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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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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Sep 2025 15: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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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급기야 아파트 단지까지 번졌다…제주에 비상 걸리게 한 '이것'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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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도심 아파트 단지와 공원에 독버섯이 퍼지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비상이 걸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51148_e2fb31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15일 오전 제주에 있는 노형근린공원의 잔디밭에서 먹으면 안 되는 독버섯 수십 개체가 원형 군락을 이루며 자란 모습이 관찰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SBS가 16일 보도했다.</p>    <p>논란의 독버섯 정체는 바로 '흰갈대버섯'이다.</p>    <p>잔디밭에 자란 버섯들은 아직 갓이 완전히 퍼지지 않은 상태였으며 이제 막 땅에 올라온 무리도 관찰된 것으로 전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51232_234d7a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흰갈대버섯은 설사와 구토, 복통 등 위장관 중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독버섯으로 식용인 큰갓버섯과 비슷해 보여 중독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흰갈대버섯은 주로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자라는데 이번 사례처럼 민가 근처에서 발견된 것은 이례적인 경우로 꼽힌다고 매체는 설명했다.</p>    <p>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최근 많은 비가 내리며 독버섯들이 민가 주변까지 번진 것으로 보인다며 주민들의 왕래가 잦은 만큼 안내판 설치 등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p>    <p>봄~가을철 초지 목장 등 유기물이 풍부한 곳에서 발생하는 흰갈대버섯은 갓 표면은 건성이고 성장하면 중앙 부위를 제외하고 불규칙하게 갈라져 크고 작은 인편이 산재한다. 상처를 입으면 갈색으로 변하고 대의 기부는 팽대해 구근상이다. 상부에 두꺼운 반지 모양의 가동성 턱받이가 있다. 큰갓버섯과 혼동하기 쉽다.</p>    <p>위장관 자극 중독을 유발할 수 있으며 중독 증상은 버섯을 먹은 뒤 30~90분이 지나면 시작되며 3~4시간이 지나면 점차 감소하다가 수일 후면 완전히 회복된다. 설사나 구토, 복통, 탈수 현상을 동반하며 쇠약, 현기증, 오한이 발생하는 등 주로 소화기 장애가 나타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51251_dfd79b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큰갓버섯 / 국립생물자원관</figcaption></figure><div></div></div>  <p>큰갓버섯은 흰갈대버섯과 달리 식용이 가능한 버섯이다. 자실체는 대형이다. 갓은 80~200mm로 처음에는 난형 내지 구형이지만 이후에 볼록 편평형이 된다. 것의 표면은 갈색~회갈색이고 표피가 갈라지면서 생긴 적갈색의 거친 인편이 있다. 주름살은 떨어진 형이며 빽빽하고 흰색이다. 대는 갈색 또는 회갈색이며 뱀 껍질 무늬가 있다. 턱받이는 가동성이며 대의 기부는 구근상이 된다. 여름과 가을에 숲속의 땅 위 또는 초지에 단생 또는 산생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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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482</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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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Sep 2025 13: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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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계유산 종묘 담장이 '와르르'…취객 추정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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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담장 일부가 훼손된 사실이 확인돼 경찰이 급히 수사에 나섰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35634_329516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종묘 외대문(정문)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16일 국가유산청과 서울 혜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종묘의 정문인 외대문에서 서순라길 방향으로 이어지는 외곽 담장의 기와가 떨어져 있거나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p>    <p>훼손된 기와는 총 10장으로, 암키와와 수키와 각 5장으로 파악됐다.</p>    <p>종묘관리소 측은 새벽 순찰 중 피해 사실을 확인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p>    <p>경찰과 국가유산청 측은 인근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취객으로 추정하고 조사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35653_ddb7f6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와 파손 모습 / 국가유산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영상에는 해당 용의자가 전날 오전 1시께 서순라길에서 외대문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기와를 훼손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p>    <p>국가유산청 측은 "취객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외곽 담장 3곳의 기와를 흔들고 손으로 잡아당긴 뒤 훼손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35715_ec273f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해 모습 / 국가유산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찰은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파악하며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p>    <p>파손된 기와는 현재 보수를 마친 상태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산하 직영보수단은 전날 오후 약 4시간 동안 작업해 파손된 부위를 정비하고 보수했다.</p>    <p>종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사당으로, 가장 정제되고 장엄한 건축물로 평가받는다.</p>    <p>중심 건물인 정전은 단일 목조 건축물로는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유교적 전통과 왕실 의례 문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크며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됐고 1995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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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466</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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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Sep 2025 13: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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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위 2% 겨냥…최근 부자들이 제대로 꽂혔다는 한송이 5만원 '초고급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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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때 국내 포도 시장에서 대대적인 히트 상품으로 이름을 떨쳤던 샤인머스캣의 뒤를 이을 프리미엄 포도 품종이 한국에 상륙해 관심을 끌고 있다. 다만 이 신품종은 샤인머스캣의 공급 과잉으로 인한 상품성 하락 사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철저히 제한된 환경 속에서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일명 '부자들의 과일'로 불리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33754_f50ca3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부터 '로얄바인'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로얄바인은 일본 시무라 포도 연구소가 샤인머스캣과 '윙크'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신품종이다. 지난해 5월 한국에 정식 품종으로 등록돼 향후 25년간 지적재산권 보호를 받는다.</p>    <p>로얄바인은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면서도 평균 당도는 22브릭스, 최고 30브릭스까지 달하는 고당도를 자랑한다. 이는 콜라(10브릭스), 수박(11~12브릭스)보다 월등히 뛰어난 수치다.</p>    <p>현재 신세계 온라인몰에서는 650g 이상 한 송이당 약 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애초 고급 과일로 떠올랐던 샤인머스캣 초창기 가격과 비교해도 훨씬 비싼 수준이다.</p>    <p>샤인머스캣은 출시 초반 '포도계 에르메스' 등 다양한 수식어를 달고 다니며 한 송이에 수만 원을 호가했다. 씨가 없어 먹기 간편하고 청사과와 멜론을 닮은 향과 맛이 SNS와 홈 카페 열풍과 맞물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p>    <p>하지만 이런 열풍에 여러 농가가 앞다퉈 재배에 뛰어든 결과 공급 과잉이 발생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 포도 재배 면적 중 샤인머스캣 비중은43.9%로 전체의 절반에 달했다. 결국 가격은 급락했고 현재는 2kg에 1만 8000원 안팎일 정도로 '대중 과일'로 전락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33822_1e4f1d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로얄바인은 이런 사태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클럽 재배' 방식을 도입해 생산 농가를 처음부터 제한하고 재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오직 상위 2% 소비자를 겨냥하기로 했다.</p>    <p>로얄바인은 우선 이달 신세계백화점에서만 판매된 뒤 다음 달 이후 백화점 3사와 특급 호텔로 점차 판매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시즌 청과선물세트 3종에 로얄바인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p>    <p>업계는 샤인머스캣이 대중화하면서 프리미엄 이미지를 잃은 가운데 로얄바인이 새로운 고급 과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하지만 한 송이에 5만 원에 달하는 가격이 소비자들의 흥미를 끌 수 있을지가 문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33831_6bfd10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고급 청과 차별화에 나선 백화점 시장</strong></div>    <p>최근 백화점들은 청과의 품종 차별화와 고급화 경쟁에 몰두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인 충남 태안에서 재배 중인 이탈리아 품종 '아말피 레몬'과 경기 포천 스마트팜에서 재배하는 '파파야' 등이 대표적이다.</p>    <p>아말피 레몬은 일반 레몬보다 크고 향이 진해 최고급 품종으로 꼽힌다. 이탈리아 지중해 연안에서 주로 재배되며 고급 레스토랑 셰프들이 즐겨 쓰는 과일로 알려져 있다. 그간 한국에서는 기후와 토양 조건이 맞지 않아 수입에 의존해 왔다.</p>    <p>태안 농장은 약 200평 규모에서 150그루 남짓한 나무를 키우고 있다. 한 나무에서 수확되는 양은 애초에 많지 않기 때문에 전체 생산량도 10~20kg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만큼 희소성이 높아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도 높다.</p>    <p>경기도 포천에서 국내 최초로 재배에 성공한 파파야 역시 신세계 신선식품팀이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기존에는 수입산 파파야가 대형 마트와 일부 식자재 시장을 통해서만 유통됐으나 이제는 국내산 파파야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며 선택지가 늘어난 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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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434</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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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202509161057476044.jpg</image>
            <pubDate>Tue, 16 Sep 2025 10: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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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추석 음식 쟁이기 딱…이마트24서 최대 40% 할인 쏟아지는 '260종 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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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마트24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기로 해 이목을 끌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05753_f39233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마트24는 이달 말까지 총 3021종 상품을 대상으로 1+1, 2+1 덤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p>    <p>우선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구입하는 고객이 늘어나는 데 따라 16~30일 번들 상품을 제외한 즉석밥 전 상품에 관해 1+1, 2+1 덤 증정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p>    <p>또 행사 카드(하나·삼성·우리)로 1만 원 이상 결제 시 30% 할인, 5000원 이상 결제 시 2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p>    <p>또한 두부와 콩나물 등 신선식품 14종에 관해서도 1+1 행사를 진행하며 죽이나 냉장국, 봉지·컵라면 150여 종을 대상으로 1+1, 2+1 덤 증정 행사를 선보인다.</p>    <p>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일인 오는 22일 이후부터는 10월 추석 연휴가 시작됨에 따라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달걀과 두부, 콩나물 등 다양한 신선식품과 조미료 등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다음 달 1~15일 펼친다.</p>    <p>고객들은 행사 카드로 달걀, 두부, 콩나물, 조미료 등 약 260종 상품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구매 시 40% 할인, 1만 원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이마트24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이후 지난 7월 22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매출을 확인한 결과, 두부와 콩나물, 달걀 등 신선식품 매출이 전월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높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p>    <p>향후 이마트24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p>    <p>이마트24 관계자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행사를 준비한 만큼, 편의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05817_ce4aed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붙은 민생회복 지원금 안내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CU, GS25, 세븐일레븐도 할인 대전에 나서</strong></div>    <p>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일이 다가오며 편의점 4사가 할인 대전에 잇따라 참전하고 있다.</p>    <p>CU는 라면, 즉석밥, 생활용품, 주류 등 소비자 구매 빈도가 높은 품목을 대거 할인하는 데 나섰다. 특히 화장지는 69%까지 할인해 '깨끗한나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을 1만 900원에, '크리넥스 울트라 클린 30롤'은 2만 4000원에 선보인다.</p>    <p>제휴카드로 결제하면 추가 할인이 적용돼 '촉앤감 시그니처 30롤'은 정가 대비 77% 낮은 81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라면 11종 번들 세트, 오뚜기 컵밥 10종, 햇반 등 즉석밥 전 품목을 대상으로 1+1, 2+1 및 특가 행사를 운영한다.</p>    <p>GS25도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리얼프라이스' PB 생필품 10종과 인기 라면 19종을 할인 판매한다. 제휴카드로 QR 결제 시 최대 62.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53종의 상품을 1+1로 제공하는 '갓세일'도 함께 진행하며 추석 명절을 겨냥한 실속형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p>    <p>세븐일레븐 역시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까지 '민생회복 초특가전 시즌2'를 개최하고 신선식품과 냉동육류, 생활용품 등 약 2200종을 대상으로 N+1 행사와 추가 카드 할인(최대 30%)을 적용하는 혜택을 제공한다.</p>    <p>특히 애호박과 달걀, 양파, 깐마늘 등 신선식품을 최대 20% 할인하고 소주 박스 단위 구매 시 2만 6000원에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강화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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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392</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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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Sep 2025 09: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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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 그래도 치열한데…올 추석 기차표 예매, 달갑지 않은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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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 추석 연휴 기차표 예매가 지난해보다 더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부선 등 주요 노선 좌석이 평상시와 비슷하거나 더 줄었기 때문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090710_8d6872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KTX에 오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명절 때면 어김없이 벌어지는 기차표 예매 전쟁이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전날부터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국민은 오는 17일부터 가능하다.