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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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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26 18: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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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르포] '대세' 박지훈, 아시아 투어 끝에서 전한 진심…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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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4055_52d791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훈 서울 앙코르 공연 현장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  <p>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아시아 팬콘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했다.</p>    <p>박지훈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PARK JI HOON ASIA FANCON [RE:FLECT] ENCORE IN SEOUL(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리:플렉트]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4441_f4733d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지훈 서울 앙코르 공연 현장 사진.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 13일 찾은 현장은 공연 시작 전부터 수많은 팬으로 북적였다. 현장에서 만난 김현정(31) 씨는 "드라마 '약한영웅'을 보고 입덕했는데 앙코르 콘서트를 한다고 해서 바로 달려왔다"며 "앞으로 작품 활동을 하면 이렇게 볼 기회가 많지 않을 것 같아서 오늘 많이 담아두려고 한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4220_179171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지훈 서울 앙코르 공연 현장 사진. /YY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번 공연은 아시아 각지에서 이어온 'RE:FLECT' 팬콘 투어를 마무리하는 서울 앙코르 공연이다. 긴 여정을 마치고 다시 서울로 돌아온 박지훈은 짧게 자른 머리로 무대에 등장했다.</p>    <p>이날 박지훈은 'WING(윙)'을 시작으로 'Serious(시리어스)', 'GOTCHA(갓차)'를 연달아 선보이며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다. 이어 'Bodyelse(바디엘스)', 'Driving(드라이빙)', 'NITRO(니트로)', '360', '새벽달' 등 다양한 분위기의 곡을 선보이며 폭넓은 무대 스펙트럼을 펼쳤다.</p>    <p>특히 팬들 사이에서 일명 '배까도르'로 불리는 'Matador(마타도르)' 무대에서 박지훈이 퍼포먼스 도중 복근을 드러내자 큰 함성이 객석을 뒤덮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4559_5d2ca9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지훈 서울 앙코르 공연 현장 사진. /YY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앙코르 공연을 위해 준비한 스페셜 무대도 열기를 더했다. 박지훈은 태민의 'Drip Drop(드립 드롭)'과 태양의 'I Need A Girl(아이 니드 어 걸)'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섬세한 표현력을 오가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쌓아온 무대 내공을 보여줬다.</p>    <p>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코너도 준비됐다. 주사위를 굴려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Let's DICE(렛츠 다이스)'에서 박지훈은 토끼 모자를 쓰는 의상 지령부터 '잠꼬대 톤으로 메이(팬덤명)에게 고백하기', 이모지를 보고 문장을 연기하는 미션 등을 수행하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p>    <p>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시간에는 짧아진 머리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박지훈은 머리를 자른 이유에 대해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잘랐다"고 밝혔다.</p>    <p>실시간 문자 투표로 메이(MAY)의 마음을 알아보는 '도전 지훈벨' 코너도 눈길을 끌었다. '미운 지훈이 5명 vs 맨날 잔소리하는 아빠 지훈이'처럼 두 가지 선택지가 주어지면 팬들이 현장에서 안내된 번호로 직접 투표하고, 박지훈이 어느 쪽에 더 많은 표가 몰릴지 예상하는 방식이다. 여러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박지훈은 팬들의 선택을 절반가량 맞히며 메이와의 호흡을 확인했다.</p>    <p>공연이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박지훈은 메이를 향해 직접 쓴 손 편지를 공개하며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그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아끼고 응원하는 표정으로 바라봐 주시는 걸 보니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의 지훈이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며 "오늘도 저의 힘이 되어준 우리 메이들,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눈에 많이 담고 싶다"며 한동안 객석 곳곳을 바라보기도 했다.</p>    <p>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는 이야기도 털어놨다. 준비 도중 몸살에 걸려 링거를 맞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팬들을 위해 무대를 반드시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를 이어갔다고 했다.</p>    <p>박지훈은 "이제 또 보고 싶을 텐데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메이 여러분들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며 "좋은 작품 혹은 음악으로 정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힘이 되어주셔서 고맙고 사랑한다"고 거듭 마음을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4750_4ab6f3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지훈 서울 앙코르 공연 현장 사진. /YY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며 공연의 순간을 함께 남긴 박지훈은 마지막 곡 'MAYDAY(메이데이)'를 세 차례 연달아 선보이며 끝까지 팬들과 호흡했다.</p>    <p>무대를 떠나기 전에는 객석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박지훈은 "너무 급하지 않게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이 되겠다"며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지켜봐 달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p>    <p>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을 끝으로 'RE:FLECT'의 긴 여정도 막을 내렸다. 박지훈은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카오, 자카르타까지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났으며 다시 서울로 돌아와 앙코르 공연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4955_e87ae0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약한영웅 Class 1 포스터. / 웨이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최근 박지훈의 행보를 보면 이번 팬콘 투어가 갖는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 서바이벌 그룹 워너원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박지훈은 그룹 활동 종료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 왔다. 특히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에서 연시은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p>    <p>이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작품은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돌파하는 흥행을 거뒀고, 박지훈 역시 20대 남자 배우 중 독보적으로 '대세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p>    <p>통상 아이돌 출신 배우가 연기자로 입지를 굳힌 뒤에는 작품 활동에 무게를 싣는 경우가 많다. 특히 특정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긴 이후 다시 아이돌 무대에 서는 것은 배우로서 구축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5321_6b9cb3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훈 ‘Bodyelse(바디엘스) 무대. /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p>하지만 박지훈은 배우로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던 시기에 오히려 다시 무대를 택했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이후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를 발표하며 약 3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동안 팬들과 가까이서 만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다시 직접 소통하고 싶다는 이유에서였다.</p>    <p>가수 활동에 나선 뒤에도 배우 박지훈의 흥행은 계속됐다.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tvN 동시 방영에서 첫 회 5.8%로 출발해 최고 시청률 7.9%까지 올랐다. 3회부터 최종 12회까지 줄곧 7%대를 유지했으며 최종회 역시 7.6%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티빙에서도 공개 첫 주 유료 구독 기여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을 이어갔다.</p>    <p>배우로 연이어 흥행작을 내놓는 동안 박지훈은 아시아 11개 도시를 도는 팬콘 투어까지 병행했다.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고 해서 자신의 출발점이었던 무대를 내려놓지는 않은 셈이다.</p>    <p>배우로서 어느 때보다 높은 곳에 오른 순간에도 박지훈은 다시 자신의 출발점인 무대를 찾았다. 지금의 자신이 어디에서 시작됐는지를 잊지 않고, 가장 주목받는 시기에 다시 출발점에 서서 초심을 되새긴 셈이다. 배우로서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가수로서의 자리까지 묵묵히 지켜가는 박지훈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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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223</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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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26 18: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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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르포] 버추얼 한계 어디까지 깨나… 플레이브, 첫 월드 투어 인천서 저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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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4349_8cbfa5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 현장 사진. / 블래스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버추얼 아이돌의 공연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지난 12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플레이브의 첫 스타디움 공연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 자리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4731_cc70ca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 현장 사진.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p>플레이브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2026년 첫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플레이브가 데뷔 이후 처음 개최하는 월드 투어의 시작이자 첫 스타디움 입성, 첫 야외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p>    <p>그만큼 공연 전 우려도 있었다. 버추얼 아이돌은 실시간 모션캡처와 송출 기술을 기반으로 공연을 구현한다. 특히 대형 전광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날씨와 통신, 송출 등 변수가 많은 야외 공연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이를 실시간으로 얼마나 빠르게 잡아낼 수 있는지도 관건이었다.</p>    <p>공연 전 이 같은 우려를 담은 위키트리의 질문에 소속사 블래스트는 “통신과 송출 환경 역시 유선 기반 인프라와 전문 파트너와의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형 야외 공연장인 만큼 더 큰 규모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현장에서 확인해달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5026_bff26b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 현장 사진. / 블래스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자신감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 지난 12일 현장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압도적인 규모의 전광판이었다. 통상 대형 돔 공연에서는 가로 90m 안팎의 스크린만으로도 ‘초대형 LED’로 소개된다. </p>  <p>반면 이날 무대에는 이를 훌쩍 뛰어넘는 가로 120m 이상, 세로 20m 이상의 LED가 설치됐다. 해당 LED는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된 아티스트 콘서트에 활용된 LED 가운데 최대 규모로, 단순히 멤버들의 모습을 크게 보여주는 영상 장치를 넘어 무대 자체로 기능했다. 공간에 맞춰 구성된 영상과 연출, 버추얼 멤버들의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맞물리면서 하나의 거대한 미디어아트 쇼를 보는 듯한 시각적 경험을 만들어냈다.</p>    <p>공연은 오프닝 VCR과 함께 시작됐다. 거대한 화면을 가득 채운 영상만으로도 처음부터 상당한 몰입감을 줬다. VCR이 끝난 뒤 노아가 활을 쏘는 퍼포먼스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고, 객석은 일제히 팬라이트로 물들었다.</p>    <p>이어 ‘여섯 번째 여름’으로 본격적인 공연의 막을 올린 플레이브는 ‘숨바꼭질(Hide and Seek)’, ‘WAY 4 LUV’를 연이어 선보이며 첫 스타디움 공연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초대형 LED는 때로는 하나의 거대한 화면으로, 때로는 2분할과 3분할 화면으로 나뉘며 다섯 멤버의 얼굴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줬다.</p>    <p>오프닝 인사에서 플레이브는 “홍대에서 버스킹할 때만 해도 상상도 못 했던 일”이라며 감격스러운 소감을 전한 뒤 팬들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p>    <p>특히 이날은 멤버 예준의 생일이기도 했다. 예준은 “살면서 생일에 콘서트를 해볼 일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이렇게 큰 콘서트를 열 수 있게 돼 감격스럽다”며 “교통이 편한 곳도 아닌데 많은 플리(팬덤명)들이 인천까지 와서 이곳을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첫 야외 공연이라 더 특별하고 못 잊을 것 같다”고 소회를 밝혔다.</p>    <p>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화려한 연출 못지않게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도 돋보였다. 아카펠라 구성인 ‘꽃송이들의 퍼레이드’에서는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무대를 이끌며 탄탄한 보컬 실력을 입증했다.</p>    <p>‘Chroma Drift’에서는 재즈 편곡과 콘트라베이스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현실의 물리적인 무대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들을 자유롭게 오가며 버추얼 공연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연출의 장점을 극대화했다.</p>    <p>멤버별 솔로 무대에서는 각 멤버의 콘셉트에 맞춰 의상과 분장이 바뀌었고, 그중에서도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낸 것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이었다. 플레이브는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특성상 일반적인 아이돌처럼 컴백 때마다 헤어스타일을 크게 변화시키기 어렵다. 지난해 8월 KSPO DOME 공연에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처음 선보였을 당시 공연장 지붕을 날릴 듯한 환호가 쏟아진 것도 이 때문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당시와 또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변화를 줬다.</p>    <p>예준은 카펜터스(The Carpenters)의 ‘Close to You’를 선곡했다. 영화 ‘라라랜드’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분위기 속 메리골드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고, 실제 댄서들이 등장해 페어 안무를 펼치며 현실과 버추얼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연결했다.</p>    <p>은호는 주니(JUNNY)의 ‘TASTE’ 무대에서 욕조에 누운 채 등장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뒤 댄스 브레이크까지 소화했다. 하민은 세븐틴 호시의 ‘Spider’를 맨발로 선보이며 거미줄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와 압도적인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p>    <p>노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Good Boy Gone Bad’에서 관 속에서 깨어나는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송곳니부터 짙은 아이라인까지 세밀한 스타일링은 물론 곡에 몰입하게 만드는 연기와 탄탄한 라이브, 랩까지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밤비는 샤이니의 ‘Sherlock’을 택했다. 본래 다섯 멤버가 함께 선보이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홀로 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놓치지 않았다.</p>    <p>솔로 무대가 끝난 뒤 멤버들이 차례로 인사를 이어가던 중 노아의 순서에서는 객석의 함성이 좀처럼 잦아들지 않아 한동안 진행이 어려워지는 해프닝도 벌어졌다.</p>    <p>기존 곡을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로 재해석한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Watch Me Woo!’와 ‘Rizz’에 앞서 공개된 VCR부터 남달랐다. 초대형 LED 전체에 수묵화를 연상시키는 산수와 폭포가 펼쳐지고, 먹이 번지듯 변화하는 화면과 달, 연기 등 동양적인 이미지가 쉴 새 없이 이어졌다. 전통적인 소재를 단순한 배경으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거대한 미디어아트처럼 재구성해, 올림픽 개막식을 떠올리게 할 만큼 웅장한 장면을 만들어냈다.</p>    <p>VCR에서 구축한 분위기는 곧바로 ‘Watch Me Woo!’와 ‘Rizz’ 무대로 이어졌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들의 전통 디자인 요소를 참고한 연출을 더했고, 멤버들은 비녀와 자개 문양이 들어간 두건, 부채 등 동양적인 요소가 가미된 소품과 함께 등장했다.</p>    <p>여기에 수많은 댄서가 무대 위에 오르며 웅장한 ‘메가크루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특히 ‘Watch Me Woo!’ 은호의 솔로 랩 파트에서는 거대한 호랑이가 등장했다. 호랑이 위에 올라탄 채 랩을 쏟아내는 은호의 모습은 마치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할 만큼 강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부채를 활용한 군무까지 이어지면서 버추얼 공연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동시에 동양적인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냈다.</p>    <p>음악 역시 콘셉트에 맞춰 새롭게 편곡됐다. 본래 ‘Watch Me Woo!’와 ‘Rizz’는 아프로 팝과 캐주얼 힙합을 기반으로 한 곡이지만, 이날은 가야금 선율을 비롯한 국악 요소를 가미해 전혀 다른 분위기로 재탄생했다. 기존 무대에서 제복과 가면 등 비교적 서양적인 이미지가 강조됐던 것과 대비되며 변화가 더욱 두드러졌다. 