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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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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Mar 2023 17: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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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명 외국가수 한국공연 때 법무부 직원들이 잠복수사까지 벌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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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65523_5925be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dwphoto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천의 한 클럽에서 열린 태국 가수의 콘서트 현장에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이 무더기로 체포됐다.</p><p>    </p><div></div><p>법무부 단속반과 경찰은 지난 26일 오전 2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클럽에서 열린 태국 인기 트로트 가수 '암 추띠마'의 콘서트 현장 근처에서 무려 83명의 불법체류자를 체포했다. 라오스인 불법체류자 3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태국인이다.</p><p>    </p><p>법무부 단속반은 '암 추띠마'가 한국에 입국할 때, 입국 사유에 '직업이 가수이며 콘서트를 열기 위해서'라고 적은 사실을 보고 단속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p><p>    </p><p>체포된 이들 대부분은 관광비자로 국내에 입국해 체류 기간이 지난 뒤에도 출국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60533_27c048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 추띠마 공식 틱톡</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신의 콘서트 때문에 백여 명의 태국인들이 체포되자 암 추띠마는 SNS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글을 남기고 태국으로 돌아갔다. 그는 인천에 이어 26일 개최 예정이었던 천안 공연도 취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65244_310dee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국 매체에서 불법체류자 체포에 대한 내용을 보도한 장면 / 유튜브 ' AMARINTV : อมรินทร์ทีวี'</figcaption></figure></div><p><p>카오솟TV 등 태국 매체들은 최근 한국 돼지농장에서 일하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태국인 불법체류자 사례 등을 언급하며 콘서트장에서 태국인들이 무더기로 체포됐다는 사실을 보도했다.</p>    <p>카오솟TV는 "사건이 일어난 후 암 추띠마는 본인의 콘서트에서 붙잡힌 태국인들에 대해 마음이 불편하다고 전했다"며 "많은 사람이 '슬퍼하거나 자책하지 마세요' 등 위로의 말을 했다"고 전했다.</p>    <p>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단속된 불법 체류 외국인 83명을 강제 퇴출 조치할 계획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불법 체류 외국인을 고용한 클럽 업주도 조사하겠다고 전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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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581</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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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5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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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Mar 2023 15: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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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캘빈클라인 주가를 무려 20%나 올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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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42322_514943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캘빈클라인 모델 및 앰버서더로 발탁된 방탄소년단 정국 / 캘빈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캘빈클라인이 방탄소년단 정국의 인기 특수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p><p>앞서 미국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은 방탄소년단 정국을 2023 봄 캠페인을 함께할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는 소식과 함께 정국의 화보 사진 등을 지난 28일 공개했다.</p><p>    </p><p>정국의 앰버서더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팬들이 캘빈클라인을 뒤흔들고 있다.</p><p>    </p><p>정국이 화보에서 착용한 아이템들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일부 제품들은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캐나다 등 세계 각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루 만에 품절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42607_756788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캘빈클라인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정국 / 캘빈클라인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캘빈클라인 모회사인 PVH의 주가도 폭등했다. 발표전인 지난 27일 73.62달러였던 회사 주가는 28일 공식 발표 후 88.36달러까지 올랐다. 무려 20% 이상 오른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42655_268b72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8일 캘빈클라인 주가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p>캘빈클라인의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등 공식 SNS 계정에 올라온 정국 게시물은 하루 만에 좋아요 1위를 달성했고 팔로워도 백만 명 가까이 늘어났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릴스는 압도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 조회수를 기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42921_888d0f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캘빈클라인 인스타그램에 정국의 게시물이 올라오자 늘어난 팔로워 / @Jk_trend_song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43518_0a6855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캘빈클라인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정국의 릴스 / 캘빈클라인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캘빈클라인은 정국이 앰버서더가 된 후 패션뿐 아니라 경제, 정치 신문에도 소식이 실리고 있다며 신드롬과 같은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p><p>    </p><p>캘빈클라인에 재직 중인 한 직원은 개인 SNS에 회식 사진과 함께 '#정국회식'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신난 회사 분위기를 드러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43608_d0ee20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정국의 캘빈클라인 화보는 '꿈의 빌보드'라고 불리는 뉴욕 휴스턴 거리에도 등장했다. 빌보드 광고는 다음 달 1일 서울에도 론칭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43641_3b89ed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뉴욕 휴스턴 거리에 등장한 정국의 캘빈클라인 화보 / 캘빈클라인 공식 포스트</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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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527</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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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4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10210_25286a22.jpg</image>
            <pubDate>Fri, 31 Mar 2023 1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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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망신시킨 남성 유튜버 때문에 '대한민국 대사관'이 직접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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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10210_25286a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국 여성을 성추행해 현지 뉴스에 보도된 한국 남성 유튜버   / 유튜브 AMARINTV : อมรินทร์ทีวี'</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 남성 유튜버가 태국에서 현지 여성을 무단으로 촬영하거나 성희롱성 방송을 해 현지 언론의 비판을 받자,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이 직접 경고에 나섰다.</p><p>    </p><p>대사관은 '인터넷 개인방송 촬영 등 관련 유의 사항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지난 29일 홈페이지에 올렸다.</p><p>    </p><p>해당 글에는 최근 태국에서 우리 국민이 인터넷 개인 방송 중 현지인 행인을 무단으로 촬영하는 등 물의를 일으켜 태국 및 국내 언론에 보도되는 사례가 있다며 주의가 요구된다는 내용이 담겼다.</p><p>    </p><p>대사관은 "인터넷 개인 방송 시 현지인을 대상으로 길거리 헌팅을 하거나 유흥업소를 탐방하는 방송 콘텐츠는 태국인 비하 등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동의를 얻지 않은 촬영 등은 개인정보보호 및 초상권 침해 등으로 태국 내에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p><p>    </p><p>이어 "태국에서 대마와 관련된 영상을 송출해 타인에게 널리 알리거나 제시하는 행위로 판단이 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고 당부했다.</p><p>    </p><p>대사관은 "불미스러운 일로 국격을 훼손시키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05459_38e6ec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유튜버의 만행은 피해 여성이 SNS에 자신이 겪은 일을 공유하며 "유튜버의 채널에 태국 여성들을 술자리로 초대해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는 영상들이 있었다. 한국 유튜버를 조심해라"는 경고 글을 올리며 알려졌다.</p><p>    </p><p>여성은 "한국 남성 유튜버가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다가와 술을 마시자고 했다"며 "카메라를 피하려고 했으나 노출이 있는 신체를 계속 찍으려는 느낌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p>    </p><p>여성은 "자리를 피하려고 했으나 계속 따라와 두려웠다"며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계속 SNS 연락처를 교환하자고 했다"고 전했다.</p><p>    </p><p>이 문제는 최근 아마린TV 등 태국 매체들이 보도해 국가적 망신을 당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05348_01cba1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지 매체 아마린TV에 보도된 한국 유튜버의 만행 / 유튜브 ' AMARINTV : อมรินทร์ทีวี'</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해당 유튜버는 채널 영상을 모두 삭제한 상태지만 지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타 계정에는 여전히 태국 여성들을 성희롱하는 영상이 남아있다.</p><p>    </p><p>그뿐만 아니라 유튜버가 보도된 현지 뉴스를 공유하며 "가만히 있으면 한국 유튜버들을 전부 범죄자 취급할 것이다. 해당 뉴스 댓글에 '그는 범죄자가 아닌 친절한 사람이다. 공식적으로 사과해라'라는 댓글을 달아달라"고 주장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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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430</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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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1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202303301555523884.jpg</image>
            <pubDate>Thu, 30 Mar 2023 16: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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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무리 유명해도… 은퇴한 경주마, 한국선 도축돼 '애완동물 사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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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54359_69d7a3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마장에서 경주를 하고 있는 경기마들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사람의 유흥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경주마가 은퇴 후 사료용으로 도축된 사실이 알려졌다.</p><p>    </p><p>JTBC는 지난달 은퇴한 경주마 바이킹스톰이 애완동물 사료용으로 도축됐다고 지난 29일 보도했다. 2018년생인 바이킹스톰은 지난 2년 반 동안 5차례 우승하며 2억 원이 넘는 상금을 벌었으나, 사료용 말고기를 만드는 곳에서 생을 마감했다.</p><p>    </p><p>은퇴한 경주마가 사료용으로 판매되는 이유는 경주마 유지비용 부담 때문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경주마 한 마리에 매월 들어가는 비용은 약 200만 원이다.</p><p>    </p><p>연평균 1400여 마리의 경주마들이 은퇴하지만, 이중 약 70%는 용도 폐기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도축된 퇴역 경주마는 무려 7470마리에 이른다. 하지만 퇴역 경주마를 지킬 수 있는 법은 없다.</p><p>    </p><p>말의 평균 수명은 20년 이상이지만 경주마의 은퇴 시기는 2살에서 4살가량이다. 생존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어린 말들이 예전만큼 빨리 달리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여기저기 팔려 다니다 폐사하거나 도축되는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54803_21c9ee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폐 사육터에 버려진 퇴역 경주마 / 이하 동물보호연대</figcaption></figure><div></div></div><p>    제주에서는 2021년 퇴역 경주마를 이용한 대규모 펫 사료 공장을 만들어 경제적 이익을 얻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가 동물자유연대 등의 항의로 철회된 바 있다. 이는 경마 산업 선진국들과 확연히 다른 행보다.</p><p>경마 산업 선진국인 영국에선 '퇴역 경주마의 숫자와 건강하게 새로운 삶을 얻은 말의 숫자를 일치시키자'는 목표로 경주마를 관리하고 있다. 미국 역시 퇴역 경주마의 삶을 지원하는 일을 경마 산업에서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p><p>    </p><p>동물보호연대는 "국내 경마 산업이 건강하고 건전한 문화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동물 복지를 기반으로 한 경주마 관리와 퇴역 후 삶까지도 관심을 기울이는 '경주마 전생에 복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경주마를 이용해 매년 8조 원의 수입을 벌어들이는 한국 마사회 역시 은퇴한 경주마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54904_ccca0b5a.jpg'  alt=''></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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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17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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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0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202303301121271743.jpg</image>
            <pubDate>Thu, 30 Mar 2023 11: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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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편의점서 수입맥주 4캔씩 사먹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소식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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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11926_115257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편의점에서 맥주를 구매하고 있는 고객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편의점에서 4캔에 1만 1000원이던 수입 맥주가 다음 달부터 '1만 2000원'으로 오른다.</p><p>    </p><p>편의점업계는 OB맥주가 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하는 500mL 수입맥주 판매가를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했다고 29일 밝혔다.</p><p>    </p><p>OB맥주에서 수입하는 맥주로는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와, 호가든 등이 있다.</p><p>    </p><p>판매가 인상에 따라 OB맥주로만 4캔을 구입할 경우 할인 가격도 1만 1000원에서 1만 2000원으로 오른다.</p><p>    </p><p>다만 다른 수입맥주의 경우 가격 인상 없이 기존 가격 그대로 4캔 1만 1000원이 적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12017_3a4bb3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편의점에서 맥주를 구매하고 있는 고객</figcaption></figure><div></div></div><p>가격 인상 소식에 일부 소비자들은 맥주 쟁여두기에 나섰다.</p><p>편의점 CU에 따르면 3월 첫째 주부터 셋째 주까진 수입맥주 매출 비중이 평균 3%였지만, 가격 인상 소식이 알려진 3월 넷째 주부터는 무려 4배 이상 증가하며 12.2%까지 올랐다. 가격 인상 계획이 없는 국산 맥주의 경우 같은 기간 매출이 5.4% 증가한 것에 비교해보면 가격 인상 소식이 영향을 줬다는 것을 알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12101_1016f3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편의점에 진열된 캔맥주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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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09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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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0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202303300945427245.jpg</image>
            <pubDate>Thu, 30 Mar 2023 10: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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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9시간 근무제 지적한 '건강권 전문가', 사임한 사실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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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093032_0585b5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Jes2u.phot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윤석열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방안'에 대한 권고안이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문가 없이 만들어진 사실이 확인됐다.</p><p>    </p><p>KBS와 한겨레 등 매체는 정부의 '근로시간 개편방안'의 뼈대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미래노동시장연구회에서 유일한 건강권 전문가였던 김인아 한양대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지난해 11월 중순 사임했다고 지난 29일 보도했다.</p><p>    </p><p>보도에 따르면 김 교수는 불규칙한 노동 시간이 노동자의 건강을 악화할 수 있다며 여러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반영되지 않아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회의에는 참여하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093207_64b2c8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12월 열린 미래노동시장 연구회 간담회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근로시간 개편을 위해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7월 출범시킨 연구회에는 총 12명의 교수가 참여했으나, 노동자 건강 보호 관련 전문가는 김 교수뿐이다. 이외 교수들은 경제나 경영학, 법학 교수들이다.</p><p>    </p>    고용노동부는 "근로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보건 전문가를 포함시켜 균형 잡힌 논의가 가능하도록 안배했다"며 김 교수의 참여를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김 교수는 권고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전에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p><p>김 교수는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사임한 시점은 권고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전이라 찬반이 맞붙는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발제나 토론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매주 지속되는 흐름을 볼 때 (논의의) 총론이나 각론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말했다.</p><p>    </p><p>김 교수는 특히 노동 시간 유연화로 인해 비정규직의 노동시간이 늘어날 것을 우려했고, 국제노동기구(ILO)와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기구의 노동시간 권고, 노동 시간 배치의 중요성 등을 연구회에서 논의하고자 했다고 전했다.</p><p>연구회를 출범시킨 고용노동부는 김 교수의 사임에 대해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는 고용노동부 관계자가 "정부가 연구회를 출범하긴 했지만, 연구회가 주도적으로 회의를 진행했기 때문에 김 교수가 사임한 사실을 몰랐다"고 전했다고 지난 29일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093527_663fd2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12월 열린 미래노동시장 연구회 간담회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12월 발표된 권고안에는 주당 최대 근로시간이 69시간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내용이 과로를 유발해 노동자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비판이 나오자 노동부는 주 69시간 근무하는 것은 예외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전체 시간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정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우려가 계속되자 윤 대통령은 근로시간 개편안 재검토 지시를 내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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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02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8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202303291741357521.jpg</image>
            <pubDate>Wed, 29 Mar 2023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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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식에 크록스를…?  MZ세대 새신부는 '웨딩 크록스' 신고 입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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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손쉽게 커스텀 할 수 있으면서 발까지 편한 웨딩슈즈가 MZ세대 새신부들 사이에서 유행하기 시작했다.</p><p>    </p><p>하얀색 크록스에 큐빅이나 진주 등을 붙여 만든 일명 '웨딩 크록스'다.</p><p>    </p><p>SNS와 틱톡 등에는 손수 만든 웨딩 크록스와 이를 신고 찍은 사진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73047_b22596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Etsy ShelbpezBoutique</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73046_e1d419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ikTok 'chloemoore88_'</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73048_0c1f74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ikTok 'emlaycockx'    </figcaption></figure><div></div></div><p>웨딩 크록스가 유행하자 '이 신발을 결혼식에서 신어도 괜찮은지'가 새로운 논쟁거리로 떠올랐다.</p><p>    </p><p>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신부들이 결혼식에서 반짝이는 크록스를 신기 시작했다"며 웨딩 크록스에 대한 반응을 지난달 15일 전했다.</p><p>    </p><p>매체는 "웨딩 크록스에 대해 세련된 것인지 촌스러운 것인지 논쟁이 뜨겁다"면서 "전통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이 유행을 부정적으로 바라봤지만, 다른 사람들은 재미있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73641_6263a3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버에 '웨딩 크록스'를 검색하면 나오는 제품들 / 네이버</figcaption></figure><div></div></div><p>웨딩 크록스는 한국에서도 서서히 알려지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웨딩 크록스'를 검색하면 판매처는 물론 구매한 사람들의 후기도 볼 수 있다. 다만 실제 결혼식에서 착용했다는 사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p><p>    </p><p>웨딩 크록스를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너무 좋은 아이디어다", "어차피 발은 잘 안 보이니까 편해서 좋겠다", "이런 게 패션이지", "크록스라니 너무 귀엽다", "결혼식 날에만 신는 일반 웨딩슈즈보다 괜찮은 것 같다", "신부가 좋으면 신는 거지"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p>반면 "구멍이 너무 많아서 징그럽다", "별로 안 예쁘다", "키 작은 사람은 못 신겠다", "드레스 입고 신으면 넘어질 것 같다", "걸을 때 다 보일 것 같아서 별로다", "결혼식인데 격식에 안 맞는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74814_d57f20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록스 / Lacrimosa's world-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p>미국의 신발 브랜드인 'cross'가 만든 독특한 형태의 샌들형 신발은 '크록스'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야외 활동이나 수상 레저 등을 위해 만들어진 이 신발은 앞쪽에 통풍용 구멍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통풍용 구멍에는 액세서리를 자유롭게 끼울 수 있어 누구나 개성 있는 신발을 만들 수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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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88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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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8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202303291559099080.jpg</image>
            <pubDate>Wed, 29 Mar 2023 16: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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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노종언 변호사 “박수홍에게 수임료로 명란 김 6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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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55554_e590f2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수홍·김다예 부부 / 이하 김다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방송인 박수홍의 법률 대리인 노종언 변호사가 수임료를 받지 않고 변론했다고 밝혔다.</p><p>    </p><p>지난 28일 팟캐스트 '정영진·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노 변호사는 "박수홍이 유튜버 김용호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 무료로 변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김용호의 가짜뉴스 때문에 고통받는 남편(박수홍)을 구하려고 뛰어다니는 아내 김다예 씨를 보고 고소 대리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이유를 밝혔다.</p><p>    </p><p>노 변호사는 김다예 씨에게 "김용호가 정말 위험한 사람이지만 나는 고소를 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박수홍 씨가 거짓말을 해 고소를 한 내가 바보가 되면 나는 앞으로 돈 많이 못 번다. 그러니 우리 아들을 부탁한다"고 당부한 뒤 고소장을 넣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p>    </p><p>노 변호사는 수임료에 대해 "당시 박수홍 씨는 돈이 다 끊긴 상태였다"면서 "수임료로 집에 있는 명란 김 6개를 줬는데 그걸 받고 하염없이 울었다"고 전했다. 이어 "정말 무서웠는데 고소장을 내고 나니 변호사로서 누굴 지켜야 할지 확실해졌고 가야 할 길이 명확해졌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55726_83d9ac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영진·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한 노종언 변호사 / 유튜브 ' [팟빵] 매불쇼'</figcaption></figure><div></div></div><p><p>한편 이번 사건에 대해 노 변호사는 "통상적으로 증인 신문은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지난주에 있었던 심문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12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면서 "김용호가 가짜 뉴스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한 근거를 전혀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김용호가 불구속 상태인 것에 대해선 "재판이 5, 6개 걸려있는데 다 합쳐서 형량을 세게 하려고 법정구속을 안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p></p><p>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는 지난 2021년 4월 박수홍이 과거 데이트 폭력과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근거 없는 루머를 퍼뜨렸다. 이에 같은 해 8월 박수홍은 김용호를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김용호는 소송 제기 1년 2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불구속기소 됐다. 현재 3차 공판까지 진행됐으며 4차 공판은 오는 5월 18일 진행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doCem8M-TM?start=143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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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811</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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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7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202303291342005009.jpg</image>
            <pubDate>Wed, 29 Mar 2023 14: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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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서준, 아이유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전격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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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34320_819c5c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드림' 스틸컷 속 아이유와 박서준 / 이하 영화 '드림'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p>    </p><p>배우 박서준이 아이유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출연한다. 박서준이 아이유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이지금의 '아이유의 팔레트' 코너에 다음달 출연한다고 스타뉴스가 29일 단독 보도했다.</p><p>    </p><p>박서준과 아이유는 다음달 개봉을 앞둔 영화 '드림'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개봉 시기에 맞춰 출연하는 만큼 촬영 비하인드부터 음악, 작품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p><p>    </p><p>박서준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와 열정 없는 현실파 PD 소민(아이유)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특히 JTBC '멜로가 체질', 영화 '타짜', '스물', '극한직업'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p><p>    </p><p>'아이유의 팔레트'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며 노래를 부르는 음악형 토크쇼다. 샤이니, 이승기, 제이홉, 카라, god 등 가수들뿐 아니라 변요한, 공유, 영화 브로커 팀 등 배우들도 출연해왔다.</p><p>    </p><p>영화 '드림'은 다음달 26일 개봉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34345_855b0a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림'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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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75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6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202303291132103905.jpg</image>
            <pubDate>Wed, 29 Mar 2023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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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민재 국가대표 은퇴 암시한 이유는 '클린스만 감독'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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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민재(27·나폴리)의 대표팀 은퇴 암시 발언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때문이라는 분석이 이탈리아 언론에서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11523_4c64b8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김민재를 바라보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민재는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1-2(대한민국-우루과이)로 패한 뒤 공동취재구역에서 폭탄 발언을 남겼다.</p><p>    </p><p>김민재는 "힘들어 보인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현재 멘털적으로 많이 무너져있는 상태"라면서 "축구적으로 힘들고 몸도 힘들기 때문에 이제 대표팀보다는 소속팀에서만 신경을 쓰고 싶다"고 답했다.</p><p>    </p><p>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나폴리24는 29일 김민재의 발언을 언급하며 "김민재는 오늘과 지난 24일 두 차례의 친선경기에서 180분 동안 선발로 배치한 클린스만 감독의 결정을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p><p>    </p><p>이어 "가치가 거의 없는 두 번의 경기였다. 특히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할 경기에 비하면 더욱 그렇다"면서 "김민재가 경기 직후 폭발한 이유"라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11630_3b3b86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민재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나폴리에서 대부분의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하고 지난 21일 귀국한 김민재는 지난 24일과 28일 열린 평가전에서 힘에 부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번째 경기였던 우루과이전에선 왼쪽으로 보내려던 공을 터치라인 밖으로 보내는 등 다소 허무한 실수도 있었다.</p><p>    </p><p>축구협회에 따르면 김민재는 2022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지난 1월쯤 협회에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해왔다. 그러나 3월 평가전은 클린스만 감독 체제가 처음 출범하는 중요한 무대인 만큼 협회가 김민재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김민재는 대표팀 소집 직후 있었던 클린스만 감독과의 면담에서 피로감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대표팀 관계자는 "클린스만 감독과 김민재 사이에서 대화가 잘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제 없이 넘어갔다"고 전했다.</p><p>    </p><p>대한축구협회는 클린스만 감독이 다음 달 중으로 유럽 출장길에 올라 유럽파 선수들의 기량과 몸 상태를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p><p>    </p><p>대표팀 관계자는 "김민재는 아직 젊으니 풀고 다독여야 할 문제"라면서 "4월에 클린스만 감독이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직접 만나 잘 다독일 것"이라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11808_2c8dbf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왼쪽 두 번째)이 지난 2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오늘 오전 소속팀 복귀를 위해 출국한 김민재는 오는 4월 3일 AC밀란과의 경기를 준비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11844_957dae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폴리 유니폼을 입고 뛰고있는 김민재 / 나폴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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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63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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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5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202303281722501936.jpg</image>
            <pubDate>Tue, 28 Mar 2023 17: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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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육 같은 바베큐가 5만 원?… “벚꽃축제 갔다가 '바가지'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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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벚꽃 개화 철을 맞아 국내 대표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에 방문한 관광객이 '바가지'를 썼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 되고 있다.</p><p>    </p><p>디시인사이드 등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방문객이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진해군항제 야시장에 대한 게시물이 28일 퍼졌다. 게시물에는 야시장의 메뉴판과, 음식 사진, 후기 등이 적혀있었다.</p><p>원글에서 작성자는 "OOOOO 야시장에서 통돼지바베큐랑 해물파전을 주문했는데 비주얼이 충격적이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작성자가 공개한 메뉴판에 따르면 통돼지바베큐는 5만 원, 해물파전은 2만 원이지만 사진에는 얇게 부쳐진 파전 몇 조각과 수육으로 보이는 돼지고기가 접시 반 정도를 채운 양배추 위에 얹어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71555_f60f65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성자가 올린 메뉴판 사진 / 이하 디시인사이드</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72411_7b9948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성자가 올린 수육 사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72413_a1678d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성자가 올린 해물파전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작성자는 "1도 손대지 않고 찍은 사진"이라며 "저 돼지 바베큐가 무려 5만 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어 '별로예요'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심각하지 않냐"며 "심지어 밑에는 양배추가 많이 깔려있다"고 덧붙였다.</p><p>    </p><p>이어 추가로 올린 3만 원짜리 오징어순대에 대해서는 "찹쌀순대 몇 개 썰어주고 데우지도 않은 오징어순대 한 마리 썰어줬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72448_7cb1ed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성자가 올린 오징어순대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작성자는 "아무리 눈탱이를 맞으러 간 거라도 이 정도는 심한 거 아니냐"는 후기를 남겼다.</p><p>    </p><p>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이러니까 해외여행을 가지", "돼지 수육 몇 덩이를 바베큐라고 하는 건 양심이 없다", "대자가 저러면 소자, 중자는 비계 한 덩이만 나오는 거냐", "제주도만 문제가 아니라 전국 관광지가 다 이런다", "관광객한테 저러면 내년 축제는 걱정이 안 되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72851_211cdc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진해군항제에 방문한 관광객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광양 매화축제에서도 바가지요금으로 관광객들의 불만을 샀다. 이에 광양시는 축제 기간 단속반을 편성해 바가지요금 단속에 나선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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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52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4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202303281450035400.jpg</image>
            <pubDate>Tue, 28 Mar 2023 16:23:00 +0900</pubDate>
            <title>
                <![CDATA['주 69시간제는 저출산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여론에 고용노동부가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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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용노동부가 주 69시간 근무제는 저출산 문제와 관련이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45729_cb5b8f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Jes2u.photo, KieferPix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고용노동부는 '근로시간 제도 개편이 출산 포기 등 저출산 문제와 연결된다는 것은 논리적 타당성이 부족합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지난 27일 공식 트위터와 블로그에 올렸다.</p><p>    </p><p>고용노동부는 세 가지 이유를 들어 근로 시간 제도개편과 저출산 문제가 관련이 없음을 설명했다.</p><p>    </p><p>첫째로 '근로시간의 유연성이 높아지고, 근로자가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야 육아·출산 등을 근로자의 상황에 맞게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표준화된 근무 시간이 오히려 육아·출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황 등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어 한 주 단위로 정해지는 근무시간제는 디지털 시대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다양한 인식과 선호를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p><p>    </p><p>두번째로는 '근로 시간 제도개편으로 주 69시간제가 된다는 것은 거짓이며, 출산 포기 등과 연결 짓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연장근로 관리 단위를 확대하는 것은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임을 강조했다. 이번 제도개편으로 주 69시간제가 된다는 주장은 건강 보호를 위해 11시간 연속휴식을 부여한다는 것을 반대로 계산해 도출한 최대근로시간을 상시적인 것처럼 왜곡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고용노동부는 같은 논리라면 현행 탄력근로제 최대 근로 시간은 64시간, 선택근로제는 주 69시간, 주 129시간이라고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덧붙였다.</p><p>    </p><p>세 번째로 '제도 개편 관련 현장의 악용 우려 등에 대해서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도 개편에 대한 일부 극단적인 가정으로 오해가 있으며, 청년 세대 등은 제도 악용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적극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45845_66cd21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용노동부가 지난 27일 공식 SNS에 올린 내용 / 이하 고용노동부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45846_d961e81f.jpg'  alt=''></figure><div></div></div><p>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엠브레인퍼블릭은 시민단체 직장갑질119 의뢰를 받아지난 3일부터 일주일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직장인 10명 중 4명(39.6%)은 자유롭게 쓰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MZ세대로 불리는 20대 직장인의 경우 무려 45.5%가 출산휴가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p><p>    </p><p>'육아 휴직을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고 답한 비율은 45.2%에 달했다. 특히 비정규직(58.5%), 5인 미만 사업장(67.1%) 등 노동 약자일수록 평균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가족 돌봄 휴가 역시 응답자의 53%가 자유롭게 쓰지 못한다고 답했다.</p><p>    </p><p>직장갑질119 장종수 노무사는 "고용 형태를 불문하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일과 생활의 기본이 되는 법상 제도 사용마저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과연 노동자가 근로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정부 근로 시간 제도 개편 방안의 끝은 결국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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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436</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3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202303281026341511.jpg</image>
            <pubDate>Tue, 28 Mar 2023 10:44:00 +0900</pubDate>
            <title>
                <![CDATA['노브랜드 카스테라'로 유명한 중국산 카스테라에서 금지된 방부제 검출됐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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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시중에 판매 중인 중국산 카스테라 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방부제가 나와 판매 중단됐다.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 '노브랜드 카스테라'로 유명한 제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02218_122019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판매 중지된 카스테라 제품 / 이하 식약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부드럽고 촉촉한 미니 카스테라' 제품에 대해 지난 24일 판매 중지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p><p>    </p><p>회수 대상은 (주)피티제이코리아가 지난달 13일 수입한 내용량 300g(50g×6개)인 제품으로 소비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02313_859c66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회수 대상 카스테라 제품 봉지에 적힌 소비기한</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02315_81332d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회수 대상 제품 표시 사항</figcaption></figure><div></div></div><p>식약처는 해당 제품에서 '안식향산'이라는 보존료가 0.4422g/kg 검출됐다고 밝혔다. 안식향산은 항진균 연고제나 구강 세정제 등에 쓰이는 보존료로 마가린 탄산음료, 젤리 등 일부 식품에는 소량 허용되지만, 빵류에선 사용이 금지돼 있다.</p><p>    </p><p>이 제품은 이마트 자체 상품은 아니지만 노브랜드 매장에서 많이 팔리며 일명 '노브랜드 카스테라'로 유명해졌다. 이 외에도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마켓을 통해 판매됐다.</p><p>    </p><p>이마트 측은 여러 매체를 통해 노브랜드에서 판매된 제품은 생산 일자가 달라 회수 대상이 아니지만, 고객의 안전을 고려해 자체 성분 조사 후 적합 판정이 나올 때까진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p><p>    </p><p>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하는 등 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37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1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64350_e331acc6.jpg</image>
            <pubDate>Mon, 27 Mar 2023 17: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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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물원 탈출한 얼룩말 세로, 인기 스타 등극… 패러디에 SNS 계정까지 등장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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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어린이 대공원에서 탈출해 잠시 자유를 만끽한 얼룩말 '세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에서도 세로에 대한 보도가 잇따라 나오면서 세로를 패러디한 다양한 게시물들도 화제 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64350_e331ac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얼룩말 세로를 패러디한 사진 / 이하 스포키</figcaption></figure><div></div></div><p>AI 스타트업 라이언로켓은 이미지 생성 워크플로 웹 플랫폼 '스포키' 이용자들이 세로의 탈출 소동 하루 만에 1250여 건의 관련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p><p>    </p><p>앞서 2019년생인 수컷 얼룩말 세로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우리 주변에 설치된 나무 데크를 부수고 탈출해 도심을 돌아다니다 잡혔다. 대공원 측에 따르면 세로는 부모를 잇달아 잃고 축사에 홀로 남아 외로움을 타면서 반항을 시작했다.</p><p>    </p><p>세로의 안타까운 소식을 들은 국내외 네티즌들은 세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마음으로 패러디 이미지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사진에는 세로가 두 발로 우뚝 선 채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 친구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 오토바이를 타고 들판을 달리는 모습 등 다양한 세로의 모습이 담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63859_57a7cf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포키에 올라온 세로 패러디 사진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63902_ff4c9034.jpg'  alt=''></figure><div></div></div><p>세로가 만든 것처럼 운영되는 SNS 계정도 등장했다. 해당 계정에는 패러디 사진과 함께 "난 오늘부터 자유다!", "지하철은 무서운데..." 등의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p><p>    </p><p>한편 현재 세로는 큰 사고 없이 붙잡힌 후 잘 회복돼서 건강한 상태지만 심리적으로 완전히 삐져있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에게 귀여움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겼다. 어린이대공원 측은 "세로가 간식도 안 먹으면서 시무룩하게 문이 열리기만 기다리고 있다"고 지난 24일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64159_edf959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물원 탈출 후 골목길에서 배달부와 마주친 얼룩말 세로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15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0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202303271409565855.jpg</image>
            <pubDate>Mon, 27 Mar 2023 14:30:00 +0900</pubDate>
            <title>