</p>    <p>이런 가운데 올해는 유독 기차표 예매가 힘들 것으로 전망돼 벌써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소식은 전날 KBS를 통해 전해졌다.</p>    <p>당초 코레일은 승객들이 몰리는 명절엔 주요 노선에 하루 10편 정도 추가 열차를 투입해 왔다. 지난해 추석엔 경부선의 경우 하루 1만 1000석, 경전선은 2000석을 늘린 바 있다. 평상시보다 7.6% 증가한 수준이다.</p>    <p>다만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경부선 증편은 거의 없고 경전선은 오히려 좌석이 줄어들었다. 지난달 발생한 경부선의 청도역 무궁화호 열차 사고 때문이다.</p>    <p>현재 사고 지점을 포함한 중앙선과 대구선 등 13개 지점에서는 안전을 고려해 열차가 서행 운행 중이다.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은 지금도 수시로 지연되고 있어 추가 열차를 투입할 여유 시간대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    <p>연휴 예매는 오는 18일까지다. 이에 따라 일부 노선은 이전 명절보다 표를 구하기가 더 어려운 상황이다.</p>    <p>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2일부터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며 긴 추석 연휴 기간 교통량 분산 등을 고려해 대체 교통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div><strong>다음 달 1일부터 개편되는 승차권 미소지 승객 벌금 제도</strong></div>    <p>추석이 시작되기 직전인 다음 달 1일부터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은 고객은 KTX나 SRT 열차에서 부가 운임을 1배로 내야 한다. 이 소식은 지난 13일 헤럴드경제를 통해 알려졌다.</p>    <p>기존에는 운임의 0.5배(승차권의 1.5배)만 냈지만 지난 4월 제도 변경 후 개정된 내용이 다음 달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p>    <p>만약 승차권을 예약하지 않고 승차할 경우 승객은 승차권 두 배의 값을 내야 한다.</p>    <p>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간다고 하면 이전에는 승차권 미소지 승객이 8만 9700원을 냈다면 다음 달 1일부터는 11만 9600원을 내야 한다.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내야 하는 부가 운임이 7만 200원에서 9만 3600원으로 늘었다.</p>    <p>또 서울-대전표를 구매해 부산까지 가는 구간 연장 사례도 기존 운임의 두 배를 내야 한다. 이전에는 5만 9800원만 냈다면 다음 달 1일부터는 9만 6100원을 내야 한다. 대전-부산 구간의 부가 운임을 징수하는 것으로 개편됐기 때문이다.</p>    <p>특히 명절 구간에 승차권 미소지 고객은 열차를 탈 수 없다. 코레일 관계자는 "명절 때는 예약 없이 열차에 탄 게 적발됐을 시 그대로 열차에서 내려야 한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090742_0e76b8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열차에 오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추석 승차권 '이렇게' 끊으면 형사 처벌받을 수 있어</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div><p>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 승차권 예매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매크로(자동 반복 프로그램)를 이용한 불법 예매와 이를 이용해 구매한 표를 재판매하는 행위에 관해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p><div></div><p>경찰청은 오는 18일까지 코레일과 SR의 추석 명절 기차표 예매 기간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량으로 승차권을 확보하거나 되파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p><div></div><p>매크로란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예매 과정에서 초 단위, 밀리초 단위로 접속을 시도해 일반 이용자보다 훨씬 많은 표를 선점하는 불법 예매 행위를 의미한다. 공연,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명절 기차표 예매에서도 항상 발생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p><div></div><p>경찰은 코레일과 SR로부터 매크로 사용이 의심되는 사례를 넘겨받아 전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불법 재판매 행위와 더불어 매크로 프로그램을 제작,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도 병행한다.</p><div></div><p>경찰청 관계자는 "매크로 이용 기차 승차권 예매 행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정가에 표를 예매하지 못하는 국민"이라며 "매크로를 쓰지도, 암표를 사지도 않은 사회적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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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375</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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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3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202509160751039232.jpg</image>
            <pubDate>Tue, 16 Sep 2025 07: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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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용실은 기본 2만 원인데 다이소에서 단돈 5000원에 내놔 난리 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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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헤어컷 한 번에 기본 2만 원은 넘는 시대에 다운펌 같은 간단한 시술은 깔끔한 용모를 위해 필수지만 비용을 생각하면 역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는 게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다이소에서 출시한 셀프 다운펌 제품이 '5000원의 기적'으로 불리며 입소문을 타고 퍼지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075115_e0b350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최근 급상승한 물가로 인해 젊은 세대 사이에서 셀프 미용이 유행하고 있다.</p>    <p>지난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미용료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 올랐다. 같은 기간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1.7%)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 8월 성인 여성 커트 평균 요금은 1만 9558원으로, 거의 2만 원에 달했고 5년 전보다 23.9% 상승했다.</p>    <p>여기에 먹거리 등 다방면에서 물가 상승이 이뤄지다 보니 소비자 사이에서 셀프 미용이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만 봐도 셀프 이발하는 법, 셀프로 머리 스타일링하는 법 등에 대한 수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다. 당연히 조회수도 높다.</p>    <p>이런 와중에 다이소에서 출시한 셀프 다운펌 제품이 가격 대비 뛰어난 효과를 자랑한다는 후기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며 블로그, SNS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p>    <p>가격은 다이소답게 5000원에 불과한데 후기는 만족한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보통 미용실에서 다운펌을 하려면 최소 2만 원은 지불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075144_1c52bb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제품 상세 페이지 이미지 / 다이소몰</figcaption></figure><div></div></div>  <p>다이소몰 후기를 보면 <i>"만족한다. 추천드린다", "남자들 뻗친 옆머리에 딱이다", "와우. 10분만 기다리면 생각보다 다운파마 잘 된다. 강추", "타제품은 약이 센데 여기껀 약도 안 세고 그렇다고 다운펌이 안 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냄새가 안심해서 좋다", "다운펌 집에서 처음 해봤는데 할 만하다", "매번 쟁여두고 쓰는 제품이다", "사용하기 간편하고 가격 대비 좋은 상품이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다", "최애템이다.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다", "혼자 다운펌 하기에 너무 좋다"</i> 등 반응이 잇따랐다.</p>    <p>이런 사람들이 늘어나며 실제 셀프 미용 제품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다. 다이소에 따르면 지난 1~14일 헤어 가위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고 염색약 매출은 약 20% 증가했다. 현재 다이소에선 헤어 가위 10여 종과 염색약 30여 종을 판매 중인데 가격대는 3000~5000원 선으로 저렴하다.</p>    <p>다이소뿐만 아니라 유통업계도 이런 트렌드를 재빠르게 반영해 대응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염색/펌' 제품 159종을 판매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075209_17b69c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시내 한 미용실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다만 일각에서는 이런 변화가 미용업계에 위협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폐업한 미용 업소는 8229곳이다. </p>    <p>미용 업소 폐업 건수는 2022년 1만 1503건, 2023년 1만 2646건, 지난해 1만 329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p>    <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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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370</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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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7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202509131706147942.jpg</image>
            <pubDate>Sat, 13 Sep 2025 17: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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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몰랐다간 추석에 낭패 본다…다음 달부터 바뀌는 KTX '벌금'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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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앞으로 KTX나 SRT 열차에 탈 일이 있다면 꼭 알아둬야 할 것이 있다. 다음 달부터 개편되는 운임 제도에 관한 것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170620_af97b7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민족 대명절 추석에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도착한 시민들이 집으로 향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13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승차권을 소지하지 않은 고객은 KTX 및 SRT 열차에서 부가 운임을 1배로 내야 한다.</p>    <p>기존에는 운임의 0.5배(승차권의 1.5배)만 냈지만 지난 4월 제도 변경 이후 개정된 내용이 다음 달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p>    <p>만약 승차권을 예약하지 않고 승차할 경우 승객은 승차권 두 배의 값을 내야 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는 "승차권 미소지 고객은 무임승차를 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라고 매체에 밝혔다.</p>    <p>예를 들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간다고 했을 때 이전에는 승차권 미소지 승객이 8만 9700원을 냈다면 다음 달 1일부터는 11만 9600원을 내야 한다.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내야 하는 부가 운임이 7만 200원에서 9만 3600원으로 늘었다.</p>    <p>또 서울-대전표를 구매해 부산까지 가는 구간 연장 사례도 기존 운임의 두 배를 내야 한다. 이전에는 5만 9800원만 냈다면 다음 달 1일부터는 9만 6100원을 내야 한다. 대전-부산 구간의 부가 운임을 징수하는 것으로 개편했기 때문이다.</p>    <p>특히 명절 구간에 승차권 미소지 고객은 열차를 탈 수 없다. 코레일 관계자는 "명절 때는 예약 없이 열차에 탄 게 적발됐을 시 그대로 열차에서 내려야 한다"라고 설명했다.</p>    <p>코레일은 오는 15일부터 장애인, 경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추석 기간 예매를 시작한다. 일반 국민은 오는 17일부터 가능하다.</p>    <p>앞서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SR은 열차 좌석의 비효율적 사용을 줄이고 실수요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주말과 공휴일 열차 위약금 체계 및 부가 운임 부과 기준을 개편한 바 있다.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위약금 기준을 강화한 것이다.</p>    <p>이에 따라 열차 출발 시각을 기준으로 2일 전까지는 400원, 1일 전은 5%,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3시간 후부터는 출발 시간 전까지 20%, 출발 후 20분까지 30%로 강화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170715_21aae1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서울역에 도착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추석 승차권 '이렇게' 끊으면 형사 처벌받을 수 있어</strong></div>    <p>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 승차권 예매 전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찰이 매크로(자동 반복 프로그램)를 이용한 불법 예매와 이를 이용해 구매한 표를 재판매하는 행위에 관해 강도 높은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p>    <p>경찰청은 오는 18일까지 코레일과 SR의 추석 명절 기차표 예매 기간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대량으로 승차권을 확보하거나 되파는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p>    <p>매크로란 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예매 과정에서 초 단위, 밀리초 단위로 접속을 시도해 일반 이용자보다 훨씬 많은 표를 선점하는 불법 예매 행위를 의미한다. 공연,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명절 기차표 예매에서도 항상 발생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p>    <p>경찰은 코레일과 SR로부터 매크로 사용이 의심되는 사례를 넘겨받아 전국 사이버수사대를 중심으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불법 재판매 행위와 더불어 매크로 프로그램을 제작, 판매하는 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도 병행한다.</p>    <p>경찰청 관계자는 "매크로 이용 기차 승차권 예매 행위의 가장 큰 피해자는 정가에 표를 예매하지 못하는 국민"이라며 "매크로를 쓰지도, 암표를 사지도 않은 사회적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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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714</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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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7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202509131526433997.jpg</image>
