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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Sat, 02 May 2026 15:50:00 +0900</lastBuildDate>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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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2 May 2026 15: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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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첨 즉시 전매 가능…'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 특별 공급, 4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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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청남도 천안시 삼룡동 일대에 공급되는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가 입주자 모집 공고 정정안을 발표하며 공급 금액과 동별 라인 표기 오류를 바로잡았다. 이번 정정은 105동 1호와 3호 라인의 세대수와 분양가를 명확히 구분하기 위한 조치로 기존 공고 대비 청약 신청자들의 혼선을 방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p><p>    </p><h3>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 공급 규모 및 정정 사항 안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55100_ed9d7b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 /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figcaption></figure><div></div></div><p>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376-5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9층에 이르는 11개 동 총 1,05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 분양 물량은 500세대로 전용면적 59㎡, 74㎡, 84㎡, 105㎡ 등 다양한 평면이 공급 대상에 포함되었다. 사업 주체는 삼룡동 파크시티 지역주택조합이며 동문건설이 시공을 맡아 2029년 3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p><p>    </p><p>29일 공고된 정정 내용에 따르면 105동의 라인별 표기 오류가 수정되었다. 당초 1호와 3호 라인이 하나로 묶여 있었으나 정정 후에는 105동 1호 라인 30세대와 3호 라인 49세대로 각각 분리하여 표기했다. 이에 따라 11층에서 20층 기준 105동 1호 라인의 분양가는 4억 5,700만 원으로 확정되었으며 3호 라인은 4억 4,350만 원으로 책정되어 공급된다. 분양가는 대지비와 건축비,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금액이며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105타입에만 부가가치세가 적용된다.</p><p>    </p><p>단지는 비수도권 비투기 과열 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에 위치한 민간택지 공급 주택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 이력이 있는 세대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 제한과 거주 의무 기간 역시 적용되지 않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다. 다만 당첨 시 사용한 청약통장은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당첨자 및 세대원은 향후 5년간 규제지역 내 1순위 청약 접수가 제한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p><p>    </p><p>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24일 기준 천안시 거주자나 충청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인 자에게 주어진다. 같은 순위 내에서 경쟁이 발생할 경우 해당 주택 건설 지역인 천안시 거주자가 우선권을 갖는다. 1순위 청약을 위해서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6개월을 경과해야 하며 지역별 및 면적별 예치 금액을 충족해야 한다. 예치금은 전용면적 85㎡ 이하 기준 천안시와 충청남도는 200만 원이며 전용면적 102㎡ 이하는 300만 원, 모든 면적은 500만 원 이상을 납입해야 신청 자격이 발생한다.</p><p>    </p><h3>세부 청약 일정과 자격 요건 및 금융 혜택 분석</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55118_ef8604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 단지배치도 / 천안 동문 디 이스트 파크시티</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약 일정은 5월 4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5월 6일 일반 공급 1순위, 5월 7일 일반 공급 2순위 접수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당첨자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견본주택을 방문하여 자격 확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정당 계약은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모든 청약 접수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p><p>    </p><p>특별 공급 물량은 총 209세대로 기관추천 30세대, 다자녀가구 46세대, 신혼부부 88세대, 노부모 부양 12세대, 생애 최초 33세대가 배정되었다.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특별 공급 신청자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소득 기준을 초과할 경우 부동산 가액 3억 3,100만 원 이하의 자산 기준을 적용받아 추첨제에 참여할 수 있다. 다자녀가구 특별공급은 만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태아 및 입양아 포함)을 둔 무주택세대 구성원이 신청 대상이다.</p><p>    </p><p>일반 공급의 경우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40%와 추첨제 60% 비율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85㎡를 초과하는 평형은 100% 추첨제로 공급된다. 가점제 적용 시 무주택 기간(최고 32점), 부양가족 수(최고 35점), 입주자저축 가입 기간(최고 17점)을 합산하여 고득점자순으로 당첨을 가린다. 특히 배우자의 입주자저축 가입 기간도 본인 점수에 최대 3점까지 합산할 수 있어 가점 관리에 유리하다.</p><p>    </p><p>분양 대금 납부 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5%, 잔금 30%의 일정을 따른다. 계약금은 계약 시 1,000만 원을 먼저 납부하고 나머지 금액을 1개월 이내에 입금하는 방식이다. 중도금 65% 중 60%는 이자후불제(입주 시까지 이자 납부를 유예하고 입주 시점에 정산하는 방식) 대출이 알선될 예정이며 나머지 5%는 수분양자가 직접 납부해야 한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모든 타입에 대해 무상으로 제공되어 수분양자의 실질적인 자금 부담을 줄였다.</p><p>    </p><p>추가 선택 품목인 플러스 옵션을 통해 세대 내부 마감을 강화할 수 있다. 현관 중문, 광폭 강마루, 주방 세라믹 타일 상판 및 벽체, 조명 특화, 욕실 특화 등이 옵션 항목에 포함되었다. 전용 84A 타입 기준 주방 세라믹 타일 옵션은 275만 원이며 조명 특화 옵션은 484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플러스 옵션 계약금 10%는 계약 시 납부하며 중도금 10%는 2027년 8월, 잔금 80%는 입주 시점에 지불하는 일정이다.</p><p>    </p><p>단지 주변 여건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사업지 북측으로 25m 도로와 천안 야구장이 인접해 있으며 동측에는 말망산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 다만 도로 인접 세대의 경우 소음과 진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단지 내 단차로 인해 옹벽이나 외부 엘리베이터가 설치되는 구간이 존재한다. 초등학생 자녀는 천안삼거리초등학교로 배정될 예정이며 사업 주체는 입주 후 5년간 통학 버스를 운영하여 통학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서부대로 668에 위치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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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50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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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28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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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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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백제 왕궁을 거닐다…21세기 대군부인 촬영지부터 백제대향로관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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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비 백제의 고도 충청남도 부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국립부여박물관과 백제문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역사 문화 프로그램을 본격 전개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162646_7b545a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제문화단지 / 충청남도</figcaption></figure><div></div></div><p>백제금동대향로 전문 관람 시설 확충과 글로벌 OTT 콘텐츠 촬영지로서의 인지도 상승이 맞물리며 지역 관광 경제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가운데 어린이날 특별 뮤지컬 공연과 세분화된 유적지 탐방 코스가 관람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p><p>    </p><p>충남 지역의 젖줄인 금강 유역을 배경으로 형성된 부여는 선사시대부터 고대 백제 문화가 찬란하게 꽃피운 사비 시대를 관통하는 역사의 중심지다. 국립부여박물관은 1929년 발족한 부여 고적 보존회를 모태로 삼아 현재까지 약 97년에 이르는 역사적 자취를 보존해 왔다. 박물관은 충남 서부 지역의 선사 문화와 백제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사비백제의 왕도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2025년 12월 23일 정식 개관한 백제대향로관은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인 백제금동대향로의 예술적 가치와 역사적 맥락을 심층적으로 전달하는 전문 전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16.4806226425076!2d126.9164295408273!3d36.27638647251606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9fd64bad46bb%3A0xb145b1b87debc31e!2z6rWt66a967aA7Jes67CV66y86rSA!5e0!3m2!1sko!2skr!4v177744774213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부여의 역사적 배경은 인근 국립공주박물관이 보유한 무령왕릉 출토품과 더불어 백제사 연구의 양대 축을 형성한다. 웅진 시대의 공주가 왕권 강화의 기틀을 마련했다면 사비 시대의 부여는 백제 문화의 세련미와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단계에 해당한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이러한 시대적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p><p>    </p><p>오는 5월 2일 토요일 국립부여박물관 내 사비마루 공연장에서는 어린이날 특별 공연으로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가 무대에 오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연출로 정평이 나 있다. 공연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관람 인원은 제한적이다. 관람 대상은 36개월 이상 아동부터 가능하며 본격적인 예매는 4월 7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 사이트를 통해 시작된다. 공연 관련 상세 문의는 박물관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162746_892ca1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 공연 포스터 / 백제문화플랫폼</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연 관람 이후 연계 방문이 용이한 백제문화단지는 고대 왕궁의 위용을 재현한 사비궁과 능사, 생활 문화 마을 등을 통해 과거의 삶을 생생하게 재구성한다. 이곳은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인 XO 키티 시즌 2를 비롯해 보보경심 려, 21세기 대군부인 등 다수의 영상 콘텐츠 촬영지로 각광받으며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했다. 단지는 광활한 부지를 효율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사비로 열차와 전기차 등 이동 수단을 상시 운행하며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p><p>    </p><p>백제문화단지 관람 코스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과 목적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백제역사문화관을 시작으로 능사와 생활 문화 마을, 위례성을 거치는 패밀리 코스는 약 2시간에서 3시간이 소요되며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사비궁과 능사를 지나 고분공원과 제향루를 도는 트레킹 코스는 약 3시간 분량으로 단지 전체의 전경과 산책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경로다. 핵심 구역인 사비궁과 능사, 고분공원만을 빠르게 둘러보는 레저 코스는 약 30분의 시간으로 유적의 정수를 압축적으로 경험하게 한다.</p><p>    </p><p>생활문화마을 내에는 군관 주택 계백의 집을 비롯해 귀족 주택, 중인 주택, 서민주택 등 계층별 주거 문화를 재현한 공간이 마련되어 당시의 사회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위례성 구역은 백제 한성 시기의 움집과 농경 생활을 재현해 사비 시대 이전의 기원을 되짚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단지 내에는 유모차와 휠체어 대여소, 수유실, 물품 보관소 등 기초 편의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곳곳에 배치된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p><p>    </p><p>사비 백제의 문화적 자산은 단순한 과거의 유산에 머물지 않고 현대의 예술 공연 및 관광 콘텐츠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국립부여박물관의 전문적인 유물 전시와 백제문화단지의 생동감 넘치는 재현 공간은 부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백제 역사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둔 시점에서 이번 문화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 활성화와 역사 교육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15.2229210680657!2d126.90291964082847!3d36.3069006725067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9e466c24d053%3A0x38d64a4cf2f2d2d0!2z67Cx7KCc66y47ZmU64uo7KeA!5e0!3m2!1sko!2skr!4v1777447702530!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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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287</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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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Apr 2026 16: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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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린이 최고 인기 코스…올봄 공주 석장리에서 벌어지는 특별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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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남 공주시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석장리 박물관 일원에서 '제 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를 개최하며, 올해는 박물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1964년 첫 발굴의 순간을 조명하는 특별 전시와 세계 구석기 공원 조성을 공표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162118_ce5c66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석장리 구석기 축제 /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갤러리</figcaption></figure><div></div><h3>한국 구석기 연구의 출발점과 역사적 가치</h3></div><p>      </p><p>공주 석장리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구석기 시대 유물이 발견된 장소로서 한국 고고학 연구의 이정표 역할을 수행한다. 이곳에서는 약 2만 5천 년에서 3만 년 전 후기 구석기 시대의 집터 자취와 함께 찌개(자갈돌의 한쪽 끝을 때려내 날을 세온 도구), 긁개(가죽을 벗기거나 나무를 깎는 도구), 주먹도끼(양면을 떼어내 다용도로 쓴 석기), 새기개(홈을 파거나 글자를 새기는 도구)등 다양한 형태의 뗀석기(돌을 깨뜨려 만든 석기)가 대량 출토되었다. 이러한 유물들은 당시 인류의 거주 형태와 생활 방식을 추정하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며 한반도 내 구석기 인류의 존재를 학술적으로 입증했다.</p><p>    </p><p>발굴을 주도한 파른 손보기 선생님은 한국 구석기 시대 연구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그의 헌신적인 작업은 한국 고대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기초를 마련했으며 석장리 유적을 세계적인 고고학 현장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박물관 측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석장리, 역사를 바꾼 역사'를 주제로 특별 기획전을 열어 초장기 발굴 기록물과 유물 200여 점을 파른 손보기 기념관에서 공개한다. </p><p>    </p><h3>오감을 자극하는 구석기 생활 체험 프로그램</h3><p>    </p><p>축제 기간 석장리 박물관 주무대와 행사장 전역에서는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는 실감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5월 2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석장리 유적의 가치를 알리는 창작 뮤지컬 '석장리 ON-AIR'가 무대에 오른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박재성 마술사의 매직벌룬쇼와 어린이 합창 공연이 예정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도전, 구석기왕! 골든벨'은 OX 퀴즈를 통해 구석기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애플워치 11을 증정한다.</p><p>    </p><p>구석기 음식나라는 돌 화로에 지역 특산물을 직접 구워 먹는 원시 구이 체험을 통해 당시의 식문화를 재현하낟. 전문 배우들이 구석기인으로 변장해 행사장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는 이머시브(관객 참여형) 사냥 대작전과 2인 이상 팀이 돌창 던지기, 활쏘기 등을 겨루는 구석기 사냥픽은 역동적인 즐거움을 더한다. </p><p>    </p><p>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중심의 체험존도 상세히 구성되었다. 나무와 끈으로 불을 피우는 '생존! 구석기인의 불꽃 만들기', 흑요석으로 직접 돌날을 제작하는 '흑요석 뗀석기 만들기', 실제 뗀석기를 활용해 요리 실험을 하는 '뗀석기 요리 교실'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고고학자 발굴 체험, 돌창 및 나무 횃불 만들기, 이빨 장신구 제작, 주먹도끼 모양의 애완돌 만들기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20여 종의 유료·무료 체험 부스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상시 운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162207_dfd0b1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figcaption></figure><div></div></div><h3>방문객 편의를 위한 교통 및 부대시설 정보</h3><p>    </p><p>공주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석장리 박물관과 금강 건너편 상왕동 임시주차장을 연결하는 부교(물 위에 띄운 다리)를 설치해 도보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주차장과 행사장을 순환하는 무료 전동차도 운영한다. 셔틀버스는 강남과 강북 2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30분 간격으로 무료 운행한다.</p><p>    </p><p>강남 노선은 옥룡동 어울림센터, 공주교대, 공산성 등을 거쳐 12개 정류장을 순환하며, 강북 노선은 대아아파트, 신관초, 신관 공원 등 10개 정류장을 경유한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공주 종합터미널에서 200번 버스를 타고 금강 신관 공원에서 내리거나 201, 202번 버스를 이용해 공산성에서 셔틀버스로 갈아탈 수 있다. 서울 및 타 지역 거주자는 KTX 공주역이나 고속버스를 이용해 접근 가능하다.</p><p>    </p><p>먹거리와 볼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되었다. 고맛나루 장터에서는 공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알밤한우 판매장과 구석기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다양한 음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현장을 촬영한 사진을 응모하는 전국 사진 공모전과 5월 5일 열리는 제18회 구석기 그림 그리기 대회는 축제의 추억을 기록하는 장이 된다. 세부적인 노선 변경이나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09.4139681636666!2d127.1872075763973!3d36.4475508723498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b60955555555%3A0xb6a633b61205974e!2z7ISd7J6l66as67CV66y86rSA!5e0!3m2!1sko!2skr!4v177744735741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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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28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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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2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145607_894f808b.jpg</image>
            <pubDate>Wed, 29 Apr 2026 14: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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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대급 귀환…아산 이순신 축제 올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꼽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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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성웅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고 구국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가 29일부터 5월 3일까지 5일간 충청남도 아산시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1961년 온양 문화제로 시작해 6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이번 축제는 '성웅 이순신, 축제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재현한 퍼레이드와 428 합창단 공연, 드론 라이트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145607_894f80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순신 축제 / 이순신 축제</figcaption></figure><div></div></div><p>충청남도 아산시는 이순신 장군이 소년기와 청년기를 보내며 무관으로서의 자질을 닦은 제2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다. 장군은 1545년 서울 건천동에서 태어났으나 외가가 있는 아산 백암리로 이주하여 인품과 사상을 형성했다. 아산시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매년 4월 28일 탄신일을 전후해 축제를 열어왔다. 올해는 65주년을 맞아 과거의 전통적 제례 행사에 현대적 감각의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대규모 복합 문화 축제로 외연을 확장했다.</p><p>    </p><p>축제의 중심지인 온양온천역 광장 주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내내 핵심 공연이 이어진다. 4월 30일 오후 7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해군본부 의장대와 군악대의 의장 시범이 펼쳐지며 428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428 합창단이 웅장한 화음을 선보인다. 이어지는 주제 공연에는 가수 자두, 에일리, 이창섭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하며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개막의 대미를 장식한다. 5월 3일 폐막식에서는 미디어 아트 쇼와 함께 YB(윤도현 밴드)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95.5890937258987!2d127.00120317640993!3d36.78042382225278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de8ede6b5d2d%3A0xe198d73bccb2dfdf!2z7Jio7JaR7Jio7LKc7Jet!5e0!3m2!1sko!2skr!4v177744230825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온양온천역 일대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거 배치됐다.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온양온천역 체험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되며 팝업 마이크 버스킹과 상점런 미션런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특히 5월 2일에는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재현한 대규모 행렬인 '요람에서 불멸까지'가 오후 3시부터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진행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에는 라디오 공개방송 '황제성의 황제파워'가 열려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p><p>    </p><p>곡교천 일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순신 관광 체험센터 하부 광장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에어바운스 체험존인 'ㅇㅅㅅ 놀이터'가 운영된다. 곡교천 변에서는 해병대와 함께하는 거북선 보트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직접 물 위에서 거북선의 위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 제1다목적광장에서는 전국 노젓기 대회가, 곡교천 야영장 인근에서는 이순신 카이트(연날리기) 및 전술비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전통 놀이의 즐거움을 알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145635_e8d572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순신 축제 / 이순신 축제</figcaption></figure><div></div></div><p>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현충사에서도 경건한 추모 행사와 문화 예술 공연이 병행된다. 5월 1일부터 3일까지 현충사 정문에서는 전통놀이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충무문 앞에서는 태권도 시범단과 국악 그룹의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현충사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현충사 달빛 야행'은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스탬프 투어와 달빛 해설사 운영을 통해 야간 경관의 미를 극대화한다. 고택에서는 이순신 장군을 주제로 한 시 낭송 대회가, 잔디광장에서는 연합 소년소녀 합창 페스티벌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p><p>    </p><p>학술적 깊이를 더하기 위한 세미나도 준비됐다. 4월 28일 온양제일호텔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아산의 역사적 연계를 조명하는 학술 세미나가 열려 축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축제장 곳곳에는 먹거리 존인 '충효의 밥상'과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아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p><p>    </p><p>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는 임진왜란 당시 옥포, 노량, 당포 해전 등에서 연승을 거두며 국난을 극복한 이순신 장군의 헌신을 기리는 자리다. 장군이 1598년 노량해전에서 전사하기까지 보여준 리더십과 애국심은 오늘날에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아산시는 이번 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통제 대책을 수립했으며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셔틀버스 운행 등 편의 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9/img_20260429145742_6e02c1bd.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2회 이순신 축제 포스터 / 이순신 축제</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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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239</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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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62701_b69729fe.jpg</image>
            <pubDate>Tue, 28 Apr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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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성비와 맛 모두 압승…서해안 수산물 축제 중 서천 광어가 원탑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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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자연산 광어와 도미를 주제로 한 수산물 축제가 5월 1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다. 전국 최대의 광어 생산지인 서천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해 신선한 수산물을 알리고 맨손 잡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흐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62701_b69729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천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 / 서천군</figcaption></figure><div></div></div><p>마량진항은 지형적 특성상 일출과 일몰을 같은 장소에서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5월이면 수협 산지 위판장과 홍원항 어판장에 광어를 가득 실은 어선들이 하역 작업을 위해 몰려든다. 서해안은 수심이 얕고 펄과 모래가 적절히 섞인 해저 지형을 갖추고 있어 몸을 바닥에 붙여 생활하는 넙치(광어의 정식 명칭으로 몸이 넓고 평평한 물고기)가 서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동해안과 비교해 서해와 남해에 광어 자원이 풍부한 이유도 이러한 서식 환경의 차이에서 기인한다.</p><p>    </p><p>일반적인 횟집에서 소비자가 접하는 광어는 대부분 양식산이다. 자연산 광어는 좁은 수조 안에서 장기간 생존하기 어렵고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해 신선도를 유지하기 까다로운 특성을 지닌다. 서천 마량진항은 약 20여 년 전 남해 지역에서 삼각망어업(삼각형 모양의 그물을 고정해 통과하는 물고기를 가두어 잡는 방식) 기술을 도입하며 대규모 조업이 시작되었다. 현재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자연산 광어 생산지로 자리 잡았으며 축제 기간에는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원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62612_bffcc7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마량진항의 수산물 산지 직송 체계는 유통 단계를 줄여 관광객이 신선한 자연산 수산물을 현장에서 즉시 맛볼 수 있는 구조를 형성했다. 축제의 핵심인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구성되었다. 수조 속에 풀어놓은 광어를 직접 손으로 잡는 체험은 살아있는 생선의 힘을 직접 느끼는 과정에서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직접 잡은 광어를 현장에서 바로 회로 처리해 시식할 수 있으며 전문가가 손질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연산 수산물의 특성을 이해하게 된다.</p><p>    </p><p>선상 낚시 체험은 서해의 물때와 기상 상황에 맞춰 운영된다. 마량포구 인근 해역으로 나가 직접 낚싯대를 드리우며 수산물을 낚아 올리는 경험은 평소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어촌 특유의 문화를 공유하는 기회가 된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이 축제의 주체가 되어 어촌의 일상을 체험하는 방식은 지역 축제가 지향해야 할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의 사례로 평가받는다.</p><p>    </p><p>수산물 시장의 가격 구조는 축제 기간 동안 투명하게 운영된다. 마량포구 수협과 서면 홍원항 어판장은 축제 전반의 물가 관리를 통해 방문객들이 산지의 넉넉한 인심을 체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현지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는 광어와 도미를 활용한 다양한 지역 향토 음식을 선보인다. 이는 지역 경제 주체들이 축제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누리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p><p>    </p><h3>자연산 광어의 생물학적 특징과 제철의 맛</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62640_8bd52e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광어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적어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수산물이다. 특히 5월은 산란기를 앞두고 살이 올라 맛이 가장 좋은 시기로 분류된다. 양식 광어는 사료를 먹어 지방질이 균일하게 퍼져 있는 반면 자연산 광어는 서해안의 펄과 모래 바닥에서 자연 먹이를 섭취하며 자라 근육 조직이 탄탄하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배 부분이 희고 깨끗한 것이 자연산의 전형적인 외형적 특징이며 양식산은 배 부분에 검은색 이끼 같은 얼룩(흑화 현상)이 있는 경우가 많아 육안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p><p>    </p><p>서천에서 생산되는 자연산 광어는 크기가 크고 넓적해 횟감으로 사용할 때 수율(전체 무게 대비 얻을 수 있는 살코기의 비율)이 좋다. 갓 잡은 광어를 회로 먹으면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함께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느껴진다. 현지에서는 회뿐만 아니라 광어 찜, 광어 부침개 등 다양한 조리법을 발달시켰다. 광어 찜은 큼직한 광어를 각종 채소와 함께 양념하여 쪄내는 방식으로 담백한 살점과 매콤한 양념의 조화가 일품이다. 광어 부침은 얇게 포를 뜬 광어 살에 계란물을 입혀 구워내어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요리로 어린이나 노약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62737_99905c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천 자연산 광어 도미 축제 / 한국관광공사</figcaption></figure><div></div></div><p>도미 역시 광어와 함께 축제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분홍빛 빛깔이 고운 도미는 예로부터 '생선의 왕'이라 불리며 귀하게 대접받았다. 서해에서 잡히는 도미는 적절한 수온과 풍부한 먹이 덕분에 영양 상태가 우수하다. 도미 머리를 활용한 구이나 조림은 별미로 손꼽히며 껍질을 살짝 익혀 식감을 살린 유비끼(생선 껍질 부분만 뜨거운 물로 살짝 익히는 방식) 형태의 회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p><p>    </p><p>서천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마량진항의 수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상 이변 등으로 인한 어획량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산지 수협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수급 안정을 꾀한다. 축제장 주변의 위생 상태와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하여 대규모 인파 방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조치를 병행한다. 관광객들은 마량진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서해안이 선사하는 제철 수산물의 진미를 만끽하며 5월의 어촌 정취를 경험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22.5390423824974!2d126.50242177638518!3d36.12908637244617!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08decb186c09d%3A0xaaa4ddf7612c7ab3!2z66eI65-J7KeE7ZWtICjrp4jrn4ntj6zqtawp!5e0!3m2!1sko!2skr!4v177736128800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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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042</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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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26 10: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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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온천과 과학이 만나면 생기는 일…유성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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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전 유성구 유림공원 일원에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유성 온천 문화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온천의 치유 가치와 대덕특구의 첨단 과학 기술을 결합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복합 문화의 장으로 기획되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04313_520109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 유성 온천 문화 축제 / 유성온천문화축제</figcaption></figure><div></div></div><h3>치유의 물결과 과학 기술의 만남</h3><p>    </p><p>축제 첫날인 5월 8일 금요일은 대전 팝스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오후 2시부터는 화려한 코스튬 퍼포머들이 참여하는 거리 퍼레이드가 관람객을 맞이하며 사연 콘서트와 하모니 합창단의 무대가 이어진다. 오후 6시 공식 개막식에는 하이키, 케이윌, 자우림 등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이 예정되어 대중성을 확보한다. 밤 8시부터는 유성온천의 치유 에너지를 시각화한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쇼가 유성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킨다.</p><p>    </p><p>둘째 날인 9일 토요일은 세대 간 조화를 도모하는 2026 실버페스티벌이 오전 11시부터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다.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와 레트로 감성의 공간 구성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축제 구조를 형성한다. 오후에는 헬로카봇 싱어롱쇼와 난타 공연이 이어지며 중장년층을 위한 7080 낭만 콘서트가 향수를 자극한다. 밤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유성온천 DJ 파티는 도미노보이즈, 캐일리, 현면 등이 출연해 빛과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힙합 및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p><p>    </p><p>마지막 날인 10일 일요일은 대덕특구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전국 단위의 뮤직 앤 댄스 경연대회 본선이 치러진다. 전국의 실력자들이 모이는 이번 경연은 축제의 역동성을 높이는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밤 8시 30분 폐막식은 테너 류정필과 코아모러스의 합동 공연에 이어 메타버스를 활용한 실시간 드로잉 퍼포먼스가 대미를 장식하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8/img_20260428104435_abc718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성온천문화축제 포스터 / 유성온천문화축제</figcaption></figure><div></div></div><h3>오감을 자극하는 체험과 소통의 공간</h3><p>    </p><p>유림공원 일대는 성격에 따라 세 가지 핵심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유성온천 메인 주제 존은 메인 무대와 체험 부스, 브랜드 홍보관 및 플리마켓으로 구성된다. 이곳에서는 유성온천의 역사와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주제관과 축제 마스코트 유온이 홍보관을 만날 수 있다. 유온이는 유성온천의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제작된 캐릭터로 관련 굿즈 판매와 콘텐츠 전시가 병행된다.</p><p>    </p><p>문화 목욕탕 존은 방문객이 온천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족욕 체험장과 온천 향낭 만들기, 향기 치유 투명돔 체험 등은 심신의 안정을 돕는 치유 프로그램으로 배치된다. 버스킹 무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시크릿 쥬쥬를 비롯해 재즈와 클래식 공연이 상시 열려 관람객의 이동 경로를 따라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유성온천 어린이 체험존은 드론 및 VR(가상현실) 체험, IoT(사물인터넷) 액션러닝, 과학 실험 등 교육적 가치를 담은 즐길 거리를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인다.</p><p>    </p><p>먹거리 존은 금강 유역의 풍경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도록 조성된다. 푸드트럭 단지와 파라솔 테이블이 설치되어 다양한 음식을 제공하며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유림공원 전역에 배치된 유성 봄꽃 전시회는 화려한 조경으로 포문을 열며 포토존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한다. 야간에는 경관 조명이 축제장 전역을 밝혀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p><p>    </p><h3>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h3><p>    </p><p>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기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체계에 있다. 단순한 관망형 축제에서 벗어나 다수의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 운영 주체가 지역 주민과 상인들로 구성되었다. 이는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축제를 통한 경제적 수익이 지역 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p><p>    </p><p>유성구는 온천이라는 천연자원을 단순한 목욕 시설의 개념을 넘어 문화적 자산으로 승화시키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유성온천 주제관에서 선보이는 전시물들은 과거 신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온천의 유래부터 미래 지향적인 스파 테크놀로지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한다. 과학 도시 대전의 자부심을 담은 체험존 역시 지역 초중고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으로 활용된다.</p><p>    </p><p>무료로 개방되는 이번 축제는 접근성이 뛰어난 유림공원을 행사장으로 선정해 대전 시민뿐만 아니라 외지 관광객의 유입도 대거 예상된다. 구 관계자는 온천수가 가진 치유의 힘과 과학의 논리가 만나는 지점에서 유성만의 독특한 문화 콘텐츠가 생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기간 동안 주변 교통 혼잡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및 임시 주차장 확보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행정 지원이 집중된다.</p><p>    </p><p>유성 온천 문화 축제는 전통과 과학의 조화를 통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일상의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치유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봄의 전령사가 될 전망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13.0083815343455!2d127.35557021195746!3d36.36057587226047!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54bde1b541791%3A0x966852573469ce61!2z7Jyg66a86rO17JuQ!5e0!3m2!1sko!2skr!4v177734072767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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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918</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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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6: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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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꽃길 따라 42.195km…평화와 나눔 실천하는 음성 마라톤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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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반기문 마라톤 대회가 오는 26일 충북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1546명의 건각들이 집결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올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63842_9ee5a3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음성군이 주최하고 음성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당초 목표였던 8000명을 크게 상회하는 신청자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특히 전체 참가자 중 외지인 비율이 80.4%인 9281명에 달해 지역 행사를 넘어선 전국 단위 스포츠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코스 1820명, 10km 3833명이 접수됐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가 주를 이루는 4.2km 건강달리기에는 4891명이 이름을 올렸다.</p><p>    </p><h3>마라톤</h3><p>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전신 운동으로 심폐 기능 강화와 하체 근력 향상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유산소 운동 중에서도 에너지 소모량이 높은 축에 속해 체지방 연소를 통한 체중 조절은 물론 혈액 순환을 촉진해 각종 성인병 예방에 기여한다. 일정 시간 이상 달릴 때 뇌에서 분비되는 엔도르핀은 이른바 러너스 하이를 유발하며 현대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성취감을 고취하는 심리적 치유 수단으로도 각광받는다.</p><p>    </p><p>사회적 측면에서 마라톤은 개인의 단련을 넘어 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매개체가 된다. 수천 명의 참가자가 동일한 경로를 달리는 과정에서 무언의 유대감을 형성하며 지역 사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의 장을 제공한다. 완주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경험은 인내심과 끈기를 배양하는 교육적 가치를 지니며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63920_661188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기문 / 유튜브 '런코리아 RUN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대회의 상징인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외교관 출신으로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을 거쳐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고 외교 수장인 제8대 UN 사무총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 재임하며 기후변화 협약 추진과 빈곤 퇴치, 여성 인권 신장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했다. 퇴임 이후에도 글로벌 지속가능발전과 평화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가적 위상을 높인 원로 외교관으로 평가받는다.</p><p>    </p><p>그의 고향인 음성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반 전 총장이 평생 추구해온 평화와 나눔의 정신을 스포츠와 결합한 형태다. 대회 현장에 직접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유니세프(UNICEF) 기금을 전달하는 행보는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지구촌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사무총장 재임 당시 보여주었던 포용적 리더십을 마라톤의 완주 정신에 투영하여 건강한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상징적 인물로 대회 중심에 서 있다.</p><p>    </p><p>참가자들은 음성종합운동장을 기점으로 소여리, 감우재, 무극저수지를 지나 생극 오생리까지 이어지는 수려한 코스를 질주하게 된다. 올해는 생극문화마을 인근 풀코스 구간을 일부 변경해 주행 쾌적성을 높였다. 음성군은 참가자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라톤 구간 내 꽃길을 조성하고 가로수 정비를 마치는 등 환경 정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p><p>    </p><p>안전 관리 시스템도 한층 강화됐다. 