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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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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26 0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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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산가고파국화축제 불꽃쇼 시간·일정·초대가수·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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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마산 앞바다를 따라 국화 10만 본이 꽃망울을 터뜨렸다. 창원특례시의 대표 가을 축제인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31일 막을 올린다. 올해는 축제장이 세 곳으로 늘었고, 밤바다를 무대로 한 새 행사도 처음 열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63714_4675cec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 창원특례시 누리집</figcaption></figure><p>창원특례시에 따르면, 2026년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일정은 3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9일간이다. 주제는 '국화, 가을 바다를 품다'로 정해졌다. 축제는 3·15해양누리공원을 중심으로 합포수변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까지 이어진다. 지난해 대비 축제 공간이 넓어진 만큼, 시는 장소마다 성격이 다른 프로그램을 배치했다.</p><p>축제 시작 전부터 도심은 이미 국화 분위기로 물들었다. 주요 도로와 축제장 주변에는 시민들이 직접 쓴 초대 사연이 담긴 거리 현수막이 걸렸다. 사전 공모로 뽑힌 현수막에는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함께 국화를 보러 가자는 글이 적혔다.</p><h3>개막 무대 오르는 초대가수와 밤바다 불꽃 행사</h3><p>개막 행사는 이날 제1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다. 식전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배진아와 스트릿 댄스 예술단체 '백의'가 나선다. 이어 오후 7시부터 30분 동안 개막식이 진행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63737_0607a62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주요 행사 일정. / 창원시청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관람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불꽃쇼 시간은 오후 7시 30분이다. 멀티미디어 불꽃쇼는 오후 7시 45분까지 15분간 이어진다. 불꽃쇼가 끝나면 곧바로 축하공연이 시작된다. 올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초대가수로는 박로시, 팀사이렌, DK, 김다현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무대는 오후 7시 45분부터 9시까지 1시간 15분 동안 펼쳐진다.</p><h3>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는 무대와 밤 행사</h3><p>개막일이 지나도 볼거리는 계속된다. 다음 달 4일 오후 7시에는 제1축제장에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해상 낙화놀이'가 처음 열린다. 낙화놀이는 불꽃이 하늘로 솟구치는 일반 불꽃놀이와 다르다. 불씨가 아래로 흩날리면서 바다 위에 불빛을 그려낸다.</p><p>시민이 직접 무대에 서는 행사도 마련됐다. 다음 달 7일 오후 6시 30분에는 제1축제장에서 '국화 분장대회'가 열린다. 본선에 오른 10개 팀은 '창원과 국화를 자유롭게 표현하다'를 주제로 직접 준비한 의상과 분장, 무대를 선보인다. 그리고 축제 마지막 날인 다음 달 8일 오후 6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국향가요제 결선이 열린다.</p><p>지역예술인 공연은 축제 기간 내내 제1·2축제장과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이어진다. 인디 뮤직 페스타와 엔씨(NC)다이노스 등 프로스포츠 구단 응원단이 참여하는 '국화 댄스 및 치어리딩'도 무대에 오른다.</p><p>제3축제장인 마산해양신도시에서는 '바다빛 국화시네마'가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은 바다를 곁에 두고 야외에서 영화를 볼 수 있다. 이곳에는 인공지능(AI) 체험 공간과 웨딩 포토존도 들어섰다. 또한 누리 소통망에서 입소문을 탄 먹거리를 모은 '미식만개'와 먹거리 차가 운영된다. 시는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한 요리사들의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63748_6a060d5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장. / 창원특례시 누리집</figcaption></figure><p>주 전시장인 제1축제장에는 국화 10만 본으로 꾸민 8개 주제의 작품과 다륜대작이 전시된다. 합포수변공원에서는 지난해 방문객 호응을 얻은 낭만 포장마차가 다시 문을 연다. 같은 곳에서 열리는 '가고파 마산항 밤바다 축제'에서는 해상 불꽃쇼와 문화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p><p>세 축제장을 모두 돌아보려는 방문객을 위해 '국화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축제장마다 설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모두 인증하면 된다. 시는 인증을 마친 참여자 가운데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을 준다. 축제 기간에는 창원 드래곤 보트 대회와 창원 세계 디카시 페스티벌, 창동라면축제도 함께 열린다.</p><h3>주차장 늘리고 바가지요금은 한 번에 퇴출</h3><p>올해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주차장은 지난해보다 1000면 늘었다. 시는 주차 공간을 지난해 4500면에서 5500면으로 확대했다. 임시 화장실도 지난해 5곳보다 늘렸고, 축제장 곳곳에 쉼터를 마련했다.</p><p>차를 두고 가려는 방문객은 시티투어버스 특별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특별 노선은 축제 기간 하루 1회 운행한다. 버스는 마산역을 출발해 마산어시장과 3·15해양누리공원,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 저도 콰이강의 다리를 차례로 돈 뒤 다시 마산역으로 돌아온다. 이동 중에는 로봇랜드도 지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63807_1258fa0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연계 시티투어버스 특별 노선. / 창원특례시 누리집</figcaption></figure><p>전체 운행 시간은 6시간이다. 요금은 성인 5000원이고, 청소년 등은 3000원이다. 48개월 미만 영유아는 무료로 탈 수 있다. 탑승하려면 시티투어 공식 누리집에서 미리 예약한 뒤 현장에서 승차권을 받으면 된다. 운행 기간 특별 노선을 이용하는 탑승객 전원에게는 국화꽃도 준다.</p><p>먹거리 가격 관리도 깐깐해졌다. 축제장 안 모든 판매 부스는 가격과 원산지, 정량, 결제 수단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바가지요금이 한 번이라도 적발되면, 곧바로 퇴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적용된다. 시는 입점 업체와 판매 품목, 가격 정보를 창원시 누리집에 올려 방문객이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p><p>축제장에는 다회용기 이용 구역도 운영된다. 아울러 휠체어와 유모차가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전 구역에 무장애 동선을 갖췄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63819_9b03a95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창원 투어패스 국화투어패스. / 창원특례시 누리집</figcaption></figure><p>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상품도 나왔다. 시는 지난 28일 '국화투어패스'를 출시했다. 국화투어패스는 창원투어패스 24시간 통합권에 국화축제 할인 혜택을 더한 상품이다. 가격은 1만2900원이고, 1000매만 한정 판매한다.</p><p>국화투어패스를 가진 방문객은 축제 참여 부스에서 부스마다 2000원씩 할인받을 수 있다. 서로 다른 부스 3곳까지 쓸 수 있어 최대 6000원을 아낄 수 있다. 참여 부스에서 모바일 티켓을 보여주면, 그 자리에서 바로 할인이 적용된다. 기존 창원투어패스 가맹점 혜택도 그대로 누릴 수 있다.</p><p>시는 방문객 발길이 주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3·15해양누리공원 인근과 합포수변공원 옆 마산수산시장에 신규 가맹점 6곳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와 함께 인근 상점 할인 쿠폰북과 축제장 배달 구역도 운영한다.</p><p>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공간을 넓히고 프로그램을 알차게 채운 만큼, 누구나 다시 오고 싶은 축제로 한 단계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마산 바다에 퍼지는 국화 향기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남기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p>축제장별 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시간은 창원시 국화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63826_b3109df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포스터. / 창원특례시 누리집</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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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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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Oct 2026 18: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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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기아 4차전 플레이오프 중계, 선발 라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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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삼성 기아 4차전 플레이오프 중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80717_d08b718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기아 중계 선발 라인업. / KBO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30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4차전이 열린다.</p><p>삼성은 전날 열린 3차전에서 KIA를 6-4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만들었다.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 남겨둔 상태다. 반면, KIA는 이날 경기에서 패하면 그대로 시즌을 마감한다.</p><h3>3경기 내내 이어진 불펜 총력전, 양 팀 마운드에 쌓인 피로</h3><p>삼성은 1차전부터 3차전까지 투수 15명을 투입했다. 1차전에 5명, 2차전에 3명, 3차전에 7명이 마운드에 올랐다. KIA는 이보다 많은 21명을 썼다. 1차전과 2차전에 6명씩, 3차전에는 9명이 공을 던졌다.</p><p>삼성의 가장 큰 고민은 원태인이다. 마무리 김재윤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임시 마무리를 맡았다. 그런데 익숙하지 않은 구원 등판이 이어지면서 투구 수가 늘고 있다.</p><p>원태인은 지난 27일 2차전 9회에 나와 1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다. 이때 던진 공은 22개였다. 이어 3차전에서는 선발 최원태가 1⅔이닝 2실점으로 일찍 물러나자 6회부터 마운드에 올랐다. 원태인은 1⅔이닝 동안 33구를 던지며 2안타(1홈런) 2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고 구원승을 챙겼다. 다만, 투구 수가 많았고 날씨까지 궂어 7회 2사 후 마운드를 넘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80750_4279d8b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30일 오후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야구팬들이 관중석에서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왼팔 필승조 이승민의 부담도 크다. 이승민은 1차전에서 1이닝 17구를 던졌다. 2차전에서는 1⅓이닝 동안 20구를 던지며 1점을 내줬다. 3차전에서도 7회 2사 후 등판해 1⅓이닝 27구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다. 사흘 동안 던진 공은 모두 64개다.</p><p>KIA 마운드는 사정이 더 어렵다. 1차전 제임스 네일(4⅓이닝)과 2차전 애덤 올러(4⅔이닝), 3차전 시라카와 게이쇼(4⅓이닝)까지 선발 투수 3명이 모두 5회를 채우지 못했다. 이에 정해영은 1차전(⅔이닝 18구)과 3차전(⅓이닝 5구)에서 모두 5회에 일찍 투입됐고, 3경기 연속 마운드를 밟았다.</p><p>무엇보다 왼팔 불펜진의 난조가 KIA의 약점으로 떠올랐다. 삼성 중심타선은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 최형우로 이어진다. 세 타자 모두 왼손 타자다. 그래서 KIA 벤치는 이의리와 곽도규, 김범수를 집중적으로 투입했다. 하지만, 계산은 번번이 어긋났다.</p><p>이의리는 1차전에서 1⅓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거뒀지만, 2차전에서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3연속 사사구를 내준 뒤 내려갔다. 3차전에서도 7회초 2사 2루에 올라 구자욱에게 쐐기 적시타를 맞았다.</p><p>김범수는 2차전에서 최형우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3차전에서는 볼넷만 내주고 아웃카운트 없이 물러났다. 곽도규 역시 1차전에서 ⅓이닝, 3차전에서 ⅔이닝 1피안타를 기록하며 짧게 던지고 내려왔다. 결국 3차전 패전은 조상우가 떠안았고, 승리는 원태인에게 돌아갔다.</p><h3>나흘 만에 다시 만나는 네일과 페덱</h3><p>4차전 선발은 1차전에서 맞붙었던 두 투수다. KIA는 제임스 네일을, 삼성은 크리스 페덱을 내세운다. 이범호 KIA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3차전 직후 두 투수를 4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두 투수 모두 사흘을 쉬고 나흘 만에 마운드에 오른다.</p><p>네일은 올 정규시즌 13승 7패 평균자책점 3.49를 기록했다. 후반기에만 8승 2패를 올리며 에이스 자리를 되찾았다. 삼성을 상대로는 정규시즌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24로 강했다. 2024년 한국시리즈에서도 삼성을 상대로 1승 평균자책점 2.53을 기록한 바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80812_3501b9c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임스 네일. / 뉴스1</figcaption></figure><p>1차전에서도 네일은 4⅓이닝 1피안타 1실점으로 잘 던졌다. 그러나 5회 1사에서 박승규의 머리에 공을 맞혀 퇴장당했다. 당시 던진 공은 57개에 그쳤다. 그래서 4차전에서는 체력에 여유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KIA는 이날 경기를 5-1로 이겼다.</p><p>KIA는 당초 양현종을 4차전 선발로 계획했다. 이범호 감독은 “PO를 앞두고 양현종을 4차전 선발로 생각했지만, 1차전에서 네일의 투구수가 적어 고민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에이스인 네일을 안 써보고 경기를 마칠 수는 없는 상황"이라며 "양현종도 팀이 이기는 것이 첫 번째라며 이해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p><p>이 감독은 양현종을 포함한 모든 투수를 불펜에 대기시킬 계획이다. 이 감독은 "네일이 3회 이전에 구위가 떨어진 모습을 보이면 양현종이나 김태형을 투입하겠다"며 “5회를 넘어가면 필승조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80824_75cdc03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크리스 페덱. / 뉴스1</figcaption></figure><p>반면, 페덱에게 1차전은 아쉬운 경기였다. 페덱은 홈런 2개를 포함해 안타 5개를 내주며 4⅔이닝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투구 수는 94개에 달했다. 정규시즌 성적은 7승 3패 평균자책점 2.95로 준수했다. 하지만, KIA를 상대로는 2패 평균자책점 5.25로 유독 약했다.</p><p>페덱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32승을 거둔 베테랑이다. 짧은 휴식 뒤 다시 등판하는 일정을 두고도 페덱은 담담했다. 페덱은 "감독님이 던져달라고 부탁한다면 플레이오프이기 때문에 당연히 던질 수 있다"고 밝혔다.</p><p>이범호 감독은 페덱이 70~80구로 3~4이닝 정도는 자기 구위를 보여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1차전에서 공략하는 데 성공했지만 또 흔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라며 "공략하지 못하면 진다는 생각으로 간절하게 경기에 들어가자고 했다"고 강조했다.</p><h3>김도영 2번 배치한 KIA, 그사이 휴식 취하는 KT</h3><p>KIA는 4차전에서 타순을 크게 손봤다. 줄곧 3번 타자로 뛰던 김도영을 2번에 배치했다. KIA 선발 라인업은 박재현(좌익수), 김도영(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한준수(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박정우(중견수) 순이다.</p><p>클린업 트리오였던 김도영과 카스트로, 나성범이 한 계단씩 올라 2~4번을 맡는다. 2번으로 나서던 박재현은 리드오프로 자리를 옮겼다. 1, 2차전에서 테이블세터를 맡았던 박정우는 9번으로 내려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80836_33e6034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9일 전남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상황 KIA 김도영이 역전 솔로홈런을 날린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KIA는 이번 시리즈 내내 1, 2번 타순이 살아나지 않아 고민이 컸다. 3차전에서는 김호령을 2번에 기용했지만, 김호령은 4타석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범호 감독은 “1차전에서 페덱의 공을 쳐봤던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짰다”며 "오늘이 마지막일 수 있는 상황에서 기다리기는 어렵다"고 말했다.</p><p>이 감독은 박재현에게 기대를 걸었다. 박재현은 3차전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이 감독은 "박재현이 살아 나가야 빠른 야구가 되고 중심타선 앞에서 볼배합도 달라질 수 있다"며 "전날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쳤으니 오늘은 한층 편하게 타석에 설 것"이라고 내다봤다.</p><p>삼성도 이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 박승규(우익수), 구자욱(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최형우(좌익수), 김영웅(3루수), 강민호(포수), 류지혁(2루수), 이재현(유격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p><p>김지찬과 박승규가 테이블세터를 맡고 구자욱과 디아즈, 최형우가 중심타선에 선다. 1차전에서 네일이 던진 공에 머리를 맞았던 박승규는 이날 2번 타자로 다시 네일을 상대한다. 3차전에서 선발로 나섰던 전병우는 이번 라인업에서 빠졌다. 대신 김영웅이 3루수로 나서며 6번 타순에 이름을 올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180910_bb64084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10월 29일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경기 중계 채널 시간. / KBO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삼성은 원태인을 4차전에도 불펜에 대기시킨다. 원태인은 당초 4차전 선발로 유력했지만, 3차전 등판으로 불펜 대기로 돌아섰다. 이범호 감독은 삼성이 3차전에서 원태인을 6회에 올린 이유를 4차전 대비로 봤다. 이 감독은 "오늘도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선발도, 중간도 가능한 원태인이 있다는 것은 삼성에 큰 무기"라고 경계했다.</p><p>4차 플레이오프 삼성 기아 중계는 KBS N SPORTS, MBC SPORTS+, SBS SPORTS, SPOTV, SPOTV2가 맡는다. KIA가 이기면 시리즈 전적은 2승 2패가 된다. 이 경우 두 팀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5차전을 치른다. 반대로 삼성이 이기면 2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게 된다.</p><p><strong>[삼성 기아 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strong></p><p>- 일시: 10월 30일(금) 오후 6시 30분</p><p>- 장소: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p><p>- 선발투수: 삼성 크리스 페덱, KIA 제임스 네일</p><p>- 중계 채널: KBS N SPORTS, MBC SPORTS+, SBS SPORTS, SPOTV, SPOTV2</p><p><strong>[2026년 야구 플레이오프 일정 (5전 3승제)]</strong></p><p>- 1차전: 10월 26일(월) 오후 6시 30분 / 대구 / KIA 승</p><p>- 2차전: 10월 27일(화) 오후 6시 30분 / 대구 / 삼성 승</p><p>- 휴식: 10월 28일(수)</p><p>- 3차전: 10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 광주 / 삼성 승</p><p>- 4차전: 10월 30일(금) 오후 6시 30분 / 광주</p><p>- 5차전: 11월 1일(일) 오후 2시 / 대구</p><p><strong>[삼성 KIA 4차전 선발 라인업]</strong></p><p><strong>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크리스 페덱)</strong></p><p>1. 김지찬 (중견수)</p><p>2. 박승규 (우익수)</p><p>3. 구자욱 (지명타자)</p><p>4. 르윈 디아즈 (1루수)</p><p>5. 최형우 (좌익수)</p><p>6. 김영웅 (3루수)</p><p>7. 강민호 (포수)</p><p>8. 류지혁 (2루수)</p><p>9. 이재현 (유격수)</p><p><strong>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제임스 네일)</strong></p><p>1. 박재현 (좌익수)</p><p>2. 김도영 (3루수)</p><p>3. 해럴드 카스트로 (1루수)</p><p>4. 나성범 (우익수)</p><p>5. 김선빈 (2루수)</p><p>6. 한준수 (지명타자)</p><p>7. 하주석 (유격수)</p><p>8. 김태군 (포수)</p><p>9. 박정우 (중견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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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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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202610281627198272.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16: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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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래전부터…” 트와이스 쯔위 열애설 터지자, 급기야 ‘이 사람’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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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트와이스 쯔위의 어머니가 딸을 둘러싼 열애설에 직접 입을 열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62716_f536e08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와이스 쯔위가 2024년 8월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딴따라 JYP'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28일 대만 매체 TVBS와 연합보(UDN), NOWnews 등에 따르면 쯔위의 어머니 황연령은 전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최근 불거진 딸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p><h3>사진 몇 장에서 시작된 열애설</h3><p>최근 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쯔위가 한 남성 지인과 함께 있는 사진이 퍼졌다. 일부 누리꾼은 두 사람이 친밀해 보인다는 이유로 쯔위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추측은 빠르게 번지며 열애설로 이어졌다.</p><p>결국 어머니 황연령이 직접 나섰다. 황연령은 "요즘 온라인에서 쯔위와 남성 친구에 대한 말들이 오가고 있다"며 "나도 이 친구를 오래전부터 알아 왔기 때문에 몇 마디 남기려 한다"고 글을 시작했다.</p><p>그러면서 상대 남성에 대해 "쯔위와는 늘 좋은 친구로 지내 왔다"며 "착하고 진실한 사람이고 오랜 시간 쯔위를 응원하고 도와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p><h3>"친구끼리 밥 먹는 건 자연스러운 일"</h3><p>황연령은 두 사람의 만남을 연인 관계로 연결하는 시선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친구 사이에 같이 밥을 먹고 외출하고 대화하며 서로를 챙기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진 몇 장이나 일부 정보만 보고 지나치게 해석하거나 함부로 추측하지 말아 달라"고 덧붙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62726_f7e76b5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트와이스(TWICE)의 쯔위가 2024년 9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가진 솔로 데뷔앨범 'abouTZU'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또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로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공격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쯔위의 음악과 작품에 더 많은 관심을 보내 주고 쯔위와 주변 친구들에게도 존중과 공간을 조금 더 내어 달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모두의 이해에 감사하다"며 "불필요한 추측이 이제 그만 멈췄으면 한다"고 글을 맺었다.</p><p>쯔위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에는 대만 배우 허광한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허광한은 트와이스의 대만 공연을 관람했고, 이후 쯔위의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그러자 일부 누리꾼은 허광한이 쯔위의 어머니를 만났다는 점을 들어 두 사람이 교제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하지만 허광한은 이후 인터뷰에서 쯔위와는 만나면 인사를 나누는 정도의 사이라고 밝히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p><h3>데뷔 11주년 맞은 트와이스, 솔로 활동과 재계약 소식도</h3><p>트와이스는 지난 20일 데뷔 11주년을 맞았다. 쯔위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뒤 국내외에서 활동을 이어 왔다. 2024년에는 첫 솔로 미니 앨범 ‘abouTZU’를 발매했고,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최고 19위까지 올랐다.</p><p>트와이스는 최근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서울 피날레 공연 실황을 담은 스페셜 바이닐 앨범도 내놨다.</p><p>쯔위는 개인 활동 영역도 넓히고 있다. 지난 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는 포뮬러원(F1) 윌리엄스 레이싱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단다단'과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쯔위가 참여한 테마곡은 내년 초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62736_11133ac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트와이스가 2020년 12월 6일 오후 경기 파주 콘텐츠월드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J ENM 제공) / 뉴스1</figcaption></figure><p>또한 쯔위는 오는 12월 5일과 6일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AA 2026'에서 가수 장원영, 배우 지창욱, 가수 성한빈과 함께 MC를 맡을 예정이다.</p><p>한편, 트와이스의 재계약 문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는 2022년 멤버 9명 전원이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올해 다시 계약 시기를 맞으면서 지효, 정연, 채영이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나연, 모모, 사나, 미나, 다현, 쯔위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멤버들은 소속사와 상관없이 트와이스 그룹 활동은 계속 이어 갈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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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29</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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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1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202610291048253747.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07: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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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냥 돌인 줄 알았는데, 28g에 1330만 원… 금보다 비싼 '바다의 로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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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국 플로리다의 한 해변에서 모래에 반쯤 묻혀 있던 하얀 덩어리가 금보다 비싼 물건으로 밝혀졌다. 정체는 '바다의 로또'로 불리는 용연향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04822_cb51fd0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용연향 자료사진. / Lorna Robert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p>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각) 크리스틴 마빈이 미국 플로리다주 멜버른 해변을 걷다가 흰색과 금색이 섞인 물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p><p>마빈은 평소 이 해변에 녹은 플라스틱이 자주 밀려온다고 설명했다. 처음에는 별생각 없이 물체를 주웠지만 손에 든 순간 플라스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마빈은 "그걸 손에 든 순간 플라스틱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돌도 아니었다. 무게가 가벼웠고 만져보니 밀랍처럼 매끄러웠다"고 설명했다.</p><h3>물에 뜨고 흰 연기 피어올라… 정체는 '떠다니는 금' 용연향</h3><p>현지 보도에 따르면, 마빈은 냄새를 직접 맡아본 뒤 이 물체가 용연향(龍涎香)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용연향은 향수 제조업자들이 귀하게 여기는 원료다. 그는 물체를 집으로 가져가 확인에 나섰고, 물에 넣어보니 돌과 달리 물 위에 떴다. 이어 뜨거운 바늘로 찌르자 흰 연기가 피어올랐다. 이후 마빈은 이 물체가 용연향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p><p>용연향은 향유고래가 몸 밖으로 내보내는 물질이다. 향유고래는 주로 오징어를 먹는데, 오징어의 딱딱한 부리는 잘 소화되지 않는다. 용연향은 이 부리로부터 장기를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고래가 배설하거나 토해내면서 몸 밖으로 배출된다.</p><p>용연향은 수컷 향유고래에게서만 만들어지는데, 그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용연향을 분비한다. 그래서 용연향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물질로 꼽힌다.</p><p>갓 배출된 용연향은 검은색을 띠고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 하지만 바다를 오랫동안 떠다니며 햇빛과 소금기에 노출되면 점점 단단해진다. 색도 흰색에 가까워지고 좋은 향을 품게 된다. 이 과정은 수십 년이 걸리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용연향을 '떠다니는 금' 또는 '바다의 로또'라고 부른다.</p><h3>금값 두 배 넘지만… 미국에선 주워도 가질 수 없다</h3><p>용연향의 가격은 품질과 숙성 정도에 따라 다르다. 외신에 따르면, 용연향은 1온스(약 28g)당 최대 1만 달러(약 1330만 원)에 거래되기도 한다. 