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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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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pr 2024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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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상…평년보다 따뜻한 날씨 때문에 급속 확산 중이라는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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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때아닌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72032_aae88e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잔디밭에 누워 쉬는 사람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Sunny 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쯔쯔가무시증(쯔쯔가무시병)이 올해 일찌감치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질병관리청이 18일 경고하고 나섰다.</p>    <p>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6일까지 쯔쯔가무시증 누적 환자는 총 302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182명이었던 2019년과 비교해 2배에 달하는 수치다.</p>    <p>쯔쯔가무시증은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된다.</p>    <p>주로 무덥고 습한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는 가을에 접어들면서 야외 활동이 늘어날 때 많이들 걸리곤 해 가을철 3대 감염병 중 하나로 꼽힌다.</p>    <p>쯔쯔가무시증의 주된 증상은 발열, 두통, 오한, 피부발진 등으로, 진드기가 피부에 달라붙은 부위에 가피가 관찰되는 것이 특징이다. 잠복기가 최대 3주로 긴 탓에 감염된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는 경우도 많다. 심하면 혈관이 막히거나 출혈이 발생하고, 뇌, 소화기 문제를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p>    <p>연간 국내에선 평균적으로 4000~6000명의 환자가 나오고 있는데, 대체로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집중돼 발생한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72104_6781c3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쯔쯔가무시증 일으키는 털진드기 / 질병관리청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런데 올해는 봄철부터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p>    <p>이는 최근 평년보다 낮 기온이 10도 정도 높은 날씨가 이어진 영향으로, 따뜻한 날씨에 감염 매개인 털진드기의 활동성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다.</p>    <p>진드기가 들쥐 등 설치류의 몸이나 풀밭에 서식하다가 사람 몸에 붙어 체액을 흡입, 균을 전파하는 만큼 쯔쯔가무시증에 걸리지 않으려면 야외 활동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p>    <p>돗자리 없이 풀밭에 바로 앉는 행동은 삼가고, 등산·캠핑 시에도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지 않는 것이 좋다. 가급적 긴소매 상의나 긴 바지 등을 입어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해충기피제를 사용하는 것도 쯔쯔가무시증 감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p>    <p>질병청은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며 "노상 방뇨를 하는 것도 신체를 그대로 드러낼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한 행위에 해당한다"고 경고했다.</p>    <p>또 "외출 뒤에는 집 밖에서 옷을 깨끗이 털고 들어가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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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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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202404181550261310.jpg</image>
            <pubDate>Thu, 18 Apr 2024 16: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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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가온 축제의 계절… 5월에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총정리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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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뜨거운 여름이 오기 전 몸과 마음을 후끈 달궈줄 페스티벌이 5월 줄줄이 열린다. 관객을 열광으로 이끌 음악 축제 개막 소식을 전한다.    </p></blockquote></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52554_d441d7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월 4일~5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 힙합플레이야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5월 4일(토)~5월 5일(일)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strong></div>    <p>5월의 첫 주말 서울 마포구 난지한강공원 일대가 힙합으로 물들 전망이다. </p>    <p>'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4(HIPHOPPLAYA FESTIVAL 2024·힙플페)'가 다음 달 4일과 5일 개최된다.</p>    <p>페스티벌 기획사 엠피엠지(MPMG)에 따르면 4일 진행되는 첫날 공연에는 가수 빈지노, 지코, 다이나믹듀오, 기리보이, pH-1, 식케이, 하온, 빅나티, 쿠기, 비아이, 이영지가 함께한다. 무대에 오른다.</p>    <p>둘째 날인 5일에는 이센스, 창모, 로꼬, 키드밀리, 에이위치, 양홍원, 우원재, 스꺼러갱, 호미들, 애쉬 아일랜드, 폴 블랑코, 카모, 샤이보이토비 등이 무대를 꾸민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52703_ff95bf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4' 공연 라인업 / 힙합플레이야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  <p>2016년 처음 개최된 힙플페는 힙합 뮤지션과 팬들이 소통하는 힙합 페스티벌로, 매회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고 있다.</p>    <div><strong>□ 5월 11일(토)~5월 12일(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뷰티풀 민트 라이프</strong></div>    <p>5월의 시작을 힙플페가 열었다면 다음 타자는 '뷰티풀 민트 라이프(Beautiful Mint Life 2024·뷰민라)'다.</p>    <p>줄여서 '뷰민라'로 부르는 이 공연은 2010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54141_ee38af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 라인업 / 뷰티풀 민트 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  <p>올해 공연은 5월 11일부터 12일 이틀간 진행,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p>    <p>이번 공연 라인업 역시 화려하다. 첫날인 11일엔 한로로, 너드 커넥션, 죠지, 불독맨션, 페퍼톤스, 로이킴, 팔칠댄스, 다섯, 나상현씨밴드, 소란, 데이브레이크, 십센치, 우시, 홈존, 김뜻돌, 프롬, 라쿠나, 설 등이 공연에 나선다.</p>    <p>오월오일, 유다빈밴드, 적재, 김필, 이승윤, 김성규, 9001, 주니, 김종현, 콜드, 터치드, 루시, 이희상, 김현창, 김수영, 권순관, 옥상달빛, 홍이삭은 둘째 날인 12일 무대에 오른다.</p>    <p>이외에 서예교실, 멜로디언 교실, 맥주 츄르릅 대회, 백일장 사생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54231_2bfd37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월 24일부터 3일간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열리는 '디 에어 하우스'. 지난 행사 사진 / 디 에어 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div><strong>□ 5월 24일(금)~5월 26일(일) 강원도 춘천 남이섬 /디 에어 하우스    </strong></div>    <p>서울을 떠나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도 있다.</p>    <p>바로 강원도 춘천시 명소 남이섬에서 진행되는 '디 에어 하우스(THE AIR HOUSE)'다.</p>    <p>디 에어 하우스는 자연에서 2박 3일간 펼쳐지는 음악 축제로, '친환경 EDM 페스티벌'이라는 콘셉트를 지니고 있다. 올해로 9회째 열린다.</p>    <p>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음악 공연 외에도 요가, 명상, 에어로빅과 자연에서의 휴식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체험·놀이 행사가 진행될 전망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54316_539a89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4디 에어 하우스' 행사 일정 / 디 에어 하우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상순, 장기하, DJ 코난, 디구루, 글렌체크, 이디오테잎, 아프로다이트, 애니멀다이버스, 이노고본티에, 마지코 등 여러 아티스트가 '디 에어 하우스'를 찾는다.</p>    <div><strong>□ 5월 31일(금)~6월 2일(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서울재즈페스티벌</strong></div>    <p>5월의 마지막을 장식함과 동시에 6월의 시작을 여는 축제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The 16th Seoul Jazz Festival 2024·서재페)'이다.</p>    <p>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4개 무대에서 3일간 펼쳐지는 이번 서재페에선 수많은 아티스트(총 59팀)를 만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54648_9d9e3e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월 31일부터 3일간 열리는 제16회 서울 재즈 페스티벌. 사진은 지난해 행사 당시 모습 / 서울재즈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라우브, 데이식스, 잔나비, 선우정아, 폴킴, 고상지밴드, 대니구X조윤성 트리오, 소수빈, 제이슨 리, 멜로망스, 카더가든, 스텔라장, 원슈타인, 윤석철트리오, 골든스윙밴드, 지민도로시, 자이언티, 권진아, 이진아, 정동환, 스카재즈유니 등이 사흘간의 음악 축제를 장식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54803_fc0ed8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16회 서울 재즈 페스티벌 라인업 / 서울재즈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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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308</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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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2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202404181202432125.jpg</image>
            <pubDate>Thu, 18 Apr 2024 12: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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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루 만에 '복귀' 얘기 쏙 들어간 상황…김새론, 결국 출연진 명단서 이름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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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김새론의 복귀가 무산됐다.</p>    <p>음주 운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김새론은 2년 만에 작품을 통해 다시 대중 앞에 설 예정이었으나, 상황이 어렵게 됐다.</p>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15518_3bc92d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를 받는 배우 김새론이 지난해 4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 참석한 뒤 법정을 빠져 나오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  <p>김새론의 연극 '동치미' 출연이 최종적으로 불발됐다는 소식이 18일 스포츠동아의 단독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p>    <p>'동치미'는 2009년 초연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휴먼 가족극으로, 16주년인 올해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서울 동작구 CTS 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p>    <p>본격적인 상연에 앞서 제작사인 극단 글로브극장은 최근 공식 포스터, 캐스팅 라인업 등을 공개했는데, 여기에 김새론이 포함돼 있어 여럿의 이목을 끌었다.</p>    <p>김새론은 2022년 5월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킨 뒤 작품 활동을 잠정 중단, 2년간 연기 활동에 나서지 않은 바 있다. 이번 연극이 그의 자숙 후 복귀작이 되는 셈이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15737_0d3f63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새론 모습이 담긴 연극 '동치미' 포스터. 출연진 명단에 김새론 이름이 적혀 있다. /     극단 글로브극장    </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러나 김새론의 복귀 소식이 전해진 지 하루 만인 이날 돌연 '동치미' 캐스팅 정보가 변경됐다.</p>    <p>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전날인 17일까지만 해도 '동치미' 공연 정보란에 김새론의 사진과 극중 배역이 적혀 있었으나, 현재 다른 배우로 대체됐다. 김새론은 당초 극 중 둘째 딸 정연 역할에 캐스팅됐다.</p>    <p>김새론의 출연 무산은 복귀 보도가 나오면서 부정적 여론이 잇따른 데에 부담을 느낀 탓으로 풀이된다. </p>    <p>다만 김새론이 스스로 복귀를 포기한 것인지, 하차 권유나 압박 등이 있었는지 등은 따로 알려지지 않았다.</p>    <p>한 관계자는 스포츠동아 측에 "김새론이 '동치미'에 출연하지 않게 됐다"고 귀띔하면서도 그 이유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p>    <p>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부장판사 이환기)은 지난해 4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새론에게 벌금 2000만 원을 선고했다.</p>    <p>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오전 8시쯤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고 당시 김새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한참 뛰어넘은 0.227％였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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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243</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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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1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202404181057491225.jpg</image>
            <pubDate>Thu, 18 Apr 2024 11: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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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파트 창문 밖으로 오만원권 뿌린 40대 남성, 무거운 벌 받게 됐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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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파트 창문 밖으로 돈다발을 뿌린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p>    <p>이 남성이 던진 오만원권 등은 '위조지폐'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05641_75acd8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만원권 지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동식)가 통화위조, 위조통화행사, 유가증권위조, 위조유가증권행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3·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p>    <p>매체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월 15일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 13층 비상계단에서 오만원권 지폐 288장과 상품권 32장을 창문 밖으로 살포했다.</p>    <p>그는 살포에 앞서 자신의 집에서 복합기를 이용해 지폐와 상품권 등을 복사, 가짜 돈과 상품권을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p>    <p>A 씨에겐 명예훼손 혐의도 적용됐다. </p>    <p>그는 범행 당시 위조 지폐·상품권과 함께 직접 제작한 전단 58장도 뿌렸는데, 여기엔 같은 아파트에 사는 입주민에 대한 허위 사실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단 앞면에 '마약, 위조지폐 상품권 팝니다', '미성년자 성매매' 등 문구를 적고, 뒷면엔 위층 집 주소(동·호수)를 적었다.</p>    <p>A 씨는 위층 거주자로부터 층간소음 피해를 봤다고 주장, 앙심을 품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105710_91ac6b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에서 오만원권 지폐가 생산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연합뉴스 자료 사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일로 기소된 A 씨에 대해 재판부는 "(A 씨의 행동은) 통화 및 유가증권에 대한 공공의 신용과 화폐 유통에 대한 거래 안전을 해친 행위로, 죄질이 불량하다"고 봤다.</p>    <p>이어 "성명불상자가 위조지폐 1매를 습득해 사용하는 등 추가 범행이 일어난 점, 명예훼손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은 불리한 정상"이라고 판단했다.</p>    <p>그러면서 "A 씨가 호기심 또는 명예훼손 목적으로 통화위조·유가증권위조 등 범죄를 저질렀고, 위조지폐와 상품권 상당수는 얼마 지나지 않아 회수돼 시중에 유통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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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180</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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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1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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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Apr 2024 09: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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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0억대 사기 범죄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한 남성…12년 만에 잡혔다 (+검거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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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피해 규모 30억 원대의 사기 범죄를 저지르고 해외로 도주했던 50대 남성이 12년 만에 국내로 강제 송환됐다.