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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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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4:3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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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주홍 영덕군수, 추석 명절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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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43128_b96cf8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주홍 영덕군수가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영덕군청</figcaption></figure><div></div></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 =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조주홍 영덕군수가 지난 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직접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p><p>이번 현장 방문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p><p>이날 조 군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비롯해 노인생활시설, 아동생활시설 등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p><p>특히 거동이 불편해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과 장애인, 아이들을 일일이 찾아가 온화한 위로의 말을 건네며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p><p>영덕군은 이번 방문에 그치지 않고 오는 14일에도 노인생활주간시설과 장기요양기관을 추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명절 온기를 이어갈 방침이다.</p><p>현장을 둘러본 조주홍 영덕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일선에서 이웃들의 손을 잡고 온정을 베푸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서로를 보듬고 아껴주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거듭 강조했다.</p><p>이번 민생 행보는 행정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메우고 지역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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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77</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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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6:12: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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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민생지원금 부결' 울진군의회, "예산 심의 및 의결권은 반드시 존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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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img_20260910161115_e833df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진군의회 전경 /촬영 박병준 기자</figcaption></figure></div>[울진=위키트리]박병준 기자=경북 울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울진군이 군민 1인당 30만원씩 지급하려던 민생지원금 예산을 부결시킨 후 10일 입장문을 내고 "의회의 예산심의 및 의결권은 반드시 존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예결특위 임승필·황현철·김복남·전석재·박명숙 의원은 이날 입장문에서  "이번 1인당 3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기대하셨을 군민 여러분께서 느끼실 서운함과 실망감을, 저희 의회는 누구보다 깊이 통감하고 있다"면서도"약 140억 원의 예산을 삭감하게 된 것은, 결코 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지원을 반대해서가 아니라 군민의 피 같은 세금을 책임 있게 심사해야 하는 의원 본연의 막중한 책무를 다하기 위함이었다"고 강조했다.</p><p>그러면서 ▲지원금 지급의 타당성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가 턱없이 부족하고 ▲의회의 고유 권한인 ‘예산 심의 및 의결권’은 반드시 존중돼야 하며 ▲황이주 군수 공약 사항인 ‘에너지연금’과 ‘민생지원금’은 명확히 구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p>특히 "원전 관련 재원인 에너지연금은 법적 제한이 있어, 일반재원인 이번 지원금과는 그 성격과 출처가 전혀 다르다"며"진정한 에너지연금을 실현하려면,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법적 근거와 안정적 재원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제도'부터 제대로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p><p>이어 "저희 의회는 군민 여러분께 혜택이 돌아가는 것을 결코 반대하지 않는다"며"오히려 원전지역 주민으로서 누려야 할 정당한 혜택을 더욱 당당히 요구하고, 그것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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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688</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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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6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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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26 13:03: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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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포퓰리즘의 덫과 행정의 파행, 울진이 마주한 씁쓸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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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img_20260910130201_f3d64f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뱡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div></div><p>[울진=위키트리]박병준 기자=선거철만 되면 지역 사회는 달콤한 장밋빛 공약들로 술렁인다.</p><p>유권자의 표심을 자극하기 위한 파격적인 공약들은 당장의 청량제처럼 다가오지만, 그 이면에 정교한 법적 검토와 재정적 뒷받침이 결여되어 있다면 그 후폭풍은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으로 돌아오기 마련이다.</p><p>최근 울진군을 강타한 월 10만 원 에너지 연금 공약 파동과 이를 수습하기 위해 불거진 140억 원 규모의 민생지원금 꼼수 지급 사태는 선거용 포퓰리즘이 행정과 의회, 그리고 군민의 신뢰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보여주는 씁쓸한 축소판이다.</p><p>이번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남발한 황이주 군수의 무리한 선거 포퓰리즘에 있다.</p><p>황 군수는 당선 당시 천억 원이 넘는 원자력 지원금과 지역자원시설세를 재원으로 삼아 군민 모두에게 매월 10만 원, 연 120만 원의 에너지 연금을 안겨주겠다고 공언했다.</p><p>그러나 대다수 울진군민들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비나 목적세인 지역자원시설세가 법적으로 용도와 사용 범위가 엄격하게 한정되어 있어, 군민 개인에게 무차별적인 현금성 연금으로 직접 쥐어줄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한다.</p><p>법적·제도적 한계로 인해 자신의 공약을 정면으로 지킬 수 없게 되자, 집행부는 이를 감추기 위해 꼼수를 꺼내 들었다.</p><p>공약 불이행 위기에 몰린 황 군수 측은 재원을 지방세 등으로 슬그머니 갈아 끼우며 이를 민생지원금이라는 새로운 포장지로 둔갑시켰다.</p><p>애초에 지킬 수 없는 공약으로 여론을 선동해놓고, 그 후폭풍을 모면하기 위해 다시금 140억 원이라는 막대한 군민의 혈세를 단발성 현금성 지원에 쏟아붓는 꼼수를 부린 것이다.</p><p>더 큰 문제는 이 과정에서 드러난 명백한 절차적 파행과 불통이다.</p><p>집행부는 정식 의회 심의와 의결 절차가 끝나기도 전에 추석 전 지급을 흘리면서 군의회를 철저히 패싱했다.</p><p>행정 절차를 무시하고 군민의 혈세를 마치 쌈짓돈처럼 다루는 오만을 보였다.</p><p>울진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차 지원 효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 부재, 조례상 중대한 위기상황 요건 미달, 재정자립도 11%의 열악한 재정 여건 등을 이유로 관련 예산을 최종 부결시킨 것은 당연한 자업자득이다.</p><p>자기 공약을 지키지 못해 발생한 정책적 파산을 면하기 위해 또 다른 꼼수 지원책을 들고 나와 여론전을 펼치고, 의회를 무시하며 군민의 혈세를 흔드는 행태는 결코 건전한 지방자치의 모습이 아니다.</p><p>당장의 표를 얻기 위해 남발한 포퓰리즘의 대가는 결국 지역 사회의 갈등과 행정 불신으로 돌아왔다.</p><p>꼼수 여론전을 멈추고 지킬 수 없는 공약에 대해 군민 앞에 솔직히 사과하는 용기를 보여야 할 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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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630</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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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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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4:05: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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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인터뷰]박명숙 울진군의원 "생활 밀착형’ 의정으로 군민 곁 지킬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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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40330_0f50b5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진군의회 박명숙 의원 / 박명숙 의원</figcaption></figure><div></div><p>[울진=위키트리]박병준 기자= 7월 1일, 제10대 울진군의회가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p><p>이번 제10대 의회에서 박명숙 의원은 지난 30여 년간 울진 지역사회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져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의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본지는 박명숙 의원을 만나 앞으로의 의정 활동 방향과 다짐을 들어보았다.</p><p>-제10대 울진군의원으로서 임기를 시작하는 소회가 남다를 것 같다.</p><p>▲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앞섭니다. 지난 선거 기간, 군민들께서 제 손을 잡으며 건네주신 준엄한 명령과 따뜻한 격려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초심을 가슴에, 군민의 삶을 곁에 품고 뛰겠다’는 다짐을 오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p><p>-지난 30년간 울진에서 활동하며 얻은 경험이 의정 활동에 어떻게 투영될까?</p><p>▲저는 골목상권의 상인들과 웃고 울며, 교육 현장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계신 이웃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왔습니다. 거창한 수치보다는, 당장 우리 이웃의 식탁과 아이들의 등굣길, 어르신들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체득한 그 생생한 경험들이야말로 저의 가장 큰 자산이자 의정 활동의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p><p>-구체적으로 어떤 분야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인가?</p><p>▲크게 세 가지 원칙입니다. 첫째는 ‘민생’입니다.</p><p>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겠습니다.</p><p>둘째는 ‘책임’입니다. 비례대표로서 울진 전체를 살피며,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공약을 끝까지 실천하겠습니다.</p><p>셋째는 ‘생산적인 의회’입니다. 집행부에 대한 건강한 견제는 물론, 군민의 이익을 위한 일이라면 먼저 대안을 제시하고 협력하는 ‘일 잘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p><p>-마지막으로 군민들께 한 말씀 부탁드린다.</p><p>▲제10대 의회는 오늘 시작되었지만, 군민 여러분을 향한 저의 진심은 한결같을 것입니다.</p><p>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의정,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p><p>늘 겸손하고 당당하게, 청렴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앞으로 따뜻한 격려와 때로는 매서운 채찍질로 저를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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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63</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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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0028_2534feee.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6:0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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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군민 지갑은 닫고 시설 사업엔 과감한 영덕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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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0028_2534fe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div>    <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영덕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참여를 ‘재정 부담’을 이유로 포기했다.</p><p>인근 청송군이 공모에 선정되고, 울진·봉화·울릉군 등이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모습이다.