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lastBuildDate>Fri, 27 Oct 2023 14:51:00 +0900</lastBuildDate>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link>https://www.wikitree.co.kr</link>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977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10/27/202310271443538712.jpg</image>
            <pubDate>Fri, 27 Oct 2023 14:51:00 +0900</pubDate>
            <title>
                <![CDATA[연세 세브란스병원에서 효능 인정받은 비염치료기 나왔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연세대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더보탬㈜가 출시한 비염치료기 루즈가 상당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p><p>강남 세브란스 병원 강주완 이비인후과 박사팀은 2022년 하반기, 21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일정에 맞춰 4주간의 임상 시험을 진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10/27/img_20231027144423_6d0b09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염치료기 '루즈 노즈케어' / 제조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루즈 사용후 1주일부터 사용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2주부터는 코 막힘 29%, 콧물 48%, 재채기 52%, 가려움증이 57% 개선됐으며 4주후에는 증상들이 각각 57%, 71%, 71%, 62% 더욱 개선됐다고 강 박사 팀은 밝혔다.</p><p>임상시험과 관련한 논문은 MDPI(글로벌 과학 학술지)에 게재됐다.</p><p>루즈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소개하고 있다.</p><p>특히 안경과 동시에 착용이 가능하고 공부, 운전, 독서, 집안 청소 등 일상생활을 하면서 비염을 치료할 수 있어 사용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p><p>또한 무게도 약50g으로 가볍고, 배터리 내장으로 1회 충전에 20회 이상 사용 가능하며, 기기 작동은 일반모드와 집중모드를 선택 적용하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10/27/img_20231027144500_d49e8f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비염치료기 '루즈 노즈케어' 착용 모습 / 제조사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루즈는 무엇보다 환절기 때 주로 많이 발생하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이다.</p><p>제조사 측 관계자는 “루즈는 적색광선(660nm), 근적외선광선(940nm)의 듀얼 파장을 동시에 이용하여 비강내 비염부위 점막에 수mw의 광선을 조사하여 미세열을 발생, 혈류량을 증가시켜 알레르기 비염 증상(재채기,콧물,가려움등)의 개선 등 치료에 사용되는 2등급 의료기기"라며 "해외 제조 및 수입품이 아닌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식약처 허가제품"이라고 소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10/27/img_20231027144529_bba589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비염치료기 '루즈 노즈케어' 착용 모습 / 제조사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알레르기 비염은 온도가 급변하는 가을철이나 꽃가루, 미세먼지, 황사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빈번히 발생되는 봄철에 주로 발생한다.</p><p>또한 실내 냉난방기의 먼지 등이 코 속으로 들어와 비강 내 점막을 자극하면서 콧물, 코막힘 등을 유발한다. 과거 봄,가을 환절기때 집중적으로 발생되던 알레르기 비염은 이제는 계절성이 아닌 4계절 질병이 되어 국민 건강에 또 다른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p><p>알레르기 증상이 계속되면 두통, 집중력 저하는 물론 깊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 다음 날의 컨디션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악순환이 계속되게 된다.</p><p>어린 아이들의 경우 성장 호르몬 분비를 저하시키고 구강호흡으로 인한 얼굴 변화 등도 야기할 수 있다.</p><p>국민건강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알레르기비염 환자 수는 2016년 1,500만명을 넘어섰다고 한다.</p><p>이 중 약 30%(440만명)가 20세 미만 소아청소년이 차지한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 증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학교생활, 수면의 질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기에 비염으로 인한 수면장애, 집중력 장애는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지장을 초래하기에 주의가 필요하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9772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7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3/202307131555393188.jpg</image>
            <pubDate>Thu, 13 Jul 2023 16:20:00 +0900</pubDate>
            <title>
                <![CDATA[위층집 누수 “배 째라”...아래층 고통 이만저만 아닌데 정말 답이 없다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오늘(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위층집 누수로 아래층이 고통받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관심을 끌었다.</p><p>모두가 겪을 수 있는 일인 데다, 누수를 고쳐 달라는 아래층 요구를 위층에서 묵살하는 상황이라 네티즌들 사이에 큰 공분이 일어났다.</p><p>    </p><p>글쓴이는 "부모님이 살고 있는 빌라 위층에서 올해 초 누수가 생겨 물이 떨어지고 있다"며 그동안 겪어온 고통을 토로했다.</p><p>함께 올린 사진에는 천장 위 전등을 둘러싸고 벽지가 흥건하게 젖어 곰팡이로 변색된 모습이 담겨있어 그간의 상황을 쉽게 짐작게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3/img_20230713155610_4e5f9f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층의 누수로 인해 아래층 방 천장에 물이 떨어지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글에서 "물 떨어지는 곳이 전기가 지나가는 곳이라 언제 불이 날지 몰라 조마조마하다"고 했다.</p><p>위층 주인에게는 고쳐 달라고 아무리 요청해도 점검조차 않고 무조건 자기 집 때문이 아니라며 이후로는 문자와 전화 모두 무시당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p><p>   </p><p>그러면서 그는 "구청 담당자에게 얘기해도 소용없었다"며, 파출소 도움도 청했지만 "개인정보유출 문제로 도리가 없다"는 답만 받았다고 했다.</p><p>    </p><p>그래서 결국 (부모님이) 변호사 상담까지 받았으나 "먼저 공사를 진행하고 공사비를 사후 청구하라"는 원론적인 얘기뿐이었다고 실망이 가득했다.</p><p>글쓴이는 "(변호사 말대로) 공사를 하려면 위층과도 얘기해서 양해를 구해야 하는 데 전혀 협조를 해주지 않는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며 답답해했다.</p><p>    </p><p>그는 이어 "벌써 7개월 넘게 고통받고 있고, 어머니는 우울증과 공황장애까지 와 치료 중"이라고 호소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3/img_20230713160217_2cceda02.gif'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p><p>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분했다.</p><p>이들 댓글에는 "무식하면 용감하다" "정말 짜증 나겠다" "미친 것들이 판치네" "사진만 봐도 화가 나네. 세상에" "요즘은 정상적인 사람을 찾는 게 힘들어" 등의 반응이 터져 나왔다.</p><p>    </p><p>또한 "민사소송으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많았다. 그러면서 각자 나름대로 처방을 일러주기도 했다.</p><p>    </p><p>반면 이번 사연과 유사한 일을 겪었다며 "해결책이 딱히 보이지 않는다"는 경험담도 올라와 막막함을 더하기도 했다.</p><p>    </p><p>그렇다면 현실적인 해결 방안이 없는 걸까?</p><p>한마디로 "결국 소송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게 법률 전문가의 조언이다.</p><p>    </p><p>우선 짚어볼 부분은 위층 세입자가 문을 안 열어 주는 등 비협조적이란 점이다.</p><p>누수 1차 책임은 물론 집주인에게 있다. (민법 623조)</p><p>하지만 세입자가 위층 집 점유자로서 손해 방지에 필요한 주의를 해태한 경우라면 세입자 책임이 될 수도 있다. (민법 제758조 1항)</p><p>따라서 이 점을 세입자에게 알려줄 필요가 있다. </p><p>관련 내용을 담아 세입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내 두면 추후 소송에서 증거로도 활용할 수 있다.</p><p>    </p><p>다음 챙겨볼 부분은 누수 원인이 어디에 있는 지를 확인하는 거다.</p><p>바로 위층 화장실 등에서 흘러나올 수 있고, 예상외로 계단이나 복도 등 공용 부분에서 비롯될 수도 있어 누수 지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p><p>위층집 내부가 원인이라면 세입자나 소유자가 책임 짓도록 민법에 명시돼 있음은 물론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3/img_20230713160938_c5d306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이미지 컷. / Gorodenkoff,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원인 규명에 더해 아래층에서 바로 하자 공사에 들어가는 것은 옳지 않다.</p><p>소송을 통해 공사 비용을 사후 청구하면 될 것 같지만, 법원이 비용 평가를 제대로 인정해 주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p><p>우선 누수 원인이 파악되고, 소송 전이라도 당장 공사가 다급한 사정이라면 증거보전절차를 밟도록 하자.</p><p>법원에 증거보전신청을 하면 먼저 하자로 인한 손해 배상액을 감정할 수 있다.</p><p>절차에 따라 감정인이 현장 방문해 감정을 끝내면 바로 보수를 할 수 있다.</p><p>다만 절차 소요 기간은 한 달 반 정도가 걸린다.</p><p>    </p><p>이어 검토할 부분이 있다. 소송 비용이다.</p><p>소송을 하게 되면 피해자는 먼저 변호사 수임료, 인지대, 송달료, 감정 비용을 걸어 놓고 진행해야 한다.</p><p>판결이 나면 인지대, 송달료, 감정비용은 거의 100% 돌려받는다. </p><p>하지만 변호사 수임료는 대법원 규칙에 따라 60~100%범위 내에서 상대방한테서 받게 된다. 판결에 따라 변호사 수임료 부담을 피해자도 일부 져야 한다는 얘기다.</p><p>    </p><p>이때 또한 유의할 점이 있다.</p><p>바로 손해배상 감정 금액이 적을 경우 변호사 수임료 부담이 되레 클 수도 있다는 점이다.</p><p>잘 생각해서 판단할 일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76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5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3/202307131021296009.jpg</image>
            <pubDate>Thu, 13 Jul 2023 10:45:00 +0900</pubDate>
            <title>
                <![CDATA[오빠와 동생 사이 '한국'을 두고 말이 오락가락 했다...북한에 무슨 일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북한 김여정이 최근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을 남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이라 불러 그 의도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하지만 다음날인 12일 김정은은 공개석상에서 '남조선' 명칭을 그대로 사용했다.</p><p>조선일보는 이를 두고 '동생과 오빠가 한국을 두고 엇갈린 표현을 쓴 것'이라고 오늘(13일) 의미있게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3/img_20230713102202_a3150a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은(가운데)과 김여정(왼쪽)이 지난해 3월 나무심기 행사를 하며 기념 촬영한 모습.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정은은 12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현지지도하는 자리에서 "미제와 남조선 괴뢰 역도들이 부질없는 반공화국 적대시 정책의 수치스러운 패배를 절망 속에 자인하고 단념할 때까지 보다 강력한 군사적 공세를 연속적으로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한 내용이다.</p><p>    </p><p>김여정은 지난 10일과 11일 두 번에 걸쳐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을 ‘남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으로 불렀다. 이런 호칭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김여정이 밝히기로 담화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임’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p><p>    </p><p>김여정은 담화에서 지난 10~11일 미군 정찰기 활동을 비방하며 “《대한민국》의 합동참모본부” “《대한민국》 족속” “《대한민국》의 군부”란 표현을 썼다.</p><p>    </p><p>조선중앙통신은 강조하는 의미로 '대한민국'에 괄호(《》)까지 사용해 대한민국 호칭이 의도된 것임을 시사했다.</p><p>    </p><p>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 표현은 북한의 공식 문건이나 담화에서 볼 수 없었던 호칭이다. 통일부는 김여정이 대남비방 담화에서 ‘대한민국’ 호칭을 쓴 것은 최초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3/img_20230713102300_3780a7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은과 김여정이 순천린(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모습. 2020년 5월.</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대해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 대남정책의 큰 개념이 바뀌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p><p>'같은 민족으로서 분단된 특수관계'라는 개념에서 사실상 남남으로 보는 '국가대 국가(두개의 한국)' 개념이 더 강화됐다는 해석이다. 한반도 문제를 ‘우리 민족끼리’가 아닌 미국과 풀겠다는 기존 ‘통미봉남’ 전략의 변종으로 읽힐 수 있다.</p><p>    </p><p>그런데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김정은의 12일 발언 내용에 '대한민국' 표현은 없었다.</p><p>매체는 “미 일 남조선" “미국 남조선《핵협의그루빠》회의” “미핵잠수함을 남조선에 투입하여” 등 </p><p>반복해서 ‘남조선’이라고 썼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3/img_20230713102323_51ff6a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여정의 도움을 받아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하고 있다. 2018년 4월.</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를 두고 해석이 분분하다. </p><p>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은 발언을 전하면서 실수를 한 것일 수 있다는 얘기가 일단 나왔다. 반면 ‘대한민국’ 표현 방침이 하루 만에 철회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었다. 애초 김여정의 ‘대한민국’ 표현이 정책적 결정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p><p>    </p><p>정부는 처음부터 김여정의 대한민국 호칭에 신중한 반응이었다. 통일부는 "북한의 의도와 향후 태도를 예단하기 이르다. 예의주시하겠다"고 했다.</p><p>    </p><p>이제 관심은 북측이 앞으로 대한민국 호칭이 다시 등장할 지 여부다. 북한 매체의 단순 실수라면 다시 대한민국 표현이 나올 수도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529</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2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202307121520502673.jpg</image>
            <pubDate>Wed, 12 Jul 2023 17:44:00 +0900</pubDate>
            <title>
                <![CDATA[“유쾌한 드립이면 좋지만...” 진심일지도 모른다며 무서워한 블라인드 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오간 '회사부심' 글과 댓글이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갈무리돼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p><p>    </p><p>국내 대표 자동차업체에 다니는 한 직원 A씨는 블라인드에 "학벌은 돈으로 살 수 없으니 공부할 수 있을 때 너가 하고 싶은 공부를 다 하라고 말씀 해주신 부모님 덕분에 그래도 매 순간 자신감 있게 살 수 있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이라고 올렸다.</p><p>    </p><p>그러자 "어느 정도 학벌이길래 이런 글 쓰지?"라고 댓글이 달렸고, 이어 A씨는 "음..OO차 사무직이야. 답이 좀 됐으려나?"고 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52156_7e40d6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Jirsak, 이하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후 같은 회사의 또 다른 직원 B씨도 '아침에 눈뜰 때마다 매번 놀라는 것'이란 제목으로 '회사부심'으로 가득 찬 속마음을 절절히 써 올렸다.</p><p>그는 글에서 "내가 국내 1위, 세계 3위 굴지의 자동차 회사의 일원이라는 것. 직업이 무엇이냐 물으면 '회사 다녀요'가 아닌 [OO차 다녀요]라는 자랑스런 답을 할 수 있다는 것. 우리 회사가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이런 하루하루가 꿈이 아니라 매번 이어지는 현실이라는 게 오늘도 나를 놀라게 한다"고 썼다.</p><p>    </p><p>이에 대해 직업이 의사인 한 네티즌은 "OO차 타이틀에 기 눌려서 댓글 달기도 힘드네"라는 엄살 낀 반응을 냈고, 한 변호사 네티즌은 아예 이 의사에게 "어디 겨우 의사 주제에"라고 농을 건네기도 했다.</p><p>그러자 OO차 직원인 C씨도 의사에게 "어이 청진기"라며 유쾌한 호칭을 달며 분위기를 달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52313_a43ea0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미지 컷. / sunabesyou</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처럼 대화 참가자들 간 '회사부심' 얘기가 무르익자, 새로운 '회사 자랑' 글이 또 올라왔다.</p><p>L화학에 다니는 한 직원은 '여자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라는 제목에 "내 회사 타이틀에 기 안 눌리고 나 만나볼 여자 있어?"라며 호기를 부렸다.</p><p>    </p><p>그러자 의사인 듯한 네티즌은 "아 이런 글 너무 좋아"라고 답을 보냈고 국책은행 직원은 "프레스로 눌러버리고 싶다"며 호응의 강도를 높였다.</p><p>이에 OO차 직원 D씨는 앞서 동료 직원이 한 것 처럼 "어이 바때리"하며 친근감을 전하기도 했다.</p><p>    </p><p>이들 대화 외에도 해당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서 하루 전 블라인드에 올려진 '회사 타이틀' 관련 글과 대화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p><p>전력회사 직원 A씨는 "OO전력회사 다니는 나와 결혼해서 인생 피고 싶은 사람 댓글 달아라"고 하면서 밑에 "자기소개 적어놔"라며 자신만만해했다.</p><p>또 몇 분 뒤에는 추가글을 다음과 같이 써 놓기도 했다.</p><p>"서울대가 뭐 대단함? 나 고졸인데 서울대도 내 밑에서 일함. 후배로 보니 서울대도 별거 없더라."</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52405_b8f30a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기업 빌딩이 즐비한 서울시내 전경. 이미지 컷. / PKphotograph</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내용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립이라 생각한다"며 대체로 즐겁게 받아들이는 분위기였다.</p><p>댓글에는 "유쾌하다" "킹차 갓무직(OO차 사무직)은 드립이죠" "드립 너무 좋습니다" "삼전, 하닉 따위 개무시 당하는 블라군요" 등 나름 쿨한 반응이 이어졌다.</p><p>    </p><p>반면 정색하거나 위화감을 우려하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p><p>이들은 "다니는 회사에 자부심이 있으면 좋죠. 다만 그런 건 블라인드에서만 표현하길..." "OO차와 전력회사 아저씨들은 찐인 거 같네" "술자리나 클럽에 사원증 걸고 가는 사람이 있다. 바로 넘어온다느니 하더라" "맞아. 괜히 OO차 잠바때기 입고 나이트 가는 게 아니다" "이룩한 업적이 취업이라서..." "몇몇은 드립이 아니라 진심일 거 같아 무서워요" 등의 뼈(?)있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261</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4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202307121732534103.jpg</image>
            <pubDate>Wed, 12 Jul 2023 17:40:00 +0900</pubDate>
            <title>
                <![CDATA['물폭탄' 장마전선 내일(13일) 수도권 강타...비구름 띠 좁아 강수량 예측 어렵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물폭탄을 실은 장마전선이 내일(13일) 수도권과 중부지방을 집중 타격할 전망이다.</p><p>비의 양은 수도권의 경우 내일부터 이틀간 최고 250mm까지 예상된다.</p><p>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서쪽에서 유입되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우상향 모습의 팽팽한 비구름대가 형성돼 남북을 오르내리며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73309_c9a81c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쏟아지는 빗속을 시민들이 우산을 받치고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수도권에 이틀간 최고 250mm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하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대부분 지역에는 비가 잠시 멈춘 상태다.</p><p>하지만 내일(13일)부터 체계적으로 잘 발달한 장마전선이 고개를 들면서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p><p>특히 내일 오후부터 수도권과 강원, 충청북부에는 시간당 30~80mm의 폭우가 돌풍·번개·천둥과 함께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p><p>    </p><p>이어 모레인 14일에는 길고 폭이 좁은 비구름대가 걸쳐져 좁은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는 국지성 폭우가 쏟아질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73604_15157a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장대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3.7.11.</figcaption></figure><div></div></div><p>따라서 지역별 강수량을 가늠하기는 어느 때보다 쉽지 않아 보인다.</p><p>내일(13일)은 발해만 쪽에 저기압이 강해질 경우, 강수량은 북한 쪽으로 치우칠 공산이 있다.</p><p>하지만 모레(14일) 예측은 당장 하기가 어렵다. 북서쪽에서 한랭 건조한 공기가 얼마나 유입되는지와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정도에 따른 하층 제트 강도와 위상에 따라 비구름대 위치가 달라질 수 있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p><p>    </p><p>기상청은 일단 모레까지 전국적으로 50~1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p><p>    </p><p>이번 비는 20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본다.</p><p>17일까지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오고, 18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9일과 20일은 각각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예보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40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1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202307121127008864.jpg</image>
            <pubDate>Wed, 12 Jul 2023 11:38:00 +0900</pubDate>
            <title>
                <![CDATA[월급날 숨 막히는 와이프 말투에 ...끝내 남편이 뱉은 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12633_361c35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OURNEY STUDIO7, shuttersr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지난 7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월급날 숨이 막히는 와이프 말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p><p>게시물엔 "이게 정상적인 대화 아니죠? 너무 스트레스 심합니다. 항상 이런 식인데 와이프가 가스라이팅도 아니고 당연한 말을 하는 거라고 합니다"는 글과 함께 월급 받는 날 아내와 나눈 톡 내용이 갈무리 돼 올라왔다.</p><p>대화의 면면에서 글쓴이의 태도는 일단 수세적이다. 대화는 지나칠 만큼 길게 이어졌고, 아내는 시종 다그치는 투로, 상대인 남편(글쓴이)은 고분고분 묻는 말에 일일이 답을 다는 모습이다.</p><p>    <p>아내의 첫 질문은 차분했다. "오빠 월급 실수령액 알려줘." 그런데 남편이 "실수령액 380"이라고 하자 아내의 말투는 확 달라졌다. 아내는 저번 달보다 수령액이 턱없이 작다며 뭐가 공제됐는지 확인해 달라고 닦달하기 시작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10413_579c56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면서 "30대 후반 실수령 월급도 거진 600이 되는데, (당신은) 40대 초반인데 뭘 떼가는 게 이렇게 많아?"라고 따졌다.</p></div><p>    </p><p>이에 남편은 "소득세가 나갔네"라고 답하자 아내는 바로 월급 명세서를 인쇄해 달라고 했다.</p><p>    </p><p>남편은 일일이 급여액과 공제액을 적어 보냈다. 아내는 "와 짜증난다. 월급도 적은데 그걸 공제해서 다 빼가네"라며 분풀이 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10447_b8673c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p>    </p></p><p>그러더니 "뭐 빼돌린 거 있어? 16년차 450도 이상한데 380이 이상하지 않아?"라며 "건보료 정산 왜 두번이야? 소득세 이상해, 주민세도 이상해, 이거 잘못됐어. 인사과 가서 물어. 가서 세금 80프로로 낮춘다고 해"라며 꿰뚫어 보듯이 명령조로 윽박지른다.</p><p>    </p><p>여기서 '세금 80프로'란 당장 받는 월급에서는 연말정산시 과세비율(100)보다 낮게(80) 세금을 떼어달라는 얘기다. 이렇게 되면 실제 연말정산 때 내야 하는 세 부담액이 커지게 된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10547_7616da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p><p>잠시 후 아내는 "인사과에 전화해 봤어?"라며 소득구간별 세율표까지 톡에 올려놓았다. 아내는 해당구간에 동그라미 표식을 해놓고 "이 구간인데, 왜 그렇게 가져가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또 다그쳤다.</p><p>    </p><p>남편이 뒤늦게 확인했는지 "복지포인트 차감이 이번에 반영됐다"고 했다.</p><p>그러자 아내는 "헐 니네는 복포까지 반영되냐? 복포 환급하면 그걸 또 세금으로 뜯어간다고? 그게 뭔 복지냐"고 추궁하듯 따졌다. 이어 "추측 말고 인사과 전화해. 명세서 다 뜯어오고. 누가 복포를 연봉포함해서 계산해!"라고 명령하듯 쏘아 댔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10504_193f6e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p><p>그러더니 "성과급 따로 나온 거, 따로 챙긴 거 아냐?"라고까지 갔다.</p><p>그러자 남편이 끝내 터지고 말았다. 남편은 "오늘 집에 가서 보자. 이혼을 하든지, 니 말버릇을 고치든지. 진짜 못살겠다"</p><p>대화는 더 이어졌을 법 하지만, 캡처된 내용은 여기까지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10516_975b8d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2/img_20230712110529_b5a852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    </p></p><p>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다수 분을 쏟아냈다. 댓글에는 "저 정도면 정신병자인데, 헤어지셈" "잠도 깨우지만 혈압도 깨워주네" "방금 저혈압으로 쓰러질 뻔 했는데 구해주셨어요" "삥땅쳤냐 다그치는 거랑 쏘아 대 듯 하는 거..." "믿음이 없네. 저러면 못 살지" "월급 적다고 쿠사리...영 아니다" "중간쯤 읽다가 포기...이혼 하자" "뭐 저걸 카톡으로 다 받아 주냐" "아주 남자를 X로 보네" 등의 반응이 줄을 이었다.</p><p>    </p><p>반면 일부 댓글에는 "아내 말투가 문제는 있지만, 틀린 말은 없어 보인다" "말투는 별로 인데, 따질 만한 거 따진 것" "연봉에 복지 포인트 포함은 웃기네" "남편이 뭔가 숨기는 뉘앙스" 등의 반응도 더러 눈에 띄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14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0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202307111751257375.jpg</image>
            <pubDate>Tue, 11 Jul 2023 18:06:00 +0900</pubDate>
            <title>
                <![CDATA[갈피를 잡을 수 없는 '극한 호우'...내일(12일)까지 중부지방 국지성 물폭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장맛비 내리는 양상이 극도의 국지성을 보이면서 내리는 비의 양이 동네마다 천차만별이다.</p><p>서로 인접된 좁은 지역 간에도 강수 시간과 강수량 편차가 크다는 얘기다. </p><p>이런 현상은 내일(12일) 밤부터 점차 패턴을 바꾸면서 넓은 지역에 많은 비를 뿌리는 전형적인 장마 특성을 보일 전망이다.</p><p>    </p><p>이런 가운데 내일까지 중부지방에는 최대 200mm가 넘는 국지성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img_20230711175157_6a2d5d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부지방에 쏟아진 폭우.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기상청은 오늘(11일) 오후 3시 48분쯤 서울 구로구 구로동과 영등포구 신길동과 대림동, 동작구 상도동과 상도1동, 대방동, 신대방동 등에 국지성 ‘극한호우’를 알리는 첫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p><p>    </p><p>긴급재난문자는 행정안전부를 거치지 않고 기상청이 바로 발송한다. </p><p>그만큼 신속하게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 관련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p><p>긴급재난문자의 발송 단위는 ‘읍면동’이다. </p><p>기후변화 등 영향으로 좁은 지역에 국지적인 폭우 현상이 잦아진 가운데 지난해 8월 8일 기록적 폭우로 서울 동작구 상도동과 관악구 신림동이 물에 잠기는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해 기상청이 지난달 15일부터 수도권에 시범적으로 도입한 조치다.</p><p>   </p><p>'극한호우'는 1시간에 50㎜와 3시간에 90㎜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내려진다.</p><p>이 조건이 아니어도 1시간에 72mm의 비가 내리면 재난문자가 발송된다.</p><p>기상청은 내일 밤까지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진 뒤, 강수 패턴이 바뀌어 전형적인 장맛비 양상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img_20230711175426_eae436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리안위성2A호 위성사진. 기준시간 2023.07.11.17:42 / 이하 기상청</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단 내일(12일)은 서해상에 발달한 중규모 비구름대가 북상했다가 다시 남하하는 과정에서 주로 한반도 서쪽에 강한 비가 집중될 전망이다.</p><p>비구름대가 몰리는 좁은 지역에는 돌풍,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70㎜의 세찬 비가 퍼붓겠고 비가 그친 곳은 습도 상승으로 체감온도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예상된다.</p><p>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의 예상 강수량은 50~120㎜다.</p><p>특히 비구름대가 두 번 지나가는 충청권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p><p>충청권 남부와 전북 예상 강수량은 200㎜ 이상이다. </p><p>충청권 북부와 전남권, 경북 북부 내륙도 150㎜가 넘는다. </p><p>그 외 경북권은 20~80㎜, 강원 동해안과 경남권, 제주도 등은 5~60㎜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img_20230711175801_a07c80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 날씨 예보</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후 장맛비는 전국 넓은 지역으로 확대, 앞으로도 장시간에 걸쳐 많은 양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p><p>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정체전선(장마전선)이 활성화되면서 전국이 영향권에 들기 때문이다. </p><p>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장맛비는 17일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내릴 것으로 보인다.</p><p>비는 강하고 많은 양이 될 전망이다.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9021</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88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202307111441468172.jpg</image>
            <pubDate>Tue, 11 Jul 2023 14:55:00 +0900</pubDate>
            <title>
                <![CDATA[4인 가족 한 달 식비 50만 원이라면 살 수 있을까? 턱 없는 소리일까?]]>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지난 7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달에 50만원으로'라는 제목의 짧은 글이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4인 가족 한 달 식비 50만원으로 산다는 사람이 있는데, 다른 분들도 50만원으로 생활하는 분들 있나요? 도전히 불가능할 거 같아요"라고 믿기 어렵다는 내용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img_20230711144211_ef7721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여성.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Hananeko_Studio, 이하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외식 안하고 그냥 먹고 사는 거죠" "외식과 배달 없이 오로지 집밥이면 가능" 등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다는 취지의 댓글을 달았다.</p><p>    </p><p>어림 없다는 단정적인 의견도 줄을 이었다. 댓글에는 "외식 안 하는데, 마트 일주일 한번 가면 20사이" "시댁이든 친정이든 도움 없이는 안 될 것" "세 식구지만 그거보다 2배가 뭡니까. 3배는 드는 거 같다"는 답변이 올라왔다.</p><p>    </p><p>실제 국내에서 4인 가족이 한달간 쓰는 평균 식비는 얼마쯤 될까? 통계청 자료를 확인해 보니, 놀랍게도 외식비를 뺀 4인 가족 평균 식비는 지난해 2분기 기준 54만원 선으로 나타났다.</p><p>    </p><p>외식비까지 포함한 경우 4인 가족 전체 식비는 월 평균 111만원으로 집계됐다. 외식비 한 달 평균 지출액은 57만원선이었다.</p><p>이 통계치로 보면 4인 가족 식비로 50만원선이 아주 불가능한 액수가 아님을 보여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img_20230711144330_0dec16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급식당의 스테이크 요리 이미지 컷. / Wirestock Creators</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를 뒷받침하듯 각자 식비 지출 내역을 소개하며 생활 가능한 액수임을 증명해 보이려는 네티즌이 적지 않았다.</p><p>    </p><p>한 네티즌은 "성인 4인이고, 애들은 아침만 집에서 먹는다. 쿠팡에서 현미, 현미찹쌀 등 두 달에 한번 6만원 정도 들고, 고기는 주말에 돼지고기 위주로 갈비찜이나 구이...김치 종류별로 담가 먹는다. 다만 과일은 먹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안 사는 편이다. 외식은 남편이랑 한 달에 한 두 번 맛집 찾아간다. 외식을 비싼 집 안 가면 50도 별로 쪼들리는 느낌 없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img_20230711144426_07db90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사 준비 중 가족이 함께 대화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NaMong Productions92</figcaption></figure><div></div></div><p>또 다른 네티즌은 "20대 아들 10대딸 4인 가족 한달 식비 60 든다. 집 밥 두 끼. 끼니마다 소, 돼지, 닭고기 먹고 과일 먹는다. 다들 식사량은 적다. 근처 재래시장이 싼 편이다. 쌀 5kg면 한 달 먹는다. 김치도 5kg 사면 두 세 달 간다. 전업이다. 요리 좋아한다"고 썼다.</p><p>    </p><p>매주 한번 대형마트에서 장을 본다는 한 네티즌은 '서울 거주 4인 가족'이라면서 "장 볼 때마다 일주일 간 먹을 것을 사오는데, 한번에 10만~15만원 정도 나오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달이면 50만~60만원 정도 쓰지 않겠나 싶다"고 어림잡았다.</p><p>    </p><p>반면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 뭐라 말 못하지만..." "저는 그렇게는 못 산다" "하루 만원 살기 하는 분들 있는데, 난 못하겠다" "돈 없어도 빚을 지는 한이 있어도 쓸 때는 써야 한다"는 결이 다른 댓글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883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87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202307111019025906.jpg</image>
            <pubDate>Tue, 11 Jul 2023 10:38:00 +0900</pubDate>
            <title>
                <![CDATA['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직전 당시 양평군수 아내가 벌인 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서울~양평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가 통과되기 4개월 전에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동균 양평군수의 아내가 고속도로 종점 인근에 있는 자택 앞 땅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p><p>    <p>이 소식은 KBS에 이어 조선일보가 11일 잇따라 보도했다.</p><p>당시 정 군수의 아내가 사들인 땅은 고속도로 원안에 명시된 '양서면' 종점과 약 3km거리를 두고 있는 옥천면 아신리의 자택 앞 공터 3필지 853㎡(258평)이다.</p><p>땅값으로 3억 5000만원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p><p>당시 정 군수는 아내가 땅을 매입한 지 넉달 뒤인 2021년 4월,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이 '예타'를 통과했다는 사실을 군수 자격으로 직접 발표한 바 있다.</p><p>현재 자리에서 물러난 정 전 군수는 예타 통과를 한 이 원안이 '강상면'쪽으로 종점을 바꾼 대안으로 변경 추진되자 크게 반발하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img_20230711101512_26cf7c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 양평군수. 그는 자택 공터를 구입한 것과 관련해    “우리 집 진입로가 사유지라서 이곳을 사 놓지 않으면 문제가 될 것이란 이웃 할머니의 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사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    <p>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재임 중 예타 통과를 위해 집중했고, 수정안이나 (김건희 여사 일가가 소유한 땅 인근인) 강상면 쪽으로 나들목(IC)을 두는 안은 논의 자체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p><p>정 전 군수는 20년간 보유한 집 앞 공터를 미묘한 시점에 갑자기 사들인 이유에 대해 “우리 집 진입로가 사유지라서 이곳을 사 놓지 않으면 문제가 될 것이란 이웃 할머니의 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p><p>이 땅 외에도 정 전 군수와 일가 친척들은 옥천면에 약 1만㎡(약 3000평) 가까운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img_20230711101341_69e499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양평 고속도로 계획안 / KBS시사,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0일 서울 양평 고속도로 사업과 관련해 "거짓 선동에 의한 정치 공세에 민주당이 혈안이 돼 있는 한 국토부는 이 사업을 추진할 수 없다"고 사업 재추진 불가 의사를 거듭 확인했다.</p><p>    </p><p>원 장관은 그러면서도 "양평군민이 안타깝고, 국토부도 추진하고 싶은 사업"이라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11/img_20230711101947_5f8504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전 세종시에서 열린 타워크레인 안전점검 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그는 간담회 직후 언론 인터뷰에서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이 제시된 것과 관련, "불필요한 의혹과 정치공세로 지금은 할 수 없다"며 고속도로 재추진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그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이 제시된 것과 관련, "불필요한 의혹과 정치공세로 지금은 할 수 없다"며 "이런 정치공세를 확실히 차단시킨다는 차원에서 비상한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p><p>    </p><p>국토부는 같은 날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의혹이 제기된 고속도로 대안(강상면 종점안)이 최적의 노선이라고 강조했다.</p><p>    </p><p>국토부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대안이 예타안보다 비용이 증가하지만 그 비중은 0.8%에 불과한데, 교통량 증가로 인한 이익은 40%에 달한다"며 "종합적으로 볼 때 대안이 가장 유리한 노선"이라고 주장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873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73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202307051705155669.jpg</image>
            <pubDate>Wed, 05 Jul 2023 17:19:00 +0900</pubDate>
            <title>
                <![CDATA[KBS수신료 2500원 '분리 징수' 가결...궁금증 1문1답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기요금에 합산해 징수해온 KBS 수신료가 30년 만에 분리 징수된다. </p><p>윤석열 정부가 속전속결로 KBS 수신료 분리 징수를 추진하면서  7월 내 법안 공포 가능성이 커졌다.</p><p>    </p><p>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관한 사항’ 안건을 의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img_20230705170533_4c62dc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효재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이 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방통위는 이날 회의에서 방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가결 처리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수신료 분리 징수와 관련한 궁금증을 정리해 본다.</p><p>    </p><div><strong>질문1) 시행령 개정안은 언제부터 시행되나?</strong></div><p>    </p><p>5일 가결된 시행령 개정안은 앞으로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 재가 절차를 밟게 된다. 따라서 이르면 다음 주에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p><p>    </p><div><strong>질문2) 개정안이 시행되면 바로 분리 징수가 이뤄지나?</strong></div><p>    </p><p>KBS(EBS 포함) 수신료 월 2,500원은 1994년부터 전기요금에 통합해 일괄 징수해 왔다. 한국전력이 KBS와 계약을 통해 징수 업무를 대신해 온 것. 위탁 징수 계약 만료는 내년 말까지로 돼 있다. 따라서 분리 징수는 내년 말 이후부터 가능할 전망이다.</p><p>    </p><div><strong>질문3) TV 수상기가 있는 가정의 경우, 분리 징수 시행으로 달라지는 것이 있나?</strong></div><p>    </p><p>방송법 64조에는 'TV 소지자는 수신료를 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이 규정에 의거해 TV수상기를 보유 중인 가구는 시청여부를 막론하고 수신료를 납부해야 한다. 만일 체납할 경우 그에 따른 법 집행도 이뤄질 수 있다.</p><p>지난 2016년, 당시 방송 내용에 불만을 가진 시청자가 수신료 납부 선택권이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대법원은 "수신료는 당사자가 납부 여부를 선택할 수 없고, 방송 내용 불만을 이유로 이를 거부할 수 없다"고 판결 한 바 있다.</p><p>앞서 2006년에는 케이블시청료와 이중부담이라는 항의가 있었다. 이에 대해 헌법재판소는 KBS수신료는 특별부담금으로서 케이블수신료와 명백히 성격을 달리한다고 판결을 내렸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img_20230705170618_b4b508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가운데)를 비롯한 의원들은 5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내 방송통신위원회를 찾아 TV수신료 졸속 추진에 강력 반발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질문4) 시청료 분리 징수가 시행되면 KBS 수신료 수입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하는데?</strong></div><p>    </p><p>지금까지는 TV수상기가 없는 가구에 대해서도 수신료가 부당 징수되기도 했다. 전기료에 합쳐져서 징수된 탓에 수신료 납부 의무가 없는데도 이를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p><p>하지만 분리 징수가 되면 TV가 없는 세대와 1인 가구 등은 이런 부당 징수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어 '적극적인 ‘해지’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p><p>KBS 측은 "분리 징수가 이뤄지면 사실상 징수 기반이 취약해져 실질 수입이 크게 감소할 수밖에 없다"며 "정확히 추산할 수는 없지만 수신료 재원은 절반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p><p>징수 비용도 한전 위탁에 비해 2배 이상 더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이유 등으로 KBS의 수신료 수익은 연간 최대 4000억원 이상 증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p><p>KBS는 지난해 6934억 원의 수신료 수익을 올렸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7351</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71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202307051232139896.jpg</image>
            <pubDate>Wed, 05 Jul 2023 15:02:00 +0900</pubDate>
            <title>
                <![CDATA[“앙뚜아네트가 사는 아파트인가요?”...프랑스인이 보면 웃을 아파트 작명 수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압구정 2구역) 재건축 설계안에서 각 동마다 프랑스어로 작명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빈축과 조롱을 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img_20230705123250_29da39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파트 동마다 프랑스어 이름이 붙여져 있다. / 이하 디에이건축(압구정2구역 재건축),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    <p>설계안을 보면 새로 들어설 아파트 동수는 모두 6개다.</p><p>그런데 각 동마다 생경한 프랑스어가 붙어있고 동 번호(101~106동)는 괄호 처리돼 있다.</p>    </p><p>101동 이름은 벨르빌르, 우리말로 '아름다운 도시'란 뜻이다.</p><p>102동에 붙여진 몽소와 104동의 플로랄드파리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공원 이름들이다.</p><p>103동 튈르히는 루브르 박물관과 튈르리 궁전 사이에 있는 정원 이름이고, 105동 앙드레 시트로엥은 시트로엥 자동차 설립자 이름이다.</p><p>106동 프롬나드 플랑테는 산책길을 뜻한다.</p><p>단지 가운데에 놓여있는 12만㎡ 크기의 정원도 ‘그랑 아페제’로 명명돼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img_20230705134159_a89614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지 내 정원도 프랑스어 '그랑 아페제'로 명명돼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아파트 설계안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어이없고 창피하다"며 조롱과 비난을 쏟아냈다.</p><p>이들은 댓글에서 "외국인들이 이걸 보면 진짜 황당해 할 것" "프랑스인이 보면 실소할 것" "전형적인 천민자본주의" "격 떨어진다" "천박하다" "너무 무식해 보인다" "루이16세와 앙뚜와네트가 사는 아파트인가요?" "메종 드 푸조 하나 만들어주세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p><p>    </p><p>반감 여론이 일자 설계업체 '디에이건축'은 해명에 나섰다.</p><p>사측은 "각 동에 붙여진 이름은 동 이름이 아니고 각 동 스카이라운지 이름"이라고 했다. 이어 "처음 설계 구상 때 디자인 콘셉트를 프랑스 베르사유 궁전에서 차용한 결과"라고 부연했다.</p><p>    </p><p>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도 "6개의 스카이라운지는 파리의 성을 모티브로 큐레이션했습니다"라고 나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img_20230705123508_d96dea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압구정2구역 재건축 콘셉트로 차용된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 모습.</figcaption></figure><div></div><p>    <p>이번 설계에는 프랑스 국적의 세계적인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도 참여했다.</p><p>페로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독일 베를린올림픽 벨로드롬을 설계한 유명 건축가다.</p><p>압구정 2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34번지 일대 신현대아파트를 새로 짓는 사업으로 설계비는 144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WwuoDJSlg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7141</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70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202307051011154611.jpg</image>
            <pubDate>Wed, 05 Jul 2023 10:23:00 +0900</pubDate>
            <title>
                <![CDATA[중국산 김치 제품 10개 중 9개 '아스파탐' 첨가...먹어도 되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국내에서 소비되는 수입 김치는 대부분 중국산이다.</p><p>중국산 김치 제품 10개 중 9개 가량이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최근 아스파탐을 이달 중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물질(2B군)로 분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수입산 김치 소비와 관련해 우려감을 낳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img_20230705101149_f8dc79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국산 김치 제품이 국내 한 식자재마트에 진열돼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김치 수입액은 전년보다 20.4% 증가한 1억 6940만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입액 증가율은 2010년(53.8%) 이후 12년 만에 최고다. 2023.1.25/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수입된 중국산 김치 1,737건 중 84.5%(1,468건)가 아스파탐을 원재료로 사용한 제품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p><p>수입과정에서  김치가 너무 빨리 익어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아삭함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아스파탐을 첨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p><p>    </p><p>아스파탐은 설탕보다 단맛이 200배 정도 강한 인공 감미료로, 정해진 제품별 사용 기준치에 맞춰 사용이 가능해 최근 유행하는 '제로'가 붙은 음료, 캔디, 껌 등에 널리 쓰이고 있다.</p><p>    </p><p>문제는 김치의 경우 아스파탐에 대한 사용량 기준이 따로 없다는 점이다.</p><p>    </p><p>다행히 국내에서 김치를 제조·판매하는 대상 종가집, CJ제일제당 비비고, 풀무원 등은 아스파탐 등 인공감미료 대신 매실농축액, 설탕 등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img_20230705101258_a49744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내 김치 제조업소에서 김치를 담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은 1985년 3월 아스파탐을 식품첨가물로 지정한 상태며, 2023년 현재 약 200여개국에서 식품첨가물로 사용 중이다.</p><p>    </p><p>아스파탐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일일 섭취 허용량(ADI)만 지킨다면 건강에 문제될 게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p><p>    </p><p>실제 아스파탐은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동으로 설립한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인 JECFA에서 안전성을 평가한 결과, 식품을 통해 일일섭취허용량(ADI) 내로 섭취 시에는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평가됐다.</p><p>ADI는 사람이 평생 섭취해도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 1인당 1일 최대 섭취량을 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7/05/img_20230705101350_d2aabe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공감미료 이미지 컷. / SabOlga,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식품첨가물에 사용되는 아스파탐은 첨가량이 매우 적어 인체에 안전하다는 사실이 수차례 증명된 바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이 점을 입증하고 있다.</p><p>    </p><p>이와 관련해 식약처는 "체중 70㎏ 성인의 경우 아스파탐 2.8ｇ을 평생 매일 섭취해도 안전하다는 기준이 있다"며 우리나라는 평균 이 기준의 0.12%를 섭취하고 있어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7089</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54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202306281838578188.jpg</image>
            <pubDate>Wed, 28 Jun 2023 18:46:00 +0900</pubDate>
            <title>