</p>    <p>한국 경찰이 쿠웨이트 현지 경찰과 공조하고 태국의 협조를 얻어낸 결과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094105_1fd2b0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2년 전 피해 규모 30억 원대의 사기 범죄를 저지른 후 쿠웨이트로 도주한 50대 남성(노란 동그라미 표시)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되고 있다. / 경찰청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찰청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적색수배 된 A(58·남) 씨를 지난 17일 오후 5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 송환했다고 연합뉴스가 18일 보도했다.</p>    <p>매체에 따르면 A 씨는 2011년 5월, 국내 한 건설사 쿠웨이트 법인으로부터 건축 자재 납품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는데도 허위로 발주서를 작성, 재발주해 줄 수 있는 것처럼 피해자를 속여 277만 달러(한화 약 30억 원)를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p>    <p>A 씨는 2012년 9월쯤 쿠웨이트로 도주했고, 경찰은 A 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 수배서를 발부받아 그의 행방을 추적했다. 쿠웨이트 경찰도 A 씨 추적에 함께했다.</p>    <p>경찰청에서 제공한 단서를 토대로 A 씨 소재 파악에 나선 쿠웨이트 경찰은 올해 3월, 무바라크 알카비르주에 위치한 A 씨 은신처를 찾아냈고, 잠복 수사를 거쳐 외출하려는 A 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094235_32a419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 50대 남성의 모습. 해당 남성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를 받는다. / 경찰청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쿠웨이트 경찰의 인터폴 전문을 통해 A 씨 검거 소식을 접한 경찰청은 주쿠웨이트 대한민국대사관 도움을 받아 송환을 추진했으나, 예상치 못한 문제에 봉착했다.</p>    <p>도주 가능성 등을 고려해 호송관 파견을 통한 강제송환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쿠웨이트에서 한국으로 오는 직항 항공편이 없는 탓에 제3국을 거쳐야 했다.</p>    <p>이에 경찰청과 쿠웨이트 경찰은 제3국을 경유하는 '통과 호송' 방식을 택하기로 하고, 항공 일정 등을 고려해 태국 이민국에 협조를 요청했다.</p>    <p>주쿠웨이트 한국대사관과 주태국 한국대사관의 적극적인 지원 덕에 한국과 쿠웨이트, 태국의 삼각 공조는 성사됐고, 한국 측 호송관은 쿠웨이트 경찰로부터 A 씨의 신병을 인수,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통해 A 씨를 한국으로 데려온 것으로 전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094425_d49dc0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을 거쳐 한국으로 강제 송환된 50대 남성 / 경찰청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와 관련해 경찰청 측은 "이번 사례는 해외로 도주해 오랫동안 도피 생활을 하던 피의자를 한국·쿠웨이트·태국의 삼각 공조를 통해 성공적으로 검거·송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짚었다.</p>    <p>이어 "앞으로도 사기·마약 등 민생침해범죄를 저지른 주요 도피 사범에 대한 집중검거와 송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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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156</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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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1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202404180907268934.jpg</image>
            <pubDate>Thu, 18 Apr 2024 09: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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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잠시만 안녕… 빅스 혁, 오늘(18일) 훈련소 비공개 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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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빅스(VIXX) 멤버 혁(한상혁)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090420_ac7e5d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8일 군 복무를 시작하는 그룹 빅스 멤버 겸 배우 혁(한상혁). 사진은 지난 1월 영화 '황야'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에 따르면 혁은 18일 훈련소에 입소한다.</p>    <p>소속사 측은 앞서 "빅스 막내 혁이 18일 훈련소에 입소한다"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이어 "훈련소 입소 당일 입소식 외에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며 "현장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그러면서 "혁이 성실하게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한층 더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090539_480eff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2년 그룹 빅스 멤버로 데뷔한 혁 / 컴패니언컴퍼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1995년생인 혁은 2012년 그룹 빅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p>    <p>2016년 개봉한 영화 '잡아야 산다'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 그는 이후 '로맨스 특별법', '해피투게더', '위대한 쇼', '잃어버린 마을', '여명의 눈동자', '가두리횟집', '크루아상', '색다른 그녀', '컬러러쉬2', '신체모음.zip', '헬로, 더 헬: 오델로', '다시, 동물원'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에서 활약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8/img_20240418090607_9c85c3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빅스 멤버 중 마지막으로 군 복무에 돌입하는 혁 / 컴패니언컴퍼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빅스 멤버 중 마지막으로 입대한 혁은 훈련소 입소를 약 3주 앞둔 지난달 30일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4 혁 팬콘서트-홈(2024 HYUK FAN CONCERT-Home)'을 개최, 팬들과 만났다.</p>    <p>혁은 이날 팬들을 향해 "여러분의 더 넓고 큰 집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항상 건강하고, 응원하면서 기다려주면 좋겠다"며 입대를 앞둔 소감을 말했다.</p>    <p>군 복무를 앞두고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소화한 혁은 이날 훈련소에 입소, 2026년 1월 17일 전역할 예정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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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4145</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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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9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202404101725376578.jpg</image>
            <pubDate>Wed, 10 Apr 2024 17: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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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분실한 신분증으로 투표… 광주에서 벌어진 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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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한 선거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p>    <p>분실한 신분증으로 투표권을 행사한 사례가 적발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72144_998d97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지난 5일 광주의 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의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광주 서부경찰서와 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10시쯤 광주 서구 치평동 제2투표소에서 중복투표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p>    <p>해당 투표소에 투표하러 온 A(80대·여) 씨가 중복 투표 의혹을 받아 투표 제지를 당한 것이다. 선관위 시스템에 A 씨는 '사전투표 참여자'로 분류돼 있었다고 한다.</p>    <p>그러나 A 씨는 "주민등록증을 분실해 지난달 27일 임시 신분증을 받았다"며 "사전 투표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고, 경찰과 선관위 측은 사태 파악에 나섰다.</p>    <p>CC(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확인해 보니 A 씨는 실제로 지난 5~6일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p>    <p>대신 A 씨 지인인 B(90대·여) 씨가 A 씨 신분증을 들고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p>    <p>A 씨와 같은 선거구인 B 씨는 경로당에서 A 씨의 신분증을 주웠고, 자신의 신분증으로 오인해 사전투표 당시 선관위에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72254_51e8ac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본투표 당일인 10일 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기표소에 들어가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선관위는 사전투표자 신원 확인 절차에서 다른 사람의 신분증을 제시한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고, B 씨와 신분증 속 A 씨를 동일인으로 보고, 투표용지를 배부했다.</p>    <p>선관위는 B 씨가 이미 한 투표를 무효로 처리하거나 재투표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뉴스1은 전했다. A 씨에겐 정상적으로 투표권을 제공했다.</p>    <p>경찰은 고령인 B 씨가 신분증을 일부러 바꿔치기하거나 중복투표할 의도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 행위에 고의성이 낮다고 보고 형사 입건은 하지 않을 예정이다.</p>    <p>한편 투표에 참여하는 유권자는 투표소 방문 시 반드시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본인 확인이 이뤄져야만 투표권이 주어진다.</p>    <p>신분증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명서라면 모두 가능하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국가보훈등록증, 장애인복지카드, 국가기술자격증(산업인력공단), 청소년증, 각급 학교의 학생증(사립학교 포함) 등이다. 모바일 신분증도 여기에 포함된다.</p><p>다만 신분증에는 반드시 사진이 부착돼 있어야만 하고,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한 이미지가 아닌 원본을 제시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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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973</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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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9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202404101636599186.jpg</image>
            <pubDate>Wed, 10 Apr 2024 16: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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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깃집에서 투표를? 오늘(10일) 국회의원 선거 치러진 전국 이색 투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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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가 치러지는 전국 이색 투표소가 이목을 끌고 있다.</p>    <p>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투표소 1만 4259곳이 운영된다.</p>    <p>투표소는 공직선거법 제147조(투표소의 설치)에 따라 학교, 관공서, 공공기관·단체의 사무소, 주민회관 기타 선거인이 투표하기 편리한 곳에 설치되는데, 적당한 공간이 없을 경우 각 지자체와 선관위, 민간 협의로 일반 건물에 투표소를 설치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63257_556a55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의 한 고깃집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번 선거에는 웨딩홀, 자동차 판매대리점, 씨름장, 식당 등이 투표 장소로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p>    <p>평소 신랑 신부의 예식이 치러지는 강원도 원주 빌라 드 아모르, 원주웨딩타운은 이날 투표를 하러 찾은 유권자들로 북적였다. 두 곳은 각각 소초면제3투표소와 단계동 제5투표소로 지정됐다.</p>    <p>서울 광진구 기아자동차 대공원대리점엔 능동제3투표소가 마련, 이날만큼은 자동차를 보러 온 손님이 아닌 투표를 하러 온 시민들로 북적였다.</p>    <p>경기도 광명시의 한 돼지갈비 식당 1층엔 소하2동 제4투표소가 차려지기도 했다. 이곳은 지난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 때도 투표소로 이용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63339_61ab76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0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씨름장에 마련된 투표소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제2투표소는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씨름장 1층에 마련됐고, 부산 수영구 광안1동 제4투표소는 세차장에 꾸려졌다.</p>    <p>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제2투표소는 한 오토캠핑장에 차려져 눈길을 끌었다.</p>    <p>주차장이 투표소로 활용된 곳도 있다.</p>    <p>광주 남구 방림2동 제2투표소와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제4투표소는 아파트 주차장에 마련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63413_bc61e1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0일 서울 광진구 기아자동차 대공원대리점에 마련된 능동제3투표소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선관위 측은 이와 관련해 "선거구 내 투표소로 적당한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없을 경우 선거인의 투표 편의를 위해 민간 시설에 협조를 요청한다"며 "장애인 편의시설이 있거나 접근성을 고려해 최대한 유권자가 찾기 쉬운 장소를 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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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952</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9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202404101434183545.jpg</image>
            <pubDate>Wed, 10 Apr 2024 14: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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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용지에 이것 찍혀 있으면 '무효표' 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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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 본투표가 10일 오전 6시부터 진행 중인 가운데, 유효표와 무효표에 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다.</p>    <p>기표 마크가 번지거나 제대로 용지에 찍히지 않아 '혹시 내 한 표가 무효가 되는 건 아닐까?' 걱정하는 이들도 많다.</p>    <p>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내용을 보면 유·무효표의 기준을 명확히 알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42906_5b1dc6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한 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건네받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일단 정확한 기표 방법부터 살펴보면 유권자는 투표소에서 배부받은 투표용지 내 기표란(기호·정당명·후보자 명 옆 가장 오른쪽 빈칸)에 기표해야 한다. 기표할 때는 반드시 기표소 안에 비치된 기표용구를 이용해야 한다.</p>    <p>만일 정규 기표용구가 아닌 용구를 사용하면 이건 '무효표'가 된다. </p>    <p>개인이 들고 간 볼펜, 연필, 도장 등을 이용해선 안 되며, 당연히 이를 이용해 '○', 'X', 'V', '△', '□' 등 문자, 물형을 기입하면 무효로 처리된다.</p>    <p>다만 위와 같이 기표를 해도 유효로 인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거소·선상 투표에 한해서만 허용된다.</p>    <p>거소투표는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이 머물고 있는 병원이나 요양소,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는 제도다.</p>    <p>선상 투표는 원양업에 종사하거나 외항선박에 승선하는 선원(대한민국 국민)이 사전투표, 본투표일에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선상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43124_5cd95e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투표용지에 '공개된 투표지'라는 고무인이 날인돼 있으면 무효 처리된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figcaption></figure><div></div></div>  <p>'무효표'가 되는 사례는 또 있다.</p>    <p>투표지가 찢어지는 등 훼손돼 어느 칸에 기표한 것인지 확인이 불가능한 때이다. 두 칸에 걸쳐 기표한 것도 무효에 해당한다.</p>    <p>정규 기표 용구로 제대로 기표해 놓고 그 옆에 문자 등을 기입하는 낙서를 하면 이것도 무효로 간주한다. 구·시·군 위원회 청인이 날인되지 않은 투표지, '공개된 투표지' 고무인이 날인된 것도 무효로 본다.</p>    <p>기표 마크를 기표란이 아닌 투표지 여백(어느 후보자란에도 접선하지 않은 곳)에만 찍은 경우 역시 무효 처리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42959_d35e53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표소로 향하는 한 유권자. 투표용지 2장을 받은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위 사례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크게 무효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p>    <p>기표 마크 일부분이 제대로 용지에 찍히지 않거나 번졌다고 해도 유효표로 인정된다. 기표란에 정확하게 기표하지 않고 옆으로 삐져 나갔다고 해도 문제없다.</p>    <p>투표지가 일부 훼손된 경우도 나머지 부분으로 정규 투표용지임이 확인되거나 기표한 부분이 남아 있으면 유효표로 간주한다.</p>    <p>투표소에선 투표용지를 한번 나눠 주고 나면 용지 교환은 해주지 않는다. 만일 잘못 기표했다고 해도 다시 용지를 받을 수 없으므로 신중하고 정확하게 기표해야 한다.</p>    <p>"잘못 찍었다"며 기표지를 바꿔 달라고 기표소 천막 안에서 나올 경우 무효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p>  <div><strong>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유·무효표 예시</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42311_8965a8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유효표 예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42321_49fc17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유효표 예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42329_4980c6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유효표 예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42412_a6b4aa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무효표 예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42418_a02d2b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무효표 예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42423_a0a8cd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무효표 예시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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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940</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9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202404101226164678.jpg</image>
