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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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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Apr 2025 16: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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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다이어트족 사이에서 인기?  고단백 저칼로리 자랑하는 '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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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30/img_20250430152639_4e8ce9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채널 ‘추성훈’</figcaption></figure><div></div></div><p>격투기 선수로서 강한 몸을 자랑하는 추성훈이 최근 소개한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복어다. 겉보기에는 고급 요리로만 알려져 있는 복어가, 알고 보면 체중 감량과 건강 증진에 모두 효과적인 식품이라는 점에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p>    <p>복어는 대표적인 저지방·고단백 식품이다. 100g당 열량이 약 70kcal에 불과하며, 지방 함량은 거의 없는 수준이다. 단백질은 100g당 약 17g 이상으로,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해야 하는 다이어트 상황에 적합한 구조다. 일본에서는 이미 ‘복어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복어를 체중 관리 식단에 포함시키는 문화가 정착돼 있다.</p>    <p>복어의 껍질 역시 건강에 유익한 성분의 보고다. 먼저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 기능을 촉진하고 장내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다. 이는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증가시키고 과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껍질에는 콜라겐도 다량 함유돼 있어 피부 탄력 유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일부 연구에서는 남성의 생식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또한 복어 껍질에는 유산균이 함께 포함돼 있어 장내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p>    <p>복어가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항암 작용이다. 복어에서 추출한 플리펩타이드 성분은 암세포의 생성과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보고됐다. 또한 복어 껍질에 풍부한 셀레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작용한다. 셀레늄은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를 제거해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고,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만성 염증 및 세포 변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항산화 작용은 단지 암 예방뿐 아니라 노화 방지, 심혈관 건강 개선, 면역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30/img_20250430152705_80b51d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러나 복어의 효능만큼이나 주의점도 분명하다. 복어에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신경독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청산가리보다 1000배 이상 강한 독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량 섭취만으로도 호흡 마비, 신경계 마비,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위험이 존재한다.</p>    <p>복어 독에 중독되면 입 주위에서부터 얼얼한 감각 이상이 시작돼 점차 혀와 목, 전신 근육으로 마비 증상이 확대되며, 심한 경우 자발적인 호흡이 멈추는 사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증상은 일반적으로 30분~6시간 사이에 나타나며, 24시간 이내에 급격히 악화될 수 있어 응급조치가 생사를 가르는 기준이 된다.</p>    <p>때문에 복어 섭취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전문 자격을 갖춘 조리사에 의해 조리된 복어 요리만을 선택해야 한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복어 조리에 법적 자격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일반인이 복어를 해체하거나 가열 조리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p>    <p>복어는 단순히 고급 요리를 넘어,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영양식이 될 수 있다. 다만 그 이면에는 분명한 독성 위험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올바른 정보와 조리 과정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즐기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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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624</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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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5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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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Apr 2025 15: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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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몸에 좋다고 나눠줬는데.. 사람에게는 좋지만 강아지·고양이에겐 위험한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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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30/img_20250430142303_6fba36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사람의 건강을 위한 식재료가 반려동물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될 수 있다. 특히 강아지와 고양이는 사람과 신진대사 체계가 달라 특정 성분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 먹는 음식이 이들에게는 심각한 중독 증상이나 장기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수의학적 연구 결과에 기반해 반려동물에게 절대 먹여서는 안 되는 대표적인 식재료 4가지를 정리했다.</p>    <p>첫 번째는 <strong>마카다미아넛</strong>이다. 고소한 맛과 풍부한 지방산으로 사람에겐 건강 간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반려견에게는 매우 위험하다. 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와 미국 수의사협회(AVMA)에 따르면, 마카다미아넛은 근육 약화, 구토, 발열, 떨림, 무기력증, 보행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섭취 후 증상이 12시간 내에 나타나 최대 48시간 이상 지속될 수 있다. 현재까지 정확한 독성 메커니즘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소량만으로도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두 번째는 <strong>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식품</strong>이다. 커피, 에너지음료, 홍차, 심지어 초콜릿 우유 등 카페인이 포함된 다양한 제품이 여기에 해당한다. 카페인은 사람에게는 각성 효과나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지만, 반려동물에게는 신경과 심장에 과도한 자극을 줘 위험할 수 있다. 소량 섭취만으로도 불안, 과호흡, 심박수 증가, 고혈압, 떨림,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다량 섭취 시에는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ASPCA 독극물 통제센터에서는 매년 카페인 중독 사고가 반복되는 만큼, 관련 제품을 반려동물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보관하라고 권고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30/img_20250430142509_8f5be25f.jpg" alt=""></figure><div></div></div>  <p>세 번째는 <strong>아보카도</strong>다. 건강한 지방과 항산화 성분으로 사람의 식탁에서 자주 등장하지만, 아보카도에는 ‘페르신(persin)’이라는 천연 독소가 포함돼 있어 강아지와 고양이에게는 독성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수의과대학(UC Davis) 연구에 따르면, 페르신은 위장 장애, 호흡 곤란, 구토, 설사 등을 유발하며, 특히 껍질이나 씨앗 부위의 농도가 높아 더욱 위험하다. 조그만 양이라도 반복 섭취할 경우 간 기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절대적인 주의가 필요하다.</p>    <p>네 번째는 <strong>포도와 건포도</strong>다. 사람에게는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건강 과일이지만, 반려동물에게는 급성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고위험 식품이다. 현재까지 어떤 성분이 독성을 유발하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수많은 수의학 보고서를 통해 포도 섭취 후 구토, 식욕 저하, 무기력증, 복통 등의 증상이 6~12시간 내에 발생하며, 심하면 신장 기능이 마비돼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포도는 당분이 농축돼 있어 위험성이 더 높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30/img_20250430142523_961c3a82.jpg" alt=""></figure><div></div></div>  <p>이처럼 사람에겐 건강에 이로운 식재료라도 반려동물에겐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은 간과되기 쉽다. 사람 음식은 반려동물을 기준으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경우 절대 급여해서는 안 된다. 식탁에서 떨어뜨린 작은 한 조각, 간식으로 준 과일 한 알이 이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p>    <p>반려동물 보호자라면 사람 음식과 사료를 철저히 구분하고, 급여 전에는 반드시 수의학적 정보나 전문가 의견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위험을 모르고 준 음식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건강 간식도 반드시 반려동물 전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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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592</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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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5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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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Apr 2025 13: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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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식중독 원인 알아보니.. 남은 음식 이렇게 보관하면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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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30/img_20250430135524_636756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냉장고 안에서 호일에 싸인 남은 음식. 보기에는 깔끔하고 정리돼 보이지만, 그 속에서 세균이 번식하고 있다면 어떨까?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알루미늄 호일이 오히려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p>    <p>미국 시카고에서 식품 위생과 안전을 연구하는 재커리 카트라이트 박사는 알루미늄 호일로 음식물을 감싸 보관하는 행위가 완벽한 차단 효과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호일은 구조적으로 접착력이 없고 음식 표면과 완전 밀착되지 않기 때문에 미세한 틈새로 공기가 들어가게 된다. 이 틈은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증식하기에 충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여름철처럼 실온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위험이 더욱 커진다.</p>    <p>실제로 호일로 싸서 제대로 밀폐되지 않은 음식에는 포도상구균, 세레우스균, 리스테리아균, 보툴리눔균 같은 식중독 유발 세균이 서식할 수 있다. 포도상구균은 섭취 후 빠르게 구토, 복통, 설사를 일으키는 독소를 생성하고, 세레우스균은 제대로 식히지 않은 밥이나 면류, 튀김류에서 자주 검출된다. 리스테리아균은 임산부나 노약자처럼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심각한 감염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보툴리눔균은 극히 적은 양의 독소로도 신경 마비나 사망에 이를 수 있어 특히 위험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30/img_20250430135534_eb79a355.jpg" alt=""></figure><div></div></div>  <p>이와 관련해 스코틀랜드 식품안전청은 산성이 강한 식재료를 알루미늄 호일로 감싸는 것을 피하라고 조언한다. 산성 물질이 알루미늄과 반응하면 금속 이온이 음식 속으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음식의 맛이나 색깔이 변할 수 있으며, 알루미늄에 민감한 사람은 건강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p>    <p>전문가들은 이러한 위험을 피하기 위해 남은 음식을 보관할 때는 반드시 밀폐 가능한 식품용기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밀폐용기는 외부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고, 음식 내부의 습도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세균 번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투명한 용기를 사용하면 내용물 확인이 쉬워 음식물 낭비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p>    <p>또한, 보관 온도와 시간 역시 식중독 예방의 핵심 요소다.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4도에서 60도 사이를 ‘위험 온도대’로 분류하며, 이 범위에서 음식이 오랫동안 방치되면 세균이 급격히 번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냉장고 내부 온도는 5도 이하, 냉동실은 -18도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 권장된다. 실온에서는 조리된 음식을 2시간 이상 두지 말고, 만약 주변 온도가 32도 이상인 경우에는 1시간 이내에 냉장 보관해야 한다.</p>    <p>영국 식품기준청(FSA)은 남은 음식을 보관하더라도 48시간 내에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냉장 보관은 단지 박테리아 증식을 지연시킬 뿐, 완전히 차단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육류나 어패류처럼 부패가 빠른 식품일수록 유통기한과 보관 시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p>    <p>식중독은 한 끼의 부주의에서 시작된다. 알루미늄 호일은 가열 조리 시에는 유용한 도구지만, 장기 보관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음식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올바른 보관 방식과 위생 관리다. 바쁜 일상 속 사소한 습관 하나가 건강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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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578</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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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4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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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Apr 2025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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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목넘김부터 비주얼까지 갓.벽” 지금까지 20억 캔 팔린 ‘필라이트’ 신제품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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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반팔이 자연스러워진 요즘, 가볍고 시원한 한 잔이 어울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특히 올해는 무더위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깔끔한 목넘김과 청량한 음용감을 갖춘 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발포주 시장 1위 필라이트의 역대급 신제품<strong> '필라이트 클리어'</strong>를 공개해 애주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p>    <p>필라이트는 2017년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0억 캔을 돌파한 브랜드로, 오리지널부터 후레쉬, 퓨린컷, 로우칼로리 등 꾸준한 혁신을 거듭하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그런 만큼 신제품 역시 필라이트의 독보적인 가성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깔끔한 목넘김과 세련된 비주얼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5/img_20250425091404_600f13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하이트진로</figcaption></figure><div></div></div>  <p>필라이트 클리어의 핵심은 <strong>슈퍼클리어 공법</strong>이 만들어낸 최상의 깔끔한 목넘김이다. 슈퍼클리어 공법이란 100년 양조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하이트진로만의 독자 기술로,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잡미와 잔미를 최소화해 준다. 그런 만큼 첫입부터 마지막 한 모금까지 청량하고 깔끔한 목넘김을 경험해 볼 수 있다.</p>    <p>필라이트 클리어의 매력은 맛뿐 아니라 시각적인 요소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기존 필라이트 시리즈의 상징이었던 귀여운 캐릭터 ‘필리’ 대신 고급스러운 실버 컬러에 클리어 블루를 조화롭게 더해 시원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 냈다. 또 ‘生’ 표기를 큼직하게 새겨 넣은 덕분에 청량함과 신선함, 제품의 정체성 역시 한층 더 또렷하게 확인해 볼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5/img_20250425091421_2fff01c4.jpg" alt=""></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5/img_20250425091436_965cb806.jpg" alt=""></figure><div></div></div>  <p>목넘김과 세련미는 더욱 업그레이드됐지만 필라이트의 강점인 가성비는 변함없이 그대로다. 12캔 기준 약 1만 원 내외로 구매 가능하기 때문에 혼술할 때는 물론, 캠핑이나 피크닉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5/img_20250425091445_8c8335b0.jpg" alt=""></figure><div></div></div>  <p>한편 필라이트 클리어는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350mL, 450mL, 500mL 캔부터 1.6L PET 대용량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만큼, 무더위를 가성비 있게 쫓아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경험해 보길 추천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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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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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Apr 2025 18: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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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장암 예방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식탁에 올려야 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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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181548_4888ec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햇볕이 부족한 날이 이어지면 괜히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 들곤 한다. 