해당 편곡은 블래스트가 직접 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5154_f4d203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 현장 사진. / 블래스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색다른 편곡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록 버전으로 재탄생한 ‘버추얼 아이돌’과 ‘Dash’에서는 플레이브가 데뷔 이후 마주해온 편견과 저항의 서사가 무대 위로 올라왔다. “Hater들은 그냥 가세요”, “혁명은 시작됐어 일어나 영광은 우리의 것”과 같은 가사는 강렬한 록 사운드와 만나 힘을 더했다. 댄서들이 거대한 깃발을 흔드는 장면에서는 자신들을 둘러싼 편견에 맞서겠다는 플레이브의 메시지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p>    <p>쉴 틈 없이 무대는 계속됐다. ‘Born Savage’, ‘Pump Up The Volume!’에 이어 처음으로 안무가 공개된 ‘그런 것 같아’까지 선보였다. ‘그런 것 같아’는 댄서 아이키가 안무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p>    <p>무대마다 화려한 연출도 돋보였다. 뉴잭스윙 기반의 레트로 곡 ‘그런 것 같아’에서는 펌프 게임을 활용한 연출을 선보였고, ‘Pixel world’에서는 팬덤 ‘플리’를 픽셀로 표현해 공간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장면을 구현했다. 곡에 따라 편곡과 의상은 물론 무대를 구성하는 배경과 공간까지 끊임없이 변화했다. 현실의 물리적 제약에서 벗어나 곡마다 전혀 다른 공간을 펼쳐내면서 플레이브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들을 만들어냈다.</p>    <p>이러한 무대를 실제 공연의 경쟁력으로 만들어낸 데에는 블래스트의 기술력과 제작 역량이 한몫했다. 버추얼 IP는 엔지니어와 개발, 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인력이 동시에 투입돼야 하는 만큼 일반적인 아티스트 IP보다 운영에 훨씬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업계에서는 버추얼 IP 운영에 필요한 소속사 내부 인력이 일반적인 아티스트 IP의 약 3배에 달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p>    <p>이번 콘서트 역시 블래스트 직원들이 제대로 쉬는 날조차 없이 준비에 매달릴 만큼 상당한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대 위에서 몇 초 만에 바뀌는 헤어스타일과 의상, 현실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공간과 연출 뒤에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쏟아부은 수많은 사람의 시간과 노력이 있었던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5418_470359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플레이브 월드 투어 ‘킵 잇 매닉’(2026 PLAVE WORLD TOUR ‘KEEP IT MANIC’)’ 현장 사진. / 플레이브 X </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기술만으로 관객의 마음까지 움직일 수는 없다. 결국 무대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은 멤버들이었다. 격한 퍼포먼스가 끝날 때마다 마이크 너머로 들려오는 숨소리에서는 버추얼의 외형 너머 무대를 향한 멤버들의 열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p>    <p>그럼에도 숨을 고를 틈 없이 이어지는 공연 내내 에너지는 좀처럼 떨어지지 않았다. 데뷔 초 ‘AI가 노래하고 춤추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던 플레이브지만,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공연에서는 오히려 그 오해가 다시 떠오를 만큼 초인적인 체력을 보여줬다.</p>  <p>본 공연을 마친 플레이브는 앙코르에서 추후 발매 예정인 미공개곡의 1절을 깜짝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p>  <p>마지막 인사에서 은호는 “말도 안 되는 기적을 선물해줘서 고맙다”며 소감을 말했다. 밤비는 “이렇게 넓은 곳에서 플리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감격스럽다”고 했고, 예준은 “플리 여러분이 자리를 채워주신 덕분에 이렇게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 날이 왔다”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p>    <p>노아는 “믿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고,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내 삶의 이유들, 너무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민은 객석을 향해 연신 “오빠”를 외치도록 유도하며 팬들과 유쾌한 호흡을 이어갔다. 이어 “이런 행복한 표정을 보려고 무대에 서는 것 같다. 많이 벅차오른다”며 “앞으로도 겸손하게, 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는 플레이브가 되겠다”고 약속했다.</p>    <p>마지막 무대는 플레이브의 데뷔곡 ‘기다릴게’가 장식했다. 익숙한 원곡 대신 발라드 버전으로 편곡된 ‘기다릴게’가 흘러나오자 화면에는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 배 한 척이 등장했다. 플레이브는 그 위에서 노래를 부르며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p>    <p>약 3시간의 공연이 끝난 뒤에는 버추얼 아이돌의 공연이 ‘어디까지 가능한지’보다 ‘앞으로 어디까지 확장될지’가 더 궁금해졌다. 일반적인 아이돌의 월드 투어는 어느 정도 정형화될 수밖에 없다. 촘촘한 이동 일정 속에서 수 시간의 공연을 이어가야 하고, 무대마다 의상과 세트, 연출을 완전히 바꾸는 데에도 현실적인 제약이 따른다. 하나의 공연을 완성한 뒤 여러 도시에서 같은 무대를 이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p>    <p>플레이브는 바로 이 지점에서 ‘버추얼’을 무기로 바꿨다. 곡마다 헤어스타일과 의상은 물론 배경과 공간까지 자유롭게 변화시키며 현실의 무대에서는 쉽게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들을 끊임없이 펼쳐냈다.</p>    <p>빅뱅이 우주의 시작을 알린 순간으로 기록되듯, 지난 12일 역시 언젠가 한국 가요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 순간으로 기억될지 모른다. 플레이브가 올라탄 배가 어디까지 항해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다만 이들에게 ‘버추얼’은 더 이상 넘어야 할 한계가 아니라, 더 넓은 무대로 향하는 가능성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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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55</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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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55053_5220e89d.jpg</image>
            <pubDate>Mon, 14 Sep 2026 16: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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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내가 가는 곳마다 졸졸…“ 러닝족 눈길 끈 ‘마샬 드론형 스피커’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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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55053_5220e8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샬 드론형 스피커 사진.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러닝을 하거나 캠핑을 떠날 때 좋아하는 음악까지 함께하고 싶지만, 스피커를 직접 들고 다니기란 쉽지 않다. 그렇다면 사용자가 움직이는 곳마다 알아서 따라다니며 음악을 들려주는 스피커가 있다면 어떨까.</p>    <p>최근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에는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의 스피커에 드론을 결합한 가상의 ‘마샬 드론형 스피커’를 구현한 영상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55322_6db908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마샬 드론형 스피커 사진.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  <p>영상 속 스피커는 사용자가 직접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러닝을 시작하면 머리 위를 날아다니며 사용자를 따라 이동하고, 길을 걷거나 야외 활동을 즐길 때도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음악을 재생한다. 러닝뿐 아니라 캠핑, 낚시 등 짐이 많은 야외 활동에서도 별도의 스피커를 들고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다는 상상에서 출발했다.</p>    <p>다만 영상에 등장하는 ‘마샬 드론형 스피커’는 실제 판매 중인 제품이 아니며, 아직 실용화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실제 제품처럼 시각화한 가상의 콘텐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63553_931026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마샬 드론형 스피커 댓글 사진.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p>누리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11일 기준 해당 영상은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6만6000회, 좋아요 710개를 기록했다. 누리꾼들은 “러닝할 때 좋겠다”, “귀여운 애완 스피커네”, “이런 거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p>    <p>특히 이번 아이디어는 최근 러닝 인구가 늘면서 함께 제기되고 있는 야외 소음 문제와도 맞닿아 있다. 지난 2024년 서울시는 안전하고 배려 있는 러닝 문화 확산을 위해 ‘매너있는 서울 러닝’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25개 민간 러닝 크루가 참여했으며, 서울시는 여의도 둘레길에 ‘큰소리나 음악은 소음이 될 수 있어요’ 등의 메시지를 담은 안내물을 설치해 다른 보행자를 배려할 것을 당부했다.</p>    <p>이런 상황에서 사용자 가까이에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이동하는 드론형 스피커는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상상으로도 이어진다. 여러 사람이 들을 정도로 음악을 크게 틀기보다 이용자를 따라 이동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소리를 전달한다는 설정을 더한 것이다.</p>    <p>마샬은 실제로 야외 활동을 겨냥한 다양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보이고 있다. 윌렌 II, 엠버튼 III, 미들턴 II, 스톡웰 III, 킬번 III 등 다양한 휴대용 제품을 판매 중이며,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휴대성과 긴 재생시간, 방진·방수 기능 등을 강조하고 있다.</p>    <p>대표 제품인 ‘엠버튼 III’는 무게 약 0.67kg의 휴대용 스피커로 한 번 충전하면 32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360도 사운드를 구현하는 ‘트루 스테레오포닉(True Stereophonic)’ 기술과 IP6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도 갖췄다.</p>    <p>보다 큰 크기의 제품 역시 이동 편의성을 고려하고 있다. ‘킬번 II’는 무게 2.5kg에 기타 스트랩에서 영감을 받은 휴대용 스트랩을 적용했으며, 20시간 이상 재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캠핑처럼 장시간 야외에 머무르는 상황에서는 스피커를 비롯한 각종 장비를 직접 운반해야 하는 만큼, 이 같은 휴대성은 제품 선택의 주요 요소 중 하나다.</p>    <p>이처럼 실제 마샬이 꾸준히 강조해 온 ‘어디서든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휴대성’에 한발 더 나아가 ‘아예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스피커’라는 상상을 더한 것이 이번 영상의 핵심이다. 익숙한 스피커에 드론이라는 새로운 형태를 결합해 러닝과 캠핑 등 야외 활동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직관적인 비주얼로 구현했다.</p>    <p>한편 위키트리의 ‘담당자님 이거 내주세요’ 시리즈는 일상에서 한 번쯤 느꼈을 법한 불편이나 필요에서 출발해 새로운 제품의 가능성을 제안하는 콘텐츠다. 익숙한 브랜드와 제품에 색다른 기능을 더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반응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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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93</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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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14614_ac737805.jpg</image>
            <pubDate>Sun, 13 Sep 2026 16: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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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진짜 나오나요?”… 화제의 ‘비비고 만두 토스트기’, CJ제일제당 댓글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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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14614_ac7378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비고 만두 토스트기.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div></div><p>식빵 대신 만두를 넣어 노릇하게 구워진 군만두가 자동으로 나오면 어떨까. 실제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당장 사고 싶다”는 반응이 쏟아진 ‘비비고 만두 토스트기’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15536_fd6dfe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  <p>최근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에는 비비고 만두를 토스트기에 넣어 간편하게 구워 먹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토스트기에는 식빵 대신 만두를 넣을 수 있는 홈이 마련돼 있으며, 작동시키면 노릇하게 익은 군만두가 완성돼 나온다. 여기에 물을 넣고 작동시키면 촉촉하게 익은 물만두까지 즐길 수 있다.</p>    <p>다만 영상에 등장하는 ‘비비고 만두 토스트기’는 실제 판매 중인 제품이 아니며, 아직 실용화되지 않은 아이디어를 AI 기술로 실제 제품처럼 시각화한 가상의 콘텐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20219_ea42f266.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댓글 사진.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럼에도 온라인상에서 관심이 이어졌다. 11일 기준 해당 영상은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17만4000회를 기록했다. 좋아요는 858개, 댓글은 100개에 달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좋다”, “이거 나오면 무조건 구매한다”, “비비고 만두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최고”, “당장 사고 싶다”, “최고다. 갖고 싶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세척도 간편했으면 좋겠다”처럼 실제 제품화를 가정해 구체적인 기능을 제안하는 의견도 나왔다.</p>    <p>특히 비비고와 CJ제일제당 공식 계정까지 직접 댓글을 남기면서 또 한 번 눈길을 끌었다. 비비고 공식 계정은 “역시 만두 좋아하는 사람들은 똑똑하다니까”라며 재치 있게 호응했다. CJ제일제당 공식 계정 역시 “만두 토스트기가 있다면 더 멋진 먹짱이 될 수 있을 텐데…”라며 비비고 공식 계정을 태그한 뒤 “비비고팀 개발 기원 1일차”라는 댓글을 남겼다. 소비자들의 제품화 요청에 실제 브랜드와 제조사까지 가세하면서 가상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진 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20901_4a39f1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도쿄의 한 유통매장에 진열된 비비고 만두 제품을 소비자가 살펴보고 있다. / CJ제일제당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비비고 만두는 CJ제일제당의 글로벌 식품 사업을 이끄는 대표 제품 중 하나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주 지역 만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일본에서도 만두 매출이 17% 늘었으며 시장점유율은 처음으로 두 자릿수인 11%를 기록했다.</p>    <p>성장세는 2분기에도 이어졌다. CJ제일제당의 올해 2분기 해외 식품 사업 매출은 1조507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회사는 만두와 햇반 등 글로벌전략제품(GSP)의 판매 확대가 해외 식품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p>    <p>이처럼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소비층을 넓혀가고 있는 비비고 만두에 ‘토스트기’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결합하고, 이를 직관적인 비주얼의 영상으로 구현한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호기심을 넘어 실제 구매 의사와 구체적인 기능 제안이 이어진 데다 비비고와 CJ제일제당 공식 계정까지 직접 참여하면서 브랜드와 소비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으로 확장됐다.</p>    <p>한편 위키트리의 ‘담당자님 이거 내주세요’ 시리즈는 아직 실용화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나오면 좋겠다’는 기발한 제품 아이디어를 AI 기술을 활용해 현실감 있는 영상으로 구현하는 콘텐츠다. 현재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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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847</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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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1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8/202609081751016641.jpg</image>
