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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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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Sep 2026 13: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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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산과 들에 널린 풀인 줄 알았는데…‘탈모 개선 특허’ 등록된 대반전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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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산과 들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콩제비꽃에서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세포의 증식을 돕는 천연성분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해당 성분의 탈모 개선 관련 용도에 대한 특허 등록까지 마쳤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83241_68f84f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산과 들에 있는 '콩제비꽃' / 유튜브 '들뫼곳간'</figcaption></figure><div></div></div>  <p>평범한 들풀처럼 보이지만 뜻밖의 가능성을 품고 있던 식물의 정체는 여러해살이풀인 ‘콩제비꽃’이다.</p>    <h3>콩제비꽃 성분이 모유두세포 증식</h3>    <p>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7일 콩제비꽃에 들어 있는 천연성분이 모발 성장에 관여하는 ‘모유두세포’를 증식시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    <p>모유두세포는 모낭 아래쪽에 자리하면서 모발의 성장 주기와 형성에 관여하는 세포다. 연구진은 콩제비꽃 성분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플라보노이드계 물질인 ‘비세닌-2’를 확인했다.</p>    <p>연구진이 비세닌-2를 모유두세포에 투입한 결과, 투입하지 않은 대조군과 비교해 세포 증식률이 높아졌다. 비세닌-2 농도가 1㎍/㎖일 때는 7.4%, 10㎍/㎖에서는 9.1%, 40㎍/㎖에서는 14.3% 더 증식했다.</p>    <h3>미녹시딜 투입군은 9.8% 증가</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84104_11be30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콩제비꽃 / 국립생태원 제공,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탈모약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물질인 미녹시딜을 투입했을 때 모유두세포 증식률은 9.8% 증가했다.</p>    <p>비세닌-2는 세포의 증식과 생존을 조절하는 신호 전달 과정에 관여하는 단백질 인산화효소 B를 활성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지난달 비세닌-2의 탈모 개선 관련 용도 특허를 등록했다.</p>    <p>정유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기존에 알려진 천연성분에서 모발 성장과 관련된 새로운 요인을 확인하고 탈모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소재로서 활용할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p>    <p>다만 이번 결과는 모유두세포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확인된 것으로, 콩제비꽃을 직접 먹거나 바르면 탈모가 개선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실제 인체 적용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p>    <h3>하얀 꽃에 자주색 줄…콩제비꽃 생김새는?</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84545_8964ab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  <p>콩제비꽃은 전국 산과 들의 습한 곳에서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산골짜기 개울가를 비롯한 낮은 지대의 습지에서 주로 자란다.</p>    <p>잎은 콩팥과 비슷한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무딘 톱니가 있다. 뿌리에서 난 잎의 잎자루는 잎보다 2~4배 길고, 줄기에 달린 잎은 위로 올라갈수록 잎자루가 짧아진다.</p>    <p>꽃은 4~5월에 하얀색으로 핀다. 원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뻗은 긴 꽃자루에 한 송이씩 달리며, 꽃잎에는 자주색 줄이 나타난다. 열매는 긴 달걀 모양의 삭과로 익으면 세 조각으로 갈라진다. 원줄기는 비스듬하거나 옆으로 자라고 털이 없으며, 뿌리에서는 수염뿌리가 나온다.</p>    <h3>달걀·콩·녹색채소…모발 건강에 도움 되는 식단</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85252_a3cedf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  <p>환절기에는 머리를 감거나 빗을 때 평소보다 많은 머리카락이 빠져 탈모를 걱정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단백질과 철분, 아연, 비오틴 등 일부 영양소가 부족하면 모발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p>    <p>달걀은 모발의 주요 구성 성분인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삶은 달걀이나 계란찜으로 먹거나 채소와 함께 볶아 식단에 활용할 수 있다.</p>    <p>콩과 두부 역시 식물성 단백질을 보충하는 데 유용하다. 콩밥이나 된장찌개, 두부조림 등 평소 식사에 꾸준히 곁들이는 방식이 좋다.</p>    <p>시금치와 같은 녹색채소에는 철분과 엽산을 비롯한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다. 달걀이나 콩류, 생선, 살코기 등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균형 잡힌 식사를 구성할 수 있다.</p>    <p>다만 특정 음식 하나만으로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달걀과 생선, 살코기, 콩류, 견과류, 채소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부족한 영양소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p><h3>모발 건강 식단으로 좋은 ‘시금치 달걀볶음’</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84926_c0aa57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  <p>단백질이 풍부한 달걀과 철분·엽산을 함유한 시금치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요리다. 바쁜 아침이나 반찬이 부족할 때 빠르게 만들 수 있다.</p>    <div><strong><u>1. 재료 준비하기</u></strong></div>    <p>달걀 2개와 시금치 한 줌, 식용유, 소금, 후추를 준비한다. 시금치는 깨끗하게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달걀은 그릇에 깨뜨려 소금을 조금 넣고 고루 푼다.</p>    <div><strong><u>2. 달걀부터 부드럽게 익히기</u></strong></div>    <p>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달걀물을 붓는다. 젓가락이나 주걱으로 천천히 저어 부드러운 스크램블드에그를 만든 뒤 잠시 덜어둔다.</p>    <div><strong><u>3. 시금치와 함께 볶기</u></strong></div>    <p>같은 팬에 시금치를 넣고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빠르게 볶는다. 익혀둔 달걀을 다시 넣어 가볍게 섞고 소금과 후추로 간하면 완성된다. 시금치를 지나치게 오래 익히지 않아야 식감과 색을 살릴 수 있다. 특정 음식만으로 탈모를 예방할 수는 없지만,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챙기는 균형 잡힌 식단으로 활용하기 좋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VZsn56Fsew?si=cXt97Sn3pPIxjI0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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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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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9 Sep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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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몰라볼 뻔”…‘슈돌’ 출연했던 축구 스타 2세, 폭풍 성장 근황에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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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설아가 몰라보게 성장한 근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사랑받았던 설아는 어느덧 중학교 1학년이 됐다.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언니 재시를 빼닮은 외모에 누리꾼들의 반응도 쏟아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1828_7e0a4a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풍 성장 근황 공개한 '슈돌' 출신 설아 / 설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h3>“언제 이렇게 컸어?”…중학생 된 설아</h3>    <p>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중1딸 #넌사춘기 #난갱년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설아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p>    <p>사진 속 설아는 붉은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메이크업에 능숙한 표정까지 더해져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어린 시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p>    <p>설아의 SNS에 공개된 또 다른 사진에는 수영장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의 꼬마 설아가 떠오르지 않을 만큼 훌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p>    <p>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설아 예쁘다”, “예뻐서 모든 것이 용서되는 설아”, “언제 이렇게 커서 사춘기 언니가 된 거야”, “세상에, 지금 너무 예뻐졌네”, “몰라볼 뻔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특히 언니 재시와 닮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 누리꾼은 “순간 재시인 줄 알았다. 너무 닮았다”며 “모르는 사람들은 재시와 설아를 쌍둥이로 보겠다”고 말했다.</p>    <h3>“넌 사춘기, 난 갱년기”…엄마가 전한 변화</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1930_9260f3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영장 일상 사진 / 설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수진은 중학생이 된 설아의 일상도 유쾌하게 공개했다.</p>    <p>그는 “거울 앞 체류시간 실측 불가”, “두드리기 루틴, 밀가루 범벅, 볼따구는 한 잔 한 듯”, “옷장 가득한데 입을 옷이 없다는”, “내 화장품이 슬쩍슬쩍 사라짐”이라며 딸의 달라진 모습을 나열했다.</p>    <p>이어 “잘생긴 오빠 지나가면 눈동자 따라감”, “셀카 100장, 포토샵, 고르는 데만 반나절”, “조금씩 늘어나는 말대꾸”, “다이어트 한다는 말 입에 달고 살면서 벌크업 중”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이수진은 “이제 곧 중2가 오고 있음. 중학생 사춘기 딸 있는 집들 추가 증상 있으면 댓글로 알려달라. 마음 단단히 먹으려 한다”고 털어놨다.</p>    <p>게시물에는 설아도 직접 등장했다. 설아는 엄마가 적은 내용 가운데 “5번은 아니거든”이라며 ‘잘생긴 오빠가 지나가면 눈동자가 따라간다’는 부분을 반박했다. 솔직하고 유쾌한 댓글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단란한 모녀 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p>    <h3>성인 된 재시는 독립…뉴욕행 대신 서울서 홀로서기</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2039_804931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동국 딸 재시 성인된 근황 / 재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설아의 폭풍 성장과 함께 첫째 딸 재시의 근황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수진은 최근 SNS를 통해 “재시가 성인이 됐고 독립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p>    <p>이수진은 평소 자녀들에게 성인이 되면 부모의 품을 떠나 아르바이트도 하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봐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부모의 지원도 성인이 될 때까지라고 단호하게 말해왔지만, 막상 재시가 독립한다고 하자 눈물이 쏟아졌다고 고백했다.</p>    <p>그는 “재아가 골프 아카데미 기숙사에 들어갔을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유독 재시를 떠나보낼 때는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p>    <p>이어 “두 딸은 어린 시절부터 성향이 달랐다. 재아는 아기 때부터 독립심이 강했지만 재시는 하나부터 열까지 늘 엄마를 찾고 엄마만 바라보던 아이였다”고 설명했다.</p>    <p>미국의 패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재시는 또래보다 두 해 일찍 대학에 입학했다. 지난 6월 국내에서 일부 학업을 마치고 최우등 자격으로 학위를 받은 뒤 미국으로 건너가 수업을 이어갈 계획이었지만, 출국을 사흘 앞두고 뉴욕행을 미뤘다.</p>    <p>이수진은 학업을 빠르게 마치는 것보다 또래와 보조를 맞추면서 사회를 먼저 경험해 보라고 제안했다. 직접 일하고 실패하는 과정에서 얻는 2년의 경험이 앞으로 재시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고, 재시도 이를 받아들였다.</p>    <p>결국 재시는 서울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수진은 딸이 직접 식사를 챙기고 돈을 벌면서 생활비의 무게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p>    <h3>‘슈돌’ 다둥이 가족, 각자의 길로</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2243_498755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시, 재아 / 재시, 재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동국은 2005년 이수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07년 첫 쌍둥이 딸 재시와 재아를 품에 안았고, 2013년 둘째 쌍둥이 딸 설아와 수아를 얻었다. 2014년에는 막내아들 시안이 태어나 다둥이 가족이 됐다.</p>    <p>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에게 익숙했던 아이들은 어느덧 중학생과 성인으로 성장해 저마다 새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p>    <p>중학교 1학년이 된 설아는 사춘기에 접어든 일상과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관심을 받았고, 성인이 된 재시는 부모의 품을 떠나 서울에서 독립생활을 시작했다. 방송 속 꼬마였던 자녀들이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 다시 한번 시선을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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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694</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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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26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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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게 드디어 풀리네…오늘 8부작 전편 공개되는 넷플릭스 ‘19금’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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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3년 전 극장가를 달궜던 청소년관람불가 영화가 넷플릭스 시리즈로 돌아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43319_57f6ef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늘 8부작 전편 풀리는 화제작 /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      <p>정체는 손예진·지창욱·나나 주연의 ‘스캔들’이다.</p>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인물과 설정을 바탕으로 하되, 2026년의 시선으로 관계와 욕망을 다시 풀어냈다. 총 8부작 전편은 1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h3>352만 관객 동원한 청불 영화…23년 만의 귀환</h3>    <p>‘스캔들’의 뿌리는 프랑스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가 1782년 발표한 소설 ‘위험한 관계’다. 원작의 위험한 사랑과 욕망을 조선시대로 옮겨 2003년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로 제작됐다.</p>    <p>당시 영화에서는 이미숙과 배용준, 전도연이 각각 조씨부인과 조원, 숙부인 역을 맡았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약 35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p>    <p>파격적인 관계와 욕망을 다룬 서사뿐만 아니라 화려한 한복과 공간, 절제된 화면으로 한국 사극 멜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았다.</p>    <p>23년 만에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는 영화의 이야기를 단순히 반복하지 않는다. 같은 설정에서 출발하지만 영화에서 충분히 펼치지 못했던 인물의 관계와 내면을 8부작 장편 서사로 확장했다. 제한된 조선 사회에서 자신의 욕망과 삶을 스스로 결정하려는 세 주인공의 선택이 중심을 이룬다.</p>    <h3>손예진·지창욱·나나…위험한 사랑 내기로 얽힌 세 사람</h3>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43709_7e5a48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늘 베일 벗는 '스캔들' /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  <p>손예진은 글과 그림에 뛰어난 재능을 지녔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뜻을 펼치지 못한 채 사대부가의 부인으로 살아가는 조씨부인 조윤을 연기한다. 조윤은 금기의 시대에 맞서 조원에게 위험한 유혹의 내기를 제안하는 인물이다.</p>    <p>손예진이 사극에 출연하는 것은 2002년 영화 ‘취화선’ 이후 24년 만이다. 그는 “조씨부인의 표정과 대사, 속마음이 다 달랐다”며 “한 땀 한 땀 장인 정신으로 미묘하고 섬세하게 디자인해서 완성해야 하는 캐릭터였다”고 설명했다.</p>    <p>이어 “욕망이 금기시된 조선시대가 배경이라는 점과 정말 오랜만에 사극을 하게 된다는 점 등 여러 이유로 ‘스캔들’을 선택했다”고 밝혔다.</p>    <p>지창욱은 관직과 출세보다 쾌락과 재미를 좇는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을 맡았다. 사랑은 믿지 않지만 연애는 즐기는 그는 조씨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청상과부 희연에게 접근한다.</p>    <p>지창욱은 “촬영을 다 마치고 나니 과연 이 친구가 최고의 연애꾼이 맞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저에게는 혼돈 그 자체였을 만큼 복합적인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만의 조원을 만들려고 했다”며 “시리즈인 만큼 조원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변해가는지가 더 많이 담겼다”고 전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43904_2dbd93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두 사람의 내기에 휘말려 가장 큰 변화를 겪는 희연 /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  <p>나나는 두 사람의 내기에 휘말려 가장 큰 변화를 겪는 희연으로 분한다. 혼례를 올리기 전 남편을 잃고 시대가 정한 삶에 순응하던 인물이지만, 조원을 만나면서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싶은 욕망을 품게 된다.</p>    <p>나나는 “유년 시절에는 소극적이고 내성적이었고 세상과 사람을 경계했다”며 “그때의 제 모습을 되새기면서 희연의 감정을 이해하려 했다”고 밝혔다.</p>    <h3>영화와 다른 관계 확장…“상상할 수 없는 사건 벌어진다”</h3>  <div></div>  <p>연출을 맡은 정지우 감독은 이번 작품이 세 사람의 감춰진 속마음과 관계 변화에 집중한다고 설명했다.</p>    <p>정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깊은 유대감이 있었던 남녀가 마음의 미련이 남아 게임을 시작하고, 그 게임에 말려든 새로운 얼굴이 있다”며 “세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예측할 수 없는 속마음이 드러나고 상상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진다”고 소개했다.</p>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43819_e19ec5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험한 사랑 내기 /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p>  <p>특히 영화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던 조씨부인과 희연의 관계가 시리즈의 차별점이다. 그는 “영화에서는 조씨부인과 희연 사이의 관계가 그려진 적이 없어 그 관계를 생생하게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p>    <p>위험한 사랑 내기 자체보다 그 안에 놓인 세 사람의 욕망과 선택을 새롭게 바라본다는 것이다. 정 감독은 “이번 작품의 시작점은 원작 소설이었다”며 “세 인물의 캐릭터와 관계를 다시 썼기 때문에 작품을 보면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p>영화와 달리 각 인물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내기에 휘말리면서 어떻게 변해가는지를 보다 길고 세밀하게 보여주는 것이 이번 시리즈의 핵심이다.</p>    <h3>북촌 뒤흔든 위험한 제안…8부작 전편 동시 공개</h3>    <p>앞서 공개된 예고편은 북촌을 뒤흔드는 조씨부인의 위험한 제안으로 시작한다.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조씨부인이 내기를 꺼내자 조원은 욕망 어린 눈빛으로 이를 받아들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44053_3021f9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52만 관객 동원한 청불 영화…23년 만의 귀환</figcaption></figure><div></div></div>  <p>아무것도 모른 채 내기에 휘말린 희연은 두려움을 드러내면서도 자신에게 다가오는 조원을 완전히 밀어내지 못한다. 희연에게 접근하는 조원과 이를 차갑게 지켜보는 조씨부인의 모습이 교차하면서 세 사람 사이의 긴장감도 빠르게 높아진다.</p>    <p>손예진과 나나의 관계에서도 단순한 경쟁을 넘어선 미묘한 기류가 감지된다. 위험한 사랑 내기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손예진·지창욱·나나의 조합에 정지우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이 더해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p>예고편을 본 누리꾼들은 “손예진과 지창욱의 연기 합이 좋다”, “원작과 다른 텐션이 느껴진다”, “지창욱의 사극을 기다렸다”, “손예진과 지창욱이라니 안 볼 수가 없다”, “원작을 어떻게 재해석했을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단순히 수위에만 기대는 작품이 아니라 욕망에 휘말린 인간의 심리와 한국적인 미감을 함께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넷플릭스 ‘스캔들’은 18일 총 8부작 전편을 공개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iNk-uYGQ1c?si=9c7zexd3H8yb_p8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 23년 전 극장가 달군 원작 ‘스캔들’은 어떤 작품?</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44230_83023d4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스틸</figcaption></figure><div></div></div>  <p>2003년 개봉한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는 프랑스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가 1782년 발표한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긴 사극 멜로다. 이재용 감독이 연출했으며 이미숙이 조씨부인, 배용준이 조원, 전도연이 숙부인을 맡았다.</p>    <p>영화는 사랑을 믿지 않는 조선 최고의 바람둥이 조원과 욕망을 감춘 채 살아가는 조씨부인이 정절을 지켜온 숙부인을 두고 위험한 내기를 벌이면서 시작된다. 유혹에서 출발한 관계가 진심과 집착, 파국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렸다.</p>    <p>‘스캔들’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약 35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파격적인 관계와 욕망을 다룬 서사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한복과 공간, 절제된 대사와 감각적인 화면으로 조선시대의 억눌린 욕망을 표현했다. 한국 사극 멜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받았으며, 23년 뒤 넷플릭스 8부작 시리즈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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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940</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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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202609171556251487.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5: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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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민...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 공개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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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7일 진행 중인 배달의민족 관련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의 문제와 정답이 공개되면서 앱테크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55619_ab0c31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이미지 / 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날 제시된 문제는 “이 카드는 사용하면 월 한도 O만 원까지 횟수 제한 없이 결제 금액의 10% 할인이 된다”이다.