음성경찰서와 소방서의 긴밀한 협조 아래 코스 전 구간에 교통 통제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했다. 950여 명의 자원봉사자는 주요 지점에서 식수 공급과 질서 유지를 전담하며 안전한 레이스를 지원한다.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음성 특산품이 기념품으로 증정되며 풀코스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제33대 외교통상부 장관 이력을 기리는 33위, UN 193개 회원국을 상징하는 193위 등 반 전 총장의 행보를 기념하는 이색 시상도 마련됐다.</p><p>    </p><p>레이스 종료 후에는 음성군 새마을회에서 준비한 잔치국수와 두부 등 풍성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기력을 보충한다. 행사장 내 농특산물 홍보 부스와 기업 홍보관에서는 음성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회 20주년을 맞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으며 모든 참가자가 음성의 정취를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89.280731497649!2d127.68664100000002!3d36.931458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9456a98b8183%3A0x39b94e7be026dd88!2z7J2M7ISx7KKF7ZWp7Jq064-Z7J6l!5e0!3m2!1sko!2skr!4v1776930003080!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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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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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6: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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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5만원 넘는데…홍성군, 대상포진 무료 지원 대상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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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청남도 홍성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4월 22일부터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고령층의 의료비 부담 경감과 지역 사회 면역 체계 강화에 나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62000_53daad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성군보건소 / 홍성군</figcaption></figure><div></div></div><h3>대상포진</h3><p>    </p><p>어린 시절 수두를 앓았던 이들의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노화나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틈타 다시 활성화되는 질환이다. 피부 표면에 띠 모양의 발진과 수포가 형성되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바늘로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어 고령층의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린다. 일반적인 피부 질환과 달리 신경계를 직접 공격하는 특성 탓에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신체적 고통에 노출되며 환자들은 이를 산통에 비견되는 고통이라 표현하기도 한다.</p><p>    </p><p>고령층에게 대상포진이 유독 치명적인 이유는 발진이 사라진 뒤에도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이라는 합병증 때문이다. 만성적인 통증은 짧게는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까지 이어지며 우울증이나 수면 장애를 유발하고 심한 경우 시력 상실이나 안면 마비 같은 영구적인 신체 손상을 남기기도 한다. 면역력이 약해진 60세 이상 성인의 경우 감염률과 중증도가 비약적으로 높아지기에 사후 치료에 의존하기보다 사전 예방접종을 통해 강력한 면역 방어선을 형성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62103_4c8778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무료 접종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주민 중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인원이다. 올해부터는 지원 범위를 더욱 넓혀 충청남도 전체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중 미접종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 이미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완료한 기록이 있는 주민은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p><p>    </p><p>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본인의 신분증이나 취약계층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 확인 서류를 구비해 거주지 인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지역별 보건지소와 진료소는 개별적인 약품 수급 상황이나 진료 일정에 따라 접종 시작일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유선으로 일정을 확인하는 과정이 권장된다. 관련 상세 문의는 홍성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연락하면 구체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p><p>    </p><p>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면역력이 감소하는 60세 이상 성인에게 대상포진 발병률이 현저히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방어 수단임을 재차 확인했다. 군 보건당국은 이번 지원 사업이 고가의 접종 비용 때문에 망설였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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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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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16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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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5: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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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봄과 여름 사이…지금 딱 가기 좋은 충주 힐링 여행지 먹거리·놀거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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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주시는 봄의 끝자락과 초여름의 시작이 맞물리는 시기를 앞두고 자연 경관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대표 관광지 4곳을 선정해 나들이객 유치에 나섰으며, 계절 변화에 따른 녹음의 농도와 방문객의 활동성을 고려해 사진 촬영 명소와 레저 체험장을 엄선해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55319_490b2d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주호 유람선 / 유튜브 '갬덕이 - Travel &amp; Trekking Vlog'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    충주호 유람선은 1985년 계명산 자락에 건설된 국내 최대 규모의 다목적댐으로 인해 조성된 인공 호수 위를 운행하는 시설이다. 댐 선착장을 기점으로 주변의 기암괴석과 녹음을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는 이동 수단인 유람선은 수변 도시 충주의 정체성을 명확히 보여주는 코스로 꼽힌다. 호수 표면에 햇빛이나 달빛이 비쳐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하는 윤슬은 시간대별로 다른 색조를 띠며 방문객들의 시각적 만족도를 높인다. 초여름 진입 시기에 발생하는 수면 위의 찬 공기가 강바람과 섞여 지표면 기온을 낮추는 냉각 효과를 내며 도심 열기를 피하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호수 한가운데에서 마주하는 정적은 도시 소음과 물리적으로 단절된 환경을 제공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휴양 요소로 기능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55525_dcbd8a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늘재 / 유튜브 '가자!보자!걷자!'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하늘재는 충주시 수안보면 미륵리와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를 잇는 고갯길로 신라 아달라왕 3년에 개척된 우리나라 최초의 관도(국가 관리 도로)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해발 525미터로 경사가 완만해 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걷기에 무리가 없으며 길 양옆으로 길게 뻗은 소나무와 참나무 군락이 천연 차광막 역할을 수행한다. 초여름의 짙어진 녹음은 식물이 내뿜는 살균 작용 물질인 피톤치드 농도를 높여 산림욕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상 조건을 형성한다. 도보 여행 후에는 인근 수안보 온천 지구의 천연 알칼리성 온천수를 활용해 신체적 피로를 해소하는 연계 관광 코스가 활성화되어 있어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입지가 견고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55551_321f58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 유튜브 '가자!보자!걷자!'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중앙탑 사적공원은 국보 제6호로 지정된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을 중심으로 조성된 역사와 문화의 복합 공간이다. 탑의 높이는 약 14.5미터로 통일신라 시대 석탑 중 가장 높은 규모를 자랑하며 당시 국토의 중앙 지점을 표시하기 위해 세워졌다는 유래가 전해진다. 시는 이곳에서 여행의 기록성을 높이기 위해 의상을 대여하는 입고놀까 서비스와 촬영한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하는 찍고놀까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야간에는 탑 주변과 남한강변 산책로를 따라 경관 조명이 점등되어 낮과는 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공원 인근에 형성된 음식점 거리는 메밀막국수와 프라이드 치킨을 함께 섭취하는 충주 특유의 식문화가 자리 잡아 관광객들의 미각적 욕구를 충족시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55649_d120a3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자늪 카누 체험 / 충주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장자늪 카누 체험은 수로를 따라 자라난 버드나무 가지가 물면까지 늘어진 독특한 생태 환경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레저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호수나 강에서의 광활한 카누 체험과 달리 폭이 좁은 수로를 통과하며 진행되어 정글을 탐험하는 듯한 공간적 긴장감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제공한다. 고요한 물 위를 노를 저어 이동하는 행위는 정적인 휴식과 동적인 레저가 결합된 형태이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위한 시각적 콘텐츠 확보에도 적합한 미장센을 갖추고 있다. 물가에 인접한 수생 식물들의 성장이 최고조에 달하는 초여름에는 생명력이 가득한 자연 그대로의 습지 생태계를 근거리에서 관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p>충주시 손명자 관광과장은 중앙탑에서의 의상 체험과 장자늪의 노 젓기 경험이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특별한 기억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지역 특화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p><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407832.1617633923!2d127.56280809796364!3d37.0052928710325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842e469b1181%3A0x8692b179a8068ba4!2z7Lap7LKt67aB64-EIOy2qeyjvOyLnA!5e0!3m2!1sko!2skr!4v177692743890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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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16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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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50145_27f9cf08.jpg</image>
            <pubDate>Thu, 23 Apr 2026 15: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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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진천군, '잠복결핵 검진' 지원…지역사회 감염 차단 주력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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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북 진천군보건소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목적으로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핀셋형 잠복결핵감염 검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5월 4일까지 수요조사 신청을 받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50145_27f9cf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천군 보건소 / 진천군</figcaption></figure><div></div></div><h3>결핵</h3><p>    </p><p>결핵균이라는 미생물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 전염병으로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배출되는 미세한 침방울에 섞여 공기 중으로 퍼져 나간다. 주로 폐에 침투하여 조직을 파괴하는 폐결핵 형태로 나타나지만 신경, 뼈, 림프절 등 신체 어느 부위에서나 발병할 수 있으며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법정 감염병이다.</p><p>    </p><p>잠복결핵감염은 몸속에 결핵균이 들어와 있지만 면역 체계에 의해 억제되어 활동하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며 증상이 없고 타인에게 균을 옮기지도 않는다. 다만 감염자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약 10%의 확률로 활동성 결핵으로 진행될 수 있어 선제적인 검사가 필수적이다. 특히 병원 현장에서 환자와 대면하는 종사자들은 감염 노출 위험이 일반인보다 월등히 높아 정기적인 상태 확인이 본인과 환자 모두를 보호하는 핵심적인 절차로 꼽힌다.</p><p>    </p><p>진천군보건소는 결핵예방법에 명시된 고위험군 종사자들의 정기 검진 이행을 돕고 검사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의료인,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등이며 호흡기내과나 응급실, 중환자실처럼 결핵 환자와 접촉할 가능성이 큰 고위험 부서 근무 인력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관리할 방침이다.</p><p>    </p><p>실제 검진은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군 보건소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검사 방식은 혈액을 채취해 결핵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혈액검사(IGRA, 인터페론감마 분비검사)로 진행된다. 과거에 결핵을 앓았거나 이미 잠복결핵 양성 판정을 받아 치료 이력이 있는 사람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순수하게 신규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인원을 중심으로 예산이 투입된다.</p><p>    </p><p>검사 비용은 전액 군비로 지원되어 종사자 개인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인원에게는 보건소 소속 전문 인력이 치료 안내와 사후 관리를 병행하여 실제 활동성 결핵으로 이행되지 않도록 밀착 감시한다. 이는 개별 의료기관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공공보건 의료 체계의 그물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50219_8a7962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 관리자는 사전에 배포된 수요조사서를 작성해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한다. 보건소는 접수된 명단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확정한 뒤 개별 안내를 통해 검진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기한 내 신청하지 않을 경우 지원 혜택을 받기 어려우므로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는 시점이다.</p><p>    </p><p>장설희 진천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검사비 전액 지원을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인 검진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가 이뤄질 때 비로소 지역사회 내 원인 모를 감염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진천군은 이번 사업 이후에도 감염병 취약 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검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p>    </p><p>이번 조치는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의료 자원의 건강권 확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의료기관 종사자가 건강해야 환자들에게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원칙 아래 추진되는 만큼 진천 관내 병의원들의 높은 참여도가 사업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결핵 퇴치를 향한 공공 보건의 노력이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지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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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14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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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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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10: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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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5일 대전 원도심 두 차례 행진…중앙로·대흥동 일대 버스 무정차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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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5일 대전광역시는 원도심 일대에서 집회 및 도로 행진에 대비해 시내버스 일부 구간의 무정차 운행과 서행 조치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축제 당일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수천 명의 인파로 인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이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103852_07b3c9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집회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장시간 동안 중앙로와 대흥동 일대를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약 4800명의 인원이 참여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오후 시간대에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도로 행진이 예고되어 있어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행진 경로에 포함된 주요 승강장에서 버스가 멈추지 않고 통과하도록 하여 인파 사고 방지와 차량 흐름 유지에 주력할 방침이다.</p><p>    </p><p>오후 3시에 예정된 첫 번째 행진은 목척교에서 출발해 중앙로역을 거쳐 우리들공원까지 이어지는 경로를 택했다. 이 시간에는 행진 대열이 통과하는 으능정이거리 승강장과 중앙로역 9번 출구 승강장에서 시내버스가 무정차 운행을 실시한다. 이어지는 오후 6시 30분에는 행진이 목척교에서 시작되어 중앙로역을 지난 뒤 대흥4가에서 유턴하여 다시 목척교로 돌아오는 순환 경로로 진행된다.</p><p>    </p><p>저녁 시간대 행진은 경로가 더 넓어짐에 따라 교통 통제 및 무정차 범위도 확대된다. 기존 구간인 으능정이거리와 중앙로역 9번 출구에 더해 대흥동성당과 중앙로역 1번 출구 등 총 8개소의 승강장에서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이번 행사가 대규모 인원이 밀집하는 행사인 만큼 시내버스가 현장의 교통 경찰 및 안전 요원의 통제 상황에 맞춰 속도를 늦추거나 배차 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p><p>    </p><p>영향을 받는 노선은 대전의 핵심 대중 교통축을 담당하는 급행 2번과 급행 4번을 포함하여 총 22개 노선에 달한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버스 정책과 버스노선팀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 이미 시내버스 내부와 해당 승강장에는 무정차 운행 관련 안내문이 게시되었으며 실시간 도로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버스 도착 예정 시간과 노선 정보를 전자 화면으로 보여주는 장치)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상시 송출할 계획이다.</p><p>    </p><p>더욱 상세한 교통 상황과 노선별 우회 여부 등은 대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대전광역시 버스 운송 사업조합 누리집(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행진으로 인해 원도심 전역에 걸쳐 상당한 교통 혼잡이 불가피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외출 전 미리 운행 정보를 확인하고 현장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p><p>    </p><p>대전시는 이번 무정차 운행 결정을 위해 버스정책과 과장과 팀장, 주무관 등 관련 실무진을 배치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행사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무정차 시간대가 유동적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은 시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알림 서비스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도심 내 대규모 집회에 따른 교통마비 가능성에 대비해 자가용 운전자들도 해당 구간을 피해 우회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권장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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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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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Apr 2026 09: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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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예산 충의사, 윤봉길 의사 유해 송환 80주년 기리는 평화의 장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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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53회 윤봉길 평화 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군 덕산면 충의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매헌 윤봉길 의사의 유해 송환 8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행사는 저한당과 도중도를 배경으로 의사의 숭고한 독립 의지와 평화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며 온 가족이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091436_68fe93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봉길 평화축제 포스터 / 매헌윤봉길월진회 블로그 </figcaption></figure><div></div></div><p>축제 첫날인 25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저한당과 도중도 각 구역에서 테마별 행사가 일제히 시작된다. 저한당 구역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의사의 생애와 사상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형 보드게임을 통해 상해 의거 과정을 체험하는 상하이로 가는 길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한다. 오후 1시에는 어린이 인형극과 크레파스 존이 마련되어 저연령층 아이들도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헌 사진관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윤봉길 의사와 함께 사진을 남기는 특별한 시공간적 체험이 가능하다.</p><p>    </p><p>도중도 버스킹장에서는 역동적인 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운다. 오전 11시 퍼포머 넘버원의 버블 서커스를 시작으로 오후 1시에는 서커스 벌룬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3시에는 다시 버블 판타지 무대가 이어지며 오후 4시에는 윤봉길 문화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지역 문화의 정수를 선보인다. 특히 오후 3시부터는 역사적 맥락을 놀이로 승화시킨 밀정 업그레이드 프로그램과 윤봉길 골든벨이 열려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p><p>    </p><p>둘째 날인 26일 일요일에도 교육과 재미를 겸비한 일정이 촘촘하게 이어진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전국 평화사랑 그리기 대회가 도중도 전역에서 진행된다.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이 평화라는 추상적인 가치를 도화지에 그려내며 의사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된다. 오후 2시에는 제4회 평화 윤봉길 전국 시낭송 대회가 열려 시구 하나하나에 담긴 민족적 자부심과 평화의 메시지를 감상할 수 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도중도 버스킹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버블 서커스와 서커스 벌룬 공연이 번갈아 개최되며 방문객들에게 쉴 틈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p><p>    </p><p>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예산군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판매 부스와 다양한 지역 먹거리가 가득한 장터가 운영된다. 홍보 부스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알리는 전시가 이어지며 가족 휴게존이 설치되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유해 송환 80주년을 기리는 고난의 길 전시존을 통해 시대의 아픔을 딛고 조국 독립을 위해 투신했던 의사의 인간적인 고뇌와 숭고한 희생을 청년 작가들의 시각으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99.421933001935!2d126.65277049999999!3d36.688397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f4df8a7212c5%3A0xb2676e60596a3faa!2z7Lap7J2Y7IKs!5e0!3m2!1sko!2skr!4v177690349080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윤봉길 의사</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091611_521c1f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봉길 의사 / 유튜브 'SBS 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매헌 윤봉길 의사의 삶은 곧 대한민국 근대사의 거대한 이정표와 같다. 1908년 6월 21일 충남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에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명석한 두뇌와 강직한 성품을 지녔다. 19세의 젊은 나이에 이미 문맹 퇴치와 농촌 부흥의 중요성을 깨닫고 독서회를 조직해 민중 계몽에 앞장섰다. 1927년에는 월진회를 창설하여 농촌의 경제적 자립과 정신적 각성을 촉구하는 등 단순한 투사를 넘어선 사상가이자 교육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의 농촌 부흥 운동은 일제의 억압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뿌리를 지키려는 처절한 몸부림이었다.</p><p>    </p><p>망명길에 오른 윤 의사는 상해에서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나 한인애국단에 가입한다.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에서 열린 일왕의 생일 축하 겸 상해 점령 전승 기념식장에서 그는 도시락과 수통으로 위장한 폭탄을 던져 일제 수뇌부를 섬멸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의거는 당시 침체되어 있던 임시정부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중국 장제스 총통으로부터 중국의 백만 대군도 못한 일을 한 명의 조선 청년이 해냈다는 찬사를 이끌어내며 국제 사회에 조선의 독립 의지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p><p>    </p><p>상해 의거 이후 체포된 윤 의사는 가나자와 형무소에서 고문 끝에 같은 해 12월 19일 25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해방 후 1946년 김구 선생의 노력으로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와 효창공원에 안치되었으며 이번 2026년은 그 유해 송환이 이루어진 지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의사가 꿈꾸었던 평화롭고 번영하는 조국의 모습을 오늘날의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그가 남긴 농촌 사랑과 평화의 가치를 계승하는 데 중점을 둔다.</p><h3>예산군</h3><p>축제가 열리는 예산군 덕산면 일대는 역사와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 자원이 풍부하다. 축제 장소인 충의사 바로 옆에는 윤봉길 의사의 생가와 기념관이 위치해 있어 의사의 발자취를 온전히 따라가 볼 수 있다. 기념관 내부에는 보물로 지정된 윤 의사의 유품들과 당시의 급박했던 상황을 재현한 전시물들이 있어 깊은 울림을 준다. 충의사를 둘러본 뒤에는 인근의 덕산 온천 관광단지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덕산 온천은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약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으로 피부 미용과 신경통 완화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p><p>    </p><p>최근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예산 시장은 축제 방문객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코스다.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예산군이 협력해 재탄생시킨 이 시장은 옛 시장의 정취를 살리면서도 세련된 먹거리를 제공해 젊은 층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예산 국수, 삽다리 곱창, 사과 파이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음식들은 축제 관람 후 허기를 달래기에 안성맞춤이다. 시장 특유의 활기 넘치는 분위기는 예산의 새로운 활력을 체감하게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99.9123626863743!2d126.84931795!3d36.6766081!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eea103d2cfd5%3A0xbafe77b8688881d0!2z7JiI7IKw7Iuc7J6l!5e0!3m2!1sko!2skr!4v177690352126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또한 인근의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는 충남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로 꼽힌다. 국내 최장 길이를 자랑하는 출렁다리를 건너며 호수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밤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음악분수 쇼가 장관을 이룬다. 느린 호수길을 따라 걷는 산책 코스는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갖기에 충분하다. 수덕사는 백제 시대의 사찰로 대웅전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고즈넉한 산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덕숭산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01.4949977812657!2d126.8019006!3d36.6385407!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ed0e37a2896f%3A0x4af5e72618040e43!2z7JiI64u57Zi4IOy2nOuggeuLpOumrA!5e0!3m2!1sko!2skr!4v177690354772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3/img_20260423091711_3083a3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봉길 평화축제 / 매헌윤봉길월진회 블로그 </figcaption></figure><div></div></div><p>제53회 윤봉길 평화축제는 이처럼 풍성한 주변 볼거리와 결합해 단순한 행사를 넘어선 지역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사의 숭고한 정신이 서린 충의사에서 출발해 덕산 온천의 치유와 예산 시장의 활기, 그리고 예당호의 평화로움으로 이어지는 여정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휴식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2026년 4월 독립의 함성과 평화의 염원이 가득한 예산에서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기를 권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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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008</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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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92715_43ec2201.jpg</image>
            <pubDate>Wed, 22 Apr 2026 0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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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천년의 신비 진천 주말 나들이…농다리 축제 가성비 먹방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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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26회 생거진천 농다리 축제가 26일까지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농다리 및 초평호 일원에서 개최된다. '봄을 건너는 발걸음, 농다리 아트피크닉'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려시대부터 이어져 온 천년의 신비 농다리를 배경으로 지역 문화예술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봄의 정취를 제공하며 진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92715_43ec22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천 농다리 축제 / 생거진천문화재단 </figcaption></figure><div></div></div><p>축제는 매주 주말마다 서로 다른 테마를 설정해 운영 효율을 높였다. 1주 차 '봄을 건너오다'를 시작으로 2주 차 '전통의 발걸음', 3주 차 '봄의 피크닉', 4주 차 '예술과 함께'로 이어지는 일정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4월 4일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디크로스, 뮤지컬배우 최정원, 가수 이지훈 등이 출연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현장에서는 농다리 가요제, 버스킹, 재즈 콘서트 등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수상 플라이보드 공연과 반려견 프로그램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상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초평호 미르숲 황토길 맨발 걷기나 미르309 출렁다리를 건너며 진천의 자연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p><p>    </p><p>천년의 시간을 품은 농다리 위를 걷는 경험은 단순한 이동을 넘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교감을 선사한다. 발바닥에 전달되는 투박한 돌의 질감과 교각 사이로 부딪히는 물소리는 인위적인 소음에서 벗어난 자연 그대로의 평온함을 제공한다. 특히 호숫가를 따라 완만하게 이어진 산책길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부담 없는 걷기 환경을 보장한다. 초평호 위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사계절 중 가장 화려한 봄의 색채를 한눈에 담아낼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p><p>    </p><p>방문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현장 운영도 축제의 매력을 더하는 요소다. 진천종합터미널과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셔틀버스 노선을 촘촘하게 배치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피크닉 존과 버스킹 무대는 여유로운 휴식을 돕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는 진천의 후한 인심을 체감하게 한다.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에 그치지 않고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공간으로 조성된 만큼, 가벼운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92845_275d2c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농다리축제 포스터 / 생거진천문화재단 </figcaption></figure><div></div></div><h3>농다리는?</h3><p>    </p><p>축제의 중심인 농다리는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고대 석교다. 고려 초 권신과 임장군이 축조한 것으로 전해지는 이 다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길고 오래된 돌다리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붉은색 돌을 음양의 원리에 맞춰 정교하게 쌓아 올린 구조는 현대 토목 공법으로도 재현하기 어려운 선조들의 지혜를 보여준다. 다리 전체의 외형은 28수를 본떠 28칸의 교각으로 설계되었으며 세월의 흐름 속에 유실되었던 3칸을 복원하여 현재의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p><p>    </p><p>농다리의 독특한 형태는 거센 물살을 견디는 과학적 설계의 결과물이다. 돌을 얼기설기 엮어 만든 모습이 마치 대바구니를 엎어놓은 것 같다 하여 '농(籠)' 자를 써서 농다리라 불리며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지네의 형상을 닮아 '지네 다리'라는 별칭도 존재한다. 각 교각의 간격은 평균 80cm 내외로 유지되어 유속의 저항을 최소화한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 덕분에 기록적인 폭우에도 교각의 중심이 무너지지 않고 버텨낼 수 있다. 설령 일부 상판이 유실되더라도 주변의 돌을 이용해 즉시 복구가 가능한 조립식 구조는 농다리가 천년의 시간을 버텨온 핵심 비결로 꼽힌다.</p><p>    </p><h3>진천의 먹거리</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2/img_20260422092805_39d390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붕어찜.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진천의 대표적인 향토 음식으로는 초평호의 풍부한 수자원을 바탕으로 발전한 붕어찜을 꼽을 수 있다. 진천 붕어찜은 초평 저수지 인근에서 잡은 신선한 붕어를 주재료로 하며 지역 특산물인 시래기와 깻잎, 미나리를 듬뿍 넣어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붕어 특유의 흙내를 제거하기 위해 오랜 시간 숙성시킨 양념장과 채소를 겹겹이 쌓아 올린다.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는 국물은 은근한 불에서 장시간 졸여내어 붕어 살 속에 양념이 깊게 배어들도록 유도한다.</p><p>    </p><p>특히 붕어찜에 들어가는 시래기는 겨울철 찬바람에 잘 말려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붕어의 단백질과 비타민 보충을 돕는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붕어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보양식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건강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매콤한 양념이 밴 붕어 살을 시래기에 싸서 먹는 방식은 진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식문화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설치되는 푸드트럭과 향토 음식 장터에서도 진천의 맛을 담은 다양한 먹거리가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774.500672608943!2d127.48658772044442!3d36.82750100582687!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c53e990ec517%3A0x58fad47841573218!2z7KeE7LKcIOuGjeuLpOumrA!5e0!3m2!1sko!2skr!4v177681781110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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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80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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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34508_ee5cf258.jpg</image>
            <pubDate>Mon, 20 Apr 2026 13: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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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새 부리 닮은 겨울 별미…홍성 남당항 새조개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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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를 주인공으로 한 제23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개막해 전국 각지 미식가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34508_ee5cf2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청남도 홍성군 낭담항 / 유튜브 '충남내포뉴스'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천수만의 풍부한 자양분을 먹고 자라 산란기를 앞둔 1월부터 3월 사이에 맛과 영양이 정점에 달하는 새조개는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으로 겨울 바다의 귀족이라 불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인근의 궁리항과 홍성 스카이타워 등 지역 핵심 관광 자원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경험을 제공하는 서해안 대표 겨울 축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p><p>    </p><h3>새조개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34600_eddb67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새조개. 단순 자료 사진.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새조개는 조갯살의 모양이 새의 부리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유난히 크고 두툼한 살집이 특징이다. 수확량이 일정하지 않아 귀한 대접을 받는 이 패류는 양식이 불가능해 전량 자연산에 의존한다. 겨울철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2월부터 잡히기 시작해 이듬해 2월과 3월 사이에 가장 통통하게 살이 오른다. 이 시기 새조개는 단맛을 내는 글리신과 알라닌 성분이 풍부해져 씹을수록 은은한 단맛이 배어 나온다. 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는 성인 손바닥 절반 크기에 달할 정도로 실해 한 점만으로도 입안 가득 차는 포만감을 준다.</p><p>    </p><p>영양학적 가치 또한 우수하다. 새조개에는 피로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타우린이 여타 조개류보다 월등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칼로리와 지방 함량은 낮은 반면 단백질 함량이 높아 체중 조절이 필요한 이들에게도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 철분과 아연 등 필수 미네랄(무기질) 성분은 빈혈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아미노산 중 하나인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나 노약자의 기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흔히 샤브샤브(데침 요리) 형태로 섭취하는데 끓는 육수에 살짝 담가 익히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면서 본연의 부드러운 육질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p><p>    </p><h3>흥성군에서 볼만한 곳</h3><p>    </p><p>축제장인 남당항에서 차로 10분 내외 거리에는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정취를 간직한 궁리항이 위치한다. 궁리항은 천수만을 끼고 도는 드라이브 코스의 시작점으로 낙조가 아름다운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에는 취서원이라 불리는 휴식 공간과 함께 붉은빛 등대가 바다를 지키고 있어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꼽힌다. 갯벌 체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바다 생태계를 가까이서 관찰하기에 적합하며 방파제를 따라 걷는 산책로는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바다의 고요함을 만끽하기에 부족함이 없다.</p><p>    </p><p>최근 홍성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홍성 스카이타워는 남당항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부면 신리 일원에 건립된 이 타워는 약 65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며 천수만과 서해안의 절경을 360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타워 상층부의 바닥 일부는 투명한 유리로 제작되어 발밑으로 펼쳐지는 아찔한 바다 풍경을 직접 마주하는 스릴을 제공한다. 특히 해 질 무렵 타워에서 바라보는 서해의 일몰은 하늘과 바다가 붉게 물드는 장관을 연출하며 연인들과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타워를 감싸며 남당항 일대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134623_c3f13e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성 스카이타워 / 유튜브 'TJB NEWS'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남당항 새조개 축제 추진위원회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정찰제 시행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 기간 중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관광객 노래자랑, 새조개 껍질 까기 대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어 현장의 열기를 더한다. 남당항 인근의 상가들은 각기 다른 비법의 육수와 곁들임 음식을 제공하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주차 공간을 대폭 확충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접근성 개선에도 주력해 몰려드는 인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확인된다.</p><p>    </p><p>단순히 배를 채우는 행사를 넘어 지역의 고유한 수산 자원을 문화 콘텐츠로 승화시킨 이번 축제는 홍성군이 서해안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새조개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로 이어지는 경제적 선순환 구조는 어민들의 소득 증대로 직결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만나는 남당항의 새조개는 추위로 얼어붙은 미각을 깨우고 인근의 궁리항과 스카이타워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영감을 제공하는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822.094808972888!2d126.46746441408473!3d36.54148370530252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7b40cb043d25%3A0xbd0cb466a7b52690!2z64Ko64u57ZWtIOyDiOyhsOqwnA!5e0!3m2!1sko!2skr!4v177666042425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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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43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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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3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094005_51c14b97.jpg</image>
