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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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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Feb 2024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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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의 과거, 이 정도까지는 감당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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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남성이 여자친구가 과거 만났던 남성과 헤어지고도 장기간 잠자리 파트너로 지냈다면서 괴로움을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72138_278caa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의 과거, 어디까지 감당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18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1년 만난 여자친구와 곧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운을 뗐다.</p><p>     </p><p>글쓴이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자신을 만나기 전까지 2년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 </p><p>     </p><p>그는 “여자친구에게 2년의 (연애) 공백기 전에 5년 동안 사귀었던 남자가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이 안 든다”라며 “나도 과거가 없는 게 아니니까 괜찮다”라고 말했다.</p><p>     </p><p>문제는 여자친구가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는 점이다. </p><p>     </p><p>글쓴이는 “여자친구가 5년 만나고 헤어진 남성과 약 8개월간 잠자리 파트너로 지냈다고 고백했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p><p>     </p><p>여자친구는 글쓴이에게 “전 남자친구가 불러서 잊지 못한 마음에 나갔다”라면서 “그 뒤로 일곱 번 정도 만나다가 정리했다”라고 설명했다.</p><p>     </p><p>글쓴이는 “지금 여자친구도 많이 후회하고 있다. 그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p><p>     </p><p>그러면서 그는 “그저 과거로 받아들이고 묻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마음이 있단 핑계로 파트너 관계를 이어갔다는 게 생각에서 떠나질 않는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72218_3edace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여자친구 과거에 대해 “내게 소중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쉬운 상대처럼 보였단 게 마음이 아프다. 다 끌어안고 관계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했다.</p><p>     </p><p>그러면서 그는 누리꾼들에게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으며 “극복할 방법을 알려달라”라고 조언을 구했다.</p><p>     </p><p>상당수 누리꾼은 헤어지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살면서 더 안 좋은 면을 보게 될 거고 실망할 거다”, “욕구에 충실한 인간은 만나면 안 된다”, “나중에 결혼해 그 남자가 다시 연락하면 몰래 만날 거다”, “유부녀가 돼서도 바람피울 거다”, “결혼하더라도 행복하지 않을 거다”, “이런 생각이 든 이상 끝났다”, “선 넘는 게 쉬운 사람이랑은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다”, “미련 갖지 말고 헤어져라”,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서로에게 독이다. 파혼하라”, “그냥 쉬운 사람인 거다. 정리하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여성을 이해한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이 누리꾼은 “좋아한 만큼 미련이 있었으니 상대 남성과 ‘다시 만나지 않을까?’란 생각에 사로잡혀 그랬던 거 같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라고 반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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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110</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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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202402191439253546.jp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5: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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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예비신랑이 파혼하자네요… 짝녀에게 질투심 유발하려고 내게 청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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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짝사랑하던 여성의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여자친구에게 청혼했다가 파혼을 요구한 남성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43937_51de52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예비신랑이 짝사랑하는 여자 때문에 결혼을 엎자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만난 지 7개월 된 남자친구와 결혼식까지 약 4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파혼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p><p>     </p><p>글쓴이는 최근 남친 친구들을 통해 달갑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을 만나기 전 남친이 짝사랑했던 여자가 있었다는 것. 글쓴이도 아는 지인이었다. 글쓴이는 남자들의 흔한 첫사랑 정도겠거니 하고 넘겼다.</p><p>     </p><p>그런데 결혼식을 4개월가량 남겨둔 상황에서 남친이 “미안하다. 이 결혼은 못 하겠다”라며 일방적으로 파혼을 통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44017_2a3c98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남친이) 짝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좋다더라. 나랑 사귈 때도 남친이 ‘그 여자가 혹시 질투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더라. 심지어 나한테 청혼했을 때도 ‘그 여자가 잡아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더라”라고 말했다.</p><p>     </p><p>글쓴이는 “상대 여자가 남친에게 여지를 주는가 싶어서 나와 그 여자랑 접점 관계에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봤다”면서 “여자 쪽에선 '아예 관심이 없다. 자기 취향이 아니다. 성격도 얼굴도 아니다'고 했다더라”고 했다.</p><p>     </p><p>글쓴이에 따르면 남친은 짝녀에게 차이고도 포기하지 않고 구애했다.</p><p>     </p><p>그는 “남친이 고백을 거절당하고도 계속 상대 여자 주변에 서성거려 여자 쪽에서 심한 말까지 들었다고 한다. 그 여자 집 주변 카페에서 행여나 마주치지 않을까 하고 기다린 적도 있었다고 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44232_584544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남친이 최악의 망언까지 했다면서 “나랑 사귀던 중 그 여자한테 ‘난 아직 여친보다 네 생각이 먼저 난다’라고 했다며,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남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니까 사실이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p><p>     </p><p>그는 “이미 주변 사람들에게 결혼한다고 자랑하듯이 알렸는데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하나”라면서 “남친이 저러다 후회할까?”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p>상당수 누리꾼은 파혼하는 게 맞는다고 했다. 이들은 “정신 차려라. 처자식도 버릴 사람이다”, “저건 이미 끝난 사이다. 헤어져라”, “고민할 필요도 없다. 끝내라”, “본인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라”, “스토커 기질이 다분하다. 당장 파혼하라”, “더 좋은 사람 만나라”, “이혼보다 파혼이 나은 듯”, “인간말종 사기꾼이다”, “결혼하면 평생 후회할 거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한 누리꾼은 “글쓴이가 짝녀의 질투 유발 대용품으로 이용당한 거 같다. 남자에게 스토커 기질이 있어 보인다. 앞길을 생각해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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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49</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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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202402191026388803.jp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0: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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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가인 복사판 5세 아들 최초 공개⋯ 시청자들 “딸 아니야? 완성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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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한가인이 자신과 똑 닮은 5세 아들 연제우 군의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 이목을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02806_9fac93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한가인 사진과 아들 연제우 군 사진 / 한가인 인스타그램,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방송장면</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한가인은 18일 처음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1화에서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과 함께 남프랑스로 떠나기 전날 짐을 챙기던 중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p><p>     </p><p>이날 한가인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심경을 밝혔다.</p><p>     </p><p>한가인은 자신이 “캠핑 극혐주의자”라고 소개해 라미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캠핑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집에서 먹으면 너무 편한데 양념 다 챙겨야지, 손질해야지…. 근데 주위에서 다들 너무 재밌다더라”라면서 “낭만, 자연이 주는 즐거움이 있다더라. 그래서 궁금했다. 나 같은 사람도 캠핑의 매력을 찾을 수 있을까 싶었다”라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02233_e09ad1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방송장면 /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이어 한가인은 “나에겐 엄청나게 큰 일탈이다. 혼자 텐트에서 자면 가족들이 보고 싶고 그리울 거 같으면서도 보고 싶지 않을 것 같다”라면서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p><p>     </p><p>8세 딸과 5세 아들을 두고 있는 한가인은 캠핑 도구와 짐을 챙기면서 “아이들이 캠핑 도구를 보더니 너무 좋아하길래 집에서 미니 캠핑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01912_794169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방송장면 /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이어 한가인 아들 연제우 군이 집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p>     </p><p>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예쁘네요”, “아기 유전자가 너무 완벽하네”, “한가인 닮아서 눈이 크고 예쁘다”, “부러운 외모다”, “진짜 한가인 복사판이다”, “너무 귀엽네”, “아들이 아니라 딸 아닌가요?”, “벌써 완성형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들의 외모를 칭찬했다.</p><p>     </p><p>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p><p>     </p><p>‘텐트 밖은 유럽’은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하며 유럽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는 힐링 캠핑 예능프로그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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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0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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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202402161652001919.jpg</image>
            <pubDate>Fri, 16 Feb 2024 17: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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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탁소에 맡긴 74만원짜리 골든구스 운동화가 이렇게 됐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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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여성이 세탁소에 맡긴 고가의 흰색 운동화가 변색해 돌아왔다는 사연을 전했다. 여성이 배상을 요구하자 업체는 잘못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p><p>     </p><p>‘세탁소에서 골든구스 운동화를 망쳐놨는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14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 A 씨는 “동네에 있는 프랜차이즈인 세탁 업체에 운동화를 맡겨놨더니 얼룩덜룩 누렇게 변해서 돌아왔다”라며 운동화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65101_07cfab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 씨가 얼룩덜룩 누렇게 변해서 돌아왔다며 운동화를 찍은 사진 /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사진 속 운동화의 모습은 마치 흙먼지를 뒤집어쓴 듯 누렇게 변해있다.</p><p>     </p><p>A 씨는 “본래는 흰색 바탕에 빈티지한 느낌이 있던 상태였다”라며 세탁 맡기기 전 상태의 운동화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p><p>     </p><p>A 씨는 “세탁 맡길 때 세탁 업체에서 스크래치와 ‘골든구스’ 운동화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을 언급하면서 ‘이 스크래치와 얼룩은 완벽히 제거가 어렵다’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p><p>     </p><p>A 씨는 “원래 빈티지한 느낌으로 신는 신발이니 골든구스 세탁 경험이 있다고 판단해 안심하고 맡겼다”라고 설명했다.</p><p>     </p><p>그러나 그의 기대는 신발을 찾아온 순간 실망으로 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64204_986d04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 씨가 세탁 맡기기 전 상태의 운동화를 찍은 사진과 실제 골든구스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성 메쉬 &amp; 화이트 나파 런닝' 제품 사진 / 네이트판, '골든구스' 인터넷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는 “명품이라고 추가 비용 2만 원을 더 받아 가더니 이렇게 넝마로 만들었다”라면서 “원래는 하얀색인 74만 원짜리 신발을 얼룩덜룩 누렇게 만든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라고 꼬집었다.</p><p>     </p><p>그는 “세탁 업체에선 잘못이 없다며 원래 명품 운동화는 세탁하면 탈색될 수 있다면서 1원도 배상해 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라면서 “되레 운동화가 원래 더러워서 누렇게 됐다고 우기고 있다”라며 분노를 쏟아냈다.</p><p>     </p><p>A 씨는 업체로부터 사과를 받지도 못했다면서 “미안하단 한마디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안 났을 거다. 왜 난리냐는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어이가 없다”라고 토로했다.</p><p>    그러면서 그는 “탈색 등 위험 여부 고지사항에 사인한 것도 없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해달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64346_d7a63b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누리꾼은 “2만 원을 추가로 받은 건 보험비인 거 같다. 증거 모아서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한다고 하라. 프랜차이즈 본사에도 알려라”라고 조언했다. </p><p>     </p><p>또 다른 누리꾼은 “한 달이 지나기 전에 세탁 업체에 맡긴 영수증을 떼서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을 하고 섬유‧신발제품 심의안내를 받아 환불받아라”라고 의견을 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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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8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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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202402161436492854.jpg</image>
            <pubDate>Fri, 16 Feb 2024 15: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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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불법 성매매도 모자라 직장 동료와 바람까지 피운 남편과 이혼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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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퇴폐 마사지업소를 출입한 것도 부족해 직장 동료와 바람까지 피운 남편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43659_ee9aa4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남편의 외도를 친정에 알려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16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 남편은 5년간 퇴폐 마사지업소에 다닌 것도 모자라 최근엔 직장 여성 동료와 외도까지 했다.</p><p>     </p><p>글쓴이는 “남편이 내가 아는지 모른다. 처음 한 번은 혼자 용서하고 넘어갔지만 이젠 오만 정이 떨어져서 갈라서고 싶다. 아이는 없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그는 남편에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남편이 바람피운) 증거를 더 모으고 이혼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p>     </p><p>글쓴이는 이 상황을 친정어머니에게 먼저 말하고 싶다면서 “이혼을 하기 전에 어머니한테 먼저 말하고 싶은데 이혼 절차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알리는 게 좋을까?”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43738_3f190e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그는 “어머니가 속상해할 거 같아서 말을 못 하겠다 싶다가도 이혼한 후에 말하면 그것도 속상해할 것 같아서 고민이다”라면서 “혹시 나와 같은 상황을 경험한 사람이 있나? 친구의 일이라 생각하고 조언해달라”라고 말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람기 많은 남편을 꾸짖었다. 이들은 “5년 동안 뻔뻔하게 유흥업소에 다니다니”, “그간 바람피운 걸 안 걸릴 줄 알았나?”, “진짜 재수 없네”, “꼴 보기 싫을 듯”, “절대 용서하지 마라”, “저 정도면 중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증거를 다 모으고 이혼하고 나서 친정어머니에게 알리라고 조언한 누리꾼들은 “무조건 이혼 끝내고 이야기하라”, “미리 말해서 좋을 게 없을 듯”, “어머니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면 증거 모을 때마다 생각나서 포커페이스 유지하기 어려울 거다”, “미리 얘기했다가 어머니가 남편에게 욕이라도 하게 되면 남편이 그걸 빌미로 고소할 가능성이 있으니 나중에 말하는 게 좋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p>     </p><p>한 누리꾼은 “남편과 분할 할 재산이 어디까지인지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변호사를 100% 신뢰하지 말아라. 상간녀에겐 결혼 파탄의 책임으로 민사소송도 걸어라”라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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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1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5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202402161059507716.jpg</image>
            <pubDate>Fri, 16 Feb 2024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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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공공의 적’ 된 주차빌런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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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남성 셋이 차량 세 대를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에 막무가내로 주차해 뭇매를 맞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10002_4dd3de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alexfan32-Shutterstock.com,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인 남성 A 씨와 그의 지인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세 차례 이상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고 주차비를 내지 않으며 주차장에서 노상 방뇨를 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에 15일 보도됐다.</p><p>     </p><p>아파트 입주민인 제보자 B 씨는 “A 씨가 고의로 주차장 입구에 주차해 통행을 막았다”라면서 “A 씨는 경찰이 출동한 후에야 차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B 씨는 “A 씨가 주차장 통행로에 주차한 게 세 차례 적발돼 아파트 주차 등록 말소와 입차금지를 당한 상태다”라고 전했다.</p><p>     </p><p>B 씨에 따르면 사건 이후 수상한 차량 세 대가 나타나 주차장 입구에 제멋대로 주차했다.</p><p>     </p><p>B 씨는 “벤츠, 제네시스, 현대자동차 차량이었다”라면서 “세 대 중 한 대는 입차금지를 당했던 A 씨 차였고 나머지 두 대의 차주는 다르지만 셋이 같은 호수에 사는 듯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제 차량들이 통로에 주차하는 건 물론이고 주차선에 제대로 맞춰서 주차한 걸 본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10059_4ec635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ariana Serdynsk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사건반장’에 따르면 벤츠 차량을 몰던 차주는 주차장에서 노상 방뇨를 했다. 당시 이를 목격한 한 입주민이 “여기가 화장실이냐”라며 따졌다. 그러자 노상 방뇨를 한 차주는 “급해서 그랬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p><p>     </p><p>B 씨는 문제의 차들에 대해 “차량 유리창 안 쪽을 보니 대시보드에 문신을 한 30~40대로 보이는 남성 세 명이 찍은 스티커사진이 올려져 있더라”라면서 “주민들을 향해 ‘건들지 마라’라는 뜻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p><p>     </p><p>해당 아파트 측은 문제의 차량들에 대해 입차를 금지하고 벌금을 고지한 상황이며 경찰에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아치네”, “개념이 없네”, “아파트 입주민이 단체로 소송하라”,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할 듯”, “손해배상을 청구하라”, “명백한 불법 주차다”, “셋 다 면허를 정지시켜야 한다”, “이참에 세무조사도 해보라”, “더한 범죄도 있을 듯”, “진짜 악질이네”, “한 명이 입차금지 당하고 주민들 괴롭히는 듯”, “형사소송에 민사소송도 걸어라”, “진상이네”, “저런 불법 주차에 대한 강력한 법이 나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JKLxG29FLg?si=NcpZ9dunzEjSAjs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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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51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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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4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202402151840396688.jpg</image>
            <pubDate>Thu, 15 Feb 2024 18: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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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카페서 젊은 사장이 저희 어머니가 재수 없다고 쫓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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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상하게 재수가 없다’는 이유로 카페 사장에게 쫓겨난 손님의 사연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84253_ab0c8e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1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제보자 A 씨의 어머니가 지난 6일 서울 노원구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쫓겨난 일화가 공개됐다.</p><p>    </p><p>A 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카페에서 사장에게 ‘재수 없으니까 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급히 나와야 했다고 전했다. A 씨는 "어머니가 사장에게 이유를 물었으나, 사장이 '너무 많아서 말할 수 없고 그냥 오지 말라'고 답했다"고 했다.</p><p>    </p><p>A 씨는 어머니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카페에 연락해 이유를 물었다.</p><p>    </p><p>A 씨는 카페 사장에 전화해 “어머니가 여기서 ‘재수 없으니 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데 그게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이 “맞다”고 답했다. </p><p>    </p><p>이에 A 씨가 “왜 그런 얘기를 하신 거냐. 어머니가 뭘 잘못했느냐”고 물었다. 사장은 “그분(A 씨 어머니)이 (카페에) 오면 안 좋은 일이 계속된다. 안 보이던 나사가 빠져있고 남편이랑 많이 싸우게 된다. 자꾸 실수하게 돼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라며 쫓아낸 이유를 설명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84107_b1679f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페에서 쫓겨난 여성의 딸인 제보자 A 씨와 카페 사장이 나눈 대화 내용. / JTBC '사건반장'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상황이 이해되지 않던 A 씨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며 “어머니 때문에 카페가 재수 없어진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p><p>    </p><p>그럼에도 사장은 “이상하게 그분(A 씨 어머니)만 오면 실수하게 되고 그런 일이 반복된다”라며 “조심스럽게 말씀드린 거다”라고 덧붙였다.</p><p>    </p><p>이에 A 씨 측은 카페 본사에 항의했다. </p><p>    </p><p>‘사건반장’에 따르면 본사는 A 씨 측에 5만 원 상당의 쿠폰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p><p>    </p><p>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한 A 씨 측은 본사 직원과 쫓아낸 사장과의 삼자대면을 요구했다.</p><p>    </p><p>A 씨 측은 "본사가 매장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면서 서비스 교육을 하겠다고 답한 뒤 이후로는 연락이 없다"고 주장했다.</p><p>    </p><p>이와 관련해 본사 측은 “카페 점주도 손님에게 직접 사과하고 싶어 한다. 어떤 방식으로 사과를 해야 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rV2GRt_9Nw?si=sVuVEFjl6wWgvX2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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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44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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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3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202402151642446067.jpg</image>
            <pubDate>Thu, 15 Feb 2024 17: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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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프러포즈 직전에 여친이 ‘돌싱’이라고 결혼식 하지 말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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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돌싱이었던 사실을 숨긴 채 남자친구가 프러포즈하기 직전에 털어논 여성이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64250_a47ef9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만약 2년 사귄 여자친구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15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2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오가고 프러포즈를 준비 중이다.</p><p>    </p><p>그러나 그는 신뢰하던 여자친구에게 뜻밖의 사실을 듣게 된다. </p><p>    </p><p>글쓴이는 여자친구에게 예상치 못한 얘기를 들었다면서 “(여자친구가) 결혼 생활을 한 건 아니지만 (전에 만나던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더라”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65153_a0ce72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면서 그는 “여자친구가 부모님이랑 지인들 다시 초대하기 힘드니 우리 결혼식은 안 하고 싶다더라. 근데 가족끼리만 하는 건 괜찮다더라”라며 토로했다.</p><p>    </p><p>글쓴이는 이 상황을 믿을 수 없다면서 “믿어지지 않는다. 내가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잘 살 수 있을까?”라고 탄식했다.</p><p>    </p><p>그러면서 그는 “(여자친구가) 앞으로 지난 일에 대해서 더는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더라”라며 괴로워했다.</p><p>    </p><p>글쓴이는 이 상황을 두고 “프러포즈를 얼마 남겨 놓지 않고 (만약에) 상대가 전에 결혼식을 올린 적 있다고 한다면”이라면서 “상대가 (만나던 사람에게) 속아서 (결혼한 거라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65225_c981ca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여자친구를 꾸짖었다.</p><p>이들은 “사과도 안 하고 너무 뻔뻔하네”, “절대 용서하지 마라”, “당장 파혼하라”, “여자 심보가 못됐네”, “본인이 결혼했었다고 결혼식 하지 말자는 건 이기적인 거다”, “2년간 숨기다니 배신감이 클 듯”, “최악이다”, “속아서 결혼했단 건 말이 안 된다”, “글쓴이한테도 2년간 사기 친 거다”, “여자가 너무 괘씸하네”, “여자친구가 개념이 없는 듯”, “진짜 악질이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한 누리꾼은 여자친구가 숨기는 게 더 있을 거라며 결혼을 반대했다. 그는 “2년 동안 말 안 해 놓고 묻지도 말라는 건 무언가 더 숨기는 게 있는 거다. 살면서도 큰 문제가 생기면 숨기다가 저렇게 터트리고 뒤통수 때릴 수 있는 사람이다. 글쓴이 입장을 배려하기보다 자기 입장이 먼저인 이기적인 사람이다. 결혼하면 정신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할 확률이 높으니 무조건 헤어져야 한다”라고 의견을 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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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38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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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2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202402151422299801.jpg</image>
            <pubDate>Thu, 15 Feb 2024 14: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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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딸이 운전했다” 무릎 꿇고 유족에게 사죄하던 아버지… 뜻밖의 사실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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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대 여성이 낸 교통사고로 70대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났다. 운전대를 잡은 건 여성의 아버지였고 자신의 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것으로 밝혀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44128_aac32a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9일 강원도 강릉 한 농로에서 70대 남성이 자신의 비닐하우스를 보수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사거리 형태의 농로에서 왼쪽에서 오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오른쪽에서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p><p>    </p><p>‘사건반장’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인 70대 남성 A 씨는 당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후 사고를 낸 SUV 차량에 타고 있던 아버지 B 씨가 A 씨 유족을 찾아왔다.</p><p>    </p><p>B 씨는 A 씨 유족에게 “내 딸이 농로를 지나다 오토바이를 순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라면서 “딸이 너무 놀라 집에 있다. 무릎 꿇고 사죄드린다”라고 말했다.</p><p>    </p><p>하지만 A 씨 유족은 B 씨 말이 석연치 않다고 느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42258_984916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 사위는 “B 씨가 교통사고를 내자마자 119에 신고하지도 않고 차 뒷좌석에 (A 씨를) 안아 실었다”라며 수상히 여겼다. 그는 “최초 사고 난 다음부터 (B 씨가) 병원까지 오는 시간이 40분 정도 소요가 됐다. 병원 측에선 30분 안에만 왔어도 살 수 있었다더라. 119에 신고했더라면 살 수 있었다”라며 울분을 터트렸다.</p><p>    </p><p>‘사건반장’에 따르면 B 씨는 사고 후 119에 신고하지 않은 채 40분 동안 자신의 차 뒷좌석에 A 씨를 태웠다. 40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가 없다.</p><p>    </p><p>이와 관련해 B 씨는 “사고 후 A 씨가 숨도 쉬고 괜찮아 보여 직접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데리고 갔다”라고 주장했다. </p><p>    </p><p>그러나 A 씨를 진료한 의료진은 “A 씨가 흉부 쪽에 큰 타격으로 중상을 입었고 병원에 도착했을 땐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라고 ‘사건반장’에 밝혔다. </p><p>    </p><p>사고 현장과 병원까지는 불과 10분 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p><p>B 씨 행동이 더욱 수상한 것은 B 씨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카드도 없던 것이다. </p><p>    </p><p>사건의 전말이 이대로 묻히는 줄 알았으나 목격자 C 씨가 나타나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44103_a67ced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 B 씨는 사고 후 119에 신고하지 않은 채 40분 동안 자신의 차 뒷좌석에 A 씨를 태웠다.   (아래) 목격자 C 씨는 당시 112에 전화를 걸어 “조금 전 오토바이를 탄 할아버지가 사고가 났다. 차주가 119를 안 부르고 심폐소생술(CPR) 같은 걸 하고 있다”라고 알리며 다급히 신고했다. / JTBC ‘사건반장’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사건반장’에 따르면 목격자 C 씨는 당시 112에 전화를 걸어 “조금 전 오토바이를 탄 할아버지가 사고가 났다. 차주가 119를 안 부르고 심폐소생술(CPR) 같은 걸 하고 있다”라고 알리며 다급히 신고했다.</p><p>    </p><p>그러면서 C 씨는 “한 사람은 누워 있는데 차주가 계속 이동을 한다. 50~60대 남성이 차주인 것 같다”라고 목격한 것을 진술했다.</p><p>    </p><p>알고 보니 교통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는 B 씨였다. 당시 현장에 B 씨 딸은 없었다.</p><p>    </p><p>C 씨는 사고를 목격한 후에 B 씨에게 다가가 “신고해드릴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B 씨는 “신고하지 마라”라고 답했다. </p><p>    </p><p>이후 B 씨는 A 씨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딸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고 딸이 B 씨 차를 운전해 병원으로 향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42638_643191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사건반장’에 따르면 B 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 상태였다. B 씨는 2022년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를 당했으며 지난해엔 브레이크와 액셀을 착각해 교통사고를 낸 바 있다.</p><p>    </p><p>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이유에 대해 B 씨는 “(사고 후) 경황이 없었고 무서웠다”라며 “겁이 나서 당시 상황을 모르겠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A 씨 유족은 사고 경위에 대해 “어떠한 말도 듣지 못했다. 진실을 알고 싶다”라고 호소했다.</p><p>    </p><p>이와 관련해 양지열 변호사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B 씨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에 해당하며 딸을 부추겨 자신의 죄를 피하려 했기 때문에 범인도피교사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42706_e1b3bf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 ‘사건반장’에 따르면 B 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 상태였다. B 씨는 2022년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를 당했으며 지난해엔 브레이크와 액셀을 착각해 교통사고를 낸 바 있다.  (아래) 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이유에 대해 B 씨는 “(사고 후) 경황이 없었고 무서웠다”라며 “겁이 나서 당시 상황을 모르겠다”라고 주장했다.  / JTBC ‘사건반장’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양 변호사는 “피해자를 차에 실어 갔다고 하는 것은 구호 조치로 볼 수 없기에 일종의 뺑소니에 해당한다”라며 “이는 도주치사죄가 성립된다”라고 의견을 전했다.</p><p>    </p><p>도주치사죄는 고의에 의한 살인이나 고의 없는 치사의 경우를 구별하지 않고 동일하게 처벌하려는 취지로 살인죄만큼이나 무겁게 다스린다. 이에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lgM4tTJ6To?si=SHpqOBG7pRu2Mvi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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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29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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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1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202402151050226381.jpg</image>
            <pubDate>Thu, 15 Feb 2024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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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목숨 걸고 겨울 바다에 뛰어든 이름 모를 청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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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바다에 떠다니는 인형을 아기로 착각해 구조에 나선 20대 청년이 찬사를 받고 있다. 물에 들어갔다가 익사할 위험에 처했던 청년은 우연히 인근을 지나던 전직 해난구조요원인 정성훈(35) 씨에게 구조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05035_4806f1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Larisa Antonov-Shutterstock.com,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4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12시 34분쯤 한 남성이 경남 창원 귀산동 방면 마창대교 아래 바다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유튜브 채널 ‘딥씨다이버’를 운영하는 정성훈(35) 씨도 10일 ‘[실제상황] 20대 청년이 바다에 빠진 이유’라는 제목의 4분 43초 동영상을 통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p><p>    </p><p>정 씨가 공개한 영상엔 마창대교 아래 문화공연장 인근 바다에서 20대 청년 A 씨가 무언가를 향해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정 씨는 아내와 함께 인근에서 산책하고 있다가 ‘풍덩’ 소리에 뒤늦게 상황 파악에 나섰다. 정 씨가 바다 앞으로 급히 뛰어갔고 정 씨 아내는 긴박했던 상황을 카메라로 촬영했다.</p><p>    </p><p>정 씨는 물에 빠진 A 씨에게 “뭐 하는 건가. 빨리 나오라”라고 재촉했다. 아리송한 상황에 주변 사람들은 “외국인인가”, “뭐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지켜봤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05118_f0eb33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직 해난구조요원인 정성훈(35) 씨 사진. / 정성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는 몸에 힘이 빠진 듯 물 위에 떠있는 채로 “살려 달라”라고 소리쳤다. 긴가민가하던 정 씨는 위험한 상황을 확신하고 A 씨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p><p>    </p><p>정 씨는 해군 해난구조전대(SSU)를 전역해 인명구조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정 씨는 A 씨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한 뒤 A 씨 겨드랑이를 잡고 육지로 천천히 끌고 갔다.</p><p>    </p><p>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육지로 끌어 올려진 A 씨 가슴팍에는 ‘아기 모양의 인형’이 놓여 있었다. 심폐소생술을 하려던 정 씨는 “이걸 구하러 간 것이냐”라고 물었다. A 씨는 누워 있는 채로 잠시 의식이 없는 듯 보였으나 이내 정신을 차리고 “감사하다”라고 말한 뒤 일어나서 자리를 떠났다. 정 씨에 따르면 A 씨는 물에 떠있는 물체를 아기인 줄 착각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05710_6d67a5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주변 사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도착했을 땐 A 씨가 자리에 없어서 병원 이송은 따로 하지 않았다.</p><p>    </p><p>이후에 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A 씨의 선행을 알리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p><p>    <p>정 씨는 “경남 창원 귀산동 마창대교 아래 바다에 뛰어든 남성을 구조했다. 남성은 실제 아기와 흡사한 인형이 바다에서 떠내려오는 걸 보고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고민 없이 뛰어들었다”라고 했다.</p><p>그러면서 “다행히 근처에 있던 내가 남성을 구조할 수 있었다. 사람 일지도 아닐지도 모르는 대상을 위해 목숨 걸고 겨울 바다에 뛰어든 이름 모를 청년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 이 글을 본다면 꼭 연락 달라”라며 A 씨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05521_071a7c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성훈(35)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 씨의 선행을 알리며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 정성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 씨와 A 씨의 행동을 칭찬했다. 이들은 “아기인 줄 알고 바다에 뛰어든 청년과 이를 구해준 은인”, “두 분 모두 순간 판단이 멋지고 대단하다”, “두 분에게 용감한 의인상을 줘야 한다”, “한 분의 목숨을 살린 소중한 일을 했다. 최고다”, “정말 귀한 일을 했다”,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쏟아냈다.</p><p>    </p><p>한 누리꾼은 “겨울 바다라 엄청 차가워서 들어가는 순간 숨이 턱 멎을 것인데 훈련된 분이니 가능한 거다. 위험예지라는 말이 있듯이 제때 판단을 잘해서 대처했다”라고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RvO5wHt0Q?si=zT5sDaeiwpBkkx2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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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190</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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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9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202402141724339681.jpg</image>
            <pubDate>Wed, 14 Feb 2024 17: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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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의 아내에게 ‘자기’라고 호칭하나요? 내 남편이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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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동호회에서 만난 유부녀와 수상한 문자메시지까지 주고받은 남편이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72441_60a17b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남편의 운동동호회와 유부녀 친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p>     </p><p>술과 사람을 좋아하는 글쓴이 남편은 약 8년간 운동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3회씩 동호회 사람들과 만나 운동한 뒤 술자리를 가져왔다.</p><p>     </p><p>문제는 남편과 유부녀 회원이 활동이 선을 넘은 것 같다는 것이다. </p><p>     </p><p>글쓴이에 따르면 남편은 지난해 7월 여덟 살 많은 유부녀 회원 A 씨와 주말 오후에 단둘이 밥을 먹고 술을 마셨다. </p><p>     </p><p>왜 A 씨와 주말에 만나느냐고 묻자 남편은 “동호회 내 중요한 일로 술자리를 가졌다”라면서 지인 B 씨도 함께 있다고 말했다. 거짓말이었다. 남편과 유부녀만 있었던 자리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73030_d17bc5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남편에게 상대 여자와 엮이지 말라고 요구했다. 남편은 염려하는 일을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남편은 다짐을 지키지 않았다. 이틀 뒤 새벽 4시 10분에 여성에게 “이제 집 도착 아무 걱정 말고 잘 자”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p><p>     </p><p>글쓴이는 “(남편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박박 우기고 나도 지쳐서 남편에게 ‘제발 그만 하라’고 말하고 시부모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알리고 넘어갔다”고 말했다.</p><p>     </p><p>그러나 남편은 아내를 속이며 A 씨를 몰래 만나고 있었다. </p><p>     </p><p>지난달 말 남편이 술에 취해 오전 5시에 귀가했다. 글쓴이는 남편이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한 것인지 확인하려고 남편 휴대폰을 확인했다. 그 과정에서 남편이 A 씨와 늦게까지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p><p>     </p><p>황당하게도 남편은 A 씨와의 관계를 의심받지 않기 위해 남자 같은 이름으로 A 씨 전화번호를 저장해두고 있었다. A 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바로 삭제하는 치밀함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73056_b386e2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남편과 A 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의 일부를 공개했다. 남편이 A 씨에게 “자기야 서운하게 해서 미안해”라고 말하자 A 씨는 “통화하기 어렵네. 술 먹고 쓰러진 줄. 오늘 OO도 오기로 했어. 자기가 만날 장소 알아보고 알려줘”라고 답했다. </p><p>     </p><p>글쓴이는 남편에게 A 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에 대해 따졌다. 그러자 남편은 동호회 회원과의 연락에 불과하다면서 “(동호회 문제를) A 씨가 혼자 해결할 수 없어서 (날) 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p><p>     </p><p>글쓴이가 “다시는 사적으로 보지 않겠다고 해놓고 왜 부른 거냐”라고 따졌다. 그러자 남편은 “말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한 뒤 입을 닫았다.</p><p>     </p><p>글쓴이는 “A 씨가 ‘넷이 만나 술 한 잔 마신 걸로 난리네’라더라”라면서 “요즘 동호회에선 유부남, 유부녀끼리 자기라고 부르나?”라며 분통을 터트렸다.</p><p>     </p><p>그러면서 글쓴이는 “상간소송 부정행위 증거 범위에 정서적 외도도 포함되는 거로 알고 있다. 여러분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라며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72519_1eefa0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륜 가능성이 높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증거 잘 확보해서 꼭 위자료 받아라”, “솔직히 정신적 외도만 한 게 아니라 (육체적 외도까지) 다 했을 거다”, “뻔뻔하게 우기기만 하네”, “유부녀 남편에게도 알려라”, “상대 여성 시댁에도 말하라”,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자기라고 안 한다”, “구체적인 증거를 잡아라”, “절대 봐주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한편 배우자의 외도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이 이혼 사유일 경우 인정되는 위자료 액수는 혼인 기간이나 부정행위 정도에 따라 달라지나 통상 2000만~5000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혼소송과 함께 상간자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진행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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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94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8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202402141049344743.jpg</image>
