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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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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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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1일 12띠 운세 공개, 호랑이·토끼·용띠는 재물운 '상승' vs 뱀·말·양띠는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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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31일은 십간십이지 중 여러 띠의 운세가 나타나는 날이다. 이날 각 띠별로 어떤 운이 펼쳐질지 살펴보면 인생의 주요 국면들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내면을 돌아보고 정리하는 시간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날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5526_e5bdb7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p></p><p>쥐띠는 자기 자신을 깊이 있게 뒤돌아보고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떠들썩한 장소보다는 명상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새로운 계획과 일의 정리가 필요한 순간임을 인식해야 한다. 소띠 역시 과거에 대한 반성과 미래에 대한 계획이 필수적인 날이다. 만약 과거에 실패했다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일이 최선의 길이며 본인 자신과의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활발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운세가 전개되는 시간대도 있다.</p><p></p><p>호랑이띠에게는 무엇을 하든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무언가를 사고파는 일에 좋은 운이 작용한다. 거래에 대해서는 순조로움이 가득하니 자신 있게 진행해도 무방하다. 토끼띠는 물질적으로 상당한 이익이 따르는 하루를 맞이하게 되며 대체로 물건을 사는 일에 길한 운이 작용한다. 거래에 대한 모든 사항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때문에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요구된다.</p><p></p><p>용띠에게도 사방에서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발 빠르게 움직여 대응해야 한다. 무엇이든 노력하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면 승산이 있으며 여유로움을 뒤로 하고 목표를 향해 달리는 것이 필요하다.  반대로 신중함과 절제를 요구하는 운세도 펼쳐진다. 뱀띠는 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답답한 심경을 경험하게 된다. 무언가를 팔려고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가슴만 애태울 뿐이며 불안감과 의구심을 자제하고 잠시 관망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p><p></p><p>말띠는 자중 자애하고 상황을 깊이 있게 파악한 후에야 결정해야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물건을 사고 파는 일에 좋지 않은 변동이 있고 눈앞에서 원하지 않던 자금이 지출되니 막막한 상황이 펼쳐진다. 양띠 역시 애정적으로는 안정을 찾아 기쁘지만 비즈니스에서는 지출이 늘어난다. 매매 등에서 손실을 줄이려면 가능한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지나친 배짱과 도전은 무모함으로 변모할 수 있다.  대인관계와 심신의 안정이 중요한 국면을 맞이하는 띠들도 있다. 원숭이띠에게는 구설수와 다툼이 따르는 하루이다. 애인과의 만남이나 비즈니스 미팅 등에서 상대방과의 언쟁을 피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이날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p><p></p><p>닭띠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짜릿하고 특별한 변화를 모색하는 형상을 띠게 되는데 상해와 구설이 따르는 날이므로 집에서 독서를 하거나 혼자 영화 감상을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개띠는 조금 느긋한 자세로 행동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며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한 하루이니 절대 무리수를 두지 않아야 한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은 최상의 날이 될 것이다.  돼지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 경쟁 상대보다는 가슴으로 교감할 수 있는 정겨운 선배나 친구를 만나야 한다. 평온한 가운데 안정이 찾아오니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는 것이 권장된다.</p><p></p><p>이날의 운세를 종합해 보면 개인의 상황과 처지에 따라 전혀 다른 행동이 요구되는 날로 볼 수 있다. 적극적 활동이 길한 시기와 신중한 관망이 필요한 시기가 동시에 나타나는 만큼 자신의 띠와 운세를 정확히 인식한 후 그에 맞는 선택과 행동을 하는 것이 이날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일 것으로 예상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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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56</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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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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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30일 십이지지 운세... 띠별로 전혀 다른 에너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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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30일은 십이지지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하루가 전개된다. 이날의 운세를 살펴보면 각 띠마다 전혀 다른 에너지와 과제가 주어지고 있는데, 어떤 띠는 도전의 시간을 맞이하고 어떤 띠는 휴식과 성찰이 필요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5004_e375a9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먼저 긍정적인 흐름을 경험하는 띠들을 살펴보자. 돼지띠는 그간 근심했던 일들이 하나둘 풀려나가면서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는 행운의 날을 맞이한다. 주변에 나를 돕는 조력자도 생겨나고 애정적으로도 충만한 하루가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p><p></p><p>원숭이띠 역시 사방에서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발 빠르게 움직여 대응해야 한다. 무엇이든 노력하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면 승산이 있으며 여유로움을 뒤로 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 시점이다. 양띠는 불안한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기쁜 소식이 들려올 것이니 평정심을 잃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감정 컨트롤에 힘쓰고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다.</p><p></p><p>한편 신중한 태도가 필요한 띠들도 있다. 쥐띠는 건설적인 대화와 유연한 태도를 고수해 나가면서 혈기와 감정적인 분위기보다는 냉철한 이성이 필요하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순리라면 역행할 수 없다.</p><p></p><p>호랑이띠는 조금 느긋한 자세로 행동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한 하루이니 절대 무리수를 두지 말아야 하며,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은 최상의 날이다. 토끼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 경쟁 상대보다는 가슴으로 교감할 수 있는 정겨운 선배나 친구를 만나야 한다. 평온한 가운데 안정이 찾아오니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하루를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p><p></p><p>휴식과 재정비가 중요한 띠들도 있다. 용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할애해 보면 좋다. 성취와 도전을 일삼는다 하더라도 오늘은 일단 한 걸음 물러서 관망해야 한다. 주변 정리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기엔 딱 좋은 날이다. 말띠는 사색과 느긋한 휴식이 필요한 하루를 맞이한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이며, 중요한 안건이나 결정은 내일로 잠시 미루는 것도 좋다.</p><p></p><p>건강과 컨디션에 주의가 필요한 띠들이 있다. 뱀띠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특별한 변화를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몸의 컨디션이 저조한 상태이므로 상황이 된다면 사적인 모임을 피하고 일찍 귀가하여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소띠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짜릿하고 특별한 변화를 모색하는 형상이다. 상해와 구설이 따르는 날이므로 집에서 독서를 하거나 혼자 영화 감상을 하는 것도 좋은 날이다.</p><p></p><p>인내와 관망의 자세가 요구되는 띠들도 있다. 닭띠는 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답답한 심경에 빠지게 된다. 무언가를 팔려고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가슴만 애태울 뿐이다. 불안감과 의구심을 자제하고 잠시 관망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개띠는 어떤 상황에서든 현명한 처세술이 관건이다. 조급함을 버리고 평정심을 지켜 나가야 하며, 당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붙들고 애를 태운다면 손해가 커질 것이다.</p><p></p><p>30일의 운세는 대체로 개인의 내적 성찰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날 하루를 보내면서 각 띠별 특성에 맞춰 현명한 선택과 판단을 한다면, 결국 그 다음날로 나아가기 위한 의미 있는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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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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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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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25일 12지지 운세 대공개, 당신의 띠는 길일인가 흉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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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5일은 12지지 모두에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 띠별 운세를 살펴보면 개인의 처한 상황에 따라 천양지차의 길흉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4540_1c969a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p></p><p>먼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되는 띠들을 살펴보자. 쥐띠는 정체되었던 일들이 하나 둘 씩 해결되는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하게 된다. 다만 평범한 일상 가운데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이별할 수 있으니 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먼저 마음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 호랑이띠도 주변 상황이 본인에게 이롭게 돌아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사랑의 기운이 싹트는 날이다. 서두르지 말고 여유로운 자세와 배려의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해야 한다.</p><p></p><p>토끼띠는 골치 아팠던 문제가 해결되고 비즈니스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애정적인 측면은 심사숙고 해야 하며 센스있게 행동하고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 돼지띠는 근심했던 일들이 하나 둘 씩 풀려나가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는 행운의 날이다. 주변에 자신을 돕는 조력자도 생겨나고 애정적으로도 충만한 하루가 전개된다.</p><p></p><p>소띠와 양띠는 적극적인 자세가 요구되는 날이다. 소띠는 오늘 정신력이 강해지고 상대방도 마음을 알아주는 화합의 날이며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 또는 중요한 미팅이나 사업상의 발전도 예상된다. 양띠는 게으름을 뒤로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동으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해야 한다. 주저하지 말고 추진력 있게 진행해 보면 귀인이 주변에서 계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다. 말띠 역시 주변의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문제없으며 당신은 위기를 헤쳐나갈 능력자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도와주는 조력자도 생겨나니 앞으로 정진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는 것이 좋다.</p><p></p><p>관계 및 재정 부분에서 주의가 필요한 띠들도 있다. 용띠는 기혼자나 오랜 연인들에게 권태감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이성 간의 애정은 서로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것임을 기억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이해심을 보여주기 바란다. 뱀띠의 경우 사업이나 장사는 활기를 띠게 되고 주변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시점이다. 다만 애정 전선에 불안한 기운이 맴돌고 있으며 확신이 서질 않는 상황에서 의구심이 생겨날 수 있다. 원숭이띠는 애정적으로 좋은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나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 금전적인 측면에서는 상대가 누구든지 실속 없는 거래가 아닐 수 없으니 지출을 자제해야 한다.</p><p></p><p>신중한 처신이 가장 중요한 날이 될 띠들도 있다. 닭띠는 성급히 서두르고 욕심을 버리면 뜻하지 않았던 지출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삼가고 집안에서 활동하는 것도 좋다. 지나친 자만심과 충동적인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개띠는 어떤 상황에서든 현명한 처세술이 관건이며 조급함을 버리고 평정심을 지켜 나가야 한다. 당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붙들고 애를 태운다면 손해가 커질 것이다.</p><p></p><p>25일은 각 띠별로 서로 다른 기운이 흐르는 만큼 본인의 운세 흐름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기운을 느끼는 띠는 이를 놓치지 말고 활용해야 하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신중함을 잃지 말고 준비된 자세로 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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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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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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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24일 12지지 운세, 쥐띠·소띠는 '신중함'이 승패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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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4일을 맞이하여 12지지 운세를 살펴보면 각 띠마다 전혀 다른 운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날의 운세는 개인의 신중함과 결단력, 그리고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특징을 드러낸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4129_db6168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p></p><p>쥐띠는 상황을 깊이 있게 파악한 후 결정해야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자신의 행동에 자중과 자애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물건을 사고 파는 일에 좋지 않은 변동이 수반되고 원하지 않던 자금이 예기치 않게 지출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소띠는 기분 전환이 절실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일의 추진이나 중요한 사안의 결정에 앞서 한 발짝 물러서 재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서두르지 않는 여유로움이 성패를 좌우하게 된다.</p><p></p><p>호랑이띠는 자신감을 가지고 소신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주변 상황이나 타인의 시선은 별다른 중요성을 갖지 않는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말과 행동이 승패를 결정짓는 요소가 될 것이다. 토끼띠는 자존심을 부리며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다.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조력자에게 자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승산이 있겠다.</p><p></p><p>용띠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기를 맞이하며 본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날이다. 미팅을 주선하거나 새로운 만남도 계획해 보면 좋겠다. 뜻밖의 기분 좋은 연락도 들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뱀띠는 평범함 속에서 지루함을 느끼게 되므로 기분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구심이 생기고 무언가를 절실히 바라는 마음이 들 때는 자신을 지지해 주는 편의 사람을 찾아나서는 것이 현명하다.</p><p></p><p>말띠는 오랜 인연의 친구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대인관계가 매우 좋은 날이므로 적극적인 자세가 애정이나 사업상의 발전도 함께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양띠는 문제가 해결되고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기쁜 일들이 발생한다. 비판과 경쟁하는 사회에서 지쳐 있는 당신에게 좋은 결과물이 도출되고 보람을 느끼게 되겠다.</p><p></p><p>원숭이띠는 하루가 즐겁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미혼자의 경우 주위의 도움을 얻어 좋은 만남이 전개될 수 있으며 애인이 있다면 지금 만나는 사람이 바로 당신의 천생배필이다. 닭띠는 하는 일에서 발전과 기쁨이 따르는 하루가 될 것이다. 특히 재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더는 걱정 근심하지 말고 선택하기를 권한다. 어떤 사안이든 뒤로 미루지 말고 결정이 빠를수록 좋겠다.</p><p></p><p>개띠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본인에게 조차 좋을 점이 하나도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학생은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고 직장인은 변화를 추구하게 될 수 있다. 무엇이든 지나치게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돼지띠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자만심을 버리고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다만 비즈니스는 진척을 보이고 점차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p><p></p><p>24일의 운세는 개인의 신중한 판단력을 요구하는 동시에 인간관계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날은 무리한 결정보다는 충분한 고민 끝의 신중한 선택이 성공으로 이어지는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신의 능력을 믿으면서도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귀 기울이는 유연함을 갖춘다면 더욱 긍정적인 결과를 맞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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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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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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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23일 12띠 운세... 쥐띠·원숭이띠·닭띠는 거래 대박 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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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3일의 12띠 운세를 살펴보면 크게 길한 운의 흐름을 타는 사주들이 있는 한편 신중함이 요구되는 사주들이 함께 공존한다. 전반적으로 이날은 각 띠별로 상이한 에너지가 작용하므로 자신의 띠에 맞춰 하루를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3018_c5166d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거래와 구매 운이 뛰어난 사주들이 눈에 띈다. 쥐띠와 원숭이띠는 무엇을 하든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무언가를 사고파는 일이 아주 좋다. 거래에 대해서는 순조로움이 가득하니 자신 있게 진행해도 무방하다. 닭띠 역시 물질적으로 상당한 이익이 따르는 하루이며 대체로 물건을 사는 일에 길한 운이 작용한다. 거래에 대한 사항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때문에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좋다. 개띠 또한 사방에서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발 빠르게 움직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 무엇이든 노력하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면 승산이 있으며 오늘은 여유로움을 뒤로 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야 한다.</p><p></p><p>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띠들도 있다. 호랑이띠는 중요한 사안을 급히 결정하지 말고 좀 더 신중하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다만 기분 전환 하기에는 참 좋은 날이니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과 상쾌한 장소를 찾아보는 것이 도움된다. 돼지띠는 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답답한 심경이 들 수 있다. 무언가를 팔려고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가슴만 애태울 뿐이다. 불안감과 의구심을 자제하고 잠시 관망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현명하다.</p><p></p><p>휴식과 안정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 사주들이 존재한다. 양띠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특별한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야 한다. 몸의 컨디션이 저조한 상태이므로 상황이 된다면 사적인 모임을 피하고 일찍 귀가하여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뱀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 경쟁 상대보다는 가슴으로 교감할 수 있는 정겨운 선배나 친구를 만나야 한다. 평온한 가운데 안정이 찾아오니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하루를 만들어보자. 말띠 역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할애해보는 것이 좋다. 성취와 도전을 일삼더라도 오늘은 일단 한 걸음 물러서 관망해야 한다. 주변 정리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딱 좋은 날이다.</p><p></p><p>인내와 여유가 요구되는 사주들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토끼띠는 권태감이 생기고 평범함을 거부하고 싶더라도 잠시 참아야 한다. 오히려 평범함이 돋보이는 날이니 인내와 끈기로 하던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일상의 탈출은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용띠는 조금 느긋한 자세로 행동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한 하루이니 절대 무리수를 두지 말아야 한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은 최상의 날이다.</p><p></p><p>소띠에게는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불안한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기쁜 소식이 들려올 것이니 평정심을 잃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감정 컨트롤에 힘쓰고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p><p></p><p>23일은 각 띠별로 매우 다른 흐름을 보이는 하루가 될 전망이다. 길한 운을 타고 있는 사주들이 경제적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은 반면 신중함이 필요한 사주들과 휴식을 우선해야 하는 사주들은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분별 있는 행동을 취한다면 더욱 건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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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40</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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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202606231518217274.jpg</image>
            <pubDate>Sat, 18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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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18일 십이지지 운세 대공개, 쥐띠·개띠·돼지띠 '재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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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8일은 십이지지 전체를 아우르는 운세의 흐름이 각기 다르게 전개되는 하루가 될 예정이다. 이 날 각 띠별로 어떤 운의 흐름이 나타날지 살펴보면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1825_a84b7e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p></p><p>먼저 긍정적인 운세를 맞이하는 띠들을 살펴보자. 쥐띠는 금전적으로 재운이 상당하여 걱정 없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력도 생기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인해 대인관계에서도 활기를 찾게 되므로 무엇이든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니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 개띠 역시 오늘 천상의 인연을 만날 수 있겠다. 애정적으로 빛을 발하는 순간이니 적극적으로 나의 연인을 찾아 나서 보고 물질적인 풍요로움도 따르는 멋진 하루가 될 것이다. 돼지띠는 여행이나 외출에 아주 길한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단합대회라도 떠난다면 좋을 것이고 원만한 대인관계로 인해 금전적 이익도 따르게 되니 사람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p><p></p><p>중간의 운세를 지닌 띠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용띠의 경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운을 보강하는 일이다. 승산이 있으므로 큰 걱정은 마되 확신이 서지 않는 일이 있다면 자존심을 잠시 뒤로하고 주변의 현명한 조력자에게 자문해 보기를 바란다. 호랑이띠는 건설적인 대화와 유연한 태도를 고수해 나가야 한다. 혈기와 감정적인 분위기보다는 냉철한 이성이 필요하며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순리라면 역행할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토끼띠는 오늘 상황이 불리하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당신에게 이로운 상황으로 변할 것이다. 현명한 사고는 걱정이나 불안감을 떨쳐 버리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것이다.</p><p></p><p>신중함을 요구하는 운세도 나타난다. 소띠는 오늘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뜻을 조심스럽게 표현해야 한다. 중요한 안건이나 결정은 잠시 보류하는 것도 최선책이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한 하루이니 주의해야 한다. 양띠는 과거에 대한 반성과 미래에 대한 계획의 시간이 필요한 날이다. 만약 실패했다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일이 최선의 길이므로 본인 자신과의 대화를 시도해 보기를 권한다. 닭띠는 높은 곳에서 마음을 비우고 내려다본다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것이다. 문제의 해결 방법은 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있으니 하나 둘씩 천천히 인생의 퍼즐을 맞추어 나가면 된다.</p><p></p><p>주의가 필요한 운세를 지닌 띠들도 있다. 뱀띠는 변화와 충동적인 행동이 따르는 상황이 전개되므로 자제력과 유연한 태도를 길러야 한다. 스스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므로 금전적인 손실과 명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원숭이띠는 독불장군처럼 눈과 귀를 막고 독단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주변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평생 후회할 일을 저지를 수 있으니 오늘만큼은 독선을 자제해야 한다. 말띠가 맞이할 상황은 진퇴양난이라고 할 수 있다. 사태가 무척 심각하므로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정신적 갈등이 깊어지고 금전적인 손해도 생길 수 있다. 잠시 나 자신을 뒤돌아보며 지혜를 발휘해 보기를 바란다.</p><p></p><p>18일의 운세는 띠마다 매우 상이한 흐름을 보여준다. 긍정적인 운을 지닌 인물들은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되 신중함과 주의가 필요한 인물들은 자신의 행동을 한 번 더 점검하는 성숙한 판단이 요구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각 띠의 특성에 맞는 대처가 이날의 운을 좌우하는 핵심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개인의 운세가 더욱 나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p><p></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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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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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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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202606231505303649.jpg</image>
            <pubDate>Fri, 17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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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17일 12띠 운세 공개, 개띠·돼지띠는 '재정 대박'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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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7일 각 띠별로 어떤 운세가 펼쳐질지 살펴보자. 이날은 개인의 노력과 주변 환경의 상호작용이 중요한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0533_5edb86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쥐띠는 그동안 보고 싶었던 그리운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 전화로 안부를 묻거나 이메일을 통해 소식을 전하는 등 대인관계에 집중해야 할 때다. 반면 소띠는 사업이나 장사가 활기를 띠게 되며 주변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시점이 된다. 다만 애정 전선에 불안한 기운이 맴돌고 있어 확신이 서질 않는 상황이 펼쳐질 수 있으며 의구심이 생겨난다.</p><p></p><p>호랑이띠는 주변의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문제없다. 당신은 위기를 헤쳐나갈 능력자가 돼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도와주는 조력자도 생겨난다. 토끼띠는 오늘 게으름을 뒤로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동으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해야 한다. 주저하지 말고 추진력 있게 진행해보면 귀인이 당신 주변에서 계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다.</p><p></p><p>용띠는 진행하는 일마다 크게 인정을 받는다. 기회를 포착하고 순리에 역행하는 일만 피한다면 승산이 있다. 오늘은 자신있게 재치있는 행동력을 보여야 한다. 뱀띠에게 오늘 같은 날은 최선이란 단어가 오히려 해답이 아닐 수 있다. 후회와 상처를 받지 않으려면 일보 후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며 현명하게 상황을 재 파악하는 감각을 길러봐야 한다.</p><p></p><p>말띠는 양쪽 날개를 잃은 듯한 아픔이 있다. 나를 치고 올라오는 후배들에게 쓴 고배를 마실 수 있으므로 조화롭고 균형 있는 태도를 고수하면서 나 자신을 재정비해야 하는 순간이다. 양띠는 급히 서두르다 오히려 진행하는 일을 실수할까 걱정이 된다. 한 발자국 물러서 또 다른 기회를 기다려보고 처세술을 기르며 일단 내 주머니의 돈을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p><p></p><p>원숭이띠에게 문제가 있다면 빨리 핵심을 파악해야 한다. 처음에는 분주하고 대단해 보일 것이나 결과는 허무할 정도로 형편없을 수 있다. 후회를 방지하려면 시작과 끝맺음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닭띠는 자만심과 독선적인 행동을 특히 자제해야 한다. 오늘 따라 식구들 간에 마찰이 생길 수 있으며 배가 산으로 가야 할지 바다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펼쳐진다.</p><p></p><p>개띠는 평화로운 가운데 기쁜 소식까지 들려온다. 오늘은 노력한 자에게 커다란 상이 주어지는 형상이 되며 재정적으로 안정을 찾거나 거래 성사 등의 기쁜 일들이 펼쳐진다. 돼지띠는 아끼고 애쓴 보람이 있는 날이 된다. 적금 만료일이 다가오거나 금전적인 이익을 얻게 될 것이고 신용과 예의를 다하면 사랑이든 비즈니스이든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날이 된다.</p><p></p><p>이날 운세를 종합하면 개인의 주도적 행동과 신중함의 균형이 중요해 보인다. 긍정적 기운을 받는 띠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기회를 살려야 하며 조심스러운 기운을 받는 띠들은 신중한 판단으로 위험을 줄여야 할 것이다. 특히 금전 관련 운세가 좋은 띠들이 많아 재정적 이득을 노리는 계획을 진행하기에 나쁘지 않은 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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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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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202606231450065683.jpg</image>
            <pubDate>Thu, 16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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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16일 12띠 운세 공개, 쥐띠·호랑이띠·닭띠 '긍정 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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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6일은 12지지에게 각각 다른 운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의 운세를 통해 자신의 하루를 어떻게 보낼지 미리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45047_014006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p></p><p>비즈니스와 관계 운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는 띠들이 있다. 쥐띠는 진행해 왔던 일들이 순조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것이며 동시에 애정적으로 저조했던 운도 점차 풀려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건강상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호랑이띠 역시 대인관계가 매우 좋은 날이 될 것이므로 오랜 인연의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만남을 갖도록 해 보면 된다. 적극적인 자세가 애정이나 사업상의 발전도 이끌어 줄 것이다. 닭띠에게도 금전적 이익이 상당한 하루가 예상되는데 대인관계를 소홀하게 넘기지 말고 적극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애정 운도 좋은 날이 될 것이므로 기다림과 불안감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p><p></p><p>문제 해결과 자신감을 얻게 될 띠들도 있다. 토끼띠는 문제가 해결되고 자신감이 생기면서 내 능력을 인정받는 기쁜 일들이 생길 것이다. 비판과 경쟁하는 사회에서 지쳐 있는 토끼띠에게는 좋은 결과물이 나오고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될 것이다. 원숭이띠 역시 정체되었던 일이 하나 둘 씩 해결되는 기분 좋은 하루를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평범한 일상 가운데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이별할 수 있으니 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먼저 마음을 정리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p><p></p><p>현명한 판단과 조화로운 태도가 필요한 띠들도 눈에 띤다. 용띠는 주변을 둘러보며 조화롭고 유연한 태도로 행동하면 이익도 생겨나고 조력자도 얻게 될 것이다. 평소에는 앞만 보고 달렸지만 오늘은 따스한 온정을 나누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뱀띠는 주변을 정리하면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날이 될 것인데 서두르지 말고 타인과 더불어 윈윈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보자. 나의 사소한 희생이 오히려 큰 행운을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된다.</p><p></p><p>차분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하루를 맞이할 띠들도 있다. 말띠에게는 지체되는 일 없이 무난하고 평온한 하루가 예상된다. 삶의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나자신을 위한 배려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해 보고 오늘 만큼은 나를 위한 하루를 연출해 보자. 개띠 역시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내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을 잊고 따스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재정비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는 것이 현명하다.</p><p></p><p>도전적 자세와 책임감이 필요한 띠들도 있다. 양띠는 내 방식대로 밀고 나가되 계획한 일들로 처음에는 곤란할 수 있으나 점점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성실함과 타인과의 신용을 지켜 나가는 것이 문제 해결의 답이 될 것이다. 돼지띠에게도 중요한 안건이나 결재받을 내용이 있다면 오늘이 적기가 될 것이다. 주변 사람들과 정신적 교감도 통하고 감정적으로 안정을 찾게 되는 날이 될 것이므로 바삐 움직이면서 나를 어필해 보면 된다.</p><p></p><p>소띠에게는 기분전환이 필요한 하루가 될 것 같다. 평범함 속에 지루함을 느끼게 되고 의구심이 생길 수 있으며 무언가를 절실히 바라는 마음이 들 수 있다. 이럴 때는 나를 지지해 주는 내 편의 사람을 찾아 나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p><p></p><p>16일은 각 띠별로 서로 다른 운세의 흐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인 운의 흐름을 타는 띠들은 이러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대한 활용해 보고 차분한 마음가짐이 필요한 띠들은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내면을 다져 나가는 시간으로 활용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하루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p></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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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2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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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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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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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11일 십이지지 운세... 호랑이·말·양띠는 '재물 기회' 놓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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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1일 십이지지 운세를 살펴보면 각 띠별로 상이한 운의 흐름이 예상된다. 이 날 전반적인 길흉화복의 움직임을 파악해 보면 개인의 노력과 태도에 따라 운의 향방이 크게 달라지는 특징을 보인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45237_7f1dd12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p></p><p>긍정적인 운세를 맞이하는 띠들을 먼저 살펴보면, 호랑이띠는 자신의 열정과 노력으로 귀한 사람까지 얻게 되고 계획하던 일들이 매끄럽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부족한 점이 있으나 재물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설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신호가 감지된다. 말띠 역시 평화로운 가운데 기쁜 소식이 들려오며 노력한 자에게 커다란 상이 주어지는 형상이다. 재정적으로 안정을 찾거나 거래 성사 등의 기쁜 일들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p><p></p><p>양띠는 아끼고 애쓴 보람이 있는 날로, 적금 만료일이 다가오거나 금전적인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신용과 예의를 다하면 사랑이든 비즈니스이든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날이 된다.</p><p></p><p>도움과 조력의 운을 받는 띠들도 있다. 쥐띠는 주변을 둘러보며 조화롭고 유연한 태도로 행동하면 이익도 생겨나고 조력자도 얻게 될 것이다. 평소에는 앞만 보고 달렸지만 이 날은 따스한 온정을 나누어 보는 것이 좋다. 닭띠의 경우 사업이나 장사는 활기를 띠게 되고 주변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시점이 된다. 개띠는 주변의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문제없으며 위기를 헤쳐나갈 능력자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도와주는 조력자도 생겨나니 앞으로 정진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아야 한다. 돼지띠는 게으름을 뒤로하고 자신감 넘치는 행동으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해야 한다. 주저하지 말고 추진력 있게 진행해 보면 귀인이 당신 주변에서 계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다.</p><p></p><p>신중함과 준비가 필요한 시기를 맞는 띠들도 있다. 소띠는 안일한 자세보다는 확고한 나의 진면목을 보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아야 한다. 내 주변을 정리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면 뜻밖에 타인의 도움도 생기고 뜻밖의 이익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 토끼띠는 변화와 도전을 추구하면서도 게으름으로 시간을 낭비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헤아리기 힘든 하루이므로 재정비에 힘쓰고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할 때다.</p><p></p><p>용띠도 문제가 있다면 빨리 핵심을 파악해야 한다. 처음에는 분주하고 대단해 보일 것이나 결과는 허무할 정도로 형편 없을 수 있으므로 후회를 방지하려면 시작과 끝맺음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p><p></p><p>감정의 동요와 갈등에 주의가 필요한 띠들도 있다. 뱀띠는 자만심과 독선적인 행동을 특히 자제해야 한다. 오늘 따라 식구들 간에 마찰이 생길 수 있으며 배가 산으로 가야 할지 바다로 가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된다. 원숭이띠 중 기혼자나 오랜 연인들은 권태감이 생길 수 있는 날이다. 이성 간의 애정은 서로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것임을 기억하고 상대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이해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닭띠는 사업 전선에서는 호조를 보이지만 애정 전선에 불안한 기운이 맴돌고 있다. 확신이 서질 않는 상황이며 의구심이 생겨나고 있다.</p><p></p><p>11일은 각 띠가 가진 고유의 운세 패턴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날로 보인다. 긍정적인 운을 받는 띠라도 게으름이나 자만을 피해야 하며, 주의가 필요한 띠라도 신중함과 준비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개인의 노력과 선택이 운의 결과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이 날을 준비하고 보내는 것이 현명할 것으로 판단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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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17</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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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202606221449023644.jpg</image>