            <pubDate>Wed, 10 Apr 2024 12: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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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석촌호수 벚꽃 보러 간 사람들이 깜짝 놀란 이유… 한예슬 실물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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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벚꽃 명소 중 한 곳인 석촌호수를 찾은 사람들이 화들짝 놀랐다. 꽃구경을 갔다가 유명 연예인을 보면서다.</p>    <p>배우 한예슬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22209_74811a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9일 한예슬 유튜브 공식 채널 '한예슬 is'에 올라온 영상 캡처. 한예슬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아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 유튜브 '한예슬 is' </figcaption></figure><div></div></div>  <p>'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예슬 언니의 향수 향이 느껴진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9일 한예슬 유튜브 공식 채널 '한예슬 is'에 게재됐다.</p>    <p>공개된 영상 속에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석촌호수를 찾은 한예슬 모습이 담겼다.</p>    <p>한예슬은 이날 "가까운 곳에 살아도 쉽게 나오기가 어렵더라"라며 "오늘 너무 예쁜 벚꽃을 보러 왔다"고 인사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22258_22317c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예슬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를 찾아 벚꽃 구경을 하고 있다. / 유튜브 '한예슬 is'</figcaption></figure><div></div></div>  <p>호수 주변을 거닐던 시민들은 한예슬을 발견, 순식간에 주위로 몰려들었다.</p>    <p>꽃구경을 나왔다가 예상치 못하게 한예슬을 발견한 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꽃보다 한예슬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한예슬은 "유튜브 (촬영용) 카메라가 필요 없겠다. (시민들한테) 영상을 받으면 될 것 같다"며 수줍어했다.</p>    <p>한예슬은 오가는 사람들에게 반갑게 인사, "나 원래 이렇게 햇살 받으면 얼굴 되게 못생기게 나오는데"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22330_224467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석촌호수 방문 기념 사진을 남기는 한예슬 / 유튜브 '한예슬 is'</figcaption></figure><div></div></div>  <p>벚꽃 명소로 유명한 석촌호수를 한참 둘러본 한예슬은 활짝 핀 벚꽃을 구경하며 "한국에 산지 한 20년이 됐는데 석촌호수는 처음 온다", "호수가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p>    <p>또 "오늘 날씨가 너무 화창하다. 날씨 요정이 된 것 같다"며 맑은 하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22440_44add2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이 한예슬을 목격하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유튜브 '한예슬 is'</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예슬은 벚꽃 구경 후 석촌호수 인근 핫플레이스(명소)로 통하는 송리단길도 찾았다.</p>    <p>그는 꽈배기 맛집에서 먹방을 선보이는가 하면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여유를 즐겼다. 간만의 나들이에 한예슬은 "나는 여기도 처음 와본다. 새롭다"며 흥미로워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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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925</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9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202404101133298914.jpg</image>
            <pubDate>Wed, 10 Apr 2024 11: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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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편의점 알바 첫날 970만 원 횡령한 20대 남성… 인천 송도에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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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단기 근무)를 한 20대 남성이 횡령 등 혐의로 구속됐다.</p>    <p>이 남성은 8시간 동안 편의점에서 근무하면서 약 970여만 원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13230_dd5327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편의점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GUNDAM_A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횡령,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로 9일 A(20대·남)씨를 구속했다. 편의점 점주가 알바생인 A 씨를 직접 고용한 탓에 절도나 강도죄가 성립되지 않아 컴퓨터사용사기죄가 적용됐다.</p>    <p>A 씨는 앞서 지난달 24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편의점에서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편의점 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p>    <p>그는 근무 당일 총 142회에 걸쳐 교통카드 등에 돈을 충전,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현금화 한 것으로 파악됐다.</p>    <p>앞서 A 씨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단기 아르바이트로 하루만 일할 사람을 구한다"는 구인 글을 보고 직접 지원, 해당 편의점을 범행 장소로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p>    <p>A 씨는 이런 범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p>    <p>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지난달에도 전북 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도 비슷한 수법으로 돈을 가로챘다가 걸린 전력이 있었다.</p>    <p>당시 해당 편의점 알바생이 갑자기 그만두면서 점주가 급히 채용 공고를 올리자, A 씨는 '경력직'이라고 본인을 소개, 해당 채용에 지원했다.</p>    <p>알바생으로 뽑힌 A 씨는 인수인계를 따로 받지 않고도 능숙하게 일을 잘해 점주의 신뢰를 얻었으나, 뒤에선 현금 매출을 수백만 원씩 발생하게 하는 수법으로 편의점 돈 1800여만 원을 빼돌린 것으로 파악됐다.</p>    <p>매출 기록에 이상함을 느낀 점주는 경찰에 A 씨를 신고했고, 경찰은 당시 현장으로 출동해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한다. </p>    <p>한편 A 씨는 각 편의점에서 얻은 범죄 수익금을 모두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확인됐다.</p>    <p>경찰 관계자는 이 일과 관련해 "A 씨를 체포한 뒤 수사를 거쳐 최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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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907</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8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202404101038384328.jpg</image>
            <pubDate>Wed, 10 Apr 2024 10: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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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투표지 찢고 선거사무원 폭행…4·10 총선 앞두고 일 터졌다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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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4·10총선(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을 하루 앞두고 대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10/img_20240410103750_047981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4월 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사진은 기표 도장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구 남구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 시민이 선관위 직원을 폭행하는 일이 벌어졌다.</p>    <p>시민 A 씨는 지난 8일 낮 12시 30분쯤 직원이 든 점자형 투표보조용구가 든 가방 안을 보여달라고 하는가 하면 이를 거부하자 직원을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가로막았다. 또 이런 행위를 제지한 직원의 복부를 손으로 밀기도 했다.</p>    <p>선관위 측은 다음 날인 9일 A 씨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선관위 관계자는 "(A 씨의 행동은) 선거사무의 관리집행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라며 "이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    <p>대구 동구선거관리위원회도 시민 B 씨를 경찰에 고발했다.</p>    <p>B 씨는 사전투표 당시 다른 선거인의 투표에 간섭, 투표지를 찢어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p>    <p>그는 자신의 어머니인 투표 보조를 명목으로 사전투표소를 찾았다가 어머니에게 특정 정당과 후보자에게 투표할 것을 권유, 이를 지켜본 참관인이 '무효투표'라고 하자, 투표지를 빼앗아 훼손한 것으로 전해졌다.</p>    <p>대구시 선관위는 뉴스1을 통해 "투표소 내 질서를 해치고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해 국민 여론을 선동하는 행위에 대해 고발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p>앞서 대전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p>    <p>사전투표일인 지난 5일 대전 중구의 한 투표소를 찾은 시민은 "잘못 기표 했다"며 투표용지를 바꿔 달라고 했다가 선거 사무 종사자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현장에서 투표지를 찢었다.</p>    <p>이 과정에서 사무원을 폭행하기도 했다.</p>    <p>대전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해당 시민을 경찰에 고발했다.</p>    <p>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투표소 등에서 선거 사무관계자를 폭행·협박하거나 투표지를 훼손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3000만 원 미만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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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870</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5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202404081655572009.jpg</image>
            <pubDate>Mon, 08 Apr 2024 17: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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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1세 이길여 총장이 오늘(8일) 가천대 의대생들에게 보낸 '편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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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의사 출신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이 본교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장문의 편지를 남겼다.</p>    <p>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휴학계를 낸 학생들에게 학교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65157_b58684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겸 가천대 길병원 명예이사장. 사진은 지난해 가천대 신입생 환영사 영상 캡처 / 유튜브 '가천대학교'</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총장은 8일 가천대 의대 홈페이지에 "사랑하고 자랑스러운 가천의 아들, 딸들에게"라는 제목의 편지를 띄웠다.</p>    <p>그는 편지에서 "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잊히지 않는 순간이 있다. 내겐 (그 순간이) 1998년 가천의대 1회 입학식"이라며 "그때 만난 우리 학생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했던지, 지금도 생생하다"고 말했다.</p>    <p>이어 "나 같은 의사, 환자를 가슴으로 치료하는 의사, 의사가 천직이라고 믿고 환자를 사랑하며 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의사를 키우고 싶었다"며 "(그런 목표를 가지고) 당시 불가능에 가까운 의대 설립을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했고, 마침내 그 꿈을 이뤘다"고 털어놨다.</p>    <p>이 총장은 "그때 여러분을 잘 가르치고 키우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내 아들, 딸(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수련받아 우리나라 의료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은 내 생애 가장 큰 보람이자 행복"이라고 전했다.</p>    <p>이어 "그런데 지금 길을 잃고 고뇌하고 있을 여러분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65321_bcf6fa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8일 가천대 의과대학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길여 총장의 편지 / 가천대학교 의과대학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총장은 "의사라는 직업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에 정말 숭고하다"며 "선망의 대상인 동시에 사회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만, 무거운 사회적 책임 또한 뒤따른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여러분은 그 숭고한 의사의 길을 선택했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라도 환자를 포기해선 안 되며 환자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나의 희생도 감수하는 것 또한 의사의 숙명이라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p>    <p>또 "여러분은 우리나라 의료계를 책임질 귀중한 인재들"이라며 "수많은 시간을 인내해 의대에 입학했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에 엄청난 공부의 양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공부하고 수련받아 왔다. 나는 그런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했다.</p>    <p>이 총장은 "지금의 상황이 너무 혼란스럽고 고통스럽겠지만, 6·25 전쟁 당시 포탄이 날아드는 교실에서도, 엄중한 코로나 방역 상황에서도 우리는 책을 놓지 않았다. 우리에겐 모두 미래가 있기 때문"이라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배움을 멈춰서는 안 된다. 이번 사태는 정부와 의료계 선배들이 지혜를 모아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테니 그걸 믿고 여러분은 학업이라는 본분에 충실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p>    <p>이어 "하루빨리 강의실로 돌아와 학업을 이어가면서 여러분의 의견을 개진하길 바란다. 오늘의 상황이 우리나라 의료환경을 한 걸음 더 도약게 하는 의미 있는 성장통이 될 거라 믿는다"고 했다.</p>    <p>그러면서 "여러분과 캠퍼스에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호소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65354_479b07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가천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이길여 총장의 신입생 환영사 영상 캡처 / 유튜브 '가천대학교'</figcaption></figure><div></div></div>  <p>1932년생인 이 총장은 195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산부인과 의사로 일했다.</p>    <p>1978년 의료법인 길의료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 가천대 길병원 명예이사장 겸 가천대 총장을 맡고 있다.</p>    <p>가천대 의대생들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 휴학계를 내고 2024학년도 1학기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p>    <div><strong>다음은 이길여 총장이 가천대 의대생들에게 쓴 편지 전문</strong></div>  <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사랑하고 자랑스러운 가천의 아들, 딸들에게</p>  <p>누구나 인생에서 가장 잊혀지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p>  <p>나에겐 1998년, 가천의대 1회 입학식입니다.</p>  <p>그때 만난 우리 학생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소중했던지, 지금도 생생합니다.</p>  <p>나 같은 의사, 환자를 가슴으로 치료하는 의사, 의사가 천직이라고 믿고, 환자를 사랑하며, 사회와 국가에 봉사하는 의사를 키우고 싶었습니다.</p>  <p>그래서, 당시 불가능에 가까운 의대 설립을 위해 밤낮없이 고군분투했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p>  <p>그때, 다짐했습니다. 