같은 무게의 금이 4000달러(약 530만 원) 안팎에 거래되는 것과 비교하면 두 배를 훌쩍 넘는 가격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04836_034639e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용연향 자료사진. / Addahasdar79-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p>용연향의 주성분은 앰브레인이다. 앰브레인 자체에는 별다른 향이 없다. 그러나 다른 향과 섞이면 향을 더 진하게 만들고 오래 남게 한다. 이 덕분에 용연향은 사향, 영묘향과 함께 대표적인 동물성 향료로 쓰여 왔다. 한때는 샤넬 넘버5 같은 유명 향수의 원료로 사용되기도 했다. 고대 중국의 황제들도 이 향을 즐긴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지금은 비싼 가격과 희소성 탓에 합성 향료인 앰브록산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p><p>하지만 미국에서는 용연향을 발견해도 마음대로 가질 수 없다. 향유고래에게서 나온 물질은 멸종위기종보호법과 해양포유류보호법의 보호를 받기 때문이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용연향을 멸종 위기에 처한 해양 포유류의 일부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일반인이 이를 채집하거나 보관하고 판매하는 행위는 모두 금지된다.</p><p>이에 따라 마빈은 NOAA에 연락했고, 용연향을 지역 고래 보호 단체에 넘겼다. 이후 단체는 연방 당국과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에 따르면, 전 세계 향유고래 개체 수는 110만 마리에서 30만 마리로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무분별한 고래잡이가 개체 수 감소의 주된 원인으로 알려졌다.</p><h3>오키나와선 4000만 원에 팔려… 태국 어부도 건져 올렸다</h3><p>미국과 달리 용연향 거래가 이뤄지는 곳도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2024년 7월 오키나와현에서 발견된 용연향이 역대 최고가에 팔렸다고 보도했다. 30대 남성이 2023년 7월 오키나와현 해안에서 주운 268g짜리 용연향은 442만 엔(약 4000만 원)에 판매됐다.</p><p>오키나와현은 예전부터 용연향이 자주 발견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1월과 12월에는 약 100g짜리 용연향이 각각 발견됐다. 2022년 10월에도 약 10g짜리가 나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04846_8e92552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용연향 자료사진. / Awijaya13-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p>태국에서는 낚시를 하던 어부가 용연향을 건져 올리기도 했다. 현지 매체 더타이거는 2024년 4월 태국 남성 솜삭씨가 해변 근처에서 낚시를 하다 이상한 흰색 덩어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p><p>솜삭씨는 이 덩어리가 용연향일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일부를 떼어내 열을 가하자 덩어리는 기름처럼 녹았다. 이는 실제 용연향에서 나타나는 성질로 알려져 있다.</p><p>덩어리의 무게는 약 400g이었다. 크기는 길이 13cm에 너비 8cm, 두께 6cm였다. 당시 현지에서는 이 정도 크기라면 2000만 원에서 1억 원 정도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솜삭씨는 정확한 감정을 맡긴 뒤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팔 생각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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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101</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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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1747515161.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06: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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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대 SBS 드라마 중 세 번째… 요즘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1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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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한국인이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74556_190fe0c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닥터X' 김지원 스틸컷. / SBS 제공</figcaption></figure><h3>닥터X, 갤럽 조사서 2위와 두 배 넘는 차이로 1위</h3><p>지난 2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물은 결과 '닥터X'가 선호도 9.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TV뿐 아니라 온라인영상서비스(OTT)로 보는 프로그램까지 포함해 진행됐다. 응답자는 최대 2개까지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답할 수 있었다.</p><p>한국갤럽 월별 선호 프로그램 조사에서 SBS 드라마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 선호도 수치만 놓고 보면 올해 7월 18.9%를 기록한 '김부장', 2014년 2월 11.5%를 기록한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역대 SBS 드라마 가운데 세 번째로 높다.</p><p>시청률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새로 썼다. 수도권 시청률은 19.2%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3%까지 올라갔다.</p><p>'닥터X'는 의사용역소개소를 통해 병원에 파견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이 수술 실력 하나로 의료계의 관행과 부조리에 맞서는 메디컬 느와르다. 배우 김지원이 계수정 역을 맡았고 배우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이진희, 허준석 등이 함께 출연한다. '닥터X' 원작은 일본에서 2012~2021년 시즌7까지 방송된 '닥터-X: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74609_f1f0a15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닥터X' 김지원 스틸컷. / SBS 제공</figcaption></figure><p>2위는 선호도 4.0%를 얻은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다. 배우 김유정과 박진영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경성을 배경으로 소매치기 이가경이 독립운동 임무를 받고, 조선총독부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어 KBS2 주말극 '사랑이 온다'가 3.8%로 3위, KBS1 일일극 '엄마가 미쳤어요'가 3.1%로 4위에 올랐다.</p><p>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중에서는 KBS2 ‘1박 2일 시즌4’(2.1%), MBC '나 혼자 산다'(2.0%), MBN '나는 자연인이다'(1.9%), ENA·SBS Plus '나는 SOLO'(1.7%)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MBC '놀면 뭐하니?'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나란히 1.5%를 얻어 공동 9위에 자리했다.</p><p>20위권에는 새 시즌을 앞둔 프로그램들도 다시 이름을 올렸다. 올겨울 방송을 앞둔 TV조선 '미스터트롯3'는 1.4%로 11위에 올랐고, MBN '무명전설'은 1.0%로 공동 14위를 기록했다. MBC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도 1.0%로 공동 14위에 들어왔고,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0.9%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p><h3>5·18 다룬 '닥터X' 6회 두고 청원·민원·정치권 비판 잇따라</h3><p>'닥터X'는 조사 결과와 시청률 모두에서 순항하고 있다. 하지만 이 드라마를 향한 반응이 호평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방송된 한 회차를 두고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과 정치권의 비판, 촬영 장소를 둘러싼 민원까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p><p>이 같은 논란은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6회에서 시작됐다. 이날 방송은 1980년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오상범(배우 하성광)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됐다. 오상범은 어린 시절 형을 잃었다는 죄책감과 함께 환청, 환상, 극심한 두통을 안고 46년을 살아온 인물로 그려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74634_18b0c55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닥터X' 6회 방송 캡처.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p>방송에는 1980년 광주를 배경으로 한 회상 장면과 시민들을 향해 최루탄과 총탄이 발사되는 장면이 담겼다. 또한 계수정 등 의료진이 518번 버스를 타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는 장면도 나왔다. 여기에 가상의 전직 대통령 '지두석'이 의식불명 상태로 헬기에 실려 병원에 이송되고, 오상범과 같은 공간에서 마주하는 장면까지 이어졌다.</p><p>일부 누리꾼들은 지두석의 외형이 전두환 전 대통령을 닮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이름 역시 전두환 전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따온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p><p>이후 국회전자청원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지난 24일 ‘SBS 닥터X 드라마 방영 중단에 관한 청원'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공개 전 요건인 100명 이상의 찬성을 채워 현재 공개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 들어갔다. 청원인은 6회에 극 중 내용과 관계없는 5·18 장면이 나와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원작인 일본 드라마는 의사의 개인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며 한국판에 이 소재가 들어간 것은 특정 정치적 입장을 드러내기 위한 끼워 맞추기로 보인다고 했다. 청원인은 제작진을 국회 증인으로 불러 제작 과정을 검증하고, 방송 심의 기관의 검토도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74640_eb8b434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닥터X' 오상범이 옥상에 올라선 장면.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p>정치권에서도 비판이 나왔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6일 SNS에 글을 올려 "의학 드라마를 표방해 놓고 정치적 메시지를 앞세웠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5·18 피해자의 고통을 다루는 것 자체는 문제 삼을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5·18이 특정 진영이나 지역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적었다. 또한 지두석이라는 이름을 두고는 시차가 수십 년 나는 두 인물을 한 캐릭터에 뒤섞어 특정 정치 세력에 대한 이미지를 덧씌운 것이라고 주장했다.</p><p>촬영 장소를 두고는 행정 민원까지 접수됐다. 27일 국민신문고에 따르면, 한 민원인은 제작진이 국립5·18민주묘지 정문인 민주의문 앞에 촬영용 버스정류장 표지를 세운 것과 관련해 도로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 달라는 민원을 냈다. 실제 정류장은 민주의문에서 약 350m 떨어져 있다. 하지만 제작진은 민주의문 앞 공터에 사각 파이프 받침대가 달린 이동식 정류장 표지를 세워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p><p>민원인은 전날 북구청 건설과에 문의한 결과, 해당 장소가 도로에 해당하고 촬영 관련 허가 신청이나 사전 협의는 없었다는 답을 들었다고 밝혔다. 도로법 제61조는 도로를 점용하려면,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한다. 같은 법 제117조는 허가 없이 도로에 물건을 일시적으로 쌓아 둔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촬영 장소가 도로법상 도로인지, 설치된 시설물이 허가 대상인지는 관할 기관이 확인해야 하는 사안이다.</p><h3>주연 배우 개인 SNS로 번진 비난</h3><p>논란의 불똥은 주연 배우에게도 튀었다. 6회 방송 이후 배우 김지원의 개인 SNS에는 악성 댓글이 몰려들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좌파 드라마에 출연했다"거나 "출연작과 광고 제품을 불매하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유해진 나락 가는 거 안 보신 거예요?"라는 댓글까지 달렸다. SNS에는 인공지능(AI)으로 만든 배우 규탄 이미지도 등장했다. 반대로 작품 속 설정을 이유로 배우 개인을 공격하는 것은 도를 넘었다는 반론도 적잖게 나오고 있다. 이들은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자", "배우는 배우일 뿐인데 선은 넘지 말자", "이런 거 보면 연예인도 못 할 일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p><p>배우 유해진도 지난달 개봉한 영화 '암살자(들)'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비슷한 일을 겪었다. 당시 일부 단체와 누리꾼들은 유해진의 자택 인근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광고주에게도 압박을 가했다. 결국 유해진은 신변 위협을 느껴 경찰에 스마트워치 지급 등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74703_13d99ec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닥터X' 김지원 스틸컷. / SBS 제공</figcaption></figure><p>평론가들은 배우 개인을 향한 공격에 우려를 나타냈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출연을 빌미로 배우에게 사상 검증식 공격을 하는 것은 메카시즘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작품의 서사나 완성도를 비판하는 것은 시청자의 권리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국회 검증 요구나 방영 중단 같은 방식은 창작 환경을 크게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짚었다. 이성민 한국방송통신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도 "창작자의 자기검열을 부르는 집단행동이 이어지면 K-콘텐츠의 서사적 다양성이 훼손될 것"이라고 경고했다.</p><p>SBS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다만 제작을 총괄한 이옥규 스튜디오S 책임프로듀서(CP)는 6회가 방송된 지난 24일 개인 SNS에 드라마 포스터와 함께 “no fear(두려움 없다)”라는 문구를 올렸다. 이를 두고 논란을 의식한 글이라는 해석이 나왔지만, 이 CP는 문구의 뜻을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p><p>한편, 오상범과 지두석을 둘러싼 에피소드는 오는 30일 방송되는 7회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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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12</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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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3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202610300135003527.jpg</image>
            <pubDate>Fri, 30 Oct 2026 01: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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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최불암 별세… 건강 이상설 재조명, 가슴 먹먹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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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최불암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87세.</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013458_49febd7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최불암 생선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p>팬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면서 올해 초부터 이어졌던 건강 이상설과 투병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p>30일 방송계에 따르면, 최불암은 전날 오후 10시쯤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p><p>고인은 지난해 3월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졌고, 2011년부터 14년간 이끌어 온 KBS 1TV 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이후 재활 치료에 힘써 왔지만, 병세가 급격히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p><h3>"곧 퇴원하실 것"이라던 가족… 올해 내내 이어진 투병 소식</h3><p>최불암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온 것은 지난 3월이다. 그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한 뒤 1년 가까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던 중 후배 배우 박은수와 백일섭이 방송에서 잇따라 최불암의 상태를 걱정하는 말을 꺼냈다. 그러자 온라인을 중심으로 최불암 건강 이상설이 빠르게 퍼졌다.</p><p>당시 가족은 곧바로 진화에 나섰다. 최불암의 아들 최모 씨는 지난 3월 11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버지는 지금 입원한 채로 재활 치료를 받으며 회복하고 계신다"며 "머지않아 퇴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p><p>최씨는 하차 배경도 함께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한국인의 밥상'을 그만두신 이유 가운데 허리 문제도 일부 있었다"며 "걷는 일이 힘들어지셔서 수술을 받으셨고 이후 재활 치료를 이어 왔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최불암이 MBC와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013506_a026496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최불암 생선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p>그러나 두 달 뒤 전해진 소식은 달랐다. 지난 5월 머니투데이는 케이스타뉴스를 인용해, 최불암이 척추협착증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p><p>척추협착증은 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좁아지는 퇴행성 질환이다. 허리에서 시작된 통증이 다리까지 뻗치고 감각과 근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최불암은 자신의 연기 인생을 다룬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인터뷰도 취소했다.</p><p>최불암 측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에 "사모님과 가족들이 선생님의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 방송에 나가는 것을 크게 걱정하셨다"며 "재활 일정이 계속 이어져 촬영 날짜를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으로서는 출연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다"며 "연세가 있으셔서 재활이 오래 걸릴 것 같고 당분간 방송 촬영은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p><p>결국 다큐멘터리는 주인공 없이 전파를 탔다. 2부작으로 만들어진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5일 최불암의 어린 시절을 담은 1부를 먼저 내보냈다. MBC 측은 "최근까지 최불암 측과 촬영 일정을 맞춰 왔지만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싶다는 가족의 뜻을 존중해 카메라 앞에 서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록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가 시청자에게 남기고 싶었던 메시지는 프로그램 곳곳에 담겼다"고 설명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013634_013a605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6월 11일 입원 치료 중인 배우 최불암을 찾은 모습.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병상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공개된 것은 지난 6월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달 입원 중인 최불암을 찾아가 문안 인사를 했다고 직접 알렸다. 최 장관은 "편찮으셔서 입원해 계신 우리의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을 찾아뵈었다"며 “'파하' 하는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많이 안심이 됐다”고 적었다.</p><p>최 장관에 따르면, 최불암은 세상 이야기부터 예술과 종교까지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장관을 격려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최불암은 한 대학병원 병실에 누워 있었고, 예전보다 눈에 띄게 수척해진 얼굴이었다.</p><h3>’수사반장'·’전원일기'로 안방 사로잡아</h3><p>최불암은 1939년 인천 제물포구(당시 동구)에서 태어났다. 호적에는 1940년생으로 올라 있다. 그는 서울 중앙고와 서라벌예대를 거쳐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원래 꿈은 연출가였다. 하지만 1959년 극단 '실험극회'의 연극 '햄릿'으로 무대에 오르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어 1965년 국립극단 단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에 나섰다.</p><p>안방극장에 처음 얼굴을 알린 것은 1967년이다. 그는 서울중앙방송(현 KBS) 특채 6기 탤런트로 뽑혔고, 20대의 나이에 드라마 '수양대군'에서 노년의 김종서를 연기했다. 이후에도 나이를 가리지 않았다. 서른 살에는 MBC 개국 드라마 '역풍'(1969)에서 노인 역을 맡았다. 40대에는 '제1공화국'(1981∼1982)과 '제2공화국'(1989∼1990)에서 80대의 이승만 전 대통령을 연기했다.</p><p>그를 국민 배우로 만든 작품은 MBC '수사반장'이다. 이 드라마는 1971년부터 1984년까지, 그리고 1985년부터 1989년까지 18년간 방송됐다. 한국형 수사물의 시초로 꼽히는 이 작품에서 최불암은 박영한 반장으로 시청자를 만났다.</p><p>또한 국내 최장수 드라마인 MBC '전원일기'(1980∼2002)에서는 22년간 양촌리 김 회장으로 살았다. MBC '그대 그리고 나'(1997∼1998)의 캡틴 박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여명의 눈동자'와 '미망' '영웅시대' '궁' '식객' 등 인기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30/img_20261030013710_3e3026c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최불암 생전 모습. / 연합뉴스 (최불암 측 제공)</figcaption></figure><p>배우 인생의 단짝은 김혜자였다. 두 사람은 '개구리 남편'(1969∼1970)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고, '궁'(2006)까지 여러 작품을 함께했다. 특히 '전원일기'에서는 22년 동안 부부로 나왔다. 그래서 두 사람을 실제 부부로 아는 시청자도 많았다.</p><p>영화에서도 활약했다. 그는 '빛과 그림자'(1967)를 시작으로 '만종' '영자의 전성시대' '왕십리' '바람불어 좋은날' '기쁜 우리 젊은 날' '잠복근무'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2018년에는 연극 '바람 불어 별이 흔들릴 때'로 25년 만에 무대에 다시 섰다. 같은 해 OCN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도 얼굴을 비쳤다. 2024년에는 '수사반장'의 프리퀄인 MBC '수사반장 1958'에 특별 출연해 '영원한 수사반장'다운 모습을 보여줬다.</p><p>진행자로도 오래 활동했다. 그는 1999년부터 2008년까지 KBS 고발 프로그램 '좋은나라 운동본부'를 맡았다. 이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인의 밥상'을 이끌었다. 고개를 젖히고 '파하~' 하고 웃는 모습은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1990년대에는 그를 주인공으로 한 유머집 '최불암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었다.</p><h3>정계 진출부터 명예 국가수사본부장까지… 연기 밖의 발자취</h3><p>최불암은 잠시 정치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그는 1992년 통일국민당 전국구 의원으로 제14대 국회에 들어갔지만, 제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 서울 영등포구을에 나섰다가 낙선했다. 이후 1996년 '전원일기'로 연기에 복귀했다.</p><p>최불암 부인 김민자와의 인연도 잘 알려져 있다. 최불암은 KBS 드라마 '정동마님'에 출연하던 김민자에게 첫눈에 반했고, 이를 계기로 KBS로 옮겨 드라마에 출연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연극 '환절기'(1968) 등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졌고, 4년간 교제한 끝에 1970년 결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뒀다.</p><p>생전에 받은 상도 많다. 그는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1974·1978)과 연극 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1969·1971)을 받았다. 대종상영화제에서는 남우조연상(1978)과 남우주연상(1979)을 차례로 받았다. 또한 국민훈장 목련장(1998)과 은관문화훈장(2014)도 수상했다.</p><p>경찰과의 인연도 깊었다. 최불암은 '수사반장'으로 경찰의 이미지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1972년 처음 명예 경찰이 됐다. 이어 2024년에는 민간인 가운데 처음으로 명예 국가수사본부장(치안정감)에 위촉됐다.</p><p>어린이와 청소년을 돕는 일에도 앞장섰다. 그는 미아 찾기 방송과 희소병·난치병 어린이 돕기 특별 생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과 사단법인 제로캠프 이사장을 지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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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312</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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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26 1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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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 두고 먼저 죽으면…” 최진실 딸 최준희, 오늘(29일) SNS에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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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남편과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34055_66e9db0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와 남편 웨딩 화보. (모자이크 갈무리) / 최준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최준희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남편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웨딩화보 여러 장을 게재했다.</p><p>그는 사진과 함께 "나 두고 먼저 죽으면 죽여버릴 거야. 사랑해!"라는 말을 뉴욕에서 500번이나 외쳤다고 적었다. 게시물에는 두 사람이 뉴욕 곳곳을 함께 걸으며 남긴 장면들이 차례로 담겼다.</p><h3>흰 원피스에 면사포, 갈색 부츠까지 눈길</h3><p>사진 속 최준희는 레이스 장식이 들어간 흰색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는 면사포를 썼다. 신발은 하얀 구두 대신 갈색 부츠를 선택했다. 흔히 떠올리는 웨딩드레스 차림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격식을 갖춘 웨딩화보보다는 한층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사진에 담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34116_173f511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와 남편 웨딩 화보. (모자이크 갈무리) / 최준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남편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었다. 두 사람 모두 흰색을 중심으로 차림을 맞췄고, 화려한 장식은 더하지 않았다. 최준희는 여러 사진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었다. 면사포를 쓴 채 남편과 마주 보며 웃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p><h3>지하철역에서도 거리에서도 남편과 맞잡은 손</h3><p>두 사람은 뉴욕의 여러 장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사진은 대부분 뉴욕 거리 곳곳에서 촬영됐다.</p><p>지하철역에서 찍은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손을 맞잡고 있었다. 거리에서는 팔짱을 끼고 함께 걷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한 장의 면사포를 둘이 함께 뒤집어쓴 채 서로를 바라보는 사진도 있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34209_335937e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와 남편 웨딩 화보. (모자이크 갈무리) / 최준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34210_a421309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와 남편 웨딩 화보. (모자이크 갈무리) / 최준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이처럼 두 사람은 정해진 포즈보다 자연스러운 몸짓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사진 곳곳에는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의 다정한 분위기가 그대로 담겼다.</p><p>최준희가 SNS를 통해 결혼 생활을 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웨딩화보를 올리기 이틀 전에도 시댁과 관련한 이야기를 공개했다.</p><h3>"최고로 화목한 시댁"… 시아버지가 챙긴 도시락</h3><p>최준희는 지난 27일 SNS에 도시락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구운 계란과 무화과가 담겨 있었다.</p><p>최준희는 사진과 함께 "자고 일어났더니 시아부지가 일본 배에서 먹으라고 무화과랑 계란 구워 놓으셨다"고 적었다. 이어 도시락에 붙은 듯한 메모 문구로 "며느리 무인도 가냐고예"라고 덧붙였다.</p><p>최준희가 남편과 시댁을 자랑한 일은 앞서도 있었다. 그는 한 누리꾼에게서 남편 자랑을 세 가지만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그러자 최준희는 "가정적임. 주부 9단+ 내 평생 셰프님 + 최고로 화목한 시댁"이라고 답했다.</p><p>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이다. 올해 23세인 그는 현재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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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148</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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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2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62400_727fcc3b.jpg</image>