</p>    <div><strong><u>정답은 ‘6’이다.</u></strong></div>    <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앱 안에서 제시되는 문제의 정답을 맞히면 별도의 캐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용자는 캐시워크 앱에 접속해 현재 진행 중인 퀴즈를 확인한 뒤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숫자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정답을 맞힌 이용자에게는 준비된 상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캐시가 무작위로 지급된다. 문제에 따라 최대 1만 캐시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된다.</p>    <p>캐시워크는 걷기와 리워드를 결합한 앱이다. 기본적으로 100걸음을 걸을 때마다 1캐시가 적립되며, 돈버는퀴즈 같은 이벤트에 참여하면 걸음 수와 별도로 추가 캐시를 받을 수 있다. 비교적 간단한 문제를 풀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앱테크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p>    <p>이날 퀴즈에 등장한 배달의민족은 음식 배달과 포장 주문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국내 대표 배달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앱을 통해 주변 음식점의 메뉴와 가격, 이용 후기 등을 확인한 뒤 주문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운영사는 우아한형제들이다. 배달과 포장 주문뿐 아니라 장보기와 쇼핑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며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대해 왔다.</p>    <p>다만 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참여 시점에 따라 문제가 달라질 수 있다. 준비된 상금이 모두 소진되면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으며, 같은 날이라도 이용자별 노출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문제가 표시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정답을 입력하기 전에는 본인의 캐시워크 앱에 표시된 최신 문제와 빈칸 내용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p>    <p>기사에서 언급한 상품의 가격과 특징은 캐시워크 퀴즈 화면에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정리했다. <strong>특정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가 아니라 퀴즈 정답을 제공하기 위해 작성됐다.</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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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72</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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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202609171436239679.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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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확장판 TV 최초 공개…딱 추석에만 ‘무료’로 풀리는 294만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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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추석 연휴 안방극장이 한층 풍성해진다. tvN과 OCN이 영화부터 인기 드라마, 예능, 국가대표 축구 친선경기까지 대규모 특집 편성에 나선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 확장판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51132_ceacfa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어쩔수가없다' 스틸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  <p>극장 개봉 당시 294만 관객을 동원한 ‘어쩔수가없다’는 기존 극장판보다 러닝타임이 무려 19분 늘어난 확장판으로 다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특히 이번에는 tvN을 통해 TV 최초로 공개된다. 별도의 극장 티켓이나 VOD 결제 없이 방송으로 확장판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추석 영화 편성 가운데 관심이 집중될 만하다.</p>    <p>확장판에는 극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장면과 새로운 대사가 대거 추가됐다. 단순히 러닝타임만 늘린 버전이 아니라 주인공 만수와 가족의 관계, 인물들의 심리를 한층 깊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서사를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p>  <h3>138분에서 157분으로…‘어쩔수가없다’ 확장판 뭐가 달라졌나</h3>    <p>‘어쩔수가없다’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 믿었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하루아침에 해고된 뒤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 전쟁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p>    <p>미국 작가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소설 ‘액스(THE AX)’를 박찬욱 감독이 각색했다. 박 감독 특유의 블랙 코미디와 사회 풍자가 결합된 작품으로, 극장판은 138분 분량으로 공개됐다.</p>    <p>이번 확장판은 여기서 19분이 추가된 총 157분이다.</p>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51328_6fc5d8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 최초 영화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공개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p>  <p>단순한 삭제 장면 모음과는 차이가 있다. 극장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장면들이 본편 곳곳에 새롭게 들어가면서 인물과 관계에 대한 설명이 한층 촘촘해졌다.</p>    <p>대표적으로 만수가 다니는 취업 훈련소의 풍경과 가족들의 일상, 만수와 아내 미리(손예진)의 관계를 보여주는 장면이 늘어났다. 만수와 미리, 딸 리원(최소율)이 첼로 연습실을 나서는 모습 등 가족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도 추가됐다.</p>    <p>이를 통해 만수가 그토록 지키려고 했던 ‘가족’이라는 존재가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극장판에서 가족이 만수의 선택을 움직이는 동기로 기능했다면 확장판에서는 이들의 일상을 보다 세밀하게 보여주며 만수의 행동과 선택을 이해할 수 있는 여지를 넓힌다.</p>    <h3>유연석 에피소드부터 새로운 대사까지…19분에 담긴 장면들</h3>    <p>새롭게 추가된 이야기는 만수 가족에만 머물지 않는다.</p>    <p>오진호(유연석)의 치과를 둘러싼 새로운 에피소드와 시원(김우승)에 얽힌 이야기도 확장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부 기존 장면은 호흡 자체가 길어졌고 새로운 대사도 더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51703_be15da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극장판보다 러닝타임이 19분 늘어난 버전 /     CJ ENM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같은 변화는 영화 전체의 인물 묘사에도 영향을 준다. 극장판이 만수의 생존 경쟁을 비교적 빠르고 압축적인 흐름으로 따라갔다면 확장판은 그가 무엇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고, 그 과정에서 어디까지 무너져 가는지를 조금 더 천천히 들여다본다.</p>    <p>작품 특유의 블랙 코미디도 보다 또렷하게 느낄 수 있다. 재취업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서 시작된 상황이 점차 극단적인 방향으로 치닫는 과정에서 인물의 심리가 보강되면서 영화가 던지는 역설 역시 선명해진다.</p>    <p>확장판에 대한 관객 반응은 엇갈린다. 네이버 기준 평점은 7.4점이다. 관객들은 “연출과 연기가 확장판으로 더 깊어진 느낌”, “다시 봐도 할 말 없게 만드는 잔혹 코미디”, “영화관에서 볼걸”, “명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반면 일부 관객은 “지루했다”,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확장된 러닝타임과 박찬욱 감독 특유의 연출 방식에 따라 관객 호불호 역시 나뉜 것으로 보인다.</p>    <h3>추석 당일 밤 10시 TV 최초 공개…tvN 영화 편성도 풍성</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51743_c3df9d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확장판은 극장에서 볼 수 없던 장면으로 서사를 채웠다     / CJ ENM     </figcaption></figure><div></div></div>  <p>‘어쩔수가없다’ 확장판은 추석 당일인 오는 24일 밤 10시 tvN에서 방송된다.</p>    <p>TV 최초 공개라는 점에서 이번 편성의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기존 극장판을 본 관객이라면 새롭게 추가된 19분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고, 아직 작품을 보지 않은 시청자는 확장판으로 처음 영화를 접할 수 있다.</p>    <p>tvN은 이 작품뿐 아니라 추석 전후로 대형 영화들을 잇달아 편성한다.</p>    <p>18일 밤 10시 10분에는 마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방송된다. 25일 밤 10시 10분에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6일 오후 6시에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가 전파를 탄다.</p>    <p>OCN도 TV 최초 영화들을 준비했다. 24일 오후 4시 20분 성룡의 액션 범죄 블록버스터 ‘포풍추영’을 시작으로 오후 7시에는 허성태·조복래 주연의 ‘정보원’이 방송된다.</p>    <p>25일 오후 6시에는 액션 블록버스터 ‘크레이븐 더 헌터’, 26일 밤 11시 10분에는 하정우·공효진·김동욱·이하늬가 출연한 ‘윗집사람들’이 편성됐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kHwZNuV-wQ?si=7clFd8krEa-Cj9B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h3>영화만 아니다…국가대표 축구부터 인기 드라마 몰아보기까지</h3>    <p>이번 추석 특집은 영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p>    <p>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도 생중계된다. 오는 24일 저녁 8시에는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가 방송되며, 28일 저녁 8시에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p>    <p>인기 드라마와 예능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연속 방송도 준비됐다.</p>    <p>24일 오후 12시 10분부터는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1~4화가 연속 방송된다. 25일 오후 12시 40분부터는 송강·이준영 주연 ‘포핸즈’ 6~8화, 27일 오후 1시 20분부터는 ‘우주떡집’ 7~9화가 이어진다.</p>    <p>방송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가족들과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tvN과 OCN 방송을 보시고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51834_9bc985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특집 편성으로 추석 겨냥 /    CJ ENM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번 편성 가운데 영화 팬들의 시선이 가장 먼저 향할 만한 작품은 역시 ‘어쩔수가없다’다. 극장판보다 19분 길어진 157분 확장판을 TV에서 처음 공개하는 만큼, 극장에서 이미 작품을 본 관객에게도 다시 볼 이유가 생겼다.</p>    <p>294만 관객이 극장에서 봤던 영화가 어떤 모습으로 19분 더 길어졌는지, 그 답은 추석 당일 밤 10시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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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34</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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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202609171342379145.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4: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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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태풍 ‘두쥐안’ 발생…기상청이 곧바로 밝힌 ‘한반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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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25호 태풍 ‘두쥐안(DUJUAN)’이 발생하면서 한반도 영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기상청은 현재 예상 진로대로라면 두쥐안이 우리나라로 향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34135_43b2f3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 25호 태풍 두쥐안(DUJUAN) 2026년 09월 17일 10시 00분 발표 / 기상청 </figcaption></figure><div></div></div>  <p>기상청은 17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번 주와 다음 주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이번 주에는 서쪽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오르는 한편, 동해안과 제주도는 동풍의 영향을 받아 비와 강한 바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p>    <p>특히 최근 기압계가 한여름 폭염 때와는 달라지면서 태풍의 북상 경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게 기상청 설명이다.</p>    <h3>제25호 태풍 ‘두쥐안’ 발생…현재 예상 진로는?</h3>    <p>제25호 태풍 두쥐안은 전날 괌 동쪽 먼 바다에서 발생했다.</p>    <p>17일 오전 3시 기준 두쥐안은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20m, 시속 72km의 세력을 유지한 채 괌 북동쪽 약 6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3km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p>    <p>강풍반경은 약 320km다.</p>    <p>두쥐안은 괌 인근 해상을 지나 북상한 뒤 점차 세력을 키울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오후 3시에는 중심기압 98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29m, 시속 104km까지 발달한 상태로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21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p>    <p>이후에도 도쿄 인근 해상을 따라 이동할 전망이다.</p>    <p>22일 오전 3시께에는 중심기압 97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32m, 시속 115km의 세력으로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650km 부근 해상까지 이동한 뒤 북동진할 것으로 보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41149_4f80e0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  <p>두쥐안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진달래’를 의미한다.</p>    <h3>기상청 “우리나라로 오기는 어려울 것”…이유는?</h3>    <p>현재 전망대로라면 두쥐안이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p>    <p>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남동쪽 먼 해상에 위치한 두쥐안은 우리나라 북쪽에 자리 잡은 찬 공기를 동반한 고기압대에 막혀 북상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p>    <p>태풍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다가 일본 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크다.</p>    <p>공상민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고온다습한 공기를 가진 태풍이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이동하다가, 고기압이 동쪽으로 물러나면서 함께 일본 동쪽 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이어 “진로가 다소 바뀔 수는 있지만 우리나라로 오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p>    <p>최근 한반도 주변 기압계가 여름철과 달라진 점도 태풍의 북상을 제한하는 요인이다.</p>    <p>지난달 초 폭염이 강하게 나타났던 시기에는 상층 제트기류가 북위 50도 부근까지 올라가 있었다. 이 때문에 북쪽 찬 공기가 남하하기 어려웠고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한반도까지 강하게 북상했다.</p>    <p>하지만 최근에는 상층 제트가 북위 40도 이남까지 내려오면서 북쪽의 찬 공기가 한반도 주변까지 남하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졌다.</p>    <p>여기에 한반도 상공을 오랫동안 덮던 두텁고 정체된 고기압 구조도 이동성 고기압이 주기적으로 통과하는 전형적인 가을철 기압계로 변화하고 있다.</p>    <p>공 분석관은 “상층 제트 남하와 북쪽 찬 공기 남하로 열대공기의 북상이 제한되면서 한반도 주변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p>    <h3>태풍은 비껴가지만…제주 최대 100㎜ 이상 비 가능성</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40558_195d65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태풍이 한반도를 직접 향하지는 않더라도 이번 주 후반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 비와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p>    <p>18일부터 20일까지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저기압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p>    <p>동해안에서는 동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산지를 만나면서 지형성 강수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p>    <p>제주도는 상황이 다르다.</p>    <p>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남쪽의 습한 공기가 제주 부근에서 충돌하면서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p>    <p>18일 제주도에는 북부와 서부를 제외한 지역을 중심으로 20~60㎜의 비가 예상된다. 많은 곳은 100㎜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어 호우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p>    <p>19일에는 동해상 고기압이 이동하면서 동풍이 점차 약화하고 제주도 비도 오후부터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p>    <p>20일에는 이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북풍 계열의 바람이 불고 동해안과 제주도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p>    <p>공 분석관은 “동풍의 강도와 경계 위치에 따라 강수 시점과 양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p>    <p>이번 주말까지 해상에서는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도 예상된다. 내륙과 산지에서도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p>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40708_f3d50e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민들이 우산을 쓴채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  <h3>서쪽은 낮 더위 계속…낮밤 기온차 10도 이상</h3>    <p>기온은 지역에 따라 차이를 보이겠다.</p>    <p>서쪽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8도 안팎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2~3도 높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늦더위가 나타날 수 있다.</p>    <p>반면 저녁에는 기온이 17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많겠다.</p>    <p>동해안은 동풍과 구름, 비의 영향을 받아 서쪽보다 낮 기온이 낮게 나타날 전망이다.</p>    <p>공 분석관은 “서쪽은 낮에 덥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반면 동쪽은 선선한 날씨를 보이는 만큼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zqLMjtDKj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동풍이 이어지면서 서쪽 지역의 대기는 낮 동안 다소 건조해질 전망이다. 동쪽에서 불어온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상대습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p>    <p>건조특보가 내려질 정도는 아니지만 산불 위험은 높아질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나 성묘 계획이 있다면 불씨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다음 주 초반까지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을 전망이다.</p>    <p>다만 다음 주 후반과 추석 연휴 날씨는 아직 변동성이 크다.</p>    <p>공 분석관은 “남쪽에 고기압이 형성되는 데 따라 주변 기압계 변동이 커질 수 있다”며 “다음 주 후반이나 추석 연휴의 구체적인 강수 시점을 확정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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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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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202609171103248657.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1: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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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왜 나를 몰라주냐’ 변명하다 끝날 기자회견”…이 대통령 향해 날 세운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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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18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10314_18ea20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심하는 이재명 대통령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장 대표는 연임과 공소 취소, 부동산 정책, 외교·안보 정책 등과 관련해 국민이 듣고 싶은 답을 내놓지 못할 것이라면 기자회견을 취소하는 편이 낫다고 주장했다.</p>    <h3>“왜 나를 몰라주냐고 변명하다 끝날 기자회견”</h3>    <p>뉴스1에 따르면, 장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는데, 여당이 이렇게 걱정에 벌벌 떠는 경우는 처음 본다”고 말했다.</p>    <p>이어 “내일 그저 국민들 앞에서 훈계하고 내가 잘못한 게 없는데, 할 거 다 했는데 왜 나를 몰라주냐고 그렇게 변명하다 끝날 기자회견”이라고 비판했다.</p>    <p>그는 기자회견이 의미를 가지려면 이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 기조 전환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p>    <p>장 대표는 “기자회견이 의미가 있으려면 오만과 무능부터 국민들께 사과해야 한다”면서 “그리고 부동산 정책, 외교·안보 정책, 모든 정책에 있어서 국정 기조를 대전환하겠다는 선언을 하고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p>    <h3>“답하지 못한다면 기자회견 취소하는 게 나아”</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10745_35b2ef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밝혀야 할 입장도 구체적으로 나열했다.</p>    <p>그는 “‘연임, 공소취소 없다’, ‘김승원 지명 철회하겠다’, ‘부동산 정책을 백지화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 ‘국방·외교 정책을 대전환하겠다’ 등 몇 가지 국민들께서 꼭 듣고 싶은 말에 대해 어떤 대답도 하지 못할 것이라면 지금이라도 내일 기자회견을 취소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이란 파병 문제와 한미 관계에 관한 분명한 답변도 요구했다.</p>    <p>장 대표는 “이란 파병 문제, 그것과 연결해서 미국과의 관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국민들이 납득할 만한 분명한 답을 내놓기를 바란다”면서 “거짓말 원맨쇼로 위기를 모면할 생각은 애당초 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p>    <h3>“부동산·민생·물가·안보·외교 몽땅 낙제점”</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10839_47cc06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 2기 내각을 둘러싼 인사 논란도 정조준했다.</p>    <p>그는 인사청문회에 대해 “이 정도면 안 하느니만 못한 개각이다. 우리 국민들이 인사청문회를 보다가 단체로 혈압이 올랐다”고 지적했다.</p>    <p>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 장관 후보자 5명을 언급한 뒤에는 “부동산, 민생, 물가, 안보, 외교, 몽땅 낙제점이다. 그런데 개각까지 참극으로 끝났다”고 주장했다.</p>    <p>이어 “국민의 분노가 폭발 직전의 시한폭탄”이라며 “이 대통령은 엉터리 개각을 즉각 철회하고 내각과 청와대를 전면 쇄신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p>    <p>수시 원서 접수 서버 오류 사태를 두고는 “교육부 장관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장 사퇴해야 한다”며 “꼼꼼히 조사해서 피해 학생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구제해야 한다”고 밝혔다.