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media="http://search.yahoo.com/mrss/">
    <channel>
        <lastBuildDate>Wed, 08 Apr 2026 19:19:00 +0900</lastBuildDate>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link>https://www.wikitree.co.kr</link>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202604081810035628.jpg</image>
            <pubDate>Wed, 08 Apr 2026 19:19:00 +0900</pubDate>
            <title>
                <![CDATA[“별마당 도서관 꼭 가보고 싶어” 내한 앤 해서웨이, 한국에 진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 세계 3억 2600만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개봉 당시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약 20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80516_51b421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로 돌아온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미란다와 앤디의 두 번째 이야기를 담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내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화의 두 주연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p><p>    </p><p>한국을 찾은 앤 해서웨이는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인사를 전했다. 그는 “한국에 오게 돼 정말 기쁘지만 일정이 짧아 아쉬운 마음도 크다”며 “짧은 시간이지만 맛있는 음식도 먹고 별마당 도서관도 꼭 가보고 싶다. 가능한 한 많은 것을 경험하고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84459_4cf736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메릴 스트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div><p>메릴 스트립 역시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한국 바비큐다. 미국에서도 가족들과 자주 즐겨 먹는다”며 “손자, 손녀들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정말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K-팝 음악을 많이 듣게 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p><p>    </p><p>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봉 예정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 럭셔리 브랜드 임원이 된 에밀리가 다시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급격하게 변화한 미디어 환경과 패션 산업 속 각자의 위치에서 살아남기 위한 선택과 갈등이 영화의 중심 축을 이룬다.</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84516_e1f36e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    메릴 스트립은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그는 “관객마다 느끼는 지점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한 메시지를 하나로 규정하고 싶지는 않다”며 “영화를 보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각자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상이 크게 변했지만 그 속에서도 계속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미란다의 모습이 담겼다”고 덧붙였다.</p><p>    </p><p>또한 그는 나이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꺼냈다. “70세 이상의 여성이 중심에 서서 리더 역할을 하는 캐릭터는 여전히 많지 않다”며 “이 역할을 통해 다양한 여성들을 대표할 수 있어 기쁘다. 나이가 들수록 목소리가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가진 인물을 연기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전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84530_31232e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페어 사진을 찍고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앤 해서웨이는 오랜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는 질문에 “1편 촬영 당시 메릴의 연기를 보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며 “연기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말을 듣고 반응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번에도 크게 달라진 건 없다. 여전히 나는 메릴의 연기를 보며 감탄하는 입장”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p>    </p><p>두 배우의 깊어진 호흡은 이번 작품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이 더해지며 이전보다 한층 밀도 높은 연기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변화한 시대 속에서 다시 만난 두 인물이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갈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8/img_20260408184551_442fd6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앤 해서웨이와 메릴 스트립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p>한층 성숙해진 앤디와 여전히 강렬한 카리스마를 지닌 미란다, 새로운 위치에 선 에밀리까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p></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44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1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202604071941063237.jpg</image>
            <pubDate>Tue, 07 Apr 2026 19:41:00 +0900</pubDate>
            <title>
                <![CDATA["완벽한 케미"… '유미의 세포들3' 4년 만에 돌아온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스타 작가로 성장한 유미의 새로운 사랑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92157_35f116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티빙(TVING)</figcaption></figure><div></div></div><p>유미와 순록의 새로운 로맨스를 담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3(극본 송재정, 김경란/ 연출 이상엽) 제작발표회가 7일 오후 2시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엽 감독과 주연 배우 김고은, 김재원이 참석했다.</p><p>    </p><p>2022년 시즌 2 이후 약 4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은 스타 작가가 된 유미가 예기치 못한 인물 순록을 만나 다시 웃고 울며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p><p>2021년 시즌 1과 2022년 시즌 2가 각각 원작 웹툰의 힘을 입어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만큼 이번 시즌 3 또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p><p>    </p><p>연출을 맡은 이상엽 감독은 “성공한 작가 유미가 순록과 '혐관'에서 시작되는 로맨스를 겪게 된다”며 “‘웃픈’ 현실과 좌절 속에서도 유쾌하게 한 걸음씩 나아가는 유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미는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기 때문에 사랑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인물”이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92311_b12c1a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티빙(TVING)</figcaption></figure><div></div></div><p>또한 “이전 시즌은 14부작이었지만 이번 시즌은 8부작으로 구성됐다. 시청 환경이 많이 변한 만큼 핵심적인 재미를 집중적으로 담고자 했다”며 “원작과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결말까지 꼭 기대해달라”고 말했다.</p><p>    </p><p>김고은은 스타 작가지만 여전히 사랑은 어려운 유미로 돌아온다. 그는 약 5년간 유미 역을 맡고 있는 것에 대해 “현장이 늘 즐겁고 웃음이 끊이지 않아 큰 부담은 없었다”며 “다만 분량이 많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들 때가 있어 체력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92333_845ba6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티빙(TVING)</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김재원과의 호흡도 정말 좋았다.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흐뭇해졌다”며 케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p><p>    </p><p>이번 시즌에는 시즌 1의 남자 주인공 안보현과 시즌 2 박진영에 이어 신예 배우 김재원이 새로운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는 달콤한 외모와는 달리 직설적인 화법을 가진 줄리문학사 편집부 PD 순록 역을 맡아 김고은과 호흡을 맞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7/img_20260407192400_3644f0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고은과 김재원이 '유미의 세포들' 시즌 3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티빙(TVING)</figcaption></figure><div></div></div><p>김재원은 “선배님들의 뒤를 잇게 돼 영광이다. 유미 작가님을 잘 모시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 ‘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오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하남 순록을 연기하게 돼 설레면서도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p><p>    </p><p>마지막으로 김고은은 “배우 인생의 두 번째 챕터가 열리는 느낌”이라며 “20대에 쌓은 경험과 깨달음을 이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유미를 연기하며 정말 행복했고 한 시리즈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의미로 남는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p><p>    </p><p>‘유미의 세포들’ 시즌 3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선공개된다. tvN에서는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19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3/202604031224024526.jpg</image>
            <pubDate>Fri, 03 Apr 2026 17:37:00 +0900</pubDate>
            <title>
                <![CDATA[[리뷰] 뮤지컬 '킹키부츠', 가볍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던 155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div><strong>※ 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strong></div><p>'킹키부츠'는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 꾸준히 선택받고 있는 대표작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화려한 의상, 역동적인 퍼포먼스,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 등 무엇 하나 빠지지 않아 오랜 시간 뮤덕(뮤지컬 덕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0157_d8b626c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뮤지컬 '킹키부츠'를 공연하는 샤롯데씨어터 전망 사진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최근에는 개그맨 이창호가 등장인물 '롤라'를 패러디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덕분에 평소 뮤지컬을 많이 접해보지 못했던 이들도 '킹키부츠'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그 인기가 더 높아졌다.</p><p>    </p><p>'킹키부츠'는 2005년 개봉한 동명의 영국 영화와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주인공 찰리 프라이스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신발 공장을 다시 일으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0258_5c5905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킹키부츠' 출연 배우들이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 'CJ ENM MUSICAL 씨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극 초반부 찰리는 아버지의 신발 공장 물려받기를 거부하며 여자친구와 함께 떠난다.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고자 했지만 얼마 안 가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된다. 결국 찰리는 남은 직원들의 생계를 위해 공장으로 돌아간다. 설상가상 남성 전용 구두에 대한 수요가 떨어지면서 공장은 존폐 위기에 놓인다.</p><p>    </p><p>공장을 다시 세우기 위해 밤낮없이 고민하던 찰리는 우연히 롤라라는 인물과 마주한다. 롤라는 '드랙퀸(드래그 퀸)'이다. 드랙퀸은 생물학적 성별에 따른 일반적인 겉모습을 하지 않는다. 남성은 여성의 모습으로, 여성은 남성의 모습으로 분장을 한 채 자신들의 정체성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이들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1018_663cef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서경수가 롤라 분장을 하고 있다  / 'CJ ENM MUSICAL 씨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롤라는 복싱 선수였던 아버지 밑에서 프로급 복싱 선수로 자란다. 그의 내면에는 또 다른 자아가 자리 잡고 있었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고 억눌러야 했다. 끝내 그는 땀에 젖은 복싱 글러브가 아닌 여성들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드레스와 구두를 택한다.</p><p>    </p><p>이런 롤라와 마주한 찰리는 그가 신고 있던 신발에 주목한다. 당시 드랙퀸들이 즐겨 신던 하이힐은 여성용으로만 제작돼 남성의 평균 몸무게를 감당할 수 없었다. 여기서 찰리는 틈새시장을 발견하고. 남성의 무게도 견딜 수 있는 하이힐을 제작해 밀라노 패션쇼에 서겠다는 목표를 가진다. 이 과정에서 롤라는 디자이너로 찰리의 공장에 합류해 함께 여정을 떠난다.</p><h3>관전 포인트 1. 롤라와 엔젤들의 첫 등장</h3><p>'킹키부츠'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이자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넘버는 역시 롤라와 엔젤들의 첫 등장이다. 분장에 가까운 화장과 화려한 의상을 입은 남성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을 받는 이 장면은 뮤지컬 '킹키부츠'의 정체성이자 주제 의식이 가장 명확하게 드러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0409_ff1647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롤라와 엔젤들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CJ ENM MUSICAL 씨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틀에 박힌 사회적 통념들을 모두 벗어던지고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선 롤라와 엔젤들은 누군가에게는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누군가에게는 다양성과 이해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p><p>    </p><p>여기에 롤라 역을 연기한 뮤지컬 배우 강홍석, 백형훈, 서경수의 유쾌하면서도 실감 나는 연기가 더해져 캐릭터의 매력이 한층 더 살아난다.</p><h3>관전 포인트 2. '돈'을 통해 보는 성장 서사</h3><p>롤라가 찰리의 공장에 합류한 이후 직원 돈은 그를 수시로 조롱한다. "남자는 나처럼 야성미가 있어야지"와 같은 돈의 대사를 통해 우리의 무의식 속 존재하는 편협하다면 편협한 사고 방식을 보여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0453_e57fff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연 시작 전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 'CJ ENM MUSICAL 씨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결국 롤라와 돈은 복싱 경기를 통해 대립하게 되는데, 전직 복싱 선수 출신이던 롤라가 일부러 패배하면서 돈의 승리로 끝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돈이 자신의 승리에 심취하지 않는다는 점이다.</p><p>    </p><p>돈은 롤라가 자신을 봐줬다는 것을 깨닫고 직접 그를 찾아가 화해를 요청한다. 그렇게 돈은 롤라를 한걸음 더 이해하게 된다. 마지막 커튼콜 장면에서 모든 출연진이 롤라와 같은 부츠를 신고 나오는데 이때 돈 역시 그의 부츠를 신고 나옴으로써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p><h3>관전 포인트 3. '킹키부츠'가 남긴 메시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h3><p>롤라를 자신의 공장으로 불러들인 찰리는 공장 직원 누구보다도 그를 이해하는 듯했다. 롤라와 찰리가 아버지라는 공통된 분모를 가지고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두 사람의 우정 역시 견고해진 듯 보였다. 그러나 밀라노 패션쇼가 코앞으로 다가와 예민해진 찰리는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 뒀던 말을 내뱉고 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0619_910191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인공 찰리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CJ ENM MUSICAL 씨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롤라, 너를 봐. 너와 내가 길거리를 지나가면 사람들은 누굴 보고 정상이라고 할까?"</p><p>    </p><p>결국 찰리 역시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세상을 나누고 롤라를 비정상의 틀 안에 가두고 있었다. 이에 롤라뿐 아니라 다른 직원들마저 찰리에게 등을 돌려 버린다. 홀로 공장에 남겨진 찰리는 독백을 통해 자신의 심정을 노래한다.</p><p>    </p><p>이런 찰리 옆에 그를 짝사랑하던 로렌이 등장한다. 로렌은 아무도 남지 않아 불이 꺼져 있던 공장에 다시 조명이 들어오고, 열심히 일하는 공장 직원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찰리로부터 상처되는 말을 듣고 떠났던 직원들을 돌아오게 한 건 다름 아닌 돈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0648_a861e4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엔젤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CJ ENM MUSICAL 씨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돈은 롤라에게서 배운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법'을 통해 찰리를 이해했고 찰리 또한 이런 돈을 보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 된다.</p><p>    </p><p>'킹키부츠'는 '신발 공장 되살리기'라는 가벼운 주제로 시작해 우리가 평소 알지 못했던, 어쩌면 알려고 조차하지 않았던 이들을 중심으로 다양성과 존중, 이해라는 단어를 묵직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화려한 퍼포먼스, 적절한 유머 코드가 더해져 한층 더 풍부한 극을 완성한다.</p><p>    </p><p>아쉽게도 작품은 지난달 29일 공연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서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시즌 14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이번 시즌 역시 약 14만 명의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비록 서울 공연은 끝났지만 오는 4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등 각지에서 앙코르 공연을 펼치며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339</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1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1/202603111830537621.jpg</image>
            <pubDate>Wed, 11 Mar 2026 19:17:00 +0900</pubDate>
            <title>
                <![CDATA[최예나 “다음엔 유재석과 함께… 무도 키즈 중 내가 가장 성공해”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가수 최예나가 약 8개월 만에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캐처’로 돌아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1/img_20260311183104_a12011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예나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캐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YH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11일 오후 서울 CGV 압구정에서는 최예나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 최예나는 앨범 제작 과정과 수록곡에 담긴 이야기들을 직접 소개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p><p>    </p><p>‘러브 캐처’는 봄바람처럼 다가온 사랑의 순간을 여러 감정과 분위기로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캐치 캐치’를 포함해 총 다섯 곡이 수록됐으며 딘딘, 정형돈, 윤마치, 한로로, 폴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작사와 작곡, 피처링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1/img_20260311183245_144a08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예나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캐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최예나는 이날 수록곡에 얽힌 협업 과정도 소개했다. 곡 ‘봄이라서’에 대해 그는 “딘딘 오빠와 정형돈 삼촌이 봄의 설렘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느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형돈 삼촌이 녹음 당일 녹음실에 와서 가사를 바로 써주셨다. 가사가 너무 멋있고 예쁘게 나왔다”며 “그래서 지드래곤 선배님이 반하지 않았나 싶었다. 너무 멋있어서 보면서 감탄했다”고 말했다.</p><p>    </p><p>또 다른 수록곡 ‘스티커’에는 싱어송라이터 윤마치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최예나는 윤마치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처음 녹음실에서 뵀는데 너무 아리따우셨다. 외모에 먼저 반했고 시원한 보컬 성량과 목소리 톤에 또 한 번 반했다. 착하고 너그러운 인자함에 세 번째로 반했다”고 전했다.</p><p>    </p><p>‘4월의 고양이’는 가수 한로로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최예나는 “가사를 보고 들으면서 내 최애곡에 가까운 노래가 아닐까 생각할 정도로 예쁜 가사를 써주셨다”며 “처음 가사를 봤을 때는 슬픈 느낌인가 했는데, 노래를 부르는 순간 감정이입이 되면서 눈물이 고이더라. 마음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1/img_20260311183312_6fd3d5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예나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캐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지막 수록곡 ‘물음표’는 폴킴과 함께한 듀엣곡이다. 최예나는 “평소 플레이리스트에 있던 폴킴 님과 듀엣을 하게 됐다”며 “목소리를 듣는 순간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이었다. 이런 게 성덕인가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p><p>    </p><p>최예나는 이번 앨범 작업을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원래 팬이었던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고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p><p>    </p><p>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협업으로는 정형돈과의 작업을 꼽았다. 최예나는 “전작 ‘네모네모’ 뮤직비디오에는 박명수 삼촌이 출연해주셨고 이번에는 정형돈 삼촌이 피처링을 해주셨다”며 “무도 키즈 중에서는 제가 가장 성공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    </p><p>이어 “이런 흐름이라면 다음에는 유재석 선배님과 함께하면 좋겠다는 꿈도 꿨다”며 “유재석 선배님과 듀엣을 한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일까 생각해본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1/img_20260311183354_2acea3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예나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러브 캐처’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YH엔터테인먼트    </figcaption></figure><div></div></div><p>타이틀곡 ‘캐치 캐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곡으로 서로 쫓고 쫓기는 관계의 긴장감을 담아낸 노래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에너지가 어우러져 사랑의 밀고 당기기를 최예나만의 매력으로 표현했다. 이번 곡을 통해 그는 자신만의 키치한 감성과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음악 색깔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p><p>    </p><p>한편 최예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러브 캐처’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131</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25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3/202511031843311957.jpg</image>
            <pubDate>Mon, 03 Nov 2025 19:09:00 +0900</pubDate>
            <title>
                <![CDATA[아이들 미연, 3년 6개월 만의 솔로 컴백… ‘MY, Lover’로 완성한 사랑의 서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이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로 돌아왔다. 3년 6개월 만의 솔로 컴백인 만큼 이번 앨범에는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숙함이 담겨 있다. 첫 솔로 앨범 ‘MY’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서막을 열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음악적 결을 완성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3/img_20251103185317_bcabde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들 미연이 3일 오후 블루스퀘어홀에서 솔로 앨범 ‘MY, Lover’의 타이틀곡 ‘Say My Nam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p>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신한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컴백 쇼케이스에 참석한 미연은 솔로 활동에 대한 소감으로 “솔로로는 3년 6개월 만의 컴백이기도 해서 시간이 많이 있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정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첫 번째 앨범 활동 때는 코로나 시기여서 팬분들을 많이 뵐 수 없었는데 이번 활동에서는 가까이에서 팬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p><p>    </p><p>새 앨범 ‘MY, Lover’에서 ‘러버(Lover)’가 누구를 의미하는지 묻는 질문에 미연은 특정 대상을 한정하지 않았다. “사랑의 감정이 너무 입체적이고 그만큼 다양한 대상에 투영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연인일 수도 있고, 팬이거나 자신일 수도 있다. 듣는 분들마다 다르게 공감할 수 있도록 열어두었다”고 설명했다.</p><p>    </p><p>    이번 앨범에는 총 7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ay My Name'을 비롯해 선공개곡 'Reno (Feat. Colde)', 'F.F.L.Y', 'Space Invader', 'You And No One Else', 'Petal Shower', 'Show' 등이 담겼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3/img_20251103185342_cb3d5c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들 미연이 3일 오후 블루스퀘어홀에서 솔로 앨범 ‘MY, Lover'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사진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미연은 수록곡 ‘F.F.L.Y’와 ‘You And No One Else’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만의 감정선을 녹여냈다. 그는 “앨범 제작 전반에 함께하며 제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p><p>    </p><p>앞서 공개된 선공개 곡 ‘Reno (Feat. Colde)’는 기존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파국, 집착, 광기 등 감정의 극단을 담아내며 국내외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배우 차우민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웨스턴 누아르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영상미로 주목받았다.</p><p>    </p><p>미연은 “선공개 곡이 지금까지 보여드린 제 이미지와 달라 고민이 많았다. 너무 어두운 분위기라 어색해하실까 봐 걱정했지만 주위에서 많이 도와주셨고 도전해 보고 싶은 곡이었다. 아이들 활동 때 강렬한 음악을 많이 해봤기 때문에 이번에도 혼자서 잘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새로운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연기적으로 표현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그걸 가장 신경 썼다”고 전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성숙한 이미지’의 방향을 보여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3/img_20251103185409_ee5bca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들 미연이 3일 오후 블루스퀘어홀에서 솔로 앨범 ‘MY, Lover’의 타이틀곡 ‘Say My Nam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타이틀곡 ‘Say My Name’은 계절과도 잘 어울리는 미연표 팝 발라드다. 도입부의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미연의 감미로운 음색이 어우러져 한층 풍부한 감성을 자아낸다.</p><p>    </p><p>이번 앨범에는 사랑의 다양한 국면이 녹아 있다. ‘F.F.L.Y’는 사랑의 흐름을 계절의 변화에 빗대어 표현했고, ‘Space Invader’는 이별의 허무를 중력에서 벗어나 우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이미지로 풀어냈다. ‘You And No One Else’에서는 한 사람만을 향한 감정을, ‘Petal Shower’는 상처를 딛고 다시 피어나는 순간을 꽃잎이 흩날리는 장면에 비유했다. 마지막 곡 ‘Show’에서는 사랑을 통해 성장한 자신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3/img_20251103185433_ce3425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들 미연이 3일 오후 블루스퀘어홀에서 솔로 앨범 ‘MY, Lover'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사진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미연은 “7가지 곡 각각 사랑에 대한 입체적인 감정을 담았다. 이별, 미련, 후회, 회상, 극복, 헌신까지 이어지면서 마지막 곡에서는 한층 성숙해진 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 같다. 한 곡 한 곡 순서대로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p><p>    </p><p>또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 넓히고 멋진 가수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연말 음악방송 결방이 조금 아쉽지만, 불러주시는 곳이 있다면 어디든 갈 생각이다. 따로 준비하고 있는 것들도 많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향후 활동 계획과 포부를 밝혔다.</p><p>    </p><p>인터뷰 말미 미연은 자신이 얻고 싶은 수식어로 “노래 잘하고 열심히 하는 가수”를 꼽았다. “비주얼이든 가창력이든 어떤 칭찬이든 다 좋다. 가능하다면 둘 다 듣고 싶다”고 웃으며 덧붙였다.</p><p>    </p><p>긴장 속에서도 한층 단단해진 자신감을 내비친 미연은 “이번 활동으로 팬들에게 힘을 받아 더 열심히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인사를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3/img_20251103185459_621d94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들 미연이 컴백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 사진 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MY’가 ‘미연’이라는 존재 자체를 담아낸 앨범이었다면,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극과 극을 오가는 사랑의 온도와 감정을 미연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MY, Lover’에서 끊임없이 확장하는 미연의 음악적 세계를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2524</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21147_35fe5257.jpg</image>
            <pubDate>Tue, 03 Jun 2025 22:29:00 +0900</pubDate>
            <title>
                <![CDATA[민노 권영국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 가겠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출구조사 발표 직후 “노동자, 농민, 여성, 자영업자,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그리고 기후정의.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21147_35fe52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3일 서울시 구로구 선거캠프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권 후보는 3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앞으로도 힘차게 가겠다. 걸어온 길 그대로 올곧게 가겠다”며 소신을 밝혔다. </p><p>    </p><p>이어 “권영국과 민주노동당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배제된 존재들 밀려나는 삶들, 불리지 못하는 정체성,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과 함께 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권 후보는 공식 선거 운동을 고공 크레인 노동자들을 찾는 것으로 시작했으며 투표일 당일에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작업 중 숨진 고 김충현 노동자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p><p>    </p><p>원외 군소 진보정당 후보로서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짧은 대선 국면 동안 후보자 토론회 등에서 선명한 목소리를 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p><p>    </p><p>이날 오후 8시 지상파 3사(KBS·MBC·SBS)가 공동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권 후보는 1.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p><p>    </p><p>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공동 수행했으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 8만14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p><p>    </p><p>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포인트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5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11012_56357a92.jpg</image>
            <pubDate>Tue, 03 Jun 2025 21:13:00 +0900</pubDate>
            <title>
                <![CDATA[박찬대, 출구조사 결과에 "국민이 내란 정권에 대한 불호령 같은 심판 내린 것"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은 3일 발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 결과와 관련해 “국민이 내란 정권에 대한 불호령 같은 심판을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11012_56357a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윤여준(앞줄 왼쪽부터), 박찬대, 정은경 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51.7% 출구조사 결과에 손뼉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대선 개표상황실에서 KBS와의 인터뷰에 나선 박 위원장은 “출구조사이기 때문에 아직은 예측 결과지만, 마지막 당선 유력이 확정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국민의 심판이 무엇인지, 판단이 무엇인지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p><p>    </p><p>박 위원장은 '최종 승리 요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첫째는 국민들이 윤석열 정권과 내란 세력에 대한 심판 의지를 투표로 표현한 것”이라며 “둘째는 지난 3년간 파탄난 민생과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라는 국민의 열망이 이재명 후보에게 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그러면서 “출구조사대로 이재명 후보가 승리한다면 민주당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받드는 데 이 후보와 함께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앞서 지상파 3사(KBS·MBC·SBS)는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실시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김문수 후보는 39.3%, 이준석 후보는 7.7%로 예측됐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4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02947_43382c83.jpg</image>
            <pubDate>Tue, 03 Jun 2025 20:33:00 +0900</pubDate>
            <title>
                <![CDATA[민주당 '환호' vs 국민의힘 '침울'…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에 희비 엇갈렸다 (사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21대 대통령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여야 분위기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02947_43382c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여준, 박찬대, 정은경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개표상황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대통령 후보 51.7% 출구조사 결과에 기뻐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02757_c36205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불어민주당 울산 선대위가 3일 저녁 6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엄지를 세우며 환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는 이재명 후보의 과반 득표 소식에 함성이 터져 나왔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51.7%, 김문수 후보는 39.3%를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p><p>    </p><p>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민주당 개표상황실에서는 윤여준·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결과 발표 직전까지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쳤다. </p><p>    </p><p>곧이어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성과 박수가 뒤섞인 현장은 일찌감치 승리를 예감한 듯 들뜬 분위기였다. </p><p>    </p><p>반면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은 정반대의 모습이었다. </p><p>    </p><p>출구조사 결과가 전해지자 일순간 적막이 감돌았다. 선거 전부터 다소 무거웠던 분위기는 더욱 가라앉았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 안철수, 나경원 의원 등은 굳은 표정으로 조용히 의견을 나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02810_4dbc02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개표상황실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03007_6f26b0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호영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등 의원들이 3일 오후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개표상황실에서 개표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45</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00150_3f489d14.jpg</image>
            <pubDate>Tue, 03 Jun 2025 20:04:00 +0900</pubDate>
            <title>
                <![CDATA[인천 투표소서 70대 여성 쓰려져 사망]]>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진 3일 인천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 중 사고가 잇따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200150_3f489d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만수1 제3투표소 문일여자고등학교 1층 학생회실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오전 9시 59분경 연수구 선학동의 한 투표소에서는 70대 여성 A 씨가 쓰러졌다. 신고자는 "할머니가 의식이 없고 신음만 내며 숨만 쉬고 있다"고 119에 알렸다.</p><p>    </p><p>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p><p>    </p><p>같은 날 오후 1시 10분께에는 부평구 부개동 투표소에서 30대 남성 투표 종사자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p><p>    </p><p>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된 투표 관련 112 신고는 총 46건이었다. </p><p>    </p><p>이 중 투표 방해 및 소란 신고가 13건, 교통 불편이 2건, 오인 신고 등 기타가 31건으로 분류됐다.</p><p>    </p><p>오후 2시 27분께 인천시 중구 신포동 투표소에서는 장애인 경사로를 가로막은 차량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차량을 이동 조치했다. </p><p>    </p><p>이어 오후 4시 9분 미추홀구에서는 "사망자가 선거 명부에 있다"는 신고가 있었지만 확인 결과 동명이인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번 대선과 관련해 형사 입건된 사례는 아직 없다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3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181301_e15d6786.jpg</image>
            <pubDate>Tue, 03 Jun 2025 18:16:00 +0900</pubDate>
            <title>
                <![CDATA["김 후보가 역전하려면…" 국힘 전 대변인이 김문수 당선 확률에 대해 직접 입 열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사실상 낮다는 견해를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181301_e15d67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울려라 함성, 들어라 승리의 메아리' 피날레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윤 전 대변인은 3일 공개된 유튜브 방송 ‘신용산객잔’에 출연해 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이기기 위해선 ‘기적적인 상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p>    </p><p>그는 “이 후보가 우세한 구도에서 김 후보가 역전하려면 약 300만표 이상을 더 얻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영남권 유권자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수”라고 분석했다. </p><p>    </p><p>이어 “영남권 유권자 1100만여 명이 전원 투표하고 이 중 90% 이상이 김 후보를 지지하면 승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p><p>    </p><p>윤 전 대변인은 “하도 (주변에서) ‘기적은 없냐’, ‘왜 그렇게 비관적으로 얘기하느냐’, ‘지기를 바라는 거냐’고 해서 (이런 상황을 가정해봤다)”고 덧붙였다.</p><p>    </p><p>한편 이날 오후 5시 기준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73.9%로 집계됐다. 이는 제20대 대선 같은 시각보다 0.3%포인트 높은 수치다. </p><p>    </p><p>하지만 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전체 투표율은 지난 대선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p><p>    </p><p>지역별로는 부산 71.9%, 대구 73.3%, 울산 73.8%, 경남 72.6%, 경북 73.4%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같은 시각의 투표율과 비교해 일부 지역에서 다소 하락한 수치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29</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202506031716109992.jpg</image>
            <pubDate>Tue, 03 Jun 2025 17:36:00 +0900</pubDate>
            <title>
                <![CDATA[“12월 3일 이후 지지 결심”… 이재명 공개 지지 선언한 개그맨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개그맨 김수용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마지막 유세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171527_140e2d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그맨 김수용이 2016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이하 뮤뱅) 리허설에 '김수용의 구경' 촬영을 하기 위해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단상에 올라 뜻밖의 발언을 전했다. </p><p>    </p><p>김수용은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찍지 않았다. 그러나 12월 3일 이후 마음이 바뀌었다”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p><p>    </p><p>이어 그는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며 주먹을 불끈 쥐어 보이며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p><p>    </p><p>김수용이 언급한 12월 3일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이뤄진 날이다. </p><p>    </p><p>한편 제21대 대선 본 투표는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후 개표가 진행되며 자정 무렵에는 당선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p><p>    </p><p>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오후 5시 가준 투표율은 73.9%로 집계됐다. 역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중 최고치다.</p><p>    </p><p>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3280만 5621명이 투표를 마쳤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171542_b8128e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마지막 유세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21</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161620_1c964c4c.jpg</image>
            <pubDate>Tue, 03 Jun 2025 16:51:00 +0900</pubDate>
            <title>
                <![CDATA[시즌 3 공개 앞두고… '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기쁜 소식 전해졌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더 고섬 2025 TV 어워즈’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161620_1c964c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동혁 감독이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상식은 지난 2일(현지시간) 열렸으며 황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기적이 계속되는 기분”이라며 감격을 전했다.</p><p>    </p><p>황 감독은 2021년 같은 시상식에서 첫 수상한 기억을 떠올리며 “그때 ‘이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했는데 4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말했다.</p><p>    </p><p>공로상 트로피에 대해 그는 “화려하진 않지만 투박한 모양 안에 큰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책임감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뜻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p><p>    </p><p>황 감독은 “이 트로피를 가슴에 품고 계속 나아가겠다”며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의미 있는 각오를 덧붙였다.</p><p>    </p><p>그는 넷플릭스 관계자와 출연진, 어머니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2009년 ‘오징어 게임’ 극본을 거절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그 거절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오징어게임’이 가능했다”고 말했다.</p><p>    </p><p>공로상은 TV 콘텐츠의 경계를 넓히고 뚜렷한 족적을 남긴 창작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황 감독의 수상은 ‘오징어게임’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 미친 영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는 이번에 처음으로 고섬어워즈 공로상을 받았다.</p><p>    </p><p>이날 시상식에는 ‘오징어게임’ 주연 배우 이정재도 참석했다. 극 중 456번 참가자 성기훈 역을 맡았던 이정재는 공로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황 감독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영어 통역가와 함께 무대에 오른 그는 “황 감독은 글로벌 TV의 판도를 바꿔놓은 상상력을 지닌 스토리텔러”라며 “대범한 스토리텔링의 힘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고 말했다.</p><p>    </p><p>고섬어워즈는 1991년부터 시작된 독립영화·드라마 시상식으로 창작의 독창성과 실험성을 인정받는 자리로 알려져 있다. ‘오징어게임’은 2021년 고섬어워즈에서 ‘40분 이상의 획기적 시리즈’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p><p>한편 황 감독이 연출한 '오징어 게임' 시즌 3는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9E0S0r_Elg?si=avYnhy2aO8ajmK2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501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9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151614_3af4b89e.jpg</image>