            <pubDate>Fri, 10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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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10일 십이지지별 운세 대공개, 당신의 띠는 길할까 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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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0일은 십이지지별로 다양한 운세의 변화가 예상되는 날이다. 각 띠의 사주에 따라 길한 기운과 주의해야 할 점들이 달라지므로 이를 미리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44907_8bbe41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p></p><p>쥐띠는 사색과 느긋한 휴식이 필요한 하루를 맞이한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시간이 될 것이며 중요한 안건이나 결정은 내일로 잠시 미루는 것도 좋다. 한편 소띠는 하는 일에서 발전과 기쁨이 따르는 하루를 경험하게 된다. 특히 재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더는 걱정 근심 하지 말고 선택하는 것이 권해지며 어떤 사안이든 뒤로 미루지 말고 결정이 빠를수록 좋다.</p><p></p><p>호랑이띠의 경우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본인에게 조차 좋을 점이 하나도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학생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직장인은 변화를 추구하게 되므로 무엇이든 지나치게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토끼띠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과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하며 자만심을 버리고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내야 한다. 대신 비즈니스는 진척을 보이고 점차 활기를 띠게 되겠다.</p><p></p><p>용띠는 정체되었던 일이 하나 둘 씩 해결되는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하지만 평범한 일상 가운데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이별 수가 있으니 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먼저 마음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 뱀띠에게는 금전적 이익이 상당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대인관계를 소홀하게 넘기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 또한 애정 운도 좋은 날이 되어 더 이상의 기다림과 불안감은 없을 것 같다.</p><p></p><p>말띠는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내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모든 것을 잊고 따스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재정비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는 것이 추천된다. 양띠에게는 중요한 안건이나 결재받을 내용이 있다면 오늘이 적기가 될 것이며 주변 사람들과 정신적 교감도 통하고 감정적으로 안정을 찾게 되는 날이다. 바삐 움직이면서 나를 어필해 보자.</p><p></p><p>원숭이띠는 마음이 편안해지며 본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날을 경험한다. 오늘 같은 날은 미팅을 주선하거나 새로운 만남도 계획해 보는 것이 좋으며 뜻밖의 기분 좋은 연락도 들려올 것 같다. 닭띠는 평범함 속에 지루함을 느끼게 되니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이다. 의구심이 생기고 무언가를 절실히 바라는 마음이 생기므로 나를 지지해 주는 내 편의 사람을 찾아 나서게 될 것이다.</p><p></p><p>개띠는 오랜 인연의 친구들을 만나서 즐거운 만남을 갖도록 해 보는 것이 좋다. 오늘은 대인관계가 매우 좋은 날이므로 적극적인 자세가 애정이나 사업상의 발전도 이끌어 주게 된다. 돼지띠에게는 문제가 해결되고 자신감이 생기면서 내 능력을 인정받는 기쁜 일들이 생긴다. 오늘은 비판과 경쟁하는 사회에서 지쳐 있는 당신에게 좋은 결과물이 나오고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p><p></p><p>이날 운세의 특징을 보면 각 띠마다 상이한 에너지가 작용하게 되는데 이는 개인의 노력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준다. 긍정적인 운세를 받은 띠들이 이를 최대한 활용하고 조심스러운 에너지 속에 있는 띠들이 신중함을 잃지 않는다면 이날은 모든 십이지지에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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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14</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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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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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9일 12지지 운세, 말띠·양띠는 '상승장'... 토끼띠·용띠는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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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일은 십이지지 전체에 걸쳐 각각 상이한 운세를 보이는 날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날 각 띠의 사주에 나타나는 길흉화복의 징조를 살펴봄으로써 하루를 보다 현명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44509_6134bb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p></p><p>먼저 말띠와 양띠는 신체 컨디션이 매우 좋은 상태를 맞이했다. 말띠의 경우 최상의 신체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비즈니스 영업 등 어떤 활동을 하더라도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 양띠는 신체 상태가 매우 좋기 때문에 본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며 직장 동료들과도 원만한 하루가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원숭이띠 역시 좋은 운기를 타고 있는데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이 최상의 날이 될 것으로 나타났다.</p><p></p><p>반대로 토끼띠와 용띠는 주의가 필요한 상황을 맞이했다. 토끼띠는 자신의 마음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 물건을 판매하려고 해도 구매자가 나타나지 않아 답답한 심경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불안감과 의구심을 자제하고 잠시 관망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용띠는 물건을 사고파는 일에 좋지 않은 변동이 생기고 예상치 못한 자금이 지출되어 막막함을 느낄 수 있으니 신중한 자중자애와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파악 후 결정해야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p><p></p><p>돼지띠는 신체 컨디션이 저조한 상태이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특별한 변화를 추구하지 말고 가능하다면 사적인 모임을 피하고 일찍 귀가하여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p><p></p><p>경제적 활동과 관련된 운세를 보면 소띠는 물질적으로 상당한 이익이 따르는 하루를 맞이했다. 물건을 사는 일에 길한 운이 작용하며 거래에 대한 사항이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므로 바쁘게 움직일 시기이다. 호랑이띠 역시 사방에서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하며 노력과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 이와 달리 뱀띠는 애정적으로는 안정을 찾을 수 있지만 비즈니스에서는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 매매 등에서 손실을 줄이려면 가능한 투자하지 말아야 하며 지나친 배짱과 도전은 무모함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p><p></p><p>심리 상태와 행동 양식에 관한 조언도 중요하다. 쥐띠는 독불장군처럼 눈과 귀를 막고 독단적으로 움직이면 안 되며 주변의 조언을 귀담아들어야 한다. 자칫 평생 후회할 일을 저지를 수 있으니 오늘만큼은 독선을 자제해야 한다. 개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하며 성취와 도전을 일삼는다 하여도 이날은 한 걸음 물러서 관망하고 주변 정리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p><p></p><p>닭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 경쟁 상대보다는 가슴으로 교감할 수 있는 정겨운 선배나 친구를 만나야 하며 평온한 가운데 안정이 찾아오므로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 원숭이띠는 조금 느긋한 자세로 행동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으며 절대 무리수를 두면 안 되지만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에서는 최고의 운기를 기대할 수 있다.</p><p></p><p>이날은 개인의 띠에 따라 극과 극을 달리하는 운세가 나타나는 만큼 각자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 운기를 타고 있는 띠는 적극적으로 활동하되 신중함을 잃지 않아야 하고 부정적 운기를 맞이한 띠는 무리하지 않고 신중함과 참을성으로 시간을 버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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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10</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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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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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4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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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4일 띠별운세 공개, 12띠 중 누가 '대반전'을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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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4일을 맞이하는 열두 띠의 운세를 살펴보면 각 띠마다 서로 다른 운명의 흐름이 펼쳐진다. 이 날의 운세는 개인의 마음가짐과 태도에 따라 좋은 결과로 반전될 수 있는 기회들을 제시하고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5519_ec3f84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p><p>정신적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쥐띠는 직장 동료들과의 신경전이 예상되지만 본인의 마음 먹기에 따라 상황이 역전될 거라는 전망을 받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소띠는 문제가 해결되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기쁜 일들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비판과 경쟁하는 사회에서 지쳐 있는 소띠에게 오늘은 좋은 결과물이 나오고 보람을 느끼는 날이 될 것 같다.</p><p></p><p>호랑이띠는 주변을 둘러보며 조화롭고 유연한 태도로 행동하면 이익도 생겨나고 조력자도 얻게 될 거라고 한다. 평소에 앞만 보고 달렸다면 오늘은 따스한 온정을 나누어보는 것이 좋겠다. 토끼띠는 주변을 정리하면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날인데 서두르지 말고 타인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나의 사소한 희생이 오히려 큰 행운을 불러올 거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p><p></p><p>용띠에게는 지체되는 일 없이 무난하고 평온한 하루가 예상된다. 삶의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나 자신을 위한 배려의 시간이 아닐까하며 오늘 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연출해보기를 바란다. 뱀띠는 자신의 방식대로 밀고 나가야 하는데 계획한 일들로 처음에는 곤란할 수 있으나 점점 좋은 결과를 얻게 된다. 성실함과 타인과의 신용을 지켜나가는 것이 문제 해결의 답이 될 것이다.</p><p></p><p>말띠는 나는 너를 찜했어라는 심정으로 그동안 바라만 보며 노심초사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사정을 신께서도 무심치 않으셨다고 본다. 오늘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적인 자세를 취해서 인연을 만들어보길 권한다. 양띠는 정신력이 강해지고 상대방도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화합의 날이 될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과의 해피한 시간 또는 중요한 미팅이나 사업상의 발전도 예상된다.</p><p></p><p>원숭이띠는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아도 자신의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기를 바란다. 모든 것을 잊고 따스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재정비하는 하루를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닭띠에게는 중요한 안건이나 결재받을 내용이 있다면 오늘이 적기이다. 주변 사람들과 정신적 교감도 통하고 감정적으로 안정을 찾게 되는 날이며 바삐 움직이면서 자신을 어필해보길 바란다.</p><p></p><p>개띠는 그동안 보고 싶었던 그리운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하루를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전화로 안부를 묻거나 이메일을 통해서 소식을 전하는 등 대인관계에 집중해야 하는 날이다. 돼지띠는 신중하게 움직이고 불리한 언행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지나치게 왕성한 혈기가 자신을 더욱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으므로 일보 양보하는 자세가 중요하다.</p><p></p><p>4일의 운세를 종합하면 대부분의 띠에서 자신의 태도와 마음가짐의 변화가 상황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고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신중함의 균형을 맞춘다면 이 날은 각자에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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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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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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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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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3일 12띠 운세, 쥐띠는 '진퇴양난' 금전손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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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3일을 맞이한 각 띠별 운세를 살펴보면 그날의 전반적인 기운을 파악할 수 있다. 12띠 모두가 공통적으로 중요한 변곡점을 맞이하는 시기인 만큼 각자의 상황에 맞는 대처가 필요해 보인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3747_14a7c6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p>먼저 조심과 신중함이 요구되는 띠들을 살펴보자. 쥐띠는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해 있으며 사태가 무척 심각한 상태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정신적 갈등이 깊어지고 금전적인 손해도 생길 수 있겠다고 해석된다. 따라서 잠시 나 자신을 뒤돌아보며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다. 호랑이띠는 사색과 느긋한 휴식이 필요한 하루를 맞이한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취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드는 날이 될 것이다. 중요한 안건이나 결정은 내일로 잠시 미루는 것도 좋다.</p><p></p><p>용띠 역시 중요한 사안은 급히 결정하지 말고 좀 더 신중하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하겠다. 양띠는 기분 전환이 필요한 하루가 되겠으며 새로운 일의 추진이나 중요한 사안의 결정은 한 발짝 물러서 재점검을 해봐야 한다. 서두르지 않는 여유로움이 승패를 좌우하겠다.</p><p></p><p>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소띠와 뱀띠의 상황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띠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하며 특별한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몸의 컨디션이 저조한 상태이기 때문에 상황이 되면 사적인 모임을 피하고 일찍 귀가하여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뱀띠의 경우 권태감이 생기고 평범함을 거부하고 싶더라도 잠시 참아야 한다. 오히려 평범함이 돋보이는 날이니 인내와 끈기로 하던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하며 일상의 탈출은 다음 기회로 미루는 것이 낫다.</p><p></p><p>긍정적인 에너지가 흐르는 날을 맞이하는 띠들도 있다. 토끼띠는 불안한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기쁜 소식이 들려올 것이다. 따라서 평정심을 잃지 말고 행동해야 하며 감정 컨트롤에 힘쓰고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아야 한다.</p><p></p><p>원숭이띠는 몸의 컨디션이 최상의 상태다. 이런 날을 평범히 보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므로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수다를 떤다든지 비즈니스 영업 등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 닭띠 역시 시간을 할애해서 나의 본업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늘은 특히 몸의 상태가 매우 좋으며 직장 동료들과도 원만한 하루가 예상되니 무슨 일이든지 본인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돼지띠는 해피한 하루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그동안 지치고 힘든 삶을 살았다면 오늘은 당신을 위한 특별한 날이 될 것이다. 기분 좋은 소식도 전해 듣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감정 교감도 예상된다.</p><p></p><p>일상의 균형을 찾아야 하는 말띠와 양띠는 적절한 자기관찰과 활동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겠다. 말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여유를 가지고 자신을 한 번 뒌아 봐야 한다. 취미활동이나 밀린 집안 일을 해도 좋으며 또는 친구를 만나거나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기 딱 좋은 날이 될 것이다.</p><p></p><p>개띠의 경우 비즈니스에서는 진행해 왔던 일들이 순조롭게 발전하고 애정적으로 저조했던 운도 점차 풀려 나가는 상황이 펼쳐진다. 단 건강상 문제가 야기되므로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p><p></p><p>결국 이날은 각 띠마다 서로 다른 운세의 결을 보여주는 특별한 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심해야 할 띠들은 신중함으로,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 띠들은 적극적인 행동으로, 그리고 균형을 맞춰야 하는 띠들은 자기관찰을 통해 이 시간을 맞이한다면 각자에게 의미 있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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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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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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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월 2일 12띠 운세 대공개, 당신의 띠는 길일일까 흉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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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일 십이간지를 따르는 사람들의 운세가 각각 다르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은 개인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따라 길흉이 좌우되는 특별한 날로, 각 띠별 특성에 맞는 행동 지침이 요구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3223_81bdce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p></p><p>먼저 신중함과 인내가 필요한 띠들을 살펴보면 쥐띠는 건설적인 대화와 유연한 태도를 고수해 나가야 한다. 이날은 혈기와 감정적인 분위기보다는 냉철한 이성이 필요하며,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순리라면 역행할 수 없다. 뱀띠도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하고 특별한 변화를 추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몸의 컨디션이 저조한 상태이므로 상황이 된다면 사적인 모임을 피하고 일찍 귀가하여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p><p></p><p>개띠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기운을 보강하는 일이다. 승산이 있으므로 큰 걱정은 마되, 확신이 서지 않는 일이 있다면 자존심을 잠시 뒤로하고 주변의 현명한 조력자에게 자문해 봐야 한다.</p><p></p><p>휴식과 안정을 추구하는 띠들의 운세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소띠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짜릿하고 특별한 변화를 모색하는 형상을 띠고 있다. 상해와 구설이 따르는 날이므로 집에서 독서를 하거나 혼자 영화 감상을 하는 것도 좋은 날이다.</p><p></p><p>말띠 또한 사색과 느긋한 휴식이 필요한 하루로,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시기다. 중요한 안건이나 결정은 내일로 잠시 미루는 것도 좋다. 용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할애해 봐야 한다. 성취와 도전을 일삼는다 하여도 이날은 일단 한 걸음 물러서 관망하고 주변 정리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기에 딱 좋은 날이다.</p><p></p><p>대인관계와 감정 조절이 중요한 띠들도 있다. 호랑이띠는 조금 느긋한 자세로 행동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한 하루이니 절대 무리수를 두지 말고,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은 최상의 날이다. 토끼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 경쟁 상대보다는 가슴으로 교감할 수 있는 정겨운 선배나 친구를 만나야 한다. 평온한 가운데 안정이 찾아오니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하루를 만들어 봐야 한다.</p><p></p><p>양띠는 불안한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기쁜 소식이 들려올 것이니 평정심을 잃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감정 컨트롤에 힘쓰고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p><p></p><p>한편 적극적인 행동이 요구되는 띠들도 있다. 원숭이띠는 사방에서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발 빠르게 움직여 대응해야 한다. 무엇이든 노력하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면 승산이 있다. 이날은 여유로움을 뒤로 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야 한다.</p><p></p><p>반대로 신중한 관찰이 필요한 띠들도 있다. 닭띠는 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답답한 심경이 들 수 있다. 무언가를 팔려고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가슴만 애태울 뿐이다. 불안감과 의구심을 자제하고 잠시 관망하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 돼지띠는 변화와 충동적인 행동이 따르는 상황이 전개되므로 자제력과 유연한 태도를 길러야 한다. 스스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므로 금전적인 손실과 명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p><p></p><p>2일은 모든 띠가 같은 운세를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따라 매우 다른 날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띠별 운세 지침을 참고하여 그날의 행동과 태도를 미리 조절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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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68</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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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202605281414226727.jpg</image>
            <pubDate>Sat, 27 Jun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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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월 27일 12간지 운세 공개... 토끼띠·용띠·돼지띠 '대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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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7일 쥐띠부터 돼지띠까지 12간지의 전체 운세가 다채로운 흐름을 보인다. 각 띠마다 상이한 에너지와 메시지를 담은 이날의 운세를 통해 하루를 어떻게 맞이할지 살펴봐야 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41426_b2a9c5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띠별운세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p>긍정적인 기운이 흐르는 띠들이 상당수 있다. 토끼띠는 하루가 즐겁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미혼자의 경우 주위의 도움을 얻어 좋은 만남이 전개될 수 있다. 애인이 있다면 지금 만나는 사람이 바로 당신의 천생배필이라는 의미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p><p></p><p>용띠는 하는 일에서 발전과 기쁨이 따르는 하루를 맞이하며 특히 재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더는 걱정 근심하지 말고 선택할 것을 권한다. 이 날은 어떤 사안이든 뒤로 미루지 말고 결정이 빠를수록 좋은 시기다. 돼지띠는 마음이 편안해지며 본인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때가 온다. 이러한 날은 미팅을 주선하거나 새로운 만남도 계획해보는 것이 좋으며 뜻밖의 기분 좋은 연락도 들려올 수 있다.</p><p></p><p>안정과 차분함이 요구되는 운세도 눈에 띈다. 쥐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 경쟁 상대보다는 가슴으로 교감할 수 있는 정겨운 선배나 친구를 만나야 한다. 평온한 가운데 안정이 찾아오니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하루를 만들어보길 바란다.</p><p></p><p>양띠는 정체되었던 일이 하나 둘씩 해결되는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하지만 평범한 일상 가운데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이별할 수 있으니 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먼저 마음을 정리해봐야 한다. 원숭이띠에게는 기분 전환이 필요한 때다. 새로운 일의 추진이나 중요한 사안의 결정은 한 발짝 물러서 재검점을 해봐야 한다. 서두르지 않는 여유로움이 승패를 좌우하게 된다.</p><p></p><p>신중함과 인내심이 필수인 띠들도 있다. 소띠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본인의 상태가 좋지 않으며 직장 동료들과도 신경전이 예상된다. 무슨 일이든지 본인의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움직이면 상황이 역전될 것이다. 호랑이띠는 정신적으로 의구심이 생기거나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추구하게 되는 하루를 보낸다. 자신에 대해 답답함과 권태감이 생겨날 수 있으며 호흡기 장애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p><p></p><p>뱀띠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본인에게 조차 좋을 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학생은 집중력이 떨어지고 직장인은 변화를 추구하게 되는데 무엇이든 지나치게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p><p></p><p>관계와 자기 성찰이 중요한 운세가 있다. 말띠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과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자만심을 버리고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아내야 한다. 다만 비즈니스는 진척을 보이고 점차 활기를 띠게 될 것이다.</p><p></p><p>개띠에게는 자존심을 부리며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는 때다. 마음의 평정심을 가지고 조력자에게 자문을 구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일이 생긴다면 오늘보다는 내일이 승산이 있을 수 있다. 닭띠는 자신감을 가지고 소신 있는 하루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 주변 상황이나 타인의 시선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당신의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말과 행동이 승패를 좌지우지한다.</p><p></p><p>전반적으로 이날은 자신의 결정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반영하는 운세들이 지배적이다. 긍정적 흐름을 받는 띠들은 주저하지 말고 실행에 옮기되 조심스러운 태도가 필요한 띠들은 충동을 억제하고 상황을 충분히 검토한 후 움직인다면 더욱 나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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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745</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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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202605281406223673.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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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월 26일 12띠 운세... 쥐띠·토끼띠·용띠는 대길vs소띠·호랑이띠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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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6일에 펼쳐질 12지지의 운세를 살펴보면 각 띠마다 상이한 길흉성이 나타난다. 이날은 개인의 처지와 상황에 따라 매우 다양한 하루가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40626_3a9456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띠별운세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p></p><p>먼저 긍정적 변화가 기대되는 띠들을 살펴보자. 쥐띠는 근심했던 일들이 하나 둘 씩 풀려나가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는 행운의 날을 맞이한다. 주변에 나를 돕는 조력자도 생겨나고 애정적으로도 충만한 하루가 전개되고 있다. 토끼띠는 무엇을 하든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무언가를 사고파는 일이 아주 좋다. 거래에 대해서는 순조로움이 가득하니 자신 있게 진행해도 무방하겠다.</p><p></p><p>용띠는 물질적으로 상당한 이익이 따르는 하루를 경험하게 되며 대체로 물건을 사는 일에 길한 운이 작용한다. 거래에 대한 사항은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기 때문에 바쁘게 움직이는 것이 요구된다. 뱀띠 또한 사방에서 물량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발 빠르게 움직여 대응해야 한다. 무엇이든 노력하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면 승산이 있으며 오늘은 여유로움을 뒤로 하고 목표를 향해 달려야 한다. 돼지띠는 조금 느긋한 자세로 행동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한 하루이니 절대 무리수를 두지 말고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은 최상의 날이 될 것이다.</p><p></p><p>주의가 필요한 띠들도 있다. 소띠는 진퇴양난의 상황 속에서 사태가 무척 심각하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정신적 갈등이 깊어지고 금전적인 손해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잠시 나 자신을 뒤돌아보며 지혜를 발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호랑이띠는 과거에 대한 반성과 미래에 대한 계획의 시간이 필요한 날이다. 만약 실패했다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일이 최선의 길이며 본인 자신과의 대화를 시도해 보는 것이 요구된다.</p><p></p><p>말띠는 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답답한 심경을 경험하게 된다. 무언가를 팔려고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가슴만 애태울 뿐이다. 불안감과 의구심을 자제하고 잠시 관망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양띠는 자중 자애하고 상황을 깊이 있게 파악한 후 결정해야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물건을 사고 파는 일에 좋지 않은 변동수가 있고 눈앞에서 원하지 않던 자금이 지출되니 막막할 뿐이다.</p><p></p><p>행동 제약이 필요한 띠들도 있다. 원숭이띠는 모든 모임을 삼가고 일찍 귀가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오늘은 이성 간의 문제나 음주 가무로 인해서 벌어지는 실수를 조심해야 하며 성실한 태도로 본 업에만 충실해야 한다. 닭띠는 구설수와 다툼이 따르는 하루이다. 애인과의 만남이나 비즈니스 미팅 등에서 상대방과의 언쟁을 피하고 행동을 조심해야 하며 오늘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개띠는 평화롭고 안정적인 생활 속에서 짜릿하고 특별한 변화를 모색하는 형상이다. 상해와 구설이 따르는 날이므로 집에서 독서를 하거나 혼자 영화 감상을 하는 것도 좋은 날이 될 것이다.</p><p></p><p></p><p>이날은 각 띠별로 서로 다른 운의 흐름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 기운을 받는 띠들은 과감한 행동으로 기회를 잡는 것이 좋겠지만 주의가 필요한 띠들은 신중한 판단과 절제된 행동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전 거래와 인간관계 측면에서 신경 쓸 필요가 있으며 무리하지 않는 것이 이날을 현명하게 보내는 방법이 될 것이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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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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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5 Jun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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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월 25일 12띠 운세 대공개, 당신의 띠는 상승장 vs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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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5일은 12띠 모두에게 다양한 운세의 변화가 찾아오는 날이다. 개인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시점으로 각 띠별로 어떤 기운이 흐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8/img_20260528140122_365775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띠별운세 (AI로 제작).</figcaption></figure><p></p><p>쥐띠는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자신의 자만심을 내려놓고 상대방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한편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진척이 이루어지면서 점차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띠는 그간 바라만 보며 노심초사해야 했던 상황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나는 너를 찜!~했어." 상황은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적인 자세를 취함으로써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된다.</p><p></p><p>호랑이띠는 정신력이 강해지고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게 되는 화합의 시간을 맞이한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뿐만 아니라 중요한 미팅 또는 사업상의 발전도 기대할 수 있다.</p><p></p><p>토끼띠의 경우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사랑의 기운이 싹트는 날이다. 이때는 서두르지 말고 여유로운 자세와 배려의 마음으로 주변 사람들을 대해야 한다. 용띠는 골치 아팠던 문제가 해결되고 비즈니스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애정적인 측면에서는 심사숙고해야 하며 센스 있는 행동과 함께 다툼을 조심해야 한다.</p><p></p><p>뱀띠는 기혼자나 오랜 연인들에게 권태감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날이다. 이성 간의 애정은 서로가 함께 노력해서 만들어가는 것임을 기억해야 하며 상대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이해심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말띠는 사업이나 장사 부문에서 활기를 띠게 되고 주변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p></p><p>다만 애정 전선에는 불안한 기운이 맴돌고 있으며 확신이 서질 않는 상황에서 의구심이 생겨난다. 양띠는 주변의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문제없다. 당신은 위기를 헤쳐나갈 능력을 갖춘 사람이며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을 도와주는 조력자가 생겨나므로 앞으로 정진하는 하루를 만들어보자.</p><p></p><p>원숭이띠에게는 마음의 평정심이 중요한 날이 된다. 오랜만에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만남과 일의 진행에 있어 차질이 있을 듯하니 절대 서두르지 말아야 한다. 닭띠는 애정적으로 좋은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단 "버는 사람 따로! 쓰는 사람 따로!"는 금전적인 측면에서 상대가 누구든지 실속 없는 거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지출을 자제해야 한다.</p><p></p><p>개띠는 성급하게 서두르고 욕심을 버리지 못하면 뜻하지 않았던 지출이 발생할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외출을 삼가고 집안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으며 지나친 자만심과 충동적인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p><p></p><p>돼지띠는 어떤 상황에서든 오늘 현명한 처세술이 관건이 된다. 조급함을 버리고 평정심을 지켜나가야 하며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붙들고 애를 태운다면 손해가 커질 것이다. 종합해보면 이날은 각 띠별로 서로 다른 에너지와 기운이 작용하는 만큼 자신의 처한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그에 맞는 대응 방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애정관계와 금전 거래에서 신중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비즈니스 기회를 놓치지 않는 균형 잡힌 태도가 이날을 잘 보내는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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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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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26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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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술·담배까지 샀다… 15만 명 아동이 쓰는 ‘급식카드’ 충격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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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부가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급식카드의 부정 사용 사례를 다수 적발했다며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3806_308a56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의 한 편의점에 써 붙혀진 급식카드 사용가능 안내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무조정실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은 보건복지부와 합동으로 벌인 '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 실태 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p><p>    </p><p>아동급식카드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한부모 가정 등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영양 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음식점 등에서 식사하게끔 지방 정부에서 발급하는 카드다.</p><p>    </p><p>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복지부는 기초수급자·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대상자의 자격과 1끼당 지원 단가는 복지부가 지방정부에 권고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기준 182개 지방정부에서 총 5621억 원의 예산으로 급식카드를 발급·운영해 약 15만 명의 아동이 급식카드를 이용하고 있다.</p><p>    </p><p>추진단과 복지부는 급식카드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조사에 나섰다.</p><p>    </p><p>조사 결과, 급식카드가 아동의 식사와 무관하게 술·담배를 구매하는 등 부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 사례들이 확인됐다. </p><p>    </p><p>전국 17개 광역시·도별 각 1곳씩 시·군·구를 선정해 표본 조사한 결과, 서울과 인천, 부산, 광주를 제외한 13개 광역 시도에서 급식카드로 술·담배를 구매한 내역이 확인됐다. </p><p>    </p><p>현재 카드 가맹점 중 편의점은 술·담배에 대한 결제를 기술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일반 마트는 편의점과 같은 결제 차단 시스템이 설치돼 있지 않다. 따라서 급식카드로 술·담배 등 아동급식과 무관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p><p>    </p><p>또 182개 지방정부의 지난해 1~8월까지의 카드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 발급카드의 약 14%(약 2만 2000)가 1회 이상 식사와 관련이 적은 업종에서 사용된 바 있었다.</p><p>    </p><p>가장 비중이 높았던 업종은 약 10억9000만 원이 사용된 카페였으며, 학원·병원·미용실 등 생활시설(1억 4000만여 원), 술집(약 700만여 원), PC방·만화방 등 오락시설(500만여 원) 등에서 총 1억 5000만 원(0.1%) 사용됐다.</p><p>    </p><p>아울러 식당을 운영하는 결식아동의 부모가 자신의 가게에서 급식카드 충전금 전액을 허위 결제하는 사례도 55명 적발됐다. 이들이 허위 결제한 금액은 약 1억7000만 원에 달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3922_0054da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결식아동 급식카드 운영실태 조사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반면 결식아동 급식카드에 충전된 급식비를 다 쓰지 못한 채 자동 소멸되는 금액도 많았다. 2024년 기준, 카드 충전액 중 전부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된 금액은 총 171억여 원으로 전체 충전금액(약 2207억여 원)의 약 7.8%에 달했다. 특히 충전금액의 10%도 사용하지 않은 아동도 4800여 명에 달했다.</p><p>    </p><p>정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에 아동급식카드가 제도의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권고하고, 이를 점검 및 지원할 방침이다.</p><p>    </p><div></div><p>우선 아동의 급식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카드사 가맹점 및 결제시스템 등을 개선한다. 지방정부가 카드사와 협의해 술·담배 등 금지품목에는 결제제한 시스템을 일반 마트까지 확대하고, 결제제한 시스템을 도입하기 어려운 소형마트 등은 허위 결제나 생활용품 구매내역을 수시로 점검하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p><p>    </p><p>또 심야시간의 급식카드 이용도 제한할 예정이다. 만약 가맹업주들이 허위결제 등 부모의 부정사용 등에 협조한 사실이 적발되면 가맹점 제외 등 조치를 내리도록 지방정부에 권고할 방침이다.</p><p>    </p><p>아울러 장기간 미사용 가구에는 잔액을 알리고, 시설 입소나 사망 등 자격 변동이 발생하면 담당자에게 알림이 가도록 행복이음 시스템도 연내 개선할 방침이다.</p><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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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68</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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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202606241002293850.