            <pubDate>Mon, 20 Apr 2026 09: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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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3일 대전 국악원 '젊은 판' 개최... 그라나다·FCD 무용단 역대급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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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전 시립 연정 국악원이 지역 국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적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한 2026 시즌 공연 &lt;국악대전, 젊은 판&gt;이 오는 23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작은 마당에서 막을 올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094005_51c14b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라나다 / 유튜브 ' [GRANADA] Fusion Gukak Band'</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무대는 전통의 뿌리 위에 현대적 감각을 덧입혀 새로운 예술적 지평을 확장하고 있는 퓨전 국악 밴드 그라나다와 과학적 실험정신을 무용에 녹여내는 FCD 무용단의 협업으로 꾸며진다. 이들은 잊지 못할 국팝(K-Pop+국악)의 향연을 선사하며 전통 소리를 현대적인 무대 장치와 감각으로 깨워내는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p><p>    </p><p>이번 공연은 대전 시립 연정 국악원이 야심 차게 추진하는 지역 국악 활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 젊은 국악인과 예술 단체를 발굴하고 이들에게 주류 무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악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인의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올해 공연을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시리즈 형태로 기획했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선정된 그라나다와 FCD 무용단은 대전의 문화적 자부심을 상징하는 단체들로 이번 무대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대전만의 독특한 예술적 색채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p><p>    </p><p>4월 공연의 메인 아티스트인 그라나다는 대전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이미 그 실력을 검증받은 팀이다. 이들은 가야금, 해금, 대금과 같은 전통 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팝(Pop) 사운드와 비트를 결합한 국팝이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개척해 왔다. 그라나다의 구성원들은 모두 정통 국악 엘리트 코스를 밟은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됐다. 해금의 김효경과 이다영, 가야금의 김유정, 대금의 임재희는 악기의 전통적인 기교를 완벽히 소화하는 동시에 현대적 변주에도 능숙한 기량을 뽐낸다. 여기에 작사·작곡 능력까지 겸비한 보컬 서제니가 합류하여 그라나다만의 독보적인 음악적 서사를 완성했다. </p><p>    </p><p>이들은 KBS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MBC 쇼! 음악중심 등 지상파 주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국악의 대중적 가능성을 증명했다. 또한 시애틀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 공연과 몽골 국영방송 출연 등 해외 무대에서도 한국 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전파하며 글로벌 팬덤을 형성해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0/img_20260420094051_a9b2b2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라나다 / 유튜브 ' [GRANADA] Fusion Gukak Band'</figcaption></figure><div></div></div><p>함께 무대를 꾸미는 FCD 무용단은 대전을 대표하는 현대무용가 서윤신이 이끄는 단체다. 생각을 훔쳐 춤으로 만드는 아티스트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는 이들은 장르 간의 경계를 허무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유명하다. 특히 서윤신 대표는 과거 엠넷 댄싱9에 출연해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카이스트(KAIST) 무용 기술개발 협력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과학 기술과 무용 예술의 융합을 시도하는 선구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FCD 무용단은 제1회 인천 국제무용대회 1위와 NDA 국제 무용 축제 아시아 2위 수상 등 국내외 유수의 경연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역동적이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그라나다의 음악에 시각적 생명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p><p>    </p><p>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되어 관객들을 몰입시킨다. 1부에서는 전통 음악이 지닌 원초적인 에너지에 집중한다. 산조의 자진모리 가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음악적 긴장감을 극대화한 무봉은 그라나다의 연주와 FCD 무용단의 예술적 움직임이 결합된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다. 이어지는 아로새기다에서는 서양 악기와 국악기가 빚어내는 조화로운 선율을 선보이며 삼중주에서는 스트리트 댄스와 한국 무용의 곡선미가 만나는 시각적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3PI5u9I5gw?si=zRZ2aoNr64A9Tg4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p><p>2부는 본격적인 국팝쇼의 현장으로 꾸며진다. 관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 무대는 K-팝의 흥겨움에 7080 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레트로 감성, 그리고 현대적인 EDM 요소를 결합했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폭넓은 스펙트럼의 곡 구성은 국악이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관객들이 현장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제공한다. 국악원 관계자는 이번 무대를 통해 전통 음악이 박제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모하며 생동하는 동시대 예술임을 증명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p><p>    </p><p>공연이 열리는 대전 시립 연정 국악원 작은마당은 연주자와 관객 사이의 거리가 가까워 소리의 미세한 떨림과 무용수의 거친 숨소리까지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이번 국악대전, 젊은 판은 단순히 일회성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젊은 예술가들이 자생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지역 예술계는 이번 프로젝트가 대전을 넘어 전국적인 국악 콘텐츠의 산실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p><p>    </p><p>공연 예매는 대전 시립 연정 국악원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티켓 예매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상세한 문의는 국악원 공연팀 사무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잊혀가는 전통의 소리를 현대의 감각으로 깨워내는 그라나다와 FCD 무용단의 이번 만남은 국악의 새로운 미래를 목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12.779934556791!2d127.38983769999999!3d36.36610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5492d7534cb91%3A0xe3c9ce13f2906488!2z64yA7KCE7Iuc66a97Jew7KCV6rWt7JWF7JuQ!5e0!3m2!1sko!2skr!4v177664573106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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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36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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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202604171547561349.jpg</image>
            <pubDate>Fri, 17 Apr 2026 16: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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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500원'에 테마정원·붉은 소나무 숲까지?…바닷가 옆 힐링 '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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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바다를 향해 달리다 보면 어느새 울창한 숲이 시야에 들어온다. 수평선 대신 빽빽한 숲이 자리한 곳에서 안면도의 또 다른 풍경이 시작된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54817_9e94a8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면도수목원 / kbell21-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있는 '<strong>안면도수목원</strong>'은 안면도자연휴양림과 맞닿아 있어 섬의 식생과 숲의 분위기를 함께 살펴보기 좋은 곳이다. 이곳은 안면도에서 자라는 안면송 군락지로 꼽힌다. 고려시대부터 궁궐의 대들보나 선박 재료로 쓰일 만큼 가치가 높았던 안면송은 줄기가 곧게 뻗고 붉은빛을 띠는 수피가 특징이다. 수목원 입구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높게 자란 소나무 숲이 시야를 채우고, 숲길에는 특유의 맑은 공기가 감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60146_b4bafe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면도수목원 / 충청남도-충남관광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p>안면도수목원의 핵심 공간 가운데 하나인 아산원은 한국 전통 정원의 미감을 살펴볼 수 있는 장소다. 7362㎡ 규모의 이 정원은 현대그룹 정주영 회장이 기증한 곳으로, 그의 호를 따 이름 붙여졌다.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조화를 중시하는 한국 별서정원의 전통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담양 소쇄원이나 보길도 부용동 정원에서 볼 수 있는 요소들도 곳곳에 반영돼 있다. 백제 시대 연못 형식인 방지를 중심에 두고 정자와 누정을 배치해 전통 정원의 구성을 보여준다. 연못 주변의 물소리와 돌 틈에 핀 작은 꽃, 수면 위로 비치는 나무 그림자가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만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55050_72f110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면도수목원 아산원 / kbell21-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이는 수목원 안에는 여러 주제 정원이 조성돼 있다. 그중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눈길을 끄는 철쭉원은 봄철 방문객이 많이 찾는 구역이다. 약 7300㎡ 면적에 산철쭉, 영산홍, 진달래 등 다양한 품종이 식재돼 있어 개화 시기에는 붉은색과 분홍색 꽃이 소나무의 녹음과 대비를 이룬다. 상록수원에서는 사계절 푸른 수목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고, 안면도 자생수원에서는 지역 고유 식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각 구역은 성격이 분명해 짧은 산책만으로도 안면도 식물 환경의 다양성을 두루 확인하기 좋다.</p><p>    </p><p>수목원 내부 탐방로는 비교적 완만하게 조성돼 있어 어린이나 노약자와 함께 걷기에도 무리가 적은 편이다.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적으로 형성된 연못을 활용한 생태습지원도 만날 수 있다. 수변 식물이 자라고 계절에 따라 다른 생물이 관찰되는 이곳은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에 적합한 생태 관찰 공간이다. 수목원 건너편에 있는 안면도자연휴양림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수목원이 정돈된 정원과 전시 성격의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면, 휴양림은 안면송 군락의 규모와 숲의 밀도를 보다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두 장소가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가까이 있어 동선도 편리한 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55704_afd0a7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면도수목원 / 충청남도-충남관광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안면도 여행에서 빼놓기 어려운 요소는 지역 먹거리다. 태안의 향토 음식인 게국지는 안면도 일대에서도 자주 찾는 메뉴로 꼽힌다. 서해에서 잡은 꽃게와 겉절이김치를 넣고 끓여낸 찌개로,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꽃게장과 함께 안면도 식당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또한 해풍을 맞고 자란 안면도 호박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속이 진한 노란빛을 띠는 점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을부터 겨울까지 제철을 맞으며, 인근 시장이나 직판장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어 여행객들이 특산물로 함께 찾는다.</p><p>    </p><p>수목원 주변에는 함께 들르기 좋은 장소도 많다. 대표적으로 낙조로 이름난 꽃지해수욕장이 가까이 있다. 수목원 관람을 마친 뒤 차로 10분 안팎이면 이동할 수 있어 연계 코스로 묶기 좋다. 이곳은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사이로 해가 지는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썰물 때는 바위 쪽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숲길을 걸은 뒤 바다 풍경까지 이어서 볼 수 있다는 점은 안면도수목원 여행의 장점 가운데 하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7/img_20260417160425_a5708a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면도자연휴양림 / 충청남도-충남관광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관람 정보도 미리 확인해두면 좋다. 안면도수목원 운영 시간은 하절기(3~10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2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폐장 1시간 전까지 가능하므로 여유 있게 도착하는 편이 좋다. 매월 첫째 수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며 설날과 추석 당일에도 문을 닫는다. 입장료는 성인 1500원, 청소년 1100원, 어린이 600원이고 주차 요금은 별도로 부과된다. 수목원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서비스도 제공해 보행이 불편한 관람객이나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용 편의를 돕고 있다.</p><p>    </p><p>안면도수목원은 잘 가꿔진 정원과 안면송 숲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정원의 구성과 지역 식생, 안면도 고유의 숲 풍경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붉은빛 수피를 지닌 소나무 사이를 따라 걷고, 아산원과 철쭉원, 생태습지원 등 각기 다른 구역을 차례로 둘러보다 보면 숲과 정원이 주는 분위기를 차분하게 느낄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267.963090416174!2d126.35474919022323!3d36.4965877573299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76738ac23975%3A0x740b3e822afd6a47!2z7JWI66m064-E7IiY66qp7JuQ!5e0!3m2!1sko!2skr!4v177640779568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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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11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42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1/img_20251111173206_bdc957d0.jpg</image>
            <pubDate>Tue, 11 Nov 2025 17:32: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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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철도정비창의 변신"…코레일, 13일 용산역서 '서울 코어' 팝업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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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1/img_20251111173206_bdc957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용산 서울 코어 브랜드 데이 포스터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과 14일 용산역 맞이방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인 ‘용산 서울 코어(Yongsan Seoul Core)’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p><p>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고 이달 27일 기공식을 앞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비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p><p>코레일은 서울시와 함께 사업 현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용산역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팝업 전시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p><p>특히, 과거 철도차량 정비창으로 활용되었던 용산의 과거와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현재,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이 될 미래의 모습을 담은 공식 홍보영상을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p><p>아울러 코레일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계정 등 온라인 채널을 개설해 투자자 및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개발전략을 홍보하고,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p><p>원형민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철도의 심장이자 서울의 중심인 용산정비창 부지가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용산 서울 코어’에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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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4240</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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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42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1/img_20251111172853_848fa47e.jpg</image>
            <pubDate>Tue, 11 Nov 2025 17:2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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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3일 수능 듣기평가 시간, 시험장 인근 열차 '경적 중지·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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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1/img_20251111172853_848fa4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 사옥</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수능 당일은 물론, 11월 30일까지 이어지는 대학별 논술고사 기간까지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p><p>코레일은 시험 당일 오전 5시부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첫 열차부터 시험장 입실 시간(오전 8시 10분)까지 전국의 열차를 모니터링한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전동열차 15대, KTX 4대, 일반열차 7대를 전국 주요 역과 차량기지에 분산 배치하는 등 비상수송 태세를 갖춘다.</p><p>수도권 30개 주요 전철역에는 비상대응 인력 48명이 배치되며, 36개 역에는 안내인력 244명을 추가 배치해 시험장 안내를 강화한다.</p><p>시험 방해 예방 조치도 시행된다. 코레일은 영어 듣기평가 시간대(오후 1시 10분~1시 35분 등)에 시험장 인근을 운행하는 열차는 서행하고 경적 사용을 자제하도록 했다. 모든 기관사는 ‘열차운전안내시스템’을 통해 관련 내용을 전달받는다.</p><p>아울러 코레일은 수능 이후 30일까지 예정된 대학별 논술고사를 대비해 수송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한다. 논술시험이 집중된 주말(15~16일, 22~23일)에는 24시간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비상시 KTX를 투입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p><p>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조해 안전한 수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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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4239</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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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2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1/img_20251031130121_6e6ee050.jpg</image>
            <pubDate>Fri, 31 Oct 2025 13:02: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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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년차’ KTX-1, 은퇴 수순… 코레일 “차세대 고속차량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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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1/img_20251031130121_6e6ee0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이 30일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KTX 운영 성과와 차세대 고속차량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개통 20년을 맞아 구형 KTX-1 열차의 교체를 공식화했다. 고령화 사회 진입과 신규 노선 개통 등으로 미래 철도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 단순한 차량 교체를 넘어 철도 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세대 고속차량’ 도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p>코레일은 31일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에서 ‘차세대 고속차량 도입, 미래를 여는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주제로 KTX 개통 20년 성과와 도입 필요성을 발표했다.</p><p>핵심은 2004년 개통과 함께 도입된 KTX-1의 기대수명 30년(2033년)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막대한 재정 부담을 분산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33년 이전에 1,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이 제시됐다.</p><p>이날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안전한 철도 선호도가 높아지고, 수원·인천발 KTX 등 신규 노선 개통 및 방한 외국인 증가로 미래 철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p><p>참석자들은 차세대 고속차량 도입이 단순한 노후 차량 교체를 넘어 △안전 고도화 △수송량 증대 △에너지 소비 절감 등을 통한 철도 경쟁력 확보의 핵심임을 강조했다.</p><p>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은 “차세대 고속차량은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서 철도의 성장을 담보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철도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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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2042</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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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9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0/img_20251030222612_b40e7a62.jpg</image>
            <pubDate>Thu, 30 Oct 2025 22:26: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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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춤추는 식물·벌레 잡는 파리지옥… 11월 1일 세종수목원 ‘움직이는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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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0/img_20251030222612_b40e7a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타이탄아룸 설치 모습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빛에 반응해 잎을 움직이고, 소리의 진동에 춤을 추며,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들의 신비로운 세계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펼쳐진다.</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0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특별전시온실에서 특별전 ‘무빙가든: 식물의 감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빛, 진동 등 자극에 반응하는 식물들을 통해 그 신비로운 감각을 탐험하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p><p>전시장에는 △빛에 따라 잎이 움직이는 칼라테아 △곤충을 유인해 양분을 흡수하는 파리지옥, 네펜테스 등 식충식물 △소리의 진동에 반응하는 무초(舞草)와 미모사 등 다양한 감각 식물들이 선보인다. 썩은 고기 냄새를 풍겨 곤충을 유인하는 타이탄아룸 등 이색 식물도 만날 수 있다.</p><p>특히 이번 전시는 카카오프렌즈와의 협업을 통해 ‘정원사로 변신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이 수목원·정원 문화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11월 중에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굿즈도 출시될 예정이어서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p><p>이와 함께 11월 15일과 22일 오후 2시에는 식물의 감각을 마술 퍼포먼스로 재해석한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수목원이 지닌 식물 콘텐츠를 가장 대중적인 방식으로 확산하는 좋은 기회”라며 “정원사로 변신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과 함께 식물의 신비로운 감각을 체험하고 정원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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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935</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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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9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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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Oct 2025 20:43: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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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베트남 도시철도 ‘법률·교육’ 컨설팅… “고속철 수주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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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0/img_20251030204242_e8dfce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3일 베트남 호치민시 현지에서 ‘베트남 도시철도 교육센터 설립 KSP’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베트남 호치민시 도시철도망 구축의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정부의 지식공유사업(KSP)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향후 베트남 철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p><p>코레일은 베트남 호치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MAUR), 도시철도공사(HURC1)와 각각 추진한 두 건의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KSP는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협력국에 전수하는 기획재정부 주관 개발협력사업이다.</p><p>이번 사업은 ‘도시철도 법체계 수립’과 ‘교육센터 설립’ 두 분야로 나뉘어 올해 1월부터 약 10개월간 진행됐다.</p><p>코레일은 호치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운영에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철도 규정·기준의 제도화 △투자 유치 전략 △시공·감리·운영 등 이해관계자의 역할 재설계 방안 등을 제안했다. 호치민시 측은 코레일의 제안 사항을 현재 추진 중인 10개 도시철도 노선 전체에 반영하기로 했다.</p><p>또한, 코레일은 호치민시 1호선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철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훈련센터 관리 방안과 교수인력 양성 등 교육 시스템 전반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했다.</p><p>코레일은 2005년부터 베트남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KSP 사업 성공을 발판 삼아 베트남 철도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p><p>조진환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다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베트남 철도 산업에서 입지를 넓히고, 향후 베트남 고속철도 사업 등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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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912</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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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5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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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Oct 2025 16:32: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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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TX역에서 2500원에 택배 보낸다… 30일부터 ‘레일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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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9/img_20251029163238_276589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는 ‘레일택배’ 서비스 이용을 위해 고객이 대전역 맞이방에 설치된 무인 택배 발송함을 통해 택배를 접수하고 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30일부터 서울, 용산, 대전, 부산 등 전국 13개 주요 철도역에서 ‘레일택배’ 서비스를 새로 운영한다.</p><p>‘레일택배’는 역사 맞이방에 설치된 무인 택배 발송함을 통해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편리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p><p>이용 요금은 전국 2,500원(제주 및 도서산간 지역 제외)으로 책정됐다. 접수는 코레일톡 또는 롯데택배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로·세로 40cm, 높이 20cm, 무게 5kg 이내의 중·소형 물품만 보낼 수 있다.</p><p>이번 서비스는 KTX 9개역(서울, 용산, 청량리, 대전, 동대구, 부산, 전주, 여수엑스포, 강릉)과 수도권 전철 4개역(신도림, 가산디지털단지, 노량진, 회기)에서 우선 시행된다.</p><p>코레일은 철도역을 중심으로 운영돼 출퇴근 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여행지에서 구매한 특산물이나 기념품을 바로 보낼 수 있어 짐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레일택배는 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 과제로 추진된 새로운 생활물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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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59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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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4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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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Oct 2025 23:1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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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탄소중립’ 실천할 반려식물 키트, 내 아이디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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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8/img_20251028231700_3710bbca.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려식물 키트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한 반려식물 키트를 개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11월 20일까지 ‘탄소중립 시대, 나의 첫 반려식물 키트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이번 공모전은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탄소 중립’ 또는 ‘나의 첫 반려식물’ 중 하나를 선택해 자유로운 형식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p><p>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주제 부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하며, 최종 결과는 11월 28일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p><p>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산림청장상), 탄소중립상·첫반려식물상(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 그린아이디어상(국립세종수목원장상) 등 상장과 소정의 부상이 수여된다.</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공모전이 국민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녹색문화 및 반려식물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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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429</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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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4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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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Oct 2025 22:41: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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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은 코레일 서울역 서부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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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8/img_20251028223951_a7fbc8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역 서부 화장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역 2층 맞이방 서부 화장실이 올해 가장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됐다. 코레일은 행정안전부와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7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 문화 조성에 기여한 기관 등에 매년 수여하는 상이다.</p><p>서울역 서부 화장실은 지난해 1월 시설물과 내부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했다. 세면대를 대리석으로 교체하고 위생도기를 바꾸는 등 청결도를 높였으며, 유선형 대기 공간 설계로 동선 효율성을 높이고 혼잡함을 줄인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p><p>또한 코레일은 지난 3월 외부 출입구 벽면에 ‘역 화장실 불편신고 QR코드’를 부착, 소모품 보충이나 시설 고장을 담당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 캐리어를 든 이용객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칸막이 내부 공간을 넓히고, 따뜻한 색채와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 측면도 개선했다.</p><p>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대표역인 서울역의 수상은 고객 눈높이에서 공공 공간의 품격을 높이려는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편안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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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428</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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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060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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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Oct 2025 19:3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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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제 ‘클룩’에서도 KTX 예매… 외국인 한국 철도여행 더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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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4/img_20251024193446_aa9fc5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클룩 승차권 판매 계약식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여행할 때 KTX 등 열차 승차권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예매할 수 있게 된다.</p><p>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3일 글로벌 온라인 여행 예약 플랫폼 ‘클룩(Klook)’과 열차 승차권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클룩은 북미, 유럽, 동남아 등 전 세계 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여행사(OTA)다.</p><p>이번 계약으로 내년 3월부터 외국인들은 클룩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KTX와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코레일 열차 승차권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예매할 수 있게 된다.</p><p>특히, 코레일 멤버십에 별도로 가입할 필요 없이 클룩 플랫폼 내에서 자국의 언어와 익숙한 결제 수단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클룩은 총 15개 언어와 40개 통화, 40개 이상의 간편결제 수단을 지원한다.</p><p>코레일은 외국인들의 승차권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18년 트립닷컴을 시작으로 위챗, 알리페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과의 연계를 꾸준히 확대해왔다.</p><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다국어 홈페이지 운영, 외국인 전용 철도패스 ‘코레일패스’ 등 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클룩과의 계약으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열차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하며 아름다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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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0607</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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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8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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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Oct 2025 22:39: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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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노란 가을꽃의 향연…국립세종수목원 '세록세록' 축제, 내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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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7/img_20251017223838_2c86e5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터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노랗게 물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지역상생 가을꽃 축제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세록세록, 나랑너랑노랑’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이번 축제는 ‘세종과 초록의 만남’이라는 수목원 브랜드 ‘세록세록’에 ‘나랑너랑노랑’이라는 부제를 더해,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과 상생하기 위해 기획됐다.</p><div><strong>    국화·아스타 등 15만 송이 가을꽃 '장관'…감각정원·포토존도    </strong></div><p>    축제 기간 동안 수목원에는 국화, 아스타, 구절초 등 가을꽃 20종 15만여 본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꽃길이 펼쳐진다. 또한 7가지 배리어프리 체험화단을 갖춘 감각정원, 축제 캐릭터 ‘로키’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p><div><strong>    지역과 상생하는 축제…농가 장터·플리마-켓·문화공연 '풍성'    </strong></div><p>    <p>지역사회와의 상생 의미를 더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꽃을 판매하는 ‘노랑장터’와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리며,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도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p><p>특히 개막일인 18일에는 육군본부의장대 ‘아미보이스’의 공연과 가수 이예준의 축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가을꽃을 통해 국민에게 치유와 행복을 선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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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83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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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2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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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Oct 2025 14:25: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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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숲에서 요가하고, 정원에서 차 한잔"…세종수목원, 25일 '예술치유 축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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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5/img_20251015142344_8a36fd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시숲예술치유 축제 포스터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깊어가는 가을, 숲속에서 예술과 함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0월 2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5 도시숲 예술치유 축제 헤아림(林) 숲’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p>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예술을 매개로 자연 속에서 신체적, 정신적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p><p>축제에서는 국내 1호 하이킹 전도사 김섬주 작가와 함께하는 ‘마운틴 테라피 토크콘서트’, 전통정원의 멋과 향을 느끼는 ‘오마카세 티클래스’, 자연 속에서 호흡을 가다듬는 ‘수목원 힐링요가’ 등 다채로운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p><p>특히 이번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뿐만 아니라 울산테마식물수목원, 해운대수목원, 화담숲 등 전국의 주요 공·사립수목원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각 수목원에서 운영하던 13종의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이번 축제를 통해 한곳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다.</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도시숲 예술축제를 통해 국민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회복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치유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축제 참여를 위한 사전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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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25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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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589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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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Oct 2025 22:14: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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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매크로·빅데이터로 암표와의 전쟁…“공정 예매 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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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01/img_20251001221421_b22f00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 사옥</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빅데이터, 매크로 차단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승차권 불법 거래와 부당 선점을 막고 공정한 예매 문화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div><strong>◆ 매크로 원천 차단...하루 평균 1.6만 건 공격 막는 방패 도입</strong></div><p>코레일은 지난 7월 ‘매크로 탐지 솔루션’을 도입해 하루 평균 1만 6천여 건의 매크로 공격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매크로는 특정 작업을 자동으로 반복 입력하는 불법 프로그램으로, 정상적인 이용자의 예매 기회를 빼앗는 주요 원인으로 꼽혀 왔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의 접속 패턴, 구매 행태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매크로 이용자로 의심될 경우 로그인 단계부터 접속을 막는 방식으로 작동한다.</p><div><strong>◆ 빅데이터로 상습 취소자 제재…500만 원 이상 다량 취소 사라져</strong></div><p>올 2월부터는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한 ‘다량 구매·취소 모니터링’을 상시 시행 중이다.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모든 예매와 취소 이력을 분석해 상습적으로 승차권을 대량 구매한 후 취소하는 행위에 사용된 신용카드는 1년간 승차권 결제를 제한한다. 이 조치로 지난 3월 하루 평균 75건에 달하던 다량 구매 취소 건수는 지난달 0.8건으로 급감했으며, 500만 원 이상을 구매 후 취소하는 사례는 8월 이후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p><div><strong>◆ 위약금 기준 강화하니…주말 KTX 3,200석 새 주인 찾아</strong></div><p>정책 개선을 통한 공정한 예매 문화 확립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5월, 주말 승차권에 대한 환불 위약금 기준을 강화해 조기 환불을 유도한 결과, 취소 후 다시 판매되는 주말 좌석 수가 하루 평균 3,254석 늘었다. 이는 955석 규모의 KTX 열차를 3.4회 추가 운행하는 것과 같은 효과다. 또한, 환불 후 재판매되지 않는 ‘노쇼’ 비율도 감소해 좌석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졌다.</p><p>한편, 10월부터는 승차권 미소지자에 대한 부가 운임을 기준 운임의 1배로 상향해 부정승차 단속도 한층 더 강화한다.</p><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빅데이터 분석, 매크로 차단 기술 도입과 같은 디지털 전환 노력과 정책 개선을 통해 공정하고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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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5899</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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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48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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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Sep 2025 21: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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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해안 새 철길 열렸다…목포~부산 2시간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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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8/img_20250928214338_10249c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보성역 무궁화호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남과 경남, 부산을 잇는 남해안권 철도 시대가 활짝 열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7일부터 영암, 해남, 강진, 장흥, 보성을 잇는 목포보성선의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으로 남해안권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가을철 관광 활성화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p><p>목포 임성리역과 보성 신보성역을 잇는 82.5km 구간이 새로 연결되면서, 새마을호 열차 기준으로 목포에서 부산 부전까지의 운행 시간은 기존 광주송정역을 거치던 경로보다 2시간 이상 줄어든 4시간 40분대로 좁혀졌다. 목포에서 보성까지는 1시간 10분대에 주파가 가능해져 기존보다 85분이나 빨라졌다.</p><p>새 노선에는 목포~순천, 목포~부전 구간에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각각 하루 4회(왕복 2회) 투입된다. 운임은 목포~신보성 기준 무궁화호 5,600원, 새마을호 8,300원이다.</p><p>이와 함께 남도해양관광열차(S-train)의 운행 구간도 기존 광주송정~부산에서 목포~부산으로 변경되고, 운행 횟수도 주 3회(금·토·일)로 확대되어 남해안 기차여행의 매력을 더했다.</p><p>코레일은 이번 개통을 위해 신보성, 장동, 전남장흥, 강진, 해남, 영암 등 6개 역을 신설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편의시설을 사전 점검했다. 또한 운행되는 무궁화호 열차도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해 쾌적한 여행 환경을 제공한다.</p><p>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남해안권을 횡단하는 새로운 철길이 열린 만큼, 많은 분들이 새로운 노선을 여행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한편 코레일은 개통을 기념해 지역 랜드마크를 담은 ‘Rail+교통카드’ 한정판 세트를 용산역, 목포역, 순천역 등에서 선착순 판매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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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485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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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8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225424_b3cabcef.jpg</image>