            <pubDate>Tue, 03 Jun 2025 15:16:00 +0900</pubDate>
            <title>
                <![CDATA[“투표용지 수령인 명부에 타인 서명”… 안양서 중복투표 의심 신고 접수됐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경기 안양에서 중복투표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151614_3af4b8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2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덕천초등학교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현장 관계자들이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전 7시 39분께 안양시 동안구 달안동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 A 씨는 선거인명부의 투표용지 수령인란에 자신이 아닌 타인의 서명이 기재된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선거관리위원회에 항의했다. </p><p>    </p><p>해당 란에는 한자로 '朴'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는데 A 씨는 이 성씨가 아닐뿐더러 자신이 작성한 서명이 아니라며 문제를 제기했다.</p><p>    </p><p>조사 결과 동일한 투표소 관내에 A 씨와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이 존재하며 이 동명이인은 사전투표를 이미 마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본 투표장에는 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찰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누군가가 A 씨 명의로 서명하고 투표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p><p>    </p><p>경기도선관위 관계자는 “이 초등학교 건물에 복수의 투표소가 설치된 집중투표소로, 본인 확인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p><p>    </p><p>당시 A 씨는 항의 후 투표를 거부하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p><p>    </p><p>같은 날 오전 10시 26분께에는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투표소에서 또 다른 투표 관련 문제가 발생했다. 투표관리관의 직인이 찍히지 않은 투표용지를 배부한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p><p>    </p><p>경찰 관계자는 “10여 장의 투표용지에 직인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선관위가 현장에서 항의를 받은 뒤 상황을 확인하고 해당 투표용지의 무효 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와 관련해 제보자 B 씨는 “직인이 없는 투표용지가 몇 장이나 배부됐는지 알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그 자체로도 큰 문제 아니냐”고 주장했다. </p><p>    </p><p>그러나 선관위는 현장 조사를 통해 직인이 없는 투표용지는 20여 장으로 확인됐고 투표록에 특이사항으로 기록돼 적법한 투표로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항의했던 유권자들 역시 선관위의 설명을 듣고 모두 정상적으로 투표를 마치고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경찰과 선관위는 두 사건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며 유권자의 권리가 침해되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99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9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202506031413122159.jpg</image>
            <pubDate>Tue, 03 Jun 2025 14:17:00 +0900</pubDate>
            <title>
                <![CDATA["죄질 가볍지 않아"… 코미디언·배우 출신 60대 사기 혐의로 벌금형]]>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1980년대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뒤 배우로 활동해온 60대 남성이 사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6/03/img_20250603141321_48ed62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코미디언·배우 출신 A 씨 사기 혐의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New Africa-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천지방법원 형사16단독 박종웅 판사는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출신 A 씨에게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3일 밝혔다.</p><p>    </p><p>A 씨는 2020년 11월 22일 인천 강화군의 한 펜션에서 지인 A 씨에게 2천만 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하며 거짓말을 한 혐의를 받는다. </p><p>    </p><p>그는 "코로나19로 아내가 운영하는 옷가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급한 사정을 호소했지만 실제로는 사적인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었고 상환 의사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p><p>    </p><p>재판부는 "범행의 경위와 수법 등을 볼 때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누범 기간 중 자숙하지 않고 다시 범행한 점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p><p>    </p><p>다만 "피고인이 혐의를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동종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양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p><p>    </p><p>A 씨는 1983년 MBC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방송계에 입문했다. </p><p>    </p><p>이후 코미디언 활동을 이어가다 배우로 전향해 '제4공화국', '야인시대'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982</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4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64925_5c533d08.jpg</image>
            <pubDate>Sat, 31 May 2025 16:53:00 +0900</pubDate>
            <title>
                <![CDATA[“뭉클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사흘 앞두고 대구 서문시장 방문 (사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았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방문은 김문수 후보와의 인연, 지역민에 대한 인사차 이루어진 것으로 풀이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64925_5c533d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구름 인파 속을 지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께 흰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고 클러치백을 든 차림으로 서문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시장 입구에 도착한 그는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인사를 건네며 환영 인사에 응했다. 현장에는 박 전 대통령의 자서전을 들고 찾아온 시민들도 있었고 박 전 대통령은 이에 사인을 해주는 모습도 보였다.</p><p>    </p><p>시장 안에서는 부침가루, 호떡 등을 구입하며 약 30분 동안 상인들과 가볍게 대화를 나눴고, 이후 곧 현장을 떠났다. 출발에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대구에 온 지가 꽤 됐다. 그동안 여기 계신 분들 생각을 자주 했다"며 "가서 인사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실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p><p>    </p><p>이어 “며칠 전 김 후보께서 동성로에서 유세하실 때, 많은 분이 저를 보고 싶다고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말을 듣고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작 와서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오늘에서야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너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마음속에 남아 있던 인사를 오늘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p><p>    </p><p>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대구지역 의원들이 대거 동행했다. 추경호, 윤재옥, 김승수, 강대식, 이인선, 유영하 등 인사들이 김문수 후보의 선거 상의를 입고 함께했다. 일부 지지자들은 박 전 대통령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p><p>    </p><p>박 전 대통령은 방문 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김 후보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그는 경북 구미에 위치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았으며 당시에도 김 후보가 생가를 방문했다는 소식을 듣고 감동을 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p><p>    </p><p>한편 박 전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 사실이 전날부터 알려지며 이날 현장은 주말 인파와 지지자들이 몰려 혼잡한 상황이 발생했다. 경찰은 안전을 고려해 약 100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일부 구간의 통행을 제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64942_00231b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구름 인파 속을 지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65000_94e5d6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구름 인파 속을 지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65015_300c09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근혜 전 대통령이 31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아 구름 인파 속을 지나며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444</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4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34729_33c9fc4c.jpg</image>
            <pubDate>Sat, 31 May 2025 13:47:00 +0900</pubDate>
            <title>
                <![CDATA[국힘  “이재명 아들 도박 자금 출처 수상… 고발 통해 밝히겠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국민의힘은 31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아들 이동호 씨의 불법 도박 자금 출처를 문제 삼으며 검찰 고발 방침을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34729_33c9fc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인 주진우 의원이 지난 1월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카톡 검열 고발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국민을 상대로 검열하고 협박하는 짓을 멈춰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의힘 '이재명 가족 비리 진상 조사단' 주진우 단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아들은 전 재산이 390만 원이고 고정 수입도 없지만 2억 3200만 원 규모의 불법 도박을 벌였다"며 자금 출처의 수상함을 지적했다.</p><p>    </p><p>조사단은 이 후보와 배우자 김혜경 씨, 아들 이 씨를 조세범 처벌법과 자금세탁방지법,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할 계획이다. </p><p>    </p><p>주 단장은 "의심스러운 자금 거래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충분한 해명을 요구했지만 후보 측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어 고발을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출처 불명의 자금에 대해 끝까지 파헤치겠다"고 덧붙였다.</p><p>    </p><p>증여 여부와 관련된 의혹도 제기됐다. 주 단장은 "부모가 자녀에게 자금을 제공하면 증여세 대상이 된다"며 "현금 증여가 있었다면 그 자금의 출처도 소명돼야 하는데 현재로선 아무런 설명이 없다"고 주장했다.</p><p>    </p><p>조사단은 수원지검 공소장 분석을 통해 이 씨의 도박 행위가 단발성 일탈이 아닌 반복적이고 중독적인 양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p><p>    </p><p>이 씨는 2020년 3월 조부상 발인 당일 오전 7시부터 11시간 동안 불법 도박을 벌였으며 도박 수익으로 마사지 업소 방문 계획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업소에 대한 욕설성 후기글도 게재했다고 덧붙였다.</p><p>    </p><p>또한 2021년 7월 1일 이 후보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날에도 이 씨의 도박은 계속됐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같은 해 11월 3일, 이 후보가 재난지원금 지급 관련 입장을 밝힌 날에는 이 씨가 9차례에 걸쳐 1155만 원을 도박 계좌에 입금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p><p>    </p><p>조사단은 2020년 7월 30일 새벽부터 시작된 도박이 약 40시간 연속 진행돼 총 543만 원이 입금된 정황도 설명하며 "단순한 일탈이 아닌 중증 도박 중독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주 단장은 "국민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논의하던 시점에 가족이 일반 국민 몇 개월치 월급 수준의 돈을 도박에 투입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p><p>    </p><p>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법안 발의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주 단장은 "이재명 가족 험담 금지법이라는 이름의 법률로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려 한다"며 "해당 법은 허위 정보 유포에 따른 사회 혼란 조장을 명목으로 과도한 제재를 가하려는 시도"라고 지적했다. </p><p>    </p><p>민주당 조인철 의원이 발의한 이 법률 개정안은 허위·조작 정보를 이용한 선동 행위 등을 불법 정보로 규정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41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4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21747_6019dd68.jpg</image>
            <pubDate>Sat, 31 May 2025 12:31:00 +0900</pubDate>
            <title>
                <![CDATA[“6월 1일까지 반드시…” 쿠팡 애용자들 꼭 확인해야 할 소식 전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쿠팡이 제22대 대통령 선거일인 다음 달 3일 전국의 로켓배송 주간 업무를 전면 중단한다. 로켓배송 서비스가 2014년 시작된 이후 11년 만의 첫 일시 중단이다. 배송기사 등 물류 인력의 참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이날 하루 약 2만 명이 업무에서 제외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21747_6019dd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쿠팡은 31일 자사 앱을 통해 “6월 3일 주간 배송이 중단된다”며 “필요한 상품은 6월 1일까지 미리 주문해달라”고 공지했다. 로켓배송 주간 시간대인 오전 7시~ 오후 8시 모든 배송이 멈춘다.</p><p>    </p><p>배송 중단 결정은 내부 정직원뿐 아니라 외부 택배 영업점 소속 기사들에게도 적용된다.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지난 29일 택배영업점에 이메일을 보내 “6월 3일 주간 배송 물량은 위탁하지 않는다”고 통보했다.</p><p>    </p><p>이에 따라 쿠팡 직고용 정직원인 '쿠팡친구'는 유급 휴무를 받고 택배영업점 소속 기사들도 당일 배송업무에서 제외된다.</p><p>    </p><p>이번 조치는 CJ대한통운,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로젠택배, 우체국택배 등 주요 택배사들이 대선일 휴무를 결정한 가운데 나왔다.</p><p>    </p><p>다만 쿠팡의 물류센터인 풀필먼트센터는 상품 입고와 정리 등 주간배송 외 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전체 물류가 마비되는 것은 아니며 주간 배송 업무에 한해 일시 중단되는 형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21828_299567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주간 배송이 멈추면서 대체 수단인 새벽배송 수요가 집중될 가능성도 있다. 쿠팡은 오전 7시까지 배송되는 로켓프레시, 와우배송 등 새벽배송은 정상 운영하지만 주문량이 증가할 경우 배송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p><p>    </p><p>또한 선거 다음 날인 4일에도 전날 밀린 물량으로 인해 배송 지연이 일부 발생할 수 있다. 쿠팡은 고객 불편을 줄이고 야간 및 다음날 근무자에게 과도한 업무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사전 주문을 거듭 요청하고 있다.</p><p>한편 쿠팡은 2010년 설립된 국내 대표 이커머스 기업으로 빠른 배송 서비스인 ‘로켓배송’을 앞세워 국내 유통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p><p>고객이 자정 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도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온라인 쇼핑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자체 물류센터와 배송 인력 ‘쿠팡친구’를 통해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p>뿐만 아니라 식품, 생필품부터 전자기기, 패션까지 거의 모든 소비재를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통합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로켓프레시’, ‘쿠팡이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식품 신선배송과 배달시장에도 본격 진출했다.</p><p>뉴욕 증시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중이며, 고객 중심의 기술 혁신과 서비스 품질로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21807_13a955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40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4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202505311129244185.jpg</image>
            <pubDate>Sat, 31 May 2025 11:29:00 +0900</pubDate>
            <title>
                <![CDATA[피멍에 눈도 제대로 못 뜨는데… 원더골 때려 넣고 'MVP'까지 차지한 한국 축구 국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북 현대의 미드필더 전진우가 또 한 번 K리그1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p><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12848_a8c888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눈 부상으로 제대로 뜨지 못한 채 인터뷰하고 있는 전진우 / MBCNEWS</figcaption></figure><div></div></div></div><p>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30일 전진우가 하나은행 K리그1 2025시즌 16라운드 최우수선수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시즌 중 세 번째로, 그는 9라운드와 10라운드에 이어 다시 한 번 이름을 올렸다.</p><p>    </p><p>전진우는 지난 27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의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견인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11547_5ca302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팬들에게인사하고 있는 전진우 / 전진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도중 상대와의 공중볼 경합 과정에서 얼굴을 가격당해 오른쪽 눈두덩이가 부어오르는 부상을 입었지만 투지를 잃지 않았다. </p><p>    </p><p>후반 20분 강력한 드리블 돌파로 대구 수비진을 무너뜨린 뒤 정확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고, 후반 26분에는 이영재의 득점을 도우며 공격 전개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p><p>    </p><p>이 같은 활약에 힘입어 그는 16라운드 베스트11에도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다. 함께 선정된 미드필더로는 안양의 마테우스, 제주의 이탈로, 서울의 루카스가 포함됐다. 공격진에는 포항의 조르지와 이호재, 전북의 티아고가 선정됐다. 수비진에는 제주의 송주훈, 안양의 토마스, 서울의 야잔이 포함됐다. 골키퍼 자리는 울산의 조현우가 차지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HNTMFXQzdA?si=Q1ff64vY5PKVHs5a"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16 라운드의 베스트 팀은 전북 현대, 베스트 매치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대전하나시티즌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로 꼽혔다. 해당 경기에서는 대전이 주민규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포항이 이호재, 조르지, 김인성의 연속골로 3-1 역전승을 거두며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였다.</p><p>    </p><p>전진우는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슈팅 감각을 바탕으로 전북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특히 부상 중에도 투혼을 발휘하며 득점에 성공한 장면은 많은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꾸준한 리그 활약 끝에 그는 마침내 A대표팀 발탁이라는 값진 성과도 이뤘다.</p><p>    </p><p>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다음 달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명단에 전진우를 처음 포함시켰다. </p><p>    </p><p>홍 감독은 “전진우는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준비된 선수”라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11632_7f8bac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진우 사진 / 전진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한국 대표팀은 현재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 있다. 지난 3월 열린 월드컵 예선전에서 오만, 요르단 등 비교적 약체로 분류되는 국가들과의 경기에서 모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p><p>    </p><p>이로 인해 한국의 조기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반면 일본은 이미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으면서 국내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다.</p><p>    </p><p>이런 가운데 전진우의 합류가 대표팀의 분위기를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p><p>    </p><p>한국은 다음 달 이라크와 쿠웨이트를 상대로 남은 예선 일정을 치르게 된다. 두 경기는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를 통해 생중계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11800_531be5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 지난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6월 A매치 국가대표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402</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01918_5fb2bb29.jpg</image>
            <pubDate>Sat, 31 May 2025 10:19:00 +0900</pubDate>
            <title>
                <![CDATA[지하철 5호선 방화 용의자, '기름통·토치' 들고 탑승 목격담 나왔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 구간에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남성 용의자가 지하철 탑승 당시 기름통과 토치를 들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101918_5fb2bb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1일 오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열차 운행이 중단되고 있다. 소방 당국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31일 오전 8시 45분쯤 서울지하철 여의나루역과 마포역 사이를 지나는 열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현재 화재는 진화된 상태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31일 오전 8시 47분께 열차 내에서 한 남성이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승객들은 터널을 통해 신속히 대피했다. </p><p>    </p><p>소방 당국은 장비 74대, 인력 263명을 투입해 진화를 완료한 상태다. </p><p>    </p><p><p>이 사고로 인해 여의도역에서 애오개역 구간까지 지하철 운행이 일시적 중단되기도 했다. 현재는 복구가 완료돼 정상 운행 중이다.</p>    <p>경찰은 60∼70대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기름통을 들고 탑승해 라이터형 토치로 불을 질렀다는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p></p><p>해당 남성은 사건 직후 도주했으나 여의나루역 인근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현재 현장 감식과 함께 정확한 방화 경위를 조사 중이다.</p><p>    </p><p>한편 지하철 내 화재가 발생할 경우 침착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이 나거나 연기가 발생했을 때는 우선 승무원의 안내 방송을 주의 깊게 듣고 인터폰이나 비상 버튼을 통해 기관사에게 상황을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 </p><p>    </p><p>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는다면 객차 내 설치된 수동 개방 레버를 이용해 출입문을 열 수 있다. 대피 시에는 연기를 피해 허리를 낮추고 입과 코를 옷이나 수건으로 막은 채 이동해야 한다. </p><p>    </p><p>승무원의 안내 없이 선로로 무단 탈출하는 것은 위험하며 전기 집전 장치에 접촉할 경우 감전 위험이 있어 반드시 주의가 필요하다. </p><p>    </p><p>열차 내부 및 터널에는 비상 유도등과 유도선이 설치돼 있으므로 이를 따라 이동하면 대피 통로나 출구를 찾기 수월하다. </p><p>    </p><p>대피 후에는 구조대에 정확한 상황과 인명 여부를 알리는 것이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된다. 평소 비상구와 소화기 위치, 비상 개방 장치 등을 숙지해두는 것도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9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095410_bb888d03.jpg</image>
            <pubDate>Sat, 31 May 2025 09:58:00 +0900</pubDate>
            <title>
                <![CDATA[“잘 해낼 거라 믿는다”… 이재명 지지연설 도중 '울컥'한 여배우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배우 김가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 연설에 나서 1980년 광주에서의 기억을 증언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095410_bb888d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후보 지지 연설하는 김가연 / '팩트TV NEWS'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김가연은 지난 30일 충북 충주시 충추체육관 시계탑광장에서 열린 이 후보 유세 현장에 참석했다. 그는 "연예인이 아니라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발언을 시작했다.</p><p>    </p><p>이어 "광주가 제 고향이다. 1980년 5월 18일, 저는 9살이었다. 당시 계엄령이 선포됐고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됐다"며 "그때 저는 겪지 말아야 할 일을 겪었다"고 말했다. </p><p>    </p><p>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올해로 54세가 됐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오며 많은 대통령을 봤지만, 지난해 12월 3일 선포된 계엄은 믿기 어려웠다"고 밝혔다.</p><p>    </p><p>당시 기억에 대해 김가연은 "엄마는 절대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셨고 저는 동생과 옥상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동생이 열이 나 병원에 가야 했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며 "법원 앞을 지나던 중, 광장에 하얀 천으로 덮인 사람들을 보았다"고 말했다. </p><p>    </p><p>그는 "처음엔 그것이 사람인지 몰랐고 곁눈질로 본 발에 흙과 피가 묻어 있는 것을 보았다"며 충격을 생생히 전했다.</p><p>    </p><p>그는 "그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발전했고 지금 우리가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것"이라며 단순히 누군가가 파면됐다고 모든 게 끝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p><p>    </p><p>이어 "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가 잘 해낼 것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밝혔다.</p><p>    </p><p>한편 다음 달 3일 대선을 앞두고 진행된 전국 사전투표에는 약 1542만 명이 참여했으며 사전투표율은 34.74%로 집계됐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95</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202505310927562624.jpg</image>
            <pubDate>Sat, 31 May 2025 09:38:00 +0900</pubDate>
            <title>
                <![CDATA[첫날부터 제대로 터졌다… 5천억 대작 외국 작품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 찍은 한국 영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개봉 첫날부터 5000억 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된 외국 영화를 제치고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한 한국 영화가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092715_38380c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이파이브' 상영 장면 중 일부 / '잇츠뉴'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이파이브’는 지난 30일 하루 동안 7만 37명의 관객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p><p>    </p><p>이는 최근 개봉한 제작비 5000억 원 대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이후 약 2주 만에 한국 영화가 다시 정상을 탈환한 사례로 개봉과 동시에 높은 예매율과 좌석판매율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p><p>    </p><p>‘하이파이브’는 장기이식을 통해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인물이 각자의 능력을 노리는 세력과 맞서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코믹과 액션을 결합한 활극 장르로 독특한 설정과 빠른 전개,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p><p>연출은 ‘과속스캔들’, ‘써니’ 등 흥행작을 만든 강형철 감독이 맡았고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신구, 박진영, 유아인 등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감독 특유의 유쾌한 연출과 배우들의 시너지가 어우러지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092818_3413b6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이파이브' 출연 배우 안재홍 스틸컷 / (주)NEW</figcaption></figure><div></div></div><p>극 중 이재인은 ‘완서’ 역을 맡았다. 태권소녀 출신인 완서는 심장 이식을 통해 엄청난 괴력을 가진 초능력자로 거듭난다. 안재홍은 작가 지망생 ‘지성’ 역으로 등장하며 폐 이식 이후 숨을 오래 참는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라미란은 ‘선녀’ 역으로 신장 이식을 받고 초능력을 얻게 된다.</p><p>    </p><p>유아인은 ‘기동’ 역을 맡아 각막 이식 후 전자기파를 눈으로 인식하는 독특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로 등장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YTc6Oa0G-8?si=_r7ZhU_0GxfUWQO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하이파이브’는 2021년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했으나 2023년 주연 배우 유아인이 마약 사건에 연루되며 공개 여부가 불투명해진 바 있다. </p><p>    </p><p>그러나 유아인이 출연한 영화 ‘승부’가 지난 3월 편집 없이 그대로 개봉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하이파이브’ 역시 개봉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p><p>    </p><p>이에 대해 강 감독은 유아인의 출연 분량과 관련해 “미세하게 관객들이 보시기에 불편할 지점만 찾아서 했다”며 “‘하이파이브’는 앙상블의 영화다. 영화 외적인 일로 인해서 험블한 편집이 가해진다면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등의 사랑스럽고 재밌는 연기가 다치게 되고 작품이 훼손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div></div><p>영화는 개봉 당일 오전 9시 기준 네이버 영화에서 9.48점의 높은 관람객 평점을 기록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관람객들의 실제 평은 영화의 독창성과 웃음을 강조하고 있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092920_1e19d8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이파이브' 공식 스틸컷 / (주)NEW</figcaption></figure><div></div></p><p>“와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나오다니 진짜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음악도 좋고 배우들 앙상블도 너무 좋고”, “너무너무 재밌다. B급 영화인 줄 알았는데 스토리, 개연성, 연기, 액션, 다 잘 들어맞는 가볍게 볼 수 있는 웃긴 영화”, “처음엔 이게 뭔가 싶지만 보다 보면 어느 순간 빠져서 보게 된다. 요즘 나오는 영화들 거의 실화 바탕이거나 내용 복잡해서 별로였는데 ‘하이파이브’는 아무 생각 없이 봐도 그냥 웃기고 재밌다. 배우들도 내가 좋아하는 믿고 보는 배우들만 나오고 완전 최고”, “진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육성으로 웃으면서 봤다. 지루할 틈이 없다. 웃긴 건 1등. 연기 잘하는 배우들만 모여서 몰입감도 좋고 더 재미있었다”, “장기이식을 통해 초능력이 생긴다는 게 신박해서 보러 갔는데 너무 웃겼다” 등 다양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p><p>    </p><p>현재 ‘하이파이브’는 북미와 아시아 등에서 글로벌 동시 개봉도 예정돼 있어, 국내 흥행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그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1/img_20250531092851_ab2cd4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이파이브' 장면 중 일부 / '잇츠뉴'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91</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202505302050079891.jpg</image>
            <pubDate>Fri, 30 May 2025 20:53:00 +0900</pubDate>
            <title>
                <![CDATA["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안재욱, 故최정우 애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배우 안재욱이 세상을 떠난 선배 배우 고 최정우를 추모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205017_8bd5ab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최정우가 2021년 서울 KBS 별관에서 열리는 새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극본 여명재/연출 김정규)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안재욱은 30일 자신의 SNS에 “우리 형님, 외롭지 않게 좋은 곳으로 가시길 함께 기도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버스 안에서 나란히 앉아 미소 짓고 있는 안재욱과 최정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p><p>    </p><p>해당 게시글을 본 팬들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너무 놀랐습니다”,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함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p><p>    </p><p>최정우는 1957년생으로, 1975년 연극 ‘어느 배우의 생애’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80년대에는 동양방송 성우로 활동했고, 영화 ‘투캅스’, ‘공공의 적2’, ‘친절한 금자씨’, ‘마녀’, ‘의형제’, ‘더 문’ 등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 ‘뿌리깊은 나무’, ‘보좌관 시즌2’,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하며 중년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p><p>    </p><p>올해에도 KBS2 ‘수상한 그녀’, JTBC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였기에, 별세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다.</p><p>    </p><p>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지난 27일 “배우 최정우가 세상을 떠났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지병이 있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왜 그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하고 “정확한 사인은 알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p><p>    </p><p>발인은 지난 29일 오전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용히 치러졌으며, 고인은 수원연화장에 안치됐다. 후배와 동료 배우들은 조화를 보내 고인을 애도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82</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202505302006176530.jpg</image>
            <pubDate>Fri, 30 May 2025 20:06:00 +0900</pubDate>
            <title>
                <![CDATA[역대 두 번째로 높다… 21대 대선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 34.74%로 마무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최종 투표율이 34.74%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치는 사전투표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도입된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200600_fe9995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전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전 최고치는 지난 2022년 대선에서 기록된 36.93%로, 이번에는 이보다 2.19%포인트 낮았다. 2017년 대선 당시 사전투표율은 26.06%였다.</p><p>    </p><p>이번 사전투표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1542만 3607명이 참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p><p>    </p><p>첫날 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최종 투표율도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으나 30일 오후 2시 기준부터 하락세를 보이며 최종 결과는 34%대로 마감됐다.</p><p>    </p><p>지역별 투표율에서는 호남권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p><p>    </p><p>전남은 56.5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전북 53.01%, 광주 52.12%로 뒤를 이었다. 세종(41.16%), 강원(36.60%), 제주(35.11%)도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특히 전남은 지난 20대 대선에 이어 다시 한 번 50%를 넘는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했다.</p><p>    </p><p>반면 대구는 25.6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는 지난 대선 당시의 33.91%에서 크게 하락한 수치다. 대구 다음으로는 부산(30.37%), 경북(31.52%), 경남(31.71%) 등이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p><p>    </p><p>수도권 역시 전국 평균에 못 미쳤다. 서울은 34.28%였고 경기 32.88%, 인천 32.79%로 모두 30%대 초반을 기록했다.</p><p>    </p><script src="js/se_blank.js?d=1"></script>]]>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8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81534_aa5b9d28.jpg</image>
            <pubDate>Fri, 30 May 2025 18:19:00 +0900</pubDate>
            <title>
                <![CDATA[김용태, 사전투표 관련 긴급 기자회견서 “대한민국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관리 부실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81534_aa5b9d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서 사전투표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위원장은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 동탄역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5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사전투표 관련 사건들은 민주공화국이라 불리는 나라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p><p>    </p><p>그는 “서울 신촌에서는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들고 식사를 하고 돌아왔고 강남에서는 남편을 대신해 투표한 투표사무원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지적했다. </p><p>    </p><p>또 “경기 김포와 부천에서는 지난해 국회의원 선거 투표용지가 대선 사전투표함에서 발견되는 일까지 있었다”며 관리 시스템 전반의 허술함을 언급했다.</p><p>    </p><p>김 위원장은 “투표용지는 단순한 종이가 아니라 국민 주권의 상징이자, 민주주의가 정상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최소한의 증거”라며 이 같은 상징이 너무도 쉽게 흔들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p><p>    </p><p>이어 “중앙선관위도 ‘상식선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고 인정한 만큼 이제는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p>    </p><p>그는 과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주장했던 ‘사전투표용지에 투표관리관이 직접 날인해야 한다’는 제안에 동의하며 “공직선거법을 개정해 반드시 이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p><p>    </p><p>또한 중앙선관위를 향해 “전국 사전투표소 전수조사와 유사 사례 점검, 책임자 문책, 관리지침 전면 재정비 등 실질적인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p><p>    </p><p>끝으로 김 위원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국민 앞에 직접 나와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며 “절차가 무너진 선거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느냐는 국민의 물음에 선관위가 직접 답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7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65328_1fbcbfb1.jpg</image>
            <pubDate>Fri, 30 May 2025 17:13:00 +0900</pubDate>
            <title>
                <![CDATA[1인당 10억 원 배상할 수도… 현재 큰일 난 뉴진스 '독자 활동' 상황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서울중앙지방법원이 뉴진스와 어도어 간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줬다. 법원은 뉴진스가 독자적으로 활동할 경우 멤버 1인당 10억 원씩 총 50억 원의 배상 책임이 발생한다고 결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65328_1fbcbf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뉴진스(왼쪽부터 혜인, 하니, 해린, 다니엘)가 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는 결정문을 통해 뉴진스 멤버들이 전속계약 유효 여부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p><p>    </p><p>법원은 이를 위반할 경우 멤버 한 명당 10억 원을 어도어에 지급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해당 신청에 대한 비용 역시 뉴진스 멤버 전원이 부담해야 한다고 판단했다.</p><p>    </p><p>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NJZ’라는 이름으로 독자 활동을 시작했다. </p><p>    </p><p>어도어는 이에 대응해 같은 해 12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지난 3월에는 기획사 지위 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인용된 바 있다.</p><p>    </p><p>그러나 법원의 판단에도 불구하고 뉴진스는 ‘NJZ’ 명의로 홍콩 콘서트 무대에 오르고 신곡을 발표하는 등 활동을 지속했다. </p><p>    </p><p>이에 어도어는 간접강제 신청을 추가로 제기했고 법원은 이번 결정에서 NJZ로의 공연 및 신곡 공개가 기존 가처분 결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향후에도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간접강제를 인용했다.</p><p>    </p><p>한편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본안 소송의 두 번째 변론기일은 다음 달 5일에 열린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34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2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42825_622902fe.jpg</image>
            <pubDate>Fri, 30 May 2025 14:43:00 +0900</pubDate>
            <title>
                <![CDATA[새 시즌 공개 앞두고… 미국서 '시청률 1위' 찍으며 대기록 갈아 치우고 있는 한국 드라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미국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42825_622902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징어 게임' 시즌 3 공식 예고편 중 일부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30일 닐슨이 발표한 2024-2025 시즌 멀티플랫폼 시청률 순위를 인용해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해당 순위는 전통 TV뿐 아니라 넷플릭스를 포함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모두 아우른 조사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 '오징어 게임' 시즌 2 평균 시청 수 2710만 회</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42935_b68c95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징어 게임' 시즌 2 방송 중 일부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즌 2는 평균 시청 수 2710만 회를 기록했다. 같은 조사에서 2위를 차지한 ‘소년의 시간’은 1900만 회로 무려 800만 회 이상 차이를 보였다. OTT 콘텐츠가 기존 방송보다 더 많은 선택을 받는 흐름 속에서 한국 드라마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은 특히 주목할 만하다.</p><p>    </p><p>18~ 49세 사이 시청자 층에서는 1740만 회 노출됐다. 같은 연령층에서 ‘소년의 시간’은 920만 회에 그쳤다. 젊은 세대의 강한 반응이 집계 수치에 뚜렷하게 반영됐다.</p><p>    </p><div><strong>■ 새로운 얼굴 대거 합류… '오징어 게임' 시즌 2</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43057_0e6b74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징어 게임' 시즌 2 출연 배우 임시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즌 2는 시즌 1 마지막 장면에서 비행기를 타려다 돌아선 기훈(이정재)의 결단으로 시작한다. </p><p>    </p><p>게임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인물이 직접 배후를 추적하겠다는 복수자 설정으로 전환되며 전개가 본격화된다. 결국 복수를 위해 게임에 다시 참여하게 된 기훈은 본격적으로 프론트맨(이병헌)과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이야기를 끌고 간다.</p><p>    </p><p>배우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조유리, 탑 등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이야기의 밀도는 더욱 높아졌다. 각 인물들이 가진 게임에 참가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이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참가자 간의 심리전, 배신, 연합 등 복잡한 인간 관계가 전개되면서 관객의 몰입이 극대화됐다.</p><p>    </p><p>게임 구성 역시 시즌 1보다 복잡하게 설계됐다. 전통 놀이를 기본으로 하되 새로운 규칙과 구조를 추가해 참가자들의 전략과 본능이 시험에 들도록 만들었다. </p><p>    </p><p>‘오징어 게임’ 시리즈는 생존 불안을 자극하는 콘텐츠다. 참가자들은 모두 극심한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는 인물들이다. 이런 설정 덕분에 팬데믹 이후 불확실한 삶을 겪는 이들에게 즉각적인 감정 이입을 유도했다. 불평등한 현실 사회 구조를 정면에서 다루며 오락 이상의 깊은 메시지를 전달한다.</p><p>    </p><p>또한 드라마에 등장하는 초록색 운동복, 분홍색 유니폼, 기하학 가면 등 시각적으로 뚜렷한 인상을 주는 다양한 소재들이 시리즈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 잡으면서 SNS 밈과 코스프레로 퍼졌다. </p><p>    </p><p>작품 속 등장하는 게임을 직접 해보는 챌린지 영상, 명장면 패러디 등 다양한 콘텐츠가 쏟아지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성공적으로 작품 흥행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p><p>    </p><div><strong>■ 또 한 번 일낼까… '오징어 게임'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qECUTAk9do?si=2c9S44pkKSlU_Fw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시즌 2는 공개 직후 한국을 넘어 미국, 유럽, 남미 등지에서 강한 반응을 얻었다. 하루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TV 부문 1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순위권을 꾸준히 유지했다. 당시 각국 언론은 “메시지와 현실 풍자가 더욱 선명해졌다”는 평가를 내놓았다.</p><p>    </p><p>넷플릭스는 다음 달 27일 시즌 3 공개를 예고했다. 이전 시리즈에서 구축된 세계관을 바탕으로 어떤 이야기와 게임이 펼쳐질지 관심이 모인다. 공개 전부터 예고편 분석, 팬 이론 정리, 출연 배우 인터뷰 등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팬덤 열기를 높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43212_268d26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징어 게임' 시즌 3 출연 배우 이정재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figcaption></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43344_5678cc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징어 게임' 시리즈 속 프론트맨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figcaption></figure><div></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245</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2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33648_db249823.jpg</image>
