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양자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계기"라고 설명했다.</p>  <p>이어 "포스텍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원천기술 확보부터 인재 양성까지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정부의 양자클러스터 지정 추진에 적극 대응해 경북을 미래 양자 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이번 선도센터의 개소가 대한민국 양자산업 혁신의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 경북이 글로벌 양자 경쟁에서 주도적 위치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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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0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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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05151_8b6cbc53.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2:5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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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선 복귀한 주낙영 경주시장 “공약·현안사업 속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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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05151_8b6cbc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민선 9기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 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에서 3선도전에 성공한 주낙영 경주시장이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p><p>주 시장은 지난 4일 시장직 복귀 후 9일 첫 국·소·본부장회의를 주재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을 비롯해 포스트 APEC 사업, 농업기술센터 이전, 안강 e-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p><p>주 시장은 APEC 이후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미디어월과 야간경관 조성, 쿨링로드 구축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시하며, 아울러 농업기술센터 이전과 신농업혁신타운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p><p>또 독거노인 돌봄 강화, 보훈명예수당 확대 지급,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 추진에도 적극적인 시정역량을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p><p>주낙영 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께 약속드린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들을 차질 없이 이행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책임감 있게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p><p><p>주낙영 시장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76%에 달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됐다.</p>  <p>주 시장이 민선 7·8기 동안 추진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를 비롯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 신라왕경 복원사업 등이 아직 진행형인 만큼 시민들이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높이 평가했다는 분석이다.</p>  <p>주 시장은 선거과정에서 '포스트 APEC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원자력 기반 미래산업 육성, 미래자동차 산업벨트 구축 등을 핵심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p><p>주낙영 시장은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으로서 시민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사명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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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4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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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29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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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Jun 2026 17:26: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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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생 현장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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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72250_77f92e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의 8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배식 봉사/이하 박용선 당선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의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이 오는 10일로 예정된 가운데 박 당선인이 민생현장 광폭 행보에 나섰다.</p><p>박 당선인이 인수위원회 활동과는 별개로 노인.장애인복지와 보훈에서부터 중소기업 지역경제에 이르기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를 통해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있는 것.</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72448_0144d5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25참전 유공자 자택 방문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당선인은 8일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 방문과 6․25 참전유공자 위문을 시작으로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한데 이어,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과 포항상공회의소를 차례로 찾아 복지와 경제 현안을 두루 살폈다.</p><p>  먼저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노인회장 박수복) 방문에서는 노인회 임원들과 만나 어르신들의 건강과 돌봄, 사회참여 등 노인복지 현안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p><p>박용선 당선인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으며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과 밀접한 지원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p><p> 이어 김종록(97세) 6·25참전유공자회 포항시지회 부지회장 자택을 직접 찾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데 대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p><p>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에서는 이용자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직접 안부를 살폈다.</p><p>이후 복지관 관계자들과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복지서비스 운영 현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p><p>  박 당선인은 복지 현장 방문에 이어 지역경제의 근간인 철강산업과 중소기업 현장도 챙겼다.</p><p>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전익현) 방문에서는 철강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인력 수급 등 입주기업들이 겪고 있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직접듣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기업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p><p>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방문에서는 나주영 회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계 관계자들과 만나 중소기업 경영 안정, 투자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p>특히 철강산업의 경쟁력 회복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육성을 통해 지역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 등의 논의를 이어갔다.</p><p>박 당선인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이 생활하는 현장이어야 한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과 어르신을 정중히 모시고,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이어 “지역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활력과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의 어려움을 행정이 먼저 찾아 해결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소득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p><p><p>한편,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오는 10일 포항 첨단해양R＆D센터에서 민선 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p>  <p>인수위는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4개 분과와 기획조정, 시정혁신 등 2개 태스크포스 체제로 운영된다.</p>  <p>인수위원장은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부위원장은 이칠구 전 경북도의원이 각각 맡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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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29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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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50616_9bba0826.jpg</image>
            <pubDate>Mon, 08 Jun 2026 15:09: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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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948년 6월 8일 '독도폭격사건'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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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50616_9bba08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도 조난 어민 위령행사/이하 경북도</figcaption></figure><div></div><p>[경북 울릉=위키트리]이창형 기자=미군정 시절인 1948년 6월 8일 주일 미군 B29 폭격기들이 독도 일대를 훈련 과정에서 폭격, 독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울릉도와 강원도 어민들이 희생된 '독도폭격사건'.</p><p>당시 14명의 어민이 희생·실종되고,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4척의 어선이 파손되거나 침몰하는 피해가 발생했다.</p><p>이는 해방 이후 독도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p><p><p>해방 이후 격동의 한국 현대사 속에서 시나브로 잊힌 비극적 사건들은 조명을 받았지만 아직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이 더 많다.</p><p>‘미군 독도 폭격사건’도 그중 하나다. 여전히 진상규명은 이뤄지지 않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50722_b1c809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도 조난 어민 희생자 위령행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50837_ebaf60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도 조난 어민 위령행사</figcaption></figure><div></div></div></p><p>경상북도는 8일 울릉군 저동항 촛대바위와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6·8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희생자 위령행사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독도 폭격사건을 애써 기억하고, 진상규명에 한발이라도 더 다가가려는 노력이다.</p><p>독도 조난어민 위령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p><p>이날 행사에는 희생자 유가족과 지역주민, 독도 관련 단체 및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너울무용단의 살풀이춤을 시작으로 불교 예불, 유족대표 제의, 축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p><p>이어 울릉군청 회의실에서는 유족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독도폭격사건, 어떻게 교육·홍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p><p>참석자들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독도폭격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희생자들의 아픔을 미래세대에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독도와 동해를 둘러싼 생명·평화의 의미를 교육 콘텐츠로 체계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p><p>특히, 이번 행사는 학술행사와 위령사업 등을 통해 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독도가 지닌 역사적·평화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교육·홍보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p><p>또한 경상북도는 이날 개최된 청소년 문화행사인 ‘러브 독도 페스티벌’과 연계해 독도의 역사와 상징성을 미래세대가 보다 친숙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p><p>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는 단순한 영토를 넘어 우리 국민의 삶과 역사, 그리고 희생의 기억이 서린 공간”이라며, “78년 전 억울하게 희생된 어민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독도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가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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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0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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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091920_3f89cdb0.jpg</image>
            <pubDate>Mon, 08 Jun 2026 12:04: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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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포항서도 선관위 참정권 침해 규탄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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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091920_3f89cd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발전유권자연대(이하 포유연)는 8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신선거 책임자를 문책하고, 선관위를 쇄신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은 포유연의 기자회견 자료/포유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중앙선관위를 향한 비판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에서도 선관위 쇄신 등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p><p>포항발전유권자연대(상임대표 서삼교, 이하 포유연)는 8일 오전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신선거 책임자를 문책하고, 선관위를 쇄신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p><p>포유연은 성명에서 이번 선거과정에서 촉발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국가적 선거관리 실패이자 민주주의 참사"라고 규정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p><p>포유연은 또 "지난 수년간 선관위는 특혜 채용 논란과 부실한 선거관리, 허술한 조직 운영 등으로 비판을 받아 왔음에도 근본적인 개선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결국 이번 지방선거에서 또다시 대형 사고를 발생시켰다"고 비판했다.</p><p>포유연은 "정부가 부정선거 음모론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하고 있으나, 오히려 정부의 반복된 선거관리 실패가 부정선거 의혹을 국민들에게 확산시키고 있다"며 선거관리 실패에 대한 정부의 책임을 강조했다.</p><p>이어 "인천광역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사전투표 결과, 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정확하게 일치하는 사안 등에 대해서는 국민적 궁금증을 속히 해결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p><p>포유연은 성명을 통해 ▲불신선거 책임자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와 엄중한 문책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기존 선거관리 실패에 대한 진상 공개 ▲특검 등 독립적 조사기구 설치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 ▲선관위에 대한 실질적 감시와 책임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혁 ▲선거의 공정성이 훼손된 곳에 한해 재선거 실시 ▲국민적 의혹을 싸는 사전투표제 폐지 등을 요구했다.</p><p>포유연은 "국민이 투표하러 왔다가 투표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는 나라, 선거 결과를 국민이 신뢰하지 않는 나라가 정상 국가일 수 없다"며"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선거관리제도 개선과 선거 행정의 책임성 강화를 위한 시민사회 차원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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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9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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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00316_1f98e32c.jpg</image>
            <pubDate>Sun, 07 Jun 2026 19:13: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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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문화관광공사 창립 51주년, 글로벌 관광 공기업으로 재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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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00316_1f98e3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공사 창립 51주년 기념식에 참여한 김남일 사장 및 전희찬 노조위원장 등이 케익커팅식을 하고 있다./이하 공사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01255_8eb1ff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사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맞아 공사 임직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새로운 글로벌 관광 공기업으로의 재도약을 다짐했다.</p>  <p>공사는 지난 6월5일 오전 1층 대회의장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과 지방공기업 설립 14주년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p>  <p>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치러낸 2025 APEC 정상회의와 오는 2026년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  <p>기념식은 모범사원 및 대외기관 표창 수여와 특별 다큐멘터리 상영, 김남일 사장 인사 및 전희찬 노조위원장 축사로 진행됐다.</p>  <p>특히 자체 제작한 다큐멘터리 '육부촌 1979'가 상영돼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p>  <p>이 영상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옥인 육부촌이 대한민국 관광컨벤션 산업의 산 역사이자 가치 있는 공간임을 재조명하고, 선배들이 50년간 이루어낸 유·무형 자산을 되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p>  <p>표창 수여식에서는 공사 발전에 기여한 내·외부 유공자들이 포상받았다.</p>  <p>대외기관 부문에서 iM뱅크 홍보부가 사장 표창을 수상했다.</p><p>iM뱅크는 문화 전문 사외보인 '향토와 문화' 발간 3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려왔으며, 지난 겨울호에서 '관광도시 경주' 편을 기획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심층적으로 조명함으로써 경북 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  <p>김남일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APEC 정상회의와 PATA 연차총회라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저력은 우리 공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드넓은 대지를 거침없이 달리는 적토마처럼,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경북 관광의 새로운 100년을 향해 두려움 없이 전진하자”고 강조했다.</p>  <p>한편, 대한민국 현대 관광의 역사는 1971년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주 관광종합개발계획’에서 시작됐다. </p>  <p>그 중심에서 역사적 산증인이 됐던 경주관광개발공사(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설립 51주년을 맞았은 것이다.</p><p>반세기 동안 한국 관광의 기틀을 닦아온 관광공사가 이제 ‘협력과 확장’이라는 새로운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관광 거점으로의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다.</p>  <p>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공사의 역량을 국제무대에 증명한 시험대였다. </p>  <p>관광공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 성과를 ‘자산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p>  <p>관광공사의 시선은 이제 경북의 경계를 넘어선다. </p>  <p>‘경북-부산 APEC 패스’ 도입과 ‘동해선 연계 스탬프 투어’를 통해 남해안과 동해안을 잇는 초광역 관광 벨트를 구축 중이다. </p>  <p>또 독일 베를린 등 유럽 프리미엄 시장 개척과 시진핑 주석 방문 코스를 활용한 중국 마케팅 등 공격적인 해외 활동도 주목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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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1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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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30105_ce9eeddb.jpg</image>
            <pubDate>Sun, 07 Jun 2026 13:11: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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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교수 중심' 포항시장직 인수위...기업·상공계 목소리 대변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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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30105_ce9eed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0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지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인사 대부분이 시의원과 대학교수 중심이어서 지역 기업 및 상공계의 목소리가 '박용선포항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을지 회의론이 일고 있다.사진은 박용선 당선인/이하 박용선 당선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10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지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인사 대부분이 대학교수 중심이어서 지역 기업 및 상공계의 목소리가 '박용선포항시정'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을지 회의론이 일고 있다.</p><p>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0일 오전 10시 30분 포항 첨단해양R&amp;D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p><p>인수위원회는 '지방자치법' 제105조와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되며, 자치행정, 경제산업, 복지환경, 건설도시 등 4개 분과와 기획조정, 시정혁신 등 2개 T/F 체제로 운영된다.</p><p> 이번 인수위원회는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행정과 의정, 경제·산업, 법률, 소상공인, 복지·보건, 도시·공간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밝혔지만 실상은 대학교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p><p>철강산업 고도화와 함께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그래핀 등 첨단 신산업 육성, 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는 경제산업위원회에는 신훈규 포스텍 교수, 이재영 한동대학교 교수, 김예정 위덕대학교 교수 등 3명의 교수가  위원으로 참여했을 뿐이다.</p><p>어르신과 취약계층 복지, 보건·의료 등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살핀다는 복지환경위원회에도 정숙희 한동대학교 교수, 이정미 성운대학교 교수, 김진 전 포항시 약사회장 외, 실제 현장에서의 참여는 전무하다.</p><p>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간 균형발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 조성 등을 중심으로 현안과 공약을 구체화한다는 건설도시위원회에는 김하영 포항시의원,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 양희진 한동대학교 교수로만 구성했다.</p><p>다만, 자치행정위원회에는 김종익 포항시의원, 이유정 포항소상공인협의회 사무국장, 이장혁 변호사가 위원으로 참여했다.</p><p>포항지역 상공계 및 철강공단 관계자들은 "교수 중심의 인수위가 국내외적으로 최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공계 및 기업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회의감이 든다"며"현장감 있는 지역경제계의 어려움을 가감없이 수렴하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경제계의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30749_1d59e5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당선 이후 첫 외부행보로 지난 4일 오전 포스코 장인화 회장을 만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당선 이후 첫 외부행보로 지난 4일 오전 포스코 장인화 회장을 만나며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p><p>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포스코는 포항의 역사이자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축”이라며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p><p>한편, 인수위원장은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부위원장은 이칠구 전 경상북도의원이, 시정혁신TF팀장에는 도성현 전 포항시 공무원이, 대변인 역할은 김종익 포항시의원이 맡았다.</p></p><p>또한 포항시 팀장급 이하 실무 공무원 23명을 인수위원회에 파견한다.</p><p>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직책이나 명망보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 실제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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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3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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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21501_fa6906de.jpg</image>