실제로 햇빛을 많이 받지 못하면 우리 몸은 중요한 영양소 하나를 만들지 못하게 된다. 바로 비타민 D다. 최근 다수의 국제 연구 결과들이 이 비타민 D가 단순한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대장암 예방에도 깊이 관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주목받고 있다.</p>    <p>헝가리 부다페스트 의과대학 연구진은 성인 약 130만 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타민 D 섭취량과 대장암 발생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결과는 명확했다.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높은 사람(80ng/㎖)은 그렇지 않은 사람(10ng/㎖)보다 대장암 발병 위험이 25% 낮았다. 단순히 햇빛을 쬐는 것 이상의 건강 효과가 밝혀진 셈이다.</p>    <p>이와 유사한 결과는 미국에서 시행된 장기 연구에서도 확인됐다. 대표적으로 ‘간호사건강연구(Nurses' Health Study)’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하루에 평균 477IU의 비타민 D를 섭취한 여성은 단 76IU만 섭취한 여성에 비해 대장암 위험이 5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이오와 여성 건강 연구(Iowa Women’s Health Study)’에서도 비타민 D와 칼슘을 풍부하게 섭취한 여성 그룹은 대장암 발생 위험이 절반 수준으로 낮았다. </p>    <p>이처럼 전 세계적 데이터를 종합해 볼 때, 비타민 D는 대장암을 예방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한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D가 체내에서 암세포의 성장과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스스로 죽도록 유도하는 작용(세포자멸사)을 유도하며, 면역 체계 전반을 조절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분석한다. 최근 일부 연구에선 비타민 D가 대장 내에 생길 수 있는 고위험성 폴립(선종)의 발생 위험도 낮출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181605_8d9d99f3.jpg" alt=""></figure><div></div></div>  <p>비타민 D는 햇빛을 통해 피부에서 자연 합성되지만, 기후나 생활 환경의 영향으로 충분한 양을 얻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사무실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이라면 식품을 통해 보충하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다.</p>    <p>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은 의외로 다양하다. 연어, 고등어, 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류는 물론, 계란 노른자, 우유, 요거트, 비타민 D 강화 두유, 표고버섯 등에서도 충분한 양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햇볕에 말린 버섯은 비타민 D 함량이 더 높아진다. 일상적으로 자주 접하는 식재료인 만큼, 식단에 자연스럽게 포함시키는 것만으로도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p>    <p>다만 비타민 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과다 섭취 시 고칼슘혈증, 신장결석, 구토, 식욕 부진, 중추신경계 이상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섭취량에 주의해야 하며, 권장량은 한국인 영양 섭취 기준상 50세 이상 성인은 하루 10㎍(400IU), 그 이하는 5㎍(200IU)다. 임신부와 수유부는 이에 각각 5㎍씩 추가가 필요하다.</p>    <p>결국, 대장암이라는 중대한 질환도 올바른 식생활과 충분한 비타민 D 섭취만으로 리스크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강력한 메시지다. 바쁜 일상 속에서 햇빛을 받기 어렵다면, 이제는 식단에서라도 비타민 D를 의식적으로 챙겨야 할 때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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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251</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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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2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202504241751405510.jpg</image>
            <pubDate>Thu, 24 Apr 2025 17: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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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슈퍼푸드의 함정? 통풍 유발하는 의외의 식품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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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175202_460299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물 한 잔 마시고, 오트밀 한 그릇, 그리고 사과 한 조각. 건강을 위해 시작한 아침이지만, 이 조합이 예상 밖의 질병을 부를 수도 있다. 최근 영국의 건강 전문가가 밝힌 바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몸에 좋다’고 알려진 일부 음식이 오히려 관절염의 일종인 ‘통풍’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통풍은 요산이 체내에 과도하게 축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과 관절 부종을 동반한다.</p>    <p>영국 건강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도미니카 블론스카는 통풍의 주범은 ‘퓨린’이라는 물질이라고 강조한다. 퓨린은 체내에서 요산으로 전환되며, 이 요산이 혈액에 쌓이면 염증을 유발하고 결국 통풍으로 이어질 수 있다. 퓨린은 주로 붉은 고기나 내장류 등 고단백·고지방 식품에 많다고 알려져 있지만, 블론스카는 “의외로 건강식으로 분류된 식품들 중에서도 퓨린 함량이 높은 것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통풍 환자이거나 요산 수치가 높은 사람이라면 아래의 다섯 가지 식품 섭취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175211_ad5eedd3.jpg" alt=""></figure><div></div></div>  <p>먼저, 슈퍼푸드로 이름난 <strong>시금치와 아스파라거스</strong>가 퓨린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채소다. 이들은 각종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지만, 동시에 요산 생성을 자극할 수 있어 통풍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다. 물론 육류만큼 영향이 크진 않지만, 자주 섭취한다면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대신 브로콜리, 상추, 오이처럼 퓨린 수치가 낮은 채소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토마토, 파프리카, 애호박 같은 채소도 퓨린 함량이 낮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통풍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175235_5c247ea8.jpg" alt=""></figure><div></div></div>  <p>두 번째는<strong> 과당 함량이 높은 과일</strong>이다. 포도나 사과처럼 단맛이 강한 과일은 과당이 풍부한데, 과당은 체내에서 빠르게 에너지를 소비시키는 동시에 요산을 생성하는 물질로 전환된다. 특히 이들 과일을 주스 형태로 섭취하면, 섬유질 없이 당 성분만 빠르게 흡수돼 혈중 요산 수치를 급격히 높일 수 있다. 과일을 먹을 땐 되도록 생과일로 섭취하고, 과일을 고를 땐 블루베리, 자몽, 키위처럼 과당 함량이 낮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몽은 비타민 C가 풍부해 요산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키위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대사 균형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175249_54bb869b.jpg" alt=""></figure><div></div></div>  <p>세 번째는 많은 이들이 아침 식사로 선택하는 <strong>통곡물</strong>이다. 오트밀, 보리, 밀기울 등은 섬유질이 풍부해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생각보다 퓨린 함량이 높다. 특히 매일 반복적으로 섭취할 경우, 퓨린이 체내에 축적돼 통풍 재발을 유도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175308_8fd42a56.jpg" alt=""></figure><div></div></div>  <p>네 번째는 <strong>식물성 단백질 식품</strong>이다. 최근 비건 식단과 다이어트 열풍으로 렌틸콩, 병아리콩, 콩고기 같은 식물성 단백질 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이들 역시 퓨린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요산 수치를 자극할 수 있다. 특히 채식을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는 사람일수록 단백질 대체 식품의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175321_17185b7f.jpg" alt=""></figure><div></div></div>  <p>마지막으로 예상 외의 복병, <strong>무알코올 맥주</strong>다. 일반 맥주보다 ‘건강한 선택’처럼 보이지만, 맥아와 효모가 그대로 사용된 무알코올 맥주 역시 통풍 유발 가능성이 있다. 효모 속 핵산은 체내에서 퓨린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갈증 해소를 위해 무알코올 맥주를 자주 마신다면 오히려 요산 수치가 높아질 수 있다. 대신 허브차나 무가당 탄산수처럼 퓨린 부담 없는 음료를 고르는 것이 좋다.</p>    <p>통풍은 한 번 발병하면 만성화되기 쉬운 질환이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극심한 통증은 일상생활의 질을 떨어뜨리고, 장기적으로는 관절 기능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독이 되지 않도록, 식품 선택에 있어 ‘건강식’이라는 이름만 믿지 말고 체내 대사와 연관된 과학적 사실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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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247</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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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45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202504221703358331.jpg</image>
            <pubDate>Tue, 22 Apr 2025 17: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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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콩기름이 암세포를 키운다? 전문가가 강조한 식용유 선택 신중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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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img_20250422170356_58e494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strong></div><div><strong>매일 쓰는 식용유가 암세포를 자극할 수도 있다면?</strong></div>    <p>건강을 생각해 기름을 줄이고, 동물성 지방 대신 식물성 기름을 선택했던 사람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일 수 있다. 저명한 종양학자 저스틴 스테빙 교수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콩기름, 해바라기씨유, 옥수수유 등 씨앗유에 다량 함유된 리놀레산이 고온 조리 시 화학적으로 변형돼 특정 유형의 유방암 세포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리놀레산은 오메가-6 계열의 불포화지방산으로, 체내에서 자체 합성되지 않아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성분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되거나 고온에서 조리될 경우 산화되며 유해 대사산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경고는 수년 전부터 제기돼 왔다. 스테빙 교수는 이번에 씨앗유 고온 조리 실험 결과를 근거로, 특정 유방암 세포주에서 성장 속도 변화가 관찰됐다고 밝혔다.</p>    <p>씨앗유는 비교적 값이 싸고 풍미가 강하지 않아 일상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리놀레산 함량이 높고, 고온 조리 시 화학적으로 불안정해질 수 있다.</p>    <p>스테빙 교수는 씨앗유 자체를 무조건 피하라는 입장은 아니지만, 반복적 고온 조리에 대한 경계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식품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성분이 아니라 조리법과 사용 환경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p>    <p>기름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단순히 ‘무슨 기름을 썼는가’보다 ‘어떻게 사용했는가’에 가깝다. 튀김용 기름을 장시간 가열하거나 여러 번 재사용하면, 그 과정에서 산화물질, 휘발성 화합물, 독성 부산물이 생성될 수 있다는 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이들 물질은 체내 염증 반응을 유도하거나 세포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img_20250422170410_f9cc981b.jpg" alt=""></figure><div></div></div>  <p>일부 전문가들은 올리브유, 아보카도유, 포도씨유 등 상대적으로 산화 안정성이 높은 기름을 대체재로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기름이든 반복적 고온 조리는 피하고, 조리 후 남은 기름은 반드시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름을 다시 데워 쓰는 것만으로도 화학 성분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p>    <p>이번 논란은 씨앗유 그 자체보다, 우리가 기름을 얼마나 자주, 어떤 온도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문제로도 해석할 수 있다. 냄새가 나지 않고 겉보기에 멀쩡하다고 해서 오래된 기름을 계속 쓰는 습관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p>    <p>기름은 단순한 조리 재료가 아니라, 사용 방식에 따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아직 명확한 결론은 아니지만, 조리 온도와 기름의 상태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식탁 위 가장 기본적인 재료일수록, 더 신중하게 다뤄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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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4538</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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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44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202504221514596188.jpg</image>
            <pubDate>Tue, 22 Apr 2025 15: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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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건강식이라더니..” 다이어트·혈당 관리에 좋다던 현미, 발암물질 경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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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img_20250422151512_166bc1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건강식이라 믿고 먹었던 현미에서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포춘 등은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팀 등 연구 자료를 인용해 현미와 백미의 비소 노출 여부를 비교·분석한 결과, 쌀겨에 발암물질로 알려진 무기 비소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담겨 있었다고 전했다. </p>    <p>무기 비소는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장기간 노출 시 피부암, 폐암, 방광암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    <p>연구에 따르면, 현미는 백미보다 총 비소 함량이 평균 24% 높고, 특히 독성이 강한 무기 비소는 약 40% 더 많이 포함돼 있었다. 연구팀은 현미의 쌀겨층에 비소가 집중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백미는 도정을 통해 겉껍질이 제거되지만, 현미는 곡피와 배아를 그대로 보존해 비소가 더 많이 남는다는 분석이다.</p>    <p>현미 속 비소 함량 자체가 갑자기 늘어난 것은 아니다. 쌀은 원래 자라면서 뿌리를 통해 비소를 흡수한다. 이는 토양과 지하수 내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비소 때문인데, 농약과 비료 사용, 산업 오염 등으로 축적되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현미가 건강식이라는 인식 속에 아무런 정보 없이 장기간 섭취되는 경우, 일부 고위험군에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p>    <p>연구팀은 특히 영유아의 현미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다. 생후 6개월부터 2세 사이의 유아는 체중 대비 식품 섭취량이 많고, 장기와 대사 기능이 완전히 성숙하지 않아 비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체내에 남는 비소의 농도는 어린아이일수록 높을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img_20250422151526_f531f2b1.jpg" alt=""></figure><div></div></div>  <p>이번 보고서는 현미를 아예 섭취하지 말라는 경고는 아니다. 연구진은 성인의 경우 적정량 섭취 시 건강에 미치는 위험은 낮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현미가 어린아이의 주식이 되는 경우에는 그에 맞는 조리법과 섭취량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p>    <p>전문가들은 비소 섭취를 줄이기 위한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현미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고, 조리 전 6시간 이상 충분히 불린 뒤 새 물로 밥을 지어야 한다. 뜨거운 물에 미리 데치거나, 다른 곡물과 섞어 먹는 것도 권장된다. 특정 식재료에 식단이 지나치게 편중되는 것을 피하는 것 역시 중요한 식생활 원칙이다.</p>    <p>현미는 분명한 장점이 있는 곡물이다. 식이섬유, 마그네슘, 비타민 B군이 풍부해 변비, 혈당 조절,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로서의 건강 가치는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현미가 가진 유익함만을 앞세우고, 과학적 경고에는 귀를 막는 것은 오히려 무책임한 태도다.</p>    <p>영양은 균형 속에 존재한다. 건강한 식습관이란 특정 음식을 배제하거나 맹신하는 것이 아니라, 재료를 알고, 올바르게 조리하며,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는 데서 완성된다. 현미 역시 예외는 아니다. 밥상 위 익숙한 곡식이라도, 그 이면에 어떤 과학적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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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4487</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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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5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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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Apr 2025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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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계절만 바뀌면 난리..” 환절기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심해지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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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72921_1e0038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어김없이 복통과 설사, 변비가 번갈아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배가 불편해진다는 이들은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닌,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p>    <p>특히 환절기에는 증상이 더 심해지는데, 그 원인은 단순히 기온 때문만이 아니다. 