            <pubDate>Wed, 24 Sep 2025 22:57: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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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황금연휴엔 ‘수목원 숲캉스’… 전국 4곳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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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황금 같은 추석 연휴, 도심을 벗어나 낮부터 밤까지 보고, 듣고, 배우는 ‘수목원 숲캉스’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추석 당일 제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전국 4개 수목원 및 정원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p><p>이번 무료 개방은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국민들에게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세종시의 국립세종수목원, 강원 평창의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전남 담양의 국립정원문화원에서는 다채로운 축제와 이벤트가 펼쳐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225424_b3cabc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백두대간수목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상생 축제 ‘2025 백두대간 봉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축제 첫날에는 나태주 시인 등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리며, 행사 기간 내내 버스킹 공연, 프리마켓,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225449_97ab6f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세종수목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은 ‘전통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윷놀이, 제기차기 등 11종의 전통놀이와 전통악기를 체험할 수 있으며, ‘반려식물 클리닉’과 특별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특히 10월 4일 저녁에는 재즈 공연이 펼쳐져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225513_d23f78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한국자생식물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강원도 평창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우리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자생 희귀식물을 담은 세밀화 전시회(10.3~19)를 관람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225630_38d8a9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정원문화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전남 담양에 문을 연 국립정원문화원에서는 향기로운 허브 온실과 대나무 화분 만들기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p><p>심상택 이사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휴식하며 다양한 매력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가을 햇살과 숲의 향기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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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85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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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8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221852_704f39dd.jpg</image>
            <pubDate>Wed, 24 Sep 2025 22:1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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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추석 기차표 암표와 '전쟁'… 34건 경찰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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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221852_704f39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 사옥</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기승을 부리는 온라인 암표 거래에 칼을 빼 들었다. 코레일은 암표 판매로 의심되는 34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4일 밝혔다.</p><p>이번에 수사 의뢰된 사례들은 ‘코레일톡’ 앱과 홈페이지에 마련된 ‘암표 제보방’을 통해 접수된 것들이다. 코레일은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불법 거래 의심 게시글에 대해 즉시 삭제를 요청하는 한편,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p><p>현행 철도사업법에 따르면 상습·영업적으로 암표를 판매하거나 알선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적발 시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지난 1월 법 개정으로 암표 게시글 작성자의 ID와 전화번호 등 정보 확인이 가능해져, 향후 경찰 조사에서 증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p><p>코레일은 암표 근절을 위해 상시 제보를 받고 있으며, 거래가 확인된 제보자에게는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p><p>이와 함께 부정승차 단속도 강화한다. 오는 10월 1일부터는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탑승한 경우 부과되는 부가운임이 기존 기준 운임의 0.5배에서 1배로 상향 조정된다.</p><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암표 거래는 실수요자의 기회를 빼앗는 명백한 위법 행위”라며 “상시 모니터링과 엄정한 법적 조치로 철도 이용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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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838</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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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4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3/img_20250923213204_dfd5b172.jpg</image>
            <pubDate>Tue, 23 Sep 2025 21:33: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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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팔 걷었다…'K-기차여행'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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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3/img_20250923213204_dfd5b1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3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외국인 철도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팔을 걷어붙였다.</p><p>코레일은 23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국토교통부, 부산·경주·전주 등 지방자치단체, 협력여행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이날 간담회에서 각 기관은 외국인 맞춤형 관광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코레일은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통번역, 다국어 채팅상담 등 외국인 맞춤형 서비스 개선 사례를 발표했으며, 부산관광공사는 교통과 관광을 결합한 ‘비짓부산패스(Visit Busan Pass)’를 소개해 주목받았다.</p><p>코레일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참석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내년 상반기 중 다국어 홈페이지에서도 기차여행 상품을 예약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p><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대한민국 기차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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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43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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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4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3/img_20250923212800_5636f2de.jpg</image>
            <pubDate>Tue, 23 Sep 2025 21:28: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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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추석 앞두고 ‘암표와의 전쟁’…무임승차 벌금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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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3/img_20250923212800_5636f2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 사옥</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승차권 불법 거래 단속을 강화하고 차내 질서 확립에 나섰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암표 거래를 집중 단속하고, 고의적 무임승차에 대한 부가운임을 2배로 상향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예고했다.</p><p>코레일은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협력해 '추석 기차표', 'KTX 예매' 등의 키워드를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암표 판매가 의심되는 게시물은 즉시 삭제하고 해당 아이디는 이용을 제한할 방침이다. 상습적으로 암표를 팔다 적발될 경우 철도사업법에 따라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p><p>아울러 코레일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암표 제보방'을 운영, 제보 내용이 확인될 경우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지급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한다.</p><p>오는 10월부터는 부정승차 단속도 대폭 강화된다.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탑승한 경우 부과되는 부가운임이 기존 운임의 0.5배에서 1배로 오른다. 예를 들어, 서울-부산 구간(운임 59,800원)을 무임승차하다 적발되면 기존에는 89,700원을 냈지만, 앞으로는 총 119,600원을 내야 한다. 열차 내에서 목적지를 연장하는 경우에도 연장 구간 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부가운임이 추가된다.</p><p>이와 함께 코레일은 쾌적하고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열차 내 순회를 강화하고, 소음·폭행·불법 촬영 등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제 하차 및 철도사법경찰 인계 등 엄정하게 대처할 계획이다.</p><p>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모두가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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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435</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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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0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2/img_20250922201737_8fd29303.jpg</image>
            <pubDate>Mon, 22 Sep 2025 20:17: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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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종수목원 가을밤, 빛과 예술로 물든다…‘아트나이트워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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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2/img_20250922201737_8fd293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트나이트워크 홍보 카드뉴스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가을밤의 정취가 깊어가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미디어아트 쇼가 펼쳐진다.</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9월 26일과 27일 이틀간 국립세종수목원 한국전통정원 일대에서 야간 미디어아트 행사인 ‘아트나이트워크(Art Night Walk)’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p><p>‘밤에 예술과 함께 산책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빛과 영상, 레이저 쇼 등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p><p>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쇄원 48경 시문을 영상으로 구현한 빔 프로젝션 아트 ‘풍경 속 언어를 읽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인터렉티브 아트 ‘버섯돗가비 포자를 막아라!’, 화려한 레이저쇼 ‘빛으로 쓰는 정원의 시’ 등이 마련돼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p><p>특히 27일에는 VR체험, 나이트 페인팅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야광 키링, 슬라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유료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더한다.</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아트나이트워크는 자연과 예술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야간 프로그램”이라며 “수목원에서 경험하는 환상적인 미디어아트가 가을밤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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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008</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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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25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0/202509201626279733.jpg</image>
            <pubDate>Sat, 20 Sep 2025 16:2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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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추석 역귀성 KTX·새마을호 '반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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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div></div></div><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0/img_20250920162454_b7d595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 사옥 전경</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연휴를 맞아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KTX와 일반열차를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상품을 내놨다.</p><p>코레일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2일 자정까지 ‘추석 특별 할인상품’을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명절 KTX에만 적용되던 할인을 새마을·무궁화호까지 확대하고, 할인율도 50%로 대폭 상향한 것이 특징이다.</p><p>할인 대상 기간은 추석 당일(10월 6일)을 제외한 10월 2일부터 5일, 7일부터 12일까지 총 10일이다. 역귀성 등 좌석 여유가 예상되는 열차에 한해 할인이 적용된다.</p><p>코레일멤버십 회원은 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1인당 최대 1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도 가능하다.</p><p>이와 함께 ‘추석 승차권 결제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 네이버, 토스, 국민카드, 신한카드로 승차권을 결제한 고객 중 총 5만 2천명을 추첨해 1억 4천만원 상당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p><p>코레일 관계자는 “국민의 명절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지난 승차권 예매 접속 지연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시스템 보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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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257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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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Sep 2025 14:39: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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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을 기차여행, 반값에 떠난다…코레일,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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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6/img_20250916143921_c8fd6d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 여행가는 가을 포스터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여행가는 가을’ 프로모션에 참여해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 판매한다.</p><p>우선, 전국 명소를 잇는 5개 노선의 관광열차 운임을 50% 할인한다. 대상 열차는 △동해산타열차(강릉~분천) △백두대간협곡열차(영주~분천~철암) △남도해양열차(서울~여수엑스포, 부산~목포) △서해금빛열차(용산~익산)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민둥산)다. 민둥산 억새축제, 영주 풍기인삼축제 등 지역 축제와 연계해 가을의 멋을 더할 수 있다.</p><p>청춘 여행객을 위한 자유여행패스 ‘내일로’는 권종에 상관없이 1만 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연령 제한이 없는 ‘어덜트권’은 연속 7일권 10만 원, 29세 이하 ‘유스권’은 연속 7일권 7만 원에 이용 가능하다.</p><p>할인 상품 운영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이며, 관광열차는 16일부터, 내일로는 다음 달 6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예매할 수 있다.</p><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많은 여행객이 이번 혜택을 활용해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차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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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489</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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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0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0/img_20250910223844_ca2db6db.jpg</image>
            <pubDate>Wed, 10 Sep 2025 22:39: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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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열차 출발해도 자리 바꾸고…환승역도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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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0/img_20250910223844_ca2db6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 사옥</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으로 KTX나 새마을호 등 열차가 출발한 뒤에도 스마트폰 앱으로 손쉽게 빈자리로 좌석을 옮길 수 있게 된다. 환승역과 열차도 이용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되고, 주요 기차역에서 일반 택배의 반값 수준으로 물건을 부치는 서비스도 시작된다.</p><p>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출발 후 좌석변경 △DIY 환승 △레일택배 등 생활밀착형 신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p><p>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연내 도입될 ‘출발 후 좌석변경’ 서비스다. 그동안은 출발 후 좌석을 바꾸려면 승무원을 호출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고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빈자리를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p><p>오는 11월부터는 ‘DIY 환승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존에는 환승역과 열차가 자동으로 추천됐지만, 이제는 고객이 직접 환승역과 시간대(환승 시간 10분~50분)를 고를 수 있어 더욱 유연한 일정 설계가 가능해진다.</p><p>10월 말부터는 주요 KTX역과 수도권 전철역 12곳에서 ‘레일택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일반 택배의 절반 수준인 2,500원으로 전국(도서산간 제외)에 하루 만에 배송이 가능해 여행객의 짐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p><p>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철도 이용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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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08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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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Sep 2025 20:08: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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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달리는 KTX 고장 징후, AI가 먼저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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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7/img_20250907200758_fcd5d8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열차차량에서의 CBM 현시화면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 앞으로 인공지능(AI)이 달리는 KTX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해 고장 징후를 사전에 포착한다. 부품의 수명을 예측해 최적의 시점에 정비함으로써 운행 안전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p><p>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태기반 유지보수(CBM·Condition Based Maintenance)’ 시스템을 KTX에 본격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CBM은 열차 운행 중 주요 장치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가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고장을 예측하는 첨단 정비 시스템이다.</p><p>코레일은 우선 새로 도입하는 고속열차(EMU-260)의 주변압기, 차축베어링 등 핵심 장치 15종에 CBM을 적용한다. 현재 4대가 시범 운행 중이며, 내년 3월까지 10대에 추가로 탑재할 예정이다. 앞서 수도권 전철과 일반열차(EMU-150)에 도입한 데 이어 고속열차까지 적용 범위를 넓히면서, 모든 종류의 열차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p><p>코레일의 이러한 기술적 도약은 KTX 도입 초기와 비교하면 괄목상대할 만하다.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프랑스국영철도(SNCF)의 도움을 받아 유지보수를 진행했지만, 이제는 독자적인 기술 자립을 이뤄냈다.</p><p>대표적인 사례가 KTX의 ‘두뇌’ 역할을 하는 전자제어카드(PCB) 재설계 성공이다. 제작사가 보안을 이유로 제공하지 않은 도면을 코레일 연구팀이 자체 기술력으로 완성해낸 것이다. 현재는 SNCF가 오히려 코레일에 PCB 검증을 의뢰할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p><p>코레일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KTX 정비기지인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 ‘디지털 랩(Digital Lab)’을 구축할 계획이다. AI 알고리즘 개발과 데이터 분석을 전담해 차량 안전 및 정비 체계를 더욱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p><p>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코레일이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고속철도 유지보수 기술력에 AI 등 디지털 기술을 더해 철도 안전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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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910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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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34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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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Aug 2025 17:49: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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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차 타고 방방곡곡…코레일, ‘착한 여행’으로 지역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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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14/img_20250814174912_1ac349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4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인구감소지역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9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감소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방 소도시와 손잡고 ‘착한 기차여행’을 통한 지역 살리기에 나섰다.</p><p>코레일은 지난 14일 대전사옥에서 9개 인구감소지역 지방자치단체와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및 9개 지자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균형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p><p>이번 협약으로 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지원 대상은 △대구 군위 △충남 예산 △전남 구례, 고흥, 강진, 장흥, 해남 △경북 의성, 봉화 등 9곳이 추가되어 총 42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올해 개통 예정인 목포-보성선이 지나는 강진, 장흥, 해남군이 포함돼 새로운 교통망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p><p>‘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코레일이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차 운임을 50% 할인하고 지역 명소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여행 상품이다.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약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16만 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p><p>실제로 전북 익산시의 경우, 시티투어버스와 연계한 상품 운영 후 이용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급증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코레일은 오는 9월부터 신규 협약 지역의 특색을 살린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p><p>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명소를 체험하는 동시에 지역경제도 살리는 착한 기차여행”이라며 “이번 협약 확대가 지역균형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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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346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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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217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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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Aug 2025 14:21: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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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도심 속 힐링 명소” 국립세종수목원, 개원 5년도 안 돼 관람객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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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10/img_20250810142113_4f217f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세종수목원 400만번째 관람객 기념사진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이들과 함께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았는데, 이런 특별한 이벤트의 주인공이 되어 기쁩니다.”</p><p>지난 9일, 국립세종수목원의 누적 관람객 400만 명째 주인공이 된 김단우 씨(43·대전시)는 얼떨떨한 표정으로 소감을 밝혔다. 김 씨는 “입추가 지나고 더위가 한풀 꺾인 듯해 수목원을 찾았는데, 생각지도 못한 행운으로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게 됐다”며 활짝 웃었다.</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세종수목원이 2020년 10월 17일 정식 개원한 이후 약 4년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p><p>개원 5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이룬 쾌거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시 신도심 중앙에 자리 잡아 시민들에게 일상 속 녹색 쉼터를 제공하며 중부권의 대표적인 생태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사계절 다채로운 볼거리와 특색있는 기획 전시 덕분에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p><p>이러한 성과는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았다. 국립세종수목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이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도 선정되며 2회 연속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굳혔다. 또한, 지속가능한 관광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SG 우수관광 인증’을 획득했다.</p><p>현재 수목원에서는 사계절전시온실 내 지중해온실에서 열리는 ‘한여름 밤의 고흐’ 특별전시와 대표 무궁화 품종 ‘움찬세종’을 선보이는 무궁화 전시, 야간개장 ‘우리 함께야(夜)’ 등 무더위를 잊게 할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국민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덕분에 400만 관람객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 속 쉼터이자 배움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서 더 많은 국민이 찾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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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217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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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9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8/img_20250808174714_9f55c1ab.jpg</image>
            <pubDate>Fri, 08 Aug 2025 17:48: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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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복 80주년, 전국에 ‘희망의 꽃’ 무궁화 1만송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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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8/img_20250808174714_9f55c1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백두대간수목원 무궁화 전시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펼쳐진다.</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8월 한 달간 전국 소속 수목원에서 무궁화 1만 본을 국민에게 나누는 ‘광복이를 찾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1945년생 어르신에게는 무궁화 ‘안동’ 품종을 우선 제공해 광복의 의미를 더한다.</p><p>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밤하늘에 핀 꽃인 줄도 모르고’라는 주제로 무궁화 특별전시가 열린다. 독립운동의 상징으로서 무궁화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성격유형(MBTI)과 연계한 ‘내 무궁화 찾기’ 등 이색적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광복절 당일에는 토크 콘서트와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상영회도 열린다.</p><p>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14일부터 산림청 주관의 ‘나라꽃 무궁화 대축제’가 열려 전국에서 출품된 1,000여 점의 무궁화 분화를 감상할 수 있다. 개막일 저녁에는 무궁화를 형상화한 대규모 드론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며, 축제 기간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p><p>심상택 이사장은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끈질긴 생명력을 상징하는 꽃”이라며 “이번 행사가 과거의 아픔과 오늘의 평화를 되새기고, 미래 세대에 광복의 의미를 전하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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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1975</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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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01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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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Aug 2025 21:48: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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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톡, 8월 한 달 '통 큰 할인'… 렌터카 60%부터 커피 쿠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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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01/img_20250801214826_a5abe6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aas이벤트 배너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 이용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p><p>코레일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코레일 MaaS, 여름 바캉스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 MaaS'는 코레일톡 앱 하나로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짐배송 등 각종 교통 및 여행 서비스를 예약하고 결제하는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다.</p><p>이벤트 기간 동안 전국 134개 철도역과 연계된 렌터카와 111개 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모든 이용객에게 롯데렌터카는 ‘편의점 1개월 할인 구독권’을, 카셰어링 제휴 업체인 롯데렌터카 G car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p><p>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눈에 띈다. 남원, 태백 등 23개 지역의 명소를 여행하는 관광택시 서비스 이용객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특히 영주시(55% 할인), 제천시(최대 6.5만 원 할인), 평창군(40% 할인)은 자체적으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여행객의 부담을 덜어준다.</p><p>이 밖에도 짐배송 서비스는 캐리어 크기에 관계없이 1천 원을,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등 레저이용권 예약 시 1천 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코레일톡을 통해 던킨, 파리크라상, 파리바게뜨의 음료와 빵 등도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p><p>올해는 특별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렌터카 G car는 이벤트 응모자 중 5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 포인트를, 로이쿠 관광택시는 이용자 1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p><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여름휴가를 맞아 코레일 MaaS 이용객을 위한 여러 혜택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철도와 연계한 편의 서비스로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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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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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68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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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Jul 2025 14:38: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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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광복 80주년의 의미, 무궁화 꽃으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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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21/img_20250721143745_35af85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궁화 전시회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 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8월 1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제3회 ‘움찬세종과 함께하는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방문자센터에서 무궁화원까지 이어지는 1.5km의 '무궁화 로드'를 따라 걸으며 다채로운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의 대표 품종인 ‘움찬세종’을 비롯해, 3일 동안 꽃이 피는 ‘삼일홍’, 희귀종인 노란 무궁화 ‘황근’ 등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p>0.7헥타르(ha) 규모로 조성된 무궁화원에는 200여 품종의 무궁화가 계통별로 식재되어 있어 그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수목원 곳곳에는 무궁화 꽃을 모티브로 자체 개발한 캐릭터 디자인 연출물과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p><p>분재전시관에서는 국립산림과학원과 협업하여 준비한 80여 점의 무궁화 분화 전시가 별도로 열려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시 기간에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수목원 한바퀴’, ‘무궁무진 비밀을 찾아라’ 등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 꽃 무궁화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그 아름다움과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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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6830</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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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68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21/img_20250721141208_28734d22.jpg</image>