            <pubDate>Sat, 12 Sep 2026 16: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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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런 기업 많아졌으면…” 청년에게 웃음 되찾아준 버거킹 영상, SNS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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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8/img_20260908175134_a3c251f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버거킹 '2026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소개 영상.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p>홀로 어두운 길을 걷던 청년이 버거킹 유니폼을 입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굳어 있던 표정에는 어느새 환한 웃음이 번진다. '자립준비청년'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버거킹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img_20260910165349_092c591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버거킹 '2026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소개 영상.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p>최근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에는 버거킹의 '2026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은 어두운 표정으로 밤길을 홀로 걷는 한 청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청년은 버거킹 유니폼을 입고 매장에서 일을 시작하고, 동료들과 함께 업무를 배우고 고객을 응대하면서 점차 밝은 표정을 되찾는다. 영상 후반부에는 처음과 달리 환하게 웃는 청년의 모습이 등장한다.</p><p>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이 일터에서 경험을 쌓으며 새로운 출발에 나서는 과정을 짧은 이야기로 표현한 것이다. 해당 영상은 위키트리가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img_20260910171553_e81b170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비케이알 제공</figcaption></figure><p>영상의 모티브가 된 것은 버거킹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의 ESG 캠페인 '스탠바이 유(Stand By You)'다. 비케이알은 지난달 31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2026 버거킹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p><p>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입사 후 3개월간 버거킹 매장에서 고객 서비스와 매장 운영 업무 등을 수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는다. 비케이알은 관리자 멘토링과 식품 안전·위생 교육 등도 제공해 참가자들이 실무 역량과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일정 기간 성실하게 근무하며 역량을 입증한 참가자에게는 매장 리더 직무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p><p>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보호가 종료된 뒤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의미한다. 정부도 이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수당을 비롯해 주거·교육·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실제 직무 경험은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향후 커리어를 설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p><p>최근 청년 고용시장까지 위축되면서 처음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들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344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9만1000명 감소했다. 청년 취업자는 45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청년 고용률도 44.2%로 전년 동월보다 1.6%포인트 하락했다.</p><p>이런 상황에서 버거킹의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에게 단기적인 경제 지원을 넘어 실제 근무 경험과 향후 커리어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img_20260910172426_c652748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버거킹 '2026 자립준비청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소개 영상.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p>이 같은 취지를 한 청년의 이야기로 풀어낸 영상에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11일 기준 해당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6만6000회를 돌파했으며 좋아요 1389개를 기록했다.</p><p>특히 댓글에서는 버거킹의 사회공헌 활동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이런 기업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오늘부터 1일 1버거킹" 등의 반응을 보였고, 박수 이모티콘으로 지지를 표하기도 했다.</p><p>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한 청년의 변화를 직관적인 비주얼과 스토리가 담긴 영상으로 풀어낸 점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로그램에 대한 응원이 실제 브랜드를 이용하겠다는 반응으로까지 이어지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가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확장되는 모습도 나타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0/img_20260910172522_e833dcd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비케이알 제공</figcaption></figure><p>비케이알은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세계 환경미화원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 155명에게 비케이알이 운영하는 팀홀튼의 블랙커피와 도넛 더즌팩을 전달했다. 해당 활동 역시 고객과 지역사회 구성원 등 주변의 이들을 응원한다는 '스탠바이 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p><p>한편, 위키트리는 앞으로도 기업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사회적 가치를 AI를 비롯한 새로운 콘텐츠 형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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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165</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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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78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7/202609071658149323.jpg</image>
            <pubDate>Mon, 07 Sep 2026 17: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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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거 어디서 사요?”… SNS서 난리 난 ‘죠리퐁 우유컵’, 일주일 만에 100만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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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7/img_20260907165904_7808d4f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죠리퐁 우유컵.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p>죠리퐁과 우유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이른바 '죠리퐁 우유컵' 영상이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p><p>최근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에는 '죠리퐁 우유컵'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제품은 컵 상단에 죠리퐁이, 하단에는 우유가 각각 담긴 일체형 구조다. 가운데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죠리퐁이 아래 우유로 떨어져 별도의 그릇이나 숟가락 없이 바로 섞어 먹을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7/img_20260907170636_2950c59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죠리퐁 우유컵.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p>영상에는 마트 진열대에 놓인 죠리퐁 우유컵을 꺼내 버튼을 누르는 모습부터 죠리퐁과 우유가 섞이는 과정, 빨대로 간편하게 즐기는 장면 등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즉석에서 바로 즐기는 '일체형 죠리퐁 우유컵'이 출시됐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컵 하나에 죠리퐁과 우유를 함께 담아 버튼만 누르면 두 재료가 섞이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p><p>특히 해당 콘텐츠는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에서는 업로드 일주일 만에 조회수 약 100만 9000회를 돌파했으며, 좋아요 역시 1만2000개 이상을 기록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7/img_20260907172700_fd237cf3.pn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댓글 사진.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p>댓글에는 실제 제품으로 출시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랐다. 누리꾼들은 "평소 우유랑 죠리퐁을 잘 먹는데 출시되면 무조건 산다", "헐, 진짜 나오면 좋겠다", "어디서 팔아요?", "아이디어 굿, 합격입니다", "진작에 냈어야죠"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blockquote class="instagram-media" data-instgrm-captioned data-instgrm-permalink="https://www.instagram.com/reel/DcdG51IxXC6/?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data-instgrm-version="14"> <a href="https://www.instagram.com/reel/DcdG51IxXC6/?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target="_blank" class="link">  <div></div> <p> <div></div> <div></div></p><div></div> <div><svg width="50px" height="50px" viewbox="0 0 60 60" version="1.1" xmlns="https://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s://www.w3.org/1999/xlink"><g stroke="none" stroke-width="1" fill="none" fill-rule="evenodd"><g transform="translate(-511.000000, -20.000000)" fill="#000000"><g><path d="M556.869,30.41 C554.814,30.41 553.148,32.076 553.148,34.131 C553.148,36.186 554.814,37.852 556.869,37.852 C558.924,37.852 560.59,36.186 560.59,34.131 C560.59,32.076 558.924,30.41 556.869,30.41 M541,60.657 C535.114,60.657 530.342,55.887 530.342,50 C530.342,44.114 535.114,39.342 541,39.342 C546.887,39.342 551.658,44.114 551.658,50 C551.658,55.887 546.887,60.657 541,60.657 M541,33.886 C532.1,33.886 524.886,41.1 524.886,50 C524.886,58.899 532.1,66.113 541,66.113 C549.9,66.113 557.115,58.899 557.115,50 C557.115,41.1 549.9,33.886 541,33.886 M565.378,62.101 C565.244,65.022 564.756,66.606 564.346,67.663 C563.803,69.06 563.154,70.057 562.106,71.106 C561.058,72.155 560.06,72.803 558.662,73.347 C557.607,73.757 556.021,74.244 553.102,74.378 C549.944,74.521 548.997,74.552 541,74.552 C533.003,74.552 532.056,7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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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p><p> <div></div> <div></div></p><p> <div></div> <div></div> <div></div></p> <p> <div></div> <div></div></p></a><p><a href="https://www.instagram.com/reel/DcdG51IxXC6/?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target="_blank" class="link">WIKITREE 위키트리(@wikitree)님의 공유 게시물</a></p></blockquote><script async src="//www.instagram.com/embed.js"></script></figure><p>또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방법까지 제안했다. 한 누리꾼은 "콜팝처럼 중간 막을 만들고 빨대 같은 것으로 뚫는 방식이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여기에 자신을 크라운제과 직원이라고 밝힌 누리꾼까지 "본사에 건의하겠다"고 댓글을 남기며 눈길을 끌었다.</p><p>다만 영상에 등장하는 '죠리퐁 우유컵'은 현재 판매 중인 제품이 아니다. 실용화되지 않은 제품 아이디어를 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존재하는 제품처럼 시각화한 가상의 콘텐츠다.</p><p>그럼에도 실제 판매처를 묻거나 출시를 요청하는 반응이 이어진 것은 영상 속 아이디어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죠리퐁+우유' 조합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구현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죠리퐁은 탄생 당시부터 우유와 함께 즐기는 시리얼의 성격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제품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7/img_20260907173519_7bb10ec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죠리퐁 사진. / 크라운제과 제공</figcaption></figure><p>1972년 출시된 죠리퐁은 미국식 시리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개발된 크라운제과의 대표 장수 스낵이다. 국내에 시리얼이 대중화되기 전부터 우유와 함께 먹는 방식까지 염두에 두고 개발된 '한국형 시리얼'이었다.</p><p>죠리퐁 개발에는 당시 크라운제과 이사였던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의 미국 유학 경험이 영향을 미쳤다. 미국 가정에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시리얼을 즐기는 모습을 본 윤 회장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 개발에 나섰다.</p><p>당시 국내 기술력과 자본으로 미국식 시리얼 생산 설비를 갖추기 어려웠던 만큼 국내에서 익숙했던 뻥튀기 원리를 활용했다. 옥수수와 보리, 팥, 밀, 율무 등 다양한 곡물을 활용한 수개월간의 실험 끝에 '밀쌀'을 주재료로 선택했고, 여기에 당액을 입혀 현재 죠리퐁의 원형을 완성했다.</p><p>출시 초기에는 일반 뻥튀기보다 비싼 과자로 인식돼 큰 반응을 얻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수요는 용산 일대에 거주하던 주한미군과 그 가족들에게서 나왔다. 당시 수입 시리얼보다 저렴하면서 우유와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입소문을 탔고, 이후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알려지면서 대표적인 스낵으로 자리 잡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7/img_20260907173458_caf74ce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죠리퐁당 사진. / 국순당 제공</figcaption></figure><p>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죠리퐁과 우유의 조합은 이어지고 있다. SNS를 중심으로 우유뿐 아니라 아이스크림, 커피 등과 죠리퐁을 섞어 먹는 방식이 공유됐고 실제 협업 제품으로도 이어졌다. 2021년에는 국순당과 협업한 막걸리 '죠리퐁당'이 출시되는 등 소비자들이 만든 죠리퐁 활용법이 실제 상품으로 확장된 사례도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7/img_20260907173712_327c195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담당자님 이거 내주세요 시리즈. / 위키트리 인스타그램 캡처</figcaption></figure><p>한편 위키트리의 '[담당자님 이거 내주세요]' 시리즈는 아직 실용화되지 않았지만 '실제로 나오면 좋겠다'는 기발한 제품 아이디어를 AI 기술을 활용해 현실감 있는 영상으로 구현하는 콘텐츠다. 익숙한 제품이나 브랜드에 톡톡 튀는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제품의 모습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까지 이끌어내는 것이 특징이다.</p><p>현재 '[담당자님 이거 내주세요]' 시리즈는 위키트리 인스타그램을 비롯해 유튜브, 틱톡 등 여러 SNS 채널에서 연재되고 있다. 앞으로도 일상 속 상상을 실제 제품처럼 구현한 다양한 아이디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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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7864</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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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70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3/img_20260903143653_f3234df1.jpg</image>
            <pubDate>Thu, 03 Sep 2026 14: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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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더벤티, 박지훈 포토카드 선보인다… 모델 발탁 후 첫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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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3/img_20260903143653_f3234d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토카드 증정 이벤트 사진. / 더벤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새로운 브랜드 모델 박지훈과 함께 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p>    <p>더벤티는 박지훈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셀카 포토카드 5종을 선보이고, 가을 신메뉴가 포함된 지정 세트 메뉴 구매 고객에게 포토카드 1장을 랜덤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p>    <p>프로모션 시작 이후 여러 SNS에서는 포토카드를 받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는 이용자들의 인증 게시물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프로모션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영업 시작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이른바 '오픈런'이 나타나거나 준비된 수량이 빠르게 소진됐다는 후기도 공유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3/img_20260903144722_172f3f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윙깅 포도 세트' 주문 시 제공되는 박지훈 포토카드.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토카드 제공 대상은 '윙깅 포도 세트'와 '윙옵 옥수수 세트' 2종이다. 세트 메뉴명에는 박지훈 팬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별명을 활용했다.</p>    <p>'윙깅 포도 세트'는 '알찬 포도 에이드', '화이트치즈팝콘', '옥수수모찌크림샌드'로 구성됐다. '윙옵 옥수수 세트'에는 '알찬 옥수수팝라떼'와 '화이트치즈팝콘', '옥수수모찌크림샌드'가 포함된다.</p>    <p>세트에 포함된 음료는 다른 가을 시즌 신메뉴로도 변경할 수 있다. '알찬 포도 에이드' 대신 '알찬 포도 요거트 스무디', '알찬 옥수수팝라떼' 대신 '알찬 옥수수 치즈팝콘 쉐이키'를 선택할 수 있다.</p>    <p>또 포토카드뿐 아니라 매장 내 다양한 접점에서도 박지훈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매 시각 정각에는 매장에서 박지훈의 음성이 송출되며,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을 완료하면 화면에 박지훈의 사진과 함께 인사 음성이 재생된다.</p>    <p>이번 포토카드 프로모션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매장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더벤티 관계자는 "박지훈과 함께하는 첫 프로모션인 만큼 팬들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와 박지훈을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박지훈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새로운 즐거움과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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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7073</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5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84033_0033efd6.jpg</image>