            <pubDate>Fri, 30 May 2025 13:38:00 +0900</pubDate>
            <title>
                <![CDATA[한국 남자 배구 레전드 장윤창, 오늘(30일) 지병으로 별세… 향년 65세]]>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한국 배구의 전설로 불렸던 장윤창 경기대학교 교수가 30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30/img_20250530133648_db2498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06년 장충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홈커밍 데이 행사로 열린 현대캐피탈 OB와 고려증권 OB의 경기에서 고려증권 장윤창 선수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장 교수는 1978년 인창고 재학 중이던 17세에 국가대표로 발탁되며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p><p>    </p><p>그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대표팀의 4강 진출에 기여했고 방콕과 뉴델리 아시안게임에서는 연이어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p><p>    </p><p>1983년에는 고려증권 창단 멤버로 실업 무대에 뛰어들어 현대자동차써비스와 함께 한국 실업 배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4년 슈퍼리그에서는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p><p>    </p><p>장 교수는 당시 국내 무대에서 보기 드물었던 ‘스카이 서브’를 구사하며 배구 기술에 변화를 일으켰다. 특유의 점프 스파이크 자세로 인해 ‘돌고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p><p>    </p><p>은퇴 이후에는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체육학 석사를, 한국체육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모교인 경기대학교 체육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p><p>    </p><p>대한배구협회 기술이사, 한국배구연맹 경기위원을 역임했으며 2011년 출범한 대한민국스포츠국가대표선수회 회장직도 맡았다.</p><p>    </p><p>빈소는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다음 달 1일 오전 5시 30분이다. 장지는 용인평온의숲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4241</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9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204524_04776353.jpg</image>
            <pubDate>Thu, 29 May 2025 20:51:00 +0900</pubDate>
            <title>
                <![CDATA[민가 충돌 피하려 애쓴 정황 포착… '4명 사망' 해군 초계기 이륙 6분 만에 추락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29일 오후 1시 49분경, 경북 포항경주공항 인근에서 해군 소속 P-3CK 초계기가 추락해 탑승자 4명이 모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204524_047763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9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포항 남구 동해면 야산에 해군 해상 초계기 (P-3C)가 추락해 전소됐다. 사고 현장에서 소받당국과 해군 항공사령부 소방대가 진화 작업 및 인명 수색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초계기는 같은 날 오후 1시 43분경 포항에서 이륙했으며 불과 6분 만에 포항시 남구 동해면 신정리 한 농가 인근 공터에 떨어졌다.</p><p>    </p><p>현장 인근에서 사고를 목격한 주민 A 씨는 “비행기가 한두 바퀴 돌다가 순식간에 고도를 낮추며 휘청이다가 추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낚시 가게에 달려가 사고를 알렸으나, 처음에는 사람들 모두 믿지 못했다며 사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p><p>    </p><p>해군과 포항경주공항 측에 따르면 해당 초계기는 이착륙 훈련 중이었으며 사고 직전 착륙을 위해 두 바퀴가량 선회 중이었다. 해군 관계자는 “제주에서 훈련을 위해 포항 해군항공사령부로 이동해온 해상 초계기로 훈련 중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p><p>    </p><p>사고 장면은 인근 가게 CCTV에도 포착됐다. 영상에는 상공에 머물던 초계기가 잠시 사라졌다가 수 초 뒤 급강하하며 산 아래로 추락하고 이어 검은 연기가 치솟는 장면이 담겼다. </p><p>    </p><p>영상과 제보에 따르면 초계기는 추락 직전 민가와의 충돌을 피하려는 듯 방향을 튼 정황도 있었다.</p><p>    </p><p>일부 주민은 “아파트 뒤편으로 비행기가 떨어졌다”고 119에 신고했으며 한 주민은 “자재 창고 쪽에 추락해 주변 주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다”고 말했다.</p><p>    </p><p>사고 발생 당시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지나간 자리는 처참한 모습이었다. 초계기는 완전히 파손돼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였으며 현장에 있던 소방대원들은 연기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고 전했다.</p><p>    </p><p>탑승자 4명은 장교 2명과 부사관 2명으로 구성돼 있었으며 모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군과 관련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97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9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81417_7c6ab1bc.jpg</image>
            <pubDate>Thu, 29 May 2025 18:15:00 +0900</pubDate>
            <title>
                <![CDATA[전국 단위 선거 중 가장 높은 수치… 오후 5시 기준 사전투표율 2위 지역은 전북, 1위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17.51%로 집계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81417_7c6ab1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신동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777만 1218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p><p>    </p><p>이는 사전투표가 도입된 이후 전국 단위 선거 중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가장 높은 수치다. 2022년 20대 대선 첫날 같은 시간의 투표율은 15.84%였으며 당시 최종 투표율은 17.57%였다. 이번 투표율은 해당 기록에 근접한 수준이다.</p><p>    </p><p>또한 지난해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오후 5시 기준 투표율 14.08%와 비교하면 3.43%포인트 높아졌다. 현재와 같은 투표 참여 양상이 이어질 경우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이었던 20대 대선의 36.93%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p><p>    </p><p>지역별로는 전남이 32.02%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30%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그 다음은 전북(29.64%), 광주(28.89%), 세종(19.76%)이 이었다. 반면 대구는 11.95%로 가장 낮았고 경북(15.24%), 경남(15.31%), 부산(15.34%)이 뒤를 이었다.</p><p>    </p><p>수도권 지역 투표율은 서울 17.04%, 경기 16.19%, 인천 16.35%로 나타났다.</p><p>    </p><p>사전투표는 오는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투표는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유권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p><p>    </p><p>전국에는 총 3568개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돼 있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95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9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74745_75ddb348.jpg</image>
            <pubDate>Thu, 29 May 2025 17:54:00 +0900</pubDate>
            <title>
                <![CDATA[톱배우 출연에도 극장 '흥행 참패'… 안방서 만회 엿보고 있는 한국 영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감독 임대희)가 29일부터 IPTV와 VOD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극장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남겼지만, 이제 안방극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시험하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74745_75ddb3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예고 영상 중 일부 / 롯데엔터테인먼트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 기대와 다른 처참한 성적</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74926_69ed74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관람객 및 평점 / 네이버 영화 </figcaption></figure><div></div></div><p>'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맞서 싸우는 어둠의 해결사들이 활약하는 오컬트 액션 영화다. 폐허가 된 도시에 등장한 해결사 집단 ‘거룩한 밤’ 팀이 정체불명의 악을 처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에 두고 전개된다. </p><p>    </p><p>바우 역의 마동석, 샤론 역의 서현, 김군 역의 이다윗이 힘을 합쳐 각자의 능력을 발휘한다. 장르적 시도는 분명했다. 오컬트와 액션, 여기에 호러 요소까지 결합했다. 마동석의 강한 액션과 정지소의 몰입감 있는 연기도 어우러졌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7Op4_IMvPdY?si=eLegMDUKmLal72j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하지만 극장 관객 수는 기대에 못 미쳤다. 4월 개봉 이후 29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77만 명. 손익분기점으로 알려진 200만 명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p><p>    </p><p>관객 평가 역시 냉담했다. 네이버 실 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에 6.4점을 기록했다. 일부 관객은 "후속작을 암시하는 장면은 있었지만 다음 편은 나오기 힘들 것 같다", "공포, 액션, 코미디 어디 하나 집중하지 못한 어정쩡한 영화", "좋은 재료들을 모아놓고 제대로 조리하지 못한 느낌", "계속 개그 치는데 합이 안 맞아서 웃음이 안 나왔다"등과 같이 평가했다.</p><p>    </p><div><strong>    ■    실패로 끝난 극장 성적, 안방에서 반전 노린다</strong></div><p>    </p><p>비록 극장에서는 성적이 저조했지만 VOD 시장은 또 다른 판이다. 실제로 극장 흥행과 별개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역주행에 성공한 사례는 꾸준히 있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75148_603ff2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브로큰' 스틸컷 / 바른손이앤에이</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표적인 예가 하정우 주연의 '브로큰'이다. '브로큰'은 지난 2월 개봉 당시 19만 명에 그쳤고 평점도 5.57점으로 낮았다. 관람평 역시 "산으로 가는 스토리가 배우들의 열연으로도 막지 못한 영화", "배우들 연기 빼곤 볼 게 없다", "날 것의 느낌이 드는 하정우 배우님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반갑고 좋았지만 그게 전부였다" 등과 같은 후기를 남기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p><p>    </p><p>이처럼 부진한 극장가 성적에도 불구하고 '브로큰'은 넷플릭스 공개 이후 한국 영화 TOP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극장에서 평가받지 못했던 작품들이 OTT에서 입소문을 타고 재평가 받은 대표적인 경우다.</p><p>    </p><p>'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도 같은 흐름을 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해당 작품은 현재 KT Genie TV, SK Btv, LG U+TV 등 IPTV뿐 아니라 홈초이스, KT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쿠팡플레이, 구글플레이, Apple TV, 씨네폭스, 왓챠 등 다수의 플랫폼에서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p><p>    </p><p>시청 경로가 다양해진 만큼 기존 극장 관객 외에도 더 넓은 층의 시청자와 만날 기회를 얻게 됐다. '브로큰'의 사례처럼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역시 안방극장을 통해 반등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75042_ed7f68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스틸컷 / 롯데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92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8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43902_de5b7003.jpg</image>
            <pubDate>Thu, 29 May 2025 16:18:00 +0900</pubDate>
            <title>
                <![CDATA[전례 없는 성과… 14경기 연속 무패 행진에 '대기록'까지 세운 한국 축구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오는 3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K리그 1 17라운드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맞대결이 매진을 기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43902_de5b70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월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전북 거스 포옛 감독과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북은 29일 오후 해당 경기의 입장권 3만 2560장이 모두 판매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22년 전주월드컵경기장의 리모델링 이후 처음으로 전 좌석이 판매된 사례이자 창단 이래 홈 구장을 가득 메운 첫 사례로 기록됐다.</p><p>    </p><p>경기는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지난 26일 예매 시작과 동시에 1층 좌석 전석이 하루 만에 매진됐고 29일 낮 12시까지 일반 예매분 2만 7000장이 소진됐다. </p><p>    </p><p>여기에 시즌권 소유자까지 포함되면서 전 좌석이 완판됐다. 이로써 전주월드컵경기장에 3만 명 이상의 관중이 운집하는 것은 2015년 7월 26일 수원 삼성전(3만 1192명) 이후 10년 만이다.</p><p>    </p><p>과거 기록과 비교해도 의미가 깊다. 2012년 K리그 실관중 집계 시작 이후 전북 홈 최다 관중은 2016년 11월 6일 FC서울전의 3만 3706명이었지만 당시 경기장 수용 인원이 4만 2000석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매진은 전례 없는 성과로 평가된다.</p><p>    </p><p>전북의 상승세도 흥행에 한몫했다. 팀은 지난 3월 16일 포항 스틸러스전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K리그 1 8승 4무, 코리아컵 2승을 포함해 공식전 14경기 연속 무패(10승 4무) 기록을 세우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43947_a4e41d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월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전북 거스 포옛 감독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선수단과 코치진을 부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지난 27일 대구FC와의 경기에서는 4 대 0으로 완승하며 기대감을 높였다.</p><p>    </p><p>전북은 팬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전북 출신으로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 중인 이재성이 경기장을 방문해 팬 사인회를 연다. </p><p>    </p><p>하프타임에는 밴드 ‘잔나비’가 특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교통 편의도 대폭 강화된다. 전북은 구단 전세버스인 '1994버스'를 15대로 증편했고 전북지방환경청과 전북녹색환경지원센터, 전북녹색기업협의회는 수소전기버스를 전주역과 익산역에서 각각 5대씩 운영해 무료로 경기장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p>    </p><p>입장 관중들을 위한 다양한 선물도 준비됐다. </p><p>    </p><p>이승우는 아미노 워터 3만 개를 증정하고 메디필은 선스틱과 리페어크림을 각각 2000개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K리그 흥행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 날 경기에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43927_a680ef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월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전북 거스 포옛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859</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8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202505291401109578.JPG</image>
            <pubDate>Thu, 29 May 2025 14:18:00 +0900</pubDate>
            <title>
                <![CDATA[가격 10배 이상 뛰어 '귀족 생선' 됐는데… 6월에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제철 수산물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해양수산부가 29일 6월 ‘이달의 수산물’을 선정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최근 가격이 올라 귀족 생선이라고 불리는 병어와 대표 식재료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다시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40032_3f108f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시마 양식장 자료 사진 / EBS 다큐멘터리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병어는 남해와 서해를 중심으로 서식하는 전형적인 연안성 회유어로 따뜻한 물을 따라 이동하며 주로 여름철에 많이 잡힌다. 몸체는 타원형에 가까우며 납작하고 폭이 넓어 구이·조림·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하기에 적합하다.</p><p>    </p><p>병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특유의 비린내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조리 시 별다른 잡내 제거 과정 없이도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생물 상태에서는 은빛으로 반짝이는 비늘이 매우 얇아 대부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요리하며 조리 후에도 비늘이 거슬리지 않아 식감이 부드럽다.</p><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40155_0b9cd7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병어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p>산란기는 5~8월이며 이 시기에 어획된 병어는 살이 통통하게 올라 제철 맛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 보관 시에는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제거해 냉동하는 것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다.</p><p>과거 병어는 국내 수산물 중 가격대가 비교적 안정적인 편으로 가정식 식탁에도 부담 없이 오르내리며 대표적인 서민 생선이라고 불렸지만 최근에는 어획량 감소 등의 이유로 가격이 약 10배 이상 뛰어 '귀족 생선'으로 불리기도 한다.</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cTkt3gt3Y4?si=XtKANYEIVmaWefk2"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p>병어는 필수아미노산이 고르게 함유돼 있어 체내 단백질 합성과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며 기력 보충이 필요한 환자나 노약자에게도 적합하다. 특히 여름철 더위로 인한 체력 저하가 우려될 때 피로 회복에 좋은 식재료로 활용된다. 니아신 성분은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시키고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등 전반적인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p><p>    </p><p>병어에 소량 포함된 셀레늄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외에도 마그네슘, 칼륨 등 미량 무기질이 포함돼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좋다. 병어는 지방 함량이 낮은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지방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p><p>    </p><p>육질이 부드럽고 섬유가 곱기 때문에 노인이나 소화 기능이 약한 이들도 쉽게 섭취할 수 있다는 점 역시 병어의 장점 중 하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40217_f2326e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병어와 함께 이달의 수산물로 함께 선정된 다시마는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해조류 중 하나로 조미료 이상의 가치를 지닌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p><p>    </p><p>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육수의 기본 재료로 활용돼 왔으며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내는 데 탁월해 각종 국물 요리의 맛을 살리는 핵심 재료로 자리 잡고 있다.</p><p>    </p><p>다시마는 찬물에 오래 담가 우려내거나 물이 끓기 직전에 꺼내는 방식으로 육수를 추출하는데 이 과정에서 글루탐산이라는 천연 감칠맛 성분이 배어나온다. 글루탐산은 조미료의 주성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다시마는 이를 자연적인 방식으로 제공해 인공조미료를 대체할 수 있는 건강한 선택지로 꼽힌다. 최근에는 채식 식단이나 저염식 위주의 식습관에서도 다시마가 주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p><p>    </p><p>또한 다시마는 말린 형태로 저장성이 뛰어나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에 불리면 원래의 두툼한 형태로 되돌아오며 삶아내면 특유의 미끈한 식감과 쫄깃함이 살아나기 때문에 무침, 장아찌, 조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초간장이나 된장양념에 무쳐 먹으면 입맛을 돋우는 반찬으로 손색이 없으며 잘게 썰어 밥에 넣거나 김밥 재료로도 사용할 수 있다.</p><p>    </p><p>다시마는 국내 연안에서도 대규모로 양식되고 있어 비교적 저렴하게 구할 수 있다. 깨끗한 바다에서 자란 다시마는 철저한 세척과 건조 과정을 거쳐 안전하게 공급되며 최근에는 건강과 환경을 고려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시마를 활용한 제품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p><p>    </p><p>한편 해양수산부는 병어와 다시마를 포함한 다양한 수산물 정보를 ‘어식백세’ 누리집에서 제공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9/img_20250529140303_320e93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다시마 자료 사진 /    EBS 다큐멘터리 유튜브    </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824</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5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205511_30472340.jpg</image>
            <pubDate>Wed, 28 May 2025 21:13:00 +0900</pubDate>
            <title>
                <![CDATA[부산 김해공항 출국자 수하물서 실탄 발견됐다… 현재 경찰 조사 중]]>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부산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실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205511_304723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김해공항 자료 사진. 2023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공항에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와 관련해 경찰특공대, 공항 폭발물 처리반 등이 청사를 수색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8일 부산 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출국장 수하물 검색 과정에서 미국 국적의 50대 남성 A 씨의 위탁 수하물 안에서 실탄 1발이 발견됐다. 보안요원이 이를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p><p>    </p><p>공항경찰대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해당 사건을 부산 강서경찰서에 넘겼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미국에서 소지하던 실탄인데 왜 수하물에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조사 결과 A 씨는 지난달 자녀의 K팝 오디션 참가를 위해 입국했으며 동생이 거주 중인 부산을 방문했다가 이날 인천공항을 경유해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었다. </p><p>    </p><p>경찰과 관계 당국은 합동 조사에서 테러나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해 A 씨의 출국을 허용했다. A 씨는 오는 9월 재입국할 예정이며 그때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205634_b9d0fa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사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공항에 폭발물이 있다는 신고와 관련해 경찰특공대, 공항 폭발물 처리반 등이 청사를 수색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555</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5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202615_e3ca9368.jpg</image>
            <pubDate>Wed, 28 May 2025 20:28:00 +0900</pubDate>
            <title>
                <![CDATA[더불어민주당, '여성 신체 언급' 이준석, 고발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더불어민주당이 28일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202615_e3ca93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유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날 열린 대선 후보 간 마지막 TV 토론에서 이 후보가 여성 신체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데 따른 조치다.</p><p>    </p><p>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명선거법률지원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후보의 발언은 이재명 후보와 그 가족, 나아가 모든 유권자에 대한 혐오 표현이며 매우 중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라고 밝혔다. </p><p>    </p><p>이어 “이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에서 허위 사실을 악의적으로 공표했으며 이는 공익 목적이 아니라 방송을 통해 허위 사실을 퍼뜨리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p><p>    </p><p>민주당은 또한 이 후보가 과거 성상납 의혹과 관련해 “무혐의 받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언론 인터뷰와 SNS를 통해 반복한 점을 지적하며 이 역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p><p>    </p><p>이와 별개로 이날 민주당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21명은 국회 윤리위원회에 이 후보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했다. </p><p>    </p><p>이들은 징계안에서 “정치는 폭력과 혐오 위에 설 수 없으며, 국회의원은 사회 통합의 책무를 지닌 존재”라며 “이준석 의원의 발언을 묵인하면 성평등과 인권 존중 사회는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p><p>    </p><p>앛서 이 후보는 지난 토론회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 “민주노동당 기준으로 보면 여성 혐오에 해당하느냐”며 여성 신체와 관련한 발언을 던졌고 이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의 가족을 둘러싼 온라인 주장도 인용해 거론했다. </p><p>    </p><p>이에 권 후보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았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553</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5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71417_a795bd92.jpg</image>
            <pubDate>Wed, 28 May 2025 17:48:00 +0900</pubDate>
            <title>
                <![CDATA[최고 시청률 8% 뚫더니… 종영하고도 '화제성' 싹쓸이한 한국 드라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종영과 동시에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71417_a795bd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국보다 아름다운' 11회 방송 중 일부 / 'JTBC Drama'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28일 굿데이터 펀덱스에 따르면 네 가지 기준 중 동영상 부문에서 가장 큰 반응을 끌어냈다. 출연자인 배우 김혜자와 손석구는 출연자 화제성 부문 2위와 4위에 올랐다.</p><p>    </p><p>'천국보다 아름다운'은 죽음 이후 천국에서 다시 만난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젊은 외모로 돌아간 남편과 노년의 모습을 간직한 아내가 펼치는 로맨스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p><p>    </p><p>작품은 서로 다른 시간대의 외형을 가진 두 사람이 살아왔던 시간, 후회, 사랑의 기억이 교차하면서 인간관계의 본질을 비춘다.</p><p>    </p><p>이해숙 역을 맡은 김혜자는 오랜만에 로맨스 주인공으로 돌아왔다.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을 찾은 인물이다. 생전에 남편에게 "지금이 가장 예쁘다"는 말을 들었던 기억을 끝까지 간직한 이해숙은 천국에서도 그 모습으로 남기를 선택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71559_4ff3c0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국보다 아름다운' 손석구·김혜자 스틸컷 / JTBC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30대의 얼굴로 천국에서 아내를 기다린 남편 고낙준 역은 손석구가 맡았다.</p><p>    </p><p>연출은 '눈이 부시게', '나의 해방일지'를 만든 김석윤 감독이 맡았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감동과 유머로 풀어내는 연출 방식이 이번 작품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인물들이 천국에서 재회하며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이승에서 겪은 후회와 그리움, 용서 등을 반영한다.</p><p>    </p><div><strong>■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인기 요인</strong></div><div><strong></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9dzxR-l9Tw?si=ncnDG0vJR1-H0oz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드라마는 지난달 19일 첫 공개됐다. 시청률은 5.8％로 출발해 최고 8.3％까지 기록했다. 비영어권 TV 시리즈 중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넷플릭스에서는 4월 넷째 주 기준 5위에 오르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6위), '귀궁'(9위)을 제쳤다.</p><p>    </p><p>'천국보다 아름다운'이 시청률은 물론 OTT 화제성까지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작품이 전달해 주는 깊은 여운 덕분이다. 일반적인 청춘, 로맨스물이 아닌 작품 속 인물들의 생애를 차례대로 조명하면서 보다 깊이 있는 서사를 전달한다.</p><p>    </p><p>천국에 모인 사람들의 사연이 하나하나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자주 눈시울을 붉혔다. 가난 때문에 아이를 보육원에 보낸 뒤 평생 후회했던 엄마, 화재 현장에서 소녀를 살리기 위해 방독면을 벗어준 소방관 등 각자의 사연으로 죽음을 맞이한 이들의 삶이 시청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p><p>    </p><div><strong>■ 다양한 순위권 작품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71524_ed7f93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국보다 아름다운' 출연 배우 김혜자 스틸컷 / JTBC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펀덱스가 공개한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2위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나인 퍼즐'이 이름을 올렸다.</p><p>    </p><p>'나인 퍼즐'은 범인을 둘러싼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추측을 유도하고 있다. VON(Voice Of Netizen) 부문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p><p>    </p><p>3위는 tvN의 '미지의 서울'이다. 드라마는 뉴스 및 SNS 부문 1위를 기록하며 공개 초반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배우 박보영이 1인 4역을 맡아 출연자 화제성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자체보다도 캐릭터 표현력에 대한 반응이 뜨거웠다.</p><p>    </p><p>이어서 넷플릭스의 '탄금'(4위), '약한 영웅 Class2'(5위), SBS '귀궁'(6위), ENA '당신의 맛'(7위), JTBC '굿보이'(8위), tvN '금주를 부탁해'(9위),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10위) 순이다. </p><p>    </p><p>특히 '굿보이'는 아직 방송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주 연속 화제성 상승세를 보이며 다음 화제작으로 거론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71501_0099df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국보다 아름다운' 출연 배우 손석구 스틸컷 / JTBC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52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4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43951_dbb7b0c0.jpg</image>
            <pubDate>Wed, 28 May 2025 16:09:00 +0900</pubDate>
            <title>
                <![CDATA[“얼굴 까고 얘기하자"… 고민시와 함께 학폭 지목된 지인 직접 입 열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배우 고민시와 함께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지인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43951_dbb7b0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민시가 지난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지난 27일    A 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명글 아님 허위사실에 대한 반박글임"이라는 제목의 장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 말도 안 되는 일이 무섭고 당황스러웠지만 아닌 건 아니다"라며 "내 사진, 가게, 인스타 아이디 유포에 대해서는 댓글 하나하나 확인해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또한 "주변 지인과 가족, 친구들, 손님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직하고 건강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가 뭐라고 이런 글을 쓰고 있냐"며 상황에 대한 당혹감을 내비쳤다.</p><p>    </p><p>함께 올린 사진에는 자신의 입장을 요약한 문구도 담겨 있었다. A 씨는 "미용이 하고 싶어 미용고에 진학했고 졸업 후 바로 취직해 지금은 내 가게를 운영 중"이라며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할 수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부끄러운 학창 시절은 없었다"고 주장했다.</p><p>    </p><p>이어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학폭은 한 적 없으며 증거가 있다면 가져오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가게 위치도 공개됐으니 궁금하면 직접 와서 이야기하라"고 강조했다. </p><p>    </p><p>그는 "커피 하나씩 원두 갈아드릴 테니 직접 와서 이야기하자 난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고 손님들에게도 당당하다"고 말했다.</p><p>    </p><p>온라인에서의 비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A 씨는 "일반인을 건드려서 좋을 게 없다는 걸 알 텐데, 나에게 디엠이나 댓글 달았던 사람들 모두 추적 중"이라며 "전화 걸어 사과하라 친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디를 바꾸든 댓글 창을 닫든 그건 내 자유 아닌가"라고도 했다.</p><p>    </p><p>글 말미에는 "인스타를 비공개로 전환한 뒤 욕을 하는 사람이 가장 한심하다"며 "운동을 가든 일을 하든 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헤어 시술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는 정성껏 시술해드리겠다"고 전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p><p>    </p><p>앞서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p><p>    </p><p>작성자는 대전 중리중학교 동창이라며 고민시가 과거 본명을 고혜지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고민시가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들에게 폭언, 금품 갈취, 장애 학생 조롱 등의 행동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p><p>고민시와 함께 또 다른 가해자로 지목된 A 씨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예인이 된 고민시와 함께 찍은 사진이 게시글에 포함됐다.</p><p>    </p><p>논란이 확산되자 고민시 측은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학폭 의혹은) 명백한 허위로 사실무근"이라며 "법률대리인을 오늘 선임했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대한 검토 및 진행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46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4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40338_c8fd021f.jpg</image>
            <pubDate>Wed, 28 May 2025 14:24:00 +0900</pubDate>
            <title>
                <![CDATA[출시된 지 10년 됐는데… 스타벅스 직원들 사랑 독차지하고 있다는 '인기 메뉴' 정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스타벅스 매장 직원들이 출퇴근 전후나 휴게시간에 가장 즐겨 마신 음료는 ‘쿨 라임 피지오’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40338_c8fd02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스타벅스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타벅스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이달까지 전국 매장에서 근무 중인 약 2만 3000명의 파트너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음료가 ‘쿨 라임 피지오’였다고 28일 밝혔다. 스타벅스 파트너는 복지의 일환으로 매장에서 직접 제조한 음료를 하루 두 잔까지 무료로 마실 수 있다.</p><p>    </p><p>쿨 라임 피지오는 라임 주스에 탄산을 더한 음료로 2015년 첫 출시됐다.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으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선호도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p><p>    </p><p>2위는 자몽 탄산음료인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였다. 해당 음료 또한 카페인이 없고 그란데(473㎖) 기준 열량이 100㎉ 미만으로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다.</p><p>    </p><p>3위는 ‘딸기 딜라이트 요거트 블렌디드’다. 딸기 과육과 요거트를 활용한 음료로 지난해 전체 음료 중 판매량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40412_bfbe77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음료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4위는 국내산 고흥 유자를 사용한 ‘유자 민트 티’가 올랐다. 이 역시 카페인이 없는 음료로, 지난해 전체 판매 순위 9위에 포함된 바 있다.</p><p>    </p><p>5위는 ‘딸기 아사이 레모네이드 리프레셔’다. 딸기와 아사이리 주스, 레모네이드를 조합한 메뉴로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조사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 기본 메뉴를 제외한 결과다.</p><p>    </p><p>이 외에도 스타벅스 파트너들은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스타벅스 클래식 밀크 티’ 등도 자주 선택한 음료로 꼽혔다.</p><p>    </p><p>전 세계 커피 브랜드 중 하나인 스타벅스는 1971년 미국 시애틀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 커피 원두를 판매하던 작은 매장에서 시작된 스타벅스는 1987년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체제를 도입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20" height="925" src="https://www.youtube.com/embed/QYaq7LBgnMU" title="스벅 해장 직빵 쿨 라임 피지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국 시장에는 1999년 진출했고 첫 매장은 서울 이대 앞에 문을 열었다. 이후 빠르게 매장 수를 늘리며 현재 전국에 19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p><p>    </p><p>현재 전 세계적으로 스타벅스는 커피 전문점을 넘어 하나의 '공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고객들은 음료를 마시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공부나 업무, 휴식, 만남의 장소로도 스타벅스를 선택한다.</p><p>    </p><p>스타벅스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 있는 이유는 몇 가지로 나눠 설명할 수 있다. 먼저 개인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고객은 음료의 온도, 시럽 양, 우유 종류, 샷 추가 여부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어 커스터마이징에 익숙한 MZ세대의 취향과 잘 맞는다.</p><p>    </p><p>또한 계절과 트렌드에 맞춘 한정 음료 출시도 인기에 한몫한다.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수박이나 자몽, 가을엔 단호박이나 고구마 등 계절감을 반영한 새로운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시즌 한정 음료의 경우에는 출시와 동시에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역할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40430_f24791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타벅스 새 음료 및 굿즈 출시 기념 행사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스타벅스 리워드 멤버십 시스템과 다양한 굿즈 출시의 영향도 크다.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은 구매 시 별(Star)을 적립할 수 있으며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무료 음료나 쿠폰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음료나 디저트뿐 아니라 텀블러 등 각종 다양한 굿즈를 출시하면서 충성도 높은 단골 고객층을 형성하는데 성공했다.</p><p>    </p><p>특히 한국 시장에서는 음료 자체의 품질 외에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고객들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는 행위 자체를 하나의 문화적 소비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 스타벅스의 인기가 더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p><p>    </p><div><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8/img_20250528140359_400fa6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스타벅스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44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3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222654_d1601859.jpg</image>
            <pubDate>Tue, 27 May 2025 22:36:00 +0900</pubDate>
            <title>
                <![CDATA[홍명보 활짝 웃을 듯… 부상에도 1골 1도움 맹활약 펼친 대표팀 첫 발탁 신예 '한국 선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프로축구 K리그1에서 전북 현대가 대구FC를 4-0으로 꺾고 다시 리그 정상에 올랐다. 대구는 5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전북에 이번 승리는 A 대표팀에 깜짝 발탁되며 주목받았던 신예 한국 선수 전진우의 맹활약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222654_d16018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월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북은 27일 대구 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대구를 상대로 4골을 몰아넣으며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전북은 최근 12경기 연속 무패 행진(8승 4무)을 이어가며 승점 32를 기록, 이날 포항에 패한 대전하나시티즌(승점 31)을 제치고 단독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p><p>    </p><p>전북은 지난 15라운드에서 제주와 무승부를 거두며 3년 만에 리그 선두에 올랐으나, 하루 만에 대전에게 1위를 내준 바 있다. 그러나 단 3일 만에 다시 정상을 탈환하며 선두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현재 전북은 대전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p><p>    </p><p>이날 경기에서 전북은 초반부터 강한 공격력을 보여줬다. 전반 16분, 대구 수비수 황재원의 자책골로 전북이 선제 득점을 올리며 기세를 잡았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에는 티아고가 기다리던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전북이 2-0으로 앞서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강상윤의 킥을 받은 티아고는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부상으로 결장한 콤파뇨를 대신해 선발 출전한 티아고는 두 경기 만에 골맛을 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222903_849b11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월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전북 전진우가 골을 넣고 기쁨을 표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후반에도 전북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20분 리그 득점 선두 전진우가 직접 공을 탈취해 수비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시즌 11번째 득점이었다. 눈 부위를 다친 상황에서도 투혼을 발휘한 전진우는 6분 뒤 이영재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하며 멀티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번이 전진우의 시즌 첫 도움이다.</p><p>    </p><p>반면 대구는 이날 패배로 3연패를 포함해 5경기 연속 무승(1무 4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이날 경기는 새로 선임된 김병수 감독이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김 감독은 다음 17라운드부터 본격적으로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8YJU4E4Wto?si=XnrW3ti1hSEhjOB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날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친 전진우는 빠른 발과 날카로운 슈팅 능력을 바탕으로 전북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그는 부상을 입은 상황에서도 투혼을 발휘하며 골을 넣는 등 강한 정신력을 보여줬다. 소속팀에서의 꾸준한 활약 덕분에 전진우는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는데도 성공했다.</p><p>    </p><p>대한민국 대표팀 홍 감독은 다음 달 예정된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두고 전진우를 A매치 명단에 처음으로 포함했다. </p><p>    </p><p>홍 감독은 “전진우는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다. 준비된 선수에게 대표 자리가 주어지는 것이 맞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p><p>    </p><p>한편 한국 대표팀은 다음 달 이라크, 쿠웨이트와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일전을 치르게 된다. 두 경기는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223200_19c915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월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전북현대와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전북 전진우가 역전골을 넣고 거스 포옛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에 소집된 <strong>한국 대표팀 선수</strong>는 다음과 같다.</p><p>    </p><p>GK:  김동헌, 이창근, 조현우</p><p>    </p><p>DF: 권경원, 김주성, 박승욱, 설영우, 이태석, 이한범, 조유민, 조현택, 최준</p><p>    </p><p>MF: 김진규, 문선민, 박용우, 박진섭, 손흥민, 양현준, 원두재, 이강인, 이재성, 전진우, 황인범, 황희찬</p><p>    </p><p>FW: 오세훈, 오현규</p><p>    </p><div><strong>&lt;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경기 일정&gt;</strong></div><p>    </p><p>- 2025. 06.06 이라크 vs 대한민국</p><p>    </p><p>- 2025. 06.10 대한민국 vs 쿠웨이트</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223029_22eab0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명단 / KFA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33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3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203611_faa30541.jpg</image>