            <pubDate>Sat, 13 Sep 2025 15: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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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확량 70% 줄었다고…회생불가인 줄 알았던 '이 작물' 농가, 예상 밖 소식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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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례 없는 가뭄으로 심은 배추의 절반도 수확하기 어려울 거라는 전망이 나왔던 고랭지 배추 농가의 상황이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152650_e7fa49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수확과 출하를 시작한 강릉 안반데기의 고랭지 배추 상태가 우려했던 것보다 나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국농어민신문이 지난 12일 보도했다.</p>    <p>매체에 따르면 고랭지 배추 농가는 애초 해발 1000m 이상에 위치해 여름철 고온과 올해 가뭄 영향으로 작황이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수확 중인 배추밭 출하율은 7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가뭄으로 올해 수확량이 예년 대비 70%가량 줄어든 것으로 알려진 것과는 대비되는 소식이다.</p>    <p>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강원도 강릉의 왕산면 안반데기 일대 고랭지 배추밭을 찾아 작황을 점검했다. 당시 여름 배추 생육 상태를 확인한 결과, 알려진 바와 달리 수확 및 출하할 수 있는 수준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152830_fd6d0a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극심한 가뭄을 겪는 지난달 2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에 배추가 수확되지 못한 채 폐기를 앞두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김규현 강릉농협 팀장은 "방송과 일간지에서 6월에 정식한 배추가 망가진 모습을 전체 배추 상태가 그런 것처럼 보도하고 있는데 실제로 그 정도는 아니다"라며 "6월 정식한 배추는 안반데기 여름 배추 생산량의 2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p>    <p>이번 생육 점검에 동행한 고행서 대아청과 부장 역시 "가뭄보다 비가 많이 내리면 배추가 수확도 못 할 정도로 많이 망가지는데 가뭄의 경우 배추 품위는 떨어지지만 수확을 못 할 수준은 아니다"라며 "안반데기 배추의 경우 가뭄으로 비대가 늦어진 상태로, 결구력이 약하긴 해도 망가졌다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라고 짚었다.</p>    <p>매체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장기화로 최근엔 고랭지에서도 8월 수확기 배추 생산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안반데기를 포함한 많은 고랭지 배추 생산자들이 7월에 정식해 9월 이후 수확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p>    <p>특히 올해는 늦은 추석으로 인해 9월 이후 수확 비중이 높아졌다. 안반데기의 경우 고온과 가뭄으로 배추 생육이 지연돼 수확 시기도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p>    <p>김 팀장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안반데기 여름 배추 재배면적의 35% 정도 수확이 이뤄졌다"라며 "6월 정식한 배추는 출하율이 50% 수준이었다면 7월 정식한 배추밭은 그래도 출하율을 70% 이상은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다만 고온과 가뭄 탓에 전반적으로 배추 크기가 작아지는 등 상품성은 평년 대비 떨어졌다. 고 부장은 "올해는 강릉을 제외하면 평창이나 정선 등 다른 고랭지 배추 주산지 상황은 양호해 오히려 도매시장 공급량이 많다"라며 "여기에 품위가 낮은 배추가 섞여 들어오면서 시세는 전년 대비 약세"라고 했다.</p>    <p>실제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 기준 8월 평균 1만 4355원(10kg, 상품)을 기록했던 배추 가격은 최근 1만 원대 초반까지 떨어졌다. 지난 11일에는 전년 대비 50.2%나 하락한 평균 1만 1598원에 거래됐다. 2020년 이후 같은 날 최저 금액인 셈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152858_d8482a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13일 가뭄으로 메마른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 상류에 비가 내리며 물이 흐르고 있다.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고 있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오전 8시 기준 11.8%로(평년 71.4%) 전날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모처럼 강릉에 내린 단비…하지만 여전히 해갈엔 부족</strong></div>    <p>13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이날 오전 10시 기준 강릉은 91.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p>    <p>강릉 오봉저수지 영향권의 경우 강릉 닭목재 80.5mm, 강릉 왕산 74mm, 강릉 도마 70.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강릉에 일 강수량 기준 강수량이 30mm를 넘긴 건 7월 15일(39.7mm) 이후 무려 60일 만이다.</p>    <p>이에 따라 강릉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오전 10시 기준 12.1%(평년 71.4%)로 전날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p>    <p>해갈에 이르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저수율이 상승한 건 7월 23일 이후 52일 만이다.</p>    <p>애초 예상한 최대 강수량 60mm를 넘긴 데다 비가 저수지에 유입되는 시간이 다소 걸리는 점까지 고려하면 저수율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p>    <p>강원도소방본부는 이번 비가 오는 14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자 이날 하루 운반급수를 중단하기로 했다.</p>    <p>또 강릉시와 아파트 제한급수 관계자들은 13일 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아파트 제한 급수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저수조 100t 이상 보유 아파트의 제한급수를 오전 6~9시, 오후 6~9시 하루 두 차례, 각 3시간씩 통일해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개선된 제한급수 방식은 이날 오후부터 적용된다.</p>    <p>시는 앞서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아파트를 비롯한 대형 숙박시설 등 123곳에 대해 제한급수를 시행해 왔다. 이에 각 아파트는 그간 대부분 오전 1시간, 오후 1시간씩 수돗물을 공급하는 고강도의 제한급수를 시행했다.</p>    <p>하지만 시는 아파트 제한급수를 일주일간 시행한 결과, 아파트별 급수 시간 및 방식이 상이해 시민들의 혼란을 가중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동일한 시간의 급수방식 마련을 계획했다.</p>    <p>이에 김상영 강릉부시장은 아파트 제한급수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해진 시간 생활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도록 개선해 시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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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706</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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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202509131315388342.jpg</image>
            <pubDate>Sat, 13 Sep 2025 13: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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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준표, 미국의 한국인 구금사태에 “의도된 도발…핵무장 고려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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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미국 이민 당국이 한국 기업 공장의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을 무더기로 구금했던 것과 관련해 "의도된 도발"이라고 주장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131544_8a7896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준표 전 대구시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홍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현 정부가) 친중·친북 정권이라지만 동맹으로부터 이런 대접을 받는 건 모욕이고 수치"라며 이같이 밝혔다.</p>    <p>그는 8월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을 과거 왕조시대의 책봉식에 비유하며 "아직도 한미정상회담이 정권교체 후 책봉식 형태로 가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라며 "선진국이 된 지금도 대등 관계가 아닌 종속 관계로 비치는 건 나만의 느낌일까"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2천 년 전 종속관계에서 벗어난 대중 관계도 대등한 당사국으로 전환할 때가 아닌가"라며 "그래서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우리도 북한처럼 자체 핵무장을 고려할 때라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p>    <p>앞서 미국 이민 당국에 체포됐던 한국인 316명은 사태가 벌어진 뒤 8일 만인 지난 12일 고국의 땅을 밟았다.</p>    <p>우리 근로자들과 외국 국적자 14명 등 330명의 근로자를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는 이날 오후 3시 23분 인천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했다. 지난 11일 오전 11시 38분께 미 애틀랜타에서 이륙한 지 약 15시간 만이었다.</p>    <p>비행기에서 내린 근로자들은 건강해 보였으나 장기간 비행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p>    <p>대부분의 근로자는 편한 복장에 마스크를 쓴 모습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전화기를 켜 통화를 하며 지인들에게 한국에 도착한 사실을 알렸다. </p>    <p>이런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게이트 앞에서 근로자들을 향해 박수를 치며 귀국을 환영하기도 했다.</p>    <p>게이트 앞 모니터에는 "국민 여러분 귀국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태극기와 함께 떠 있어 뭉클함을 자아냈다.</p>    <p>마침내 근로자들이 입국장으로 들어서자 박수가 터져 나왔고 일부는 손을 흔들며 인사하거나 박수로 화답했다. 한 근로자는 버스를 타러 이동하던 중 두 팔을 번쩍 들고 "돌아왔다! 자유다!"라고 외쳤으며 어떤 이는 손을 모아 입에 대고 "매우 좋습니다! 기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p>    <p>이날 입국장 내에서는 시민단체 활빈단이 "트럼프는 사과하라"라고 외치는 소리가 울려 퍼지기도 했다. 무장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과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풍자 사진도 등장했다.</p>    <p>경찰은 인천경찰청 기동대 60명과 인천공항경찰단 40명 등 100명을 공항 일대에 배치해 현장 상황을 관리했다.</p>    <p>LG에너지솔루션은 귀국한 근로자 전원에게 추석 연휴가 끝날 때까지 유급휴가를 지원하고 건강 검진과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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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95</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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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202509131137149568.jpg</image>
            <pubDate>Sat, 13 Sep 2025 11: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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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재명 대통령 “강릉에 마침내 단비…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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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역대 최악의 가뭄을 겪는 강릉 지역에 마침내 비가 내린 것과 관련해 "오늘 내린 이 단비가 강릉 땅에 희망과 활력을 선사해 주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라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113719_fc06f4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대통령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유례없는 가뭄이 이어지던 강원도 강릉에 마침내 단비가 내렸다. 참 반가운 소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p>    <p>이 대통령은 "지난 7월 6일부터 시작된 가뭄의 여파가 이번 비로 해소되진 않겠지만 무기한 제한 급수 조치로 빨래나 샤워조차 마음 놓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고 계신 강릉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이어 "정부는 지난 8월 30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국가 재난 사태 선포를 결정한 이래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령하며 긴급 대응에 나섰다"라고 설명했다.</p>    <p>또 "전국 각지의 군과 소방의 물탱크 차량을 동원해 인근 정수장의 물을 상수원에 운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인근 하천수를 활용하는 등 가용 수원을 넓히며 필요한 설비도 추가 설치했다"라고 덧붙였다.</p>    <p>그러면서 "앞으로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으로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련 제도와 관리 체계를 면밀히 검토해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비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모든 상황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약속했다.</p>    <p>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강릉을 방문해 주요 수원지를 둘러본 뒤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재난 사태 선포를 지시했다.</p>    <p>주요 수원지 저수율 하락에 따라 제한 급수가 실시되고 있는 강릉에는 지난 12일 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86.9mm(용강동 기준)의 비가 내렸고 이날도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된 상태다.</p>    <p>13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이날 오전 10시 기준 강릉은 91.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p>    <p>강릉 오봉저수지 영향권의 경우 강릉 닭목재 80.5mm, 강릉 왕산 74mm, 강릉 도마 70.5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강릉에 일 강수량 기준 강수량이 30mm를 넘긴 건 7월 15일(39.7mm) 이후 무려 60일 만이다.</p>    <p>이에 따라 강릉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오전 10시 기준 12.1%(평년 71.4%)로 전날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p>    <p>해갈에 이르기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저수율이 상승한 건 7월 23일 이후 52일 만이다.</p>    <p>애초 예상한 최대 강수량 60mm를 넘긴 데다 비가 저수지에 유입되는 시간이 다소 걸리는 점까지 고려하면 저수율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인다.</p>    <p>강원도소방본부는 이번 비가 오는 14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되자 이날 하루 운반급수를 중단하기로 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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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80</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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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202509131023576327.jpg</image>
            <pubDate>Sat, 13 Sep 2025 10: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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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 병장, 대청도 부대서 머리에 총상 입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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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서 해병 병장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102402_655dbf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13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서 해병 병장 1명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졌다.</p>    <p>해병대사령부는 이날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병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했다"라고 밝혔다.</p>    <p>사령부는 "사고 해병은 이마 부위에 출혈이 발생하여 위중한 상태로 응급치료 및 후송을 준비하였으나 오전 9시 1분부로 최종 사망 판정됐다"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이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병장은 공포탄에 맞아 숨졌다. 그는 이날 오전 7시 42분께 해상 탐색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며 차량 운전석에 오르던 중 총기 오발 사고로 변을 당했다.</p>    <p>병장은 차량 문을 닫다 운전석 거치대에 있던 자신의 총기가 격발 돼 머리를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p>    <p>이후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보건소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p>    <p>당초 군 당국은 대청도 기상 악화로 헬기 운항이 불가능해 해경 함정을 통해 병장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할 계획이었다.</p>    <p>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총기 안전 관리 규정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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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76</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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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202509130955393023.jpg</image>
