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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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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8:12: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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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영일고 학생들,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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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의회(의장 김희수)는 9월1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37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p>  <p>이날 하반기 첫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포항 영일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돼 의장, 의원 역할을 맡아 개회식, 의원선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 실제 지방의회 운영진행 방식을 체험했다.</p>  <p>학생들은 3분 자유발언으로 ▴청소년 금융, 경제 교육 의무화 ▴청소년 건강권 보장을 위한 무료 체육시설 확대 제안 ▴청소년 문화활동 결정권 보장을 위한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안심 아르바이트 환경 조성 ▴청소년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발표하고 ▴ 교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과제 제출 허용 및 기준 마련에 관한 조례안 ▴휴대용 IT기기 자율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건과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등 전체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p>  <p>이날 함께 참석한 이동업 의원(포항7)은 “오늘 청소년의회교실을 통해 조례 제정과 찬반 토론, 자유발언 등을 직접 경험하며 교과서로 배웠던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p>  <p>경상북도의회는 올해 상반기 도내 10개 학교, 2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하였으며, 하반기에도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p>  <p>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도내 초·중·고등학생들이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해 하루 동안 도의원 역할을 수행하며 실제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도내 학생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52918_b0555a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도의회 김희수 의장과 이동업 의원 등이 포항영일고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도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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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52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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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5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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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5:44: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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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민선9기 시정 설계 본격화...SWOT 분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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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가 민선9기 시정 설계 본격화한 가운데 주요 사업에 대한 SWOT 분석을 첫 도입했다.</p><p>SWOT 분석은 조직이나 프로젝트의 내부 환경(강점·약점)과 외부 환경(기회·위협)을 분석해 전략을 수립하는 의사결정 기법이다.</p>  <p>박용선 포항시장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2027년 주요 시정 방향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며 민선9기 시정 설계를 본격화했다.</p>  <p>  이번 보고회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기존의 나열식 업무보고 틀을 과감히 깨고 국별 정밀 진단과 다각적인 SWOT 분석을 전격 도입해 중점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리스크를 검증하고, 시장 주재 토론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집중 점검했다.</p>  <p>  보고회는 이날 일자리경제국, 해양수산국,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 푸른도시사업단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을 중심으로 시정 중점 추진 전략을 구체화한다.</p><p>민선9기 공약사업의 추진 로드맵을 확정해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올굿포항’ 맞춤형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p>  <p>  일자리경제국은 ▲철강산업 재도약 ▲주력산업의 AX·GX 대전환 ▲기업 투자의 지역 환원과 민생경제 회복 ▲청년 도전부터 안전한 일터까지 책임지는 상생경제 조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p>  <p>  이를 위해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과 수소환원제철 실증, 글로벌 AI데이터센터, K-그래핀밸리, 영일만 로보틱스 허브, PoBATT 혁신클러스터 등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통합배달 플랫폼, 희망동행 특례보증 등 민생회복을 적극 추진해 기업의 성장과 투자가 지역 일자리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p>  <p>  해양수산국은 ▲수산업 경쟁력 향상 및 어업인 소득·복지 향상 ▲체류형 해양관광 활성화와 해양 신산업 육성 ▲북극항로 선점을 통한 미래 물류거점 육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p>  <p>  세미순환여과식 등 기후적응형 양식시설과 수산식품 통합유통체계를 구축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신해양레저산업과 해양 AI·로보틱스 기술 개발, 북극항로 시범운항 유치와 신규 항로 확보 등을 통해 수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영일만항의 물류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p>  <p>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사람·산업·도시를 아우르는 MICE산업 육성 ▲시민과 함께하는 POEX의 성공적 조성을 핵심 목표로 관광소비 페이백, AI 기반 스마트 관광서비스, 도심형 MICE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를 늘리고, 숙박·음식·쇼핑 등 지역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머물수록 즐거운 관광·MICE 허브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p>  <p>  푸른도시사업단은 ▲포항형 정원도시 조성 ▲산림소득 창출과 전략적 산림재난 대응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안전한 생태하천 등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그린웨이사업의 그린-블루네트워크 확장, 환호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소나무제선충 전략적 집중 방제, 항사댐 조기 건설 및 형산강 하천전비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누리는 녹색복지를 확대하고 기후재난에 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p>  <p>  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재정의 체질을 바로 세우고 민생경제 회복에 시정 역량을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포항의 미래 성장기반도 착실히 준비해 시민들이 달라진 시정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51601_86782e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용선 포항시장이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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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52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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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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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5:09: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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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선사고 인명피해 급증...일반선원도 안전교육 의무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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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어선 조업 중 발생하는 사망·실종 피해가 갑판에서 그물과 어구를 다루며 각종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선원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정작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른 안전조업교육은 선장·기관장 등 ‘간부’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시 남·울릉)이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어선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총 99명(사망 74명·실종 2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선원이 70명(70.7%)으로 가장 많았고, 선장 25명(25.3%), 기관장 4명(4.0%) 순이었다.</p>  <p>2021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인명피해는 총 477명(사망자 339명, 실종자 138명)으로 이 가운데 선원은 301명(63.1%)에 달했다. 선원 사망자는 204명, 실종자는 97명이었다.</p>  <p>같은 기간 원인별 어선 인명사고 통계에 따르면, ▲안전사고 281명(58.9%) ▲전복 84명(17.6%) ▲충돌과 침몰 각각 41명(8.6%) 순으로 집계됐다. 전체 사망·실종자 477명 중 절반 이상이 ‘안전사고’에서 발생했다.</p>  <p>수협에 따르면 직무별로 사고 양상에도 차이가 나타났다. 선장과 기관장은 주로 조타실과 기관실에서 근무하는 한편, 일반선원은 갑판에서 그물과 어구를 다루는 등 조업 현장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해 해상추락, 로프·어구 타격, 양망기 끼임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p>  <p>반면 선장과 기관장의 경우 전복·침몰·충돌 등 선박 자체 사고 과정에서 사망·실종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p>  <p>그러나 현행 안전조업교육의 법정 의무대상은 ‘어선 소유자와 선장, 기관장, 통신장 또는 그 직무를 대행하는 자’로 한정돼 있다. 일반선원과 외국인선원은 법정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어서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p>  <p>지난해 안전조업교육 이수자 6만3,905명 가운데 선장·기관장 등 간부는 5만8,291명(91.2%)이 참여한 반면 일반선원은 998명(1.6%), 외국인선원은 4,616명(7.2%)에 그쳤다.</p>  <p>이상휘 의원은 “갑판에서 그물과 어구를 다루는 일반선원은 실제 조업 과정에서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직접 노출돼 있지만, 현행 법정 안전조업교육 대상에서는 빠져 있다”고 지적했다.</p>  <p>이어 “선원의 교육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실제 조업환경과 사고 유형을 반영한 체험·참여형 안전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01359_447d66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이상휘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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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2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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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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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4:23: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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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한울3·4호기 제1기 안전 시민참관단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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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진=위키트리]박병준.이창형 기자=2033년 준공을 목표로 경북 울진군 북면 일대에 건설되고 있는 신한울3·4호기의 '제1기 안전시민참관단’활동이 마무리됐다.</p><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은 17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신한울3·4호기 제1기안전 시민참관단’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p>  <p>  지난 6월 온라인 사전 참관교육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갔던 안전 시민참관단은 신한울3·4호기 건설현장과 스마트 안전관제센터 점검, 주요기자재 제작공장과 발전소 견학활동 등을 시행하고, 이날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p>  <p>  해단식에는 신한울제2건설소장, 안전 시민참관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관활동 소감과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 시민참관단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p><p>시민참관단은 “원전건설과 주요 기자재 제작과정을 직접보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과 필요성에 대해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강휘 신한울제2건설소장은 “한수원의 정보공개노력에 대한 만족감, 원전에 대한 이해도 증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씀하신 점은 안전 시민참관단 운영의 큰 성과라며 건설소는 앞으로 최신기술과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p>  <p>  한편, 각각 1400메가와트(MW) 규모인 신한울3,4호기는 2033년 준공을 목표로 경북 울진군 북면 일대에 건설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00248_1cd2f7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7일 한울본부 홍보관에서 ‘신한울3·4호기 제1기안전 시민참관단’활동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을 가졌다./한수원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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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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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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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3:12: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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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경시, 옛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명도 소송 1심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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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경=위키트리]이창형.