            <pubDate>Mon, 21 Jul 2025 14:12: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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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AX 경영' 가속페달… "AI로 국민 체감형 철도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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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21/img_20250721141208_28734d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8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2025년 제1회 디지털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디지털 신경영을 선포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경영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모든 철도 서비스 분야에 AI 혁신 기술을 적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p><p>코레일은 18일 오후 서울사옥에서 한문희 사장과 산·학·연 IT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회 디지털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출범한 자문위원회는 코레일의 디지털 전환 정책에 대한 제언과 자문을 수행하는 핵심 기구다.</p><p>이날 회의에서는 코레일의 ‘AX 경영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37개 주요 전략과제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실행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과제로는 △AI 기반 수요예측 및 운영 최적화 △열차 운행 패턴 분석 기반 시뮬레이션 △차량 유지보수 지원 챗봇 등이 포함됐다.</p><p>이종욱 자문위원장(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은 “철도 운영, 유지보수, 열차 운행 등 현장에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AI 실행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실용적인 접근을 주문했다.</p><p>특히 코레일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AX 경영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AI 가속화 추진단 TF’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 조직은 철도안전, 영업, 기술 등 여러 분야 간의 협업을 통해 AI 과제를 상시 점검하고 현장 적용을 책임지는 전담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p><p>또한,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카카오모빌리티의 김정민 상무를 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이를 통해 민간 모빌리티 플랫폼과의 연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p>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실행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자문위원들의 제언에 적극 공감한다”며 “새로 출범하는 AI 전담조직을 중심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혁신이 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한층 더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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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6815</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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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240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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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Jul 2025 23:07: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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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종수목원, '시간 품은 연꽃'…희귀 수생식물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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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03/img_20250703230712_61c955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 연꽃 기획전시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립세종수목원이 여름의 한가운데서 우리 고유의 연꽃과 희귀 수생식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를 열었다.</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7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궁궐정원에서 ‘연(蓮), 시간을 품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법수홍련, 전당홍 등 역사적 가치가 있는 우리 연꽃을 발굴하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p><p>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한반도 고유종인 각시수련을 비롯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 등재된 순채 등 총 32종의 다채로운 수생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궁궐정원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연꽃과 수련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여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 식물의 소중함에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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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240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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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20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02/202507022252374886.jpg</image>
            <pubDate>Wed, 02 Jul 2025 22:52: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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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차표 반값에 농촌체험은 '덤'…코레일, '농촌투어패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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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02/img_20250702225138_12543d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역사랑철도여행X농촌투어패스 포스터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지역 관광과 농촌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사랑 철도여행×농촌투어패스’ 결합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p><p>이번 상품은 열차 운임을 50% 할인해주고, 1만 7900원짜리 ‘농촌투어패스’를 결합해 24시간 동안 농촌 체험, 음식, 관광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p><p>올해 12월까지 운영되며, 우선 대상 지역은 전라권 김제·익산과 경상권 문경·영주·안동 등 5곳이다. 강원권과 충청권 상품은 오는 8월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p><p>예를 들어 용산에서 익산으로 여행할 경우, 왕복 KTX 운임(정상가 6만 4000원)의 절반인 3만 2000원에 투어패스 가격 1만 7900원을 더한 4만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패스 하나로 천연 쌀 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보석박물관 등 관광지 입장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p><p>상품 구매는 코레일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일 기준 3일 전까지 가능하며, 구매 후 모바일 티켓이 카카오톡으로 전송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p><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철도와 지역 관광, 농촌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이라며 “쏠쏠한 할인 혜택과 함께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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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205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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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18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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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2 Jul 2025 09:55: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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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차역에서 '반값 택배' 보낸다…코레일, '레일플러스 택배'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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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02/img_20250702095507_3e0a5f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 사옥</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역에서 편리하고 저렴하게 택배를 보낼 수 있는 ‘생활물류 Rail+택배’ 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한다. 역사 내 무인택배함을 통해 일반 택배의 절반 가격으로 물품을 보낼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p><p>‘Rail+택배’ 서비스는 역사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택배를 접수하는 방식이다. 특히 철도를 이용하기 전후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시간 절약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p><p>코레일은 우선 KTX 8개역(용산, 청량리, 대전, 동대구, 부산 등)과 수도권전철 4개역(신도림, 가산디지털 등) 총 12개 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자는 역사 내 공간에 무인택배 기기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p><p>이를 위해 코레일은 오는 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7일부터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아 본격적인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p><div></div><p>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역 짐보관·배송에 이어 택배 서비스를 도입하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일상과 밀접한 사업을 추진해 철도역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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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1847</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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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07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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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un 2025 14:42: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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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달리는 열차 위'서 전기 생산… 코레일, RE100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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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strong><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27/img_20250627144203_a73fa1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철도산업 RE100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활용방안 포럼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내 최대 에너지 소비 공공기관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인프라를 활용해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겠다는 ‘RE100’ 이행의 닻을 올렸다.</p><p>코레일은 지난 26일 전남 순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등 민·관·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산업 RE100 이행을 위한 재생에너지 활용방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p>이날 포럼의 핵심 의제는 공공부문 최대 에너지 소비 기관인 코레일의 책임 있는 에너지 전환이었다. 참석자들은 철도 선로와 방음벽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 기술 개발, RE100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하며 사회 각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p><p>특히 코레일은 이번 포럼에서 중장기적으로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코레일 RE100 추진 로드맵’을 처음으로 공개해 주목받았다. 향후 민간 협력을 확대하고 제도 개선을 적극 요청하는 등 후속 조치를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p><p>코레일은 이미 실증 사업에도 착수했다. 순천역 선로 인근 3곳에 ‘양면형 태양광 방음벽’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앞으로 철도 부지 경계 울타리 등 유휴 공간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p><p>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은 “RE100 이행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에 철도가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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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0777</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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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91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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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Jun 2025 14:21: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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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전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夜놀자’…도심 속 밤의 축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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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21/img_20250621142043_1b0a53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앙시장 야시장 / 대전 동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전 원도심의 밤을 밝힐 ‘제3회 중앙시장 야시장 동구야(夜)놀자’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p><p>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19일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주민과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시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다짐 발표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p><p>올해 야시장은 20여 개의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와 특색 있는 수공예품 플리마켓,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p><p>박황순 중앙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장은 “야시장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상인들과 함께 활기찬 시장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p><p>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夜놀자’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야간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도심 속 문화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동구夜놀자’ 야시장은 오는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맛있는 먹거리와 정겨운 분위기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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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9127</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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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Jun 2025 14:10: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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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꿈씨패밀리, 대전 동구 주민됐다…원도심 부흥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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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21/img_20250621141008_08eb47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꿈돌이 꿈순이 동구 전입 기념 사진 / 대전 동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전시 대표 캐릭터인 ‘꿈돌이·꿈순이’를 포함한 꿈씨패밀리가 대전 동구의 새 식구가 됐다.</p><p>대전관광공사의 원도심 이전을 계기로 동구의 명예구민으로 위촉되면서,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p>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9일, 대전관광공사 신사옥의 원동 이전을 기념해 꿈씨패밀리 대가족의 전입신고 및 명예구민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관광공사의 성공적인 이전을 축하하고, 원도심 중심의 지역 성장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p><p>박 청장은 이날 전입신고를 마친 꿈돌이·꿈순이에게 직접 동구 명예구민증을 수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동구형 가족정책’을 소개하며, 가족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정주여건 조성과 관광 인프라 확대에 대한 의지를 공유했다.</p><p>박희조 동구청장은 “대전관광공사의 신사옥 이전과 꿈씨패밀리의 전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원도심이 다시 활력을 찾고, 동구가 머무르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로 도약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대전관광공사는 이번 사옥 이전을 계기로 지역관광의 거점 역할을 확대하고, 동구와 연계한 관광상품 기획 및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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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912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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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Jun 2025 14:07: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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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전에 ‘펜싱황제 오상욱 거리’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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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21/img_20250621140731_36ef6b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상욱거리 전경 / 대전 동구</figcaption></figure><div></div></div><p>‘펜싱 황제’ 오상욱 선수의 위업을 기리는 명예도로가 그의 고향인 대전 동구에 생긴다.</p><p>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오는 26일 용운동 용수골 어린이공원에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의 이름을 딴 ‘오상욱 거리’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p><p>오상욱 선수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펜싱 사브르 개인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2024 파리올림픽 2관왕에 오른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펜싱 스타다.</p><p>이날 선포식은 식전공연과 펜싱 꿈나무들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제막식 등이 진행되며, 행사 후에는 오상욱 선수의 팬 사인회도 마련돼 있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예상된다.</p><p>‘오상욱 거리’는 동구 용운동 대학로 일원 약 900m 구간에 조성됐으며,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명예도로명으로 지정됐다. 구는 도로명판과 안내판 설치를 이미 마친 상태다.</p><p>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 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입 등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구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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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9125</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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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87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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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Jun 2025 21:54: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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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K-철도의 미래, 부산에 펼쳐진다…코레일, 첨단기술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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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18/img_20250618215344_48005a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관람객이 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의 코레일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참가해 한국 철도의 미래를 담은 첨단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p><p>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산업전은 17개국 137개 기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코레일은 고객 중심 서비스와 안전 기술을 융합한 미래 철도의 방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p><p>코레일은 △혁신기술 △상생협력 △코레일 홍보관 세 가지 주제로 전시관을 꾸렸다. 혁신기술관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기술과 함께 가상 공간에서 KTX 정비 공정을 체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VR기기로 시연한다.</p><p>상생협력관에서는 중소·벤처기업과 공동 개발한 자율주행 선로 점검장치, 철도역 안내 로봇 등 상용화를 앞둔 기술을 선보이며, 홍보관에서는 KTX 운전 시뮬레이터와 확장현실(XR) 정비 체험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p><p>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이번 산업전이 K-철도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히고 세계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모빌리티 기술기업으로 도약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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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873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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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5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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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Jun 2025 21:27: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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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 서비스 출시…모바일로 축제 정보 확인부터 기차여행 예약까지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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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h2><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1/img_20250601212608_ea09a6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역축제캘린더 포스터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h2><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주요 지역축제 일정을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하고 기차여행 상품을 즉시 예약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를 1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p><p>'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축제 일정과 코레일의 기차여행 상품을 한곳에서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캘린더를 통해 행사 내용, 기차로 찾아가는 방법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지역의 연계 여행 상품까지 한눈에 보고 바로 예약할 수 있다.</p><p>실제 활용 사례를 살펴보면, 캘린더에 접속해 오는 6월 27일 충남 공주에서 열리는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를 클릭하면 축제 상세 정보는 물론, 공주시로 떠나는 기차여행 상품을 즉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p><p>특히, '캘린더 구독' 기능은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관심 있는 축제 일정을 구글 캘린더에 별도로 저장할 수 있으며, 매달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축제 일정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어 편리함을 더한다.</p><p>'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접속 가능하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는 물론, 네이버 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공지사항에 게재된 QR코드와 URL 링크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p><p>코레일은 서비스 홍보를 위해 다음 달부터 서울역, 대전역 등 전국 주요 70여 개 역에 QR코드 포스터를 부착할 예정이다. 또한 KTX 차내 잡지인 'KTX매거진'에도 QR코드를 제공하며, 오는 7월에는 KTX 좌석 머리받침대(헤드레스트) 커버에도 QR코드를 부착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p><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지역 축제와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 캘린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가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지역 축제와 연계한 기차여행의 접근성을 높여 국내 관광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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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58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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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210711_d35ab39e.jpg</image>
            <pubDate>Sat, 24 May 2025 21:07: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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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0년 된 KTX-1, 새 옷 갈아입나"…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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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210711_d35ab3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이 23일 오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철도안전과 국민편익을 위한 KTX-1 차세대차량 도입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개통 20년을 훌쩍 넘긴 대한민국 대표 고속열차 KTX-1의 대체 차량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p><p>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차량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유지보수 비용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차세대 고속철도 차량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데 각계 전문가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p><p>코레일은 지난 23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철도안전과 국민편익 증진을 위한 KTX-1 차세대 차량 도입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이날 토론회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이은호 박사가 좌장을 맡았으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최진유 박사, 한국교통연구원 문진수 박사, 홍정열 계명대학교 교수, 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소 원장 등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p><p>참석자들은 기대수명이 30년에 도달하고 있는 KTX-1을 대체할 차세대 고속철도 차량 도입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최근 5년간 고속철도 차량 유지보수 비용이 노후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며, 국민의 안전 확보와 승객 편의 향상을 위해 차세대 고속차량의 적기 도입 준비가 시급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었다.</p><p>특히, 기존 철도차량의 사용 연한을 연장하는 것보다 새로운 차량을 도입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철도 안전성을 근본적으로 높일 수 있는 더 합리적인 방안이라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p><p>차세대 고속철도 차량 도입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KTX-1을 대체할 차세대 차량 도입에는 약 5조 원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고, 차량 발주부터 실제 운행까지 약 7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 지원과 관련된 법적 절차 및 제도적 장치 마련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p><p>토론회 발표를 맡은 김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고속철도 차량 교체는 경제성, 운행장애 감소, 유지보수 효율성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노후 차량은 열차 운행 지연 등 국민 불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정부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p><p>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은 “차량 노후화로 인한 고장 빈도 증가와 유지보수 비용 상승은 이미 현실화된 문제”라며, “국민들께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고속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계기관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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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92</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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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4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215804_793e2439.jpg</image>
            <pubDate>Tue, 20 May 2025 21:58: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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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옛 서울역’ 100년 역사 되살린다…코레일-국가유산청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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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translate="no" class="ProseMirror"><h2><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215804_793e24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이 20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국가유산청과 구 서울역사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한문희 코레일 사장,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h2><p>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국가유산청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상징적 건축물인 옛 서울역사(문화재청 등록문화재)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그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p><p>양 기관은 20일 오전 대전 코레일 사옥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이날 협약식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925년 건립된 옛 서울역의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철도 유산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p><p>협약에 따라 코레일과 국가유산청은 앞으로 △옛 서울역사의 원형 복원 및 보수 △서울역-광장-철도 공간 연계를 통한 유적 환경 개선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활용 방안 모색 △개관 100주년(2025년) 기념행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p>이와 함께 양 기관은 ‘구 서울역사에 대한 관리·활용 방안 마련 연구 용역’도 공동으로 진행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보존 및 활용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p><p>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옛 서울역은 대한민국 철도 역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유산”이라며 “이번 국가유산청과의 협력을 계기로 철도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국민께 더욱 사랑받는 역사로 복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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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42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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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76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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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y 2025 14:50: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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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세종수목원, ‘붓꽃의 아름다움’ 사진에 담아주세요…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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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translate="no" class="ProseMirror"><h2><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8/img_20250518144910_08b1b0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 붓꽃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포스터 / 국립세종수목원</figcaption></figure><div></div></h2><p>국립세종수목원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붓꽃의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내는 ‘2025년 붓꽃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6월 17일까지 진행된다.</p><p>‘붓꽃, 지켜야 할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국민들이 직접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붓꽃을 관찰하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붓꽃 보전 활동의 중요성과 생태적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온대 중부권역 대표 식물인 붓꽃속(Iris) 식물을 지속적으로 수집·조사·보전하고 있으며, 수목원 내에 붓꽃원과 자생붓꽃 현지외보전원을 조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p><p>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촬영한 붓꽃 사진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를 통해 대상(1명), 최우수상(1명), 우수상(2명) 등 총 17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기념품, 국립세종수목원 연간회원권 등이 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p><p>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국립세종수목원에 전시되어 붓꽃의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활용된다.</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붓꽃 사진 공모전은 단순히 아름다움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자생붓꽃을 포함한 생물다양성 보전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우리 식물 자원의 현지외 보전 활동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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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76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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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7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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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y 2025 14:45: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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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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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translate="no" class="ProseMirror"><h2></h2><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하고 산림생물의 이해와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국립수목원 및 정원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주간’(5월 25일까지)의 일환으로 진행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8/img_20250518144348_c3d559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해설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먼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꿀벌의 생태적 역할과 자연 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 전시 ‘비비가든(BeeBee Garden)’이 방문자센터 1층에서 상시 운영된다. 또한, 5월 24일에는 호랑이숲에서 종이 동물 모형을 활용한 생물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8/img_20250518144421_d3c5fc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세종수목원 붓꽃원 걷기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 ‘식물 보전 캠페인’이 펼쳐진다. 이 캠페인에는 ▲보전 걷기 캠페인 ▲붓꽃길 스탬프 투어 ▲우리 식물 보전 세미나(23일) ▲식물 나눔 행사(24~25일) ▲영화 ‘비밀의 화원’ 상영(24일) 등 생물다양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8/img_20250518144447_a756dc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한국자생식물원 식물을 담은 도자기 컵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자생식물의 이해를 바탕으로 청화 안료를 사용해 초벌자기에 자연과 식물의 이미지를 그려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28일에는 전시원을 탐방하며 멸종위기 자생식물과 희귀특산식물을 주제로 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p><p>최근 시범운영에 들어간 국립정원문화원에서는 선착순 100명의 관람객에게 화분 구매 시 반려식물을 무료로 증정하고 분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는 우유팩을 재활용한 테트라팩으로 나만의 화분을 만들며 생물다양성 교육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수목원과 정원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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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76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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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7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8/202505181430229513.jpg</image>
            <pubDate>Sun, 18 May 2025 14:31: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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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세종수목원, 빛과 이야기가 있는 밤의 정원 ‘우리 함께야(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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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translate="no" class="ProseMirror"><h2><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8/img_20250518142916_4af35a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세종수목원 야간개장 포스터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h2><p>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 17일부터 화려한 빛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가득한 야간개장 ‘우리 함께야(夜)’의 문을 활짝 열었다.</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오는 10월 11일까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수목원’을 주제로 이번 야간개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p><p>올해로 4년 차를 맞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야간개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한국 전통 정원에서는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 등을 활용한 환상적인 미디어아트 쇼와 증강현실(AR) 체험 등 실감형 콘텐츠가 새롭게 더해져 밤의 정취를 한층 끌어올린다.</p><p>사계절전시온실 내 특별전시온실에서는 디저트 속 식물 이야기를 주제로 한 ‘스위트 가든 : 식물의 달콤한 유혹’ 특별전이 열린다. 설탕의 주재료인 사탕수수, 달콤한 향기의 바닐라난초, 초콜릿의 원료가 되는 카카오나무 등 디저트와 관련된 53종 4,500여 본의 식물을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p><p>이 밖에도 수목원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플리마켓이 열리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줄 감성등 대여 서비스도 제공되는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하다.</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연 속 여유와 행복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며 “국립세종수목원은 앞으로도 국민 모두의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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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760</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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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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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May 2025 13:44: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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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총력’…맞춤형 서비스로 편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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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 translate="no" class="ProseMirror"><h2><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8/img_20250518134410_8e69b6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마네 카드 이미지 / 나마네카드 홈페이지 캡쳐</figcaption></figure><div></div></h2><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p>지난해 외국인 철도 이용객이 전년 대비 61% 증가한 약 554만 명을 기록하는 등 늘어나는 수요에 발맞춰 승차권 구매 편의를 개선하고 철도 이용 안내를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p><p>대표적인 성과로 지난해 6월 출시한 외국인 전용 교통·통신 패스 ‘나마네 카드’는 출시 10개월 만에 9,365명이 이용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나마네 카드’는 전국 지하철과 버스, 이동통신망을 정해진 기간 동안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p><div><strong>외국인 승차권 구매 편의 대폭 개선</strong></div><div><strong></strong></div><p>코레일은 외국인들이 보다 쉽게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난 2월 다국어 홈페이지(영·중·일 지원)를 전면 개편했다. 사용자 환경·경험(UI/UX)을 고려한 디자인과 함께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코레일패스’ 이용자가 창구 방문 없이 좌석 지정이 가능해졌다. 또한, 4월부터는 승차권 구매 시 이메일과 비밀번호만 입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p><p>외국인이 선호하는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도 활발하다. 지난달부터 역 창구에서 애플페이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역 자동발매기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이미 2023년부터 중화권 관광객을 위해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를 통한 승차권 판매를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이를 통해 30만 명이 승차권을 구매,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p><div><strong>맞춤형 안내 강화로 이용 만족도 UP</strong></div><div><strong></strong></div><p>외국인들의 원활한 역사 및 열차 이용을 위한 다국어 소통 및 안내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이달부터 전국 216개 역에서 열차 도착 10분 전, 지연, 자연재해 등 이례사항 발생 시 영·중·일 3개 국어로 안내방송을 시행한다.</p><p>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외국인 대상 채팅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주요 역에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배너를 추가 배치해 창구 대기 불편을 줄였다.</p><p>아울러 지난해 7월부터 서울역에는 ‘외국인 우선 창구’를 운영, 음성인식 AI 기반 통번역 프로그램(15개국 언어 지원)과 해외카드 결제가 가능한 자동발매기, 영상 발권장치 등을 통해 외국인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p><p>코레일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철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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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749</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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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5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224424_adea15e5.jpg</image>