온도 변화, 일조량 감소, 생활 리듬의 흔들림이 모두 장의 민감성과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p>    <p>과민성대장증후군은 기능성 위장 장애로, 구조적인 문제 없이 복통이나 복부 불쾌감이 반복되며 변비나 설사가 지속되는 질환이다. 국내에서 유병률은 약 10~20%로, 생각보다 흔하다. 문제는 단순히 배가 불편한 수준을 넘어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는 점이다. 특히 환절기처럼 아침엔 춥고 낮엔 따뜻한 날씨가 반복되면, 체온 조절을 담당하는 자율신경계가 불안정해지고 이로 인해 장의 운동성에도 영향을 준다. 이 시기에는 스트레스 저항력도 떨어지기 쉬워 증상이 더 민감하게 나타난다.</p>    <p>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겪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예측 불가능한 장의 반응이다. 오늘은 멀쩡하다가 내일은 아침부터 복통과 설사가 갑자기 찾아온다. 대중교통이나 회의 중, 시험 시간처럼 화장실 가기 어려운 상황이 두려워 외출 자체를 꺼리는 경우도 많다. 이로 인해 사회적 불안, 외부 활동 회피, 수면 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일부는 ‘장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다’는 표현까지 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72955_d2fadea6.jpg" alt=""></figure><div></div></div>  <p>과민성대장증후군은 흔히 심리적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장과 뇌는 밀접한 상호작용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내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 영향을 주고, 세로토닌 분비에도 변화를 일으킨다. 특히 환절기에는 기온 변화 외에도 계절성 우울감, 수면 리듬 붕괴 등 심리적 요인이 겹치면서 장 기능이 더 예민해지는 경향을 보인다.</p>    <p>하지만 장 건강에 영향을 주는 건 심리적 요인만이 아니다. 식습관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최근에는 단순히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만 피하는 것이 아니라, 저 FODMAP 식이요법처럼 특정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FODMAP은 장내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발효되어 가스를 많이 생성하는 특정 당분류로, 유제품의 유당, 양파·마늘에 포함된 과당, 밀·보리 속 프럭탄, 콩류의 갈락탄, 일부 인공 감미료 등이 포함된다.</p>    <p>이런 식품들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큰 문제가 없지만, IBS 환자에게는 복부 팽만감과 복통, 설사, 가스를 유발할 수 있다. 단저포드맵 식이요법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며, 최소 4~8주간의 제한 후, 증상에 따라 일부 식품을 다시 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권장된다.</p>    <p>그 외에도 피해야 할 식습관으로는 과도한 카페인 섭취, 인스턴트 식품, 잦은 음주 등이 있다. 카페인은 장 운동을 지나치게 촉진할 수 있고, 인스턴트 음식은 염분과 지방, 식품첨가물이 많아 장을 더 예민하게 만든다. 술 역시 장내 염증 반응을 높이고 장누수 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다.</p>    <p>장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식사 시간과 충분한 수분 섭취, 과식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고, 지나치게 맵고 짠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유산균이나 프리바이오틱스 보충제를 활용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려는 시도도 많아지고 있다. 다만 유산균 역시 제품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증상에 맞는 균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73012_321bd262.jpg" alt=""></figure><div></div></div>  <p>과민성대장증후군은 단순히 장의 문제가 아니다. 스트레스, 생활 리듬, 식습관까지 모두 관리해야 하는 복합적인 질환이다. 특히 환절기에는 증상 악화를 막기 위해 더욱 섬세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절은 바뀌더라도, 내 장은 편안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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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585</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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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5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202504181708536963.jpg</image>
            <pubDate>Fri, 18 Apr 2025 17: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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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이어트에 좋은 줄 알았는데.. 유전학 교수가 “절대 안 먹는다”고 선언한 음식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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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70918_9092f0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시리얼 한 그릇,  요거트 한 컵, 감자칩 한 봉지.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챙기는 이 음식들이 사실은 건강을 해치는 최악의 선택일 수 있다. </p>    <p>영국 킹스칼리지 런던의 유전역학 교수이자 건강 전문가인 팀 스펙터 교수는 최근 자신이 “절대 먹지 않는 음식” 3가지를 공개하며 초가공식품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건강에 좋은 줄 알고 무심코 선택했던 제품들이 실제로는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망가뜨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71103_e64f60e4.jpg" alt=""></figure><div></div></div>  <p>첫 번째로 꼽은 음식은 <strong>시리얼</strong>이다. 아침 식사용으로 널리 알려진 시리얼은 곡물, 견과류, 비타민 강화 등 ‘건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제 시판되는 제품 다수는 정제된 곡물, 설탕, 각종 첨가물이 다량 포함된 전형적인 초가공식품이다. 스펙터 교수는 시리얼이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장내 미생물 균형을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71119_7d9b56bf.jpg" alt=""></figure><div></div></div>  <p>두 번째는 <strong>가향 요거트와 어린이용 요거트</strong>다. 요거트는 일반적으로 유익균이 많은 건강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시중에서 판매되는 가향 제품은 이야기가 다르다. 과일향, 색소, 설탕 등 다양한 첨가물로 맛을 낸 초가공식품인 만큼, 오히려 장내 유익균 증식을 방해하고, 대사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어린이용 요거트는 당류가 과도하게 첨가된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71130_e882fb7a.jpg" alt=""></figure><div></div></div>  <p>세 번째는 <strong>감자칩</strong>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볍게 즐기는 간식이지만, 스펙터 교수는 이를 가장 피해야 할 음식 중 하나로 꼽았다. 단순히 열량이나 나트륨 함량의 문제를 넘어, 감자칩과 같은 튀긴 가공식품은 장내 미생물 군집을 변화시키고 염증 반응을 촉진하는 등 장 건강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p>    <p>초가공식품의 문제는 단순히 칼로리나 당분 함량을 넘어선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초가공식품이 비만, 제2형 당뇨병, 심혈관 질환, 일부 암, 우울증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럽식품안전청(EFSA) 역시 정제 탄수화물, 식품첨가물, 감미료 등이 장내 미생물 구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p>    <p>그렇다면 실생활에서는 어떻게 식단을 조절해야 할까? 자연 그대로의 음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 발효식품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요거트를 선택할 때는 무가당, 전지방 제품, 과일 음료 대신 물, 허브티, 혹은 직접 착즙한 주스를 섭취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p>    <p>초가공식품은 단순히 고열량, 고당분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몸속 ‘공생 시스템’ 전체를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각심이 필요하다. 스펙터 교수의 조언처럼, 냉장고 안의 익숙한 음식들이 정말 건강한 선택인지 다시 점검해볼 때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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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577</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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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5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202504181518204192.jpg</image>
            <pubDate>Fri, 18 Apr 2025 16: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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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만우절 밈인 줄 알았지?”  극강의 신맛 예고한 ‘핵아이셔에이슬’ 진짜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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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0년 10월, 대한민국 소주판은 이 소주로 인해 뒤집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주류 최초 컬래버 한정판인 ‘아이셔에이슬’은 출시와 동시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조기 완판의 신화를 썼다. 심지어 앵콜 출시만 네 번, 결국엔 상시 판매로 전환되기까지 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51854_d6c104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하이트진로</figcaption></figure><div></div></div>  <p>뒤이어 등장한 청사과맛 역시 술자리 필수템으로 자리매김하며 연이은 흥행 기록을 세운 가운데 이번에는 한층 더 아찔한 디자인과 맛을 지닌 신제품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만우절에 출시 예고 소식을 전했던 <strong>‘핵아이셔에이슬’</strong>이 그 주인공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51907_d8e5ae43.jpg" alt=""></figure><div></div></div>  <p>하이트진로가 오리온 ‘핵아이셔’와 손잡고 만든 제품답게, 핵아이셔에이슬은 기존 아이셔에이슬 대비 극강의 신맛을 더욱 극대화해 짜릿하고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p>    <p>실제로 한 모금만 입에 머금어도 정신이 번쩍 드는 느낌을 경험해볼 수 있어 벌써부터 애주가들의 반응도 뜨겁다.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강렬한 신맛을 가졌다 보니, 술게임을 할 때 적극 활용한다면 친구들과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51921_ddde2e9a.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51929_e6b6688b.jpg" alt=""></figure><div></div></div>  <p>한편 <strong>제로슈거</strong>라는 점도 핵아이셔에이슬의 매력을 논할 때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 옷차림이 날이 갈수록 얇아지는 요즘, 당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더할 나위 없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51942_c4bb1751.jpg" alt=""></figure><div></div></div>  <p>그렇다면 비주얼은 어떤 모습을 자랑할까. ‘핵아이셔’의 톡톡 튀는 옐로우, 블랙 컬러 디자인 조합이 멀리서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짜릿한 신맛에 놀란 듯 귀엽게 찡그린 두꺼비로 ‘핵’의 강도를 시각화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151953_2ef89501.jpg" alt=""></figure><div></div></div>  <p>“만우절 거짓말이 아니었어?”, “설마 진짜였어?” 등의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무수히 쏟아지며 출시 전부터 장안의 화제를 모았던 핵아이셔에이슬. </p>    <p>오는 4월 중순부터 전국 대학가와 일반 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이번 역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눈 깜짝할 새 품절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아이셔에이슬 시리즈를 줄곧 즐겨왔던 이들이라면, 초강력한 짜릿함으로 중무장한 핵아이셔에이슬을 놓치지 말자.</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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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538</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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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4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7/202504171729534237.jpg</image>
            <pubDate>Thu, 17 Apr 2025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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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 씻는 것도 문제 될 수 있다? 환절기 아토피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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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7/img_20250417173025_3b37c2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아토피 피부염이 갑자기 심해지는 사람들이 있다. 가려움이 심해지고, 긁은 부위는 붉게 붓고 진물이 나기 시작한다. 건조한 공기, 온도 변화, 실내 난방 등 외부 환경이 아토피 피부에 큰 자극이 되기 때문이다. 환절기 아토피는 단순한 피부 건조증이 아니다.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진 상태에서 외부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면역 반응까지 과도해지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p>    <p>환절기에는 습도와 온도가 급격히 변하고, 이 변화가 피부 장벽을 더 쉽게 손상시킨다. 특히 온도 차로 인해 땀이 났다가 말라버리는 과정 자체도 피부에는 자극이 된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아토피가 심해졌을 때 스스로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지 않고, 단순히 보습제를 더 바르는 정도로 대응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일상에서 잘못된 습관 하나만으로도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p>    <p>대표적인 금기 습관은 과도한 세정이다. 하루에 여러 번 샤워하거나 강한 세정제를 사용하는 것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 지름길이다. 가려움 때문에 자주 씻는 습관이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킨다. 또, 뜨거운 물로 씻는 습관 역시 피해야 한다. 온도가 높을수록 피부 지질이 빠르게 씻겨 나가며 보습층이 무너진다. 적절한 물 온도는 32~36도 수준이다.</p>    <p>또 하나 간과하기 쉬운 행동은 빈번한 손 씻기와 알코올 손 소독제 사용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위생 습관이 강화되며 손 피부가 악화된 환자가 많아졌는데, 대한피부과학회는 “손 아토피 환자에게는 순한 비누와 물리적 손세정이 권장되며, 알코올 소독제는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7/img_20250417173043_87ab4831.jpg" alt=""></figure><div></div></div>  <p>환절기에는 실내 난방과 습도 조절 실패도 큰 요인이다. 히터를 장시간 틀 경우 실내 습도는 2030% 이하로 떨어지는데, 이는 아토피 피부를 악화시키는 조건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아토피 환자에게 이상적인 실내 습도를 4060%로 권고하고 있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을 활용한 간접 가습이 효과적이다.</p>    <p>피부과 전문의들은 환절기 아토피 관리를 위해 외부 자극을 줄이는 동시에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극 없는 클렌징과 샤워 습관 조정이다. 저자극성 비누나 클렌저를 사용하고, 샤워는 하루 한 번, 10분 이내로 줄이는 것이 좋다. 샤워 직후에는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도포해야 수분 손실을 막을 수 있다.</p>    <p>보습제 선택도 중요하며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글리세린이 포함된 보습제를 추천한다. 최근에는 리피드 나노입자 기반의 보습제가 피부 침투력을 높여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과도한 스트레스, 불규칙한 수면, 합성 섬유나 털 소재 의류 착용 등은 환절기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특히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분비를 유도해 피부 염증을 증가시키므로 명상, 가벼운 운동, 안정적인 수면 루틴이 필요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7/img_20250417173055_63963dbf.jpg" alt=""></figure><div></div></div>  <p>환절기 아토피는 단순히 건조한 날씨 때문이 아니라, 잘못된 생활 습관과 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장벽을 지키는 것. 의학적으로 검증된 관리법을 꾸준히 실천하면, 변화무쌍한 계절 속에서도 피부를 안정적으로 지킬 수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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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403</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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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3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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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Apr 2025 16: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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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장암 위험 키운다?  전문가가 절대 안 쓴다며 경고한 의외의 생활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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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7/img_20250417162738_2b35a9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누구나 건강을 위해 더 깨끗하게, 더 위생적으로 관리하려 애쓴다. 특히 화장실처럼 민감한 공간에선 ‘청결’이 습관처럼 중요시된다. 그래서 물티슈를 쓰고, 입안을 개운하게 하기 위해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는 건 더 이상 특별한 일이 아니다.</p>    <p>하지만 대장암과 항문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해온 한 외과의사는 이 두 가지를 집에서 아예 없앴다. 미국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컬 센터 소속 대장항문외과 전문의 카렌 자기얀 박사는 최근 SNS를 통해 물티슈와 구강청결제를 “화장실에서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청결을 위한 습관들이 오히려 장내 세균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만성 염증을 유발하며, 결국 대장암 발병 위험까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p>    <p>물티슈의 경우 피부 자극이 적고 간편하다는 이유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제품에는 방부제와 계면활성제, 향료 같은 화학 성분이 포함돼 있다. 문제는 이런 성분들이 반복적으로 항문 주위의 피부에 닿으면서 보호막을 손상시키고, 만성적인 자극과 염증을 일으킨다는 점이다.</p>    <p>자기얀 박사는 “순면 화장지로 부드럽게 닦아낸 뒤, 미지근한 물로 씻는 습관이 더 안전하고 위생적”이라고 조언했다. 겉보기엔 깨끗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잘못된 청결 습관이라는 것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7/img_20250417162754_23818699.jpg" alt=""></figure><div></div></div>  <p>두 번째로 지목된 제품은 구강청결제다. 많은 사람들이 입냄새 제거와 입속 세균 관리를 위해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자기얀 박사는 “이 또한 장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핵심은 구강청결제의 ‘살균력’이다. 이 살균 성분이 입안의 유해균뿐 아니라 유익균까지 모두 없애면서, 구강 내 미생물 균형이 무너진다는 것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7/img_20250417162805_f73c9709.jpg" alt=""></figure><div></div></div>  <p>문제는 이 균형 붕괴가 단지 입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입은 소화기관의 시작점이고, 구강에서 시작된 미생물의 불균형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장내 미생물군은 면역, 염증 반응, 대사 기능을 조절하는 핵심 생태계이며, 이 균형이 무너지면 면역력 저하와 염증성 질환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p>    <p>과한 위생은 오히려 몸에 해롭다고 전문의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몸 안팎에는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유익한 세균이 존재하고, 이들의 활동이 우리 몸의 방어 체계를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든 세균을 제거하는 것보다, 좋은 세균을 지키는 것이 건강한 선택이라는 의미다.</p>    <p>청결하다고 믿었던 그 습관이 실제로는 몸속을 망가뜨리고 있었다면, 이제는 질문을 바꿔야 할 때다. 이 제품들이 정말로 나를 위한 것이었는가? 지금부터라도 다시 돌아보는 게 좋겠다. 우리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섬세하고, 작은 습관 하나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 장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그 시작은 의외로 단순한 선택에서부터일 수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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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362</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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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3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7/202504171524358554.jpg</image>
