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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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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ul 2025 10:30: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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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풍기인삼농협 중국브랜드 ‘천풍정’으로 중국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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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24/img_20250724102833_b41e07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풍기인삼농협은 7월 24일, 중국 시장 진출 브랜드 ‘천풍정’의 홍삼가공식품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영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유길주 기자=풍기인삼농협은 7월 24일, 중국 시장 진출 브랜드 ‘천풍정’의 홍삼가공식품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나섰다.</p><p>이번 수출은 홍삼가공식품 5,000세트를 포함하여 올해 말까지 약 6억 5천만 원 규모로 진행되며, 향후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를 중심으로 유통될 예정이다.</p><p>특히, 프리미엄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현지 중산층 이상 소비층을 주요 타겟으로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p><p>이날 선적식에는 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영주시 관계 공무원들과 영주시의회 전풍림, 손성호, 김주영 의원, 풍기인삼농협, 수출사업협의회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중국시장 신규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p><p>    풍기인삼농협 권헌준조합장은 “‘천풍정’은 오랜 연구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특화된 프리미엄 브랜드로 개발된 제품”이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도 ‘풍기홍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p><p>한상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풍기홍삼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생산·가공된 최고 품질의 건강식품”이라며, “이번 수출이 지역 농업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수출 판로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p><p>한편, 풍기인삼농협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농축액, 스틱, 파우치 등 다양한 형태의 홍삼 가공제품으로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현지 유통망 확보와 마케팅 활동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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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7817</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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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ul 2025 10:13: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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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PEC 정상회의 앞두고 경주 국가유산 환경개선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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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24/img_20250724101251_53e985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첨성대 야간경관 조명/경주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유길주 기자=경주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에 대비해, 국내외 주요 인사 및 방문객의 경주 방문에 따른 국가유산 관람 편의성과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약 5개월간 종합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p><p>이번 점검은 월성과 황룡사지, 첨성대, 대릉원 일원, 동궁과 월지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 14개소와 각종 운영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점검반을 편성해 △유적 및 유구의 보존상태 △공사 및 발굴현장 안전성 △전시‧홍보시설의 관람 편의성 △주변 경관 개선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p><p>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보완 조치했으며, 예산이 수반되는 정비 사항에 대해서는 시급성과 중요도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p>특히, 관람객의 불편이 지속되어 온 동궁과월지 주변에는 임시주차장(200면 규모)을 오는 9월까지 조성해 주차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며, 첨성대에는 기존의 단순 경관조명을 보완해 첨성대의 과학문화유산적 가치를 담은 미디어아트 조명 설치를 10월부터 본격 추진한다.</p><p>이와 관련해 한국천문연구원 고천문연구센터 등 전문가 자문도 병행 중이다.</p><p>또한, 1976년부터 발굴조사가 이어져 온 황룡사지는 2024년 진입부 기단공사를 마쳤으며, 올해 내로 남쪽 광장 정비도 마무리될 예정이다.</p><p>2027년까지는 중심 사역에 자리한 금당 등 황룡사지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건축유구에 대한 기단 복원도 진행된다.</p><p>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이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산청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중심의 편의시설 개선과 문화유산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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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7802</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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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77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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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Jul 2025 10:05: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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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코프로, 포항 48개 어린이집에 교통안전우산 15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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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7/24/img_20250724100456_7a21f7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3일 포항 도움터어린이집에서 열린 '포항지역 아동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우산 전달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코프로 </figcaption></figure><div></div></div><p></p><p>[포항=위키트리]유길주 기자=에코프로가 포항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 나서고 있다.