            <pubDate>Wed, 14 Feb 2024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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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 땅으로 지나다니지 마세요” 땅주인이 통행 막은 뒤 참변 발생 (경기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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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0대 여성이 징검다리를 건너다 얼어붙은 개울물 위에 넘어져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유족은 전임 이장 부부의 통행 방해에서 벌어진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04951_ea080f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지난달 경기 광주시 한 마을에서 귀갓길에 징검다리를 건너다 얼어붙은 개울물 위에 넘어져 머리를 다친 70대 여성 A 씨가 집으로 돌아간 지 한 시간도 안 돼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YTN이 13일 보도했다.</p><p>     </p><p>매체에 따르면 마을 전임 이장인 B 씨 부부가 개울 건너 도로에 붙은 땅을 사들인 뒤 주민 통행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p><p>    </p><p> 주민은 B 씨 부부에게 소송을 냈고 ‘통행 방해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판결을 받았지만 7년째 통행에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p><p>     </p><p>B 씨 부부는 비가 내려 엉망이 된 길을 고쳐 달라는 주민 요구를 거절하는가 하면 지난해 8월에는 폭우로 다리가 무너지자 아예 철판을 세워 땅을 막아버렸다.</p><p>     </p><p>다니던 길이 끊어지자 주민이 임시방편으로 지난해 개울에 징검다리를 만들었는데 결국 A 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05036_c53531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광주시청은 통행 방해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설득했던 부분이지만 (토지 소유주가) 반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p><p>     </p><p>A 씨 유족은 B 씨 부부가 통행을 막으면서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p><p>     </p><p>B 씨 부부는 다리가 무너진 뒤 약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도로에 장애물을 설치해 둔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05927_b206e6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마을 전임 이장인 B 씨 부부가 개울 건너 도로에 붙은 땅을 사들인 뒤 세운 경고문 / 유튜브 'YTN' 채널</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매체에 따르면 주민은 B 씨 부부가 토지 개발 수익을 가져가려고 개울 건너에 사는 주민을 쫓아내려 한다고 의심하고 있다.</p><p>     </p><p>이에 B 씨 부부는 “개발사업과는 관련이 없다. 여러 해 사유지를 무상으로 이용하게 해 줬는데 주민들이 소송을 걸었다”라면서 “수리까지 요청한 건 지나치다”라고 주장했다.</p><p>     </p><p>광주시청은 하천 기본계획 등 다리 복원을 강제할 근거를 마련하려고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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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81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7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202402141054247098.jpg</image>
            <pubDate>Wed, 14 Feb 2024 11: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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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치겠습니다… 예비 신랑이 혼수용품을 다이소에서 사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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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혼수용품을 다이소에서 사려고 하는 예비 남편이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05433_30a932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다이소에서 혼수용품 사자는 남자친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p>     </p><p>글쓴이 A 씨는 “남자친구와 만난 지 1년 됐고 6개월 차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라고 운을 뗐다.</p><p>     </p><p>A 씨에 따르면 남자친구 B 씨는 연애 때부터 데이트 비용을 아꼈다.</p><p>     </p><p>A 씨는 B 씨와 데이트할 때마다 저렴한 음식점에 갔다고 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식당에서 음식을 적게 시키고 카페에선 음료를 하나씩만 주문했다. 내가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양보해 왔다. 평소 돈을 아끼는 문제로 다툰 적이 없었다. 돈을 많이 쓰는 사람보다 (아끼는 사람이)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p><p>     </p><p>연애 땐 평탄했던 둘의 사이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자주 틀어졌다. 결혼을 준비는 과정에서 A 씨가 많이 양보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남자친구 의견을 따라 결혼식장을 잡고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메이크업을 했다. 신혼여행지만 A 씨 의견대로 정했다.</p><p>     </p><p>그러다 혼수 문제로 의견충돌이 발생했다. 글쓴이는 가전제품을 새로 사고 싶었지만 B 씨가 “냉장고, 텔레비전, 에어컨, 청소기는 내 자취방에 있는 걸 그대로 쓰자”라고 말했다. </p><p>     </p><p>B 씨는 자취방에서 쓰던 가전제품이 오래되지 않았다면서 “5년밖에 안 썼다. 10년 이상은 써야 한다. 그릇이나 프라이팬은 다이소에서 사면 된다”라며 A 씨를 설득했다.</p><p>     </p><p>B 씨는 차량도 구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A 씨는 “아이를 낳기 전까진 차를 살 생각이 없다더라”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05456_f2b321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문제는 B 씨가 시부모에겐 생활비로 매달 50만 원씩 보낸다는 것이다. A 씨는 “옷을 사서 보내주기도 하고 믹서기, 청소기가 고장 나면 새 제품으로 사서 보내주기도 한다. 남자친구는 ‘50만 원씩 주는 건 어쩔 수 없다. 더 아끼고 모으면 된다’라고 말하더라”라며 전했다.</p><p>     </p><p>A 씨는 돈에 민감한 B 씨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남자친구가 아기가 생기면 국가에서 지원하는 아기용품을 사용하자고 하더라. 굳이 새 제품을 사지 말고 물려받거나 중고거래로 구매하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게 막막하다고 토로했다.</p><p>     </p><p>A 씨는 “이렇게 계속 내가 양보하는 게 맞나 싶다. 결혼해서도 이렇게 살 것 같다”라고 누리꾼들에게 하소연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예비 남편을 꾸짖었다. 이들은 “가성비 따지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돈을 쓸 땐 써야 한다”, “저 남잔 평생 구질구질하게 살 것”, “파혼하라”, “숨 막혀 죽을 거 같다”, “자기 부모에겐 잘하면서 아내랑 자식한텐 너무하네”, “거지인가”, “궁상맞다”, “진짜 정떨어질 듯”, “사람 피 말리는 짓이다”, “애 낳으면 더 할 것”, “남자의 경제 가치관이 잘못된 듯”, “저건 아끼는 게 아니라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짜증 나게 만드는 거다”, “혼수용품을 다이소에서 사다니”,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듯”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한 누리꾼은 “돈 쓰는 거에 비정상적으로 인색한 사람은 만나면 안 된다. 결혼하면 지금보다 고통스러울 거다. 자식도 고통받을 거다. 예의와 격식을 차려야 할 땐 돈을 써야 한다. 아낄 부분은 아끼면서 지혜롭게 돈 쓸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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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71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6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202402131615554911.jpg</image>
            <pubDate>Tue, 13 Feb 2024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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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 여성이 예비 시댁에서 한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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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남성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결혼 전엔 며느리 역할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면서 괴로움을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img_20240213161611_8c2d16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며느리 노릇? 바라는 게 욕심인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13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와 최근 양가 부모 집에 방문했다고 했다.</p><p>     </p><p>그는 “여자친구 본집에 방문했을 때 예비 장인어른을 따라 다니면서 장시간 보일러를 고쳤다. 바비큐를 할 때도 계속 고기를 굽고 집안 어른들 술 심부름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p><p>     </p><p>글쓴이는 자기가 살갑게 군 덕분인지 여자친구 집안 어른들이 자신을 예뻐했다면서 “여자친구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이 나에게 고마워하면서 날 좋게 봐주더라”라고 했다. </p><p>     </p><p>그는 “반면 여자친구는 우리 부모님 집에 와서 간단한 일조차 안 하더라. 당연히 부모님도 아무런 일을 안 시켰다”라면서 “난 여자친구가 간단한 일 정도는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서운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img_20240213161627_36330d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    글쓴이는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시댁에 손님으로 와서 일손을 돕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자발적으로 며느리 역할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p><p>글쓴이는 여자친구 말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이게(여자친구에게 평범한 며느리 역할을 바란 게) 내 욕심인가”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렸다.</p><p>     </p><p>글쓴이가 욕심을 부린다고 지적한 누리꾼들은 “결혼할 예정이라면 손님이 맞는다. 안 해도 된다”, “본인이 처가에 잘했다고 여친도 시댁에 갚아야 하는 건 아니다”, “마음에서 우러나 하는 행동이 좋은 거다. 바라는 건 욕심이 맞는다”, “여친이 어색하고 잘 몰라서 그런 걸 수도 있다. 너무 욕심내지 마라”, “상대방이 내가 한 만큼 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다”, “결혼 전에 벌써 ‘시댁’에서 일을 시키려고 하다니”,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보다 내가 안 하는 게 맞는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p>     </p><p>여자친구를 꾸짖은 누리꾼들도 있었다. 이들은 “이건 욕심이 아니다. 당연한 일이다. 여성이 예의가 없는 거다”, “친구 집에 손님으로 가더라도 기본은 한다”, “여자친구 행동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손님으로 놀러 가더라도 식사를 했다면 치워주는 게 예의다”, “욕심 아니다. 헤어져라”, “여친이 염치라곤 하나도 없네”,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는 거다”, “기본이 안 된 사람이다”, “여자가 이기적인 거다”, “시댁과 배우자에게 애정이 없는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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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61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4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202402131145201758.jpg</image>
            <pubDate>Tue, 13 Feb 2024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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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초간 맞은편 도로 역주행으로 질주한 승합차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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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체 차량이 늘어서 있는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도로를 약 20초간 역주행한 승합차 운전자가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img_20240213114530_0fabf8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LookerStudio-Shutterstock.com,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엄청난 버스를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2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 A 씨는 10일 오후 2시 42분경 충남 논산시 연산면의 한 도로에서 한 승합차가 맞은편 도로를 역주행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p><p>     </p><p>A 씨는 “정체 차량이 늘어서 있는 편도 1차로인데 갑자기 안전지대(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해 안전표지나 인공구조물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를 침범해 끼어든 버스(승합차)”라면서 “버스가 어디서 온 건지 하고 내 차 후방 블랙박스 영상을 봤더니 흔하게 보이는 오토바이들의 (중앙선 침범) 위반 그 이상이더라”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img_20240213114635_c7d13c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쓴이 A 씨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편도 1차로에서 맞은편 도로를 역주행한 승합차 모습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 차량 전방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갑자기 한 승합차가 안전지대를 넘어 A 씨 차량 앞으로 끼어들었다. </p><p>     </p><p>A 씨는 문제의 승합차를 보고 “이게 무슨 짓이지? 말도 안 되는 짓을”이라고 황당해했다.</p><p>     </p><p>A 씨는 승합차 운전자의 범법행위를 제대로 확인하고자 후방 블랙박스 영상을 봤다. 승합차 운전자는 편도 1차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하고 정체 중인 차들을 제치며 맞은편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역주행했다.</p><p>     </p><p>승합차가 맞은편 도로를 역주행하는 도중에 정상 주행 차량이 나타나자 승합차 운전자는 재빨리 안전지대로 들어서 사고 상황을 면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승합차는 약 20초간 맞은편 도로를 역주행했고 A 씨 차량 앞으로 끼어들었다.</p><p>     </p><p>A 씨는 문제의 승합차 운전자가 난폭 운전, 중앙선 침범, 안전지대 침범(보행자와 통행하는 차량 및 상호 간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표시로 나타낸 도로의 한 부분을 침범하는 것)을 저질렀다며 경찰청 ‘스마트 국민제보’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p><p>     </p><p>A 씨는 “엄청난 간땡이의 소유자다”라며 승합차 운전자를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img_20240213120339_5cef08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글쓴이 A 씨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편도 1차로에서 맞은편 도로를 역주행한 승합차 모습 / 보배드림    </figcaption></figure><div></div></div><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승합차 운전자를 꾸짖었다. 이들은 “순간 버스전용차로인 줄 알았다”, “이건 면허취소를 해야 한다”, “진짜 개념 없네”, “운전하는 직업을 가지면 안 되는 사람이다”, “누구를 죽이려고 하나”, “운전을 발로 하네”, “평소에도 운전 습관이 안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한편 중앙선 침범의 경우 승용차엔 범칙금(현장에서 경찰에게 적발) 6만 원 또는 과태료(폐쇄회로(CC)TV 신고 등으로 적발) 9만 원, 승합차(11인승 이상)엔 범칙금 7만 원 또는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벌점은 30점이 부과된다. </p><p>    안전지대(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해 안전표지나 인공구조물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는 도로교통법 제13조 5항 ‘차마의 운전자는 안전지대 등 안전표지에 의하여 진입이 금지된 장소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라는 조항에 따라 차량의 진입이 금지된다. 만약 차량이 안전지대를 침범하는 경우 승용차엔 6만 원, 승합차엔 7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912441324?badge=0&amp;autopause=0&amp;player_id=0&amp;app_id=58479" width="720" height="424" frameborder="0" allow="autoplay; fullscreen; picture-in-picture" title="역주행"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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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46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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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9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202402081817018764.jpg</image>
            <pubDate>Thu, 08 Feb 2024 18: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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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가 부당한 일을 겪었는데… 예비 남편이 ‘아 진짜? 파이팅’이라고 말해서 파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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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보인 무관심한 반응에 파혼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상당수 누리꾼은 여성 편을 들며 잘 헤어졌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82146_d46331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남친이 힘내라고 해서 헤어졌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8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헤어졌다고 했다.</p><p>     </p><p>그는 “내가 예민한 건지 봐 달라. 주위에서 ‘한 번 참아라’라고 하는데 내 기준에선 참고 말고의 일이 아니다. 앞으로 같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남자친구와 안 맞고 힘들 것 같단 생각에 신중히 결정했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나는 남친을 만나면서 힘들다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 원래 힘들단 얘기를 안 하는 성격이다. 진짜 딱히 힘든 일이 없기도 했다. 무난하게 살았다. 그런데 이번에 회사에서 부당한 일을 겪었다”라고 했다.</p><p>     </p><p>글쓴이는 회사에서 겪은 부당한 일을 남친에게 전화로 털어놨다고 했다. 그는 “너무 속상해서 혼자 울다가 남친이 퇴근할 시간에 맞춰 전화를 걸었다. 내가 울면서 속상한 일이 있었다고 하소연했다”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81517_02bdc0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남친 반응에 너무 화가 났다면서 “남친이 하는 말이 ‘아 진짜? 힘내. 파이팅. 누구나 힘든 일은 있어’라고 하더라.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다는데 이유도 안 묻고 궁금해하지도 않더라. 우는 사람 앞에서 조언이랍시고 구구절절 말을 늘어놓는데 화가 나더라”라고 토로했다.</p><p>     </p><p>그러면서 “내가 슬퍼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남친이 ‘물어보면 더 속상할까 봐’라고 하더라. 내 생각엔 그냥 들어주기 귀찮고 피곤해서 그런 거 같다. 내가 맨날 징징대고 힘들다고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사람하고 평생 살면 위로받지 못하고 외롭게 살겠구나 싶더라.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다”라고 푸념했다.</p><p>     </p><p>글쓴이는 남친과 헤어졌지만 양가 부모가 파혼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집안에서도 어머니 말고는 왜 사소한 거로 헤어지냐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 건지 판단해달라”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81745_44f198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혼하길 잘했다며 남친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은 “사람이 울면 무슨 일이냐고 묻는 게 당연하다”, “파혼이 이혼하는 것보다 나은 듯”, “공감이 제일 중요한데 그걸 못하다니”, “저건 애초에 관심이 없는 거다”, “헤어지길 잘했다”, “지인이라도 저렇게 안 한다”, “여친이 힘들다는데 무작정 파이팅이라니”, “내가 싫으면 그만이지. 파혼하길 잘했다”, “남친이 똥차네. 벤츠 타야지”, “여자가 느끼는 쎄한 직감은 거의 맞는다. 남친이 공감 능력이 낮은 거다”, “절대 다시 만나지 마라”, “저 정도로 공감을 못 해 주는 건 문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일부 누리꾼은 사소한 일로 파혼한 글쓴이를 꾸짖었다. 이들은 “세심하게 안 맞춰 줬다고 파혼하다니 이해가 안 된다”, “여자가 너무 예민한 것 같다. 결혼하지 마라”, “별것도 아닌 일로 결혼을 엎는 게 말이 안 된다”, “너무 감정적인 사람인 것 같다. 나중에 후회할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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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92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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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8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202402081545192573.jpg</image>
            <pubDate>Thu, 08 Feb 2024 16: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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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직장 선배가 내가 보는 앞에서 내가 건넨 커피를 싱크대에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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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여성이 직장 선배에게 당한 만행을 소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이 일제히 이 여성을 위로하고 여성을 괴롭힌 직장 선배를 꾸짖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54530_7187f5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사이가 안 좋은 직원의 만행’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6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에 따르면 직장에서 한 주임과 업무상 마찰로 다툼이 벌어졌다.</p><p>     </p><p>주임과 화해하길 바란 글쓴이는 주임에게 커피를 건네며 반갑게 인사했다. 그러자 주임이 받은 커피를 글쓴이 앞에서 휴게실 싱크대에 쏟았다.</p><p>     </p><p>글쓴이는 주임의 행동이 자신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고 했다.</p><p>     </p><p>그는 “기분을 풀어줄 생각에 한 손에 따뜻한 커피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사무실로 걸어가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지금도 울컥한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부서 간 이견 때문에 벌어진 공적인 분쟁인데 너무 억울하다. 가슴이 미어터질 거 같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54547_0ddb2a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커피를 싱크대에 버리고 비웃듯이 쓰레기통에 빈 컵을 내던진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진짜 너무 충격받아서 화장실에서 5분 정도 울었다.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다.</p><p>     </p><p>상당수 누리꾼은 글쓴이를 위로하며 주임을 꾸짖었다. 이들은 “사과하는 사람에게 너무했네”, “울지 말고 그냥 피해 다녀라”, “마음고생 많았다”, “괜찮다. 앞으로 무시하라”, “상종하지 말길”, “주임 인성이 별로네”, “주임이 못됐네”, “원수도 아니고”, “진짜 무례한 행동이다”, “주임이 개념 없는 듯”, “사춘기 애처럼 구네”, “주임 속이 좁네”, “저런 사람 무시해도 손해 볼 거 없다”, “주임 행동이 참 수준 낮다”, “글쓴이 힘내라”, “글쓴이가 너무 착하네”, “주임보다 꼭 성공할 거다”, “모든 걸 이해하려 하지 마라. 다 지나갈 거다”, “많이 노력했다. 여가 생활하며 털어 버려라”, “괜찮다. 더 강해질 거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다만 일부 누리꾼은 주임이 화해를 거절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들은 “어떤 다툼이었는지가 중요하다”, “글쓴이가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을 수도 있다”, “상대방 입장에서 글쓴이가 힘들게 해놓고 커피로 무마하려고 봤을 수도 있다”, “주임의 화가 쌓이다가 폭발한 걸 수도 있다”, “자초지종은 모르는 거다. 글쓴이가 먼저 상처를 줬을 수도 있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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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855</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8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202402081408399004.jpg</image>
            <pubDate>Thu, 08 Feb 2024 14: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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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퀴벌레’를 절대 변기에 버려선 안 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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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생김새가 징그러운 데다가 생존력과 번식력까지 뛰어난 바퀴벌레. 사람들은 대부분 바퀴벌레를 변기에 넣어 퇴치한다. 그러나 죽이지 않고 변기에 버리면 바퀴벌레가 배관을 타고 내부로 침입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40848_7f55a5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R.RAWIN TANPIN, gan chaon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바퀴벌레를 변기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 올라왔다. </p><p>     </p><p>집에서 바퀴벌레를 한 마리라도 목격했다면 이미 집 전체에 엄청난 수의 바퀴벌레가 퍼져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p><p>     </p><p>전체적으로 바퀴벌레를 퇴치하면 좋겠지만 일단 눈에 보이는 것부터 처리하는 게 우선이다. </p><p>     </p><p>사람들은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바퀴벌레를 휴지로 집은 뒤 그대로 변기에 넣어 물을 내리는 방법을 선택한다. 바퀴벌레를 터트릴 때 나는 소리가 소름이 끼친다는 이유에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40916_5ef178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RHJPhtoto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문제는 바퀴벌레가 물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퀴벌레를 죽이지 않은 상태로 변기에 넣어 물을 내리게 되면 오수 배관을 타고 정화조까지 도착한다. 암컷인 경우엔 배관을 타고 지나가는 과정에서도 번식할 수 있다. 번식을 통해 추가로 발생한 바퀴벌레는 다시 외벽이나 배관을 타고 내부로 침입한다.</p><p>     </p><p>바퀴벌레가 물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이유는 바퀴벌레의 호흡기관인 ‘기문’이 산소를 비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퀴벌레는 기문을 스스로 막아 물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걸 막고 약 30분 정도 생존할 수 있다. 공기 없이도 약 40분간 살 수 있다.</p><p>     </p><p>바퀴벌레는 면역 능력도 매우 뛰어나다. 세균이나 곰팡이가 체내에 들어왔을 때 만들어내는 항생물질(생존을 위하여 외부로부터 다른 미생물의 침입을 방어하려고 분비해내는 물질)이 다른 곤충보다 1.6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손상된 신체의 재생을 유도하는 유전자와 신호전달경로(페로몬 통신과 신체 터치 및 운동 행동)도 많아서 탈피를 통해 손상된 신체를 복구하고 재생하는 능력까지 갖췄다. 그만큼 생존에 특화된 곤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40944_ec52b3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tudio Romantic-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바퀴벌레를 퇴치하려면 구제용 바퀴벌레 독먹이제를 집 안 구석구석에 두는 게 좋다. 종이 먹이통 위에 쌀알만 한 크기로 찍어서 설치하면 가장 효과가 좋다. </p><p>     </p><p>약을 설치하고 최소 일주일 정도 지켜보다가 잔류성 스프레이 퇴치제를 바퀴벌레가 지나다니는 길에 뿌린다. 이후 화장실 하수구, 보일러 배관, 싱크대, 세면대 배수구 등 틈이 보이는 출입구를 실리콘이나 테이프로 막아 바퀴벌레 유입을 차단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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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82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7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202402081133348186.jpg</image>
            <pubDate>Thu, 08 Feb 2024 13:48:00 +0900</pubDate>
            <title>
                <![CDATA[칼치기 운전자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이 정도면 살인미수 아닌가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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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차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자기 차량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든 차를 후방에서 추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끼어든 차주는 자기 차를 테슬라 차주가 고의로 뒤에서 들이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13353_2966e1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첫 충돌 이후 여러 번 후방을 추돌한 상대 운전자, 보복운전에 특수협박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7일 올라왔다. </p><p>     </p><p>차주 A 씨는 보복운전과 특수협박을 당했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한문철 TV’에 제보했다.</p><p>     </p><p>영상엔 2차로를 달리던 A 씨 차가 1차로로 달리던 테슬라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드는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칼치기’(자동차와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통과해 추월하는 불법 주행)에 화가 난 B 씨는 A 씨 차 뒤 범퍼를 수차례 들이받았다. </p><p>     </p><p>이어 B 씨는 A 씨 차를 앞질러 자기 차로 막아 세운 뒤 차에서 내려 A 씨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분노를 표출했다. B 씨가 차를 세우는 과정에서 B 씨 차와 A 씨 차가 접촉하기도 했다.</p><p>     </p><p>화가 난 B 씨는 “너 정체가 뭐냐. 내려라. 날 죽이려고 그래? 차로 다 밀어버리기 전에 내려. 살인미수야. 너 왜 들어왔냐? 왜 그랬냐고 XX. 내려 개XX야”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A 씨는 연신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13433_22e271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차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자기 차량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든 차를 후방에서 추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figcaption></figure><div></div></div><p>     </p><p>B 씨는 분이 풀리지 않는 듯 “너 지금 다른 차들 안 보이냐. 너 때문에 여기 도로 다 막히는 거 안 보여? 딴 데로 차 빼서 얘기 좀 하자. 어차피 블랙박스 있을 거 아냐”라며 A 씨에게 차를 갓길로 옮기고 대화하자고 요구했다. </p><p>     </p><p>갓길에 차를 세운 A 씨는 “진짜 죄송하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이에 B 씨는 “너 같으면 XX 그렇게 들어왔는데 안 박고 배겨?”라고 따지기도 했다.</p><p>     </p><p>B 씨가 계속 자신을 압박해 상황이 끝날 것 같지 않자 A 씨는 결국 경찰에 신고했다. </p><p>     </p><p>A 씨는 “B 씨가 내 차를 추월해 가로막으면서 후방 추돌한 상황을 보복운전으로 볼 수 없냐”라며 ‘한문철 TV’ 운영자인 한문철 변호사에게 의견을 구했다. </p><p>     </p><p>한 변호사는 “처음에는 (A 씨가) 정말 잘못했다”라며 “첫 번째 충돌 때 상대가 고의로 박은 건지 아니면 A 씨 차가 브레이크를 잡아서 부딪힌 건지에 대해 경찰이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13536_bee5aa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차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자기 차량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든 차를 후방에서 추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한 변호사는 B 씨가 A 씨 차를 세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차량 접촉에 대해선 “보복운전으로 보기엔 좀 약해 보인다. 세우면서 각도를 잘못 맞춰 들어간 거다. 보복하기 위해 긁은 거라고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의견을 전했다.</p><p>     </p><p>A 씨는 “B 씨가 내 차를 후방에서 추돌했지만 내가 사고 원인 제공을 했기에 과실 비율을 따지기 어렵다. 경찰과 보험사에서도 과실 비율을 따지기 어려워한다. 아무리 봐도 보복운전인데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을 보고도 보복운전이라는 확답을 주기 어렵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p><p>     </p><p>이에 한 변호사는 “B 씨가 욕하며 A 씨 차를 두드렸을 때 차가 찌그러졌다면 재물손괴죄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B 씨가 “너 같으면 안 박고 배겨?”라고 말한 이유를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고의 추돌 여부를 가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 변호사는 “경찰 수사가 더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p><p>     </p><p>‘칼치기’에 대한 거부감 때문인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끼어든 차주를 나무랐다. “저렇게 끼어들면 나 같아도 열 받는다”, “여유 있는 도로에서 ‘칼치기’를 하다니”, “평소 운전습관이 안 좋은 듯”, “운전하지 마라”, “운전면허 취소시켜라”, “치사하게 운전하네”, “난폭운전이다”, “테슬라 차주가 화날 상황이 맞는다”, “욕 나올 수준이다”, “저렇게 화내는 게 정상이다”, “이런 일 없었으면 계속 저렇게 운전했을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KcKZ7xTW6A?si=gzBP20JJ_cAX3y7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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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73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4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202402071724126279.jpg</image>
            <pubDate>Wed, 07 Feb 2024 18: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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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2년차입니다... 내가 이런 아내와 계속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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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내가 친정엔 매주 가면서 시댁엔 무관심해 이혼을 고민하고 있단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73138_1bf9cd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아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6일 올라왔다. </p><p>     </p><p>글쓴이는 아내와 결혼한 지 2년 됐고 아이는 없다고 밝혔다.</p><p>     </p><p>그는 “갑자기 아내가 명절에 집에(친정과 시댁에) 안 가겠다고 하더라. 아내가 ‘치질 때문에 친정과 시댁에서 음식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 게 불편하다. 씻을 수도 없다. 내 생각은 해봤나’라고 따지더라”라고 했다. </p><p>     </p><p>글쓴이는 “아내가 치질 수술을 한 건 아니다. 지난주에 병원에 다녀 왔고 먹는 약과 바르는 연고를 받아왔다. 아내가 회사에도 정상 출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p><p>     </p><p>글쓴이는 아내에게 “알겠다. 명절에 집엔 혼자 다녀오겠다. 가면서 처가에 내려주겠다. 차례를 지내고 처가로 가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가 “내가 뭐가 되나. 내 생각은 안 하나”라며 글쓴이에게 화를 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73420_cc4b32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아내가 처음부터 시댁에 가는 걸 싫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말, 연초에 한 번도 우리 부모님을 찾아뵙지 않았다. 부모님도 아내 눈치를 보느라 집에 한 번도 못 와봤다”라고 토로했다.</p><p>     </p><p>그러면서 그는 “아내가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처가엔 올해 한 번 빼고 매주 찾아갔다”라며 아내에게 서운하다고 했다.</p><p>    글쓴이는 “이해할 수 없는 아내의 행동을 참고 부모님 마음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아내와 사는 게 맞나? 다른 일화도 많지만 이 상황만 보고 판단해달라”라며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73321_579871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아내를 꾸짖었다. 이들은 “남편까지 집에 못 가게 하는 건 못된 심보다”, “공주인 줄 아네”, “시부모가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왜 저래”, “여자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남편한테 바라기만 하고 배려가 없네”, “같은 여성이지만 이해가 안 된다”, “아내가 갑질하는 거 같다”, “남편이랑 시댁을 만만하게 보네”, “남편이라도 다녀오게 해야지 진짜 이기적이네”, “평소에도 좋은 며느리는 아닐 듯”, “여성이 너무 예민한 듯”, “남편이 다 맞춰주는데도 화만 내다니”, “아내가 일방적으로 소통하면서 이해받길 바라네”, “여성이 시부모에게 너무 매정하네”, “저건 선 넘은 행동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아내가 남편을 존중하지 않는다며 이혼하라고 주장한 누리꾼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은 “아내가 거의 시댁을 무시하고 있다. 아기가 없을 때 빨리 이혼하라”, “아내에게 맞춰주면 안 된다. 노력도 없어 보인다. 진지하게 이혼을 고민하라”, “아내가 남편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없는 것 같다. 결혼 생활을 지속할 필요가 없다”, “남자가 불쌍하다. 저 상황만 봐도 앞으로도 고생할 게 보인다. 헤어져라”, “부모에게 불효하는 거다. 애 생기기 전에 이혼하라. 애 낳으면 더 심해질 거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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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491</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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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4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202402071502005880.jpg</image>
            <pubDate>Wed, 07 Feb 2024 15: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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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버스에서 벌어진 자리 다툼... “내가 그렇게 큰 죄를 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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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만석 버스에서 아이가 앉아있는 자리를 내어달란 부탁을 거절했단 이유로 비난을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누리꾼들 반응이 엇갈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50209_be53d5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버스에서 아이 자리 안 내어 준 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6일 올라왔다. </p><p>     </p><p>글쓴이는 다섯 살 난 아이와 외출 후 귀가하면서 버스를 탔다고 했다. </p><p>     </p><p>그는 “버스 좌석 창가 쪽에 아이를 앉히고 통로 쪽에 내가 앉았다. 가방과 쇼핑백 두 개도 들고 있었다”라면서 “시간이 좀 지나서 (버스에) 사람이 많이 탔다. 서서 가는 사람도 있었다”라고 했다.</p><p>     </p><p>그러면서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다가오더니 ‘아이를 엄마 무릎에 앉히고 자리를 내어달라’라고 하더라. 짐도 많고 내릴 때 번거로울 거 같아서 거절했다”라고 말했다. 거절을 당하자 아주머니는 “그럼 아이를 내 무릎에 앉히겠다. 자리 좀 내어달라”라며 고집을 부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50015_00cd5f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계속된 요구에 화가 난 글쓴이는 “모르는 사람 무릎에 아이를 어떻게 앉히나. 왜 자꾸 아이 자리를 뺏으려고 하나. 아이도 사람이고 자리에 앉을 권리가 있다”라며 아주머니에게 따졌다.</p><p>     </p><p>그러자 아주머니가 “요즘 엄마들 이기적이다. 자기 XX밖에 모른다. 오냐오냐하면서 애를 망나니처럼 키운다”라며 언성을 높였다.</p><p>    <p>글쓴이는 “주변에서 지켜보던 다른 아주머니들도 나한테 ‘이기적이다’라고 한마디씩 거들더라”라며 분통을 터트렸다.</p><div></div><p>그러면서 “결국 버스 기사가 아주머니한테 ‘시끄럽다. 다른 자리 나면 그때 앉으라’라고 한마디 해주길래 넘어갔다”라고 했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45945_1aa182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그는 억울해 하며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게 이기적인 일인가”라고 누리꾼들에게 하소연했다. </p><p>     </p><p>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린다. 상당수 누리꾼은 자리 양보를 여성과 주변에서 동조한 여성들을 꾸짖는다. 이들은 “주위 아주머니들도 못됐네”, “대놓고 양보해달라니”, “고집부린 아주머니가 이기적이지”, “한마디씩 거든 아주머니들도 진상이네”, “저건 자리를 뺏는 거지”, “부탁도 아니고”, “자리 맡겨둔 줄”, “택시를 이용하든가”, “배려는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는 거다”, “양보를 강요하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반면 양보하는 게 맞는다고 주장한 누리꾼들도 있었다. 이들은 “다섯 살이면 버스 요금을 안 내고 탔을 거다.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 “애 엄마가 이기적이다.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자리를 양보하는 게 정상이다”, “오히려 먼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양보했을 거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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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40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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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1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202402071119082966.jpg</image>
            <pubDate>Wed, 07 Feb 2024 11: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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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만든 갈비찜을 시아버지가 맛있게 잘 처먹고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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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집들이 때 시어머니가 핀잔을 줘 창피를 당하고 시아버지에게도 놀림을 당했단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11926_ebe4ec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시판용 갈비 양념 썼다고 시어머니한테 혼났어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5일 올라왔다.</p><p>     </p><p>결혼한 지 한 달 된 글쓴이는 시댁 식구들을 신혼집으로 불러 집들이를 했다고 했다. </p><p>     </p><p>그는 남편과 결혼하기 전부터 시부모가 자신에게 친절했다면서 “시댁을 잘 만났다 싶었다. (시부모가) 연락 강요도 안 하고 늘 잘해주셨다. 맞벌이지만 시부모님에게 대접해드리고 싶었다”라며 집들이를 한 이유를 밝혔다.</p><p>     </p><p>글쓴이에 따르면 시어머니가 ‘시판용 양념’을 발견하고 나서부터 사태가 벌어졌다. 그는 “(시댁 식구들과) 밥을 다 먹고 후식으로 과일을 준비할 때 시어머니가 쓰레기를 버리다가 ‘시판용 양념’을 발견했다. 시어머니가 나보고 ‘판매하는 양념으로 요리를 한 거냐. 몸에도 안 좋은 데 쯧’이러면서 시아버지한테도 가서 ‘이거 파는 양념으로 한 거래’라고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p><p>     </p><p>그는 시아버지 행동에도 기분이 나빴다면서 “시아버지가 갈비찜을 잘 처먹어 놓고 ‘왠지 속이 안 좋더라’라고 말하면서 웃더라. 시부모님은 농담이라고 했지만 나는 하나도 안 웃겼다”라고 했다.</p><p>     </p><p>글쓴이는 “남편이 나서서 ‘그럼 먹지 말라’고 ‘힘들게 일하고 밥을 해준 사람한테 말이 그게 뭐야’라고 말해주더라. 근데 시부모님이 웃으면서 ‘아유 농담이지. 미안하다’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가더라”라고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11953_71ae7c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집들이를 마무리하고 시부모가 돌아간 뒤 시어머니에게 문자가 왔다면서 “시어머니가 나한테 문자로 ‘뭐라 하는 건 아니고 시판용 양념은 몸에 안 좋으니까 안 쓰면 좋겠다’라고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답장도 안 했다. 남편이 대신 미안하다면서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하더라”라고 했다.</p><p>     </p><p>글쓴이는 “결혼 전엔 진짜 좋으신 분이었다. 시부모가 ‘힘들면 밥은 남편한테 시켜라’라고 할 정도였다. 근데 진짜 뒤통수 맞은 느낌이다. 너무 기분 나쁘고 이 상황이 뭔가 싶다. 내가 고작 이거로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얼떨떨하고 기분이 안 좋다”라고 속상해했다.</p><p>     </p><p>그러면서 “내가 ‘시댁 갑질’을 겪으면 바로 이혼하겠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다. 심각한 ‘시댁 사연’들은 주작인 줄 알았는데 내가 겪으니 진짜 말이 안 나온다. 이 상황이 거짓말 같다”라며 현재 상황에 대해 푸념했다.</p><p>     </p><p>상당수 누리꾼은 며느리 편을 들면서 여러 의견을 내놨다. 이들은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어머니 저희 다음부턴 쭉 외식만 해요’라고 하라. 절대 손수 차려주지 말라”, “이제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 만나는 횟수도 줄여라”, “시댁을 집으로 부르지 말고 외식만 하라”, “다음부턴 ‘밀키트’같은 간편 식품들을 대놓고 보여주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편하다고 당당하게 말하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12126_592b5c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일부 누리꾼은 시부모에게 ‘처먹고’라고 말한 글쓴이를 꾸짖었다. 이들은 “마음 상한 건 알겠는데 시아버지한테 ‘처먹는다’고 말하는 건 잘못됐다”, “네 부모에게도 ‘처먹는다’고 말하니? 아무리 익명 공간이라도 그렇지. 평소 태도가 별로일 듯”, “어른한테 ‘X먹는다’고 말하다니 천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한 누리꾼은 시어머니 입장을 이해했다. 그는 “시어머니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한소리 한 거다. 집에서 모든 걸 만들어 먹는 사람이면 그럴 수 있다. 취향 차이니까 서로 맞춰가라”라고 조언했다.</p><p>     </p><p>한 누리꾼은 “시부모가 기분 나쁘게 한 일을 제외하고 시부모의 좋은 점이 더 많다면 그냥 흘려듣는 법도 배워라. 본인에게 100% 맞춰주는 완벽한 세상은 없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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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105</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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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2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202402071110459534.jpg</image>
            <pubDate>Wed, 07 Feb 2024 1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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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리기사 부를 때 정말 조심해야... 무서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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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자신을 대리기사라고 속이고 여성을 안심시킨 뒤 뒤따라가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동일 수법을 사용해 여성 2명을 상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11114_fab8d0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여성 혼자만 탑승해 있는 차량을 골라 운전석에 탑승한 뒤 차주를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해 달아난 혐의로 남성 A 씨가 구속됐다고 YTN ‘뉴스라이더’가 6일 보도했다.</p><p>     </p><p>방송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11시쯤 서울 종로구에서 여성 B 씨가 차량 시동을 켠 채 밖에서 통화하는 걸 보고 비어 있는 차의 운전석에 탑승했다. B 씨가 누구냐고 묻자 A 씨는 “대리기사 부르신 줄 알았다”라며 B 씨를 안심시켰다. A 씨는 다시 통화하러 밖으로 나간 B 씨 뒤를 따라가 발로 걷어차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달아났다.</p><p>     </p><p>경찰은 A 씨가 B 씨를 폭행하기 10분 전 인근에서 또 다른 유사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p><p>     </p><p>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 49분쯤 차량 조수석에 앉아 개인 업무를 보고 있던 여성 C 씨를 폭행했다. A 씨는 C 씨 차량에 다가가 운전석 문이 열려 있는지 확인하고 운전석에 탄 뒤 C 씨에게 “가방과 차량 키 내놓아라”라며 협박한 뒤 얼굴을 마구 폭행했다. 이어 C 씨의 금품을 뺏은 뒤 도주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11136_9469e7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홍윤기 경감(서울 동대문경찰서)은 “112로 어떤 여자가 ‘살려달라’고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해 보니 피해 여성 얼굴에 피가 흐르고 있었다. 여성이 말하길 ‘누군가 운전석에 탑승해 폭행하고 물건을 빼앗은 뒤 달아났다’라며 진술했다”라고 ‘뉴스라이더’에 밝혔다. </p><p>     </p><p>홍 경감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과 여성 차주를 대상으로 범죄를 벌인 것을 토대로 경찰이 동일범으로 판단했다”라고 전했다.</p><p>     </p><p>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경기도 일대를 옮겨 다니다가 경기 안산시에서 렌터카 차량을 대여해 도주하다가 적발됐다.</p><p>     </p><p>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범행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당시 술에 취해서 내가 왜 그랬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경찰은 A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yqopOz4zm0?si=DTRHbsmu7UlCTzd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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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26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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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68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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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Feb 2024 16: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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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친의 괴상한 식탐 때문에 정말 화가 납니다... 내가 치사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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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소식가인 여자친구와 음식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60424_346fca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과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Flotsam-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제가 먹는 거로 쪼잔한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p>     </p><p>30대 초반이라는 글쓴이 A 씨는 여자친구 B 씨와 결혼을 전제로 2년 정도 만나고 있다고 소개했다.</p><p>     </p><p>그는 “나와 여친은 소식가다. 콩깍지가 벗겨지니 ‘여친과 결혼하면 과연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음식 문제로 여친과 여러 번 다퉜다. 여친은 내가 먹는 거로 쪼잔하게 군다고 타박한다. 누가 잘못된 건지 판단해달라”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A 씨는 음식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몇 개 소개했다.</p><p>     </p><p>중국 음식점에서 벌어진 일이다. A 씨가 개인 메뉴 하나씩만 주문하자고 하자 B 씨가 탕수육을 추가하자고 제안했다. 탕수육이 나오자 B 씨는 두 개가량 집어먹더니 젓가락을 놨다. 자기 음식을 반 이상 남긴 상황에서였다.</p><p>     </p><p>국밥집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A 씨가 각자 한 그릇씩 먹자고 하니 B 씨는 수육이나 순대도 먹자고 했다. 결국 반 이상 음식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60526_bf5dfd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에 따르면 B 씨는 술집에서도 식탐을 부린다. A 씨는 “여친이 안주를 두 개 시켜 몇 번 깨작거리더니 다른 안주를 주문하더라”라고 말했다. </p><p>     </p><p>B 씨의 특이한 식탐은 카페에서도 발휘됐다. A 씨는 “여친이 빵을 하나 주문하고 반도 안 먹고 다른 빵을 주문하더라”라고 했다.</p><p>     </p><p>A 씨는 집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도 마찬가지라면서 여친이 항상 여러 음식을 시키는 바람에 음식이 남는다고 토로했다. </p><p>     </p><p>A 씨는 “여친은 테이블에 음식이 꽉 차 있어야 먹은 것 같다고 하더라. 같은 메뉴라도 가게마다 맛이 다르니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p><p>     </p><p>A 씨는 여친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못 먹고 버리는 게 절반입니다. 쪼잔하게 보일지 몰라도 음식값을 지불할 때 내가 80%를 냅니다. 대체 누가 잘못한 것입니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img_20240205181435_009e63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여성의 식탐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이것저것 먹고 싶은데 자기 돈을 내긴 아까우니 같이 시켜서 먹자는 거다”, “일종의 자기조절능력 문제다”, “욕구만으로 억지로 남의 돈을 낭비하게 하다니”, “음식을 저렇게 낭비하는 건 심각한 문제다”, “여자친구가 식탐에 눈이 멀어 배려가 없네”, “식탐에 허영심도 있는 거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p>     </p><p>일부 누리꾼은 남성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했다. 이들은 “연애 초반부터 남자친구가 다 받아주니까 식탐을 부렸을 것”, “첫 단추를 잘못 끼워놓고 상대방 탓만 하는 게 비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한 누리꾼은 “여자친구가 소식가이고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어 하니까 데이트 때마다 여러 음식이 마련된 뷔페에 가라”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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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68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202402061536038192.jpg</image>