            <pubDate>Tue, 01 Sep 2026 18: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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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콘래드 서울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20년 호텔 경력 바탕으로 ‘한국 힐튼’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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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84033_0033ef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무엘 피터 총지배인 사진. / 콘래드 서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콘래드 서울을 이끌어온 사무엘 피터(Samuel Peter) 총지배인이 힐튼의 한국 지역 총괄(Area General Manager, Korea)을 맡는다.</p>    <p>콘래드 서울은 사무엘 피터 총지배인이 힐튼 한국 지역 총괄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총지배인직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 힐튼 호텔 포트폴리오 전반을 아우르게 된다.</p>    <p>이번 인사로 피터 총지배인의 역할은 개별 호텔 운영에서 한국 지역으로 확대됐다. 앞으로 국내 힐튼 호텔의 리더들과 협력하며 각 호텔의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호텔 간 협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p>    <p>스위스 출신인 피터 총지배인은 약 20년간 아시아와 유럽의 럭셔리 호텔 시장에서 경력을 쌓아온 호텔리어다. 일본과 싱가포르, 태국, 스위스 등 주요 시장에서 호텔 운영 경험을 쌓았다.</p>    <p>콘래드 서울에 합류하기 전에는 힐튼 히로시마 총지배인을 맡았다. 호텔 개관 준비 단계부터 운영 전반을 이끌었으며 재임 기간 G7 정상회의를 비롯한 주요 국제 행사를 치렀다.</p>    <p>앞서 힐튼 도쿄와 힐튼 싱가포르 등에서도 근무했다. 이 과정에서 럭비 월드컵과 F1 그랑프리 등 대형 국제 스포츠 이벤트와 맞물린 호텔 운영을 담당하는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았다.</p>    <p>이후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으로 부임해 호텔 전반의 운영을 총괄해 왔다. 이번 승진을 계기로 한국 내 힐튼 호텔들의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고 각 호텔이 보유한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84257_8b817d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콘래드 서울 호텔 외관. / 콘래드 서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사무엘 피터 한국 지역 총괄 겸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은 "훌륭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한국 지역의 힐튼 호텔들과 함께 새로운 역할을 맡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    <p>이어 "각 호텔과 브랜드가 가진 고유한 강점을 존중하면서 서로의 전문성과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가겠다"며 "고객들에게 힐튼만의 특별한 호스피탈리티를 선사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185631_defc24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콘래드 서울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제스트(ZEST)' 내부.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콘래드 서울은 지난달 대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제스트(ZEST)'의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파티세리 섹션과 음료 바를 비롯해 공간 전반을 재단장하고 각 라이브 스테이션의 메뉴 구성에도 변화를 줬다.</p>    <p>새롭게 단장한 제스트에는 고객이 여러 라이브 스테이션을 이동하며 셰프가 제안하는 메뉴와 페어링을 경험하는 '디스커버리 다이닝(Discovery Dining)' 콘셉트가 적용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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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587</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3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85255_17c2ea70.jpg</image>
            <pubDate>Tue, 01 Sep 2026 14: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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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독] 이름만 빌려준 게 아니었다… BTS가 수년간 ‘ARIH’ 만든 진짜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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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85255_17c2ea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RIH(아리)'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BTS 멤버들. / 유튜브 BTS BORA WORLD 캡처</figcaption></figure><div></div><p>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니즈에서 출발해 수년에 걸친 개발 과정을 거쳐 탄생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ARIH(아리)’의 탄생 배경이 위키트리 취재를 통해 확인됐다. </p>    <p>ARIH는 단순히 BTS의 이름과 얼굴을 활용한 협업 상품이 아니었다. 멤버들이 세계 투어를 다니며 직접 겪은 음식과 음료에 대한 갈증에서 출발해, 자신들이 실제로 먹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였다. 특히 BTS가 브랜드 기획부터 제품 콘셉트와 맛, 패키지 디자인 등에 폭넓게 참여했음에도 정작 제품 전면에는 멤버들의 얼굴을 내세우지 않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90225_00ac59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외 투어를 하고 있는 BTS 멤버들. / 유튜브 BANGTANTV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  <p>위키트리 취재를 종합하면 ARIH의 시작에는 BTS 멤버들이 오랜 해외 활동을 통해 느낀 현실적인 불편이 있었다. 세계 각국에서 장기간 투어를 이어온 멤버들은 현지에서 원하는 한국 음식을 쉽게 구하기 어렵다는 불편을 지속적으로 느껴왔다. 음료 역시 마찬가지였다. 기존 탄산음료를 대신해 맛있게 즐기면서도 건강과 컨디션까지 고려할 수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필요하다는 고민이 있었다. </p>    <p>이 같은 경험은 자연스럽게 더 큰 질문으로 이어졌다. K-POP은 이미 전 세계인이 일상적으로 즐기는 문화로 성장했는데, 왜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식음료 브랜드는 코카콜라나 펩시, 네슬레처럼 세계인의 일상에 자리 잡지 못했느냐는 것이었다. 불고기와 비빔밥이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떡볶이와 불닭 등이 SNS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지만, 이는 햄버거와 피자, 스시처럼 세계 어느 도시에서나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일상적인 음식’이 되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였다. </p>    <p>결국 멤버들이 해외에서 직접 느낀 불편은 ‘우리가 실제로 먹고 마시고 싶은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나아가 한국의 맛을 세계인의 일상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확장됐다. 이 과정에서 ‘건강 사회 건설’을 기업 이념으로 내세워 온 hy와 식품 제조 노하우를 갖춘 팔도가 파트너로 합류하면서 ARIH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멤버들이 원하는 맛과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에 팔도·hy가 쌓아온 식품·유산균 관련 기술력을 접목하는 방식이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90516_0898f2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리 제품군. / 팔도·hy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제품 개발은 멤버들이 해외 활동을 통해 제시한 니즈를 토대로 기초 연구와 개발을 진행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멤버들이 군 복무를 마치고 완전체로 복귀한 뒤에는 직접 시식과 시음에 참여하고 브랜드 콘셉트와 디자인 등에 의견을 내는 등 개발 작업에 속도를 냈다. 기초 연구부터 최종 제품 완성까지 걸린 기간을 모두 합하면 약 3년에 이른다. </p>    <p>BTS 멤버들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원료부터 당도, 탄산의 강도까지 세세한 부분을 두고 개발팀과 논의를 거듭했다. 특히 직접 제품을 시식·시음하는 과정에서는 맛에 대한 과감하고 직설적인 평가도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만족스럽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의견을 내고, 개발팀은 이를 반영해 제품을 다시 만들어 시식·시음하는 과정을 반복했다. 단순히 완성된 제품에 이름을 붙이거나 광고 모델로 참여하는 형태가 아니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에 함께 참여한 것이다. BTS와 팔도·hy의 관계 역시 단순 광고 모델 계약이 아닌 장기적인 파트너십 계약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수년간의 개발 끝에 탄생한 ARIH는 ‘모던 누들’,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듀얼 바이오틱 소다’ 세 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모던 누들 14종과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7종, 듀얼 바이오틱 소다 7종으로 총 28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91014_4a39c5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RIH 모던 누들. / ARIH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p>멤버들의 의견은 음료뿐 아니라 모던 누들의 맛을 구성하는 과정에도 반영됐다. 모던 누들은 기존 라면의 연장선이 아닌 새로운 누들 카테고리를 지향하며, 집에서도 레스토랑 수준의 요리를 간편하게 즐긴다는 ‘레스토랑 엣 홈(Restaurant at Home)’ 콘셉트로 개발됐다. 고추장버터와 간장버터, 봉골레, 트러플 불고기, 후추라볶이, 김볶음면 오리지널·매운맛 등 총 7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고추장과 간장, 불고기, 떡볶이, 김 등 한국적인 맛에 버터와 트러플, 봉골레 등 해외 소비자에게 친숙한 요소를 결합해 K-food를 새롭게 풀어냈다. 면 역시 포크 사용에 익숙한 해외 소비자를 고려해 일반 제품보다 길이를 짧게 조절하고, 꾸덕한 소스가 잘 배어드는 페투치니 스타일을 적용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91234_6003b0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RIH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음료. / ARIH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는 장기간 이어지는 해외 투어와 공연 일정 속에서 컨디션을 관리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가 필요하다는 멤버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발됐다. 기존 에너지음료와 차별화해 ‘두근거림 없는 건강한 에너지’를 콘셉트로 내세웠다. 총 7가지 과일 맛에 2종의 천연 카페인을 적용했으며 제로 슈거로 설계했다. 인공색소와 인공 향료, 인공감미료를 넣지 않았으며 유산균으로 발효한 오리엔탈 원료 4종과 포스트바이오틱스 4종을 담았다. </p>    <p>특히 차별점은 ‘포스트바이오틱스’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불활성화된 유산균체 또는 유산균에서 유래한 성분을 활용한 소재로, 최근 기능성과 관련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ARIH는 제품명에도 ‘포스트바이오틱’을 전면에 내세우며 기존 에너지음료와 차별화를 꾀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91534_2ff9e1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RIH 듀얼 바이오틱 소다. / ARIH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  <p>듀얼 바이오틱 소다는 ‘죄책감 없는 탄산’을 콘셉트로 한 저당·저칼로리 리프레싱 탄산음료다. 에너지 드링크와는 다른 과일을 활용해 총 7가지 맛으로 구성했으며, 자극적이지 않은 탄산 강도를 적용해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했다. 결국 ARIH의 세 제품군은 멤버들이 해외에서 직접 느꼈던 ‘무엇을 먹고 마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품화한 결과물이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웰니스 푸드’ 브랜드 ARIH가 완성됐다. </p>    <p>눈에 띄는 대목은 BTS가 제품 개발에 깊이 참여했음에도 ARIH가 멤버들의 초상을 제품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는 점이다.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한 제품이라면 패키지와 광고 등에 스타의 얼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특히 BTS처럼 전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라면 멤버들의 얼굴 자체가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 될 수 있지만 ARIH는 다른 방식을 택했다. </p>    <p>취재 결과, 이 같은 선택에는 BTS의 초상을 앞세운 단기적인 화제성보다 제품 자체의 경쟁력으로 평가받겠다는 방향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단순히 멤버들의 얼굴과 이름을 빌린 ‘스타 마케팅’ 상품이 아니라, 오랜 시간 함께 제품을 개발한 브랜드라는 점을 앞세우겠다는 취지다. BTS의 얼굴을 보고 한 번 구매하는 제품이 아니라 맛과 품질 때문에 다시 찾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멤버들이 개발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 역시 단순히 자신들의 이름을 붙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실제로 자신들이 먹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을 만드는 데 목적이있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01/img_20260901091833_d65e8b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월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ARIH. / ARIH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  <p>ARIH의 목표 역시 ‘BTS 협업 상품’에 머물지 않는다.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 먼저 제품을 선보인 뒤 국내로 들어오는, 이른바 ‘역출시’ 방식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4월 말 미국 월마트를 통해 처음 제품을 선보였으며, 출시 3일 만에 월마트 온라인몰에서 판매량과 재고 순위 등을 종합해 부여하는 ‘베스트셀러’ 배지를 획득했다. 이후 한국에 정식 출시한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일본 세븐일레븐 독점 론칭을 통해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캐나다와 중남미 출시도 8~9월 중 예정돼 있어 글로벌 판매 지역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p>    <p>이 같은 행보는 ARIH가 처음부터 국내 시장만을 겨냥한 제품이 아니라 세계 시장을 목표로 기획된 브랜드라는 점과 맞닿아 있다. BTS 멤버들이 세계 투어를 다니며 한국 음식과 원하는 음료를 쉽게 찾지 못했던 경험에서 시작한 제품이 해외 소비자를 먼저 만난 뒤 한국으로 돌아왔고, 다시 세계 각국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셈이다. </p>    <p>궁극적으로 ARIH가 겨냥하는 것은 ‘K-pop 다음의 K-food’다. K-pop이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일상에 자리 잡은 것처럼 한국의 맛 역시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세계 어디에서나 자연스럽게 소비되는 단계로 나아가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BTS 협업 상품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푸드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도전인 셈이다. </p>    <p>BTS 멤버들의 니즈에서 출발해 약 3년에 걸친 연구·개발을 거치고, 완전체 복귀 이후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된 ARIH가 글로벌 식음료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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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398</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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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9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2211_960f7dbd.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10: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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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랑하더니… 박지훈, 지드래곤 이어 더벤티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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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02211_960f7d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훈이 더벤티의 새로운 공식 모델로 발탁됐다. / 더벤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지드래곤의 뒤를 이어 더벤티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평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팬들이 기다려온 '커피 브랜드 모델'도 마침내 성사됐다.</p>    <p>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26일 박지훈을 새로운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박지훈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p>    <p>특히 이번 더벤티 모델 발탁은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박지훈은 과거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고 밝혀왔다. 평소에도 커피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박지훈이 커피 브랜드 모델로 나서길 바라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p>    <p>이번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박지훈과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을 신메뉴 광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오는 9월 1일 TV 광고 본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p>    <p>다음 날인 9월 2일부터는 전국 매장에서 박지훈과 함께하는 가을 신메뉴를 출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p>    <p>브랜드 관계자는 "박지훈이 가진 폭넓은 대중성과 밝은 에너지가 더벤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좋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박지훈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div></div><p>한편 박지훈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배우로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p>    <p>이 같은 활약은 광고계로도 이어지고 있다. 박지훈은 올해 NH농협은행을 비롯해 메이크프렘, 포맨트, 슈퍼드라이,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닥터유 제주용암수, 산토리 하이볼, 배스킨라빈스,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등 금융·뷰티·패션·식음료·게임을 아우르는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 여기에 더벤티까지 합류하며 올해에만 총 10개 브랜드의 모델로 이름을 올렸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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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4990</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1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74204_73851657.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6 17: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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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국서 입지 넓히는 '롬앤’… KCON LA서 현지 소비자와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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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74204_738516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올리브영 페스타 at KCON LA 현장 사진. / 롬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아이패밀리에스씨의 색조화장품 브랜드 롬앤(rom&amp;nd)이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ACC)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at KCON LA’에 참가해 다양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p>    <p>이번 행사는 K뷰티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올리브영 페스타와 KCON을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에는 국내 K뷰티 브랜드 55개가 참여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했다.