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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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제주 다 아니었다... 수백만 송이 '능소화' 쏟아지는 뜻밖의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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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여름의 문턱을 넘어선 도심이 주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콘크리트 빌딩 숲 사이로 붉고 노란 덩굴 꽃송이들이 뒤덮인 풍경은 지나던 이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경기도 부천시 한복판에 자리 잡은 부천 중앙공원은 지금 여름의 정점을 알리는 능소화 축제가 한창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00234_02855a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천 중앙공원. / 부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  <p>매년 이맘때면 부천 중앙공원은 붉게 물든 능소화를 보기 위한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중앙공원은 90년대 초반 부천 중동신도시 개발과 함께 태어난 부천시 최초의 근린 1호 공원이다. 1993년 12월 개원한 이래,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부천 시민들의 친근한 휴식처 역할을 수행해 왔다.</p>    <p>광장을 포함해 총면적 14만 6,060㎡에 달하는 거대한 녹지 공간은 신도시 개발 당시 삭막해지기 쉬운 도심 환경에 자연의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성됐다. 개원 당시 심겼던 어린 나무들은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하게 자라나 숲을 이뤘고, 주변 고층 아파트 단지와 극적인 대비를 이룬다. </p>    <p>부천 중앙공원의 가장 큰 구조적 특징은 중심부를 기준으로 동편과 서편이 완전히 다른 테마로 꾸며졌다는 점이다. 공원을 한 바퀴 크게 도는 1.6㎞ 길이의 조깅 코스와 산책로는 두 개의 이색적인 공간을 매끄럽게 연결해 준다. 걷는 위치에 따라 풍경이 시시각각 변하기에 방문객들은 지루할 틈 없이 공원의 다양한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95938_dc86031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천 중앙공원. / 부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  <p>공원 정중앙에는 부천시를 상징하는 거대한 상징탑이 우뚝 솟아 있다. 그 주변으로는 탁 트인 넓은 잔디광장이 펼쳐져 있다. 평소 중앙 광장은 시민들이 연날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여가 공간으로 쓰이다가, 주말이나 축제 시즌이 되면 대형 가설무대가 설치돼 역동적인 문화 예술 공연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p>    <p>공원 서편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빽빽하게 우거진 소나무 숲과 다채로운 식물들을 마주할 수 있다. 이곳에는 일본 오카야마시와의 우호 교류를 기념해 조성된 '복숭아 기념 동산'이 자리 잡고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더한다.</p>    <p>반면 동편 구역은 물을 주제로 한 청량한 수변 공간이 주를 이룬다. 인공 실개천과 정겨운 징검다리,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대형 분수가 곳곳에 배치돼 있어 청량감을 선사한다. 특히 드넓은 인공연못 한가운데 떠 있는 작은 인공섬은 주변 수생식물들과 어우러져 한 폭의 수묵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01120_78ef4f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천 중앙공원. / 부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  <p>중앙공원의 백미는 여름철에만 만날 수 있는 능소화다. 공원 북동쪽 산책로를 따라 길게 이어진 능소화 터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보통 6월 중순에 개화를 시작해 7월 초순 사이에 절정을 이루는 능소화는 공원의 여름 풍경을 완성하는 핵심 주인공이다. 등나무 쉼터 구조물을 지지대 삼아 하늘 높이 뻗어 올라간 덩굴식물들이 거대한 주홍빛 지붕을 만들어낸다. </p>    <p>수백만 송이의 주홍빛 꽃들이 머리 위에서 쏟아지듯 늘어진 모습은 마치 화려한 천연 커튼을 드리운 듯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땅에 군락을 이뤄 시선이 아래로 향하게 만드는 일반 꽃들과 달리, 이곳의 능소화는 보행자 눈높이에 맞는 공간을 입체적으로 가득 채우는 특징이 있다. </p>    <p>능소화 터널은 SNS를 통해 이른바 '인생샷 명소'로 알려졌다. 가장 인기 있는 촬영 명소는 덩굴이 길게 내려와 아치형 액자 프레임을 만드는 터널의 진입로 부근이다. 인물을 터널 중심에 배치하고 망원 렌즈를 이용해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면 주홍빛 꽃들에 갇힌 듯한 몽환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 </p>    <p>능소화는 능소화과에 속하는 낙엽성 덩굴식물로, 흡착근이 발달해 담장·벽을 타고 10m까지도 자라난다. 꽃은 보통 6월 말부터 8월까지 나팔 모양으로 피며, 한 번 피기 시작하면 지고 피기를 반복해 개화 기간이 길게 느껴진다. 또 능소화는 꽃이 시들지 않고 송이째 툭툭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특징이 있다. 짙은 회색빛 산책로 보도블록 위에 떨어진 주홍색 꽃송이들이 눈길을 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01605_039174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부천 중앙공원. / 부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  <p>부천 중앙공원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역에서 하차한 뒤 1번 출구나 2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약 3~5분만 걸으면 공원 북측 진입로에 닿을 수 있다.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부천시청 청사와 마주 보고 있는 데다 대형 편의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초행길인 방문객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다. </p>    <p>또 부천 시내는 물론 서울과 인천, 고양 등 인근 수도권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노선이 공원 주변 정류장에 수시로 정차한다. 대규모 공영주차장도 마련돼 있어 자차로 방문해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다. </p>    <p>중앙공원을 방문한 누리꾼들은 <i><strong>"능소화 산책로가 있는 중앙공원. 터미널이나 병원 근처 볼 일 있다면 방문 추천" "잘 쉬다 왔어요. 주차장도 잘 돼 있고 좋네요" "경치가 좋네요" "만족합니다" "언제 와도 좋은 평온한 공원" "규모도 크고 산책로도 잘 정비돼 있어요" </strong></i>등의 후기를 남겼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57" height="634" src="https://www.youtube.com/embed/kY8AtKnzTUo" title="실시간 서울근교 능소화명소🌺🌺#부천중앙공원#능소화명소#서울근교여행#부천능소화#실시간능소화#오렌지빛여름"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5.330851681433!2d126.76272767469534!3d37.5001141720558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b7d3ea96c634f%3A0xba34348dc1f04dc!2z67aA7LKc7KSR7JWZ6rO17JuQ!5e0!3m2!1sko!2skr!4v178226245052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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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4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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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202606231737032118.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7: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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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4225명 몰렸다... 역대급 경쟁률 찍은 뜻밖의 '행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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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템플스테이와 미혼 남녀 소개팅을 결합한 '나는 절로'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낙산사 편에서 역대 최다 신청자가 몰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73722_7b5b58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22일까지 진행한  '나는 절로, 낙산사' 접수 결과 총 4225명이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p><p>'나는 절로'는 보건복지부 저출생 대응 국민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사찰 공간에서 미혼 남녀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불교 외에 다른 종교나 무교 청년들도 참여해 매회 50% 안팎의 높은 매칭 성공률을 기록하고, 결혼 커플도 잇따라 탄생했다.</p><p>2023년 이후 최근까지 '나는 절로' 누적 신청자는 무려 1만3614명에 달한다. 지난달 기준 누적 참가자는 370명(185쌍)이며, 이 가운데 83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참가자 중에서는 결혼한 부부도 3쌍 나왔으며, 다음 달에는 한 부부가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p><h3>역대 최다 기록한 '나는 절로, 낙산사 편'</h3><p><p>이번 '나는 절로, 낙산사'는 다음 달 11~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커플 요가, 블라인드 데이트, 플로깅 데이트, 1대1 로테이션 차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불교사회복지재단과 강원관광재단의 두 번째 협업이다.</p><p>    남성은 1655명, 여성은 2570명이 신청했다. 경쟁률은 남성 165.5대 1, 여성 257대 1이다.    </p><p>특히 올해부터는 지역 중심으로 운영돼 호남권(선운사), 영남권(동화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이번 낙산사 편은 수도권, 강원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p><p>    행사가 열리는 낙산사는    강원 양양을 대표하는 해안 사찰로,동해를 내려다보는 위치에 있어 일반 산사와 달리 바다와 절벽, 일출 등이함께 어우러지는 곳으로 유명하다.     </p><h3>절뿐만 아니라... 종교계 만남 인기</h3><p>한편 절뿐만 아니라 성당, 교당 등 다양한 종교시설에서 미혼 남녀 만남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p><p>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와 가톨릭세계복음화ICPE선교회가 공동 주최하는 ‘Jesus 시그널 피정’은 청년 미혼 남녀 대상의 만남 주선 프로그램이다. 2022년 시작해 올해 9회째 열리고 있다.</p><p>행사의 특징은 참가자들이 신앙 안에서 자신과 상대방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것이다. 또 지속적인 교류를 위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2회에 걸쳐 후속 모임을 이어간다. 현재까지 같은 기수 참가자들 사이에서 9쌍이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p><p>원불교와 보건복지부가 협력해 운영하는 '다붓다붓 맞선캠프'도 있다. 이 행사는 MBTI 연애유형 분석, 로테이션 미팅, 마음살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한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3puGkjTCFo?si=m7VcIOWPnEG15pfF"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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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8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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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202606231635105281.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6: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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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1000년 넘은 숲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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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인 이곳은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간의 지혜와 자연의 생명력이 결합해 만들어진 기적의 공간이다. 도심 속 소음과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처가 돼주는 숨은 국내 명소를 소개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3539_50075e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남 함양에 자리한 상림공원의 역사는 통일신라 진성여왕 시절부터 시작됐다. 당시 최치원 선생은 함양읍 중앙을 가로지르던 위천의 잦은 범죄와 홍수 피해로 고통받는 백성들을 목격했다. 이후 선생은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직접 둑을 쌓고 지리산과 백운산에서 자라는 수많은 나무를 옮겨와 심는 치수 정책을 단행했다.</p><p>    </p><p>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호안림(護岸林)의 시작이다. 조성 당시에는 ‘대관림(大館林)’이라 불리며 지금보다 훨씬 큰 규모를 자랑했으나, 오랜 세월 동안 큰 홍수를 겪으며 중간 부분이 유실됐다. 이후 살아남은 위쪽 숲을 '상림', 아래쪽 숲을 '하림'으로 부르게 됐으며 1962년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154호로 지정됐다.</p><p>    </p><p>상림공원은 길이 1.6km, 폭 80~200m에 달하는 거대한 선형태의 숲을 이루고 있다. 약 20만㎡의 면적 안에는 느티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개서어나무 등 120여 종, 2만여 그루의 낙엽 활엽수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밀도 높은 숲길을 완성한다. 숲 속에 들어서는 순간 울창한 나무들이 하늘을 가려 한낮에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3354_be0750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함양 상림공원. / 함양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공원의 가장 큰 특징은 오랜 세월 동안 자연스럽게 형성된 천연림과 같은 식생 구조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인공림으로 시작했음에도 천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다양한 참나무류와 서어나무류가 안정적인 생태계를 이뤄 자연학습원으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숲바닥은 평평하고 부드러운 흙길과 포장길이 잘 섞여 있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p><p>    </p><p>상림공원의 또 다른 매력은 울창한 숲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원 옆으로 펼쳐진 대규모 사계절 꽃단지와 연꽃단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이곳의 진가는 여름철에 드러난다. </p><p>    </p><p>여름이 되면 21㏊에 달하는 넓은 연못 위로 수만 송이의 연꽃이 일제히 피어나 장관을 연출한다. 백련, 홍련, 수련 등 다양한 종류의 연꽃이 초록빛 연잎 사이로 고개를 내밀며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 여름날의 평온한 풍경을 완성한다. 또 숲길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역사적 유적들도 빼놓을 수 없다. </p><p>    </p><p>상림공원 초입 부근에 자리한 조선시대 누각인 ‘함화루’는 과거 함양읍성의 남문이었던 것을 이곳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당시에는 백성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외부의 침입을 감시하는 군사적, 행정적 요충지 역할을 담당했다. 1932년 고종 황제의 서자였던 이강 공이 함양을 방문했을 때 이를 기념하고 문화재를 보호하려는 취지에서 현재의 상림공원 자리로 이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p><p>    </p><p>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누각 구조로 이뤄진 함화루는 조선 후기 건축 양식의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건축학적 가치가 높다. 특히 2층 누각에 올라서면 상림공원의 울창한 수목과 멀리 흐르는 위천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4000_a1c20b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함양 상림공원 연리목. / 함양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밖에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인 느티나무와 개서어나무가 몸통을 하나로 합쳐 자라는 ‘연리목’도 연인들의 단골 코스로 꼽힌다. 예로부터 연리목은 남녀 간의 지극한 사랑이나 부부의 두터운 정을 상징했다. 각자 다른 환경에서 태어난 두 나무가 좁은 공간에서 부딪치며 하나의 수액 통로를 공유하게 되는 과정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이에 연인들은 나무 앞에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부부들은 백년해로를 기원하기도 한다. </p><p>    </p><p><p>상림공원은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편이다. 대전통영고속도로 함양IC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불과해 고속도로를 빠져나오자마자 푸른 숲을 마주하게 된다. 대중교통 이용객은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도 이동하면 된다.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며, 24시간 상시 개방돼 있다. </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47.171555759342!2d127.71662727457489!3d35.5247579726380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fb75278ac62ef%3A0x85a9f2aca7d796d0!2z7IOB66a86rO17JuQ!5e0!3m2!1sko!2skr!4v178219982225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5642_fab498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평한옥마을. / 함양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5727_2db3f5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두 정여창 고택. / 함양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상림공원에서 멀지 않은 지곡면 개평한옥마을에는 조선 전기 오현(五賢) 중 한 분인 일두 정여창 선생의 생가가 고스란히 보존돼 있다. 이 고택은 대지 면적만 3000평에 달하는 남도 지방의 대표적인 양반 가옥으로, 조선 후기 사대부 주택의 구조와 배치를 연구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지며 젊은 세대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p>    <p>정여창 고택의 특징은 절제된 화려함과 자연 친화적인 공간 배치다. 솟을대문을 지나 사랑채로 들어서면 백 년이 넘는 세월을 버텨낸 소나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정원이 방문객을 맞이한다. 안채는 사방이 가로막힌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바람과 빛이 자연스럽게 통하도록 설계돼 선조들의 건축 지혜를 대변한다. 또 한옥의 부드러운 곡선과 툇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마당의 풍경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각적인 편안함과 깊은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p>    <p>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며, 하절기(4~11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된다. </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45.4900116800036!2d127.76563357457746!3d35.56629547262454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fbb09a52f40cb%3A0x3b0e18d2f8915ee!2z7ZWo7JaRIOydvOuRkCDqs6Dtg50gKOygleyXrOywvSDsmJvsp5Ep!5e0!3m2!1sko!2skr!4v178220098640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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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58</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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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5420_99fc8b59.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4: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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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세월이 나무껍질에 그대로… 경주 여행 가면 꼭 들러야 할 뜻밖의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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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적인 기운이 소나무 한 그루마다 서려 있는 신비로운 공간이 있다. 빛과 안개가 만들어내는 몽환적인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이곳은 어디일까? 바쁜 현대사회의 소음에서 벗어나 오직 나만의 고요한 사색을 누릴 수 있는 국내 명소를 소개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34451_329e57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주 삼릉숲. / 경주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 경주 배동에 자리한 삼릉숲이다. 세 개의 왕릉이 모여 있는 서남산 기슭의 솔숲을 뜻하는 삼릉숲은 사적 제219호로 지정됐다. 삼릉에는 신라 제8대 아달라 이사금, 제53대 신덕왕, 제54대 경명왕의 무덤이 나란히 자리해 세월의 무게를 견디고 있다.</p><p>    </p><p>흥미로운 사실은 세 왕 모두 박씨 성을 가진 군주라는 점이다. 신라는 박, 석, 김 삼성이 번갈아 왕위를 계승했는데, 신라 유민들이 신성하게 여겼던 남산의 서쪽 자락에는 박씨 왕들의 능이 주로 배치됐다. </p><p>    </p><p>삼릉숲을 지탱하는 소나무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일반적인 소나무와 달리 온몸을 비틀며 구불구불하게 자라난 안강형 소나무다. 안강형 소나무는 경주 안강 지역에서 처음 관찰돼 이름 붙여진 것으로 알려졌다. 줄기가 굽고 여러 방향으로 휘어 자라며, 수관(나무의 가지와 잎이 달려 있는 부분)이 비교적 수평에 가깝게 보이는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거북이 등껍질처럼 거칠게 갈라진 나무껍질이 세월의 흔적을 보여준다. </p><p>    </p><p>삼릉숲의 진가는 일교차가 큰 봄과 가을철 새벽녘에 드러난다. 땅에서부터 피어오른 짙은 안개가 솔숲 전체를 가득 메우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시기에 소나무 가지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아침 햇살이 비추면 마치 현실 세계가 아닌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신비롭게 변모한다. </p><p>    </p><p>숲을 따라 남산 정상인 금오봉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계곡 곳곳에 숨겨진 문화유산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경주 남산은 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노천 박물관으로 불리는데, 그중에서도 삼릉계곡은 가장 많은 불교 유적을 품고 있는 핵심 코스다. 산책로 초입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삼릉계 석조여래좌상을 시작으로, 바위에 정교하게 새겨진 마애관음보살상과 선각육존불 등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p><p>    </p><p>삼릉숲은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멀지 않은 배동에 위치해 있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 내비게이션에 ‘서남산 공영주차장’을 검색하면 되며, 주차 공간이 널찍하게 마련돼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경주 시외버스터미널이나 경주역 등 주요 거점에서 남산 방향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탑승하면 15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36.0494194730063!2d129.2057090745913!3d35.79872007254951!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64ecda35c2b6f%3A0xe8fb60dc2ccd03e3!2z6rK97KO86rWt66a96rO17JuQIOyCvOumie2DkOuwqeyngOybkOyEvO2EsA!5e0!3m2!1sko!2skr!4v1782175311460!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05420_99fc8b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주 포석정.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삼릉숲에서 발걸음을 옮겨 북쪽으로 걷다 보면 사적 제1호 경주 포석정지에 도달한다. 이곳은 역대 신라의 임금들과 귀족들이 모여 흐르는 물에 술잔을 띄우고 시를 읊으며 풍류를 즐기던 장소다. 당시 화려했던 전각들은 모두 사라지고 전복 모양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돌 수로만이 숲속에 외롭게 남아 있다. </p>    <p>포석정은 신라 역사의 가장 화려했던 번영의 순간과 가장 처절했던 몰락의 순간을 동시에 품고 있는 역설적인 공간이다. 제49대 헌강왕이 태평성대를 노래했던 낭만적인 공간인 동시에, 제55대 경애왕이 후백제 견훤 군대의 기습을 받아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하며 왕조의 사실상 종말을 고했던 역사의 현장이기 때문이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35.715163590078!2d129.21048097459172!3d35.80692537254692!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64ec8f683f27b%3A0x4daff4d404d72dcc!2z6rK97KO8IO2PrOyEneygleyngA!5e0!3m2!1sko!2skr!4v178218993297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42826_7f51f4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주 오릉. / 경주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경주 탑동의 한적한 평야 위에는 다섯 개의 거대한 능이 실재한다. 사적 제172호로 지정된 경주 오릉은 화려한 도심 속 유적지와 달리 고대 국가의 태동기를 증언하는 성역이다. 단순한 무덤 군락을 넘어 신라의 뿌리가 깃든 역사적 공간이다. </p>    <p>오릉은 신라 초기 국가의 기틀을 다진 박씨 성의 군주들과 왕비가 나란히 잠든 묘역이다. 신라를 건국한 제1대 박혁거세 거서간을 비롯해 제2대 남해 차차웅, 제3대 유리 이사금, 제5대 파사 이사금 등 네 명의 왕과 박혁거세의 부인인 알영부인의 무덤이 모여 있다. </p>    <p>또 오릉 경내 남쪽에 위치한 숭덕전은 활자로만 존재하던 건국 서사를 물리적인 공간으로 연결하는 제전이다. 조선 영조 5년인 1729년에 박혁거세의 제사를 모시기 위해 건립됐으며,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 속에서도 훼손되지 않고 보존된 유서 깊은 사당이다.</p>    <p>오릉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000원, 어린이 500원이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35.081307602853!2d129.2059250745928!3d35.82248077254188!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64eefd6fcacd7%3A0x90741778d508e795!2z7Jik66aJ!5e0!3m2!1sko!2skr!4v178219050366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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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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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202606221638546933.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6: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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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폐교가 이렇게 바뀌었다… 수십 편 영화·드라마 찍은 ‘뜻밖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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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높은 콘크리트 담장과 삼엄한 감시탑이 늘어선 풍경은 서늘한 중압감으로 다가온다. 전북 익산시 성당면 와초리에 자리한 '익산 교도소세트장'은 낯선 공간이 주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독특한 문화관광지다. 현대 사회에서 철저히 격리된 공간인 교도소를 대중적인 체험과 문화예술의 장으로 탈바꿈시킨 이곳은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촬영용 교도소 세트장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3846_3badc3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익산 교도소세트장.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    <p>익산 교도소세트장이 위치한 부지는 본래 범죄자를 수용하던 사법 시설이 아니라 어린 학생들이 뛰어놀던 배움터였다. 이곳에는 1971년 개교한 성당초등학교 남성분교가 자리 잡고 있었으나, 농촌 지역의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통폐합 과정을 겪으며 1999년 문을 닫았다.</p><p>이후 잡초만 무성하던 폐교 부지는 2005년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익산시와 영화 제작사의 과감한 투자와 기획 덕분에 학교 건물의 뼈대를 그대로 살린 세트장으로 탈바꿈했다. 영화 '홀리데이' 제작진은 극 중 사실적인 교도소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남성분교 부지를 최적의 장소로 낙점했다.</p><p>초기에는 단발성 영화 촬영을 목적으로 임시 조성된 세트장에 불과했으나, 영화 흥행과 더불어 한국 영상 산업계에 교도소 연출 공간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상설 세트장으로 정착했다. 이후 익산시는 조례를 제정하고 체계적인 관리 및 유지보수 예산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시설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2309_0f328e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익산 교도소세트장.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2347_e9b171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익산 교도소세트장.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익산 교도소세트장은 실제 교정시설의 엄숙하고 차가운 질감을 고스란히 재현해낸 설계적 특징을 지닌다. 부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거대한 콘크리트 외벽과 경비 초소는 내부의 폐쇄성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한다. </p><p>    </p><p>내부 복도로 들어서면 철제 창살 사이로 비쳐 드는 희미한 빛과 길게 이어진 독방, 다인실 구조가 관람객을 압도한다. 세트장 벽면에 부착된 "준법정신" 같은 실제 교도소 특유의 표어들 역시 공간의 사실성을 극대화하는 요소다. </p><p>    </p><p>이처럼 완벽한 고증 덕분에 익산 교도소세트장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촬영지로 자리매김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7번방의 선물', '신과 함께'를 비롯해 '내부자들', '타짜',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한국 대중문화를 수놓은 수십 편의 명작들이 모두 이곳을 배경으로 촬영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2759_91e98f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익산 교도소세트장.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방문객들은 교도소세트장에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세트장 내 대여소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해 죄수복(수의)과 교도관복을 무료로 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른색이나 주황색 수의를 입고 철창 안이나 쇠창살 붙은 독방 침대에 앉아 사진을 남기는 모습도 종종 발견할 수 있다.</p><p>    </p><p>아울러 2층 구조로 설계된 중앙 소통로와 유치장, 면회실, 취조실 등 각각의 공간은 관람객이 직접 들어가 문을 잠그거나 수동식 개폐 장치를 만져볼 수 있도록 전면 개방돼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2512_732986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익산 교도소세트장.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2743_9f98517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익산 교도소세트장.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에는 세트장 옆 부지에 실제 재판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해볼 수 있는 모의법정 세트장도 신축해 볼거리를 더했다. 판사석, 검사석, 변호인석, 피고인석이 정교하게 배치된 법정 내부에서는 판사 가운을 입고 판사봉을 두드리며 사법 정의의 엄중함을 직접 몸으로 대면할 수 있다. 또 야외 잔디광장에는 과거 수감자들을 호송할 때 사용하던 실제 교도소 호송버스가 전시돼 내부 탑승 체험이 가능하다. </p><p>    </p><p>교도소세트장은 도심과 다소 떨어진 한적한 농촌 지역에 자리해 있다. 자가용을 이용해 방문할 경우 호남고속도로 연무IC나 평택제천고속도로 등을 경유하면 편리하며, 군산역이나 군산IC에서도 차량으로 약 15~18분 내외면 도달할 수 있다. </p><p>    </p><p>KTX나 SRT 등 철도 교통을 이용해 익산역에 도착한다면 익산역 버스정류장에서 성당면 방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타면 된다. 다만 농촌 지역 특성상 시내버스의 배차 간격이 다소 길고 불규칙할 수 있다. </p><p>익산 교도소세트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의상 대여료 2000원은 추가 지불해야 한다. </p><div><strong>▼ 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 촬영된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egBQNTQhDgc?si=E6tQ7qzdbXW9B-X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24.983277128011!2d126.92857107460753!3d36.06951197246442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06ce9ec00d2ef%3A0xc36a20e9251b7719!2z7J217IKwIOq1kOuPhOyGjCDshLjtirjsnqU!5e0!3m2!1sko!2skr!4v1782112883300!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수천 개 장독의 장관, 힐링 전통정원 '고스락'</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4737_f12737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스락.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4856_a28161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스락.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익산 교도소세트장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에는 '고스락'이 있다. 이곳은 약 3만 평에 달하는 넓은 대지 위에 무려 4000여 개가 넘는 전통 숨 쉬는 옹기들이 끝없이 늘어선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장원이다. '으뜸', '최고'를 뜻하는 순우리말 옛 기원인 고스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수십 년 된 소나무들과 정성스럽게 가꿔진 돌담길이 수천 개의 장독대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p>    <p>정원 내부로 들어서면 시야를 가득 채우는 거대한 독들의 행렬이 감탄을 자아내며, 정돈된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정원 전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에 도달한다. 특히 부지 내 위치한 유기농 카페에서는 '고스락'에서 직접 숙성시킨 전통 간장, 된장, 고추장 등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을 활용한 독특한 음료와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p>    <p>'고스락'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 내비게이션으로 전북 익산 함열에 위치한 '고스락'을 입력하면 쉽게 닿을 수 있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25.9748788411025!2d126.95881517460606!3d36.0453189724718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0134e5a17bfc1%3A0xafaf4d2959672df9!2z6rOg7Iqk6529!5e0!3m2!1sko!2skr!4v178211418327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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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43</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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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202606221554055314.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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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5분만 걸으면 펼쳐진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야경 끝판왕’ 성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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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단순한 산책로나 등산코스를 넘어, 한반도 역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품은 명소가 있다. 신라 문무왕 시절 쌓은 주장성의 옛터를 활용해 축성된 이곳은 북한산성과 함께 도성 서울을 지키는 남북의 핵심 방어 기지 역할을 맡았다. 현재는 서울 도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한 이곳은 어디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55409_7581b3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한산성 서문 전망대.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광주에 위치한 <strong>남한산성</strong>이다. 이곳은 1963년 사적 제57호로 지정된 이후, 독창적인 축성 기술과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대한민국에서 11번째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는 쾌거를 이뤘다.</p><p>    </p><p>해발 500m가 넘는 험준한 산세를 따라 병풍처럼 둘러쳐진 성각의 총 둘레는 약 12km에 달하며, 오랜 세월 동안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요새다운 위용을 자랑한다. 성벽을 따라 걷다 보면 수백 년 전 나라를 지키기 위해 숨 가쁘게 성루를 오르내렸을 옛 병사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p><p>    </p><p>남한산성 내부에는 조선 시대 왕이 도성 밖으로 행차할 때 임시로 머물던 별궁인 행궁이 중심을 잡고 있다. 행궁은 10여 년의 긴 복원 과정을 거쳐 제 모습을 찾았다. 인조가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의 침략에 맞서 47일간 피신해 항전을 벌였던 비장한 역사의 현장이다. 숙종, 영조, 정조 등 조선의 주요 왕들이 능행 길에 머무르며 머리를 식히거나 정무를 보던 이곳은 단아하면서도 엄숙한 조선 왕실 건축의 진수를 보여준다.</p><p>    </p><p>행궁을 벗어나 성곽길을 따라 걸으면 남한산성을 지탱하는 4대 성문이 차례로 모습을 드러낸다. 가장 크고 웅장한 남문을 비롯해 동문, 서문, 북문이 동서남북을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각각의 문마다 독특한 건축 양식을 자랑한다. 또 성벽 중간중간 설치된 옹성과 포루는 당시 치열했던 방어 전술을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55532_8fd156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한산성 서문 전망대.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남한산성의 백미는 서문 성곽 아래 마련된 서문 전망대다. 서울 동남부 일대와 한강 줄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조망 명소로 꼽히는 이곳의 정식 명칭은 '우익문'이다. 인조가 청나라에 항복하기 위해 성문을 나섰던 가슴 아픈 역사가 깃든 곳이지만, 현재는 수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풍경의 중심지로 탈바꿈했다. </p><p>    </p><p>전망대의 진가는 해 질 무렵 일몰 시간대에 드러난다. 하늘이 붉고 푸른빛으로 물드는 매직아워가 시작되면, 고요한 성곽의 실루엣과 대조를 이루며 서울 도심의 빌딩 숲에 하나둘 불이 켜지기 시작한다. 화려한 불빛과 은은한 한강의 조명이 어우러져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한다. </p><p>    </p><p>남한산성 서문 전망대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완만하고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다. 산성로터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북문 방향으로 잠시 걷다가 왼쪽 골목으로 꺾어 들면 울창한 나무들이 길을 안내한다. 숲길을 따라 15분 정도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전통 사찰인 국청사와 마주하게 된다.</p><p>    </p><p>국청사 옆으로 난 아늑한 샛길을 따라 약 5분 정도만 더 올라가면 마침내 웅장한 돌벽으로 이루어진 서문이 고개를 내민다. 문을 통과하자마자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바로 나무데크로 조성된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약 2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도심 속 힐링을 원하는 이들에게 트레킹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p><p>    </p><p>남한산성은 서울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자차를 이용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자차 방문 시 내비게이션에 '남한산성도립공원 로터리주차장'을 검색하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다만 야경을 보기 위해 늦은 밤 방문할 경우 국청사 인근의 좁은 가파른 길까지 차량으로 진입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지정된 공용 주차장이나 안전한 하부 공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5.9621067186586!2d127.17328037469424!3d37.48522057205974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e56295f86d5%3A0x79b678c2a7151897!2z64Ko7ZWc7IKw7ISxIOyEnOusuCDsoITrp53rjIA!5e0!3m2!1sko!2skr!4v178211093849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남한산성 백숙 거리의 웅장한 손맛</h3><p>남한산성 로터리를 중심으로 넓게 펼쳐진 '남한산성 전통 음식마을'은 닭백숙과 오리백숙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 70여 개가 밀집한 국내 최대 규모의 백숙 거리다. 남한산성을 방문한 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메뉴인 백숙은 과거 등산객들과 피난민들의 기력을 보충해 주던 든든한 한 끼다. 현재 이곳은 경기도 지정 공식 음식거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p><p>    </p><p>이곳 백숙의 핵심은 가마솥에서 수 시간 동안 우려내는 엄나무, 황기, 당귀 등 몸에 좋은 한방 약재들의 유기적인 조화에 있다. 잡내를 완벽히 잡아내고 진한 감칠맛만 남긴 국물은 한 숟가락 들이켜는 순간 온몸에 온기가 도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특히 부드럽게 푹 고아진 닭고기를 소금에 살짝 찍어 맛본 뒤, 진국이 된 국물에 찹쌀을 넣어 끓여 먹는 죽은 긴 성곽길 트레킹으로 소모된 에너지를 완벽하게 재충전해 준다.</p><h3>서민들의 삶과 등산객의 활기가 만나는 곳, 성남 남한산성시장</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N6YNblGxY8?si=XqjxefEcv6wzpPn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남한산성 자락을 따라 성남 은행동 방향으로 내려오면 1980년대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돼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등산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남한산성시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원래는 '은행골목시장'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나, 남한산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공유하고자 현재의 이름으로 명칭을 바꿨다. 최근에는 젊은 상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현대화된 골목특화형 시장으로 새롭게 체질을 개선해 생동감이 넘쳐난다.</p><p>시장의 규모는 아담한 편이지만 농수산물, 건어물, 반찬류, 잡화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품목을 알차게 갖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 24시간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장거리 여행객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p><p>    </p><p>남한산성시장의 진정한 매력은 골목 가득 풍기는 고소한 냄새다. 