            <pubDate>Thu, 17 Apr 2025 15: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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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태평양 쓰레기 45만kg 수거 완료.. 기아, 자동차 기술력에 이어 지속가능경영까지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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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 세계적인 상을 휩쓸며 친환경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기아가 또 한 번 글로벌 시상식에서 이름을 올렸다. 뉴욕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뉴스위크의 '2025 세계 자동차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시상식에서 '올해의 지속가능경영'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단순한 기술력이 아닌 지구를 위한 꾸준한 실천이 인정받은 결과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7/img_20250417152446_a2679e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기아</figcaption></figure><div></div></div>  <p>뉴스위크는 1933년 창간된 글로벌 유력 시사주간지다. 올해는 세계 자동차 산업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인물, 조직, 기술을 선정해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그 중에서도 '지속가능경영' 부문은 환경, 사회적 책임, 그리고 실질적인 변화에 기여한 사례에 수여되는 상이다.</p>    <p>기아의 경우 2022년,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3년동안 해양 폐플라스틱 수거 및 재자원화 활동을 지속해왔다. 실제로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에서 45만kg이 넘는 플라스틱을 수거할 수 있도록 오션클린업에 재정적 자원과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았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7/img_20250417152456_03cc4983.jpg" alt=""></figure><div></div></div>  <p>한편 기아 고객경험본부장 류창승 전무는 “오션클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금껏 유례없는 해양 플라스틱 수거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차량용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하는 등 혁신적인 실천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또 오션클린업 최고 사업 개발 책임자 줄리안 세렐 역시 "양사가 지난 3년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2040년까지 바다에 부유하는 해양 플라스틱의 90%를 제거하고자 하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긴밀히 협력해 전 세계 바다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제거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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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313</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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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8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6/202504161708557785.jpg</image>
            <pubDate>Wed, 16 Apr 2025 17: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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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헬스장 가지 마세요” 술 다음 날 무리한 운동이 독이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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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6/img_20250416170910_2ea0e6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퇴근 후 가볍게 맥주 한두 잔을 마신 다음 날, 평소처럼 헬스장에 갈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거나 루틴을 유지하려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망설이게 된다. ‘어제 마신 술이 다 빠졌을까?’, ‘운동하면 더 개운하지 않을까?’ 같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p>    <p>하지만 음주 다음 날의 운동은 단순히 의지나 습관의 문제가 아니다. 신체 상태를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몸에 무리가 될 수 있다는 게 의학계의 일관된 입장이다.</p>    <p>술을 마시면 간에서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대사 과정이 활발해진다. 이때 체내 수분이 빠르게 소실되는데, 이는 알코올의 이뇨 작용 때문이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 입이 바짝 마르거나 갈증이 심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미 탈수 상태에 가까운 몸에서 운동으로 땀까지 흘리면 탈수 증상이 더 악화된다. 실제 미국 스포츠의학회는 음주 다음 날 격렬한 운동을 피하라고 권고한다. 탈수 상태는 체온 조절 능력을 떨어뜨리고, 심할 경우 현기증이나 저혈압, 심장 부담까지 유발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6/img_20250416170924_bc37caf9.jpg" alt=""></figure><div></div></div>  <p>문제는 이것만이 아니다. 알코올은 뇌의 운동 조절과 반사 신경에도 영향을 준다. 술이 완전히 분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평소와 같은 자세나 동작을 취해도 중심을 잃기 쉽다. 헬스장에서 웨이트 운동이나 기구 운동을 할 경우, 무게 중심이 조금만 흔들려도 부상 위험이 커진다. 특히 데드리프트나 스쿼트 같은 복합 관절 운동은 허리, 무릎 등에 순간적인 과부하를 줄 수 있다.</p>    <p>또한, 음주 후에는 심박수와 혈압이 일시적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알코올 섭취가 심혈관계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한다. 술 마신 다음 날 가벼운 유산소 운동조차 숨이 차고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나 무산소 운동은 심장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p>    <p>근육 회복 측면에서도 음주는 악영향을 준다. 운동 후 근육이 회복되려면 단백질 합성과 염증 조절 과정이 원활해야 하는데, 알코올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방해한다. 특히 남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일시적으로 떨어뜨려 근손실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 음주 후 헬스장에서 고강도 근력 운동을 반복하는 건, 기대한 근성장보다 근육 손실에 가까운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의미다.</p>    <p>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가만히 쉬는 것이 답은 아니다. 음주 다음 날에도 신체 회복을 돕는 방식의 활동은 오히려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것이 걷기다. 30분 내외의 산책이나 평지 걷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간의 대사 기능을 도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수분 섭취를 늘리고,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 음료나 과일을 함께 먹는 것이 권장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6/img_20250416170941_1cf56228.jpg" alt=""></figure><div></div></div>  <p>스트레칭이나 요가처럼 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순환을 돕는 운동 역시 좋은 선택이다. 특히 요가는 호흡과 이완에 집중하기 때문에, 음주로 인한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을 안정시킬 수 있다. 단, 핫요가처럼 땀이 많이 나는 형태는 피하는 것이 좋다. 탈수가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p>    <p>결론적으로, 술을 마신 다음 날의 헬스장 방문은 대부분의 경우 추천되지 않는다. 음주가 수분 대사, 근육 회복, 심혈관계, 신경계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술이 몸에서 완전히 분해되는 데는 평균적으로 12~24시간이 걸리며, 체질과 술의 양, 간 기능 등에 따라 더 길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음주 후 하루 이상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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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884</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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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8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6/202504161614338469.jpg</image>
            <pubDate>Wed, 16 Apr 2025 16: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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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라탕 한 그릇이면 기분전환 끝?”  진짜 스트레스를 날려줄 음식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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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6/img_20250416161441_b7caf8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매운 떡볶이라도 먹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는 게 그녀의 말이다. 매장에서 먹거나 배달 앱으로 주문할 때도 ‘가장 매운 맛’, ‘소스 많이’ 옵션은 필수다. 입안이 얼얼하고 코끝이 찡해지는 그 자극 속에서 하루의 짜증이 녹아내리는 듯한 기분이 든다. 요즘 20~30대 사이에서 떡볶이, 불닭볶음면, 마라탕처럼 자극적인 매운 음식은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일종의 스트레스 해소 도구로 자리 잡았다.</p>  <p>이유는 명확하다. 뭔가를 태워버리는 듯한 강한 매운맛이 뇌를 순간적으로 리셋해주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매운맛을 느끼게 하는 성분인 ‘캡사이신’은 통증 수용체를 자극해 뇌가 고통을 느끼게 만든다. 이에 따라 뇌는 이를 완화하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은 기분을 좋게 만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작용을 한다.</p><p>여기에 교감신경계가 자극되면 심박수와 체온이 오르며, 일시적인 각성 상태가 유도된다. 매운 음식을 먹고 나면 ‘뭔가 해소된 것 같다’는 느낌은 이런 생리적 반응에서 비롯된다.</p>  <p>하지만 이런 효과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이다. 반복적으로 자극적인 매운맛을 찾게 되면 점점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고, 그만큼 위장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캡사이신은 위 점막을 자극해 위염,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등 소화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IBS) 환자의 경우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단순히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떡볶이를 찾았는데, 오히려 속은 더 쓰리고 아픈 상황이 반복될 수 있는 것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6/img_20250416161537_7caaf485.jpg" alt=""></figure><div></div></div>  <p>그렇다면 매운 음식이 아닌, 과학적으로 검증된 스트레스 완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p>  <p>첫 번째는 연어, 고등어, 참치 같은 <strong>지방이 풍부한 생선</strong>이다. 이들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뇌의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미국심장협회는 정신 건강과 오메가-3 섭취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있다.</p>  <p>두 번째는 <strong>아보카도</strong>다. 칼륨이 풍부해 혈압을 낮추고,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 B 복합체는 뇌 기능을 안정시키는 데 기여한다. 특히 세로토닌 분비에 필요한 영양소들이 많아 기분 조절에 도움이 된다.</p><div><strong></strong></div>  <p><strong>다크 초콜릿</strong>도 주목할 만하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가 있다. 단, 설탕이 많은 밀크 초콜릿은 제외다.</p><div><strong></strong></div>  <p><strong>귀리, 현미 같은 통곡물</strong>은 복합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어 혈당을 안정화시키고 세로토닌 생성을 도와 뇌에 안정감을 제공한다.</p>  <p><strong>블루베리, 체리, 감귤류 과일</strong>은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해 염증과 스트레스 반응을 억제한다. 특히 비타민 C는 코르티솔 분비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p>  <p>마지막으로 <strong>녹차</strong>에 포함된 L-테아닌 성분은 뇌파를 안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는 작용을 한다. 낮은 카페인 함량 덕분에 카페인 과잉 반응 걱정도 적다.</p>  <p>매운 떡볶이 한 그릇이 줄 수 있는 짜릿한 해방감은 분명 매력적이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의존하게 되면 속은 망가지고, 스트레스는 여전히 제자리일 수 있다. 건강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땐, 위를 살리고 뇌를 진정시키는 음식으로 식탁을 채워보자. 땀을 흘리는 자극 대신, 몸이 반응하는 차분한 힘이 더 오래 간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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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860</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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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3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5/202504151533051396.jpg</image>
            <pubDate>Tue, 15 Apr 2025 15: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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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6시간 공복, 진짜 효과 있을까?  바쁜 직장인을 위한 간헐적 단식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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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5/img_20250415153316_78377a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  <p>매일 아침 출근 준비로 바쁜 현대인에게 아침 식사는 점점 뒷전이다. 그런데 최근 다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이어트 방식은 바로 이 ‘아침을 안 먹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이름하여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 식사량을 줄이지 않아도, 식사하는 시간만 조절하면 체지방이 줄어든다는 이 방식은 최근 미국과 유럽 헬스 커뮤니티에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p>    <p>특히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는 이미 ‘증명된’ 루틴으로 통한다. 영화 &lt;울버린&gt; 시리즈를 준비하던 배우 휴 잭맨은 간헐적 단식을 통해 근육량은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 그는 하루 한 끼만 먹는 OMAD(One Meal A Day)와 16:8 간헐적 단식을 병행하며 역할에 완벽히 맞는 체형을 만들었다.</p>    <p>배우 테리 크루즈 또한 16:8 간헐적 단식의 대표적 실천자로, “하루에 두 끼만 먹지만 오히려 에너지가 넘치고 집중력이 높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오전엔 공복 상태로 운동을 하고, 정오부터 저녁까지만 식사하는 루틴을 수년간 유지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5/img_20250415153405_18ba48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엑스맨 탄생:울버린’, 광고 ‘올드 스파이스’</figcaption></figure></div>  <p>이처럼 간헐적 단식은 단순한 ‘굶는 다이어트’가 아니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인슐린 수치를 낮추고, 체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도록 유도하는 대사 조절 전략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에서는 ‘자가포식(autophagy)’이 촉진되는데, 이는 세포 내 노폐물을 청소하고 세포를 재생하는 자연 치유 작용이다.</p>    <p>하버드 의대는 간헐적 단식이 제2형 당뇨병 예방, 인슐린 민감도 향상, 심혈관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 2022년 《Cell Metabolism》에 실린 연구에서는 8시간 내 식사 루틴이 체중 감량뿐 아니라 수면의 질과 집중력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발표됐다.</p>    <p>실천 방법은 다양하지만, 가장 흔한 방식은 ‘16:8 방식’이다. 하루 24시간 중 16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나머지 8시간 안에 식사를 마친다. 예를 들어 낮 12시에 첫 끼를 먹고 저녁 8시 전에 식사를 끝내면 된다.</p>    <p>바쁜 직장인에게는 ‘점심-저녁 루틴’이 현실적으로 가장 잘 맞는다. 아침엔 물과 블랙커피로 공복을 유지하고, 점심부터 8시간 안에 식사를 마치는 식이다. 반대로 저녁 약속이 잦다면 ‘아침-점심 루틴’을 선택할 수도 있다.</p>    <p>식사 시간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선택해야 한다. 단식 중에는 칼로리가 없는 물, 블랙커피, 무가당 차만 허용된다. 공복 중 무리한 고강도 운동은 피하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이 적합하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의 걷기나 요가는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5/img_20250415153422_527f7b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  <p>다만 간헐적 단식이 모두에게 맞는 건 아니다. 위장 질환, 저혈당 증세가 있거나 생리 불순을 겪는 여성의 경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또 초기엔 피로감, 집중력 저하 같은 적응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서서히 시간을 늘려가는 방식으로 루틴을 완성하는 것이 좋다.</p>    <p>간헐적 단식은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언제 먹느냐’에 주목하는 전략이다. 식사를 줄이지 않고도, 먹는 시간만 재설계하면 체중이 변하고 몸이 반응한다. 다이어트에 지쳤다면 이번엔 시간을 바꿔보자. 식사 시간을 디자인하는 것만으로도 몸은 놀라운 반응을 보일 수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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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391</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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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3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5/202504151336051888.jpg</image>