                <![CDATA[외도 증거 잡으려 아내 대화 몰래 녹음...이게 왜 유죄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외도 증거를 잡으려고 아내의 대화를 몰래 녹음했다면 불법일까?</p><p>증거 확보를 위한 행위라도 자신이 직접 현장에 함께 하지 않은 경우라면 현행법 위반이다.</p><p>    </p><p>지난 2021년에 있었던 일이다.</p><p>지방에 사는 A씨는 외도가 의심되는 아내의 전화통화 내용을 몰래 녹음하기 위해 자신의 휴대전화를 집안에 두고 외출했다.</p><p>    </p><p>돌아와서 보니 아내가 누군가와 통화하는 내용이 자신의 휴대전화에 녹음돼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83911_027ca9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XanderSt, 이하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화는 아내가 남성으로 추정되는 상대방과 정을 나누는 내용이었다.</p><p>A씨는 이런 식으로 몇 달 동안 아내의 대화를 녹음했다.</p><p>    </p><p>이외에도 그는 아내의 차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달아놓고 아내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왔다.</p><p>아내는 이 사실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84003_d43725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Rawpixel.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렇게 수집된 아내의 외도 증거로 A씨는 아내와 지난해 이혼했다.</p><p>    </p><p>하지만 남자에게 돌아온 건 형사처벌이었다.</p><p>부부 관계는 아내의 외도 증거 덕분에 이혼으로 정리됐지만 증거 수집과정에서 이뤄진 행위는 모두 위법이었다.</p><p>    </p><p>자기 집안에서 아내의 대화 내용을 녹음한 행위는 언뜻 판단하기에 아내의 부적절한 행동을 가려내는 작업으로 정당할 것처럼 보였지만 법의 판단은 그렇지 않았다.</p><p>    </p><p>재판부는 비록 자신의 집에서 이뤄진 대화를 녹음한 것이라도 자신이 끼지 않은 대화를 녹음한 행위는 현행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p><p>    </p><p>이혼과정에서 확인된 증거수집 방법이 문제 있다고 판단한 아내 측이 남편을 고소했고 결국 재판으로 이어져 이같은 판결이 난 것이다.</p><p>    </p><p>재판부는 A씨에게 위치정보법(위치 추적)과 통신비밀보호법(녹음)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p><p>    </p><p>법원은 "피고인이 범행을 저지르게 된 동기가 다소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544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53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202306281648561281.jpg</image>
            <pubDate>Wed, 28 Jun 2023 16:45:00 +0900</pubDate>
            <title>
                <![CDATA[“킬러문항 만든 건 당국” 손주은 발언 다음날 불시에 세무조사 받은 메가스터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대형 사교육업체 메가스터디에 대해 국세청 세무조사가 불시에 단행됐다.</p><p>    </p><p>이 소식은 뉴시스가 28일 단독 보도했다. </p><p>    </p><p>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이날 오전 메가스터디 본사에 조사관을 투입, 세무조사를 벌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61147_f25931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세청은 28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불시에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 국세청 로고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61225_17b639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메가스터디 로고 / 메가스터디 유튜브 영상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번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가 아닌 불시 점검 차원에서 이뤄졌다.</p><p>    </p><p>때문에 학원가에서는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로 지목되는 대형 학원과 관련 인사들에 대한 압박카드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p><p>    </p><p>국세청 관계자는 "개별 세무조사 사안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p><p>    </p><p>앞서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수능에서 킬러문항을 배제하라'고 주문했고, 이어 교육부에선 사교육업체들을 겨냥해 '카르텔'이라고 지칭하는 강경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p><p>    </p><p>입시업계 관계자는 "제일 큰 회사(메가스터디)를 먼저 해야, 다른 곳을 하는 데 명분이 있지 않겠냐"고 전했다.</p><p>    </p><p>다시 말해 단일 사안으로 끝날 일이 아닐 거란 얘기로 풀이된다.</p><p>    </p><p>한편 국세청의 세무조사 착수 하루 전인 27일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은 "킬러문항을 만든 건 교육당국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라면서 "사교육은 단지 거기에 대응했을 뿐이다"라고 소신을 밝혀 주목을 끌었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65042_3677e4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은 28일 KBS2TV 더라이브에 출연해 '킬러문항'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 KBS2TV 더라이브,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손 회장은 이날 KBS2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킬러문항이 문제가 되는 건 사실이고 이것을 배제하고 공교육을 정상화하겠다는 건 동의한다"면서도, 킬러문항 책임이 사교육에 있다는 것은 오해라며 이같이 말했다.</p><p>    </p><p>그러면서 킬러문항이 나오게 된 이유로 이명박 정부의 EBS 연계 정책과 문재인 정부의 영어 절대평가를 지목하기도 했다.</p><p>    </p><p>그는 “이명박 정부에서 EBS 연계율을 70%까지 올려 수능 변별력이 떨어져 킬러문항이 생겨났고, 문재인 정부 때는 영어 절대평가로 영어 변별력이 떨어져 국어와 수학에서 어려운 문제가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p><p>    </p><p>이어서 그는 "킬러문항은 최상위 1%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문제인데 왜 이 문제가 크게 부각되는지 모르겠다"며 "킬러문항이 수능에서 배제되면 올해 다수의 학생들이 만점을 받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61327_413c6c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남 대치동 학원가를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손 회장은 정치권 등에서 ‘일타강사’를 비판하는 것에 대해 “일타강사는 정말 많은 학생을 가르쳐서 수입이 많은 것이지 고액을 받았거나 정의롭지 못한 행태로 강의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고 해명했다.</p><p>    </p><p>이어 “일타강사들은 많게는 40명까지 팀원을 데리고 있어 연간 지출도 상당히 많다. 하나의 중소기업이라고 봐야 된다”고 부연 설명하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531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52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202306281202038391.jpg</image>
            <pubDate>Wed, 28 Jun 2023 14:04:00 +0900</pubDate>
            <title>
                <![CDATA[집값 반등하는데 “그래도 사지 말라”...이유가 정말 심각하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서울 아파트 값 바로미터인 서울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84㎡가 20억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는 소식이다.</p><p>    </p><p>1년 만에 다시 '20억클럽'에 복귀한 듯한 모습이다.</p><p>이 면적대는 지난해 6월 20억 2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줄곧 하락세였다.</p><p>그러다 최근 반등하더니 지난 5월 들어 19억대에서 손바뀜이 잦아졌고 한 달 만에 거듭 20억대를 찍은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22902_acafa4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헬리오시티 아파트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잠실동에 있는 '잠실엘스' 전용 84㎡는 지난 14일 23억5000만원에 손바뀜 했다.</p><p>지난달 거래된 22억원(22일)보다 1억5000만원이 상승했다. </p><p>올해 1월 거래된 20억5000만원(18일)보다는 3억원이 뛴 가격대다. </p><p>    </p><p>단지 내 한 부동산 공인 중개사는 "급매물은 이미 다 소진됐고 호가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며 "연초와 비교하면 분위기가 딴판"이라고 말했다.</p><p>    </p><p>이런 분위기는 한국은행이 발표한 관련 지표에서도 잘 나타난다.</p><p>한국은행이 28일 내놓은 6월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0을 기록했다. 전월(92) 대비 8포인트 올랐다. </p><p>이는 2022년 5월(111) 이후 1년 1개월 만에 최고치다.</p><p>이 지수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치인 100보다 높으면 1년 후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는 뜻이고, 낮으면 집값이 내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단 뜻이다.</p><p>이 지수는 현재 7개월째 상승세다.</p><p>부동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대면 활동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수출 회복 기대 등이 한데 어우러진 결과로 풀이된다.</p><p>    </p><p>하지만 이 같은 낙관적 기대감을 우려하는 전문가들 시각은 여전히 팽배하다.</p><p>특히 데이터노우즈(리치고) 김기원 대표는 지난 26일 유튜브채널 3프로TV에 출연해 "최근 집값 상승은 극히 일부 거래에 따른 것으로, 이마저도 거래가 취소되거나 등기가 안된 허수 거래인 경우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20242_84af43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3PROTV는 26일 부동산 역전세 문제를 다룬 동영상을 공개했다. / 이하 3PROTV,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p>방송 내용에 따르면, 송파지역 최근 거래된 60여건 가운데 등기까지 간 경우는 10여건에 불과했다는 지적도 나왔다.</p><p>    </p><p>김 대표는 이어 앞으로 집값 상승이 어려운 근거를 데이터를 통해 설명했다.</p><p>그는 먼저 "지금 아파트를 구입해 임대를 놓는 경우 얻을 수 있는 임대료 수익률은 1.8%에 불과하다"며 2015년 당시 수익률 3.5%에 비해 현격히 낮다"고 했다.</p><p>그러면서 "지금은 차라리 은행 이자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한 상황이 됐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20316_6a3f16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파트를 구입해 월세를 놨을 때 얻을 수 있는 임대수익률이 서울지역의 경우 1.8%를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어, 10억짜리 아파트를 구입해 보증금 1억에 월세를 놨다면, 순투자액 9억원으로 거둘 수 있는 월세 수익이 월 135만원이라는 계산이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또 "대출 끼고 집을 구입할 때, 자기 소득으로 이자를 감당하는 '이자부담지수'가 현재 서울은 평균 331이나 된다"며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인 250을 훨씬 넘고 있다"고 분석했다.</p><p>이는 곧 집값이 여전히 과도하게 비싼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김 대표는 풀이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20351_fcff66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출을 끼고 아파트를 구입한 경우, 자기 소득으로 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주택구입 부담지수가 2023년 현재 서울의 경우 330.9를 가리키고 있다. 서울 평균치 245.3을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이자 감당이 매우 버겁다는 것을 뜻한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대표는 끝으로  "가장 심각한 문제가 남았다"며 역전세 문제를 언급했다. </p><p>그는 역전세가 다음 달부터 전국적으로 집주인이 세입자들에게 내줘야 하는 전세보증금 상환액 부족 분이 월간 1조4000억 원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데이터를 내놨다.</p><p>    </p><p>그는 "지난 2019년에도 역전세 현상이 있었다. 그땐 보증금 상환 부족 분이 월 900억~2000억원수준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20444_7f1a57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래프에서 아래 붉은색 부분이 역전세로 인해 보증금 상환액 부족분 누적액을 나타낸다. 2023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이 금액은 매월 1조 4000억원대에 달하고 서울지역만 4300억원대에 이른다. 이런 상황은 2024년 10월까지 크게 개선되지 않고 지속될 것으로 도표는 보여주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서울지역만 다음 달에 돌아오는 부족분은 4300억원이나 된다. 이런 상황은 24년 10월까지거의 줄지 않고 매달 계속될 것"이라며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p><p>그러면서 "강남권 집주인들은 대출이 많지 않은 대신 전세보증금 상환 부족 분이 가구당 7억~8억 원에 달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이유 등으로 최근 강남권 아파트 매물은 계속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8/img_20230628120519_a8efc2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래프에서 파란색 실선은 서울 송파지역의 아파트 매물량이 올들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표 아래의 막대 그래프는 해당지역의 아파트 거래 건수를 나타낸다. 거래 건수는 올들어 소폭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끝으로 "이런 데이터들을 근거로 향후 집값의 방향을 봐야 한다"며 "앞으로 사회적으로 심각한 뉴스가 쏟아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집값 대세 상승을 논할 수 있겠나? 지금은 정말 살얼음판이라고 보면 된다"고 현 부동산 시장을 평가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sNEOqFtRx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528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51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202306271803387317.jpg</image>
            <pubDate>Tue, 27 Jun 2023 18:15:00 +0900</pubDate>
            <title>
                <![CDATA[“마치 예감한 듯 아버지는...” 고 주석중 교수 아들이 남긴 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div><p>얼마 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고(故) 주석중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의 장남 주현영씨가 유족을 대표해 추모객들에게 감사의 글을 올렸다.</p><p>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지난 26일 페이스북에 주현영씨가 추모객들에게 쓴 감사 메시지를 대신해서 공개했다.</p><p>    </p><p>주현영씨는 글에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별이라 이루 말할 수 없이 슬프고 비통했지만, 정말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아버지가 평소 어떤 분이셨는지 얘기해 주시고, 진심 어린 애도를 해 주셔서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img_20230627180411_260e13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9일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주석중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빈소에서 조문객들이 조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장례를 마치고 며칠 뒤 유품을 정리하러 연구실에 갔다고 했다. </p><p>거기서 그는 책상 아래 박스에 널려진 라면수프들을 봤다며 식사 시간 내기도 어려워서, 아니면 그 시간조차 아까워 생라면을 부숴 드시고 수프만 버려둔 게 아닌가 싶었다며 가눌 길 없는 마음을 토로했다.</p><p>    </p><p>그는 이어 “아버지 빈소가 마련된 첫날 펑펑 울면서 찾아온 젊은 부부가 있었다"면서 "갑작스러운 대동맥 박리로 여러 병원을 전전하였으나 어려운 수술이라며 모두들 기피하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 아버지께서 집도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었노라며 너무나 슬퍼하셨다”고 회상했다.</p><p>    </p><p>그러면서 “아무리 위험한 수술이라도 ‘내가 저 환자를 수술하지 않으면 저 환자는 죽는다는 생각이 들면 내가 감당해야지 어떡하겠냐’고, ‘확률이나 데이터 같은 것이 무슨 대수냐’고 그러셨던 아버지 말씀이 떠올랐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img_20230627180620_6b13df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9일 고 주석중 교수 장례식에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글에서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얼마 전 어머니께 뜬금없이 하신 말씀도 전했다. </p><p>“지금껏 원 없이 살았다. 수많은 환자들 수술해서 잘 됐고, 새로운 수술 방법도 좋았고, 논문도 많이 썼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소명을 다한 듯하여 감사하고 행복하다”고.</p><p>    </p><p>그는 "아버지는 마치 당신 운명을 예감이라도 하신 게 아닌지..."라며, "아버지의 자취가 너무나 그리울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p><p>    </p><p>끝으로 그는 "많은 분들께서 아버지를 따뜻하고 순수한 가슴을 지닌 사람으로 기억해 주셨다"며 </p><p>"아버지 가시는 길 배웅하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img_20230627180738_96b006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주석중 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의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주석중 교수는 지난 16일 오후 1시20분쯤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패밀리타운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다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에 치여 숨을 거뒀다.</p><p>    </p><p>그의 사망 소식에 노환규 전 대한의협 회장은 “대동맥 분야에서 탁월한 인재 중 인재로, 이런 인재는 대체 불가능하다"며 그의 죽음을 가슴 아파했다.</p><p>    </p><p>그는 이어 "그의 부재로 인해 누군가는 살아날 수 있는 소생의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 한 사람의 비극으로 끝나지 않는다. 하늘의 뜻이지만, 너무나 슬픈 일”이라고 토로한 바 있다.</p><p>    </p><p>고 주석중 교수는 지난 2020년 서울아산병원에서 대동맥질환 전담팀을 꾸려 대동맥 박리를 치료해온 결과, 수술 성공률을 약 98%까지 높였다는 연구성과를 발표한 바 있다.</p><p>대동맥 박리는 찢어진 대동맥이 파열될 우려로 초응급 수술이 필요하고 수술 자체도 고난도라 치료가 매우 어렵다.</p><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511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49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202306271620096030.jpg</image>
            <pubDate>Tue, 27 Jun 2023 16:39:00 +0900</pubDate>
            <title>
                <![CDATA[천천히 갚으라는 친구 말, 안 갚아도 된다는 뜻?...투표 글 올라오자 네티즌  '발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친구에게 돈을 꿨는데 친구가 '천천히 갚아도 돼'라고 했다면 언제쯤 갚아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다."</p><p>    </p><p>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한 누리꾼이 이런 질문으로 투표를 실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img_20230627162046_678657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ViDI Studio,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런데 이 투표는 "나열된 선택 항목들이 적절하지 않다"는 비난을 사며 네티즌들로부터 예상치 못한 뭇매를 맞았다.</p><p>    </p><p>게시자는 "내가 카드값이 좀 모자라서 친구한테 200만원 정도 빌렸다"면서 친구에게 "최대한 빨리 갚겠다고 했더니 친구가 '천천히 갚아도 돼'라고 하더라고. 그런데 보통 천천히 라면 어느 정도 기간을 얘기하는 거지?"라고 글을 올렸다.</p><p>    </p><p>그리고 그 밑에 임의로 선택지를 정해 투표창에 내걸었다. </p><p>선택지는 2년, 3년, 5년, 안 갚아도 됨 이렇게 4개였고 복수응답은 불가였다.</p><p>    </p><p>어쨌든 투표 참가자가 47명일 때까지의 결과치는 다음과 같았다.</p><p>2년 안에 갚으면 된다가 55%(26명)로 가장 많았고, 안 갚아도 된다고 답한 응답자도 40%(19명)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p><p>이어 5년 안에 갚으면 된다는 4.3%(2명), '3년'은 제로(0명)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img_20230627161159_eafa71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라인드에 올라온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갈무리돼 올라와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내용은 오늘(27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갈무리돼 올라왔다.</p><p>그러자 네티즌 반응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튕겨 나갔다.</p><p>한마디로 "선택지 자체가 잘못돼 있고 양심이 없다. 안 갚겠다는 게 왜 들어가 있냐?"는 반응이었다.</p><p>자기는 돈 (친구에게) 빌려주기 싫고,  친구 돈은 떼먹어도 된다는 속셈인가? 라는 취지의 댓글도 있었다.</p><p>    </p><p>네티즌들은 대체로 "200이면 최대한 빨리 갚거나, 천천히 갚는다 해도 3~4개월, 늦어도 1년 안에는 갚아야 한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뤘다.</p><p>간혹 "친구랑 돈 거래 절대 하면 안 된다"라든지 "친구라면 돈 안 빌린다. 빌려 달라고 하면 친구를 버려야 한다"는 냉정한 답변도 보였다.</p><p>    </p><p>반면 "친구가 돈을 빌려 달라고 하면 받을 생각 없이 주는 거라 안 갚아도 되는 것"이라는 의리파 응답도 여럿 눈에 띄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497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47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202306271125496606.jpg</image>
            <pubDate>Tue, 27 Jun 2023 11:46:00 +0900</pubDate>
            <title>
                <![CDATA[“비싸도 아깝지 않아”...반려견 오마카세 전문점까지 등장했다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기른다.' </p><p>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면서 흔히 쓰이는 말이다.</p><p>아이를 직접 낳아 키우는 것 못지 않게 애완 동물을 보육(?)하는데 비용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는 뜻이 담겨있다.</p><p>그러다 보니 건강식부터 미용실, 세탁소, 호텔, 병원, 보험, 생활용품까지 반려동물 전용 상품이 없는 분야가 없다.</p><p>    </p><p>최근 서울 청담동에는 반려견을 위한 오마카세 전문 카페까지 생겨 눈길을 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img_20230627112640_35699f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반려견 오마카세 직접 가봤습니다' 동영상의 한 장면 / 조선비즈,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선비즈 기자는 최근 이곳 오마카세를 탐방 취재해 보도했다.</p><p>기자의 방문기를 잠깐 소개한다.</p><p>보도 내용에 따르면, 기자는 예약시간에 맞춰 반려견과 함께 이 카페를 찾았다.</p><p>기자가 도착하자 카페 직원이 자리를 안내했다. </p><p>이어 기자의 반려견에게 구찌에서 제작한 130만원 상당의 '펫코트' 착용을 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img_20230627112718_482f22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펫코트를 입고 있는 반려견. / 14F일사에프,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식탁에는 반려견의 이름이 적힌 환영 쪽지와 반려견 음식 안내표가 함께 놓여있었다.</p><p>    </p><p>7가지 코스 요리가 나오며, 소형견(7㎏ 미만) 기준 5만8000원, 중형견(7㎏ 이상 15㎏ 미만) 6만 8000원, 대형견(15㎏ 이상) 7만8000원의 가격이다.</p><p>기자는 반려견이 먹는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img_20230627112753_d64ae9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반려견 오마카세 직접 가봤습니다' 동영상의 한 장면 / 이하 조선비즈,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p>식재료는 주로 호주산 캥커루 고기, 노르웨이산 연어, 미국산 소고기 등을 쓴다.</p><p>예약 때 미리 반려견의 알러지나 식습관을 알리면 이에 맞춰 음식이 준비된다.</p><p>메뉴는 전부 ‘휴먼 그레이드(사람이 먹을 수 있는 식품 수준의 등급)’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p><p>    </p><p>이 곳을 운영하는 최선아 대표는 “사람도 돌 잔치, 회갑 잔치를 하듯 강아지에게도 이런 이벤트를 열어주고 싶어하는 견주들이 많이 있다는 데 착안해 이 곳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p><p><p>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거 유튜브에서 그냥 개그 소재로 본거 같은데 진짜 나왔네" "진짜 개팔자가 상팔자네" "뭐 견주가 만족한다면야" "와 이거 난 왜 이해가 안된다. 인정 못하겠다." " 자기들이 좋다면 쓰는 건데, 나로서는 너무 충격적인" 등의 반응이 나왔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7/img_20230627112830_369d15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급 이탈리안 식당에서 내놓은 듯한 음식이 반려견을 위해 제공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한국은 지금 반려견, 반려묘 육아 삼매경에 빠졌다.</p><p>아기 출산율이 0.78로 떨어져 있는 이면에는 그 빈자리를 반려동물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p><p>이미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시대에 돌입했다. </p><p>분윳값보다 더 비용이 들더라도 '댕냥이'에게 쓰는 지출을 아끼지 않는다. </p><p>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서 국내 반려견, 반려묘 수는 2021년 742만 마리에서 지난해 798만 마리로 증가했다. </p><p>국내 2370만 가구 중 4분의 1이 반려견(19.0%)이나 반려묘(7.1%)를 키우는 집이다. </p><p>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602만 가구로 716만 명에 이르는 1인 가구수에 근접하고 있다.</p><p>전문가들은 반려동물이 자녀의 빈 자리를 대신하는 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본다. </p><p>기존 자녀의 역할을 반려동물이 충분히 메우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p><p>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반려동물 문화는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부터 반려동물의 인격화에 돌입한다.</p><p>    </p><p>한 전문가는 이와 관련해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대부분의 육아 영역까지 침투했다"며 "가정 내 소통 부재를 완화해 온 자녀의 역할을 대신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의 역할은 더 커지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4796</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8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202306221431226610.jpg</image>
            <pubDate>Thu, 22 Jun 2023 14:48:00 +0900</pubDate>
            <title>
                <![CDATA[“킬러 문항 없앤다?”...벌써부터 '풍선효과' 보이는 사교육 시장]]>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img_20230622143150_6aef7f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학원 창문에 '킬러문제' '변형문제' 라는 표지가 붙어 있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킬러문항 없애고 쉬운 수능을 하면 학원가에는 또 다른 대박이 기다리고 있다."</p><p>입시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박 모 씨가 최근 온라인에 올린 글의 요지다.</p><p>    </p><p>그의 말처럼 실제 사교육 시장의 대표 주자 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는 또 다른 돈 냄새를 찾아 발빠르게 '마케팅 대상'을 갈아타고 있다.</p><p>    </p><p>강남 학원가는 이미 학부모들을 모아 놓고 이른바 '준킬러 마케팅'에 들어간 모습이다.</p><p>"150일 동안 열심히 하면 우리 아이들 만점 받을 수 있다" "여러분 자녀들, 상위권 도약의 기회다"</p><p>    </p><p>'수능에서 당장 킬러 문항을 없애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침에 대응해 학원가는 이제 상위권 학생 대신 중하위권을 겨냥한 수능 마케팅으로 전환을 꾀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img_20230622143225_550274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강남 대치동 학원가를 한 여학생이 지나가고 있다. 기사내용과 관련 없는 자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씨는 글에서 "불안은 최고의 사교육 마케팅이다. 대부분 학원가는 불안을 조장한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정부가 불안을 조장했다"고 주장했다.</p><p>    </p><p>그러면서 "학원가에서 조장하는 불안과 정부가 조장한 불안이 합쳐져 결국 학원은 대박을 칠 것이고, 반대로 사교육비는 되레 늘게 될 것"고 단언했다.</p><p>    </p><p>그는 또 "이번 윤 대통령의 수능 발언으로 입시 관련 주가가 느닷없이 큰 폭으로 뛰었다"며 시장의 풍선효과를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img_20230622143326_d63aa8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지침 발언으로 입시 관련 주가가 큰폭으로 올랐다.</figcaption></figure></div><p>이어서 요즘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의대 입시 편식 현상과 관련해, 그는 이번 '수능 지침'이 더 큰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p><p>    </p><p>그는 "의대 정시 합격자 중 재수생 비율이 무려 42%에 이른다"며 "의대 정시는 사교육 시장의 최대 먹거리"라고 말했다.</p><p>    </p><p>이 말은 수능이 쉬워지면 학원가는 '이번 수능이 절호의 기회다. 남은 기간 반수라도 해서 의대에 가자'고 부추길 게 뻔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p><p>    </p><p>끝으로 그는 "윤석열 대통령은 사교육 카르텔을 없애겠다고 한다"며 "하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사교육 카르텔의 최대 주역은 정부 아니면 대통령이 아닐까 싶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img_20230622143414_58823b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교육부는 지난 21일 발표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방안’에서 당초 일반고로 전환하기로 한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를 그대로 존치하기로 했다.</p><p>이에 대해 교사 노조 등 단체들은 "특목고 등 고교 서열 체제가 유지된다면 사교육은 더욱 기승을 부릴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p><p>    </p><p>정부는 이날 공교육 대책에 이어 오는 26일엔 사교육 종합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그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85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7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202306221036053365.jpg</image>
            <pubDate>Thu, 22 Jun 2023 10:51:00 +0900</pubDate>
            <title>
                <![CDATA[쪼민 채널, 개설 한달 만에 20만 돌파... 전여옥은 이번에도 '쌍심지' 켰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조국 전 법무부 장관 조민 씨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p><p>그는 21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 소식을 전하며 "어젯밤에 비 오는 길거리 산책하다가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할 말을 잃었다”며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img_20230622103623_e848eb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민 씨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이 소식을 전하며 "어젯밤에 비오는 길거리 산책하다가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너무 감동 받아서 할 말을 잃었다”며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밝혔다. / 이하 쪼민 minchobae,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함께 올린 사진에는 휴대폰을 보다 놀란 표정으로 한손으로 입을 막으며 기뻐하는 그의 표정이 담겨있다.</p><p>    </p><p>그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는 개설 12일 만인 지난달 24일 구독자수 10만명을 넘어서며 출발부터 큰 주목을 받아왔다.</p><p>    </p><p>이번 20만 돌파는 채널 개설 한 달 만에 만들어진 기록이다.  </p><p>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 반응도 잇따랐다.</p><p>댓글에는 "저렇게 좋은 모습 보여주는 거는 정치를 떠나서 진짜 존경스러움" "의사 말고 이참에 백만 유튜버" "조민 20만 돌파 축하한다. 뭐든지 열심히 살아라" 등의 응원이 이어졌다.</p><p>    </p><p>반면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작심한 듯 자신의 블로그에 조 씨에 대한 반감 글을 올려 관심을 끌기도 했다.</p><p>전 전 의원은 21일 '행복한 그녀 쪼민?'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민은 의사 가운이 버거웠을 것이다. '자질' 하나만으로 의사 노릇, 힘들었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p><p>그는 "의사면허 반납? 정확히 말하면 '면허 취소'다. 가짜 의사, 돌팔이 의사에서 벗어나니 그녀는 아주 행복해 보인다"며 "바로 어제만 해도 기가 팍 죽었더니만 구독자 20만 돌파에 감동받아 할 말을 잃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p><p>    </p><p>또 "자성하는 마음이 겨우 하룻거리였다. 워낙 꼼수로 얻은 의사 면허니 박탈당해도 아쉬울 필요가 없다"며 "가짜 표창장, 가짜 경력 등 모두 부모의 조작이기 때문"이라고 했다.</p><p>    </p><p>이어 조 씨가 지인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는 모습을 찍어 올린 것을 언급하며 "굳이 자수성가한 친구 차 인증샷 빵빵 찍는 조민의 못 말리는 천성"이라며 "'그대가 조작' 그 집안 그 핏줄 틀림없다"라고까지 했다.</p><p>    </p><p>앞서 조씨는 '유튜브 구독자 20만 돌파' 하루 전인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논란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자성하는 마음으로 이미 계획된 봉사활동만 잘 마무리한 뒤 의료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의사면허를 반납하고 겸허히 관련 재판 결과를 기다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p><p>    </p><p>한편 구독자 20만을 돌파한 조 씨의 유튜브 채널에 현재까지 올라온 동영상은 모두 합쳐 6개가 전부다. </p><p>조씨는 지난 19일 ‘국내여행-춘천 1편! 여자끼리 우당탕 캠핑’이란 제목으로 6번째 영상을 올렸다.</p><p>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13만회를 넘어섰으며, 댓글 3200여개가 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img_20230622103848_38b15e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올라온 6번째 영상물은 조민 씨의 춘천 여행기를 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img_20230622103923_6acb14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img_20230622103936_26b48f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2/img_20230622104002_abaaf4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72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6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202306211708584426.jpg</image>
            <pubDate>Wed, 21 Jun 2023 16:56:00 +0900</pubDate>
            <title>
                <![CDATA[“조선업 초호황인데...정말 이해 못할 상황” 또 한번 놀란 네티즌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한국 조선산업이 10년 불황을 딛고 초호황기를 맞고 있다고 한다.</p><p>특히 기술력을 앞세워 LNG선은 물론 대체연료 선박시장에서도 단연 세계 1위 수주량을 달리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63611_a1af06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조선 산업이 10년 불황을 극복하고 수퍼사이클 초호황기를 맞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증시에서도 조선 관련주는 연일 치솟는 상황이다.</p><p>일감은 넘쳐나고 일한 사람은 태부족이다.</p><p>정부에서는 조선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매년 5000명씩 외국인력을 투입하는 방안까지 추진할 정도다.</p><p>    </p><p>그런데 어찌 된 영문일까?</p><p>이런 인력난에도 조선소 직원들 급여는 예상외로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p><p>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울산의 한 대형조선소 협력사들의 급여수준을 보여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p><p>이들 협력사가 기능공을 구한다며 내건 급여는 시급 9650~1만원 선이다. 식대 제공 조건이 없는 걸로 봐서 식대를 빼고 나면 최저 시급 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64134_c6c0c6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64028_524c63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선체 밑에서 작업하는 용접공의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sashalexander,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    </p></div><p>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일이 쉬우면 모를까 저 돈 받고     중노동을     할 이유가 없다" "용접을 1만원 주면 누가 가나" "조선업을 떠받치는 건 후려치기 하청 경제다" "우리 동네 고깃집 아르바이트가 시급 1만 2000원이다" 등 반감을 쏟아냈다.</p><p>    </p><p>앞서 지난 10일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선소 5년차 직원의 급여표가 올라와 네티즌들 공분을 샀던 바다.</p><p>조선소 직원인 네티즌 A씨는 '조선소 5년차 호구 월급 받았다'는 제목으로 자신의 급여 명세서를 공개했다.</p><p>    </p><p>명세서 내역에는 기본급 216만원, 시간외수당 144만원, 연차수당 17만원에 각종 세금 등을 제한 실수령액 330만원이 찍혀 있다. 그것도 연장 61.5시간, 휴일 72시간을 일해서 받은 대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64256_b0e846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네티즌들은 노동 강도에 비해 급여 수준이 너무 낮다며 격한 반응을 나타냈다.</p><p>이들은 "저 정도면 500도 적다" "풀로 달리셨네" "겁나 적네. 저러니 조선소를 안 가지" "인력난 이유가 있었네" "차라리 배달이 낫다" "조선업 수퍼사이클 이딴 소리 하지 말라고" 등 불만 섞인 댓글을 이어갔다.</p><p>    </p><p>한편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부족한 조선업 생산직 인력은 1만 2872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61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5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202306211229347016.jpg</image>
            <pubDate>Wed, 21 Jun 2023 14:02:00 +0900</pubDate>
            <title>
                <![CDATA[앞 범퍼 번호판에 고라니 달고 다닌 차주...서둘러 해명 나섰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새끼 고라니 사체를 차 범퍼에 달고 다닌다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 제보 글이 언론에 보도되는 등 빠르게 전파를 타자, 뒤늦게 이 사실을 안 해당 차주가 서둘러 '보배드림'에 장문의 해명 글을 올리며 상황 수습에 나섰다.</p><p>    </p><p>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아카라이브에는 '로드킬 사고를 당한 새끼 고라니 사체를 차량 범퍼에 달고 다니는 운전자'라는 제보 글이 관련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23010_103b6e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드킬 사고로 숨진 새끼 고라니 사체가 차량 앞 범퍼에 끼여서 매달려 있다./ 이하 온라인커뮤니티 아카라이브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진에는 지하 주차장에 세워진 검은색 승용차 앞 범퍼에 새끼 고라니 사체가 걸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p><p>로드킬 순간 충돌 여파로 차량 번호판은 떨어져 나간 것으로 보인다.</p><p>    </p><p>또 다른 사진엔 해당 차량이 이후 자리를 옮겨 한 아파트단지 옆 도로변에 주차돼 있는 모습이 나온다.</p><p>    </p><p>차량 범퍼에는 여전히 고라니 사체가 달려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23042_9a5a15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전히 차량에 매달려 있는 고라니 사체.</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낮에도 저러고 다닌 거 보면 무슨 생각인지" "(앞차가) 룸미러로 보고 화들짝 놀라겠네" "썩으면 더 꺼내기 힘든데" "주행 중에 자연스럽게 빠지는 걸 기대한 듯" "엠블럼 같은 느낌으로 다니나 보네" "다른 고라니들한테 선전포고하는 걸 수도" 등 불쾌한 반응을 쏟아냈다.</p><p>    </p><p>"음주운전?" "운전자가 고리니 사체를 훈장처럼 생각하는가 보다" 등 갖가지 의혹도 이어졌다.</p><p>    </p><p>이런 상황을 뒤늦게 확인한 차주는 부랴부랴 해명에 나섰다. </p><p>차주는 "너무 추측성 댓글들이 난무해서 글을 쓰게 됐다"고 운을 뗐다.</p><p>    </p><p>그는 글에서 "사고는 산내분기점에서 남대전IC로 넘어가는 도중에 난 것으로 시간은 6월 20일 밤 12시 30~35분 경 사이"라고 했다.</p><p>    </p><p>이어 "퍽 소리가 크게 난 것도 아니고 그냥 도로에 좀 파인 것을 밟은 듯한 소리만 났다"며 "집에 주차하고 차를 둘러볼 생각도 않고 차 뒤쪽으로 걸어서 집에 들어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p><p>    </p><p>그러면서 그는 이 상황을 알게 된 것은 아침 출근길 차에 기름을 넣을 때였다고 설명했다.</p><p>주유소 사장이 발견해 알려줘서 그때서야 인지했다는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34535_81f7b6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주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해명 글의 일부.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결국 "출근도 못하고 바로 견인을 불렀다"며 "카센터로 옮기는 도중 시간이 일러 일단 차를 내려놓고 도로 갓길에서 기다렸다. 그때 사진이 찍힌 것 같다"고 해명했다.</p><p>    </p><p>그의 이어진 설명에 따르면 그 이후 차량은 카센터로 들어갔고, 구청 담당자가 와서 마침내 고라니 제거 작업은 마무리됐다.</p><p>    </p><p>그는 "여러분 추측처럼 음주운전 일절 없었다. 단지 인지가 늦어서 생긴 해프닝이니 정신이 이상하다는 등의 말씀 삼가해 달라"며 장문의 글을 마쳤다.</p><p>    </p><p>그의 해명을 들은 네티즌들은 댓글에서 "얘기는 돌고 돌면 항상 와전되더군요" "맘고생 심했겠네요" "고라니를 낀 채로 계속 GO라니" "액 땜 했다 하세요" "고라니 사체는 구청에서 빼 주는 거군요" "의문이 풀렸네요"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531</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4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202306211016209414.jpg</image>
            <pubDate>Wed, 21 Jun 2023 10:29:00 +0900</pubDate>
            <title>
                <![CDATA[“무료 과외 하든가”...일타강사들 불만 표출했다가 여론 뭇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윤석열 대통령이 공교육 과정 내 수능 출제를 주문한 데 대해 일타 강사 등 유명 강사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나서자, 여론이 차가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p><p>    </p><p>이런 가운데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1타 수학강사 현우진 씨를 향해 대놓고 쓴소리를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01718_cf3a09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 / 뉴스1TV,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현 씨는 앞서 지난 17일 윤석열 대통령의 공교육 과정 내 수능 출제 방침에 "애들만 불쌍하다"고 반발했다.</p><p>    </p><p>그러자 전 전 의원은 "그렇게 애들이 불쌍하면 '킬링 문항' 개인과외도 24시간, 문제집도 무료 배포하라"고 비난했다.</p><p>    </p><p>그는 20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왜 킬링 문항이 있어야 하나”면서 “(수능은) 대학 강의를 이해할 기본을 가리면 될 일이다. 킬링 문항은 고난도 문제를 내서 아이들 떨구는 말 그대로 ‘킬링’ 아니냐”고 말했다.</p><p>    </p><p>그는 “윤 대통령의 ‘NO 킬링 문항’은 정말 옳은 말이다. 그런데 일타강사들(은) 1년에 100억을 벌면서 ‘탐욕의 선동’”을 하고 있다며 “이게 정상인가. 부모들 등골 뺀 값”이라고 지적했다.</p><p>    </p><p>이어 “제가 기가 찬 것은 ‘애들이 불쌍하다’ 이 말이다”면서 “딱 ‘난민 받아야 한다’던 난민 홍보 대사 정우성하고 똑같다. 진짜 애들이 불쌍하면 킬링 그만하자”고 강조했다.</p><p>    </p><p>앞서 메가스터디 소속 수능 수학 강사인 현 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애들만 불쌍하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출제와 관련한 관련 부처 주문에 반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01819_84c270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학영역 현우진 강사. /  메가스터디,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현 씨는 학원에서 받는 연봉만 200억 원대로 알려졌다.</p><p>2017년엔 “소득세가 130억 원”이었다고 직접 인증하기도 했다.</p><p>    </p><p>윤석열 대통령의 주문에 이견을 단 일타 강사는 현 씨뿐만이 아니다.</p><p>역사 과목을 가르치는 유명 강사 이다지 씨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학교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수능을 칠 수 있게 하라는 메시지라..." 라는 부정적 뉘앙스의 글을 달았다가 며칠 뒤 삭제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01923_34b462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역사영역 이다지 강사 /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1/img_20230621102038_a585b5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어영역 이원준 강사. / 메가스터디,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국어강사인 이원준 씨는 "섣부른 개입은 문제 해결책이 아니라 원인이 된다"며 직격하기도 했다.</p><p>    </p><p>일타 강사들의 이 같은 불만 표출에 여론은 한마디로 '어이없다'는 반응이다.</p><p>    </p><p>정부 정책 방향의 옳고 그름을 떠나, 사교육 중심의 비정상적 교육 풍토 속에서 매년 수십 억~수백 억 원을 벌어 들여온 최대 수혜자들이 전면에 나서서 정책을 비판하는 게 타당하냐는 지적이다.</p><p>    </p><p>일부 일타강사들이 SNS를 통해 호화로운 생활을 과시해온 점도 부정적 기류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p><p>"애들한테 번 돈으로 수입차 사고 호화주택에 살면서 그걸 자랑하는 게 교육자의 태도라 할 수 있느냐" 등의 비난이 나온 이유다.</p><p>    </p><p>이 외에도 누리꾼들은 "수능을 배운 거에서만 내라는 게 왜 잘못이냐” “밥줄 끊길까 봐 그러냐” “학생들 위하는 척 글을 올린 건 경솔했다” “솔직히 살면서 알 필요가 전혀 없는 고난도 문제 한두 개라도 맞추려고 부모님이 노후 대책까지 포기하면서 학원에 다녀야 하는 현실에 처한 아이들이 제일 불쌍하다” 등 비판 목소리를 쏟아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466</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3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0/202306201723219472.jpg</image>
            <pubDate>Tue, 20 Jun 2023 17:41:00 +0900</pubDate>
            <title>
                <![CDATA[“마음의 병 앓고 있는 아이들”...현직 교사가 말하는 중딩들 태도를 보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지난 6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현직 교사라고 소개한 이가 '요즘 중학생들 태도'를 문제 삼은 글을 올리자, 네티즌들 사이에 공방이 벌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0/img_20230620172358_748e7c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의 한 학원가에서 학생들이 오가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으로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글쓴이는 '현직 교사가 말하는 요즘 중딩 특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항목을 나열했다.</p><p>    </p><p>다음은 그가 나열한 내용 중 일부다.</p><p>    </p><p>   1.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진짜 못한다. 오죽하면 이런 말 들으면 감동할 지경.</p><p>2. 대학교인지 중학교인지 모르겠음. 체육 하기 싫다고 교실에서 자체 휴강하는 애도 봤고 아침마다 커피 사 들고 옴.</p><p>   3. 지각에 스스로 관대함. 지각하면 뛰지도 않고 아예 '늦지 뭐'하면서 천천히 걸어옴.</p><p>   4. 스스로 생각을 못 함. 연필 안 가져왔으면 뭐든 빌려야 하잖아? '저 없는데 어떡해요' 이러고 있음.</p><p>   5. 기본적으로 아픈 걸 못 참음. 물론 진짜 아프면 쉬어야지. 근데 진짜 조금 아픈 것(ex. 다리 삠)도 조퇴, 결석 그냥 함.</p><p>6. 우울증 증세 있는 애들 엄청X1000000 많음.</p><p>    </p><p>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하는 의견과 반발하는 의견으로 양분됐다. </p><p>공감하는 쪽의 네티즌들은 댓글에서 "벌점이든 규칙이든 엄격히 적용해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야 하는데..." "학부모들은 죄다 공감할 듯" "중학교부턴 좀 강하게 교육해야 하는데 교권이 너무 무너짐" "15년 뒤면 저 애들이 사회로 나올텐데..." "정말 심각한데 다들 쉬쉬하고 있음" 등 우려와 걱정을 쏟아냈다.</p><p>    </p><p>반면 반대쪽에 있는 네티즌들은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안 하는 건 세대 불문임" "(성인들도) 잘못한 일 있어도 우선 따지고 든다" "중딩 90% 이상 사춘기 때는 다 그랬다" "다리 삔 거면 조퇴하는 거 맞지" "담배 피우고 여선생이랑 싸우고, 치마 속 몰래 찍고, 학폭도 그때가 더 심했음" 등의 반론이 적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0/img_20230620172427_07eb0e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myboys.me,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와 관련,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런 현상에 대해 단순한 아이들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안고 있는 문제로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p><p>이들은 "사회가 온통 암울한 얘기들뿐이다. 애들에게 노답이라 말할 자격이 있나?" "요즘 우울증에 시달리는 아이들이 많아진 이유다"는 의견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p><p>    </p><p>이들 지적대로 실제 아이들 우울증은 예상외로 심각한 수준이다.</p><p>글쓴이가 지적한 항목 중에도 아이들의 우울증 문제가 언급되고 있다.  </p><p>지난 19일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실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2019년 3만 3536명에서 2021년 3만 9870명으로 1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p>불안 장애도 2019년 1만 6797명에서 2021년 2만 3593명으로 급증했다.</p><p>    </p><p>한 정신과 전문의는 "학생들의 등교 거부나 수업 이탈, 거침없는 욕설 등 이해하기 힘든 태도들을 보게 되는 것은 학원 또는 입시 스트레스 등 강요와 부담감에 눌려 나타난 우울증 표현으로 볼 수 있다"는 진단을 내놓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32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2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0/202306201353599083.jpg</image>
            <pubDate>Tue, 20 Jun 2023 13:46:00 +0900</pubDate>
            <title>