            <pubDate>Tue, 27 May 2025 20:51:00 +0900</pubDate>
            <title>
                <![CDATA[치열한 신경전… '마지막 대선 후보 토론장'서 이재명·김문수·이준석·권영국이 남긴 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다음 달 3일 있을 대선을 앞두고 주요 정당 대선 후보들이 마지막 TV 토론에서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203611_faa305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치 분야 TV토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27일 열린 이번 토론은 각 후보의 모두발언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냈다.</p><p>    </p><p>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빛의 혁명으로 내란을 막고 수괴를 탄핵했지만 내란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며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조치를 언급했다. </p><p>    </p><p>이어 "6월 3일은 내란을 완전히 진압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날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투표가 권력자의 총알을 이긴다는 것을 꼭 보여달라"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p><p>    </p><p>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민주당을 겨냥해 "적반하장이란 말이 있다"며 "국민을 위한 독재는 들어봤지만, 범죄자가 자신을 방탄하기 위해 하는 독재는 처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p><p>    </p><p>그는 민주당의 공직선거법 개정 시도와 대법원장 탄핵안 추진 등을 '방탄 독재'라고 규정하며 민주당 출신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과의 연대를 언급했다. </p><p>    </p><p>김 후보는 "국민의힘과 거리가 먼 이 전 총리가 괴물 같은 방탄 독재를 막기 위해 지지를 표명했다"고 강조했다.</p><p>    </p><p>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김문수 후보 모두를 동시에 비판했다. </p><p>    </p><p>그는 "이번 선거는 비상식과 반원칙 세력을 밀어내는 선거"라며 "보름달은 저물고 초승달은 차오른다. 정치교체·세대교체·시대교체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빨간 윤석열을 파란 윤석열로 다시 채울 수 없다"고 덧붙였다.</p><p>    </p><p>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는 청년 노동자들의 삶을 조명하며 정책의 중심을 사회적 약자로 이동시켰다. </p><p>    </p><p>그는 "쿠팡 물류센터 야간조에서 일하고 돌아와 알바 앱을 켜야 하는 청년에게 말을 걸고 싶다"며 "선거 때마다 표를 부탁하지만 그 정치는 청년의 편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p><p>    </p><p>권 후보는 "지친 어깨에 손을 얹고 '당신의 삶도 바뀔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315</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3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201148_ae5b4da9.jpg</image>
            <pubDate>Tue, 27 May 2025 20:16:00 +0900</pubDate>
            <title>
                <![CDATA[막차 시간 연장… 코레일, '버스 파업'에 비상 대책 내놨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코레일은 27일 오는 28일 예정된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수도권 전동열차를 임시로 32회 추가 운행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201148_ae5b4d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지하철역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임시 전동열차는 경부선, 경인선, 경원선, 일산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경강선, 동해선 등 총 9개 노선에서 운행된다. 추가 편성은 출근 시간대 14회, 퇴근 시간대 10회, 심야 시간대 8회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출퇴근 혼잡 시간대를 1시간 연장하고 막차 운행을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늘리기로 했다.</p><p>    </p><p>혼잡도 완화를 위해 주요 44개 역에는 총 1412명의 안내 인력을 배치해 고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내버스 파업 종료 시점까지 임시 열차 운행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도 수송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겠다”고 설명했다.</p><p>    </p><p>한편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전날까지 총 9차례의 본교섭과 지난달 29일 2차 조정회의 이후 실무 협의를 이어왔지만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p><p>    </p><p>27일 협상 시한이 남은 상황에서도 노사 간 교섭 일정조차 합의하지 못하며 이견을 드러냈다. 노조 측은 이날 오후 1시 교섭 재개를 제안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나 사측은 비공개 교섭을 언론에 알리는 방식으로 입장을 달리했다. </p><p>이에 대해 노조는 공식적인 회신이 없어 일정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p><p>    </p><p>핵심 쟁점은 통상임금이다. 사측은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따라 정기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할 경우 전체 임금이 25% 인상되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며 임금체계 개편을 통해 비용 부담을 조정하자고 요구했다. 서울시 역시 준공영제 하에 인건비 부담이 재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같은 입장을 보이고 있다.</p><p>    </p><p>반면 노조는 통상임금 문제는 법적 판단 대상이며 교섭 대상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우선적으로 임금 인상률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p><p>    </p><p>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서울 시내 389개 노선에서 운행 중인 약 7000여 대의 버스가 28일 첫차부터 전면 멈춰설 예정이다. </p><p>    </p><p>이번 파업에는 64개 업체 중 61개사가 단체교섭 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업 참여율이 높아질 경우 시민들의 출퇴근과 이동에 큰 혼란이 우려된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30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2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202505271802065489.jpg</image>
            <pubDate>Tue, 27 May 2025 18:25:00 +0900</pubDate>
            <title>
                <![CDATA[라인업 화려하다… 무려 '5년' 만에 부활한다는 레전드 한국 예능]]>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tvN 예능 '문제적 남자'가 5년 만에 돌아온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80134_b244fa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공식 로고 / 'tvN Joy'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새롭게 선보이는 '문제적 남자 리부트 : 수학편'은 다음 달 23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p><p>    </p><p>2015년 첫 방송된 '문제적 남자'는 기존의 예능 문법을 벗어난 색다른 문제 풀이 형식과 출연진의 두뇌 플레이로 꾸준한 인기를 얻었다. 이번 리부트는 '수학 자존감' 회복을 테마로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돌아온다.</p><p>    </p><p>'문제적 남자' 원년 멤버 전현무는 이번 시즌에도 출연해 수학 일타 강사 정승제와 호흡을 맞춘다. </p><p>    </p><p>과거 '수포자'(수학 포기자) 캐릭터로 웃음을 줬던 전현무는 정승제와 함께 수학 실력을 끌어올리는 '성장 캐릭터'로 변신을 예고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p><p>    </p><p>출연진 라인업도 공개돼 주목받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80245_edcd0f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제적 남자' 새 시즌 예고편 중 일부 / 'tvN Joy'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방송인 배성재는 '브레인 캐스터'로, 가수 존박은 미국 SAT 수학 만점자로 소개됐다. 여기에 올라운더 아이돌 수호, 서울과학고를 조기 입학하고 한국 수학올림피아드에서 1등을 차지한 김규민까지 문제적 제자들의 면면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p>    </p><p>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정승제 강사가 직접 출제한 수학 문제가 담겨 있었다. 방송 요일 자체를 문제로 제시하는 독특한 형식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p><p>    </p><p>정 강사는 “수학적으로 생각하면 쉽게 풀 수 있다”고 말하며 호기심을 자극했고 또 다른 영상에서는 출연진을 살펴보며 “정말 기대된다”는 말을 연달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p><p>    </p><p>한편 2015년~2020년 방송된 '문제적 남자'는 2015년 첫 방송 이후 기존 예능과는 다른 독창적인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gvlwvggVaw?si=TDNd371poMwidY4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웃음을 유발하는 단순한 상황극이나 리얼리티 중심의 포맷이 대세였던 시기에 '문제적 남자'는 사고력과 논리력을 요하는 문제를 통해 뇌를 자극하는 방식으로 차별화에 성공했다. </p><p>    </p><p>시청자들은 방송을 보며 출연진과 함께 문제를 풀고 사고 과정을 따라가면서 방송에 더 몰입하게 된다. 덕분에 당시 방송은 문제 풀이의 쾌감과 더불어 새로운 방식의 지적 예능이란 평가를 받으며 독자적인 영역 구축에 성공했다.</p><p>    </p><p>또한 출연진의 캐릭터와 조합 역시 프로그램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문과와 이과, 수포자와 수학 고수 등 각기 다른 배경과 강점을 가진 출연자들이 고정 멤버로 등장해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고 때로는 예상 밖의 실수를 보여주며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p><p>    </p><p>특히 전현무는 수학에 약한 ‘수포자’ 캐릭터로서 대중의 입장을 대변했고 그가 문제를 맞히거나 성장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이처럼 출연진의 케미스트리와 서로 간의 경쟁·협력 구도는 프로그램의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작용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81958_fcb00e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제적 남자' 새 시즌 예고편 중 일부 / 'tvN Joy'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293</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1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202505271453558738.jpg</image>
            <pubDate>Tue, 27 May 2025 15:33:00 +0900</pubDate>
            <title>
                <![CDATA[국내 최대 규모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대표 얼굴'로 선정된 배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오는 7월 개최되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배우 이병헌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열린다. 영화제 측은 27일, 올해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이병헌을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5329_a46743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년 개최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배우 특별전의 타이틀은 ‘더 마스터: 이병헌’이다. 오는 7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에서는 이병헌의 연기 인생을 대표하는 10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그의 연기 세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p><p>    </p><p>상영작은 2000년작 ‘공동경비구역 JSA’를 비롯해 ‘번지점프를 하다’, ‘달콤한 인생’, ‘그해 여름’, ‘악마를 보았다’, ‘광해, 왕이 된 남자’, ‘내부자들’, ‘남한산성’, ‘남산의 부장들’, ‘콘크리트 유토피아’까지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아우른다.</p><p>    </p><p>영화 상영 외에도 이병헌의 애장품과 사진을 전시하는 특별전이 열리며 기자회견과 메가토크, 특별전 기념 책자 발간, 관련 굿즈, 무대 인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객은 이병헌의 연기 스펙트럼을 보다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5452_6ed0fd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병헌이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 앤더슨씨에서 열린 브레게 250주년 기념 전시 ‘시간의 서랍(Les Tiroirs Du Temps)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병헌은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배우로, 폭넓은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보적인 연기력을 쌓아왔다. 국내 작품뿐 아니라 ‘지 아이 조’ 시리즈, ‘레드: 더 레전드’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도 출연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p><p>    </p><p>영화 장르뿐 아니라 드라마 분야에서도 깊은 족적을 남겼다. 1991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이듬해 ‘내일은 사랑’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청춘물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p><p>    </p><p>1995년 방영된 ‘아스팔트 사나이’는 이병헌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계기가 된 작품이다. 거친 외면 속 따뜻한 내면을 지닌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행복은 우리 가슴에’와 같은 작품을 통해 멜로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AO9a1xSo3M?si=2TUt5z2gdNcA0aT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2003년에는 드라마 ‘올인’을 통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았다. 실제 프로 도박사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이병헌을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상대역으로는 송혜교가 출연했으며 두 사람의 호흡 또한 큰 화제를 모았다.</p><p>    </p><p>이병헌이 첩보 액션 장르에 도전한 작품인 ‘아이리스’는 2009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드라마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병헌은 국가안전국 요원 김현준 역을 맡아 강도 높은 액션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p><p>    </p><p>2018년에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조선 말기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에서 그는 미국 해병대 장교 출신의 유진 초이 역을 맡아 묵직한 존재감과 감정선을 보여주었다. 탄탄한 서사와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은 해당 작품은 이병헌의 연기 경력에서도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5641_a8a4e3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병헌이 지난 3월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승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유아인과의 호흡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 프론트맨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p><p>    </p><p>BIFAN 이정엽 프로그래머는 “이병헌 배우는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한국 영화의 진정한 얼굴”이라며 특별전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의 연기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이번 특별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p>    </p><p>대한민국 최대 규모 영화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2017년부터 한국 영화의 현재를 대표하는 배우를 조명하는 ‘배우 특별전’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전도연, 정우성, 김혜수, 설경구, 최민식, 손예진 등이 이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바 있다.</p><p>    </p><p>제29회 BIFAN은 오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5546_ef127b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병헌이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171</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1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202505271436053102.jpg</image>
            <pubDate>Tue, 27 May 2025 14:37:00 +0900</pubDate>
            <title>
                <![CDATA[토스 '행운퀴즈' 정답 공개 (5월 27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토스 '행운퀴즈' 정답이 눈길을 끌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3552_6b99ab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토스 행운퀴즈 정답 / 토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Toss)가 제공하는 '토스 행운퀴즈'에 관심이 쏠린다.</p><p>    </p><p>대표적인 앱테크 방법 중 하나인 '토스 행운퀴즈' 5월 27일 앱에 노출된 일부 문제 정답들을 정리해 공개한다.</p><p>    </p><p>5월 27일에는 토스 행운퀴즈 '알바천국' 관련 이벤트 문제가 출제됐다.</p><p>    </p><p>퀴즈의 상금은 매번 다르게 주어지며 일부 토스행운퀴즈는 상금이 빠르게 소진되어 퀴즈가 금방 종료될 수 있다. </p><p>토스 행운퀴즈 알바천국 문제의 초성힌트로 'ㅃㄱㅈㅅㄷㅊ'이 주어졌다.</p><p>    </p><p>정답은 '뽑기즉석당첨'이다.</p><p>    </p><p>토스뱅크 행운퀴즈는 '토스'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토스 행운퀴즈는 앱 이용자마다 무작위로 다른 문제가 주어진다. 문제를 읽고 아래 정답들 중 해당되는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정답을 정확하게 입력하면 임의의 토스머니를 지급받을 수 있다. 보유한 토스머니가 소진되면 퀴즈 참여가 불가능하다.</p><p>    </p><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토스 행운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183</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1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202505271427577427.jpg</image>
            <pubDate>Tue, 27 May 2025 14:29:00 +0900</pubDate>
            <title>
                <![CDATA[리얼마이즈 땅콩버터…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 (5월 27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캐시워크 돈버는퀴즈 5월 27일 퀴즈 정답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2743_98b5ee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캐시워크 돈버는퀴즈 / 캐시워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27일 출제된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문제와 정답은 아래와 같다.</p><p>    </p><p>◆ 문제: 영어 공부하며 돈 버는 앱 메모리워드는 영단어 암기뿐만 아니라 OOOO 공부도 할 수 있어요! 영단어 퀴즈를 풀고 말하기 퀴즈를 풀면 OOOO 실력을 자연스럽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하루 3분 메모리워드와 함께 영어 실력 높이며 돈도 벌어가세요</p><p>    </p><p>퀴즈 정답: 영어회화</p><p>    </p><p>◆ 문제: 평소 앉아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들한테 이제 효소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소휘 소화효소는 한국인 OOO에 맞춰 꾸준히 먹을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역가수치 252.500unit을 보장하고 체내활성화 조건을 맞추었습니다. 저녁 식후 1포로 속편한 하루를 느껴보세요</p><p>    </p><p>퀴즈 정답: 식습관</p><p>    </p><p>◆ 문제: 리얼마이즈 땅콩버터는 설탕 대신 알롤로스로 단 맛을 유지했어요. 완벽한 저당 고단백 식품이며 건강을 더욱 생각하며 OOOO 함량은 낮췄답니다.</p><p>    </p><p>퀴즈 정답: 탄수화물</p><p>    </p><p>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캐시워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퀴즈를 풀고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캐시로 받을 수 있다.</p><p>    </p><p>100걸음마다 1캐시를 얻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캐시워크 돈버는퀴즈는 캐시워크 앱으로 응모할 수 있다.</p><p>정답을 입력하면 상금의 일부를 랜덤하게 캐시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만 캐시를 획득할 수 있다.</p><p>    </p><p>다만 한 퀴즈의 정답을 반복적으로 수차례 입력한 경우, 부정한 방법을 사용해 당첨금을 중복으로 수령하거나 이를 악용한 경우엔 당첨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임의로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p><p>    </p><p>퀴즈 별 1회만 참여 가능하며, 참여했던 퀴즈에 문제가 변경되더라도 이미 참여한 퀴즈에는 다시 참여할 수 없다. 준비된 캐시가 소진되면 퀴즈는 자동으로 종료된다.</p><p>    </p><div><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17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1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202505271402405752.jpg</image>
            <pubDate>Tue, 27 May 2025 14:16:00 +0900</pubDate>
            <title>
                <![CDATA[개봉 당시 흥행 참패했는데… 넷플릭스 공개되자마자 연일 1위 휩쓸고 있는 '한국 영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하정우와 김남길이 출연한 영화 ‘브로큰’이 넷플릭스를 통해 다시 주목받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0209_96089a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브로큰' 메인 예고편 중 일부 / 'CGV'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브로큰'은 지난 2월 극장 개봉 당시 큰 화제를 모았지만 기대와 달리 관객들의 반응은 다소 미미했다.</p><p>    </p><p>영화는 시체로 돌아온 동생, 흔적 없이 사라진 그의 아내, 사건을 예견한 베스트셀러 소설까지 얽히고설킨 단서들을 쫓는 민태의 추적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동생의 죽음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려는 형 민태의 분노와 집념이 영화 전반을 이끈다.</p><p>    </p><p>해당 작품은 ‘양치기들’을 연출한 김진황 감독의 신작으로 약 4년 전인 2021년 4월 촬영을 마친 후 오랜 제작 기간을 거쳐 관객과 마주했다. 러닝타임은 99분이며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0324_687622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로큰' 출연 배우 하정우 스틸컷 / 바른손이앤에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하정우는 형 ‘민태’ 역할을 연기한다. 민태는 한때 잘나가던 조직폭력배였으나 동생 석태를 대신해 감옥에 다녀온 뒤 범죄 세계와 결별하고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살아간다.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던 그는 동생 석태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충격에 빠진다. 이후 석태가 숨진 밤에 벌어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사건의 전말을 집요하게 추적해나가며 서사의 중심에 선다.</p><p>    </p><p>김남길은 작품 속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의 실마리를 쥔 베스트셀러 작가 '강호령' 역을 맡았다. 한때는 무명에 불과했던 호령은 문화센터에서 우연히 만난 문영이 들려준 이야기를 바탕으로 소설을 써 일약 유명 작가로 떠오른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찾아와 그의 소설 속 장면과 유사하게 사람이 사망한 사건을 알리면서 상황이 급변한다. 소설 속 이야기와 실제 사건이 겹치며 의혹이 커지자 호령은 자신의 명성과 작품을 지키기 위해 이야기의 실마리를 제공했던 문영을 추적하기 시작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5Yk43O4CPo?si=9POIuE7FDyodGuI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유다인은 극 중 동생 석태의 아내 문영 역할을 맡았다. 문영은 석태와 함께 살며 창모파가 운영하는 노래 주점에서 일한다. 그는 문학 특강을 통해 소설과 호령을 만나고 석태로 인해 망가진 자신의 삶을 조심스럽게 털어놓는다. 그러나 석태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문영은 충격과 혼란 속에서 자취를 감추고 모두에게서 도망친다.</p><p>    </p><p>민태의 동생이자 창모파 조직원 석태 역은 배우 박종환이 도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0344_1ef486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로큰' 출연 배우 김남길 스틸컷 / 바른손이앤에이</figcaption></figure><div></div></div><p>‘브로큰’은 지난 2월 27일 국내 개봉 이후 대만과 싱가포르에서도 상영됐지만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누적 관객 수는 약 19만 명에 그쳤으며 손익분기점인 110만 명에 크게 못 미쳤다. 상영 당시 기준 올해 개봉작 중 18위에 해당하는 흥행 성적이다.</p><p>    </p><p>하정우는 앞서 ‘비공식작전’(105만), ‘1947 보스톤’(102만), ‘하이재킹’(177만), ‘로비’(26만) 등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한 흥행력을 보여왔지만 ‘브로큰’에서는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p><p>    </p><p>관람객 평점도 다소 엇갈린다. 27일 네이버 기준 10점 만점에 평균 5.57점을 기록 중이며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다”, “재밌게 봤다”는 긍정적 반응과 “배우들의 열연으로도 부족했다”, “스토리가 산으로 갔다”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p><p>    </p><p>개봉 당시 극장에서는 짧은 기간만 상영됐지만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관객층과 만나며 재조명 받고 있는 ‘브로큰’의 반등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0248_c2ea67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브로큰' 출연 배우 유다인 스틸컷 / 바른손이앤에이</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13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1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202505271410344866.jpg</image>
            <pubDate>Tue, 27 May 2025 14:12:00 +0900</pubDate>
            <title>
                <![CDATA[비트버니 '오늘의 퀴즈' 문제+정답 공개 (5월 27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비트버니 '오늘의 퀴즈' 정답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7/img_20250527141040_c13711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트버니 캐릭터 / 비트버니</figcaption></figure><div></div></div><p>비트버니 '오늘의 퀴즈' 5월 27일 자 문제와 정답은 다음과 같다.</p><p>    </p><p>◆비트버니 '오늘의 퀴즈'</p><p>    </p><p>문제: 투자나 대출 등으로 인해 어떤 자산, 시장, 위험 등에 노출되어 있는 정도를 OOOO라고 해요. '노출' 또는 '위험에 드러난 상태'를 뜻하는 단어로 경제 뿐만 아니라 미디어, 심리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쓰여요</p><p>    </p><p>정답 : 익스포저</p><p>    </p><p>비트버니는 사용자에게 리워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테크 플랫폼이다. 이 앱은 걷기만 해도 리워드 포인트가 적립되는 ‘만보기’ 기능을 통해 건강을 챙기며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p><p>    </p><p>비트버니의 또 다른 주요 기능인 '버니상회'는 사용자가 쇼핑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p><p>    </p><p>이를 통해 G마켓, 11번가, 교보문고, 야놀자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과 여행 관련 사이트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리워드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p><p>    </p><p>비트버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매일 출석체크, 오늘의 퀴즈, 제휴사 미션 등이 있다.</p><p>    </p><p>적립한 리워드 포인트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상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포함해 커피, 치킨, 피자 등 다양한 모바일 쿠폰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p><p>    </p><div><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비트버니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3163</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202505241514041135.jpg</image>
            <pubDate>Sat, 24 May 2025 15:27:00 +0900</pubDate>
            <title>
                <![CDATA[MZ들 환호할 듯… 다이소가 단돈 '3천원'에 작정하고 내놓은 제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화장품을 열쇠고리나 반지처럼 액세서리로 활용하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소도 여기에 가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51345_926bc8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다이소 자료 사진 / 2p2play-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24일 다이소는 뷰티 브랜드 머지(MERZY)와 함께 ‘렛츠웨어링 블러틴트 키링’을 출시했다. 2030 감성을 노린 제품이다. 가방이나 열쇠고리에 달 수 있는 고리 구조, 틴트라는 기능, 그리고 3000원이라는 가격까지 MZ세대 취향을 정조준했다.</p><p>    </p><p>색상은 총 4종이다. 쿨베이, 러브블룸, 포그발레, 베리핑크로 구성돼 있다.</p><p>    </p><p>틴트뿐 아니라 다이소는 립·치크·하이라이터를 하나로 쓸 수 있는 ‘렛츠웨어링 립앤치크 키링’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제품 역시 키링 구조다. 외출 시 작은 파우치 하나로도 충분히 갖고 다닐 수 있는 구성을 채택했다. 무겁고 크기만 큰 화장품 파우치를 벗어나려는 소비 흐름이 반영된 결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51649_ba936e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 키링 틴트 제품 사진 / 다이소몰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흐름은 다이소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뮤즈는 손가락에 끼워 쓰는 ‘반지 립밤’을 내놨다. LF의 비건 브랜드 아떼는 립밤에 고리를 달았다. 단순한 튜브형 립밤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다.</p><p>    </p><p>에뛰드는 네이버웹툰 ‘마루는 강쥐’와의 협업 제품에 키링과 실리콘 링을 넣었다. 제품 하나에 두 가지 기능. 예쁜 키링으로 보이면서도, 틴트라는 본래 역할도 한다. 뷰티 브랜드가 액세서리 브랜드처럼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p><p>    </p><p>무신사 뷰티 역시 데이터에 다르면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립밤 키링’ 검색량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배 늘었다. 단순한 검색 수치지만, 소비자의 관심이 명확히 이동했음을 보여준다.</p><p>    </p><p>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이제 기능보다 ‘내가 어떤 제품을 쓰는가’가 더 중요해졌다. 특히 뷰티 제품은 화장하는 도구가 아니라, 자신의 감각과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61" height="642" src="https://www.youtube.com/embed/nFP7iArJMHM" title="다이소 X 머지 렛츠 웨어링 라인🎀  립앤치크 키링!❤️ 겉보속촉 블러틴트 키링! 아이섀도우!🥰 센스 다 잡은 감다살템!💗#다이소 #다이소신상 #다이소머지 #틴트키링 #short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편, 최근 한국 화장품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과 동남아, 유럽 등지에서 ‘K뷰티’ 제품이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무기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p><p>    </p><p>특히 자극이 적고 자연 유래 성분을 강조하는 한국 제품 특유의 구성은 외국인 소비자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p><p>    </p><p>또한 K팝, 드라마 등 한류 문화의 확산과 함께 한국 뷰티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p><p>    </p><p>실제로 아이돌이나 배우가 사용하는 제품을 찾는 외국 팬들이 증가하면서 SNS와 유튜브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고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다. </p><p>    </p><p>빠르게 트렌드를 반영하고 제품 혁신을 반복하는 K뷰티만의 전략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51941_64fbff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Alive Color Stock-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73</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43209_bb0b2355.jpg</image>
            <pubDate>Sat, 24 May 2025 14:34:00 +0900</pubDate>
            <title>
                <![CDATA['임신' 서민재, 유서 추정 글 올리고 5일째 행방 묘연하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가 닷새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43209_bb0b23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민재 사진 / 서민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서민재는 지난 19일 개인 SNS에 유서로 추정되는 글을 게재했다. </p><p>    </p><p>그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게 누굴까? 아기 가졌는데 혼자 발버둥 치는 사람일까, 숨어서 수천만 원 내고 대형 법무법인 선임해서 아기 엄마를 스토킹으로 고소하는 사람일까”라며 남자친구 A씨를 직접 언급하지 않은 채 비판했다. </p><p>    </p><p>이어 “우리 엄마가 아기를 위해서라도 대화로 해결해 보자고 했더니 또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 우리 엄마도 스토킹으로 고소할 건가 봐”라고 덧붙였고,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장 캡처를 함께 올렸다. 해당 이미지에는 구체적 내용은 가려져 있었다.</p><p>    </p><p>서민재의 글을 접한 팬들은 SNS에 “절대로 죽지 마라”, “부모와 아기만 생각해라”, “방송만 안 나왔어도 평범하게 살았을 것 같다”는 등 우려 섞인 댓글을 남겼다.</p><p>    </p><p>이후 닷새가 지났음에도 서민재의 소식이 전해지지 않자 팬들의 걱정은 더욱 커지고 있다. “잘 있는지 글이라도 올려 달라”,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된다”, “어떤 소식이라도 좀 들려달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p>    </p><p>앞서 서민재는 자신의 임신 사실을 밝히며 남자친구 A 씨가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계속 피하기만 하면 어떻게 하나. 임신했는데 이렇게 무책임하게 버리면 어떻게 하나. 나 좀 살려 달라”며 공개적으로 호소했다.</p><p>    </p><p>이후 A 씨 측은 서민재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지난 4일 “서민재가 A씨를 집에서 나가지 못하게 감금하고 폭행했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한 상태다.</p><div><div><strong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온라인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strong></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6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25752_e617e4cb.jpg</image>
            <pubDate>Sat, 24 May 2025 13:10:00 +0900</pubDate>
            <title>
                <![CDATA[심상치 않다… 일본 주민들 공포에 떨고 있다는 현재 일본 상황]]>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활화산 사쿠라지마에서 최근 1주일간 분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화산재가 일상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25752_e617e4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 가고시마현에 위치한 사쿠라지마가 분화하는 모습 / MBC 남일본 방송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NHK 보도에 따르면 사쿠라지마의 미나미다케 정상 화구에서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분화가 시작돼 1주일 동안 총 135회의 분화가 관측됐다. </p><p>    </p><p>이 중 73회는 폭발적인 분화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22일 하루 동안에도 11번의 분화가 발생했으며 낮 12시 30분경에는 화산재가 2600m 높이까지 치솟았다.</p><p>    </p><p>이에 따라 가고시마 지방기상대는 사쿠라지마 섬 내와 가노야시, 이부스키시, 니시노오모테시 등 인근 지역에 화산재가 날릴 것으로 예보했다. 현재 사쿠라지마는 분화 경계 3단계인 ‘입산 규제’ 상태로 유지되고 있다.</p><p>    </p><p>기상대는 “화산 내부에 마그마가 지속적으로 차오르며 산이 팽창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량의 화산재를 동반한 분화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p><p>    </p><p>또 바람을 따라 화산 쇄설물이 멀리까지 날아갈 수 있어 바람의 진행 방향에 위치한 지역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p>    </p><p>실제로 화산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생활에는 이미 큰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 50대 여성은 “운전 중에 화산재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았다”며 고통을 호소했다.</p><p>    </p><p>한편 일본 정부 화산조사위원회는 지난 2월 사쿠라지마를 포함한 규슈 남부의 8개 중점 평가 화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로서는 대규모 분화 조짐은 없다고 판단했다.</p><p>    </p><p>당국은 계속해서 화산 활동을 면밀히 관찰하며 상황에 따라 경계 수준을 조정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5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202505241251339335.png</image>
            <pubDate>Sat, 24 May 2025 12:51:00 +0900</pubDate>
            <title>
                <![CDATA[비트버니 퀴즈 5월 24일 정답]]>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비트버니 '오늘의 퀴즈' 5월 24일 정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25118_b14cc61a.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트버니 캐릭터 / 비트버니</figcaption></figure><div></div></div><p>다음은 비트버니 '오늘의 상식 퀴즈' 5월 24일 문제와 정답이다</p><p>    </p><p>■문제: 일정 기간 내 주당 평균 근무시간을 맞추면, 주단위로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제도를 OOOOO라고 해요. 단 1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40시간을 넘지 말아야 해요.</p><p>    </p><p>■정답: 탄력근로제</p><p>    </p><p>비트버니는 사용자에게 리워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앱테크 플랫폼이다. 이 앱은 걷기만 해도 리워드 포인트가 적립되는 ‘만보기’ 기능을 통해 건강을 챙기며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p><p>    </p><p>비트버니의 또 다른 주요 기능인 '버니상회'는 사용자가 쇼핑한 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페이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G마켓, 11번가, 교보문고, 야놀자 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과 여행 관련 사이트에서 구매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리워드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p><p>    </p><p>비트버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매일 출석체크, 오늘의 퀴즈, 제휴사 미션 등이 있다.</p><p>    </p><p>적립한 리워드 포인트는 사용자가 선호하는 상품으로 교환 가능하다.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을 포함해 커피, 치킨, 피자 등 다양한 모바일 쿠폰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p><p>    </p><div><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 비트버니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6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11205_67e1b499.jpg</image>
            <pubDate>Sat, 24 May 2025 11:12:00 +0900</pubDate>
            <title>
                <![CDATA[한동훈 “이재명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24일 “친윤(친윤석열) 구태 청산이 보수와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11205_67e1b4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지난 22일 오전 충북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에서 김문수 대통령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금 지지율 차이를 극복하려면 반드시 친윤 구태를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p><p>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배경을 이용해 권력을 누려온 세력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호가호위하고 아첨하다가 나라를 망치고, 불법 계엄을 옹호하며 ‘계몽령’ 운운하며 국민을 현혹하고, 극우 유튜버에 굴종하고, 전광훈 목사 행사를 쫓아다니며 새벽 쿠데타까지 벌인 이들이 바로 그들”이라고 지적했다.</p><p>    </p><p>이어 “이런 친윤 구태를 청산하지 않으면 상식적인 중도층의 표는 결코 오지 않는다”며 “그들은 우리가 이기더라도 결국 윤석열·김건희만 없는 친윤 구태의 세상이 계속될 것이라 여길 것”이라고 말했다.</p><p>    </p><p>또한 “친윤 구태들이 익명 뒤에 숨어 자신을 공격하며 ‘해당 행위’라고 비난하고 있다”고 밝히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없이도 권력을 유지하려는 그들의 행위야말로 진짜 해당 행위”라고 비판했다.</p><p>    </p><p>이는 일부 친윤 인사들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당권 거래를 시도했다는 개혁신당 이동훈 공보단장의 주장과 관련된 언급으로 해석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11222_ecd31e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 22일 오후 경남 양산시 양산워터파크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52</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02003_4c12ca9b.jpg</image>
            <pubDate>Sat, 24 May 2025 10:30:00 +0900</pubDate>
            <title>
                <![CDATA['손흥민 협박녀'로 몰렸던 한국 뮤지컬 배우, 직접 입 열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뮤지컬배우 정민희가 손흥민 협박 사건과 관련된 루머에 강하게 반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02003_4c12ca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뮤지컬배우 정민희 사진 / 정민희 SNS</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민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직접 받은 DM(다이렉트 메시지)와 댓글을 공개하며, 자신이 해당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p><p>    </p><p>그는 "저 아닙니다. 도대체 누가요. 연락, 팔로우, 댓글 그만하세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억측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p><p>    </p><p>공개된 메시지에는 "손흥민 협박녀세요?", "진짜 손흥민 전 여친인가요?", "누가 인터넷에 손흥민 전 여친 인스타라고 올렸던데 사실인가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p><p>    </p><p>최근 손흥민을 상대로 임신을 주장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두 명이 구속되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2일 20대 여성 A 씨와 40대 남성 B 씨를 구속 송치했다. </p><p>    </p><p>A 씨는 지난해 6월 손흥민 측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보내며 임신 사실을 주장했고 이를 폭로하지 않는 대가로 3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A 씨의 남자친구로, 지난 3월 손흥민 측에 7천만 원을 요구했으나 금품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 과정에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정민희가 손흥민의 전 연인이라는 추측이 확산됐고, 해당 루머가 그의 SNS까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p><p>    </p><p>한편 정민희는 2016년 뮤지컬 '아이다'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 출연해 제니의 '라이크 제니' 안무를 선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102050_630ef2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손흥민을 비롯한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피치를 돌며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49</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095542_2306d5ba.jpg</image>
            <pubDate>Sat, 24 May 2025 09:57:00 +0900</pubDate>
            <title>
