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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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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Mar 2023 1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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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양이 잘 있는 거 맞지?' 세 시간 동안 연락 안 되자 살해 협박한 캣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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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캣맘의 지나친 간섭으로 파양을 생각하고 있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51604_cd4473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hutterstock.com_Nils Jacobi</figcaption></figure><div></div></div><p>    '캣맘한테 함부로 고양이 분양받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30일 네이트판에 올라왔다. 작성자는 캣맘에게서 고양이를 입양 받게 되면 분양받는 사람의 개인 정보를 알 수 있는 까닭에 집까지 찾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한 커뮤니티 글을 함께 올렸다.</p><p>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시대로 추정되는 글은 입양한 고양이를 파양할지 고민하는 내용이다. 사연자는 캣맘의 지나친 간섭 때문에 힘들어했다. 캣맘은 사연자가 3시간 동안 연락이 되질 않자 비속어와 함께 죽여버리겠다는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p><p>    </p><p>구조묘를 입양한 사연자는 입양이 완료된 후에도 고양이의 안전을 확인하겠다는 명목으로 고양이 사진을 계속 요구하는 캣맘에게 지쳐있는 상태였다. 매번 사진을 보내주기 힘들었던 사연자는 고양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바빴던 사연자가 2주간 글을 올리지 못하자 캣맘에게서 집착에 가까운 연락이 온 것이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50411_702aa5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커뮤니티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사연자는 대학원생이었기에 캣맘의 연락을 바로 확인할 수 없었다. 3시간 동안 답장받지 못한 캣맘은 사연자가 다니는 대학교에 전화해 사연자의 번호를 물었다. 그제야 연락을 확인한 사연자는 고양이가 안전하게 있는 사진을 캣맘에게 보내고 오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를 믿지 못한 캣맘은 사연자의 자취방까지 쫓아갔다.</p><p>    </p><p>이에 사연자는 "정신이 이상한 사람한테 잘못 걸린 거 같아서 '지금이라도 파양할까'라는 생각까지 든다"고 말했다.</p><p>    </p><p>이에 한 누리꾼은 "개인정보 요구하고 집 비밀번호 요구하는 거 흔하다. 이런 게 마음에 안 들어서 파양한다고 하면 수집한 개인정보를 미끼로 협박한다"라며 "캣맘이랑은 절대 엮이지 마"라고 경고했다.</p><p>    </p><p>이외에도 "집 앞까지 왔을 때 경찰을 불렀어야 했다" "3시간 연락 안 된다고 저러는 건 너무 심하다" "저럴 거면 본인이 키우든가" "정신에 문제 있는 거 같다" 등 과한 집착을 보인 캣맘을 비판하는 댓글이 다수였다. 하지만 "저분이 과하긴 했지만, 걱정되는 마음에 그런 걸 거다" 등의 반응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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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561</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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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5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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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Mar 2023 16: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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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만우절 거짓말 아니다… 피자헛이 초특급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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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피자헛이 만우절 이벤트를 준비했다. 4월 한 달간 피자 한 판에 8800원으로 판매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60417_e982c0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4월 한정판으로 나온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와 같은 도우를 쓴 1958 US 오리진 시리즈. 왼쪽부터 1958 US 오리진 브루클린 버거 피자,     1958 US 오리진    콤비네이션 1958 피자,    1958 US 오리진     LA BBQ 불고기 피자 / 피자헛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한국 피자헛이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스페셜 한정판 피자를 88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p><p>스페셜 한정판으로 나온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는 비프, 포크, 소시지 등 다양한 미트와 야채가 풍성하게 올라간 미국 스타일 피자다. 1958년 탄생한 미국 피자헛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미국 피자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한국 피자헛을 설명했다.</p><p>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는 지난 28일 론칭한 1958 US 오리진 카테고리와 함께 새롭게 출시된 오리지널 도우를 사용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즐겨먹는 사워브레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도우로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p><p>    </p><p>아메리칸 스페셜 피자는 4월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오리지널 엣지 기준 M 사이즈 방문포장 가격으로 8800원에 만날 수 있다.</p><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62023_56b123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피자헛이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스페셜 한정판 피자를 88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 피자헛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피자헛 관계자는 "따스한 봄, 피자헛 고객들에게 특별한 피자를 놀라운 가격에 선물처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4월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판 메뉴 아메리칸 스페셜 피자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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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587</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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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4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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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Mar 2023 12: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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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지가 소주 마시다가 공개한 '작곡 스승'… 정작 스승은 수지 만난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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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수지가 그루비룸이 자기 스승이라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해 이처럼 밝혔다.     </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kTeeP_2-E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12049_34e99c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튜브 '조현아의 목요일 밤'</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12448_5a87cb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30일 영상에서 수지와 조현아는 함께 음악 작업을 하던 시절의 일화를 주고받았다. 조현아는 수지에 대해 본업인 음악을 할 때 진짜 멋있는 모습이 나온다면서 전문 작곡 프로그램인 에이블톤까지 다룰 줄 안다고 칭찬했다.    </p></div><p>    </p><p>수지는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작곡 공부를 독학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분들은 모르지만, 그루비룸이 내 선생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그루비룸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 분들은 모른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p><p><p>수지와 조현아는 함께 작곡한 '난로마냥'(2017)과 '왜그랬니'(미발매곡)를 함께 작곡하던 때를 회상했다. 조현아가 오래전에 작업한 '왜그랬니'의 멜로디와 가사를 외워 부르자 수지는 "언니가 기억하는 게 신기하다"며 기뻐했다.</p><p>조현아는 "수지가 촬영일 당시 드라마 촬영 중이라 바쁠 텐데 먼저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나오겠다고 했다고 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수지는 "드디어 언니의 재밌는 모습이 드러난다고 생각해 좋았다"며 "이런 걸 진작 했어야 했다"고 격려했다.    </p>  <p>        수지와 조현아의 인터뷰는 소주를 주고받으며 진행됐다. 둘은 술에 레몬은 넣어마시는 뷰티 팁을 공개하며  "소주에 레몬을 넣어 마시면 다음날 얼굴이 하얘진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술기운이 올라와 얼굴이 발그레해진 수지의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p><p>이들은 이날 첫 만남에 대한 회상, 수지의 남자친구 모멘트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내달 6일 오후 7시 업로드되는 2부에서는 수지가 알려주는 플러팅 방법과 수지의 엉뚱한 매력이 소개될 예정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12314_fbe566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1/img_20230331112317_bfd08f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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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454</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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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2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60021_f890d596.jpg</image>
            <pubDate>Thu, 30 Mar 2023 16: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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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체육회도 벙쪘다… 축구협회, 알고 보니 정말 황당한 일 벌였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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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p>대한체육회가 대한축구협회(KFA)의 사면 결정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60021_f890d5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한체육회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징계 기록을 삭제하는 규정이 없어 사면은 불가능하다"고 29일 말했다.    / 대한축구협회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p>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3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징계 기록을 삭제하는 규정이 없어 사면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p><p>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서울월드컵경기장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징계 중인 축구인 100명에 대해 사면 조치를 의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사면대상자는 각종 비위 행위로 징계를 받은 전‧현직 선수, 지도자, 심판, 단체 임원 등 100명이다.</p><p><p>하지만 징계 선수에 대한 사면은 상급 단체인 체육회 규정에 없기에 축구협회의 사면 의결은 효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축구협회는 이번 사면을 추진하면서 체육회에 사면이 가능한지 문의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63535_b90a65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왼쪽 두 번째)이 지난 2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에 한 누리꾼은 "어차피 축협 내 자체 사면이라 축협회장 뽑는 투표권만 부여받으면 사면 목적 달성된 것이나 마찬가지" "대표팀이 노력해서 16강 간 걸 왜 사면 이유로 삼느냐" "입 닫고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그냥 밀어붙인다" "궁금하다 왜 이렇게 무리해서 사면하려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대한축구협회는 의문을 제기하는 팬들이 많아지자 사면 결정을 하게 된 배경과 이유에 관해 설명했다.</p><p>대한축구협회는 올해 창립 90주년이 됐으며,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유로 들었다.</p><p>그러면서 "빛나는 성과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새 출발 하는 시점에서, KFA는 축구 대통합을 위한 조치를 고민해왔다"라며 "징계자들에 대한 징계 감경 요청은 축구인들로부터 지난 수년간 계속 있어 왔다. KFA는 축구계 대통합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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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237</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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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1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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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Mar 2023 12: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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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인 유튜버, 태국서 여성에게 '작업' 걸다 들통… 현지 언론, 얼굴 공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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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남성 유튜버가 태국 여성을 성희롱해 태국 뉴스에 났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lEfyTzQEl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지난 17일 태국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는 한국 남성 유튜버가 태국 뉴스에 소개됐다. 태국 뉴스 진행자는 해당 유튜버가 태국 여성에게 위법행위를 했다고 소개한다. 태국 여성을 쫓아다니며 치근덕거렸기 때문이다.</p>    <p>유튜버 A씨의 문제 행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A씨의 편집자로 보이는 계정이 올린 여러 개 영상은 대부분 태국 유흥업소에 가서 찍은 영상이다. A씨는 직업 여성들의 속옷을 구매하려고 하거나, 여성의 다리를 벌리게 해 속옷을 카메라에 비추는 등 수준 낮은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p><p>문제가 될 수 있는 영상들은 현재 모두 내려간 상태다. A씨가 이제서야 공론화될 수 있었던 건 인플루언서인 태국 여성 B씨가 "불쾌한 경험을 했다"라고 문제 제기를 했기 때문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12451_17e822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8만 25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였던 B씨가 트위터를 통해 문제를 제기한 덕분에 A씨의 만행이 알려지게 됐다.    / 이하 B씨의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p>8만 25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였던 B씨가 트위터를 통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A씨의 만행이 알려지게 됐다. B씨는 "자신을 유튜버라고 소개하는 이 남성을 조심해라"라며 자신이 등장한 영상을 공유했다. 이어 "영상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나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내가 나온 영상을 올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카메라를 피하려고 했지만, 노출이 있는 운동복을 찍으려는 느낌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p><p>    <p>문제가 된 당시 상황은 이러하다.</p><p>A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태국 여성들에게 치근덕대며 방송을 이어 나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운동복 차림을 한 태국 여성 B씨가 지나갔고 A씨는 B씨에게 말을 걸었다. 카메라를 들고 있는 유튜버가 불편했던 B씨는 카메라를 피하려 했다. 하지만 A는 노출이 있는 운동복을 찍으려는 듯 카메라 위치를 계속해서 조정했다.</p><p>이어 "시청자들이 예쁘다고 한다. 같이 술 마시면 안 되냐. 술이 싫으면 차라도 마시자"라고 B씨에게 제안했고, B씨는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p><p>그런데도 A씨는 연락처나 SNS 계정을 알려달라며 B씨를 끈질기게 괴롭혔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13601_bcc2b3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익명의 제보자는 "절대 그와 만나지 마세요. 그는 태국 여성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생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들과 여성을 조롱합니다"라고 경고했다.    </figcaption></figure><div></div></p>자신의 인스타그램 홍보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본인의 계정을 알려준 B씨는 당시 시청자로부터 메시지를 받았다. 제보자는 "절대 그와 만나지 마세요. 그는 태국 여성을 존중하지 않습니다. 생방송을 하면서 시청자들과 여성을 조롱합니다"라고 경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13907_12aa36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B씨의 편집자로 보이는 계정이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문제가 된 유튜버는 반성하는 태도를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의 편집자로 보이는 계정에는 태국 뉴스를 공유하며 유튜버를 감싸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와있는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13925_b149b7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씨는 유흥업소 여성의 옷 냄새를 맡는 등 자극적인 영상을 제작해 올렸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13928_457c0a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씨는 영화 장면을 재연하겠다며 유흥업소 여성의 다리를 벌리게 한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13931_58a44f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B씨는 불편해하는 여성을 아랑곳하지 않고 스킨십을 시도한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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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1150</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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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9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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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Mar 2023 17: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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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난 월급루팡 아닌 월급좀도둑” 인터넷에서 화제 모으고 있는 34세 남성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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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터넷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 오는 인기 블로거의 글이 있다. 이 블로거는 유머가 넘치는 글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때로는 통찰력 있는 글로 누리꾼들의 마음속에 울림을 주기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73738_0ec611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shutterstock.comm_PlutusART</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72721_5c8cfc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블로거의 글 중 가장 유명한 건 '월루'에 대한 글이다. 회사에서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누군가는 이걸 월루라고 하겠지요"라면서 "저는 월루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회사가 먼저 저에게 노동력 루팡을 했기 때문에 일종의 경제 보복을 시행하는 중"이라는 유머를 보였다.</p><p>    </p><p>월루란 월급 루팡의 줄임말로 일을 하지 않고 노는 것을 괴도 뤼팽에게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회사에서 먼저 자기 노동력을 착취했으니 회사에서 일을 하지 않고 블로그를 쓰는 것은 노는 것이 아닌 일종의 복수라는 뜻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73056_d0cfe1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p>블로거의 유머가 돋보이는 건 이 다음이다. 그는 월급 루팡이라는 단어를 써도 되는지에 의문을 제기한다. 문학 작품 주인공인 아르센 뤼팽은 대도다. 1시간을 놀아도 1만 원 대의 임금을 받는 본인에게는 대도의 수식어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자조한 것. 이어 자신은 "월급 좀도둑, 월급 생계형범죄자 라고 불러달라"고 요청했다.</p><p>    </p><p>이에 한 트위터 사용자는 "34세 남성의 블로그라는 거 진짜 웃긴 거였구나"라고 누리꾼들에게 해당 내용을 공유했고, 해당 내용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73230_046723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재미를 느낀 누리꾼들은 블로그 주소를 찾아서 공유했다. 인생에 대한 철학을 가볍게 풀어낸 그의 또 다른 글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울렸다.</p><p>    </p><p>그는 "인생의 무게에 눌려서 지지 말라"며 "가볍게 생각하면 되는데 인생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감 때문에 괴로운 것"이라고 말했다.</p><p>    </p><p>"철학이라는 건 고대나 중세 시절 백수들이 일하기 싫어서 남아도는 시간에 구축한 것일 뿐"이라며 "솔직히 그 사람들 지금 태어났으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했을 것"이라고 위트 넘치는 말을 남겼다.</p><p>    </p><p>이에 누리꾼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월급 좀도둑 활동 기대할게요" "말을 진짜 찰지게 한다" "진짜 웃기다 너무 좋다" "필력 미쳤다" "블로그 구경하러 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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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907</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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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8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202303291602409223.jpg</image>
            <pubDate>Wed, 29 Mar 2023 16: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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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7m 대형 중장비 원룸건물 3채 덮쳐… 임산부 등 5명 병원 이송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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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산에서 건설 중장비가 인근 원룸을 덮쳤다. 이 사고로 임신부 등 5명이 부상당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61530_a66e87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산시 남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천공 중장비인 항타기(driving pile machine·抗打機)가 29일 오전 11시 35분께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figcaption></figure><div></div></div><p><p>울산시 남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지반을 뚫는 천공 중장비인 항타기(driving pile machine·抗打機)가 29일 오전 11시 35분께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7m 길이인 항타기가 인근 원룸촌으로 넘어지면서 근처에 있던 원룸 3곳을 덮쳤다. 파손된 원룸 3곳 중 2곳에서 각각 주민 3명과 2명 등 모두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p><p>부상자 중 1명은 임신부로 확인됐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이송된 주민 대부분 심한 외상을 입은 것은 아닌 것으로 일단 보인다"며 "임신부 건강상태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p><p>소방 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살피고 있다. 또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유관 기관에 도시가스 차단과 단수 조치 등을 요청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61647_eabf10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61616_15f1cb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54414_16c1d8fd.jpg'  alt=''></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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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86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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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7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45454_677d83fe.jpg</image>
            <pubDate>Wed, 29 Mar 2023 15: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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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에서 더 이상 소아과를 볼 수 없게 됐다… 소아청소년과 폐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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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가 '폐과'를 선언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45454_677d83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ㅁ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의사회 회장은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소아청소년과 폐과와 대국민 작별 인사' 기자회견을 했다. 그러면서 "아픈 아이들을 고쳐 주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고 살아왔지만, 오늘 자로 대한민국에서 소청과라는 전문과는 간판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p></p><p><p>소청과의사회는 지난 10년간 최저임금과 물가는 가파르게 올랐지만, 소청과 의사 수입은 28%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병원 유지를 위한 제반 비용은 상승하는데 수익은 줄어드는 상황이 지속돼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p>    <p>소청과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폐업한 소청과만 622개가 된다. 또 소청과의 유일한 수입원인 진료비는 30년간 동결됐다며 이는 동남아 국가의 10분의 1수준이라고 밝혔다. 진료비가 소청과의 유일한 수입원이 된 이유는 그나마 소청과 명맥을 유지하던 예방접종 사업이 포퓰리즘 정치로 인해 수입을 창출하지 못하게 됐다고 소청과의사회는 설명했다.</p></p><p><p>이에 임 회장은 "그나마 소청과를 지탱하던 예방접종은 정치인의 마구잡이 선심 속 100% 국가사업으로 저가에 편입됐고, 국가예방접종사업은 시행비를 14년째 동결하거나 100원 단위로 올려 유일한 소아·청소년 비급여였던 예방접종이 사라졌다"며 "심지어 올해 마지막으로 편입된 로타바이러스 장염 백신은 기존의 40%만 받게 질병관리청이 강제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52200_9b8d08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소아청소년과 폐과와 대국민 작별인사'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소청과의사회는 이미 전문과목 폐과 후 일반과로 전환하는 회원에 대한 교육 등 사후교육을 준비 중인 것이 드러났다. 이번 소청과 폐과 선언이 정부를 향한 '투정'이 아닌 실질적 폐과를 의미한다는 뜻이다. 소청과가 폐과되면 1차 의료 폐과 효과로 지역사회 혼란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p></p><p><p>이에 임 회장은 "이 순간에도 서울 시내에서조차 아이들이 숨지고, 치료받을 곳이 없어 길바닥을 헤매고 있지만 정부는 아이를 살리는 데 반하는 대책만 양산하고 있다"라며 "더 이상 희망이 없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p>    <p>특히 지난 달 윤석열 대통령은 건강보험이 부족하다면 정부 재정을 투입해서라도 소아 의료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으나, 정작 보건복지부는 빈껍데기 정책만 내놨고 질병관리청은 예방 접종비를 실질적으로는 깎고 있으며 기획재정부는 소청과 호소를 한 귀로 흘리고 있다고 지적했다.</p></p><p><p>소청과의사회는 복지부가 마련한▲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소아암 진료체계구축▲소아 전문응급의료센터 확충▲달빛어린이병원▲24시간 소아 전문 상담센터 시범사업 추진▲심층 상담 교육 시범사업▲소아 입원진료 가산 확대▲의료인력 운영 혁신▲적정 의료인력 양성 지원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한 것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52304_727fdf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2016년 1월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계동 소화아동병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런 탓에 올해 소청과 전공의 지원율은 정원 대비 25.4%로 떨어졌다.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65개 병원에서 선발하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정원은 199명이지만, 실제 지원자는 정원의 16.6%인 33명에 그쳤다. 이 중 54개 병원은 지원자가 0명이었다.</p>    <p>임 회장은 "부모님들과 국민께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말씀이지만 오늘 자로 소아청소년과라는 전문과는 간판을 내릴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더 이상은 아이 건강을 돌봐주는 일을 하지 못하게 돼 한없이 미안하다는 작별 인사를 드리러 나왔다"고 전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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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760</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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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6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202303291156139433.jpg</image>
            <pubDate>Wed, 29 Mar 2023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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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럽 빅클럽 이적설 쏟아졌던 김민재… “우리 팀은 관심없다” 첫 입장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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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완벽한 수비로 소속팀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는 김민재는 유럽 빅클럽이 관심 있게 지켜본다는 소식과 함께 이적설이 난무했다. 그중 파리 생제르맹(PSG)이 김민재는 영입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는 보도가 나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11632_925f99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민재가 지난 2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상대 문전을 향해 드리블 하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엑스포츠는 다수의 외신을 인용해 PSG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김민재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29일 밝혔다.</p>    <p>또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PSG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김민재와 이번 여름 협상에 관심이 없다며 날카롭게 부인했다"라고 보도했다.</p>    <p>이어 "맨유, 리버풀, 토트넘은 김민재를 위해 바이아웃을 지불할 의사가 있지만, PSG는 김민재를 높게 평가하지 않으며 크게 관심이 있지도 않다"라면서도 "PSG는 김민재를 위해 프리미어리그 구단과의 경쟁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p>    <p>매체는 PSG의 여름 이적시장 우선순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체에 따르면 "PSG는 이번 여름 중앙 수비수를 영입할 것이지만, 6월에 계약이 만료돼 무료로 이적할 수 있는 인터 밀란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먼저 완료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11640_afe19f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민재가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p>    이런 보도가 나오자 엑스포츠는 "PSG가 영입설을 직접 부인하며 김민재 영입 경쟁에서 이탈한 가운데, 그의 바이아웃 지급을 불사할 프리미어리그 클럽엔 막대한 자본력을 갖춘 PSG 이탈이 영입 경쟁을 한결 편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p><p><p>김민재는 2022년에 나폴리에 입단하며 3+2년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김민재는 최대 2027년까지 나폴리에 머물 수 있다. 그런데 나폴리가 이 조항에 5000만 유로(약 694억 원)에 달하는 바이아웃 조항을 삽입했기 때문에 김민재의 이적에 걸림돌이 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유럽 빅클럽은 쉽게 쓸 수 있는 금액이기에 김민재 이적에 문제가 되지 않을 거라는 분석도 있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115356_99bede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민재는 지난 28일 우루과이전 직후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소속팀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figcaption></figure><div></div><p>김민재는 지난 28일 우루과이전 직후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소속팀에만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민재는 "멘털적으로 많이 무너져 있는 상태"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김민재가 대표팀 은퇴를 시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p>    <p>이적설 때문에 심리적으로 힘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니다. 축구적으로 힘들고 몸도 힘들기 때문이다"라고 답하며 이적설이 심신을 피로하게 한 원인이 아니라고 확답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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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65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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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6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202303290942295348.jpg</image>
            <pubDate>Wed, 29 Mar 2023 09: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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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멈칫' 이젠 안 통한다… 뒷번호판까지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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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    교통 법규를 위반한 차량의 뒷번호판을 찍는 단속 방식이 다음 달부터 실시된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093537_858ced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경찰청이 지난해 11월 중랑구 상봉 지하차도에 시범 설치한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 계도기간이 이달 말 종료된다고 29일 밝혔다.    / shutterstock.com_Flat vectors</figcaption></figure></div>    <p>서울경찰청이 지난해 11월 중랑구 상봉 지하차도에 시범 설치한 '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 계도기간이 이달 말 종료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는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의 뒷번호판을 찍어 과태료를 부과한다.</p>    <p>'후면 무인 교통 단속 장비'는 추적용 카메라다. 차량의 과속-신호 위반을 감지해 뒷번호판을 촬영한다. 기존 사륜자동차뿐 아니라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교통 법규 위반행위를 단속할 수 있다.</p>    <p>오토바이는 번호판이 뒤에 달려있어 무인단속 카메라로 단속하기 쉽지 않았다. 오토바이 전면에 번호판을 부착하는 방식 등의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으나, 전면 번호판 장착 시 공기 저항에 따른 위험성이 커질 수 있고, 보행자와 사고 시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입힐 수 있어 일부 업계의 반발이 있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9/img_20230329094040_8dc5bd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찰청은 후면 번호판을 무인 카메라로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단속 방식을 도입해 지난 11월부터 계도 기간을 거쳤다. (서울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해당 문제를 해결하고자 경찰청은 후면 번호판을 무인 카메라로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단속 방식을 도입해 지난 11월부터 계도 기간을 거쳤다.</p>  <p>    <p>경찰은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분석해 올해 안에 서울 시내 5곳에 후면 단속 장비 5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p>    </p>  <p>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영상 분석기술을 고도화해 이륜차의 안전모 미착용 등도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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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609</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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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5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202303281740414380.jpg</image>
            <pubDate>Tue, 28 Mar 2023 17: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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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한 자리에… 전 세계 앨범 판매량 순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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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순위'를 공개했다. 그중 8개가 한국 음악이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73849_a683da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이다. /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계정</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72027_fcb07e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매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를 발표하는 IFPI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순위 '톱 10'을 28일 공개했다.    / 이하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p>매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를 발표하는 IFPI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순위 '톱 10'을 28일 공개했다. 이 중 8개가 케이팝(K-pop) 아이돌 앨범이어서 한국 아이돌의 세계적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p><p>    </p><p>방탄소년단(BTS)의 '프루프'(Proof)가 2위를 차지했다. '프루프'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할시'(Halsey)의 피처링과 방탄소년단의 따뜻한 음색이 돋보였던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와 강력한 사운드와 어떤 고통도 이겨내겠다는 가사로 깊은 인상을 남긴 'ON'이 담겨있는 앨범이다.</p><p>    </p><p>이로써 방탄소년단은 3년 연속 '톱 5' 안에 드는 성과를 거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72051_c0b162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IFPI 글로벌 앨범 세일즈는 유료 앨범 다운로드를 포함한 모든 형식으로 판매되는 앨범 판매량을 기준으로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의 순위를 매깁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4~10위 역시 케이팝 아이돌 앨범이다. 4위는 스트레이 키즈의 '맥시던트'(MAXIDENT)가 차지했으며, 세븐틴의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이 5위, 엔하이픈의 '매니페스토 : 데이 1'(MANIFESTO : DAY 1)이 6위에 올랐다. 7~10위는 블랙핑크, 스트레이키즈,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앨범이 각각 차지했다.</p><p>    </p><p>1위는 저우제룬(주걸륜)의 '그레이티스트 웍스 오브 아트'(Greatest Works of Art) 앨범이었으며, 3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드나이츠'(Midnights) 앨범이다.</p><p>    </p><p>IFPI의 '글로벌 앨범 세일즈'는 전 세계에 걸쳐 앨범 유료 다운로드를 포함해 모든 형식(CD,바이닐 등)으로 판매되는 앨범 수를 측정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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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520</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4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202303281630106949.jpg</image>
            <pubDate>Tue, 28 Mar 2023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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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유미와 열애설 터졌던 일본 톱 스타… 이번엔 '다나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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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 톱 가수 각트(GACKT)가 다나카(본명 김경욱)와의 만남을 언급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60816_e398cb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일본 톱 가수 각트(GACKT)가 다나카(본명 김경욱)와의 만남을 언급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 유튜브, '나몰라패밀리 핫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60909_68c779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각트는 지난 주말 콘서트 중에 "최근에 다나카와 만나 유튜브를 찍었다"고 밝혔다. / 유튜브, '    GACKTちゃんねる がくちゃん    '</figcaption></figure></div><p>각트는 지난 주말 콘서트 중에 "최근에 다나카와 만나 유튜브를 찍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각트는 "나는 누가 뭐래도 친한파다" "내 몸의 절반은 김치로 돼 있다"며 한국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61737_66ce5a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경욱이 지난 23일 일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G"라고만 적었는데, 이를 두고 각트를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 이하 김경욱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61543_72d8f5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경욱이 지난 23일 일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G"라고만 적었는데, 이를 두고 각트를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경욱은 각종 인터뷰를 통해 각트의 오래된 팬임을 드러냈었다. 김경욱은 자신의 부캐 다나카 콘서트 '꼬ㅊ보다 TANAKA'에서 각트의 과거 그룹 말리스 미제르의 미제르(Malice Mizer)의 'Au Revoir'를 커버하기도 했다. 이에 김경욱이 지난 23일 일본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G"라고만 적었는데, 이를 두고 각트를 표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p><p>    </p><p>각트의 다나카 언급은 팬들의 추측에 박차를 가했다. 각트와 다나카의 만남이 성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다나카 어디까지 가는 건데" "실화야?" "대박" "헐 크크크" "다나카 성덕(성공한 덕후) 됐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둘의 만남을 고대하고 있다.</p><p>    </p><p>다나카는 개그맨 김경욱의 부캐이다. 일본인 호스트 콘셉트로 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유명 호스트 롤랜드가 다나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p><p>    </p><p>각트는 2012년 그룹 슈가의 멤버였던 재일교포 출신 아유미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 당시 두 사람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은 본인에게 맡기고 있다"는 답변을 해 두 사람의 열애를 어느 정도 인정하는 분위기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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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487</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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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3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202303281155164984.jpg</image>
            <pubDate>Tue, 28 Mar 2023 12: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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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연아는 대체 뭘까”… 후배 선수에게 축하메시지 보낸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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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이해인에게 김연아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15538_6a9783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한 이해인·차준환이 지난 27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해인이 지난 26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에서 총점 220.94점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직후 이해인은 인터뷰에서 "김연아 언니 이후 10년 만에 메달을 따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연아 언니에게 특별히 감사하다. 언니는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물론, 경기 외적인 것들에 관해서도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김연아 언니는 내게 영원한 롤 모델이다"라고 말했다.</p><p>    </p><p>이후 지난 27일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이해인은 "김연아 언니가 '축하한다'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셨다. 너무 감사했다"고 전했다. "많은 조언을 해준 김연아 언니에게 특히 고맙다고 했는데 (김연아에게서) 연락이 왔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15814_71983a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지난 1월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이미지상 2023' 시상식에서 미소짓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p>김연아의 후배 사랑은 유명하다.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대한민국 피겨 국가대표팀을 향해 "우리 피겨 국가대표팀 축하하고 수고했습니다"라는 응원을 남겼다. 이때 대중에게 후배들을 각인시키기 위해 김예림, 유영, 이시형, 차준환의 이름을 일일이 적기도 했다.</p>    <p>2017년엔 최다빈이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여자 싱글에서 한국 피겨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내자 김연아는 최다빈에게 "한국 지금 난리 났어!"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15706_d8e13b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및 문화행사 감독·자문단 위촉식에서 김연아 홍보대사가 사회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당시 피겨 국가대표였던 김연아는 마지막 순서로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직전 순서였던 일본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가 경기를 완벽하게 마치자 마오의 코치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다. 마오의 코치가 김연아 바로 앞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 탓에 한국 팬들은 김연아의 멘털이 흔들려 경기에 지장이 생길까 걱정했다. 하지만 김연아는 쿨한 미소를 보이고는 압도적인 경기로 금메달을 따냈다.</p>  <p>이외에도 선수 시절 보여준 쿨한 모습에 대중은 김연아의 성격이 시니컬할 것이라 추측했다. 하지만 김연아가 후배들에게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대중은 더욱 열광했다. 김연아의 대인배적 면모에 대해 작성한 글이 대중에게 많은 공감을 얻으며 다시금 회자되고 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14856_260dc9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p><p>작성자는 김연아가 선수 시절 했던 인터뷰로 글을 시작했다. '잘못된 점프라고 결코 쉬운 점프가 아니다'라며 다른 선수들을 감싼 김연아의 모습에 작성자는 감탄했다. 해당 인터뷰는 SBS 다큐멘터리 '소녀, 세계를 매혹하다'에서 김연아가 한 답변이다. "아사다 마오의 러츠 점프가 속임수라는 여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그 선수도 그만큼 노력해서 이만큼 온 건데 그걸 너무 비난하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한 것이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14913_e8587b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작성자는 "진짜 뭘까 김연아…."라는 코멘트와 함께 글을 이어갔다. 선수 시절 '교과서 점프'로 불릴 만큼 완벽한 점프 자세를 구현했던 김연아는 잘못된 점프로 자신보다 좋은 점수를 받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러시아 피겨 선수 소트니코바에 대해서도 "나보다 더 간절한 사람한테 금메달이 간 것"이라며 대인배적 면모를 보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14925_5f94e8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img_20230328114928_c75ba7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또 작성자는 "자기 선수 생활할 때 억울하고 힘들고 슬펐던 건 어필 한 번 안 하고 후배들을 위해서 목소리 냄... 이사람 뭘까...?"라며 김연아에 대한 찬사를 이어갔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피겨 선수 카밀라 발리예바가 도핑이 적발됐음에도 경기에 출전한 것을 두고 김연아는 '도핑을 위반한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냈다.</p><p><p>이어 작성자는 "국민은 아직도 '김연아'하면 벌떼처럼 달려드는데 간간히 얼굴만 비춘다.... 뭘까 이 여자…."라며 글을 끝마쳤다.</p>    <p>이에 누리꾼들은 "이게 바로 퀸" "갓 연아" "근데 그걸 본인은 모른다. 그게 최고 멋있는 포인트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아닐까" "그저 빛 연느님(연아+하느님)" "여왕님" "항상 행복해야 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공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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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388</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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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1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8/202303281625415784.jpg</image>