            <pubDate>Sun, 07 Jun 2026 12:21: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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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숭고한 희생이 오늘을 밝힙니다'"..경북도·시·군, 현충일 추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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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21501_fa6906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경북도지사 분향/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와 각 시·군은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함께 추모했다.</p><p>경북도는 이날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최병준,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박진희 육군3사관학교장 등 기관 단체장과 국가유공자(유가족), 참전유공자, 군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개최했다.</p><p>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춰 일제히 1분간 묵념한 뒤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유족 편지 낭독, 추모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p><p>유족 편지 낭독 시간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2018년 국립영천호국원에 안장된 고(故) 육군 중사 공용태님의 넷째 자녀인 공태연씨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현충일에 드리는 편지’를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했다.</p><p>이어진 추모공연에서는 뮤지컬 컴퍼니 ‘브리즈’의 갈라콘서트로 뮤지컬 ‘영웅’ 중 주요 장면을 선정해 재구성한 주요 곡 3곡을 선보이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p><p>공식 추념식이 끝난 후, 도지사와 군 관계자들은 무연고 묘소를 참배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p><p>이철우 도지사는 추념사를 통해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이 합당한 예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분들께 예우를 다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민선 9기, 경북이 대한민국 재도약의 중심에 서서 우리의 후손들이 어디에 살든 공정한 기회를 가지고 보통의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21719_84be66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는 지난 6일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 포항시는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p><p>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군부대장, 시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했다.</p><p>  충혼탑 입구에서는 포항시 재향군인회 청년단이 부대행사로 호국·보훈 사진전도 운영했다. 전시회에는 50여 점의 사진이 소개됐으며, 참배객들에게 호국영웅들의 희생정신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p><p>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깊은 경의와 추모의 뜻을 전한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께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21912_d13e7f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낙영 경주시장이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열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헌화하고 있다/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시는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p><p>주낙영 경주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올해는 6·25전쟁 76주년이자 광복 81주년을 맞는 해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피와 땀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이 더욱 명예롭고 자긍심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고 따뜻한 보훈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p><p>경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다.</p><p>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위문상품권(지역화폐)을 전달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과 예우에 힘쓰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21959_048901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구미시는 선산읍 비봉산에 위치한 선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구미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미시는 이날 선산읍 비봉산에 위치한 선산 충혼탑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p><p>이날 추념식은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구자근, 강명구 국회의원, 보훈단체장과 유족,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고한 희생이 오늘을 밝힙니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합니다’를 주제로 열렸다.</p><p>김장호 구미시장은 추념사에서 “뜨거운 충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켜낸 영웅들께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며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추념식이 열린 선산 충혼탑은 6·25전쟁 중 전사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자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휘호를 받아 1955년 건립됐으며, 1979년에 조성된 구미 충혼탑(임수동 소재)과 2001년 통합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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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3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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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02132_c74da7a8.jpg</image>
            <pubDate>Sun, 07 Jun 2026 10:25: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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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만4천명 임직원이 23개국서 동시 봉사...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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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102132_c74da7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봉사자들과 함께 호우 · 산불 대비를 위해 포스코 강재가 적용된 산불진화장비로 포항 중산1리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모습(사진 좌측 두번째부터 장인화 회장, 김장수 포항북부소방서장)/포스코 </figcaption></figure><div></div><p>포스코그룹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 중 최대 규모인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가 4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시작했다.</p><p>국내외 23개국에 위치한 전 그룹사의 약 2만 4천여 명의 임직원이 각 지역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는 이 행사는 올해로 17년차를 맞이했다.</p><p>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p><p>봉사주간의 첫날 포항시 송라면 중산1리를 방문한 장 회장은 그룹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마을의 정자에 손잡이를 설치하고 하천에서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등 '안심(安心) 마을'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p><p>포항시 송라면 중산1리는 내연산과 천령산 인근에 위치해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실제로 이 지역에서는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해왔으나 인구 고령화로 인해 대응이 어려웠던 취약지역이었다.</p><p>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노후 담장을 포스코그룹 강재로 제작된 스틸 펜스로 교체했다.</p><p>각 가정에는 스프레이형 소화기와 LED센서, 자동소화 멀티탭 등으로 구성된 어르신 안전키트를 전달했으며, 포스코 강재가 적용된 산불진화장비로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정리했다.</p><p>나아가 첨단 CCTV 및 드론을 활용한 AI 산불감지 시스템을 연내 도입하기 위한 시연행사를 지역 소방대원들과 함께 실시해 산불 대응력을 강화했다.</p><p>포스코그룹은 AI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ARK)와 협력해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검진했다.</p><p>AI플랫폼을 통해 혈압, 혈당, 심혈관, 인지건강 등 주요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보건관리까지 실시했다.</p><p>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 1%나눔재단'의 대표 사업이자 지역사회의 노후 공간을 발굴하고 보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체인지 마이 타운(Change My Town)'과 연계해 사업간 시너지를 높였다.</p><p>그룹사별로는 취약계층 집수리 및 진입로 평탄화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근골격계 예방 및 신체활동 보조를 위한 재활 운동기구 지원도 추진한다.</p><p>해외 법인에서는 베트남과 미얀마 등에서 아동 놀이시설을 보수하고 맹인 학교에 IT인프라를 지원하는 등 현지 맞춤형 봉사를 지속하고 있다.</p><p>포스코홀딩스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는 전 세계 포스코그룹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p>포스코그룹은 2003년 5월 포스코봉사단을 창단한 이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나눔 문화를 전파해왔다.</p><p>임직원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함으로써 상생의 온기를 널리 펼쳐나가고 있다.</p><p>그룹 역량을 결합한 봉사활동의 지속적인 확대는 글로벌 사업장까지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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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2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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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085855_0a486fd4.jpg</image>
            <pubDate>Sun, 07 Jun 2026 09:10: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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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동 한일정상회담' 경북 글로벌 관광 마케팅 새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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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085855_0a486f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경북 관광페스타/이하 경북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090616_2b90ff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팸투어단 안동 방문</figcaption></figure><div></div><p></p><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한일정상회담의 국제적 관심을 배경으로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글로벌 관광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p>지난 5월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시장 공략을 최우선으로 삼되, 동시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국내 관광객 유치에도 집중하는 이중 전략을 펼치고 있다.</p><p>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KTO)와 함께 지난 6일 안동 일원에서 일본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진행했다.</p><p>JTB, HIS, 한큐교통사 등 일본 대표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동 하회마을과 부용대 등 주요 관광지를 살펴보고, 한일정상회담 개최지 안동의 관광콘텐츠와 선유줄불놀이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p><p>팸투어에 참가한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는 "직접 둘러보니 안동은 역사·문화자원과 체험 콘텐츠가 잘 어우러져 있어 일본 관광객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요소가 많다"며 "특히 선유줄불놀이는 다른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콘텐츠인 만큼 관광상품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낙동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선유줄불놀이는 안동의 대표 전통 문화관광 콘텐츠로, 경상북도는 이를 중심으로 해외관광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올해 하반기 일본 주요 도시를 방문해 공격적인 현지 밀착 경북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며, 오는 7월 오사카와 도쿄에서 경북관광 로드쇼를 개최하여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 관계자를 대상으로 홍보설명회와 B2B(Business to Business)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서는 일본 주요 여행사와 공동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확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p><p>이와 함께 경상북도는 일본 온라인 여행플랫폼(OTA)과 연계한 경북관광 기획전을 운영해 선유줄불놀이를 비롯한 축제, 전통문화, 미식 등 경북의 핵심 관광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또한 일본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팸투어와 SNS 홍보 등 온라인 마케팅을 병행해 개별관광객(FIT) 대상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p><p>경북문화관광공사 김남일 사장은 “이번 팸투어는 한국관광공사와의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국가적 이벤트를 경북만의 프리미엄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첫걸음이 될 것” 이라며 “지난해 성황리에 마친 APEC 정상회의와 올해 PATA 총회로 다져온 경북의 ‘글로벌 메가 이벤트 개최지’이미지를 안동을 비롯한 경북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p><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090323_05934e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동 부용대에서 기념촬영하는 일본 여행사 관계자들</figcaption></figure><div></div></div></p><p>서울 청계광장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관광박람회도 성공리에 마무리하면서 국내 관광객 유치에도 전력하고 있다.</p><p>경상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온) 나!'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p><p>'경북으로 ON나!'를 슬로건으로 내걸은 이번 행사는 경북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축제와 핵심 관광 콘텐츠를 서울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p><p>개막식에서는 경북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과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의 국악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대축제의 서막을 장식했다.</p><p>축제 기간 청계광장은 경북의 22개 시군이 총출동한 관광홍보관과 체험 부스로 가득 찼으며, 각 지역 대표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p><p>청송사과축제와 구미라면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꿀잼 사과 난타'와 '라믈리에 오감 퀴즈쇼'는 행사기간 내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p><p>수도권 MZ세대와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경북 5韓(한) 체험' 프로그램도 돋보였는데, 화려한 신라 한복과 장신구를 직접 착용하고 청계광장을 거니는 '신라 한복 입어보기' 체험과 한글 및 하회탈 문양을 활용한 '한지 전통등 만들기'가 K(케이)-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p><p>전문 소믈리에 2인과 함께 한일정상회담 만찬주로 주목받았던 태사주와 문경 호산춘 등 경북의 대표 특산주를 시음하는 '전통주 테이스팅 클래스'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p><p>무대 위에서 펼쳐진 아티스트들의 흥겨운 공연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으며, 낙동강 밴드와 김씨네 앙상블 등 경북 출신 버스킹 가수들의 감성적인 무대와 함께 5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아트비트'의 K(케이)-POP 커버댄스 공연은 유튜브 현장 라이브 생중계와 병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7/img_20260607090513_d21a19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석 내빈들의 기념촬영</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의 우수한 먹거리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p><p>이동형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된 특산품 시음·시식 코너에서는 안동 참마 보리빵, 영천 샤인머스켓빵, 경주 찰보리빵 등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맛이 소개됐다.</p><p>'경북 특산품 경매' 프로그램은 지자체별 명품 특산물을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p><p>전시 분야에서는 경북통합홍보관의 'POST(포스트)-APEC(아펙) 레거시 전시관'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p><p>행사장을 구석구석 돌며 스탬프를 채우는 '지자체 빙고 이벤트'와 지자체 홍보부스 곳곳에 있는 힌트로 정답을 맞추는 '지자체 십자말풀이 퀴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자체 특산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p><p>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높아진 국내외 관심을 경북관광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일본 시장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통해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북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관광 목적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도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경북이 가진 무궁무진한 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라며 "APEC(아펙) 정상회의, 한일정상회담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계기로 경북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경북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p>경상북도의 이같은 연쇄적 마케팅은 단기적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인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p><p>한일정상회담과 경주 APEC(아펙) 정상회의 등 국제 행사를 배경으로 한 국제적 인지도 상승이 실제 관광 유입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p><p>특히 일본 시장의 수요 발굴과 국내 관광객의 재방문율 증대가 경북 관광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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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10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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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090303_154e71a5.jpg</image>