                <![CDATA[14년간 함께 한 팀 떠나… 한국 배구계 술렁일 소식 전해졌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상징이었던 김희진이 현대건설로 이적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095542_2306d5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IBK기업은행 김희진이 2023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4일 배구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해당 소식은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지만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계약 방식은 현금 트레이드일 가능성이 크다는 전언이다.</p><p>    </p><p>김희진은 2010-2011시즌부터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창단 당시 신생팀 우선 지명을 받은 그는 14시즌 동안 단 한 번도 팀을 바꾸지 않고 활약해 왔다. </p><p>    </p><p>개인 통산 375경기 출전, 총 4221득점, 공격 성공률 38.91%라는 기록은 그 긴 시간 동안의 성과를 보여준다. 2014-2015시즌에는 베스트7 미들블로커로 선정됐고 2013년과 2015년 컵대회에서는 팀 우승을 이끌며 MVP에 올랐다.</p><p>    </p><p>국가대표로서도 김희진은 중심 전력이었다. 2012년 런던,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비롯한 국제대회에 지속적으로 출전했다. 특히 도쿄올림픽에서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해 4강 진출을 이끌었다. </p><p>    </p><p>공격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이고 백어택과 점프 서브까지 가능한 보기 드문 미들블로커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095628_f9d388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김희진이 경기 패배 후 힘들어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이적은 2023-2024시즌 이후 이뤄졌다. 당시 김희진은 연봉 1억 원에 옵션 2천만 원을 포함한 1억2천만 원을 받았다. 그러나 시즌 도중 광교산 단체 등산 행사에 유일하게 불참한 점이 알려지며 변화 조짐이 포착됐다. 이어 현대건설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이적설에 불을 붙였다.</p><p>    </p><p>가장 최근 시즌에는 백업 멤버로 기용됐다. 30경기 53세트에 출전해 32점을 기록, 공격 성공률은 33.33%였다.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지만 여전히 기량은 유효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p><p>    </p><p>이에 따라 미들블로커 이다현이 흥국생명으로 떠난 현대건설이 김희진에게 손을 내민 것으로 보인다.</p><p>    </p><p>현대건설은 그를 미들블로커뿐 아니라 백업 아포짓 스파이커로도 기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김희진의 멀티 포지션 능력은 현대건설에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블로킹, 속공, 백어택까지 모두 가능한 선수는 흔치 않다.</p><p>    </p><p>김희진은 프로 무대에서 실력은 물론 카리스마 있는 리더십과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보여줬다. SNS를 통해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팬들에게 사랑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p><p>    </p><p>배구 인생 대부분을 IBK에서 보낸 김희진이 이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어떤 경기를 보여줄지 리그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095600_544503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 1세트에서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범실 후 아쉬워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45</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202505240911303588.JPG</image>
            <pubDate>Sat, 24 May 2025 09:17:00 +0900</pubDate>
            <title>
                <![CDATA[제작 기간만 무려 10년…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져 외국에서 '초대박' 터진 한국 영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국내 단독 제작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가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흥행 누적 수익 6000만 달러(약 822억 원)를 돌파하며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091055_32b590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킹 오브 킹스' 예고편 중 일부 / '사과씨네집'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킹 오브 킹스'는 지난 22일 오후 7시(현지 시각) 기준 북미에서 총 6003만 달러(약 82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에서 단독 제작한 영화 가운데 북미에서 최고 수익을 올린 기록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전례 없는 성과다.</p><p>    </p><p>해당 영화는 개봉 첫 주 북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봉 17일 만에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세운 북미 최종 수익을 넘어섰다. 이로써 '킹 오브 킹스'는 북미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 단독 제작 영화로 이름을 올렸다.</p><p>    </p><p>'킹 오브 킹스'는 CG/VFX 전문 기업 ㈜모팩스튜디오 대표인 장 감독이 30년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각본과 연출을 맡아 제작됐다. 제작에는 총 10년이 소요됐다. 순수 국내 기술력과 자본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091235_500f36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킹 오브 킹스' 중 일부 / '사과씨네마'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북미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팝콘 지수 98%를 기록했으며, 시네마스코어에서는 최고 등급인 A+를 받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입증했다.</p><p>    </p><p>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킹 오브 킹스'는 다음 달 1일 오후 3시(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국립 문화 센터인 케네디 센터에서 특별 상영될 예정이다. 클래식, 오페라, 발레 등 전통 예술 공연의 중심지인 케네디 센터에서의 상영은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p><p>    </p><p>현재 '킹 오브 킹스'는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50개국에서 상영 중이며, 2025년 연말까지 약 90개국에서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올여름 극장 개봉이 예정돼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BRNTHQgT5Q?si=YLrNbRymkGNIlKo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 급부상 중… 한국 애니메이션 </strong></div><p>    </p><p>한편, 최근 K애니메이션(K애니)이 한국 영화 산업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간 국내 극장가에서 K애니는 유아용 프랜차이즈를 제외하면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실사 콘텐츠와 달리 배우의 인지도를 활용할 수 없고 디즈니·픽사·지브리 등 해외 유명 애니메이션과 비교해 관객의 관심도 낮았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091443_da9985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 별에 필요한' 공식 예고편 중 일부 / Netflix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최근 K애니의 위상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북미 극장가 진출은 물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가 직접 투자·제작에 나선 장편 K애니도 등장했다. </p><p>    </p><p>넷플릭스는 오는 30일 한지원 감독의 신작 ‘이 별에 필요한’을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한다. 해당 작품은 2050년 서울을 배경으로 화성 탐사를 꿈꾸는 우주인 난영과 뮤지션의 꿈을 잠시 내려놓은 제이가 만나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이야기를 다룬다.</p><p>    </p><p>업계에서는 작품의 성공 여부가 K애니 제작 시스템의 개선 가능성을 가늠할 지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애니메이션 업계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이미 웹툰 등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으나 애니메이션 제작 인프라 부족으로 일본 등에 제작을 맡기는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p><p>    </p><p>올해 2월 개봉한 오컬트 애니메이션 ‘퇴마록’도 K애니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꼽힌다. 이우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해당 작품은 김동철 감독의 연출 아래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원작 고증, 독창적인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서 성인 애니메이션으로는 이례적으로 누적 관객 50만 명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다.</p><p>    </p><p>제작비 절감 측면에서도 K애니는 실사 영화에 비해 효율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대중문화평론가 김헌식은 “일본이나 미국의 애니메이션 제작비는 1000억 원을 넘기도 하지만, 국내 애니는 보통 30억~60억 원 수준”이라며 “실사보다 적은 예산으로도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p><p>    </p><p>글로벌 시장에서도 K애니의 약진은 뚜렷하다. 최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는 한국 장편 영화가 단 한 편도 초청되지 않은 반면 정유미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이 비평가주간 단편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한국인 감독의 해당 부문 첫 진출 사례다.</p><p>    </p><p>국내 유명 감독들의 애니메이션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봉 감독은 영화 ‘미키 17’ 이후 차기작으로 심해 생물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을 준비 중이다. ‘만추’, ‘원더랜드’를 연출한 김태용 감독은 연극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꼭두’를 연출하고 있다.</p><p>    </p><p>‘퇴마록’을 제작한 로커스의 홍성호 대표는 “팬덤 중심의 콘텐츠 소비가 강화되는 만큼, 우수한 IP 기반의 애니메이션 제작이 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K애니가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4/img_20250524091609_7226f1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퇴마록' 공식 예고편 중 일부 / 'LOCUS Animation Studios'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441</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1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202505222028399531.jpg</image>
            <pubDate>Thu, 22 May 2025 20:31:00 +0900</pubDate>
            <title>
                <![CDATA[학부모 민원에 고통 호소… 새벽 제주 중학교서 교사 숨진 채 발견]]>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제주 지역 한 중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교사는 생전에 특정 학생의 가족으로부터 지속적인 항의성 민원을 받아왔던 것으로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202813_157f9c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 AI</figcaption></figure><div></div></div><p>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제주의 한 중학교에서 근무 중이던 교사 A 씨가 교내 창고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p><p>    </p><p>A 씨는 자신이 맡은 학생과 관련한 민원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민원은 학생 가족이 A 씨의 개인 휴대전화로 직접 연락해 항의하는 방식으로 수차례 이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p><p>    </p><p>민원 내용은 "아이가 A 씨 때문에 학교 가기를 꺼려한다", "왜 학생에게 폭언을 했느냐"는 취지였으며 반복적인 민원 제기에 A 씨는 큰 심리적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계 관계자 역시 A 씨가 민원으로 인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p><p>    </p><p>A 씨가 근무하던 중학교의 교장 B 씨는 “지금 너무 정신이 없다”며 언론의 질문에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p><p>    </p><p>한편 A 씨에 대한 실종신고는 이날 0시 29분께 접수됐다. 경찰은 A 씨의 위치가 학교로 확인되자 즉시 학교장 등과 함께 수색에 나섰고, 0시 46분경 교내 창고 인근에서 A 씨를 발견했다. 당시 A 씨는 전날 오후 집을 나서 학교로 향했던 것으로 조사됐다.</p><p>    </p><p>현장에서는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도 함께 발견됐다. 제주도교육청은 사건 이후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며 경찰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p><p>    </p><div><strong>※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19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1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95048_48ca290d.jpg</image>
            <pubDate>Thu, 22 May 2025 19:55:00 +0900</pubDate>
            <title>
                <![CDATA[개봉 하루 만에 2만 명 가까이 봤다… 평점 9.5 돌파하며 '대박' 터진 의외의 영화]]>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디즈니의 신작 실사 영화 ‘릴로＆스티치’가 개봉 첫날 황병국 감독의 ‘야당’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하루 동안 1만 8천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매출액 점유율 11.3％를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95048_48ca29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릴로 &amp; 스티치' 스틸컷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릴로＆스티치’는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다. 외계 생명체 스티치가 하와이에 불시착하면서 외로운 소녀 릴로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영화에서 주인공 릴로 역은 신예 배우 마이아 케알로하가 맡았다.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성을 현대적인 실사 영상으로 옮기며 원작 팬은 물론 가족 관객층의 반응도 얻고 있다.</p><p>    </p><p>2002년 개봉한 원작 애니메이션은 디즈니 장편 42번째 작품이다. 스티치는 실험체 626호라는 설정을 기반으로 탄생한 캐릭터다. 파괴 본능을 지닌 존재였지만 하와이의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릴로와 관계를 맺으며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그렸다. </p><p>    </p><p>작품 전반에 흐르는 가족 중심적 이야기는 당시 관객에게 큰 인상을 남겼고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95340_84471e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릴로 &amp; 스티치'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p>원작은 하와이 전통 문화와 ‘오하나’라는 메시지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만든다. ‘오하나’는 하와이 말로 가족을 뜻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가족은 서로를 버리지 않는다는 신념을 내포하고 있다. 화려한 왕족이나 마법과 같은 요소 없이 평범한 일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한 점도 디즈니 작품 중 독특한 사례로 꼽힌다.</p><p>    </p><p>북미 개봉 당시 1억 4천만 달러 (원화 약 1937억)의 흥행 수익을 얻으며 성공을 거뒀고 이후 속편 및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이어졌다. </p><p>    </p><p>스티치 캐릭터는 단기간에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관련 캐릭터 상품이나 콘텐츠가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ysHcD6nGc8?si=0xCqLwNHRv8NtLx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번 실사 영화는 원작의 감동을 충실히 반영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한 연출이 특징이다. CG 기술을 활용해 스티치의 표정과 움직임을 실감나게 표현했으며 하와이 배경 역시 사실적으로 구현됐다. 실사화 과정에서 원작의 핵심 메시지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현재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점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된다.</p><p>    </p><p>실제 관람객 평점을 기반으로 한 CGV 골든에그지수는 96％에 달했다. 스티치의 실사 구현과 감성적 서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역시 22일 오후 7시 기준 9.61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95401_f09560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릴로 &amp; 스티치'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p>관람객들은 “원작을 완벽하게 계승하는 바람직한 실사화”, “실사화 조별 과제 에이플러스. 이렇게만 해주라 디즈니”, “애니메이션도 좋았는데 이번에 릴로랑 스티치랑 진짜 너무 귀엽다”, “유년 시절 토요일 아침마다 보았던 스티치가 실사영화로 돌아왔다 해서 관람하게 됐는데 가족적인 영화여서 가족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 것 같다 요 근래 나왔던 디즈니 실사영화 중 최고”, “‘가족이란 무엇일까?’를 생각하게 하고 감동이 있는 영화”, “원작에 충실한 영화 원작의 스토리와 감동 요소를 살리려는 게 보여서 좋았고 실사화를 훌륭하게 했다”는 후기를 남기며 호평했다.</p><p>    </p><p>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1위는 톰 크루즈 주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차지했다. 9만 6천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높은 관객 수를 유지했으나 개봉 이후 처음으로 평일 관객 수가 1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p><p>    </p><p>국내 영화 ‘야당’은 1만 2천여 명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 수 324만 명을 기록했으나 순위는 3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95315_889bba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릴로 &amp; 스티치' 스틸컷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193</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1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73520_da4d2094.jpg</image>
            <pubDate>Thu, 22 May 2025 19:00:00 +0900</pubDate>
            <title>
                <![CDATA[한밤중 벌어진 주문 대란… 쿠팡, 가격 한번 잘못 올렸다가 수억 원 손해 봤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쿠팡에서 가격 입력 실수로 인해 육개장 사발면 제품이 터무니없이 낮은 가격에 판매되면서 한밤중 주문 대란이 벌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73520_da4d20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쿠팡 자료 사진 / Ju Jae-young-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경 쿠팡 온라인몰에 육개장 사발면 36개입 세트가 5040원에 등록됐다. 개당 약 140원으로 정가인 2만7000∼2만8000 원에 비해 5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이다.</p><p>    </p><p>육개장이 정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올라오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됐고 약 10분간 수만 건의 주문이 폭주했다.</p><p>    </p><p>한 물류 커뮤니티에는 “종일 육개장만 나르고 있다”는 배송기사의 글도 올라왔다. 쿠팡 측에서 육개장의 판매 단가 설정을 잘못해 벌어진 해프닝이다.  </p><p>    </p><p>이에 쿠팡 측은 자사 실수로 벌어진 일인 만큼 가격 설정 오류를 인정하고 재고가 확보된 주문은 정상적으로 배송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품절로 인해 배송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해당 주문 금액만큼의 쿠팡캐시를 고객에게 지급했다.</p><p>    </p><p>이번 오류로 인해 쿠팡은 수억 원대 손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p><p>    </p><p>쿠팡 관계자는 “잘못된 가격이 일시적으로 노출됐지만 고객 신뢰를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164</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1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70437_c16657e7.jpg</image>
            <pubDate>Thu, 22 May 2025 17:07:00 +0900</pubDate>
            <title>
                <![CDATA[핵심 멤버였는데… 오늘(22일) 돌연 '놀면 뭐하니?' 하차 소식 전한 연예인]]>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박진주와 이미주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70437_c16657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놀면 뭐하니' 이이경(왼쪽부터)과 정준하, 하하, 박진주, 이미주, 신봉선, 유재석이 2022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작진은 22일 “올해 초부터 이어진 논의 끝에 두 사람이 22일 촬영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며 “해당 분량은 오는 31일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p><p>    </p><p>이미주는 2021년 8월, 박진주는 2022년 9월부터 '놀면 뭐하니?'의 공식 멤버로 합류했다. </p><p>    </p><p>두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하며 시청자들과 호흡해왔다. 박진주는 수준급의 노래 실력과 예능감을 바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미주는 막내답게 발랄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70452_6f7af4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놀면 뭐하니' 박진주가 2022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작진은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고려한 끝에 서로 응원하며 아쉬운 이별을 결정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p><p>    </p><p>이로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 4인 체제로 개편된다. 네 사람은 개성과 팀워크를 살려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한편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70508_3321b0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이미주가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강남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커플팰리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11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0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202505221532295162.jpg</image>
            <pubDate>Thu, 22 May 2025 15:36:00 +0900</pubDate>
            <title>
                <![CDATA[뭉클하다… 토트넘 감독이 '무관 탈출' 손흥민 향해 전한 말]]>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하며 감격의 순간을 맞았다. 그 중심에는 주장 손흥민과 함께 팀을 이끈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있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53200_7b9c31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흥민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손흥민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전반 42분 브레넌 존슨의 슈팅이 상대 수비수 루크 쇼의 팔을 맞고 골문 안으로 향하면서 만들어진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냈다.</p><p>    </p><p>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로 투입돼 수비 가담에 힘을 보태며 승리를 도왔다. 이날 승리로 손흥민은 유럽 무대 진출 이후 15년 만에 꿈에 그리던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는 기쁨을 누렸다.</p><p>    </p><p>손흥민의 경기를 지켜보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오늘 같은 날이 손흥민의 날이 될 수 있기를 항상 바랐다”며 “손흥민에게 축하를 보낸다”고 전했다. 이어 “그가 오늘 트로피를 드는 것을 보니 나도 벅차다”며 손흥민의 의미 있는 순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p><p>    </p><p>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의 복귀를 위해 시즌 막판까지 조심스러운 대응을 이어갔다. 지난 4월 중순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을 당시에도 그는 언론에 재활 경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선수 보호와 경기 전략을 고려한 결정이었다.</p><p>    </p><p>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의 인연도 재조명됐다. 2015년 아시안컵 결승전 당시 호주 대표팀 사령탑이던 포스테코글루는 한국 대표팀의 손흥민을 울리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하지만 10년 뒤인 2025년, 그는 손흥민과 한 팀이 돼 유럽 무대 정상에 함께 올랐다.</p><p>    </p><p>이날 손흥민은 태극기를 두르고 그라운드를 돌며 동료들과 포옹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 장면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박수를 보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09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0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43526_fb6b96fd.jpg</image>
            <pubDate>Thu, 22 May 2025 14:48:00 +0900</pubDate>
            <title>
                <![CDATA[겹경사 제대로 터졌다… 손흥민 이어 유럽서 또 트로피 들어 올린 '한국 선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설영우가 유럽 무대 데뷔 시즌, 두 개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세르비아 1부 리그의 츠르베나 즈베즈다는 22일 자예차르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 컵 결승전에서 FK 보이보디나를 3대 0으로 꺾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43526_fb6b96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츠르베나 즈베즈다 단체 사진 / 츠르베나 즈베즈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로써 설영우는 정규 리그 우승에 이어 컵 대회까지 차지하며 도메스틱 더블을 완성했다. 이날 설영우는 선발 출전해 90분 내내 수비를 책임졌다. 좌우를 오가는 활발한 움직임과 안정적인 1대1 대처로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p><p>    </p><p>즈베즈다는 전반 22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후반 추가시간 미우송과 알렉산다르 카타이가 연속골을 넣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전후반 내내 경기를 주도한 즈베즈다는 수비에서도 실점 없이 마무리하며 6시즌 연속 컵 대회 우승을 이어갔다. 통산 여덟 번째 우승이다.</p><p>    </p><p>즈베즈다는 이미 리그에서 일찌감치 선두를 확정지은 상태였다. 전반기부터 승점 격차를 벌렸고 후반기에도 흐트러짐 없이 선두 자리를 지켰다. 컵 대회까지 휩쓴 이번 결과로 올 시즌 세르비아 무대를 완벽히 지배했다.</p><p>    </p><div><strong>■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아… 뛰어난 적응력, 설영우</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43651_d685d2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설영우와 손흥민이 지난해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소집훈련을 참석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설영우는 이번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6골 5도움을 기록했다. 수비수로서는 보기 드문 공격 기여였다. 전술에 따라 좌우 풀백 모두 소화하며 팀의 전술 운용 폭을 넓혔다. 역습 상황에서는 빠른 전진과 정확한 크로스로 공격 흐름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수비에서는 끈질긴 태클과 빠른 커버로 안정감을 제공했다.</p><p>    </p><p>즈베즈다는 조직력이 강한 팀이다. 수비진의 집중력과 위치 선정이 핵심인데 설영우는 이런 팀 시스템에 빠르게 적응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체력과 피지컬 모두 탄탄하고 상대 공격수를 묶는 위치 선정 능력도 좋다. 세르비아 현지에서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p><p>    </p><p>특히 시즌 중반 이후에는 수비 전술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아 리그와 컵 대회 모두에서 중심 역할을 했다. 경기 체력, 패스 성공률, 크로스 정확도 등에서도 꾸준히 팀 평균 이상 수치를 기록했다.</p><p>    </p><div><strong>■ 유럽 무대서도 증명한 가치</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43806_c0232c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설영우가 지난해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설영우는 울산 현대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빠른 발, 왕성한 활동량, 정확한 크로스를 바탕으로 K리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연령별 대표팀과 A 대표팀 경험도 쌓으며 기본기를 다지고 유럽 진출 이후 빠르게 새로운 무대에 적응했다.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럽 무대에서도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p><p>    </p><p>특히 전방 압박이 강한 팀을 상대로도 침착하게 빌드업을 시도하며 팀 전술의 안정감을 높였다. 주전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시즌 내내 부상 없이 꾸준히 출전했다.</p><p>    </p><p>유럽 첫 시즌에 도메스틱 더블을 달성한 사례는 드물다. 설영우는 결과뿐 아니라 경기 내용에서도 합격점을 받으며 커리어에 핵심 이정표를 남겼다.</p><p>    </p><div><strong>■ 손흥민·설영우 동시에 빛난 두 선수</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2/img_20250522143928_ae9240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승컵 들고 있는 손흥민 / 손흥민 인스타그램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하루 전인 21일에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도 커리어 첫 우승을 이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는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 0으로 꺾고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손흥민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밟았다.</p><p>    </p><p>이날 승리는 토트넘의 공식 대회 17년만 우승이다. 유로파리그 포함 세 번째 정상 기록이며 손흥민은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성과로 팀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본선 티켓도 확보했다.</p><p>    </p><p>설영우와 손흥민. 유럽 무대에서 뛴 두 선수가 같은 시기 동시에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한국 축구에 뜻깊은 의미를 새겼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203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7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202505212002463965.jpg</image>
            <pubDate>Wed, 21 May 2025 20:13:00 +0900</pubDate>
            <title>
                <![CDATA[파죽지세… 한국 탁구 신동 신유빈, 또 한 번 기쁜 소식 전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2025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신유빈이 새로운 복식 파트너 유한나와 함께 안정적인 호흡을 과시하며 8강에 올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200236_02398e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유빈이 지난 17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개인단식 128강 뉴질랜드 리사 기어(LISA GEAR)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신유빈과 유한나는 여자 복식 16강전에서 독일의 아네트 카우푸만-샤오나 샨 조를 3-1로 꺾고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p><p>    </p><p>이번 대회는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다. 신유빈과 유한나는 21일 열린 경기에서 첫 게임을 11-8로 따내며 흐름을 주도했다. 이어진 두 번째 게임은 11-3으로 완벽에 가까운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이후 세 번째 게임을 4-11로 내준 뒤 네 번째 게임을 11-6으로 마무리하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p><p>    </p><p>이들은 다음 경기에서 일본의 오도 사쓰키-요코이 사쿠라 조와 크로아티아의 마테야 헌터-레아 라코바츠 조 승자와 4강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p><p>    </p><p>여자 복식은 이번 대회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 작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신유빈과 함께 금메달을 땄던 전지희가 은퇴하면서 신유빈의 새로운 파트너 선정에 관심이 쏠렸다. </p><p>    </p><p>후보로 이은혜와 유한나 두 사람이 거론됐지만 결국 주니어 대표 시절 함께 호흡을 맞췄던 왼손잡이 유한나가 파트너로 낙점됐다.</p><p>    </p><p>두 사람은 이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대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신유빈은 “중학교 때 이후 다시 만나 반갑고 즐겁다”며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p><p>    </p><p>실제 경기에서도 두 선수는 64강에서 알제리의 야사미네 보우히네-말리사 나스리 조를 3-0으로 완파했고 32강에서도 헝가리의 조지나 포타-룩셈부르크의 사라 드 누트 조를 역시 3-0으로 꺾었다. 경기 결과만 보면 이미 완성형 복식 조합으로 손색이 없다.</p><p>    </p><p>한편 대한민국 탁구계 간판 신유빈은 5세에 탁구를 시작해 전국 대회를 휩쓸고 14세에 대표팀에 발탁되며 일찌감치 엘리트 무대에 진입했다. </p><p>    </p><p>경기 스타일은 전진 속공형으로 빠른 발과 날카로운 공격, 자신감 있는 리시브가 특징이다. 위기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공격 성향이 뚜렷하며 코스 공략 능력도 뛰어나다. 신유빈은 단식뿐 아니라 복식, 혼합 복식에서도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i35Y4DxKig?si=QLnxCu0dK_8axCg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최연소 출전자로 이름을 올렸으나 2회전에서 탈락하며 아쉽게 메달을 거머쥐지는 못했다. 이후 국제 대회 경험을 꾸준히 쌓으며 성장했고 결국 지난해 열린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p><p>    </p><p>이는 2008 베이징 이후 16년 만의 여자 탁구 메달이다. 당시 신유빈은 이은혜, 전지희와 함께 준결승까지 올라 독일을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p><p>    </p><p>대한항공 소속으로 실업 무대에서도 핵심 전력으로 활약 중이다. 국제 대회 성적도 상승세다. 파리올림픽을 기점으로 대표팀 내에서 입지를 완전히 굳혔다. 현재는 탁구 유망주를 넘어 중심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200254_42f63f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유빈·유한나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6강전 독일 아네트 카우프만·샤오나 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773</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7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202505211733195990.jpg</image>
            <pubDate>Wed, 21 May 2025 18:55:00 +0900</pubDate>
            <title>
                <![CDATA['엘리멘탈'·'인사이드아웃' 봤으면 무조건 좋아할 듯… 디즈니·픽사, 팬들 환호할 소식 전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디즈니·픽사의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오’가 개봉 날짜를 확정지으며 2025년 여름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주자로 떠오를 준비를 마쳤다. 2023년 ‘엘리멘탈’, 지난해 ‘인사이드 아웃 2’에 이어 ‘엘리오’가 그 뒤를 잇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73252_12a92a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엘리멘탈' 스틸컷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2023년 6월 개봉한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네 원소가 공존하는 엘리멘트 시티를 배경으로 불처럼 뜨거운 앰버와 물처럼 유연한 웨이드의 만남을 그렸다. </p><p>    </p><p>당시 작품은 724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한국계 미국인 피터 손 감독이 직접 경험한 이민 가정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해, ‘K-장녀’ 서사를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낸 점이 국내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p><p>    </p><p>당시 영화를 본 관람객들은 "일단 캐릭터들의 영롱함에 러닝타임 내내 눈이 즐거웠고 원소들의 특성에 맞춘 기발한 상상력에 감탄하다. 시작 전에 나오는 단편 때문에 10점 만점에 20점 주고 싶다. 디즈니 픽사 팬이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와 같은 관람평을 남기기도 했다.</p><p>    </p><p>지난해 6월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 2’는 879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작 이상의 인기를 얻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의 감정 캐릭터에 ‘불안’을 비롯한 새로운 감정들이 추가됐다. 사춘기에 접어든 라일리의 복합적인 감정 변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는 평가를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73414_90a5c6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사이드아웃 2' 스틸컷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엘리멘탈'과 '인사이드아웃 2'는 애니메이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영 당시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함께 울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도 유명했다. 그만큼 영화 속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뜻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다. </p><p>    </p><p>영상미 또한 작품의 인기 요소 중 하나다. 화려하면서도 영롱한 캐릭터와 장면 연출이 많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p>    </p><p>다음 달 18일 개봉 예정인 ‘엘리오’는 ‘엘리멘탈’, ‘인사이드 아웃’ 시리즈 제작진이 참여한 작품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IRhhHy6Jnc?si=6h6JWn8FVuDvE1A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해당 영화는 세상과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끼던 소년 엘리오가 우주로 소환되면서 벌어지는 감성 어드벤처를 담았다. 외계 존재들과의 특별한 만남 속에서 엘리오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p><p>    </p><p>매번 독창적인 상상력과 감성적인 이야기로 국내 관객의 취향을 저격해온 디즈니·픽사의 행보에 이번 ‘엘리오’도 포함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73514_1148f4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엘리오' 스틸컷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73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6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202505211644276226.jpg</image>
            <pubDate>Wed, 21 May 2025 16:49:00 +0900</pubDate>
            <title>
                <![CDATA[역대 최대 규모 산불 휩쓸고 간 자리에… 의성서 수십 마리나 발견된 '멸종위기 1급' 곤충]]>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경북 의성군에서 붉은점모시나비 수십 마리가 확인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64412_c8e49f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붉은점모시나비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3월 22일 의성 안평면과 안계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요 서식지가 불에 탔지만 일부 지역에서 생존 개체가 발견됐다.</p><p>    </p><p>대구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지난 18일 의성군 안사면 일대에서 붉은점모시나비가 목격됐다. 붉은점모시나비는 환경부가 지정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호랑나비과에 속한다. 백색 반투명 날개에 검은색 무늬가 있고 뒷날개에는 붉은 점 두 개가 나 있다. 주로 5월 초에 출현해 중순에 번식한다.</p><p>    </p><p>1980년대까지만 해도 전국에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정선, 한탄강 일원, 의성 등 일부 지역에서만 살아남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64613_7bbb64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붉은점모시나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의성군은 비안면, 안평면, 안계면, 안사면, 사곡면 일대가 주요 서식지다. 비안면은 바위가 드러난 산지, 안평면과 사곡면은 지방도 주변과 임도 일대 암석지에서 자생하는 기린초 덕분에 나비가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다.</p><p>    </p><p>붉은점모시나비는 1년에 한 번만 나타나는 일대 연 1화성 나비다. 알은 기린초 줄기나 잎 뒷면에 한 개씩 낳는다. 부화한 유충은 기린초만 먹고 자란다. 여름까지 성장한 뒤 번데기가 돼 겨울을 보낸다. 이후 이듬해 5월 어른벌레가 돼 날개를 편다.</p><p>    </p><p>서식지는 주로 숲이 우거지지 않은 햇볕 잘 드는 암반지대다. 도로공사로 노출된 절개지나 강변 암석지, 바위가 많은 산 정상부에도 잘 나타난다. 특징은 먹이식물인 기린초가 있는 곳에만 머문다는 점이다. 기린초가 사라지면 서식지도 함께 사라진다. 나무가 무성해지거나 잡초가 우거지면 자취를 감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tRg4k4zCVJI?si=baDVgQM6OaumqIc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기린초는 해발 300m 이상 바위지대에서 자라는 다년생 식물이다. 여름철 붉은 꽃이 피고 꿀이 많아 곤충을 끌어들인다. 붉은점모시나비는 유충 시기에 기린초만 먹으며 성충이 된 뒤에도 기린초 꽃에서 꿀을 빨며 에너지를 얻는다.</p><p>    </p><p>의성군은 안계면 일대에 기린초를 인공적으로 심어 대체 서식지를 조성하고 있다. 붉은점모시나비 개체수를 보존하기 위한 작업이다. 동시에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린초 식재와 나비 생태를 배우는 생태탐방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직접 심은 기린초를 관찰하면서 생물 보존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하는 활동이다.</p><p>    </p><p>이번 발견은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이후 붉은점모시나비 생존을 확인한 첫 사례다. 산불로 의성 지역 임야 2만 8853ha가 불탔다. 피해 면적은 전국 기준 9만 9289ha로, 산불 통계 집계 이후 최대 규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64559_c4b14a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붉은점모시나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바위 지대는 회복 속도가 느려 한 번 훼손되면 수십 년간 서식처 기능을 못할 수도 있다. 결국 나비뿐 아니라 기린초까지 보호하지 않으면 생태계 복원이 어렵다.</p><p>    </p><p>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은 "멸종위기종 붉은점모시나비가 대형 산불 이후에도 발견됐다는 건 반가운 소식"이라며 "대구지방환경청은 서식지 실태조사와 보호 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밝혔다.</p><p>    </p><p>붉은점모시나비 보존은 나비만의 문제가 아니다. 암반지대 생태계가 유지돼야 함께 살 수 있다. 서식지 관리와 기린초 보호가 동시에 이뤄져야 멸종위기종의 명맥이 이어질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64540_551ceb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붉은점모시나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66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6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43738_85e526ac.jpg</image>
            <pubDate>Wed, 21 May 2025 14:42:00 +0900</pubDate>
            <title>
                <![CDATA['故이선균 협박' 3억 뜯은 유흥업소 실장, 항소심서도 중형 구형]]>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배우 고 이선균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흥업소 실장 A 씨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구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43738_85e526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 이선균이 2023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잠'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1일 인천지방법원 형사항소3부(재판장 최성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원심 구형량대로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앞서 1심에서 A 씨는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검찰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p><p>    </p><p>A 씨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불상의 협박범으로부터 협박을 받았고 그로 인한 두려움에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됐다"며 "잘못을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p><p>    </p><p>이어 "공동 피고인의 협박에서 비롯된 범행이며, 피고인의 직업과 언론의 관심으로 인해 실제보다 과도한 비난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피고인이 관여하지 않은 다른 범행의 재판이 따로 진행 중인 점도 양형에 참작해달라"고 호소했다.</p><p>    </p><p>A 씨는 최후진술에서 "재판이 끝나지만 피해자의 유족에게 평생 죄값을 치르겠다"며 "이 자리를 빌려 유족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p><p>    </p><p>이날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전직 배우 B 씨의 결심공판은 변호인의 불출석으로 열리지 못했다. A 씨와 B 씨는 지난해 12월 열린 1심에서 각각 징역 3년 6개월과 4년 2개월을 선고받았으며 피고인들과 검찰 모두 이에 불복해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p><p>    </p><p>A 씨는 2023년 9월 이선균에게 "휴대전화가 해킹돼 협박을 받고 있으니 입막음용으로 돈이 필요하다"고 속여 3억 원을 받아낸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선균을 협박한 해킹범은 A 씨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친분이 있던 B 씨로 확인됐다.</p><p>    </p><p>B 씨는 A 씨가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과 이선균과의 관계를 알고 있던 인물로 불법 유심칩을 이용해 해킹범을 사칭하며 협박을 벌였다. 그는 A 씨를 통해 돈을 받지 못하자 2023년 10월 직접 이선균을 협박해 5천만 원을 뜯어낸 것으로 조사됐다.</p><p>    </p><p>한편 A 씨는 필로폰과 대마초를 투약한 혐의로도 기소돼 지난해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p><p>    </p><p>이와 관련해 경찰 수사를 받던 이선균은 같은 해 12월 서울 종로구에서 48세의 나이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따라 그의 관련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655</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6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35741_c913da7f.jpg</image>
            <pubDate>Wed, 21 May 2025 14:15:00 +0900</pubDate>