            <pubDate>Tue, 13 May 2025 22:44: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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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산림청, 국립세종수목원에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 준공…기후 위기 속 생태계 복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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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224424_adea15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 전경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1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p>    </p><p>이날 준공식에는 임상섭 산림청장,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5월 22일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하여 이번 행사가 마련되어, 기후 위기 시대에 자생식물 보전과 산림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를 더했다.</p><p>    </p><p>국립세종수목원 내에 조성된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는 총면적 10,240㎡에 달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센터는 효율적인 종자 생산 및 관리를 위해 △유리온실(2,100㎡) △스마트육묘장(300㎡) △종자 저장용 저온저장고(100㎡) △야외 묘포장(7,740㎡)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p><p>    </p><p>특히 주목할 점은 스마트 환경 제어 시스템을 갖춘 유리온실과 스마트 육묘장이다. 이곳에서는 온·습도, 환기, 관수 등 생육 환경이 자동으로 조절되며, 자동 파종 라인과 스마트 발아실을 통해 종자 파종, 정량 선별, 건조 등의 과정이 자동화된다. 이러한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기후변화와 생태계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자생식물 기반의 복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    </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관계자는 "그동안 산림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백두대간, DMZ, 도서·연안 지역 등 주요 생태축을 중심으로 꾸준히 산림생태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이번 공급센터 준공을 통해 자생식물 종자의 확보 및 생산 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복원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p><p>    </p><p>더불어 이 관계자는 종자 코팅 기술을 활용한 자동 파종 시스템 도입으로 자생 종자의 초기 발아 생육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존 수작업 대비 시간과 인건비를 50배 이상 절감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p><p>    </p><p>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는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산림생태 유산을 물려주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자생식물 종자 공급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산림생태계의 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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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552</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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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4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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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y 2025 20:55: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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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세종수목원, 5월의 여왕 ‘클레마티스’ 매혹적인 향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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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9/img_20250509205502_cf99c9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세종수목원 담장정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국립세종수목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 달간 담장정원에서 ‘2025 꽃, 하늘을 날다!’ 클레마티스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p><p>이번 전시는 화려한 꽃과 다양한 품종으로 ‘덩굴식물의 여왕’이라 불리는 클레마티스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p><p>    </p><p>클레마티스(Clematis)는 으아리속에 속하는 낙엽성 덩굴나무로, 크고 아름다운 꽃과 풍부한 색상, 다양한 품종 덕분에 전 세계 식물 애호가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약 400여 종이 분포하며, 이 중 우리나라에는 큰꽃으아리를 비롯한 20여 종의 자생 으아리가 존재한다.</p><p>    </p><p>국립세종수목원의 담장정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그리고 최대 규모(4,500㎡)로 조성된 으아리속 식물의 현지 외 보전원이다. 이곳에서는 국내외에서 수집된 클레마티스 총 106종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어 클레마티스의 다양성을 체험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p><p>    </p><p>또한, 국립세종수목원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수목원의 중점 보전식물인 붓꽃속 식물과 클레마티스를 전기버스를 타고 편안하게 감상하며 해설을 듣는 ‘물빛따라 꽃길따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p><p>    </p><p>이번 클레마티스 전시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p>    </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특별 전시는 전 세계의 다채로운 클레마티스를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클레마티스가 선사하는 아름다움과 그 다양성을 직접 체험하며 행복한 5월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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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48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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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y 2025 10:29: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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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창립 20주년 코레일, 새 얼굴 ‘코레일_잇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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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9/img_20250509102927_90938a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 캐치프레이즈 활용 이미지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새로운 대국민 서비스 캐치프레이즈를 9일 선보였다. 새 캐치프레이즈는 ‘코레일_잇다’로, 기존 서비스 슬로건인 ‘마음을 잇다’와 맥을 같이 하며 국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p><p>    </p><p>‘코레일_잇다’의 밑줄(__) 부분은 ‘세상을’, ‘추억을’, ‘만남을’ 등 국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메시지를 넣어 함께 완성해가는 철도 서비스를 표현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남겨뒀다. 코레일은 이를 통해 다양한 가치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p><p>    </p><p>또한, 부제로는 ‘당신이 원하는 모든 길’을 채택했다. 이는 고객이 철도와 함께하는 여정이 더 빠르고, 편안하며, 안전하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코레일의 확고한 서비스 철학을 반영한다.</p><p>    </p><p>새 캐치프레이즈 로고는 선로를 형상화한 반듯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해 대한민국 대표 철도 운영기관으로서의 신뢰감과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자 했다.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사내 공모를 통해 발굴된 3개의 후보안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고객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p><p>    </p><p>코레일은 앞으로 새로운 캐치프레이즈 디자인을 기업 홈페이지는 물론 KTX 등 열차 랩핑, 역사 내 대형 스크린, 열차 내부 영상장치, 좌석 헤드레스트 커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p><p>    </p><p>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스무 살 성년이 된 코레일이 새롭게 선보이는 캐치프레이즈 ‘코레일_잇다’의 빈칸은 국민 여러분이 바라는 소중한 가치들로 함께 채워나가겠다는 약속의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소통하는 철도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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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28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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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2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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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y 2025 10:27: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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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매연·소음 없는’ 수소열차 2028년 상용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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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9/img_20250509102449_6fe92d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8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실증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2028년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상용화를 목표로 한 연구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p><p>코레일은 지난 8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한문희 사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학계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실증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p><p>    </p><p>이번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주관하며, 코레일을 포함한 산·학·연 기관들이 참여해 2028년 수소전기동차 상용화를 위한 기술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p>    </p><p>코레일이 사업 전반을 총괄하며,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대학교, ㈜우진산전 등 6개 기관이 ▲차량제작·설계 ▲성능검증 ▲수소 충전소 및 검수시설 구축 ▲관련 제도 개정 등 분야별 과제를 나누어 수행한다. 이 사업에는 2027년 12월까지 정부 출연금 200억 원과 공공·민간 부담 121억 원 등 총 321억 원의 연구비가 투입될 예정이다.</p><p>    </p><p>수소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수소열차는 전기를 외부에서 공급받을 필요가 없어 전차선이 없는 비전철 노선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디젤열차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2배 이상 높고, 탄소 배출이 전혀 없어 환경 친화적이다. 개발될 수소열차는 최고 운행속도 시속 150km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2칸 1편성으로 구성돼 교외선, 경원선 등 기존 디젤기관차가 다니던 노선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코레일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열차뿐 아니라 수소버스까지 충전할 수 있는 복합 수소 충전시설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관련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 말까지 수소 충전소 부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p><p>    </p><p>박채옥 코레일 철도연구원장은 “국내 유수의 철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매연과 소음 걱정 없는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비전철 구간의 노후 디젤열차를 대체함으로써 철도가 한 단계 더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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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282</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2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9/img_20250509102030_95083f3f.jpg</image>
            <pubDate>Fri, 09 May 2025 10:2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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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서울역 ‘짐보관·배송’ 서비스, 한 달 만에 8천건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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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9/img_20250509102030_95083f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역 ‘짐보관·배송’ 매장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코레일이 지난 3월 25일 서울역에 새롭게 문을 연 ‘짐보관·배송’ 매장이 운영 한 달여 만에 국내외 여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무거운 짐 없이 편리하게 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면서, 하루 평균 260건, 총 8천여 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여행 편의를 높이는 필수 서비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p><p>    </p><p>서울역 2층 맞이방에 위치한 이 매장은 여행객의 짐을 안전하게 보관하거나 원하는 목적지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방법은 현장 접수 또는 코레일의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한 사전 예약으로 간편하다.</p><p>    </p><p>코레일에 따르면, 개장 이후 한 달간(3월 25일~4월 24일 기준) 누적 이용 건수는 8천 건을 넘어섰다. 특히 주말에는 이용객이 더욱 몰려 평균 365건을 기록했으며, 지난 4월 6일 일요일에는 하루 최다인 464건의 이용 실적을 보이기도 했다.</p><p>    </p><p>짐배송·보관 운영업체 관계자는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의 서비스 이용 비율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며 "매장이 공항철도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난 점이 외국인 이용객 유치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K-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함께 한국을 찾는 개별 여행객들이 늘면서, 이들의 '두 손 가벼운 여행'을 돕는 핵심 서비스로 부상한 것이다.</p><p>    </p><p>한편, 코레일은 서울역 외에도 용산, 광명, 천안아산, 오송, 대전, 동대구, 경주, 부산, 광주송정, 여수엑스포, 목포, 강릉역 등 전국 13개 주요 KTX역에서 짐보관·배송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여행객들은 무거운 캐리어나 골프 가방 등을 숙소, 골프장, 자택 등 지정한 장소까지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어 더욱 쾌적한 기차여행을 즐길 수 있다.</p><p>    </p><p>코레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해 기차여행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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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280</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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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2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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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May 2025 10:16: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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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만명 선택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인구감소지역 ‘구원투수’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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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9/img_20250509101437_a4e875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침인사(양성영作)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선보인 '지역사랑 철도 여행상품'이 출시 8개월 만에 이용객 8만여 명을 돌파하며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MZ세대의 감성적인 여행 수요부터 황혼기 세대의 낭만적인 여정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상품 구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코레일 등 관계기관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합친 결과, 기대 이상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p><p>    </p><p>이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코레일을 중심으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그리고 33개 지방자치단체 등 총 40개 기관이 ‘인구감소지역 철도 및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시작됐다. 이들은 열차를 이용해 매력적인 지역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했다.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참여를 희망하는 지자체가 늘면서, 올 하반기에는 협약 대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p><p>    </p><p>'지역사랑 여행상품'의 핵심 혜택은 열차 운임 50% 할인과 지역 관광명소 체험 할인이다. 상품 유형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고객이 직접 여행 일정을 짜는 ‘자유여행상품’, 전문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상품’, 그리고 특색 있는 코레일의 ‘관광전용열차’ 등이 그것이다.</p><p>    </p><div><strong>① ‘자유여행상품’으로 내 마음대로 떠나는 알뜰 여행</strong></div><p>연간 철도여행객 300만 명 시대를 맞아, ‘인구감소지역’으로 여행지를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다음 여행 시 열차 운임 할인뿐 아니라, 이번 여행에서도 관광지 입장료 할인, 지역 특산품 구매 지원, 교통비 지원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상 지자체와 추천 관광지 정보는 코레일톡 모바일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p><p>    </p><div><strong>② 전문가 추천 코스, ‘패키지상품’으로 편안하게</strong></div><p>‘패키지상품’은 각 지역과 계절에 가장 어울리는 대표 관광지를 지자체와 전문 여행사가 엄선해 추천하는 것이 장점이다. 맛집 탐방, 체험 프로그램, 연계 교통편까지 일괄적으로 제공돼 별다른 고민 없이 여행을 만끽할 수 있으며, 할인 혜택도 동일하게 적용된다.</p><p>    </p><div><strong>③ 테마가 있는 특별한 여정, ‘관광전용열차’</strong></div><p>관광전용열차는 정기 운행 열차와 비정기 임시 열차로 나뉜다.</p><p>정기 열차로는 △동화 속 산타마을로 향하는 강릉역-분천역 ‘동해산타열차’ △태백의 절경을 협곡 사이로 감상하는 ‘백두대간협곡열차’ △서해안 생태보고를 체험하는 ‘서해금빛열차’ △전통시장과 자연의 조화를 만끽하는 ‘정선아리랑열차’ △경전선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남도해양열차’ 등이 운행 중이다.</p><p>임시 열차는 단체여행객을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교육열차 △국악와인열차 △에코레일열차 △팔도장터열차 등 다채로운 테마와 프로그램을 자랑한다.</p><p>    </p><p>코레일은 향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모바일용 ‘기차여행 캘린더’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전국 지자체가 엄선한 계절별 축제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기차여행 상품을 안내하며, 열차 이용객을 위한 대중교통 및 렌터카 등 맞춤형 연계 교통 정보도 제공할 방침이다.</p><p>    </p><p>기존 관광열차 상품을 포함해 현재 운영 중인 345개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이 지난 8개월간 창출한 경제유발효과는 약 22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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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827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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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70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2/202505022215082009.jpg</image>
            <pubDate>Fri, 02 May 2025 22:1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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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MBTI 맞는 식물 키워볼까?" 수목원관리원, 맞춤형 반려식물 80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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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02/img_20250502221407_aa7ded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반려식물 포스터 표지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신의 성격 유형(MBTI)에 맞는 반려식물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이하 한수정)이 MBTI 성격 유형에 기반한 맞춤형 반려식물 80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현대인들에게 정원과 자생식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p><p>    </p><p>한수정은 국내외 문헌 연구와 내·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16가지 MBTI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반려식물을 최종 선정했다. 이 과정에서 식물과의 심리적 친화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반려식물의 관리 난이도, 크기, 희귀성, 색상, 형태 등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선정된 80종 중에는 우리나라 자생식물 32종도 포함되어 의미를 더했다.</p><p>    </p><p>선정된 MBTI 맞춤형 반려식물 목록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www.koagi.or.kr)과 정원 정보 포털 '정원누리'(garden.koagi.or.kr)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p><p>    </p><p>한수정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들이 식물과 더욱 가깝고 친밀한 관계를 맺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오는 5월 3일부터 가든센터 내에 MBTI 유형별 식물 판매 코너를 마련하고, 5월 3일부터 6일까지는 관련 키트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p><p>    </p><p>심상택 이사장은 "선정된 80종의 식물을 활용해 앞으로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본인의 MBTI에 맞는 반려식물을 하나쯤 키워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p><p>    </p><p>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국립정원문화원(임시개원) 등 주요 국립 수목원 및 정원을 운영·관리하며 우리 식물자원 보전과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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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7078</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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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0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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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Apr 2025 23:06: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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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래도시 용산' 교통 청사진 그린다… 코레일, 국제업무지구 미래교통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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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8/img_20250428230614_088cd0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용산국제업무지구 미래교통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의 핵심이 될 미래 교통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p><p>    </p><p>이날 포럼에는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유정훈 대한교통학회장을 비롯해 도시계획 및 교통 전문가, 정책기관, 민간 기업 관계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중심으로 한 '도심지 역세권 고밀도 복합개발과 미래교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다.</p><p>    </p><p>포럼에서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 설명 △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박경아 한국교통연구원 본부장) △교통수요관리 방안(고준호 한양대 교수) △미래교통 혁신 사례(홍상연 서울연구원 박사)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김인희 카이스트 교수)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발표자들은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교통 전략이 국가 철도망과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 분석과 함께, 미래 교통 기술과 혁신 모델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p><p>    </p><p>'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코레일 소유의 용산역 인근 옛 철도정비창 부지 약 50만㎡에 국제 업무, 주거, 상업, 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p><p>    </p><p>특히 사업의 중심인 용산역은 KTX, 수도권 전철 1·4호선 등 현재 7개 노선이 교차하고 있으며,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공항철도, 신분당선 등 5개 노선이 추가로 연결될 예정인 국내 유일의 '메가 환승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p><p>    </p><p>코레일과 공동 사업시행자인 SH공사는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및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등 절차를 밟았으며, 올해 하반기 중 인허가를 마무리하고 연내 기반시설 착공 및 토지 분양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p><p>    </p><p>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이번 포럼은 용산 국제업무지구의 스마트 교통체계를 미리 살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중교통과 철도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역세권 개발의 표준 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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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03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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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0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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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Apr 2025 23:01: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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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전국 역 창구서 '애플페이' 결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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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8/img_20250428230132_dc4eb0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 사옥</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8일부터 전국 기차역 매표 창구에서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이용한 '애플페이(Apple Pay)'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p>    </p><p>애플페이는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사용자가 자신의 신용카드를 기기 내 '지갑' 앱에 등록해두고, 실물 카드 없이 비접촉식으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p><p>    </p><p>코레일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위해 올해 초 전국 역 창구의 결제 단말기를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가 가능한 최신 기기로 전면 교체 완료했다. 또한, 승차권 자동발매기에서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애플페이 결제가 가능하도록 NFC 단말기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p><p>    </p><p>코레일에 따르면, 철도회원 중 아이폰 이용자는 전체의 약 40%에 달하며, 이 중 81%가 30대 이하(10대 이하 6%, 20대 45.6%, 30대 29.6%)로 젊은 층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코레일은 이번 애플페이 도입이 젊은 고객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특히 애플페이는 해외에서 발급된 신용카드도 등록해 사용할 수 있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승차권 구매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p><p>    </p><p>코레일 이민성 고객마케팅단장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결제 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애플페이 도입으로 아이폰 이용 고객과 외국인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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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6030</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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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7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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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Apr 2025 21: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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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달린 지 20년' KTX-1 교체 시급... 코레일 "차세대 열차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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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7/img_20250427210429_108bb4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이 25일 제주 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ITS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해 ‘차세대 KTX’ 도입 준비에 관해 논의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운행 20년이 넘은 초기 KTX-1 고속열차의 적기 교체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고 나섰다.</p><p>    </p><p>코레일은 지난 25일 제주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ITS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 'KTX-1 대체 차량 도입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학계, 연구기관, 코레일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p><p>    </p><p>코레일 측은 기대수명이 30년인 KTX-1 초기 도입 차량이 이미 20년 이상 운행 중이며, 안정적인 고속철도 서비스 유지를 위해 교체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KTX-1은 2024년 기준 전체 고속철도 여객 수송량의 약 73%를 담당하는 핵심 차량이다.</p><p>    </p><p>토론에서는 노후 KTX-1의 처리 방안으로 ▲안전평가 후 기존 차량 연장 사용 ▲차세대 신규 고속철도 차량 도입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5년간 발생한 고속철도 차량 운행장애의 약 80%가 부품 노후화 문제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장기적인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 연장 사용보다는 차세대 차량을 새로 도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p><p>    </p><p>차세대 차량 도입에는 약 5조 원의 막대한 투자가 필요한 만큼, 법적·제도적 지원의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됐다. 특히 도시철도의 노후 차량 교체 지원 사례처럼, 국가 차원의 효율적인 법적 절차와 재정 지원 등 제도적 장치가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p><p>    </p><p>패널로 참석한 이진우 KAIST 교수는 "노후화된 고속철도 차량은 운행 지연 등 국민 불편을 야기할 수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역설했다.</p><p>    </p><p>조재훈 코레일 차량기술센터장 역시 "국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차세대 KTX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KTX-1의 적기 교체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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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73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7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7/202504272052262349.jpg</image>
            <pubDate>Sun, 27 Apr 2025 20:53: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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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TX·SRT 주말표 취소수수료 오른다... 출발 임박 시 최대 20%, 5월 2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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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7/img_20250427205128_a5ce4f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객안내문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KTX, SRT 등 열차 좌석을 미리 다량 확보한 뒤 출발 직전에 취소하는 이른바 '얌체 환불'을 막기 위해 주말 및 공휴일 열차 취소수수료(위약금)가 대폭 강화된다. 부정승차에 대한 부가운임 기준도 개편되며, 열차 내 소음·악취 유발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도 신설된다.</p><p>    </p><p>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한문희), ㈜에스알(SR, 사장 이종국)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운송약관 개편안을 마련,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좌석의 비효율적 사용을 줄이고 실수요자의 이용 편의를 높여 철도 운영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p><p>    </p><p>현재 주말(금~일) 및 공휴일 열차는 출발 하루 전까지 취소하면 위약금이 400원에 불과하고, 출발 직전까지 취소해도 최대 10% 수준이어서 수요가 몰리는 시간대 좌석을 선점했다가 뒤늦게 환불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로 인해 정작 열차가 필요한 승객이 표를 구하지 못하고 좌석이 낭비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p><p>이에 국토부와 철도 운영사들은 주말·공휴일 위약금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변경된 기준에 따르면, 열차 출발 2일 전까지는 현행과 같이 400원이지만, ▲1일 전에는 5% ▲출발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출발 3시간 전부터 출발 시각 직전까지는 20% ▲출발 후 20분까지는 30%의 위약금이 부과된다.</p><p>    </p><p>새로운 위약금 체계는 한 달간의 홍보 기간을 거쳐 오는 5월 28일 출발하는 열차부터 적용된다.</p><p>    </p><p>부정승차에 대한 부가운임 부과 기준 개편안은 충분한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p><p>    </p><p>또한, 개정된 약관에는 '다른 여객에게 불쾌감이나 위험 등의 피해를 주는 행위 금지' 조항이 신설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열차 내에서 소음이나 악취를 유발하는 등 타인의 이용을 방해하는 경우 열차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p><p>    </p><p>개정된 여객운송약관 전문은 코레일(https://www.korail.com)과 에스알(www.srail.or.kr) 누리집에서 오는 4월 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p><p>    </p><p>윤진환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은 "누구에게나 공정한 열차 이용 기회를 보장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취소수수료와 부가운임을 조정했다"며 "좌석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실수요자를 위한 개편인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p>    </p><p>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과 정연성 에스알 영업본부장도 "이번 약관 개정은 실수요자 권익 보호와 안전한 열차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라며 "철도 이용 질서를 바로잡고 선의의 고객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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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735</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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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0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092841_d2c3507d.jpg</image>
            <pubDate>Thu, 24 Apr 2025 09:29: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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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0주년 맞은 유성온천문화축제, 5월 2일 화려한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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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4/img_20250424092841_d2c350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성온천문화축제의 ‘온천수 물총 스플래쉬’ / 유성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유성구 최대 축제이자 대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2025 유성온천문화축제'를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온천로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p><p>    </p><p>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유성온천과 과학도시 유성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p><p>    </p><p>축제 첫날인 2일에는 유성의 전통을 기리는 '수신제'를 시작으로 유성 학춤과 유성온천 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국카스텐, 알리 등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30주년 기념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7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 쇼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갑천변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p><p>    </p><p>둘째 날인 3일에는 '유성온천문화축제 30주년'을 주제로 한 대표 프로그램인 거리 퍼레이드가 열린다. 대형 학, 마리오네트, 플래시몹 댄스팀 등 주민과 전문 공연팀이 어우러져 온천로를 축제의 거리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 공연과 온천수를 맞으며 즐기는 DJ 파티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p>    </p><p>마지막 날인 4일에는 전국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유성온천 뮤직댄스 경연대회' 결선이 열리고, 폐막식에서는 VR 퍼포먼스와 팝페라 공연 등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p><p>    </p><p>축제 기간 매일 오후 3시에는 온천로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총 싸움을 즐기는 '온천수 물총 스플래쉬'가 진행된다. 이 외에도 10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함께 '숲속 힐링 존'이 편의 공간으로 운영되며, 온천로에 설치되는 팝업 수영장과 와인·아로마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유성호 테마 족욕열차'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온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p><p>    </p><p>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힐링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봄꽃전시회, 족욕 체험 등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가득한 유성온천문화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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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5037</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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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45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img_20250422180727_d260521a.jpg</image>
            <pubDate>Tue, 22 Apr 2025 18:08: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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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철도’, 차량 넘어 운영까지 수출…코레일, 1200억 필리핀 도시철도 운영권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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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img_20250422180727_d26052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닐라 도시철도 MRT-7 운영·유지보수 사업 계약식 / 국토교통부</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의 철도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패키지로 수출하는 'K-철도'가 필리핀 시장에서 첫 결실을 봤다.</p><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약 1200억 원 규모의 필리핀 마닐라 도시철도 7호선(MRT-7) 운영 및 유지보수(O&amp;M)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 철도 O&amp;M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p><p>    </p><p>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백원국 제2차관과 필리핀 교통부 차관이 임석한 가운데 코레일과 발주처인 필리핀 산미구엘사(社) 간 MRT-7 O&amp;M 사업 계약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일부터 백 차관을 단장으로 한 정부 수주지원단이 필리핀을 방문해 교통 인프라 분야 협력을 논의한 가운데 나온 성과다.</p><p>    </p><p>MRT-7 노선(총연장 23km, 14개 역)은 오는 2026년 12월 개통 예정으로, 코레일은 개통 후인 2025년 7월부터 2034년 12월까지 약 10년간 산미구엘사와 공동으로 운영 및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코레일은 운전, 관제, 역 운영 및 차량·시설 유지보수 등 전반을 책임지며, 이를 위해 관리자급 전문가 28명을 파견할 예정이다(현지 직원은 산미구엘사가 채용).</p><p>    </p><p>이번 계약은 코레일이 2016년부터 MRT-7 O&amp;M 자문사업을 수행하며 쌓아온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은 최종 성과다. 특히 지난 3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필리핀 교통부 장관과 만나 코레일의 역량을 홍보하고 협력을 강조하는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수주 지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p><p>    </p><p>이번 수주는 지난해 6월 우즈베키스탄 고속철 차량(약 2700억 원) 첫 수출, 올해 2월 모로코 메트로 차량(약 2조 2000억 원) 수주에 이어 K-철도가 차량 제작을 넘어 운영·관리 분야까지 해외 영토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p><p>수주지원단 활동 기간 중 백 차관은 지오반니 로페즈 필리핀 교통부 차관과의 면담에서 필리핀 남북통근철도 O&amp;M 사업, 다바오·일로일로 공항 투자개발사업 등에도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며 후속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p><p>    </p><p>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정부와 공공·민간기업이 '내셔널 원팀'으로 노력한 결과, 차량 수출에 이어 최초의 철도 O&amp;M 사업 수주 쾌거를 달성했다"며 "K-철도가 해외시장에서 계획부터 운영·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p>    </p><p>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K-철도의 실력을 세계에서 인정받은 만큼 책임을 다하고,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탄자니아, 몽골 등 글로벌 철도 O&amp;M 시장에서 활약할 기반을 닦겠다"고 포부를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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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4559</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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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44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img_20250422173744_edfa33fc.jpg</image>