여러분을 잘 가르치고 키우기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다짐입니다.</p>  <p>나에겐 여러분들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자랑스럽고 사랑하는 자식들입니다. 나의 아들, 딸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수련을 받아, 우리나라 의료계를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은, 내 생애 가장 큰 보람이자 행복입니다.</p>  <p>그런데, 지금 길을 잃고 고뇌하고 있을 여러분을 생각하면 너무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p>  <p>긴 인생을 살면서, 나는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p>  <p>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6.25 전쟁 속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습니다.</p>  <p>피란지, 부산 전시연합대학에 전국의 의대생들이 모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공부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숱한 어려움을 딛고 오늘에 이르러, 지금의 내가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노라고 말할 수 있는 건, 그 모든 순간 최선을 다했고, 나의 신념대로 살아왔기 때문입니다.</p>  <p>여러분에게 얘기한 적이 있지만, 나와 같이 공부하던 남학생들은 6.25 전쟁 시 학도병으로 나가 대부분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나는 그들에게 빚이 있고, 그들 몫까지 다해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p>  <p>나는 어려서부터 의사가 되고 싶었고 정말 치열하게 공부하여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나의 노력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그 책임을 다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p>  <p>좋은 의사가 되어, 많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국가와 사회를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평생 고민하며 살아왔습니다.</p>  <p>그것이 의료를 통한 봉사였고, 우리나라가 먹고 살기도 힘들었던 시절, 보증금 없는 병원, 무의촌 진료, 의료취약지 병원 운영 등을 통해 가능한 많은 환자가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p>  <p>의사라는 직업은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에 정말 숭고합니다. 선망의 대상인 동시에 사회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만, 무거운 사회적 책임 또한 뒤따릅니다. 여러분은 그 숭고한 의사의 길을 선택했고,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언제, 어떤 상황에서라도 환자를 포기해서는 안 되며, 환자를 위해서라면 기꺼이 나의 희생도 감수하는 것 또한 의사의 숙명이라는 것입니다.</p>  <p>사랑하는 가천의대생 여러분.</p>  <p>여러분은 우리나라 의료계를 책임질 귀중한 인재들입니다.</p>  <p>수많은 시간을 인내해 의대에 입학했고, 사람의 생명을 다루기에 엄청난 공부의 양을 견디며, 하루하루를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공부하고 수련받아 왔습니다.</p>  <p>나는 그런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p>  <p>지금의 상황이 너무 혼란스럽고 고통스럽겠지만, 6.25 전쟁 당시 포탄이 날아드는 교실에서도, 엄중한 코로나 방역 상황에서도 우리는 책을 놓지 않았습니다.</p>  <p>우리에겐 모두 미래가 있기 때문입니다.</p>  <p>그 어떤 상황에서도 배움을 멈춰서는 안 됩니다.</p>  <p>이번 사태는 정부와 의료계 선배들이 지혜를 모아 최선의 결과를 도출할 것입니다. 그것을 믿고, 여러분은 이럴 때일수록 학업이라는 본분에 충실해야 합니다.</p>  <p>하루빨리 강의실로 돌아와 학업을 이어가면서 여러분의 의견을 개진하시기 바랍니다.</p>  <p>오늘의 상황이, 우리나라의 의료환경을 한 걸음 더 도약시키는, 의미 있는 성장통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p>  <p>여러분이 강의실로 돌아올 때, 지금 하루하루 위급상황에서 노심초사하며 절망하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 국민 모두 작은 희망을 품게 될 것입니다.</p>  <p>여러분과 캠퍼스에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p>  <p>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p>  <p>2024년 4월 8일</p>  <p>총장 이길여</p></blockquot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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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541</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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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4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202404081523399799.jpg</image>
            <pubDate>Mon, 08 Apr 2024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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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럽 여행 앞둔 사람들 주목… 웬만하면 '주사' 미리 맞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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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럽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야 할 소식이 떴다.</p>    <p>호흡기계 전염병인 백일해가 현재 유럽 전역을 덮쳤다. 백일해가 유럽에서 유행한 건 빅토리아 시대(1837~1901) 이후 수백 년 만이라고 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52127_ff91a5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럽 여행.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NDAB Creativity-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최근 몇 달 사이 영국, 스페인, 체코, 덴마크, 벨기에, 네덜란드, 크로아티아 등 국가에서 백일해 환자가 급증했다고 미국 일간지 폴리티코가 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p>    <p>백일해는 그람 음성 박테리아인 보르데텔라 백일해균(Bordetella pertussis에 감염돼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높은 감염병 중 하나다.</p>    <p>대개 여름과 가을에 발병이 증가하며, 백일해 환자와의 직접 접촉, 기침·재채기 등에 의한 호흡기에 의해 전파된다. </p>    <p>감염되면 처음엔 콧물, 인후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다 '흡'하는 호흡기 소리, 기침 발작, 구토로 발전할 수 있다. 호흡 곤란을 호소하는 환자도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52200_e5a446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예방접종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Andrew Angelov-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예방 접종으로 인해 발병률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나이가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은 탓에 발병에 주의해야 한다.</p>    <p>이에 한국은 물론 대부분 유럽 국가에서는 생후 2~12개월 사이 영유아에게 백일해를 포함, 디프테리아, 파상풍 혼합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임산부 역시 출산 전 백일해 예방 접종을 한다. 산모가 백신을 접종하면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되고, 아이에게도 면역이 형성돼 태어난 뒤 백일해로 사망할 확률이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올해 유럽연합(EU) 등에서 발생한 백일해 감염 사망자의 대부분은 생후 3개월 미만의 아이였다. </p>    <p>가장 전염 속도가 빠른 국가는 크로아티아로, 올해 1분기 보고된 환자 수는 6261명(총인구 398만 6627명·올해 통계청 기준)에 이른다. </p>    <p>6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의 백일해 발생률을 보이는 체코는 백일해 백신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고 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52228_f451bd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행객으로 붐비는 영국의 한 공항 자료 사진 / Kollawat Somsr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영국의 상황도 심상치 않다. 영국 보건안보국(UKHSA)에 보고된 지난해 영국 내 백일해 감염 사례는 총 853건이었는데, 올해 1~2월 두 달간 이미 1466건을 넘어섰다.</p>    <p>유럽 내 백일해 환자가 증가한 배경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사태가 영향을 미쳤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p>    <p>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백신 접종에 대한 부정 여론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백일해 백신 접종률까지 떨어졌다는 게 ECDC의 분석이다.</p>    <p>실제로 유럽 내 백일해 예방 접종률은 팬데믹 이전보다 확 낮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p>    <p>영국 의학저널(BMJ)에 실린 '영국과 유럽에서 백일해 급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보면 2017년 9월 임산부의 백일해 백신 접종률은 70％ 이상이었으나, 지난해 9월 기준 58％로 떨어졌다.</p>    <p>ECDC는 지난달 보고서에서 "백일해가 현재 급증하는 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혈액 순환 감소, 특정 집단의 주장과 연관돼 있다"고 발표했다.</p>    <p>마이클 헤드 사우샘프턴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원은 이 일과 관련 "팬데믹 이후 백신 반대론자들이 백신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퍼뜨렸고, 잘못된 정보가 유럽인들로 하여금 백신 접종을 주저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p>    <p>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백일해는 DPT 예방접종(디프테리아·백일해·파상풍 예방 백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p>    <p>접종 대상은 모든 영유아, 청소년, 성인 등이다. 성분 항원량에 따라 백신의 형태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어릴 때 기초 접종을 완료한 18세 이상 성인에겐 10년마다 접종이 권장된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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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485</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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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4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202404081245238032.jpg</image>
            <pubDate>Mon, 08 Apr 2024 14: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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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석열 대통령 양심 고백' 가짜 영상 최초 유포자 잡혔다… 바로 이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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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윤석열 대통령 양심고백 연설' 허위 영상을 만들어 유포한 게시자가 붙잡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23817_533d81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월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열린 제14차 통신심의소위원회 회의에서 한 위원이 틱톡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관련 허위 영상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뉴스1에 따르면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추적을 통해 대통령 허위 영상을 만들어 온라인에 게시한 사람을 특정했다"며 "지방에 거주 중인 50대 남성"이라고 밝혔다.</p>    <p>이어 "(당사자가) 본인이 (해당 영상을) 만든 게 맞다고 시인했다"고 전했다.</p>    <p>조 청장은 또 "(최초 게시자와) 별도로 영상을 유통한 9명을 특정했고, 이 중 3명을 조사했다"며 "나머지 6명에 대한 조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경찰에 따르면 윤 대통령 관련 허위 영상을 최초로 온라인에 게시한 이 50대 남성은 특정 정당 소속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구체적인 소속 등에 관해 경찰은 말을 아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23912_f13869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월 온라인에 확산한 윤석열 대통령 관련 허위 영상 캡처 /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  <p>'윤 대통령 양심 고백 연설' 영상은 앞서 지난 2월 유튜브, 틱톡 등 동영상 플랫폼과 소셜미디어(SNS)에 확산하며 여럿의 이목을 끌었다.</p>    <p>44초 분량의 영상 속에 등장한 윤 대통령은 "저 윤석열, 국민을 괴롭히는 법을 집행해 온 사람이다", "무능하고 부패한 윤석열정부는 특권과 반칙, 부정과 부패를 일삼았다", "저 윤석열은 상식에서 벗어난 이념에 매달려 대한민국을 망치고 국민을 고통에 빠뜨렸다"는 둥 발언을 해 의아함을 자아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24124_7e8de3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제분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대통령실 제공-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p>알고 보니 이는 딥페이크(Deepfake·이미지 합성 조작물) 기술을 활용해 만든 조작 영상이었다. 윤 대통령이 2022년 2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TV 연설에서 한 발언 중 일부를 짜깁기해 만든 것으로 파악됐다.</p>    <p>허위 영상이 무분별하게 확산하자, 경찰은 같은 달 2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해당 영상을 삭제·차단해 달라고 요청했고, 해당 영상을 제작·배포한 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p>    <p>긴급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해당 사안에 대해 검토한 방심위는 대통령이 등장하는 가짜 영상을 '현저한 사회 혼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영상'으로 판단했다.</p>    <p>이후 해당 영상을 포함해 조작 영상 23개에 대해 차단 조처를 내렸다. 앞으로도 허위 영상에 대해선 곧바로 차단하겠다는 계획을 내놓기도 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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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447</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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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3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202404081128153116.jpg</image>
            <pubDate>Mon, 08 Apr 2024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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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륙의 여신' 등극한 배우 클라라…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이 전해졌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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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클라라(이성민)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12233_fe063a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클라라(이성민).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대반파' 홍보 행사에 참석한 모습 / 씨엘이엔엠</figcaption></figure><div></div></div>  <p>클라라가 활약한 영화 '대반파(大反派)'가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이 7일(현지 시각) 중국 매체 봉황망 등을 통해 전해졌다.</p>    <p>'대반파'는 뜻밖의 교통사고로 기억을 잃은 젊은 배우 비차오(포패이·바오베이얼)가 자신이 연기한 작품 속 상황과 현실을 혼동해 부자 방자화(웨이샹)을 납치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코미디 영화로, 중국 청명절 연휴 기간인 지난 4일 개봉했다.</p>    <p>바오베이얼, 웨이샹 외에 리자치, 저우다용, 마서동, 차차, 쿵쯔루, 위양, 양하오위, 왕쉰 등 배우가 출연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12312_305bdc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국 영화 '대반파(大反派)'에 출연한 클라라 /씨엘이엔엠 </figcaption></figure><div></div></div>  <p>클라라도 '대반파'에 등장, 존재감 있는 캐릭터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클라라는 앞서 2021년 1월 개봉한 영화 '대홍포(大红包)'에서 합을 맞춘 배우들과 이번 작품에서 다시 뭉쳤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12342_31dbab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4일(현지 시각)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 영화 '대반파' 관련 행사에 참석한배우 클라라의 모습 / 씨엘이엔엠</figcaption></figure><div></div></div><p>    클라라 소속사 씨엘이엔엠에 따르면 앞서 진행된 '대반파' VIP 시사회 영상은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도우인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클라라 개인 홍보 영상은 공개 사흘 만에 3600만 뷰를 달성했다고 한다.    </p>  <p>영화 홍보 차 행사에 참석한 클라라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12449_1dbbbb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국 드라마, 영화 등 작품 수십 편에 출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고 있는 배우 클라라 / 씨엘이엔엠</figcaption></figure><div></div></div>  <p>1985년생인 클라라는 2004년 데뷔, 각종 드라마, 영화 등에 나오며 연기력을 선보였다.</p>    <p>'투명인간 최장수', '거침없이 하이킥', '인연 만들기', '태희혜교지현이', '바람불어 좋은 날', '동안미녀', '맛있는 인생', '부탁해요 캡틴', '결혼의 여신', '클로젯', '워킹걸', '응급남녀', '안투라지' 등에 나왔다.</p>    <p>2016년 중국 영화 '사도행자: 특별수사대'에 카메오 출연한 것을 계기로 중국에 진출한 그는 현재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장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12540_40515e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클라라가 지난해 1월 10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빌보드 애프터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씨엘이엔엠</figcaption></figure><div></div></div>  <p>'정성', '배트 솔저', '침입자들', '신영웅문: 천년의 비밀', '대홍포', '음양화피', '유랑지구' 등 중국 작품 50여 편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p>    <p>그가 출연한 '칠근심간', '몽상성' 등 작품은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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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375</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3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202404081012215453.jpg</image>