            <title>
                <![CDATA[5년 전 작품인데… 갑자기 시청자 수 '278% 급등'한 한국 드라마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티빙이 시즌제 드라마 중심의 콘텐츠 전략이 효과를 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시청자 수 급증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35741_c913da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슬기로운 의사생활' 방송 중 일부 / 'tvN DRAMA'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달 12일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이 공개된 직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과 시즌2의 시청자 수가 동시에 폭등했다.</p><p>티빙에 따르면 시즌1은 278%, 시즌2는 219% 증가했다. 신작이 과거 시리즈 시청으로 유입을 견인했다는 점에서, 프랜차이즈 IP가 콘텐츠 소비에 미치는 효과를 수치로 입증한 셈이다.</p><p>    </p><p>이와 함께 티빙은 시즌제를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IP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OTT 시장 내 차별화를 위해 신작과 구작의 연계 시청을 유도하는 구조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의도다.</p><p>    </p><div><strong>■ 시즌제 드라마 성공 입증한 '슬의생'</strong></div><p>    </p><p>‘슬기로운 의사생활’은 2020년 첫 시즌이 방송됐다. 당시 작품은 매주 목요일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일상을 장악했다. 기존 의학 드라마와 달리 인간적인 이야기와 따뜻한 연출로 새로운 시청층을 확보했다. 병원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무거운 분위기를 탈피하고 인물 중심의 서사를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35909_ef6a3e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틸컷 / tvN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시리즈는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연출했던 신원호 감독과 이우정 작가가 다시 손잡고 제작했다. 감옥에서 병원으로 무대를 옮겨 인물 간 관계와 삶의 이야기를 풀어냈다. </p><p>    </p><p>이야기의 중심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99학번 동기 다섯 명이 있다. 간담췌외과 이익준, 소아외과 안정원, 산부인과 양석형, 흉부외과 김준완, 신경외과 채송화. 각기 다른 진료과에 몸담고 있지만 다시 병원에서 만나 일과 우정을 함께 그려간다.</p><p>    </p><p>극 중 의학적 요소도 다뤄지지만 중심은 인물 간 관계와 선택에 있다. 의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생사의 경계, 환자 가족의 사연, 의사로서의 윤리적 고민이 펼쳐진다. 그러나 무게감 있는 소재 속에서도 드라마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oktkKNF7m0?si=Ho29WO0LXewkJLi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특히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요소는 밴드 장면이다. 퇴근한 주인공들이 함께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극의 감정선을 더했다. 특히 전미도가 직접 부른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드라마 밖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p><p>    </p><div><strong>■ 스핀오프도 성공… 프랜차이즈 전략에 힘 실린다</strong></div><p>    </p><p>2021년 공개된 시즌2 역시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마지막 회는 전국 시청률 14%를 넘기며 전작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시리즈 전반에 걸쳐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를 확보하며 시즌제 드라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40023_a95561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슬기로운 의사생활' 출연 배우 전미도 스틸컷 / tvN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언젠가는 슬기로운 전공의생활’은 스핀오프 성격을 띤다. 출연진은 바뀌었지만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상승했고 최종회는 8.1%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p><p>    </p><p>이처럼 OTT 플랫폼들이 신작 확보 경쟁에만 집중하던 흐름에서 벗어나 기존 IP를 중심으로 한 장기 소비 모델을 구축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p><p>    </p><p>특히 티빙은 최근 '슬의생' 외에도 ENA 화제작 ‘신병 3’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신병 3’ 역시 공개와 동시에 시즌 1·2까지 재조명되며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1/img_20250521140213_e58db1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ENA 드라마 '신병 3' 방송 중 일부 / 'ENA 이엔에이'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61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4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213338_7e1e7c4d.jpg</image>
            <pubDate>Tue, 20 May 2025 21:33:00 +0900</pubDate>
            <title>
                <![CDATA[전례 없다… 양궁, 다음 달부터 룰 '이렇게' 바뀐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다음 달 열리는 국제 양궁대회에서 전례 없는 새로운 점수제가 시범 운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213338_7e1e7c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우진이 지난달 강원 원주양궁장에서 열린 2025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최종 2차 평가전에서 활 시위를 당기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세계양궁연맹(World Archery)은 다음 달 3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되는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기존의 10점제를 보완한 '11점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는 점수 변별력을 높이고 경기의 긴장감과 흥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p><p>    </p><p>새로운 제도의 핵심은 'X10(엑스텐)' 과녁이다. 리커브 종목의 경우 기존에는 70m 거리에서 표적지 중앙의 지름 12.2cm 원 안에 명중할 경우 10점을 부여했고 그 안의 더 작은 지름 6.1cm의 엑스텐 또한 10점으로 계산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이 엑스텐에 화살이 적중할 경우 11점을 부여하게 된다.</p><p>    </p><p>이에 따라 개인전의 세트당 만점은 기존 30점에서 33점으로, 혼성전은 40점에서 44점으로, 단체전은 60점에서 66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컴파운드 종목도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되며, 50m 거리에서 지름 4cm의 엑스텐에 명중하면 11점을 받을 수 있다.</p><p>    </p><p>이번 11점제 도입은 양궁 역사상 유례없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p><p>    </p><p>그동안 경기 방식에는 세트제 도입 등 일부 변화가 있었으나 점수 자체를 바꾸는 시도는 처음이다. 세계양궁연맹은 이 제도를 우선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경기 흐름과 선수·관중의 반응 등을 고려해 향후 정식 채택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p><p>    </p><p>이번 대회에는 한국 양궁 대표팀도 출전한다. 한국은 이달 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리커브 전 종목을 석권하며 여전히 세계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표팀은 현재 진천 선수촌에서 엑스텐 11점제에 맞춘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p><p>    </p><p>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인 김우진은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10점과 엑스텐 개수는 우리가 항상 다른 나라 선수들보다 많기 때문에 11점을 맞힐 가능성도 크고, 우리가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    </p><p>이번 안탈리아 대회에서 11점제가 실제 경기에서 어떤 영향을 줄지, 그리고 한국 대표팀이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213353_4d8a33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4 파리올림픽 양궁 5개 전종목을 석권한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41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4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204902_d1e9cbf5.jpg</image>
            <pubDate>Tue, 20 May 2025 20:54:00 +0900</pubDate>
            <title>
                <![CDATA[“작은 보탬 되기 위해”… 무려 2억 통 크게 기부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가수 이상순·이효리 부부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기부에 나서며 따뜻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204902_d1e9cb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이효리가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마지막 녹화를 위해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효리투게더(이효리 팬덤명)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두 사람은 지난 19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학업생활보조비와 진로탐색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뒷받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p><p>    </p><p>이번 기부는 아름다운재단과 10년 넘게 인연을 맺어온 이효리와 복지 사각지대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온 이상순이 함께 마음을 모은 결과로 부부가 공동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p><p>    </p><p>부부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립 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p><p>    </p><p>이상순·이효리 부부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홀로서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청년들이 각자 나다움을 찾아 미래를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p>    </p><p>한편 두 사람은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로 선한 영향력을 전해왔다. 이효리는 지난 3월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이상순은 2천만 원을 기부했다. 최근에는 유기견·유기묘를 위한 사료 2톤도 전달했다.</p><p>    </p><p>2013년 결혼한 부부는 한동안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204915_207490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효리의 남편'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2016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참석 차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414</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4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83517_5d786cc7.jpg</image>
            <pubDate>Tue, 20 May 2025 18:36:00 +0900</pubDate>
            <title>
                <![CDATA[벌써 시작됐다… 5월 중순에 한낮 최고 기온 무려 30도 넘은 '한국 도시' ]]>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20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이 32도를 넘는 이례적인 더위에 휩싸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83517_5d786c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 동구 효목동의 낮 최고기온은 33.6도, 동구청이 위치한 신암동은 33.7도로 기록됐다.</p><p>    </p><p>경북 지역도 마찬가지였다. 영덕읍은 35도까지 기온이 올랐고 영천 신녕면 34.3도, 포항 기계면 33.8도, 경주 33.7도, 울진 소곡리 33.4도로 관측됐다.</p><p>    </p><p>이날 경주와 문경은 5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하기도 했다.</p><p>    </p><p>대구기상청은 오는 21일에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상된다.</p><p>    </p><p>한편 대구는 '대프라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여름철 다른 지역에 비해 유독 더운 날씨가 지속된다. </p><p>    </p><p>대구가 다른 지역보다 특히 더 더운 이유는 지형과 기후, 도시 구조 등 여러 요인이 겹쳐 나타나는 현상이다. </p><p>    </p><p>대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다. 때문에 낮 동안 데워진 열기가 외부로 쉽게 빠져나가지 못하고 내부에 머물며 기온 상승을 부추긴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RSlLDRqqB_A" title="벌써 이러면 한여름은 어쩌나&hellip;위기의 대프리카 #JTBC #Short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햇볕이 강한 날에는 더 두드러지며 밤에도 복사 냉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열기가 지속된다.</p><p>    </p><p>또한 대구는 해양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 내륙성 기후를 지니고 있어 습도보다 기온 중심으로 더위가 체감되는 특징이 있다. </p><p>    </p><p>바다와 가까운 지역은 해양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기온이 조절되지만 대구는 이 같은 조절 작용이 미약하다. 여기에 도시화에 따른 열섬현상도 무시할 수 없다. </p><p>    </p><p>대구는 인구 밀도와 건물 밀집도가 높고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덮인 면적이 넓어 열을 흡수하고 오래 유지하는 특성이 강하다. 이로 인해 같은 기상 조건에서도 도심 기온이 주변보다 2~3도 이상 높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p><p>    </p><p>또 다른 요인은 바람이다. 분지 구조상 대구는 바람의 유입이 원활하지 않아 대기 정체 현상이 심하다. 열이 축적된 상태에서 이를 식혀줄 바람이 없으면 기온은 더욱 높아진다. </p><p>    </p><p>최근에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이상고온 현상까지 더해져 대구의 더위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특히 봄이나 초여름에도 평년보다 훨씬 높은 기온이 자주 관측되며 극단적인 더위가 빨라지고 있는 추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83537_ef5c7f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401</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3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62136_e86ad464.jpg</image>
            <pubDate>Tue, 20 May 2025 17:18:00 +0900</pubDate>
            <title>
                <![CDATA[캐스팅 미쳤다… 넷플릭스가 제작 확정 발표하자마자 난리 난 '한국 드라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OTT 플랫폼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들쥐’의 제작을 확정하고 주연 배우 류준열과 설경구의 출연을 공식 발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62136_e86ad4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공식 로고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p>넷플릭스는 20일 ‘들쥐’의 제작 소식과 함께 두 배우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들쥐' 대본을 들고 나란히 선 설경구와 류준열을 본 팬들은 인스타그램 댓글에서 "너무 기다렸다", "빨리 공개됐으면", "캐스팅 대박이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쏟아냈다.</p> </p><p>    </p><p>‘들쥐’는 은둔 중인 작가 문재가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삶의 모든 것을 빼앗긴 뒤 이를 되찾기 위해 사채업자 노자와 함께 추격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다. </p><p>    </p><p>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전래동화를 모티브로 삼아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몰입도 높은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p><p>    </p><p>극 중 류준열은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소설가 문재 역을 맡았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 살아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휴대폰 지문 인식이 실패하고 오랜 친구까지 자취를 감추며 일상이 무너진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62359_d7ffcd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본 확인하는 배우 설경구 / 넷플릭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신분과 재산을 포함한 모든 것을 빼앗긴 문재는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증명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들쥐의 정체를 쫓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류준열은 극단적인 상황 속에서 요동치는 문재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p><p>    </p><p>설경구는 돈이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사채업자 노자로 분한다. 흥신소를 겸한 사채업을 운영하던 그는 과거 돈을 빌려 간 뒤 사라진 문재를 추적하던 중 3년 만에 스스로 나타난 문재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p><p>    </p><p>문재로부터 들쥐의 정체를 밝혀달라는 부탁을 받은 노자는 돈을 회수하기 위해 사건에 휘말리며 이야기의 또 다른 축을 이룬다. 설경구는 냉철하고 위태로운 인물 노자를 묵직한 존재감으로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p>연출은 장르물에서 강한 연출력을 보여온 김홍선 감독이 맡는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손 the guest’, ‘루카: 더 비기닝’, ‘보이스’ 등에서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연출로 주목받아 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62421_61bdd2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들쥐' 출연 배우 류준열 / 넷플릭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극본은 ‘특수사건전담반 TEN’, ‘모범가족’ 등을 통해 인물 중심의 서사와 장르적 흡인력을 동시에 보여준 이재곤 작가가 맡았다.</p><p>    </p><p>제작은 웹툰 및 웹소설 기반 콘텐츠에서 강점을 보여온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진행하며, 씨제스 스튜디오와 에이치하우스가 함께 참여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 ‘지금 거신 전화는’, ‘사내 맞선’ 등 다수의 흥행작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예고하고 있다.</p><p>    </p><p>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무너지는 혼란 속에서 펼쳐지는 추격과 복수의 서사를 통해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62328_8c69c3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들쥐' 출연 배우 설경구와 류준열 / 넷플릭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369</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3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202505201429435363.jpg</image>
            <pubDate>Tue, 20 May 2025 14:45:00 +0900</pubDate>
            <title>
                <![CDATA[매출 무려 6배 껑충… 최근 MZ들 사이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는 의외의 편의점 제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단백질 빵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등 건강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간편하게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제품들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42947_72a2de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편의점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헬시플레저란 건강(Healthy)과 즐거움(Pleasure)의 합성어로 건강을 챙기면서도 즐거움을 추구하는 소비자 성향을 반영한 개념이다. 영양 성분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맛과 편의성까지 고려한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다. 예를 들어, 설탕을 없앤 제로 음료나 디저트, 칼로리를 낮춘 간편식 등이 헬시플레저를 대표하는 식품이다.</p><p>    </p><p>저속 노화는 노화를 근본적으로 막기보다 그 속도를 늦추고 신체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생활방식이다. 외모의 젊음을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신체 내부 기능의 건강한 유지를 중시한다는 것이 특징이다.</p><p>    </p><p>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해 8월부터 본격 전개한 단백질 빵 라인업의 매출이 올해 4월 기준 6.4배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p><p>    </p><p>GS25는 빵을 식사 대용으로 삼는 식문화가 확산되면서 단백질 빵 수요가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기존에는 음료나 바 형태가 대부분이었던 단백질 식품이 이제는 빵까지 확장된 셈이다.</p><p>    </p><p>GS25는 고객 수요 확대에 맞춰 단백질 식품 전문 브랜드 '랩노쉬'와 손잡고 업계 단독으로 '프로틴 빵' 4종을 선보인다. </p><p>    </p><p>먼저 오는 22일 출시되는 랩노쉬 프로틴도넛 2종은 단백질 8g이 함유된 제품으로 수분 함량을 높여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두부 100g, 계란 약 1.3개 분량의 단백질과 유사하다. </p><p>    </p><p>이어 오는 29일에는 고소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갖춘 랩노쉬 휘낭시에 2종이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2000원이다.</p><p>    </p><p>단백질 빵 구매 비중은 2030세대가 69.5%로 과반을 넘었으며 건강과 성분에 민감한 ‘헬스디깅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UwqY_ugHqc" title="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쟁여야 하는 1,300원짜리 베이글&hellip;?"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여기서 헬스디깅족이란 건강과 관련된 정보를 스스로 파고드는 소비자층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Health(건강)’와 ‘Digging(파다)’의 합성어로 건강에 좋다는 광고 문구를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영양 성분과 원재료, 제조 방식 등 구체적인 정보를 꼼꼼히 분석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특징이다.</p><p>    </p><p>이들은 제품 선택 시 성분표를 일일이 확인하고 유튜브·SNS·전문가 리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 결정을 내린다. </p><p>    </p><p>특히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간식, 간편식 등 기능성 식품 분야에서 이런 소비 성향이 두드러지며 브랜드 역시 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과학적 근거와 투명한 정보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p><p>    </p><p>코로나19 이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헬스디깅족은 MZ 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헬시플레저·저속 노화·저당·고단백 등 건강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표 소비층으로 부상했다.</p><p>    </p><p>GS25에 따르면 이런 흐름에 힘입어 최근 3년간 단백질 간식 관련 매출이 꾸준히 성장 중이다. 매출 신장률은 2023년 45.8%, 지난해 45.5%, 지난 1월 1일부터 5월 19일까지는 52.1%에 달한다.</p><p>    </p><p>최근 MZ 세대가 건강에 큰 관심을 쏟고 있는 이유는 외형뿐 아니라 삶 전반에 대한 인식 변화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신체적 관리, 정신적 안정과 일상 리듬까지 포함해 건강을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있다.</p><p>    </p><p>특히 팬데믹을 겪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체감한 후 질병 예방과 회복력을 유지하려는 태도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여기에 스트레스, 번아웃 등 사회적 피로가 누적되면서 몸과 마음을 함께 관리하려는 경향도 뚜렷해지고 있다.</p><p>    </p><p>정보 습득 방식도 이러한 흐름에 영향을 주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건강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면서 식단 관리, 운동 루틴, 영양 성분 분석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43257_f45729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GS25 신제품 프로틴 도넛과 휘낭시에 사진 / GS리테일</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319</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3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33304_21cef951.jpg</image>
            <pubDate>Tue, 20 May 2025 13:46:00 +0900</pubDate>
            <title>
                <![CDATA[깜짝 결혼 발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축하받을 소식 전해졌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로 활약 중인 선수가 다음 달 15일 깜짝 결혼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33304_21cef9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정우영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0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축구 국가대표 정우영과 배우 이광기의 딸 이연지 씨가 결혼한다.결혼식은 다음 달 15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p><p>    </p><p>정우영과 이연지 씨는 동갑내기 친구로 오랜 기간 친분을 이어오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우영은 지난 3월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빠르게 회복되면서 현재는 한국에 머물며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p><p>    </p><p>예비 신부 이연지 씨는 배우 이광기의 딸로 아버지와 함께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33451_7c6981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광기와 그의 딸 이연지 씨 / 'TVCHOSUN LIFE'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이광기는 1985년 아역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태조 왕건’, ‘야인시대’, ‘정도전’, ‘태종 이방원’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며 파주에서 ‘갤러리끼’를 운영 중이다.</p><p>    </p><p>정우영은 1999년 9월 20일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난 축구선수로, 빠른 스피드와 유연한 드리블, 공간 침투 능력을 갖춘 윙어다.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활약이 가능하며 유럽 무대에서 일찍이 잠재력을 인정받아 성장해왔다. </p><p>    </p><p>인천 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을 거쳐 대한축구협회 영재센터를 통해 실력을 다진 그는 2017년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FC 바이에른 뮌헨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 2군 소속으로 독일 3부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고 2018년에는 1군에도 등록돼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데뷔하기도 했다.</p><p>    </p><p>본격적인 1부 리그 커리어는 2019년 SC 프라이부르크 이적 후 시작됐다. 프라이부르크에서 꾸준한 출전 기회를 받으며 기량을 끌어올린 정우영은 주로 측면과 중앙을 넘나드는 공격 자원으로 활용됐다. </p><p>    </p><p>2023년 여름에는 1. FC 우니온 베를린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 현재까지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정우영은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역습 전개와 세컨드볼에 대한 민첩한 대응력에서 강점을 보이며 팀 전술의 중요한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그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이고 있다.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p><p>    </p><p>이후 2021년 성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과 아시안컵 등에서 기회를 이어가며 대표팀 내 입지를 다졌다. 정우영은 기복 없는 경기 운영과 헌신적인 움직임으로 벤투호와 클린스만호를 거치며 꾸준히 호출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20/img_20250520133606_938831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정우영이 지난해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의 2연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1312</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51656_9096ac9a.jpg</image>
            <pubDate>Sat, 17 May 2025 15:17:00 +0900</pubDate>
            <title>
                <![CDATA[축구장 5개 크기 공장 70%가 불에 타… 더 심각해지고 있는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 상황]]>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17일 오전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공장 전체의 절반 이상을 태울 것으로 예상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51656_9096ac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검은 연기에 갇혀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공장동 내부가 빼곡하게 연결돼 있어 빠르게 확산 중이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편의상 서쪽 공장(2공장)과 남쪽 공장(1공장)으로 나뉘는데, 정오 기준으로 서쪽 공장의 70%가 불에 탔다. 축구장 5개 크기에 해당하는 면적이다.</p><p>    </p><p>불길은 내부 통로를 따라 확산되며 100m 높이까지 치솟았다. 건물 구조상 화염이 쉽게 번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공장 건물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졌으며 이들 사이의 간격이 좁아 소방 용수를 뿌려도 효과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p><p>    </p><p>진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소방 용수도 점차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수압이 약해진 탓에 불길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나머지 서쪽 공장 전체까지 소실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당국의 판단이다.</p><p>    </p><p>불길이 빠르게 번지자 당국은 내부 진입을 시도했던 소방대원을 모두 철수시켰다.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이 화염으로 약해진 상태에서 내부 중장비 설비 무게까지 더해져 건물 붕괴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초 화재 발생 공장동은 이미 3차례에 걸쳐 무너졌다.</p><p>    </p><p>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른 1명은 찰과상을 입고 현장에서 치료를 받았다.</p><p>    </p><p>소방 당국은 공장 천장이 무너지면 소방헬기를 통한 진화 작업이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현장에는 소방헬기 등 총 8대의 진화 헬기가 투입돼 있다. 또한 남쪽 공장으로 불길이 확산하지 않도록 집중 대응하고 있다. 서쪽 공장과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남쪽 공장에는 현재까지 불길이 번지지 않았다.</p><p>    </p><p>이번 화재는 이날 오전 7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정련 공정에서 발생했다. 이곳은 타이어 원재료인 생고무와 화학약품을 혼합하는 공정으로, 서쪽 공장의 한쪽 모퉁이에 위치해 있다. 화재 발생 당시 약 20톤 규모의 생고무가 보관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p>    </p><p>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고성능 화학차 15대를 포함한 장비 100대와 인력 35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4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45111_f23e4bd7.jpg</image>
            <pubDate>Sat, 17 May 2025 14:58:00 +0900</pubDate>
            <title>
                <![CDATA[돌연 영상 삭제… 잘나가던 '불꽃야구' 날벼락 맞았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최강야구’를 연출했던 장시원 PD의 새 예능 ‘불꽃야구’ 1화가 17일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45111_f23e4b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꽃야구' 방송 중 일부 /  스튜디오시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C1’에 공개됐던 해당 영상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제이티비씨중앙 주식회사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차단됐다. </p><p>    </p><p>JTBC와 스튜디오 C1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이후 양측의 대립이 법적 분쟁으로 이어진 가운데 이번 조치는 충돌이 한층 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p><p>    </p><p>JTBC 측은 ‘불꽃야구’가 자사의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특히 하와이 전지훈련 장면, 스토브리그 방식, 구성 전개 등 연출 방식에서 기존 콘텐츠와 유사한 점이 포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일부 시청자들 역시 두 프로그램 간 차이점을 느끼기 어렵다는 반응을 내놨다.</p><p>    </p><p>장 PD는 지난해까지 ‘최강야구’ 연출을 맡았다. 이후 올해 초 JTBC와 제작방향을 둘러싸고 이견이 생겼다. JTBC는 새로운 시즌 준비를 이유로 트라이아웃 일정을 취소했지만 장 PD는 단독으로 트라이아웃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협업 기조가 무너졌고 JTBC와 스튜디오 C1 사이의 신뢰도 흔들리기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45236_a7d895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꽃야구' 방송 중 일부 / 스튜디오시원</figcaption></figure><div></div></div><p>TBC는 스튜디오 C1이 수억 원에 이르는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세 시즌 동안 누적된 금액이 수십억 원에 달할 수 있다며 증빙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스튜디오 C1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장 PD는 SNS를 통해 “계약 구조상 과다 청구는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양측 계약은 고정 제작비 지급 방식이기 때문에 JTBC가 주장하는 사후 정산 기반의 과다 청구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p><p>    </p><p>또한 “JTBC는 광고 수익 등 별도 수익을 가져가고 제작사는 편당 제작비만 받는 구조”라고 덧붙였다.</p><p>    </p><p>이후 JTBC는 형사 고소에 돌입했다.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와 유사하다는 점, 실제 직관 경기를 연출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저작권법,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장 PD와 스튜디오 C1을 고소했다. 여기에 업무상 배임, 전자기록 손괴, 업무방해 등 혐의도 포함됐다.</p><p>    </p><div><strong>■ 유사성 논란에도 시청자 반응은 뜨거웠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UFUCcinA0U?si=9LRVtVY4dvkwykF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법적 공방이 오가는 가운데 ‘불꽃야구’는 첫 방송부터 강한 반응을 일으켰다. 1화는 공개 직후 유튜브에서 동시 접속자 수 23만 명을 기록했다. 리얼 스포츠 예능의 정체성을 강조한 연출이 야구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JTBC 측이 유사성을 문제 삼는 장면들이 오히려 프로그램 흥미 요소로 작용한 셈이다.</p><p>    </p><p>‘불꽃야구’는 연출적 장치보다 실제 경기에 집중한다. 드라마 요소나 대본 중심 진행이 아닌 경기 장면과 선수 간의 리얼한 경쟁이 중심이다. 기존 야구 예능과 달리 리그 수준의 규칙을 그대로 도입하고 트레이닝과 전술 회의 등 팀 내 역학까지 고스란히 담아낸다. 경기 외적인 설정보다 운동 그 자체에 집중한 구성이 강점으로 작용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45446_e065e9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꽃야구' 방송 중 일부 / 스튜디오시원</figcaption></figure><div></div></div><p>촬영 장소도 고정된 스튜디오가 아닌 실제 경기장이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고, 다양한 카메라 앵글을 통해 현장감 있는 연출이 구현됐다. 포지션 경쟁과 전력 회의, 전략적 판단 등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스포츠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몰입감을 만든다.</p><p>    </p><p>출연진 구성도 화려하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뿐 아니라 아마추어 출신 실력자들이 함께 팀을 꾸리고 있다. 전력이 확실한 인물과 숨은 실력자의 조합은 예측 불가한 경기 흐름을 만들어낸다. 각 팀은 팀워크와 기량 외에도 전략과 심리전까지 종합적으로 요구받는다.</p><p>    </p><p>현재 ‘불꽃야구’는 2화까지 공개된 상태다. 아직 2화는 유튜브에서 정상적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JTBC의 고소가 이어지고 저작권 분쟁이 심화됨에 따라 향후 에피소드가 정상 공개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p><p>    </p><p>유튜브 삭제 조치와 형사 고소까지 이어진 상황에서, ‘불꽃야구’가 예정된 콘텐츠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콘텐츠의 수위 조정이나 연출 방식 변경 없이 그대로 연재가 가능할지도 미지수다. 스튜디오 C1은 아직 향후 계획에 대해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45338_b30b7c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꽃야구' 방송 중 일부 / 스튜디오시원</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39</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21705_fb33875c.jpg</image>
            <pubDate>Sat, 17 May 2025 12:20:00 +0900</pubDate>
            <title>
                <![CDATA[건물까지 무너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진화 수일 걸릴 수도"]]>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점차 확산되며 공장 건물 일부가 무너지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21705_fb3387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7일 오전 7시 11분 광주 광산구 소촌동 금호타이어 광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공장동은 3층 규모로 불길과 내부 온도 상승에 따른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일부 구조물이 붕괴됐다.</p><p>    </p><p>화재 당시 해당 건물 내부에는 진압 작업을 벌이던 소방대원이 있었지만 사전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p><p>    </p><p>불길은 인접한 다른 동으로 번지고 있으며 소방대원들이 진입 가능한 구역부터 중심으로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는 이미 옆 건물로 불이 번진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p><p>    </p><p>특히 몇몇 공장동은 샌드위치 패널로 마감돼 있어 화재 진압이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소방당국은 패널 구조가 진화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면 굴착기를 투입해 해당 건물을 철거한 뒤 진화에 나설 방침이다.</p><p>    </p><p>화재가 시작된 장소에는 고무 약 20톤이 적재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고무가 불이 잘 꺼지지 않은 재료인데다 대량이 저장돼 있어 완전 진화에 수일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p><p>    </p><p>소방당국은 지난해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사례를 언급하며, 당시에도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 사흘이 걸렸던 점을 감안해 이번 화재 역시 수일 이상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p><p>    </p><p>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내부 공간이 협소하고 고무에 붙은 불길을 잡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연소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32</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13045_89fe32f0.jpg</image>
            <pubDate>Sat, 17 May 2025 11:34:00 +0900</pubDate>
            <title>
                <![CDATA[이준석 윤 전 대통령 탈당에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 지울 수 없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 선언을 정면 비판했다. 이 후보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 수 없다”며 윤 전 대통령의 책임 회피를 지적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13045_89fe32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11회 젊은의사포럼에서 강연자로 나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달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유, 법치, 주권, 행복, 안보를 운운하는 것이 역겹다”고 비판했다. 이어 “탈당한다고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 김정은 독재국가 같다던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시대착오적 인식이 가려질 수 없다”고 덧붙였다. </p><p>    </p><p>또한 “공동 책임이 있는 후보가 윤석열과 함께 물러나는 것이 이준석과 이재명의 진검승부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같은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 </p><p>    </p><p>그는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대선 승리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최선의 길”이라며 “비록 당을 떠나지만,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p><p>    </p><p>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달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자유와 주권을 지키는 길”이라고 호소했다. </p><p>    </p><p>또한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존속 여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한 지지를 거듭 촉구했다.</p><p>    </p><p>윤 전 대통령의 탈당은 국민의힘 내부에서 제기된 ‘절연’ 요구와 맞물려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p><p>    </p><p>중도층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윤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자 출당 및 탈당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이어졌고 결국 윤 전 대통령이 탈당을 선택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2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04021_d8da0207.jpg</image>
            <pubDate>Sat, 17 May 2025 10:43:00 +0900</pubDate>
            <title>
                <![CDATA[딱 한 곡으로 떼 돈 벌었다… 발매 2주 만에 133억 원 벌어들였다는 '한국 가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KBS Joy 예능 프로그램 ‘이십세기 힛-트쏭’이 소개한 음원 수익 순위에서 로제의 ‘아파트(APT.)’가 놀라운 수익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04021_d8da02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랙핑크 로제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지난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6일 방송된 265회에서는 ‘돈 냄새 폴폴~ “억!” 소리 나는 힛-트쏭’이라는 주제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린 히트곡들이 조명됐다. 방송에서 미주는 로제의 ‘아파트’, 엑소의 ‘으르렁’,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언급하며 “초대박이 나서 엄청난 수익을 냈던 곡들”이라고 소개했다.</p><p>    </p><p>특히 로제의 경우, ‘아파트’가 음원 발매 2주 만에 스트리밍 수익으로만 133억 원을 기록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엑소는 ‘으르렁’으로 음반 매출 105억 원,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약 2천억 원대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날 히트송 수익 1위는 1995년 발매된 룰라의 ‘날개 잃은 천사’가 차지했다. </p><p>    </p><p>한편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함께한 ‘아파트’는 지난해 12월 6일 발매된 정규 1집 ‘로지(rosie)’의 선공개 곡으로, 공개 직후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메가 히트곡 반열에 올랐다.</p><p>    </p><p>‘아파트’는 세련된 편곡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특히 로제 특유의 청아하고 호소력 있는 음색이 곡의 감정선을 깊이 있게 끌고 나가며 듣는 이로 하여금 몰입하게 만든다.</p><p>    </p><p>이번 곡은 미국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두 아티스트의 목소리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녔지만 ‘아파트’에서는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곡의 서정성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국적인 사운드와 K-팝 특유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점에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61" height="642" src="https://www.youtube.com/embed/X0zJmpGYsV8" title="로제 아파트 프랑스 자선공연 떼창"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로제는 그간 블랙핑크의 멤버로 활동하며 글로벌한 인지도를 쌓아왔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드러내고 있다.</p><p><p>한편 로제가 속해 있는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4인조 K-팝 걸그룹으로, 2016년 8월 8일 데뷔했다.</p><p>멤버는 지수, 제니, 로제, 리사로 구성돼 있다. 데뷔곡 ‘휘파람’과 ‘붐바야’를 통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이후 ‘불장난’,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하우 유 라이크 댓’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p>    <p>블랙핑크는 음악 활동 외에도 유튜브, SNS,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강력한 팬덤을 형성했다. 특히 유튜브 공식 채널은 전 세계 구독자 수 기준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뮤직비디오는 수억 뷰를 돌파하는 등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p>    <p>해외 진출에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였다. 미국 ‘코첼라’ 무대에 한국 걸그룹 최초로 오르며 주목받았고, 월드투어 ‘BORN PINK’를 통해 유럽, 북미, 아시아 등지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이들은 영국 런던 하이드 파크,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등 대형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p>    <p>블랙핑크는 한국은 물론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며 K-팝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04121_67f85c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블랙핑크 로제가 '2024 MAMA AWARDS'를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2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00746_ef562ad2.jpg</image>