                <![CDATA[미술 수업 중 '다비드상' 보여줬다가 포르노란 항의에 쫓겨난 초등 교장 (+반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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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의 한 초등학교 교장이 수업 시간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사진을 보여줬다가 학교에서 쫓겨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40804_1c2d2b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 이하 gurb101088-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BBC 등 현지 매체들은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 클래시컬 스쿨의 호프 카라스 킬라 교장이 6학년 학생들의 서양 미술사 수업 시간에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 사진을 소개했다가 학교에서 쫓겨났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수업에선 다비드상 외에도 미켈란젤로의 '아담의 창조',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 등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일부 학부모들은 전신 나체를 표현한 다비드상을 '포르노'라고 표현하며 수업 중 다비드상 사진을 보여준 것에 대해 12, 13세 아이들이 보기엔 너무 선정적이라고 항의했다. 이들은 이전에 학생들에게 미켈란젤로의 작품을 보여줄 땐 사전에 공지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을 문제삼았다.</p><p>    </p><p>바니 비숍 이사회 의장은 "교칙에 따라 사전에 다비드상을 수업에서 다룬다는 공지를 수업 2주 전에 하지 않은 것은 심각한 실수"라며 "부모는 자녀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주제나 작품을 배울 때 언제든지 알 권리가 있다"고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p><p>    </p><p>학교 이사회로부터 사임이나 해고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통보받은 카라스 킬라 교장은 "이 학교의 교장으로서 내 시간이 끝난다는 게 매우 슬프다"는 말을 남기며 결국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다비드상은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조각가 미켈란젤로(1475~1564)의 대표작으로 구약성서에 나오는 적군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쓰러뜨린 소년 영웅 다비드(다윗)를 조각한 작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40846_6c362dda.jpg'  alt=''></figure><div></div></div><p>한편 미국의 '다비드상 나체 논란'에 대해 보유국인 이탈리아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p><p>    </p><p>로마에 있는 아메리칸 아카데미 인문학 연구 책임자 마를라 스토네는 다비드상이 학부모들에게 사전에 경고해야 할 만큼 논쟁적인 작품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이번 사건에 대해 미국 내 '문화 전쟁'의 한 사례로서 "역사에 대한 무지를 보여준다"고 꼬집었다.</p><p>    </p><p>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다비드상의 성기 부분을 미국을 상징하는 '엉클 샘' 캐릭터로 가린 뒤 '망신(vergogna)'이라고 적은 만평을 지난 26일 신문 1면에 싣기도 했다.</p><p>    </p><p>AP통신은 르네상스 시기의 걸작이 나체로 표현됐어도 유럽에서는 일반적으로 논란의 대상이 아니며, 이 때문에 이러한 미국의 문화 전쟁을 두고 이탈리아인들이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인다고 전했다.</p><p>    </p><p>다비드상을 소장한 아카데미아 미술관의 세실리 홀베르그 관장은 이번 논란에 놀라움을 표하며 문제가 된 학교 이사회와 학부모, 학생회를 초대해 작품의 '순수함'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비드가 포르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은 성경의 내용과 서양 문화는 물론 르네상스 예술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p><p>    </p><p>아카데이마 미술관이 위치한 피렌체시의 다리오 나르델라 시장도 카라스킬라 교장에게 도시를 방문해 달라는 초대장을 보냈다면서 예술과 포르노를 혼동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라고 꼬집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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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098</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0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202303271123433396.jpg</image>
            <pubDate>Mon, 27 Mar 2023 11: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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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노출 화보 찍었다가 전남편에게 소송당한 명문대 대학교수 (feat. 맥심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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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학 교수 재직 중에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해 화제를 모았던 송리나 씨가 '섹시한 화보'를 찍는 취미 때문에 전남편에게 친권 및 양육권 변경 청구 소송을 당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13514_9a7464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했던 송리나 교수 / 송리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12354_10f1e9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한 송리나 씨 화보  / 맥심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송 씨의 전남편 A 씨는 지난해 11월 7세 딸의 친권 및 양육권을 변경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법원은 두 사람이 이혼 과정 중 양육권 다툼 때 송 씨에게 자녀의 양육권을 줬다.</p><p>    </p><p>A 씨는 아이의 친권자 및 양육자 변경 신청의 근거로 '이혼을 앞두고 송 씨가 우울증 약을 먹었던 점'과 '선정적 화보를 찍는 활동을 한 점' 등을 들었다.</p><p>    </p><p>A 씨는 우울증약 복용에 대해 "송 씨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하며 최근 양육에 대한 의지와 자신감을 상실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 송 씨가 최근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참가한 것을 지적하며 "선정적 화보를 찍는 등의 활동은 아이의 교육에 좋지 않다"고 문제 삼았다.</p><p>앞서 송리나 씨는 영국 런던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재직 중 미스 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송 씨는 "미맥콘(미스 맥심 콘테스트)이 너무 재밌어 보여서 나오게 됐다"며 "맥심 독자님들께 제 모습과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알리고 싶다"는 참가 이유를 밝혔다.</p><p>송 씨는 지난해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 "노출이 있는 섹시 화보를 찍는 게 취미"라고 밝히며 콘테스트 후에도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게시해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12523_943143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리나 씨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들 / 이하 송리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송 소식이 알려지자 송 씨는 "이 세상 누구보다 제 딸을 사랑하는 건 여느 엄마들과 같고 당연하다"며 "제 방송 활동이 아이 엄마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엄마'로서의 자격을 논한다면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엄마의 존재와 사랑,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밝혔다.</p><p>    </p><p>이어 이날 한국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양육자로서 아이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해왔고 언제나 아이가 우선"이라며 "제 화보 활동을 빌미로 양육자 변경 소장을 받자 권리가 침해된 것 같아 힘들었다"는 심경을 전했다.</p><p>    </p><p>송 씨는 "모든 여성이 자신만의 섹시함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사람의 직업이나 나이, 사회적 위치 때문에 솔직한 개성을 드러낼 수 없다는 사회적 편견을 바꾸고 싶다"고 덧붙였다.</p><p>    </p><p>송 씨의 변호를 맡은 고형석 변호사는 "송 씨의 화보 촬영 등이 자녀의 성장과 복리에 방해가 된다고 볼 만한 사정이 전혀 없다"면서 "아버지 쪽에서도 그러한 점에 대한 구체적인 입증이 없는 상황이다"라는 입장을 한국경제에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13258_a02d69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리나 씨가 지난 26일 올린 아이와 함께 찍은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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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066</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7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70635_4cf48661.jpg</image>
            <pubDate>Fri, 24 Mar 2023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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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기만 해도 아찔한 사고… 사람 묶은 번지점프 줄이 툭 끊어졌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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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태국에서 한 홍콩인 관광객이 번지점프 중 줄이 끊어져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남성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70635_4cf486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Scott David Huffm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CNN과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지난 1월 태국 파타야에서 홍콩 관광객이 번지점프 중 추락한 사고 영상을 23일(현지 시각) 공개했다. 영상에는 남성이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번지점프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p><p>    </p><p>영상에 따르면 두 팔을 벌리고 뛰어내린 남성이 거의 지상으로 내려왔을 때쯤 갑자기 줄이 끊기더니 그대로 물에 빠졌다. 다행히 호수에서 약 5m가량 높이에서 떨어져 남성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70830_9abe99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번지점프 줄이 끊어져 추락하는 남성 / 이하 快看视频video</figcaption></figure><div></div></div><p>남성은 CNN에 "정말 높아서 눈을 감고 뛰어내렸는데 눈을 떠보니 줄이 끊어져 물속에 빠져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p>    </p><p>남성은 물에 빠질 때 받은 충격으로 온 몸에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70726_b84e46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타박상을 입은 남성의 몸</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업체 측은 CNN에 "줄이 끊어진 뒤 직원들이 바로 남성을 물 밖으로 꺼내 상태를 확인했다"며 "멍이 든 것 같다는 말을 듣고 병원으로 데려갔다"고 전했다.</p><p>    </p><p>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업체는 남성에게 번지점프 비용과 엑스레이와 초음파 등의 진료비를 포함해 293달러(약 38만 원)를 보상했다.</p><p>    </p><p>하지만 남성은 치료비로 약 6370달러(약 823만 원)를 썼다며 제대로 된 보상을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에 해당 업체 대표는 CNN에 "사고나 불상사가 발생하면 업체에서 의료비를 보상해주지만, 다른 비용에 대한 보상은 요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이어 "진료비 영수증을 제공한다면 추가로 진료비를 보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9" height="833" src="https://www.youtube.com/embed/vf3mflLld2E" title="Tourist's bungee cord snaps in midair in Thailand"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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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73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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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6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202303241518537596.jpg</image>
            <pubDate>Fri, 24 Mar 2023 15: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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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주시가 올린 '우리 아들이랑 헤어져요' 영상에  네티즌들 “대박이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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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기도 광주시가 시행 중인 정책을 유쾌하게 소개한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p><p>    </p><p>'우리 아들이랑 헤어져요 (feat. 오렌지주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광주시 공식 유튜브에 지난 17일 올라왔다. 얼핏 보면 막장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보이지만 사실 광주시의 '자전거 보험' 관련 정책을 소개한 영상이다.</p><p>    </p><p>이 영상은 한 중년 여성이 카페에서 "우리 아들이랑 헤어져요"라는 대사를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중년 여성이 돈 봉투를 내밀자 젊은 여성은 "제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어요 어머니"라며 받아친다. 이어 젊은 남성이 "엄마 왜 그래"라며 등장하자 갑자기 또 다른 중년 여성이 "빠져있어요"라는 대사와 함께 "내가 네 친엄마란다 아들"이라는 충격적인 말을 뱉는다.</p><p>    영상에는 뺨을 때리고 물을 뿌리는 등 막장 드라마에 등장하는 장면들도 등장했다. 이에 보다 못한 남성이 카페 밖으로 뛰쳐나가다 네 발 자전거에 치여 기절한다.    </p><p>    기절한 남성 뒤로 등장한 리포터는 "걱정마세요. 광주시민은 누구나 자전거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거든요"라며 광주시의 자전거 보험 정책을 언급하며 영상은 끝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51105_fcb48b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광주시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 이하 유튜브 '광주시'</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51110_d38fdb26.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51204_0afbcc6b.jpg'  alt=''></figure><div></div></div><p>30초 분량의 영상에서 정책이 언급된 부분은 5초 가량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광주시민이 자전거 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어 있다는 정보는 확실히 알겠다"며 홍보 효과를 인정했다. 영상의 조회수도 이전에 올라온 영상들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다.</p><p>    </p><p>네티즌들은 이외에도 "광주시 홍보 영상 대박이다","홍보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귀에 쏙쏙 들어온다", "절대 안 잊어버릴 것 같다", "기획자 보너스 줘야 한다", "충주시 긴장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광주시는 자전거 이용 중에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광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시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는 없고, 보장 기간은 오는 9월 18일까지다.</p><p>    </p><p>보장사항에는 사망, 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등이 있고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53307_bdb12a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주시청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nMWAWOM7K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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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678</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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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6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202303241344389506.jpg</image>
            <pubDate>Fri, 24 Mar 2023 14: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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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닭발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 한 통에 현웃 터진 닭발집 사장님 (영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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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음식점에 걸려 온 고객 전화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주고 있다.</p><p>'닭 전문점에 걸려 온 배달 고객의 뜻밖의 전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포크포크에 올라왔다. 영상엔 한 자영업자가 겪은 일화가 담겼다.</p><p>영상에 따르면 닭발을 배달 주문한 고객 A씨가 닭발집에 전화를 걸어왔다. A씨는 전화를 받은 닭발집 직원에게 "닭발을 시켰는데 너무 맛있다"라고 말하며 호탕하게 웃는다. 전화를 받은 직원이 "닭발…"이라고 말하며 따라 웃자 A씨는 "너무 맛있다"는 말을 연신 반복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34115_7a463e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화 내용 일부 / 이하 유튜브 '포크포크'</figcaption></figure><div></div><p>사장이 전화를 넘겨받자 A씨는 "아까 닭발을 시켰는데 너무 맛있다. 정말 맛있다", "먹은 닭발 중에 제일 맛있었다", "와이프가 먹어본 닭발 중에 제일 맛있다고 했다"라고 말하며 다시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그러자 사장은 "우리 닭발 마니아가 몇 분 계시다"며 "감사하다"고 말했다.</p><p>닭발집 사장은 전화를 받을 당시 상황에 대해 "그때가 손님으로 한창 붐빌 때였는데 직원이 전화를 받더니 웃기만 해서 컴플레인 전화인 줄 알았다. 보통 전화가 오면 (컴플레인을 거는 경우가 많아서) 약간 긴장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34232_b5613b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사장님</figcaption></figure><div></div><p>A 씨는 전화를 건 이유에 대해 "와이프가 국물 닭발을 안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계속 얘기했다"며 "하나 먹을 때마다 계속 얘기하길래 사장님께 말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p>고객의 유쾌한 전화 한 통은 사장과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 사장은 "맛있단 이유로 전화가 온 건 처음"이라며 "이런 상황이 흔치 않아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했다. 이어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에 영상으로도 만들게 됐다"고 덧붙였다.</p><p>사장은 A씨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었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A씨를 초대해 '평생 닭발 무료 이용권'을 선물했다. A씨는 "(평생 이용권은) 사용하지 않을 것이다. 흙 파서 장사하시는 것도 아니고…. 혹시라도 돈을 받지 않으실까 봐 배달 앱으로 주문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34401_0b1b9929.jpg'  alt=''></figure><div></div><p>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음식 맛있다고 전화하기 쉽지 않은데 손님분이 너무 멋있다", "따뜻한 전화 한 통이 장사하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세상을 변하게 한다", "무료 이용권 안 쓰시겠다는 것까지 완벽하다", "훈훈한 소식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mgbx5oGbL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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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60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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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3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202303241127409287.jpg</image>
            <pubDate>Fri, 24 Mar 2023 11: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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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같은 서바이벌인데… '피크타임'은 칭찬받고 '보이즈 플래닛'은 욕먹는 이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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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비슷한 시기에 방영 중인 엠넷 '보이즈 플래닛'과 JTBC의 '피크타임'이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11945_0bc1f3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피크타임' / JTBC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JTBC '피크타임'은 데뷔한 아이돌 그룹 중 인지도가 낮은 '무명 아이돌 그룹'에 두 번째 기회를 주자는 취지로 제작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싱어게인' 제작진이 기획한 이 프로그램은 첫 방송부터 모든 참가팀의 실력과 사연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호평받은 참가팀을 조명하는 동시에 탈락팀에 대해서도 격려하는 장면까지 놓치지 않았다. 이는 극적인 재미를 위해 자극적인 편집을 일삼던 기존 서바이벌 프로그램과는 다른 행보다.</p><p>    </p><p>특히 지난 22일 방송된 1차 합격탈락식에선 참가자들의 꿈을 응원하는 제작진의 진정성 있는 모습이 담겨 많은 시청자에게 감동을 줬다. 순위에 들지 못해 3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한 탈락팀들에도 배정됐던 신곡과 안무, 무대의상 등을 선물한 것이다. 이는 무명 아이돌 그룹이 비용적인 문제 등으로 신곡 발매가 어려운 것을 고려한 제작진의 배려라고 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12037_d627bc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2일 방송된 1차 합격·탈락식에서 '피크타임' 제작진이 탈락팀에게 신곡을 선물하는 장면 / 이하 유튜브 'JTBC Voyage'</figcaption></figure><div></div></div><p>신곡 선물 소식에 웃음 짓는 탈락팀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탈락했는데도 신곡이라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찡하다", "회사가 포기할까 봐 방송만 잡으면 활동할 수 있게 해준 거 너무 따뜻하다", "비용이 만만치 않을 텐데 무대 공개도 안 하고 온전히 선물해준 게 진짜 감동이다", "제작진이 참가팀을 아끼는 게 눈에 보인다", "취지가 정말 좋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12220_a53870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곡 선물 소식에 웃음을 보이는 참가자들</figcaption></figure><div></div></div><p>방송에선 합격팀과 합격 가능성이 있는 팀의 순위만 보여준 뒤 방송 종료 후 홈페이지에 순위와 득표수 등을 자세하게 공개한 것도 호평받고 있다. 탈락팀을 배려하면서도 시청자들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것이다.</p><p>    </p><p>자극적인 요소 대신 참가팀의 실력과 열정에 포커스를 맞춘 '피크타임'은 서바이벌의 바람직한 사례로 시청자들에게 '착한 오디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12306_f3fb8c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엠넷 '보이즈 플래닛' / 엠넷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엠넷 '보이즈 플래닛'은 참가자 간의 분량 격차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팬들이 정리한 연습생별 분량 표에 따르면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연습생은 15분 이상인 반면 3분이 채 되지 않는 연습생도 있다. 실제로 심사위원들에게 만장일치로 합격을 받은 연습생이 통편집을 당한 일도 발생했다.</p><p>    </p><p>매회 등장하는 '악마의 편집'도 심각하다. 대표적인 사례로 펜타곤 출신 이회택이 실수한 모습이나 심사위원들에게 지적받는 장면들을 지나치게 많이 보여줘 일각에서는 '이회택 악편 안 하면 분량이 안 나오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이 외에도 연습 과정에서 생기는 참가자 간의 불화를 집중 조명하는 등 자극적인 장면들이 이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12352_223585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이즈 플래닛' 4화 예고편 / 유튜브 'Mnet K-POP'</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연 무대를 한번에 공개하지 않고 두 회차에 나눠서 방송하는 것도 문제가 됐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특성상 경연 무대를 본 뒤 투표하는 시청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다. '피크타임'의 경우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첫 방송에 1, 2회를 연속으로 방영했다.</p><p>    </p><p>이러한 문제들이 반복되자 네티즌들은 항상 좋은 모습만 보여지면서 분량을 많이 가져가는 연습생들이 정해져 있다며 이들을 데뷔 조로 내정해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p><p>    </p><p>'보이즈 플래닛'은 공정성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던 엠넷에서 제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과거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투표 결과를 조작해 문제가 됐던 만큼 보이즈 플래닛 제작진은 외부 기관에 투표 자문을 받았다고 밝히며 투표의 공정성을 강조한 바 있다.</p><p>    </p><p>하지만 앞서 제작됐던 프듀시리즈, 소년24, 아이돌 학교 등에서 분량 차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여러 번 됐음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에 '보이즈 플래닛'은 투표의 공정성만 확보했을 뿐 투표에 반영되는 다른 요소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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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347</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2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62459_aba24435.jpg</image>
            <pubDate>Thu, 23 Mar 2023 16: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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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이 더 싼데?” 직격탄 맞은 제주… 네티즌들 “바가지요금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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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62459_aba244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공항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해외여행 제재가 완화되면서 일본을 찾는 여행객이 급증하자 제주가 위기를 맞았다.</p><p>    </p><p>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인천·김포 공항에서 일본으로 출국한 여행객 수는 총 135만 1671명이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두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한 여행객 수(111만 5892명)를 넘어선 수치다.</p><p>    </p><p>반면 제주도를 찾는 여행객들의 발걸음은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줄기 시작한 제주 여행객 수는 올해 1월, 전년보다 11% 넘게 줄어들었다.</p><p>여행객이 줄자 제주의 게스트하우스, 민박, 펜션 등 이른바 '농어촌민박'에는 휴·폐업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농어촌민박은 2019년부터 최근 4년여간 1077곳 늘어났다. 그러나 지난달 28일 기준 올해만 벌써 88곳이 폐업했다. 지난해 하루 기준 15만 원까지 치솟았던 렌터카 비용은 현재 3만 원 정도로 떨어졌다.</p><p>    </p><p>이러한 현상에 일부 네티즌들은 '인과응보'라는 의견이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웠던 시기, 제주도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웠던 결과라는 것이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선 몇몇 제주 점포에는 '도민 가격'과 '외지인 가격'이 따로 존재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p><p>    </p><p>한 사례로 2021년 제주의 한 렌터카 업체는 고객이 소형 승용차를 1시간 늦게 반납했다고 45만 원 상당의 추가 요금을 청구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62634_70eb21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7월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제주도내 114개 렌터카업체 대표들이 적정한 렌터카 요금을 받겠다고 결의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주를 방문한 일부 여행객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고선영 제주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지난 20일 열린 '코로나19 엔데믹, 제주 관광 경쟁력 강화' 세미나에서 "제주 관광 불만족 사유 1위는 높은 물가지만 개별 품목 가격의 등락 폭과 방향이 달라 종합적인 가격 수준을 알기 힘들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제주 관광의 고물가, 바가지요금 평가는 렌터카나 골프 등 가격 탄력성이 높은 곳에서 발생한다"며 "비수기 할인 경쟁이 정상 요금에 대한 가격 불만, 업체 재무 상태 악화, 서비스 질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p><p>    </p><p>고 연구원은 "관광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 경우 상대적으로 물가가 낮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품질 개선 노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64605_522a41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14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민생활력·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난달 14일 '시민들과의 대화'에서 "관광 요금이 비싸다는데 호텔이 5성급인지 3성급인지, 음식이 비싸다면 관광객이 가는 식당이 비싼지, 제주도민이 가는 식당이 비싸다는 것인지 팩트가 없다"며 "해외 관광을 나무랄 수는 없지만 제주 관광을 비판할 때는 근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p><p>    <p>이어 "우리가 해외 관광 재개에 대비해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제주관광공사와 관광협회를 통해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관광이 되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맞춤형 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끝으로 "관광업계도 자정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업계의 협조를 당부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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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287</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1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202303231217316991.jpg</image>
            <pubDate>Thu, 23 Mar 2023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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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매가가 무려 60억… 세계인이 반한 '달항아리'의 매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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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21301_4f46dd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1일 크리스티에서 거래된 조선시대 백자 달항아리 / 이하 크리스티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세계인이 반한 조선시대 달항아리가 역대 최고 경매가로 거래됐다.</p><p>    </p><p>18세기 조선시대 백자 달항아리가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456만 달러(약 60억 원)에 낙찰됐다. 추정가 100만 달러(약 13억 원)를 훌쩍 넘은 금액이다.</p><p>    </p><p>일본인 개인 소장자가 내놓은 이 달항아리는 높이 45.1cm로 일반적인 달항아리보다 크다.</p><p>    </p><p>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는 "수려한 모양과 우윳빛이 나는 아름다운 유백색이 특징이며 보수된 적 없이 훌륭한 상태로 보존돼 있다"면서 "이런 상태의 조선 도자는 매우 드물어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10년간 경매에 나온 달항아리 중 가장 훌륭한 작품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21435_4eac34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리스티에서 공개한 달항아리 영상 일부</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선백자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은 달항아리의 매력은 무엇일까.</p><p>    </p><p>'백자대호(白磁大壺)'로도 불리는 달항아리는 생긴 모양이 달덩이처럼 둥그렇고 원만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백자에 속하며 온화한 백색과 유려한 곡선, 소박한 느낌을 고루 갖춰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정서를 가장 잘 담은 예술품으로 여겨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21524_01e5dd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물 백자 달항아리(2005) / 국립중앙박물관</figcaption></figure><div></div></div><p>달항아리의 가장 큰 특징은 미숙하게 둥근 형태라는 점이다. 크기가 커 상하 부분을 따로 만들어 붙이는 방법으로 제작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달항아리에선 한쪽이 일그러지거나 붙인 자국을 볼 수 있다. 완벽하지 않은 형태에서 오는 오묘한 아름다움은 사람들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준다.</p><p>    </p><p>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달항아리에 대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릇"이라며 찬사를 보냈고 세계적인 도예가 버나드 리치는 달항아리 1점을 사가면서 "나는 행복을 안고 갑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빌 게이츠도 2011년 최영욱 작가의 달항아리 작품 3점을 구입했다.</p><p>    </p><p>미술사학자 고 최순우 선생은 "흰빛의 세계와 형언하기 힘든 부정형의 원이 그려주는 무심한 아름다움", "아주 일그러지지 않았으며 둥그런 원도 아닌 어리숙하면서 순진한 아름다움에 정이 간다"며 달항아리의 아름다움을 칭송한 바 있다.</p><p>    </p><p>방탄소년단의 리더 RM(김남준)도 2019년 권대섭 작가의 달항아리를 구매한 인증샷을 SNS에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찌그러진 형태에서 매력을 느낀다"는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21624_e451a0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RM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에는 "달항아리가 없는 전시회가 없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리움미술관의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君子志向)' 전은 티켓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다. 특히 전체 관람객 중 70% 이상이 MZ세대인 것은 젊은 세대가 달항아리의 매력에 빠졌다는 것을 보여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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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144</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0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202303230949072768.jpg</image>
            <pubDate>Thu, 23 Mar 2023 09: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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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로나 이후 처음이다!… 한국으로 수학여행 온 일본 여고생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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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093812_344b00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이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청소년들이 코로나19가 발생한지 3년만에 한국으로 단체 수학여행을 왔다. </p><p>    </p><p>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 따르면 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학원 고등학교 학생 37명이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학생들은 오는 25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전주와 서울 일대를 여행한다.</p><p>    </p><p>문체부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수학여행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열었다. 아 자리에는 2030청년자문단 '드리머스'가 직접 참여해 환영의 꽃다발을 선물했다. 일본 학생들은 손가락으로 브이(V)와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밝은 표정으로 한국인들에게 인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093944_3fafb0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이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094028_9503bf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이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환영 꽃다발을 받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094030_5a5c80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이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2030청년자문단 '드리머스'의 환영행사에서 꽃다발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094049_f35687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이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캐릭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094051_4eacea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학여행으로 한국 찾은 일본 학생들의 '손하트'</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094102_4982a9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학여행으로 한국 찾은 일본 학생들의 '갸루피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본 청소년의 한국 수학여행은 1972년 처음 실시 된 후 쭉 이어져왔지만, 코로나19 사태로 비행길이 막히면서 2020년 이후 전면 중단됐다. 루테루 학원 고교생들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사태 후 일본 청소년들의 한국행 수학여행을 시작하는 신호탄이 됐다.</p><p>     </p><p>한국에 온 일본 청소년들은 지난 22일 자매학교인 전북 전주시 신흥고등학교를 방문해 수업을 참관한 뒤 한복을 입고 전주시 한옥마을을 둘러봤다. 전북 진안군 마이산도 방문할 예정이다. </p><p>    </p><p>일정에는 서울도 포함돼 있다. 서울에선 서울타워, 남대문, 명동, 경복궁, 롯데월드 등을 여행할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094348_604d06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구마모토현 루테루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들이 지난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체부는 "이번 수학여행단의 한국 방문은 양국 청소년들이 우정을 쌓으며 한일 미래세대 교류의 새 출발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국 미래세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 여행 콘텐츠를 더욱 다양화하고 학교 간 교류를 촉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p>    </p><p>문체부는 일본 여행업계와 함께 일본 청소년들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계발하고, 상반기 일본 주요지역에 홍보할 계획이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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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09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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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9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202303221739339946.jpg</image>
            <pubDate>Wed, 22 Mar 2023 17: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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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명박 전 대통령, 연신 눈물 닦으며 “미안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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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3614_23e2cc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연평도 포격 도발 희생자 묘역을 찾아 분향한 뒤 눈물을 닦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명박 전 대통령이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22일 5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았다. 지난해 12월 신년 특별사면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p><p>    </p><p>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전시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 방문해 현충탑 헌화와 분향에 이어 천안함 46용사 묘역과 한주호 준위 묘소,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묘역에 참배하며 전사자들을 추모했다. 참배 중 흐르는 눈물을 연신 닦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3650_b7dc11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전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이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한다. 유족이 잘 지내고 있는지 늘 챙겨달라"는 당부를 남겼다.</p><p>    </p><p>참배 후 방명록에는 "자유의 전선에서 헌신한 정신을 기리며 대한민국의 국가 번영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기도를 드리겠습니다"라고 적었다.</p><p>    </p><p>이 전 대통령은 2010년 천안함 피격사건 당시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통일되는 날까지 매년 전사자 묘역을 찾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퇴임 후에도 매년 전사자 묘역을 찾아 추모해온 이 전 대통령은 2018년 3월 수감되며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자 함께 일했던 MB계 인사들에게 본인 대신 약속을 지켜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날 참배에는 류우익 전 대통령 실장, 정정길 전 대통령 실장, 이재오 전 특임장관,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등 이명박 정부 인사 24명이 함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1449_ab0834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명박 전 대통령이 남긴 방명록 내용</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중앙일보는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4일 '서해수호의 날'을 계기로 천안함 피격사건이 북한 소행이며, 천안함 순국 장병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라고 분명히 밝히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22일 단독으로 보도했다.</p><p>    </p><p>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전임 정부가 천안함 사건이 누구 소행인지 명확히 밝히기를 꺼려 유족들에게 고통을 준 점을 고려해 천안함 논란을 종식시키고 전사자들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 갖추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2016년 제정된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 '천안함 피격 사건'(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도발'(2010년 11월 23) 등 북한의 서해 도발에 맞서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p><p>제8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오는 24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1545_8476dd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서해수호의 날 온라인 추모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1553_5b0ebd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1555_b83740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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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96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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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8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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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Mar 2023 15: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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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디어!… NCT 첫 유닛 '도재정' 데뷔 날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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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45547_d064b7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NCT 유닛 '도재정' 멤버 도영(왼쪽), 재현(가운데), 정우(오른쪽) / 이하 도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룹 NCT 멤버 도영, 재현, 정우로 구성된 첫 고정 유닛 '도재정'이 오는 4월 17일 정식 데뷔한다.</p><p>    </p><p>조이뉴스24는 NCT 도재정이 4월 17일 정식 데뷔를 확정 지었다고 22일 단독 보도했다.</p><p>    </p><p>NCT는 멤버 구성 및 변동이 자유로운 체계를 활용해 'NCT U'로 다양한 유닛 활동을 선보여왔다. 그러나 멤버가 고정된 유닛은 도재정이 처음이다.</p><p>    </p><p>도재정은 지난해 10월 NCT 127 콘서트 'NEO CITY : SEOUL - The Link +'에서 미발매 곡 '후유증(Can We Go Back)' 무대로 처음 팬들 앞에 섰다. 이 무대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2022 MBC '가요대제전' 스페셜 무대로 오르기도 했다.</p><p>    </p><p>NCT 내에서 보컬 포지션을 담당하며 퍼포먼스 실력까지 입증한 올라운더 멤버들인 만큼 이들이 어떤 컨셉을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45656_15e924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영(왼쪽), 재현(가운데), 정우(오른쪽)</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50323_ceb1fb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영(왼쪽), 재현(가운데), 정우(오른쪽) / NCT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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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86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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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7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202303221218333937.jpg</image>
            <pubDate>Wed, 22 Mar 2023 13: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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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학원에 등록하는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햄스터'를 드려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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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한 학원이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고슴도치 등을 나눠주는 마케팅을 벌여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21335_d658ca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ArtEvent E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학부모 A 씨는 '학원전단지 이게 맞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네이트판에 지난 21일 올렸다.</p><p>    </p><p>해당 글에 따르면 A 씨의 자녀는 학교 앞에서 한 학원의 전단지를 받아왔다. 전단지에는 학원에 등록하면 선물을 준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문제는 선물 목록에 고슴도치, 다람쥐, 햄스터와 같은 '소동물'이 포함돼 있었다는 점이다.</p><p>    </p><p>A 씨는 "살아있는 생명체를 선물로 준다는 게 정말 기가 막히고 어이없었다"는 입장을 전했다.</p><p>    </p><p>A 씨는 아이에게 "반려동물을 입양하는 것은 오래 생각하고 신중히 결정해야 하는 일"이며 "생명은 선물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동네 엄마들에게 해당 전단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고 털어놨다.</p><p>    </p><p>하지만 일부 동네 엄마들은 A 씨와 다른 입장을 보였다. A 씨는 이들이 "그냥 안 고르면 되지 굳이 예민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냐"며 자신에게 "분란을 만들었다"는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에 A 씨는 살아있는 동물을 선물로 주는 학원이 맞는 거냐는 말을 남기며 글을 마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21552_ceac52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1일 네이트판에 올라온 원글 / 이하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21632_a79d47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 씨가 첨부한 해당 학원의 전단지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글에는 "본질인 강의 콘텐츠에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선물로 유혹할까", "교육자란 사람이 너무 무식하다", "변화하고 있는 반려동물 인식에 뒤처지는 행동이다", "옛날에도 저런 식으로 모집하는 학원들 있었는데 아직도 있다니" 등의 댓글이 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21710_28ba2e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Natalia Duryagin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학원을 등록하면 동물을 선물로 주는 모집 방식은 과거에도 종종 찾아볼 수 있었다. 2016년 수도권의 한 태권도 도장에선 햄스터를 주겠다며 관원을 모집했고 2017년에도 수도권의 한 영어학원에서 학원을 등록하면 햄스터 2마리와 집, 먹이를 선물로 준다는 내용을 홍보물에 적어 문제가 됐다.</p><p>    </p><p>동물을 앞세워 원생을 모집하는 행위는 '동물보호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도박·시합·복권·오락·유흥·광고 등의 상이나 경품으로 동물을 제공한 사람'은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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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744</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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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6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202303221004162533.jpg</image>
            <pubDate>Wed, 22 Mar 2023 10: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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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직원 평균연봉 1억1400만 원' 엔씨가 택진이 형 연봉을 공개했다…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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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01838_d05583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figcaption></figure><div></div></div><p>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지난해 연봉이 공개됐다.    </p><p>엔씨소프트가 지난 21일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대표는 지난해 급여 23억 3200만 원, 상여금 100억 3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800만 원 등을 합친 123억 8100만 원을 연봉으로 받았다. 이는 전년(106억 200만 원) 대비 16.8% 증가한 액수다.</p><p>    </p><p>김 대표가 지난해보다 높은 연봉을 받은 것은 상여금이 늘었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김 대표가 '리니지2M', '리니지W'의 개발과 상용화에 앞장섰고, 세계 시장 진출 및 성과 창출을 끌어냈다며 71억 원의 특별 장기 기여 인센티브 지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대표는 특별장기기여 인센티브(71억 원)에 임원 장기인센티브 29억 3000만 원 등을 더해 100억 3100만 원의 상여금을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00113_e81d09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9년 11월에 출시된 리니지2M / 이하 엔씨소프트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대표 다음으로는 '리니지' 지식재산을 총괄하는 이성구 본부장(부사장)이 연봉 65억 원을 수령하며 사내 연봉 2위에 올랐다. 이 본부장은 급여 10억 원, 상여금 55억 2300만 원 등을 받았다.</p><p>    </p><p>이어 김택헌 수석부사장이 57억 원, 정진수 전 최고운영책임자가 29억 원, 우원식 전 부사장이 25억 원을 수령했다.</p><p>    </p><p>지난해 엔씨소프트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1억 1400만 원으로 전년(1억 600만 원) 대비 7.5% 상승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00221_55bd0a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씨소프트 본사</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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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68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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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4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202303211741499513.jpg</image>