</p><p>에코프로는 지난 23일 포항 도움터어린이집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와 포항지역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포항지역 아동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우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p><p>에코프로는 지난 2022년부터 포항지역 아동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교통안전우산을 제작해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위주로 후원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저출산 문제에 관심을 높이고자 지원 대상을 어린이집 아동으로 확대했다.</p><p>에코프로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도움터어린이집을 비롯해 자연어린이집, 솜사탕어린이집, 흥해어린이집 등 포항지역 어린이집 48곳에 교통안전우산 1500개를 전달했다. 이로써 에코프로는 올해까지 지난 4년간 포항지역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교통안전우산 총 10200개를 배부했다.</p><p>교통안전우산은 투명한 비닐재질로 제작돼 아동들의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자동차 불빛을 반사하는 반사 안전띠가 부착돼 운전자들이 감속 운행하도록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크다.</p><p>특히 교통안전우산에는 아동들의 감성에 맞춰 에코프로를 상징하는 캐릭터인 ‘에꼬’를 넣어 아동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더불어 에코프로를 외부에 널리 홍보하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에코프로 관계자는 “포항지역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수년간 교통안전우산을 나눠준 결과 아동, 학부모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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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7793</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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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8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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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r 2025 16:29: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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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도,  '농업 물류 실증센터' 개소...APC 무인 자동화 실증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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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62552_905cc3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농업 물류 실증센터' 개소식/경북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상북도는 21일 안동시 풍산읍에서 안동시장,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학계, 로봇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물류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p><p>농업 물류 실증센터는 2022년 3월 농림부 ‘스마트 농산물 유통저장 기술개발 사업’에 공모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265억원(국비 208 도비 17 시비 40)이 투입되어 지상 1층, 총면적 1,600㎡ 규모의 연구동과 실험동을 갖추었다.</p><p>시설은 신선 농산물의 온라인 주문부터 물품의 포장, 배송, 반품, 재고관리를 총괄하는 통합 물류관리 서비스인 풀필먼트(Fulfillment)시스템 구축과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농업 물류·유통 분야의 연구개발과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p><p>주요 시설로는 ▴농산물 입출고 자동화 시스템 ▴AI 기반 자동 선별·포장 시스템 ▴5G 기반 통합관제센터 ▴물류 자동화 연구실 등이 구축됐다.</p><p>이를 통해 로봇, 센싱, 자율주행, 5G 통신 기술을 활용해 사과, 배, 복숭아, 참외 등 다양한 농산물의 자동 선별, 포장 및 물류 최적화를 연구한다.</p><p>기존 산지유통센터(APC)의 단일 품목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품종 농산물의 분산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유통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계절과 지역에 따른 유통 불균형을 해소한다.</p><p>특히, AI 기반 농산물 자동 선별 기술,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물류 최적화 기술, 5G 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운용 시스템 등의 연구를 통해 농산물 품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물류 전 과정에서 자동화된 운영이 가능해진다.</p><p>앞으로는 다중 로봇 자율주행 기술, 스마트 그리퍼 기반 자동 포장 시스템, 환경 관리 로봇 및 5G 특화망을 활용한 통합 관제 시스템도 실증한다.</p><p>이를 통해 농산물 유통 비용 절감, APC 가동률 향상, 운영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테스트 및 인증 기준을 마련해 기업 제품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할 계획이다.</p><p>또한 축적된 데이터와 기술은 전국적인 스마트 산지유통센터(APC) 구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으로, 농업 물류 실증센터는 자동화 기술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 확산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p><p>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센터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농산물 유통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농산물 유통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자동화 기술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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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81</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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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r 2025 14:10: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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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 국회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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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33503_fcfe7d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강덕 시장 축사/이하 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창형 기자=경북 포항시가 국내 이차전지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p><p>  포항시는 2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33627_c9f8ed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 국회 토론회 기념촬영 </figcaption></figure><div></div></div><p>  이날 토론회는 포항시가 주관하고 지역 국회의원인 이상휘 포항시남구울릉군 의원과 김정재 포항시북구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했다.</p><p>  토론회에는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철규 국회 산자위원장, 국민의 힘 김기현, 이달희 의원 등이 참석해 특별법 제정 추진에 힘을 실었다.