윤문이 기자=경북 문경시는 옛 문경새재유스호스텔 대부자인 ㈜더조은하루를 상대로 제기한 부동산 인도청구 소송에서 9월 17일 1심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p>  <p>이번 소송은 2025년 11월 5일 대부계약 해지 이후에도 대부재산이 반환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 시설의 정상적인 관리와 재산권 확보를 위해 제기됐다.</p>  <p>문경시는 판결문을 송달받는 대로 구체적인 판결 이유를 면밀히 검토하고 상대방의 항소 여부 등 향후 소송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p>  <p>한편, 이번 1심 판결에서 피고 측이 제기한 필요비·유익비 반환청구 반소는 기각됐으며, 부동산 인도청구에 대해서는 가집행이 선고됐다.</p>  <p>문경시는 장기간 활용이 제한돼 온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시설의 현황과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효율적인 관리·활용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p>  <p>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1심 판결은 구. 문경새재유스호스텔을 정상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소송 절차에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02202_93e99ef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옛 문경새재유스호스텔 전경/문경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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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2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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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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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11:32: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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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덕군 ‘강구해상대교’ 22일 개통...영덕 랜드마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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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 영덕군 강구면 강구4리와 삼사리를 잇는 '강구해상대교'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개통한다.</p>  <p>강구해상대교는 경상북도가 지난 2021년 11월 착공해 4년 10개월 동안 추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516억 원이 투입됐다.</p>  <p>강구4리에서 삼사리까지 총연장 1.5km, 폭 13m의 왕복 2차로로 조성됐으며, 이 가운데 해상교량은 527m다. 강구항을 가로질러 영덕대게거리와 삼사해상공원 일대를 연결한다.</p>  <p>강구항 일대는 상주~영덕 고속도로 개통 이후 방문객이 늘면서 주말과 대게철을 중심으로 차량 정체가 반복돼 왔다.</p>  <p>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1만 대가 넘는 차량이 몰리고 국도 7호선과 해안도로에 통행이 집중돼 주민과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p>  <p>이번 강구해상대교 개통으로 강구항을 오가는 차량의 이동 경로가 다양해져 일대 교통 혼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특히 영덕 해파랑공원에서 삼사해상공원까지 이동거리는 기존 3.6km에서 2.6km로 줄고, 이동시간도 약 12분에서 5분으로 단축된다.</p>  <p>이에 따라 영덕대게거리와 삼사해상공원 등 강구항 주변 관광지를 오가는 이동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p>  <p>강구해상대교는 주경간을 117m로 설계해 해상에 설치되는 교각 수를 줄였으며, 교량에는 동해와 강구항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공간과 야간 조명, 상징 조형물도 마련됐다.</p>  <p>한국강구조학회로부터 구조적 완성도와 주변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인정받아 ‘2026년 올해의 강구조물’로 선정됐다.</p>  <p>조주홍 영덕군수는 “강구해상대교 개통으로 강구와 삼사를 잇는 새로운 이동축이 마련돼 주민과 관광객들의 이동 선택지가 한층 넓어졌다”며 “개통 이후에도 교통 흐름과 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펴 주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13215_11bc92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는 22일 개통을 앞둔 강구해상대교 전경/이하 영덕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13225_199a8e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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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5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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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10702_3dddbb91.jpg</image>
            <pubDate>Fri, 18 Sep 2026 11:09: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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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주시, '26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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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상주=위키트리]윤문이.이창형 기자=경북 상주시는 2026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자로 문화체육부문 김철희 씨, 사회복지부문 ​이승부 씨, 특별부문 ​육만수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p>  <p> 상주시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상주시의 명예를 높이는 데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p><p>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학술교육·문화체육·사회복지·산업건설·특별 등 5개 부문의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후보자들의 공적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상주시민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p>  <p>문화체육부문 김철희 씨는 지역 문학과 문화예술 발전에 꾸준히 힘써왔다.</p><p>수필가로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장을 맡아 지역 문인들의 화합과 문학 저변 확대에 힘쓰는 등 상주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p>  <p> 사회복지부문 이승부 씨는 오랜 기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소외계층과 정신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왔다.</p><p>천봉산요양원을 설립·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기반 조성과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등 상주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p>  <p> 특별부문 육만수 씨는 출향 기업인으로서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p><p>장학재단을 설립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왔으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상주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p>  <p> 안재민 상주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오랜 시간 묵묵히 헌신하며 상주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수상자 세 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수상자들의 값진 발자취가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하나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 한편, 상주시민상은 오는 10월 8일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10702_3dddbb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주시는 2026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자로 문화체육부문 김철희(좌), 사회복지부문 ​이승부(우), 특별부문 ​육만수(중)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상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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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4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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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02946_f496326f.jpg</image>
            <pubDate>Fri, 18 Sep 2026 10:46: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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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폐교·폐원 어린이보호구역 27개소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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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폐교·폐원 이후에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남아 있던 경북도내 27개소(유치원 21개원, 초등학교 6교)가 전면 해제됐다.<p>경북교육청은 해당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전면 해제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p><p>이번 정비는 통학 수요가 사라졌음에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계속 지정돼 있는 구간을 실제 통학 여건과 보호 필요성에 맞게 조정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도의회의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이같은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었다.</p><p>경북교육청은 지난해 도내 폐교·폐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전수 조사한 결과, 폐교‧폐원 이후에도 보호구역 지정이 유지되고 있는 27개소를 확인했다.</p><p>이에 폐교‧폐원 현황을 해당 시·군과 공유하고 보호구역 해제를 요청했으며, 필요한 경우 해당 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해제 절차와 후속 조치 등을 협의하는 등 지속적인 행정 협조를 통해 27개소 모두 해제를 완료했다.</p><p>특히 행정상 지정 해제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노면표시와 표지판 등 기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의 정비 여부까지 함께 확인해 실제 현장과 행정상 지정 현황이 일치하도록 후속 조치도 지속적으로 관리했다.</p><p>이번 정비로 폐교·폐원 이후 보호 필요성이 사라진 구역을 일괄 정비함으로써 불필요한 교통 규제에 따른 도민 불편을 줄이는 한편, 실제 어린이의 통학과 보호가 필요한 구역에 안전관리를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p>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정과 해제 과정에서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보다 일관된 기준에 따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지정·해제 업무 지침서’를 제작‧배포했다. 지침서에는 관련 업무의 처리 기준과 절차 등을 담아 현장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p>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신설·폐교 등 통학 환경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이 실제 통학 여건과 보호 필요성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p><p>임종식 교육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실제 통학 여건과 보호 필요성에 맞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어린이 안전은 더욱 강화하고, 지정 필요성이 사라진 보호구역은 신속히 정비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p><p>앞서,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용선 의원(포항, 국민의힘)은 지난 2025년 당시 경상북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가 없는 어린이보호구역을 유지하는 것은 제도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고 며 즉각적인 정비를 촉구했다.</p><p>당시 박용선 의원은 “폐교 후 학생 통행이 전혀 없는 곳에도 보호구역 표지와 무인단속장비가 그대로 작동 중인 곳이 있다”며 “보호가 필요하지 않은 구역에서 단속을 하고, 예산도 계속 투입되는 셈”이라고 말했다.</p><p>이어 “어린이보호구역은 학교 반경 300m를 기본으로 하고 최대 500m까지 확대할 수 있지만, 학교 기능이 사라지면 구역도 재조정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02946_f49632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폐교‧폐원 이후에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남아 있던 경북도내 27개소(유치원 21개원, 초등학교 6교)가 전면 해제됐다./경북교육청 </figcaption></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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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2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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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00810_2b9cfa18.jpg</image>