            <pubDate>Thu, 29 Oct 2026 17: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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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기아 3차전 플레이오프 중계, 오늘 꼭 시청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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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삼성 기아 3차전 플레이오프 중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62400_727fcc3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3차전 삼성 기아 중계가 진행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 뉴스1</figcaption></figure><p>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는 2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3차전을 벌인다. 삼성은 최원태를, KIA는 시라카와 케이쇼를 선발로 내세울 전망이다.</p><p>3차전의 무게는 숫자로도 드러난다. 전날 YTN 보도에 따르면, 역대 5전3선승제 PO에서 1승 1패로 맞선 뒤 3차전을 이긴 팀은 16차례 중 9차례 한국시리즈(KS)에 올랐다. 비율로 따지면 56.3%다. 압도적인 수치는 아니지만, 3차전을 잡는 팀은 KS까지 단 1승만 남겨 두게 된다.</p><h3>1차전은 KIA, 2차전은 삼성 승</h3><p>KIA는 이번 시리즈에 앞서 준PO에서 LG 트윈스를 3연승으로 꺾었다. 이어 PO 1차전까지 잡으며 연승을 이어갔지만 2차전에서 제동이 걸렸다.</p><p>1차전에서는 KIA가 투타에서 앞서며 완승했지만, 2차전은 정반대로 흘러갔다. 삼성 선발 후라도가 안정적인 투구로 KIA 타선을 묶은 반면, KIA 선발 올러는 제구와 볼 배합에 애를 먹으며 3회에만 4점을 내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62450_f0b7866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선발 후라도가 5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삼성 타선도 하루 만에 살아났다. 1차전에서 안타 2개에 그쳤던 삼성은 2차전에서 베테랑 최형우를 라인업에 넣었다. 이후 디아즈와 최형우가 홈런을 쳤고, 박승규와 구자욱이 적시타를 보태 8점을 뽑았다.</p><p>KIA는 3차전에서 시라카와에게 기대를 건다. 시라카와는 아시아 쿼터 야수 베일을 대신해 지난 6월 팀에 합류했다. 이후 올 시즌 17차례 선발로 나서며 꾸준히 제 몫을 했다. 준PO에서 보여준 투구는 더 인상 깊었다. 시라카와는 LG와의 준PO 3차전에서 5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아내며 1실점으로 막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62458_7222e96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올러가 역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삼성을 상대한 성적도 나쁘지 않다. 시라카와는 올해 정규시즌 삼성전 3경기에 나와 1승 1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에게 안타를 많이 내주지 않았던 만큼,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다.</p><p>다만, 홈 성적은 숙제로 남아 있다. 시라카와는 올해 정규시즌 광주에서 8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5.89에 머물렀다. 홈팬들 앞에서 준PO의 호투를 다시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다.</p><h3>김재윤 빠지고 원태인은 뒷문으로… 최원태가 짊어진 3차전</h3><p>삼성은 시리즈를 앞두고 마운드 운용을 크게 바꿨다. '세이브왕' 김재윤이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삼성은 국내 1선발 원태인을 마무리로 돌리는 초강수를 뒀다. 그리고 3차전 선발을 최원태에게 맡겼다.</p><p>최원태는 올 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그는 키움 히어로즈와 LG에서 뛰던 시절, 가을 무대에서 여러 차례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삼성 유니폼을 입은 뒤로는 달랐다. 최원태는 지난해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하며 팀 마운드를 받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62522_b343b24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 최원태, (오른쪽) 시라카와 케이쇼. 2026년 10월 29일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선발 예상. / 뉴스1</figcaption></figure><p>문제는 KIA를 상대한 올해 성적이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KIA전 3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8.10으로 고전했다. 게다가 최근 타격감이 좋은 해럴드 카스트로와 김도영에게 홈런을 맞은 기억도 있다. 박재현은 최원태를 상대로 8타수 5안타를 쳤다. 하주석도 4타수 3안타로 강했다.</p><p>광주 마운드와의 인연은 반가운 대목이다. 최원태는 올해 광주에서 아직 등판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에는 광주에서 2경기에 나와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p><h3>4차전 선발 구상이 걸린 플레이오프 3차전</h3><p>3차전 결과는 두 팀의 4차전 운영에도 영향을 준다. 원태인을 불펜으로 돌린 삼성은 3차전에서 불펜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4차전 선발이 달라질 수 있다.</p><p>박진만 삼성 감독은 2차전을 마친 뒤 말을 아꼈다. 박 감독은 “3차전에 원태인이 나가지 않으면 4차전 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등판하게 되면 4차전 선발은 그 뒤에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62529_7dc2da7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원태인이 3차전에 구원으로 나선다면, 올 시즌 주로 선발로 뛴 양창섭이 4차전 선발 후보로 꼽힌다. 다만 큰 경기 경험을 고려하면 시리즈 향방이 걸린 경기를 맡기기에는 부담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으로서는 최원태가 3차전에서 호투해 승리를 가져오는 그림이 가장 좋다.</p><p>KIA의 계산은 조금 다르다. 3차전을 이기면 베테랑 양현종을 4차전에 내세워 안방에서 시리즈를 끝내는 그림을 그릴 수 있다. 1차전 선발로 나섰던 에이스 제임스 네일의 투구 수가 많지 않았던 만큼, 4차전 투입도 고려할 수 있다.</p><p>삼성 기아 야구 중계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SBS가 TV로 생중계한다. 모바일로는 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4차전은 오는 30일 같은 장소에서 오후 6시 30분에 열리며 중계는 MBC가 맡는다. 시리즈가 5차전까지 이어지면, 두 팀은 다음 달 1일 오후 2시 대구 라이온즈파크로 자리를 옮긴다. 5차전 중계는 KBS2에서 진행된다.</p><p><strong>[삼성 기아 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strong></p><p>- 일시: 10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p><p>- 장소: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p><p>- 선발투수: 삼성 최원태, KIA 시라카와 케이쇼</p><p>- 중계 채널: SBS(TV), 티빙(OTT)</p><p><strong>[2026년 야구 플레이오프 일정 (5전 3승제)]</strong></p><p>- 1차전: 10월 26일(월) 오후 6시 30분 / 대구 / KIA 승</p><p>- 2차전: 10월 27일(화) 오후 6시 30분 / 대구 / 삼성 승</p><p>- 휴식: 10월 28일(수)</p><p>- 3차전: 10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 광주</p><p>- 4차전: 10월 30일(금) 오후 6시 30분 / 광주</p><p>- 5차전: 11월 1일(일) 오후 2시 / 대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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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241</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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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1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202610291440417143.jpg</image>
            <pubDate>Thu, 29 Oct 2026 16: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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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산에서 장갑 끼고 “심봤다” 외친 49세 여배우… 정말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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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최강희가 지인들에게 줄 연말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강원도의 한 산양삼 농장을 찾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44037_4ac54e1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강희와 산에서 캔 산양삼. / 유튜브 '나도최강희'</figcaption></figure><p>최강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 '올해 연말 선물은 직접 캐러 갑니다! 자연의 보물 산삼을 찾아서, 나도 심마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p><p>공개된 영상에는 최강희가 연극 공연을 마치고 강원도로 이동하는 모습부터 다음 날 산양삼을 수확하는 과정까지 담겼다.</p><h3>공연 마친 밤 강원도로… 추석에 받은 산삼이 계기였다</h3><p>이날 최강희는 연극 공연을 마친 뒤 늦은 밤 강원도 산골에 도착했다. 그는 숙소로 향하면서 그날 무대를 돌아봤다. 최강희는 "오늘 공연은 좋았다. 좋았다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산골에 도착한 최강희는 차에서 내린 뒤 "여기는 공기부터 너무 다르다"며 감탄했다. 이어 다음 날 일정을 위해 숙소로 들어가 짐을 풀었다.</p><p>제작진은 최강희에게 바쁜 공연 일정 속에서 직접 산양삼을 캐러 온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최강희는 지난 추석에 받은 선물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추석 때 산삼을 선물로 받았다. 처음엔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고 생각했다. 다섯 뿌리를 받아서 한 뿌리씩 사람들에게 나눠줬다. 주변 사람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고 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44102_c3d7323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최강희. / 유튜브 '나도최강희'</figcaption></figure><p>그래서 올해 연말에는 산양삼을 직접 캐서 주변에 나누기로 했다. 최강희는 이번에 캔 산양삼을 함께 일하는 PD에게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p><h3>최강희, 11년 차 농부와 함께 첫 산양삼 발견</h3><p>다음 날 최강희는 농부 경력 11년의 정현철 농부를 만나 본격적으로 작업에 나섰다. 두 사람은 수확에 앞서 농장 곳곳을 둘러봤다. 정현철 농부는 산양삼 재배에 쓰는 지하수 시설과 미리 만들어 둔 고랑을 최강희에게 보여줬다.</p><p>고랑을 살펴본 최강희는 직접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저도 고랑 파 보고 싶다. 이런 일 할 때 저 좀 불러주시면 안 되느냐"고 물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44108_ec88f70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강희와 정현철 농부. / 유튜브 '나도최강희'</figcaption></figure><p>하지만 막상 수확이 시작되자 최강희는 조심스러워졌다. 첫 채취부터 크기가 큰 산양삼이 흙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최강희는 "제가 잘못 건드릴까 봐 못 캐겠다"며 한발 물러섰다. 그리고 농부가 흙을 걷어 내고 뿌리를 꺼내는 손놀림을 옆에서 먼저 지켜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44114_0ef74ea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강희가 산양삼을 캐고 있다. / 유튜브 '나도최강희'</figcaption></figure><p>이후 최강희는 농부의 설명을 하나씩 따라 하며 직접 채취에 나섰다. 그는 농부가 알려 주는 대로 흙을 조심스럽게 헤치고 뿌리를 꺼냈다. 그렇게 농부의 도움을 받아 산양삼 4뿌리를 연달아 캐냈다. 갓 캔 산양삼을 코에 가져가 본 최강희는 "향이 정말 잘 난다"며 만족스러워했다.</p><h3>혼자 캐낸 뒤 "심봤다"… 농부 "좋은 걸 캐셨다"</h3><p>4뿌리를 캐고 나자, 최강희는 이번에는 혼자서 채취에 도전했다. 농부의 손을 빌리지 않고 직접 흙을 파 내려간 그는 결국 산양삼 한 뿌리를 캐냈다. 그리고 산양삼을 손에 쥔 순간, 심마니처럼 "심봤다"를 크게 외쳐 주변을 웃게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44122_352233b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강희가 "심봤다"를 외치는 모습. / 유튜브 '나도최강희'</figcaption></figure><p>옆에서 이를 지켜본 정현철 농부는 "좋은 걸 캐셨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최강희는 "거봐요. 제가 소질 있다니까요"라며 뿌듯해했다.</p><h3>생애 첫 연극으로 돌아온 최강희, 데뷔 31년의 발자취</h3><p>1977년생인 최강희는 올해 생애 첫 연극 '클로저'로 무대에 올랐다. 최강희가 마지막으로 출연한 작품은 2021년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였다. 이후 연기 활동을 멈췄던 그는 약 5년 만에 연극으로 돌아왔다. 최강희는 지난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클로저' 연습에 매달리는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p><p>최강희는 1995년 KBS 1TV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후 MBC 청소년 드라마 '나'와 KBS 2TV 드라마 '학교', 영화 '여고괴담'에 잇따라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1998년 개봉한 '여고괴담'에서 최강희는 윤재이 역을 맡았다. 이 영화에서 최강희가 연기한 귀신 장면은 지금도 여러 영화와 개그 프로그램에서 패러디되고 있다.</p><p>1999년에는 '학교'가 끝난 뒤 드라마 '광끼'에서 대학생 역할을 맡았다. 하지만 최강희는 동안 외모 덕분에 20대에 들어선 뒤에도 고등학생 역할을 자주 맡았다. 그러다 2004년 MBC 드라마 '단팥빵'을 끝으로 고등학생 역할에서 벗어났다. 이후 영화 '와니와 준하', '달콤, 살벌한 연인', '애자', '쩨쩨한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에서는 2008년 SBS '달콤한 나의 도시'의 오은수 역과 2011년 '보스를 지켜라'의 노은설 역을 맡아 성인 연기자로 자리를 잡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44136_6bbc4e0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최강희. / 유튜브 '나도최강희'</figcaption></figure><p>2013년에는 MBC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 김서원 역을 맡아, 실제로 10세 어린 배우 주원과 호흡을 맞췄다. 2015년에는 tvN 드라마 '하트 투 하트'에서 차홍도 역을 맡았다. 같은 해 최강희는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의 주인공 신은수 역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복귀했다. 최강희는 당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드디어 자신의 나이대와 비슷한 역할을 맡게 됐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영화에서는 2014년 '그 사람 그 사랑 그 세상'과 2016년 '순종'의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p><p>2017년에는 KBS 2TV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유설옥 역을 맡았고, 이 작품은 2018년 시즌2로 이어졌다. 같은 해 최강희는 JTBC 2부작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에도 출연했다. 2018년에는 KBS 드라마 스페셜 '너무 한낮의 연애'에서 김양희 역을 연기했다. 2020년에는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백찬미 역을 맡았다. 이듬해 출연한 '안녕? 나야!'에서는 반하니 역을 연기했다.</p><p>최강희는 연기 외에 라디오 DJ로도 활동했다. 그는 2004년 방송인 이본의 뒤를 이어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의 DJ를 맡았다. 그리고 2006년 가수 메이비에게 자리를 넘기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후 2011년 1월 가수 나르샤의 후임으로 같은 프로그램 DJ석에 다시 앉았다. 같은 해 10월부터는 가수 유희열의 뒤를 이어 자정 시간대 방송도 맡았다.</p><p>연기를 쉬는 동안 최강희는 지인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종종 얼굴을 비쳤다. 그리고 올해 연극 무대로 돌아온 그는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를 통해 무대 밖 일상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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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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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26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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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축구국가대표 일정, 11월 A매치 평가전 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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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국가대표 일정과 11월 A매치 평가전 명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53658_972e54a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 일정·11월 A매치 평가전 명단은? 지난달 24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골을 넣은 한국 손흥민이 기뻐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p>아시아축구연맹(AFC)은 2027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경기 일정을 지난 26일 발표했다. 대회는 내년 1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며, 한국 조별리그 3경기는 모두 현지시간 낮에 배정됐다. 사우디와 한국의 시차는 6시간이다.</p><p>덕분에 국내 팬들은 이른바 '황금시간대'에 대표팀 경기를 볼 수 있게 됐다. 한국 축구는 이번 대회에서 1960년 이후 67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p><h3>예멘·베트남·UAE와 조별리그… 결승 일정은?</h3><p>대회는 내년 1월 8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킹 파흐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개막전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팔레스타인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이다.</p><p>E조에 속한 한국은 1월 10일 오후 7시 30분 사우디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예멘과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15일 오후 7시 30분에는 리야드의 킹덤 아레나에서 베트남과 맞붙는다. 조별리그 최종전인 아랍에미리트(UAE)전은 20일 오후 10시 30분 리야드의 이맘 무함마드 빈 사우드 대학교 경기장에서 열린다. 3경기 가운데 2경기가 오후 7시 30분에 열리고, UAE전만 오후 10시 30분에 시작한다.</p><p>경기장 규모는 차이가 난다. 예멘전이 열리는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은 6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반면, 베트남전이 열리는 킹덤 아레나의 수용인원은 2만6000명이다. 그리고 UAE전이 열리는 이맘 무함마드 빈 사우드 대학교 경기장은 2만5000명 규모다. 이번 대회는 리야드와 제다, 알코바르 등 3개 도시의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53740_92b1a8b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베스트 일레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토너먼트 일정도 나왔다. 한국이 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하면, 1월 25일 오후 9시 30분 D조 2위와 16강전을 치른다. 2위로 통과하면 24일 오후 9시 30분 F조 1위와 만난다. 8강전은 28일 또는 29일 오후 9시 30분에 열린다. 4강전 2경기는 2월 2일 오전 0시와 오전 2시에 각각 예정돼 있다. 결승전은 2월 6일 오전 2시 킹 파흐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전망이다.</p><p>이번 일정 발표는 대회 연기나 개최지 변경 가능성이 거듭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사우디는 앞서 예멘 후티 반군의 공격을 받았고, 이 공격으로 공항과 에너지 시설이 파괴되면서 사상자도 발생했다. 그러나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달 중순 대회 준비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h3>아시안컵 앞둔 마지막 모의고사… ’96라인' 3인방 모두 발탁</h3><p>아시안컵을 앞둔 대표팀은 다음 달 중동에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한국은 다음 달 13일 오후 11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고, 17일 오후 11시에는 카타르와 대결한다. 두 경기는 모두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p><p>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은 29일 오후 2시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그는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대표팀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주장 손흥민(LAFC)을 비롯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재성(마인츠)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황희찬(샬케)과 황인범(포르투),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오현규(베식타시) 등 주요 해외파도 대거 포함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53749_9653e21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감독이 29일 천안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11월 중동 원정 평가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가장 관심을 모은 이름은 ‘96라인'으로 불리는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이다. 논란은 9~10월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였던 우즈베키스탄전 직후 시작됐다. 대표팀은 이 경기에서 2-0으로 이겼지만, 1996년생 동갑내기인 세 선수가 경기가 끝난 뒤 자정을 넘겨서까지 현영민 대한축구협회 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p><p>이후 세 선수를 두고 대표팀 은퇴설이 나왔다. 여기에 주장 손흥민과의 불화설까지 불거지면서 팬들의 거센 비난이 쏟아졌다. 논란은 축구계 밖으로도 번졌다. 지난 21일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선수단 내부 갈등 문제가 언급됐다.</p><p>모레노 감독의 선택은 동행이었다. 세 선수는 모두 26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모레노 감독은 이번 주말 유럽파 선수들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면담을 마친 뒤 곧바로 카타르 도하로 이동해 2연전을 준비할 계획이다.</p><p>이번 2연전은 모레노 감독에게도 중요한 무대다. 모레노 감독은 11월 말까지 임시 감독으로 계약돼 있다. 따라서 내용과 결과를 모두 잡아야 정식 감독으로 아시안컵까지 대표팀과 함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p><p>모레노 감독의 첫 시험대는 9~10월 A매치 4연전이었다. 모레노 감독은 에콰도르와의 데뷔전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호평을 받았지만, 이어진 우루과이전과 베네수엘라전에서는 고전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마지막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쳤다.</p><h3>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엄지성·김지수 합류</h3><p>새 얼굴도 눈에 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이름은 엄지성(스완지 시티)이다. 엄지성은 아시안게임 차출 때문에 지난 4연전에는 소집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이 모레노호 첫 합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53757_ff798b6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엄지성이 골을 넣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엄지성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했다. 그는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고, 대회 전체에서 4골 4도움을 올리며 금메달을 이끌었다. 앞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조커로 나서 좋은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 때문에 엄지성의 합류가 공격진 구성에 힘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p>아시안게임에서 최후방 수비를 이끈 김지수(브렌트포드)도 모레노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김지수는 정우영(우니온 베를린)과 함께 한동안 대표팀과 멀어졌던 유럽파다. 두 선수는 이번 명단을 통해 오랜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p><p>K리그에서도 깜짝 발탁이 나왔다. 올 시즌 FC서울의 리그 우승을 이끈 손정범과 강원FC에서 뛰고 있는 신민하가 모레노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p><p><strong>11월 A매치에 나설 대표팀 26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strong></p><p>골키퍼(GK)는 김승규(FC도쿄), 조현우(울산 HD), 송범근(전북 현대)이다.</p><p>수비수(DF)는 설영우(아우크스부르크), 최준(FC서울), 이한범(클럽 브뤼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김지수(브렌트포드), 신민하(강원FC), 조현택(울산 HD),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다.</p><p>미드필더(MF)는 박진섭(저장FC),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 손정범(FC서울), 황인범(포르투), 박태준(김천상무), 이재성(마인츠),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정우영(우니온 베를린), 엄지성(스완지 시티), 송민규(나시오날), 황희찬(샬케)이다.</p><p>공격수(FW)는 이동경(울산 HD), 손흥민(LAFC), 오현규(베식타시), 오세훈(시미즈 S펄스)이다.</p><p><strong>[2027 AFC 아시안컵 한국 일정 (조별리그 E조)]</strong></p><p>- 1차전: 대한민국 vs 예멘 / 1월 10일 오후 7시 30분</p><p>- 2차전: 대한민국 vs 베트남 / 1월 15일 오후 7시 30분</p><p>- 3차전: 대한민국 vs UAE / 1월 20일 오후 10시 30분</p><p><strong>[한국 축구 일정 - 11월 A매치 평가전]</strong></p><p>- 11월 13일: 한국 vs 사우디아라비아 / 11월 13일 오후 11시 30분</p><p>- 11월 17일: 한국 vs 카타르(카타르 도하) / 11월 17일 오후 11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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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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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26 11: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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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나는솔로 34기 영철, 현숙 집안·외제차 발언… 댓글창 들끓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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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는솔로’ 34기 영철이 호감 상대인 현숙의 ‘집안’ 이야기를 꺼내 화제가 되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5053_069b9a3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4기 영철과 현숙. / 유튜브 'SBS Plus 스플스'</figcaption></figure><p>지난 28일 방송된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솔로’에서는 ‘다둥이 특집’으로 꾸려진 34기 출연자들이 솔로나라 34번지에서 이틀째 밤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현숙에게 사실상 올인을 선언했다. 하지만 현숙의 경제적 배경을 짐작하는 발언과 연애를 ‘갑과 을’에 빗댄 말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p><h3>나는솔로 34기 영철, 현숙 집안·외제차 발언에 MC들도 지적</h3><p>이날 영철은 현숙·영자와 2:1 데이트를 마친 뒤 숙소로 돌아왔다. 그리고 상철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숙을 향한 마음을 털어놨다. 영철은 “여기서 현숙 님이 아니면 굳이 다른 누군가를 만나야 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 “밖에서 다른 여자분들은 만날 수 있어도 현숙 님 같은 사람은 못 만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5107_fc4627b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4기 영철과 광수의 대화 장면. / 유튜브 'SBS Plus 스플스'</figcaption></figure><p>문제는 그다음이었다. 영철은 “저는 집안이 좋은 것도 아니고, 현숙 님은 집도 잘 사는 것 같다”며 현숙의 집안 형편을 짐작하기 시작했다.</p><p>상철이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묻자, 영철은 현숙의 차부터 꺼냈다. 그는 “서울에 살면서 외제차를 모는 여자라면 직장만으로 해결되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첼로를 한다는 것도 그렇고 프랑스어를 배우는 것도 그렇다”며 현숙이 고급문화를 즐긴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 말을 들은 상철도 “여유가 있는 집은 확실하다”며 맞장구를 쳤다.</p><h3>2:1 데이트 뒤… 영철 “을의 구렁텅이로 들어간 느낌”</h3><p>영철은 같은 대화에서 자신의 처지를 ‘갑’과 ‘을’에 빗대기도 했다. 앞서 그는 현숙과 영자 두 사람의 선택을 받아 2:1 데이트에 나섰다. 그런데 데이트를 마친 뒤 영자를 정리하고 현숙에게 마음을 정하자, 상황이 달라졌다고 느낀 것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5107_ce49a9d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4기 영철과 광수의 대화 장면. / 유튜브 'SBS Plus 스플스'</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5127_5503dfb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4기 영철과 광수의 대화 장면. / 유튜브 'SBS Plus 스플스'</figcaption></figure><p>영철은 “2:1 데이트였으니 따지자면 내가 갑이고 현숙 님이 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영자 님을 정리했고 현숙 님에게는 영호가 있다”며 “괜히 내가 을의 구렁텅이로 들어간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상철은 곧바로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 그건 아예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5135_4610ab4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4기 영철과 광수의 대화 장면. / 유튜브 'SBS Plus 스플스'</figcaption></figure><p>영철은 제작진 인터뷰에서 “저는 현숙 님만 바라보는 상황”이라며 “현숙 님은 영호 님을 궁금해한다”고 말했다. 이어 “질투도 나고 불안감도 크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앞서 광수는 영철에게 “본인이 들어간 거다. 불나방이 된 거다”라며 “둘이 있을 때만 노력하라. 그게 훨씬 자연스럽고 덜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조언한 바 있다.