            <pubDate>Sat, 13 Sep 2025 1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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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적수가 없다…순간 최고 8.3%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 차지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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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현정과 장동윤의 열연으로 드라마 방영 3회 만에 순간 최고 시청률이 8.3%까지 치솟는 기적이 이뤄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095545_1f6d27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figcaption></figure><div></div></div>  <p>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 3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동시간대 전 채널 및 금요 미니시리즈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순간 최고 시청률은 8.3%까지 치솟았다.</p>    <p>채널 경쟁력 주요지표 2049 시청률도 평균 2%-최고 2.57%로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p>    <p>이날 방송에서는 연쇄살인마로 알려진 ‘사마귀’ 정이신(고현정)의 숨겨진 과거가 드러났다. 그동안 다섯 명의 목숨을 앗아간 것으로 알려졌던 정이신이 사실은 여섯 번째 살인까지 저질렀던 것. 그녀가 가장 처음 죽인 대상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남편이었고, 그 피해자는 동시에 아들 차수열(장동윤)의 아버지였다.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광기에 사로잡힌 정이신과 분노로 울부짖는 차수열의 15분간 대치가 시청자의 숨을 틀어쥐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095625_6d9c83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figcaption></figure><div></div></div>  <p>차수열은 이날 방송에서 세 번째 모방살인 피해자가 될 뻔했던 김태석을 구해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 경찰이 된 그에게 생존자의 존재는 특별한 의미였다. 그는 사건의 단서를 제공한 정이신을 직접 찾아가 고마움을 표현했다. 혈연의 힘이 작용한 건 아니었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엄마의 모습이 아니라 살인자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p>    <p>이와 동시에 김나희(이엘)는 정이신이 벌인 ‘0번 살인’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공개되지 않았지만 서구완이 알고 있는 정이신의 또 다른 살인이 존재한다는 것. 이에 차수열은 다시 정이신을 찾아가 속내를 캐내려 했지만 성과는 없었다. 그사이 또 다른 모방살인이 벌어졌고, 용의자로 지목된 서구완은 총상을 입은 채 병원에 머물렀다. 수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고, 수사팀은 세 번째 모방살인 피해자의 휴대전화 신호가 잡힌 장소로 향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095645_818709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figcaption></figure><div></div></div>  <p>인적 드문 시골 마을에서 차수열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의 기억을 떠올렸다. 그 기억을 좇던 그는 우물 안에서 시체와 함께 “웰컴! 드디어 찾았네”라는 범인의 메시지를 발견했다. 이는 모두 범인의 의도였다. 결국 차수열은 정이신의 첫 살인 흔적까지 마주하게 됐다. 그는 자신이 어릴 적 살던 집 우물에서 백골화된 시체와 함께 정이신의 결혼반지를 발견했다. 충격을 안은 채 정이신에게 달려간 그는 ‘0번 살인’에 대해 추궁했다.</p>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095728_82f4c8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figcaption></figure><div></div></div></div>  <p>이때부터 전율의 15분이 시작됐다. 정이신은 자신의 첫 살인에 대해 마치 아무 일 아닌 듯 차수열에게 털어놨다. 때로는 덤덤하게, 또 때로는 그때의 기억만으로 흥분에 겨운 듯 목소리를 높이며 설명했다. 그녀의 남편은 심한 의처증에 시달리며 술에 취해 아내를 폭행했고, 급기야 어린 차수열에게까지 손을 댔다. 결국 정이신은 우발적으로 남편을 살해했다. 어린 차수열은 충격에 기절했고, 정이신은 혼자 시체를 우물에 밀어 넣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095747_5f14ab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figcaption></figure><div></div></div><p>그 순간 비가 쏟아졌고, 피가 씻겨 내려가는 걸 보며 정이신은 기괴한 웃음을 터뜨렸다. 그녀는 과거를 떠올리며 “그날은 정말 운이 좋았어”라며 “평화로웠다”고 했다.</p>    <p>차수열은 분노와 혐오로 구역질을 하며 “당신은 피 냄새를 즐기는 도살자. 사마귀. 괴물일 뿐이야”라고 외쳤다. 그러나 정이신은 여전히 광기에 가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095802_5f5f6e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figcaption></figure><div></div></div><p>고통에 몸부림치는 아들에게 “내가 밉니? 끔찍해? 죽이고 싶니?”라며 “죽여! 엄마가 살아있는 게 너무 골치 아프잖아, 우리 아들”이라고 끔찍한 말을 던졌다. 번뜩이는 눈빛과 광기 어린 표정을 보며 차수열은 절규했고, 결국 엄마와 아들 사이의 결코 좁힐 수 없는 대치가 엔딩을 장식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MJlRIEy_ik?si=o0d-8dPlnm0aClb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지난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사마귀'는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10%를 돌파하며 흥행의 시작을 알렸다. 또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시리즈 부문에서도 7위에 오르며 한국 드라마의 존재감을 자랑했다.</p>    <p>특히 국내 시청자 사이에서 첫 방송과 동시에 화제작으로 자리 잡은 배우 임윤아 주연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제치고 한국 넷플릭스 시리즈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작품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095843_30ef65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마귀'는 다섯 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 불리게 된 연쇄살인마 정이신에 대한 이야기다. 23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온 그녀 앞에, 평생 그녀를 증오해 온 아들 차수열(장동윤)이 형사 신분으로 나타난다. 살인마와 형사라는 극단적으로 대립되는 위치에 선 두 사람이 다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3/img_20250913095826_29bddf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작품의 상승세가 가파른 이유는 두 사람의 복잡한 관계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모방살인에 대한 이야기 때문이다. 엄마와 아들이면서도 살인마와 형사로 대립 구조에 선 두 인물은 엄마로부터 비롯된 모방살인을 해결하기 위해 공조 수사를 펼친다.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갈등과 오래 묵혀 왔던 감정 등이 폭발한다. 탄탄한 서사가 없으면 전개 과정에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잃기 쉽지만 지금까지는 국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p>    <p>'사마귀' 4회는 13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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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71</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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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202509121546139572.jpg</image>
            <pubDate>Fri, 12 Sep 2025 15: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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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통조림 캔에 '이것' 12억원어치 숨겨 밀수한 태국인, 징역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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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통조림 캔에 12억 원 상당의 신종 마약을 숨긴 채 국내로 밀수한 20대 태국인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54625_a74500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조림 캔에 든 신종마약 / 부산지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부산지법 형사5부는 12일 특정법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p>    <p>A 씨는 태국에 있는 성명 불상자와 공모해 지난 5월 18일 12억 원 상당의 마약류인 야바 6만 535정이 들어 있는 국제 우편물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게 하는 수법으로 국내에 반입한 혐의를 받는다.</p>    <p>야바는 필로폰과 코데인 등이 혼합된 신종 마약을 의미한다.</p>    <p>조사 결과, 태국 현지에서 통조림 캔에 해당 신종 마약을 숨겨 한국으로 보내면 국내에 있던 A 씨가 이를 받기로 한 것으로 드러났다.</p>    <p>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18년을 구형했다.</p>    <p>재판부는 "마약 관련 범죄는 사회적 해악이 크고 피고인이 수입한 마약량이 많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라고 양형의 이유를 설명했다.</p>    <p>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이하 ‘특가법’) 위반 중 향정신성의약품 관련 범죄로 기소될 경우, 매우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특가법은 사회적 위험성이 큰 범죄에 대해 일반 형법보다 가중된 형량을 규정하고 있는데, 마약류 범죄 역시 대표적인 대상이다. 특히 향정신성의약품은 중독성과 사회적 폐해가 심각하다는 이유로 엄격히 규제되며, 단순 소지만으로도 중형이 선고될 수 있다.</p>    <p>법원은 범행의 종류와 정도, 동기, 범행 후의 정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예컨대 단순 투약이라면 징역형 집행유예가 가능할 수도 있으나, 판매·밀수입·상습 투약의 경우 최소 수년 이상의 실형이 불가피하다. 특히 영리 목적의 판매나 유통은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으며, 반복적 범행일 경우 가중처벌 규정이 적용된다.</p>    <p>또한 집행유예를 받더라도 보호관찰, 사회봉사, 치료 프로그램 이수 등 다양한 조건이 부과될 수 있다. 한편 재범 위험이 크다고 판단될 경우 법원은 보호관찰 기간을 늘리거나 실형을 선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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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27</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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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202509121528465721.jpg</image>
            <pubDate>Fri, 12 Sep 2025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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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너무 처참…길바닥서 피부 찢어지고 날개 골절된 채 발견된 '멸종위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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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길바닥에서 처참한 몰골로 발견된 멸종위기종이 건강을 무사히 회복해 당차게 날갯짓하며 자연으로 돌아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52853_ce9b97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기 연천군의 한 야생동물 구조센터에서 지난 2월과 7월 구조한 참매를 치료하고 재활까지 마친 뒤 자연으로 돌려보냈다고 KBS가 지난 11일 보도했다.</p>    <p>참매는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이다. 이번에 자연으로 돌아간 참매 두 마리는 지난 2월과 7월 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p>    <p>당시 참매 두 마리는 건물에 강하게 부딪힌 건지 피부가 찢어지고 오른쪽 날개가 골절된 채 길바닥에 쓰러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참매들은 낮은 횟대에도 올라가지 못할 만큼 심한 부상을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하지만 센터의 꾸준한 치료와 재활 끝에 이들은 당찬 날갯짓을 하며 최근 자연으로 돌아갔다.</p>    <p>재활 관리사는 "주기적인 재활치료를 거치면서 횟대도 올라가고 넓은 공간에서 날갯짓하면서 이제 체력이랑 회피 능력을 기르면서 많이 재활해서 오늘 방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p>    <p>2021년 문을 연 해당 구조센터에서는 직원들이 직접 잡은 여치를 어미 잃은 솔부엉이가 받아먹고 계류장에서 수리부엉이가 영양 관리를 받으며 독립을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p>    <p>센터의 수의사는 "너구리처럼 사람과 가까이 사는 동물들이 가장 많이 들어온다. 조류 같은 경우에는 건물의 유리창 또는 방음벽같이 투명한 구조물에 부딪혀서 부상을 입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라고 설명했다.</p>    <p>2022년 센터에서 구조한 천연기념물은 90마리, 지난해에는 118마리로 늘었다.</p>    <p>센터는 시민들의 동물 보호 의식 향상과 개발로 인한 서식지 변화 등을 구조 건수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52916_b5cc81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매 / 국립생물자원관</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매서운 눈에 날카로운 발톱…참매는 어떤 새?</strong></div>    <p>참매는 매목 수리과에 속하는 조류다. 몸길이는 50~56cm다. 암수 형태가 비슷하며 흰색 굵은 눈썹 선과 두꺼운 검은색 눈선, 노란색 홍채가 특징이다.</p>    <p>머리부터 등, 날개 윗면, 꼬리는 진한 청회색이고 가슴과 배에는 흰색에 흑갈색 가는 가로줄 무늬가 있다. 날개는 짧지만 폭이 넓고 날 때 보이는 긴 꼬리가 특징이다.</p>    <p>산야와 평지, 하천변 등에서 볼 수 있으며 번식기에는 비교적 깊은 산림에 서식한다. 암수가 함께 생활하거나 단독으로 생활하며 먹이는 주로 꿩과 비둘기, 오리 등 날아다니는 조류를 추적해 잡아먹는다. 또 토끼나 청설모, 다람쥐 같은 작은 포유류도 먹이로 삼는다.</p>    <p>큰 나무의 가지에 나뭇가지를 쌓아 접시 모양의 둥지를 지상으로부터 4~8m 높이에 만든다. 5~6월경 옅은 푸른색의 알을 2~4개 정도 낳는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에 흔하게 관찰되고 번식도 한다. 이동 시기에는 서해 도서 지역(소청도, 어청도, 홍도, 흑산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세계적으로는 일본과 유럽, 북아메리카, 시베리아, 중국에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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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21</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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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5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202509121441188296.jpg</image>
            <pubDate>Fri, 12 Sep 2025 14: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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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것' 안 하면 소용없다…대부분이 모르는 소액결제 원천 차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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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KT의 무단 소액결제 사태가 벌어지면서 공포감이 퍼지는 가운데 비슷한 피해를 막기 위해 휴대폰 이용자라면 무조건 알아둬야 할 정보가 주목받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44121_97e6ff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9일 유튜브 '1분미만'에는 '이거 안 해두면 잘 때 돈 계속 빠져나갑니다(그냥 차단은 소용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우선 KT 통신사 사용자라면 통신사 앱에 들어가서 결제 내역을 검색해 '잔여 한도'를 확인한다. 여기서 내가 결제하지 않은 금액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p>    <p>하지만 진짜 문제는 이 부분이 아니다. 현재 이번 사태를 두고 일각에서는 특정 지역에 설치된 KT 중계기가 해킹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p>    <p>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통상의 사이버 해킹과 달리 이번 사건의 경우 특정 지역과 시간대, 특정 통신사 가입자에게 피해가 집중됐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많기 때문이다.</p>    <p>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런 의혹 제기에 대해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다. 중계기 해킹에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데 이번 사건의 피해 금액 규모가 비교적 크지 않은 점을 볼 때 그럴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다.</p>    <p>다만 영상에서는 해당 의혹을 근거로 KT를 비롯한 다른 통신사들도 해킹당할 가능성이 아예 없지 않다고 주장하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p>    <p>영상에서는 "이런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한도 변경을 누른 다음 여기서 '차단'을 선택해서 바꾸는 분들이 대부분일 거다. 근데 이거 소용없다"라며 "원래 한도가 0원으로 설정돼 있던 폰들도 해킹범들이 한도를 마음대로 올려서 결제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그는 각 통신사의 번호를 안내하며 "여기에 전화해서 '소액 결제를 원천 차단해 달라'고 하면 된다"라며 "이렇게 센터를 통해서 원천 차단한 건 해킹 후로 한도가 임의로 풀리는 걸 아예 방지할 수 있도록 설정 후 영구 해제 불가하도록 잠그기 때문"이라고 했다.</p>    <p>또 그는 "이번에 털린 사람들 공통점이 바로 이 카톡이 자동 로그아웃돼서 해킹에 이용됐다는 거다"라며 "그래서 카톡 '설정'-'계정'에 들어가면 비밀번호부터 바로 바꿔주시고 '국가별 로그인 제한'을 눌러서 '사용 중'으로 변경하면 대한민국으로 세팅돼서 더 안전해지고 마지막으로 '2단계 인증'을 클릭한 다음 '비상 연락용 이메일'까지 등록해 두면 웬만해선 털릴 일 없으니까 이것까지 꼭 해두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iRpqBVqt9E?si=2qh8TDAa_wX8Wd6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44154_78ffd7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영섭 KT 사장이 1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KT는 지난 11일 최근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고객들에게 공식 사과하고 일부 이용자의 가입자식별정보(IMSI) 유출 사실을 인정했다.</p>    <p>KT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의 원인과 조치 과정을 설명했지만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이 자사 네트워크에 어떻게 접속했는지, 소액결제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등에 관해서는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했다.</p>    <p>KT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일 수사기관으로부터 소액결제 피해 분석을 의뢰받았으나 당시 일반적인 스미싱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즉각 대응하지 않았다.</p>    <p>그러나 지난 4일 특정 지역에서 피해가 집중되고 언론 보도가 이어지며 사안을 다시 분석했고 결제 이력에서 비정상적인 패턴을 확인했다.</p>    <p>이어 지난 5일 새벽부터 비정상 결제를 차단하고 소액결제 한도를 축소하는 등 조치에 나섰으며 이후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KT는 이후 일부 피해 고객의 과금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특정 기지국에 접속한 사실을 확인했는데 해당 기지국은 KT의 초소형 기지국 체계를 따랐지만 자사 관리망에는 등록되지 않은 불법 기지국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p>    <p>KT는 8일 미상의 초소형 기지국 존재와 관련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침해 사실을 신고하고 신규 초소형 기지국 등록을 중단했다.</p>    <p>이후 불법 초소형 기지국을 통해 일부 고객의 가입자식별번호 유출 정황이 확인돼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유출 신고까지 했다는 것이다.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개인정보 유출은 없다"라고 단언한 입장이 뒤바뀐 셈이다.</p>    <p>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9일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리고 현장 조사 등 진상 파악에 나섰다. 조사단은 KT로부터 침해 사고 신고를 접수한 전날 KT에 자료 보전을 요구한 뒤 KT 서초 사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했다. 전문가를 포함한 자문단을 통해 사건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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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589</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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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5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202509121226543095.jpg</image>