바삭하게 튀겨내 매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린 닭강정과 가마솥에서 푹 삶아내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족발은 하산길 등산객들이 방앗간처럼 들르는 단골 메뉴다.</p><p>    </p><p>주문과 동시에 철판 위에서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부쳐내는 부침개와 녹두전도 입을 즐겁게 하는 별미다. 이처럼 수많은 먹거리 중에서도 남한산성시장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특산품은 단연 '은행막걸리'다. 수령 300년이 넘은 거대한 은행나무가 마을을 지켜온 은행동의 유래를 담아 빚어낸 이 막걸리는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다.</p><p>    </p><p>시장 반찬가게에서 갓 부쳐낸 따뜻한 모둠전이나 바삭한 김치전을 포장해 시원한 은행막걸리 한 잔을 곁들이면 하루 동안 쌓였던 피로가 봄눈 녹듯 부드럽게 씻겨 내려간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7.1337876349985!2d127.16273807469257!3d37.45756297206699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f297609ee09%3A0x5c10fc8b5f337e5c!2z64Ko7ZWc7IKw7ISx7Iuc7J6l!5e0!3m2!1sko!2skr!4v178211090321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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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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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2 Jun 2026 14: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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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5년 버텼는데 결국 폐지된다… 서울 도심서 사라지는 '이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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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의 마지막 가변차로인 중구 소공로 가변차로가 약 45년 만에 폐지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43254_5fc6de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소공로 가변차로. / 네이버지도 거리뷰 캡처</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는 소공로 가변차로를 설치 44년10개월 만에 폐지하고 차로 폭과 보도를 넓혀 도심 보행·교통 안전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p><p>    </p><p>가변차로는 교통량에 따라 차로의 방향이나 사용 방식을 바꾸는 차로를 뜻한다. 도심으로 들어가는 차량이 많은 출근 시간에는 도심 방향 차로를 늘리고, 퇴근 시간에는 외곽 방향 차로를 늘리는 방식이다. </p><p>    </p><p>소공로는 서울광장과 한국은행을 연결하는 도심 주요 간선도로로, 보행량에 비해 보도 폭이 좁아 시민 통행 불편이 이어졌다. 또 조선호텔에서 서울광장 방면 가장 좁은 구간은 보도 폭이 0.7m에 불과했다.</p><p>    </p><p>아울러 조선호텔 사거리~한국은행 교차로 구간은 가변차로 운영으로 일부 차로 폭이 2.8m 수준에 그쳤다. 이는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관한 규칙'상 최소 기준인 3.0m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p><p>    </p><p>시는 왕복 5차로였던 소공로를 왕복 4차로로 조정하고 차로 폭을 3.0m 이상으로 넓힌다. 확보된 공간에는 보도를 확장한다. 가장 좁았던 보도 폭은 0.7m에서 2.7m로 확대한다. 이번 사업 구간은 소공로 서울광장~한국은행 앞 0.47㎞와 세종대로18길 시청역~조선호텔 앞 0.2㎞다.</p><p>    </p><p>세종대로18길은 일방 4차로에서 3차로로 줄인다. 공사는 지난해 11월3일 시작됐으며 오는 11월2일 완료 목표다. 총사업비는 69억7100만 원이 투입됐다. </p><p>    </p><p>가변차로 폐지 마지막 단계인 가변신호기 3개소 철거 작업은 오는 27일 오후 10시부터 28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된다. 이 시간 조선호텔 사거리~한국은행 앞 전 차로가 통제된다.</p><p>    </p><p>공사 당일에는 주요 교차로에 모범운전자를 배치하고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다.</p><p>    </p><p>시는 도로전광판(VMS),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 120다산콜센터, 내비게이션 등을 통해 통제구간과 우회도로를 안내할 예정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41312_4b6a26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에 볼라드(차량 진입 억제용 말뚝)가 설치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시는 시청역 역주행 사고 이후 도심 보행자 안전을 위한 도로공간 재편을 진행해왔다. 세종대로18길의 경우, 지난 3월 차로를 줄이고 전 구간 보도 확장과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마쳤다. 또 차량과 보행 공간을 분리하고 주변에는 녹지를 조성했다.</p><p>    </p><p>출퇴근 및 점심시간대 보행 밀집도가 높았던 시청역 8번 출구 인근의 교통섬은 지난 4월 철거했다. 기존 보도와 횡단보도 대기공간을 넓혀 보행자 과밀로 인한 안전 위험요소를 줄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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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96</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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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202606251016155328.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3: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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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억 4000만 년 전부터 있었다… 경남 창녕에 숨은 ‘태고의 늪’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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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남 창녕군의 서쪽 가장자리를 흐르는 낙동강 유역에는 태고의 시간을 그대로 품은 거대한 물웅덩이가 숨 쉬고 있다. 지평선 끝까지 이어진 초록빛 수생식물의 융단과 그 위를 날아다니는 철새들의 울음소리는 번잡한 도심의 소음을 단숨에 지워버린다. 자연을 고스란히 느끼며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 여행지를 소개한다.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01219_de674f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창녕 우포늪. / 창녕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우포늪의 역사는 인류의 기원보다 훨씬 이전인 중생대 백악기 시절, 약 1억 40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한반도 지형이 형성되면서 만들어진 암반층을 바탕으로, 신생대 마지막 빙하기를 거치며 낙동강의 범람과 배수 불량이 반복돼 호소성 배후습지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오랜 세월 동안 퇴적물이 쌓이고 물이 고이면서 자연스럽게 독특한 습지 생태계가 완성됐다.</p><p>    </p><p>1933년 가치를 인정받아 보호 사적으로 지정됐고, 광복 이후 1962년에는 ‘창녕 백조 도래지’라는 이름으로 천연기념물 제15호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80년대 들어 천연기념물 지정이 해제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주변 습지들이 농지로 개간되면서 늪의 면적이 크게 줄어들었고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보전 노력 덕분에 파괴를 면할 수 있었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01544_f5fb9f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포늪체험장 / 창녕군시설관리공단</figcaption></figure><div></div></p><p>    </p><p>결국 1998년 국제 람사르 협약 습지로 등록되면서 세계적인 생태 보고로 우뚝 섰다. 2011년에는 ‘창녕 우포늪 천연보호구역’으로 재지정돼 법적 보호를 받고 있다.</p><h3>지명에 얽힌 독특한 유래</h3><div></div><p>우포늪은 우포, 목포, 사지포 등 3개의 포와 쪽지벌, 산밖벌 등 2개의 벌로 이뤄진 거대한 습지 군락이다. 다섯개 구역은 흥미로운 옛 이름과 유래를 간직하고 있다. 현지 주민들이 '소벌'이라 부르는 우포(牛浦)는 주변의 우항산(牛項山) 형세가 마치 소의 목을 닮았고, 그 소가 늪의 물을 먹고 있는 형상이라 해 이름 붙었다. 전체 습지 중 가장 면적이 넓으며 우리가 흔히 마주하는 우포늪의 대표적인 풍경이 바로 이곳에서 펼쳐진다.</p><p>    </p><p>목포(木浦)는 우리말로 ‘나무벌’이라 부른다. 옛날 이 주변에 나무가 울창해 땔감으로 쓸 나무를 많이 모을 수 있었던 곳이라 이러한 이름이 유래했다. 사지포(砂旨浦)는 ‘모래벌’이라는 이름 그대로, 상류에서 흘러 내려온 모래가 다른 늪에 비해 바닥에 많이 가라앉아 있어서 붙은 명칭이다. 가장 규모가 작은 쪽지벌은 한눈에 봐도 크기가 ‘쪽지’처럼 작다고 해 순우리말 그대로 이름이 지어졌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01341_c782ae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창녕 우포늪. / 창녕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p><p>    </p><p>우포늪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풍역한 생물 다양성이다. 이곳에는 가시연꽃, 마름, 자라풀, 창포, 갈대 등 800여 종의 수생식물이 빽빽한 군락을 이뤄 자란다. 수생식물들은 단순히 늪을 장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탁한 물을 거르는 천연 정수기 역할을 하며 습지의 수질을 맑게 유지해 준다. 특히 여름철이 되면 넓은 잎을 가진 가시연꽃이 수면을 가득 채우며 보랏빛 꽃을 피워내는 장관을 목격할 수 있다. </p><p>    </p><p>우포늪 여행의 시작점은 단연 우포늪생태관이다. 습지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공간으로, 5개의 주제별 전시실을 통해 우포늪의 생성 과정과 서식하는 생물들의 생태를 정교한 모형과 영상으로 먼저 학습할 수 있다. 생태관을 나와 본격적인 탐방에 나서면 약 8.4km에 이르는 ‘우포늪 생명길’ 트레킹 코스가 이어진다.</p><p>    </p><p>사지포 제방과 주매 제방을 따라 걷다 보면 끝없이 펼쳐진 초록빛 습지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이른 새벽에 방문하면 수면 위로 하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그 속을 소리 없이 가르는 어부의 쪽배라는, 오직 우포늪에서만 볼 수 있는 몽환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p><p>    </p><p>우포늪생태관은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다. </p><h3>우포늪으로 가는 길</h3><div></div><p>우포늪으로 가는 길은 교통편을 미리 확인해 두면 그리 어렵지 않게 닿을 수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대구부산고속도로 또는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이용해 창녕IC나 영산IC로 진출하면 된다. 고속도로 나들목을 빠져나와 우포늪 이정표를 따라 유어면 방면으로 약 15~20분가량 달리면 주차장을 갖춘 우포늪 안내소에 도착한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01435_87d638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창녕 우포늪. / 창녕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 </p><p>    </p><p>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할 때는 창녕시외버스터미널이 거점이 된다. 창녕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한 뒤, 우포늪(세진마을) 방면으로 운행하는 군내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군내버스는 배차 간격이 다소 긴 편이므로 터미널 내부의 버스 시간표를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시간을 아낄 수 있다.</p><h3>기암괴석과 천년 고찰의 조화, 화왕산 관룡사</h3><div></div><p>창녕군 고암면 옥천리에 자리한 관룡사는 통일신라 시대의 유서 깊은 불교 문화를 품은 천년 고찰이다. 원효대사가 제자들과 함께 화왕산 정상의 연못에서 아홉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절을 지었다는 창건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p><p>    </p><p>신라 8대 사찰 중 하나로 꼽히는 이곳은 화왕산 군립공원의 동쪽 계곡 끝자락에 위치해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절 마당에 들어서면 대웅전 뒤편으로 수십 개의 기암괴석 바위 봉우리가 병풍처럼 가로막고 있는 풍경이 펼쳐진다. 거대한 바위산이 사찰을 포근하게 감싸 안는 형상을 하고 있어 풍수지리적으로 기운이 강하고 아늑한 명당으로 꼽힌다.</p><p>    </p><p>관룡사는 수많은 보물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도 매우 높다. 사찰의 중심인 대웅전(보물 제212호)을 비롯해 약사전(보물 제146호), 소조여래좌상(보물 제1719호) 등이 온전히 보존돼 불교 미술의 진수를 보여준다.<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01443_1077ed4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창녕 우포늪. / 창녕군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 </p><p>    </p><p>특히 약사전 내부에 모셔진 석조여래좌상은 고려 시대 석불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절 마당에 서면 들리는 은은한 풍경 소리와 산바람은 우포늪과는 또 다른 차원의 정적인 평온함을 선사한다.</p><div></div><p>사찰의 백미는 대웅전 옆길을 따라 약 20분 정도 가파른 바위길을 올라가면 만나는 용선대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끝에 홀로 서 있는 석조여래좌상이 눈길을 끈다.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이 불상은 높은 산꼭대기 천연 바위 위에 기단을 만들고 정교하게 조각돼 있다. 이곳에 서면 창녕의 굽이치는 산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마치 불상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p><p>    </p><p>관룡사로 들어오는 진입로 계곡 옆에는 투박하고 친근한 표정의 돌장승 두 기가 마주 보고 서 있다. 경남 민속문화재 제6호로 지정된 관룡사 석장승은 사찰의 경계를 표시함과 동시에 잡귀나 액운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벽사(辟邪)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불교 사찰 입구에 조선시대 민속 신앙인 장승이 공존하고 있는 형태를 띠고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VL4qVypxvk?si=q7K5i5hHfj2aKuw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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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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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202606221208148293.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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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비 오는 날에만 열린다… 폭우 쏟아지면 50m 물줄기 터지는 '제주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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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주 서귀포시 강정동의 울창한 난대림 속에 숨겨진 악근천 상류에는 기이한 자연의 법칙을 따르는 절벽이 존재한다. 평소에는 그저 마른 기암절벽과 무성한 상록수림에 둘러싸인 고요한 계곡처럼 보이지만, 거센 폭우가 쏟아지는 순간 이곳은 전혀 다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한라산 산간 지역에 세찬 비가 내린 뒤에야 비로소 거대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신비의 명소를 만나보자.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0802_8854c0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엉또폭포.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바로 엉또폭포다. 제주 토박이들이 부르던 독특한 이름인 '엉또'에는 척박하면서도 아름다운 제주의 자연환경과 섬사람들의 언어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제주 방언으로 '엉'은 작은 바위 그늘이나 자연적으로 형성된 작은 굴을 뜻하며, '도'는 들어가는 입구를 의미한다. </p><p>    </p><p>즉, 엉또폭포는 '바위 그늘이나 굴로 들어가는 입구에 자리한 폭포'라는 뜻을 정직하게 담아낸 이름이다. 예로부터 이곳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울창한 숲으로, 서귀포 주민들 사이에서만 은밀하게 구전되던 숨은 비경 중 하나였다.</p><p>    </p><p>엉또폭포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시사철 물이 흐르는 천지연폭포나 정방폭포와 달리 오랜 세월 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다. 물이 잘 빠지는 현무암질 화산섬인 제주의 특성상 지표면의 물이 쉽게 지하로 스며들기 때문에 평소에는 물줄기가 마른 건천 상태를 유지한다.</p><p>    </p><p>과거 섬 주민들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이면 농사일을 멈추고 이곳을 찾아 거대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오랜 세월 동안 아는 이들만 은밀하게 찾던 엉또폭포는 현재 주변 진입로와 데크 산책로가 정비되면서 서귀포 70경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p><p>    </p><p>엉또폭포의 가장 큰 특징은 평소에 물이 흐르지 않는 천연 건천이라는 점이다. 폭포의 높이는 약 50m에 달하며, 수직으로 깎아지른 듯한 거대한 기암절벽이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가뭄이거나 평범하게 맑은 날에 방문하면 거대한 암벽과 가파른 계곡의 풍경만 볼 수 있다. 하지만 한라산 남측 중산간과 산지에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상황은 완전히 급변한다. </p><p>    </p><p>기상청 관측 기준으로 산간 지역에 최소 70mm 이상의 강우량이 기록되거나 장마철 폭우가 쏟아지면 상류 악근천 계곡에서부터 모인 엄청난 양의 빗물이 하류로 밀려 내려온다. 50m 높이의 거대한 절벽 꼭대기에서 회색빛 암벽을 덮으며 쏟아지는 백색의 폭포수는 천지를 진동케 하는 웅장함을 자랑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0901_0c0065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엉또폭포.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폭포가 터지는 날의 엉또폭포는 진입로부터 오감을 자극하는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주차장에서 폭포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약 500m 내외의 산책로는 사시사철 푸른 상록수로 우거진 천연 난대림 지대다. 제주 고유의 식생을 간직한 구실잣밤나무, 동백나무를 비롯해 다양한 양치식물들이 자생하고 있어 비가 내리는 날 특유의 짙은 흙내음과 싱그러운 풀향기가 숲 전체를 가득 채운다. </p><p>    </p><p>절벽 아래 설치된 무장애 데크 길을 따라 올라가면 폭포를 정면과 측면에서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에 도착한다. 폭포수가 쏟아지는 지점 바로 밑에는 오랜 세월 동안 떨어진 물줄기가 암반을 깎아 만든 깊고 넓은 소가 형성돼 있다. 거세게 몰아치는 폭포수가 소에 부딪혀 사방으로 튀는 모습은 한 폭의 거대한 수묵화를 연상시킨다.</p><p>    </p><p>엉또폭포는 중산간 지대에 위치해 차량과 대중교통 모두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자차나 렌터카를 이용해 방문할 경우, 내비게이션에 '엉또폭포 주차장(서귀포시 강정동)'을 검색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서귀포 신시가지 기준 차량으로 약 10분, 제주국제공항에서는 평화로나 번영로를 경유해 약 5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p><p>    </p><p>대중교통 이용객이라면 서귀포 시내 중심가나 신시가지에서 출발하는 간선 버스 및 지선 버스를 타고 '월산마을' 혹은 '강정농협'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정류장에서 폭포 입구까지는 이정표를 따라 약 15~20분 정도 완만한 마을 길과 과수원 사잇길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 다만 우천시에는 도로가 미끄럽고 시야가 좁아지므로, 도보 이동 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335.919292046133!2d126.49741317444449!3d33.26860517346203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0c513faad753ef%3A0xc26c53bb3b8766ab!2z7JeJ65iQ7Y-t7Y-s!5e0!3m2!1sko!2skr!4v178209693955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strong></strong></div><div><strong>▼실시간 엉또폭포 모습</strong></div><div><strong></strong></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zX1emU7UFE?si=4bVHQKx0AlbjMSS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 ></div><h3>사시사철 맑은 물이 솟구치는 유원지, 강정천</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1333_d6aac6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강정천.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엉또폭포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는 독특한 수자원 생태계이자 사계절 내내 맑은 용천수가 솟아오르는 강정천이 자리한다. 빗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건천이 많은 제주의 일반적인 하천들과 달리 강정천은 은어가 상류로 거슬러 올라올 정도로 깨끗하고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서귀포의 핵심 상수원지다. </p><p>    </p><p>천연 암반을 통과해 여과된 맑은 물이 사시사철 가뭄 없이 흘러 여름철에는 현지 주민들과 여행자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즐겨 찾는 천연 물놀이장으로 인기가 높다. </p><p>    </p><p>하천 양안을 따라 거대하게 우거진 50년 수령의아름드리 노송 군락은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천연 차양막 역할을 해준다. 강정천 맑은 물에 발을 담근 채 주변 기암괴석과 푸른 송림을 바라보고 있으면 일상 속 스트레스가 씻겨 내려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 강정천은 상시 개방돼 있으며, 누구나 무료 입장 가능하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337.297134093226!2d126.48638127444237!3d33.23251827347653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0c51b701167a9f%3A0x45029d963c2bb197!2z6rCV7KCV7LKcIOycoOybkOyngA!5e0!3m2!1sko!2skr!4v178209703684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서귀포 바다와 범섬을 품은 전망대, 고근산</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21425_a83232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고근산.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고근산은 서귀포 신시가지를 부드럽게 감싸 안고 있는 해발 224.5m의 아름다운 기생화산이다. 한라산 정상부를 베개 삼고 고근산 분화구에는 궁둥이를 얹어 앞바다 범섬에 다리를 걸치고 물장구를 쳤다는 거신 설문대할망의 재미있는 설화가 전해진다. </p>    <p>정상까지 계단과 산책로가 꼼꼼하게 잘 정비돼 있어 어린이나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약 20~30분이면 부담 없이 정상 분화구까지 오를 수 있다. 산책로 중턱을 빼곡하게 채운 삼나무와 편백나무, 해송 숲길을 걸으며 피톤치드를 들이마시다 보면 사방이 탁 트인 정상 마루에 서게 된다. 정상에 올라서면 멀리 마라도와 가파도, 지귀도까지 이어지는 푸른 제주 남쪽 바다와 서귀포 시가지의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시원하게 펼쳐진다.</p>    <p>특히 해가 지고 난 뒤 어둠이 깔리면 밤바다를 수놓은 고깃배들의 불빛과 서귀포 야경이 화려하게 어우러져, 낮과는 전혀 다른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야간 조망을 선사한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6688.070776433284!2d126.49324452103214!3d33.266260701587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0c515b6ca766cf%3A0x3caa1babaaeaebe6!2z6rOg6re87IKw!5e0!3m2!1sko!2skr!4v178209730699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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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36</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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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202606221034145173.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0: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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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1 때 내신 망치면 자퇴까지…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번지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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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입에서 내신 성적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내신 리셋(reset)'에 나선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03418_9e8ffc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지난 4일 오전 송파구 잠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내신 리셋'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내신을 잘 받지 못할 경우, 자퇴한 뒤 이듬해 고등학교에 재입학해 내신에 도전하는 걸 말한다. 대입 재수처럼 내신 재수를 위해 고등학교를 1년 더 다니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p>    <p>이러한 목적을 가진 자퇴생 통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지만, 이미 교육 현장에서 '내신 리셋' 사례들이 확인되고 있어 입시 과열에 따른 편법·부작용이 갈수록 심화한다는 우려가 나온다.</p>    <p>지난 7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일반고 1703개교에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은 총 1만866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고1이 1만450명으로 56.0%를 차지했다. 지난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가 1년도 지나지 않아 학교를 그만둔 학생이 1만 명이 넘는다는 것이다.</p>    <p>고1 학업 중단자가 한 해 1만 명을 넘긴 것은 종로학원이 2019년 관련 자료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p>  <h3>내신 리셋의 배경: 내신 5등급제·고교학점제</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04627_f75753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200일 앞둔 지난달 3일 서울 성북구 강북종로학원(성북)에 수능 D-200 안내문이 붙어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내신 리셋의 배경에는 내신 5등급제가 있다는 분석이다. 과거에는 고교를 자퇴하는 이유로 검정고시를 치르려는 목적이 많았다.</p>    <p>그러나 검정고시 출신은 학교생활기록부가 없어서 수시 전형에서 불리한 데다 정시 모집에서도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이 많아졌다. 아울러 지난해 고1부터 경쟁완화를 내걸고 내신 5등급제로 바뀌었다. </p>    <p>원래 고교 내신은 9등급제로, 상위 4%가 1등급이었으나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된다. 5등급제에선 상위 10%가 1등급이다. 성적 경쟁을 완화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건데, 정작 5등급제 변경으로 인한 학생 고충은 더 커졌다는 지적이다. </p>    <p>즉, 1등급을 받지 못하게 되면 인서울 등 주요 대학과는 거리가 멀어진다는 불안감이 커졌다는 것이다.</p>    <p><div></div><p>또 대부분의 입시전략은 입시 전문가들이 착안해 학부모에게 권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반면, '내신 리셋'은 강남 엄마들이 고민해 자녀에게 권하는 제도라는 것이 입시 전문가들 얘기다. 미리 1년 재수하는 셈치라며 권한다는 것이다.  </p>    <p>아울러 고교학점제도 학생 혼란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교학점제는 고등학생도 대학생처럼 진로와 적성에 맞춰 과목을 선택해 듣고,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면 학점을 취득해 졸업하는 제도다. </p>    <p>교육부 기준 지난해 고1부터 전면 시행됐고, 졸업하려면 3년 동안 192학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다만 현실적으로 대입을 치러야 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과목별 유불리를 따지고 수강 인원을 고려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p></p>    <p><p>실제 대입 전략으로 재입학을 권유하는 입시컨설팅 업체도 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퇴 후 어떤 고등학교에 재입학할 수 있는지, 시기는 언제쯤으로 해야 하는지 등 구체적인 재입학 전략을 설계해 주는 것이다. </p>    <p>관련 업계 관계자는 "최근 10명이 넘는 학생에게 재입학 전략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라고 알려졌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57" height="634" src="https://www.youtube.com/embed/KYRl_nuEyi4" title="자퇴 후 재입학"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HzyG-x2e41k?si=r2Qx5wlZtSCf9mLB"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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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509</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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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1610408700.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21: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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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주에 이런 곳이?… 바다 위 절벽 따라 걷는 아찔한 ‘트레킹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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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제주도 본섬에서 북쪽으로 약 45킬로미터 떨어진 바다에는 섬들의 왕국이 존재한다. 행정구역상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에 속하지만 지리적으로는 전남과 제주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독특한 섬 문화를 간직한 추자도는 낚시꾼들의 은밀한 성지로도 통한다. 최근에는 험준한 해안 절벽을 따라 걷는 강렬한 도보 여행길이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1104_da1a56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추자도 나바론하늘길./ 제주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푸른 바다 한가운데 솟구친 수직 절벽의 능선을 타고 걷는 나바론하늘길의 이름은 이곳을 찾았던 이들의 직관적인 감탄사에서 비롯됐다. 영화 '나바론요새'에 등장하는 지중해의 가파른 암벽 요새를 쏙 빼닮았다고 해 주민들과 낚시꾼들 사이에서 '나바론 절벽'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이 시초로 알려졌다. </p><p>    </p><p>2016년부터 이곳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추자면사무소와 주민들이 힘을 모아 아찔한 기암절벽의 지붕 격인 산의 능선을 따라 도보 탐방로를 정비하기 시작했다. 가파른 능선을 따라 안전 데크와 난간을 설치하고, 숲길과 암릉 구간을 정교하게 이어 붙이면서 일반 여행자들도 하늘을 걷는 듯한 짜릿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도보길이 완성됐다. 해발 130~140미터 안팎의 야산들이 이어지는 짧은 구간이지만, 발아래로 일렁이는 푸른 물결이 압도적인 스릴감을 선사한다. </p><p>    </p><p>나바론하늘길의 본격적인 탐방 코스는 상추자도의 대서리 용둠벙에서 시작해 독산, 큰산(142m) 정상을 거쳐 추자도 등대전망대로 약 2.1km 이어진다. 제주 올레길 18-1코스가 추자도를 관통하지만, 이 나바론하늘길 자체는 험준한 지형적 특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올레길 정규 노선에서는 제외됐다. 전체 코스는 길지 않지만 끝없는 오르막과 내리막 계단, 좁은 가위바위 능선이 굽이굽이 펼쳐지기 때문에 체감하는 난이도는 일반 평지 산책로보다 묵직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1325_e264b9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주 추자도 나바론하늘길./ 제주 공식 블로그, AI        </figcaption></figure><div></div></div><p>트레킹의 출발점인 용둠벙전망대에 올라서면 용둠벙 바다 너머로, 층층이 쌓인 시루떡 모양의 퇴적암 절벽이 거대한 칼날처럼 솟아오른 모습을 띠고 있다. 한쪽으로는 수평선 끝까지 막힘없이 뻗어 나간 망망대해가 펼쳐지고, 다른 한쪽으로는 붉고 파란 지붕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포구 마을의 전경이 대조를 이룬다. </p><p>    </p><p>가장 아찔한 구간은 큰산 정상으로 향하는 '칼날 능선'이다. 양옆이 낭떠러지인 좁은 암릉길을 걷다 보면 바람이 세차게 불 때마다 가드레일을 꽉 붙잡게 만든다. 이후 도착하는 코끼리바위 전망대와 큰산 정상 정자에서는 수많은 무인도와 멀리 하추자도를 연결하는 추자대교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1418_47a980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주 추자도 나바론하늘길./ 제주 공식 블로그, AI    </figcaption></figure><div></div></div><p>추자도는 육지와 제주 본섬 사이의 망망대해에 홀로 떨어져 있다. 따라서 사전에 배편과 날씨를 확인해야 한다. </p><p>    </p><p>추자도로 향하는 여객선은 크게 제주항에서 출발하는 노선과 전남 목포, 완도, 진도 등 육지 항만에서 출발하는 노선으로 나뉜다. 육지에서 출발할 경우 진도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입도할 수 있다.</p><p>섬 내부 교통은 여객선 도착 시간에 맞춰 운행하는 추자도 전용 공영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1시간 간격으로 왕복하는 버스를 타면 대서리 상추자항에서 신양항까지 약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309.411848531329!2d126.29113987448352!3d33.9562523731932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0cc9c12f7ee2dd%3A0x156d374220e6d7f5!2z64KY67CU66GgIO2VmOuKmOq4uCjrgpjrsJTroaAg7KCI67K9KQ!5e0!3m2!1sko!2skr!4v178159410341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3353_7d8b459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추자도. / 제주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63524_85be5c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추자도.  / 제주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  <p>추자도는 행정구역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추자면에 속하지만 생활권과 문화 등은 전남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상추자도, 하추자도, 추포도, 횡간도 등 4개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구성된 군도로, 전체 면적은 약 7제곱킬로미터에 달한다. 제주 본섬에서 북쪽으로 약 45km, 전남 완도에서는 남쪽으로 약 35km 떨어져 있어 전남과 제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따라서 주민들의 억양이나 사투리는 제주어보다는 전라도 방언에 훨씬 가까우며, 전통 가옥의 형태나 식문화 역시 남도 지방의 색채가 강하게 배어 있다. </p>    <p>추자도 군도의 중심축을 이루는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는 1972년 최초로 건설된 연도교를 통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였다. 초기 다리가 태풍으로 파손된 이후 1995년 새롭게 개통된 현재의 추자대교는 길이 212m의 장엄한 교량이다. </p>    <p>과거 추자도는 한반도 본토와 제주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충지 역할을 해왔다. 고려 시대부터 탐라(제주)로 향하는 배들이 순풍을 기다리며 머물던 곳으로, 조선 시대에는 영암군에 속했다가 완도군을 거쳐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을 통해 제주에 편입됐다. 과거에는 벼농사가 불가능한 척박한 환경 탓에 어업이 주민들의 유일한 생계 수단이었으나, 현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참조기(민어과의 바닷물고기) 가공 및 유통의 중심지로 성장했다.</p>    <p>겨울철 추자도를 지배하는 또 다른 주인공은 대삼치다.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추자도 바다는 몸길이 1미터가 넘는 거대한 삼치들이 출몰하는 어장으로 변모한다. 일반적인 삼치 구이와 달리 추자도에서는 갓 잡아 올린 부드러운 삼치 살을 두툼하게 썰어 묵은지와 김, 특제 양념장과 함께 싸 먹는 삼치회가 겨울철 별미로 손꼽힌다. 멸치 액젓 또한 추자도의 숨은 효자 상품으로, 매년 봄 상추자항과 하추자항에는 멸치를 가득 실은 어선들이 드나들며 섬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는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6478.169942992427!2d126.29949722351392!3d33.9470112845477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0cc9132994ba4f%3A0xb0c909f6e1d62297!2z7LaU7J6Q64-E!5e0!3m2!1sko!2skr!4v178159536319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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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97</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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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1516483159.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9: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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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딱 열흘간 무료입장… 약 10만㎡ 정원 물들이는 ‘수국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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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울산 남구 장생포가 푸른 바다 대신 형형색색의 수국 물결로 물들었다. 회색빛 공업도시라는 편견을 깨고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수국 명소로 자리잡은 장생포의 매력을 살펴보자.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1513_df04b6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울산광역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1970~1980년대 대한민국 포경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어촌 마을의 흔적을 보존한 복합 관광 공간이다. 이곳은 러시아가 장생포를 포경 해체장으로 지정한 이래로 수십 년간 고래잡이 중심지 역할을 감당했으나, 상업 포경이 전면 금지되면서 마을은 점차 활력을 잃었다. 이후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은 박해진 어촌 마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을 탄생시켰다.    </p><p>수국 정원의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매우 독보적인 성장 속도와 영향력을 자랑한다. 2019년부터 고래문화마을 내 언덕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수국이 심어졌다. 바닷바람이 강하고 토양이 척박해 초기에는 재배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정성 어린 가꿈 끝에 현재는 약 10만 제곱미터가 넘는 거대한 면적에 오색수국정원이 들어섰다.</p><p>    </p><p>2022년 제1회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후 해마다 규모를 키워왔으며, 올해도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축제는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고래문화마을 곳곳에 만개한 40여 종 3만7000여 본, 90만 송이 이상 수국이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1736_ccb503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울산광역시 공식 블로그, AI    </figcaption></figure><div></div></div><p>또 새롭게 조성된 롤러코스터형 체험시설 '웨일즈카트'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문화공연, 거리공연, 체험 행사, 푸드트럭, 벼룩시장 등 즐길 거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또 축제 기간 주말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30분 간격으로 태화강역∼장생포 구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p><p>    </p><p>축제 첫날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매 주말 다양한 장르 지역 가수 무대와 거리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올라간다. 고래박물관 앞 광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10분 수국 불꽃쇼가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남구청 누리집 및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p><p>    </p><p>수국 축제는 지형적 이점을 극대화한 공간 구성으로 매력을 한층 더 높인다. 완만한 언덕을 따라 이뤄진 오색수국길과 고래광장 수국정원, 브릿지로드 수국정원 등은 저마다 독특한 풍경을 자랑한다. 길을 따라 걸으면 발아래로는 탐스러운 꽃송이들이 펼쳐지고, 고개를 들면 탁 트인 장생포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입체적인 조망이 펼쳐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1446_3dbfe8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울산광역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축제 기간 동안 주말을 중심으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대중교통과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해 이용하는 편이 훨씬 수월하다. 철도를 이용해 울산에 도착하는 방문객들은 태화강역에서 하차하면 편리하다. 축제 기간 중 주말마다 운행되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p><p>    </p><p>자차로 방문할 경우 고래문화특구 내에 마련된 대형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또 축제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마을 입장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매표 과정 없이 자유롭게 정원에 입장해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다만 정원 내부가 완만한 언덕과 흙길 산책로로 구성돼 있어 굽이 높은 구두보다는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고, 햇볕을 막아줄 양산이나 모자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991.752448747926!2d129.3641491628437!3d35.5058084949215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7cd8a9ea2943f%3A0xc406c2f0e70dbca6!2z7J6l7IOd7Y-sIOqzoOuemOusuO2ZlOuniOydhA!5e0!3m2!1sko!2skr!4v178158763431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0402_2d1dc6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산대교 전망대. / 울산광역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울산대교 전망대는 장생포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울산의 시가지와 산업단지, 동해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 명소 중 한 곳이다. 해발 203m 지점에 위치한 높이 63m의 전망대로, 2015년 개통된 국내 최장 현수교인 울산대교를 가장 아름다운 각도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p>    <p>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울산 12경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압도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밤이 되면 끊임없이 불을 밝히는 석유화학단지와 자동차 공장, 조선소의 불빛들이 거대한 은하수처럼 지상에 펼쳐지며 장관을 이룬다. 화려하게 조명이 켜진 울산대교의 수려한 곡선과 바다에 비친 불빛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p>    <p>울산대교 전망대는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매월 둘째·넷째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48.1017788914587!2d129.40358597457362!3d35.50176147264572!