</p><h3>공용 거실 발언엔 정숙도 쓴소리… 누리꾼 “하남자의 표본”</h3><p>현숙을 향한 영철의 직진은 앞선 장면에서도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았다. 영철은 데이트 중 현숙에게 “다른 분들을 알아가고 싶은 마음은 어느 정도 지워졌다”고 말했다. 현숙이 데이트 도중 몸이 좋지 않았던 모습을 보고,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는 것이다.</p><p>이 장면을 본 방송인 데프콘은 “올인 선언”이라며 놀랐고, 이이경은 영철을 “폭주 기관차”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현숙은 영철의 빠른 접근에 부담을 느낀다고 밝혔다. 그리고 영호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p><p>영철은 현숙과 나눈 개인적인 이야기를 여러 출연자가 모인 공용 거실에서 꺼내기도 했다. 송해나는 이 장면을 보며 “저런 말은 좋지 않다”고 걱정했다. 정숙도 영철에게 “아까 공용 거실에서 이야기한 건 솔직히 별로였다”고 말했다. 이어 “현숙 언니를 좋아하지만 영철 님이 어울리는 사람인지는 모르겠다”고 했다. 정숙은 상대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둘만의 대화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이에 영철은 뒤늦게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5206_b1e3b1f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4기 영철. / 유튜브 'SBS Plus 스플스'</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5207_8d882d6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4기 영철. / 유튜브 'SBS Plus 스플스'</figcaption></figure><p>방송이 끝난 뒤 온라인에서는 영철을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strong>“하남자의 표본”, “집안 잘 살 거 같냐느니. 좋은 차 탄다느니. 얘기하는 거 보고 충격받았다”, “진짜 어떡하냐...”,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 먹는 타입”</strong> 등의 반응을 남겼다.</p><p>다만, 반대 의견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strong>"솔직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 "현숙 입장에서도 마음 헷갈리지 않아서 오히려 좋을 것"</strong> 등의 반응을 보였다.</p><p>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또 다른 장면이 공개됐다. 영철이 옥순에게 “저한테는 계속 2순위이긴 했다”고 말하는 모습이 담긴 것이다. 예고편에는 현숙을 사이에 둔 영철과 영호의 신경전도 함께 담겨 다음 회차를 향한 관심을 높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115227_4dd868e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4기 영철과 옥순. / 유튜브 'SBS Plus 스플스'</figcaption></figure><p>한편, 나는솔로 34기 영철 직업은 행정직 7급 공무원이다. 또한 나는솔로 34기 현숙 직업은 외국계 제약회사 글로벌 허가팀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p>‘나는솔로’ 34기의 다음 이야기는 다음 달 4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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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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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Oct 2026 09: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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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프로야구 은퇴 1년 만에… 종합격투기 데뷔하는 194cm 좌완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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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프로야구 투수 출신 서의태가 종합격투기(MMA) 무대 데뷔를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094845_d64901b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로야구 투수 출신 서의태. / 유튜브 'RED HOOK MMA'</figcaption></figure><p>종합격투기 대회 '도무스(DOMVS)' 주최 측은 지난 26일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도무스 28' 대진표를 공개했다. 대진표에는 지난해까지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투수 출신 서의태의 이름이 올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094946_764ef78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의태-허재혁 경기 포스터. / 도무스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대회는 다음 달 7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다. 이날 모두 5경기가 치러지며 서의태는 제4경기에 나선다. 체급은 체중 제한이 없는 무제한급이다. 서의태는 레드훅 멀티짐 소속으로 출전하고, 상대는 김대환MMA 소속 허재혁이다. 이 경기는 서의태가 치르는 프로 MMA 데뷔전이다.</p><h3>체육관 감독도 놀란 서의태 훈련 모습</h3><p>서의태는 현재 데뷔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훈 레드훅 멀티짐 감독은 최근 SNS에 서의태의 훈련 영상을 올리며 칭찬을 쏟아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094913_1200629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로야구 투수 출신 서의태가 훈련하는 모습. / 유튜브 'RED HOOK MMA'</figcaption></figure><p>김 감독은 "1년 차가 맞나 싶다. 어떻게 이렇게 잘하고, 모든 기술을 한 번에 다 익히는지 모르겠다"고 적었다. 이어 서의태가 유연하면서도 힘이 좋고, 헤비급 선수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체력과 민첩성을 갖췄다고 평가했다.</p><p>서의태는 야구선수 시절에도 194cm, 115kg의 큰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래서 체중 제한이 없는 무제한급 무대에서 이 체격을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모인다.</p><h3>상대는 4연승 달리는 '노래하는 파이터'</h3><p>데뷔전 상대인 허재혁은 가수 출신 격투기 선수다. 그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했고,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싱글 앨범 4장을 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095024_9b3831c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한 허재혁. / 유튜브 'ROAD FIGHTING CHAMPIONSHIP'</figcaption></figure><p>허재혁은 2017년 MBC 격투기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로드FC와 계약했고, 이후 '노래하는 파이터'로 불리며 케이지에 올랐다. 2018년 3월 이후 쌓은 종합격투기 프로 전적(라운드당 5분)은 4승 7패다. 이와 별도로 100초 3라운드 경기에서 1승, 케이지 복싱에서 1패를 기록했다.</p><p>최근 기세는 좋다. 허재혁은 지난해 10월 이후 100초 3라운드 경기 1승과 프로 3승을 더해 종합격투기 4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75 무제한급 경기에서 TKO 승리를 거뒀다. 따라서 프로 무대에 처음 서는 서의태에게는 실전 경험이 많은 상대다.</p><h3>두 번의 방출과 9년 만의 첫 승</h3><p>1997년생인 서의태는 경기고를 졸업했다. 그는 201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위즈의 2차 3라운드 전체 21순위 지명을 받아 프로에 들어왔다. 하지만 KT에서는 1군 무대를 밟지 못했다. 그리고 2017년 정대현과 함께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로 트레이드됐다. 당시 KT로 간 선수는 윤석민이었다.</p><p>1군 데뷔는 이듬해에야 이뤄졌다. 서의태는 2018년 9월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등판해 처음 1군 마운드에 섰다. 그러나 그해 1군 등판은 이 한 경기가 전부였다. 2019년에는 어깨 부상까지 겹치면서 1군에 한 번도 오르지 못했다. 결국 그는 시즌이 끝난 뒤 첫 번째 방출 통보를 받았다.</p><p>그래도 서의태는 야구를 그만두지 않았다. 그는 현역으로 입대해 군 복무를 하면서 부상 재활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함께 했다. 그리고 2021년 10월 NC 입단 테스트를 통과했고, 2022시즌을 앞두고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9/img_20261029095057_3d4367a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의태. / NC 다이노스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NC에 온 뒤 서의태는 과거 약점으로 꼽히던 구속 문제를 해결했다. 공 빠르기는 시속 140km 후반대까지 올라왔다. 2023년에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가 주관한 리얼글러브 어워드에서 NC 퓨처스리그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p><p>기다리던 순간은 2024년에 찾아왔다. 서의태는 그해 5월 SSG 랜더스전에 구원 투수로 나와 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이 경기에서 그는 프로 입단 9년 만에 첫 승을 따냈다. 하지만 1군에서 자리 잡지는 못했다. 2024시즌 성적은 11경기 1승, 평균자책점 9.39였다. 7⅔이닝 동안 8점을 내준 기록이다.</p><p>2025시즌에는 제구가 크게 흔들렸다. 서의태는 1군에 한 번도 부름을 받지 못했다. 2군에서도 13경기에 나와 10⅓이닝을 던지는 동안 볼넷 12개를 내줬다.</p><p>결국 NC는 지난해 10월 서의태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이때 투수 박주현, 임형원, 내야수 최보성, 포수 김태호도 함께 팀을 떠났다. 서의태의 KBO리그 통산 성적은 12경기 1승, 평균자책점 12.96으로 남았다. 두 번째 방출 이후 서의태는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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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70077</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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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1144375727.jpg</image>
            <pubDate>Thu, 29 Oct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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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 가면 와이프가 이혼한다고…” 일산 70평 집 팔고 ‘45억 건물주' 된 연예인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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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개그맨 정종철이 경기 고양시 일산의 70평대 아파트에 들어간 지 1년 만에 짐을 싸 서울 강남으로 떠난 데에는 숨은 사연이 있었다. 정종철의 권유로 같은 동네에 들어갔던 배우 이계인이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14254_3559a3d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종철 황규림 부부. / 황규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김구라 경제연구소' 121번째 에피소드 풀버전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김구라와 배우 이계인, 부동산 전문가들이 출연해 부동산 시장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대화가 일산 식사동에 살았던 연예인들로 옮겨 가자, 이계인이 정종철의 이름을 꺼냈다.</p><h3>"낚시터가 기가 막히다"는 말에 일산행 결심한 이계인</h3><p>이계인은 정종철과 KBS 생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종철이가 식사동 자이에 70평이 넘는 집을 샀다면서 동네가 기가 막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p><p>정종철이 내세운 자랑거리는 집만이 아니었다. 단지 입구 쪽에 좋은 낚시터가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들려줬다. 평소 낚시를 즐기는 이계인에게는 귀가 솔깃해지는 말이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14328_63de6e5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계인이 과거 일화를 털어놓고 있다. /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14329_3d5993a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계인이 과거 일화를 털어놓고 있다. /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figcaption></figure><p>이계인은 "앞으로 낚시도 같이 다니자면서 무조건 들어오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낚시터에 들렀다가 집에 가고 다시 낚시하러 나오는 생활을 떠올리니 마음이 움직였다"고 덧붙였다.</p><p>결국 이계인은 정종철의 말을 믿고 식사동에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정작 이사를 권했던 정종철은 그 동네에 오래 머물지 않았다. 김구라는 이 대목에서 정종철의 결단을 언급했다. 김구라는 "종철이는 판단이 빠른 편이다. 1년쯤 살아 보더니 아니다 싶었는지 곧바로 정리하고 나오더라"고 말했다.</p><p>이 말을 들은 이계인은 서운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그러면 나한테도 얘기를 해 줬어야 했다. 같이 나가자고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아쉬워했다.</p><h3>아내 이혼 경고에 강남행… 김구라 "아내 말 들어야"</h3><p>정종철이 서둘러 일산을 떠난 이유도 알려졌다. 이계인은 "'왜 나가느냐'고 물었더니 아내가 서울로 안 가면 이혼하겠다고 했다더라"고 전했다. 예상하지 못한 이유가 나오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14342_c4e6b09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계인이 과거 일화를 털어놓고 있다. / 유튜브 '그리구라 GreeGura'</figcaption></figure><p>이계인에 따르면, 정종철 부부는 이후 강남에 작은 집이라도 구해서 나가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김구라는 "그래서 서초와 방배 쪽으로 옮겼고 지금 잘 풀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역시 아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p><p>이계인은 "솔직히 나는 종철이 말에 넘어갔던 사람이다. 지금 옥동자 생각을 하니 갑자기 열이 오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그렇다고 나한테 사기를 친 건 아니다"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끌어냈다.</p><h3>잠원동 45억 원 빌딩 매입… 아들은 캐나다 UBC 진학</h3><p>서울로 이사한 정종철은 지난해 '강남 건물주'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정종철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건물을 법인 명의로 45억 원에 사들였다. 해당 건물은 대지면적 약 54평에 연면적 약 143평 규모의 지상 5층 건물로 알려졌다.</p><p>매입 당시 등기부등본에 적힌 채권최고액은 39억6000만 원이었다. 이를 근거로 정종철이 약 33억 원을 대출받아 건물을 산 것으로 추정됐다.</p><p>가족의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정종철 와이프이자 배우 출신 황규림은 지난달 23일 자신의 SNS에 "밴쿠버 여섯 번째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종철 부부가 아들 시후 군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의 UBC 캠퍼스를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종철은 학교 포토존에서 아들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14303_7fcaaba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종철 황규림 부부와 아들 시후 군. (모자이크 갈무리) / 황규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황규림은 글에서 첫째의 고등학교 졸업식에 가지 못해 아쉬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들이 대학 기숙사에 들어가게 돼 짐 정리를 도울 겸 밴쿠버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규림은 "같은 신입생들과 가족들의 설레는 얼굴을 보니 모두를 응원해 주고 싶어졌다"고 적었다.</p><p>시후 군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유학을 원해 밴쿠버로 떠났다. 정종철은 지난 2월 아들이 토론토대와 UBC, 맥마스터대, 웨스턴대, SFU 등 캐나다 대학 5곳에 동시에 합격했다고 알렸다. 그리고 시후 군은 이 가운데 UBC를 최종 진학지로 골랐다.</p><p>1977년생인 정종철은 K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데뷔했다. 공채 시험 당시 테트리스 효과음과 동물 소리를 흉내 내는 성대모사로 심사위원석을 웃음바다로 만든 일화도 유명하다. 이후 정종철은 KBS2 '개그콘서트'에서 '옥동자'와 '마빡이'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그는 2003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과 2007년 백상예술대상 남자 예능상을 받았다.</p><p>한편, 정종철은 2006년 6세 연하인 황규림과 결혼해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정종철은 방송 활동보다 개인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살림왕 옥주부'를 운영하며 F&amp;B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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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72</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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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202610281747158988.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2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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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룡영화상 후보까지 오르더니… 래퍼 스윙스, 오늘(28일) 깜짝 소식 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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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래퍼 스윙스가 영화 '파이터'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엑스포츠뉴스가 28일 단독 보도한 내용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4712_3377567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문지훈 스틸컷. / 배급사 CJ ENM MOVIE 제공</figcaption></figure><p>매체에 따르면, 스윙스(본명 문지훈)는 이날 크랭크인한 영화 '파이터'에 출연한다. 지난달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상업영화에 데뷔한 그가 또 한 편의 영화로 배우 활동을 이어 가게 됐다.</p><p>'파이터'는 청춘 범죄 액션 영화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UFC 진출을 꿈꾸는 무명 MMA 선수 혜성(진영)이 있다. 혜성은 절친 원도(김민호)와 함께 위험한 의뢰를 맡는다. 그런데 두 사람은 600억 원 상당의 코인이 담긴 콜드월렛을 둘러싼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이후 태오(차우진)가 소중한 사람들까지 위협하자, 혜성은 친구를 구하기 위해 최악의 적과 맞선다.</p><p>스윙스가 '파이터'에서 맡은 역할은 오프라인 모집책 탱크다. 탱크는 조직 내부에서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극 중 사건이 커지는 과정에서 탱크가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p><h3>'파이터' 주연 배우 진영·김민호·차우진·이설</h3><p>'파이터' 주연은 배우 진영, 김민호, 차우진, 이설이 맡았다. B1A4 출신 배우 진영은 혜성을 연기한다. 혜성은 동생 유성의 병원비를 마련하고 빚을 갚기 위해 사우나에서 일하는 인물이다. 그러면서도 훈련만큼은 놓지 않는다. 진영은 이 역할을 통해 실전적인 격투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p><p>드라마 '신병'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김민호는 원도 역을 맡았다. 원도는 혜성의 절친이자 자칭 매니저다. 빚을 내 인수한 카센터를 운영하느라 허덕이지만, 누구보다 혜성의 가능성을 믿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4734_c4cced4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스윙스가 라디오 촬영을 위해 2024년 3월 11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에 도착해 반가운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영화 '범죄도시2'에 출연한 차우진은 혜성의 최악의 적 태오로 분한다. 태오는 목표를 위해서라면 누구든 이용하는 인물이다. 또한 배우 이설은 유성이 입원한 병원의 간호사 지나로 합류했다. 지나는 혜성과 조금씩 가까워지며 설렘을 나누는 역할이다.</p><p>연출은 김석목 감독이 맡았다. 제작은 빅펀치픽쳐스와 콘텐츠지가 하고 컴퍼니블랙이 공동제작으로 참여한다. '파이터'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p><h3>같은 날 청룡영화상 후보에도 이름 올려</h3><p>스윙스는 '파이터' 촬영에 들어간 이날 또 다른 소식도 전했다. 청룡영화상 사무국이 발표한 제47회 청룡영화상 최종 후보 명단에서 신인남우상 후보로 지명된 것이다. 후보작은 그의 첫 상업영화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다. 후보 명단에는 활동명 스윙스 대신 본명 문지훈이 적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4756_df77de3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문지훈(스윙스)이 지난 8월 1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p>함께 후보에 오른 배우들의 이름도 만만치 않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을 연기해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박지훈이 명단에 포함됐다. 여기에 '파반느'의 문상민, '살목지'의 이종원, '충충충'의 주민형도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p><p>소식이 전해지자, 스윙스의 SNS에는 축하 댓글이 이어졌다. 한 팬은 "지훈이가 상 받겠네(문지훈인지 박지훈인지 얘기 X)"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스윙스가 평소 글에 즐겨 쓰는 괄호 속 부연 설명을 따라 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p><p>하지만 스윙스 본인은 수상 기대를 낮췄다. 그는 자신의 SNS에 "노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 (상을 탈거란 기대할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한 건 X)"라고 적었다.</p><h3>스윙스, 연기 연습 영상으로 악플까지</h3><p>스윙스가 처음부터 배우의 길을 순탄하게 걸어온 것은 아니다. 그는 지난 2월 SNS를 통해 연기를 시작하며 들은 주변 반응을 공개했다. 당시 스윙스는 “'맨 밑에서부터 시작하는 연기 괜찮겠어?' 이 얘기 수십 번 들었는데, 아직은 젊잖아”라고 털어놨다. 당시 그의 나이는 39살이었다.</p><p>이후 스윙스는 가수로 쌓은 경력을 내려놓고 연기학원에 다니며 기초부터 연기를 배웠다. 또한 배우 활동을 위해 몸에 새긴 타투를 지우는 모습까지 공개했다.</p><p>연기 연습 영상 때문에 악플을 받은 일도 있었다. 스윙스는 지난 8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이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연기 선생님의 권유로 영화 '달콤한 인생' 속 배우 이병헌의 연기를 따라 한 영상을 SNS에 올렸다. 그러나 돌아온 반응은 좋지 않았다고 했다.</p><p>그런데 이 영상을 배우 변요한이 우연히 보게 됐다. 변요한은 배우 구교환과 술자리를 갖던 중 스윙스의 영상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요한은 처음에 "이 사람 뭐지? 연기를 왜 하지?"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스윙스의 연기가 일주일 동안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고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4723_e36896b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문지훈 스틸컷. / 배급사 CJ ENM MOVIE 제공</figcaption></figure><p>당시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진은 한 배역을 맡을 배우를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스윙스의 영상이 다시 눈에 띄었고 변요한은 스윙스에게 직접 연락했다. 스윙스는 그때를 떠올리며 "연기를 시작하면서 5년 정도는 아무것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p><p>스윙스는 이 영화에서 살인청부업자 조중환(윤경호)의 수하 아브라함을 연기했다. 아브라함은 두려움 없이 명령을 따르는 잔혹한 무법자다. 스윙스는 이 역할을 위해 체중을 줄이고 태닝과 타투 분장까지 했다. 처음에는 분량이 많지 않았지만, 촬영을 거치며 출연 장면이 늘었다고 전했다.</p><p>스윙스는 지난 8월 이상순의 유튜브 콘텐츠에서 연기를 시작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5년 전부터 7년 전부터 음악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 한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예전과 다른 즐거움을 느낀다"고 전한 바 있다.</p><p>스윙스의 또 다른 출연작도 곧 공개된다. 그가 호위무사 남휼 역을 맡은 숏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가 다음 달 18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 작품은 레진코믹스 인기 웹툰 '광안'을 원작으로 한 퓨전 사극이다. 배우 성준, 가수 겸 배우 츄, 배우 김응수가 함께 출연했다. 남휼은 모두가 경계하는 세자 이현에게 농담을 건네는 유일한 벗이다.</p><p>한편, 제4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다음 달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KBS2를 통해 생중계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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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51</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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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26 17: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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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좋은 곳에서 편히…” 원조 국민 MC 이택림, 가슴 찢어지는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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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80년대 대학가 축제 무대를 누비던 원조 국민 MC 이택림이 모친상을 당했다. MK스포츠가 지난 27일 단독 보도한 내용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0449_86cfc44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MC 이택림. / 유튜브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figcaption></figure><p>매체에 따르면, 이택림의 모친 김경애 씨가 이날 오후 1시 50분 별세했다. 향년 99세. 고인은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난 실향민이다. 이택림 역시 실향민 2세로 알려져 있다.</p><p>이택림 측 관계자는 MK스포츠에 "고인이 좋은 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예계 지인들의 조문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p><p>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차려졌다. 입관은 28일 오후 3시에 진행됐고, 오는 29일 오전 5시 30분 발인을 마친 뒤 고인은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된다.</p><h3>이택림 “어머니 손맛” 자랑, 세 남매 홀로 키운 사연도</h3><p>이택림은 방송에서 어머니 이야기를 꺼낸 적이 있다. 2023년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했을 때다.</p><p>당시 이택림은 신의주 출신인 어머니를 소개하면서 "올해 96세다"라고 말했다. 그러고는 어머니의 음식 솜씨를 자랑했다. 이택림은 "어머니가 요리 솜씨가 좋고 양이 많았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만두, 동치미, 콩나물밥 등을 푸짐하게 만들어 줬다고 회상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0549_9a2f5c7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故) 김수미가 만든 꿩 만둣국. / 유튜브 'tvN Joy'</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0550_7c4f519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故) 김수미가 꿩만두. / 유튜브 'tvN Joy'</figcaption></figure><p>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고(故) 김수미가 이택림을 위해 이북 음식으로 한 상을 차려 눈길을 끌었다.</p><p>이택림은 가족사도 털어놨다.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난 뒤 어머니 혼자 세 남매를 키웠다는 것이다. 그는 그 시절을 두고 "어머니가 힘들었다"고 짧게 말했다. 또한 고령에도 정정했던 어머니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이택림은 "병원에 가끔 모시고 가면 의사가 주민등록번호를 보고 놀란다"고 밝힌 바 있다.</p><h3>대학 축제 사회자에서 국민 MC가 되기까지</h3><p>1956년생인 이택림은 1970년대부터 TV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얼굴을 알렸다. 1980년대에는 '젊음의 행진', '영11', ‘MBC 대학가요제' 등을 진행하며 당대 최고의 인기 MC로 이름을 날렸다.</p><p>이후에도 그는 '화요일에 만나요', '여러분의 인기가요', '엄앵란, 이택림의 사랑방', '성인가요 베스트 30', '이택림, 정은아의 희망가요', '즐거운 오후 2시' 등에서 진행을 맡았다. 라디오 DJ로도 오랫동안 청취자들과 만났다. 2021년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의 '전설의 명MC' 특집에 출연하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70603_6211213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MC 이택림.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p>이택림은 2024년 10월 KBS1 '아침마당'에 나와 방송에 발을 들인 계기를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에 따르면, 학창 시절 오락 시간에 사회를 보던 경험이 쌓여 대학 축제 사회로 이어졌다. 지방에 있는 학교에 다녔지만, 실력이 알려지면서 서울 학교에서도 축제 MC 제안이 왔다고 한다.</p><p>기회는 뜻밖에 찾아왔다. 당시 MC로 이름을 알리던 가수 이수만이 갑자기 유학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러자 방송사 PD들이 젊은 MC를 찾아 대학 축제를 돌기 시작했다. 