                <![CDATA[“연봉 순? 수도권 근무?”...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 순위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국내 공기업들 가운데 대학생들이 가장 가기를 원하는 곳은 어디일까?</p><p>구인구직업체 인크루트가 6년째 조사를 해왔는데, 한번도 1위를 내주지 않은 곳이 있다. </p><p>바로 인천국제공항공사다.</p><p>    </p><p>인크루트는 지난달 전국 대학생 847명을 대상으로 공기업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p><p>조사 대상 기업은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시장형·준시장형 공기업 32곳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0/img_20230620121043_ba0f08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알리오'의 공시 자료</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사 결과 응답자의 13.1%가 '가장 일하고 싶은 공기업'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를 꼽았다.</p><p>이유는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이 21.6%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선도기업 이미지(18%), 만족스런 급여와 보상제도(15.3%) 순이었다.</p><p>2023 공공기관 채용정보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신입 연봉은 약 4720만 원이다.</p><p>    </p><p>입사 희망 공기업 2위는 한국전력공사(8.6%)였다. 한전도 6년 연속 2위를 기록했다. </p><p>선호 이유로는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제도(28.8%)를 가장 많이 꼽았다. </p><p>한국전력공사의 신입 연봉은 약 3760만 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0/img_20230620121354_1b95ba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크루트 자료</figcaption></figure><div></div></div><p>3위와 4위는 한국철도공사(7.8%), 한국공항공사(7.6%)였다. 5위는 한국조폐공사(5.7%)가 차지했다.</p><p>한국철도공사는 작년 조사에서 10위를 기록했으나 올해 3위로 수직 상승했다. </p><p>이곳의 신입 연봉은 약 344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p><p>한국공항공사는 선호 이유가 구성원으로서 자부심(18.8%)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p><p>신입 연봉은 3700만원 안팎이다.</p><p>한국조폐공사는 만족스런 급여가 가장 많은 선호 이유였으며, 연봉은 약 3600만원대이다.</p><p>이어 한국전력기술(5.0%), 한국도로공사(4.8%), 한국마사회(4.5%), 한국수자원공사(4.1%),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3.7%)가 가고 싶은 공기업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p>각 기업의 신입 연봉은 한전기술이 3600만원, 도로공사 3800만원, 마사회 3850만원, 수자원공사 3930만원, 방송광고진흥공사 4050만원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0/img_20230620122513_979c05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국제공항의 야경 / 인천공항 Incheon Airport,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이번 조사에서 남녀 대학생들간 선호도는 다소 차이를 보였다.</p><p>남자 대학생은 한전(12.4%)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이어 인천국제공항공사(9.8%), 한국철도공사(9.8%), 한국공항공사(6.9%) 등 순이었다.</p><p>반면 여대생은 인천국제공항공사(15.4%)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다음으로 한국공항공사(8.0%)와 한국조폐공사(6.6%), 한국철도공사(6.4%), 한전(6.0%) 등의 순이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249</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2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0/202306201005307978.jpg</image>
            <pubDate>Tue, 20 Jun 2023 10:30:00 +0900</pubDate>
            <title>
                <![CDATA[“모든 정년 퇴직자에 신차 평생 25% 할인해달라”...현대차 노조가 귀족인 이유]]>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현대차 노조가 올해 임단협에서 큰 폭의 임금인상안을 제시하기로 한데 이어 모든 정년 퇴직자에게 2년마다 신차 25%를 할인해 달라는 요구를 내걸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p><p>20일자 조선일보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25년 이상 장기근속한 정년 퇴직자에게 적용되는 신차 25% 할인(매 2년 1회)제도를 이같이 확대 적용해 달라고 임단협 요구안에 담은 것으로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0/img_20230620100551_ca1804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자동차 노사 교섭대표들이 지난 13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3년 임금협상 상견례'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노조는 퇴직자들 헌신에 대한 예우 차원이라고 했다.</p><p>    </p><p>신차를 25% 할인하게 되면 차 값은 원가를 밑돌게 된다. </p><p>결국 그 손실은 소비자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p><p>    </p><p>현대차에선 매년 2500명 가량이 정년퇴직한다고 한다. </p><p>    </p><p>노조 요구대로라면 퇴직자들은 5000만원짜리 차량을 2년마다 3600만원(재직자·퇴직자 현금 할인 3% 포함)에 살 수 있다.</p><p>    </p><p>현대차의 매출원가율(매출에서 원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82%가량임을 고려하면 차량 원가(4100만원)보다 500만원 싸게 차를 사는 셈이다.</p><p>    </p><p>현대차 노조는 또 만 60세인 정년을 만 64세로 연장하고, ‘40년 이상 근무자’에겐 금 48.75g을 지급하라는 퇴직자 우대 요구안을 내놨다.</p><p>    </p><p>노조는 회사가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글로벌 자동차 판매 3위에 오르자 이같은 과도한 요구까지 하고 나선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20/img_20230620100736_c986e5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근로자들이 명촌정문을 통해 퇴근하고 있다. 2021.6.10.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선일보에 따르면 퇴직자와 장기 근속자에 대한 복지 확대를 노조가 요구하고 나선 데는 현대차의 현 인력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p><p>    </p><p>현대차 근로자 중 50세 이상은 3만2000여명으로 전체 인력의 44%에 달한다. </p><p>반면 30세 미만은 7500여명으로 10%에 불과하다.  </p><p>    </p><p>이처럼 50대 이상이 절대적 다수를 차지하다 보니 전 직원의 이해관계를 다루는 단협안에 '퇴직 후 복지 챙기기 이슈'가 핵심 의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p><p>    </p><p>젊은 직원들은 노조의 이같은 방침에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p><p>“퇴직자에 대한 복지 요구가 임단협 쟁점이 되는 것 자체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p><p>    </p><p>앞서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 요구안에서 기본급 18만 4900원 인상과 순이익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 각종 수당 인상 등을 제시한 바 있다.</p><p>또한 별도 요구안에는 결혼 휴가를 5일에서 10일로 늘리는 방안도 있다.</p><p>이밖에 조합원이 전기차 등을 구매하면 차량가 할인을 20%에서 30%로 늘리자는 내용과 무료 제공되는 점심과 저녁을 먹지 않은 경우는 보상해줘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3216</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20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202306151731383848.jpg</image>
            <pubDate>Thu, 15 Jun 2023 18:00:00 +0900</pubDate>
            <title>
                <![CDATA[대법원 판결에 '불법파업 손해배상' 부담 가벼워진 노조...업계는 초비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현대차 노조 불법 파업에 회사가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개별 조합원의 책임을 제한적으로 봐야 한다는 판단을 내놨다.</p><p>    </p><p>이번 판결은 노조 파업 등으로 회사가 손해를 봤을 때 개별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엄격히 제한하는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취지와 직결돼 파장이 예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img_20230615173215_ec204f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국금속노조 조합원들이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평조합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의 부당성 제기 및 손해배상 폭탄 금지 촉구 비정규직 대표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는 현대차 비정규직 평조합원 5명의 정규직 요구 파업에 대한 현대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노동 3권 보장 및 정당한 파업에 대한 보복적 손해배상 금지 등을 촉구했다. 2023.1.17.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노정희 대법관이 주심인 대법원 3부는 15일 현대차가 전국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소속 조합원 4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부산고법으로 돌려보냈다.</p><p>    </p><p>이는 대법원이 새로 제시한 법리에 따라 사건을 다시 심리하라는 취지다.</p><p>    </p><p>현대차는 지난 2010년 11월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가 울산공장 1·2라인을 점거해 공정이 278시간 중단되면서 고정비 상당의 손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냈다.</p><p>    </p><p>노조의 쟁의행위에 개별 노동자의 책임을 묻는 소송은 5건이나 되는데, 하급심은 모두 현대차 쪽의 손을 들어줬다.</p><p>    </p><p>원심에서 인정된 노동자들의 배상액은 총 24억여 원에 이른다. </p><p>원심은 일률적으로 노동자들의 책임을 50~60%로 인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img_20230615173256_f3af69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문 발표를 앞둔 대법원 법정 내부 모습 / 대한민국 대법원,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대법원은 “노동조합의 의사결정이나 실행행위에 관여한 정도는 조합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며 “개별 조합원에 대한 책임 제한의 정도는 노동조합에서의 지위와 역할, 쟁의 행위 참여 경위 및 정도, 손해 발생에 대한 기여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파기환송했다.</p><p>    </p><p>이번 판결의 취지는 야당이 추진 중인 '노란봉투법(안)'과 일맥상통하고 있다.</p><p>    </p><p>이 법안은 여당이 반대하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p><p>그런데 대법원이 원심을 깨고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주면서 논란을 부르고 있다.</p><p>대법원 판결은 노랑봉투법의 입법 자체를 대체하는 효과를 줄 수 있어, 앞으로 산업계에 미칠 파장이 우려되고 있다.</p><p>    </p><p>대법원 관계자는 "불법 쟁의에 따른 손해배상액 판단은 상당인과관계가 있는 손해로 제한된다"며 "피해자(기업)는 이에 대한 증명 책임이 있음을 재확인한 판결"이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img_20230615173531_52527a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정희 대법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이번 재판의 주심인 대법원3부 노정희 대법관은 민변, 우리법연구회 활동 이력 등 진보성향의 대법관으로 분류되고 있다.</p><p>    </p><p>지난 2020년 9월 25일 김명수 대법원장에 의해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후임으로 대법관에 내정됐다. 그의 대법관 임기는 내년 8월까지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2072</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9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202306151434414316.jpg</image>
            <pubDate>Thu, 15 Jun 2023 15:09:00 +0900</pubDate>
            <title>
                <![CDATA[좁디 좁은 인도를 전신주 두 개가 가로막고 있다...어찌 이런 일이...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음카페에서 가져온 게시물 하나가 눈길을 끌고 있다.</p><p>    </p><p>게시물 제목은 '나 우리과 여신인데 진짜 비참하다..'인데, 함께 첨부된 사진엔 좁디 좁은 인도에 버티고 서 있는 전신주 모습이 담겨있다.</p><p>그것도 한 개가 아닌 두 개가... </p><p>그렇다 보니 체구가 작거나 마른 사람이라도 그 곳을 지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img_20230615143521_04493a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좁디 좁은 인도에 전신주 2개가 버티고 서있다.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진 밑에는 "여기 지날 때마다 몸을 틀어야 되는데 비참하다"라고 적혀 있다.</p><p>    </p><p>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일단 '믿기 어렵다'며 황당하다는 반응 일색이다.</p><p>댓글에는 "무슨 길이 저따구" "인도 엉망진창이네..밤에 위험하겠다" "휠체어 탄 사람은 지나가지도 못하겠네요" "아니 도대체 누가 저걸 승인 해준거지..." "와 실제로 있는 길이에요?" "엄한 곳에 세금 쓸 생각 말고 저런 거나 조치해줬으면...멀쩡한 길 뜯어고치지 말고" "근데 과 여신인거랑 뭔상관이죠?" "절대 시에서 허가 안 내줄텐데..." "진짜 비참해 지는 길이네" "여자 신입생 몸 조심히 졸업해" 등의 반응이 달렸다.</p><p>    </p><p>전신주가 인도에 방치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p><p>대표적으로 전신주가 놓여있던 자리가 구획정리나 개발계획 등으로 인도가 돼버린 경우를 들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img_20230615143619_adf748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인도 한 가운데 전신주가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다.</p><p>인도가 사유지가 아닌 이상 지자체가 손을 놓고 있거나, 한국전력(한전)과 이전 문제를 놓고 공방이 길어진 탓일 수 있다.</p><p>    </p><p>전신주 한 개를 옮기는 데 드는 비용은 대략 5000만원 내외로 알려져 있다.</p><p>이렇듯 비용이 만만치 않아 책임 소재에 따른 이전비 문제 등으로 지자체와 한전간 실랑이가 오갈 수 있다.</p><p>심하면 소송까지 가는 경우도 생긴다.</p><p>    </p><p>일반적으로 인도 상에 있는 전신주는 한전에 이전 요청하면 한전이 검토해 일을 처리해 준다.</p><p>다만 이전에 드는 비용이 문제다. </p><p>만약 건물이 들어서는 사유지라면 비용은 한전 부담이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img_20230615145315_2b5bbd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도 한 가운데 전신주가 버티고 있어 시민들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 케이블CMB(전남 광주시), 유튜브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공공용지인 경우라도 사람들 출입을 저해한다면 이 역시 한전이 책임을 진다.</p><p>반면 사유지를 지나가는 배전선로가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이전을 요청하는 경우라면 신청인이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p><p>    </p><p>이런 기준에 근거해 보면, 위의 사례는 지자체와 한전 간 책임 공방 중이거나, 지자체가 손을 놓고 이설 신청을 하지 않아 벌어진 결과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97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8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202306151043494673.jpg</image>
            <pubDate>Thu, 15 Jun 2023 11:25:00 +0900</pubDate>
            <title>
                <![CDATA[일본 청년들, 한국 호감도와 신뢰도 확 높아졌다...한국 청년들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한국일보는 일본 요미우리 신문과 공동으로 최근 실시한 한국·일본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p><p>조사는 한국인 1000명과 일본인 1017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28일 사흘간 진행됐다.</p><p>    </p><p>조사 결과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국과 일본의 청년층(18~29세)이 다른 세대보다 상대국에 우호적인 것으로 나타난 점이다.</p><p>    </p><p>특히 일본 청년들의 상대국에 대한 호감도가 한국 청년들보다 훨씬 높았다.</p><p>이번 조사에서 "한국에 친밀감을 느낀다"고 답한 일본 청년들은 65%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img_20230615105635_7c57da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도쿄 신주쿠 거리를 걷고 있는 일본인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StreetVJ,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대로 일본에 대한 한국 청년들 호감도는 41.5%를 기록했다.</p><p>    </p><p>전체 응답자의 상대국 친밀도 역시 일본인들이 한국인보다 높게 나타났다. </p><p>일본인 응답률은 47%를 보인 반면, 한국인은 28.4%로 전과 별 차이가 없었다.</p><p>지난해 일본인의 한국 친밀도는 42%,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친밀도는 27.9%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img_20230615105958_bfadd8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민들 아침 출근길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일 두 나라 국민들의 상대국에 대한 신뢰도는 어떻게 나타났을까?</p><p>설문 결과, 양국 모두 지난해보다 올랐지만 이 역시 격차가 있었다. </p><p>"한국을 신뢰할 수 있다"는 일본인 응답은 40%로 높은 반면, 일본에 대한 한국인들 신뢰 점수는</p><p>27.6%로 전보다 소폭 오른 수준이다. </p><p>지난해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신뢰도는 30%,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신뢰도는 25%였다. </p><p>일본인의 한국 신뢰도는 2011년(50%) 이후 최고치다.</p><p>다만 세대별로 보면 일본 청년들(69%)과는 달리 40대(14.9%)와 50대(19.2%)는 상대적으로 응답률이 낮았다.</p><p>    </p><p>한일관계를 보는 국민들 시각은 양국 모두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p><p>조사 결과 "현재 한일관계가 좋아졌다"고 평가한 한국인과 일본인은 각각 43.5%와 45%로 나왔다.</p><p>지난해 조사에서 한국인 17.6%, 일본인 17%를 보인 것과 비교하면 현격한 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5/img_20230615110109_84f74b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5월 7일 한일정상회담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일본 총리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왼쪽 사진:대통령실 제공) / 오른쪽 사진은 양국 국기 이미지 컷. (esfera, 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올해 두 차례 정상회담을 한 것을 계기로 조성된 해빙 분위기를 양국 국민이 실감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p><p>    </p><p>반면 앞으로의 한일관계 전망에 대해서는 양국 국민 모두 신중론이 우세했다.</p><p>"한일관계가 지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한국 응답자는 37.7%로, 지난해(52.9%)보다 감소했다. </p><p>"나빠질 것"이란 답변은 12.6%, "변하지 않을 것"은 47%였다. </p><p>일본인은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34%)이 지난해(31%)보다 늘었지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 답변자(60%)가 여전히 많았다. "나빠질 것"이란 응답은 3%였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879</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3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202306141649456690.jpg</image>
            <pubDate>Wed, 14 Jun 2023 17:20:00 +0900</pubDate>
            <title>
                <![CDATA[“진짜와 가짜 구별이 가능하지 않다” 무섭게 발전하는 AI 가상 세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인공지능(AI)이 만들어내는 가상 세계가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실제와 가상에 대한 구별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 아니냐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p><p>    </p><p>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섭게 발전하는 AI 보정 기술'이란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p><p>    </p><p>동영상에는 하단 자막에 '당신과 화상 채팅한 친구가 이렇게 생겼다고 생각하나요?'라는 질문이 달린 채 한 여성이 앞으로 걸어오면서 순간순간 얼굴이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835713170?badge=0&amp;autopause=0&amp;player_id=0&amp;app_id=58479" width="480" height="356" frameborder="0" allow="autoplay; fullscreen;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title="AI" style="width:100%"></iframe></figure>    <p>AI가 구현해 낸 얼굴 보정(변경) 기술을 직감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으로, 실제 얼굴처럼 너무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한다.</p><p>사실 이런 AI의 가상 인물 구현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p><p>문제는 진화 속도가 너무 빠르고, 이젠 더 이상 실제와 가짜를 구별하기 힘들게 됐다는 점이다.</p><p>국내 이 분야에서 기술력으로 손꼽히는 곳은 '딥브레인AI'라는 회사다.</p><p>이 업체가 시현한 여러 가상 인물들은 실제 인물과 비교해 얼굴의 미세 표정, 머릿결 움직임, 몸 움직임, 발성과 어조 등 어느 한 곳 다른 구석을 찾을 수가 없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nlTql6unnU?clip=UgkxS8rd5UpK_czCy9ilCsjQToDl3DUmO2DW&amp;clipt=EOLmBRiPtQ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p><p>구현 방법은 어렵지 않다.</p><p>실제 인물의 모습과 목소리 등 기본 데이터만 확보하면, 그를 그대로 본뜬 가상 인물이 만들어져, 의도된 연출(연기)를 다양하게 확장시킬 수 있다.</p><p>실제로 '딥브레인AI'는 문재인 전 대통령, 연예인 이장우 등이 등장하는 가상인물의 연출 동영상을 선보이고 있다.</p><p>영상을 보면 실제인지 가짜인지 구별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pRMBqWaiR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R3VcQYqes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img_20230613175919_1e086b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딥브레인AI 본사를 방문해 데이터 확보용 촬영을 준비 중인 배우 이장우(위)씨와 가상인물로 제작된 'AI 이장우씨' 모습(아래).</figcaption></figure><div></div><p>    </p></p><p>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미디어 산업 등 앞으로 무궁무진할 것으로 보인다.</p><p>특히 한국의 기술력은 세계와 견주어 꽤 앞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p><p>하지만 우려의 목소리는 크다.</p><p>일례로 가짜 뉴스에 악용될 가능성 등 범죄에 이용될 경우, 파급력은 상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p><p>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해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도 이 같은 염려가 한목소리로 나왔다.</p><p>이들 댓글에는 "이미 특이점을 지남" "너무 발전되지 말았으면 좋겠어. 무서워" "이미 중국에선 AI 적용한 영상 통화 보이스 피싱 사례가 나오고 있음" "SNS에 얼굴 사진 올리지 말 것" "공각기동대에 이거 이용한 범죄도 나옴" "자기 얼굴 목소리 함부로 노출하면 안 된다" "매트릭스 세상"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37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6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202306141507514518.jpg</image>
            <pubDate>Wed, 14 Jun 2023 15:37:00 +0900</pubDate>
            <title>
                <![CDATA[“두드려 보긴 하는데...” 여름철 맛있는 수박 고르는 몇 가지 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p>요즘 수박이 제철이다. 올해는 가격도 비싸지 않은 편이다.</p><p>맛있는 수박 고르는 법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맞는 건지 틀린 건지 관련 글들이 적지 않다.</p><p>사실 수박을 제대로 고르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p><p>일단 두드려 보기는 하지만 정작 뭘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p><p>겉으로 보이는 것만으로 수박이 잘 익었는지, 또 당도는 좋은지 알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p><p>그럼에도 좋은 수박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글들 중에서 몇 가지 참고할 만한 팁들을 추려 정리해 본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img_20230614150818_081ba1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양이 둥근 수박이 당도가 높다는 얘기가 많지만 사실 적절한 수박 구별법은 아니다. / 이하 보통사람을 위한 먹거리 꿀팁, 유튜브</figcaption></figure><div><strong></strong></div><div><strong>첫째, 가능하면 둥근 모양?</strong></div><p>수박은 타원형으로 길쭉하게 생긴 것보다는 원에 가까운 둥근 것이 더 맛있다고 한다.</p><p>그러나 이 구분법은 적절치 않은 듯하다.</p><p>타원형은 40일 정도, 원형은 30일 정도 자란 것이 완숙이라는 데 그 구분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img_20230614150911_d1d32a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박 배꼽 크기가 클수록 당도가 떨어진다고 한다. </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둘째, 수박 배꼽이 작은 것</strong></div></div><p>수박 밑동을 보면 수박 배꼽이 보인다.</p><p>수박은 배꼽 부분에 양분이 몰려 있기 때문에 배꼽이 크면 맛이 고르지 않을 수 있다.</p><p>또 수박 안쪽 하얀 줄의 '심지'도 그만큼 커서 좋지 않다는 설명도 있다.  </p><p>반면 배꼽이 작으면 당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데다 씨가 적고 껍질이 얇다고 한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img_20230614151701_ec8e99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박은 줄무늬가 선명할수록 좋다. 사진처럼 노란 자국이 많은 수박은 피하는 것이 좋다.</figcaption></figure><div></div><p>    </p></p><div><strong>셋째, 줄무늬가 진한 수박</strong></div><p>줄무늬가 선명한 것은 일단 합격 포인트이다.</p><p>하지만 수박 표면에 노란 얼룩이나 흰 부분이 있다면 가능한 피하는 것이 좋다.</p><p>수박이 자랄 때 땅에 닿아있는 부위로 햇볕을 잘 받지 못해 당도가 좋지 않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img_20230614151022_74ff07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박 겉면이 하얀 가루가 뿌려진 것처럼 희뿌옇게 보이면 당도가 높은 수박일 가능성이 높다. </figcaption></figure><div></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넷째, 겉(표)면에 하얀 가루로 덮여 보이는 수박</strong></div></div><p>수박 표면이 하얀 가루가 뿌려진 것처럼 뿌옇게 보인다면 당도가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p><p>당분이 많아 껍질 밖으로 나와 생긴 '당밀현상'이라, 그만큼 맛있는 수박이란 얘기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img_20230614152036_b51d6a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꼭지가 마른 수박일지라도 잘 고르면 값싸고 맛있는 '가성비' 수박일 수 있다. / 블루베리 레드향 솔림농원,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strong>다섯째, 수박 꼭지가 미끄럽고 구부러진 것</strong></div><p>수박과 줄기를 잇는 꼭지 부분에 가는 털이나 줄기에 부드러운 가시들이 많이 나 있는 것은 덜익은 것일 수 있다.</p><p>꼭지와 줄기가 가능하면 미끈한 것이어야 잘 익은 수박일 가능성이 높다. </p><p>꼭지가 말라 있는 경우도 있다.</p><p>딴 지 오래된 것이지만 덜익은 채 수확된 것이라면 숙성이 잘 돼, 되레 '가성비' 수박일 수도 있으니, 굳이 외면할 필요는 없다. </p><p>이 밖에 줄기가 구부러진 것을 고르는 것도 익히 알려진 식별법 중 하나다. </p><p>다만 이 부분은 확실한 근거가 없이 구전으로 도는 얘기니 참고만 하자.</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img_20230614151515_c861b7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박 줄기가 시작되는 꼭지 부분에 잔털이 많이 나 있으면 덜 익은 수박일 확률이 높다. /    보통사람을 위한 먹거리 꿀팁,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strong>여섯째, 소리로 구분하기</strong></div><p>수박을 두드려 소리로 구분하는 것이 가장 좋은 구별법이지만, 쉽지는 않다.</p><p>우선 '탁탁' 나무 때리는 둔탁한 소리라면 바이러스에 감염된 수박일 수 있다.</p><p>두드린 직후 '윙'하는 잔여음이 나는 수박도 피하는 것이 좋다. </p><p>속 내부가 갈라져 있거나 비어 있는 수박이다.</p><p>알이 꽉 차고 맛있는 수박은 '탱탱'하는 맑은소리가 난다고 한다. </p><p>다만 소리만으로는 껍질의 두께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625</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5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202306141037597669.jpg</image>
            <pubDate>Wed, 14 Jun 2023 10:44:00 +0900</pubDate>
            <title>
                <![CDATA[“사재기 현상마저”...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임박하자 이 제품부터 동 났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가 임박하자 생각지도 못한 천일염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고 서울신문이 14일 보도했다.</p><p>국내 최대 천일염 생산지역인 전남 신안군 수협은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하지 못해 지난 12일부터 주문 접수를 중단한 상태다.</p><p>    </p><p>이렇다 보니 서울 시내 대형마트 등 소매점에서는 천일염 품절 사태까지 빚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img_20230614102114_564386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일염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천일염이 판매되고 있는 모습. 2023. 6. 6.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은 안내문에서 오늘(14일)부터 판매를 재개한다면서도 한정수량만 판매한다고 밝혔다.</p><p>온라인 쇼핑에서도 천일염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p><p>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11번가의 천일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4배나 뛰었다. </p><p>지마켓도 같은 기간 소금 매출이 3배 가까이, 쓱닷컴도 이 기간 천일염을 중심으로 소금 제품 매출이 6배나 증가했다.</p><p>    </p><p>신안군 수협에 따르면 이달 1~9일 천일염 판매량은 2000포대(20kg기준)에 달했다.</p><p>지난해 6월 한달간 팔린 천일염은 81포대였다.</p><p>주문 수준으로만 보면 물량을 댈 길이 없는 상황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img_20230614102302_1a8f6b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화성시의 한 염전 소금창고 모습. 한 인부가 소금포대를 옮기고 있다. 2023.6.12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수협은 최근 천일염(2021년산) 가격을 포대당 2만 5000원에서 3만원으로 20%나 올렸다.</p><p>하지만 주문량은 전혀 줄지 않고 있다.  </p><p>오히려 택배마저 물량을 감당못하는 유례없는 상황을 맞고 있다는 소식이다.</p><p>이기삼 전국어민총연맹사무총장은 어제(13일) CBS라디오에서 "오염수가 방출되면 앞으로 못 먹는다고 판단해 사재기를 하는 것 같다"고 우려를 표했다.</p><p>    </p><p>반면 정부는 최근 천일염 가격 상승의 원인이 사재기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p><p>해수부 “개인들이 소금을 미리 사두는 정도다. 중간 유통상들이 물량을 긁어모으는 사재기와 다르다”면서 “일부 천일염 직거래 규모가 증가했지만, 전체 소금 유통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유통업체들의 시세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4/img_20230614102432_ade561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안산시 한 염전에서 염부가 천일염을 수확하고 있다.     2023.6.12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가운데 소금 원료 수급이 중요한 식품업체들도 이같은 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모습이다.</p><p>일례로 식품업체 대상은 후쿠시마 오염수로 국산 소금 생산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암염이나 호수염을 대체재로 들여오는 방안을 고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53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3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202306131616038418.jpg</image>
            <pubDate>Tue, 13 Jun 2023 16:41:00 +0900</pubDate>
            <title>
                <![CDATA[“5년간 종잣돈 1억 모으기 해보자” 정신무장 촉구한 재테크 전문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재산증식에 있어서 출발선상에 선 직장 초년생들이 꼭 귀담아들어야 하는 종잣돈 1억 만들기 방법이 13일 방송된 JTBC '상암동 클라스' 코너 '머니 클라스'에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p><p>    </p><p>재테크 전문가인 김경필 한국머니트레이닝렙 대표는 이날 방송에 출연해, 청년세대를 향해 정신무장을 당부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재산증식 방법을 공개했다.</p><div><p>그가 제시한 목표는 '종잣돈 1억 모으기'다.</p></div><p>그는 "늘 이 말을 외쳐왔다"며 "요즘 젊은 세대 결혼이 늦어지고, 내 집 마련은 '넘사벽(넘기 어려운 벽)'이 돼버렸다"며 "그러다 보니 목표가 없어지고 돈이 안 모인다"고 안타까워했다.</p><p>    </p><p>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일단 종잣돈 1억 모으기 목표를 잡아보자고 주문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img_20230613161618_95ac54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테크 전문가 김경필 한국머니트레이닝렙 대표는 13일 방송된 JTBC '상암동 클라스' 코너 '머니 클라스'에 출연해 5년간 1억 종잣돈 모으기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 이하 JTBC 해당 장면 캡처</figcaption></figure><div></div><p>    </p></p><p>그는 "1억원이 어떤 의미일까. 바로 재테크의 시작점이다. 스타트라인에 서는 것"이라고 말했다.</p><p>이어 "상공 10킬로미터(1억)까지는 올라서야 한다. 그다음부터는 적은 에너지로도 날아갈 수 있다. 1억이 되기 전까진 불확실한 것은 되도록 피하자"고 했다.</p><p>그가 언급한 '불확실한 것'이란 주식이나 코인 투자 등 고위험 투자 등을 지목한 것으로 보인다.</p><div></div><p>   </p><p>진행자가 1억 모으기가 쉽지 않아 보이고 오래 걸릴 것 같다고 우려를 나타내자 김 대표는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img_20230613162157_487cf4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그는 시중 금융권에 나와 있는 연 4% 적금상품 가입을 조건으로 1억 적립 방안을 소개했다.</p><p>    </p><p>그가 제시한 방안에 따르면, 우선 7년간 1억을 모으려면 월 106만원을 적립해야 한다.</p><p>적립 기간을 6년으로 줄이면 월 납입액은 126만원이 된다.</p><p>그는 그러나 "6년이나 7년은 좀 멀어 보인다"면서 "소득이 많든 적든 누구나 한번 도전해 봐야 하는 숫자가 5년 1억 만들기다"며 "5년이 '국민적금'에 해당한다"고 강력 추천했다.</p><p>5년간 1억을 모으려면 월 저축액은 153만원이다.</p><p>    </p><p>진행자는 "5년 153만원은 기를 쓰고 하면 될 것 같지만 일단 쉽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img_20230613162225_696ca6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자 김 대표는 대안을 제시했다.</p><p>처음엔 적게 시작해 점진적으로 적립액을 높이는 방안이다.</p><p>그는 "첫해엔 일단 128만 6000원으로 시작한다. 153만원보다는 한결 가벼운 느낌이 들 것이다. 이후 임금이 오르면, 매년 10%씩 월 적립금을 높여서 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소개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img_20230613161101_468536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 대표가 5년 내 1억 모으기를 좀 더 수월하게 모을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해 소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p>부연하자면 첫해는 매월 128만6000원을 내고 2년차엔 월 12만 8000원씩을 더 내는 식.</p><p>3년차는 2년차보다 역시 매월 12만 6000원을 더 납입해야 한다.</p><p>그런 식으로 계속 5년간 점진적으로 월 납입액을 늘려가면 5년 만기에 1억원이 쌓인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p><p>    </p><p>그는 "일단 시작하자. 그러면 해왔던 것이 있어서 포기하지 않게 된다"며 젊은이들을 북돋웠다.</p><p>    </p><p>그러면서 "욕심을 부려도 된다. 만약 급여가 월 400~500 정도라면 월 264만원을 적립해 3년 만에 1억을 만들어 보자"고도 했다. 그는 "3년 뒤 1억 적립을 마치고, 월드컵을 보면 얼마나 뿌듯할까 생각해보자"며 정신 무장을 거듭 주문했다.</p><p>    </p><p>이제 관심은 목표 달성한 1억 원을 어떻게 굴릴 것인가이다.</p><p>김 대표는 "근로소득을 넘어 이제 자본소득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을 딱 넘은 것"이라고 했다.</p><p>자본소득이란 간단히 말해 '돈이 돈을 번다'는 뜻을 의미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img_20230613162349_dc5a18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1억원으로 할 수 있는 일로 네 가지를 소개했다.</p><p>우선 결혼이다. 상대 배우자와 합쳐서 결혼이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p><p>그는 "결혼도 알고 보면 자본소득으로 가는 조건이다. 2인 가구가 1인 가구보다는 규모 경제면에서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p><p>    </p><p>두 번째는 내 집 마련에 첫 단추를 끼울 수 있다는 것.</p><p>그는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기회가 있어도 종자돈이 없으면 소용없다. 계약금을 넣을 수 있는최소한의 현금이 바로 1억원"이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img_20230613161530_131402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상암동 클라스' 자료 영상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세 번째는 소액 부동산 투자다. 부모님 동거하는 경우라면 당장 입주비에 돈이 들어갈 필요가 없으니, 소액 부동산 투자 가능하다는 얘기다.</p><p>그는 그 기준액이 1억원이라고 했다.</p><p>    </p><p>끝으로 창업이다. 그는 "직장 생활하면서 주말 '투잡'을 뛰는 사람 많다. 이 영역을 사업으로 확대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다"며 종잣돈 1억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p><p>    </p><p>그는 마지막으로 청년들에게 거듭 당부했다.</p><p>"정신 무장하자. 1억원 고지를 넘으면 넘사벽 같이 보이는 재산증식의 길이 열린다. 이 새로운 영역으로 날아가 보고 싶지 않은가?"</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354</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1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202306131045421828.jpg</image>
            <pubDate>Tue, 13 Jun 2023 11:03:00 +0900</pubDate>
            <title>
                <![CDATA[남의 집 빈 자리 무단주차하면 유죄? 무죄?...법원이 내린 판결 보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주변에 차 세워둘 곳이 없어 남의 집 주차장 빈자리에 1~2시간 차량을 무단으로 대 놓을 경우, 유죄일까 무죄일까?</p><p>    </p><p>앞으로 주택가 남의 집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차를 주인 허락 없이 한두 시간 세워 놔도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p><p>다만 차단기 장치와 주차금지 표지판이 없을 때에 한해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img_20230613104605_c9a6a8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6월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2심 법원은 이 문제를 둘러싼 소송에서 무단 주차 피의자에게 무죄를 확정지었다.</p><p>    </p><p>A씨는 지난해 8월 20일 오후 1시 쯤 서울 서초구의 주택가의 한 원룸 다세대 건물 1층에 차를 주차했다.</p><p>    </p><p>이 건물 1층은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으로 주차 차단기나 외부인 출입금지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았다.</p><p>    </p><p>건물 관리인이자 소유주인 B씨는 자리를 비웠다가 A씨 차량을 뒤늦게 발견하고 출차를 요청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p><p>A씨는 1시간 여 뒤 주차장으로 돌아왔다가 집주인 B씨와 다퉜다.</p><p>    </p><p>B씨는 A씨를 고소했고, 검찰은 A씨에 대해 건조물침입죄 혐의를 적용,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p><p>이 사건은 법원 심리 끝에 정식 재판으로 넘겨졌고, A씨는 법정에 서게 됐다.</p><p>A씨는 재판에서 "잠시 주차한 것일 뿐 건조물(건물의 부속설치물) 침입 의사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img_20230613104747_7d0ed0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nhk_nhk, 이하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1심은 지난해 6월 A씨 혐의를 유죄로 판단,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p><p>"1층 필로티는 형태·구조상 건조물 용도로서, 외부인이 함부로 출입해선 안 되는 공간임이 객관적으로 명확히 드러나며, 출차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점 등 A씨의 미필적 고의가 있다"는 게 법원 판단이다.</p><p>    </p><p>A씨는 항소했다. 그는 "필로티는 침입죄 대상이 되는 건조물이 아니고, 주차가 침입이라 볼 수 없으며, 그럴 고의성도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다.</p><p>    </p><p>그런데 2심은 예상을 깬 판결을 내놨다. A씨 주장 일부를 맞는다고 본 것이다.</p><p>재판부는 "필로티 공간은 건조물이 맞는다"면서도 다만 "A씨 행위는 침입이 아니다"라고 판단했다.</p><p>    </p><p>재판부는 "주차장에 차단기 등 차량 진입을 막는 장치와 외부인 출입금지 안내문이 없었고, 차를 빼는 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지 않은 점에 비춰 집주인과 거주자들의 사실상의 평온상태가 침해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 판결 이유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13/img_20230613104847_63e094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yoshi05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해 3월 주거 침입죄 유무를 따지는 사건 판결에서 "주거에 들어간 행위가 바로 '침입'이라고 볼 수 없고, 사실상의 평온상태를 해치는 행위였는지를 판단해야 한다"는 판례를 내놓은 바 있다.</p><p>이는 1997년 이른바 '초원복집 사건'에서 내렸던 대법원 판결과는 다른 판단이다.</p><p>대법원은 당시 초원복집 사건에서 식당 주인의 명시적 또는 추정적 의사에 반해 들어간 것이라면 주거 침입죄가 성립된다고 판단했었다.</p><p>그런데 이번 판결은 '주인의 뜻' 대신 '평온 여부'가 판단 기준이 된 것이다.</p><p>    </p><p>한편 남의 건물 주차장에 차량을 무단 주차해 놓고 차주가 사라진 경우에도, 법은 해당 차량을 차주 없이는 빼낼 수 없도록 돼 있다.</p><p>건물 주인이 임의로 사설업체에 맡겨 차량을 견인할 경우, 차량 훼손으로 소송에 휘말릴 수 있고, 경찰이나 지자체는 사유지내 무단 주차에 대한 단속권이 없는 현실이다.</p><p>    </p><p>따라서 건물 소유주는 사전에 무단 주차를 못하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1196</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01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8/202306081629413803.jpg</image>
            <pubDate>Thu, 08 Jun 2023 16:40:00 +0900</pubDate>
            <title>
                <![CDATA[결혼 후회한다는 여성, 장문의 사연 띄웠지만...동정표는 없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자신 만큼은 결혼생활이 행복할 것이라 믿었던 한 여성이 신혼생활 1년 만에 결혼을 후회한다는 장문의 글을 지난 6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려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p><div><p>그가 올린 글은 다음과 같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8/img_20230608155842_f241f1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체로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p><p>특히 "1년 만에 저 정도까지 달라졌다는 말은 어떤 계기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두 사람 생각을 들어봐야 원인 파악이 가능할 거 같다"는 한 네티즌 의견이 공감을 샀다.</p><p>이어 "사람이 저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텐데.." "본인 입장에선 배우자가 변했다고 느끼겠지만...인간관계 변화는 어디까지나 상호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거임" "본인이 어떻게 변했나부터 살피는 게 우선" 등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8/img_20230608162730_f9fa2d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결혼한 남녀가 갈등하고 있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aslysun,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    </p></p><p>다른 한편에선 되레 여성 탓이 더 크다는 의견도 있었다.</p><p>"요구하는 게 많은 것을 보니 여성 쪽 성격 때문에 애정이 식은 것은 아닌지" "하다 하다 지친 것일 수도" "저 여자는 사랑받는 것만 원하는 사람인가 봐요" "얼마나 질리게 했으면 저럴까?" "자기 감정만 배설한 듯" 등의 거친 반응도 적지 않았다.</p><p>특히 한 남성은 "일방적으로 사랑받는 걸 원한다면 차라리 인공지능(AI)과 사랑하는 건 어떨지?"라는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p><p>    </p><p>앞서 지난 3일(현지 시각) 외신에서는 한 미국 여성이 가상의 인공지능(AI) 남성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했다는 사연이 전해진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8/img_20230608162858_4b16c5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잔나 라모스(왼쪽)는 올해 초 인공지능(AI)이 만든 가상의 남성 에런 카르탈과 결혼했다. / 로잔나 라모스 페이스북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보도에 따르면 뉴욕주 브롱크스에서 두 아이를 기르는 ‘싱글맘’ 로잔나 라모스(36)는 AI 챗봇 앱인 레플리카에서 만든 가상의 남성 에런 카르탈과 올해 초 결혼해 즐거운 신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p><p>카르탈은 라모스 취향에 최적화해 만들어진 가상 남성이다. </p><p>라모스는 “(앱을 통해) 매일 대화하고 밤에는 자기 전까지 밀담을 나눈다”며 “그동안 살아오면서 이보다 더 깊은 사랑을 해본 적이 없다”고 행복에 겨운 속내를 실토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60152</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98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8/202306081135398258.jpg</image>
            <pubDate>Thu, 08 Jun 2023 12:04:00 +0900</pubDate>
            <title>
                <![CDATA[“새벽에 회사 문제 터져 급히 나왔더니 여직원은 나혼자” 네티즌 반응 터졌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심야에 회사에 좀 큰 문제가 터져 부랴부랴 나왔더니 여직원은 나 혼자"라며 당혹스럽다는 사연의 글이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직원들 단톡방으로 좀 자발적으로 와서 도와달라 호출 공지가 떠 새벽 4시에 서둘러 왔는데 다 남자들 뿐이었다"고 토로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8/img_20230608113636_58c58a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늦은 밤 시간 회사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컷. / aslysun, 이하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    <p>회사내 남녀 성비는 6:4라고 했다.</p><p>그는 글에서 "남자 직원은 신혼여행간 경우를 제외하고, 심지어 병가 낸 직원까지 다 나왔다"며 반면 여자직원들은 못 나온 핑계가 다 제각각이었다고 떠올렸다.</p><p>그는 이어 "자발적으로 와 달라 한 거니 안 나와도 뭐 불이익은 없겠지만 대표가 살짝 에둘러 아쉬움 표했다"면서 "부끄러움은 왜 제 몫일까요?"라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p><p>그러면서 "어쩌면 그날 안 나온 직원들끼리 '승진 근무평가에 목맨 (인간)'으로 나를 조리돌림할지도 (모를 일)"이라고까지 했다. 글은 여기까지다.</p><p>네티즌 댓글은 쏟아졌다. 대체로 사연에 공감하는 글들이 눈에 띄었다.</p><p>"좀 그렇네요" "솔직히 저렇죠" "사장 입장에선 여직원 쓰기 싫겠어요" "벌써 조리돌림 걱정하잖아요. 혼자 와서 욕먹을까봐" "평등 원하면 책임도 같이 진다는 자세가 필요한데..저도 좀 부끄러울 때가" 등의 의견들이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8/img_20230608113614_693164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새벽 출근하는 직장인.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Media_Photos</figcaption></figure><div></div><p>반면 사정이 있어 부득이 나오지 못한 경우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잇따랐다.</p><p>댓글에는 "새벽 4시 카톡을 못 봤을 수도" "남자들은 아이를 여자한테 맡기고 올 수 있지만, 여자들은 그렇게 하기 힘들었을 수 있고요" "어린아이 키우는 맘들은 이해해요. 핑계로 안나온 경우 빼고는 비난 못할 거 같아요" "여자들 승진도 안시켜주고 월급도 차이 나는데" "결과적으로 애를 안 낳는 거예요" "애 키울 환경이 안 돼요" "승진, 월급 차별인데, 왜 똑같이 요구?" 등과 같은 반응이 이어졌다.</p><p>    </p><p>남여 직원들 근무태도와 관련된 얘기들은 이렇듯 늘 뜨거운 논란거리를 만든다.</p><p>지난해 말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남자 직원에게만 야간 숙직을 시킨 농협IT센터에 대해 차별이 아니라고 판단해 논란을 부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8/img_20230608113727_004daa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야간 숙직근무 중 순찰을 돌고 있는 직원의 모습. / Andrey_Popov</figcaption></figure><div></div></div><p>인권위는 "야간 숙직은 한차례 순찰을 돌 뿐 특별히 고된 업무라고 보기 어렵다"며 회사 직원들이 낸 진정을 기각했다.</p><p>    </p><p>당시 이같은 결정에 대해 네티즌들은 "남성 직원만 야간 숙직을 담당하는 것 자체가 성차별이다" "남자들은 밤에 안 무섭냐"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987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97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202306071733251532.jpg</image>
            <pubDate>Wed, 07 Jun 2023 18:04:00 +0900</pubDate>
            <title>