            <pubDate>Sat, 17 May 2025 10:10:00 +0900</pubDate>
            <title>
                <![CDATA[귀화설 솔솔… 한국 스포츠계 술렁일 소식 전해졌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7순위로 흥국생명의 지명을 받은 레베카 라셈(28)은 한국계 3세로 알려지며 이목을 끌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00746_ef562a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사니 기업은행 감독대행이 2021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둔 후 라셈 선수를 다독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출신인 라셈은 한국계 미국인 1세대였던 할머니가 미군으로 복무하던 할아버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낳은 아들, 제프 레이섬의 딸이다. 라셈의 혈통에는 분명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셈이다.</p><p>    </p><p>라셈은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하며 V리그 무대를 처음 밟았다. 당시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지명됐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시즌 초반 계약이 해지되며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야 했다. 이후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다시 도전했지만 지명받지 못했고, 그리스와 푸에르토리코 리그를 전전하며 시간을 보내야 했다.</p><p>    </p><p>그러던 중 4년 만에 다시 한국 무대 복귀에 성공했다. 흥국생명의 선택을 받은 라셈은 “V리그를 떠난 뒤에도 경기를 꾸준히 챙겨봤다”며 “김연경 선수와 GS칼텍스 실바 선수 경기를 특히 많이 봤다. 경기를 볼 때마다 한국이 생각나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한국에서 팬들의 환영과 사랑을 느끼며 다른 나라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한국 팬들의 사랑으로 극복했다. 한국 팬들의 문화는 매우 특별해 꼭 돌아오고 싶었다”고 밝혔다.</p><p>    </p><p>이처럼 한국에 깊은 애정을 드러낸 라셈은 최근 귀화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단 관계자에게는 “귀화해볼까요?”라고 농담처럼 말을 건넸지만, 이를 두고 라셈의 속내가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01000_480511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라셈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제로 라셈의 아버지 제프 레이섬도 한국 국적 취득을 시도한 바 있다. 최근에는 주샌프란시스코 한국총영사관에 시민권 취득에 필요한 서류를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일 경우 ‘특별귀화’ 요건에 해당돼 국적 취득이 비교적 용이하기 때문이다.</p><p>    </p><p>배구계에는 이미 귀화 사례가 존재한다. 현재 대한항공에서 뛰고 있는 진지위는 홍콩 출신으로, 외국인 전형으로 경희대에 입학해 한국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우수 스포츠 인재’로 인정받아 법무부 국적심의위원회 면접을 통과해 한국 국적을 취득했고, 대한항공에서 프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p><p>    </p><p>과거 현대캐피탈과 한국전력에서 활약한 화교 출신 후인정 전 감독도 귀화 선수이며, 여자부에서는 중국 출신 이영이 GS칼텍스에 지명된 후 일반 귀화 절차를 통해 한국 국적을 얻었다.</p><p>    </p><p>라셈 역시 최근까지 푸에르토리코의 과이나보 메츠에서 현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인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과 함께한 경력이 있다. 그는 모랄레스 감독의 지도 아래 스윙폼과 스텝을 교정하며 기량을 끌어올렸고, 푸에르토리코 여자배구 리그(LVSF)에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p><p>    </p><p>라셈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된다면 향후 국가대표로 활약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러나 ‘우수 스포츠 인재’로 귀화하기 위해서는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고 국가 이익에 기여할 수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p><p>    </p><p>무엇보다 라셈 본인이 귀화에 대한 명확한 의지를 갖고 있는지, 실제로 자격 요건을 충족해 여러 절차를 통과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100855_87a608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1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1-22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기업은행의 경기에서 기업은행 라셈이 공격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21</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092516_62930238.jpg</image>
            <pubDate>Sat, 17 May 2025 09:33:00 +0900</pubDate>
            <title>
                <![CDATA[무려 20% 넘게 증가했다… 해외까지 점령해버린 '한국 국민 음식']]>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올해 1분기 한국 가공식품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이 17일 발표한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국내 가공식품 수출액은 21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8.8% 늘었다. 원화로는 약 3조500억원에 달하는 규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092516_629302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Sundry Photography- 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가공식품 중 곡물 및 곡분 제조품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조제 식료품과 담배 및 제조담배 대용물, 음료·주류·식초 품목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품목은 라면이었다. 라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4% 상승하며 단일 품목 중 가장 눈에 띄는 성장을 보였다. 이어 인삼 가공품 23.8%, 김 8.3%, 커피 조제품 6.6%, 쌀 가공품 2.5% 순으로 나타났다.</p><p>    </p><p>수출국 비중은 미국이 17.9%로 가장 높았고, 일본과 중국이 각각 13.5%, 12.9%를 차지했다. 미국 수출 비중은 2.2%포인트 상승한 반면, 일본과 중국은 소폭 하락했다. 상위 3개국의 전체 수출 비중은 44.3%로 전년 동기보다 소폭 줄었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불닭볶음면’, 해외 인기 이끈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092841_d6f7e8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닭볶음면 자료 사진 / Jirapan switch    - 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수출 통계에서 가장 눈길을 끈 품목은 단연 라면이다. 한국 라면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그 중심에 있는 제품은 ‘불닭볶음면’이다. 혀가 얼얼할 정도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신료 조합으로 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p><p>    </p><p>유튜브, 틱톡 등 SNS에서는 불닭볶음면을 이용한 매운맛 챌린지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런 콘텐츠는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만들어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한 번 먹으면 잊을 수 없는 맛’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불닭볶음면은 재구매율이 높은 제품으로 꼽힌다.</p><p>    </p><p>제품 라인업도 넓어지고 있다. ‘까르보 불닭볶음면’, ‘로제 불닭볶음면’ 등은 각국 식문화에 맞춘 제품으로 현지에서도 반응이 좋다. 국물 라면, 볶음면, 짜장 라면 등 조리 방식이 다양하고, 해물맛·김치맛·치즈맛 등 한국 고유 식재료와 향신료를 활용한 제품도 강점을 보인다.</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61" height="642" src="https://www.youtube.com/embed/txpgRLcMQCM" title="덴마크에서 불닭을 금지하자 전세계에서 대박난 이유"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strong>■ 한류 콘텐츠·먹방 문화도 라면 인기 견인</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7/img_20250517093046_1cef03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라면 자료 사진 / goodsong    - 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 라면의 세계적 인기에는 콘텐츠 힘도 있다. 드라마, 예능, K팝 등 한류 콘텐츠가 각국으로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드라마 속 인물들이 라면을 끓여 먹는 장면은 해외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한 풍경이 됐다.</p><p>    </p><p>한국 라면은 조리법이 간단한 데다, 맛도 차별화돼 있다. 끓는 물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고 면발 식감이나 국물의 깊이, 건더기 구성 등에서 고급스러운 인상을 준다. 현지 소비자들이 단순한 인스턴트 식품이 아니라 하나의 식사로 받아들이는 이유다.</p><p>    </p><p>SNS와 유튜브 먹방도 빠질 수 없다. ‘Korean Fire Noodle Challenge’ 같은 콘텐츠는 젊은 소비자층 사이에서 놀이로 소비되고 있다. 세계 각국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라면을 먹으며 반응을 보여주는 영상은 강한 바이럴 효과를 불러왔다. 실제로 라면을 먹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 맵다는 표현을 연발하는 모습은 소비자 호기심을 자극하며 판매로 이어졌다.</p><p>    </p><p>한국 라면은 더 이상 국내만의 간식이 아니다. 세계가 인정한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먹방 콘텐츠와 한류, 현지화 전략이 어우러지면서 라면은 지금도 전 세계인의 식탁을 바꾸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614</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5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201045_e7163486.jpg</image>
            <pubDate>Fri, 16 May 2025 20:16:00 +0900</pubDate>
            <title>
                <![CDATA[역사상 최고 성과 이끌었는데… 뜻밖의 논란에 결국 고개 숙인 '한국 축구 레전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최근 제기된 아들 유소년 연수 특혜 논란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201045_e71634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 축구 국가대표 김병지가 2018년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아산무궁화 축구단 선수수급 중단 사태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는 16일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강원FC와 축구 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팬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결정으로 심려를 끼쳐 드렸다”고 말했다. </p><p>    </p><p>이어 “앞으로 나르샤를 비롯한 팬 여러분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평등한 구단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p><p>    </p><p>김 대표는 강원FC 부임 이후 구단 역사상 최고 성과를 이끌어냈다. 지난해 K리그1 준우승과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엘리트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했고 입장 수익과 상품 판매, 스폰서 수익 등에서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평균 관중도 9,154명으로 크게 증가해 경영 성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p><p>    </p><p>하지만 올 시즌 초반 구단은 예상치 못한 논란에 휘말렸다. 문제의 발단은 토트넘의 전액 지원으로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유소년 해외 연수였다. 해당 연수에는 타 고교 유망주 5명이 참가했다. 여기에 김 대표의 아들이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특혜 의혹이 제기됐다.</p><p>    </p><p>이에 대해 강원FC는 “김병지 대표가 전력강화실과의 회의를 거쳐 고교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타 학교 학생들을 선발한 것”이라며 “대표의 아들도 U17 대회에서 골키퍼상을 받은 유망주”라고 밝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201121_2aea79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강원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내에서 열린 '강원FC 2024년도 성과 및 2025 비전 발표 기자간담회'에서 김병지 대표이사가 올 시즌 성과에 대해 발표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대표의 아들은 2023년 무학기 U17 유스컵과 2024년 백록기 U17 유스컵에서 각각 골키퍼상을 수상한 바 있다.</p><p>    </p><p>한편 김병지는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골키퍼 중 하나로 불려왔다. 1992년 프로 데뷔 이후 그는 20년 가까이 현역 선수로 활약하며 K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굵직한 족적을 남겼다. </p><p>    </p><p>특히 긴 머리 스타일과 페널티 지역을 벗어나는 적극적인 플레이로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골키퍼임에도 불구하고 득점을 기록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p><p>    </p><p>김병지는 K리그 통산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가대표팀에서는 60경기 이상 출전해 안정적인 수비의 핵심 역할을 해냈다. </p><p>    </p><p>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로 출전해 세계 무대에서 그의 존재감을 알렸다. 빠른 반사 신경, 대담한 판단력, 강한 리더십 덕분에 이운재와 함께 국가대표 ‘수비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p><p>    </p><p>그는 은퇴 이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축구 발전에 힘을 쓰고 있다. 해설자, 축구행정가, 유소년 지도자로서의 행보를 이어가며 ‘현역보다 더 바쁜 은퇴 선수’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201100_42fe58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넥슨 아이콘매치'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경기, FC 스피어 골키퍼 김병지가 실드 유나이티드 마스체라노의 슛을 선방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58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5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80711_b4cf9083.jpg</image>
            <pubDate>Fri, 16 May 2025 18:11:00 +0900</pubDate>
            <title>
                <![CDATA['처가 손절' 이승기 장인 일당, 140억 꿀꺽… 13명 무더기 기소됐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가수 이승기의 장인이자 배우 견미리의 남편인 A 씨가 주가 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80711_b4cf90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승기가 지난해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대가족'(감독 양우석) 제작보고회에서 가족 관련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안창주)는 지난 15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A 씨를 포함한 8명을 구속하고 총 1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p><p>    </p><p>검찰에 따르면 A 씨 일당은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총 140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A 씨는 지난해 2월, 퀸타피아 거래가 정지된 시점에 전직 검찰 수사관 B 씨에게 착수금 3천만 원을 건네고 성공보수로 10억 원을 약속한 것으로 조사돼, 변호사법 위반 혐의도 함께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와 관련해 이승기는 지난달 29일 소속사를 통해 장인의 기소 사실을 알리고 처가와의 관계를 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이승기는 "장인어른에게 제기됐던 위법 사항에 대해 과거 벌금형이 선고된 바 있으나, 최근 유사한 행위로 또다시 기소되는 상황에 이르렀다"며 "가족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결과를 기다렸지만, 부정 행위를 마주한 심정은 참담하다"고 밝혔다.</p><p>    </p><p>또한 지난해 장인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 충분한 검토 없이 경솔한 발언을 했던 점에 대해 반성하며, "위법 행위에는 반드시 합당한 처벌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피해자들에게도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p><p>    </p><p>이어 “이번 사건으로 가족 간 신뢰가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훼손되었고, 부부는 긴 고민 끝에 처가와의 관계를 단절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는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살아가겠다고 강조했다.</p><p>    </p><p>한편, 이승기는 지난 2023년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다인과 결혼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57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5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202505161828406625.jpg</image>
            <pubDate>Fri, 16 May 2025 18:10:00 +0900</pubDate>
            <title>
                <![CDATA[[속보] 서울 기습폭우로 도림천·안양천 출입 통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    16일 수도권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폭우로 인해 서울 곳곳의 하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82809_74c977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폭우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p>서울 양천구는 이날 오후 6시, 집중호우로 인해 안양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구청은 “인근 주민은 하천 출입을 자제하고, 침수 우려가 있는 저지대 및 지하차도 출입도 삼가달라”며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p>    <p>앞서 서울 동작구도 같은 날 오후 5시 28분쯤 도림천 진입을 막았다.</p>    <p>예상보다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호우 긴급재난문자’도 발송됐다. 오후 4시 29분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 긴급재난문자가 전송됐다.</p>    <p>기상청에 따르면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우량이 50㎜ 이상이면서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일 때, 또는 1시간에 72㎜ 이상 비가 내릴 때 발송된다.</p>    <p>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록에 따르면 이날 남양주시 오남읍에는 오후 3시 31분부터 4시 31분까지 74㎜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다. 이날 오후 5시까지 총 강수량은 105㎜로, 70%가량이 1시간 안에 쏟아졌다.</p>    <p>제주 한라산 진달래밭에서도 오후 2시 46분부터 한 시간 동안 44.0㎜의 비가 내렸고, 서울 중구에서는 오후 3시 35분부터 1시간 동안 38.0㎜의 비가 관측됐다.</p>    <p>이번 집중호우는 수도권에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지 않았던 상황에서 발생했다. 당초 기상청은 시간당 20~30㎜의 강수량을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예보했었다.</p>    <p>그러나 수도권에는 전날 북쪽을 지나간 기압골 뒤편에서 찬 공기가 상층에 머무르고, 남쪽에서 올라온 저기압으로 인해 하층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되며 대기 불안정이 심화됐다.</p>    <p>대기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뜻한 공기가 겹치면서 강력한 비구름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도 이날 수도권과 충청 지역에 국지성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고 사전에 예보한 바 있다.</p>    <p>기상청은 이날 밤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p></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58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5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202505161745157529.jpg</image>
            <pubDate>Fri, 16 May 2025 17:53:00 +0900</pubDate>
            <title>
                <![CDATA['제2의 폭싹 속았수다' 탄생할까… 넷플릭스 '초대형 소식' 전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로 주목받은 제주도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지역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74447_275bd5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싹 속았수다' 공식 예고 영상 중 일부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주도는 16일 제주시 향사당에서 넷플릭스와 ‘제주 문화관광과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    </p><p>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제주만의 문화와 자연환경을 담은 콘텐츠 제작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산하 지방 공공기관과의 원스톱 협업체계를 구축해 넷플릭스의 제작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p><p>    </p><p>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오영훈 제주지사는 “‘폭싹 속았수다’를 통해 역사와 문화의 탄탄한 구성이 콘텐츠의 힘을 키운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p><p>    </p><p>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태평양 콘텐츠 총괄 역시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의 삶과 정서를 담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문화적 장벽을 넘어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74848_bc8aaa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싹 속았수다' 출연 아이유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3월 공개된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도 특유의 정서와 삶을 담아낸 감성 드라마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목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 방언으로 ‘매우 수고했습니다’는 뜻이다. </p><p>    </p><p>극중 인물들이 살아온 험난한 인생 여정을 담담히 돌아보며 건네는 인사이자 작품 전반에 깔린 정서를 함축하는 표현이다.</p><p>    </p><p>드라마는 1950년대 후반 제주에서 태어난 ‘애순’과 ‘양관식’의 인생을 사계절처럼 네 시기로 나누어 그린다. 어린 시절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두 인물의 사랑, 우정, 이별, 상처가 긴 호흡으로 이어지며 60년에 걸친 시대 변화를 제주도의 삶을 통해 풀어낸다.</p><p>    </p><p>애순 역은 배우 이지은과 문소리가, 양관식 역은 박보검과 박해준이 맡아 각각 젊은 시절과 중년의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tfqWDlVOZY?si=QraIzMH4wd6WkmD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제작은 김원석 감독이 연출하고, ‘쌈 마이웨이’와 ‘동백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임상춘 작가가 각본을 맡아 공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실제 제주도 현지에서 촬영이 이뤄졌으며 방언·문화 자문에도 철저를 기해 지역성을 풍부하게 살렸다.</p><p>    </p><p>공개 직후 ‘폭싹 속았수다’는 한국은 물론 브라질, 콜롬비아, 터키, 베트남 등 42개국에서 넷플릭스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글로벌 TOP10에 오르며 콘텐츠 파워를 입증했다.</p><p>    </p><p>국내 드라마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2025년 최고의 드라마", "울고웃고... 너무 잘 만든 드라마", "임상춘 작가는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사람의 희로애락을 이렇게 잘 파고드는 건지", "다른 드라마에선 누가 아프거나 죽으면 조금 슬프고 마는데 이 드라마에선 눈물 나면서 마음까지 아파진다", "이거 극장에서 전편 몰아보기 하면 가고 싶다.... 정말.... 조그만 화면 말고 큰 화면에서 애순의 일대기를 오롯이 집중해서 보고 싶다", "드라마 곱씹어 볼수록 울려도 괜찮은 드라마라고 느껴짐 너무 슬퍼서 피로감이 드는 게 아니라 위로가 되는 드라마 같다" 등과 같은 후기를 쏟아내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74643_5daed4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싹 속았수다' 방송 중 일부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55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4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202505161645281279.jpg</image>
            <pubDate>Fri, 16 May 2025 16:50:00 +0900</pubDate>
            <title>
                <![CDATA[전례 없는 초유의 사태… 한국 축구계 발칵 뒤집힐 사건 전해졌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K리그가 대한축구협회와 광주FC의 허술한 행정 처리로 대혼란에 빠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64512_d198ec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축구 경기장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광주FC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은 사실을 구단과 연맹, 협회 모두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시즌이 개막했고 징계 대상 선수들이 리그와 각종 대회에 출전하면서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p><p>    </p><p>광주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제주에서 활약하던 헤이스를 비롯해 박인혁, 주세종 등 총 10명의 국내외 선수를 영입하며 K리그1은 물론 코리아컵,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을 준비했다. 하지만 이 중 한 명인 아사니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 착오가 이번 사태의 출발점이었다.</p><p>    </p><p>광주는 지난해 아사니를 데려오며 연대기여금 3000달러(약 420만원)를 납부해야 했지만 당시 담당자의 휴직으로 인해 업무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FIFA는 지난해 12월 17일, 광주에 5000스위스프랑(약 840만원)의 벌금과 함께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내렸다. 문제는 이 징계 사실조차 제대로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이다.</p><p>    </p><p>FIFA로부터 징계 공문을 받은 축구협회는 국제팀을 거쳐 등록팀을 통해 광주 구단에 이메일을 전달했지만 구단 담당자의 부재로 메일은 사실상 무용지물이었다. 축구협회는 유선 확인조차 하지 않았고 사안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 해당 내용을 통보하지 않았다. 심지어 축구협회는 이후 광주의 선수 등록 절차까지 그대로 진행시켰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qSgd7043BY?si=gztsSkPo1yWfCMU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결국 징계 상태임에도 광주의 신입 선수들은 K리그1, 코리아컵, ACL 등 각종 대회에 출전했다. 등록이 무효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향후 경기 결과 및 선수 기록이 모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p><p>    </p><p>징계를 명확히 집행해야 할 축구협회와 이를 바탕으로 리그 운영을 해야 할 연맹 모두 책임을 피하기 어려운 국면에 놓였다.</p><p>    </p><p>축구협회 관계자 역시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협회 측 실수가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며 “컴플라이언스실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만 전례가 없어 어떻게 정리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현재 축구협회는 내부 검토에 착수한 상황이며 연맹 역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p><p>    </p><p>광주는 오는 18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1 경기를 앞두고 있지만 해당 경기에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을지 여부조차 결정되지 않았다. 축구협회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한 채 논란만 키우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64740_d65af9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광주월드컵경기장 자료 사진 / 광주FC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493</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4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44128_77c1b9e7.jpg</image>
            <pubDate>Fri, 16 May 2025 14:48:00 +0900</pubDate>
            <title>
                <![CDATA[진짜 대단하다… 생일맞이 기부금 2억 추가, 올해만 벌써 5억 넘게 기부했다는 한국 가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16일 생일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44128_77c1b9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아이유가 해외 일정을 위해 지난해 인천공항에 도착해 영국으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가 생일을 기념해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p><p>    </p><p>기부금은 '빈곤 가정과 독거노인을 위한 생계 지원', '자립 준비 청소년의 사회 정착 비용', '한부모 가정의 생계·치료·교육비', '장애인을 위한 공간 복지 및 첨단보조기기 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약자 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p><p>    </p><p>이번 기부는 ‘희망조약돌’, ‘아동권리보장원’, ‘해피기버’, ‘따뜻한동행’ 등 4개 기관에 각각 5천만 원씩 전달됐다. 아이유는 매년 자신의 생일과 데뷔 기념일, 연말연시 등 의미 있는 날마다 ‘아이유애나’라는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p><p>    </p><p>앞서 지난 3월에는 경상권 산불 피해 복구와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전달했으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생일기부 2억까지 더하면 올해만 약 5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한 셈이다.</p><p>    </p><p>한편 아이유는 오는 27일 8년 만의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 촬영 준비에 한창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44232_6caa4a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61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481</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4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202505161356295394.jpg</image>
            <pubDate>Fri, 16 May 2025 14:11:00 +0900</pubDate>
            <title>
                <![CDATA[무려 4마리 한 번에 발견… 전주에 등장해 난리 난 멸종위기 동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북 전주의 도심 생태공간인 덕진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들이 잇따라 관찰돼 생태 회복의 상징으로 주목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35604_6c9def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주 덕진공원에서 발견된 수달 / 전주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주시는 최근 덕진공원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 2급인 남생이와 노랑부리저어새 등이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p><p>    </p><p>수달은 최근 4마리가 무리를 지어 수변구역을 이동하고 사냥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노랑부리저어새와 도요새 무리는 지난 2월과 3월 처음으로 이곳에서 먹이활동과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p><p>    </p><p>맑은 수질과 안정적인 서식 환경이 필요한 야생동물들이 도심 공원에서 잇따라 확인되면서 덕진공원의 생태 건강이 크게 회복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p><p>    </p><p>전주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호수 수질 개선, 남생이 보호와 서식지 복원 등에 나섰다. 올해는 열린광장과 창포원 조성, 산책로 정비 등을 마쳐 시민들이 자연을 누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p><p>    </p><div><strong>■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 수달</strong></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35858_2d3896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달 사진 / 'KBS충북'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수달은 깨끗한 물과 풍부한 먹이자원이 갖춰진 곳에서만 서식하는 반수생 포유류다. 우리나라 하천과 호수, 하구 등에서 주로 발견되며 야행성으로 낮에는 은신처에 머물고 밤에 주로 활동한다.</p><p>    </p><p>수달은 민물고기, 갑각류, 조개류 등을 먹으며 생태계 먹이사슬의 상위 포식자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수질 오염과 환경 파괴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수달의 존재는 해당 지역의 생태적 건강성을 판단하는 지표로 여겨진다.</p><p>    </p><p>그러나 무분별한 개발과 서식지 파괴, 수질 악화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면서 현재는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환경부가 지정한 보호종으로서 법적 보호를 받고 있다.</p><p>    </p><div><strong>■ 대한민국 대표 민물거북 남생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40039_58750e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생이 사진 / '국립생태원'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남생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물거북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이다. 등딱지 길이가 약 20cm 정도로 비교적 작고, 몸빛은 어두운 녹갈색이며 옆구리에는 노란색 줄무늬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하천이나 저수지, 논과 같은 담수 지역에서 서식하며 수초가 많고 물살이 느린 환경을 선호한다.</p><p>    </p><p>남생이는 수생곤충, 올챙이, 물고기, 수초 등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며 생태계의 먹이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어린 시기에 천적에게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은신처가 충분한 자연환경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하천 정비 사업과 농경지 개발로 인해 서식지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불법 포획과 환경오염까지 겹치면서 개체 수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p><p>    </p><div><strong>■ 천연기념물 노랑부리저어새</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6/img_20250516140323_e3f6cc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노랑부리저어새 사진 / '안동MBC NEWS'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노랑부리저어새는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극히 적은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천연기념물 제205-2호로도 지정된 보호종이다. 부리가 넓적한 주걱 모양으로 생겼고 끝이 노란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몸 전체는 흰색 깃털로 덮여 있으며, 날개를 펼치면 약 1.3m에 이르는 위용 있는 모습을 자랑한다.</p><p>    </p><p>노랑부리저어새는 주로 얕은 갯벌이나 하구, 하천 습지에서 서식하며 부리를 좌우로 흔들며 먹이를 찾는다. 작은 물고기, 갑각류, 곤충 등을 섭취하며 물속 생태계의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민감한 서식 조건을 요구하는 만큼 수질이 오염되거나 습지가 사라질 경우 쉽게 떠나버리는 특징이 있다.</p><p>    </p><p>노랑부리저어새는 일부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극소수 종으로 매년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는 철새다. 전 세계 개체 수가 5000마리 이하로 추정될 만큼 희귀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도 위기종으로 분류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45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5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203735_9ee15ac2.jpg</image>
            <pubDate>Fri, 16 May 2025 13:33:00 +0900</pubDate>
            <title>
                <![CDATA[아슬아슬하다… 고압 철탑 위에서 새끼들과 함께 발견된 '멸종 위기 1급' 동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전남 나주에서 멸종 위기종 황새가 발견됐다.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국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1급으로 지정된 희귀 조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203735_9ee15a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황새 자료 사진 / '새덕후'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13일 광주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최근 나주시 부덕동 일대에서 황새 가족이 고압 철탑 위에 둥지를 튼 모습을 목격됐다. 어미 황새 한 마리가 새끼 네 마리를 돌보고 있었고 둥지를 손질하려는 듯 나뭇잎을 입에 물고 이동하거나 먹이를 주는 장면도 관찰됐다.</p><p>    </p><p>황새는 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대형 조류다. 몸길이는 약 110~130cm, 날개를 펼쳤을 때의 폭은 2m를 넘을 정도로 크며 몸무게는 45kg에 이른다. 깃털은 전신이 대부분 흰색이지만 날개깃은 검은색이며 광택이 돌아 햇빛을 받으면 짙은 녹색이나 청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부리와 다리는 선명한 붉은색으로 다른 대형 조류와 쉽게 구별할 수 있는 외형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p><p>    </p><p>황새는 육식성에 가까운 잡식 조류로 주로 습지나 논, 하천 주변에서 먹이를 찾는다. 주먹이는 개구리, 도롱뇽, 미꾸라지, 장어, 붕어 같은 민물고기와 곤충, 지렁이, 갑각류 등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203811_bebf8d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리 지어 모여 있는 황새 / '새덕후'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외에도 들쥐나 작은 새, 새끼 뱀 같은 소형 포유류나 파충류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먹이를 사냥할 때는 얕은 물가를 천천히 걸으며 시야에 들어온 먹잇감을 부리로 빠르게 집어삼킨다. 시력이 매우 발달해 멀리 있는 움직임도 쉽게 포착할 수 있다.</p><p>    </p><p>번식기는 주로 봄이며 이 시기가 되면 한 쌍의 황새는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고지대에 둥지를 튼다. 둥지는 크고 무거운 가지, 풀잎, 흙 등을 이용해 튼튼하게 만들며, 같은 둥지를 여러 해에 걸쳐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YmG7zh5x5Y?si=5kvii_dJbHO3bYNP"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한 번에 3~5개의 알을 낳으며 암수 모두 번갈아 가며 약 30~35일간 알을 품는다. 부화한 새끼들은 약 2개월간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하고 이후 스스로 날 수 있을 때까지 둥지를 벗어나지 않는다.</p><p>    </p><p>황새는 보통 단독 또는 쌍으로 생활하는 습성이 있으며 집단으로 이동할 때도 일정한 거리 간격을 두고 움직인다. 소리를 거의 내지 않는 조류로도 유명한데 필요시에는 부리를 딱딱 부딪쳐 ‘딱딱’ 소리를 내는 ‘부리 치기’로 의사소통을 한다. 이는 짝을 부르거나 외부 위협에 경고할 때 주로 사용된다.</p><p>    </p><p>과거에는 한국 전역의 평야와 습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텃새였지만 산업화 이후 무분별한 농경지 개발, 습지 파괴, 환경오염 등으로 서식지가 급격히 줄어들었고 밀렵과 농약 피해까지 겹치면서 개체 수가 급감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203959_01aead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새 사진 / '새덕후'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위기(Endangered)’ 등급으로 지정돼 있다.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분류돼 엄격히 보호받고 있다. 현재는 전 세계에 약 3000마리만 남아있다.</p><p>    </p><p>황새는 생태계 건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종으로 황새가 서식할 수 있는 지역은 물이 깨끗하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p><p>    </p><p>때문에 문화적으로 황새는 ‘행운’과 ‘풍요’를 상징하는 새로 오랫동안 인식돼 왔다. 동양에서는 장수와 길조의 의미를, 유럽에서는 ‘황새가 아기를 물어다 준다’는 전설도 유명하다. 이는 황새가 인간 거주지 인근에 둥지를 틀고, 해마다 같은 자리를 찾아오는 습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p><p>    </p><p>이런 황새의 개체 수가 급감하자 충남 예산군은 황새 복원 사업을 10년 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황새 역시 복원 사업을 통해 방사된 개체일 가능성이 크다.</p><p>    </p><p>광주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황새 둥지가 고압 철탑 위에 있는 만큼 관계 당국의 모니터링과 안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203837_632c2c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새 자료 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52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2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201845_e546e82c.jpg</image>
            <pubDate>Thu, 15 May 2025 20:27:00 +0900</pubDate>
            <title>
                <![CDATA[“부끄러운 일로 심려 끼쳐 죄송”… '43억 횡령' 혐의 황정음, 직접 입 열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배우 황정음이 횡령 혐의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201845_e546e8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황정음이 2016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을 기다리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5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황정음의 첫 공판이 열린 가운데 황정음은 자신의 심경과 사건 경위를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p><p>    </p><p>그는 “부끄러운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p><p>    </p><p>황정음은 해당 혐의와 관련해 개인 연예기획사를 직접 설립하고 운영해왔으며 해당 회사는 자신이 100% 지분을 보유한 곳으로 다른 소속 연예인은 없었다고 밝혔다. </p><p>    </p><p>그는 “회사 수익은 모두 제 활동에서 발생한 것이었으며 회사를 키워보고자 하는 마음에 2021년 경 주변의 권유로 코인 투자를 시작하게 됐다”며 “회사 명의의 자금을 사용했지만 제 수익이라 생각해 미숙한 판단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p><p>    </p><p>또한 “코인 투자로 손실을 입었지만 회사의 지분은 전부 제가 보유하고 있고 제3자 피해는 없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현재는 해당 회사와 거래관계를 정리하고 있고, 개인 자산을 처분해 상당 부분을 변제했다. 남은 금액도 청산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p><p>    </p><p>끝으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필요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황정음은 자신이 운영하던 개인 기획사를 통해 2022년 대출받은 자금 가운데 약 7억 원을 가지급금 명목으로 받아 암호화폐에 투자했고 같은 해 12월까지 총 43억 4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약 42억 원이 암호화폐 투자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첫 공판에서 황정음은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그의 변호인은 “회사를 성장시키겠다는 생각으로 코인에 투자했으며, 법인이 코인을 직접 보유할 수 없어 일시적으로 본인 명의로 진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 수익은 본인의 활동으로 발생하기에 결국 황정음에게 귀속되는 부분도 있다”며 “일부 금액은 코인을 매도해 변제했고, 나머지는 부동산을 매각해 변제할 예정”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p><p>    </p><p>횡령 혐의에 거론된 법인은 현재 황정음이 배우로 활동 중인 연예기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와는 무관한, 황정음이 전액 지분을 소유한 가족 법인으로 확인됐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p><p>    </p><p>한편 황정음 측은 피해액 변제를 위한 재판 속행을 요청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275</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2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84922_2ac1e52e.jpg</image>
            <pubDate>Thu, 15 May 2025 18:51:00 +0900</pubDate>
            <title>
                <![CDATA[실형 확정…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결국 상고 포기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음주 뺑소니 혐의로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상고를 포기했다. 이로써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84922_2ac1e5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지난해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5일 김호중 팬카페는 “김호중이 오랜 시간 깊은 고민 끝에 오늘 상고를 포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전했다. 김호중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의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동일하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p><p>    </p><p>항소심 이후 김호중 측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항소5-3부에 상고장을 제출했으나 김호중 본인이 상고를 포기하고 형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p><p>    </p><p>김호중 측은 “대형 로펌을 포함한 다양한 법률 전문가들과 가능한 모든 선택지를 두고 수차례 심도 깊은 검토를 이어온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p><p>    </p><p>한편 김호중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된 지 하루 만인 지난 14일 국선 변호사가 선임되면서 일각에서는 생활고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김호중 측은 “항소심 이후에도 계속해서 접견하고 논의해온 사선 변호인이 있었고 상고심을 위한 계약도 이미 마친 상태였다”며 “최종적으로 가수의 판단에 따라 상고를 취소한 것”이라고 해명했다.</p><p>    </p><p>또한 “경제적 사정이나 고립된 상황을 언급하며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리는 행위는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김호중의 이름이 더 이상 왜곡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p><p>    </p><p>김호중은 지난해 5월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반대편 차로에 있던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았다. </p><p>    </p><p>그는 경기도의 한 호텔로 이동해 17시간 만에 경찰에 출석했으며 당시 음주운전을 부인했으나 CCTV 등 증거가 공개되자 음주 사실을 시인했다.</p><p>    </p><p>항소심 최후 변론에서 김호중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며 자신의 잘못을 빠짐없이 되돌아보고 반성했다”며 “이번 일을 기폭제 삼아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269</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2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202505151812161670.JPG</image>