            <pubDate>Sat, 06 Jun 2026 09:04: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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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 등 당선증 교부 "문경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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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090303_154e71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 당선증 교부/이하 김학홍 당선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090346_2e03b5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선증 교부 단체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문경=위키트리]이창형 기자=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을 비롯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지난 5일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본격적인 임기 시작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p><p>이날 오후 2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는 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을 포함해 경상북도의회의원, 문경시의회의원 당선인들이 참석했다.</p><p><p>당선인 대표로 인사말에 나선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문경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신명을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당선증 교부식을 마친 당선인들은 곧바로 문경시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p><p>당선인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문경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 발전, 시민 화합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p><p>주요 당선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p></p><p>문경시장 당선인 김학홍, 경상북도의회의원 박영서(제1선거구), 김창기(제2선거구), 문경시의회의원은 황재용·김남희(가 선거구), 신성호·서정식(나 선거구), 남기호(다 선거구), 양재필(라 선거구), 신상애(비례대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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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3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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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54153_12ef479d.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15:43: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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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선 성공 이철우 경북도지사 직무복귀...“대한민국 으뜸 경북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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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54153_12ef47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3선에 성공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4일 당선증 교부받고 있다/이철우 캠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3선에 성공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4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곧바로 도지사 직무에 복귀했다.</p><p>    </p><p>이 당선인은 별도의 휴식기 없이 당선증 교부식 직후 곧바로 도지사 집무실로 복귀, 그 동안 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던 도정을 신속하게 정상화하고 산적한 민생 현안을 직접 주도할 계획이다.</p><p>    </p><p>이 당선인은 이날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수령한 이후  "도민들의 성원으로 3선 도지사라는 영광을 안았지만, 동시에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으뜸가는 광역자치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p><p>    </p><p>특히 이 당선인은 도정 파트너들과의 상생 협력 의지도 확고히 했다.</p><p>    </p><p>그는 "함께 당선되신 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과 비례대표 도의원 당선인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경북 교육과 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잘 모시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p><p>    </p><p>이 당선인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경상북도의 도약을 위해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발로 뛰겠다"면서"산적한 도정 주요 현안들을 직접 꼼꼼히 챙기며, 경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가진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 당선인이 3선의 중진도지사가 된 만큼 그동안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p><p>    </p><p>TK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미래산업 육성,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과제를 안고 출범하는 민선 9기  ''이철우 경북도정'이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p><p>    </p><p>특히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과 선거기간 내내 '원팀' 체제를 유지하며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한 공약을 제시한만큼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p><p>    </p><p>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과정에서 경북의 산업구조 혁신과 지방시대 실현, TK신공항 건설 등의 난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도민들에게 약속했다.</p><p>    </p><p>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산업구조 혁신, TK신공항 건설, 미래산업 육성 등을 통해 경북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거듭 밝히며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자신이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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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1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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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30756_a63735ef.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13:18: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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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선 성공 안병국 포항시의원, 기초의원 유일 무소속으로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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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30756_a63735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4선도전에 성공한 안병국 포항시의원은 포항지역 기초의원 중 유일하게 무소속 당선된 저력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안병국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4선도전에 성공한 안병국 포항시의원은 6.3지방선거에서 포항지역 기초의원 중 유일하게 무소속 당선된 저력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p><p>    </p><p>포항시 라선거구(죽도동·중앙동)는 선거인수 28,910명이며 15,077명이 투표에 참여했다.</p><p>    </p><p>안병국 의원은 이 가운데 5,254표를 득표해 1위로 당선했다.</p><p>    </p><p>국민의힘 정종식 당선인이 4,957표로 2위 당선했으며, 국민의힘 오호영 후보는 3,882표로 낙선했다.</p><p>    </p><p>포항시 기초의원 선거구 가운데 유력 무소속 후보들의 당선이 모두 좌절된 상황에서 안병국 의원만이 무소속으로 4선에 성공한 것이다.</p><p>    </p><p>그는 당선소감에서 "이번 당선은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원도심을 다시 살리고 지역경제를 되살려 달라는 죽도동·중앙동 주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p><p>    </p><p>이어 "소중한 한 표와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p><p>    </p><p>그는 특히 "선거기간 동안 주민 여러분과 약속드린 원도심 부활과 시가지 재개발, 그리고 죽도시장 관광벨트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중앙상가에 다시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상권을 만들고, 원도심 재생사업과 재개발사업이 조화를 이루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죽도시장과 북부시장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시장 시설 확충과 관광자원 연계를 통해 원도심 전체가 살아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어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주민 여러분의 뜻까지 소중히 받들어 화합과 통합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항상 주민 곁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p>    </p><p>안병국 당선인은 "그동안의 경험과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더욱 깊이 새기겠다"며 "더 큰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어 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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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7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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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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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26 12:48: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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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의 첫 행보는 포스코회장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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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24532_750f4a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이 4일 오전 포스코 장인화 회장을 만나 축하 화환을 받고 있다/이하 박용선 당선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24659_4f96c1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의 4일 충혼탑 참배</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당선인의 첫 행보는 포스코였다.</p><p>박 당선인은 당선 첫날인 4일 오전 포스코 장인화 회장을 만났다.</p><p>포스코 회장과의 만남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박 당선인의 의지의 일환으로, 이날 만남에서는 포항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포스코와 지역경제 회복과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  양측은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라는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포항시와 포스코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기업 참여 확대와 협력업체 동반성장,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신산업 육성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p><p>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포스코의 성장이 곧 포항의 성장이고, 포항의 발전이 곧 포스코의 경쟁력”이라며 “철강산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야말로 포항시와 포스코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p><p>  또 “포스코는 포항의 역사이자 지역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축”이라며 “지역 기업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p><p>  면담에 앞서 박용선 당선인은 공식일정으로 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울릉)을 비롯한 경상북도의원 및 포항시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했다.</p><p>박 당선인은 이후 시정 주요 현안과 인수위원회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공약 이행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p><p>박 당선인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최우선 검토 과제로 제시하고,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 발굴과 실행에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p><p>  박용선 당선인은 “선거 기간내 계속 강조해 온 소통과 화합의 시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포항 재도약을 위한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하나씩 만들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p><p>  한편 박용선 당선인은 앞으로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핵심 공약의 실행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p><p>또한 지역 정치권, 산업계, 시민사회, 전문가 그룹과의 소통을 확대해 포항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가겠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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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76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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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82010_6ba66f7b.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08:20: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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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 “다시 뛰는 영덕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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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82010_6ba66f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조주홍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덕=위키트리]이창형 기자=조주홍 경북 영덕군수 당선인은  “군민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 조 당선인은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며,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덕을 만들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p>    </p><p> 이어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재정 확충 ▲어르신 돌봄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p><p>    </p><p>조 당선인은 “이제 군정은 단순한 관리 행정을 넘어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경영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북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 영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p>    </p><p>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서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에너지 산업을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어르신 돌봄과 재난안전은 군정의 기본 책무”라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덕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p>    </p><p>조 당선인은 경쟁 후보였던 강부송·박병일·장성욱 후보에게도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하나 된 영덕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좋은 정책과 제안은 열린 마음으로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p><p>    </p><p> 조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도, 다른 후보를 지지하신 분도 모두 소중한 영덕군민”이라며 “편 가르지 않고 통합과 화합의 군정을 펼쳐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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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7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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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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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26 07:21: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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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기초의원 당선인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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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71943_6d990f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의회 본회의장 전경/포항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 결과 포항시의원 무소속 당선자는 안병국 현의원이 유일했다.</p><p>무투표 당선 선거구를 제외하고는 당선인 분포가 더불어민주당이 7명, 국민의힘이 18명이다.</p><p>※다음은 포항시 기초의원 당선인 명단</p><p>범례=민(더불어민주당), 국(국민의힘), 무(무소속)</p><p>    </p><p>▲가선거구 김후환(국) 유흥근(국)</p><p>    </p><p>▲나선거구 문성호(민) 김종익(국)</p><p>▲다선거구 김재원(국) 김현옥(국)</p><p>    </p><p>▲라선거구 안병국(무) 정종식(국)</p><p>    </p><p>▲바선거구 손태식(민) 양아영(국)</p><p>    </p><p>▲사선거구 황찬규(국) 김만호(민)</p><p>    </p><p>▲아선거구 김철수(국) 김영헌(국)</p><p>    </p><p>▲자선거구 조민성(국) 김창희(국) 이민규(민)</p><p>    </p><p>▲차선거구 최광열(민) 안대천(국) 김홍열(국)</p><p>    </p><p>▲카선거구 박칠용(민) 김정엽(국) 임주희(국)</p><p>    </p><p>▲타선거구 김은주(민) 이진원(국) 이재진(국)</p><p>    </p><p><p>＊마선거구=무투표당선 </p>    <p>김상민(민) 김하영(국) 정원석(국)</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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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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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53733_a48779f2.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05:45: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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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통합의 시장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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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53733_a48779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박용선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열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다. 그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면서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그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포항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뛰겠다"고 밝혔다.</p><p>이어 "저와 경쟁하셨던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님, 무소속 박승호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두 분이 제시해 주신 좋은 정책과 공약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 포항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으며, 모든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p><p>그는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면서 "취임과 동시에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가 넘쳐나는 활력 있는 포항을 만들겠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여러분이 다시 활짝 웃을 수 있도록 골목 상권 재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p><p>또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꼼꼼한 시정을 펼칠 것을 천명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 도시'를 만들겠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 도시를 실현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 곳곳에서 문화와 예술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 포항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p><p>박 당선인은 "더 낮은 자세로, 더 가까이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의 시장,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시민의 곁에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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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4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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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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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26 05:36: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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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인 “3선 시장, 더 큰 책임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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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53437_cf3df5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3선연임에 성공한 주낙영 경주시장 당선인/주낙영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민선 9기 경주시장에 당선된 주낙영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다시 한 번 경주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뜻을 가슴에 새기고, 더 낮은 자세와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p><p>    </p><p>주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난 8년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온 경주의 변화와 성과를 멈추지 말고 더 크게 완성하라는 시민의 뜻”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게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특히 “시민들의 선택으로 민선 9기 경주시장이자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그 영광보다 먼저 그 무게를 마음 깊이 새기고, 경주 최초 3선 시장이라는 이름이 시민께 더 크게 봉사해야 할 책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p>    </p><p>주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한 당원과 선거대책위원회, 자원봉사자, 지지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p><p>    </p><p>그는 “선거 기간 동안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 선대위 관계자 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곳곳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p><p>    </p><p>또한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해 자기 선거 이상으로 애써 주신 김석기 국회의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석기 의원님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 경주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p>이어 “함께 당선되신 이철우 지사님과 시·도의원님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회의원과 저, 시·도의원들이 삼위일체가 되고, 경북도와 중앙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경주 발전의 속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p><p>    </p><p>함께 경쟁한 후보와 낙선한 후보에 대한 위로와 격려도 전했다. 주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박근영 후보님과 아쉽게도 낙선하신 여러 후보님들께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p><p>    </p><p>아울러 “저와 다른 선택을 하신 시민 여러분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다”며, “선거는 끝났고, 이제 경주는 하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지와 반대를 넘어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통합과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향후 시정 방향에 대해서는 “APEC을 통해 높아진 경주의 위상을 세계적인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가고,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준비하겠다”며, “역사문화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미래산업과 좋은 일자리를 키워 청년이 돌아오는 경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p>    </p><p>끝으로 주 당선인은 “어르신이 편안하고, 아이 키우기 좋으며, 청년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고, 구도심과 읍면동 어느 곳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p>    </p><p>주낙영 당선인은 “민선 9기 경주시장으로서, 그리고 경주 최초의 3선 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소중한 사명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뛰겠다”고 밝혔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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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64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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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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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26 05:29: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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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 위해 혼신의 힘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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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052847_701865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3선 연임에 성공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3선 연임에 성공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더 큰 경북, 더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 당선인은 당선인사를 통해 "도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저 이철우에게 경북의 내일을 맡겨주셨다"면서"이번 승리는 경북을 지키고,  대한민국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만들라는 도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p><p>    </p><p>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경북 곳곳에서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손을 잡았다. 