            <pubDate>Fri, 18 Sep 2026 10:19: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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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선시대 과거시험, 도산서원에서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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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안동=위키트리]이창형 기자=조선시대 과거시험이 경북 안동시 도산서원에서 재현된다.</p><p>안동문화원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산서원 경내에서 ‘제32회 도산별과대전’을 개최한다.</p>  <p>안동문화원과 영가시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p><p>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한시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p>  <p>올해 시제는 ‘독퇴계선생경재잠도설유감(讀退溪先生敬齋箴圖說有感)’이다.</p><p>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가운데 제9도인 '경재잠도'는 일상에서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몸가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경(敬)’의 실천을 그림과 글로 풀어낸 것으로, 참가자들은 그 가르침을 읽고 느낀 점을 한시로 표현한다.</p>  <p>행사는 사당고유를 시작으로 개회식, 치제문 봉안, 어제(御題) 게시와 압운 공개, 한시백일장, 심사와 시상식, 급제자 알묘례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복식과 의례를 통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형식과 문화를 재현한다.</p>  <p>한시백일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p><p>행사장에서는 취타대와 국악공연을 비롯해 ▲도산네컷 ▲합격떡 나눔 ▲전통차 시음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  <p>안동시 관계자는 “도산별과대전은 퇴계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조선시대 과거문화를 오늘에 되살리는 행사”라며 “전국의 한시 동호인과 시민, 관광객이 전통문화의 가치와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도산별과를 더욱 친숙하고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100810_2b9cfa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동문화원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산서원 경내에서 ‘제32회 도산별과대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참여자들 모습/안동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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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1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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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094145_bc72a47c.jpg</image>
            <pubDate>Fri, 18 Sep 2026 09:52: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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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 추석 연휴 의료 비상대응체계 총력 가동...안전관리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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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가 추석연휴 의료 비상대응체계 가동 및 각종 재난 대비 24시간 비상대응체계에 들어간다.</p><p>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의료 분야의 경우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p>  <p>도내 응급의료기관 36개소는 24시간 응급환자 진료를 맡는다. 외래진료 공백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610개소도 지정·운영한다.</p>  <p>경북도와 22개 시·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한다.</p><p>지역별 일일보고와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특이사항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재난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상황을 감시한다.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비상대응체계도 유지한다.</p>  <p>소아진료를 위해 동서남북 권역별 24시간 소아응급실 4개소와 야간·휴일 진료기관인 달빛어린이병원 6개소를 운영한다.</p><p>중증 소아환자가 발생하면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대구·경북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에서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p>  <p>감염병 비상대책반 24개 반, 249명을 운영하며 24시간 감시·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의심사례가 발생하면 신속히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벌여 지역사회 확산을 막는다.</p>    <p>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책을 통해 도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가족의 건강을 위해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p>  <p>안전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산불・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p>  <p>연휴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11개반 60명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p><p>재난안전상황실과 소방본부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도・시군・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한다.</p>  <p>추석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의 안전관리를 집중 강화한다.</p><p>주요 전통시장 60여 개소는 소방・전기・가스・시설 분야를 점검하고, 대규모 점포・주차시설・물류창고 84개소는 민관합동점검을 한다.</p><p>공중이용시설 5개소와 50인 미만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 20개소도 안전점검을 하며, 다중이용시설 화재 안전조사와 전통시장 합동점검도 병행한다.</p>  <p>산불・화재와 자연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응도 강화한다. 태풍・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집라인・전망대・자동개폐식 그늘막・산책로 등 강풍 취약시설 2,813개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이 확인된 시설은 즉시 조치하거나 추가로 점검한다.</p>  <p>추석 성묘객과 입산객의 실화 및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불상황실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한다. 산불 조기발견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헬기 12대도 출동 대기한다.</p>  <p>귀성객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p><p>도・시군은 도로 6,970개소를 정비・점검하고, 낙석・산사태 우려지역 순찰과 위험표지판 정비 등을 한다. 연휴기간에는 분야별 상황반을 운영해 도로・교통 상황을 관리하고, 사고 및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한다.</p>  <p>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추석 연휴 동안 도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부터 비상대응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성묘와 귀성길 등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p>한편, 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7일 도 119작전회의실에서 ‘2026년 제7차 소방지휘관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대비 안전대책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p>  <p>도내 22개 소방서장과 119특수대응단장, 119산불특수대응단장 등 소방지휘관 33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예방, 대비, 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폈다.</p>  <p>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소방관서장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관계자 안전컨설팅과 자율안전관리를 통해 연휴 전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연휴 기간에는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와 화재취약대상 예방순찰을 하고, 다중운집장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한편 119종합상황실 상황관리 기능을 강화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p>  <p>귀성객과 성묘・벌초객 증가에 따른 벌 쏘임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급상황관리와 이송체계도 강화한다.</p>  <p>소방본부 각 부서의 주요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고, 일선 소방관서와의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등 본부와 소방관서 간 지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p>  <p>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예방부터 현장 대응, 응급환자 이송까지 빈틈없이 준비해야 한다”며 “소방관서장을 중심으로 화재취약대상을 꼼꼼히 살피고, 각종 재난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094145_bc72a4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상북도소방본부는 9월 17일 도 119작전회의실에서 ‘2026년 제7차 소방지휘관회의’를 열고 추석 연휴 대비 안전대책 추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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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40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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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39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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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09:32: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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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 차기금고에 농협은행과 iM뱅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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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2027년부터 4년간 경상북도 자금을 관리할 금고기관으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iM뱅크가 선정됐다.</p><p>경상북도는 9월 15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p><p>심의위는 8월 12~13일 NH농협은행, iM뱅크, KB국민은행 등 총 3개 금융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해 5개 분야 14개 세부항목을 심의했다.</p><p>평가 항목은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 대출 및 예금 금리, 지역 주민의 이용 편리성, 금고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협력사업 등이다.</p><p>평가 결과 NH농협은행이 839.6점으로 1순위, iM뱅크가 817.8점으로 2순위, KB국민은행이 814.9점으로 3순위를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이 경북도 금고 선정에 도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만 2순위와 근소한 차이로 탈락했다. </p><p>경북도는 1, 2순위로 선정된 두 기관과 금리와 협력사업비 등을 협의해 10월 중 금고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p><p>제1금고는 일반회계를 비롯해 광역교통시설·소방안전 특별회계를 담당한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과 지역개발기금, 재해구호기금, 농어촌진흥기금, 고향사랑기금 등을 관리하고, 제2금고는 치수사업·의료급여기금·발전소지역자원시설세·학교용지부담금·낙후지역발전 등 특별회계 등을 맡는다.</p><p>금리와 협력사업비는 '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행정안전부 예규)에 따라 금고약정 개시 후 30일 이내인 2027년 1월 30일까지 도 홈페이지와 도보에 공개한다.</p><p>한편, 대구시는 iM뱅크가 제1금고, NH농협은행이 제2금고를 맡고 있으며, 약정기간은 2027년 말까지다.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 금고는 NH농협이 각각 2028년, 2029년 말까지 담당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8/img_20260918092611_927273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7년부터 4년간 경상북도 자금을 관리할 금고기관으로 제1금고에 NH농협은행, 제2금고에 iM뱅크가 선정됐다. 사진은 2025년 경북교육청 금고약정식 모습 자료/경북교육청 </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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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39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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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3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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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26 18:31: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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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에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외식산업 혁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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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72413_a5ed34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에 참석, 내부를 둘러보고 있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왼쪽)와 박용선 포항시장/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에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p>  <p>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기업과 지역 대학, 연구기관의 협업을 이끄는 시설로, 푸드테크 기업이 초기 연구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민간 주도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p>  <p>  정부는 기술 분야별로 전국 7개소를 선정해 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포항은 이 중 ‘외식혁신 서비스 기술’ 분야를 전담한다.