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7ce0720b091ed%3A0x1e94212be4f86d95!2z7Jq47IKw64yA6rWQIOyghOunneuMgA!5e0!3m2!1sko!2skr!4v178159053380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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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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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26 17: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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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타는 냄새가 난다”… 아파트 화재 오인 신고로 주민 10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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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강원 춘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돼 입주민 100여 명이 대피했으나 오인 신고로 판명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73717_6da976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춘천 사무실 건물 화재 진화하는 소방대원 모습. /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21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9시 54분쯤 춘천시 온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일원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 “불이 난 것 같다”는 119 신고가 20여 건 접수됐다.</p><p>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당 아파트에 도착한 119 소방대원은 발화 지점에 대해 수색에 나섰으나 오인 신고로 판명돼 30여 분만에 상황이 종료됐다.</p><p>이 과정에서 아파트 주민 100여 명이 화재가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해 자발적으로 건물 밖으로 나와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p><p>소방당국은 “관리사무소와 함께 현장을 전수 점검했고, 이날 오후 10시28분쯤 아파트 단지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주민들에게 상황을 안내했다”고 밝혔다.</p><p>당국은 같은 날 오후 9시 4분쯤 발생한 춘천시 신동의 한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다량의 연기가 발생했고, 연기가 바람을 타고 10㎞가량 떨어진 온의동 일대로 확산되면서 오인 신고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p><p>앞서 발생한 신동의 한 컨테이너 화재는 965㎡의 건물 1동과 내부 공구 등을 모두 태워 28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55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73317_33c1cb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화재 오인 신고로 대피한 강원 춘천의 한 아파트 주민들. / 독자 SNS 캡처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앞서 울산에서도 화재 오인 신고로 인한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p><p>지난달 30일 오후 8시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롯데백화점에서 "연기가 난다"는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p><p>소방당국 확인 결과, 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백화점 에 있던 모든 고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당국은 1시간 반가량 모든 층을 점검한 끝에 오인 신고로 보고 철수했다. </p><p>이처럼 단순 실수나 착각으로 인한 화재 오인 신고는 처벌받지 않으며, 불을 피우거나 연막소독을 하기 전 소방서에 미리 알리지 않아 소방차가 오인 출동하게 만든 경우에는 소방기본법 제19조에 의해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p><p>또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음을 인지하고도 장난이나 악의를 가지고 거짓으로 119에 신고한 경우에는 소방기본법 제56조에 의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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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66</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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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202606211706524411.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7: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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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살짝 봐도 섬뜩하다… 12월이면 대한민국 모든 담뱃갑에서 싹 바뀐다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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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12월부터 담뱃갑 포장에 들어가는 경고 그림과 문구가 더욱 직관적으로 변경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70657_da2e39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편의점에서 직원이 담배를 정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보건복지부는 담배갑 포장지 경고 그림등 표기 내용 고시를 2오는 2일 개정하고, 6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23일부터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p><p>담뱃갑 건강 경고는 담배 사용으로 인한 건강상 위험을 그림과 문구로 담뱃갑에 표시해 흡연자의 금연을 유도하고 비흡연자의 담배 사용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2001년 캐나다에서 처음 도입돼 지난해 기준 138개국에서 시행 중이다.</p><p>국내에서는 2016년 12월 23일 첫 시행된 후 2년마다 개정돼왔다. 현행 제5기 경고 그림, 문구가 오는 12월 22일 종료됨에 따라 이번에 또 개정된다. 동일한 그림에 반복 노출되면서 발생하는 내성을 방지하고 경고 효과를 지속해서 유지하기 위함이다. </p><p>제6기 건강 경고에서 궐련(일반담배)은 경고 그림 중 성기능 장애를 삭제하고, 대신 신장암을 추가했다. 또 구강암과 심장질환, 안질환, 말초혈관질환, 간접흡연의 경고 그림을 변경했다. 결과 암시형이던 기존 문구는 결과 직시형으로 바꿨다.</p><div><p>기존에 ‘폐암으로 가는 길’이라는 문구를 '흡연의 끝은 폐암'으로 바꾼다. '암에 걸릴 수도 있다'는 의미에서 '암에 걸린다'고 확정적으로 변경한 셈이다. 간접흡연은 ‘남을 병들게 하는 길’에서 ‘아기를 병들게 하는 길'로 문구가 바뀐다. 산소 호흡기를 달고 병상에 누워 있는 신생아의 모습으로 그림이 변경된다. 간접흡연 피해자를 아기로 특정해 금연 효과를 강조한다.</p></div><p>제6기 경고 그림, 문구는 국내외 연구 결과·사례 분석, 대국민 표본 설문, 건강 경고 효과성 등을 고려해 후보안이 도출됐다.</p><p>정부는 행정 예고와 세계무역기구(WTO) 기술무역 장벽(TBT) 의견 조회, 금연정책전문위원회 및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그림·문구를 확정했다. TBT 협정에 따라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기술 규정 등을 제·개정할 경우 WTO 사무국을 통해 다른 회원국에 통보하고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p><p>전자담배의 경우, 경고 그림 2종을 모두 바꿨다. 전자담배 경고 문구는 주제별 특성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중독과 병변을 구분해 표현했다. 기존에 '니코틴 중독, 발암물질 노출!'에서 '니코틴 중독!', '암 발생 위험!'으로 바뀐다. </p><div><p>복지부는 향후 담뱃갑 건강 경고의 효과를 키우고자 그림 면적 확대, 경고 적용 대상 확장, 광고 없는 표준 담뱃갑(플레인 패키징) 도입 등 국제 기준에 맞는 규제 정책을 계속 검토할 방침이다.</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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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59</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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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202606211627255332.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6: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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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핵심지보다 처지는 줄 알았는데… ‘30조 목동 재건축’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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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양천구 목동14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DL이앤씨·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62730_238b55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 단지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목동14단지의 건설사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목동 30조 재건축 중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단지는 신정동 권역에 속해 목동 핵심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곳이다. </p><p>목동7단지가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초역세권에 있는 것과 비교해, 14단지는 2호선 양천구청역 인근에 있다. 양천구청역은 2호선 본선이 아닌 지선에 속해 핵심역으로 보기 어렵다. 또 최고 층수가 20층에 달해 15층 이하인 다른 단지들에 비해 사업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p><p>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이 목동에서 잇달아 홍보관을 세우며 홍보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DL이엔씨와 대우건설은 각각 목동 재건축 프레스 투어를 열고 14단지 수주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p><p>대우건설은 지난 16일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브랜드 라운지를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목동 8·11·14단지를 핵심 수주 대상으로 정하고 초고층 설계 기술과 외관·조경 특화, 주차 공간 개선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p><p>‘써밋 목동 라운지’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재단장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 라운지로, 현재까지 목동에 마련된 건설사 홍보 라운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p><p>이번 라운지는 목동 지역 주민과 재건축 조합원에게 써밋 브랜드를 소개하고 각 단지의 사업 여건과 주거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거점으로 마련됐다. 대우건설은 라운지에서 브랜드 설명회와 재건축 사업 상담, 단지별 설계·사업 조건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목동 8·11·14단지와 신월시영 재건축을 주요 수주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다.</p><p>DL이앤씨는 지난 14일 ‘아크로 목동 리젠시’ 공식 홍보관을 개관해 6단지 조합원 맞이에 나섰다. 한강·안양천 조망 극대화 설계와 더불어 이주비 LTV 100%, 분담금 4년 유예 등 금융 조건을 제시하며 6단지를 서부권 '아크로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또 6단지 이후에는 14단지 수주전 참여도 검토 중이다.</p><p>현대건설 역시 지난 3월부터 목동 내 홍보 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최근 추가로 홍보 거점을 마련하며 공격적인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건설 또한 다음 달 초중순 개관을 목표로 르엘 홍보관을 준비 중이다.</p><p>한편 목동신시가지 8단지(목동8단지 재건축조합)는 지난 17일 서울시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했다. 목동8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14번지 일대 기존 1352가구를 최고 49층, 188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계획대로 추진되면 기존보다 529가구가 늘어난다. </p><p>조합은 통합심의와 함께 시공사 입찰준비를 진행해 다음 달 중순 이후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목동 일대 재건축은 6단지를 시작으로 시공사 선정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목동6단지는 2차례 시공사 입찰에 모두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p><p>목동10단지도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내며 사업속도를 높여나간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 원, 3.3㎡당 공사비는 990만 원이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3일 열리며 입찰마감은 오는 8월10일 오후 2시다. </p><p>목동10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서남권 대표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기존 2160가구 규모의 단지애서 지하층을 포함해 지상 최고 40층, 총 4050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탄생한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보다 1890가구가 늘어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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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56</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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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202606211550352238.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5: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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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년 전엔 겨우 1%였는데… 요즘 10명 중 7명이 찬성한다는 한국의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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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최근 사흘 동안 조문객을 맞는 전통적인 3일장 대신, 빈소를 차리지 않는 무빈소 장례나 가족장, 하루장 등으로 장례 문화가 변화하고 있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55039_73368c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BYUNGSUK KO-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2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무빈소 장례나 하루장처럼 절차를 줄인 장례 문의가 늘고 있다. 장례비 부담과 조문 문화 변화가 맞물리면서 장례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다.</p><p>특히 부고를 내지 않고, 빈소도 차리지 않은 채 가족만으로 고인을 보내는 무빈소 장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장례지도사들에 따르면 5년 전만해도 1% 수준이었던 무빈소 장례가 지난해에는 20%에 달했다.</p><p>무빈소 장례에 대한 인식도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 만 19~6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빈소 장례 관련 소비자 태도 조사’를 진행했다. </p><p>그 결과, 무빈소 장례를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 있다는 응답자는 72.1%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특히 고령층일수록 높은 인지율이 나타났다. 20대는 65%였지만 40·50대는 각각 72%, 60대는 80%로 집계됐다.</p><p>이들은 무빈소 장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그 이유로는 ‘장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58.1%, 중복응답)’가 가장 많았으며 ‘형식적인 조문이나 인간관계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54.5%)’, ‘가족 중심으로 조용히 보내는 것이 더 의미 있다(50.8%)’ 등도 있었다. 반면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는다’와 ‘전통적 방식이 더 바람직하다’같이 부정적인 인식은 각각 10.5%, 1.7%로 상대적으로 낮았다.</p><p>또 본인 장례를 무빈소 장례로 치를 의향이 있다는 응답도 71.8%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대(57%)에 비해 40대는 76%, 50대 80%, 60대 79.5%로 장례를 직접 준비하거나 경험할 가능성이 큰 연령층일수록 새로운 장례문화에 더 개방적인 것으로 확인됐다.</p><p>무빈소 장례가 늘어나는 핵심 요인으로는 ‘장례식장 이용에 따른 비용·절차 부담(42.9%)’, ‘경제적 부담 증가(40.9%)’가 가장 많았다. 장례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는 비용은 1000만~2000만 원 미만이 61.1%로 다수를 차지한 반면 절반 이상(57.2%)이 적정 비용으로 1000만 원 미만을 선택해 예상 비용과 적정 비용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p><p>그동안 장례는 3일장이 표준처럼 여겨졌다. 고인을 장례식장 안치실에 모시고, 빈소를 마련해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염습, 입관, 발인 절차를 거쳐 사흘째 장례를 마치는 방식이다. 유족은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 응대와 식사 접대, 부의금 정리까지 챙겨야 했다.</p><p>최근에는 빈소를 차리지 않고 안치와 화장, 발인 등 필수 절차 중심으로 치르는 무빈소 장례나 하루장 등이 선택지로 거론된다. 다만 현행법상 매장과 화장은 원칙적으로 사망 후 24시간이 지나야 가능하기에 사망 다음 날 발인과 화장 절차를 마치는 식의 짧은 장례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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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46</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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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202606211419237763.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4: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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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개월 동안 ‘응급실 뺑뺑이’ 0건… 광주·전북·전남에서 놀라운 일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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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광주·전북·전남에서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가 지난 3개월 동안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지역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한 결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41835_1f8517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병원 응급실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보건복지부와 소방청은 지난 3~5월 시범사업 결과 구급대 현장 체류 시간과 광역상황실 처리시간 등 주요 지표가 개선됐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오는 9월까지 전국 모든 시·도 이송지침을 재정비해 현장에 적용하기로 했다.</p><p>해당 시범사업은 지난 3~5월까지 진행됐다. 한정된 응급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응급실 이송이 지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부와 소방청이 공동으로 추진했다.</p><p>시범사업 지역 3개 시도는 지역 내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의료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작동할 수 있도록 이송 지침을 재정비했다. 구급대, 응급의료기관 간 환자정보 공유와 수용 가능 여부 확인, 구급상황관리센터 등을 정비했다. </p><p>특히 지역 내 대응이 어려운 질환·상황은 광역상황실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이송병원을 수배하거나 이송-전원병원을 통합적으로 선정하고 필요시 우선수용병원을 지정하도록 정해 이송 지연을 방지하도록 했다.</p><p>전북에서는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구급대와 응급의료기관 간 환자 정보공유와 수용 문의가 신속하게 이뤄졌다. 경증·중증 전체 환자를 대상으로 한 구급대의 병원 선정 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3분 15초(27.3%) 단축돼 8분 40초가 소요됐다.</p><p>또 이송병원 선정이 지연될 경우에는 광역상황실이 공동 대응하도록 안전망을 뒀다. 광역상황실이 접수한 사례 가운데 이송병원 선정 지원의 경우 지난해 월평균 5건이었으나, 시범사업 기간에는 월평균 41건을 접수했다.</p><p>신속한 이송병원 선정 추이를 보여주는 현장체류 시간은 광주와 전북에서 감소 추세를 보였다. 중증환자(preKTAS 1·2)에 대해 광주는 전년 동기 대비 1분 24초 단축된 16분 6초, 전북은 24초 단축된 12분 54초, 전남은 18초 늘어난 13분이 소요됐다.</p><p>중증환자는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표준화된 기준으로 분류해 중증도(1~ 5단계)를 판단하고 적정 병원 선정·이송을 돕는 병원 전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체계다. 숫자가 작을수록 위급한 상태를 뜻한다. </p><p>정부는 시범사업 결과를 활용해 전국 모든 시·도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이송지침을 재정비해 오는 9월 내 현장 적용할 예정이다. 또 관련 응급의료법을 개정해 중증응급질환에 대한 최종치료 역량을 중심으로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할 방침이다.</p><p>아울러 올해는 향후 3년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될 의료기관을 선정하는 응급의료기관 재지정이 예정된 해로, 개정된 지정기준에 따라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가 인력, 시설, 장비뿐 아니라 중증응급질환군에 대한 치료역량을 충분히 갖추었는지 평가한다. 더불어 권역응급의료센터 44개소를 최대 60여 개소까지 확대해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의료 대응·진료 기반를 강화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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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4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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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202606211318494687.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3: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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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년 차보다 10년 차가 더 심하다?… 초등교사 2명 중 1명은 ‘이것’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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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교권이 무너진 현실의 심각성을 재조명한 가운데, 초등학교 교사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31853_2e7256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월 서울 서초구 원촌초등학교에서 입학식을 마친 신입생들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중학교 교사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반면,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p>21일 교육계에 따르면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지난달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에 기고한 보고서에서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했다.</p><p>한국교육개발원이 초등학교 교사들과 중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각각 실시한 '공교육 모니터링을 위한 학교교육 실태조사'를 비교한 결과다. 2023년 9∼11월 조사에는 전국 297개 초등학교의 교사 5578명이 참여했고 2024년 9∼11월 조사에는 전국 292개 중학교의 교사 6779명이 참여했다.</p><p>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살펴보면 ‘학부모의 민원 또는 신고 등이 걱정되느냐'는 문항에서 '매우 그렇다'가 40.7%, '그렇다'가 28.2% 등 긍정 응답이 68.9%나 됐다.</p><p>초등교사 10명 중 7명은 학부모의 민원이나 신고에 큰 두려움을 느낀 셈이다. 또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느냐'는 질문에 '매우 그렇다'는 28.3%, '그렇다'는 21.1% 등 긍정 응답이 49.4%로 집계됐다.</p><p>아울러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정서적 압박을 느낀다'는 응답이 53.4%, '학부모와의 갈등으로 인해 업무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때가 많다'는 응답이 51.6%로 각각 파악됐다.</p><p>반면 중학교 교사 중 44.6%는 '학부모의 민원 또는 신고 등이 걱정된다'고 답해 초등학교 교사들(68.9%)보다 24.3%포인트(p) 낮았다.</p><p>또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낀다'(31.7%), '학부모의 관계에서 정서적 압박을 느낀다'(33.2%), '학부모와의 갈등으로 인해 업무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때가 많다'(34.6%) 등의 문항에서는 긍정 응답이 30%대로 파악됐다.</p><p>특히 초등학교 교사들은 경력이 쌓이더라도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크게 나아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p><p>'학부모의 민원 또는 신고 등이 걱정된다'는 응답은 '경력 5년 이하'가 78.0%, '경력 6∼10년'이 77.3%, '경력 11∼15년'이 72.6% 등으로 별로 차이 나지 않았다.</p><p>'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낀다'는 응답의 경우 '경력 5년 이하'(51.7%)보다 '경력 6∼10년'(58.1%)이나 '경력 11∼15년'(56.0%)이 오히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p><p>한편 드라마 ‘참교육’은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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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34</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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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202606211148329570.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1: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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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의대 턱밑까지 추격?… 최근 수험생들 사이서 합격선 치솟은 뜻밖의 ‘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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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반도체 계약학과의 정시 합격 평균 점수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14837_0279e9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4년 서울 서초구 대치동 학원가 일대에 의과대학 입시 준비 홍보물이 게시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종로학원에 따르면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서울 소재 대학 반도체 학과 2026학년도 정시 모집 합격자의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탐구 평균 점수는 96.2점이었다. 서울대 자연대 합격자의 평균 점수(95.8점)를 앞선 기록이다. </p><p>이처럼 반도체 계약학과는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의대 합격선을 턱밑까지 추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p><p>대학별로 살펴보면 한양대 반도체공학과가 98.0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고려대(97.0점), 성균관대(96.0점), 서강대·연세대(각 95.0점) 순으로 이어졌다. </p><p>계약 기업별로는 SK하이닉스와 채용 협약을 맺은 고려대·서강대·한양대의 평균 점수(96.7점)가  삼성전자와 계약한 연세대·성균관대(95.5점)보다 1.2점 높았다. </p><p>반도쳬 계약학과는 대학과 기업(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협약을 맺고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는 학과다. 학과의 가장 큰 특징은 입학과 동시에 일정 기준(학점 등)만 충족하면 협약 기업으로 취업이 보장된다는 점이다. </p></p><p>또 기업에서 등록금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하며, 학비 외에 학업 보조금이나 성적 우수 장학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 협약 기업의 현직 연구원이 직접 출강 강의를 진행하며 기업의 최신 반도체 장비를 활용한 실습 기회와 인턴십 프로그램이 필수 과정으로 포함되기도 한다. </p><p>입시업계에서는 지역의사제 도입에 따라 의대 모집 인원이 늘어나는 2027학년도 정시에선 반도체 계약학과가 의대의 평균 합격 점수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p><p>지역의사제는 의대 합격 시 '졸업 후 특정 지역에서 10년간 의무 복무'를 조건으로 선발하는 제도다. 지역 간 의료인력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의료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2027학년도부터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에서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실시된다. 2027학년도에는 490명, 2028학년도부터 2031학년도까지는 613명을 선발한다.</p><p>선발된 학생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등록금, 교재비, 주거비 등을 지원받고, 의사 면허 취득 후 10년간 지정된 의무복무지역에서 근무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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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3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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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202606211128141525.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1: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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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점식 “코스피 9000에 자화자찬할 때 아니다… 대장주 쏠림 현상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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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 19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한 것을 축하하면서 “국정에 무한한 책임을 진 대통령과 정부는 코스피 9000에 도취하고 자화자찬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12819_d01cee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코스피 지수가 기쁨보다 박탈감을 안겨주는 숫자가 된다는 말에 겸허히 귀를 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p><p>이어 "어제 코스피가 올랐지만 정작 주가가 오른 종목은 109개에 불과했고, 보합은 17개, 떨어진 종목은 791개였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반도체 중심 대장주 쏠림 현상과 업종 간 양극화 우려가 커진다"고 했다.</p><p>또 "어제까지 코스피 시장에서 사이드카가 26번 발동됐다고 한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 연간 발동 횟수와 동일한 수치를 반년 만에 기록한 것"이라며 "이렇게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불안한 시장은 건강하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p><p>그는 “가장 심각하게 봐야 할 문제는 뉴노멀이 된 고환율"이라며 "어제 원/달러 환율이 또다시 1530원대를 돌파한 1536원에 마감했다. 1500원대 고환율이 사실상 고착화되는 국면"이라고 우려했다.</p><p>이어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환율이 한두 달 안에 1400원 정도로 안정화될 것이라고 자신했지만, 예측은 빗나갔다"며 "그런데 지난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도 지금의 고환율이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과연 근거와 정보에 입각한 올바른 판단으로 볼 수 있냐"고 했다.</p><p>그러면서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결국 세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둡게 전망한다는 뜻"이라며 “경제의 구조적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동산, 세제, 노동 등 경제 정책 기조를 전면적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p><p>한편 지난 18일 코스피 지수가 9000선을 넘어 9063.84를 기록한 가운데,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국내 주식형 ETF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p><p>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1140개 국내 ETF 시장 순자산은 527조508억 원으로 집계됐다.</p><p>이 가운데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은 263조5401억원으로 전체의 50%를 차지했다. 국내 주식형 비중이 ETF 시장 규모 100조원 돌파 이후 절반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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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1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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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202606210926074104.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09: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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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남보다 대출 활용도 더 높았다… 실수요자 내 집 마련 집중된 뜻밖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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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택담보대출을 활용한 실거주 목적의 차입 매입이 집중된 서울 외곽 지역의 대출지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092614_a7265b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21일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집합건물 대출지수는 준 서울 평균 49.01로, 금천구(63.02)와 노원구(56.57), 도봉구(55.57)가 대출지수 상위권을 차지했다. </p><p>대출지수는 아파트, 빌라 등의 집합건물의 거래가 이루어질 때 설정된 대출액을 실제 매매금액으로 나눈 비율을 뜻한다. 즉 대출지수가 높을수록 집값에서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이다.</p><p>지난달 대출지수만 보면 비싼 집을 사는 쪽은 덜 빌리고, 상대적으로 싼 집을 사는 쪽은 더 많이 빌리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p><p>서울 지역에서 대출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은 <strong>금천구</strong>로 나타났다. 금천구는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낮은 지역에 속하며 지난해 기준 금천구 아파트 3.3㎡당 가격은 3144만 원(부동산 정보 앱 집품)으로 서울 평균 5400만 원보다 60%가량 밑돌았다.</p><p>이처럼 집값 자체가 낮다 보니 같은 대출 한도라도 매매가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커지면서 정책대출을 활용할 수 있는 수요자의 차입 의존도도 높게 나타나는 셈이다. </p><p>특히 30대 이하 매입 비율과 거래량까지 함께 보면 노원구 흐름이 가장 두드러졌다. 노원구의 지난 4월 30대 이하 아파트 매입 비율은 56.4%로 서울 최상단권이었다. 대출지수도 56.57로 서울 평균을 7.5포인트 웃돌았다. 지난 4월 거래량은 920건으로 서울 25개 구 평균 290건 대비 3배를 넘었다.</p><p>이는 강력한 대출 규제로 서울 아파트 시장의 가격대별 진입 가능성이 갈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현행 15억 원 이하 주택은 주택담보대출 한도 6억 원이 유지되지만 15억 원 초과 주택부터는 한도가 줄어든다. </p><p>대출 활용도가 높은 30대 이하 실수요자로서는 15억 원 이하 중저가 주택이 많은 외곽 지역이 주요 진입 구간이 된 셈이다.</p><p>여기에 수도권 전세난과 외곽 중저가 지역의 집값 상승이 맞물리면서 대출을 통한 공격적인 매입도 늘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이달 첫 째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주간 0.29% 올라 2015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p><p>즉, 지금 집을 사지 않으면 평생 내 집 마련을 못 할 것 같은 극심한 불안감 때문에 불리한 조건이나 무리를 해서라도 급하게 주택 매수에 가담하게 만드는 이른바 ‘포모(FOMO)’심리가 적용된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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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04</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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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1352483957.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20: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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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내 유일이라니... 조선 선비들이 사랑한 충북의 '숨은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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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충북 괴산의 깊은 산세 속 숨은 갈론계곡은 번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고즈넉한 여유를 즐기기 좋은 휴식처다. 웅장하게 솟은 기암괴석 사이로 거울처럼 투명한 물줄기가 흐르는 이곳은 한여름 폭염마저 무색하게 만드는 청정한 원시림의 매력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5306_822a1a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괴산 갈론계곡.  / 괴산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갈론계곡은 조선 시대부터 수많은 문인과 선비들이 속세를 떠나 자신만의 도덕적 이상향을 구축하고자 했던 장소다. 난세를 피해 자연으로 돌아온 이들은 험준한 바위산과 맑은 계곡물에 마음을 정화하며 학문을 논하고 시를 지었다. 특히 괴산 출신의 선비 전덕호는 계곡의 빼어난 절경 아홉 곳을 엄선해 '갈론구곡'이라 명명하고 바위에 직접 시를 새겼다.</p><p>    </p><p>갈론구곡은 아홉 개의 바위 절경마다 각기 다른 서체의 한시와 곡명이 단 하나도 빠짐없이 완벽하게 새겨진 국내 유일의 계곡이다. 선조들이 바위에 새겨놓은 글귀들은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여전히 선명하게 남아, 오늘날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사유의 공간으로서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해 준다.</p><div></div><p>계곡의 시작점에는 선계(仙界)로 들어가는 문을 뜻하는 '갈은동문(葛隱洞門)'이 거대한 바위 절벽의 형태로 버티고 서 있다. 이 문을 통과하는 순간부터 세속의 소음은 완벽히 차단되고, 오직 우렁찬 물소리와 바람 소리만이 귓가를 가득 채우기 시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5357_5ca012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갈론계곡. / 괴산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구곡의 구성은 제1곡 장암석실부터 제9곡 선국암에 이르기까지 저마다 독창적인 서사와 형태적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마당바위 옆 암벽에 방처럼 아늑한 공간이 마련된 장암석실을 지나면, 갈 씨 성을 가진 이가 은거했다는 제2곡 갈천정이 계곡 건너편에서 위용을 드러낸다. 이어지는 제3곡 강선대는 신선이 하늘에서 내려와 노닐었을 법한 3층 구조의 거대한 암벽과 너럭바위가 흐르는 물줄기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 감탄을 자아낸다.</p><p>    </p><p>상류로 발을 옮기면 층층이 쌓인 시루떡 모양의 절벽 위로 구슬 같은 물방울이 흐르는 제4곡 옥류벽과 황갈색 암벽에 햇빛이 반사돼 비단 병풍처럼 빛나는 제5곡 금병이 차례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연이 오랜 세월 동안 빚어낸 이 기암절벽들은 압도적인 공간감을 선사한다. </p><p>    </p><p>계곡의 중상류에 도달하면 기이한 형태의 바위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탐방의 재미를 더한다. 제6곡 구암은 계곡 한가운데에 거대하게 자리 잡은 바위로, 그 형상이 마치 물을 마시기 위해 기어 나오는 거대한 거북의 모습을 빼닮아 붙여진 이름이다. 예로부터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 모양의 바위 앞에서는 많은 이들이 가만히 손을 모으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곤 했다.</p><p>    </p><p>제7곡 고송유수재는 U자 형태로 오목하게 깎인 독특한 바위 지대 사이로 맑은 계류가 세차게 흘러가는 천혜의 자연 휴식처다. 주변에는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빽빽하게 우거져 있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준다. </p><p>    </p><p>갈론계곡의 백미이자 종착점은 제9곡 선국암(仙局岩)으로, 이곳은 평평하고 넓게 펼쳐진 너럭바위 위에 신선들이 바둑을 두었다는 바둑판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다. 차가운 계곡물에 발을 담근 채 바둑판을 바라보면 마치 수백 년전 선현들이 나누었던 은은한 웃음소리가 깊은 계곡 사이에 나직하게 울려 퍼지는 듯한 착각에 사로잡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5122_e53ed5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괴산 갈론계곡. / 괴산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갈론계곡은 괴산군 칠성면 사은리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출발할 경우,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연풍IC 또는 괴산IC로 나와 칠성면 방면으로 향하면 된다. 괴산 수력발전소와 괴산호를 오른편에 두고 구불구불하게 이어지는 호반도로를 따라가다 보면 갈론마을 초입에 다다르게 된다. </p><p>    </p><p>대중교통 이용객이라면 서울종합터미널에서 괴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직행버스를 탑승해야 한다. 괴산 공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후에는 칠성면을 거쳐 갈론마을(또는 칠성댐)로 향하는 괴산군 시내버스로 환승해야 한다. 다만 마을까지 들어가는 버스의 운행 횟수가 매우 제한적이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97.5714971803745!2d127.85438987464784!3d36.73285117226641!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f10cf0f043d5%3A0x338958af50e3d409!2z6rCI66Gg6rOE6rOh!5e0!3m2!1sko!2skr!4v178167150327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0121_52781b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쌍곡계곡. / 괴산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갈론계곡 인근에는 쌍곡계곡이 있다. 쌍곡계곡은 괴산이 자랑하는 '괴산 8경' 중 하나로, 조선 시대 퇴계 이황과 송강 정철 등 수많은 문인들이 사랑했던 유서 깊은 곳이다. 군자산과 보배산의 웅장한 산세에 둘러싸인 이 계곡은 약 10.5km에 이르는 긴 구간 동안 맑은 물과 기암괴석, 노송이 어우러져 끊임없는 비경을 만들어낸다. 갈론계곡과는 달리 선이 굵고 웅장한 대자연의 기상을 품고 있다.</p>    <p>쌍곡계곡의 명소 중에서도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곳은 제2경으로 꼽히는 소금강이다. 쌍곡계곡 입구에서 조금만 들어가면 도로변에 거대한 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기암절벽의 형상이 마치 천하제일의 명산인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다 해 소금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맑은 계곡물 위로 깎아지를 듯 솟아오른 노송과 바위의 조화는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p>    <p>소금강 외에도 호롱소, 쌍곡폭포, 선녀탕 등 저마다 독특한 서사를 간직한 구곡의 명소들이 계곡을 따라 이어져 있다. 