이택림은 그렇게 대학교를 순회하는 프로그램의 MC로 뽑혔고,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그게 첫해에 대박이 났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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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936</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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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8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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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26 14: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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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전자 실적발표일 시간 몇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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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4305_a1e0ed3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전자 실적발표 3분기 시간 날짜 몇시, 삼성전자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삼성전자 실적발표일 시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p><p>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한 분기 동안 거둔 영업이익이 100조 원을 넘어섰다. 국내 기업은 물론 글로벌 빅테크 가운데서도 처음 나온 기록이다. 이 막대한 이익을 어느 사업부가 얼마나 벌어들였는지는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p><p>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3분기 확정 실적과 함께 부문별·사업부별 세부 성적표를 내놓는다. 같은 날 실적발표 콘퍼런스콜도 열린다. 회사는 이 자리에서 사전에 접수한 주주들의 주요 질문에 답할 계획이다.</p><h3>삼성전자 실적발표 시간 몇시… 3분기 날짜 일정</h3><p>삼성전자 3분기 실적발표는 29일 오전 10시 콘퍼런스콜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3분기 확정 실적은 오전 10시에 발표됐다. 다만 실제 공시는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일찍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p><p>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8일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 195조 원과 영업이익 107조4000억 원을 잠정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55.1%로 회사 기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p><p>이번 실적으로 삼성전자는 4개 분기 연속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쌓은 누적 영업이익은 254조1000억 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이 23조5000억 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1년 만에 10배 넘게 불어났다.</p><h3>메모리 사업부 혼자 110조 원 가까이 벌어</h3><p>29일 공개될 세부 실적에서는 반도체 사업을 맡은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이익을 사실상 홀로 끌어올렸을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늘면서 반도체 초호황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p><p>업계에서는 DS 부문 영업이익이 전사 영업이익과 비슷하거나 이를 조금 웃돌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DS 부문 안에서도 메모리 사업부의 성적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메모리 사업부가 D램에서 80조 원, 낸드플래시에서 30조 원 안팎을 벌어 영업이익만 110조 원에 가까울 수 있다는 추정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4338_b661459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EDEX 2026(제28회 반도체대전)’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E’ 구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메모리 가격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범용 D램 계약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13~18% 올랐다고 집계했다. 그리고 4분기에도 10~15% 더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p><p>신제품의 몫도 커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HBM4는 연말까지 100억 달러(약 13조 원)의 매출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장기공급계약(LTA)이 메모리 생산능력의 최대 70%를 차지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한 실적 개선세가 중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p><p>4분기 전망도 밝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나온 증권사 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는 116조3467억 원이었다. 이 전망대로라면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370조 원에 이를 수 있다.</p><p>이 수치는 엔비디아와 견줘도 밀리지 않는다. 미국 주식 데이터 플랫폼 스톡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최신 회계연도(2026년 2월~2027년 1월)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688억6000만 달러(약 356조 원)다. 따라서 삼성전자가 올해 영업이익 기준 세계 1위 기업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p><h3>완제품 사업은 적자 폭이 커질 듯</h3><p>반면, 완제품을 맡은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사정이 다르다. 반도체를 비롯한 부품 가격이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p><p>DX 부문은 지난 2분기 8000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3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지고 손실 규모가 1조 원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대로라면 2개 분기 연속 적자다.</p><p>DS 부문 안에서도 사업부별 희비는 엇갈린다. 시스템LSI와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부는 이전 분기보다 손실 폭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1조 원 후반대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p><h3>30조 원 현금배당 구체안도 이번에 나온다</h3><p>이번 실적 발표에서는 추가 주주환원책도 함께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8월 올해 90조~11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분기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한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 계획이 이번 발표를 계기로 구체적으로 확정된다.</p><p>나머지 주주환원은 올해 경영실적이 확정되는 내년 1월에 결정된다. 현금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의 방식과 규모도 그때 정해진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44349_de94a4d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전자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증권가에서는 주주환원 규모가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28일 주식시장에서는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kbc광주방송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전 10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22% 오른 24만250원에 거래됐다.</p><p>코스피도 장 초반 4%대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54분쯤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매수 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했다.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이다.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45.64포인트(5.17%) 오른 928.02를 기록했다.</p><p>주가를 끌어올린 건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개장 전 3분기 영업이익 83조3338억 원과 순이익 39조7756억 원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60조 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했다. 최근 마친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까지 더하면,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100조 원에 이른다.</p><p>미국에서 날아온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앤트로픽과 브로드컴이 630억 달러 규모의 AI 반도체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주요 AI 인프라주가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60% 올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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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851</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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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2858_ff50d55a.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3: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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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송 때와 완전 다르다… ‘나는솔로’ 31기 옥순, 인스타에 올린 근황 사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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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ENA·SBS Plu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솔로' 31기 옥순 근황이 전해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2858_ff50d55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1기 옥순. / 옥순 인스타그램,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figcaption></figure><p>지난 27일 '나는솔로' 31기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SNS)에 "아빠가 찍어준 2메다 2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p><p>사진은 가족과 함께 떠난 속초 여행에서 찍은 것이다. 사진 속 옥순은 방송에 출연할 당시와 비교해 얼굴이 눈에 띄게 갸름해진 모습이었다. 체격도 한눈에 보기에 한층 마른 모습이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2928_43e6e02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1기 옥순 근황. / 옥순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옥순의 사진이 유독 화제가 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옥순은 전날 SNS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려 자신을 둘러싼 왕따 주도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했다.</p><h3>"따돌린 사실 없다"… 왕따 주도 의혹에 선 그어</h3><p>옥순은 입장문에서 "저는 왕따를 주도한 가해자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장 내에서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배척하거나 따돌린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p><p>따돌림 대상으로 지목된 출연자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설명을 보탰다. 옥순은 그 출연자가 같은 기수로 출연한 동료였을 뿐이라고 했다. 또한 촬영장 안팎에서 따로 만난 적도 없고, 가까운 사이도 아니었다고 했다. 그런 사람을 자신이 계속해서 따돌렸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는 게 옥순의 입장이다.</p><p>옥순은 누리꾼들을 향해 방송에 나온 일부 장면만 보고 자신을 '따돌림 주도자', '더 글로리', '가해자' 등으로 부르는 일을 멈춰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정황만으로 한 사람을 가해자로 규정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확산하는 것이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털어놨다.</p><h3>법적 대응 이어온 이유… 커플 사진 유출도 해명</h3><p>옥순은 방송이 나간 뒤 사실이 아닌 내용이 온라인에서 진실처럼 퍼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일이 되풀이되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p><p>이에 옥순은 그동안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고소를 진행한 건은 단 한 건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사안을 중심으로만 법적 절차를 밟았다는 설명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3001_ac3d09d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1기 옥순. /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figcaption></figure><p>그동안 말을 아낀 데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옥순은 자신이 침묵했다고 해서 그 내용들이 사실이라고 여기거나 자신이 인정했다고 받아들이지 말아 달라고 했다. 이어 "저의 침묵은 사실관계에 대한 인정도 허위사실에 대한 동의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p>옥순은 지난 26일 온라인에 퍼진 커플 사진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옥순은 '나는 솔로' 31기 방송 당시 영호와 최종 커플이 됐다. 그러나 이후 순자를 따돌렸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비난이 이어졌고, 영호가 운영하는 치과까지 '별점 테러'를 당했다. 결국 옥순은 라이브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며 영호와 헤어졌다고 알린 바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33011_c6019ea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는솔로' 31기 옥순과 영호. /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figcaption></figure><p>그런데 결별 발표 약 5개월 만에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다시 관심이 쏠렸다. 옥순은 이에 대해 "해당 사진은 저의 실수로 유출된 사진"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이 임박했거나 다시 교제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올린 사진이 아니며 다른 의도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옥순은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일인 만큼, 상대방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사과했다고 덧붙였다.</p><h3>"선처 없다" 경고… 순자 폭로 이후 이어진 논란</h3><p>옥순은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그는 자신에 관한 허위사실을 새로 올리거나 이미 퍼진 허위사실을 다시 게시하고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 "선처하거나 묵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필요한 경우 민형사상 법적 절차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p><p>옥순은 입장문 말미에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일은 물론 이를 사실처럼 소비하고 퍼뜨리는 일도 멈춰 달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제자리로 돌아가 예전처럼 평범하게 웃으며 살아가고 싶다"고 말했다.</p><p>'나는솔로' 31기는 방송 당시 여성 출연자들 사이의 갈등으로 왕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특히 순자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영상에 출연해 방송이 끝난 뒤에도 다른 출연자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주장했다.</p><p>당시 순자는 여성 출연자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서 불편한 질문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이후 일부 출연자들에게서 연락을 받았지만, 진정성 있는 사과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순자는 "사과와 화해는 개인적으로 해결할 문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출연자들을 향한 지나친 비난과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p><p><strong>다음은 '나는솔로' 31기 옥순 입장문.</strong></p><blockquote><p>안녕하세요. 조이현입니다.</p><p>먼저, 오늘 인터넷상에 유포된 사진에 관해 말씀드립니다. 해당 사진은 저의 실수로 인해 유출된 사진입니다. 결혼이 임박했거나 재교제를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해 게시한 사진이 아니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공개한 것도 아닙니다. 저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 일인 만큼 상대방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사과하였습니다.</p><p>지난 2026년 4월, 나는 솔로 31기 방송 이후 저는 허위사실과 왜곡된 이야기로 얼룩진 일상을 바로잡고 그 과정에서 무너진 삶을 회복하기 위해 고단한 시간을 보내왔습니다.</p><p>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마치 진실인 것처럼 온라인상에서 반복적으로 유포되었고 그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생활조차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에 저는 해당 사안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 관련 사건들도 상당 부분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게시하는 이유는 법적으로 확보한 증거와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그동안 유포된 허위사실을 바로잡기 위해서입니다.</p><p>이제 와서 왜 다시 이야기를 꺼내느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잠깐의 가십이나 이야깃거리에 불과할지 몰라도 저에게는 삶과 생계, 인간관계가 걸린 문제였습니다. 단순히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고소를 진행한 건은 단 한 건도 없습니다. 저는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하는 사안들을 중심으로 법적 대응을 진행해 왔습니다.</p><p>그리고 제가 가장 명확하게 바로잡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p><p>저는 왕따를 주도한 가해자가 아닙니다. 촬영장 내에서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배척하거나 따돌린 사실이 없습니다. 같은 기수로 출연한 동료였을 뿐, 촬영장 안팎에서 따로 만난적도 없던건 물론 특별한 친분이 없었던 사람을 제가 지속적으로 따돌렸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방송에 공개된 단편적인 모습만을 근거로 저를 ‘따돌림 주도자’, ‘더 글로리’, ‘가해자’ 등으로 단정하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묘사하는 행위를 멈춰 주십시오. 확인되지 않은 정황만으로 한 사람을 가해자로 규정하고 이를 반복적으로 확산하는 것이 제가 가장 힘든부분입니다.</p><p>모든 내용을 일일이 해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그동안 침묵해 왔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내용들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거나 제가 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였다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저의 침묵은 사실관계에 대한 인정도 허위사실에 대한 동의도 아닙니다.</p><p>이 글을 게시하는 목적은 누군가와 다투거나 불필요한 논쟁을 이어가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제 삶을 지키고 왜곡된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서입니다. 앞으로도 저에 관한 허위사실을 게시하거나 이미 유포된 허위사실을 재차 게시, 유포,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선처하거나 묵인하지 않겠습니다. 필요한 경우 민형사상 가능한 법적 절차를 통해 책임을 묻겠습니다.</p><p>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p><p>여러분의 삶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저의 삶에 더 이상 과도하게 몰입하거나 기괴한 해석과 근거 없는 추측을 덧붙여 왜곡된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 말아 주십시오.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생산하는 것은 물론 이를 사실인 것처럼 소비하고 확산하는 일도 멈춰 주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그동안 무너진 일상을 회복하고 제자리로 돌아가 예전처럼 평범하게 웃으며 살아가고 싶습니다.</p><p>조이현 드림</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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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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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202610281151529058.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1: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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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은퇴 소동 ‘96라인’ 다시 태극마크 다나… 11월 A매치 명단 발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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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월 A매치 명단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은퇴 소동이 불거졌던, 이른바 '96라인'이 이번 명단에 포함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15150_30c511e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 김민재, (가운데) 황인범, (오른쪽) 황희찬. / 뉴스1</figcaption></figure><p>모레노 감독은 오는 29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한국은 다음 달 13일 카타르 도하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이어 17일에는 같은 도하에서 카타르와 평가전을 치른다. 올해 대표팀이 치르는 마지막 A매치다.</p><h3>은퇴 소동 이후 처음 꾸리는 대표팀 명단</h3><p>'96라인'은 1996년생 동갑내기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황인범(FC포르투), 황희찬(샬케 04)을 가리킨다. 지난 9~10월 국내에서 열린 A매치 4연전의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전을 마친 뒤 대표팀 은퇴 소동이 불거졌다. 여기에 주장 손흥민(LAFC)의 리더십에 불만을 드러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커졌다.</p><p>국회 국정감사에서는 일부 선수들이 손흥민을 이름 대신 ‘7번'이나 '그분'으로 부른다는 주장까지 나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15207_4202e16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6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코너킥을 준비하며 전광판으로 상황을 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당시 황인범은 현장 취재진과 만나 은퇴할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민재와 황희찬은 정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고, 주장 손흥민 역시 이번 사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p><p>그럼에도 모레노 감독이 대표팀 주축인 이들을 이번 소집에서 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전망이 많다. 다만, 선수마다 몸 상태는 제각각이다. 황희찬은 소속팀에서 경기력이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있고, 김민재는 부상 탓에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15216_f0d7a99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황인범이 지난 6월 21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대표팀 숙소에 도착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몬테레이에 입성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김민재는 지난 22일 아스널(잉글랜드)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만 뛰고 교체됐다. 이어 26일 프라이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11월 A매치까지 시간이 남아 있지만,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는다면 대표팀 합류가 어려울 수도 있다.</p><p>1992년생인 손흥민과 이재성(마인츠), 베테랑 골키퍼 김승규(FC도쿄)의 발탁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세 선수 모두 이번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손흥민이 이번에도 주장 완장을 찰지도 관심사다. 이번 소집에서도 주장을 맡는다면, 내년 아시안컵에서도 완장을 찰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p><h3>자리는 줄고 경쟁자는 늘어난 승선 경쟁</h3><p>이번 명단 발표는 평소보다 나흘가량 빠르다. 대표팀은 그동안 소집 일주일 전 월요일에 명단을 발표해 왔다. 모레노 감독은 발표 직후 유럽으로 건너가 해외파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볼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96라인 선수들과 면담하며 이들을 다독일 것으로 보인다.</p><p>대표팀 승선 경쟁은 지난 9~10월보다 치열해졌다. 모레노 감독은 당시 홈에서 4경기를 치르며 30명을 불러 여러 선수를 점검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원정 2경기만 치르는 만큼, 명단도 이전 원정 때처럼 26명 안팎으로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15225_ff3b50e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6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자리는 4명가량 줄었지만, 경쟁자는 늘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이 다시 합류 경쟁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엄지성(스완지시티), 배준호(스토크시티), 이영준(그라스호퍼) 등이 꼽힌다. 이들은 그동안 A대표팀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다만,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지난 9~10월 평가전에는 합류하지 못했다.</p><p>수비수 이기혁(강원)이 북중미 월드컵 이후 다시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지도 관심을 모은다. 이기혁은 병역 혜택과 관련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대표팀의 센터백 자원도 줄어든 상태다.</p><h3>모레노 감독 앞에 놓인 마지막 시험대</h3><p>이번 원정은 모레노 감독에게 마지막 시험대다. 임시 사령탑인 그의 계약은 11월 말까지다. 모레노 감독은 9~10월 4경기와 이번 2경기 결과에 따라, 내년 1월 7일 개막하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까지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p><p>모레노호는 앞선 4경기에서 2승1무1패를 거뒀다. 결과만 보면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내내 좋지 않았던 전반 경기력과 한계를 드러낸 4-4-2 포메이션은 숙제로 남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15235_9bbd115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 대한민국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피치를 바라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한 축구계 관계자는 경향신문에 "이번에는 내용과 결과를 모두 챙겨야 한다"며 "아시안컵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달라진 경기력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흔들리는 선수단을 하나로 묶는 것이 먼저"라며 "모레노 감독에게는 가혹한 상황이지만 불부터 꺼야 아시안컵까지 내다볼 수 있다"고 했다.</p><p>다만, 변수도 있다. 아시안컵 개최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으로부터 공격을 받으면서 정세가 불안해졌다. 이 때문에 대회가 1년 연기될 수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만약 아시안컵이 연기되고 공석인 대한축구협회 회장 보궐선거가 연내 치러진다면, 새 회장 체제에서 정식 감독을 새로 뽑을 수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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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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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202610281040431877.jpg</image>