                <![CDATA[“우두둑 소리 난 뒤 전신마비”...카이로프랙틱 치료 문제없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카이로프랙틱을 받다가, 치료효과는커녕 되레 후유증을 앓게 됐다는 사례가 종종 전해진다.</p><p>카이로프랙틱이란 약물을 쓰거나 수술을 하지 않고 손으로 지압 등을 통해 척추질환을 치료하는 대체요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img_20230607173422_dd5146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이로프랙틱 치료의 사고 사례를 엠빅뉴스가 소개하고 있다. / 이하 엠빅뉴스,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    7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난해 7월 카이로프랙틱을 받다 전신마비가 온 미국의 20대 여성의 피해 사례가 다시 조명돼 네티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p><p>피해자는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28세 여성 케이틀린 젠슨.     </p><p>그는 당시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받던 중 목에서 '우두둑'하는 소리를 들은 뒤, 곧바로 심한 통증을 느낀 후 의식을 잃었다고 한다.</p><p>    </p><p>그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진단 결과 목 부위 동맥 4개가 끊어진 것으로 확인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p><p>    하지만 뇌 손상이 왔고 전신은 마비됐다. 말은 할 수 없고, 눈으로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뿐이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img_20230607173823_573447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젠슨은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받다 뇌 손상을 입고 전신이 마비됐다.</figcaption></figure><div></div><p>외신에 따르면 그를 담당했던 카이로프랙틱 치료사는 3대째 척추교정을 치료해온 달인이라고 한다. 그는 젠슨 사고와 관련해 입장 밝히길 거부하고 있다.</p><p>    </p><p>다만 한 도수치료사는 "젠슨 사고는 10만명 중에 한 명 나타날까 말까 하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주장했다.</p><p>젠슨 가족은 사람들에게 절대로 척추교정술을 받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p><p>"위험을 감수할 만한 가치가 없는 치료법"이라며 "목 교정치료를 받고 있다면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가족들은 외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img_20230607174234_46835a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젠슨 가족은사람들에게 절대로 척추교정술을 받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젠슨 사례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인적으로 받아봤는데 증상 호전은 없고 더 아프기만" "저 10만명 중 한 명 나온다는 통계는 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 "저렇게 힘으로 목을 꺾어 버리는데" "도수치료 겁내 받았는데 ㅎㄷㄷ 이제 못 받겠다" "굳이 할 필요가 전혀 없는 치료방식이라고 하던데" "좀 달라요. 한국 한의원에서 하는 도수치료는 저렇게 다이나믹하게 하진 않음" "오도독할 때만 시원하고 끝이던데" "나도 도수 치료 받아볼까 했는데 짐볼 사서 홈트 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img_20230607174449_2b1a0c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젠슨 가족은 젠슨의 치료비와 의료 소송을 위해 모금 활동을 벌였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카이로프랙틱 치료를 받다가 부작용으로 사망하거나 전신마비가 되는 사람들이 종종 보고 되고 있다. </p><p>의료계 전문가들은 카이로프랙틱, 도수치료, 추나요법 등의 실제 효과 검증뿐 아니라, 치료 도중 발생하는 각종 부작용과 후유증에 대한 연구도 보다 체계적이고 공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p><p>    </p><p>한편 국내 의료법에서 카이로프랙틱 교정치료는 의사와 한의사 또는 물리치료사 면허를 소지한 사람만에게만 자격이 주어진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971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95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202306071402549877.jpg</image>
            <pubDate>Wed, 07 Jun 2023 14:18:00 +0900</pubDate>
            <title>
                <![CDATA[“여름철 지하철 탈 때 알아두면...” 추위 잘 타는 승객들 꿀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img_20230607140325_afd50c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지하철 내부 모습. / Sanga Park, 이하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한여름 지하철 꿀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p><p>    </p><p>게시물은 서울과 부산, 대구의 각 지하철 차량에서 냉방이 약하게 나오는 칸이 어디인지를 보여준다.</p><p>    </p><p>특히 서울은 10량이 운행되는 1,3,4호선과 8량이 운행되는 5,6,7호선, 그리고 6량이 운행되는 8호선의 약냉방칸이 각각 어디인지를 표시하고 있다.</p><p>그래픽에 따르면 1,3,4호선은 4칸과 7칸이, 5,6,7호선은 4칸과 5칸이, 그리고 8호선은 3칸과4칸이 각각 약냉방칸이다.</p><p>부산과 대구 지하철은 두번째 칸이 약냉방칸으로 지정돼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img_20230607140404_6e74be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과 부산, 대구의 지하철 노선별 약냉방칸.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만 게시물을 올린 네티즌은 (그래픽에) 서울 2호선과 9호선이 빠져 있다며, 두 노선의 차량은 </p><p>어느 칸이 약냉방칸인지 자신도 궁금하다고 썼다.</p><p>확인 결과, 서울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은 운행시간 내내 혼잡도가 높아 약냉방칸을 운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분당선과 공항선은 방면에 따라 약냉방칸의 위치가 다르다고 한다.</p><p>    </p><p>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용한 꿀팁이라며 반겼다. </p><p>반면 "그래도 추우니 겉옷 들고 다니는 게 최고!" "신분당 진짜 필요해요 개추움"이란 답글도 올라왔다. 시원해서 오히려 좋다는 반응은 일단 없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img_20230607140439_6fc226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지하철에 탑승해 이동하는 시민들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TY Lim</figcaption></figure><div></div></div><p>지하철 냉방칸의 여름철 온도는 24~26도에 맞춰져 있다.</p><p>차내 온도가 덥다는 민원이 증가할 때는 송풍기를 탄력 가동하거나 러시아워 혼잡구간을 지날 때는 전냉방 조치를 취하기도 한다.</p><p>    </p><p>하지만 지하철을 타고 있는 동안 냉방이 너무 춥게 느껴져 불편이 따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p><p>이런 경우에는 지하철 고객센터에 직접 냉방에 대한 민원을 넣을 수 있다.</p><p>서울의 경우 서울 지하철 공사 고객센터(1577-1234)에 전화나 문자로 민원을 접수하면 된다.</p><p>또한 스마트폰 앱(또타지하철)을 통해서도 민원 접수가 가능하다고 한다.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957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94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202306071044589319.jpg</image>
            <pubDate>Wed, 07 Jun 2023 11:01:00 +0900</pubDate>
            <title>
                <![CDATA[“청년들 부담 줄이겠다” 정부 월세제도 대대적 손질 나선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세 찾는 손님이 아얘 없어요. 월세만 찾아요. 월 임차료가 아무리 비싸도..."</p><p>요즘 공인중개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다.</p><p>임대차 시장의 무게중심이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p><p>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전세제도가 수명을 다한 것 아닌가”라고 발언해 '전세 폐지론' 논란을 부르기까지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img_20230607104520_1493d0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4월 처음으로 전세 거래량을 넘어섰다. </p><p>지난 4월 기준 전국의 월세 거래량은 11만6675건으로, 전체 주택 임대차 거래량의 53.2%를 차지했다.</p><p>전월세 신고제 도입으로 연립·다세대 주택의 월세 거래 신고가 늘어난 영향이다. </p><p>전세금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부담에 더해 최근에는 전세사기에 대한 불안함도 월세 전환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p><p>    </p><p>문제는 월세 부담이다. </p><p>특히 월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층의 경제적 고충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p><p>    </p><p>정부가 이런 사정을 고려해, 월세 제도 전반을 손 보는 방향으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p><p>국민일보에 따르면, 월세 세액공제 한도를 늘리고 보증부 월세(반전세)의 대출 요건을 완화하는 방법 등이 유력한 방안으로 거론된다.</p><p>월세 대책은 다음 달 초 발표되는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 포함될 전망이다.</p><p>    </p><p>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월세 세입자를 위한 제도적 지원책을 검토 중이다. </p><p>현재 연간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의 무주택 근로자의 경우 월세 세액공제율은 17%이다.</p><p>월세 세액공제 대상이 되는 주택 가액기준은 4억 원이다. </p><p>정부는 주거비 경감을 위한 세금 감면에 더해 세액공제 한도를 750만원에서 850만원으로 늘리는 방안 등을 추가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7/img_20230607104618_30ea4c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세 기피 현상으로 월세만 찾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월세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서울 시내의 한 주택가.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저소득층·청년·신혼부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보증부 월세(반전세) 대출 요건 완화도 추진된다. </p><p>현재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청년 전용 보증부 월세 대출은 전용면적 60㎡ 이하,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금 70만 원 이하인 주택에 대해서만 가능하다.</p><p>부부 합산 연 소득 5000만 원 이하, 순자산가액 3억6100만 원 이하(올해 기준)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p><p>정부는 최근 보증부 월세(반전세) 대출 요건 완화를 추진한다고 이미 밝힌 바 있다. </p><p>아직 확인된 것은 없지만 전용면적 상향과 보증금·월세금 기준 상향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p><p>    </p><p>정부는 이 밖에도 지난해 8월 한시적으로 도입한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1년 더 연장할 지 여부도 검토 중이다.</p><p>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은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8월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p><p>당초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신청 기준이 까다로워 신청자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p><p>때문에 제도 연장이 될 경우, 신청 기준 완화도 함께 이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944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82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202306011808074533.jpg</image>
            <pubDate>Thu, 01 Jun 2023 18:31:00 +0900</pubDate>
            <title>
                <![CDATA[“100세까지 살고파” 한국 MZ세대 75%, 일본은 25%...왜 이런 차이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여러분은 100세까지 살기를 희망하시나요?"</p><p>한국인과 일본인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각각 어떤 답이 나올까?</p><p>조선일보는 1일 이와 관련한 두 나라의 설문조사 결과를 비교·분석한 흥미로운 기사를 실었다.</p><p>한국에서의 설문조사는 조선일보가 SM C&amp;C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에 의뢰해 성인 남녀 502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p><p>또 일본에 대해서는 최근 일본 호스피스재단이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지난 3월 발표한 결과를 인용 비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img_20230601180835_c56e4b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청년들이 대화를 나누며 활기차게 시내를 걷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imtmphoto, 이하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우선 한국에서의 설문조사 결과 중 눈길을 끈 것은 20대 응답자 중 75%가 "100세까지 살고 싶다"고 답한 대목이다.</p><p>반면 50대는 "100세까지 살기 싫다"고 답한 비율이 66%나 돼 대조를 보였다.</p><p>    </p><p>일본은 어땠을까? </p><p>설문 결과에 나타난 일본인 반응은 '100세 인생'에 모든 연령층이 회의적이다.</p><p>"100세까지 살고 싶다"에 답을 낸 일본인은 22%에 불과했다.</p><p>일본의 50~60대는 이보다 낮은 19%였다.</p><p>2030 MZ세대들의 응답률도, 중년보다는 높았지만, 2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img_20230601181352_b29f9e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도쿄 시나가와역에 출근하는 시민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 streetVJ</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과 일본, 특히 젊은 세대에서 이렇게 많은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얼까? </p><p>전문가들은 이렇게 분석한다.</p><p>    </p><p>이미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일본은 100세의 삶이 어떤 것인지 주변에서 접할 기회가 많아, 결국 100세의 삶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을 갖게 됐다는 진단이다.</p><p>부연하면, 고령화를 일찍이 경험한 일본인들은 부모나 조부모가 나이 들면서 삶의 질이 훼손당하는 모습과, 힘겹게 노후를 맞는 독거노인들을 지켜본 데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특유의 민족성까지 결합된 결과라는 얘기다.</p><p>    </p><p>설문 결과에서도 ‘100세까지 살기 싫다’는 응답자들은 ‘주변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49.8%), 몸이 약해질까 봐(47.9%), 경제적 불안감(36.1%)’ 등을 이유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p><p>    </p><p>반면 한국 젊은이들은 100세까지 살고 싶은 이유로 ‘조금이라도 더 인생을 즐기고 싶어서’ '후손이 크는 걸 보고 싶어서(24.3%), 세상이 발전하는 걸 보려고(22.1%) 등, 아직은 희망 섞인 응답이 우세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8234</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80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202306011339428800.jpg</image>
            <pubDate>Thu, 01 Jun 2023 14:00:00 +0900</pubDate>
            <title>
                <![CDATA[“와! 반신반의했는데 된다”...대출 갈아타기로 금리 10%p 깎았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신용대출을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는 대환 대출이 개시 첫날(지난달 31일)부터 기대 이상의 성적표를 내고 있다고 한국경제TV가 1일 보도했다.</p><p>    </p><p>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대환대출 앱을 통해 대출 갈아타기가 총 834건이나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p><p>    </p><p>금액으로는 216억원에 달하는 규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img_20230601134018_ee76ac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시중은행의 앱에서 제공되고 있는 대환대출 서비스 화면.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도 대출로 받은 1500만원을 연 9.9%에서 5.7%로 갈아탄 경우(은행→은행), 카드론 500만원을 금리 19.9%에서 17%로 이동한 경우(카드사→카드사) 등이 확인됐다.</p><p>    </p><p>특히 신용대출 8000만원을 금리 15.2%에서 4.7%로 낮춰 갈아탄 경우(저축은행→은행)도 있었다.</p><p>무려 10.5%포인트나 금리가 낮아진 것이다.</p><p>    </p><p>이동 유형은 은행 간 대출 이동(은행→은행) 비중이 전체의 90%에 육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img_20230601134533_0c357a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시중은행 앱에서 제공되고 있는 대환대출 서비스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환대출 서비스가 시작된 계기로 주요 은행들이 금리를 낮추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p><p>보도에 따르면 시중은행 한 곳은 자사 앱을 통한 대환대출 신청 시 0.3%포인트 우대를 제공했으며, 다른 한 곳은 플랫폼을 통한 대환대출 상품의 금리 범위를 0.5%포인트 하향 조정했다.</p><p>    </p><p>대환대출 인프라 가동은 대체로 순조롭게 안정화되고 있다. </p><p>    </p><p>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한 앱은 크게 대출 비교 플랫폼 앱(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등)과 주요 금융회사 앱(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이 있다.</p><p>    </p><p>특히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는 기존에 받은 대출 금리 및 갈아탈 수 있는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img_20230601134444_59b85d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료: 금융위원회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실행 방법은 간단하다.</p><p>대출비교 플랫폼 앱이나 금융회사 앱을 열어 대환대출 메뉴를 찾아 들어간다.</p><p>사용중인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거친다.</p><p>기존 대출정보를 확인하고 바꾸고 싶은 대출을 찾는다.</p><p>이어 직장이나 소득, 자산 관련 정보를 입력한다.</p><p>갈아탈 만한 대출 상품의 정확한 조건 등을 확인하고 최종 선택한다.</p><p>기존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를 확인한다.</p><p>갈아탈 대출에서 적용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확인한다.</p><p>갈아타기 신청을 완료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img_20230601134702_0d15e0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온라인뱅크의 앱이 제공하고 있는 대출비교 플랫폼 화면.</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출 갈아타기 절차는 길어야 15분 정도 소요된다. </p><p>특히 금융위가 예상한 것처럼, 이번 시스템 가동으로 은행간 금리인하 움직임이 보이면서 대출금리 인하경쟁이 뒤따를 것이란 기대를 높이고 있다.</p><p>    </p><p>대환대출 서비스는 은행 영업시간인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횟수 제한이 없다.</p><p>플랫폼이나 금융회사 앱에서 대출 조건을 반복 조회해도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p><p>금융위는 은행권 등과 협의해 대출 규모가 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대상으로 하는 대환대출 인프라도 연내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8094</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80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img_20230601102538_184801cd.jpg</image>
            <pubDate>Thu, 01 Jun 2023 11:02:00 +0900</pubDate>
            <title>
                <![CDATA[북한 “정찰위성 계속 발사”...성공하면 미국이 지켜만 보고 있을까?]]>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정찰위성 발사에 실패한 북한이 위성을 다시 발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만약 위성발사 성공시 미국의 대응 카드가 무엇인지 관심이 모아진다.</p><p>    </p><p>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확언하건데 군사정찰위성은 머지않아 우주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여 임무수행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오늘(1일) 담화에서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img_20230601102538_184801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여정북한 노동당 부부장    </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 부부장은 '그 누구도 위성발사에 대한 우리의 주권적 권리를 부정할 수 없다'는 제목의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권에 속하는 군사정찰위성발사를 두고 미국이 체질적인 반공화국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했다.</p><p>    </p><p>그는 이어 “지금 이 시각도 조선반도 상공에 숱한 정찰위성들과 고고도 무인정찰기 등 형형색색의 정찰자산들을 꽉 채워놓고 눈이 빠지도록 우리의 일거일동을 살피기에 여념이 없는 미국이 우리의 군사정찰위성 발사를 걸고 드는 것이야말로 적반하장격이며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img_20230601102757_9b25c4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북한이 지난 4월 13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3.4.13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관심은 북한이 정찰위성 발사에 성공한 뒤 정상적으로 위성을 돌려 기대한 정찰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여부다.</p><p>조선일보는 지난달 31일 이와 관련한 흥미로운 기사 내용을 실었다.</p><p>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로켓 발사와 위성의 궤도 안착을 성공한다 하더라도, 안정적인 위성 운용은 결코 보장되지 않는다는 것.</p><p>    <p>미국 등 주요국들은 유사 시 적국 위성을 위성파괴(ASAT) 미사일과 레이저 등으로 파괴하는 것은 물론이고, 적국 위성의 지상국 간 통신 교란, 정보 빼내기, 심지어 적국 위성을 하이재킹(hijacking)해 자국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공격 수단을 확보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6/01/img_20230601102704_e11ccc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미 무인 우주왕복선 X-37B. 적국의 위성 제거ㆍ포획이 목적이라는 소문이지만, 임무는 극비 사항이다. / 연합뉴스, 유튜브 캡쳐</figcaption></figure><div></div><p>아직까지는 적국 위성에 대한 파괴, 통신교란 등의 전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p><p>위성 운용에 관련된 정보는 모두 국가기밀 사항이기 때문이다.</p><p>미국은 지난 1985년 9월 F-15 전투기가 11.6㎞ 상공까지 올라가 위성파괴 미사일(ASM-135 ASAT)를 발사해, 미 감마선 분광위성 솔윈드(Solwind) P78-1를 파괴한 바 있다.</p><p>또 2008년 1월에는 해군 전함에서 변형된 SM-3 미사일로 오(誤)작동하는 국방부 산하 국가정찰국(NRO) 위성인 USA-193호를 파괴했다.</p><p>따라서 유사시 언제든 방향만 돌리면 적국 위성을 무력화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p><p>    </p><p>1967년 우주조약(The Outer Space Treaty)는 우주에 핵무기나 대량살상 무기를 배치하는 것을 금하고 평화적 이용을 강조하고 있을 뿐이다.</p><p>이미 상당히 진행된 우주의 군사화, 무기화를 막는 국제법은 아직 없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804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7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1/202305311426367706.jpg</image>
            <pubDate>Wed, 31 May 2023 14:57:00 +0900</pubDate>
            <title>
                <![CDATA[“내 멘털에 위로를 주네”...직장인들 '서울시 오발령'에 이런 반응 쏟아졌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서울시가 보낸 경계경보 오발령 사태와 관련, 31일 국내 온라인커뮤니티에 비난글들이 쏟아진 가운데, 한 직장인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짧은 게시글이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공감을 불러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1/img_20230531142054_7f9b04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강제 알람(오발령)에 빡쳤지만 해학의 직장인방'이란 제목 밑에 다음과 같이 짧은 글이 올라왔다.</p><p>"내가 거래처에 메일 좀 잘 못 보낸 게 뭐 대수냐. 전국민한테 (나라가) 이 XX인데..." </p><p>    </p><p>서울시가 이런 대형사고(오발령)를 치는데, 직장에서 일처리 잘 못한 게 뭐 별거냐는 취지의 글이다.</p><p>이글을 접한 직장인 네티즌들은 너나할 것 없이 폭발적인 호응을 보냈다. </p><p>댓글에는 "더 어리버리 살아도 되겠다. 나라도 이런 판으로 가는데" "갑자기 지난 모든 실수가 별 거 아닌 거 같아졌다" "국가가 직장인 멘털도 지켜주는구나" "진짜 (나라가) 이렇게 일 처리 하는데, 내 실수는 암 것도 아니라는 걸 깨닫고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대충 살자. 나라도 이따구로 해도 굴러가는데" "국가가 대승적 차원에서 쇼 한 거구나" "고마운 나라야 아주" "진짜 묘하게 위로 되네" "해학의 민족 보소" "웃안웃(웃기는데 안웃긴다)" "스트레스를 해학으로 승화" 우리(직장인) 실수는 전국민에게 혼란은 주지 않음" "천방지축 어리둥절 돌아가네" 등의 댓글이 쏟아졌다.</p><p>    </p><p>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에는 서울시 오발령을 겨냥 '오늘 회사원들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난데없이 응급실 모습이 찍힌 동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p><p>이 동영상은 만취 상태로 들어온 응급 환자를 상대하느라 힘겨워하는 간호사의 모습이 담겨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IoYsTESxr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환자가) 술에 취한 상태야 아니면 아픈 사람인거야?" "얼큰하게 취한 상황임" "저 자가 문자 보낸거네" "술깨면 응급실 청소 싹 시켜야" "저런 인간들이 많으면 결국 다른 사람 피해본다" 라면서 오늘 '대형사고'를 친 서울시를 '술취한 환자'로 취급해 공감대를 이루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72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5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1/202305311006594972.jpg</image>
            <pubDate>Wed, 31 May 2023 10:39:00 +0900</pubDate>
            <title>
                <![CDATA[“신용대출 받았다면 앱 열고 저금리로 갈아타자”...온라인 대환 대출 오늘(31일) 개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신용대출을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오늘부터 각자 스마트폰 앱을 열어 금리가 낮은 대출상품을 찾아 갈아탈 수 있다.</p><p>금융위원회는 오늘(31일)부터 대출이용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은행, 저축은행, 카드, 캐피탈사에서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 정보를 조회해 유리한 조건으로 한번에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를 가동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1/img_20230531100853_751796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30일 경기도 성남시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 관제실에서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준비 상황 및 서비스 개시 이후 비상 대응 계획 등을 보고받고 있다. 대환대출인프라는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앱에서 자신의 조건에 맞는 대출상품을 조회하고,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 있다면 은행, 저축은행, 카드‧캐피탈사에서 받았던 기존 대출을 바로 갈아탈 수 있다. / 금융위원회,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환대출이 가능한 기존 대출은 53개 금융사에서 보증이나 담보없이 받은 10억원 이하의 신용대출이 해당된다.</p><p>물론 서민과 중저신용자인 경우 정책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여부 관계없이 대환대출이 이미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p><p>    </p><p>신용대출 대환 규모는 연간 10조~11조원대가 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추산하고 있다.</p><p>    </p><p>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한 앱은 크게 대출 비교 플랫폼 앱(네이버페이, 뱅크샐러드, 카카오페이, 토스, 핀다 등)과 주요 금융회사 앱(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이 있다.</p><p>특히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는 기존에 받은 대출 금리 및 갈아탈 수 있는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상품을 한꺼번에 조회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1/img_20230531100726_499514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료: 금융위원회 / 연합뉴스 그래픽</figcaption></figure><div></div></div><p>실행 방법은 간단하다. </p><p>대출비교 플랫폼 앱이나 금융회사 앱을 열어 대환대출 메뉴를 찾아 들어간다.</p><p>사용중인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거친다.  </p><p>기존 대출정보를 확인하고 바꾸고 싶은 대출을 찾는다.</p><p>이어 직장이나 소득, 자산 관련 정보를 입력한다.</p><p>갈아탈 만한 대출 상품의 정확한 조건 등을 확인하고 최종 선택한다.</p><p>기존 대출 중도상환 수수료를 확인한다.</p><p>갈아탈 대출에서 적용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확인한다.</p><p>갈아타기 신청을 완료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1/img_20230531100940_e22eb5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스 앱에 대환대출(대출갈아타기)이 표시돼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경우 기존 대출금은 금융결제원 망을 통해 자동으로 상환처리된다. </p><p>그동안 금융소비자가 대출을 갈아타려면 금융회사 영업점 두 곳을 방문해 절차를 밟아야 했다.</p><p>처리 결과도 이틀 정도가 소요됐다.</p><p>금융위는 이번 인프라 가동으로 대출 갈아타기 절차는 길어야 15분 정도 걸린다며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p>또한 금융기관간 대출금리 경쟁이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금융위는 기대했다. </p><p>    </p><p>대환대출 서비스는 은행 영업시간인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횟수 제한이 없다.</p><p>    </p><p>플랫폼이나 금융회사 앱에서 대출 조건을 반복 조회해도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p><p>    </p><p>금융위는 은행권 등과 협의해 대출 규모가 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대상으로 하는 대환대출 인프라도 연내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58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4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202305301748206038.jpg</image>
            <pubDate>Tue, 30 May 2023 18:07:00 +0900</pubDate>
            <title>
                <![CDATA[“배달의 민족 아니랄까봐” 유럽이 깜놀한 한국 무기 '로켓배송']]>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폴란드에 한국 무기 수출이 속전속결로 진행된 점이 높게 평가되면서 방산 수출국으로서 한국의 면모가 세계 속에 새롭게 각인되고 있다.</p><p>    </p><p>로이터는 29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무기거래처가 되려는 한국의 질주 속으로'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고 노컷뉴스가 30일 전했다.</p><p>    </p><p>로이터는 기사에서 "지난해 한국이 폴란드와 역대 최대 규모인 137억 달러의 무기 거래를 통해 유럽의 무기 부족을 해결했다"고 소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img_20230530174848_b8cdb8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일 경기도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이도훈 외교부 2차관과 주한 외교단이 제8기동사단 소속 K9 자주포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도훈 외교부 2차관이 주요 방산수출대상국들을 포함한 18개국 주한 외교단과 함께 국제무대에서 우수성이 입증된 K2 '흑표' 전차와 K21보병전투장갑차의 기동 및 전투사격 시범을 관람하고 직접 탑승 체험을 통해 실전 배치된 국산 무기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2023.5.10/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사는 이어 "한국은 다른 나라보다 신속하게 고품질의 무기를 공급한 결과 폴란드는 이 덕분에 유럽에 생산 및 판매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일을 통해 "한국은 세계 최대 무기 공급국 대열에 합류하겠다는 대망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p><p>실제 폴란드는 이번 계약으로 단순한 무기 구매자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유럽 국가들에 무기를 공급할 토대를 마련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번 무기 공급에 관여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유럽 각국이 이제는 한국산 무기가 품질뿐 아니라 가격 면에서, 조달 속도 면에서 얼마나 효율적인지를 알게 됐다"고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p><p>    </p><p>로이터는 보도에서 한국 방산 수출업체들의 생산 능력을 무엇보다 높게 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img_20230530174924_3fb14a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2흑표전차의 위용.</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사는 "폴란드에 보내기로 한 K2전차 10대와 K9자주포 24대가 계약 체결 몇 달 만에 인도됐고, 이후 탱크 5대와 곡사포 12대가 추가로 인도됐다"며 "반면 헝가리가 지난 2018년 독일과 계약한 레오파르트탱크는 주문대 수 44대 중 아직 한 대도 인도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p><p>유럽의 방산업체 고위 관계자는 "우리가 몇 년 걸릴 일을 한국은 몇 주 또는 몇 달이면 해낸다"고 말했다.</p><p>한국산 무기는 미국과 나토의 무기 시스템과 호환되도록 설계된 것 역시 장점으로 꼽혔다.</p><p>이를 통해 한국은 나토에 대한 무기 수출 점유율이 4.9%로 미국(65%) 프랑스(8.6%)에 이어 3위 국가에 올랐다. </p><p>로이터는 지난 한 해 한국이 최초의 자체 개발 우주 로켓을 발사하고, 국산 KFX 전투기의 처녀비행을 성공시켰으며, 수십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발표했다고 전하기도 했다.</p><p>그러면서 유럽 방위업체의 한 임원의 말을 빌려 "다른 나라라면 10년 동안 해야 할 일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한국을 과소평가했다"라고 보도했다.</p><p>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로켓배송쯤이야 일도 아니지. 최신형 좋은 품질과 빠른 납기" "속도는 대한민국 따라올 수가 없지" "어제 저녁에 전차를 시켰는데 오늘 새벽에 집 앞에 와 있다니깐" "딸배가 배달해준다~기다려라~" 등의 유쾌한 반응을 나타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469</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3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202305301532504395.jpg</image>
            <pubDate>Tue, 30 May 2023 16:03:00 +0900</pubDate>
            <title>
                <![CDATA[제2호 태풍 ‘마와르’ 급커브...일본 남쪽으로 방향 튼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괌을 강타하고 북상하던 제2호 태풍 마와르가 대만 동쪽 해상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C자형 급커브를 그릴 것으로 보인다.</p><p>기상청은 30일 오전 태풍 통보문에서 "마와르가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약 603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0km로 북북서진하고 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img_20230530153334_aa011e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 태풍 경로 예상 도 (30일 오전 10시 기준) / 케이웨더</figcaption></figure><div></div><p>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마와르는 31일 오후 9시까지 타이베이 남동쪽 인근 470km까지 북쪽으로 서서히 올라온 다음, 점차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내달 2일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210km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p></div><p>이때부터 태풍 강도는 중형급으로 약화할 전망이다.</p><p>이어 태풍은 방향을 더 많이 틀어 하루 뒤인 내달 3일 오키나와섬에 최접근 한 뒤 점차 멀어져 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p><p>태풍 마와르는 현재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의 강한 태풍으로, 초속 바람 속도는 40m(시속 144㎞)에 이르고 있다.</p><p>한때 중심기압 905hPa의 초강력 태풍이던 것과 비교하면 위력은 약화했다.</p><p>    </p><p>앞서 마와르는 지난 24일 괌을 지나갈 때 나무를 뿌리째 뽑거나 야자수를 옆으로 휘게 만들 정도의 강풍을 몰아쳤다.</p><p>    </p><p>강우에 따른 침수를 피해 저지대 주민이 대피했고, 항공편은 무더기로 결항했다. </p><p>이로 인해 한국인 관광객 3200여 명이 괌에 고립됐다. </p><p>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9일부터 괌 국제공항의 운행 재개로 속속 귀국하고 있으며, 내일(31일)까지 귀국이 모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img_20230530153956_fc5fc6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슈퍼 태풍 '마와르'의 영향으로 괌에 발이 묶였던 여행객들이 속속 귀국하고 있다. 2023. 5. 29. / 뉴스1</figcaption></figure></div><p>태풍 경로 변화가 예상되면서 우리나라는 이번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p><p>    다만 이번 주 후반부 태풍이 남겨 놓은 수증기가 유입될 경우, 남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img_20230530153501_76589a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상청 6월 초 날씨 전망. /기상청 날씨누리</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내달 우리나라 날씨는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둘째 주인 12일부터 점차 낮 기온이 올라가면서 평년보다 더워질 것으로 보인다.</p><p>기상청 통보문에 따르면 첫째 주는 평년 기온과 비교해 낮거나 비슷할 확률이 70%, 둘째 주와 넷째 주는 평년과 같거나 더울 확률이 80%, 셋째 주는 평년과 같거나 더울 확률이 90%인 것으로 분석됐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332</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1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202305301048256458.jpg</image>
            <pubDate>Tue, 30 May 2023 11:50:00 +0900</pubDate>
            <title>
                <![CDATA[“건강 챙기고 포인트는 덤”...서울 둘레길 '마일리지' 쏜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6월부터 서울 둘레길을 걸으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p><p>3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 하반기부터 스마트워치 기능을 갖춘 '손목닥터9988'을 차고 둘레길을 걸으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시민들 건강증진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img_20230530104850_8f4d17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가 손목닥터9988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 이하 서울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손목닥터9988은 손목에 차는 스마트 워치로 걸음수와 심박수, 소모 칼로리 등을 측정하고 스마트폰 앱에서 이를 분석한 결과를 보여준다.</p><p>    </p><p>참가 신청을 원할 경우, 손목닥터9988 홈페이지(https://onhealth.seoul.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해당 스마트워치를 대여방식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p><p>삼성 갤럭시 워치나 애플 워치 등을 사용중인 사람들은 따로 손목닥터를 신청하지 않아도 참여가 가능하다.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img_20230530105005_6e01e0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목닥터9988 신청자에게 스마트밴드(스마트워치)가 택배로 배송된다.</figcaption></figure></div></div><p>참가자는 서울 둘레길을 하루 8000보 이상을 걸으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 200포인트를 받는다.</p><p>또 둘레길 8개 코스 중 한 코스를 완주한 뒤 손목닥터로 QR 코드를 찍으면 별도로 300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p><p>8개 코스를 모두 걸으면 추가 포인트까지 합쳐 모두 8000~9000포인트가 쌓일 것으로 대략 추산된다.</p><p>1포인트는 1원으로 계산되며, 서울 시내 편의점과 병원, 약국, 헬스장 등 7만 30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p><p>    </p><p>오는 11월부터는 손목닥터에 GPS(위성항법장치) 기능이 탑재될 예정이어서, 일일이 QR코드를 찍지 않고도 자동으로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img_20230530105127_723dc9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 둘레길 코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둘레길은 전체 길이 156.5km의 트레킹 길로 서울시 외곽을 크게 도는 코스로 돼 있다.</p><p>성인이 매주 5시간쯤 투자하면 4개월 정도면 완주할 수 있는 거리다.</p><p>둘레길 28곳에 설치한 우체통에서 스탬프나 QR코드를 전부 찍으면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p><p>지금까지 9년 동안 총 6만 3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둘레길을 완주했다. </p><p>    </p><p>손목닥터9988 단말기를 신청한 서울 둘레길 참가자 수는 지난해 5만명에서 올해 18만 명으로 늘어났다.</p><p>신청 가능 연령을 만 19~64세에서 69세로 확대한 데 따른 것이다.</p><p>서울시는 앞으로는 참가 연령을 75세까지 더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30/img_20230530105207_95b597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둘레길 용마아차산 코스(제2코스)의 전경. / 마중물-마마들의 중년 물들이기,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또한 8개 코스를 21개로 쪼개고, 코스 중간에 있는 용마산과 호암산·관악산, 우면산, 봉산에 전망대와 쉼터 등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p><p>    </p><p>(참가 관련 문의: ☎ 02-120, ☎ 02-2133-9711~15 또는 각 자치구 보건소)</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715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4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202305251721059594.jpg</image>
            <pubDate>Thu, 25 May 2023 17:40:00 +0900</pubDate>
            <title>
                <![CDATA[미군이 공개했다 삭제한 폭탄 사진...알고보니 ‘김정은 벙커’ 한 방에 날리는 무기였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GBU-57 MOP.</p><p>미국이 자랑하는 '초강력 벙커 버스터'로 불리는 수퍼폭탄이다.</p><p>MOP는 Massive Ordnance Penetrator의 약자다.  </p><p>    미 공군은 최근 SNS에 이 폭탄을 공개했다가 돌연 삭제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졌다고 조선일보가 25일 보도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36274768?autoPlay=true"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보도에 따르면 MOP는 콘크리트의 경우 60m를 관통하고, 일반 지하 시설은 150~200m까지 파괴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른바 ‘김정은 벙커’도 단 한발로 무력화할 수 있는 무기로 소개되고 있다.</p><p>    </p><p>미 공군은 이달 초 미주리주에 있는 화이트맨 공군 기지의 페이스북에 이 폭탄의 사진을 공개했다. </p><p>공군은 사진 설명에서 “성능 실험을 위해 2발의 MOP를 수령했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지난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p><p>하지만 이 사진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삭제됐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73100_c52c12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 B2 스텔스 폭격기가 GBU-57 MOP를 투하하고 있는 모습. / 유용원TV, 네이버TV (영상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전문가들은 이번 MOP 사진 공개에 대해 7차 핵실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북한 등을 겨냥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p><p>    </p><p>MOP는 길이 6.2m, 직경 0.8m로 무게는 12~13t에 달한다. 내부에는 2.7t의 고폭 화약이 채워져 있다.</p><p>MOP는 지하 60m(철근 콘크리트 기준)까지 관통할 수 있어 강력한 지하 벙커를 파괴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71612_026740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5월 2일 미 미주리주 화이트맨 기지 페이스북에 게재됐다가 삭제된 초강력 벙커버스터 GBU-57 MOP 사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뛰어난 지하 관통 능력 때문에 지하 시설물 표적이 많은 북한을 겨냥한 수퍼폭탄이라는 얘기도 나온다.</p><p>    </p><p>이 폭탄은 B-2 스텔스 폭격기와 B-52 폭격기 등에 탑재될 수 있다. </p><p>미 공군은 수년 전 B-2 스텔스 폭격기에서 2발의 MOP를 연속으로 투하하는 영상을 이례적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p><p>    </p><p>MOP가 세간의 주목을 받자, 우리 손으로 만든 한국형 벙커버스터인 탄도미사일 '현무-5'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p><p>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맞서 전략무기로 개발된 현무-5는 세계 최대급인 8~9톤의 탄두를 장착할 수 있는 고폭 탄도미사일이다.</p><p>유사 시 평양 주석궁과 지하 100m 이하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 벙커’를 단 한 발로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분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71510_ee9d93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 당국이 2022년 10월 1일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공개한 전략 무기 ‘현무-5(Ⅴ)’의 모습. / 국방부 영상</figcaption></figure><div></div></div><p>또한 현무-5는 탄두 중량을 1톤 안팎으로 줄일 경우 최장 3000km 이상 날아가는 중거리 탄도미사일로 전환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p><p>    </p><p>현무-5는 지난해 제 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을 통해 처음으로 육중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44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3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202305251437164626.jpg</image>
            <pubDate>Thu, 25 May 2023 14:58:00 +0900</pubDate>
            <title>
                <![CDATA[더 낮은 금리 찾아 대출 갈아타기...이젠 휴대폰으로 된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앞으로 대출 갈아타기가 쉬어진다.</p><p>오는 31일부터 현재 받아쓰고 있는 대출을 금리가 낮은 은행으로 바로 갈아탈 수 있는 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가 도입된다고 경제전문 매체들이 잇따라 보도했다.</p><p>    </p><p>그동안 대출금리 비교 서비스를 해오던 토스와 핀다, 네이버파이낸셜, 뱅크샐러드와 시중은행 중 신한은행 등이 이 서비스를 제공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43738_ee7f49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난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 출시를 앞둔 '금융권 대환대출 인프라' 사전점검 간담회를 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인프라 구축 목적은 투명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한 소비자 이익 증진"이라고 강조했다. / 금융위원회</figcaption></figure><div></div></div><p>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대환대출은 은행에 직접 가야하고 서류도 복잡했다. 앞으로는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금리 비교를 하고 바로 휴대폰 앱을 통해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p><p>    </p><p>이에 따라 은행들간 대출 금리 낮추기 경쟁이 치열해 질 것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p><p>    </p><p>그동안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하더라도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각 금융사의 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게 고작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43830_0739bd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른바 '영끌'로 주택 구입을 한 고금리 신용 대출자들을 위해 KB국민은행이 저리 대출로 바꿔주는 'KB국민희망대출'을 지난 3월 27일 출시했다. 사진은 은행에 제출할 서류들 중 하나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31일부터는 대출 상품 비교는 물론 대출 갈아타기까지 할 수 있게 된다.</p><p>방법은 간단하다. 걸리는 시간도 10분 전후면 충분하다.</p><p>이용자가 각 금융사에서 제시한 대출상품 중 가장 조건이 좋은 것을 고르면, 해당 금융사의 대출 앱으로 즉시 화면이 옮겨가, 거기서 대출 승인을 받으면 바로 갈아타기가 실행된다.</p><p>    </p><p>일례로 A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렸다가 금리가 낮은 B시중은행으로 갈아타기로 하고 신청을 하면, B시중은행은 A저축은행에 있던 신청자의 기존 대출을 대신 갚아주고, 새 대출을 일으키는 방식이다.</p><p>    </p><p>토스 등 인터넷은행들은 기존 앱을 업그레이드해 대환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p>신한은행은 전용앱인 쏠에 대환대출 서비스 기능을 얹어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43935_5df422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환대출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김주현 금감위원장이 지난 12일 은행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금융위원회는 대환대출 플랫폼 서비스를 처음에는 신용대출에 먼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p><p>이후 상황을 지켜본 다음 올해 말부터는 주택담보대출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37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202305251024583615.jpg</image>
            <pubDate>Thu, 25 May 2023 10:49:00 +0900</pubDate>
            <title>