            <pubDate>Mon, 27 Mar 2023 17: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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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탄 RM도 이제야 알았다…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는 매화 vs 벚꽃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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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알엠(RM)이  27일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매화와 벚꽃의 차이를 이제 알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송이의 꽃이 피어있는 꽃나무 사진을 올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55331_4e4934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RM이 올린 사진 속 꽃은 매화다. / 방탄소년단 RM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p><div></div><p>RM이 올린 사진 속 꽃은 매화다. 매화는 꽃잎 끝이 갈라져 있는 벚꽃과 달리 둥근 잎을 가지고 있으며 꽃이 달린 꽃자루가 없이 가지에 바짝 붙어 꽃이 핀다. 꽃자루가 있는 벚꽃은 지고 나면 버찌가 열리며, 매화가 지고 나면 매실이 열린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70350_21b02f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긴 꽃자루, 갈라진 꽃잎, 한 마디에 여러 송이 꽃이 피는 것이 벚꽃의 특징이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70447_4e6224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매화는 꽃자루가 없어 나뭇가지에 붙은 채로 꽃은 피우며, 꽃잎이 둥글고 한 마디 당 한 송이의 꽃이 핀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또 벚꽃은 나뭇가지의 마디마다 여러 송이의 꽃이 피지만 매화는 한마디에 한 송이의 꽃만 핀다.</p>    <p>벚꽃보다 이른 봄에 피는 매화는 향기가 없는 벚꽃과 달리 달콤한 향기를 풍긴다. 이른 봄에는 벌과 나비가 없기 때문에 곤충을 꾀기 위한 매화의 생존 비법인 셈이다. 이른 봄에 핀 매화가 지고 난 뒤에 살구꽃이 피고 그다음으로 벚꽃이 피기 때문에 아직 벚꽃이 필 시기가 아닌데 하얀 꽃이 피어 있다면 벚꽃이 아닐 확률이 높다.</p>    <p>매화 이외에도 벚꽃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어 벚꽃으로 헷갈릴 수 있는 꽃들의 특징을 소개한다.</p><div><strong>    1. 복숭아꽃    </strong></div><div><strong></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70604_18d800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복숭아꽃은 꽃자루가 있으나 짧은 것이 특징이다. 꽃잎이 뾰족하다. 한 마디당 두 송이의 꽃이 핀다.</figcaption></figure><p>벚꽃처럼 꽃이 피는 꽃자루가 있지만 벚꽃보다 짧은 것이 특징이다. 또 꽃잎이 끝으로 갈수록 뾰족해지며 나뭇가지의 한 마디마다 두 송이씩 꽃이 핀다. 4월 중순에 피는 복숭아꽃은 예로부터 귀신을 쫓는 역할을 한다고 전해진다.</p></p><p><div><strong>    2. 살구꽃    </strong></div><div><strong></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70643_9293a0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매화는 나뭇가지 한마디당 한 송이의 꽃이 피고 꽃잎이 둥글다.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왕관 모양이다.</figcaption></figure><div></div>  <p>매화가 진 뒤에 피는 살구꽃은 매화처럼 한마디에 한 송이의 꽃이 피고 꽃잎이 둥글어 전체적인 생김새가 매화와 비슷하다. 하지만 꽃받침이 뒤로 젖혀져 왕관 모양을 하고 있다. 덕분에 꽃받침이 뒤로 젖히지 않는 매화와 구별이 쉽다.</p></p><div><div><strong>3. 자두꽃</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70713_a275e9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두꽃은 꽃잎이 둥글고 한마디당 3~5송이의 꽃이 핀다. 꽃자루가 길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자두꽃 역시 꽃잎이 둥글어 매화와 헷갈릴 수 있으나 구별할 수 있는 분명한 특징이 있다. 한마디에서 3~5송이의 꽃이 피고, 꽃자루가 없는 매화와 달리 꽃자루가 길다. 자두는 가지가 하늘을 향해 직립하는 형태로 자라는 열녀목이라는 품종이 있다. 열녀목은 다른 품종들과 달리 열매는 열리지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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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155</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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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0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202303271511411796.jpg</image>
            <pubDate>Mon, 27 Mar 2023 16: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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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아인 변호사, 누군가 했더니… 거침없이 입바른 소리 했던 그 검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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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아인이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렸다. 과거 연예인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잡아낸 검사 출신 변호사, 국내 최대 로펌 출신 변호사 등으로 구성됐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50823_4738a6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이 27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50942_e9d1a8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법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승연(왼쪽부터), 박시연, 장미인애가 2013년 3월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를 받는 유아인이 27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받고 있다. 변호인단과 함께 출석했는데 이들의 이력이 화려해 눈길을 끈다. </p><p>    </p><p>먼저, 2013년 배우 이승연, 박시연, 장미인애 등의 불법 프로포폴 투약 사건 수사를 맡았던 검사 출신 박성진 변호사다. 박 변호사는 지난해 4월 퇴직한 대검 차장 출신으로 '마약통'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마약 범죄 전문가다. 그는 부산지검에서 근무할 당시 마약‧조직 범죄수사부장을 맡았으며, 대검으로 넘어와서도 마약과장, 대검 조직범죄 과장,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을 역임했다. 특히 박 변호사는 여자 연예인들의 불법 프로포폴 투약 수사 당시, 언론 브리핑에 직접 나서 피의자들이 시술을 동반하면 프로포폴 투약은 불법이 아니라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p><p>    </p><p>박 변호사와 함께 변호를 맡은 차상우 변호사는 부산지검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지냈으며, 안효정 변호사 역시 대검 공판송무과장을 거쳤다. 차 변호사와 안 변호사는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 생활을 한 화려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51110_1be6f7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7일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37·본명 엄홍식)이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출석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유아인은 앞서 지난 24일 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출석 사실이 기사화되면서 사실상 공개 소환이 됐다는 이유로 조사 일정을 미뤘다. 의도적으로 출석을 늦췄다는 비판이 이어지자 유아인은 "일자를 늦추려는 의도는 전혀 없으며, 경찰과 협의가 이뤄지는 대로 출석해 성실하게 조사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p>유아인 변호인단은 경찰 조사에서 프로포폴 투약에 대해 의료용 목적이었음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경찰이 모발 검사 외 유아인의 케타민과 코카인 등 마약 투여에 대한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한 점, 초범인 점을 주장해 가벼운 형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p>앞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유아인의 프로포폴 처방이 비정상적으로 많다고 판단해 수사기관에 직접 고발했다. 이를 토대로 마약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지난달 5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유아인에게 신체 압수수색을 진행해 체모를 채취했다. 이후 유아인의 소변과 모발에서 프로포폴뿐 아니라 케타민, 코카인, 대마 등 마약 성분이 추가로 검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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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088</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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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0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202303271059563109.jpg</image>
            <pubDate>Mon, 27 Mar 2023 11: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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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 앞으로 더 야하고 폭력적으로 변할 것” 현직 국회의원이 걱정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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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28일부터 시행되는 '자체 등급 분류제'를 두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국민의힘)이 우려를 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10004_8bf8a1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왼쪽부터 '섹스라이프', '더글로리', '나는신이다' 포스터이다. 해당 콘텐츠들은 선정성이나 노출 장면 등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 왓챠피디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사에서 공개하는 영상물의 시청 등급을 OTT 업체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체 등급 분류제'가 오는 28일부터 시행된다. 이를 두고 김 의원은 "국내외 OTT 시장이 급성장한 가운데 마약, 폭력, 음주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영상물이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다"라며 "OTT 자체 등급 분류 제도가 오히려 OTT 업계의 시청률 경쟁으로 이어져 영상물 연령 등급을 낮출 수 있다"고 지적했다.</p><p>    </p><p>이어 김 의원은 "콘텐츠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체 등급 분류제도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청소년들의 유해 콘텐츠 노출에 대한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과 함께 영상물에 대한 엄격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p><p>    </p><p>이 같은 우려는 자체 등급 분류제를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당시부터 나왔다.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지난해 9~11월 일반 국민 1800명과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4.8%가 '사업자들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영상물의 연령 등급을 낮춰 분류할 것'이라고 답했다. '청소년이 유해한 콘텐츠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자체 등급 분류 영상물에 대한 엄격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답변도 65%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7/img_20230327110351_686358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2022년 7월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역신문 발전 기금 구독료 지원 예산 원상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에 영등위는 엄격한 사후관리를 약속했다. 우선, OTT 사업자가 매긴 연령 등급이 부적합하다고 여겨지면 사업자에 등급 조정을 권고하거나 등급 분류를 취소할 권한이 영등위에 있다. 영등위가 내린 조치를 사업자가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청문을 거쳐 업무 정지 또는 자체 등급 분류 지정을 취소할 수 있다. 자체 등급 분류 사업자는 영등위가 요구할 경우 어떤 기준과 근거로 연령 등급을 매겼는지 자료를 만들어 제출해야 한다.</p><p>    </p><p>영등위는 현행 기준보다 세분화한 등급 분류 매뉴얼이 필요하다는 업체의 의견을 수용해 연령 등급마다 항목별 예시 장면이 포함된 가이드라인도 제공한다. 연령 등급은 ▲주제 ▲선정성 ▲폭력성 ▲대사 ▲공포 ▲약물 ▲모방위험 등 7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영등위는 사업자가 7개 요소를 잘 지켜 등급을 매겼는지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가 포함된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    </p><p>자체 등급 분류제란 자체 등급 분류 자격을 얻은 OTT 사업자가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청소년관람불가를 직접 결정할 수 있는 제도다. 자체 등급 분류를 원하는 OTT 사업자는 자체 등급 분류 절차 및 사후관리 운영 계획과 청소년‧이용자 보호 계획의 적정성을 평가받아야 한다. 넷플릭스, 티빙 등 OTT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와 종합유선방송‧위성방송‧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제공(IPTV) 사업자 모두 자체 등급 분류를 신청할 수 있다. 자체 등급 분류 사업자 자격을 얻어도 제한관람가 등급에 대해선 자체 등급 분류 사업자가 직접 매길 수 있는 권한은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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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40051</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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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7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202303241802343682.jpg</image>
            <pubDate>Fri, 24 Mar 2023 18: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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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이브가 오늘(24일) 발표한 내용… 가만 앉아서 1100억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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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하이브가 보유 중인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전량을  카카오가 진행하는 공개매수를 통해 처분한다고 밝혔다. 이에 소액 주주의 투자금 회수 기회를 빼앗는 것이라는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5912_c9467c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하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SM 지분 15.78%(총 375만7237주)를 공개매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24일 밝혔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p>하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SM 지분 15.78%(총 375만7237주)를 공개매수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처분한다고 24일 밝혔다. 공개매수에 성공해 보유 지분을 모두 처분할 경우 하이브는 5636억 원을 회수하게 돼 110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을 확보할 수 있다.</p>    <p>하이브는 이수만 전 SM 총괄 프로듀서에게 주당 12만원에 SM 지분 14.8%(총 4228억 원)를 지난달 사들였다. 이번달에는 인수 단가와 같은 가격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해 0.98%(총 281억 원)의 SM 지분을 추가 매입, 총 15.78%의 SM 지분을 확보했다.</p>    <p>그런데 하이브가 SM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기로 지난 12일 카카오와 합의하면서 오늘(24일) 오전 하이브가 보유 중이 SM 주식 15.78%(375만 7237주) 전체를 카카오가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인 주당 15만 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하이브 관계자는 "발행회사(SM)의 경영권 취득을 철회함에 따라 보유 지분의 공개매수 참여 후 일부 또는 전부 매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개매수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지만 25~26일일 주말인 점을 고려했을 때 오늘(24일)이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75103_d38a81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SM의 최대 주주이자 이달까지 진행된 인수전의 당사자로 주가 상승 흐름을 주도한 하이브가 공개매수에 참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나온다.     </figcaption></figure><div></div><p>SM의 최대 주주이자 이달까지 진행된 인수전의 당사자로 주가 상승 흐름을 주도한 하이브가 공개매수에 참여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의견이 일각에서 나온다. 대주주인 하이브가 공개매수에 참여할 경우 경쟁률이 높아져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투자금 회수 기회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p>    <p>업계에서는 단기매매차익 반환 제도를 회피하기 위해 하이브가 공개 매수에 나선 것으로 분석한다.</p><p>자본시장법 172조에서는 내부자의 단기매매차익 반환제도를 통해 관련 거래를 규제하고 있으나, 시행령을 통해 공개매수에 참여할 경우 이러한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예외 사항이 적용된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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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75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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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5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202303241637209010.jpg</image>
            <pubDate>Fri, 24 Mar 2023 16: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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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옷, 화장, 걸음 수… 심지어는 남자까지 공유하는 '세계에서 가장 똑 닮은 쌍둥이']]>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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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상에서 외모가 가장 똑같은 쌍둥이로 화제가 된 호주 쌍둥이 자매가 한 남자와의 약혼을 유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8r37yijUW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2946_6de6a1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8일 호주 TV 채널 TLC 프로그램인 '익스트림 시스터스' (Extreme Sisters) 시즌2는 호주 출신 애나 디클리크와 루시 디클리크가 벤 바이언이라는 남성을 공유하며 생활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소개했다. / 이하 안나 디클리크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3125_217f09ce.jpg'  alt=''></figure><div></div></div></div><p><p>지난 18일 호주 TV 채널 TLC 프로그램인 '익스트림 시스터스' (Extreme Sisters) 시즌2는 호주 출신 애나 디클리크와 루시 디클리크가 벤 바이언이라는 남성을 공유하며 생활하는 모습을 방송으로 소개했다. 자매는 2021년 '익스트림 시스터스' 시즌1에서 '가장 닮은 쌍둥이 자매'로 선정돼 유명세를 얻었다. 마지막 회에선 이들과 10년 이상 교제해 온 벤과의 약혼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p>    <p>쌍둥이는 체외수정(IVF)을 통한 '동시 임신'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이들은 "우리는 모든 면에서 똑같은 취향을 갖고 있고, 우리 몸은 똑같아야 하기 때문에 동시에 임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다만 호주는 한 사람이 2명 이상과 결혼하는 것이 불법이기 때문에 세 명은 법적으로 결혼은 할 수 없다. 이에 벤은 "우리는 호주에서 합법적으로 결혼할 수 없다는 점을 알고 있다"며 "(이곳에서는) 약혼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쌍둥이들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미주대륙 일부에서 결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했다.</p>    <p>자매는 "벤은 언제나 우리 둘을 차별 없이 대하고 있다"라며 "벤을 만나기 이전에 교제한 남자친구들은 우리를 분리해서 생각해 짜증 났었는데, 벤은 우리를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지 않아서 좋다"라고 말해 만족감을 드러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3024_637959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같은 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화장과 옷을 똑같이 맞추는 등 모든 생활방식을 공유하는 자매는 자기 전 세 사람의 취침 패턴에 대해 소개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p>같은 시간에 화장실을 가고, 화장과 옷을 똑같이 맞추는 등 모든 생활방식을 공유하는 자매는 자기 전 세 사람의 취침 패턴에 대해 소개했다. 자매는 "좀 웃기긴 하다. 우리는 슈퍼 킹사이즈 침대에서 벤을 중간에 두고 잔다"라며 "벤의 왼쪽에서 자는 애나의 자리는 세 발자국 더 걸어가야 해서 먼저 침대 쪽에 도착한 루시가 제자리걸음을 한다. 벤은 중간에 누워서 그렇게 하는 우리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p>    <p>그러면서 "우리 3명의 관계를 남들은 받아들일 수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 관계를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엄마도 우리 3명의 관계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3040_75ed9adf.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3044_3dca2aca.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3047_1a0052e1.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3049_2e1157c6.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3058_1bee3c97.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3100_7f372ea2.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63103_31b0e74f.jpg'  alt=''></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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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581</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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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5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202303241419295288.jpg</image>
            <pubDate>Fri, 24 Mar 2023 14: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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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JMS 낙태 돕는 전문병원 존재… 여의사도 정명석에게 성폭행당한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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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기독교복음선교회(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전 대표 김도형 단국대 수학과 교수가 정명석이 성폭행하고 임신한 교인을 낙태시키기 위한 병원이 존재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40909_3f3ea6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 교수는 평화방송(cpbc) 지난 23일 '김혜영의 뉴스 공감'에 출연해 "JMS는 사이비 종교를 넘어서는 범죄단체"라고 말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교수는지난 23일     평화방송(cpbc) '김혜영의 뉴스 공감'에 출연해 "JMS는 사이비 종교를 넘어서는 범죄단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JMS가 사이비 종교라고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거를 묻는 진행자의 질문에 "JMS는 교주(정명석)라는 사람이 전문적으로 성범죄만 벌이고 있는 단체"라며 "성범죄 피해자를 납치‧폭행‧테러하는 수준인데, 종교 단체라고 볼 수 없다. JMS는 사이비 종교를 넘어서는 범죄 단체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정명석의 성폭행으로 임신한 여성의 낙태를 돕는 전문 병원이 따로 있을 정도였다고 폭로했다. 김 교수는 낙태를 도운 산부인과 전문의도 정명석에게 성폭행당했던 신도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p><p>이어 "정명석과 성관계를 했던 여성들이 해당 산부인과로 자주 갔었다. 그런데 미니스커트를 입은 170cm의 여성들이 너무 많이 오니까 민망하지 않으냐"라며  "그래서 의사는 아예 월명동에 초음파 기계를 가져다 놓고 정기적으로 월명동에 가서 정명석에서 성폭행당한 여성들이 성병에 걸렸는지를 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신한 여성은 자기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낙태 시술을 했다"고 말했다.</p><p>피해자에서 가해자의 공범이 된 산부인과 전문의를 진행자가 의아해하자 김 교수는 "2000년대 초반 정명석이 신도들 앞에서 성범죄를 부인하는 걸 보고 '저게 사람인가. 마귀다'는 생각이 들어 탈퇴했다더라. 지금은 혼자서 병원을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p><p>    김 교수는 정명석의 다양한 범죄 행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교수는 "수위가 너무 세서 방송국이 징계먹을 정도이다"라며 "짐승도 안 하는 짓을 했다.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경지를 넘어섰다. 정명석의 범죄 행각을 듣고 제 귀를 씻고 싶었다"고 토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42041_b31b92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검찰과 경찰이 지난 23일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과 세계선교본부에 대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총재의 여신도 성폭행 혐의 사건과 관련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검찰과 경찰은 JMS 본거지인 충남 금산 월명동 수련원 압수수색을 지난 23일 진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정 씨의 구속 만기가 내달 27일로 다가오는 만큼 추가 기소를 통해 구속 기간 연장을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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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57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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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5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202303241028434122.jpg</image>
            <pubDate>Fri, 24 Mar 2023 10: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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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직 의사가 혼자 사는 여자의 집앞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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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집 앞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남성이 붙잡혔다. 잡고 보니 피해 여성과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선배 의사였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02658_9abf9f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집 앞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남성이 붙잡혔다. 범인은 피해 여성과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선배 의사였다. / 이하 사진=SBS '8시 뉴스' 영상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집 앞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범인을 잡고 보니 피해자 A씨와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선배 의사였다는 소식을 지난 23일 SBS가 보도했다. 이 남성은 A씨 집 앞에 소변을 뿌리기도 했다.</p><p>    </p><p>A씨는 현관 앞 천장에 여러 개의 X자 표시와 직사각형 모양의 검은 물체가 붙어 있는 것을 지난 12일 발견했다. 관리사무소에서 설치했을 거로 A씨는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 뒤 A씨가 집 안에 있는데 밖에서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 등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p><p>    </p><p>현관 밖을 확인해보니 사람은 없었고 천장의 물체도 사라져 있었다. A씨는 서둘러 경찰에 신고했고 문 앞에 방범용 카메라를 설치했다. 범인은 카메라 설치 당일 모습을 드러냈다.</p><p>    </p><p>옷에 딸린 모자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A씨의 집 앞을 서성이다 문 앞에 한참을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 속 남성은 집 안의 소리를 들으려고 현관에 얼굴을 가까이 대기도 했다. 심지어 A씨 현관 앞 벽에 소변을 뿌렸다.</p><p>    </p><p>해당 남성을 잡기 위해 CCTV를 확인해봤지만, 건물 내외부 어디서도 같은 인상착의를 한 남성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A씨의 집 앞에서 소형 카메라를 수거해가는 남성의 모습이 지난 23일 포착돼 경찰이 용의자 B씨를 검거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02724_c1db1b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02726_c4e2d2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4/img_20230324102729_a01fa1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p>B씨는 A씨와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A씨의 선배 의사였다. A씨와 같은 병원에 근무하면서 개인적 호감이 생겨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B씨는 진술했다.</p><p>    </p><p>경찰은 B씨를 스토킹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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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50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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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3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202303231722333199.jpg</image>
            <pubDate>Thu, 23 Mar 2023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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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도와줘!” 올 가을 새 아이폰 출시하는 애플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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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에 패널 추가 주문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애플의 삼성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72048_730074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팀 쿡(왼쪽) 애플 CEO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쿡 CEO 사진은 그의 트위터에서, 이 회장 사진은 뉴스1에서 가져왔다.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55832_d3e955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애플이 다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급 업체 문제로 삼성디스플레이에 아이폰14 OLED 패널을 추가 주문했다고 업계는 23일 전했다.    / 이하 유튜브 'Apple 대한민국'</figcaption></figure><div></div><p><p>    애플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수급에 문제가 생기자 삼성디스플레이에 아이폰14 OLED 패널을 추가 주문했다는 사실이 23일 알려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가 준비되는 대로 제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애플은 삼성에 1000만~1500만 대를 추가 요청했다.</p>    <p>올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 시리즈는 일반(6.1인치)과 플러스(6.7인치), 프로(6.1인치)와 프로맥스(6.7인치)로 나뉜다. 이 중 프로와 프로맥스에 탑재되는 고성능 모델은 사실상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점하고 있다. 일반과 플러스에 탑재되는 모델은 다른 제조 업체들과 나눠 맡고 있는데 이번에 애플이 추가 주문한 모델이 아이폰14 일반 모델이어서 애플의 삼성 의존도가 높아질 거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p>    <p>제품 출시 초기에는 제품 양산이 불안정해 일부 조정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제품 출시가 6개월이나 지난 시점에서 애플이 공급처를 바꾸는 것은 이례적이다. 아이폰14 시리즈는 지난해 10월 출시됐다.</p>    <p>애플이 생산을 재배치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업계는 해외 디스플레이 업체의 제조 문제로 추측하고 있다. 애플은 그동안 디스플레이 공급사를 늘리며 다변화를 추진했지만 삼성디스플레이의 독주를 막지 못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톤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폰 10대 중 7대 패널을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했다.</p>    <p>업계는 올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15 시리즈에도 삼성디스플레이의 비중이 클 것으로 판단한다. 아이폰15 시리즈는 전 기종에 홀 디스플레이라는 기술이 들어가는데 생산 난도가 높기 때문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55908_e31ead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애플은 홀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소프트웨어 기술을 구현해 이를 '다이내믹 아이랜드'라고 이름 붙였다.    </figcaption></figure><div></div><p>'홀 디스플레이 기술'은 페이스ID와 전면 카메라 모듈을 전면에 모두 넣은 것이다. 이 두 개가 전면에 배치되면 화면에 구멍 두 개가 생긴 것처럼 보인다. 애플은 홀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소프트웨어 기술을 구현해 이를 '다이내믹 아이랜드'라고 이름 붙였다.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으로 상황에 맞게 변하는 기술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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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308</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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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1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202303231338015736.jpg</image>
            <pubDate>Thu, 23 Mar 2023 14: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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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3년간 한국서 급발진사고 인정 0건… 원희룡 장관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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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강원 강릉시 급발진 사고를 언급하며 급발진 사고 조사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42827_72870b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12월 6일 강원 강릉시에서 할머니가 SUV에 손자를 태우고 운전하던 중 급발진이 의심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 유튜브 '한문철 TV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p>원 장관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허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고기록장치에만 의존해 사고를 분석하는 까닭에 지난 13년 동안 급발진 사고로 인정된 사례가 없었다고 지적하며 해결 의지가 있느냐고 묻자 "조사 방식 자체를 개선할 수 있는지 선입관 없이 모든 걸 열어놓고 임하겠다"고 답했다.</p><p>     </p><p>원 장관은 "이번 강릉 사고에 대해 운전자 가족들이 갖고 있는 의혹과 괴로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원 장관은 강릉 급발진 사고 원인에 대해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중심으로 과학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지난 10년 사이 발전한 자동차 기술과 운전자 지식수준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p><p>     </p><p>그는 "기존 시스템으로 급발진 여부를 규명하기 어렵다면 민관 합동조사를 비롯해 조사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선입관 없이 모든 걸 열어놓고 임하겠다"고 말했다.</p><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42854_c6f11064.jpg'  alt=''></figure><div></div></div></div><div></div><p>원 장관이 이처럼 언급한 이유는 지난해 12월 강원 강릉시에서 발생한 급발진 의심 사고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면서 급발진 의심 사고의 이유를 제조사가 규명하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와서다.</p><p>     </p><p>지난해 12월 6일 강원 강릉시에서 할머니가 쌍용자동차 티볼리에 손자를 태우고 운전하던 중 급발진 의심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2세 손자가 숨지고 할머니는 형사 입건됐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22813_5b82fa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12월 강릉에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로 12살 손자를 잃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된 60대 할머니가 20일 첫 경찰조사를 마치고 아들의 부축을 받으며 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운전자 아들 이모 씨는 "이번 사고가 기존 사례들처럼 운전자 과실로 끝날지 아닐지는 알 수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어머니는 죄가 없다는 점"이라며 "급발진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끊임없이 제조사와 싸우는 힘없는 소비자들을 대변해 관련 법이 꼭 개정됐으면 한다"고 밝힌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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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164</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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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0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202303231042387139.jpg</image>
            <pubDate>Thu, 23 Mar 2023 10: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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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고교 다니며 여고생인 척한 29세 한국여성… 들켜서 뉴욕타임스에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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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한국 여성이 나이를 속이고 미국 고등학교에 다녔다가 현지 법정에 섰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03453_d3e133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9세 한국 여성 A 씨가 출생증명서를 위조해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고등학교에 입학한 혐의로 재판받았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 언론이 지난 21일(한국 시각) 보도했다. / 사진='ABC7 NEW YORK' 유튜브 영상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p>    29세 한국 여성 신모씨가 출생증명서를 위조해 미국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고등학교에 입학한 혐의로 재판받았다고 뉴욕타임스, ABC 방송 등 현지 언론이 지난 21일(한국 시각) 일제히 보도했다. 신 씨는 나흘간 수업도 들은 것으로 확인됐다.    </p><p>    ABC 등을 통해 얼굴까지 공개된 신 씨는 법정에서 허위 증명서 제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신 씨 변호인은 "신 씨가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PTI 프로그램도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PTI 프로그램은 피의자가 초범인 경우 정식 기소 전 사회봉사나 상담으로 형을 감해주는 미국 법체계 중 하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02816_49e8db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 씨는 기숙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16살에 혼자 미국으로 넘어와 2019년에 럿거스 대학교를 졸업했다고 신 씨의 변호사는 말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  <p>    신 씨는 기숙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16살에 혼자 미국으로 넘어와 2019년 럿거스대를 졸업했다고 신 씨 변호인은 말했다. 그러면서 "신 씨에게 악의적인 의도는 없었다"며 "(신 씨의 입학으로) 어떤 학생도 다치지 않았으며, 신 씨는 그저 친구들과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안전하고 환영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뉴저지 주립인 럿거스대는 뉴저지 뉴브런즈윅을 비롯한 세 곳에 캠퍼스를 둔 명문대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02931_7df786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당국은 신 씨가 학교에서 길을 알려준 학생들의 번호를 받았으며, 범죄가 발각된 뒤에도 며칠 동안 학생들에게 문자를 보낸 것이 드러났다고 전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        당국은 신 씨가 학교에서 길을 알려준 학생들의 번호를 받았으며, 범죄가 발각된 뒤에도 며칠 동안 학생들에게 문자를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p><p>신 씨는 뉴브런즈윅 고등학교 출입을 금지당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신 씨와 접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p>    <p>    <p>신 씨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5월 열린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03515_40d0d1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신 씨는 뉴브런즈윅 학교에 출입을 금지당했다., 학교는 학생들에게 신 씨와 접촉하지 말라고 당부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3/img_20230323103518_bf8ff7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 씨에 대한 다음 공판은 오는 5월 예정이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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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9088</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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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9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1915_5e9d9f8c.jpg</image>
            <pubDate>Wed, 22 Mar 2023 17: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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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연예계 역사상 최대 미스터리' 김성재 사망 사건, 마침내 방송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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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故) 김성재 사건'의 의혹을 다룬 영상이 마침내 세상에 공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1915_5e9d9f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 '당신이 혹하는 사이'를 연출한 배정훈 PD는 OTT 플랫폼을 통해 '김성재 사건'과 관련된 콘텐츠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OSEN은 22일 밝혔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    SBS '그것이 알고싶다'와 '당신이 혹하는 사이'를 연출한 배정훈 PD가 OTT 플랫폼을 통해 김성재 사건과 관련된 콘텐츠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OSEN이 22일 전했다.         사건의 의혹을 담은 콘텐츠는 총 3회 분량으로 기획됐으며, 아직 OTT 플랫폼이나 편성 계획이 정해지진 않았다고 OSEN은 덧붙였다.    </p><p>    </p><p>    앞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2019년 8월 3일 김성재 사망 사건의 의혹을 파헤치는 방송을 내보내려고 했다. 하지만 고인의 전 여자친구인 A씨가 낸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방영이 불발됐다. 같은 해 12월 21일 방송 역시 A씨가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불발됐다.    </p><p>    </p><p>    배 PD는 2020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성재 사망 사건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배 PD는 "가처분으로 방송을 아직 못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취재는 계속하고 있다. 제보도 계속 들어온다"라며 "언젠가 방송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제보를 계속 받으면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p><p>    </p><p>"방송금지 가처분신청 때문에 방영을 할 수 없다면 유튜브로 공개할 수 있지 않으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배 PD는 "취재를 더 보완해서 '그것이 알고 싶다' 본방송으로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하기도 했다.</p><p>    <p>김성재 사망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배 PD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풀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p><p>김성재는 1995년 11월 20일 새벽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향년 23세의 나이로 숨진 채 발견됐다. 듀스 해체 후 성공적인 솔로 데뷔 무대를 마친 다음날에 벌어진 일이다.   김성재 사망 사건은 대한민국 연예계 최대의 미제사건으로 불린다. 아직까지 죽음을 둘러싼 의혹이 풀리지 않은 까닭이다. 검안 때 김성재 몸에선 주사 바늘 자국이 무려 15개나 발견됐다. 부검 과정에서 28개로 개수가 늘었다. 주사 자국이 나오면서 김성재 죽음은 의문사로 바뀌었다. 김성재 몸에선 동물마취제 성분이 발견됐다. 그의 전 여자친구가 동물마취제를 구입한 사실도 밝혀졌다.  전 여자친구는 살인혐의로 긴급체포됐지만 이후 무죄로 풀려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3457_30c43c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성재 사망 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배 PD가 만든 프로그램으로 풀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3527_8f4abf85.jpg'  alt=''></figure><div></div></div></div></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2559_9af49e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9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그룹 듀스의 멤버 故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에서 고인의 모친 육미영 여사와 동생 김성욱 씨가 아바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72602_ba37c0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9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그룹 듀스의 멤버 故 김성재 아바타 기자간담회에서 고인의 모친 육미영 여사와 동생 김성욱 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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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951</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8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202303221557373549.jpg</image>
            <pubDate>Wed, 22 Mar 2023 16: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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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교육부 칼 빼 들었다… 의도적으로 수업 방해하는 학생 처벌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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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앞으로는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은학교교권보호위원회의 조처를 받게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55558_0572a9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입니다.     2019년 11월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전날 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을 마친 뒤 책상에 엎드려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교육부는 오는 23일부터 '교육활동 침해 행위 및 조치 기준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공포-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은 지난해 12월 교사의 생활지도 권한을 '초-중등교육법'에 명시하고 중대한 교권 침해 조치사항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다.</p><p>    </p><p>그동안에는 ▲교원에게 성적 언동 등으로 성적 굴욕감 또는 혐오감을 느끼게 하는 행위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해 반복적으로 부당하게 간섭하는 행위 ▲교육활동 중인 교원의 영상‧화상‧음성 등을 촬영‧녹음‧합성해 무단으로 배포하는 행위 등을 교육활동 침해 유형으로 규정했다.</p><p>    </p><p>여기에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도 교육활동 침해 유형에 추가했다. 가령 정상적인 수업 진행을 위한 교사의 지도에도 불구하고 책상 위에 눕거나 교실을 돌아다니는 등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행위 등이다. 이는 최근 교육활동 침해 사례가 지속해 발생하고 수업 방해 행위도 다변화‧복잡화돼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따른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55523_1dfb4f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와 관련이 없는 자료 사진입니다.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3 수험생이 2012년 11월 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고등학교에서 가채점을 마치고 피곤함에 책상에 엎드려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학교교권보호위원회의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는 2019년 2662건, 2020년 1197건, 2021년 2269건이었다.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을 진행했던 2020년과 2021년에는 심의 건수가 일시적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지난해 1학기에만 1596건을 기록해 연간 3천건가량으로 추산되면서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가 다시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p><p>    </p><p>학생이 교육활동을 침해한 경우 각 학교는 사실 여부 확인 후 침해 학생을 조치할 수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조치 수위는 교권 침해 행위 발생 시 고의성이 있는지, 심각한 것인지, 계획적인지 등을 따져 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학교는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봉사활동, 특별교육, 출석정지, 학급교체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p><p>    </p><p>정상윤 교육부 차관은 "교육여건 변화에 따른 침해 유형의 다양화 및 복잡화에 맞춰 새로운 교육 활동 침해 유형을 관련 정책, 안내서 등에 지속 반영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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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868</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7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202303221346156832.jpg</image>