            <pubDate>Tue, 22 Apr 2025 17:38: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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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펜싱 황제' 오상욱 거리, 대전에 생긴다… 동구, 명예도로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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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img_20250422173744_edfa33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년 제1회 주소정보위원회 / 대전 동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2일,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의 이름을 딴 '오상욱거리' 명예도로명 부여 안건이 구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p><p>    </p><p>'오상욱거리' 조성 사업은 대전대학교 출신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 펜싱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오 선수를 기념하기 위해 동구가 추진하는 특별 시책이다. 구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p><p>    </p><p>명예도로 구간은 오 선수의 모교인 대전대학교 서문 인근 대학로 일원(용운동 757-1 ~ 759번지)으로 총 길이는 900m에 달한다. 동구는 지난해 11월부터 계획 수립과 현장 조사를 진행했으며, 대전대 및 지역 주민 의견 수렴 결과 유동 인구가 많고 상권이 활성화된 해당 지역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p><p>    </p><p>도로명 확정에 따라 동구는 향후 해당 구간 양방향에 '오상욱거리' 명예도로명판과 종합안내판 등을 설치해 방문객의 접근성과 가시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도 폭, 주변 공원, 식당 등 보행자 편의시설을 고려해 안전하고 즐겁게 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할 방침이다.</p><p>    </p><p>이에 앞서 동구는 지난 2월 27일 오상욱 선수와 명예도로명 부여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예비 도로명 공고를 통해 홈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의견 수렴 절차도 거쳤다.</p><p>    </p><p>박희조 동구청장은 "오상욱 선수의 빛나는 업적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가 '오상욱거리'라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남게 됐다"며 "이를 동구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팬들과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고, 동구 르네상스 시대를 앞당기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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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440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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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44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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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Apr 2025 14:28: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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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정의 달, 국립수목원 문 활짝…백두대간·세종 등 5월 1~6일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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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2/img_20250422142805_cc058a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백두대간수목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의 국립수목원과 정원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행사와 함께 문을 활짝 연다.</p><p>    </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 이사장 심상택)은 5월 1일부터 6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 등 3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기간 각 수목원에서는 가족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p><p>    </p><p>경북 봉화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꿀벌을 주제로 한 '허니데이(Honey Day)'가 5월 1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방문객들은 살아있는 뒤영벌을 만져보고, 꿀벌 모양 바디페인팅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상설전시 '비비가든(BeeBee Garden)'과 무료 해설 프로그램 '꿀벌따라 숲 탐방, 콕해설' 등 꿀벌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수목원 마스코트인 '백두랑이'를 만나는 어린이에게는 선착순으로 풍선과 기념품도 증정한다.</p><p>    </p><p>또한 5월 3일부터 6일까지는 방문자센터 앞에서 지역 특산품 등을 판매하는 '숲을 만드는 플리마켓'이 열려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도 도모한다. 행사 기간 안동 종합터미널과 영주역에서 하루 1회 무료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하며, 네이버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다.</p><p>    </p><p>세종시의 국립세종수목원에서도 즐거운 행사가 가득하다. 5월 3일부터 6일까지 축제마당에서는 버블쇼, 마술쇼, 예술인 서포터즈 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이 열린다.</p><p>    </p><p>이 기간 전시원에서는 디저트 재료가 되는 식물을 알아보는 '스위트 가든' 특별전시가 진행된다. 이어 야간개장을 시작하는 5월 17일부터는 사계절전시온실에서 '식물의 달콤함'을 주제로 사탕수수, 카카오, 바닐라난초 등을 선보이는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p><p>    </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방문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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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4467</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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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0/202504201442277837.jpg</image>
            <pubDate>Sun, 20 Apr 2025 14:42: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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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전 최초! 중구 '보듬카', 21일부터 취약계층에 무료 대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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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20/img_20250420144132_75371c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구 공용차량 무상대여 서비스 '보듬 카' 시행 안내문 / 대전 중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전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제선)가 대전 지역 최초로 공용차량 무상대여 서비스인 '보듬 카(Car)'를 도입, 오는 21일(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p>    </p><p>'보듬 카'는 주말 및 공휴일에 운행하지 않는 중구청 소속 공용차량(관용차)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혁신적인 공유경제 서비스다. 이는 중구의회 의결을 거쳐 제정된 「대전 중구 공용차량의 공유이용에 관한 조례」에 근거를 두고 있다.</p><p>    </p><p>서비스 이용 대상은 대전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 중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다자녀 가정(자녀 2명 이상, 그중 1명 만 19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북한이탈주민 가정이다.</p><p>    </p><p>차량 대여를 희망하는 대상 주민은 이용하려는 날짜를 기준으로 20일 전부터 10일 전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서면,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는 중구청 홈페이지(분야별 정보 -&gt; 복지 -&gt; 중구 보듬 카(ca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p><p>    </p><p>현재 대여 가능한 차량은 승용차 2대, 승합차 1대, 소형화물차 1대 등 총 4대이며, 신청 가구원 중 만 26세 이상으로 해당 차종을 운전할 수 있는 유효한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이 운전해야 한다.</p><p>    </p><p>구 관계자는 "보듬 카 서비스가 차량 마련이나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정, 저소득층 등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주말 여가 활동 지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과 함께, 주민 속으로'라는 구정 구호처럼 유휴자원을 활용한 공유경제 실현과 주민 중심 행정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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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90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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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6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221458_111ff4a1.jpg</image>
            <pubDate>Fri, 18 Apr 2025 22:15: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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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같이 달려요!"… 대전 동구 '동구동런', 대학 협력·찾아가는 서비스로 인기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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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221458_111ff4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월 20일 대동천 단체러닝 모습 / 대전 동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전광역시 동구(구청장 박희조)의 대표적인 주민 건강 프로그램 '2025 동구동런(RUN)'이 지난 3월 20일 대동천에서 힘차게 출발한 이후, 확대된 협력 기관과 다채로운 장소를 순회하며 순항 중이라고 18일 밝혔다.</p><p>    </p><p>올해 '동구동런'은 기존 협력 기관인 우송대학교(바이오헬스사업단)에 더해 대전보건대학교(RISE사업단)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관학 협력이 한층 강화됐다. 이에 따라 대동천, 우송대 서캠퍼스 운동장 외에 대전보건대 운동장이 운영 장소로 추가되었으며, 주행 코스와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해졌다.</p><p>    </p><p>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열리며, 총 4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전용 웹사이트나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동구동런'을 검색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 일정을 확인한 후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p><p>    </p><p>특히 올해는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천동초(5월) ▲산내초(6월) ▲가양초(9월) ▲성남초(11월) 등 4개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동구동런'을 운영한다. 또한, 아름다운 대청호반길을 달리는 특별 이벤트 '대청호 트레일러닝'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은다.</p><p>    </p><p>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안전하고 효과적인 달리기 주법을 배우고, 우송대 바이오헬스산업단의 러닝 인체계측 지원과 전용 웹사이트를 통한 체계적인 기록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p><p>    </p><p>박희조 동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동구동런이 매년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대표 건강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는 찾아가는 동구동런을 비롯해 더욱 풍성해진 콘텐츠로 더 많은 구민의 참여를 이끌어 건강한 동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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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63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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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6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202504182211068711.jpg</image>
            <pubDate>Fri, 18 Apr 2025 22:11: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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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텀블러 쓰면 포인트 '차곡차곡'… 대전 서구,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21일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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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220858_72b12b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홍보 포스터 / 대전 서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서철모)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등 개인 컵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대전 지역 최초로 개인 컵 사용 포인트 적립제인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를 도입, 오는 4월 2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p>    </p><p>우선 둔산1동 일부 지역에서 시작되는 이번 시범 사업은,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에 참여하는 제휴 카페에서 개인 컵(텀블러)을 사용해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방식이다.</p><p>    </p><p>소비자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 가입 없이 자신의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포인트를 적립하고, 누적된 포인트는 제휴 카페 어디서든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참여 카페는 매장에 부착된 '제로웨이스트 인증 마크'나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p><p>    </p><p>서구는 참여 카페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사업 확대를 꾀하는 한편, 제휴 카페 20개소 모집 완료 시까지 상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카페는 서구청 자원순환과 자원운영팀(☎ 042-288-3590)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향후 개인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해 카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p><p>    </p><p>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 시범 운영이 주민들의 개인 컵 사용을 생활화하고, 나아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나은 환경을 위한 시범 사업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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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63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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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6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214010_0488b971.jpg</image>
            <pubDate>Fri, 18 Apr 2025 21:40: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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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종수목원 온실, 희귀 '새우난초' 만개… 장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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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214010_0488b9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안새우난초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립세종수목원의 희귀특산식물 전시온실이 다채로운 '새우난초(Calanthe)'의 향연으로 물들고 있다.</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이달 초부터 생태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새우난초가 개화하기 시작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18일 밝혔다.</p><p>    </p><p>새우난초는 땅속에서 옆으로 기어가듯 자라는 덩이뿌리 모양이 새우등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우리 자생 난초다.</p><p>    </p><p>국립세종수목원 희귀특산식물 온실에서는 금새우난초, 한라새우난초, 신안새우난초 등 국내 자생종 6종과 함께 개량 품종 30여 종 등 다양한 새우난초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p><p>    </p><p>이들 새우난초는 5월 중순까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며, 같은 시기 온실에서는 자란, 촛대초령목, 푸른가막살 등 다른 희귀·특산 식물들의 꽃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p><p>    </p><p>수목원 측은 "생태적으로 중요한 우리 자생 난초의 아름다움을 직접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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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63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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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6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202504182137537302.jpg</image>
            <pubDate>Fri, 18 Apr 2025 21:37: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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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튤립·수선화 만발… 국립세종수목원, 19일부터 봄꽃 전시 '세록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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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213710_abba78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록세록 포스터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립세종수목원(원장 신창호)이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형형색색의 봄꽃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지역상생 봄꽃 전시 '세록세록(세종과 초록의 만남)'을 개최한다.</p><p>    </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튤립, 수선화, 팬지 등 50여 종, 4만 5천여 본의 봄꽃이 만개해 수목원 곳곳을 아름다운 꽃길로 수놓는다. 향기와 촉각으로 봄을 체험하는 '감각정원' 등 특색있는 전시원도 마련된다.</p><p>    </p><p>특히 축제마당에는 꽃집 콘셉트의 포토존이 설치되고,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꽃을 판매하는 '정원장터'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려 봄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 외에도 반려식물 클리닉, 지중해온실 내 제라늄페스타 등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p><p>    </p><p>더불어 개막 첫날인 19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도 실시한다.</p><p>    </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봄꽃 전시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장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느끼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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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630</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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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6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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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Apr 2025 21:32: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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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장애 예술가 지원 릴레이 전시회… 21일 울산역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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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8/img_20250418213156_49bfd1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종구 작가의 대표작 &lt;멸종위기 바다생물&gt;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한 릴레이 작품 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21일 울산역을 시작으로 동대구역, 제천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p><p>    </p><p>첫 전시는 울산광역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소속 송종구 작가의 작품 25점으로 꾸며진다. 발달장애를 가진 송 작가는 멸종 위기 해양생물을 소재로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표현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코레일 측은 "사회적 편견을 넘어 감동과 영감을 주는 그의 작품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p><p>    </p><p>이번 전시회에서는 송 작가 등 발달장애인들이 코레일의 폐기된 작업복 등을 활용해 제작한 작업모, 안전조끼 등 업사이클링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코레일은 2022년부터 폐안전모, 폐작업복 등을 장바구니, 생활안전모 등으로 재가공해 지역사회 이웃에게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노인용 돋보기 제작도 계획하고 있다.</p><p>    </p><p>전시 일정은 ▲울산역 4월 21일~30일 ▲동대구역 5월 2일~12일 ▲제천역 5월 14일~26일이다.</p><p>    </p><p>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장애 예술인이 바라는 세상을 담은 작품을 관람하며 장애인과 함께 어우러져 살고 있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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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3628</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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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4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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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Apr 2025 16:57: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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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수도권 65개 전철역 '역명 함께 쓰기' 기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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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5/img_20250415165612_51eeb8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역명부기 신규 모집공고 홍보물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 전철역 65곳의 역명에 인근 주요 기관이나 기업의 이름을 함께 표기하는 '역명부기' 사용기관을 찾는다고 15일 밝혔다.</p><p>    </p><p>역명부기란, 역 주변에 위치한 주요 기관의 인지도를 높이고 전철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역명 옆에 괄호 등의 형태로 기관명을 추가로 기입하는 것을 말한다.</p><p>    </p><p>이번 모집 대상 역은 수도권 전철 1호선 49개역(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구간), 4호선(안산선) 10개역, 경의중앙선 6개역 등 총 65개역이다. 해당 역 주변의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또는 대학교나 병원과 같이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 등이 신청 자격을 갖는다.</p><p>    </p><p>코레일은 신청 기관들을 대상으로 △역과의 접근성 △기관의 공공성 △지역 주민 및 이용객 선호도 △사용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국지명학회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각 역마다 가장 적합한 1개 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p><p>    </p><p>선정된 기관의 명칭은 오는 7월부터 정식으로 사용된다. 계약 기간에 따라 1년에서 최대 3년 동안 해당 역의 출입구 역명판, 승강장 안내표지, 전동차 내부 노선도 등 다양한 곳에 기존 역명과 함께 표기된다. 또한, 열차 내 하차 안내방송을 통해서도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p><p>    </p><p>역명부기 사용기관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 등은 코레일 홈페이지(https://www.korai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8일까지다.</p><p>    </p><p>최은주 코레일 광역철도본부장은 "역명부기는 해당 기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곳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심 있는 여러 기업과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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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41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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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1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4/img_20250414220919_2b3349c0.jpg</image>
            <pubDate>Mon, 14 Apr 2025 22:09: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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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잔디밭서 책 읽고 SF작가 만나요…대전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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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14/img_20250414220919_2b3349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 홍보물 / 대전문화재단</figcaption></figure><div></div></div><p>따스한 봄날, 푸른 잔디밭에 앉아 자유롭게 책을 읽고 문학과 과학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행사가 대전에서 열린다.</p><p>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오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사흘간 한밭수목원 서원 잔디광장에서 '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p>    </p><p>이번 행사는 대한민국과학축제 및 2025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대전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문학과 과학의 흥미로운 융합을 시도한다. 행사 기간 동안 잔디광장은 거대한 야외 문학관으로 변신한다.</p><p>    </p><p>한밭도서관과 협력하여 마련된 '야외문학관'에는 동화책, 소설, 에세이 등 500여 권의 다양한 도서가 비치된다. 방문객들은 잔디 위에 놓인 빈백과 돗자리에 편안히 앉아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읽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p><p>    </p><p>아이들을 위한 '문학+과학 체험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지역 시인의 작품을 활용한 무드등과 책갈피 만들기, 셜록 홈즈처럼 추리해보는 과학수사 체험, 한국폴리텍대학이 운영하는 IT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기다린다. 또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들썩들썩인대전' 버스킹 공연과 환상적인 벌룬버블쇼도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p><p>    </p><p>행사 기간 중 18일과 19일 저녁에는 특별한 '문학콘서트'가 열린다. 18일에는 『한국괴물백과』의 저자 곽재식 SF 작가와의 대담이, 19일에는 한국 SF 최초로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 『종의기원담』의 김보영 SF 작가와의 대담이 진행된다. 대담 후에는 각각 가수 경서예지·먼데이키즈(18일)와 박혜경·홍대광(19일)의 감미로운 공연이 이어진다.</p><p>    </p><p>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영국의 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제이콥 브로노프스키의 말을 인용하며 "과학이 세상의 구조를 설명한다면, 문학은 그 구조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이해하게 한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과 예술의 만남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문학정원 with 사이언스'의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대전문학관(042-626-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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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2147</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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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5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202504081656516757.jpg</image>
            <pubDate>Tue, 08 Apr 2025 16:57: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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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TX 21주년, 코레일이 1억 쏜다... 네이버·카카오·토스페이 결제 시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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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8/img_20250408165612_db35c0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간편결제 프로모션 팝업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개통 21주년을 기념하여 총 1억 원 상당의 대규모 고객 감사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토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와 함께 진행된다.</p><p>    </p><p>이벤트는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코레일톡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코레일 열차 승차권을 '네이버페이머니', '카카오페이머니', '토스페이 원클릭결제' 중 하나로 2만 원 이상 결제하고, 6월 10일까지 실제 열차 이용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000 포인트를 지급한다.</p><p>    </p><p>포인트 지급과 별개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동일한 방법으로 이벤트 기간 내 누적 결제 금액이 21만 원 이상인 고객 중 2,100명을 추첨하여, 다음번 열차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운임 할인권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p><p>    </p><p>당첨 인원 규모 등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행사 시작일인 4월 10일부터 코레일톡 앱 또는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https://www.korail.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코레일 측은 "간편결제는 신용카드 번호나 유효기간을 입력할 필요 없이 지문, 얼굴 인식, 비밀번호 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p><p>    </p><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KTX 21주년을 맞아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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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0502</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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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96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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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Apr 2025 22:31: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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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종시, 난자동결 시술비 최대 200만원 지원…여성 선택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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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4/img_20250404222940_ebcd77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포스터 / 세종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2025년)에도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여성을 위해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p><p>이 사업은 미래의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는 여성이 건강한 난자를 미리 보존할 수 있도록 관련 시술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p><p>    </p><p>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여성으로, 연령, 소득 수준, 난소 기능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p>지원 항목은 난자 채취 및 동결 시술 과정에 필요한 검사비와 시술비이다. 시술 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생애 한 번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동결된 난자의 보관료나 시술 관련 입원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이뤄진다.</p><p>    </p><p>신청을 원하는 여성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배아생성 의료기관에서 난자동결 시술을 완료한 뒤, 진단서, 시술 확인서, 진료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세종복지다옴 누리집([https://pf.sjwf.or.kr/)의](https://www.google.com/search?q=https://pf.sjwf.or.kr/)%EC%9D%98)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p><p>    </p><p>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이 사업은 여성이 스스로 출산 계획을 세우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지원"이라며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여성의 삶의 선택권을 존중하고 지지하는 공공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여성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기자 이메일 주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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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966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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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92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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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Apr 2025 23:08: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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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세종수목원, 탄소중립·종 다양성 알리는 '나의 그린 수목원' 해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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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3/img_20250403225908_e314d6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의 그린 수목원 홍보 포스터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 산하 국립세종수목원이 산림생물 종 다양성의 가치를 알리고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p>    </p><p>국립세종수목원은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참여형 해설 프로그램인 ‘나의 그린 수목원’을 하루 2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p><p>    </p><p>해설은 국립세종수목원의 지중해온실과 열대온실, 한국전통정원에서 약 90분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후대별 식물들이 환경에 적응하는 다양한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국 전통정원에 담긴 식물들의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배울 수 있다.</p><p>    </p><p>참가 대상은 기관 및 단체이며,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www.sjna.or.kr)을 통해 할 수 있다.</p><p>    </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이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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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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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90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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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Apr 2025 11:28: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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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칙칙폭폭땡!" 코레일, KTX 21주년 기념 숏폼 음원·댄스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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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3/img_20250403112708_36860c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레일 공식 유튜브 채널 ‘코레일TV’에 코레일 댄스 챌린지 ‘칙칙폭폭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개통 21주년(4월 1일)을 맞아 최신 '숏폼'(Short-form) 트렌드에 발맞춘 자체 제작 음원 '칙칙폭폭땡'을 공개하고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p><p>    </p><p>이번에 공개된 '칙칙폭폭땡' 음원은 약 50초 분량으로, '칙칙폭폭'과 같은 기차 관련 의성어를 가사에 활용해 친근감을 더했다. 특히,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안무를 가미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p><p>    </p><p>코레일은 관광열차와 다양한 기차역 포토 스팟 등을 배경으로 촬영한 '칙칙폭폭땡' 뮤직비디오도 제작해 코레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코레일TV'에 게시했다.</p><p>    </p><p>최근 짧은 영상 콘텐츠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코레일은 이 음원을 활용한 '칙칙폭폭땡 댄스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p><p>    </p><p>댄스 챌린지는 오는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동작을 참고해 '칙칙폭폭땡' 노래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는 모습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등에 올리면 된다.</p><p>    </p><p>코레일은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갤럭시 탭(1명) △갤럭시 버즈(3명) △기차 조립블록(10명) 등이 마련됐다. 단, 경품 추첨은 참여 영상의 '코레일TV' 업로드 및 활용에 동의한 참여자에 한해 진행된다. 챌린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철도라는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코레일만의 음원'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철도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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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904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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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90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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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Apr 2025 11:24: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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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TX 21주년 맞아 '친환경' 옷으로… 코레일, 새 도색 KTX-산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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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3/img_20250403112435_bfddd3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색을 마친 KTX-산천을 코레일 차량관리원이 점검하고 있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개통 21주년(4월 1일)을 맞아 환경친화적인 페인트로 새롭게 도색한 KTX-산천 열차를 선보였다.</p><p>    </p><p>코레일은 지난달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KTX 차량기지에서 친환경 수성(水性) 페인트로 외벽 도색 작업을 마친 KTX-산천 열차의 일부를 공개했다.</p><p>    </p><p>이번 도색 작업에는 기존 유성 페인트 대신 환경 부담을 줄인 수성 페인트가 사용됐다. 청색, 백색, 흑색 등 총 5가지 색상의 페인트가 사용되며, 차량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기초 작업부터 여러 차례 덧칠하는 공정까지 총 6단계를 거친다. 열차 1칸(량)을 도색하는 데 약 2톤의 페인트가 사용되고, 약 6일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 코레일 측의 설명이다.</p><p>    </p><p>이번에 공개된 KTX-산천 열차는 전체 10칸에 대한 도색 작업을 모두 마치면 이달(4월) 중으로 경부선, 호남선 등 주요 노선에 투입돼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열차 관리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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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9044</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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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90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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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Apr 2025 11:21: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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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TX 21주년… 코레일, 사연 공모·할인쿠폰 등 감사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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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3/img_20250403112047_eb4db2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일 KTX 421열차 승객들이 철도 굿즈 증정 이벤트에 참가하는 모습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KTX 개통 21주년(4월 1일)을 기념해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다채로운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p><p>    </p><p>먼저, 숫자 '21'을 상징하는 '둘(2)이 하나(1)로' 이어진다는 의미의 고객 사연 공모전이 진행 중이다. KTX와 관련된 특별한 인연이나 추억 등을 담은 사연을 코레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오는 4월 10일(목)까지 응모하면 된다. 