            <pubDate>Wed, 28 Oct 2026 10: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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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대에 뒤떨어진 발언” 성시경 유튜브에 쏟아진 비판, 무슨 말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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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성시경이 걸그룹 엔믹스 멤버에게 건넨 한마디가 뜻밖의 논쟁으로 번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4039_8e9b3e1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성시경. / 뉴스1</figcaption></figure><p>지난 26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엔믹스'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걸그룹 엔믹스(NMIXX) 멤버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이 게스트로 나왔다. 엔믹스는 '어도어 유(ADORE U)'와 '긴 소원(Birthday Wish)'을 라이브로 부른 뒤 성시경과 이야기를 나눴다.</p><h3>설윤 캠핑 얘기 끝에 나온 말… 누리꾼 갑론을박</h3><p>문제의 장면은 대화가 이어지던 중 나왔다. 설윤은 캠핑을 가서 고기를 구워 먹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그러자 성시경은 "고기 구워 줄 남자친구가 있는 거구나"라고 받아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4107_75c9dc6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엔믹스 설윤. /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4107_6ac49aa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시경이 설윤에게 질문하고 있다. /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figcaption></figure><p>설윤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곧바로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옆에 있던 해원은 "이런 답변은 처음 들어본다"며 웃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4119_c2ea26c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엔믹스 설윤. /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4120_b7fb7b8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엔믹스 해원. /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figcaption></figure><p>콘텐츠가 공개된 뒤 일부 누리꾼들은 성시경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들은 "눈치라는 게 없느냐", "마지 못해 웃어주는 거 아닌가", "시대에 뒤떨어진 발언 좀 그만했으면", "진짜 구시대적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하지만 반대 목소리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가볍게 한 말이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일인가", "이제 무슨 말을 못 하겠다", "어떻게 저 말이 무례하다고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사랑받고 있을 것 같다는 건 칭찬 아닌가" 등의 댓글로 성시경을 감쌌다.</p><h3>일본 데뷔 앞둔 후배들에게 건넨 조언</h3><p>이날 성시경은 엔믹스와 일본 활동 이야기도 나눴다. 엔믹스는 지난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를 내고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성시경이 생각보다 이른 컴백의 이유를 묻자, 멤버들은 연말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답했다.</p><p>해원은 일본 데뷔를 앞두고 긴장된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성시경은 "지금까지 해 온 대로 잘하면 된다"며 해원을 다독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4132_1015e1c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 엔믹스. /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figcaption></figure><p>성시경은 일본어를 할 줄 아는 멤버가 있는지 물었다. 멤버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일본어에 능숙한 멤버가 없어 고민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p>성시경은 2006년 첫 일본 음반을 냈고, 2015년부터 일본 활동을 꾸준히 이어 왔다. 그런 만큼 성시경은 자신의 경험을 담아 후배들에게 조언을 건넸다.</p><p>성시경은 "일본어를 꼭 잘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며 "일본 팬들은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는 노력을 끝낸 뒤 완성된 모습을 좋아하지만, 일본 팬들은 점점 늘어 가는 과정을 보며 감동을 받는 편"이라며 "오히려 좋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p><h3>규진 "엄마가 선배님 팬"</h3><p>성시경은 엔믹스의 ‘ADORE U’ 라이브를 들은 뒤 노래가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그는 "노래를 잘하는 모습을 보니 다음에 다시 출연하면 각자 부르고 싶은 노래를 가져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p><p>이어 멤버들에게 "개인곡을 부른다면 어떤 노래를 고르겠느냐"고 물었다. 해원은 살랑살랑한 분위기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며 가수 이소라의 '청혼'을 꼽았다. 릴리는 팝을 부를 수 있다면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새 앨범 수록곡 가운데 한 곡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4140_6cc8469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시경 유튜브에 출연한 해원. /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figcaption></figure><p>설윤은 평소 코인노래방을 자주 찾는다고 밝혔다. 설윤은 혼자 울리는 소리를 들으며 고음이 있는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설명했다.</p><p>규진의 대답에 분위기는 더 밝아졌다. 규진은 성시경의 '좋을 텐데'를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사회생활을 잘하는구나"라며 웃었다. 규진은 어머니가 성시경을 정말 좋아한다며 곡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104150_d863738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시경. / 유튜브 '성시경 SUNG SI KYUNG'</figcaption></figure><p>성시경이 어머니가 몇 년생인지 묻자, 규진은 1977년생이라고 답했다. 이에 성시경은 "뱀띠 시구나. 나는 양띠"라고 말했다. 1979년생인 성시경은 규진의 어머니와 두 살 차이다.</p><p>한편, 엔믹스는 현재 첫 월드투어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EPISODE 1: ZERO FRONTIER)'를 진행하며 세계 각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엔믹스는 오는 12월 9일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엔이퀄믹스(N=MIXX)'를 발매하고 일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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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71</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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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26 09: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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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주만 있어도 무려…” SK하이닉스 배당금 지급일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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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095404_340cb7a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SK하이닉스 배당금 지급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전경. / 뉴스1</figcaption></figure><p>SK하이닉스 배당금 지급일 일정이 회사 공시를 통해 28일 공개됐다. 주주가 언제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지와 배당금이 언제 지급되는지도 함께 나왔다. 같은 날 SK하이닉스는 올해 회계연도 기준 약 10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 계획도 발표했다.</p><h3>주당 2만 원 배당… 기준일은 11월 30일</h3><p>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2만 원의 3분기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SK하이닉스 배당금액 얼마인지 궁금했던 주주라면 이번 공시에서 답을 확인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 X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strong>"진짜 부럽다", "빨리 배당금 받고 싶다", "다른 세계네...", "1주만 있어도 무려 2만 원 ㄷㄷㄷ", "요즘 주식할 맛 나는 듯", "자제하니까 재미 보네", "없는 돈 모아서 조금씩이라도 사두길 잘했다"</strong> 등의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p><p>배당금 총액은 14조1034억6648만 원이다. 시가배당률은 1.56%로 집계됐다. 이번 배당은 분기배당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회사는 주주총회를 따로 열지 않고 이사회 결의만으로 배당을 결정했다.</p><p>SK하이닉스 배당금 기준일은 다음 달 30일이다. 배당금은 이 기준일로부터 1개월 안에 지급된다. 다만, 구체적인 지급 날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는 관련 법령과 이사회가 정한 일정에 따라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p><p>이번 배당금 2만 원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실적 개선을 반영한 몫이 1만 원이고, 나머지 1만 원은 특별배당이다. 특별배당 재원은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지분을 팔아 얻은 차익이다.</p><p>2026 SK하이닉스 배당금 3분기 예상 규모는 지난 26일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특별배당으로 돌린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먼저 알려졌다. 이번 공시는 해당 보도 내용을 회사가 공식적으로 확정한 것이다.</p><p>SK하이닉스는 올해 키옥시아 투자로 거둔 수익 대부분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특별배당은 이번 3분기 배당과 2026년 회계연도 결산배당에 나눠 지급된다. 결산배당 규모는 결산이 확정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정해진다.</p><h3>영업이익 83조 원… 한 분기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 넘어</h3><p>2026 SK하이닉스 배당금 3분기 예상 규모를 가늠하게 한 것은 실적이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3조333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32.1% 늘어난 수치다.</p><p>매출은 104조615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27.9% 증가했다. 순이익도 39조7756억 원으로 215.7% 늘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8/img_20261028095417_b423d68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3분기 실적을 발표한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돼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04조6155억원, 영업이익 83조333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특히 이번 한 분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 97조1467억 원을 넘어섰다. 또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2분기부터 6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실적은 시장 예상치도 웃돌았다.</p><p>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36조5105억 원이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181조4867억 원으로 집계됐다.</p><p>이 같은 실적은 전 세계 AI 인프라 확장으로 메모리 수요가 계속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서버용 고성능 메모리 제품 가격이 계속 오른 점도 실적을 끌어올렸다.</p><p>SK하이닉스는 서울신문에 “AI 메모리 수요가 늘어나 주요 제품 가격이 오른 시장 환경에서 회사는 고부가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다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호적인 시장 여건을 살려 생산능력을 늘리고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속도를 내 지금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h3>자사주 20조 원 추가 매입… 올해 주주환원 100조 원 예상</h3><p>SK하이닉스는 배당과 함께 자사주 추가 매입도 결의했다. 회사는 보통주 1492만 주를 20조77억2000만 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전날 종가인 134만1000원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따라서 실제 취득 주식 수는 앞으로의 주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p>취득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다. 자사주 매입은 SK하이닉스 배당금 기준일인 다음 달 30일을 지나 내년 초까지 이어지는 셈이다. 매수는 SK증권과 NH투자증권을 통한 장내매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루 매수 주문 수량 한도는 149만2000주다.</p><p>이번에 사들이는 자사주는 쓰임새가 둘로 나뉜다. 약 10조 원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전량 소각하고, 나머지 약 10조 원은 성과급 등 임직원 주식 보상에 쓴다. 다만, 임직원 보상분은 주주환원 규모에 포함되지 않는다.</p><p>SK하이닉스는 이날 공정공시를 통해 2026년 회계연도 주주환원 예상 규모가 약 100조 원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현금배당이 30조 원 이상이고, 자사주 취득과 소각이 60조 원 이상이다. 올해 결산배당에서 SK하이닉스 배당금 얼마를 더 지급할지는 결산이 확정된 뒤 결정된다.</p><p>이 100조 원에는 지난 8월 결의한 4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들어 있다. 회사는 지난 21일 이 자사주 매입을 마쳤고, 해당 주식은 곧 소각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번 3분기 현금배당 14조 원과 추가 자사주 매입 등 약 60조 원 규모의 주주환원이 더해졌다.</p><p>주주환원은 2026년 회계연도 결산배당을 지급하는 시점까지 차례로 이뤄진다. 앞으로의 자사주 취득 규모는 시장 상황과 회사의 자금 사정 등을 따져 분기마다 이사회 결의로 정해질 예정이다. 회사는 실제 주주환원 규모가 경영 환경과 실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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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731</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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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2308167089.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23: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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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게 무슨 일… 경찰 조사 앞둔 승리, 어제(26일) 갑작스러운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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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특수폭행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앞둔 빅뱅 출신 가수 승리에게서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그레이뉴스가 지난 26일 단독 보도한 내용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30813_030856d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10억원대 해외 원정도박과 성매매 알선 혐의 등을 받는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가 2020년 1월 13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p>이날 매체는 승리의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승리의 여자친구는 20대 일반인이며, 나이 외에 알려진 정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p><p>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에 신혼집을 마련했으며, 아이가 태어난 뒤 결혼식을 올릴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레이뉴스는 승리의 특수폭행 피소 사건을 취재하던 중 이 같은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p><p>매체는 이른바 '소주병 사건'을 취재하면서 승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이때 승리는 "지켜야 할 가족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 발언을 단서로 추가 취재에 나섰고, 승리 여자친구의 임신과 출산 예정 소식까지 확인했다고 밝혔다.</p><p>그레이뉴스는 구독자 100만 명을 넘긴 유튜브 채널 '카라큘라'를 운영했던 인물이 편집국장을 맡고 있는 매체다. 현재 승리 측은 결혼과 출산 계획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황이다.</p><h3>승리 측 "소주병 든 건 맞지만 휘두르지 않았다"</h3><p>이번 소식은 승리가 형사 사건에 휘말린 상황에서 알려졌다. 지난 8월 25일 30대 남성 A 씨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승리를 특수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A 씨는 8월 초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에서 승리 일행에게 폭행, 협박, 감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승리가 소주병을 휘두르며 자신을 위협했다는 게 A 씨 측 주장이다.</p><p>그러자 승리 측은 지난 23일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다. 승리의 법률대리인인 윤재빈 법무법인 수림 변호사는 입장문에서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30823_bd2ed53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2019년 8월 2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로 경찰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승리 측 설명에 따르면, 승리는 그날 지인 2명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처음 보는 남성이 다가와 합석을 요청했다. 승리 일행은 여러 차례 거절했지만, 이 남성은 허락 없이 빈자리에 앉았다. 자리를 떠나 달라는 요청에도 남성이 응하지 않자, 서로 언성이 높아졌다고 한다.</p><p>윤 변호사는 승리가 이 과정에서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그는 "물리적인 마찰은 없었다"며 승리가 병을 휘두르거나 상대를 때린 일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승리가 감정을 절제하지 못하고 잘못 행동한 점은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p>윤 변호사는 고소 이후 고소인 측이 합의를 원한다는 연락을 해 왔다고도 전했다. 그러나 승리는 수사에 성실히 응해 수사기관을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는 입장이다. 양측 주장이 엇갈리는 만큼, 정확한 경위는 수사 결과를 통해 드러날 전망이다.</p><h3>승리, 버닝썬 사태로 연예게 은퇴 선언</h3><p>승리는 2006년 빅뱅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팀을 탈퇴했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30831_7ddd4ce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2019년 8월 28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로 경찰 조사를 받기위해 출석하며 고개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이후 그는 성매매 알선, 성매매,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수폭행 교사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승리는 재판이 진행되던 2020년 3월 군에 입대했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1년 9월 16일이었지만, 승리는 전역 전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p><p>2심 재판부는 형량을 징역 1년 6개월로 낮췄다. 그리고 대법원은 2022년 5월 이 판결을 확정했다. 승리는 국군교도소에 수감됐다가 민간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옮겨졌고, 2023년 2월 출소했다.</p><p>출소 뒤에는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그를 봤다는 목격담이 여러 차례 나오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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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59</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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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2238441393.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22: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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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은영 셰프 남편 누구지… 첫 브이로그에 설레는 모습으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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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박은영 셰프의 남편이 아내의 출장지인 일본 도쿄를 찾은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23842_31f61da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은영 셰프. / 박은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27일 박은영의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첫 일상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박은영이 주방을 벗어나 연습실로 향하는 모습과 퇴근 후 남편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일본 도쿄 출장 중 남편과 함께한 모습도 공개됐다.</p><h3>메이크업까지 마치고 JYP로… ”여기서 데뷔하고 싶다"</h3><p>이날 영상에서 박은영은 JYP 사옥으로 가기 전 메이크업 숍에 먼저 들렀다. 그는 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에게 연습생 생활을 조금 더 배우러 간다고 방문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연습을 제대로 하기 위해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을 받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23935_7158b8b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은영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 유튜브 '밥은영'</figcaption></figure><p>숍 직원은 연습생 생활까지 해내는 박은영을 보며 "열심히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말에 박은영은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격하게 춤을 춰도 흐트러지지 않는 머리를 확인한 뒤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p><p>준비를 마친 박은영은 JYP 사옥 앞에 도착했다. 그는 이곳을 "제2의 회사"라고 불렀다. 또한 현판 앞에서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p><p>박은영은 데뷔에 대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이 정도면 진짜 JYP에서 데뷔를 해야 하는 게 아닌지"라고 말했다. 이어 작은 무대라도 괜찮으니 이곳에서 데뷔할 수 있다면 꿈만 같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p><p>사옥 안에서 박은영은 채령에게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 안무를 배웠다. 그는 동작 하나하나를 따라 하며 연습에 몰두했다. 연습을 마친 뒤에는 채령과 나란히 서서 인증샷도 남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23942_398a7a7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은영과 채령. / 유튜브 '밥은영'</figcaption></figure><p>촬영을 끝낸 박은영은 “JYP에 와서 재밌게 촬영을 하고 춤도 열심히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웨이브도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그는 JYP에서 이렇게 촬영해 볼 기회가 언제 또 있겠느냐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p><p>채령과 함께한 춤 연습 장면은 다음 콘텐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예고편에서 박은영은 카메라를 향해 자신을 "데뷔조 연습생 박은영"이라고 당당하게 소개했다.</p><p>사실 박은영의 JYP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일 공개된 영상에서 JYP 소속 걸그룹 엔믹스(NMIXX)를 만났다. 당시 박은영은 요리만 하고 다니다 보니 주변에서 연습생은 포기했느냐는 말을 듣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잠깐 쉬어갔을 뿐이지 데뷔의 꿈을 저버린 적은 단 한 순간도 없다"고 말했다.</p><p>엔믹스를 만난 박은영은 허리를 90도로 숙여 인사했다. 그리고 "연습생 박은영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엔믹스를 위해 직접 준비한 도시락도 건넸다.</p><p>엔믹스 멤버들은 연습생에게 이런 대접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감동했다. 그러자 박은영은 연습생 콘셉트에 더 깊이 빠져들었다. 그는 연습생 생활만으로는 생계가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도시락도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만들어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박은영은 올해 22세인 지우와 21세인 규진 앞에서 자신을 "올해로 36세 연습생"이라고 소개했다. 그리고 "36세 연습생이 혹시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규진은 "최초십니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h3>박은영 셰프 남편은 1세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h3><p>이번 브이로그에는 남편과 함께한 일상도 담겼다. 박은영은 일을 마친 뒤 남편과 함께 낙지 요리를 먹으러 갔다. 두 사람은 연포탕을 나눠 먹으며 저녁 데이트를 즐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23948_980f84e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은영이 남편과 함께 찾은 연포탕 집. / 유튜브 '밥은영'</figcaption></figure><p>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소화도 시킬 겸 함께 산책에 나섰다. 이때 박은영은 남편의 오른쪽에 섰다. 그는 "난 오얼사라 오른쪽으로 걸어야 돼"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곧바로 왼쪽으로 자리를 옮겼다.</p><p>브이로그 촬영이 처음인 박은영은 카메라를 다루는 데 서툴렀다. 화면이 어둡게 나오자, 남편이 나섰다. 남편은 박은영을 돕기 위해 직접 플래시를 비춰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23910_039ed91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은영과 남편. / 박은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이후 박은영은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났다. 그리고 남편도 퇴근한 뒤 도쿄로 건너와 박은영과 합류했다. 박은영은 현지에서 맛본 메뉴를 하나씩 소개했다. 옆에 있던 남편은 박은영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 하며 장난을 쳤다.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신혼부부다운 분위기가 묻어났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VII73NHOk8?si=KPURzqwutzQWgObu"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밥은영'</figcaption></figure><p>박은영은 지난 5월 1세 연상의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앞서 남편이 배우 하석진을 닮았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p><h3>여경래 셰프 제자로 10년… 흑백요리사 거쳐 개인 매장까지</h3><p>박은영은 남성 요리사가 많은 한국 중식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셰프다. 그는 여경래 셰프와 여경옥 셰프의 제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p><p>박은영과 여경래 셰프의 인연은 2011년 시작됐다. 그해 박은영은 중국의 유명 요리대회인 이금기 요리 대회에 출전했다. 당시 심사위원이 바로 여경래 셰프였다.</p><p>대학을 졸업한 박은영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중식당 '루이'에서 약 2년간 일했다. 이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중식당 '홍보각'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곳에서 그는 여경래 셰프와 함께 일하며 정통 중화요리를 배웠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23858_1a3779d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은영과 여경래 셰프. / 박은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계기는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1이었다. 처음에 박은영은 출연을 망설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출연한 MBN '대한민국 치킨대전'에서 오디션 무대에 서면 크게 긴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제작진은 1년 동안 그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p><p>1라운드에서 박은영은 동파육 만두를 만들다 육즙이 새어 나오는 실수를 했다. 그럼에도 그는 20명 가운데 가장 먼저 합격 자리에 앉았다. 2라운드 1대1 흑백 대전에서는 백수저 정지선 셰프와 시래기를 주제로 맞붙었다. 승리는 정지선 셰프에게 돌아갔지만, 박은영은 슈퍼패스로 살아남았다.</p><p>3라운드에서 박은영은 흑수저 해물팀에 배치됐지만, 백수저 해물팀에 패했다. 이후 열린 패자부활전 편의점 미션에서는 궁보 치킨 초면을 선보였으나 끝내 탈락했다.</p><p>'흑백요리사' 종영 이후 박은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 2에 도전자 셰프로 고정 출연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신사동 신사스퀘어에 자신의 매장인 '누와'를 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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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54</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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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2131131290.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21: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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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믿기지 않아” 가수 별사랑이 오늘(27일) 올린 사진 1장, 축하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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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별사랑이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13112_a483df5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별사랑. / 별사랑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별사랑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갓 태어난 아기를 향한 짧은 인사를 남겼다. 사진 속 주인공은 이날 태어난 별사랑의 아들이다.</p><h3>"뽀기야 안녕" 별사랑이 직접 알린 출산 소식</h3><p>별사랑은 이날 게시물 맨 앞에 “2026.10.27"이라는 날짜를 적었다. 