            <pubDate>Wed, 22 Mar 2023 14: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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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대 한국여자들만 대놓고 노렸다… 호주 사회 발칵 뒤집은 대형 성범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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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한국 여성들만 표적으로 삼아 성폭행 및 불법 촬영한 혐의로 인도계 호주인 남성이 재판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33923_3627bc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인도계 호주인 남성이 한국 여성만 표적으로 삼아 성폭행 및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 shutterstock.com_Gorodenkoff</figcaption></figure><div></div></div><p>인도계 호주 남성 발레시 당카르가 한국 여성 5명을 성폭행 및 불법 촬영한 혐의로 지난 15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고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현지 언론이 21일(현지 시각) 전했다. 당카르는 처음부터 한국 여성을 표적으로 삼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으나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p><p>    </p><p>당카르는 구인 사이트에 "한국어를 영어로 번역해줄 사람을 구한다"는 공고를 올린 뒤 면접을 핑계로 20대 중반의 한국 여성들을 자기 집이나 인근 호텔로 유인했다. 그렇게 유인한 한국 여성에게 수면제를 탄 음료를 마시게 하고, 의식을 잃은 여성을 성폭행했다. 당카르는 범행 과정을 본인의 휴대전화와 시계 속에 감춘 소형 카메라를 통해 불법 촬영하기도 했다.</p><p>    </p><p>5번째 피해자 A씨가 2018년 10월 21일 신고를 해 당카르의 범행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A씨는 당카르 집에서 와인을 먹고 어지러움을 느꼈다. 이상함을 느낀 A씨는 의식을 잃기 전 지인에게 "취한 것 같은데 술에 취한 느낌과 다르다. 그가 계속 나에게 신체 접촉을 하려고 한다"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A씨는 성폭행당하던 도중 정신을 되찾아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p><p>    </p><p>A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당카르 집에서 수면제 처방전과 약물을 발견했다. 또 당카르 노트북에서 한국 여성이 나온 영상 47개도 발견했다. 영상 각각에는 피해자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p><p>    </p><p>당카르는 "피해자들이 모두 성관계 및 촬영에 동의했다"고 주장하며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은 피해자들의 진술이 일관되고 영상 속 여성들이 모두 의식을 잃고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는 점, A씨의 소변 샘플에서 수면제 성분이 검출된 점 등을 들어 유죄를 주장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33942_e6b57e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역에서 구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코레일·고객평가단, 용산경찰서 관계자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여자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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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780</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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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7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202303221056452582.jpg</image>
            <pubDate>Wed, 22 Mar 2023 11: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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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다에서 자라는 굴이 호수에서…  강원도서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영상)]]>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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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기후변화로 인해 호수에서 굴이 자라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tv.naver.com/embed/34197766?autoPlay=false" frameborder="no" scrolling="no" marginwidth="0" marginheight="0" width="544" height="306"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05343_d0101f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G1 지역방송은 강원 강릉시 경포호에 굴이 대량 서식한다고 지난 21일 보도했다.     / shutterstock.com_bonchan</figcaption></figure><div></div></div><p>    강원 강릉시 경포호에 굴이 대량 서식한다고 G1 지역방송이 21일 보도했다.     G1은 바다에서 서식하는 굴이 민물인 호수에서 성장한 것을 보고 동해안 석호에 대한 전반적인 환경 변화 연구를 촉구하고 나섰다.</p><p>    </p><p>경포호에 굴이 서식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2004년 경포호 수질개선을 위해 바닷물을 막던 보를 트자 3년 뒤 경포호엔 굴과 홍합 등 바다생물이 서식하기 시작했다. 2011년엔 민물이 유입되는 부분에서조차 24퍼밀(1000분의 1 단위)이 넘는 염분이 측정돼 민물생물을 찾아볼 수 없으며 사실상 바닷물이 됐다는 지역방송의 보도도 있었다.</p><p>    </p><p>그로부터 10여 년이 흐른 2023년도 같은 이유로 경포호에 굴이 서식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높아진 수온과 바닷물의 유입으로 염분 농도가 높아져 굴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됐다는 경포호. 기후변화로 인한 호수의 환경변화는 10여 년 전부터 제기된 문제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2/img_20230322105509_b03020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이상 고온으로 강원 강릉시 경포호에 파래가 대량 증식해 썩어가며 악취를 풍겨 민원이 빗발치자 2022년 5월 26일 오전 시청 관계자들이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강릉시는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경포호 생태계 복원에 힘쓰고 했다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1년에 네 번씩 수질을 측정하고 있으며 2006~2013년 경포가시연습지 복원 사업을 통해 석호의 수생태계 복원과 석호의 재자연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복원 사업 후 멸종위기종 24종과 천연기념물 18종 등이 경포가시연습지에 돌아와 생물의 종 다양성을 회복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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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724</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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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4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202303211638486696.jpg</image>
            <pubDate>Tue, 21 Mar 2023 17: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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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은행 어플' 3위는 국민은행, 2위는 카뱅,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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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은 '토스'인 것으로 집계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71002_8ad03d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shutterstock.com_Lemonsoup14</figcaption></figure><div></div></div><p><p>대학 생활 앱 운영사 비누랩스가 'Z세대 트렌드 리포트: 금융 생활 편'을 발표했다. 보고서에는 대학생들의 주거래 은행과 주로 사용하는 은행 앱, 온오프라인 결제 수단 등의 내용이 담겼다.</p>    <p>보고서에 따르면 대학생들이 주로 사용하는 은행 앱은 토스(24%), 카카오뱅크(22%), 국민은행(18%), 농협은행(14%), 신한은행(7%) 순이다. 시중 은행 앱보다는 인터넷 전문 은행 앱을 주로 이용하는 이유는 '시중은행 앱의 송금 불편' (48%), '거래‧반응 속도 느림'(31%) 때문으로 조사됐다.</p>    <p>반면 주거래 은행(중복응답)은 국민은행(21%), 카카오뱅크(19%), 농협은행(18%), 토스뱅크(17%), 신한은행(8%) 순으로 집계됐다. '가족이나 지인의 추천'이 시중 은행이 주거래 은행인 주요 이유였다. 주거래 은행이 인터넷 전문 은행인 이유로는 '모바일 이용이 편리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간편한 가입‧발급 절차'와 '수수료 할인 등 금융 혜택'을 꼽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71113_a3c17f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서울대학교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p>대학생들은 토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에서 가장 선호하는 콘텐츠로 만보기(토스) 28%, 세이프 박스‧저금통(카카오뱅크) 30%, 멤버십 관리(카카오페이) 40%를 선택했다. 이를 통해 편리성을 추구하고 앱테크에 높은 관심이 있는 Z세대의 특징을 엿볼 수 있다.</p>    <p>금융 슈퍼 앱으로 불리는 세 앱은 만족도 조사(5점 만점)에서 토스가 4.09 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카카오뱅크는 3.95 점, 카카오페이는 3.62 점이다.</p>    <p>주 이용 결제 수단은 온오프라인에서 큰 차이를 보였다. 대학생들은 오프라인 결제 시 체크‧신용카드(69%)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페이는 24%, 간편결제는 5%로 뒤를 이었다. 반면 온라인에서는 간편결제(53%), 체크‧신용카드(33%), 계좌이체 및 무통장 입금(10%), 삼성페이(2%) 순이었다.</p>    <p>대학생들은 한 달에 평균 52만 원을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저축, 투자, 주거비 등 고정비를 제외한 금액이다.</p>    <p>응답자의 약 28%가 투자를 하고 있으며, 대부분 주식 상품에 투자 중이라고 답했다. 여성보다는 남성이, 고학년일수록 투자하고 있다는 응답이 많았다.</p>    <p>이번 조사는 대학 생활 앱 에브리타임을 통해 이뤄졌으며, 조사 기간은 지난달 17~22일이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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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44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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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4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202303211747212287.jpg</image>
            <pubDate>Tue, 21 Mar 2023 15: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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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큰 거 온다… '하트시그널 4' 5월 방영예정 출연진 생기부 검증 완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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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채널A 이진민 제작본부장이 미디어간담회에서 비연예인 출연자 검증 과정에 대해 언급했다. 비연예인 출연자에게 초중고 생활기록부를 받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74534_68813f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현은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김강열과 케미를 보여줬다. / 이하 유튜브 '하트시그널 라비티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74554_adfeae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강열은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박지현과 케미를 보여줬다.</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51513_7fce0d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채널A는 21일 '하트시그널4' '강철부대3' 등 2023 채널A 예능 라인업을 공개했다.    / 이하 체널A '하트시그널'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p>이진민 본부장은 21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카페서 열린 채널A '2023 큰 거 ON다' 미디어 간담회에서 비연예인 출연자의 생활기록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고 뉴스엔은 전했다.</p><p>    </p><p>이날 채널A는 '하트시그널4' '강철부대3' 등 2023 채널A 예능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이 본부장은 비연예인 출연자 검증 과정이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하트시그널'과 '강철부대'는 채널A 인기 프로그램으로 비연예인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간다. 제작진은 비연예인의 과거 행실이나 논란에 대해 알 길이 없다 보니 출연진 과거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했다.</p><p>    </p><p>이에 이 본부장은 비연예인 출연진의 생활기록부(생기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희는 예전에 하지 않았던 과정을 거치고 있다"라며 "출연자분들의 생활기록부를 받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초중고 생활기록부를 모두 받고 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51542_e92e0e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앞서 '하트시그널 3'은 방영 전부터 출연진들의 잇따른 논란으로 홍역을 앓았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하트시그널 3'은 방영 전부터 출연진들의 잇따른 논란으로 홍역을 앓았다. 또 '강철부대' 출연진의 불법 촬영과 음란물 유포 등 의혹이 거세지자 해당 출연진을 방송 3회 만에 하차시키기도 했다.</p><p>    </p><p>출연진 문제로 시즌 방영 전부터 논란이 되거나 방영 후 출연진이 하차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검증 과정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이 본부장은 "생활기록부를 받는 과정을 동의한 분들이 출연한다"며 "그러면서 자기 검열도 될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p><p>이 본부장은 '하트시그널 4' 방영 시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력적인 청춘 남녀들이 촬영중이다"라며 "5월에 첫 방송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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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41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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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4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202303211337035291.jpg</image>
            <pubDate>Tue, 21 Mar 2023 13: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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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파트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60대 여성이 숨졌는데... 운전자는 친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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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강원 원주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음주운전으로 6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40대 여성으로 사망자의 친딸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22200_f29289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Shutterstock.com_FabrikaSimf</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33226_38dd57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shutterstock.com_Chaay_Tee</figcaption></figure><div></div></div><p><p>21일 오전 4시 11분 강원 원주시 흥업면 흥업리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40대 여성 A씨가 만취 상태로 산타페 차량을 몰다가 60대 여성 B씨를 들이받았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p>    <p>원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사망자 B씨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사고자의 친모인 것으로 드러났다.</p>    <p>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를 넘어선 0.116%였다. 경기도 평택에 사는 A씨는 어머니 B씨 집을 방문한 후 주거지로 출발하려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고를 냈다.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모친을 치어 숨지게 한 것이다. 동이 트지 않은 어두운 새벽에 사고가 발생해, 사고 당시엔 지나가던 행인을 친 것으로 판단했으나 사망자가 어머니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p>    <p>경찰은 아파트 단지와 주차된 차량 등에서 확보한 CCTV 영상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의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다고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22021_7e0bfd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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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401</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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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3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202303211108033491.jpg</image>
            <pubDate>Tue, 21 Mar 2023 12: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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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한민국 인천 공기 질, 불명예스러운 전세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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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이 불명예스러운 2위를 기록했다. 인천시가 세계에서 대기오염도가 두 번째로 좋지 않은 도시라는 기록을 세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05912_4799a3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인천의 공기질 지수는 169로 WHO 가이드라인을 5~7배 초과한 수치다.    / 이하 IQAir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14401_3d6975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QI는 현재 공기가 얼마만큼 오염됐고 앞으로 오염 정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AirVisual 애플리케이션</figcaption></figure><div></div>전 세계 공기 질을 수치화해 보여주는 IQAir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세계 주요 도시(인구 30만 명 이상) 90개 곳 중 인천시의 공기 질(AQI)(169)이 중국 베이징(199)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AQI 169는 WHO(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을 5~7배 초과한 수치다.    </p><p>AQI는 현재 공기가 얼마만큼 오염됐고 앞으로 오염 정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공기 중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지상 오존 등 6가지 대기 오염 물질을 측정해 수치로 나타낸다. AQI는 0~500 범위로 나타내며 숫자가 높을수록 오염이 심각하다는 뜻이다. AQI가 0~50 사이일 경우 공기가 좋다는 뜻이고 300 이상은 '위험' 단계로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는 뜻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10509_1f17d7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도심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이처럼 인천의 대기오염도가 심각한 건 초미세먼지 때문이다. 초미세먼지란 먼지 입자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먼지다. 코,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아 몸속 깊이 축적돼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p><p>최근 초미세먼지가 한반도를 엄습했다. 정부는 전날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며 비상저감조치까지 시행했다. 비상저감조치란 수도권 내 고농도 미세먼지가 일정 기간 지속될 경우 시민건강을 위해 자동차, 공장, 공사장의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조치다.</p><p>    </p><p>초미세먼지 위기 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이뤄져 있다. 관심 단계는 ▲당일 오전 0시~오후 4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마이크로그램)/㎥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당일 오전 0시∼오후 4시 해당 시도 권역에 주의보·경보가 발령될 경우 및 다음날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다음날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될 경우 중 하나만 충족해도 발령된다.</p><p>    </p><p>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올해 봄철 첫 고농도 미세먼지 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정부는 미세먼지로부터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라며 "국민들도 고농도 미세먼지 국민 참여 행동 요령에 따라 개인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1/img_20230321113918_5b49e4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도심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p>IQAir가 발표한 지난해 한국의 대기질 순위는 56위다.  2019년 24.8이었던 한국의 대기질 지수는 2020년 19.2, 2021년 19.1, 지난해 18.3으로 계속 낮아지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WHO 가이드라인을 3~5배 초과한 것이다.</p>    <p>세계 최대 공업국인 중국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이 한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은 중국에서 불어오는 편서풍의 영향을 받는다. 중국에서 거리가 멀수록 초미세먼지 피해 일수가 덜한 경향이 통계로 밝혀진 바 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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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310</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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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0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0/202303201455238056.jpg</image>
            <pubDate>Mon, 20 Mar 2023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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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앞으로 음주운전하면… 가해자가 피해자 자녀까지 먹여살리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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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 시 피해자 자녀의 양육비를 가해자가 책임지도록 하는 일명 '벤틀리 법'이 발의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0/img_20230320145057_afc55f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육비 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 송기헌 페이스북</figcaption></figure><div></div></div><p>송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양육비 이행 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p><p>    </p><p>개정안은 가해자가 음주운전으로 미성년자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우 양육비를 책임지도록 채무 범위를 확대했다. 가해자가 실형을 선고받아 지급이 어려우면 형 집행 종료 6개월 이내에 양육비 납부를 시작하도록 규정했다.</p><p>    </p><p>현행법상 음주운전 사망사고 시 피해자 유자녀를 지원하는 법률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른 지원 정책이 유일하다. 이마저도 피해자 가족이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일 때만 지원받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0/img_20230320150716_83d0e6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월 4일 밤 서울 강남구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인근에서 경찰이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0218년 한국교통연구원이 발표한 '교통사고 유자녀 및 보호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장이 아버지인 경우는 89.2%, 어머니인 경우는 8.9%였다. 부모 모두 사망한 경우는 1.9%다.</p><p>    </p><p>유자녀 나이는 만 3세 미만이 24.2%, 만 3~7세가 35.7%, 만 7세 이상이 40.1%로 집계됐다. 보험회사가 이들에게 지급한 위자료는 평균 8037만 원이며, 33.4개월 이내에 전액 소비된 것으로 나타났다.</p><p>    </p><p>이들 유자녀 가정의 월평균 소득은 가장을 잃기 전 219.9만 원에서 사고 후 100만 원으로 줄었고, 음주운전으로 가장을 잃어 기초생활수급을 받는 가정이 55.4%에 이르렀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0/img_20230320145325_f8b4c6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shutterstock.com_Tom Wang</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송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하면 부모 또는 배우자 사망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보상과 처우를 개선함은 물론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미국에선 개정안과 같은 내용의 '이든, 헤일리, 벤틀리 법(Ethan's, Hailey's, and Bentley's law)'이 테네시주에서 이미 시행 중이고, 그 외 20여 개 주도 법률을 심사하고 있다고 송 의원은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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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08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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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0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0/202303201148286219.jpg</image>
            <pubDate>Mon, 20 Mar 2023 12: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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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직접 겪어봤는데…” 에타에 올라온 폭로글에 발칵 뒤집힌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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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올라온 폭로 글 하나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성균관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0/img_20230320114229_b16bb33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자유게시판에는 '따돌림 폭로'라는 제목의 글이 지난 15일 올라왔다.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자유게시판에는 '따돌림 폭로'라는 제목의 글이 지난 15일 올라왔다. 따돌림 피해자를 괴롭히기 위한 대화방이 따로 존재하며 그곳에서 따돌림 방법에 대해 논한다는 내용이다. 글에는 따돌림 수법이 자세히 기재돼 있다.</p><p>    </p><p>폭로에 의하면 가해자들을 단체 대화방에서 피해자를 괴롭힐 방법을 미리 시뮬레이션하는 등 수준 낮은 행동을 일삼았다. 가해자들은 피해자 양옆에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을 포진시켜 피해자에게 술을 강요하기 위한 방법을 의논했다. 미리 상의했던 방법을 개강파티 때 실제로 행하며 음주 강요와 욕설을 하는 등 폭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면서 술을 마시고 인사불성이 된 피해자 사진을 찍어 단체 대화방에 공유했다. 가해자들은 사진을 공유하며 피해자를 조롱했고, 개강 파티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은 비용을 낸 뒤 피해자 사진이 있는 대화방에 들어가겠다는 언사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0/img_20230320114640_c97ae9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Shutterstock.com_Ground Picture</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0/img_20230320121501_349d4b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 캠퍼스 자유게시판에는 '따돌림 폭로'라는 제목의 글이 지난 15일 올라왔다.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프판</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한 누리꾼은 자신이 해당 과를 다녔다고 소개하면서 "저 과는 예전부터 쭉 그랬다. 예전에는 단체 대화방을 만들지 않았을 뿐이지 무리를 형성해 친하게 지내면서 다른 애들은 배척했다"라며 "선배랑 친해져야지만 그 무리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 과 행사를 언급하며 "부모뻘 선배들 데려다 놓고 춤추고 그 선배들 술 시중을 들어야 한다. 그 행사에서 춤을 배우면서 친해지면 무리가 형성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p><p>최초 폭로글이 작성된 에브리타임에도 특정 과가 자주 언급됐다. 위키트리 취재 결과 성균관대학교 해당 과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누리꾼이 언급한 특정 행사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p><p>이에 누리꾼들은 "학벌이랑 인성은 아무 상관 없다" "너무 유치해서 할 말이 없다" "저런 애들이 나중에 좋은 기업 취직할 거 생각하면 어이가 없다" "나이 먹고 사람 왕따시키는 것도 역겨운데 단체 대화방에 공유해서 조롱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다" "단체 대화방에 있는 모두가 동의한 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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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8010</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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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9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0/202303201020202104.jpg</image>
            <pubDate>Mon, 20 Mar 2023 11: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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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친척이 현장 목격… 어제(19일) 인천서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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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에서 일가족 5명이 사망한 소식이 전해진다. 경찰은 가장인 남편 A씨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을 살해한 후 비관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30/img_20230330120626_fa45d8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 shutterstock.com_carl ballou</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9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 37분쯤 일가족 5명이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피를 흘린 채 숨져있는 이들을 친척이 발견해 신고했다. 남편인 A씨 혼자 다른 방에 있었고, 아내와 자녀 3명은 한 방에 쓰러져 있었다. 친척 B씨는 A씨 가족과 연락이 되질 않자 집을 찾았다가 참변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p><p>    </p><p>경찰은 주변인들의 진술을 통해 A씨의 사망원인을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20/img_20230320102207_8d9be6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8일 인천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가족 소유 차량에 아이가 쓴 것으로 보이는 쪽지가 놓여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들을 화목한 가정으로 기억하는 이웃들은 일가족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한 주민은 "A씨 부부가 아이들을 장난감 자동차와 유모차에 태우고 자주 동네 산책을 했다"며 "주말마다 집도 손수 수리하는 등 성실하고 자상한 아빠였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웃은 또 아이들을 떠올리며 "다들 너무 작고 예쁜 애들었다"며 안타까워했다. A씨 집 앞에 주차된 차량에는 어린 자녀가 쓴 것으로 추정되는 쪽지가 발견됐다. 쪽지에는 "사랑해. 엄마 사랑"이라고 적혀있다.</p><p>    </p><p>인근 가게 주인은 "유독 며칠 전부터 (이 가족이 키우던) 개가 너무 시끄럽게 계속 울었다. (가족이 숨진 채 발견된) 어제(17일)도 개가 심하게 우는 소리가 들렸다"면서 "어제 새벽쯤 '살려달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다른 주민 이야기도 전해 들었다"고 했다. 사건 발생 전 18일 오전 1시 45분쯤부터 부부가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가장인 A씨에 의한 범행으로 추정하고 있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A씨 등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div><stron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게'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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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95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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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5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202303171548177375.jpg</image>
            <pubDate>Fri, 17 Mar 2023 16: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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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귀화’ 호사카 유지 교수가 한일정상회담을 보고 던진 차가운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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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54419_00e96c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6일 오후 일본 도쿄 긴자의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친교의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    </figcaption></figure><div></div><p><p>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과의 관계에 대해 전임 정부의 입장을 계승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일제강점기가 합법이란 인식을 드러낸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일본에서 귀화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한일 정상회담을 분석하며 이처럼 말했다.</p>  <p>     </p>  <p>사회자가 일본이 식민지배에 대한 사죄나 반성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한일 관계 최대 쟁점인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에 대해 제3자 변제 등까지 제시하면서) 우리(한국 정부)가 손을 내밀었으면 자기들도 손을 내밀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그러자 호사카 교수는 "일본은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사죄, 반성 이런 말을 하면 한국에서 또 요구가 강하게 나올 것이라고 판단해 사죄나 반성의 입장을 내놓지 않는 것"이라고 답했다.</p>  <p>     </p>  <p>그러면서 호사카 교수는 "윤 대통령이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강조했음에도 일본(기시다 총리)은 일본 내각의 입장을 계승한다고 했다”라면서 “여기(이 같은 입장)엔 '일제강점기는 합법이었다'는 내용이 숨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p>  <p>‘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은 1998년 10월 8일 일본 도쿄에서 김대중(1924~2009) 당시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1937~2000) 일본 총리가 발표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을 뜻한다. 5개 분야 협력 원칙을 포함한 11개 항으로 이뤄져 있는데, 2항에 ‘식민 통치에 대한 통절한 반성과 사죄’가 명기됐다.</p></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65154_200c0e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 16일 오후 일본 도쿄 긴자의 오므라이스 노포에서 친교의 시간을 함께하며 생맥주로 건배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호사카 교수는 일본 자민당엔 아직 극우파가 많다면서 자민당에선 제3자 변제를 두고도 ‘제3자자 변제라는 것 자체가 결국은 배상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거 아니냐’란 반응까지 나온다고 전했다. 그렇기에 윤 대통령의 대승적 결단에도 기시다 내각이 호응하지 못한 것이라고 호사카 교수는 설명했다.</p></div></div><p>     </p><p>윤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금을 대한민국 재단에서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비판 여론에 대해선 한일 관계를 풀기 위한 "대승적 결단"이라는 반박했다.</p><p>     </p><p>호사카 교수는 한일 공동성명에 명기한 한일청년재단(한국에서 일본으로 유학 가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재단) 설립에 대해서도 비판했다. 그는 "친일파 양성 계획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있었다"며 "일본에 안 좋은 생각을 가진 이들도 일본에 가서 선진화된 일본을 접하고 예의 바른 일본인들을 만나면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해 일제가 실시한 게 친일파 양성 계획"이라고 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53817_76f364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박2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도쿄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관에서 열린 한일 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에서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 회장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    </p><div></div><p>다만 호사카 교수는 일본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윤 대통령을 상당히 대접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 쪽에서 상당히 대접을 해줬다고 볼 수 있다"며 "일본 자위대 의식을 포함해 여러 면에서 (윤 대통령에게) 국빈 방문에 준하는 대접을 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2차에 걸쳐 저녁 만찬을 마련한 것은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언급했다. </p><p>     </p><p>그는 ”외부에 나가 음식을 대접하는 건 일본이 각국 정상을 대접할 때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지만 2차에 걸쳐서 (함께 식사하는 것은) 사실상 저도 처음 듣는다"고 했다.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으로부터 오므라이스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유명 오므라이스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했다. 한국을 무시한 처사라는 반응이 일각에서 나왔지만 오히려 극진하게 대접했다는 것이다.</p><p>     </p><p>호사카 교수는 "그렇게 하려면 상당한 안전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 경호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굉장한 인력을 동원해야 한다"며 "오므라이스를 먹는 음식점은 (경호 문제를 점검하느라) 며칠간 영업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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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529</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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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4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202303171118027209.jpg</image>
            <pubDate>Fri, 17 Mar 2023 11: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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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더 글로리' 속 그 대사… 다른 곳도 아닌 정부가 이례적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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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대사가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법무부가 보도자료를 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10427_60ff23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6일 법무부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대사를 언급했다.     / 이하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7/img_20230317110431_fe5eb6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법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핏줄이 그렇게 쉽게 안 끊어져. 동사무소 가서 서류 한 장 떼면 너 어디 있는지 다 나와"라는 더 글로리 속 대사는 현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대사가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정부가 이례적으로 보도자료까지 발표해 지적하고 나섰다. </p><p>     </p><p>법무부는 16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드라마 속 대사인 “핏줄이 그렇게 쉽게 안 끊어져. 동사무소 가서 서류 한 장 떼면 너 어디 있는지 다 나와”를 문제 삼고 나섰다.</p><p>     </p><p>해당 대사는 문동은(송혜교)의 어머니 정미희(박지아)가 성인이 된 문동은을 만나 내뱉은 것이다. 어머니란 지위를 이용해 동사무소에서 자신과 인연을 끊은 딸의 주소를 알아냈다는 취지를 담은 대사다. 문동은은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학대하고 방치한 정미희와 연락을 끊고 살았지만 정미희에게 사는 곳을 들킨다.  </p><p>     </p><p>보도자료에서 법무부는 정미희가 뱉은 대사가 현실과는 다르다고 지적했다.</p><p>     </p><p>법무부는 “가정폭력피해자의 신청에 따라 가해자의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을 제한하는 내용의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021년 12월 국회를 통과해 지난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법에 따르면 가정폭력피해자는 배우자‧직계혈족을 지정해 시‧읍‧면의 장에게 본인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교부를 제한하거나 기록 사항을 가리도록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p><p>     </p><p>법무부는 이 같은 신청이 있으면 교부제한대상자로 지정된 배우자나 직계혈족이 가정폭력피해자의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교부·열람·발급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법무부는 “부부가 가정폭력으로 인해 별거 중일 때 가정폭력행위자인 배우자 A는 가정폭력피해자인 배우자 B의 가족관계증명서를 교부·발급받을 수 없다는 뜻”이라고 밝혔다.</p><p>     </p><p>법무부는 “가족관계등록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가정폭력피해자의 개인정보가 보다 두텁고 효과적으로 보호되고,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정폭력가해자의 추가적인 범죄로부터 가정폭력피해자가 보호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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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42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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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2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202303161731598512.jpg</image>
            <pubDate>Thu, 16 Mar 2023 18: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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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두환 손자'가 자기 재산을 전격 공개했다… 액수가 엄청나다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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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자기 재산을 공개하면서 전두환 씨 일가가 비밀자금을 조성했는지에 국민 관심이 쏠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2101_f231c2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자기 재산을 공개하면서 전두환 씨 일가가 비밀자금을 조성했는지에 국민 관심이 쏠린다.    / 유튜브 ' 예수그리스도'</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3401_374f50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11월 29일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서 고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삼우제가 열리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전두환 씨 일가의 비자금 등 범죄 의혹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고발한 손자 전우원 씨는 16일 자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저 하나한테만 몇십억 원의 자산이 흘러들어왔다. 다른 가족들은 무조건 더 많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전씨 일가가 거액의 비밀자금을 조성했다는 주장인 셈이다.</p><div></div><p><p>전우원 씨는 자신이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회사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를 일 년에 몇억씩 하던 자금들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또 "학비와 교육비로 들어간 돈만 최소 10억인데 깨끗한 돈은 아니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비자금 조성에 대해 확신했다. 실제로 전우원 씨가 졸업한 세인트조지스쿨은 입학금만 16일 기준 7만 3850달러(약 9700만 원)이다. 전우원 씨가 졸업한 뉴욕대학교 스턴 경영대학원의 일 년 학비는 8만 4893달러(약 1억 1000만 원)로 알려져 있다.</p>    <p>전우원 씨는 비엘에셋이라는 회사의 20% 지분, 웨어밸리라는 회사의 비상장 주식들, 준아트빌이라는 고급 부동산이 자신의 명의로 넘어왔다며 모두 몇십억 원대 규모임을 밝혔다. 전우원 씨가 제시한 기업들은 이미 전씨 일가 비자금 출처라는 의혹을 받아왔던 곳들로 가족 중 처음으로 비자금 조성을 인정한 것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3006_e792c6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11월 2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전씨의 장남 전재국(왼쪽부터), 차남 전재용, 삼남 전재만 씨가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3043_e2938c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11월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전두환 전 대통령 빈소에서 차남 전재용 씨의 부인 박상아 씨가 입관식을 마친 뒤 빈소로 향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  <p>다만 전우원 씨는 해당 지분과 부동산 명의는 빼앗기거나 서명을 해 새어머니인 박상아 씨에게 양도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지의 형제들과 사촌 형제들이 물려받은 비자금은 자신보다 "무조건 더 많다"라고 답했다.</p><p>전재국(전두환의 첫째 아들)‧미디어, 전재용(둘째 아들)‧부동산, 전재만(셋째 아들)‧와이너리 등 전씨 형제가 이끄는 사업에 대해선 "말도 안 되게 돈이 많이 필요한 사업들만 골라서 진출했다"며 특히 전재만 씨의 와이너리는 대규모 최첨단 시설과 땅이 필요해 "돈이 넘쳐나는 자가 아니고서는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라고 말했다.</p>    <p>그간 비자금 출처를 확인할 수 없었던 이유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전우원 씨는 "돈의 출처는 그들(가족)인데 서류상의 시작은 지인들로부터 나오게끔 했기 때문"이라며 "웨어밸리(전씨 일가 비자금 의혹을 받는 기업)도 경호원이 설립하게 해서 (주식 지분을) 양도하는 것"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64801_9cd849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우원 씨가 전 씨 일가 비자금 흐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전우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전우원 씨는 이에 대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전우원 씨 설명에 따르면 전두환 일가는 경호원들에게 돈을 넘겨 웨어밸리를 설립했다. 그 후 웨어밸리 지분을 자신과 형에게 나뉘었고, 형제의 지분은 박상아 씨에게 넘어가 전재용 씨가 쓰고 있다고 했다.</p><p>이 중 웨어밸리를 설립해 주식 지분이 형제에게서 박상아 씨에게로 양도된 것만 법적으로 증명이 가능하며 전두환 일가에서 경호원에게 돈을 넘겨준 것, 새어머니에게서 아버지인 전재용 씨로 넘어간 것은 법적으로 증명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두환 일가에서 경호원에게로 돈이 넘어가는 경로는 증명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공개적으로 이들의 범죄  방식을 밝히는 것이다"라고 밝혔다.</p>    <p>전우원 씨는 지난 13일부터 가족과 주변인들의 비리 사실을 폭로하고 있다. 가족들의 비리 사실을 폭로하게 된 계기는 "교회에서 만난 좋은 목사님들과 3~5세 아이들이 저를 사랑해주는 걸 보면서 저와 제 친구들과 가족들이 얼마나 이 사회의 악인지를 배웠다"라며 15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밝힌 바 있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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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240</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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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1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202303161516262746.jpg</image>