            <pubDate>Fri, 12 Sep 2025 12: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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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품절 대란…70년 전통 자랑하는 프랑스 제품인데 다이소가 2000원에 파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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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0년이라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식기가 다이소에 무려 2000원이라는 균일가로 입점한 사실이 알려져 SNS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22659_2ee599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최근 각종 SNS에서 다이소의 강화 유리 식기가 화제가 되며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p>    <p>1985년 프랑스에서 시작돼 무려 70년 동안 아름다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식기로서 명성을 이어 온 사실 뿐만 아니라 다이소만의 장점답게 저렴한 가격 때문이다.</p>    <p>다이소에 입점한 아코팔(arcopal)이라는 이름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식기는 총 다섯 종류로, 모두 균일가 2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브랜드만 프랑스 출신인 게 아니라 실제 프랑스에서 만들어졌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다이소몰에서는 이미 품절 상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22725_43409c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코팔 식기들 / 다이소몰</figcaption></figure><div></div></div>  <p>아코팔 식기들의 장점은 분명하다. 견고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강화유리로 만들어졌으며 불투명한 우윳빛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려 일상에서나 손님 대접용으로도 훌륭하다.</p>    <p>디자인은 실크처럼 매끄러운 질감이 돋보이는 웨이브 디자인으로, 한쪽으로 흐르는 은은한 물결무늬의 겉면에서 디자인의 특색이 잘 드러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22743_e5d128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코팔 식기 / 다이소몰</figcaption></figure><div></div></div><p>순백의 흰색이 표현하는 고급스러움에 물결무늬의 단아함이 더해져 심플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느낌을 선사한다. 또 충격과 열에 강한 강화유리로 식기세척기나 전자레인지에도 편하게 쓸 수 있다.</p>    <p>다만 직화 사용이나 오븐 사용은 금지다.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내열 온도는 130도다.</p>    <p>다이소몰의 후기도 이를 입증한다. 후기에는 평점 5점 만점에 5점이며 디자인 '아주 마음에 들어요' 100%, '견고하고 튼튼해요' 50%, '사용하기 가벼워요' 100%를 나타내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22757_fff139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코팔 식기 / 다이소몰</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강화유리 식기 사용 시 주의할 점은?</strong></div>    <p>강화유리 식기는 가볍고 투명하며 내구성이 좋아 가정과 음식점에서 널리 쓰인다. ‘강화’라는 단어 때문에 무조건 안전하다고 여기기 쉽지만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파손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    <p>첫째, 급격한 온도 변화에 주의해야 한다. 강화유리는 일반 유리에 비해 충격에 강하지만 뜨거운 상태에서 갑자기 찬물을 붓거나 냉장 보관한 그릇을 전자레인지에 바로 넣는 등 급격한 온도 차에는 쉽게 깨질 수 있다. 특히 국물 요리나 기름을 사용하는 조리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p>    <p>둘째, 표면에 흠집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강화유리는 작은 흠집이 파손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금속 수세미나 날카로운 도구로 세척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스펀지와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p>    <p>셋째, 충격에 조심해야 한다. 강화유리는 표면 강도가 높지만 가장자리 부분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설거지 중 싱크대 모서리에 부딪히거나 쌓아 두었을 때 충격이 가해지면 산산조각으로 깨질 수 있다. 파손 시 날카로운 조각 대신 작은 알갱이 형태로 부서지지만 여전히 피부에 상처를 입힐 수 있다.</p>    <p>넷째,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일부 강화유리 식기는 전자레인지나 오븐 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조사의 사용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p>  <div><strong>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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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539</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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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5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202509120938006154.jpg</image>
            <pubDate>Fri, 12 Sep 2025 09: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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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망고·멜론 합친 맛…쌀만 남아돌아 골머리 앓던 지역서 재배 성공한 '북미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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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읍에서 고소득을 농가에 안길 것으로 기대받는 과일을 재배하는 데 성공했다. 북미가 원산지인 이 과일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여러 열대 과일을 합친 맛을 품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093806_4504c5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정읍에서 기능성 과수 '포포(Pawpaw)' 재배에 성공하며 온대성 특용과수 재배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p>    <p>현재 정읍시 포포 재배 농가는 5000평에 약 2500그루를 식재해 연 5톤 이상의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p>    <p>특히 향지(대표 이종모)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함께 포포나무잎의 성분이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는 효과를 밝혀내 피부 미백 및 색소침착 질환 치료에 활용이 가능한 항염, 염증성 질환 치료제 특허를 출원했다.</p>    <p>이는 단순한 과일 재배를 넘어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서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093828_a529fc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포'는 북미 동부 원산의 과수로, 영하 20도 이하의 추위에도 견디는 강한 내한성을 지닌다. 충청과 전북, 경북 내륙 등 국내 온대 지역에서도 친환경 노지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열매는 9~10월에 수확할 수 있으며 크리미한 식감과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망고, 바나나, 멜론을 합친 듯한 이국적인 풍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p>    <p>흔히 열대과수 파파야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파파야와 달리 시설재배 없이 한국 기후에서도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해 기후변화 시대의 대체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p>    <p>수확된 열매는 온라인에서 kg당 2만 5000원에 판매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신선함과 맛을 제공할 계획이다.</p>    <p>포포 1년생 묘목은 그루당 2만 원에 판매해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의 새로운 소득 기회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농업기술센터 이용관 소장은 "포포는 아열대 과수와 달리 한국의 기후에 적합해 친환경 재배가 가능하다"라며 "블루베리, 태추단감에 이어 정읍의 새로운 고소득 과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div><strong>쌀 남아돌아 문제였던 정읍…한때 쌀 과잉 생산 문제 해소에 나서기도</strong></div>    <p>정읍은 쌀 과잉 생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 이에 정읍시는 올해 쌀값 안정과 작물 재배 다변화를 위해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논 타작물 재배 활성화에 나서기도 했다.</p>    <p>사업 내용은 콩 등 논 타작물 재배를 추진 중인 공동경영체에 교육, 컨설팅부터 시설·장비, 유통·가공 기반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종합 프로그램이었다.</p>    <p>시 관계자는 "쌀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 확대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지원사업에 관내 역량 있는 공동 농업경영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093949_201321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북 정읍시 정우면 농민 박정현씨가 직접 재배한 바나나를 소개하고 있다. / 정읍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손끝바나나 재배 성공까지…정읍의 다양한 시도</strong></div>    <p>정읍시에 따르면 정우면의 박정현 농가는 지난해 15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에 바나나 묘목 150주를 식재한 뒤 약 4.5t의 수확을 앞두고 있다.</p>    <p>이는 정읍에서도 아열대 작물 재배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한 의미 있는 사례라고 시는 밝혔다.</p>    <p>정읍산 바나나는 평균 10도 이상의 온도와 풍부한 일조량, 적절한 관수 환경 속에서 자랐다. 특히 후숙 과정을 통해 최적의 당도와 식감을 갖추도록 관리됐다. 이런 관리 덕분에 수입산보다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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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506</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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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5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202509120816213752.jpg</image>
            <pubDate>Fri, 12 Sep 2025 08: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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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대 239mm…천둥·번개 동반 호우로 제주 정전·침수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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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2일 새벽 제주에 시간당 7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며 도내 곳곳에서 정전과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081625_6f9e66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귀포시 표선면 의귀리 주택 침수 현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12일 오전 7시 기준 제주도는 서부를 제외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p><p>기상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유입된 동풍의 영향으로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20㎜의 비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p><p>이날 누적 강수량은 남원이 239.0㎜로 가장 많았고 성판악 182.5㎜, 성산 180.3㎜, 가시리 158.0㎜, 표선 155.0㎜, 성산 수산 141.0㎜, 진달래밭 123.0㎜, 김녕 99.0㎜, 구좌 72.0㎜ 등을 기록했다. </p><p>한때 시간당 50~70㎜의 강한 비가 집중되며 피해가 커졌다.</p><p>정전 신고도 잇따랐다. 한국전력 제주본부와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3분쯤부터 제주시 일도동·화북동·건입동·도련동과 서귀포시 표선면·성산읍 일대에서 전기가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확인된 정전 피해는 약 2649가구에 이른다. </p><p>한전은 “정전 원인과 복구 예정 시간은 확인 중이며, 최대한 빠르게 복구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p><p>침수와 낙뢰 추정 사고도 발생했다. 오전 3시 49분에는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주택에서, 오전 4시 7분쯤에는 인근 의귀리의 한 주택에서 침수 신고가 접수됐다. </p><p>오전 4시 46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서는 낙뢰로 추정되는 사고로 주택 지붕이 파손되면서 빗물이 실내로 유입돼 배수 작업이 진행됐다.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하천 범람으로 소방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p><p>비는 오는 14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12일 오전까지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고 오는 13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시간당 20~30㎜의 비가 내리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다. </p><p>기상청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추가 집중호우에 대비해 저지대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침수 취약 지역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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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503</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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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4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202509120803465182.jpg</image>