</p>  <p>포항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전국 7개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가운데 최초로 준공돼 푸드테크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 시험인증 등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p>  <p>  1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서 열린 준공식은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용선 포항시장,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주희 포항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세리머니,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p>  <p>  참석자들은 협동로봇 연구실과 공유주방 등을 둘러보고 볶음·튀김 등 주요 조리공정 시연을 참관했다. 행사장에는 로봇기업과 인증기관, 첨단소재·소프트웨어 기업 등 10개 사가 홍보관을 열고 관련 기술을 선보였다.</p>  <p>  센터는 총사업비 155억 원을 투입해 부지 6,636.6㎡, 연면적 2,484㎡ 규모로 조성됐다. 사무동에는 교육장과 사무실, 교육실 등이 들어섰으며, 연구동에는 코워킹스페이스와 시험인증 연구실, 공유주방 등이 마련됐다.</p>  <p>  센터는 푸드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식품기기와 협동로봇을 연계한 기술개발 및 성능검증 ▲외식업 현장에 맞는 주방 자동화 기술 구현 ▲기업별 맞춤 상담과 국제 시험인증 지원을 통한 해외 수출 지원 ▲외식업주 대상 푸드테크 기술 체험·교육 등을 추진한다.</p>  <p>  이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실증, 기업 육성, 외식창업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이 집적된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  <p>  특히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 7월 글로벌 인증기관인 NSF와 글로벌 푸드테크 인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이어 지난해 10월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국제시험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면서 포항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에 NSF 인증실험실을 구축하게 됐다.</p>  <p>  NSF 인증은 미국위생협회가 제정한 위생·안전 분야의 글로벌 인증으로, 그동안 국내 기업이 조리로봇 등 식품용 기기의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제품을 미국 본사까지 보내야 했으나 앞으로는 포항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에서 시험인증을 받을 수 있어 기업의 비용 부담과 소요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2부에서는 포항지식산업센터에서 월드푸드테크협의회 주관으로 ‘WFT26 푸드테크 정책 기술 세미나’가 열려 식품로봇·외식 관련 푸드테크 기업 전문가들의 세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p>  <p>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는 국내 푸드테크 기업이 세계로 나가는 첫 관문이 될 것”이라며 “연구와 실증, 인증, 창업이 한곳에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K-푸드테크의 세계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72352_8e3397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 포항에서 열린 ‘식품로봇·외식 분야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준공식’ 기념촬영</figcaption></figure><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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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30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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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71035_1d369a5d.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7:1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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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5개국 청년, 경북에서 봉사 물결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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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25개국 청년들이 경북에서 봉사 물결을 잇는다.</p><p>경상북도는 9월 17일 도청과 안동·청송에서 25개국 내·외국인 청년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글로벌 청년봉사단 발대식’과 ‘경북 글로벌 인재포럼’을 열었다.</p>  <p>이번 행사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로 높아진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지속 가능한 유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p>  <p>봉사단은 25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60명과 경북 지역 대학생 30명 등 총 90명으로 구성됐으며, 9월 19일까지 3일간 돌봄·교육, 해양환경, 로컬관광, 문화유산, 국제행사 운영 등 경북 전역에서 봉사활동을 편다.</p>  <p>이날 ‘경북 글로벌 SNS 청년기자단’ 임명도 함께 진행했다.</p><p>청년기자단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대학생의 시각으로 경북의 청년정책과 문화·관광, 글로벌 교류 현장을 취재해 다양한 콘텐츠로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p>  <p>다음 날 열린 포럼에서는 기조강연과 패널토론, 청년정책 제안, 경북 청년 선언이 이어졌으며, 도는 10월 세계경주포럼과 연계한 ‘청년 미래 포럼’에서 우수 사례와 정책 제안을 국내외에 확산할 계획이다.</p>  <p>봉사단원인 일본 나고야 출신 이시카와 케이니 씨는 “경북의 대학생으로 지역의 문화유산 보전과 활성화에 직접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내·외국인 단원들과 소통·협력하며 성장하겠다고 다짐했고,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청년들이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협력해 지역혁신과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p>  <p>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과 경북의 청년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의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한가위의 따뜻한 정을 세계 청년들과 나누는 뜻깊은 일”이라며, “2025 APEC 유산이 세계 청년들의 교류와 실천으로 이어져 경북이 글로벌 청년들이 배우고, 도전하고, 정착하는 지역으로 발전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71035_1d369a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상북도는 9월 17일 도청과 안동·청송에서 25개국 내·외국인 청년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글로벌 청년봉사단 발대식’과 ‘경북 글로벌 인재포럼’을 열었다./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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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9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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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6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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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26 16:01: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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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구미시, 지방살리기 모범도시로 우뚝... ‘기업유치혁신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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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구미=위키트리]전병수.이창형 기자=경북 구미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p>  <p>구미시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p>이 상(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 대응해 인구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 성과를 낸 우수 지자체와 기관에 수여된다.</p>  <p>가장 큰 성과는 폭발적인 투자 유치 실적이다.</p><p>시는 민선 8기(’22~’26년) 동안 1,140여 개 기업으로부터 총 16조 1,635억 원을 유치해 1만 2,346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p><p>이는 직전 민선 7기(8조 2,852억 원) 대비 약 2배에 달한다. 최근 출범한 민선 9기 한 달만에 23개 사로부터 1조 550억 원을 이끌어내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p>  <p>특히 반도체·방산·AI·로봇 등 고부가가치 전략산업 중심으로 국가산단의 체질을 고도화하면서 경제 지표도 크게 반등했다.</p><p>지방세 징수액은 ’24년 3,923억 원에서 지난해(’25년) 4,605억 원으로 682억원(17.4%) 증가했고, 기업체 수 역시 ’22년 3,444개사에서 ’25년 3,834개사로 390개사(11.3%) 늘었다.</p>  <p>지난달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구미시의 고용률은 64.0%로 전년 동기(61.3%) 대비 2.7%p 상승했다.</p><p>수출 지표 역시 청신호를 켰다.</p><p>구미세관의 6월 수출입동향(구미세관  통관실적 기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213억 달러로 전년 동기(128억 달러) 대비 66.1% 증가했다.</p>  <p>경제 지표 상승은 모든 지방의 최대 화두인 ‘인구 회복’으로 직결됐다.</p><p>’22년 4,471명에 달했던 인구 감소 폭은 지난해 937명으로 무려 5분의 1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p>  <p>무엇보다 고무적인 것은 국가적 초저출생 위기 속에서도 출생아 수가 ’23년 1,892명, ’24년 2,014명, 지난해 2,055명으로 2년 연속 증가했다는 점이다.</p><p>안정적인 일자리와 다양한 시책이 청년 정착과 출산으로 이어진다는 ‘선순환 모델’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p>  <p>구미시는 ‘기업 애로 대책팀’, 경북 최초 ‘원스톱 민원팀’을 가동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방산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특화단지 등 국책 프로젝트를 선점했다.</p><p>아울러 기초지자체 최초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소, 필수 소아 의료체계 구축, 전국 최초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등 구미만의 보육·정주 인프라도 확충했다.</p>  <p>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16조 원의 기적을 함께 만든 41만 구미시민과 지역 기업인들의 땀방울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의 성과가 고용 창출, 청년 유입, 골목경제까지 스며들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구미시를 지방소멸 극복의 1호 롤모델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11816_eb4c673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미시가 지난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지킴 대상’에서 ‘기업유치혁신 대상’을 수상했다/구미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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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6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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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41029_57e4b3a6.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4:48: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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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낙영 경주시장·김상욱 울산시장, 공동현안 해결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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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경주시와 울산광역시가 지역 경계를 넘어 공동현안 해결에 손을 잡았다.</p><p>주낙영 경주시장은 17일 오전 울산시청을 찾아 김상욱 울산시장과 양 도시의 주요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회동에서는 △울산시계~경주 외동 국도 7호선 확장 △농소~외동 국도 4차로 건설 △동경주 도시가스 공급 △울산 시내버스 742번 감포 연장 △동남권 해오름 초광역전철망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p>  <p>특히 경주 외동과 울산 북구가 인접 생활권이자 산업권으로 연결된 만큼 출퇴근 교통 불편과 산업 물류 개선을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p>  <p>경주시는 외동교차로~울산시계 2.6㎞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국도 7호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구간은 출퇴근 차량과 산업단지 물동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다.</p>  <p>농소~외동 간 국도 건설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사업비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p><p>이 사업은 국비 1,985억원을 투입해 경주 외동읍 구어리에서 울산 북구 농소동까지 5.9㎞를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것으로, 현재 공정률은 47.9%이며 202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p>  <p>동경주 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울산 배관망 활용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p>  <p>경주에서 양남까지 주배관을 설치할 경우 약 20㎞가 필요하지만 울산 북구에서 연결하면 약 7㎞로 줄어 약 50억원의 사업비 절감이 예상된다.</p><p>경주시는 이를 위해 도시가스 공급권역 제도개선과 배관망 활용 등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p>  <p>대중교통 분야에서는 울산 시내버스 742번의 감포 연장과 울산 북구~경주 모화 간 출퇴근 교통 불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p><p>양측은 이용수요와 운행 여건 등을 고려해 버스노선 조정과 연계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p>  <p>관광 분야에서는 경주·울산·포항 해오름동맹을 중심으로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공동 홍보 등 3개 도시를 하나의 광역관광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과 경주는 인접한 생활·경제권으로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며 “양 도시의 강점을 살려 상생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p>  <p>주낙영 경주시장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로와 대중교통, 에너지 등 공동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울산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41029_57e4b3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양 도시 관계자들이 17일 울산시청에서 공동현안 논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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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3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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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43046_345a14b9.