            <pubDate>Tue, 21 Mar 2023 17: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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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궁민에 이어 또!… '모범택시2'에 상상도 못한 배우가 깜짝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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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소연이 SBS ‘모범택시2’ 지원사격에 나선다. 김소연이 '모범택시2' 최종회(16회)에 특별출연한다고 스타뉴스가 21일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소연은 극의 흐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이미 촬영까지 마쳤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71518_c8983d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소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     <p> 앞서 '모범택시2'는 지난 18일 9회 예고편에서 남궁민의 특별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남궁민은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주인공 천지훈을 맡았다. '모범택시2'에서 '천원짜리 변호사' 캐릭터를 그대로 연기하는 것으로 확인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회차는 오는 24일 방송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71551_569747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모범택시2' 9회 예고에 등장한 남궁민(왼쪽) / 유튜브 'SBS Catch'</figcaption></figure><div></div></div><p>    <p>남궁민과 김소연의 특별출연은 이들이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라는 점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남궁민은 2020년 '스토브리그'로, 김소연은 2021년 '펜트하우스3'로 대상을 받으며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대상 수상자들이 총출동한 만큼 '모범택시2'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71949_a6fe53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포스터 / SBS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는 억울한 피해자들을 대신해 이제훈(김도기 역)이 자비 없이 복수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으로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기고 있다. 첫 회 12.1%로 출발한 '모범택시2' 시청률은 지난 18일 방송된 8회차에서 16%를 기록하며 주말드라마 1위에 올랐다.</p><p>한편 김소연은 올해 방영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구미호뎐 1938'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72127_62de10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소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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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47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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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4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202303211623288233.jpg</image>
            <pubDate>Tue, 21 Mar 2023 16: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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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게 앞에 이 문구만 붙였을 뿐인데 매출이 2.8배나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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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상 회복과 고물가로 배달앱 이용률이 급감한 가운데, 자영업자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고객 유치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62527_727f6b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의 한 음식점 앞 대기줄. 해당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입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영업자 A 씨가 작성한 '테이크아웃 할인 추천 글'이 21일 퍼졌다.</p><p>    <p>A 씨는 "테이크아웃 1000원 할인이라고 동네에 전단지도 뿌리고 가게 앞에도 크게 광고판을 세워놨더니 42일 만에 전체 매출이 2.8 배나 늘었다"고 밝혔다.</p><p>이어 "배달은 계속하지만, 앱 광고는 뺐더니 순이익도 엄청나게 늘었다"며 "그동안 배달 쪽에 수수료랑 배달료, 광고료 등을 많이 뜯겼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p>A 씨는 "배달비가 아깝다는 심리와 테이크아웃 추가할인이 합쳐져서 효과가 크다"면서 "테이크아웃이 늘어나면 네이버를 보고 많이 오시니 네이버 지도에 나오는 사진들을 관리하면 좋다"는 조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55658_e5fe90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수의 커뮤니티에 올라온 포장 할인 추천 글 /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소비자도 좋고 업주도 좋은 방법이다", "요즘은 배달비 아까워서 무조건 포장한다", "가게에 포장 할인 적혀있으면 관심이 간다", "날씨도 풀려서 포장하는 것도 편해졌다", "요즘 배달앱은 메뉴판처럼 사용하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55750_33391c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의 한 음식점에 붙어있는 포장 할인 안내문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되면서 큰 폭으로 성장해온 배달 플랫폼은 지난해 주춤한 데 이어, 올해 사용자 이탈이 심화되고 있다.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배달 업체 3사(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의 총 월간활성화이용자수는 2922만 7535명으로 전년(3586만 4693명) 대비 18.5% 감소했다.</p><p>    </p><p>이에 우아한형제들은 다음 달 새로운 배달 서비스인 '알뜰배달'을 출시하겠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알뜰배달은 라이더가 동선에 따라 일부 주문을 묶어서 배달하는 서비스로 소비자의 배달비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다만 일각에서는 여러 곳을 들렀다가 오는 만큼 음식의 질이 보장될지는 미지수이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가 소비자의 호응을 받을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55855_143b22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0일 배민 라이더들은 서울 마포구에서 기본 배달료 인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배달 수요가 감소하자 배달 업체 라이더들은 '기본 배달료' 인상 요구에 나섰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서울 마포구에서 현재 3000원인 기본 배달료를 4000원으로 인상할 것을 요구하는 집회를 지난 20일 열었다. 집회에는 배민 라이더 30여 명이 참석했다.</p><p>    </p><p>홍창의 배달플랫폼노조 위원장은 "배민은 동종업체 간 가격 경쟁이나 점주, 소비자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있다는 이유로 요금 인상을 들어줄 수 없다고 한다"며 "라이더와 상생을 원한다면 안 되는 이유보단, 되는 이유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달로 먹고사는 라이더 생계유지를 위해 배민이 상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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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43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3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202303211423325309.jpg</image>
            <pubDate>Tue, 21 Mar 2023 14: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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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인 78%가 접해본 이것, 담배와 함께 1군 발암물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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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 10명 중 7명은 술이 '1군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군 발암물질이란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실한 물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42600_dbf4fc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암센터는 국민의 33.6%만 술이 1군 발암물질이라는 것을 안다고 21일 밝혔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국립암센터는 최근 실시한 '대국민 음주 및 흡연 관련 인식도 조사'에서 국민 33.6%만 '술이 1군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안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담배가 1군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이 88.5%에 달하는 것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p><p>    </p><p>한두 잔의 음주는 건강에 별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46.9%로 절반에 가까웠고 오히려 한두 잔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사람도 18%나 됐다.</p><p>    </p><p>WHO 산하 기구 국제암연구소(IARC)는 담배와 함께 술을 암을 일으키는 것이 확실한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술과 담배가 똑같이 해롭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37.4%에 그쳤다.</p><p>    </p><p>국립암센터는 음주 현황에 대해 "소득과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음주자의 비중이 높지만, 음주 빈도는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높은 경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20~30대 젊은 층일수록 1회 음주량이 10잔을 넘는 과음하는 이들이 많다"고 덧붙였다.</p><p>    </p><p>암 예방을 위해 음주 규제를 시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국민 47.6%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금주를 권고하는 것에는 국민 48.4%가 동의했다. 금주 규제 시 필요한 정책으로는 '술 광고 금지'가 가장 많이 언급됐으며 '공공장소 음주 규제', '음주 위해성 알리기'가 뒤를 이었다.</p><p>    </p><p>국립암센터는 "한국은 해외 선진국에 비해 음주 규제가 덜하며 음주에 대해 관대한 문화적 환경"이라며 "대중매체를 통해 술 광고나 음주 장면에 노출될 경우 청소년의 음주 시작 시기가 앞당겨지고, 음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다는 다수의 연구 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주류광고를 비롯한 음주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p><p>    </p><p>실제 국제적인 추세를 보면 프랑스와 스웨덴은 술에 대한 TV, 라디오 광고를 전면 금지하고 있고 노르웨이, 핀란드, 스페인은 알코올 도수가 15~22% 이상인 술의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 영국은 과도한 마케팅을 펼치는 주류회사를 시장에서 퇴출하는 등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다.</p><p>    </p><p>한국의 경우 지난 2021년 국민건강증진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주류광고의 시간대를 제한하는 매체 범위를 넓히는 등 주류광고 제한 조항이 새롭게 생겼지만, 여전히 관련 규제가 상당히 미비한 수준이다.</p><p>    </p><p>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과거에는 한두 잔 정도의 음주는 괜찮다고 했지만, WHO와 유럽 선진국의 음주가이드라인 개정 이후, WHO는 건강을 위한 적정 음주는 없으며 가장 건강한 습관은 소량의 음주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선언했다"고 전했다. 이어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42742_448031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Africa 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해 발표한 '2022년 알코올 통계자료집'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연간 음주율은 2020년 기준 전체 78.1%를 기록했다. 특히 19~29세에서 87.7%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여성(71.4%)보다 남성(85%)의 비율이 더 높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42810_ca7dbf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I love coffe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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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387</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3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202303211034077992.jpg</image>
            <pubDate>Tue, 21 Mar 2023 10: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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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일 한국 방문해 서울 성수동 찾은 74세 할아버지, 전 세계 1위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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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명품계의 대통령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명품 기업 CEO가 한국에 방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02849_73a7f6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딸 델핀 아르노(왼쪽) 크리스찬 디올 CEO와 지난 20일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성수'를 방문하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글로벌 명품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지난 20일 한국을 방문했다. 3년 5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아르노 회장은 2박 3일간 한국의 백화점과 주요 면세점을 방문하고 재계 오너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p><p>    </p><p>아르노 회장은 방한 첫날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신세계백화점 본점과 성수동 '디올 성수' 팝업스토어,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방문했다.</p><p>    </p><p>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서울시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매장과 면세점 등을 약 1시간 동안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동행했다.</p><p>    </p><p>오후 1시 15분쯤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방문해 손영식 신세계백화점 대표와 루이비통 매장을 비롯한 LVMH 계열 매장을 차례로 살폈다. 본점에 위치한 신세계면세점도 방문했다.</p><p>    </p><p>주요 백화점 두 곳을 둘러본 아르노 회장은 이어 팝업스토어 '디올 성수'로 향했다. '디올 성수'는 파리 몽테뉴가 30번지의 부티크를 재현한 매장으로,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활발히 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꼽힌다.</p><p>    </p><p>이후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자리를 옮긴 아르노 회장은 셀린느, 루이비통 맨즈 등의 매장을 둘러봤다. 해당 일정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김상현 롯데유통군 HQ 총괄대표, 정준호 롯데백화점 대표가 함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03008_9a8d1a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왼쪽)이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방한한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총괄회장을 직접 안내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르노 회장은 방한 일정 동안 더현대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을 추가로 방문할 예정이다. 비공개 일정으로는 리움 미술관에 방문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p><p>    </p><p>아르노 회장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동안 급성장한 한국 명품 시장을 살피고, 국내 주요 유통 업계 대표들과 직접 만나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확대와 신규 매장 확장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LVMH 계열 브랜드의 2021년 한국 매출을 살펴보면 루이비통코리아는 1조 4681억 원으로 전년(1조 467억 원) 대비 40.2%,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는 6139억 원으로 전년(3285억 원) 대비 86.8%, 펜디코리아는 1233억 원으로 전년(787억 원) 대비 56.7% 증가했다.</p><p>    </p><p>한편 이번 방한 일정에는 아르노 회장의 장녀인 델핀 아르노 크리스챤 디올 CEO와 둘째 아들 알렉상드로 아르노도 동행했다.</p><p>    </p><p>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티파니앤코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최대 명품 기업 LVMH는 시가총액 554조 원으로 유럽 최대 상장사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순자산 약 244조를 기록하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누르고 세계 부호 1위에 올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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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311</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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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4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202303171219202394.jpg</image>
            <pubDate>Fri, 17 Mar 2023 13: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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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연진 vs 최혜정… '더 글로리' 가해자 5인이 뽑은 파트2 최고의 악역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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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더 글로리'에 출연한 배우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악역은 누구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23029_faad46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W 코리아 인터뷰를 하고 있는 차주영(왼쪽)과 임지연. / 이하 유튜브 ' W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패션잡지 W 공식 유튜브에 '[스포주의] 삼전이랑 카카오는 없지만... 들어올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16일 공개됐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로 열연한 배우 임지연(박연진 역), 박성훈(전재준 역), 김히어라(이사라 역), 차주영(최혜정 역), 김건우(손명오 역)의 인터뷰가 담겼다.</p><p>    </p><p>배우들은 '파트2에서 가장 빌런이었던 사람은?'이라는 질문에 각양각색의 답변을 내놨다.</p><p>    </p><p>차주영과 김건우는 학교폭력을 주도한 임지연을 꼽았다. 임지연도 스스로를 선택하며 총 3표로 '박연진'이 최고의 악역에 등극했다.</p><p>    </p><p>김히어라는 "어마어마한 XX이다"라는 말과 함께 차주영을 가리켰고 박성훈은 고민 끝에 본인을 선택했다. 박성훈은 "김은숙 작가님이 파트1 공개 후에 '너의 인기는 두 달짜리니까 두 달 동안 마음껏 즐겨놔라. 파트 2가 공개되면 대중들이 너를 버릴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덧붙였다.</p><p>    </p><p>실제로 '더 글로리 파트2'에는 이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전재준(박성훈)의 많은 것들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권선징악'의 대표적인 인물로 떠올랐다.</p><p>    </p><p>가해자 무리에서 낮은 서열로 기를 못 펴던 최혜정(차주영) 역시 파트1 과는 다른 태도로 '제대로 칼춤 춘 망나니'로 평가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21531_b710be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고의 악역으로 차주영(왼쪽)을 선택한 김히어라.</figcaption></figure><div></div></div><p>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는 학창 시절 학교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를 하는 이야기다. 지난해 12월 공개된 파트1은 넷플릭스 TV부문 전 세계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드라마에 대한 관심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으로 이어져 사회 전반에서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어지기도 했다.</p><p>    </p><p>지난 10일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2'는 피해자 문동은이 다른 피해자들과 연대해 복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사이다 엔딩을 완성했다. 파트 2는 공개 3일 만에 1억 시간이 넘는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칠레, 홍콩, 케냐 등 42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lbs6C95AA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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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45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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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3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202303171030568308.jpg</image>
            <pubDate>Fri, 17 Mar 2023 12: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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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 회사선 커피믹스 마실 때마다 이름 적어야 해… 이보다 심한 회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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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리 회사에선 맥심 커피믹스 마실 때마다 이름 적어야 함."</p><p>한 직장인이 커뮤니티에 올린 한 문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02727_3be979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Boontoom Sae-Kor-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각종 커뮤니티에서 '직장 거지 배틀하자'란 제목의 게시물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누구 직장이 가장 치졸한지 겨루기 위해 작성한 게시물이다.</p><p>    </p><p>원글 작성자는 자기 회사에선 맥심 커피믹스를 타서 마실 때마다 이름을 적어야 한다고 강렬하게 대결을 시작했다. 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못 이기겠다"고 반응하면서도 하나둘씩 대결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03120_9c4f02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커뮤니티에 확산된 '직장 거지배틀하자' 원글 / 이하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결에 참여한 네티즌들이 작성한 댓글에 적힌 회사 고발도 직장인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p><p>"정수기 꿀렁 소리를 신경 쓴다. 물 왜 이렇게 많이 먹느냐고 상스럽게 말한다."</p><p>"오전엔 햇빛이 들어온다며 불 끄고 일한다."</p><p>"다 쓴 두루마리 휴지심을 모아뒀다가 보여줘야 새로 사준다."</p><p>"물값이랑 커피값으로 매달 1만 원씩 걷어간다."</p><p>"보조배터리 충전하다가 걸리면 사장실에 불려간다."</p><p>"설날에 들어온 선물상자를 열어서 한 봉지씩 나눠줬다."</p><p>"신입이 와서 책상을 새로 사야 하는데 마침 건물 밖에 누가 버려둔 게 있어서 주워 왔다."</p><p>"우리 회사에선 아직도 '엑셀 2003'을 쓴다"</p><p>"컬러 프린트를 사용할 때 요청한 사람이랑 인쇄한 사람, 날짜, 몇 장인지까지 다 적어야 한다."</p><p>"의자가 부서졌는데 자꾸 당근마켓 무료 나눔을 알아보라고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01643_09a087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커뮤니티에 올라온 댓글 일부</figcaption></figure><div></div></div><p>댓글을 읽은 네티즌들은 "진짜 별의별 회사가 다 있다", "웃기는데 안 웃긴다", "사장님들 제발 정신 차려라", "취준생인데 저런 데 갈까 봐 걱정된다", "우리 회사는 아무것도 아니었네", "그거 아껴서 얼마나 더 번다고", "진짜 지독하다", "저런 사장들은 회사 운영하면 안 된다", "이 정도면 회사 문 닫아야 하는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03400_82bf52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Elnur-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직원들을 뒷목잡게 하는 회사를 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수의 직장인이 언급한 '후진 회사 거르는 방법'을 종합했다.</p><p>    </p><div><strong>1. 구인 사이트에 모집 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회사</strong></div><p>구인 공고가 자주 올라온다는 것은 그만큼 퇴사자가 자주 발생한다는 뜻이다. 근무자가 계속 바뀌면 체계적으로 일하기 어렵고, 인력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생겨 과중 업무를 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구인 공고가 올라온 기업의 과거 채용 공고 기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p><p>    </p><div><strong>2. 이전에 마감됐던 채용공고를 다시 연 회사</strong></div><p>구인 사이트에 올린 채용공고의 모집 기간이 마감됐음에도 지원자가 없어 다시 여는 회사를 의심하자. 이는 해당 공고에 지원한 누적 인원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 평판이 좋은 회사가 아닌데도 지원자가 많다면 이전에 올렸던 채용공고를 기간만 변경해 재활용했을 수 있다. 이런 회사는 신입사원이 입사 후 바로 퇴사한 곳이거나 평판이 나빠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일 확률이 높다.</p><p>    </p><div><strong>3. 연봉에 퇴직금을 포함하는 회사</strong></div><p>일부 회사는 높은 연봉을 지급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퇴직금을 연봉에 넣는다. 이런 회사는 반드시 피해야 할 '후진 회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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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324</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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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0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202303161707475572.jpg</image>
            <pubDate>Thu, 16 Mar 2023 17: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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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요계가 들썩일 예정이다… 상반기 아이돌 컴백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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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 상반기 가요계가 한바탕 떠들썩해질 예정이다. 일명 '믿고 듣는 가수'들이 대거 컴백을 예고했기 때문이다.</p><p>    </p><p>"5월에 지구가 멸망하나요"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4 ·5월의 엄청난 컴백 라인업을 모아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0922_bbf219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샤이니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4월</strong></div><p>    </p><div><strong>1. 에이핑크</strong></div><p>    <p>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에이핑크가 약 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p><p>에이핑크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4월 5일 열 번째 미니앨범 'SELF' 발매 소식을 알렸다.</p><p>미니 10집 'SELF'는 '본 모습, 자아, 자신'이라는 뜻 그대로, 누군가가 원하는 모습이 아닌 에이핑크 본연의 모습을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p><p>2011년 '몰라요'로 데뷔한 에이핑크는 'NoNoNo', 'Mr.Chu', 'LUV', 1도 없어'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K-POP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p><p>에이핑크는 다음 달 15일과 16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팬 콘서트 '핑크 드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0016_1e6873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이핑크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2. 세븐틴</strong></div><p>    <p>K-POP 대표주자 세븐틴은 지난 10~13일 열린 7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에서 팬들에게 깜짝 컴백 소식을 전했다.</p><p>세븐틴은 "오는 4월에 컴백한다"는 말과 함께 "저희는 자신 있어야 나온다. 이번 앨범 정말 자신 있고 멋있는 앨범이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p><p>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과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이 모두 초동 밀리언셀러가 되면서 7개 앨범 연속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p><p>지난달 세븐틴 유닛 부석순이 발매한 '파이팅 해야지'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에 오르며 음원에서도 강세를 보였다.</p><p>세븐틴은 앨범 발매 후 오는 5월 오사카 교세라 돔과 도쿄 돔에서 '세븐틴 2024 재팬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0043_1ceccf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븐틴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3. 아이브</strong></div><p>    </p><p>데뷔 1년 만에 국내외에서 무려 74개의 트로피를 받은 대세 걸그룹 아이브도 컴백 소식을 알렸다.</p><p>    </p><p>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가 오는 4월 첫 정규앨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달 18일 밝혔다.</p><p>    </p><p>2021년 싱글 앨범 'ELEVEN'으로 데뷔한 아이브는 'LOVE DIVE', 'After LIKE'까지 큰 인기를 얻으며 음악 방송 통산 37관왕을 기록,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p><p>    </p><p>아이브는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LOVE DIVE'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에서 연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세 번째 싱글앨범 'After LIKE'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p><p>    </p><p>데뷔 후 발매한 3장의 싱글 앨범이 모두 메가 히트를 기록한 만큼 아이브의 첫 정규앨범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p><p>    </p><p>아이브의 구체적인 컴백 일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0209_b3fd4d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브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4. 비투비</strong></div><p>    </p><p>실력파 아이돌 그룹 비투비는 각종 플랫폼에서 멤버들이 직접 컴백을 예고했다.</p><p>    </p><p>임현식은 지난 8일 라디오 'GOT7 영재의 친한 친구'에서 4월 컴백 예정임을 밝혔다.</p><p>    </p><p>이어 지난 11일 육성재는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이번 곡은) 되게 신날 것 같다"며 "팬들과 함께 노래 부를 때 신날 것 같다"는 말을 남겼다.</p><p>    </p><p>2012년 데뷔한 비투비는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그리워하다' 등 발라드곡으로 대중들의 귀를 사로잡았다.</p><p>    </p><p>올해로 데뷔 11주년을 맞은 비투비는 18일과 19일 SK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팬미팅 '멜로디 컴퍼니 연수회'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0228_629776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투비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5. 이기광</strong></div><p>    </p><p>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은 4년 만에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다.</p><p>    </p><p>어라운드어스는 "이기광이 오는 4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고 지난 10일 발표했다.</p><p>    </p><p>이기광은 2017년 미니 1집 'ONE'을 내며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 2019년 디지털 싱글 'I'와 '웃으며 인사해'를 발매하며 행보를 이어갔다.</p><p>    </p><p>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15년 차 메인 댄서의 퍼포먼스가 담길 것으로 전망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p><p>이기광은 KBS 쿨FM '이기광의 가요광장' DJ와 JTBC '피크타임' 심사위원 등의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0302_58249f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기광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5월</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1. 에스파</strong></div><p>    </p><p>4세대 걸그룹의 포문을 연 에스파가 오는 5월 컴백을 알렸다.</p><p>    </p><p>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가 오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p><p>    </p><p>에스파는 당초 지난달 20일 컴백 예정이었지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으로 컴백이 연기된 바 있다.</p><p>    </p><p>2021년 'Black Mamba'로 데뷔한 에스파는 'Next Level', 'Savage', 'Girls'까지 정통 SMP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은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에스파의 이번 앨범에는 지난달 첫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한 미공개 신곡이 다수 담길 것으로 보인다.</p><p>    </p><p>에스파는 오는 8월 11~13일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골든 게이트 파크에서 열리는 ‘Outside Lands Music &amp; Arts Festival’(아웃사이드 랜즈 뮤직 &amp; 아츠 페스티벌)에서 K팝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0334_83fb05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2. 르세라핌</strong></div><p>    </p><p>지난해 '역대급 신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르세라핌도 5월 컴백 대전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p><p>    </p><p>쏘스뮤직은 16일 스타뉴스가 단독 보도한 5월 컴백 기사에 대해 "정확한 컴백 일자는 추후 공식적으로 밝히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르세라핌은 하이브 사단에서 처음 선보인 걸그룹이자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의 멤버 사쿠라와 김채원이 합류해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p><p>    </p><p>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2집 'ANTIFRAGILE'로 밀리언 셀러에 등극, 일본에서도 데뷔 싱글 앨범 '피어리스(FEARLESS)'로 '더블 플래티넘' 반열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0350_a7e9c5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르세라핌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3. 샤이니</strong></div><p>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은 '샤이니'가 5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p><p>    </p><p>SM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컴백 일정에 따르면 샤이니는 오는 5월 정규 8집으로 돌아온다.</p><p>    </p><p>샤이니 멤버들은 다양한 개인 활동에서 '완전체 컴백'을 언급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p><p>    </p><p>앞서 샤이니는 2021년 세 멤버(온유, 키, 민호)의 군백기 후 발매한 정규 7집 'Don't Call Me'로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p><p>    </p><p>샤이니 멤버들은 드라마, 예능, 솔로 앨범 등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막내 태민은 오는 4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0524_3d2710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샤이니 완전체 / 푸른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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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097</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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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9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202303161041095074.jpg</image>
            <pubDate>Thu, 16 Mar 2023 1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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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극단 선택' 어린이집 교사의 생전 통화가 공개됐다… 뭔가 심상찮은 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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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공립 어린이집 교사인 아내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남편의 폭로를 뒷받침할 새로운 근거가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03354_1b9336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fizke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JTBC는 지난달 28일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교사의 남편이 아내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통화 내용을 지난 15일 단독 보도했다.</p><p>    </p><p>JTBC에 따르면 고 유지영 씨는 숨지기 직전 지인들과 통화에서 직장 생활의 괴로움을 호소했다.</p><p>    </p><p>통화 내용에 따르면 유 씨는 "오늘 완전 왕따당했어요. 내가 하는 일은 당연한 일인 거고. 왜 너는 나를 이 일을 시켜. 그러니까 제가 미운털이 박힌 것 같고"라며 동료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고 털어놨다.</p><p>    </p><p>이어 "8시 반 출근이면 8시 25분까지 차에 있다가 가요. 들어가는 게 지옥 같아서"라며 "내가 왜 이렇게 됐지. 나는 열심히 살았고. 그냥 난 열심히 일했고. 그냥 했는데 왜 나를 싫어하지"라고 호소했다.</p><p>    </p><p>JTBC는 씨가 상급자에게 고통을 호소했지만, 바뀐 것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일부 교사들은 유 씨가 자신들을 괴롭혔다며 명예훼손으로 고소에 나섰다고 전했다.</p><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03043_0e9b08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ChiccoDodiFC-sh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앞서 고 유지영 씨의 남편은 지난 14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아내의 죽음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달라는 글을 올렸다.</p><p>당시 남편이 작성한 글에 따르면 충남 계룡시의 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인 아내가 어린이집 주임을 맡으면서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p><p>남편 박 씨는 "아내와 비슷한 경력을 갖고 있던 교사들은 아내가 주임을 맡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그를 무시하거나 소외감을 느끼게 하고 각종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1년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p><p>이어 "(유아교육과를 졸업하지 않았는데) 보육교사 자격증만 있던 아내를 두고 평교사들 사이에서 '저 사람을 주임으로 인정해야 하느냐'는 이야기가 돌았고, 업무 지시를 무시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p>    </p><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고 유지영 씨의 남편이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린 글 전문</p><p></p><p>저는 대한민국 육군 중령 박OO입니다.</p><p>제 아내는 국공립 계O OO 어린이집 주임 교사이었던 故 유OO입니다.</p><p>제가 실명을 공개하며 청원하는 것은 내용의 진실성, 진심성, 진정성을 위함이며,  실명 공개를 통해 앞으로 발생 할 일신상의 불이익 보다,  「아내의 명예 회복과 남겨진 세 아이가 겪어야 할 시선과 말들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이   더 큰 가치와 가장으로서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되어 실명을 공개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p><p>아내가 세상을 떠나 가정은 지옥이 되었습니다.</p><p>가해자가 존재하는 명백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과 상위기관은 사실을 호도하고 은폐하려고 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p><p>아내는 새로 개원하는 국공립 계0 00 어린이집의 초대 주임을 맡게 되었습니다.</p><p>그리고 군인인 남편을 대신해서 남자아이 셋을 홀로 키우면서  한달 한두번씩 편도 230키로 먼길을 마다않고 제 부대로 찾아와 내조해 주었습니다.</p><p>새로 개원하는 어린이집에 선발된 교사들은   아내와 나이와 경력이 비슷했는데 그들이 아내를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조직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p><p>아마도 정규대학 출신들의 자존심이   자격증 교사인 아내에게 반발하는 행위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p><p>그들이 아내를 투명인간 취급을 함으로써 주임으로서 업무 가중이 심각해 졌습니다.</p><p>이 부분은 사례가 너무 광대하여 별도 자료로 첨부하겠습니다.</p><p>항상 아내에게 불평불만을 가지면서 조직 내에서  위계질서가 제대로 잡히지 않았습니다.</p><p>집단으로 뭉쳐서 각종 모략과 허위 사실로 아내를 괴롭혔습니다.</p><p>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교사로서의 책임감으로 더욱 열심히 일을 하였습니다.</p><p>결국 아내는 한국어린이집총연맹 모범교사로 표창을 수여받고,   평가인증을 우수하게 수검 받아 인근 어린이집으로부터 칭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습니다.</p><p>그러나 아내가 연임하게 되자   그들은 더욱 조직적으로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습니다.</p><p>조직으로 뭉친 가해자들이 근거없는 모함으로 아내를 고충신고를 하자   사명감 하나만으로 버티던 아내는 몸과 마음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고     그러다 아내의 정신력이 임계치에 이르렀는지   결국     OOO에서 XX하고 말았습니다.</p><p>행복한 가정을 꿈꾸었던 제 인생이 여기서 정지되고 말았습니다.</p><p>바쁜 남편에게 도움도 못 청하고 세 아들을 키우면서  홀로 힘들게 싸웠을 아내를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습니다.</p><p>아이들에게 엄마는 절대 너희를 버릴 사람이 아니라고 얘기했습니다.</p><p>아마 그 순간 엄마가 아닌 상태 였을 거라고. 그게 아니면 말이 안 된다고.</p><p>첫째 아이가 장례가 모두 끝나고 저에게 와 “아빠 말이 맞는 것 같아.  엄마 비명소리가 밑에서 시작됐어. 아마     OOOOO     의식이 돌아 온 것 같아.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소리를 질렀나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p><p>저는 “아빠도 똑같이 들었다고. 우리 생각이 맞다고. 엄마가 얼마나 무섭고  억울했을까”라며 서로 부등켜 안았습니다.</p><p>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진실뿐입니다.</p><p>그들의 인권이 소중하다면  아내의 인권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p><p>가해자들이 아내에게 어떤 위해를 가했는지 밝히고  이에 합당하고 준엄한 법의 심판을 받기를 원합니다.</p><p>꼭 진실을 밝혀서 아내가   고통없는 세상에서 영면하기를 바랄뿐입니다.    </p></tr></tbody></blockquote></div><div ></div><p >어린이집 측은 따돌림이나 집단 괴롭힘은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족의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p><p>    </p><p>해당 어린이집 상위기관인 충남도청 사회서비스원은 외부 공인노무사를 선임해 공식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p><p>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img class="iiJ4W" aria-label="☎" src="https://fonts.gstatic.com/s/e/notoemoji/15.0/260e/512.png=s20"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img class="iiJ4W" aria-label="☎" src="https://fonts.gstatic.com/s/e/notoemoji/15.0/260e/512.png=s20" >1577-0199, 희망의 전화 <img class="iiJ4W" aria-label="☎" src="https://fonts.gstatic.com/s/e/notoemoji/15.0/260e/512.png=s20" >129, 생명의 전화 <img class="iiJ4W" aria-label="☎" src="https://fonts.gstatic.com/s/e/notoemoji/15.0/260e/512.png=s20" >1588-9191, 청소년 전화 <img class="iiJ4W" aria-label="☎" src="https://fonts.gstatic.com/s/e/notoemoji/15.0/260e/512.png=s20"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게'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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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994</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7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202303151741489668.jpg</image>
            <pubDate>Wed, 15 Mar 2023 18: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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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대신 배상하겠다는 정부에 거리로 나온 국민들… '시국선언'까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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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앞서 정부는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행정안전부 산하 재단이 배상금을 지급하는 '제3자 변제안'을 지난 6일 발표했다. 이는 일본 전범 기업 대신 정부가 배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p><p>    </p><p>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은 일본 정부의 사죄와 전범 기업의 배상이 빠진 '굴욕 해법'이란 비판을 일각에서 받고 있다.     이에 전국 곳곳에서는 해법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73523_2730b1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15일 오전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국민무시·역사부정 한일 정상회담 규탄 전국 대학생 동시다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정부의 과거사 문제 책임 인정 및 강제징용 해법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전국의 주요 대학가에서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15일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p><p>    </p><p>대학생 연합단체 '평화나비네트워크'는 "피해자들이 요구하는 일본 정부와 피고 기업의 '직접 사과와 배상'이 제외된 '제3자 변제방식'은 전쟁범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을 모두 지워주었다"며 "강제동원 해법안으로 역사를 지운 윤석열 대통령이 한일정상회담에서는 무엇을 내어줄 것인가"라는 내용을 담은 시국 선언문을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73639_ca1e85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평화나비네트워크가 발표한 전국 대학생 시국선언문 / 평화나비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시국선언에 참여한 이화여대 재학생들은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이 일본에 내어준 것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의 안전"이라며 "대학생들이 나서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p><p>    </p><p>이날 시국선언은 서울 지역 12개 대학, 경기도 4개 대학 등 전국의 18개 대학에서 발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73753_0c8ec2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15일 오전 이화여자대학교 정문 앞에서 국민무시·역사부정 한일 정상회담 규탄 전국 대학생 동시다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정부의 과거사 문제 책임 인정 및 강제징용 해법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에 서울대 교수들도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p><p>    </p><p>서울대 민주화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는 지난 14일 발표한 비판 성명서에서 "정부의 해법은 헌법적 질서에 대한 존중과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없는 일방적인 해법"이라며 "굴욕적이고 위험한 강제동원 판결 해법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p><p>    </p><p>김명환 민교협 의장은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해묵은 반일 감정의 틀에 있는 것으로 오해해서는 안 된다"며 "이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인권과 평화의 문제이자 역사교육의 문제"라고 짚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73844_07a61b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1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굴욕 해법 강행 규탄 및 일본의 사죄 배상 촉구 2차 범국민대회'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반 시민들은 반대 서명과 대규모 시위 등으로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 규탄에 나섰다.</p><p>    </p><p>지난 11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린 '강제동원 굴욕 해법 강행 규탄 및 일본의 사죄 배상 촉구 2차 범국민대회'에는 약 200m가량의 대회 장소를 가득 채울만큼 인파가 몰렸다.</p><p>    </p><p>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은 윤석열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안 무효를 위해 범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에서 시작된 이 서명운동은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73954_ca987f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1일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우체국 앞에서 강제동원 정부 해법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서명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15일 오전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힌 일본 언론사의 단독 인터뷰가 공개돼 다시 한번 파문이 일었다.</p><p>    </p><p>윤 대통령은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제3자 변제안'이 본인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치를 시작하기 전부터 강제징용 해결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제3자 변제 해결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취임 이후 이와 관련된 내용을 안보실과 외교부에서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p><p>    </p><p>이어 한국 정부가 발표한 징용 문제 해법이 한국의 정권 교체 등으로 재점화될 수 있다는 일본 내 우려에 "나중에 구상권 행사로 이어지지 않을 만한 해결책을 내놨다"며 자신감을 보였다.</p><p>    </p><p>윤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내일 1박 2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를 방문한다. 강제동원 해법안으로 여론이 집중된 만큼 이번 회담에서 어떤 현안들이 논의될지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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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79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7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202303151536412433.jpg</image>