계곡 주변에는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 접근성이 좋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97.7138732057565!2d127.91045461020015!3d36.72943247215161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f7b68e23f99d%3A0xce69c90faad350b7!2z7IyN6rOh6rOE6rOh!5e0!3m2!1sko!2skr!4v178167229948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40622_e5d412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괴산자연드림파크. /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홈페이지,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연 속에서의 힐링을 마친 후에는 칠성면에 위치한 괴산자연드림파크로 발길을 돌려보는 것도 좋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체험, 외식, 숙박, 문화시설이 한데 어우러진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유기농 테마파크다.</p>    <p>단지 내에는 잔류농약이나 미세플라스틱 등 식품 안전성을 직접 검사하고 체험할 수 있는 V&amp;R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친환경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공방들이 운영되고 있다. 이 밖에 MSG를 사용하지 않는 중식당, 화학첨가물 없는 정육식당,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비어락하우스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건강한 외식 메뉴들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p>    <p>상영관을 갖춘 영화관과 쾌적한 시설의 호텔, 로컬푸드 매장까지 완비돼 있어 험준한 계곡 탐방 뒤에 찾아오는 피로를 안락하게 풀기에 안성맞춤이다. 괴산자연드림파크 이용료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주차가 가능하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96.1683432185932!2d127.86076261020247!3d36.7665287721410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f3f80c5aef81%3A0x64f9ec5a76422b1e!2z6rS07IKw7J6Q7Jew65Oc66a87YyM7YGs!5e0!3m2!1sko!2skr!4v178167268183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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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54</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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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1049265966.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20: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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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주도 아니었다… 두 섬이 550m 모랫길 하나로 이어진 '국내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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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남해안의 푸른 보석으로 불리는 통영 앞바다에는 자연이 빚어낸 신비로운 풍경을 간직한 섬이 있다. 통영항에서 남쪽으로 약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곳은 안섬과 바깥섬이라는 두 개의 섬이 가느다란 모랫길 하나로 이어진 독특한 지형을 자랑한다. 해마다 수많은 여행자의 발길이 이어지는 숨은 통영 명소를 소개한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4930_c2672d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영 비진도.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풍부한 역사적 서사를 품고 있는 비진도(比珍島)는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사였던 이순신 장군과 관련이 깊다. 이순신 장군이 비진도 앞바다에서 왜적과의 치열한 해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에 '보배(珍)에 비(比)할 만한 섬' 또는 '승리한 보배로운 섬'이라는 뜻에서 비진도라 부르기 시작했다는 설이 전해진다. </p>    <p>과거 문헌에는 날 비(飛) 자를 써서 비진도(飛珍島)로 표기되기도 했는데, 이는 섬의 형상이 마치 날아가는 새나 요동치는 바다 생물의 모습을 닮았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2558_8356f6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영 내항마을. / 통영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p>비진도의 독특한 지형적 특징은 안섬(내항마을)과 바깥섬(외항마을)이 약 550m 길이의 좁은 사주(모래톱)로 연결됐다는 점이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가운데가 잘록한 모래시계나 숫자 8을 연상케 하는 형태다. 덕분에 비진도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해안 풍경을 연출하며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대표적인 명소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p>    <p>특히 두 섬을 잇는 사구 해변은 서쪽과 동쪽의 환경이 완전히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서쪽 해변은 부드러운 백사장이 넓게 펼쳐져 있어 잔잔한 파도와 함께 해수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반면 동쪽 해변은 거친 몽돌과 자갈로 이뤄져 거센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해안 산책이나 낚시를 즐기기 좋다. 하나의 길을 사이에 두고 한쪽은 은빛 모래, 다른 한쪽은 거친 몽돌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구조가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p>    <p>섬의 중심에 위치한 비진도해수욕장은 이국적인 산호빛 바다색으로 유명하다. 이 해변은 수심이 얕고 수온이 따뜻해 가족 단위 피서객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백사장 뒤편에는 수령 100년이 넘은 해송 수십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뤄 시원한 그늘막 역할을 해준다. 이뿐만 아니라 거센 태풍이 불 때마다 바위 위 소나무 가지에 갈치가 걸린다는 전설을 가진 '갈치바위(슬핑이치)'와 옛 수포마을의 흔적이 남은 '비진암' 등 소박하면서도 신비로운 명소들이 섬 곳곳에 숨어있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2645_c3de81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영 내항마을. / 통영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p>바깥섬(외항)에 자리한 갈치바위는 선유봉 산호길 트레킹 코스를 걷다 보면 마주할 수 있다. 해안 절벽과 함께 마주하게 되는 독특한 바위 지형으로, 주민들 사이에선 슬핑이치'라는 본래의 지명으로도 자주 불린다. </p>    <p>이 바위에는 흥미로운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과거 비진도 주변 바다에 갈치 떼가 엄청나게 몰려들던 시절, 태풍이나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면 집채만 한 파도가 이 해안 절벽을 집어삼켰다고 한다. 이때 거친 파도에 밀려 올라온 갈치들이 파도가 빠져나간 뒤 절벽 바위틈이나 소나무 가지에 넝쿨처럼 걸려 있었다는 데서 이름 붙여졌다. </p>    <p>반면 비진암은 외항마을에서 선유봉으로 올라가는 산 중턱, 울창한 숲속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암자다. 비진암은 조선 시대 유적이나 거대한 사찰은 아니지만, 섬 주민들의 정신적 안식처이자 외딴섬의 애환을 달래주던 공간으로 알려졌다. 과거 이 주변에 '수포마을'이라는 작은 부락이 형성돼 있었으나, 주민들이 하나둘 떠나가고 현재는 마을의 흔적 대신 이 암자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p>    <p>비진암은 화려한 단청이나 규모가 큰 대웅전이 있는 일반적인 사찰과 달리, 여염집처럼 소박하고 낮은 지붕을 가진 건물이 특징이다. 암자 마당에 서면 울창한 대나무 숲과 동백나무 사이로 비진도 앞바다의 푸른 수평선이 조용히 내려다보인다. 산호길 트레킹 중 숨을 고르며 쉬어가기 좋은 곳으로, 섬 특유의 고요함과 평화로운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3047_4f738d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영 내항마을. / 통영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p>비진도에서 가장 먼저 닻을 내리는 곳은 북쪽 안섬에 위치한 내항마을이다. 이곳은 화려한 관광지의 소음에서 한 발짝 벗어나, 남해안 섬마을 특유의 소박하고 고즈넉한 일상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다. </p>    <p>과거 제주에서 건너온 출항 해녀들이 터를 잡고 살아가던 곳으로 알려졌다. 지금도 물질을 하며 바다를 일구는 해녀들의 모습을 종종 만날 수 있다. 관광객을 위한 화려한 편의시설 대신 주민들이 거주하는 나지막한 돌담집과 어민들의 조업 도구들이 포구 주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평온함을 선사한다. </p>    <p>내항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마을 뒤편에 자리한 천연기념물 제63호 통영 비진도 팔손이나무 자생지다. 아열대성 식물인 팔손이나무가 자생할 수 있는 최북단 지역이라는 학술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사시사철 푸른 빛을 뿜어내는 울창한 상록수림이 마을을 포근하게 감싸 안고 있다. </p>    <p>내항마을에서 길을 따라 남쪽으로 약 2km를 걸어가면 바깥섬의 관문인 외항마을에 도착할 수 있다. 고요한 어촌 정취의 내항과 달리,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는 해양 휴양지의 모습을 띠고 있다. </p>    <p>여름철이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피서객들과 스노클링, 제트스키 등 해양 레포츠를 즐기려는 마니아들로 마을 전체가 활기를 띤다. 특히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갖춘 펜션과 세련된 카페, 민박집들이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어 섬 관광의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3204_c4fd50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영 내항마을. / 통영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    <p>육지와 철저히 분리된 비진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여객선을 타야 한다. 통영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은 용호도나 한산도 등 인근 섬들을 경유해 비진도에 닿는데, 소요 시간은 직항 여객선의 경우 약 40분 내외다. 배편은 평일과 주말, 여름 성수기에 따라 운항 횟수가 유동적으로 변동되므로 방문 전 선사의 운항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p><p>비진도에는 배가 접안하는 선착장이 두 곳 있다. 주민들이 주로 거주하며 한적한 어촌 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내항 선착장'과 해수욕장 및 트레킹 코스가 시작되는 '외항 선착장'이다. 당일치기 트레킹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대부분 외항 선착장에서 하차해 일정을 시작하는 것이 동선 상 유리하다. 섬 내부에는 대중교통이 따로 없으며 차량 수송이 불가능한 여객선이 많으므로 도보를 이용해 섬을 둘러봐야 한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6238.035210098977!2d128.43862450907721!3d34.71137405933961!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eba4137beedf5%3A0xb6ceeb892b139269!2z67mE7KeE64-E!5e0!3m2!1sko!2skr!4v178157520149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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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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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738246905.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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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월 20일 12지지 운세 대공개, 호랑이띠는 금전 대박·말띠는 주의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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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일은 12지지 각 띠별로 매우 다양한 운세가 펼쳐지는 날로 예상된다. 쥐띠부터 돼지띠까지 서로 다른 길운과 주의사항이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고 하루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73827_35b261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띠별운세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p></p><p>금전적 이익과 감정적 안정이 함께 찾아오는 날도 있고 신중함이 필요한 날도 있다. 호랑이띠는 금전적 이익이 상당한 하루이니 대인관계를 소홀하게 넘기지 말아야 한다.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며 애정 운도 좋아 더 이상의 기다림과 불안감은 없을 것 같다. 반면 말띠는 신중하게 움직이고 불리한 언행을 하지 말아야 하겠다. 지나치게 왕성한 혈기가 당신을 더욱 어려움에 빠뜨릴 수 있으므로 일보 양보하는 자세가 중요하다.</p><p></p><p>인내심과 끈기가 요구되는 띠도 있다. 쥐띠는 권태감이 생기고 평범함을 거부하고 싶더라도 잠시 참아야 한다. 오히려 평범함이 돋보이는 날이니 인내와 끈기로 하던 일을 멈추지 말고 일상의 탈출은 다음기회로 미루는 것이 좋다. 토끼띠 역시 나를 인정해 주지 않아도 내 의견이 관철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을 잊고 따스한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자신을 되돌아보고 재정비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자.</p><p></p><p>대인관계와 소통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날들도 있다. 소띠는 정체되었던 일이 하나 둘 씩 해결되는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하지만 평범한 일상 가운데 지금 만나는 사람과 이별 수가 있으니 상태가 악화되기 전에 먼저 마음을 정리해 보는 것이 좋다.</p><p></p><p>뱀띠는 그동안 보고 싶었던 그리운 사람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하루를 만들어야 한다. 전화로 안부를 묻거나 이메일을 통해서 소식을 전하는 등 대인관계에 집중해야 하는 날이다. 닭띠는 주변을 둘러보며 조화롭고 유연한 태도로 행동하면 이익도 생겨나고 조력자도 얻게 될 것이다. 평소에는 앞만 보고 달렸지만 오늘은 따스한 온정을 나누어 보자.</p><p></p><p>주요 업무 처리에 적기인 날도 있다. 용띠에게는 중요한 안건이나 결재받을 내용이 있다면 오늘이 적기이다. 주변 사람들과 정신적 교감도 통하고 감정적으로 안정을 찾게 되는 날이므로 바삐 움직이면서 자신을 어필해 보자. 원숭이띠는 문제가 해결되고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 기쁜 일들이 생긴다. 오늘은 비판과 경쟁하는 사회에서 지쳐 있는 당신에게 좋은 결과물이 나오고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다.</p><p></p><p>신중한 판단과 주의가 필요한 날도 있다. 양띠는 오늘 만큼은 주변을 경계하고 말을 아끼며 센스있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 타인과의 대립이 일어날 확률이 높은 날이므로 중요한 안건이 있다면 잠시 내일로 보류하는 것도 좋다. 개띠는 주변을 정리하면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날이지만 서두르지 말고 타인과 더불어 윈윈 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보자. 나의 사소한 희생이 오히려 큰 행운을 불러올 것이다.</p><p></p><p>평온함 속에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은 날도 있다. 돼지띠는 지체되는 일 없이 무난하고 평온한 하루가 예상된다. 삶의 우선순위를 따진다면 나자신을 위한 배려의 시간이 아닐까. 오늘 만큼은 자신을 위한 하루를 연출해 보자.</p><p></p><p>20일은 각 띠마다 서로 다른 기회와 도전이 함께 찾아오는 날이 될 전망이다. 자신의 띠에 맞게 준비하고 행동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p></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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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25</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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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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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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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월 19일 12지지 운세 변화, 띠별로 대박과 손실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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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일은 12지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운세 변화를 가져오는 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날 각 띠별 운세를 살펴보면 긍정적인 기운이 흐르는 시간과 신중함이 요구되는 시간이 공존하게 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73356_86923e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띠별운세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p></p><p>여행과 외출에 길한 기운이 흐르는 쥐띠는 직장 동료들과 단합대회에 나간다면 더없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원만한 대인관계 속에서 금전적 이익이 뒤따르기에 사람을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 토끼띠 역시 몸의 컨디션이 최상의 상태에 있어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비즈니스 영업 등 어떤 활동을 해도 기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 몸 상태가 매우 좋은 용띠는 본업에 최선을 다하면 직장 동료들과도 원만한 하루를 보낼 수 있으며 무슨 일이든 본인의 마음가짐에 따라 결정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p><p></p><p>뱀띠의 경우 진행해 온 사업이 순조롭게 발전하고 그간 저조했던 애정운도 점차 풀려나간다. 다만 건강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을 조심해야 한다. 말띠는 그동안 지치고 힘든 삶을 살았다면 오는 날이 특별한 하루가 될 것이다. 기분 좋은 소식도 전해 듣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특별한 감정 교감도 예상된다.</p><p></p><p>개띠는 불안한 마음을 비워야 오히려 기쁜 소식이 들려올 수 있다. 평정심을 잃지 않고 감정 컨트롤에 힘쓰며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적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p><p></p><p>반면 소띠는 자중하고 상황을 깊이 있게 파악한 후 결정을 내려야 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 물건을 사고파는 일에 좋지 않은 변동이 있고 원하지 않던 자금 지출이 발생할 수 있어 막막할 따름이다. 호랑이띠는 애정적으로 안정을 찾아 기뻐하지만 비즈니스에서는 지출이 늘어난다. 매매 등에서 손실을 줄이려면 가능한 투자하지 않는 것이 낫다. 지나친 배짱과 도전은 무모함으로 변할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p><p></p><p>양띠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본인의 상태가 좋지 않으며 직장 동료들과도 신경전이 예상된다. 무슨 일이든 본인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움직이면 상황이 역전될 수 있다. 원숭이띠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특별한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야 한다. 몸의 컨디션이 저조한 상태이기에 사적인 모임을 피하고 일찍 귀가하여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한 날이다.</p><p></p><p>닭띠는 사색과 느긋한 휴식이 필요한 하루이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취하고 싶은 마음이 들 텐데 중요한 안건이나 결정은 내일로 잠시 미루는 것도 좋다. 돼지띠는 중요한 사안을 급히 결정하지 않고 더 신중하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기분 전환하기에는 좋은 날이므로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과 상쾌한 장소를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p><p></p><p>19일은 개인의 준비 상태와 마음가짐이 운세 결과를 좌우하는 날이 될 것 같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는 이들도 신중함으로 그것을 지키고, 조심스러운 운세를 마주한 이들도 마음가짐의 전환으로 상황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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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24</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202606181119161321.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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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등산 안 해도 정상 뷰 가능… 운해·일출 한눈에 보는 '경남' 숨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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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남 합천의 오도산은 발아래로 끝없이 펼쳐지는 운해와 웅장한 능선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출한다. 해발 1134m의 거대한 산세는 사계절 내내 역동적인 자연의 모습을 뽐내며 여행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삶의 쉼표를 찾아 떠나온 이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건네는 국내 숨은 명소를 소개한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1919_446b67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도산 전망대. / 합천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오도산은 신라 말기의 고승인 도선국사가 이 산의 기운에 깊이 매료돼 머무르며 마침내 '우리의 도를 깨달았다'고 선언한 데서 유래했다. 과거에는 하늘을 향해 솟아오른 촛불을 닮았다고 해 '천촉산'이라 부르기도 했고, 산꼭대기가 까마귀 머리처럼 검다고 해 '오두산'이라 불리기도 했다.</p>    <p>또 오도산은 한국 야생동물 역사에 마침표를 찍은 상징적인 공간으로 통한다. 이곳은 대한민국 야생에서 마지막으로 생포된 아무르표범(한국표범)의 최종 서식지로, 1962년 오도산 자락에서 한 농민에 의해 포획돼 당시 창경원으로 옮겨졌다. 한국의 마지막 표범이 살았던 곳으로 알려진 만큼 단순한 산을 넘어 한반도 생태계의 대자연을 증명하는 역사적 무대로도 불린다. </p>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2145_6f8d14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도산 전망대. / 합천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오도산 전망대에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건 1982년 KT가 산 정상에 중계소를 설치한 이후다. 중계소 관리용으로 닦아놓은 가파른 진입로 덕분에 등산 장비를 완벽히 갖추지 않은 일반 여행객도 방문할 수 있었다. 특히 차량으로 고도 1100m가 넘는 최정상부까지 편리하게 도달할 수 있게 됐다. 산꼭대기에는 통신 중계소의 거대한 철탑 구조물과 함께 사방을 막힘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된 목재 데크 전망길이 조성돼 있다.</p>    <p>전망대는 거친 지형을 자연스럽게 살렸으며, 원형에 가깝게 회전하는 보행 구조를 띠고 있다. 덕분에 방문객들은 한자리에서 걸음을 옮기며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영남 내륙의 명산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좁은 공간이지만 차량 10여 대를 세울 수 있는 소규모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p>    <p>또 거센 칼바람이 불어오는 지형적 특성을 고려해 데크의 난간과 바닥면은 매우 견고하게 마감돼 있으며, 기조면과 합천면의 경계를 아우르는 시각적 개방감을 극대화한 구조가 특징이다.</p>    <p>오도산 전망대의 백미는 이른 새벽에 피어오르는 웅장한 운해와 일출이다. 밤낮의 기온 차가 커지면 발아래 계곡을 뒤덮은 하얀 구름떼를 마주할 수 있다. 구름이 걷힌 맑은 날에는 시야가 사방으로 트이면서 북쪽의 가야산을 비롯해 지리산, 덕유산, 황매산 등 경남 내륙의 거대한 명산들이 끝없이 첩첩산중을 이룬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p><div></div></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1742_ac7040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도산 전망대. / 합천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4309_c8ec03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도산 전망대. / 합천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    <p>전망대는 밤이 찾아오면 낮과는 전혀 다른 신비로운 우주의 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해발 1134m의 압도적인 고도 덕분에 대기의 간섭이 적고, 도시의 인공 광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 경남 지역 최고의 별구경 명소로 손꼽힌다. 사방이 완전히 트인 최정상 데크에 서면 머리 위로 쏟아질 듯한 수만 개의 별을 만날 수 있다.</p><p>특히 여름철을 전후한 시기에는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은하수 무리가 오도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통신 중계소의 거대한 중계탑 구조물과 은하수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실루엣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p>    <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4720_12b61d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도산 전망대. / 합천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p>오도산 전망대로 가려면 합천 묘산면 소재지를 기점으로 삼아야 한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 광주대구고속도로 해인사 IC나 고령 IC에서 빠져나와 묘산면을 거쳐 봉산면 권빈리 방향으로 진입하면 된다. 이후 묘산면사무소 인근에서 거창 방향으로 가다 보면 나오는 오도산 전망대 진입로 이정표를 따라 달리면 닿을 수 있다. 다만 정상까지 이어지는 약 10km의 가파른 임도는 폭이 좁고 굽이치는 구간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p>    <p>대중교통 이용객일 경우, 대구서부정류장에서 합천 봉산 권빈행 시외버스를 타면 된다. 거창시외버스터미널에서도 권빈리로 향하는 버스가 운행된다. 다만 대중교통은 휴양림 입구까지만 운행돼 정상 전망대까지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41.108595027764!2d128.07247561013608!3d35.6743279724751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f71aff18d5ca5%3A0x250aee6a97b5210!2z7Jik64-E7IKwIOyghOunneuMgA!5e0!3m2!1sko!2skr!4v178174898890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20802_29bcbe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합천호.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도산 정상에서 남쪽을 바라보면 푸른 보석처럼 빛나는 합천호를 발견할 수 있다. 1988년 낙동강 지류인 황강을 막아 만든 합천호는 면적 25.5㎢, 총저수량 7억 9000만 톤에 달하는 거대한 인공 호수다.</p>    <p>호수를 감싸고 도는 40km의 백리벚꽃길은 봄이면 환상적인 꽃터널을 이루고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길로 변모해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가 높다. 아울러 새벽 무렵 호수 위로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물 안개와 호수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도 오도산 운해 못지 않은 감동을 선사한다. </p>    <p>호수 주변에는 합천호 관광지와 물문화관이 조성돼 있다. 쾌적하게 정비된 산책로와 전망대에서는 넓은 호수와 주변 산세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주변 식당가에는 합천호에서 잡은 신선한 민물고기로 요리한 매운탕과 붕어찜 등 지역 별미가 가득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한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21020_57128a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합천영상테마파크.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p><p><p>오도산에서 내려와 합천읍 방향으로 이동하면 대한민국 시대극 촬영의 중심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만날 수 있다. 2004년에 건립된 이곳은 1920~1980년대까지서울 시가지를 정교하게 재현한 7만여 평 규모의 국내 최대 개방형 세트장이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암살', '택시운전사'를 비롯해 수많은 드라마와 뮤직비디오가 이곳에서 촬영됐다. </p>    <p>테마파크 내에서는 의상 대여 매장을 통해 개화기 의복이나 옛날 교복을 직접 입고 세트장을 거닐며 인생 사진을 남기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세트장 내부를 순환하는 모노레일을 타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후면에 조성된 청와대 세트장은 실제 청와대를 68% 크기로 정교하게 축소 제작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밖에 분재공원과 정원 테마파크 등 수려한 조경 시설도 함께 어우러져 있어 연인,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완벽한 하루 코스가 돼준다.</p></p><p>테마파크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학생·군인·어린이 3000원, 65세 이상 2000원이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46.181846478935!2d128.07054507457644!3d35.5492108726302!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f0caef684dd8f%3A0x75ddd9e6a207e5b4!2z7ZWp7LKcIOyYgeyDge2FjOuniO2MjO2BrA!5e0!3m2!1sko!2skr!4v178175223796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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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4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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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202606181043028516.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1: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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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필리핀항공, ‘Web-Exclusive Sale’ 진행… 필리핀행 최대 4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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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필리핀항공이 공식 홈페이지 전용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4306_bb10f2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보라카이. / Ricucci Michel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p>필리핀항공은 18일부터 오는 24일까지 7일간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Web-Exclusive Sale’을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p>    <p>이번 프로모션은 필리핀항공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된 온라인 전용 특가 행사로, 한국 출발 필리핀행 필리핀항공 항공권을 최대 40% 할인된 운임으로 구매할 수 있다. </p>  </p><p>프로모션 적용 여행 기간은 오는 8월 1일 이후다. 이번 특가를 통해 한국 여행객들은 마닐라를 비롯해 고운 화이트 샌드 비치로 사랑받는 보라카이,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보홀, 청정한 섬 풍경과 다이빙 명소로 알려진 코론 등 필리핀의 대표 여행지를 보다 합리적인 운임으로 만나볼 수 있다.</p><p>    </p><div></div><p>특히 이번 할인 행사의 특징은 필리핀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제공되는 전용 혜택이라는 점이다. 고객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모션 운임을 직접 확인하고, 원하는 일정과 노선을 선택해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또 필리핀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한국 로컬 결제수단을 지원해 보다 편리하고 번거로움 없이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p><p>    </p><p>필리핀항공은 필리핀의 국적 항공사이자 프리미엄 풀서비스 항공사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필리핀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p><p>    </p><p>특히 마닐라 허브를 중심으로 필리핀 주요 도시와 다양한 여행지를 잇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한국 여행객들은 필리핀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보라카이와 보홀 등 인기 휴양지까지 한층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p><p>    </p><p>또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정보와 노선 안내, 여행지 정보 등을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p><div></div><p>필리핀항공 이지현 한국지사장은 “이번 Web-Exclusive Sale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필리핀항공의 프리미엄 풀서비스와 마닐라 허브 중심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필리핀 주요 도시와 다양한 휴양지를 더욱 편안하게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p>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필리핀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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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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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202606180959131291.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0: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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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22m 다리 위에서 청풍호가 발아래... 제천서 꼭 가봐야 할 아찔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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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거대한 천연 수석처럼 솟아오른 기암괴석이 남한강의 푸른 물줄기와 맞닿으며 호쾌한 절경을 완성한다.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 자리한 옥순봉은 사계절 내내 전국의 수많은 탐방객을 불러모으는 자연의 걸작이다. 이 천혜의 풍광은 청풍호 위를 가로지르는 아찔한 출렁다리와 만나며 역사와 현대적 스릴이 공존하는 색다른 여행지로 거듭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95844_8aaeef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옥순봉 출렁다리. / 제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명승 제48호로 지정된 옥순봉은 이름 그대로 비가 갠 후 희고 푸른 여러 개의 바위 봉우리가 마치 대나무 죽순처럼 힘차게 솟아난 모양을 닮았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해발 283m의 산세에도 불구하고 강물 위로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봉이 거대한 병풍을 이뤄 예로부터 '소금강'이라는 별칭으로 통했다. </p><p>    </p><p>과거에는 유람선을 타거나 험준한 등산로를 올라야만 감상할 수 있었던 옥순봉의 비경은 2021년 출렁다리가 개통되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적인 명소가 됐다. 청풍호반의 푸른 수면을 가로지르는 보행자 전용 다리는 수산면 괴곡리의 호숫가 생태탐방로와 옥순봉을 최단 거리로 연결한다.</p><p>    </p><p>총연장 222m, 폭 1.5m 규모로 설계된 이 교량은 주탑이 없는 '무주탑 공법'의 현수교 형식을 취하고 있어 시각적인 개방감이 매우 뛰어나다. 거대한 기둥이 시야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다리 위에 서면 옥순봉의 전경과 청풍호의 넓은 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조망을 선사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0139_e9b627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옥순봉 출렁다리. / 제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다리 구조물 자체의 안정성과 스릴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설계도 눈길을 끈다. 교량의 중심부 구간에는 바닥면 전체를 투명한 강화유리로 마감한 유리 바닥 구간이 조성돼 있다. 발아래로 넘실거리는 서슬 푸른 호숫물이 고스란히 내려다보여 걸을 때마다 온몸을 감싸는 아찔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양방향 통행이 넉넉하도록 정교하게 하중을 분산시켰으며, 사방에서 불어오는 강바람에 부드럽게 흔들리도록 설계돼 역동적인 도보 체험이 가능하다. </p><p>    </p><p>옥순봉 출렁다리 여행의 묘미는 출렁다리 진입로까지 이어지는 총 408m 길이의 생태탐방 데크로드는 걷기 여행의 훌륭한 전초전 역할을 수행한다.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로를 걷다 보면 고개를 돌릴 때마다 각기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는 옥순봉의 변화무쌍한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전 구간에 걸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돼 있고,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여행객도 부담없이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p><p>    </p><p>다리 건너편에는 전망대가 자리해 있다. 전망대에 오르면 남한강 물줄기가 기암괴석을 감싸 안은 듯한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95952_cc5052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옥순봉 출렁다리. / 제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천 옥순봉 출렁다리는 사계절 내내 상시 운영되지만, 안전을 위해 계절별로 이용 시간에 차이를 두고 있다. 하절기(3~10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동절기(11~2월)에는 일조 시간을 고려해 오후 5시까지만 입장을 허용한다. 또 눈이나 비가 심하게 내리거나 강풍이 부는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행이 제한될 수 있다. 입장료는 일반 3000원이며 제천시민은 1000원이다. </p><p>    </p><p>대중교통 이용객이라면 제천역이나 제천버스터미널에 도착한 후 수산면 방면 시내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다만 대중교통 배차 간격이 다소 긴 편이라 승용차를 이용한 방문이 훨씬 수월하다. </p><p>    </p><p>자차로 방문할 경우, 내비게이션에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 또는 충북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 75-7 일원을 검색하면 넓게 조성된 주차장에 곧바로 도착할 수 있다.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에서 빠져나와 청풍호반을 따라 이어지는 드라이브 코스를 경유하면 약 30분 정도 소요된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88.7715213722845!2d128.23057641021353!3d36.9436266720906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771aad1209ff%3A0x7c587d2debf2e180!2z7Jil7Iic67SJIOy2nOuggeuLpOumrA!5e0!3m2!1sko!2skr!4v178174395215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0827_49ad5a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풍문화재단지 내에 자리한 한벽루. / 제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옥순봉 출렁다리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strong>청풍문화재단지</strong>는 남한강 상류의 화려했던 옛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야외 박물관이다. 이곳은 1980년대 충주다목적댐 건설로 인해 제천시 청풍면 일대의 수많은 마을과 문화재가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지자체와 문화재청이 힘을 모아 귀중한 문화 유산들을 지금의 지형으로 원형 그대로 이전 복원하며 조성됐다.</p>    <p>단지 내에는 보물로 지정된 한벽루와 석조여래입상을 비롯해 옛 관아 건물인 청풍부 아문, 그리고 주민들이 실제로 거주했던 조선 시대 전통 가옥들이 고스란히 보존돼 있다. 특히 망월산성과 망월루에 오르면 펼쳐지는 장엄한 조망은 놓칠 수 없는 백미다. 청풍문화재단지를 감싸고 도는 청풍호의 푸른 물줄기와 멀리 펼쳐진 월악산 영봉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와 감탄을 자아낸다. </p>    <p>청풍문화재단지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군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86.253467567722!2d128.16978651021714!3d37.0037490720737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77ddd4642c95%3A0xcaed79228215166e!2z7LKt7ZKN66y47ZmU7Jyg7IKw64uo7KeA!5e0!3m2!1sko!2skr!4v178174470059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2153_abe117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풍호반 케이블카. / 제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호수의 비경을 보다 입체적으로 즐기고 싶다면 청풍면 물태리에 위치한 <strong>청풍호반 케이블카</strong>를 추천한다. 케이블카는 청풍 종합운동장 인근의 물태리 역에서 출발해 사방이 탁 트인 명산인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2.3km 구간을 약 9분 만에 연결해준다. 흔들림 없는 안락함을 자랑하며,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선택하면 발밑으로 펼쳐지는 아찔한 숲과 호수의 전경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p>    <p>특히 이동 전 구간이 무장애 동선으로 설계돼 휠체어나 유모차를 동반한 관람객도 제약없이 상부 전망대까지 도달할 수 있다. 케이블카의 진가는 비봉산 정상에 내리는 순간 알 수 있다. 사방이 거대한 호수로 둘러싸인 비봉산 정상 전망대에 서면 환상적인 파노라마 뷰가 눈 앞에 휘몰아친다.</p>    <p>청풍호반 케이블카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일반 캐빈(대인) 1만 8000원, 소인 1만 4000원이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50980.06029397703!2d128.13107030404092!3d37.0037418948732!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77c30e823257%3A0x8e0b7c8e4146381f!2z7LKt7ZKN7Zi467CY7LyA7J2067iU7Lm0IOusvO2DnOumrOyXrQ!5e0!3m2!1sko!2skr!4v178174542193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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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92</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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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202606180919502347.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09: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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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 정답 확인하세요… 6월 18일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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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8일 출제된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문제와 정답은 아래와 같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91954_e60250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캐시워크 자료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1. 푸드루트 관련 퀴즈</p><p>    </p><p>문제: 고개만 숙여도 뻐근하고 뻣뻣한 목? 비타민D가 부족하다는 신호에요! 뼈에 필요한 성분만 꽉 담은 비타민D 79시간 한정 1+1 푸드루트 비타민D는 뼈 구성에 필요한 비타민K2와 OOOO발생 위험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3에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셀레늄까지 3종을 1포에 꽉 담았습니다. 여기서 OOOO는?</p><p>    </p><p>정답은 ‘골다공증’이다.</p><p>    </p><p>2. 소휘 관련 퀴즈</p><p>    </p><p>문제: 식사 후 꽉 끼는 바치 단추 때문에 불편하셨나요? 