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4:32: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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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울진군 광업소 갱도 붕괴로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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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43046_345a14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방당국의 인명구조 모습/경북소방</figcaption></figure><div></div><p>[울진=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울진군 북면 한 광업소 갱도 내부에서 붕괴사고가 발생, 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p><p>경북소방 등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25분께 해당 광업소 갱도 일부 구간이 무너지면서 인명구조 신고가 접수됐다.</p><p>이 사고로 작업자 60대 남성 1명이 갱도 내부에 매몰됐다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또다른 60대 작업자는 갱도 밖으로 대피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p>  <p>소방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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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4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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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34604_f42b0466.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3:46: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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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인화 포스코 회장, '트리플코어'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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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34604_f42b04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17일 포스코 송도 글로벌R&amp;D센터에서 열린 '2026 포스코포럼'에서 기조강연자인 도미닉 바튼(Dominic Barton) 리오틴토 이사회 의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포스코 </figcaption></figure><div></div></div>  <p>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산업자원(철강), 전략자원(리튬, 양·음극재, 희토류 등), 에너지자원(LNG, 신재생에너지)을 아우르는 포스코그룹 신 성장전략인 '트리플코어(Triple-Core)’ 실행에 속도를 낸다.</p><p>장 회장은 17일 개최한 ‘2026 포스코포럼’에서 그룹 전 임원과 함께 그룹 미래 성장 전략인 ‘트리플코어' 실행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지정학적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의 전환 등 경쟁의 판이 바뀌는 대전환기에는 빠른 실행력이 생존의 열쇠”라며, “트리플코어 전략을 완수하고 자원 중심의 업(業)의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서는 변화의 방향을 먼저 읽고, 무엇을 준비해 얼마나 빠르게 변화할지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이어 “담대한 목표와 과감한 실행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어 나가자”고 당부했다.<p>또한 장 회장은 ▲철강 현지화 전략 ▲리튬·희토류 주요 시장 선점 ▲에너지 사업의 완충 역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사업별로 서로 다른 경영 환경을 고려해 차별화된 성장 논리를 적용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p>  <p>포스코포럼은 그룹 전 임원이 한데 모여 미래 성장과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외부 전문가의 견해를 청취하는 자리다.</p><p>올해 포럼은 ‘새로운 경쟁의 판에서 미래가치를 선점하라’를 주제로, 17일부터 이틀간 송도 포스코 글로벌 R&amp;D센터에서 열린다.</p><p>특히, 지난 7월 발표한 트리플코어 전략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미래 가치 선점을 위한 해법을 도출하는데 초점을 맞춘다.</p>  <p>이번 포럼은 ▲경쟁의 판이 어떻게 바뀌는가 ▲어디서 어떻게 경쟁하고 성장할 것인가 ▲어떻게 전환을 완주할 것인가 3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은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과 대담, 패널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p>  <p>기조강연을 맡은 도미닉 바튼(Dominic Barton) 리오틴토 이사회 의장은 지정학과 기술의 변화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포트폴리오 재편과 선택과 집중에 기반한 투자를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낸 글로벌 기업 사례와 포스코그룹을 위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한다.</p>  <p>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글로벌 산업 질서 재편과정에서 새로운 성공 공식을 창출하는 선도기업들의 전략과 대응 사례 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발굴하고, 피지컬 AI가 주도하는 자율제조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미래가치 제고방안을 점검한다.</p><p>포스코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구체화하고 중기 실행 아젠다를 도출할 계획이다.</p>  <p>한편, 포스코그룹은 ‘CEO인베스터데이’에서 철강을 넘어 리튬, 에너지까지 자원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트리플코어 전략을 통해 국가 대표 핵심 자원 공급자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p><p>앞으로 자원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고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공급망 강화, 기술 및 기업 가치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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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19</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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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23816_25b2116a.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2:43: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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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상휘 의원, '산업용전기요금 개편 영향' 국회철강포럼 정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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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회철강포럼 공동대표인 이상휘 의원(국민의힘,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은 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과 정부, 한국전력공사, 철강업계, 학계·연구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철강산업 영향과 과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p>  <p>국회철강포럼이 주최하고 한국철강협회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방안’이 철강산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첫 번째 발제를 맡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연제 교수는 ‘전력다소비 산업 지원, 주요국 사례와 국내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p><p>정 교수는 “독일, 영국, 폴란드 등 주요국의 에너지 정책에는 철강산업에 대한 지원이 빠짐없이 포함돼 있다”며 철강산업 지원 방안으로 기후대응기금 재원 활용을 제시했다.</p><p>이를 위해 기후대응기금의 목적조항 개정과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  <p>이어 한국전력공사 천현민 요금전략처장은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p><p>천 처장은 “과거에는 전력 공급능력의 양적 확보가 과제였다면 현재는 지역 간 전력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을 통해 지역 간 전력 수급 불균형을 완화하고 산업경쟁력 제고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이어진 패널토론은 산업연구원 정은미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조우신 서기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전우영 교수, 포항상공회의소 김태현 선임팀장, 포스코경영연구원 조윤택 수석연구원이 패널로 참여했다.</p><p>참석자들은 철강산업의 전기요금 부담 현황을 비롯해 저탄소 공정 전환 과정에서 예상되는 전력비 증가, 산업경쟁력 유지를 위한 에너지 정책 지원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p>  <p>이상휘 의원은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오른 산업용 전기요금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보호무역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의 부담을 더욱 키우고 있다”며 “특히 수소환원제철 등 저탄소 공정 전환이 본격화되면 철강산업의 전력비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p><p>이어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전기요금 지원과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 완화 등 산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후속 대책이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전기요금 체계와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적극 챙기겠다”고 강조했다.</p>  <p>한편 국회철강포럼은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대 국회에서 발족했으며, 22대 국회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p>현재 공동대표인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당진시)과 이상휘 의원(국민의힘, 경북 포항남‧울릉), 연구책임의원인 권향엽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을 비롯한 32명의 국회의원과 분야별 전문가, 철강업계 관계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23816_25b211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산업용 전기요금 개편, 철강산업 영향과 과제' 정책세미나 기념촬영/이상휘 의원실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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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0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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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11027_f8b1f45b.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1:55: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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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학홍 문경시장, “도시가스 보급 취약지역에 지원 근거 마련해야” ...법 개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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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문경=위키트리]이창형.윤문이 기자=김학홍 문경시장이 '도시가스 보급 취약지역'에 대한 국가와 지자체 지원근거를 마련하는 관련법 개정을 국회에 건의했다.</p><p>17일 경북 문경시에 따르면 현재 인구감소지역은 낮은 인구밀도와 높은 설치·유지비용으로 인해 사업자의 공급 기피 현상이 심화돼 구조적 에너지 불평등을 겪고 있다.</p><p>특히 지자체가설치비를 지원하더라도, 공급 이후 발생하는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 등의 사후관리 비용 부담으로 지속적인 보급 확대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p><p>이에 김학홍 시장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만나, 지방소멸 위기대응과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을 건의했다.</p><p>김 시장은 건의문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내 동지역 보급률 80% 미만 지역을 '도시가스 보급 취약지역'으로 법에 명확히 정의하고, ▲기존 설치비 지원을 넘어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비용까지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신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p>  <p>김학홍 문경시장은 "에너지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설치비뿐만 아니라 사후관리 비용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법 개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p>  <p>임이자 국회의원은 "현장의 목소리에 깊이 공감한다”며,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보급 확대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11027_f8b1f4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학홍 시장은 지난 16일 국회를 방문해 임이자 국회의원을 만나, 지방소멸 위기대응과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도시가스사업법' 개정을 건의했다./문경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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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6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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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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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26 10:54: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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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기관·단체, 포스코 노사분규 지역경제 영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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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와 유관 기관·단체가 포스코 노사분규 관련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방안 마련에 함께 나섰다.