            <pubDate>Wed, 15 Mar 2023 15: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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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아… 전 남자친구가 내 결혼식에 찾아오더니 이상한 짓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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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전 남자친구가 결혼식장에 방문해 축의금으로 가짜 돈을 냈다는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52134_b21038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Jan Faukner-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결혼식에 와서 가짜 돈 내고 간 예전 남친'이라는 제목의 글이 지난 14일 올라왔다.</p><p>    </p><p>작성자는 "5년 전 잠깐 썸타고 연애까지 했으나 사람이 좀 이상해서 3주 만에 헤어진 남자"라고 전 남자친구를 소개했다.</p><p>    </p><p>작성자는 "결혼식에 온 만큼 저도 가야 하니까 웬만하면 사람을 많이 안 부르려고 친구도 5명 이하로 불렀는데 초대를 못 받은 친구 한 명이 전 남친을 데려왔다"며 "(그들이) 어린이 장난감 지폐를 축의금으로 내고 식권 2장을 받아 밥을 먹고 갔다"고 설명했다.</p><p>    </p><p>그는 "정말 너무 화나는데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욕하고 소문을 내도 실질적으로 타격이 없지 않냐"며 "자기들끼리 낄낄대며 그런 행동을 했을 거로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난다"고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52211_886c61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4일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 / 이하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연이 알려진 후 '도대체 무슨 일을 했길래 남자가 이렇게까지 복수하는 거냐'는 댓글이 달리자 작성자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이유를 글에 추가했다.</p><p>    </p><p>작성자는 "5년 전 취업 준비를 할 때 3주 좀 안 되게 사귀었는데 일베 용어를 쓰고 일베 하는 걸 들켜서 내가 찼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가) X푹찍같은 단어를 쓰는 게 무서워서 바로 이별도 못 하고 고민하다가 남자 기분이 상하지 않게 고시원을 옮기며 이별 통보를 했다"고 덧붙였다.</p><p>    </p><p>결혼식에 부르지 않은 친구에 대해서는 "대학교 동기라 어쩔 수 없이 모임 때만 보는데 노출도 심하고 맨날 '취집'할거라는 등의 이야기만 한다"며 "만나면 어디 고치고 싶다거나 가슴 수술을 할까 등 저급한 얘기만 해서 사적으로 잘 안 만났다"고 털어놨다.</p><p>    </p><p>작성자는 "정말 부끄럽고 화가 난다"며 "나는 잘못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소식을 들은 사람 중 일부는 더 글로리처럼 내가 뭘 잘못한 거 아니냐고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52239_22d26a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트판에 올라온 글</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연을 들은 네티즌들은 댓글에 "천 원 내고 식권 받아 가는 것도 고소가 가능하다", "신고할 수 있다", "위조화폐 유통 아니냐" 등의 의견을 남겼다.</p><p>    </p><p>실제로 2021년 대구지법은 1,000원씩 넣은 봉투 29장을 건넨 후 식권 40장을 받은 전 직장 동료 2명에게 사기죄로 벌금형을 선고했다.</p><p>    </p><p>당시 피고인들은 "동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결혼식장에 간 것이며 피해자를 기망한 적 없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축의금으로 1000원을 내는 것은 사회 통념상 납득하기 어려운 행위며 범행을 자백했다가 부인한 점,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을 종합했다"며 피고인들에 각각 벌금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선고했다.</p><p>2020년 창원지법도 축의금을 낸 하객인 척 혼주에게 답례금을 받은 50대에 징역 4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52348_10599d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Ruslan Galiulli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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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731</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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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6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202303151341005706.jpg</image>
            <pubDate>Wed, 15 Mar 2023 13: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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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첨자를 찾습니다” 부산에서 로또 구매했다면 27억 원의 주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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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약 27억 원의 로또 복권 1등 당첨금 국고로 귀속될 예정이다. 당첨자가 1년 가까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33053_624fc8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복권을 구매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동행 복권은 지난해 3월 19일에 추첨한 제1007회차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아직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았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해당 회차의 지급 기한 만료일은 오는 20일이다.</p><p>    </p><p>해당 복권의 당첨 금액은 27억 1878만 6375원이며 당첨 번호는 '8, 11, 16, 19, 21, 25'다. 당첨자는 부산 북구 팽나무로1에 있는 복권 판매점에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로또 복권 당첨금의 소멸 시효는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기간 내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귀속된 금액은 소외계층 복지사업과 저소득층 주거 안정 지원사업, 문화재 보호 사업 등 공익사업에 쓰이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33136_0c27eb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행 복권이 공개한 만기도래 2개월 이내 고액 미수령 당첨금 현황 /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1등 당첨자가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은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급 만기가 2개월도 남지 않은 고액 미수령 당첨금 건수는 위 사례를 제외하고도 이날 기준 7건으로 총 21억 7993만 217만 원이나 된다.</p><p>    </p><p>김주영 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수령 당첨금은 총 413억 1500만 원이다. 가장 높은 금액의 당첨금은 23억 7900만 원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33228_102c1d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연간 복권 판매액이 사상 처음 6조 원을 돌파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고물가로 생활이 어려워지자 복권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p><p>    </p><p>통계청은 지난해 전국 1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복권 구매 비용은 703원으로 1년 전보다 1.4% 증가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소득 분위별로 보면 상위 20%인 5분위 가구는 한 달 평균 636원을 지출해 전년보다 7% 늘었고 3분위 가구는 월평균 989원으로 전년보다 12.5% 증가했다. 상승 폭이 가장 큰 분위는 하위 20%인 1분위 가구로 전년보다 무려 27.3% 올랐다.</p><p>    </p><p>지난해 연간 복권 판매액은 6조 429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7.6% 증가해 사상 처음 6조 원을 돌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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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664</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5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202303151002279348.jpg</image>
            <pubDate>Wed, 15 Mar 2023 11: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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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찰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자동차 제한속도 규정을 새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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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도로 사정에 맞게 차량의 제한속도가 완화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10112_bd07f9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찰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탄력적 속도제한'을 추진할 게획이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청은 지난 14일 열린 '2023 전국 교통경찰 워크숍'에서 기존에 시행되던 도로 정책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언급된 주요 교통정책에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완화하는 내용도 담겼다.</p><p>    </p><p>경찰청은 도시부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유지하되, 보행자의 도로 횡단 가능성이 낮거나 교량·터널같이 보행자 접근이 어려운 구간 등은 시속 60km로 제한 속도를 상향하기로 했다.</p><p>    </p><p>이와 더불어 간선도로 등에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에선 교통사고 위험성을 고려해 시간대별로 제한속도를 상·하향 조정하는 '탄력적 속도제한'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이번 조치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도심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설정했던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일부 수정한 내용이다. 2021년 4월 도입된 안전속도 5030 정책은 도시부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어린이 보호구역과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km로 주행 속도를 제한해왔다.</p><p>    </p><p>경찰청이 지난해 발표한 '안전속도 5030 종합 효과분석 연구'에 따르면 주행속도가 제한된 도로는 다른 도로에 비해 사망자가 3.8배 감소했다.</p><p>    </p><p>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5030 정책을 완화하고, 제한속도 상향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후 경찰도 변화에 나선 것이다.</p><p>    </p><p>경찰은 지난해 말 전국 18개 시도 109개 구간에서 제한속도를 시속 50km에서 60km로 상향했다.</p><p>    </p><p>이와 더불어 어린이 보호구역 내 탄력적 속도제한도 3개소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부산 구평초교삼거리와 인천 동춘1동주민센터는 평상시 시속 50km로 제한돼왔으나 등하교 시간대 30km로 하향 조정됐다. 서울 광운초교 교차로는 평상시 시속 30km에서 오후 23시~오전 7시에 한해 시속 50km로 상향됐다.</p><p>    </p><p>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중 탄력적 속도제한 시범운영 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10218_b653e8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도입된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완화될 예정이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찰청은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보행신호', '자동변속기 확대'와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에 대한 새로운 교통정책도 발표했다.</p><p>    </p><p>먼저 대각선 횡단보도 및 동시보행신호를 확대한다. ‘대각선 횡단보도’는 대각선 방향을 포함해 모든 방향으로 보행자 횡단이 가능해 보행자의 교차로 횡단 횟수를 1회로 단축한다. 또 모든 방향의 보행 녹색신호를 켜줌으로써 차량의 진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보행 안전과 편의를 모두 확보할 수 있는 시설이다.</p><p>    </p><p>‘동시보행신호’는 교차로 내 모든 방향의 횡단보도 보행 녹색 신호를 한꺼번에 켜주는 신호 운영 방법이다.</p><p>경찰은 대각선 횡단보도와 동시보행신호가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감소 효과가 커 보호구역을 중심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10419_337064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각선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의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울러 기존 2종 보통면허에만 적용되던 자동변속기 조건을 1종 보통면허까지 확대한다. 자동변속기가 모든 차종에서 일반화됐음에도 여전히 11∼15인승 승합차나 4∼12톤 화물차를 운전하려면 1종 보통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경찰은 1종 보통면허에 자동변속기 조건이 생기면 시민의 불편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p><p>    </p><p>이어 이륜차의 신호 위반·과속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단속할 수 있는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도입도 추진한다. 이륜차의 경우 번호판이 후면에만 있어 기존 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로는 단속이 어렵다. 새로 도입된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인공 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로 모든 차량의 후면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는 까닭에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도 단속할 수 있다.</p><p>    </p><p>또한 각 시도자치경찰위원회와 긴밀히 협업해 고령자·보행자·화물차·개인형 이동장치 등 교통사고 취약 요인별로 ‘맞춤형 안전 활동’을 추진한다. 대한노인회 등 관련 단체와 협업하여 ‘고령자 대상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하고 사회복지사·경찰관의 방문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찰은 적극적인 현장 계도와 다양한 홍보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개정된 ‘교차로 우회전 통행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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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596</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5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202303141743028715.jpg</image>
            <pubDate>Tue, 14 Mar 2023 18: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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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채소 파는 할머니 격투하듯 내동댕이친 단속원… 불쌍한 할머니, 수술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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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산 남구청 소속 노점 단속원이 채소를 팔던 노인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모습을 담 영상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p><p>    </p><p>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노점 단속 공무원이 노인에게 밀치기를 해 어깨가 골절됐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CCTV 영상이 올라왔다.</p><p>    </p><p>작성자 A 씨는 "지난 8일 노점 단속원이 울산 신정시장에서 친구 모친 B(68) 씨를 단속하다 상해를 입혔다"며 "비닐봉지 뭉치를 돌려달라고 하는 과정에서 친구 모친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경악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다"고 적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5555_aef3ac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성자가 공개한 CCTV 영상 속 일부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가 공개한 CCTV 영상에는 단속원들이 B 씨의 채소 바구니와 비닐 등을 뺏는 모습이 담겼다. B 씨가 단속원에게 물건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주지 않으려고 팔을 빼던 단속원은 이내 B 씨를 바닥으로 강하게 밀쳤다.</p><p>    </p><p>A 씨는 "당시 CCTV가 있는 상점 주인이 이 상황을 목격하고 단속원에게 병원 치료가 필요하다고 요구했으나 B 씨는 병원에서 4시간 이상 방치됐다"고 주장했다. 단속원들이 B 씨를 병원에 데리고 갔으나 입원 수속 등에 필요한 보호자 서명을 거부해 진료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B 씨는 자녀에게 연락이 닿은 후에야 수술이 가능한 병원으로 옮겨져 검사와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p><p>    </p><p>B 씨는 현재 10주 진단을 받고 어깨 골절 수술을 한 후 입원 중이며 불안함을 호소하는 등 정신적 장애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A 씨는 "울산 남구 담당자가 B 씨의 행동이 공무집행 방해라며 가족에게 연락했다"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조언을 구한다"며 글을 마무리했다.</p><p>    </p><p>해당 글이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자 울산 남구청 측은 "영상 속 남성은 공무원이 아니라 노점단속 업무에 투입된 사회복무요원이며 여러 차례 단속에 걸렸던 노점 할머니(B 씨)가 단속원의 팔을 잡고 놓지 않아 뿌리치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지 폭행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병원에서 B 씨를 방치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보호자의 연락을 기다린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울산 남구청 관계자는 B 씨의 공무집행 방해와 관련해선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며 행정 절차에 따라 치료비 등을 보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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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518</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4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202303141514596671.jpg</image>
            <pubDate>Tue, 14 Mar 2023 16: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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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악독했던 그 교사 잊지 못한다” 더 글로리 때문에 '교사 고발 열풍'이 불고 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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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더 글로리' 열풍으로 학교폭력 고발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에는 교사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p><p>    </p><p>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교사 폭력'을 고발하는 글들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과거 교사에게 '체벌'이라는 명목으로 폭행을 당했던 사람들이 뒤늦게 고발에 나선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44026_0628b4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Snap2Ar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네티즌은 네이트판에 "교사로부터 당한 학교폭력. 20년 전 일도 처벌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23일 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2004년도 OO중학교 재학 당시 수업 태도 불량의 이유로 학교에 있던 골방에 끌고 가 1시간 동안 주먹으로 신체를 가격한 교사를 처벌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보복이 두려워 당시 경찰과 교육청에 신고하지 못했다"며 "이 일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워졌고 결국 고등학교를 자퇴했다"고 털어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51022_135920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3일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 / 이하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div><p>'중학교 때 선생님께 저처럼 폭행과 언어폭력을 당해보셨나요?'라는 제목으로 14일 올라온 글에는 "중학교 시절 학생들을 악독하게 대한 선생님이 있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글 작성자는 "돈 없고 부모가 별 볼 일 없어 보이는 만만한 애들만 심하게 혼냈다"며 "선생님이 화가 나면 무릎 꿇고 손을 들게 한 후 회초리로 팔부터 몸통까지 사정없이 때렸다"고 폭로했다. 또 "니네 부모는 너 낳고 미역국은 드셨니?", "너 금붕어야?", "니네 아빠, 엄마도 금붕어냐?", "너 같이 돈도 빽도 없는 애들은 대학 문턱도 못 밟아 알아?" 등의 인격모독도 당했다고 주장했다.</p><p>    </p><p>해당 글 작성자는 성인이 된 후 '2003년 중학교 재학 당시 영어 교사에 의한 체벌 및 인격모독으로 인한 피해 관련, 해당 교사에 대한 조치'를 해달라는 민원을 국민신문고에 2차례 넣었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는 이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면서도 민원만으로 사실관계를 조사하기는 어렵다는 답변을 보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51051_321a85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4일 네이트판에 올라온 글</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52017_d5d3de2a.jpg'  alt=''></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52019_1b8cf4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과거 교사에게 폭력을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고 있지만, 가해자들이 법적 처벌을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아동학대처벌법상 폭행죄의 공소시효는 피해 아동이 성년이 된 이후 5년, 상해죄는 7년 등으로 기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또 폭행당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도 필요하다.</p><p>    </p><p>2000년대까지 이어져 온 체벌 문화는 2010년 경기도 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 전북 등에서도 시행되며 점차 사라져갔다.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는 "지도를 할 때는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훈육·훈계 등의 방법으로 하되, 도구, 신체 등을 이용하여 학생의 신체에 고통을 가하는 방법을 사용해서는 아니 된다"고 명시돼있다.</p><div><stron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게’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51250_15fc26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04년 개봉한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한 장면.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으로 글 내용과 관련이 없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44655_31de11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BONDART PHOTOGRAPHY-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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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430</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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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3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202303141104226061.jpg</image>
            <pubDate>Tue, 14 Mar 2023 11: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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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생기부에 '불성실' 적었다가 소송당한 교사… 판결문에 의견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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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교사가 수업 시간에 문제집을 푸는 등 태도가 불량한 학생의 생활기록부(이하 생기부)에 불성실하다고 적었다. 이 때문인지 학생은 수시모집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이에 학부모는 교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어떤 판단을 내놨을까. 민사소송을 당한 교사가 최근 블라인드에 올린 사연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04053_4092cd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난 11일 올라온 글 /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div><p>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학부모랑 소송해서 이겼다'라는 제목의 글이 지난 11일 올라왔다. 작성자는 진로 선택 과목 교사다.</p><p>    </p><p>작성자는 "작년 고3 수업 때 대놓고 영어 문제집 풀고 수행도 하나도 안 하고 활동도 전혀 참여하지 않는 애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작성자는 본인이 영어 과목이 아닌 타 교과를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    </p><p>그는 "그래서 생기부 세특(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다른 교과의 문제집을 푸는 등 수업에 참여하는 태도가 불성실하며 교사에게 비협조적일 때가 많으나 이러한 부분을 개선한다면 성장할 가능성이 있음' 이런 식으로 적었다"고 말했다.</p><p>    </p><p>작성자는 "결국 수시 6장 다 떨어졌고 바로 민사 소송 들어오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수업 때 누가 기록이랑 교무수첩 잘 정리해뒀고 다른 선생님들과 학생들 도움, 그 학생 수행, 활동 권유할 때 통화녹음 등으로 그 학생이 불성실한 게 인정돼서 승소했다"며 재판 결과를 밝혔다.</p><p>    </p><p>작성자는 "물론 남는 건 없음…."이라는 말을 남기며 글을 마무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10304_a20f24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게시글에는 14일 오전 9시 14분 기준 56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작성자를 옹호하는 측과 지적하는 측으로 나뉘었다.</p><p>    </p><p>한 네티즌은 "학생이 행동한 그대로 쓰는 게 생기부고 성실하게 수업에 임한 학생들이 더 좋은 평가를 받는 건 당연한 거다. 사실과 다르게 포장해서 작성하는 건 성실히 수시 준비한 학생들 입장에선 불공정이다. 생기부 한 줄의 파급력을 알기 때문에 수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잠도 못 자고 수행이며 수업이며 다 해내는 거다"라며 작성자를 옹호했다.</p><p>    </p><p>다른 네티즌도 "요즘같이 학생들이 갑인 시대에는 교사가 학생들을 컨트롤할 방법이 없는 게 현실이다. 생기부라도 솔직하게 적을 수 있어야 교권을 조금이라도 지킬 수 있는 것이다"라며 옹호했다.</p><p>    </p><p>반면 다른 의견을 가진 네티즌은 "작성자의 말이 틀린 건 없지만 잘한 행동은 아닌 것 같다. 생기부에 적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생기부에 적은 것은 교사로서의 행동이 아니라 교권을 이용해서 학생에게 악감정을 푼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지적했다.</p><p>    </p><p>또 다른 네티즌도 "나라면 학생에게 수업 시간에 문제집을 푸는 이유를 물어보고 맨 뒷자리로 자리를 배정하는 등 수업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배려해 줬을 것 같다. 학생의 입장에서 가르쳐주는 교사들이 많아지길 바란다"는 의견을 남겼다.</p><p>    </p><p>한편 교육계에서 일하고 있는 이용자 대부분은 작성자의 행동이 어려운 일이라고 설명하며 지지하는 입장을 보였다.</p><p>    </p><p>서울시 교육청에 소속된 이용자 A 씨는 "교사가 생기부에 저 정도로 썼다는 것은 학생이 굉장히 잘못했다는 거다. 요즘 생기부에 안 좋은 내용 쓰지 말라고 엄청나게 교육한다. 학생들의 모든 교과 시간 활동은 생기부에 적어야 하는데 최소한 수행평가는 하자고 독려했음에도 학생이 따르지 않았다면 저것보다 더 직접적으로 작성해도 무방하다"고 설명했다.</p><p>    </p><p>같은 소속 이용자 B 씨도 "교사가 생기부에 저렇게 쓰기까지 100번도 넘게 고민했겠다는 생각이 든다. 생기부 점검 과정에서 다 넘어갈 정도였으면 얼마나 심한 학생이었을까 싶다. 학생들 장래를 위해 생기부는 어떻게든 잘 써주라고 1년에도 몇 번씩 강조하고 연수하는 세상인데 말이다"라며 작성자의 편을 들었다.</p><p>    </p><p>이외에도 교육청에 소속된 이용자들은 "판례가 생긴 일이니, 무의미하지 않다", "반성문을 쓰게 해도 아동학대로 걸리고 기록에 안 남게 지도하면 소송이 걸리는 게 현실인데 교사 입장에서 합법적으로 학생을 훈계할 수 있는 방법은 생기부를 정확하게 쓰는 것뿐이다" 등의 의견을 남겼다.</p><p>    </p><p>작성자는 추가로 본인이 작성한 세특이 수시에서 치명적인 것을 인지했지만 세특을 작성할 때 부정적인 내용도 적을 수 있게 기재 요령이 있고 적을 만한 근거도 충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기부는 교사 고유 권한이며 수업이 끝난 후 통화도 하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했음에도 학생의 태도는 변함이 없었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04254_88c6c5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학년도 수시박람회 현장</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학교육협회에 따르면 2024학년도 대입은 전년 대비 수시모집 비율이 늘어났다. 특히 수도권에 있는 대학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은 44.9%나 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세부 특기사항은 대학에서 학생의 과목 성취 수준이나 수업 태도 등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p><p>    </p><p>입시 전문가들은 올해부터 생활기록부를 구성하는 8개 항목 중 수상 경력, 독서 활동 상황 등 3개 항목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고 자기소개서도 폐지됐기 때문에 세특의 중요도가 더 높아졌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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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33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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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0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202303131703247141.jpg</image>
            <pubDate>Mon, 13 Mar 2023 17: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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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위 현빈, 2위 공유… '세계서 가장 사랑받는 한류스타' 압도적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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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한류스타가 공개됐다.</p><p>공유, 현빈, 송혜교를 제치고 이민호가 5년 연속 전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한국 배우 1위를 수성했다.</p><p>    </p><p>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해외 주요 국가의 K-컬처·콘텐츠 이용 현황과 확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2023 해외 한류 실태조사(2022년 기준)' 결과를 지난 1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6개국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64628_4ea316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서 배우 이민호가 한류 배우 1위에 선정됐다. / 이민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가장 좋아하는 한국 배우는 누구입니까?'라는 주관식 문항에 응답자 중 9.1%는 이민호를 꼽았다. 2018년부터 5년 연속 한류 배우 1위를 차지한 이민호는 2008년 KBS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역할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시티헌터',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더 킹: 영원의 군주'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p><p>    </p><p>이민호의 글로벌한 인기는 SNS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3229만 명으로 한국 배우 중 1위다.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을 합치면 무려 9900만 명으로 한국 인구를 훨씬 넘는 수치다.</p><p>    </p><p>이민호의 뒤를 이어선 공유(2.7%), 현빈(2.4%), 송혜교(2.0%), 이종석(1.5%)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70423_d4a80b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유 인스타그램-넷플릭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70424_3b4f82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가수 및 그룹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31.3%로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월드 스타로서의 위엄을 지켰다. 이어 블랙핑크(10.8%), 싸이(2.6%), 트와이스(1.8%), 아이유(1.7%)가 순위에 안착했다.</p><p>문체부는 한류 소비자들이 분야별로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를 조사한 결과도 함께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드라마는 '오징어 게임'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영화는 '기생충'과 '부산행', 게임에서는 '배틀 그라운드'와 '라그나로크'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p><p>    </p><p>문체부는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K-콘텐츠 수요가 높은 국가와 문화교류를 통해 문화적 수용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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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091</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202303131447474291.jpg</image>
            <pubDate>Mon, 13 Mar 2023 15: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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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개 때문에 파혼하게 생겼다는 남성… 네티즌들 “듣고 보니 파혼할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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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예비 신부의 반려견 때문에 파혼당하게 생긴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 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43047_e3a8ff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Natalia Bost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개 때문에 파혼당하게 생겼네'라는 제목으로 13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이 각종 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p><p>    </p><p>게시글 작성자는 "1년 반 연애 후 7월에 예식을 잡고 신혼집에 입주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여자친구가 자취할 때 키우던 개 때문에 파혼당하게 생겼다"고 상황 설명을 시작했다.</p><p>    </p><p>게시물에 따르면 작성자의 여자친구는 처음 만났을 때 반려견을 키운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개나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여자친구가 마음에 들고 동물을 키우는 게 크게 상관있을까 싶어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애하면서) 여자친구가 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걸 느껴 섭섭했지만 결혼하고 아기가 생기면 개를 키우는 게 힘들 것으로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고 설명했다.</p><p>    </p><p>하지만 문제는 두 사람이 함께 신혼집에 입주하며 시작됐다. 작성자는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 며칠에 한 번씩 보던 개를 매일 보게 되니까 못 살겠다"며 "개와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게 찝찝하다"고 전했다.</p><p>    </p><p>작성자는 "거실 한쪽 방석에만 있게 훈련을 시켰는데도 잘 안됐다"며 "참다 참다 여자친구에게 개를 키우기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여자친구는 "왜 연애할 땐 아무 말 없었냐"며 엄청나게 울었다고 전했다. 그는 "나도 살아보니 생각보다 더 싫어한다는 걸 알게 된 건데 여친 반응이 너무 섭섭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나중에 아기가 태어났을 때 알레르기라도 생기면 어쩔 거냐고 묻자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랑 일어나지 않은 일 얘기는 하지 말래"라며 입장 차이를 전했다.</p><p>    </p><p>작성자는 "개 때문에 몇 번 더 싸웠는데 오늘 파혼하자고 하네"라며 파혼 상황 설명을 마쳤다. 그는 "이게 파혼까지 할 일이야? 평생 배우자가 될 사람보다 개가 그렇게 소중해?"라며 속상함을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43331_2cdae6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3일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글에는 13일 오후 2시 15분 기준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댓글에는 '파혼할 만한 일'이라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이건 가치관의 문제라서 파혼할 만한 일이 맞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면 파혼해야지",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가족을 다른 데로 보내라는 건데 어떻게 미래를 약속하겠어",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 게 서로한테 시간 낭비 아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43620_31eba1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Ermolaev Alexander-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1인 가구와 딩크족 등 가족 형태가 핵가족으로 변화하면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체 가구 중 15%에 해당하는 312만 9000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펫팸족(pet+family)'의 비율이 많이 증가함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반려동물을 위한 여러 복지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p><p>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31년 만에 동물보호법을 전면 개정했다. 반려동물을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할 경우에도 동물 학대 행위로 처벌하는 등 동물 보호와 복지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새로 바뀐 '동물보호법'은 오는 4월 27일부터 시행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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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04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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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9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202303131207202149.jpg</image>
            <pubDate>Mon, 13 Mar 2023 12: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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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2시간 연속 근무하던 근로자 사망… 정부 근로시간 개편안 이대로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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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흘 동안 퇴근하지 못하고 62시간 연속으로 근무한 노동자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에 윤석열정부의 근로 시간 개편안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p><p>    </p><p>    <p>서울 종로구에서 빌딩 관리를 하던 경비노동자 이민우(49) 씨가 지난 8일 사망했다고 한겨레가 13일 단독으로 보도했다. 이 씨는 사망 당일까지 약 62시간 동안 연속으로 일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p></p><p>    </p><p>한겨레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8일 오전 6시 34분 함께 일하던 동료에 의해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이 씨는 119구급차에 실려 빌딩에서 600m 떨어진 강북삼성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전 8시 9분 숨을 거뒀다. 사인은 급성 심근경색으로 밝혀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05149_3dd079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Dmitry Kalinovsky-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유가족은 고인의 사망 원인을 갑작스러운 과로라고 주장한다. 고인에게 별다른 지병이 없었다는 것이다. 유족이 제공한 근무표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 야간근무를 시작해 9일 오전 4시까지 3일 연속 당직을 서며 휴식 없이 근무해야 했다.     이 씨는 지난 5일엔 8시간, 지난 6일과 7일엔 각각 24시간, 지난 8일엔 6시간 동안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p><p>    </p><p>이 씨는 지난해부터 빌딩 관리 업체 팀장으로 근무했다. 이 씨의 근무 스케줄은 하루 8시간 주 5일이었지만 보안대원들의 퇴사로 인력이 부족해지자 이를 채우기 위해서 무리하게 근무하게 된 것이다. 이 씨의 동료는 한겨레에 "팀원 2~3명가량이 부족해 사람을 구하는 과정에서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팀장님이 근무했다"고 지난 9일 증언했다.</p><p>    </p><p>매체에 따르면 관리업체는 이 씨가 과로사가 아닌 '병사'라고 숨졌다고 주장하며 유족에게 산업재해를 인정하지 않는 조건으로 합의금 1억 원을 제시했다고 전했다.</p><p>임상혁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는 한겨레 인터뷰에서 4일 연속 근무하면 젊고 지병이 없는 사람에게도 심정지가 올 수 있다면서 그것이 바로 과로사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05305_4b0561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근로시간 제도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62시간 연속으로 근무한 노동자가 사망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윤석열정부의 근로시간 개편안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p><p>윤석열정부가 최근 발표한 근로 시간 개편방안에 따르면 한 주 근무 시간이 64시간을 넘지 않으면 퇴근 후 11시간의 휴식을 보장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 노동자도 4일 연속 64시간까지 일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연 단위로 관리한다면 이런 근무 형태는 4달 연속 가능해진다.</p><p>현행법은 사망 근로자가 3개월 동안 한 주 평균 60시간, 또는 사망 직전 한 달간 주 평균 64시간을 근무할 경우 과로사로 인정한다. 휴식 없는 근무가 근로자의 건강에 치명적이라는 것을 뜻한다.</p><p>2021년 경비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따르면 하루 평균 18시간 근무하는 경비노동자의 뇌 심혈관 질병 사망률은 전체 근로자의 7배에 육박한다. 용혜인 기본소득당 국회의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2021년 과로사한 노동자는 총 2503명이다. 매년 약 500명의 노동자가 과로로 숨지는 셈이다.</p><p>임상혁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는 한겨레에 "정부 추진안에 따라 근로 시간이 연장된다면, 일반 노동자도 과로사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고 곧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p></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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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987</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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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5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202303101550045327.jpg</image>
            <pubDate>Fri, 10 Mar 2023 17: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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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편의점에서?… 노래방 좋아하는 사람들이 반가워할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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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노래방을 애용하는 사람들이 반가워할 소식이 전해졌다. 시간제한 없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나만의 노래방을 손쉽게 구할 수 있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53315_998e62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마트24에서 코인 노래방 박스 판매를 시작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마트24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코인 노래방' 부스를 편의점에서 판매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노래방 기기 전문업체 태진(TJ)과 협업해 선보인 노래방 부스는 가정에 설치할 수 있어 언제든 노래를 즐길 수 있다.</p><p>    </p><p>노래방 부스는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코인노래방처럼 이루어져 있다. 중앙에는 커다란 모니터와 반주기가 설치돼있고 천장에 미러볼도 달려있어 신나는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반주기에는 TJ 반주 6만 곡이 기본 탑재돼 있고 매월 신곡 업데이트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53426_63b471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마트24가 공개한 코인 노래방 박스 / 이마트24 공식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노래방 부스는 1인용, 2인용, 3·4인용이 있고 가격은 최소 200만 원 후반에서 300만 원 후반대로 정해졌다.</p><p>    </p><p>해당 제품은 전국 이마트24 오프라인 매장에서 오는 31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53513_a59d7f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paultarasenk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편의점 업계는 최근 고가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취급하는 품목의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24는 6000만 원 상당의 스크린골프 박스를 판매했으며 GS25에서는 골드바를 판매해 3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CU는 2021년 복층 주택과 단층 주택을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p><p><p>코인 노래방은 저렴한 가격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젊은층에게 인기다. 깔끔한 시설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갖춘 곳이 늘어나면서는 MZ세대의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는 것. 최근에는 다양한 크기의 방을 선보이며 1인 손님뿐 아니라 가족 단위 등 단체 손님 이용도 늘고 있다.</p>    <p>다만 곡당 500원에 즐길 수 있었던 코인 노래방의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요금과 신곡 비용의 상승이 원인이다. TJ미디어는 지난달 7일 저작권료와 인건비, 물가 상승으로 3월 1일부터 신곡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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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59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5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202303101128212694.jpg</image>
            <pubDate>Fri, 10 Mar 2023 11: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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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도형 교수 “KBS에 JMS 신도 있다” 폭로… KBS 공식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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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JMS(기독교복음선교회)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의 전 대표 김도형 단국대 교수가 KBS 내부에 JMS 신도가 있다고 폭로한 것에 대해 KBS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12601_f50934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한 엑소더스 전 대표 김도형 교수 / 이하 유튜브 ' KBS더라이브'</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도형 교수는 지난 9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더 라이브'에 출연해 "정명석(JMS 총재)을 비호하는 사람이 멀리 있지 않다"며 "KBS에도 있다"고 주장했다.</p><p>    </p><p>진행자는 "그렇게 단언할 수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지만 김 교수는 "제가 이름도 말할 수 있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p><p>    </p><p>김 교수는 "KBS PD도 현직 신도고, KBS 방송에 자주 나오는 여성 통역사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여성 통역사는 현재 형사 사건화된 외국인 성 피해자들 통역을 했던 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이런 사람이 계속 KBS 방송에 노출이 된다면 젊은 사람들이 '저 언니는 신뢰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따라갈 수 있고, 계속해서 성 피해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12701_0846c3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도형 교수는 KBS 내부에 JMS 신도가 있다고 폭로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영방송인 KBS 내부에도 JMS 신도가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더 라이브' 유튜브 영상에는 '해당 PD와 통역사가 누구인지 밝혀내야 한다'는 댓글이 빗발쳤다.</p><p>    </p><p>이에 KBS는 10일 오전 "김 교수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KBS는 즉각 진상조사에 착수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9-iAN-VPGc?start=157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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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527</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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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1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202303091506467444.jpg</image>
            <pubDate>Thu, 09 Mar 2023 16: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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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KZ 경윤이 그린 독특한 나무… JMS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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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모가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던 그룹 DKZ 멤버 경윤(이경윤)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그가 과거 그린 그림에서 JMS의 흔적이 발견되면서다.</p><p>    </p><p>'그림 그리는 게 취미라는 DKZ 경윤이 그린 그림'이라는 제목을 단 게시물이 9일 더쿠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네티즌 관심을 받고 있다.</p><p>    </p><p>이 게시물 작성자는 과거 경윤이 그린 그림을 언급, 그 안에 담긴 여러 특징을 되짚었다.</p><p>경윤의 그림에는 '바위에 자란 나무'나 '검은 새', '노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 이것들이 JMS를 상징하는 요소와 흡사하다는 것이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621_feebf6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거 경윤이 그린 그림 / 이하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먼저 네티즌의 이목을 끈 건 '바위에 자란 나무'다. 바위에 자란 나무는 JMS의 교주인 정명석의 고향인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에 실제 존재하는 것으로, 정명석의 시집에도 등장한다. 돌 위에 나무가 자랐다는 점에서 신도들은 이를 정명석이 일으킨 기적으로 여기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444_98e0aa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명석 시집에 등장한 바위에서 자란 나무</figcaption></figure><div></div></div><p>독특한 이 형상은 경윤이 그린 그림에도 담겨있었다. 경윤의 그림을 보면 바위 위에 나무가 자라있고, 가지가 꺾여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월명동에 존재하는 나무와 거의 흡사하다는 게 네티즌의 의견이다.</p><p>한 네티즌은 "평지에 그린 나무는 올곧은데 바위 위에 있는 나무는 구불구불한 형태로 섬세하게 그린 게 꼭 외워서 그린 그림 같다"고 표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700_64892e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윤이 그린 그림으로, 평지에 그려진 나무는 올곧지만, 바위 위 나무는 구불구불하게 그려져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검은 새'와 '노을'도 의혹을 더 하고 있다. JMS에서 '독수리'는 하나님, 메시아, 성령을 상징하고, '노을'은 '성령님이 너와 함께하신다'는 의미를 가진다.</p><p>    </p><p>일부 네티즌은 경윤의 그림에 특이한 이 나무와 검은 새, 노을이 여러 번 등장한 점을 미루어 볼 때 "JMS와 연관이 있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품었다. 과거 경윤이 SBS FiL 아이돌 사생대회에 나와 자신의 그림을 "기억 언저리에 있는 추억을 그려봤다"고 설명한 것도 의구심을 더 했다.</p><p>    </p><p>이에 네티즌들은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겹친다", "JMS에 대해서 모른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태어날 때부터 보고 자라서 사이비라는 걸 인지하지 못한 것 같다", "너무 깊이 관여돼 있는 것 같다", "미술 전공자로서 저 그림은 여러 번 따라 그려본 수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920_779833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돌 사생대회에서 경윤이 그림을 설명하고 있다. / 유튜브 'SBS FiL [에스비에스 필]'</figcaption></figure><div></div></div><p>2019년 그룹 DKZ로 데뷔한 경윤은 최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공개되면서 부모가 JMS 신도라는 사실이 알려져 사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p><p>    </p><p>경윤의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본인과 가족에게 확인한 결과 방송을 보기 전까지 부모님이 다니시는 교회가 정상적인 곳으로 알고 있었다"며 "경윤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접한 적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실을 알게 된 직후 가족들은 모두 탈교했으며 향후 어떤 관련도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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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10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0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202303081805238914.jpg</image>
