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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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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Feb 2024 17: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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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의 과거, 이 정도까지는 감당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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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남성이 여자친구가 과거 만났던 남성과 헤어지고도 장기간 잠자리 파트너로 지냈다면서 괴로움을 호소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72138_278caa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의 과거, 어디까지 감당 가능한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18일 올라왔다.</p>    <p>글쓴이는 “1년 만난 여자친구와 곧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운을 뗐다.</p>    <p>글쓴이에 따르면 여자친구는 자신을 만나기 전까지 2년간 연애를 하지 않았다. </p>    <p>그는 “여자친구에게 2년의 (연애) 공백기 전에 5년 동안 사귀었던 남자가 있었다. 이 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이 안 든다”라며 “나도 과거가 없는 게 아니니까 괜찮다”라고 말했다.</p>    <p>문제는 여자친구가 충격적인 사실을 털어놓았다는 점이다. </p>    <p>글쓴이는 “여자친구가 5년 만나고 헤어진 남성과 약 8개월간 잠자리 파트너로 지냈다고 고백했다”며 괴로움을 토로했다.</p>    <p>여자친구는 글쓴이에게 “전 남자친구가 불러서 잊지 못한 마음에 나갔다”라면서 “그 뒤로 일곱 번 정도 만나다가 정리했다”라고 설명했다.</p>    <p>글쓴이는 “지금 여자친구도 많이 후회하고 있다. 그 남자는 여자친구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p>    <p>그러면서 그는 “그저 과거로 받아들이고 묻고 싶은데 (여자친구가) 마음이 있단 핑계로 파트너 관계를 이어갔다는 게 생각에서 떠나질 않는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72218_3edace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글쓴이는 여자친구 과거에 대해 “내게 소중한 사람이 누군가에게 쉬운 상대처럼 보였단 게 마음이 아프다. 다 끌어안고 관계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그는 누리꾼들에게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고 물으며 “극복할 방법을 알려달라”라고 조언을 구했다.</p>    <p>상당수 누리꾼은 헤어지라고 조언했다. 이들은 “살면서 더 안 좋은 면을 보게 될 거고 실망할 거다”, “욕구에 충실한 인간은 만나면 안 된다”, “나중에 결혼해 그 남자가 다시 연락하면 몰래 만날 거다”, “유부녀가 돼서도 바람피울 거다”, “결혼하더라도 행복하지 않을 거다”, “이런 생각이 든 이상 끝났다”, “선 넘는 게 쉬운 사람이랑은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다”, “미련 갖지 말고 헤어져라”, “절대 이해할 수 없다”, “서로에게 독이다. 파혼하라”, “그냥 쉬운 사람인 거다. 정리하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여성을 이해한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이 누리꾼은 “좋아한 만큼 미련이 있었으니 상대 남성과 ‘다시 만나지 않을까?’란 생각에 사로잡혀 그랬던 거 같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된다”라고 반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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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110</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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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202402191439253546.jp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5: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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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예비신랑이 파혼하자네요… 짝녀에게 질투심 유발하려고 내게 청혼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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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짝사랑하던 여성의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여자친구에게 청혼했다가 파혼을 요구한 남성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43937_51de52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예비신랑이 짝사랑하는 여자 때문에 결혼을 엎자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    <p>글쓴이는 만난 지 7개월 된 남자친구와 결혼식까지 약 4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파혼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p>    <p>글쓴이는 최근 남친 친구들을 통해 달갑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을 만나기 전 남친이 짝사랑했던 여자가 있었다는 것. 글쓴이도 아는 지인이었다. 글쓴이는 남자들의 흔한 첫사랑 정도겠거니 하고 넘겼다.</p>    <p>그런데 결혼식을 4개월가량 남겨둔 상황에서 남친이 “미안하다. 이 결혼은 못 하겠다”라며 일방적으로 파혼을 통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44017_2a3c98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글쓴이는 “(남친이) 짝사랑하는 여자가 너무 좋다더라. 나랑 사귈 때도 남친이 ‘그 여자가 혹시 질투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더라. 심지어 나한테 청혼했을 때도 ‘그 여자가 잡아주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더라”라고 말했다.</p>    <p>글쓴이는 “상대 여자가 남친에게 여지를 주는가 싶어서 나와 그 여자랑 접점 관계에 있는 지인들에게 물어봤다”면서 “여자 쪽에선 '아예 관심이 없다. 자기 취향이 아니다. 성격도 얼굴도 아니다'고 했다더라”고 했다.</p>    <p>글쓴이에 따르면 남친은 짝녀에게 차이고도 포기하지 않고 구애했다.</p>    <p>그는 “남친이 고백을 거절당하고도 계속 상대 여자 주변에 서성거려 여자 쪽에서 심한 말까지 들었다고 한다. 그 여자 집 주변 카페에서 행여나 마주치지 않을까 하고 기다린 적도 있었다고 했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44232_584544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글쓴이는 남친이 최악의 망언까지 했다면서 “나랑 사귀던 중 그 여자한테 ‘난 아직 여친보다 네 생각이 먼저 난다’라고 했다며, 거짓말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남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니까 사실이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p>    <p>그는 “이미 주변 사람들에게 결혼한다고 자랑하듯이 알렸는데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하나”라면서 “남친이 저러다 후회할까?”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  <p>상당수 누리꾼은 파혼하는 게 맞는다고 했다. 이들은 “정신 차려라. 처자식도 버릴 사람이다”, “저건 이미 끝난 사이다. 헤어져라”, “고민할 필요도 없다. 끝내라”, “본인을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라”, “스토커 기질이 다분하다. 당장 파혼하라”, “더 좋은 사람 만나라”, “이혼보다 파혼이 나은 듯”, “인간말종 사기꾼이다”, “결혼하면 평생 후회할 거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한 누리꾼은 “글쓴이가 짝녀의 질투 유발 대용품으로 이용당한 거 같다. 남자에게 스토커 기질이 있어 보인다. 앞길을 생각해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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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49</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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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202402191026388803.jpg</image>
            <pubDate>Mon, 19 Feb 2024 10: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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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가인 복사판 5세 아들 최초 공개⋯ 시청자들 “딸 아니야? 완성형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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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한가인이 자신과 똑 닮은 5세 아들 연제우 군의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 이목을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02806_9fac93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한가인 사진과 아들 연제우 군 사진 / 한가인 인스타그램,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방송장면</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가인은 18일 처음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 1화에서 라미란, 조보아, 류혜영과 함께 남프랑스로 떠나기 전날 짐을 챙기던 중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p>    <p>이날 한가인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심경을 밝혔다.</p>    <p>한가인은 자신이 “캠핑 극혐주의자”라고 소개해 라미란을 놀라게 했다. 그는 “캠핑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집에서 먹으면 너무 편한데 양념 다 챙겨야지, 손질해야지…. 근데 주위에서 다들 너무 재밌다더라”라면서 “낭만, 자연이 주는 즐거움이 있다더라. 그래서 궁금했다. 나 같은 사람도 캠핑의 매력을 찾을 수 있을까 싶었다”라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02233_e09ad1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방송장면 /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어 한가인은 “나에겐 엄청나게 큰 일탈이다. 혼자 텐트에서 자면 가족들이 보고 싶고 그리울 거 같으면서도 보고 싶지 않을 것 같다”라면서 “너무 좋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p>    <p>8세 딸과 5세 아들을 두고 있는 한가인은 캠핑 도구와 짐을 챙기면서 “아이들이 캠핑 도구를 보더니 너무 좋아하길래 집에서 미니 캠핑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9/img_20240219101912_794169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방송장면 / tvN 예능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어 한가인 아들 연제우 군이 집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에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    <p>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너무 예쁘네요”, “아기 유전자가 너무 완벽하네”, “한가인 닮아서 눈이 크고 예쁘다”, “부러운 외모다”, “진짜 한가인 복사판이다”, “너무 귀엽네”, “아들이 아니라 딸 아닌가요?”, “벌써 완성형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들의 외모를 칭찬했다.</p>    <p>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p>    <p>‘텐트 밖은 유럽’은 호텔 대신 캠핑장, 기차 대신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를 이용하며 유럽을 여행하는 모습을 담는 힐링 캠핑 예능프로그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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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800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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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202402161652001919.jpg</image>
            <pubDate>Fri, 16 Feb 2024 17: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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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탁소에 맡긴 74만원짜리 골든구스 운동화가 이렇게 됐습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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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여성이 세탁소에 맡긴 고가의 흰색 운동화가 변색해 돌아왔다는 사연을 전했다. 여성이 배상을 요구하자 업체는 잘못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p>    <p>‘세탁소에서 골든구스 운동화를 망쳐놨는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14일 올라왔다.</p>    <p>글쓴이 A 씨는 “동네에 있는 프랜차이즈인 세탁 업체에 운동화를 맡겨놨더니 얼룩덜룩 누렇게 변해서 돌아왔다”라며 운동화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65101_07cfab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 씨가 얼룩덜룩 누렇게 변해서 돌아왔다며 운동화를 찍은 사진 / 네이트판</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진 속 운동화의 모습은 마치 흙먼지를 뒤집어쓴 듯 누렇게 변해있다.</p>    <p>A 씨는 “본래는 흰색 바탕에 빈티지한 느낌이 있던 상태였다”라며 세탁 맡기기 전 상태의 운동화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p>    <p>A 씨는 “세탁 맡길 때 세탁 업체에서 스크래치와 ‘골든구스’ 운동화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을 언급하면서 ‘이 스크래치와 얼룩은 완벽히 제거가 어렵다’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p>    <p>A 씨는 “원래 빈티지한 느낌으로 신는 신발이니 골든구스 세탁 경험이 있다고 판단해 안심하고 맡겼다”라고 설명했다.</p>    <p>그러나 그의 기대는 신발을 찾아온 순간 실망으로 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64204_986d04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 씨가 세탁 맡기기 전 상태의 운동화를 찍은 사진과 실제 골든구스 홈페이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성 메쉬 &amp; 화이트 나파 런닝' 제품 사진 / 네이트판, '골든구스' 인터넷 홈페이지 </figcaption></figure><div></div></div>    <p>A 씨는 “명품이라고 추가 비용 2만 원을 더 받아 가더니 이렇게 넝마로 만들었다”라면서 “원래는 하얀색인 74만 원짜리 신발을 얼룩덜룩 누렇게 만든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라고 꼬집었다.</p>    <p>그는 “세탁 업체에선 잘못이 없다며 원래 명품 운동화는 세탁하면 탈색될 수 있다면서 1원도 배상해 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라면서 “되레 운동화가 원래 더러워서 누렇게 됐다고 우기고 있다”라며 분노를 쏟아냈다.</p>    <p>A 씨는 업체로부터 사과를 받지도 못했다면서 “미안하단 한마디라도 했으면 이렇게까지 화가 안 났을 거다. 왜 난리냐는 식으로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어이가 없다”라고 토로했다.</p><p>    그러면서 그는 “탈색 등 위험 여부 고지사항에 사인한 것도 없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해달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64346_d7a63b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 누리꾼은 “2만 원을 추가로 받은 건 보험비인 거 같다. 증거 모아서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한다고 하라. 