</p><p>  또한 에코프로,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기업과 연구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p><p>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정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차전지 PD가 글로벌 이차전지산업 동향과 국내 대응 방안을,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이 배터리 소재 기업 현황 및 정책 지원 필요성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p><p>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광주 SNE리서치 대표를 좌장으로 박준모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박재정 산업부 배터리전기전자과장, 박규영 포스텍 배터리공학과 교수, 장인원 에코프로지주사 글로벌자원실장, 한미향 포스코퓨처엠 커뮤니케이션실장 등이 참여해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과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관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p><p>  참석자들은 이차전지가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글로벌 에너지 패권을 선점하기 위해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는 데 공감했다.</p><p>  또한 국내 기업들이 환경시설 투자와 전기료 상승으로 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만큼 한국판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제정으로 이차전지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p><p>  이차전지 산업은 초기 대규모 설비와 연구개발 투자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단기간 내 수익 창출이 어려운 산업적 특성이 있어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 정비가 중요하다.</p><p>  포항시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해 이차전지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p><p>  이강덕 시장은 “토론회가 이차전지산업의 전방위적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특별법을 토대로 전력비용 및 환경처리시설 지원, 생산보조금 등 현장이 필요로 하는 정책이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p><p>이상휘 의원은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이차전지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 며 “특히, 포항이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을 넘어 세계적인 배터리 산업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입법적 ·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p>김정재 의원은 “ 오늘 논의된 내용이 이차전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며 “모든 포항시민의 염원을 모아 포항이 ‘ 이차전지 산업 강국 ’ 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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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44</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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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4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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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r 2025 11:47: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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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철강산단서 40대 직원 설비에 끼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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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1일 오전 9시께 경북 포항시 남구 철강산업단지 내 A 철강업체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자회사 직원 B씨(40대)가 설비에 끼여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p><p>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으며 경찰은 상세한 경위 조사 예정이다.</p><p>A업체 측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 케어를 포함,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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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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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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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r 2025 11:09:3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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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영덕군, 대구한의대·포항한방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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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10827_a5ef2a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영덕군은 지난달 28일 대구한의대에 이어 이달 20일 포항한방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영덕군 </figcaption></figure><div></div></div><p>영덕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한방 의료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8일 대구한의대에 이어 이달 20일 포항한방병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p>먼저, 영덕군과 대구한의대 한의학과, 한방재활스포츠학과, 그리고 영덕실버복지관이 체결한 협약은 △영덕군민 건강지원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관내 한방 의료 및 한방재활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인재 양성 및 교육 활성화 등을 내용으로 한다.</p><p>이어 포항한방병원과는 △영덕군민 건강지원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 △한방 의료 서비스 지원 △의료 및 요양 관련 자문과 사업 추진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하며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p><p>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과 요양시설 이용자들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한방과 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해 지방 의료 발전에 이바지하는 촘촘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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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83</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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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202503210959081987.jpg</image>