</p><p>더욱 의문스러운 점은 영덕군의 이중적인 예산 운용이다.</p><p>주민 생활에 직결된 소상공인 이자 지원 예산은 반토막 내면서도, 수십억 원대 개보수 사업에는 과감히 지갑을 열었다.</p><p>절차적 정당성 논란 끝에 중단된 어촌민속전시관 사업까지 고려하면, 영덕군의 예산 우선순위는 주민들의 삶이 아닌 '시설물'에 쏠려 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p><p>예산안 심사와 의결은 의회의 가장 핵심적인 권한이자 의무다.</p><p>주민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우선순위가 뒤바뀐 예산안이 제출되었을 때, 의회는 이를 철저히 검증하고 바로잡았어야 했다.</p><p>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삭감되고 논란 많은 시설 사업 예산이 편성되는 과정에서 의회는 과연 무엇을 했는가.</p><p>행정부의 독주를 막기는커녕 ‘거수기’ 노릇을 한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p><p>행정의 신뢰도는 정책의 일관성에서 나오고, 그 일관성은 의회의 엄격한 통제로부터 완성된다.</p><p>군의회가 행정부의 예산 철학을 따지기는커녕 침묵하거나 동조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들의 몫이 된다.</p><p>민선 8기 임기 말, 주민들의 체감 현실과 동떨어진 예산 운용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행정의 독선만큼이나 의회의 무능도 크다.</p><p>영덕군의회는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가 군민의 삶을 향하고 있는지, 행정부를 향한 날 선 감시와 비판의 본분을 다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p><p>    군민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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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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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Jun 2026 10:22: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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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영덕의 새로운 도약, ‘신규원전’의 희망을 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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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1937_dd5537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div>    <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영덕군이 마침내 신규원전 부지로 최종 선정되었다. </p><p>이는 단순히 하나의 에너지 시설이 들어서는 것을 넘어, 오랜 시간 지역의 미래를 고민해온 영덕군민들이 일궈낸 거대한 결실이다. </p><p>기억하건대, 영덕은 그동안 숱한 시련을 겪어왔다. </p><p>특히 대형산불이라는 뼈아픈 상흔은 지역민들에게 깊은 상실감을 안겼다. </p><p>하지만 영덕군민들은 좌절 대신 ‘미래’를 택했다. </p><p>지역 소멸의 위기 앞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을 모으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었다. </p><p>이번 신규원전 유치는 그간의 열정과 노력이 맺은 값진 결실이며, 결코 우연이 아닌  민·관·정의 유기적 협력의 빛나는 성과이다.</p><p>전력을 다해 유치 활동을 펼쳐온 영덕군과 영덕군의회, 그리고 최일선에서 앞장선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비롯한 각 사회단체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p><p>이들의 유기적인 협력은 우리에게 ‘하나 된 영덕’이 얼마나 큰 에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해 보였다. </p><p>이제 영덕은 대한민국 국가 에너지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p><p>우리는 이번 원전 유치가 단순한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p><p>원전 건설과 운영은 영덕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는 기점이 되어야 한다. </p><p>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 청년들이 떠나지 않아도 되는 곳, 연관 산업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야 할 것이다.</p><p>물론 원전 유치에 따른 주민들의 다양한 우려와 의견도 존재할 것이다. </p><p>이를 보듬고 소통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영 체계가 뒷받침될 때 비로소 진정한 ‘지역 발전의 희망’은 완성된다. </p><p>영덕군민의 열망이 담긴 이번 선택이 영덕의 경제와 일자리, 그리고 영덕의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 </p><p>이제 영덕은 과거의 상흔을 딛고, 원전이라는 새로운 엔진을 달고 대한민국 동해안의 핵심 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차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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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26</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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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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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un 2026 11:09: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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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울진군의원 국힘 비례대표 박명숙 후보 당선증 교부… “군민의 뜻 받들어 의정활동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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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6/img_20260606110752_c0cadf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선증 교부 후 울진군선관위원장과 기념촬영 / 박병준 기자</figcaption></figure><div></div><p>[울진=위키트리]박병준 기자= 울진군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 박명숙 후보가 당선증을 교부받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p><p>지난 5일 오후2시 울진군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박명숙 당선인은 당선증을 손에 쥔 자리에서 "이 당선증은 단순한 종이 한 장이 아니라,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울진군민들의 소중한 뜻과 염원을 받들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여기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p><p>박 당선인은 이어 "비례대표 의원으로서 울진군 전체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군민과 소통하는 낮은 자세로 책임감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p><p>이번 당선증 교부를 시작으로 박명숙 당선인은 앞으로 4년간 울진군의 미래를 위한 정책 개발과 현안 해결에 앞장설 예정이다.</p><p>국민의힘 소속 비례대표로서 군정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은 물론,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보듬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힘을 쏟을 것으로 기대된다.</p><p>울진군민들은 박 당선인이 초심을 잃지 않고 공약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하며,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참된 일꾼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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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049</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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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73930_1db05887.jpg</image>
            <pubDate>Thu, 04 Jun 2026 17:43: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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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 청송군의원 선거, 무소속 임재업 후보 당선 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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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4/img_20260604173930_1db058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선증을 교부받은 임재업 당선인 / 임재업 선거 캠프</figcaption></figure><div></div></div>    <p>[청송=위키트리]박병준 기자=2026년 6월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송군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임재업 후보가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p><p> 이번 선거는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으나, 개표 결과 임재업 당선자가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p><p> 임 당선자는 지역 밀착형 공약과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강조하며 표심을 공략해 왔다. </p><p> 임재업 당선자는 당선 소감에서 "저를 믿고 지지해 주신 청송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당을 떠나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지역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의정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p><p>그는 이어 "군의원은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민원을 해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든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는 기동력 있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p><p>그는 특히 "행정 처리를 마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불편을 먼저 찾아 해결하는 현장형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청송 지역 곳곳의 작은 민원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민원전문 군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p><p> 정당 구도를 넘어 무소속 후보로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임 당선자가 향후 의회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지역 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p><p>한편, 이번 청송군 지방선거의 자세한 득표율 및 세부 결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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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9833</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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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065727_7ec6ac5a.jpg</image>
            <pubDate>Fri, 29 May 2026 07:01: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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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울진군의원] 국힘 박명숙 비례대표 후보, 유세현장 광폭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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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9/img_20260529065727_7ec6ac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진 곳곳을 누비며 지지세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는 박명숙 국민의힘 울진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 독자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울진=위키트리] 박병준 기자 = 2026년 지방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울진군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 박명숙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울진 곳곳을 누비며 지지세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p>박 후보는 소상공인 연합회장 및 국민의힘 울진군 여성위원장으로서 쌓아온 지역사회와의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선거에서 ‘울진 발전을 위한 원팀’ 정신을 강조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p><p>박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부터 울진 시장과 주요 상가 밀집 지역을 방문해 유권자들과 직접 대면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p><p>그는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p><p>특히 박 후보는 울진군 소상공인 연합회장으로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p><p>박 후보는 유세 과정에서 울진군의 발전이 군의회, 경북도, 그리고 국회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함을 역설했다.</p><p>그는 “우리 울진의 거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수소 산업단지와 같은 대형 국책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톱니바퀴처럼 손발이 잘 맞는 '국민의힘 원팀'이 필요하다”고 호소하며 지지를 당부했다.</p><p>사회복지학 석사 출신인 박 후보는 평소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도 앞장서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p><p>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울진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따뜻한 정책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p><p>현장을 누비는 박 후보를 만난 한 상인은 "평소 지역 사회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던 분이라 기대가 크다"며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힘 있는 목소리를 내주길 바란다"고 응원을 보냈다.</p><p>박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울진 전역을 돌며 유권자들에게 국민의힘의 정책 비전을 알리고,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강행군을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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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833</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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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22825_2fbefa96.jpg</image>