            <pubDate>Mon, 08 Apr 2024 10: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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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혹시 내가 산 제품에서도? '발암물질' 범벅 액세서리 96종 공개 (+판매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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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국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저가의 액세서리를 구매했다면 착용에 신중해야겠다.</p>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00559_ce93ca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국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테무에서 판매한 액세서리 제품 중 발암물질이 검출된 제품 / 관세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  <p>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에서 판매 중인 귀걸이, 반지, 목걸이 등 장신구에서 안전 기준치(국내 기준) 최대 700배를 초과하는 발암물질이 나왔다.</p>    <p>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7일 "알리와 테무에서 판매한 장신구 404점의 성분을 분석한 결과 전체 23.8％(총 96점)에서 국내 안전 기준치를 초과하는 카드뮴·납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밝혔다.</p>    <p>관세청에 따르면 발암물질이 검출된 제품은 △귀걸이 △반지 △발찌 △머리핀 △목걸이 △팔찌 등이다. 대부분이 판매가 600원~4000원 정도의 초저가 제품으로 파악됐다.</p>    <p>환경부가 고시한 '제한물질·금지물질의 지정'에 따르면 카드뮴 함량 0.1% 이상, 납 0.06% 초과 함유한 혼합물은 금속 장신구 용도로 사용할 수 없지만, 이 제품들에선 국내 안전 기준치보다 최소 10배에서 최대 700배에 이르는 카드뮴과 납이 나왔다.</p>    <p>카드뮴과 납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지정한 '인체발암 가능 물질'로, 중독될 경우 신장계나 소화계, 중추신경계, 생식계통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p>    <p>카드뮴은 특히 신장 손상, 골다공증·호흡기계 질환 악화, 암 위험성 증가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납 역시 체내에 축적되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 </p>    <p>호흡이나 섭취를 통해 체내에 들어온 납은 장기나 신체 조직, 뼈, 치아에 저장되고, 납 중독이 되면 정신 이상, 신체 마비, 발작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성장기 아이들의 경우 소량이라도 납에 중독되면 학습 장애, 발달 지연, 주의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p>    <p>이번 성분 분석 결과에 따라 인천세관은 관계 부처와 협의, 유해 성분이 검출된 제품의 통관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해당 플랫폼에도 판매 중단을 요청할 계획이다.</p>    <p>관세청 관계자는 "중국발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초저가 장신구 제품을 구매할 때 각별하게 유의해 달라"며 국내 소비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p>  <div><div><strong>다음은     <strong><strong>알리익스프레스·테무에서 판매된 저가 액세서리</strong></strong>중 카드뮴, 납 등 발암물질이 검출된 제품 목록</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01106_bdd66d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발암물질이 검출된 액세서리 목록 / 인천본부세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01105_9b135e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발암물질이 검출된 액세서리 목록 / 인천본부세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01110_921ae7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발암물질이 검출된 액세서리 목록 / 인천본부세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01109_5f3475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발암물질이 검출된 액세서리 목록 / 인천본부세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01114_ee9ea2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발암물질이 검출된 액세서리 목록 / 인천본부세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01113_890c1c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발암물질이 검출된 액세서리 목록 / 인천본부세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01115_656e9d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발암물질이 검출된 액세서리 목록 / 인천본부세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101117_3131c2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발암물질이 검출된 액세서리 목록 / 인천본부세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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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349</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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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3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202404080935103324.jpg</image>
            <pubDate>Mon, 08 Apr 2024 09: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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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금은방 문 부수고 귀금속 절도… 범인 잡고 보니 '취업준비생' (+범행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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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새벽 시간대 문이 닫힌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남성이 붙잡혔다.</p>    <p>둔기로 유리문을 깨부수고 도둑질을 한 범인은 20대 취업준비생이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092905_e74b6d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귀금속을 판매하는 금은방.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Kwangmooza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기 양주경찰서가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A(20대·남) 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p>    <p>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앞서 지난 3일 오전 3시 40분쯤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 300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093035_865d7a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일 새벽 경기 양주시 백석읍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20대 남성. SBS 보도 화면  / 유튜브 'SBS 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SBS가 공개한 범행 당일 현장에서 촬영된 CC(폐쇄회로)TV 영상을 보면 검은 옷을 차려입은 A 씨는 문이 닫힌 금은방 주변을 살피다 둔기로 유리문을 깨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얼굴은 따로 가리지 않은 상태였다.</p>    <p>A 씨는 이후 귀금속이 보관된 진열대 아래 서랍에서 귀금속을 꺼내 담은 뒤 도주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1분도 채 되지 않았다. </p>    <p>현장을 벗어난 A 씨는 범행 전 금은방 인근에 미리 세워둔 차를 타고 유유히 달아났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093122_883737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금은방 진열대에서 귀금속을 꺼내 가방에 담는 20대 남성의 모습. 얼굴을 따로 가리지 않아 가게 안 CC(폐쇄회로)TV에 남성의 얼굴이 고스란히 찍혔다. SBS 보도 화면 / 유튜브 'SBS 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금은방 주인은 이후 112에 이를 신고했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 CCTV 등을 통해 A 씨 동선을 추적했다.</p>    <p>A 씨는 범행 7시간여 만에 경기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8/img_20240408093225_ce95b2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면접을 보는 취업준비생의 모습이 담긴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metamorwork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취업준비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p>    <p>A 씨는 조사 당시 "생활비를 벌려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생활비 명목으로 2500만 원을 대출받았는데, 이를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이다.</p>    <p>실제로 A 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지인 집에서 얹혀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p>    <p>경찰은 A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여부 등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p>    <p>경찰 관계자는 뉴스1에 "빠른 시간 내에 검거해 훔친 장물을 모두 회수했다"며 "금은방 주인에게 귀금속을 모두 돌려줬다"고 밝혔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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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1324</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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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9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202404051743179910.jpg</image>
            <pubDate>Fri, 05 Apr 2024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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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류준열-혜리, 같은 소속사 식구?…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공식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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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공개 열애 후 결별한 배우 류준열과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이혜리)가 의도치 않게 한솥밥을 먹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혜리 측이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74321_40e77c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씨제스스튜디오 소속 배우 류준열. 사진은 지난달 19일 한 패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5일 기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류준열이 소속된 연예기획사 씨제스스튜디오가 혜리가 속해있는 기획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지분 100％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13억 원이다.</p>    <p>이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두 회사가 경영을 통합하고 아티스트 관리도 공동으로 할 거란 예측이 나왔다.</p>    <p>씨제스와 크리에이티브는 그간 독립 경영을 이어 왔으나, 사실상 두 회사의 최대 주주는 백창주 씨제스 대표이사로 동일하기 때문이다.</p>    <p>현재 씨제스에는 류준열을 포함, 배우 설경구, 라미란, 엄지원, 박병은, 박성웅, 채시라, 오달수, 가수 거미, 노을 등이 소속돼 있다. </p>    <p>크리에이티브 소속 아티스트는 혜리 뿐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74425_1fd838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혜리(이혜리). 현재 크리에이티브그룹아이엔지 소속 유일한 아티스트다. / 혜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인수합병 소식이 전해지면서 결별한 류준열과 혜리가 한 소속사에서 관리를 받게 됐다는 일부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p>    <p>크리에이티브 측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씨제스 상장 준비로 재무 회계 정리에 따른 인수합병"이라며 "혜리가 속한 크리에이티브는 5년 전 광고 에이전시로 법인이 세워졌고, 계열사였다"고 밝혔다.</p>    <p>이어 "혜리 매니지먼트 업무는 처음부터 크리에이티브 광고 에이전시와 체결했다"며 "독립적인 1인 기획사 형태"라고 설명했다.</p>    <p>한편 씨제스는 최근 몸집 불리기에 나서고 있다. </p>    <p>이번에 인수한 크리에이티브는 외에도 다른 연예기획사인 제이엔에이전트의 지분 51％를 10억 원에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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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943</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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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9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202404051638516535.jpg</image>
            <pubDate>Fri, 05 Apr 2024 16: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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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진짜 역대급…” 오늘(5일) 사전투표소 간 사람들이 다들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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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찌감치 '한 표'를 행사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사전투표자들이 투표소에 갔다가 놀라운 경험을 했다.</p>    <p>'역대 최장 길이'의 투표용지를 받으면서다.</p>    <p>투표소에 들어서기 전 이미 마음속으로 점찍어 둔 후보가 있었는데, 투표용지에서 이름을 찾는 데만 한참 걸렸다는 후일담도 전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63113_b24690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5일 오전 충남 논산시 연무체육관에 마련된 연무읍 제2사전투표소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이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뉴스1에 따르면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전국 곳곳 사전투표소에서 혼란을 겪은 유권자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p>    <p>유권자들에겐 이날 지역구국회의원 투표지 1장과 비례대표국회의원 투표지 1장, 총 2장(재·보궐선거 제외)의 투표용지가 배부됐는데, 다들 화들짝 놀랐다고 한다. 투표지가 얼핏 봐도 손바닥 두 뼘보다도 길었기 때문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63227_7b1164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전북자치도 전주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살펴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실제로 이번 비례대표 투표지의 용지 길이는 51.7㎝로, 역대 총선 투표지 중 가장 긴 것으로 알려졌다. 38개의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총 253명)를 내보내면서 투표용지가 별수 없이 길어진 것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비례대표 후보를 내지 않아 비례대표 정당 투표 번호는 1, 2번 없이 3번부터 40번까지 나열돼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63330_ab7f6e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투표지의 용지 길이는 51.7㎝에 달한다. 지난 2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덕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투표용지 검수 작업을 진행한 한 선관위 직원이 투표지를 펼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전에 홍보물을 보고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역대급 길이를 자랑하는 투표지 실물을 본 유권자들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p>    <p>이날 대전 중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내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방문한 70대 A 씨는 "투표용지가 길어도 너무 길다"며 황당해했고, 인천 계양구의 한 사전투표소를 찾은 70대 B 씨도 "어이구, 이게 뭐야"라며 투표지를 받고 놀라움을 표했다.</p>    <p>강원도 원주의 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도 "투표지가 이렇게 긴 적이 있었나", "장볼 때 받는 영수증보다 더 길다"며 긴 투표지를 두고 한마디씩 했다고 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63607_b82d62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대 총선 사전투표 첫 날인 5일 오전 광주 광산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시민이 투표함에 투표지를 넣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투표용지가 긴 탓에 난감한 상황도 펼쳐졌다.</p>    <p>아이뉴스24에 따르면 한 사람씩 들어가 기표하는 기표소 안에는 기표대가 설치돼 있는데, 이 기표대보다 투표용지가 15~20㎝ 정도 길어 기표소 밖으로 용지가 삐져 나가는 경우도 생겼다. </p>    <p>대개는 기표한 투표지를 한 번만 접어 투표함에 넣는데, 이 용지의 경우 두 번은 접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고 한다. </p>    <p>개표 작업 역시 불편이 예상된다.</p>    <p>개표 사무원이 일일이 투표지를 확인하는 수(手)검표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도입한 신형 분류기도 최대 투표용지 길이 46.9㎝까지만 처리할 수 있다.</p>    <p>개표에 시간이 더 오래 소요되는 만큼, 이번 총선 결과 발표 시간도 늦어질 것으로 예측된다.</p>  <p>21대 총선 당시에도 비례대표 투표지 길이가 48.1㎝에 달해 투표지 분류기 사용이 어려웠다. 이 때문에 개표 시간이 앞선 20대 총선보다 4시간 이상 더 소요됐고, 개표에 총 12시간이 걸렸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63710_cefb80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인천 계양구의 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기표소에 들어가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p>한편 이번 총선 사전투표는 5~6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인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p>    <p>본 투표는 1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주소지 관할 지정 투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지정된 투표소는 각 세대에 발송되는 투표안내문,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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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926</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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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9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202404051448333627.jpg</image>