            <pubDate>Fri, 21 Mar 2025 10:59: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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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격랑의 대한민국’..헌재 솔로몬 판결 기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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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095816_c7bdc3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길주 / 위키트리대구경북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    </p><p>[대구경북=유길주 기자]=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보다 먼저 오는 24일 오전 10시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을 따로 선고하기로 하자 그 배경을 놓고 해석이 분분하다.</p><p>    </p><p>윤 대통령 파면에 대한 결론이 이미 내려져 있다고 보는 관점에서는 헌재가 조기 대선을 맡을 대통령 권한대행의 직무 정지라는 혼란부터 해소하려 한다는 해석을 내놨다.  </p><p>    </p><p>헌재가 윤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하는 순간부터 대통령 권한대행은 '대통령 없는 권한대행'이 된다. 헌법에 따라 60일 이내에 치러질 조기 대선을 관리할 책임도 맡는다.</p><p>    </p><p>만일 헌재가 한 총리에 대한 판단을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윤 대통령을 파면한다면 조기 대선을 관리할 '대통령 없는 권한대행'이 누가 될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가 된다.</p><p>    </p><p>이런 혼란을 고려해 윤 대통령과 한 총리를 분리했고, 윤 대통령을 파면하고 한 총리를 기각할 의도로 헌재가 한 총리 사건을 먼저 선고하는 게 아니냐는 의미다. </p><p>    </p><p>그러나 이같은 일정을 놓고 여권은 한 총리 기각이면 윤 대통령 또한 기각이란 논리를 펴고 있는 등 아전인수격 해석을 내놓고 있다.</p><p>    </p><p>한편, 한 총리 사건 선고일이 24일로 지정되면서 24∼25일에 윤 대통령 탄핵심판을 선고할 가능성은 작아진 것으로 보인다.</p><p>    </p><p>헌재가 이날 중 윤 대통령 사건 선고일을 고지한다면 다음 주 초반 선고가 가능하다는 관측도 있지만, 전날 한 총리 선고일만 24일로 발표했고 주요 사건을 이틀 연속으로 선고하는 일도 거의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많다.</p><p>    </p><p>선고 2∼3일 전에는 당사자에게 선고일을 통지하는 것이 관례라는 것을 고려하면 헌재가 24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발표하고 26일에 선고하는 일정이 가장 빠르다.</p><p>    </p><p>26일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2심 판결이 나오는 날이기도 하다.</p><p>    </p><p>다만 헌재가 한 총리 사건을 매듭짓고 윤 대통령 사건의 쟁점들을 갈무리할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한 총리 탄핵심판 선고 이후 적어도 며칠은 평의가 필요할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다.</p><p>    </p><p>이 경우 윤 대통령 탄핵심판의 선고는 이 대표 항소심 판결 이후인 27∼28일께 나오게 된다.</p><p>    </p><p>재판관들 합의에 시간이 더 소요되면 4월 초까지 넘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p><p>    </p><p> 재판관들은 지난달 25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을 종결한 뒤 거의 매일 평의를 열고 사건을 심리 중이다.</p><p>    </p><p>법리만을 놓고 심리해야 할 헌재 또한 여론의 영향을 전혀 배제할수만은 없는 듯 하다.</p><p>    </p><p>다만, 어떤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국민  불신을 받는  일만큼은 없어야 할 것이다.</p><p>    </p><p>정치권의 눈치를 보는 헌재가 아니라, 오로지 국민만을 바라보는 법리에 충실한 솔로몬의 판단이 있길 기대하는 것이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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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59</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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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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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1 Mar 2025 10:14: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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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교육소식]포항교육지원청, 우리국토 안보 현장견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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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3/21/img_20250321101302_63d4f6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교육지원청 우리 국토 안보 현장 체험 견학/포항교육청 </figcaption></figure><div></div></div><p>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 직원 24명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공직자들의 책임 의식 함양 및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한 우리 국토 안보 현장 체험 견학을 실시했다. </p><p>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 그리고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배우며 애국심과 민족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건립된 천안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p><p>  박경종 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한반도 주변의 상황 및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지난 역사를 돌이켜볼 때 튼튼한 안보 위에 평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우리 모두가 역사 속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숭고한 뜻을 항상 마음속에 새겨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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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35362</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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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783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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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Jan 2025 11: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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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북문화관광공사, 일본 대표 가이드북 제작사 경북 취재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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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4/img_20250114110303_12e302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위키트리]유길주 기자=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행 가이드북이자 출판사인 '지구를 걷는 법(地球の歩き方,지큐노아루키카타)' 취재단의 경상북도 경주 심층 취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p><p>'지구를 걷는 법'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책자로, 1979년 창간 이후 연간 약 800만부 이상 발간되면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신뢰받는 정보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p><p>이 책자는 각국의 관광 명소, 역사, 문화, 음식,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상세하게 다룸으로써, FIT(개별자유여행객) 사이에서는 필독서로 꼽히고 있다. 