            <pubDate>Thu, 15 May 2025 18:15:00 +0900</pubDate>
            <title>
                <![CDATA[극장가 눈물바다 예고… '세월호 참사' 기반 한국 영화 개봉일 공개됐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활동한 고 김관홍 잠수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바다호랑이'가 다음 달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81146_540e5e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바다호랑이' 예고편 중 일부 / '컬처앤스타'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작품은 세월호 민간 잠수사들의 고통과 헌신, 트라우마를 담아낸 감동 실화극으로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낸다.</p><p>    </p><p>세월호 사건은 2014년 4월 16일,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참사다. 전체 승선자 중 304명이 희생됐으며 특히 수학여행을 떠나던 단원고등학교 학생 250명이 숨져 당시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큰 충격을 안겼다.</p><p>    </p><p>'바다호랑이'는 김탁환 작가의 르포 소설 '거짓말이다'(2016)를 원작으로 한다. </p><p>    </p><p>작가는 2016년 3월 고 김관홍 잠수사를 처음 만나 맹골수도에서 직접 겪은 구조 과정을 들었다. 당시 김관홍 잠수사는 잠수병 위험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이뤄지는 작업의 긴박함을 생생하게 전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81257_e167d5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바다호랑이' 예고 영상 중 일부 / '컬처앤스타'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일반 산소통이 아닌 호스형 산소 장비를 착용하고 하루에 최대 4번까지 물속에 들어갔던 민간 잠수사들의 이야기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수면 아래의 현실을 드러낸다.</p><p>    </p><p>'바다호랑이'는 구조 현장의 실제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배우들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관객의 상상력을 더한 방식으로 제작됐다. </p><p>    </p><p>고 김관홍 잠수사 역은 이지훈이 맡았으며 손성호와 박호산 등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몰입감을 높였다. 세월호 참사 당시 오직 아이들을 구조하겠다는 일념으로 자발적으로 현장에 뛰어든 잠수사들의 선행과 이후 겪은 정신적 고통이 스크린에 진솔하게 담긴다.</p><p>    </p><p>'바다호랑이'는 2021년 4·16재단 문화콘텐츠 공모전에서 장편 극영화 시나리오 부문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kbYuJsVjink?si=KU3tr4FibpByhqw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현재 더 많은 관객과 만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후원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참여는 오는 18일까지 가능하다.</p><p>    </p><p>'바다호랑이'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만큼 관객들에게 더 큰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p><p>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는 관객에게 깊은 몰입감과 진한 감정을 안겨준다.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등장인물의 행동과 선택은 허구가 아닌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다.</p><p>    </p><p>실화 영화는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여다보게 한다. 공식 기록이나 뉴스에서는 전달되지 못한 개인의 고통, 갈등, 회복 과정이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긴다. 이를 통해 관객은 줄거리를 넘어 하나의 삶을 마주하게 된다.</p><p>    </p><p>또한 사회적으로 중요한 사건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잊힌 기억을 다시 꺼내고 지나간 비극이나 희생을 되새기게 하며 때로는 해결되지 않은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p><p>    </p><p>이런 영화는 교육적 측면에서도 의미가 깊다. 특정 인물이나 사건을 소개하면서 관객에게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고, 역사의 한 장면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게 한다. 특히 책이나 문서로 접하기 어려운 시대적 분위기나 인간의 복잡한 감정 상태를 시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81425_63fa57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월호 참사 실화 기반 영화 '바다호랑이' / '컬처앤스타' 유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238</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1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65756_ea2a3b86.jpg</image>
            <pubDate>Thu, 15 May 2025 17:20:00 +0900</pubDate>
            <title>
                <![CDATA[터졌다… 유럽서 미친 활약 보이며 주목 받고 있는 '한국 국가대표 선수']]>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셀틱에서 활약 중인 양현준(23)이 약 3개월 만의 선발 출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65756_ea2a3b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양현준이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양현준은 15일(현지시간) 애버딘 피토드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애버딘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지난 2월 16일 던디 유나이티드전 이후 리그 선발 출전은 약 3개월 만이다.</p><p>    </p><p>이날 경기에서 그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70분 동안 활약하며 셀틱의 5-1 승리에 핵심 역할을 했다. </p><p>    </p><p>경기 초반 셀틱이 선제골을 기록했지만 전반 42분 애버딘의 동점골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흐름을 바꾼 건 전반 추가시간이었다. 제임스 포러스트의 패스가 수비에 막혀 흘러나온 공을 양현준이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2-1 결승골을 기록했다.</p><p>    </p><p>이 골로 양현준은 이번 시즌 개인 6번째 골을 작성했다. 리그에서 5골, 스코틀랜드 FA컵에서 1골을 기록 중이며, 도움도 6개를 올리고 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풋몹’은 그에게 평점 8.1점을 부여했다.</p><p>    </p><p>이날 승리로 셀틱은 시즌 29승 4무 4패, 승점 91점을 기록하며 리그 2위 레인저스(승점 74)와의 격차를 17점으로 유지했다. 셀틱은 이미 지난달 27일 리그 4경기를 남기고 조기 우승을 확정 지은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70028_2d1351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양현준이 지난해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양현준은 기술과 속도를 겸비한 윙어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p><p>    </p><p>2002년 4월 25일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그는 강릉중앙고를 졸업한 후 2021년 강원 FC에 입단했다. 입단 첫해부터 활약을 펼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2022년에는 K리그1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p><p>    </p><p>2023년 7월, 양현준은 약 250만 유로(한화 약 35억 원)의 이적료로 셀틱 FC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현재 유럽 무대에서 본격적인 성장의 기회를 이어가고 있다. </p><p>    </p><p>국가대표에서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2022년 9월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에 처음 발탁돼 대중에게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이후 U-23 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3년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는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국내 축구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p><p>    </p><p>양현준은 스피드와 드리블 능력을 바탕으로 측면 돌파에 강점을 보이며 정교한 크로스와 골 결정력에서도 돋보이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p><p>    </p><p>이번 선발 출전과 득점은 그가 주전 경쟁에서 다시 한번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유럽 무대에서 이어질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65917_1a6086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양현준이 2023년 영국 웨일스 카디프 인터내셔널 스포츠 캠퍼스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153</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1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202505151443092547.jpg</image>
            <pubDate>Thu, 15 May 2025 17:02:00 +0900</pubDate>
            <title>
                <![CDATA[직장인들 소울 푸드인데… 또 가격 올랐다는 국민 외식 메뉴]]>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서울 직장인들은 물론 학생들도 점심시간에 자주 찾는 외식 메뉴 가격이 한 달 사이 또 올랐다. 김밥, 삼겹살, 삼계탕은 물론이고 칼국수와 비빔밥까지 대부분의 메뉴에서 인상 폭이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44145_bba78e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삼겹살과 김밥 자료 사진 / Hyung min Choi, mnimage-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가격정보포털 '참가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서울에서 판매된 김밥 한 줄 평균 가격은 3623원이다. 전달보다 23원(0.6%) 올랐다. 삼겹살(200g)은 2만 276원에서 2만 447원으로 171원(0.8%), 삼계탕은 1만 7346원에서 1만 7500원으로 154원(0.9%) 상승했다. 칼국수는 9615원으로 전달보다 153원(1.6%) 뛰었다. 비빔밥은 1만1423원으로 38원(0.3%) 인상됐다.</p><p>    </p><p>전체 8개 외식 메뉴 중 5개 가격이 오른 셈이다. 줄어든 메뉴 수에도 인상 폭이 누적되고 있다는 점에서 부담이 이어지고 있다.</p><p>    </p><div><strong>■ 김밥·삼겹살 등… 1년 전보다 더 올랐다</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43722_36d812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김밥 사진 / Nungning20-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한 달 사이 인상된 외식비는 지난 1년간의 누적 인상 폭과 비교하면 더 뚜렷해진다. 김밥은 1년 전보다 무려 7.8%나 올랐다. 김밥의 주재료비가 꾸준히 상승했고 인건비와 임대료, 전기·수도요금 같은 고정비까지 모두 오르면서 가격 인상이 멈추지 않고 있다.</p><p>    </p><p>특히 김밥의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김밥의 주재료인 김의 가격이 수출 증가 등의 요인으로 인해 상승했기 때문이다. 품질이 뛰어난 한국산 김은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서 수요가 많고 수출 단가도 높다. 이에 따라 생산업체들이 수출을 우선시하면서 국내 유통 물량이 줄고 공급 감소가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원초 자체의 입찰가도 해마다 오르고 있어 김 가공업체들이 감당해야 할 원가 부담이 커졌다.</p><p>    </p><p>김밥 다음으로는 비빔밥이 6.1%, 칼국수와 자장면은 각각 5.0%씩 인상됐다. 김치찌개 백반도 4.7% 올랐고, 냉면과 삼계탕은 3.6%씩, 삼겹살은 2.3% 인상됐다. 재료비와 고정 운영비 상승으로 인해 한 끼 식사조차 저렴하게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p><p>    </p><p>김밥처럼 상대적으로 간단한 메뉴까지 가격이 오르면서 자취생이나 직장인들의 체감 물가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김밥은 편의점이나 분식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표 간편식인데, 이마저도 계속 오르고 있다는 점이 부담을 키운다.</p><p>    </p><div><strong>■ 외식 메뉴 가격 상승에… 간편식 수요 증가</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43842_c97a71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컵라면 자료 사진 / humanaut-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 외식 물가가 연달아 오르면서 직장인과 학생 사이에서 식사 대체용 간편식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냉동 간편식과 편의점 도시락, 즉석밥 조합 등으로 끼니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p><p>    </p><p>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대신 선택되는 건 전자레인지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냉동밥, 냉동국, 냉동볶음 같은 냉동 간편식이다.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커지면서 1인분 단위로 판매되는 제품이 늘었고 조리시간이 짧으며 구성도 다양해 1인 가구나 직장인, 학생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다. 비비고, 오뚜기, 풀무원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이 슈퍼와 편의점, 온라인몰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p><p>    </p><p>편의점 도시락도 외식 대신 자주 찾는 식사 대안으로 꼽힌다. 밥과 반찬이 함께 구성돼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고 가격은 대부분 5000원 내외다. CU, GS25, 세븐일레븐 등에서 매달 신제품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도 넓어지고 있다.</p><p>    </p><p>즉석밥에 레토르트 반찬을 더한 식사도 여전히 인기다. 햇반과 함께 먹는 카레, 짜장, 미트볼, 순두부찌개, 사골곰탕 같은 제품은 조리 시간이 짧고 보관도 쉬워 자취생이나 회사원들의 식탁에 자주 오른다. 구성에 따라 가격은 외식보다 훨씬 낮고 여러 제품을 섞어 끼니를 맞출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p><p>    </p><p>편의점 김밥과 삼각김밥, 샌드위치 같은 간편식도 여전히 대중적이다. 편의점 삼각김밥이나 김밥은 1000~2000원 대에 구매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많이 찾는다. 샌드위치도 이동 중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바쁜 출근길이나 수업 전 한 끼 대용으로 이용된다.</p><p>    </p><p>즉석 컵라면과 컵우동도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선택지다. 혼자 사는 이들이 냉동 군만두나 컵밥과 함께 구성해 식사처럼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 외식 가격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즉석 식품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일상에서 빠르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식품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관련 시장도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116</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0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202505151350293357.jpg</image>
            <pubDate>Thu, 15 May 2025 14:04:00 +0900</pubDate>
            <title>
                <![CDATA[“다 터뜨려 버리기 전에”… 故강지용 아내, 도 넘은 악플에 결국 분노 폭발]]>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A 씨가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그는 고 강지용 전 축구선수의 아내로 최근 남편의 사망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각종 루머와 비난이 이어지자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5/img_20250515135012_24d1ec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 축구선수 강지용. / JTBC '이혼숙려캠프'</figcaption></figure><div></div></div><p>A 씨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앞에 와서 얘기해. 궁금한 거 있으면 당당하게 얼굴 내밀고 물어봐. 다 터뜨려 버리기 전에”라고 글을 남기며 분노를 드러냈다. </p><p>    </p><p>이와 함께 일부 누리꾼들이 보낸 메시지도 공개됐다. 메시지에는 “강지용 선수 사망원인 좀 물어볼 수 있나?”, “방송 보는데 너무 하더라”, “돈이 뭐라고 절벽으로 몰아세웠나” 등의 발언이 포함돼 있었다.</p><p>    </p><p>최근 강지용 사망 이후 온라인에서는 A 씨를 둘러싼 근거 없는 의혹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p><p>    </p><p>앞서 두 사람은 올해 초 '이혼숙려캠프'에 함께 출연해 시댁과 금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음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강지용은 “자다가 죽는 게 소원”이라며 극심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p><p>    </p><p>이후 그는 지난달 22일 사망했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p><p>    </p><p>A 씨는 남편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100억을 줘도 지용이와 바꾸고 싶지 않다”며 “할 수만 있다면 다시 돌려달라고 하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p><p>    </p><p>현재 A 씨는 일부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50089</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8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95504_c775943a.jpg</image>
            <pubDate>Thu, 15 May 2025 12:14:00 +0900</pubDate>
            <title>
                <![CDATA[귀엽다고 함부로 만지면 큰일 난다… '멸종위기종'으로 보호가 시급하다는 동물]]>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호주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이 모여 있는 곳이다. 독을 지닌 거미, 위장 능력이 뛰어난 뱀, 해안에서 인간을 위협하는 해파리까지 이처럼 거칠고 위협적인 생태계 한가운데 뜻밖의 존재가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95504_c77594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 쿼카 / Martin Pelanek-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바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로 불리는 쿼카다. 쿼카는 웃는 얼굴로 전 세계 사람들을 사로잡았지만 그 미소 뒤엔 또 다른 현실이 숨어 있다.</p><p>    </p><div><strong>■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 쿼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95631_6552bb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쿼카 자료 사진 / Martin Pelanek-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쿼카는 호주 로트네스트섬에 주로 서식한다. 야행성 유대류로 주로 풀잎이나 잔디를 먹으며 살아간다. 항상 웃는 듯한 얼굴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동물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설치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캥거루과에 속한다. 새끼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특징도 이 때문이다.</p><p>    </p><p>몸길이는 40~54cm, 꼬리는 25~30cm 정도다. 몸무게는 2.5~5kg 사이. 전반적으로 작고 통통한 체형이다. 낮에는 바위 틈이나 나무 그늘에서 쉬고 밤에 활동하는 특성을 지닌다. 무리를 이루고 생활하는 경향이 있으며 습한 초지, 숲가, 낮은 관목지대를 선호한다. 뛰어난 점프 실력으로 덤불 사이를 민첩하게 오간다.</p><p>    </p><p>쿼카는 오스트레일리아 남서부의 일부 해안 지역과 섬에만 제한적으로 서식한다. 특히 로트네스트섬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며 볼디섬, 서호주 본토 일부에서도 발견된다. 섬에는 천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경계심이 약한 편이지만 본토에서는 여우, 고양이, 뱀 등 포식자의 위협을 피하며 생활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463" height="823" src="https://www.youtube.com/embed/VIXeufmB9cc" title="&ldquo;너무 귀여워서 멸종 위기?! 웃는 동물 쿼카의 진짜 사연&rdquo; #commonsense #동물"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쿼카는 1658년 네덜란드 탐험가에 의해 처음 기록됐다. 당시 탐험대는 주머니에 새끼를 넣고 있는 쿼카를 보고 두 개의 머리를 가진 쥐라 착각했다. 섬 이름도 ‘쥐의 둥지’라는 뜻의 로트네스트로 붙였다.</p><p>    </p><p>쿼카는 낯선 사람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먼저 다가오는 일이 많다. 일부는 관광객이 든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이 모습이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SNS를 통해 퍼지기 시작한 쿼카 셀카(quokka selfie)는 세계적인 유행이 됐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서 해시태그 #quokkaselfie가 수천만 회 이상 사용되며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p><p>    </p><p>마고 로비, 크리스 헴스워스 같은 유명 배우도 로트네스트섬을 찾아 쿼카와 사진을 찍었다. 해당 사진들이 언론에 소개되며 쿼카의 인기는 더 빠르게 확산됐다.</p><p>    </p><div><strong>■ 멸종위기종으로 보호가 필요한 쿼카</strong></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95739_035f10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쿼카 사진 / Damian Lugowski-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인기에 가려진 문제가 있다. 쿼카는 현재 멸종위기종이다. 외래종 유입, 서식지 개발로 인해 로트네스트섬 외 지역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췄다. 1996년부터 취약종으로 분류됐고 2013년부터는 호주 정부가 본격적인 보호에 나섰다.</p><p>    </p><p>문제는 사진 유행과 관광객 증가가 오히려 쿼카에게 부담이 됐다는 점이다. 일부 방문객은 사진을 찍기 위해 쿼카를 깨우거나 발로 차며 위협하기도 했다. 낮잠이 필수인 야행성 동물 쿼카에게 이런 행동은 큰 스트레스를 유발한다.</p><p>    </p><p>또한 쿼카는 원래 풀잎이나 야생 식물을 통해 수분을 섭취하는데 관광객들이 주는 음식에 익숙해지면 본래 생태에 혼란이 생긴다. 자연 속에서 스스로 살아가는 능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다.</p><p>    </p><p>결국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친근함이 쿼카에게는 독이 됐다. 이를 막기 위해 호주 정부는 벌금 규정을 만들었다. </p><p>현재는 쿼카를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행위는 금지돼 있으며 이를 어기면 최대 300호주달러, 한화 약 27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이로 인해 쿼카는 ‘다가오는 벌금’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95856_f4dcee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쿼카 자료 사진 / Martin Pelanek- shutterstock</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884</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8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71822_51cf8a8b.jpg</image>
            <pubDate>Thu, 15 May 2025 09:21:00 +0900</pubDate>
            <title>
                <![CDATA[공개 무산 '넉오프' 리스크 회복할까… 예고편 하나로 7일 만에 100만 뷰 찍은 한국 드라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디즈니플러스가 드라마 ‘넉오프’로 입은 타격을 털어내기 위해 새 카드를 꺼내 들었다. 흥행 보증수표 윤종빈 감독과 대세 배우 김다미, 손석구를 앞세운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이 그 주인공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71822_51cf8a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인 퍼즐' 출연 배우 김다미 /  Disney Plus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다미, 손석구, 김성균, 현봉식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p>    </p><p>‘나인 퍼즐’은 10년 전 벌어진 미해결 연쇄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당시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재는 프로파일러가 된 인물과 그를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가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추리 스릴러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공작’,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 등을 연출했던 윤 감독의 신작으로 이번에는 처음으로 각본 작업 없이 연출에만 집중했다.</p><p>    </p><p>윤 감독은 “새로운 작업을 추구하지만 제 색깔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듯하다. ‘나인 퍼즐’ 대본을 봤을 때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71908_a33399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인 퍼즐' 출연 배우 손석구 /  Disney Plus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어 “묵직한 현실 기반의 톤보다 좀 더 톤을 올려, 비현실적인 만화적 세계로 구성하려 했다. 소품, 공간은 물론 인물 묘사에도 만화적인 표현을 담았다”고 설명했다.</p><p>    </p><p>극의 중심에는 김다미가 연기한 ‘윤이나’가 있다. 첫 피해자의 조카이자 사건을 목격한 뒤 기억을 잃은 인물이다. 김다미는 “감정에 솔직하고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 있지만 그 안에 연약함과 아픔이 있는 인물로 표현하려 했다”고 전했다.</p><p>    </p><p>이나를 의심하는 형사 ‘김한샘’ 역은 손석구가 맡았다. 그는 “한샘을 가장 잘 설명하는 단어는 ‘집요함’이다. 전형적인 형사 캐릭터보다는 예상 밖의 지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나와의 관계가 가장 어렵고 중요했다. 친구도, 남매도, 적도 아닌 모호한 관계라 상상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0L01Uz-yMw?si=35jz2RbsPFBifaz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두 사람의 호흡도 화제를 모았다. 손석구는 “김다미와 성격이 비슷해서 오해 없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었다. 실제로도 그랬다”며 호흡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다미 또한 “손석구 덕분에 대화를 많이 하면서 서로에게 의지하게 됐다”고 말했다.</p><p>    </p><p>지난 7일 공개된 '나인 퍼즐' 메인 예고편은 공개 일주일 만에 무려 100만 뷰를 넘어서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캐스팅부터 연출진까지 진짜 미쳤다. 게다가 지능캐 김다미에 형사 손석구라니 이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조합", "감독부터 출연배우, 장르까지 완전 기대작", "드디어……. 진짜 오래 기다렸다", "주연 배우들부터 특별 출연 라인업까지 대박이다", "디즈니 다시 구독해야 하나", "이거 보려고 디즈니 요금제 유지했다"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71951_ce71d5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인 퍼즐' 메인 예고편 중 일부 /  Disney Plus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p>디즈니 플러스는 올해 600억 원의 제작비를 들인 드라마 '넉오프'를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주연 배우 김수현이 과거 고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에 휘말리면서 작품은 무기한 연기됐다. 시즌 2 촬영까지 시작된 상태였으나 논란 이후 모든 제작이 중단됐고, 공개 역시 보류되며 업계 전반에 적지 않은 피해가 발생했다. 때문에 디즈니 플러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드라마 '나인 퍼즐'에 대한 관심이 더 쏠리고 있다.</p><p>    </p><p>‘나인 퍼즐’은 총 11부작으로 구성됐다. 오는 21일, 6개의 에피소드가 먼저 공개되며, 이후 3편과 2편이 각각 일주일 간격으로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71846_1f432f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릴러 장르의 '나인 퍼즐' /  Disney Plus Korea</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824</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8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74354_f16a78ac.jpg</image>
            <pubDate>Wed, 14 May 2025 18:58:00 +0900</pubDate>
            <title>
                <![CDATA["방송사에서도 퇴출"… 한국사 강사 전한길, 결국 강단 은퇴한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강단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74354_f16a78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지난 2월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자유민주시민회의와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를 촉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경닷컴 보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한 이후 정치적 논란에 휩싸인 그는 14일 “정치적 발언 이후 학생들이 회사에 압박을 가했고 강사에 대한 불만도 상당했다”며 “회사도 큰 불편을 느껴 결국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p><p>    </p><p>정치권 진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치권에 들어갈 생각은 전혀 없다”고 선을 그었다.</p><p>    </p><p>같은 날 메가공무원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씨의 은퇴 소식을 전하며 계약 종료를 알렸다. 이에 따라 2025년 시험 대비용 신규 강좌는 제작되지 않으며 기존 강좌는 2026년 10월 31일 밤 12시까지 수강 신청 및 이용이 가능하다. </p><p>    </p><p>수강 신청은 메가패스를 통해 진행되며 서비스 종료 전 신청한 회원은 각 강좌의 수강 종료일까지 정상 이용할 수 있다. </p><p>    </p><p>메가공무원 측은 수험생 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체 강사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전씨의 강좌 중 하나 이상을 수강한 이력이 있는 수험생에게는 문동균 강사의 2025 대비 및 신규 강좌가 제공된다. 해당 강좌는 다음 달 초 오픈 예정이며 2027년 6월 30일까지 수강할 수 있다.</p><p>    </p><p>앞서 전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를 통해 은퇴를 암시했다. </p><p>    </p><p>그는 “26년간 역사 강의를 해왔지만 이제 그만둘 시점을 고민하고 있다”며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대구 수능 강사로 이름을 알렸고 경영 실패로 10년간 신용불량자로 지낸 뒤 노량진에서 공무원 강의로 재기했다”고 밝혔다.</p><p>    </p><p>또한 “많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방송에도 출연했지만 최근 주요 방송사에서 퇴출됐고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통편집됐다”고 전하며 아쉬움을 내비친 바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870</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7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202505141523431586.jpg</image>
            <pubDate>Wed, 14 May 2025 15:53:00 +0900</pubDate>
            <title>
                <![CDATA[전화번호까지 대놓고 공개… 가수 성시경 측 황당 사칭에 제대로 칼 빼들었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가수 성시경 측이 유튜브 코너 ‘먹을텐데’를 사칭한 사기 행위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52331_c56f4e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성시경이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속사 에스케이재원㈜는 14일 공식 SNS에 “사기 주의 요망”이라는 글과 함께 특정 전화번호가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번호는 ‘먹을텐데 시즌2’ 촬영을 명목으로 식당 예약을 유도하고, 술 구매와 함께 금전 요구를 하는 사기 연락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소속사는 “저희 ‘먹을텐데’ 팀은 술 구매 요청이나 금전 요구를 절대 하지 않는다”며 “사기 전화에 주의해 달라. 금전적인 요구에는 응하지 말아달라”고 강조했다.</p><p>    </p><p>이어 궁금한 점이 있다면 공식 인스타그램 DM 또는 관계자 현수 매니저를 통해 확인해달라고 안내했다.</p><p>    </p><p>끝으로 성시경 측은 “‘먹을텐데’ 촬영 장소인 식당을 방문할 경우, 업주에게도 해당 사실을 꼭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p><p>    </p><p>이하 성시경측 입장 전문 </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성시경 먹을 텐데 시즌 2 촬영한다는 (사진에 올린 사기꾼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고 술을 구매 유도하고 돈 요구하는 걸로 연락받았습니다.</p>  <p>사기 전화 조심하시고 금전적인 요구에 응하지 마세요.</p>    <p>저희 먹을 텐데 팀은 술 구매 요청 금전 요구 절대 하지 않습니다.</p>    <p>사기 주의하시고 혹시 궁금한 사항이 생기시면 인스타 DM으로 또는 사장님들께서는 알고계신 현수매니저 전화로 문의하세요.</p>    <p>팬 여러분 혹시 저희 먹을 텐데 찍은 식당을 가시면 사장님에게 꼭 한번 말씀해 주세요.</p>    <p>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p><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782</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7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41312_71919d55.jpg</image>
            <pubDate>Wed, 14 May 2025 14:39:00 +0900</pubDate>
            <title>
                <![CDATA[소속팀 감독이 직접… 한국 축구 에이스 황희찬, 날벼락 같은 소식 전해졌다]]>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2024-20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0-2로 패했다. 경기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10일, 울버햄튼의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치러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41312_71919d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황희찬이 찬스를 막히자 아쉬워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경기에서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은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앞선 맨체스터 시티전에서는 경기 막판 5분간 교체로 투입됐지만 이번에는 그 기회조차 없었다.</p><p>    </p><p>경기 후 울버햄튼의 빅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황희찬의 결장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p><p>    </p><p>그는 현재 단일 공격수 체제를 유지하고 있어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 외에는 다른 공격 자원이 들어갈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황희찬의 자리는 없다”고 단언한 그는, 출전 기회가 줄어들수록 공격수가 자신감을 잃기 쉽다는 점도 언급했다. 여기에 “부상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이며 복합적인 사정을 밝혔다.</p><p>    </p><p>황희찬의 현 상황은 1년 전과는 크게 다르다. 지난 시즌 그는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2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했다. 시즌 도중 울버햄튼과 4년 재계약을 체결할 만큼 팀의 핵심 자원으로 인정받았다. </p><p>    </p><p>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24경기 출전, 2골 1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에 머물렀고 선발로 나선 경기는 단 5경기에 불과하다. 어느새 그는 에이스에서 벤치 밖 자원으로 밀려난 셈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fIIJkhapOg?si=gE6yDkVO-bzCltz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비록 소속팀에서는 입지가 약해졌지만 황희찬은 여전히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p><p>    </p><p>빠른 주력, 저돌적인 돌파,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대표팀에서는 멀티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중앙 공격수는 물론 좌우 측면도 소화 가능한 그는 공격 전술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p><p>    </p><p>황희찬의 진가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극적으로 드러났다. </p><p>    </p><p>당시 한국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반드시 꺾어야 16강 진출 가능성이 열리는 상황이었다. 1-1로 팽팽히 맞선 후반 21분, 황희찬은 벤치에서 교체 투입됐다. 당시 파울루 벤투 감독은 부상으로 컨디션이 완전치 않았던 황희찬에게 승부수를 걸었다.</p><p>    </p><p>선택은 적중했다. 후반 추가 시간, 손흥민이 포르투갈 수비진을 뚫으며 만들어낸 기회를 황희찬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상대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 골로 한국은 2-1 역전승을 거두며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다. </p><p>    </p><p>황희찬의 이 골은 손흥민의 패스와 함께 FIFA가 선정한 대회 명장면 중 하나로 남았다.</p><p>    </p><p>황희찬은 경기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한 방을 지닌 선수다. 교체로 투입되더라도 강한 압박과 빠른 침투로 흐름을 바꾼다. '황소'라는 별명답게 거친 돌파와 직선적인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전방에서 위협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p><p>    </p><p>한국 대표팀이 공격 전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황희찬의 존재감은 더욱 부각된다. 공간 침투 능력, 피지컬 싸움에서의 강점, 순간적인 속도 변화 등은 대표팀 공격진에서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장점이다. </p><p>    </p><p>클럽에서의 기복과는 별개로 대표팀에서의 황희찬은 여전히 든든한 공격 옵션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4/img_20250514141417_de0a60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희찬과 손흥민이 지난 3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요르단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731</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4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202505131733104275.jpg</image>
            <pubDate>Wed, 14 May 2025 09:16:00 +0900</pubDate>
            <title>
                <![CDATA[한국선 시청률 0%대인데… 미국에서 터졌다는 뜻밖의 '한국 드라마']]>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이 방송 초반부터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K-드라마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북미와 동남아 주요 OTT 플랫폼에서 순위권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173249_09e077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사계의 봄' 방송 중 일부 / SBS Catch</figcaption></figure><div></div></div><p>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사계의 봄’은 지난 12일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Rakuten Viki)’ TV SHOW 부문에서 미국 5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권 콘텐츠 경쟁이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한국 드라마가 순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은 드문 사례다.</p><p>    </p><p>해외에서의 뜨거운 반응은 인도네시아에서도 확인됐다. ‘사계의 봄’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넷플릭스 인도네시아 TV SHOW 부문에서 TOP10을 유지했으며 현지 대표 OTT 플랫폼인 ‘비디오(Vidio)’에서도 TV SHOW 부문 2위에 오르며 인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p>    </p><p>비록 한국에서 '사계의 봄'은 1회 1.4% 시청률로 시작해 가장 최신 회차인 2회는 0%대까지 추락하며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OTT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가며  향후 회차에서 반등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174044_9d677b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사계의 봄' 스틸컷 / SBS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처럼 국제적인 주목을 끌고 있는 ‘사계의 봄’은 케이팝 톱 밴드 출신의 스타 ‘사계’(하유준)가 팀에서 퇴출당한 후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그곳에서 김봄(박지후)을 만나 새 삶을 꾸려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음악과 청춘, 로맨스를 아우르는 스토리라인과 감각적인 연출이 해외 팬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p><p>    </p><p>특히 드라마는 탄탄한 캐릭터 구도와 빠른 전개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회에서는 사계에 이어 서태양(이승협)까지 김봄의 하숙집에 입주하며 본격적인 삼각관계의 서막을 알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4EJkUeI5gI?si=SEb1qcQe2s2LKrl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오는 14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옥상 위에서 펼쳐지는 사계와 서태양의 기싸움 장면이 그려진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신경전은 이미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계는 “먼저 좋아한다고 다 가질 순 없는 거야”라며 도발하고 서태양은 불타는 눈빛으로 응수해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p><p>    </p><p>촬영 현장에서도 두 배우는 장난기 없는 진지한 연기로 분위기를 압도했다고 전해진다. 컷 소리와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는 반전 케미도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174121_0f7e24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계의 봄' 출연 배우 이승협 / SBS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작진은 “3회부터 본격적인 삼각 구조가 시작되며, 두 배우의 폭발적인 카리스마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p><p>    </p><p>'사계의 봄'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자극적인 드라마에 지쳐있었는데 오랜만에 힐링 드라마 만나서 잘 보고 있다. 봄 날씨 같은 드라마", "아 이런 소재 진짜 오랜만이다", "이런 청춘물 진짜 오랜만이다. 오글거리기도 하는데 보다 보면 익숙해지면서 너무 귀엽고 풋풋하다", "드라마 '드림하이'가 생각난다. 볼수록 재미있고 매력 있는 듯", "시청률이 안 나와서 조금 아쉽다"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p><p>    </p><p>‘사계의 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174104_abe9f3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드라마 '사계의 봄' 스틸컷 / SBS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455</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5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204946_4e244ba5.jpg</image>
            <pubDate>Tue, 13 May 2025 21:11:00 +0900</pubDate>
            <title>
                <![CDATA[제주 서귀포 바다서 어선 침몰… 선원 8명 전원 구조]]>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제주 서귀포 남서쪽 동중국해 해상에서 침몰 중이던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8명이 전원 구조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204946_4e244b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3일 오후 제주 서귀포 남서쪽 약 563㎞ 해상에서 29톤급 모슬포 선적 887어진호(승선원 8명)가 침몰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3일 오후 6시 11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563km 해상에서 모슬포 선적 근해연승어선 A 호(29t)가 침몰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신고는 제주해양경찰청에 의해 확인됐다.</p><p>    </p><p>신고 직후 A 호에는 총 8명이 승선 중이었으며 이들은 침몰 위기 상황에서 중국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p><p>    </p><p>구조는 같은 날 오후 8시 20분경 이루어졌다. 당초 출항 당시 출입항관리시스템에는 10명이 등록돼 있었지만, 항해 중 2명이 하선해 실제로는 8명만 선박에 남아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p><p>    </p><p>A 호의 선장은 한국인이며 나머지 7명은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들로 확인됐다. 구조된 모든 승선원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상태다.</p><p>    </p><p>제주해경청은 사고 접수 직후 해경 항공기와 대형 경비함정을 현지로 급파했다. 또한 중국 저장성 구조조정본부(RCC), 해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인근 선박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p><p>    </p><p>현재 제주해경청은 구조된 선원들을 인계받기 위해 5000톤급 경비함정을 현지로 이동 중이다. 경비함정은 14일 오전 8시께 사고 해역에 도착할 예정이다.</p><p>    </p><p>제주해경청은 중국 구조 당국에 감사 서한을 발송할 계획이며 사고 경위에 대해서도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53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5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182940_2ac2921b.jpg</image>
            <pubDate>Tue, 13 May 2025 18:31:00 +0900</pubDate>
            <title>
                <![CDATA[한동안 안 보이더니 결국… 오늘(13일) 해체 소식 전해진 여자 아이돌]]>
            </title>
            <promoted>0</promoted>
            <content:encoded>
                <![CDATA[<p>걸그룹 에버글로우가 공식 해체 수순을 밟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5/13/img_20250513182940_2ac292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에버글로우가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를 위해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의 보도에 따르면 에버글로우 멤버 전원이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종료와 함께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p><p>    </p><p>관계자에 따르면 멤버들은 팀 활동을 정리하고 각자 다른 소속사를 찾아 새로운 거취를 모색 중이다. 소속사 또한 멤버들과의 계약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이들의 향후 활동을 응원하며 결별을 결정했다.</p><p>    </p><p>에버글로우는 2019년 3월 데뷔한 6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이후 2020년과 2021년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2022년부터 긴 공백기에 들어섰다. 이후 2023년과 2024년에 싱글 앨범을 각각 한 장씩 발매했을 뿐 큰 활동은 없었다.</p><p>    </p><p>이런 가운데 중국인 멤버 이런은 지난 3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무대를 정말 좋아하는데 수입이 없다. 하지만 이 직업을 그만두고 싶진 않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소속사로부터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토로해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해당 발언 이후 소속사 측의 별다른 해명은 없었지만 결국 계약 종료와 함께 팀 해체로 이어졌다.</p><p>    </p><p>에버글로우라는 그룹명은 ‘항상 빛난다’는 뜻을 담은 합성어로, 데뷔 당시부터 개성과 에너지를 강조해온 팀이다. 이번 해체 소식에 팬들 사이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p>]]>
            </content:encoded>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49517</link>
            <author>gus88550@wikitree.co.kr (용현지)</author>
        </item>
            </channel>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