</p>    <h3>1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취임 후 일곱 번째</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10930_27ba24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기홍 홍보수석이 지난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후 7번째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내·외신 기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p>    <p>회견은 이 대통령의 여는 말과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약 9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대통령과 기자 사이의 거리를 최대한 가깝게 배치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한다는 취지에서 국민 댓글도 소개한다.</p>    <p>이번 회견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일곱 번째다. 앞선 회견들과 달리 특정한 계기나 주제 없이 열리며 제목도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으로 정했다. 회견장에는 ‘국민의 뜻, 국민의 삶, 더 살피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이 걸릴 예정이다.</p>    <p>청와대 관계자는 “앞으로의 국정 방향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국민들의 궁금증이 증대되는 시기이기에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며 “대통령의 입을 통해 직접적인 설명을 원하는 현안들이 있기에 더는 시간을 늦추기보다 지금 답변을 드리는 게 좋겠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설명했다.</p>    <p>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번 회견은 국민주권 정부를 탄생시킨 민심에 호응해 대통령의 확고한 개혁 의지, 민생 최우선의 국정 기조, 더 단단한 국민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이어 “기자들이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주요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면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것”이라며 “대통령은 국민들이 궁금하고 듣고 싶어 하는 국정 현안들에 대해 진솔하고 충실하게 소통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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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43</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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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202609171019093168.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0: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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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 바로 공개 (9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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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월 17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 정관장과 리얼마이즈 관련 문제가 공개되면서 정답을 확인하려는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01904_300832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이미지 / 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앱에 제시된 문제를 읽고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숫자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은 추석 선물 상품과 프로틴 시리얼을 소재로 한 문제가 각각 출제됐다.</p>  <div><h3>정관장 관련 정답은 ‘63000’</h3></div>  <p>정관장 갤러리 에너지컬렉션 추석 선물과 관련된 돈버는퀴즈의 정답은 ‘63000’이다.</p>    <p>추석을 앞두고 선물 상품을 찾는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정관장 갤러리 에너지컬렉션을 소재로 한 문제가 등장했다.</p>    <h3>리얼마이즈 관련 정답은 ‘쌀가루’</h3>    <p>리얼마이즈 단짠 허니버터 프로틴 시리얼과 관련된 문제의 정답은 ‘쌀가루’다.</p>    <p>이날 확인된 답을 정리하면 정관장 갤러리 에너지컬렉션 문제는 ‘63000’, 리얼마이즈 단짠 허니버터 프로틴 시리얼 문제는 ‘쌀가루’다.</p>  <h3>걷고 퀴즈 풀면 캐시 적립…이용 방법은?</h3>    <p>캐시워크는 이용자가 걸은 만큼 캐시를 적립할 수 있도록 구성된 앱이다. 기본적으로 100걸음을 걸을 때마다 1캐시가 쌓이며, 앱에서 진행되는 돈버는퀴즈에 참여하면 걸음 수와 별도로 추가 캐시를 받을 수 있다.</p>    <p>돈버는퀴즈에 참여하려면 캐시워크 앱을 실행해 현재 공개된 문제를 확인한 뒤 빈칸에 들어갈 단어나 숫자를 정답란에 입력하면 된다. 정답을 맞힌 참여자에게는 준비된 상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캐시가 무작위로 지급된다. 문제에 따라 최대 1만 캐시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다.</p>    <p>기존의 걷기 기능에 짧은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퀴즈형 이벤트가 결합되면서 앱테크 이용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복잡한 과정 없이 문제의 단서를 확인하고 정답을 입력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    <p>다만 돈버는퀴즈는 운영 상황과 상금 소진 여부 등에 따라 문제가 바뀌거나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종료될 수 있다. 같은 날에도 접속 시점이나 이용자의 노출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문제가 표시될 가능성이 있다. 참여하기 전 본인의 앱에 나타난 최신 문제와 빈칸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p>    <div><strong><u>기사에서 언급한 상품의 가격과 특징은 캐시워크 퀴즈 화면에 제시된 내용을 토대로 정리했다. 특정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광고가 아니라 퀴즈 정답을 제공하기 위해 작성됐다.</u></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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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45</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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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202609170959231811.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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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생신 앞두고 별세”…급거 귀국한 이금희가 17일 전한 부고, 추모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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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어머니를 떠나보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95911_4a3f4f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금희는 해외에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던 중 모친의 별세 소식을 접했다. 가족들의 뜻에 따라 촬영을 마친 뒤 급히 귀국한 그는 17일 빈소를 마련하고 직접 부고를 전했다.</p>    <h3>“평안한 영면 기원해 주시길”</h3>    <p>엑스포츠 뉴스 단독 보도 등에 따르면, 이금희는 17일 어머니 고(故) 강순식 씨가 향년 93세로 별세했다는 소식을 알렸다.</p>    <p>그는 “아흔세 번째 생신을 앞두고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조심스레 알리오니 평안한 영면을 기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p>    <p>고인은 지난 14일 별세했다. 당시 이금희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이금희는 가족들의 뜻에 따라 맡고 있던 촬영을 마무리한 뒤 급히 귀국했다. 이후 이날 빈소를 마련하고 장례 절차에 들어갔다.</p>    <h3>위독했던 어머니 곁 지켰던 이금희</h3>    <p>이금희는 그동안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여러 차례 드러냈다.</p>    <p>지난해 12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어머니가 크게 아팠던 순간을 떠올렸다.</p>    <p>이금희는 “엄마가 크게 아프셔서 큰일 날 뻔한 적이 있다. 일 치르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당시 어머니는 의식을 잃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였다.</p>    <p>그는 “우리 가족이 다 어찌할 바를 몰랐다. 다행히 엄마가 강인하셔서 이겨내셨다”며 위독한 고비를 넘겼던 당시를 회상했다.</p>    <p>어머니의 병환은 이금희의 건강에도 영향을 미쳤다. 그는 “내가 불안해서 휴대폰을 잡고 살았다. 편찮으셨던 내내 잠을 잘 못 잤다”고 고백했다.</p>    <p>방송 일정을 병행하던 이금희는 결국 급성 후두염까지 앓았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2주 동안 말을 하지 못했고,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하지 못했다. 이후에는 음성 전문 클리닉을 다니며 목 건강을 관리해왔다.</p>    <h3>다섯 딸 키운 어머니…“삶의 큰 버팀목”</h3>    <p>이금희는 경찰 공무원이었던 아버지와 생계를 함께 책임졌던 어머니 아래에서 다섯 자매 중 넷째로 자랐다.</p>    <p>넉넉하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어머니는 미용과 봉제 등 여러 일을 하며 다섯 딸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금희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에게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p>그는 어린 시절 일하는 어머니 곁에서 노래를 부르고 재롱을 부리며 자랐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이금희에게 어머니는 오랜 세월 삶을 지탱해 준 큰 버팀목이었다.</p>  <h3>19일 발인…장지는 흥창사</h3>    <p>고인의 빈소는 청구성심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다.</p>    <p>조문은 17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입관은 18일 오전 10시, 발인은 19일 오전 7시에 진행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을 거쳐 흥창사다.</p>    <p>이금희는 1989년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00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아침마당’과 ‘인간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현재 KBS Cool 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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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35</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202609170936128471.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09: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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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순위 뒤집혔다…김민석 제치고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1위 오른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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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며 1위에 올랐다. 지난주 조사에서는 김 대표가 선두였지만 일주일 만에 두 사람의 순위가 뒤바뀌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93604_a7f42d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 의원은 조사 결과가 공개되자 이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키자”고 밝혔다. 최근 두 사람 사이의 설전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경쟁까지 한층 치열해진 모습이다.</p>    <h3>한동훈 18.7%·김민석 15.6%…일주일 만에 역전</h3>    <p>17일 여론조사업체 코리아정보리서치에 따르면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14~15일 전국 성인 1009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한 의원이 18.7%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p>    <p>김 대표는 15.6%로 뒤를 이었다. 두 사람의 격차는 3.1%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p>    <p>지난주 조사에서는 김 대표가 16.4%, 한 의원이 15.1%였다. 이번 조사에서 김 대표는 0.8%포인트 하락했지만 한 의원은 3.6%포인트 상승하면서 순위가 바뀌었다.</p>    <p>오세훈 서울시장은 11.6%,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11.3%로 각각 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8.8%,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7.8%,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7.6%,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4.6% 순으로 조사됐다.</p>    <p>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10.0%였으며, 이외 인물·모름은 4.1%로 집계됐다.</p>    <h3>남녀 모두 한동훈이 선두</h3>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92754_4d289a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의원이 지난 7월 22일 서울 동작구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을 방문해 김현철 재단 이사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  <p>성별 조사에서도 한 의원이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서 가장 높은 적합도를 기록했다.</p>    <p>남성 응답자 가운데 한 의원을 선택한 비율은 16.7%였다. 오 시장이 14.5%로 그 뒤를 이었다.</p>    <p>여성 응답자에서는 한 의원이 20.8%, 김 대표가 18.2%로 조사됐다. 전체 조사와 마찬가지로 두 사람의 경쟁 구도가 두드러졌다.</p>    <p>이번 조사는 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8%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h3>조사 결과 공유한 한동훈 “함께 싸우고 이기자”</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92506_bee75b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환하게 박수를 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를 직접 공유했다.</p>    <p>그는 “‘함께’ 싸우고, ‘이겨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킵시다”라고 적었다.</p>    <p>한 의원과 김 대표는 최근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1·2위를 다투고 있다. 두 사람의 설전까지 격화되면서 정치권의 시선도 이들에게 집중되고 있다.</p>    <p>민주당은 한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상대로 제기한 ‘식약처 로비’ 의혹의 관련 자료가 검찰에서 유출됐다며 공세에 나섰다. 갈등은 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넘어 김 대표와 한 의원의 정면충돌로 번졌다.</p>    <h3>“김민석 오빠” vs “막말 동훈”…거칠어진 설전</h3>    <p>한 의원은 지난 13일 식약처 로비 의혹 관련 기자회견에서 김 대표를 향해 “김민석 오빠는 독약 게이트를 국민들께 널리 알린 저를 국회에서 제명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p>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92626_92dada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8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외교통일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  <p>이어 ‘새천년 NHK 술자리’ 사건을 언급하며 “지금 스폰서 강신성에 대해 자리를 내주고 있는 김민석 오빠에게 물어본다. 누가 대한민국 국회에 더 적합하냐”고 되물었다.</p>    <p>김 대표는 페이스북에 ‘한동훈 의원께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맞받았다. 그는 “다음에 또 유사 발언을 하실 경우에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법적조치로 답해드려도 괜찮겠나”고 경고했다.</p>    <p>이어 “구차한 해명보다는 오랜 침묵을 택해왔지만 한 의원께서 모처럼 26년 전 일을 거론하시니”라며 장성민 전 의원의 “김민석 의원 부분은 1000% 거짓말”이라는 발언과 김성호 전 의원의 “종업원이 접근하자 김민석이 자리를 피했고, 결국 맨 끝줄에 있던 내 옆으로 김 의원이 피신했다. 끝까지 내 옆에 있었다”는 발언을 소개했다.</p>    <p>김 대표는 한 의원을 향해 “윤석열과 다른 줄 알았는데 같은 핏줄의 배다른 형제였다”며 “장관 시절 대정부 질문에 답할 때 ‘깐족 동훈’이 나았던 것 같다. ‘막말 동훈’은 시효가 짧아 보인다”고 비판했다.</p>    <p>이에 한 의원은 김 대표의 글을 공유하며 “멘탈이 깨진 것 같은데 관리하시라”고 재반박했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누가 돈을 받으라고 칼 들고 협박했느냐”고 말했다.</p>    <p>정치권에서는 대선까지 기간이 많이 남은 만큼 두 사람의 행보를 조기 대권 경쟁으로 규정하기는 이르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다만 거듭되는 공방이 두 사람 모두의 대중적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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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22</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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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202609170817043049.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08: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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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딱 ‘2글자’ 뭐길래…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정답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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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월 17일 오전 8시 공개된 카카오뱅크 AI퀴즈 문제와 정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81659_101479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날 카카오뱅크 AI퀴즈에서는 금융과 관련된 이모지를 보고 두 글자 단어를 맞히는 연상형 문제가 출제됐다.</p>    <h3>달러 이모지에 제시된 힌트는 ‘환’</h3>    <p>문제 화면에는 달러를 상징하는 지폐 이모지가 등장했다. 이와 함께 정답을 추측할 수 있는 힌트로 ‘환’이 제시됐다.</p>    <p>달러 이모지와 ‘환’이라는 글자를 조합하면 외국 돈을 교환할 때 자주 접하는 금융 용어를 떠올릴 수 있다.</p>    <h3>9월 17일 오전 8시 정답은 ‘환율’</h3>    <p>이날 오전 8시 공개된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의 정답은 ‘환율’이다.</p>    <p>환율은 한 나라의 돈을 다른 나라의 돈으로 바꿀 때 적용되는 교환 비율을 뜻한다. 예를 들어 원·달러 환율이 1달러당 1300원이라면 1달러를 바꾸는 데 1300원이 필요하다는 의미다.</p>    <p>환율이 1달러당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르면 같은 1달러를 사는 데 더 많은 원화가 든다. 이 경우 해외여행이나 유학, 수입품 구매에 필요한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환율이 내려가면 같은 금액의 달러를 이전보다 적은 원화로 살 수 있다.</p>    <p>환율은 금리와 물가, 수출입 규모, 세계 경제 상황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계속 변동한다.</p>    <h3>시간대에 따라 문제가 달라질 수도</h3>    <p>카카오뱅크 AI퀴즈는 앱 이용자가 문장이나 초성, 이모지 등으로 제시된 단서를 살펴보고 정답을 맞히는 퀴즈형 이벤트다. 참여 방법이 간단해 문제가 공개될 때마다 정답과 보상 여부를 확인하려는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p>최근에는 문장형 문제뿐만 아니라 초성 힌트와 이모지를 활용한 연상형 문제도 잇따라 출제되고 있다.</p>    <p>다만 앱 운영 상황이나 접속 시간, 이용자의 노출 환경에 따라 서로 다른 문제가 표시될 수 있다. 참여하기 전 본인의 카카오뱅크 앱에 나타난 문제와 힌트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p>    <div><strong>※ 본 기사는 광고가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됐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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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109</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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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202609170736056559.jpg</image>
            <pubDate>Thu, 17 Sep 2026 0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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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제 민주당이 처벌받아야 한다”…한동훈, ‘이것’ 무혐의 받자 곧바로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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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미 저는 무고로 고소했으니 이제 민주당이 처벌받아야 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73555_e287d9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송금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년 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자 민주당을 향해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p>    <h3>경찰,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없음’</h3>    <p>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한 의원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p>    <p>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2025년 9월 한 의원이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대북송금 사건을 ‘방북 대가’라고 표현한 것을 문제 삼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다.</p>    <p>한 의원은 당시 페이스북에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 것은 민주당조차 부인 못하는 팩트입니다”라고 적었다.</p>    <h3>“대북송금 재판 재개돼야”…민주당에 역공</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73803_34974d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무소속 의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 의원은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뒤 페이스북을 통해 “1년이 지난 오늘 경찰이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했다. 당연하다”며 “대법원도 인정했듯이 북한에 건너간 돈은 이재명 방북 대가가 맞다”고 밝혔다.</p>    <p>이어 “민주당은 방북 대가가 허위사실 유포라며 자신만만하게 고소하더니 도리어 저를 무고했다는 것만 밝혀졌다”며 “이미 저는 무고로 고소했으니 이제 민주당이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p>    <p>그러면서 “이재명 대북 송금 재판은 재개돼야 한다”며 “오빠독약로비스트 법무부 장관 시켜서 대북 송금 공소 취소는 꿈 깨라”고 직격했다.</p>    <h3>‘친정’ 국민의힘에는 구포국수 선물</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073726_efd8e7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에 선물한 구포국수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 의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신을 제명한 국민의힘과의 접촉면도 넓혀가고 있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109명 전원에게 지역구인 부산 북구의 명물 ‘구포국수’를 전달하기 시작했다.</p>    <p>조정식 국회의장과 남인순·박덕흠 국회부의장 등 국회의장단,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에게도 국수를 전달할 예정이다.</p>    <p>한 의원은 동봉한 편지에 “구포국수에는 우리 현대사가 담겨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으로 모여든 피란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었고, 전쟁이 끝난 뒤에는 경부선 철길을 따라 전국으로 퍼져갔습니다. 가장 어렵고 힘들 때 국민들의 삶을 지켜준 음식이었습니다”라고 적었다.</p>    <p>이어 “국민의 삶을 지키고 더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의원님과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라며 “구포의 오랜 맛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오”라고 덧붙였다.