            <pubDate>Thu, 16 Mar 2023 15: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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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렇게 하면 카페에서 공부해도 욕 안 먹는다' 방법까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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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p>한 누리꾼이 카공족이 욕을 먹지 않고 카페에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50826_6d62e9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2021년 10월 15일 오후 서울의 한 스터디카페에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74437_4dd94d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공족 욕 안 먹으면서 공부하는 팁'이라는 제목의 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figcaption></figure><div></div></div></div>최근 카공족 때문에 카페 사장들이 골머리를 앓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들을 내쫓기 위한 방법이 공유되기도 했다. 매장에 수능 금지곡을 튼다거나 콘센트를 막는 식이다. 카페 사장들이  카공족을 막는 이유는 음료를 하나만 시킨 채 장시간 동안 앉아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콘센트를 독점하거나 카페 손님에게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등 도를 넘는 행동으로 매장 운영에 차질을 주기 때문이다.</p>    <p>이렇듯 카공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좋지 않은 가운데 2년 전 한 누리꾼이 적었던 '카공족 욕 안 먹으면서 공부하는 팁'이라는 제목의 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작성자는 우선 카페를 두 종류로 분류했다. 프랜차이즈 카페와 그렇지 않은 카페로 구분 짓고 앞으로 소개할 전략은 인지도가 낮은 카페에서 사용하면 유용하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풀었다.</p>    <p>그는 프랜차이즈 카페면 손님이 적어도 거리낌 없이 들어가지만, 브랜드가 없는 곳은 매장에 사람이 없으면 그 카페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잘 들어가지 않게 되는 현상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동네에 손님이 많지 않은 카페가 분명히 있으니 그런 곳에 가 자리를 채워주면 된다고 했다.</p>    <p>텅 빈 카페에 가 자리를 채워주면 매장은 작성자로 인해 손님이 유입되는 효과를 볼 수 있고 작성자는 손님들이 북적이기 전까지는 일정 시간 편하게 공부를 할 수 있다며 이를 상생 관계라고 표현했다.</p>    <p>그러면서 "사람들이 유입돼 조금씩 많아지거나 한창 붐빌 때는 눈치껏 빠져야 한다"며 "나갈 때 자리 깔끔하게 정리하고 주인장한테 눈인사하며 나가는 예의는 있어야 한다"는 조언도 잊지 않았다.</p>    <p>이렇게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사장도 '저 친구가 사람이 없을 때는 자리를 채워주고 손님이 몰릴 때는 눈치껏 나간다'는 것을 알게 돼 "커피 하나를 시켜도 먹을 걸 챙겨준다"고 전했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50317_3850ec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대학' </figcaption></figure><div></div><p>이를 본 누리꾼들은 "손님 적은 시간대에 자주 찾아가면 사장님이 먹을 거 주시면서 말 거는 거 공감" "서로 도움이 되면 아무도 시비 안 건다" "지금도 사장님이 작성자 기다린다" "이렇게만 하면 카공족이라고 욕먹지 않는다" "음료 하나 시켜놓고 죽치고 앉아있는 사람이 문제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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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7125</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9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202303161118425770.jpg</image>
            <pubDate>Thu, 16 Mar 2023 11: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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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황스럽다…국민연금공단이 무려 1389억을 물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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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연금공단이 실리콘밸리은행(SVB)에 투자한 주식‧채권이 1389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금과 달리 주식‧채권은 보호받지 못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11054_6f3ee1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연금공단이 2022년 한 해 국민연금기금 운용 수익률이 -8.22%를 기록했다고 밝힌 지난 2일 오후 서울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모습.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5일 국민연금이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해 말 기준 SVB 주식에 1218억 원어치를 투자했다. 이 가운데 직접 투자분은 294억 원, 위탁투자분은 923억 원이다. 국민연금은 SVB 채권에도 171억 원을 투자해 약 1389억 원을 SVB에 투자한 것이다.</p><p>    </p><p> SVB는 거래가 중지되면서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 관리 아래 있다. 미 금융당국은 SVB 예금 전액을 보장하기로 했다. 하지만 주식‧채권 등 증권은 보호 대상이 아니다. 최혜영 의원은 "정부가 국민연금공단은 파산에 이른 SVB의 상황과 미 정부의 대응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도록 위기관리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국민연금은 채권 중 익스포저(위험 노출액) 일부를 SVB 폐쇄 결정 직전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VB 금융 그룹의 신용등급 하락으로 운용 규정에 따라 지난 13일 운용사에 매도지시를 완료했다"며 "잔여 보유종목에 대한 매도 진행 상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p>    </p><p>국민연금은 또 "2022년 중 위탁 투자분에서 투자 지분을 지속적으로 줄여오고 있어 전체적으로 보유지분은 지속 축소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10일 실리콘밸리 주식 거래정지에 따라 단기 매도 대응은 불가능하다"며 "제3자 인수 및 미국 정부 대책 등에 따라 거래가 재개될 경우 제3자 인수 조건 등을 보며 매도 또는 보유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6/img_20230316111911_dd9aae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은행(SVB) 본사에 있는 로고</figcaption></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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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999</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8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202303151725256408.jpg</image>
            <pubDate>Wed, 15 Mar 2023 18:03:00 +0900</pubDate>
            <title>
                <![CDATA[국밥에서 쥐가 나왔다는 손님 vs 법적 대응 예고한 뉴욕 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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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미국 뉴욕에 있는 유명 한식당의 음식에서 쥐가 나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손님과 식당이 법적 싸움을 벌일 태세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71527_e0e412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식에서 쥐가 나와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 이하 인스타그램 'eunichiban'</figcaption></figure><p>지난 14일 뉴욕 유명 한식당 감미옥에서 소고기국밥을 시킨 손님이 음식에서 쥐가 나왔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들은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해 집에서 먹는 도중에 쥐를 발견했다.</p><p>손님은 쥐를 발견하자마자 동영상을 찍어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손님은 "한인 타운에서 유명한 식당, 감미옥에서 남편과 내가 주문한 음식에 역겨운 게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이 손님은 국밥 안에 쥐가 들어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가 식당에 쥐가 들어있다는 걸 알렸음에도 여전히 운영 중이다"라며 "안전을 생각한다면 이 식당은 제발 가지 마"라고 의견을 덧붙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71653_74e454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감미옥 공식 계정은 사태가 커지자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남겼다.</figcaption></figure><div></div><p><p>감미옥 공식 계정은 사태가 커지자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남겼다. 감미옥은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죄송하다. 하지만 SNS 게시된 건 사실이 아니다"라며 "수년 동안 2주마다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쥐가 들어올 통로도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님 측이 돈을 요구하며 협박했고 우리가 그들의 요구를 거절하자 SNS로 공격하는 것"이라며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p>이에 누리꾼들은 "아 미쳤다" "벌레도 더러운데 쥐라니" "저렇게 큰 게 있을 수가 있어?" "너무 큰데" "저걸 어떻게 몰라? 그릇에 옮겨 담으면서 모를 리가 없지" 등의 반응을 보인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814</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6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202303151454109728.jpg</image>
            <pubDate>Wed, 15 Mar 2023 15:15:00 +0900</pubDate>
            <title>
                <![CDATA[“지구상에서 '야동' 없애야”… 한 인터넷 강사의 주장을 두고 의견이 격렬하게 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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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인터넷 강사의 발언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찬반양론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WhlNL6mC2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45047_3f88af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인터넷 강사의 발언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찬반양론을 불러일으키며 화제가 되고 있다. / 유튜브 'STUDYCODE'</figcaption></figure><div></div></div><p>화제가 되는 발언은 "야동은 인간이 만든 최악의 콘텐츠"라는 것이다. 이어 강사는 "야동 산업은 지구상에서 없어져야 할 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p>    </p><p>대학에 와서 야동을 처음 접해봤다는 강사는 야동은 대부분 남자의 시각에서 제작됐으며,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 영상을 보는 것이 힘들었다고 했다. 야동 산업을 반대하는 이유에 관해 설명을 이어 나간 그는 야동과 성범죄의 가장 나쁜 점은 "상대의 인격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사는 인간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이유로 "스스로가 인간이 아닌 거 같다고 느낄 때"를 꼽으며 성범죄를 당했을 때 '나를 인간으로 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신 발언을 이어갔다.</p><p>    </p><p>강사는 야동에 빠진 남자를 고치는 방법에 관해 소개하기도 했다. 남성의 시각에 맞춰진 야동을 여성의 시각으로 바꾸면 된다는 강사는 "그걸 오랫동안 보여주면 남자애들이 역겨워하면서 야동의 환상에서 빠져나온다"며 "바뀐 것은 남자와 여자의 역할뿐"이라고 전했다.</p><p>    해당 발언은 2017년 11월 촬영돼 2019년에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으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사의 발언에 누리꾼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갈린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44333_1f1d29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발언이 나오는 영상에 달린 댓글이다. / 유튜브 'STUDYCODE'</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44021_bf014e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강사의 발언에 누리꾼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갈린다.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44037_820e95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강사의 발언에 누리꾼들의 의견은 극명하게 갈린다.    /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반대 의견이 주를 이루는 커뮤니티에서는 "야동 보고 여자를 인간으로 안 봤구나. 영화 보고 살인 저지를 사람이네" "OECD 국가 중 포르노, 매춘이 금지인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다" "난 이 사람이 더 무서운데.... 그거 하나 보고 이렇게까지 생각한다고?" "비약이다" "신념이 이상하게 흘러가는 게 무섭네" "그런 콘텐츠가 차단당하고 음지화될수록 극단적인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거다" 등의 반응을 볼 수 있다.</p><p>    </p><p>강사의 의견에 동조하는 여론은 "야동이 여성을 도구 취급하는 거 맞는다" "단순히 야동을 보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그 안에 숨어 있는 악영향에 대해 경계하길 바라는 거 같다" "성을 억누르자는 게 아니라 야동이 성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으니 야동보다는 성에 대한 제대로 된 교육을 하는 게 맞는다" 등이다. 실제로 야동을 보고 성폭행을 시도한 사례를 소개한 누리꾼도 있었다.</p><p>    </p><p>반대 의견은 야동을 성범죄와 비슷한 맥락에서 보는 점에 분노했고, 찬성 의견은 성에 대해 올바르지 않은 관념을 가져올 영상을 경계하자는 의견에 공감한 것이다. 2019년에 올라온 영상이지만 15일 오후 2시 기준 여전히 댓글이 달리고 있으며 이견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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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68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5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202303151106243973.jpg</image>
            <pubDate>Wed, 15 Mar 2023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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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 언론 “한국 축구, 뻔뻔함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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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국 언론이 한국 축구를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03230_a159dd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치러진 대한민국과 중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8강 경기 장면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OSEN에 따르면 중국 매체 소후 닷컴은 한국 축구를 향해  "중국이 쿵후 축구면 한국은 태권도 축구 아닌가"라고 보도했다. 이어 소후 닷컴은 "(한국 선수들이) 중국 선수들에게 한 파울은 잊었는가. 2002 월드컵은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의 뻔뻔함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고 한국 축구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p><p>    </p><p>지난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치러진 중국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8강에 관한 비판이다.</p><p>이날 대한민국은 중국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로 승리를 거뒀다. 후반 3반 만에 중국에 선제골을 먹힌 대한민국 대표팀은 후반 17분 페널티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 모두 추가 득점을 넣지 못해 연장전에 돌입했다.</p><p>연장 전반 10분과 15분 한국이 추가 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3-1 대한민국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날 승리로 대한민국은 아시안컵 4강에 진출하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진출권을 따냈다.</p><p>    </p><p>경기가 끝난 뒤 국내에선 비매너 플레이를 한 중국 축구를 향한 비판이 나왔다. 그러자 중국 언론은 "한국 언론이 중국 U-20 대표팀을 강력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03409_1bd00c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치러진 대한민국과 중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8강 경기 장면이다. /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5/img_20230315103940_145865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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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597</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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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5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202303141742125189.jpg</image>
            <pubDate>Tue, 14 Mar 2023 18: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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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준엽 처제' 대만배우 서희제가 예쁘게 한복 차려입고 울부짖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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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만 배우 서희제가 한국을 여행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3017_909444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한국에서는 구준엽 처제로 유명한 대만 배우 서희제는 14일개인 인스타그램에 한국을 여행 중인 사진을 올렸다.    / 이하 서희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3118_c40dc31a.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3123_2123089d.jpg'  alt=''></figure><div></div></div></div><p>한국에서는 구준엽 처제로 유명한 대만 배우 서희제는 14일(오늘)개인 인스타그램에 한국을 여행 중인 사진을 올렸다.</p><p>    </p><p>서희제는 빨강과 파랑으로 조화를 이룬 중전 한복과  복조리 등 한국 전통 의상을 완벽하게 차려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희제는 한복을 입고 "대비마마" "왜" "배고파 진짜" 등 한국말로 울부짖는 영상도 함께 게재해 한국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복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의 작품으로 서희제는 박술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3149_299ab1e8.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3152_c5a8d17b.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3157_1ab841ff.jpg'  alt=''></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3202_e1c369fe.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3206_fef55306.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3346_958a0d94.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3209_8d338a51.jpg'  alt=''></figure><div></div></div><p>이날이 한국 여행 4일 차라는 서희제는 1일 차부터 꾸준히 한국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원장의 메이크업을 받는 사진을 비롯해 롯데월드에서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 게장을 먹고 감격한 표정 등 서희제는 한국 문화를 충분히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p>    </p><p>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왕이면 유재석도 보고 가면 좋겠다" "귀엽다" "너무 예뻐" "사랑스럽다" "서희원이랑 많이 닮았네" "이분 진짜 유쾌하잖아" "알차게 놀고 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p><p>    </p><p>서희제는 한국 여행 사진을 올리며 한국관광공사를 태그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위키트리 취재 결과 서희제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 홍보를 위해 협업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정확한 일정이 나오지 않았지만 (서희제가 한국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4월 중으로 유튜브에 올라갈 예정"이라고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74227_facd4d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희제는 구준엽과 서희원을 보호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는 등 물심양면으로 언니와 형부의 사랑을 도운 것으로 한국에 알려졌다.    / 구준엽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서희제는 1978년생 대만 가수, 영화배우 겸 MC이다. 대만판 꽃보다 남자 '유성화원'에서 여주인공을 맡은 서희원의 동생이다. 서희제는 구준엽과 서희원을 보호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갖는 등 물심양면으로 언니와 형부의 사랑을 도운 것으로 한국에 알려졌다. 대만에서는 2005년에 MC상을 탔고, 2014~2019년까지 대만 MC 중 소득 1위를 차지하는 등 유재석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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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51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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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4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202303141602089710.jpg</image>
            <pubDate>Tue, 14 Mar 2023 16: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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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사가 아무거나 시키래서 카레 시켰더니 맵다고 버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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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점심 메뉴로 힘들게 하는 꼰대 상사의 사연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54216_36c378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유튜브 'tvN D ENT'</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54544_a8acba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3월 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MC 이수근과 서장훈이 점심 메뉴로 힘들게 하는 꼰대 상사의 사연에 분노하고 있다. / 유튜브 '미스틱티비'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2021년 3월 8일 방송된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연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자는 본인을 재취업 준비생이라고 소개하며 2020년 4월에 입사해 같은 해 11월에 퇴사했다고 말했다. 사연자가 입사 8개월 만에 퇴사를 결심한 이유는 점심 메뉴 때문이었다.</p><p>    </p><p>일반적인 퇴사 사유가 아니기에 서장훈은 "거짓말"이라고 반응하자 사연자가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사연자는 점심 메뉴를 전적으로 자신이 골라야 해 스트레스를 크게 받았다며 점심시간이 되기 1시간 전부터 업무를 보지 못하고 점심 메뉴에 대해 고민해야 했다고 밝혔다.</p><p>    </p><p>사연자는 처음 회사에 들어갔을 때, 선배들이 배달 앱을 켜주며 "막내가 먹고 싶은 거로 골라라"라고 해서 한두 번 자신이 고른 메뉴를 먹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점심 메뉴를 고르는 것이 자신이 몫이 되었다고 전했다.</p><div><div></div></div><p>하지만 몇 개월이 지나자 가볍게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수준을 넘어서게 됐다. 최고참 상사가 사연자가 고른 메뉴를 매번 마음에 들지 않아 했기 때문이다. 점심 메뉴를 보고하러 간 사연자에게 상사는 자신이 원하는 메뉴는 말하지 않은 채, 신입이었던 사연자를 무안하게 세워두기만 했다. 혹은 사연자를 빤히 쳐다보기만 했다고 사연자는 말했다.</p><p>    </p><p>사연자는 카레를 시킨 날 일화를 들려줬다. 상사는 카레를 한 숟갈 뜨더니 먹지 않겠다며 버리라고 했다. 매운 걸 못 먹는데 매운맛 카레를 시켰다는 게 이유였다.</p><p>    </p><p>상사의 꼰대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밥을 먹을 땐 "밥값은 언제 할 거냐?"고 물었고 따로 먹겠다는 직원에게는 "그러면 일을 더 잘해야 한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54431_1431e0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유튜브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figcaption></figure><div></div></div><p>심지어 밥값을 막내인 사연자가 내고, 정산받아야 했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10원 단위까지 쪼개서 받기엔 무안했기 때문에 백 원 단위까지만 나눠서 회사 단체 채팅방에 공지했다. 이마저도 보내지 않는 상사에게는 개인 톡을 보내야만 돌려받을 수 있었다고 사연자는 밝혔다.</p><p>    </p><p>퇴근할 때 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자신을 보게 된 어느 날은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내내 울기만 했다고 고백했다. 또 사연자는 본인 앞으로 쓰러지는 전신거울을 보고도 '이걸 맞으면 내일 회사를 나가지 않아도 되겠지?'라는 생각이 들어 피하지 않았다고 퇴사를 결심한 이유에 대해 말했다.</p><p>    </p><p>꼰대 상사 때문에 어렵게 입사한 회사를 그만둬야만 했던 사연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어쩌다 한번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자고 하는 것도 불편해죽겠는데.. 저렇게 하면 난 못 다닌다" "법인카드 놔두고 뭐해?" "돈 벌러 회사 다니는데 왜 관련 없는 걸로 힘들게 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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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465</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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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3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202303141358529517.jpg</image>
            <pubDate>Tue, 14 Mar 2023 14: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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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년차 중사가 공개한 급여명세서… 상상 밖 실수령액을 두고 의견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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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년 차 중사의 한 달 실수령 임금이 200만 원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직업 군인에 대한 처우가 박하다는 반응, 군인 적금과 군인 연금을 고려해야 한다는 반응이 엇갈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14650_6b69da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2021년 10월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인근에서 군인들이 이동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지난 6일 전북 익산의 육군 부사관학교를 찾아 간담회를 열었다. 현직 국방부 장관이 부사관학교를 찾은 건 12년 만이다. 초급 간부 처우가 부족하다는 인식이 지속되자 전직 지원(전역을 희망하는 이들이 사회 복귀 전 받는 교육)을 신청한 인원이 대폭 늘었다. 게다가 부사관 지원율, 3사관 학교 경쟁률 등이 대폭 감소하자 급하게 진화에 나선 것이다. 이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초급 간부의 여건을 개선하는 게 내 의무"라며 "10년 뒤 우리의 선택이 옳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p><p>    </p><p>초급 간부 처우 개선 문제가 떠오른 이유는 병사 월급이 초급 간부의 월급을 뛰어넘었다는 논란이 계속되면서다. 올해부터 병사 월급이 100만 원(병장 기준)으로 상향 조정됐다. 국방부는 단계적으로 봉급 인상을 추진해 2025년까지 병사 월급을 150만 원으로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내일준비적금에 대한 정부 지원금 55만 원까지 합하면 총 205만 원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14801_fce8a2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페이스북 군 익명 커뮤니티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에 중사 8년 차 급여 명세서가 올라왔다.  / 이하 페이스북 군 익명 커뮤니티 '육군 대신 전해드립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14804_cf8eac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공개한 명세서를 보면 지난해 실수령액은 1985만 1212원으로 2000만 원에 미치지 못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페이스북 군 익명 커뮤니티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중사 8년 차 급여 명세서가 올라왔다. 자신을 8년 차 중사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지난해 급여 내역을 공개하며 "초과근무를 하지 않으면 답도 없다"고 전했다. 공개한 명세서를 보면 지난해 연봉 실수령액은 1985만 1212원으로 2000만 원에 미치지 못했다. </p><p>    </p><p>8년 차 직업군인의 월급이 200만 원이 채 되지 않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직도 저러네" "이 나라는 나라 지키는 군인 무시하고 꼭 필요한 직종들 싸게 부려먹고 천대하는 나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p><p>    </p><p>하지만 싸한 반응도 적지 않다. "군인 적금은 은근슬쩍 실수령에서 왜 빼느냐" "연금 받으려고 최대한 넣었으면서 실수령액 적다고 한다"라고 지적하는 누리꾼도 상당하다.</p><p>다만 직업 군인들은 군인 적금과 군인 연금을 고려하더라도 자신들에 대한 처우가 박하다고 주장한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군인은 다른 공무원과 달리 계급별로 연령 정년이 있다. 부사관의 경우 하사는 40세, 중사는 45세, 상사는 53세, 원사·준위는 55세가 정년이다. 장교의 경우 대위는 43세, 소령은 45세, 중령은 53세, 대령은 56세, 소장은 59세, 중장은 61세, 대장은 63세가 연령 정년이다. 연령 정년까지 진급하지 못하면 옷을 벗어야 한다. 국민연금 최소 가입기간이 10년인 데 반해 군인연금은 20년인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직업 군인들은 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4/img_20230314120229_5011b7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지난달 15일 경기도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된 육군 17사단 제병협동전투사격 훈련에서 장병이 K808차륜형장갑차에서 하차해 경계근무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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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395</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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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1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202303131739011455.jpg</image>
            <pubDate>Mon, 13 Mar 2023 18: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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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는 솔로' PD가 단언했다 “남녀가 이성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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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ENA '나는 SOLO'의 PD 인터뷰에 많은 누리꾼이 공감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73134_2b2e78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해 7월 나는 솔로 PD가 여성조선과 한 인터뷰가 뒤늦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ENA'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p>    <p>지난해 7월 남규홍  '나는 SOLO' 피디(PD)가 여성조선과 한 인터뷰가 뒤늦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남     PD의 솔직한 답변 때문인데, 남     PD는 '(남녀가) 이성을 보거나 판단하는 기준에 어떤 공통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외모가 절대적"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 남     PD는 "남자나 여자나 외모가 제일 중요해졌다"며 "특히 여자들이 남자들의 외모를 굉장히 많이 따진다. 요즘 여자들이 밥벌이하면서 본인이 남자보다 중요하게 집안을 이끄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준점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모가 차지하는 건 남녀 데이팅 프로그램에서 일차적으로 중요한 요소인 건 사실인 것 같다"고 전했다.</p></p>  <div><p>그러면서도 "외모가 전부가 아니고 인간적인 매력, 능력으로 바뀌는 것도 많다. '짝'을 통해 700~800명의 출연자를 경험했고, '나는 솔로'는 지금까지 100명 정도 봤다"며 "결론은 남녀의 심리에 정답은 없다"고 답했다.</p></div>  <p>남     PD는 2011년 짝없는 남녀가 짝을 찾아가는 만남을 그린 프로그램 '짝'을 기획해 3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또, 2021년을 시작으로 매화 많은 이슈를 몰고 오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를 제작한 베테랑 연애 프로그램     PD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73242_a5abed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실제로 연애의 과학이라는 사이트에서 2018년 18~39세 남녀(1만 9773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외모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 '연애의 과학'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p>실제로 연애의 과학이라는 사이트에서 2018년 18~39세 남녀(1만 9773명)에게 설문 조사한 결과, 남녀 모두 외모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남자는 36.51%가, 여자는 30.75%가 얼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결과다. 몸매, 성격, 능력이 뒤를 이었다. 외모와 능력, 성격 등은 비슷한 비율을 보인 반면, 이성을 볼 때 능력이 중요하다고 답한 비율이 남자는 4.93%, 여자는 12.14%로 눈에 띄게 차이가 났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72222_08e9cb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p><p>해당 인터뷰가 다시금 화제 되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남자들이 예쁜 여자 좋아하는 거랑 여자들이 잘생긴 남자 좋아하는 거랑 같다" "자기관리만 잘해도 이성한테 어필 가능하다" "당연한 거 아닌가" "못생긴 것도 잘생긴 것도 취향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p>    <p>한 누리꾼은 "우리 엄마가 아침에 눈 떴을 때 언짢아지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거 아니래"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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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111</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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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0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202303131554067927.jpg</image>
            <pubDate>Mon, 13 Mar 2023 16: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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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짜장면 먹고 5만5000원 기부했다' 인증 사진에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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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결식 아동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중국집이 돈을 더 내고 왔다는 거짓 인증사진으로 오히려 홍보가 되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231226_1d039c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결식 아동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는 중국집이 돈을 더 내고 왔다는 거짓 인증사진으로 오히려 홍보가 되고 있다. / 이하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55159_b97382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성자가 글과 함께 올린 인증 사진이다.</figcaption></figure></div></div><p>경기 군포의 한 중국집에서 짜장면 한 그릇을 먹고 5만 5000원을 냈다는 지인의 사연을 쓴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와서 화제다. 작성자는 "보살핌이 필요한 이웃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이라며 "그런 아이들을 위해 동네 중국집 사장님이 참 고마운 일을 해주신다"라고 글을 작성했다. 그러면서 "제가 아는 어느 분이 (해당 식당에) 다녀오면서 짜장면 한 그릇 값으로 내고 온 사진"이라며 다 먹은 짜장면 그릇 옆에 5만 5000원이 놓인 사진을 첨부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내용으로 지난달 27일 작성 당시부터 누리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p>    <p>하지만 지난 10일 연합뉴스TV가 식당 사장 A 씨와의 인터뷰를 공개하면서 누리꾼들은 해당 글에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5만 5000원을 냈다는 지인의 인증사진은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연합뉴스가 공개한 식당 CCTV를 보면 지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다 먹은 짜장면 그릇 옆에 5만 5000원을 둔 채로 사진만 찍고 정작 계산할 땐 제값인 5000원을 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53223_469141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10일 연합뉴스가 식당 사장님과의 인터뷰를 공개하면서 누리꾼들은 해당 글에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유튜브 '연합뉴스TV'</figcaption></figure><div></div><p><p>A 씨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손님이 혼자서 짜장면을 드신 후 돈을 펼쳐놓고 사진을 찍길래 '뭐 하시나 보다'하고 무심코 스쳐 지나갔다"며 "이분이 식사하고 가면서 짜장면값 5000원을 내고 가셨다"고 밝혔다. A 씨는 이어 "그분이 아마 좋은 뜻으로 사진을 찍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고 인증사진을 찍은 남성을 감쌌다.</p>    <p>거짓 사연에 누리꾼들은 "와 진짜 보는 내가 창피하다" "창피한 줄을 알아야지" "그렇게 살고 싶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하지만 해당 글로 A 씨의 선행이 알려지면서 가게는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p>    <p>A 씨는 경기 군포에 위치한 가게로  음식값만 받아달라는 서울 시민의 전화에 "고객님이 주신 그 값은 어린아이들에게 그대로 기부하겠다"고 한 일화를 알렸다. 또 "젊은 남녀 손님이 '좋은 일에 쓰시라'며 1만 원을 더 주고 간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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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6077</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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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9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202303131053072949.jpg</image>
            <pubDate>Mon, 13 Mar 2023 11: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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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국이 금메달 획득하자 린샤오쥔(임효준)이 그제야 인터뷰에 응하며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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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남자 계주 5000m에서 금메달을 딴 뒤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05318_4db965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혼성 2000미터 계주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메달 세리머니에서 인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린샤오쥔은 지난 12일 목동 아이스링크장에서 열린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 대회 남자 5000m 계주에서 중국 대표팀 마지막 주자로 나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p><p>    </p><p>지난 11일 린샤오쥔은 500m 경기에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으나 트랜스폰더(기록 측정 장비) 미착용으로 실격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했다. 다음날 치러진 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도 4위로 들어와 린샤오쥔은 개인전을 노메달로 마쳤다.</p><p>    </p><p>하지만 린샤오쥔은 뒤이어 열린 혼성 계주 2000m에 출전해 중국에 은메달을 안겼다. 이번 대회 첫 메달임에도 믹스트존(공동 취재 구역)을 말없이 지나친 린샤오쥔은 중국이 남자 계주 5000m에서 1위를 탈환하자 인터뷰에 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05433_8362bf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000미터 계주에서 중국 린샤오쥔이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하고 있다. 한국은 3위를 기록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3/img_20230313105525_9513bc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국 린샤오쥔을 비롯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23 남자 5000미터 계주 결승에서 우승한 후 코치와 포옹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4년 만에 국제 대회에 참가한 린샤오쥔은 "'그냥 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노력했다"며 "한국에서 모처럼 하는 대회라 더 긴장된 것도 있지만 그냥 하던 대로 열심히 준비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p><p>    </p><p>귀화 후 어떻게 지냈는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린샤오쥔은 한국 팬들을 언급했다. 린샤오쥔은 "힘들었지만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생각에 열심히 준비했다. 아직도 많은 한국 팬들이 응원을 해줘서 고맙다"며 "중국 팬들도 멀리까지 와 응원을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p><p>    </p><p>500m 실격에 대해선 "나도 1등인 줄 알았다. 그런데 심판이 오더니 트랜스폰더 어디 있느냐고 물더라. '단단히 잘못됐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내 실수로 인한 거라 아쉽지만 경기력이 정말 좋아 금메달을 딴 거 같았다"라며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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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99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6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202303102005495053.jpg</image>
            <pubDate>Fri, 10 Mar 2023 21: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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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장 지시로 승진 대상 직원 추천했더니… 날 자르고 그 직원을 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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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200445_68ce38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과 관련이 없는 픽사베이의 경영자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테슬라와 트위터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황당한 방식으로 트위터 직원들을 해고하고 승진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p><p>    </p><p>머스크가 트위터 매니저들에게 승진 대상 직원의 목록을 제출하라고 지시한 뒤 매니저들이 목록을 제출하자 기존 매니저들을 대부분 잘랐다고 영국 매체 아이뉴스가 10일(한국 시각) 보도했다.</p><p>매체에 따르면 트위터 매니저들은 승진시켜야 하는 직원들의 목록을 제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매니저들이 목록을 제출하자 회사는 매니저들을 대부분 해고하고 그들의 빈자리를 매니저들이 추천한 이들로 대체했다. </p><p>    </p><p>이와 관련해 매체는 남은 트위터 직원들이 머스크의 다른 회사인 테슬라, 스페이스 X에서 트위터로 넘어온 직원들의 요구를 감당하기 힘들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95538_27f412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트위터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황당한 해고 및 승진 방식을 보도한 아이뉴스의 트위터 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머스크가 인수한 트위터는 인력의 80%를 쳐내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벌인 바 있다. 이로 인해 한때 8000명이 넘던 직원이 2000명 미만으로 줄었다.</p><p>    </p><p>남은 직원들이 매일 11, 12시간씩 일하며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지만 누가 구조조정의 다음 희생자일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아이뉴스는     전했다.</p><p><p>구조조정 후 트위터의 매출은 급락했다. 아이뉴스페이퍼는 지난해 12월 트위터 매출이 1년 전보다 40%나 감소했다면서 "트위터는 확실히 잘못 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p>  </p><p>머스크는 숱한 기행으로 널리 알려진 기업인이다. 트위터에 올린 글이 특히 압권이다. 중요한 사업 계획을 발표하거나 미래에 대한 원대한 비전을 담은 진지한 트윗을 올리다가 뜬금없이 밈 사진을 올리거나 '드립'을 시전한다.</p><p>맥락 없는 트윗을 올리기도 한다. 쿠파 공주 코스프레를 보여달라는 트윗에 동방 프로젝트의 이마이즈미 카게로의 '짤'을 올리고선 "사실 난 고양이 소녀고 이게 내 셀프카메라다"란 답변을 올린 적도 있다. "미래 인류가 가상 세계가 아닌 진짜 현실에서 살 확률은 10억분의 1에 불과하다"란 밑도 끝도 없는 트윗을 게재하기도 했다. </p><p>    </p><p>이 같은 기행은 그의 병인 아스퍼거 증후군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21년  '새터데이나이트라이브(SNL)'에 출연해 자신이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주변 환경을 다르게 이해하고 판단하는 특징이 있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다. 특정 관심 분야에만 집중하거나 우회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까닭에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한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95920_22d3e8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과 관련이 없는 픽사베이의 사무실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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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64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5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202303101512155300.jpg</image>
            <pubDate>Fri, 10 Mar 2023 17: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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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JMS 2세입니다… JMS 모임에서 만난 교인 친구가 아이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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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44748_213d5e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자신이 믿는 종교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인 줄 몰랐다는 교인들의 주장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50646_206775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그룹 DKZ 멤버 경윤의 부모는 JMS 신도라는 의혹을 받는다. 경윤은 부모가 탈교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 그룹 DKZ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부모님이 다니는 교회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인 줄 몰랐다는 그룹 DKZ 멤버 경윤의 주장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앞서 DKZ 소속사 동요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카페를 통해 "본인과 가족에게 확인한 결과 경윤군은 특정 단체에 대하여 많은 분의 제보와 방송 내용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부모님이 다니시는 정상적인 일반 교회로 알고 있었으며 방송과 관련된 해당 내용을 접한 적도 없고 인지한 적도 없다"라고 지난 7일 밝힌 바 있다.</p><p>이에 대해     JMS를 탈교한 전 교인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작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성자는 경윤을 실제로 보고 교류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p><p>    </p><p>작성자는 자신을 JMS 내부에서 만나 결혼한 부모의 자식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금 화제가 된 아이돌 DKZ도 그런 2세 출신"이라며 "우리 같은 2세들은 비슷한 지역 사람끼리 모여 모임을 가지기 때문에 경윤을 실제로 보고 교류한 적도 많다"고 말했다.</p><p>    </p><p>이어 작성자는 경윤이 자신의 부모가 JMS라는 걸 몰랐다는 건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고 했다. JMS 내부에선 JMS를 '섭리'라고 지칭하기 때문에     자신도 JMS는 외부에서 처음 들어 봤다"며단어 자체는 몰랐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p><p>그러면서도 작성자는 "(정명석 JSM 총재가) 감옥에 있을 땐 옛날에 찍어놓은 영상을 재탕해 틀었고 출소하고선 직접 단상에 나서서 노래도 부르고 설교했다"라면서 JMS 교인은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정 총재가 운영하는 단체라는 걸 모를 수 없다고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44851_bc0972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월명동은 이른바 '자연 성전'이라 불리는 JMS의 자연수련원이 있는 곳이다. / 이하 기독교복음선교</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44904_57f6d6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정명석 JMS 총재는 이곳에서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것이 밝혀져 2009년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본인을 포함한 JMS 2세들은 피해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태어나보니까 부모가 변태 교주에게 빠져있었는데 뭘 어쩔 도리가 있었겠냐"면서 월명동에서 친구와 동생과 함께 컸던 추억이 더럽혀진 기분이 들어 슬프다고 했다.</p><p>    </p><p>월명동은 이른바 '자연 성전'이라 불리는 JMS의 자연수련원이 있는 곳이다. 정 총재는 이곳에서 여신도들을 성폭행한 것이 밝혀져 2009년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45417_629d24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탈교가 쉽다는 말에 아직 JMS 신도 같다는 반응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45622_3d82e6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성자 신변을 걱정하는 반응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웃긴 대학'</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해당 글에 관한 누리꾼의 반응이 나뉘고 있다. 작성자가 탈교는 비교적 쉬워 어렵지 않게 나왔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탈교 안 빡세다는 거 보니 신도인 거 확실하다" "탈교 답변 보니까 현재 신자인 거 100%다" "지령받은 거 같은 글" 등의 반응을 보였다.</p><p>해당 글을 믿는 누리꾼도 있다. 한 누리꾼은 "신변 위협 있으면 글을 삭제하라"라며 해코지를 염려하는 댓글을 작성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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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57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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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5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202303101105333152.jpg</image>