</p>    <p>롬앤은 메이크업 분야에서 대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브랜드의 강점인 ‘컬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퍼스널컬러 진단을 비롯해 다양한 색조 제품 체험, 커스텀 컬러 제작 등을 진행하며 브랜드 특유의 색감과 브랜드 정체성인 ‘Juicy’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p>    <p>글로벌 앰배서더인 뮤지션 해나 방(Hannah Bahng)도 행사장을 찾았다. 미국과 호주, 유럽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나 방은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만나며 브랜드를 알렸다.</p>    <p>롬앤 US 담당자는 “미국 소비자들이 단순히 제품을 보는 것을 넘어 브랜드를 손끝과 피부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몰입하고 브랜드만의 컬러와 감성을 즐기는 모습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74303_ba8265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올리브영 페스타 at KCON LA 현장 사진. / 롬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한편 해당 브랜드는 미국 내 온·오프라인 유통망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틱톡과 아마존 등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왔으며, 이달 말에는 미국 대형 리테일 매장 약 600곳에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p>    <p>온라인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함께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며 미국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아이패밀리에스씨 미국법인 데이비드 김(David Kim) 법인장은 “지난해부터 미국 시장에서 틱톡과 아마존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며 “오는 8월 말 미국 대형 리테일 매장 약 600곳 추가 입점을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실제로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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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198</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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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1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41019_9caa5fc0.jpg</image>
            <pubDate>Tue, 18 Aug 2026 14: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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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신사 성수서 첫날 완판된 ‘트루스 오브 뷰티’…Y2K 문방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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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8/img_20260818141019_9caa5f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루스 오브 뷰티 팝업 현장 사진. / 트루스 오브 뷰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뷰티 브랜드 트루스 오브 뷰티(Truth Of Beauty)가 서울 성수동에 Y2K 감성을 입힌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p>  <p>해당 브랜드는 지난 12일 무신사가 운영하는 서울 성수동 ‘스페이스 1 성수’에 ‘트오뷰 별별 문방구’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은 오는 23일까지 운영된다.</p>    <p>이번 팝업은 추억의 문방구를 Y2K 감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메인 라인인 ‘비타 스노우 토마토’의 키 컬러인 민트를 공간 전반에 활용하고, 문방구를 연상시키는 간판과 소품 등을 배치해 레트로한 분위기를 살렸다.</p>    <p>단순히 제품을 진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클릭커를 비롯해 화장품 본품이 경품으로 제공되는 뽑기 이벤트와 제품 테스트, 인증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p>    <p>이번 팝업은 앞서 성수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오프라인 체험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트루스 오브 뷰티는 무신사 성수 매장 오픈 당시 개점 첫날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번에는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브랜드의 콘셉트와 제품 특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p>    <p>팝업의 중심에는 브라이트닝 라인 제품인 ‘비타 스노우 흔적 스팟 크림’을 내세웠다. 여드름 자국과 기미·주근깨 등 피부에 남은 흔적을 케어하는 제품 특징을 문방구의 대표 아이템인 ‘지우개’와 연결해 ‘흔적 지우개’라는 콘셉트로 풀어냈다.</p>    <p>특히 제품의 기능적 특징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친숙한 문방구 콘셉트와 체험 요소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문객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보고 게임과 이벤트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흔적 케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가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며 “성수에서 보여준 관심을 바탕으로 브랜드 감성과 제품 스토리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p>    <p>‘트오뷰 별별 문방구’ 팝업스토어는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81 스페이스 1 성수에서 운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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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110</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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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4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02904_bab74a58.jpg</image>
            <pubDate>Fri, 14 Aug 2026 10: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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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이오던스, '거제소녀' 리센느 원이 앰버서더 발탁… 신규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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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02904_bab74a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이오던스 앰버서더가 된 리센느 원이. / 바이오던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던스가 그룹 리센느(RESCENE)의 원이를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My First Collagen’ 캠페인을 전개한다.</p>    <p>바이오던스는 리센느의 리더로서 꾸준한 노력으로 팀의 성장을 이끌어온 원이의 서사와 밝고 당당한 에너지에 주목했다. 무대 위에서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상 콘텐츠에서는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는 원이가 2030 여성 소비자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판단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p>    <p>리센느는 음악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팬덤과 대중적 인지도를 넓혀왔으며, 최근 역주행과 음악방송 1위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 원이는 이 과정에서 리더로서 팀의 중심을 지켜온 것은 물론, 꾸준함과 자신감, 친근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대중의 응원과 공감을 얻고 있다.</p>    <p>브랜드 역시 시트 마스크 중심이었던 시장에 하이드로겔이라는 새로운 제형을 제안하고, 제품력과 기술을 꾸준히 발전시키며 성장해 꾸준한을 성과로 만들어왔다는 점에서 브랜드와 원이가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03016_317da1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바이오던스 앰버서더가 된 리센느 원이. / 바이오던스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이번 캠페인은 원이의 실제 메이크업 루틴에서 브랜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원이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전문 아티스트가 메이크업 전 피부를 쫀쫀하게 정돈하고 밀착력 있는 피부 표현을 준비하기 위한 스킨케어 루틴으로 바이오던스 콜라겐 제품을 활용하고 있다.</p>    <p>그래서 이러한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콜라겐을 안티에이징 중심의 성분에서 나아가,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바탕과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위한 데일리 스킨케어로 제안한다. 실제 아이돌 메이크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화잘먹 콜라겐’이라는 점을 통해 캠페인의 진정성과 제품 신뢰도를 함께 전달한다는 전략이다.</p>    <p>‘My First Collagen’은 지금의 좋은 피부 컨디션을 위해 콜라겐을 일상에서 꾸준히 시작하는 첫 루틴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브랜드는 ‘지금부터, 꾸준히’라는 메시지 아래 쫀쫀한 피부와 메이크업 밀착 등 2030 소비자가 현재 체감할 수 있는 가치로 콜라겐을 새롭게 전달할 계획이다.</p>    <p>또 콜라겐 세럼을 캠페인의 중심 제품으로 내세운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를 통해 쌓은 브랜드 인지도를 세럼과 크림, 클렌징, 미스트, 토너 패드 등 데일리 콜라겐 스킨케어 라인으로 확장해, 마스크팩을 넘어 토털 스킨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p>    <p>브랜드 관계자는 “꾸준한 노력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해온 원이의 성장 과정과 밝고 친근한 매력이, 지금부터 좋은 피부 컨디션을 꾸준히 만들어가자는 캠페인 메시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원이의 실제 메이크업 루틴을 통해 콜라겐을 2030 소비자가 일상에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데일리 스킨케어로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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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445</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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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3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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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17: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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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뷰티 열풍 제대로 탔다… ‘롬앤’, 2분기 매출 587억으로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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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80855_bb900d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롬앤 모델 아일릿 원희 . / 롬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색조 화장품 브랜드 ‘롬앤(rom&amp;nd)’을 운영하는 아이패밀리에스씨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 587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p>    <p>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역시 1,135억원으로 역대 최대 반기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241억원이었다.</p>    <p>수익성도 전분기와 비교해 크게 개선됐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지만 전분기 대비 85% 증가했다. 순이익은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전분기 대비 117% 늘었다.</p>    <p>아이패밀리에스씨는 올해 1분기 미국과 유럽 등 수출 국가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낮아졌으나, 2분기 들어 이익이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p>    <p>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 대표 온라인 쇼핑 행사인 ‘메가와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증가했다. 미국에서는 이달 말 대형 유통채널 약 600개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81202_744c0a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쥬시 플래시 립오일. / 롬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신제품 판매도 이어지고 있다. 2분기 출시된 립오일은 현재까지 100만개 이상 출고됐으며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미국 등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지난 7월 국내에 선보인 쿠션 제품 역시 판매가 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p>    <p>롬앤은 올해 초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원희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브랜드 마케팅에도 힘을 싣고 있다. 일본에서는 팝업스토어를 비롯한 대형 오프라인 행사를 잇달아 진행하며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p>    <p>색조 화장품을 넘어 스킨케어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지난 2월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rdrd(알디알디)’를 공식 론칭했다. 현재 토너와 세럼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다음 달 신제품 2종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p>    <p>알디알디의 해외 진출도 추진 중이다. 지난달 일본 대표 온라인몰 ‘큐텐’에 입점했으며 미국과 태국, 중국 등으로의 수출도 타진하고 있다.</p>    <p>주주환원 정책도 이어간다.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이날 분기배당을 위한 권리주주 기준일을 오는 8월 28일로 정하고 배당성향 20% 수준의 분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자사주를 매입하고 6월에는 자사주를 소각했다.</p>    <p>회사 관계자는 “2분기 출시된 신제품 립오일이 이미 100만개 이상 출고되면서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 히트 제품으로 성장하고 있고, 7월 국내에 선론칭한 쿠션 제품도 좋은 반응으로 매출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p>    <p>이어 “일본 메가와리 상반기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80% 정도 증가했으며, 미국은 8월 말 대형 유통채널 600여 곳 매장에 입점될 예정”이라며 “3·4분기에도 좋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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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336</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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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2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20158_592d236e.jpg</image>
            <pubDate>Thu, 13 Aug 2026 12: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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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타입, 인기 네이버웹툰 '가비지타임' 공식 팬 리퀘스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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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20158_592d23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컷츠 메이크’를 통해 제작된 가비지타임 리퀘스트 이벤트 당선작 사진. / 포스타입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창작 플랫폼 포스타입이 네이버웹툰 인기작 '가비지타임'의 공식 팬 리퀘스트 이벤트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어 팬이 보고 싶은 장면을 직접 제안하면 네이버웹툰의 숏애니 창작 도구 앱 ‘컷츠 메이크’를 통해 이를 숏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이벤트다.</p>  <p>팬들이 포스타입 내 '가비지타임' 공식 채널에 보고 싶은 장면이나 캐릭터를 댓글로 리퀘스트하면, 이 가운데 일부가 선정돼 ‘컷츠 메이크’를 통해 숏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공개됐다. 이벤트 기간 팬들은 원작 속 명장면부터 좋아하는 캐릭터의 새로운 모습까지 150여 건의 리퀘스트를 남겼다.</p>    <p>해당 플랫폼은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만들고 판매하며, 팬이 작품을 발견하고 구매·후원·참여하면서 다음 창작을 함께 이어가는 창작 플랫폼이다. 웹툰·애니메이션·게임 등을 좋아하는 팬들이 모여 감상과 해석을 나누고 팬아트·팬픽 등 자신만의 창작을 선보이는 팬 창작 문화도 활발하게 형성돼 있다.</p>  <p>원작에서 출발한 다양한 상상과 해석이 팬 창작으로 이어지고, 팬들은 다른 이의 창작을 통해 작품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원작에 대한 관심과 몰입을 높이는 동시에 작품을 즐기는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p>  <p>이번 이벤트 역시 팬이 감상을 넘어 콘텐츠 제작의 출발점에 참여하고, 자신의 상상을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한 사례다.</p>  <p>포스타입은 2026년 7월 기준 누적 거래액 2,000억 원, 월간 활성 이용자(MAU) 650만 명을 기록했다. 이용자들은 글·웹툰·일러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발행하고 공유하며 창작 생태계를 함께 확장하고 있다.</p>  <p>관계자는 “좋아하는 작품을 저마다의 방식으로 즐기고, 그 감상과 상상을 나누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이어가는 다양한 창작 경험을 계속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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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241</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7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42606_dd0d3aee.jpg</image>