</p>  <h3>이하 한동훈 페이스북 글 전문.</h3>    <p>&lt;경찰이 오늘 “‘이재명 방북 대가‘라는 한동훈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결정”을 했습니다&gt;</p>  <p>민주당 김현 의원은 제가 작년 9. 23. “이재명 경기지사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 것은 민주당조차 부인 못하는 팩트”라고 한 것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하여 저를 고발했습니다.</p>  <p>그리고 1년이 지난 오늘 경찰(수서경찰서)이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당연합니다. 대법원도 인정했듯이 북한에 건너간 돈은 이재명 방북 대가 맞으니까요.</p>  <p>민주당은 "방북 대가"가 허위사실 유포라며 자신만만하게 고소하더니 도리어 저를 무고하였다는 것만 밝혀졌습니다. 이미 저는 무고로 고소하였으니 이제 민주당이 처벌받아야 합니다.</p>  <p>그리고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은 재개되어야 합니다. 오빠독약로비스트 법무부장관 시켜서 대북송금 공소 취소? 꿈 깨십시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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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95</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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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9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202609161608003508.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6: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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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전직 대통령들에게 추석 선물…그런데 ‘딱 1명’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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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추석을 앞두고 전직 대통령들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한다. 다만 전직 대통령 가운데 단 한 명은 이번 선물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재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811_a4508b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추석 연휴 영상 메시지를 통해 국민들에게 추석 명절 인사를 하고 있다 / KTV 캡처,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p>청와대는 16일 이 대통령이 국민 통합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추석 선물을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물에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구상인 ‘5극 3특’을 반영해 전국 각지의 특산품이 담겼다.</p>    <h3>호국영웅부터 산업재해 유가족까지</h3>    <p>추석 선물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주요 인사를 비롯해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 전달된다.</p>    <p>산업재해 유가족도 대상에 포함됐다. 청와대는 국민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특히 올해 선물은 단순한 명절 선물보다 ‘지역 상생’에 무게가 실렸다.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 구상에 맞춰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등 5개 초광역권과 강원·전북·제주 등 3개 특별자치도의 특산품을 한데 모았다. ‘5극 3특’은 수도권 중심의 1극 체제에서 벗어나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권역별 성장거점을 육성하는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전략이다.</p>    <h3>안동소주부터 제주 고사리까지…전국 특산품 8종</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855_6a38d0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국민통합과 모든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선물을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물 대상에는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각계 주요 인사,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상을 지켜온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 포함됐다 / 청와대 제공,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선물 구성도 지역별로 안배됐다.</p>    <p>5개 광역권에서는 경기 김포 홍삼절편, 충북 충주 밤칩, 경북 안동 안동소주, 전남 장흥 표고채, 경남 밀양 대추칩이 선정됐다. 3개 특별자치도에서는 전북 전주 이강주와 강원 정선 곤드레, 제주 고사리가 포함됐다.</p>    <p>특히 영남과 호남을 대표하는 전통주인 안동소주와 이강주가 나란히 담겼다. 여기에 명절 음식에 활용할 수 있는 곤드레·고사리·표고채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밤칩·대추칩·홍삼절편을 더했다.</p>    <p>청와대는 이 같은 구성을 두고 지역과 세대를 넘어 상생과 통합을 이루고 모든 국민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이 대통령의 뜻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h3>“모든 이의 밤 밝혀주는 달처럼”…카드에 담긴 메시지</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913_5b8daa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국민통합과 모든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선물을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물 대상에는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각계 주요 인사,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상을 지켜온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 포함됐다 / 청와대 제공,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대통령은 선물과 함께 추석 메시지가 담긴 카드도 보낸다.</p>    <p>카드에는 “그리운 이에게 안부를 전하고, 사랑하는 이와 행복을 나누는 귀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는 인사가 담겼다.</p>    <p>이어 “어떠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모든 이의 밤을 밝혀주는 달처럼 국민 모두의 삶에 환한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더욱 힘껏 뛰겠다”고 밝혔다.</p>    <p>전통주와 지역 농특산물을 한 상자에 담은 것 역시 명절의 의미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려는 취지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p>    <h3>전직 대통령들에게도 전달…윤석열 전 대통령은 제외</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925_0a76f5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은 추석을 맞아 국민통합과 모든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선물을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선물 대상에는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각계 주요 인사,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과 국가유공자,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일상을 지켜온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 포함됐다 / 청와대 제공,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번 추석 선물은 전직 대통령 및 배우자에게도 전달된다.</p>    <p>대상에는 문재인·박근혜·이명박 전 대통령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배우자 권양숙 여사,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옥숙 여사,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배우자 이순자 여사가 포함됐다. 김태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이 이들의 사저 등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p>    <p>전직 대통령 가운데 이번 명단에서 빠진 인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다.</p>    <p>청와대는 윤 전 대통령이 현재 수감 중인 점을 이유로 명절 선물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전 대통령에게는 추석 선물이 전달되지만 윤 전 대통령에게는 전달되지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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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986</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9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202609161513198555.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5: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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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음식물쓰레기 봉투만 내놨다간 과태료 최대 100만 원…10월부터 단속하는 ‘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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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10월부터 강원 동해시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식이 달라진다. 일반주택과 음식점 등에서는 음식물쓰레기를 종량제봉투에 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봉투를 <strong><u>반드시 전용용기에 넣어 배출</u></strong>해야 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52041_77dbf4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  <p>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전용용기 없이 봉투만 내놓는 등 배출 기준을 지키지 않으면 관련 규정에 따라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p>    <h3>‘종량제봉투+전용용기’ 모두 지켜야</h3>    <p>동해시는 10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식을 기존 방식에서 ‘종량제봉투+전용용기’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16일 밝혔다.</p>    <p>변경 대상은 일반주택과 일반음식점, RFID 종량기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이다. 해당 가구와 업소는 지정 판매소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구입해 음식물을 담은 뒤 봉투째 전용용기에 넣어 배출해야 한다.</p>    <p>핵심은 두 가지다. 음식물쓰레기를 지정 종량제봉투에 담고, 이 봉투를 다시 규격에 맞는 전용용기에 넣어야 한다. 종량제봉투를 사용했더라도 전용용기 없이 길가나 집 앞에 봉투만 내놓으면 올바른 배출 방식으로 인정되지 않는다.</p>    <p>종량제봉투는 추석 이후부터 판매되며 1ℓ부터 20ℓ까지 배출량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전용용기는 일반음식점과 공동주택 등이 120ℓ, 일반주택은 5ℓ 또는 10ℓ 규격을 사용한다.</p>    <p>전용용기를 사용하면 봉투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훼손과 악취, 내용물 유출 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52910_b52cef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  <h3>남은 납부필증은 연말까지 사용·교환 가능</h3>    <p>기존에 일반주택에서 사용하던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 스티커는 즉시 폐기할 필요가 없다. 기존 스티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p>    <p>사용하지 않고 남은 스티커는 10월 1일부터 연말까지 음식물쓰레기 전용 종량제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 장소는 동해시청 환경과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다.</p>    <p>주민들은 시행 전에 자신이 거주하는 주택에 RFID 종량기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하고, 변경 대상에 해당한다면 가구 규모와 평소 배출량에 맞는 전용용기를 준비해야 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53437_b0a313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강원 동해시 음식물쓰레기 배출방식 변경 안내 현수막 가안 / 동해시 제공,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거나 전용용기 없이 봉투만 배출하는 행위,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섞어 버리는 행위는 모두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 위반하면 관련 규정에 따라 최고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100만 원은 법정 상한으로, 실제 부과액은 위반 유형과 관련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    <p>박화경 동해시 환경과장은 “배출 방법 변경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을 만들겠다”며 “10월부터 달라지는 배출 방법을 꼭 확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p>    <h3>음식물쓰레기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53418_51e939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  <p>음식물쓰레기는 단순히 처리하기 불편한 생활폐기물에 그치지 않는다. 먹지 않고 버려진 음식에는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사용된 토지와 물, 에너지, 노동력까지 함께 낭비됐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p>    <p>처리 과정에서는 악취와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별도의 수거·운반 비용도 들어간다. 환경부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연간 8000억 원 이상이 소요되며, 처리 과정에서 악취와 온실가스 등이 배출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p>    <p>유엔환경계획에 따르면 전 세계 음식 손실과 폐기물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10%를 차지한다. 버려진 음식이 매립지에서 썩을 때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도 발생한다. 음식 생산에 투입된 농지와 담수까지 허비한다는 점에서 기후변화뿐 아니라 자원 고갈과 생물다양성에도 영향을 준다.</p>    <p>봉투와 전용용기를 제대로 사용하는 것은 배출 환경을 개선하는 방법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음식물쓰레기 자체를 적게 만드는 데 있다.</p>    <h3>음식물쓰레기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h3>    <p>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면 장을 보기 전 냉장고와 식품 보관함부터 확인해야 한다. 남아 있는 식재료의 종류와 양을 파악한 뒤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면 중복 구매와 장기 방치로 인한 폐기를 줄일 수 있다.</p>    <p>식재료는 먼저 산 제품이 앞쪽에 오도록 정리하고, 쉽게 상하는 채소와 육류는 구입 직후 한 끼 분량으로 나눠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다. 자투리 채소는 국이나 볶음밥 등에 활용하고, 남은 음식은 먹을 수 있는 양만 따로 보관해 빠른 시일 안에 소비한다.</p>    <p>음식을 조리할 때는 가족 수와 실제 식사량을 고려해 양을 정해야 한다. 외식이나 배달 주문 때도 무조건 많은 메뉴를 선택하기보다 먹을 만큼만 주문하고, 남은 음식은 안전하게 보관해 다시 활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환경부도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먹을 만큼만 조리하는 것’을 강조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SiCUO6mZOc?si=ZZwGIZ6v_dJKf4H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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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968</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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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202609161206366790.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2: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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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터쇼서 중학생이 전기차 운전석 구경하다가…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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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남 예산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중학생이 전시 중이던 전기차의 기어를 실수로 건드려 차량이 움직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기차는 앞에 있던 관람객과 다른 전시 차량을 차례로 들이받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20630_55db39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  <p>피해 관람객은 다행히 비교적 가벼운 부상에 그쳤지만, 경찰은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사고로 보고 주최 측의 안전관리 책임을 조사할 방침이다.</p>    <h3>와이퍼로 착각해 기어 건드려…전시차 갑자기 움직였다</h3>    <p>15일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 10분께 충남 예산군 예당관광농원 주차장 일대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전시 중이던 전기차가 갑자기 움직였다.</p>    <p>사고 당시 가족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중학생 A(14) 군은 전기차 운전석에 앉아 내부를 살펴보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기어를 건드렸고, 차량이 움직이면서 앞에 있던 관람객 B 씨와 다른 전시용 차량을 차례로 들이받았다.</p>    <p>A 군은 경찰 조사에서 “전기차 내부를 구경하다 기어를 와이퍼로 착각해 건드렸다”며 “차가 움직일 줄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했다.</p>    <p>경찰은 A 군의 진술과 사고 경위 등을 토대로 고의로 사고를 낸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p>    <p>차량 앞에 있던 B 씨는 움직이는 전기차를 발견하고 피하면서 비교적 가벼운 부상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B 씨가 차량을 제때 발견하지 못했거나 넘어져 차에 깔렸다면 피해가 커질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p>    <h3>안전요원 있었지만 고임목·전원 차단 없었다</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20003_d4474f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남경찰청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해당 모터쇼는 한 렌터카 업체가 주최했다. 행사장에는 차량 80여대가 전시됐으며 관람객은 차량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 일부 차량은 시승도 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p>    <p>경찰 조사 결과 주최 측은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했다. 그러나 관람객이 내부에 들어갈 수 있는 전시 차량에 별도의 고임목을 설치하거나 전원을 차단하는 등의 안전 조치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p>    <p>결국 전시차에 탑승한 관람객이 조작 장치를 잘못 건드리자 차량이 실제로 움직이는 사고로 이어졌다. 안전요원이 현장에 있었지만 물리적으로 차량의 움직임을 차단하는 장치는 마련되지 않았던 것이다.</p>    <p>경찰은 이번 사고가 단순한 관람객의 실수만으로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 많은 관람객이 전시차 내부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었던 만큼 주최 측이 차량 오작동 가능성을 예상하고 예방 조치를 했어야 하는지가 조사 대상이다.</p>    <p>경찰은 주최 측 관계자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해 차량 관리 상태와 안전요원 배치, 사고 예방 조치가 적절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p>    <h3>전시차 사고 막으려면…차량별 물리적 안전장치 필요</h3>    <p>비슷한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물리적인 조치를 병행해야 한다.</p>    <p>관람만을 목적으로 내부를 공개하는 차량은 전원을 차단하고 열쇠나 스마트키를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 바퀴에는 고임목을 설치하고 주차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했는지도 행사 시작 전 점검할 필요가 있다.</p>    <p>차량의 전원을 켜야 하는 경우에는 담당 직원이 옆에서 조작을 통제하고, 관람객이 임의로 기어와 가속페달 등에 손대지 못하도록 안내해야 한다. 차량 앞뒤에는 안전선을 설치해 다른 관람객이 머물지 않도록 하고, 전시차 사이에도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p>    <p>시승용 차량과 단순 전시용 차량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조치도 필요하다. 시승은 정해진 구역에서 담당 직원의 관리 아래 진행하고, 전시 차량은 관람객의 실수만으로 주행 상태가 되지 않도록 별도로 관리해야 한다.</p>    <p>미성년자가 운전석에 탑승할 때는 보호자나 안전요원이 함께 확인하도록 운영 기준을 마련하는 것도 사고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다. 주최 측은 행사 전 차량별 안전 점검표를 작성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전원을 차단하거나 차량을 멈출 수 있는 대응 체계도 갖춰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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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86</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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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202609161116367086.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11: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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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들2·딸2 됐다”…정관수술 당일 ‘넷째 임신’ 확인한 유명인, 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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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종합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첫째 아들과 두 딸에 이어 막내아들이 태어나면서 김동현 가족은 ‘아들2·딸2’의 여섯 식구가 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11617_bd3e17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째 임신 초음파와 득남 사진 / 김동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h3>“우리 가족의 네 번째 기적”…3.21㎏ 아들 출산</h3>    <p>김동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넷째 아들을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p>    <p>그는 “3.21㎏, 우리 가족의 네 번째 기적이 태어났습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엄마는 역시 위대하다”며 “고생한 우리 와이프, 정말 고맙고 사랑해”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네 아이의 아빠가 된 벅찬 심경도 전했다. 김동현은 “이제 우리 가족은 여섯 식구가 됐다”며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p>    <p>게시물에는 ‘#4남매’, ‘#동현이넷’, ‘#아들2딸2’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첫째 아들과 두 딸을 키우던 김동현 부부는 넷째로 아들을 얻으면서 2남 2녀 가족을 완성했다.</p>  <h3>정관수술 당일 확인한 넷째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10804_88d815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째 품에 안은 김동현 부부 / 김동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김동현은 SBS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아내랑 싸우고 정관 수술하고 온 김동현?! 그날 새벽에 아들 둘 딸 둘 아빠 됨’ 영상에서 넷째 임신에 얽힌 극적인 뒷이야기를 공개했다.</p>    <p>당초 세 자녀만 계획했다는 김동현은 아내와 부부싸움을 한 뒤 정관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아내에게 “예전에는 네 명도 좋지 않을까 했지만 이제 세 명이면 됐다. 우리도 쉽지 않으니 자꾸 넷째 생각이 들지 않도록 병원에 다녀오겠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p>    <p>반전은 수술을 받은 당일 새벽에 일어났다. 김동현은 “집에 왔는데 아내가 갑자기 방에 들어와 ‘나한테 잘할 거냐’고 묻더라”며 “그러더니 두 줄이 나온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줬다”고 털어놨다. 