                <![CDATA[“볼 만한 게 없어서?” 여전히 썰렁한 극장가, 더 결정적인 이유는...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국내 극장가는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여전히 침체를 벗지 못하고 있다.</p><p>요인은 여러가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2539_1d2510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를 보기 위해 서울 시내 극장가를 찾은 사람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 제작 환경이 녹록지 않아 최근 한국 영화 상영작 수가 형편 없이 줄었다.</p><p>넷플릭스 등 OTT가 영화시장을 크게 잠식한 것도 크다. 거기다 결정적인 이유는 티켓 값이 치솟은 점이다.</p><p>이젠 "영화나 보러 갈까" 선뜻 말을 꺼내기가 어려울 정도가 돼버렸다.</p><p>    </p><p>2018년 1만 2000원(주말 기준) 하던 영화 티켓 값은 코로나 이후 세 차례 올라 1만 5000원이 됐다. 주말 아이맥스 등 특수상영관은 2만원을 훌쩍 넘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2822_ac7484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를 보기위해 안내판에서 좌석 위치를 확인하고 있는 관람객.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연유로 영화 관람객 수는 예전의 반토막이 난 상태다. </p><p>지난 4월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697만명으로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월 대비 52% 수준에 그쳤다. 한국 영화 관객 수는 173만명으로 3개월 연속 100만명대에 머무르고 있다.</p><p>    </p><p>이와 관련 조선일보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는 흥미로운 시사점을 준다.</p><p>설문 요지는 티켓 값을 내리면 영화관에 다시 오겠느냐다.</p><p>조선일보가 SM C&amp;C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 프로’에 의뢰해 20대부터 50대까지 총 4031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한 결과, 응답자 76.2%가 "그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p><p>“티켓값이 비싸 보고 싶은 영화도 못보고 있다"는 답변도 52.7%에 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3751_cc3fd6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티켓값이 성인 15000원으로 표시돼 있다. / 영화 예매 화면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 10명 중 8명은 현재 영화 티켓 값이 비싸다고 답했다. </p><p>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4%는 “비싼 편이다”라고 했고, 25.6%는 “매우 비싸다”고 했다. </p><p>"티켓 값은 1만원 이내가 적정선이라 본다"고 답한 응답자는 78.8%로 나타났다. 1만~1만2000원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5.5%였다.</p><p>    </p><p>조선일보에 따르면 2019년 한국은 국민 1인당 영화 관람 횟수 4.4회로 세계 1위였다. 그러던 것이 티켓 값 상승 등의 탓에 국내 극장가는 여전히 관객들에게 외면받는 상황이다.</p><p>코로나 이후 티켓 값 상승은 전 세계적인 추세였다. </p><p>하지만 이처럼 급격한 상승은 선진국에선 찾아보기 어렵다. </p><p>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2019년 이후 3년간 국가별 영화티켓 인상률은 인도 28%, 멕시코 22.1%, 한국 21.8%, 미국 15%, 중국 13.5%, 독일 8.7%, 일본 5.2% 순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3046_e312d6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범죄도시3의 한 장면. / 유튜브 CGV</figcaption></figure><div></div></div><p>다행인 건 티켓 값이 비싸도 볼만한 영화가 있다면 보러 가겠다는 응답자도 절반을 넘는다는 점이다.</p><p>"작품만 좋다면 가서 볼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38.8%가 “그런 편이다”, 11.7%가 “매우 그렇다”고 답했다.</p><p>    </p><p>올여름에 극장가엔 국내외 기대작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p><p>이달말 개봉하는 ‘범죄도시3′를 시작으로 류승완 감독·김혜수 주연의 ‘밀수’, 김용화 감독의 SF 영화 ‘더 문’ 등이 흥행몰이에 도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5/img_20230525103217_808cd1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 / 유튜브 파라마운트</figcaption></figure><div></div></div><p>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1′과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 등 해외 대작들도 여름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p><p>이번 여름철 흥행몰이의 성패는 국내 극장가의 운신을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17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0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700565857.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7:43:00 +0900</pubDate>
            <title>
                <![CDATA[“남자친구 사귀고 싶어...” 조민 첫 정식 영상 올리자 구독자 또 몰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조민씨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에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 두둥 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Full)'란 제목으로 첫 정식 영상이 올라왔다.</p><p>티저영상이 올라온 지 11일 만에 풀 영상이 공개된 것. </p><p>게시된 시간은 지난 23일 오후 6시쯤으로, 분량은 5분 54초다. 39초 분량의 티저 영상보다 길지만 전체 분량의 정식 영상치고는 짧은 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0128_fd6c46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민씨가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처음으로 지난 23일 첫 정식 영상을 올렸다. 사진은 첫 정식 영상에 나오는 장면들. / 이하 유튜브 쪼민minchobae</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상에는 스튜디오 촬영분과 카페, 차 안에서 인터뷰하는 내용이 편집돼 있다. 영상에는 티저에서 보지 못한 인터뷰 내용들을 새롭게 확인할 수 있다.</p><p>    </p><p>조민씨는 영상 인터뷰에서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0452_f3802d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쪼민minchobae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첫 정식영상의 한 장면.</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맛있는 것 먹고 그런 걸 좀 하고 싶다”며 “한강 가는 걸 좋아해서 야외활동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남자친구 생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p><p>    </p><p>이와 함께 "요즘 시간이 조금 있다 보니 수필도 쓰고 운동도 하려고 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운동에 열심이라며 “데드리프트 90㎏ 정도는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0522_c2aa6a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또 성격과 취미 등 소소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p><p>그는 자신의 성격이 "단순하고 긍정적"이라고 했다. 이어 "지금이 어떻게 보면 내게 제2의 자아실현 기회”라며 유튜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p><p>그는 "처음에는 인스타그램을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좋아해 주시더라. 유튜브는 보다 역동적이고 많은 걸 표현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0618_cc7887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쪼민 minchobae 채널은 개설 열흘 만인 지난 23일 구독자 수 10만명을 넘어 유튜브가 주는 '실버 버튼' 조건을 충족했다.</p><p><p>오늘(24일) 오후 5시 기준 구독자 수는 12만 9000명을 찍고 있다. 하루 만에 3만 명 가까운 구독자가 새로 유입된 것.</p>  <p>첫 정식 영상은 현재 조회 수 18만회를 기록 중이다. 댓글도 5000건이 넘고 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70707_20ad7e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씨는 부산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해 현재 의사 면허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p><p>부산대가 조씨의 의학대학원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린 데 이어 조씨가 낸 입학 취소 처분 취소 소송마저 법원이 기각했지만, 조씨가 불복해 항소한 상태여서 최종 결론이 나기까지 조씨의 의사 면허는 유효한 상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604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9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434242207.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4:34:00 +0900</pubDate>
            <title>
                <![CDATA[“성인 여자 하나가...” 하루 3끼 먹으면서 1년만에 50kg 뺀 사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작년 5월 몸무게 125kg이었다가 1년 만에 50kg을 뺀 40대 남성(키 170cm)의 체중 감량 스토리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p><p>그가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린 글에는 200건 가까운 댓글이 달렸다.</p><p>    </p><p>1년 만에 50kg을 어떻게 뺀 걸까?</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43342_d08d90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체중 감량 전(왼쪽)과 후 모습. / 이하 온라인커뮤니티 SLR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그는 운동은 평일 1시간, 주말엔 2시간 정도 거르지 않고 했다고 소개했다.</p><p>식단은 일반 가정식으로 하루 3끼 전부 먹고, 대신 밥은 3분의 1로 줄였다고 한다.</p><p>대신 부족분은 고기나 두부 등 단백질로 채웠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p><p>간식도 사과 바나나 블루베리를 먹었다.</p><p>    </p><p>운동 강도는 서서히 조절해 갔다. 처음에는 걷기부터 시작했고, 이어 체력이 붙으면서 등산, 천천히 달리기, 로드런닝 순으로 강도를 높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40638_d41aa7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체중 감량 전 시절로, 허리춤에 치킨박스를 맨 채 황매산에 오른 글쓴이의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체중 감량으로 얻은 게 많았다며 "일단 보기 좋아짐, 몸 상태 전부 개선, 손 관절염도 자연치료, 코골이 사라짐, 수면 무호흡 사라짐, 각종 수치 정상, 마음의 여유가 생김" 등을 자랑삼아 소개했다.</p><p>    </p><p>다만 입던 옷과 신발 전부 교체하고 얼굴 모습도 완전히 달라져 신분증을 바꿨다고 덧붙였다.</p><p>    </p><p>그러면서 그는 "굶어서 빼거나 유지도 못할 운동으로 단기간 빼는 것은 좋지 않다"며 "식습관 개선과 유지 가능한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p><p>이어 "특히 비만인 경우, 신체가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무리한 감량 운동은 금물"이라고 추신을 달기도 했다.</p><p>    </p><p>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인 여자 하나가 사라졌네요" "다이어트 본 중 최고시네요. 다리 근육이 탄탄하셔서 정말 보기 좋네요" "수명이 50년 늘고 재산도 5억 늘어난 효과네요" 등 감탄사와 부러움을 쏟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40719_3f6e66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쓴이가 운동으로 다져진 자신의 종아리 근육을 자랑스럽게 내보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네티즌이 "몸이 무거울 땐 걷기, 어느정도 빼면 달리기 정말 좋다"라고 답하자 글쓴이는 "뛰기가 좋긴 하지만 사람들은 무턱대고 숨차게 뛰려고 한다. 그러면 무리가 간다. 처음엔 걷는 것 조차 무리가 올 수 있다. 단계 별로 무리 없이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p><p>    </p><p>글쓴이는 과거 살이 찌기 전 자신은 75kg의 건강 체력 보유자였다고 소개했다.</p><p>30대땐 별다른 연습 없이도 마라톤 풀코스 완주할 만큼 유전적으로 건강 체질인데다 합기도 4단에 태권도와 격투기도 했었다고 부연했다.</p><p>    </p><p>그러다 직업을 가죽 공예로 바꾸면서 종일 앉아서 일만하고 먹기만 하다 보니 125kg까지 간 것이라고 했다.</p><p>그는 작년 5월부터 운동을 시작했다.</p><p>그리고 1년 만에 50kg을 감량, 예전 건강을 되찾았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905</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7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202305241009107383.jpg</image>
            <pubDate>Wed, 24 May 2023 10:43:00 +0900</pubDate>
            <title>
                <![CDATA[정치색깔이 맞아서 투자?...전주국제영화제, 다큐 문재인입니다에 1억 제공]]>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자연인으로 돌아가는 문재인 대통령에의 헌화이며, 전 세계에 한국의 민주적 정통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p><p>다큐 '문재인입니다' 제작진이 제작비 투자를 받기 위해 전주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에 제출한 기획서 내용이다.</p><p>조직위는 2021년 11월 다큐 ‘문재인입니다’를 제작 투자 지원 영화로 선정하고 1억 원을 지급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0939_75c946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는 다큐 문재인입니다를 제작투자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1억원을 제공했다. / 사진: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 내용이 정치적이어서 우려가 된다면서도 사전 기획이 탄탄해 작품 완성도가 기대된다는 게 선정사유였다.</p><p>조선일보는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확보, 이같은 내용을 24일 단독보도했다.</p><p>    </p><p>자료에 따르면 조직위는 그해 하반기 전주시네마프로젝트라는 명칭으로 영화 제작 투자 지원 공모에 나섰다.</p><p>공모에는 총 30편이 출품됐고, 심사를 통해 문재인입니다를 포함해 3편이 투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p><p>작품 심사는 전주국제영화제 이준동 집행위원장을 포함해 내부 인사 6명이 참여했다.</p><p>이들은 별도의 ‘평가표’ 없이 토론만으로 작품을 선정했다고 조선일보는 보도했다. </p><p>조직위는 “기획의 참신성, 감독의 역량, 제작 가능성, 일정, 예산 등을 두루 살펴 심사위원 간 토론심사를 통해 의견 취합 후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고 선정기준을 설명했다.</p><p>그러면서 다큐 '문재인입니다'에 대해서는 "정치적 색깔이 반복되는 작품이란 우려가 있지만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전주국제영화제의 색깔이다"라고 밝혔다.</p><p>    </p><p>‘문재인입니다’에 지급된 제작 지원금 1억 원은 전주시에서 나온 돈이다. </p><p>전주시는 "해마다 조직위에 지원하는 30억 원가량의 예산에서 지출된 것”이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1127_9f7395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재 전국 개봉관에서 상영중인 다큐영화 문재인입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다큐 영화 ‘문재인입니다’는 지난 10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p><p>문 전 대통령을 ‘경청과 인내의 리더십을 가진 대통령’ 등으로 미화하면서 재임 중 부동산정책 실패 등 실정에 대해서는 한 차례도 언급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p><p>문재인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오후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경남 양산의 한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관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4/img_20230524101241_8f00ce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영화 관람 성적표는 저조한 편이다. 흥행몰이를 위해 무료관람 및 할인쿠폰 3만 862장을 발행했지만 2만 장 정도가 미사용된 상태로 남아 있다고 한다.</p><p>누적 관람객수는 지난 22일 기준 10만 6171명으로 기록 중이다.</p><p>참고로 2017년 선보였던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최종 관객수 185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776</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5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202305231727191568.jpg</image>
            <pubDate>Tue, 23 May 2023 18:00:00 +0900</pubDate>
            <title>
                <![CDATA['만삭 아내 교통사고 살인 혐의' 무죄 판결 받은 남편, 보험금 95억 챙겨가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남편이 아내 앞으로 든 95억원의 보험금을 노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아내를 숨지게 한 걸까?</p><p>만삭 아내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 살인 혐의로 기소된 남편. 2심 판결까지는 그가 아내를 살인했을 거라고 모두가 믿고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740_dc5ea5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삭 아내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이 이뤄지고 있는 모습.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대법원은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p><p>무죄로 풀려난 그는 최근 보험사를 상대로 소송을 내 2심에서도 승소 판결을 받아냈다.</p><div></div><p>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은 이모(53)씨가 교보생명을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이씨에게 2억3000만원을, 이씨의 자녀에게 200만원을 각각 지급하라"고 판결했다.</p><p>    </p><p>이씨는 지난 2014년 8월 23일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부근에서 자신의 승합차를 운전하다가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824_79fb94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saravuth,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사고로 조수석에 함께 타고 있던 임신 7개월의 캄보디아 출신 아내(당시 24세)가 사망했다.</p><p>    </p><p>이씨는 2008년부터 아내를 피보험자로, 자신을 수익자로 한 보험 25건(총 95억원)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p><p>검찰은 이런 점을 들어 그를 살인 혐의와 보험금 청구 사기 혐의로 기소했다.</p><p>    </p><p>하지만 이 사건은 1심 무죄, 2심 유죄, 3심 파기 환송까지 가는 진실게임으로 이어졌다.</p><p>결국 그는 지난 2020년 8월 무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판결 이유는 범행동기가 명확하지 못하다는 것.</p><p>관련해 그가 든 보험은 개인 영업상 주요 고객들인 보험영업사원들을 확보하느라 오래전부터 가입한 거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p><p>실제 확인 결과 보험은 아내 앞으로 든 25건 외에도 부모와 자녀 명의로도 여럿 가입된 것으로 파악됐다.</p><p>그가 매달 낸 보험료만 10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다.</p><p>대법원은 이와 관련 그가 보험을 많이 가입한 이유가 생활비를 대기 위한 수단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기도 했다.</p><p>보험 가입 후 약관 대출을 받아 생활하고 그 돈으로 또 다른 보험에 들었을 가능성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72908_9437a0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무죄가 된 이 씨가 교보생명을 상대로 낸 보험금 소송에서도 재판부 판단 근거는 크게 다르지 않다.</p><p>1·2심 재판부 모두 이 씨가 보험금을 부정 취득할 목적으로 보험 계약을 맺었다거나 고의로 사고를 일으켜 배우자를 살해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결론지었다.</p><p>이 씨가 사고 전 보험에 집중적으로 가입하기보다는 결혼 후 매년 꾸준히 가입해 온 점, 배우자와 나이 차가 커서 보험의 필요성을 절감했다는 이 씨 진술 등이 받아들여진 것이다.</p><p>    </p><p>차 사고로 이 씨 역시 치명상을 입을 수 있었다는 점도 고의 사고로 단정할 수 없는 근거로 짚었다.</p><p>    </p><p>이 씨는 교보생명 외 다른 보험사들을 상대로도 각각 소송을 냈지만 1심 판결들이 엇갈렸다. </p><p>2021년 10월과 작년 8월 각각 삼성생명과 NH농협생명을 상대로 한 소송에선 승소를 한 반면 미래에셋생명과 라이나생명에게는 소송에서 졌다.</p><p>현재 이들 소송은 패소한 쪽이 항소해 모두 2심이 진행 중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59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3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202305231059463654.jpg</image>
            <pubDate>Tue, 23 May 2023 11:16:00 +0900</pubDate>
            <title>
                <![CDATA[“돌아온 엘니뇨 탓 기상이변 우려”...6,7,8월 폭염에 비 폭탄까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지난달 말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괴담 수준에 가까운 '여름철 내내 장맛비' 예보를 기상청은 어떻게 평가했을까?</p><p>기상청이 오늘(23일) 6,7,8월 3개월 간 여름철 날씨 전망을 내놨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026_24be7a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에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2022.7.21.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보다 다소 무덥고 비는 역대급으로 많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p><p>하지만 석달 내내 서울 등에 비만 올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 날씨 예보는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게 기상청 분석이다.  </p><p>    </p><p>이달 들어 일찌감치 무더위가 몰려온 데 이어 다음달(6월)은 수은주가 더 올라 한여름 폭염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기상청은 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101_b0f799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찜통 더위 속에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7월과 8월에도 평년을 웃도는 찜통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p><p>또한 비 소식도 잦고 강수량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p><p>    </p><p>이런 예측은 바로 엘니뇨 현상에 기인한다. </p><p>엘니뇨는 평균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5도 이상 높은 상황이 5개월 이상 지속되는 현상이다. </p><p>한국 기상청과 미국 해양대기국은 2020년부터 3년간 지속된 라니냐(엘니뇨의 반대) 현상이 끝나고 엘니뇨가 올 여름 본격적으로 발달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p><p>엘니뇨 현상은 주변에 강한 고기압 순환을 불러 폭염과 많은 양의 비를 몰고 올 가능성이 높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154_ca3e40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시내에서 한 시민이 빗속에 우산을 쓰고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p>먼저 6월 날씨다.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낮에는 폭염, 밤에는 기온이 떨어져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p><p>이에 따라 폭염 날씨 치고는 평균 기온은 평년(20.2~21.8도)보다 약간 높거나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하고 있다.  </p><p>이어 7~8월엔 태평양 고기압 영향으로 본격적인 찜통 더위가 예상된다. </p><p>평균기온은 예년보다 높아 역대급 더위가 될 것이란 기상청의 조심스런 전망이다. </p><p>우리나라에서 가장 더웠던 여름은 1994년 7월로 폭염 일수(17.7일)와 열대야 일수(8.5일)가 가장 많았다. </p><p>이때 폭염도 강하게 발달한 고기압이 원인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23/img_20230523110235_4e8da3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올 여름 폭염이 예상되면서 에어컨 등 냉방가전 매출액이 급증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엘니뇨 발달로 기인한 대기 순환이 우리나라에 많은 양의 비를 뿌릴 가능성도 높다. </p><p>엘니뇨 해에는 폭염과 가뭄, 홍수 등 다양한 기상이변을 부르는 경향이 높다.</p><p>특히 우리나라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린 전례가 있어 만반의 대비가 요구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535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4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800456860.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8:16:00 +0900</pubDate>
            <title>
                <![CDATA[전우원 씨 모친 “연희동 집 벌레 나오는 곳에서 돈다발 묶는 작업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두환 전 대통령의 연희동 집에 구권 지폐가 다발로 쌓여 있었고, 그곳에서 돈다발 묶는 작업이 이뤄졌었다는 후속 증언이 나왔다.</p><p>연희동 집에 안방 크기만 한 비밀금고가 있었다고 한데 이은 새로운 얘기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80119_12c6bd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SBS '궁금한 이야기 Y'의 한 장면. / SBS NOW,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증인은 전두환씨 차남 전재용씨의 두 번째 부인이자 전우원씨의 모친인 최모씨.</p><p>전두환 비자금 추적작업을 벌여온 KBS 1TV      '시사직격'의 박병길 PD는 지난 17일 밤 KBS 1TV 더라이브에 출연, 최씨를 어렵게 설득해 증언을 들었다며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p><p>    </p><p>박 PD에 따르면, 최씨는 "시아버지(전두환)의 연희동 자택에는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를 만원짜리 구권 지폐가 다발로 잔뜩 쌓여 있었다"고 회상했다.</p><p>이어 "구권을 그냥 쓸 수 없어서 며느리들이 모여서 신권 만원짜리와 섞어 재포장하는 작업을 했다"고 증언했다.</p><p>    </p><p>그러면서 최씨는 "난 벌레도 무서워하는데 억지로 그 작업을 했다"고 당시 겪었던 일을 생생하게 전했다.</p><p>    </p><p>최씨가 돈다발을 새로 묶는 작업을 했던 시기는 1994년 무렵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p><p>당시 만원짜리 지폐에 위조방지 홀로그램이 추가돼 처음으로 새 지폐가 발행됐기 때문이다.</p><p>더욱이 전재용씨가 탤런트 박상아씨와 사실혼 관계에 있었던 시기도 1990년대 말인 점을 고려하면 그 시기 외에는 다른 추정이 어려워진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80200_a535c2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SBS '궁금한 이야기 Y'의 한 장면. / SBS NOW,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p>앞서 최씨는 지난 4월 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 출연한 아들 전우원씨와 전화 통화를 하며 "복도처럼 쭉 이렇게 할머니(이순자씨) 옷장이 양쪽에 있어, 그걸 쭉 밀면 벽이 회전을 했다. (그곳에) 대형금고가 있었다. 안방 크기 정도 됐고, 거기 벽에 현금만 가득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p><p>그는 통화를 마친 뒤 아들 전씨에게 "할아버지(전두환)방 서재 벽에 있는 장에도 온통 현금이 가득했다” “항상 비서들이 보스턴백에 현금을 몇억씩 바꿔왔다” 등 충격적인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414</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2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513386692.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6:14:00 +0900</pubDate>
            <title>
                <![CDATA[“마음속에서 아예 지워 버리자”...다시 논란 부른 '이 호칭']]>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아가씨' 호칭을 둘러싸고 네티즌들 간에 또다시 논란이 뜨겁다.</p><p>    </p><p>지난해 8월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게시글이 18일 재조명되면서 반응이 쇄도했다.</p><p>    </p><p>'아가씨라고 말했다가 우리 아빠 욕 먹음'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글은 이런 내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45911_752d84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51142_9b3a2d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으로 내용과 관련 없음. / Suwatchai Wongaong, 이하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네티즌 의견은 크게 두 가닥으로 갈린다.</p><p>한쪽은 위 게시글을 두둔하는 입장이다. "아가씨란 단어 뜻이 원래 여성을 호칭하는 말이어서 문제될 게 없다"는 시각이다.</p><p>특히 "아가씨를 대체할 만한 다른 적당한 호칭도 없지 않느냐"고 이들은 되묻는다. 일면 공감이 가는 대목이다.</p><p>실제 이들은 "아줌마, 여기요, 저기요, 알바님, (남자에겐) 총각, 이모, 도우미님 등 뭐로 불러도 이상하다"며 대안을 찾아달라고 한목소리를 냈다.</p><p>특히 한 네티즌은 "저기요 라고 하면 기분 나쁘다는 사람도 한 트럭 나온다"고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51218_a1bbdd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MNStudio</figcaption></figure><div></div><p>반면 다른 쪽에선 "아가씨란 단어가 시대 변화 속에서 좋은 의미가 퇴색되고 부정적 뉘앙스와 불편한 어감을 주는 만큼, 상대방 입장을 고려해 가능한 쓰지 말자"고 제안한다.</p><p>대체적으로 네티즌들 생각은 이쪽으로 기울어진 편이다.</p><p>    </p><p>이들은 댓글에서 "아가씨란 호칭, 그냥 쓰지 말자" "이제는 따지지 말고 쓰지 않기로 마음속에 외우자" "식당뿐 아니라 다른 곳에 대입해 보자. 병원이나 은행, 비행기 안에서 아가씨 하면 어색하지 않나" "나도 남자고 성희롱적 표현이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현실이 그렇다" 등의 의견을 냈다.</p><p>아가씨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용어나 제스처를 소개하는 네티즌도 여럿 있었다.</p><p>한 네티즌은 "눈 마주치고 손 흔들기가 좋다"고 했고 "사장님!이라고 부르면 종업원이든 누구든 온다" "직원분님이라 부른다" "호칭 대신 식탁 벨을 누른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29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1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202305181028006797.jpg</image>
            <pubDate>Thu, 18 May 2023 10:49:00 +0900</pubDate>
            <title>
                <![CDATA[39초 티저 하나로 유튜브 구독자 8만 5000 넘어선 조민...출마설 예사롭지 않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쪼민minchobae란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조민씨가 닷새 만에 구독자 수 8만 5000명 이상을 확보했다.</p><p>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서면 실버버튼을 받는다. 이런 추세면 주말쯤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p>18일 오전 9시 기준 구독자 수는 8만 5800명을 기록중이다. 좋아요 개수도 4만 2000개가 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02835_53385d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민씨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쪼민minchobae'의 티저 영상의 한 장면. /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그가 올린 유튜브 영상은 39초짜리 티저 하나다. '유튜브 세계 첫 발걸음..두둥..내딛어봅니다 쪼민의 영상일기(Teaser)'란 제목이 달려있다.</p><p>그는 영상에서 “영상일기 같은 것을 남기면 나중에 봤을 때 뭔가 좋지 않을까...진짜 소소하게 내가 행복하게 느끼는 콘텐트를 하고 싶어”라고 소감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02924_e07c4a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인스타그램에서도 팔로워수가 이미 14만명에 육박한다.</p><p>    </p><p>조민, 그의 유명세가 예사롭지 않다.</p><p>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이란 얘기를 굳이 꺼낼 이유도 없다.</p><p>정치권에서는 그가 이런 기세에 힘입어 내년 총선에도 나올 수 있다는 얘기마저 돈다.</p><p>조 전 장관이나 조민씨 중 적어도 한 명은 출마할 것이란 관측이다.</p><p>관련해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얼마 전 "조국 나올 것 같다. 조민을 내세울 수도 있다"고 예측한 바 있다.</p><p>더불어민주당은 이런 기류가 전혀 반갑지 않다.</p><p>조응천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민주당이 조국의 강을 아직도 못 건너고 헤매고 있는데 지금 강으로 풍덩 빠지자는 얘기냐"며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내기도 했다.</p><p>조국 부녀가 출마할 경우 내년 총선은 한마디로 '조국 총선'이 될 것이란 우려에서 나온 말이다.  </p><p>    </p><p>반면 국민의힘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은 "(조민 씨가) 제발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p>그는 "후보자 토론회에서 '입시 비리' 질문을 받을 텐데, 맞다고 하면 그 선거는 보나 마나고, </p><p>아니라고 하면 허위 사실 공표로 당선돼도 무효형"이라고 평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03510_810d3b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8/img_20230518103539_633ed0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조민씨는 정치권에서 도는 출마설 보도와 관련해 정치 입문 의사가 없음을 여러 차례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힌 바 있다.</p><p>그는 "의사 꿈 버리지 않고 있다" 라고 하거나 "자신은 정치 입문을 생각해 본 적도 없고 관련 기사가 반복해서 나오는 것에 대해 피로감을 느낀다"는 등의 입장을 공유해 왔다.</p><p>그는 현재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 입학 취소 결정에 불복해, 항소심을 진행 중이다.</p><p>입학 취소 확정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의 의사 면허는 유지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413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9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202305171706189855.jpg</image>
            <pubDate>Wed, 17 May 2023 17:35:00 +0900</pubDate>
            <title>
                <![CDATA[“거듭 확인합니다. 월급 세후 180만원 세상에 널려 있습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세상 보는 눈은 제각각이다.</p><p>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월급 세후 180만원 받는 직장인 많다는 거 넷사세(비현실)야? 현실이야?고 묻는 질문이 또 올라왔다.</p><p>    </p><p>많이 다뤄진 주제로 사실 팩트 체크가 많이 된 부분인데도, 여전히 댓글에는 현실적이지 않다는 반응들이 나온다.</p><p>    </p><p>특히 공학계열 출신 네티즌들이 이런 반응이다.</p><p>"저에겐 넷사세" "각자 현실에 따라 다르지만, 진짜 저 월급은 인턴이나 말이 되고 한 명도 없어요" "제가 공학계라 공감이 안 갑니다."</p><p>대댓글도 올라왔다. "상경계열인 저도 마찬가지."</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70659_a64642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fizkes,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대다수 네티즌들은 "현실이 아니라는 분들은 어느 세계에 살고 있는 건지..." "국세청 통계에도 다 나오는 건데 넷사세(비현실적)라고 하면 어쩝니까?"  "진짜 현실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180 널려 있습니다"는 반응을 보였다.</p><p>    </p><p>특히 디자인 분야에서 일하는 네티즌들은 이구동성으로 '월급 180'에 현실 공감을 쏟아냈다.</p><p>댓글에는 "디자인하는 저는 2년차 세후 189만원 받네여" "전 디자이너고 1년차 친구들 거의 세후 180만원입니다" "디자인 5년차인데 세후 200 겨우 벌어요" "저도 디자이넌데 현실이에요" "시각디자인 3년차 세후 250" 등의 푸념 섞인 내용이 달렸다.</p><p>    </p><p>구인 구직 사이트인 '사람인'이 지난 22년 5월 조사한 중소기업 신입사원 연봉 현황을 보면, 이같은 급여 수준이 현실적임을 쉽게 짐작해 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70748_c97d51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람인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사람인에 따르면 조사 대상 898개 사의 4년제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세전 평균으로 2881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문대졸은 2749만원, 고졸은 2634만원이다.</p><p>세후로 계산해 12개월로 나누면 대략 월 190~220정도 수준이다.</p><p>    </p><p>한 취업 교육 전문가가 제시한 중소업체 초봉도 대체로 비슷했다.</p><p>그는 중소기업이나 작은 업체들은 신입 연봉 산정 시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삼는 곳이 많다며, 대졸 신입사원 예상 초봉은 22년 기준 2600~2800만원선(세전 평균)이라고 소개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95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202305171356223098.jpg</image>
            <pubDate>Wed, 17 May 2023 14:22:00 +0900</pubDate>
            <title>
                <![CDATA[“제명 수순으로?”...민주당, 윤리특위에 김남국 제소]]>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이재명 대표 지시에 따라 김남국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35752_aa43c3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남국 의원은 지난 14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민주당 내에서는 당이 사실상 김 의원과 완전 결별을 선언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p><p>김 의원은 가상자산(코인) 투자 의혹을 받고 있으며, 앞서 지난 14일 민주당을 탈당했다.</p><p>    </p><p>박성준 대변인은 "당 자체 진상조사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여, 지체 없이 윤리특위에 제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이날 국회 확대간부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35647_959e8b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은 17일 국회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어 김남국 의원을 윤리특위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이날 열린 확대간부회의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대변인은 윤리특위 제소가 이 대표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p><p>    </p><p>이에 따라 "당에서 가동 중인 진상조사단 활동은 사실상 종료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고 김병기 단장은 부연 설명했다.</p><p>사실 윤리특위 제소는 김남국 의원이 지난 14일 탈당하면서 당 차원의 진상조사가 어려워진 것과도 무관치 않아 보인다.</p><p>    </p><p>게다가 결정적으로 이 대표가 최측근인 김남국 의원에 온정주의적 태도를 보인다는 당 안팎의 비판이 거세지자, 읍참마속의 결단으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35919_61a739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실제 그동안 당내 분위기는 험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p>제소 결정에 앞서 김종민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 정치쇼에 출연해 이런 분위기를 대변하기도 했다.</p><p>김 의원은 '김남국 의원 가상화폐 사태'와 관련해 "조국 사태보다 민주당에 더 악성이냐?"는 질문에 "더 안 좋다"고 즉답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40035_03e714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 민주당 확대간부회의가 열리기 앞서 김종민 의원이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김남국 사태와 관련해 당내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그는 “(조국 사태로) 개인의 사법 문제를 정치적으로 옹호하거나 방어하면 안 되겠다 그런 교훈을 얻었다”면서 “그래서 이 대표한테도 여러 사람이 그렇게 하면 안 되겠다고 주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김남국 의원의 대응, 또는 우리 당 지도부의 대응에 문제는 있지만 우리 당 전체가 그때처럼 뛰어들어서 이걸 옹호하거나 정치적으로 어떤 전선을 만들거나 그렇게는 안 할 것”이라면서 “그러면 큰일 난다”고 덧붙였다.</p><p>    </p><p>김남국 의원에 대한 제소 결정으로 민주당은 김 의원에 대해 손절을 한 셈이 됐다.</p><p>윤리특위의 징계처분 수위는 4단계로 돼 있다. 가장 낮은 단계는 공개 회의에서의 경고다.</p><p>다음은 공개 회의에서의 사과,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이며, 가장 강한 처분은 '제명'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862</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7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202305171059304258.jpg</image>
            <pubDate>Wed, 17 May 2023 11:32:00 +0900</pubDate>
            <title>
                <![CDATA[“깡통전세란 보증금 대신 깡통을...” 황당 답변 하던 챗GPT...얼마나 개선됐나 봤더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종종 챗GPT 등 생성형AI 챗봇의 엉뚱한 답변 사례들이 소개되곤 한다.</p><p>조선비즈는 17일 이중 일부를 소개하며 개선여부를 체크한 결과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p><p>    </p><p>조선비즈는 이날 챗GPT에 질문을 던졌다.</p><p>줄곧 회자되던 것으로 챗GPT에게 엉뚱한 답변을 유도하는 질문 중 하나다.</p><p>“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세종대왕 맥북프로 던짐 사건에 대해 알려줘”</p><p>    </p><p>이에 챗GPT의 답변은 이렇게 나온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10540_56cd0a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불과 3개월 전만 해도 챗GPT는 "세종대왕의 맥북프로 던짐 사건은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일화로, 15세기 세종대왕이 새로 개발한 훈민정음(한글)의 초고를 작성하던 중 문서 작성 중단에 대해 담당자에게 분노해 맥북프로와 함께 그를 방으로 던진 사건이다”라며 질문자 유도에 넘어갔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10713_479ca8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 챗GPT.</figcaption></figure><div></div></div><p>다음은 또 다른 유도 질문 사례다. 답변에 개선이 됐는지 확인해 봤다.</p><p>"천고마비에 대해 설명해줘"라고 질문을 받은 챗GPT가 내놓은 답변이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05959_2ff94f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고마비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질문에 챗GPT가 내놓은 답변 예. / 챗GPT.</figcaption></figure><div></div><p>    </p></p><p>각종 번역기에 '천고마비'를 영어로 번역해 본 결과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p><p>구글 번역기는 Paralysis(마비)라고 번역했고, 파파고는 High-pitched paralysis(고음마비)로, 딥엘은 Tetraplegia(사지마비)로 각각 번역했다.</p><p>    </p><p>그나마 유일하게 마이크로소프트 빙이 적절한 답을 내놔 눈길을 사로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11523_96cbee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고마비에 대한 빙의 답변이다. / Bing. </figcaption></figure><div></div></div><p>'깡통전세'에 대해서는 어떻게 답했을까?</p><p>3개월전 챗GPT의 답변과 현재 답변은 큰 틀에서 변한 게 없었다. 여전히 횡설수설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12104_4858f0fb.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개월전 깡통전세에 대한 챗GPT의 답변 예. / 챗GPT.</figcaption></figure><div></div></div><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10028_ffc00e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깡통전세에 대한 챗GPT의 최근 답변. / 챗GPT.</figcaption></figure><div></div><p>    </p></p><p>생성형AI 챗봇이 빠른 속도로 고도화되면서 놀림감이 되던 이런 오류들은 점차 줄고 있는 건 사실이다.</p><p>하지만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높다. 생성형AI 챗봇들의 이같은 답변 오류는 근본적으로 챗봇의 작동 원리 탓이다.</p><p>챗봇은 학습한 데이터를 토대로 확률적으로 가장 적절한 단어를 선택해 문장을 재구성하는 원리다.</p><p>확률은 조정가능하다. 자율성을 높게 줄수록 다양한 질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p><p>"모른다"는 답 대신 그럴듯하게 문장을 만들어 답하는 이유다. 사실관계가 어찌됐든지 간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7/img_20230517114124_afe546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챗GPT와 구글 바드의 이미지 컷. / shutterstock.com,Marcus Krauss(왼쪽), Ebru-Omer</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이런 오류는 보편적 상식이 결여돼 비롯된 것이다.</p><p>    </p><p>보편적 상식의 결여는 사실구성뿐 아니라 윤리적 문제도 낳는다. </p><p>일례로 최근 생성형AI 검색엔진 빙이 ‘살인 바이러스를 만들고 싶다’ 라고 답변을 한 것이 대표적이다. </p><p>    </p><p>전문가들은 “AI에 보편적 상식을 탑재해야만 오류 답변이나 가짜뉴스 생산, 윤리적 리스크 등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786</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6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202305161719594057.jpg</image>
            <pubDate>Tue, 16 May 2023 18:10:00 +0900</pubDate>
            <title>
                <![CDATA[“로그인 했는데 튕겨나가더라”...분통 터진 선착순 홍콩 무료 항공권]]>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홍콩이 당초 발표한 대로 자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무료항공권 50만 장을 세계 각국의 고객들에게 뿌리는 행사를 16일 실시했다.</p><p>한국에는 2만 4000장이 배정됐고, 이날 캐세이퍼시픽 등 항공사들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티켓 배부에 들어갔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72336_0ab1b2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홍콩공항관리국(AAHK)이 후원하는 '월드 오브 위너스(World of Winners)'는 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콩 항공권 50만 장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펼쳤다. 한국 여행객들에게는 무료 티켓 2만 4000장이 배포됐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배포 시작은 낮 12시부터. 캐세이퍼시픽은 2만 4000장 중 1만 602표를 풀었다. </p><p>하지만 네티즌들이 폭주하면서 이 회사 홈페이지는 초반부터 삐걱대며 상태가 원활하지 못했다.</p><p>    </p><p>오전부터 서둘러 회원 가입 신청을 시도한 네티즌들조차 접속 오류와 지연이 반복되자 불만을 터뜨렸다.</p><p>"미리 회원 가입하고 신청 눌렀는데 또 로그인하라네요...그러다 튕겨서 다시 대기 30분입니다."</p><p>    </p><p>오전부터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는 로그인 대기시간이 갈수록 길어지면서 접속 오류도 반복됐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72207_aec840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일 낮 12시부터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 내 무료항공권 신청 페이지에 접속하면 나타나는 화면. / 이하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낮 12시가 돼 가까스로 로그인에 성공한 고객들도 모두 로그인이 풀리며 홈페이지에서 튕겼나가자 볼멘 목소리를 쏟아냈다.</p><p>접속을 재시도하자 대기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모바일로 접속한 일부 고객은 아예 오류창이 뜨기도 했다.</p><p>네티즌들은 실시간 처한 상황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토로했다.</p><p>이들은 실시간 댓글에서 "밥도 안 묵고 대기했는데...안되네요. 1시간 대기" "30분 기다리다가 로긴했나 싶었더니 튕겨서 다시 대기 1시간이네요...대기인원 8만명이라니 안녕 홍콩"이라고 전했다.</p><p>    </p><p>뉴스1에 따르면 낮 12시 2분쯤 재접속이 성공했을 때 이미 대기자 수는 4만 5000명가량으로 늘었다. 대기시간도 1시간 이상으로 길어졌다.</p><p>20대 직장인 A씨는 "신청하기 버튼이 잘 안 보인다"며 "서버가 불안정하고 홈페이지 인터페이스도 너무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p><p>접속을 시도한 네티즌들은 각종 오류 현상을 지적하며 회원 수 올리기에 결국 이용당한 꼴이라고 허탈해했다.  </p><p>    <div><p>    반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켓 신청을 성공했다는 댓글도 간간히 눈에 띄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72306_db969a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료항공권 티켓 신청을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나타나는 화면.</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72128_a18549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료티켓 신청 대기순번 안내 화면. 이 안내를 받은 신청자는 이후 신청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는 메시지를 받았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p>"신청 완료. 6월 1일에 나온다는 답장 받았습니다" "로그인을 미리 해두었더니 금방 됐어요" "대기순번 6481 방금 신청 마쳤습니다."</p><p>몇몇 네티즌은 신청완료 댓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p><p>캐세이퍼시픽은 오후 1시쯤 홈페이지 배너를 통해 선착순 신청이 마감됐다는 공지를 띄우고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696</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6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202305161431581950.jpg</image>
            <pubDate>Tue, 16 May 2023 15:11:00 +0900</pubDate>
            <title>
                <![CDATA[현금 4억 원을 당장 어디서 구하나...전세 놓은 아파트 주인들 요즘 밤잠 못 잔다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아파트 전셋값이 최고점을 찍은 해는 지난 2021년 하반기다. </p><p>이들 전세의 2년 만기가 돌아오는 시점은 올해 하반기다.  </p><p>2021년 6월부터 10개월 간 서울 아파트 신규 전세 계약건은 5만 건을 넘는다. 매달 약 5000건의 전세 만기가 도래한다.</p><p>그런데 최근 전세값이 급락하면서 집주인들은 만기에 전세금을 돌려줄 길이 갈수록 막막해지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44211_a61b38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1년 6월부터 10개월 간 서울 아파트 신규 전세 계약 건은 5만 건을 넘는다. 올 하반기부터 매달 약 5000건의 전세 만기가 도래한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 입구 창가에 붙여놓은 전세 매물 소개 표지. 2023년 4월.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전세 계약이 만료되면 떨어진 차액만큼 현금을 마련해야 하는데, 그 액수가 엄청나다.</p><p>강남권, 강북권 할 것 없이 서울 전역에 전세보증금 반환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p></div></div><p>특히 신축아파트의 경우 더 높은 가격대에 전세계약이 체결되고 낙폭은 더 커서 상황이 더 심각하다.</p><p>    </p><p>집주인들이 마련해야 할 현금 액수는 전세 한 가구 당 많게는 4억 원 안팎.</p><p>4억원은 현금부자라도 당장 마련하기 쉽지 않은 돈이다.</p><p>만기전까지 이 돈을 마련 못하면 역전세 신세를 피할 길이 없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43321_af8d1d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공인중개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3년 2월.</figcaption></figure><div></div></div><p>뉴스1 보도에 따르면 2020년 준공된 강남구 개포래미안포레스트(2296세대) 전용 49.9㎡는 2년전 전세 평균이 10억 2500만원이었다. 현재 이곳에서 거래되는 전세 시세는 6억원이다. 무려 4억 2500만원(41.5%)이나 떨어진 상태다.</p><p>    </p><p>총 9510세대 규모의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시티 전용 99.6㎡ 기준 전셋값은 2021년 6월 평균 13억2500만원이었으나 최근 10억5000만원으로 2억7500만원가량 빠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43639_ce25d5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송파구 헬리오시티 아파트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강북권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p><p>이데일리에 따르면 15일 현재 서울 종로구 경희궁자이 전용 84㎡의 전세 최저 호가는 9억 3000만원이다. 2021년 10월에 13억 5000만원 하던 곳이다. 무려 4억 2000만원이 떨어졌다.</p><p>    </p><p>마포구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 84㎡는 전세 호가가 8억 8000만원 선이다. 2021년 7월 최고 12억원에 거래됐던 것에 비해 3억원 이상 낮다.</p><p>    </p><p>성동구 서울숲리버뷰자이 전용 84㎡ 전세 호가는 8억 5000만원. 2021년 11월에 12억 7000만원에 계약이 이뤄진 곳이다. 차액이 무려 4억 2000만원이다.</p><p>아파트 전세 만기가 돌아오는 서울의 집주인들이 떨고 있다. 올 하반기 최악의 역전세 대란이 일어날 조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43716_6bd0e8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송파구 부동산중개업소에 아파트 전세 매물 안내문이 붙여있다. 2023년 4월.</figcaption></figure><div></div></div><p>16일 부동산R114가 서울 147만 전세 가구를 표본으로 추산한 결과, 올 하반기 서울의 역전세 가능 물량이 40%로 조사됐다.</p><p>자치구별로 보면 올 하반기 역전세 물량 비중이 송파 59.62%, 강동 58.67%으로 역전세난 우려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p><p>2년 전보다 전셋값이 30% 이상 하락한 거래 비중을 보면 송파 7.58%, 광진 6.83%, 용산 5.83%, 강남 5.46% 등이다.</p><p>    </p><p>더욱이 서울 신축 입주물량이 하반기에 몰리는 점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전세 '공급'이 늘어나 가격이 더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p><p>올해 하반기 서울 곳곳에 입주예정 아파트 물량은 1만 가구가 넘는다. </p><p>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올해 서울 강남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4646가구로 지난해(768가구) 대비 6배 수준이다. </p><p>서초구도 올해 3470가구가 입주하는데, 지난해 1188가구 대비 3배 물량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601</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5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202305161023526055.jpg</image>