            <pubDate>Tue, 06 Feb 2024 16: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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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도 없는 남자와 연애하는 여자들,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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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여성이 차가 없는 남성과는 연애하기 어렵다고 말해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55836_514818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     </p>  <p>‘솔직히 차 없는 남자랑 연애할 수 있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  <p>     </p>  <p>글쓴이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남성과의 연애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20대 남성 말고 30대 초반에서 중반인데 차량이 없는 남성과 연애할 수 있어?”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p>    그는 “공유나 강동원처럼 잘생겼으면 몰라도 솔직히 35세가 넘은 남성이 차가 없다고 하면 진짜 없어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p><p>    글쓴이는 자기 친구들의 남자친구들도 전부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면서 “만약 내 남자친구가 퇴근길에 데리러 오는데 차가 없다고 하면 ‘중형차 정도도 끌 수 없나?’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55907_2997d3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     </p>  <p>누리꾼들은 글쓴이 의견에 공감하지 않았다. 상당수 누리꾼이 연애하는 데 차가 꼭 필요한 건 아니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들은 “생계에 필요하지 않은 차량은 비용만 드는 기계”, “차 없이 대중교통 잘 타고 다니는 남자가 더 좋을 듯”, “진짜 없어 보이는 건 30대가 넘어서도 모은 돈이 없다는 것”, “차로 사람을 판단해선 안 된다”, “서울에 살면 지하철이 빠르고 편해서 차가 필요 없다”, “차가 없다고 연애를 못 하는 건 아니다”, “연애하는 데 차는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53832_85ea06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     </p>  <p>글쓴이를 꾸짖는 누리꾼도 많았다. “차 없는 게 불만이면 본인이 차를 사든가”, “상대방한테 바라기만 하네”, “이해할 수 없다”, “경제 관념을 먼저 가져라”, “아직 철이 없네”, “허세가 심하네”, “계산적이다”, “너무 따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  <p>     </p>  <p>한 누리꾼은 “빚내서 비싼 차 사고 인생 망한 남성들 많이 봤다. 무조건 차로 판단하지 말고 남자의 능력과 인성을 보아라”라고 조언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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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04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8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202402061111535587.jpg</image>
            <pubDate>Tue, 06 Feb 2024 1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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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곽도원, 술자리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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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2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에 들어간 곽도원의 근황이 약 2년 만에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11316_da7424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곽도원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미 누나가 공연하느라 수고했다고 밥 사줬다. 백 년도 못 사는데 천년을 살 것처럼 맨날 바쁘다고 좋은 사람들 만나지도 못한다. 좋은 사람들과 밥 먹고 소주 한잔하는 게 행복이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자주 만듭시다”라는 글과 함께 곽도원, 개그우먼 이성미 등 지인과 함께 킹크랩을 먹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5일 게재했다.</p><p>     </p><p>사진에서 곽도원은 게 다리를 들고 웃고 있다. 곽도원 앞엔 빈 소주병이 놓여 있다. 소주잔이 없는 것으로 미뤄 다른 사람에게 소주를 따라주고 앞에 둔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11231_4350ed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김장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지인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곽도원의 근황 사진. / 김장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곽도원은 2022년 9월 25일 오전 5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술집에서 애월읍 봉성리사무소 인근 교차로까지 음주 상태로 약 10㎞를 운전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그는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세워놓고 잠들었다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p><p>     </p><p>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의 약 2배에 이르는 0.158%였다. 이 사건으로 곽도원은 벌금 10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며 KBS로부터 한시적 출연정지 처분도 받았다.</p><p>     </p><p>후폭풍은 컸다. 곽도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방관’은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고 티빙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빌런즈’도 표류하게 됐다. </p><p>     </p><p>특히 영화 ‘소방관’의 경우 2020년 촬영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극장 개봉을 한 차례 미뤘다가 곽도원의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개봉이 연기됐다. ‘폐기설’까지 돌았을 정도로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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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89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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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9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202402060942158518.jpg</image>
            <pubDate>Tue, 06 Feb 2024 10: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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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리운전하다가... 아내도 나도 정말 죽을 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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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리운전을 하다가 고객 차에 타고있던 맹견에게 자신과 아내가 크게 물리고도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093843_5211c6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Withawi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맹견(로트와일러)에게 사람이 물려 피 흘리고 있는데 구경만 하는 개 보호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4일 올라왔다.</p><p>     </p><p>대리운전 기사라는 글쓴이는 “작년에 건강이 나빠져서 일을 쉬다가 두 달 전부터 운전할 수 있게 돼 대리운전을 다시 시작했다”라면서 “아직 걷고 뛰는 건 무리여서 아내가 차량으로 날 따라다니면서 도와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p>     </p><p>글쓴이는 사건 발생 당일 한 고객의 전화를 받고 고객이 알려준 주소로 향했다. </p><p>     </p><p>그는 고객 차의 뒷좌석에 맹견인 로트와일러와 차우차우, 작은 개까지 총 세 마리의 개가 입마개나 목줄도 없이 타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에 단순히 ‘순한 개’라고만 생각했다”라고 전했다.</p><p>     </p><p>글쓴이는 “오전 2시 20분쯤 내가 과속을 한다는 이유로 고객이 욕을 하면서 차를 세우게 했다. 나랑 고객이 차에서 내렸고 고객은 보조석 쪽 차 문을 열어두고 내렸다”라고 했다.</p><p>     </p><p>그는 “고객이 계속 욕을 하면서 나를 밀쳤다. 자차로 따라오던 아내가 차에서 내려 말리는 도중에 맹견인 로트와일러가 차에서 나왔다”라면서 “개가 아내 머리채를 물고 흔들면서 끌고 가 아내가 ‘살려달라’고 소리쳤다”라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094018_2c5b53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쓴이에 따르면 자신은 개한테 손이 크게 물려 살점이 찢어져 병원에서 전치 4주를 받았다. 머리를 공격당한 아내는 전치 2주를 입었다.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그러면서 “나는 (고객과 다툼이 이어지다가) 고객 몸 밑에 깔린 상태였다. 그 상태로 개한테 공격을 받았다”라고 했다. </p><p>     </p><p>글쓴이는 “밀쳐냈지만 개가 내 손을 물었다. 내가 비명을 지르며 ‘살려 달라’고 했는데도 개 보호자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p><p>     </p><p>글쓴이에 따르면 자신은 개한테 손이 크게 물려 살점이 찢어져 병원에서 전치 4주를 받았다. 머리를 공격당한 아내는 전치 2주를 입었다.</p><p>     </p><p>글쓴이는 당시 출동한 경찰의 무성의한 대응에도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개 보호자가 경찰에게 자기가 폭행당했다고 하더라”라면서 “아내와 내가 병원으로 실려가면서 경찰에게 고객 차량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을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경찰이 개가 차에 있었단 이유로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094050_f368ba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맹견 로트와일러 / 나무위키</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그러면서 “나랑 아내는 개에 대한 공포심을 갖게 됐을 뿐만 아니라 사람과 경찰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다. 정신적인 피해가 너무 크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다”라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p><p>     </p><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개 보호자가 꼭 처벌받길 바란다고 했다. 이들은 “주인을 강력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조만간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올 것이다”, “개 보호자가 맹견이 사람을 공격하는데도 방치했다면 살인미수다”,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이건 분명한 살인방조죄다”,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을 증거로 확보해 살인미수로 조사하라”, “맹견인 로트와일러가 제어 불능상태였다면 ‘중과실치상죄’(주의의무위반이 현저하여 결과 발생을 회피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태만하여 사람을 사망케 하는 범죄)가 적용된다” 등의 격양된 반응을 쏟아냈다.</p><p>     </p><p>한 누리꾼은 “당시 주변 폐쇄회로(CC)TV에 담긴 영상도 확보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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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91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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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6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202402051403509287.jpg</image>
            <pubDate>Mon, 05 Feb 2024 14: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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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떡볶이집에 가자는 남친에게 정말 정떨어집니다... 내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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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데이트할 때 떡볶이를 먹자고 한 남자친구에게 정이 떨어진다고 말한 여성이 뭇매를 맞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img_20240205140356_6960bd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visit123-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떡볶이집에 가자는 남자친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왔다. </p><p>     </p><p>글쓴이는 남자친구가 프랜차이즈인 떡볶이 무한리필 식당에 가자고 해서 불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떡볶이집은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이 가격이 저렴해서 가는 곳이다. 가면 중고등학생이 많다. 돈을 얼마나 아끼고 싶었으면 떡볶이 뷔페에 가나”라며 못마땅한 기분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자기 남자친구가 ‘떡볶이집에 가자’고 말하면 싫어할 사람이 90%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p><p>     </p><p>글쓴이는 남자친구에게 정까지 떨어진다면서 “내가 이상한 거야?”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img_20240205140418_334b1a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친구에게 불쾌감을 드러낸 글쓴이를 꾸짖었다. 이들은 “떡볶이도 고급 호텔에 가서 먹어야 하나?”, “그게 뭐가 어때서”, “그럼 매일 레스토랑만 가야 해?”, “당장 헤어져 줘라”, “대체 어느 부분에서 정이 떨어졌는지 모르겠네”, “불만을 가진 게 이해가 안 된다”, “남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없네”, “그럼 네가 먹고 싶은 걸 사주든가”, “남자친구가 불쌍하네”, “정신 차려라”, “항상 비싼 식당가서 좋은 것만 먹어야 해?”, “어떤 걸 먹어야 만족이 되는 거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일부 누리꾼은 불만을 표출한 글쓴이를 이해했다. 이들은 “기분 나쁜 거 이해된다”, “떡볶이 싫어할 수도 있지”, “떡볶이를 돈 내고 먹다니”, “떡볶이보다 치킨 한 마리를 먹는 게 낫다”, “초등학생이 주로 가는 식당이라 별로일 듯”, “진짜 학생들이 돈 없을 때 가는 식당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여자친구 입장에선 ‘가성비 여친’으로 느껴져서 기분이 나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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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615</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5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202402051045108925.jpg</image>
            <pubDate>Mon, 05 Feb 2024 10:57:00 +0900</pubDate>
            <title>
                <![CDATA[“지하철 2호선서 승객에 부딪혔을 뿐인데... 지금까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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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을 피하려다 부딪힌 여성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img_20240205104524_038035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만원 지하철에서 부딪혔는데 일방적 폭행당해’라는 제목의 사연이 JTBC ‘사건반장’에 4일 소개됐다.</p><p>     </p><p>‘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인 여성 A 씨는 지난해 11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안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피하려다 여성 B 씨와 부딪혔다. </p><p>     </p><p>B 씨는 A 씨를 노려보더니 자기 휴대전화를 꺼내 A 씨 옷에 문질렀다. 그는 A 씨에게 일방적인 폭언‧욕설을 쏟아내더니 급기야 A 씨 얼굴에 상처까지 냈다.</p><p>     </p><p>A 씨는 B 씨로부터 폭언을 듣고 폭행을 당할 당시 상황을 촬영한 동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엔 B 씨 언행이 그대로 담겨 있다. </p><p>     </p><p>B 씨는 “미친X아. 뭘 X 웃어. 조현병 약이나 X 먹어. 시비 걸지 말고. 웃어? 너 말해봐. 말도 못 하네? 너 내가 고소해 줄게. 너 손목 잡았어. 폭행이야. 미친X아. 너 내가 가만 안 둔다. 너 조현병이야. 죽여버린다. 조용히 꺼져 미친X아”라며 A 씨에게 폭언을 쏟아냈다. </p><p>     </p><p>A 씨는 B 씨 위협에도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고 촬영을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img_20240205104549_7e75a0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 옆에서 상황을 지켜본 옆자리 승객 C 씨가 “신고하라. 내가 증언해 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B 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초상권 침해다. 폭행죄로 고소할 거다”라며 난동을 이어가다 다른 승개그이 신고로 경찰에 연행됐다. </p><p>     </p><p>이후 A 씨가 B 씨를 폭행 혐의로 고소하자 B 씨도 같은 혐의로 맞고소했다. A 씨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B 씨는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됐다. </p><p>     </p><p>B 씨는 벌금이 과하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p><p>     </p><p>A 씨는 “사건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눈치를 보고 있다. 아직도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라고 호소했다.</p><p>     </p><p>백성문 법무법인 아리율 대표 변호사는 ‘사건반장’에 “(A 씨가) 손목을 잡은 건 정당방위로 인정된다. B 씨가 벌금을 낼 수 없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했으나 벌금이 늘어날 수는 있어도 줄어들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cwQ0zPcuLg?si=cGxuXPZGY1EdqIw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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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50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1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202402021745576885.jpg</image>
            <pubDate>Fri, 02 Feb 2024 17: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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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기 혼자 두고 매일 2시간씩 수영 배우러 다니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title>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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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img_20240202174656_b3c654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    취미생활을 위해 아기를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할 수 있는지를 물어본 임신부가 뭇매를 맞고 있다.    </p><p>‘아기 혼자 두고 새벽 2시간 외출 언제부터 될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2일 올라왔다. </p><p>     </p><p>글쓴이는 현재 임신 중이라면서 “새벽에 수영하러 다니고 싶다. 수영장이 오전 6시에 열린다. 내가 오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집을 비우면 아기 혼자 있는 게 가능할까?”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p>     </p><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아기를 혼자 두면 안 된다고 했다. 이들은 “정신 차려라”, “아동 학대다”, “절대 안 된다”, “중학생 될 때까지 불가능”, “힘들 거다”, “다섯 살 아이도 혼자 두면 불안하다”, “사고가 났을 때 스스로 대처 가능한 나이여야 가능하다”, “초등학생 정도는 돼야 한다”, “엄마 맞아?”, “어른 없이 애만 두곤 외출하지 못한다”, “중학생은 돼야지”, “이게 무슨 소리야”, “배우자가 있을 때 나가라”, “애 혼자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고”, “외출은커녕 숨 잘 쉬나 확인하느라 바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신생아는 24시간 돌봐야 한다고 말한 누리꾼은 “아기가 통잠을 자는 게 아니다. 갑자기 열이 날 때도 있고 갑자기 울기도 한다”면서 “배고파하면 먹이고 울면서 보채면 안아줘야 한다”라고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img_20240202174725_d605c7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모유 수유를 하지 말라고 권한 누리꾼은 “모유 수유는 24시간 여러 번 해야 하니까 최대한 하지 말아라. 다른 어른이나 남편이 집에 있는 시간에 외출하라”고 의견을 내놨다.</p><p>     </p><p>어린이 낙상사고 목격담을 전한 누리꾼은 “실제로 내가 살던 동네에서 일곱 살 어린이가 집에 혼자 있다가 부모님을 찾으러 집 밖으로 나왔다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아무리 아기가 통잠을 잔다고 해도 혹시 모를 낙상사고, 영아 질식사 등 생각지도 못한 위험한 상황이 생긴다”라고 했다.</p><p>     </p><p>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에 따르면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아동에게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양육·치료 및 교육을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를 했을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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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14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8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202402021119059126.jpg</image>
            <pubDate>Fri, 02 Feb 2024 15: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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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편이 전 여친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가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21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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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어느 날 남편의 사생아가 나타나면 어떤 기분이 들까. ‘갑자기 찾아온 남편의 사생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img_20240202112211_3003a1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글쓴이는 자기한테 충격적이고 골치 아픈 일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난감한 상황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운을 뗐다.</p><p>    </p><p>그는 “알고 보니 남편에게 고등학생 때 낳은 사생아가 있었다. 사생아는 성인이더라. 나이가 스물한 살이다.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지난달 25일 찾아왔다”라면서 “남편 친자식이 맞다. 얼굴만 봐도 남편을 닮았더라”라고 말했다.</p><p>    </p><p>글쓴이는 남편에게 사생아가 있을 줄 꿈에도 몰랐다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p><p>    </p><p>그는 남편과 결혼해 초등학생 아이 둘을 키우고 있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있는데 (남편에게) 사기당하고 속았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이 제발 용서해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img_20240202112230_95f2bc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알고 보니 시부모도 다 알고 있었다. 사생아 친모는 보육원 출신이고 보육원에서 아이 몫으로 보조금이 나와서 아이를 키우게 됐다고 하더라”라면서 “사생아 친모는 이미 오래전 사망했다”라고 했다.</p><p>    </p><p>글쓴이는 자기한테 벌어진 충격적인 상황에 대해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해달라고 나섰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댁과 인연을 끊어라”, “아이가 불쌍하네”, “아이의 자립을 도우라”, “사기 결혼이다”, “이혼 소송하라”, “배신감 느낄 듯”, “숨길 걸 숨겨야지”, “며느리를 속인 시부모가 너무 괘씸하네”, “남편과 별거하라”, “아이를 시댁으로 우선 보내라”, “남편에게 아이의 자립을 지원하라고 하라”, “다 큰 아들이 있는 것도 충격이지만 모른 척한 시부모랑 남편의 인간성에 정이 떨어질 거 같다”, “남편과 시댁은 천벌 받을 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일부 누리꾼은 남편과 이혼하고 위자료를 받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div><strong>&lt;글쓴이가 올린 글&gt;</strong></div>    <p>안녕하세요. 충격도 충격이고, 정말 골치 아프고 난감한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면서 글을 씁니다. </p>    <p>이미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알고보니 남편한테 고등학생 때 낳은 사생아가 있었네요.</p>    <p>상대 여자는 이미 오래전에 사망한 상태였고 보육원에서 자라다가 찾아왔습니다.</p>    <p>저는 정말 몰랐던 일입니다. 남편한테 사생아가 있었을 줄은 몰랐어요. 이미 초등학생 아이도 두명 있는데 사기당하고 속았다는 생각이 듭니다.</p>    <p>지금 21살 남자고요. 어제 찾아왔습니다. 남편은 제발 용서해달라고 하는데 이미 애도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 친자 맞고요.</p>    <p>딱 얼굴을 봐도 남편 닮았고 알고보니 시부모님도 알고 있었습니다.</p>    <p>알고보니 아이엄마도 보육원 출신이라고 하고요. 보육원에서 아이 몫으로 보조금 나오니 낳아서 키우게 했다고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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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83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9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202402021110427302.jpg</image>
            <pubDate>Fri, 02 Feb 2024 11: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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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시 페이커... LCK 대기록 세운 뒤 초연하게 내놓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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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T1 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에서 최초로 600세트 승을 달성했다. 페이커는 892경기(세트 기준)에 출전해 598세트 승을 기록하다가 600세트 승을 이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img_20240202111109_fabf07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 사진 / T1</figcaption></figure><div></div></div><p>T1은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정규 리그 경기에서 디알엑스(DRX)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대 0 승리를 따냈다고 1일 밝혔다.</p><p>    </p><p>T1은 1세트에서 디알엑스(DRX)에게 3킬을 당하고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글로벌 골드가 앞서며 체급 면에서 한 수 위 기량을 보였다. 페이커가 2세트에서 니코(챔피언)로 ‘플레이어 오브 더 게임’(이하 POG)에 선정되며 홀로 킬을 따냈다. 페이커의 600승과 3000킬이 걸린 가운데 드래곤 버프에서 우위였던 T1이 디알엑스(DRX)를 제압하고 2세트 승리를 거두며 LCK 경기에서 개막전 패배 이후 4연승을 달렸다.</p><p>페이커는 LCK 스프링 정규 리그 전까지 598세트 승을 기록하다가 이날 2세트 승리를 추가하며 LCK 최초로 600세트 승리를 달성했다.</p><p>    </p><p>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페이커는 기록에 초연한 모습을 보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img_20240202111154_3f2695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로게이머 페이커(이상혁) 사진 / T1</figcaption></figure><div></div></div><p>페이커는 “T1이 4연승을 달성할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럽다. 저희 목표는 우승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경기력을 발전시켜야 한다. 승패를 떠나 경기력에 집중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p><p>    </p><p>이어 페이커는 600세트 승을 이룬 소감에 대해 “600승이라고 하니까 와닿지 않는다. 개인적으론 오래 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 중요한 것은 기록보단 그 과정에서 성장하고 발전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제가 원하는 기록이 있다면 다시 롤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p><p>    </p><p>페이커는 현재까지 LCK에서 892경기(세트 기준)에 출전해 2996킬을 기록하면서 통산 3000킬 기록 달성도 목전에 두고 있다. </p><p>    </p><p>페이커는 3000킬 달성에 대해선 “킬 같은 경우 언젠가는 채우는 기록이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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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93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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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7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1/202402011810259182.jpg</image>
            <pubDate>Thu, 01 Feb 2024 18: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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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후피임약 먹여가며 여중생 제자 성폭행한 담임교사⋯ 현재 처한 상황 전해졌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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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후 피임약까지 먹여가며 학급 제자를 3개월간 성폭행한 전직 교사의 형량이 항소심에서 가중됐다. </p><p>    대전고법 제3형사부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32세 남성 A 씨에게 1일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6년을 선고했다. 법원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과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등의 취업 제한 10년을 함께 명령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1/img_20240201181039_c7aecf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는 2022년 처음 부임한 중학교에서 담임교사로 활동하면서 학급 제자 B 양을 약 3개월간 5차례 성추행하고 15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p>     </p><p>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B 양을 수차례 성폭행한 뒤 임신을 우려해 “산부인과에서 사후 피임약을 처방받으라”라고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p><p>     </p><p>1심 재판부는 “A 씨가 담임교사로서 학급 내 제자 B 양을 올바르게 지도·교육하고 성범죄로부터 보호할 책무가 있음에도 성적 자기결정권을 제대로 행사하기 어려운 B 양을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죄책이 무겁다”라며 징역 4년을 선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1/img_20240201181102_d63d85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tock Studio 4477-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는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형량이 가볍다는 검찰의 항소만을 받아들였다.</p><p>     </p><p>항소심 재판부는 “A 씨가 담임교사로 학생을 올바르게 지도할 본분을 외면하고 본인의 학급 학생을 3개월간 5회에 걸쳐 추행하고 15회에 걸쳐 간음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성장 중인 청소년이 공교육 현장에서 보호받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심각한 정신적 손상을 입은 B 양이 학교를 그만둘 만큼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B 양과 가족 모두가 A 씨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판시했다.</p><p>     </p><p>항소심 재판부는 “A 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처벌 이력이 없는 점, 피해자의 피해 회복에 힘쓴 점 등은 유리한 정상이나 이번 사건이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아동학대 범죄에 해당하는 점 등 대법원 양형기준을 참작해 원심의 형이 낮다고 봤다”라며 징역 6년을 선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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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79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5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1/202402011439308410.jpg</image>
            <pubDate>Thu, 01 Feb 2024 15: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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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앞에서 딴 남자 허벅지에 손 얹고 끼 부리는 아내... 그저 남사친일 뿐이랍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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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남사친’과 사랑한단 말을 주고받는가 하면 손을 잡는 등의 스킨십까지 하는 아내 때문에 괴로워하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1/img_20240201143750_1ae704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내가 의처증인가’란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난달 31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에 따르면 같은 회사에 다니는 아내에겐 유독 친밀하게 지내고 서로 의지하는 ‘남사친’이 여럿 있다. 아내가 결혼 후에도 ‘남사친’들과 친구처럼 지내고 만나고 싶다고 해서 흔쾌히 그러라고 했다. 아내의 요구를 남성 동료들과 술 마시고 놀고 싶다는 말쯤으로 여겼다.</p><p>그러다 아내와 ‘남사친’들이 모이는 술자리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아내와 ‘남사친’들은 술을 마시며 “좋아한다”, “사랑한다”란 말을 주고받았다. 손을 잡고 몸을 맞대기도  했다. 심지어 아내는 한 ‘남사친’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애교까지 부렸다. </p><p>     </p><p>아내의 술자리 행동을 보고 남자는 비참했다. </p><p>     </p><p>떠올려 보니 결혼 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던 같다. 싸우고선 “연락하지 말라”고 한 아내에게 사과하기 위해 찾아갔더니 ‘남사친’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p><p>     </p><p>글쓴이는 아내를 믿고 사랑하지만 자기를 존중했다면 술자리에서 ‘남사친’과 거침없이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내에게 ‘남사친’과 서슴없이 행동하지 말아달라 부탁했음에도 아내 행동이 바뀌지 않았다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1/img_20240201143815_457bb1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글쓴이는 아내에게 “이성 친구들과 선 넘는 행동은 하지 말아 달라고 타일렀다”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는 “난 친구들을 친오빠라고 생각한다. 네가 기분 나쁘고 불쾌하더라도 이 정도는 참아줄 수 있지 않아?”라고 답했다.</p><div></div><p>글쓴이는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사회생활을 하면 아내처럼 행동해도 괜찮아요? 내게 의처증이 있는 거예요?”</p>    </p><p>     </p><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아내를 혼내고 있다.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다니 미쳤네”, “남편 앞에서 대놓고 저러다니”, “아내 행동이 너무 가벼워 보인다”, “아내가 선 넘었다”, “남편을 무시한 거다”, “사과해도 모자라다”, “바람이랑 마찬가지다”, “이성 친구랑 손잡고 허벅지 만지면서 놀진 않는다”, “친구라고 합리화하고 애인처럼 행동하는 것 같다”, “여자가 비정상인 게 맞다”, “아내가 배려하지 않는 듯”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p><p>     </p><p>한 누리꾼은 글쓴이가 아내에게 가스라이팅(타인을 조종해 현실감과 판단력을 잃게 만드는 것)을 당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는 ”높은 확률로 아내의 가스라이팅을 의심하라. 아내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보고 판단하라”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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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599</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4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1/202402011033565071.jpg</image>
            <pubDate>Thu, 01 Feb 2024 1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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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한복판 길거리서 친구와 얘기하다 날벼락 맞은 고등학생 (서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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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거리에서 친구와 얘기를 나누던 고등학생이 날벼락을 맞았다. 모르는 사람이 쏜 새총에 코뼈가 부러졌다. 범행을 저지른 30대는 자신을 해고한 식당에 앙심을 품고 새총을 쏴 애꿎은 고등학생을 가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을 JTBC 뉴스가 지난달 31일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1/img_20240201103426_f9fa0b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매체에　따르면 30대 남성 A 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오후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새총으로 돌멩이를 쏴 친구와 서 있던 고등학생 B 군을 다치게 하고 근처 식당의 유리창을 부순 혐의를 받는다.</p><p>     </p><p>A 씨는 근무하던 식당에서 해고되자 앙심을 품고 식당을 망가뜨리려고 마음먹었다.  그는 식당 맞은편 건물에서 식당 유리창에 새총을 겨눴다. 이 과정에서 벽에 빗맞은 돌이 거리에 있던 B 군에게 날아갔다.</p><p>     </p><p>A 씨는 B 군이 새총에 맞은 것을 모르고 다시 새총으로 돌멩이를 쏴 식당 유리창을 파손했다. </p><p>     </p><p>B 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며칠 동안 추적한 끝에 A 씨가 맞은편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A 씨를 검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1/img_20240201103450_c9b345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일하던 식당에서 해고되자 앙심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새총은 인터넷에서 구매한 것으로 밝혀졌다.</p><p>     </p><p>경찰은 A 씨가 범행 전후에 얼굴을 가리고 있었고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불 꺼진 비상계단을 이용해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 시도했다고 밝혔다.</p><p>     </p><p>새총에 맞은 B 군은 코뼈 골절과 근 파열(근육이 찢어지는 것)로 수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안 장애로 정신과 치료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p><p>     </p><p>경찰은 A 씨에게 특수상해와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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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49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3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202401311803192347.jpg</image>
            <pubDate>Wed, 31 Jan 2024 18: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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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층간소음 보복하려고 윗집에 ‘귀신 소리’ 보낸 부부가 맞은 심각한 결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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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층간소음에 보복하려고 윗집에 각종 소음을 송출해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40대 부부의 항소심 형량이 징역형 집행유예로 가중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180421_a4cd14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31일 대전지법 형사항소 4부(구창모 부장판사)가 스토킹범죄의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부부에게 각각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남편 A(41)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벌금 10만 원과 보호관찰,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강의 수강도 명했다. 아내 B(41) 씨에 대해선 B 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 벌금형을 유지했다. </p><p>    </p><p>A 씨와 B 씨는 2021년 11월 12일부터 2022년 1월 1일까지 대전 유성구 아파트 주거지 천장에 스피커를 설치하고 10회에 걸쳐 생활 소음, 데스메탈, 귀신 소리 등 소음을 유발하는 음향을 윗집으로 송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180513_5f4cc2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와 B 씨는 윗집에 거주하는 가족이 층간소음을 낸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윗집에 복수하기로 마음먹고 스피커 앰프 등 장비를 구매하고 인터넷에 ‘층간소음 복수용 음악’을 검색한 것으로 조사됐다.</p><p>    이 같은 행위를 하기에 앞서 이들은 윗집에 사는 가족의 자녀들 이름을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써 붙인 행위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180441_dd07d9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p>1심 재판부는 “피해자(윗집에 사는 가족)를 비롯한 주변 이웃들의 고통이 상당했던 점,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죄책이 가볍지 않다. 다만, A 씨와 B 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한 점, 각 1회의 벌금형 전과 외에 별다른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라고 밝히며 A 씨와 B 씨에게 각각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p><p>    </p><p>2심 재판부는 “A 씨와 B 씨가 스토킹 범죄로 기소됐지만, A 씨와 B 씨 행동으로 윗집 가족과 자녀가 받았을 정신적 피해를 감안하면 이는 형법상 상해죄와도 별반 다르지 않다. 벌금형이 너무 가볍다고 판단했다”라고 판시했다. 이어 “실형 선고 여부를 놓고 깊이 고민했으나 A 씨가 다분히 우발적이고 충동적인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볼 여지가 있다.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참작했다”라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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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35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2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202401311533571958.jpg</image>
            <pubDate>Wed, 31 Jan 2024 15: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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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운전기사도 아니고⋯ 조수석에 앉은 여자친구가 얄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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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데이트 때마다 매번 자기만 운전한다면서 여자친구를 흉본 남성이 누리꾼으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153428_cb3d9d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여자친구가 이해가 안 되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30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여자친구랑 운전하는 문제로 심하게 다퉜다고 운을 뗐다. </p><p>     </p><p>글쓴이는 “여자친구를 만난 지 7개월 정도 됐다. 여자친구가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지 얼마 안 됐다. 그래서 데이트 때마다 내가 운전하고 여자친구가 내 차를 얻어 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미안했는지 만날 때마다 주유비 8만~15만 원을 부담한다”라고 말했다.</p><p>     </p><p>글쓴이는 여자친구가 주유비를 내지만 화가 난다면서 “언제부턴가 나만 운전하는 게 짜증이 난다”라고 불평했다. 그러면서 “여자친구가 운전하려는 생각도 없고 운전 연수를 받을 노력도 안 해서 얄미워 보인다. 너무 짜증이 난다”라고 토로했다.</p><p>     </p><p>더는 참을 수 없던 글쓴이는 여자친구의 행동을 꾸짖었다고 했다. 그는 여자친구에게 “조수석에 타고 있지만 말고 (운전하려는) 노력이라도 해”라고 언성을 높였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울면서 “알겠어. 근데 내가 이런 말을 들을 정도로 잘못한 거야?”라고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153453_e56941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도저히 여자친구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내 잘못인 거면 여자친구한테 사과하겠다. 진짜 내가 잘못한 거야?”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p>     </p><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남성을 꾸짖었다. 이들은 “운전 경험이 없는 사람인데 이해해줘야지”, “운전하는 거로 유세부리고 괜히 성질내네”, “여자가 기름값도 내주는데 남자 심보가 꼬인 거 같다”, “여자친구도 나름 배려하는 것 같은데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듯”, “진짜 속 좁다”, “여자가 기름도 채워주고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도 그러네”, “여친이 얄미워 보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든가”, “본인도 하기 싫은 걸 상대방한테 강요하려고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p>    </p><p>한 누리꾼은 질책만 하지 말고 대화로 원만한 해결방법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그는 “여자친구와 대화로 해결방법을 찾아라. 기분 나쁜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지 말고 ‘혹시 운전하는 게 무서우면 내가 알려줄까?’라고 상대방을 배려해서 부드럽게 말해보면 좋을 거 같다”라고 했다.</p><p>     </p><p>여러 누리꾼이 자신을 혼내자 글쓴이는 “여자친구를 만나서 내가 사과하기로 했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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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235</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0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202401311213181278.jpg</image>