            <pubDate>Thu, 28 May 2026 12:32: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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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포항시의원]마을 이장 출신 김후환 후보, 농촌 현장 누비며 ‘민심 소통’ 총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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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22825_2fbefa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후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이하 김후환 후보 캠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22938_232e9b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후환 후보 유세 현장</figcaption></figure></div><p>[포항=위키트리] 박병준 기자=포항시의원선거 가선거구(기계·기북·죽장·신광면)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후환 후보는 이장 출신이다.</p><p>전 포항시 기계면 이장협의회 회장 출신이자 현재 국민의힘 포항북당협 농수산 정책특보를 맡고 있는 김 후보는 농촌 지역이 당면한 현실적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p><p>그는 이른 새벽 농번기 일손이 바쁜 영농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손을 맞잡는 것을 시작으로, 각 마을 경로당, 상가, 전통시장 등을 차례로 돌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대대적인 ‘눈맞춤 유세’를 이어가는 중이다.</p><p>현장에서 만난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말보다 실천하는 현장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굳히겠다는 전략이다.</p><p>최근 진행된 당 차원의 지역 5일장 집중유세 현장에서 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인사들은 “김후환 후보야말로 농촌 지역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포항 북구 농업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검증된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p><p>김후환 후보는 28일 위키트리와의 인터뷰에서 “시의원은 화려한 말잔치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삶터에서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며 민원을 해결하는 자리”라며, “기계면 이장협의회장 시절 그랬던 것처럼 늘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4개 면 주민의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고 강조했다.</p><p>김 후보는 주요 현장 공약으로 △농수산물 유통 구조 개선 및 맞춤형 판로 개척,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지원 확대, △농촌 정주 여건 개선 및 고령층 복지 시설 확충 등을 제시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p><p>또한 중앙선관위 기준 ‘전과 기록 없음’의 도덕성을 갖춘 깨끗한 후보임을 피력하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를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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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29</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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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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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26 12:33: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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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 “공천 권력 대신 군민 품으로”… 무소속 김영준 영덕군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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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6/img_20260526123057_222558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소속 김영준 영덕군의원 후보의 선거 운동 모습 / 김영준 후보 캠프</figcaption></figure><div></div></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지방자치가 정당의 이해관계에 매몰되어 유권자의 선택권이 왜곡되는 현실 속에서, 오직 지역 주민과 영덕의 미래만을 위해 과감히 홀로서기에 나선 후보가 있다.</p><p> 이번 영덕군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영준 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p><p>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서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젊은 IT 전문가'인 그는, 이제 영덕의 가장 시급한 과제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어민 소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일꾼이 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p><p>위키트리는 김영준 후보를 만나 무소속 출마의 변과 그가 그리는 영덕의 미래 청사진을 들어보았다.</p><p>-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입니까? </p><p>▲현재의 지역 정치가 군민의 뜻이 아니라 ‘공천 권력’, 즉 공천권자 한 사람의 판단에 좌우되고  있는 현실을 목도했습니다. 이러한 불공정 공천과 후보 선별은 결국 영덕군민의 신성한 선택권마저 차단하고 왜곡시키는 결과를 낳습니다.</p><p> 시대의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고 구태에 머물러 있는 정당을 떠나, 비록 외롭고 힘들지만 군민의 선택을 직접 받겠다는 각오로 무소속이라는 가시밭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오직 영덕군민만을 공천권자로 모시고 당당하게 평가받겠습니다.</p><p>-지난 4년간 지역에서 많은 고민을 해오신 것으로 압니다. 후보님이 바라보는 영덕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가요?</p><p>▲지난 4년 동안 영덕의 미래를 짊어질 젊은 청년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현실을 치열하게 고민해 왔습니다.</p><p>현재 영덕은 농어민의 소득 정체,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그리고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는 심각한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p><p> 이는 더 이상 다음으로 미룰 수 있는 과제가 아닙니다. 지금 바로잡지 않으면 영덕의 미래는 없습니다. 군민의 삶과 직결된 이 생존의 문제들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결책을 찾아내겠습니다.</p><p> -출마의 변에서 모교인 영해초등학교 교가의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언급하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떤 의미를 담고 있습니까?</p><p>▲과거의 지혜와 전통을 단순히 머리로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되새기며 그 안에서 새로운 통찰과 혁신을 얻는 태도가 바로 온고지신입니다.</p><p>우리 영덕은 유서 깊은 역사와 전통의 고장입니다. 이제는 이 훌륭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맞춘 ‘영덕만의 새로움’으로 승부를 걸어야 할 때입니다. 옛것을 지키되 과감히 혁신하는 영덕을 만들겠다는 저의 의지이기도 합니다.</p><p>-다른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김영준 후보만의 핵심 강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p><p>▲저는 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했고, 서울에서 오랜 기간 생활하며 첨단 산업과 트렌드의 변화를 몸소 겪었습니다.</p><p>특히 디지털 공학, 빅데이터, AI(인공지능) 분야에 대해서는 지역 내 그 어떤 후보보다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고 있다고 자부합니다.</p><p> 이러한 IT 전문성은 단순히 개인의 스펙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영덕에 원전과 연계된 첨단 산업 및 기업을 유치하는 데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영덕에 디지털 혁신을 접목해 젊은이들이 찾아오는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p><p>-마지막으로 영덕군민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p><p>▲저는 더 이상 변화의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고 정체되어 있는 영덕을 옆에서만 바라보는 방관자가 되지 않겠습니다.</p><p>군의원은 거창한 정치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정치인이기 이전에 지역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보듬는 사람이어야 합니다.</p><p> 말만 앞서는 정치가 아니라, 영덕군민의 실제 주머니 사정과 삶의 질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늘 주민 편에 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행동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진짜 일꾼이 되겠습니다. 늘 군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p><p>※취재 후기</p><p>정당 간의 진흙탕 싸움과 공천 잡음에 지친 영덕 표심이 점차 '인물과 정책'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형국이다.</p><p>거대 정당의 그늘에서 벗어나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겠다는 김영준 후보의 뚝심과 탄탄한 IT 전문성이, 이번 영덕군의원 선거판에 신선한 '무소속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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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336</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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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71332_d913ebd1.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7:17: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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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창립 21주년 맞은 한국재무설계, 2026 브랜드대상 수상으로 '재무설계 명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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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71332_d913eb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재무설계 부문 우수기업 선정 / 한국재무설계 제공</figcaption></figure><div></div>    <p>[위키트리] 박병준 기자=재무설계 전문기업 한국재무설계가 소비자 중심 경영과 독보적인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p><p>한국재무설계는 '    2026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에서 재무설계 부문 우수기업 선정되며,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p><p>'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투표 및 평가에 참여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p><p>소비자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브랜드 신뢰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분야에서 가장 신뢰받는 기업에게 수여된다.</p><p>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한국재무설계는 오랜 기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과 가정, 기업 임직원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맞춤형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p><p>특히 군인, 청년, 직장인 등 생애주기별 재무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점이 이번 수상에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p><p>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는 "이번 3년 연속 수상은 고객 한 분 한 분의 신뢰와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에 도움이 되는 재무설계 서비스와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재무설계 전문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p><p>시장 관계자들은 이번 수상이 한국재무설계가 재무설계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아온 선도적인 브랜드임을 보여주는 성과라 평가하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서비스와 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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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329</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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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51334_c050793c.