            <pubDate>Tue, 11 Aug 2026 14: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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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네스프레소, 팝 아티스트 '더 위켄드'와 함께한 두 번째 커피 '삼라 오리진 투게더니스 블렌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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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42606_dd0d3a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삼라 오리진 컬렉션' 사진. / 네스프레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더 위켄드(THE WEEKND)와 협업한 두 번째 커피 ‘삼라 오리진 투게더니스 블렌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p>    <p>지난해 첫선을 보인 '삼라 오리진(Samra Origins) 컬렉션'은 한정판 커피와 머신,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며 팬들과 커피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아티스트 협업을 넘어, 더 위켄드의 서사를 커피에 깊이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자신의 뿌리에 대한 존경심을 가진 더 위켄드와 커피의 본질을 중시하는 브랜드의 철학이 만난 이 컬렉션은 그의 어머니 '삼라 테스파예(Samra Tesfaye)’의 이름과 에티오피아 언어인 '암하라어' 디자인을 활용해 그의 예술적 영감을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p>    <p>이러한 서사에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커피는 '삼라 오리진 투게더니스 블렌드' 버츄오 1종이다. 더 위켄드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블렌드로,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출시 당시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p>    <p>해장 블렌드는 잠비아와 르완다를 중심으로 라이트 로스팅한 아라비카 아프리카 블렌드로, 시트러스 과일과 달콤한 꿀, 은은한 우디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100% 아라비카 커피다. 오랜 재배 노하우로 완성된 부드러운 커피로, 누구나 편안하게 즐기고 함께 나누기 좋다. 카푸치노로 즐기면 달콤함과 쌉싸름함의 조화를, 아이스로 즐기면 과일향이 돋보이는 산뜻함을 즐길 수 있다.</p>    <p>이와 함께 지난해 뜨거운 인기를 끌었던 한정판 캡슐 커피 머신 '버츄오 팝+ 삼라 오리진 바이 더 위켄드'도 출시됐다. 버츄오 팝+ 머신의 검정 배경에 '삼라 오리진 투게더니스 블렌드' 포인트 컬러인 초록색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옐로우 컬러 포인트와 암하라어 로고를 활용해 유니크함을 더한 아이스 전용 트래블 텀블러도 함께 선보여 컬렉션이 전달하는 감성과 영감을 한층 깊이 경험할 수 있다.</p>    <p>또 이번 두 번째 협업을 기념해 한정판 머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더 위켄드 내한 공연 티켓 응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네스프레소 부티크, 공식 홈페이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후 응모 가능하며, 9월 18일 당첨자 5명을 선정해 티켓 2장씩 증정할 예정이다.</p>    <p>이번 '삼라 오리진 컬렉션' 제품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전국 네스프레소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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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757</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0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3905_56fe901e.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1: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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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말로지카와 ‘오아시스 리트리트’ 패키지 및 컨셉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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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3905_56fe90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말로지카 스위트 콘셉룸.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글로벌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 더말로지카(Dermalogica)와 손잡고 ‘오아시스 리트리트(The Oasis Retreat)’ 패키지를 운영하고, 브랜드 철학을 담은 컨셉룸을 함께 선보인다.</p>    <p>'오아시스 리트리트'는 바쁜 일정의 관광형 여행에서 벗어나 한 공간에 느긋하게 머무르며 몸과 마음, 그리고 피부 휴식에 집중하는 슬로우 트래블(Slow Travel)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투숙객은 남산의 자연을 품은 객실에서 여유를 즐기고,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계절을 만끽한 뒤 더말로지카의 스킨케어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여행의 속도를 한 템포 늦출 수 있다.</p>    <p>‘오아시스 리트리트'는 △객실 1박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2인 입장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조식 2인 △실내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이용 혜택을 포함한다. 여기에 더말로지카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제공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4034_34a835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아시스 리트리트 패키지 사진.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더말로지카는 40년간 피부 건강을 연구해 온 글로벌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다. ‘피부에 좋은 것을 더하기 전에 피부 건강을 해치는 요소부터 배제한다’는 철학 아래 인공 색소와 향료, 미네랄 오일, 라놀린, SD 알코올, 파라벤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정책과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p>    <p>이번 더말로지카의 기프트 세트는 스킨케어 단계 전, 탄탄한 피부 바탕을 쌓을 수 있는 스페셜 클렌징 젤, 프리클렌즈 클렌징 오일, 바이오루민-씨 세럼, 액티브 모이스트 수분 크림, 데일리 마이크로폴리언트, 팩 볼, 팩 브러시로 구성됐다. 여행 중에도 피부 컨디션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셀프 케어 루틴을 제안한다.</p>    <p>패키지 운영 기간 중 한 달간은 더말로지카 컨셉룸도 선보인다. 객실 곳곳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낸 연출과 제품을 비치해 더말로지카의 라이프스타일과 스킨케어 철학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p>    <p>반얀트리 서울 관계자는 “도심 속 ‘어반 생추어리(Urban Sanctuary)’를 지향하는 반얀트리 서울과 피부 본연의 건강한 생명력을 추구하는 더말로지카는 ‘본질적인 휴식과 건강’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번 패키지를 통해 복잡한 일상을 뒤로하고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고품격 슬로우 트래블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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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006</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055_87a2b051.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0: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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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옴, 네이버 '뷰티룸' 라이브서 뷰티 유튜버 홀리와 트러블 케어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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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055_87a2b0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컨셉인 산하 뷰티 기업 뉴셀렉트가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이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뷰티 유튜버 홀리와 함께 여름 시즌 트러블 케어 공동구매 기획전을 진행한다.</p>    <p>이번 행사는 네이버 라이브 커머스 프로그램 '뷰티룸'과 연계해 운영되며, 8월 10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68% 할인과 다양한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p>    <p>이번 기획전에서는 대표 제품인 '트러블 패치 마스크'를 비롯해 '트러블 레드샷 20 클리너', '트러블 컨트롤 패드', '트러블 타겟팅 세럼', '포어샷 200 핌플 응급 여드름 패치' 등을 단독 기획 구성으로 선보인다.</p>    <p>트러블 패치 마스크는 압출 없이 피지와 노폐물을 흡착해 제거하는 바이오셀룰로오스 타입의 스케일링 마스크팩이다. 해당 제품은 6종 피부 유해균 99.9% 항균 테스트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트러블 피부를 위한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아울러, 본 기획전에서는 패드와 세럼을 함께 활용한 단계별 트러블 케어 루틴도 제안한다.</p>    <p>라이브 방송 종료 이후에도 8월 14일까지 공동구매를 이어가며, 라이브에서 소개된 주요 제품을 할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p>    <p>이옴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피지와 유분 분비가 늘어나면서 피부 컨디션이 쉽게 무너지기 때문에 꾸준한 트러블 관리가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네이버 뷰티룸 라이브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만의 트러블 케어 루틴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p>    <p>한편, 이옴은 최근 가수 최예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으며, 올리브영 8월 '올영픽' 선정과 일본 큐텐(Qoo10) '메가 뷰티 어워즈 2026' 상반기 스킨케어 부문 2위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쇼피(Shopee)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현재 10여 개국에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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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90</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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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6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75232_da64d157.jpg</image>
            <pubDate>Wed, 05 Aug 2026 17: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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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인터넷신문협회, 2026년 6월 보도분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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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75232_da64d1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프레스센터 인터넷신문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6월 보도분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 사진.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김기정·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5일 한국프레스센터 인터넷신문협회 회의실에서 '2026년 6월 보도분 인터넷신문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편과 우수상 4편을 시상했다.</p>    <p>최우수상은 '북한배경 청소년 대안교육의 현실과 제도 공백'을 연속 보도한 투데이코리아 진민석 기자에게 돌아갔다.</p>    <p>진 기자는 한국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북한배경 청소년 대상 대안학교의 역사와 현주소를 심층 취재해 그동안 언론이 충분히 조명하지 못했던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나아가 개별 사례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해 보도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p>    <p>우수상은 EBN 최수진·이윤형·조승열·남영재 기자, THE Biz(더비즈) 황대영·천성윤·정윤식·박동인 기자, 마이데일리 이호빈 기자, 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가 받았다.</p>    <p>EBN 최수진·이윤형·조승열·남영재 기자는 '천스닥의 덫' 연속 보도에서 코스피 강세와 코스닥 부진이 맞물린 증시 양극화 현상을 체계적으로 조명했다. 이 보도는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 회복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공백과 정책 과제를 심층적으로 짚어낸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p>    <p>THE Biz(더비즈) 황대영·천성윤·정윤식·박동인 기자는 네이버웹툰의 나스닥 상장 이후 제기된 미국 현지 증권소송을 추적한 연속 보도로 우수상을 받았다. 해외 상장에 따른 기업의 공시 책임과 사법 리스크를 면밀히 추적하고, 해외 증시 상장에 수반되는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마이데일리 이호빈 기자는 급성장하는 해외직구 시장에서 배송대행 업체의 미배송과 출고 지연 등 소비자 피해 실태를 심층 취재했다. 이 보도는 다수의 후속 보도를 이끌어내며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내고 제도 개선 논의를 촉발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됐다.</p>    <p>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는 중앙그룹에서 시작된 회생절차의 여파가 유통망 최전선의 영세 가맹·위탁점주와 소상공인에게 전가되는 이른바 '유동성 도미노' 현상을 현장 취재를 통해 확인했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종속적 구조와 그에 따른 문제점을 적시에 조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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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630</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5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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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Aug 2026 13: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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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블루엘리펀트, 대구 첫 매장 오픈…대표 상권 중심으로 지역 고객 접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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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35120_375b48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구 매장 전경. / 블루엘리펀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대구 동성로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p>    <p>이번 신규 매장은 대구 최대 중심 상권인 중구 동성로에 위치한다. 동성로는 최근 국내외 대형 유통 및 패션 브랜드들의 핵심 진출지로 잇따라 주목받으며 다시 활기를 띠고 있는 대표 상권으로, 대구 시민들과 관광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곳이다. 브랜드는 상권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동성로를 핵심 거점으로 택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35310_ac669f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구 매장 내부. / 블루엘리펀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블루엘리펀트 대구’에는 브랜드만의 공간 철학인 '스페이스 2.0(SPACE 2.0)'이 이어진다. 건물 외관은 검은색의 세로 구조물로 둘러싸여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안으로 들어서면 곡면 형태의 '스트럭처(STRUCTURE)'가 공간을 감싸며 고객의 동선을 만들어내고, 그 곡선을 따라 제품이 진열된다. 이어 나타나는 완만하게 휘어진 거울 면은 분절된 형태로 빛과 이미지를 여러 겹으로 반사하며 '씬(SCENE)'을 만든다.</p>    <p>브랜드는 올해 부산, 제주, 경주에 이어 대구까지 국내 주요 거점에 신규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며 오프라인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LA 베벌리 힐즈에 북미 첫 플래그십 스토어 출점을 앞두고 있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브랜드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35424_865a91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대구 매장 내부. / 블루엘리펀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고경민 대표는 “이번 신규 매장은 트렌드와 문화가 모이는 대구의 대표 상권에서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공간과 아이웨어를 선보이는 새로운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들이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아이웨어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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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569</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1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60659_29632afc.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6 16: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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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연희 대표원장, 강동삼성재활의학과병원 개원… “회복기 재활의 새로운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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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60659_29632a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연희 강동삼성재활의학과병원 대표원장과 의료진이 이해식 국회의원,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박창일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등 주요 내빈과 함께 병원 개원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강동삼성재활의학과병원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국내 뇌신경재활 분야 전문가로 알려진 김연희 대표원장이 서울 강동구에 강동삼성재활의학과병원을 개원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p>    <p>지난 1일 열린 개원식에서 문을 연 강동삼성재활의학과병원은 125병상 규모의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중추신경계 재활과 척추·근골격계 재활, 소아재활을 핵심 진료 분야로 운영한다. 뇌졸중과 외상성 뇌손상, 파킨슨병 환자를 비롯해 척추 및 인공관절 수술 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p>    <p>김 대표원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랜 기간 대학병원과 회복기 재활병원에서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며 재활의 중요성을 깊이 체감했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전문 재활의료를 실현하고자 병원을 설립했다"고 밝혔다.