            <pubDate>Wed, 08 Mar 2023 18: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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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토스트부터 과일까지… 단돈 '1000원'에 든든히 먹을 수 있는 뷔페 등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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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물가 시대에 단돈 1000원으로 든든한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당이 등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80132_1d69fe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Amankri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립목포대학교는 지난 2일부터 단돈 1000원에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조식 레스토랑' 사업을 하고 있다. 2023학년도 새 학기에 맞춰 시작된 이 사업은 목포대에 재학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매일 아침 든든한 한 끼 음식을 제공한다.</p><p>    </p><p>목포대는 학생들에게 집밥 같은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식비 부담도 줄여주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조식 뷔페 서비스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의 핵심 학생 복지 정책으로 알려졌다.</p><p>목포대는 "학생들이 지불하는 가격은 단돈 1000원이지만, 음식의 양과 질, 식사 공간은 일반 호텔 조식 뷔페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식 메뉴는 신선한 샐러드와 계절과일, 토스트, 소시지, 시리얼, 커피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식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하는 만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험 기간에는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컵밥이나 샌드위치 등 간편식도 제공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80333_45450b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목포대학교 천 원짜리 조식 뷔페 모습 / 이하 목포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식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통학버스가 캠퍼스에 도착하는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p><p>    </p><p>목포대의 조식 서비스는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목포대 학생들은 조식 서비스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 목포대 총학생회장은 "단돈 1000원으로 푸짐하고 맛있게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다"며 "우리 대학의 조식 서비스가 전국적으로 자랑거리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p>    </p><p>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은 "조식 서비스를 우리 대학의 대표적인 복지로 브랜드화해 학부모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생활을 세심히 챙기는 대학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목포대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누리고 건강한 목포대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문화와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학생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80425_17f0de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목포대 조식 뷔페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단돈 천 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강원대학교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강원대는 연말까지 방학을 제외한 평일에 학생들에게 1000원에 아침 식사를 제공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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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01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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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8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202303081601154144.jpg</image>
            <pubDate>Wed, 08 Mar 2023 16: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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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고등학교 1학년 한 달 평균 학원비가 공개됐는데… 좀 무서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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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교육비가 2년 연속 최대치를 찍으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64103_976910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년 사교육비 총액이 26조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교육부와 통계청은 '2022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지난 7일 발표했다. 전국 초·중·고 약 3000개 학교 학생 약 7만 4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해 사교육비 총액은 26조 원으로 전년보다 10.8% 증가했다. 2021년 23조 400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한 것을 1년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p><p>    </p><p>지난해 전체 학생 수는 528만 명으로 전년(532만 명)보다 4만 명이 줄었다. 그런데도 사교육비 총액이 증가한 것은 사교육을 받는 학생과 1인당 지출하는 사교육비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해 사교육 참여율은 78.3%,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1만 원으로 모두 조사 이래 최대치다.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만 놓고 본다면 무려 52만 4000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61540_a0fdf1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도표=통계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61544_e42c64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61545_798c47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61550_0aa896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61607_b87788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교육비 증가 원인으로는 물가 상승이 꼽히고 있다.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1%로 1998년(7.5%) 이후 가장 컸다. 사교육 비중이 늘지 않더라도 사교육비가 증가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물가 상승을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 소비자물가보다 사교육비가 2배 이상 올랐기 때문이다. 이는 사교육 가격이 오른 것뿐만 아니라 사교육 양도 늘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p><p>    </p><p>사교육 양이 증가한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부족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로 학생들이 대면 수업을 받지 못함에 따라 학업 능력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1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보면 고등학교 2학년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국어 7.1%, 수학 14.2%, 영어 9.8%로 조사 이래 가장 높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61752_639e95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교육비 증가 폭이 가장 높게 나타난 건 초등학생이다. 전체 초등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7만 2000원으로 전년보다 13.4% 증가했다. 사교육 참여 학생만 놓고 본다면 월평균 43만 7000원을 지출했다.</p><p>    </p><p>초등학생의 사교육비는 예체능에서 많이 늘어났다. 일반 교과 및 논술의 사교육비는 23만 4000원으로 전년보다 12.1% 상승했지만, 예체능은 13만 8천 원으로 15.8% 증가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이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지 않아 예체능이나 돌봄 수업을 원하는 학부모들이 사교육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p><p>    </p><p>전체 중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3만 8000원으로 전년보다 11.8% 올랐다. 사교육 참여 학생 기준으로는 평균 57만 5000원을 지출했다.</p><p>    </p><p>중학생의 경우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유형에 따라 상승 폭에 차이가 있었다. 자사고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의 사교육비는 69만 6000원으로 일반고(41만 5000원)보다 28만 1000원 더 많았다. 과학고·영재학교 희망자(67만 원)와 외고·국제고(64만 2000원)도 일반고와 큰 차이를 보였다.</p><p>    </p><p>사교육비 지출이 가장 많은 고등학생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전체 기준 46만 원으로 전년 대비 9.7% 상승했다. 사교육 참여 학생만을 놓고 봤을 땐 69만 7000원이다. 특히 고등학교 1학년의 사교육비는 전체 학생 기준 49만 1000원, 참여 학생 기준 70만 6000원을 기록하며 전체에서 가장 높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55823_140c90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과 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생들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사교육비 증가세가 가장 큰 과목은 국어로(13.0%↑) 나타났다. 국어 사교육비 증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마스크 착용으로 언어 습득이 어려워지고 이에 따라 문해력도 떨어진다는 것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초등학생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언어 습득, 문해력에 대한 우려가 많이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p>    </p><p>교육부는 2년 연속 급증한 사교육비에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부가 사교육비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2014년 이후 9년 만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자세히 분석해 상반기 중에 사교육비 경감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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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88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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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7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202303081222022134.jpg</image>
            <pubDate>Wed, 08 Mar 2023 13: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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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부 성관계 모습을 자녀에게 들켰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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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자녀가 부모의 성관계 장면을 목격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p><p>    </p><p>인터넷 커뮤니티를 서핑하다 보면 자녀에게 부부 관계를 하는 모습을 들켰다는 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대부분 부부 관계를 목격한 아이가 평생 트라우마를 갖게 될까 걱정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부모가 잘 대처한다면 큰 문제 없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21216_10dcb1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alice-phot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부부 관계를 목격한 아이에게 가장 먼저 물어야 할 것은 '무엇을 봤는지'와 '그게 어떤 행동으로 보였는지'다. 이는 아이의 성적 지식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함이다. 성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아이에게는 '엄마와 아빠가 많이 사랑해서 하는 놀이' 정도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성적 호기심이 생기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일 경우에는 돌려서 말하기보단 자연스러운 성교육의 기회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기보다는 몸의 소중함과 남녀의 차이에 대해서만 간단히 언급해야 한다.</p><p>    </p><p>아이가 이 상황을 어떤 감정으로 인식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 아이가 부부 관계를 '사랑 표현'으로 느낀다면 이는 아이에게 큰 충격으로 남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부부 싸움', 즉 부정적인 상황으로 인지하게 되면 트라우마를 갖게 될 수 있다.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평소 부부 사이가 어땠는지에 따라 달라진다.</p><p>    </p><p>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는 부모의 태도 역시 중요하다. 부모가 대화를 피하거나 당황스러운 마음에 소리를 지르게 되면 아이는 이 상황을 부모 혹은 자기 잘못이라고 여겨 부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부부 관계를 들켰을 땐 상황을 빠르게 정리한 후 침착한 모습으로 대응해야 한다.</p><div></div><p>아이가 목격한 부부 관계를 따라 할 경우 이 행동은 '결혼한 사이에서만 할 수 있다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지 않을 때는 절대 해선 안 된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p><p>    </p><p>이야기를 끝낸 후에는 아이에게 놀라게 한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 단 관계를 한 것에 대한 사과가 아니라 '들킨 것'에 대한 사과를 해야 한다. 부모가 성생활을 하는 것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것이 필요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21241_38c8fa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pixabay</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전문가들은 부부관계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아이에게 들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부부 관계 시 반드시 방문을 잠가야 하고 아이에게 안방에 들어올 때는 노크를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했다.</p><p>    </p><p>다만 부득이하게 부부관계를 들켰을 경우 아이에게 부정적인 감정이 들게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이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부모의 대처에 달렸다고 당부했다. 아이에게 트라우마를 남기지 않기 위해서는 이전보다 더 좋은 부부 사이를 보여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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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714</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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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4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7/202303071743589291.jpg</image>
            <pubDate>Tue, 07 Mar 2023 18: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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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원자 폭주한 '현대차 생산직 채용'…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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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자동차의 기술직(이하 생산직) 채용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고 있지만 정작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을 찾기는 어렵다.</p><p>    </p><p>각종 커뮤니티에 현대차 생산직을 지원했는데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지원자들 역시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한 채 '현대자동차'라는 이유만으로 지원한 것을 알 수 있다.</p><p>    </p><p>이에 현대차 생산직이 어떤 업무를 담당하는지 알아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7/img_20230307173850_142f01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자동차 기술직 채용 공고 /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현대차 생산직의 업무는 크게 직접 생산 부문과 간접 생산 부문으로 나뉜다. 직접 생산 부문은 자동차와 주요 부품을 만드는 곳이고 간접 생산 부문은 설비나 자재 관리 등을 담당한다.</p><p>    </p><p>직접 생산 부문에는 '완성차 생산 공정'과 '파워트레인/시트 생산 공정'이 있다. 완성차 생산 공정은 자동차를 직접 만드는 부문으로 프레스(철판을 자동차 모양으로 변형하는 것), 조립, 도장(외관 장식), 의장(실내·외 부품 장착) 등의 업무를 한다. 파워트레인/시트 생산 공정은 완성차 엔진 및 변속기의 기초 재료가 되는 소재를 생산하는 공정으로 엔진과 변속기 부품을 조립하고 완성차에 탑재되는 시트를 생산하는 등의 일을 담당한다.</p><p>    </p><p>간접 생산 부문에는 '설비관리'와 '생산관리', '품질관리'가 있다. 설비관리는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가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며 생산 관리는 자동차를 만드는 데 필요한 자재를 관리한다. 품질 관리는 차량 제조 과정에서 생기는 품질 문제를 발견하고 점검한다.</p><p>    </p><p>이번 채용으로 뽑힌 합격자들은 현대차 국내 공장 3곳(울산·아산·전주) 중 인력이 필요한 곳에 우선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에 따르면 업계는 이번에 채용될 생산직 직원들이 의장이나 완성 차량 검수 쪽에 배치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7/img_20230307174157_1a890e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대자동차 엔지니어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현대차의 생산직 채용은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 이번 채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이라는 기준 이외에 아무런 제한이 없기 때문에 직장인부터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지원했다. 현대차 생산직은 특근수당 포함 시 연봉 1억 원이 넘고 60세까지 정년 보장, 신차 할인과 자녀 학비 지원 등 혜택이 많아 '킹산직'으로 불린다.</p><p>    </p><p>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채용 경쟁률이 지난해 기아차 생산직 경쟁률이었던 약 500대 1을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일 서류 접수가 시작되자 채용 홈페이지에 많은 사람이 몰려 접속 대란 사태까지 일어났다. 이날 접속 대기자는 한때 2만 명을 넘어 다수로 표기됐으며 현대차 측은 최대 3만 명 이상의 사람이 몰린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p><p>    </p><p>현대차 생산직 채용 서류 접수는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며 서류 합격자는 이달 말 공개된다. 이후 1차로 화상 면접과 인·적성 검사, 2차로 대면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이번에 채용된 생산직 근무자들은 입사 교육 후 오는 9월에서 10월 현장에 투입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7/img_20230307174247_29cc3b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대자동차 채용설명회를 듣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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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46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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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4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7/202303071532244629.jpg</image>
            <pubDate>Tue, 07 Mar 2023 15: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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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직장에서 실수했을 때 무조건 피해야 할 행동' 여섯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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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직장 생활 중 실수를 저질렀을 때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p><p>    </p><p>한 심리 전문가가 직장에서 실수했을 때 꼭 피해야 할 행동과 바람직한 대처법을 강의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7/img_20230307152908_9bfa7b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Crizzy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사람인 유튜브 채널에 '직장에서 실수했을 때, 꼭 피해야 할 행동과 실수 대처법!'이라는 영상이 지난 24일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서울대 출신 심리 전문가 윤서진 코치가 실수한 상황에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행동 6가지와 사과의 6가지 핵심 요소에 관해 설명했다.</p><p>    </p><p>윤서진 코치가 언급한 직장에서 실수했을 때 하지 말아야 하는 행동은 다음과 같다.</p><p>    </p><p>1.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것</p><p>실수했을 때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후 아무런 조치 없이 안절부절못하는 것은 다른 동료들을 더 당황스럽게 만든다. 실수했을 땐 사과하는 것보다 어떻게 대처할지가 중요하다.</p><p>    </p><p>2. 침묵하는 것</p><p>직장생활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실수는 드러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실수를 묵인하고 감추기보다는 빨리 주변에 알리고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p><p>    </p><p>3. 핑계 대는 것</p><p>핑계를 대는 행동은 동료들에게 '변명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한다. 타인에게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핑계를 대는 대신 실수를 빠르게 인정하고 수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p><p>    </p><p>4.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것</p><p>내가 한 실수가 아니더라도 너무 선을 긋는 것은 팀원으로서 함께 일할 준비가 안 돼 있다는 인식을 주며 '이기적이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는 내가 잘못한 부분을 먼저 이야기한 후 책임을 따지는 것이 바람직하다.</p><p>    </p><p>5. 감정적으로 대처하는 것</p><p>많은 리더가 자신의 앞에서 감정적으로 흥분하거나 우는 팀원들을 많이 힘들어한다. 직장은 냉정한 곳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하기보단 신중하고 차분하게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p><p>    </p><p>6. 너무 무덤덤한 것</p><p>실수를 저질렀음에도 '실수할 수 있지' 등 지나치게 당당한 태도는 동료들에게 왜 잘못해놓고 아무렇지 않냐는 비난을 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상황 수습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마저 사라지게 만든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7/img_20230307153010_b4bfb2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Stokket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어 윤서진 코치는 실수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르게 사과하는 것'이라며 심리학자 로이르위키가 발표한 사과의 6가지 핵심 요소에 관해 설명했다.</p><p>    </p><p>사과문을 작성할 때 들어가야 하는 것은 '실수에 대한 후회와 안타까움 표현, '잘못된 행동이나 상황 공유', '잘못에 대한 인정', '재발 방지 약속', '보완책 제시', '용서 구하기'다.</p><p>다음은 사과문의 정석으로 평가받는 방송인 전현무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과문이다.</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p>전현무 사과문</p><p></p><p>오늘 아침 라디오를 끝내고 어젯밤 SBS 연예대상 관련 여러분들의 댓글 찬찬히 다 읽어보았습니다.</p><p>제가 대상 후보인 강호동 씨를 인터뷰하는 내용을 보시면서 정말 많은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p><p>더욱 부끄러운 것은 여러분이 이렇게 지적해주시기 전에는 제가 그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는 점입니다.</p><p>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친한 형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분들이 함께 보는 방송임을 잠시 망각해 함부로 선을 넘어 진행한 점 인정합니다.</p><p>그리고 깊이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p><p>여러분이 지적해주신 것처럼 잠시 전 호동이형님과 통화했고 경솔했던 제 실수를 말씀드리며 사과의 말씀을 올렸습니다.</p><p>감사하게도 호동형님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라며 오히려 저를 다독여주시더군요.</p><p>하지만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하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경솔한 실수였습니다.</p><p>방송을 이렇게 많이 하는데도 아직 한참 부족한 모양입니다.</p><p>오늘 밤에도 큰 시상식 진행을 하게 되었는데요.</p><p>다른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p><p>쓴소리와 비판을 아끼지 않아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p><p>고맙습니다.</p></blockquote></div><div ><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p>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과문</p><p></p><p>저희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감염과 확산을 막지 못해</p><p>국민 여러분께 너무 큰 고통과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p><p>머리 숙여 사죄합니다.</p><p></p><p>특히 메르스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유족분들 아직 치료 중이신 환자분들</p><p>예기치 않은 격리조치로 불편을 겪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p><p></p><p>저의 아버님께서도 1년 넘게 병원에 누워 계십니다.</p><p>환자분들과 가족분들께서 겪으신 불안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있습니다.</p><p></p><p>환자분들은 저희가 끝까지 책임지고 치료해 드리겠습니다.</p><p>관계 당국과도 긴밀히 협조해 메르스 사태가 이른 시일 안에 완전히 해결되도록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p><p></p><p>저희는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했습니다.</p><p>제 자신 참담한 심정입니다.</p><p>책임을 통감합니다.</p><p></p><p>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병원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겠습니다.</p><p>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p><p></p><p>이번 일을 계기로 응급실을 포함한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했던 음압 병실도 충분히 갖춰서</p><p>환자분들께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p><p></p><p>저희는 앞으로 이런 감염 질환에 대처하기 위해</p><p>예방 활동과 함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p><p></p><p>말씀드리기 송구스럽지만</p><p>의료진은 벌써 한 달 이상 밤낮 없이 치료와 간호에 헌신하고 있습니다.</p><p></p><p>이분들에게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p><p></p><p>메르스로 큰 고통을 겪고 계신 환자분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p><p>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p><p></p><p></p></blockquote></div><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2IJ7Pm_da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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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40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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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3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7/202303071126098737.jpg</image>
            <pubDate>Tue, 07 Mar 2023 11: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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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만 원? 10만 원?… 애매한 축의금 기준 싹 정리됐다 (+호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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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결혼식 축의금은 얼마를 내는 게 적당할까.</p><p>물가상승률에 따라 '축의금 과도기'로 불리는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적정 축의금 액수가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7/img_20230307111700_e7f924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seo byeong g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인크루트는 대학생·구직자·직장인 등 1177명을 대상으로 축의금 적정 액수를 조사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그 결과 큰 친분이 없는 사이에는 5만 원, 친한 사이에는 10만 원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나왔다.</p><p>    </p><p>같은 팀이지만 덜 친하고 협업할 때만 보는 직장 동료, 가끔 연락하는 친구나 동호회 일원 등 그냥 알고 지내는 사이에는 5만 원이 적당하다는 의견이 65.1%와 63.8%를 차지했다.</p><p>    </p><p>사적으로 자주 연락하는 직장 동료에게는 10만 원이 적당하다고 63.6%가 응답했다.</p><p>    </p><p>거의 매일 연락하고 자주 만나는 친구 또는 지인의 경우 10만 원이 36.1%, 20만 원이 30.2%로 의견이 나뉘었다.</p><p>    </p><p>친하지 않거나 평소 연락이 뜸했던 지인이 모바일 청첩장만 보낼 경우에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견이 74.3%로 모아졌고 46.6%는 축의도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7/img_20230307111819_78428a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stockfilms88-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특급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식일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p><p>    </p><p>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혼남녀 518명 중 35%가 '호텔에서 열리는 결혼식이라고 해서 일반 결혼식보다 축의금을 더 많이 내야 한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대부분 축의금은 '받은 만큼 주는 것'으로 인식한 것이다.</p><p>    </p><p>호텔 결혼식 축의금에 대해 네티즌들은 '더 내는 게 맞다'와 '더 낼 필요는 없다'는 의견으로 갈렸다. 축의금을 더 내야 한다는 네티즌 측은 "호텔 식대에 맞는 금액을 내야 한다"는 이유를 들었다. 반면 더 내지 않아도 된다는 네티즌들은 "축의금은 식대가 아니라 받은 만큼 주는 품앗이다", "호텔에서 하는 건 당사자들의 선택이니 굳이 하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반박했다.</p><p>    </p><p>결혼정보회사 관계자는 "호화로운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은 자신들의 지위를 과시하려는 행동이기 때문에 대부분 축의금을 더 낼 필요가 없다고 인식하고 있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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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321</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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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6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202303031742196333.jpg</image>
            <pubDate>Fri, 03 Mar 2023 1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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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변기 옆에 식료품 쌓아둔 편의점… 알바생도 안 먹는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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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편의점 알바생이 공개한 창고 사진에 '비위가 상한다'는 반응이 잇달아 달리며 논란이 되고 있다.</p><p>    </p><p>최근 다수의 커뮤니티에 '우리 화장실 신고할 수 있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74804_52cf28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일 커뮤니티에 올라온 편의점 화장실 사진 / 이하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사진 속 공간은 변기와 세면대, 각종 청소도구가 놓인 것으로 보아 화장실이다. 하지만 벽면 수납장에는 컵라면 등 식품들이 가득 진열돼 있고 변기 위에도 라면 박스가 여러 개 쌓인 것을 볼 때 창고로도 사용 중인 것을 알 수 있다.</p><p>    </p><p>해당 글이 온라인상에 퍼지자 다른 편의점 알바생들의 인증사진도 줄을 이었다. 이들의 사진에는포장된 라면뿐만 아니라 계란, 쌀, 심지어는 포장되지 않은 캔 음료들까지 등장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71915_8a7178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른 알바생들이 공개한 편의점 화장실 사진</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71916_668763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장된 라면 용기라도 화장실에 보관하는 것은 위생상 좋지 않다. 변기 물을 내릴 때 사방으로 퍼지는 용변 물방울들이 제품 표면에 닿아 소비자들에게 묻을 수 있기 때문이다.</p><p>    </p><p>미국 볼더 콜로라도대학 공학 연구팀이 지난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뚜껑을 닫지 않고 변기 물을 내릴 경우 물방울들이 공기 중으로 뿜어져 나온다. 심지어 일부는 천장까지 닿을 만큼 그 범위가 넓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72103_cc67d0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볼더 콜로라도대학 공학 연구팀이 변기 물을 내릴 때 미세한 물방울들이 얼마나 퍼지는지 실험한 영 / 유튜브 'University of Colorado Boulder'</figcaption></figure><div></div></div><p>변기에서 발견되는 세균들은 30여 종으로 패혈증과 장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분출된 물방울들이 품은 세균은 공기 중에 30분 이상 머무를 수 있을 만큼 강력하다.</p><p>    </p><p>과학자들은 변기 물을 내릴 땐 꼭 뚜껑을 닫아야 한다고 조언할 만큼 변기 사용 시 발생하는 세균은 어마어마하다. 화장실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이상 관리를 하더라도 식료품을 변기 옆에 보관하는 것은 위생적이지 않다.</p><p>    </p><p>이에 네티즌들은 "화장실에 식품을 진열하다니", "위생 상태 너무 더럽다", "변기 물 내리면 다 튈 텐데", "먹는 걸 화장실에 두다니", "법적으로 제재를 못하는 건가", "이제 편의점에서 캔 음료는 못 사먹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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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667</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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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4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202303031038397416.jpg</image>
            <pubDate>Fri, 03 Mar 2023 15: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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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B금융, 14년만에 모델 교체… '깨끗한 이미지'의 대세 배우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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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KB금융이 '선한 영향력'을 가진 대세 여배우를 새로운 얼굴로 발탁했다. 이번에 발탁된 모델은 최장수 홍보 모델인 김연아와 함께 KB금융을 알리는 데 앞장선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05842_eb83f6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금융그룹의 최장수 모델인 김연아 / 이하 KB금융그룹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10007_6f65ac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금융의 홍보 모델로 활약한 김연아와 이승기</figcaption></figure><div></div></div><p>KB금융그룹은 배우 박은빈과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p><p>    </p><p>KB금융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맡은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 냄으로써 시청자 마음을 움직이는 박은빈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KB금융그룹의 핵심 가치와 딱 맞았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p><p>    </p><p>또 작품을 위해 바이올린을 6개월 이상 연습하며 '어쩌겠습니까 해내야죠'라고 말하는 모습이 지친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을 것으로 보며 박은빈의 선한 영향력에 주목해 왔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10112_7e3526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금융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은빈 / 이하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10115_da7fed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KB금융 관계자는 "김연아가 피겨 여제로 성장한 스토리는 '대한민국 1등이 글로벌 1등이 된다'는 KB금융의 포부를 보여주는 것이고, 박은빈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꾸준함과 진정성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는 KB금융의 철학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p><p>    </p><p>박은빈은 "KB금융 광고 모델 활동을 통해 금융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국민들에게 쉽게 금융을 알려주는 '든든한 금융 메신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10158_68796d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금융 광고촬영 중인 박은빈의 모습 / 유튜브 'KB금융그룹'</figcaption></figure><div></div></div><p>1996년 아역배우로 데뷔해 데뷔 26주년을 맞은 박은빈은 꾸준히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연기를 보여줬다. 순수하면서도 당찬 이미지로 사랑받은 만큼 KB금융의 모델로 발탁된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p><p>    </p><p>네티즌들은 "단정한 이미지라 잘 어울린다", "원래 모델이었던 것 같다", "완전 믿음이 가는 얼굴이다",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에 딱 맞는 모델이다", "신뢰가 중요한 금융권에 '찰떡'이다", "이미지가 깨끗해서 보기만 해도 신뢰가 간다" 등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기존 모델인 김연아와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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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48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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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5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202303031411228118.jpg</image>
            <pubDate>Fri, 03 Mar 2023 14: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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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70억 시그니엘', 입주민이 치명적인 단점 5가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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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초호화 거주시설인 롯데 시그니엘에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시그니엘 거주 4년 차인 유튜버가 그 실상을 낱낱이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35442_0e5970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해줘 홈즈에 나온 시그니엘 전경 / 이하 유튜브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figcaption></figure><div></div></div><p>유튜버 치유는 '시그니엘 입주민의 리얼 불만'을 담은 영상을 지난달 26일 공개했다. 영상에는 돈으로도 해결하기 어려운 단점 5개가 언급됐다.</p><p>    </p><p>시그니엘의 첫 번째 단점은 '사생활 보호가 되지 않는 점'이다. 치유는 "지하 1층에서 방문자 등록을 하고 42층에서 직원의 에스코트를 받아야 우리 집에 올 수 있다"며 "우리 집에 누가 오는지 다 알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자 등록 시에는 차량번호와 이름, 성별까지 알려줘야 한다"고 덧붙였다.</p><p>    </p><p>두 번째 단점은 '창문이 열리지 않는 것'이다. 그는 "천장에 공조기가 있어서 자동으로 정화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사 온 지 4년이 됐는데 예전만큼 공기가 맑지 않아 최근에 공기청정기를 또 구입했다"고 털어놨다.</p><p>    </p><p>세 번째 단점으로는 '온돌마루가 아닌 것'이 꼽았다. 그는 "한국인은 바닥에 지져주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천정형 히터 형식이라서 피부 노화에 1등 공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p><p>    </p><p>네 번째 단점은 '엘리베이터를 많이 갈아타야 하는 것'이다. 그는 "엘리베이터를 3번이나 갈아타야 해서 지각을 자주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p><p>    </p><p>마지막 단점은 '자연과 가까워지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는 "아파트 안에서 모든 게 해결이 되니까 오히려 밖에 잘 안 나가게 된다"며 "자연을 맞이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p><p>    </p><p>치유는 "잠깐은 살아볼 만하지만 오래 살기는 힘들다"는 말을 남기며 영상을 마무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41008_7e17cb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그니엘 내부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단점이 크다", "창문 없으면 답답해서 어떻게 사냐", "히터 틀면 머리 아프고 건조할 텐데", "온돌이 없다니 한국 맞냐", "화장실 급할 때 아찔하겠다", "엘베 3번이라니 밖에 안 나올 만하네", "사소한 단점일 줄 알았는데 진짜 단점이네", "저런 단점이면 다른 곳으로 이사 갈 듯", "호텔 개념이지 실거주는 힘들겠다" 등 단점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p><p>    </p><p>롯데월드타워에 44~71층에 조성된 고급 주거시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전용면적 133~829㎡ 규모의 223실로 이루어져 있다. 시그니엘은 배우 조인성, 가수 김준수, 클라라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최고급 아파트로 선정되기도 했다.</p><p>    </p><p>시그니엘 입주민은 6성급 호텔에서 누릴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객실 정돈과 방문 셰프, 세탁, 룸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어 화제가 됐다. 시그니엘의 분양가는 최소 40억 원에서 최대 370억 원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40207_fb2692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그니엘에 거주 중인 김준수 / 유튜브 '채널A 캔버스'</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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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554</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2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202303021831037123.jpg</image>
            <pubDate>Thu, 02 Mar 2023 18: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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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열일하는 충주시 홍보맨… 이번에는 '충 스미스'로 변신했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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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이 샘 스미스를 패러디한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 되고 있다. 이에 영상에 언급된 충주시 댐과 관련한 문제도 함께 관심받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82306_be7073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이 샘 스미스의 'Unholy'를 커버했다. / 이하 유튜브 '충주시'</figcaption></figure><div></div><p>    김선태 주무관은 '한 번 삶은 황제성? 충스미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지난달 28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에 올렸다. 하얀색 셔츠에 검은색 절연테이프를 감고 수염을 칠한 후 Unholy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의 환호를 받았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82310_a0b059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선태 주무관은 '중부내륙특별법'을 알리기 위해 영상을 올렸다.</figcaption></figure><div></div><p>김선태 주무관이 패러디 영상을 올린 이유는 '중부내륙특별법(안)'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 법안은 충청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중부내륙의 발전과 권리 회복을 요구하는 내용이다.</p><p>    </p><p>충청북도에 있는  충주댐과 대청댐은 전국에서 가장 큰 대규모 댐 중 하나다. 여기에서 만들어진 물은 수도권 주민 2500만 명과 충청·전북도민 375만 명의 식수와 산업용수로 공급된다. 하지만 댐으로 인해 주민들이 여러 가지 규제를 받자 이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는 것이 중부내륙특별법(안)이다.</p><p>    </p><p>충주시청 관계자는 "충주호에 충주댐을 건설하면서 충주호를 관광 지역으로 개발하는 데 한계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댐 주위에는 각종 규제가 있어 관광이나 개발사업을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또 "댐 주변에 거주 중인 지역민들이 안개로 인한 기상변화와 호흡기 질환, 피부질환 등을 겪고 있으며 교통도 불편해 이동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p><p>    </p><p>관계자는 "공익적인 역할을 하는 댐으로 인해 규제가 생긴 만큼 충주를 포함한 충북 주민들에게 정부 차원의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법안이 통과돼 규제가 완화되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82629_f96fc5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주댐의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패러디 영상을 통해 이 법안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충주시가 수도권에 저렇게 많은 물을 공급하는지 처음 알았다"며 "중부내륙특별법(안)이 뭔지 찾아봤다", "홍보 효과 대박이다", "뭔지 잘 모르겠지만 통과시켜줘라", "밈으로 정책 설명하는 재능 타고났다", "14초 안에 핵심 내용을 다 전달하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 거주 중이지만 충주의 중부내륙특별법(안) 통과를 응원한다"는 댓글도 다수 달려 웃음을 유발했다.</p><p>    </p><p>2019년 '시장님이 시켰어요! 충주 공무원 VLOG'라는 영상으로 시작된 충주시 유튜브는 기존 공공기관에서 볼 수 없던 솔직함과 다양한 패러디 영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해당 채널의 구독자는 29만 3000명으로 충주시 인구인 20만 8000명을 넘어섰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9" height="833" src="https://www.youtube.com/embed/mnJqiWa9LrU" title="한번 삶은 황제성? 충스미스 - Unholy #short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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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27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1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202303021604598114.jpg</image>
            <pubDate>Thu, 02 Mar 2023 16: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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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쌍팔년도의 진실을 아시나요?… 1988년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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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는 "쌍팔년도 우리의 쌍문동 이야기는 여기까지다"라는 대사가 나온다.</p><p>여기서 말하는 '쌍팔년도'의 의미는 1988년일까?</p><p>    </p><p>한 커뮤니티에 쌍팔년도의 정확한 의미가 알려지며 네티즌들이 충격에 빠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54556_6a4354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가 쌍팔년도 화장법을 한 모습 / 유튜브 '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쌍팔년도의 사전적 의미는 '단기 4288년'이다. 단기란 단군이 즉위한 기원전 2333년을 1년으로 세는 방법이다. 단기 4288년을 우리가 쓰는 연도로 바꿔보면 쌍팔년도는 <strong>'1955년'</strong>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55755_d2eb4b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쌍팔년도의 사전적 의미 / 네이버</figcaption></figure><div></div></div><p>쌍팔년도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시기는 1955년부터 1962년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1955년 이전에는 굳이 미래를 쌍팔년도라고 부르지 않았을 것이고 1962년부터는 공식적으로 서기 사용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서기란 예수가 태어난 해를 1년으로 세는 것으로 현재 우리가 연도를 계산하는 방법이다.</p><p>    </p><p>하지만 쌍팔년도가 단순히 1955년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쌍팔년도는 '구식의 시대', 즉 시대에 뒤떨어진 오래된 방식이나 형식을 뜻하기도 한다. 실제로 과거 언론에 실린 기사들을 보면 쌍팔년도를 가난하고 부정부패가 가득했던 한국의 모습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p><p>    </p><p>1988년도를 기준으로 쌍팔년도가 뜻하는 의미는 달라졌다. 1988년 이전에는 쌍팔년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절'을 의미했지만 1988년 이후에는 개인의 자유를 무시하고 억압하는 의미로 사용됐다. 대표적으로 '쌍팔년도 군대'는 휴전 직후 열악했던 1955년 군대를 뜻하지만 '쌍팔년도 사람'은 수평적인 사회로 변화하기 시작한 1988년대에 여전히 수직적인 관습을 고집했던 사람을 의미한다.</p><p>    </p><p>여러 가지 의미를 고려해 볼 때 현재 시점에서 1988년을 쌍팔년도라고 부르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쌍팔년도는 1988년이다'라고 단정 짓는 것은 옳지 않다.</p><p>    </p><p>쌍팔년도의 진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당연히 1988년인 줄 알았는데", "충격적이다", "88년생인데 쌍팔년도 생이라는 말을 듣고 자라서 당연히 1988년인 줄 알았다", "응팔에도 쌍팔년도라고 나오던데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55816_07616c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혜리가 쌍팔년도 화장법을 한 모습 / 유튜브 ' tvN drama'</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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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191</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1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202303021404414696.jpg</image>