            <pubDate>Fri, 05 Apr 2024 15: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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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트에서 장 보고 사전투표 하러 갈 사람들 주목… '대파'는 투표소에 못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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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22대 국회의원선거(4·10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소를 찾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정보가 있다.</p>    <p>행여 장 볼 겸 밖에 나왔다가 투표소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 '대파'는 투표소 안에 들고 갈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43749_dc5ca2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부산 연제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소 안에 대파를 반입할 수 없도록 하는 지침을 5일 투표관리관과 사무원에게 공지했다.</p>    <p>중앙선관위가 이날 구·시·군선관위에 보낸 '투표소 항의성 민원 예상 사례별 안내 사항'이라는 문건을 보면 '대파를 소지한 선거인에게는 사전투표소 밖 적당한 장소에 대파를 보관한 뒤 사전투표소에 출입하도록 안내하라'는 내용이 담겼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43831_1dc1f0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파 한 단에 875원 판매' 행사가 열린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대파를 고르고 있다. 지난달 27일 촬영된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뜬금없이 '대파 반입 금지령'이 내려진 건 사전투표를 앞두고 선관위에 접수된 문의 때문이다.</p>    <p>한 민원인은 윤석열정부에 항의하는 뜻에서 "대파를 들고 투표장에 가도 되느냐"고 선관위에 질문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이에 선관위는 '의도가 있는 정치적 행위는 안 된다'는 원칙에 따라 대파가 투표소에 등장할 경우,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항의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고, 다른 선거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p>    <p>또 비밀 투표 원칙이 깨질 수 있다고 염려,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파 소지를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선관위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선관위가 임의로 '대파 소지는 문제가 있다'고 결정한 것이 아니다"라며 "최근 '(정부에) 항의하는 의미로 대파를 가지고 투표소에 가도 되느냐'는 유권자의 질의가 왔기에 여기에 답변하면서 입장을 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다만 "투표를 마친 뒤엔 사전투표소 밖에서 대파를 들고 투표 '인증샷'을 찍는 경우는 가능하다"고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44121_4a2fe0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후보가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용봉동 사전투표소 앞에서 '대파'를 들고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오른쪽)오준호 새진보연합 대구 수성을 후보가 사전투표를 마치고 대파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각 전진숙, 오준호 후보 소셜미디어(SNS)</figcaption></figure><div></div></div>  <p>실제로 이날 사전투표를 마치고 선관위가 허용한 '대파 인증샷'을 공개한 이들도 있었다.</p>    <p>이번 총선에 출마한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후보(광주 북구을)는 이날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용봉동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뒤, 투표소 앞에서 대파를 들고 인증 사진을 촬영, "이대로는 못 살겠다. 대파"라는 문구와 함께 소셜미디어(SNS)에 이를 공유했다.</p>    <p>오준호 새진보연합 후보(대구 수성을)도 투표소 앞에서 대파를 자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44351_b5accc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27일 오전 충북 제천시 동문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대파를 들어보이고 있다. / 공동취재-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대파를 '정치적 표현물'로 본 선관위 판단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기가 차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p>    <p>한편 '대파 논쟁'은 지난달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의 한 하나로마트 지점에 방문하면서 불거졌다.</p>    <p>당시 윤 대통령은 서민물가 대책을 논의하는 민생점검회의를 앞두고 마트를 방문, 현장에서 875원에 판매 중인 대파 가격을 두고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 같다"고 말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44607_e0b602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민물가 대책을 논의하는 민생점검회의를 앞둔 지난달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방문해 대파 등 야채 물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윤 대통령이 마트를 방문한 이날 대파 한 단(1㎏)의 평균 소매 가격은 3018원(한국농수산물유통센터 농산물유통정보 기준)이었다. 최고가는 7300원에 달했다.</p>    <p>당시 해당 마트의 대파 가격은 평균 소매 시세보다 70.3％나 저렴, 폭등한 서민 물가가 전혀 반영되지 상태였다. 이 가격이 가능했던 건 농산물 할인, 마트 자체 할인에 정부의 납품단가 지원 할인까지 적용됐기 때문이다.</p>    <p>이 일로 "고물가로 고통받는 민생 현장을 냉철하게 파악해야 하는 자리에서 대통령은 정부의 행정 성과만 듣고 온 거냐", "'합리적 가격'이라니 세상물정 모르는 처사에 울화통이 터진다", "대파 값도 모르면서 물가를 어떻게 잡느냐"는 둥 부정적 반응이 나왔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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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901</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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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8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202404051345431310.jpg</image>
            <pubDate>Fri, 05 Apr 2024 13: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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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원에서 쫓겨난 '성인 페스티벌'… 파주에서도 쉽지 않아 보인다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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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4 KXF The Fashion 성인 페스티벌'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p>    <p>당초 경기도 수원시에서 개최하려다 반대에 부딪혀 파주로 장소를 옮겼지만, 파주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모양새다. </p>    <p>시장이 직접 나서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가 하면 행사 무산을 주도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34024_b87fec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4 KXF The Fashion 성인 페스티벌' 주최 측인 플레이조커가 지난해 12월 경기도 광명시에서 진행한 'K-XF(Korea XEX Fantasy·코리아 성인 판타지)' 성인 엑스포 행사 / 플레이조커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일본 성인영화(AV) 배우들이 무대에 서는 성인 페스티벌이 파주시 문산읍 케이아트스튜디오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5일 공식 입장문을 냈다.</p>    <p>김 시장은 입장문에서 "어제(4일)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을 전해 들었다. 여성친화도시이자 성평등 도시인 파주시에서 성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p>    <p>이어 "성인 페스티벌은 당초 수원시에서 개최하려 했다가 수원시와 여성 단체 등 시민단체, 학부모들이 나선 덕분에 무산된 바 있다"며 "이에 주최 측에서는 파주시에서 성인 페스티벌을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p>    <p>그는 "파주시는 그간 여성친화도시로서 젠더 폭력 예방 및 성 평등 인식 확산을 위해 공직자는 물론이고 시민이 참여하는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고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 교원, 학부모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젠더 폭력 예방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성을 상품화하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함으로써 잘못된 성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성인 페스티벌이 파주시에서 열리게 된다면 그간 파주시가 적극적으로 만들려 했던 성 평등한 사회 구축은 요원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p>    <p>그러면서 "파주시는 성인 페스티벌 개최를 결사반대하며, 가용 가능한 행정력을 동원해 시민들과 함께 성인 페스티벌을 막아내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김 시장은 "성인 페스티벌에는 일본 AV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과 성행위의 상품화를 통해 왜곡된 성인식이 확산할 수 있다"고 우려, "'여성친화도시 파주'의 완성을 양보할 생각이 없음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p>    <p>이어 "(행사 개최 장소를 제공한) 케이아트 스튜디오 대표에게 부탁드린다. 전국적인 이슈가 된 성인 페스티벌이 케이아트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면 이에 반대하는 여성 단체 및 시민단체를 비롯한 파주시민의 지탄을 피할 수가 없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성인 페스티벌 대관을 전면 재검토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했다.</p>    <p>또 "마지막으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파주시민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수원시에서 이미 무산된 성인 페스티벌이 파주시에서 개최되는 걸 함께 막아 달라"고 요청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34115_e0688d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4월 20~21일 이틀간 열리는 성인 페스티벌 행사. 일본 성인영화(AV) 배우가 참석한다. 플레이조커 유튜브 영상 캡처 / 유튜브 '플레이조커'</figcaption></figure><div></div></div>  <p>플레이조커(주최사)와 한국성인콘텐츠협회(주관사)가 마련한 이번 성인 페스티벌 행사는 당초 이달 20~21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수원메쎄 2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p>    <p>그러나 수원시와 여성단체가 거세게 반발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장소 대관을 진행하기로 했던 수원메쎄가 주최 측에 계약 무효 해지 통보를 했기 때문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33653_3d3bcd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4 KXF The Fashion 성인 페스티벌'    행사 장소 변경 공지 / 플레이조커-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주최 측은 행사를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상황에 이런 일이 벌어지자, 부랴부랴 새 장소 섭외에 나섰고, 파주로 개최지를 옮겼다. 계약을 해지한 수원메쎄와 행사 진행을 방해한 수원시, 여성단체 측엔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p>    <p>이번 성인 페스티벌은 성인용품 체험 부스 운영, AV 배우 팬사인회, 란제리 패션쇼 등으로 꾸며진다. 참가자는 성인 인증을 거쳐 입장료를 내고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 추산 참가 예정 인원은 약 1만 명 수준이다.</p>    <p>지난해 12월 경기 광명시에서도 비슷한 부류의 'K-XF(Korea XEX Fantasy·코리아 성인 판타지)'라는 성인 엑스포 행사가 한 차례 열렸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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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868</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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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8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202404051137234698.jpg</image>
            <pubDate>Fri, 05 Apr 2024 11: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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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국…오늘(5일) '무기한 활동 중단' 발표한 걸그룹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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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라필루스 멤버 샨티(마리아 샹탈 비델라)가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13018_70fe90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AAA)' 행사에 참석한 다국적 6인조 걸그룹 라필루스. 멤버 샨티(왼쪽 첫번째)가 건강 문제로 음악 활동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 / 라필루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라필루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샨티의 건강 상태와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알렸다. </p>    <p>소속사 측은 "샨티는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은 후 그동안 담당 주치의와 지속적인 예후 관찰, 치료를 통해 건강이 호전됐다"고 전했다.</p>    <p>이어 "그러나 강도 높은 단체 음악 활동의 경우 증상이 재발,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염려가 있다"고 부연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13209_faaddb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성피로증후군 치료를 받아 온 라필루스 멤버 샨티 / 라필루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소속사 측은 "따라서 향후 샨티는 라필루스 멤버로 소속을 유지하며 개인 활동은 이어가지만, 가수로서 단체 활동에 참여하는 건 무기한 보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그러면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p>    <p>또 "앞으로 계속될 라필루스와 샨티의 활동에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응원 바란다"고 당부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13314_0de8bc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필리핀·아르헨티나 복수 국적의 라필루스 멤버 샨티. 한국 데뷔 전 필리핀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2002년생인 샨티는 필리핀·아르헨티나 복수 국적으로, 한국 가요계에 데뷔하기 전 필리핀에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했다.</p>    <p>2022년 6월 다국적 걸그룹인 라필루스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p>    <p>그러나 정식 활동 시작 한 달만인 그해 7월 샨티는 건강 문제를 호소, 스케줄에 불참하는 등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13412_11fa2c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데뷔 한 달여 만인 2022년 7월에도 건강 문제를 호소했던 샨티 / 라필루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당시 소속사가 발표한 입장을 보면 샨티는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을 찾았고, 절대적인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p>    <p>이후 샨티는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예정된 음악 방송 스케줄에 불참한 바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13808_9871a2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필루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가 5일 배포한 공식 입장 / 라필루스 공식 X(옛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  <p>샨티가 진단·치료받은 만성피로증후군은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수면장애, 근골격계 통증 등을 동반하는 심각한 피로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복합 질환이다. 잠깐의 휴식으로 회복되는 일과성 피로와 달리 휴식을 취해도 쉽게 호전되지 않고 환자를 매우 쇠약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    <p>만성 피로 증후군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고 한다. 다만 바이러스 감염을 포함한 각종 감염증, 일과성 외상 혹은 충격, 극심한 스트레스, 독성 물질 등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명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 방법도 확립되어 있지는 않다고 한다. 식이요법, 약물 복용, 인지 행동 치료 등이 치료 방법으로 쓰인다.</p>    <p>샨티가 속한 라필루스는 지난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 후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p>    <div><strong>다음은 MLD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strong></div>  <div><div><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p>안녕하세요. MLD 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당사 소속 아티스트인 라필루스 샨티의 향후 활동에 대해 안내 드립니다.</p>    <p>샨티는 만성피로증후군 진단을 받아 그동안 담당 주치의와의 지속적인 예후 관찰 및 치료를 통해 건강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나 강도 높은 단체 음악 활동의 경우 증상이 재발되어 건강에 무리가 될 수 있다는 염려가 있습니다.</p>    <p>따라서 향후 샨티는 라필루스의 멤버로서 소속을 유지하며 개인 활동은 이어가오나, 가수로서 단체 활동에 참여는 무기한 보류될 예정입니다.</p>    <p>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p>    <p>앞으로 계속될 라필루스와 샨티의 활동에 따뜻한 격려와 지속적인 응원 바랍니다.</p>  </blockquot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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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834</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8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202404051043068673.jpg</image>