            <pubDate>Fri, 10 Mar 2023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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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내 폭행의 진실, 공개하겠습니다” 황철순이 드디어 직접 등판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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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징맨'으로 알려진 헬스트레이너 황철순이 아내 폭행 영상에 관한 해명 영상을 올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094541_a6bf8d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유뷰트 'CHUL SOON HWANG'</figcaption></figure><div></div><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095018_97192177.jpg'  alt=''></figure><div></div><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04600_0c6982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철순이 아내를 폭행하는 장면으로 황철순과 아내는 이 영상은 연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황철순은 부엌에서 아내 A 씨를 폭행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은 철저하게 연출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신을 험담하는 사람을 색출하기 위해 특정인에게만 문제의 영상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황철순은 10일 유튜브에 '황철순입니다… 사기를 막기 위한 폭로?'란 제목의 영상을 올려 이처럼 주장했다.</p>    <p>황철순은 영상을 통해 제주도에서 알게 된 후배 5명 중 자신과 사업을 같이 하기로 했던 1명이 해당 스토리를 올렸다고 주장했다. 특정인이 올렸다는 걸 알 수 있는 건 아내의 독특한 사람 걸러내기 방식이라고 말했다.</p>    <p>그가 말한 아내의 독특한 방식은 인스타그램의 '친한 친구' 기능을 이용하는 것이다. 인스타그램의 '친한 친구' 기능은 게시물을 특정인만 볼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아내 A 씨는 영상 길이를 달리해 황철순이 제주도에서 친해진 후배 5명에게 각각 다른 영상을 보여준 것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095025_46fb08f4.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095034_7acdce4f.jpg'  alt=''></figure><div></div><p>황철순은 후배가 영상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사업 자금이 부족해지자 더 이상 진행과 오픈이 힘들다고 느꼈는지 영상을 기자들에게 제보했다"라며 "제 지인에게 총 2회에 걸쳐 2억을 빌린 상황이었다. 게다가 건물 관리비와 월세가 3개월째 미납된 상태이기도 했다"라고 후배가 영상을 공개한 이유에 관해 추측했다. 그러면서 "저의 사생활이 철순포차 이미지와 명예를 실추한 것으로 포장해서 모든 책임을 저에게 전가했다"며 "오히려 저에게 손해배상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 들었다"라고 밝혔다.</p>    <p>그러면서 "건물주가 이 친구랑 연락이 안 된다고 저를 호출했을 때도 저는 과일바구니까지 사 들고 가서 (후배가) 아직 해결할 일이 좀 있고 정말 신뢰가 가는 친구니까 조금만 믿고 기다려달라고 건물주에게 부탁까지 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10/img_20230310102842_b85545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황철순의 해명에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아내 A씨가 해명에 나섰다. / 황철순 아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황철순의 해명에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아내 A씨는 10일 오전 "말도 안 되는 억측, 추측 그만 하세요! 오죽하면 그런 영상을 만들어서 그 사람들만 보게 했을지는 생각 안 하시죠?"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앞서 A 씨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황철순이 아내를 폭행했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A씨는 황철순과 자신을 이간질하는 사람을 찾기 위해 2년 전에 올린 인스타그램 스토리라고 하며 "특정인 소수에게 경각심을 어필했던 게 2년이 지난 지금의 제보로 이어지게 됐다"고 안타까움을 내비쳤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cyZJtt68H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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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505</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3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202303091758059820.jpg</image>
            <pubDate>Fri, 10 Mar 2023 07: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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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평일 낮 백화점에 유모차를 끈 여성이 많은 이유… 허영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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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EBS가 올린 영상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74553_b887a6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EBS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 인스타그램 'ebsstory'</figcaption></figure></div>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0_SJ2oGsP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지난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EBS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지난 6일 지식채널w 시리즈 중 하나로 방영한 '허영심이 강하시군요' 편을 요약한 사진이었다.     <p>     '허영심이 강하시군요' 편은 아이 어머니들이 백화점에 가는 이유가 허영심이 강해서가 아니라 다른 장소보다 아이를 돌볼 공간이 많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린 바 있다. 방송 내용을 요약한 사진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감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p><p>한 누리꾼은 "애 낳아보니까 알겠다. 진짜 백화점만 한 곳이 없다. 주차 편해, 아기 수유 가능, 이유식 먹이기 가능, 기저귀 갈이대 있고, 기저귀 갈고 씻길 수 있는 곳 있고, 젖병 세척, 데우기 다 가능하다. 하다 못해 베이비 카페라고 이름 붙은 곳도 제대로 된 기저귀 갈이대가 없는 판국에 백화점 말고 어딜 가겠어"라고 말했다.</p><p>또 다른 누리꾼은 "애를 낳고서 유모차로 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란 것을 알았다"라면서 "그래서 허리를 포기하고 아기띠를 선호하는 엄마도 많다"고 했다. 그는 "아울렛에 갔는데 다들 어딘가 모르게 지쳐 보였다"라며 "(개인적으로) 유모차를 선호하는데 글 내용에 공감된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75331_380df2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화자는 단짝친구가 아기를 낳고 나서부터는 만나기 힘들어져 일을 하다 짬을 내서 나와야 할 만큼 오랜만에 본다고 소개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EBS는 화자를 아기가 있는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으로 설정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p><p>화자는 출산한 단짝을 만나기 힘들어져 일하다 짬을 내서 나와야 할 만큼 오랜만에 본다고 했다. 백화점에서 친구를 만난 화자는 평일 낮 백화점에 유모차를 끈 여성이 많은 것을 보고 질투가 났다. 일하다 헐레벌떡 나온 자기와 달리 여유로워 보였기 때문이다.</p><p>    </p><p>하지만 이내 생각을 고쳐먹었다. 친구 입에서 몇 달 만에 처음으로 겨우 바깥 구경을 한다는 말이 나왔기 때문이다. 친구는 화자와의 만남에 집중하지 못했다. 아이가 울까 봐 내내 초조해 했기 때문이다. 기저귀를 갈러 화장실에 갔다 돌아온 친구는 화자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하기도 했다.</p><p>    </p><p>백화점엔 기저귀 교환대가 있다. 온수도 나온다. 화장실이 넓어 유모차를 끌고 들어갈 수도 있다. 아이에게 젖을 먹일 수 있는 수유실도 마련돼 있다. EBS는 "화장실이 좁으면 유모차가 들어가지 못해 아이 엄마가 (화장실 밖에 아이를 두고) 문을 열어둔 채로 볼일을 봐야 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75224_832bcd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당시 여성은 사치와 허영심을 채우러 백화점에 간 것이 아니라 백화점엔 여성 화장실이 부족하지 않아 여성이 가기 편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EBS는 "(백화점을 선호하는) 사치와 허영심이 문제라는 시선이 오래도록 여성을 쫓아다녔다"라며 백화점에 가는 여성을 향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사치와 허영심을 채우러 백화점에 간 게 아니라, 여성 화장실이 부족하지 않아 가기 편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육아인이 비교적 아이와 함께 편안히 들를 수 있는 곳이 백화점이라는 것이다.</p><p>    </p><p>화자는 친구와 헤어지고 세상이 달라 보인다고 말한다. 유모차를 끈 여성이 이용하기 힘든 대중교통, 임신부나 아기 엄마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 좁고 울퉁불퉁한 길, 수많은 계단이 화자의 눈에 들어온다. 아이와 외출하기 불편한 나라 한국에서 아이 어머니들이 그나마 편하게 갈 수 있는 곳이 바로 백화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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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377</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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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2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202303091509016318.jpg</image>
            <pubDate>Thu, 09 Mar 2023 15: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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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기 중 부상…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 선수'에게 심각한 일 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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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에서 가장 예쁘다는 평가를 받는 여자 축구선수가 큰 부상을 입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519_564b2b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6일(한국 시각) 세계에서 가장 예쁜 축구선수라 불리는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23)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이 올라왔다.    / 이하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550_886cad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6일 세계에서 가장 예쁜 축구선수라 불리는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23)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이 올라왔다.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지난 6일 여자 축구 선수 아나 마리아 마르코비치(23)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2장이 올라왔다.</p><p>    </p><p>스위스 리그 프로축구팀인 취리히 그래스호퍼 클럽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마르코비치는 최근 FC 취리히와의 '취리히 더비' 경기 중 상대 선수와 부딪치는 과정에서 잔디 바닥에 엉덩이로 떨어지는 바람에 무릎에 심각한 손상이 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스호퍼는 그의 부상 이후 FC 취리히에 1대 3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전했다.</p><p>    </p><p>마르코비치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불행히도 최근 게임에서 부상을 당해 오랜 시간 동안 축구를 할 수 없게 됐다"라며 "여전히 믿기지 않지만, 모두가 알듯이 나는 매우 강인한 사람이다.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상을 알렸다.</p><p>    </p><p>이어 그는 "여러분이 주는 격려에 감사하고 있다. (재활하는데) 아마 수개월이 걸릴 것이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번 시즌은 더 이상 뛰지 못한다는 뜻을 밝혔다.</p><p>    마르코비치는 크로아티아 국적의 축구선수이다. 마르코비치는 파란 눈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금발 머리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세계 언론은 마르코비치에 대해 '금발의 미녀' 혹은 '섹시한 축구 선수'라고 표현하지만, 그는 섹시하다는 표현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618_2bac9a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마르코비치는 크로아티아 국적의 축구선수이다.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649_3c05bb43.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654_54305c5c.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707_30dd158c.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721_6f76c908.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728_4aca5cb0.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45739_a5748d57.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50836_1b6e4e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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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28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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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1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202303091236164599.jpg</image>
            <pubDate>Thu, 09 Mar 2023 13: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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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JMS 교회, 이렇게 구분하세요… 간판이 이 필체로 적혀 있으면 100%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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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김도형 단국대학교 교수가 기독교복음선교회(JMS)와 일반 교회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24210_f6891d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고 있는 정명석 글씨체이다.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23358_572551b9.jpg'  alt=''></figure><div></div></div></div><p>지난 8일 반(反)JMS 단체 전 대표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YTN 뉴스라이더에 나와 JMS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렸다.</p><p>    </p><p>김 교수는 "(JMS 교회는) 외형상으로는 일반 교회와 완전히 똑같다"며 "상당수의 JMS는 정명석의 독특한 필체로 쓰여있다. 그 필체로 교회 이름이 쓰여 있으면 100% JMS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p><div></div><p><p>누리꾼들은 정명석의 필체로 쓰인 간판 사진이 여러 장 올리며 정명석체를 공유하고 있다. JMS 교회 간판은 일반 교회 간판과는 다른 필체라 구별하기 쉬우나, 병원이나 학원 등 교회가 아닌 업종의 간판도 눈에 띄었다.</p>  누리꾼들 사이에선 JMS 신도들의 목표가 간판 글씨를 받는 일이기도 하다는 말이 나왔다. 이에 언뜻 보기엔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씨체라 정명석과 연관 없는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22830_c8bce9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기독교복음선교회(JMS)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교수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JMS가 어떻게 신도들을 가스라이팅하고 성폭행 한 사실을 숨기는지에 관해 설명했다.</p><p>    </p><p>아나운서가 "피해자들은 어떤 부분에 두려움을 느껴 정명석에게 대항하지 못한 것이냐"라고 질문하자 김 교수는 "과거 탈퇴 신도들을 납치‧폭행 등 테러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JMS 단체 안에 있으면 그 안에 얼마나 많은 광신도가 있는지 본인들이 직접 봤지 않겠냐"며 "그러니 저 교주(정명석)를 상대로 싸움을 시작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눈에 보이다시피 할 테니 아예 (싸움을)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다"라고 답했다.</p><p>    </p><p>실제로 JMS 단체는 김 교수가 정명석의 실체를 폭로하고 피해자들을 돕는 활동을 하자 김 교수와 그의 가족에게까지 테러를 자행했다. 이들의 테러로 얼굴에 끔찍한 상해를 입은 김 교수 아버지의 사연이 넷플릭스에 방영되기도 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22921_b5d76fc1.jpg'  alt=''></figure><div></div></div></div><p>"신도들이 왜 벗어나지 못하냐"는 아나운서 질문에 김 교수는  "그곳에서 교리 교육을 오래도록 받다 보면 '이곳을 탈퇴하게 되면 저주받는다'는 얘기를 정명석이 설교 시간에 지속적으로 얘기한다"며  "'누군가 탈퇴를 했더니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셨다' 등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으로 두려움에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설명을 덧붙였다.</p><p>    </p><p>"정명석에게 범행에 상응하는 엄정한 형벌이 선고돼 집행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라"는 이원석 검찰총장 발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아나운서의 질문에  김 교수는 조주빈을 언급하기도 했다. </p><p>    </p><p>김 교수는 "먼저 관심을 가져주신 것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다큐멘터리 반영으로 여론에 떠밀려서 하신 말씀이 아니길 바란다"며 "진정으로 수많은 피해자를 위해 검찰총장님이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검찰총장이나 대통령께서도 이 범죄 집단의 범죄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악질적인 범죄 집단인지를 파악해서 강제수사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조주빈이 범죄단체(를 조직해 여성들을 착취한 혐의로) 징역 40년 형을 받았는데 정명석이 조주빈을 알면 콧방귀를 뀌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너는 겨우 그 정도로 40년을 받았냐, 나는 이만한 범죄로도 겨우 10년밖에 안 받았다' (라고 정명석은 생각할 것이다)"라며 "정명석은 조주빈을 가소롭게 여길 거라고 확신한다"고 답했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9/img_20230309123112_cfa266bc.jpg'  alt=''></figure><div></div></div></div></div><p>정명석이 세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선 "사회 곳곳에 신도들이 있다"며 "법조계, 언론계, 군, 국정원, 대학교수 등 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을 (JMS가) 전부 확보하고 있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p><p>    </p><p>2000년대 초 정명석은 여성 신도 성추행‧성폭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8년여 동안 해외 도피 생활을 했다. 2008년 중국에서 검거돼 국내로 송환됐으며, 2009년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10년 형을 선고받았다. 2018년 만기 출소한 정명석은 출소 후에도 범행을 지속해 현재 구속 재판 중이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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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513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9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202303081651355267.jpg</image>
            <pubDate>Wed, 08 Mar 2023 17: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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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위바위보 이기는 것보다 쉽다” 말까지… 오늘(8일) 발표한 9급 공채 경쟁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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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공무원 위상이 추락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72839_4ce9cb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경찰공무원이 되기 위한 과정을 담은 tvN 드라마 '라이브' / 이하 유튜브 '디글 :Diggle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72906_8017db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사와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경찰공무원이 되기 위한 과정을 담은 tvN 드라마 '라이브'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인사혁신처가 지난달 9~11일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326명 선발에 총 12만 1526명이 지원해 2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p><p>인사처가 공개한 모집 분야별 경쟁률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은 196.4대 1을 기록한 교육행정(일반)이다. 반면 가장 낮은 경쟁률(장애인과 저소득 전형을 제외)은 5.4대 1의 교정 직렬(남)이다. 접수 인원은 올해 4854명, 작년 4764명으로 엇비슷한 데 비해 선발 예정 인원은 907명으로 작년보다 200명가량 늘어난 인원이다.</p><p>    이에 일부 누리꾼 사이에선 교정직 경쟁률이 2 대 1에 불과한 게 아니냔 말도 나오고 있다. 응시율, 과락률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경쟁률이 2 대 1가량이 될 것이란 얘기다.    </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50553_9b09f5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사혁신처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div></div><div></div>    <p>인사처는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경쟁률이 하락하는 주요 원인으로 '고교선택과목 폐지' 및 '학령인구 감소' 등을 꼽았다. 9급 공채시험 지원자 수가 2010~12년 평균 14만 7000명에서 고교선택과목제가 시행된 이후(13년~21년) 평균 20만 2000명으로 증가했으며 제도 폐지 후 평균 14만 4000명으로 줄었다며 의견을 뒷받침했다.</p><p>하지만 누리꾼들의 의견은 달랐다. 보도자료를 본 누리꾼들은 "급여는 적은데 업무 스트레스는 장난 아니다" "바라는 건 많은데 처우 개선이 부족하니까 그렇다" "공무원들 민원 시달리고, 박봉이다" "고교선택과목 폐지와 학령인구 감소가 주원인이 아니다. 9급 월급으로는 먹고 살 수가 없어서다" 등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안정적이라는 이점만 보고 접근하기에는 지나치게 박봉인 탓에 그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뤘다.</p><p>'고교선택과목제'는 9급 선택과목으로 전문과목 이외에 사회‧수학‧과학 등 고교과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p>    <div></div><div></div>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50633_04bce9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인사혁신처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div></div><div></div>    <p>정부는 공채시험 경쟁률 하락에 관해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p>정부가 밝힌 대응 방안으로는 ▲22년 8월 발표한 공직문화 혁신으로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 ▲원서접수 기간 연장 등 적극적인 채용 활동 전개 ▲수험생과 양방향 소통강화 ▲공무원 인재상 정립 등이 있다.</p><p>유승주 인재 채용 국장은 "최근 공무원 시험 경쟁률 추이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공직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등 수험생의 시험 응시를 지원해 공직에 적합하고 사명감 높은 인재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p>아울러 인사처는 공무원 시험 경쟁률은 너무 높아도 너무 낮아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신규자의 직무역량이라고 강조했다.</p><p>9급 공채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17일 발표되며, 시험 장소는 이달 3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p>    <div></div><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150635_34b9a9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인사혁신처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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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93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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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7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202303080959352711.jpg</image>
            <pubDate>Wed, 08 Mar 2023 10: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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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69시간제 시행되면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누리꾼이 만든 근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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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부가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확정해 발표하자 누리꾼들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095510_dab837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드라마 '미생'의 한 장면. 직장인들이 컴퓨터 화면 앞에 모여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유튜브 '샾잉 #ing'</figcaption></figure><div></div></div><p>고용노동부 등 정부 관계부처는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근로시간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p><p>정부가 발표한 개편안에 따르면 현행 '주 최대 52시간'인 연장 노동시간을 노사가 합의할 경우 분기‧반기‧연 단위로 관리할 수 있다.</p><p>정부는 1주일에 52시간까지만 일하도록 하는 현행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바쁠 때는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장기 휴가 등을 이용해 푹 쉴 수 있도록 한 것이 제도 개편 방안의 골자라고 설명한다.</p><p>정부는 '주 52시간제'(기본 40시간＋최대 연장 12시간)의 틀을 유지하되 '주' 단위의 연장근로 단위를 노사 합의를 거쳐 ‘월’ ‘분기’ ‘반기’ ‘연’으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럴 경우 단위 기준별 연장근로시간이 '월'은 52시간(12시간×4.345주), '분기'는 156시간, '반기'는 312시간, '연'은 624시간이지만 정부는 장시간 연속 근로를 막기 위해 분기 이상의 경우 연장근로 한도를 줄인다는 대책을 내놨다. '분기'엔 140시간(156시간의 90%), '반기'엔 250시간(312시간의 80%), '연'엔 440시간(624시간의 70%)만 연장근로를 할 수 있도록 했다.</p><p>정부는 주 69시간 근무 시 연장 노동시간을 적립해 휴가로 보상받을 수 있는 '근로시간저축계좌제' 등 휴식권 조치에 관한 방안도 내놨지만 누리꾼들의 시선은 싸늘하다. 최대 주 69시간까지 일할 수도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095645_aa75b9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정부안이 발표된 날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주 69시간제가 확정될 경우 일주일 근무표'라는 글이 올라왔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안이 발표된 날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주 69시간제가 확정될 경우 일주일 근무표'라는 글이 올라왔다. 정부 개편안을 풍자하는 게시물이었다.</p><p>작성자가 올린 일과표에 따라 생활하면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근무해야 한다. 주 52시간제에서 69시간제로 늘면서 17시간을 채우기 위한 스케줄이다. 특히 '기절', '병원'이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주 69시간씩 근무하면 몸에 무리가 갈 것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p><p>이에 누리꾼들은 "그냥 이민 갈게" "일 몰렸을 때 저렇게 일해본 적 있는데 진짜 온 몸이 화로 가득 찼었다" "노예네. 집도 필요 없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기본은 40시간이고 수당을 주는 시간이 69시간까지인 거 아니야?"란 댓글엔 "노동환경에서 선택, 가능이 의미가 있었나? 일부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데만 가능했지. 말이 선택이지 강제고 할 수 있는 한의 꼼수는 다 부릴 텐데"라며 노동 현실을 꼬집는 대댓글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8/img_20230308095725_78c2d0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야근하는 직장인의 모습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노동계도 정부안을 비판하고 나섰다.</p><p>민주노총은 "아침 9시에 출근해 밤 12시에 퇴근하는 노동을 5일 연속으로 시켜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며 "노동자들이 스스로의 건강에 치명적인 해가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연장과 잔업을 거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근로시간저축계좌제)는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p><p>한국노총은 "죽기 직전까지 일 시키는 것을 허용하고, 과로 산업재해는 인정받지 않을 수 있는 길을 정부가 제시한 것과 같다”며 “연 단위 연장 노동을 하게 되면 4개월 연속 주 64시간을 시키는 것도 가능해지며, 주 64시간 상한제가 현장에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했다.</p><p>노동계는 정부 개편안을 두고 노동 시간을 늘리는 방안은 구체적인 데 반해 노동자 보호 방안은 두루뭉술하다는 반응이다. 이마저도(연장 노동, 휴식권 보장 등) 노사 합의를 통해 해결하라는 점 또한 협상력이 사측에 쏠려있는 실제 노동 현장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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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70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1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6/202303061552139304.jpg</image>
            <pubDate>Mon, 06 Mar 2023 16: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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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주대 의과대 탈의실에 있었던 의문의 휴대전화… 결국 경찰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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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교내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한 의대생에게 실형이 구형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6/img_20230306155139_c3d5bb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 픽사베이</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6/img_20230306155154_c2a542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교내 탈의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동료 재학생들의 탈의 장면을 불법 촬영한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A 씨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p><p>    </p><p>검찰은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아주대 의대생 A 씨에게 징역 2년과 아동‧청소년 등 관련 기관 3년 취업 제한을 선고해달라고 6일 재판부에 요청했다.</p><p>    </p><p>A 씨는 지난해 6월 말, 경기 수원시 아주대 의과대학 건물 탈의실 수납장에 휴대전화 모양의 카메라를 설치해 남녀 재학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탈의실은 임시로 마련된 공간으로, 재학생들이 한 명씩 들어가 사용하는 구조였다.</p><p>    </p><p>휴대전화가 계속 탈의실에 있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다른 학생의 신고로 A씨는 덜미를 잡혔다.</p><p>    </p><p>A 씨의 변호인은 A 씨가 "학업 스트레스와 절친한 친구의 사망 등으로 시작된 우울증으로 약을 오랫동안 먹고 있던 와중에 한 잘못된 선택이었다"며 "피고인은 촬영물을 그 자리에서 삭제했고 이를 저장하거나 유포하지 않았다"고 반론했다.</p><p>    </p><p>A 씨는 최후 진술에서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p><p>    </p><p>A 씨의 선고 기일은 다음 달 6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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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159</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0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6/202303061224544258.jpg</image>
            <pubDate>Mon, 06 Mar 2023 13: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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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점심 때 집에서 쉬고 오는 직원에게 “개념없네” 나무란 직장상사 (+누리꾼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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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꼰대 상사 사연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6/img_20230306122202_9b621b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직장 점심시간 때 집 가는 게 잘못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위 인물은 배우 김아영으로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직장 점심시간 때 집 가는 게 잘못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    <p>작성자는 직장 점심시간이 총 1시간 30분이고, 집과 회사가 가까워 밥을 먹고 휴식을 취하러 집에 간다고 했다. 이를 알게 된 상사가 "감히 직장이 주는 점심시간에 어떻게 집에 가냐면서 구박을 했다"라며 "4개월 차 초보 직장인이라 정말 제가 잘못된 건지 물어보기 위해 글을 적는다"고 설명했다.</p>    <p>상사의 구박에 작성자는 "점심시간은 법적으로 주어진 제 자유시간 아니냐"고 물었지만, 상사는 "너는 개념이 없다. 자유시간은 맞지만 아무리 그래도 사내 분위기에 맞춰 살아야지 왜 집에 가려고 하냐"며 "직장 생활 20년 동안 점심시간에 집에 가는 애는 처음 본다"라고 답했다.</p>    <p>그러면서 작성자는 "집 거리가 멀든 가깝든 점심시간에는 회사 내 카페, 은행을 이용해야 하고 집은 절대 가면 안 된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상사로부터 받았다고 덧붙였다.</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6/img_20230306120726_637af7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글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반응 캡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6/img_20230306120751_25952c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글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반응 캡처</figcaption></figure><div></div><p>해당 글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며 공분을 사고 있다. 누리꾼들은 "솔직히 꼰대 간섭이지" "아직도 저런 곳이 있네" "꼬투리 잡고 갑질 하고 싶었나 보네" "5분 거리면 같이 밥도 안 먹어" "회사에서 주는 시간 아니고 나라에서 주는 건데 왜 참견이신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작성자 사연에 공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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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405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9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6/202303061124378128.jpg</image>
            <pubDate>Mon, 06 Mar 2023 12: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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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폰 유저들 주목… "애플, 다음 주 신제품 공개한다. 색상이 정말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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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애플이 노란색 아이폰을 출시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6/img_20230306112200_710f01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4일(한국 시각)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애플이 다음 주에 있을 제품 설명회에서 새로운 색상의 아이폰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 이하 맥루머스 홈페이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4일(한국 시각)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맥루머스(MacRumors)는 애플이 다음 주에 있을 제품 설명회에서 새로운 색상의 아이폰을 소개한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이번 봄에 애플이 노란색의 아이폰 14, 14 프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p>    </p><p>맥루머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통해 "애플 홍보팀이 다음 주 제품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며 "지난해 3월에도 아이폰 13 시리즈의 새로운 색상인 그린을 공개한 만큼 이번 제품설명회에서도 새로운 색상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6/img_20230306112238_1eba1b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란색 옷을 입은 모녀가 노란 색상의 아이폰을 바라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애플은 중간 매출을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아이폰을 가을에 출시해 다음 해 봄 새로운 색상을 추가하는 판매 주기를 가지고 있다.</p><p>    </p><p>지난해 봄 재작년 가을에 출시한 아이폰 13과 13 미니 제품에 '그린' 색상을 추가했고, 13 프로 제품에는 '알파인 그린' 색상을 도입한 바 있다. 2021년 4월에는 아이폰 12와 12 미니 모델에 '퍼플' 색상을 더했다.</p><p>    </p><p>맥루머스는 "애플이 14 프로 모델에 새 색상을 적용할지 미지수지만, 노란색은 13 시리즈 골드 색상과 겹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p><p>    </p><p>노란색 아이폰은 2019년 아이폰 11과 2018년 아이폰 10에 적용됐었다. 출시 당시 이용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자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고, 11 시리즈를 끝으로 노란색 아이폰은 찾아볼 수 없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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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978</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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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6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202303031714336293.jpg</image>
            <pubDate>Fri, 03 Mar 2023 17: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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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후크가 열일했네” 말까지... 결혼 앞두고 여론 확 바뀐 이승기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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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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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승기를 비판하는 기사에 공감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71102_967fc2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승기가 설립한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이다. / 휴먼메이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텐아시아는 이승기를 향해 신혼의 단꿈에만 젖어있을 때가 아니라며 이승기가 요즘 보이는 행보에 대해 충고하는 기사를 3일 내놨다.</p><p>    </p><p>텐아시아는 이승기가 한 잡지사와 했던 인터뷰를 언급했다. 해당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50억 기부에 대한 대중의 응원이 힘이 된다고 말하며 '50억을 기부하고도 이코노미석을 타네'라는 응원을 들었다고 했다. 이 발언은 이승기 이미지에 도움이 되는 발언이 아니어서 매니지먼트가 있었다면 드러냈을 부분이라고 텐아시아는 설명했다.</p><p>    <p>텐아시아는 특히 부정적 여론이 우세한 결혼 이슈가 지나칠 정도로 자주 노출돼 이승기 본인 이미지마저 나빠지고 있는데 이런 문제가 관리되고 있지 않은 점을 안타까워했다. 이어 텐아시아는 "결혼으로 좋은 이미지가 사라져 새로운 셀링 포인트를 찾는 데 시간이 소비될 거다"라며 하루빨리 매니지먼트 부재를 해결해야 한다고 충고했다.</p></p><p>그러면서 텐아시아는 이승기를 '독이 든 성배'에 빗대어 표현했다. 다방면으로 훌륭한 재주를 가지고 있으나 자신의 소속사를 공격하기도 한 연예인이라는 것. 게다가 배우 이다인과의 결혼으로 깎이고 있는 호감형 이미지 관리도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65435_4bc250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기사에 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기사에 공감하는 누리꾼들은 "매니지먼트 부재는 맞는 듯. 여기저기 잡음이 너무 많아", "둘이 사귀는 거 몰랐던 것도 아니고 결혼하고 나면 (대중의 관심이) 금방 식을 거 같은데 요즘 보면 '굳이?' 싶은 행보라.. 너무 요란스럽다", "차라리 조용히 있으면 대중은 금방 신경 안 쓸 텐데 응원받고 싶은 욕심이 큰지 자충수를 많이 두긴 한다", "매니지먼트가 없어서 그랬구나... 요새 진짜 할 말 못 할 말 안 가리고 이미지 다 깎아 먹는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심지어 이승기에게 음원 정산을 18년 동안 지급하지 않아 문제가 된 후크엔터테인먼트를 향한 칭찬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후크 엔터테인먼트가 이미지 메이킹은 끝내주게 잘해줬다는 걸 실감하고 있다", "그동안 후크 엔터테인먼트가 열심히 일했다 싶다", "이승기를 보면 매니지먼트가 사람의 허물을 얼마나 가려주는지 실감 난다" 등의 댓글도 심심찮게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71145_662fb5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승기가 노래를 부르고 있다. / 휴먼메이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승기 2004년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했다. 외모와 가창력을 겸비한 이승기는 데뷔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노래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등 여러 방면으로 재능을 드러내며 전성기를 누렸다. 지난해 11월 후크엔터테인먼트가 음원 정산금을 18년 동안 지급하지 않았다는 문제를 제기하며 그해 12월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다. 이승기는 지난달 7일 배우 이다인과 결혼을 발표했다. 이다인 아버지의 금융사기 논란으로 여론의 반응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 이승기는 이다인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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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67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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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5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202303031419533653.jpg</image>
            <pubDate>Fri, 03 Mar 2023 14: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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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버지가 상간녀와 있다가 복상사로 숨졌는데… 장례식에 갈 건가요?” (+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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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온라인 커뮤니티에 충격적인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42246_4c938f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아버지가 복상사로 사망했다면 장례식 갈 건가요?' 다소 충격적인 제목의 글이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35247_c2508f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아버지가 복상사로 사망했다면 장례식 갈 건가요?' 다소 충격적인 제목의 글이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    / shutterstock.com_fizkes</figcaption></figure><div></div></div><p>'아버지가 복상사로 사망했다면 장례식 갈 건가요?' 다소 충격적인 제목의 글이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p>    </p><p>작성자는 상황 설명을 하지 않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아버지의 사망 사유가 성관계 도중 사망하는 복상사인데 상대가 상간녀라면 장례식에 갈 건지, 그런 아버지의 장례식에 친척들이 오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이었다.</p><p>    </p><p>해당 글은 오늘(3일) 여러 커뮤니티로 퍼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제목만큼 충격적인 내용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41211_08c1a8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목만큼 충격적인 내용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인스티즈,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상간녀와 불륜한 아버지에 초점을 맞춘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누리꾼들은 "불륜남한테 무슨 장례식" "저라면 안 가요 마지막까지 추하게 살다 간 사람 곁을 지키고 싶지도 않아요", "장례식은 안 하고 자식 된 도리로 시신 인수해서 조용히 화장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 "복상사로 돌아가신 아버지로 두고두고 회자되기 vs 아버지 장례식도 안 치르고 바로 화장한 매몰찬 자식 되기", "이거 쉽지 않네..." 등 고민하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p><p>    </p><p>"남들이 사인을 어떻게 알겠나", "굳이 복상사인 걸 뭐 하러 알리냐. 그냥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하면 된다", "(아무리) 복상사라도 장례식에 가는 게 도리지", "사고사라고 하고 장례식을 하는 게 맞는 거 아닐까", "해주긴 할 거다" 등 자식 된 도리를 지키기 위해 장례식을 할거지만 사인은 밝히지 않겠다는 댓글이 가장 많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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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555</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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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4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202303031124444099.jpg</image>
            <pubDate>Fri, 03 Mar 2023 12: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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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승하면 기부하겠다더니… 황영웅 '불타는 트롯맨' 돌연 하차한 이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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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황영웅이 하차 소식을 알리자 누리꾼의 반응이 심상찮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11301_7f9874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황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소식을 3일 알렸다.    / 황영웅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12259_f55eb8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며칠 동안 MBC 실화탐사대, SBS 궁금한 이야기 Y 등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이 황영웅 학교 폭력‧여자친구 폭행 논란 등을 조사하기 위해 제보를 받는다는 글을 올렸다. / 온라인커뮤니티 더쿠, 울산매일 인스타그램, 궁금한 이야기 Y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p>황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소식을 3일 알렸다. 끝없는 논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차 결승전에 참가해 1위로 통과하자 "최종 1위를 한다면 기부하겠다"는 포부까지 밝혔다. 우승을 목전에 둔 그는 왜 이제서야 하차의 뜻을 밝힌 걸까?</p></div></div><p>최근 며칠 동안 MBC 실화탐사대, SBS 궁금한 이야기 Y 등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이 황영웅     학교 폭력‧여자친구 폭행 논란을 조사하기 위해 제보를 받는다는 글을 올렸다. 각 프로그램은 황영웅과 같은 시기 고등학교를 나왔거나, 군 생활을 함께한 이를 찾고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11737_58b2cb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황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소식을 3일 알렸다. 그에 대한 반응이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댓글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황영웅은 이를 의식해 급하게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 커뮤니티 역시 "취재 들어가니까 하차하는 거 진짜 가관이다. 대체 과거에 어떤 인생을 살았길래?", "공중파에서 취재 들어가니까 무서웠나 보다", "취재해서 어떤 인간인지 다 드러났으면... 이러다가 몇 년 뒤 다시 나오겠다고 하지 않도록" 등의 반응으로 가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3/img_20230303114119_a501e7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영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N '불타는 트롯맨' 하차 소식을 3일 알렸다. 그에 대한 반응이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난 제작진이 더 괘씸하다. 몰랐다면 제작진도 피해자겠거니 하겠는데 다 알고도 강행한 건 시청자를 물로 본 거다"라는 댓글이 눈에 띈다.</p><p>황영웅은 심사위원인 조항조와 같은 소속사라는 폭로와 함께 우승 밀어주기 의혹을 받은 바 있다. 황영웅 과거에 대한 폭로가 이어져도 MBN '불타는 트롯맨' 측이 그를 안고 가자 밀어주기 의혹은 더욱 커졌다. 결국 경찰이 이에 대한 수사를 요청하는 민원을 받고 수사에 들어갔다는 스포츠조선 보도가 오늘(3일) 나왔다.</p><p>    </p><p>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제작진이 참가자 황영웅을 두고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황영웅을 비롯한 프로그램 제작사 서혜진 크레아스튜디오 대표 서혜진, 심사위원 조항조 등은 사전에 황영웅을 우승자로 내정하거나 공모했는지, 이를 알고도 묵인했는지에 대한 수사를 받을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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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485</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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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2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202303021733068829.jpg</image>