            <pubDate>Thu, 02 Mar 2023 14: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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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1절에 일장기 걸린 아파트… “그냥 넘길 수 없다” 폭발한 이웃 주민이 내린 결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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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3·1절 날 세종시 한 아파트에 일장기가 걸린 것에 맞서 같은 지역 주민이 한 달 동안 태극기를 걸겠다고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34717_c20fa2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종시 한 주민이 한 달 동안 태극기를 걸겠다는 글을 올렸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세종시 지역 커뮤니티에 '태극기 걸었어요. 한솔동이에요'라는 제목의 글이 2일 올라왔다.</p><p>    </p><p>이 글을 작성한 주민은 "한 달 동안 저녁에는 거두고 아침에 다시 거는 방식으로 태극기를 걸겠다"고 전하며 "많은 동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p>    </p><p>그는 "아이들에게 절대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가르쳐 주고 싶다"며 "이번 일을 모른 척하고 싶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p><p>    </p><p>세종시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온 것은      3·1절이었던 전날 한 아파트에 일장기가 걸렸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34842_3d2d14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종시 한 아파트에서 3·1절에 일장기가 걸려 논란이 됐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일 세종시 한솔동의 한 아파트 입주민은 자신의 발코니에 일장기를 걸었다.      3·1절은 일본의 식민 통치에 맞서 한국의 독립을 선언한 국경일이다. 이런 역사적인 날 한국 아파트에 일장기가 걸렸다는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뿐 아니라 언론에도 보도되며 크게 논란이 됐다.</p><p>    </p><p>해당 세대 입주민은 30대 남녀로 관리사무소의 방문에도 응답하지 않다가 다른 주민들이 소리를 지르며 항의하자 오후 4시쯤 일장기를 내렸다.</p><p>    </p><p>이들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일장기를 건 게 대한민국 법에 문제가 되느냐"며 "나는 일본 사람이라 일본 국기를 걸었다", "한국이 너무 싫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 윤석열 대통령도 (    3·1절     경축사에서) 일본이 협력 관계에 있는 국가라고 밝혔기 때문에 이에 옹호하는 입장을 표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입주자 정보를 확인한 결과 이들은 한국인이었다.</p><p>    </p><p>세종시 주민들은 태극기를 걸겠다는 글에 100개가 넘는 응원 댓글을 남기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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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13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0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202303021055027519.jpg</image>
            <pubDate>Thu, 02 Mar 2023 11: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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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봉 555억 원' 메시, 동료들에게 클래스가 다른 선물 쐈다… 심하게 반짝인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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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컵을 안은 리오넬 메시가 대표팀 동료에게 어마어마한 선물을 보냈다.</p><p>    </p><p>영국 언론들은 메시가 월드컵을 함께 뛴 대표팀과 스태프를 위해 순금(24K)으로 만든 핸드폰 케이스 35개를 구매했다고 2일 보도했다. 메시는 이번 선물을 위해 17만 5000파운드(약 2억 7400만 원)를 지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03114_51be36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메시가 대표팀을 위해 준비한 순금 케이스 / 더선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진에 따르면 아이폰 기종의 케이스 정중앙에는 '월드컵 챔피언 2022'라는 문구와 함께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을 상징하는 마크가 그려져 있다. 오른쪽 위에는 각 선수의 이름과 등번호를 새겼다.</p><p>    </p><p>순금 케이스를 제작한 아이디어 골드의 대표는 메시가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후 모든 선수와 스태프에게 선물을 하고 싶다는 연락이 왔다고 전했다. 그는 일반적인 시계를 선물하고 싶지 않다는 메시의 말에 개개인의 이름이 새겨진 순금 케이스를 제안했고 이를 만족스러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시는 우리 회사의 단골이라고 덧붙였다.</p><p>    </p><p>메시가 동료들을 위해 특별히 주문한 케이스는 지난 토요일(지난달 25일) 메시에게 전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04029_e12024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 메시가 월드컵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이하 FIFA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04427_28af0b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메시가 왼손에 골든컵을 들고 월드컵 우승컵에 입을 맞추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메시는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인생 첫 월드컵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그는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8경기에 모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축구 인생의 마지막 숙제였던 월드컵 우승까지 이룬 메시는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까지 수상하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임을 증명했다.</p><p>    </p><p>메시는 지난달 28일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는 'FIFA 올해의 선수상'까지 수상하며 꿈같은 한 해를 마무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05110_b9000e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메시가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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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06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7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202302281839168340.jpg</image>
            <pubDate>Wed, 01 Mar 2023 0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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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챗GPT에 질문했습니다, 한국의 대표 독립운동가 5인은 누구냐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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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챗GPT에 한국의 독립운동가 중 5인을 선정해 달라고 하면 누구를 알려줄까.</p><p>삼일절 104주년을 기념해 챗GPT가 뽑은 한국의 독립운동사에서 활약한 5명의 인물에 대해 알아봤다.</p><p>    </p><div><strong>1. 안중근</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82544_6ed728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국가보훈처</figcaption></figure><div></div></div><p>'1909년 일제 강점기 당시 일본 총리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인물로, 독립운동의 위험한 실천가 중 한 명입니다'</p><p>    </p><p>안중근 의사는 1909년 3월 동의단지회를 결성해 독립을 위한 결의를 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26일 하얼빈역에 잠입해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한국 침략에 앞장선 동양평화의 파괴자를 처단한 것이다. </p><p>    </p><p>안중근 의사는     중국 여순 소재 일본관동도독부지방법원에서 6번의 재판을 받고 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안중근의 자서전인 '안응칠역사'와 후세에 거사의 진정한 이유를 알리기 위한 '동양평화론'을 저술하던 중 1910년 3월 26일 여순감옥에서 순국했다.</p><p>    </p><div><strong>2. 김구</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82700_879085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표적인 인물 중 한 명으로, 일제 강점기 당시 항일운동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습니다'</p><p>    </p><p>백범 김구 선생은 일본의 주요 인물 제거를 목적으로 한인애국단을 결성, 의거를 주도했다. 국제사회와 접촉해 조선의 독립을 위한 지원 및 지지를 확보했으며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워 독립운동을 이끌었다.</p><p>    </p><p>광복 후에는 남북이 통일된 정부를 세우기 위해 노력하다가 1949년 6월 26일 안두희(육군 포병 소위)가 쏜 총에 머리를 맞고 숨을 거두었다.</p><p>    </p><div><strong>3. 유관순</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82714_9a1136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이자 학생 운동가로, 일본의 식민 통치에 대항해 학생운동을 주도했습니다'</p><p>    </p><p>1919년 서울에서 일어난 3·1 만세운동에 참여한 후 고향으로 돌아와 4월 1일 아우내 독립 만세운동을 주도했다. 주도자로 체포된 후 서대문형무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가 1920년 3월 1일     3·1    운동 1주년을 기념하는 옥중 만세운동을 전개했다. 당시 3000여 명의 수감자가 함께했고 형무소 밖으로 만세 소리가 퍼지며 큰 인파가 몰렸다.</p><p>    </p><p>오랫동안 계속된 고문과 영양실조에 1920년 9월 28일 순국했다.</p><p><div><strong>4. 안창호</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83231_a29f91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조선에서 민중교육 운동을 전개하면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인재 양성에 앞장섰습니다"</p>    <p>배움만이 독립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 안창호 선생은 고향에 점진학교를 세워 남녀 구별 없이 교육했다. 이후 신민회의 일원으로 평양 대성학교에서 민족의식과 독립사상을 갖춘 국민을 키우기 위해 힘썼다. 대한인국민회를 조직해 해외 한인 사회를 이끌었고 이들이 모은 독립자금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전달했다.</p>    <p>안창호 선생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 이후 상하이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과 함께 일본에 체포됐고 수감 중 병이 생겨 1938년 3월 10일 순국했다.</p></p><div><strong>5. 이봉창</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83241_718c76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리역사넷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3·1운동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창설에 이바지한 인물로, 중국 동북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조선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습니다'</p><p>    </p><p>이봉창 의사는 1932년 1월 8일 일왕 히로히토를 향해 수류탄을 던졌다. 당시 일왕이 다치지 않아 거사는 실패했으나 일본의 수도 도쿄에서 신격화되던 일본 왕에게 폭탄을 던진 것은 한국의 독립 의지와 일제에 대한 저항 의식을 전 세계에 보여준 계기가 됐다.</p><p>    </p><p>이봉창 의사는 1932년 9월 30일 일본 도쿄법원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같은 해 10월 10일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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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73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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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6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202302281449459237.jpg</image>
            <pubDate>Tue, 28 Feb 2023 18: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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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클린스만이 한국 감독 됐다는 소식에 독일 축구팬들이 당황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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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대표팀의 새 사령탑으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선임됐단 소식이 전해지자 그를 선수 시절부터 지켜본 독일인들이 뜻밖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45010_7f7643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감독 위르겐 클린스만 / 대한축구협회 공식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축구협회는 클린스만 감독을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27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월부터 오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3년 5개월이다.</p><p>    </p><p>클린스만 감독은 국가대표 시절 최전방 공격수로 3번의 월드컵에서 총 11골을 기록,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독일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는 한국과의 조별리그에서 2골을 넣으며 3:2(독일:대한민국)로 태극전사를 패배시킨 인연도 있다.</p><p>    </p><p>은퇴 후에는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3위의 성적을 냈고, 미국 대표팀 감독을 맡았을 때는 2013 골드컵 우승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 등의 성과를 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45218_7e204c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린스만 감독의 선수 시절 경기 모습 / 클린스만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의 부임 소식에 한국의 축구 팬들은 다소 걱정스러운 반응이다. 클린스만 감독이 전술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가 독일 대표팀 감독을 맡았을 때 전술적인 부분을 수석코치가 담당한 것은 독일 언론을 통해 알려진 사실이다. 바이에른 뮌헨 감독 시절에도 전술보다는 체력 단련에만 집중해 선수들끼리 어떻게 뛸지 의논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계약 기간인 3년 5개월을 모두 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도 있다. 클린스만이 바이에른 뮌헨 감독을 맡았을 때는 10개월 만에 성적 부진으로 시즌 중 교체됐고, 헤르타 BSC에서는 구단과의 불화로 부임 3개월 만에 사퇴했다. 특히 헤르타를 떠날 땐 자신의 SNS로 통보하는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p>클린스만 감독이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소식에 대부분의 독일 축구 팬들은 "도대체 한국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결정을 내린 걸까",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없을 거야", "말도 안 되는 감독인데", "한국에게는 누가 코치로 올 것인가가 더 중요할 것", "SNS 라이브를 통해 사퇴하지 않기를", "클린스만을 감독으로 뽑은 사람은 축구에 대해 전혀 모른다", "인터넷이 없는 북한이 이런 결정을 했다면 이해했을 텐데 한국이..?" 등 한국팀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보냈다.</p><p>    </p><p>하지만 일부 팬들은 "한국에서 그가 통할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좋은 일을 했다", "클린스만이 한국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등 그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45314_ffe9bf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클린스만 감독의 헤르타 감독 시절  / 로이터=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큰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앞서 한국 국가대표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벤투 감독 역시 마찬가지였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던 빌드업 축구를 카타르 월드컵에서 보란 듯 해낸 벤투처럼 클린스만도 유의미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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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640</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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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4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202302271758475701.jpg</image>
            <pubDate>Mon, 27 Feb 2023 18: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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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같은 가격인데 남자만 더 주는 식당… “차별 아닌 장사 노하우” 해명에도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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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성별에 따라 '음식량'을 다르게 제공한 식당이 입방아에 올랐다.</p><p>    </p><p>한 트위터 이용자가 지난 22일 자신의 계정에 식당 방문 후기를 작성한 글이 논란이 된 것이다.</p><p>작성자는 "남자만 밥을 더 주는 곳이 충격 실존. 주문할 때 여자분이 시키신 메뉴가 어떤 거냐고 물어보길래 '왜 물어보신 거냐'고 여쭤보니 남자는 식사량을 더 많이 제공한다고 하네요"라며 자신이 겪은 일을 공유했다.</p><p>    </p><p>그는 "같은 가격인데도 시대착오적이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며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글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img_20230227175357_db4b8e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2일 작성자가 올린 글 / 이하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작성자가 올린 식당 후기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져나갔다.</p><p>    </p><p>네티즌들은 "같은 돈 받고 양을 다르게 주는 건 아니지", "그럼 여자한테는 돈을 덜 받아야지", "잘 먹는 여자도 있고 못 먹는 남자도 있는 건데 차라리 밥양을 선택하게 하지"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p>    </p><p>논란이 거세지자 식당 사장은 SNS에 "쌀밥 좀 더 드렸다고 이런 일을 겪을 줄 몰랐다"며 해명 글을 올렸다.</p><p>    </p><p>사장은 "여자분들을 적게 드리는 게 아니라 남자분들을 미리 더 드리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p><p>    </p><p>식사량에 차이를 두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여자분들은 공깃밥을 남기시는 분이 많은데 남자분들의 경우 부족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랬다"고 해명했다.</p><p>    </p><p>대신 남자 손님들이 공깃밥을 추가할 경우 1000원을 받지만 여자 손님의 경우 추가 요금 없이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와 관련한 안내문은 매장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다.</p><p>    </p><p>사장은 "한 여자 손님이 밥양으로 남녀 차별을 했다며 기분 나빠하시길래 충분히 설명해 드렸는데도 트위터에 저격 글을 올렸다"며 "양이 적으셨다면 더 달라고 말씀하시지... 이게 이렇게 논란을 만들 일인지 모르겠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p><p>    </p><p>이어 "차별에서 시작한 게 아니라 장사하면서 생긴 남의 노하우였다"며 "오히려 센스 있다고 칭찬해주시는 손님들이 많았다"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img_20230227175804_b07196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당 사장이 올린 해명글</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img_20230227175804_5cf717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장의 해명 글에도 네티즌들은 "아무리 좋은 의도라고 해도 결론은 같은 돈 받고 여자는 조금, 남자는 많이 준 게 바뀌진 않는다", "그런 이유라면 차라리 처음부터 여자한테는 1000원 덜 받아야지", "쯔양이랑 주우재랑 가면 주우재한테 더 많이 줄 거냐 이건 말이 안 된다", "이건 차별이 맞는데 왜 차별이 아니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p><p>    </p><p>이에 사장은 "남녀 평등하게 밥양 드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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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48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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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3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202302271603328701.jpg</image>
            <pubDate>Mon, 27 Feb 2023 17: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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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교육 과외'가 등장했다… 가르치는 내용이 이렇게 상당히 구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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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성교육까지 사교육을 받는 시대가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img_20230227154252_5c223a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Sergey Hramov-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학부모 사이에서 자녀의 성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다.</p><p>    </p><p>아이들이 유해 콘텐츠를 접하는 시기가 빨라졌고 성희롱이나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발생률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p><p>    </p><p>올바른 성 지식이 없는 상황에서 유튜브나 인터넷 방송 등으로 접하게 되는 성 관련 이야기는 아이들이 잘못된 성적 가치관을 갖게 한다.</p><p>    </p><p>하지만 학교 등 공교육에서는 여전히 '정자와 난자가 만난다'는 등의 형식적인 이야기만 해 충분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입장이다.</p><p>    </p><p>이에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성 관련 지식에 맞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성교육 전문 업체를 찾고 있다.</p><p>    </p><p>업체의 성교육은 비슷한 나이로 6명 이내의 그룹을 만들면 강사가 방문해 교육하는 그룹 과외 형식으로 진행된다.</p><p>강사는 학생들의 연령에 따라 '연애할 때 스킨십에서 주의할 점', '성관계와 피임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또 디지털 성폭력과 성 착취물 등 최근 문제가 되는 성범죄에 대한 예방법 등도 안내한다.</p><p>    </p><p>업체 관계자는 자칫 부끄러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 부모가 아닌 다른 사람이 가르치기 때문에 아이들은 부담 없이 질문하며 올바른 성 지식을 쌓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p>    </p><p>성교육 과외를 받은 학생들은 "성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지금까지 받았던 성교육과는 달리 지루하지 않고 재밌었다", "올바른 연애란 무엇인지 알게 됐다",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img_20230227154339_77bf1e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Studio KIW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성교육까지 사교육에 맡겨야 하는 현실에 네티즌들은 안타깝지만, 이해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학교에서 성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다루면 일부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치기 때문이다.</p><p>    </p><p>자신이 교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한 후에 학부모에게 성희롱 민원이 들어왔는데 자신을 보호해주는 제도는 없었다며 모든 걸 선생님이 감수하고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p><p>다른 네티즌들도 "학교에서 성교육했더니 성희롱으로 신고당했다.", "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을 알려주는 게 미성년자 성관계를 부추기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들어봤다.", "양성평등 교육 영상 하나 트는 것도 조심해야 한다" 등의 사례를 이야기하며 공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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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377</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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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1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202302241604027269.jpg</image>
            <pubDate>Fri, 24 Feb 2023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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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라탕 단골 재료에서 기준치보다 무려 238배 높은 '농약'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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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마라탕, 탕수육 등에 들어가는 식재료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p><p>    </p><p>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산 건목이버섯 제품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0.01mg/kg)의 238배가 나왔다고 24일 밝혔다.</p><p>    </p><p>식약처에 따르면 주식회사 '케이푸드'가 2022년 10월 21일 수입한 건목이버섯(목이버섯 자실체·건조) 6853㎏에서 카벤다짐 2.38mg/kg가 검출됐다.</p><p>    </p><p>카벤다짐은 곡류, 과일, 채소 등에 유입될 수 있는 곤충을 방제하기 위하여 쓰는 침투성 살진균제로, 1회 섭취 시엔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복용 시 암을 유발할 수 있다.</p><p>    </p><p>케이푸드가 들여온 건목이버섯 제품은 '비에스'라는 업체를 통해 소분돼 시중에 유통됐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54734_055b73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잔류농약이 검출된 중국산 건목이버섯 제품 / 이하 식약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54737_a868d6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    <p>소분된 제품의 정보는 '△제품명(목이버섯) △유통기한(2023.12.25)으로 표시 △중량(500g)으로 소분·포장'이다.</p><p>‘자연에서 식탁까지’라는 문구가 적힌 푸른색 포장지에 500g씩 담겨 판매됐다.</p><p>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판매 중지하고 회수 조치에 나섰다.</p><p>또 이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요청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727_b61697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라탕.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mnimage-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p>최근 마라탕, 짬뽕, 잡채 등에 들어가는 중국산 건조 목이버섯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농약이 검출되는 사례가 늘자, 식약처는 지난해 12월부터 중국에서 수입한 건조 목이버섯에 '수입자 검사명령'을 시행했다. </p>    <p>이후론 사전 검사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중국산 건목이버섯만 국내로 들여올 수 있다.</p>    <p>이번에 적발된 제품의 경우 수입자 검사명령이 시행되기 전에 수입된 거로, 유통 단계 수거 검사에서 부적합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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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15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0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202302241139105711.jpg</image>
            <pubDate>Fri, 24 Feb 2023 12: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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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메타버스, 튜터링 시스템... 초중고  2025년부터 AI 디지털 교과서로 배운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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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2025년부터 초중고 교실에 종이 교과서 대신 디지털 교과서가 등장한다.</p><p>도입 초기에는 종이 교과서도 함께 사용되지만, 2028년 이후에는 전면 디지털 교과서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12613_9c447f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육부는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방안'을 지난 23일 발표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교육부는 수학·영어·정보 과목을 AI 디지털 교과서로 수업하는 내용을 담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방안’을 지난 23일 발표했다.</p><p>AI 디지털 교과서는 서책형 교과서를 디지털화했던 기존의 디지털 교과서와 달리 메타버스, 튜터링 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것으로 '보조교사'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p><p>디지털 교과서는 2025년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공통·일반선택 과목에 우선 도입된다. 2026년에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2학년, 2027년에는 중학교 3학년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초등학교 1·2학년을 제외한 모든 교육과정에서 사용되는 것이다.</p><p>    </p><p>현재 도입이 확정된 과목은     수학·영어·정보     교과이며 추가로 도입되는 과목은 5월에 최종 발표된다. 교육부는 2025년부터 3년간은 디지털 교과서와 종이 교과서를 병행하는 과도기를 거친 후 2028년 이후에는 디지털 교과서로 전면 전환을 검토할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12744_a012be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로나 시국에 사용했던 디지털교과서</figcaption></figure><div></div></div><p>AI 디지털 교과서는 학생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학 교과의 경우 AI 튜터링 기능을 적용해 학생에게 부족한 개념을 설명하고 풀이 과정을 돕는 등 수준에 맞춘 수업을 진행한다. 영어는 AI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말하기 연습을 지원한다. 정보는 코딩 실습을 강화한다.</p><p>    </p><p>교육부는 올해 하반기에 7개의 교육청을 선정해 디지털 선도학교 300개교를 지정한다. 선도학교에서는 정규교과와 늘봄학교, 방과 후 보충 수업에 에듀테크 프로그램을 활용하게 된다. 또 올해 400명 규모의 선도교사단을 신설한 후 2025년까지 1500명으로 확대해 교사 연수 과정 등에 도움을 받을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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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064</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9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202302231733554856.jpg</image>
            <pubDate>Thu, 23 Feb 2023 17: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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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Y대 출신 부부 '오상진♥️'김소영, 반전있는 자녀교육법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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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다른 자녀 교육 방법을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72625_9547e1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김소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소영은 2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이날 한 팬은 김소영의 자녀 교육법에 대해 질문했다.</p><p>    <p>앞서 연세대를 졸업한 MBC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과거 방송을 통해 4살인 딸 수아가 한글책을 술술 읽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오상진은 처음에는 문장을 외우다가 어느 순간 글자를 조합해 글을 읽기 시작했다며 수아의 남다른 학습 능력을 자랑했다. 통상적으로 6세 전후 아이들이 한글 떼기를 시작하는 것을 고려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다.</p></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72913_c25a7d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과거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 딸 수아 모습 / 유튜브 'SBS Entertainment'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김소영은 “뚜아(수아) 집에서 티비나 책만 보고 스스로 한글 뗀 건가용 아니면 학습지 같은 거 시작하셨는지 궁금해용”이라는 팬의 질문에 “너무 방목하나?? 싶어서 학습지 몇 달 해봤는데 한 장도 안 풀길래ㅋㅋ 접었습니다”라는 답변을 남겼다.</p><p>    </p><p>이어 “한글은 ‘한글이 야호’, ‘한글 용사 아이야’로 뗀 것 같아요”라며 “국민 방송 EBS 최고”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73503_0f94f6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소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글이 야호’와 ‘한글 용사 아이야’는 신나는 춤과 노래로 일상에서 보고 들은 단어를 쉽게 학습시키는 EBS의 유아 한글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글 용사 아이야’는 매주 수, 목 오전 8시 35분 EBS1 채널에서 방송된다. ‘한글이 야호’는 현재 종영된 방송으로 유튜브 ‘EBS 키즈’와 넷플릭스 키즈 시리즈에서 다시 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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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986</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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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8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202302231549342250.jpg</image>
            <pubDate>Thu, 23 Feb 2023 16: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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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멸 직전의 대한민국... 살아남으려면 '워킹맘'이 행복해야 한다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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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0.78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특정 집단이 인구를 유지하기 위한 합계출산율 2.1명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p><p>    </p><p>한국 출산율이 매년 하락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청년세대의 맞닥뜨려야 하는 현실이다. 높은 집값과 사교육비 부담 등이 출산을 꺼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이와 함께 여성에게 특히 배타적인 사회 환경도 저출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한 경제 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50243_ea3600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0.78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미경제연구소(NBER)는 OECD 회원국 중 고소득 국가 13곳의 ‘여성 경제활동 참여율’과 ‘합계출산율’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인 ‘출산율 경제학의 새로운 시대’라는 보고서를 지난해 4월 발표한 바 있다.</p><p>    </p><p>전미경제연구소는 ‘여성이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출산율을 높이는 핵심이라고 주장한다. 성차별적 사회 구조와 가부장적 문화가 바뀌지 않으면 출산율을 올리기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p><p>    </p><p>영국 시사 잡지 이코노미스트가 전미경제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비교한 것에 따르면 1980년대에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높은 국가일수록 합계출산율이 낮았으나 2000년대에는 반대였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높은 국가가 합계출산율도 높다는 것이다.</p><p>    </p><p>이코노미스트는 이런 결과가 ‘워킹맘’의 행복도와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여성이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게 장려하는 미국과 노르웨이에서는 1980년대보다 2000년대 출산율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수적인 문화로 인해 일과 양육의 병행이 어려운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는 같은 기간 출산율이 감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50438_b55dd3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성의 가사·육아 참여도'가 출산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 이하 paulaphot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미경제연구소는 출산율이 높은 선진국의 특징으로 ▲남성의 적극적인 가사·육아 노동 참여 ▲워킹맘에 우호적인 사회적 분위기 ▲정부의 적극적인 가족 정책 ▲육아를 마친 남녀가 쉽게 직장에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꼽았다.</p><p>    </p><p>이코노미스트 역시 ‘남성의 적극적인 가사·육아 노동 참여’가 출산율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미국의 경우 OECD 회원국 중 정부의 양육 지원 예산이 가장 적고 정부 차원의 유급 출산 휴가도 없으나 2021년 OECD 평균 합계출산율(1.59)보다 높은 1.64 명을 기록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이러한 결과가 미국 남성의 가사·육아 노동 참여율이 평균보다 훨씬 높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50513_271855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 남성의 가사·육아 참여도는 과거에 비해 높아졌으나 여전히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다. OECD에 따르면 2019년 기준 한국 남성의 가사·육아 노동 참여율은 8.3%로 OECD 37개국 중 32위다. 이는 회원국 평균 43.4%에 매우 못 미치는 수준이다.</p><p>    </p><p>여성가족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1 양성평등 실태조사’에서도 여성의 육아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설문에 따르면 ‘여성이 주로 가사·육아를 한다’는 응답이 68.9%를 차지했으며 맞벌이 가정의 경우에도 ‘주로 여성이 한다’는 비율이 60% 이상이었다.</p><p>    </p><p>전문가들은 여전히 남아있는 유교 사상과 사회적 인식 등으로 여성의 육아 부담 큰 지금, 출산은 여성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부모가 함께 육아와 가사를 해야 한다는 인식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p><p>    </p><p>고용노동부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육아휴직자 중 남성의 비율은 28.9%를 기록했다. 남성 육아휴직자 비율은 2019년 21.2%에서 2020년 2.5%, 2021년 26.3%로 꾸준히 증가해왔으나 여전히 여성의 비율이 압도적이다.</p><p>    </p><p>이에 전문가들은 육아휴직 기간 중 일정 기간 이상을 무조건 남성이 사용해야 하는 ‘아빠 할당제’를 도입하는 등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p><p>    </p><p>아빠 할당제는 현재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 유럽 국가에서 시행 중인 제도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육아휴직을 할 수 있게 한다. 실제 스웨덴은 ‘아빠 할당제’ 등을 도입한 후 1995년 1.7명이던 합계출산율이 2010년 2명으로 높아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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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801</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6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202302221614292907.jpg</image>
            <pubDate>Wed, 22 Feb 2023 16: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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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빅스비' 딴 이름으로 불러도 된다… 그래서 “시리야!”라고 불러봤더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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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이 빅스비’로 불리는 AI 비서 빅스비가 보다 친근한 이름을 갖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54459_c4dcda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Alexander Limbach-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삼성전자가 자사 인공지능 플랫폼 빅스비에 '나만의 호출어'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는 사실이 누리꾼들의 이용 후기가 공개되면서 알려졌다.    </p><p>빅스비는 처음 출시된 2017년부터 ‘하이 빅스비’ 또는 ‘빅스비’로만 호출할 수 있었다. 남성과 여성의 구별이 없고 ‘X’ 발음이 음성인식이 쉽다는 이유에서다. 2020년 영미권에서 삼성전자를 지칭하는 ‘새미’를 추가하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시행되지 못했다.</p><p>    </p><p>빅스비 호출어 변경 서비스는 최신 버전의 빅스비 앱이 제공하는 빅스비 실험실에서 활성화 후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갤럭시S23 기종에 우선 제공되고 있다.</p><p>    </p><p>사용자들의 후기에 따르면 호출어는 3~5글자로 제한되며 ‘받침’이 있을수록 인식률이 높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55146_f6a1a1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갤럭시 스토어에 올라온 빅스비 업데이트 정보 / 갤럭시 스토어</figcaption></figure><div></div></div><p>호출어가 변경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상당수 네티즌이 과연 ‘시리야’로도 설정할 수 있는지 궁금증을 보였다. ‘시리’는 삼성의 경쟁사인 애플의 인공지능 플랫폼이다. 빅스비에 ‘시리야’ 등 다른 회사의 인공지능 이름을 부르면 “삐빅. 낯선 이름이 감지되었습니다. 빅스비라고 불러주세요!”, “이런 장난꾸러기! 하마터면 대답할 뻔했어요”, “저를 못 알아보다니! 우리 이런 사이 아니잖아요”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55309_265d21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빅스비에게 시리를 언급했을 때의 반응</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55314_f9959cc0.jpg'  alt=''></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55317_d51a97ed.jpg'  alt=''></figure><div></div></div><p>한 네티즌의 실험 결과 빅스비의 이름을 시리로 변경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칭 명에 ‘시리야’를 입력하면 ‘빅스비를 호출할 때 사용할 수 없는 문구입니다. 다른 문구를 사용해보세요.’라는 안내 글이 나온다. 그뿐만 아니라 ‘헤이 시리’, ‘헤이 카카오’, ‘오케이 구글’ 등 타 플랫폼과 동일한 호칭 명은 모두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p><p>그러자 네티즌들은 ‘쉬리야’, ‘싀리야’, ‘실이야’ 등 시리와 비슷한 발음의 단어들도 사용이 안 되는지 궁금증을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55550_02044a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빅스비 호칭을 '시리야'로 설정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 이하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삼성전자 회장의 이름인 ‘재용’은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재용아’로 호칭 명을 변경했을 때는 ‘이 호출어를 사용할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푸른색 체크 표시가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55652_965dde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빅스비는 한국어 외에도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등 11개국 언어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영어의 경우 ‘미국 영어’, ‘영국 영어’, ‘인도 영어’로 세분돼있다. 빅스비는 사용자의 사용 습관과 환경을 학습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할수록 더 효과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p><p>빅스비는 정보 제공 이외에도 게임이나 흥미로운 이야기, 심지어는 '랩'까지 선보이며 사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55915_2a3412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용자의 요구에 빅스비가 랩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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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62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5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202302221140033723.jpg</image>
            <pubDate>Wed, 22 Feb 2023 12: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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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카카오 때문에 졸지에 '마약 배송범' 될 뻔했습니다 (대전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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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배달 플랫폼에서 배달 기사가 자기도 모르게 마약성 의약품 운반책이 될 뻔했다. 하지만 회사는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13533_4734d0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GBJSTOC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카카오 T 픽커의 한 배달 기사가 마약류 배송을 의뢰받고 카카오에 문의했지만, 아무런 대응 방법도 안내받지 못했다는 소식을 SBS가 지난 21일 단독으로 보도했다.</p><p>    </p><p>SBS에 따르면 배달 기사 A 씨는 대전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의뢰인에게 반투명한 알약 수십 개가 들어있는 약 봉투를 건네받았다. 일반적인 약 봉투와 달리 약국 이름 등 아무런 정보도 없고 도착지도 집이 아닌 우편함인 것에 이상함을 느낀 A 씨는 배송 전 약국에 방문해 자신이 배달하는 알약이 무엇인지 확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13928_9e9198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일반 알약 사진 / BNMK 0819-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가 배송을 의뢰받은 약은 ‘산도스 졸피뎀’으로 향정신성 의약품이었다. 보통 수면제로 쓰이지만, 의존성과 중독성 등의 이유로 마약류에 속해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르면 마약류 취급자가 아닌 사람이 향정신성 의약품을 소지 및 운반하는 것은 불법이다.</p><p>    </p><p>A 씨는 약사에게 이 약을 유통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자신이 마약류 운반책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카카오 모빌리티에 문의했지만, 아무런 해결책도 안내받지 못했다.</p><p>    </p><p>A 씨는 배송하기 어려울 것 같으면 의뢰인에게 직접 전화해 돌려주라는 답변을 카카오로부터 받았다고 전했다. 의뢰인이 자신에게 해코지할까 걱정이 된다는 말에는 그러면 배송하라는 안내뿐이었다.</p><p>    </p><p>A 씨는 당시 자신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의뢰인에게 노출되고 있었으며 전화번호도 알려진 상태라 해코지당할까 불안했다고 털어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05644_c0060d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 T 픽커는 배달기사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의뢰인이 볼 수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figcaption></figure><div></div></div><p>결국 A 씨는 경찰서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이 회사에 연락한 후에야 배송 취소와 기록 삭제 조치를 받을 수 있었다.</p><p>    </p><p>카카오 모빌리티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불법 의약품에 대해선 의사 처방전 여부 확인과 수사기관 신고 등의 절차를 담은 내부 운영 가이드가 있는데 제대로 안내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다시 내부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SBS에 전했다.</p><p>    </p><p>경찰은 배송을 의뢰한 20대 남성과 구매 시도자에 대한 신원을 파악한 뒤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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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53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4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202302211749397385.jpg</image>
            <pubDate>Tue, 21 Feb 2023 18: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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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반말 주고받는 사이… 전도연이 서울예대 동기인 유재석 때문에 내린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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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전도연이 tvN 인기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동기 유재석을 만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74411_b1bcb8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타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전도연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연예 매체 OSEN은 전도연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에 출연하기 위해 촬영 날짜와 장소 등을 조율하고 있다고 21일 단독 보도했다.</p><p>    </p><p>전도연이 예능에 출연하는 것은 2019년 JTBC 예능 방구석 1열 이후 약 5년 만이다. 최근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로 사랑받는 만큼 그녀의 ‘유퀴즈’ 출연 소식은 기대를 높이고 있다.</p><p>    </p><p>특히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91학번 동기인 전도연과 유재석이 방송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p><p>    </p><p>두 사람은 2020년 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한차례 마주친 적이 있다. 당시 TV 부문 남자 예능상을 받은 유재석이 수상소감 중 전도연을 언급하며 “자주 볼 수가 없어서 너무 반가운 마음에 ‘도연아!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했더니 (전도연 씨가) ‘저도요’라고 했다”는 일화를 전했다. 그는 “도연 씨 우리 말 놨었어요”라는 말을 덧붙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74525_8bb7d8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만난 유재석과 전도연 / 이하 유튜브 '백상예술대상'</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74529_d2502e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유퀴즈’에서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된 만큼 이날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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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45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4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202302211657448476.jpg</image>