정관수술을 받은 바로 그날 이미 넷째가 생겼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p>    <p>이를 들은 이수지는 “문 닫기 전에 임신이 된 거구나”라며 놀라워했고, 다른 출연진도 “아슬아슬했다”고 반응했다.</p>    <h3>넷째 출산 앞두고 걱정…“막둥이보다 엄마가 최우선”</h3>    <p>김동현은 출산 약 3개월 전 넷째를 기다리는 설렘과 함께 아내를 향한 걱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4년 만의 출산인 데다 부부가 마지막 출산으로 생각하고 있어 더욱 소중하다고 밝혔다.</p>    <p>당시 그는 “출산 예정일이 9월 중순이라 3개월하고 보름 정도 남았다”며 “셋째까지는 큰 걱정을 안 했는데 넷째는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p>    <p>이어 “아빠로서는 막둥이도 중요하지만 엄마가 최우선”이라며 “건강하게 순산했으면 좋겠다”고 아내의 건강을 가장 먼저 챙겼다.</p>    <p>아내 역시 첫째를 출산할 때와 달라진 준비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단우 때는 8개월 전부터 배냇저고리와 손수건을 세탁하고 소독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김동현은 “진짜 안 낳으려고 생각해서 육아용품을 다 선물로 줬다”며 “다시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현실적인 다둥이 부모의 일상을 전했다.</p>    <h3>한국인 최초 UFC 진출…이제는 네 아이 아빠</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05048_b1f973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김동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김동현은 스피릿MC와 일본 종합격투기 단체 DEEP을 거쳐 2008년 한국인 최초로 UFC에 진출했다. 웰터급에서 활약하며 한국 종합격투기를 대표하는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p>    <p>이후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 ‘대탈출’, ‘플레이어’, ‘강철부대’, ‘놀라운 토요일’, ‘뭉쳐야 찬다’, 넷플릭스 ‘피지컬: 100 시즌2’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을 통해 육아와 부부 이야기 등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p>    <p>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2019년 첫째 아들을 얻었으며 2021년과 2023년에는 각각 딸을 품에 안았다.</p>    <p>이어 2026년 9월 3.21㎏의 넷째 아들이 건강하게 태어나면서 김동현 부부는 두 아들과 두 딸을 둔 다둥이 부모가 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nzswyhjeXQ?si=58vv0XKzdqv2GfP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편, 김동현 외에도 연예계에는 여러 자녀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사랑받은 대표적인 다둥이 가족이 있다.</p>    <h3>박지헌, 연예계 대표 6남매 아빠</h3>    <p>그룹 V.O.S 멤버 박지헌은 아내 서명선 씨와의 사이에서 3남 3녀를 뒀다. 자녀는 빛찬·강찬·의찬 군과 향·솔·담 양으로, 연예계 대표 6남매 가족으로 잘 알려졌다.</p>    <p>박지헌은 방송과 SNS를 통해 여덟 식구의 일상과 육아 이야기를 꾸준히 공개해 왔다.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자녀들이 성장한 뒤에도 다정한 가족사진과 근황을 전하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p>    <h3>정성호·경맑음, 3남 2녀 북적이는 일상</h3>    <p>개그맨 정성호와 아내 경맑음 씨는 3남 2녀를 키우는 5남매 부모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한 뒤 다섯 자녀를 품에 안았다.</p>    <p>정성호는 방송에서 “아이를 보다가 잠들고, 아이를 보다 잠에서 깬다”며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경맑음 역시 SNS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2025년 어버이날에는 다섯 자녀에게 받은 카드와 카네이션을 공개해 훈훈함을 안겼다.</p>    <h3>이동국, 두 쌍의 쌍둥이와 막내까지 5남매</h3>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05345_ce2687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동국 가족이 2018년 12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 시청자광장에서 열린 '2018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  <p>전 축구선수 이동국은 아내 이수진 씨와의 사이에 다섯 자녀를 뒀다. 첫째 쌍둥이 재시·재아 양, 둘째 쌍둥이 설아·수아 양에 이어 막내아들 시안 군까지 네 딸과 한 아들로 구성된 가족이다.</p>    <p>이동국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설아·수아·시안은 ‘설수대’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방송 당시 어린아이였던 5남매는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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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53</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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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202609160958395213.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09: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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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화도 포구서 신원 미상 여성 시신 발견…해양쓰레기 수거 중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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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강화도의 한 포구 인근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 시신이 발견돼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95823_16d5cb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h3>해양쓰레기 수거하다 발견…여성 신원 확인 중</h3>    <p>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3분께 인천 강화군 더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p>    <p>당시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던 작업자들이 시신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발견된 시신은 여성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나이대를 비롯한 구체적인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p>    <p>해경 관계자는 “구체적인 나이대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며 “해당 시신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시신이 포구 인근에서 발견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95252_0e5f12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해양경찰서 / 연합뉴스TV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h3>진도 야산에서는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h3>    <p>같은 날 오전 9시 25분께 전남 진도군 군내면의 한 야산에서는 5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p>    <p>경찰과 소방 당국은 “최근 들어 A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A 씨의 주거지 인근 야산 등을 살피던 중 시신을 발견했다.</p>    <p>발견 당시 A 씨는 작업복을 입고 있었으며 시신은 상당 부분 백골화가 진행된 상태였다. 주변에는 A 씨가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예초기도 놓여 있었다.</p>    <p>A 씨 주택의 수도 사용 기록은 약 한 달 전을 마지막으로 끊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병이 있던 A씨가 벌초하던 중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부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p>    <h3>시신 발견 시 신고 수칙…접촉하지 말고 현장 보존</h3>    <p>시신으로 보이는 사람을 발견하면 먼저 자신의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112에 신고해야 한다. 생존 여부가 확실하지 않거나 응급조치가 필요해 보인다면 119에도 신고하고 상황실의 안내를 따라야 한다.</p>    <p>신고할 때는 발견 장소와 시간, 주변 지형지물, 발견 당시 상태를 가능한 범위에서 정확히 설명해야 한다. 해안이나 야산처럼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곳에서는 휴대전화 지도에 표시된 위치나 인근 시설물도 함께 알리는 것이 좋다.</p>    <p>경찰과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까지는 시신이나 주변 물건을 함부로 만지거나 옮겨서는 안 된다. 현장에 남은 흔적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변 접근도 최소화해야 한다. 물가나 급경사지 등 위험한 장소에서는 직접 접근하거나 구조를 시도하지 말고 안전한 곳에서 출동 인력을 기다려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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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38</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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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202609160929441426.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09: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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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실망스러운 행동으로 탈덕 유발한 스타’ 3위 하영, 2위 차은우,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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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팬들의 마음을 돌리게 만든 ‘실망스러운 행동’을 한 스타를 묻는 온라인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배우 하영과 차은우가 각각 3위와 2위에 오른 가운데, 글로벌 인기를 누린 걸그룹이 1위를 차지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92903_6c6ca4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실망스러운 행동으로 탈덕 유발한 스타’ 3위 하영... 2위 차은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진행한 ‘실망스러운 행동으로 탈덕을 유발하는 스타는?’ 투표에는 총 4만 923표가 모였다.</p>    <h3>3위 하영…가족사 논란부터 작품 하차까지</h3>    <p>배우 하영은 3310표를 얻어 9%의 득표율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p>    <p>하영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이 4대째 의사 집안이라고 언급한 뒤 증조부의 일제강점기 행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발언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증조부의 과거 행적과 발언의 적절성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91923_e21971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하영이 지난달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하영은 처음에는 관련 내용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사실무근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냈다. 이후 검증이 부족했던 대응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출연이 예정됐던 ‘중증외상센터’ 후속 시즌에서도 자진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가족의 과거와 본인의 책임을 동일하게 볼 수 있는지를 두고는 의견이 엇갈렸다. 다만 이번 투표에서는 논란 자체뿐만 아니라 초기 해명과 사과, 작품 하차로 이어진 일련의 대응 과정이 대중과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사례로 언급됐다.</p>    <h3>2위 차은우…200억원대 세금 추징 논란</h3>    <p>2위는 3819표를 얻어 10%의 득표율을 기록한 차은우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92133_6da26b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24년 9월 7일 서울 강남구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열린 자세교정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 론칭 기념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는 뛰어난 비주얼과 높은 대중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가요계와 방송가를 오가며 꾸준한 인기를 누렸다. 연기와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대표적인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했다.</p>    <p>하지만 최근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추징 규모가 큰 만큼 구체적인 경위와 책임을 둘러싸고 대중의 관심과 비판이 이어졌다.</p>    <p>차은우 측은 두 차례 입장문을 통해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히고 사과했다. 다만 세금 납부 여부와 추징 과정의 구체적인 사실관계, 법적 판단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순위는 법적 책임에 관한 판단이라기보다 고액 추징 소식 이후 형성된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여론과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p>    <h3>송민호·김호중·유아인도 후보군 포함</h3>    <p>이 밖에도 송민호와 김호중, 유아인 등이 ‘실망스러운 행동으로 탈덕을 유발하는 스타’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92240_3a39cd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지난 7월 14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사회복무요원 복무 당시 관리 책임자였던 A씨의 병역법 위반 혐의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송민호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총 102일을 무단결근하는 등 복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첫 공판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재복무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으며 선고는 오는 10월 1일로 예정돼 있다.</p>    <p>장기간 반복된 무단결근과 근태 처리 과정이 알려지면서 논란은 개인의 태도를 넘어 병역의 공정성과 책임 문제로 번졌다. 자유분방한 음악과 예능 활동으로 사랑받았던 만큼 대중의 실망도 컸다는 평가가 나왔다.</p>    <p>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하다 택시와 접촉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이후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하고 17시간이 지나 경찰에 출석한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p>    <p>다만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특정하기 어려워 음주운전 혐의는 공소사실에서 제외됐다. 김호중은 위험운전치상과 도주치상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상고를 취하하면서 형이 확정됐다. 이후 2026년 6월 30일 가석방됐지만 사고와 도주, 운전자 바꿔치기와 사건 은폐 시도로 대중의 신뢰를 무너뜨렸다는 비판이 이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92350_37e127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35)이 지난 6월 30일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하고 있다. 김호중은 본래 1·2심에서 2년 6개월 형을 받아 오는 11월 출소 예정이었지만 최근 가석방 심사에 통과해 약 5개월 출소 시기를 당기게 됐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유아인은 프로포폴을 비롯한 여러 마약류를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렬한 연기와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정받아 온 배우였기에 반복적인 마약류 투약 사실은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출연작 공개와 활동에도 차질이 생기면서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까지 피해를 줬다는 지적도 나왔다.</p>    <p>대법원은 2025년 7월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법적 판단은 마무리됐지만 배우로서 쌓아온 신뢰와 이미지가 크게 훼손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p>    <h3>1위는 뉴진스…5748표로 최다 득표</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92514_a8afaf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가 지난해 3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1위는 전체 4만 923표 가운데 5748표를 얻어 15%의 득표율을 기록한 뉴진스였다.</p>    <p>뉴진스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음악을 앞세워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데뷔 이후 발표하는 곡마다 주목받으며 독보적인 팀 색깔을 구축했지만, 소속사와의 갈등과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 과정에서 멤버들의 입장과 이후 행보가 잇따라 논란이 됐다.</p>    <p>갈등이 장기화하면서 완전체 활동과 향후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도 커졌다. 이후 일부 멤버를 제외한 멤버들이 소속사에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팬들 사이에서는 환영과 우려가 엇갈렸다.</p>    <p>뉴진스가 거둔 음악적 성과와 별개로 분쟁이 장기간 이어지며 쌓인 피로감과 팀 이미지의 변화가 이번 투표 결과에 영향을 미친 배경으로 거론됐다.</p>    <h3>온라인 투표 결과…전체 여론으로 확대 해석은 주의</h3>    <p>이번 투표는 디시인사이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설문이다. 특정 스타의 행보에 관한 객관적인 평가나 전체 대중의 여론을 의미한다고 보기는 어렵다.</p>    <p>후보마다 논란의 성격과 법적 책임 여부도 다른 만큼 순위만으로 사안을 단순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다만 인지도와 팬덤이 큰 유명인일수록 사생활이나 사회적 논란, 소속사 및 법적 분쟁 등이 팬들의 지지와 대중적 이미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 역시 대중의 관심을 보여주는 하나의 사례로 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91724_e80179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실망스러운 행동으로 탈덕 유발한 스타’ 투표 결과. / 디시인사이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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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09</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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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202609160849155179.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08: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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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한미외교장관회담, 18일 미국서 개최…호르무즈 파병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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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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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84906_4399a1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현 외교부 장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p>    <p>양측은 한미관계와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지역·글로벌 현안 전반을 논의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호르무즈 파병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회담에서 관련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도 주목된다.</p>    <h3>17∼19일 방미…18일 한미 외교장관 회담</h3>    <p>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워싱턴DC를 방문한다고 16일 밝혔다. 루비오 장관과의 양자회담은 18일 열린다.</p>    <p>조 장관과 루비오 장관이 양자회담을 갖는 것은 올해 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두 장관은 지난달 통화에서 이른 시일 안에 직접 만나 양국 현안을 논의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p>    <p>이번 방미를 통해 두 장관이 다시 대면하면서 한미 간 주요 현안에 관한 후속 협의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린다.</p>    <h3>대미투자·안보 협의·북미 대화 등 폭넓게 논의</h3>    <p>외교부는 양측이 이번 회담에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협의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회담에서는 한국의 대미투자와 정상회담 후속 안보 협의, 북미 대화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p>    <p>한미관계 전반을 점검하는 동시에 정상회담 이후 남은 안보 현안을 조율하고, 한반도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대응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    <h3>국내 논란 커진 호르무즈 파병…의견 교환 여부 주목</h3>    <p>이번 회담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사안은 호르무즈 파병 문제다. 국내에서 파병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심화하는 시점에 한미 외교 수장이 만나는 만큼 관련 내용이 회담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p>    <p>호르무즈 파병은 안보 협력과 지역 정세가 맞물린 사안인 만큼 실제 논의가 이뤄질 경우 양측이 어떤 의견을 주고받을지가 핵심이다. 다만 외교부가 공개한 공식 의제에는 호르무즈 파병 문제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p>    <p>따라서 이번 회담에서 파병과 관련한 구체적인 요청이나 협의가 있을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양국이 지역 및 글로벌 이슈를 폭넓게 논의하는 과정에서 호르무즈 문제를 어느 수준까지 다룰지가 관전 포인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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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21</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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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202609160749452273.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07: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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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 안에서 맞잡은 두 손…데뷔 11주년 ‘걸그룹 출신 배우’ 럽스타그램 공개]]>