            <pubDate>Wed, 31 Jan 2024 1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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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시안컵] 한국 승리에 일본 축구팬들까지 뛸 듯이 기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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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거둔 승리에 일본 등 외신 매체가 놀랍다는 반응을 쏟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121334_4c9f5e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확정 지은 뒤 선방쇼를 선보인 조현우와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이 포옹하며 승리를 자축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한국은 31일 카타르 알 라이안 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사우디아라비아를 4-2로 꺾고 8강에 올랐다.</p><p>     </p><p>에듀케이션시티 스타디움은 사실상 사우디 홈구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서아시아 국가의 팬들은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우승 후보로 꼽히는 사우디의 팬들은 그중에서도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 </p><p>     </p><p>일본 축구 매체 풋볼존에 따르면 4만 2000명이 넘는 사우디의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사우디 팬들은 경기 내내 사우디엔 응원을, 한국엔 야유를 보냈다.</p><p>     </p><p>경기 후 일본 축구 매체 게기사카는 “미라클 한국“이라며 한국의 승리를 치켜세웠다. 다른 일본 축구 매체 사커 다이제스트는 “한국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운 결과 최고의 승리를 얻었다”라고 보도했다. </p><p>     </p><p>서아시아 국가들의 일방적인 응원 때문인지 일본 팬들 역시 한국의 승리에 반색했다. 일본 누리꾼들은 “예선에서 괴로워하면서도 승리를 거두고 있는 한국에 소름이 돋는다. 우승을 인정한다”, “굉장히 훌륭한 경기였다”, “역시 한국팀은 강하다”, “한국이 우승 후보다”, “한국이 호주전을 제치고 단번에 결승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한국 우승 축하해”, “한국팀을 계속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121559_84c88c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조현우가 승부차기에서 선방을 하고 환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프랑스의 국제 보도전문채널 프랑스 24(France 24)는 두 차례 선방으로 한국에 승부차기 승리를 안긴 골키퍼 조현우를 두고 “후보 골키퍼 조현우가 한국을 아시안컵 8강으로 이끌었다”라고 극찬했다.</p><p>     </p><p>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등장한 조현우는 “감독님 말씀대로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 좋은 결과로 이겨서 기분 좋다. 승부차기에서 막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었다. 우리가 이겨야 하는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p><p>     </p><p>이번 대회에서 조현우는 김승규를 받쳐주는 후보 골키퍼였다. 김승규(알 샤밥)가 바레인전을 마치고 훈련에서 무릎 인대 파열 부상으로 귀국해 조현우가 주전 골키퍼로 나서게 됐다. 조현우는 요르단에 2-2, 말레이시아에 3-3으로 비기는 과정에 실점이 많아 우려를 샀다가 사우디와 8강전에서 영웅으로 올라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121642_ff8c93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조현우가 승부차기에서 선방쇼를 선보인 후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이날 사우디에 1-0으로 끌려가던 한국은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터뜨렸다. 10분이 주어진 추가시간 중 9분이 흘렀을 때 조규성이 헤딩슛으로 굳게 닫혀 있던 사우디 골문을 열어 승부차기로 경기를 끌고 갔다. 승부차기에선 골키퍼 조현우가 선방해 한국에 승리를 안겼다. 조현우는 사우디 3번 키커와 4번 키커가 찬 슈팅을 연달아 막아 냈다. 손흥민부터 김영권 조규성까지 모두 성공한 한국은 4번 키커 황희찬이 호쾌한 슈팅으로 네 번째 득점을 올리면서 경기를 매듭지었다.</p><p>     </p><p>극적으로 16강을 통과한 한국은 2월 3일 0시 30분 호주와 4강 진출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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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309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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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9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202401310917435014.jpg</image>
            <pubDate>Wed, 31 Jan 2024 12: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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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친과 대로변 걷다가 우연히 마주친 여자한테 뺨 맞았습니다... 알고 보니 남친 아내였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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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두 달간 만난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유부남이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 여성은 상대 아내에게 상간녀 소송까지 당했다.</p><p>     </p><p>‘유부남이었던 남자친구, 그의 아내가 상간 소송을 제기했다면?’이란 제목의 사연이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30일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091758_1f89eb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사연에 따르면 20대 중반 여성 A 씨는 다양한 사람과의 교류를 위해 독서 모임에 나갔다가 30대 중반 남성 B 씨를 만났다. </p><p>     </p><p>B 씨는 “대기업에 다니면서 부업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p><p>     </p><p>A 씨는 또래보다 능력이 있어 보이는 B 씨 모습에 매력을 느끼고 이후에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했다. </p><p>     </p><p>A 씨는 B 씨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만났다면서 평소에도 자주 연락하진 못했다고 했다. 회사에서 통화나 메신저를 자유롭게 할 수 없다고 B 씨가 말했기 때문이다. 퇴근하면 부업으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A 씨는 서운한 마음을 숨기며 B 씨를 만났다.</p><p>     </p><p>그러다 연애한 지 두 달 정도 됐을 때 일이 터졌다. B 씨와 데이트하면서 팔짱을 끼고 대로변을 걷던 중 한 여성을 만난 것. 여성을 본 B 씨가 사색이 돼 팔짱을 풀었다. 여성은 다짜고짜 A 씨 뺨을 때리더니 난동을 피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091823_9e456b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알고 보니 B 씨는 유부남이었다. 그는 다음날 B 씨에게 ‘속여서 미안하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A 씨는 “B 씨 아내를 폭행죄로 고소할까 하다가 더는 얽히기 싫어서 B 씨에게 ‘그렇게 인생 살지 말라’는 문자를 보내고 B 씨와 모든 연락을 끊었다”라고 말했다.</p><p>     </p><p>문제는 두 달이 지났을 무렵 B 씨 아내가 A 씨에게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다는 점이다. B 씨 아내가 A 씨 직장에 전화해 ‘당신들 회사에 상간녀가 인턴으로 재직하고 있다’라고 말하는 바람에 A 씨는 직장에서도 곤란한 처지에 처했다.</p><p>     </p><p>이경하 변호사(법무법인 신세계로)는 “B 씨가 유부남이었던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것을 입증하면 상대 배우자가 제기한 상간 소송은 기각된다”라면서 “B 씨와 주고받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증거로 활용하라”라고 조언했다. </p><p>     </p><p>그러면서 이 변호사는 “B 씨가 ‘속여서 미안하다’라고 보낸 문자를 A 씨가 ‘그렇게 인생 살지 말라’라고 대답한 문자가 (상간 소송에서)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다”라면서 “B 씨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도 가능하다.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1000만 원 안팎의 위자료가 인정된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1/img_20240131092020_e883ee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tock Studio 4477-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이 변호사는 “A 씨 직장에 전화를 건 B 씨 아내의 경우 통화에서 한 사람에게만 ‘A 씨가 상간녀’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더라도 그것이 불특정 다수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있기에 명예훼손죄가 성립된다”라며 폭행뿐만 아니라 명예훼손으로도 고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p><p>     </p><p>이 변호사는 “만약 B 씨 아내가 A 씨 직장 내 게시판에 ‘상간녀’라는 식의 글을 올렸다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형사 처벌할 수 있다”라면서 “7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 자격정지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라고 말했다.</p><div><div ><blockquote  cellspacing="1" cite="https://www.wikitree.co.kr"></blockquot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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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939</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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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8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202401301640088613.jpg</image>
            <pubDate>Wed, 31 Jan 2024 12: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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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혼하는 데 1000만 원 들어⋯ 꼭 해줘야 해?” 토로한 남성이 뭇매 맞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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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결혼 예정인 여자친구가 요트 이벤트와 800만 원대 명품가방을 원해 고민이라는 내용의 사연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그런데 이 사연을 올린 남성에게 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양심 없다”고 꾸짖고 있다. 무슨 이유에서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img_20240130164020_b7f262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argJohnsonVA, Popova Tetian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여자친구가 프러포즈 비용으로 1000만 원 정도 원하는데 해줘야 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29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난 중소기업에 다니고 여자친구는 공무원이다. 둘의 실수령액을 합하면 500만 원 정도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청혼 비용이 1000만 원가량 들게 생겼다며 괴롭다고 했다.</p><p>     </p><p>글쓴이는 “명품을 한 번도 사본 적 없는 여자친구가 청혼을 받을 때 명품 선물을 받고 싶다면서 800만 원대 명품가방을 보여주더라. 또 요트 위에서 프러포즈를 받길 원하더라”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img_20240130164158_cd0248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iam Stoc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여자친구가 원하는 청혼을 해주려면 모아둔 현금을 다 써야 해 고민된다. 여자친구가 내 형편을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p><p>     </p><p>그러면서 글쓴이는 여자친구가 결혼식 경비를 모두 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골치가 아프다고 했다. 그는 “내가 자취하면서 모은 돈이 없어서 여자친구가 신혼집 대출금을 갚고 혼수까지 장만했다. 신혼집 인테리어 비용도 냈다. 여자친구가 결혼식 경비를 다 내긴 했다”라고 했다. 그는 “결혼하고 나서도 여자친구 부모님이 우리에게 금전적인 지원을 해준다더라”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img_20240130164432_3dd260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내 생각에 결혼식 경비를 전부 내고 신혼집이랑 혼수까지 장만한 여자친구가 (그 대가로) 명품 선물과 청혼 이벤트를 원하는 것 같다”라면서 “청혼 비용으로 1000만 원이나 드는 게 옳은 거야? 내가 꼭 해 줘야 해?”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p><p>     </p><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남성에게 양심이 없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여자친구가 1000만 원의 몇 배는 더 냈는데 무슨 소리냐”, “고작 1000만 원 쓰기 아깝다니”, “여자가 결혼식 경비 다 냈는데 해줘야지”, “신혼집 대출금을 갚고 혼수까지 해주는데 양심 좀 챙겨라”, “여성이 바라는 게 이해 간다”, “한 푼도 안 쓰려고 하네”, “공짜로 결혼하나?”, “이건 사기 결혼이다”, “남자가 복 받은 줄 모르네”, “당연히 해줘야지”, “1000만 원은 해줄 수 있는 거다”, “도둑놈 심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한 누리꾼은 여자친구에게 받은 만큼 성의를 표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청혼 비용으로 쓴 1000만 원은 여친 부모님이 다른 방면으로 나중에 지원해줄 것 같다. 이번엔 글쓴이가 가진 수준에서 최대한 성의를 표했다는 걸 보여야 한다. 여친 부모님 입장에선 금전적인 지원은 다 해줬는데 딸이 받고 싶은 청혼도 못 받았다 하면 속상할 거다. 도움받은 만큼 여친이 원하는 거 맞춰서 해줘라”라고 했다.</p><p>     </p><p>한 누리꾼은 800만 원대 명품가방을 원한다는 여자친구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둘의 실수령액이 500만 원인데 800만 원대 명품가방을 사달라는 건 여자가 자기 객관화가 안 돼 있다는 거다. 먼저 사준다 해도 거절하고 돈 모을 생각을 하는 게 맞다”라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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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805</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7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202401301341252801.jpg</image>
            <pubDate>Tue, 30 Jan 2024 14: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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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농염한 섹시미⋯ 유명 방송인이 인스타에 갑자기 올린 보디 프로필 사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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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송인 오정연이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img_20240130134220_db6391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정연이 공개한 보디 프로필 / 오정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오정연은 30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미 앤 모터바이크(ME and MOTORBIKE)”라는 문구와 함께 보디 프로필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p><p>     </p><p>오토바이와 함께한 고혹적인 보디 프로필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고혹적인 느낌을 주는 데는 의상도 한몫했다. 검정 가죽 재킷과 상의 속옷만 입은 채 핫팬츠를 입고 농염함을 뽐냈다. </p><p>     </p><p>평소 오토바이 라이딩이 취미인 오정연은 “배에 힘주느라 유독 힘들었다”라며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p><p>     </p><p>오정연은 속옷과 핫팬츠를 매치해 오토바이 위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리며 “이 콘셉트는 실제 상품으로 판매되는 오토바이를 실내 스튜디오에 가져다 놓고 찍었다”라면서 “이 오토바이 라이더는 내가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img_20240130134259_5a48f8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정연이 공개한 보디 프로필 / 오정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오정연은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선명한 복근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유발했다.</p><p>     </p><p>보디 프로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토바이 화보 최고다”, “진짜 멋져요”, “아름다워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부러워요”, “몸매가 미쳤네”, “너무 잘 어울려요”, “고생했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img_20240130134318_f98ef0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정연이 공개한 보디 프로필 / 오정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오정연은 보디 프로필에 도전한 계기에 대해 “딱 40세에 보디 프로필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을 거란 생각에 포기했었다. 그러다 지난해 6월 정부 정책으로 한 살 어려져 다시 40세가 됐다. 굳게 결심한 채 집에서 가까운 헬스장 PT를 6개월간 등록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6개월간 인고하며 지난해 12월 보디 프로필 촬영에 성공했다. 내가 안 된다 생각했던 거 불가능하다 여겼던 거 모두 가능하더라”라고 밝혔다.</p><p>     </p><p>오정연은 누리꾼들에게 보디 프로필에 도전하길 바란다면서 “운동을 습관화하면 신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라고 운동의 긍정적인 효과를 전했다.</p><p>     </p><p>오정연은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5년 프리 선언을 하고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오정연은 SBS 여자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 출연해 FC 아나콘다팀으로 활약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황금주(김정은) 비서 정나영 역을 맡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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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75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6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202401301019396383.jpg</image>
            <pubDate>Tue, 30 Jan 2024 10: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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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초등학교서 아들 괴롭힌 학생들에게 반성문 쓰게 한 아버지가 처벌받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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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초등학생 아들을 괴롭힌 동급생들에게 반성문을 쓰게 하고 욕설을 한 아버지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동급생들은 “엄마 없는 자식”이라고 한부모 가정인 아들을 놀리며 지속적으로 괴롭힌 것으로 드러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img_20240130102115_f1c8c8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우정민 판사)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성 A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p><p>     </p><p>A 씨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 B 군이 동급생 아동 세 명에게 괴롭힘을 당하자 동급생 아동 세 명에게 반성문을 쓰게 하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았다.</p><p>     </p><p>동급생들은 B 군에게 “엄마 없는 자식”, “너 엄마 없잖아”라고 놀렸다. 학교에 B 군 어깨를 툭툭 치고 게임에서 지면 옷깃을 잡고 과격하게 흔드는 등 괴롭힌 것으로 조사됐다. </p><p>     </p><p>A 씨는 아들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가해 학생들을 혼내기로 마음먹었다.</p><p>     </p><p>A 씨는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 찾아가 상담실에서 가해학생들을 면담했다. </p><p>     </p><p>A 씨는 가해학생들에게 “그동안 잘못한 것을 전부 적어라”라면서 반성문을 쓰게 했다. 그러다 화를 참지 못하고 “왜 괴롭히느냐”, “개XX들아, 죽고 싶으냐”, “XX 너희가 친구냐”라며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30/img_20240130102140_aade4d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수사기관은 A 씨가 아동 정신건강에 해를 끼치는 정서적 학대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재판에 넘겼다.</p><p>     </p><p>재판부는 “동급생 아동 세 명이 A 씨 아들을 괴롭히고 잘못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어른으로서 어린아이를 훈계하는 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한 채 폭언을 했다. A 씨 행위는 훈육 내지는 교육으로 볼 수 없는 학대행위다. 사회상규에 반하지 않는 정당행위로 볼 수도 없다”라며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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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65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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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5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202401291813518843.jpg</image>
            <pubDate>Mon, 29 Jan 2024 18: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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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제 결혼 6개월인데... 남편이 맘이 식었다며 해외여행을 가겠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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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결혼 6개월 만에 마음이 식었단 이유로 결혼기념일에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아내에게 통보한 남편이 뭇매를 맞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img_20240129181359_016cf5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마음이 식었다는 남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29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현재 육아휴직 상태로 9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p><p>     </p><p>글쓴이는 남편과 연애할 때, 결혼 초반 땐 사이가 좋았다고 했다. 그는 “남편이랑 대화가 잘 통하고 생각도 잘 맞고 행복했다”라면서 “아기를 낳고도 사이가 좋았다. 근데 6개월이 지나고부터 남편과 조금씩 다툼이 생겼다”라고 했다.</p><p>     </p><p>글쓴이에 따르면 다툼의 이유가 비슷했다면서 남편에게 “아기를 돌보면서 집안일 하는 게 힘들다. 좀 도와달라”라고 말하자 남편이 “나도 일하고 오면 힘들다. 좀 쉬게 해달라”라고 말해 속상했다고 했다.</p><p>     </p><p>글쓴이는 “아이가 3개월이 됐을 때 남편이 말하길 우울증이 왔다고 하더라”라면서 “남편의 휴식을 위해 1박 2일 약속도 보내주고 아기 새벽 수유도 항상 내가 했다”라고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img_20240129181449_c8bd54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Alena Ozerov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이후에도 최대한 남편을 맞춰줬는데 남편이 가정에 점점 소홀했다면서 “약속이 잦아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없었다. 집에 있어도 방에서 유튜브를 보거나 2시간씩 운동하러 밖에 나간다. 나갔다 와서도 씻고 잠만 잔다”라고 했다. </p><p>     </p><p>그러면서 글쓴이는 몇 개월 뒤 결혼기념일에도 남편이 자기와 상의도 없이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통보했다고 전했다.</p><p>     </p><p>글쓴이는 남편이 다툴 때마다 항상 상처를 입혔다면서 “네가 여자로 안 느껴진다. 설렘도 없다. 아기 키우는 게 이렇게 힘든 줄 알았으면 안 낳았을 거다. 사랑하는 마음도 없다”라고 남편이 말해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p><p>     </p><p>글쓴이는 남편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카카오톡으로 털어놓자 남편이 “우리 관계에 대해 생각했는데 다시 마음이 (예전처럼) 생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img_20240129181702_c32c11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aslysu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더 절망적인 것은 남편에게 아기에 대한 애정도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글쓴이는 “남편이 내가 아기를 사랑하는 만큼 자기는 아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아내로서 사랑받지 못하는 것도 슬프다. 이 관계를 계속 지속하는 게 맞는지 고민된다”라고 토로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무책임한 남편을 꾸짖었다. 이들은 “당연히 애 키우는 게 힘들지. 철부지네”, “바람난 남자보다 못됐네”, “부모로서 책임감 없는 행동”, “힘들고 불편해도 견디면서 살아야지”, “이기적인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남편이 바람난 것 같다고 의심한 누리꾼도 있었다. 이들은 “분명 다른 여자 있다”, “갑자기 마음이 식었다는 게 수상하다”, “바람피우는 게 확실하다”, “정황상 바람난 것 같다. 물증만 없을 뿐”, “바람이 의심된다. 우선 지켜봐야 한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p>     </p><p>한 누리꾼은 “불륜 증거를 잡아 귀책사유를 확실시 함으로써 위자료, 양육권, 집을 가져와야 한다”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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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50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4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202401291417223741.jpg</image>
            <pubDate>Mon, 29 Jan 2024 14: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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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개팅녀가 1인당 20만 원인 식당서 만나자고 합니다... 만나야 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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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남성이 소개팅 상대가 첫 만남 장소로 음식값이 초고가인 레스토랑에서 만나자고 해 고민이라는 사연을 전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img_20240129141733_5a09d7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forn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소개팅 장소로 1인 20만 원 식당에 가자는 데 어떻게 하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28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최근 지인 소개로 초등학교 여교사를 소개받았다고 했다. 글쓴이가 소개팅 상대에게 첫 만남 장소를 어디로 하는 게 좋겠냐고 물었다. 그러자 여성이 카카오톡으로 식당 주소를 보내왔다. 1인당 20만 원가량 써야 하는 고급 레스토랑이었다.</p><p>     </p><p>글쓴이는 가격이 부담스러웠지만 소개팅 상대가 5세 연하인 데다 외모가 마음에 쏙 들어 잘해보고 싶다면서 “그냥 40만 원에 (레스토랑을) 예약할까? 아니면 약속 취소할까?”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img_20240129141837_6a04bc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상당수 누리꾼은 약속을 취소하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첫 만남에 20만 원을 쓰는 것은 부담스럽다”, “여성분 소비습관이 별로 안 좋을 듯”, “약속 취소하라”, “여성에게 경제 관념이 없네”, “돈 아까운 걸 떠나서 사람을 걸러야 할 듯”, “첫 만남 장소로 고급 레스토랑을 원하는 사람이면 안 만날 것 같다”, “소비 성향이 과한 여성은 배우자로 두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한 누리꾼은 가격이 부담스럽다고 말하라고 했다. 그는 “상대 여성에게 솔직하게 ‘금액이 부담스럽다. 각자 내는 게 어떠냐’고 물어라”라고 말했다. </p><p>     </p><p>다른 누리꾼도 “여성에게 ‘더치페이예요?’라고 묻고 그러자고 하면 만나라. 반응이 별로라면 ‘부담스럽다’고 말하고 약속을 취소하면 된다”라고 했다. </p><p>     </p><p>반면 일부 누리꾼은 각자 계산하면 문제없다고 했다. 이들은 “만나기 전에 더치페이에 합의하라”, “각자 20만 원씩 내면 될 것” 등의 의견을 내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img_20240129142117_2695ff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13Singha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결혼정보업체 듀오에 따르면 미혼 남녀가 소개팅 약속 장소로 가장 선호하는 곳은 ‘커피숍 안’(48.3%)이다. 소개팅 첫 만남에서 주로 가는 장소도 ‘커피숍’(89.7%, 중복응답)이 압도적이었다. 다음으로 ‘레스토랑’(73.3%), ‘바, 술집’(22.7%)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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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43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3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202401291406499994.jpg</image>
            <pubDate>Mon, 29 Jan 2024 14:23:00 +0900</pubDate>
            <title>
                <![CDATA[“결혼 앞둔 여자친구가 유부남과 바람을 피워 상간녀 소송을 당했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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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남성이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가 과거 유부남과 불륜해 상간녀 소송을 당했다고 고백해 괴롭다고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한 목소리로 과거에 저지른 짓이라도 용서하지 말라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img_20240129140745_a08267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여친이 유부남이랑 연애한 적 있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29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최근 결혼 얘기가 오고 가는 여자친구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다고 했다.</p><p>     </p><p>글쓴이는 여자친구가 주말마다 다녀올 곳이 있다고 하길래 수상하게 여겼다면서 “주말마다 어디를 가느냐”라고 여자친구에게 따졌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잠시 뜸을 들이더니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때문에 변호사를 만나러 법원에 다니는 거다”라고 했다.</p><p>     </p><p>여자친구는 글쓴이를 만나기 1년 전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러 상대 아내에게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해 현재까지도 소송이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img_20240129140815_68c18d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여자친구가 유부남과 불륜한 것에 대해 괴롭다면서 “여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나올 정도로 진지한 관계인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누리꾼들에게 여자친구를 용서하면 안 된단 의견과 반성했으면 괜찮단 의견 중 하나에 투표해달라고 요청했다.</p><p>     </p><p>누리꾼 87.2%(572명)은 용서해선 안 된다고 했다. 용서하란 의견은 12.8%(84명)에 그쳤다. 누리꾼 대부분이 한 목소리로 여자친구를 꾸짖은 것. </p><p>     </p><p>실제로 누리꾼들은 “인간으로서 도리에 어긋난 행동이다”, “사람 본성은 바뀌지 않는다”, “유부남과의 만남은 선을 넘은 거다. 선을 넘어 본 사람은 계속 넘게 된다”, “조상이 도왔다. 결혼하지 마라”, “양심도 없고 도덕도 없다”, “결혼해도 유부남과 바람날 거다”, “당연히 헤어져야 한다”, “현재도 상간녀 소송 중인데 결혼하면 호구다”, “여자친구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바람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도덕성이 낮은 사람은 걸러라”, “여자친구가 반성도 안 할 거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드물었지만 여자친구를 용서하란 누리꾼도 있었다. 이 누리꾼은 “여자친구가 불륜 사실을 스스로 드러낸 만큼 조심스럽게 얘기한 것이라면 이해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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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361</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2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202401291003062993.jpg</image>
            <pubDate>Mon, 29 Jan 2024 10: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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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성매매 광고용 사진까지 찍은 10대 여학생, 이런 사연 있었다 (광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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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0대 여학생을 가출시켜 휴대전화 유심칩을 교체해 위치추적을 피하고 성매매를 시키려 한 20대 남성이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주범을 도운 일당 두 명에겐 각각 벌금형이 내려졌다. 이들은 ‘성인 PC방’ 개업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려고 10대 학생을 가출시켜 성매매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img_20240129100314_4f499b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상규)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요 행위 등), 실종아동등의보호및지원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 씨를 도와 함께 기소된 B(26) 씨와 C(21) 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 원과 500만 원을 선고했다.</p><p>     </p><p>A 씨 일당은 2022년 7월 12~16일 광주 북구 거주지에서 실종 신고된 10대 여학생 D 양을 데리고 있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p><p>     </p><p>A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D 양에게 “성매매를 하면 돈 벌게 해주겠다”라며 가출을 유도했다. </p><p>     </p><p>A 씨는 D 양이 가출하자 D 양 휴대전화 유심칩을 교체해 부모가 위치 추적하지 못하게 하고 성매매 광고에 사용할 사진을 촬영했다. </p><p>     </p><p>D 양 부모는 연락이 끊긴 자녀를 찾기 위해 112에 실종 신고를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9/img_20240129100407_7a1447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광주지방법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찰 조사 결과 A 씨 일당은 D 양에게 성매매를 시켜 번 돈으로 ‘성인 PC방’을 개업하려 한 것으로 파악됐다.</p><p>     </p><p>‘성인 PC방’은 성인을 상대로 고스톱, 포커 등 성인용 웹보드 게임을 제공한다. 게임으로 번 게임머니나 아이템을 돈으로 바꿔줘 도박을 조장한다. 현행 게임법은 게임머니·아이템 환전이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경품 제공을 불법(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정하고 있다.</p><p>     </p><p>재판부는 “A 씨 일당은 성매매 영업을 위해 원룸을 빌려 사무실 등으로 이용했다. D 양이 귀가한 이후 또 다른 여성 두 명을 이용해 실제 성매매 영업을 했다. 성매매 강요 행위와 실종 아동 보호법 위반 혐의가 인정된다”라고 판시했다.</p><p>     </p><p>재판부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는 사회와 피해자에게 미치는 해악이 매우 크다. 엄정한 대처가 필요한 범죄로 A 씨 일당의 죄책이 매우 무겁다. A 씨는 누범 기간에도 자숙하지 않고 범행을 저지르고 범행을 부인하며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다”라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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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226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8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202401261745081413.jpg</image>
            <pubDate>Fri, 26 Jan 2024 18: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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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편 폰에서 남편-불륜녀 성관계 영상 발견한 아내, 자기 폰 꺼내더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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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남편과 불륜녀의 성관계 영상을 재촬영해 불륜녀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아내가 국민참여재판에서 배심원단 만장일치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불륜녀와의 성관계를 몰래 찍은 남편은 징역 1년 형을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img_20240126174520_9e37cc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5부(이정재 부장판사)가 배심원단 의견을 받아들여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촬영물등이용협박)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40대 여성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불륜녀와의 성관계를 불법 촬영해 돈을 갈취하려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남편 B 씨는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았다.</p><p>     </p><p>A 씨는 2022년 2월 남편 휴대전화에서 남편이 불륜녀 C 씨와 성관계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발견했다. A 씨는 자기 휴대전화로 문제의 영상을 촬영했다. </p><p>    <p>A 씨는 성관계 영상을 빌미로 C 씨에게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메시지로 “당신 남편과 아이에게 성관계 영상을 보여주겠다”라고 협박했다.</p><div></div><p>B 씨는 2022년 1월 한 호텔에서 C 씨와 성관계하면서 동의 없이 ‘몰카 영상’을 찍고 이를 빌미로 C 씨에게 돈을 요구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img_20240126173807_cbbd70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Oleg Elkov-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재판은 A 씨 측 신청으로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다. 배심원단은 추첨과 양측 기피신청 절차를 거친 일곱 명으로 구성됐다.</p><div></div><p>재판에서 A 씨 변호인은 “간통죄가 사라지면서 통상 간통을 저지른 가해자가 되레 피해자를 명예훼손 등으로 협박하는 사례가 있다. C 씨가 이 사건의 진정한 피해자가 맞는지 살펴봐 달라”라며 국민참여재판 신청 취지를 밝혔다.</p><div></div><p>A 씨 측은 C 씨에게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C 씨가 불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같이 만나서 동영상을 보자고 한 것이며 협박성 메시지도 사회 통념상 용인될 수 있는 일시적 분노 표출이었다고 주장했다.</p><div></div><p>B 씨는 상대방 동의를 얻고 영상을 찍었다면서 혐의를 부인했다.</p>    </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img_20240126173828_439331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R.Yanuki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C 씨 변호인은 “C 씨는 (동영상 협박으로) 완전히 정신이 나간 상태로 겁에 질려 자해하려 했다. A 씨와 B 씨가 법률혼 관계인지 몰랐고 B 씨와 만난 부분은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라고 했다.</p><p>     </p><p>검찰은 배심원들에게 유죄를 평결해달라고 요청한 뒤 A 씨에게 징역 1년, B 씨에게 징역 2년을 각각 구형했다. </p><p>    <p>배심원단은 A 씨에 대해선 무죄, B 씨에 대해선 유죄를 만장일치로 판단했다.</p><div></div><p>B 씨 양형을 두고는 배심원 일곱 명 중 다섯 명이 징역 1년, 한 명이 징역 2년, 나머지 한 명이 징역 10개월의 의견을 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img_20240126173314_5e98ff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tock Studio 4477-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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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89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8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202401261541021786.jpg</image>
            <pubDate>Fri, 26 Jan 2024 15:56:00 +0900</pubDate>
            <title>
                <![CDATA[실화냐?... 누리꾼들 당황하게 만든 ‘무개념 카페 커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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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커플이 빈자리가 없는 카페에서 자리를 양보해달라고 요구해 뭇매를 맞고 있다. </p><p>     </p><p>‘카페에서 자리 바꿔 달라는 커플’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25일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img_20240126154111_d3c7f0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과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Farknot Architec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만석인 카페에서 한 남성이 다가와 “제 여자친구가 여기 앉고 싶다는데 자리 좀 바꿔주세요”라면서 자리 양보를 요구했다고 했다.</p><p>     </p><p>글쓴이는 커플에게 자리를 바꿔주려고 자기 짐을 챙기면서 “자리가 어딘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남성은 아직 자리를 못 잡았다면서 다른 손님이 앉아있는 방향을 손으로 가리키더니 “저 사람 나갈 것 같으니까 저 자리로 가세요”라고 말했다. </p><p>     </p><p>당황한 글쓴이가 남성에게 “자리도 없는데 저한테 바꿔 달란 건가요?”라고 묻자 남성은 더 당당한 모습으로 “저 사람이 나가려고 (자리를) 정리하는데⋯. 곧 나갈 거예요”라고 말했다.</p><p>     </p><p>화가 난 글쓴이는 남성에게 “빈자리도 없는데 이건 바꿔주는 게 아니죠”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성은 “좀 바꿔주면 안 돼요? 여자친구가 이 자리에 꼭 앉고 싶다는 데⋯”라면서 끝까지 고집 부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img_20240126154321_dc0993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miley.Dog-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뻔뻔한 남성의 행동과 말에 화가 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 어이없다. 손님이 빠지면 자리를 잡고서 바꿔달라 해야 하는 게 아닌가. 내 자리를 양보해주고 나는 빈자리가 생길 때까지 눈치 보고 있다가 앉으란 건지”라고 말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 목소리로 예의 없는 커플을 꾸짖었다. 이들은 “커플이 둘 다 진상”, “여자가 고집부린 듯”, “남자가 가스라이팅 당하는 듯”, “끼리끼리 잘 만났네”, “진짜 한심하네”, “개념 없다”, “바꿔 달란 게 아니라 뺏는 거지”, “황당하다”, “당당하게 요구하다니”, “저런 사람에게 호의를 베풀면 안 된다”, “절대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 “커플이 둘 다 이기적이네”, “어이없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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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85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7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202401261114081228.jpg</image>
            <pubDate>Fri, 26 Jan 2024 12:32:00 +0900</pubDate>
            <title>
                <![CDATA[혹시 속옷?… 르세라핌 ‘브라톱’ ‘노팬츠룩’에 반응 쏟아지고 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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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르세라핌이 컴백 예고편 영상에서 ‘노팬츠룩’을 선보였다. 파격적인 노출 의상에 누리꾼들 반응이 뜨겁다. 일부는 “속옷 차림”이라며 놀라워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img_20240126111545_e6faf3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의 첫 번째 트레일러 ‘굿 본즈(Good Bones)’ 영상 /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EASY)’의 첫 번째 트레일러 ‘굿 본즈(Good Bones)’ 영상이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 26일 업로드됐다.</p><p>     </p><p>3분가량 영상엔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 카즈하, 사쿠라가 차례로 등장해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p><p>     </p><p>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은 영상 초반 김채원과 허윤진의 노팬츠룩이다. </p><p>     </p><p>노팬츠룩은 속옷을 입은 것처럼 보이는 짧은 바지나 엉덩이를 겨우 가리는 기장의 치마, 바지를 활용한 스타일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img_20240126112223_180574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의를 입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노팬츠룩’을 입은 모델 사진. / '미우미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김채원과 허윤진은 ‘브라 톱’(브래지어 모양을 붙여서 만든 윗옷)에 ‘팬츠리스’(바지가 없는 패션)를 매치한 모습이었다. </p><p>     </p><p>김채원은 숏패딩을 걸치고 브라 톱과 팬츠리스를 매치했고, 허윤진은 롱패딩에 브라 톱과 팬츠리스 스타일을 선보였다.</p><p>     </p><p>두 사람은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힙한 감성의 ‘트렌디 룩’(최신 유행을 이끌거나 현재 유행하는 옷)으로 스타일링을 소화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img_20240126112437_3272be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라 톱’(브래지어 모양을 붙여서 만든 윗옷) 스타일링을 한 김채원 사진. / 김채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상당수 누리꾼은 과감한 노팬츠룩에 환호하고 있다. 최신 유행 스타일링으로 해석한 이들은 “건강해 보여서 좋다”, “세련된 패션쇼를 보는 것 같다”, “자유분방하게 보인다”, “야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 “멋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p>     </p><p>하지만 일부는 바지 길이가 지나치게 짧다면서 노팬츠룩에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은 “속옷 차림으로 나오다니”, “10대 청소년들이 따라 할까 봐 걱정된다”, “걸그룹 의상이 점점 더 자극적으로 변하는 듯”, “아무리 봐도 억지 유행 같다”, “보기 부담스럽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6/img_20240126112535_c1b9dc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르세라핌(LE SSERAFIM) 사진. / 소속사 쏘스뮤직</figcaption></figure><div></div></div><p>     </p><p>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은 남은 한 편의 트레일러 영상과 다섯 가지 버전의 콘셉트 사진 등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p><p>‘이지’는 르세라핌이 지난해 5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언포기븐(UNFORGIVEN)’ 이후 9개월 만에 내는 신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KVBAwHqyEk?si=tVAReHHOdJtv18N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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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75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5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202401251821004145.jpg</image>
            <pubDate>Thu, 25 Jan 2024 18: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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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0대 중반입니다... 어리고 예쁜 20대 초반과 결혼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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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30대 중반 남성이 20대 초반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 누리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img_20240125182207_2e4896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과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Demiantseva Olh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1990년생 전문의인데 2000년 이후에 태어난 여자랑’이란 제목의 글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25일 올라왔다.</p><p>     </p><p>34세이고 전문의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전공의로 일하면서 예쁜 여성을 본 적이 없다”라면서 20대 초반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p><p>     </p><p>글쓴이는 최소 띠동갑 이상의 연하를 만나고 싶다면서 “거기다가 예쁘고 현명하고 착하면 좋다. 대신 (여성의) 집안, 직업, 스펙 등은 보지 않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래 배우자가 아이에게 젊은 엄마이길 바란다고도 했다. </p><p>     </p><p>글쓴이는 자기 주변에 20대 초반 여성이 없을뿐더러 만날 기회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상식적으로 예쁜 20대 초중반이 결혼정보회사에 나올 것 같진 않다”라면서 “(20대 초반 여성과) 결혼하고 싶다. 할 수 있겠지?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나는 것 말고 어떻게 하면 될까”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img_20240125183505_c92c0f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렸다.</p><p>     </p><p>20대 초반 여성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인 누리꾼들은 “이것저것 따지는 30, 40대 여성보단 돈만 보는 20대 여성이 좋을 듯”, “조건에 맞는 사람 꼭 찾길 바라”, “충분히 젊은 여성을 만날 수 있는 나이다”, “가능할 듯”, “응원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글쓴이가 소원을 이룰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 누리꾼들은 “혹시 미래 배우자를 반려동물이나 주변에 자랑할 트로피처럼 생각하나”, “나중에 아내가 바람날 수 있다”, “여자들이 띠동갑 연상은 원하지 않을 듯”, “정상적인 부모라면 딸이 팔려가는 느낌일 걸”, “정신 차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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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56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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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5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202401251655189424.jpg</image>