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5:16: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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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지선] ‘보수 텃밭’ 청송 흔드는 무소속 돌풍…임재업 후보 개소식에 500여 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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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51334_c05079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소식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무소속 임재업 후보   / 임재업 후보 캠프</figcaption></figure></div><p>    [청송=위키트리]박병준 기자=전통적인 정당 공천 세가 강해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경북 청송 지역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고 있다.</p><p>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청송군 ‘나’ 선거구 임재업 군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마치며, 정체된 지역 정치권에 강력한 경종을 울렸다.</p><p>지난 18일 오후 부남면에 마련된 임 후보의 선거사무소 주변은 일찌감치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p><p>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97세의 최고령 어르신까지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주최 측 추산 500여 명의 주민과 지지자가 건물 안팎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p><p>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개소식의 흥행을 두고 ‘이례적인 현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p>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던 지역 정서 속에서, 무소속 후보의 행사에 이처럼 대규모 인파가 자발적으로 모인 것은 변화를 열망하는 바닥 민심이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p><p>임 후보는 이날 무대에 올라 “지금 청송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정치가 아니라 실질적인 경영”이라며 기성 정치권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p><p>그는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청송을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머무르는 지역’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p><p>이어 “군의원은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예산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의 자리”라고 강조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가장 먼저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참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p><p>행사 막바지에는 임 후보와 부인 신현서 씨가 참석한 주민들을 향해 진심을 담은 큰절을 올리자, 현장에서는 격려의 박수와 연호가 터져 나오며 최고조의 분위기를 연출했다.</p><p>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그동안 정당만 보고 투표해 왔지만,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로 지역이 위기인 만큼 이번에는 정말 지역을 위해 발로 뛸 사람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많다”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p><p>정당 간판이 아닌 ‘인물과 능력’을 전면에 내세운 임재업 후보의 무소속 돌풍이 청송군 선거판도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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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86</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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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45514_b8594ce0.jpg</image>
            <pubDate>Tue, 19 May 2026 15:00: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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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 ‘국힘 텃밭’ 영덕에 던진 민주당 출사표… 김미애 영덕군의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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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45514_b8594c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민들의 목소리에 낮은 자세로 경청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미애 후보 / 김미애 후보 캠프</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9/img_20260519145723_6c6061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민들에게 다가서는 선거운동 / 김미애 후보 캠프</figcaption></figure><div></div></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영덕의 변화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뜨겁다.</p><p>    경북 영덕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민의힘의 견고한 정치적 텃밭이다.</p><p>이곳에서 오랫동안 지역민들과 호흡하며 ‘인물’로서 탄탄한 신뢰를 쌓아온 김미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의 옷을 입고 영덕군의원 선거에 과감한 도전장을 내밀었다.</p><p>일당 독점의 구조 속에서는 영덕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오직 영덕의 미래와 아이들을 위해 ‘당당히 다른 목소리를 내겠다’는 결단이다.</p><p>위키트리는 '붉은 장벽'을 넘어 영덕 정치를 혁신하겠다는 김미애 후보를 만나 그의 진심을 들어보았다.    </p><p>-영덕군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 구체적인 동기와 포부는?</p><p>▲제가 사랑하는 고향 영덕이 처한 현실을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절박함 때문이었습니다. 영덕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는 부모들이, 그리고 이곳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단순히 자리를 차지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군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일하는 군의원’이 되겠다는 단단한 포부를 가지고 이번 선거에 나섰습니다.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영덕의 해묵은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습니다.</p><p>-후보가 바라보는 ‘지금 영덕의 현실’은 어떠하며, 가장 먼저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는지?</p><p class="0">▲지금 영덕은 큰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군민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상식적이고 소박합니다. 영덕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고, 영덕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고, 청년들이 타지로 떠나지 않고도 영덕에서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환경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인구는 줄어들고 지역의 활력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 정치를 이끄는 분들의 ‘생각’이 조금은 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p><p>-정치인들의 생각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기존 지역 정치권에 대한 아쉬움이 있는지?</p><p class="0">▲네, 솔직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군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에게는 군민들의 민원을 귀담아듣고, 이를 바탕으로 조례를 발의하거나 개정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역할이 주어져 있습니다. 지역의 문제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는 ‘힘과 권한’이 분명히 있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의 정치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기 때문에 지금의 영덕이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권한이 없어서 못 한 것이 아니라, 하려는 의지가 부족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합니다.</p><p>-그렇다면 김미애 후보님이 군의회에 입성하신다면, 기존의 정치인들과 어떤 점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주실 계획인지?</p><p class="0">▲저는 무엇보다 일을 대하는 ‘태도’부터 바꾸겠습니다. 많은 이들이 민원이나 지역 현안을 마주했을 때 법적 근거가 없다거나 예산이 부족하다는 등 ‘안 되는 이유’부터 찾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릅니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이라면 ‘안 되는 이유부터 찾는 사람이 아니라, 되는 방법을 끝까지 찾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조례를 샅샅이 뒤지고, 새로운 대안을 발굴해서라도 군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해결사가 되겠습니다. 영덕의 미래와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끝까지 길을 찾아내는 끈질긴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p><p>-영덕은 전통적으로 국민의힘 색채가 매우 강한 지역이다. 그동안 지역에서 ‘김미애’라는 이름으로 다져온 기반이 있음에도, 굳이 더불어민주당의 간판을 달고 험지에 도전장을 낸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p><p class="0">▲많은 분들이 걱정 섞인 목소리로 ‘왜 하필 민주당이냐’고 묻습니다. 그동안 영덕에서 활동하며 과분한 사랑을 받았기에 쉬운 길을 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영덕의 진짜 변화를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에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확신했습니다. 한 가지 색깔만 존재하는 정치는 고이기 마련이고, 고인 물은 결국 군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게 됩니다. 영덕에서 아이를 키우고, 공부하고, 좋은 일자리를 얻는 상식적인 현실을 만들려면 정치인들의 생각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제도가 없어서, 당의 눈치를 보느라 ‘안 되는 이유’부터 찾는 기존의 관성이 지금의 영덕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당당하게 다른 목소리를 내며,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되는 방법을 끝까지 찾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 험난하지만 가치 있는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당당한 당당함으로 영덕 군민의 삶을 바꾸겠습니다.</p><p>[취재 후기] 인터뷰 내내 김미애 후보는 영덕의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면서도,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되는 방법을 끝까지 찾겠다’는 그의 다짐이 영덕군 정가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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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282</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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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9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8/img_20260518082118_73133071.jpg</image>
            <pubDate>Mon, 18 May 2026 08:2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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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보수 텃밭’ 영덕에 스며든 파란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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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8/img_20260518082118_731330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p>    [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보수 색채가 짙다 못해 ‘국민의힘 공천=당선’이라는 공식이 오랜 세월 지배해 온 경북 영덕군. 이곳의 정치 지형이 이번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묘한 균열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p><p>더불어민주당이 군수, 도의원은 물론 기초의원(군의원) 가·나 선거구까지 ‘전 선거구 후보 공천’이라는 승부수를 던졌기 때문이다.</p><p>과거 후보를 찾지 못해 무투표 당선을 지켜보거나 아예 선거판 자체를 열지 못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격세지감이다.</p><p>'어차피 안 된다’는 패배주의를 깨고 링 위에 올라선 여야 후보들의 역학 관계를 콕 짚어 분석하고 향후 선거 정국을 전망해 본다.</p><p>◆군수 선거 분석: 민주 강부송vs    국힘 조주홍 그리고 ‘무소속 변수’</p><p>국민의힘 경선에서 현직 군수를 꺾는 이변을 일으키며 기세를 올린 조주홍 후보와 민주당의 터줏대감이자 본선으로 직행한 강부송 후보의 맞대결이 성사됐다.</p><p>여기에 박병일, 장성욱 무소속 후보들이 가세하며 전형적인 ‘다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는 '에너지 전환형 연금 사업' 등 공공 주도 성장을 내세워 소멸 위기의 영덕을 구할 대안을 자처하며, 꾸준히 지역 표밭을 다져온 인지도와 고정 지지층이 무기다.국민의힘 조주홍 후보: 경선 통과의 기세를 몰아 ‘경영형 군정’과 ‘예산 1조 원 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p><p>핵심 변수 (무소속의 파괴력)는 국힘 경선 과정에서 이탈한 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들이 표를 얼마나 흡수하느냐가 관건이다.</p><p>보수 표심이 무소속으로 분산될 경우, 조직력을 탄탄히 다진 민주당 강부송 후보가 어부지리(漁父之利) 격으로 틈새를 파고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p><p>◆도의원 선거 분석: 프로축구 골키퍼 출신 청년 vs 베테랑 도의원의 ‘스토리 매치’</p><p>도의원 선거는 단 1석을 두고 여야의 청장년이 정면충돌하는 가장 뜨거운 격전지 중 하나다.