</p>    <p>이어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물리·작업·언어치료사, 사회복지사 등이 함께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를 구축해 환자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겠다"며 "환자들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김 대표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장과 심장뇌혈관병원 재활센터장, 성균관대 의대 재활의학과 주임교수, 전북대 의대 재활의학과 주임교수, 전주예수병원 재활의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뇌신경재활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와 한국회복기재활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국내외 학술논문 300편 이상과 다수의 저서 및 특허를 보유한 재활의학 연구자로도 활동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60826_f8600a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연희 강동삼성재활의학과병원 대표원장이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강동삼성재활의학과병원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병원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가 재활치료를 신속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전원 시스템'을 운영한다. 전원 요청이 접수되면 의료진이 환자의 의무기록과 기능 상태를 빠르게 검토한 뒤 입원 여부를 결정하며, 이송과 입원 절차까지 지원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p>    <p>진료 현장에서는 재활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물리·작업·언어치료사와 사회복지사 등이 협력해 환자별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로봇 재활치료 장비와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기반 재활 플랫폼 등 첨단 기술도 적극 도입해 치료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p>    <p>이 밖에도 장애 친화적인 배리어프리 환경과 감염관리 시스템, 환자 안전관리 체계, 맞춤형 영양관리 시스템 등을 갖춰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재활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김 대표원장은 "근거 중심의 재활치료와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의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회복기 재활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회복기 재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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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143</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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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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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Jul 2026 09: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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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고] 이영섭(뉴스1 대표) 씨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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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허순길씨 별세, 이영섭(뉴스1 대표) 씨 모친상 =     평택 교원예움장례식장 2층 202호(경기 평택시 신평로 205), 발인 8월 1일 오전 7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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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55</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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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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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26 10: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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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팬 투표 서비스 기프트리, 서비스 재정비 위해 8월 8일 잠정 운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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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85458_d8b219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프트리 홈페이지 화면. / 기프트리 사이트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팬 투표 서비스 기프트리가 서비스 재정비를 위해 오는 8월 8일부로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0451_0228ab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기프트리 홈페이지 화면. / 기프트리 사이트 캡처     </figcaption></figure><div></div></div>  <p>기프트리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그동안 기프트리를 이용해 주시고 소중한 관심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서비스 환경과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한 재정비를 진행하고자 기프트리 서비스는 2026년 8월 8일부로 운영을 잠정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p>    <p>공지에 따르면 신규 투표는 더 이상 개설되지 않으며, 서비스 재개와 관련한 사항은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85817_ecc510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투표 1위 혜택으로 지하철 광고를 진행한 최강록 셰프. / 촬영=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기프트리는 2024년 6월 오픈한 팬 투표 서비스로, K-팝 아이돌과 트로트 가수, 배우는 물론 스타 셰프 등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후보를 등록해 운영해 왔다. 팬들의 요청에 따라 후보를 추가하는 등 오픈 초기부터 이용자들과 유연하게 소통했으며, 100% 팬 투표로 순위를 결정하고 팬들이 직접 제작한 시안으로 광고를 진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높은 참여를 끌어냈다.</p><p>    또한 홍대입구, 강남, 건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지하철 광고와 옥외광고, 버스광고 등으로 광고 채널을 확대하며 많은 스타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0116_7105da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펀딩 목표 달성으로 버스 광고를 진행한 박효신. / 촬영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p>지난해 11월에는 팬이 직접 주제와 기간을 제안하고 목표 달성에 따라 혜택을 받는 '펀딩 투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기존에는 운영진이 개설한 투표에서 1~2위를 차지한 스타에게만 혜택이 제공됐지만, 펀딩형 투표에서는 순위와 관계없이 목표 달성 단계에 따라 광고 혜택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가수 박효신이 버스광고 혜택을 받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0307_a5d5e0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북 영양군 산불피해 구호물자 기부 현수막 사진 / 촬영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p>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졌다. 지난해 5월에는 배우 변우석과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이름으로 경북 영양군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구호물자를 전달했다. 변우석은 기프트리 인기스타 부문에서 총 3개월간 1위를 기록했으며, 플레이브 멤버들 역시 총 8개월간 1위에 오르며 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았다. 이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기부에서는 화장지와 물티슈, 생리대 등 생필품이 허준문화재단을 통해 경북 영양군 석보면 일대에 전달됐다.    </p>    <p>기프트리 관계자는 "그동안 보내주신 팬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번 재정비 기간 동안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개선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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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23</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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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2159_5b262e2a.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09: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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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21회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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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2159_5b262e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현장 사진.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김기정(그린포스트코리아 대표)는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p>    <p>올해로 21회를 맞는 '인터넷신문의 날'은 2005년 7월 28일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인터넷신문이 언론으로서 법적 지위를 부여받은 날로, 매년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기념식을 주최·주관하고 있다.</p>    <p>김기정 회장은 기념사에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대전환의 한복판에서 언론에 주어진 과제는 어느 때보다 어렵고 무겁다"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더욱 엄격한 윤리실천을 위해 토론하고 점검하며 실천할 때"라고 강조했다.</p>    <p>이어 김 회장은 "현재 회원사 중심으로 약 150개 매체가 참여하고 있는 자율규제기구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92415_b9a185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6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 현장 사진.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재명 대통령은 성기홍 홍보수석이 대독한 축사에서 "2005년 인터넷신문이 제도권 언론으로서 첫발을 내디딘 이래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헌신해 왔다"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을 지키고 가꾸는 일은 우리 시대의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신문협회가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민이 기대하는 언론으로서 역할을 잘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p>    <p>조정식 국회의장은 영상 축사에서 "2005년 언론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한 인터넷신문은 스물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의 목소리를 발 빠르게 전하며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다"며 "그 성장의 중심에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회원사가 있었다"고 밝혔다.</p>    <p>이어 "지금까지 지켜온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국민께 신뢰받는 정론직필 언론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국회 역시 건전한 언론문화와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함께 걷겠다"고 말했다.</p>    <p>이날 기념식에는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 정성은 한국언론학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p>    <p>기념식에 이어 열린 '2026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시상식에서는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이 매체 부문 대상을, 더팩트 남윤호 기자가 보도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와 함께 매체 부문 우수상 2개사, 보도 부문 우수상 15편, 심사위원회 특별상 2편이 선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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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15</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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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2702_c7749605.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6: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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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링탭, '워터밤 서울 2026' 체험형 브랜드 부스 성료…7500여 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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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2702_c77496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워터밤 서울 2026' 체험형 브랜드 부스 현장 사진. / 뉴셀렉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뉴셀렉트의 패치형 웰니스 브랜드 링탭(RINGTAP)이 국내 대표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6'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3일간 브랜드 체험 부스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p>    <p>해당 브랜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 공식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체험과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동안 7500여 명이 부스를 찾아 제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p>    <p>이번 부스는 링탭의 패치형 웰니스 솔루션을 보다 자유롭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디자인의 패치를 원하는 부위에 자유롭게 부착하며 자신만의 워터밤 스타일을 완성했다.</p>    <p>특히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커스텀존은 가장 인기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패치를 활용한 촬영과 SNS 인증 콘텐츠 제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야외 페스티벌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치형 제품의 특성이 현장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웰니스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즐기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성공적으로 제안했다.</p>    <p>또 이번 워터밤 공식 후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MZ세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패치형 웰니스 브랜드로서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했다.</p>    <p>브랜드 관계자는 "워터밤 현장에서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브랜드를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 확대하며 새로운 웰니스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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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02</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085758_ab15592c.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08: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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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한경아르떼TV 통해 공연 실황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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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7/img_20260727085758_ab1559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트엠콘서트, 한경아르떼TV 로고. / 현대약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현대약품의 '아트엠콘서트'와 고품격 종합문화예술 채널 '한경아르떼TV(한경arteTV)'가 공연 콘텐츠 제휴를 맺고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와 국내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p>    <p>이번 제휴를 따라 아트엠콘서트의 공연 실황과 하이라이트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한경아르떼TV 프로그램 '아르떼's 초이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공연 실황은 최근 열린 2026년 7월 첼리스트 이영은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매월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아르떼TV는 KT 지니 TV 140번, SK B tv 206번, LG U+ 230번, 스카이라이프 303번, LG헬로비전 270번, B tv cable 105번, kt HCN 226번, 딜라이브 154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p>    <p>아트엠콘서트는 한경아르떼TV를 통한 방송을 계기로 소규모 공연장의 공간적 제약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클래식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게 됐다.