            <pubDate>Thu, 25 Jan 2024 18: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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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파트 분리수거장에 놓인 침대 매트리스서 현금 1800만 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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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80대 노모가 아들에게 받은 생활비를 떼어 모았던 1800만원을 잃을 뻔했다가 신임 경찰관의 눈썰미로 되찾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img_20240125165722_b213d2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RODWORKS-Shutterstock.com,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최근 경찰이 된 고성주(25) 씨는 휴무 날이었던 지난 24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백운동의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을 찾았다. 집에 있는 책상을 내놓기 위해서였다.</p><p>     </p><p>고 씨는 분리수거장에서 수상한 물건 하나를 발견했다. 버려진 침대 매트리스였다. 매트리스 틈새에 꼬깃꼬깃 접힌 종이가 들어 있었다. 꺼내 보니 5만 원권과 1만 원권의 지폐 여러 장이었다. 깜짝 놀란 고 씨는 즉시 112에 신고했다.</p><p>     </p><p>현장에 도착한 안산단원경찰서 원선파출소 소속 경찰들이 매트리스 틈새를 뒤져 지폐를 모두 꺼냈다. 총 1317장의 지폐가 나왔다. 5만 원권 120장, 1만 원권 1197장이었다. 모두 1797만 원에 이르는 거금이 매트리스 틈새에 들어 있었던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img_20240125170251_dbde97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찰은 곧장 돈 주인을 수소문했다. 다행히 매트리스에 폐기물 배출 스티커가 부착돼 있었다. 경비원의 도움을 받아 주인에게 연락했다. 분리수거장 근처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80대 여성 A 씨가 돈의 주인이었다.</p><p>     </p><p>조선일보에 따르면 A 씨는 2년여 전 남편과 사별하고 홀로 살고 있다. A 씨 아들은 어머니에게 매달 100만 원의 생활비를 보내왔다. A 씨는 용돈 중 일부를 떼어 조금씩 모아 매트리스 틈새에 보관해왔다. </p><p>     </p><p>그러다 A 씨 집 내부 리모델링 공사 예정일이 다가왔다. 다른 지역에서 올라온 A 씨 자녀가 어머니를 돕기 위해 매트리스를 집 밖으로 내놨다. 인테리어 업자가 이 매트리스를 분리수거장으로 옮겼다. 경찰의 눈썰미가 아니었더라면 A 씨는 그간 모았던 소중한 돈을 잃을 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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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510</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4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202401251414519604.jpg</image>
            <pubDate>Thu, 25 Jan 2024 14: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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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하철서 모르는 여자 쫓아다니며 번호 따는 남자... 누리꾼들 “소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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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한 남성이 지하철 역사에서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달라고 거듭 요청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개됐다. 누리꾼들이 무례하다면서 남성을 비판하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소름이 돋는다”라고 반응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img_20240125141505_25c825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     </p>  <p>‘요즘 논란되고 있는 지하철 번따남 영상’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지난 24일 올라왔다.</p></p><p><p>해당 게시물엔 1분 분량 동영상이 담겨 있다. 영상 원본은 유튜브 채널 ‘키 158㎝ 땅콩맨’에 올라온 &lt;거절의 마지막 단계 “커피 한잔하실래요?” 결과는? 길거리 헌팅!!&gt;이다.</p>  <p>     </p>  <p>영상 속 남성은 지하철 역사에서 모르는 여성에게 다가가 “너무 아름다우셔서…. 용기 내서 왔습니다.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p></p><p><p>다급히 걷던 여성은 당황했는지 “저 친구 만나러 가고 있어서요”라고 말했다. </p>  <p>     </p>  <p>남성은 끈질기게 따라가며 여성에게 “번호만 알려주세요. 알고 지내고 싶습니다. 뜬금없지만 어필한다면⋯ 저 열심히 사는 남자입니다”라고 했다. </p>  <p>     </p>  <p>여성이 계속 번호를 알려주지 않자 남성은 끝까지 따라다니며 “어떤 전공이에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묻는다. 영상은 남성이 “저는 00세이고 화석 선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선배로 생각하고 알고 지내면 좋으니까”라고 구애하는 장면으로 끝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img_20240125141626_4bf40e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leungchop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     </p>  <p>해당 영상은 남성의 지인이 뒤따라가며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p>  <p>     </p>  <p>영상을 소개한 게시자는 누리꾼들에게 남성이 무례하게 보이는지 용기가 있게 보이는지 물었다.</p>  <p>     </p>  <p>상당수 누리꾼은 무례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영상도 몰래 찍고 무례하네”, “여자가 좋게 거절하는데도 계속 따라오네”, “싫다는 데 왜 저래”, “진짜 눈치도 없네”, “여성분 입장에서 당연히 거부감 들지”, “여성의 기분은 생각 안 하나?”, “상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 “진짜 부담스럽네”, “여성이 불쾌할 듯”, “이건 사람을 괴롭히는 거다”, “싫다는 데 강요하는 건 폭력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     </p>  <p>일부 누리꾼은 남성의 행동이 무섭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영상까지 찍혀서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게 소름이 돋는다”, “대화 받아주는 게 아니라 해코지 당할까 그러는 거다. 너무 무섭다”, “영상 찍는 사람이랑 한패라는 데 소름이 돋는다”, “끝까지 따라가는 걸 보니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img_20240125112939_592a3b4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누리꾼들이 일제히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알려 달라고 한 남성을 비판하고 나섰다. / 인스티즈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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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43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3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202401251100506744.jpg</image>
            <pubDate>Thu, 25 Jan 2024 11:44:00 +0900</pubDate>
            <title>
                <![CDATA[바람피워서 비난할 순 있어도 불륜녀의 사랑은 진짜였다? (이색 판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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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내연녀에게 받은 거액을 내연녀 가족 통장으로 옮겨 사용한 정부 부처 간부 공무원이 부정청탁및금품등수수의금지에관한법률(김영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img_20240125110252_a84dfb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ujijoa79, PEERAWICH PHAISITSAW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4부(구창모 부장판사)가 김영란법과 금융실명거래및비밀보장에관한법률(금융실명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정부 부처 간부 공무원 A(57) 씨에게 벌금 4000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법원은 김영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봤다.</p><p>     </p><p>A 씨는 2017년 6월부터 12월 말까지 내연녀에게 7900여만 원을 받아 생활비로 사용했다. 또 2021년 말까지 5차례에 걸쳐 4억 3100만 원을 받아 내연녀의 어머니와 동생들 명의의 통장으로 옮겨 사용했다.</p><p>     </p><p>1심 재판부는 “공직자로서 내연녀로부터 거액을 받은 점에서 도덕적 비난 가능성이 있지만, 사실혼 관계에 있고 앞으로 혼인하기로 약속한 점을 고려했다”라며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하고 4억 1545만 원의 추징을 명령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5/img_20240125110442_c21d8a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tock Studio 4477-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는 “내연 관계를 숨기기 위해 차명계좌를 사용했을 뿐 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 사실혼 관계이고 김영란법 위반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며 항소했다. 검찰도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p><p>     </p><p>2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중혼적 관계가 도덕적 비난의 대상이 될 수는 있으나 내연녀로부터 받은 돈은 순수한 애정 관계에 기반한 것으로 법률상 혼인 관계에서 이뤄지는 금품 수수와 마찬가지로 평가돼야 한다”라며 김영란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판시했다. </p><p>     </p><p>이에 따라 A 씨가 원심에서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선고받은 4억 1545만 원의 추징 명령도 취소됐다. </p><p>     </p><p>다만 2심 재판부는 A 씨가 내연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받아온 것이 드러나면 공직자윤리법상 징계받을 것을 우려해 차명계좌를 운영한 것으로 보고 금융실명법 위반에 대해선 1심과 마찬가지로 유죄를 선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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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36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2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202401241829419431.jpg</image>
            <pubDate>Thu, 25 Jan 2024 09: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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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편이 우리 아파트에 사는 여자와 바람이 났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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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p>남편이 아파트 동대표와 불륜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남편이 외도한 증거를 어떻게 확보할 수 있는지 조언해달라고 했다.</p><p>'PC 카카오톡에서 발견된 남편의 불륜, 알고 보니 상대는 아파트 동대표?'라는 제목의 사연이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지난 24일 올라왔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img_20240124183124_14c5c3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p class="0">     </p><p class="0"></p><p>결혼 4년 차라고 밝힌 A 씨는 “부부 사이가 좋았다. 최근 경제적으로도 잘 풀려 가고 싶던 아파트로 이사했다. 아파트 동대표인 여성 B 씨는 이웃이 된 우리 부부에게 커뮤니티 센터 이용 방법을 알려주고 음식도 나눠줬다”라고 했다.</p><p>     </p><p>A 씨는 “그런데 몇 달 뒤부터 남편의 행동이 수상해지기 시작했다. 밤에 외출하는 일이 잦아졌다. 결혼기념일과 딸 생일까지 잊어버렸다”라고 했다. </p><p>     </p><p>의심을 키워가던 A 씨는 남편 노트북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는 “남편과 B 씨의 애정표현이 담긴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견했다. 남편이 춘천으로 출장 갔던 날 B 씨와 밀월여행을 갔더라. 함께 찍은 사진도 주고받았더라”라고 했다.</p><p>     </p><p>충격을 받은 A 씨는 “또 다른 일들이 없었는지 확인하려 했는데 남편이 귀가해 카톡을 로그아웃했다. 남편의 외도 사실을 모르는 것처럼 평소대로 행동했다”라면서 “어찌 된 일인지 남편 역시 외출을 줄이고 가정에 충실했다”라고 했다.</p><p></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img_20240124183216_69543e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PEERAWICH PHAISITSAW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 class="0">     </p><p class="0"></p><p>A 씨는 “남편과 B 씨가 주고받은 대화가 떠올라 괴롭다. B 씨를 마주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 이혼하고 싶다”라면서 “하지만 불륜 메시지를 캡처하지 못해 증거가 없다. 부정행위 증거를 확보할 방법이 있나”라고 물었다.</p><p>     </p><p>이경하 변호사(법무법인 신세계로)는 “남편과 B 씨가 주로 카톡으로 연락한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이혼 소송에서 카톡 로그인 기록에 대한 사실조회 신청을 할 수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하지 못하지만, 카톡 메시지를 주고받은 빈도나 시간대 등은 알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p><p>     </p><p>이 변호사는 “통상적으로 이웃 주민끼리 주고받는 정도를 넘어서 매우 잦거나, 늦은 밤에도 카톡을 한 기록이 있다면 불륜관계였다는 걸 입증할 정황 증거로 활용할 수 있다”라면서 “다만 보관 기한은 3개월이다. 지금은 남편이 B 씨와의 만남이나 연락을 자제하는 걸로 보인다. 빨리 이혼 소송을 제기하고 기간을 특정해 사실조회 신청을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p><p></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img_20240124183325_9c26fd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aslysu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 class="0">     </p><p class="0"></p><p>이어 이 변호사는 “두 사람의 신용카드 사용 내역에 대한 금융거래정보명령도 신청하면 좋다”라며 “숙박업소 결제 내역이 있을 수 있다. 두 사람이 춘천 여행 갔을 때 사용 내역이 춘천에 있는 곳으로 나오거나 동선이 겹친다면 함께 있었던 정황 증거로 쓸 수 있다”라고 했다.</p><p>     </p><p>이 변호사는 실제 의뢰인의 배우자가 이웃과 바람을 피우는 경우가 많다며 “배우자가 상간자와 나눈 카톡이나 블랙박스 영상 등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 증거 자료가 없다면 외도 양상이 어땠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p><p></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img_20240124183516_5709a2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ZStoc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 class="0"><blockquote  cellspacing="2" cite="https://www.wikitree.co.kr"><tbody><tr ><p><strong>                      &lt; A 씨 사연 전문 &gt;</strong></p><div><strong></strong></div><div><strong>저는 결혼 4년차로 세 살 된 딸의 엄마입니다. 저희 가족은 꽤 화목했고 경제적으로 잘 풀려서 좋은 아파트로 이사했지만, 그곳에서 악몽 같은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이사 후 아파트 동대표인 한 여자와 친해졌습니다. 그녀는 커뮤니티 센터 이용법을 알려주고 음식도 나눠줘서 저는 그녀를 그저 친절한 이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났을 때 남편의 이상한 행동이 눈에 띄었습니다. 남편은 결혼기념일과 딸의 생일을 잊어버리거나 밤에 외출하는 일이 잦아졌어요. 그래서 남편의 노트북을 확인했는데 남편과 이웃집 여성의 애정표현이 담긴 카톡 대화를 발견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남편이 춘천으로 출장 갔던 날, 밀월여행을 했던 거였는지, 함께 찍었던 사진도 주고받았더라고요.</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저는 다른 일들은 없었는지 살펴보려고 했지만, 그 순간 남편이 귀가하는 소리가 들려서 PC 카톡을 로그아웃하고 평소처럼 행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이후로 남편은 어찌 된 일인지 외출을 줄이고 가정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편과 이웃집 여자가 주고받은 대화가 계속 떠올라 괴롭습니다. 더구나 그 여자와 마주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혼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PC 카톡을 캡처하지도 못했고 다른 증거도 없습니다. 증거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머님께 남편의 불륜을 얘기하면 명예훼손이 될까요? 부정행위 증거를 확보할 방법이 있을까요?  </strong></div><p></p></tr>  </tbody></blockquot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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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229</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0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202401241405233304.jpg</image>
            <pubDate>Wed, 24 Jan 2024 16: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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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은 절반씩 내는데 남친이 나보다 많이 먹어 손해 보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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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연인 간 경제를 공유하고 알뜰한 데이트를 위해 데이트 통장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데이트 통장이란 연인이 만나서 함께 쓸 비용을 모으는 계좌다. 매달 일정 금액을 입금하고 계좌에 있는 잔액 범위 안에서 데이트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는 것이다.</p><p>     </p><p>데이트 통장을 이용하면 과소비를 막아 서로의 금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부부도 아닌 연인과 경제를 공유하는 자체를 꺼리는 이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img_20240124140604_6f8209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TimeImage Producti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데이트 통장 쓰는데 이게 맞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최근 올라왔다. 글쓴이는 애인과 데이트 통장에 절반씩 돈을 입금하면서도 자신이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 누리꾼은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p><p>     </p><p>‘반반 연애’를 지향한다는 글쓴이는 남자친구와 합의 후 데이트 통장을 만들어 각자 매달 30만 원씩 입금해 데이트 비용으로 사용한다고 했다. </p><p>     </p><p>글쓴이는 “남자친구가 나보다 많이 먹는다”라면서 “내가 1만 원짜리 음식을 시키면 항상 남자친구는 1만 5000원짜리나 1만 8000원짜리 세트를 먹는다”라고 했다. 그는 “난 술도 안 먹는데 남자친구는 (식사할 때) 술을 시켜서 반주로 먹을 때도 많다”라고 했다. </p><p>     </p><p>글쓴이는 남자친구와 카페에 갈 때도 돈이 많이 든다면서 “난 아메리카노만 먹는데 남자친구는 스무디에 각종 빵과 디저트를 먹는다”라고 했다. </p><p>     </p><p>글쓴이는 남자친구가 많이 먹어서 데이트 통장의 금액이 한 달도 안 돼서 바닥난다고 했다. 그는 데이트 비용이 부족해서 할 수 없이 자신이 15만 원을 더 넣는다면서 점점 부담스럽다고 토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img_20240124140644_0b9b40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그러면서 글쓴이는 남자친구가 자신보다 두 배정도 더 많은 돈을 쓴다고 했다. 그는 “내가 한 달에 20만 원을 쓰면 남자친구는 45만 원을 사용한다”라면서 “데이트 통장을 사용하는 커플은 다 이렇게 쓰는 거야?”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p>     </p><p>     </p><p>상당수 누리꾼은 데이트 통장을 사용하는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데이트 통장을 사용하면 끝이 안 좋다. 손익 따지다가 다투게 된다”, “가성비 연애다. (데이트 통장이) 없는 게 나을 거다”, “점점 머리로 계산하게 될 거다”, “밥값 따지면서 하는 연애는 말도 안 된다”, “데이트 통장 만드는 자체가 별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p><p>     </p><p>글쓴이 처지에 공감하며 “반반으로 돈을 내는데, 소비가 반반이 아니라니 이상하다”,  “공평하려고 시작한 건데 공평하지 않은 결과다” 등의 반응을 보인 누리꾼도 있었다.</p><p>     </p><p>한 누리꾼은 데이트 통장을 없애라고 조언하며 “데이트 통장을 없애고 각자 먹은 건 깔끔하게 더치페이하라”라고 말했다.</p><p>     </p><p>식비 대신 여행비로 사용하라고 조언한 누리꾼은 “데이트 통장 돈을 모아서 여행비로 사용하라. 일상 데이트를 할 때는 서로 돌아가며 돈을 내라”라고 했다.</p><p>     </p><p>남자친구에게 1.5배 더 내게 하라고 말한 누리꾼은 “평균 1.5배 비싼 걸 먹으니 1.5배를 입금하라고 합의 보라”라고 조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img_20240124140933_75432f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warat42-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데이트 통장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연인과의 데이트 비용 부담 비율(본인:연인)은 ‘5:5’(남 40.8%, 여 39.2%)인 경우가 가장 많았다. 응답자의 4명 중 1명(남 28.4%, 여 25.6%)은 데이트 통장을 사용한 경험이 있거나 사용하고 있었다. </p><p>     </p><p>데이트 통장을 개설하게 된 계기는 ‘데이트 비용을 공평하게 부담하기 위해서’(남 36.6%, 여 28.1%), ‘특별한 날에 사용하기 위해서’(남 21.1%, 여 20.3%), ‘데이트 비용을 절약하기 위해서’(남 12.7%, 여 18.8%), ‘데이트 비용이 부담돼서’(남 12.7%, 여 9.4%) 등이었다. 커플들은 주로 데이트 비용 부담을 줄이려고 데이트 통장을 사용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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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06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2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202401241539013143.jpg</image>
            <pubDate>Wed, 24 Jan 2024 15:51:00 +0900</pubDate>
            <title>
                <![CDATA[“여자친구 이름을 까먹었어요... 어떻게 알아낼 방법이 없을까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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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누리꾼이 여자친구 이름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급히 본명을 알아낼 방법이 있느냐고 누리꾼들에게 묻고 나섰다. 누리꾼들은 황당한 사연이라면서도 여자친구 이름을 찾을 방법이 없진 않다고 조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img_20240124153925_90cf87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여자친구 이름을 잊어버렸는데 어떻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최근 올라왔다. </p><p>     </p><p>글쓴이는 “여자친구에게 택배를 보낼 게 있는데 맨날 애칭으로만 불러서 본명이 기억나지 않는다”라면서 “카카오톡, 인스타그램에서 이름을 본명으로 설정하지 않아 이름을 알 방법이 없다. 이름은 애매하지만 알 것 같기도 한데 성은 전혀 모르겠다”라고 했다. </p><p>     </p><p>글쓴이는 자신도 민망한지 “여자친구에게 직접 물어볼 수도 없고⋯”라고 뜸을 들이더니 여자친구 전화번호로 본명을 알아낼 방법이 있는지 물었다.</p><p>     </p><p>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이들은 “이게 무슨 말이야 ㅋㅋㅋ”, “너무 웃기네”, “이럴 수가 있나?”, “MZ세대가 사랑하는 방식”, “너무 심각한데?”, “실화?”, “에이 거짓말이지?”, “미쳤다”, “진짜 멍청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일부 누리꾼이 이름을 알아낼 방법을 제시하기도 했다. “여자친구 카톡 상단 오른쪽 돈 모양 버튼을 누르면 카카오페이로 연동돼 본명이 나온다”, “택배회사 중 글자를 ‘*’으로 처리하는 회사가 있다. 택배사를 찾아 이름을 ‘***’으로 설정해 보내라”라고 조언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120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9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202401241049228354.jpg</image>
            <pubDate>Wed, 24 Jan 2024 10:59:00 +0900</pubDate>
            <title>
                <![CDATA[“추성훈에게 너무 불리” 추성훈 복귀전에 벌써부터 걱정 쏟아지는 이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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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2년여 만에 격투기 복귀전을 치른다. </p><p>     </p><p>격투기 단체 ONE 챔피언십은 “추성훈이 이번 달 28일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리는 ONE 165 대회에서 니키 홀즈컨(41·네덜란드)과 계약 체중 85㎏에 종합격투기와 입식격투기를 결합한 특별 규칙 수퍼파이트를 치른다”라고 지난 22일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img_20240124104546_2c04db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추성훈이 28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니키 홀즈컨(41·네덜란드)과 'ONE 챔피언십 165' 대회에서 특별 규칙 슈퍼 파이트 경기를 치른다. / ONE 챔피언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추성훈과 홀즈컨은 계약 체중 85㎏에 1라운드 복싱, 2라운드 무에타이(입식격투기), 3라운드 종합격투기 룰 등 3라운드(3분)를 각각 다른 격투기 방식으로 치르는 데 합의했다고 ONE 챔피언십이 밝혔다.</p><p>     </p><p>홀즈컨은 2019년 5월, 10월 ONE 챔피언십 킥복싱 라이트급 타이틀매치를 잇달아 치른 입식격투기 정상급 선수다. </p><p>     </p><p>추성훈이 입식격투기로 치러지는 1~2라운드를 어떻게 버티느냐가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p><p>     </p><p>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추성훈의 나이가 적지 않다. 상대보다 여덟 살이나 많은 까닭에 체력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다.</p><p>     </p><p>홀즈컨과 복싱, 무에타이 규칙으로 6분 동안 싸워야 하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추성훈의 입식 격투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니지만 종합격투기 룰에서 대결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추성훈에게 너무 불리한 싸움”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p><p>     </p><p> 다만 입식 격투로 치러지는 6분을 어떻게든 버티고 종합격투기 룰로까지 승부를 가져가면 추성훈에게도 기회가 있을 수 있다.</p><p>     </p><p>추성훈이 격투기 무대에 복귀하는 것은 무려 674일 만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4/img_20240124105044_3aae5e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추성훈 사진. / 추성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추성훈의 마지막 경기는 2022년 3월 26일 치른 ONE 챔피언십 ONE X 대회 종합격투기 라이트급(77㎏급) 아오키 신야(40·일본) 전이다. </p><p>     </p><p>당시 47세였던 추성훈이 고투할 것이란 전문가의 예상을 뒤엎고 아오키를 상대로 55연타 펀치 세례를 퍼부은 끝에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p><p>     </p><p>추성훈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81㎏급 금메달리스트다. 그는 2004년 유도계를 은퇴하고 격투기로 전향했다. 추성훈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는 보기 드물게 타격 능력이 출중해 승승장구했다. 2009년 ‘격투기의 메이저리그’ UFC에 진출해 전성기를 달렸다. ONE 챔피언십에는 2018년 입성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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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999</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9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202401231828517245.jpg</image>
            <pubDate>Wed, 24 Jan 2024 09:12:00 +0900</pubDate>
            <title>
                <![CDATA[“직원 회식 때 룸살롱에 갑니다... 안 가면 찍히나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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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직장생활은 고달프다.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일이 꼭 있다. 회식에 참석하는 것도 그중의 하나.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며 회식 참석을 강제하는 회사 분위기라면 피곤해도 꾸역꾸역 가야 한다.</p><p>    </p><p> 문제는 회식도 회식 나름이라는 점이다. 건전하지 못한 회식이 직장인들을 괴롭히기도 한다. ‘유부남들, 솔직하게 말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최근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img_20240123183051_78ca17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제법 알려진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가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p><p>     </p><p>“도우미 있는 노래방, 착석바, 룸살롱, 클럽에 안 가면 진짜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나요? 고객 접대 아닙니다. 직원들끼리 회식 자리입니다. 저는 제법 알려진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p><p>     </p><p>누리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정말 1종 유흥업소에서 하는 회식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까.</p><p>     </p><p>상당수 누리꾼은 황당하다고 반응했다. 이들은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다”, “끼리 끼리다”, “굳이 왜 가는지 모르겠네”, “회식으로 유흥업소를 가는 회사가 있나?” 등의 댓글을 올렸다. 일부 누리꾼은 “저런 회사원들은 바로 해고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p><p>     </p><p>유흥업소에서 열리는 회식에 많이 참석한다고 밝힌 누리꾼도 있었다. 이 누리꾼은 “솔직히 많이 간다. 상사들이 더 많이 간다. 가는 사람들 분위기만 안 깨면 괜찮다. 핑계는 만들기 나름이다. 유흥업소에 안 다닐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도 다 간다. 주위에서 분위기를 맞추거나 끌려가는 모습을 많이 봤다”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img_20240123183133_cd5646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유흥업소엔 1~3종이 있다. 우리가 흔하게 길거리에서 보는 노래방이 3종 유흥업소에 해당한다. 2종 유흥업소는 접객원 고용이 불가하고 주류 판매는 가능하다. 1종이 접객원을 고용하고 주류를 판매할 수 있는 곳이다.</p><p>     </p><p>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앱 알바콜이 20, 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30세대 직장인 대다수가 회식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p><p>     </p><p>‘회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습니까?’라고 물은 결과 10명 중 7명이 ‘그렇다’(70.8%)고 답했다. 스트레스를 느끼는 이유로는 ‘귀가 시간이 늦어져서’(25.9%)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서 ‘자리가 불편하기 때문’(23.8%), ‘재미없음’(17.3%), ‘자율적인 참여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16.7%), ‘회식이 잦기 때문’(5.6%)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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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92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8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202401231557587571.jpg</image>
            <pubDate>Tue, 23 Jan 2024 16: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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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개가 역방향으로 갑자기 달려들어 내 차에 치여 죽었는데... ‘개 값’을 물어달라네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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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도로를 주행하던 운전자가 역방향으로 달려온 개를 차로 치어 죽이는 사고가 벌어졌다. 운전자는 개 보호자가 돈을 물어내라고 요구했다면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에게 누구 잘못이 큰 지 판단해달라고 나섰다. </p><p>    ‘대형 견과의 사고입니다. 과실이 얼마나 될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22일 올라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img_20240123155902_6cc724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뽑은 지 5개월 된 기아 카니발을 몰다가 대형 견과 충돌하는 사고를 냈다고 밝혔다.</p><p>     </p><p>글쓴이는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앞에 가고 있던 스포티지와 (개가) 충돌하고 길을 건너는가 싶었다. 그런데 개가 역방향으로 달려와서 (내 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자신이 몰던 차 안에는 어른과 아이가 각각 2명 타고 있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했다. 개 보호자에 따르면 사고는 개 목줄이 풀어지면서 발생했다.</p><p>     </p><p>글쓴이는 개가 차에 치이는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도 공개했다.</p><p>     </p><p>글쓴이는 사고 나기 전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개 보호자도 보인다. 손이라도 흔들어서 알려줬으면⋯”이라면서 “마음 아프게도 개는 죽었다. 나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마음이 안 좋았다”라고 말했다.</p><p>     </p><p>글쓴이는 사고 직후에 차량 운행이 불가능해 “보험을 접수하고 한참 기다리니 개 보호자가 왔다. 보험사가 도착하니 개 보호자가 ‘개 값’을 달라고 요구했다”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img_20240123155933_de7179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보험사가 부른 자동차공업사가 ‘차량의 전방 센서가 깨지고 차량 하부도 많이 망가져 수리비가 꽤 나온다’고 했다”라면서 “보험사가 개 보호자에게 사고에 대해 무과실을 주장해도 차와 부딪힌 교통사고가 아니라 많이 난처하다. 아무래도 사비로 (차량 수리비용이) 나갈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자기 과실이 어느 정도로 보이는지 말해달라고 누리꾼들에게 요청했다.</p><p>     </p><p>상당수 누리꾼은 글쓴이에겐 잘못이 없다고 반응했다. 이들은 “차량 주인이 수리비까지 받아야 한다”, “개는 안타깝지만 ‘도로 위 불법 적치물’, ‘낙하물 사고’로 봐야 한다”, “블랙박스 영상을 보니 피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개가 달려들었으니 개 보호자 책임이다”, “이건 개 보호자가 모두 배상해야 한다”, “차도에선 개가 달리면 안 된다”, “블랙박스 영상에 개가 목줄도 안 한 것 같다”, “개 보호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이므로 정신적인 피해도 보상받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한 누리꾼은 “경찰서에서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을 발급받아야 한다. 공업사에서 견적서를 받아 보험사와 상의해 개 보호자에게 수리비용을 청구하길 권한다. 이 사고는 대물사고라 개 보호자가 차량 피해를 물어줘야 하는 게 맞는다”라고 주장했다.</p><p>     </p><p>글쓴이에게도 어느 정도 잘못이 있다고 주장한 누리꾼은 “(글쓴이가) 앞차들의 급감속에 대응하지 않았다. 어느 정도의 과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면서 “다만 경찰에 정식 사고 접수를 하고 진단서를 발급받아라”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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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801</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7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202401231220275633.jpg</image>
            <pubDate>Tue, 23 Jan 2024 13:50:00 +0900</pubDate>
            <title>
                <![CDATA[“대치동 수학 강사입니다” 술값 22만 원 먹튀⋯ 알고 보니 노숙자였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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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노숙인이 자신을 대치동 수학 강사라고 소개한 뒤 주점에서 22만 원어치의 위스키와 안주를 먹고 돈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일이 벌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img_20240123122243_97faed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aeching chaiwongwatthan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서울 영등포구에서 주점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A 씨가 겪은 사연이 JTBC ‘사건반장’에 지난 22일 소개됐다.</p><p>     </p><p>16일 오후 한 중년 남성이 A 씨 가게로 들어와 “친구들과 소고기를 먹고 아쉬워서 혼자 술집에 왔다”라면서 “대치동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강사다”라고 자신을 했다.</p><p>     </p><p>A 씨는 중년 남성이 옆자리 손님에게 건배를 제의하고 직원에게 술을 한 잔 사주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고 했다.</p><p>     </p><p>A 씨는 중년 남성이 담배를 한 대 태우고 오겠다면서 나간 뒤 돌아오지 않자 뒤늦게 도망간 사실을 알게 돼 경찰에 신고했다.</p><p>     </p><p>A 씨는 경찰로부터 중년 남성이 여러 차례 무전취식 전과가 있는 노숙자라는 사실을 전해 듣고 “술값 22만 원은 못 받을 것 같다. 포기했다”라며 허탈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img_20240123122305_445315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뻔뻔한 노숙인의 행동을 꾸짖었다. 이들은 “잡아서 돈 받아내라”, “구속하라”, “노숙자가 아니라 사기꾼이다”, “모자이크하지 말고 공개하라”, “저런 노숙자들 때문에 잠시 담배 태우러 나가는 것도 눈치 보인다”, “돈도 없으면서 어이없네”, “정말 못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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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710</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6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202401230934318376.jpg</image>
            <pubDate>Tue, 23 Jan 2024 09:46:00 +0900</pubDate>
            <title>
                <![CDATA[김준호, 펜싱 국가대표 전격 은퇴 (이유)]]>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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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펜싱선수 김준호가 국가대표에서 은퇴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img_20240123093615_5d47b5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펜싱선수 김준호 사진 / 김준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23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511회 ‘반짝반짝 빛나는 우리’ 편에서 김준호와 첫째 아들 은우, 막내 정우 삼부자가 지난 편에 이어 ‘업그레이드 속초 여행’을 이어간다. </p><p>     </p><p>‘슈돌’ 511회 예고편에서 김준호는 은우와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보며 10년 동안의 펜싱 국가대표 생활을 접고 펜싱 지도자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을 직접 밝힌다.</p><p>     </p><p>김준호는 “지난 2일 자로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펜싱 지도자가 됐다”라면서 “화성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과 지도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p>     </p><p>김준호는 그동안 수많은 국제 대회를 오가며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동안 은우와 정우를 한 달에 한 번밖에 보지 못해 아쉬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3/img_20240123093658_f1905c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준호의 첫째 아들 은우와 정우 사진 / 김은우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김준호는 “앞으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슈퍼맨 아빠로서의 포부도 드러냈다.</p><p>     </p><p>김준호는 “국가대표가 되기 전 매년 일출을 보러 가 태극마크를 달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라면서 “인생 2막을 맞이하며 아들 은우와 함께 일출을 보고 싶다”라고 했다.</p><p>     </p><p>김준호는 2014년 12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2위에 오르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 2023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 2023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 2023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p><p>     </p><p>‘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3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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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63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5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202401221815162097.jpg</image>
            <pubDate>Mon, 22 Jan 2024 18: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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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년 전 아내 살해하고 두 번째 아내도 살해한 남성의 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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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년 전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 수감됐던 50대가 재혼한 아내를 또 살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img_20240122181538_aa71a9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Ivan Kruk, KieferPix-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판사)가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p><p>     </p><p>A 씨는 지난해 7월 12일 오후 6시쯤 경기 수원시 자신이 운영하는 세탁소에서 40대 아내 B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목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p><p>     </p><p>A 씨는 B 씨와 세탁소를 폐업하고 새로 시작할 가게 운영 문제로 대화를 나누다가 아내가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듣지 않았다는 생각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p><p>     </p><p>A 씨는 범행 직후 112에 직접 신고했다. B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던 중 4개월 후인 지난해 11월 숨졌다. A 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B 씨가 사망함에 따라 살인죄로 혐의가 변경됐다.</p><p>     </p><p>A 씨는 군인이었던 2015년 9월에도 전처였던 아내를 살해한 죄로 해군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징역 4년 및 치료감호를 선고받은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img_20240122181642_78fe73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Best smile 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는 심신 미약 상태에 있었다고 주장했다. </p><p>     </p><p>재판부는 “피고인이 상당 기간 정신 질환으로 치료받았으며 피고인이 평생 정신과 약을 복약할 것을 권고받았음에도 임의로 복약을 중단하고 그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고 있다”라면서 “피해자 유족이 피고인에 대해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라고 판시했다.</p><p>     </p><p>재판부는 “피고인에 대한 정신 감정 결과 피고인이 사회적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제약이 있을 정도로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라면서 “심신 미약을 이유로 형을 감경할 필요가 없다”라며 징역 22년을 선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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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54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4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202401221726403347.jpg</image>
            <pubDate>Mon, 22 Jan 2024 18: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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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어느 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여학생 나체사진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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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남학생이 같은 학교 여학생의 얼굴에 타인의 나체사진을 합성한 사진을 텔레그램 채팅방에 유포한 사건이 발생했다. </p><p>     </p><p>‘여고생의 사진을 19금 사진으로 합성한 후에 텔레그램 채팅방에 사진을 올린 문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21일 올라오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img_20240122172702_f8b9fd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피해자 부모인 A 씨는 “딸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남학생 B 군이 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도용해 (타인의) 나체사진과 합성한 후 텔레그램의 ‘지인능욕방’이란 곳에 올리며 신상 정보까지 유포했다”라고 했다. </p><p>     </p><p>A 씨는 “인형 머리띠를 하고 웃는 모습을 담은 사진에 (타인의) 헐벗은 사진을 합성했다. 욕조에서 가슴을 드러낸 사진, 이상한 자세로 찍은 사진 등을 합성했다”라며 분통을 터트렸다.</p><p>     </p><p>A 씨에 따르면 B 군은 반성문에서 합성한 딸 사진을 보며 음란한 행위를 했다는 내용을 적었다.</p><p>     </p><p>A 씨가 신고하자 보름 뒤 B 군 측은 “학생이라 처벌이 크지 않다. 전학하겠다”라면서 400만 원을 합의금으로 제시했다. A 씨는 “합의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p><p>     </p><p>A 씨는 채팅방 방장 C 씨도 공범으로 보인다면서 “C 씨가 또 다른 채팅방을 만들어 인스타그램 친구 목록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체사진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B 군의 행위보다 C 씨의 2차 가해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img_20240122172748_89d187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TeeStocker-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는 딸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사이버 수사대에선 텔레그램 채팅창을 없애지 못한다고 하더라. 현재 방장이 탈퇴해서 추적도 안 된다더라”라면서 “아이가 너무 불안해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다. 너무 힘들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리꾼들에게 법적인 조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분하며 합의를 말렸다. 이들은 “형사합의는 절대 하지 마라. 고등학생이면 형사기록에 남는다”, “합의해주면 피의자 측이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고 법원도 그렇게 판단할 거다”, “사이버 범죄가 생각보다 처벌이 무겁다. 절대 용서하지 마라”, “미성년자라도 형사처벌이 가능하다.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고소하라”, “무릎 꿇고 진심으로 사과하기 전까지 합의하지 마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한 누리꾼은 “돈이 들더라도 비싼 변호사를 선임하라. 간단한 상담이라도 상담료 받는 변호사들이 있다. 절대 아까워하지 마라. 여러 변호사와 상담해 대화가 잘되는 변호사로 선임하라”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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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45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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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3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202401221357106374.jpg</image>