특히, 한국을 방문하려는 일본인 여행객들에게는 필수적인 가이드북으로 자리 잡고 있다.</p><p>이번 취재팀은 여성 개별여행객 대상 신규 가이드북 시리즈 ‘aruco’의 제작을 위해 경주를 방문했다. 취재팀은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등 경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들러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심도 있게 취재했다.</p><p>또한 감포 깍지길을 방문해 드라마 &lt;조립식 가족&gt; 촬영지를 둘러보고, 송대말 등대와 빛 체험전시관도 방문해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동해안 여행코스도 경험했다.</p><p>특히, 개별 여행객들의 관심이 높은 황리단길의 카페와 K-푸드 소개 코너를 마련해 소개할 예정이다.</p><p>이상훈 공사 마케팅사업본부장은 "경주는 한국의 찬란한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도시로,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지구를 걷는 법' 취재 지원을 통해 경주의 매력을 일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이번 취재 결과는 가이드북 ‘aruco’ 신규 시리즈에 포함되어 일본 내 주요 서점과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출판사 측에서는 온라인 플랫폼과 SNS를 통해 이번 시리즈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p><p>'지구를 걷는 법' 관계자는 "경주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이며, 일본 여행자들이 꼭 방문해야 할 곳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취재를 통해 경주의 아름다움과 한국의 매력을 일본 독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p><p>한편,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2025년도 일본을 주요 타깃 시장으로 삼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p>이번 경주 취재 지원을 시작으로 인센티브 단체유치를 위한 홍보책자 발간 등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에도 공을 들이고 있으며, ‘2025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 참가, 현지 여행사 협력 강화,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다각적인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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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7830</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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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77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4/202501141000267795.jpg</image>
            <pubDate>Tue, 14 Jan 2025 10:07: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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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민생안정’ 구호보다는 규제개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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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1/14/img_20250114095945_55081f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위키트리 대구경북 유길주 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위키트리]유길주 기자=민생경제가 새해 들어서 더 어렵다.</p><p>수년간 국내외적인 경기침에 요인 외에도 지난 연말 터져나온 ‘계엄사태’와 ‘탄핵’ 정국이 민생경제를 도탄에 빠트리고 있다.</p><p>정치권의 지리한 대립으로 더 이상 중앙정치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이 대다수 국민들의 목소리다.</p><p>되레 지방정부가 어려운 민생경제 살리기에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p><p>대구경북 각 자치단체들도 새해들어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살리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p><p>돈을 풀어 민생경제를 살려보겠다는 의지도 중요하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일시적인 효과만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일련의 정책을 보면서 보다 근본적인 지원대책은 없는 것일까 반문해본다.</p><p>이런 가운데 경북 포항시가 기업과 시민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토지이용규제를 대폭 완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p><p>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의 개정 사항을 반영하고, 토지이용규제를 완화해 시민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을 추진한다는 것.</p><p>특히 이번 개정으로 ▲자연녹지지역 내 농업 관련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건폐율을 20%에서 40%로 완화 ▲개발행위허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제외 대상 확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기준 마련으로 각종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하고 시민의 불편 사항을 적극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p><p>또한 ▲계획관리지역 내 도로 경계로부터 50m 이내 숙박시설 설치 규제 완화 ▲생산관리지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등을 제외한 지역에 대해 휴게음식점 입지 허용 ▲보전·생산녹지지역 및 보전·생산관리지역 내 교육연구시설 중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과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 입지를 허용함으로써 그간 어려움을 겪어온 해안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주목된다.포항시는 지난해 12월 입법예고 절차를 거쳐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쳤으며, 향후 법적 절차를 마무리한 후 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3월 중 공포할 예정이다.</p><p>도시의 미래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신속한 인허가 추진이 가장 중요하다.</p><p>인허가 과정에서 발걸음을 돌리는 외지 투자자들은 “경북도내 시군의 높은 규제 문턱을 그대로 둔 채 ‘투자유치’란 헛 구호만 남발한다”는 비판을 적지않게 받아왔다.</p><p>그런 면에서 법과 제도를 개선하고 민생안정을 적극 지원하려는 포항시의 전향적인 정책을 환영하는 것이다. </p><p>천편일률적인 구호만을 앞세운 민생안정이 아니라 법과 제도적인 정비를 통해 규제를 완화함으로써 기대되는 경제효과가 더욱 주목되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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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17793</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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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00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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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Apr 2024 16:09: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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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포항의 해안야경 활용한 포장마차는 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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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4/02/img_20240402160148_5604be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길주/위키트리 대구경북 논설위원</figcaption></figure><div></div><p>엄마는 포항 사람이셨다.