그 손에 담긴 삶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았다. 청년의 일자리 걱정, 어르신의 의료와 돌봄 걱정, 소상공인과 농어민의 생계 걱정, 그 모든 목소리를 제 가슴에 깊이 새겼다"면서"이제부터는 오직 경북이다. 갈라진 마음은 다시 하나로 모으고, 흩어진 힘은 경북의 미래를 여는 뜨거운 에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p><p>    </p><p>그러면서 "통합신공항으로 경북의 하늘길을 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으로 수도권과 당당히 겨루며 세계로 나아갈 큰 길을 만들겠다. 첨단산업과 에너지, 농업대전환과 문화관광으로 청년이 떠나는 경북이 아니라 청년이 꿈을 안고 돌아오는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이어 "산불과 재난의 아픔이 남은 곳에는 더 따뜻한 손길을 보태고, 북부권과 동해안, 서부권과 남부권이 함께 일어서는 균형발전의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p><p>    </p><p>이철우 당선인은 "저는 다시 얻은 삶을 경북과 대한민국을 위해 바치겠다고 약속드렸다. 그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보수 우파에 대한 신뢰를 다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청년의 미래를 지키는 일에도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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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9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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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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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26 18:57: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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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 이색투표]포항, 요양병원 투석 환자 의료진 도움으로 휠체어 타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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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3/img_20260603185528_7a679d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고용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휠체어에 의지한 60대 박 모 씨(여)가 의료진과 투표 종사원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포항e요양병원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에서는 입원 투석환자인 60대 여성이 의료진의 도움으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주목받았다.</p><p>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고용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휠체어에 의지한 60대 박 모 씨(여)가 의료진과 투표 종사원의 도움을 받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p><p>입원 투석 치료 중인 박 씨는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이번 선거는 우리 지역의 시장과 시·도의원을 뽑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꼭 투표에 참여하고 싶었다”며 “몸은 불편하지만 시민으로서 소중한 한 표를 반드시 행사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p>박 씨의 요청에 포항e요양병원 측은 의료진과 요양보호사가 함께 휠체어를 이용해 투표소까지 이동을 도왔다. 투표소는 병원에서 약 50m 떨어진 거리로 큰 불편은 없었지만, 원장과 요양보호사, 간호사가 함께 동행하며 안전하게 이동을 지원했다.</p><p>의료진의 도움으로 투표소에 도착한 박 씨는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투표 종사원의 안내에 따라 한 표를 행사했다.</p><p>투표를 마치고 나온 박 씨의 모습을 본 유권자들은 “몸이 불편하신 상황에서도 직접 투표에 참여하신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역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진다”며 따뜻한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p><p>포항e요양병원 오정욱 원장은 “입원 환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편해 투표 참여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박 씨의 뜻을 존중해 의료진과 함께 투표소까지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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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57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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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4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81749_2795234a.jpg</image>
            <pubDate>Tue, 02 Jun 2026 18:20: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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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포항시장]민주 박희정·국힘 박용선 후보, '진인사 대천명'...막판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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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81749_279523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민주당 박희정 후보,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이하 각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장선거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는 2일 '진인사 대천명'의 심정으로 막판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운동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81838_37e918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청 브리핑룸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주당 각 출마자들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주당 박희정 후보 “이제는 정치의 시대가 아니라 시민의 시대...포항정신으로 미래 100년의 기적 만들겠다”</p><p>    </p><p>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전 10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포항시대’를 선언했다.</p><p>박 후보는 “이제는 정치의 시대가 아니라 시민의 시대”라며 포항의 미래를 시민이 직접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박 후보는 포항 정치가 오랫동안 정당과 계파, 권력과 기득권의 논리에 갇혀 있었다고 진단했다. 그 사이 시민의 삶은 뒤로 밀려났고, 청년은 도시를 떠났으며, 원도심은 쇠퇴했고, 포항의 미래는 제자리를 맴돌았다는 것이다.</p><p>이번 선거에 대해서는 단순히 누가 시장이 되느냐, 누가 권력을 차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포항의 주인을 다시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선택이라고 규정했다.</p><p>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장 한 사람을 뽑는 것을 넘어 포항의 미래를 선택하려는 흐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p>박 후보는 "정치적으로 빚진 사람이 없고 오직 시민에게만 빚을 졌다며, 시민만 바라보는 시장이 되겠다"며"정당보다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정치보다 포항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약속했다.</p><p>박 후보는 "포항이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는 만큼 포항을 바꾸는 강한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면서"이는 권력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포항에 필요한 국가사업과 예산, 기업과 청년 일자리, 미래 성장 동력을 가져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p><p>그는 "선배 세대가 모래밭 위에 산업화의 기적을 세웠다면 이제는 그 위에 미래 100년의 기적을 세워야 한다"며 "시민과 함께 포항의 운명을 바꾸고 포항경제를 확 바꾸겠다"고 호소했다.</p><p>박희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이후 포항 곳곳을 돌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일정을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2/img_20260602181918_b27526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세중인 박용선 후보 </figcaption></figure><div></div></div><p> ◆국힘 박용선 후보, “갈등 종식, 대통합 시대로...정치권·포스코·경북도 하나로 묶을 적임자"</p><p>    </p><p>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는 2일 남구 송도해수욕장 여신상 앞에서 열린 마지막 집중 유세를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예비후보 등록일로부터 마지막 유세까지 103일간의 선거 운동을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는 김정재,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방의회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했다.</p><p>박 후보는 이날 마지막 유세에서 "6월 3일은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선택의 시간"이라며 “오랜 시간 포항 발전의 발목을 잡았던 갈등과 분열의 시대를 종식하고, 포항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행정 대통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p><p>그는 특히 “국회의원, 포스코, 경상북도와의 대통합은 국민의힘 박용선만이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p><p>그는 또  “가난한 소년 박용선에게 배움의 기회와 일할 기회를 준 포항에 큰 빚을 지고 있다”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말이 아닌 실천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포항 경제 재도약을 이뤄내 그 빚을 반드시 갚겠다”고 다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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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47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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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1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62304_772f310c.jpg</image>
            <pubDate>Mon, 01 Jun 2026 17:18: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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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3천억원 정책자금으로 글로벌 백신산업 도약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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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62304_772f31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해 국제백신산업 포럼에서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 안동이 백신산업 메카로의 도약에 탄력을 받게 됐다.</p><p>경상북도가 글로벌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감한 정책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p> SK바이오가 3,000억 원 정책자금으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안동이 글로벌 백신산업 허브로 도약할 전망이다.</p><p>1일 경북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지난 5월 28일 금융위원회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연구개발과 안동 백신공장 증설 사업에 대한 3,000억 원 규모의 장기·저리 정책자금 지원을 확정받았다.</p></p><p>지원 기간은 10년이며 경북에 생산 기반을 둔 기업이 국민성장펀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것은 처음이다.</p><p>이번 5월 심의회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해 총 5건, 4조 1,400억 원 규모 사업이 승인됐으며 펀드 출범 이후 누적 승인 규모는 16건, 12조 5,000억 원에 달한다.</p><p>150조 원 규모의 정책펀드인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조성했으며 AI·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p><p>이번에 지원되는 3,000억 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 2,500억 원과 산업은행 자금 500억 원으로 구성되며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Sanofi)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의 글로벌 임상 3상 및 상업화 준비에 활용된다. 함께 안동 백신공장의 생산라인 증설 및 설비 확충도 추진될 예정이다.</p><p>특히 안동의 L HOUSE에는 상업화 생산라인이 신규 구축되고 고부가가치 백신 생산에 필요한 첨단 생산설비도 확충될 계획이다.</p><p>이를 통해 안동은 차세대 백신의 연구개발부터 대량생산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백신산업 기지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p><p>경상북도는 경제부지사 직속 경제혁신추진단과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을 중심으로 정책금융 활용을 위한 기업 컨설팅과 투자 지원을 지속해 왔다.</p><p>이번 SK바이오사이언스 사례 외에도 포항과 구미의 AI데이터센터 사업이 정책금융 활용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로봇·반도체·산업용 헴프 분야 사업들도 후속 추진을 준비 중이다.</p><p>경북도는 올해 1월 바이오·관광·에너지를 성장엔진으로 하는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안동, 도청신도시, 예천을 연계한 초광역 바이오·의료산업 벨트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p><p>핵심 사업인 Post-백신 프로젝트는 백신, 헴프, 첨단재생의료를 3대 축으로 추진되며 안동의 백신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생산,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p><p>경상북도는 이번 국민성장펀드 지원을 계기로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 L HOUSE와 지역 내 연구·실증 인프라를 연계한 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p>아울러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성과를 활용한 의료용 헴프 밸류체인 구축을 통해 경북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도 본격화할 방침이다.</p><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3,000억 원이 경북 백신·바이오산업이 국제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자, 경북이 대한민국 백신주권의 핵심 거점임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p>이어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투자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p>이번 3,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지원이 경북 백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지역 바이오 생태계 조성에 큰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지역경제계는 전망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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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14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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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4435_415f2a21.jpg</image>
            <pubDate>Mon, 01 Jun 2026 16:33: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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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경북도지사]오중기,“이재명과 경북 대전환”vs이철우, “압승으로 민주당 의회독재 막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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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4435_415f2a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의 1일 각 지역별 합동유세/각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 이틀을 남겨둔 1일 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우원식·정청래·안도걸·최혁진 등 민주당 지도부 및 의원단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경북 전역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으며,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상주시에서 임이자·강선영 국회의원,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4623_2f42dd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구미 새마을중앙시장 남문에서 열린 '구미 집중유세'에서 우원식 전 국회의장(가운데) 연설 모습 </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주당 오중기 후보, "지방 소멸 막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및 국가 기강 흔드는 내란척결 앞장서겠다"</p><p>    </p><p>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1일 '이재명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기치로 내걸고 경북 전역을 훑는 메머드급 총력 유세 일정에 돌입했다.</p><p>오 후보는 포항 형산교차로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본격적인 하루 일정을 시작한데 이어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에 위치한 안계 5일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 및 지역 주민들과 만나 민생 소통을 이어갔다.</p><p>구미 새마을중앙시장 남문에서 열린 '구미 집중유세'에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과 안도걸 의원이 합류해 화력을 보탰다.</p><p>안동 암산나라 안동점 앞 삼거리에서 개최된 '안동 지원유세'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최혁진 의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오중기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p><p>이어 경산에서 진행된 집중유세에서 오 후보는 "경북이 처한 심각한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의 실질적인 행정통합이 필수적" 이라며 "단순한 물리적 결합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대구·경북통합을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p><p>이어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세력에 맞서 내란척결의 정신으로 정치를 바로 세우고, 경북도민의 자존심과 정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 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북의 대전환을 완수할 수 있도록 기호 1번 오중기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p>오 후보 측 선대위 관계자는 "지방선거를 이틀 남겨둔 시점에서 경북 전역의 바닥 민심이 요동치고 있음을 확실히 체감하고 있다" 며 "마지막 1분 1초까지 도민 한 분이라도 더 만나 경북 대전환의 필요성을 진심으로 전달하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4703_2430b5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상주시 합동유세에서 이철우 후보 </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상주서 집중유세 “임이자·강선영 국회의원,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압도적 지지 호소"</p><p>    </p><p>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1일, 경북 상주 지역을 찾아 집중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p><p>유세에는 상주·문경 지역구의 임이자 국회의원, 강선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 등 상주 지역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했다.</p><p>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상주는 앞으로 농식품 시대의 가장 빛나는 도시가 될 것”이라며, “경상도라는 이름의 유래가 된 상주가 경북의 중심으로서 농업과 산업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p><p>이 후보는 최근 상주 지역 선거판을 흔드는 여러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를 적극 엄호했다.</p><p>이 후보는 “임이자 의원님과 안재민 후보가 여러 모략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진실은 변하지 않으니 전혀 걱정할 것 없다”며 “도민과 상주시민 여러분이 이미 진실을 다 알고 계신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흔들림 없이 안재민 후보를 확실하게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p><p>이 후보는 이어 “민주당의 의회독재를 멈추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의회에서 법을 앞세워 민주적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실상은 법으로 독재를 펼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대구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광역·기초단체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주변에 널리 투표를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p><p>임이자 국회의원은 최근 특정 언론 보도를 통한 네거티브 공세를 강하게 비판했다.</p><p>임 의원은 “사전투표 하루 전날 민주당이 호도하고 일부 언론이 사실 확인도 없이 보도한 것은 명백한 중상모략”이라고 했으며,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는 “거짓은 표를 깰 수 있지만 결국 상처와 복수심을 낳아 갈등을 유발한다. 젊지만 깊이 있는 국회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상주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p>한편, 이철우 후보 캠프에서는 이날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 선거운동시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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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4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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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5658_30d9351c.jpg</image>