프랜차이즈 본사에도 알려라”라고 조언했다. </p>    <p>또 다른 누리꾼은 “한 달이 지나기 전에 세탁 업체에 맡긴 영수증을 떼서 한국소비자원에 피해구제 신청을 하고 섬유‧신발제품 심의안내를 받아 환불받아라”라고 의견을 내놨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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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8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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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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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Feb 2024 15: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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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불법 성매매도 모자라 직장 동료와 바람까지 피운 남편과 이혼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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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퇴폐 마사지업소를 출입한 것도 부족해 직장 동료와 바람까지 피운 남편이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43659_ee9aa4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남편의 외도를 친정에 알려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16일 올라왔다.</p>    <p>글쓴이 남편은 5년간 퇴폐 마사지업소에 다닌 것도 모자라 최근엔 직장 여성 동료와 외도까지 했다.</p>    <p>글쓴이는 “남편이 내가 아는지 모른다. 처음 한 번은 혼자 용서하고 넘어갔지만 이젠 오만 정이 떨어져서 갈라서고 싶다. 아이는 없다”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그는 남편에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남편이 바람피운) 증거를 더 모으고 이혼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    <p>글쓴이는 이 상황을 친정어머니에게 먼저 말하고 싶다면서 “이혼을 하기 전에 어머니한테 먼저 말하고 싶은데 이혼 절차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알리는 게 좋을까?”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43738_3f190e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는 “어머니가 속상해할 거 같아서 말을 못 하겠다 싶다가도 이혼한 후에 말하면 그것도 속상해할 것 같아서 고민이다”라면서 “혹시 나와 같은 상황을 경험한 사람이 있나? 친구의 일이라 생각하고 조언해달라”라고 말했다.</p>    <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바람기 많은 남편을 꾸짖었다. 이들은 “5년 동안 뻔뻔하게 유흥업소에 다니다니”, “그간 바람피운 걸 안 걸릴 줄 알았나?”, “진짜 재수 없네”, “꼴 보기 싫을 듯”, “절대 용서하지 마라”, “저 정도면 중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증거를 다 모으고 이혼하고 나서 친정어머니에게 알리라고 조언한 누리꾼들은 “무조건 이혼 끝내고 이야기하라”, “미리 말해서 좋을 게 없을 듯”, “어머니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면 증거 모을 때마다 생각나서 포커페이스 유지하기 어려울 거다”, “미리 얘기했다가 어머니가 남편에게 욕이라도 하게 되면 남편이 그걸 빌미로 고소할 가능성이 있으니 나중에 말하는 게 좋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    <p>한 누리꾼은 “남편과 분할 할 재산이 어디까지인지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변호사를 100% 신뢰하지 말아라. 상간녀에겐 결혼 파탄의 책임으로 민사소송도 걸어라”라고 주장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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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61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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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5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202402161059507716.jpg</image>
            <pubDate>Fri, 16 Feb 2024 11: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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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공공의 적’ 된 주차빌런 3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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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남성 셋이 차량 세 대를 아파트 지하주차장 입구에 막무가내로 주차해 뭇매를 맞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10002_4dd3de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alexfan32-Shutterstock.com,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인 남성 A 씨와 그의 지인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세 차례 이상 주차장 입구를 가로막고 주차비를 내지 않으며 주차장에서 노상 방뇨를 했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에 15일 보도됐다.</p>    <p>아파트 입주민인 제보자 B 씨는 “A 씨가 고의로 주차장 입구에 주차해 통행을 막았다”라면서 “A 씨는 경찰이 출동한 후에야 차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B 씨는 “A 씨가 주차장 통행로에 주차한 게 세 차례 적발돼 아파트 주차 등록 말소와 입차금지를 당한 상태다”라고 전했다.</p>    <p>B 씨에 따르면 사건 이후 수상한 차량 세 대가 나타나 주차장 입구에 제멋대로 주차했다.</p>    <p>B 씨는 “벤츠, 제네시스, 현대자동차 차량이었다”라면서 “세 대 중 한 대는 입차금지를 당했던 A 씨 차였고 나머지 두 대의 차주는 다르지만 셋이 같은 호수에 사는 듯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제 차량들이 통로에 주차하는 건 물론이고 주차선에 제대로 맞춰서 주차한 걸 본 적이 없다”라고 주장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6/img_20240216110059_4ec635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ariana Serdynsk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건반장’에 따르면 벤츠 차량을 몰던 차주는 주차장에서 노상 방뇨를 했다. 당시 이를 목격한 한 입주민이 “여기가 화장실이냐”라며 따졌다. 그러자 노상 방뇨를 한 차주는 “급해서 그랬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p>    <p>B 씨는 문제의 차들에 대해 “차량 유리창 안 쪽을 보니 대시보드에 문신을 한 30~40대로 보이는 남성 세 명이 찍은 스티커사진이 올려져 있더라”라면서 “주민들을 향해 ‘건들지 마라’라는 뜻인가 싶었다”라고 말했다.</p>    <p>해당 아파트 측은 문제의 차량들에 대해 입차를 금지하고 벌금을 고지한 상황이며 경찰에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p>    <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양아치네”, “개념이 없네”, “아파트 입주민이 단체로 소송하라”, “강력한 법적 조치가 필요할 듯”, “손해배상을 청구하라”, “명백한 불법 주차다”, “셋 다 면허를 정지시켜야 한다”, “이참에 세무조사도 해보라”, “더한 범죄도 있을 듯”, “진짜 악질이네”, “한 명이 입차금지 당하고 주민들 괴롭히는 듯”, “형사소송에 민사소송도 걸어라”, “진상이네”, “저런 불법 주차에 대한 강력한 법이 나오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JKLxG29FLg?si=NcpZ9dunzEjSAjs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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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51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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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4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202402151840396688.jpg</image>
            <pubDate>Thu, 15 Feb 2024 18: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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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카페서 젊은 사장이 저희 어머니가 재수 없다고 쫓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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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상하게 재수가 없다’는 이유로 카페 사장에게 쫓겨난 손님의 사연이 전해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84253_ab0c8e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15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제보자 A 씨의 어머니가 지난 6일 서울 노원구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쫓겨난 일화가 공개됐다.</p>    <p>A 씨는 자신의 어머니가 카페에서 사장에게 ‘재수 없으니까 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급히 나와야 했다고 전했다. A 씨는 "어머니가 사장에게 이유를 물었으나, 사장이 '너무 많아서 말할 수 없고 그냥 오지 말라'고 답했다"고 했다.</p>    <p>A 씨는 어머니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카페에 연락해 이유를 물었다.</p>    <p>A 씨는 카페 사장에 전화해 “어머니가 여기서 ‘재수 없으니 오지 말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는데 그게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사장이 “맞다”고 답했다. </p>    <p>이에 A 씨가 “왜 그런 얘기를 하신 거냐. 어머니가 뭘 잘못했느냐”고 물었다. 사장은 “그분(A 씨 어머니)이 (카페에) 오면 안 좋은 일이 계속된다. 안 보이던 나사가 빠져있고 남편이랑 많이 싸우게 된다. 자꾸 실수하게 돼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라며 쫓아낸 이유를 설명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84107_b1679f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페에서 쫓겨난 여성의 딸인 제보자 A 씨와 카페 사장이 나눈 대화 내용. / JTBC '사건반장'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 상황이 이해되지 않던 A 씨는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며 “어머니 때문에 카페가 재수 없어진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p>    <p>그럼에도 사장은 “이상하게 그분(A 씨 어머니)만 오면 실수하게 되고 그런 일이 반복된다”라며 “조심스럽게 말씀드린 거다”라고 덧붙였다.</p>    <p>이에 A 씨 측은 카페 본사에 항의했다. </p>    <p>‘사건반장’에 따르면 본사는 A 씨 측에 5만 원 상당의 쿠폰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p>    <p>돈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한 A 씨 측은 본사 직원과 쫓아낸 사장과의 삼자대면을 요구했다.</p>    <p>A 씨 측은 "본사가 매장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면서 서비스 교육을 하겠다고 답한 뒤 이후로는 연락이 없다"고 주장했다.</p>    <p>이와 관련해 본사 측은 “카페 점주도 손님에게 직접 사과하고 싶어 한다. 어떤 방식으로 사과를 해야 할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rV2GRt_9Nw?si=sVuVEFjl6wWgvX2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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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44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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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3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202402151642446067.jpg</image>
            <pubDate>Thu, 15 Feb 2024 17: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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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프러포즈 직전에 여친이 ‘돌싱’이라고 결혼식 하지 말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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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돌싱이었던 사실을 숨긴 채 남자친구가 프러포즈하기 직전에 털어논 여성이 뭇매를 맞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64250_a47ef9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만약 2년 사귄 여자친구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15일 올라왔다.</p>    <p>글쓴이는 2년 동안 만난 여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오가고 프러포즈를 준비 중이다.</p>    <p>그러나 그는 신뢰하던 여자친구에게 뜻밖의 사실을 듣게 된다. </p>    <p>글쓴이는 여자친구에게 예상치 못한 얘기를 들었다면서 “(여자친구가) 결혼 생활을 한 건 아니지만 (전에 만나던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더라”라고 말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65153_a0ce72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러면서 그는 “여자친구가 부모님이랑 지인들 다시 초대하기 힘드니 우리 결혼식은 안 하고 싶다더라. 근데 가족끼리만 하는 건 괜찮다더라”라며 토로했다.</p>    <p>글쓴이는 이 상황을 믿을 수 없다면서 “믿어지지 않는다. 내가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잘 살 수 있을까?”라고 탄식했다.</p>    <p>그러면서 그는 “(여자친구가) 앞으로 지난 일에 대해서 더는 묻지 않았으면 좋겠다더라”라며 괴로워했다.</p>    <p>글쓴이는 이 상황을 두고 “프러포즈를 얼마 남겨 놓지 않고 (만약에) 상대가 전에 결혼식을 올린 적 있다고 한다면”이라면서 “상대가 (만나던 사람에게) 속아서 (결혼한 거라면) 어떻게 할 건가”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65225_c981ca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여자친구를 꾸짖었다.</p><p>이들은 “사과도 안 하고 너무 뻔뻔하네”, “절대 용서하지 마라”, “당장 파혼하라”, “여자 심보가 못됐네”, “본인이 결혼했었다고 결혼식 하지 말자는 건 이기적인 거다”, “2년간 숨기다니 배신감이 클 듯”, “최악이다”, “속아서 결혼했단 건 말이 안 된다”, “글쓴이한테도 2년간 사기 친 거다”, “여자가 너무 괘씸하네”, “여자친구가 개념이 없는 듯”, “진짜 악질이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한 누리꾼은 여자친구가 숨기는 게 더 있을 거라며 결혼을 반대했다. 그는 “2년 동안 말 안 해 놓고 묻지도 말라는 건 무언가 더 숨기는 게 있는 거다. 살면서도 큰 문제가 생기면 숨기다가 저렇게 터트리고 뒤통수 때릴 수 있는 사람이다. 글쓴이 입장을 배려하기보다 자기 입장이 먼저인 이기적인 사람이다. 결혼하면 정신적으로 가스라이팅 당할 확률이 높으니 무조건 헤어져야 한다”라고 의견을 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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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38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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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2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202402151422299801.jpg</image>