            <pubDate>Tue, 15 Apr 2025 13: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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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이도 실천 중인 ‘혈당 다이어트’ 탄수화물 줄이지 않고도 살 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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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5/img_20250415133641_3fb1ee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레드벨벳 조이가 새로운 다이어트법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조이는 “요즘 혈당 조절에 신경 쓰고 있다”며 식단 순서부터 식재료 선택까지 섬세하게 조절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단순히 덜 먹거나 굶는 방식이 아니라, ‘혈당’을 중심에 둔 새로운 접근이었다. 방송 후 조이가 언급한 <strong>‘혈당 다이어트’</strong>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조이처럼 따라 하면 진짜 빠질까?”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화려한 무대 위에서의 모습만큼이나 사적인 공간에서도 철저한 자기관리를 실천하고 있는 조이. 그가 선택한 혈당 다이어트는 과연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p>    <p>혈당 다이어트는 말 그대로 식후 혈당의 급상승을 막는 데 집중하는 방식이다.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이 분비되고, 이 인슐린이 과도하게 작동할 경우 체지방으로 저장되는 속도가 빨라진다. 반대로 혈당을 천천히 올려 인슐린 반응을 완화하면 체지방 축적을 막을 수 있다. 이러한 원리에 기반해 설계된 것이 바로 혈당 다이어트다.</p>    <p>이 다이어트는 단기간 체중 감량보다 장기적인 체지방 감소와 대사 건강 회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제로 최근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혈당 변동을 억제하는 식단이 일반적인 칼로리 제한보다 체중 유지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혈당만 잘 잡아도 요요 없는 체중 감량이 가능하다는 뜻이다.</p>    <p>실천 방법도 복잡하지 않다. 식사 전 생야채를 먼저 먹고, 그다음 단백질,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된다.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고, 백미 대신 현미, 통밀빵, 고구마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대체하면 된다. 설탕이 많이 들어간 간식이나 음료는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이 외에도 식사 후 가벼운 걷기를 통해 혈당을 낮추는 것도 효과적이다.</p>    <p>새로운 정보 중 하나는 ‘식사 시점’이다. 최근 들어 ‘아침 공복 운동 후 단백질 중심 식사, 오후 탄수화물 보충’이라는 루틴이 혈당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오전에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 하루 전체 인슐린 반응이 완화돼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마그네슘이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 흡수를 늦출 수 있다는 점도 알려져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5/img_20250415133754_e4489e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  <p>하지만 혈당 다이어트도 무작정 따라 하면 위험할 수 있다. 특히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제한할 경우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두통이나 어지러움, 피로감이 동반될 수 있다. 단백질과 지방 섭취가 늘어나면서 신장에 부담이 갈 수 있고, 장기간 영양소 불균형이 생길 우려도 있다. 특히 당뇨병이나 호르몬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실천해야 한다.</p>    <p>조이처럼 혈당에 집중한 식단 관리법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지만, 몸 상태에 맞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원리를 이해하고, 일상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실천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의 열쇠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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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334</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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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11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0/202504101538134282.jpg</image>
            <pubDate>Thu, 10 Apr 2025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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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갱년기 증상부터 심혈관·정신질환까지… 폐경기 여성에게 꼭 필요한 건강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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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0/img_20250410153952_972e8d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50대 초반 주부 이 모 씨는 최근 부쩍 수면이 얕아지고, 이유 없이 짜증이 늘었다. 밤에 식은땀을 흘리며 자주 깨고, 낮에는 이유 없는 불안감이 밀려왔다. 처음엔 단순한 스트레스라고 생각했지만 병원을 찾고 나서야<strong> ‘갱년기 증상’</strong>이라는 진단을 받았다.</p>    <p>갱년기는 단순히 생리가 멈추는 ‘폐경’의 문제가 아니다. 여성 호르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전신에 다양한 증상이 발생하는 신체적 변화 과정이다. 대부분 45~55세 사이에 시작되며, 평균적으로 4~10년까지 지속된다.</p>    <p>갱년기의 대표적인 증상은 흔히 알려진 안면홍조와 야간 발한이다. 전체 여성의 60~80%가 겪으며, 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온 조절 중추가 민감해지면서 발생한다. 여기에 더해 불면증, 우울감, 집중력 저하, 피로감, 성욕 감소, 질 건조증, 관절통, 가슴 두근거림 등도 동반된다.</p>    <p>최근에는 갱년기 증상이 단순히 ‘불편함’에 그치지 않고, 신체 전반의 질환 위험 요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늘고 있다. 예컨대 폐경 이후 여성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지며, 골다공증과 대사증후군, 비만, 당뇨병 위험도 증가한다. </p>    <p>또한 정신 건강 관리도 필수다. 갱년기 전후로 우울증, 불안장애,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버드 의대 여성건강센터는 “에스트로겐은 세로토닌과 도파민 수용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급격한 호르몬 변화는 감정 기복과 우울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0/img_20250410154007_073af559.jpg" alt=""></figure><div></div></div>  <p>그렇다면 이 시기를 어떻게 건강하게 넘길 수 있을까?</p>    <p>첫째, 생활습관 개선이 핵심이다.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은 심혈관계 건강과 골밀도 유지에 효과적이며, 스트레스 해소와 체중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특히 요가, 필라테스, 걷기, 수영은 갱년기 여성에게 권장되는 대표 운동이다. 미국 북미폐경학회는 갱년기 여성에게 “주당 150분 이상 중강도 운동”을 권고하고 있다.</p>    <p>둘째, 균형 잡힌 식단이 중요하다. 칼슘과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많은 채소, 과일, 통곡물은 체중과 대사 기능을 안정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오메가-3가 풍부한 생선은 염증 완화와 기분 안정에 좋다.</p>    <p>셋째, 필요시 호르몬 대체요법을 고려할 수 있다. 이는 전문의의 진단과 상담을 거쳐야 하며, 개인별 건강 상태와 가족력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최근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도 대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임상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제품도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해야 한다.</p>    <p>넷째, 정신적 안정과 스트레스 관리도 놓쳐선 안 된다. 명상, 심호흡, 일기 쓰기, 정기적인 수면 습관 유지 등이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명상 앱, 마음챙김 콘텐츠 등 디지털 기반의 멘탈 케어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p>    <p>갱년기는 단순히 ‘지나가는 시기’가 아니다. 신체적 변화가 정점에 이르는 이 시기야말로 삶의 질을 새롭게 디자인할 기회다. 증상이 있다면 부끄러워 말고 전문 진료를 받고, 건강 관리를 시작하자. 참고만 하다간 뒤늦은 후회로 돌아올 수 있다.</p>    <p>갱년기는 누구에게나 오는 변화지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은 완전히 달라진다. 단순히 ‘견디는 시기’가 아니라 스스로를 재정비하고, 장기 건강을 챙기는 새로운 시작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는 불편을 참고 넘길 것이 아니라, 내 몸을 다시 설계하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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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1107</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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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5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202504081714324629.jpg</image>
            <pubDate>Tue, 08 Apr 2025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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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대로 안 고르면 ‘근손실’ 온다..  모르면 손해 보는 단백질 보충제 섭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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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img_20250408171519_2b06fd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p>단백질 보충제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은 물론, 체지방을 줄이거나 체력을 회복하려는 이들도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쓴다. 문제는 파우더부터 액상, 바까지 형태도 다양하고, 성분도 복잡해 어떤 제품이 자신에게 맞는지 쉽게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단백질 보충제를 무작정 섭취하기보다 운동 목적에 따라 맞춤형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p>    <p>우선 단백질 보충제는 파우더, 액상, 바 세 가지 형태가 대표적이다. 파우더 형태는 흔히 보는 단백질 쉐이크로, 가장 대중적이고 성분의 선택 폭이 넓다. 사용자가 물, 우유, 식물성 음료 등 원하는 액체와 비율을 조절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p>    <p>액상 형태는 바로 마실 수 있어 간편하지만, 당이나 보존료가 들어간 제품도 많아 성분표 확인이 필수다. 단백질 바는 휴대성과 간편성은 뛰어나지만, 설탕과 포화지방이 많을 수 있어 체중 감량 목적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img_20250408171531_f12b2d5a.jpg" alt=""></figure><div></div></div>  <p>그렇다면 목적에 따라 어떤 형태와 성분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미국 스포츠영양학회에 따르면 근육을 키우거나 회복력을 높이고 싶은 사람의 경우 빠른 흡수가 가능한 유청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p>    <p>체중 감량을 목표로 운동하는 사람에게는 카제인 단백질을 추천한다. 소화 속도가 느린 만큼 포만감이 오래도록 유지되기 때문이다.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거나, 채식 기반 식단을 따르고 있다면 식물성 단백질로 대체할 수 있다.</p>    <p>마라톤, 사이클, 러닝처럼 유산소 위주의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단백질 바처럼 탄수화물이 적절히 포함된 보충제가 유리하다. 국제 스포츠영양학회는 “장시간 지속되는 운동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보충해 근육 분해를 막고 에너지 유지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 경우 탄수화물 대 단백질 비율이 3:1 정도인 제품이 이상적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img_20250408171547_dfef0e45.jpg" alt=""></figure><div></div></div>  <p>초보자의 경우는 액상 제품이 접근하기 쉽고 간편하지만, 운동에 익숙해지면 성분과 배합을 직접 조절할 수 있는 파우더 타입이 더 유리할 수 있다. 글루타민이 첨가된 제품은 근육 피로 회복이나 면역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단, 이러한 성분은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선행돼야 의미가 있으므로, 기본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상태에서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p>    <p>뿐만 아니라 단백질 보충제는 음식의 대체제가 아닌 보충용이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버드 의대와 미국 신장재단은 <u><i>“단백질 과잉 섭취는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체중 1kg당 1.2~2g 이내의 섭취가 권장된다”</i></u>고 경고했다. 단백질 보충제는 나의 운동 루틴과 식습관,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함을 잊지말자.</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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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518</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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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47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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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Apr 2025 15: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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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 열풍..  부작용 줄이고 싶다면 ‘이 것’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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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육아 휴직 중인 주부 A씨는 출산 후 늘어난 체중을 줄이기 위해 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HIIT)을 시작했다가 허리와 무릎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다. 운동 초보자가 따라하기에는 강도가 지나치게 높았던 탓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img_20250408155323_2214d7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  <p>고강도 인터벌 트레이닝이란 짧고 굵게, 빠른 시간 안에 체지방을 태우고 심폐 능력을 끌어올리는 운동법이다. 15~30분만에 일반 유산소 운동 1시간 이상과 맞먹는 효과를 낼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운동은 아니다. 전력으로 운동한 뒤 짧은 휴식이나 저강도 운동을 하고 다시 고강도로 반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절과 근육, 심폐계에 강한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p>    <p>특히 운동 경험이 부족한 사람이나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무리하게 따라 할 경우 부상 위험이 크다. 심장에 무리를 주는 동작이 많아 심혈관 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심장협회도 고강도 운동 시작 전에는 반드시 건강검진을 받고, 개인 상태에 맞는 운동 강도를 설정하라고 권고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img_20250408155418_fa106e54.jpg" alt=""></figure><div></div></div>  <p>비만이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도 HIIT은 무릎, 발목, 고관절 등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많은 HIIT 루틴이 점프, 런지 등 체중을 이용한 충격성 운동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연골 마모나 인대 손상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처음에는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같은 저충격 운동으로 기초 체력을 다진 뒤 시도하는 것이 좋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img_20250408155459_9c65ec3c.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img_20250408155512_76e03a0c.jpg" alt=""></figure><div></div></div>  <p>HIIT을 시도해볼 예정이라면, 운동 초보자의 경우 복잡한 루틴보다는 1~2분의 고강도 운동과 1분 이상의 회복 시간으로 구성된 단순한 구조부터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후 체력 향상에 따라 시간과 강도를 조금씩 높이는 식으로 진행하면 부상 위험을 줄이고, 운동 효과도 높일 수 있다. 유튜브 영상 하나만 보고 따라 하기보다는, 전문가가 짠 프로그램을 참고하거나 피트니스 전문가의 지도를 받는 것이 더 좋다.</p>    <p>운동을 어느 정도 꾸준히 해온 고수라면 HIIT의 구성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단순한 버피 테스트나 마운틴 클라이머보다는 바벨 스내치, 케틀벨 스윙, 풀업, 박스 점프 등 고난도 복합 동작을 루틴에 추가해 전신 근력과 파워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다. 여기에 인터벌 사이에 맥박을 안정시키는 훈련까지 조합하면 심폐 지구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 특히 크로스핏처럼 올림픽 리프팅 요소와 HIIT을 결합한 형태는 상급자들에게 도전적인 훈련이 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img_20250408155524_31951c89.jpg" alt=""></figure><div></div></div>  <p>운동은 오래 해야 의미 있다. HIIT처럼 빠른 효과가 매력적인 운동도, 결국은 내 몸의 상태를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접근해야 진짜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든 건강 관리든,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것은 ‘지금 내 몸이 감당할 수 있는가’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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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470</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87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202504021337314083.jpg</image>