</p><p>더불어민주당 임민혁 후보는 K리그 프로축구 골키퍼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의 32세 청년이다.</p><p>지역주의 타파를 외치며 스포츠 정신과 젊은 패기, '응급의료센터 신설'을 무기로 참신함을 갈망하는 젊은 층과 중도층을 공략 중이다.</p><p>국민의힘 황재철 후보는 이미 예결위원장을 지낸 베테랑 현직 도의원이다.</p><p>영덕의 도의원이 1명뿐인 상황에서 "경험 없는 초보가 감당할 수 없다"며 의정 경험과 예산 확보 능력을 앞세워 록(Rock) 고정 보수층을 수성하고 있다.</p><p>◆군의원 선거 분석: 풀뿌리 정치, ‘파란 물결’은 문턱을 넘을까?</p><p>군의원 선거구 역시 민주당이 전원 후보를 내며 국힘 후보들과 백병전을 벌이고 있다.</p><p>가선거구에는 민주당 김미애 vs 국민의힘 나현주·박현규·배재영, 나선거구에는 민주당 신명용 vs 국민의힘 김성호·신정희·조상준, 무소속 김영준 후보 등이다.</p><p>국민의힘은 ‘지역구 싹쓸이’를 노리고 있지만, 표 분산이라는 아킬레스건이 있다.</p><p>반면 민주당 후보들은 ‘단일 대오’로 나서 민주당 성향의 고정표를 온전히 흡수할 수 있는 구조다.</p><p>군의원 선거는 지역 밀착형 투표 성향이 강해, 민주당 후보들이 참신함과 생활 밀착형 공약으로 파고든다면 의회 진입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p><p>"지는 선거는 없다, 민주주의의 승리",민주당이 영덕군 전 선거구에 후보를 낸 것은 단순한 '구색 맞추기'가 아니다.</p><p>이는 지역 정치 지형의 체질 개선을 의미한다.</p><p>과거 보수 텃밭에서 민주당 간판을 달고 나온다는 것은 무모한 도전으로 치부됐다.</p><p>빨간 옷을 입지 않으면 명함조차 받지 않던 영덕의 시골 장터에서, 이제는 파란 옷을 입은 30대 청년 정치인이 활보하고 여성 후보가 군의회 문을 두드린다.</p><p>이번 선거의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영덕 군민들은 '선택의 권리'를 되찾았다.</p><p>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오만할 수 없게 만드는 '꿀밤' 같은 견제 세력이 생기는 것이고, 군민들에게는 '경쟁 체제'를 통한 지역 발전이라는 실리가 돌아가게 된다.</p><p>보수 성향 무소속 후보들의 난립으로 보수 표심이 분열된 틈을 타, 험지에서 다져진 민주당의 조직력이 가동된다면 군수 선거부터 군의원 선거까지 예측 불허의 '역대급 혼전'과 함께 역사상 가장 많은 '파란색 당선자'를 배출하는 이변이 연출될 수도 있다.</p><p>기업의 경쟁이 소비자를 행복하게 하듯이 정당의 경쟁은 미래를 행복하게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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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962</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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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3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012715_87df50cc.jpg</image>
            <pubDate>Thu, 14 May 2026 01:28: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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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영덕군수는 법원이 뽑나?… 고개 숙인 영덕의 ‘삼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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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4/img_20260514012715_87df50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div></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서울남부지법의 가처분 기각으로 국민의힘 조주홍 영덕군수 후보의 공천권이 확정됐지만, 이번 사태는 영덕 정치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p><p>금권선거 의혹이라는 구태와 공천 결과에 불복하는 소송전이 판을 치는 사이, 영덕군수직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임'이 아닌 뺏고 뺏기는 '전리품'으로 전락했다.</p><p>민선 8기의 선거법 위반 유죄 경력과 9기의 금권 의혹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군민들이 느끼는 것은 자부심이 아닌 참담한 자괴감뿐이다.</p><p>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오만한 등식이 영덕을 얼마나 더 망가뜨려야 이 '공천 잔혹사'가 멈출 것인가.</p><p>영덕군민들에게 '법원'과 '선거'는 이제 지긋지긋한 단어다.</p><p>지난 민선 8기 당시,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으며 군수직을 간신히 유지했던 기억이 채 가시기도 전이다.</p><p>이번 경선 과정 역시 아름다운 승복은 없었다.</p><p>'금권선거 의혹'이라는 폭로가 터져 나왔고, 후보 간의 갈등은 결국 중앙의 법정까지 올라가 판결을 구걸하는 처지에 이르렀다.</p><p>영덕의 미래를 논해야 할 소중한 시간이 후보들의 신분 보장을 위한 소송전으로 허비된 셈이다.</p><p>'공천=당선'이라는 독선이 낳은 괴물, 이 모든 난맥상의 뿌리에는 "특정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오만한 지역 정치 구도가 자리잡고 있다.</p><p>군민의 삶을 바꿀 공약보다는 중앙당과 공천권을 쥔 권력자에게 줄 서는 것이 우선시된다.</p><p>도덕성이나 자질에 흠결이 있어도 '우리 편'이면 일단 공천하고 본다는 식의 배짱 정치가 반복된다.</p><p>공천장 하나에 모든 것이 결정되는 구조 속에서 진짜 주인인 영덕군민은 철저히 관객으로 전락했다.</p><p>지난 12일 공천장을 받아 든 조주홍 후보나, 고배를 마신 김광열 후보 모두 기억해야 한다.</p><p>법원이 손을 들어준 것이 곧 군민의 신뢰를 얻은 것은 아니다.</p><p>영덕군수직은 누군가의 명예를 위한 전리품이 아니라, 인구 소멸 위기와 지역 경제 회생이라는 막중한 과제를 짊어진 봉사자의 자리다.</p><p>끊임없는 의혹 제기와 법정 다툼을 지켜보는 군민들의 시선은 이제 '피로'를 넘어 '분노'로 향하고 있다.</p><p>"누가 공천을 받았느냐"보다 "누가 영덕을 부끄럽지 않게 만들 것인가"를 묻는 군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기다리고 있음을 정치권은 직시해야 한다.</p><p>더 이상 영덕의 자존심을 법정 바닥에 팽개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p><p>    영덕군민은 '불쌍한 구경꾼'이 아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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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396</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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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1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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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May 2026 15:09: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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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3 지방선거] '우체국장'에서 '민심 국장'으로...임재업, 청송군의원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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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2/img_20260512150802_2e8626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재업 무소속 청송군의원 예비후보 / 임재업 선거사무소</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청송=위키트리]박병준 기자=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거센 파고 속에서, 35년간 경북 청송의 산천을 누비며 군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해 온 임재업 전 주왕산우체국장이 무소속으로 청송군의회 입성에 도전장을 던졌다.</p><p>임재업 후보는 "행정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되어야 한다"며, 지금 청송에 필요한 것은 정치적 수사가 아닌 실질적인 '현장 경영'임을 강조했다.</p><p>‘해병대 607기’의 강인함과 35년 우체국장의 섬세함</p><p>임 후보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검증된 성실함'과 '강한 책임감'이다. 해병대 607기로 만기 전역한 그는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정신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p><p>여기에 별정우체국에서 근무하며 주왕산우체국장까지 역임한 경력은 그를 '실무형 일꾼'으로 만든 자산이다.</p><p>그는 "우체국장은 단순히 우편물을 관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가장 먼저 듣는 창구였다"며 "별정우체국중앙회 경북도회장 등을 거치며 쌓은 행정 네트워크와 리더십을 청송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p><p>"지나가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경제로"… 3대 핵심 공약</p><p>임 후보는 청송이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지역'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역설하며 세 가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p><p>첫째, 농업 및 경제 활성화: 농산물 온라인 유통 시스템 고도화 및 농기계 임대·배송 서비스 확대로 농가 실질 소득 증대.</p><p>둘째, 의료 및 복지 강화: 보건소 기능 강화 및 방문 건강관리 확대를 통한 '틈새 없는 복지' 실현.</p><p>셋째, 체류형 관광 벨트 구축: 주왕산·주산지 등 기존 자원을 5개 면 순환 관광노선과 연계해 지역 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p><p>"무소속의 자부심, 오직 군민만 바라보는 '민원 해결사'"</p><p>특정 정당에 얽매이지 않는 무소속 후보로서, 오직 '군민의 이익'만을 기준으로 삼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p><p>그는 당선 직후 가장 먼저 '현장 민원 해결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p><p>임 후보는 "군의원은 권한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의 부름에 즉각 응답해야 하는 '책임의 자리'"라며, 5개 면을 정기적으로 순회하는 '민원데이' 운영과 처리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공약했다.</p><p>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법무부 등 4개 부처 장관 표창과 산림청장·경찰청장 표창이 증명하듯, 그의 성실함은 이미 공직 생활 전반에서 인정받은 바 있다.</p><p>마지막으로 임재업 후보는 "청송에서 나고 자라 군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약속이 아닌 실천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청송의 내일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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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6131</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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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8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1/img_20260511095635_b14f7104.jpg</image>
            <pubDate>Mon, 11 May 2026 09:57: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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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동해면 임곡리 경로잔치 및 주민화합 한마당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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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11/img_20260511095635_b14f71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열창하는 가수 임소현 / 노블이벤트기획</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박병준 기자= 지난 10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 임곡리가 마을 주민들의 웃음소리와 노랫가락으로 가득 찼다.</p><p>임곡청년회 주최로 열린 ‘경로잔치 및 주민화합 한마당’이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p><p>행사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고, 평소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p>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의 백미는 단연 초청 가수의 공연이었다.</p><p>이날 축하 공연에 나선 가수 임소현은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임곡리 주민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p><p>임소현은 어르신들이 즐겨 부르는 트로트 메들리부터 자신의 인기곡까지 열창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p>주민들은 무대 앞으로 나와 함께 춤을 추고 박수를 치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날려 보냈고, 임소현 가수는 무대 아래까지 내려가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는 등 따뜻한 팬 서비스를 선보여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p><p>노블이벤트기획 김규태 대표는 “전통과 정이 살아있는 임곡리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뜻깊은 화합의 장을 열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오늘 임소현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가 주민 여러분께 큰 위로와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기획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했다.</p><p>임곡리 주민들은 “오랜만에 마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음식을 먹고 멋진 공연을 보니 정말 즐겁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관계자분들과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준 가수 임소현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p><p>이번 ‘임곡리 경로잔치 및 주민화합 한마당’은 단순한 마을 행사를 넘어, 이웃 간의 정을 확인하고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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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856</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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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4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8/img_20260508071621_d3633b40.jpg</image>