            <pubDate>Thu, 15 Feb 2024 14: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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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 딸이 운전했다” 무릎 꿇고 유족에게 사죄하던 아버지… 뜻밖의 사실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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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대 여성이 낸 교통사고로 70대 남성이 사망한 가운데 충격적인 반전이 드러났다. 운전대를 잡은 건 여성의 아버지였고 자신의 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것으로 밝혀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44128_aac32a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1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달 9일 강원도 강릉 한 농로에서 70대 남성이 자신의 비닐하우스를 보수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사거리 형태의 농로에서 왼쪽에서 오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오른쪽에서 오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p>    <p>‘사건반장’에 따르면 오토바이 운전자인 70대 남성 A 씨는 당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이후 사고를 낸 SUV 차량에 타고 있던 아버지 B 씨가 A 씨 유족을 찾아왔다.</p>    <p>B 씨는 A 씨 유족에게 “내 딸이 농로를 지나다 오토바이를 순간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냈다”라면서 “딸이 너무 놀라 집에 있다. 무릎 꿇고 사죄드린다”라고 말했다.</p>    <p>하지만 A 씨 유족은 B 씨 말이 석연치 않다고 느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42258_984916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A 씨 사위는 “B 씨가 교통사고를 내자마자 119에 신고하지도 않고 차 뒷좌석에 (A 씨를) 안아 실었다”라며 수상히 여겼다. 그는 “최초 사고 난 다음부터 (B 씨가) 병원까지 오는 시간이 40분 정도 소요가 됐다. 병원 측에선 30분 안에만 왔어도 살 수 있었다더라. 119에 신고했더라면 살 수 있었다”라며 울분을 터트렸다.</p>    <p>‘사건반장’에 따르면 B 씨는 사고 후 119에 신고하지 않은 채 40분 동안 자신의 차 뒷좌석에 A 씨를 태웠다. 40분 동안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가 없다.</p>    <p>이와 관련해 B 씨는 “사고 후 A 씨가 숨도 쉬고 괜찮아 보여 직접 심폐소생술(CPR)을 하며 데리고 갔다”라고 주장했다. </p>    <p>그러나 A 씨를 진료한 의료진은 “A 씨가 흉부 쪽에 큰 타격으로 중상을 입었고 병원에 도착했을 땐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라고 ‘사건반장’에 밝혔다. </p>    <p>사고 현장과 병원까지는 불과 10분 거리인 것으로 알려졌다.</p>  <p>B 씨 행동이 더욱 수상한 것은 B 씨 차량 블랙박스의 메모리카드도 없던 것이다. </p>    <p>사건의 전말이 이대로 묻히는 줄 알았으나 목격자 C 씨가 나타나면서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44103_a67ced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 B 씨는 사고 후 119에 신고하지 않은 채 40분 동안 자신의 차 뒷좌석에 A 씨를 태웠다.   (아래) 목격자 C 씨는 당시 112에 전화를 걸어 “조금 전 오토바이를 탄 할아버지가 사고가 났다. 차주가 119를 안 부르고 심폐소생술(CPR) 같은 걸 하고 있다”라고 알리며 다급히 신고했다. / JTBC ‘사건반장’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건반장’에 따르면 목격자 C 씨는 당시 112에 전화를 걸어 “조금 전 오토바이를 탄 할아버지가 사고가 났다. 차주가 119를 안 부르고 심폐소생술(CPR) 같은 걸 하고 있다”라고 알리며 다급히 신고했다.</p>    <p>그러면서 C 씨는 “한 사람은 누워 있는데 차주가 계속 이동을 한다. 50~60대 남성이 차주인 것 같다”라고 목격한 것을 진술했다.</p>    <p>알고 보니 교통사고를 낸 차량의 운전자는 B 씨였다. 당시 현장에 B 씨 딸은 없었다.</p>    <p>C 씨는 사고를 목격한 후에 B 씨에게 다가가 “신고해드릴까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B 씨는 “신고하지 마라”라고 답했다. </p>    <p>이후 B 씨는 A 씨를 자신의 차에 태우고 딸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고 딸이 B 씨 차를 운전해 병원으로 향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42638_643191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건반장’에 따르면 B 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 상태였다. B 씨는 2022년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를 당했으며 지난해엔 브레이크와 액셀을 착각해 교통사고를 낸 바 있다.</p>    <p>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이유에 대해 B 씨는 “(사고 후) 경황이 없었고 무서웠다”라며 “겁이 나서 당시 상황을 모르겠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A 씨 유족은 사고 경위에 대해 “어떠한 말도 듣지 못했다. 진실을 알고 싶다”라고 호소했다.</p>    <p>이와 관련해 양지열 변호사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B 씨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에 해당하며 딸을 부추겨 자신의 죄를 피하려 했기 때문에 범인도피교사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42706_e1b3bf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 ‘사건반장’에 따르면 B 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 상태였다. B 씨는 2022년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를 당했으며 지난해엔 브레이크와 액셀을 착각해 교통사고를 낸 바 있다.  (아래) 딸에게 죄를 뒤집어씌운 이유에 대해 B 씨는 “(사고 후) 경황이 없었고 무서웠다”라며 “겁이 나서 당시 상황을 모르겠다”라고 주장했다.  / JTBC ‘사건반장’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어 양 변호사는 “피해자를 차에 실어 갔다고 하는 것은 구호 조치로 볼 수 없기에 일종의 뺑소니에 해당한다”라며 “이는 도주치사죄가 성립된다”라고 의견을 전했다.</p>    <p>도주치사죄는 고의에 의한 살인이나 고의 없는 치사의 경우를 구별하지 않고 동일하게 처벌하려는 취지로 살인죄만큼이나 무겁게 다스린다. 이에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lgM4tTJ6To?si=SHpqOBG7pRu2Mvi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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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29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1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202402151050226381.jpg</image>
            <pubDate>Thu, 15 Feb 2024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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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목숨 걸고 겨울 바다에 뛰어든 이름 모를 청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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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바다에 떠다니는 인형을 아기로 착각해 구조에 나선 20대 청년이 찬사를 받고 있다. 물에 들어갔다가 익사할 위험에 처했던 청년은 우연히 인근을 지나던 전직 해난구조요원인 정성훈(35) 씨에게 구조됐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05035_4806f1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Larisa Antonov-Shutterstock.com,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14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12시 34분쯤 한 남성이 경남 창원 귀산동 방면 마창대교 아래 바다에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유튜브 채널 ‘딥씨다이버’를 운영하는 정성훈(35) 씨도 10일 ‘[실제상황] 20대 청년이 바다에 빠진 이유’라는 제목의 4분 43초 동영상을 통해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p>    <p>정 씨가 공개한 영상엔 마창대교 아래 문화공연장 인근 바다에서 20대 청년 A 씨가 무언가를 향해 헤엄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당시 정 씨는 아내와 함께 인근에서 산책하고 있다가 ‘풍덩’ 소리에 뒤늦게 상황 파악에 나섰다. 정 씨가 바다 앞으로 급히 뛰어갔고 정 씨 아내는 긴박했던 상황을 카메라로 촬영했다.</p>    <p>정 씨는 물에 빠진 A 씨에게 “뭐 하는 건가. 빨리 나오라”라고 재촉했다. 아리송한 상황에 주변 사람들은 “외국인인가”, “뭐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상황을 지켜봤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05118_f0eb334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전직 해난구조요원인 정성훈(35) 씨 사진. / 정성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A 씨는 몸에 힘이 빠진 듯 물 위에 떠있는 채로 “살려 달라”라고 소리쳤다. 긴가민가하던 정 씨는 위험한 상황을 확신하고 A 씨를 구조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p>    <p>정 씨는 해군 해난구조전대(SSU)를 전역해 인명구조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정 씨는 A 씨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한 뒤 A 씨 겨드랑이를 잡고 육지로 천천히 끌고 갔다.</p>    <p>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육지로 끌어 올려진 A 씨 가슴팍에는 ‘아기 모양의 인형’이 놓여 있었다. 심폐소생술을 하려던 정 씨는 “이걸 구하러 간 것이냐”라고 물었다. A 씨는 누워 있는 채로 잠시 의식이 없는 듯 보였으나 이내 정신을 차리고 “감사하다”라고 말한 뒤 일어나서 자리를 떠났다. 정 씨에 따르면 A 씨는 물에 떠있는 물체를 아기인 줄 착각해 바다로 뛰어들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05710_6d67a5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주변 사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도착했을 땐 A 씨가 자리에 없어서 병원 이송은 따로 하지 않았다.</p>    <p>이후에 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A 씨의 선행을 알리며 당시 상황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p>    <p>정 씨는 “경남 창원 귀산동 마창대교 아래 바다에 뛰어든 남성을 구조했다. 남성은 실제 아기와 흡사한 인형이 바다에서 떠내려오는 걸 보고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마음에 고민 없이 뛰어들었다”라고 했다.</p><p>그러면서 “다행히 근처에 있던 내가 남성을 구조할 수 있었다. 사람 일지도 아닐지도 모르는 대상을 위해 목숨 걸고 겨울 바다에 뛰어든 이름 모를 청년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 이 글을 본다면 꼭 연락 달라”라며 A 씨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5/img_20240215105521_071a7c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성훈(35)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 씨의 선행을 알리며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 정성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 씨와 A 씨의 행동을 칭찬했다. 이들은 “아기인 줄 알고 바다에 뛰어든 청년과 이를 구해준 은인”, “두 분 모두 순간 판단이 멋지고 대단하다”, “두 분에게 용감한 의인상을 줘야 한다”, “한 분의 목숨을 살린 소중한 일을 했다. 최고다”, “정말 귀한 일을 했다”,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쏟아냈다.</p>    <p>한 누리꾼은 “겨울 바다라 엄청 차가워서 들어가는 순간 숨이 턱 멎을 것인데 훈련된 분이니 가능한 거다. 위험예지라는 말이 있듯이 제때 판단을 잘해서 대처했다”라고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RvO5wHt0Q?si=zT5sDaeiwpBkkx2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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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7190</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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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9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202402141724339681.jpg</image>
            <pubDate>Wed, 14 Feb 2024 17: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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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의 아내에게 ‘자기’라고 호칭하나요? 내 남편이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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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동호회에서 만난 유부녀와 수상한 문자메시지까지 주고받은 남편이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72441_60a17b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남편의 운동동호회와 유부녀 친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    <p>술과 사람을 좋아하는 글쓴이 남편은 약 8년간 운동동호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3회씩 동호회 사람들과 만나 운동한 뒤 술자리를 가져왔다.</p>    <p>문제는 남편과 유부녀 회원이 활동이 선을 넘은 것 같다는 것이다. </p>    <p>글쓴이에 따르면 남편은 지난해 7월 여덟 살 많은 유부녀 회원 A 씨와 주말 오후에 단둘이 밥을 먹고 술을 마셨다. </p>    <p>왜 A 씨와 주말에 만나느냐고 묻자 남편은 “동호회 내 중요한 일로 술자리를 가졌다”라면서 지인 B 씨도 함께 있다고 말했다. 거짓말이었다. 남편과 유부녀만 있었던 자리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73030_d17bc5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글쓴이는 남편에게 상대 여자와 엮이지 말라고 요구했다. 남편은 염려하는 일을 만들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남편은 다짐을 지키지 않았다. 이틀 뒤 새벽 4시 10분에 여성에게 “이제 집 도착 아무 걱정 말고 잘 자”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p>    <p>글쓴이는 “(남편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박박 우기고 나도 지쳐서 남편에게 ‘제발 그만 하라’고 말하고 시부모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알리고 넘어갔다”고 말했다.</p>    <p>그러나 남편은 아내를 속이며 A 씨를 몰래 만나고 있었다. </p>    <p>지난달 말 남편이 술에 취해 오전 5시에 귀가했다. 글쓴이는 남편이 대리운전을 이용해 귀가한 것인지 확인하려고 남편 휴대폰을 확인했다. 그 과정에서 남편이 A 씨와 늦게까지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p>    <p>황당하게도 남편은 A 씨와의 관계를 의심받지 않기 위해 남자 같은 이름으로 A 씨 전화번호를 저장해두고 있었다. A 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를 바로 삭제하는 치밀함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73056_b386e2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글쓴이는 남편과 A 씨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의 일부를 공개했다. 남편이 A 씨에게 “자기야 서운하게 해서 미안해”라고 말하자 A 씨는 “통화하기 어렵네. 술 먹고 쓰러진 줄. 오늘 OO도 오기로 했어. 자기가 만날 장소 알아보고 알려줘”라고 답했다. </p>    <p>글쓴이는 남편에게 A 씨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에 대해 따졌다. 그러자 남편은 동호회 회원과의 연락에 불과하다면서 “(동호회 문제를) A 씨가 혼자 해결할 수 없어서 (날) 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p>    <p>글쓴이가 “다시는 사적으로 보지 않겠다고 해놓고 왜 부른 거냐”라고 따졌다. 그러자 남편은 “말할 이유가 없다”라고 말한 뒤 입을 닫았다.</p>    <p>글쓴이는 “A 씨가 ‘넷이 만나 술 한 잔 마신 걸로 난리네’라더라”라면서 “요즘 동호회에선 유부남, 유부녀끼리 자기라고 부르나?”라며 분통을 터트렸다.</p>    <p>그러면서 글쓴이는 “상간소송 부정행위 증거 범위에 정서적 외도도 포함되는 거로 알고 있다. 여러분 의견을 들어보고 싶다”라며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72519_1eefa0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륜 가능성이 높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증거 잘 확보해서 꼭 위자료 받아라”, “솔직히 정신적 외도만 한 게 아니라 (육체적 외도까지) 다 했을 거다”, “뻔뻔하게 우기기만 하네”, “유부녀 남편에게도 알려라”, “상대 여성 시댁에도 말하라”, “아무리 친한 지인이라도 자기라고 안 한다”, “구체적인 증거를 잡아라”, “절대 봐주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한편 배우자의 외도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이 이혼 사유일 경우 인정되는 위자료 액수는 혼인 기간이나 부정행위 정도에 따라 달라지나 통상 2000만~5000만 원 정도로 알려졌다. 이혼소송과 함께 상간자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도 진행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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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94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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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8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202402141049344743.jpg</image>