            <pubDate>Fri, 12 Sep 2025 08: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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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계약 전면 취소…2년 연속 추석 직전마다 작황 망해 난리 난 '과일'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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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추석 대목을 앞두고 수확기에 접어든 포도가 착색이 제대로 되지 않아 농민들이 허망함에 빠졌다. 당장 성수기에 출하를 해야 하는데 이대로라면 그간 자식처럼 키운 포도를 출하해도 제값을 받지 못하기 때문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080351_a0dffb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추석을 앞두고 다른 과일 농가들이 수확에 한창인 가운데 캠벨 품종 포도 농가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고 영남일보가 지난 11일 보도했다. 캠벨 품종 포도의 경우 껍질이 검은색을 띠어야 상품성이 높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데 현재 출하를 앞둔 포도 대부분이 붉은빛이 도는 보라색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p>    <p>검은색을 띠지 않는 포도는 중간 도매상들이 외면할 뿐만 아니라 공판장 등에 출하해도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다.</p>    <p>캠벨 포도는 늦여름에 안토시아닌이 생성돼 보라색을 띠다가 색이 점점 짙어져 수확기가 되면 껍질이 검은색으로 변하는 게 정상이다. 하지만 올여름엔 열대야와 고온 현상이 지속돼 보라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의 생성이 저조했고 이는 곧 색의 발현을 돕는 데 문제를 줬다.</p>    <p>이 때문에 도매상들이 포도를 매입하지 않으려 하고 미리 체결한 매입 계약도 취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착색이 불량인 포도는 공판장에서도 매매가 되지 않아 아예 출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080414_04165d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북 상주에서 3000여 ㎡ 규모로 포도를 재배하는 A 씨는 "포도를 모두 밭떼기로 넘겼는데 색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아 손해 보게 생겼다며 계약을 취소해 달라고 해서 그렇게 해줬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해가 크다"라고 호소했다.</p>    <p>이와 관련해 김인수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여름 동안의 높은 밤 기온 때문에 증가한 호흡으로 인한 탄수화물의 과소비로 안토시아닌의 생성이 부족해지고 껍질의 색이 제대로 발현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야간에 스프링클러를 작동해 기온을 낮추고 칼슘제 등 영양소를 공급하면 색이 진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으나 근본적인 대책은 되지 못한다"라고 덧붙였다.</p>    <div><strong>명절 대목 앞두고 날벼락 맞은 선물용 과일</strong></div>    <p>포도뿐만 아니라 추석 선물용 과일로 대표적인 고급 과일 멜론도 상황은 마찬가지다.</p>    <p>지난 6~7일 밤사이 내린 폭우로 전북 지역에서 축구장 2500개 크기의 농경지가 침수됐다. 전북농협본부에 따르면 200년 만의 역대급 강수량을 기록한 군산을 포함해 9개 시군에서 농경지 4291여ha가 물에 잠긴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p>    <p>특히 그중 수도작 농가보다 시설하우스 농가의 피해가 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군산의 한 농협 관계자는 "평야 전반적으로 물에 잠겼지만 물이 빠지자마자 바로 회복됐다"라며 "논콩도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 큰 피해는 없을 것 같다"라고 지난 8일 농민신문에 밝혔다.</p>    <p>문제는 추석선물세트에 들어가는 멜론 농가다. 매체에 따르면 멜론 시설하우스가 밀집한 익산 동산동에선 한 농가를 제외한 13 농가가 모두 침수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p>    <p>익산원예농협 관계자는 "멜론은 추석선물세트용으로 9월 중순부터 출하될 예정이었는데 갑자기 침수돼 농가들이 절망하고 있다"라며 "추석 대목장 물량으로 맞추기도 어려울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전날 KBS에 따르면 한 멜론 농가의 농민은 양수기를 5대나 틀었지만 폭우를 감당할 수 없었다고 토로했다. 농민은 이번 폭우로 올해까지 세 해 연속 물난리로 농사를 망쳤다.</p>    <p>그는 "물에 잠긴 거다. 그래서 (멜론을) 눌러보면 물렁물렁하다"라며 "3년째다, 3년째. 답답하다, 속이"라며 가슴을 주먹으로 치기도 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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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489</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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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4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202509111549068907.jpg</image>
            <pubDate>Thu, 11 Sep 2025 15: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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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평택제천고속도로 4중 추돌 후 적재물 폭발 사고…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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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 평택시 청북읍 평택제천고속도로 인천 방면 평택분기점 부근에서 화물차와 버스 등 4대가 연달아 추돌해 2명이 숨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54912_06dd3c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고 당시 도로공사 CCTV 영상 캡처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11일 오전 8시 56분께 경기 평택 청북읍 평택제천고속도로 인천 방면 평택분기점 부근에서 화물차와 버스 등 4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    <p>사고 직후 화재가 발생하면서 1t 화물차와 1.5t 화물차 등 2대가 모두 전소됐다.</p>    <p>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으나 불탄 각 차량 내부에서는 운전자 1명씩 총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p>    <p>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1.5t 화물차가 정체 구간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서가던 버스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p>    <p>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버스는 앞에 있던 5t 화물차의 후미를 들이받았고 이어 뒤따르던 1t 화물차가 1.5t 화물차를 뒤에서 재차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로 이어졌다.</p>    <p>이후 1t 화물차에 실려 있던 스프레이 제품이 확인되지 않은 이유로 폭발하며 불이 시작됐고 1.5t 화물차에도 불이 옮겨붙으며 2대 모두 전소됐다.</p>    <p>5t 화물차와 버스에서는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p>    <p>경찰은 전방 주시 소홀 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판단하고 CCTV 영상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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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412</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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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3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202509111537429763.jpg</image>
            <pubDate>Thu, 11 Sep 2025 15: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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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일 넘기면 공중 증발…1차 소비쿠폰 미신청자 1만 6000명 넘는 '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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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마감을 하루 앞두고 국내 '이 지역'에서 아직도 지급 신청을 하지 않은 사람이 무려 1만 6000여 명으로 집계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53748_0db910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강원도는 지난 9일 기준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대상자 가운데 1%인 1만 6000여 명이 아직도 지급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p>    <p>미신청 이유는 대부분 연락 두절이나 해외 체류, 전출 등으로 알려졌다. 1차 신청 마감 기한은 오는 12일이다.</p>    <p>강원도는 방문 신청이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차 소비쿠폰은 지난 7월 21일부터 지난달 29일 0시까지 전 국민의 98.2%가 수령했다.</p>    <p>아직 신청하지 않은 국민은 91만 2221명(1.8%)으로, 서울(2.44%), 제주(2.24%) 등에서 미신청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p>1차 쿠폰은 전 국민에게 15~45만 원씩 지급됐으며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소멸된다.</p>    <div><strong>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언제부터? 1차와 무엇이 다를까?</strong></div>    <p>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은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했던 1차와 달리 2차부터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된다.</p>    <p>소득 상위 10%의 구체적인 기준은 이번 주 중으로 공개될 예정이다.</p>    <p>또 1차와 비교해 달라진 점이 있다. 바로 2차 지급부터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지역생협)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p>    <p>또한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도 허용되면서 사용 범위가 더 확대됐다. 지역생협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 친환경 먹거리 판매 등을 통해 조합원의 소비 생활 및 국민 생활 문화 향상에 기여하는 협동조합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한살림, 두레, 아이쿱 등이다.</p>    <p>현재 소비쿠폰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만 한정돼 있다.</p>    <p>하지만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소비 확대, 생협의 공익성과 지역 주민의 사용 편의를 고려해 생협의 경우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지역생협 매장에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지역생협 매장은 오는 22일부터 '행안부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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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363</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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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3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202509111400351424.jpg</image>
            <pubDate>Thu, 11 Sep 2025 14: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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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갯벌 고립된 외국인에 구명조끼 벗어준 뒤 실종된 30대 경찰, 끝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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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갯벌에서 고립된 70대 외국인 고립자를 구조하던 과정에서 실종된 30대 해양경찰관이 결국 사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40039_d5625b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실종자 수색 중인 해양경찰 / 인천해양경찰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11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는 이날 오전 9시 41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꽃섬에서 약 1.4km 떨어진 해상에서 실종된 영흥파출소 소속 이재석(34) 경장을 발견했다.</p>    <p>발견 당시 이 경장은 심정지 상태였다. 그는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p>    <p>이 경장은 이날 오전 3시 30분께 영흥면 꽃섬 인근에서 어패류를 잡다가 밀물에 고립된 중국 국적의 70대 남성 A 씨를 구조하다가 실종됐다. 이에 해경은 함정 21척, 항공기 2대 등을 동원해 유관기관과 함께 수색에 나섰다.</p>    <p>이 경장은 발을 다친 A 씨에게 자신이 착용한 부력조끼를 입힌 뒤 함께 헤엄쳐 나오던 중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p>    <p>A 씨는 이날 오전 4시 20분께 해경 헬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p>    <p>그는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에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    <p>해경은 이 경장이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이 경장의 순직 경위를 밝히기 위해 구조 과정 전반 등에 관해 면밀하게 조사할 방침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40055_16935f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故 이재석 경장 / 인천해양경찰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이 경장은 2021년 7월 임용돼 인천해경서 소속 300t급 경비함정을 거쳐 영흥파출소에서 근무해 왔다.</p>    <p>해경 관계자는 "자신을 희생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고인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라고 말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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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350</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2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202509111337032778.jpg</image>
            <pubDate>Thu, 11 Sep 2025 13: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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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극심한 가뭄 시달린 강릉 시민 대환호할 소식…그런데 '뜻밖의 변수' 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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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극심한 가뭄으로 제한 급수가 시행 중인 강릉에 주말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다는 기상 예보가 내린 가운데 변수가 제기돼 긴장감이 돌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33721_0e91ae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0일 오후 강원 강릉시 오봉저수지가 바짝 말라붙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내륙에서 고온다습한 공기와 차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해 형성된 저기압이 우리나라를 지나면서 오는 12~13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p>    <p>오는 12일 제주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수도권, 충청, 남부지방에는 늦은 오후, 강원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p>    <p>이후 오는 13일 밤까지 강수가 계속되겠으며 특히 강원과 충북북부, 경북 일부는 오는 14일 새벽까지 비가 계속 이어지겠다.</p>    <p>비가 가장 거세게 쏟아지는 시점은 오는 13일 새벽부터 오후까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이번에는 동해안에도 제법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그간 가뭄으로 고통받은 해당 지역민들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우리나라 남동쪽, 일본 쪽에 있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유입되는 남서풍과 북동쪽 이동성고기압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동해상에서 충돌해 소규모 저기압을 만들고 이 저기압이 동해안으로 북동풍이 불면서 비구름대를 유입시키기 때문이다.</p>    <p>저기압이 일단 빠져나가면 그 뒤쪽으로 동풍이 이어지면서 동해안에는 다른 지역보다 비가 오래 내려 강수량을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p>    <p>이에 따라 예상되는 강원 동해안 강수량은 이틀간 20~60mm다. 북부 동해안의 경우 최대 80mm 이상까지 비가 올 수도 있겠다.</p>    <p>다만 이번 비의 변수로 '저기압의 경로와 강도'가 남아 있어 아직 안심하기는 이르다. 중국 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이 어떤 경로로 움직이느냐에 따라 강수 지역과 양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p>    <p>특히 저기압 경로에 따라 동해상 소규모 저기압 발달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동해안의 강수량 역시 달라지겠다.</p>    <p>나머지 지역의 오는 12~13일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30~100mm(최대 120mm 이상), 수도권·충청·호남·부산·울산·경남·경북중부·경북북부·울릉도·독도 30~80mm(경기남부·충남 최대 120mm 이상, 서울·인천·경기북부·충북북부·전북 최대 100mm 이상), 서해5도·대구·경북남부 20~60mm, 제주 10~60mm(산지 최대 80mm 이상) 정도로 관측된다.</p>    <p>다음 주 수요일인 오는 17일에는 한 차례 더 중부지방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p>    <p>기온은 이번 주말 낮아졌다가 이후 오름세를 보인 뒤 17일 비가 내리면 다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33746_58dc67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9일 도암댐의 모습 / 독자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강원영동 누적 강수량, 예년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못 미칠 만큼 처참한 수준</strong></div>    <p>동해안을 비롯한 강원영동은 올해 들어 지난 9일까지 누적 강수량이 497.4mm로 예년 같은 기간 강수량(1055.8mm)의 절반에도 못 미칠 정도로 비가 적게 내렸다.