소휘 소화효소 1포로 간단하게 해결하세요! 푸드페스타 혜택중 종료 후 가격 올라가요. 소휘 소화효소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춘 균형잡힌 OOOO를 보장하고 탄수화물 분해효소의 활성도에 집중할 뿐만 아니라 단백질 분해효소의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여기서 OOOO은?</p><p>    </p><p>정답은 ‘역가수치’다.</p><p>    </p><p>다만 한 퀴즈의 정답을 반복적으로 수차례 입력한 경우, 부정한 방법을 사용해 당첨금을 중복으로 수령하거나 이를 악용한 경우엔 당첨금 지급을 거부하거나 임의로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다.</p><p>    </p><p>퀴즈 별 1회만 참여 가능하며, 참여했던 퀴즈에 문제가 변경되더라도 이미 참여한 퀴즈에는 다시 참여할 수 없다. 준비된 캐시가 소진되면 퀴즈는 자동으로 종료된다.</p><p>    </p><p>※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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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0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202606180911189629.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09: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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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늘도 놓치지 마세요… 비트버니 ‘6월 18일' 문제 정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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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비트버니 이용자들 사이에서 ‘6월 18일 퀴즈’ 정답이 주목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91120_3f1b00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트버니 자료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퀴즈는 6월 18일 출제됐다.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맞추는 문제는 “OOOOO이란, 일하지 않아도 사회 구조상 늘 일정 수준 존재하게되는, 이직·구직 과정에서 생기는 실업을 말해요”였다.</p><p>    </p><p>정답은 바로 ‘마찰적실업'이다.</p><p>    </p><p>한편, 비트버니처럼 퀴즈나 미션 참여를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최근 ‘앱테크’ 흐름과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포인트나 현금 등 소액 보상을 얻는 방식을 뜻한다.</p><p>    </p><p>이 과정에서 자주 언급되는 것이 ‘리워드 앱’이다. 리워드 앱은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하면 그 대가로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일상 속에서 비교적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p>다만 이용 전에는 따져볼 부분도 있다.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는 앱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보상을 얻기 위해 과도하게 시간을 쓰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다.</p><p>    </p><p>이 내용은 광고 목적의 글이 아니며, 비트버니 ‘오늘의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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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99</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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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727444816.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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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월 18일 운세 공개... '쥐띠·돼지띠는 대길' vs '호랑이띠·토끼띠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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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8일의 12지지 운세를 들여다보면 각 띠마다 뚜렷하게 구분되는 길흉화복의 흐름이 보인다. 이날은 단순한 하루가 아닌 인생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72747_1190bf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띠별운세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p>먼저 긍정적인 기운이 흐르는 쥐띠와 돼지띠는 각각 다른 방향의 수확을 기대할 수 있다. 쥐띠는 지난 시간 동안 아껴온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로 적금이 만료되거나 금전적 이익을 챙기게 된다. 신용과 예의를 갖춘다면 사랑이든 비즈니스든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 돼지띠는 천상의 인연을 만날 기회가 따르며 애정으로 빛나는 순간을 경험할 것으로 보인다. 적극적인 행동이 물질적 풍요로움까지 불러올 수 있는 멋진 하루가 될 것이다.</p><p></p><p>이와 대조적으로 신중함과 자제가 요구되는 띠들도 있다. 호랑이띠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한 날이므로 신중한 태도로 의견을 표현하며 중요한 결정은 보류하는 것이 현명하다. 토끼띠도 혈기와 감정에 휘말리지 말고 냉철한 이성으로 건설적인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 소띠는 조급한 행동이 도미노처럼 짜증스러운 일들을 불러올 수 있으므로 본업에 충실하고 비즈니스에서는 마인드 컨트롤을 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말띠는 변화와 충동이 따르는 상황에서 자제력을 발휘해야 하며 금전적 손실과 명예 손실을 조심해야 한다.</p><p></p><p>타인의 도움과 조언을 거절해서는 안 되는 띠들의 메시지도 강하다. 원숭이띠는 지나친 자존심으로 주변 도움을 거절하면 손해가 커진다는 점을 명시하며 타인과의 공생을 강조한다. 닭띠는 독단적 행동을 자제하고 주변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평생 후회할 일을 피할 수 있다. 뱀띠도 확신이 서지 않으면 자존심을 내려놓고 현명한 조력자에게 자문해야 한다.</p><p></p><p>용띠와 개띠는 긍정적인 관점을 강조한다. 용띠는 현재 상황이 불리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변할 것으로 본다. 현명한 사고로 걱정과 불안감을 떨쳐버리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띠는 높은 곳에서 마음을 비우고 내려다본다면 마음이 가벼워질 수 있으며 스스로가 문제 해결 방법을 알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인생의 퍼즐을 천천히 맞추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p><p></p><p>진퇴양난의 상황이 펼쳐지는 양띠는 자기반성과 지혜 발휘가 절실하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면 정신적 갈등이 깊어지고 금전적 손해까지 생길 수 있다. 이 하루만큼은 스스로를 돌아보며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뱀띠도 무엇보다 기운을 보강하는 것이 중요하며 승산이 있으므로 과도한 걱정은 금해야 한다.</p><p></p><p>18일은 각 띠에게 서로 다른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긍정적 흐름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신중함을 잃지 않고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균형을 맞추는 자들만이 이날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운세가 좋든 나쁘든 자신의 태도와 판단이 그날의 결과를 크게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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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2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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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1735096131.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7: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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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베이징·상하이 아니었다… 여행객 75% 급증했다는 뜻밖의 '중국' 도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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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뜻밖의 해외 여행지가 있다. 수천 년 동안 단 한 번도 도시의 이름과 위치가 바뀌지 않은 유일무이한 역사를 자랑하는 이곳은 은밀하게 흐르는 민강의 물줄기를 따라 형성됐다. 고유의 느긋함과 역사적 유산을 고스란히 품고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73513_a23b50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두 두장옌.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교통연구원의 지난 4월 항공통계 자료에 따르면 인천-청두 노선의 이달 평균 탑승률은 87.2%로 전월 대비 7%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운항편수는 97편에서 168편으로 73.2% 늘었고, 공급 좌석도 1만8136석에서 3만654석으로 69% 증가했다.</p><p>    </p><p>여객수는 1만5012명에서 2만6349명으로 75.5% 급성장했다. 공급을 큰 폭으로 늘렸음에도 수요가 이를 충분히 흡수한 셈이다. </p><p>    </p><p>중국 내륙 깊숙이 자리한 쓰촨성 청두는 민강의 물줄기를 따라 형성된 거대 분지 도시로, 예로부터 ‘천부지국(天府之國)’, 즉 하늘이 내린 풍요의 땅으로 불렸다.</p><p>    </p><p>청두의 역사적 유래는 기원전 316년 진나라가 고촉(古蜀) 문명을 정복하기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옛 주나라의 태왕이 수도를 옮기며 ‘마을이 형성되는 데 1년, 도읍(都)을 이룩하는 데(成) 2년이 걸렸다’고 한 유래에서 착안해 성도(成都)라는 이름이 붙어졌다. 기원전 4세기경에 정착된 도시 명칭이 현재까지 그대로 쓰이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도시가 지닌 문화적 연속성과 자부심을 짐작할 수 있다.</p><h3>삼국지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공간, 무후사(武侯祠)</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70459_7a89e8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후사.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무후사는 삼국시대 촉나라의 승상 제갈량을 모신 사당으로,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제갈량 관련 유적지다. 이곳의 특징은 제갈량의 사당이 촉한의 황제였던 유비의 무덤인 혜릉(惠陵)과 합쳐져 있다는 사실이다. 황제의 무덤과 신하의 사당이 한자리에 있는 독특한 군신합사의 구조는 유비와 제갈량의 끈끈한 유대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p><p>    </p><p>경내로 들어서면 울창한 측백나무 숲 사이로 붉은 담장이 이어지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갈량전과 유비전을 비롯해 당시의 전설적인 장수들의 모습을 조각한 유물들이 배치돼 있다. 또 무후사 뒤편의 유비 묘역인 혜릉을 감싸고 도는 붉은 협문 길은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여행객들로 늘 붐비는 청두의 대표적 포토존이다.</p><h3>고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콴자이샹즈(宽窄巷子)</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5218_fed96c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콴자이샹즈. / Frank Fell Medi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콴자이샹즈는 '넓은 골목'과 '좁은 골목'이라는 뜻을 가진 청두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 거리다. 청나라 시절 군대와 그 가족들이 거주하던 고택들을 허물지 않고 원형을 살려 세련된 상업 지구로 재탄생시켰다. 전통적인 사천 스타일의 건축 양식 속에 트렌디한 카페, 레스토랑, 전통 기념품 매장들이 촘촘하게 들어서 있다.</p><p>    </p><p>넓은 골목인 콴샹즈에서는 느긋하게 차를 마시는 청두인들의 정취와 길거리 전통 귀청소 같은 독특한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반면 좁은 골목인 자이샹즈는 아기자기한 서양식 바와 예술가들의 공방이 밀집해 있어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인다.</p><h3>문학의 정취가 흐르는 천년의 숲, 두부초당</h3><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70825_a194e4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두부초당.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두보초당은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 꼽히는 시성 두보가 안사의 난을 피해 청두로 피난 왔을 때 머물던 생가 터다. 두보는 이곳에 머무는 약 4년 동안 봄밤에 내리는 반가운 비를 노래한 춘야희우를 비롯해 240여 편의 명시를 남겼다. 현재의 초당은 후대의 문인들과 왕조들이 그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며 확장하고 중건해 이뤄낸 거대한 기념 공원이다.</p>    <p>안으로 들어서면 복잡한 청두 도심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대나무 숲과 고목들이 정원을 가득 채우고 있다. 두보가 고단한 삶을 의탁했던 소박한 초가집이 고증을 통해 복원돼 있으며, 그의 시 세계를 동상과 회화로 표현한 시사당 등의 전각들이 이어진다.</p>    <p>내부에는 두보가 시를 쓰던 침실과 서재, 소박한 주방 기구들이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돼 있다. 지붕 위에 얹어진 갈대와 짚은 주기적으로 교체해 원형을 유지하며, 마당 한구석에 심어진 약초와 채소밭 역시 두보의 시 구절에 등장하는 식물들을 기반으로 심어 가꾸고 있다.</p>    <p>초당 경내의 핵심 축을 이루는 시사당과 대아당은 두보의 문학적 성취와 중국 시 문학의 역사를 집대성한 박물관 역할을 수행한다. 시사당 중앙에는 대형 두보 동상이 자리 잡고 있으며, 벽면을 따라 역대 서예가들이 두보의 시를 필사한 목판과 친필 족자들이 빼곡하게 전시돼 있다. 안쪽에 위치한 대아당은 당나라 시대부터 송나라 시대에 이르기까지 중국 문학사를 빛낸 고대 시인 12인의 대형 도자기 벽화와 조각상이 자리해 있다.</p><h3>고대 수리 시설의 기적 도강언(都江堰)</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71805_876ef1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도강언.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도강언은 기원전 256년 촉나라 군수 이빙(李冰)이 홍수를 막고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건설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수리 구조물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이 시설은 인공적인 댐을 쌓지 않고 지형과 물의 흐름만을 이용해 물길을 나눈 친환경 토목 공학의 결정체다. 수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청두 평원에 물을 공급하며 제 기능을 다하고 있다. </p>    <p>도강언 구조의 특징은 강 한가운데를 물고기 머리 모양으로 제방을 쌓아 물길을 분리했다는 점이다. 이 구조는 대홍수가 나면 외강으로 물을 흘려보내고, 가뭄이 들면 내강으로 물을 끌어들여 청두 분지를 사시사철 풍요로운 옥토로 만들었다. 여행객들은 강물을 가로지르는 안란색교(安瀾索橋)라는 출렁다리를 건너며 도강언의 웅장한 규모를 몸소 체험할 수 있다.</p></p><h3>6월: 여름의 초입과 장마의 시작</h3><p>6월의 청두는 본격적인 여름철로 접어드는 시기다. 평균 최저 기온은 21도, 최고 기온은 30도 안팎을 기록하며 낮 동안에는 꽤 강한 더위가 느껴진다. 청두는 지형적으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이기 때문에 일조량이 적고 안개가 자주 끼며, 습도가 기본적으로 높게 유지되는 특징이 있다. 특히 6월 중순을 넘어서면 장마철의 영향권에 들어 강수량이 점차 늘어난다.</p><p>    </p><p>낮에는 땀이 흐를 정도로 덥지만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는 분지 고유의 기온 하강으로 인해 비교적 활동하기 수월하다. 따라서 여행을 준비할 때는 땀 흡수가 잘 되는 얇은 여름 옷 위주로 챙기는 것이 좋다. 또 소나기에 대비해 접이식 우산이나 방수 기능이 있는 신발도 준비해야 한다. </p><h3>7월: 고온다습한 분지 기후의 절정</h3><p>7월은 청두에서 가장 덥고 습한 달이다. 평균 최저 기온은 24도, 최고 기온은 32도까지 치솟으며 체감 온도는 이보다 훨씬 높게 형성된다. 대기 중의 습도가 극에 달해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진다. 특히 7월은 연중 강수량이 가장 집중되는 본격적인 우기 철로, 맑은 하늘에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는 기습적인 기상 변화가 빈번하다.</p><p>    </p><p>실외 활동 시에는 더위와 습도로 인해 쉽게 지칠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를 자주 해야 한다. 강한 햇빛과 폭우를 동시에 막아줄 수 있는 암막 양산 겸용 우산을 필수적으로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439314.25387855974!2d103.74587339821099!3d30.658112517482568!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6efc52300447721%3A0xb98652ce2e240e02!2z7KSR6rWtIOyTsOy0qCDshLEg7LKt65GQIOyLnA!5e0!3m2!1sko!2skr!4v178168272237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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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2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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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1628485055.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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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강 뷰와 챔피언의 칵테일… 페어몬트 서울, '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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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서울 호텔(이하 페어몬트 서울)의 'M29’가 오는 25일 단 하루 동안 ‘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M29 Summer Guest Bartending)’을 개최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2853_c5003c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 / 페어몬트 서울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페어몬트 서울은 ‘2024 월드클래스 코리아’ 우승자이자 바카라 바 소속인 김하림 바텐더를 초청해 진행하는 ‘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을 연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7~11시까지 운영된다. </p><p>    </p><p>초청된 김하림 바텐더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텐딩 대회에서 챔피언 트로피를 거머쥐며, 독창적인 레시피와 섬세한 스토리텔링으로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p><p>    </p><p>이번 행사에서는 호텔 최상층인 29층에서 펼쳐지는 탁 트인 한강 뷰를 배경으로 그의 개성이 담긴 스페셜 칵테일 4종을 당일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p><p>    </p><p>대표 칵테일로는 몰트락 16년을 베이스로 막걸리, 잣, 우엉, 오미자를 활용해 한국적인 풍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Joseon God-Father’를 3만3000원에 선보인다.</p><p>    </p><p>또 ‘Fall, Falling’은 몰트락 16년을 베이스로 카시스의 과실감, 헤이즐넛의 고소함, 그리고 장미와 팔로산토의 깊고 우아한 플로럴 향을 담아냈으며 가격은 3만1000원이다. 함께 선보이는 ‘Golden Bubble’은 돈 훌리오 블랑코에 참외, 자스민, 샴페인을 블렌딩해 산뜻하고 화려한 풍미를 완성한 음료로, 2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p><p>    </p><p>탱커레이를 베이스로 라벤더, 복숭아, 소비뇽 블랑, 키위, 민트 등을 조합해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과일감과 허브 향을 표현한 ‘Jade Peach’는 2만7000원에 제공된다.</p><p>    </p><p>페어몬트 서울 관계자는 “M29를 찾는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바 문화와 럭셔리 호텔 경험이 결합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안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오직 이날만 특별히 공개되는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잊지 못할 도심 속 휴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한편 이번 ‘M29 서머 게스트 바텐딩’은 네이버 예약 및 유선 전화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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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05</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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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1504363061.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5: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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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입장료 0원인데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100여 그루 배롱나무 피는 ‘국내 명소’]]>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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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전남 담양의 한적한 농촌 마을은 붉은빛 물결에 둘러싸인다. 녹음이 짙어질수록 거대한 자연의 정원이 산자락 아래에서 선명한 대비를 이룬다. 조선 시대 선비들의 정신세계와 자연관을 원형 그대로 간직한 이곳은 어디일까?</p>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0459_3218aa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담양 명옥헌 원림. / 담양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0544_c7d7df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담양 명옥헌 원림. / 담양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p>무릉도원의 풍경을 현실로 불러낸 듯한 경치를 자랑하는 이곳은 <strong>명옥헌 원림</strong>이다. 이곳은 조선 중기의 문인 명곡 오희도의 삶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조정의 어지러운 정치를 피해 이곳 후산마을로 은거한 오희도는 망재라는 이름의 초가를 짓고 평생 자연을 벗 삼아 학문에 몰두했다.</p>    <p>그가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셋째 아들인 장계 오이정이 아버지가 살던 삶의 터전을 기리고자 정자를 짓고 주변을 가꾸었는데, 이것이 바로 현재의 명옥헌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p>    <p>명옥헌은 '흐르는 물소리가 마치 옥구슬이 부딪히는 소리처럼 맑게 들린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정자 옆 계곡에서 흐르는 물이 암반을 타고 내려오며 내는 청아한 소리를 담아냈다. 정자 뒤편의 거대한 암벽에는 송시열(조선 숙종 때의 문신)이 직접 새겼다고 전해지는 '명옥헌계유'라는 글씨가 뚜렷하게 남아 역사의 흔적을 증명한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0623_b0c321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담양 명옥헌 원림. / 담양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h3>한국의 전통 정원, 명옥헌 원림</h3><p><p>한국의 전통 정원을 뜻하는 원림은 서양이나 일본의 정원처럼 자연을 집 안으로 끌어들여 인위적으로 가공하는 방식과는 다르다. 자연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인간이 머무를 최소한의 공간만을 슬며시 끼워 넣는 형태를 취한다. 명옥헌 원림은 이러한 조선 시대 별서정원의 조경 철학을 가장 완벽하게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축 문화유산이다.</p>    <p>명옥헌 원림의 공간 구조는 정자와 연못, 그리고 이를 둘러싼 노거수들의 유기적인 배치로 완성된다. 정원은 완만한 경사지를 따라 위아래로 조성된 두 개의 연못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상류의 위쪽 연못은 우물처럼 작고 단순한 형태로 땅을 파서 만들었으며, 하류의 아래쪽 대형 연못은 자연 암반의 지형을 그대로 살려 낮은 둑을 쌓아 완성했다.</p>    <p>특히 아래쪽 연못은 네모난 형태의 연못 중심에 둥근 모양의 작은 섬을 배치한 '방지원도'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조선 시대의 전통적인 우주관을 시각적으로 투영한 조경 기법이다. 사각형의 연못이 지상의 세계를 뜻한다면, 그 중심에 떠 있는 둥근 섬은 천상의 세계와 완전함을 상징한다. </p>    <p>정자 건축물 또한 정면 3칸, 측면 2칸의 아담한 팔작지붕 구조로 지어졌다. 중심에 온돌방 한 칸을 두고 사방에 대청마루를 깔아 어느 방향에서 문을 열어도 주변의 자연경관이 한 폭의 액자처럼 방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도록 설계됐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0708_f9bf53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담양 명옥헌 원림. / 담양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h3>명옥헌의 볼거리</h3><p>명옥헌 원림의 진면목은 한여름에 드러난다. 무더위 속 피어나는 배롱나무 군락의 개화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맘때면 정자 주변과 연못 가를 따라 수령 300년에 이르는 노거수 배롱나무 30여 그루를 포함해 약 100여 그루의 배롱나무가 일제히 분홍빛 꽃망울을 터뜨린다. 이 꽃은 흔히 목백일홍이라 불리는데, 한 번에 피어났다 지는 일반적인 꽃들과 달리 석 달 동안 끊임없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정원을 붉게 물들인다.</p>    <p>명옥헌으로 향하는 좁은 흙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수백 년 세월 동안 비틀어지고 굽이치며 자란 배롱나무 가지들이 하늘을 가려 천연 아치를 이룬 모습을 보게 된다. 껍질이 없어 매끄러운 배롱나무의 독특한 줄기는 마치 잘 발달한 근육처럼 기묘한 조형미를 자랑하며 그 자체로 훌륭한 볼거리가 된다.</p>    <p>특히 바람이 불면 붉은 꽃잎이 눈송이처럼 흩날려 네모난 연못 위로 떨어지는데, 흙탕물 대신 푸른 하늘과 구름의 반영 위에 붉은 꽃잎들이 융단처럼 떠 있는 모습은 가히 압도적이다. 정자 마루에 걸터앉아 정면을 바라보는 장면도 압도적이다. 오랜 배롱나무와 주변의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1209_98755c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담양 명옥헌 원림. / 담양군 공식 블로그, AI  </figcaption></figure><div></div><h3>명옥헌 원림 방문을 위한 교통편 정보</h3>  <p>명옥헌 원림은 담양의 다른 유명 관광지인 소쇄원이나 식영정 등과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p>    <p>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광주광역시를 거쳐 진입하는 경로가 가장 수월하다. KTX를 이용해 광주송정역에 도착하거나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 내린 후, 담양 방면으로 운행하는 농어촌 버스를 탑승해야 한다. 광주 시내에서 고서 및 창평 방면으로 향하는 311번 버스나 담양 군내버스를 이용해 고서사거리 혹은 후산리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정류장에서 명옥헌 원림 입구까지 약 15분 이동하면 정원이 나타난다.</p>    <p>자차로 방문할 경우, 내비게이션에 '명옥헌 원림' 또는 '전라남도 담양군 고서면 후산길 103'을 검색하면 닿을 수 있다. 호남고속도로 창평IC나 대구광주고속도로 담양IC에서 진출하면 약 10분 내외로 도착할 수 있는 거리다. 마을 초입에 방문객을 위한 공용 주차장이 마련돼 있으며 주차 요금 및 원림 입장료는 모두 무료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59.474793615241!2d126.99373267455681!3d35.21954907273981!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1ed07919af343%3A0xd49791e2307fd4c8!2z66qF7Jil7ZeMIOybkOumvA!5e0!3m2!1sko!2skr!4v178167655214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조선 정원의 원형 소쇄원</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5821_abda24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쇄원. / 담양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쇄원은 한국 민간 정원의 최고봉으로 꼽히는 곳이다. 명옥헌 원림과 함께 담양을 대표하는 별서정원으로, 조선 중기 양산보가 스승인 조광조가 사약을 받고 세상을 떠나자 정치에 환멸을 느끼고 고향으로 내려와 평생에 걸쳐 조성한 은거의 공간으로 알려졌다. </p>    <p>소쇄원은 '맑고 깨끗하여 시원하다'는 뜻을 갖고 있으며, 실제로 정원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울창한 대나무 숲과 맑은 계곡물이 관람객의 마음을 정화한다.</p>    <p><p>소쇄원의 가장 큰 특징은 인위적인 손길을 최소화하고 자연 지형을 있는 그대로 활용해 정원을 배치했다는 점이다. 전체 구조는 외원과 내원으로 나뉘며, 핵심 공간인 내원은 약 1400평의 면적에 입체적으로 배치돼 있다. 자연적인 계곡의 흐름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인공적인 담장과 물길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있다. </p>    <p>계곡물이 흘러내리는 암반 위에 아슬아슬하게 세워진 광풍각과 주인이 거처하며 학문에 몰두했던 제월당은 자연과 건축이 어떻게 하나가 될 수 있는지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특히 계곡을 가로지르는 외나무다리와 흙돌담을 통과하는 물길의 정교한 설계는 조선 시대 조경 기술의 정수를 보여준다. 소쇄원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 어린이 700원이다. </p>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60.893183136091!2d127.00963727455479!3d35.18421477275174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1ed89e1496225%3A0x7218440c27ee7c94!2z7IaM7IeE7JuQ!5e0!3m2!1sko!2skr!4v178167822826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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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84</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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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1220222774.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2:2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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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름철 내내 쾌적하게... 다이나핏, ‘서머 시리즈' 기획전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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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이 여름을 맞아 높은 습도 속에서도 땀 걱정 없이 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서머 시리즈 기획전’을 진행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22035_80051b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썸머 시리즈 기획전' 출시. / 다이나핏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다이나핏은 본격적인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 맞춰 기능성과 스타일을 갖춘 ‘서머 시리즈 기획전’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K.VILLAGE)에서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p><p>    </p><p>이번 기획전은 여름철 야외 활동과 일상에서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포츠웨어 라인업을 제안한다. 통기성이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함을 선사하며, 단품은 물론 셋업으로도 활용도 높은 '서머 시리즈'를 통해 스포츠와 일상을 아우르는 트렌디한 여름 룩을 선보인다.</p><p>    </p><p>대표 제품인 ‘에어 스트라이프 반팔 아노락’은 여름철에 적합한 시어서커 원단에 공기 순환을 돕는 에어홀(Air-Hole) 공법을 적용해 통기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몸에 잘 달라붙지 않는 특유의 입체적인 소재감에 여유로운 세미오버 핏으로 시원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p><p>    </p><p>등판에는 감각적인 레터링 그래픽 포인트를 더해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상의와 함께  ‘에어 스트라이프 하프 팬츠’를 매치했을 때 에어홀 시어서커 특유의 강력한 쿨링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다. 팬츠는 기본 반바지보다 여유로운 5.5부로 설계해 활동성을 높였고, 뉴 시즌 심볼 로고 디테일로 브랜드 고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p><p>    </p><p>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스노우 카툰 그래픽 반팔티’도 함께 선보인다.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하는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우수한 신축성과 함께 한여름에도 끈적임 없는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남녀 모두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유로운 세미오버 핏에 컬러별로 다이나핏만의 차별화된 카툰 그래픽 디자인 포인트를 더해 위트 있는 여름 데일리 룩을 제안한다.</p><p>    </p><p>다이나핏 관계자는 “이번 서머 시리즈는 여름철 높은 기온과 습도 속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 소재와 활동성을 고려해 구성한 라인업”이라며 “스포츠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다이나핏의 여름 스포츠웨어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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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5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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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1152071878.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1:5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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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대·성수·연남 다 아니었다... 요즘 MZ 몰린다는 서울 뜻밖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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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랜 침묵을 깨고 서울에서 가장 역동적인 소비 중심지로 급부상한 동네가 있다. 과거 어르신들의 전유물이나 노포 거리로 인식되던 이 동네는 최근 2~3년 사이 '힙당동'이라는 새로운 별칭을 얻으며 청년층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세월의 때가 묻은 낡은 벽돌 건축물과 세련된 건물들이 묘한 조화를 이루는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5211_225d00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광희문, 시장, 충무아트센터./    중구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AI,    Romix Image-shutterstock.com    </figcaption></figure><div></div></div><p>바로 서울 중구에 자리한 신당동이다. 신당동이라는 지명은 조선시대 서민들의 아픔과 삶을 위로하던 역사적 배경에서 유래했다. 조선시대 사소문 중 하나인 광희문은 도성 안의 시신들이 밖으로 나가는 통로라는 뜻에서 ‘시구문’으로 불렸으며, 자연스럽게 문 밖에는 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무당집들이 빼곡하게 들어섰다.</p><p>    </p><p>신당동(神堂洞)이라는 이름은 무당집이 몰려 있는 동네라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이후 1894년 갑오개혁을 거치며 귀신 신(神) 자를 새 신(新) 자로 교체해 오늘날의 신당동(新堂洞)이 됐다. </p><p>    </p><p>일제강점기에 접어들면서 신당동 일대에는 공설시장이 들어서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미곡과 채소를 거래하는 상인들이 모여들면서 대규모 쌀가게 거리가 형성됐다. 한대 전국의 곡물 가격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전성기를 맞이했다. 현재는 10여 곳의 양곡가게만이 남아 과거의 명맥을 잇고 있지만, 당시 물류를 보관하던 거대한 곡식 창고들은 청년 아티스트와 기획자들의 손을 거쳐 독특한 감성의 카페와 문화 공간으로 변모했다. </p><h3>노령화된 골목에서 청춘의 아지트로</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4241_e4e555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핍스마트' 외관 사진을 바탕으로 생성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4305_ff85ee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페 아포테케리' 외관 사진을 바탕으로 생성한 AI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신당동은 서울에서 노령 유동인구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였다.  오랜 시간 변화가 없던 골목에 활력이 돌기 시작한 것은 고유한 개성을 좇는 MZ세대의 유입 덕분이다. 정형화된 프랜차이즈 매장 대신 날것 그대로의 매력과 독창적인 콘셉트를 가진 매장이 들어서면서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p><p>    </p><p>수십 년 동안 자리를 지켜온 가구점과 보일러 대리점, 옛 쌀가게 건물들 사이로 독특한 감성의 매장이 문을 열면서 골목의 분위기가 반전됐다. 특히 신당동에 둥지를 튼 매장들은 건물의 역사와 구조적 특징을 훼손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하는 방식을 택했다. 실제로 약 60년이 넘은 낡은 양곡창고의 목재 트러스트 구조를 그대로 살려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접목한 ‘카페 아포테케리’가 좋은 사례다. </p><p>    </p><p>사람 냄새 나는 옛 슈퍼마켓의 감성을 현대적인 패션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굿즈와 결합한 편집숍 ‘핍스 마트'도 눈길을 끈다. 이처럼 확고한 정체성을 가진 가게들이 연이어 문을 열며 신당동은 대체 불가능한 핫플레이스로 자리를 굳혔다. </p><h3>대한민국 뮤지컬의 신흥 메카, 충무아트센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5953_b2f6d0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무아트센터.  / 중구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신당동의 부활은 먹거리나 세련된 상업 매장의 등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하철 신당역과 신설동역 사이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뮤지컬의 중심지로서 매년 수많은 관객을 신당동으로 끌어들이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p><p>    </p><p>충무아트센터는 과거 대학로나 강남권에 집중돼 있던 공연 문화의 축을 중구로 이동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해왔다. 대극장 시설과 뛰어난 음향 시스템을 바탕으로 수많은 대형 스테디셀러 작품들을 무대에 올렸다. 그동안 '프랑켄슈타인', '몬테크리스토'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큰 사랑을 받은 뮤지컬들이 이곳에서 상연됐다.</p><p>    </p><p>충무아트센터는 신당역 9번 출구로 나와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방향으로 도보 50m 이동하면 된다. 공간안내, 충무아트센터 안내서비스 등을 담당하는 인포메이션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일이다. </p><h3>전통과 젊음의 공간, 서울중앙시장</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YgB4jS8V5A?si=47ddGUrCsXtQu0F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신당동하면 빼놓을 수 없는 서울중앙시장은 오랜 세월 서민들의 밥상을 책임져온 공간이다. 1946년 처음 개설된 이후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과 더불어 서울을 대표하는 3대 시장으로 명성을 떨쳤다. 과거 전국에서 올라오는 각종 곡물과 채소류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규모 도소매 시장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1962년 지금의 서울중앙시장이라는 공식 명칭을 갖게 됐다. </p><p>    </p><p>현재도 600여 개가 넘는 다채로운 노점과 점포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으며,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곱창골목과 보리밥 골목, 칼국수골목 등은 단골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물이다. 서울중앙시장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p><h3>즉석떡볶이의 효시, 신당동 떡볶이 골목</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0536_bd2049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Romix Imag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누구에게나 친숙한 음식인 떡볶이가 오늘날과 같은 춘장과 고추장 배합의 즉석 요리 형태로 진화한 발상지가 바로 신당동으로 알려졌다. 1950년대 초반, 신당동에서 노점을 시작한 고(故) 마복림 할머니가 짜장면 그릇에 실수로 떡을 떨뜨렸다가 춘장 양념이 묻은 떡의 맛이 좋다는 점에 착안해 고추장과 춘장을 섞은 양념을 개발한 것이 그 시초 전해진다. </p><p>    </p><p>1970년대에 접어들면서 양념한 떡에 라면 사리, 쫄면, 만두, 달걀 등 다양한 재료를 냄비에 넣고 손님 식탁에서 직접 끓여 먹는 즉석떡볶이 형태로 발전하면서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했다. 특히 80년대에는 골목 내 대형 점포들이 저마다 뮤직박스를 설치하고 DJ를 고용해 손님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틀어주는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면서 당시 고등학생과 대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p><h3>사통팔달의 강점,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h3><p>동네의 중심을 관통하는 지하철 신당역은 서울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이 만나는 환승역으로, 서울의 주요 거점 어디서든 환승 없이 한 번에 도달할 수 있는 편의성을 자랑한다. 시청이나 을지로 등 중심 업무지구는 물론이고 성수나 홍대 등 다른 주요 상권과의 연결성도 훌륭하다. 또 인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통하면 4호선과 5호선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수도권 전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2650.671153403837!2d126.996385574406!3d37.5628900638567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b45190d5cffd3%3A0x2bd0fbbfb5a900d0!2z7Iug64u564-ZIOuWoeuztuydtO2DgOyatA!5e0!3m2!1sko!2skr!4v178166045353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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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95</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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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202606170949559267.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09: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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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평균 3억 원 받았다... 강남 집 사는 2030세대, 대출보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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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부모 자산이전 여부가 2030세대 주택 구매지역을 결정하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4958_3e858f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남구 아파트 단지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의 주택 매입 자금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은행 대출 의존도는 크게 낮아진 반면 상속·증여와 주식 매도 대금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p><p>    </p><p>지난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금조달계획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5월 서울 강남3구에서 주택을 매입한 2030세대의 가중평균 매입가격은 약 13억 원으로 집계됐다.</p><p>    </p><p>이들의 자금조달 내역을 살펴보면 증여 및 상속자금 비중이 22.6%에 달했다. 즉 13억 원 상당의 주택을 매입한다고 하면 약 3억 원을 부모로부터 이전받은 자금으로 충당한 셈이다. 실제 강남3구 2030세대 증여·상속 자금규모는 올들어 총 411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p><p>    </p><p>반면 서울 외곽3구에서 주택을 매입한 2030세대 가중평균 매입가격은 약 5억 8000만 원으로 강남3구보다 7억 원이상 낮았다. 