            <pubDate>Wed, 14 Feb 2024 11: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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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 땅으로 지나다니지 마세요” 땅주인이 통행 막은 뒤 참변 발생 (경기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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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0대 여성이 징검다리를 건너다 얼어붙은 개울물 위에 넘어져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자 유족은 전임 이장 부부의 통행 방해에서 벌어진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04951_ea080f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달 경기 광주시 한 마을에서 귀갓길에 징검다리를 건너다 얼어붙은 개울물 위에 넘어져 머리를 다친 70대 여성 A 씨가 집으로 돌아간 지 한 시간도 안 돼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YTN이 13일 보도했다.</p>    <p>매체에 따르면 마을 전임 이장인 B 씨 부부가 개울 건너 도로에 붙은 땅을 사들인 뒤 주민 통행을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p>    <p> 주민은 B 씨 부부에게 소송을 냈고 ‘통행 방해를 해서는 안 된다’라는 판결을 받았지만 7년째 통행에 불편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p>    <p>B 씨 부부는 비가 내려 엉망이 된 길을 고쳐 달라는 주민 요구를 거절하는가 하면 지난해 8월에는 폭우로 다리가 무너지자 아예 철판을 세워 땅을 막아버렸다.</p>    <p>다니던 길이 끊어지자 주민이 임시방편으로 지난해 개울에 징검다리를 만들었는데 결국 A 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05036_c53531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광주시청은 통행 방해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설득했던 부분이지만 (토지 소유주가) 반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p>    <p>A 씨 유족은 B 씨 부부가 통행을 막으면서 이 같은 비극이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p>    <p>B 씨 부부는 다리가 무너진 뒤 약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도로에 장애물을 설치해 둔 상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05927_b206e6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을 전임 이장인 B 씨 부부가 개울 건너 도로에 붙은 땅을 사들인 뒤 세운 경고문 / 유튜브 'YTN' 채널</figcaption></figure><div></div></div>    <p>매체에 따르면 주민은 B 씨 부부가 토지 개발 수익을 가져가려고 개울 건너에 사는 주민을 쫓아내려 한다고 의심하고 있다.</p>    <p>이에 B 씨 부부는 “개발사업과는 관련이 없다. 여러 해 사유지를 무상으로 이용하게 해 줬는데 주민들이 소송을 걸었다”라면서 “수리까지 요청한 건 지나치다”라고 주장했다.</p>    <p>광주시청은 하천 기본계획 등 다리 복원을 강제할 근거를 마련하려고 하고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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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81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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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7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202402141054247098.jpg</image>
            <pubDate>Wed, 14 Feb 2024 11: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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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치겠습니다… 예비 신랑이 혼수용품을 다이소에서 사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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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혼수용품을 다이소에서 사려고 하는 예비 남편이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05433_30a932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다이소에서 혼수용품 사자는 남자친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    <p>글쓴이 A 씨는 “남자친구와 만난 지 1년 됐고 6개월 차부터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라고 운을 뗐다.</p>    <p>A 씨에 따르면 남자친구 B 씨는 연애 때부터 데이트 비용을 아꼈다.</p>    <p>A 씨는 B 씨와 데이트할 때마다 저렴한 음식점에 갔다고 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식당에서 음식을 적게 시키고 카페에선 음료를 하나씩만 주문했다. 내가 많이 먹는 편이 아니라서 양보해 왔다. 평소 돈을 아끼는 문제로 다툰 적이 없었다. 돈을 많이 쓰는 사람보다 (아끼는 사람이)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p>    <p>연애 땐 평탄했던 둘의 사이는 결혼 준비 과정에서 자주 틀어졌다. 결혼을 준비는 과정에서 A 씨가 많이 양보했다.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남자친구 의견을 따라 결혼식장을 잡고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메이크업을 했다. 신혼여행지만 A 씨 의견대로 정했다.</p>    <p>그러다 혼수 문제로 의견충돌이 발생했다. 글쓴이는 가전제품을 새로 사고 싶었지만 B 씨가 “냉장고, 텔레비전, 에어컨, 청소기는 내 자취방에 있는 걸 그대로 쓰자”라고 말했다. </p>    <p>B 씨는 자취방에서 쓰던 가전제품이 오래되지 않았다면서 “5년밖에 안 썼다. 10년 이상은 써야 한다. 그릇이나 프라이팬은 다이소에서 사면 된다”라며 A 씨를 설득했다.</p>    <p>B 씨는 차량도 구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A 씨는 “아이를 낳기 전까진 차를 살 생각이 없다더라”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4/img_20240214105456_f2b321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문제는 B 씨가 시부모에겐 생활비로 매달 50만 원씩 보낸다는 것이다. A 씨는 “옷을 사서 보내주기도 하고 믹서기, 청소기가 고장 나면 새 제품으로 사서 보내주기도 한다. 남자친구는 ‘50만 원씩 주는 건 어쩔 수 없다. 더 아끼고 모으면 된다’라고 말하더라”라며 전했다.</p>    <p>A 씨는 돈에 민감한 B 씨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남자친구가 아기가 생기면 국가에서 지원하는 아기용품을 사용하자고 하더라. 굳이 새 제품을 사지 말고 물려받거나 중고거래로 구매하자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게 막막하다고 토로했다.</p>    <p>A 씨는 “이렇게 계속 내가 양보하는 게 맞나 싶다. 결혼해서도 이렇게 살 것 같다”라고 누리꾼들에게 하소연했다.</p>    <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예비 남편을 꾸짖었다. 이들은 “가성비 따지는 것도 적당히 해야지”, “돈을 쓸 땐 써야 한다”, “저 남잔 평생 구질구질하게 살 것”, “파혼하라”, “숨 막혀 죽을 거 같다”, “자기 부모에겐 잘하면서 아내랑 자식한텐 너무하네”, “거지인가”, “궁상맞다”, “진짜 정떨어질 듯”, “사람 피 말리는 짓이다”, “애 낳으면 더 할 것”, “남자의 경제 가치관이 잘못된 듯”, “저건 아끼는 게 아니라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짜증 나게 만드는 거다”, “혼수용품을 다이소에서 사다니”,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듯”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한 누리꾼은 “돈 쓰는 거에 비정상적으로 인색한 사람은 만나면 안 된다. 결혼하면 지금보다 고통스러울 거다. 자식도 고통받을 거다. 예의와 격식을 차려야 할 땐 돈을 써야 한다. 아낄 부분은 아끼면서 지혜롭게 돈 쓸 줄 아는 사람을 만나라”라고 조언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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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713</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6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202402131615554911.jpg</image>
            <pubDate>Tue, 13 Feb 2024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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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 여성이 예비 시댁에서 한 행동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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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남성이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가 결혼 전엔 며느리 역할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면서 괴로움을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img_20240213161611_8c2d16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며느리 노릇? 바라는 게 욕심인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13일 올라왔다.</p>    <p>글쓴이는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와 최근 양가 부모 집에 방문했다고 했다.</p>    <p>그는 “여자친구 본집에 방문했을 때 예비 장인어른을 따라 다니면서 장시간 보일러를 고쳤다. 바비큐를 할 때도 계속 고기를 굽고 집안 어른들 술 심부름을 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p>    <p>글쓴이는 자기가 살갑게 군 덕분인지 여자친구 집안 어른들이 자신을 예뻐했다면서 “여자친구 부모님과 친척 어른들이 나에게 고마워하면서 날 좋게 봐주더라”라고 했다. </p>    <p>그는 “반면 여자친구는 우리 부모님 집에 와서 간단한 일조차 안 하더라. 당연히 부모님도 아무런 일을 안 시켰다”라면서 “난 여자친구가 간단한 일 정도는 도와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서운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img_20240213161627_36330d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    글쓴이는 여자친구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그러자 여자친구는 “시댁에 손님으로 와서 일손을 돕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자발적으로 며느리 역할을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p><p>글쓴이는 여자친구 말에 충격을 받았다면서 “이게(여자친구에게 평범한 며느리 역할을 바란 게) 내 욕심인가”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    <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렸다.</p>    <p>글쓴이가 욕심을 부린다고 지적한 누리꾼들은 “결혼할 예정이라면 손님이 맞는다. 안 해도 된다”, “본인이 처가에 잘했다고 여친도 시댁에 갚아야 하는 건 아니다”, “마음에서 우러나 하는 행동이 좋은 거다. 바라는 건 욕심이 맞는다”, “여친이 어색하고 잘 몰라서 그런 걸 수도 있다. 너무 욕심내지 마라”, “상대방이 내가 한 만큼 하길 바라는 건 욕심이다”, “결혼 전에 벌써 ‘시댁’에서 일을 시키려고 하다니”,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보다 내가 안 하는 게 맞는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    <p>여자친구를 꾸짖은 누리꾼들도 있었다. 이들은 “이건 욕심이 아니다. 당연한 일이다. 여성이 예의가 없는 거다”, “친구 집에 손님으로 가더라도 기본은 한다”, “여자친구 행동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손님으로 놀러 가더라도 식사를 했다면 치워주는 게 예의다”, “욕심 아니다. 헤어져라”, “여친이 염치라곤 하나도 없네”, “어른을 공경할 줄 모르는 거다”, “기본이 안 된 사람이다”, “여자가 이기적인 거다”, “시댁과 배우자에게 애정이 없는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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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61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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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4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202402131145201758.jpg</image>