            <pubDate>Mon, 22 Jan 2024 14: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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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님이 자기 손톱 망가진다고 오렌지를 두 개나 까달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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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자신의 손톱이 망가진다며 오렌지 껍질을 까달라고 한 손님이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img_20240122135402_d8cb3b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식당에서 오렌지 껍질 까달라는 손님’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중간 규모의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 아르바이트생이다”라면서 “오후에 가게에서 일하는데 이상한 손님 한 분을 겪었다”라고 운을 뗐다.</p><p>     </p><p>그는 “50대로 보이는 손님 한 분이 갈비탕 한 그릇을 먹었다. 내가 빈 테이블을 청소하고 있는데 손님이 나를 불렀다”라고 했다.</p><p>     </p><p>손님은 글쓴이에게 “내가 밥은 다 먹었는데 식당 오기 전에 마트에서 오렌지를 산 게 있다. 입가심으로 오렌지 하나 먹고 싶은 데 먹어도 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글쓴이는 “점주에게 여쭤보겠다”라고 했다. 글쓴이는 점주에게 허락을 구한 뒤 손님에게 오렌지를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p><p>     </p><p>오렌지를 먹어도 된다고 하자 손님은 글쓴이에게 황당한 부탁을 하기 시작했다.</p><p>     </p><p>손님은 글쓴이에게 “내가 오렌지 껍질을 잘 못 벗긴다. 손가락도 아프고 손톱이 망가질 거 같아서 그러는데 오렌지 껍질 좀 벗겨달라”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img_20240122135425_1df9ff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Krasul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손님의 부탁을 들어줬다면서 “아주머니 앞에 서서 힘들게 오렌지 껍질을 벗겼다. 껍질이 잘 안 벗겨졌다”라고 토로했다.</p><p>     </p><p>글쓴이는 10분 정도 지나서 손님이 오렌지 껍질을 한 번 더 까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p><p>     </p><p>손님은 글쓴이에게 “아가씨 좀 전에 내가 먹은 오렌지가 어찌나 맛이 달고 좋은지”라면서 “하나 더 먹고 싶은데 아가씨가 한 개만 더 까줄래?”라고 했다.</p><p>     </p><p>글쓴이는 “가게에서 청소하고 서빙 하느라 바쁜 와중에 오렌지를 까달라고 해서 난감했다”라면서 손님에게 “할 일이 많아서 죄송하다”라고 부탁을 거절했다. </p><p>     </p><p>     </p><p>글쓴이는 자신이 부탁을 거절하자 손님이 “그럼 어쩔 수 없지. 알았으니까 일 봐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p><p>     </p><p>그러면서 그는 “서비스 직종이면 손님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야 하는 것인가. 마음이 씁쓸했다”라면서 “이 일을 계속해야 하나 생각도 들었다.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면 다 이러는가”라고 누리꾼들에게 토로했다. </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반응은 한결같았다. 손님이 진상을 부렸다고 꾸짖은 누리꾼들은 “한 개 주기라도 하든지. 더 먹겠다고 또 까달라네”, “저렇게 나이 들지 말아야지”, “정말 진상이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바쁜 직원한테 두 번씩이나 부탁하지 않는다”, “오렌지 껍질은 칼로 벗기는 건데 그걸 시키다니”, “남의 손톱은 안 아플까?”, “염치가 없네”, “고맙다는 인사도 없네”, “자기 손으로 직접 까서 먹어야지”, “진짜 못됐네”, “만만한 어린애라서 부탁한 듯”, “손님이 개념 없고 무식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한 누리꾼은 손님 요구를 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손님의 부탁이 부당할 경우 직원이 거절할 수 있다. 편하게 생각하라. 서비스 직종은 손님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 게 아니다. 식당에서 해주기로 약속된 부분만 해주면 된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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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38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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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2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202401221108015892.jpg</image>
            <pubDate>Mon, 22 Jan 2024 11: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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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맨발로 아파트 1층부터 13층까지 뛰어다니며 참사 막은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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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강서구 방화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한 청년이 목숨을 걸고 1층부터 13층까지 두 차례나 오르내리며 주민을 대피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를 알린 사람은 6층에 살고 있던 우영일(23) 씨였다고 동아일보가 22일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22/img_20240122110810_30ac3c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영일 씨가 화재 당일 1층 복도에서 소방서와 통화하며 뛰어가고 있는 모습. / 동아일보(독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서울 강서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30분쯤 방화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민 9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전체 150가구 중 100가구가 넘는 아파트에 고령자와 장애인이 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p><p>     </p><p>우 씨는 이날 오전 6시쯤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는 중 타는 냄새를 맡았다. 창문을 열고 불이 난 현장을 발견한 우 씨는 오전 6시 45분쯤 자신이 사는 6층에서 14층으로 올라갔다. 당시 상황에 대해 우 씨는 “복도 안쪽에서 어르신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라며 “소방대원이 도착하면 너무 늦을 것 같았다”라고 했다. </p><p>     </p><p>우 씨는 아래층으로 내려가 한 주민에게서 물에 적신 수건을 받고서 다시 14층으로 향했다. 자세를 낮춘 채로 연기 속을 헤쳐 가던 우 씨는 복도 한가운데서 헤매고 있던 고령의 주민을 발견했다. 우 씨는 그를 아래층으로 끌어냈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에게 인계했다.</p><p>    </p><p>우 씨는 1층에서부터 13층까지 호수마다 문을 두드리며 “빨리 대피하세요”라고 외쳤다. 이러한 과정을 두 차례나 반복했다. 문을 두들기는 소리에 놀란 주민들은 옷도 챙겨 입지 못하고 비상계단을 통해 아파트 밖으로 대피할 수 있었다. </p><p>    </p><p>우 씨는 아파트 주민이 모두 대피한 뒤에야 자신이 신고 있던 슬리퍼 한 짝이 벗겨진 채 맨발로 뛰어다닌 걸 발견했다고 한다. 양손은 까맣게 재로 뒤덮여 있었고 입에선 검은 가래가 나왔다고 했다.</p><p>     </p><p>아파트 주민 A(61) 씨는 “젊은 총각이 ‘불났어요. 빨리 나오세요’라고 해서 위험에 빠지지 않을 수 있었다. 정말 고마웠다”라고 동아일보에 밝혔다. </p><p>     </p><p>우 씨는 “연기가 자욱한 걸 보고 10분 정도 망설였다. 하지만 아버지의 유언이 떠올라 용기를 냈다”라고 했다. 우 씨의 아버지는 간경변증으로 3년 전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기 전 “주변 사람들이 어려우면 한 몸 바쳐서 도와주라”라고 말했다고 한다.</p><p>     </p><p>강서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6시 54분쯤 “타는 냄새가 나고 복도에 연기가 자욱하다”라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108명과 장비 30대를 동원해 오전 7시 49분즘 불을 완전히 껐다.</p><p>    </p><p>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14층에 거주하는 주민은 “담뱃불을 붙이다가 불이 살충제에 옮겨서 붙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이 화재로 옆집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이 대피 도중 연기를 흡입해 의식을 잃은 채 구조됐고 다행히 현재는 의식이 돌아왔다.</p><p>     </p><p>불이 난 아파트는 복도식이다. 복도에 창문이 설치돼 중앙에 설치된 방화문을 닫아놔야 다른 층으로 연기가 확산되지 않는 구조다. 아파트의 1층부터 15층까지 점검한 결과 모든 층의 방화문이 열려있었다. 불이 나면 연기 확산을 막아 대피시간을 확보해주는 역할의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동아일보 취재팀이 확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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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26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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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0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202401191821145821.jpg</image>
            <pubDate>Fri, 19 Jan 2024 18: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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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부녀와 불륜 의혹'으로 소식 없던 강경준, 드디어 근황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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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상간남으로 지목돼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한 배우 강경준이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일요신문이 19일 인터넷판으로 보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img_20240119182125_6e8ab1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강경준 / 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엔터테인먼트, 강경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강경준은 분양대행업체에서 함께 일하는 유부녀 직원 A 씨와 불륜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 씨 남편 B 씨가 지난달 26일 강경준을 상간남으로 지목하고 5000만 원의 위자료를 달라는 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그러면서 법원에 변호사도 선임계를 냈다.</p><p><p>언론을 통해 이런 사실이 알려진 뒤 강경준은 침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강경준이 사태에 대해 손 놓고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일요신문에 따르면 강경준은 변호사를 선임했다. 변호사를 선임하고도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지 않은 것은 법원에 변호사 선임계를 내지 않았기 때문이다.</p>  <p>     </p>  <p>매체는 강경준이 변호사를 선임하고도 법원에 선임계를 내지 않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재판 대응이 아니라 B씨와 합의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p>  <p>     </p>  <p>이와 관련해 일요신문은 강경준 쪽에서 합의 의사를 밝혔는지 묻자 B씨 측 변호사가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강경준 측 변호사에게 물어보라”며 강경준 측이 합의를 제안했다는 점을 넌지시 밝혔다고 전했다.</p>  <p>     </p>  <p>강경준 측이 합의를 시도하고 있다는 건 강경준에게 모종의 잘못이 있다는 것을 뜻한다. </p>  <p>     </p>  <p>합의가 성사되더라도 합의 내용이 알려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가 “유명인이 연루된 상간자 위자료 청구 소송이 합의로 끝날 경우 대부분 비밀유지조항을 집어넣는다”라며 “이런 경우 합의 내용에 대해 상호 비밀을 유지하기로 한 만큼 그 내용이 언론 등을 통해 알려지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요신문은 전했다.</p></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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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003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9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202401191643409810.jpg</image>
            <pubDate>Fri, 19 Jan 2024 17: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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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자친구가 결혼조건을 걸었습니다⋯ 이건 룸메이트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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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자친구가 결혼조건으로 네 가지를 내걸었다. 요구를 들은 남자는 생각했다. ‘여친은 지금 룸메이트를 구하려는 것일까.’ 남자는 왜 이런 생각을 한 것일까.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img_20240119164413_e902e4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argJohnsonVA, thodonal88-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교사 여자친구의 결혼조건’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18일 올라왔다. 원글은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상태다.</p><p>    </p><p>글쓴이는 “소개팅으로 만나 연애한 지 2년 됐다. 결혼 얘기가 나오자 여자친구가 조건을 내걸었다”라고 했다.</p><p>    </p><p>여자친구는 결혼조건으로 네 가지를 요구했다. 첫 번째 ‘홀로 해외여행’, 두 번째 ‘친정에 한 달 살기’, 세 번째 ‘돈 관리는 각자 하되 매달 실수령 비율만큼 공동생활비 모으기’, 네 번째 ‘출산은 결혼 3년 후 계획하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img_20240119164929_14e1cf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교사 여자친구의 결혼조건’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게시물의 내용 중 일부분.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p>    <p>글쓴이는 여자친구에게 “안 된다. ‘홀로 해외여행’과 ‘친정에 한 달 살기’ 두 가지 조건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동료 교사들도 이렇게 사는 경우가 많다”라면서 “왜 예민하게 구느냐”고 따졌다.</p><p>글쓴이는 “여자친구가 (결혼할 남자가 아니라) 같이 사는 룸메이트를 구하는 느낌이 든다”라면서 “내가 예민한 것이냐”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img_20240119164632_1b0ec8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croff88-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여자친구가 날 사랑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결혼하려는 것은 아닌 것 같다”라며 “(결혼을 통해) 본인이 행복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려는 느낌이 든다”라고 주장했다.</p><p>그러면서 글쓴이는 누리꾼들에게 여자친구가 요구한 결혼조건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p><p>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렸다. 이해할 수 없다는 쪽과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는 쪽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img_20240119164555_b40830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여자친구가 내건 조건을 이해할 수 없단 누리꾼들은 “도망가라”, “정상적이지 않다”, “결혼 다시 생각하라”, “신혼여행도 따로 갈 듯”, “헤어져라”, “말도 안 되는 계약이다”, “조건만남인가”, “불륜 일어날 듯”, “그냥 혼자 살아라”, “동거만 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한 누리꾼은 공동생활비를 실수령액에 따라 내는 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같은 금액을 내는 게 맞는다. 돈 많이 버는 사람은 손해 보는 기분일 거다”라고 말했다. </p><p>    </p><p>조건이 나쁘지 않단 누리꾼도 적진 않았다. 이들은 “괜찮은 조건이다”, “혜택 같다”, “취미활동하고 좋네”, “자유로울 듯”, “오히려 좋은데”, “왜 고민하는지 모르겠네”, “반대할 이유가 없는데”, “부러운 조건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한 누리꾼은 남편에게도 같은 조건을 적용하면 문제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자도 마음 편히 놀고, 공동비율로 생활비를 내고, (여자가 남자의) 나머지 돈에 대해 관여하지 않으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비슷한 주장을 내놓은 누리꾼은 “각자의 재산에 철저하게 선을 그어라. 결혼에 들어가는 비용과 신혼집, 혼수 등 모두 반반씩 하라”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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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96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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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8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202401191332459672.jpg</image>
            <pubDate>Fri, 19 Jan 2024 13: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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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술에 너무 취해 의붓딸이 아내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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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의붓딸을 성폭행하려 한 계부가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의붓딸이 “저 딸이에요”라고 애원했음에도 몹쓸 짓을 저지르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img_20240119133257_7b8697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형사부(재판장 이승윤)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친족 관계에 의한 강제추행)의 혐의로 기소된 남성 A(49)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5년간 취업 제한 등을 명령했다.</p><p>     </p><p>A 씨는 재판 과정에서 “힘든 일이 있어서 술을 많이 마시고 딸을 아내로 착각했다”라며 심신미약을 주장하면서 선처를 호소했다.</p><p>     </p><p>재판부는 “피해자가 ‘저는 딸이다’라며 강하게 저항했다. 피해자가 성폭행을 당한 뒤 남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은 내용이 진술과 일치했다”라면서 “따라서 ‘술에 만취해 저지른 일이다’, ‘아내로 오해했다’라는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했다.</p><p>     </p><p>재판부는 “의붓딸을 상대로 범행을 한 건 상당히 무거운 범죄”라고 질타했다. 이어 “A 씨가 피해자인 의붓딸과 합의한 점, 형사사건의 처벌전력이 없는 점, 강간 범행이 미수에 그친 점 등을 참작했다”라며 선처한 형량임을 알리고 징역 3년을 선고했다. </p><p>     </p><p>A 씨는 지난해 7월 9일 오전 1시쯤 경북 봉화군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서 의붓딸 B 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에서 명문대를 다니는 B 씨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 일을 돕기 위해 집에 왔다가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2022년 1월에도 B 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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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89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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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8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202401191114511671.jpg</image>
            <pubDate>Fri, 19 Jan 2024 11:24:00 +0900</pubDate>
            <title>
                <![CDATA[‘남사친들과 웨딩사진 찍은 예비신부’ 두고 누리꾼들이 기겁하며 한 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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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예비신부가 ‘남사친’들과 웨딩 들러리 사진을 촬영했다고 당당하게 자랑해 화제가 되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img_20240119111502_28abde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Vadym_Hunko, Wedding and lifestyl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남사친들과 웨딩 스냅샷 찍었다는 예비신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여러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퍼지고 있다. </p><p>     </p><p>이 게시물엔 한 예비신부가 ‘남사친’들과 스튜디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웨딩 들러리 사진이 포함돼 있다. </p><p>     </p><p>예비신부는 이성 친구들을 불러 사진을 찍은 이유에 대해 “남자가 많다고 자랑하는 게 아니다.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가 훨씬 많다”고 설명했다. </p><p>     </p><p>그는 이성 친구가 많단 점을 자랑스러워하면서 자신이 그만큼 사회생활, 학교생활을 재밌게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인간관계가 좋은 만큼 경조사를 챙길 사람 또한 많다고 했다. </p><p>     </p><p>이 예비신부는 결혼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웨딩 들러리 사진을 찍을 때 이성 친구들을 부르라고 추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자기 커플처럼 재밌는 추억을 만들 신랑·신부는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9/img_20240119111718_bf6846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IVASH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예비신부는 자기 ‘남사친’들처럼 흔쾌히 웨딩 들러리 사진을 찍을 이성 친구들은 아마 없을 것라고 자랑하기도 했다.</p><p>     </p><p>그렇다면 누리꾼들은 이 예비신부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예비신부 게시물을 디시인사이드에 소개한 누리꾼이 예비신부가 ‘남사친’들과 웨딩 스냅샷을 찍겠다고 하면 허락할지 물었다.</p><p>     </p><p>누리꾼들은 한결같이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이성 친구 많은 여성은 만나지 마라”, “배우자가 의심할 듯”, “스트레스받을 듯”, “미쳤다”, “여자끼리도 이렇게 안 찍는다”, “파혼당할 듯”, “이해할 수 없다”, “남편이 불쌍하다”, “절대 허락할 수 없다”, “동성 친구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닌데 굳이?”, “‘남사친’, ‘여사친’ 섞어서 찍든가”, “그럼 신혼여행도 같이 가든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예비신부를 비판했다.  일부 누리꾼은 “부른다고 오는 ‘남사친’도 문제”라고 지적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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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80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5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202401181549131572.jpg</image>
            <pubDate>Thu, 18 Jan 2024 18: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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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띠동갑 연상과 결혼하고 싶어요” 여자 글에 누리꾼들 반응 이렇게 엇갈렸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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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대 여성이 띠동갑 남성을 만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누리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img_20240118155002_a33cf5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과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Ivan Galashchu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25살이 37살 만나는 거 별로야?’라는 제목의 글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왔다.</p><p>     </p><p>25세인 글쓴이는 “서른일곱 살 남자가 좋은 사람이면 만나도 된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만날 수 있지 않아?”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p>    </p><p> 한 줄 분량의 짧은 글에 누리꾼 반응은 엇갈렸다. 주변 인식이 안 좋을 거라는 쪽과 자유롭게 만나라는 쪽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p><p>     </p><p>주변 인식이 안 좋을 거란 누리꾼들은 “남자의 경제적인 능력으로 만난다 생각할 듯“, ”띠동갑이면 주변에서 욕할 듯“ ”쉬운 길이 아니란 것만 알아라“, “남자가 저 나이면 3년 뒤 마흔이다”, “시부모와 친정이 세대 차이 느낄 듯”, “부모가 반대할 거다“, ”좋은 쪽은 남자뿐“, ”내 딸이라면 화날 듯“, ”친구가 만난다고 하면 말린다“, “뭐가 아쉬워서?”, “정신 차려라”, “남자가 퇴직이 빨라서 안 좋을 듯”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img_20240118155226_a2b9e1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TierneyMJ-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자유롭게 만나라는 누리꾼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은 “누가 잘나고 못나고 생각할 것 없다”, “띠동갑 이상도 행복하게 잘 사는 커플 많다”, “인생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니까 좋으면 만나라”, “좋은 사람이면 만나도 돼”, “좋아하는데 이유 없다”, “만나서 행복하길 바라”, “후회 없이 연애하길”, “자유롭게 만나라”, “남들 신경 쓰지 마라”, “서로 좋으면 놓치지 마라”, “만나보고 아니면 헤어지면 돼”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글쓴이를 응원했다.    </p><p>     </p><p>한 누리꾼은 글쓴이에게 연애는 하되 결혼은 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그러자 글쓴이는 “일찍 결혼하고 싶다”라고 답했다.</p><p>     </p><p>그렇다면 미혼 남녀들이 결혼 상대로 선호하는 나이 차는 얼마일까.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img_20240118155320_5d7c93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4 PM productio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2018년 미혼 남녀 953명(남 468명, 여 485명)을 대상으로 결혼 상대로 선호하는 나이 차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다. 25세 이상 남성의 경우 46.3%가 ‘5, 6세 차이의 연하’라고 응답했다. 그 뒤를 ‘3, 4세 차이 연하’(32.8%), ‘1~3세 차이의 연상’(12.4%)이 이었다.</p><p>     </p><p>여성 회원의 49.2%는 ‘3, 4세 차이의 연상’이라 응답했다. ‘2, 3세 차이의 연상’(25.3%), ‘1~3세 차이의 연하’(12.3%), ‘5, 6세 차이의 연상’(7.6%)’이 뒤를 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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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509</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7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202401181822572983.jpg</image>
            <pubDate>Thu, 18 Jan 2024 18: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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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동거녀 흉기로 찔러 살해한 20대가 징역 17년 선고받자... 검찰이 보인 반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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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동거녀를 흉기로 190여 차례 찔러 살해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검찰이 형량이 가볍다며 항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img_20240118182051_84bd19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fizkes-shutterstock.com, princeoflov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은 동거녀를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 A(28) 씨에 대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고 18일 밝혔다.</p><p>     </p><p>검찰은 “결혼을 약속한 피해자를 잔혹하게 살해했고 피해자의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라며 “범행을 반성한다고 보기 어렵다”라고 항소 이유를 설명했다. 검찰은 A 씨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명령 청구 기각에 대해서도 항소를 제기했다. 검찰은 1심에서 징역 25년을 구형한 바 있다.</p><p>     </p><p>황당한 점은 A 씨도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해당 사건은 서울고등법원 춘천재판부에서 다시 한 번 판단을 받게 됐다.</p><p>     </p><p>A 씨는 지난해 7월 24일 낮 12시 59분쯤 강원 영월군 덕포리의 한 아파트에서 결혼을 약속한 동거녀 B 씨를 흉기로 190여 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p><p>     </p><p>A 씨는 이웃과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는 와중에 B 씨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듣고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p><p>     </p><p>1심을 맡은 춘천지방법원 영월지원은 A 씨가 층간소음 등 극도의 스트레스를 겪던 중 격분해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이는 점, 경찰에 곧바로 신고한 점 등을 들어 징역 17년을 선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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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73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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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5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202401181405316512.jpg</image>
            <pubDate>Thu, 18 Jan 2024 14: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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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닳는 것도 아닌데 와이파이 비밀번호 좀 알려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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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은 전 세계에서도 인터넷 환경이 잘 갖춰지기로 유명한 나라다.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관광지, 전통시장에까지 와이파이가 설치된 덕분에 어느 곳에서도 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p><p>    이처럼 인터넷 환경이 훌륭한 까닭인지 와이파이 이용과 관련한 사연이 종종 인터넷을 장식한다. 한 누리꾼은 인근에 사는 것으로 보이는 노인이 갑자기 사무실에 찾아와 막무가내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요구했다는 내용의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img_20240118141050_c9bfee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etamorwork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방금 사무실에 와이파이 빌런 등장’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지난 17일 인터넷 커뮤니티 클리앙에 올라왔다.</p><div><div><p>누군가 글쓴이가 일하고 있는 오피스텔 사무실의 초인종을 눌렀다. 70세쯤으로 보이는 노인이었다. 글쓴이가 무슨 일로 왔는지 물었다. 노인은 대뜸 “와이파이가 뜨던데 비밀번호 좀 알려주소”라고 말했다.</p></div><p>    <p>글쓴이는 “네?”라며 반문하며 황당해했다. 그러자 노인은 자기 휴대폰을 꺼내더니 비밀번호를 받아 적으려는 자세를 취하며 “그거 알려주면 안 돼?”라며 재차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했다.</p><div><div></div><p>글쓴이는 단호하게 “알려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노인은 “같이 써도 닳는 것도 아니고 돈 더 나가는 것도 아닌데 알려달라”라고 고집을 부렸다.</p></div>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img_20240118140634_928310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ymgerman-Shutterstock.com,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    <p>계속된 요구에 화가 난 글쓴이가 “누구신데 이러느냐. 왜 우리 회사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려달라는 거냐”라고 따졌다.</p><div></div><p>노인은 “왔다 갔다 하다 보니까 와이파이가 여기에서 뜨던데 좀 알려주면 안 돼? 어차피 알려줘도 손해 볼 거 없잖아”라고 말했다.</p><p>    <p>화를 참지 못한 글쓴이가 “내가 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려 줘야 하느냐”라고 쏘아붙였음에도 노인은 “아니 뭐 좀 알려주면 안 돼? 뭐 닳아?”라며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글쓴이는 노인과 더는 대화를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하고 사무실 문을 닫았다.</p><div></div><p>글쓴이는 누리꾼들에게 “뭐 이렇게 황당한 경우가 다 있지. 내가 덩치가 큰 사람이라서 (노인이) 찍소리 못하고 갔지만 만만한 사람이었으면 더 심하게 진상을 부렸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어이없고 화가 났다고 말했다.</p>    </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img_20240118140802_5679ea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CGN089-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누리꾼들은 한결같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상당수 누리꾼이 염치없는 노인의 행동을 꾸짖었다. “정중히 자기소개하고 상황을 이야기해도 해줄까 말까인데”, “어이없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염치가 너무 없네”, “와이파이 거지가 있네”, “맡겨 놓은 것도 아니고 뻔뻔하다”, “사유물에 대한 개념이 없네”,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 “도둑놈 심보”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p>     </p><p>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한 누리꾼도 있었다. 이 누리꾼은 “안 쓰는 가재도구를 재활용품으로 내놨더니 지나가는 노인이 가져가도 되냐면서 자기가 지금 어디 가야 하니 맡아 달라고 하더라. 다른 사람이 가져갈 수 있으니까 대신 맡아주고 나중에 가져가겠다고 해 화를 내고 돌아섰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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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55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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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4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202401181051477797.jpg</image>
            <pubDate>Thu, 18 Jan 2024 11: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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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8년 전 아동성범죄 사건의 범인이 뒤늦게 붙잡혔다... 정말 큰일 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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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성범죄로 수감 중이던 남성이 만기출소 하루를 앞두고 다시 구속됐다. 18년 전 아동성범죄를 벌인 사실이 드러나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img_20240118105218_491784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Billion Photos, Vadim Kulikov-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서울남부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최재아)는 2006년 서울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당시 각각 9세, 11세였던 아동 2명을 흉기로 위협하고 추행한 미제사건의 피의자인 남성 A(42) 씨의 신원이 DNA 대조로 확인됐다고 17일 밝혔다. A 씨는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특수강제추행의 혐의를 받는다. </p><p>     </p><p>A 씨는 2022년 저질렀던 다른 성범죄 사건으로 수감 중이었다. 17일 만기출소 예정이었다. </p><p>     </p><p>대검찰청이 18년 전 미제사건 현장에서 발견돼 보존됐던 DNA와 A 씨가 2022년 저지른 성범죄 사건에서 나온 DNA가 서로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통보했다. 영등포경찰서는 미제 아동성범죄 사건을 다시 조사했고 5일 서울남부지검에 A 씨를 송치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8/img_20240118105451_cfeac8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남부지방검찰청 전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검찰은 A 씨가 17일 출소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12일 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p><p>     </p><p>서울남부지법은 A 씨가 출소를 하루 앞둔 시점에서 도망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16일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p><p>     </p><p>2013년 6월 19일부터 시행된 개정안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에 따르면 시행일 전 공소시효가 완성되지 않은 ‘13세 미만자에 대한 성범죄’에는 공소시효가 적용되지 않는다.</p><p>     </p><p>서울남부지검은 앞으로도 고위험 중대 성폭력 사범에 대한 엄단과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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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449</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2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202401171814489056.jpg</image>
            <pubDate>Wed, 17 Jan 2024 18: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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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렇게 황당한 칠리새우는 처음... 이게  3만 5000원짜리 칠리새우랍니다” (사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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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칵테일 새우로 만든 3만 5000원짜리 칠리새우가 누리꾼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고 있다. 칠리새우란 튀긴 새우를 토마토케첩 등으로 만든 매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려 먹는 요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81616_1ba260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쓴이가 받은 3만 5000원짜리 칠리 새우. 칠리새우를 가르니 앙증맞은 칵테일새우가 보인다.  / 웃긴대학</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지난 15일 ‘3만 5000원짜리 칠리새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터넷 커뮤니티 웃긴대학에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자주 이용하던 중국집의 점주가 바뀌었는데 1년 동안 쿠폰 서비스를 받아준다고 하더라. 그동안 모은 쿠폰으로 음식을 주문했다”며 “칠리새우, 볶음밥, 짬뽕을 신용카드로 계산하고 쿠폰 40개로는 탕수육을 주문했다”라고 했다.</p><p>     </p><p>글쓴이는 배달받은 칠리새우를 보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칵테일새우를 튀겨 만든 데다 소스에 버무리지도 않았기 때문이다.</p><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82150_c31d4d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칵테일새우를 튀겨 만든 데다 소스에 버무리지도 않았다. / 웃긴대학</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비주얼의 칠리새우는 처음 봤다. 소스를 따로 주는 칠리새우라니…. 게다가 쥐꼬리만한 칵테일 새우로…. 튀김옷 두께 좀 보라. 빵인가?”</p><p>     </p><p>글쓴이는 칠리새우 하나를 가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에게 자신이 받은 요리가 어떤 새우로 만들었는지 알렸다. 앙증맞은 칵테일새우가 크기에 걸맞지 않을 정도로 두꺼운 튀김옷을 입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p><p>     </p><p>글쓴이는 영수증도 공개했다. 배달 음식의 총 가격은 총 6만 2000원이고 칠리새우는 3만 5000원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82011_75b3ca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쓴이가 받은 3만5000원짜리 칠리새우와 글쓴이가 공개한 영수증.  / 웃긴대학</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누리꾼들은 한결같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상당수 누리꾼이 칵테일 새우를 쓴 중국집을 꾸짖었다. “내가 본 칠리새우 중 가장 하찮네”, “안타깝지만 앞으로 저 단골집이랑 인연 끊어라”, “분명 칵테일 새우다”, “칠리새우를 음식물 찌꺼기처럼 만들었네”, “먹는 것으로 장난쳤네”, “칠리새우에 소스도 안 발라놨네”, “칵테일 새우를 탕수육 반죽에 찍어 튀긴 것”, “냉동 새우 같다”, “장사할 줄 모르네”, “손님 한 명 잃었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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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251</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2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202401171618376740.jpg</image>
            <pubDate>Wed, 17 Jan 2024 16: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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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대병원, 새로운 탈모 치료법 발표... 탈모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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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탈모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인가. 한국 연구팀이 새 탈모 치료 전략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62149_227a63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Gorodenkoff, b#vlavVwq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권오상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이 미토콘드리아 내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ALDH2)를 활성화해 세포 내 에너지 대사와 ATP(Adenosine Triphosphate) 생산을 촉진함으로써 모발 성장주기를 조절하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61850_2dbb03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오상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이 미토콘드리아 내에 위치한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ALDH2)를 활성화해 휴지기 모낭을 성장기로 전환시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 서울대병원</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연구팀에 따르면 미토콘드리아 손상으로 인한 산화 스트레스는 탈모를 유발하는데, ALDH2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해독해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p><p>     </p><p>연구팀은 ALDH2의 모발 성장과 산화 스트레스 감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ALDH2의 활성화제(Alda-1)를 활용한 실험을 진행했다. </p><p>     </p><p>실험 결과 모낭의 ALDH2 활성도는 주로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모낭상피세포층에서 발현됐다. 휴지기에는 미미하게 발현하다가 성장기로 전환되면서 크게 발현됐다. </p><p>     </p><p>ALDH2 활성화는 모낭에서의 산화적 인산화 과정을 통해 휴지기에서 성장기로의 전환에 필요한 에너지 대사에 기여하는 ATP 생산을 증가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62001_cb24f3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오상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이 미토콘드리아 내에 위치한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ALDH2)를 활성화해 휴지기 모낭을 성장기로 전환시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 서울대병원</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연구팀은 인간 모낭 기관배양 실험 및 마우스 동물실험 결과에서도 ALDH2 활성화가 머리카락의 길이 성장을 유의하게 촉진하고 성장기로의 진입을 가속하는 것으로 확인됐다.</p><p>     </p><p>연구팀은 ALDH2 활성화가 모낭 형성과 유지에 관여하는 주요 인자인 베타카테닌(β-Catenin)의 증가를 유도해 안드로겐성 탈모, 노화성 탈모 등 다양한 탈모증에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안드로겐성 탈모는 호르몬이나 유전적 요인 또는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성장주기가 방해받아 발생하는 질환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탈모 유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62019_809632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오상 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이 미토콘드리아 내에 위치한 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ALDH2)를 활성화해 휴지기 모낭을 성장기로 전환시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 서울대병원</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일각에선 연구팀의 발견이 탈모 치료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p><p>     </p><p>권오상 교수는 “ALDH2 활성화가 모낭에 미치는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함으로써 성장기 단계 유도를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라면서 “더 나은 탈모 치료법을 개발하고 탈모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p><p>     </p><p>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 학술지인 ‘저널 오브 어드밴스드 리서치(Journal of Advanced Research)’ 최신호 온라인판에 실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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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21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1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202401171443514153.jpg</image>
            <pubDate>Wed, 17 Jan 2024 15: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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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내가 싸준 도시락인데 어때요? 난 진짜 별로네요” (사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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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내가 싸준 도시락이 마음에 안 든다며 도시락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한 남편이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44357_e23f04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ZahyMaulan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아내가 싸준 도시락 어떤 거 같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난 16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아내가 준비한 도시락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거 보고 기분 아무렇지도 않으면 진지하게 내가 이상한 거야?”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p>     </p><p>그는 “아내가 일부러 만들기 쉬운 것들로만 담았고 귀찮아서 한 군데에 쑤셔놓은 느낌이다”라면서 “좋게 봐야 옛날 도시락이지 그냥 다 쑤셔 넣은 거다”라고 불만했다. </p><p>     </p><p>글쓴이 아내는 도시락 한 통에 밥, 계란후라이, 멸치볶음, 볶음김치, 소시지를 모두 담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44432_07ddd0e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쓴이가 공개한 아내가 준비한 도시락을 찍은 사진. /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상당수 누리꾼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도시락을 싸준 것만으로도 고마워해야 한다는 누리꾼이 많았다.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다”, “앞으로 본인이 직접 싸고 다녀라”, “고맙게 생각해야지”, “미쳤구나”, “좋은데 뭐가 문제야?”, “너무 바라기만 하는 건 아닌지”, “배가 불렀네”, “복에 겨웠네”, “주는 대로 먹어라”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p><p>     </p><p>반면 남성을 이해한다고 말한 누리꾼들도 있었다. 이들은 “매일 저렇게 싸주면 지겨울 듯”, “굳이 한 통에 다 담아서 주다니”라고 반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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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18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0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202401171142121135.jpg</image>