            <pubDate>Tue, 16 May 2023 10:47:00 +0900</pubDate>
            <title>
                <![CDATA[장세동을 아시나요? 그가 전두환 손자 전우원 사과에 이런 반응 보였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한겨레신문은 최근 장세동 씨와 인터뷰한 내용을 16일 단독 보도했다.</p><p>장 씨는 전두환 심복으로 12.12 군사반란(1979년)에 가담한 핵심 인물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02426_1e5c9d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세동 씨 2002년 모습. 장 씨는 2002년 10월 21일 당시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군사반란 당시 그는 30경비단 단장으로 쿠데타 지휘부 참모장 역할을 맡았다.</p><p>이어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에는 군사 진압작전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기도 하다.</p><p>그는 전두환 쿠데타 정권이 들어서자 부동의 심복으로 대통령 경호실장과 안기부장(현 국정원장)을 지내며 승승장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02459_6cf823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두환 씨가 90세로 사망한 2021년 11월 23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장세동 씨(왼쪽)와 고명승 전 육군대장이 대기하고 있는 모습.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겨레에 따르면 그는 이번 인터뷰에서도 전두환에 깍듯한 존칭을 사용했다고 한다.   </p><p>    </p><p>그는 지난 9일 한겨레와 전화 통화에서 “(5·18 등) 역사의 모든 문제는 어느 시간이 도달하게 되면 다 밝혀지게 돼 있다. 세상에 비밀이 어디 있어? (훗날) 다 밝혀지게 돼 있다”고 말했다.</p><p>    </p><p>그는 특히 "전두환 씨 손자 전우원 씨가 5·18에 대해 사과했다"고 매체가 언급하며 "지금이라도 사과할 용의가 있느냐?"고 질문하자 "자신을 전우원 씨와 연계시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즉각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02542_bbf42c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씨(27)가 오월 영령에 참배하고 있다. 2023.3.3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사과는 지금 당장 할 필요도 없고 할 것이 없다"며 "손주(전우원 씨)는 태어나기도 전 일에 대해 자신의 느낌을 얘기한 거 뿐"이라고 잘라 말했다.</p><p>    </p><p>그는 이어 “(전두환) 대통령도 대통령 하시면서 일반적인 얘기로는 (피해자들에게 위로를) 다 하시지 않았냐”며 다만 유가족 입장에서 볼 때 사과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있다고도 했다.</p><p>그러면서 “(5·18 유족들은) 희생된 아픔에 감정적으로 소화를 아직도 못 시키고 있다. 그 가족한테 무슨 말을 한들 희생된 분들의 영령이 살아나는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6/img_20230516102635_e302e9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전두환 씨 장례식장에 모습을 보인 장세동 씨.</figcaption></figure><div></div></div><p>장세동, 그는 전남 고흥 출신이다. 1960년 육군사관학교를 16기로 졸업하고, 임관 후 하나회에 가입했다.</p><p>하나회는 PK, TK 등 경상도 출신 군인들이 주축이었으나 호남 출신으로서 장 씨는 이 모임의 핵심으로 통했다.</p><p>베트남 전에 파병해 전과를 올렸으며, 2차 파병 때 베트남에 와 있던 전두환과 인연을 맺었다.</p><p>귀국 후 전두환이 제1공수특전여단장을 할 때 장 씨는 그 밑에서 장교로 근무하며 전두환 심복이 됐고, 5공 시절 실세 자리를 꿰찼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352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1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202305101652048957.jpg</image>
            <pubDate>Wed, 10 May 2023 17:52:00 +0900</pubDate>
            <title>
                <![CDATA[“그렇게 클 거라 생각 못했는데...” 알고 보니 정말 거대합니다 (+사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생각보다 훨씬 거대한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모음 게시물이 재조명돼 네티즌들 눈길을 끌었다.</p><p>    </p><p>제목 그대로 규모나 사이즈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지구촌 볼거리를 추려 모은 것이다.</p><p>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튜브 등에도 소개된 적이 있지만, 볼 때마다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에 관련한 사진들을 추가하고 해설을 더해 소개한다.</p><p>      </p><div><strong>1. 미국과 멕시코 간 장벽의 높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65220_f48162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과 멕시코 간 국경에 설치돼 있는 장벽.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65301_f2bce3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021년 1월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 알라모의 미국-멕시코 국경장벽을 시찰하고 있다. /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 장벽은 2019년 당시 트럼프 대통령 지시로 세워졌다. 캘리포니아주의 장벽 높이는 최대 9m나 된다고 한다.</p><p>장벽이 세워진 후 장벽에 오르다 추락사한 인명사고가 22년 기준 19건이나 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p><p>    </p><div><strong>2. 애리조나 선인장 </strong></div><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65519_2231ff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애리조나 사가로 선인장.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65633_d526a1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애리조나 국립공원의 선인장 모습. / Go Traveler,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진은 미국 애리조나주 투싼시 근처 사구아로 국립공원에 있는 선인장 모습이다.  선인장 이름은 사가로. 국립공원 이름은 이 사가로를 따서 지은 것이다.</p><p>이 선인장은 18미터까지 자랄 수 있고 200년 넘게 살 수 있다고 한다.</p><p>    </p><div><strong>3. 버킷 휠 굴착기</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65816_f4b788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버킷 휠 굴착기의 모습. / StRa,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주로 노면 채굴에 사용되는 대형 중장비다. </p><p>연속 굴착 기능으로 하루에 수천 톤까지 굴착 능력을 발휘한다.</p><p>버킷 휠 굴착기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14200톤급의 배거293모델이라고 한다.</p><p>이 모델은 기네스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p><p>    </p><div><strong>4. 트라팔가 해전에서 사용했던 스페인 국기</strong></div><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65941_3a57d1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라팔가 해전 때 사용했던 스페인 국기.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 ></div></div></div><p>트라팔가 해전은 1805년 10월 21일 영국 해군에 맞서 프랑스-스페인 연합함대가 벌인 전투다.</p><p>나폴레옹 전쟁의 제3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의 일부로 치러진 싸움이다.</p><p>전쟁은 영국의 승리로 끝나면서 제해권이 영국으로 넘어갔다.</p><p>    </p><div><strong>5. 고대도시 페트라 (요르단)</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0132_435f66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0159_46ddeb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요르단 고대도시 페트라. / 주주랜드, 유튜브</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div></div><p>페트라는 요르단 서남부에 위치한 고대도시에 붙여진 이름이다.  </p><p>아랍계 유목민들이 바위를 일일이 깎아서 건설한 산악 고도이다.</p><p>원래 도시 이름은 레켐(Rekem)이었으나 로마에 정복된 이후 페트라라는 이름이 널리 쓰였다.</p><p>페트라는 그리스어로 바위라는 뜻으로, 동굴과 흡사한 내부구조를 갖고 있다.</p><p>    </p><div><strong>6. 아메리카 들소 '버팔로'</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0343_f4f6a1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메리카 들소 '버팔로'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0410_3b4b41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흰 눈에 싸여있는 미 옐로스톤공원에서 풀을 뜯고 있는 버팔로 / GP Walsh Photography,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div></div><p>주로 들소 하면 떠올리는 동물이다. 영어명으로 바이슨이라고도 불리지만, 아메리카 들소 전체를 지칭하는 버팔로(buffalo)란 이름이 더 많이 알려져 있다.</p><p>지구촌 야생 소중 가장 크다. 길이 2.5~3.5m, 체중은 300kg~900kg이 평균이며, 가끔 1t짜리 괴물도 있다. 최대 개체는 1.8t이었다. 어깨높이가 무려 2m에 육박한다.</p><p>큰 덩치에도 시속 50~60km의 속도를 주파하며 8km를 계속 달릴 수 있다. </p><p>    </p><div><strong>7. 아프리카가 숭배하는 나무 '바오밥'</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0631_3d6abf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오밥 나무.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0652_024066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바오밥 나무./ 여행가 제이 [Jay world traveler] ,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아프리카에서 바오밥나무는 생명의 나무로 신성시된다. </p><p>수령이 5,000년에 달한다고 한다. 높이 20m, 둘레 10m, 퍼진 가지 길이 10m 정도로 지구촌에서 가장 큰 나무 중 하나다.</p><p>나무에 구멍을 뚫고 사람이 살거나 시체를 매장하기도 한다. </p><p>    </p><div><strong>8. 바다악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0842_ee9680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다악어.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0905_079544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다악어.     / 이하 잇다(@EITDDA),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0924_18e655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다악어.</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흔히 크로커다일로 불리는 악어 종의 하나다. 최대 길이가 9m나 될 정도로 거대하다.</p><p>이름은 바다악어지만 습지와 강이 주요 서식지다. 소금기가 있는 민물과 바다 근처를 오가기도 한다. 크고 포악해 보이지만 인간과 교감을 하는 영리한 두뇌를 갖고 있다.</p><p>    </p><div><strong>9. 아프리카 왕달팽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1112_76fd01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프리카 왕달팽이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 ><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1137_76c8f5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프리카 왕달팽이. /다흑 더주(THE ZOO),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div></div><p>미국 플로리다는 이 왕달팽이 때문에 주기적으로 곤욕을 치른다. 500여 종의 식물을 먹어 치우고 심지어 집까지 갉아먹는다.</p><p>플로리다주는 지난 22년 6월에도 달팽이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당 지역에 봉쇄령을 내렸었다.</p><p>왕달팽이는 38cm까지 자란다. 어른 팔뚝 길이다. 평균수명은 5~6년이지만 9~10년까지도 생존한다.</p><p>    </p><div><strong>10. 풍력발전기의 날개 </strong></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1403_dd9184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풍력발전기의 날개 길이. / 채널A 관찰카메라24,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1427_563c62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풍력발전기 날개 위에서 기술자들이 작업하고 있다. /    EBS다큐,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71519_2d2527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풍력발전기의 날개를 이동시키는 모습. / 크랩,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풍력발전기 날개는 상상 이상으로 크다. 날개 하나가 중형승용차 14대를 나란히 세운 길이에 육박한다. 날개 위에 매달려 작업하는 기술자들의 모습이 거의 콩알만 하게 보일 정도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213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8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202305101101254094.jpg</image>
            <pubDate>Wed, 10 May 2023 11:22:00 +0900</pubDate>
            <title>
                <![CDATA[병사 월급 100만 원으로 올렸더니 구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네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신체등급 4급을 받은 보충역이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자리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p><p>무슨 이유로 이런 상황이 빚어진 걸까?</p><p>    </p><p>아직도 '공익'이란 말이 더 익숙한 사회복무요원은 국가기관이나 지자체 등에서 1년 9개월간 의무 복무하는 보충역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10146_1d624c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회복무요원. / 이하 사회복무요원포털</figcaption></figure><div></div></div><p>맡게 되는 업무는 두 가지 분야다. 사회복지시설이나 지하철에서 복무하는 사회서비스업무, 그리고 관공서 등에서 업무를 보조하는 행정업무다.</p><p>    </p><p>그런데 최근 서울 자치구 네 곳에서 사회복무요원을 뽑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는 소식이다.</p><p>병무청이 지자체 등을 상대로 내년도 '공익' 수요를 접수받은 결과, 서울의 4개 자치구가 행정분야 요원이 필요없다고 답했다고 한다.</p><p>이들 자치구에서 현재 복무 중인 인원들이 소집 해제되면 이른바 '구청 공익'은 사라지게 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10515_e1d29a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청 사회복무요원들이 교육 받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p>근본 원인은 다름 아닌 윤석열 대통령 공약 때문이다.</p><p>병사 월급을 200만원까지 올려준다는 공약이 이런 예상치 못한 결과를 부른 것.</p><p>사회복무요원 월급은 병사 월급과 연동된다.</p><p>대통령 공약에 따라 병장 기본급이 올해 월 100만원이 되자 사회복무요원 월급도 같이 올랐다.</p><p>여기에 더해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월급 외에 식비와 교통비까지 지원하게 돼 있어 요원 1인당 부담하는 비용이 월 200만원 수준이 된다는게 구청 측 하소연이다.</p><p>한마디로 재정부담이 너무 커져 사회복무요원을 들일 수 없다는 얘기다.</p><p>    <p>더욱이 문제는 구청의 재정부담이 갈수록 불어난다는 점. 행정요원은 정부의 재정 지원이 전무하다. 그런데 정부 목표 상 2025년 병장 월급은 최소 150만 원까지 오른다.</p><p>이렇게 되면 사회복무요원을 200명 수준으로 운영할 경우 봉급으로 40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지자체들은 추산하고 있다.</p><p>그나마 2026년부터는 사회서비스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도 끊어진다.</p><p>이에 따라 일부 자치구는 아예 모든 분야에서 사회복무요원을 점진적 축소하겠다고 방향을 잡고 있다.</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10/img_20230510110424_0b4e27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사정이 이렇게 되자, 불똥은 소집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대기자들에게 옮겨 붙고 있다.</p><p>대기 시간만 길어져 구직 등에 악영향을 미칠까 대기자들 불안감은 커져만 가고 있다. </p><p>3년을 대기하다 결국 면제 판정을 받은 대기자들만 매년 1만 명에 달하는 실정이라고 한다. </p><p>    </p><p>병무청은 사회복지시설이나 지하철 등에서 수요 확대를 꾀하고 있다.</p><p>또한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일선 군부대에도 '공익'을 투입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p><p>하지만 대기자들이 군부대 근무를 꺼리는 분위기여서, 실효적 수요 확대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거란 시각이 나오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812</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6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202305091653516687.jpg</image>
            <pubDate>Tue, 09 May 2023 17:12:00 +0900</pubDate>
            <title>
                <![CDATA[송유관 30cm앞까지...석달 동안 땅굴 9m 파 들어간 일당의 최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충북 청주에서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졌다.</p><p>모텔을 통째로 빌린 다음 지하실 벽을 뚫고 송유관 근처까지 땅굴을 판 일당이 송유관 기름을 몰래 뽑아내려다 직전에 적발됐다.</p><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65415_6bb447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유관 기름을 탈취하기 위해 인근 모텔 지하실에서 파 들어간 지하 땅굴의 모습. / 이하 대전경찰청</figcaption></figure><div></div></div><p>    <p>사건 전모는 이렇다.</p><p>일을 주도한 총책 A씨는 자금책 2명, 기술자 B씨, 작업자 등 일당 7명을 모집해 범행을 진행했다.</p><p>이들은 지난해 5월 기술자 B씨(60대)가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본격 모의에 들어갔다. </p><p>B씨는 대한 송유관공사 전직 직원이었다. 그는 과거 송유관 절도 범죄에 가담한 전력으로 퇴사한 인물로 알려졌다.</p><p>이들은 가스 매설 표시를 확인하고 탐측기를 구입해 송유관 매립 지점을 확인했다. 땅굴 설계도까지 만들며 치밀하게 범행을 준비했다.</p>    </p><p>범행 시작은 지난 1월부터였다.</p><p>일당은 "모텔 사업을 하겠다"며 모텔 주인을 속이고 월세 450만원에 모텔 전부를 통째로 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65501_c21ec1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당이 파 들어간 땅굴 내부의 모습.    땅굴의 폭은 81cm, 높이는 78cm 크기다.</figcaption></figure><div></div></div><p>    <p>이들은 모텔 인근의 지하를 지나는 송유관에서 석유를 훔치기 위해 모텔 지하실 콘크리트 벽면을 뚫고 땅굴을 파고 들어갔다. 숙식은 모두 안에서 해결했다.</p><p>삽과 곡괭이, 호미 등을 이용해 이들은 석 달에 걸쳐 9미터 길이의 땅굴을 파냈다.</p><p>땅굴의 폭은 81cm, 높이는 78cm 크기다.</p>    </p><p>이들이 노린 송유관은 모텔과 모텔 앞 국도 사이 국도변에 묻혀있었다. 이 국도는 하루에 차량 6만5000대 정도가 통행하는 곳이었다.</p><p>이들은 송유관 30cm 앞까지 진입했다. 송유관 기름을 빼내 저장할 인근 주유소까지 임대를 해놓은 상태였다.</p><p>하지만 이들의 범행은 결국 미수에 그치고 말았다. 땅굴을 파던 막판에 예상치 못한 물이 너무 많이 나와 중도 포기한 것이다.</p><p>    </p><p>사건을 맡은 대전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총책(58)과 자금책(55) 등 4명을 구속하고 나머지 4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644</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5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202305091508363665.jpg</image>
            <pubDate>Tue, 09 May 2023 15:01:00 +0900</pubDate>
            <title>
                <![CDATA[남편에게 “쉬라” 해놓고 “청소 안 도와 준다” 버럭 화낸 아내...여러분 생각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44216_74b04d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컷. / Vectorium, 이하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부부 싸움은 남녀 간의 태생적 성격 차이를 서로 이해하지 못해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p><p>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를 잘 보여주는 사연이 올라와 남녀 네티즌들 관심을 불러일으켰다.</p><p>    </p><p>다음은 한 여성 네티즌이 올린 글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41241_a13eaa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글쓴이는 이 글을 올리면서 은근히 자신을 지지해주길 바랐을지도 모른다.</p><p>하지만 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녀 막론하고 대체로 남자 편으로 기울었다.</p><p>    </p><p>댓글에는 "집안일 안 도와주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말로 하면 되지 왜 짜증?" "운전하고 온 남편 좀 쉬게 냅두지" "피곤할 텐데 심부름도 해주고 시킬 거 있음 말하라고도 했구만" "걍 말을 하셈" "쉬라고 하질 말든가. 쉬라고 빈말 해놓고 짜증내는 건 뭐임" "말을 안하면 몰라요" "너무너무 싫어요. 그냥 말하면 안 되나요?" 등의 반응이 주였다.</p><p>    </p><p>반면 "뭔 성별로 가르고 그럽니까. 여자는 빗자루 쥐고 태어나나? 남자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사람 많아요. 그냥 의지의 차이일 뿐" "사회생활 할 때는 알아서 척척 잘하면서" "인간이라면 알아서 하는 눈치가 있지요" 등 아내 쪽 입장을 두둔하는 의견도 일부 눈에 띄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44329_4e22a1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Pormezz</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올라온 한 유튜브 영상에는 남녀 서로가 갈등을 줄이려면 남녀 간 태생적인 생각의 차이를 서로 알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담겨 있다.</p><p>그는 남자의 언어는 팩트가 먼저, 여자의 언어는 감정이 먼저라는 것. </p><p>다시 말해 남자가 하는 말 속엔 다른 감정이 숨어 있고, 여자의 말엔 다른 팩트가 숨어 있다는 얘기다.</p><p>    </p><p>영상에서는 위의 사연과 비슷한 예를 들어 설명한다.</p><p>전문가는 "데이트 중 남자가 '나 오늘 피곤하네' 라고 했을 때 여자가 '그래? 일찍 들어가 쉬어'라고 했다면, 각각은 어떤 생각으로 이런 말을 한 걸까?"라고 질문을 던진다.</p><p>그러면서 답하기를 "표현만 다를 뿐 모두 '그래도 같이 있고 싶어'라는 뜻"이라고 설명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44454_b0df6c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fizkes </figcaption></figure><div></div></div><p>남자는 '피곤하다'는 팩트를 언급했을 뿐 속마음은 '그래도 데이트가 좋아'라는 감정을, 여자는 '가서 쉬어'라는 안쓰러운 감정의 말을 했을 뿐, '가면 서운해' 라는 팩트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p><p>요컨대 '서로의 마음은 같다'라는 결론이다. </p><p>전문가는 "이를 서로 곡해해서 들으면 갈등이 생길 수 있다"며 "갈등을 없애려면 상호 말의 취지를 곱씹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504</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3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202305091035502739.jpg</image>
            <pubDate>Tue, 09 May 2023 10:51:00 +0900</pubDate>
            <title>
                <![CDATA[“박원순 성추행 없었다” 다큐영화 7월 개봉...'2차 가해' 우려 나온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다큐멘터리 '첫 변론'이 오는 7월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p><p>영화는 박원순을 지지하는 모임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이 팀을 꾸려 제작하는 것으로, 여비서 성추행 혐의를 받은 고 박 전 시장을 변론 또는 미화하는 내용을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p><p>    때문에 사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01935_5e2543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다큐 영화 첫변론의 포스터. 영화는 오는 7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figcaption></figure><div></div></div><p>    <p>지난 2일 제작진이 공개한 포스터에는 ‘세상을 변론했던 사람. 하지만 그는 떠났고, 이제 남아있는 사람들이 그를 변호하려 한다’는 문구가 담겨있다.</p><p>앞서 제작진은 지난 달 유튜브를 통해 다큐멘터리 예고편을 공개한 바 있다.</p></p><p>예고편은 '박원순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일방적 주장이 아닌 객관적 근거를 통해 스크린에 담아 낼 것'이라고 알렸다.</p><p>영화 '첫변론'은 2021년 오마이뉴스 기자가 박 전 시장 측근들을 포함한 50여명을 인터뷰해 쓴 책 ‘비극의 탄생’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02700_3e5da4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달 공개된 예고 편의 한 장면. /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책은 피해자 측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으로 출간 당시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p><p>영화 예고편에서도 박 전 시장의 성폭력 사실을 부인하는 측근들의 인터뷰가 이어진다.</p><p>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은 피해자 측의 성폭력 피해 언급에 대해 “전혀 그런 일 없었다. (피해자는) 오히려 비서실에서 일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고 했고, 책 저자인 오마이뉴스 기자는 “당사자가 이미 사망해서 더 이상 반론을 펴지 못하는 상황에서 (성폭력이라고) 마음대로 얘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p><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9/img_20230509103618_e2858b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원순을 믿는 사람들 홈페이지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        ‘박원순을 믿는 사람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제작진은 지난달 7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후원금 모금 시작을 알렸고, 이튿날인 8일 홈페이지에 “하루도 안 돼 후원금액이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p><p>현재까지 4000여명이 후원에 참여해 2억원 이상이 모금된 것으로 전해진다.    </p><p>    </p><p>한편 박 전 시장은 2020년 7월 여비서 성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했고, 결국 해당 사건은 실체적 진실이 가려진 채 '공소권 없음'으로 종료됐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1375</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6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202305041716412877.jpg</image>
            <pubDate>Thu, 04 May 2023 18:06:00 +0900</pubDate>
            <title>
                <![CDATA[중앙선 넘어 달려오는 속도가...17세 소년이 BMW 폭주하다 벌어진 일 (+영상)]]>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BMW 고성능 세단 한 대가 중앙선을 넘어 고속질주 하면서 경찰의 차량 단속 현장을 덮치는 사고가 났다.</p><p>사고는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인근 도로에서 지난 1일(현지 시각) 오전 11시에 발생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62102_27f059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고를 낸 차량과 같은 모델인 BMW M3 세단.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 BMW코리아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p>    </p></p><p>당시 단속 현장에 있던 경찰은 제한속도를 위반한 회색 차량을 갓길에 대 놓게 한 뒤 조수석 쪽 창문에 다가가 운전자 신원을 묻고 있었다.</p><p>이때 맞은편에서 검정 BMW M3 한 대가 빠른 속도로 중앙선을 침범한 뒤 현장을 덮쳤다. </p><p>BMW는 정차해 있던 회색 차량을 정면으로 들이받았고, 바로 뒤에 있던 경찰차까지 스친 후에야 겨우 멈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72105_98df29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사고 현장 영상 캡처 / 이하 페어팩스카운티 경찰,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72230_797b12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72250_c4a4ee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72307_29822e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다행히 경찰관은 사고 직전 간신히 자리를 피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p><p>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은 사고 영상을 페이스북과 유튜브에 공개했다.</p><p>영상을 보면 단속 차량과 대화하던 경찰은 ‘끼이익’하는 브레이크 소음에 고개를 들어 달려드는 차량을 목격하고는 허겁지겁 피했고, 이어 차량이 충돌하며 파편들이 여기저기 튕겨 나가는 모습이 나온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fE3y0P-US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이 사고로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한다.</p><p>경찰은 피하는 과정에서 다리를 다쳤지만 큰 부상은 입지 않았고, 운전자들도 가벼운 부상에 그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p><p>확인 결과 BMW 차량 운전자는 17세 소년이었다.</p><p>그는 사고 직전 시속 120마일(약 193㎞)로 달렸던 것으로 조사됐다.</p><p>하지만 중앙선 침범 원인 등 자세한 사고 경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p><p>수사당국은 이 소년을 난폭운전 혐의로 기소했다.</p>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65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5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202305041441015760.jpg</image>
            <pubDate>Thu, 04 May 2023 15:06:00 +0900</pubDate>
            <title>
                <![CDATA[“중1때 비트코인 사 놓은 거 지금 생각남“...네티즌 반응 난리 났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44754_10bf38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트코인 이미지 컷. / kitti Suwanekkasit,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중1때 사 놓고 대학생이 돼서야 찾아낸 비트코인이 지금 얼마라고?</p><p>SNS에 올라온 거짓말 같은 얘기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되자 네티즌들이 진위 파악을 하느라 난리가 났다.</p><p>사실인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가운데 일부는 '주작일 수 있다'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기도 했다.</p><p>    </p><p>다음은 익명의 한 네티즌이 SNS에 올린 글이다. 단, 언제 쓴 글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44115_e54ab5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44257_81e111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온라인커뮤니티 캡쳐</figcaption></figure><div></div>    이어 그는 글 바로 밑에 증거 사진을 붙인 뒤 추가로 "100개만 팔아도 우리 집 3채 나오네. 눈물난다"라는 후속 글을 달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44644_b303e1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p>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일단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내놨다.</p><p>그러자 글쓴이는 "퍼온 거 아닌데...의심할 수도 있겠다"는 대댓글과 함께 비트코인을 옮기는 장면 사진까지 공개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44210_37fba628.jpg'  alt=''></figure><p>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제서야 부럽다는 반응이 폭발했다.</p><p>네티즌들은 댓글에서 "아 주작이 아니네. 전송수수료까지 완벽하네" "주작 아닌 거 같다. 아 인생" "이건 주작이어야 한다" "고점에서 팔았으면 280억" "좋겠다" "부러우니까 그만 올려" "교수님 정강이 한번만 차 줄 수 있어?" "오늘 못볼 거 봤네"  "죽고 싶다" "헉 고점일 때 팔았으면 자퇴각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표시했다.</p><p>    </p><p>이 게시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로 옮겨져 또 다시 네티즌들을 들쑤셨다.</p><p>네티즌들은 댓글에서 "잊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 "사진은 업비트로 옮기는 중에 찍은 듯" "중딩때 저런 걸 우째 알았대?" "40억만 있어도 앞으로 진짜 든든하겠다"고 반응했다.</p><p>반면 몇몇은 여전히 믿기 어렵다는 취지로 여운을 남겼다.</p><p>이들은 댓글에서 "주작이라는 얘기가..." "쓰레기장에 버린 컴터, 지금은 찾았을까?" "댓글 보니 주작인 듯" 등 의혹의 눈길을 거두지 못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59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5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202305041105353350.jpg</image>
            <pubDate>Thu, 04 May 2023 11:28:00 +0900</pubDate>
            <title>
                <![CDATA[“밥벌이도 어려운 판에...” 변호사 수 급증에 AI 위협까지 '엎친 데 덮친 격'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서울 지역 변호사 수가 지난 10년 새 2배로 증가한 반면 사건 수임 건수는 반토막이 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서울신문 단독 보도 내용이다.</p><p>서울 지역 변호사 수는 전국 변호사의 75%를 차지하는 만큼, 이 수치는 결국 대한민국 변호사 시장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p><p>    </p><p>서울변호사회에 따르면 서울지역 변호사 수는 2013년 1만 408명이던 것이 2021년 1만 9618명으로 배 가까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0557_3d9d52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과 법무법인 밀집 지역의 모습.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와는 반대로 변호사 1명당 월평균 수임 건수는 같은 기간 2.05건에서 1.10건으로 떨어졌다.</p><p>특히 중소 로펌이나 개인 변호사들이 주로 맡는 '3000만원 미만' 소액 사건은 월평균 0.42건에서 0.16건으로 3분의 2나 줄었다. </p><p>    </p><p>법률시장이 대형 로펌 위주로 재편된 가운데 소규모 로펌과 법률사무소의 변호사들은 ‘밥벌이 경쟁’이 더 치열해졌다는 뜻이다.</p><p>대형 로펌 외에는 변호사들 설 자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면이다.</p><p>    </p><p>상황이 이렇다 보니 기존에는 법무사가 주로 맡았던 등기 업무에 뛰어드는 변호사가 급증했다. </p><p>변호사가 맡은 월평균 등기 업무는 2013년 0.29건에서 2021년 0.52건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p><p>    </p><p>법조계에서는 평균 수임 건수의 감소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배출되면서 경쟁이 치열해진 결과로 보고 있다.</p><p>또 소액 민사사건의 경우 소송 당사자가 변호인 없이 홀로 전자소송을 진행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도 크다는 분석이다.</p><p>    실제 대법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민사사건 10건 중 7건가량(68.1%)이 이른바 '나홀로 소송'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1048_bf0482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변호사의 업무 모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TippaPatt,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법률 플랫폼 서비스를 통한 사건 수임도 결국은 변호사의 수임 확장력을 차단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p><p>사건을 잘 처리해 의뢰인이 다른 의뢰인을 소개해 주는 ‘고리’가 단절되면서 변호사들의 분야별 전문성 확보를 어렵게 한다는 것이다.</p><p>    </p><p>상황이 이렇다 보니 법무사가 하는 등기 업무까지 뛰어들거나, 기업체 법무팀 취업 등으로 발길을 옮기는 변호사도 부지기수다.</p><p>일각에서는 변호사 수는 많아졌지만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법률 서비스의 질이 낮아지고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p><p>    </p><p>이런 와중에 변호사 시장은 최근 급속도로 진일보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더 큰 위기감에 봉착한 실정이다.</p><p>    <p>조선일보는 생성형 AI가 변호사 시장을 대체하는 것은 이제 시간문제라고 4일 보도했다.</p><p>관련해 미국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전체 법률 업무의 절반에 가까운 44%가 AI를 통해 자동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p><p>국내 법률 분야 AI 업체 인텔리콘연구소는 챗GPT를 활용한 법률 상담 서비스를 오는 7월쯤 공개할 예정이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4/img_20230504110638_fbfc04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공지능 이미지 컷 / thinkhubstudio,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각종 법률 문제에 대한 일반인의 질문과 법원 판결문 등 데이터 25만건을 챗봇형 생성 GPT에 학습시킨 뒤 이를 통해 서비스 이용자의 문의에 답하는 방식이다.</p><p>예컨대, 채팅창에 ‘교통사고가 났는데 명함만 주고 가면 무슨 죄인가’라고 입력하면 ‘도로교통법 54조 1항에 따른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특가법 5조의3 위반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설명을 받을 수 있다.</p><p>    </p><p>국내 리걸테크 회사 로앤굿도 이혼 가사 사건 전문 서비스를 이르면 이달 중 선보일 전망이다.</p><p>실제로 변호사가 의뢰인을 상담한 데이터 30만건을 추출해 일반인의 법률 상담에 응하겠다는 것이다.</p><p>AI는 이미 국내 로펌에서 업무 시간을 줄이는 수단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p><p>새로 등록된 상표권 중에 고객의 기존 상표권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는 사례를 AI가 찾아내 미리 대응하는 소프트웨어, 거래 상대방의 법률 리스크를 평가해 적색 경보를 울려주는 시스템 등이 가동되고 있다고 한다.</p><p>판례 검색, 계약서 작성 등에도 AI를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다.</p><p>AI가 기초 자료 조사, 문서 초안 작성 등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면 변호사 시장은 위축될 수 밖에 없다. </p><p>한 법조인은 “대형 로펌들이 소속 변호사 수를 늘리지 않고도 사건을 더 수임할 수 있게 된다면 중소형 로펌이나 개인 변호사 상당수는 일감을 구하기 힘들어질 것”으로 내다봤다.</p><p>    </p><p>때문에 변호사 단체는 AI 등장과 시장 변화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AI에 대한 반발 움직임도 예상해 볼 수 있다.</p><p>실제 법률 플랫폼 1위 업체인 로앤컴퍼니(로톡)는 형량 예측 서비스를 제공했었지만, 대한변협의 반발에 밀려 2021년 9월 해당 서비스를 종료한 바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501</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3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202305031720022829.jpg</image>
            <pubDate>Wed, 03 May 2023 17:39:00 +0900</pubDate>
            <title>
                <![CDATA[“친중 했더니 돌아온 건...” 문재인 전 대통령 ‘혼밥 8끼’ 소환한 윤 대통령]]>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일 국민의힘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2017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 당시 ‘혼밥(혼자 먹는 밥) 논란'을 언급한 것으로 3일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72024_ddb5e2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 정원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등 원내 지도부와 만찬 행사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대통령실</figcaption></figure><div></div></div><p>만찬에 참석했던 한 지도부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당시 얘기를 꺼내며, (중국이) 국빈을 초청해 놓고 8끼나 혼자 밥을 먹게 하는 외교적 결례가 어디 있느냐는 취지로 이야기했다”고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 매체들이 잇따라 보도했다.</p><p>    </p><p>문 전 대통령은 당시 3박4일 간의 중국 국빈 방문에서 10끼 중 8끼를 혼자 먹어 ‘홀대’ 시비에 휘말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72058_851d4b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17년 12월14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가운데)과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중국 수도 베이징 인근의 한 식당에서 노영민 주중 한국 대사(왼쪽)와 식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당시 친중 행보를 했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 무엇인가. 중국이 대한민국을 문 전 대통령이 한 것만큼 예우해 줬느냐”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p><p>문 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비판하며 또다시 ‘중국 때리기’에 나선 셈이다.</p><p>이 자리에선 문 전 대통령 중국 국빈방문 행사에서 한국 기자들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일도 언급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어 윤 대통령은 ‘우리가 저자세로 나가면 중국에서 업신여긴다. 한·미·일 삼각동맹이 구축돼야 북한이나 중국이 우리를 함부로 하지 못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한·미,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72148_cfa4d5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윤 대통령은 2일 국민의힘 지도부와 가진 만찬에서 “문재인 정부 시절 당시 친중 행보를 했지만,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 무엇인가. 중국이 대한민국을 문 전 대통령이 한 것만큼 예우해 줬느냐”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 대통령실</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대통령은 또 "당당하게 우리가 국력을 키우고, 기술 강국이 돼야 한다. 우리가 반도체, 2차 전지 등 이런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가 더 대접받는 것이다. 그게 뒷받침되지 않으면 안 된다. 국제사회는 냉혹한 거 아니냐”는 얘기를 한 것으로도 전해졌다.</p><p>    </p><p>혼밥 논란과 관련, 문 전 대통령 측근인 탁현민 전 청와대 비서관은 지난 1월 언론 인터뷰에서 당시 일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먹을 사람이 없어서 혼자 먹은 게 아니다. 현지 국민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조하기 위한 일종의 프로그램이었다"고 해명한 바 있다.</p><p>    </p><p>한편 오는 7일로 예정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방한과 관련해서, 윤 대통령은 "숯불 불고기를 대접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p>지난 3월 윤 대통령이 일본 방문 때 받은 '오므라이스 환대'에 대한 화답 성격으로 풀이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72225_833d96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월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만나 악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연합뉴스TV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만찬장에서 이런 내용도 언급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p><p>기시다 총리는 오는 일요일(7일)부터 1박 2일간 방한할 예정이다. </p><p>양국 안보실장은 오늘(3일) 서울에서 만나 정상회담 의제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39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3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202305031541041465.jpg</image>
            <pubDate>Wed, 03 May 2023 16:06:00 +0900</pubDate>
            <title>
                <![CDATA[한국에서 중산층이란?... “30억 재산은 돼야” 했더니 논란 터졌다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지난 5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리나라 중산층의 기준을 둘러싸고 네티즌들간 열띤 논란이 벌어졌다.</p><p>논란의 단초가 된 건 한 네티즌이 '요즘 금수저 논란을 대체하는 논란'이란 제목으로 중산층과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면서다.</p><p>    </p><p>그는 게시물에 여러 근거자료를 붙였지만 정작 눈길을 끈 건 그가 밑에 첨가해 써 놓은 글이었다.</p><p>그는 "부자와 중산층, 서민의 재산 기준을 이만큼 명확히 내린 건 본 적이 없다"며 다음과 같은 출처 미상의 기준을 인용해 제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53707_4f0dec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온라인 커뮤니티     </figcaption></figure><div></div></div><p>논란은 여기서 출발했다.</p><p>한 네티즌이 댓글에서 재산이 안 줄고 버틸 수 있는 중산층이 되려면 "대충 30억쯤 돼야 한다"고 </p><p>금액을 제시하자 네티즌들간 갑론을박이 벌어진 것.</p><p>    </p><p>네티즌들은 댓글에서 "30억이라고요? 돈 개념이 있는 건지?" "와, 진짜 숨이 턱턱 막히네. 30억이 중산층이요??" "중산층 개념이 왜곡된 듯" "로또 맞아도 중산층이 안 된다는 겁니까?" "일 안 해도 자산이 그대로 유지되려면 노동자가 아닌 자본가여야 되는 건데, 중산층 기준이 자본가다?"라는 반박 글이 쏟아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54032_91f21b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에서 4인 가족 기준 중산층이 되려면 재산이 얼마나 돼야 할까? 사진은 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LookerStudio,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증권사가 낸 2022년도 분석 결과를 제시하며 "지난해 우리나라 순자산 상위 1%는 29억 2000만원에서 출발하며, 부채를 뺀 평균 순자산액은 46억원"이라고 반박한 네티즌도 있었다.</p><p>    </p><p>반면 일부 공감이 간다는 측도 몇몇 눈에 띄었다.</p><p>"일 안 해도 재산이 안 줄어들려면 자산 30억은 가져야 한다는 게 맞을 듯...다만 그게 중산층인지는 모르겠지만" "강남권에서 말하는 중산층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이었다.</p><p>    </p><p>이런 가운데 중산층 기준을 재산이 아닌 다른 잣대로 바라보자는 댓글이 올라와 주목을 받기도 했다.</p><p>한 네티즌은 재산뿐 아니라 문화와 소양, 정신 수준 등 비경제적 기준이 함께 고려돼야 한다는 취지로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사례를 공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53919_b13ef9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통계청이 경제정책의 활용 자료로 삼고 있는 한국의 중산층 2023년도 기준은 다음과 같다.</p><p>4인 기준 가구당 월 소득은 686만원 (상위 24%), 소비 지출은 월 427만원(상위 9.4%), 순자산 9.4억원 (상위 11%), 부동산 8.4억원(수도권 중형 APT)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33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2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202305031101017691.jpg</image>
            <pubDate>Wed, 03 May 2023 11:26:00 +0900</pubDate>
            <title>
                <![CDATA[테니스로 돌아선 MZ세대 탓?...법정관리까지 간 유명 골프복 업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지난해 상반기까지만 해도 국내 골프시장은 2030 MZ세대가 몰려들면서 초유의 특수를 누렸다.</p><p>특히 골프채와 의류 시장의 호황이 두드려졌다.</p><p>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여행 등이 막히면서 생겨났던 현상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04958_b9a243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레저시장이 골프로 쏠림 현상이 나타나면서 2020년부터 골프 대호황기를 맞았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10023_41659f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프 열풍이 불면서 골프복 시장도 덩달아 호황기를 맞았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당시 유명 골프채 업체들은 자사 브랜드를 앞세워 골프복 시장에서 총력전을 펴기도 했다.</p><p>그러던 시장에 갑자기 변화가 감지된 것은 지난해 가을부터다. 중고 골프채 값이 속절없이 떨어지기 시작한 것.</p><p>골프 열풍에 휩쓸려 너나할 것 없이 골프 입문에 나섰던 MZ '골린이'(골프 어린이의 약자로 초보자를 뜻함)들이 비용 부담을 이기지 못하고 이내 골프채를 내려놓게 된 탓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05521_b670ae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0년 6월 일산 킨택스에서 열린 골프 박람회 행사장 모습. 골프채들이 진열, 판매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스포츠업계에서는 "MZ세대가 골프를 접고 이번엔 테니스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말이 돌기도 했다.</p><p>골프복 시장의 주 고객이던 MZ세대가 골프장을 떠난 탓일까?</p><p>이곳에서 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지고 말았다.</p><p>3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이탈리아 골프복 브랜드 BOB의 한국총판 업체인 새움글로벌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05732_fca133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BOB 브랜드와 매장에 진열돼 있는 BOB 골프 의류. / BOB코리아, 유튜브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div><p>BOB의 법정관리는 국내 골프복 시장이 갑작스럽게 식어버리면서 나타난 후유증의 단면으로 읽혀진다.</p><p>    </p><p>서울회생법원 제11부는 이미 작년말 BOB 브랜드의 국내 총판 업체인 새움글로벌에 대해 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결정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p><p>    </p><p>새움글로벌은 BOB의 이탈리아 본사 라소시에트와 국내 전개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파트너사가 됐다.</p><p>이후 골프 호황이 몰려오자 회사는 BOB를 남성복은 물론 여성복과 골프 등으로 제품 범위를 확장했다.</p><p>특히 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협찬 프로모션으로 공격적인 브랜드 홍보전에 나서기도 했다.</p><p>지난 2021년엔 박주영 선수가 이 브랜드의 점프슈트를 입고 KLPGA 투어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05822_481d91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에 열린 KLPGA 대회에서 박주영이 점프슈트를 입고 샷을 하고 있는 모습. / KLPGA</figcaption></figure><div></div></div><p>코로나19 확산 이후 골프복 시장은 급성장했다. </p><p>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 따르면 2019년 4조6000억원이었던 국내 골프복 시장 규모는 지난 21년 5조 6000억원으로 불어났고 22년에 6조 원을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3/img_20230503105850_4d2be1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 골프박람회장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골프복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격히 꺾였다.</p><p>해외여행 재개, 고물가, 경기 침체 등으로 앞으로도 고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p><p>업체간 살아남기 싸움이 본격화했다고 업계는 토로한다.</p><p>    </p><p>지난해 국내에 들어온 ‘캘빈클라인(CK) 골프’는 오프라인 사업에서 철수했다.  </p><p>골프공으로 유명한 스릭슨 브랜드의 골프복은 작년 하반기 일찌감치 영업을 접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202</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0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202305021743282260.jpg</image>