            <pubDate>Tue, 13 Feb 2024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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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0초간 맞은편 도로 역주행으로 질주한 승합차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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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체 차량이 늘어서 있는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도로를 약 20초간 역주행한 승합차 운전자가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img_20240213114530_0fabf8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과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LookerStudio-Shutterstock.com,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엄청난 버스를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12일 올라왔다.</p>    <p>글쓴이 A 씨는 10일 오후 2시 42분경 충남 논산시 연산면의 한 도로에서 한 승합차가 맞은편 도로를 역주행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p>    <p>A 씨는 “정체 차량이 늘어서 있는 편도 1차로인데 갑자기 안전지대(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해 안전표지나 인공구조물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를 침범해 끼어든 버스(승합차)”라면서 “버스가 어디서 온 건지 하고 내 차 후방 블랙박스 영상을 봤더니 흔하게 보이는 오토바이들의 (중앙선 침범) 위반 그 이상이더라”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img_20240213114635_c7d13c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쓴이 A 씨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편도 1차로에서 맞은편 도로를 역주행한 승합차 모습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    <p>A 씨 차량 전방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갑자기 한 승합차가 안전지대를 넘어 A 씨 차량 앞으로 끼어들었다. </p>    <p>A 씨는 문제의 승합차를 보고 “이게 무슨 짓이지? 말도 안 되는 짓을”이라고 황당해했다.</p>    <p>A 씨는 승합차 운전자의 범법행위를 제대로 확인하고자 후방 블랙박스 영상을 봤다. 승합차 운전자는 편도 1차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하고 정체 중인 차들을 제치며 맞은편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역주행했다.</p>    <p>승합차가 맞은편 도로를 역주행하는 도중에 정상 주행 차량이 나타나자 승합차 운전자는 재빨리 안전지대로 들어서 사고 상황을 면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승합차는 약 20초간 맞은편 도로를 역주행했고 A 씨 차량 앞으로 끼어들었다.</p>    <p>A 씨는 문제의 승합차 운전자가 난폭 운전, 중앙선 침범, 안전지대 침범(보행자와 통행하는 차량 및 상호 간의 안전을 위해 별도의 표시로 나타낸 도로의 한 부분을 침범하는 것)을 저질렀다며 경찰청 ‘스마트 국민제보’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p>    <p>A 씨는 “엄청난 간땡이의 소유자다”라며 승합차 운전자를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13/img_20240213120339_5cef08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글쓴이 A 씨 차량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편도 1차로에서 맞은편 도로를 역주행한 승합차 모습 / 보배드림    </figcaption></figure><div></div></div><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승합차 운전자를 꾸짖었다. 이들은 “순간 버스전용차로인 줄 알았다”, “이건 면허취소를 해야 한다”, “진짜 개념 없네”, “운전하는 직업을 가지면 안 되는 사람이다”, “누구를 죽이려고 하나”, “운전을 발로 하네”, “평소에도 운전 습관이 안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한편 중앙선 침범의 경우 승용차엔 범칙금(현장에서 경찰에게 적발) 6만 원 또는 과태료(폐쇄회로(CC)TV 신고 등으로 적발) 9만 원, 승합차(11인승 이상)엔 범칙금 7만 원 또는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벌점은 30점이 부과된다. </p><p>    안전지대(보행자나 통행하는 차마의 안전을 위해 안전표지나 인공구조물로 표시한 도로의 부분)는 도로교통법 제13조 5항 ‘차마의 운전자는 안전지대 등 안전표지에 의하여 진입이 금지된 장소에 들어가서는 안 된다’라는 조항에 따라 차량의 진입이 금지된다. 만약 차량이 안전지대를 침범하는 경우 승용차엔 6만 원, 승합차엔 7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player.vimeo.com/video/912441324?badge=0&amp;autopause=0&amp;player_id=0&amp;app_id=58479" width="720" height="424" frameborder="0" allow="autoplay; fullscreen; picture-in-picture" title="역주행"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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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646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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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202402081817018764.jpg</image>
            <pubDate>Thu, 08 Feb 2024 18: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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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가 부당한 일을 겪었는데… 예비 남편이 ‘아 진짜? 파이팅’이라고 말해서 파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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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보인 무관심한 반응에 파혼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상당수 누리꾼은 여성 편을 들며 잘 헤어졌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82146_d46331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남친이 힘내라고 해서 헤어졌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8일 올라왔다.</p>    <p>글쓴이는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헤어졌다고 했다.</p>    <p>그는 “내가 예민한 건지 봐 달라. 주위에서 ‘한 번 참아라’라고 하는데 내 기준에선 참고 말고의 일이 아니다. 앞으로 같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남자친구와 안 맞고 힘들 것 같단 생각에 신중히 결정했다”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나는 남친을 만나면서 힘들다는 말을 해본 적이 없다. 원래 힘들단 얘기를 안 하는 성격이다. 진짜 딱히 힘든 일이 없기도 했다. 무난하게 살았다. 그런데 이번에 회사에서 부당한 일을 겪었다”라고 했다.</p>    <p>글쓴이는 회사에서 겪은 부당한 일을 남친에게 전화로 털어놨다고 했다. 그는 “너무 속상해서 혼자 울다가 남친이 퇴근할 시간에 맞춰 전화를 걸었다. 내가 울면서 속상한 일이 있었다고 하소연했다”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81517_02bdc0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글쓴이는 남친 반응에 너무 화가 났다면서 “남친이 하는 말이 ‘아 진짜? 힘내. 파이팅. 누구나 힘든 일은 있어’라고 하더라.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다는데 이유도 안 묻고 궁금해하지도 않더라. 우는 사람 앞에서 조언이랍시고 구구절절 말을 늘어놓는데 화가 나더라”라고 토로했다.</p>    <p>그러면서 “내가 슬퍼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남친이 ‘물어보면 더 속상할까 봐’라고 하더라. 내 생각엔 그냥 들어주기 귀찮고 피곤해서 그런 거 같다. 내가 맨날 징징대고 힘들다고 한 것도 아닌데. 이런 사람하고 평생 살면 위로받지 못하고 외롭게 살겠구나 싶더라.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다”라고 푸념했다.</p>    <p>글쓴이는 남친과 헤어졌지만 양가 부모가 파혼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집안에서도 어머니 말고는 왜 사소한 거로 헤어지냐고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예민하고 이상한 건지 판단해달라”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81745_44f198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혼하길 잘했다며 남친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이들은 “사람이 울면 무슨 일이냐고 묻는 게 당연하다”, “파혼이 이혼하는 것보다 나은 듯”, “공감이 제일 중요한데 그걸 못하다니”, “저건 애초에 관심이 없는 거다”, “헤어지길 잘했다”, “지인이라도 저렇게 안 한다”, “여친이 힘들다는데 무작정 파이팅이라니”, “내가 싫으면 그만이지. 파혼하길 잘했다”, “남친이 똥차네. 벤츠 타야지”, “여자가 느끼는 쎄한 직감은 거의 맞는다. 남친이 공감 능력이 낮은 거다”, “절대 다시 만나지 마라”, “저 정도로 공감을 못 해 주는 건 문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일부 누리꾼은 사소한 일로 파혼한 글쓴이를 꾸짖었다. 이들은 “세심하게 안 맞춰 줬다고 파혼하다니 이해가 안 된다”, “여자가 너무 예민한 것 같다. 결혼하지 마라”, “별것도 아닌 일로 결혼을 엎는 게 말이 안 된다”, “너무 감정적인 사람인 것 같다. 나중에 후회할 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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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92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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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8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202402081545192573.jpg</image>
            <pubDate>Thu, 08 Feb 2024 16: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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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직장 선배가 내가 보는 앞에서 내가 건넨 커피를 싱크대에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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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여성이 직장 선배에게 당한 만행을 소개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이 일제히 이 여성을 위로하고 여성을 괴롭힌 직장 선배를 꾸짖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54530_7187f5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이가 안 좋은 직원의 만행’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6일 올라왔다.</p>    <p>글쓴이에 따르면 직장에서 한 주임과 업무상 마찰로 다툼이 벌어졌다.</p>    <p>주임과 화해하길 바란 글쓴이는 주임에게 커피를 건네며 반갑게 인사했다. 그러자 주임이 받은 커피를 글쓴이 앞에서 휴게실 싱크대에 쏟았다.</p>    <p>글쓴이는 주임의 행동이 자신에게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고 했다.</p>    <p>그는 “기분을 풀어줄 생각에 한 손에 따뜻한 커피를 들고 미소를 지으며 사무실로 걸어가던 내 모습이 생각나서 지금도 울컥한다.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부서 간 이견 때문에 벌어진 공적인 분쟁인데 너무 억울하다. 가슴이 미어터질 거 같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54547_0ddb2a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는 “커피를 싱크대에 버리고 비웃듯이 쓰레기통에 빈 컵을 내던진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진짜 너무 충격받아서 화장실에서 5분 정도 울었다. 직장생활이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다.</p>    <p>상당수 누리꾼은 글쓴이를 위로하며 주임을 꾸짖었다. 이들은 “사과하는 사람에게 너무했네”, “울지 말고 그냥 피해 다녀라”, “마음고생 많았다”, “괜찮다. 앞으로 무시하라”, “상종하지 말길”, “주임 인성이 별로네”, “주임이 못됐네”, “원수도 아니고”, “진짜 무례한 행동이다”, “주임이 개념 없는 듯”, “사춘기 애처럼 구네”, “주임 속이 좁네”, “저런 사람 무시해도 손해 볼 거 없다”, “주임 행동이 참 수준 낮다”, “글쓴이 힘내라”, “글쓴이가 너무 착하네”, “주임보다 꼭 성공할 거다”, “모든 걸 이해하려 하지 마라. 다 지나갈 거다”, “많이 노력했다. 여가 생활하며 털어 버려라”, “괜찮다. 더 강해질 거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다만 일부 누리꾼은 주임이 화해를 거절한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들은 “어떤 다툼이었는지가 중요하다”, “글쓴이가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을 수도 있다”, “상대방 입장에서 글쓴이가 힘들게 해놓고 커피로 무마하려고 봤을 수도 있다”, “주임의 화가 쌓이다가 폭발한 걸 수도 있다”, “자초지종은 모르는 거다. 글쓴이가 먼저 상처를 줬을 수도 있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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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855</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8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202402081408399004.jpg</image>
            <pubDate>Thu, 08 Feb 2024 14: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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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퀴벌레’를 절대 변기에 버려선 안 되는 이유를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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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생김새가 징그러운 데다가 생존력과 번식력까지 뛰어난 바퀴벌레. 사람들은 대부분 바퀴벌레를 변기에 넣어 퇴치한다. 그러나 죽이지 않고 변기에 버리면 바퀴벌레가 배관을 타고 내부로 침입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40848_7f55a5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MR.RAWIN TANPIN, gan chaonan-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바퀴벌레를 변기에 버리면 안 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 올라왔다. </p>    <p>집에서 바퀴벌레를 한 마리라도 목격했다면 이미 집 전체에 엄청난 수의 바퀴벌레가 퍼져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p>    <p>전체적으로 바퀴벌레를 퇴치하면 좋겠지만 일단 눈에 보이는 것부터 처리하는 게 우선이다. </p>    <p>사람들은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바퀴벌레를 휴지로 집은 뒤 그대로 변기에 넣어 물을 내리는 방법을 선택한다. 바퀴벌레를 터트릴 때 나는 소리가 소름이 끼친다는 이유에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40916_5ef178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RHJPhtoto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문제는 바퀴벌레가 물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다는 점이다. 바퀴벌레를 죽이지 않은 상태로 변기에 넣어 물을 내리게 되면 오수 배관을 타고 정화조까지 도착한다. 암컷인 경우엔 배관을 타고 지나가는 과정에서도 번식할 수 있다. 번식을 통해 추가로 발생한 바퀴벌레는 다시 외벽이나 배관을 타고 내부로 침입한다.</p>    <p>바퀴벌레가 물속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이유는 바퀴벌레의 호흡기관인 ‘기문’이 산소를 비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퀴벌레는 기문을 스스로 막아 물이 몸속으로 들어오는 걸 막고 약 30분 정도 생존할 수 있다. 공기 없이도 약 40분간 살 수 있다.</p>    <p>바퀴벌레는 면역 능력도 매우 뛰어나다. 세균이나 곰팡이가 체내에 들어왔을 때 만들어내는 항생물질(생존을 위하여 외부로부터 다른 미생물의 침입을 방어하려고 분비해내는 물질)이 다른 곤충보다 1.6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손상된 신체의 재생을 유도하는 유전자와 신호전달경로(페로몬 통신과 신체 터치 및 운동 행동)도 많아서 탈피를 통해 손상된 신체를 복구하고 재생하는 능력까지 갖췄다. 그만큼 생존에 특화된 곤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40944_ec52b3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Studio Romantic-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바퀴벌레를 퇴치하려면 구제용 바퀴벌레 독먹이제를 집 안 구석구석에 두는 게 좋다. 종이 먹이통 위에 쌀알만 한 크기로 찍어서 설치하면 가장 효과가 좋다. </p>    <p>약을 설치하고 최소 일주일 정도 지켜보다가 잔류성 스프레이 퇴치제를 바퀴벌레가 지나다니는 길에 뿌린다. 이후 화장실 하수구, 보일러 배관, 싱크대, 세면대 배수구 등 틈이 보이는 출입구를 실리콘이나 테이프로 막아 바퀴벌레 유입을 차단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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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82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7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202402081133348186.jpg</image>
            <pubDate>Thu, 08 Feb 2024 13: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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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칼치기 운전자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이 정도면 살인미수 아닌가요?”]]>