            <pubDate>Fri, 05 Apr 2024 10: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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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침마당'에 히딩크 감독이? 다들 깜짝 놀랐다 (+실제 녹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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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거스 히딩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전 감독의 깜짝 근황이 전해졌다.</p>    <p>히딩크 감독이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등장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03108_c31aac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거스 히딩크 감독이 9일 오전 방송하는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등장한다. 사진은 녹화 당시 모습 / KBS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KBS 측은 5일 공식 입장을 통해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히딩크 감독이 오는 9일 '아침마당'에 출연한다"고 밝혔다.</p>    <p>제작진에 따르면 히딩크 감독은 앞서 KBS를 방문, 방송 녹화를 마쳤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03323_239255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침마당' 녹화에 참여한 히딩크 감독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  <p>본방송에선 히딩크 감독이 현재 지내고 있는 네덜란드 자택과 부인 등 가족과의 일상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p>    <p>또 그는 2002년 열린 제17회 FIFA(국제축구연맹) 한일월드컵 당시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모두 털어놓는다.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 자리를 제안받고 오랜 고민 끝에 승낙하게 된 계기, 4강 신화를 이룰 수 있었던 비법, 당시 선수들과 있었던 일화도 들려준다.</p>    <p>히딩크 감독은 2002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교류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마당'을 통해 한국 축구 팬들을 만나는 히딩크 감독은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이유와 꾸준히 한국을 찾는 이유 등도 밝힌다.</p>    <p>히딩크 감독이 나오는 이날 방송엔 그를 만나러 한걸음에 달려온 특별한 손님도 등장한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03349_6d964d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히딩크 감독의 출연 소식에 '아침마당' 스튜디오를 찾은 전 축구 국가대표 김남일 / 유튜브 'KBS News'</figcaption></figure><div></div></div>  <p>히딩크 감독의 애제자 중 한 명으로, 한일월드컵 당시 큰 활약을 펼친 전직 국가대표 김남일이다.</p>    <p>김남일의 부인인 김보민 KBS 전 아나운서와 두 사람의 아들도 녹화 당시 스튜디오를 찾아 히딩크 감독에게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103443_dc4b98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침마당' 녹화에 임하는 히딩크 감독의 모습 / 유튜브 'KBS News'</figcaption></figure><div></div></div>  <p>본방송에 앞서 KBS가 공개한 예고 영상을 보면 히딩크 감독은 무릎 수술 이후 한층 건강해진 모습이었다. 여전히 건재한 그의 모습이 여럿의 반가움을 자아낸다.</p>    <p>대한민국 축구의 부흥을 이끈 히딩크 감독이 출연하는 '아침마당'은 오는 9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RBm3SO2dIs?si=JJwGiQHCxA0zOJJ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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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817</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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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8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202404050939519439.jpg</image>
            <pubDate>Fri, 05 Apr 2024 1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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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5일) 출국…엄홍길 대장, 17년 만에 히말라야 고산 등정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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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등반에 성공한 엄홍길 대장이 17년 만에 히말라야 고산 등정에 나선다.</p>    <p>이번 등정지는 네팔의 주갈 히말라야 산군 봉우리(주갈 1봉·2봉)로, 아직 아무도 오르지 않은 미답봉(未踏峯)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093330_813968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16좌 등반에 성공한 엄홍길 대장. 사진은 2004년 얄룽캉(8505m) 등정 당시 모습 / 엄홍길휴먼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국-네팔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엄 대장이 히말라야 등정에 직접 참가한다는 소식이 5일 조선일보를 통해 전해졌다.</p>    <p>매체에 따르면 엄 대장은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한국과 네팔의 양국 대표 산악인이 합동 등반을 통해 두 나라의 우호 증진과 산악인의 도전 정신을 기리자는 취지에서 '한국-네팔 우정 원정대 2024(Korea-Nepal Friendship Expedition 2024)'를 구성했다.</p>    <p>이번 원정에는 엄홍길휴먼재단, 대한산악구조협회, 네팔등산협회가 함께하며, 엄 대장이 원정대장을 맡고, 산악인 구은수 대장이 등반대장을 맡는다. 김동진, 변준기, 백종민, 엄태철, 정재균 등 전문 산악인 7명이 원정길에 오른다.</p>    <p>네팔에서는 라크파 소남 셰르파를 대장으로, 다와 양줌, 라크파 덴디, 람바 바부, 민바하두르 라마, 사랄 사하야트리 파우델, 산타 비르 타망 라마 등 베테랑 산악인 7명이 참여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093609_9bc7cb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5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엄홍길 대장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네팔 정부는 원정대의 이번 등정을 위해 환경 보호 차원에서 60년간 개방하지 않았던 미답봉, 히말라야 주갈 산군을 수교 기념 등반지로 처음 개방한다. </p>    <p>히말라야 주갈 산군은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북동쪽으로 145㎞ 떨어져 있는 곳으로, 해발 6000m가 넘는 여러 산군을 포함하고 있다. 원정대는 주갈 1봉(6591m), 주갈 2봉(6518m)을 등정 대상으로 삼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093726_3fd633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히말라야 16좌 등반에 성공한 엄홍길 대장. 2007년 로체샤르(8400m) 등정 당시 엄 대장의 모습   / 엄홍길휴먼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엄 대장은 앞서 2007년 로체샤르(8400m) 등정을 끝으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완등했다.</p>    <p>이후엔 고산 등정 대신 히말라야 베이스캠프(4000~5000m급)를 중심으로 오지 학교 건립 사업에 집중해 왔다.</p>    <p>약 17년 만에 다시 고산에 도전하는 엄 대장은 조선일보에 "이번 등정은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양국의 베테랑 산악인들이 나서는 첫 합동 등반"이라며 "양국의 우정과 산악인들의 영원한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p>    <p>이어 "네팔 정부가 이번 등정을 위해 지난 60년 동안 외국인에게 개방하지 않았던 미답봉을 수교 기념 등반지로 첫 개방하는 데다 입산료까지 면제해 주면서 적극 지원에 나선 것은 그만큼 이번 등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p>    <p>그러면서 "이번 등반은 아무도 등정하지 않은 히말라야의 산에 루트를 개척하는 동시에 양국 우호를 목적으로 한 산행"이라며 "등정에 성공하면 '한-네팔 우정봉(가칭)'으로 명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5/img_20240405093741_1572db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07년 8000m 16좌 완등 당시 엄홍길 대장   / 엄홍길휴먼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엄 대장은 "20여 일 동안 등정에 나서는데, 빙벽과 크레바스 등 온갖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고 집중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근 20년 만의 고산 등반이라 사실 긴장된다"며 소감을 털어놓기도 했다.</p>    <p>엄 대장과 한국 원정대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 이달 30일까지 26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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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804</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7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202404041738203998.jpg</image>
            <pubDate>Thu, 04 Apr 2024 17: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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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SNS 저격' 황정음 재차 사과했지만… 상황이 심각하게 흘러가고 있다 (+피해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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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황정음이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과문을 수정했다.</p>    <p>남편의 불륜 대상으로 오해해 전혀 관련 없는 일반인의 게시물을 공개적으로 유포한 것과 관련해 재차 사과 입장을 밝힌 것이다.</p>    <p>피해를 본 당사자는 황정음의 사과에도 억울한 누명을 쓴 것에 대한 법적 대응까지 고려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73615_f760be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남편의 불륜을 폭로하고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밝힌 배우 황정음. 사진은 지난달 진행된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 참석 당시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황정음은 4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재차 게재,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 (이 일과) 무관한 분을 남편의 불륜 상대로 오해하고 일반분의 게시글을 제 계정에 그대로 옮기고 모욕감을 느낄 수 있는 용어들을 작성했다"며 고개를 숙였다.</p>    <p>이어 "현재 피해 입으신 분은 남편과 일면식도 없는 사건과 무관한 분들이고, 상간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p>    <p>그는 "모욕적인 내용을 담아 게시글을 올리고 오해받을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한 것. 그로 인해 악플(악성 댓글)을 받고 당사자와 그 주변 분들까지 추측성 내용으로 큰 피해를 받게 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해당 분들을 향한 악플과 추측성 허위 내용 확산을 멈춰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또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피해에 대한 책임질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며 "많은 분이 보는 공간에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해야 하는데 혼란스러운 감정 상태에서 잘못된 판단을 해 대중께도 피로감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p>    <p>앞서 황정음은 이날 한 일반인 여성 A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여행 사진을 캡처해 자신의 계정에 공유했다. 사진 속 A 씨를 남편의 불륜 상대로 착각, 그를 저격하는 내용의 글도 함께 적었다. </p>    <p>이를 본 네티즌은 황정음 남편의 내연녀라고 추정하고 A 씨에게 DM(다이렉트메시지)를 보내 모욕적인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p>    <p>그러나 알고 보니 A 씨는 황정음 남편과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그저 A 씨와 여행을 함께한 친구의 별명이 황정음 남편 이름과 동일했을 뿐이었다.  </p>    <p>어떤 경로로 황정음이 여성의 게시물을 보게 된 것인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결국 이 모든 일은 이름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으로 밝혀졌다.</p>    <p>황정음은 A 씨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A 씨를 향한 일부 네티즌의 공격은 계속된 것으로 전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73735_8a99db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파경 소식이 전해진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황정음. 지난달 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황정음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황정음은 뒤늦게 잘못된 사태를 파악하고 SNS를 통해 "제가 개인사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 일반분의 게시글을 게시하여 당사자 및 주변분들께 피해를 입힌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내용을 정정하기 위해서 이 공간에 다시 글을 작성하게 됐다.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도 직접 사과 연락을 드려놓았다"고 했다.</p>    <p>그러나 A 씨가 일부 언론을 통해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은 심화했다. </p>    <p>아무리 단순 실수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해도 수습은 응당 황정음이 하는 게 맞고, 애먼 피해를 본 A 씨에게 정중하게 사과하는 게 도리인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서둘러 입장만 낸 것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진 것이다.</p>  <p>하루아침에 불륜녀로 오해받는 상황을 겪은 A 씨와 사진이 확산하며 같이 피해를 본 그의 친구들은 놀란 마음을 아직 진정하지 못한 상태다.    </p>    <p>A 씨는 새로운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현재 상황을 두고 "제대로 된 사과 받지 못했는데 지금도 수많은 악플과 오해, 몇천 명의 악의적인 팔로우 요청, 악플 디엠 등등 너무 고통스럽다. 백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연예인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추녀라는 모욕, 상간녀라는 모항 등등 본인의 감정으로 잘못 글을 올려놓고 게시글에 올라간 사과문은 두루뭉술하다. 저격할 땐 공개저격, 사과할 땐 두루뭉술. 당사자를 포함하여 악성 디엠, 악성 댓글 등 전반적인 법적 대응 검토 중"이라고 했다.</p>        <p>A 씨 친구 역시 OSEN과 인터뷰를 통해 "(황정음이 제대로) 사과하지 않으면 명예훼손죄로 신고하고 변호사까지 선임하려는 생각"이라며 "이게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p><p>또 "여행을 같이 간 저희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 그럼 저희는 상간녀의 친구들이 되는 거 아니냐"라며 "일반인인데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니 제 친구 사진이 (온라인에) 나돌고 기사도 떴더라. 저희 엄마도 놀라셨고, 제 이름까지 떠도는 게 너무 싫다. 사과 안 하면 신고하겠다"고 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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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727</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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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7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202404041615339591.jpg</image>