            <pubDate>Thu, 02 Mar 2023 17: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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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1절 때 일장기 건 사람은 죄 없다… 그저 윤 대통령 뜻에 따랐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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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의3‧1절 기념사를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71633_b8b92c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2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 공장'에 나와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를 비판했다. /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72742_29c99e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일 서울 중구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4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3.1절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탁 전 비서관이 2일 유튜브 채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윤 대통령의3‧1절 기념사를 비판했다.</p><p>    </p><p>탁 전 비서관은 "3‧1절 행사를 차마 끝까지는 다 보지 못했다"고 운을 뗐다. "국가 기념식, 특히나 5대 기념식 같은 경우는 날짜가 정해져 있어 가장 먼저 연설을 준비한다"며 "잘 만든 행사는 연설 내용을 얼마나 담아냈는지를 본다. 연설을 분석해 강조해야 할 부분을 찾아 연출에 적용한다"고 연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p>    </p><p>그러자 김어준은 "탁현민 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연설문을 토대로 연출한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라고 묻자 탁 전 비서관은 "연설문의 기조에 맞춘다면 태극기와 일장기가 같이 나왔어야 한다"고 말하며 윤 대통령의 연설문을 비꼬는 태도를 보였다.</p><p>    </p><p>그러면서 "한‧일이 손잡고 미래를 만들어보자는 주제니까"라며 "(연설문을 구현하는 연출이었다면) 기미가요를 어떻게든 변주해서 사용했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전했다.</p><div></div><p>이어 탁 전 비서관은 "영상을 독립운동 현장에 가서 찍었더라. 그렇게 찍었으면 안 됐다. 연설문을 구현하자면 일본과 협력을 상징하는 공간에서 영상을 찍었어야 했다"며 윤 대통령 연설문에 대한 지적을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72700_0f2d72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일절인 지난 1일 오후 세종시 한 아파트 베란다 국기게양대에 일장기가 걸려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탁 전 비서관은 앞서3‧1절에 일장기를 게양해 논란이 된 세종시 아파트 사건을 언급하며 "윤 대통령 메시지를 듣고 걸었다고 하더라. 그분은 죄가 없다. 대통령의 뜻에 따른 올바른 국민이다"라고 말해 비판의 수위를 한층 높였다.</p><p>    </p><p>윤 대통령은3‧1절 기념사에서 전 대통령들과는 달리  일본과의 협력을 강조하는 연설을 해 국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탁 전 비서관은 윤 대통령의 연설이 독립기념일에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을 다소 극단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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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268</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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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1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202303021555588663.jpg</image>
            <pubDate>Thu, 02 Mar 2023 16: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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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크레인까지 동원해 검거한 여성 난폭운전자… 경찰에서 뜻밖의 진술 내놨다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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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주도의 한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한 여성 운전자 A 씨가 자신의 이상행동이 식욕억제제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61726_594b89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난폭운전으로 운전자 A 씨 검거에 난항을 겪었지만, 굴삭기를 모는 시민의 도움으로 퇴로를 차단해 검거할 수 있었다. /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 유뷰트 '10시10분_thtm '</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SX1j3LKTL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p>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 '제주도 미친 운전자 검거 영상'이 2일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28일 제주도 난폭 운전자로 보도됐던 운전자 A 씨가 주변 차량을 들이받는 등 무자비한 운전을 이어가다 경찰에 검거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다. 누리꾼들은      A 씨를 검거하는 과정에서 포크레인까지 동원됐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놀라워하고 있다.</p><p>    </p><p>영상에 나온 A 씨의 모습이 뭔가 특이하다. 방금 전까지 난폭 운전을 했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보인다. 축 늘어진 채 몸을 가누지 못하자 경찰관 여럿이 둘러메 경찰차에 태우는 모습이 영상에 나온다.</p><p>    </p><p>    A 씨는 식욕억제제 때문에 난폭 운전을 하게 됐다며 자신의 이상 행동을 식욕억제제 탓으로 돌렸다.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믿기 어려운 주장에 한 누리꾼은 "변명할 게 없어서 별 말 같지도 않은 변명을 한다"라고 반응했다.</p><p>    </p><p>난폭 운전, 몸을 가누지 못하는 운전자 등 충분히 마약을 했다고 의심할 수 있는 정황에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간이 마약류 검사를 했지만 음성이 나왔다.     A 씨는 당시 술을 마신 상태도 아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54829_ca8003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식욕억제제를 복용했을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입 마름, 변비, 불면증, 어지럼증 등이 있다.    / shutterstock.com_Video_Creative</figcaption></figure></div><p>그렇다면 A 씨의 주장대로 난폭 운전은 정말 식욕 억제제로 인한 이상행동이었을까?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주장이다.</p><p>    </p><p>식욕억제제를 복용했을 시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입 마름, 변비, 불면증, 어지럼증 등이 있다. 이는 억지로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식욕을 통제하는 대신 호르몬 불균형이 생겨 발생하는 현상이다.</p><p>    </p><p>이렇게 뇌를 강제로 흥분시켜 식욕을 없애는 식욕억제제의 성분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건 '펜터민'이다. 펜터민은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도파민 등 호르몬을 증가시켜 배고픔을 잊게 만드는 기능을 한다.</p><p>    </p><p>이런 기능을 하는 성분을 교감신경 항진 성분이라고 하는데 호르몬을 강제로 증가시키는 것은 마약을 복용했을 때 신체에서 일어나는 반응과 같다. 그래서 식욕억제제를 복용하고 환각이나 환청을 비롯한 여러 정신 이상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p><p>    </p><p>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승걸 교수는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펜터민은 암페타민으로 분류되는데 메스암페타민인 필로폰과 정도만 다를 뿐 비슷하게 작용한다”며 “식욕억제제로 인한 우울, 조증, 불면, 망상, 환각 등의 정신 증상들과 정신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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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16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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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0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202303021205248842.jpg</image>
            <pubDate>Thu, 02 Mar 2023 13: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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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BI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게시물… 세계가 술렁이고 있다 (코로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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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20216_b03093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레이 국장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꽤 오랜 시간 동안 확인했다"고 말했다./ FOX NEWS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21449_7b3a1a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연방수사국 국장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실험실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 FBI' 공식 트위터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미국 뉴스 채널 폭스뉴스(FOX NEWS)는 지난 1일(한국 시각)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정부가 통제하는 실험실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라며 크리스토퍼 레이 미국 FBI 국장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p><p>미국 연방수사국(FBI) 역시 해당 내용을 요약해 트위터에 공개하는 등 '코로나 우한 기원설'을 강조하고 나섰다.</p><p>레이 국장은 인터뷰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 실험실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꽤 오랜 시간 동안 확인했다"고 말했다</p><p>    </p><p>해당 발언은 코로나19 발생 직후 제기됐던 코로나 '우한 실험실 기원설'을 언급한 것이다. 그러면서 코로나 발생 원인 조사를 방해하는 중국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p><p>    </p><p>레이 국장은 "여기서 하는 일, 우리(FBI)가 하는 일, 미국 정부가 하는 일, 미국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외국 파트너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교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국 정부를 관찰할 것이다"라며 "그것(중국 정부의 방해 공작)은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다"라고 말했다.</p><p>    </p><p>레이 국장은 "중국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하는 일도 방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    </p><p>이어 레이 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같은 신종 바이러스의 생물학적 위험과 신종 바이러스가 악의적으로 테러리스트, 범죄자들 등에게 이용되는 위협에 대응하는 전문 인력을 FBI는 보유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p><p>    </p><p>그러면서 레이 국장은 미국의 에너지부 역시 코로나가 중국 실험실에서 실수로 유출됐을 가능성을 최근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는 2021년 미국 국가정보원(National Intelligence)이 발표한 내용에서 발전된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3/02/img_20230302120427_c5896c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검사를 받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미국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4개의 정부 기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가 동물로부터 자연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 '신뢰도 낮음'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미국 중앙정보국(CIA)과 다른 정부 기관은 정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p>    </p><p>'코로나 우한 기원설'은 2019년 코로나 발생 직후 제기됐던 논란이다. 하지만 WHO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을 찾지 못했다고 결론지어 음모론으로 치우쳤다. 조사단에 참가했던 일부 전문가들이 중국이 조사를 방해했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나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흐지부지됐다.</p><p>    </p><p>그런데 레이 국장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우한 기원설'에 다시금 힘을 실으며 국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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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3097</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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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6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202302281444239206.jpg</image>
            <pubDate>Wed, 01 Mar 2023 00: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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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혼인데 알람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 “찬물 부어라” 극단 반응까지 나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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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알람 문제로 고민하는 신혼부부의 사연이 올라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43557_9be429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알람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Inside Creative Hous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지난달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알람 때문에 돌아버리겠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    </p><p>작성자는 9개월 신혼부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아내와 남편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는 대신 작성자를 A, 상대방을 B로 설정해 고민을 말했다.</p><p>    </p><p>글에 따르면 A는 결혼 이후 B가 있는 지역으로 이사를 와 출퇴근 시간이 왕복 약 4시간 걸린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A는 자차로 30분이면 회사에 가는 B보다 15분 이른 6시에 일어나야 한다.</p><p>    </p><p>그런데 B가 신혼 초부터 일찍 일어나는 삶을 살고 싶다는 취지로 알람을 오전 4시 30분에 맞췄지만 일어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A는 B에게 "못 일어날 거면 일어날 시간에 알람을 맞춰달라"고 말했다. 자신의 요청에도 기상 시간보다 1~2시간 일찍 알람을 맞추면서 일어나지는 않는 B를 보며 A는 '나를 괴롭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p><p>    </p><p>A는 알람 문제를 대화로 해결하고 싶었다. 긴 대화 끝에 알람 소리 대신 진동으로 설정해놓고 스마트워치를 착용해 A가 B의 알람으로 깨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방안을 세웠다. 하지만 이마저도 오래 가지 못했다.</p><p>    </p><p>A에 따르면 일찍 일어나는 삶을 원한다던 B는 늦은 시간에 취침하는 등 일찍 일어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면서 B는 이른 새벽에 진동이 울리면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기 일쑤였고, 그마저도 듣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A는 본래 일어나려고 했던 시간보다 일찍 깰 수밖에 없었다.</p><p>    </p><p>출퇴근 시간이 길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다 보니 아침에 몇 분이라도 더 자는 게 중요했던 A는 다시 한번 B에게 항의했다. 일어나지도 않을 알람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A의 말을 이해하지 못한 B가 "핸드폰을 멀리 두겠다"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자 A는 결국 폭발하고 말았다.</p><p>    </p><p>A는 차라리 각방을 쓰자며 소리를 질렀다. 그러면서 A는 알람 때문에 중간에 일어나는 것보다 본인은 일어나지 않으면서 같이 사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B의 태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다.</p><p>    </p><p>이어 A는 "어디까지 이해를 해줘야 할까요? 해결 방안이 있을까요? 정말 진동에도 깨는 제가 예민한 걸까요?"라며 누리꾼의 의견을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43251_0000f1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반응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43319_eb1df8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반응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에 누리꾼들은 "각방 써도 들린다. 짜증 날 만하다. 안 당해본 사람은 결코 이해할 수 없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깨워라. 찬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부어라", "정 안 되면 회사 근처에 원룸이라도 얻어 나가 사는 것도 방법이다"라며 A를 이해하는 반응이 다수였다.</p><p>    </p><p>"나도 그런다. 그냥 일찍 맞춰놓고 중간중간 깨야 확실하게 깨서... 불안해서 일어나는 시간에도 맞춰두고 미리 한 시간 정도 빨리 맞춰 둔다", "나도 잘 못 일어나는 편이라 알람 3개씩 맞춰놓는데"라며 알람을 기상 시간보다 일찍 맞추는 이유에 공감하는 반응도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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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65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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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7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202302281740148709.jpg</image>
            <pubDate>Tue, 28 Feb 2023 18: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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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강에 여성 라이더 뒤꽁무니만 집요하게 쫓는 남자가 등장했다 (증언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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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성 라이더 뒤꽁무니만 쫓는 남성이 한강에 등장했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61711_aacf08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황색 옷을 입은 남성이 여성 라이더를 보자 유턴해 따라간다. / 이하 유튜브 '박예슬' 캡처</figcaption></figure><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61736_c7360d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상 속 남성은 속도를 늦춰 먼저 가라는 신호를 주는 라이더를 앞지르지 않고 계속 따라만 간다.</figcaption></figure><div></div><p><p>    <p>자전거를 즐겨 타는 사람들 사이에서 '변태 라이더'로 불리는 남성이 있다. 여성 라이더 뒤만 쫓는 남성인데, 최근 한 유튜버가 이 남성이 자신의 뒤를 쫓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오명을 떨치고 있다.</p></p>  <p>영상에 따르면 오후 3시 03분부터 쫓아온 남성은 약 30분 동안 영상 속 여성을 뒤쫓았다. 여성이 속도를 늦춰 먼저 가라는 신호를 줘도, 속도를 빨리해 남성을 떨쳐내려 해도 여성의 뒤를 끊임없이 따라왔다.</p><p>이는 라이더 사이에서 비매너라 불리는 '드래프팅'이다. 라이딩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는지라 다른 라이더 뒤에서 주행하면 공기의 저항을 덜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드래프팅은 앞에 있는 라이더가 힘들 뿐만 아니라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앞 사람이 허락하지 않으면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75919_6ff04f88.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변태 라이더로 불리는 남성에 대한 글이 2021년 7월에도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 남성이 자신의 와이프를 스토킹했다고 주장한다. /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figcaption></figure><div></div><p>    <p>영상 속 남성이 이 불문율을 깨자 '여성 라이더 뒤만 쫓는 변태 라이더가 있으니 주의하라'는 안내가 2021년부터 자전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기 시작했다.</p><p>한 누리꾼은 자신의 와이프를 따라다니던 변태를 만났다며 "와이프 따라다니면서 스토킹했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렇다면 문제의 남성을 스토킹 혐의로 처벌할 수 있을까?</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61742_1a0785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상 속 남성은 여성 라이더의 목적지까지 따라가 손 인사를 한 뒤 사라졌다.</figcaption></figure><p>이 남성을 처벌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스토킹엔 '지속성'이 있어야 하는데, 매번 쫓는 여성이 다른 까닭에 스토킹 혐의를 적용하기 어렵다. 공연음란죄 역시 적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음란죄는 '공연히' 음란 행위를 해야 처벌이 가능하다. 영상 속 남성은 그저 여성의 뒤만 쫓기 때문에 공연음란죄는 성립조차 되지 않는다.</p>    <p>이렇듯 해당 남성을 처벌할 명확한 방법이 없어 현재까지 남성의 스토킹 라이딩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p>    <p>남성은 자신을 처벌할 법이 없다는 걸 안다는 듯 후방 카메라에 대고 인사를 하는 등 더 대담해진 모습을 보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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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72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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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5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202302281042427801.jpg</image>
            <pubDate>Tue, 28 Feb 2023 11: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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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호날두와 네이마르가 없다?… FIFA가 발표한 '월드 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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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제축구협회(FIFPRO)가 월드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04021_e18158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제축구협회는 28일 오전 5시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즈 2022'에서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    / 이하 국제축구협회(FIFPRO)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국제축구협회는 28일 오전 5시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즈 2022'에서 베스트 일레븐을 발표했다.</p><p>    </p><p>'더 베스트 피파 풋볼 어워즈 2022'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한다. 시상식에서는 월드 베스트 일레븐을 비롯해 남녀 올해의 선수, 남녀 올해의 골키퍼, 남녀 올해의 감독, 푸스카스상, 팬 어워드, 페어플레이상 등을 발표한다.</p><p>    </p><p>국제축구협회가 선정한 2022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선수는 벨기에 골키퍼 티보 크루투아(레알 마드리드)였다.</p><p>    </p><p>주앙 칸셀루(뮌헨, 포르투갈),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네덜란드),  아슈라프 하키미(PSG, 모로코)가 월드 베스트 일레븐 수비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p><p>    </p><p>미드필더로는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라질),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벨기에),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크로아티아)가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됐다.</p><p>    </p><p>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프랑스),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노르웨이), 킬리안 음바페(PSG, 프랑스), 리오넬 메시(PSG, 아르헨티나)가 월드 베스트 일레븐 공격수로 뽑혔다.</p><p>    </p><p>피파는 선수의 이름이 불릴 때마다 개개인의 명장면을 틀어주며 월드 베스트 일레븐으로 선정된 선수들을 축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04042_e3f062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메시는 이번에도 월드 베스트 일레븐으로 포함되면서 16번째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오르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메시는 이번에도 월드 베스트 일레븐으로 포함되면서 16번째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오르는 새로운 역사를 썼다. 그뿐만 아니라 메시는 '올해의 선수'로도 선정돼 시상식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8/img_20230228104109_49ba48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네이마르는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네이마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3일 국제축구협회가 발표한 후보선수 26인에 올랐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네이마르는 월드 베스트 일레븐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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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58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4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202302271725332775.jpg</image>
            <pubDate>Mon, 27 Feb 2023 17: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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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작은 게 6억 3000만 원?… 전 세계적으로 약 10장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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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정판 포켓몬 카드가 최초 입찰가 6억 3000만 원으로 경매에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img_20230227172541_4bb0e5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는 한정판 '1998 포켓몬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 PSA 8' 카드가 최초 입찰가 48만 달러(약 6억 3000만 원)로 경매에 올라왔다고 27일 밝혔다.    / 이베이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27일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에 따르면 한정판 '1998 포켓몬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 PSA 8' 카드가 최초 입찰가 48만 달러(약 6억 3000만 원)로 경매에 올라왔다.</p><p>'포켓몬 일러스트레이터 카드'는 1997년~98년에 걸쳐 개최된 '포켓몬 일러스트레이터 대회'에서 우승한 39명에게만 주어진 카드다. </p><p>    </p><p>현재 존재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카드는 약 10장에 불과해 특히 이번 경매에 수집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p>경매는 다음달 7일 오전 10시(한국 시각)까지 진행된다.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이베이에서 판매된 포켓몬 카드의 최고가를 경신하게 된다.</p><p>    </p><p>아시아 경제는 이베이가 2021년 5월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 미국 내 트레이딩 카드의 판매량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보도했다. 그중 포켓몬 트레이딩 카드 판매량은 574% 증가했다.</p><p>    </p><p>이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이베이 관계자는 "포켓몬 카드는 이베이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카테고리 중 하나로 지난해 시간당 3000번 검색됐다"고 27일 설명했다. 이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이베이에서 판매된 가장 인기 있는 포켓몬 카드는 피카츄, 리자몽, 이브이, 뮤츠, 뮤 순으로 조사됐다"고 관계자는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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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48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4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202302271516065641.jpg</image>
            <pubDate>Mon, 27 Feb 2023 15: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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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국 지자체 최초의 '버추얼 공무원', 언론사 인터뷰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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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강서구청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버추얼 공무원'을 기획해 화제가 되자 인터뷰를 진행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img_20230227150340_ba2cf2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1일 강서구청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버추얼 공무원 캐릭터를 만들어 공개했다. / 강서구청 공식 유튜브 '    i강서TV_강서구청 방송국    '</figcaption></figure><div></div><p>스브스뉴스 유튜브 채널에 '위에서 시켜서 하는 공무원 버추얼 유튜버와 인터뷰해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5일 올라왔다.</p><p>    </p><p>해당 영상은 강서구가 최근 공개한 버추얼 공무원과의 인터뷰로 사람이 아닌 버추얼 캐릭터가 버추얼 공무원을 만들게 된 계기와 버추얼 공무원에 대한 반응 등에 대해 답변했다.</p><p>    </p><p>인터뷰에 따르면 버추얼 공무원은 지자체 공식 유튜브 구독자와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버추얼 공무원 캐릭터 '새로미'는 강서구를 대표하는 까치 캐릭터 '새로미'를 의인화한 것으로 "이름과 구청 홍보를 한다는 점은 같지만, 까치와 공무원은 실질적으로 다른 존재라는 설정"이라고 답했다.</p><p>    </p><p>다소 떨어지는 음질에 대해 질문하자 "감기가 심하게 걸렸다"는 설정을 잡았다. 이어 캐릭터는 "사실 마이크보다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버추얼 공무원 캐릭터는) 무료 기본 틀과 무료 샘플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p><p>    </p><p>캐릭터는 버추얼 공무원 기획과 관련해서 구청장에게 영상 편지를 남겼다. "무리한 기획일 수도 있는데 흔쾌히 진행할 수 있게 해주신 점에 대해 항상 감사드린다"며 "마이크는 안 사주셔도 된다.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라고 말해 유료 프로그램을 원한다는 뜻을 다시 한번 밝혔다.</p><p>    </p><p>또, 버추얼 캐릭터 목소리를 공무원이 직접 녹음하는 것을 두고 '인사이동 때마다 인격이 바뀌는 것 아니냐'는 누리꾼의 댓글에 "예비용 인격을 5개 정도 만들어놨다"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p><p>    </p><p>인터뷰를 진행한 버추얼 캐릭터는 가장 인상 깊은 댓글로 '공무원이 이런 것도 해?'를 꼽았다. 그러면서 "많은 분이 관심과 사랑을 가져주신 덕분에 어깨가 올라가고 있다"며 "1화에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 나가기 위해서는 더 재밌는 다음 화를 만들려고 노력하겠다"라며 인터뷰를 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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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435</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3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202302271105076092.jpg</image>
            <pubDate>Mon, 27 Feb 2023 11: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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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정은 딸(김주애) 보도 직후에… 북한, 독일 최대 일간지에 강력 경고 (항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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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독일 북한대사관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한 독일 일간지에 정정표기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7/img_20230227105936_a42972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9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훈련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5일(현지 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지는 베를린에 주재한 주독일 북한대사관으로부터 "일본해(Sea of Japan)라고 표현한 바다의 정확한 명칭은 한국 동해(Korean East Sea)"라는 항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p><p>    </p><p>빌트지는 주독일 북한대사관의 항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에 관한 보도를 한 뒤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빌트지는 북한대사관이 항의한 진짜 이유는 김주애 보도 때문이 아닌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는 앞서 미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지난 22일 실시한 한‧미‧일 미사일 방어훈련과 관련한 훈련장소를 일본해로 표기한 데에 따른 항의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한국 군 당국은 미 측에 수정을 요구한 상태다.</p><p>    </p><p>빌트지는 독일의 악셀 슈프링어 그룹이 발간하는 일간지로, 하루 100만 부가 넘게 팔려 독일 최대 판매 부수를 자랑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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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38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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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1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202302241753216678.jpg</image>
            <pubDate>Fri, 24 Feb 2023 18: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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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태국 김태희'로 불리는 미녀 트렌스젠더… 20년 연애 끝에 이 남자와 결혼한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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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계에서 가장 예쁜 트렌스젠더로 불리는 태국 크렌스젠더 뽀이 트리차다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4854_b69515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8일 뽀이 트리차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결혼 전 축하 파티 사진이다. / 이하 뽀이 트리차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외신 보도에 따르면 뽀이 트리차다는 20년 만난 남자친구와 지난 1월 약혼해 오는 3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p>    <p>뽀이 트리차다는 예비 남편과 함께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사진을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에는 결혼 전 축하 파티 사진을 공개하며 "오랫동안 저를 사랑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중국계 태국인인 뽀이 트리차다는 1986년생으로, 19세에 성전환 수술을 하고 남성에서 여성이 됐다. 뽀이 트리차다는 2004년 글로벌 트렌즈젠더 미인 대회 미스 인터내셔널 퀸에 참가해 우승한 뒤 태국에서 연예인으로 활동해왔다. 뽀이 트리차다는 2014년 정려원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태국의 김태희'라는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135_035119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3일 뽀이 트리차다가 예비 남편과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146_b335e787.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155_c880414f.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206_eaa96b26.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219_a21d3f8c.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229_67b043f1.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234_4886ae46.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244_0c0a1a44.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250_df32398c.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5255_cafba119.jpg'  alt=''></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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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18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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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1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202302241724102672.jpg</image>
            <pubDate>Fri, 24 Feb 2023 17: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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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피지컬: 100' 때문에 넷플릭스가 몹시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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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2327_e0a7b1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 픽사베이</figcaption></figure><div></div>전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이 기자간담회 일정을 취소했다.</p><p>    </p><p>넷플릭스 '피지컬: 100' 측은 오는 28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예정됐던 기자간담회 일정을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피지컬: 100'은 장호기 PD, 제작사 대표, 제작진, 우승자 우진용과 함께 종영 기자간담회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다.</p><p>'피지컬: 100' 측은 "최근 '피지컬: 100' 출연진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다는 보도를 접해 이에 대한 상황 파악 중에 있다"며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상황 파악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으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1724_6ed636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피지컬: 100'에 출연한 추성훈과 김다영. 김다영은 학교폭력 논란에 해명을 하지 않고 있다. / 김다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3일 '피지컬: 100' 출연자인 국가대표 출신 A씨가 특수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보도를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방영 중에는 여성 출연자 스턴트우먼 김다영이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와 한차례 논란이 되기도 했다. 국가대표 출신 출연자 B씨도 전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자해행위 등을 하며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11월 검찰에 송치되는 사건도 불거졌다.</p><p>    </p><p>'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남녀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한국 예능 최초로 글로벌 TOP10 비영어 TV쇼 부문 1위를 달성하며 호평 속에 지난 21일 공개된 9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71407_92ec18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피지컬: 100'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남녀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피지컬: 100' 공식 포스터</figcaption></figure><div></div></div><p>다음 넷플릭스의 입장문 전문이다.</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안녕하세요. '피지컬: 100'의 제작진과 우승자에게 보내주신 기자님들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넷플릭스와 제작진 측은 최근 '피지컬: 100' 출연진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었다는 보도를 접해 이에 대한 상황 파악 중에 있습니다. 이에, 종영 기자간담회를 통해 기자님들을 모시고 작품의 전 세계적 성공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에 앞서, 해당 사건에 대한 자세한 상황 파악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판단으로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자님들의 너른 이해 부탁드립니다.    </p></tr></tbody></blockquot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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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17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1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202302241556257186.jpg</image>
            <pubDate>Fri, 24 Feb 2023 16: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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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슨 헛소리가 이렇게 많은가… 2030세대 정신 수준, 통탄스러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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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저조한 출산율 문제를 2030 세대의 탓으로 돌리는 글에 2030이 분노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55713_25bc45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 픽사베이</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50847_b65d25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성자는 출산율이 저조한 현실을 꼬집으며 낮은 출산율이 지속될 경우 이 문제를 온전히 직면해야 하는 건 2030 세대라고 비판했다.    /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div><p>'출산율 관련해서 2030 한심함'이라는 글이     지난 23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왔다.    작성자는 출산율이 저조한 현실을 꼬집으며 낮은 출산율이 지속될 경우 이 문제를 온전히 직면해야 하는 건 2030 세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성자는 "기본적으로 2030 세대가 전체 세대 중 부모 의존이 강한 세대라고 생각한다"며 "출산율 얘기가 나오면 투정 부리는데 (2030 세대가) 착각하고 있다. 출산율 낮아서 손해 보는 건 부모 세대가 아니라 2030 세대다"라고 했다.</p></div><p>그는 "출산율 나온 거 보면 이게 힘 있는 부모 세대 밑에서 학원 다니고 책만 보느라 정치적으로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세대의 정신적 수준이구나 싶어 통탄스럽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45214_23b2a2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글에 대한 누리꾼 반응이다. /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 댓글 반응 캡처</figcaption></figure><div></div><p>글을 읽은 2030 누리꾼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실제로 "부양받을 걸 생각해서 낳으라는 소리는 말이 안 된다. 낳아도 애들이 행복할 환경이 아닌데 뭐 하러 (아이를 낳아서 이런 환경을) 물려주느냐고"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p>세대 갈등 양상마저 벌어졌다. 일부2030 누리꾼이 저출산 문제의 책임을 5060 세대에 물으면서다.</p><p>한 누리꾼은 "5060세대가 이렇게 우릴 키워온 것"이라면서 "5060세대 잘못이나 책임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애 낳으면 마치 여자 인생 끝인 듯한 사회 분위기를 조장한 게 5060세대"라면서 "거기에 부동산 버블까지 슬슬 키워오면서 자기들의 부를 증식하고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 눈이 멀어 밑 세대 정착은 안중에도 없던 건 5060세대 아냐?"라고 말했다.</p><p>    </p><p>작성자는 "5060 세대는 지금 2030 인구가 안정적이기 때문에 한창 일할 때는 밑에 사람 많고, 은퇴해서는 편안하게 부양받을 수 있다"라며 "그래서 출산율이 극단적으로 낮아져도 타격을 받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p><p>그는 "문제는 지금 2030 세대다. (2030 세대가) 관리자 급으로 갔을 때는 밑에 일할 사람이 없어서 밑에 있는 애들한테 굽신거려야 하고, 나이 들어서는 부양을 받지 못할 사람이 50% 이상이다"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45406_75968b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글은 현재 블라인드에서 삭제됐지만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더쿠' 반응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글은 블라인드에서 삭제됐지만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지면서 2030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아이를 갖기 힘든 현실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출산과 고령화의 책임을 2030 세대에 돌리는 데 대한 반감이 작용한 때문으로 보인다. 다만 사태의 책임을 5060으로 돌리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도 없진 않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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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120</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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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0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202302241118263936.jpg</image>
            <pubDate>Fri, 24 Feb 2023 11: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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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호, 나이키 신발 1억 원어치 미납 루머… 팬들이 가세해 찾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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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M엔터테인먼트가 엑소 멤버 수호에 대한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11840_6a67e7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SM엔터테인먼트는 그룹 엑소 멤버 수호를 향한 루머에 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    / 수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그룹 엑소 맴버 수호를 향한 루머에 관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이에 SM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되어 유포되고 있는 게시들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하다"며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당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11123_d79240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스타일리스트 A씨는 특정 브랜드 신발 사진을 올리며 자신이 담당했던 아티스트가 운동화를 가져가서는 돌려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 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는 앞서 스타일리스트 A씨가 특정 브랜드 신발 사진을 올리며 자신이 담당했던 아티스트가 운동화를 가져가서는 돌려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과 관련된 것이다.</p>    <p>A씨는 "하나도 빠짐없이 보내라. 지긋지긋하다. 안 주는 이유가 뭘까?" "갖고 싶은 건 많고, 눈치는 없고, 벌써 준다고 한 지가 6개월이 지나고 있는데 언제 주는 거니? 인스타에 이렇게 쓰는 거 나도 싫으니까 실명 밝히기 전에 정리 좀 해라"라는 등 아티스트 저격성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p>    <p>A씨는 또 "300켤레 이상인 듯. 착한 척 그만하고 인성부터 배워라"라는 글을 작성하기도 했는데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피해액이 1억 원이 넘어간다는 추측이 더해지며 아티스트를 향한 무분별한 악성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11200_0ce623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에 수호 팬들은 A씨가 올린 제품 중엔 A씨가 직접 수호에게 온 선물이라고 작성한 글이 있다며 해당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11235_76d64f39.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11300_c0cd1bb8.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11308_b539b2bd.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11318_010be35e.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4/img_20230224111328_17c4a6ec.jpg'  alt=''></figure><div></div><p>수호는 A씨가 담당했던 아티스트로, A씨가 특정 브랜드를 자주 언급해 루머의 주인공이 수호가 아니냐는 루머가 생성됐다.</p></div></div></div></div></div>    <p>이에 수호 팬들은 A씨가 올린 제품 중엔 A씨가 직접 수호에게 온 선물이라고 작성한 글이 있다며 해당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팬들이 올린 캡처본을 보면 브랜드가 수호에게 제공하거나 선물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A씨는 해당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p>    <p>브랜드에서 연예인에게 제품 제공을 하는 경우 그 제품의 소유는 스타일리스트가 아닌 연예인에게 있다.</p>    <p>현재 A씨는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p>    <p>▼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p><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현재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되어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하다.</p><p>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당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며, 이와 관련된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p></tr></tbody></blockquote></div><div ></div></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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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2054</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9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202302231741325057.jpg</image>