            </title>
            <promoted>0</promo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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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차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자기 차량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든 차를 후방에서 추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끼어든 차주는 자기 차를 테슬라 차주가 고의로 뒤에서 들이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13353_2966e1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첫 충돌 이후 여러 번 후방을 추돌한 상대 운전자, 보복운전에 특수협박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 7일 올라왔다. </p>    <p>차주 A 씨는 보복운전과 특수협박을 당했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한문철 TV’에 제보했다.</p>    <p>영상엔 2차로를 달리던 A 씨 차가 1차로로 달리던 테슬라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드는 모습이 담겼다. 갑작스러운 ‘칼치기’(자동차와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통과해 추월하는 불법 주행)에 화가 난 B 씨는 A 씨 차 뒤 범퍼를 수차례 들이받았다. </p>    <p>이어 B 씨는 A 씨 차를 앞질러 자기 차로 막아 세운 뒤 차에서 내려 A 씨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분노를 표출했다. B 씨가 차를 세우는 과정에서 B 씨 차와 A 씨 차가 접촉하기도 했다.</p>    <p>화가 난 B 씨는 “너 정체가 뭐냐. 내려라. 날 죽이려고 그래? 차로 다 밀어버리기 전에 내려. 살인미수야. 너 왜 들어왔냐? 왜 그랬냐고 XX. 내려 개XX야”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A 씨는 연신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13433_22e271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차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자기 차량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든 차를 후방에서 추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figcaption></figure><div></div></div>    <p>B 씨는 분이 풀리지 않는 듯 “너 지금 다른 차들 안 보이냐. 너 때문에 여기 도로 다 막히는 거 안 보여? 딴 데로 차 빼서 얘기 좀 하자. 어차피 블랙박스 있을 거 아냐”라며 A 씨에게 차를 갓길로 옮기고 대화하자고 요구했다. </p>    <p>갓길에 차를 세운 A 씨는 “진짜 죄송하다”라며 거듭 사과했다. 이에 B 씨는 “너 같으면 XX 그렇게 들어왔는데 안 박고 배겨?”라고 따지기도 했다.</p>    <p>B 씨가 계속 자신을 압박해 상황이 끝날 것 같지 않자 A 씨는 결국 경찰에 신고했다. </p>    <p>A 씨는 “B 씨가 내 차를 추월해 가로막으면서 후방 추돌한 상황을 보복운전으로 볼 수 없냐”라며 ‘한문철 TV’ 운영자인 한문철 변호사에게 의견을 구했다. </p>    <p>한 변호사는 “처음에는 (A 씨가) 정말 잘못했다”라며 “첫 번째 충돌 때 상대가 고의로 박은 건지 아니면 A 씨 차가 브레이크를 잡아서 부딪힌 건지에 대해 경찰이 거짓말 탐지기로 조사한다고 한다”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8/img_20240208113536_bee5aa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차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자기 차량 앞으로 무리하게 끼어든 차를 후방에서 추돌하는 일이 발생했다.  / 유튜브 채널 '한문철TV'</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 변호사는 B 씨가 A 씨 차를 세우는 과정에서 발생한 차량 접촉에 대해선 “보복운전으로 보기엔 좀 약해 보인다. 세우면서 각도를 잘못 맞춰 들어간 거다. 보복하기 위해 긁은 거라고 보이지는 않는다”라고 의견을 전했다.</p>    <p>A 씨는 “B 씨가 내 차를 후방에서 추돌했지만 내가 사고 원인 제공을 했기에 과실 비율을 따지기 어렵다. 경찰과 보험사에서도 과실 비율을 따지기 어려워한다. 아무리 봐도 보복운전인데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을 보고도 보복운전이라는 확답을 주기 어렵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p>    <p>이에 한 변호사는 “B 씨가 욕하며 A 씨 차를 두드렸을 때 차가 찌그러졌다면 재물손괴죄에 해당한다”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B 씨가 “너 같으면 안 박고 배겨?”라고 말한 이유를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고의 추돌 여부를 가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 변호사는 “경찰 수사가 더 필요해 보인다”라고 말했다.</p>    <p>‘칼치기’에 대한 거부감 때문인지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끼어든 차주를 나무랐다. “저렇게 끼어들면 나 같아도 열 받는다”, “여유 있는 도로에서 ‘칼치기’를 하다니”, “평소 운전습관이 안 좋은 듯”, “운전하지 마라”, “운전면허 취소시켜라”, “치사하게 운전하네”, “난폭운전이다”, “테슬라 차주가 화날 상황이 맞는다”, “욕 나올 수준이다”, “저렇게 화내는 게 정상이다”, “이런 일 없었으면 계속 저렇게 운전했을 거 아니냐”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KcKZ7xTW6A?si=gzBP20JJ_cAX3y7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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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73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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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4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202402071724126279.jpg</image>
            <pubDate>Wed, 07 Feb 2024 18: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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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결혼 2년차입니다... 내가 이런 아내와 계속 살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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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내가 친정엔 매주 가면서 시댁엔 무관심해 이혼을 고민하고 있단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73138_1bf9cd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아내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6일 올라왔다. </p>    <p>글쓴이는 아내와 결혼한 지 2년 됐고 아이는 없다고 밝혔다.</p>    <p>그는 “갑자기 아내가 명절에 집에(친정과 시댁에) 안 가겠다고 하더라. 아내가 ‘치질 때문에 친정과 시댁에서 음식을 먹고 화장실에 가는 게 불편하다. 씻을 수도 없다. 내 생각은 해봤나’라고 따지더라”라고 했다. </p>    <p>글쓴이는 “아내가 치질 수술을 한 건 아니다. 지난주에 병원에 다녀 왔고 먹는 약과 바르는 연고를 받아왔다. 아내가 회사에도 정상 출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p>    <p>글쓴이는 아내에게 “알겠다. 명절에 집엔 혼자 다녀오겠다. 가면서 처가에 내려주겠다. 차례를 지내고 처가로 가겠다”라고 했다. 그러자 아내가 “내가 뭐가 되나. 내 생각은 안 하나”라며 글쓴이에게 화를 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73420_cc4b32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글쓴이는 아내가 처음부터 시댁에 가는 걸 싫어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연말, 연초에 한 번도 우리 부모님을 찾아뵙지 않았다. 부모님도 아내 눈치를 보느라 집에 한 번도 못 와봤다”라고 토로했다.</p>    <p>그러면서 그는 “아내가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처가엔 올해 한 번 빼고 매주 찾아갔다”라며 아내에게 서운하다고 했다.</p><p>    글쓴이는 “이해할 수 없는 아내의 행동을 참고 부모님 마음을 상하게 하면서까지 아내와 사는 게 맞나? 다른 일화도 많지만 이 상황만 보고 판단해달라”라며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73321_579871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아내를 꾸짖었다. 이들은 “남편까지 집에 못 가게 하는 건 못된 심보다”, “공주인 줄 아네”, “시부모가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왜 저래”, “여자가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다”, “남편한테 바라기만 하고 배려가 없네”, “같은 여성이지만 이해가 안 된다”, “아내가 갑질하는 거 같다”, “남편이랑 시댁을 만만하게 보네”, “남편이라도 다녀오게 해야지 진짜 이기적이네”, “평소에도 좋은 며느리는 아닐 듯”, “여성이 너무 예민한 듯”, “남편이 다 맞춰주는데도 화만 내다니”, “아내가 일방적으로 소통하면서 이해받길 바라네”, “여성이 시부모에게 너무 매정하네”, “저건 선 넘은 행동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아내가 남편을 존중하지 않는다며 이혼하라고 주장한 누리꾼들도 적지 않았다. 이들은 “아내가 거의 시댁을 무시하고 있다. 아기가 없을 때 빨리 이혼하라”, “아내에게 맞춰주면 안 된다. 노력도 없어 보인다. 진지하게 이혼을 고민하라”, “아내가 남편에 대한 존중과 예의가 없는 것 같다. 결혼 생활을 지속할 필요가 없다”, “남자가 불쌍하다. 저 상황만 봐도 앞으로도 고생할 게 보인다. 헤어져라”, “부모에게 불효하는 거다. 애 생기기 전에 이혼하라. 애 낳으면 더 심해질 거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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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491</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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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4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202402071502005880.jpg</image>
            <pubDate>Wed, 07 Feb 2024 15: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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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버스에서 벌어진 자리 다툼... “내가 그렇게 큰 죄를 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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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만석 버스에서 아이가 앉아있는 자리를 내어달란 부탁을 거절했단 이유로 비난을 받았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누리꾼들 반응이 엇갈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50209_be53d5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버스에서 아이 자리 안 내어 준 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6일 올라왔다. </p>    <p>글쓴이는 다섯 살 난 아이와 외출 후 귀가하면서 버스를 탔다고 했다. </p>    <p>그는 “버스 좌석 창가 쪽에 아이를 앉히고 통로 쪽에 내가 앉았다. 가방과 쇼핑백 두 개도 들고 있었다”라면서 “시간이 좀 지나서 (버스에) 사람이 많이 탔다. 서서 가는 사람도 있었다”라고 했다.</p>    <p>그러면서 “갑자기 어떤 아주머니가 다가오더니 ‘아이를 엄마 무릎에 앉히고 자리를 내어달라’라고 하더라. 짐도 많고 내릴 때 번거로울 거 같아서 거절했다”라고 말했다. 거절을 당하자 아주머니는 “그럼 아이를 내 무릎에 앉히겠다. 자리 좀 내어달라”라며 고집을 부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50015_00cd5f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계속된 요구에 화가 난 글쓴이는 “모르는 사람 무릎에 아이를 어떻게 앉히나. 왜 자꾸 아이 자리를 뺏으려고 하나. 아이도 사람이고 자리에 앉을 권리가 있다”라며 아주머니에게 따졌다.</p>    <p>그러자 아주머니가 “요즘 엄마들 이기적이다. 자기 XX밖에 모른다. 오냐오냐하면서 애를 망나니처럼 키운다”라며 언성을 높였다.</p>    <p>글쓴이는 “주변에서 지켜보던 다른 아주머니들도 나한테 ‘이기적이다’라고 한마디씩 거들더라”라며 분통을 터트렸다.</p><div></div><p>그러면서 “결국 버스 기사가 아주머니한테 ‘시끄럽다. 다른 자리 나면 그때 앉으라’라고 한마디 해주길래 넘어갔다”라고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45945_1aa182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는 억울해 하며 “자리를 양보하지 않은 게 이기적인 일인가”라고 누리꾼들에게 하소연했다. </p>    <p>누리꾼들 반응은 엇갈린다. 상당수 누리꾼은 자리 양보를 여성과 주변에서 동조한 여성들을 꾸짖는다. 이들은 “주위 아주머니들도 못됐네”, “대놓고 양보해달라니”, “고집부린 아주머니가 이기적이지”, “한마디씩 거든 아주머니들도 진상이네”, “저건 자리를 뺏는 거지”, “부탁도 아니고”, “자리 맡겨둔 줄”, “택시를 이용하든가”, “배려는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는 거다”, “양보를 강요하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반면 양보하는 게 맞는다고 주장한 누리꾼들도 있었다. 이들은 “다섯 살이면 버스 요금을 안 내고 탔을 거다.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 “애 엄마가 이기적이다.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자리를 양보하는 게 정상이다”, “오히려 먼저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양보했을 거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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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40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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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1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202402071119082966.jpg</image>