            <pubDate>Wed, 17 Jan 2024 13: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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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밤새 피를 토한 아버지의 식도에서 기겁할 물건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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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요양병원에서 지내던 70대 환자가 복통을 호소하다 피를 토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환자의 식도에선 알루미늄 재질로 싸인 약 포장지가 나왔다. 17일 뉴스1 보도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14226_acf27b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ewCreamStudio, Gumpana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전북 전주시 한 요양병원 치매 병동에 입원 중이던 A 씨(79)는 입원 한 달 만인 2022년 8월 18일 극심한 가슴 통증을 호소하다 피를 토했다. 간호사들이 인근 대학병원 응급실로 A 씨를 이송했다. </p><p>     </p><p>대학병원 의료진이 폐 검사를 했지만 명확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A씨는 밤새 피를 토했다. 가족에 따르면 1시간마다 종이컵 분량의 피를 토했다.</p><p>     </p><p>이튿날 다시 검사에 나선 병원은 위와 식도가 만나는 지점에서 알루미늄 재질의 알약 포장지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걸 발견했다. 해당 약은 열흘 전쯤 먹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의료진은 곧바로 수술에 들어가 상처 부위를 봉합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7/img_20240117114313_093682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 씨 식도에서 발견된 알루미늄 재질의 알약 포장지 / 뉴스1(A 씨 가족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후 가족은 요양병원 병원장 D 씨와 간호사 B·C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가족은 A 씨가 인지 능력이 약화돼 입에 아무거나 집어넣는 행동을 할 수 있음에도 요양병원 측이 관리·감독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p><p>     </p><p>경찰 조사 결과 간호사 B 씨와 C 씨는 종이로 포장된 약에 알루미늄 재질로 싸인 항생제 알약을 한 개씩 호치키스로 찍어 A 씨에게 매일 제공했다. A 씨는 의료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이 항생제를 포장된 상태로 삼킨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덕진경찰서는 B·C 씨를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병원장 D 씨는 한방 의사로서 양방 진료에 관여하지 않았단 이유로 송치하지 않았다.</p><p>     </p><p>A 씨 가족은 “아버지는 대형병원에서 치매 증상 진단을 받은 후 입원한 환자였다. 병원에서 더 신경 쓰며 관리했어야 했다”라면서 “의료진들이 아버지가 약을 어떻게 먹었는지 제대로 살피지 않아 이런 일이 생겼다. 이는 명백한 병원 잘못이다”라고 뉴스1에 밝혔다.</p><p>    </p><p>요양병원은 A 씨 가족 주장에 반박했다.</p><p>     </p><p>요양병원 관계자는 “A 씨는 스스로 약을 섭취할 수 있고 충분한 인지 능력을 갖춘 상태였다”라며 “A 씨가 아침을 안 먹었길래 식사와 함께 제공한 약을 간호사들이 다시 회수해 나중에 주려고 했다. A 씨가 이를 강하게 거부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가 원하지 않으면 의료진이 강제로 약을 뺏거나 섭취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라고 했다. </p><p>     </p><p>그러면서 “문제가 된 항생제는 병원 약이 아니라 A 씨 가족이 원해서 제공했던 거다. 병원에서 도의적 책임을 지려고 A 씨 가족에게 사과도 하고 보상도 하려고 했지만 요구하는 금액이 너무 커 합의가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p><p>     </p><p>A 씨 가족은 현재 요양병원을 상대로 민사소송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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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09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0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6/202401161759328133.jpg</image>
            <pubDate>Tue, 16 Jan 2024 18: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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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구라 유나가 에펨코리아에 실제로 등판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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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본 AV 배우 오구라 유나가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실명 등판했다. 그는 자신의 셀카 사진을 공개하면서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6/img_20240116180029_234a5d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AV 배우 오구라 유나가 한국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실명 등판했다. / 에펨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진짜 오구라 유나입니다(사진인증)’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16일 올라왔다.</p><p>     </p><p>오구라 유나는 자신이 진짜 오구라 유나임을 인증하기 위해 “진짜 오구라 유나입니다! 믿어주세요”라는 글을 적은 종이를 들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시물에 첨부했다. 그는 “진짜입니다. 소통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많은 댓글 담겨주세요”라고 말했다.</p><p>     </p><p>누리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누나 고마워요”, “누나 예뻐요”, “라이브 방송 켜주세요”, “한국 활동 많이 해주세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댓글 수 봐라”, “역대급 추천 수다”, “행복하세요”, “레전드다”, “대박이다”,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얼마나 반응이 뜨거운지 이날 오후 5시 50분 기준 해당 게시물은 85만회가 넘는 조회를 기록했다. 추천은 1만 1586회, 댓글은 4640개를 기록 중이다. </p><p>     </p><p>어안이 벙벙해진 일부 누리꾼은 진짜 오구라 유나인지 의심스럽다며 “진짜인가?”, “못 믿겠다”, “종이에 오늘 날짜랑 시간까지 적으면 인정한다”, “합성 기술 좋아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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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900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8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6/202401161532376550.jpg</image>
            <pubDate>Tue, 16 Jan 2024 16:11:00 +0900</pubDate>
            <title>
                <![CDATA[형부에게 성폭행당해 중2 때 출산... 악마 같은 형부 통화녹취록 공개 (음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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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형부에게 성폭행당해 출산까지 한 여성의 가슴 아픈 사연이 방송에 소개됐다. 피해자는 중학생 때 형부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해 아이까지 낳았다. 가족은 피해자를 죄인 취급하며 형부 범행을 은폐하려고 했다. 충격적인 일을 연이어 겪은 피해자는 수십년 뒤 형부가 죗값을 받게 해달라고 호소하고 나섰다. 이 같은 사연이 JTBC '사건반장'에 최근 소개됐다.</p><p>    <p>44년 전인 1980년. 딸 다섯 중 셋째였던 피해자 A 씨는 당시 중학교 1학년이었다. 여덟 살 위인 첫째 언니가 결혼하면서 형부가 잠깐 들어와 함께 살게 됐다. 문제는 형부가 집에 아무도 없을 때 A 씨를 성폭행한 것.</p><div></div><p>성폭행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형부는 언니가 집에 없을 때마다 ‘아이 좀 봐달라’라면서 다가와 성폭행했다. 계속되는 형부의 잠자리 요구가 무서웠지만 막을 방법이 없었다. 성폭행은 2학년 때까지 이어졌다. A 씨는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가족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다. 그러다 사태가 더 커졌다. A 씨가 형부 아이를 임신한 것.</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img_20240202105024_f24b18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사건반장'이 형부에게 성폭행당해 출산까지 한 여성의 가슴 아픈 사연을 소개했다. / JTBC 뉴스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p><p>그는 “임신이란 자체를 모르던 나이였다. 근데 내 몸이 이상하단 걸 언니가 알아채고 병원에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언니는 기저귀 천으로 동생 배를 감싸며 임신 사실을 숨기려 했다. </p><p>     </p><p>어머니는 출산 직전에 A 씨가 임신한 걸 알게 됐다. A 씨는 중학교 2학년 때 동네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낳았다. A 씨 가족은 아이를 입양 보냈다. </p><p>     </p><p>출산 후 A 씨는 도망치듯 집에서 벗어났다. 어머니와 언니가 자신을 죄인 취급하며 고등학교를 보내지 않자 고향을 떠나 공장 일을 하면서 살아갔다. </p><p>     </p><p>이후 남편을 만났지만 결혼생활은 행복하지 않았다. 남편이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면서 평생 우울증과 공황장애에 시달려야 했다. 스트레스로 인해 한쪽 눈은 현재 실명 위기에 처한 상태다.</p><p>     </p><p>A 씨는 성인이 돼서도 성폭행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다. 가족 모임에도 참석해 언니와 형부를 보고 지냈다. </p><p>     </p><p>그러다 A 씨 마음이 바뀌었다. 언니와 형부가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났다. 도저히 참을 수 없던 A 씨는 지난해 여름 가족들에게 형부가 자신을 성폭행했고 아이까지 출산했던 사실을 털어놨다.</p><p>     </p><p>그는 몇 년 전 남편과 사별했다고 했다. 또 현재 어머니가 치매에 걸려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형부가 죗값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44년 만에 형부가 저지른 짓을 털어놨다고 했다.</p><p>     </p><p>A 씨는 ‘사건반장’에 형부와 주고받은 통화를 담은 녹음 파일도 공개했다.</p><p>     </p><p>뻔뻔하게도 형부는 A 씨에게 “내가 다 잘못했다. 나는 하루도 잊고 살지 않았다. 불장난이었다. 어쩌다 그렇게 됐다. 모든 게 내 잘못이다. 너도 따지고 보면 같이 응했으니까 그렇게 된 거다”라고 말했다.</p><p>     </p><p>A 씨 언니는 “그땐 내가 철이 없었다. 당시에 나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라면서 “후회가 되고 잘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남편이 폭력적이어서 넘어갔다. 나도 마음에 담아두고 살았다. 나도 피해자다”라고 ‘사건반장’에 밝혔다. </p><p>     </p><p>A 씨 언니는 자신도 피해자라며 남편과 이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생이 임신한 사실도 엄마가 먼저 알았고 나는 출산 후에 알았다”라고 주장했다. </p><p>     </p><p>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A 씨 막냇동생도 형부에게 수차례 성추행을 당해 수년 전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다. A 씨는 여동생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에 자신한테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고 전했다.</p><p>     </p><p>A 씨의 또 다른 여동생 B 씨는 “큰 언니네 부부는 잘 먹고 잘산다. 공소시효가 끝나서 형사소송도 민사소송도 어렵다고 들었다”라면서 “처벌이나 피해 보상을 받는 방법은 없는가”라고 호소했다.</p><p>     </p><p>성범죄는 각 혐의에 따라서 공소시효 기간이 다르다.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간음한 경우, 업무상 위력으로 간음을 한 경우의 공소시효는 7년이다. 피해자가 성인일 경우에 발생한 성추행, 준강간, 유사강간 등의 성범죄에 대한 공소시효는 10년이다. 성범죄로 인해 피해자가 상해를 입은 경우엔 15년, 사망할 경우엔 25년으로 공소시효가 늘어난다. 민사손해배상의 경우 소송기한이 정해져 있다. 가해자가 누군지 안 날로부터 3년이내, 성폭력이 발생한 날로부터 10년 이내에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p><p>    <p>※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EqO_9DguME?si=hchw9OgyzswPsA7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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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89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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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8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6/202401161038149629.jpg</image>
            <pubDate>Tue, 16 Jan 2024 10: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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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피니트 멤버 성종이 소속사 상대로...’ 팬들 놀랄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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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피니트 멤버 성종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6/img_20240116103859_14a09f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성종 / 에스피케이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성종이 지난해 말 소속사 에스피케이 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피케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더팩트가 16일 보도했다.</p><p>     </p><p>성종은 전속 계약금과 정산금 미지급, 소속사와의 신뢰 관계 파탄을 전속계약 해지 이유로 기재한 내용증명을 수차례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p><p>     </p><p>성종의 법률대리인인 강윤희 변호사(법무법인 원)는 소속사가 인적 및 물질적인 지원을 하지 않았고 활동에 대한 정산금도 미지급했다고 밝혔다.</p><p>     </p><p>소속사 대표는 내용증명과 관련해 성종 측에 현재까지 어떠한 공식 답변도 내놓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p><p>     </p><p>성종 측은 소속사와 원만한 협의를 위해 수차례 시도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에스피케이 대표가 계속해서 무응답으로 일관할 경우 소송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성종은 2010년 그룹 인피니트로 데뷔해 울림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 소속으로 약 12년간 활동했다. 2022년 1월 울림을 떠난 성종은 2022년 9월 에스피케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p><p>     </p><p>성종은 에스피케이와 전속계약 한 달여 만인 2022년 10월 국내 콘서트와 11월 대만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해 3월 싱글 'The One(더 원)'을 발매하고 7월 인피니트 미니 7집 '13egin(비긴)'에 참여했다. 당시 인피니트는 올림픽공원(KSPO DOME)에서 개최한 콘서트 좌석을 전부 매진시켰다. </p><p>     </p><p>성종 측은 솔로 가수로서 팬 미팅과 콘서트를 열고 인피니트 멤버로서 앨범을 발매하고 대규모 콘서트를 매진시켰지만 이 같은 활동에 대한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p><p>     </p><p>에스피케이와 계약한 지 1년 3개월여가 지났지만 성종의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은 싱글 한 장을 낸 것이 전부다. 소속사 지원이 제대로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 </p><p>     </p><p>지난주까지도 협의를 시도한 성종 측은 에스피케이가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계속해서 거부할 경우 소송 제기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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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851</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7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5/202401151802005169.jpg</image>
            <pubDate>Mon, 15 Jan 2024 18: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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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80세 할머니가 전재산 ‘4억 2000만 원’을 기부하면서 내놓은 뭉클한 말 (마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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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노인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 재산을 기부했다. 주인공은 서울 마포구에 사는 변문희(80) 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5/img_20240115180901_650f4f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산1동 변문희 후원자 유산 기부 전달식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p><p>15일 마포구에 따르면 변 씨는 지난 12일 ‘성산1동 변문희 후원자 유산기부 전달식’에서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주택, 금융 자산 4억 2000만 원을 기부했다.</p><p>     </p><p>변 씨는 전 재산을 기부한 이유에 대해 어려운 형편 때문에 못 배우고 힘들게 사는 이웃들과 학생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을 평생 했었다고 밝혔다. </p><p>     </p><p>변 씨는 늘 배고프고 원하는 만큼 공부를 하지 못한 한이 컸다며 자신과 같은 이웃이 없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p><p>     </p><p>변 씨는 앞서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포구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과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해 전 재산을 물려주겠다는 공증을 마친 상태였다. ‘효도밥상’ 사업은 마포구에 사는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들의 식사를 제공하는 주민 참여 사업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5/img_20240115180501_e40f26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산 기부식 행사에 참석한 변문희 씨와 박강수 마포구청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충북 제천시에서 태어난 변 씨는 다섯 살이 되던 1948년에 큰 수해를 입었다. 당시 48채의 가구가 피해를 봤다. 변 씨 집도 그중 하나였다. 이후 집안 사정이 어려워지기 시작했다. 변 씨는 17세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서울로 상경했다. </p><p>     </p><p>수많은 직업을 거친 변 씨는 30대 중반에 고향으로 돌아가 파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땀 흘리며 열심히 일해 돈을 벌었고 그렇게 번 돈을 허투루 쓰지 않고 모았다. 50대 초반에는 다시 서울로 이사해 마포구 성산동에 자리 잡았다. 남편은 결혼 5년 차에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자식은 없다.</p><p>     </p><p>변 씨 유산은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마포구 관내 75세 이상 1인 가구에 주 6회 끼니를 제공하는 ‘효도밥상’ 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p><p>    </p><p>마포구는 지난해 4월 ‘효도밥상’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마포구에 거주하는 500여 명의 독거 어르신이 17개 급식 기관을 이용하고 있다.</p><p>     </p><p>변 씨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자면 자식이 있었어도 전 재산을 기부할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긴 한다. (하지만) 어려운 이웃이 없었으면 하는 건 내 오랜 생각이라 후회는 절대 없다"라면서 ”지금처럼 친구들 배고프다고 하면 밥 사주고 먹는 반찬 나눠주고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그대로 살다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p><p>     </p><p>마지막 기부가 남았다. 변 씨는 얼마 전 고려대학교 의대에 사후 장기기증을 약속한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5/img_20240115180523_006310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bebebyul-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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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765</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6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5/202401151510297472.jpg</image>
            <pubDate>Mon, 15 Jan 2024 15: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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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벼운 목감기인데 알약이 11개... 의사의 처방, 정상인가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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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의사가 목감기에 걸린 남편에게 약을 처방해줬다. 그런데 처방이 뭔가 좀 이상하다. 아침에 알약을 무려 11개나 먹어야 한다. 아내가 누리꾼들에게 남편이 제대로 처방받은 것인지 물었다.</p><p>     </p><p>‘이게 맞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난 13일 올라왔다. </p><p>     </p><p>글쓴이는 목감기에 걸린 남편이 내과 병원에서 주사를 맞은 뒤 약을 처방을 받았는데 아침에 먹을 약이 지나치게 많다면서 처방전을 공개했다.</p><p>처방전에 따르면 글쓴이 남편은 아침에 알약을 11개나 복용해야 한다. 항생물질제제가 포함된 ‘위더스레보플록사신정500mg’, ‘클래민정250mg’, 부신호르몬제 ‘프레나정’, 정신신경용제 ‘데파스정0.25mg’, 해열.∙진통∙소염제 ‘덱시네정’, 호흡기관용약 ‘설포스캡슐’, 진해거담제 ‘코대원에스시럽’, ‘엘도신캡슐’, 항히스타민제 ‘베포캄정’ 등이다.</p><p>처방받은 약의 종류가      워낙     다양해 약봉투에 복약 안내가 다 적히지 못할 정도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5/img_20240115151233_dbb298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쓴이 남편이 처방받은 아침 약(왼쪽)과 처방전.  / 블라인드</figcaption></figure><div></div></div><p><p>글쓴이는 가벼운 목감기이며 몸살 기운은 없다고 말했지만 의사가 이런 처방을 내줬다고 밝혔다.</p>  <p>     </p>  <p>그러면서 그는 ”의사한테 물어보면 진상이라고 할까 봐 조언을 구한다“라며 누리꾼들에게 ”과다복용 아닌가? 5일 치 지었는데 아침에 약을 11개 먹는 게 맞는 건가?“라고 물었다.</p>  <p>     </p>  <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체로 과다 처방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의사가 실수로 처방했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항생제가 2개, 항염증약이 2개, 진해거담제가 3개라니. 각각 1개씩만 먹어도 되는데”, “처방 오류 같다. 의사가 세트 처방을 잘못 넣은 거다”, “너무 과하다. 감기에 신경안정제가 들어간 게 이상하다”, “과다한 중복처방이다. 약물 간 상호작용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이 정도 양이면 약을 물에 말아 먹어야겠는데? 콘푸로스트도 아니고"라고 말했다.</p>  <p>     </p>  <p>이비인후과 의사인 누리꾼은 처방전에 나오는 항생제를 중복처방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p>  <p>     </p>  <p>일부 누리꾼은 어르신 환자가 많이 찾는 지방 병원에선 이렇게 약을 중복처방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비슷한 경험을 했다는 한 누리꾼은 ”지방의 한 병원에서 약 처방을 여러 개 받았다. 약을 두 번 먹고 몸이 더 아팠다. 약 봉지를 들고 근처 내과에 갔더니 의사가 ‘어느 병원에서 처방해줬느냐’면서 놀랐다. 그 이후로 선입견이 생겨서 시골 병원은 안 간다“라고 말했다.</p>  <p>     </p>  <p>약사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말한 누리꾼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항생제 중복 처방에 대해선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어야 한다는 말했다.</p>  <p>     </p>  <p>다만 일부 누리꾼은 “약사가 처방전 보고도 그대로 준 거면 괜찮은 거다”, “과다 처방처럼 보이지 않는다” 등의 댓글을 달며 의사를 옹호했다.</p>  <p>     </p>  <p>글쓴이는 누리꾼들의 의견, 제약업계에서 일하는 지인들 의견을 토대로 병원에 처방이 잘못된 것 같다는 의견을 밝혔다.</p>  <p>     </p>  <p>글쓴이에 따르면 병원은 처방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다 글쓴이가 보건소에 민원을 넣겠다고 하자 사과했다. 글쓴이는 담당 의사가 직접 연락해 처방을 다시 해주겠다면서 사과했다고 전했다.</p>  <p>     </p>  <p>글쓴이는 ”지방이라 할머니, 할아버지 환자가 많다. 이렇게 처방해도 민원이 없으니까 그런 것 같다“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어떤 분은 해당 병원에서 20개가 넘는 약을 처방받은 적도 있었다더라“라고 말했다.</p></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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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62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5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5/202401151102381500.jpg</image>
            <pubDate>Mon, 15 Jan 2024 11: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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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초밥에서 회만 쏙 빼먹고 차갑다며 환불을 요구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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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달된 초밥이 식었다면서 회만 쏙 빼먹고 환불한 사연에 누리꾼들의 공분이 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5/img_20240115110303_f76417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In Green-Shutterstock.com,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p>‘경제가 박살 나서 힘든데 이런 파렴치한 거지도 있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14일 올라왔다.</p>  <p>     </p>  <p>글쓴이는 “오후 9시 30분쯤 배달 앱을 통해 4만 원 정도 되는 주문이 들어왔다”라면서 “고객 요청 사항으론 '벨을 누르고 문 앞에 놔두세요'가 적혀 있었다”라고 말했다.</p>  <p>     </p>  <p>글쓴이에 따르면 배달기사는 목적지에 도착한 뒤 문 앞에 음식을 두고 벨을 세 번  누른 뒤 문자를 남겼다. 이후 글쓴이는 배달 앱 고객관리센터를 통해 '벨 소리를 못 들었고 초밥이 15분 정도 방치돼 식어서 먹지 못하겠으니 환불해달라'는 민원을 받았다.</p>  <p>     </p>  <p>글쓴이는 "어이없었지만 카드 결제를 취소해 환불하겠다고 했다. 느낌이 싸해 음식을 돌려받을 테니 먹지 말고 문 앞에 놔달라고 요청했는데 돌려받은 초밥 상태를 확인하니 이랬다"라며 자신이 받은 초밥, 우동, 모밀을 찍은 사진을 누리꾼들에게 공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5/img_20240115110404_08839a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당 업주가 손님에게 반납 받은 초밥, 우동, 모밀을 찍은 사진을 누리꾼들에게 공개했다.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  <p>     </p>  <p>초밥의 모습은 이미 초밥이라고 할 수 없었다. 회만 쏙 빼먹어 흰 밥만 남았기 때문이다. 우동, 모밀의 양도 줄어 있었다. </p>  <p>     </p>  <p>글쓴이는 다음날 손님에게 “15분 정도 방치되어 식어서 못 먹겠다고 했는데 사진처럼 초밥은 밥만 남기고 다 먹었다. 모밀과 우동도 일부 먹었다. 이건 환불이 어렵다고 판단된다. 연락 달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손님은 다음과 같이 황당한 답장을 보냈다.</p>  <p>     </p>  <p>“벨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았다. 방치돼 환불이라고만 전달받았나 본데 방치 과정에서 초밥의 밥이 너무 차가워져 초밥으로 도저히 먹을 수 없었다. (면) 사리 온도를 맞춰달라고 하는 건 억지겠지만 (초밥은) 상식 수준의 온도에서 벗어났다. 사장한테 반대로 여쭤보고 싶다. 회 몇 점과 우동, 메밀 조금 먹은 게 4만 원의 가치를 하나.”</p>  <p>     </p>  <p>글쓴이는 손님의 뻔뻔한 태도에 분노했다. 그는 “환불 처리했고 수거한다고 했는데 왜 음식을 먹었느냐”라면서 “상식에 맞는 일인가. 일부 먹었다면 이해한다. 초밥의 90%를 다 먹고 취소한다고 하면 누가 이해하겠나”라고 따졌다.</p>  <p>     </p>  <p>이처럼 사연을 소개한 글쓴이는 누리꾼들에게 “뼈만 남기고 치킨의 환불을 요청하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지 모르겠다. 다 먹고 진상을 부렸다는 게 내 생각이다"라고 토로했다.</p>  <p>     </p>  <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님의 개념 없는 태도를 꾸짖었다. 누리꾼들은 "도착한 줄 몰랐다며 15분 지난 건 어떻게 알았는지 모르겠다", "정말 상거지다“, ”업주가 고생 많다", “저런 사람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거다”, ”자영업자 좌절하게 만드는 쓰레기 소비자들", 양심도 없고 뻔뻔하다”, “초밥은 원래 차갑게 먹는 건데”, “다 먹어 놓고 환불이라니”, “경찰에 신고하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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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55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1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2/202401121509041161.jpg</image>
            <pubDate>Fri, 12 Jan 2024 15: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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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술 마시며 함께 바둑 뒀는데 일어나 보니 죽어 있더라… 난 안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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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처음 만나 함께 술을 마시며 바둑을 두던 남성을 살해해 징역 20년을 구형받은 60대 남성이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2/img_20240112150917_d0bdc4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Kaiskynet Studio, Gorodenkoff-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11일 제주지방법원 형사2부(진재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남성 A 씨에 대해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5년간 보호관찰 명령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p><p>     </p><p>A 씨는 지난해 7월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자신의 집에서 이웃 남성 B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건물에서 각각 혼자 살던 두 사람은 사건 당일 처음 만났다. 이들은 식당에서 소주 3병을 나눠 마시고 A 씨 집으로 옮겨 술을 마시며 바둑을 뒀다. 다음 날 A 씨는 B 씨가 가슴과 목 등 9곳이 찔린 상태로 바닥에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하고 2층 집주인에게 신고를 부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2/img_20240112151353_d97374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L.O.N Dslr Camer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당시 제주지검 수사기관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A 씨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범행 시각은 7월 8일 밤 11시 40분으로 특정하고 흉기는 과도로 특정해 A 씨를 기소했다. 경찰은 A 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판단했다.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잠에서 깨어나 보니 B 씨가 사망해 있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p><p>     </p><p>A 씨는 결심공판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B 씨가 죽어있었다. 너무 무서웠다. 핸드폰을 찾다가 (안 보여서) 주인집에 올라가 신고해달라고 했다”라며 “같이 술 먹은 사람이 죽어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2/img_20240112151511_7d8871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Hananeko_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 변호인은 “피고인은 피해자를 살해할 동기 자체가 없다. 식당에서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함께 술자리를 즐겼다. 피고인의 혐의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라며 무죄를 주장했다. </p><p>     </p><p>그러나 검찰은 현장에 있던 흉기에서 A 씨와 B 씨의 DNA를 검출했으며 A 씨의 옷에서도 B 씨의 DNA가 나온 점을 토대로 살인 혐의가 인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p><p>     </p><p>검찰은 “피해자가 사망함에 따라 피해자 진술을 확인할 수 없다. 피고인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고인은 상해치사죄로 수용된 적이 있는 데다 여러 차례 폭력 범죄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며 “자신의 범행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있기에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내려달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p><p>     </p><p>검찰은 A 씨 집에 또 다른 누군가가 침입해 범행했을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p><p>     </p><p>A 씨 선고 공판은 다음달 열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2/img_20240112151535_c7f7d3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tock Studio 4477-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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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19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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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8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202401111737548600.jpg</image>
            <pubDate>Fri, 12 Jan 2024 12: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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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친이 말도 없이 차를 바꿔 서운해요” 글에 누리꾼들 반응 완전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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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여성이 남자친구가 상의 없이 차를 바꿔 감정이 상했다면서 누리꾼들에게 자기가 느끼는 기분이 이상한 것인지 물었다. 누리꾼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img_20240111173941_aaeb75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DudnikPhot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남친이 말도 없이 차를 바꿨더라’라는 제목의 글이 지난 1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말 한마디 안 하고 상의 한마디 없이 (남친이) 차를 바꿨더라“라면서 ”기분이 나쁜데 내가 이상한 것인가“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p><p>     </p><p>한 줄 분량의 짧은 글은 에펨코리아 등 여러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글쓴이를 이해할 수 없단 쪽과 이해할 수 있단 쪽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img_20240111174640_b1610c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G-Stock 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 심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누리꾼들은 ”내 돈으로 내가 바꾸는데 꼭 상의해야 하나?“, ”결혼 직전도 아닌데 무슨 상관이야?“, ”부부도 아닌데 차 바꾸는 걸 상의할 필요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네가 이상하다“, ”어이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글쓴이를 비판했다.</p><p>     </p><p>한 누리꾼은 글쓴이에게 남자친구를 구속하는 성향이 있을 거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그는 ”뭐 하나 바꾸면 난리 치고 갈구니까 말을 안 할 수도 있다. 평소에 남친을 쥐 잡듯이 잡으면 나 같아도 말 안 한다. 이걸로 뭐라고 하면 조만간 혼자 될 거다. 남친 입장에선 ‘내 돈으로 내가 차를 바꾸는데 왜 삐지지’라고 생각할 거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img_20240111174828_32e928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tairom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 심정에 공감한다는 누리꾼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은 “차를 바꾸는 건 큰 이벤트다. 보통 연인관계라면 공유하는 게 맞는다”, ”서운할 것 같다“, ”나 같아도 기분 이상할 듯“, ”서운한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실망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한 누리꾼은 ”(연인에게) ‘어떤 차 좋아해?’ ‘차 바꾸려는 데 이건 어때?’라고 말할 수 있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그래도 차를 바꿀 땐 ‘뭐로 바꾸지?’라고 물으면서 일상을 공유해야 한다. 이 정도도 일상을 공유하지 않으려면 연애를 왜 하나“라고 말했다. 비슷한 의견을 밝힌 누리꾼은 ”차를 바꿨다는 게 포인트가 아니다. ‘차를 바꾸는 정도의 큰일인데 내가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어서 소통의 부재가 느껴져 서운하다’는 것이다. (글쓴이 반응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 이 정도 얘기도 안 하면 커플 사이에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하나. 서운할 만하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img_20240111174900_ca2769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Prostock-studi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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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85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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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1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2/202401121149491369.jpg</image>
            <pubDate>Fri, 12 Jan 2024 12: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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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왼발이 아픈데 멀쩡한 오른발 뼈 잘라 수술한 의사가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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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병원이 왼발이 아닌 멀쩡한 오른발 뼈를 절단해 불구가 된 환자한테 언론에 제보하면 절차대로 진행하겠다고 압박한 것으로 드러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2/img_20240112115049_f9c940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병원이 실수로 A씨의 멀쩡한 오른발 발목뼈를 절단해 철심 3개를 박은 모습 / 연합뉴스(A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p><p>MBC '실화탐사대'가 왼쪽 발목의 신경 손상 문제로 병원을 찾았다가 의료 사고를 당했다는 20대 남성 A 씨의 사연을 지난 11일 전했다.</p><p>     </p><p>A 씨는 7세 때 화상을 입어 왼발 신경이 손상되면서 발목이 안쪽으로 틀어지는 후유증을 겪었다. 그나마 문제없는 오른발 덕분에 일상생활이 가능했다. A 씨는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려고 왼쪽 발목을 수술 받기로 했다.</p><p>     </p><p>A 씨는 지난해 3월 10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발목 관절염 삼중 유합술’을 받았다. 2시간여의 수술이 끝나고 마취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마취에서 깨어나 보니 왼발은 가볍고 오른발이 이상할 정도로 무거웠다. 알고 보니 병원이 실수로 멀쩡한 오른발을 수술하면서 철심 3개를 박아 넣었던 것. </p><p>     </p><p>의료 사고를 인지한 병원은 뒤늦게 A 씨 왼발 수술에 나섰다. 이후에 A 씨는 5개월 동안 입원하고 4개월간 재활치료를 받았지만, 10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양쪽 발목에 통증이 심해 제대로 걷기 힘든 상황이다. 발목이 구부러지지 않아 내리막과 오르막길을 걷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양쪽 발에 모두 장애가 생긴 셈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2/img_20240112114532_5ae428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실화탐사대' 247회 예고편 / MBC '실화탐사대' </figcaption></figure><div></div></div><p>    병원은 잘못을 인정하고 치료를 지원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합의금 논의가 시작되면서 태도가 달라졌다. 병원 관계자는 "어느 정도 포기할 건 포기하면서 (합의를) 빨리 끝내는 게 좋다"라면서 "언론에 (사고 내용이) 터지면 원만한 합의가 안 될 수도 있다. 언론에 나오면 딱 절차대로 밟고 갈 것"이라고 A 씨를 압박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2/img_20240112114707_626b69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실화탐사대' 247회 예고편 / MBC '실화탐사대'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황당하게도 병원은 A 씨 오른발 관절에도 구축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담당 의사는 오른쪽 발목에도 외관상 화상이 있으며 온전하지 않아 수술 부위가 잘못됐음을 바로 알기 어려웠다고 해명했다.</p><p>     </p><p>정형외과 전문의 출신 이용환 변호사는 ‘실화탐사대’ 인터뷰에서 다른 의견을 내놨다. 그는 “뼈와 뼈 사이 간격이 좁아져야 관절염이 생기는 건데 (오른발의) 다른 뼈들은 다 정상이다”라고 밝혔다.</p><p>     </p><p>방송에서 나온 A 씨의 의료 일지에도 우측(오른발) 발의 상태는 ‘좋음’이라고 적혀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2/img_20240112114732_1d2f30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C '실화탐사대' 247회 예고편 / MBC '실화탐사대'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의 의료사고는 지난해 12월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p><p>     </p><p>당시 병원 측은 피해자 A 씨에 대한 추가 보상도 조율해 문제를 원만하게 합의할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병원은 “이런 경우를 대비해 가입해 둔 ‘대한의사협회의료배상공제조합’에 보상을 신청해 심사하고 있다”라면서 “이와 별개로 추가 보상도 피해자와 조율해 최대한 원만하게 진행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p><p>     </p><p>A 씨는 “수술을 위해 모든 검사를 왼발 중심으로 했는데 멀쩡한 오른발을 건드렸다. 오른발은 화상을 입었지만, 축구와 달리기도 했다”라면서 “앞으로 살길이 막막하다. 오른발이 왼발을 대신해 힘이 돼주어 의지하고 일도 했는데 이제는 아무것도 못 하게 됐다는 절망감이 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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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810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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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8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202401111504289452.jpg</image>
            <pubDate>Thu, 11 Jan 2024 15: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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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옆집 생수 훔쳤다가 걸린 여자가 보낸 뒷목 잡을 문자메시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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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옆집에 배달된 생수를 훔친 여성이 사과하긴커녕 적반하장으로 나오자 화가 난 피해자가 절도범이 보낸 문자를 인터넷에 공개했다. 문자를 본 누리꾼들이 여성의 뻔뻔한 태도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img_20240111150456_b0c1d5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폐쇄회로(CC)TV에 찍힌 옆집 여성이 생수를 훔쳐가는 모습과 글쓴이와 옆집 여성이 나눈 문자메시지.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절도녀와 대화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1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중순쯤 업무상 사정이 생겨 문 앞에 둔 생수 묶음이 사라졌다. 글쓴이는 관리실에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 관리실은 “옆집 여자가 새벽에 생수를 들고 갔다”고 했다.</p><p>     </p><p>글쓴이는 다음날 옆집에 찾아가 물었다. “새벽에 생수를 가져갔다고 하는데 혹시 착각한 거 아닌가요?” 옆집 여성 A 씨는 자기 짓이 아니라고 말했다. 글쓴이는 “한 시간 안에 문 앞에 다시 갖다 두라”고 하고 자리를 떴다. 여성이 생수를 갖다 두지 않자 글쓴이는 경찰에 신고했다.</p><p>     </p><p>CCTV를 분석한 경찰은 A 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선 A 씨가 생수를 가져가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 캡처 사진을 글쓴이에게 보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img_20240111152321_1b37a3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0월 24일) CCTV를 분석한 경찰이 A 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글쓴이에게 CCTV 영상 캡처 사진을 보냈다. (11월 20일) 경찰이 A 씨가 세 차례나 출석에 불응하자 글쓴이에게 경찰서 재방문을 요청했다.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세 차례나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그러면서 경찰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 자기가 생수를 가져간 건 맞지만 문 앞에 생수를 둔 글쓴이 잘못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p><p>     </p><p>A 씨가 계속 출석에 불응하자 경찰이 출동해 A 씨를 수갑에 채워 체포했다. 일반적으로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하면 경찰은 체포영장 신청 등 강제수사 절차를 밟는다.</p><p>     </p><p>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경찰은 A 씨의 사과 의사를 글쓴이에게 전하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줘도 되는지 물었다. 글쓴이는 그러라고 했다.</p><p>     </p><p>A 씨가 11일 보낸 문자를 읽은 글쓴이는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A 씨는 이날 새벽 3시 40분 “생수 금액과 예금주 명, 은행, 계좌번호를 보내달라”면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 적은 금액이지만 이틀 내에 입금하겠다”라고 말했다. </p><p>     </p><p>A 씨 문자에서 반성의 기미를 찾지 못한 글쓴이는 다음과 같이 쏘아붙이는 문자를 보냈다.</p><p>     </p><p>“새벽에 문자 한 통 보내서 이러는 게 맞는 건가요? 좋은 마음가짐이 사라지려고 하네요. 당신의 절도로 인해 여러 경찰이 필요 이상의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당신의 절도가 아니었으면 다른 강력 사건에 주력했을 테고요. 반대로 내가 당신의 택배 물품을 가져갔다면 어떤 기분이겠어요. 근데 문자 띡(하나만) 이렇게 보내면 어떤 기분이겠어요.”</p><p>     </p><p>그러자 A 씨는 “나라면 밖에 장시간 무방비 상태로 방치해 둔 내 잘못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렇다고 내가 당당하단 건 아니다. 그리고 ‘문자 띡’이라고 하는데 무릎이라도 꿇어야 되느냐”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img_20240111151441_e34459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 씨 문자에서 반성의 기미를 찾지 못한 글쓴이는 다음과 같이 쏘아붙이는 문자를 보냈다.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누리꾼들에게 “좋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A 씨) 문자를 보고 내가 속이 좁은 건지 아쉬움과 속상한 마음이 들어 (감정을 담아) 답장했다”라고 말했다.</p><p>     </p><p>그는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생각도 없다. 신고도 했고 사건번호도 있을 텐데 (A 씨가) 괘씸하다. 법적인 절차 안에서 정신이 돌아오게 (참교육을) 하고 싶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생수를 훔치고도 뻔뻔한 태도를 취한 옆집 여성을 꾸짖었다. “뭐가 이렇게 당당하냐”, “법대로 처리해서 쓴맛을 느끼게 하라”, “그냥 법대로 하고 연락하지 마라”, “반성을 전혀 안 한다“, ”교도소에 가야 정신을 차릴 듯“, ”정말 한심한 여자다“, ”분명히 절도 전과가 있을 것“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     </p><p>한 누리꾼은 경찰이 A 씨를 검찰에 송치하면 검사실에 엄벌 탄원서를 발송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검찰에 송치되면 문자 내용을 첨부해 검사실로 엄벌 탄원서를 보내라“라면서 ”검사도 피해 금액에 대한 변상이 안 돼서 기소 의견으로 법원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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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859</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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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7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202401111122073866.jpg</image>
            <pubDate>Thu, 11 Jan 2024 11: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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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명석, 감옥에서까지 이렇게 추잡한 ‘변태 성욕’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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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성범죄로 수감 중인 교도소에서 JMS 편지 담당자와 민원국장을 통해 여신도 신체 사진이 담긴 편지를 전달받고 감상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img_20240111112458_3278b2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JMS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JMS 2인자인 정조은(예명) 등 공범에 대한 1심 선고 판결문에 정명석의 변태 성욕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적혀 있다.</p><p>     </p><p>판결문에 따르면 정명석은 교도소 수감 중 A 씨에게 친필편지를 보내 여신도 신체를 찍은 사진을 보내야 답장하겠다며 지속해서 사진을 요구했다.</p><p>     </p><p>편지를 받은 A 씨는 JMS 민원국장 B 씨에게 여신도의 사진을 전달했다. B 씨는 여신도 신체를 찍은 사진이 담긴 편지를 정명석에게 전달했다. 사진엔 여신도의 신체 주요 부위가 적나라하게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p><p>     </p><p>사진을 받은 정명석은 여신도 신체를 본 감상평과 함께 예쁜 여성을 전도하라는 지시가 담긴 친필편지를 A 씨에게 보냈다. </p><p>     </p><p>정명석은 2009년 여신도를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10년을 확정받고 복역한 뒤 2018년에 출소한 바 있다. 그는 당시 감옥에 있을 때도 여신도 사진을 요구했다. 정명석은 감옥에 있을 때 여신도들 사진을 찍어보내 정명석에게 신임을 얻은 사람이 바로 정조은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1/img_20240111112853_1e1ebc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JMS 정명석과 2인자 정조은 / 연합뉴스 (대전지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정명석은 감옥에서 정조은이 보낸 여신도들 사진 중 마음에 드는 사진을 추렸다. 정명석이 최종적으로 고른 여신도들은 '스타'로 불렸다. ‘스타’는 모두 1000명이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p><p>     </p><p>정명석은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월명동수련원에서 23차례에 걸쳐 호주 국적의 여신도 메이플을 비롯한 여신도들을 연달아 성폭행∙추행한 혐의로 구속돼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p><p>     </p><p>정조은은 2018년 3∼4월 메이플에게 잠옷을 건네주며 정명석을 지키며 잠을 자라는 지시를 내리며 성범죄를 도운 혐의로 구속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다.</p><p>     </p><p>1심 재판부는 정조은에 대해 “정명석의 성폭력을 오래전부터 알았음에도 무고로 억울하게 수감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명석의 처벌을 ‘십자가 처형’으로 묘사하며 신격화에 앞장섰다. 정조은의 자산은 ‘2인자’ 지위에서 비롯된 것으로 경제적 동기가 분명하다는 점에서 다른 피고인들보다 죄책이 무겁다”라고 판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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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74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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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5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0/202401101649511777.jpg</image>