            <pubDate>Wed, 02 Apr 2025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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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창작자들에게 그저 빛" 제작 비용부터 해외 진출까지 전부 지원해 주는 'CJ 지원사업' 정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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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바야흐로 K-문화가 전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21세기. 그래미나 빌보드 차트 최정상에 BTS와 블랙핑크를 비롯한 한국 가수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일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제작된 영화와 드라마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는 모습 역시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3757_4c31bc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3811_888d81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M.P.A.S.®,</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처럼 대중음악부터 영화, 예술 공연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대중문화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의 창작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CJ문화재단이 무려 20년 가까이 도와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p>    <p>CJ문화재단이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해 19년 동안 투자한 금액은 무려 863억 원. 수많은 사회공헌 사업 중에서도 특히 <strong>튠업, 스토리업, 스테이지업</strong> 프로그램을 통해 창작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대중문화 소외영역에서의 지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3852_c984ab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CJ문화재단 및 각 사</figcaption></figure><div></div></div>  <p>인디 뮤지션 지원사업인<strong> 튠업 </strong>덕분에 멜로망스와 카더가든, 새소년, 홍이삭 등 무려 79팀이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앨범 제작 지원금은 물론 성장 속도에 따라 100석 정도의 소규모 공연부터 1000~2000석에 이르는 대규모 공연까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p>    <p>2023년 튠업 24기로 선정된 뮤지션 한로로만 해도 CJ아지트 광흥창에서 130석 규모의 선정 기념 공연을 개최한 뒤, 이듬해 중형 공연 지원을 받아 회당 700석 규모의 공연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회당 2000석 규모의 대형 공연까지 진행하는 기회를 또 한 번 얻기도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3906_1a6b3f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CJ문화재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3915_97f8f619.jpg" alt=""></figure><p>CJ문화재단은 아티스트들이 더 많은 팬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음악 전용 공간인 CJ아지트 광흥창과 유튜브 채널 ‘아지트라이브’ 등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덕분에 신인 뮤지션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게 된 튠업은 지난해에만 지원자가 805팀을 기록하며 134:1이라는 역대 최대 경쟁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3933_39f5b8d3.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3940_c40b1f5d.jpg" alt=""></figure><div></div></div>  <p>대중문화 발전을 전폭적으로 지원 중인 사업은 또 있다. 시나리오 개발부터 촬영, 후반작업, 영화제 출품 등 단편영화 제작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 지원 사업 <strong>스토리업</strong>이 그 주인공. 공모에 선정된 창작자들은 기획 개발비와 단편영화 제작 지원금은 물론, 현직 감독의 1:1 멘토링 기회까지 모두 거머쥘 수 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3957_7b67be77.jpg" alt=""></figure><div></div></div><p>실제로 2022년 스토리업 선정자인 임유리 감독이 작품 ‘메아리’로 임선애 감독에게 1:1 멘토링을 받았으며, 그 결과 제77회 칸 영화제의 라시네프 부문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 300만 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던 ‘아이 캔 스피크’를 비롯해 ‘나의 PS 파트너’, ‘해빙’ 등 총 12편의 영화 역시 스토리업 덕분에 빛을 볼 수 있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4008_c25a9c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영화사 시선</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4016_6819b6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열정과 실력을 갖춘 창작자들이 CJ문화재단 덕분에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른바 ‘튠업 글로벌 투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튠업 뮤지션의 해외 투어 공연을 돕고 있기 때문이다.</p>    <p>뿐만 아니라 2022년부터는 북미 내 주요 한국문화원과 손잡고 단편영화 상영회 ‘글로벌 스토리업 쇼츠’ 역시 진행하고 있다. 스토리업이 발굴한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우수 한국 단편 영화를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뉴욕에서 개최 당시 호평이 이어졌으며, 지난해 8월 북미에서도 현지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4035_010034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뉴욕한국문화원 / 사진 강태욱</figcaption></figure><div></div></div>  <p>창작 뮤지컬 73편이 세상에 공개될 수 있도록 도운 <strong>스테이지업</strong>도 올해부터 창작자 지원을 더 강화한다. 사업에 선정된 작품이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공연을 진행할 경우 후속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2/img_20250402134049_affe25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주)연우무대</figcaption></figure><div></div></div>  <p>CJ가 문화 사업을 시작한 지 30년째 들어선 올해. <i><u>“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u></i>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회 공헌 철학에 따라 창작자 지원 사업을 한층 더 진화하여 이어갈 예정인 만큼,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질 대한민국 창작자들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 봐도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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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8727</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7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202503171010155006.jpg</image>
            <pubDate>Mon, 17 Mar 2025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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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묘하게 빛나서 더 예쁘다”  밤하늘 오로라 빛 그대로 담은 ‘글로 하이퍼 프로 오로라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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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해 5월, 전 국민의 눈이 휘둥그레질만한 일이 발생했다. 캐나다 옐로나이프나 아이슬란드처럼 고위도 지역에서만 간신히 볼 수 있는 오로라가 강원도를 비롯한 전 세계 곳곳에 그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심지어 올해도 한반도의 캄캄한 밤하늘이 다채로운 색상으로 물드는 진풍경을 확인해볼 수 있을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101127_3b0ad1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  <p>자연스레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이들이 늘고있는 가운데, 때마침 오로라의 아름다운 색감과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한 제품이 세상에 등장해 화제를 몰고 있다. 바로 <strong>‘하이퍼 프로 오로라 퍼플’</strong>이 그 주인공이다</p>    <p>하이퍼 프로 오로라 퍼플은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가 선보이는 시즌 한정판이다. <u><i>“드디어 정착했습니다”</i></u>, <u><i>“다들 추천하길래 바로 구매함”</i></u> 등의 반응이 쏟아지기도 했던 프리미엄 제품 ‘하이퍼 프로’의 새로운 라인업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을 터. 디자인부터 기능까지, 수많은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제품을 직접 공수하여 사용해 본 후기를 정리해 보았으니 두 눈 크게 뜨고 주목해 보자.</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101219_f781ba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하이퍼 프로 오로라 퍼플은 글로가<strong> ‘리브 라이프 인 컬러 (Live Life in Color)’ 캠페인</strong>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색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일상의 모든 순간에 즐거움과 특별함을 선사하겠다는 캠페인 목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만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영롱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101233_bbe815ab.jpg" alt=""></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101301_429c152c.jpg" alt=""></figure><div></div></div>  <p>실제로 하이퍼 시리즈 특유의 매트한 텍스처에 고급스러운 보라빛 컬러가 더해져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 사실만으로도 감탄이 절로 터져 나오지만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져 있던 소장 욕구를 제대로 자극했던 부분은 또 있다. 다채로운 색감을 바탕으로 신비롭게 빛나는 오로라처럼 사용 각도나 위치, 빛의 방향에 따라 색감이 오묘하게 달라진다는 점이다. </p>    <p>제품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있을 때는 고급스러운 보라빛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지만, 시선 위치를 조금만 달리하면 부드러운 자주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다. 뿐만 아니라 신비로운 푸른빛이나 차분한 녹색빛을 띄우기도 하는 등 끊임없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덕분에 매번 새로운 색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다채로운 개성과 아름다움 역시 쉽게 뽐낼 수 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giphy.com/embed/HBnHtVIFMgBgnGE95r" width="270" height="480" frameborder="0" class="giphy-embed"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p>하이퍼 프로 오로라 퍼플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본체 무게가 87.5g로 가벼운 데다 손에 쥐는 순간 기분좋게 착 감기기 때문이다. 손이 유독 작은 A씨와 농구공도 거뜬히 잡을 만큼 큰 손을 지닌 B씨 모두 그립감이 역대급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을 정도. 심지어 사이즈 역시 콤팩트 해 타이트한 청바지나 정장 주머니는 물론 공간이 협소한 미니백에도 간편히 수납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101526_76ba87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전자담배를 이용할 때 신경쓰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잔여 사용 시간 아닐까. 사용 중 전원이 꺼져버리는 불상사가 곧잘 발생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이퍼 프로 오로라 퍼플을 사용할 때만큼은 이 같은 걱정을 내려놓아도 좋다. </p>    <p>하이퍼 프로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이자 글로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탄생한 <strong>고화질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이지 뷰 스크린™’</strong>이 탑재되어 있어서다. 잔여 사용시간은 물론 가열 시간, 배터리 잔량, 히팅 모드, 온·오프 여부, 충전상태 등을 빠짐없이 보여주기 때문에 전자담배를 처음 사용하는 초심자도 언제 어디서든 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101543_468dd45c.jpg" alt=""></figure><div></div></div>  <p>혁신 기술 <strong>‘히트부스트™’</strong>도 장착돼 있다. 잠잘 시간조차 부족할 만큼 바쁜 현대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능으로, 부스트 모드를 작동시키자 약 15초 만에 기기 예열이 완료된 후 최대 3분 동안 작동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스탠다드 모드 예열 시간 역시 약 20초에 불과했으며 사용 시간도 4분 30초에 달했던 만큼, 더 빠르고 오래 사용할 수 있겠다.</p>  <p>그렇다면 히트부스트 설정은 어떻게 변경할 수 있을까.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제품 최상단에 위치한<strong> ‘테이스트 셀렉 다이얼™’</strong>을 이용하면 되며,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약간의 힘만으로도 부드럽게 돌릴 수 있다.</p>    <p>실제로 다이얼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리자 전원이 켜졌음을 의미하는 ‘hi’ 문구와 함께 현재 설정되어있는 모드가 곧바로 나타났다. 다이얼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번 더 돌리면 모드가 다시 변경되며, 시계 방향으로 돌려 전원을 간편하게 끌 수도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101605_51ec3a8b.jpg" alt=""></figure><div></div></div>  <p>감탄이 절로 터져 나오는 디자인부터 극강의 활용성을 자랑하는 기능까지, 모두 갖춘 <strong>글로 하이퍼 프로 오로라 퍼플</strong>. </p>    <p>오직 올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이기 때문에 출시와 동시에 품절 대란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만큼 마음에 쏙 드는 전자담배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면 지금 바로 글로 공식 홈페이지인 디스커버글로와 카카오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겠다.</p>    <p>※만 19세 이상 성인을 위한 제품입니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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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787</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7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202503170911012404.jpg</image>
            <pubDate>Mon, 17 Mar 2025 15: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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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번에도 대박 터졌다”  사전예약 30분 만에 또 품절 된 ‘LG 스탠바이미 2’ 실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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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저분한 선을 모조리 없앤 무선 TV부터 세탁과 건조를 한 번에 해내는 세탁건조기까지. ‘꿈의 가전’이라는 수식어가 딱 맞는 제품들을 지난해 무수히 쏟아낸 LG전자가 또 한 번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2025년 새해가 밝자마자 희대의 명작이라 불리는 ‘스탠바이미’의 후속 시리즈 <strong>‘스탠바이미 2’</strong>를 출시했기 때문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310_258173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LG전자</figcaption></figure><div></div></div>  <p>스탠바이미 1에 이어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어서일까.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 CES 2025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을 당시 방문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물론, 각종 해외 매체에서도 극찬이 쏟아졌다.</p>    <p>국내에서도 스탠바이미 2의 인기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할 만큼 뜨겁다. 사전 예약 판매 페이지에서는 접속 대기 인원만 500명을 훌쩍 넘었으며, 전작보다 3배 많은 물량을 넉넉히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30분 만에 모두 판매됐다.</p>    <p>이처럼 스탠바이미 2가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놀라운 인기를 기록하는 만큼 외관부터 새롭게 탑재된 기능, 집안 곳곳에서 200% 활용하는 꿀팁 등을 정리해봤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328_3f5826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세상에 첫 공개된 4년 전부터 지금까지 LG 스탠바이미가 폭발적인 흥행 기록을 꾸준히 세운 데에는 일반적인 가전을 넘어서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기 때문이다. </p>    <p>이번 신제품의 경우 모던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것은 기본. 스크린 탈부착까지 가능해 전용 액세서리와 결합하면 다양한 형태로 변신한다. 신제품 전용 액세서리는 <strong><u>폴리오 커버를 포함해 원클릭 스탠드, 벽걸이 스트랩, 스마트캠 등 총 4가지. </u></strong></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354_15cb03b1.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407_b9a7b0ce.jpg" alt=""></figure><div></div></div></div>  <p>이 중 <strong>벽걸이 스트랩</strong>을 이용하면 스탠바이미2를 액자나 벽시계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스크린 양쪽에 고정시킨 후 안방이나 거실, 서재 등 원하는 공간에 걸어주기만 하면 끝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422_551db2df.