            <pubDate>Tue, 21 Feb 2023 17: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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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사는 반려동물, 이제 의료비 지원 받을 수 있다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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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가 취약계층이 돌보는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 지원을 전 자치구에서 시행한다.</p><p>    </p><p>서울시는 다음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 지원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취약계층에 반려동물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정된 병원의 재능기부로 운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65254_ca2f8e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리동네 동물병원 포스터 / 이하 서울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는 생활비를 줄여 반려동물을 돌보고 있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필수진료(기초 건강검진, 필수 예방접종, 심장 사상충 예방약)와 선택진료(기초검진 중에 발견된 질병 치료, 중성화 수술) 비용을 1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호자는 필수진료의 경우 1회당 5000원(최대 1만 원), 선택진료는 2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지원은 가구당 2마리까지로 제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65334_2a0903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 진료비 지원 항목</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65335_ee6ea2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양이 진료비 지원 항목</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원 대상은 관할 자치구 내에서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이다.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3개월 이내 발급된 한부모가족 증명서를 갖고 지정된 병원에 방문해 제시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반려견은 동물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p><p>    </p><p>이 사업은 2021년 시범운영 후 지난해 21개 자치구에서 시행됐다. 현재까지 총 1679마리의 반려동물이 지원받았다. 오는 3월부터는 서울 전 자치구가 사업에 참여하고 지정 병원도 기존 68개소에서 92개소로 확대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자녀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반려동물에 정서적 의존도가 높은 한부모가족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65524_d68716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리동네 동물병원에서 진료받고 있는 반려견</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는 아픈 반려 식물을 직접 찾아가 치료해주는 ‘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도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p><p>    </p><p>서울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4월에서 6월까지 공동주택 12곳을 직접 방문해 반려 식물 치료부터 관리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찾아가는 반려식물병원은 20명 이상 참여가 가능한 공동주택단지를 중심으로 우선 진행된다. 신청은 오늘(21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참여 인원이 20명 이상이고 반려식물병원을 운영할 수 있는 장소(주차장 3면 이상 규모)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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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430</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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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3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202302211509059371.jpg</image>
            <pubDate>Tue, 21 Feb 2023 15: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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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법원이 '동성애'와 관련해 정말 이례적인 판결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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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법원이 동성 부부가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갖는 것을 인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44936_89dfd6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소수자 부부 소성욱(왼쪽)·김용민(오른쪽) 씨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서울고법 행정1-3부(부장판사 이승한 심준보 김종호)는 소성욱 씨가 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료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21일 판결했다. 이로써 지난 1심 ‘혼인은 남녀 간의 결합’이라며 원고 패소로 판결된 것이 뒤집혔다.</p><p>    </p><p>2심 재판부는 건강보험제도에서 피부양자 제도는 가족에 대한 부양을 근간으로 설계된 것이지만 그 해석과 운영은 법률적 의미의 가족과 부양 의무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p><p>    </p><p>이어 동성 부부에 대해서만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건 성적 지향을 이유로 본질적으로 같은 집단에서 차별대우하는 것으로 판단했다.</p><p>    </p><p>그러나 현행법상 혼인신고를 못 하는 동성 부부의 사실혼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또 현행법상 '혼인'은 남녀의 결합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다.</p><p>    </p><p>소성욱 씨는 2019년 김용민 씨와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2월 건강보험 직장 가입자인 배우자 김용민 씨의 피부양자로 등록됐다. 하지만 그해 10월 ‘피부양자 인정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공단에서 보험료를 내라는 처분을 받았다.</p><p>    </p><p>건강보험공단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라도 관련 서류를 제출해 입증하면 직장 가입자의 피부양자로 인정하고 있다. 소 씨는 이를 근거로 배우자가 동성이라 피부양자로 인정받지 못하는 건 부당한 차별이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45136_9a3813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건강보험공단이 제시한 피부양자 대상 /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소 씨는 “실질적 혼인 관계인데도 동성이라는 이유만으로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부인하는 것은 피부양제 제도의 목적에 어긋난다”며 2021년 2월 행정소송을 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45219_60aa58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성 부부 소성욱(왼쪽)·김용민 씨는 2021년 동성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소송을 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1월 1심 재판부는 “현행법 체계상 동성인 두 사람의 관계를 사실혼 관계로 평가하기는 어렵다”며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이전 판례와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인식을 모두 모아보더라도 혼인은 여전히 남녀의 결합을 근본 요소로 한다고 판단되고, 이를 동성 간 결합까지 확장해 해석할 근거가 없다”고 설명했다.</p><p>    </p><p>소성욱 씨는 이번 재판 결과에 대해 “수많은 성소수자가 그동안 어떤 불평등에 놓여 있었는지가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세상에 더 알려진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50225_b6f194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성부부 소성욱 씨와 김용민 씨가 2심 판결 직후 사랑이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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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371</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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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3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202302211201507997.jpg</image>
            <pubDate>Tue, 21 Feb 2023 12: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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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려대에 새로 설치된 '여자화장실'을 두고 슬프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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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성을 대상으로 한 불법 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앱’으로 인증해야만 문이 열리는 여자 화장실이 생겨 화제가 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13347_9863d6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성 안심 화장실 전용 앱 '열리Go' / 이하 열리Go</figcaption></figure><div></div></div><p>앱으로 ‘여성’임을 인증받아야 문이 열리는 ‘여성 안심 화장실’이 지난달부터 고려대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용 앱 ‘열리Go’에서 통신사 본인 인증을 거친 후 휴대전화를 문 옆 센서에 접촉해야 한다. 앱 설치 후 최초 1회만 통신사 인증을 받으면 이후에는 앱에 있는 버튼만 누르면 돼 크게 번거롭지도 않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13432_50729a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초 1회 통신사 인증 후 OPEN 버튼을 누르면 화장실 문이 열린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여성 안심 화장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20년 공공화장실에서의 불법 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확실한 인증과 도용 방지 기능으로 기존 비밀번호 입력 및 열쇠 등이 가졌던 유출 또는 분실 등의 문제를 해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13532_d3923f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0년 LH가 개발한 공공화장실 출입관리 시스템 /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통합 데이터지도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5000건 이상의 불법 촬영 범죄가 일어났으며 이중 가해자가 남성인 비율은 평균 95% 이상이다. 이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여성 공공화장실에 불법 촬영 감지장치를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꾸준히 증가하는 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에 여성들은 여전히 외부 화장실 이용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p><p>    </p><p>‘여성 안심 화장실’에 대해 대부분의 네티즌은 “조금 번거롭긴 해도 괜찮은 것 같다”, “공공 화장실이 저렇게 돼 있으면 안심하고 갈 수 있겠다”, “나라면 저기만 쓸 듯”, “일반 화장실이 더 가까워도 저기로 갈 것 같다”, “상용화되면 좋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p>한편 "오죽하면 이런 것까지 생기겠냐"라며 "이런 장치가 생겨나는 현실이 슬프다"는 반응도 줄을 이었다.</p><p>일각에서는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년층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15923_af85f5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9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화장실에서 살해당한 여성 역무원을 시민들이 추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13708_3dc08e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성 안심 보안관들이 공공화장실에서 불법 촬영 카메라 여부를 단속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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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314</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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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1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202302201700322354.jpg</image>
            <pubDate>Mon, 20 Feb 2023 17: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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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명 걸그룹 멤버가 실제 착용한 '중고 원피스'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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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자 아이돌이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을 판매하는 글을 SNS에 올려 홍보한 빈티지 숍이 팬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이에 소속사도 강경 대응에 나섰다.</p><p>    </p><p>여자 아이돌이 실착용 했던 옷을 판매하는 것은 지난 18일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게시물은 한 편집숍이 ‘(여자)아이들 슈화’가 무대의상으로 입은 원피스를 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폭로하는 내용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62205_ce6913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빈티지 숍이 공식 SNS에 올린 게시물.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 이하 포모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62207_bb2a9b3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빈티지 숍은 공식 SNS에 “(여자)아이들 슈화님이 착용하셨던 원피스 제품을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며 ‘여자아이들’과 ‘슈화’를 홍보 목적으로 언급했다.</p><p>한 소비자가 해당 제품이 ‘여자아이들이 착용했던 상품인지 아니면 착용한 상품과 동일한 제품인지’ 문의한 내용도 공개됐다. 편집숍은 “실제로 착용한 제품이 맞다”며 “소속사와 직접적인 얘기가 오간 것이 아니라 법적 문제를 우려해 게시물에는 작성하지 않았다”고 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62333_11f3ab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62336_bb91d75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모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이 사실이 여러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팬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편집숍은 “아이돌 그룹 분들이 착용한 옷과 같은 브랜드의 옷이며 실착한 제품이 아니다. 소속사나 스타일리스트 측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동일한 제품 사진을 올린 것이 와전된 것 같다. 직원의 실수로 말이 잘못 전달됐다”고 해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62424_87ca1c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편집숍이 공식 SNS(인스타그램)에 올린 해명 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논란에 대한 입장을     지난 19일     밝혔다.</p><p>    </p><p>큐브는 “외부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의상을 폐기하는 과정에서 중간 의류 수거 업체의 착오로 폐기돼야 할 의상들이 모두 재활용돼 수출 및 국내 빈티지 숍으로 유입된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문제가 된 빈티지 숍의 경우 의상의 입수 경위를 불문하고 (여자)아이들의 명칭과 사진을 활용해 이를 영리 목적으로 판매한 것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62530_1a367a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자)아이들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65939_b8e7cb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pixabay</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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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190</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1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202302201445214345.jpg</image>
            <pubDate>Mon, 20 Feb 2023 15: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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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긴급구호대가 귀국행 비행기 안에서 눈물 쏟은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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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44128_29802c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긴급구호대 1진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튀르키예인. / 이하 유튜브 ' TRT Haber'</figcaption></figure><div></div>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벌인 한국 긴급구호대 1진이 튀르키예 국민들이 전한 감사 인사를 접하고 눈시울을 붉혔다.</p><p>한국 긴급구호대 1진이 귀국길에 튀르키예인들이 감사 인사 영상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을     튀르키예 국영방송 TRT 하베르가 지난 18일(현지 시각) 전했다.</p><p>영상에는 한국과 교류를 위해 결성된 ‘한국-튀르키예 연대 플랫폼’ 소속 튀르키예 회원들이 한국어로 감사를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42217_d84091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긴급구호대 1진에 감사 인사를 전하는 튀르키예인.</figcaption></figure><div></div></div><p>회원들은 “우리나라가 가장 도움이 필요할 때 1만km 떨어진 곳에서 대한민국 구조대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며 “여러분들이 흘린 땀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전쟁 이후로 항상 형제의 나라”임을 언급하며 “힘든 시기에 도움을 주신 대한민국 국민들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p><p>진심을 담아 감사를 전하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우리 구호대는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큰 박수로 화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44504_e79720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귀국하는 비행기 안에서 감사 영상을 본 한국 긴급구호대 1진의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42414_5caea2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7일 튀르키예에 파견된 한국구호대 1진은 하타이주 안타키아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벌인 후 지난 18일 귀국했다. 이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총 8명의 생존자를 구해냈다. 구호대 1진은 건강검진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검사 등을 받은 후 업무 복귀를 할 예정이다.</p><p>    </p><p>한편 의료팀 중심으로 꾸려진 긴급구호대 2진은 지난 16일 튀르키예로 파견돼 현지 재건 및 의료지원에 중점을 두고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Vm9pA5Pns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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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160</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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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0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202302201102269459.jpg</image>
            <pubDate>Mon, 20 Feb 2023 11: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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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전자 1년차 신입사원의 연봉을 알려드립니다, 액수 보고 놀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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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삼성전자의 신입사원 연봉은 얼마일까.</p><p>    </p><p>삼성전자의 상반기 공개채용을 앞두고 신입사원 연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준연봉 외에도 연간 3회 실적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10035_a4d61e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전자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대졸 사원 초임 연봉을 5300만 원으로 인상했다. 기존 대졸 신입사원 초봉 5150만 원에서 150만 원을 인상한 것이다.</p><p>    </p><p>삼성의 성과급은 크게 목표달성장려금(TAI)와 초과이익성과급(OPI)로 나뉜다.</p><p>    </p><p>목표달성장려금은 연 2회 반기별로 계열사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실적에 따라 월 기본급의 최대 100%까지 지급된다.</p><p>    </p><p>초과이익성과급은 소속 사업부의 실적이 연초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된다. 이는 연 1회 실행된다.</p><p>    </p><p>성과급은 계열사와 부서별 실적에 따라 편차가 있다. 지난해 성과급을 가장 많이 받은 반도체(DS) 부문 신입사원은 연봉 5300만 원에 목표달성장려금 568만 원, 초과이익성과급 2650만 원을 받아 총 8500만 원의 임금을 받았다.</p><p>    </p><p>삼성전자는 지난해 연 매출 34조 3800억 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초과이익성과급은 최근 3년 중 최대 수준으로 지급됐다. 하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반도체 시장의 불황으로 당분간 초과이익성과급 지급률이 낮아질 것으로 보고있다.</p><p>              <link href="file:///C:/Users/pc/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filelist.xml">    <link href="file:///C:/Users/pc/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themedata.thmx">  <link href="file:///C:/Users/pc/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colorschememapping.xml">                  <p class="MsoNormal"></p><p>성과급을 포함한 삼성전자 임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 6000만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p><p></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10054_2a0feb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전자 DS 채용설명회</figcaption></figure></div><link href="file:///C:/Users/pc/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filelist.xml"><link href="file:///C:/Users/pc/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themedata.thmx"><link href="file:///C:/Users/pc/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colorschememapping.x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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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09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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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8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202302171757509832.jpg</image>
            <pubDate>Fri, 17 Feb 2023 20: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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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호캡 없어서 변질된 '리챔'이 배달됐는데…  환불은 소비자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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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동원F&amp;B가 공식몰에서 판매한 ‘리챔’이 유통과정에서 변질돼 고객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일부 소비자가 제품을 먹은 뒤 복통과 설사를 호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5621_6772f3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원 F&amp;B 리챔 / 이하 지마켓</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리챔 반품·취소를 요구하는 글 수백 건이 지난달 19일부터 지마켓 동원F&amp;B 공식몰의 상품 문의란에 올라왔다. 대부분 변질된 리챔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p><p>     </p><p>구매자들에 따르면 갈색으로 변한 제품이 있는가 하면 일부 제품에선 역한 냄새까지 났다. 일부 고객은 섭취 후 복통과 설사 등의 증상을 겪었다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3317_12d2bf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리챔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환불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3319_869ef4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3323_499c55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3323_769423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div><p>한 소비자는 "구매한 리챔을 개봉했는데 변질된 제품이 나왔다. 한 개를 더 뜯어보니 같은 상태였다"란 글을 지난 16일 네이트판에 올렸다.</p><p>     </p><p>그는 "판매처에 문의 글을 남기려고 보니 이미 같은 내용의 글이 여러 건 있었다. 모두 비슷한 시기에 구매한 제품들이었다"라면서 "이미 수백 개의 변질된 제품이 나왔는데 아무 곳에서도 공지나 수거가 진행되지 않아 소비자가 직접 해결해야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p><p>     </p><p>그는 "지마켓으로부터 전체 제품에서 발생한 문제가 아니기에 소비자에게 따로 고지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동원F&amp;B에 "해당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변색 제품에 대한 안내 문자를 요청했다"고 했다.</p><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3135_a2bb96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6일 커뮤니티에 올라온 리챔 사진 / 이하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3138_c208dc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변질된 리챔엔 노란색 보호캡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호캡이 없는 까닭에 택배 배송 등 유통 과정에서 캔 뚜껑이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다. </p><p>     </p><p>동원F&amp;B도 유통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점을 인정했다. 동원F&amp;B 관계자는 17일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제조 과정에는 문제가 없다”며 “지마켓과 옥션에서 판매된 제품에서만 문제가 발생했다”고 했다. </p><p>     </p><p>그는 “유통 과정에서 제품이 변질된 것이 보호 캡의 유무와 관련이 있는지는 파악 중이며 현재는 모든 리챔에 보호 캡을 씌워 판매하고 있다”면서 “변질된 리챔은 동원이나 구매처에 문의하면 교환·환불 처리가 가능하다”고 안내했다.</p><p>     </p><p>다만 추후 조치에 대해선 “제품 자체의 문제가 아니기에 판매 중지나 제품 회수 조치는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구매자가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하지 않을 경우엔 뾰족한 해결책이 없다고 밝혔다. </p><p>     </p><p>소비자들은 동원F&amp;B가 사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제품을 선물받은 사람 중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지는 이들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일부 소비자는 동원F&amp;B에 구매자 모두에게 안내 문자를 보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동원F&amp;B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p><p>     </p><p>동원F&amp;B는 플라스틱 절감 차원에서 보호캡 없이 만든 리챔을 시범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매자들은 리챔이 ‘뽁뽁이’로 대충 둘러 있었다면서 포장상태가 형편없었던 까닭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하고 있다.</p><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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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898</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8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202302171345508057.jpg</image>
            <pubDate>Fri, 17 Feb 2023 13: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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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를 어쩌나… '빗썸' 회원들을 불안에 떨게 만드는 소식이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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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34419_94e1da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강남구 역삼동 빗썸 고객상담센터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주가 조작 및 횡령 의혹으로 위기를 맞은 빗썸이 제휴 은행 찾기에 나섰다.</p><p>빗썸은 다음달 24일 농협은행과의 실명계좌 계약이 종료된다. 이에 새롭게 계약을 맺어야 하지만 가상자산 업계 불황과 검찰 조사를 받는 까닭에 쉽지 않은 상황이다.</p><p>    </p><p>16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빗썸의 제휴 은행으론 농협은행과 카카오뱅크가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언급된 두 은행 모두 계약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p><p>    </p><p>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가상자산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거래소와 미팅을 진행했다. 이에 빗썸은 경쟁 업체 업비트가 시중은행에서 인터넷 은행으로 실명계좌를 바꾸면서 업계 1위를 차지한 것을 따라 카카오뱅크와의 계약을 염두에 뒀다. 그러나 카카오뱅크 측은 “빗썸과의 협업이 진행되지 않았다”라며 지난해 11월 코인원과 실명 계좌거래 계약을 체결했다.</p><p>    </p><p>업계는 농협은행과의 재계약도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농협은행은 과거 자금세탁방지와 관련해 내부통제 기준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과태료 등의 조치를 받은 이력 때문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기 때문이다.</p><p>    </p><p>지난해 농협은행은 빗썸과의 계약을 기회로 젊은 세대 고객 확보에 힘썼다. 빗썸을 통해 얻은 수수료도 수십억 원 대로 알려졌다. 이에 농협은행이 빗썸과 재계약을 할 것이라는 예측도 일부 있으나 여러 부정적 이슈에 노출된 만큼 재계약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34430_9a813c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강남구 역삼동 빗썸 고객상담센터</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34506_bc9ee6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빗썸 전광판</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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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82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7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202302171039005888.jpg</image>
            <pubDate>Fri, 17 Feb 2023 10: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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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한복판서 '기미가요' 틀고 일왕 생일파티… 외교부 고위관계자 참석해 축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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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한복판에서 열린 일본 국왕의 생일 축하연에서 일본 국가 ‘기미가요’가 연주됐다.</p><p>    </p><p>    주한 일본대사관이 주최한 나루히토 일왕 생일 행사에서 처음으로 ‘기미가요’가 흘렀다고 신케이신문이 16일 보도했다.     일왕의 생일 행사는 이날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이도훈 외교부 제2차관이 축사했다.</p><p>    </p><p>신케이는 “일본 정부는 한국의 반일 감정으로 인해 매년 국가 연주를 자제했으나 지난해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지향하고 일본 정부도 양국 관계를 벗어날 기회”라고 분석했다.</p><p>    </p><p>주한 일본대사관 관계자는 “참석자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배려해왔지만, 과도한 면도 있었다”며 “대사관 주최 행사에서 국가를 연주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01756_56f114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일 오후 나루히토 일왕의 생일 축하연이 열리는 서울의 한 호텔에 기모노를 입은 참석자들이 도착해 걸어가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기미가요의 가사는 “일왕의 치세는 천년만년 영원히, 작은 자갈들이 큰 바위가 되고 이끼가 무성해질 때까지”로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이자 일왕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해석된다.    </p><p>    </p><p>한국에서 일왕의 생일 행사가 열린 것은 2018년 12월 이후 4년 3개월 만이며 나루히토 일왕이 즉위한 이후로는 처음이다.</p><p>이날 시민단체는 행사가 진행된 호텔 앞에서 “서울 한복판에서 일왕 생일파티를 중단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들고 반대 시위를 벌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01856_83006c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일 오후 나루히토 일왕의 생일 축하연이 열리는 서울의 한 호텔 앞에서 시민단체가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786</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7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202302161722101604.jpg</image>
            <pubDate>Thu, 16 Feb 2023 17: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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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써브웨이…?” 취향에 따라 골라 넣는 '김밥집'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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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입맛에 맞게 다양한 재료를 골라 넣을 수 있는 ‘김밥집’이 등장했다.</p><p>    </p><p>김밥에 들어가는 밥부터 야채, 토핑까지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이 김밥집은 최근 커뮤니티 인기 게시물에도 올라올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판 써브웨이'라는 반응이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71115_ca4dde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취향에 맞게 재료를 고를 수 있는 김밥집 / 이하 유튜브 '연동이네'</figcaption></figure><div></div></div><p>방문 후기에 따르면 야채부터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오리고기, 캔참치에 이르기까지 메인 재료 종류만 무려 열세 가지다. 밥도 백미, 흑미, 현미 귀리 중 선택할 수 있다.</p><p>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야채 여섯 가지는 기호에 따라 뺄 수 있고 아보카도, 묵은지, 갈릭칩 등 김밥에 어울리는 토핑도 마련돼 있다.</p><p>    </p><p>김밥과 잘 어울리는 떡볶이와 컵라면 등 사이드 메뉴도 함께 판매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71332_0e1a3e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방문자들은 “주문 즉시 김밥을 만들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펼쳐진 밥이 안 보일 만큼 야채를 넣어준다”, “야채도 아주 싱싱하고 주방도 깔끔하다”, “직원들도 친절하다” 등 만족스럽다는 내용의 후기를 올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71349_3dcfe7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네티즌들은 “우리 동네에도 있으면 좋겠다”, “너무 좋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겠다”, “이건 해외에서도 성공하겠다”, “채식하는 데 유용하겠다”, “아이디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장 디자인이 써브웨이와 너무 비슷해 아쉽다는 의견도 일부 있다.</p><p>    </p><p>평균 5000원대인 가격에 대해서는 “요즘 김밥 가격 다 올랐는데 저 정도면 괜찮다”와 “그래도 김밥인데 너무 비싸다” 등으로 의견이 갈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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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71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6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202302161602381677.jpg</image>
            <pubDate>Thu, 16 Feb 2023 16: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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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구호대에 감동받은 튀르키예 사람들, 이런 방법으로 고마움 표현하고 있다 (사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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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튀르키예 지진 직후 현지에 파견돼 구호 활동을 해온 대한민국 긴급구호대에 주민들이 자필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p>    </p><p>15일(현지 시각) 한국 긴급구호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구호대 1진은 튀르키예 남부 하타이주 안타키아의 고등학교에 차린 숙영지를 떠나 비교적 안전한 지역인 아나다로 출발했다.</p><p>    </p><p>이에 먼저 구호대 철수 소식을 들은 인근 주민들은 숙영지를 찾아와 구호대와 인사를 나누고, 구호대가 기증하기로 한 주황색 텐트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문구를 적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53308_a0ffe7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긴급구호대가 기증한 텐트에 튀르키예 주민들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이하 한국 긴급구조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53240_28de8c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53256_59e8cf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구호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서툴지만 또박또박하게 “고마워 형”이라고 적혀있다. 한글과 튀르키예어로 적힌 “형제의 나라”는 한국전쟁을 계기로 이어진 양국의 인연을 떠올리게 했다. 이외에도 “도우러 와줘서 고맙다. 친애하는 한국인 친구들” 등의 문구를 남기며 고마움을 전했다.</p><p>한국 구호대대원들도 "하루빨리 튀르키예 주민들이 일상을 되찾길 바라며 행복을 기원한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53427_6ec79c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긴급구호대가 남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figcaption></figure><div></div></div><p>188명 규모의 구호대 1진은 지난 9일부터 안타키아 지진 피해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극심한 추위와 전기/식수마저 끊긴 열악한 상황에서 총 8명의 생존자를 구하고 19구의 시신을 수습했다. 하지만 현지 치안 악화로 2진과 임무 교대를 결정했다.</p><p>    </p><p>구호대 1진은 아나다에 도착한 뒤 17일 튀르키예에서 출발해 18일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다. 한편 21명 규모의 구호대 2진은 16일(한국 시각) 밤 군 수송기 편으로 튀르키예 아나다로 출발해 7일가량 이재민 구호 및 현지 재건 준비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53511_eea454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9일 오전(현지 시각)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일대에서 한국 긴급구호대(KDRT)가 건물 속에 갇혀있던 2세 소녀 루즈를 구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 서북부를 강타한 대지진에 양국의 사망자는 지난 14일 기준 4만 1000명을 넘겼다. 하지만 여전히 부상자와 실종자 수가 많아 사망자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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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656</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5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202302161208452376.jpg</image>
            <pubDate>Thu, 16 Feb 2023 12: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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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수생이 본 드라마 '일타 스캔들'… 현실과 크게 동떨어진 장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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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tvN '일타 스캔들'이 그린 입시 현장은 실제와 얼마나 비슷할까.</p>    </p><p>    </p><p>입시 전문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일타 스캔들'을 리뷰하는 영상을 지난 14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그는 5수생의 시각에서 일타 스캔들이 얼마나 현실 고증을 잘했는지 분석해 눈길을 끌었다.</p><p>    </p><p>미미미누는 먼저 주인공 최치열을 언급했다. 그는 “실제 강사들이 수업 4타임 뛸 때 방울토마토 2개 먹는다”며 “마르고 날카로운 강사들의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스타일이나 이미지가 현우진 선생님을 떠오르게 한다”고 덧붙였다.</p><p>    </p><p>하지만 “최치열이 학생들의 잠을 깨우기 위해 하는 동작들이 약간 올드하다”는 의견을 냈다. 최근에는 강사들이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행동보다는 경험담을 푼다는 것이다. 최치열의 트레이드 마크인 발차기를 하신 선생님이 실제로 계셨지만, 요즘에는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p><p>    </p><p>미미미누는 남해이 역할을 맡은 노윤서 배우를 익숙한 인물로 소개했다. 노윤서 배우가 대성마이맥 19패스 광고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는 “대성마이맥이 19패스 모델로 노윤서 배우를 발탁한 게 큰 그림”이라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타 스캔들' 제작을 미리 알고 모델로 발탁한 것 같다”고 말했다. 드라마에서 가장 고증이 잘 된 인물로는 최치열의 케어를 담당하는 메인 실장 지동희를 꼽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20006_2c1053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수생 유튜버 미미미누가 일타 스캔들을 리뷰했다 / 이하 유튜브 '미미미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20004_647c93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최치열이 광고를 찍는 것에 대해서는 “유명 강사가 개인 광고까지 찍는 걸 잘 알고 계신 것 같다”고 호평했다. 하지만 학원 건물에 걸려있는 광고 속 강사들 사진이 수능보다는 공무원이나 토익 강사 느낌이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수능 일타는 더 MZ 해야 한다”면서 “단발도 많이 없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20227_4c0ede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미미누가 언급한 부분</figcaption></figure><div></div></div><p>또 광고 속 문구를 짚으며 학원이 내신 위주인지 수능 전문인지 경계가 모호하다는 의견도 냈다. 내신은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일타’의 개념은 수능에만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는 “주인공이 고등학교 2학년이라 내신을 다뤄야 하기 때문에 세계관이 충돌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20257_e169c2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미미미누가 가장 많이 언급한 것은 드라마 속 강의실 모습이다. 그는 강의실에 설치된 중계화면과 뒤에서 카메라로 촬영을 하는 건 구현이 잘 됐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학생들 책상에 아메리카노가 없고 바닥이 깨끗한 것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실제 학원은 학생들의 짐과 떨어진 시험지들로 발 디딜 틈 없기 때문이다. 책상 간 간격에 대해서도 “너무 넓다, 이 정도는 학생 수가 애매하게 60~70명 정도인 강의를 100명 이상 듣는 대형 강의인 척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꼬집었다.</p><p>    </p><p>또 “학생들이 보통 체육복 바지에 후리스나 후드티, 후드 집업을 입지 교복을 입고 학원에 가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학생들이 모두 열심히 공부하는 것보다는 조는 학생들한테 강사가 엄청나게 화내는 장면이 들어가면 더 현실감이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을 냈다.</p><p>마지막으로 최치열이 수업 중 암산을 한 학생에게 "뭔 암산이 그렇게 빨라. AI야?"라고 말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이에 미미미누는 "이건 암산이 안 되면 안 되지 않나요? 이건 수학 나형을 본 나도 할 수 있다"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20322_b52436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20324_03f9be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tvN 토일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지난 12일 시청률 13.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SWnyrdUzA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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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543</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3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202302151556035647.jpg</image>
            <pubDate>Wed, 15 Feb 2023 15: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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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규성 팬들 폭발하게 만든 더바디샵 이벤트… 뭔가 상당히 수상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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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더바디샵이 밸런타인데이 기념으로 진행한 이벤트가 소비자들을 우롱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p><p>     </p><p>‘조규성 팬들한테 안 좋은 소리 나오고 있는 더바디샵 이벤트’라는 제목의 글이 15일 커뮤니티 더쿠에 올라왔다. </p><p>     </p><p>게시물 작성자는 더바디샵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진행한 이벤트가 석연찮다고 주장한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45725_5c0d01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6일 더바디샵이 SNS에 올린 이벤트 / 이하 더바디샵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더바디샵은 지난 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밸런타인데이 선물로 딱 어울리는 제품’을 맞히는 이벤트를 소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정답을 맞힌 5명에게는 조규성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규성 사인볼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더바디샵을 해시태그해 스토리에 공유하거나 친구를 소환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p><p>     </p><p>이벤트 응모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조금이라도 당첨 확률을 높이려고 더바디샵이 제시한 조건을 충족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정성스럽게 작성한 글을 첨부하며 눈도장 찍기 경쟁을 벌였다. </p><p>     </p><p>14일 당첨자가 발표되자 네티즌들은 자신들의 노력이 헛수고였다는 사실을 알고 쓴웃음을 삼켜야 했다. 당첨자 5명 중 4명이 정확한 세트 이름도 적지 않은 인플루언서였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들 인플루언서는 스토리 공유 등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0012_0d77cb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이 남긴 댓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0012_558941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0047_2a2ef1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벤트에 당첨된 사람들이 남긴 댓글</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물론 회사 판단에 따라 정확하게 제품명을 적지 않아도 정답으로 처리될 수 있다. 스토리 공유도 확률을 높이는 것인 만큼 필수 사항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조건을 충족한 응모자가 수백 명임에도 당첨자 중 4명이 제품 이름조차 제대로 적지 않은 인플루언서라는 점에서 응모자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p><p>     </p><p>당첨자로 뽑힌 인플루언서들이 조규성 인스타그램의 팔로워가 아닌 까닭에 ‘팬이 아닌 사람들이 조규성과 만나게 됐다’란 지적도 나온다.</p><p>     </p><p>네티즌들은 “차라리 협찬하지”, “이럴 거면 이벤트를 하지 말든가”, “열심히 참여한 팬들은 진짜 속상하겠다”, “조규성 선수도 ‘찐팬’ 만나고 싶었을 텐데 서운하겠다”, “팬들을 이용했네”, “팬들도 시간 낭비, 조규성도 시간 낭비인 이벤트는 왜 하는 거냐”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5503_e2885d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바디샵 앰배서더국가대표 조규성</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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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368</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3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03838_c5aed070.jpg</image>