이어 "뽀기야 안녕. 반가워"라며 아기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고마워 사랑해. 이쁜 내 아들"이라는 말로 아들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p><p>함께 올린 사진에는 별무늬 포대기에 싸인 신생아가 담겼다. 아기는 같은 무늬의 모자를 쓴 채 침대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있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13120_b44f6e1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별사랑 남편과 아들. (모자이크 갈무리) / 별사랑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별사랑은 남편의 모습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남편이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별사랑은 "믿기지 않아. 내 사랑"이라고 적었고, 남편에게는 "아빠 된 거 축하해"라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strong>"대박 ㅠㅠ 언니 고생했어", "애기 넘 예쁘다. 너무 축하해", "앞으로 행복한 시간이 더 많아지겠다",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뽀기"</strong>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별사랑은 지난 5월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p><h3>학창 시절 첫사랑, 다시 만나 부부가 되기까지</h3><p>별사랑의 남편은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별사랑은 남편이 학창 시절 첫사랑이라는 사실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13127_7333b21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별사랑과 남편의 웨딩 화보. / 별사랑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별사랑은 결혼을 앞두고 "첫사랑을 다시 만나 5년을 함께 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남편을 두고 "제 인생 마지막 사랑이 될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과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전했다.</p><p>결혼 뒤에도 별사랑은 방송에 나와 남편과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첫사랑과 다시 만나 오랜 연애 끝에 부부가 된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응원이 이어졌다. 그리고 결혼 약 1년 만에 아들을 얻으면서 두 사람은 세 식구가 됐다.</p><h3>7년 무명 딛고 '미스트롯2'와 '현역가왕'으로 이름 알려</h3><p>별사랑의 본명은 윤정인이다. 그는 2012년 10월 충남 천안의 한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록 음악을 부르며 처음 음악을 시작했다.</p><p>정식 데뷔는 2017년이다. 별사랑은 싱글 '눈물꽃'을 내고 트로트 가수로 첫발을 뗐다. 하지만 언더 무대 시절을 포함해 약 7년 동안 무명 가수로 지냈다. 그 사이 2019년 대한민국 예술문화 스타대상에서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p><p>그의 이름을 널리 알린 무대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였다. 별사랑은 2020년 12월부터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 현역부B조로 참가했다. 그는 저음과 고음을 가리지 않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결국 준결승전을 1위로 통과했고, 결승에서 최종 6위에 올라 TOP7에 합류했다.</p><p>이후에도 경연 도전은 계속됐다. 2023년 11월 첫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 별사랑은 결승 무대에 올라 가수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불렀다. 최종 순위는 7위였다. 2024년 2월에는 '한일가왕전'에 한국팀 TOP7으로 출연해 '감성장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같은 해 5월 시작한 '한일톱텐쇼'에도 고정 출연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213148_5f10e12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별사랑./ 별사랑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음원 활동도 쉬지 않았다. 별사랑은 2022년 '놀아나보세'를 냈고, 2023년에는 '장꾸미(퐁당퐁당)'를 발표했다. 2024년에는 '십리벚꽃길' 업템포 버전과 싱글 ‘Byeolsarang’을 선보였다. 지난해 6월에는 '가위바위보'를 발표하고, 행사와 방송 무대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p><p>방송과 라디오에서도 얼굴을 비쳤다. 별사랑은 2021년 '아는 형님'과 '내 딸 하자'에 미스트롯2 TOP7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또한 BTN라디오 '별사랑의 별 하나 사랑 둘'에서 DJ를 맡아 청취자를 만났다. 이와 함께 화성소방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부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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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632</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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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5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1454437270.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19: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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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각종 폭로 쏟아지고 있는데… 양홍원 와이프 원현주 ‘뜻밖의 행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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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결혼식을 올린 지 열흘도 지나지 않은 래퍼 양홍원을 향한 폭로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그 사이 와이프인 모델 원현주와 딸 루아가 모델로 나선 광고는 예정된 일정을 끝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45436_ddfd563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양홍원·와이프 원현주. / 양홍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h3>와이프 원현주·딸 루아 광고는 일정대로 공개</h3><p>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는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신상품을 차례로 내놓는 릴레이 발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에는 원현주와 딸 루아가 모델로 참여했다. 모녀가 함께 찍은 화보도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45509_25a0218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양홍원 와이프와 딸 루아 양. / 이랜드월드 제공</figcaption></figure><p>캠페인 기간 도중 양홍원의 사생활 의혹이 불거졌지만, 원현주 모녀가 등장하는 광고 콘텐츠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그대로 노출됐다.</p><h3>결혼식 닷새 만에 나온 모텔 폭로와 소속사 해명</h3><p>양홍원은 지난 18일 서울 모처에서 원현주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사회는 래퍼 스윙스가 맡았고, 딸 루아가 화동으로 나섰다. 두 사람은 고등학생 시절인 2017년부터 약 9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023년 혼인신고를 마쳤고, 2024년 11월 딸을 얻었다. 지난 5월부터는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를 통해 딸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해 왔다.</p><p>그러나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인 지난 23일 폭로가 나왔다. 양홍원의 지인이라고 주장한 A 씨가 자신의 SNS에 양홍원이 다른 여성과 모텔에 갔다는 글을 올린 것이다. A 씨는 갓 결혼한 신랑이 여자와 모텔에 간 일이 잘못이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원현주에게 보낸 메시지와 양홍원과 나눈 통화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공개했다. 과거 수원에서 함께 찍었다는 취지의 영상도 올렸다.</p><p>소속사 AP알케미는 곧바로 반박에 나섰다. 소속사는 "폭로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공개된 자료 역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양홍원이 여성과 모텔에 함께 들어간 사실은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객실 안에서 애정 행위는 없었다며 불륜 의혹은 부인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45538_9800bca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양홍원 원현주 부부. / 양홍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양홍원은 공연을 마친 뒤 폭로자의 집에서 술을 마셨다. 그런데 술자리 도중 폭로자가 양홍원과 동행 여성에게 자신이 정한 모텔로 가라며 집에서 나가 달라고 요구했다. 만취한 양홍원은 잘 곳을 찾아 모텔로 향했고, 갈 곳이 없던 여성도 어쩔 수 없이 따라갔다는 것이 소속사 측 설명이다.</p><p>소속사는 양홍원이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잠들었다고 전했다. 이후 여성은 잠든 양홍원을 깨우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몸이 닿을 수 있다는 점이 부담스러워 폭로자에게 도움을 청했고 결국 폭로자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고 소속사는 설명했다.</p><p>동행 여성도 직접 입장을 냈다. 그는 "그분은 침대에서, 저는 바닥에서 바로 잠을 잤다"며 아무 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양홍원과 그런 사이가 아니라고 선을 그으면서 자신 역시 폭로자에게 금전 요구와 협박을 받았다고 밝혔다.</p><p>이후 양홍원과 동행 여성은 A 씨를 공갈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각각 고소했다.</p><h3>딸 영상 '좋아요'와 사과 글, 그리고 약물 의혹</h3><p>지난 24일에는 원현주의 SNS 게시물과 프로필 사진이 모두 사라졌다. 게다가 두 사람이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는다는 점도 알려졌다. 같은 날 양홍원은 클럽 공연에서 기존 곡의 가사인 "컴 백 투 미 현주"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p><p>가족의 일상을 담아온 유튜브 채널 '양홍원의 육아일기'도 불똥을 맞았다. 제작진은 지난 23일 "현재 관련 사안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 출연자를 보호하기 위해 댓글 작성을 당분간 막겠다고 알렸다.</p><p>지난 25일에는 또 다른 정황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다. 양홍원 가족 팬 계정에 올라온 루아 양 영상에 동행 여성 A 씨로 추정되는 계정이 '좋아요'를 누른 것이다. 해당 영상은 지난 8월 '양홍원의 육아일기'에 나왔던 루아 양의 웃는 모습을 19초가량으로 편집한 것이다.</p><p>다만, 이 계정이 실제 A 씨의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해당 계정은 비활성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누리꾼들은 "원현주만 평생 고통받을 것 같다", "딸도 와이프도 너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같은 날 A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기존 폭로 계정이 아닌 다른 SNS 계정에 카카오톡 대화 화면을 올렸다. 화면 속 메시지에는 "내가 정신과 약을 먹는데 그것 때문에 정신이 나갔나 보다"라며 글을 모두 지웠다는 내용이 담겼다. '양홍원'이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상대방은 "내일 변호사님이 연락 줄 거야. 잘 마무리하자"라고 답했다. 이 계정에는 "진심으로 미안해"라는 글도 연이어 올라왔다.</p><p>여기에 약물 의혹까지 더해졌다. 같은 날 자신을 양홍원의 오랜 팬이라고 소개한 인물이 SNS에 글을 올린 것이다. 그는 과거 양홍원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교류했던 사이라고 주장했다.</p><p>이 작성자는 폭로를 망설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이 아는 사실을 공개하면 한 가정이 무너지고 아이가 상처를 받을까 걱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침묵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선택인지 생각하게 됐다"며 글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다.</p><p>작성자는 '약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숙박업소 위치가 표시된 지도와 내부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그러나 약물과 관련한 구체적인 행위나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내놓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이 양홍원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작성자는 사안이 민감하다며 추가 자료를 공개할지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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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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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16: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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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기아 2차전 플레이오프 오늘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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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삼성 기아 야구 플레이오프 오늘 중계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54611_f6d7b38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삼성 기아·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오늘 중계, 이범호 감독이 격려하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5대 1로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는 27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p><p>삼성 KIA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는 지상파 KBS2가 생중계한다. KBS는 오후 6시 15분부터 2TV를 통해 중계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으로 경기를 볼 수 있다.</p><h3>삼성 기아 플레이오프 1차전, 카스트로 방망이에 기울어져</h3><p>KIA는 전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1차전에서 삼성을 5-1로 꺾었다. 이 경기는 당초 2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비가 내리면서 하루 미뤄졌다.</p><p>KIA는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를 3연승으로 통과했다. 그리고 정규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삼성까지 꺾으면서 올해 포스트시즌 4전 전승을 이어갔다.</p><p>승부는 경기 초반 장타에서 갈렸다. KIA는 1회초 2사 후 김도영이 볼넷을 고른 뒤 도루로 2루를 밟았다. 이어 해럴드 카스트로가 적시타를 쳐 선취점을 올렸다. 카스트로는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내달렸고, 나성범이 2루타를 때려 점수는 2-0이 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54657_2505191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2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타수 3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맹활약을 펼치며 5대1 승리를 이끈 KIA 카스트로가 플레이오프 1차전 '오늘의 타격감 상'에 선정된 후 부상으로 받은 기념품을 안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KIA 방망이는 이후에도 식지 않았다. 3회초에는 카스트로가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4회초에는 한준수가 솔로홈런을 더해 5-0까지 달아났다. 카스트로는 이날 4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1차전 데일리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p><p>KIA에도 위기는 있었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5회말 1사 후 박승규의 헬멧을 맞히는 공을 던져 퇴장을 당한 것이다. 삼성은 이 틈을 타 김영웅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었다. 하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p><p>KIA는 네일이 빠진 뒤 정해영, 이의리, 조상우, 곽도규, 전상현을 차례로 마운드에 올렸다. 이들은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삼성 타선은 경기 내내 안타 2개를 치는 데 그쳤다.</p><h3>부상 딛고 선 후라도·8일 쉰 올러 맞대결</h3><p>삼성은 1차전 선발로 크리스 페덱을 내세웠다. 그리고 2차전에는 올 시즌 원투 펀치를 이룬 후라도를 예고했다.</p><p>후라도는 2023년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했다. 올해로 4년째 한국에서 뛰고 있다. 그는 데뷔 첫해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80이닝 이상을 던졌다. 2025시즌을 앞두고는 삼성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 첫해 30경기에서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54715_beda2c9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1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SOL KBO리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하지만 올해는 사정이 달랐다. 후라도는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두 달 넘게 자리를 비웠다. 그래서 24경기 150이닝을 던지는 데 그쳤다. 성적도 9승 3패, 평균자책점 3.54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p><p>후라도는 지난 11일 대구 KT 위즈전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후 19일 청백전에서 5이닝 동안 공 90개를 던지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일주일을 쉰 뒤 이날 마운드에 오른다.</p><p>후라도는 올 시즌 KIA전에 한 번 나섰다. 지난 5월 15일 홈 경기에서 7이닝 동안 안타 10개를 맞고, 삼진 7개를 잡으며 3실점 했다. 당시 볼넷과 홈런은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 이 경기에서 나성범은 안타 2개를 쳤고, 김호령은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김도영은 후라도에게 안타 1개를 뽑았는데 그 안타가 3루타였다. 반면, 1차전 MVP 카스트로는 아직 후라도와 맞붙은 적이 없다.</p><p>다만, 가을야구 기록은 아쉽다. 후라도는 포스트시즌 4경기에 등판했지만, 승리 없이 3패만 안았다. 평균자책점은 4.29였다.</p><p>KIA 선발 올러는 올해 KBO리그 2년 차를 맞았다. 그는 정규시즌 30경기에서 178이닝을 던져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13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점 부문에서는 두산 곽빈(2.24)에 이어 2위에 올랐다. 7월 한 달 동안 3경기 3패, 평균자책점 13.06으로 흔들린 적도 있다. 그러나 나머지 기간에는 꾸준히 제 몫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54724_66d734c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8일 오후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선발 올러가 1회초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올러는 지난 18일 LG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KBO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6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준플레이오프가 일찍 끝나면서 올러는 무려 8일을 쉬고 이날 선발로 나선다.</p><p>올러의 삼성전 성적은 구장에 따라 크게 엇갈렸다. 올러는 지난 6월 5일 광주 홈 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8월 11일 홈 경기에서도 6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7월 28일 대구 원정에서는 1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해 안타 7개를 맞고 8실점 했다. 그래서 올 시즌 삼성전 3경기에서 2승 1패를 거두고도 평균자책점은 5.79까지 올라갔다.</p><p>삼성 타자들과의 상대 전적도 갈렸다. 올러는 구자욱에게 7타수 3안타를 내줬다. 류지혁에게도 5타수 2안타로 약했다. 올해 삼성전에서 맞은 유일한 홈런은 이재현에게 허용했다. 반대로 르윈 디아즈는 6타수 1안타, 베테랑 최형우는 7타수 1안타로 묶었다.</p><h3>2차전 승패에 따라 달라지는 남은 일정</h3><p>KIA가 이날 이기면 시리즈 전적은 2승 무패가 된다. 이 경우 KIA는 한국시리즈 진출까지 1승만 남긴다. 오는 29일 광주에서 열리는 3차전까지 잡으면,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를 끝낸다. 3차전을 내주더라도 4차전과 5차전 가운데 한 경기만 이기면 된다.</p><p>반대로 삼성이 승리하면, 시리즈는 1승 1패가 된다. 두 팀 모두 2승씩 더 필요해지고, 승부는 광주로 넘어간다. 그러나 삼성이 이날 패하면 사정은 달라진다. 탈락이 바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남은 3~5차전을 모두 이겨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54802_0617cb8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년 10월 27일 KIA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경기 중계 일정. / KBO 홈페이지</figcaption></figure><p>두 팀은 오는 28일 하루를 쉬고 이동한다. 이어 29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3차전을 치른다. 4차전은 30일 오후 6시 30분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3차전까지 한 팀이 3승을 거두면, 4차전은 열리지 않는다.</p><p>5차전은 4차전까지 두 팀이 2승 2패로 맞설 때만 열린다. 이 경우 다음 달 1일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최종전을 치른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시즌 1위 KT 위즈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p><p><strong>[삼성 기아 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strong></p><p>- 일시: 10월 27일(화) 오후 6시 30분</p><p>- 장소: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p><p>- 선발투수: KIA 애덤 올러 vs 삼성 아리엘 후라도</p><p>- 중계 채널: KBS2(TV), 티빙(OTT)</p><p><strong>[2026년 야구 플레이오프 일정 (5전 3승제)]</strong></p><p>- 1차전: 10월 26일(월) 오후 6시 30분 / 대구 / KIA 승</p><p>- 2차전: 10월 27일(화) 오후 6시 30분 대구</p><p>- 휴식일: 10월 28일(수)</p><p>- 3차전: 10월 29일(목) 오후 6시 30분 광주</p><p>- 4차전: 10월 30일(금) 오후 6시 30분 광주</p><p>- 5차전: 11월 1일(일) 오후 2시 대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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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569</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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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5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33409_044f0544.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13: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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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봄 근황 전해졌다… 그런데 얼굴보다 배경에 눈길 확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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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박봄이 약 6주 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런데 박봄이 공개한 사진에서 눈길을 끈 것은 화려하게 꾸민 얼굴만이 아니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33409_044f054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박봄. / 뉴스1</figcaption></figure><p>근황 사진을 본 팬들의 시선은 박봄의 뒤편으로 향했다. 집으로 보이는 곳의 배경 일부가 어색했기 때문이다.</p><p>지난 26일 박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셀카 두 장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팬 여러분들~ 오랜만에 팬들에게 인사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샤넬 귀찌 샤넬 귀걸이를 하고"라는 설명도 덧붙였다.</p><h3>집에서 찍은 셀카 두 장과 짧은 인사</h3><p>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는 검은색 그래픽 티셔츠를 입고, 짧은 검은 머리를 하고 있었다. 얼굴에는 풍성한 속눈썹과 밝은 컬러 렌즈를 더했다. 입술은 핑크빛으로 칠해 도톰하게 강조하는 오버립 메이크업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33518_7655e9d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박봄 근황 사진. / 박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33519_1dbe871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박봄. / 박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특히 양쪽 귀에 단 샤넬 로고 귀걸이가 이목을 끌었다. 옷차림은 편안한 티셔츠였지만, 귀걸이와 화장은 화려했다. 사진에는 보정을 거친 흔적도 남아 있었다. 배경에 보이는 창문 등은 휘어져 있었고, 턱 아랫부분은 사진에 드러나지 않았다. 눈썹 역시 필터를 활용한 모습이었다.</p><h3>지난달 13일 이후 약 6주 만의 게시물</h3><p>박봄이 SNS에 새 게시물을 올린 것은 지난달 13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 박봄은 "박봄, 샤넬 링 귀걸이"라는 설명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p><p>당시에도 박봄은 캐주얼한 옷차림에 화려한 눈화장을 한 모습이었다. 사진 속 표정은 한층 밝아 보였다. 해당 게시물은 박봄이 작곡가로 활동하겠다고 밝힌 뒤 처음 올라온 근황이기도 했다.</p><h3>활동 중단부터 소속사 결별, 작곡가 선언까지</h3><p>박봄은 지난해 8월 몸 상태를 이유로 2NE1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봄이 2NE1의 향후 일정에 함께하지 못한다고 알렸다. 이후 박봄은 활동을 쉬며 회복에 집중해 왔다.</p><p>그리고 지난 6월 박봄은 디네이션과 전속계약을 끝냈다. 박봄은 2018년부터 약 8년 동안 디네이션에 몸담았다. 그 기간 동안 그는 '봄', '꽃', ‘4시 44분' 등의 곡을 발표했다.</p><p>디네이션 측은 계약 종료 당시 박봄이 그동안 회복과 휴식에 힘써 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티스트의 안정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존중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양측은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33534_e0598bd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박봄이 2019년 5월 18일 오후 서울 성산동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 25회 2019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소속사를 떠난 뒤 박봄은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지난 7월 SNS에 "제가 그냥 작곡가로도 활동하기로 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 끝에는 "에라 모르겠다"라는 말도 붙였다. 그러면서 자작곡 '비가 오는 날' 음원을 공개했다. 이후에도 박봄은 AI로 제작한 '헤븐' 등 자작곡을 잇달아 내놓았다.</p><p>박봄은 2009년 2NE1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그룹의 메인보컬을 맡아 '아이 돈트 케어'(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론리'(Lonely)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0년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3라운드까지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p><p>한편, 박봄은 2024년부터 배우 이민호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내 남편' 같은 표현을 써 스스로 열애설을 만든 적이 있다. 당시 소속사는 박봄이 드라마 '상속자들'을 보다가 이민호에게 빠지면서 생긴 해프닝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민호 측도 두 사람 사이에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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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510</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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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1043572055.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10: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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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군 면제만 보고 뛰었다” 양민혁, 인터뷰 논란 이어… 또 다른 잡음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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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아시안게임 군면제 인터뷰 발언으로 비판을 받았던 양민혁이 소속팀 감독에게 공개적으로 쓴소리를 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태도 논란까지 불거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04354_58a695d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해 8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경기 후반전, 토트넘 양민혁이 몸을 풀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2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이삼 샤라이 베스테를로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임대로 합류한 양민혁에게 공개적으로 아쉬움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이 발언은 벨기에 매체 가제트 판 안트베르펜(GVA)이 지난 25일 먼저 전한 내용이다.</p><h3>"경기장도 훈련장도 강도가 모자라다"</h3><p>매체에 따르면, 샤라이 감독은 양민혁의 경기 강도를 문제 삼았다. 그는 "아직 양민혁에게서 경기에 필요한 강도를 충분히 확인하지 못했다. 