            <pubDate>Mon, 01 Jun 2026 15: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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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약통장 없어도 당첨된다고?…'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무순위 줍줍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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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약홈에 따르면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단지의 조합원 취소분 잔여 세대에 대한 무순위 사후 1차 입주자 모집 접수가 1일 진행된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인 성년자라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5658_30d935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figcaption></figure><div></div></div><h3>공급 규모 및 세부 분양가</h3><p>    </p><p>해당 아파트는 공동주택 지하 3층에서 지상 39층 규모로 9개 동, 총 1372세대로 지어진다. 이번 물량은 특별 공급 및 일반 공급 절차를 마치고 발생한 조합원 취소분 63세대 가운데 남은 잔여 3세대다. 전용면적 기준 84A 타입 1세대와 84B 타입 2세대가 무순위 공급으로 배정됐다. 84A 타입 1세대는 108동 303호로 책정된 분양 금액은 5억 870만 원이다. 84B 타입 108동 204호는 4억 9890만 원, 104동 804호는 5억 710만 원이다. 수분양자가 계약 시 납부해야 하는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으로 일괄 고정됐다. 나머지 2차 계약금은 계약 이후 지정된 기일에 입금해야 한다. 중도금 비율은 전체 금액의 60%이며 잔금은 35%로 구성된다. 중도금 대출은 무이자 조건으로 실행된다. 최초 실행일부터 입주 지정 기간 최초일 전일까지 사업 주체가 대출 이자를 전액 대납하는 방식이다. 단지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5월이다.</p><p>    </p><p>발코니 확장은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 계약 품목이다. 84A 타입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1600만 원, 84B 타입은 1660만 원이다. 확장 옵션 선택 시 계약금 10%를 먼저 납부하고 입주 시점에 잔금 90%를 치른다. 발코니 확장 대금 계좌는 NH농협은행 명의로 아파트 분양 대금을 송금하는 우리은행 계좌와 분리되어 있다. 모든 납부 절차는 현금이나 수표 수납을 제한하며 반드시 지정된 계좌를 통한 무통장 입금으로 진행해야 한다. 비확장 세대는 활용 공간이 협소해지며 외부 창에 단창호가 시공되어 겨울철 결로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세대 발코니 확장은 일괄 시공을 전제로 설계되어 실별 부분 확장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발코니 외벽과 외부 창호는 내풍압 구조 검토 결과에 따라 층별이나 위치별로 규격과 사양이 설계안과 다르게 변경될 수 있다. 비확장 세대는 인접 세대가 발코니 확장을 시공할 경우 온도 차 결로를 막기 위해 비확장 세대의 발코니 벽과 천장에 단열재가 덧대어 시공된다. 이로 인해 본래 설계된 발코니 실사용 면적이나 층고가 일부 축소되는 현상이 발생한다.</p><h3>청약 자격 및 주요 일정</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5741_def238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figcaption></figure><div></div></div><p>무순위 청약 접수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한국부동산원 인터넷 접수 시스템을 통해서만 진행되며 현장 방문 접수는 전면 금지된다. 당첨자 발표는 5일에 이루어진다. 당첨자 서류 제출 기간은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최종 계약 체결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경상북도 구미시 신평동에 건립된 견본주택 현장에서 실시된다. 사업지가 속한 구미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분류되어 거주 의무 기간, 전매 제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기존 청약 당첨 이력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다. 아파트 무순위 공급 입주자로 선정되어 분양권을 확보하면 향후 다른 청약 심사에서 주택 소유자로 간주된다. 외국인은 주민등록법상 세대원으로 등록되지 않아 무주택 세대 구성원 자격을 증명할 수 없으므로 청약이 불가하다. 청약 질서 교란자, 과거 당첨 후 계약 미체결자, 부적격 당첨 사유로 제한 기간 내에 묶인 대상자는 접수 시스템에서 차단된다. 해외 체류 기간이 연속 90일을 넘긴 장기 체류자는 국내 거주 자격을 상실해 자격 미달로 분류된다.</p><p>    </p><p>당첨 확인 시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는 신분증, 세대원 전원 정보가 표기된 전체 발급본 주민등록표등본, 인감증명서 혹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인감도장이다. 주민등록표상 배우자가 세대 분리되어 있다면 해당 배우자의 주민등록표등본을 반드시 추가 지참해야 한다. 대리인이 수속을 진행할 경우 청약자의 인감이 날인된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요구된다. 예비 입주자 배정 물량은 주택형별 공급 세대수의 900%까지 책정됐다. 정당 당첨자가 지정된 기한 내에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계약금을 입금하지 않을 경우 당첨 효력은 상실된다.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분양계약자와 사업 주체는 인지세법에 근거해 정부수입인지를 구매하여 세액을 절반씩 연대 납부해야 한다. 분양가가 1억 원을 초과하고 10억 원 이하인 구간에 배정되어 총 15만 원의 인지세가 부과되며 수분양자는 이 중 7만 5000원을 부담하게 된다. </p><p>    </p><p>청약 신청 취소는 신청 당일 시스템 마감 시간인 오후 5시 30분 이전에만 전산 수정을 통해 가능하다. 대금 납부 기일에 관한 개별 통지는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수분양자가 직접 일정을 확인하고 정확한 금액을 송금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 전산 검색 결과 부적격자로 판정될 경우 사업 주체가 소명을 요청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정당한 증명 서류를 제출해야 당첨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주택 소유 여부 심사 과정에서 무허가 건물을 소유한 신청자는 건축 당시의 법령에 따라 해당 건물이 적법하게 지어졌음을 본인이 직접 증명해야 한다. 주거 전용 면적이 60제곱미터 이하이면서 비수도권 기준 주택 공시 가격이 1억 원 이하인 소형 및 저가 주택을 단 1채만 소유한 세대는 무주택 자격을 예외적으로 인정받는다. 건물 등기부나 건축물대장상 주택으로 등재되어 있더라도 실제 낡아 거주할 수 없는 폐가이거나 멸실된 주택의 경우 부적격 통보를 받은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이를 멸실 처리하거나 공부를 정리하면 무주택 요건을 회복한다. 위장 전입이나 불법 전매 등 주택법을 위반하여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에 당첨된 사실이 사후 적발되면 계약이 일방적으로 해지되며 적발일로부터 10년 동안 모든 입주자 자격이 박탈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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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25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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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1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0229_78f93380.jpg</image>
            <pubDate>Mon, 01 Jun 2026 15:12: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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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6.3지선 포항시장]박희정,“중앙당 지원 숙원사업 해결”vs박용선, “유세 대신 발품 팔며 시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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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1/img_20260601150229_78f933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민주당 고민정 의원(가운데)의 포항 지원유세에서 숙원사업 건의하는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와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의 '걷기 유세'로 시민 만나고 있는 모습/각 후보 측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장 선거 여야 후보는 각각 중앙당 지원유세를 통한 지역숙원사업 조기해결과 대규모 유세 대신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선거운동에 집중하면서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섰다.</p><div><p>◆더불어민주당 박희정, “영일만횡단대교 10년 답보 끝낼 것"</p></div></p><p>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는 1일, 전날 포항을 찾은 고민정 민주당 국회의원의 발언을 소개하며 영일만횡단대교 추진 의지를 밝혔다.</p><p>고민정 의원은 5월 31일 저녁 포항을 찾아 영일대해수욕장과 철길숲 등 주요 거점에서 유권자들과 만나 박희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p><p>고민정 의원은 이날 박희정 후보 지원유세 현장에서 “영일만횡단대교는 경북과 포항의 미래이자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며 “박희정 후보가 핵심 공약으로 내건 만큼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p>박희정 후보는 “영일만횡단대교는 포항의 물류·관광·생활권을 바꾸는 국가급 프로젝트”라며 “핵심은 기재부와 국토부를 움직이는 예산·재정 지원인데, 그동안 국민의힘 시정 아래에서 10년 넘게 답보 상태였고 윤석열 정부 시기에도 속도가 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p><p>이어 “이제 포항은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추는 여당 지방정부가 필요하다”며 “민주당 정부와 민주당 포항시장이 원팀이 돼 예산을 따내고 설계하고 집행해 영일만횡단대교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또한 박 후보는 “영일만횡단대교는 물류·관광·원도심과 항만을 연결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실제로 생기도록 사업 구조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p><p>박 후보는 “포항의 중요한 국가사업이 더 이상 될 듯 말 듯한 숙제로 남아서는 안 된다”며 “영일만횡단대교는 포항이 반드시 완수해야 할 미래 인프라”라고 덧붙였다.</p><p>◆국민의힘 박용선, 유세 대신 하루 15,000보 이상으로 시민 만난다</p><p>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민원은 박용선에게’, ‘박용선에게 말하면 다 된다’, ‘뚜버기 박용선’이란 자신의 별칭을 앞세워 대규모 유세 대신, 발품을 팔며 시민들을 만나는 선거운동에 집중하고 있다.</p><p>시민과 소통하는 그의 SNS 제목도 시민들과의 친근감을 위해 소리 나는 대로 ‘뚜버기 박용선’이라 할 만큼 그는 ‘현장에 답이 있다’란 말을 철저히 따르며 실천하고 있다.</p>  <p>이번 선거과정에도 주변 참모들의 체력적, 효율적인 선거운동을 위한 유세 중심의 일정을 과감히 거부하고 하루 15,000보 이상 포항 골목골목을 걸으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p>  <p>박 후보는 “16년 간의 포스코 현장 노동자로 살아오면서 일반 시민들과 행정의 소통이 얼마나 어려운지 뼈저리게 느꼈다”며 “정치에 입문하면서 가졌던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으로 실천하겠다는 소신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고 현장 우선주의 행정을 강조했다.</p>  <p>실제로 박 후보는 광역의원 재임 시 수시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정책 여론조사를 실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과의 직접 소통뿐만 아니라 간접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p>  <p>박 후보는 “정치뿐만 아니라 모든 생활에 소통은 정말 중요하다”며 “잘되는 소통은 내 말이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라고 소통의 진정한 의미를 말했다.</p>  <p>박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과정에서 응원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정치권에 대한 비판 등 생생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당선되더라도 지금처럼 구두보다는 운동화를 신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시민들의 삶을 지켜 주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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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13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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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1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1/img_20260531170832_70c5b5b6.jpg</image>
            <pubDate>Sun, 31 May 2026 17:11: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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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경북 여야, 포항서 대규모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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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1/img_20260531170832_70c5b5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영일대해수욕장서, 국민의힘은 죽도시장에서 각각 경북도지사 후보와 포항시장 후보 등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한 합동유세를 펼쳐다./이하 각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의 여야가 31일 포항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p><p>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영일대해수욕장서, 국민의힘은 죽도시장에서 각각 경북도지사 후보와 포항시장 후보 등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한 합동유세를 펼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1/img_20260531170927_d90c434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 유세 모습 </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는 이날 영일대해수욕장 누각 앞 광장에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포항지역 더불어민주당 출마자들과 함께 막판 총력 집중 유세를 진행했다.</p><p>박희정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앞으로 4년은 포항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라고 밝히고 “정치적인 이유로 포항의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정부를 견제할 만큼 지금 포항의 상황은 여유롭지 않다”며 “이번 선거는 정부와 대립할 야당 시장이 아니라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와 원팀으로 포항을 성장시킬 시장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p><p>박 후보는 "이러한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시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있다"고 밝히고 "시민들이 요구하는 변화와 기대를 반드시 시정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승리로 시민들의 선택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1/img_20260531171009_aa23f4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포항지역 출마자들은 김정재·이상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죽도시장 앞에서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쳤다.</p><p>이철우 후보는 “포항은 용광로에서 철을 만들어 영일만의 기적을 이뤄냈고,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조선, 자동차, 전자산업이 탄생했다.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선 것은 바로 포항의 힘 덕분”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압승해 민주당의 독재를 막고, 경북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울산, 경남, 충청을 넘어 수도권까지 보수우파의 기세를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p><p>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포항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원도심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키겠다. 이철우 후보, 국회의원들과 찰떡궁합을 이뤄 포항의 기초·광역의원까지 국민의힘 후보 전원이 당선되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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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10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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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1/img_20260531101724_c9128e2d.jpg</image>
            <pubDate>Sun, 31 May 2026 10:2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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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설의 심해어 ‘돗돔’ 세계 최초 인공 부화 성공...경북수산기술 세계적 수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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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1/img_20260531101724_c9128e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사육중인 어미 돗돔/이하 경북도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1/img_20260531101746_a06746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부화직전의 수정란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가 ‘전설의 심해어’로 알려진 대형 어종 ‘돗돔’의 인공부화에 성공해 경북도의 수산기술이 세계적임을 입증받았다. 전 세계적으로 '돗돔'의 인공 종자생산이나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상황이다.</p><p>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돗돔'을 10년간 사육·연구한 끝에 세계 최초로 수정란 확보 및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p><p>수산자원연구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마리당 50~700g 크기의 어린 돗돔 28마리를 확보해, 10년간 육상수조에서 사육, 최종적으로 전장 1m급  8마리를 어미화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암컷 2마리의 산란을 확인했다.</p><p>당시에는 난질(수정란의 상태)이 좋지 않아 부화에 실패했으나 올해는 본격적인 번식생태 연구에 돌입해 난질 개선을 위한 적정 먹이 공급 및 영양보강, 수정란을 얻기 위한 성숙 호르몬 등을 규명했다.</p><p>이를 통해 세계 최초로 수정란 200만 개 확보 및 50만 마리를 인공 부화하는데 성공했으며, 현재는 전장 1cm급 어린 돗돔 20만 마리를 사육 중이다.</p><p>심해에 서식하는 돗돔은 어획 과정에서 감압 충격으로 생존율이 매우 낮고, 부화 후 어미로 성장하는 데도 8~10년 이상이 소요돼 어미 확보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인공 종자생산이나 양식 연구 사례가 거의 없는 실정이다.</p><p>연구원은 이번에 인공 부화한 어린 돗돔을 활용해 초기생활사, 사육환경, 먹이생물 등 기초 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대량 종자생산 기술을 확립해 종 보존과 수산자원 회복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p><p>돗돔은 수심 약 400~600m 정도의 깊은 바다에 서식하며, 몸길이 2m, 무게 200~280kg 가까이 성장하는 대형어류다.</p><p>산란기인 5~6월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연안(수심 50~60m)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어업인들의 그물이나 낚시에 어획되면서 ‘전설의 심해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p><p>우리나라 동해안과 남해안, 일본 남부, 러시아 등 북서태평양 일부 해역에만 제한적으로 분포하며 국내에서는 연간 약 30마리 안팎만 어획될 정도로 희귀한 어종이다.</p><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돗돔의 인공 종자생산 성공은 경북의 수산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증명한 것으로, 10년의 집념으로 일궈낸 결실이 동해안 수산업의 흐름을 바꾸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p>이어 “기후 변화로 사라져가는 귀한 자원을 우리 기술로 되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향후 종 보존과 방류 사업을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고 경북을 대한민국 해양수산의 중심지로 우뚝 세우겠다”고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1/img_20260531102551_0241b4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 장기면에 조성되는 연어양식특화단지 조감도/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도의 독보적인 수산기술을 바탕으로 동해안 수산업의 흐름도 바뀌고 있다.</p><p>포항에서는 연어양식특화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면서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2027년 12월 ‘포항산 연어’가 처음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또 2030년에는 연간 1만 1,000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춘 연어양식 산업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p><p> 연어양식특화단지는 최근 국토교통부의 공공개발용 토지비축사업에 선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고 있다. 총사업비 783억 원을 투입해 장기면 금곡리 일원 22만 2,669㎡ 부지에 조성된다.</p><p>포항시는 테스트베드 준공 이후 노르웨이에서 대서양연어 발안난을 들여와 본격적인 양식 실증 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며 이번 비축사업 선정으로 배후단지까지 적기에 확보함으로써 ‘연구-생산-가공-유통’으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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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6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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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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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May 2026 14:54: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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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 경북도지사]오중기,"투표하면 경북 바뀐다"VS이철우,고향 김천서 총력 유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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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45223_6b7158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0일 경북도지사선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고향 포항에서 투표를 마치고 경북전역 유세전에,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고향 김천에서 총력 유세전에 나서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각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0일 경북도지사선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고향 포항에서 투표를 마치고 경북전역 유세전에,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고향 김천에서 총력 유세전에 나서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45311_f2807f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중기 후보 유세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민주당 오중기 후보, 고향 포항서 사전투표 "투표하면 경북 바뀐다"</p><p>    </p><p>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자신의 고향인 포항시 남구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한 표를 행사한 후 "죽도시장은 내 어린 시절을 보낸 뿌리이자 고향"이라며 "초심을 다지기 위해 죽도시장 인근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고 소회를 밝혔다.</p><p>이어 "어린 시절 고향 경북은 자부심 그 자체였으나, 어느덧 소외와 고립 속에 사람들이 떠나가는 지금의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지난 20년간 6번의 낙선에도 경북을 떠나지 않은 것은 내 뿌리인 경북의 미래를 누군가는 꿈꿔야 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p><p>그는 "그 누구보다 경북을 잘 알고 사랑하는 오중기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반드시 경북을 일으키겠다"며 "투표로 경북의 미래를 바꿔달라"고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p><p>이어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경북의 바닥 민심이 확실하게 요동치고 있어 투표하면 반드시 바뀐다" 라며 "전국에 계신 경북도민과 연고자분들께서는 남은시간 사전투표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촉구했다</p><p>오 후보는 이어 포항 오천 5일장, 김천시장을 찾아 '김천 집중유세'를 펼친 후 경산시장을 방문해 '경산 5일장 유세'를 이어가며 바닥 민심을 훑었다.</p><p>오후 일정으로 경주 황성시장을 찾은 오 후보는 '황성 집중유세'에서 이원종 배우가 단장을 맡고 있는 '골목골목유세단'과 합류해 지지세를 공고히 했다.</p><p>이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서미화 의원·이원종 단장의 골목골목유세단과 함께 '영일대 유세'를 대대적으로 전개한 후 포항지역 상가 인사를 진행하며 경북도민들과의 밀착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30/img_20260530145349_95df40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후보 김천 황금시장 방문     </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고향 김천서 집중유세… “김천·경북 압도적 승리로 대한민국 중심 세울 것”</p><p>    </p><p>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고향인 경북 김천을 찾아 대규모 집중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몰이에 나섰다.</p><p>김천 황금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는 김천시 지역구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조용진 도의원 후보 등 지역구 출마 후보들과 지지자, 시민들이 대거 운집해했다.</p><p>단상에 오른 이철우 후보는 “여기 계신 분들 중 제가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고향 김천에 오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고향 주민들을 향해 감사를 전하며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가 들어서면 혁신도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원도심도 새롭게 발전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지도자로 우뚝 선 송언석 원내대표, 그리고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와 함께 손잡고 김천을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p><p>이 후보는 이어 “대구와 경북은 한뿌리이자 한몸”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대구 지역의 승리를 돕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께도 현장 방문을 부탁드렸고, 저 역시 대구 추경호 후보 지원을 위해 9번이나 다녀왔다. 경북과 대구 선거 모두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p><p>특히 이 후보는 “현재 민주당의 의회독재가 심각한 수준이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한 것처럼 포장해 의회독재를 자행하고 있다”고 날을 세우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 경북에서 일어난 보수우파의 바람을 대구를 넘어 경남, 부산, 충청, 강원, 수도권까지 전파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p>지원 유세에 나선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철우 후보는 지난 8년간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올려놓은 검증된 리더”라며, “준비된 이철우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약속을 지키는 신의 있는 사람으로 김천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p><p>배낙호 김천시장 후보는 “2006년 시의원 당선 후 이철우 후보가 국회의원이던 시절 지금의 국민의힘으로 입당해 함께 힘을 합쳐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철우 도지사 후보, 송언석 원내대표와 함께 원팀이 되어 김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p><p>이철우 후보는 오후에 고령을 거쳐 대구 달성군으로 이동, 이진숙 국회의원 후보 지원 유세에 동참하며 '보수우파의 낙동강 전선 구축'을 위한 광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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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02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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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9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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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26 22:1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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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 경북]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높히기' 열기 후끈...