            <pubDate>Wed, 15 Feb 2023 11: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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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챗GPT' 때문에 한국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 생각보다 상황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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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공지능 서비스 챗GPT가 교육계를 강타하고 있다. 학생들이 챗GPT가 대신 작성한 과제를 자기가 쓴 것처럼 제출해 문제가 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03838_c5aed0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 챗GPT / CHUAN CHU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최근 미국의 한 대학에서 챗GPT가 작성한 에세이가 A+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 챗GPT가 쓴 에세이가 문법적으로 완벽하고 구조가 논리적인 데다 통찰력까지 겸비한 까닭에 미국 대학가가 발칵 뒤집혔다.</p><p>     </p><p>상황이 심각해지자 미국 워싱턴의 일부 대학에서 과제 자체를 폐지하고 문답으로 대체하자는 의견까지 나왔다. 에세이를 작성해야 하는 경우 평가 공정성을 위해 과제로 내는 대신 수업 시간에 직접 손으로 써서 제출하는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하버드 등 일부 명문대는 AI 기술을 사용했는지 여부를 감지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04020_162b6a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fizke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한국에서도 비슷한 문제가 벌어지고 있다. 수도권의 한 국제학교에서 재학생 7명이 챗GPT로 영문 에세이를 제출했다가 걸려 0점 처리되는 일이 발생했다.</p><p>     </p><p>현재 한국 국·공립학교에선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에 따라 과제형 수행평가를 할 수 없기에 챗GPT를 악용하기 어렵다. 다만 수업 자율권이 학교에 있는 까닭에 과제형 수행평가를 할 수 있는 국제학교나 외국 교육기관은 관련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p><p>     </p><p>챗GPT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움직임도 불거지고 있다. 일부 한국 대학교에서 챗GPT를 활용해 수업하겠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챗GPT의 답변에 오류나 표절이 많아 학생들이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복사해 붙여넣는 방식으로 챗GPT가 내놓은 과제를 그대로 제출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교수는 출제 전 문제를 미리 챗GPT로 확인해 챗GPT가 풀 수 없는 문제만 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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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316</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1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202302141610277703.jpg</image>
            <pubDate>Tue, 14 Feb 2023 16: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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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메이드 인 한국인데… 중국 “우리가 건설한 다리 지진 견뎠다” 허위정보 유포]]>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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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국이 튀르키예에 있는 현수교가 중국 기술로 만들어졌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다가 걸려 망신을 당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60420_928b1a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3월 개통한 튀르키예 차낙칼레 1915 대교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메이팡 장 주북아일랜드 중국대사관 총영사관은 지난 13일(현지 시각) 트위터에 “중국이 튀르키예에 건설한 다리는 지진을 견뎌냈다 ‘#중국기술”이라는 말과 함께 ‘차낙칼레 1915 대교’의 영상을 공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60644_beea1a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3일 주북아일랜드 중국대사관 총영사관 메이팡 장이 올린 게시물 /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주프랑스 중국 대사관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도 이와 동일한 게시물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60813_131036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3일 중국 대사관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게시물 / 주프랑스 중국 대사관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이 트위터의 내용은 거짓이다. 이 다리는 한국 건설사들이 만들었다.</p><p>    </p><p>‘차낙칼레 1915 대교’는 2017년 3월 튀르키예 정부로부터 대림산업(현 DL이앤씨)과 SK건설(현 SK에코플랜트)이 주문받아 제작했다. 3조 2000억 원이 들어간 이 대교는 길이 4.6km로 세계 최장 현수교다. 주탑의 높이는 무려 318m로 63빌딩(274m)보다 높으며 강철 케이블 강도도 역대 최고 수준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62443_a49447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낙칼레 대교와 지진이 일어난 가지안테프 지역의 거리/ 구글 지도</figcaption></figure><div></div></div><p>차낙칼레 대교는 최근 대지진이 일어난 튀르키예 남부와 1000km 넘게 떨어져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가 약 400km인 걸 감안하면 상당히 먼 거리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지진이 규모 7.8의 강진이라고 해도 차낙칼레 대교가 ‘지진을 견뎌냈다’고 표현하기에는 다소 민망하다.</p><p>    </p><p>해당 트윗을 접한 세계 각국의 이용자들은 “중국이 건설했다고 주장하는 다리는 사실 한국이 만든 것이다. 허위 정보를 전달하지 않도록 주의해라”, “튀르키예인으로서 그 다리가 한국에서 만들었다는 걸 알고 있다”, “이건 중국의 기술이 아니다”라며 허위 사실을 바로잡았다.</p><p>    </p><p>이 소식을 들은 한국 네티즌들은 “대사관이 자기 나라가 어딘지도 모르면 어떡해”, “설령 중국이 지었다고 해도 이걸 지금 상황에 자랑할 건 아니지”, “국가 공식 계정에서 저러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p><p>    </p><p>현재 메이팡 장과 주프랑스 중국 대사관은 해당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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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190</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1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202302141422464979.jpg</image>
            <pubDate>Tue, 14 Feb 2023 14: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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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호품에 '짝없는 여름 신발'까지… 폐기물만 4톤 (+구호 물품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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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link href="file:///C:/Users/pc/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filelist.xml"><p>    </p><link href="file:///C:/Users/pc/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themedata.thmx"><link href="file:///C:/Users/pc/AppData/Local/Temp/msohtmlclip1/01/clip_colorschememapping.xml"><p>                  </p><p class="MsoNormal"></p><div></div><p>강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에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사용하지 못할 물건을 구호 물품으로 보내는 사람들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35739_b58d77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의 한 물류센터에 튀르키예로 보낼 구호 물품이 쌓여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4일 YTN에 따르면 국제물류업체로 들어온 구호품 40톤 중 10%는 못 쓰는 물건이다. 짝없는 여름 신발부터 방금 벗은 듯한 양말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p><p>    </p><p>현재 물류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전국에서 보내온 구호 물품을 취사선택하고 있다. 튀르키예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한 것이다.</p><p>    </p><p>업체 관계자는 보낼 수 없어 골라낸 물건들을 직접 폐기물로 처리할 수도 없어서 난감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35841_14b19f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튀르키예 이스켄데룬 시내에서 시민들이 구호 물품을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 이스켄데룬=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주한튀르키예대사관은 지난 12일 트위터를 통해 “중고 물품은 받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는 강진으로 보건 의료 체계가 붕괴돼 입거나 쓰던 중고 물품이 전해지면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p><p>    </p><p>대사관 측은 “현지 상황이 아주 열악해 보낸 물품을 소독해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대사관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다 소독해서 보내기엔 시간이 촉박해 중고 물품 기증은 받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전했다.</p><p>대사관은 현재 튀르키예에 성인 및 어린이의 겨울 의류(패딩 · 우비 · 장갑    ·    양말    ·    속옷 등)와 그 외 물품(담요    · 침낭    · 보온병    · 플래시    · 기저귀  등), 유아식 등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p><p>특히 "본국에서는 여전히 30만 개의 겨울용 텐트가 필요하다"며 해당 구호품을 튀르키예에 보내달라는 도움을 요청했다.</p><p>튀르키예에 구호 물품을 보내는 방법은 상자에 '포장된 물품의 종류'와 'Aid Material / Turkiye'를 적어 아래 주소로 보내면 된다.</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인천시 중구 자유무역로 107번길 20, 304-306호 (이글종합물류)</p></tr></tbody></blockquote></div></div><div></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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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128</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0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202302141118035229.jpg</image>
            <pubDate>Tue, 14 Feb 2023 11: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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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버려진 폐어망을 갤럭시로… 삼성 “2050년에는 100% 재활용 소재 사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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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삼성전자가 2050년까지 제품에 쓰이는 플라스틱 부품을 100% 재활용 소재로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11239_d9e67b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갤럭시S23 울트라 /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성선 삼성전자 MX 사업부 기구개발팀장(부사장)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빌딩에서 열린 ‘갤럭시 S23 시리즈 친환경 기술 브리핑’에서 “2030년까지 제품에 쓰이는 플라스틱 부품 중 50%, 2050년까지 100%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p><p>    </p><p>삼성전자는 2009년부터 갤럭시 제품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해왔다. 그 결과 갤럭시S23울트라에는 총 12개의 재활용 부품을 적용했다. 특히 이번에는 외장재에도 친환경 소재를 접목하는 데 성공했다. 갤럭시S23 기본/플러스 모델에도 11개의 부품에 친환경 소재가 사용됐다.</p><p>    </p><p>박 부사장은 2023년 한 해 동안 약 15톤 이상의 폐어망을 수거해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11041_d2ad58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해안수산개발원에 따르면 한 해 동안 국내 폐어망 발생량은 4만 4000톤이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신제품에는 폐어망뿐만 아니라 폐페트병, 알루미늄, 파유리 글라스 등도 사용됐다.</p><p>    </p><p>폐어망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만든 재활용 플라스틱은 내부 S펜 커버, 하단 스피커 등에 사용됐다. 폐생수통 재활용 소재는 상단 스피커와 볼륨키/사이드키 등에 적용됐다.</p><p>    </p><p>이 외에도 폐페트병 재활용 소재는 케이스 프런트와 후면 글라스 내부 등에, 재활용 알루미늄은 SIM 카드 트레이 등에 사용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11430_1454a3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갤럭시S23 시리즈에는 재활용 소재가 사용됐다 / 이하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재활용 소재를 가공하는 데에는 여러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비용이 발생한다.</p><p>    </p><p>하지만 삼성전자는 친환경 소재 적용에 따른 비용 발생을 사회공헌으로 생각해 제품 가격은 인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11614_6023e7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갤럭시S23 울트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커뮤니티에는 사전 예약으로 갤럭시S23을 수령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올라와 큰 관심을 받았다.</p><p>구매자들은 ‘강력한 프로세서’와 ‘뛰어난 카메라 기능’, ‘내구성’과 ‘오래가는 배터리’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구매를 망설일 만한 별다른 단점은 없다고 평가했다.</p><p>    </p><p>갤럭시S23 구매자들은 “배터리, 발열, 카메라 뭐 하나 걸리는 게 없다”, “고속충전기로 충전하면 완충까지 한 시간밖에 안 걸린다.”,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안 무겁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만족했다.</p><p>    </p><p>이에 네티즌들은 “내 휴대 너무 멀쩡한데 바꿔야하나”, “후기를 보니 안심하고 바꿔도 되겠다”, “이 정도면 그냥 무조건 사야 하는데 돈 없어서 눈물 난다”, “이번에 진짜 잘 만들긴 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갤럭시S23 시리즈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며 14일 개통을 시작했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17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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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066</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9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202302131732313553.jpg</image>
            <pubDate>Mon, 13 Feb 2023 17: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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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회사에서 점심 만들라고 하면 어떡하시겠어요?”… '사무직'인데 점심식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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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직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만들도록 하는 회사의 이야기가 주목받고 있다.</p><p>    </p><p>지난 10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회사에서 너네보고 점심 만들라고 하면 어떡할 것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여러 커뮤니티에 퍼졌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71227_86ed53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 이하 디시인사이드, 각종커뮤니티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    <p>게시글 작성자 A 씨는 “우리 회사는 남직원들이 물품 같은 거 옮기고 화장실 청소하고 정수기 물통 갈고 눈 치우는 그런 몸 쓰는 걸 한다. 대신 여직원들은 15인분 점심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꺼냈다.</p><p>A 씨는 “오늘은 내가 당번이라 처음 후식 계란빵이랑 돈가스를 만들었다. 솔직히 이번에는 맛있었다고 해서 다행인데 나 요리 진짜 못한다. 맛없거나 이상한 재료 나오면 도저히…”라고 고민을 털어놨다.</p>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71403_894a8b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추가로 작성된 두 번째 글</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어 추가된 글에서는 “소고기뭇국을 만드는데 내가 맛봤을 땐 이 정도면 무난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건더기가 가라앉으니 보기에 별로 가 됐고 먹어보니 맛도 없었다”고 말했다.</p><p>    </p><p>또 “내가 식사를 만드는 차례가 되면 컵라면을 꺼내는 주임도 있다. 과장님은 오늘은 정성스럽게 부탁한다며 농담을 할 정도”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p><p>    </p><p>A 씨는 “하루하루 당번 날이 올 때마다 고비다. 업무 걱정보다 3일 지나서 점심 만드는 차례가 다가오면 전날부터 벌써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소연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224831_e7a861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지막으로 올라온 세 번째 글</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마지막으로 올라온 글에서는 "서무가 짜놓은 식단표대로 그날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저번에는 닭죽이어서 난감했다"고 했다. A 씨는 댓글로 "회사에 요리책도 비치되어 있지만 별로 도움은 안 된다"는 말도 덧붙였다.</p><p>A 씨는 경기도 소재의 한 회사에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225157_378c30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네티즌 댓글 반응 /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에 네티즌들은 “무슨 농장이냐ㅋㅋ”, “이직해라”, “이게 무슨 회사ㅋㅋㅋㅋ”, “이거 다 사람 따로 고용해야 하는 일인데 뭔 말도 안 되는 이상한 회사다”, “직원들 밥도 못 사 줄 것 같으면 사업을 하지 마라”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72816_50d21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Kritchai7752-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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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98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9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202302131529295163.jpg</image>
            <pubDate>Mon, 13 Feb 2023 15: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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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멕시코 구조견 순직… 한국 토백이는 붕대 감고 부상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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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구조견들이 잔해더미를 누비며 임무를 수행하다가 죽거나 다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51252_706473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2일(현지 시각) 멕시코 국방부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구조견 프로테오의 순직 소식 / 멕시코 국방부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멕시코 국방부는 12일(현지 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구조견 ‘프로테오’의 순직 소식을 알렸다.</p><p>    </p><p>국방부는 “우리의 위대한 동반자인 프로테오를 잃은 것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당신은 튀르키예에 있는 우리 형제들을 수색하고 구조하는 멕시코 대표단의 일원으로서 임무를 완수했다. 당신의 영웅적인 작업에 감사드린다”는 말로 애도를 표했다.</p><p>    </p><p>이에 프로테오와 함께 인명 구조 활동을 한 군인 비예다는 “당신은 항상 강한 개였다. 결코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일한 당신이 자랑스럽다”며 “멕시코인 모두는 항상 당신을 기억하고 절대 잊지 않기를 바란다”는 말을 남겼다. 또 우리는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51647_6e7224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스타그램 @buraktturker</figcaption></figure><div></div></div><p>우리나라에서 파견된 구조견들도 쉽지 않은 환경에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p><p>    </p><p>래브라도레트리버 종인 토백이(6)는 앞발에 붕대를 감은 채 잔해 속에서 생존자를 찾고 있다.</p><p>토백이는 며칠 전 하타이 안타키아 시내에서 구조 작업 중 날카로운 물체에 찔려 응급처지받은 후 현장으로 복귀했다.</p><p>한국 구조대는 위험한 곳을 지날 때 토백이를 직접 들어 옮겨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51844_25a6bb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앞발에 붕대를 감은 토백이 / 이하 안타키아=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51848_f2330e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튀르키예 지진 현장에서 구조견 토백이가 앞발에 붕대를 감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외에도 미국과 영국, 스위스, 폴란드, 리비아, 그리스 등지에서 구호 활동을 위한 구조견을 파견했다.</p><p>    </p><p>인명 구조견들은 인간보다 최소 1만 배 이상 후각이 발달했기 때문에 첨단기기로도 식별이 어려운 곳에서 실종자의 위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탐색할 수 있다.</p><p>    </p><p>실제로 지난 2017년 멕시코에서 발생한 규모 7.1 지진 참사 당시에는 구조견 한 마리가 생존자 12명, 시신 40구를 찾는 활약을 보였다.</p><p>한편 구조견들이 위험한 사고 현장을 보호장비 없이 다니는 것은 신발을 신을 경우 감각이 둔해져 다칠 위험이 더 커지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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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95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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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8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202302131224163185.jpg</image>
            <pubDate>Mon, 13 Feb 2023 14: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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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외장하드에 불법 촬영물 2만 개 모아둔 '몰카남', 유포에 판매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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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성을 불법 촬영한 영상물 2만여 개를 외장하드에 저장해두고 유포, 판매한 남성이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21540_c9ba4e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9일 MBC 실화탐사대 204회에서는 여성을 찍은 불법 촬영물을 외장하드에 저장, 유포한 남성 홍 씨를 추적했다 / 이하 유튜브 '실화 On'</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9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 204회에서는 불법 여성 촬영물을 외장하드에 저장, 유포한 남성 홍 씨(가명)를 추적했다.</p><p>    </p><p>방송에 따르면 홍 씨의 외장하드에는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불법 영상들이 2만 개 이상 들어 있었다. 영상 속 피해자들은 모두 여성이었다.</p><p>    </p><p>2만 개 중 120여 개의 자료는 대중교통이나 길거리, 수영장, 음식점, 화장실 등에서 찍은 것으로 불특정 다수의 여성 모습이 담겨있었다. 홍 씨는 화장실에 여성이 있는 것을 확인한 후 문을 열어 촬영하거나 휴대전화를 문 위로 들어 몰래 촬영했다. 마사지숍에서는 다른 손님 방에 불쑥 휴대전화를 들이미는 등 대담하게 행동했다. 그뿐만 아니라 길을 걷는 여성을 무작정 따라가며 뒷모습을 찍기도 했다.</p><p>    </p><p>외장하드에는 전 여자친구들을 촬영한 영상들도 많았다. 홍 씨와 교제했던 피해 여성들은 이번 실화탐사대의 취재 과정에서 홍 씨의 범죄 사실을 처음 알았다고 설명했다.</p><p>    </p><p>홍 씨는 소개팅 앱을 통해 여성들에게 접근했다. 자신이 연봉 1억 대 구글 개발자고 서울 유명 대학을 나왔으며 집안도 부유하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홍 씨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22018_49add1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피해자들은 홍 씨가 사진 찍는 것을 좋아했다고 말했다. 한 피해자는 “함께 여행을 갈 때 휴대전화 공기계를 10개나 가져왔다. 휴대전화가 많은 이유를 묻자 업무 때문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p><p>    </p><p>또 다른 피해자는 “홍 씨가 자꾸 나를 사진 찍어서 나도 찍었었는데 나중에 영상을 확인해보니 침대를 향해서 삼각대가 있었다”며 영상이 찍혔을지 모른다는 불안감을 호소했다.</p><p>    </p><p>홍 씨에게 영상 유포 협박을 받은 피해자도 있었다.</p><p>    </p><p>피해자 A 씨는 홍 씨와 결혼 얘기도 오갈 만큼 진지한 관계였다. A 씨는 야한 옷을 입어달라는 홍 씨의 요구에 사랑하는 사이였기에 부탁을 들어줬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홍 씨는 그 옷을 입고 성관계를 하는 것을 영상으로 찍었고, 찍지 말라는 A 씨의 경고에도 촬영을 계속했다고 털어놨다.</p><p>A 씨는 시키는 것을 하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도 받았다. 이에 A 씨는 산책하다가 옷을 다 벗는 등의 다른 성적 요구들도 받아왔다고 전했다.</p><p>    </p><p>홍 씨는 “누가 봐도 너 보듬어주고 사랑해서 품을 사람 없어”, “나랑 찍은 영상이 더러운 게 아니고 네가 해온 게 더러운 거야”, “그러면서 성숙해지는 거지. 걸레는 사람 아닌가” 등의 말로 가스라이팅도 일삼았다.</p><p>    </p><p>A 씨는 계속되는 가해 행동에 이별을 요구하자 홍 씨가 영상을 모두 삭제했다며 사랑한다고 무릎까지 꿇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홍 씨의 모습에 A 씨는 자신의 영상들이 모두 지워진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22143_4e3d88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 씨와 홍 씨의 전화 내용</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윤성 순천향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홍 씨가 성적 도착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관음증과 노출증이 모두 겹쳐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저지르고 있는 범죄에 이미 중독돼 이런 행동을 스스로 제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더 많은 외장하드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p><p>    </p><p>임명호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또한 “이런 영상들이 더 많이 숨겨져 있으리라 생각한다”면서 “이는 굉장히 지능적이고 진화한 성범죄”라고 설명했다.</p><p>홍 씨는 촬영한 영상 일부를 SNS에 올려 사람들에게 유포했다. 또 프로필에 적힌 불법 영상물 판매 사이트에서 영상을 결제하면 이메일로 파일을 보내주며 돈을 벌었다.</p><p>제작진은 홍 씨에 대한 고발장을 관할 경찰서에 제출했다. 하지만 직접적인 피해자가 아니기 때문에 강력하게 처벌하기 위해서는 피해자의 진술이 어느 정도 확보돼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발장 접수 후 홍 씨가 검거됐으나 이미 모든 파일을 지우고 휴대폰도 초기화해둬 범죄가 어디까지 인정될지 장담할 수 없게 됐다.</p><p>    </p><p>피해자 A 씨는 홍 씨를 고소하기로 결정하며 최대한 엄중한 벌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p>    </p><p>한편 방송이 공개된 후 피해자들을 향한 2차 가해도 심각한 상황이다.</p><p>    </p><p>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결론은 돈 보고 만난 거 아닌가.. 사기꾼도 잘못 있지만 여자분들도 자세하게 확인 안 하고 사기꾼 말에 넘어간 듯한데..”, “완벽한 남자가 당신을 왜 만나겠어요..”, “결론은 돈 보고 만났다는 거네”, “돈 많다는 것에 넘어간 거지”, “여자들도 제정신 아닌 듯”, “남자가 가장 큰 문제지만 여자도 잘한 거 없다. 그냥 얼굴, 능력 모든 걸 갖춘 사람만 만나려고 하니까 저런 꼴 나는 거지”, “앱에서 저런 남자 말을 믿다니 여자도 문제가 있네” 등의 피해자를 비방하는 댓글이 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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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84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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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6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202302101724194597.jpg</image>
            <pubDate>Fri, 10 Feb 2023 17: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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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둘째 딸 김주애, 아버지 김정은 얼굴 쓰담쓰담… '후계자' 암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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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가 아버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웃음 짓는 모습이 포착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71929_7e66fd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중앙TV가 9일 공개한 건군절 영상에 김주애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을 쓰다듬는 모습이 포착됐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72121_ba54da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열병식 본행사 시작 전 내부 연회실에서 김주애가 아버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얼굴을 만지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9일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건군절 75주년 열병식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서 김주애는 아버지 김정은의 손을 잡고 레드카펫을 걸었고 김정은의 배우자 이설주는 한 걸음 정도 떨어져 뒤를 따랐다.</p><p>    </p><p>이날 조선중앙TV가 공개한 열병식 영상에서는 김정은과 김주애의 친밀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주애가 김정은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웃음을 짓자 김 위원장도 환하게 웃었다. 자연스럽게 귓속말을 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열병식이 끝난 후에는 김주애의 손을 잡고 퇴장하며 살뜰하게 딸을 챙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72158_5223c6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8일 공개된 건군절 75년 기념연회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김주애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p><p>    </p><p>김주애는 지난해 11월 18일 ICBM 화성-17형 발사 현장에서 처음 모습을 비췄다. 이후 다양한 행사에 김정은과 동행하며 약 3개월간 5번이나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p><p>    </p><div></div><p>북한 매체들은 김주애를 ‘사랑하는 자제분’, ‘존귀하신 자제분’으로 표현해온 것과 달리 지난 7일에는 ‘존경하신 자제분’이라고 언급했다.</p><p>    </p><p>특히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김주애가 김정은과 이설주 사이 중앙에 자리해 언론의 집중을 받았다. 통상적으로 사진의 가운데 자리는 리더를 위한 자리이기 때문이다.</p><p>    </p><p>이에 워싱턴포스트(WP)는 김정은이 딸을 후계자로 내세우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뉴욕타임스(NYT)도 김정은이 일찌감치 후계자를 드러내 4대 세습을 암시하기 위함이라고 보도했다.</p><p>    </p><p>하지만 일각에서는 김정은에게 아들이 있는 상황에 김주애가 후계자라는 결론을 내리는 건 섣부르다는 의견도 있다.</p><p>    </p><p>통일부는 후계 구도는 이른 감이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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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64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6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202302101607279998.jpg</image>
            <pubDate>Fri, 10 Feb 2023 16: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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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너진 건물에서 탯줄 달고 구조된 '기적의 아기'… 전 세계서 입양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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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튀르키예/시리아 강진 잔해 속에서 구조된 신생아를 입양하고 싶다는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55738_fad78c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6일(현지 시각) 아파트 건물 잔해 속에서 구조된 신생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영국 방송사 BBC는 지난 9일(이하 현지 시각) 튀르키예/시리아 강진에 탯줄도 끊어지지 않은 채 구조된 신생아에 대한 입양 문의가 전 세계에서 줄을 잇고 있다고 보도했다.</p><p>    </p><p>시리아 북부 알레포 아프린에서는 지난 6일 무너진 아파트 건물 잔해 속에서 신생아 여자아기가 어머니와 탯줄이 붙은 채 발견됐다. 아기의 엄마는 지진 발생 이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출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는 태어난 지 3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p><p>구조된 아기의 직계가족은 모두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채 발견됐다. 살아남은 아기에게는 아랍어로 기적을 뜻하는 ‘아야’라는 이름이 지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54507_4d7857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잔해 속에서 야야가 구조되고 있다 / 트위터 @MuhammadSmiry</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야는 현재 아르핀의 병원에서 인큐베이터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담당 의사 하니 마루프는 아야가 당일 타박상과 저체온증으로 몹시 나쁜 상태였으나 현재는 안정된 상태라고 전했다.</p><p>    </p><p>아기의 구출 장면이 SNS를 통해 각국에 퍼지면서 전 세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아야를 입양하고 싶다는 의사를 보이고 있다. 이 중에는 쿠웨이트의 앵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병원 관리자 할리드 아티아는 지금은 누구에게도 아야를 입양시킬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아야의 친척들이 돌아올 때까지 내 가족처럼 직접 보살피겠다고 전했다. 현재 아티아의 아내는 4개월 된 자신의 아기와 함께 아야에게도 모유 수유를 하며 돌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54958_5a9ccf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진으로 마을 90%가 파괴된 진데리스의 모습 / 트위터 @HoshangHesen</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한편 아야의 고향인 시리아의 진데리스는 이번 지진으로 마을의 90%가 파괴됐다. 하지만 13년간의 내전으로 국제 사회에서 제재를 받은 시리아는 제대로 된 구호 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구호 물품도 지난 9일 처음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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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610</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5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202302101230076203.jpg</image>
            <pubDate>Fri, 10 Feb 2023 13: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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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NCT 도영, 튀르키예·시리아에 1억 원 기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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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보이그룹 NCT 멤버 도영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22948_792c61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영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0일 도영이 최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p>    </p><p>도영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힘든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분들께 이렇게나마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며 “구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의 작은 손길이 이재민 여러분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p><p>    </p><p>도영이 기부한 성금은 임시 보호소를 중심으로 식량 키트 및 텐트, 담요 등 보온용품에 지원될 예정이다.</p><p>    </p><p>도영은 지난 2022년 강원도 산불 피해 등에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이번 기부로 사랑의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3112호 회원이 됐다.</p><p>    </p><p>한편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사망자 수가 9일(현지 시각) 1만 9000명을 넘어섰다. 현지 전문가들은 인명 구조의 골든타임이 지나 희생자 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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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58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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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5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202302101156382204.jpg</image>
            <pubDate>Fri, 10 Feb 2023 12: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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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태호 PD, '지구마불 세계여행'으로 유재석과 한 판 세게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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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태호 PD의 새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첫 방송 날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14823_17f8b1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태호 PD의 신작 '지구마불 세계여행' / 이하 유튜브 'TEO'</figcaption></figure><div></div></div><p>    <p>ENA는 김태호 PD의 신작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다음 달 4일 첫 방송된다고 10일 밝혔다.</p><p>‘지구마불 세계여행’은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각색한 것으로 주사위를 던져 세계여행을 떠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세계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에 맞게 출연진은 유명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출연한다. 이들은 ‘우주 여행권’을 두고 각자 여행지에서 찍은 콘텐츠로 조회수 대결에 나선다.</p><p>지난달 27일 ‘TEO’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총 3주의 여행 기간 세 사람이 이동한 거리는 약 25만 km로 지구 다섯 바퀴와 맞먹는다. 이들은 비행기뿐만 아니라 버스, 배, 툭툭, 인력거 등 가지각색의 이동 수단에 탑승해 기대를 높였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14635_21801c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태호 PD의 신작 '지구마불 세계여행' 티저</figcaption></figure><div></div></div><p>김태호 PD는 12년 동안 ‘무한도전’과 ‘놀면 뭐하니?’의 연출을 맡아 성공시키면서 능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21년간 몸담은 MBC에서 퇴사한 후 개인 제작사 ‘TEO’를 설립해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서울체크인’을 선보였다.</p><p>    </p><p>‘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오는 23일 TEO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 후 다음 달 4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될 예정이다.</p><p>    </p><p>‘지구마불 세계여행’의 방송 시간이 MBC 토요 예능 시간과 겹치게 되면서 김태호 PD는 이전에 연출했던 ‘놀면 뭐하니?’와 정면승부를 펼치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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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552</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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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5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202302101010441162.jpg</image>
            <pubDate>Fri, 10 Feb 2023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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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부, 중국발 단기 비자 발급 재개… “중국 코로나 상황 안정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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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부가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을 재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00926_2408c6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입국한 중국발 입국자들이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접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성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2총괄조정관 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0일 중대본 회의에서 “중국발 입국자의 코로나 감염률이 최근 1%대로 낮아졌고 우려 변이도 나타나지 않아 중국의 코로나 상황이 안정화 단계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p><p>이에 정부는 오는 11일부터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을 해제한다.</p><p>    </p><p>입국자 대상 나머지 방역 조치에 대해서는 향후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완화를 검토할 예정이다.</p><p>    </p><p>김성호 본부장은 “10일 기준 일 확진자 수는 1만 3000여 명으로, 3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면서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일 연속 200명대이며 사망자 수는 17명”이라고 덧붙였다.</p><p>    </p><p>지난 1월 30일 시행된 실내 마스크 의무 조정 이후에도 유행 감소 상황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p><p>    </p><p>하지만 최근 재감염 추정사례 비율은 10월 4주부터 13주 연속 상승세다.</p><p>    </p><p>김 본부장은 재감염자가 늘어난 것에 대해 “접종을 받았거나 감염됐던 사람들의 면역력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p><p>    </p><p>이에 “이미 확진됐던 분들도 다시 감염될 우려가 커진 만큼 중증화 위험이 높은 60대 이상 등 고위험군 대상자는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동절기 접종을 마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p><p>중국인에 대한 단기 비자 발급 제한 조치는 지난달 2일부터 시행됐다. 원래는 1월 말까지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2월 말까지로 연장됐다.</p><p>    </p><p>한국이 단기 비자 발급을 제한하면서 중국 또한 한국인의 중국행 단기 비자 발급을 중단했다. 중국을 경유하는 비자 발급도 차단했다. 지난 1일부터는 추가로 한국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후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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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515</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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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3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202302091514516053.jpg</image>
            <pubDate>Thu, 09 Feb 2023 15: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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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튀르키예 파견된 한국 긴급구호대, '생존자' 첫 구조… 사망자 4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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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튀르키예 강진 피해지역에 파견된 한국의 긴급구호대가 생존자 구조에 처음으로 성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img_20230209143301_f869cb7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튀르키예에 파견된 한국의 긴급구호대가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 이하 외교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9일(이하 현지 시각)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하타이주 안타키아 고등학교 등지에서 구호 활동 중인 한국의 긴급구호대(KDRT)가 70대 중반 남성 1명을 구조했다. 생존자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건강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p><p>    </p><p>        한국 긴급구호대는 생존자를 구출한 곳에서 사망자 4명도 추가로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한국 긴급구호대는 이날 오전 5시부터 피해 규모가 큰 동남부 하타이 지역에서 수색과 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p><p>이번 구호대는 외교부 1명과 수색·의무 요원이 포함된 국방부 49명, 소방청 62명, 한국국제협력단(KOIKA) 6명으로 이뤄졌다. 지금까지 한국이 해외 재난지역에 보낸 구호대 중 단일 파견으로는 최대 규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img_20230209143401_e29947e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img_20230209143402_8f45b985.jpeg'  alt=''></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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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379</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3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202302091141097453.jpg</image>
            <pubDate>Thu, 09 Feb 2023 12: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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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졸업 사진도 단숨에 화보로 만드는 '매직 모태 센터' 장원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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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p><p>    </p><p>장원영은 9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이하 서공예)를 졸업하며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했다.</p><p>장원영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졸업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함께했던 서공예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직접 만나 인사를 전하지 못해 아쉽지만, 감사하다는 말 꼭 전하고 싶다”는 인사를 전했다.</p><p>    </p><p>이어 “고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벌써 스무 살이 된다는 게 아직 실감이 나지 않고, 어색하지만 이제 성인이 되는 만큼 행동 하나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성숙하고 성장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성인이 된 소감도 덧붙였다.</p><p>    </p><p>장원영은 이날 졸업식에 스케줄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으나 전날 학교를 찾아 졸업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p>    </p><p>한편 온라인상에는 장원영의 굴욕 없는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 받고 있다. 서공예의 노란색 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졸업 축하해”, “졸업 사진이 아니라 잡지 화보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img_20230209114547_3d3e09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9일 공개된 장원영의 서공예 졸업사진 / 이하 트위터 @lllIII__lllIII</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img_20230209114547_54403b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img_20230209114552_c6bdb9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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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324</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2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202302091016092057.jpg</image>
            <pubDate>Thu, 09 Feb 2023 10: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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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출산 중 심정지로 딸은 장애가 생겼는데… 사위는 '이혼'을 요구합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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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출산 중 심정지로 장애를 갖게 된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한 남편의 이야기가 공개돼 분노를 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img_20230209100548_a9e1c0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장면 / 이하 유튜브, 'JTBC News'</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는 출산 중 심정지로 인해 뇌 손상이 온 딸에게 사위가 이혼을 요구한 사연이 전해졌다.</p><p>    </p><p>방송에 따르면 제보자 강 씨의 30대 딸은 대학교 졸업 직후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대학시절 만난 남성과 10여 년 전 결혼했다. </p><p>    </p><p>몇 년 후 아이를 가진 딸은 제왕절개로 출산하는 중에 과다출혈로 심정지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지적장애를 갖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09/img_20230209100744_a395f0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 장면</figcaption></figure><div></div></div><p>강 씨는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위 대신 딸을 돌보고 있다. </p><p>    </p><p>강 씨와의 전화 통화에 따르면 딸의 지능은 ‘5년 10개월’ 정도로 ‘TV를 켜고 끄는 것은 할 수 있으나 채널은 못 바꿀 만큼’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p><p>    </p><p>다행히 아이는 무사히 태어났지만 딸의 간병으로 여력이 안되는 강 씨 대신 시가에서 아이를 돌보고 키워왔다. 하지만 시가는 딸이 아이를 보러 가는 것을 싫어하며 '보러 오지 말라고’ 말하고 멀리서나마 보는 것에도 ‘아이가 상처받는다’며 면박을 줬다.</p><p>    </p><p>강 씨는 딸의 지능이 낮아진 것은 사실이나 남편과 아이를 기억하고 “보고 싶다”라는 말도 한다고 전했다.</p><p>    </p><p>딸의 의료사고에 대한 소송 1심에서 패소한 날에는 시가 식구들이 찾아와 “왜 당신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냐”며 “동생만 힘들게 법정을 오가야 하냐”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이혼을 요구했다.</p><p>    </p><p>심지어 "왜 패소한 날에 찾아와 이러냐"는 강 씨의 물음에는 “아픈 거 한번에 아프라고”라는 답을 했다고 주장했다.</p><p>    </p><p>강 씨는 이 말을 한 시누이는 딸이 아플 때 얼굴 한번 비추지 않았다는 말을 덧붙였다.</p><p>    </p><p>사위는 강 씨에게 딸의 후견인을 요청했고 승낙하자 ‘장애 수당을 받으려면 이혼이 낫지 않겠냐’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p><p>    </p><p>강 씨는 딸이 매일 남편에게 “오빠 잘 자”라는 문자를 보내고 있으며 이혼을 하겠냐고 묻는 말에는 모두 이혼을 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사위는 강 씨가 이혼을 요구할 목적이면 찾아오지 말라는 말에 이후 한 번도 찾아오지 않았고 딸이 보내는 문자도 읽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p><p>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5살 지능이어도 아이와 남편을 기억한다니 가슴이 찢어진다”, “부모님은 억장이 무너지실 것 같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 “병원비도 많이 나올 텐데 추후 방송에서 후원 계좌 알려주시면 꼭 후원하겠습니다”라며 도움의 손길을 내밀기도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akDZNki4L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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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256</link>
            <author>leey@wikitree.co.kr (이예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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