우수 사연 당선자 6명에게는 KTX 운임 50% 할인권을 4매에서 최대 8매까지 차등 지급하며, 해당 사연은 KTX 차내 잡지인 'KTX 매거진' 5월호 특집 기사로도 소개될 예정이다.</p><p>    </p><p>또한, 공모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1명에게는 '2+1 할인권'(2명 예매 시 동반 1명 무료), 210명에게는 KTX 운임 21%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행운도 기다린다.</p><p>    </p><p>코레일의 통합 모빌리티 앱 '코레일톡'을 통한 연계 할인 혜택도 풍성하다. 4월 한 달간 코레일톡 앱(MaaS 플랫폼)에서 KTX 예매와 함께 △길안내 △숙박 △대중교통 △렌터카 △카셰어링 △커피&amp;빵 등 제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다양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p><p>    </p><p>구체적으로 △렌터카(롯데, SK) 예약 시 60% 할인 및 매일 21명 추첨 커피 기프티콘 증정 △카셰어링(그린카) 이용 고객 전원 커피 기프티콘 증정 △커피·빵(던킨) 1만원 이상 구매 시 20% 할인 △관광택시(로이쿠) 이용자 추첨 커피 기프티콘 증정 △짐 배송 서비스 1000원 할인 등이 제공된다.</p><p>    </p><p>열차 내 이벤트도 마련됐다. 코레일은 개통 기념일이었던 지난 1일 일부 KTX 열차에서 깜짝 선물(철도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8일까지는 21개 열차를 선정해 특실 음료 서비스를 제공한다.</p><p>    </p><p>이와 함께 전국 5개 역(용산, 부산, 대전, 광주송정, 동대구)의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한 '백년가게'의 인기 밀키트를 2개 사면 1개를 덤으로 주는 '2+1' 행사를 진행한다.</p><p>    </p><p>한편, 코레일은 최근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에게 모든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필요시 역 광장이나 맞이방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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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9042</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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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84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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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Apr 2025 17:59: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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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민 23번 태웠다…KTX 21주년, 누적 11억명 싣고 지구 1만 7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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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4/01/img_20250401175714_bd70c4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TX 21주년 인포그래픽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2004년 4월 1일, 세계 5번째 고속철도로 출범한 KTX가 개통 21주년을 맞았다.</p><p>지난 21년간 KTX는 대한민국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며 누적 이용객 11억 4천만 명을 돌파하고 총 6억 9천만 km를 운행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 국민이 KTX를 23번씩 이용하고, 지구 둘레를 1만 7천 바퀴 돈 것과 맞먹는 거리다.</p><p>    </p><p>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지난해 KTX-청룡 등 신규 열차 투입에 힘입어 연간 이용객은 역대 최다인 8,989만 명에 달했다. 개통 첫해 하루 평균 7만 2천 명이던 이용객은 2025년 기준 24만 6천 명으로 3.4배 증가했으며, 하루 운행 횟수도 142회에서 385회로 2.7배 늘었다. 이용객이 이동한 총 거리(연인거리)는 2천 8백억 km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약 1,880배에 해당한다.</p><p>    </p><div><strong>전국 잇는 8개 노선… 중장거리 핵심 교통수단 부상</strong></div><p>    </p><p>개통 당시 경부·호남 2개 노선 20개 역으로 시작한 KTX는 현재 경전·전라·동해·강릉·중부내륙·중앙선을 포함한 8개 노선, 77개 역으로 운행망을 넓혔다. 특히 지난해 중부내륙선(판교~충주~문경)과 중앙선(서울~안동~부전) 연장 개통으로 해당 노선 이용객이 전년 대비 두 배 가량 늘며 수도권과 지방 간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올해 말에는 동해선에도 KTX가 투입될 예정이다.</p><p>    </p><p>전체 철도 이용객 중 KTX 분담률은 2004년 18%에서 꾸준히 증가해 올해 3월 기준 63%를 넘어섰다. 국가교통통계(2023)에 따르면 KTX는 210km 이상 중장거리 이동에서 25.6%의 수송분담률을 차지하며 핵심 교통수단임을 입증했다. 코레일 조사 결과 서울-부산 이동객의 53%, 서울-광주 44%, 서울-울산 62%가 KTX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div><strong>디지털 혁신 가속… 코레일톡 중심 MaaS 플랫폼 구축</strong></div><p>    </p><p>코레일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중심으로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를 확장하고 있다. 3,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코레일톡에서는 승차권 예매는 물론 길 안내, 숙박, 대중교통 연계, 카셰어링, 실시간 열차 위치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실시간 열차위치 안내'는 '2024년 최고의 철도서비스'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p><p>    </p><p>최근에는 열차 시간에 맞춰 음료나 빵을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커피&amp;빵' 서비스, AI 음성챗봇을 통한 승차권 음성 예약 서비스 등을 도입하며 디지털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코레일톡 등 온라인 발권 비율은 올해 2월 기준 92%에 달해, 역 창구 발권이 85%였던 2004년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p><p>    </p><div><strong>외국인 이용객 급증… 맞춤 서비스 강화</strong></div><p>    </p><p>지난해 KTX를 포함한 외국인 철도 이용객은 약 554만 명으로 전년 대비 61% 급증했다. 이는 방한 외국인 3명 중 1명꼴로 열차를 이용한 셈이다. 코레일은 서울역 '외국인 우선창구' 운영, 13개 언어 지원 AI 통번역 프로그램 도입, 해외카드 결제 가능 키오스크 확충, 다국어 홈페이지 개편(좌석 선택 기능 추가, 코레일패스 좌석 지정 간소화) 등 외국인 이용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p><p>    </p><div><strong>KTX-청룡 이어 차세대 고속열차 준비</strong></div><p>    </p><p>개통 당시 KTX-1 46대로 시작한 KTX는 2010년 KTX-산천, 2021년 KTX-이음(최초 동력분산식), 2024년 KTX-청룡(최고 320km/h, 동력분산식)을 순차적으로 도입하며 진화해왔다. KTX-청룡은 기존 KTX-산천보다 좌석 수, 좌석 간격, 통로 폭을 넓혀 쾌적성을 높였다.</p><p>    </p><p>코레일은 KTX-1을 대체할 차세대 고속차량에 인공지능(AI) 기반 상태기반 유지보수(CBM), 주행안정시스템, 탈선 감지 자동 비상제동 등 첨단 안전 기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한 경량화, 운전자 보조시스템(DAS)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좌석 및 수하물 공간 확대, 고급화된 화장실, 3개 등급 좌석 등 승객 편의성도 대폭 향상시킬 방침이다.</p><p>    </p><p>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KTX가 국민의 대표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응원해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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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8467</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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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81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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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Mar 2025 22:12: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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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전 인구, '사는 곳'과 '찾는 곳' 달랐다… 유동인구·소멸위험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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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실제 거주하는 인구는 적지만 낮이나 주말에 많은 사람이 찾는 '핫플레이스' 동네는 어디일까? 반대로 거주자는 많지만 외부 방문이 적은 곳은? 대전의 행정동별 인구 특성을 '거주인구' 외에 '유동인구'와 '소멸위험지수'라는 다른 잣대로 분석한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p><p>    </p><p>대전세종연구원 도시정보센터는 31일 '데이터 텔러 No.13: 사는 사람 적은 대청동, 알고 보니 주말 핫플?'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KOSIS 국가통계포털의 2023년 주민등록인구와 SKT 유동인구 데이터, 2000년~2023년 소멸위험지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했다.</p><p>    </p><p>◆ 유동인구 비율 1위 중앙동, 2위는 의외의 대청동</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31/img_20250331221033_f7da99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동인구비율지도 / 대전세종연구소</figcaption></figure><div></div></div><p>분석 결과, 거주인구 대비 유동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 중앙동(42.6배)이었다. 중앙동은 거주인구(3845명)는 적지만, 대전역과 시장, 상업시설이 밀집해 평일과 주말 모두 외부에서 찾아오는 유동인구(16만3781명)가 압도적으로 많았다.</p><p>    </p><p>눈에 띄는 것은 2위를 차지한 대덕구 대청동이다. 대청동은 거주인구(2258명)가 대전에서 가장 적은 낙후지역 중 하나지만, 유동인구(3만5486명)는 거주인구의 약 15.7배에 달했다. 이는 대청호 등 주말 나들이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3위는 대덕구 목상동(10.7배)으로, 물류센터 등이 있어 근무자 유입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p><p>    </p><p>◆ 거주·유동인구 x 소멸위험… 동네별 '미래 활력' 진단</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31/img_20250331221059_197ff1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거주인구, 유동인구, 소멸위험지수 격차의 버블 차트 / 대전세종연구소</figcaption></figure><div></div></div><p>연구팀은 거주인구와 유동인구 평균을 기준으로 행정동을 4개 그룹으로 나누고, 2000년 대비 2023년 소멸위험지수 변화(격차)를 함께 분석했다. 소멸위험지수는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고령인구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위험이 크다는 의미다.</p><p>    </p><p>그 결과 ▲둔산2동, 온천1·2동 등은 거주·유동인구 모두 많아 활력이 넘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중앙동, 은행선화동 등은 거주인구는 적지만 유동인구가 많았으나, 소멸위험지수 격차는 커(4그룹) 인구구조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슷한 그룹의 월평1동은 소멸위험지수 격차가 작아(1그룹) 고령화가 심화된 것으로 해석됐다.</p><p>    </p><p>▲대청동, 기성동 등은 거주·유동인구 모두 적지만 소멸위험지수 격차도 작아(4그룹) 꾸준히 낮은 인구 수준을 유지하는 특성을 보였다. ▲태평2동, 갈마2동, 내동 등 거주인구가 많은 주거지역은 유동인구는 적었으며, 소멸위험지수 격차는 비교적 양호한 편(1~2그룹)이었다.</p><p>    </p><p>특히 월평1동, 갈마2동, 만년동, 목상동, 중리동, 태평1동 등은 거주인구와 유동인구는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소멸위험지수 격차가 크고(1그룹) 고령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어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꼽혔다.</p><p>    </p><p>대전세종연구원 관계자는 "단순히 거주인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도시의 실제 활동 인구와 지역별 잠재적 소멸 위험도를 복합적으로 분석했다"며 "향후 지역 맞춤형 도시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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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812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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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75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8/img_20250328214535_6d9bf957.jpg</image>
            <pubDate>Fri, 28 Mar 2025 21:46: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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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다음 달부터 교외선 운행 횟수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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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8/img_20250328214535_6d9bf9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외선 변경 시간표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다음 달 1일부터 교외선(대곡역~의정부역) 열차 운행 횟수를 현재보다 대폭 늘려 하루 20회(왕복) 운행한다고 밝혔다.</p><p>    </p><p>코레일은 교외선의 지난 3개월간 이용 패턴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를 위해 평일과 주말 운행 시간을 차별화하여 조정했다.</p><p>    </p><p>교외선 시종착역인 대곡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환승역으로, 서울역에서 GTX-A(운정~서울 구간은 2024년 12월 개통 예정)를 이용하면 12분 이내에 대곡역에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p><p>    </p><p>특히 코레일은 일영역의 열차 정차 시간을 10분으로 늘리고, 새롭게 리모델링한 일영역 내에 레트로 감성의 철도 미니 박물관을 조성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일영역에 하루 6회(상행 3회, 하행 3회) 10분간 정차한다.</p><p>    </p><p>또한, 코레일은 교외선 전 구간을 하루 동안 입석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자유여행 패스 ‘교외하루’를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4,000원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p><p>    </p><p>교외선은 21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노선으로, 코레일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한 개·보수 작업을 거쳐 과거 운행 횟수 수준으로 운행하며 안정화 과정을 거쳐왔다. 아울러 운행 중단 기간 동안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증가한 건널목 구간에서는 열차 서행 운전을 시행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p><p>    </p><p>변경된 교외선 시간표는 코레일톡 앱, 코레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승차권 구매는 28일(금)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p><p>    </p><p>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경기 북서부 지역 간 이동 편의를 위해 4월부터 교외선 열차 운행 횟수를 확대하여 운행하니, 교외선에 특화된 ‘교외하루’ 패스를 이용하여 더욱 편리하게 교외선을 이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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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755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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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73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7/img_20250327222630_551002f0.jpg</image>
            <pubDate>Thu, 27 Mar 2025 22:28: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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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산불 피해 지역 자원봉사자 철도 운임 전액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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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7/img_20250327222630_551002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경북?경남으로 확산되는 산불에 대응해 열차 안전을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점검하고, 철저한 철도시설 안전관리와 피해지역 복구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27일 밝혔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경남 지역의 복구 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28일부터 철도 운임을 감면한다고 밝혔다.</p><p>    </p><p>자원봉사자는 특별재난지역을 오가는 KTX를 포함한 모든 열차의 일반실 운임을 전액 면제받을 수 있다. 단, 광역전철은 제외된다. 감면을 받기 위해서는 역 창구에서 해당 지역 자원봉사센터에서 발급한 자원봉사 확인증을 제시하고 승차권을 발권하거나, 이미 구입한 경우 운임 영수증과 확인증을 제출하면 환불받을 수 있다. 무료 이용은 봉사 일정 전후 1일까지 가능하다.</p><p>    </p><p>운임 감면 대상 역은 산청군(진주·반성·완사), 울주군(울산·태화강·북울산), 안동시·의성군·영양군·청송군(안동·의성·군위), 하동군(하동·북천·횡천), 영덕군(영덕) 역이다. 대상 역과 감면 기간(1개월)은 산불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한편, 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27일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열차 안전 운행을 점검하고, 선로변 CCTV 모니터링 강화와 안전 최우선을 강조했다. 한 사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복구 지원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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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739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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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73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7/img_20250327222342_791fccee.jpg</image>
            <pubDate>Thu, 27 Mar 2025 22:24: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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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탄력… 코레일, 서울시, 한전, SH공사와 전력 공급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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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7/img_20250327222342_791fcc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전력공급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7일 오후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렸다(왼쪽부터 김영배 SH공사 도시개발본부장,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 김호곤 한전 송변전건설단장, 김기태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의 심장부인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한국전력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p><p>코레일은 27일 서울시청에서 4개 기관과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전력공급부지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31년 입주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을 실현하기로 했다.</p><p>    </p><p>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초고층 랜드마크와 대규모 업무시설 도입이 예정됨에 따라 예상되는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 현재 운영 중인 154kV 특고압 변전소 외에 동일 규모의 변전소 1개소를 추가로 신설할 필요성을 강조했다.</p><p>    </p><p>이를 위해 4개 기관은 주요 도로망에 인접하고 주거지와 떨어져 전력망 설치가 용이한 부지를 한전에 전력공급부지로 제공하고, 해당 부지에 특고압 변전소 2개소를 지하에 통합 신설하며 지상에는 업무시설 등을 복합 개발하는 ‘복합개발 제1호’ 사업을 추진한다. 한전은 올해 안에 복합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목표다.</p><p>    </p><p>현재 운영 중인 용산변전소(154kV, 1개소) 부지는 우선 도시개발구역에 포함되었으며, 신규 전력공급부지에 변전소 2개소의 이전 및 신설이 완료되면 기존 변전소 부지는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복합개발 대상 부지는 용산구 한강로 3가 40-1 일대로, 면적 약 8,500㎡에 지하 변전소 2개소(154kV)와 지상 업무시설 등을 용적률 800% 이하로 복합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31년(변전소 부분 준공)까지다. 사업 시행자는 한국전력공사다.</p><p>    </p><p>협약에 따라 코레일과 SH공사는 용산변전소 부지에 대한 토지 보상을 추진하고, 한전에 전력공급설비 예정 부지를 원활하게 공급하는 데 협력하며 변전소 이전 및 신설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도시개발 방향성을 제시하고 실시계획 인가 및 착공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전은 전력공급설비 예정 부지에 변전소를 이전 및 신설하여 구역 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도모하고, 변전소 지하화와 지상 복합 개발을 통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p><p>    </p><p>복합개발 ‘제1호’ 필지를 포함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상반기 사업시행자인 코레일이 용산구에 실시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며,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실시계획 인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후 기반시설 착공 및 필지 분양이 추진되며, 신규 변전소의 전력 공급은 2031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신규 변전소 가동 전까지는 현재 운영 중인 용산변전소에서 전력 공급을 담당한다.</p><p>    </p><p>김기태 코레일 신성장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전력 공급을 넘어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특히 다양한 융복합 도시 기능 구현을 위한 복합개발부지 공급의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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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7390</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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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70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7/img_20250327104700_da9245d7.jpg</image>
            <pubDate>Thu, 27 Mar 2025 10:47: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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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전 유성구, 이동 약자 위한 ‘전동보조기기 운전연습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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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7/img_20250327104700_da9245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6일 진행된 ‘전동보조기기 운전연습장’ 개장식 / 유성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이동 약자를 위한 ‘전동보조기기 운전연습장(복용동 620번지)’ 조성을 완료하고 오늘(26일) 개장식을 가졌다.</p><p>    </p><p>이번에 문을 연 운전연습장은 전동휠체어 및 전동스쿠터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하는 방법을 전문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유성구는 이번 연습장 개장을 통해 이동 약자들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관련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p>    </p><p>연습장 내부에는 방지턱, 횡단보도, 점자블록 등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코스가 조성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운전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전문 강사진이 운전법과 안전 수칙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p><p>    </p><p>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전동보조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동보조기기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p><p>    </p><p>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동 약자에게 전동보조기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독립적인 생활과 사회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적인 도구”라며 “운전연습장이 안전한 이동을 위한 교육의 장이자 이동권 보장의 중요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    </p><p>한편, 전동보조기기 운전연습 교육은 희망하는 누구나 무료로 신청하여 받을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대전시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지회(☎042-822-3838)로 문의 후 접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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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7098</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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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65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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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Mar 2025 18:04:3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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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전 동구, 28일부터 대청호 벚꽃 축제… '그린 피크닉' 테마로 10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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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180350_91a8dc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청호 그린 피크닉 포스터 / 대전 동구</figcaption></figure><div></div></div><p>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대청호 벚꽃한터 및 오동선 벚꽃길 일원에서 ‘2025 대청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p><p>    </p><p>올해 축제는 ‘대청호 그린 피크닉’이라는 주제로 화려한 공연 대신 벚꽃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감성 피크닉형 축제’로 진행된다.</p><p>    </p><p>특히 최근 몇 년간 벚꽃 개화 시기와 축제 기간이 맞지 않아 방문객들이 불편을 겪었던 점을 고려해 기존 3일간 개최했던 축제를 10일로 대폭 연장 운영한다.</p><p>    </p><p>축제 기간 동안에는 대형 공연 대신 ▲벚꽃 버스커(지역 예술인 공연) ▲피크닉 영화관(가족 영화 상영) ▲피크닉 콘서트(가수 공연) ▲K-POP 댄스 경연대회 ▲대청호 청소년 트로트 왕중왕 및 공연 ▲벚꽃 마켓(체험 및 플리마켓) 등 소규모 문화 예술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방문객들을 위한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p><p>    </p><p>또한, 기후 변화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친환경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 구축 ▲재활용 분리수거 구역 운영 ▲에코 피크닉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친환경 실천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p><p>    </p><p>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대청호 벚꽃 축제는 화려함보다는 자연의 여유로움을 담은 쉼표 같은 축제”라며 “눈부신 벚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사람들과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고, 바쁜 일상 속 작은 여유와 행복을 되찾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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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657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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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65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163200_ddaf3a5c.jpg</image>
            <pubDate>Tue, 25 Mar 2025 16:32: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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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상임감사위원, 성심당 대표와 지역 상생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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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5/img_20250325163200_ddaf3a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세호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사진 가운데)이 24일 성심당 대전 본점에서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와 사전컨설팅 이행관리를 위한 만남을 가졌다.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권세호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지난 24일 대전 중구 성심당 본사를 방문하여 임영진 성심당 대표이사와 지역 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p><p>    </p><p>이번 만남은 사전 컨설팅 제도를 통해 성공적으로 갈등을 해결한 ‘성심당 임대 계약’의 후속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공 가치 실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p>    </p><p>간담회에서 권 상임감사위원과 임 대표이사는 컨설팅 만족도와 지역 상생 및 고객 편의 향상 등 공공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코레일의 ‘ESG 책임경영’과 성심당의 경영 철학인 ‘모두를 위한 경제(Economy of Communion)’에 깊이 공감하며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p><p>    </p><p>코레일과 성심당은 지난해 권세호 상임감사위원의 제안으로 감사원의 사전컨설팅 제도를 활용하여 대전역 매장 신규 계약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한 바 있다.</p><p>    </p><p>권세호 상임감사위원은 “공공성과 형평성을 고려하면서 고객 편의와 지역 상생을 함께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공의 이익을 높일 수 있도록 감사실의 적극행정지원제도를 활용하여 조직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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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654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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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61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4/img_20250324202947_5ff67195.jpg</image>
            <pubDate>Mon, 24 Mar 2025 20:30: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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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립세종수목원, ‘식물하고 나하고’ 추억의 사진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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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4/img_20250324202947_5ff671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식물하고 나하고 전시 홍보 포스터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8월 3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에서 국민 참여형 기획 전시 ‘식물하고 나하고’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시는 이미 지난 22일부터 시작되었다.</p><p>    </p><p>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진행된 ‘식물하고 나하고’ 사진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172점의 사진 작품 중 엄격한 선정 기준을 거쳐 선정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1980년대와 1990년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식물과 함께했던 소중한 순간들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당시의 잔잔한 추억과 따뜻한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p><p>    </p><p>전시장에는 마치 사진 스튜디오처럼 아늑하게 연출된 포토존과 과거 필름 사진을 직접 인화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암실’ 공간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 구성은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관람객들이 더욱 몰입하여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p><p>    </p><p>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국민 참여 기획 전시를 통해 식물과 사람이 함께했던 아름다운 사진들을 감상하며 관람객들이 각자의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고, 나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과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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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6168</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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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2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0/img_20250320222701_823f0528.jpg</image>
            <pubDate>Thu, 20 Mar 2025 22:28: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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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국 국립수목원에서 봄꽃 축제 ‘만발’…다채로운 볼거리·즐길거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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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0/img_20250320222701_823f05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새로운 계절, 봄을 맞아 전국 국립수목원에서 형형색색의 꽃들과 풍성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가 펼쳐진다.</p><p>    </p><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봄을 맞아 다채로운 전시와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p><p>    </p><p>먼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4월 8일부터 진입광장 및 보라정원 일원에서 화려한 튤립과 무스카리 꽃밭을 선보인다. 특히 4월 8일부터 5월 11일까지는 9만 송이의 튤립과 무스카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구근구근, 마음전시회’가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또한, 4월 5일부터 13일까지는 영주새우난회와 공동으로 130여 점의 새우난초 전시회가 열리며, 숙박하며 전시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p><p>    </p><p>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4월 19일부터 수목원 곳곳이 분홍빛으로 물들 예정이다. ‘세록세록 봄바람 분홍 전시회’가 펼쳐지는 이곳에서는 형형색색의 튤립과 사랑스러운 분홍색 비올라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지중해온실에서는 약 300품종에 달하는 다채로운 제라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사계절전시온실 앞 축제마당에서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문화 공연이 봄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p><p>    </p><p>제80회 식목일과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도 마련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둥근잎꿩의비름 등 총 200본을,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는 무궁화 묘목 총 320본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p><p>    </p><p>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이번 봄꽃 축제는 수목원과 정원 문화를 오감으로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했다”며 “이번 봄꽃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p>    </p><p>한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현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한국정원문화원(전남 담양)과 정원소재실용화센터(강원 춘천)를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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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236</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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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47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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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Mar 2025 22:26: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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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움의 꿈 이루지 못한 설움, 이제 고향 후배들에게 희망으로”… 88세 윤근 여사, 40억 건물 통째로 충남대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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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9/img_20250319222615_3c049b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근 여사 발전기금 전달식 / 충남대학교</figcaption></figure><div></div></div><div><i>“초등학교 문턱도 밟아보지 못하고 평생을 기구하게 살며 모아온 이 재산을 고향의 국립대학교에 기부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만 할 수 있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i></div><p>    </p><p>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 산업화 시대를 겪으며 온갖 고생 끝에 자수성가한 여든여덟 살 윤근 여사가 평생 일궈온 4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고향에 있는 국립대학교인 충남대학교에 흔쾌히 기부하며 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p><p>    </p><p>부산광역시 영도구에 거주하는 윤근 여사(1937년생)는 3월 19일, 충남대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김정겸 총장에게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시가 40억 원 상당의 본인 소유 6층 건물을 기증했다. 이는 개인 기부로는 1990년 50억 원 상당의 부동산과 현금 1억 원을 기부했던 ‘김밥 할머니’ 정심화 이복순 여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금액이다.</p><p>    </p><p>윤근 여사의 고향은 충청남도 청양군 장평면이다. 농사꾼이었던 아버지와 어머니, 두 언니와 단란한 가정을 이루었지만,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마저 13세에 세상을 떠나면서 어린 나이에 홀로서기를 해야 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에 초등학교 입학은 꿈조차 꿀 수 없었고, 농사일과 땔감 판매 등으로 생계를 이어가며 남의 집살이까지 해야 했다.</p><p>    </p><p>17세에 결혼했지만 남편의 광산 노동으로도 생활은 나아지지 않았고, 19세에 홀로 서울로 올라와 도자기 공장, 남의 집살이, 행상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또래들이 대학을 다니는 동안 윤 여사는 독학으로 한글을 깨우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옷 행상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세 번의 유산과 남편의 폐질환, 그리고 새어머니와 두 아들을 부양하는 힘겨운 삶을 살았다. 다시 서울로 올라왔지만 생활고는 여전했고, 서른 중반의 나이에 ‘부산에 가면 살기 나을 것’이라는 말만 믿고 단돈 500원을 들고 부산으로 향했다.</p><p>    </p><p>1970년 부산에 정착한 윤 여사는 가정부, 숙박업소 허드렛일 등 닥치는 대로 일하며 악착같이 돈을 모았고, 10년 만에 영도 남항 인근에 2층짜리 여관을 인수하며 숙박업에 뛰어들었다. 타향살이에도 고향을 잊지 않았던 윤 여사는 충청도 사투리를 들으면 반가워했고, 남항대교 건설 당시 여관에 묵던 충청도 노동자들에게는 따뜻한 밥 한 끼를 더 챙겨주기도 했다. 성실함과 넉넉한 인심 덕분에 여관은 번창했고, 1995년에는 6층 규모의 새 건물을 신축하며 꿈을 이루었다.</p><p>    </p><p>그러던 중 고향의 ‘김밥 할머니’ 정심화 이복순 여사의 기부와 별세 소식을 접한 윤 여사는 언젠가 성공하면 고향의 국립대학교에 기부하겠다고 마음먹었다. 30년간 여관을 운영하며 윤근 사장은 영도 일대에서 손꼽히는 자수성가한 인물로 존경받았다.</p><p>    </p><p>88세가 된 올해, 윤근 여사는 자신의 삶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동남여관 건물을 충남대학교에 기부하기로 결심했다.</p><p>    </p><p>윤근 여사는 기증식에서 “평생 먹고살기 위해 쉴 새 없이 일하며 고생했지만, 이제라도 고향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 돈으로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해서 세상을 이끌어가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은 “윤근 여사님의 삶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라며 “고향을 떠나 오랜 세월 타지에서 생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사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기부해주신 건물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한편, 충남대학교 발전기금재단은 윤근 여사로부터 기부받은 4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교육 시설이나 학생들을 위한 수련원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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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4781</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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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43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8/img_20250318174443_558cf40c.jpg</image>
            <pubDate>Tue, 18 Mar 2025 17:46: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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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레일, 전국 철도 정보 한눈에…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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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18/img_20250318174443_558cf4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철도통계 / 코레일</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내 철도 관련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18일 서비스를 시작했다.</p><p>    </p><p>코레일에 따르면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https://railstat.korail.com/statPortal)에서는 코레일뿐만 아니라 서울교통공사 등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 운영 기관과 신분당선㈜ 등 6개 민간 건설·운영사를 포함한 총 21개 철도 기관의 경영 현황, 역 개수 및 영업 거리, 시설·전기·차량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주제별 통계 △주요 지표 △통계 정보 △통계 연보 등으로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특히 메인 화면에 ‘한눈에 보는 철도 통계’ 섹션을 마련해 주요 통계 수치와 그래프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p><p>    </p><p>뿐만 아니라, 기존에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정보센터(KRIC)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철도 관련 통계 정보를 ‘한국철도통계’ 홈페이지에서 더욱 편리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를 위해 영업 거리, 승차 인원 등 주요 통계 항목을 기관별로 세분화하고, 다양한 형태의 차트로 자동 변환하는 기능까지 추가해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했다.</p><p>    </p><p>이와 더불어 코레일은 통계 자료의 정확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통계 입력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기존에는 각 기관별로 자료를 취합하는 방식이었으나, 이제는 일원화된 시스템에 데이터를 입력하도록 개선하고 자동 합산 및 오류 점검 기능 등을 추가해 정보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p><p>    </p><p>원종철 코레일 디지털융합본부장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통계 자료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철도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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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4333</link>
            <author>eply69@wikitree.co.kr (이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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