전국 11.6%, 대구 9.02%, 경북 1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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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53440_d00c07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이하 각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  경북지역에도 투표열기가  달아올랐다.</p><p>경북도지사,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등 여야 후보들은 이날 사전투표에 참여하면서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220757_094a3f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중기 후보의 29일 경산의 하양 5일장 유세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민주 오중기 후보, 30일 포항서 사전투표...문재인 전 대통령, 오 후보에 300만원 후원금</p>  <p>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30일 포항 죽도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오 후보의 후원회 계좌로 300만 원을 전격 후원하는 등 후원자가 4천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오 후보는 문 전 대통령 재임 당시 선임행정관을 지냈다.</p>  <p>또 29일 현재 오 후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중기TV’의 구독자 수가 5만 4,400명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관심과 구독 행렬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진행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이후 오후에는 경산의 하양 5일장과 청도군 청도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집중유세를 펼쳤다.</p>  <p>오중기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경북도민 그리고 전국에서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은 정체된 경북을 반드시 대전환시키라는 준엄한 명령” 이라며 “전국에서 모인 민심의 무게를 무겁게 받들어 사전투표부터 기세를 이어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220908_a42491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내외 사전투표 </figcaption></figure><div></div></div>      <p>◆국힘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경북 투표율 올려 도민의 뜻 국가에 반영해야”</p>  <p>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부인 김재덕 여사와 함께 예천군 호명읍에 위치한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p>  <p>이 후보는 투표를 마친 소감에서 “많은 분들께서 나라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걱정에 대한 가장 좋은 표현 방법이 바로 투표”라며 표심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이어 “통상 지방선거는 투표율이 50% 내외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선거에서는 도민 여러분께서 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셔서 전체 투표율을 올려주시길 바란다. 이를 통해 경북의 뜻과 목소리가 국가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p>  <p>사전투표 일정을 마친 이철우 후보는 곧바로 봉화지역 유세 현장으로 이동하며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날 봉화를 시작으로 영양, 청송 등 경북 북부권 주요 거점을 잇달아 방문해 유권자들을 만나며 집중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221000_c9707f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내외 사전투표     </figcaption></figure><div></div></div>  <p>◆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사전투표 첫날 한 표 행사….“경북교육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p>  <p>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이날 예천군 호명면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심귀순 여사와 함께 한 표를 행사했다.</p>  <p> 임 후보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경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 시작됐다”면서 “도민 한 분 한 분의 투표가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학교의 안정, 경북교육의 앞으로 4년을 결정한다”고 밝혔다.</p>  <p> 임 후보는 사전투표 이후 곧바로 지역 현장 유세 일정을 이어 가며 도민과 학부모, 교직원, 시장 상인, 청년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p>  <p>그는 현장에서 “교육감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경북교육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p><p>한편, 사전투표 첫날 전국 투표율은 11.6%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 9.02%, 경북 11.80%로 집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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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94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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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9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61508_b942c982.jpg</image>
            <pubDate>Fri, 29 May 2026 16:23: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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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입법로비 의혹 논란' 임이자 의원, “가짜뉴스 세력 뿌리 뽑겠다” 전원 고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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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61508_b942c9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임이자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경북 상주·문경)이 29일, 자신을 향해 ‘입법로비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과 관련 언론사들을 상대로 고발조치하며 "가짜뉴스 세력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p><p>  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주의의 축제여야 할 선거판을 추악한 진흙탕으로 모독하고, ‘저급한 공작 정치’를 일삼는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정권 하수인의 선거 범죄를 단죄하겠다”고 강조했다.</p><p>그는 "민주당 박해철 대변인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앞세워 유권자를 기만하고 본인의 명예를 짓밟았으며, 특히 이번 일과 아무런 관련도 없는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를 과거 보좌직원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끌어들여 저급한 흠집 내기를 시도했다"고 비판했다.</p><p>  임 의원은 “이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며,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려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조직적이고 치밀한 공작이자 중대한 선거 범죄”라며 “이번 정치공작과 허위사실 유포에 가담한 자가 누구든, 그 배후가 어디에 숨어있든 끝까지 추적하겠다. 깃털부터 몸통까지 단 한 명도 남김없이 찾아내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라고 천명했다.</p><p>앞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일부 언론보도를 인용, 논평을 내고 "지난 28일 경상북도 육견단체 관계자가 국민의힘 임이자 국회의원 측으로부터 금품을 요구받고 현금과 후원금으로 모두 3억원을 전달했다는 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다"며 "국민권익위원회와 수사기관은 지방선거 일정에 대한 어떠한 고려도 없이 임이자 의원과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와 관련한 모든 의혹을 즉각적이고 철저하게 수사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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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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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9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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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26 15:33: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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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울진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착공...지역경제 '순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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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42430_6ba2f0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신한울3.4호기 파노라마 전경 사진(왼쪽 3호기, 오른쪽 4호기)/이하 한수원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울진군 신한울4호기 원자로 건물 공사가 29일 시작되면서 울진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p>최초 콘크리트 시공  방식을 택한 공사는 오는 2033년 준공 목표로, 건설 기간 중 누적 총 720만명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또 60년 동안 지급되는 2조원 규모의 법정지원금으로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이날 신한울4호기 원자로건물 기초지반 상부에 콘크리트를 붓는 이른바 ‘최초 콘크리트 시공’을 시작했다.</p><p>최초 콘크리트 시공은 부지정지와 굴착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건물 구조물 및 내부공사에 본격 돌입한다는 신호탄으로, 원전 건설의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p><p> 신한울3,4호기는 2024년 9월 건설허가를 받아 부지 굴착공사를 진행했고, 지난해 5월엔 신한울3호기가 먼저 첫 콘크리트 시공을 한 바 있다.</p><p>신한울4호기는 앞으로 구조물 공사와 기자재 설치, 단계별 시험을 거쳐 2033년 준공이 목표다.</p><p>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신한울3,4호기는 이번에 시공되는 콘크리트처럼 대한민국 에너지 미래를 떠받칠 단단한 기초”라며, “국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을 건설하자”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42537_c8d264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울진군 신한울4호기 최초 콘크리트타설 기념행사     </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한울 3·4호기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지난 6년간 공사가 중단됐다.</p><p>문 정부는 2017년 출범 직후 노후 원전 10기의 수명 연장을 금지하고 신규 원전 건설을 중단하는 탈원전 정책을 발표했다.</p><p>신한울 3‧4호기는 2015년 7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각각 2022년 12월, 2023년 12월까지 건설될 예정이었다.</p><p>그러나 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2017년 2월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하고도 기초굴착 공사를 위한 첫 삽도 뜨지 못 한 채 6년간 공사가 중단됐다.</p><p>2017년 12월 발표된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내용이 삭제됐기 때문이다.</p><p>이후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1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한울 3‧4호기가 반영되면서 공사가 다시 시작됐다.</p><p>신한울 3‧4호기가 가동될 경우 2024년 국내 총 발전량 기준 약 3.4%인 2만358GWh(기가와트시)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p><p>이는 연간 484만가구(4인 가구 기준)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다. 또 서울 연간 전력 소비량의 40%, 경북 연간 전력 소비량의 약 46.5% 담당하는 양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42602_f0672e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울진군 시가지 전경/울진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울진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p><p>29일 울진군에 따르면 현재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에는 하루 평균 1000여 명의 건설 및 협력업체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p><p>지난해 6월 12일 지역상생협약 체결 당시 일일 투입 인력은 약 300명, 장비는 25대 수준이었다.</p><p>그러나 원전 건설이 진행되면서 올해 6월 기준으로 인력은 약 1145명 약 233%, 장비는 168대 약 420% 증가했다.</p><p>이들 중 상당수가 울진군 내에 거주하거나 숙박하면서 지역 내 주거수요와 소비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p><p>또 직접적인 인력 유입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의 경기 회복은 물론 지역 기능 인력 채용 확대, 지역업체 물품 사용 등이 지속되고 있다.</p><p>울진군은 하반기에는 현장 인력이 최대 1500명까지 투입될 것으로 전망한다.</p><p>앞으로 시공사와 원자력 관련 기관 직원들의 가족 동반 전입도 예상돼 교육·의료·주거 등 정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수요 확대로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p><p>한수원도 건설 기간 중 누적 총 720만명의 참여를 통한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하고 60년 동안 지급되는 2조원 규모의 법정지원금으로 울진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p><p>울진군 관계자는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인구 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앞서,  한울원자력본부는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1기 신한울3·4호기 안전 시민참관단' 모집에 들어갔다.</p><p>한편, 신한울 3‧4호기(신형가압경수로‧APR1400)는 모든 부품을 국산화한 최초의 한국형 원전으로, 각각 1400MW(메가와트)급 시설용량으로 설계됐다.</p><p>한국전력기술이 종합설계를, 주요설비 공급은 두산에너빌리티, 시공은 현대건설‧두산에너빌리티‧포스코E&amp;C 컨소시엄이 맡았다. 오는 2033년 10월 준공이 목표다.</p><p>한수원 관계자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은 에너지 안보를 위한 '에너지 믹스' 중심"이라며 "원전 비중 30% 이상 확대로 단단한 에너지 안보 구축과 탄소중립 수단으로 원자력 발전 적극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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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91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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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34156_bb5af71c.jpg</image>
            <pubDate>Fri, 29 May 2026 13:21: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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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지진 피해시민들, 400km ‘국토대장정’ 완주...대법원에 정의판결 촉구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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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34156_bb5af7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 촉발지진에 대한 국가 책임과 시민권익 회복을 촉구하며 400km 국토대장정에 나섰던 포항시민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 도착, 입장문을 발표했다./이하 범대본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131849_0fc073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토대장정에 나선 포항시민들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지진 발생 이후 9년째 이어지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과 외로운 투쟁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대법원이 더 이상 시민들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국토대장정에 나섰다”</p><p>포항 촉발지진에 대한 국가 책임과 시민권익 회복을 촉구하며 400km 국토대장정에 나섰던 포항 시민들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 도착, 입장문을 발표한 가운데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범대본) 모성은 의장의 말이다.</p><p>범대본은 이날 오전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대법원 정의판결 촉구문’ 제출에 따른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포항시민들은 단순한 금전 보상을 넘어 국가의 책임 인정과 정의로운 사법 판단을 원하고 있다”며 “이번 국토대장정은 침묵 속에 묻혀가는 시민들의 절규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마지막 호소와도 같은 행진이었다”고 밝혔다.</p><p>모성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포항시민들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보호받아야 할 권리를 요구하고 있을 뿐”이라며 “대법원이 더 이상 시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정의로운 판결로 국가 책임을 분명히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p>이어 “9년 동안 이어진 포항시민들의 고통과 싸움을 국민들께서 함께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늘 대법원 앞까지 이어진 400km 국토대장정이 시민 권익 회복과 정의로운 판결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이번 국토대장정과 대법원 정의판결 촉구문 전달은 지난해 포항지진 손해배상 소송이 대법원에 상고된 지 1년이 되는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p><p>범대본은 이날 대법원에 제출한 입장문을 통해 △포항 촉발지진에 대한 국가 책임 인정 △피해 시민 권익 회복 △신속하고 정의로운 대법원 판결 등을 촉구했다.</p><p>국토대장정은 지난 5월 19일 포항시청 앞을 출발, 영천·군위·의성·예천·문경을 거쳐 이화령을 넘고, 괴산·충주·음성·이천·용인·수원·안양·과천을 지나 남태령을 통해 11일만에 서울 대법원까지 도착한 것이다.</p><p>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40km를 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총 400km에 이르는 길을 걸었다.</p><p>특히 대장정 9일 차인 5월 27일에는 참가자들의 발바닥 물집과 발 부상이 악화되면서 병원 치료를 위해 하루 일정을 연기하기도 했다고 전했다.</p><p>범대본은 “장거리 행진이 이어지며 다수 참가자들이 극심한 통증과 피로를 호소했지만, 시민 권익 회복을 향한 절박함으로 서로를 부축하며 끝까지 걸었다”면서 “사회 정의는 소걸음처럼 더디지만 결국 시민을 위해 찾아올 것이라는 믿음으로 걸었다”고 밝혔다.</p><p>이번 대장정에는 포항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p><p>전체 구간을 완주한 황상봉(75·포항 해도동) 팀장은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매일 새벽에 출발해 하루 12시간 가까이 걸었지만, 국민들과 대법관들에게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마음 하나로 버텼다”며 “순교자를 연상하며 순례길을 걷는 심정으로 1,000리 길을 걷고 또 걸었다”고 말했다.</p><p>휴일마다 일부 구간에 참여한 시민들도 있었다.</p><p>포항 죽도동 주민 김선군 씨는 “국토대장정을 하며 전국 시민들을 만나보니 가장 많이 들은 말이 ‘포항지진 배상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느냐’는 질문이었다”며 “국민들도 포항시민들의 억울함을 이해하고 있었다”고 전했다.</p><p>범대본은 이번 행진이 단순한 도보 행사가 아니라 시민들의 절박함과 생존권 회복 요구를 담은 행진이었다고 강조했다.</p><p>한편 범대본은 지난해부터 서울 대법원 앞 1인 시위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포항지진 시민 권익 회복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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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6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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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91649_d8175ce0.jpg</image>
            <pubDate>Thu, 28 May 2026 19:22: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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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근혜, 문경 방문 “이철우 후보, 한 번 더 경북 잘 이끌어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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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91649_d8175c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교사시절 하숙하던 문경 ‘청운각’을 방문,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이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91659_5c1d84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등을 격려하고 지지를 부탁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91714_8d467e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임이자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박근혜 전 대통령,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figcaption></figure><div></div></div><p>박근혜 전 대통령이 28일 오후,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혼이 깃든 문경 ‘청운각’을 전격 방문했다.</p><p>문경 청운각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과거 교사 시절 하숙하던 곳이다.</p><p>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현장에서 “며칠 전 옥천의 어머니 생가에 다녀왔고, 그날 아버지 생가도 가고 싶었으나 일정이 여의치 않아 못 갔다”며 “강원도를 거쳐 내려오는 길에 청운각에 들르게 됐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p><p>이어 “지금도 우리나라에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청운각에서 하숙하시던 젊은 시절에도 국가에 대한 고민이 참 많으셨을 것”이라며 “이곳에 오니 당시 아버지의 모습이 마음속에 그려진다”고 밝혔다.</p><p>박 전 대통령은 청운각을 잘 보존해 준 문경 시민들에게 거듭 감사를 표하고, 특히 마당에 있는 살구나무를 가리키며 “이 ‘충절의 살구나무’는 아무 데나 있는 것이 아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잘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전했다.</p><p>또한 현장에 모인 시민들을 향해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이 모두 애국자”라며 “이렇게 꿋꿋하게 나라를 걱정해 주시고 투표에 적극 참여해 주셨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러한 국민의 힘이 있었기에 아버지도 조국 근대화를 위해 노력하실 수 있었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p><p>박 전 대통령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향해 “지사님께서 그동안 경북도정을 잘 이끌어오셨으니, 한 번 더 하셔서 지역을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p><p>이어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 안병윤 예천군수 후보 등 참석한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모두 힘을 합쳐 지역 발전을 시킬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p><p>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최근 대구 칠성시장을 비롯해 전국 곳곳의 민생현장을 방문하며 국민들과 소통하고 계신 가운데, 이곳 문경까지 찾아주셔서 후보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된다”며 “박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대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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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2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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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55038_d906e9b7.jpg</image>