</p>  <p>  17일 열린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항상공회의소, 포스코,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한국은행 포항본부 등 금융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단체,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유관 기관·단체가 참석해 포스코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부분파업 장기화 등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p>  <p>회의에 참석한 기관·단체장들은 포스코가 포항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추석 명절을 앞둔 민생경제 안정에 힘을 모으고,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원만한 대화를 통해 현안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p>  <p>  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예산 14억 원을 확보했으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특례보증 재원도 300억 원 추가 조성함으로써 파업 장기화 시 지역경제 전반으로 미칠 수 있는 악영향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p>  <p>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책도 추진한다.</p>  <p>포항사랑상품권을 10월 300억 원, 11월 170억 원 규모로 조기 확대 발행을 준비하는 한편, 추석맞이 관광객 대상 숙박 할인 프로모션도 파업 장기화 시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p>  <p>  이와 함께 범시민 소비 촉진 캠페인과 외식 상권 활성화 이벤트를 추진하고, 시청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한다. 상권 주변 주·정차 단속도 탄력적으로 운영해 지역 상권에 소비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박용선 포항시장은 “부분파업이 장기화되거나 전면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지역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포스코의 생산·출하 상황과 협력업체의 경영·고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모니터링해 시민들의 근심과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응 과제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앞서, 포항시와 포항시의회는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과 배용수 부시장,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시 관계자와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조민성 부의장 및 각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포항시의회 정책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p>  <p>이날 간담회에서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2027년 포항시 예산편성 방향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특구 지정 ▲통합돌봄 추진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성공 개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등 포항의 미래 성장과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주요 현안들이 폭넓게 다뤄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05405_a050b1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는 17일 포스코 2차 부분파업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지역경제 위기대응 2차 대책회의’를 개최했다./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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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5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83612_c830e6ff.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08:3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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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전, 전신주 무단설치 및 고무줄식 이설비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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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한국전력의 전신주 무단설치 및 고무줄식 이설비용 요구 민원이 경북 포항시의회에서 제기됐다.</p>  <p>이민규 포항시의원(해도동, 송도동, 제철동, 청림동)은 지난 17일 열린 제333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한국전력의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포항시 전신주 이설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행정 대응 시스템 구축'을 포항시에 제안했다.</p>  <p>이 의원은 좁은 인도의 전신주로 인해 주민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했던 곳인 송도동해수욕장 맞은편 송도동 533-9번지 일원의 전신주 이설 민원을 점검한 사실을 소개했다.</p>  <p>민원인이 직접 한전을 찾아가 협의했을 때는 이설 비용으로 300만 원을 내야만 옮겨주겠다고 답했지만, 포항시가 인명 사고 위험성을 지적하며 공식 공문을 발송하자, 한전 측은 600만 원의 비용을 요구해 왔다는 것.</p>  <p>당시 남구청 건설교통과 도로관리팀 팀장은 한전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과거 도로점용 허가 기록을 추적·조사했으며 그 결과, 해당 전신주는 포항시 허가 위치가 아닌 한전이 임의로 설치한 것임을 밝혀냈다.</p>  <p>포항시 구 도심과 읍·면 지역에는, 송도동 533-9번지의 사례처럼 과거 도시계획이 정비되기 전 한전이 임의 설치한 전신주가 다수 있으며,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접수된 포항시 전신주 이설 민원 110건 중 37건이 과도한 원인자부담금 요구, 대체 부지 미확보, 한전의 무응답 등으로 방치되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p>  <p>이 의원은 "도시가 개발·정비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은 '건축법' 제44조에 따라 2미터 이상 도로에 접하도록 법적 이격거리를 철저히 지키며 건물을 지었다"며"그러나 주민이 법을 지켜 확보한 보행 공간에 전신주가 그대로 남아 통행을 가로막고, 차량 추돌과 감전 등 안전사고 위험을 계속 유발하고 있어 시급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이 의원은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포항시 차원의 근본적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면서▲포항시 전역의 위법으로 설치된 전신주 설치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포항시와 한전 간의 상호 협의체를 구성해 전신주 이전 정비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것 등을 포항시에 촉구했다.</p>  <p>이민규 의원은 "포항시도 한전과 공식 협의체를 구성, 당초 허가 위치를 이탈한 위법 전신주는 한전 부담으로 즉시 정비하고, 위험 통학로와 구도심 보행로의 전신주는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이설해 나가는 정비 로드맵을 만들고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83612_c830e6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민규 포항시의원 5분자유발언/포항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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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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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81331_df916b92.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08:13: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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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열악한 흥해읍 신도시 대중교통인프라'...포항시, 방치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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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 흥해읍 신도심의 열악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포항시의회에서 터져 나왔다.</p><p>문성호 포항시의원(민주당, 나’선거구, 흥해읍)은 지난 16일 열린 제333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을 통해 “흥해 신도심의 대중교통 인프라는 신도심의 성장 속도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흥해 신도심에서 남구 도심으로 이동하려면, 환승하거나 상당한 거리를 우회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불편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등·하교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더욱 큰 불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p><p>그는 “흥해 신도심의 외형적 성장 뒤에는 신도심과 구도심간의 심각한 생활권 분리가 존재한다”며“이러한 생활권을 신속하고 긴밀하게 연결할 교통망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그는 또 “흥해 지역에는 승강장이 노후되었거나 비와 햇볕을 피할 시설조차 충분히 갖추지 못한 정류장이 다수 존재한다”며“향후 냉·난방시설과 버스 도착정보 안내시스템 등을 갖춘 스마트형 승강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p><p>문 의원은 이같은 상황을 감안, ▲흥해 신도심과 남구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혁신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흥해 신·구도심을 하나로 묶는 생활 밀착형 순환 버스 확충 및 조정, ▲흥해 신도심 버스승강장에 대한 전수 점검 및 안전하고 쾌적한 승강장 환경 조성 등을 포항시에 촉구했다.</p><p>문성호 의원은 “아파트가 들어서고 도로가 넓어진다고 해서 좋은 도시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시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 원하는 곳으로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될 때 진정한 의미의 생활권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81331_df916b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성호 포항시의원 5분발언 모습/포항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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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08</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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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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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19:55: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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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순범 경북도의회 부의장,‘경북형 장애인 일자리 구축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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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95417_84cc75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우측) 토론 모습/이하 박순범 부의장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의회 박순범 부의장은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중증장애인의 실질적인 일자리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도의회의 역할을 제시했다.</p>  <p> 이번 토론회는 ‘경상북도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확대 방안’을 주제로 마련됐다.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복지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해 권리중심 일자리 현황과 수요, 실제 일자리 참여 경험, 장애인의 노동할 권리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p>  <p>박 부의장에 따르면 경북은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388억 원을 투입해 87개 수행기관에서 3,034명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p><p>경북이 이미 상당한 규모의 장애인 일자리 기반을 갖춘 만큼, 이날 토론에서는 기존 사업에 참여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일할 기회를 어떻게 넓혀갈 것인지가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p>  <p>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박 부의장은 ‘경북형 장애인 일자리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앞선 발제와 당사자·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도의회 차원의 정책 과제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박 부의장은 먼저 현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중증장애인이 있는지, 일을 시작한 뒤 출퇴근이나 업무 적응 등의 어려움으로 중도에 그만두는 사례는 없는지 현장의 실태부터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박 부의장은 서울·경기·제주 등 다른 지역의 운영 사례도 함께 살폈다.</p><p>다른 지역의 제도를 그대로 가져오기보다 경북의 도시와 농산어촌 간 이동 여건, 수행기관의 역량, 직무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경북에 맞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는 취지에서다.</p>  <p> 필요성이 확인될 경우에는 처음부터 사업 규모를 크게 확대하기보다 지역 여건이 다른 몇 곳에서 먼저 운영해 보고, 실제 참여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확인한 뒤 확대 여부를 판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p>  <p> 박 부의장은 “중증장애인 일자리 정책은 제도의 취지만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 “당사자의 수요와 참여 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정책 검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p>  <p> 이어 “오늘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경북의 여건과 기존 사업을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도의회도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논의하면서 경북의 현실에 맞는 정책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95433_d4729e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정책토론회' 참석자 기념촬영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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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41</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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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3101_2270783d.