            <pubDate>Wed, 07 Feb 2024 11: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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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만든 갈비찜을 시아버지가 맛있게 잘 처먹고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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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집들이 때 시어머니가 핀잔을 줘 창피를 당하고 시아버지에게도 놀림을 당했단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11926_ebe4ec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시판용 갈비 양념 썼다고 시어머니한테 혼났어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5일 올라왔다.</p>    <p>결혼한 지 한 달 된 글쓴이는 시댁 식구들을 신혼집으로 불러 집들이를 했다고 했다. </p>    <p>그는 남편과 결혼하기 전부터 시부모가 자신에게 친절했다면서 “시댁을 잘 만났다 싶었다. (시부모가) 연락 강요도 안 하고 늘 잘해주셨다. 맞벌이지만 시부모님에게 대접해드리고 싶었다”라며 집들이를 한 이유를 밝혔다.</p>    <p>글쓴이에 따르면 시어머니가 ‘시판용 양념’을 발견하고 나서부터 사태가 벌어졌다. 그는 “(시댁 식구들과) 밥을 다 먹고 후식으로 과일을 준비할 때 시어머니가 쓰레기를 버리다가 ‘시판용 양념’을 발견했다. 시어머니가 나보고 ‘판매하는 양념으로 요리를 한 거냐. 몸에도 안 좋은 데 쯧’이러면서 시아버지한테도 가서 ‘이거 파는 양념으로 한 거래’라고 말하더라”라고 전했다. </p>    <p>그는 시아버지 행동에도 기분이 나빴다면서 “시아버지가 갈비찜을 잘 처먹어 놓고 ‘왠지 속이 안 좋더라’라고 말하면서 웃더라. 시부모님은 농담이라고 했지만 나는 하나도 안 웃겼다”라고 했다.</p>    <p>글쓴이는 “남편이 나서서 ‘그럼 먹지 말라’고 ‘힘들게 일하고 밥을 해준 사람한테 말이 그게 뭐야’라고 말해주더라. 근데 시부모님이 웃으면서 ‘아유 농담이지. 미안하다’라고 하면서 그냥 넘어가더라”라고 토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11953_71ae7c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글쓴이는 집들이를 마무리하고 시부모가 돌아간 뒤 시어머니에게 문자가 왔다면서 “시어머니가 나한테 문자로 ‘뭐라 하는 건 아니고 시판용 양념은 몸에 안 좋으니까 안 쓰면 좋겠다’라고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답장도 안 했다. 남편이 대신 미안하다면서 본인이 해결하겠다고 하더라”라고 했다.</p>    <p>글쓴이는 “결혼 전엔 진짜 좋으신 분이었다. 시부모가 ‘힘들면 밥은 남편한테 시켜라’라고 할 정도였다. 근데 진짜 뒤통수 맞은 느낌이다. 너무 기분 나쁘고 이 상황이 뭔가 싶다. 내가 고작 이거로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얼떨떨하고 기분이 안 좋다”라고 속상해했다.</p>    <p>그러면서 “내가 ‘시댁 갑질’을 겪으면 바로 이혼하겠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녔다. 심각한 ‘시댁 사연’들은 주작인 줄 알았는데 내가 겪으니 진짜 말이 안 나온다. 이 상황이 거짓말 같다”라며 현재 상황에 대해 푸념했다.</p>    <p>상당수 누리꾼은 며느리 편을 들면서 여러 의견을 내놨다. 이들은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어머니 저희 다음부턴 쭉 외식만 해요’라고 하라. 절대 손수 차려주지 말라”, “이제 아무것도 안 하면 된다. 만나는 횟수도 줄여라”, “시댁을 집으로 부르지 말고 외식만 하라”, “다음부턴 ‘밀키트’같은 간편 식품들을 대놓고 보여주면서 가격도 저렴하고 편하다고 당당하게 말하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12126_592b5c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일부 누리꾼은 시부모에게 ‘처먹고’라고 말한 글쓴이를 꾸짖었다. 이들은 “마음 상한 건 알겠는데 시아버지한테 ‘처먹는다’고 말하는 건 잘못됐다”, “네 부모에게도 ‘처먹는다’고 말하니? 아무리 익명 공간이라도 그렇지. 평소 태도가 별로일 듯”, “어른한테 ‘X먹는다’고 말하다니 천박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한 누리꾼은 시어머니 입장을 이해했다. 그는 “시어머니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한소리 한 거다. 집에서 모든 걸 만들어 먹는 사람이면 그럴 수 있다. 취향 차이니까 서로 맞춰가라”라고 조언했다.</p>    <p>한 누리꾼은 “시부모가 기분 나쁘게 한 일을 제외하고 시부모의 좋은 점이 더 많다면 그냥 흘려듣는 법도 배워라. 본인에게 100% 맞춰주는 완벽한 세상은 없다”라고 말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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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105</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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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2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202402071110459534.jpg</image>
            <pubDate>Wed, 07 Feb 2024 1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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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리기사 부를 때 정말 조심해야... 무서운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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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자신을 대리기사라고 속이고 여성을 안심시킨 뒤 뒤따라가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동일 수법을 사용해 여성 2명을 상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11114_fab8d0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여성 혼자만 탑승해 있는 차량을 골라 운전석에 탑승한 뒤 차주를 폭행하고 금품을 갈취해 달아난 혐의로 남성 A 씨가 구속됐다고 YTN ‘뉴스라이더’가 6일 보도했다.</p>    <p>방송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11시쯤 서울 종로구에서 여성 B 씨가 차량 시동을 켠 채 밖에서 통화하는 걸 보고 비어 있는 차의 운전석에 탑승했다. B 씨가 누구냐고 묻자 A 씨는 “대리기사 부르신 줄 알았다”라며 B 씨를 안심시켰다. A 씨는 다시 통화하러 밖으로 나간 B 씨 뒤를 따라가 발로 걷어차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하고 달아났다.</p>    <p>경찰은 A 씨가 B 씨를 폭행하기 10분 전 인근에서 또 다른 유사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p>    <p>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 49분쯤 차량 조수석에 앉아 개인 업무를 보고 있던 여성 C 씨를 폭행했다. A 씨는 C 씨 차량에 다가가 운전석 문이 열려 있는지 확인하고 운전석에 탄 뒤 C 씨에게 “가방과 차량 키 내놓아라”라며 협박한 뒤 얼굴을 마구 폭행했다. 이어 C 씨의 금품을 뺏은 뒤 도주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7/img_20240207111136_9469e7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홍윤기 경감(서울 동대문경찰서)은 “112로 어떤 여자가 ‘살려달라’고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해 보니 피해 여성 얼굴에 피가 흐르고 있었다. 여성이 말하길 ‘누군가 운전석에 탑승해 폭행하고 물건을 빼앗은 뒤 달아났다’라며 진술했다”라고 ‘뉴스라이더’에 밝혔다. </p>    <p>홍 경감은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과 여성 차주를 대상으로 범죄를 벌인 것을 토대로 경찰이 동일범으로 판단했다”라고 전했다.</p>    <p>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경기도 일대를 옮겨 다니다가 경기 안산시에서 렌터카 차량을 대여해 도주하다가 적발됐다.</p>    <p>경찰 조사 과정에서 A 씨는 범행 사실을 시인하면서도 “당시 술에 취해서 내가 왜 그랬는지, 어떤 일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p>    <p>경찰은 A 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yqopOz4zm0?si=DTRHbsmu7UlCTzd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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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26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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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6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202402061604575582.jpg</image>
            <pubDate>Tue, 06 Feb 2024 16: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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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친의 괴상한 식탐 때문에 정말 화가 납니다... 내가 치사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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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소식가인 여자친구와 음식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60424_346fca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과 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Flotsam-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제가 먹는 거로 쪼잔한가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    <p>30대 초반이라는 글쓴이 A 씨는 여자친구 B 씨와 결혼을 전제로 2년 정도 만나고 있다고 소개했다.</p>    <p>그는 “나와 여친은 소식가다. 콩깍지가 벗겨지니 ‘여친과 결혼하면 과연 행복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면서 “음식 문제로 여친과 여러 번 다퉜다. 여친은 내가 먹는 거로 쪼잔하게 군다고 타박한다. 누가 잘못된 건지 판단해달라”라고 말했다.</p>    <p>그러면서 A 씨는 음식점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몇 개 소개했다.</p>    <p>중국 음식점에서 벌어진 일이다. A 씨가 개인 메뉴 하나씩만 주문하자고 하자 B 씨가 탕수육을 추가하자고 제안했다. 탕수육이 나오자 B 씨는 두 개가량 집어먹더니 젓가락을 놨다. 자기 음식을 반 이상 남긴 상황에서였다.</p>    <p>국밥집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A 씨가 각자 한 그릇씩 먹자고 하니 B 씨는 수육이나 순대도 먹자고 했다. 결국 반 이상 음식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60526_bf5dfd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A 씨에 따르면 B 씨는 술집에서도 식탐을 부린다. A 씨는 “여친이 안주를 두 개 시켜 몇 번 깨작거리더니 다른 안주를 주문하더라”라고 말했다. </p>    <p>B 씨의 특이한 식탐은 카페에서도 발휘됐다. A 씨는 “여친이 빵을 하나 주문하고 반도 안 먹고 다른 빵을 주문하더라”라고 했다.</p>    <p>A 씨는 집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도 마찬가지라면서 여친이 항상 여러 음식을 시키는 바람에 음식이 남는다고 토로했다. </p>    <p>A 씨는 “여친은 테이블에 음식이 꽉 차 있어야 먹은 것 같다고 하더라. 같은 메뉴라도 가게마다 맛이 다르니 먹어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p>    <p>A 씨는 여친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못 먹고 버리는 게 절반입니다. 쪼잔하게 보일지 몰라도 음식값을 지불할 때 내가 80%를 냅니다. 대체 누가 잘못한 것입니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img_20240205181435_009e63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여성의 식탐이 과하다고 지적했다. “이것저것 먹고 싶은데 자기 돈을 내긴 아까우니 같이 시켜서 먹자는 거다”, “일종의 자기조절능력 문제다”, “욕구만으로 억지로 남의 돈을 낭비하게 하다니”, “음식을 저렇게 낭비하는 건 심각한 문제다”, “여자친구가 식탐에 눈이 멀어 배려가 없네”, “식탐에 허영심도 있는 거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    <p>일부 누리꾼은 남성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했다. 이들은 “연애 초반부터 남자친구가 다 받아주니까 식탐을 부렸을 것”, “첫 단추를 잘못 끼워놓고 상대방 탓만 하는 게 비겁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p>    <p>한 누리꾼은 “여자친구가 소식가이고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어 하니까 데이트 때마다 여러 음식이 마련된 뷔페에 가라”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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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688</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0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202402061536038192.jpg</image>
            <pubDate>Tue, 06 Feb 2024 16: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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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차도 없는 남자와 연애하는 여자들,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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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여성이 차가 없는 남성과는 연애하기 어렵다고 말해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55836_514818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솔직히 차 없는 남자랑 연애할 수 있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올라왔다.</p>    <p>글쓴이는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남성과의 연애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20대 남성 말고 30대 초반에서 중반인데 차량이 없는 남성과 연애할 수 있어?”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p>    그는 “공유나 강동원처럼 잘생겼으면 몰라도 솔직히 35세가 넘은 남성이 차가 없다고 하면 진짜 없어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p><p>    글쓴이는 자기 친구들의 남자친구들도 전부 차량을 소유하고 있다면서 “만약 내 남자친구가 퇴근길에 데리러 오는데 차가 없다고 하면 ‘중형차 정도도 끌 수 없나?’라는 생각이 들 것 같다”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55907_2997d3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누리꾼들은 글쓴이 의견에 공감하지 않았다. 상당수 누리꾼이 연애하는 데 차가 꼭 필요한 건 아니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들은 “생계에 필요하지 않은 차량은 비용만 드는 기계”, “차 없이 대중교통 잘 타고 다니는 남자가 더 좋을 듯”, “진짜 없어 보이는 건 30대가 넘어서도 모은 돈이 없다는 것”, “차로 사람을 판단해선 안 된다”, “서울에 살면 지하철이 빠르고 편해서 차가 필요 없다”, “차가 없다고 연애를 못 하는 건 아니다”, “연애하는 데 차는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53832_85ea06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글쓴이를 꾸짖는 누리꾼도 많았다. “차 없는 게 불만이면 본인이 차를 사든가”, “상대방한테 바라기만 하네”, “이해할 수 없다”, “경제 관념을 먼저 가져라”, “아직 철이 없네”, “허세가 심하네”, “계산적이다”, “너무 따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p>    <p>한 누리꾼은 “빚내서 비싼 차 사고 인생 망한 남성들 많이 봤다. 무조건 차로 판단하지 말고 남자의 능력과 인성을 보아라”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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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504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8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202402061111535587.jpg</image>
            <pubDate>Tue, 06 Feb 2024 1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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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음주운전으로 자숙 중인 배우 곽도원, 술자리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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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2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자숙에 들어간 곽도원의 근황이 약 2년 만에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11316_da7424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곽도원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가수 김장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미 누나가 공연하느라 수고했다고 밥 사줬다. 백 년도 못 사는데 천년을 살 것처럼 맨날 바쁘다고 좋은 사람들 만나지도 못한다. 좋은 사람들과 밥 먹고 소주 한잔하는 게 행복이다.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 자주 만듭시다”라는 글과 함께 곽도원, 개그우먼 이성미 등 지인과 함께 킹크랩을 먹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5일 게재했다.</p>    <p>사진에서 곽도원은 게 다리를 들고 웃고 있다. 곽도원 앞엔 빈 소주병이 놓여 있다. 소주잔이 없는 것으로 미뤄 다른 사람에게 소주를 따라주고 앞에 둔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111231_4350ed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김장훈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지인들과 식사를 하고 있는 곽도원의 근황 사진. / 김장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곽도원은 2022년 9월 25일 오전 5시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 한 술집에서 애월읍 봉성리사무소 인근 교차로까지 음주 상태로 약 10㎞를 운전한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그는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세워놓고 잠들었다가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p>    <p>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의 약 2배에 이르는 0.158%였다. 이 사건으로 곽도원은 벌금 10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며 KBS로부터 한시적 출연정지 처분도 받았다.</p>    <p>후폭풍은 컸다. 곽도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방관’은 개봉이 무기한 연기됐고 티빙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빌런즈’도 표류하게 됐다. </p>    <p>특히 영화 ‘소방관’의 경우 2020년 촬영됐으나 코로나19 사태로 극장 개봉을 한 차례 미뤘다가 곽도원의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개봉이 연기됐다. ‘폐기설’까지 돌았을 정도로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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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894</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9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202402060942158518.jpg</image>