</p>    <p>가뭄이 극심한 강원 강릉은 올해 강수량(417.2mm)이 평년 강수량(1064.7mm) 40%에 미달한다. 최근 3개월만 보면 강릉 강수량(200.7mm)은 평년(722.4mm)의 28% 수준이다.</p>    <p>강릉 물 공급 87%를 담당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1일 오전 8시 기준 11.8%로 평년 저수율(71.0%)의 6분의 1로 떨어진 상태다. 이에 따라 강력한 제한 급수까지 실시되고 있다.</p>    <p>이에 최악의 가뭄 사태로 저수율이 연일 최저 기록을 찍자 지역사회에서는 용신기우제까지 열고 있다.</p>    <p>앞서 강릉시는 가뭄 대처를 위해 평창군 대관령면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수를 한시적으로 수용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p>    <p>이에 따라 시는 최대한 빨리 지자체와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수질 검증위원회를 구성해 비상 방류수 수질과 방류체계 안정성 등을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위원회 차원에서 환경부 수질검사와는 별도로 자체 30개 항목의 수질 검사를 진행해 생활용수 원수로서 부적합할 경우 시와 협의해 비상 방류를 중단할 계획이다.</p>    <p>다만 이번 도암댐 도수관로 용수 비상 방류는 과거 중단한 발전방류와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    <p>시 관계자는 이번 방류가 도수관로 내에 있는 15만t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가뭄 해소가 안 되면 계속 방류를 수용한다고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9cvyJ2U9Dg?si=zGhfnWEWJfHvf8h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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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283</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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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2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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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Sep 2025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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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양에만 있는 줄…당장 이달부터 국내서 본격 출하하는 '희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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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양 자두로 알려진 '프룬'(prune)을 이제 국내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제주에서 처음으로 수확된 프룬이 이달부터 출하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15058_7d113f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제주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한림읍 10개 농가가 3.3ha 규모로 재배해 온 서양 자두 '프룬'이 이달부터 본격 출하된다고 11일 밝혔다.</p>    <p>프룬은 소르비톨(당알코올의 일종)과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변비에 효과적이고 비타민K와 B6이 풍부해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p>    <p>프룬은 유럽계 자두의 한 종류로 제주에서 현재 재배 중인 품종은 '프레지던트', '블랙킹', '빅퍼플' 3종이다. 과실 크기가 900g 이상인 대과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과피가 청자색으로 과분이 많아 생식용으로 이용되는 품종이다.</p>    <p>올해 출하되는 프룬은 짙은 보랏빛을 띠며 과실 무게 100g 내외, 평균 당도 16브릭스로 부드러운 식감과 높은 당도가 대표적인 특징이다. kg당 시중 판매가는 2만 6400원이다.</p>    <p>전 세계에서 프룬이 가장 많이 생산되는 곳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전 세계 공급량의 40%를 차지한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께 재배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이번에 출하되는 프룬은 2022년 '한림농협 정예소득작목단지사업'을 통해 조성된 재배단지에서 생산된 것으로,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023년 시설재배에 적합한 시설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착과와 품질 향상을 위한 현장 지도를 지속해 왔다.</p>    <p>품종별 성숙기가 달라 제주에서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수확이 가능하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아 안정성을 확보한 프룬은 농협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p>    <p>서부농업기술센터는 프룬이 제주 지역의 새로운 소득 과수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가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고온으로 인한 착색 불량과 열과 등 생리장해 대응 재배 기술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p>    <p>현상철 신기술보급팀장은 "이색 자두 프룬은 제주 지역의 새로운 소득과수로 주목받고 있으며 안정적인 재배 정착을 위한 농가들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기술지원과 함께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15120_4e7181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변비뿐만 아니라 여성 '이것'에도 좋다</strong></div>    <p>프룬은 이미 미국에서 변비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프룬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p>    <p>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상적인 프룬 섭취는 여성들의 골밀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폐경기 후 여성들을 대상으로 프룬 섭취가 고관절 골밀도 유지에 미친 영향을 평가한 12개월 피험자 무작위 분류 대조시험: 프룬 시험' 제목으로 학술지 '미국 임상영양학'에 게재됐다.</p>    <p>이 시험은 총 235명의 폐경기 후 여성들을 충원한 후 이 중 일부에 1일 50g 또는 100g 프룬을 1년 동안 섭취하게 하면서 골밀도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p>    <p>1일 50g이라면 프룬을 하루에 5~6개 정도 섭취한 것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연구팀은 시험을 진행하면서 피험자로 참여한 여성들의 골밀도, 골 형태, 추정 골강도 등을 측정했다. </p>    <p>그 결과, 프룬을 섭취한 그룹에서 골밀도 등에 미칠 수 있는 유익성이 입증됐다.</p>    <p>시험을 총괄한 매리 제인 드 수자 석좌교수는 "하루에 5~6개 정도의 프룬을 매일 섭취한 그룹에서 좀 더 괄목할 만한 유익성이 관찰됐다"라며 "이들이 시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p>반면 프룬을 하루 10~12개(100g)씩 섭취한 그룹은 중도 탈락율이 높게 나타났다.</p>    <p>수자 교수는 "1일 5~6개의 프룬을 1년 동안 섭취하게 한 결과 고관절 부위의 골밀도를 유지하는 데 괄목할 만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난 이번 시험에서 긍정적인 영향은 6개월 차 정도에서 관찰됐고 12개월 차까지 유지된 것으로 분석됐다"라고 설명했다.</p>    <p>이어 "또 다른 시험에서 골 영상 진단을 진행한 결과에서도 프룬 섭취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덧붙였다.</p>    <p>또 이번 시험에서 프룬을 먹지 않은 여성들의 경우 골밀도가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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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231</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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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1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202509111032574972.jpg</image>
            <pubDate>Thu, 11 Sep 2025 10: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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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무나 못 하는데…지역 내 최초 성공 거둔 20대 청년에게 1억 안긴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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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 칠곡에서 대구 출신 20대·30대 청년 부부가 다소 생소한 새우 양식에 뛰어들어 무려 매출 1억 원을 올렸다. 이는 지역 내 흰다리새우 양식 첫 성공 사례이기도 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03302_7902f4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 칠곡군은 관내에서 흰다리새우 양식이 처음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새우양식 성공은 내륙이라는 점에 더해 칠곡군 제1호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의 결실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사진은 칠곡 흰다리새우 양식장 / 칠곡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10일 군에 따르면 매출 1억 원을 올린 청년 부부는 바로 27세 김연주 씨와 33세 홍성훈 씨다. 지난해 8월 지천면 금호리에 '하빈수산'을 설립한 이들은 바닷가가 아닌 내륙에서 드문 새우 양식에 도전하는 데 나섰다.</p>    <p>흰다리새우는 일반적으로 30퍼밀(염분 농도 단위) 정도 바다에 서식하는데 서해안 등 바닷가 주변에서 바닷물로 양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들 부부의 지역 내 새우 양식 첫 도전이 더 주목받았다.</p>    <p>수산생명의학을 전공한 김 씨는 '어의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였지만 초기에는 투자비만 늘고 수익이 없어 어려운 시기를 견뎌야 했다.</p>    <p>그나마 힘이 된 건 칠곡군의 청년어촌정착지원금이었다. 매달 110만 원씩 1년간 지원된 생활자금이 버팀목이 됐다.</p>    <p>이들이 양식 품목으로 선택한 건 흰다리새우였다. 고가 어종인 광어나 장어처럼 수십억 원의 초기 비용이 필요하지 않고 4~5개월 주기로 출하가 가능해 청년 창업에 적합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이들은 첫해에는 한 사이클만 운영해 3t을 수확해 약 1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p>    <p>이들은 내년에 두 차례 출하로 2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생태체험학습장을 마련해 교육과 관광을 연계하는 6차산업 확장도 준비 중이다.</p>    <p>김재욱 칠곡군수는 "청년이 스스로 길을 낸 소중한 성과다. 대도시 인접성과 교통망이라는 칠곡의 장점에 행정 지원이 더해지면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린다. 청년이 칠곡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계속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03329_128472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 칠곡군은 관내에서 흰다리새우 양식이 처음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새우양식 성공은 내륙이라는 점에 더해 칠곡군 제1호 '청년어촌정착지원사업'의 결실이기도 해 눈길을 끈다. 사진은 경북 칠곡군서 출하된 흰다리새우 / 칠곡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헷갈리기 쉬운 대하와 흰다리새우, 구별법은 '여기'에 있다</strong></div>    <p>앞서 해양수산부는 9월의 수산물로 장수·호사를 상징하는 새우류와 한치를 선정했다. 그중에는 가을이 제철인 대하와 흰다리새우도 포함됐다.</p>    <p>대하는 칼슘과 베타인류 성분이 풍부해 골다공증과 고혈압, 당뇨 예방에 도움을 주며 미네랄과 키토산 성분으로 체내 노폐물과 불순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소개했다.</p>    <p>흰다리새우는 셀레늄과 필수아미노산이 많아 노화 방지와 체력 증진에 효과적으로, 대하와 흰다리새우를 소금 위에 올려 노릇하게 구운 소금구이는 가을철 대표 음식으로 손꼽힌다.</p>    <p>대하와 흰다리새우를 구별하는 방법은 꼬리에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대하의 꼬리는 초록빛을 띠지만 흰다리새우는 붉은빛이 돈다. 대하는 수염이 자기 몸집의 2~3배가 될 정도로 길지만 흰다리새우는 대하보다 짧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103348_eaf93e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 소래포구 축제에서 상인들이 대하와 꽃게찜을 준비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가을 제철 수산물인 '대하' 축제에서 의외로 조심해야 하는 게 있다는데?</strong></div>    <p>수산물 전문가 김지민이 운영하는 '입질의추억TV' 유튜브 채널에 지난 9일 '인터넷보다 비싼 대하 축제? 사실인지 확인해 봤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이 영상에서 김 씨는 대하 축제에서 실제 판매되는 새우가 사실은 흰다리새우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대하와 흰다리새우는 크기는 비슷하지만 맛이 엄연히 다르기 때문이다. 흰다리새우에 비해 대하가 훨씬 비싸고 맛도 더 진하다. 하지만 현재 대하는 거의 잡히지 않아 축제장에서는 흰다리새우를 대하라고 부르며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Io30hshn6c?si=RWBPQl4wPIP9HbCv"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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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174</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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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202509110850341966.jpg</image>
            <pubDate>Thu, 11 Sep 2025 08: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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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국 일냈다…최근 10년 중 역대급 신기록 경신한 '국민 효자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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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 금어기(6월 21일~8월 20일)가 해제된 이후 위판량이 최근 10년 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된 국민 수산물이 있다. 지난해보다 올해 어획량이 이례적으로 많은 데다 가격도 안정적인 까닭에 어민들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은 가을 꽃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085041_ede840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매되는 가을 꽃게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11일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금어기가 해제된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9일까지 전국의 꽃게 위판량은 3690t으로 최근 10년 같은 기간에서 최다를 기록했다. 어획량이 늘면서 위판 가격도 10년 평균 가격보다 17.7% 낮은 수준으로 형성됐다.</p>    <p>이는 고수온에 꽃게 어획량이 급감한 지난해(2207t)보다 67.2% 많은 수준이다.</p>    <p>꽃게 위판량은 2016년(1673t)부터 꾸준히 늘어 2023년 3484t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 2207t으로 급감했다.</p>    <p>지난달 21일부터 지난 9일까지 평균 위판 가격은 10kg당 6430원으로 10년 평균 위판 가격(7816원)보다 17.7% 낮다.</p>    <p>다만 올해 위판 가격은 어획량이 대폭 줄어든 지난해(6266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는 올해 꽃게의 품질이 좋아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p>    <p>경인 지역의 한 어촌계 관계자는 "통상 금어기가 끝나고 잡히는 꽃게는 수율이 낮고 물렁거리는 등 품질이 좋지 않은데 올해 꽃게는 수율이 높고 단단해 수요가 많아 가격이 올랐다"라며 "꾸준히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가격이 안정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이뿐만 아니라 가을 전어의 가격도 지난해보다 떨어졌다.</p>    <p>노량진수산물도매시장에 따르면 대표적인 전어 산지인 서천에서 전어 평균 낙찰가는 이달 기준 1kg당 1만 4300원으로, 지난해 동기 평균 낙찰가(3만 1850원)보다 55.0% 싸다.</p>    <p>지난 7월부터 지난 8일까지 잡힌 전어는 407t으로, 지난해 동기 어획량(209t)의 두 배 수준이다.</p>    <p>수협중앙회는 올해 수온이 지난해처럼 크게 오르지 않아 어황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또 전어는 염도가 낮은 바닷물을 좋아하는데 올해 우리 바다에 비가 많이 내려 전어가 몰리면서 어획량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    <p>앞서 지난해에는 고수온과 적은 호우의 영향으로 어획량이 감소하며 전어의 가격이 오른 바 있다.</p>    <p>수협중앙회 관계자는 "고수온 등 기후변화에 따라 어획량이 변하는 현상에 대응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p>    <div><strong>올해 가을철 서해 꽃게 어획량 증가할 것…다만 고수온 지속된다면 줄어들 수도</strong></div>    <p>국립수산과학원은 가을 어기인 8월 21일~11월 30일 서해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 가을(7885톤)과 비교해 약 4~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p>    <p>이는 서해 저층의 냉수 세력이 지난해보다 연안, 남쪽으로 확장하면서 꽃게 어장이 밀집했기 때문이다.</p>    <p>월동기 황해난류의 서해 수송량이 증가하고 봄 어기 꽃게 크기가 증가한 점도 어획량 회복 요인으로 보인다고 국립수산과학원은 분석했다. 다만 오랫동안 고수온이 지속될 경우 어장이 분산돼 꽃게 어획량이 줄어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p>    <p>이와 관련해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지난해 가을과 올해 봄에 꽃게 어획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꽃게 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과학적 조사와 연구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085106_da1c12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남 보령항에 위판된 꽃게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strong>대형마트까지 잇따라 나서 할인 대전…저렴한 꽃게 값의 비밀</strong>    </strong></div>    <p>실제 다른 식재료 가격들이 고공행진 중인 가운데 꽃게는 꾸준히 안정적인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대형마트들도 저렴한 가격에 꽃게를 할인 판매하며 고객들을 끌어모으는 데 한창이다.</p>    <p>국내 최대 대형마트인 이마트 집계 결과 꽃게는 지난달 21~24일 나흘간 100톤 넘게 팔렸다. 산란기 포획 금지 기간(6월 21일~8월 20일) 해제 직후 기준으로 역대 최단기간이다. 판매 금액도 1주일간 지난해 동기 대비 27%나 늘었다.</p>    <p>이렇듯 단기간에 판매량이 늘어난 건 고물가 시대에도 값이 오르지 않고 유지됐기 때문이다.</p>    <p>꽃게 가격은 고등어, 갈치 등 다른 수산물과 달리 최근 5년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꽃게와 대게 등을 포함한 '게 소비자물가지수'를 별도로 뽑아보면 2020년을 기준으로 할 때 지난달 지수가 97.54에 그친다. </p>    <p>즉 지난 5년간 가격이 고작 2.5% 하락했다는 의미다. 반면 그사이 오징어 등 우리 밥상에 자주 오르는 수산물의 가격은 31%나 뛰었다.</p>    <p>이는 꽃게의 공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올해 전국 수협의 햇꽃게 도매 유통 물량은 금어기가 풀린 지난달 21일부터 1주일간 1340톤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거의 100% 늘었다.</p>    <p>그럼 꽃게는 어떻게 이렇게 많이 잡힌 걸까. 이유는 '찬물 덩어리'에 있다. 해저에 있는 수온 10도 이하 물 덩어리가 넓게 퍼지면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꽃게가 연안으로 밀집해 잡기 쉬워지는데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가을 꽃게잡이철 직전 서해 밑바닥의 찬물 덩어리가 지난해보다 연안 쪽으로 퍼져 꽃게잡이가 더 잘 됐을 것이라고 설명한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sQiM3X41iY?si=fakZTo74b0GH5wq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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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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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202509110804265951.jpg</image>