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8:36: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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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에서 만난 ‘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지도 특별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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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3101_227078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열린 ‘한국 영토 독도’ 지도 특별전/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열린 ‘한국 영토 독도’ 지도 특별전이 37일간의 전시 일정을 마치고 지난 10일 막을 내렸다.​</p>  <p>  강원도 영월 호야지리박물관이 ‘한국 영토 독도, 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吐)하다’를 주제로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마련됐다.</p>  <p>  이번 전시에서 호야지리박물관은 해방 이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와 관련 문서 등 70여 점을 선보이며,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임을 지도와 문헌을 통해 검증했다.</p>  <p>  전시 기간인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5,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p>  <p>울릉도·독도를 잇는 주요 관문도시인 포항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올바른 영토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  전시에서는 조선 초기 지도에 나타난 울릉도와 독도의 모습부터 일본 고지도에 기록된 두 섬의 위치와 명칭 변화를 시대별로 소개했다.</p>  <p>대표적으로 1895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청한군용정도(日淸韓軍用精圖)’는 국경선을 통해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명확히 표시했으며, 1945년 해방 이후 연합국사령부 관련 자료에서도 독도는 한국의 관할 영역으로 다뤄졌다.</p>  <p>  특히 1905년 일본의 ‘시마네현 고시’ 이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일본 지도에서도 독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현된 사례를 확인했다.</p>  <p>이는 일본이 스스로 제작한 지도와 자료를 통해 최소 350년 이상 울릉도와 독도가 어떻게 인식되고 표현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p>  <p>  아울러 서양 고지도에 나타난 울릉도·독도의 표기 변화도 함께 다뤄, 관람객들이 독도 문제를 단순한 영유권 주장을 넘어 역사·지리·지도학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p>    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은 “포항에서 일본의 옛 지도와 문서를 통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자료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장을 찾아 독도의 역사적 사실을 함께 살펴봐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전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이어 “영토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도에 담긴 위치와 지명, 시대적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지리적 자료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세계지도 속 잘못된 독도 표기를 바로잡기 위한 관심과 노력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3202_02175d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1895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청한군용정도(日淸韓軍用精圖)’     </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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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0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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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1648_c92662e6.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7:24: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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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울릉도 찾아 보훈 현장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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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릉=위키트리]이정호.이창형 기자=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6일 추석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울릉군 충혼탑을 참배하는 한편, 울릉경비대와 독도의용수비대원을 차례로 찾아 위문하는 등 보훈 현장을 살폈다.</p>  <p> 이번 방문은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 수호 임무를 국립경찰에 인계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독도 수호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국토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1648_c92662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오을 장관의 정원도 독도의용수비대원 방문 모습/이하 울릉군 </figcaption></figure><div></div></div>  <p> 이날 권 장관은 오전 울릉도에 도착해 울릉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했다.</p>  <p> 울릉군 충혼탑은 1979년 건립돼 노후화가 진행된 시설로, 충혼탑 정비와 함께 지역의 역사성과 호국정신을 담은 새로운 보훈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p><p>이에 울릉군은 기존 충혼탑을 철거하고 새로운 충혼탑을 설치하는 ‘호국동백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p>  <p> 호국동백공원은 충혼탑 신규 설치를 비롯해 동백공원 조성, 위패 봉안실 및 충혼탑 부속시설 정비 등을 통해 추모와 기념의 공간을 일상 속 보훈공간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p><p>주민과 방문객들이 공원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호국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접하고, 현충일 기념식과 추모행사 등 지역의 보훈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울릉군은 이를 위해 총 5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p>  <p> 이어 권 장관은 울릉지역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훈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p><p>오후에는 울릉경비대를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했다.</p><p>이후 독도의용수비대원인 정원도 대원의 자택을 찾아 위문하고,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해 전시시설을 둘러보며 신임 관장과 면담했다.</p>  <p> 특히 97세의 정원도 대원을 직접 찾아 위문한 자리에서는 독도 수호에 헌신한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공로와 희생을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독도 수호의 역사와 호국정신이 살아 있는 곳인 만큼, 지역의 보훈시설을 잘 보존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1842_c0c104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혼탑 참배</figcaption></figure><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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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03</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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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70052_515ac9f4.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7:02: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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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영일만횡단대교 '해상노선' 포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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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70052_515ac9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일만횡단대교(해상노선) 조감도/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영일만횡단대교 노선을 놓고 포항시가 사실상 '해상노선'을 포기했다는 주장이 포항시의회에서 제기됐다.</p>  <p>포항시의회 김영헌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16일 제333회 포항시의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박용선 포항시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관련, 2조7천억원대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았다고 발표한 것은 순수 ‘내륙안’으로 전락하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지역 정치권이 한목소리를 낸 것으로,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다”면서도“그러나 이를 마치 시민들이 기다려 온 ‘해상 원안’을 지켜낸 것처럼 포장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p>  <p>김 의원은 “2조7천억원대 노선은 남포항IC에서 대송면과 형산강 서측을 지나 송도 앞바다와 영일대 방향으로 연결되는 ‘해상 절충안’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히고 “왜 포항은 해상 원안을 요구하는 위치에서 밀려나, 이제는 '절충안'과 '순수 내륙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처지가 됐는가”라고 반문했다.</p>  <p>이어 “더욱이 485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지만, 단 한 삽도 뜨지 못했고 최종 노선조차 확정하지 못했다”며“현수막 몇 장과 합의 발표만으로 18년의 표류와 행정력 낭비, 시민들이 겪어 온 희망고문의 책임까지 사라지는 것은 이니다”고 강조했다.</p>  <p>김 의원은 ▲해상 원안이 언제, 어떤 기관의 판단과 이유로 사실상 검토 대상에서 밀려났는지 밝힐 것과 ▲포항시는 그 사실을 언제 인지했으며, 원안을 지키기 위해 중앙정부와 KDI를 상대로 언제, 누구를 만나 무엇을 요구했는지 모든 협의 경과와 관련 문서를 시민과 시의회에 공개할 것 ▲18년간 사업이 표류하고 시민들이 염원해 온 해상 원안이 사실상 변경된 과정에 대해, 시장은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직접 설명할 것 등을 촉구했다.</p>  <p>또한 연내 기획재정부 심의와 국토교통부의 최종 결정에서 합의한 해상노선마저 무산되고 순수 내륙안으로 결정된다면, 박용선 시장은 어떠한 대응에 나설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p>  <p>앞서,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5일 지역 국회의원인 국민의힘 김정재·이상휘 의원, 송언석 전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그동안 표류해 온 영일만횡단대교 건설사업의 노선 문제와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당초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해상노선’ 추진에 뜻을 모으고,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단일화된 입장을 적극적으로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70205_1c7044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의회 김영헌 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16일 5분자유발언 모습/포항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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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1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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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9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636_93c4fb7f.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6:06: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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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의회, ‘포스코 노사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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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포항시의회(의장 김철수)가 16일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조속 시행 및 포스코 노사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 및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2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제333회 임시회15일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p>    <p>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손태식 의원은 최근 국토부 등에서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시대에 맞춰 도시 외연 확장을 지양하고 재정비를 권고하고 있음에도 포항시는 신도시와 외곽 택지 중심의 주택 공급으로 부동산 가격 하락과 원도심 공동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주택공급 컨트롤타워 구축과 원도심 재정비, 현실적인 계획인구 산정 등을 촉구했다.