            <pubDate>Thu, 04 Apr 2024 16: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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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입안 세균으로 대장암 발병 예측할 수 있습니다”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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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입안에 있는 세균으로 대장암 발병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61359_fdad97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복통을 호소하는 환자.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chingyunsong-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잇몸병을 유발하는 구강 박테리아 푸소박테륨 누클레아튬(Fusobacterium nucleatum)과 대장암의 상관관계를 국내 연구진이 수년간의 연구 끝에 최근 밝혀냈다고 조선비즈가 4일 보도했다.</p>    <p>매체에 따르면 미국 프레드 허친슨 암 센터와 조선대학교 공동 연구진은 인간의 구강 내 세균과 대장암의 상관관계를 찾았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달 21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61419_b79095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강 검진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H_K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네이처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연구진은 한국인의 구강에서 분리한 박테리아와 대장암 환자의 장내 박테리아를 비교하는 실험을 했다.</p>    <p>그간 구강 박테리아인 푸소박테륨 누클레아튬이 대장암 환자의 장내에서 발견된다는 보고는 있었지만, 대장암 발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파악되지 않았었다.</p>    <p>연구진은 푸소박테륨 누클레아튬의 아종(생물분류체계에서 종 아래에 있는 계급) 중 어떤 아종이 대장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전 세계에서 구강 세균을 모아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푸소박테륨 누클레아튬의 아종인 '아니말리스'를 유전자 분석을 통해 C1, C2 두 집단으로 나눠 실험한 결과 구강암 병소가 없는 한국인의 구강 세균에서는 C1, C2에 속하는 균주가 비슷한 비율로 존재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대장암 병소에서 분리한 균주는 모두 C2에 속한다는 점도 파악했다.</p>    <p>C2균주가 대장암 발병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아낸 것이다.</p>    <p>이를 생쥐 모델을 통해 적용한 결과 C2균주를 먹은 생쥐 대장에서 선종(adenoma) 생성이 유의미하게 늘어나는 것을 확인했다. 선종은 대장용종 가운데 암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있는 용종을 말한다.</p>    <p>장내 대사산물 역시 C2균주를 먹였을 때 급격히 변화했다. 항산화 작용에 관여하는 성분도 줄었다고 한다. C2균주가 대장 조직 세포에 산화 스트레스를 생성해 염증과 암의 진행 가능성을 높인 셈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61457_4f7b72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인 대장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Orawan Pattarawimoncha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연구에 참여한 국중기 조선대 치과대학 교수는 이와 관련해 "이번 연구는 푸소박테륨 누클레아튬의 아종 중에서도 C2균주들이 대장암과의 관련성이 높은 것을 확인한 첫 연구"라며 "이 균주들은 위산 액과 같은 높은 산성 조건에서도 생존할 수 있어 구강을 통해 직접 대장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p>    <p>또 "이번 연구 결과를 대장암 발병 예측 키트를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타액이나 대변에서 C2균주를 선택적으로 검출하면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한편 이번 연구는 2019년 크리스토퍼 존스턴 프레드 허친슨 암 연구센터 교수가 국 교수 측에 공동 연구를 제안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p>    <p>국 교수는 2005년부터 국내 유일의 구강미생물자원은행을 운영, 2000년 조선대 구강생화학교실에 발령받은 뒤 균주를 분리하고 동정하는 연구를 20여 년간 진행해 왔다.</p>    <p>이번 연구에는 국 교수와 동료들이 약 20년간 모은 시료가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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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704</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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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6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202404041420047173.jpg</image>
            <pubDate>Thu, 04 Apr 2024 14: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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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진짜 팬이라면 단 '3초' 만에 찾는다는 푸바오 사진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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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에버랜드 스타 판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떠난 가운데, 그간 푸바오를 아껴 온 팬들이 이별의 아쉬움을 유쾌하게 달래고 있다.</p>    <p>현지 적응을 잘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거나 푸바오의 어린 시절 사진을 들여다보며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식이다.</p>    <p>심지어 푸바오의 얼굴을 잊지 말자(?)는 취지에선지 '푸바오 찾기' 게임까지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p>    <p>얼굴만 보고 누가 푸바오인지 찾는 건데, 놀랍게도 진짜 푸바오의 팬들은 단번에 푸바오를 찾아내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40512_dc7e94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등 자이언트 판다 24마리의 얼굴이 담긴 사진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  <p>'팬들은 아주 쉽다는 푸바오 찾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4일 더쿠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확산했다.</p>    <p>게시물에 따르면 자이언트 판다 24마리의 얼굴이 담긴 이 사진 속엔 푸바오의 모습도 포함돼 있다.</p>    <p>얼핏 다 비슷하게 생긴 것처럼 보이지만, 팬들은 귀의 모양과 눈동자, 코와 입매 등 생김을 통해 여러 판다 사이에서 푸바오를 쉽게 알아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40957_c38396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양쪽 귀 사이에 뿔처럼 뾰족하게 자란 털과 웃는 듯한 입 모양이 푸바오의 특징으로 꼽힌다.  /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푸바오의 특징을 살펴보면 일단 푸바오 얼굴은 둥글고 통통한 형태로, 아빠인 러바오의 얼굴형을 쏙 빼닮았다. 몸에 비해 머리가 큰 편(?)이라고 한다.</p>    <p>반면 이목구비는 엄마인 아이바오와 더 유사하다. 배시시 웃는 듯한 입 모양이 푸바오의 매력으로 꼽힌다. 푸바오는 이마에 마들렌 모양의 흉터가 있고, 양쪽 귀 사이에 유니콘 뿔처럼 뾰족한 털이 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41040_75b830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버랜드에서 나고 자란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 3일 중국으로 송환됐다. /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푸공주', '푸린세스', '절세미푸('절세미인+푸바오'의 합성어)'라는 애칭이 붙을 만큼 푸바오는 판다 중에서도 미형에 속한다는 게 팬들의 주된 의견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41339_68759b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4마리의 자이언트 판다가 담긴 사진 중 위에서 3번째, 왼쪽에서 3번째에 있는 판다가 푸바오다.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  <p>'푸바오 찾기'에 나선 팬들은 이런 특징을 토대로 푸바오를 포착, "쉽다 쉬워, 만두 공주", "울 곰쥬 확 눈에 들어오네", "독보적이다", "거기 바로 딱 보이네요"라며 반가움을 표했다.</p>    <p>또 "제일 이상적이고 빚어놓은 듯한 판다 얼굴이네", "저기 있네, 제일 예쁜 애!", "똘망똘망하네", "유난히 귀여운 판다가 있다고요? 네, 바로 푸바오입니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41148_aedbcb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푸바오 가족(빨간 점선 표시)의 모습. (왼쪽부터) 푸바오의 아빠 러바오, 엄마 루이바오, 푸바오 순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  <p>게 중엔 "푸바오 옆에 러바오, 아이바오 다 있네", "러아푸 쪼르르 있네ㅠㅠ", "사랑해, 푸가족... 러아푸 한 번에 찾음"이라며 남다른 눈썰미를 자랑하는 이들도 있었다.</p>    <p>2016년 중국이 친선을 도모하는 뜻에서 한국에 선물한 자이언트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태어난 푸바오는 국내 최초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판다다.</p>    <p>3년 8개월여간 에버랜드 내 판다월드에서 지내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푸바오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의 국가 간 교역에 관한 국제적 협약(CITES·일명 워싱턴 조약)'에 명시된 '희귀 동물은 팔거나 기증할 수 없다'는 조항에 따라 소유권이 있는 중국으로 떠났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41539_2862c5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팬들의 배웅 속에 중국으로 떠난 푸바오. 푸바오를 실은 특수차량이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전날인 3일 오전 에버랜드를 떠나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밟고 같은 날 밤 중국에 도착했다.</p>    <p>푸바오는 중국 워룽중화 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 기지, 격리 검역 구역에서 검역 절차를 밟고 최종 거처가 결정된다.</p>    <p>앞으로 푸바오가 어디에서 지낼 것인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CCTV 등 현지 매체는 워룽 선수핑기지, 허타오핑기지, 두장엔 기지, 야안 기지 중 한 곳이 푸바오의 거처가 될 거로 내다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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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664</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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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6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202404041226087921.jpg</image>
            <pubDate>Thu, 04 Apr 2024 13: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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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며칠째 이어지는 한동훈 저격… 홍준표 대구시장 “한심해서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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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준표 대구시장이 또다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2044_43168a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 1월 29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지방시대 종합계획 및 2024년 시행계획'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홍 시장은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얼치기 좌파들이 들어와 당을 망치고 있다"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p>    <p>최근 홍 시장이 한 위원장을 저격하는 내용의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게재한 것을 두고 여러 말이 나오자, 홍 시장은 "내가 한 위원장을 대권 경쟁자로 보고 꼬투리 잡는다고 한다. 윤석열 대통령 임기가 2년도 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셀카나 찍으면서 대권 놀이나 하는 것이 어처구니없어서 참다 참다 못해 충고한 것"이라고 말했다.</p>    <p>이어 "지금은 그 사람들 시간이고, 내 시간은 2년 뒤에나 오기 때문에 묵묵히 보고만 있으려고 했는데 중차대한 총선 국면에 그 사람들의 철없는 칼춤놀이가 너무 한심해서 몇 마디 한 것"이라고 부연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2136_7da65e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 앞에서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홍 시장은 김경율 비대위원을 향해 날을 세우기도 했다.</p>    <p>그는 "근본 없이 떠돌다 우리 당에 들어왔으면 자기 전공인 조국 저격에만 집중하라"며 "얼마 전에는 퍼스트레이디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어처구니없는 비유도 하더니 당원 가입이나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p>    <p>그러면서 "선거를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초보 대표에 초선 사무총장, 정치도 모르는 공관위원장까지 모여서 하는 짓들이 한심해서 그런다"고 지적했다.</p>    <p>또 "하나도 당에 도움도 안 되는 사람들이 왜 당에 들어와 이간질이나 하는지 어이가 없다"면서 "이번 총선 끝나면 사라질 사람들이 천방지축 날뛸 날도 며칠 남지 않았다. 분탕질 치지 말고 이왕 들어 왔으면 총선에만 집중하라"고 강조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2236_98ff85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2일 충남 당진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동취재-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홍 시장은 지난 1일 페이스북에 "대통령 덕에 국회의원 거저먹겠다고 설칠 때가 불과 몇 달 전인데 이제 와 벼락치기 선거가 안 되니 그게 대통령 탓인가. 2년도 안 된 대통령을 제쳐두고 총선이 아니라 대선 놀이를 하면서 셀카나 찍는 선거전략으로 총선을 돌파할 수 있었다고 믿었나"라는 글을 게재, 한 위원장의 행보를 지적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2416_a4493b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이 지난달 20일 오후 경기 안양시 안양중앙시장 입구에서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어 "YS(김영삼 전 대통령)는 총선 2년 전부터 치밀하게 선거 준비를 해서 수도권 압승을 이끌었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게 선거다. 선거는 막연한 바람이 아니고 과학이다. 제발 남은 기간만이라도 남 탓하지 말고 지역구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읍소하라"고 충고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22430_588f98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계양을 지역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월 23일 오후 인천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셀카를 찍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다음 날인 2일에도 홍 시장은 "셀카 쇼만이 정치의 전부가 아니다. 셀카 찍는 시간에 국민에게 담대한 메시지나 던지라"며 한 위원장을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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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645</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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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6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202404041124391736.jpg</image>
            <pubDate>Thu, 04 Apr 2024 11: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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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윤봉길 후손' 배우 윤주빈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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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윤주빈이 4년 열애의 결실을 본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11639_335bac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는 20일 결혼하는 배우 윤주빈 / 싸이더스HQ</figcaption></figure><div></div></div>  <p>윤주빈이 오는 20일 결혼한다고 더팩트가 4일 단독 보도했다.</p>    <p>매체에 따르면 윤주빈과 부부의 연을 맺는 예비 신부는 1991년생으로 채널A 방송기자 겸 앵커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p>    <p>두 사람은 약 4년간 교제한 뒤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윤주빈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등을 통해 "윤주빈이 20일 결혼식을 올리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11724_930866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2년 배우로 데뷔한 윤주빈 / 싸이더스HQ</figcaption></figure><div></div></div>  <p>1989년생인 윤주빈은 2012년 방영된 OCN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3'에 나오며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p>    <p>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드라마 'THE K2(더 케이투)', '미스 함무라비', '날아라 개천용', '스폰서' 등에서 연기력을 선보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11804_4b00a4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의 후손으로 알려진 윤주빈 / 싸이더스HQ</figcaption></figure><div></div></div>  <p>윤주빈은 독립운동가 매헌 윤봉길의 후손으로 주목받기도 했다.</p>    <p>그는 2019년 MBC 예능 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출연, 큰할아버지가 윤봉길 의사라고 밝혔다.</p>    <p>윤주빈은 당시 방송에서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를 통해 (큰할아버지에 관한)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큰할아버지가) 굉장히 정이 많으셨다고 한다. 아버지의 역할을 대신해 동생들의 공부도 엄하게 가르쳤다. 또 따뜻하게 많은 것들을 챙겨주셨다"고 전했다.</p>    <p>'윤봉길 의사의 후손이다 보니 행동을 하는 데 있어 더 조심하게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는 "어렸을 때부터 부담감이 많이 있었다. 행동을 조심할 뿐만 아니라 큰할아버지를 많이 알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4/img_20240404112237_94cc17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큰할아버지인 매헌 윤봉길 사진을 들고 있는 배우 윤주빈. KBS 3·1운동 100주년 전야제 '100년의 봄' 티저 영상 캡처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  <p>윤주빈은 같은 해 '제100주년 삼일절(3·1절) 기념식'에서 소설가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모친에게 쓴 편지를 낭독했다. 지난해 열린 제104주년 삼일절 기념 타종 행사에 참여하기도 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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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629</link>
            <author>khm@wikitree.co.kr (김혜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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