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435_dbd992d9.jpg" alt=""></figure><div></div></div>  <p>감성적인 인테리어를 선호한다면 유니크한 포스터와 벽난로, 현재 날씨 등 다양한 테마가 준비되어 있는 무드메이커를 배경 화면에 띄워두거나 렛츠 드로우를 적극 활용해 보길 추천한다. </p>    <p>렛츠 드로우는 LG 스탠바이미 2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고 꾸밀 수 있기 때문에 나만의 개성을 자연스럽게 더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449_abd665e4.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457_c180dbc7.jpg" alt=""></figure><div></div></div>  <p><strong>폴리오 커버</strong>를 사용한다면 스탠바이미 2를 마치 태블릿 PC처럼 이용할 수도 있다. 평소에는 스크린을 보호하는 케이스처럼 활용하다가, 필요할 때 뒤로 접어 고정하면 손쉽게 세울 수 있어 책상은 물론 침대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기 더욱 편리해졌다.</p>    <p>평소 홈트레이닝을 즐긴다면 스탠바이미 2에 <strong>원클릭 스탠드</strong>를 결합해 보길 추천한다. 요가, 필라테스 등 운동 영상을 보며 따라 할 때, 세로형으로 변경 후 바로 옆에 세워두고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strong>스마트캠</strong>까지 연결하면 자신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한층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해진다.</p>    <p>스탠바이미 신제품은 활용도뿐만 아니라 화질과 사운드 역시 놀라울 정도로 업그레이드됐다.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에 이어, <strong>27형 QHD 해상도 디스플레이</strong>를 탑재한 것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548_2ae7f62d.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557_1be6d16f.jpg" alt=""></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607_53c0c032.jpg" alt=""></figure><div></div><p>여기에 영상과 사운드를 알아서 분석하고 보정해주는 알파 8 AI 프로세서까지 더해져 저해상도 영상까지 QHD급 화질로 즐길 수 있게 됐다.</p></div>    <p>보다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스피커 위치를 스크린 측면으로 이동시킨 점도 눈에 띈다. 덕분에 영화나 OTT 콘텐츠를 감상할 때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고 깊은 몰입감을 느껴볼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625_80b6d1ae.jpg" alt=""></figure><div></div></div>  <p>재택근무 또는 홈스쿨링을 할 때, USB C타입 케이블로 노트북과 연결해 주면 스탠바이미2가 그 즉시 듀얼 모니터로 변신한다. </p>    <p>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정리해야 하는 에디터 업무 특성상 모니터 한 대만 사용하는 것이 불편할 때가 많았지만, LG 스탠바이미 2가 이러한 문제점을 속 시원히 해결해줬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645_9cff4d5f.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652_c34dc883.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701_96f218f1.jpg" alt=""></figure><div></div></div><p>무빙휠 스탠드로 어디로든 내 마음대로 이동 가능하다는 점은 이번 제품에서도 여전하다.</p>    <p>사용자의 키나 위치에 맞춰 높이, 방향, 각도 등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주방에서 레시피를 확인하며 요리를 해야하는 순간 스탠바이미 2를 적극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713_38d64958.jpg" alt=""></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728_a67a684f.jpg" alt=""></figure><div></div></div>  <p>혼자 또는 가족들과 식사할 때도 스탠바이미 2는 요긴하게 쓰인다. 화면 터치 또는 스크린 상단에 부착해 두었던 mini 리모컨을 통해 각종 OTT 콘텐츠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기 때문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740_091d3028.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749_3eaf878a.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800_da83d82e.jpg" alt=""></figure><div></div></div>  <p>심지어 LG채널에 접속할 경우 생방송 뉴스나 예능, 다큐 등은 물론 essential 음악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이 때 스탠바이미 전용 스피커까지 장착해준다면 ‘눈과 귀가 모두 즐겁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단숨에 깨닫게 될 것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811_8562065a.jpg" alt=""></figure></div>  <p>한편, LG 스탠바이미 2에 폴리오 커버를 장착한 뒤 스트랩으로 연결하면 어깨에 메고 간편하게 야외로 휴대할 수 있어 티타임을 즐길 때 사용하기에도 제격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825_9cc93c5b.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835_9ec0f717.jpg" alt=""></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856_8dcfc3f5.jpg" alt=""></figure><div></div></div></div>  <p>물론 휴대성이 아무리 뛰어나도 사용 시간이 짧다면 야외 활용도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LG 스탠바이미 2의 경우 어댑터가 스크린 내장형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은 물론, 배터리 용량 역시 90Wh로 늘어났다. 기존보다 1시간 더 길어진 최대 4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게다가 보조배터리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충전할 수 있어 사용 중 전원이 갑자기 꺼질 걱정도 전혀 필요 없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932_c6592e32.jpg" alt=""></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1940_7ba4df9c.jpg" alt=""></figure><div></div></div>  <p>상상 그 이상의 모습으로 돌아온 LG 스탠바이미 2. 구매자들 사이에서 <strong><u><i>“살까 말까 고민한 나 자신 반성해”</i></u></strong>, <strong><u><i>“와이프 몰래 샀는데 오히려 칭찬받았어요”</i></u></strong>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보니 앞으로도 높은 관심과 인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p>    <p>LG 스탠바이미 2는 LG 베스트샵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지만 혹시라도 가격이 부담스러워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면 LG 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니 기억해 두자.</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7/img_20250317092008_9d49cc58.jpg" alt=""></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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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3754</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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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56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202502131638278176.jpg</image>
            <pubDate>Thu, 13 Feb 2025 16: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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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카 덕후라면 꼭 보시길"  현대차, 포니부터 N74까지 50년 역사 담은 5부작 다큐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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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어느덧 전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현대자동차. 휘발유차뿐만 아니라 전기차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술 개발과 신차 출시를 지속하고 있지만, 사실 58년 역사 속에 담겨 있는 헤리티지를 알리는 일에도 그 누구보다 진심이다.</p>    <p>실제로 이탈리아 레이크 코모에서 진행했던 ‘현대 리유니온’ 행사를 비롯해 ‘포니의 시간’ 전시회, ‘pony’ 음원 발매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새로운 소식이 또 하나 전해졌다. 현대차 브랜드의 디자인 유산과 철학을 조명하는 <strong>다큐멘터리 시리즈 ‘위대한 유산 - 자동차’</strong>를 공개한 것이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eqkDkPgUpI?si=HIIa-yaZWNewj3A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총 5부작으로 구성된 다큐멘터리 ‘위대한 유산 - 자동차’는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이 고객 중심 가치와 함께 어떻게 계승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그런 만큼 현대차 디자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확인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p>    <p>첫 번째 에피소드 ‘사라진 조랑말’에서는 현대차 디자인 헤리티지의 상징인 포니 쿠페 콘셉트의 복원 과정은 물론 이를 계승해 탄생한 ‘N 비전 74’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집중 조명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img_20250213164155_5777ff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현대자동차그룹</figcaption></figure><div></div></div>  <p>실제로 현대차 최초 양산 모델인 포니를 디자인했던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와 현대차 남양 연구소 디자인센터의 디자이너들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포니 쿠페 콘셉트를 복원하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설계도면조차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스케치와 사진 자료를 기반으로 원형의 미세한 디테일을 재현하기 위해 힘쓰는 장면 역시 고스란히 그려냈다.</p>    <p>현대차 디자이너들이 포니 쿠페 콘셉트가 가진 DNA를 바탕으로 고성능 수소 하이브리드 롤링랩 ‘N 비전 74’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과정도 빠짐없이 담았다. 특히 해당 장면에서 교차 편집 효과를 사용한 덕분에 한 시대의 디자인이 또 다른 혁신으로 이어지는 듯한 흐름을 실감나게 감상해 볼 수 있다.</p>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img_20250213164206_50660c65.jpg" alt=""></figure><div></div></div></div>  <p>여기서 끝이 아니다. 내레이션 개입을 최소화하고 외부인의 시각에서 묘사하는 사실적 연출 기법 역시 적용했다. 그런 만큼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내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현대차 디자인 개발 과정 속 현실적인 고민과 도전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img_20250213164216_986b8e20.jpg" alt=""></figure><div></div></div>  <p>한편 다큐멘터리 시리즈 ‘위대한 유산 - 자동차’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p>    <p>첫 번째 에피소드 ‘사라진 조랑말’을 시작으로 자동차의 내외장 디자인이 엔지니어링과 융합돼 구현되는 과정, 글로벌 디자인 협업 및 테스트 현장, 수소 전기차 콘셉트카와 웨어러블 로봇 등 미래 모빌리티를 향한 도전 등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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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5685</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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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56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202502131515252835.jpg</image>
            <pubDate>Thu, 13 Feb 2025 16: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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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생 맥주 찾았다” 슈퍼푸드 ‘귀리’ 덕분에 더 부드럽고 풍미까지 깊어진 ‘스타우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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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img_20250213151552_dffe2a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  <p>살을 에는 추위가 연일 몰아치는 요즘. 한파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기온이 떨어지는 날이면 차갑게 굳어버린 몸을 단숨에 녹여줄 수 있는 술 한잔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p>    <p>자연스레 개인의 취향이나 그날의 기분에 따라 막걸리, 위스키 등을 골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사실 다양한 종류 중에서도 흑맥주만큼 겨울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술도 없다. 윈터 워머라는 별명에 어울리는 묵직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어 마실 수록 안정감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흑맥주는 쓰다”는 편견을 단숨에 깨트릴 만한 신제품이 공개됐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img_20250213151603_ecfdf4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하이트진로</figcaption></figure><div></div></div>  <p>새롭게 등장한 <strong>스타우트</strong>는 약 6억 병의 판매 신화를 기록한 국내 최초 라거 타입 흑맥주 제품이다.</p>  <p>리뉴얼 출시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제품을 발 빠르게 공수하여 마셔본 후기를 정리해 보았으니 집중해 보자.</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img_20250213151619_b2393f44.jpg" alt=""></figure><div></div></div>  <p>스타우트에서 주목해 보아야 할 특징은 수없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눈에 띄었던 부분은 ‘패키지 디자인’이었다. 흑맥주를 연상시키는 티타늄 블랙 컬러와 귀리를 상징하는 골드 컬러가 그야말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기 때문이다.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조용히 혼술을 즐길 때는 물론, 겨울의 운치에 어울리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순간에도 안성맞춤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img_20250213151630_62ecf179.jpg" alt=""></figure><div></div></div>  <p>로고 디자인 역시 독수리 날개에서 우아한 흑조로 바뀌었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strong>네덜란드산 블랙스완 흑맥아</strong>를 사용한 만큼 더욱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맛볼 수 있어서다.</p>    <p>보통의 흑맥주는 일반 라거 맥주와 달리 검게 변할 만큼 고온에서 볶아낸 맥아를 이용해 제조한다. 덕분에 맥주 본연의 깊고 진한 풍미를 마음껏 즐길 수 있지만, 그만큼 쓴 맛과 향도 함께 강해진다는 단점이 존재했다.</p>    <p>하지만 스타우트는 최상급 흑맥아를 라거 공법으로 발효시키는 동시에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strong>귀리(오트몰트 0.96% 함유)</strong>로 흑맥주의 쓴맛을 덜어냈다. 덕분에 한층 부드러우면서 깊은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img_20250213151648_cbb9feb5.jpg" alt=""></figure><div></div></div>  <p>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 말로만 전해 듣던 스타우트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기 위해 쭉 들이키는 순간, <i><u>“흑맥주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어?”</u></i>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도 그럴 것이, 깊고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풍미가 입안 가득 밀려들었기 때문이다.</p>  <p>목 넘김이 깔끔하고 청량할 뿐만 아니라 입속에 감도는 끝맛 역시 은은하고 담백했다. 덕분에 묵직한 바디감이 부담스러워 평소 흑맥주를 선호하지 않던 라거 맥주 애호가들을 비롯해 흑맥주의 쓴맛이 어려운 입문자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img_20250213151710_9d51033b.jpg" alt=""></figure><div></div></div>  <p>한편 스타우트를 단독으로 마셔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테지만, 가끔씩 색다른 맛을 즐기며 기분 전환하고 싶은 순간도 있을 것이다. 이럴 때는 준비한 맥주잔에 스타우트와 테라를 2대 1 비율로 섞어 마셔보길 추천한다. 원샷 하기에도 부담이 없을 만큼 깔끔한 목넘김을 자랑하다 보니 곧바로 다음 잔을 찾게 된다.</p>    <p>동시에 은은하게 느껴지는 단맛과 고소함, 씁쓸함이 적절하게 어우러진다. 덕분에 부드러운 치즈를 곁들여 한 상 차려내면 고급 바가 부럽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순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13/img_20250213151727_b5daea44.jpg" alt=""></figure><div></div></div>  <p>흑맥주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느껴볼 수 있는 ‘스타우트’. 가까운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500ml 캔과 1.6L 페트로 만날 수 있으니, 춥고 긴 겨울밤을 로맨틱하고 즐겁게 보내고 싶다면 잊지말고 기억해 두길 바란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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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5646</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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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31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05/202502051358104334.jpg</image>