</p>    <p>▲이민규 의원은 한전의 전신주 이설 과정에서 과도한 원인자부담금 요구 등 불합리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포항시 전역의 위법 전신주 설치 및 도로점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와 한전과의 협의체 구성을 통한 체계적인 전신주 이설·정비계획 마련 등 포항시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p>    <p>▲김보람 의원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 내 공원·녹지를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하고, 파크골프장과 러닝트랙 등 생활체육시설 도입과 함께 조성 이후의 체계적인 환경관리, 이주민의 관리·운영 참여 등 지역과의 상생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p>    <p>▲김영헌 의원은 18년간 표류하고 있는 영일만 횡단대교 사업과 관련해 시민들이 요구해 온 해상 원안이 사실상 변경된 과정에서 포항시의 대응이 미흡했다고 지적하고, 노선 변경 과정과 중앙정부·KDI와의 협의 경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책임 있는 대응 방안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p>    <p>▲문성호 의원은 흥해 신도심이 대규모 신규 주거단지 조성과 젊은 세대·학생 유입으로 새로운 핵심생활권으로 성장하고 있으나 대중교통 인프라는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신도심과 남구 도심을 연결하는 대중교통망 구축과 생활밀착형 순환버스 확대, 스마트형 승강장 도입 등을 통한 교통 편의성 확보를 요구했다.</p>    <p>▲김하영 의원은 의회는 파손된 형산강 마리나 시설의 무리한 운영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혈세가 투입된 시설의 방치 해소와 정상적인 활용을 촉구한 것임을 분명히 하는 한편, 행정에 대한 의회의 지적과 개선 요구는 시민을 대신해 행정을 감시·견제하는 것임을 강조하며, 형산강 마리나 시설의 관리 실태와 향후 보수·처리 방안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p>    <p>시의회는 본회의에서 포항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 3조 3,290억 원(일반회계 2조 9,230억 원, 특별회계 4,060억 원)에 대해 일반회계 11억 7천만원을 감액하고, 특별회계는 원안대로 의결하는 수정안을 가결했다.</p>    <p>이어 ▲포항시 민원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광열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대천 의원 대표발의) ▲포항시 한의약 육성 조례안(임주희 의원 대표발의) 등 의원발의 조례안 3건, 포항시장 제출 조례안 7건, 동의·출연안 13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p>    <p>특히, 시의회는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담은 두건의 결의안을 채택했다.</p>    <p>시의회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포항 유치 촉구 결의안'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국가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균형발전 정책이 되어야 한다며, 정부와 경북도에 국가전략산업과 산·학·연 기반이 집적된 포항의 강점을 고려해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이전하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과정에 포항의 산업적 특성을 적극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p>    <p>이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조속 시행 및 포스코 노사 상생협력 촉구 결의안'을 채택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의 조속한 시행과 포항 등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최대 인하 폭 적용을 촉구하는 한편, 포스코 노사에는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인식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갈등을 해결할 것을 촉구했고,했다.</p>    <p>한편, 시의회의 다음 회기인 제334회 제1차 정례회는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19일간 열리며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조례안 등 심사가 예정돼 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636_93c4fb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 하는 의원들/포항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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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997</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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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12806_2a814da1.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1:29: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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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영덕군, 법무부 ‘국립 교정시설 유치’ 제안에 검토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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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덕=위키트리]박병준.이창형 기자=경북 영덕군이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 교정시설 조성 선정 공모'와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사업 제안 및 참여 검토 안내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은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p>  <p>16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법무부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해 국립 교정시설 후보지를 사전 공모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것이다.</p>  <p>영덕군은 현재 단계에서 국립 교정시설 유치 여부나 구체적인 입지를 결정한 것은 아니며, 법무부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과 기대효과, 입지 여건,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중이며 지방의회와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머리를 맞대어 신중히 고민할 계획이다.</p>  <p>특히 국립 교정시설은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설인 만큼, 영덕군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p>  <p>국립 교정시설은 1개소당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BTL) 사업으로 부지 약 19만㎡에 연면적 5만 3,000㎡ 규모로 조성되며 수용인원은 1,000여 명, 상주 직원은 300여 명 수준이다.</p>  <p>신규 교정시설에는 보안 관리에 한층 더 높은 수준의 AI 기반 스마트 출입 통제 등 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p>  <p>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교정직원 및 가족 정착에 따른 인구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생활 SOC 확충 등 유치에 따라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 및 부가가치효과가 총 8,000억 원에 이를 정도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영덕군 관계자는 “법무부의 제안이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초기 단계”라며 “국립 교정시설 유치와 관련해 어떠한 선입견도 갖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p>  <p>법무부는 지난 8월 2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신규 교정시설 4개소에 대하여 공모를 진행하고, 오는 11월 4일까지 지자체의 유치 제안서를 접수하여 12월 대상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12806_2a814d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덕군청 전경/영덕군</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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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92</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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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01801_38f66284.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1:16: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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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 환경오염사고 증가세...전방위 대응 위한 TF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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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최근 5년간 경북도내 환경오염사고가 114건(수질 50건, 화학 64건) 발생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각종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사고 대응 TF’를 운영한다.</p>  <p>경북도는 사고 예방부터 초동대응, 수습·복구,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수질·토양·배출시설·폐기물 등 4개 대응반으로 TF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p>  <p>기후환경국 맑은물정책과가 총괄하며 기후환경정책과와 환경관리과가 지원하고, 필요시 대구지방환경청·한국환경공단·소방본부·경북경찰청 등과 협조한다.</p>  <p>수질대응반은 오염 확산과 유입경로를 조사해 방제·모니터링을 한다.</p><p>토양대응반은 토양오염을 조사하고 정화 방안을 검토한다. 배출시설대응반은 배출·방지시설 운영과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폐기물대응반은 사고 폐기물 처리계획을 수립한다.</p>  <p>환경오염사고 대응은 피해 규모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나눈다.</p><p>소규모 사고인 ‘관심’ 단계는 담당부서가 대응한다.</p><p>하천 유입 우려가 있는 ‘주의’ 단계는 관련 대응반을 가동한다. 다수 분야에서 피해가 발생하는 ‘경계’ 단계는 TF를 가동해 유관기관과 협조한다.</p>  <p>취수원 영향 등 중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심각’ 단계는 TF 총괄 대응과 관계기관 공동 대응으로 수습에 나선다.</p>  <p>수습 이후에는 원인과 피해 현황을 분석해 행정조치, 복구상태 확인,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 사후관리까지 추진한다.</p>  <p>TF 운영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조치가 가능해지고, 분야별 전문성을 살린 통합 대응으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p>경상북도 강병정 기후환경국장은 “환경오염사고는 발생 초기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데 가장 중요하다”며 “분야별 전문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업으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01801_38f662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환경 배출업소 지도 점검 모습/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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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56</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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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05619_390c435d.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0:58: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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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토뉴스]경주 신라왕릉 '임금님 이발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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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05619_390c43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4일 경주 대릉원에서 작업자가 신라 왕릉 봉분의 잔디를 예초기로 깎고 있다./이하 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05659_4f8a69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주=위키트리]이창형 기자=천년고도 경주의 신라 왕릉들이 가을맞이 ‘이발’에 나섰다.</p>  <p>경주시는 대릉원 지구 내 대릉원·천마총과 황남고분군, 노동·노서고분 일원에서 사적지 경관 관리와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예초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p>  <p>신라 왕릉 위에서 작업자들이 예초기를 메고 웃자란 잔디를 깎는 모습은 마치 ‘임금님 머리를 깎는 날’을 연상케 한다.</p>  <p>특히 봉분은 경사가 가파르고 장비 투입이 어려워 작업자들이 예초기를 메고 비탈면을 오르내리며 일일이 잔디를 다듬어야 한다.</p>  <p>올해 예초작업 대상은 노동·노서고분과 황남고분군, 대릉원·천마총 등 모두 14만 1,736㎡로, 축구장 약 20개에 해당하는 넓이다.</p>  <p>구역별로는 노동·노서고분 3만 4,732㎡, 황남고분군 5만 9,789㎡, 대릉원·천마총 4만 7,215㎡다.</p>  <p>이 가운데 대릉원·천마총은 전체 4만 7,215㎡ 중 봉분 예초 면적만 4만 6,032㎡에 달해 작업 난도가 높다.</p>  <p>평지에서는 핸드가이드식 장비를 활용하지만, 봉분과 사면부는 배부식 예초기를 이용해 직접 잔디를 깎는다.</p>  <p>예초작업은 단순히 보기 좋게 잔디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웃자란 풀과 잡초를 제거해 사적지의 녹지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봉분 등 문화유산을 안정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작업이다.</p>  <p>경주시는 연중 모두 5차례에 걸쳐 예초작업을 실시하며, 깎아낸 잔디와 부산물도 별도로 수거해 처리한다.</p>  <p>주낙영 시장은 “정기적인 예초와 녹지 관리로 신라 왕릉을 보존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가꾸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천년고도의 문화유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사적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05718_3b88a9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4일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경주 대릉원 상공에서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 개막식 축하공연을 앞두고 사전훈련을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오는 18일 개막하는 ‘2026 경주국가유산야행’을 앞두고 경주 하늘에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등장하며 개막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p>  <p>지난 14일에는 개막식 축하공연에 나서는 블랙이글스가 경주 도심 상공에서 사전훈련을 진행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p>  <p>이날 대릉원과 동부사적지, 월정교 상공을 가르며 편대비행과 다양한 기동을 선보여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본 공연은 개막일인 18일 오후 5시부터 10여 분간 월정교 인근 상공에서 펼쳐질 예정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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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75</link>
            <author>chang@wikitree.co.kr (이창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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