</p>    <p>'아트엠콘서트'는 2009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문화예술 사회공헌활동으로, 국내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매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총 192회의 공연을 개최하며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p>    <p>특히 대형 콘서트홀이 아닌 소규모 하우스 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돼 관객들은 연주자의 표정과 호흡,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민의 해설과 진행을 통해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알기 쉽게 소개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공연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한경아르떼TV’는 클래식·오페라·발레·미술 등 순수예술을 24시간 방송하는 문화예술 전문 채널로, UHD급 고화질과 고음질로 국내외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와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단체와의 협업, 신진 예술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p>    <p>현대약품 아트엠콘서트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우수한 클래식 공연을 보다 많은 대중에게 알리고, 언제 어디서나 고품격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확대하려는 공동의 목표에서 출발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클래식 콘텐츠를 통해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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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616</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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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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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Jul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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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사몰 트래픽 감소 시대, “AI가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 컨텍스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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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00030_d2e786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AI 검색 환경을 상징하는 이미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를 활용해 제작한 자료 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AI 검색과 제로클릭 검색이 확산되면서 자사몰을 운영하는 브랜드의 고객 유입 전략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소비자는 더 이상 검색 결과에 나온 여러 링크를 하나씩 클릭해 상품을 비교하지 않는다. ChatGPT, Gemini 등 AI 검색·답변 서비스에 자신의 상황과 조건을 설명하고, AI가 정리해주는 추천과 비교 결과를 바탕으로 구매 후보를 좁혀간다.</p>  <p>이 변화는 자사몰 트래픽 감소와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과거에는 소비자가 상품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자사몰에 방문했다면, 이제는 AI가 상품 정보를 먼저 요약하고 비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고객이 자사몰에 들어오기 전, AI 답변 안에서 먼저 후보 브랜드로 선택되는지가 중요해졌다.</p>  <p>문제는 많은 자사몰이 AI가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상품 상세페이지는 이미지 중심으로 제작되어 AI가 핵심 정보를 텍스트로 파악하기 어렵고, 고객 리뷰는 자사몰보다 쿠팡이나 올리브영 같은 외부 플랫폼에 더 많이 쌓여 있는 경우가 많다. 또한 소셜 광고 의존도가 높은 브랜드일수록 캠페인 단위의 노출은 많지만, AI가 신뢰할 수 있는 웹 자산으로 참고할 만한 브랜드 정보와 콘텐츠는 충분히 남아 있지 않은 경우가 많다.</p>  <p>AI는 단순히 상품명이나 가격만으로 브랜드를 추천하지 않는다. 사용자는 “좋은 세럼 추천해줘”처럼 묻기보다 “잡티 고민이 있는 30대가 아침에 쓰기 좋은 비타민C 세럼”, “속건조가 심한 피부가 겨울에 쓰기 좋은 장벽 크림”, “화장 전에 발라도 밀리지 않는 선크림”처럼 자신의 문제 상황과 사용 맥락을 함께 설명한다. AI가 이러한 질문에 답하려면 브랜드의 타깃 고객, 제품 차별점, 성분, 사용 상황, 고객 리뷰, FAQ 등 다양한 컨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AI 검색 시대의 자사몰은 사람에게 보기 좋은 페이지를 넘어, 사용자의 구체적인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브랜드 맥락을 AI가 읽을 수 있는 구조로 갖춰야 한다.</p>  <p>에코 인텔리전스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랜드와 상품의 컨텍스트를 정리하고 AEO 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컨텍스트 기능은 자사몰에 쌓인 리뷰를 연동해 고객이 어떤 이유로 제품을 처음 구매했는지, 어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선택했는지, 구매 후 어떤 포인트에 만족했는지를 분석한다.</p>  <p>이렇게 정리된 고객 맥락은 프롬프트 설계의 기반이 된다. 단순히 “한국 앰플 추천”, “K- beauty 세럼 추천”처럼 넓은 질문을 추적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구매 이유와 사용 상황을 바탕으로 “결혼을 앞두고 예민해진 피부에 바르기 좋은 진정 앰플”, “중요한 촬영 전날 피부가 뒤집어졌을 때 쓰기 좋은 응급 진정 세럼”, “환절기마다 속건조가 심해지는 피부를 위한 장벽 회복 크림”처럼 전환 가능성이 높은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추적할 수 있다.</p>  <p>이를 통해 브랜드는 어떤 프롬프트 질문을 공략해야 하는지 파악하고, 추적을 통해 해당 질문에서 자사 상품이 실제로 노출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AI 답변에서 경쟁사는 어떻게 언급되고 있는지, 자사몰의 어떤 정보가 부족해 AI가 브랜드를 선택하지 못하는지도 함께 점검할 수 있다. AEO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이 아니라, 브랜드가 가진 고객 맥락과 상품 정보를 AI가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하는 작업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3/img_20260713101532_20818d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에코 인텔리전스 로고     </figcaption></figure><div></div></div>  <p>에코 인텔리전스 한승수 대표는 “K-beauty처럼 성분, 피부 타입, 사용감, 루틴, 리뷰 맥락이 중요한 카테고리에서는 컨텍스트 정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AI 검색 환경에서는 사용자가 ‘세럼 추천해줘’처럼 제네릭하게 질문하더라도, AI가 과거 대화와 사용자 맥락을 바탕으로 현재 어떤 피부 고민과 구매 의도를 갖고 있는지 추론할 가능성이 높다.</p>  <p>따라서 브랜드는 단순 카테고리 키워드가 아니라 ‘결혼을 앞두고 예민해진 피부에 바르기 좋은 진정 앰플’, ‘촬영 전날 갑자기 올라온 트러블을 진정시키는 세럼’처럼 매우 구체적인 상황 단위의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이를 최적화 콘텐츠에서 충분히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브랜드 제품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과 구매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AI 검색에서 유입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p>  <p>에코 인텔리전스는 앞으로 자사몰 경쟁력이 단순 방문자 수가 아니라 AI가 브랜드를 얼마나 정확히 이해하고 추천할 수 있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검색 결과에서 클릭을 기다리는 시대를 넘어, AI 답변 안에서 먼저 발견되는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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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106</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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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2301_4acc24da.jpg</image>
            <pubDate>Thu, 09 Jul 2026 12: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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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메가MGC커피, ‘K-납량특집’ 여름 신메뉴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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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122301_4acc24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름 신메뉴 6종 사진. / 메가MGC커피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메가MGC커피가 앞서 출시한 ‘팥빙’, ‘꿀수박주스’ 등 여름 신메뉴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오싹오싹 엠지씨네 여름밤'을 테마로 한 여름 신메뉴 6종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p>    <p>지난 4월 말 출시한 여름 신메뉴 9종은 8일 기준, 누적 판매량이 1,200만 잔에 육박하며 전 메뉴가 흥행 돌풍 중이다.  ‘꿀수박주스’는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8% 증가하며, 누적 약 275만 잔을 기록했다. 컵빙 트렌드의 원조 ‘팥빙 젤라또 파르페’, ‘말차 젤라또 팥빙 파르페’는 SNS상 이슈에 힘입어 누적 약 420만 잔이 팔렸다. 이 외에도 ‘파인망고코코 스무디’, ‘제로 레몬말차 아이스티’ 등도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흥행 가도에 힘을 보탰다.</p>    <p>이번 신메뉴는 기묘하고 오싹한 분위기에서 시원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K-납량특집’ 콘셉트로, 제철 식재료와 글로벌 SNS 트렌드를 접목했다. 신메뉴 구성은 음료 4종과 푸드 2종으로, △복숭아 퐁당 요거트 스무디, △멋쟁이 토마토 스무디, △초당옥수수 프라페, △포도녹차 젤리 크러쉬, △치즈케이크 딸기요거트 크레페, △와앙 핫 치즈스틱 &amp; 딥 등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고객들의 여름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    <p>'멋쟁이 토마토 스무디'는 춘천시와 지역 상생으로 탄생한 메뉴로 춘천 찰토마토를 활용했다. 이 메뉴는 2030 세대의 코어 소비트렌드로 떠오른 토마토 설탕 절임을 연상시키며, 기분 좋은 단 맛을 선사한다. 춘천 찰토마토로 대표되는 강원도산 토마토는 여름철 3개월간 전국 유통 물량 60~70%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지역 특산물이다.</p>    <p>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눈길을 끈다. '복숭아 퐁당 요거트 스무디'는 자사의 히트 메뉴인 요거트 스무디에 복숭아 과육을 더해 대중적인 맛을 구현했다. '초당옥수수 프라페'는 초당옥수수를 듬뿍 올려 고소함과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포도녹차 젤리 크러쉬'는 포도, 녹차, 알로에 워터젤리의 식감 조화를 살려 갈증 해소에 좋다.</p>    <p>푸드 2종은 글로벌 SNS 트렌드를 반영했다. '치즈케이크 딸기요거트 크레페'는 지난 시즌 인기를 끌었던 '지구별 초코 크레페'의 후속작으로, 통 치즈케이크와 다양한 토핑을 더해 극강의 만족감을 제공하며 디저트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와앙 핫 치즈스틱 &amp; 딥'은 글로벌 SNS에서 화제가 된 ‘쭉 늘어나는 치즈스틱+딥소스’ 조합을 압도적인 가성비 상품으로 구현했다. 매콤하고 바삭한 치즈스틱에 특제 소스를 곁들여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p>    <p>브랜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무더위가 절정에 달하는 복날 시즌인 오는 24부터 8월 17일까지 약 3주간 세트 메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공식 앱에서 신메뉴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매장 키오스크 및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p>    <p>관계자는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여름철, 고객들의 입맛을 돋우고 일상에 재미를 더하고자 여름시즌 신메뉴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외식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빠르게 반영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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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89</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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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26 09: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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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누가 예술을 위험하다고 판단했나… '선 넘는 미술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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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094001_3f3851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선 넘는 미술사 표지. / 한경arte</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늘날 세계적인 명화로 평가받는 작품 가운데는 발표 당시 사회적 비난과 검열의 대상이 됐던 사례가 적지 않다. 시대마다 예술을 바라보는 기준이 달랐고, 그 경계는 언제나 논쟁의 대상이었다.</p>    <p>신간 '선 넘는 미술사'는 이러한 질문에서 출발해 근대 미술사 속 검열 사례를 통해 예술과 외설,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사회적 기준의 변화를 살펴본다.</p>    <p>책은 에곤 실레, 구스타브 쿠르베, 에두아르 마네, 구스타프 클림트,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등 근대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당시 사회가 예술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소개한다. 지금은 미술사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지만, 발표 당시에는 도덕성과 공공성을 둘러싼 거센 논란 속에서 전시가 중단되거나 작품이 압수되는 등 다양한 검열을 겪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9/img_20260709094249_fda0c2a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스트리아 화가 에곤 실레 자화상. / 국립중앙박물관</figcaption></figure><div></div></div>  <p>대표적인 사례로 오스트리아 화가 에곤 실레는 노골적인 인체 표현을 이유로 외설 혐의로 기소돼 수감 생활을 했고, 일부 작품은 재판 과정에서 증거물로 다뤄졌다. 현재 그의 작품은 세계 주요 미술관이 소장하는 대표작으로 평가받으며 현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p>    <p>에두아르 마네 역시 기존 누드화의 관습을 벗어난 작품으로 거센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아메데오 모딜리아니는 개인전에 출품한 누드화가 풍기 문란을 이유로 철거되는 일을 겪었다. 구스타프 클림트의 관능적인 여성 표현 또한 당대에는 비난의 대상이 됐지만 이후 상징주의와 빈 분리파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재평가됐다.</p>    <p>책은 이러한 사례를 단순한 에피소드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대 미술이 이상화된 신화 속 인물에서 현실의 인간으로 시선을 옮겨가는 과정도 함께 설명한다. 사랑하는 연인과 평범한 여성, 현실의 육체를 있는 그대로 그리기 시작한 화가들의 시도가 당시 사회의 도덕 기준과 충돌하면서 '예술인가 외설인가'라는 논쟁이 본격화했다는 것이다.</p>    <p>흥미로운 점은 이러한 논쟁이 과거의 이야기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과거에는 국가와 법원, 종교 권력이 예술의 허용 범위를 판단했다면 오늘날에는 온라인 플랫폼의 운영 정책과 알고리즘이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검열의 주체와 방식은 달라졌지만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시각이다.</p><p>실제로 미국의 시인이자 예술가 루피 카우르는 2015년 생리혈이 묻은 옷과 침구를 담은 사진 작품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가 두 차례 삭제 조치를 받았다. 이후 인스타그램은 삭제가 오류였다며 게시물을 복원했지만, 이 사건은 플랫폼의 콘텐츠 심의 기준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p>    <p>책에는 에곤 실레와 에두아르 마네를 비롯해 구스타브 쿠르베, 구스타프 클림트,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등 근대 미술 거장들의 작품과 시대적 배경이 함께 담겼다. 작품이 탄생한 사회적 환경과 당시의 반응을 함께 살펴보며,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명화'가 어떤 과정을 거쳐 예술로 인정받게 됐는지를 이해하도록 돕는다.</p>    <p>저자 이지호는 미국과 한국에서 UX 디자이너와 현대미술 전시 기획자로 활동했으며, 디자인과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를 연구해 왔다. 현재는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예술과 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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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511</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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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4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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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l 2026 16: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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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더벤티, 전국 단위 창업설명회 개최…예비 창업자 위한 맞춤 정보와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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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8/img_20260708161134_e541f2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창업설명회 사진. / 더벤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7월 9일부터 전국 4개 도시에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p>    <p>더벤티는 창업을 고려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브랜드 경쟁력과 창업 비용, 운영 시스템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 창업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p>    <p>이번 7월에는 서울,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4개 도시에서 총 9회에 걸쳐 설명회를 진행한다.</p>    <p>광주 중부사무소에서는 7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7월 25일 오전 11시에 설명회가 열린다. 부산은 부산 사무소에서 7월 9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부산 교육장에서 7월 2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서울은 구로구 서울센터에서 7월 11일과 25일 오전 11시에 개최된다. 대구 사무소에서는 7월 9일 오후 3시에 예비 창업자를 만난다.</p>    <p>창업설명회에서는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을 비롯해 매장 개설 절차, 예상 창업 비용, 교육 시스템, 점주 상생 프로그램 등 창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p>    <p>이와 함께 올해 창업 계약자를 대상으로 교육비 한시적 면제, 약 1,500만 원 상당의 기기·장비 무상 지원, 일부 기기·장비 12개월 무이자 할부 지원 등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p>    <p>창업설명회는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p>    <p>브랜드 관계자는 "창업은 초기 정보와 준비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창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과 다양한 창업 혜택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출발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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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5430</link>
            <author>jyhan@wikitree.co.kr (한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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