            </title>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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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다이아 출신 배우 기희현이 공개 열애 중인 야구선수 출신 모델 이상윤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차량 안에서 연인의 손을 꼭 맞잡은 사진까지 거리낌 없이 공유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74926_9d05a2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감한 럽스타그램 공개...    기희현은 차량 옆자리에 앉은 연인 이상윤과 손을 꼭 맞잡은 모습을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기희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h3>차량 안에서 포착된 맞잡은 두 손</h3>    <p>기희현은 전날 자신의 SNS에 “하루가 길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사진 속 기희현은 차량 안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짧은 하의에 니삭스를 매치한 그는 품이 넉넉한 블랙 가죽 재킷을 걸쳐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p>    <p>특히 시선을 끈 것은 연인과의 다정한 순간이 담긴 사진이었다. 기희현은 옆자리에 앉은 연인과 손을 꼭 맞잡은 모습을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이상윤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알린 데 이어 자연스러운 스킨십까지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았다.</p>    <p>넉넉한 크기의 가죽 재킷 역시 연인의 옷을 빌려 입은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다만 해당 재킷이 실제로 이상윤의 옷인지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p>    <h3>“사진 잘 찍어주시네요”…팬들도 뜨거운 반응</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75203_1abefb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개 열애 후 팬들 반응 얻고 있는 기희현 일상 사진 / 기희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공개 연애를 시작한 뒤 한층 편안하고 자연스러워진 기희현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p>    <p>사진을 본 팬들은 “남친 누구신지 진짜 사진 잘 찍어주시네요”, “다이아 때 엄청 마음고생하고 지금 잘되는 것 같아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두 사람은 앞서 “우리는 말이 너무 많아”라는 글과 함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사진에는 야외 카페와 탁 트인 바닷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기희현과 이상윤의 모습이 담겼다.</p>    <p>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서로를 지그시 바라보며 대화를 나눴다. 바닷가 앞에 세워진 흰색 차량 위에서 함께 스트레칭하며 건강미 넘치는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꾸밈없는 연인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유한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75258_b5a7b2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연스럽고 과감한 일상 공개 중인 이상윤 기희현 공개 열애 커플 / 기희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h3>한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지난 6월 열애 공개</h3>    <p>1995년생인 기희현과 1996년생인 이상윤은 한 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p>    <p>열애 공개 당시부터 두 사람은 SNS에 애정이 묻어나는 일상을 꾸준히 올렸다. 야외 카페와 바닷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에 이어 이번에는 차량 안에서 손을 맞잡은 사진까지 공개하며 연인 사이임을 숨기지 않았다.</p>    <p>이상윤은 모델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채널A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트페어링’ 중반부에 이른바 ‘메기남’으로 합류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방송에서는 6년 차 모델이라는 경력과 함께 전직 야구선수 출신이라는 반전 이력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p>    <h3>다이아에서 배우로…본격적인 연기 행보</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75331_575152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걸그룹 다이아 출신이자 배우...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인 기희현 / 기희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올해 데뷔 11주년을 맞은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p>    <p>다이아 활동을 마친 뒤에는 배우와 인플루언서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라라’, ‘러브 앤 위시’, ‘속초에서의 겨울’과 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 ‘뺏거나 뺏기거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경험을 쌓았다.</p>    <p>지난 6월에는 로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의 도약을 알렸다. 같은 시기 이상윤과의 열애 사실도 당당하게 공개한 기희현은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연인과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까지 솔직하게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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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05</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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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202609160726214772.jpg</image>
            <pubDate>Wed, 16 Sep 2026 0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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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파업 2시간여 전 극적 타결…서울 시내버스 출근길 대란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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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파업 예고 당일 새벽 극적으로 타결됐다. 노조가 파업을 철회하면서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전 노선이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72608_16cf20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협상 결렬 시 출근길 교통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지만, 노사가 파업 돌입 직전 합의에 도달하면서 시민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도 파업에 대비해 마련했던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했다.</p>    <h3>파업 예고 2시간여 전 타결…12시간 마라톤협상</h3>    <p>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노동쟁의 관련 2차 조정 회의에서 임단협 조정안에 최종 합의했다.</p>    <p>노사는 전날 오후 2시부터 조정 회의에 참여해 12시간 가까이 마라톤협상을 벌였다. 파업이 예정됐던 오전 4시를 불과 2시간여 앞두고 협상이 타결되면서 노조는 파업 계획을 철회했다.</p>    <p>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스는 오전 4시 첫차부터 모든 노선에서 정상 운행됐다. 파업 현실화로 우려됐던 배차 차질과 출근길 교통 혼잡도 피하게 됐다.</p>    <p>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을 해제하고 시내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을 평소와 같이 운행한다고 밝혔다.</p>    <h3>올해 임금 3.2% 인상…지난해보다 0.3%포인트 높아</h3>    <p>노사는 서울지노위의 조정안을 받아들여 2026년도 임금을 3.2%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임금 인상률인 2.9%보다 0.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p>    <p>다만 이번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은 합의안에서 제외됐다. 노사는 연말로 예정된 대법원의 운수 회사 통상임금 산정 기준 관련 판결이 나온 뒤 그 결과에 따라 산정 기준을 정하기로 했다.</p>    <p>노조는 지난해 동아운수 통상임금 소송 2심과 올해 4월 대법원판결 취지를 근거로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을 월 176시간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여기에 시급 7.85% 추가 인상도 요구했다.</p>    <p>반면 사측과 서울시는 노사 간 약정근로시간 등을 고려해 월 230시간을 적용해야 한다고 맞섰다. 사측은 다른 지방자치단체 사례와 법원 판결 취지를 반영한 월 209시간 적용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른 임금 인상률을 6∼7%로 추산하고 추가 인상분을 더해 총 10.32% 수준의 인상안도 내놨다.</p>    <h3>통상임금 이견은 그대로…대법원 판단 뒤 다시 논의</h3>    <p>사측은 이번 협상에서 통상임금 문제까지 정리하려 했지만 노조가 논의에 응하지 않으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노사는 통상임금 산정 문제를 추후 협상 과제로 남기고 임금 인상률만 결정한 채 협상을 마무리했다.</p>    <p>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은 타결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합의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시민을 위해 파업을 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원만히 타결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p>    <p>박 위원장은 통상임금 문제에 대해 “관련 소송들은 176시간 부분은 동일하지만 부수적인 쟁점이 다른 부분이 있어 일괄적으로 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며 “서로 입장 차이가 있지만 법에 따라 판결받자고 얘기됐다”고 설명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072655_493e5a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특별조정위원회 2차 사후 조정 회의에서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에 극적으로 합의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h3>“시민의 발 묶을 수 없었다”…출근길 정상 운행</h3>    <p>사측 역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막기 위해 합의에 나섰다는 입장을 밝혔다.</p>    <p>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통상임금 문제는 노력을 많이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는 노사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발을 묶을 수 없어 시간에 밀려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p>    <p>이어 “시내버스는 공익사업으로, 깊이 있는 협상을 하고 시민의 발을 묶는 일이 없도록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하는 것 등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핵심 쟁점인 통상임금 문제는 미제로 남았지만 노사가 막판 합의를 끌어내면서 우려됐던 출근길 버스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 시내버스 이용자들은 노선 변경이나 대체 교통수단을 찾아야 하는 불편 없이 평소대로 출근길에 오를 수 있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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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800</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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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6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1537119931.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15: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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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25호 태풍 ‘두쥐안’ 발생 임박…추석 앞두고 ‘예상 경로’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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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25호 태풍 ‘두쥐안’의 발생과 예상 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현재 괌 동쪽 해상에서 이동 중인 열대저압부는 24시간 안에 태풍으로 발달할 전망이다. 이후 세력을 빠르게 키워 오는 19~20일에는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39m, 시속 14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p>    <p>현재 예측대로라면 태풍의 중심은 한반도와 거리를 둔 채 일본 남쪽 해상을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아직 태풍으로 발달하기 전인 데다 주변 기압계에 따라 진로가 바뀔 수 있어 추석 연휴를 앞둔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p>    <h3>24시간 안에 제25호 태풍 ‘두쥐안’ 발달 전망</h3>    <p>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제53호 열대저압부는 괌 동쪽 약 85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1㎞의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p>    <p>현재 중심기압은 1002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은 초속 15m, 시속 54㎞다.</p>    <p>기상청은 이 열대저압부가 24시간 안에 제25호 태풍 ‘두쥐안(DUJUAN)’으로 발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두쥐안은 중국이 제출한 이름으로 진달래를 뜻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34951_68a41d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 53호 열대저압부 2026년 09월 15일 10시 30분 발표 / 기상청</figcaption></figure><div></div></div>  <p>태풍으로 발달한 뒤에는 세력이 빠르게 강해질 전망이다. 16일 오전 3시에는 중심기압 994hPa, 최대풍속 초속 21m, 시속 76㎞ 수준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측됐다.</p>    <p>17일 오전 3시에는 중심기압이 980hPa까지 내려가고 최대풍속은 초속 29m, 시속 104㎞까지 강해질 전망이다.</p>    <p>18일 오전 3시에는 중심기압 965hPa, 최대풍속 초속 37m, 시속 133㎞로 ‘강’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p>    <p>19일과 20일 오전 3시에는 중심기압 960hPa, 최대풍속 초속 39m, 시속 140㎞의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p>    <h3>북북동에서 서북서로…현재까지 나온 예상 경로</h3>    <p>가장 큰 관심사는 두쥐안의 이동 방향이다.</p>    <p>현재 열대저압부는 괌 동쪽 해상에서 북북동진하고 있지만, 태풍으로 발달한 뒤에는 점차 북북서쪽으로 방향을 바꿀 전망이다. 이후에는 서북서진하며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54040_e9eaf8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  <p>기상청 예상 경로를 보면 두쥐안은 18일 오전 3시께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610㎞ 부근 해상까지 접근한다.</p>    <p>19일에는 가고시마 남동쪽 약 1150㎞ 해상, 20일에는 약 750㎞ 부근 해상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측됐다.</p>    <p>현재까지 나온 경로만 놓고 보면 태풍의 중심이 한반도와 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 일본 남쪽 먼바다를 지날 가능성이 크다.</p>    <p>그러나 아직 태풍이 공식적으로 발생하기 전이고 예상 지점도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 북태평양고기압을 비롯한 주변 기압계의 움직임과 해수면 온도 등에 따라 이동 경로와 발달 정도가 달라질 가능성도 남아 있다.</p>    <h3>17일 이후 경로 주목…한반도 영향 가능성은</h3>    <p>태풍의 한반도 영향 가능성을 가늠할 시점으로는 17일이 주목된다.</p>    <p>두쥐안은 17일부터 중심 부근 최대풍속이 시속 104㎞까지 오르는 등 세력을 본격적으로 키울 전망이다. 이동 방향 역시 북북동에서 북북서·서북서 방향으로 점차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p>    <p>이에 따라 17일 이후 발표되는 예상 경로를 통해 태풍이 일본 남쪽 해상으로 향할지, 한반도 쪽으로 더 가까워질지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p>    <p>예상대로 일본 남쪽 해상을 통과하더라도 한반도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태풍의 크기와 강도, 경로 변화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나 높은 물결 등 간접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p>    <p>추석 연휴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만큼 태풍이 이동 과정에서 얼마나 빠르게 약화할지도 변수다. 현재로서는 두쥐안의 한반도 상륙이나 직접 영향을 예단하기보다 기상청이 발표하는 최신 태풍 정보를 계속 확인할 필요가 있다.</p>    <h3>16일 전국 대체로 맑음…일교차 최대 15도</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35044_b9eb1e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선선한 초가을 날씨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태풍의 움직임과 별개로 수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p>    <p>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p>    <p>주요 지역별 예상 기온은 서울 15~28도, 인천 16~28도, 수원 15~28도, 춘천 13~27도, 강릉 16~25도다.</p>    <p>청주와 대전은 15~28도, 전주 16~28도, 광주 17~29도, 대구 18~27도, 부산 20~27도, 울산 19~26도, 창원 19~28도, 제주 21~26도로 예상된다.</p>    <p>제주도는 다소 흐리겠다. 오전부터 낮 사이 제주 산지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지를 제외한 지역에서도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zqLMjtDKjM"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0m, 남해 0.5~3.5m로 전망된다.</p>    <p>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외출할 때 얇은 겉옷을 준비하고 큰 일교차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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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625</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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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6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1529454768.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15: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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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버스노조 “밤 9시까지 협상…결렬 시 내일 첫차부터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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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시내버스가 16일 첫차부터 멈춰 설 기로에 놓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52937_2c5452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상임금 적용과 임금 인상을 놓고 대립 중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노조의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둔 15일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노조는 협상 시한을 이날로 못 박고 결렬되면 다음날 첫차부터 파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  <p>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결렬될 경우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15일 오후 9시까지 사용자 측이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면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p>    <p>유재호 서울시버스노조 사무부처장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생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후 9시까지 열심히 협상하겠다”며 막판 타결 가능성을 열어뒀다.</p>  <h3>“7.85% 고수 아냐…인상 폭 열려 있다”</h3>    <p>유 사무부처장은 노조가 7.85%의 임금 인상을 고수하고 있다는 주장에 선을 그었다.</p>    <p>그는 “7.85% 임금 인상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통상임금 산정 기준으로 176시간을 인정하고 올해와 내년 임금 교섭까지 감안해 논의한다면 객관적인 기준을 갖고 양보해 합의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p>    <p>노조가 제시한 7.85%는 최초 요구안이자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한 최대치라는 설명이다. 실제 협상에서는 0%부터 7.85% 사이에서 인상 폭을 조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p>    <p>유 사무부처장은 “다른 지역에서는 5% 이상 인상한 곳도 있어 이를 기준으로 격차를 좁혀갈 수 있다”며 “0.1%도 낮출 수 없어 파업한다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이어 “건실하게 논의하려 한다면 임금 인상 폭도 굉장히 열려 있다”고 재차 밝혔다.</p>    <p>다만 최대 쟁점인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에 대해서는 물러서지 않았다. 유 사무부처장은 “법원 판결에 따라 176시간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p>    <h3>‘연봉 8500만 원’ 주장 반박…“이론상 수치”</h3>    <p>노조는 요구안이 받아들여지면 버스기사 연봉이 8500만 원까지 오른다는 사측 주장도 반박했다.</p>    <p>유 사무부처장은 올해 기준 버스기사 연봉이 약 5900만 원이며 월 급여는 약 490만 원이라고 설명했다.</p>    <p>그는 “8500만 원은 토요일과 휴일 연장근로를 모두 하는 경우를 가정한 이론상의 수치”라고 주장했다.</p>    <p>실제 임금 수준을 설명하려면 연봉 8500만 원을 받는 근로자가 얼마나 되는지, 해당 근로자의 근무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등을 함께 공개해야 한다는 게 노조 측 입장이다.</p>    <p>노조는 사측과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교섭에 나서지 않았다는 비판도 내놨다.</p>    <p>유 사무부처장은 “1차 조정 회의에서 주말을 포함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이후 사용자 측이나 서울시에서 별다른 제안이 없었다”고 말했다.</p>    <h3>오후 9시가 마지노선인 이유…“기사들 잠자야”</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53106_5778aa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환 서울시버스사업조합 이사장과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제2차 조정회의에서 정회 후 회의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p>노조가 협상 시한을 오후 9시로 못 박은 데에는 첫차 운행 준비 시간이 영향을 미쳤다.</p>    <p>유 사무부처장은 “새벽 4시에 첫차가 나가려면 기사들은 오전 2시께 집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타결 여부와 관계없이 운행을 준비하려면 잠을 충분히 자야 해 무의미한 밤샘 교섭을 하지 않으려 한다”고 설명했다.</p>    <p>기사들이 첫차 운행 여부를 확인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려면 오후 9시 전에는 협상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p>    <p>그는 “시민들께는 죄송하지만 헌법상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후 9시까지 열심히 협상하겠다”고 말했다.</p>    <p>노조는 이날 협상이 결렬되면 즉시 지부위원장 회의를 열어 파업 지침을 집행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다.</p>    <p>파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오후 9시까지 진행될 막판 협상에서 노사가 통상임금 산정 기준 시간과 임금 인상 폭을 두고 접점을 찾을지가 관건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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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683</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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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1450447558.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14: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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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추미애, 결국 경찰에 고발당했다…‘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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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관사와 관용차 등에 과도한 예산을 지출했다는 시민단체의 주장과 관련해 경찰에 고발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45609_43383d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달 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경기도 재정상황 관련 기자회견'에서 재정 비상 선언을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p>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이날 오전 11시께 경기남부경찰청을 찾아 추 지사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p>    <p>사세행이 고발장에 적시한 혐의는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배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상 국고 등 손실,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이다.</p>  <h3>“재정 비상인데 관사에 12억 2000만 원”</h3>    <p>김한메 사세행 상임대표는 고발장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 지사가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뒤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상황에서 도비 12억 2000만 원을 들여 전세 관사를 마련한 점 등을 문제 삼았다.