            <pubDate>Tue, 02 May 2023 18:03:00 +0900</pubDate>
            <title>
                <![CDATA[“사교육비가 출산율 막고 있다”...정우택, 여야 정치권에 특단 대책 촉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중국 베이징의 한 연구소가 최근 한국의 사교육비 등 자녀 양육비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것과 관련해 정우택 국회 부의장이 한국의 사교육비가 출산율을 가로막고 있는 핵심 원인이 되고 있다며 정치권에 경종을 울리고 나섰다.</p><p>    </p><p>정 부의장은 오늘(2일) 그의 페이스북에 "세계 최고의 양육비로 인해 최저 출산율을 초래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74338_1a51bc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우택 국회 부의장. / 정우택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연구소가 내놓은 분석을 인용해 “한국에서 자녀 한 명을 18세까지 키우는 데 드는 양육 비용이 3억 6500만원으로, 이는 한국 1인당 GDP(3만4997 달러)의 7.8배나 된다"고 지적했다.</p><p>참고로 이번 연구에서 1인당 GDP 대비 양육비는 중국이 6.9 배, 일본 4.26 배, 독일 3.64 배, 프랑스 2.24배로 나타났다.</p><p>    </p><p>그는 무엇보다 국내 사교육비 문제의 심각성을 강도 높게 지적했다.</p><p>그는 “국내 사교육비는 지난해 초·중·고교생 총 지출액이 26조 원이었다. 사교육에 참여하는 78%의 학생이 1인당 월 평균 52만 4000원을 지출한 꼴”이라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과도한 양육비, 심각한 저출산 문제는 매우 복합적 요인들이 얽혀있어 여야가 합심해 헤쳐 나가야 할 국가적 난제”라며 육아 · 교육 환경 개선 등 정부와 정치권이 나서 시급히 특단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74429_977ade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 앞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선일보도 이날 사교육비 문제를 사설로 다루면서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웠다.</p><p>    </p><p>조선일보는 "한국의 사교육비 지출은 2009년 21조6000억원에서 2015년 17조8000억원까지 떨어졌다. 방과후학교와 EBS 교육 등을 강화한 효과였다. 그러다가 문재인 정부 이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사교육비 의존은 학부모들이 공교육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불안감을 노린 ‘초등생 의대 준비반’까지 등장할 지경이 됐다"며 우려를 쏟아냈다.</p><p>이어 "초·중·고교생 인구가 2012년보다 200여 만명이나 줄었는데 지방교육당국이 받아가는 교부금이 2010년 32조원에서 올해 75조원이 돼 2.3배로 늘었다. 학생 1인당으로 치면 440만원에서 1426만원으로 3.2배가 된 것"이라며 "이렇게 돈을 쏟아 부어도 반대로 사교육비가 느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뼈아픈 일침을 가했다.</p><p>    </p><p>사설은 끝으로 "교육 예산, 저출산 예산 모두 뭔가 아주 크게 잘못 가고 있다. 뭐가 잘못됐는지 근본 성찰 없이 지금처럼 돈만 쏟아 부어서는 그야말로 밑 빠진 독 꼴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74458_db78b6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네티즌이 '예비 고1 학생의 이달 학원비'라며 공개한 사교육비 지출 내역.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양육비와 저출산 문제가 연결되면서 네티즌들의 침통한 반응들이 쏟아져 나왔다.</p><p>특히 '20대 여성 61%가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설문 결과를 낸 문화일보 2일자 보도내용에도 반응이 몰렸다.</p><p>네티즌들은 댓글에서 "낳으면 뭐 합니까 먹고살 수가 없는데" "혼자서 먹고 살기도 힘든 때에 애까지 키우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40%나 낳고 싶어 한다니" "왜 낮은 줄 알면서도 안 고치는 정치인들 맞아야 함" "그냥 이민자 받으면 된다고 생각 할걸요" 등 체념 섞인 반응을 보였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50023</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9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202305021418465638.jpg</image>
            <pubDate>Tue, 02 May 2023 14:43:00 +0900</pubDate>
            <title>
                <![CDATA[라덕연 “김익래가 주가폭락 사태 배후”...키움증권 “명예훼손 고소”]]>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머니투데이에 따르면 키움증권이 이르면 오늘(2일)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라덕연 H투자자문 대표를 고소할 것으로 알려졌다.</p><p>    </p><p>앞서 라 대표는 주가폭락 사태 직전에 김익래 다움키움그룹 회장이 문제가 된 다우데이타 주식을 대거 처분했다며 사태 책임자로 사실상 김 회장을 저격했다.</p><p>다움키움그룹은 키움증권, 다우기술, 다우데이타를 계열로 거느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42018_fc51d6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덕연 H투자자문 대표.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그는 언론 인터뷰에서 "이번 폭락사태로 인해 수익이 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범인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금융 당국이 그 계좌의 소유주가 실제로 누군지 추적하다 보면 매도 세력이 누군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p><p>그는 "이번 사태는 SG증권과 연계된 키움증권에서 대량의 반대매매가 나오면서 시작됐다"면서 "반대매매가 있기 전, 블록딜(매수자 지정 매매)이 있었고, 이때 김 회장이 600억원 정도의 물량을 팔았다"고 했다.</p><p>    </p><p>이후에도 그는 줄곧 "김 회장이 사태를 유발했다고 100% 확신하고 있다"면서 소송에 나설 뜻을 밝혔다.</p><p>    </p><p>사실 김 회장은 주가 폭락 사태 2거래일 전인 지난달 20일 다우데이타 보유 주식을 처분해 논란이 됐었다.</p><p>    </p><p>김 회장은 블록딜로 다우데이타 140만주(3.65%)를 주당 4만3245원에 처분해 605억원을 확보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42052_624055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익래 다움키움그룹 회장.</figcaption></figure><div></div></div><p>키움증권 측은 승계 비용을 마련하기 위한 매도였다고 줄곧 해명했다. 주가 조작 연루와 무관하다는 입장이다.</p><p>    </p><p>앞서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는 "(매각 시점이) 공교로울 뿐 우연"이라고 강조했다.</p><p>    </p><p>회사 측도 "주식 매도 시점은 2월 초 이후 두 달 이상 횡보한 상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시장 변동성이 안정적인 상황에서 매도했다"고 강조했다.</p><p>    </p><p>하지만 김 회장이 이번 주식 매각으로 거둔 차익은 투자금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42135_3ee632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키움증권 본사 / 키움증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신문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해 6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석 달에 걸쳐 다우데이타 주식 3만 4855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였다.</p><p>이후 10월부터 주가는 연일 폭등해 4배 가까이 치솟았다. </p><p>김 회장은 다우데이타 주가가 폭등하는 중에는 주식을 매입하지 않았다. </p><p>이후 김 회장은 대폭락 2영업일 전인 지난달 20일 다우데이타 지분 140만주를 주당 4만 3245원에 블록딜(시간 외 매매)로 처분해 605억 4300만원을 현금화했다.</p><p>때문에 김 회장이 주가조작 사실을 묵인 또는 방조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짙어지고 있다.</p><p>    </p><p>특히나 김 회장 오너 일가의     다우데이타지분이 주식 매집 전 67.05%나 되는데다, 당시 회사 영업이익도 40%나 빠진 상태여서 김 회장이 주식을 추가로 사들일 뚜렷한 이유가 없었다는 게 증권가의 설명이다.</p><p>    </p><p>하지만 키움증권은 일단 "김회장이 사태 책임자"라고 주장하는 라 대표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이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p><p>서울 남부지검과 금융위원회 합동수사팀은 라 대표 등에게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가 있다고 보고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p><p>또한 김 회장에 대해서도 관련 의혹 등에 대해 사전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p><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969</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8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202305021104428559.jpg</image>
            <pubDate>Tue, 02 May 2023 11:20:00 +0900</pubDate>
            <title>
                <![CDATA['폭망' 서학개미, 퍼스트리퍼블릭 상폐로 날려버린 투자금이 무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이 상장 폐지 운명을 맞았다.</p><p>지난 3월 상장 폐지된 실리콘밸리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p><p>이에 따라 최근 이 은행 주식을 사들인 국내 서학개미들의 투자액 손실이 불가피하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10537_9113c3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은행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미 금융 당국은 지난 1일(현지시각) 미국 내 순위 14위의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을 JP모건체이스에 넘기는 강제인수를 속전속결로 단행했다.</p><p>이에 따라 이 은행 주식은 상장 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p><p>이날 새벽 캘리포니아주 금융보호혁신부는 은행 폐쇄 조치를 취하고, 바로 이어 연방예금보험공사를 파산관재인으로 지정했다.</p><p>이날 열린 뉴욕 증시에서 이 은행 주식은 거래되지 않았다.</p><p>    </p><p>문제는 은행권 위기 사태 이후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식 매수에 적극 나섰던 서학개미들의 투자 손실액이 예상 외로 크다는 점이다.</p><p>‘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로 파산 위기에 내몰린 은행의 주가가 폭락하자 저가 매수 기회라 판단한 서학개미들은 앞다퉈 이 주식을 대거 사들였다.</p><p>하지만 상장 폐지로 방향이 정해지면서 이들은 결국 투자금 전부를 고스란히 날리게 됐다.</p><p>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SEIBro)에 따르면, 서학개미들은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사태가 발생했던 지난 3월 10일 이후 이날까지 퍼스트리퍼블릭 은행 주식을 9295만 4368달러(약 1247억원) 규모로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p><p>    </p><p>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단일 종목별 순매수 결제액 순위로는 테슬라(2억 8801만 달러, 약 3862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액수다.</p><p>    </p><p>퍼스트리퍼블릭은행은 지난 1985년 설립돼 30여년 만에 미국 내 14위 은행으로 고객층이 두터운 은행으로 평가된 곳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5/02/img_20230502110721_cd2298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퍼스트리퍼블릭은행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Fed의 초고속 금리 인상으로 지난 3월 실리콘밸리은행이 파산하자 이 은행 역시 뱅크런으로 핵심 고객층을 순식간에 잃으면서 파산 위기에 내몰렸다.</p><p>이 은행의 예금은 며칠 만에 반토막이 났다.</p><p>미국 대형 은행 11곳이 서둘러 300억 달러를 지원하고 나섰지만 사태를 수습하기엔 역부족이었다.</p><p>지난달 24일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1분기 실적 발표 때 순수 예금 인출액이 1020억 달러(약 137조원)로 나타나면서 이 은행의 주가는 75% 이상 폭락했다.</p><p>2021년 11월 이 은행의 시가총액은 400억 달러였다. </p><p>지난달 말 기준으로는 그 가치가 5억 5700만 달러로 급감했다. </p><p>시총이 최고점 대비 1.4% 수준으로 쪼그라든 것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988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9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202304271731326233.jpg</image>
            <pubDate>Thu, 27 Apr 2023 17:55:00 +0900</pubDate>
            <title>
                <![CDATA[마흔살 정도 되면 알게 되는 진실...친구는 많을수록 좋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베스트셀러 작가 김영하 소설가가 쓴 산문집 '말하다'에 나오는 구절로 많이 회자하는 내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들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p><p>    </p><p>지난 4월 온라인커뮤니티 이토렌드에는 '마흔살 정도 되면 알게 되는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책 속 해당 구절이 실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73213_10d1e2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설가 김영하. 1990년부터 하이텔 등 PC통신을 통해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1996년 장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작가상을 수상하며 큰 명성을 얻었다. 대표작으로 《검은 꽃》(2003), 《살인자의 기억법》(2013) 등이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구절은 40대 중반을 맞은 김영하 소설가가 친구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을 적은 글이다.</p><p>40대 동년배들을 향해 던진 말이겠지만, 2030세대에도 미리 들어보는 인생 선배의 조언쯤으로 곱씹어 볼 만한 내용일 듯싶다.</p><p>    </p><p>내용은 다음과 같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71250_c87173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영하 소설가의 '말하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 소감은 다양하다. 하지만 대체로 공감하는 쪽에 가깝다.</p><p>40대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인생의 고단함 때문에 친구와 멀어지고 있다며 글 내용에 수긍하는 반응이다.</p><p>이들 댓글에는 "인생이 친구 데리고 끝까지 갈 만큼 녹록지 않습니다. 가족도 힘든 판에 친구는 사치죠" "그런 듯...30대 중반 이후로 다들 가족에 집중하지, 친구들한테는..." "친구 챙길 여력이 자연 없어짐. 이따금 경조사 때 모여 소주잔을 기울이는 관계가 됨. 그러다 그 친구들도 하나둘 안 보이고.." "근데 정작 이 말을 들어야 할, 친구와 우정에 인생을 낭비하고 있는 20대 젊은 친구들은 이런 글이 눈에 안 들어오겠죠"라는 소감이 실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80031_045a80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Jacob Lund,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나이 추정이 어려운 다른 네티즌들도 대체로 글에 공감하는 편이다.</p><p>이들은 댓글에서 "평생 갈 친구 2명 3명 정도면 충분할 것 같음. 없어도 괜찮고 친구가 없다면 평생 함께할 동반자 1명" "어떤 말인지 이해가 됩니다" "친구라고 했는데...요는 한쪽으로 과하지 말라는 거죠" "솔직히 친구 10명 있다 이런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줄 만한 친구 딱 1~2명만 있으면 충분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p><p>    </p><p>한편 고인이 된 이어령 교수는 살아 생전 '친구와 관련해' 회한의 말을 남겨 우리를 안타깝게 했었다. 그는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을 향해 실패한 인생이라고 절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73311_ce8899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이어령 교수. 우리나라 초대 문화부 장관이자 작가, 소설가, 평론가, 교수의 삶을 산 그의 생전 모습. /뉴스1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령의 마지막 수업'(김지수 지음)에 나오는 그의 고백은 이렇게 적혀있다.</p><p>"친구가 없는 삶은 실패한 인생이다. 존경은 받았으나 사랑은 못 받았다. 그래서 외로웠다. 다르게 산다는 건 외로운 것이다. 남들이 보는 이 아무개는 성공한 사람이라고 보는데, 나는 사실상 겸손 아니라 실패한 삶을 살았구나. 그거를 느낀다. 세속적인 문필가로, 교수로, 장관으로 활동했으니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실패한 삶을 살았다. 겸손이 아니다. 나는 실패했다. 그것을 항상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내게는 친구가 없다. 그래서 내 삶은 실패했다. 혼자서 나의 그림자만 보고 달려왔던 삶이다. 동행자 없이 숨 가쁘게 여기까지 달려왔다. 더러는 동행자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보니 경쟁자였다."</p><p>끝으로 한 네티즌이 올린 댓글에 눈길이 모아진다.</p><p>    "결핍은 뭘로든 채워야 합니다. 그게 가족이든 친구든 뭐든 말이에요."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935</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8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202304271442147089.jpg</image>
            <pubDate>Thu, 27 Apr 2023 16:11:00 +0900</pubDate>
            <title>
                <![CDATA[“공무원은 골프 치면 안되나” 홍준표 주장에 보인 네티즌 반응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공무원은 주말에 테니스 치면 되고 골프 치면 왜 안 되나?"</p><p>홍준표 대구시장이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그 다운 얘기를 꺼냈다.</p><p>대구시청 공무원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다음 달 열기로 한 골프대회를 놓고 잡음이 일자 홍 시장은 바로 반박 글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45145_e1114c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45152_4ff868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홍준표 대구시장 페이스북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홍 시장은 글에서 “역대 정권이 출범할 때마다 공직기강을 잡는 수단으로 골프 금지를 명시적, 묵시적으로 통제했지만 시대가 달라졌고 세상이 달라졌다”고 지적했다.</p><p>    </p><p>골프대회를 둘러싸고 논란이 된 건, 대구시청이 시상금과 골프협회 심판비용 등 1300만원을 지원한다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p><p>물론 골프장 이용료와 카트 사용료, 캐디 비용 등은 모두 대회에 참가하는 공무원 개인들 부담으로, 1인당 25만 2500원을 낸다고 한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45513_81e08a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남 창녕의 한 골프장에서 열린 ‘경남도지사배 공무원 골프대회’ 개회식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5.9.5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흠잡을 걸 잡아라. 할 일 없으니 이젠 별걸 다 시비 건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그는 골프가 서민 스포츠가 아니라서 기피 반응을 보인다면서 "한국의 세계 톱 골프선수들은 모두 상류층 귀족 출신이란 말인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p><p>그는 또 “당당하게 내 돈 내고 실명으로 운동하는 것이다. 할 능력 되면 하는 것이다"라며 "샘이 나서 남도 못하게 하는 놀부심보로 살아서야 되겠냐?"고 심중에 있던 말을 쏟아냈다.</p><p>    </p><p>이어 "그동안 공무원 사회에서 골프는 금기사항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이 잘못된 금기를 깰 것이라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45618_1d4e33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골프 행사에 앞서 인사말하고 있는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 2019년 9월 5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 반응은 대체로 홍 시장 주장 쪽에 기우는 듯한 모양새다. </p><p>이들 댓글에는 "칠 수도 있죠" "공무원들은 체육대회 하면 안 되나요?" "세금 받고 일한다고 공무원들이 노예인가?" “공무원 주말 골프가 흠이냐?" "복지 차원인데 뭐가 문제? 골프는 안 되고 테니스는 되나?" "그럼 공무원은 세금으로 야유회 가는 것도 안 되겠네" "골프라는 이유로 지탄하기엔 좀 무리" "반대를 위한 반대" 등의 의견들이 나왔다.</p><p>    </p><p>하지만 일부는 "흠은 아니지만 국민 정서라는 것도" "세금으로 골프를 친다고? 관련자 전부 파면해야 마땅하다" "니 돈으로 골프비용 내라" "여전히 골프는 서민 정서와는 동떨어진 게 사실인 듯" 등의 반감도 있었다.</p><p>    </p><p>사실 '홍준표 발 골프' 논란은 이번뿐이 아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45700_f84915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골프장 앞에서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운동본부’원들이 홍준표 경남도지사배 공무원 골프대회를 규탄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2019년 9월 5일.</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남지사 시절이던 지난 2015년 9월에도 그는 공무원 골프대회를 예정대로 치른 바 있다.</p><p>당시 골프대회는 그를 포함, 지역 시장·군수 6명과 경남도의원, 도청, 18개 시·군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가했고, 35개 팀으로 나뉘어 행사가 진행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45734_7e72d6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위대의 손팻말 시위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때도 반대 여론이 적지 않았다. </p><p>하지만 이때도 홍 지사는 “정권만 바뀌면 공무원들 골프 못 치게 하는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며 초지일관했다.</p><p>    </p><p>이날 골프장 밖에서는 무상급식 실시를 요구하는 학부모 50여 명이 ‘공무원 상금은 아이들 밥값으로’ ‘골프 치는 돈은 있고, 아이들 밥값은 없나요?’라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1시간여 동안 항의 시위를 벌였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832</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7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202304271047514571.jpg</image>
            <pubDate>Thu, 27 Apr 2023 11:26:00 +0900</pubDate>
            <title>
                <![CDATA[“1도 놓치지 않는다”...북한 무인기 완전 제압하는 국산 레이저무기 나왔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4829_82c4ff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공을 비행하고 있는 드론의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Naebly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12월 26일 북한 무인기(드론)이 우리 영공을 침범했다.</p><p>우리 군은 북한 드론의 격추를 위해 벌칸포를 비롯한 여러 대공화기 100여 발로 격추를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했다.</p><p>드론 추격을 위해 이날 오전 원주기지에서 출동한 KA-1 경공격기마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p><p>앞서 지난해 4월 25일 북한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야간 열병식에서 드론 추정물체 12개를 평양 상공에 띄운 가운데 군사행진을 펼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4859_c78af1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해 4월 25일 북한은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야간 열병식에서 드론 추정물체 12개를 평양 상공에 띄운 가운데 군사행진을 펼쳤다. 사진은 한 시민이 관련 뉴스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실 드론은 포착과 격추가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p><p>드론의 최대 장점은 값싼 제작비. 게다가 대포병 레이더나 각종 감시 장비로 포착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p><p>    </p><p>그런데 최근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p><p>북한 무인기를 격추할 수 있는 국산 레이저 대공무기 개발이 완료됐다는 내용이다.</p><p>레이저 대공무기는 광원 레이저를 표적에 직접 발사해 무력화하는 신무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4928_e21ced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산 레이저 대공 무기가 적의 무인기를 격추하는 상상도. / 한화</figcaption></figure><div></div></div><p>방위사업청은 26일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최근 충남 태안 안흥시험장에서 무기 시험평가를 한 결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p><p>    </p><p>ADD는 시험평가에서 레이저를 30회 발사해 3㎞ 거리에 있는 무인기 30대를 모두 맞혀 100%의 명중률을 기록했다. </p><p>방사청 관계자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것은 무기 체계 개발이 완료됐다는 의미”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추진해 일선 부대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p>방사청은 개발이 완료된 레이저 대공무기의 출력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소형 드론을 격추할 수 있는 20㎾급 출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p><p>ADD는 예전부터 핵심기술 연구를 통해 출력 향상을 위한 레이저 빔 결합 및 추적·조준 기술을 연구해왔다. </p><p>레이저를 이용해 전투기 등도 요격이 가능한 수준으로 기술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5131_ae2435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공에서 무인기가 한 지역을 공격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Naeblys,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빛의 속도로 이동하는 지향성 에너지를 이용해 표적을 타격하는 레이저 무기는 사실상 회피가 불가능하다. </p><p>레이저 무기는 기관포나 대포처럼 별도의 탄약이 없어도 전기만 공급하면 운용이 가능하다. </p><p>미사일이나 기관포와 달리 낙탄에 따른 지상에서의 안전사고 우려도 적다. </p><p>1회당 발사 비용이 2000원 정도로 저렴하고 소음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다. </p><p>이에 따라 낮은 고도로 침투하는 드론, 연속적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로켓탄 등에 대한 최적의 요격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p><p>    </p><div></div><p>한편 국내 대표 방산업체인 LIG넥스원은 드론의 통신기능을 마비시켜 제압하는 한국형 재머(재밍건 탑재 이동장비)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7/img_20230427105009_ed599e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적의 무인기가 가스시설을 테러 공격하는 것을 가정하고 경찰특공대가 재밍건으로 무장해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2023.3.21.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재밍건은 한꺼번에 다수의 드론이 몰려오는 '스웜'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무기로, 현재 경찰특공대 등이 지난 2019년부터 도입해 활용해 오고 있다.</p><p>한국형 재머 개발은 오는 2026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p><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751</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6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202304261742337433.jpg</image>
            <pubDate>Wed, 26 Apr 2023 17:58:00 +0900</pubDate>
            <title>
                <![CDATA[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3년 뒤 원금 4배 받는 '청년저축' 재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저소득 청년이 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원금의 4배로 불려주는 청년내일저축계좌가 다음 달(5월) 1일부터 또다시 신청자를 받는다. 이 계좌는 저축 원금의 3배를 정부가 추가 적립금으로 주는 상품으로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신청자를 모집해 왔다. 쉽게 설명해 내가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해, 3년 뒤 저축 총액 1440만원과 이자를 받아 갈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74301_cf8112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내가 통장에 매월 넣는 금액은 10만원이지만 실제 월 저축액은 40만원이 되는 셈이다. 원금에 대한 이율은 연 1.5%로 알려졌다.</p><p>    </p><p>다음은 가입 조건이다. 기초 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청년의 경우, 가입 연령 기준은 만 15∼39세이다. 근로·사업소득은 월 10만원 이상이다. 말하자면 아르바이트 등으로 매월 소득이 10만원만 넘으면 자격 조건이 주어진다.</p><p>신청 당시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 가운데 근로·사업 소득이 월 50만 원 초과∼220만원 이하이며, 자신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에도 가입 자격이 주어진다. 단, 이 경우엔 가구 재산 기준도 충족해야 하며, 정부 지원금도 줄어든다. 가구재산 기준은 대도시 3억 5000만원 이하, 중소도시 2억원 이하, 농어촌 1억 7000만원 이하로 돼 있다.</p><p>정부지원금은 월 30만원이 아니라 월 10만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74355_ce07c5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다시 말해 내가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도 같은 금액인 10만원을 지원해, 결국 월 20만원이 적립되는 것. 이 경우, 3년 만기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자신이 납부한 320만원의 두 배인 720만원과 이자액이다.</p><p>3년간 지켜야 할 사항도 있다. 정부 지원금을 전액 받으려면 가입 후 3년간 근로 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해야 한다. 또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서 온라인 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만기 6개월 전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p><p>    </p><p>정부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청년층 고용과 경제적 상황이 어려워진 점을 고려해 가입 기준을 지난해보다 개선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군입대 적립중지제도 외에 임신, 출산, 육아로 인해 휴직과 퇴사를 하는 경우에도 최대 2년간 적립을 중지할 수 있도록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74437_2b6881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신청을 받고 있는 접수창구 모습. (2022년 7월)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신청 기간은 다음 달 26일까지이며, 신분증과 재직증명서 등을 갖추고 주소지 내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5일부터는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www.gwp.or.kr)에서도 신청 가능하다.</p><p>    </p><p>복지부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5월 1일부터 12일까지는 출생일을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하고, 이후부터는 출생일과 관계없이 신청 받기로 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8월 중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615</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3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202304261505497246.jpg</image>
            <pubDate>Wed, 26 Apr 2023 15:16:00 +0900</pubDate>
            <title>
                <![CDATA[“눈물 나올 것 같다”...34살 먹고 첫 직장 생겨 행복하다는 청년에 보내는 갈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자신을 지능이 달리고 기흉과 천식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한 청년이 힘겨운 노력 끝에 직장을 갖게 됐다는 사연이 소환돼, 네티즌들에게 다시금 훈훈한 반응을 불러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45608_a6e79c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포스터. '포레스트 검프'는 남들보다 조금 떨어지는 지능을 가진 소년 포레스트 검프가 역경을 딛고 꿋꿋하게 인생을 펼쳐나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톰 행크스 주연의 1994년도 작품이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글은 원래 지난 21년 '34살 먹고 첫 직장 생김. 내 설 들어주라..'는 제목으로 백수갤러리에 올라온 사연인데, 한 네티즌이 26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옮겨와 소개했다.</p><p>    </p><p>올해 36살이 됐을 청년의 사연은 다음과 같다. (일부 문장은 중략함)</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40753_d0bedc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40805_471a5d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40824_cc9693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50403_0479d3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차요원이 차량을 통제하고 안내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metamorworks,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p>이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 글 볼 때마다 눈물 나올 것 같아요.."    "용감하다...10년 동안 집에 있었으면 나올 마음 먹는 것도 쉽지 않았을 텐데...그런 용기면 뭘 해도 잘하실 거예요" "대단하고 스스로 깨달은 것도 쉽지 않은데 멋있어요. 머리론 알아도 행동하는 게 어려운 법인데.. 이제 부모님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꽃은 언제 피어도 아름다우니까요" "평생토록 부모님과 함께 행복감 속에서 사시길 기도합니다" 등의 훈훈한 댓글을 남겼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385</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3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202304261007156428.jpg</image>
            <pubDate>Wed, 26 Apr 2023 10:40:00 +0900</pubDate>
            <title>
                <![CDATA['ㅂㅅ'은 욕설일까 아닐까?...법원이 확실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다음은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질문들이다.</p><p>## 롤이라는 게임에서 저희팀에 ㅂㅅ 이라는 등의 욕설을 했는데 고소하면 처벌이 가능한가요?</p><p>## 단톡방에서 협력사측 직원이 제가 올린 말에 답장으로 자음 욕설을 하였는데(예시: ㅅㅂ, ㄱㅅㄲ, ㅂㅅ 등등) 고소할 수 있나요?</p><p>    </p><p>이 같은 질문에 명확한 답이 나왔다. 다름 아닌 법원의 최종 판결이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00955_ecbccf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SUDONG KIM,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한 시민단체 직원인 A씨는 2020년 10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자신보다 20세 연상인 시민단체 대표 B씨에게 'ㅂㅅ같은 소리', 'ㅂㅅ아'라는 표현을 썼다.</p><p>내부 부정행위 신고자를 탄압하는 문제로 서로 다투다 홧김에 보냈다는 것이 A씨 주장이다.</p><p>B씨는 A씨를 고소했다. 검찰은 A씨를 모욕 혐의로 약식기소했다.</p><p>이어 법원은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고, A씨는 이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p><p>그는 “당시 상황에 대한 분노의 표현이거나 무례한 언동일 뿐, 모욕할 뜻이 없었다”고 항변했다.</p><p>    </p><p>이번 사건은 2심까지 진행됐다.</p><p>1심에서는 A씨의 모욕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p><p>법원은 ‘ㅂㅅ’을 ‘병신’이란 표현과 동일한 것으로 판단했다. </p><p>경멸적 표현을 담은 욕설로 피해자 인격적 가치에 대한 평가를 저하시킬 위험이 있는 모욕행위라고 본 것.</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6/img_20230426100739_95d80f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법원 마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    </p></p><p>A씨는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p><p>그는 항소심에서 “‘ㅂㅅ’이라는 말은 객관적으로 피해자의 인격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훼손할 만한 모욕적 언사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p><p>    </p><p>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달리 “문언상 ‘ㅂㅅ’과 ‘병신’이란 표현은 서로 동일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p><p>그러면서 “오히려 A씨는 ‘병신’이라는 직접적인 욕설의 표현을 피하려 하면서 이를 연상할 수 있는 초성 ‘ㅂㅅ’만을 추상적으로 기재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p><p>법원은 이어 'ㅂㅅ’ 표현은 A씨가 B씨에 대한 부정적·비판적 의견이나 감정이 담긴 경미한 수준의 추상적 표현에 불과한 것으로, B씨의 외부적 명예를 침해할 만한 표현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p><p>2심 재판을 맡은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4부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1심 유죄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p><p>검찰은 이후 상고를 포기했다. A씨는 최종 무죄가 확정됐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31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1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202304251727056403.jpg</image>
            <pubDate>Tue, 25 Apr 2023 17:56:00 +0900</pubDate>
            <title>
                <![CDATA[“전세사기 재난 만든 임대차법 발의자 어딨나?…정의로운 척 역겹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보증금을 국가가 우선 내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을 향해 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정의로운 척하는 그들이 역겹다"며 직격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72734_4b79e1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전 의원은 "이들은 자신들이 피해자 편에 선 것처럼 목소리를 높이지만, 이들 면면을 보면 하나같이 3년 전 임대차법을 발의하고 속전속결 통과시키면서 환호했던 자들"이라고 맹비난했다.</p><p>    </p><p>그는 25일 페이스북에 '전세사기를 사회적 재난으로 만든 임대차법 발의자들 지금 어딨나요?...’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72825_eec246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72848_244b94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72903_a1fb89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이 25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 / 윤희숙 전 의원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글에서 “이들은 (임대차법을 통과시켜) 멀쩡했던 전세 시장을 망쳐 놓은 장본인들"이라고 지목했다.</p><p>그러면서 "이들은 이런 사실을 쏙 빼고 금리가 오른 탓에 전셋값이 떨어져 이번 사태가 벌어진 것처럼 오리발을 내밀고 있다"고 분개했다.</p><p>그는 “만약 금리 상승 탓이라고 한다면 그들은 '피해자 각각이 자기 투자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옳다"라고도 했다.</p><p>    </p><p>윤 전 의원은 “지금 민주당과 정의당이 전세사기 피해를 세금으로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부 정책이 실패했으니 책임져라'라는 논리와 같다"며 “2020년 (7월) 임대차법 통과 직후 전셋값이 폭등하자, 이를 수습하려고 전세대출을 쏟아낸 것이 이 사태의 주범이라 할 만하다"고 주장했다.</p><p>실제 전세대출 규모는 2019년 100조원에서 2년 만인 2021년 200조원을 돌파했다고 그는 설명했다.</p><p>    </p><p>이어 “그들은 정책 실패 주범인데도 인정하지도 사죄하지도 않는다. 그러면서도 전세 사기 피해를 정부가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정의로운 척하는 것은 역겹다”고 날을 세웠다.</p><p>    </p><p>또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공부도 않고 입법 절차도 무시하면서 엉터리 법을 만들고 엉터리 대책으로 틀어 막은 결과가 이번 사태”라며 “전세사기 원인을 제공해 놓고 피해자 지원을 외치는 것이 제비 다리를 부러트린 다음 고쳐준 놀부 심보와 무엇이 다른가”라고 꼬집었다.</p><p>    </p><p>그러면서 “주거 사다리를 부러트린 두 정당은 무슨 벌을 받아야 하나. 지금 당장 당사를 경매 넣고 보증금 빼서 피해 보상 재원에 보태라. 임대차 3법에 찬성한 의원들의 세비도 몰수해 전세 사기 피해자 지원금으로 써야 한다"며 "징벌적 손해배상은 바로 이 두 정당에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73005_504798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73022_ca5d49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의힘 윤희숙 전 의원은 임대차3법 발의 의원 명단도 25일 올린 글과 함께 올려 공개했다. / 윤희숙 전 의원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한편 부동산 전문가들은 "2019년 임대차 3법 추진 당시 임대료 폭등 부작용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었다"며 이번 사태가 임대차3법과 무관치 않다는 점을 한목소리로 지적하고 있다.</p><p>실제 당시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 등이 통과된 직후 전세 연장 계약자들이 크게 늘고, 임대인들이 전세 보증금을 대폭 올리는 수급 불안이 초래되면서, 서울에 거주하던 세입자들이 다수 서울 외곽과 수도권 지역으로 내몰리는 현상까지 빚어지기도 했다.</p><p>    </p><p>임대차3법은 문재인 대통령 시절인 2019년 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이 의원 입법 발의해 2020년 7월 통과시킨 법이다.</p><p>당시 대표 발의자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백혜련, 김진애, 윤후덕, 박주민 의원이다.</p><p>특히 이 가운데 박주민 의원은 임대차 3법 통과를 한 달 앞두고 본인 소유 아파트의 임대료를 9%가량 올려 논란을 빚은 바 있다.</p><p>그는 '전·월세 인상률 5%룰'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인물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812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9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202304251203394158.jpg</image>
            <pubDate>Tue, 25 Apr 2023 12:21:00 +0900</pubDate>
            <title>
                <![CDATA[“집에 어른 있어요?” 물으면 “아니요”...2030세대 성인 자각 늦어지는 이유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집에 어른 있어요? 하면 안계시는데요 하는 성인들'이라는 제목의 짤막한 글이 올라왔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20620_575367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올라온 트위터 게시물.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그런데 네티즌들 반응이 의외로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p><p>    </p><p>댓글을 올린 네티즌들은 대다수 2030으로, 한결같이 '나도 그런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p><p>자신이 성인은 맞지만 어른은 아니라는 게 이들의 머릿속 생각이다.</p><p>    </p><p>댓글에는 "아…아기 있어도 아직도 그래요" "전 애 낳았는데도 아직도 제가 애 같아요" "나는 어른은 아닌 걸요...응애" "집에 엄마가 없어서요 라고 말하는 25세" "저는 성인일 뿐 어른은 아닌 걸요" "어른이랑 성인은 다르잖아요" "회사에서는 대리지만 집에 가선 엄마 앞에서 빵댕이 들이밀면서 춤춥니다" "전 어제도 그렇게 답했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혼자 살지만 저는 응애니까요" "29살 울언니도 아직 어른 없는데여 해요" "전 응애에여. 심지어 첫째 딸임" "서른살 아니세요? 하며 당황해하던 상담원분 생각나네요" "집에 어른 오시면 전해주세요 라고 하셔서 녜엥 대답한 스물아홉" 등의 반응이 주류였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15806_09c9f3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aomas,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    </p></p><p>2030세대의 이런 반응이 나오는 연유는 무얼까?</p><p>이와 관련,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내놓은 분석이 설득력을 준다.</p><p>그는 최근 열린 포럼에서 "청년 취업과 경제적 자립이 어려워지면서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가 갈수록 길어진다"고 진단했다.</p><p>이로 인해 한국 청년층이 스스로를 성인으로 인지하는 시기가 점차 늦어지고, 결혼·출산 연령이 올라가면서 저출산 현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115658_48a2f6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Mike_shots,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    </p></p><p>그는 통계청 자료를 근거로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기간이 지난 1990년도와 비교해 대략 5년 정도 지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p>이로 인해 자신을 성인 또는 어른으로 인지하는 시기가 그만큼 늦어진다는 얘기다.</p><p>그는 자체 조사를 인용해 ‘얼마나 자주 성인이 됐다고 느끼는지’에 대한 질문에 ‘자주 느낌’ ‘항상 느낌’이 절반을 넘기는 지점은 만 28세(1994년 출생) 정도라고 설명했다.</p><p>만 30세(92년생)만 살펴봤을 때 자주 또는 항상 성인이 됐다고 느끼는 비율은 각각 16%와 40%였다. 가끔 느낀다거나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비율은 각각 39%와 5%였다.</p><p>    </p><p>성인 이행기에 있는 이들이 느끼는 결혼·출산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p><p>“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는 반응이다. </p><p>연구원이 성인 이행기에 있는 청년(18~34세)을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 결과,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2016년 56%에서 2021년 39.1%로 줄었다.</p><p>‘자녀를 가져야 한다’고 답한 비율은 같은 기간 54%에서 37.2%로 감소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994</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9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202304250936557834.jpg</image>
            <pubDate>Tue, 25 Apr 2023 10:02:00 +0900</pubDate>
            <title>
                <![CDATA[“책방 주인, 책방에 꽂혔다”...'평산책방' 오늘(25일) 문 열고 현판식]]>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 사저 인근에 지은 책방을 사실상 오늘(25일) 개장한다.</p><p>오늘 오후 동네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책방 현판식이 진행된다.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094133_81d52e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문재인 전 대통령 책방 '평산책방'의 마무리 공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4월 13일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책방 이름은 평산책방으로, 정식 개업은 법인 정관변경 승인 절차가 끝나는 대로 시작할 예정이다.</p><p>문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해 12월 28일 울산지법 양산등기소에 '재단법인 평산책방'의 등기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p><p>책방 운영은 법인 임원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가 맡는다.</p><p>법인 임원에는 시인 안도현,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시인) 등 문학계 인사들이 이사로 참여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094006_307e03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전 대통령이 공사 중인 평산책방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이하 탁현민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094027_a58732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재인 전 대통령과 탁현민 전 비서관(왼쪽)이 평산책방 앞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문 전 대통령은 지난해 말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이웃집 단독주택을 8억5000만원에 매입했다.</p><p>사저에서 걸어서 불과 몇 분 걸리는 경호구역(사저 반경 300ｍ) 내 1층짜리 건물이다.</p><p>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이 이뤄져 소매점, 휴게음식점 영업이 가능하다.</p><p>현재 서가와 책까지 들여놓은 상태로 손님 맞을 준비를 끝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093933_cebd15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평산책방 서가의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    </p></p><p>평산책방은 애서가로 알려진 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일하면서 저자와 독자가 만나 토론하는 공간, 마을 주민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p><p>    </p><p>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산책방 앞에서 문 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책방 주인께서는 책에도 진심이지만 책방에도 진심이신 듯하다"고 썼다.</p><p>이어 그는 "책방이 열리고 언젠가 되면 (작곡가) 김형석 형과 함께 소박한 음악회도 한번 열어드리겠다는 약속도 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5/img_20230425094256_6c9f55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숙 여사는 지난 6일 제주도 소리소문 책방에 들러 개점을 앞둔 '평산책방'을 염두에 둔 듯 애정 어린 쪽지 글을 남기기도 했다. / 탁현민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96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0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202304201509229976.jpg</image>
            <pubDate>Thu, 20 Apr 2023 15:38:00 +0900</pubDate>
            <title>