            <pubDate>Fri, 08 May 2026 07:18: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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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영덕, '그들만의 리그'가 망치는 지역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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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8/img_20260508071621_d3633b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영덕 정치가 또다시 구태의 늪에 빠졌다.</p><p>공천 발표와 동시에 터져 나온 금권선거 의혹과 그 뒤를 잇는 고소·고발전.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이 지겨운 광경은 이제 영덕의 '정치적 문법'이 되어버린 듯하다.</p><p>돈과 조직, 그리고 '기생 권력'의 악순환  매번 반복되는 혼탁 선거의 근본 원인은 정치가 공적 가치 구현이 아닌 '이권 배분의 도구'로 전락했기 때문이다.</p><p>특정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독점적 구조 속에서, 후보자들은 정책보다는 '사람 동원'과 '자금력'에 사활을 건다.</p><p>이 과정에서 소위 '기생 권력'이라 불리는 이권 세력들이 개입한다.</p><p>이들은 후보 주변에서 갈등을 부추기고 지역 여론을 양분하며, 선거 후에는 논공행상을 통해 권력의 단물을 챙긴다.</p><p>결국 행정은 사유화되고, 인사와 사업 발주는 '우리 편'을 챙기는 수단으로 변질된다.</p><p>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우리는 당원 매수와 벌금형으로 겨우 직을 유지하는 참담한 결과를 목격했다.</p><p>하지만 반성은 없었다.</p><p>지금 이 순간에도 서로를 향한 비난만 난무할 뿐, "정치가 왜 불신의 대상이 됐는지에 대한 성찰"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p><p>정치가 갈등을 조정하기는커녕 오히려 분열을 먹고 자라는 기형적인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지역의 발전 동력은 상실되고 있다.</p><p>정책은 실종됐고, 화합이라는 구호는 선거용 수식어에 불과해졌다.</p><p>누가 영덕군수가 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정치 문화"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치는 일이다.</p><p>공천만 받으면 끝이라는 오만함, 측근 중심의 폐쇄적 행정, 돈이 지배하는 선거판을 끝내지 않는 한 영덕의 내일은 없다.</p><p>결국 열쇠는 영덕군민들이 쥐고 있다.</p><p>혈연과 지연, '우리 편'이라는 낡은 잣대를 버려야 한다.</p><p>투명함과 공정함을 기준으로 엄중히 할 때 비로소 영덕은 진흙탕 싸움을 멈추고 새로운 정치의 길로 들어설 수 있을 것이다.</p><p>지금 영덕에 필요한 것은 단순히 승리한 당선자가 아니라, 완전히 다른 방식의 정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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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441</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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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084341_fed78448.jpg</image>
            <pubDate>Mon, 04 May 2026 08:46: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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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레인보우 뮤직클럽,  ‘도움터 사랑의집’에서 찾아가는 봉사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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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084341_fed784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연 후 기념촬영을 하는 레인보우 뮤직클럽 회원들 / 박병준 기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084457_55d703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레인보우 뮤직클럽 민중기 사무국장 / 민중기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박병준 기자 = 지난 4월 28일, 봉사 단체 레인보우 뮤직클럽’이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도움터 사랑의집'을 찾아 따뜻한 나눔 공연을 펼쳤다.</p><p>이번 공연은 레인보우클럽 민중기 사무국장의 세심한 기획과 추진으로 마련되었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력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p><p>공연 현장은 시작부터 열기로 가득했다.</p><p>레인보우 뮤직클럽 회원들은 입소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장애인들은 리듬에 맞춰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보였다.</p><p>단순한 관람을 넘어 출연진과 관객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p><p>공연이 끝난 후 도움터사랑의집 관계자와 입소자들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p><p>특히 입소자들은 회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에 꼭 다시 와달라”고 거듭 부탁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눴다.</p><p>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민중기 사무국장은 “밝게 웃으며 즐거워하는 분들을 보니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레인보우 뮤직클럽은 포항에서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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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98</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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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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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May 2026 08:33: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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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형수 국회의원 “경선 불복·탈당은 정당 정치 부정... 단호히 맞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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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4/img_20260504083011_4f4898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진군 당협 사무실에서 후보자와 당직자들에게 설명하는 박형수 의원  / 독자 제공</figcaption></figure><p>[울진=위키트리] 박병준 기자= 국민의힘 박형수 국회의원(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최근 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정면 돌파 의지를 밝히며, 당원들의 결집과 '원팀' 정신을 강력히 주문했다.</p><p>박 의원은 지난 1일 울진군 국민의힘 당협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경선 과정에 대한 소회와 향후 선거 전략에 대한 입장을 피력했다.</p><p>박 의원은 먼저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불미스러운 일과 유언비어에 대해 언급하며, 이를 "민주주의를 위해 거쳐야 할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규정했다.</p><p>그는 "이번 지방선거 경선은 국민의힘의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졌다"고 강조하며, 일부에서 제기하는 불공정 주장에 대해 "결코 피하거나 변명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p><p>이어 "설명과 설득을 통해 오해를 풀어나가는 과정 자체가 우리 선거 문화가 한 단계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p>특히 박 의원은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탈당하는 사례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p><p>그는 "경선 불복과 탈당은 정당에 대한 기본 인식이 결여된 바람직하지 못한 처사"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p><p>박 의원은 이러한 행태를 정당 정치를 부정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당원과 당직자가 한마음으로 단호하고 확실하게 맞서야 한다"며 내부 결속을 독려했다.</p><p>그는 "군수 후보를 비롯해 가·나 기호를 받은 기초의원 후보들까지 모두가 '원팀'이 되어야 한다"며 "국민의힘 후보 전원이 당선되어야만 울진군정이 안정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역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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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796</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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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4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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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Apr 2026 08:23: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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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영덕군수 공천, 반복되는 데자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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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5/img_20260425082145_14245a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 민선 8기 출범 이후 2년 동안 영덕 군정의 주인공은 '정책'이 아닌 '재판'이었다.</p><p>김광열 영덕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법정을 드나들어야 했고, 군민들은 군수의 행정력 집중이 아닌 '직위 유지 여부'에 가슴을 졸여야 했다.</p><p>리더십의 공백과 행정의 불확실성은 고스란히 지역 발전의 정체라는 청구서로 돌아왔다.</p><p>그런데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영덕의 정치는 과거의 과오를 씻어내기는커녕 더 깊은 진흙탕 속으로 발을 들이는 모양새다.</p><p>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조주홍 예비후보가 공천권을 거머쥐었지만, 축제 분위기는커녕 전운만 감돌고 있다.</p><p>김광열 후보 측이 제기한 선거법 위반 관련 재심 요청은 이번 선거 역시 '법적 공방'으로 얼룩질 것임을 예고하는 서막이다.</p><p>민선 8기 2년의 피로감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시금 후보자들의 도덕성과 사법 리스크가 선거의 중심 화두가 되었다.</p><p>영덕의 인구 소멸 위기, 수산업 경기 침체 등 산적한 현안은 뒷전이다.</p><p>"누가 되어도 또 재판장에 가야 하는 것 아니냐"는 군민들의 탄식은 영덕 정치권을 향한 준엄한 경고다.</p><p>'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오만이 부른 참극  영덕은 보수 정당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강한 지역이다.</p><p>이러한 정치적 지형은 후보자들로 하여금 '민심'을 얻기 위한 정책 대결보다 '상대방을 무너뜨리기 위한' 흠집 내기에 몰두하게 만들었다.</p><p>정치인은 공직을 수행하기 위한 도덕적 결함이 없어야 함은 당연하다.</p><p>하지만 지금 영덕에서 벌어지는 모습은 정당한 검증을 넘어선 진흙탕 육탄전에 가깝다.</p><p>진위는 밝혀지겠지만 분명한 점은 영덕군민들이 더 이상 재판 중인 군수나 당선 무효를 걱정해야 하는 리더'를 원치 않는다는 사실이다.</p><p>"지방자치의 본질은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지, 법정에서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는 시간이 아니다."    국민의힘과 후보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p><p>군민들의 착잡한 심정은 정치적 무관심이 아니라, 독버섯처럼 번진 '사법 리스크 정치'에 대한 환멸이다.</p>    <p>영덕은 지금 인구 소멸과 지역 경제 회생이라는 절체절명의 과제 앞에 서 있다.</p><p>하지만 후보 간 대립이 격화될수록 영덕의 미래는 또다시 법정의 판결문에 저당 잡히게 될 것이다.</p><p>군민들이 원하는 것은당당하게 영덕을 이끌어갈 '리더십'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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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443</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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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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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0:20: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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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6.3 지선] '현직 프리미엄' 뚫은 단일화의 힘... 조주홍, 영덕군수 본선행 '파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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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01917_519482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 조주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영덕=위키트리] 박병준 기자=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경선에서 조주홍 예비후보가 현직 김광열 군수를 꺾는 최대 이변을 연출하며 공천권을 거머쥐었다.</p><p>선거 초반 여론조사의 열세를 뒤집은 이번 결과는 '반(反) 김광열' 전선을 구축한 후보 단일화가 결정적 승부수가 되었다는 평가다.</p><p>■ '1강 2중' 구도 깨뜨린 전격적 단일화</p><p>경선 전까지만 해도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광열 현 군수는 4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조주홍(20%대), 이희진(20%대) 두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었다.</p><p>견고해 보이던 '현직 우세' 구도에 균열이 생긴 것은 지난 4월 중순, 이희진 전 군수가 경선 참여를 접고 조주홍 후보 지지를 선언하면서부터다.</p><p>이 전 군수는 사퇴 당시 "정체된 영덕의 변화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원팀'을 강조했다.