            <pubDate>Thu, 11 Sep 2025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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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외교부 “전세기에 외국 국적자 14명 포함해 330명 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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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 조지아주에서 불법 체류자 단속에 걸려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을 태우고 귀국할 예정인 한국행 전세기가 11일(이하 현지 시각) 정오(한국 시각 12일 오전 1시) 이륙할 것으로 보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080432_22c1f9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HL-GA 배터리회사) 건설 현장에서 구금된 한국인을 태울 대한항공 전세기가 10일(현지시간)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착륙하고 있다. 외교부는 이날 "조지아주에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현지 시간 10일 출발은 미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 애틀랜타=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이들은 11일 오전 2~4시께 조지아주 포크스턴 소재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 시설 등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나눠 타고 대한항공 전세기가 기다리는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전세기 탑승 인원에는 한국인 316명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 국적의 외국인 14명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p>    <p>이동에는 약 5~6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크스턴 구금 시설에서 애틀랜타 공항까지는 약 430km로, 일반 승용차로는 약 4시간 30분 걸리는 거리지만 300명이 넘는 인원이 동시에 이동해야 하는 만큼 8대가량의 버스로 함께 이동해 일반 차량보다 천천히 이동할 예정이다.</p>    <p>이들은 이날 오전 애틀랜타 공항에 도착하는 대로 대기 중인 전세기에 탑승해 같은 날 정오 무렵 한국으로 떠날 계획으로 파악됐다. 이들을 태워 데려갈 대한항공 전세기 KE2901편은 10일 오전 10시 9분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착륙해 이륙 준비 중이다.</p>    <p>해당 전세기는 총 368석을 갖춘 B747-8i 기종이다. 전세기 왕복 운항에 드는 10억 원 안팎의 비용은 구금된 이들 다수가 LG에너지솔루션 협력사 직원인 만큼 회사 측이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11일 전세기편으로 귀국할 한국인 300여 명은 앞서 조지아주 엘러벨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이뤄진 미국 이민 당국의 불법 체류·고용 기습 단속 때 체포돼 포크스턴 구금 시설 등에서 억류돼 왔다.</p>    <p>이들은 애초 이날 구금 시설에서 풀려나 '자진 출국' 형태로 전세기를 타고 귀국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미국 측 사정' 탓에 갑작스럽게 석방이 지연됐다. 이는 수갑 등 신체적 속박 조치와 관련한 세부 조율 문제가 남았기 때문으로 전해졌다.</p>    <p>한국인 구금 사태 해결을 위해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날 백악관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이들이 신체 속박 없이 신속히 귀국하고 향후 미국 재입국에 불이익이 없게 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와 관련해 긍정적인 답을 받았다고 밝혔다.</p>    <p>루비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측이 원하는 대로 가능한 한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히 협의하고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라는 언급을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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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154</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1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202509110727182318.jpg</image>
            <pubDate>Thu, 11 Sep 2025 0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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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외교부 “트럼프, 우리 요청대로 한국인 신체 속박 없이 호송 지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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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이민 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된 한국인 300여 명을 구금 시설에서 귀국 전세기가 대기 중인 공항까지 호송하는 과정에서 우리 측이 요청한 대로 신체적 속박 없이 구금 시설에서 공항으로 호송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1/img_20250911072723_d6ca98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미국 이민당국에 구금된 한국인들을 데려오려던 전세기 출발이 미국측 사정으로 어렵게 된 10일(현지시간) 한국인들이 수감돼 있는 조지아주 포크스턴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 주차돼 있던 버스가 이동하고 있다.  / 포크스턴[미국 조지아주]=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외교부 관계자는 10일(현지 시각) 워싱턴DC의 주미대사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구금된 한국인이 애초 이날 출발하려다 돌연 연기된 '미국 측의 사정'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무장관의 면담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p>    <p>이 관계자는 "오늘 오전 조 장관이 루비오 장관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미국 측 사정이라는 게 트럼프 대통령이 '구금된 한국 국민이 모두 숙련된 인력이니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미국에서 계속 일하면서 미국의 인력을 교육·훈련 시키는 방안과, 아니면 귀국하는 방안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알기 위해 귀국 절차를 일단 중단하라 지시했다고 한다"라고 말했다.</p>    <p>그는 "조 장관은 우리 국민이 대단히 놀라고 지친 상태여서 먼저 귀국했다가 다시 (미국에 돌아와서) 일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했고 미국 (루비오 장관)도 우리 의견을 존중해 (구금 한국인이) 귀국하도록 하겠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외교부 관계자는 '미국 측 사정'이 구금 시설에서 귀국 전세기가 대기 중인 공항까지 호송하는 과정에서 수갑 등을 채우는 것에서 내부 이견을 보였다는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선 "트럼프 대통령은 미 당국의 엄격한 호송 규정에도 우리가 강력히 요청한 대로 수갑 등의 신체적 속박 없이 구금 시설에서 공항으로 호송할 것을 지시했다"라고 했다.</p>    <p>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처럼 한국을 배려한 것은 성공적인 한미 정상회담에서 형성된 정상 간 깊은 유대가 바탕이 됐고 우리 정부가 구금 사태에 대해 일관되게 입장을 밝혀온 결과"라고 덧붙였다.</p>    <p>그러면서 "외교부는 우리 국민이 석방돼 안전하게 귀국할 때까지 미측과 계속 긴밀히 협의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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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145</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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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99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0/202509101557266326.jpg</image>
            <pubDate>Wed, 10 Sep 2025 15:58:00 +0900</pubDate>
            <title>
                <![CDATA['밀치고 잡아당겼다'…인천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의심 신고 접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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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의 한 민간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0/img_20250910155730_25ba99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10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대를 당했다"라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p>    <p>A(6) 군 부모는 지난달 14일 인천 부평구 모 어린이집 보조교사 50대 B 씨가 아들을 밀치고 잡아당겼다며 경찰에 신고했다.</p>    <p>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내부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B 씨의 학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B 씨는 사건 발생 이후 해당 어린이집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p>    <p>경찰 관계자는 "A 군의 부상 정도는 조사 중"이라며 "A 군이 10세 미만인 점을 고려해 사건을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했다"라고 밝혔다.</p>    <p>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과 아동복지법은 아동을 신체적·정신적·성적으로 학대하거나 방임한 행위에 대해 강력한 형사처벌을 규정하고 있다.</p>    <p>신체적 학대의 경우 폭행이나 상해로 이어지면 최대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으며 중상해나 사망에 이른 경우 가중처벌이 적용돼 무기징역까지 선고될 수 있다. </p>    <p>정서적 학대나 방임도 아동의 건강과 발달을 해치는 행위로 간주해 보호자라 하더라도 형사책임을 면할 수 없다. 성적 학대 역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이 적용돼 중대한 범죄로 엄벌에 처한다.</p>    <p>법원은 아동 학대 사건에서 보호관찰, 상담 및 교육 이수 명령을 병과하기도 하며 아동과 분리 조치를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한다. 또 아동 학대 전력이 있는 사람은 일정 기간 아동 관련 기관에서의 취업이 금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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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9988</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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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99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0/202509101516569015.jpg</image>
            <pubDate>Wed, 10 Sep 2025 15: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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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은근 골칫거리인데…추석에 서울 귀향 운전자 위해 '이것' 전면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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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추석 연휴 기간 서울 관악구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주차 걱정을 덜 수 있겠다. 서울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이 주민 및 방문객을 위해 노상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0/img_20250910151811_a47396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을 사용해 만든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서울 관악구시설관리공단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노상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p>    <p>이번에 무료 개방하는 주차장은 총 4곳 148면으로, 추석 연휴가 시작하는 다음 달 5~7일까지 ▲삼성동제1공영(74면) ▲서원동제1공영(18면) ▲인헌시장공영(11면) ▲신원시장공영(45면)을 무료 개방한다.</p>    <p>무료 개방 주차장은 관악구민뿐만 아니라 관악구를 방문하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p>    <p>위치 및 이용 정보는 공단 홈페이지 블로그, SNS(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모두의 주차장 어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또 인헌시장, 신원시장, 삼성시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도 무료로 추가 개방한다. 이로 인해 전통시장 이용 고객의 주차 불편을 덜고 고물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천범룡 이사장은 "명절 연휴를 맞아 공단은 주민과 방문객의 편리한 주차 이용을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공단의 노상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확대한다"라며 "오랜만에 가족, 친지와 정을 나누며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0/img_20250910151727_174d9a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송파구지회 정비사들이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운전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추석맞이 지자체 무상안전점검 서비스</strong></div>    <p>추석을 맞아 각 지자체는 차량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p>    <p>우선 서울 구로구는 오는 14일 구로구청 주차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귀성길 안전 운행을 지원한다.</p>    <p>자동차 무상점검은 주요 기능을 무료로 점검하고 필요한 소모품을 현장에서 보충해 주는 정비 지원 행사다. 점검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주민이 소유한 자가용(승용차, 승합차 등)이며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로구청 주차장에서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 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300대 이상이 점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p>    <p>이번 행사는 자동차관리과 직원 10명과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카포스) 구로구지회 정비사 40여 명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해 운영한다.</p>    <p>점검 항목은 △엔진과 브레이크 작동 여부 △전조등, 후미등 점등 상태 △엔진오일 및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윈도우 브러쉬 상태 확인 및 교체 등 차량의 기본적인 안전 요소로 구성된다. 단 리프트 장비가 필요한 작업은 제외된다.</p>    <p>이 외에 서울 서대문구, 대구 중구, 대전 중구, 인천 서구 등도 자동차 무료 점검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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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9962</link>
            <author>qllk338r@wikitree.co.kr (한소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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