            <pubDate>Thu, 28 May 2026 15:54: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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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주 지도부 군위 총출동...김부겸, “TK신공항 이번엔 반드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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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55038_d906e9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8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당 지도부는 군위를 전격 방문해 TK신공항 조기 착공과 국가재정 지원확대를 공식 약속했다./이기만 군위군수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예정지인 군위군이 공항 조기착공 이슈로 지방선거 막판 분수령으로 부상하고 있다.</p><p>28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당 지도부는 군위를 전격 방문해 TK신공항 조기 착공과 국가재정 지원확대를 공식 약속했다.</p><p>김부겸  후보는 이날 군위장날 유세에 이어 소보면 신공항 예정지에서 열린 조기착공 브리핑에서 “군민 여러분께 반드시 신공항의 첫 삽을 뜨겠다”고 약속하고 “오늘 군위에 동행한 민주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은 신공항 추진을 입법과 예산으로 실질적 책임질 주역들”이라고 밝혔다.</p><p>김 후보는 재원확보 방안으로 국가재정 지원확대를 명시하며, “국가와 대구시가 공동 책임지고 사업을 완벽하게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p><p>이기만 군위군수 후보도 강한 의지를 보였다.</p><p>이 후보는 “공항은 말로 짓는 것이 아니라 예산으로 짓는 것”이라며 “지금 군위는 중앙정부를 움직여 막대한 예산을 확보할 강력한 추진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p><p>이 후보는 신공항 조기 착공을 신호탄으로 △항공정비(MRO) △드론 및 방위산업 △첨단물류단지 조성 △대구권 군부대 이전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위를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p><p>이 후보는 또 전 군민 연간 240만 원 기본소득 추진과 함께 경로당 회장 및 마을 부녀회장 활동비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 중심의 민생 살리기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TK신공항이 군위의 미래 100년을 열어갈 성장 엔진이라면, 기본소득과 마을 지원 공약은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지키는 버팀목”이라며 “군위의 미래는 물론, 군민의 삶을 반드시 풍요롭게 바꾸겠다.”고 다짐했다.</p><p>이날 군위장날 민주당 유세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1,000여 명의 군민이 결집해 신공항 조기착공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을 보였다.</p><p>지역정가 관계자들은 "신공항 시대를 앞둔 군위군민의 관심과 기대가 공항이슈에 집중되고 있는 형국"이라며"이번 지방선거의 판세를 뒤흔들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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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7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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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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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26 15:20: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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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경북도지사]오중기(민주)·이철우(국힘), 거점별 합동유세로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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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51625_1446e7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경북도지사 선거 민줘당 오중기,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거점별 합동유세를 이어가는 등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각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여야 경북도지사 후보들은  거점별 합동유세를 이어가는 등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p><p>    </p><p>◆민주당 오중기 후보, 농업 수도 경북 위한 5대 공약 발표...당대표와 김천, 구미 합동유세</p><p>    </p><p>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5월 28일 오전 경북도청에서 진성준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경북을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이자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는 ‘농업 수도 경북’ 5대 공약을 발표했다.</p><p>오 후보는 이어 풍산 5일장 인사를 시작으로 진성준 의원과 함께 예천 및 영주 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치고, 오후에는 정청래 당대표와 합류해 김천과 구미시청 앞에서 ‘경북 대전환’을 위한 막판 표심 잡기 일정을 이어갔다.</p><p>오 후보는 오전 회견에서 경북이 대한민국 제일의 농도이자 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 지역임을 강조하면서도, 현재 연간 1,000만 원 선에 머물고 있는 농업소득과 고령화, 기후위기 등으로 인한 농촌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경북형 영농모델 확산 및 농가 소득보전 ▲미래산업으로서의 농업 육성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앞장 ▲여성농민이 행복한 경북 농촌 조성 ▲경북 산림자원의 미래 먹거리 기반 구축 등 공약을 발표했다.</p><p>특히 포항·의성·구미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기반으로 한 국가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경북 북부권 할랄푸드 인증기관 유치 및 전문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3천조 원 규모의 세계 시장 개척 의지를 피력했다.</p><p>오중기 후보는 “농업의 전통적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미래산업으로 나아갈 길을 경북이 먼저 열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북 대전환을 완수하고 농업이 미래 먹거리가 되는 경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51842_f3024e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중기 후보는 28일 오전 경북도의회에서 진성준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농업 수도 경북’ 5대 공약을 발표했다./오중기 후보 측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국힘 이철우 후보, 문경·예천서 합동유세… “보수우파 똘똘 뭉쳐 의회독재 심판하자” </p><p>    </p><p>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문경과 예천 지역을 잇따라 방문해 대규모 합동집중유세를 펼치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p><p>유세 현장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기초·광역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정권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원팀(One-Team) 세몰이에 나섰다.</p><p>오전 문경 유세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와 임이자·임종득 국회의원이, 예천 유세에는 안병윤 예천군수 후보와 김형동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각 지역의 시·도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p><p>이 후보는 문경 합동집중유세에서  “오늘 오후 문경 청운각에 박근혜 전 대통령께서 직접 오신다”고 밝히며 “현재의 정국을 정확히 파악하고 보수우파를 살리기 위해 박 전 대통령께서 직접 발 벗고 나서신 만큼, 우리가 함께 똘똘 뭉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보수층의 강한 결집을 촉구했다.</p><p>이 후보는 특히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는 경북도 행정부지사로서 지역 행정을 이끌며 실력을 완벽히 검증받은 인물”이라며 “일 잘하고 능력 있는 김학홍 후보와 함께 문경의 획기적인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p><p>이어진 예천 합동집중유세에서 이철우 후보 정권 심판론과 지역 발전론을 동시에 강조하며, 예천군수 선거에 출마한 안병윤 후보에 대해 “경북도 기획조정실장과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이자 실력파 후보”라고 소개하며 “예천의 획기적인 도약과 발전을 위해 안병윤 후보와 함께 손잡고 힘차게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p><p>이철우 후보는 이날 오후 문경 청운각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현장 방문 일정을 함께 소화한 뒤, 의성 지역으로 이동해 합동집중유세를 이어갈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51933_394d21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철우 후보 문경 합동집중유세 모습/이철우 후보 측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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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6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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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10931_f71bff1d.jpg</image>
            <pubDate>Thu, 28 May 2026 11:13: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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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경북 후보들, 사전투표율 높이기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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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10931_f71bff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경주시의 홍보 포스터/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경북도내 각 후보들이 사전투표율 높이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본투표에 앞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이 강성지지층이라고 판단, 문자메시지와 SNS 등을 통해 홍보에 전력하고 있다.</p><p>후보자 본인 또한 대부분 사전투표에 나서면서  자신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p><p>국민의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는 29일 오전 9시 30분 경북 예천군 호명읍 도청대로 에 있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 1층 다목적홀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한다고 28일 밝혔다.</p><p>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도 같은날 사전투표를 할 예정이다.</p><p>경북교육감선거 임종식 후보, 김상동 후보, 이용기 후보 등도 각 지역별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막판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p><p>이밖에 포항시장선거에 나선 민주당 박희정 후보,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 무소속 박승호 후보 등 도내 각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후보들도 29일 각 투표서에서 사전투표에 나설 예정으로, 지지층을 대상으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11008_7d0b67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의 지난 27일 사전투표소 현장점검/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전투표소의 각종 시설 등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현장점검도 완료한 상태다.</p><p>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난 27일 사전투표소 내·외부 시설과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안전관리 체계, 통신망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고, 투표소 주변 화재요인 위험요인 사전 제거, 전기시설 이상 유무, 정전 및 통신장애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직접 확인했다.</p><p>특히 유권자 동선 관리와 화재 및 응급 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p><p>경상북도에서는 도내 사전투표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투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p><p>도내 22개 시·군에서도 사전투표일 전날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해 투표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최종 확인한다.</p><p>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8일 대이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포항시의회 드림스타트 회의실을 방문해 투표 동선과 투표용지 발급기 등 주요 시설·장비 운영 상태를 확인했다.</p><p>또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 현장을 참관하며 통신망 연결 상태와 장비 보안·안전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사무원들을 격려했다.</p><p>장 권한대행은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시설과 보안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경주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 기간 시민들의 원활한 투표 참여를 위해 홍보와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p><p>경주지역에는 사전투표소 22곳과 본투표소 66곳이 운영된다. 투표권자는 18세 이상 시민 등 21만 7,575명이다.</p><p>시는 선거기간 경주시 총무새마을과를 중심으로 ‘공명선거 및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한다.</p><p>‘공명선거 및 투·개표 지원상황실’은 경주시 행정안전국장을 중심으로 투표 진행 상황과 민원, 현장 지원 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p><p>또 읍·면·동별 투표소 책임관을 지정해 운영 상황 점검과 투표 참여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p><p>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확대된다.</p><p>시는 주요 도로변과 읍·면·동 일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등을 활용해 투표 일정과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p><p>교통약자와 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도 마련됐다.</p><p>시는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해 교통약자 차량 지원과 순환버스 운행 등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p><p>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경주는 49.73%의 투표율을 기록한 바 있다.</p><p>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투표는 시민의 권리이자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참여”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경북도내 322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p><p>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www.nec.go.kr) 홈페이지 ‘사전투표소 찾기’에서 시·도, 구·시·군을 선택해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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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0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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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5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53041_dc382eb2.jpg</image>
            <pubDate>Wed, 27 May 2026 15:3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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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원전 건설 최적지 영덕군', 경북도, 유치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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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 영덕=위키트리]이창형 기자=전국 최대 원전 집적지 경북의 강점을 앞세운 대형원전 영덕군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p><p>경북도는 원전 밀접지 강점 및 연구·제조·해체 전주기 생태계 구축을 강조하며 영덕이 대형원전 건설의 최적 입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p><p>단순히 원전 1~2기를 건설하는 차원을 넘어, 동해안 산업벨트와 연계한 국가 미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53041_dc382e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국 최대 원전 집적지 경북의 강점을 앞세운 대형원전 영덕군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5월 6일 영덕군 청년연합회의 유치촉구 집회 모습/위키트리 DB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덕군, 동해안 에너지 거점의 최적 조건 구비</p><p>영덕군이 대형원전 유치 후보지로 다시 주목받는 배경에는 이미 확보된 입지 조건과 동해안 에너지 인프라가 자리하고 있다.</p><p>영덕은 과거 천지원전 추진 당시 이미 검증을 마친 부지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약 18만 평을 매입해 기반을 마련한 상태다. 또한 동해안 송전망과 인접 산업벨트, 항만 접근성 등 대규모 발전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경북도는 영덕이 울진·경주·포항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원자력 산업축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p><p>울진의 기존 대형원전과 경주의 원전 산업 인프라, 포항 철강산업까지 연결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p><p>특히 영덕은 비교적 넓은 부지 확보 가능성과 해안 입지 조건을 동시에 갖추고 있어 대형원전 건설에 유리한 지역이라는 분석도 제기된다.</p><p>경북도와 영덕군은 단순한 발전소 유치를 넘어, 향후 에너지 산업과 연구개발, 지역 산업 육성까지 연계한 장기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p><p>    </p><p>◆영덕 원전, 포항·울진·경주 연계 동해안 산업벨트 바꾼다</p><p>경북도는 영덕을 중심으로 울진 원전과 경주 원자력 산업 인프라, 포항 철강산업을 연결하는 ‘동해안 에너지·산업벨트’ 구축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p><p>특히 포항 철강산업은 탄소중립 압박 속에서 대규모 무탄소 전력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이 본격화될 경우 철강산업의 경쟁력 유지 여부가 친환경 전환 속도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p><p>경북도는 영덕 원전에서 생산되는 안정적인 전력을 바탕으로 포항 철강산단과 AI 데이터센터, 수소 산업 등을 동시에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또 향후 동해안권을 중심으로 전력·수소 공급망 구축까지 가능해질 경우 대한민국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p><p> 특히 경북은 원전을 단순 발전시설이 아닌 국가 산업 인프라로 접근하고 있다. AI 산업과 첨단 제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 확보 능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는 판단이다.</p><p>    </p><p>◆영덕 대형원전 유치 전망 밝다</p><p>영덕군은 일찌감치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한수원에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p><p>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2.8GW 규모의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로, 영덕읍 석리·노물리·매정리와 축산면 경정리 일원 약 324만㎡ 부지가 후보지로 제시됐다.</p><p>신청서 제출에 앞서 영덕군의회는 임시회를 열고 ‘신규 원전 건설 후보부지 영덕 유치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으며,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황재철 경북도의원, 유치위원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함께 한수원을 찾아 유치신청서를 전달했다.</p><p>영덕군 관계자는 “유치 신청서에는 과거 원전 백지화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도약하려는 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 부지 선정과 건설 등 모든 과정에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참여를 보장해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p><p>영덕군의 유치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p><p>실제 영덕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p><p>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p><p>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p><p>최근 들어서는 영덕군청년연합회가 지난 5월6일 영덕군청 일원에서 ‘신규 원전 유치를 염원하는 군민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신규 원전 유치를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지막 성장동력’으로 규정하며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에 강력한 결단을 촉구했다.</p><p>청년연합회는 결의대회의 취지를 “영덕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하겠다는 군민의 집단적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하고, 10여 년 전 원전 추진이 중단되는 과정에서 지역 갈등과 불신이 커졌고, 그 결과 영덕이 소중한 기회를 놓쳤다는 점을 거론하며 “과거의 분열은 영덕을 살리지 못했지만, 이제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p>청년연합회는 정부를 향해 “영덕이 국가 에너지 전략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고 결단한다면, 정부도 그에 걸맞은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영덕의 젊은 세대가 ‘여기서도 살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경제파급효과 연간 1천억 기대</p><p>경상북도는 영덕 대형원전 건설을 통해 하루 평균 2,500여 명의 근로 인력이 투입되고,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장기간 침체를 겪고 있는 지방소멸 위기 지역 입장에서는 국가 대형 프로젝트 유치가 지역 생존 전략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존재한다. 다만, 일각에서는 환경문제 등을 앞세워 여전히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영덕군민 전체의 기대감과는 궤를 달리하고 있는 상황이다.</p><p>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영덕 원전은 단순한 발전소 건설이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을 위한 전략사업”이라며 “실·국별 인허가 원스톱 지원과 민원 패스트트랙 운영 등을 통해 원전 건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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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58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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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26 13:21: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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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상휘 의원, 국회 의정대상 수상...초당적 입법 성과  ‘K-스틸법’  탄생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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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31924_ca253f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우원식 국회의원장과 이상휘 국회의원(국민의힘, 포항시남울릉)/이상휘 의원실</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의 국회 의정활동이 큰 상으로 인정받았다.</p><p>이 의원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입법활동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p><p>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국회 차원의 권위 있는 상으로 입법활동 및 정책연구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국회의원을 선정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p><p>특히 우수법률안 부문은 법안의 필요성과 시급성, 입법 과정의 충실성, 정책적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선정한다.</p><p>이상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함께 대표발의한 ‘K-스틸법’은 국내 철강산업이 직면한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을 함께 담아낸 입법 성과라는 점에서 국회의장 및 부의장, 각 교섭단체에서 추천한 외부전문가 21인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법률안으로 선정되면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div><p>이 법안은 여야 국회의원 106명이 뜻을 모아 초당적 합의로 국회를 통과했다는 점에서, 철강산업 위기 대응에 대한 국회 차원의 공감대와 입법 의지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p></div><div><p>‘K-스틸법’은 △국무총리 소속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설치, △저탄소 철강 기준·인증체계 마련, △저탄소 철강 기술개발과 실증 지원,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재생철자원 가공전문기업 육성, △전력·수소·용수 공급망 확충 등이 담겼다. 해당 법률은 국회 본회의 통과와 공포 절차를 거쳐 오는 6월 1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p></div><p>포스코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이상휘 의원은 철강산업을 지역 현안이자 국가 경제안보의 핵심 과제로 보고 꾸준한 입법 활동을 이어왔다.</p><p><p>포스코가 철강 생산공정의 조업 지원 협력사 현장직원 7천여명을 순차적으로 직고용한다는 파격적인 방침을 밝힌 배경에도 이 의원의 막후 노력이 있었다는 후문이다.</p><p>이 의원은 포스코의 공식 발표 전, 포스코와 사전 이 문제를 협의했으며, '고용안정-지역경제활성화'란 효과가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조치에 따른 지역사회 경제적 파급효과를 배가하기 위한 구체적인 논의도 포스코와 이어가고 있다.</p><p>지난 3월 27일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설비 전용부지 조성 사업도 국토교통부가 산업단지계획 변경을 고시하며 부지 조성 인허가를 최종 승인한 것도 이 의원의 막후역할이 컸다는 후문이다.</p>  <p>이 의원은 이번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행정 절차와 주민 반발을 넘어서기 위해 ‘K-스틸법’을 발의하며 입법적 토대를 마련했다.</p>  <p>특히 해양수산부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하고 포스코와 ‘원팀’이 돼 실무 협의를 주도한 것이 승인의 결정적 견인차가 되었다는 평가다.</p></p><p>이상휘 의원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포항시민, 철강산업 현장, 그리고 정파를 넘어 법안 통과에 뜻을 모아준 106명의 여야 의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감사를 전했다.</p><p>그러면서 ‘K-스틸법’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길 것"이라며 “대한민국 철강산업이 위기를 넘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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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54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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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5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04333_6a51cbb9.jpg</image>