</p><p>이에 따라 이 전 군수를 지지하던 두터운 표심과 지역 조직력이 조 후보에게 급격히 쏠렸고, 이는 결국 경선 투표 결과에서 현직을 꺾는 드라마틱한 '골든 크로스'로 이어졌다.</p><p>■ 유권자 표심, '안정'보다 '쇄신' 선택</p><p>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경선 결과를 두고 영덕 유권자들이 현직의 '행정 안정성'보다는 단일화 세력이 내세운 '인물 교체론'과 '쇄신'에 더 큰 손을 들어준 것으로 보고 있다.</p><p>특히 경선 과정에서 부각된 현직 군수의 군정 운영에 대한 피로감이 변화를 열망하는 민심과 결합했다는 분석이다.</p><p>현장에서 만난 한 유권자는 "단순히 당이 정해주는 사람이 아니라, 지역을 위해 힘을 합치는 모습에 진정성을 느꼈다"며 "단일화 과정이 이번 선거의 가장 큰 변수였다"고 전했다.</p><p>■ 본선 관전 포인트: '보수 수성' vs '대안론 확산'</p><p>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조주홍 후보는 이제 더불어민주당 강부송 후보와의 본선 맞대결을 치른다.</p><p>조주홍 후보는 이희진 전 군수와의 연대를 본선까지 견고히 유지하며, 경선 과정에서 흩어진 보수 지지층을 하나로 묶는 '통합 행보'에 주력할 전망이다.</p><p>강부송 후보는 전문 임업인 출신의 강점을 살려 실무적인 지역 발전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보수 정당 일색인 지역 정치 지형에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는 점을 호소하며 중도층 확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p><p>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인 만큼 조주홍 후보의 우세가 점쳐지지만, 경선 탈락 측의 조직적 반발이나 무당층의 향방이 본선 투표율과 득표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영덕군수 선거의 최종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p><p>이번 영덕군수 경선은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p><p>지역 정가 관계자들은 "단일화라는 정치적 결단이 지역 민심의 물줄기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 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이제 공은 본선으로 넘어갔고, 과연 영덕의 선택이 '보수의 수성'일지, 아니면 '새로운 파란'일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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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25</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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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30254_5d6a2915.jpg</image>
            <pubDate>Wed, 15 Apr 2026 13:08: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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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파도와 산맥이 만난 호국의 약속, 해병대 창설 77주년과 영덕의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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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5/img_20260415130254_5d6a29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2026년 4월 15일, 오늘은 대한민국 해병대가 창설된 지 77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p><p>1949년 진해 덕산비행장에서 손원일 해군참모총장의 혜안으로 해군병 13기 300여 명이 해병대 1기가 되었으며, 장교, 부사관을 포함 450여 명의 소수 정예병으로 출발한 해병대는, 오늘날 '귀신 잡는 해병'이라는 신화를 쓰며 국가전략기동부대의 선봉군으로 성장했다.</p><p>특히 영덕은 해병대의 역사적 발자취가 깊게 새겨진 곳이자, 해병대 교육훈련단 및 해병대 1사단이 주둔한 포항과 인접하여 해병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다.</p><p>해병대의 상륙작전 하면 인천이나 통영을 떠올리지만, 영덕의 하저동 역시 해병대 전사에 빛나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p><p>1951년 초, 6.25 전쟁의 포화 속에서 해병대 제1연대는 중부 산악지대를 타고 패주하던 북한군과 유격 활동을 벌이던 적들을 소탕하기 위해 영덕 하저동에 상륙했다.</p><p>태백산맥을 타고 북상하던 적의 퇴로를 완벽히 차단했으며, 안동, 영주, 청송 일대의 적 거점을 무력화함으로써 아군 동부전선의 안정을 확보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p><p>이처럼 영덕의 푸른 바다는 해병대가 승리의 깃발을 꽂았던 영광의 현장이었으며, 영덕 군민들은 그 긴박했던 역사를 몸소 체험하며 해병대와 깊은 유대감을 쌓아왔다.</p><p>영덕의 청년들은 예부터 해병대 지원율이 높기로 유명하다.</p><p>이는 단순히 지리적 인접성 때문만이 아니며 6.25 전쟁 당시 우리 고장을 지켜냈던 해병대의 용맹함을 지켜본 선조들의 정신이 후대로 이어져, 내 고향은 내가 지킨다"는 강인한 애향심과 해병 특유의 '무적해병' 정신이 결합한 결과이다.</p><p>오늘날에도 영덕 곳곳에서 활동하는 해병대 전우회는 지역 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 지원은 물론, 재난 구조와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서며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p><p>해병대 창설 77주년을 맞이하여, 우리는 과거의 승리를 기억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한 동행을 다짐해야 한다.</p><p>영덕인이지만 해병대 하저동 상륙작전을 모르는 등 잊혀가는 지역 전사를 재조명하여 후세들에게 안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p><p>해병대의 패기와 영덕의 굳건한 기상이 만날 때, 우리 고장과 대한민국은 더욱 안전하고 번영할 것이다.</p><p>다시 한번 해병대 창설 7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서북도서와 전후방 각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과 전우회 회원들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기를 기원한다.</p><p>대한민국 해병대, 그리고 영덕의 인연은 영원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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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657</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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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2556_fbf43b2c.jpg</image>
            <pubDate>Tue, 14 Apr 2026 14:27: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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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영덕군 기초의원 나 선거구 국힘 당원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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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2556_fbf43b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div></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     영덕군 나 선거구(영해·병곡·창수·축산·지품)의 국민의힘 공천 경선은 당원 선거인단 100%로 결정되므로, 각 후보가 가진 정당 기여도와 조직 장악력이 승부의 핵심이다.</p><p class="0">◆김성호 (현 영덕군의회 의장) 4선 군의원,</p><p>S (강점): 현직 의장이자 4선의 관록. 지역 내 가장 강력한 인지도와 탄탄한 고정 지지 기반 보유.</p><p>W (약점): 장기 재임에 따른 피로감과 '세대교체' 여론의 주 타깃이 될 수 있음.</p><p>O (기회): 안정적인 군정 운영을 원하는 중장년 당원층의 압도적 신뢰.</p><p>T (위협): 과거 무소속 출마 후 복당 이력이 당심 심사에서 엄격히 평가될 가능성.</p><p class="0">◆김일규 (현 영덕군의원) 재선 군의원, 전문 농업인 출신,</p><p>S (강점): 농촌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 활동으로 쌓은 두터운 신망. 현직 의원으로서의 현장 조직력.</p><p>W (약점): 지역인 축산면에서 비례(신정희) 사이에서 '현역 프리미엄'이 분산될 우려.</p><p>O (기회): 농업 비중이 높은 나 선거구 특성상 농민 당원들의 강력한 지지 결집.</p><p>T (위협): 현역 의원이 3명이나 포진한 격전지에서 선명성 확보의 어려움.</p><p class="0">◆박동성 (현 국민의힘 영덕군 당협 부위원장) 지난 지방선거 무소속 출마(낙선)</p><p>S (강점): 지난 낙선 이후 바닥 민심을 훑으며 다져온 '동정론'과 끈기 있는 지역 기반.</p><p>W (약점): 현직 의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의정 경험과 정책적 무게감.</p><p>O (기회): "한 번은 기회를 줘야 한다"는 바닥 민심의 확산과 무소속 생존력 입증.</p><p>T (위협): 현직 의원 3인과 전직 의원 1인이 포진한 '전·현직 의원' 프레임에 갇힐 위험.</p><p class="0">◆신정희 (현 비례대표 군의원)  핵심 경력: 전 영덕군 여성단체협의회장.</p><p>S (강점): 후보 중 유일한 여성 의원. 여성단체협의회장을 거치며 쌓은 촘촘한 여성 조직망.</p><p>W (약점): 비례대표 출신으로, 특정 지역구(읍·면) 단위의 하부 조직력이 경쟁자 대비 약할 수 있음.</p><p>O (기회): 국민의힘의 여성 후보 가산점 및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 기조 수혜.</p><p>T (위협): 남성 위주의 강한 지역 소지역주의 벽을 넘어야 하는 과제.</p><p class="0">◆조상준 (전 영덕군의회 부의장) 공무원 출신</p><p>S (강점): 공무원 출신의 풍부한 행정 지식과 전직 의원으로서의 정무 감각 겸비. '행정 전문가' 이미지.</p><p>W (약점): 현직에서 물러나 있던 공백기 동안 느슨해진 조직력 복구 필요.</p><p>O (기회): 현역 의원들에 대한 교체 열망을 '검증된 전직' 프레임으로 흡수 가능.</p><p>T (위협): 다른 현역 후보들과 지지 기반이 겹쳐 당원 표심이 분산될 가능성.</p><p class="0">※기자의 분석으로 나 선거구 경선 판세는 현역 대 비현역 5명 중 3명(김성호, 김일규, 신정희)이 현직이며, 1명은 전직(조상준)으로 기득권 수성' 대 '인물 쇄신'의 구도를 형성한다.</p><p>100% 당원 투표이므로, 누가 더 국민의힘 당협 조직을 장악하고 있는지가 관건이다.</p><p>특히 영해면의 압도적 표심을 누가 선점하느냐가 승패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p><p>변수로 여성 가산점(신정희), 지난 선거 낙선자 배려(박동성), 현직 의장의 프리미엄(김성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5인 중 누가 공천권을 따낼지 예측이 매우 어려운 격전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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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54</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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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0824_863538ae.jpg</image>
            <pubDate>Tue, 14 Apr 2026 14:10: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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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영덕군 기초의원 가 선거구 국힘 경선 SWOT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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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4/img_20260414140824_863538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div></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제9회 지방선거 영덕군 가 선거구(영덕읍, 강구면, 남정면, 달산면)의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 중, 요청한 4인의 경력을 바탕으로 한 SWOT 분석이다.</p><p>영덕읍장, 군의원 등 쟁쟁한 경력을 가진 후보들이 포진해 있어, '행정 전문가' 대 '의정 베테랑'의 대결 구도가 뚜렷하다.</p><p>◆배재현 (현 영덕군의원)</p><p>S (강점): 현직 의원으로서의 의정 성과(경북의정봉사대상 수상 등). 40년 공직 생활을 통해 다진 도시행정 전문성과 높은 정책 이해도.</p><p>W (약점): 현역 의원으로서 심판대에 오르는 위치. '현역 교체론' 프레임의 대상이 될 수 있음.</p><p>O (기회): 영덕의 도시계획 재정비 및 인구 유입 정책 등 전문 분야에 대한 유권자들의 높은 신뢰도.</p><p>T (위협): 같은 공무원 출신인 박현규 전 읍장과의 '행정 전문가' 이미지 중첩 및 표 분산.</p><p>◆박현규 (전 영덕읍장)</p><p>S (강점): 영덕읍장 출신으로서 가 선거구 중심지인 영덕읍 내의 압도적인 인지도와 지역 사정에 대한 해박한 지식.</p><p>W (약점): 첫 선거 출전 시 조직 관리 능력에 대한 검증 필요. 행정가에서 정치인으로의 이미지 변신 과제.</p><p>O (기회): 읍장 시절 쌓은 행정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가까운 곳의 해결사" 이미지 부각 가능.</p><p>T (위협): 현직 의원(배재현)의 프리미엄을 넘어서야 하는 도전적 상황.</p><p>◆김철수 ( 영덕군 사회단체 활동)</p><p>S (강점): 당내 기여도가 높고 당 조직 내 결집력이 강함. 지역 바닥 민심을 훑는 부지런한 스킨십.</p><p>W (약점): 행정이나 의정 경험이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아 '전문성' 면에서 공직 출신들에 비해 불리할 수 있음.</p><p>O (기회): 당원 100% 경선 시, 평소 당협 활동을 통해 쌓은 당심(黨心)을 가장 효율적으로 공략 가능.</p><p>T (위협): 전·현직 공직자 출신들의 화려한 경력 프레임에 묻힐 위험.</p><p>◆나현주 ( 국민의힘 영덕군 당협 활동)</p><p>S (강점): 참신함과 열정. 기존 정치인들과 차별화된 새로운 인물론을 제시할 수 있는 강점.</p><p>W (약점): 타 후보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정치적 인지도와 하부 조직력의 열세.</p><p>O (기회): 정치 신인 가산점 및 청년·여성 배려 기조가 강화될 경우 경선에서 반전의 기회 확보.</p><p>T (위협): 보수적인 지역 정서와 전·현직 의원/공직자 중심의 견고한 투표 성향.</p><p class="0">※기자의 분석으로 영덕 가 선거구 경선 관전 포인트는 표심의 향방: 박현규 전 읍장과 현직 배재현 의원이 지지세를 어떻게 나눠 갖느냐가 최대 관건이다.</p><p>행정력 vs 당심: 공직 경력을 강조하는 후보들과 정당 활동을 강조하는 후보들 사이에서 당원들이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둘지가 변수이다.</p><p>조직력 싸움: 4인 경선의 경우 표 차이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당원들을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실질 조직력이 승패를 가를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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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443</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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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30327_e8b90dff.jpg</image>