            <pubDate>Tue, 06 Feb 2024 10: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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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리운전하다가... 아내도 나도 정말 죽을 뻔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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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리운전을 하다가 고객 차에 타고있던 맹견에게 자신과 아내가 크게 물리고도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093843_5211c6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Withawit-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맹견(로트와일러)에게 사람이 물려 피 흘리고 있는데 구경만 하는 개 보호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지난 4일 올라왔다.</p>    <p>대리운전 기사라는 글쓴이는 “작년에 건강이 나빠져서 일을 쉬다가 두 달 전부터 운전할 수 있게 돼 대리운전을 다시 시작했다”라면서 “아직 걷고 뛰는 건 무리여서 아내가 차량으로 날 따라다니면서 도와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글쓴이는 사건 발생 당일 한 고객의 전화를 받고 고객이 알려준 주소로 향했다. </p>    <p>그는 고객 차의 뒷좌석에 맹견인 로트와일러와 차우차우, 작은 개까지 총 세 마리의 개가 입마개나 목줄도 없이 타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에 대한 지식이 없었기에 단순히 ‘순한 개’라고만 생각했다”라고 전했다.</p>    <p>글쓴이는 “오전 2시 20분쯤 내가 과속을 한다는 이유로 고객이 욕을 하면서 차를 세우게 했다. 나랑 고객이 차에서 내렸고 고객은 보조석 쪽 차 문을 열어두고 내렸다”라고 했다.</p>    <p>그는 “고객이 계속 욕을 하면서 나를 밀쳤다. 자차로 따라오던 아내가 차에서 내려 말리는 도중에 맹견인 로트와일러가 차에서 나왔다”라면서 “개가 아내 머리채를 물고 흔들면서 끌고 가 아내가 ‘살려달라’고 소리쳤다”라며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094018_2c5b53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쓴이에 따르면 자신은 개한테 손이 크게 물려 살점이 찢어져 병원에서 전치 4주를 받았다. 머리를 공격당한 아내는 전치 2주를 입었다.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러면서 “나는 (고객과 다툼이 이어지다가) 고객 몸 밑에 깔린 상태였다. 그 상태로 개한테 공격을 받았다”라고 했다. </p>    <p>글쓴이는 “밀쳐냈지만 개가 내 손을 물었다. 내가 비명을 지르며 ‘살려 달라’고 했는데도 개 보호자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p>    <p>글쓴이에 따르면 자신은 개한테 손이 크게 물려 살점이 찢어져 병원에서 전치 4주를 받았다. 머리를 공격당한 아내는 전치 2주를 입었다.</p>    <p>글쓴이는 당시 출동한 경찰의 무성의한 대응에도 분통을 터트렸다. 그는 “개 보호자가 경찰에게 자기가 폭행당했다고 하더라”라면서 “아내와 내가 병원으로 실려가면서 경찰에게 고객 차량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을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경찰이 개가 차에 있었단 이유로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6/img_20240206094050_f368ba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맹견 로트와일러 / 나무위키</figcaption></figure><div></div></div>    <p>그러면서 “나랑 아내는 개에 대한 공포심을 갖게 됐을 뿐만 아니라 사람과 경찰에 대한 신뢰가 없어졌다. 정신적인 피해가 너무 크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막막하다”라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했다.</p>    <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개 보호자가 꼭 처벌받길 바란다고 했다. 이들은 “주인을 강력하게 처벌하지 않으면 조만간 제2, 제3의 피해자가 나올 것이다”, “개 보호자가 맹견이 사람을 공격하는데도 방치했다면 살인미수다”,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 “이건 분명한 살인방조죄다”, “블랙박스에 담긴 영상을 증거로 확보해 살인미수로 조사하라”, “맹견인 로트와일러가 제어 불능상태였다면 ‘중과실치상죄’(주의의무위반이 현저하여 결과 발생을 회피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태만하여 사람을 사망케 하는 범죄)가 적용된다” 등의 격양된 반응을 쏟아냈다.</p>    <p>한 누리꾼은 “당시 주변 폐쇄회로(CC)TV에 담긴 영상도 확보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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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912</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6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202402051403509287.jpg</image>
            <pubDate>Mon, 05 Feb 2024 14: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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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떡볶이집에 가자는 남친에게 정말 정떨어집니다... 내가 이상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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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데이트할 때 떡볶이를 먹자고 한 남자친구에게 정이 떨어진다고 말한 여성이 뭇매를 맞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img_20240205140356_6960bd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 visit123-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떡볶이집에 가자는 남자친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왔다. </p>    <p>글쓴이는 남자친구가 프랜차이즈인 떡볶이 무한리필 식당에 가자고 해서 불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떡볶이집은 중학생들이나 고등학생이 가격이 저렴해서 가는 곳이다. 가면 중고등학생이 많다. 돈을 얼마나 아끼고 싶었으면 떡볶이 뷔페에 가나”라며 못마땅한 기분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자기 남자친구가 ‘떡볶이집에 가자’고 말하면 싫어할 사람이 90%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p>    <p>글쓴이는 남자친구에게 정까지 떨어진다면서 “내가 이상한 거야?”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img_20240205140418_334b1a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친구에게 불쾌감을 드러낸 글쓴이를 꾸짖었다. 이들은 “떡볶이도 고급 호텔에 가서 먹어야 하나?”, “그게 뭐가 어때서”, “그럼 매일 레스토랑만 가야 해?”, “당장 헤어져 줘라”, “대체 어느 부분에서 정이 떨어졌는지 모르겠네”, “불만을 가진 게 이해가 안 된다”, “남자친구에 대한 배려가 없네”, “그럼 네가 먹고 싶은 걸 사주든가”, “남자친구가 불쌍하네”, “정신 차려라”, “항상 비싼 식당가서 좋은 것만 먹어야 해?”, “어떤 걸 먹어야 만족이 되는 거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일부 누리꾼은 불만을 표출한 글쓴이를 이해했다. 이들은 “기분 나쁜 거 이해된다”, “떡볶이 싫어할 수도 있지”, “떡볶이를 돈 내고 먹다니”, “떡볶이보다 치킨 한 마리를 먹는 게 낫다”, “초등학생이 주로 가는 식당이라 별로일 듯”, “진짜 학생들이 돈 없을 때 가는 식당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여자친구 입장에선 ‘가성비 여친’으로 느껴져서 기분이 나쁠 것 같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615</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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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5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202402051045108925.jpg</image>
            <pubDate>Mon, 05 Feb 2024 10:57:00 +0900</pubDate>
            <title>
                <![CDATA[“지하철 2호선서 승객에 부딪혔을 뿐인데... 지금까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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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여성이 지하철에서 다른 사람을 피하려다 부딪힌 여성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img_20240205104524_038035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만원 지하철에서 부딪혔는데 일방적 폭행당해’라는 제목의 사연이 JTBC ‘사건반장’에 4일 소개됐다.</p>    <p>‘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인 여성 A 씨는 지난해 11월 28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안에서 지나가는 사람을 피하려다 여성 B 씨와 부딪혔다. </p>    <p>B 씨는 A 씨를 노려보더니 자기 휴대전화를 꺼내 A 씨 옷에 문질렀다. 그는 A 씨에게 일방적인 폭언‧욕설을 쏟아내더니 급기야 A 씨 얼굴에 상처까지 냈다.</p>    <p>A 씨는 B 씨로부터 폭언을 듣고 폭행을 당할 당시 상황을 촬영한 동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엔 B 씨 언행이 그대로 담겨 있다. </p>    <p>B 씨는 “미친X아. 뭘 X 웃어. 조현병 약이나 X 먹어. 시비 걸지 말고. 웃어? 너 말해봐. 말도 못 하네? 너 내가 고소해 줄게. 너 손목 잡았어. 폭행이야. 미친X아. 너 내가 가만 안 둔다. 너 조현병이야. 죽여버린다. 조용히 꺼져 미친X아”라며 A 씨에게 폭언을 쏟아냈다. </p>    <p>A 씨는 B 씨 위협에도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고 촬영을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5/img_20240205104549_7e75a0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A 씨 옆에서 상황을 지켜본 옆자리 승객 C 씨가 “신고하라. 내가 증언해 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B 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초상권 침해다. 폭행죄로 고소할 거다”라며 난동을 이어가다 다른 승개그이 신고로 경찰에 연행됐다. </p>    <p>이후 A 씨가 B 씨를 폭행 혐의로 고소하자 B 씨도 같은 혐의로 맞고소했다. A 씨는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B 씨는 벌금 300만 원에 약식기소됐다. </p>    <p>B 씨는 벌금이 과하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A 씨는 “사건 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눈치를 보고 있다. 아직도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라고 호소했다.</p>    <p>백성문 법무법인 아리율 대표 변호사는 ‘사건반장’에 “(A 씨가) 손목을 잡은 건 정당방위로 인정된다. B 씨가 벌금을 낼 수 없다며 정식재판을 청구했으나 벌금이 늘어날 수는 있어도 줄어들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8cwQ0zPcuLg?si=cGxuXPZGY1EdqIw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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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507</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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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1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202402021745576885.jpg</image>
            <pubDate>Fri, 02 Feb 2024 17: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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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기 혼자 두고 매일 2시간씩 수영 배우러 다니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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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img_20240202174656_b3c654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    취미생활을 위해 아기를 집에 혼자 두고 외출할 수 있는지를 물어본 임신부가 뭇매를 맞고 있다.    </p><p>‘아기 혼자 두고 새벽 2시간 외출 언제부터 될까?’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2일 올라왔다. </p>    <p>글쓴이는 현재 임신 중이라면서 “새벽에 수영하러 다니고 싶다. 수영장이 오전 6시에 열린다. 내가 오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집을 비우면 아기 혼자 있는 게 가능할까?”라고 누리꾼들에게 물었다.</p>    <p>누리꾼들은 한목소리로 아기를 혼자 두면 안 된다고 했다. 이들은 “정신 차려라”, “아동 학대다”, “절대 안 된다”, “중학생 될 때까지 불가능”, “힘들 거다”, “다섯 살 아이도 혼자 두면 불안하다”, “사고가 났을 때 스스로 대처 가능한 나이여야 가능하다”, “초등학생 정도는 돼야 한다”, “엄마 맞아?”, “어른 없이 애만 두곤 외출하지 못한다”, “중학생은 돼야지”, “이게 무슨 소리야”, “배우자가 있을 때 나가라”, “애 혼자 무슨 일이 생길 줄 알고”, “외출은커녕 숨 잘 쉬나 확인하느라 바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    <p>신생아는 24시간 돌봐야 한다고 말한 누리꾼은 “아기가 통잠을 자는 게 아니다. 갑자기 열이 날 때도 있고 갑자기 울기도 한다”면서 “배고파하면 먹이고 울면서 보채면 안아줘야 한다”라고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2/02/img_20240202174725_d605c7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  /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모유 수유를 하지 말라고 권한 누리꾼은 “모유 수유는 24시간 여러 번 해야 하니까 최대한 하지 말아라. 다른 어른이나 남편이 집에 있는 시간에 외출하라”고 의견을 내놨다.</p>    <p>어린이 낙상사고 목격담을 전한 누리꾼은 “실제로 내가 살던 동네에서 일곱 살 어린이가 집에 혼자 있다가 부모님을 찾으러 집 밖으로 나왔다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아무리 아기가 통잠을 잔다고 해도 혹시 모를 낙상사고, 영아 질식사 등 생각지도 못한 위험한 상황이 생긴다”라고 했다.</p>    <p>아동복지법위반(아동유기·방임)에 따르면 자신의 보호·감독을 받는 아동에게 의식주를 포함한 기본적 보호·양육·치료 및 교육을 소홀히 하는 방임행위를 했을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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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24146</link>
            <author>gyeongjin@wikitree.co.kr (윤경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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