            <pubDate>Wed, 10 Jan 2024 17: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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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아버지한테 “네 친정도 가슴이 큰 편이냐”란 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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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며느리가 시아버지한테 도가 지나친 성희롱을 당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시어머니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0/img_20240110165101_f37076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p>‘시부가 술 먹고 성희롱’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지난 9일 올라왔다. </p><p>    </p><p>며느리 A 씨는 “이사 문제로 남편과 함께 시부모가 사는 집에서 지내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p><p>    </p><p>그는 알코올중독에 걸린 시아버지가 술만 마시면 시어머니와 대화할 때마다 심한 욕설을 뱉는다. 특히 그는 시아버지가 자신을 성희롱하고 있다고 전했다. </p><p>    </p><p>시아버지 성희롱 수위는 경악스럽다. A 씨는 “임신 중일 때 시아버지가 ‘너도 몸무게 많이 나가 보인다’, ‘OO(남편 이름)이랑 속궁합은 좋으냐’, ‘둘째는 언제 낳느냐. 한 명은 외로우니까 순풍순풍 낳아봐’라고 말했다”라고 토로했다. </p><p>    </p><p>A 씨는 시아버지가 시어머니와 자신의 몸매를 비교하면서 성희롱을 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니 시어머니 X탱이가 10㎏은 넘을 거야. 다리는 완전 조선무 저리 가라지. 근데 니 친정 쪽도 X탱이가 큰 편이냐?” 등의 말을 했다는 것. 또 “야, 안주나 만들어와 X팔” 등의 욕설도 했다고 A 씨는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0/img_20240110165228_455bf0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CGN089-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는 참고 참다가 남편한테 말했더니 남편이 시아버지와 한바탕했다고 말했다.</p><p>    </p><p>그는 시어머니에게도 화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시어머니가 자기 손을 잡고 울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말은 그렇게 해도 (네 시아버지가) 정말 나쁜 사람은 아니다. 며느리인 너도 마음을 좀 더 너그럽게 써서 시부한테 한 발짝 더 다가가면 어떠니. 그렇게 말한 걸 시부도 후회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여유를 두고 변하는 모습을 기다려보자”라고 말했다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0/img_20240110165730_7526e8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fizke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는 “숨이 막히지만 시어머니를 생각해서라도 시아버지한테 다가가보려 노력했는데 마음도 안 생기고 진짜 돌아버릴 것 같다”라면서 “진짜 마음 같아선 시어머니한테 못을 박아버리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 할까”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슷한 반응이었다. 알코올중독인 시아버지를 꾸짖은 누리꾼들은 “술에 중독된 사람들은 절대 바뀔 수 없다”, “후회니 반성이니 그런 거 없다”, “술 먹고 나쁜 사람은 없다. 그냥 나쁜 사람인 거다”, “시아버지가 술을 끊어야 한다”, “술 먹고 하는 행동이 본성”, “정상적인 사고가 아닌 거 같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p>    </p><p>한 누리꾼은 시아버지와 며느리를 못 만나게 하라고 했다. 누리꾼은 “내가 남편이면 앞으로 시댁에 갈 때 아내는 안 데려갈 듯”이라고 말했다.</p><p>    </p><p>A 씨가 올린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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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56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5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0/202401101405193955.jpg</image>
            <pubDate>Wed, 10 Jan 2024 14: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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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환자 있는지 모르고 “퇴근합시다” 문 닫은 병원⋯ 그래서 벌어진 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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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액을 맞던 환자가 자신을 잊은 채 퇴근한 의료진으로 인해 병원에 방치된 사연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0/img_20240110140527_b823d3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과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Numstocker-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수액을 맞고 있었는데 병원 문을 닫아 당황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지난 9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독감에 걸려서 수액을 30~40분 정도 맞아야 했다. (그런데) 직원이 나를 잊어버리고 퇴근하고 병원 문을 닫았다. 수액을 맞고 있던 방도 어두운 상태라 병원 문을 닫았는지도 몰랐다. 1시간 넘게 링거를 꽂고 있는데 피가 역류해 직접 링거 바늘을 뽑았다”라고 설명했다.</p><p>     </p><p>글쓴이는 “(나가려고) 병원에 전화했는데 (병원 대기실에 있는) 접수처에서 전화가 울렸다. (그래서) 같은 건물에 있는 치과 병원에 전화해서 상황을 말하고 나올 수 있었다”라면서 “어떻게 환자를 두고 퇴근할 생각을 하는지 너무 무책임해서 어이가 없다”라고 말했다.</p><p>     </p><p>이후 병원은 환자를 두고 퇴근했단 사실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과하며 수액을 무상으로 재처방해 준 것으로 전해졌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자를 두고 퇴근한 의료진들을 꾸짖었다. 누리꾼들은 “실수로 사람 목숨 왔다 갔다 하는 게 병원이다. 보건소에 꼭 민원 넣어라”,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 만약 노인이 잠들었다면 큰 사고가 났을 거다”, “정신 나갔네”, “평소에도 일을 제대로 안 한 거다”, “퇴근 전에 환자를 확인도 안 하고 가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p><p>     </p><p>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공유한 누리꾼들은 “동네에 있는 소아청소년과에서 링거를 맞았다.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가 깨보니 밤 9시였다. 직원들은 퇴근한 상태였다”, “개인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았다. 잠든 나를 두고 의료진이 점심을 먹으러 갔다. 돌아올 때까지 한 시간 넘게 기다렸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는데 한의사가 찜질기를 얹어놓고 커튼을 치고 나갔다. 잠이 들었다가 깼는데 밖이 조용해서 나가보니 아무도 없었다” 등의 경험담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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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52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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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4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0/202401101024113802.jpg</image>
            <pubDate>Wed, 10 Jan 2024 10: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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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두 달 만에 아내 목 졸라 살해한 20대 남편⋯ 결국 이런 선고 받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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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결혼 두 달 만에 아내를 목 졸라 살해한 20대 남편이 징역 18년을 선고받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10/img_20240110102454_61008e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KieferPix, Cyclopa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대법원 1부는 살인, 특수상해, 특수폭행, 협박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2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20대 남성 A 씨에 대한 상고를 변론 없이 기각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p><p>    </p><p>A 씨는 지난해 1월 부산 수영구 자택에서 30대 아내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p>    </p><p>A 씨의 폭행이 시작된 건 아내와 결혼한 지 한 달여 만이었다.</p><p>    </p><p>A 씨는 아내가 자신의 이성 문제를 지적하자 격분해 아내 머리카락을 자르고 발목을 끊어 놓겠다고 협박했다. </p><p>    </p><p>A 씨의 난폭한 행동은 갈수록 더 심해졌다. A 씨는 주방 도구로 아내를 폭행하고 주먹과 손바닥으로 아내를 구타한 뒤 목을 조르기도 했다.</p><p>    </p><p>재판에서 A 씨 측은 "아내가 집을 나가지 못하게 막으려고 목을 감싸 눌렀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사망했다.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p><p>    </p><p>하지만 재판부는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p><p>    </p><p>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고 본가로 돌아가겠다고 하자 목을 졸라 살해했다. 살인의 고의를 부인한 것 외에는 대체로 사실관계를 인정하지 않으며, 수년간 공황장애와 알코올 의존증으로 치료를 받아왔다. 이러한 질환이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라고 판시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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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400</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2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9/202401091653096726.jpg</image>
            <pubDate>Tue, 09 Jan 2024 17: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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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가스 주문했는데 ‘돼지 육회’ 수준이었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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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누리꾼이 돈가스를 주문했다가 사실상 날고기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음식점주가 특수한 고기 부위라면서 문제가 없다고 반응했다고 말했다. 음식점주 지인은 거짓 사연이라고 분통을 터뜨리고 나섰다. 현재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9/img_20240109165325_b36261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nimag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런 돈가스가 정상인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지난 지난 7일 올라왔다.    </p><p>     </p><p>글쓴이는 "저녁에 돈가스를 1만 6900원을 주고 먹었는데"라면서 주문한 음식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p><p>     </p><p>글쓴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씹다가 뱉은 고기가 그릇 위에 놓여 있다. 고기 겉엔 돈가스 튀김이 붙어 있었다. 얼마나 설익었는지 분홍빛이 감돈다.</p><p>     </p><p>글쓴이는 “(점주에게 돈가스가 익은 건지) 두 번이나 물었다. (점주가) 가브리살이라 (고기에 수분이 가득해) 그렇다고 했다”라며 “내가 아무리 씹어도 (돈가스가) 안 씹혔다. 원래 이런 거면 수긍하려고 한다”고 말했다.</p><p>     </p><p>누리꾼의 반응은 거의 비슷했다. 다들 날고기에 가깝다고 말했다. 날고기가 맞는다고 주장한 누리꾼들은 “그냥 안 익은 거다. 안 익힌 돼지고기 먹으면 위험하다", ”핑킹 현상(육류가 열과 산소에 노출돼 산화하며 붉은색을 띠는 것)이 아니다. 누가 봐도 아예 고기 자체가 덜 익은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p>     </p><p>이들은 ”사장이 양심 없다. (날고기를) 먹었다면 치료비 청구 감이다. 안 익힌 돼지고기를 잘 못 먹었다간 식중독에 걸린다“, ”사장이 자기 실수나 잘못이 있으면 사과하고 다시 만들어 주는 게 맞는다. 변명으로 대처하는 건 오히려 일을 키우는 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장을 나무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9/img_20240109165805_0604c0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쓴이가 게시물에 올린 덜 익은 채 나온 돈가스를 담은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문제는 글쓴이 사연이 주작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음식점주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등판해 글쓴이가 올린 돈가스 사진이 실제 돈가스와 다르다고 지적했다. </p><p>     </p><p>이 누리꾼은 ”사실과 다른 사진이다. 점주가 커뮤니티에 대해 잘 몰라서 대응을 (제대로) 못 했다. 점주가 곧 해명 글과 사진을 올리기로 했다. 원본 글은 글쓴이가 (점주와) 협의하고 삭제했다. 직접 겪은 일처럼 글을 올리는 건 아니지 싶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다른 사람이 올린 설익은 돈가스의 사진을 가져와 올렸다는 것이다. 이틀 뒤인 9일 오후 글쓴이는 게시물을 내렸다. 당시 누리꾼들은 "육회라고 해도 믿을 정도" 등의 댓글을 올리며 놀라워했다.</p><p>     </p><p>일반음식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징역, 벌금, 영업정지, 영업소 폐쇄 등의 처벌을 받는다. 조리사가 식중독이나 위생과 관련한 중대한 사고에 책임이 있으면 면허가 취소되고 6개월 이내 업무정지 처분을 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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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221</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0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9/202401091206424892.jpg</image>
            <pubDate>Tue, 09 Jan 2024 13: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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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일러 틀었다고 숙박업소에서 65만 원을 보상하라고 합니다”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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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숙박업소가 방바닥이 까맣게 탔다면서 투숙객에게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투숙객은 자신은 잘못한 게 없다면서 누리꾼들에게 누구 잘못인지 물었다.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p><p>     </p><p>‘숙박업소에서 당한 억울함에 대해 판단 부탁드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8일 올라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9/img_20240109120651_616e42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과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Pinkystoc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지난달 23일 경북 경산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1박 2일 투숙했다. 24일 퇴실한 글쓴이는 숙박업소 업주한테 전화를 받았다.</p><p>     </p><p>업주는 매트리스를 깔아서 1층 바닥이 까맣게 탔다면서 “1층에 있는 매트리스는 4인 손님을 위해 둔 건데 왜 깔았나”라고 물었다. 글쓴이는 “1층에 있기에 추워서 깔았다. 사용해선 안 되는 거면 미리 얘기해주거나 치웠어야 하는 거 아닌가"고 답했다. </p><p>     </p><p>그러자 업주는 ”2층 침대를 두고 왜 1층에서 잤나“라고 물었다. 글쓴이는 ”1층에 매트리스를 깔고 TV를 보고 시간을 보냈을 뿐 잠은 2층에서 잤다“라고 했다. 업주는 ”(매트리스를 깔아서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 바닥이 탔다. 내가 잘 때 보일러를 1로 설정하라고 부탁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p><p>     </p><p>글쓴이는 보일러에 대해 들은 적이 없고 보일러 온도 설정 기능도 만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보일러도 끄고 잤다고 했다.</p><p>     </p><p>업주는 냉장고 옆에 붙어있는 안내 사항에 보일러에 관한 내용을 적었다고 주장했다.</p><p>     </p><p>이와 관련해 글쓴이는 누리꾼들에게 ”(당시) 안내 사항을 인지하지 못 했다. (업주가) 사전 안내도 하지 않았다. (업주가) 문자 메시지로 수리비가 30만 원이니 15만 원을 보상하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9/img_20240109120240_bc926c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숙박업소 업주가 방바닥이 탔다며 보낸 사진을 글쓴이가 게시물에 첨부했다. 글쓴이는 "숙박업소에서 보일러를 끄고 자고 온도 설정도 만진 적 없다"고 주장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업주가 걱정하는 말 한마디 없이)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화내고 소리 지르고 계좌번호를 보내 보상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p><p>     </p><p>문제는 이후 업주가 숙박 앱을 통해 글쓴이에게 65만 9000원을 보상하라고 청구했다는 점이다.</p><p>     </p><p>업주는 ”청소 목적으로 숙소에 방문했을 때 방에서 탄 냄새가 진동했는데 (투숙객이) 알리지 않고 퇴실했다. 보일러 설정을 1로 하라고 부탁했는데 이를 어기고 온도를 맘대로 설정해 바닥을 타게 했다“고 주장했다.</p><p>     </p><p>이에 대해 글쓴이는 ”이렇게 위험한 사항이라면 사전에 보일러에 대해 직접적인 안내를 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탄 냄새를 맡았다면 안전을 위해서라도 당장 그 방에서 나왔을 것"이라고 했다. </p><p>     </p><p>그는 “업주가 보일러 온도 설정이 1 이상이 되면 위험하단 걸 인지하고 있었다”라면서 “추워서 보일러 버튼을 켜고 더워서 보일러 버튼을 끄고 퇴실했을 뿐인데 (업주가) 전화로 소리 지르면서 화를 내고 어처구니없는 금액의 보상까지 청구하다니 정말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p><p>     </p><p>글쓴이는 “오히려 죽을 뻔했다는 생각에 무섭다. 숙박 앱 쪽에서 업주 주장만 듣고 (내) 잘못이 맞는다며 보상하라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라고 말했다.</p><p>     </p><p>누리꾼 반응은 나뉜다. 업주 잘못이 크다고 주장한 누리꾼들은 ”시공 불량이다“, ”온수 보일러가 아닌 전기패널 같다“, ”방에 문제가 있다“, ”업주 과실이 크다“, ”업주가 뻔뻔하다“, ”업주가 위험한 걸 알고도 방치했다“, ”장판이 저렇게 탄 건 시공 불량이 맞다“, ”소홀히 한 업주 잘못이다“, ”불이 안 난 게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p>     </p><p>반면 투숙객이 잘못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은 ”퇴실하면서 분명히 보일러를 껐느냐“, ”저 정도로 탔으면 인지한다. 정말 몰랐나. 어떻게 잠을 잤나“, ”퇴실 때도 없었던 자국이면 보일러를 끄지 않았거나 껐는데도 꺼지지 않았던 것“ 등의 반응의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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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06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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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0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8/202401081800024705.jpg</image>
            <pubDate>Mon, 08 Jan 2024 17: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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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산 새우젓에서 이렇게 정말 황당한 물질이 나왔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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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내 제조사가 만든 새우젓에서 꽁초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8/img_20240108180048_eb0e00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nimage, GBJSTOC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새우젓에서 이물질’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 지난 7일 올라왔다.</p><p>     </p><p>글쓴이는 “화가 난다. 급하게 필요해 동네 식자재마트에서 새우젓 2㎏을 사서 (그릇에 옮겨 담는데) 뭔가 툭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당장 식자재마트에 전화해서 (꽁초가 나온) 사실을 알렸다“고 했다.</p><p>     </p><p>황당하게도 새우젓에서 나온 건 꽁초였다. </p><p>     </p><p>글쓴이는 ”제조 업체로부터 (이날)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퉁명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내가) 자다가 받아서 잠에서 깬 뒤 제대로 대응하려고 (낮) 12시쯤 다시 전화하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라고 말했다.</p><p>     </p><p>글쓴이는 ”(새우젓) 1㎏만 필요해서 덜어내는 중에 발견해 다행이지만 (만약) 양념해 손님한테 나갈 수도 있었다고 생각하면 아찔하다. 국내 제조사가 이러니(새우젓에서 꽁초가 나왔음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니) 황당하다. 신고를 어디에 해야 하나"라고 토로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업체 이름을 공개하고 증거 사진을 보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라고 조언했다. ”식약청에 바로 신고하라“, ”어디 업체인지 알려달라“, ”정중히 사과해도 신고해야 한다“, ”증거 사진을 보관해야 한다“, “새우젓을 만드는 공장의 위생 상태가 심각해 보인다", "선원들이 담배 피우며 작업하다 들어갔을 거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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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7001</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8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8/202401081541491687.jpg</image>
            <pubDate>Mon, 08 Jan 2024 16: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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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붕괴 위험’ 울산 아파트의 심각한 현재 상태가 전해졌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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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은 울산 동구  방어진 국민아파트 주민에 대한 이주 대책이 마련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8/img_20240108154245_cf24d0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방어진 국민아파트의 건물 외벽이 살짝 휘어진 상태이며 지하 기둥의 철조물이 부식되어 가고 금이 가 있다. / 임채윤 울산 동구의회 의원</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울산 동구가 붕괴 위험 진단을 받은 방어진 국민아파트의 주민에게 이주 비용으로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p><p>     </p><p>울산 동구에 따르면 1984년 3월 준공한 5층 규모 방어진 국민아파트는 지난해 5월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인 E등급을 받았다.</p><p>     </p><p>E등급은 건물의 주요 부재의 심각한 결함으로 시설물 안전에 위험이 있어 즉각 사용을 금지하고 재건축해야 하는 상태를 말한다. A 등급이 가장 안전하고 E 등급으로 갈수록 안전성이 떨어진다. A~C 등급은 유지 보수, D 등급은 조건부 재건축, E 등급은 재건축 사업이다. </p><p>     </p><p>실제 아파트 외벽 중간 부분이 U자 형태로 휘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복도나 외부에도 실금이 가 있으며 건축물 보강재엔 녹이 슬어있다.</p><p>     </p><p>울산 동구는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서 수차례 안전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지난해 9월 방어진맨션이 ‘구조안전 위험시설물’임을 알리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울산 동구는 아파트 입구 외벽에 동구청장 명의로 ‘구조안전 위험시설물 알림’이라고 쓴 안내문도 게시했다.</p><p>     </p><p>이와 관련해 임채윤 울산 동구의회 의원은 지난해 10월 임시회에서 아파트 주민에 대한 이주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당시 임 의원은 "동구는 방어진 국민아파트 입주민들에게 이주비와 임대주택 융자 등을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이주 시급성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주민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면서 "이 아파트에는 고령자 세대가 많아 이주 이후의 생활 유지도 쉽지 않고, 개인의 경제적 여건과 전세금 반환 문제 등이 얽혀 지금 당장 아파트를 나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8/img_20240108155610_88889cc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어진 국민아파트의 건물 외벽이 살짝 휘어진 상태다. / 임채윤 울산 동구의회 의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8/img_20240108155256_a052c61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어진 국민아파트의 건물 외벽이 살짝 휘어진 상태다. / 임채윤 울산 동구의회 의원</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8/img_20240108155322_bd704f0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어진 국민아파트의 지하 기둥 곳곳에 금이 가 있다. / 임채윤 울산 동구의회 의원</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8/img_20240108155345_f9855f8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어진 국민아파트의 지하 기둥의 철조물이 부식되어 가고 있다. / 임채윤 울산 동구의회 의원</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p>     </p><p>이후 울산 동구는 50여 가구의 이사 비용으로 재난관리기금 5억 6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재난관리기금은 재난 예방과 복구에 따른 비용 부담을 위해 광역, 기초 지자체가 매년 적립해 두는 법정 의무 기금이다. 재난및안전관리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이 돈은 안전문제 예방을 위한 이주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울산 동구는 이 돈을 올해 연말까지 모두 쓸 방침이다.</p><p>     </p><p>현재 14가구 주민이 이주에 동의했고 30가구는 이주 여부를 밝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p><p>     </p><p>지자체는 아파트를 재건축하려면 오랜 기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지난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주민 이주 공간을 별도로 확보했다. </p><p>     </p><p>임 의원은 위키트리와의 통화에서 “붕괴 위험에 노출된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이 마련돼 기쁘다”라면서 “동구가 주민이 경제적인 문제로 이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힘을 고려해 재난관리기금 지원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동구가) 주민들의 이주 조건을 만들어줘서 의미있으나 기초수급자나 독거노인인 주민에 대해서 '방어진 국민아파트'를 매입해 평가금액을 측정해 지불한 뒤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더 나은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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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861</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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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0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202401051228441143.jpg</image>
            <pubDate>Fri, 05 Jan 2024 17: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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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OTT 중 최강은 넷플릭스인 줄 알았는데⋯ 가장 높은 스트리밍 플랫폼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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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OTT시장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10대부터 70대 이상의 OTT 서비스 이용률은 77%로 나타났다. 주로 이용하는 OTT 플랫폼은 '유튜브 프리미엄'(71%), '넷플릭스'(35.7%), '티빙'(9.1%), '쿠팡플레이'(6.3%)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img_20240105122912_1eeb7d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panuwat phimpha, metamorwork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방송통신위원회는 ‘2023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방통위는 지난해 6~8월까지 전국 4633가구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남∙여 7055명을 대상으로 OTT 콘텐츠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들의 시청 행태를 조사했다.    </p><p>    OTT는 인터넷을 통해 여러 디지털 콘텐츠를 수신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사용자가 원할 때 방송을 보여주는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img_20240105134724_85c6f6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빨간 동그라미 표시)방송통신위원회가 조사한 '2023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 결과, 2023년 전체 OTT 이용률은 77%로 나타났다. (아래-빨간 동그라미 표시)OTT 이용시 사용기기와 OTT 플랫폼 이용률 조사 결과, 스마트폰 사용(86.3%)과 유튜브(71%) 이용이 가장 많았다. / 방송통신위원회</figcaption></figure><div></div></div><p>2023년 기준 연령별 OTT 서비스 이용률은 77%로 나타났다. 2022년(72%)대비 지난해 5% 증가했다. 이용자들 중에서 20대가 97.8%, 10대가 97.6%로 높게 사용했다. 노년층의 OTT 서비스 사용도 증가했다.50~70세 이상 스마트폰 이용자의 OTT 이용률은 2022년(27.5%) 대비 2023년(34.9%) 6.4% 증가했다.</p><p>OTT 서비스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기는 스마트폰(86.3%)으로 나타났다. 주로 이용하는 OTT 플랫폼 1위는 '유튜브 프리미엄'(71%)으로 나왔다. '넷플릭스'(35.7%), '티빙'(9.1%), '쿠팡플레이'(6.3%)가 뒤를 이었다. '유튜브 프리미엄'이 다른 플랫폼들보다 이용자들의 시청이 월등히 높았다.</p><p>    OTT 서비스를 통해 주로 시청하는 방송 프로그램 유형은 오락∙연예(60.9%)로 나타났다. 드라마(54.4%), 뉴스(27%), 스포츠(20.8%), 시사∙교양(18%)이 뒤를 이었다.    </p><p>    한국에서 처음 OTT 서비스 사업을 선보인 건 '유튜브 레드'다.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2015년 '유튜브 레드'라는 명칭으로 유료제를 시작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img_20240105140745_8c7517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Chubo my masterpiece, Sutipond Somnam-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p>'유튜브'는 2016년 12월 6일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에 이어 한국에 전 세계 다섯 번째로 출시됐다. 2018년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2020년 유튜브가 기존에 음악 서비스만 제공했다가 음악, 광고, 영화 등 미디어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도 제공해 유료화 했다.</p><div></div><p>OTT는 국제적인 서비스로 다양한 장치에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한 편리함이 강점이다. 이런 이점으로 시장이 급팽창함에따라 국내에서도 OTT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하다.</p><p>    </p><p>국내 OTT 서비스는 2019년 SK텔레콤과 지상파 3사가 합작한 ‘웨이브’, CJ ENM의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넷플릭스’, 디즈니 컴퍼니 기업의 배급사 '디즈니플러스'가 출시됐다. 이어 2020년 CJ ENM의 '티빙',     쿠팡의 ‘쿠팡플레이’가 한국에 스트리밍 서비스를 실시했다.</p><p>OTT 업계가 만든 작품들이 국내에 대부분 히트하면서 OTT 시장의 인기가 더욱 높아졌다.</p><p>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소년시대’ 쿠팡플레이, ‘이재, 곧 죽습니다’는 티빙, ‘경성크리처’는 넷플릭스 작품이다. 지난해 화제작 ‘무빙’은 디즈니플러스, 열풍을 몰고 온 ‘더 글로리’는 넷플릭스가 만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img_20240105155947_40ed0c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쿠팡플레이 '소년시대' 포스터 / 쿠팡플레이</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img_20240105160043_38383c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티빙 ‘이재, 곧 죽습니다' 포스터 / 티빙</figcaption></figure><div></div></div></div><p>    일각에선 OTT 성장세에 대해 제작비 규모의 차이가 시장점유율을 가르는 주 요인으로 꼽고있다. 막대한 자금력을 보유한 넷플릭스는 작품당 수백 억 원의 제작비를 직접 투자한다. 국내 드라마 제작비의 4~5배 수준이다. 제작 과정도 최소화해 제작사 입장에선 OTT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반면 방송사의 경우 자체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제작비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어 경쟁적으로 열세를 면치 못한다.     </p><p>OTT는 '구독자'에 한해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스트리밍'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갔다. 이 점에서 OTT 플랫폼들의 구독자 수가 빠르게 늘었다.</p><div><p>국내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기반 앱 분석 서비스인 '모바일인덱스 INSIGHT'에 따르면2023년 8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넷플릭스'가 1223만 명, '쿠팡플레이'가 563만 명, '웨이브'가 439만 명, '디즈니플러스'가 269만 명으로 나타났다.</p></div><p>'넷플릭스'는 지난해 10월 3분기 기준 구독자 수가 2억 4715만 명으로 2분기보다 약 876만 명이 늘어났다. '디즈니플러스'의 경우 재작년 3분기에 가입자 감소세를 보이다가 지난해 3분기 기준 약 700만 명이 증가했다. '티빙'은 지난해 2분기 기준 350만 명에서 3분기 375만 명을 돌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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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00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2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202401051200352088.jpg</image>
            <pubDate>Fri, 05 Jan 2024 12: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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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무리 가난해도 출산은 축복” 글 올라오자 누리꾼들 반응이 심상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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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난한 부부는 자식을 낳으면 안 된다’는 요지의 글을 읽은 누리꾼이 경제적인 이유로 출산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이 지적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img_20240105120123_345924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HDesert, Love You Stoc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가난하면 자식 낳으면 안 된다는 얘기 너무 무례하지 않아?’라는 제목의 글이 4일부터 여러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퍼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p><p>     </p><p>원문 작성자는 가난하면 아이를 낳아선 안 된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읽고 충격을 받은 듯하다. </p><p>     </p><p>그는 “오픈된 커뮤니티에 ‘가난하면 애 낳지 마라’는 뉘앙스의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길 수 있다”라면서 “그런(가난하면 출산하지 말라는) 글을 보면 가정을 꾸리고 싶던 사람도 마음이 바뀔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출산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본능을 거스르라는 것은 너무 무례한 얘기”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img_20240105115308_f27411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KieferPix-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글쓴이는 “기초 수급자에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자식이라 할지라도 삶 자체는 축복이자 기쁨”이라며 “(삶의) 기회를 원천적으로 박탈해 기회를 주지 않는 건 잘못”이라고 했다. </p><p>     </p><p>그는 “아무리 가난이 해결될 기미가 없는 상황이라도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사는 사람이 많다”라며 “막말로 기초 수급자도 가난한 나라에 사는 사람보다는 잘살지 않는가”라고 되물었다.</p><p>     </p><p>누리꾼들의 반응은 어떨까. 뜻밖에도 글쓴이 주장을 나무라는 누리꾼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 가난 대물림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상당수였다. </p><p>     </p><p>한 누리꾼은 “배고픔, 무시, 멸시, 차별, 가난, 미래에 대한 두려움도 모르는 사람들이 축복이라고 하겠지. 취직 전까지 집에서 소고기 한 번 먹어보지도 못한 결핍이 어떠한지 아니?”라고 말했다. </p><p>     </p><p>이 밖에 “(부모가 아이를) 유복하게 키우지 못할 경우 삶은 축복이나 기쁨이 아니다”, “현실은 냉혹하다”, “애들이 무슨 죄인가”, “애들은 다 안다. 우리 집이 가난한지 부자인지” 등의 반응이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img_20240105115341_cb9345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piyawit ubonsati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누리꾼은 출산이 인간의 본능이란 말에 분노하기도 했다. 누리꾼은 “아이를 낳는 게 본능이라니. 너무 무책임한 말이다. 아이를 낳으려면 잘 키울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p><p>     </p><p>글쓴이 주장에 동의하는 이들도 없진 않다. “애 낳는 것도 허락받나”, “타인이 낳아라 말아라 말하는 게 웃기다”, “출산은 축복이다”, “무례한 수준이 아니라 혐오범죄자 취급받을 듯”, “돈밖에 모르는 민족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5/img_20240105115418_bd0d40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Bricolag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27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1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4/202401041804211230.jpg</image>
            <pubDate>Thu, 04 Jan 2024 18: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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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방 여주인 죽이고 시신에 설탕 뿌린 그놈, 12년 만에 잡았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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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4/img_20240104180428_7127d9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뉴스1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울산 다방 여주인 살인사건’의 범인이 과학수사 기법의 발전으로 12년 만에 붙잡혔다. 피해자 손톱에 있던 DNA가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였다.</p><p>     </p><p>울산경찰청은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다방에서 여주인 A 씨를 살해한 범인 B(55) 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4/img_20240104180020_02eaf0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산경찰청 전경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p><p>A 씨는 2012년 1월 9일 오후 9시 27분 울산 남구 신정동 자신의 다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옷이 벗겨진 A 씨 시신에선 목이 졸린 흔적이 발견됐다. 몸에는 설탕이 뿌려져 있었다.</p><p>     </p><p>당시 사건을 전한 경상일보에 따르면 A 씨를 처음 발견한 건 딸과 사위다. 집에 오기로 한 어머니가 자정 무렵까지 오지 않자 딸 부부가 다방을 직접 찾았다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 </p><p>     </p><p>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누군가 다방 내부에서 A 씨를 살해하고 설탕을 몸에 뿌린 뒤 열쇠 꾸러미를 찾아 문을 잠그고 달아난 것으로 추정했다.</p><p>     </p><p>경찰은 500여 명의 다방 출입자와 인력사무소, 주변 가게 등을 조사했지만 용의자를 특정하는 단서를 못 찾았다. CC(폐쇄회로)TV에도 범인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결정적으로 기술적 한계 때문에 피해자 손톱에 남아 있던 DNA 시료로 범인 신원을 확인할 수 없었다. </p><p>     </p><p>수사팀은 결국 범인을 찾지 못했다. 사건은 울산경찰청 중요 미제사건 전담수사팀에게 이관됐다.</p><p>     </p><p>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이 사건은 과학수사 기법이 발전하면서 전환점을 맞았다.</p><p>     </p><p>경찰은 2019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미제 협력 분석실’과 협력해 여주인 손톱에서 채취한 DNA를 재감정했다. 그 결과 2012년에 확인하지 못했던 유전자 정보의 인적사항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4/img_20240104180045_cf5021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Billion Photo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     </p><p>인적사항이 확인된 DNA는 2013년 1월 울산 울주군에서 찻값 문제로 다방 여주인을 폭행해 징역 2년 실형을 선고받았던 B 씨로 드러났다.</p><p>     </p><p>수사팀은 B 씨의 과거 행적을 샅샅이 훑어가며 사건 당시 주변인 300여 명을 만나고 12년 전 그의 행적을 찾기 위해 500여 곳을 탐문 수사해 사건의 퍼즐을 맞춰나갔다.</p><p>     </p><p>이런 노력 덕분에 수사 과정에서 B 씨가 12년 전 다방 여주인 살인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정황이 확인됐다. </p><p>     </p><p>경찰은 사건이 일어나기 전 B 씨가 울산 남구 신정동 주변 여관에 숙박하며 여러 다방을 자주 찾았으며, 살인사건이 발생한 뒤 발길을 끊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p><p>     </p><p>경찰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맡았던 프로파일러와 ‘인천 택시강도 살인사건’을 맡았던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더욱 치밀하게 수사했다.</p><p>     </p><p>경찰은 B 씨 위치를 추적해 지난달 27일 경남 양산시의 한 여관에서 범인 B 씨를 검거했다. </p><p>     </p><p>B 씨는 검거 직후 범행을 계속 부인했다. 그러자 경찰이 여주인 손톱에서 채취한 DNA 증거를 제시하자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p><p>     </p><p>B 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주인에게 성관계를 요구했다가 거부당하자 홧김에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12년간 미궁을 헤맸던 장기미제 사건의 진범이 드디어 잡힌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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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130</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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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0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4/202401041621131843.jpg</image>
            <pubDate>Thu, 04 Jan 2024 16: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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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동훈 광주 방문에 경찰 경호인력 340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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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을 막지 못한 경찰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광주 방문에 경호 인력 340명을 동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4/img_20240104162122_c4e946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광주송정역에 도착해 경찰의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는 모습,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한 위원장은 4일 광주를 찾았다.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필승 2024 신년인사회 국민의힘으로 광주를 새롭게’의 광주 신년인사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p><p>     </p><p>경찰청은 이날 광주경찰청과 충북경찰청 소속 ‘주요 인사 전담보호팀’을 현장에 처음 투입했다. 광주경찰청은 4개 중대 280명의 전담보호팀을 현장에 배치하고, 한 위원장이 방문한 광주송정역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국립5·18민주묘지, 김대중컨벤션센터 4곳에도 각각 관할 경찰서장과 형사과, 정보과로 구성한 60여 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다. 총 320여명을 투입한 것.</p><p>     </p><p>한 위원장은 이날 아침 8시 30분쯤 광주 송정역에 도착한 직후부터 경찰의 경호 속에서 이동했다. 열차 하차장부터 에스컬레이터와 이동용 버스에 탑승하는 과정까지 한 위원장 주변 접근을 통제했다. 시민들은 경찰이 열차 승차장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양쪽을 통제해 불편을 겪었다. </p><p>     </p><p>경찰은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한 공격과 한 위원장을 겨냥한 살해 협박이 잇따르면서 선거철에만 투입하던 경호 인력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p><p>     </p><p>경찰은 주요 인사들의 공개 일정에 당 쪽과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시∙도청에도 ‘주요 인사 전담보호팀’을 지정해 상시 가동하고 있다. </p><p>     </p><p>기우식 광주 참여자치21 사무처장은 4일 자 한겨레 인터넷판에 “한 위원장에 대한 과도한 경호 배경에는 마치 전라도 출신의 호남인들이 특정 정치인을 해코지한다는 생각과 (호남인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시각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주요 정치인에 대한 적절한 경호는 필요하나 법을 넘어선 과도한 공권력 행사는 부적절하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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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04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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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0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4/202401041337164969.jpg</image>
            <pubDate>Thu, 04 Jan 2024 14: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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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안 염전 근로자 구합니다... 주 7일 근무에 월급은 202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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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른바 ‘염전 노예’를 구한다는 공고가 정부가 운영하는 구직·구인 사이트에 올라왔다. 논란이 일자 정부는 문제의 공고를 삭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1/04/img_20240104133725_2090cd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b#vlavVwqo, Yuttasak Chuntarothai-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p>4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고용노동부∙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워크넷에 지난해 11월 중순 전남 신안군의 한 염전에서 천일염 생산 단순근로자를 뽑는다는 구인 공고가 올라왔다.</p>  <p>     </p>  <p>구인 공고의 근무 조건은 주 7일 근무에 월급은 202만 원이다. 주당 근로 시간은 40시간이지만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된다. 복리후생으로 하루 세 끼 식사와 기숙사가 제공된다. </p>  <p>     </p>  <p>목포고용센터가 인증한 해당 공고는 해가 바뀐 뒤에도 워크넷에 올라와 있었다. </p>  <p>     </p>  <p>월급 202만 원은 올해 최저임금보다 낮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9860원이다. 주휴수당을 포함해 월급으로 환산하면 206만 740원이다. 염전에서 일하면 최저임금보다 4만 원을 덜 받는 셈이다. </p>  <p>     </p>  <p>공고를 본 누리꾼들은 “염전 노예를 뽑는다”, “뻔뻔하다”, “노동 착취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기관이 최저임금도 안 되는 공고를 올리게 허락했다니”,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센터에서 이러다니”, “주 7일 근무는 명백한 근로기준법 위반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     </p>  <p>논란이 일자 고용노동부는 3일 문제의 구인 공고를 워크넷에서 삭제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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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019</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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