</p>    <p>김 대표는 “도민을 위한 예산은 대폭 삭감하면서 정작 도지사 자신의 관사와 관용차를 위해서는 도비를 지출했다”며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할 의무에 반해 경기도에 손해를 입힌 것”이라고 주장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45742_e2089b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 김한메 상임대표가 1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직권남용과 배임, 국고손실,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세행은 이 같은 예산 집행이 도지사의 예산편성 권한을 남용해 관련 공무원들의 정당한 권리 행사를 방해하고, 경기도에 재산상 손해를 끼친 행위에 해당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근거로 직권남용과 배임 등의 혐의로 처벌해달라고 요구했다.</p>    <p>앞서 추 지사는 지난달 5일 전임 도정의 지방채 발행 등으로 재정 여건이 악화했다며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다.</p>    <p>경기도는 이후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면서 5465억 원 규모의 세출 구조조정에 나섰다.</p>    <p>이런 가운데 추 지사가 도비 12억 2000만 원을 들여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에 있는 전용면적 156㎡ 규모의 아파트를 전세 관사로 계약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다.</p>    <h3>이재명 대통령 겨냥한 발언도 고발장에</h3>    <p>사세행은 관사 관련 예산 집행뿐 아니라 추 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내놓은 발언도 고발 사유로 제시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45753_eb8802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 김한메 상임대표가 15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경찰청 민원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직권남용과 배임, 국고손실,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하는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추 지사는 지난 12일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민주화운동희생자 추모제’에서 “왜 이들 세력에게 업혀서 전전긍긍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p>    <p>김 대표는 해당 발언이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p>    <p>사세행은 이 대통령이 내란 세력과 타협했다는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데도 추 지사가 이 같은 발언을 해 이 대통령의 사회적 평가를 떨어뜨렸다는 취지의 주장을 고발장에 담았다.</p>    <p>다만 이 역시 고발 단체가 제기한 주장이다. 실제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하는지는 향후 경찰이 발언 내용과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검토해 판단할 사안이다.</p>    <h3>경찰, 고발장 검토 후 수사 착수 방침</h3>    <p>사세행은 이날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장을 정식으로 제출하고 추 지사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다.</p>    <p>경찰은 제출된 고발장에 담긴 내용을 검토한 뒤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p>    <p>향후 수사에서는 12억 2000만 원 규모의 전세 관사 계약을 비롯한 관련 예산의 편성과 집행 과정, 추 지사에게 직권남용이나 배임 등의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추 지사가 추모제에서 한 발언이 허위사실에 해당하는지, 해당 발언으로 이 대통령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볼 수 있는지도 경찰이 살펴볼 부분이다.</p>    <p>현재는 시민단체가 고발장을 제출한 초기 단계다. 추 지사에게 제기된 각각의 혐의가 실제로 인정될지는 경찰 수사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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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657</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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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6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1430005367.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14: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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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택배업계, 24∼26일 추석 휴무...쿠팡·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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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이나 식재료를 택배로 보낼 계획이라면 업체별 배송 마감일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42948_46658a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추석 명절 앞두고 분주한 택배 물류센터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 롯데택배 등 국내 주요 택배업체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배송 업무를 멈춘다. 쿠팡은 연휴에도 배송을 이어가지만 컬리와 SSG닷컴 등은 날짜에 따라 운영 일정이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p>    <p>배송 마감일을 놓치면 추석 전에 도착해야 할 선물이 연휴 이후에 배달될 수 있다. 특히 육류와 어패류 등 신선식품은 배송 지연이 상품 상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주문·발송 전에 도착 예정일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p>    <h3>CJ·한진·롯데택배, 24∼26일 휴무</h3>    <p>15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일제히 택배 업무를 쉰다.</p>    <p>제주를 비롯한 일부 도서·산간 지역의 일반택배 발송 마감일은 21일이다. 그 외 지역은 22일까지 발송해야 추석 연휴 전에 택배를 받아볼 수 있다.</p>    <p>같은 상품이라도 발송 지역과 배송 지역에 따라 마감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온라인으로 주문할 때는 결제일만 볼 것이 아니라 판매자가 실제로 택배업체에 상품을 넘기는 출고일도 함께 살펴야 한다.</p>    <p>주요 택배업체의 물류망은 27일부터 정상적으로 가동된다. 다만 연휴 직전과 직후에는 물량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어 평소보다 배송이 늦어질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p>    <p>선물세트나 제수용 식재료를 보낼 예정이라면 마감일에 임박해 접수하기보다 여유를 두고 발송하는 편이 안전하다.</p>    <h3>쿠팡은 정상 배송…컬리는 주문 시간 확인</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43158_bb0e84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쿠팡 배송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자체 물류센터와 배송망을 보유한 쿠팡은 추석 연휴에도 별도 휴무 없이 평소처럼 배송 시스템을 운영한다.</p>    <p>반면 컬리 샛별배송은 주문 날짜와 시간에 따라 도착일이 달라진다. 24일 오후 11시까지 주문하면 추석 당일인 25일에도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p>    <p>그러나 25일에 주문한 상품은 27일에 도착한다. 컬리 물류센터가 25일 하루 휴무에 들어가기 때문이다.</p>    <p>추석 당일 사용할 음식이나 신선식품을 컬리에서 주문하려면 24일 오후 11시라는 마감 시각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평소처럼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에 도착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정작 필요한 날 상품을 받지 못할 수 있다.</p>  <h3>SSG닷컴·바로퀵, 추석 당일만 쉰다</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43344_947dd1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SG 배송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SSG닷컴은 추석 당일인 25일을 제외하고 배송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p>    <p>이마트 상품을 약 1시간 안에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역시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에는 평소처럼 운영된다.</p>    <p>쿠팡은 연휴 내내 배송하고, 컬리는 25일 물류센터가 쉬며, SSG닷컴과 바로퀵은 추석 당일에 배송을 중단하는 식으로 업체별 일정이 제각각이다.</p>    <p>따라서 ‘연휴에도 배송한다’는 안내만 보고 주문해서는 안 된다. 주문일과 희망 도착일, 상품 종류를 함께 따져봐야 한다.</p>    <p>특히 명절 음식에 사용할 냉장·냉동 제품이나 유통기한이 짧은 상품은 배송이 하루만 늦어져도 사용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부모님이나 친척에게 보내는 선물도 받는 사람이 집에 있는 날짜까지 고려해 주문하는 것이 좋다.</p>    <h3>우체국 소포 1433만개 예상…이것 꼭 확인해야</h3>    <p>우정사업본부는 14일부터 29일까지를 ‘2026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p>    <p>이 기간 전국에서 접수될 것으로 예상되는 소포우편물은 약 1433만 개다. 하루 평균 143만 개를 처리해야 하는 규모다.</p>    <p>우정사업본부는 원활한 소포우편물 처리를 위해 전국 24개 집중국과 3개 물류센터를 최대한 운영한다. 우편 기계와 전기시설, 차량에 대한 현장점검도 마쳤으며 기상특보가 발효될 경우 업무정지와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직원 교육을 강화한다.</p>    <p>발송자가 지켜야 할 사항도 있다. 어패류와 육류 등은 아이스팩을 넣어 포장해야 한다. 부직포나 스티로폼, 보자기로 포장한 물품은 운송 과정에서 파손되지 않도록 종이상자에 다시 담는 것이 좋다.</p>    <p>우편번호와 주소,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도 정확하게 적어야 한다. 주소나 연락처가 잘못 기재되면 물량이 몰리는 명절 기간에는 확인 과정에서 배송이 더 늦어질 수 있다.</p>    <p>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추석 연휴 기간 우체국에 접수된 소포우편물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만 일시적인 물량 폭증으로 일부 우편물의 배달이 지연될 수 있는 점을 국민이 널리 이해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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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640</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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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5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0816156805.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08: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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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믿기지 않아”…‘재일교포’ 배우 나카무라 유리 별세, 향년 4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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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재일교포 4세 배우 나카무라 유리(본명 성우리)가 직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081600_7c7329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카무라 유리 / 나카무리 유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소속사 알파 에이전시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나카무라 유리의 사망 소식을 발표했다.</p>    <p>소속사는 “고인은 지난 1일 직장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며 “가까운 가족과 당사 소속 배우 및 스태프들이 장례를 치렀다”고 밝혔다.</p>    <p>나카무라 유리는 13년 전에도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았다. 이후 배우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에도 정기적인 검사를 빠짐없이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p>    <p>그러나 지난해 1월 암이 다시 발견됐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이후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된 사실이 확인됐다.</p>    <h3>장폐색으로 ‘데인저러스’ 하차</h3>    <p>나카무라 유리는 오는 2027년 1분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데인저러스’의 주인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었다.</p>    <p>하지만 지난 8월 장폐색으로 인해 작품에서 하차했다. 복귀를 기다리던 팬들에게 갑작스럽게 비보가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p>    <h3>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4세 배우</h3>    <p>나카무라 유리는 1982년 3월 15일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이다.</p>    <p>그는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령: 저주받은 사진’을 비롯해 드라마 ‘24시간 데워드릴까요? 질풍노도 편의점전’, ‘돌아오는 것인가!? 33분 탐정’, ‘보스’, ‘도쿄 독스’, ‘달의 연인’, ‘코우노도리’, ‘HOPE 기대 제로의 신입사원’, ‘굿 닥터’, ‘우리들은 미쳤다’, ‘119 이머전시 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p>    <p>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별, 그 뒤에도’에서는 사카구치 켄타로가 연기한 나루세 카즈마의 아내 나루세 미키 역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p>    <p>이어 2025년 공개된 ‘로맨틱 어나니머스’에서는 한효주와 호흡을 맞췄다.</p>    <h3>‘로맨틱 어나니머스’서 한효주와 호흡</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081646_d774610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맨틱 어나니머스 / 넷플릭스 재팬</figcaption></figure><div></div></div>  <p>‘로맨틱 어나니머스’는 프랑스 장 피에르 아메리스 감독이 연출한 영화를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원작은 국내에서 ‘초콜릿 로맨스’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다.</p>    <p>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정도로 지나치게 소심하지만 천재적인 솜씨를 지닌 쇼콜라티에가 작은 초콜릿 가게에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p>    <p>갑작스러운 부고를 접한 한국 팬들도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다. 믿기지 않아” 등의 반응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p>  <h3>이하 소속사 발표 전문</h3>    <p>9월 1일 나카무라 유리가 직장암으로 영면하였습니다. 생전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삼가 알려드립니다. </p>    <p>가족, 당사 배우와 스태프들로 장례를 치렀음을 보고드립니다.</p>    <p>나카무라 유리는 13년 전에도 암을 앓았습니다. 그때, 사장님과 그녀는 ‘병명은 일하는 분들에게 불필요한 걱정을 드릴 테니, 말하지 않도록 하자’라고 이야기한 후, 완화되어 건강하게 사랑하는 일을 계속했고, 검진도 빠뜨리지 않고 받았습니다.</p>    <p>그러나 작년 1월 다시 암이 발견되어 수술은 성공했으나, 수술 후 전이가 발견되었습니다. 그 시점에서 근치·완화를 목표로 하는 것은 어렵게 되었고, 암과 잘 지내갈 수 있는 치료를 계속하면서 더 길고 생기 있게 좋은 삶을 걸어가도록 하는 방향이 되었습니다.</p>    <p>그녀는 이 병에 대해 매우 열심히 공부했고, 주치의로부터도 일을 계속하는 것을 권유받았습니다.</p>    <p>그러나 올해 8월, 복귀를 향해 회복에 힘쓰고 있던 중 다시 장폐색을 일으켜 갑자기 남은 생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통지를 받았습니다.</p>    <p>그녀는 차분하게 아름답고 온화함이 넘치는 미소를 잃지 않고, 가족과 가까운 분들과 함께 마지막 시간을 소중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p>    <p>그녀의 30대, 40대는 병과 싸우며 타고난 강한 기력으로 이겨내는 일도 많은 날들이었지만, 멋진 만남과 행복, 충실함도 또한 많이 있었습니다.</p>    <p>지금까지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 신세 진 스태프, 공연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또한, 유가족에 대한 취재나 자택 주변에서의 촬영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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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519</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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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5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202609150740319989.jpg</image>
            <pubDate>Tue, 15 Sep 2026 07: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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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고 23% 찍은 ‘김부장’ 출연 배우, 깜짝 결혼 발표…상대는 9세 연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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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9세 차이를 뛰어넘고 부부가 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074025_fb2fb8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원현준이 공개한 웨딩 사진 / 원현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원현준의 소속사 프레인TPC는 두 사람이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도 각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p>    <p>원현준은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말했다.</p>    <p>이수진 역시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돼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밝혔다.</p>    <h3>맞잡은 두 손부터 입맞춤까지…웨딩 화보 공개</h3>  <div></div>  <p>결혼 소식과 함께 공개된 흑백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원현준과 이수진은 두 손을 맞잡고 나란히 뒤돌아보는가 하면, 서로에게 입을 맞추며 예비부부의 다정한 분위기를 드러냈다.</p>    <p>화려한 연출보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교감에 초점을 맞춘 사진에는 평생을 함께하기로 한 연인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겼다.</p>  <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073935_c0f475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수진(왼쪽)과 원현준의 웨딩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  <h3>최고 23% ‘김부장’의 땅강아지</h3>    <p>원현준은 2009년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이태원 클라쓰’, ‘배드 앤 크레이지’, ‘파인: 촌뜨기들’, ‘귀시’ 등에서 선 굵은 연기로 존재감을 쌓았다.</p>    <p>특히 올해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코드네임 ‘땅강아지’로 불리는 특수임무국 국장 강국철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국철은 국가 안보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지닌 인물로, 원현준은 묵직한 카리스마를 앞세워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p>    <p>‘김부장’은 평범한 아버지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극이다. 지난 7월 26일 9.5%로 출발한 뒤 4회 만에 21.6%를 돌파했고, 최종회에서 자체 최고인 23%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074210_32dfb9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김부장' 출연했던 원현준 / 원현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원현준은 종영 인터뷰에서 “결과물이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이렇게 사랑받을 줄은 몰랐다”며 작품의 성공을 두고 “하늘에 감사할 몫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p>    <h3>두 사람을 이은 작품 ‘하이퍼나이프’</h3>  <div></div>  <p>이수진은 2019년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해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p>    <p>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나란히 출연하기도 했다. ‘하이퍼나이프’는 한때 촉망받던 천재 의사 정세옥(박은빈)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최덕희(설경구)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다.</p>    <p>원현준은 극 중 면허를 잃고 ‘섀도우 닥터’로 살아가는 세옥에게 불법 수술을 알선하는 브로커 민 사장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작품에 이름을 올렸던 원현준과 이수진이 이제 동료 배우를 넘어 평생의 동반자로 새로운 막을 올리게 됐다.</p><h3>이하 원현준 결혼 발표 글 전문.</h3>    <p>안녕하세요. 배우 원현준입니다.</p>    <p>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p>  <p>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어서</p>  <p>먼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p>  <p>기쁜 소식을 전하려 하면서도,</p>  <p>아직은 조금 쑥스럽네요.</p>    <p>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p>  <p>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습니다.</p>  <p>다가오는 10월 4일</p>  <p>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p>  <p>기쁠 때 함께 웃고,</p>  <p>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합니다.</p>  <p>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p>  <p>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p>  <p>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h3>이하 이수진 결혼 발표 글 전문.</h3>    <p>안녕하세요. 이수진입니다.</p>    <p>조금은 쑥스럽지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p>  <p>오는 10월 4일,</p>  <p>사랑하는 사람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p>    <p>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p>  <p>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p>  <p>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합니다.</p>    <p>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p>  <p>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p>  <p>참 감사하고 든든합니다.</p>    <p>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p>  <p>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p>    <p>그리고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p>  <p>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  <p>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p>    <p>이수진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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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509</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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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4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202609141553367695.jpg</image>