            <pubDate>Mon, 13 Apr 2026 13:07: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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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당심’ 잡을 적임자는 누구?...국힘 영덕선거구 도의원 경선 후보 4인 SWOT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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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3/img_20260413130327_e8b90d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div></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국민의힘 영덕선거구 광역의원 경선이 4파전으로 확정된 가운데, 후보별 강점(Strength),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 위협(Threat) 요인을 분석해 경선 판도를 심층 진단했다.(가나다 순)</p><p>김은희 후보: ‘최초’의 타이틀, 섬세한 리더십  전 영덕군의회 의장</p><p>S (강점): 영덕군의회 사상 첫 여성 의장이라는 상징성과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p><p>오랜 기초의회 활동을 통해 검증된 지역 현안 파악 능력과 부드러운 소통 능력이 최대 강점이다.</p><p>W (약점): 광역의회 첫 도전인 만큼, 군의원 시절의 지지 기반을 군 전체 선거구로 얼마나 확장했느냐가 숙제다.</p><p>O (기회): 남성 중심의 지역 정치권에서 여성 정치인 특유의 섬세함과 깨끗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당원들의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다.</p><p>T (위협): 전·현직 도의원 출신 후보들 사이에서 조직력과 체급 싸움을 벌여야 하는 치열한 상황이다.</p><p>김진기 후보: ‘검증된 일꾼’, 농심(農心)과 의정 경험의 결합  전 경북도의원</p><p>S (강점): 제10대 경북도의원을 지낸 경험이 있어 광역 행정과 의정 체계에 정통하다.</p><p>여기에 농업경영인연합회장 출신이라는 배경이 더해져 농어촌 지역의 강력한 지지 기반을 갖추고 있다.</p><p>W (약점): 과거 의정 활동 이후의 공백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현재의 달라진 정치 지형 속에서 새로운 동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이다.</p><p>O (기회): '도의원을 해본 사람'이라는 안정감과 현장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동시에 어필하며, 즉시 전력감을 원하는 당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유리하다.</p><p>T (위협): 현역 의원인 황재철 후보와 지지층이 일정 부분 겹칠 수 있어,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해야 하는 과제가 있다.</p><p>이영철 후보: 정통 ‘당료’ 출신의 중앙 네트워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p><p>S (강점): 중앙당과 도당을 거치며 다져온 정무 감각과 인적 네트워크가 압도적이다.</p><p>도 예산 확보 및 도정 협력에 있어 실무적 강점이 뚜렷하다.</p><p>W (약점): 지역 내 선출직 경험이 없어 유권자와의 밀착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이른바 ‘바닥 민심’과의 교감이 관건이다.</p><p>O (기회): 당원 100% 경선 방식에서 오랜 기간 당을 위해 헌신해온 당 기여도가 당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기회다.</p><p>T (위협): 전·현직 의원들의 탄탄한 지역 기반을 뚫고 들어가야 하는 '도전자' 입장에서의 조직적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p><p>황재철 후보: 관록의 ‘현역’, 거침없는 추진력  현 경북도의원</p><p>S (강점): 재선 도의원으로서의 높은 인지도와 현직 프리미엄을 누리고 있다.</p><p>풍부한 의정 성과와 이미 구축된 탄탄한 조직력이 가장 큰 자산이다.</p><p>W (약점): 탈당과 복당 이력에 이어 도전자들이 내세우는 '인물 교체론' 공세를 방어해야 하는 입장에 처해 있다.</p><p>O (기회): 도정의 연속성과 지역 발전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유도하기에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p><p>T (위협): 전직 도의원(김진기)과 전직 군의장(김은희) 등 중량감 있는 후보들이 대거 가세하며 현역 수성 전선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p><p>이번 경선은 '전·현직 도의원 간의 리턴매치' 성격에 지방의회 수장과 당직 전문가가 가세한 형국이다. 특히 예비 후보들 경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화력을 집중함에 따라, 당원들의 선택은 더욱 예측 불허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p><p>경선 최종 투표일인 4월 14일까지 영덕 민심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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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172</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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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2035_f79de513.jpg</image>
            <pubDate>Fri, 10 Apr 2026 12:23: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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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의힘 영덕선거구,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 경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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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22035_f79de5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영덕선거구의 광역 및 기초의원에 대한 선출 방법을 경선 방식으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국민의힘</figcaption></figure><div></div><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 6·3 지방선거 영덕선거구 국민의힘 공천 후보 경선 대진표가 짜여졌다.</p><p>9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영덕선거구의 광역 및 기초의원에 대한 선출 방법을 경선 방식으로 의결했다고 발표했다.</p><p>광역의원은 김은희·김진기·이영철·황재철 예비후보가 4파전 경쟁을 벌인다.</p><p>기초의원은 영덕군 가선거구는 김철수·나현주·박현규·배재현, 나선거구는 김성호·김일규·박동성·신정희·조상준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른다.</p><p>당원 100% 투표를 반영한 결과를 합산해 공천 후보를 결정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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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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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6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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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26 14:49: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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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벚꽃부터 별빛까지… 포항 엘포리글램핑, 자연 속 힐링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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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44157_6ad4b8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벚꽃이 만개한 글램핑장 모습 / 박병준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44253_c98005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엘포리 글램팅에서 본 풍경 / 박병준 기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44714_77d130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꽃비가 내린 엘포리 글램핑 모습 / 박병준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박병준 기자=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에 위치한 엘포리글램핑(엘포리캠핑장)이 탁 트인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레저형 캠핑장으로 주목받고 있다.</p><p>도심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산 중턱에 자리 잡아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p><p>엘포리글램핑의 가장 큰 매력은 ‘뷰 맛집’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자연 경관이다.</p><p>계단식 구조로 설계된 캠핑장은 모든 사이트에서 탁 트인 마운틴 뷰를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p><p>사방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맑은 공기와 함께 자연의 싱그러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으며, 봄철에는 벚꽃이 만개해 캠핑과 꽃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p><p>시설 또한 프리미엄급이다. 글램핑 동은 총 15개로, 내부에는 침대와 소파, 테이블, 냉장고, 취사도구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갖춰져 있다.</p><p>특히 각 객실마다 개별 화장실과 샤워실, 냉난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p><p>오토캠핑장 역시 함께 운영되어 다양한 캠핑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p><p>엘포리글램핑은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종합 레저 공간으로서의 면모도 갖췄다.</p><p>승마 체험과 말 먹이 주기, 레일썰매, 풋살장, 야외 수영장(여름 한정)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p><p>이와 함께 매점, 개수대, 샤워실 등 기본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으며, 사이트 옆 주차가 가능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p><p>또한 인근에는 죽도시장, 영일대해수욕장, 포항함체험관 등 포항의 대표 관광지가 위치해 있어 캠핑과 함께 지역 관광을 연계하기에도 용이하다.</p><p>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p><p>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p><p>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시원한 수영장,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고즈넉한 설경까지 사계절 내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p><p>엘포리글램핑 강민규 대표는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다양한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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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622</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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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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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26 12: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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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 “사람이 죽고 나서야 멈춘 풍력…영덕의 늦은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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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123354_6b6acc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병준 기자 /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figcaption></figure><p>[영덕=위키트리]박병준 기자=경북 영덕의 바닷바람은 늘 한결같았지만, 그 바람을 전기로 바꾸는 과정은 끝내 사람의 안전을 지키지 못했다.</p><p>영덕군 창포리 풍력발전단지에서 잇따른 사고 끝에 결국 발전기 철거가 결정됐다.</p><p>꺾이고, 불타고, 그리고 사람이 죽고나서야 멈춘다.</p><p>이 순서는 너무 익숙해서 더 씁쓸하다.</p><p>지난달 발생한 화재로 세 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p><p>유지·보수라는 이름 아래 외주화된 위험이 또다시 현실이 됐다.</p><p>현장은 반복적으로 경고를 보냈지만, 시스템은 번번이 이를 흘려보냈다.</p><p>타워 꺾임 사고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예견하기 어려웠다”는 식의 해명은 설득력을 잃는다.</p><p>사고는 우연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다.</p><p>더 큰 문제는 지방자치단체는 사실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p><p>발전기 인허가권은 중앙정부에 있고, 지자체가 쥔 카드는 고작 ‘땅을 빌려주느냐 마느냐’ 정도다.</p><p>고용노동부와 경찰이 뒤늦게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사고 이후의 수사는 늘 사후약방문에 가깝다.</p><p>사고를 막는 권한과 책임은 공중에 떠 있고, 그 공백을 현장의 노동자가 몸으로 메운다.</p><p>이번 철거 결정은 끝이 아니라 질문의 시작이어야 한다.</p><p>왜 사고는 반복됐고, 위험은 외주화됐는가.</p><p>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는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가.</p><p>그리고 무엇보다, 왜 사람이 죽고 나서야 멈추는가.</p><p>풍력은 친환경 에너지라는 이름으로 미래를 상징한다.</p><p>그러나 그 미래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세워진다면, 그것은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다.</p><p>안전이 비용이 아니라 전제라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한, 바람은 계속 불겠지만 그 바람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은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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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579</link>
            <author>anchor11@wikitree.co.kr (박병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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