</p><p>70년대말~90년대 초까지 학생이었던 시절 나는 방학만 되면 방학기간 내내 소위 말하는 외갓집에서 살았다.</p><p>아무것도 없는 포항이었지만 그야말로 책에 나오는 외갓집에서의 생활을 누려봤다.</p><p>겨울이면 외삼촌들이 만들어준 썰매를 타고 논밭을 누비고 다녔고, 감자, 고구마를 구워먹었으며 여름이면 북부(영일대)해수욕장이나 송도 해수욕장에서 하루종일 물놀이를 했고 백사장에 수없이 많이 떠 밀려오던 조개를 구워먹었다.</p><p>대학생이 된후 외삼촌들과 송도 뚝방에 있던 포장마차에 가서 술도 먹곤 했었다.</p><p>고향 부산에는 해운대에 포장마차촌이 있다. </p><p>그리 싼 가격은 아니지만 바다와 야경을 보며 먹는 한잔 술과 먹거리는 참으로 운치가 있다.</p><p>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p><p>"포항에는 포스코의 압도적인 야경이 있고 바다가 있는데 왜 포장마차가 없을까? 해운대 광안리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압도적인 야경인데.."라는 아쉬움이.</p><p>타 지역에선 상상도 할 수 없는 포항만의 장점인데 이런 야경을 보며 퇴근 후 하루의 피로를 풀며 마시는 한잔 술이나 맛있는 먹거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다.</p><p>예전같이 위생에 문제가 있다거나 환경 오염의 염려가 있다거나 이런 걱정은 되지 않는다.</p><p>세상이 발전한 만큼 시민의식도 발전을 했기 때문이다.</p><p>포항의 송도 체육공원은 찾는 사람이 드물다.</p><p>주변에 먹거리나 즐길거리가 전무해서다.</p><p>포장마차촌 같은 게 들어선다면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사람 사는 냄새가 좀 나지 않을까?</p><p>포항시 차원에서 관리 감독을 하며 위생과 환경에 주의를 기울임과 동시에 분양이나 영업권 등의 방안을 생각 해본다면 세수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p><p>도시가 발전을 하려면 사람이 와야하고 돈이 돌아야 한다.</p><p>포항은 포항만의 장점이 너무나도 분명히 존재하는 도시이다.</p><p>포장마차는 하나의 예시일 뿐이지만 이런 장점을 조금씩이나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것도 좋다.</p><p>포항은 나에게 엄밀하게 말하면 타향이지만 세 아이가 태어난 도시이고 이젠 나의 고향이 됐다.</p><p>포항 시민의 일원으로서 포항이 시민 삶이 풍족하고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길 기원한다.</p><p>나는 포항이 여전히 좋지만 그런 포항을 기대한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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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40004</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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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60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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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r 2024 10:03: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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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자수첩]고향사랑 고액 기부에 줄 세우는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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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403/29/img_20240329095854_dea686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길주/위키트리대구경북 논설위원</figcaption></figure><div></div><p>'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고 지자체는 이를 모아서 주민복리에 사용하는 제도다.</p><p>기부자에게 고향사랑 기부에 대한 세액공제와 기부한 고향의 답례품 혜택을 줌으로써 고향사랑에 대한 분위기를 확산하려는 취지다.</p><p>그런데, 경북 안동시가 지난 3월 28일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들의 이름을 올리는 ‘명예愛전당’ 제막 행사를 갖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p><p>기부 최고액인 5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소중한 뜻을 영구히 간직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제작됐다는 게 안동시의 설명이지만, 기부 금액에 따라 기부자를 줄 세우고 자칫 위화감을 줄 수 있다는 부작용을 우려하는 것이다.</p><p>대다수 시민들은 전액 세액공제되는 10만원 기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는 남녀노소, 직업에 관계없이 오직 고향사랑이란 일념이 깔려 있다.</p><p>그런 의미에서 안동시가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만을 위한 ‘명예愛전당’을 운영하고 나선 것은 기부참여 자체의 의미에 찬물을 끼얹는 격이다.</p><p>안동시가 운영을 시작한 '고향사랑 명예愛전당'은 2023년 1월 1일 고향사랑 기부제가 시행된 뒤로 지금까지 기부 최고액인 500만원 이상 기부자 24명의 이름이 새겨졌다.</p><p>당일 제막식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지속적인 발전은 고향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부자들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가능하다”라고 했다.</p><p>권 시장의 발언을 반대적으로 해석하면,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 외 쌈짓돈을 기부한 대다수 시민들로서는 상대적 허탈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p><p>현행 한국의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 기부만 허용하며 전액 세액공제도 10만원까지만 가능하다. 그 이상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는 16.5%에 그친다. </p><p>이 때문에 일부 유명인사들의 고액 기부에 의존하기보다는, 일반 시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 대중화를 위해서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p>그런 의미에서 안동시의 이번 행보는 정부는 물론, 기부제에 참여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이같은 목소리와 배치되는 것이다.</p><p>경북도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대중적으로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려면 홍보도 중요하지만, 일본의 고향납세제처럼 기부를 했을 때 손해보다는 혜택이 커야 하며 시행 이후의 문제점들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선행해야 한다"며"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고액기부자만을 앞세우는 행정은 자칫 기부제 자체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p><p>안동시와 마찬가지로 부산 남구청은 300만원 이상 기부한 이들의 이름과 사진 등을 게시하는 '명예의전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또한 장단점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p><p>고향사랑기부제는 소액 '개미군단'의 열정과 관심이 우선해야한다. 고액 기부 금액 여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근본 취지를 훼손하는 행태는 멈춰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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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936040</link>
            <author>Imp7111@wikitree.co.kr (유길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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