            <pubDate>Wed, 05 Feb 2025 1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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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난해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자동차 시상식 싹쓸이한 현대자동차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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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은 물론 영국, 스페인, 독일 등의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최고의 브랜드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는 현대자동차 그룹. 지난해에만 수십 개의 상을 수상했던 가운데, 또 한 번 새로운 상을 거머쥐어 화제다. 영국 ‘2025 왓 카 어워즈’에서 7관왕을 차지한 것이다.</p>    <p>올해로 48회를 맞이한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카’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05/img_20250205135837_2cc6cc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현대자동차그룹</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번 시상식에서는 현대차 아이오닉 5N이 ‘최고의 핫해치 전기차’에, 캐스퍼 일렉트릭과 싼타페가 각각 ‘최고의 도심형 소형 전기차’, 싼타페가 ‘최고의 7인승 차량’에 선정됐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아이오닉 5N의 E-Shift 기술이 ‘최고의 기술’, 기아 EV3가 ‘최고의 소형 전기 SUV, EV4는 ‘가장 기대되는 차’ 부문에 선정됐다. 특히 기아 스포티지의 경우 3년 연속 ‘최고의 패밀리 SUV’로 선정되며 영국 내 인기를 증명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05/img_20250205135903_85fd6bda.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05/img_20250205135908_5596f3c9.jpg" alt=""></figure><div></div></div>  <p>수상 행진은 미국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미국 유령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5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현대차 9개, 기아 7개, 제네시스 7개 등 총 23개 차종이 최고 모델로 선정된 것이다.</p>    <p>카 앤 드라이버는 매년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 시장에서 판매되는 세단, SUV 등을 시승 및 평가한 뒤, 에디터스 초이스라는 이름으로 차급 및 부문별 수상 모델을 발표하고 있다.</p>    <p>현대차그룹은 지난 1월에도 카 앤 드라이버가 주관하는 ‘2025 베스트 10’에 현대차 아이오닉 5, 아이오닉 5N,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V70가 선정되며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05/img_20250205135920_5b575f18.jpg" alt=""></figure><div></div></div>  <p>이 외에도 현대차와 기아 7개 차종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선정 ‘2025 최고의 고객가치상’을 수상했으며,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의 경우 4년 연속 최고의 하이브리드 승용차 부문을 수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2/05/img_20250205135931_156641aa.jpg" alt=""></figure><div></div></div>  <p>한편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현대차그룹의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서 다양한 차량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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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3187</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03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2/202501221129551362.jpg</image>
            <pubDate>Wed, 22 Jan 2025 16: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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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불편해서 살 수가 없네..” 황당 규제 직접 겪었다면 꼭 참여해야 할 ‘100일 집중신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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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i>“시어머니는 주는데 왜 친정어머니는 안 주나요?”</i></strong></div>    <p>지난해 출산을 준비하고 있거나 육아 중인 엄마들 사이에서 ‘산후도우미 지원사업’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산후 도우미로 친정어머니를 고용할 경우 민법상 가족에 해당돼 혜택 대상에서 제외되는 반면, 시어머니는 생계를 같이 할 때만 가족으로 인정하고 있어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2/img_20250122113022_3f5ed0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다행히 현재는 민법상 가족 관계이더라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정됐지만, 여전히 수많은 황당 규제가 일상 곳곳에 남아있는 상황. </p>    <p>한시라도 빨리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기관 등에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또한 경제활동을 제약하고 시민 불편을 유발하는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새해부터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연초에 규제철폐안을 연이어 발표하는 한편, 꽉 막힌 규제들에 대한 의견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는 ‘규제 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회’를 개최한 것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2/img_20250122113032_cdfe78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서울시</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중에서도 규제풀어 민생 살리기 대토론회의 경우 서울시민 100명이 직접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규제에 관련한 질문과 제안을 하면, 관계자들이 즉각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 덕분에 ‘토지거래 허가 제도 폐지’, ‘용적률 이양제’ 등 여러 정책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특히 ‘매력일자리사업 참여자 연령 상한폐지’ 등의 제안은 토론회 현장에서 바로 수용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곧바로 들어볼 수 있었으며, 또 다른 규제 2건의 경우도 서울시가 토론회를 개최한지 2일 만에 즉각 반영하여 철폐할 것임을 발표했다. 그동안 전면 금지됐던 공원 내 상행위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대규모 정비사업 시행 시 부지면적의 5% 이상 확보해야 하는 공원을 자연지반의 평면 공원뿐 아니라 입체 공원까지 인정하도록 한 것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2/img_20250122113044_689da1e8.jpg" alt=""></figure><div></div></div>  <p>이 밖에도 토론회 현장에서 제안된 시민 의견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된 규제개혁 아이디어까지, 약 200건을 서울시 각 부서에서 적극 검토 중이다.</p>    <p>서울시의 노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규제에 대해 서울 시민들이 언제든지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strong> ‘100일 집중신고제’ </strong>역시 새롭게 도입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31/img_20250131114333_82e995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100일 집중신고제는 서울 시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언급했던 ‘시민의 숨통을 틔우기 위한 규제 철폐’의 일환이다. 서울시 규제의 절반을 덜어내겠다는 각오로 시작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부터 취업을 앞둔 학생까지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p>    <p>신고 분야에 대한 제약도 없다. 그런 만큼 경제나 민생은 물론 취업, 일자리, 미래산업, 시민복지 등과 관련하여 황당한 규제를 경험한 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의견을 남겨보길 추천한다. <u><i>“장기전세주택 입주자 자격이 까다로워요”</i></u>처럼 주거 문제를 비롯해 대중교통이나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느꼈던 사소한 불편함도 얼마든지 신고할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2/img_20250122113118_8efc36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일상 속 황당한 규제를 서울시에 알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상상대로 서울 사이트에 접속한 뒤 <a href="https://idea.seoul.go.kr/?utm_source=ad&amp;utm_medium=newspaper&amp;utm_campaign=deregulation" target="_blank" class="link">'규제 철폐 제안 바로가기'</a>를 클릭해 접수하면 끝이다. 집중 신고기간 중 접수된 규제들은 서울시 소관 부서에서 존치 여부를 원점부터 재검토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개선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즉시 ‘규제철폐회의’에 상정하며, 논의에 따라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할 계획이다. </p>  <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31/img_20250131105612_5e342a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상대로 서울</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2/img_20250122113138_d660fd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셔터스톡</figcaption></figure><div></div></div>  <p>서울 시민들이 자유로운 경제 활동과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100일 집중신고제.</p><div><strong></strong></div><p><strong>1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100일간 운영</strong>되는 만큼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발견했거나 직접 경험한 적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신고하길 바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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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20328</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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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94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0/202501200855392779.jpg</image>
            <pubDate>Mon, 20 Jan 2025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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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중 세안 안 해도 되는 신개념 클렌저?  코덕들에게 입소문 난 쥬스투클렌즈 ‘워터 워시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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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에서 진행하는 시상식이자 전 세계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코스모 뷰티 어워즈. </p>    <p>약 50만 건의 빅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평가를 바탕으로 1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랑 받았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만큼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가운데, 특히나 경쟁이 심한 클렌징 부문에서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제품은 무엇일까. </p>    <p>뷰티 인플루언서는 물론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탄 제품으로, 쥬스투클렌즈의<strong> '워터 워시 밤'</strong>이 그 주인공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0/img_20250120085618_7f0ced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쥬스투클렌즈</figcaption></figure><div></div></div>  <p>쥬스투클렌즈는 원재료의 영양과 신선함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내추럴 클린뷰티 브랜드다. 출시했던 모든 제품이 남다른 성능과 안전성을 자랑하지만, 그중에서도 워터 워시 밤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유럽,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p>    <p>그도 그럴 것이 <strong>밤과 크림, 폼</strong>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멀티 트랜스포밍 클렌저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워터 워시 밤을 막 피부에 얹었을 때는 쫀쫀한 밤 형태를 띄지만, 체온에 의해 점차 부드러운 크림으로 변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후 물을 묻혀주면 몽글몽글한 거품이 생기며 제형이 다시 한번 바뀌기 때문에, 메이크업 제품의 수용성 성분은 물론 유용성 성분까지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0/img_20250120085635_6e3dcee8.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0/img_20250120085643_5b9a253a.gif" alt=""></figure><div></div></div>  <p>1차는 물론 2차 세안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strong>클렌징밤 조성물 및 제조방법 특허</strong>까지 획득했다는 점도 워터 워시 밤이 특별한 이유 중 하나다.</p>    <p>뿐만 아니라 물, 왁스, 오일, 지방산 등이 완벽하게 섞이도록 패키징에 담기기 직전까지 60℃로 제한된 온도에서 믹싱하고 수차례 테스트를 거치며 밤에서 크림, 폼으로 변하는 포뮬라 매트리스 구조에 가장 안정화된 온도와 습도, 숙성 시간을 찾아내기도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0/img_20250120085710_2d43c972.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0/img_20250120085718_def3df2e.jpg" alt=""></figure><div></div></div>  <p>쥬스투클렌즈에서 개발한 제품답게 워터 워시 밤에도 <strong>저온 착즙 공법</strong>이 적용됐다. 저온 착즙 공법이란 이름처럼 4℃의 저온에서 원재료를 장시간 우려낸 뒤 추출하는 것으로, 과일과 채소 속 유효 성분을 최대한 신선하게 담아낼 수 있다. 반면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되는 불순물 추출은 최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더욱 건강하고 생기있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p>    <p>한편 멀티 트랜스포밍 클렌저로 강력한 세정력을 자랑하다 보니, 되려 속 건조나 피부 자극이 걱정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워터 워시 밤의 경우 오일을 주성분으로 하는 기존 제품들과 달리 수분을 50% 이상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산뜻하면서도 촉촉한 보습감을 느껴볼 수 있다. 심지어 피부 자극과 안자극 대체 테스트도 모두 완료했기 때문에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20/img_20250120085735_66a0cdd9.jpg" alt=""></figure><div></div></div>  <p><i><u>“완전 신세계ㄷㄷ 메이크업 한 번에 싹 지워짐”</u></i>, <i><u>“피부 예민러들 이거 왜 안 써요? 진짜 순한데..”</u></i>등 내돈내산 후기가 이어지고 있는 쥬스투클렌즈 ‘워터 워시 밤’. 평소 클렌징 후 피부 당김이 심해 고민이 많았거나, 2중 또는 3중으로 이루어진 세안 과정을 귀찮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더더욱 망설이지 말고 사용해 보길 추천한다. 이 외 자세한 정보는 <a href="https://juicetocleanse.com/product/?idx=434" target="_blank" class="link">쥬스투클렌즈 공식 쇼핑몰</a>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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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9440</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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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87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6/202501161550136524.jpg</image>
            <pubDate>Thu, 16 Jan 2025 15: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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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 번만 충전해도 423km 달린다” 업그레이드 된 스펙으로 돌아온 전기차 ‘제네시스 GV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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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번 달 초 GV60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제네시스가 또 한 번 깜짝 소식을 공개했다. <strong>중형 전동화 SUV인 GV70</strong>이 한층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6/img_20250116155052_b91e27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하 제네시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GV70 전동화 모델은 G80 전동화 모델, GV60에 이은 제네시스의 세 번째 전기차로 2022년 3월 처음 국내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인 만큼,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p>    <p>실제로 전면부에는 MLA 기술이 적용된 두 줄 헤드램프와 지-매트릭스 패턴을 그라데이션 형태로 입힌 새 크레스트 그릴을 탑재했다. 측면부에는 무광 다크 그레이 색상의 20인치 신규 휠을 추가하는 동시에 기존 19인치 휠의 색상을 변경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모두 연출해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6/img_20250116155115_9cd5eda4.jpg" alt=""></figure><div></div></div>  <p>후면부의 경우 방향지시등 위치를 범퍼에서 리어 콤비램프로 변경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두 줄 디자인으로 전후면 통일성을 확보했다. 또 리어 스포일러에 위치한 보조제동등 형상을 직선화함으로써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도 성공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6/img_20250116155125_9df1ca7e.jpg" alt=""></figure><div></div></div>  <p>실내는 또 다른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와 타원형 요소 중심의 독특한 인테리어 테마를 적용해 럭셔리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p>    <p>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부터 뱅앤올룹슨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음성인식 시스템 등이 새롭게 추가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6/img_20250116155137_6a0707fd.jpg" alt=""></figure><div></div></div>  <p>에너지 밀도가 높아진 4세대 배터리가 적용된 점 역시 GV70 전동화 모델의 특징 중 하나. 용량이 77.4kWh에서 84kWh로 늘어났음에도, 80%까지 충전하는 데 300kW급 초급속 충전 기준 19분밖에 걸리지 않는다.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역시 400km에서 423km(복합, 19인치 휠 기준)로 늘어났다.</p>    <p>승차감 역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기존에 적용됐던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에 고속도로 바디모션 제어 기술이 추가된 덕분이다. 주행 중 급가속이나 급제동 상황이 발생할 경우 차체의 움직임을 줄여주기 때문에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자 모두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6/img_20250116155146_d5a358a9.jpg" alt=""></figure><div></div></div>  <p>이 외에도 실시간으로 주행 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 차량 횡거동을 억제하고 회전 성능 및 접지성을 향상시키는 횡풍안정제어 기술 역시 빠짐없이 적용됐다.</p>    <p>디자인부터 주행 성능, 승차감까지 완벽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제네시스 GV70. 외장 색상의 경우 세레스 블루를 포함해 총 12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내장 색상 또한 3가지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1월 17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되는 ‘Electrified GV70’에서 GV70 실물을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하니, 럭셔리 전동화 SUV에 대한 로망이 있다면 기억해 두자.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6/img_20250116155200_f659df31.jpg" alt=""></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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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8712</link>
            <author>yeonf@wikitree.co.kr (이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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