                <![CDATA[미추홀구 피해주택 400채는 이미 추심업체 손으로...경매 불가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인천 미추홀구 전세 사기 피해자 가구 수가 2000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중 절반 이상이 경매에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p><p>    <p>또한 MBN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들 중 금융권에 설정돼 있는 근저당 400여 건은 이미 추심업체로 넘어간 것으로 확인됐다.</p><p>정부는 오늘(20일) 전세 사기 피해 주택의 경매 유예를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나섰다.</p>    </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52254_77edda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정책위원들이 20일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아파트를 현장방문해 피해자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    </p></p><p><p>하지만 채권추심업체로 넘어간 근저당권은 금융권 손을 떠난 것이어서 해당 주택의 경매 유예는 사실상 쉽지 않을 전망이다.</p><p>채권 추심업체들은 선순위자인 금융기관들로부터 해당 주택의 채권을 싸게 사들인 뒤, 집을 매각해 돈을 회수하기 때문에 정부 요청에 난색을 보이고 있다.</p><p>다만 채권추심업체 관계자는 유예에 따른 손실 부분을 누가 부담을 할 것인지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이나) 결정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p><p>정부가 손실 보전에 합당한 대책을 제시할 경우라면 유예 여부를 검토해 볼 수 있다는 얘기다.</p>    </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50950_7a020f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안상미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장이 인천 주안역 남부광장에서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 전국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 4. 18.</figcaption></figure><div></div></p><p>인천 미추홀구 피해 주택의 경매(인천지법) 집행은 현재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진행 중이다.</p><p>어제(19일) 윤석열 대통령의 경매 중단 지시가 있었지만, 당장 경매가 멈춘 곳은 없었다.</p><p>    </p><p>미추홀구 전세사기피해대책위원회(대책위)에 따르면 이날 해당 지역 전체 경매 물건 73건 중 전세사기 피해 물건은 11건으로 파악됐다.</p><p>11건 중 9건은 1차 경매여서 모두 유찰됐으나, 2건은 낙찰된 것으로 전해졌다. </p><p>대책위는 피해 가구 1787가구 중 1066가구가 경매에 넘어갔고 현재까지 107가구가 낙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51008_c55c37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세사기 피해 사망자 A씨(30대)가 거주한 인천시 미추홀구 한 공용아파트 현관문에 전세사기 피해 수사 대상 주택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3. 4. 17.</figcaption></figure><div></div><p>    </p></p><p>정부가 전세 사기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매·매각 유예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피해자들은 경매일이 다가올 때마다 피가 마르는 심정이다.</p><p>    </p><p>이들은 경매 유예를 “지금 당장 하는 게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p><p>정부 조치는 소급이 안 되기 때문에 오늘내일 당장 매각기일이 잡힌 가구는 낙찰되고 나면 상황을 되돌릴 수 없기 때문이다.</p><p>    </p><p>전세 사기 수단으로 활용됐던 부동산이라도 경매를 거치면 소위 ‘깨끗한 매물’로 재탄생된다. </p><p>여러 차례 유찰돼 시세보다 낮아진 전세 사기 매물은 소위 ‘낙찰꾼’들의 좋은 표적이 될 수밖에 없다.</p><p>    </p><p>인천의 한 공인중개업자는 “미추홀구가 전세 사기로 심각한 상황이지만, '낙찰꾼'들에겐 낙찰받으면 수익을 챙겨가는 똑같은 경매 물건일 뿐"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703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8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202304201046523819.jpg</image>
            <pubDate>Thu, 20 Apr 2023 11:25:00 +0900</pubDate>
            <title>
                <![CDATA['극단적 선택' 용어에 문제있다는 의학계 전문가 지적...여러분 생각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최근 '극단적 선택' 관련 뉴스 보도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p><p>전세 사기에 몰려 스스로 삶을 마감한 세입자들, 아이돌 가수 문빈의 사망 소식 등 암울한 얘기가 쏟아진다.</p><p>    </p><p>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극단적 선택'이란 용어 사용을 두고 오히려 '그 행위'를 부추길 수 있다고 한 의학계 전문가의 주장이 다시 소환돼 주목 받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04801_589a1d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나종호 예일대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가 전화 인터뷰하고 있는 장면. / CBS 김현정의 뉴스쇼 캡쳐</figcaption></figure><div></div><p>오늘(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자살을 극단적 선택이라고 돌려 말하는 한국'이란 제목으로 나종호 미국 예일대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가 지난 22년 7월 20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한 인터뷰를 보도한 기사가 올라왔다.</p><p>   </p><p>기사 요지는 이렇다.</p><p>‘극단적 선택’이라는 용어가 자살을 예방한다는 근거가 없고 오히려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이다. 나 교수는 “자살 대신 다른 완곡한 용어를 사용하는 게 자살을 줄이거나 예방한다는 근거가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미국, 독일 등도 중립적인 용어인 자살을 자살로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p><p>그는 극단적 선택이란 표현이 득보다 실이 많다고도 했다. “(해당 표현은) 사망한 사람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유가족에게도 낙인이 된다. 유가족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사랑하는 사람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느냐' 라고 묻는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유족들에게 또 다른 죄책감을 주고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게 나 교수의 주장이다.</p><p>나 교수는 특히 “(자살) 보도 원칙 중 또 하나 중요한 건, 자살을 마치 힘든 상황에서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어떤 하나의 가능성처럼 보도하면 안된다는 것”이라며 “그런데 극단적 선택이라는 용어는 그 자체에 자살이 마치 힘든 상황에서 선택지의 하나라는 것을 이미 내포하고 있는 것”이라고 아프게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04849_d966c5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종호 예일대 정신과 교수는 2023년 1월 18일 tvN 유키즈온더블록 177회에 출연해 '극단적 선택' 용어 사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 tvN 유키즈온더블록 화면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자살이 선택지의 하나라는 것을 내포한다'는 나 교수 지적에는 큰 공감을 불렀다. 댓글에는 "궁지에 몰린 건데 선택지가 어딨겠어" "궁지에 몰린 사람이 보기엔 '아 저것도 선택지 중 하나구나' 라는 인상을 줄 거 같음" "선택은 아니지...그냥 내몰린 건데" "선택이라는 말이 부정적인 영향을 은연중에 사회 전체에 주는 거 맞는다고 생각함" "단 하나만의 길이 기다리고 있을 때 그걸 선택이라고 하지는 않음" "선택이라는 단어가 붙으면서 더더욱 손가락질하는 게 더 많이 보임" 등의 내용이 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20/img_20230420105417_a09f7a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는 이미지 컷 / olesea vetrila,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다시 '자살' 표현을 쓰자는 데는 네티즌 의견이 다양하게 갈렸다. 댓글에는 "자살이라고 그냥 쓰는 게 오히려 나은 거 같음" "자살은 자살이라고 쓰는 게" "그냥 자살로 표기하면 될 듯 그게 가장 객관적인 사실이니깐" 등의 의견이 있는가 하면, "그냥 사망했다고 만 말했으면 좋겠어" "언론 보도는 사망이라고 하는 게 나은 거 같아" "사망으로 통일하는 게 나을거 같아" "사망이라고 하고 최대한 밝히지 않았으면 싶어"라는 반응도 적지 않았다</p><p>    </p><p>반면 "자살은 너무 자극적이다" "자살이란 단어가 너무 퍼지지 않는 게 좋다" "자살이란 표현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등 자살 표현에 대한 거부 의견도 상당수였다.</p><p>일부 네티즌은 "'선택'이나 '자살'이 아닌 다른 대체 단어가 필요해 보인다" "아무리 고민해도 대체할 만한 단어가 안 떠오를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달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89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6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202304191640278431.jpg</image>
            <pubDate>Wed, 19 Apr 2023 16:58:00 +0900</pubDate>
            <title>
                <![CDATA[“민간인 대규모 공격 받는다면...” 윤대통령, 우크라 무기 지원 가능성 첫 시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살상 무기 지원 불가라는 정부 입장이 상황에 따라서는 변경될 수 있다는 언급을 해 파장이 예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64042_543162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8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만약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라든지, 국제사회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량 학살이라든지,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사안이 발생할 때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 지원이나 재정 지원에만 머물러 있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로이터와 인터뷰 모습.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석열 대통령은 "만약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라든지, 국제사회에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대량 학살이라든지, 전쟁법을 중대하게 위반하는 사안이 발생할 때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 지원이나 재정 지원에만 머물러 있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밝혔다.</p><p>    </p><p>윤 대통령은 어제(18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19일 전했다.</p><p>    </p><p>윤 대통령은 "국내외 어느 곳에도 불법적인 침략을 받은 나라에 대해 그것을 지켜주고 원상회복을 시켜주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막는 법은 없다"며 "전쟁 당사국과 우리나라와의 다양한 관계들을 고려해, 그리고 전황 등을 고려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64114_d7ae5e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로이터와 인터뷰하고 있는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대통령은 한국이 6·25전쟁 기간 국제 원조를 받았던 것과 같이 우크라이나 방위와 재건을 도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는 언급도 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p><p>    </p><p>우크라이나와 미국 등 서방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도록 압박해 왔으나 우리 정부는 교전 국가에 무기 수출을 금지한 국내 정책을 들어 이를 거절해 왔다.</p><p>    </p><p>이에 앞서 국방부는 지난 18일 "우리 정부는 군수물자 지원을 포함해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을) 적극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p><p>국방부 전하규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 두 나라 정부는 우크라이나 자유 수호를 위해 협의해 왔으며, 이 같은 지원은 우리 군의 대비 태세에 어떠한 문제도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64216_2137b2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하규 국방부 대변인. 사진은 지난 2022년 12월 27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1층 브리핑룸에서 일일 정례 브리핑하는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전 대변인의 언급은 포탄 해외 반출을 확인하거나 부인하지 않는 등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p><p>국방부의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전날 MBC가 "한국산 155㎜ 포탄 30만발 이상이 해외로 반출된 정황이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한 해명 차원에서 이뤄졌다.</p><p>정부는 최근 우크라이나 지원으로 포탄 재고가 부족한 미국에 155㎜ 포탄을 판매가 아닌 '대여'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내용의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19일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포탄 우회 지원 의혹을 제기하며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64327_70cd6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 회의에서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대량으로 우회 지원한다는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사실이라면 우리 국익과 안보에 중대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p><p>이어 "특히 정부가 국제사회와 국민에게 거짓말했다는 비판도 피할 수 없다"며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직접 의혹을 해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62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5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202304191325556005.jpg</image>
            <pubDate>Wed, 19 Apr 2023 13:44:00 +0900</pubDate>
            <title>
                <![CDATA[“내 글씨체와 꼭 닮은 폰트로 문서 작성” 인공지능이 만들어주는 '나만의 폰트']]>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손으로 직접 쓴 자신의 서체를 본뜬 폰트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최근 화제다.</p><p>손수 작성한 서체와 폰트의 씽크로(일치도) 수준이 확 높아지면서다.</p><p>이제 내가 직접 작성하지 않아도 내 손으로 쓴 것 같은 서체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p><p>말하자면 디지털에 아날로그 감성을 입혀 자신의 개성을 살린 나만의 폰트를 갖게 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32646_ee6f0e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이저엑스 홈페이지 첫 화면 캡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32714_90ac47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이저엑스     남세동    대표 / 유튜브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기술을 개발한 곳은 보이저엑스라는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이다.</p><p>2017년에 세워진 이 회사는 천재 개발자로 불리는 남세동 씨가 창업한 곳이다.</p><p>나만의 폰트 서비스 프로그램 명은 온글잎. </p><p>2020년부터 초기 프로그램이 선보여 무료로 서비스가 제공돼 왔으나, 최근 버전이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유료화로 전환된 것으로 알려졌다.</p><p>나만의 폰트를 만드는 절차는 그리 어렵지 않다. </p><p>PC나 휴대폰으로 온글잎 홈페이지로 들어가 폰트제작 지시를 따라주기만 하면 된다. </p><p>순서는 시작버튼 → 글씨 만들기(손글씨 쓰기) → 업로드 → 폰트 받기 순이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33146_d4086b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나만의 폰트 제작을 진행할 수 있다. / 온글잎 홈페이지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32849_6f7c17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글잎이 제시하는 샘플글자 12자를 손으로 작성해 업로드한다. 사진은 실제 작성 사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32944_7c4e8f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글씨체와 유사한 '나만의 폰트'를 샘플로 받아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 사진은 온글잎이 보내온 나만의 폰트 샘플. / 이하 온글잎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중 한글 만들기 단계에서는 12자를 쓸지, 81자를 쓸지 선택해야 한다.</p><p>12자를 선택하면 영어 글씨체는 AI가 직접 알아서 만들어준다.</p><p>81자를 선택하면 영어 글씨체와 특수문자도 자신이 손수 작성해 업로드 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33024_2dcfb9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글12자로 할 것인지, 한글81자로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후 온글잎에서 '나만의 폰트'를 보내주면, PC나 핸드폰에 저장해 문서 작성 프로그램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p><p>자신의 글씨체와 온글잎이 만들어준 폰트의 씽크로(일치도) 체감 수준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p><p>다만 서비스 사용료는 다소 비싸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566</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4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202304191021247241.jpg</image>
            <pubDate>Wed, 19 Apr 2023 10:54:00 +0900</pubDate>
            <title>
                <![CDATA[“평균 연봉이...” 대기업도 부러워할 고연봉 중견기업들 확 늘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지난 4월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지난해 국내 상장 중견기업 675곳을 대상으로 임직원(등기임원 제외) 평균 급여를 공개했다.</p><p>    </p><p>평균 급여액은 5920만원으로 한 해 전보다 310만원(5.5%)이 늘었으며, 대기업 평균급여와 비교하면 60% 수준이다.</p><p>지난해 상위 500대 기업의 평균 급여는 9820만원이었다.</p><p>    </p><p>하지만 중견기업 연봉 상위 20위권은 8000만원 후반대 이상의 높은 급여를 지급해 대기업 못지 않은 급여 수준에 다가선 것으로 파악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2153_d5b920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철강 생산 현장 / 한국철강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중견기업 가운데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한국철강이다. 이 곳의 평균급여는 1억2700만원 수준.</p><p>지난 2021년에도 1억 1300만원의 평균 급여를 지급해 2년 연속 최고 급여 수준을 자랑한다.</p><p>    </p><p>한국철강을 포함해 평균급여 1억원을 넘긴 곳은 지난해 모두 6곳이다. 한 해 전 3곳에서 배로 늘어났다.</p><p>리노공업(1억1240만원), 티케이지휴켐스(1억1200만원), 제이씨케미칼(1억1100만원), 테스(1억700만원), 현대코퍼레이션홀딩스(1억원) 순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2237_67a519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티케이지휴켐스는 2022년 6월 질산 6공장 및 MNB 2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 티케이지휴켐스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2439_e4ede8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이씨케미칼 온산공장 / 제이씨케미칼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p>    <p>이밖에도 상위 20위권에는 후성(9910만원), KNN(9900만원), 펄어비스(9630만원), 한솔케미칼(9500만원), 대덕전자(9200만원), PI첨단소재(9200만원), TCC스틸(9200만원), 해성디에스(9100만원), 골프존(9100만원), 유진테크(9100만원), 아세아시멘트(9050만원), 성신양회(8800만원), 카프로(8800만원), 송원산업(8700만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9/img_20230419102524_6107fd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후성은 불소화학 분야를 주력하고 있으며, 자동차, 철강, 반도체, 건설, 환경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화학소재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이다. / 후성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p>    평균 급여 9000만원∼1억원 중견기업은 2021년 8곳에서 2022년 11곳으로, 8000만∼9000만원 기업은 19곳에서 27곳으로, 7000만∼8000만원 기업은 65곳에서 77곳으로 각각 증가했다.    </p><p>하지만 상장 중견기업의 남여간 임금 격차는 대기업보다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p><p>남자 직원의 평균 급여는 지난해 6430만원으로 350만원(5.8%) 오른 반면, 여직원은 4340만원으로 230만원(5.6%)이 올라 남성직원의 67.5%수준에 그쳤다.</p><p>급여액 격차에다 인상률까지 차이를 보이면서 격차는 더 벌어진 셈이다.</p><p>500대기업의 여직원 평균급여는 7490만원으로 남자직원 1억 630만원과 비교해 70.4% 수준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497</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4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202304181730509270.jpg</image>
            <pubDate>Tue, 18 Apr 2023 17:59:00 +0900</pubDate>
            <title>
                <![CDATA[“호미로 막을 일을...” 배달시킨 반찬에서 벌레 나왔는데, 가게 사장이 보인 반응 수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배달시킨 반찬 속에 벌레가 나왔다"며 소비자가 환불을 요구한다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할까?</p><p>    </p><p>오늘(18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같은 상황을 접한 반찬가게 사장이 소비자에게 반박글까지 보내며 환불을 거부한 사례가 올라왔다.</p><p>    </p><p>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에 게시물을 올린 한 소비자는 반찬 속 벌레가 찍힌 사진을 공유하며 "반찬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환불이 안 되는 게 말이 되나요?"라며 네티즌들에게 의견을 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73139_0cc61b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달시킨 반찬 속에서 벌레가 찍혀있다.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반찬가게 사장이 보내온 반박 메시지(문자)도 함께 게재하며 그의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다.</p><p>    </p><p>반찬 가게 사장이 쓴 글은 다음과 같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73212_f199cf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찬가게 사장이 보내온 반박 메시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내용을 접한 네티즌은 어처구니없다는 반응 일색이다.</p><p>특히 반찬가게 사장 처신을 두고 어리석음의 극치라며 충고도 잇따랐다.</p><p>댓글에는 "자영업 시작하고 메뉴로 뇌부터 팔아버렸나?" "정작 자영업자 힘들게 하는 건 본인이네" "저걸 환불 안 해줘서 일을 키우는 능지수준(지능수준)..." "환불만을 원했으면 개꿀 아님? 기회를 발로 차네" "천장에서 벌레가 떨어졌다고 실토한 셈이네" 등의 반응이 나왔다.</p><p>    </p><p>반찬가게 사장의 과도한 대응이 최근 음식에 일부러 이물질을 넣어 환불받는 저질 소비자들이 판친 탓일 수 있다는 일부 의견도 있었다.</p><p>하지만 네티즌들은 이런 사정을 감안하더라도 근본적으로 가게를 할 자격이 의문스럽다고 직격했다.</p><p>    </p><p>댓글에는 "이물질 넣었다는 심증이 갈지라도 일단 사과하고 환불해 주는 게 맞는 대응이다" "몇천원 아끼려다 장사 망하는 거임" "가게 문 닫게 생겼네" "호미로 막을 걸 댐으로 막으려고 하네" "진짜 장사 아무나 막 하네" "반 이상 먹다 발견한 게 더 짜증 나는 일인데...장난함?" "자영업자 죽는 걸 왜 여기다 붙이세요?" "저따위 마인드로 장사를?" 등의 비난뿐이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405</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3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202304181448203315.jpg</image>
            <pubDate>Tue, 18 Apr 2023 15:04:00 +0900</pubDate>
            <title>
                <![CDATA[이재용 회장, 김범수 의장 다 제쳤다...올해 한국 자산가 1위에 등극한 인물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지난 17일 올해 한국의 50대 자산가 순위를 발표했다.</p><p>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다.</p><p>김 회장은 자산 규모 97억 달러(약 12조8000억원)로 이 회장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44833_a21887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 MBK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김 회장은 이 회장에 이어 자산순위 3위였고, 1위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었다.</p><p>이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산순위 2위에 머물렀다. 그의 자산규모는 80억 달러(10조8000억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44936_40d4b4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빌 게이츠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 3위는  57억 달러(7조5000억원)를 기록한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차지했다. </p><p>다음으로 권혁빈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최고비전제시책임자(51억 달러)가 4위를 기록했고, 카카오 김 의장은 5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계단 내려앉아 5위로 밀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45023_310ae9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범수 카카오 의장</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49억 달러),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41억 달러), 고(故) 김정주 넥슨 대표의 자녀인 김정민·김정연 자매(36억 달러),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34억 달러),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33억 달러) 등의 순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45328_ce6c43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부진 신라호텔 대표</figcaption></figure><div></div></div><p>포브스 측은 한국 주식시장이 부진해 상당수 자산가의 자산 가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p><p>특히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올해 자산규모가 지난해의 절반 가까이 줄었다. </p><p>이재용 회장과 서정진 명예회장의 자산은 지난해보다 각각 12억 달러씩 감소했다.</p><p>김병주 회장은 지난해 자산 77억 달러로 3위를 마크했었다.</p><p>    </p><p>앞서 포브스는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발표했다.</p><p>매체에 따르면 올해 가장 부유한 인물은 루이비통모에헤네시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이 꼽혔다. </p><p>아르노 회장의 자산규모는 무려 2110억 달러(약 278조원)에 이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45421_e9c658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성수'를 방문하고 있다. 2023.3.20.</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정상을 차지했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2위로 밀려났다. 그의 자산은 1800억 달러(약 237조원)이다. </p><p>다음으로 아마존 의장인 제프 베이조스가 1140억 달러(약 150조원)로 3위에 자리했다.</p><p>이어 래리 엘리슨 오라클 CTO가 1070억 달러(약 141조원)로 4위를, 워런 버핏이 1060억 달러(약 139조원)로 5위를 달렸다.</p><p>6위는 1040억 달러(약 137조원)의 빌 게이츠로 조사됐다.</p><p>이 밖에 로레알 창업자의 손녀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예가 전체 11위에 올라,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평가받았다.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635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52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202304181049508225.jpg</image>
            <pubDate>Tue, 18 Apr 2023 12:07:00 +0900</pubDate>
            <title>
                <![CDATA[“두렵다” 고지가 눈 앞이라는 생성형 AI 근황...나 떨고 있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달로 그 영향력이 거의 모든 직업군에 미칠 전망이다.</p><p>국민 상당수는 머지않은 장래에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것은 아닌지 위기감마저 느끼고 있는 게 사실이다.</p><p>    </p><p>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은 이같은 우려감이 기우가 아닐 수 있음을 보여준다.</p><p>물론 유튜브에서 찾아보면 이러한 류의 영상물은 무수히 많다.</p><p>아래의 해당 동영상은 그래픽 편집 인공지능 툴인 '스테이블디퓨전(stable diffusion)+멀티콘트롤넷(multiControlNet)'이 만들어낸 애니메이션들 중 하나다.</p><p>    </p><p>이것은 실사 영상을 그대로 애니메이션으로 재현한 것이다. 하지만 영상 구현 수준은 압도적이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817187455?h=48eaa61fc7&amp;badge=0&amp;autopause=0&amp;player_id=0&amp;app_id=58479" width="400" height="300" frameborder="0" allow="autoplay; fullscreen;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title="AI" style="width:100%"></iframe></figure><p>(위 영상의 출처: https://www.reddit.com/r/StableDiffusion/comments/12i9qr7/i_transform_real_person_dancing_to_animation/)</p><p>작업 과정은 단순하다. 실사 영상에 나오는 춤추는 여성을 우선 만화 캐릭터로 구현한 다음, 춤동작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명령한 것이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05015_331f25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테이블 디퓨전으로 사진속 인물(왼쪽)을 만화 캐릭터(가운데, 오른쪽) 등으로 변환시킨 사례. / 5분 만에 실사 AI이미지 만들기, 뉴럴닌자,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p>    </p></p><p>그림의 미세한 움직임을 일일이 한 컷 한 컷 이어 붙여 동영상으로 만드는 기존의 방식과는 차원이 다르다.</p><p>애니메이션 작업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앉아 밑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등의 일은 이제 옛 얘기가 된 셈이다.</p><p>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라움과 우려 속에 향후 미디어 영상시장이 어떤 변화의 물결을 탈지 궁금하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p><p>댓글에는 "저게 초창기라는 게 제일 무섭다. 얼마나 많은 직업이 사라질까 ㄷㄷ" "다른 것보다 근1년간 발전 속도가 미친 것 같음... 특이점은 이미 지난 것 같고 앞으로 통제 가능한 수준인지 모르겠어서 무섭다" "애니 회사들 어떡하냐..." "옛날 애니,영화 리마스터하기 수월해지겠다" "그럼 영화나 드라마들 애니버전도 가능한거네" "인력부족으로 3d cg로 대체하던 전투 신들이 다 고퀄 작화로 바뀔거 생각하니깐 겁나 신나네" 등의 의견이 달렸다.</p><p>급격한 시장 변화가 예상되는 곳은 미디어 영상 시장만이 아니다.</p><p>즉각적인 영향권에 놓인 곳은 바로 번역 분야이다.</p><p>기존 구글 번역기와 국내 토종 번역기 파파고에 이어 생성형AI 기반의 번역기가 새로 등장하면서 번역 관련 종사자들의 위기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12714_d5fd9a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번역기 파파고와 구글번역기 이미지 컷</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12732_85376c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독일이 개발한 생성형 AI 번역기 딥엘</figcaption></figure><div></div></div><p>중앙일보는 최근 보도에서 생성형AI 번역기 딥엘(DeepL)의 번역 성능을 다른 번역기와 비교해 소개했다.</p><p>중앙일보는 파파고와 구글의 영-한 번역 품질에 대해 "번역에 큰 오류는 없으나 다소 어색해 초벌번역으로 쓸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한 반면 딥엘에 대해서는 "결과물을 그대로 최종 번역문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맥락적 정확성과 자연스러움에서 완성도가 높다"고 평가했다.</p><div></div><p>아래 내용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주요 구절에 대해 구글과 파파고, 딥엘이 번역한 결과물을 비교한 사례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8/img_20230418110349_8c0f6c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출처: 중앙일보</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생성형 AI로 인한 직업적 위기'를 주제로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p><p>그 결과 생성형 AI의 발달로 사라질 확률이 가장 높은 직종으로 번역가와 통역사가 지목됐다. 응답률은 무려 91%나 됐다.</p><p>이어 데이터분석 전문가(86.9%), 자산관리사·보험설계사(79.2%), 회계사·세무사(74.0%), 이미지·영상 편집자(73.3%) 등의 순으로 상위권에 올랐다.</p><p>이번 조사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됐다.</p>    </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5254</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51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3/202304131413536664.jpg</image>
            <pubDate>Thu, 13 Apr 2023 14:15:00 +0900</pubDate>
            <title>
                <![CDATA['내주부터'라고 했다가 직장 선배한테 카톡 받은 직원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직장 선배와 대화 중에 '내주부터'라는 말을 했다가, 이 단어 뜻을 몰랐던 직장선배로부터 계속 시달림을 받고 있다는 하소연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p><p>글쓴이는 '4년제 나온 직장 선배의 충고'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적어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3/img_20230413134744_689956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글쓴이는 글과 함께 카톡 내용도 함께 첨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3/img_20230413134302_172d55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주 뜻 몰랐던 직장 선배가 글쓴이에게 보낸 카톡 내용.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3/img_20230413141423_64ca25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mapo_japan,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부분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p><p>올라온 댓글에는 "자격지심인가?" "무식한데 자존심을 세고" "이건 나중에 보면 이불킥감일 텐데"</p><p>"4년제 나옴 한글 정도는 마스터해라" "사람 3명이 길은 가면 하나는 배울 게 있다고 했는데..자기가 모른다고 세상 사람 다 모르는 줄 아네..." "4년제 대학을 갔다고?" "숨 막히는 상사네요" 등의 내용이 담겼다.</p><p>    </p><p>앞서서는 최근 이와 상반된 사연도 있었다.</p><p>이 얘기는 직장 선배가 말 뜻을 모르는 후배를 나무랐다가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던 사례다.</p><p>선배는 글에서 "자료주고 삼명일까지 하라고 하니까 네이버 검색하고 있네. 에휴..이런 기본적인 소양도 없으면서 뭔 일을 하고 자빠졌냐.."라고 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3/img_20230413135621_ff7479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기업에 다니는 한 직원이 최근 블라인드에 올린 글.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됐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한 반감 일색이었다.</p><p>우선 삼명일이 무슨 말인지 자신들도 모르겠다는 비아냥 섞인 지적이 잇따랐다.</p><p>이들은 댓글에서 "삼명일이 뭐죠? 처음듣는데" "소싯적 책 좀 꽤나 읽었지만 삼명일은 처음 들어요" "명일은 꽤 쓰는데 삼명일 살면서 첨 봄" "50대이신 저희 어머니도 모른다 하셨습니다. 50대도 MZ세대인가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p><p>특히 몇몇 네티즌들은 "몰라서 검색까지 해서 알아보려고 한 게 이렇게 까지 공개적으로 </p><p>이죽거릴 일인지 모르겠네" "모르는 거 검색하는 게 뭐가 어때서 저러죠? 남 깔보는 게 더 별로입니다" "안 찾아보면 안 찾아본다고 난리, 찾아보면 또 찾아본다고 난리. 하나만 하세요 하나만"이라고 응수하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5111</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50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3/202304131023381223.jpg</image>
            <pubDate>Thu, 13 Apr 2023 10:20:00 +0900</pubDate>
            <title>
                <![CDATA[‘피자왕’ 성신제씨 별세...소식 뒤늦게 알려져]]>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피자헛, 성신제피자로 우리나라 피자 외식문화의 한 획을 그었던 '피자왕' 성신제(75) 씨가 지난 2일 별세했다. </p><p>조선일보는 13일 성 씨의 사망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3/img_20230413095146_3bd6d3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신제 씨의 생전 모습. 2019년 8월.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고인은 피자헛을 한국에 들여와 52개 직영점을 내고, 성신제피자, 지지스 컵케이크 등을 창업하는 등 한때 한국의 외식산업을 주도했던 인물이다.</p><p>    </p><p>하지만 외환위기 이후 벌이는 사업마다 실패를 거듭했고, 20차례 넘게 암 수술을 받는 등 불운이 겹쳤다. </p><p>말년에는 실패담을 나누는 ‘실패의 아이콘’으로 대중에게 공감을 얻었다.</p><p>    </p><p>성씨는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나 보성중학교 수석졸업, 경기고(63회)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했다.</p><p>이후 호남정유 등을 다니다 퇴사해 사업에 도전했으나 고전을 거듭했다.</p><p>그러다 1984년 동신식품을 세워 피자헛의 한국 라이센스를 획득하면서 처음으로 피자헛 한국지점을 열었다.</p><p>점포를 52개까지 늘리며 사업확장가도를 달렸으나 피자헛 본사와 경영권 분쟁으로 결국 실패의 쓴맛을 봐야 했다.</p><p>이어 미국 가수 케니 로저스의 치킨업체와 합작한 한국 로스터스까지 부도처리되면서 인생 최대 난관을 겪기도 했다. 당시 자살까지 생각했으나 재기에 도전, 자신의 이름을 딴 성신제피자를 세워 다시 성공 아이콘으로 우뚝 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3/img_20230413095223_ce9ef5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피자헛’ 이후 외식 업계서 부침을 겪은 뒤 자기 이름을 건 피자로 재기에 나섰던 때의 성신제 씨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1997년 IMF 외환 위기와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거치면서 도산과 파산 등 총 9번의 실패를 경험했고, 한때 임금 체불과 상표권 분쟁 같은 법적 논란이 일기도 했다.</p><p>2011년부터 폐암·위암·대장암·간암·췌장암 등을 앓아 20차례 가까이 수술을 받는 등 건강상의 불운도 겹쳤다.</p><p>    </p><p>벌이는 사업마다 실패했고 병원 입·퇴원도 반복했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로 재기를 시도해 ‘9전10기’ ‘오뚝이’ 같은 수식어가 그를 따라다녔다.</p><p>성씨는 나이 칠십이 넘어서도 서울 개포동 골목 안에 마련한 5평짜리 가게에서 아내와 함께 마카롱·당근케이크를 만들어 판매하는 등 막판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p><p>성씨는 2019년 5월 “기성세대로서 청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고 싶다”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500만원을 모금, ‘괜찮아요’라는 책을 출간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3/img_20230413100412_69268a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신제 씨의 저서 '괜찮아요' / 알라딘</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꿈은 크게 꾸되(dream big), 처음엔 작게 시작하고(start small), 천천히 나아가라(walk slow)”는 게 그가 청년들을 만날 때마다 늘 강조한 얘기였다.</p><p>    </p><p>한편 성씨는 2019년 8월 13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실패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실패담을 전하는 '실패담 아이콘'으로서 대중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3/img_20230413095408_da56e2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성신제 씨는 2019 실패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실패담 아이콘'으로 대중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5005</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48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202304121753491758.jpg</image>
            <pubDate>Wed, 12 Apr 2023 18:10:00 +0900</pubDate>
            <title>
                <![CDATA[“청소아주머니가 지갑 훔쳐갔다”...주작각이라지만 네티즌 부글부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에 모 전자회사 직원이 쓴 글이 올라왔다.</p><p>주작 논란을 부른 이 글은 글 아래 댓글들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로 옮겨져 와 네티즌들의 반응을 증폭시켰다.</p><p>글은 '청소아주머니가 지갑을 훔쳐갔다'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img_20230412172950_c167c8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블라인드, 더쿠 </figcaption></figure><div></div></div><p>블라인드에 이 글이 뜨자, 반응 댓글과 글쓴이의 대댓글이 오가기 시작했다.</p><p>    </p><p>글을 본 한 네티즌은 "그냥 사과만 받고 사내 보고하라고 해. 천만원은 너무 세다"라고 했다.</p><div></div><p>이에 글쓴이는 "그 아주머니 사내 보고하면 일자리 날아감"이라고 답했다.</p><p>    </p><p>다른 댓글들도 속속 올라왔다.</p><p>"너무 높은 합의금 제시하면 협박 공갈이 될 수 있다. 적당히 합의 보자" "협박 공갈 고소당할 조건임" "너나 그 아줌마나 다를 바 없는 거 같다"는 직언이었다.</p><p>    </p><p>그러자 글쓴이는 "법정싸움 함 해보고 싶음. 머 인생 무료하기도 했고...그런데 그럴 일 없다. 아주머니가 1000만원 준비 중"이라며 기세등등해 했다.</p><p>    </p><p>한 네티즌은 "언젠가 너도 된통 당한다. 다 돌고 도는 거다. 그나저나 협박이 예사롭지 않네"라며 우려를 자아냈다.</p><p>    </p><p>후속 댓글에는 여전히 그를 설득하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p><p>"걍 보고 하자" "그냥 사내 보고 하고 끝내면 되지 왜 돈을 받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img_20230412175301_8c3ac0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위한 이미지 컷 / Small365,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글쓴이는 굽힐 뜻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이미 합의금 떡밥 물었음. 아주머니가 제발 사내 보고하지 말아달래. 보고되면 하청업체 사장도 난리 날 걸"이라 반응했다.</p><p>    </p><p>상황이 이렇게 되자 한 네티즌이 발끈하고 나섰다.</p><p>글쓴이가 다니는 회사 인사팀에 알리겠다는 경고를 보낸 것.</p><p>글쓴이는 즉각 "인사팀 사업부마다 다 달라서...다 연락해보삼"이라며 비웃기까지 했다. </p><p>그러자 또 다른 네티즌은 "회사 인사팀장을 개인적으로 잘 알아서 링크 보내줬어. 준비 잘해"라며 조치한 내용을 사진으로 캡처해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img_20230412174012_b3c90b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정제보 조치한 내용을 올린 이후 문제의 글은 삭제된 것으로 추정된다. / 더쿠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혹시 몰라 스샷 떠놨고, 블라블라에 박제까지 해놓았다"고 지원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p><p>    </p><p>이후 해당 글은 블라인드에서 보이지 않았다. </p><p>글쓴이가 스스로 삭제 처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p><p>    </p><p>다만 이 글과 댓글은 더쿠로 옮겨지면서 네티즌 댓글이 한바탕 쏟아지는 대소동이 벌어졌다.</p><p>더쿠 네티즌들은 "못됐다" "살다가 자기도 분명 당할 일 있겠지" "진짜 인성 왜 저러냐" "저런 애들은 왜 사는 거야" "1000만원이 뉘집 멍멍이 이름도 아니고...완전 사기꾼이네" "회사 이름 걸고 저러는 거 보면 같이 일하는 사람들 중 넘 소름 끼칠 듯" 등 비난 댓글을 쏟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img_20230412175207_8822fd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내용 이해를 위한 이미지 컷 / rangizzz,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p>한편 댓글 중에는 블라인드 아이디를 사서 들어온 주작 같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청소아주머니가 1000만원 줄 리가...다른 데 취직하면 될걸" "주작도 정도껏 해야지" "아줌마가 CCTV 위치 더 잘 알아" "CCTV 볼 때 소문 다 났을 텐데" "사내에서 CCTV 보는 거 어렵던데..." "CCTV는 경찰하고 같이 봐야...안 그럼 개인정보법 위반"이라며 주작각을 의심했다.</p><p>    </p><p>반면 또 다른 네티즌은 주작을 의심하면서도 "이런 짓을 하는 마인드가 어이없다"며 "글쓴이의 인성이나 그를 뽑아 쓰는 회사나 둘 다 문제 있는 거 아니냐"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4828</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47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202304121406001179.jpg</image>
            <pubDate>Wed, 12 Apr 2023 14:40:00 +0900</pubDate>
            <title>
                <![CDATA[“이혼하니 재산 반토막” 돌싱남 재혼이 두려운 이유... 돌싱녀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비에나래는 전국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한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내놨다.</p><p>    </p><p>이중 관심을 끈 내용은 돌싱들이 '재혼을 결심할 때 가장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트라우마가 무엇인가'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img_20230412141149_f5b37d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PopTika, 이하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답변에서 남성 41.3%는 '이혼으로 자신의 재산이 반토막 난 점'을 꼽아 응답률 1위에 올랐다.</p><p>자신이 노력해 거둔 재산이 줄어든 것에 대한 상실감 또는 낭패감이 반영된 답변으로 풀이된다.</p><p>다음으로 재테크 실패(24.3%), 교양없는 언행(18.2%), 자기관리 소홀(11.2%)이 뒤를 이었다.</p><p>    </p><p>반면 여성들은 응답자 32.8%가 '교양없는 언행'을 트라우마라고 답했다.</p><p>서로 격한 언행이 결국 파국을 불렀다는 심리적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p><p>다음으로 자기관리 소홀(26.6%), 이혼 후 허송세월(20.1%), 재테크 실패(14.3%) 순이었다.</p><p>    <p>'전 배우자가 내 재혼 상대를 만난다면, 나의 어떤 치부를 가장 먼저 얘기해 줄 것 같냐'는 설문도</p><p>관심을 끌었다.</p><p>남성은 답변에서 바람기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응답률 33.2%이었다.</p><p>이어 냉정함(27%), 폭언(19.7%), 이기적인 면(16.6%)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p><p>여성은 이기적인 면(26.3%)이 가장 많았고, 이어 사치(19.3%), 바람기(16.6%) 순이었다.</p><p>    </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img_20230412141234_9c1aeb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fizkes</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온리유와 비에나래는 최근 이와는 다른 주제로 재혼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었다.</p><p>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32명(남녀 각 2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으로, 질문은 '재혼하려고 나간 맞선 자리에서 상대를 보고 가장 당황했던 순간은 언제일까'였다.</p><p>남성은 답변에서 무려 30.5%가 여성의 노브라 차림을 지적했다. </p><p>이어 민낯(28.2%), 쫄바지(19.2%), 백발(12%) 순이었다.</p><p>여성은 비호감 첫인상으로 후줄근한 옷차림을 가장 많이 언급했다. 응답률은 33.1%나 됐다.</p><p>이어 백발(28.5%), 초췌한 모습(20.7%), 민낯(13.2%) 순의 답변이 나왔다.</p><p>    </p><p>서로 호감도를 높이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는지도 관심사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img_20230412141305_e8a2ab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컷 /    metamorworks</figcaption></figure><div></div></div><p>남성은 34.6%가 티 없는 피부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센스 있는 옷차림(27.1%), 매력 있는 목소리(18.0%), 가지런한 치아(13.9%) 등의 답변을 내놨다</p><p>    </p><p>여성은 32.3%가 매력 있는 목소리를 꼽았으며, 이어 밝은 표정(24.8%), 센스 있는 옷차림(21.1%) 등을 많이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4700</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46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202304121110325946.jpg</image>
            <pubDate>Wed, 12 Apr 2023 11:24:00 +0900</pubDate>
            <title>
                <![CDATA[“나만 못 샀나” 에코프로 주가 보며 소외증후군에 빠진 네티즌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에코프로'는 그야말로 신드롬이 돼버렸다. 국내 한 증권사는 이 신드롬을 소외증후군으로 정의했다.</p><p>하나증권은 12일 에코프로 종목 분석 리포트를 내놨다.</p><p>    </p><p>하나증권은 리포트에서 "끝까지 이성의 끈을 놓쳐선 안된다. 소외증후군(FOMO, Fear of Missing Out)에 따른 매수를 경계한다"며 사실상 개인들을 향해 추격 매수 위험성을 경고했다.</p><p>    </p><p>이어 매도 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45만 4000원으로 제시했다. </p><p>에코프로는 전날 76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img_20230412110743_8e56cd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코프로는 2차전지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 세계 1위 기업이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리포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곡을 찌른 리포트" "보고서가 용감하다" "리포트 내용이 중립적이면서도 핵심을 찌른다" 라고 평가했다.</p><p>개인들 심리상태를 제대로 읽어 냈다는 반응이다.</p><p>    </p><p>실제 에코프로를 바라보는 네티즌들은 자신을 책망하는 반응이 적지 않다.</p><p>"거의 세 달을 달렸는데 왜 1주도 못산건지...미스터리예요" "저리 올라갈 때 난 모했대?" "모한거예요 우리" "졸지에 ㅂㅅ된 1인 ㅠㅠ" "미투" "웃음만 나와요 헉" "1주도 없는 상모지리" "모지리들 모여라" "다들 자아비판 중" "씁쓸하네요" "저는 ㅂㅅ중에서 ㅅㅂㅅ이에요" "에브리바디 ㅂㅅ 코스프레" 라는 반응 일색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img_20230412111044_5a003a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영일만산업단지에 위치한 (주)에코프로비엠 포항 1공장. 2019년 10월 22일 준공해 가동을 시작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리포트는 에코프로에 대해 한국 2차전지 산업의 미래 실적 가시성을 크게 높이고 있는 위대한 기업은 맞다면서도 "지금의 가치는 이미 30개월 이후의 가치 반영을 넘어 현재 84개월 후까지 나아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p><p>    </p><p>그러면서 이는 막대한 리스크 부담을 요하는 것이라고 단언했다.</p><p>리포트는 "한국 2차전지 산업이 적절한 리스크를 감내하며 현재 가치화할 수 있는 최대 시점은 50~60개월까지"라며 이는 현재 기준으로 "대략 2027년이다"라고 선을 그었다.</p><p>근거는 전기차 기업들의 평균 프로젝트 기간 5년~7년을 고려한 것이라고 했다.</p><p>보고서는 따라서 "오는 2027년 기준 에코프로의 적정 시가총액은 11.8조원이 도출된다"며 "목표주가는 45만 4000원을 제시한다"고 결론지었다.</p><p>전날 종가 기준 에코프로의 시가총액은 19조 8995억 원에 달한다.  </p><p>    </p><p>앞서 삼성증권은 지난5일 리포트에서 “에코프로 현 주가는 현저히 고평가됐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p><p>이어 이 회사 가치를 "통상적인 할인율 30∼50%를 적용한다"며 38만원으로 낮춰 제시했다.</p><p>하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에코프로 주가는 당시 시작가 47만 5000원으로 출발, 이후 5거래일 연속 폭등해 76만 9000원까지 치솟았다.</p><p>현재 에코프로 주가는 모처럼 장중 조정을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4/12/img_20230412110545_74b78c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코프로 주가는 12일 조정을 받고 있다. / 네이버 주가 시세표 캡쳐(오전 11시 현재)</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4619</link>
            <author>jbs728@wikitree.co.kr (정병수)</author>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