            <pubDate>Wed, 27 May 2026 10:48: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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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경원 의원이 경북 포항에 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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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04333_6a51cb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27일 오전 국민의힘 포항북당협 6.3지방선거 합동유세가 열린 포항시 북구 흥해읍 5일장을 찾아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에 대한 지원연설을 했다./이하 촬영 활태진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04655_cd45d5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흥해5일장이 열린 합동연설회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황태진 기자=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이 27일 오전 경북 포항을 찾았다.</p><p>나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국민의힘 포항북당협 6.3지방선거  합동유세가 열린 포항시 북구 흥해읍 5일장을 찾아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등에 대한 지원연설을 했다.</p><p>나 의원은 당초 오전 9시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전날 서울 서소문 고가도로  건설현장 붕괴사고에 따른 열차 운행의 문제로 30분 늦게 도착했다.</p><p>나경원 의원은 연설에서  "경제가 어려운 포항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포스코가 잘돼야 하고, 포스코에서 오랜기간 근무하고 3선 경북도의원을 지낸 박용선 후보가 당선돼야 김정재 국회의원과 호흡을 맞춰 흥해 발전, 포항발전을 이룰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p><p>합동유세에서는 서울 고가도로 현장 사고에 따른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참석자들의 묵념으로 시작됐으며, 국민의힘 포항북당협위원장인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김상백 경북도의원 후보 및 흥해지역 포항시의원 후보 등이 함께 했다.</p><p>앞서 김정재 국회의원은 연단에 올라 "이재명 정부의 폭주를 막기 위해서는 포항을 시작으로 대구경북에서 이번 지방선거의 압승을 반드시 이뤄야 한다"며"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p><p>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인 공원식 전 경북도경제부지사는 "흥해지진의 참사를 딛고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흥해읍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더불어 김정재 국회의원 활동과 당시 박용선  경북도의원의 전방위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며 지지를 당부했다.</p><p>특히 이날 유세에서는 김상백 경북도의원의 대학생 딸이 연단에 올라  김 후보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p><p>한편, 비가 내린 가운데 합동유세가 열린 흥해로타리 일대는 흥해5일장이 열린 곳으로, 국민의힘 포항북구 후보들과 함께 경북교육감선거 임종식·김상동 후보들의 선거운동원까지 몰려들면서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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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50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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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6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202605251719521760.jpg</image>
            <pubDate>Tue, 26 May 2026 17:41: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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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 2023년 집중호우로 27명 사망한 참극 이후 '올해 여름 인명피해 제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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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71704_478c75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북부지역 극한 호우 당시 주민 대피 상황/경북소방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도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경북도의 선제적 대응이 본격화됐다.</p><p>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최첨단 재난 대피 체계 구축에 나서면서 올해 여름 인명피해 제로라는 목표를 제시했다.</p><p>이러한 움직임은 지난 2023년 7월의 참담한 기억에서 비롯됐다.</p>  <p>당시 경북 북부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인해 예천군 감천면 수한리와 벌방리 일대는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2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94동과 농경지 9 937ha,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1 337건이 파괴됐다. 이재민 31가구 47명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의 폐해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다.</p>  <p>황 권한대행은 최근 이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p>  <p>먼저 감천면 수한리 주민 대피시설 신축 현장을 방문했다. 기존 마을회관이 산사태 영향 구간 내에 위치해 주민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기존 시설로부터 8km 정도 떨어진 곳에 새로운 대피시설을 건립한 것이다.</p>  <p>해당 시설은 2025년 4월에 공사에 착수했으며 같은 해 12월에 완공됐다. 황 권한대행은 시설 운영 상황과 주민 대피체계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관계 부서에 더욱 철저한 관리와 대비를 당부했다.</p>  <p>이어 감천면 벌방리 재해복구사업 지구를 찾은 황 권한대행은 2023년의 피해 이후 진행된 복구 사업 현황을 살펴봤다.</p>  <p>사방댐 설치와 이주단지 조성 현황 등에 대해 상세히 보고받았다. 특히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한 이주단지와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복구 사업 현황을 두루 확인했다.</p>  <p>현재 벌방리 이주단지는 부지 조성을 완료한 상태로 이재민 우선 분양을 진행 중이며 전체 14필지 중 5필지는 이미 매각돼 주택 신축이 진행되고 있다.</p>  <p>마지막으로 방문한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예천군 지보면 상월리부터 만화리까지의 농경지와 주택지 침수 예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었다.</p>  <p>총 139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2개소와 배수로, 상월천(L=3.37km) 정비 사업이 진행 중이었다. 황 권한대행은 사업 완료 현황을 보고받고 배수펌프장의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한 시운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p>  <p>현장 점검을 통해 황 권한대행은 경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도입해온 재난 대응 모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p>황 권한대행은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마을순찰대를 도입·활성화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등 대한민국 재난 대응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왔다”며  “올해 여름철에도 인명피해 ZERO를 목표로 마을순찰대 운영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주민대피 시스템을 빈틈없이 점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5/img_20260525171816_14cdb2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재해 예방시설 방문 모습/경북도</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경북도는 극한호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명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p>이 시스템은 2023년 7월 경북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서, 지역 주민 중심인 '마을순찰대”'를 통해 극한 호우 등을 대비해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는 제도이다.</p><p>행정안전부는‘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최우수 사례로 인정해 ‘마을순찰대’를 ‘주민대피지원단’으로 명명해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p><p>경북도는 지난 2년간 마을순찰대 중심으로 주민 대피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해온 경험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복잡한 기술이나 절차 없이 빠르게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p><p>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 전파 방식이 훨씬 빠르고 똑똑해지는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용 앱을 개발한다.</p><p>마을순찰대들이나 주민들에게 일일이 전화로 대피시키는 방식에서 긴급 상황 시 앱 푸시 및 문자 발송은 물론, 문자를 제때 확인하기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자동으로 대피를 안내하는 ‘음성 전화(AI Call)’ 기능을 도입하여 단 한 명의 도민도 대피 소식을 놓치지 않도록 빈틈을 메운다. 대피소에 도착한 도민들의 안전 확인 여부도 매우 간편해진다.</p><p>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도 대피소에 부여된 ‘안심번호’로 전화 한 통만 걸면 즉시 안전하게 대피한 것으로 확인된다.</p><p>아울러 도와 시‧군 상황실에는 마을별 주민 대피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상황판이 운영된다. 미대피 가구를 신속히 파악해 집중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p><p>이번 고도화 사업은 도내 산사태, 침수 우려 지역 등 인명 피해 위험이 높은 마을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우선 적용되며,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5월까지 현장 교육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p><p>경북도 관계자는 “현장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도민의 대피 상황을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도민의 안전과 신속한 대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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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650</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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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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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26 17:15: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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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6.3지선:경북도지사]오중기, 돌봄공약 발표vs이철우, 칠곡·왜관서 집중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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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54457_11e34a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경북도지사 선거, 민주당 오중기 후보 공약발표 기자회견, 국힘 이철우 후보 칠곡시장 집중유세 모습/각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일을 1주일여 앞둔 5월 26일 경북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와 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각각 포항과 칠곡·왜관에서 공약발표와 집중유세전을 펼치며 표심공략에 집중했다.</p><p>    </p><p>◆민주당 오중기 후보,  포항서 기자회견 "인구 250만 붕괴·청년 유출...지금이 경북 살릴 골든타임”</p><p>민주당 오중기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우고 마음 편히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1번지 경북’을 만들겠다”며 경북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복지 공약을 다각도로 제시했다.</p><p>오 후보는 “경북도청의 예측보다 7년이나 빨리 인구 250만 선이 무너졌고, 청년 인구는 이철우 지사 취임 당시 65만 명에서 올해 4월 기준 48만7천 명으로 8년 동안 16만 명 넘게 급감했다”며 “좋은 일자리 부족과 더불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인프라의 부재가 청년 유출의 핵심 원인”이라고 진단했다.</p><p>이어 “앞서 발표한 경제·산업 공약이 청년들을 위한 ‘먹고사는 문제’의 해결책이었다면, 오늘 발표하는 돌봄 공약은 경북에서 ‘살아가는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라며 아동과 어르신을 위한 6대 분야별 세부 약속을 발표했다.</p><p>아동 복지 정책으로는 ▲22개 시·군 전역으로의 생애초기 통합 건강관리서비스 확대 ▲수막구균 및 고등학생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지원 ▲농어촌 지역 병원 소아청소년과 개설 지원을 약속했다.</p><p>특히 감사원 감사 등으로 사회적 쟁점이 된 미등록 아동 문제와 관련해 ▲‘경북형 미등록 이주아동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보육료와 의료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AI 예측모형을 활용한 위기아동 조기발견 체계와 학대피해아동쉼터 확충을 통한 ▲‘아동학대 제로(Zero) 경북’ 구현도 함께 제시했다.</p><p>공공 돌봄 영역에서는 ▲공공 아이돌봄서비스와 산후조리 공공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어린이 직업종합체험관 건립 및 ▲초·중·고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p><p>전국 최고 수준의 노령화 지수를 기록 중인 경북의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공약도 대거 포함됐다.</p><p>오 후보는 실효성 있는 채용 정보 제공을 위한 ▲‘통합 일자리 지원센터’ 설립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무상 어르신 패스’ 발행을 약속했다.</p><p>또한,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경북형 건강돌봄 행복버스’ 도입, 치매 진단 지원 확대, 임플란트 및 보청기 구매 추가 지원 등 예방 중심의 의료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공언했다.</p><p>오중기 후보는 “아무리 산업적 전환을 이룬다 해도 도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며 “먹고사는 문제와 도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동시에 해결해 경북의 미래를 바꾸겠다”고 전했다.</p><p>한편, 오 후보 측과 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오후 6시 안동시 옥동에서 개최키로 한 정청래 당대표 지원유세를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공사장 붕괴사고로 인해 취소한다고 밝혔다.</p><p>    </p><p>◆국민의힘 이철우 후보, 칠곡 왜관서 "보수의 성지 경북이 나라 지켜야" 집중유세</p><p>국민의힘 이철우 후보는 이날  칠곡 왜관 장날을 맞아 칠곡군 왜관읍 일대에서 대규모 현장 집중유세를 펼치며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p><p>현장에는 구자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재욱 칠곡군수 후보와 칠곡 지역 국민의힘 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했다.</p><p>이 후보는 호국평화의 도시 칠곡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6·25 전쟁 당시 서울은 사흘 만에 함락되고 경북 상주까지 내려오는 데 35일이 걸릴 정도로 북한군이 파죽지세로 밀고 내려왔지만, 우리 경북 칠곡 다부동에서 45일간 목숨 걸고 지켜냈기에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 역설했다.</p><p>이어 "자유민주주의와 보수우파의 성지가 바로 우리 경북이며, 이번 선거를 통해 이 기세를 전국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p>또한 이 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p>그는 "보수우파의 위기 상황에서 박 전 대통령님을 직접 만나 '대구가 어려우니 현장에 나와달라'고 간곡히 부탁드렸었다"라며 "이에 화답해 며칠 전 대구 칠성시장 등 민생현장을 방문해 주셨고, 충북과 대전까지 다녀오신 데 이어 앞으로 부산, 울산, 경남 지역도 방문하실 예정이라고 해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p><p>그러면서 "나라를 지키고 발전시켜 온 우리 보수우파가 똘똘 뭉쳐 대한민국을 살리는 심정으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호소했다.</p><p>한편,이철우 후보는 지지자들과 함께 애국가 1절을 제창하며 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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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94</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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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52020_0b179241.jpg</image>
            <pubDate>Tue, 26 May 2026 15:21: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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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포항시장]박희정(민주)·박용선(국힘), 지역별 맞춤공약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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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52020_0b1792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왼쪽부터)포항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와 국민의힘 박용선 후보 유세 모습/각 후보 측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6.3지방선거일을 1주일여 앞두고 경북 포항시장 선거에서 여야 후보들의 공약경쟁이 뜨겁다.</p><p>박희정(민주)·박용선(국힘) 후보는 거점별 순회유세를 벌이면서도 해당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공약을 제시하며 막판 표심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p><p>    </p><p>◆민주당 박희정 후보 “행정통합 포항이 먼저…대경선 광역전철·에너지기술평가원 유치”</p><p>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포항시장 후보는 5월 25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오천시장에서 열린 5일장 집중유세를 통해 대구경북행정통합과 포항 미래전략 구상을 발표하며 남구 민심 공략에 나섰다.</p><p>박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행정통합으로 커지는 재정과 정책 여력이 포항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체감되도록 우선순위와 사업 패키지를 분명하게 제시하겠다”고 밝히고 “포항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교통·의료·산업을 묶은 패키지 전략으로 중앙정부와 협상하겠다”고 강조했다.</p><p>그는 우선 교통 분야 핵심 과제로 대경선 광역전철 포항 연결 구상을 제시하며 “구미~경산을 잇는 광역철도망이 포항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기획과 타당성 패키지를 갖춰 정부에 제시하겠다”며 “포항이 광역교통망 중심축에 포함돼야 청년 정착과 산업 경쟁력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고 밝혔다.</p><p>의료 분야에서는 중입자치료센터 유치 필요성도 언급하며  “중입자치료센터는 단순한 의료시설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의료 접근성과 첨단의료 기반을 함께 끌어올리는 과제”라며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포항이 우선 투자 지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p><p>또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포항의 산업 전환과 직접 연결되는 기관인 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해양수산부 북극해운정보센터 유치를 우선 추진하겠다”며 “평가·기획·R&amp;D·기업지원 기능이 함께 모일수록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도 훨씬 쉬워진다”고 강조했다.</p><p>박희정 후보는 26일에는 국회 이재정 의원과 함께 철강연대 간담회를 열고 포스코 노동조합과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 관계자들을 만나 철강산업 현안과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p><p>    </p><p>◆국힘 박용선 후보, 여성 맞춤형 8대 공약 발표</p><p>국민의힘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는 첫째 아이 출산지원금 300만원 지급과 임산부 택시비 지원,여성의 안전과 경력단절 예방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여성·가족 친화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p><p>이번 공약은 ▲여성 안전 및 경력단절 예방 ▲임신·출산 파격 지원 ▲24시간 빈틈없는 돌봄 인프라 구축 ▲공공 산후조리원 신설 등 실생활에 밀접한 체감형 정책들로 구성됐다.</p><p>박 후보는 여성 대상 범죄 발생률을 40% 낮추기 위해 '여성 안심 NO.1 포항'을 선언했다.</p><p>안심 점포 1천 개소에 보안 장비를 지원하고, 홈-세이프 3천 세대 구축, 야간 귀가 스카우트 300명 운영 등을 통해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것.</p><p>또한, 아이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여성의 경력 복귀를 돕기 위해 아이를 곁에 두고 일할 수 있는 돌봄 특화 공유오피스인 '맘스 워크 오피스' 3개소를 시범 신설해 여성 경력단절률을 30%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p><p>저출생 극복을 위한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인프라 확충도 약속했다.</p><p>포항시 출산지원금을 첫째 300만 원, 둘째 40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하며, 이를 전액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로 했다.</p><p>아울러 포항 최초로 남·북구에 '공공 산후조리원' 2개소를 신설해 민간 대비 절반 이하의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경제적 이유로 출산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소득과 횟수 제한 없이 난임 부부 당 연 최대 300만 원의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p><p>돌봄 공백 해소와 행정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는 방침이다.</p><p>철강공단 등 3교대 근무 가정의 새벽·야간 돌봄 공백을 없애기 위해 '24시간 365일 거점 돌봄 센터' 5개소를 신설하고, 긴급 예약 시 2시간 이내 배정을 보장하는 한편 농어촌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월 5만 원의 '맘 택시' 교통비를 지원하며(읍면 지역 20% 가산), 기존에 5개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복잡한 행정 절차는 '임신·출산 원스톱 앱' 하나로 통합해 수급률 95%를 달성할 계획이다.</p><p>박용선 후보는 "여성이 안전하게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를 낳고 기를 수 있는 환경이 곧 포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8대 공약을 통해 여성과 가족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출산·보육 일등 도시 포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p>    </p><p>◆포항시민들 "'마타도어' 지양하고 지역발전 공약으로 승부해야"</p><p>투표일이 다가오면서 경북지역 곳곳에서 후보간 인신공격과 마타도어가 난무하면서 선거에 대한 유권자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박희정·박용선 두 후보의 정책 대결을 접한 시민들은 '바람직한 선거분위기'라며 호평하고 있다.</p><p>지역정가 관계자들은 "선거운동이 가열되면서 등장하는 상대후보를 향한 인신공격 등으로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행태는 이제 유권자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상황"이라며"특히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선거의 경우 그 지역에 필요한 실천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것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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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8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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