훈련장에서도 다르지 않았다. 그는 이 부분에서 더 자라야 한다"고 말했다.</p><p>샤라이 감독의 지적은 최근 컵대회 경기와도 맞닿아 있다. 양민혁은 지난 17일 파트로 에이스던과 치른 컵대회 경기에서 베스테를로 이적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리그 데뷔골을 넣은 뒤 찾아온 기회였다. 하지만 양민혁은 전반 45분만 뛰고 그라운드를 떠났다.</p><p>샤라이 감독은 교체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공을 제대로 지켜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상대 압박 속에서 공을 소유하고 공격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뜻이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04405_4ea5258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하는 양민혁이 2024년 12월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그렇다고 샤라이 감독이 양민혁의 가능성까지 깎아내린 것은 아니었다. 그는 "지금 보여준 경기력 하나만으로 그를 판단한다면 너무 가혹할 것"이라고 말했다.</p><p>GVA도 양민혁을 잠재력이 충분한 선수로 평가했다. 특히 빠른 속도와 드리블 능력은 상대 수비를 무너뜨릴 수 있는 무기라고 봤다. 또한 이런 유형의 선수는 샤라이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와도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p><p>하지만, 스퍼스웹의 시선은 냉정했다. 이 매체는 감독이 양민혁의 활약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이 임대 조기 복귀 결정을 내려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p><h3>데뷔골 장면과 엇갈린 임대 생활</h3><p>양민혁에게도 반등의 순간은 있었다. 그는 지난 12일 로열 앤트워프와의 리그 경기에서 벨기에 무대 첫 골을 넣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소속팀에 돌아온 뒤 기록한 득점이었다.</p><p>당시 양민혁은 후반 40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추가시간에 역습 기회가 찾아왔다. 양민혁은 공을 몰고 상대 페널티 박스 안까지 파고들었다. 이어 침착한 터치로 수비수 한 명을 따돌렸고, 정교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p><p>짧은 출전 시간이었지만, 양민혁은 자신의 장점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빠른 발과 드리블, 골문 앞에서의 침착함이 모두 드러난 장면이었다. 그래서 주전 경쟁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p><p>하지만 리그에서의 입지는 여전히 좁다. 양민혁은 아직 벨기에 리그에서 한 번도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지금까지는 교체 출전에 그쳤다. 게다가 부상과 아시안게임 차출까지 겹치면서 꾸준히 경기 감각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04422_1a73ff8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양민혁이 지난 3월 24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비 소집 훈련에 임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양민혁의 커리어를 돌아보면 이번 임대가 가볍지 않다. 2006년생인 양민혁은 2024년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준프로 신분으로 K리그에 데뷔했고, 곧바로 프로 계약까지 맺었다.</p><p>이후 양민혁은 지난해 1월 토트넘에 합류했다. 그러나 토트넘 1군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는 합류 직후 퀸즈파크 레인저스(QPR)로 단기 임대를 떠났고, 리그 14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2025~2026시즌에는 포츠머스에서 16경기에 나서 3골을 기록했다.</p><p>코번트리 시티에서의 시간은 순탄하지 않았다. 양민혁은 프랭크 램파드 감독 체제에서 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했다. 결국 출전 시간이 줄어들자, 토트넘은 임대를 조기에 끝내고 그를 불러들였다. 이처럼 잉글랜드 챔피언십 무대를 여러 차례 경험했지만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다.</p><p>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양민혁은 다시 짐을 쌌다. 이번 행선지는 벨기에 리그의 베스테를로였다. 토트넘이 지난 시즌 코번트리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했던 그를 일찍 불러들인 만큼, 이번 임대 역시 출전 상황에 따라 거취가 달라질 수 있다. 다만, 현재까지 베스테를로와의 임대 계약을 조기에 끝낸다는 결정은 나오지 않았다.</p><h3>아시안게임 금메달 직후 군 면제 발언이 남긴 파장</h3><p>양민혁이 논란의 중심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직후에도 발언 하나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p><p>한국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이 승리로 대표팀은 아시안게임 4연패를 달성했다. 그리고 이영준(그라스호퍼) 등 군필자 3명을 뺀 병역 미필자 20명이 병역 특례를 받게 됐다.</p><p>그런데 경기 직후 양민혁의 발언이 문제가 됐다. 양민혁은 현지 취재진 앞에서 "메달이나 우승 트로피는 생각하지 않았다"며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 그거 하나만 바라보고 뛰었다"고 말했다.</p><p>다른 선수들의 언행도 논란을 키웠다. 주장 이기혁(강원)은 "저 군대 안 갑니다"라고 말했다. 박승수(뉴캐슬)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 전역모는 군 복무를 마친 장병들이 전역을 기념하며 쓰는 모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04433_57567d3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월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대한민국 양민혁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비판이 거세지자, 양민혁은 SNS를 통해 고개를 숙였다. 그는 "아시안게임과 관련한 발언으로 많은 분께 실망과 불편함을 드린 것 같아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병역 혜택도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품었던 여러 동기 가운데 하나였다는 뜻이 잘못 전해졌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병역 의무를 다하고 있거나 앞으로 다할 사람들의 노고를 가볍게 여기거나 조롱할 생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p><p>하지만 논란은 정치권으로 번졌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에 "군대가 혐오시설인가"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시안게임 군 면제를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의원도 "문제는 선수가 아니라 낡은 제도"라며 특례 대상 대회와 종목을 다시 정해야 한다고 밝혔다.</p><p>결국 이 문제는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졌다. 지난 21일 대한체육회 등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아시안게임 군 면제는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p>이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제도를 손볼 필요성에는 공감했다. 다만 그는 "일부 프로 선수들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기회까지 빼앗기는 일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다가가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또한 임 의원이 윤리위원회에서 선수 징계위원회를 열라고 요구하자, 유 회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p><p>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는 1973년 처음 도입됐다. 올림픽 동메달 이상이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면,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과 544시간의 체육봉사활동으로 군 복무를 대신하는 방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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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32</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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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202610270949166613.jpg</image>
            <pubDate>Tue, 27 Oct 2026 09: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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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정난 집 소식에 깜짝… 4층 규모 타운하우스 위치 동네 어디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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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김정난이 오랜 시간 머물던 집을 떠나 새 보금자리로 향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094914_ff5dc9c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정난. / 유튜브 '김정난'</figcaption></figure><p>지난 26일 김정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심야괴담회 접수 성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촬영을 기다리던 김정난이 방송인 김숙과 마주치는 장면이 담겼다.</p><p>김숙은 김정난을 보자, 반가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김숙은 "보고 싶었다"며 "이제 유튜버가 되셨더라"고 먼저 인사를 건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094931_027841c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난과 김숙이 대화하고 있다. / 유튜브 '김정난'</figcaption></figure><p>두 사람은 이후 함께 식사할 약속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숙은 김정난에게 지금도 그 집에 살고 있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김정난은 "나 11월에 영등포로 이사 간다"고 답했다.</p><p>김숙은 유튜브 활동 때문에 이사하는 것이냐며 농담을 던졌다. 김정난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라고 부인했고, 현장에는 웃음이 터졌다.</p><h3>김정난 타운하우스 위치 동네 어디… 7월에 집 내놓고 ‘10월 이사' 예고하기도</h3><p>김정난의 이사 소식이 처음 알려진 것은 아니다. 김정난은 지난 7월 유튜브를 통해 “10월에 이사를 하게 됐다”며 "지금 사는 집은 싼값에 내놨다"고 밝힌 바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094940_75ff749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난 타운하우스. / 유튜브 '김정난'</figcaption></figure><p>현재 김정난 집은 앞서 유튜브에서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 덕양구에 위치한 4층 규모의 타운하우스로, 1층에는 서재와 운동방이 있었고 3층에는 침실과 옷방이 자리했다. 또한 집 안으로 빛이 들어오는 넓은 창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p><h3>“6개월까지는 많이 힘들었다” 갑상샘암 수술 뒤 털어놓은 속마음</h3><p>김정난은 최근 몸이 아팠던 시간도 털어놨다. 지난 19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김정난은 한복을 차려입고 전주 한옥마을을 찾았다. 그곳에서 김정난은 한지 공예 명인인 김혜미자 색지장을 만나 식사를 함께했다.</p><p>김혜미자는 김정난을 한지 축제 홍보대사로 처음 만났던 때를 떠올렸다. 그는 "그때도 예뻤는데 지금도 하나도 안 늙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자신이 첫 개인전을 열었던 날의 일화도 꺼냈다. 김정난이 크리스마스이브에 경기도에서 찾아와 자신과 제자들의 밥값까지 냈다는 이야기였다.</p><p>이에 김정난은 "크리스마스이브에 약속이 없었다. 솔로다"라며 쑥스러워했다. 김혜미자는 "얼굴 예쁜 사람 중에 착한 사람이 드물다고들 하는데 김정난은 그렇지 않다"며 "알고 지낸 지 벌써 20년 가까이 됐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094949_089c70c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난과 김혜미자 색지장이 대화하는 장면. / 유튜브 '김정난'</figcaption></figure><p>그러던 중 김혜미자는 김정난의 얼굴을 살피며 "얼굴이 더 야윈 것 같다"고 걱정했다. 김정난은 "살이 좀 빠져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고 답했다. 김혜미자가 "수술은 했냐. 이제 괜찮냐"고 묻자, 김정난은 "수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개월이 지나고 나니 이제 조금 괜찮아진 것 같다. 그때까지는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김혜미자는 "큰일 날 뻔했다"며 김정난에게 음식을 챙겨줬다.</p><p>김정난이 갑상샘암 투병 사실을 처음 밝힌 곳은 MBC '라디오스타'였다. 당시 김정난은 "올해 초 수술을 받고 다 떼어내는 과정을 거쳤다"고 고백했다. 김정난이 투병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유튜브와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놀랐다. 다행히 김정난은 암을 초기에 발견해 항암 치료 없이 수술만으로 치료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p><h3>반려묘 모습 남기려 시작한 유튜브… 구독자 19만 명으로</h3><p>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은 19만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하지만 김정난이 처음부터 유튜브를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다. 김정난은 지난 2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p><p>그는 "유튜브는 작년 초부터 시작했다"며 "그전에는 자신도 없었고 꾸미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집도 공개해야 하고 화장하지 않은 얼굴도 보여줘야 해서 계속 고민했다. 혹시 말실수를 하지 않을까 걱정도 됐다"고 덧붙였다.</p><p>김정난의 마음을 움직인 건 함께 살던 고양이들이었다. 김정난은 "키우던 고양이들이 나이가 들어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때였다"며 "그 아이들의 예쁜 모습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혼자서는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튜브를 하니 아이들이 아팠던 모습까지 다 영상으로 남았다. 나를 보여주려고 시작한 건 아니었다"고 강조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095022_fa2ac73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난 고양이. / 유튜브 'MBN Entertainment'</figcaption></figure><p>이날 방송에서 김정난은 가족 이야기도 조심스럽게 꺼냈다. 김정난은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치르고 집에 돌아왔을 때 어머니가 이미 세상을 떠난 뒤였다고 했다. 그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충격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고 돌아봤다.</p><p>김정난은 자식 걱정에 늘 엄하기만 했던 아버지와는 애증의 관계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던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기 전 병상에서 김정난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김정난은 그 말을 들은 뒤 아버지의 손을 붙잡고 눈물을 쏟았다고 전했다.</p><p>한편, 김정난은 1991년 KBS 공채 14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김정난은 이듬해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서 황진선 역을 맡아 KBS 연기대상 신인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김정난은 대하드라마 '왕과 비'에서 성종의 후궁 귀인 정씨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그리고 '있을 때 잘해' '구미호: 여우누이뎐' '신사의 품격' '가족끼리 왜 이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p><p>김정난은 2018년 ‘SKY 캐슬'에서 이명주 역을 맡아 짧은 분량에도 시청자들의 기억에 남았다. 이어 '사랑의 불시착' 마영애와 '눈물의 여왕' 홍범자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난은 올해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대비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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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18</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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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2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202610261430135601.jpg</image>
            <pubDate>Mon, 26 Oct 2026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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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생활의달인’ 소금빵·오므라이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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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BS ‘생활의달인’ 소금빵, 오므라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43011_2e8c303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생활의달인’ 소금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p>SBS '생활의 달인'은 한 분야에서 수십 년 동안 매진하며 달인의 경지에 오른 사람들의 열정과 노력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p><p>26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 1052회에서는 소금빵, 오므라이스, 누룩 발효 식사빵 등 다양한 달인을 만나본다.</p><h3>◈ 생활의달인 소금빵·누룩 발효 식사빵 달인</h3><p>부산의 한 빵집에서 소금빵이 나오자마자 손님들이 몰려드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갓 구운 소금빵이 진열대에 놓이기 무섭게 팔려나가고, 준비한 물량은 순식간에 바닥난다. 손님들이 앞다퉈 찾는 소금빵에는 어떤 비법이 숨어 있을까.</p><p>소금빵을 만드는 주인공은 부산 제과제빵 명장 이흥용 씨와 26년 동안 함께 일해 온 수제자 김종철 달인이다. 오랜 시간 반죽과 굽기 방식을 연구하고 수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소금빵을 완성했다. 바삭하게 구워진 겉면과 촉촉하고 쫄깃한 속살이 어우러져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p><p>스승에게 배운 제빵 기술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해 완성한 소금빵부터 누룩 발효 식사빵까지, 김종철 달인이 오랜 세월 갈고닦은 제빵 기술과 소금빵의 맛을 결정짓는 비법을 공개한다.</p><h3>◈ 가을 등산 달인</h3><p>10년 동안 매주 한 번에서 세 번씩 산을 오르며 전국 500곳이 넘는 산을 누빈 사람이 있다. 김유민 달인은 꾸준한 산행을 통해 직접 익힌 등산 요령과 자신만 알고 있는 산행 코스를 소개한다.</p><p>등산할 때는 오르막과 내리막에 따라 신발 끈을 묶는 방식부터 다르다. 무릎에 부담을 줄이면서 산길을 걷는 방법도 따로 있다. 김유민 달인은 10년 동안 산을 오르내리며 터득한 신발 끈 묶는 법과 걷기 요령을 직접 보여준다.</p><p>전국 곳곳의 산을 다니면서 발견한 숨은 명소도 공개한다. 등산 경험이 많은 사람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소부터 가을 단풍을 감상하기 좋은 산행 코스까지 소개한다. 500곳이 넘는 산을 직접 다녀온 김유민 달인에게 안전하고 즐겁게 산을 오르는 방법을 배워본다.</p><h3>◈ 생활의달인 후쿠오카 철판 오므라이스 달인</h3><p>뜨겁게 달군 철판 위에 달걀물을 붓는 순간, 단 10초 안에 오믈렛을 완성해야 하는 승부가 시작된다. 잠깐이라도 손을 멈추면 달걀이 지나치게 익어버리기 때문에 불의 세기와 뒤집개를 움직이는 속도, 방향까지 정확하게 조절해야 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43039_6707f7b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생활의달인’ 오므라이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AI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p>빠른 손놀림으로 완성한 오믈렛은 표면이 매끈하고 탄력이 살아 있다. 반으로 가르면 부드러운 반숙 달걀이 모습을 드러낸다. 겉면의 탱글탱글한 식감과 속의 몽글몽글한 질감을 동시에 살리는 솜씨가 달인의 실력을 보여준다.</p><p>오므라이스와 함께 나오는 두툼한 햄버거 스테이크에도 숙련된 기술이 숨어 있다. 고기 반죽을 양손으로 빠르게 주고받으며 내부의 공기를 빼고, 두께와 모양을 일정하게 다듬는다. 고기를 굽는 동안 육즙을 지키기 위한 준비 작업이다.</p><p>일본 후쿠오카에서 서울까지 찾아온 오므라이스 달인이 10초 만에 오믈렛을 완성하는 기술부터 육즙 가득한 함박스테이크를 빚어내는 솜씨까지 공개한다.</p><h3>◈ 고등학교 급식 달인</h3><p>매일 점심시간이면 700명이 넘는 학생들의 식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다. 80년 역사를 지닌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점심을 책임지는 대량 급식 달인들이다.</p><p>수백 명이 먹을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면서도 맛과 완성도를 놓치지 않는 것이 달인들의 실력이다. 대량으로 지은 밥은 윤기와 찰기가 살아 있고, 국과 반찬도 세심하게 조리한다. 많은 양의 음식을 정해진 시간 안에 완성해야 하는 급식실에서는 숙련된 조리 기술과 손발이 맞는 협업이 중요하다.</p><p>학생들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 구성도 빼놓을 수 없다. 700여 명의 학생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음식과 식성이 다르기 때문에 맛과 영양을 고려하면서 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음식도 급식에 반영한다.</p><p>매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며 수백 명의 점심을 준비하는 급식실. 학생들이 급식표를 확인하며 점심시간을 기다리게 만드는 대량 급식 달인들의 조리 현장과 손맛의 비결을 살펴본다.</p><p>'생활의 달인'은 오랜 세월 묵묵히 한 길을 걸으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온 숨은 고수들을 찾아가, 그들의 삶과 땀방울이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p><p>평범한 일상 속에서 비범한 기술을 완성한 달인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감탄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다양한 분야의 달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p><p><strong>※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43056_8bf89b9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생활의 달인' 배너 / SBS 제공</figcaption></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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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221</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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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2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202610261801511883.jpg</image>
            <pubDate>Mon, 26 Oct 2026 18: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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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00일의 거짓말’ 금석중 카스테라 무슨 의미… 현재까지 나온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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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 등장한 카스테라가 무슨 의미인지 여러 해석들을 정리해 봤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80148_52d5d9f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100일의 거짓말' 금석중이 붙잡혀 있는 장면. / 유튜브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figcaption></figure><p>지난 25일 방송된 ‘100일의 거짓말' 6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5%, 최고 10.4%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9.9%, 최고 10.7%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과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p><h3>심문실에서 다시 마주한 이가경과 금석중</h3><p>이날 방송에서 이가경(김유정 분)은 다시 밀정 임무로 돌아왔다. 앞서 밀정 일을 그만두려 했던 이가경의 마음을 돌린 사람은 유필립(이무생 분)이었다. 유필립은 "우리의 대의는 이해하지 못해도 소란을, 그 사람의 목표를 이해해 줄 수는 없겠습니까?"라며 이가경을 설득했다.</p><p>사실 유필립은 이가경을 배신자로 보고 총을 들었던 인물이다. 그런 유필립을 막아선 사람은 유소란(김현주 분)이었다. 유소란은 이가경이 배신할 생각이 없다고 판단했고 "지금은 저 애를 죽이겠다고 나설 때가 아니라 설득해서 데려와야 할 때"라고 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80222_5721c15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100일의 거짓말' 유필립.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80222_8a86ab8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100일의 거짓말' 이가경.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p>희원으로 돌아온 이가경에게 유소란은 한 달 안에 작전을 마치면 미국으로 보내주겠다고 약속했다. 다만, 조건이 있었다.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마음을 얻되, 사적인 감정은 품지 말라는 것이었다.</p><p>총독부로 다시 출근한 이가경은 전날 일로 자신을 걱정하는 사토 히데오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그러나 후쿠다(김중희 분)가 두 사람을 금석중(감우성 분) 심문 현장에 함께 불러들이면서 상황은 다시 위태로워졌다.</p><p>후쿠다는 금석중이 다른 통역생을 두고 '금서희'만 찾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금석중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자 이가경은 조선말로 설득해 보겠다고 나섰다. 이가경은 짧은 대화 속에서 자신이 유소란과 같은 편이라는 사실을 넌지시 알렸다. 또한 동숭동 작전 이후 유소란이 무사히 살아 있다는 소식도 에둘러 전했다.</p><p>다른 취조실에서는 금석중의 동료 나병순(길은성 분)이 결국 입을 열었다. 일본 경찰이 붙잡아 온 아내의 다리를 부러뜨리자, 그동안 버티던 나병순이 모든 것을 털어놓은 것이다. 그의 진술로 금석중의 신원이 모두 드러났다. 금석중이 수원 계암리 출신이라는 보고를 받은 후쿠다는 잊고 있던 기억이 떠오른 듯 당황했다. 그러나 후쿠다는 곧 평정을 되찾고,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를 돌려보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80240_3f035b5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100일의 거짓말' 금석중이 이가경에게 카스테라를 사 가라고 말하고 있다. / 유튜브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figcaption></figure><p>이가경이 무거운 발걸음으로 취조실을 나서려던 순간, 금석중이 그를 불러 세웠다. 금석중은 "네 마님이 너한테 그리 잘해준다고? 가는 길에 카스테라 하나 사 가라"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p><h3>13년 만의 독대, 세 발의 총성</h3><p>이가경이 떠난 뒤 금석중 앞에는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가 나타났다. 후쿠다의 연락을 받고 급히 달려온 길이었다. 두 사람이 마주한 것은 13년 만이었다.</p><p>금석중은 사토 신이치를 향해 "학살자. 내 가족, 내 친구들, 우리 마을 사람들을 죽이고 불태운 학살자"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하지만 사토 신이치는 조금의 죄책감도 보이지 않았다.</p><p>두 사람의 독대가 이어지던 중 가까운 곳에서 총성 두 발이 연달아 울렸다. 모든 것을 털어놓은 나병순과 그의 아내가 총에 맞아 숨진 것이다.</p><p>1층으로 내려가던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도 총소리를 듣고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이어 세 번째 총성이 울리자, 이가경은 사토 히데오의 만류를 뿌리치고 금석중의 취조실로 달려갔다. 그곳에서 이가경은 방을 나서는 사토 신이치의 뒷모습과 피로 흥건한 바닥에 쓰러진 금석중을 목격했다.</p><p>후쿠다는 금석중이 총상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사망했다고 둘러댔다. 이가경은 공포와 분노를 모두 감춘 채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비슷한 때 집에 있던 유소란은 손에 들고 있던 컵을 깨뜨렸다.</p><h3>빗속에서 터진 눈물과 남겨진 의문</h3><p>사토 히데오는 이가경을 뒤따라가 떨리는 손을 붙잡았다. 이가경을 혼자 보내는 것이 마음에 걸렸던 사토 히데오는 함께 인력거를 타고 집 앞까지 바래다줬다.</p><p>하지만 이가경은 집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유소란에게 금석중의 죽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몰라 대문 앞에서 발길을 돌렸다. 그때 아직 떠나지 않은 사토 히데오가 빗속에 서 있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80304_c6f3f12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100일의 거짓말' 이가경.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p>사토 히데오가 "금서희 씨, 괜찮아요?"라고 묻자, 이가경은 이번에도 괜찮다고 말하려 했다. 그러나 이가경은 끝내 "아뇨, 안 괜찮아요"라며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사토 히데오는 아무 말 없이 이가경을 품에 안았다. 임무를 위해 감정을 숨겨왔던 이가경이 처음으로 진심을 드러내면서 두 사람의 관계도 달라질 것임을 예고했다.</p><p>사토 신이치는 부하에게 금석중의 신상명세서를 확인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같은 희성을 쓰는 금서희의 이름을 조용히 되뇌었다. 이가경의 위장 신분을 향한 의심이 시작되면서 다음 회차를 향한 긴장감도 한층 높아졌다.</p><p><strong>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100일의 거짓말' 금석중 카스테라를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strong>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13년 전 계암리 학살 당시 딸 서희를 지키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담긴 말로 받아들였다.</p><p>카스테라가 앞으로 밝혀질 복선이라고 보는 시청자도 있다. 카스테라 가게에 유서와 관련된 단서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는 추측도 제기됐다. 다만, 6회까지 카스테라에 얽힌 사연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p><p>한편 ‘100일의 거짓말'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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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294</link>
            <author>view0408@wikitree.co.kr (조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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