            <pubDate>Mon, 14 Sep 2026 15: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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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누가 총 쐈다” 상가 유리창에 구멍 났다는 신고…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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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광명시의 한 상가건물 유리창에 작은 원형 구멍이 뚫리면서 한때 '총격'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일이 벌어졌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유리창을 깨뜨린 것은 총알이 아닌 맞은편 건물에서 날아온 골프공이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55330_803b82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 툴로 제작한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  <h3>“누군가 총을 쐈다”…상가 관리인의 다급한 신고</h3>    <p>14일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께 광명시 일직동의 한 7층짜리 상가건물에서 "누군가 총을 쏴 건물 유리창이 깨졌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p>    <p>신고자는 해당 건물 관리인이었다. 관리인은 건물 7층 유리창이 파손된 것을 발견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p>    <p>당시 유리창에는 작은 원형 구멍이 뚫려 있었다. 외관만 놓고 보면 무엇인가 강한 물체가 유리창을 관통하거나 충격을 가한 것으로 보일 만한 상황이었다.</p>    <p>신고를 받고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해 정확한 파손 경위 확인에 나섰다. 그러나 조사 과정에서 사건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p>    <h3>총알 아니었다…20여m 맞은편에서 날아온 '골프공'</h3>    <p>경찰 확인 결과 유리창을 파손한 것은 총격이 아니었다.</p>    <p>신고가 접수되기 전날 약 20여m 떨어진 건너편 건물에서 날아온 골프공이 유리창을 깨뜨린 것으로 조사됐다.</p>    <p>건너편 건물 6층 사무실에 있던 A 씨는 경찰에 "스윙 연습을 하던 중 공을 잘못 쳐 사고를 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p>    <p>당시 A 씨의 사무실 유리창 역시 파손된 상태였다. 골프공이 자신의 사무실 유리창을 깨고 밖으로 빠져나가 맞은편 건물까지 날아간 셈이다.</p>    <p>다만 A 씨는 당시 공이 맞은편 건물까지 날아가 유리창을 파손한 사실은 알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54935_42fed1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광명경찰서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결국 '총격으로 유리창이 깨진 것 같다'는 신고로 시작된 사건은 골프 스윙 연습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확인됐다.</p>    <p>경찰은 A 씨와 피해 건물 측이 손해배상 절차를 밟기로 합의함에 따라 A 씨를 형사 입건하지 않았다.</p>    <h3>사무실에서 한 번 휘두른 골프채…왜 위험할까</h3>    <p>이번 사고는 실내에서 이뤄진 골프 스윙 연습이 예상하지 못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p>    <p>특히 이번에는 골프공이 A 씨가 있던 사무실 유리창을 깨뜨린 데 이어 약 20여m 떨어진 맞은편 상가건물 유리창까지 파손했다. 공이 어느 방향으로 튈지 예상하기 어려운 만큼 주변에 사람이나 차량 등이 있었다면 더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p>    <p>실내에서 골프 스윙을 연습할 때는 공이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창문이나 출입구가 주변에 있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실제 골프공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스윙 방향과 주변 공간을 더욱 세심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p>    <p>무엇보다 사무실처럼 골프 연습을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은 공간에서는 작은 실수 하나가 자신이 있는 공간을 넘어 다른 건물의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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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411</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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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3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202609141530131137.jpg</image>
            <pubDate>Mon, 14 Sep 2026 15: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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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맹활약 중인 이승우가 명단에 없는데?”…모레노 감독이 내놓은 답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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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 A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베르트 모레노(48·스페인) 감독이 첫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52954_f694ec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손흥민(LAFC)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기존 주축이 이름을 올렸고 김민수(레인저스), 박태준(김천), 김건희(인천)는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발탁됐다.</p>    <p>최근 K리그1에서 맹활약 중인 이승우는 명단에서 제외됐다. 모레노 감독은 이승우의 탈락 이유를 묻는 말에 개별 선수를 공개적으로 평가하지 않겠다면서, 최근 10경기를 분석해 선발했다고 밝혔다.</p>    <h3>1700명 분석해 30명 선발…“중요한 건 현재 경기력”</h3>    <p>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14일 충남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대강당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30명의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p>    <p>손흥민과 이강인 등 기존 핵심 선수들이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김민수와 박태준, 김건희는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p>    <p>최근 FC서울의 K리그1 선두 독주를 이끄는 정승원과 골키퍼 구성윤도 모처럼 대표팀에 복귀했다. 반면 모레노호 승선 가능성이 거론됐던 이승우의 이름은 없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53131_0fd60d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과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p>모레노 감독은 첫 명단을 완성하기 위해 방대한 선수 자료를 검토했다고 설명했다.</p>    <p>그는 “1700명의 한국 선수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여러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수를 추렸다”고 밝혔다.</p>    <p>선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과거의 명성이나 경력이 아닌 현재 경기력이었다.</p>    <p>모레노 감독은 “가장 중요한 건 이름값이나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지금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경기력”이라고 강조했다.</p>    <p>이어 “공격과 수비 모두 균형 잡힌 선수를 원한다”며 “이 밖에 선수와 눈을 마주했을 때 국가대표로서 열망과 열정을 지닌 선수여야 한다”고 덧붙였다.</p>    <h3>“이승우가 없는데?”…개별 탈락 사유에는 말 아꼈다</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53240_4c844f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기자회견에서는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이승우가 명단에 없는 이유를 묻는 질문도 나왔다.</p>    <p>모레노 감독은 구체적인 탈락 사유를 공개하는 대신 자신이 선발한 선수들에 관해서만 설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그는 “우선 선발한 선수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다. 선발되지 않은 선수를 모두 이야기하면 끝이 없다”고 답했다.</p>    <p>이어 “앞선 답변처럼 선수와 관련한 이야기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하는 것보다 먼저 선수와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한 뒤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말했다.</p>    <p>다만 이번 대표팀 명단이 최근 경기력을 중심으로 결정됐다는 점은 다시 한번 강조했다.</p>    <p>모레노 감독은 “이들도 기본적으로 소속팀에서 하는 것을 보고 선발했다”며 “최근 10경기를 보고 분석하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p>    <p>이승우의 탈락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소속팀에서 보여준 기록 때문이다. 이승우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만 5골 2도움을 몰아쳤다.</p>    <p>올 시즌 기록은 8골 3도움이다. 지난 시즌 기록한 4골 1도움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성적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53416_327979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4년 11월 10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전북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전북현대 이승우가 골을 넣고 팬들을 향해 포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얼마 전 김현석 울산 감독과 언쟁을 벌여 논란을 빚었지만, 승부 근성과 경기력을 앞세워 모레노 감독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왔다. 대표팀 공격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자원으로도 거론됐다.</p>    <p>그러나 이승우는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어 모레노호 1기에도 포함되지 못했다.</p>    <p>그는 2024년 10월 부상 선수의 대체 자원으로 깜짝 발탁돼 이라크전에 짧게 출전한 이후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p>    <h3>모레노가 바라본 한국 축구…“공격 자원 능력 뛰어나”</h3>    <p>모레노 감독은 한국 축구를 분석하며 파악한 특징도 공개했다.</p>    <p>그는 “공을 소유하고 점유율을 유지하는 능력이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53527_07fdc4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오른쪽)과 이강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반면 수비에서는 “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압박하기보다 상대 공격을 기다리고 수비 진영으로 내려선 뒤 역습하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p>    <p>선수들의 장점으로는 플레이 강도와 적극성을 꼽았다. 모레노 감독은 “특히 공격 지역에서 뛰는 윙어나 공격형 미드필더의 능력이 뛰어나더라”고 말했다.</p>    <p>대표팀에서 사용할 기본 전형도 직접 밝혔다. 그는 “4-4-2를 사용할 것”이라며 “2년간 K리그를 분석한 결과 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시스템이더라”고 설명했다.</p>    <p>이어 “소집 기간 선수에게 선발된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전술에 맞게 무엇을 잘하는지, 부족한지 이야기해줄 것”이라고 밝혔다.</p>    <p>모레노 감독은 주어진 시간이 짧은 만큼 완전히 새로운 경기 모델을 구축하기보다 선수들에게 익숙한 전술을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p>    <p>그는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기에 특정 모델을 구현하는 건 어렵다. 클럽에서도 하나의 경기 모델을 완성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자연스럽게 전술을 구사할 선수를 찾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h3>6경기에 달린 계약 연장…24일 에콰도르전 첫선</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53644_e7aad7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모레노호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를 상대로 첫 평가전을 치른다.</p>    <p>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맞붙는다. 이어 10월 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한다.</p>    <p>모레노 감독은 11월 A매치 2연전을 포함해 11월 27일까지 대표팀을 지휘하는 단계 계약을 맺었다. 6경기의 결과와 경기력에 따라 계약 연장 여부가 결정되며, 연장 옵션이 실행되면 2027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잡는다.</p>    <p>계약 연장을 위해 결과와 경기력을 모두 잡아야 한다는 질문에 모레노 감독은 기본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그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하는 게 우선이다. 그러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어 “열심히 준비하고 선수에게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해서 자기 역할을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며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우리가 해야 할 축구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또 “각 선수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려주고,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명확하게 설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h3>이하 9~10월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소집명단(30인)</h3>  <p>△FW = 손흥민(LA FC·미국), 오현규(베식타스·튀르키예), 조규성(미트윌란·덴마크) 이동경(울산), 오세훈(시미즈 S펄스·일본)</p>  <p>△MF = 황희찬(샬케·독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재성(마인츠·독일), 황인범(FC포르투·포르투갈), 김민수(글래스고·스코틀랜드) 김봉수(대전), 박진섭(저장FC·중국), 박태준(김천), 백승호(버밍엄·잉글랜드), 정승원(서울), 송민규(나시오날·포르투갈)</p>  <p>△DF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독일), 이한범(클럽 브뤼헤·벨기에), 김태현, 조위제(이상 전북), 최준(서울), 김건희(인천),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독일), 조현택(울산), 김태현(가시마앤틀러스·일본)</p>  <p>△GK =김승규(FC도쿄·일본),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구성윤(서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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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396</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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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202609141455153244.jpg</image>
            <pubDate>Mon, 14 Sep 2026 14: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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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펄펄 나는데도…홍명보호 이어 모레노호 명단서도 빠진 ‘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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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로베르트 모레노(48·스페인)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처음으로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45446_0780fd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승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김민수(글래스고)와 정승원(서울)이 깜짝 발탁됐고 손흥민(LA FC),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등 기존 핵심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최근 K리그에서 맹활약하며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전북)는 모레노 감독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p>    <p>홍명보 감독이 이끌었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서 제외된 데 이어 모레노호 1기 승선까지 불발됐다.</p>    <h3>30명 꺼내 든 모레노…파격보다 안정 택했다</h3>    <p>뉴스1 등 보도에 따르면, 모레노 감독은 14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10월 A매치 4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공개했다.</p>    <p>대한축구협회와 계약한 뒤 한국에 머물며 선수들의 경기와 대표팀 자료를 살펴본 모레노 감독이 직접 구성한 첫 명단이다. 기자회견에는 스페인 출신 코치 5명과 조용형 코치, 이재홍 피지컬 코치 등 한국인 스태프도 함께 참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44234_6a42ff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첫 선택은 파격보다 안정에 가까웠다. 총 30명이 발탁된 가운데 기존 대표팀의 주축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p>    <p>2018년부터 대표팀 주장을 맡아온 손흥민을 비롯해 새로운 에이스로 떠오른 이강인, 수비의 핵심 김민재가 변함없이 선택받았다.</p>    <p>올 시즌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FC서울에서는 정승원과 최준, 구성윤이 이름을 올렸다. 전반기 서울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뒤 포르투갈 나시오날로 이적한 송민규도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p>    <p>스코틀랜드 글래스고로 이적한 기대주 김민수는 생애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박태준(김천)과 김건희(인천)도 깜짝 발탁의 주인공이 됐다.</p>    <p>새 얼굴과 기존 주축이 조화를 이룬 명단이었지만 기대를 모았던 이승우의 이름은 끝내 불리지 않았다.</p>    <h3>휴식기 이후 5골 2도움…올 시즌 8골 3도움에도 제외</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44714_e3a2a9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12월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전북현대의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전북 이승우가 광주 수비를 흔들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승우의 탈락이 주목받는 이유는 최근 소속팀에서 보여준 경기력 때문이다.</p>    <p>이승우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만 5골 2도움을 몰아쳤다. 올 시즌 성적은 8골 3도움으로, 지난 시즌 기록한 4골 1도움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p>    <p>얼마 전 김현석 울산 감독과 언쟁을 벌여 논란을 빚었지만, 승부 근성과 경기력만큼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평가 속에 모레노호 승선 가능성이 거론됐다. 대표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자원으로도 기대를 모았다.</p>    <p>하지만 모레노 감독은 이승우 대신 다른 선수들을 택했다. 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명단 탈락 이후에도 K리그에서 공격 포인트를 쓸어 담았지만 모레노호 1기 합류로는 이어지지 않았다.</p>    <p>이승우가 태극마크를 달지 못한 기간도 다시 길어지게 됐다. 그는 2024년 10월 부상 선수의 대체 자원으로 깜짝 발탁돼 이라크전에 짧게 출전한 이후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p>    <h3>홍명보도 최종 선택 외면…“계속 도전하다 보면 언젠간”</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44811_a2fdd1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맹활약 중인 이승우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승우는 홍명보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을 발표할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았다.</p>    <p>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는 배경과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출전 경험을 갖춘 만큼 그의 이름은 꾸준히 대표팀과 연결됐다. K리그에 입성한 이후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재승선 가능성도 여러 차례 제기됐다.</p>    <p>그러나 대표팀 2선에는 손흥민과 이강인, 이재성, 황희찬 등 확고한 주축이 자리 잡고 있었다. 여기에 배준호와 엄지성, 양현준 등 신예 선수들까지 가세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p>    <p>홍 감독은 월드컵 명단 발표 직전까지 이승우의 발탁을 놓고 고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선택의 기준은 조직력과 전술적 연속성이었고 이승우는 최종 26명에 포함되지 못했다.</p>    <p>당시 이승우는 결과를 받아들이면서도 대표팀을 향한 응원을 잊지 않았다.</p>    <p>당시 포포투 보도에 따르면, 그는 “감독님의 선택을 100% 존중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월드컵에 가서 정말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이어 “나는 잘 쉬고 또 도전할 것이다. 계속 아쉬워하고 슬퍼할 시간이 없는 게 우리 직업이다. 이렇게 계속 도전하다 보면 언젠간 되지 않겠나”라며 다시 태극마크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이승우는 자신을 둘러싼 관심에 대해서도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p>    <p>그는 “부담보다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하고 싶었다. 나보다 더 힘든 상황의 사람들도 많고, 안타까운 선수들도 있다”며 “나는 오히려 이렇게 좋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를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털어놨다.</p>    <p>월드컵 최종 명단 탈락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던 이승우는 소속팀에서 기록으로 존재감을 보여줬다. 하지만 모레노 감독의 첫 명단에서도 다시 다음 기회를 기다리게 됐다.</p>    <h3>6경기에 달린 정식 감독 여부…모레노호 첫 시험대</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44328_309e7b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이 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모레노호는 오는 21일 첫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 첫 경기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이다.</p>    <p>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를 상대한다. 10월 2일에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베네수엘라와 맞붙고,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p>    <p>모레노 감독에게 이번 4연전은 한국 축구를 파악하는 동시에 자신의 색깔을 입혀야 하는 첫 시험대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실패한 한국 축구를 재건할 가능성을 보여줘야 정식 사령탑 선임에 가까워질 수 있다.</p>    <p>모레노 감독은 4연전을 포함해 총 6경기를 지휘하는 조건으로 대한축구협회와 계약했다. 축구협회는 6경기의 결과와 훈련 과정 등을 토대로 정식 감독 선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되면 내년 아시안컵까지 대표팀을 이끌게 된다.</p>    <p>그는 한국 대표팀 임시 감독직을 맡은 이유를 묻자 “지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몇 년 전부터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원했다. 한국을 이끄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모레노 감독은 김천 상무가 국군체육부대 산하 축구단이라는 사실까지 파악할 정도로 한국 축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p>    <p>한국 선수들의 자료도 이미 충분히 확보해 축구협회에는 중복 선발을 피하기 위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21세 이하 대표팀 명단, 북중미 월드컵 예비 명단만 전달받았다. 별도의 선발 자료를 요청하지 않고 직접 완성한 첫 명단에서 이승우는 끝내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4/img_20260914144448_8fa5f2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레노 사단 코치진이 14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감독 취임식 및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명단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이하 9~10월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소집명단(30인)</h3>    <p>△FW = 손흥민(LA FC·미국), 오현규(베식타스·튀르키예), 조규성(미트윌란·덴마크) 이동경(울산), 오세훈(시미즈 S펄스·일본)</p>    <p>△MF = 황희찬(샬케·독일),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이재성(마인츠·독일), 황인범(FC포르투·포르투갈), 김민수(글래스고·스코틀랜드) 김봉수(대전), 박진섭(저장FC·중국), 박태준(김천), 백승호(버밍엄·잉글랜드), 정승원(서울), 송민규(나시오날·포르투갈)</p>    <p>△DF =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독일), 이한범(클럽 브뤼헤·벨기에), 김태현, 조위제(이상 전북), 최준(서울), 김건희(인천),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독일), 조현택(울산), 김태현(가시마앤틀러스·일본)</p>    <p>△GK =김승규(FC도쿄·일본), 조현우(울산), 송범근(전북), 구성윤(서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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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377</link>
            <author>1127khe@wikitree.co.kr (김희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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