            <pubDate>Thu, 23 Feb 2023 18: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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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기 시작 전 무엇을 위해 기도하나” 묻자 손흥민이 뜻밖의 대답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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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손흥민이 싱가포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면모를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73701_ba4ab3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싱가포르 매체 어거스트맨(AUGUSTMAN)은 손흥민과 인터뷰를 23일 보도했다. / 이하 손흥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싱가포르 매체 어거스트맨(AUGUSTMAN)은 손흥민과의 인터뷰를 23일 보도했다. AIA 싱가포르 앰배서더로 선정된 손흥민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많은 조언을 남겼다.</p><p>    </p><p>매체는 손흥민에게 "정신 건강과 체력의 균형을 유지하는 법과 축구같이 성과를 보여야 하는 스포츠에서 견디는 법"에 관해 물었다. 손흥민은 "(정신력과 체력을 모두 잡는 건) 정말 어렵지만 잘 먹고 잘 자면서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거의 15년 동안 축구 선수로 살면서 느끼는 건 9~10시간 자는 것 못지않게 식단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라고 답했다.</p><p>    </p><p>이어 손흥민은 "멘털적인 관점에서 보면 주변에 좋은 사람을 두는 것이 중요하다.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말할 수 있는 가족이나 친구를 곁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73820_4a4a60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매체는 손흥민에게 골든 부트를 받았을 때의 소감과 앞으로 손흥민이 꿈꾸는 계획에 관해 물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    <p>매체는 손흥민에게 골든 부트를 받았을 때의 소감과 향후 계획이  뭔지 물었다. 이에 손흥민은 "어렸을 때부터 항상 꿈꾸던 일이기 때문에 골든 부트가 내게 주는 의미는 엄청나게 크다. 하지만 골든 부트를 받은 건 이미 과거가 됐다. 나는 미래를 좇는 사람이지 과거를 돌아보는 사람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더 발전하겠다는 포부를 남겼다.</p></p><p>    </p><p>또 손흥민은 "다음 골든 부트를 받기 위한 목표 같은 건 없다. 나는 그저 어제보다 내일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면서도 "그래도 아시아에 있는 어린 선수들에게 내가 골든 부트를 타는 걸 보여주는 게 의미 있다는 걸 인정한다. 그래야 그들도 탈 수 있다고 생각할 테니까"라고 답하는 사려 깊은 모습을 보였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73945_702797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은 "나는 축구가 재밌어서 시작했다. 축구가 나를 웃게 만든다. 나는 이 웃음을 잃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매체가 "큰 경기에 임할 때 손흥민의 자세"에 관해 묻자 손흥민은 지난 카타르 월드컵을 회상했다. 손흥민은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긍정적인지 알 거다. 이번이 나의 3번째 월드컵이었다. 내가 얼굴 부상을 당하자 손흥민의 월드컵은 끝났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부상이 내가 월드컵에 참여하는 데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생각한 대로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생각하는 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답했다.</p><p>    </p><p>그러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운동선수한테만 중요한 게 아니다.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해서 잃을 것이 없지 않은가? 그러니까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그리고 행복을 좇지 말자. 행복은 항상 우리 곁에 있으니까"라고 말했다.</p><p>    </p><p>끝으로     손흥민은 경기 시작 전 기도하는 이유를 밝혔다. 경기 결과를 위해 기도하는 건 아니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나는 항상 '경기를 뛸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다. 경기가 끝나도 축구하면서 얻는 행복을 잃고 싶지 않다. 다치거나 부상당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한다"고 답했다. 이어 손흥민은 "나는 축구가 재밌어서 시작했다. 축구가 나를 웃게 만든다. 나는 이 웃음을 잃고 싶지 않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끝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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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979</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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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7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202302231612264347.jpg</image>
            <pubDate>Thu, 23 Feb 2023 16: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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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모님이 87년생 밀양 출신 남자와의 결혼을 반대해요”… 누리꾼들의 소름 돋는 답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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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남 밀양시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60941_8203ce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결혼할 남자가 87년생 밀양시 출신이란 이유로 결혼 반대'라는 제목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최근 올라왔다.</p><p>작성자는 언니가 결혼하려는 남성이 밀양시 출신의 1987년생이란 이유로 부모가 결혼을 반대한다며 도대체 무엇 때문에 결혼을 반대하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60828_b36a6a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글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댓글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자 누리꾼들이 일제히 2004년 경남 밀양시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을 들먹이고 나섰다. 1987년 전후에 태어난 밀양시 남고생 44명이 여중생 1명을 1년 동안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에 언니가 결혼하려는 남자가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지 않냐는 것이다. 실제로 "87년생이고 밀양에 살았으면 가해자들의 친척이거나 가족, 친한 친구일 수도 있다"는 반응이 적잖게 올라왔다.</p><p>    </p><p>당시 밀양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던 학생들의 수가 적지 않았던 만큼 글쓴이 언니가 결혼하려는 남성이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 당시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었던 만큼 누리꾼들의 불안이 댓글에 반영됐을 것으로 보인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3/img_20230223161057_df7b09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자료 사진입니다. / 픽사베이</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은 당시 밀양 지역 남고생 44명이 여중생 1명을 1년 동안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며 국민적 공분을 샀다. 당시 가해자들은 여중생을 성폭행하는 장면을 촬영해 신고하면 촬영물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촬영물이 유포되는 것이 두려웠던 피해자는 1여 년간 피해 사실을 말할 수 없었다. 견디다 못한 피해자가 엄마와 이모에게 사실을 알렸고 피해자의 엄마와 이모는 경찰에 비공개 수사를 약속받고 사건을 신고했다.</p><p>    </p><p>하지만 경찰은 비공개 수사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한 지 12일 만에 사건은 언론에 보도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이름과 나이뿐만 아니라 피해자에게 당시 상황을 상기시킬 만큼 피해 내용이 상세히 적힌 보도자료를 배포했다.</p><p>    </p><p>경찰이 부주의했던 것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경찰은 사건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를 대면시켰다. 한 공간에 가해자들을 세운 뒤 해당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무얼 했는지 말하도록 했다. 범인 식별 절차에서 지켜야 할 기본 중의 기본을 지키지 않은 것이다. </p><p>    </p><p>또 피해자를 향한 모욕적인 발언도 서슴없었다. 경찰관은 피해자와 피해자를 따라갔다 가해자들에게 금품을 빼앗긴 여동생과 사촌 언니를 향해 "너희가 밀양 물 다 흐렸다. 가해자들은 앞으로 밀양을 이끌어갈 애들인데 어떻게 할 거냐. 내 딸이 너처럼 될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이 제기한 국가배상 청구에서 인정된 사실이다.</p><p>    </p><p>일련의 사건들로 형사처벌을 받은 가해자는 없다. 44명의 가해자 중 20명은 소년부로 송치, 13명은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됐으며 실제로 기소된 10명마저도 소년부로 송치되면서 결과적으로 형사 처벌을 받은 가해자는 단 한 명도 없다.</p><p>    </p><p>당시 법률은 성범죄를 친고죄로 분류해 피해자나 그 가족이 직접 고소해야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었지만, 피해자의 아버지가 합의금을 받아 고소가 취하됐다.</p><p>    </p><p>또한 가해자들이 소년부로 송치됨에 따라 '소년의 보호처분은 그 소년의 장래 신상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아니한다'라는 소년법 제32조 제6항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p><p>    </p><p>당시     소년부 송치 판결분에서는 "집단 성행위와 횟수 등으로 볼 때 사안이 중대하고 사회에 큰 충격을 준 사건으로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 그러나 고등학생으로서 진학이나 취업이 결정된 상태이고 인격이 미성숙한 소년으로 교화 가능성이 적지 않다"며 "피해자와 합의를 한 점, 피해자가 현재 충격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며 가해자들을 소년부로 송치한 이유가 밝혀졌다.</p><p>    </p><p>그러나 피해자는 성폭력 피해자라는 이유로 받아주는 학교가 없어 네 번의 전학을 반복했고, 가해자의 부모가 지역을 벗어나 입학한 학교에까지 쫓아와 탄원서를 작성해달라는 등의 무리한 요구를 해 자퇴를 해야만 했다.</p><p>    </p><p>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한 국민은 가해자들의 신상을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의 사적 제재를 가했으며, 이와 같은 국민적 공분에  2013년 형법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개정해 모든 성폭력 범죄에 대한 친고죄 규정이 삭제됐다. 또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모든 성폭력 범죄는 비친고죄로 변경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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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797</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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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6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202302221451148307.jpg</image>
            <pubDate>Wed, 22 Feb 2023 16: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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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민재, 총 8개 항목서 1위… 축구 통계 매체가 일일이 수치 제시하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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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프랑크푸르트전에서 김민재가 보인 경기력이 극찬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44510_e776aa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김민재를 향해 김-최고-민재(Kim Most-Jae)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스쿼카 공식 트위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22일 오전 5시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이체방크 파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김민재의 나폴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2-0으로 이겼다. </p><p>    </p><p>원정경기를 무실점 승리로 이끈 주역은 김민재다. 언론 평가가 그렇다. 축구 통계 매체 스쿼카는 김민재를 김-최고-민재(Kim Most-Jae)로 부르며 극찬했다. 그럴 만했다. 스쿼카에 따르면 이 경기에서 김민재는 총 8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터치 148회(1위), 패스 성공 125회(1위), 볼 경합 12회(1위), 점유 11회(공동 1위), 클리어링 7회(공동 1위), 태클 5회 성공(1위), 드리블 성공률 100%, 공중볼 경합 성공률 100%를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과시했다.</p><p>    </p><p>나폴리는 16강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다음 달 16일 나폴리 홈에서 열릴 2차전에서 한 골 차로 져도 8강에 올라갈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44546_15aec7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나폴리의 부흥을 이끄는 건 명실상부 김민재다. / 소파스코어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나폴리의 부흥을 이끄는 건 명실상부 김민재다. 김민재는 이번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p><p>스포츠 통계 전문 매체 소파스코어가 발표한 프랑크푸르트전 김민재 활동 범위를 보면 김민재가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팀 승리를 위해 달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평점 8.4점을 부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44945_850637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재 활약에 대한 누리꾼 반응이다. /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누리꾼들은 "현대 축구 센터백의 완전체다" "벌써부터 이적시장 엄청 궁금하네. 요즘 이렇게 하는 센터백 진짜 흔치 않은데" "EPL 가면 가자마자 주급 4억원 이상은 받겠네" "와 게임을 지배했다" 등 반응을 보이며 김민재를 응원했다.</p><p>    </p><p>한 누리꾼은 "반 다이크급까지 커도 이상할 게 전혀 없다. 반 다이크 리버풀 간 시점이 26세여서 나이대도 비슷하네"라고 말하며 김민재를 리버풀 영웅 버질 반 다이크에게 빗대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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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609</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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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5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202302221057047683.jpg</image>
            <pubDate>Wed, 22 Feb 2023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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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천의 자랑'이라는 PC방 알바녀… 알고 보니 정말 유명한 여자입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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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치어리더 김이서가 피시방 아르바이트 이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05758_84970c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1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의 자랑이라는 피시방 알바생'이라는 제목의 글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 이하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05856_1c9ea8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1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의 자랑이라는 피시방 알바생'이라는 제목의 글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지난 21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천의 자랑이라는 피시방 알바생' 제목의 글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p><p>    </p><p>사진의 주인공은 현재 고양 캐롯 챔퍼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김이서다.</p><p>    </p><p>인천광역시 출신으로 코로나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할 수 없게 된 김이서는 그동안 모아온 적금까지 깨며 다시 치어리더로 활동할 수 있을 때까지 버티기 위해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p><p>코로나가 풀리고 프로농구 경기가 재개되자 김이서는 고양 캐롯 챔퍼스 치어리더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하승진 유튜브에 나와 팀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p><p>김이서가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한 이력이 뒤늦게 관심을 모았고, 이를 본 누리꾼은 "간만에 피시방 가서 게임해야겠어요" "신림역 피시방 순례하는 사람들 늘어날 듯" "비율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김이서는 10대 때 프로농구 인천 KGC 인삼공사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김이서는 원주 db 프로미,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등을 거쳐 현재 고양 캐롯 점퍼스에서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05943_25f3a3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김이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05959_725b4eac.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10024_29179d22.jpg'  alt=''></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10548_7ae14cf7.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10557_fe948710.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10803_5ef60e78.jpg'  alt=''></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2/img_20230222110809_89c0f130.jpg'  alt=''></figure><div></div></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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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538</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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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4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202302211710336138.jpg</image>
            <pubDate>Tue, 21 Feb 2023 17: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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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 같아도 안 낸다”… 축의금 내지 않은 지 4년이나 됐다는 동료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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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온라인 커뮤니티에 축의금을 안 낸다는 동료의 글이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70355_8b94ed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1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어차피 안 볼 사람들이니 축의금 안 낸다는 동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70553_34c0e1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shutterstock.com_stockfilms88</figcaption></figure><div></div></div></div><p>21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어차피 안 볼 사람들이니 축의금 안 낸다는 동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    </p><p>작성자는 "코로나19가 심했을 시기 하객 제한으로 직접 참여는 하지 못하고 축의금만 보냈다. 그동안 보낸 축의금을 정리해보니 몇백이더라 이걸 (내지 않고) 모았으면 자동차 할부 값을 갚았겠다"는 생각을 동료에게 공유했다.</p><p>    </p><p>같은 경험을 했을 거라 생각한 동료는 의외의 대답을 내놨다. "축의금을 낸 적이 없다"는 것이다. 동료의 말에 작성자가 당황해하자 동료는 "어차피 여자는 결혼하면 다 그만두고 남자는 고맙다는 인사도 안 하고, 부서 이동하거나 이직하거나 그만두면 볼 사람들도 아니라 안 냈다"고 설명했다.</p><p>    </p><p>이어 동료는 "초반엔 냈는데 축의금 낸 사람 중에 연락되는 사람이 한 명도 없고 정작 내 부모님 돌아가셨을 땐 오지도 않고, 돈이라도 보내 준 사람이 없어서 다 부질없구나 싶어 내지 않았다"며 "축의금을 내지 않은 지 4년이 넘었다"는 말을 덧붙였다.</p><p>    </p><p>동료의 말을 들은 작성자는 "그 얘기 듣고서 나도 저렇게 살 걸 싶더라"라며 "맞는 말이잖아"라고 동료의 말에 동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70116_c8dc7d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글을 본 누리꾼 반응이다.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반응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70157_f4fe92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글을 본 누리꾼 반응이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를 본 누리꾼은 "나도 저 경우면 현타 와서 안 냈을 거 같다... 아무리 인터넷상이다 뭐다 해도 저건 너무하다..." "받은 게 있는데 조사를 안 챙기냐" "축의금 받은 거 리스트 작성해서 돌려주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청첩장 좀 주지 말아라. 본인은 받고 돌려줄 생각 없는 사람들이 축하하는데 그렇게 따져야겠냐고 그러더라"라며 작성자 동료를 이해하는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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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45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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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3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202302211540055283.jpg</image>
            <pubDate>Tue, 21 Feb 2023 16: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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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학폭 가해자 찾아가 고함 지른 학부모에게 '아동 학대' 혐의가 인정됐다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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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자신의 딸에게 학교 폭력을 행사한 가해 학생을 찾아가 소리 지른 여성의 아동학대 혐의가 인정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54014_803c8d7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shutterstock.com_Pixel-Shot</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3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에 대해 벌금 100만 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p><p>    </p><p>A씨는 중학생 딸 B양이 같은 반 학생인 C양에게 괴롭힘을 당해 울면서 귀가를 한 것을 보고 분노해 2021년 9월 C양의 학원에 찾아가 "내 딸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고 말도 걸지 말라 했지. 그동안은 동네 친구라서 넘어갔는데 이제 참지 않을 거다"라고 고함쳤다.</p><p>    </p><p>학원 강사의 제지로 학원 밖으로 나간 A씨는 C양의 수업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귀가하는 C양을 향해 "앞으로 다시는 그러지 마라. 내 딸한테 말도 걸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마"라며 재차 소리를 질렀다.</p><p>    </p><p>이를 알게 된 C양 부모는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C양은 소장에서 "A씨 발언은 추가적 행동을 할 것이라는 취지여서 위협을 느꼈고, A씨가 또 찾아올까 걱정된다"고 주장했다.</p><p>    </p><p>A씨는 "C양에 대한 행동은 정서적 학대 행위에 해당하지 않고, 괴롭힘을 당하는 딸과 만나지 말라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이어서 위법성도 없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1/img_20230221154111_46ed3b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입니다. / shutterstock.com_Salivanchuk Semen</figcaption></figure><div></div></div><p>A씨가 C양에게 다소 예민하게 군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C양은 2021년 8월부터 10월까지 B양을 괴롭혀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가 열려 서면 사과와 사회봉사 조치를 받았기 때문이다. 추후 A씨가 C양 부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받기도 했다.</p><p>    </p><p>하지만 검찰은 C양의 주장을 받아들여 아동학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A씨를 재판에 넘겼다.</p><p>    </p><p>법원 역시 "A씨의 행동은 아동의 정신건강 및 발달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 행위에 해당한다"며 "딸에 대한 추가적 피해를 막기 위해 한 행동이라는 점은 인정되나 그 사정만으로 정당행위라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해 A씨에게 벌금 100만 원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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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377</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1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202302201527235580.jpg</image>
            <pubDate>Mon, 20 Feb 2023 1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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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형도 적당히” “주민번호 뒷자리 요구”… 크래비티 콘서트장서 선 넘은 경호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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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경호업체의 도를 지나친 개인정보 확인으로 팬들이 분노했다.</p><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51307_d72bf1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CRAVITY FAN CON' 공식 포스터 / 크래비티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div></div><p>20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도가 심하다고 말 나오는 한 아이돌 팬 미팅 본인확인 검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    </p><p>해당 글에 따르면 지난 18~19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에서 열린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크래비티 팬 콘서트에서 경호 업체가 팬의 개인정보를 과하게 확인해 팬들 원성을 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52146_094b55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를 지나친 경호업체의 개인정보 확인으로 팬들은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53004_f1e413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도를 지나친 경호업체의 개인정보 확인으로 팬들은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트위터 반응 캡처</figcaption></figure><div></div><p>경호업체 직원은 티켓 구매자와 공연 관람자가 동일인인지를 확인한다는 명분으로 팬에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까지 외치게 한다거나 주민등록증을 찍어가는 등 논란이 될만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p></div></div></div><p>경호업체가 개인정보를 확인하는 이유는 티켓을 더 높은 값에 팔려는 의도로 티켓팅에 참여하는 사람을 막기 위해서다.</p><p>    </p><p>아이돌 그룹 팬은 콘서트를 보기 위해 인터넷 예매로 티켓을 예매하는데, 좌석이 한정적이다 보니 빠르게 매진이 이뤄진다. 매진으로 인해 좋아하는 가수를 보러 가지 못하게 된 팬은 웃돈을 얹어서라도 해당 콘서트 표를 양도받곤 한다. 이때 좋아하는 가수를 보고 싶어 하는 팬 마음을 이용해 원가격에 프리미엄 가격을 붙여 파는 상인이 득세한다.</p><p>    </p><p>경호업체를 투입해 티켓 구매자와 관람자 간 정보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이를 방지하기 위한 소속사 의도로 파악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52230_a50e76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도를 지나친 경호업체의 개인정보 확인으로 팬들은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인터파크 티켓 예매 홈페이지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또 해당 콘서트 주최 측은 예매 시 유의 사항을 통해 '불법 거래 혹은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한 예매 시도 등 부정한 방법을 통한 예매 건 혹은 이에 준하는 부정한 이용으로 확인되는 경우 해당 예매 건은 사전 통보 없이 예매 취소 처리 및 법적 조치를 당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티켓의 환불은 불가하니 각별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하기도 했다.</p><p>    </p><p>하지만 본인이 직접 예매한 표로 콘서트를 보러 간 팬마저도 업체가 신분증과 얼굴이 다르다는 이유로 콘서트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등 경호업체 개인정보 확인 방식이 도를 지나치자 팬들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p><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53604_3505a6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도를 지나친 경호업체의 개인정보 확인으로 팬들은 억울한 상황에 놓였다. /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반응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이에 한 누리꾼은 "저런 건 경호업체 고소해도 될 것 같은데? 주민번호 뒷자리 말 안 하면 입장 안 시켜주는 거랑 신분증 찍어가는 건 진짜 위법인 거 같은데"라며 합법 범위를 넘어선 경호업체 행동을 지적했다.</p><p>    </p><p>다른 누리꾼은 "양도 금지인 팬 미팅에 양도받아서 간 건 잘못이지 당연히 입장 거부될 거 감수하고 양도받는 거 아닌가? 플미티켓(프리미엄 가격이 붙어 원가격보다 값 비싼 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플미라면 더더욱 소비 안 해주는 게 맞는거고...그냥 원가 양도였어도 공지에 미리 명시되어있는 부분이라 입장 못한 건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라며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봤다.</p><p>    </p><p>하지만 경호업체가 팬들 개인 정보를 함부로 수집하고 심지어 조롱한다는 글이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 아이돌 그룹은 팬들 사랑으로 유지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속사가 확실한 조처를 해야 논란이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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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15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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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0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202302201121232771.jpg</image>
            <pubDate>Mon, 20 Feb 2023 11: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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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황스럽다… '소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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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류 제품의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11854_dbbccd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주류를 고르고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맥주에 붙는 세금(주세)이 885.7원으로 30.5원 오른다. 지난해 리터(L)당 20.8원 오른 것보다 인상 폭이 커졌다.</p><p>    </p><p>맥주 세금 인상은 주류 출고가 인상을 가져올 거란 전망이 나온다. 소주는 주세가 오르지 않았지만, 원재룟값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소주 가격 역시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p><p>    </p><p>주류업계는 지난해 주세 인상에 따라 소주와 맥주 출고가를 인상한 바 있다. 이는 3~6년 만의 인상으로 하이트진로는 참이슬과 진로 등 소주 출고가를 7.9%, 테라와 하이트 등 맥주 출고가를 7.7% 올렸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출고가를 6~7%, 클라우드 출고가를 8.2% 각각 인상했다.</p><p>    </p><p>오비맥주 역시 오비·카스·한맥 출고가를 평균 7.7% 올렸고, 한라산소주도 출고가를 8%가량 인상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20/img_20230220112043_20171f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주류를 고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업계가 출고가를 인상하면 최종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는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오를 수밖에 없다. 지난해 소주 출고가는 1병당 85원 올랐지만, 마트와 편의점에서는 100~150원 오른 가격이었다. 특히 식당 판매 가격은 상승 폭이 더 크기 때문에 소주 가격이 6000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p><p>    </p><p>게다가 올해는 주세가 작년보다 더 큰 폭으로 올랐고, 원재료‧부자재 가격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용 오름세도 이어지고 있다. 퇴근 후 가볍게 소맥(소주+맥주)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걱정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p><p>    </p><p>주류업계는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서민 술로 꼽혀 가격 민감도가 높은 소주와 맥주의 특성상 해마다 가격을 올릴 수 없어 몇 년 동안의 인상 요인을 한꺼번에 반영했다"며 "지난해 인상률도 인상 요인을 전부 반영한 것이 아니라 인상 압박 요인이 계속 누적되는 것은 맞지만, 국민 정서를 고려하면 고민이 크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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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1089</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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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9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202302171745385959.jpg</image>
            <pubDate>Fri, 17 Feb 2023 18: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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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에 일본에 있는 '죽음의 숲' 그려달라고 하면 등장하는 여자 (공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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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계속해서 같은 그림은 내놓는 AI의 소식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5422_a46c2b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포 주의) AI에 일본 죽음의 숲을 그려달라고 하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 이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인드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캡처</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4240_8f26ef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당 글 작성자는 AI에 아오키가하라를 그려달라고 하면 계속해서 똑같은 여성이 등장한다는 트위터를 캡처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17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포 주의) AI에 일본 죽음의 숲을 그려달라고 하면?'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    </p><p>해당 글 작성자는 AI에 아오키가하라를 그려달라고 하면 계속해서 똑같은 여성이 등장한다는 트위터를 캡처했다.</p><p>    </p><p>해당 그림에는 아오키가하라를 배경으로 한 채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여성이 등장한다. 옷과 구도만 바뀔 뿐 그림에는 계속 같은 여성이 나타난다. 해당 글에 따르면 왜 같은 여성만 나오는지에 대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3517_386b4d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가 그린 그림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인사이드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figcaption></figure><div></div></div><p>기괴한 모습을 한 여성의 얼굴이 무서움을 자아내 해당 그림을 본 누리꾼은 "대놓고 귀신 사진보다 이런 불쾌한 골짜기스러운게 훨씬 무섭다" "와 진짜 무서워" "AI 섬뜩한 거 잘 표현해내네 ㄷㄷ" "와 진짜 우울하게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한 누리꾼은 지속적으로 똑같은 여성이 나오는 이유에 대해 "(AI가) 창조해낸 인물 아닌 거 같다. 워낙 죽음의 숲에 들어가는 사람이나 관련 사진, 그림이 많아서 (취합해 그리다 보니) 확률적으로 (같은 여성만) 나왔을 거다. 공포물 그림을 잘 수집해서 만들어낸 거 같다"고 해석하기도 했다.</p><div><strong>정말 무섭습니다. 사진을 내릴 때 주의하세요.</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7/img_20230217174834_d395de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가 아오키가하라를 배경으로 한 채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여성을 그렸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오키가하라는 일본 후지산 기슭에 있는 원시림 지대로, 1960년 이 숲을 배경으로 한 '파도의 탑'이라는 소설이 출간됐다. 주인공이 이 숲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스토리로 인해 아오키가하라는 '죽음의 숲'이라는 별칭을 얻게 되었다.</p><p>    </p><p>실제로 숲에서 발견된 시체의 수가 매년 증가했고 1974년 한 여성이 이 소설책을 벤 채로 누워있는 시체가 발견돼 일본에서 보도되기도 했다.</p><p>    </p><p>'죽음의 숲'이라는 별칭에 맞게 이 숲과 관련된 도시 괴담이 많으나 실제 아오키가하라는 산책로와 안내 간판이 잘 갖춰진 관광지다. 또한 워낙 유명하다 보니 경찰이 수시로 순찰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많이 찾아 괴담과는 거리가 먼 장소라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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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924</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7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202302161729137423.jpg</image>
            <pubDate>Thu, 16 Feb 2023 17: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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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귀엽다고 난리 난 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알고 보니 초등학생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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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74004_491530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초등학생들이 그린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 올림픽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를 초등학생이 그렸다는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 반응이 뜨겁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71112_f4953b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6일 46% 대 54%로 족제비 캐릭터가 더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p>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를 뽑아달라는 글이     올림픽 공식 트위터 계정에     16일 올라왔다.</p><p><p>한 쌍의 꽃과 족제비 캐릭터다. 직접 그린 듯 붓 터치가 남아있는 꽃 마스코트는 에델바이스와 스노드롭을 캐릭터화한 것이다.</p>    <p>두 종류 모두 눈과 가까운 꽃으로 에델바이스는 알프스산맥과 같은 고산지대에서만 자란다. 흰 눈이 꽃잎 위에 내려앉은 듯한 모양새가 특징이다. 스노드롭 역시 눈처럼 새하얀 덕분에 동계 스포츠와 어울리는 꽃이다.</p>    <p>갈색 털과 흰색 털로 뒤덮인 북방족제비는 겨울이 되면 갈색 털을 흰색으로 바꿔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털갈이 후 남은 꼬리 끝의 검은색을 디테일하게 살렸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71522_ba1f17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이탈리아 교육부는 올림픽 정신과 패럴림픽 가치를 젊은 층에 알리기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공식 트위터</figcaption></figure><div></div><p>16일 현재 족제비 캐릭터가 세계인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이번 올림픽 마스코트는 이탈리아 전역 초등학교의 참여로 제작됐다.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이탈리아 교육부는 올림픽 정신과 패럴림픽 가치를 젊은 층에 알리기 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대략 4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1600여 개의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결승에 진출한 해당 캐릭터 중 더 많은 표를 받은 캐릭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마스코트가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71055_7dca8b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캐릭터에 대한 누리꾼의 반응이다. /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figcaption></figure><div></div><p>초등학생 작품이란 걸 알게 된 누리꾼들이 환호하고 있다. "초등학생이 그렸다니 어쩐지 너무 귀엽게 그려놨는걸?" "족제비 인형으로 팔면 좋겠다!" "상업디자인이 왜 이리했는데 초등학생이 했대서 놀람. 진짜 잘 만들었네" "아니 어쩐지 그림이 흐물흐물하다 했더니 아기들이 그렸구나. 너무 귀여워. 난 족제비가 좋아"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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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70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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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6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202302161506223008.jpg</image>
            <pubDate>Thu, 16 Feb 2023 16: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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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피의자 진술 허위 기재, 범행 영상 미확보… 정준영 사건 부실 수사 경찰관 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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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정준영의 불법 촬영 사건을 부실 수사한 경찰관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51337_d57763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이 2019년 3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허위 공문서 작성'과 '직무 유기' 등으로 기소된 경찰관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p><p>    </p><p>A씨는 2016년 8월 정준영 불법 촬영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준영 측 변호사로부터 '사건을 신속하게 처리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휴대전화나 포렌식 자료를 확보하지 않은 채 사건을 검찰에 넘겨 부실 수사 혐의를 받았다. 또한, 피해자의 진술을 허위로 기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p>    </p><p>이에 검찰은 A씨를 '허위공문서 작성', '직무 유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p><p>    </p><p>1심 재판부는 검찰의 주장을 받아들여 A씨의 혐의를 모두 인정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p><p>    </p><p>하지만 2심 재판부는 "휴대전화 말고도 다른 자료가 충분하다고 보고 신속하게 검찰로 송치하는 게 더 낫겠다고 판단했다"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A씨가 사건을 부실 처리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판단했다.</p><p>    </p><p>2심 재판부는 '원본대조필'을 허위로 기재한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1심 판결을 깨고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p><p>    </p><p>대법원은 2심 판결에 법리적 오해 등 문제가 없다고 보고 원심을 확정했다.</p><p>    </p><p>정준영은 2016년 1월과 3월, FT 아일랜드 전 맴버 최종훈과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현재 복역 중이다. 이외에도 몰래 촬영한 성관계 영상과 사진을 단체 대화방에 공유하는 등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받았다.</p><p>    </p><p>최종훈은 피해자와 일부 합의했다는 이유로 감형받아 2년 6개월 동안의 수감생활을 마치고 2021년 11월 출소했다. 정준영은 2025년 10월 출소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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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609</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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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5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202302161042053003.jpg</image>
            <pubDate>Thu, 16 Feb 2023 11: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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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튀르키예 지진에 거액 기부' 5일 만에 또… 차원이 다른 김연아의 기부 수준]]>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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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김연아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추가 기부 뜻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03845_c4d9fb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연아는 지난 10일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를 위해 10만 달러를 쾌척한 지 5일 만에 추가 기부의 뜻을 15일 전했다./ 김연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연아는 지난 10일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를 위해 10만 달러(약 1억 2800만원)를 쾌척한 지 5일 만에 추가 기부의 뜻을 지난 15일 전했다.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는 "김연아가 다비드 자맹이 그린 '한국인의 별' 시리즈 작품 중 자신의 초상화 판매 수익금을 튀르키예 지진 돕기 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고 알렸다.</p><div></div><p>자맹의 김연아 초상화는 다음달 9~16일 경매에 오른다. 김연아는 최고액으로 낙찰된 작품으로 얻은 수익 전액 기부한다. 나머지 작품의 수익금 일부도 튀르키예 지진 돕기에 기부한다.</p><p>    </p><p>김연아는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한국의 별'  시리즈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튀르키예 및 시리아 국민이 아픔을 겪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 이번 자선 경매를 통한 수익금이 조금이나마 복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6/img_20230216103919_49d575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다비드 자맹은 1996년 아트 월드 갤러리와 작업을 시작한 뒤 애호가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은 작가다.  / 다비드 자맹展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자맹은 김연아의 선수 시절 프로그램에 영감을 받았다. 자맹은 김연아에게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긴 밴쿠버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007 메들리'와 2013년 세계올림픽 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한 쇼트 프로그램 ▲'뱀파이어 키스', 롱 프로그램 ▲'레미제라블'을 비롯해 은메달을 따낸 2014 소치 올림픽 쇼트 프로그램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및 2009년 페스타 온 아이스 아이스쇼에서 스위스 출신 남자 싱글 선수 스테판 랑비엘과 선보인 ▲'오페라의 유령'을 모티브로 삼았다.</p><p>    </p><p>자맹은 지난해 '위대한 선수들(The Greatest)' 시리즈 일환으로 리오넬 메시, 마라도나, 펠레, 지네딘 지단, 우사인 볼트, 타이거 우즈, 무하마드 알리 등과 같은 전설적인 스포츠 선수 초상 연작을 발표했다.</p><p>이를 본 주최 측이 '한국의 별' 시리즈를 자맹에게 제안했고, 작가가 이를 적극 반영해 '한국의 별' 시리즈를 완성했다. '한국의 별' 시리즈는 손흥민, 김연아, 김연경, 박찬욱, 윤여정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p><p>    </p><p>자맹은 1996년 아트 월드 갤러리와 작업을 시작한 뒤 애호가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은 작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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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54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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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4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202302151523458609.jpg</image>
            <pubDate>Wed, 15 Feb 2023 15: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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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였던 평창 당시 경기장, 요즘 이렇게 사용되고 있다 (사진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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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외국 선수단이 평창에서 국제 대회 대비 훈련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2450_42228c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피겨여왕' 김연아가 지난 1월 19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 G-1y 행사 및 윈터 코리아 페스티벌 데이에서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대회 마스코트 ‘뭉초’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강원도 평창군은 루마니아 선수 및 감독 13명을 비롯해 네덜란드, 슬로바키아 등 9개국 57명의 선수단이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봅슬레이‧스켈레톤 국제 대회 대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p><p>    </p><p>평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태국과 우크라이나 선수단 35명을 시작으로 12월에는 미국과 독일 등 12개국 50명, 1월에는 12개국 86명의 선수와 코치진이 평창에서 훈련했다.</p><p>    </p><p>이들은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와 크로스컨트리 센터 등 평창에서 훈련하며 각종 국제 대회 참가를 준비한다.</p><p>    </p><p>평창군은 2021년부터 2018 평창기념재단과 함께 외국인 동계스포츠 선수들이 평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24시간 통역 센터를 운영 중이다. 또한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비자 발급 지원과 훈련 시설 통합 예약 등의 서비스도 지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2538_be505f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8년 2월 25일 강원도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4차 주행에서 은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원윤종-서영우-김동현-전정린 조가 환호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올림픽 개최 도시들은 올림픽 폐막 이후 시설 방치 문제로 몸살을 앓는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 경기장을 지어도 올림픽 이후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 폐허가 되기 부지기수기 때문이다. 국가 재정에 위기를 불러일으킬 만큼 큰 비용이 들어간 경기장이 애물단지가 되자 평창을 비롯한 여러 동계올림픽 개최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한다.</p><p>    </p><p>평창군은 다양한 동계 스포츠 선수들이 평창을 찾고, 동계 스포츠 대회가 평창에서 개최되도록 힘쓰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3월부터 평창에서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오메가 유스 시리즈 평창과 IBSF 아시안 챔피언십, 코리아컵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p><p>    </p><p>이에 박용호 올림픽 체육과장은 "세계 동계종목 선수들이 평창 올림픽 경기시설에서 양질의 훈련을 받고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면서 ‘평창’의 이름이 국제적으로 홍보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선수단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차량도 일부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앞으로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 </p><p>    </p><p>심재국 평창군수는 “외국인 선수단이 평창에서 훈련받는 동안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하면서 지역 소비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 시설을 더 많은 나라의 선수들이 경험해서 평창을 최고의 전지훈련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p><div><div><strong>다음은 평창에서 훈련 중인 외국인 선수단 현장 사진이다.</strong></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3124_34a834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외국인 선수단 훈련 현장 사진이다.     / 이하 평창군</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3211_1f4133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외국인 선수단 훈련 현장 사진이다.</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3222_d0424d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외국인 선수단 훈련 현장 사진이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3228_5937ee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외국인 선수단 훈련 현장 사진이다.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3238_e5b022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외국인 선수단 훈련 현장 사진이다.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53342_e557bf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외국인 선수단 훈련 현장 사진이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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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41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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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3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202302151151449345.jpg</image>
            <pubDate>Wed, 15 Feb 2023 12: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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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흥민은 끔찍했다… 이 월드클래스 선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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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토트넘 훗스퍼의 미드필더였던 제이미 오하라가 손흥민의 경기력을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14558_479e8e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토트넘 훗스퍼 미드필더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16일(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을 향해 날 선 비판을 했다.    / 제이미 오하라 트위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5/img_20230215115156_c0051a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인터뷰 도중 눈가를 만지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토트넘 훗스퍼 미드필더 출신 제이미 오하라가 15일(이하 한국 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흥민을 향해 날 선 비판을 했다.</p><p>제이미 오하라는 트위터에 "이 월드 클래스 선수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손흥민은 끔찍했다 (Son been awful what’s happened to this world class player)"라는 글을 남겼다.</p><p>    </p><p>이날 있었던 2022-23시즌 UCL 16강 원정 1차전 AC 밀란과의 경기에 대한 평가다. 하지만 오하라의 비판과는 달리 손흥민은 그리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p><p>    </p><p>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3-4-3전술에서 왼쪽 공격수에 위치했다. 경기장 전체를 골고루 뛰어다니며 빠른 전환과 드리블 돌파로 토트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p><p>    </p><p>토트넘은 전반 7분 경기 초반 AC밀란에 한 골을 허용했고, 손흥민은 동점 골을 뽑아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p><p>    </p><p>손흥민은 전반 45분 골문 정면에서 오른발 슛을 날렸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고, 전반 추가시간 먼 거리에서 프리킥 찬스가 왔으나 골문을 흔들지 못했다.</p><p>    </p><p>후반 36분 손흥민은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교체되면서 무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하지만 손흥민은 득점에 대한 찬스도 한두 차례 만들어내는 등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것에 비해 활약이 두드러졌다.</p><p>    </p><p>스포츠 전문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는 손흥민에게 6.7점, 소파스코어는 7.2점 등을 부여하는 등 손흥민 경기력에 대한 평가는 무난했다.</p><p>    </p><p>토트넘은 오는 3월 9일 AC밀란을 홈으로 불러들여 UCL 16강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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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30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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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2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202302141738048596.jpg</image>
            <pubDate>Tue, 14 Feb 2023 17: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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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세훈이 만든 '여성우선주차장', 오세훈이 없앤다…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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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가 '여성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73812_0f6a5b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3일 오전 서울시청 간담회장에서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함마드 유누스와 '약자와의 동행' 사업의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대담하고 있다.    / 이하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에 대해 일부 조례를 개정한다.</p><p>    </p><p>개정조례안에 따르면 다양한 교통약자 배려 차원에서 '여성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개정한다. 이용 대상 역시 확대된다.</p><p>    </p><p>기존 '여성우선주차장'은 여성만 대상이었던데 비해 '가족배려주차장'은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고령자뿐만 아니라 성별과 연령에 상관없이 이들을 '동반'한 사람으로 그 대상이 확대된다.</p><p>    </p><p>이에 서울시는 오는 3월부터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등 단계적으로 '여성우선주차장 표시'를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p><p>    </p><p>'가족배려주차장'은 승강기가 계단 등 이동통로나 장애인 주차구역과 인접한 곳에 위치할 예정이다. 기존의 분홍색이던 '여성우선주차장' 표시는 꽃담황토색으로 색이 변경돼 '가족배려주차장' 표시로 변경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73853_0b4d1b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1년 6월 13일 대구 중구청 주차장에 임신 또는 유아를 동반한 여성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확장형 여성우선주차구역 3면이 설치돼 눈길을 끌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여성우선주차장'은 2009년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이 '여성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입했던 제도다. </p><p>    </p><p>당시 주차장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늘어나자 여성 안전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이에 따라 주차 대수 규모가 30대 이상인 주차구역에는 엘리베이터나 출입구가 가까운 곳에 전체 주차 대수의 10% 이상을 '여성우선주차장'으로 만들어야 했다. </p><p>    </p><p>이 제도는 2010년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하기도 했지만, 도입 1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역차별 논란 등 남녀갈등의 중심에 있다.</p><p>    </p><p>이에 서울시는 지하 주차장 폐쇄회로(CC)TV 확대 등 안전성이 개선됐으며, 역차별에 해당한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등 제도의 본래 취지와 멀어졌다고 판단해 '여성우선주차장'을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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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224</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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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1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202302141546427986.jpg</image>
            <pubDate>Tue, 14 Feb 2023 16: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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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난민 캠프' 조롱받던 카타르 월드컵 숙소… 튀르키예 이재민 안식처 된다 (내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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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타르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에게 이동식 숙소를 기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54324_0d531f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3일(현지 시각) 튀르키예 안타키아 시내 한 이슬람사원이 지진 피해로 인해 무너져 있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지난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카타르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사용했던 컨테이너 숙소를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을 위해 기증한다고 이날 밝혔다.</p><p>    </p><p>카타르 관계자는 로이터 통신을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심각한 상황을 고려했다"며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꼭 필요한 것을 즉각적으로 지원을 하기 위해 피해 지역으로 이동식 숙소를 보낼 것을 결정했다"고 알렸다.</p><p>    </p><p>또 카타르는 "먼저 350대를 실은 선박이 지난 12일 튀르키예를 향했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카타르개발기금은 트위터를 통해 걸프국가연합이 지진 피해 지역에 1만 채의 이동식 주택을 보내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54413_61463e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한 '팬 빌리지' 숙소 내부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54421_7d3072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조립식 컨테이너 형태로 조성한 '팬 빌리지' 숙소 내부이다.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튀르키예는 지난 6일 규모 7.8의 지진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해 약 53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현지 재난관리국은 텐트 200여 동을 설치해 임시 대피소를 마련했으나 이재민을 모두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런 상황에서 카타르의 이동식 숙소가 도착한다면 혼돈의 상황 속에서 집마저 잃은 이재민에게 몸을 누일 공간이 생기는 것이다.</p><p><p>카타르가 이번에 기증한 이동식 숙소는 지난 월드컵 때 관광객 전용 숙소로 제작된 것이다. 카타르는 월드컵 기간에 숙소 부족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팬 빌리지'를 조성해 1만 2000명 규모의 조립식 컨테이너와 1만3000여 개의 카라반을 설치했다. 해당 숙소에는 침대 2개와 작은 탁자가 구비돼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54540_d5cd36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국 카타르가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마련한 임시 숙소가 비싼 가격에 비해 시설은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았다.</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재민의 안식처가 돼 줄 이동식 숙소는 월드컵 당시 '난민 캠프'라는 조롱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카타르 월드컵 관계자는 월드컵이 끝나면 해당 시설을 주거 시설이 열악한 곳에 기증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카타르와 튀르키예는 오래전부터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국왕은 지난 12일 이스탄불에 직접 방문해 지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에게 위로를 전했다.</p>    <p>이외에도 카타르는 튀르키예에 구조인력 130명, 구호물자 100톤(t)을 지원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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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14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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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0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202302141210358876.jpg</image>
            <pubDate>Tue, 14 Feb 2023 12: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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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G “메시 대체자로 손흥민 원해”... 약 1000억원 이상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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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파리생제르망의 손흥민 영입 추진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21225_6b7032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이 활짝 웃으며 그라운드를 걷고 있다. / 토트넘 훗스퍼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21300_34aa53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메시가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유튜브'    PSG - Paris Saint-Germain'</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글로벌매체 스포츠키다는 14일(한국 시각) "메시가 PSG를 떠나는 것을 원한다. PSG는 다시 손흥민 영입을 노린다"며 PSG의 손흥민 영입 가능성에 대해 시사했다.</p><p>    </p><p>매체는 "메시는 PSG와의 계약이 6개월 남았지만,재계약을 원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와 인터마이애미가 메시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영입 고려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p>    </p><p>지난해 영국 매체들은 "PSG는 메시를 대체할 선수로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며  손흥민 PSG 이적설에 대해 보도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영국 풋볼 365는  "PSG는 손흥민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약 1093억 원)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PSG에게 돈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은 손흥민을 파리로 데려올 수 있다"고 전했다.</p><p>    </p><p>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PSG에게 이적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PSG는 네이마르와 음바페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수를 기용하기 위해 시장가치보다 훨씬 높은 금액을 지불한 전적이 있다. 특히 PSG는 네이마르에게 약 1억 9980만 파운드(약 3143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나, 네이마르가 이렇다 할약을 보여주지 않아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실패' '역대 이적료 최고 거품'이라는 오명을 안기도 했다.</p><p>    </p><p>한편 손흥민은 오는 15일 AC밀란(이탈리아)을 상대로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준비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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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09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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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0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202302141018556149.jpg</image>
            <pubDate>Tue, 14 Feb 2023 10: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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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랑해 민아”  배우 오윤아,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자립의 기회를 제공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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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00949_1d6279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오윤아의 프로필 사진. /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14일 오윤아가 장애인 일터 '굿윌스토어' 신규매장 건립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p>    </p><p>오윤아는 최근 지인들과 개최한 플리마켓의 수익금으로 기부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MC로 활약한 '희망 TV SBS'의 출연료를 더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오윤아는 밝혔다.</p><p>    </p><p>기부처는 '굿윌스토어'이다. 지난해 11월 '희망 TV SBS'는 굿윌스토어에서 일하는 발달장애인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감명받은 오윤아는 굿윌스토어와 같은 발달장애인 일자리가 확대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오윤아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장애인에게 자선이 아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 공감해 굿윌스토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발달장애인들이 취업할 수 있는 굿윌스토어와 같은 일터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p>    </p><p>한편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는 시민이나 기업으로부터 중고 물품이나 새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이다. 현재 전국 18개 매장에서 300여 명의 장애인이 물품을 분류하고 손님을 응대하는 등의 업무를 통해 최저임금 이상의 월급을 받고 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101020_61a318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힘든 날도 슬픈 날도 기쁜 날도 네가 있어서 행복한 엄마다. 늘 내 옆에 있어 줘서 고마워. 사랑해 민아"라는 글과 함께 올렸다. / 오윤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p><p>오윤아는 최근 중학교를 졸업한 아들 '송민'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오윤아는 2015년 남편과 이혼하면서 싱글맘으로서의 멋진 삶을 보여주면서 대중의 응원을 받고 있다. 오윤아의 유튜브 'Oh!윤아'는 룩북, 브이로그, 다이어트 팁 등을 업로드하며 14일 기준 12만2000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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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3005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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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9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202302131711183688.jpg</image>
            <pubDate>Mon, 13 Feb 2023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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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현직 래퍼들 '현피' 영상에 온라인 커뮤니티 난리 났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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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래퍼 2명이 실제로 만나 몸싸움을 했다.</p><div></div><p>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직 래퍼 2명이 싸우는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p><p>    </p><p>해당 영상을 통해 래퍼 로볼프와 치트키가 건물 사이 골목에서 몸싸움 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p><p>    </p><p>이들은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말다툼을 벌이다 현피(실제로 만나서 하는 싸움)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된다. </p><p>    </p><p>또한 이들은 현피 이후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한 싸움을 이어갔다.</p><p>    </p><p>로볼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트키가 "죄송하다. 이제 안 깝치겠다"고 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치트키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볼프한테 안 맞았다. 머리만 엄청 뜯겼다"며 "5명한테 다굴(여러 명이 한 명을 괴롭히거나 때리는 것)당하는데 어떻게 (사과 영상을) 안 찍냐"고 말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012713_f6c7e6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영상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인스티즈/더쿠'</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62054_c9d76b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찬혁이 '쇼미더머니' 시즌10에서 머드더스튜던트의 '불협화음'을 피처링했다. / 유튜브  'Mnet TV'</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국내 래퍼들의 싸움을 본 누리꾼들은 "저게 뭐야? 팔딱거리고 볼품없다" "움짤 보고 저항 없이 터짐" "내가 이길 거 같아" "어느 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 "이게 너희가 말하는 힙합이니?" 등 반응을 보였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4/img_20230214011715_65805d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치트키가 힙합갤러리에 자신의 입장을 담은 댓글을 달았다.  / 디시인사이드 힙합 갤러리</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국내 힙합 팬들이 모인 커뮤니티인 '힙합 갤러리'에는 싸움 당사자인 치트키가 직접 등장했다. 치트키는 "로볼프한테 맞은 건 하나도 없어. 머리끄덩이 잡아서 머리 뜯기는데 탈모 오면 책임질 건가"라고 댓글을 달았다. </p><p>    </p><p>이에 누리꾼들은 로볼프의 스파링 제안을 거절하고 길거리 싸움을 원했던 치트키를 나무랐다. 누리꾼들은 "그게 그렇게 걱정됐으면 헤드기어 끼고 체육관에서 싸웠어야지", "그래서 니 머리털을 잡은 게 무슨 상관인데? 길거리 싸움이잖아"라고 치트키의 댓글에 답했다.</p><p>    </p><p>이들의 싸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로볼프는 다굴을 당했다는 치트키의 주장은 틀렸다며 녹음본을 공개했다. 치트키는 로볼프와의 싸움 장면을 담은 티셔츠를 팔겠다는 게시물을 올리며 "2차전을 하자"고 로볼프에게 도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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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926</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8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202302131204269568.jpg</image>
            <pubDate>Mon, 13 Feb 2023 12: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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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하가 런닝맨서 내뱉은 '한마디'에 이미주, '놀면 뭐하니?' 맴버들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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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러블리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하에게 해명을 요구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15151_f4ae36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2일 이미주는 인스타그램에 SBS 예능 '런닝맨'의 방송 장면을 캡처해 "하 참나 해명해 하동훈"이라며 하하를 태그했다. 이이경도 이를 리그램하며 하하몰이에 동참했다. / 이미주, 이이경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지난 12일 이미주는 인스타그램에 SBS 예능 '런닝맨'의 방송 장면을 캡처해 "하 참나 해명해 하동훈"이라며 하하를 태그했다.</p><p>    </p><p>이미주가 올린 방송 화면에는 하하가 "걔네('놀면 뭐하니?' 맴버들)는 그냥 지나가는 애들이야"라고 외치고 있다. 이에 이미주가 섭섭함을 토로한 것이다.</p><p>    </p><p>해당 방송은 지난 12일 방영된 것으로 '런닝맨' 맴버들은 선배팀(지석진, 유재석, 김종국, 하하)과 후배팀(송지효, 양세찬, 전소민)으로 나눠 야자타임을 진행했다.</p><p>    </p><p>하하가 후배들에게 "솔직히 너네가 불만 있으면 사람도 아니지. (선배들이) 이렇게 잘하는데"라고 하자 양세찬은 하하에게 궁금한 것이 있다며 "언제 우리랑 술 먹을 거야?"라고 물었다.</p><p>    </p><p>이에 전소민은 SNS에 하하가 있는 술자리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며 양세찬을 거들었다.</p><p>    </p><p>양세찬이 '놀면 뭐하니?' 멤버인 이미주와 박진주, 이이경과 술을 마신 적이 있는지 물었고 하하가 있다고 답하자, 후배팀인 양세찬, 전소민, 송지효는 "왜 우리랑은 마시지 않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p><p>    </p><p>하하는 "걔네들이 뭐 정이 있냐? 걔네는 그냥 지나가는 애들이야. 우리는 가족이다 이거야"라고 말해 분위기를 한순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도 마실 수 있어. 언제든지"라고 하자 전소민은 기분이 풀린 표정으로 "참 말 잘해"라며 하하를 향해 웃어 보였다.</p><p>    </p><p>이미주는 해당 장면을 캡처해 인스타그램에 하하를 포함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태그해 하하에게 해명을 요구한 것이다. 이이경도 이를 리그램하며 하하몰이에 동참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05425_336adb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의 한 장면으로 하하가 자신들과는 술을 마셔주지 않는다고 서운함을 내비치는 '런닝맨' 맴버들을 향해 "우리는 가족이야"라고 외치고 있다. / SBS '런닝맨'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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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871</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8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202302131012389100.jpg</image>
            <pubDate>Mon, 13 Feb 2023 10: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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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관령서 차량 화재로 5명 사망… 스키 타러 가던 고대생으로 밝혀졌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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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려대학교 스키동아리 학생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00243_43a0fc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2일 오전 1시 23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의 한 회전교차로 인근 교량에서 그랜저 차량이 가드레일을 충돌한 후 화재가 나 5명이 숨졌다.(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시 23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용산리의 한 회전교차로 인근 교량에서 그랜저 차량이 가드레일을 충돌한 후 불이 나 대학생 5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p><p>    </p><p>경찰에 따르면 숨진 5명은 고려대학교 스키동아리 부원으로 20대 남성 4명, 여성 1명이다. 경찰은 이들이 사고 5시간 전인 전날 저녁 8시쯤 서울 소재 대학 스키동아리 연합행사에 참석한 뒤 평창지역 A 스키장으로 훈련을 하러 가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3/img_20230213101841_d17f5d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ㅇㄴㅁㅍ / 고려대학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사고 차량은 회전교차로 인근 편도 2차선 도로를 주행하다 중앙선을 넘어 연석과 가드레일을 연달아 들이받았고, 이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p><p>    </p><p>경찰과 소방 당국은 "차에 불이 붙었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약 2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하지만 차 내부에서 불에 탄 시신 5구가 발견됐다. 이들은 앞선 사고의 충격으로 차량 문이 찌그러져 문이 열리지 않아 차량에서 탈출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p><p>    </p><p>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가 엔진룸에서 시작돼 뒷좌석까지 번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화재가 난 차종은 그랜저로 화재에 취약하다고 알려진 전기차나 하이브리드차는 아니었다.</p><p>    </p><p>경찰 관계자는 "숨진 학생들의 정확한 신원과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수일 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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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83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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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6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202302101724323196.jpg</image>
            <pubDate>Fri, 10 Feb 2023 17: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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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계 구단 순위 발표됐다… 손흥민 토트넘은 15위, 김민재 나폴리는 몇 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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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민재의 팀 '나폴리'가 세계 3위 축구 클럽으로 발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72250_4ee21a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재 선수가 지난해 10월 30일 팀 동료를 업고 세로모니를 하는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 김민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10일 엑스포츠는 글로벌 스포츠 통계 업체 옵타가 김민재 소속 구단인 '나폴리'가 전 세계 축구 클럽 중 3위에 오른 자료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p><p>    </p><p>김민재의 팀인 '나폴리'는 3위를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시티'의 뒤를 이었다.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아스널' 등을 재친 순위다. 손흥민의 소속 팀인 '토트넘 훗스퍼'는 90.7점으로 15위에 올랐다.</p><p>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지휘하는 '나폴리'는 세리에A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 리그)에서 18승 2무 1패, 승점 56이다. 2팀인 '인터 밀란' (14승 1무 6패, 승점 43)보다 13점을 앞서며 세계 3위 팀다운 성적을 유지 중이다.</p><p>'나폴리'의 뒤를 이어 월드컵 영웅인 메시가 유소년 시절부터 몸을 담았던 '바르셀로나'가 4위를 기록했다. 현재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 FC(PSG)' 소속으로 'PSG'는 7위에 올라가 있다.</p><p>    </p><p>'옵타'는 축구 팬들에게 유명한 스포츠 통계 사이트로 파워랭킹을 통해 전 세계 축구 클럽의 순위를 발표한다.</p><p>    </p><p>파워랭킹은 단지 유럽 클럽들에만 국한된 기록이 아니라 183개의 국제축구연맹(FIFA) 회원국과 413개의 리그에 있는 팀들의 순위를 매일 업데이트하는 만큼 공신력 있는 자료로 인정된다.</p><p>    </p><p>파워랭킹은 0~100까지 점수를 매겨 13,500개의 클럽의 등급과 순위를 부여한다. 0이 최하점, 100이 최고점이다.</p><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 ><p>순위</p><p>팀</p><p>점수</p></tr><tr ><p>1</p><p>바이에르 뮌헨</p><p>100.0           </p></tr><tr ><p>2</p><p>맨체스터 시티 </p><p>98.1</p></tr><tr ><p>3</p><p>나폴리</p><p>95.2</p></tr><tr ><p>4</p><p>바르셀로나</p><p>95.2</p></tr><tr ><p>5</p><p>레알 마드리드                          </p><p>94.4</p></tr><tr ><p>6</p><p>리버풀</p><p>94.2</p></tr><tr ><p>7</p><p>아스널</p><p>94.0</p></tr><tr ><p>8</p><p>PSG</p><p>93.6</p></tr><tr ><p>9</p><p>인터 밀란</p><p>92.9</p></tr><tr ><p>10</p><p>라이프치히</p><p>92.7</p></tr></tbody></blockquot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642</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6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202302101622133972.jpg</image>
            <pubDate>Fri, 10 Feb 2023 15:57:00 +0900</pubDate>
            <title>
                <![CDATA[“아저씨는 빠져” vs “홍철 없는 홍철 팀” 이수만 퇴진에 입장 표명한 유영진에 반응 갈렸다(+전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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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영진이 '이수만 퇴진'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51749_ad36da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14년 11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유영진 프로듀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10일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이자 이사 유영진이 SM 창업주이자 전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의 'SM 퇴진'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을 표명했다.</p></div><p>유영진은 "오랜 시간 SM과 함께한 음악인으로서, SM의 현 상황 관련하려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운을 뗐다.</p><p>    </p><p>이어 유영진은 "지난 2월 3일 현 경영진의 SM 3.0 시대 비전 발표에서 이수만 선생님의 프로듀싱이 제외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 콘텐츠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듀서의 역할이 빠져 있는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한다"고 입장을 전했다.</p><p>    </p><p>유영진은 지난 3일 있었던 'SM3.0' 발표에 대해 말을 이어갔다.</p><p>    </p><p>유영진은 "비전 발표 후에 이 선생님께서 프로듀싱 관련하여 현 경영진이 의논을 해 온 바가 있는지 여쭈었고, 일체 그런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다"며 "이 선생님께서는 작년에 회사와의 기존 계약은 종료했지만, 프로듀서로서 은퇴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다. 이수만 선생님과 일체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SM 3.0 계획을 발표하고, 이수만 선생님에게 공개적으로 작별 인사까지 한 것은 제게 매우 충격적인 일"이라며 이수만 퇴진에 강력히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p><p>    </p><p>유영진은 "SM이 K-pop의 과거와 현재를 선도해 올 수 있었던 것도, 지난 몇 년 동안 SM이 변화하는 미래에 대비하는 K-pop을 준비해 온 것도 이 선생님의 선구안이 큰 역할을 했다"며 "이수만 선생님의 프로듀싱이 없는 SM은 진정한 SM이 아니다. 저 유영진은 이수만 선생님 곁에서 선생님의 뜻을 따를 것이다. 이성수 대표께도 제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끝맺으며 이수만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51513_ffe033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0일 발표된 유영진 입장문에 같은 커뮤니티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 (위)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 '에펨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유영진의 입장문이 발표되자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가 들썩였다. 이수만 퇴진에 동의하는 대다수 팬은 유영진이 이수만을 두둔하자 "둘이 같이 손잡고 나가라" "아저씨(유영진)도 나갈 때 됨"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유영진 입장에 반대했다.</p><p>    </p><p>그러나 유영진의 입장을 이해하는 팬들의 의견도 눈에 띄었다. "이수만 없는 SM, 맥도날드 형제 없는 맥도날드, 홍철 없는 홍철팀" "다른 스타일 찾는 거면 다른 회사 거 들으면 되지 않음? SMP 좋아하는 팬들이 SM에 남아있는 건데 왜 유영진(한테) 빠지라 하지?" 등 이수만이 SM에 남아서 기존 스타일을 고수하기를 원하는 반응도 보였다.</p><p>    </p><p>*SMP: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이 자주 하는 음악을 이르는 용어이다. 주로 유영진이 프로듀싱하는 음악으로 사회비판적 가사가 주를 이루며 흔한 대중가요와는 다른 느낌의 비트를 사용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장르이기도 하다.</p><div></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p><p>&lt;유영진 프로듀서 입장문&gt;</p>    <p>저는 오랜 시간 SM과 함께한 음악인으로서, SM의 현 상황 관련하여 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    <p>저는 지난 2월 3일 현 경영진의 SM 3.0 시대 비전 발표에서 이수만 선생님의 프로듀싱이 제외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컨텐츠 제작에서 가장 중요한 프로듀서의 역할이 빠져 있는 것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합니다. 발표는 멀티 프로듀싱이라고 했지만, 내용은 멀티 제작 시스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p>    <p>비전 발표 후에 이 선생님께 프로듀싱 관련하여 현 경영진이 의논을 해 온 바가 있는지 여쭈었고, 일체 그런 일이 없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이 선생님께서는 작년에 회사와의 기존 계약은 종료했지만, 프로듀서로서 은퇴한다고 말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p>    <p>이수만 선생님과 일체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SM 3.0 계획을 발표하고, 이수만 선생님에게 공개적으로 작별인사까지 한 것은 제게 매우 충격적인 일입니다.</p>    <p>멀티 프로듀싱 시스템은 평소 이수만 선생님이 이수만 이후의 SM을 위해 미리 준비해야 하는 일이고, 프로듀싱의 노하우를 매뉴얼화하여 회사가 문제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부분입니다.</p>    <p>이 선생님은 문화와 IT의 흐름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앞으로 미래 플랫폼에서 음악이 어떻게 소비되고, 변화해 나갈 지를 내다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프로듀서라고 생각합니다. 셀럽과 로봇의 세상이 올 것이라고 이전부터 말씀하셨고, 아바타, 메타버스, NFT의 세상에 대해 오래 전부터 준비를 서두르라고 하셨던 분입니다.</p>    <p>SM이 K-pop의 과거와 현재를 선도해 올 수 있었던 것도, 지난 몇 년 동안 SM이 변화하는 미래에 대비하는 K-pop을 준비해 온 것도 이 선생님의 선구안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p>    <p>이수만 선생님의 프로듀싱이 없는 SM은 진정한 SM이 아닙니다. 저 유영진은 이수만 선생님 곁에서 선생님의 뜻을 따를 것입니다. 이성수 대표께도 제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는 함께 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p>    <p>감사합니다.</p>    <p>2023년 2월 10일</p>    <p>SM엔터테인먼트 이사 유영진</p><p></p></tr></tbody></blockquote></div><div ></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613</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5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202302101403406973.jpg</image>
            <pubDate>Fri, 10 Feb 2023 14: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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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래서 종노릇도 대감집에서”… 현대카드, 임직원에게 '30만 원' 지원한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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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대카드가 임직원의 애플 기기 구매 지원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35904_2198b0e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현대카드가 임직원의 애플 기기 구매 지원에 나섰다.     /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현대카드가 임직원의 애플페이 사용 경험 확산을 위해 애플 기기 구매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p><p>    </p><p>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정규직과 계약직을 구분하지 않고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 직원들에게 아이폰과 애플워치 신규 구매를 지원한다. 애플페이 한국 출시를 기념하며 임직원의 애플페이 사용 경험 확산을 위한 것이다. 1인당 30만 원 한도다. 이는 애플워치 SE의 가격과 맞먹는다.</p><p>    </p><p>이에 온라인 커뮤니티는 "이래서 종노릇도 대감집에서" "이제 당근에 애플워치 많이 올라오겠네" "와 진짜 부럽고 현카(현대카드)가 얼마나 본격적인지 알겠음 ㅋㅋㅋ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40054_e1b494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현대카드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사과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 이하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40120_957b5f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일 정태영 부회장은 한 입 베어 먹은 사과 사진을 게재하며 현대와 애플의 협업을 공고히 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현대카드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들에게 사과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열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이날 개인 SNS를 통해 "현대카드 로비에 쌓여 있는 사과들. 출근길 직원들이 재미있어 하며 하나씩 챙긴다. 혼자만 먹기에는 겨울철 사과 맛이 너무 좋아서”라는 글을 남겼다. 현대카드와 애플사의 협업을 자축하는 이벤트로 풀이된다.</p><p>    </p><p>지난 3일 금융위원회는 현대카드에 대한 애플페이 서비스 독점 조항을 삭제하도록 했다. 하지만 애플페이가 시행되면 NFC 단말기를 갖춘 일부 매장에서 아이폰을 보유한 현대카드 고객들만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어 현대카드가 애플페이 출시에 따른 선점 효과를 누릴 전망이다.</p><p>    </p><p>같은 날 정 부회장은 한 입 베어 먹은 사과 사진을 게재하며 현대와 애플의 협업을 공고히 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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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560</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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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Feb 2023 13: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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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빅맥'이랑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도…10일 맥도날드가 발표한 아쉬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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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맥도날드가 6개월 만에 또다시 가격 인상을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10632_f54cd4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맥도날드가 지난해 8월 25일부터 주요 메뉴 가격을 평균 4.8% 인상했다. 지난해 2월 제품 가격을 100~300원 인상한 지 반 년만이다. / 이하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맥도날드는 오는 16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약 5.4%이다.</p><p>    </p><p>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는 메뉴인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단품 가격 4900원에서 5300원으로 각 300원씩 인상된다. '맥크리스피 디럭스 버거' 단품은 6700원에서 100원이 인상된 금액인 6800원이다. 탄산음료와 커피는 종류에 따라 1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인상한다고 맥도날드는 밝혔다.</p><p>    </p><p>맥도날드 관계자는 "계속되는 물가 상승에도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이번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가격 인상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맥런치', '해피 스낵' 등의 플랫폼에서 인기 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인 '마이 맥도날드 리워드'를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10734_6fb2b4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조나단이 지난해 5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맥도날드DMC점에서 열린 맥드날드 `맥크리스피 버거` 출시 행사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햄버거 업계는 원부자재 가격 급등,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위해 가격 조정안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p><p>하지만 인상 주기가 점점 짧아지면서 가격 인상에 대한 여론은 싸늘하다. 과거 프랜차이즈 버거 업체의 가격 인상 주기는 1년에 한 번꼴이었으나, 최근에는 6~8개월로 주기가 짧아지면서 소비자에게 원부자재 상승 비용을 전가하는 행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p><p>    </p><p>실제로 맥도날드는 지난해 2월과 8월, 6개월 주기로 같은 이유와 같은 대응안을 내놓으며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2월 인상률은 '2.8%'였고, 8월에는 '4.8%'로 2월에 비해 약 1.7배 올랐었다. 이번 인상률 역시 '5.4%'로 지난해보다 오른 수치이다.</p><p>    </p><p>또한 맥도날드는 2월에는 '불고기 버거(단품)', '불고기 버거 세트', '맥치킨 모짜렐라 세트', '쿼터 파운드 치즈 세트'를, 8월에는 '빅맥(단품)'과 '더블 불고기 버거(단품)' 등의 가격을 인상했다.</p><p>    </p><p>맥도날드는 6개월 주기로 메뉴만 바꿔가며 인상률을 올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302/10/img_20230210110905_7a62b6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맥도날드는 오는 16일부터 일부 메뉴의 가격을 인상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맥도날드에 따르면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약 5.4%이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르는 물가로 끼니를 간단히 때우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GS25 편의점은 '혜자 도시락'을 6년 만에 재출시했다. 롯데리아는 약 7년 만에 '전주비빔라이스 버거'를 한정 출시했다. 롯데리아는 "한정 판매되는 메뉴지만 점심 이용 고객들을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든든점심 메뉴로 추가해 약 16% 할인된 금액으로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며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메뉴를 내놓기도 했다.</p><p>    </p><p>꾸준히 가격 인상 정책을 이어오고 있는 맥도날드가 오는 8월에도 또 다른 가격 인상책을 내놓을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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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829509</link>
            <author>sep24th@wikitree.co.kr (박귀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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