그러나 증여·상속받은 자금비중은 12% 수준에 그쳤다. </p><p>    </p><p>대출의존도도 차이를 보였다. 강남3구 2030세대 금융권 차입비중은 20.3%였지만, 외곽3구에서는 53.2%에 달했다. 가격이 낮은 주택을 구입하면서도 더 많은 대출을 활용한 것이다. 특히 강남구에서 주택을 매입한 30대는 평균 17억 원상당 주택을 매입하면서도 자금의 38%를 증여·상속으로 충당했다.</p><p>    </p><p>한편 서울 집합건물의 증여는 올 초부터 오름세를 보였다. 지난 1월 1612명이던 서울 증여인 수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명확히 예고한 직후부터 급증했다. 이후 2월 1772명, 3월 2744명, 4월 4278명으로 증가했다. </p><p>    </p><p>매도 대신 증여를 고민하던 이들이 시차를 두고 살해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중과 시행 이후에도 증여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p><p>    </p><p>또 세금 부담이 높아질수록 주택 자체를 자녀에게 넘기는 편이 현금화 후 증여보다 절세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판단도 증여 수요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주택자가 매도할 때 부담해야 할 세금이 수십억 원까지 늘어난 만큼 처분 자체를 포기하고 자산을 이전하는 전략을 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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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67</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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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1256297033.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3: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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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도권서 1시간이면 도착한다... 한여름에도 서늘하다는 '춘천' 대표 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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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억겁의 세월이 깎아지른 규암 절벽 사이로 맑은 계곡물이 사철 흐르는 땅이 있다.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자리한 삼악산은 설악산의 수려함과 오대산의 웅장함을 동시에 품은 춘천의 대표적 명산으로 꼽힌다. 험준한 바위산의 남쪽 기슭에 자리한 등선계곡은 기암괴석의 장엄함과 시원한 폭포 소리가 어우러져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만큼 서늘한 피서지로 알려졌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5657_3b4f6f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춘천 등선계곡. / 춘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p>삼악산 등선계곡은 수십억 년에 걸친 지구의 역사와 고대 국가의 애환이 서린 역사적 공간이다. 이곳을 구성하는 주된 암석은 약 5억 7000만 년에서 25억 년 전에 퇴적된 모래암석이 강한 압력과 열을 받아 굳어진 규암층이다. 오랜 세월 동안 단단한 규암층이 지각변동을 거치며 수직으로 갈라졌고, 그 틈새로 거센 물줄기가 흐르며 지금과 같은 깊고 가파른 바위 협곡을 만들었다.</p>    <p>역사적으로 등선계곡과 삼악산 일대는 천혜의 요새 역할을 했다. 삼국시대 이전 춘천 지역을 기반으로 했던 부족국가 맥국(貊國)의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또 후삼국시대 태봉국을 세운 궁예가 왕건에게 패한 뒤 이곳으로 퇴각해 산성을 보수하고 군사를 가다듬었다는 이야기도 깃들어 있다.</p>    <p>등선계곡의 가장 큰 매력은 협곡을 따라 연속적으로 펼쳐지는 다섯 개의 폭포와 하나의 커다란 소(沼)가 이루는 이른바 '오폭일담(五瀑一潭)'의 비경이다. 매표소를 지나 조금만 걸어가면 거대한 바위 문처럼 솟아오른 금강굴을 마주하게 된다. 어둡고 웅장한 바위 틈을 통과하면 비로소 신선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뜻을 지닌 제1등선폭포가 나타난다. 약 10m 높이에서 떨어지는 맑은 물줄기는 깎아지른 듯한 수직 절벽과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연상시킨다.</p>    <p>계곡 안쪽으로 철제 계단을 따라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새로운 절경이 차례로 눈앞에 펼쳐진다. 신선이 학을 타고 날아오르는 듯한 형상의 승학폭포, 흰 비단 천을 길게 펼쳐놓은 것처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백련폭포가 등산객의 땀을 식혀준다. 이어 푸른 기운이 감도는 옥녀담이 등장하는데, 이곳은 옛 전설 속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즐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명소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5743_b3b061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춘천 등선계곡. / 춘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p>삼악산 등선계곡은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남짓이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경춘선 전철을 이용하면 된다. ITX-청춘 열차나 일반 전철을 타고 강촌역에서 하차한 뒤, 시내버스로 환승해 등선폭포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전철과 버스가 잘 연계돼 있어 주말이면 무거운 배낭을 멘 도보 여행객과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p>    <p>승용차를 이용해 방문한다면 서울-춘천고속도로를 타고 강촌 나들목(IC)을 빠져나와 강촌교를 지나면 금방 등선계곡 주차장에 다다를 수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5211.20783793629!2d127.63491302129192!3d37.8274976486876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2e08c1668e45f%3A0xf8fe0a375730b9c!2z65Ox7ISg7Y-t7Y-s!5e0!3m2!1sko!2skr!4v178158289799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5849_cd8b43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춘천 삼악산. / 춘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33958_5d05f5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춘천 삼악산. / 춘천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p>삼악산은 수십억 년에 걸친 지구의 역사와 고대 국가의 애환을 품은 거대한 야외 박물관으로 불린다. 산을 구성하는 주된 암석은 약 5억 7000만 년에서 25억 년 전에 퇴적된 모래암석이 강한 압력과 열을 받아 굳어진 규암층으로 이뤄져 있다. 오랜 세월 동안 단단한 규암층이 지각변동을 거치며 수직으로 갈라졌고, 그 틈새로 거센 물줄기가 흐르며 협곡을 형성했다. </p>    <p>삼악산의 대표 등산구간은 의암매표소에서 출발해 정상인 용화봉에 오른 뒤 등선폭포(등선계곡) 방면으로 하산하는 코스다. 삼악산이 가진 두 가지 상반된 매력인 '스릴 넘치는 암릉 조망'과 '시원한 협곡 비경'을 하루 만에 감상할 수 있는 등산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황금 노선으로 평가받는다. 전체 산행 거리는 약 6km 안팎이며, 약 4시간가량 소요된다.</p>    <p>의암매표소에서 시작하는 상행 길은 초반부터 다소 가파른 바위 능선과 마주하게 되는 상급자용 구간이다. 경사가 심하고 날카로운 돌들이 많아 속도를 내기는 어렵지만, 고도를 높일 때마다 등 뒤로 펼쳐지는 풍경이 압권이다. 울창한 숲길을 지나 본격적인 암릉 구간에 들어서면 푸른 의암호와 한가운데 떠 있는 붕어섬, 춘천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이 펼쳐진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5206.9698430432!2d127.63966912134238!3d37.8399003484884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2e0c07136fda1%3A0xb843e14c55cc6453!2z7IK87JWF7IKw!5e0!3m2!1sko!2skr!4v178158354536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33436_c646a1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삼악산 자락을 찾는다면 인근에 위치한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를 방문해도 좋다.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삼천동에서 출발해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 상부 정차장까지 이어지는 국내 최장 길이(3.61km)의 케이블카다. 맑은 의암호의 수면 위를 미끄러지듯 날아가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선택하면 발밑으로 펼쳐지는 푸른 호수의 아찔한 스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p>    <p>케이블카를 타고 삼악산 상부 정차장에 도착하면 주변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카이워크 산책로가 연결된다. 산책로를 따라 가볍게 걸으면 춘천 시내 전체와 아름다운 호수의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전망대에 다다르게 된다.</p><p>호수케이블카의 매력은 해 질 무렵에 절정을 이룬다. 붉게 물드는 노을이 의암호 수면에 반사돼 만들어내는 황금빛 물결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주말 야간 운행 시간에는 춘천 시내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는다.</p>    <p>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용료는 일반 캐빈 2만 4000원, 크리스탈 캐빈 2만 8000원이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00827.92122009533!2d127.5776519568165!3d37.8398697352450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2e150796e91e7%3A0x1dbb781153c5f86b!2z7LaY7LKc7IK87JWF7IKw7Zi47IiY7LyA7J2067iU7Lm0IOyCvOyVheyCsOygleywqOyepQ!5e0!3m2!1sko!2skr!4v178158450460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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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4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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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1215289557.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2: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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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 국내 6번째 매장 건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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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가 오는 19일 국내 6번째 매장을 오픈한다.</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1533_b61144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CHAGEE(차지) 건대점 외관 전경. / CHAGEE(차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CHAGEE(차지)는 건대입구역 앞에 국내 6번째 매장 '건대점'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오픈 당일에는 라지 사이즈 음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그랜드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p>    <p>건대점은 2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건대입구역 앞에 위치해 있다. 건대입구 일대는 대학가와 대형 쇼핑시설, 외식 상권이 밀집한 서울 동부권 대표 상권으로, 젊은 소비자층과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이다. </p>    <p>이번 매장 오픈을 통해 강남, 용산, 신촌, 역삼, 시청에 이어 서울 주요 거점 내 소비자 접점을 한층 확대할 예정이다. </p>    <p>CHAGEE(차지)는 실제 찻잎을 활용한 다양한 티 메뉴와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해 온 모던 티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지난 4월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 동시 오픈을 시작으로 역삼점, 시청점에 이어 건대점까지 선보이며 서울 주요 거점으로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1656_679a4c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CHAGEE(차지) 건대점 내부 전경. / CHAGEE(차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1708_308585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CHAGEE(차지) 건대점 내부 전경. / CHAGEE(차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번에 문을 여는 건대점 내부에는 제니스 채 작가와 협업한 대형 벽화를 조성해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공간 경험을 더했다. 또한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와 편안한 좌석 공간을 통해 도심 속에서 차를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p>    <p>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의 시그니처 그랜드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 오픈 당일 라지 사이즈 음료 구매 고객은 컵 하단을 통해 이벤트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경품은 스파 이용권, 감각적인 디자인의 전기 주전자, 온도 변화에 따라 색상과 패턴이 달라지는 머그, CHAGEE(차지) 굿즈, 할인 쿠폰 등으로 구성된다.</p>    <p>CHAGEE(차지) 코리아 김좌현 대표는 “건대입구는 다양한 소비자들이 모이는 서울 동부권 핵심 상권”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CHAGEE(차지)의 프리미엄 티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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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19</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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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1013434143.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0: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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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보는 맛 더한다… KFC, 축구 경기 응원 메뉴 2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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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축구 경기 응원 수요를 겨냥한 딜리버리 한정 응원 메뉴를 출시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1348_8e09b3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의 한 KFC 매장의 모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KFC는 딜리버리 한정 응원 메뉴 '골인박스'와 '징거 골인팩'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p><p>    </p><p>한국 대표팀 경기가 오전 시간대에 집중된 가운데, 집, 사무실 등 일상 공간에서 배달 음식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새로운 관람 방식이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맞춰 KFC는 혼자서도 여럿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딜리버리 전용 응원 메뉴 2종을 마련했다.</p><p>    </p><p>'골인박스'는 핫크리스피통다리 2조각과 너겟 3조각, 컵소스 1종을 담은 스낵형 세트로, 혼자 경기를 관람하며 가볍게 즐기기 좋은 구성이다. 닭다리 통살의 풍미와 겉바속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핫크리스피통다리에 부드럽고 쫄깃한 너겟을 더했다. 컵소스는 갓양념, 스모키머스타드, 스위트칠리, 그레이비, 파이어칠리, 스파이시마요 등 6종으로 취향에 따라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p><p>    </p><p>'징거 골인팩'은 징거와 핫크리스피통다리 4조각, 너겟 3조각, 프렌치프라이(M), 탄산음료(M)로 구성된 세트 메뉴다. KFC의 대표 버거와 치킨, 사이드, 음료를 고루 갖춰 혼자 든든한 한 끼로 즐기거나 둘이 함께 나눠 먹기에 적합하다.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간편하면서도 알찬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0837_076338b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딜리버리 한정 '골인박스’, ‘징거 골인팩' 출시. / KFC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기 관람의 재미와 응원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두 메뉴 모두 스페셜 디자인 패키지로 제공된다. 판매 기간은 1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KFC 공식 앱 딜리버리와 홈페이지 및 콜센터, 배민1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골인박스'는 쿠팡이츠에서도 판매된다.</p><p>    </p><p>KFC코리아 백민정 CMO는 "이번 프로모션은 오전 시간대 축구 경기 관람이 이어지는 것을 고려해, 고객들이 KFC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간편하게 즐기며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혼자 즐기는 경기부터 함께하는 응원 자리까지, KFC와 함께 더욱 알찬 응원의 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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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78</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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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6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202606160951451522.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09: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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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시간이면 도착한다... 아는 사람만 찾는다는 인천 ‘비밀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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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한 여객선이 서해의 거친 파도를 뚫고 나가면 거대한 비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수많은 유·무인도가 별처럼 흩어진 덕적군도 중에서도 유독 때 묻지 않은 원시의 자연을 간직한 섬이 있다. 화려한 유원지나 북적이는 상업 시설 대신 맑은 계곡물 소리와 깊은 소나무 숲길이 방문객을 맞이하는 이곳은 어디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5148_714751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 문갑도. / 인천 섬포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문갑도는 인천 옹진군 덕적면에 속한 아담한 섬이다. 면적 3.54㎢, 해안선 길이 11㎞에 달하며 섬 전체가 가파른 산악 지형으로 이뤄져 있다. 높은 산세 덕분에 섬 내부에는 사계절 내내 마르지 않는 풍부한 수자원이 흐른다.</p><p>    </p><p>문갑도는 과거 섬의 형태가 옛 선비들이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사용하던 전통 가구인 '문갑(文匣)'을 닮았다고 해 이름 붙어졌다. 주민들은 이 섬을 물이 풍부하다는 뜻에서 '물갑도'라고 부르기도 했을 만큼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췄다.</p><p>    </p><p>과거 섬의 모습은 현재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달리 서해안에서 손꼽히는 풍요롭고 부유한 섬이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섬 근해는 민어와 조기, 새우가 지천으로 잡히는 황금 어장이었다. 당시 수많은 어선이 문갑도 선착장을 드나들었고 그물을 바다에 내리기만 하면 무게를 이기지 못해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만선을 이뤘다고 전해졌다. </p><p>    </p><p>문갑도 여행의 중심축은 섬의 최고봉인 해발 276m의 깃대봉이다. 깃대봉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경사가 다소 가파른 암릉 구간이 포함돼 있으나, 정비 상태가 우수해 초보자도 큰 무리 없이 오를 수 있다.</p><p>    </p><p>등산로를 오르다 보면 정상에 마련된 넓은 전망 데크가 나타난다. 전망 데크에 오르면 가슴이 뻥 뚫리는 탁 트인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날씨가 맑은 날에는 덕적도와 소야도를 비롯해 선갑도, 울도, 백아도, 굴업도 등 덕적군도의 수많은 섬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p><p>    </p><p>깃대봉 정상 직전의 갈림길에서 왼쪽 길을 따라 걸어가면 신비로운 전설을 품은 처녀바위 전망터도 만날 수 있다. 처녀바위는 거대한 바위벼랑 끝에 홀로 서 있는 독특한 형상을 띠고 있다. 깃대봉의 상징과도 같은 명소로, 압도적인 서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어 문갑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p><p>    </p><p>지질학적으로 처녀바위는 오랜 세월 동안 강한 해풍과 비바람에 깎여 나간 차별 침식의 결과물이다. 주변의 연약한 암석들이 모두 깎여 나가고 단단한 화강암질 부분만 살아남아 지금의 기암괴석 형태를 이뤘다. 해 질 무렵 이곳에서 맞이하는 낙조는 서해안 최고 수준의 장관을 연출한다.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 처녀바위의 가련한 형상이 대비를 이루는 독특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p><p>    </p><p>문갑도 해안가를 걷다 보면 처녀바위뿐만 아니라 독특한 지형들을 마주하게 된다. 대표적으로 사자바위(벌집바위)가 있다. 이 지형은 거대한 흑운모 화강암 덩어리가 수천 년 동안 거센 바닷바람과 소금기 가득한 파도에 깎이고 닳으며 형성된 천연 조각상이다.</p><p>    </p><p>사자바위는 바다를 향해 웅장하게 포효하는 사자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반대편이나 뒤쪽에서 바라보면 입을 벌린 사자 두 마리가 겹쳐 보여 쌍사자바위라는 별칭도 지녔다. 이 바위의 특징은 과학적으로도 매우 가치 있는 '염풍화(鹽風化)'의 대표적 사례라는 점이다. 바위 표면에 침투한 해수가 증발하는 과정에서 소금 결정이 커지고, 이 결정들이 광물 틈새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면서 거대한 벌집 모양의 구멍들을 촘촘하게 뚫어 놓았다. 이 때문에 현지 주민들과 지질학자들은 이 바위를 벌집바위라고 부르기도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5404_93e3c0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월리해수욕장. / 인천 섬포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문갑도의 백미는 섬 동남쪽에 위치한 한월리해수욕장이다. 길이 500m, 폭 50m의 완만한 해변은 입자가 얇고 고운 모래사장으로 이뤄져 걷는 촉감이 일품이다. 한월리해변은 덕적군도 전체를 통틀어 가장 아름답고 때 묻지 않은 해변으로 손꼽힌다. 일반적인 서해안 해수욕장과 달리 오직 파도 소리와 바람 소리만이 해변을 가득 채우고 있어 고요한 바다의 정취를 그대로 유지하고 잇다. </p><p>    </p><p>특히 한월리해수욕장은 문갑도 내에서 유일하게 공식적으로 야영과 캠핑이 허용된 구역이다. 최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실과 현대식 개수대 등 청결한 시설이 새롭게 확충됐다. 별도의 야영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운영돼 전국의 백패커들에게 사랑받는 캠핑 명소로 급부상했다.</p><p>    </p><p>여객선에서 내려 섬 중심부로 걸어 들어오면 고즈넉한 문갑마을이 방문객을 반긴다. 아기자기한 집들이 모여 있는 마을 골목길 담벼락에는 문갑벽화마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채로운 벽화들이 정성스럽게 그려져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95310_adf7043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천 문갑도.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과거 문갑도를 풍요롭게 만들었던 새우잡이와 민어 낚시 풍경, 아낙네들이 갯가에서 굴을 따고 우물가에서 다듬이질을 하던 모습 등 섬 주민들의 실제 삶의 역사와 애환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담벼락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섬의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p><p>또 마을 초입에 자리한 문갑유수지공원도 빼놓을 수 없다. 섬 내부에 흐르는 풍부한 민물을 가둬 조성한 인공 연못 주위로 걷기 좋은 데크 산책로가 마련돼 있다. 연못 위로 비치는 섬의 산세와 푸른 하늘은 평화로운 동양화 한 폭을 연상시킨다. 본격적인 등산을 시작하기 전, 가볍게 몸을 풀며 섬을 둘러보기 적절한 장소다.</p><p><p>문갑도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섬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갯티길이자 둘레길인 '해누리길(팔경길)'을 걸어야 한다. 총 4개의 코스로 구성된 해누리길은 전체 길이가 약 8~10km에 달하며, 섬을 크게 한 바퀴 원형으로 일주하는 데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길목마다 전망 데크, 이정표, 종합 안내판 등이 정비돼 있어 초행길이라도 길을 잃을 염려 없이 탐방할 수 있다.</p>    <p>해누리길의 가장 큰 매력은 인위적인 개발을 최소화해 서해안 섬들 중 원시 자연의 모습을 가장 온전하게 보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울창한 소나무 군락과 때 묻지 않은 비밀의 숲길을 걸을 수 있다. 특히 여름철(7~8월)에는 가시덤불과 풀이 무성하게 자라나 산길이 울창한 정글처럼 변하기도 한다. 이때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 마을 입구의 행정지원센터에 들러 현재 둘레길의 진입 및 정비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코스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p></p><p>    </p><p>과거 문갑도는 대중교통을 통한 접근성이 떨어져 아는 사람만 찾아오는 비밀의 섬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최근 대대적인 교통 정비가 이뤄지면서 여행의 문턱이 대폭 낮아졌다.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덕적군도 외곽 도서들을 잇는 직항 여객선 '해누리호'가 전격 취항했다. 이제 환승의 번거로움 없이 약 2시간 만에 문갑도 선착장에 다다를 수 있게 됐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5431.332636485316!2d126.07536811867367!3d37.1784534095851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bcd5bca3abcf5%3A0xfb45fac21dc71571!2z66y46rCR64-E!5e0!3m2!1sko!2skr!4v178157027625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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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64</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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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729479522.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7: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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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때 인기였는데... 가입자 수 결국 2600만 명 아래로 무너진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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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분양가 상승과 고강도 대출 규제 등으로 청약을 포기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청약통장 가입자 수가 2600만 명 아래로 떨어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72951_7a597b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593만4673명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9만4826명 감소하며 2600만 명을 밑돌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2639만3790명)과 비교하면 45만9117명 줄어든 규모다.  </p><p>    </p><p>청약통장 가입자 수는 2022년 6월 2859만9279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1순위 가입자 이탈이 두드러졌다. 지난달 1순위 가입자 수는 1674만2110명으로 전월보다 8만8374명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5만6786명이 줄었다.</p><p>    </p><p>반면 2순위 가입자 수는 919만2563명으로 한 달 새 6452명 감소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29만7669명 증가했다. 장기 가입자를 중심으로 청약통장 해지가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p>    </p><p>지역별로는 수도권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인천·경기 지역에서 한 달 새 2만9239명 줄어 820만8500명에서 817만9261명으로 감소했다. 서울도 586만9943명에서 584만9166명으로 2만명 이상 감소했다.</p><p>    </p><p>통장 종류별로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2488만2824명에서 2480만121명으로 감소했다. 청약저축은 29만6025명에서 29만3919명, 청약부금은 12만2166명에서 12만1153명, 청약예금은 72만8484명에서 71만9480명으로 각각 줄었다.</p><p>    </p><p>업계에선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가가 높아진 데다 경기 침체에 따른 자금 부담, 낮아진 당첨 가능성 등을 청약통장 해지 증가 원인으로 분석했다. </p><p>    </p><div></div><p>실제 서울 일부 단지에선 만점에 가까운 가점을 얻어야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지난 4월 공급된 서울 서초구 ‘아크로 서초’는 1순위 경쟁률 1099대 1을 기록한 가운데, 전용 59㎡ C 타입에서 만점 통장이 등장한 바 있다. </p><p>    </p><p>또 ‘오티에르 반포’는 전용면적 44㎡ 기준 최저점 74점, 최고점 79점으로 84점 만점인 5~6인 기준 고가점을 받아야 했다. 이를 두고 현실적으로 3~4인 가구가 청약에 당첨돼 서울 아파트를 분양받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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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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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656531966.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7: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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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0년간 방치된 지하공간도 있다… 서울서 새롭게 태어난 '역사 명소'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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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서울 도심 한복판, 수십 년간 잊힌 채 방치됐던 회색빛 공간들이 예술을 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했다. 낡은 벽면을 채운 현대적 감각은 잠들어 있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게 만든다. 산업화의 흔적이 깃든 지하 공간부터 시대를 풍미한 예술가의 안식처까지.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서울의 명소를 만나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5657_c9b6e9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촌 보안여관. / 서울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h3>시대의 공기를 머금은 문화 거점, 서촌 보안여관</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5221_5a6bf2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촌 보안여관. / 서울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  <p>서울 종로구 누하동에 자리한 서촌 초입에는 낡은 붉은 벽돌 건물이 자리해 있다. 1930년대부터 약 80년간 예술가들의 안식처이자 창작의 산실로 자리 잡은 이곳은 보안여관이다. 이곳은 단순히 잠을 자는 숙박업소를 넘어, 당대 문학인들과 예술가들이 머물며 시대의 고뇌를 나누고 새로운 문화를 태동시킨 역사적인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p>    <p>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외관은 화려한 도심 속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p>    <p>보안여관은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리모델링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과거 객실이었던 공간들은 이제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실로 변모해, 낡은 벽지와 삐걱거리는 마룻바닥 사이로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는다. 관람객들은 좁고 낮은 천장의 복도를 걸으며, 마치 10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받는다. </p>    <p>통의동 보안여관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일이다. 다만 전시장 준비 중일 경우에는 방문이 불가능하다. </p>    <p>현재 보안여관에선 박승원 작가의 개인전인 '트로피컬 로맨스'가 진행 중이다. 해당 전시는 '아트스페이스 보안 1'에서 오는 24일까지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p>    <p>경복궁 영추문 건너편이나 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에서 청와대 방향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1.9819011969316!2d126.97104387470019!3d37.5790438720353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2bfa5671c25%3A0x89e93ef59e8470cd!2z7Ya17J2Y64-ZIOuztOyViOyXrOq0gA!5e0!3m2!1sko!2skr!4v178150986791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p><h3>산업 유산의 극적인 변신, 마포 문화비축기지</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5414_09c0ba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화비축기지. / 서울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  <p>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는 970년대 석유 파동을 겪으며 건설된 1급 보안 시설이었다.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시민들의 접근이 엄격히 통제됐던 이곳은 도시의 에너지를 책임지는 거대한 기름 탱크로 가득했다. 철저히 외부와 단절됐던 이곳은 세월의 흐름에 따라 더 이상 필요 없는 폐허가 되는 듯했으나, 서울시의 대대적인 도시 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p>    <p>2013년 시민 공모전을 시작으로 3년 넘는 설계와 공사 끝에 2017년 마포 문화비축기지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축구장 22개 크기에 달하는 약 14만 제곱미터의 부지는 거대한 석유 탱크의 외형을 고스란히 남겼다. 대신 내부를 깎고 다듬어 공연장, 전시관, 커뮤니티 센터로 재구성했다. </p>    <p>T1(파빌리온)은 탱크를 해체하고 전면 유리로 벽체와 지붕을 새로 올려 매봉산의 암반과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전시 공간이 됐다. T2(공연장)는 상부를 야외무대로, 하부를 실내 공연장으로 꾸며 자연과 예술이 공존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T3(탱크원형)는 석유비축기지 시절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됐으며, T4(문화복합공간)는 내부의 거대한 철제 구조를 그대로 살려 미디어 아트와 기획 전시의 독창성을 극대화했다. 마지막으로 T5(이야기관)는 비축기지의 역사를 기록한 상설 전시관으로 운영된다. </p></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2.341847118786!2d126.89170527469959!3d37.57056727203753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993e02126637%3A0x4509f76bfcb5681!2z66y47ZmU67mE7LaV6riw7KeA!5e0!3m2!1sko!2skr!4v178150981252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h3>어둠 속에서 피어난 예술의 빛, 홍제유연</h3></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4901_cbc7ff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제유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64853_28d20e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제유연.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    <p>홍제천을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홍제유연은 무려 50년 동안이나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방치됐던 지하 공간이다. 1970년대 만들어진 유진상가 하부 구조는 그간 거대한 콘크리트 기둥과 어둠만이 가득한 흉물로 인식돼 왔다.</p><p>유진상가는 70년대 완공된 국내 최초의 주상복합 건축물 중 하나다. 당시 서울 최신 건축 트렌드를 반영한 건물로, 1층과 2층은 거대한 상가였고 그 위로는 주거 공간이 자리했다. 서울시는 칙칙한 지하 하천길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대규모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p><p>홍제유연은 '물과 사람이 흘러가는 예술 정원'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하 공간의 특징인 어둠과 습기를 예술가들의 조명과 미디어 아트로 승화시켜, 마치 다른 차원의 세계로 들어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방문객들은 콘크리트 기둥 사이로 설치된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과거의 암울했던 이미지를 비우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채운다.</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1.452914260306!2d126.94057277470095!3d37.5914983720321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9900107ef73b%3A0x3586cc44668b7bf8!2z7ZmN7KCc7Jyg7Jew!5e0!3m2!1sko!2skr!4v178150978254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상처에서 피어난 전망 명소, 창신동 채석장</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70807_490506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창신동 채석장. / 서울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동대문역 뒷동네인 창신동 산자락에 올라가면 기묘한 풍경과 마주하게 된다. 거대한 아파트 단지와 빽빽한 주택가 사이에 칼로 잘라낸 듯한 깎아지른 절벽이 거대한 위용을 드러내며 솟아있다.</p>    <p>이곳은 일제강점기 시절 조선총독부가 서울의 주요 석조 건축물을 짓기 위해 개발했던 창신동 채석장 터다. 옛 조선총독부 청사, 서울역사, 한국은행 본관, 경성부청(옛 서울시청)을 채운 단단한 화강암들이 모두 이 자리에서 깎여 나갔다. </p>    <p>이후에는 절벽 주변에 갈 곳 없는 피난민과 이주민들이 모여들어 가파른 달동네가 형성됐다. 또 1970년대부터는 동대문 시장의 활성화와 맞물려 대한민국 의류 산업을 지탱하는 배후 봉제 골목으로 변모했다. 사방에서 들리는 재봉틀 소리와 미로 같은 가파른 계단은 한국 현대사의 치열한 노동과 삶의 궤적을 고스란히 투영한다.</p>    <p>정부는 무조건 건물을 부수고 새로 짓는 방안 대신 역사적 상처와 노동의 가치를 보존하는 방식을 택했다. 절벽 꼭대기에는 서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채석장 전망대와 감각적인 문화공간, 이색 카페들이 들어섰다. 거친 암벽의 질감과 낙산 성곽길 등이 어우러져 현재는 수많은 청년층이 찾는 사진 명소로 급부상했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2.0869247763626!2d127.0091649747!3d37.5765707720359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30028d1cec9%3A0xe77c3530e919baff!2z7LC97Iug64-ZIOygiOqwnOyngA!5e0!3m2!1sko!2skr!4v178151062906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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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03</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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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526195712.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5: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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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기도·제주도 아니었다… 누적 관람객 500만 명 돌파한 '수목원' 정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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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종특별자치시 도심 한가운데에는 빌딩 숲과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거대한 초록색 인프라가 자리잡고 있다. 정식으로 문을 연 이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중부권 최고의 힐링 명소로 안착한 이곳의 누적 관람객이 500만 명을 넘어섰다. .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2646_e1afc5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세종수목원. / 세종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 13일 누적 관람객 500만 명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p><p>    </p><p>지난해 8월 누적 관람객 4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약 10개월 만에 5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수목원 측은 전시·체험·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운영 전략이 방문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p><p>    </p><p>수목원은 500만 명 달성을 기념해 500만 번째 관람객을 대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p><p>    </p><p>국립세종수목원은 단순한 근린공원을 넘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산림유전자원 보전과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정부는 2012~2020년까지 약 9년 동안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조성을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수천 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2016년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 뒤 2020년 5월 준공 승인을 받았다. 이후 식물 적응 기간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과정을 거쳐 같은해 10월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p><p>    </p><p>정식 개원 이후 수목원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약 4년 10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한국관광 100선'에도 두 차례 연속 선정된 바 있다. </p><p>    </p><p>국립세종수목원의 가장 큰 특징은 대한민국 최초의 '도심형 수목원'이라는 점이다. 기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나 국립수목원이 깊은 산림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다소 떨어졌던 반면 이곳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공간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대중교통이나 도보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생활 속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2824_7bd9eb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립세종수목원. / 세종시</figcaption></figure><div></div></div><p>수목원 총면적은 약 65만㎡로, 축구장 90개 면적에 달하는 드넓은 평지에 조성돼 있다.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누구나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다. 수목원 내부에는 온대중부 산림유전자원을 중심으로 무려 2450종, 약 110만 본에 달하는 다양한 식물 자원이 식재돼 있다.</p><p>    </p><p>수목원은 국내외 식물자원을 활용한 특별전시를 비롯해 교육·체험 프로그램, 정원문화 행사 등을 운영한다. 특히 계절별 특별 전시와 야간 개장,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다양한 정원문화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p><p>    </p><p>수목원의 하이라이트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사계절전시온실이다. 외떡잎식물인 붓꽃의 세 개 꽃잎을 아름다운 곡선으로 형상화해 외관 디자인을 설계했다. 최고 높이 32m, 총면적 약 9815㎡에 달하는 이 거대한 유리 건축물은 내부가 지중해온실, 열대온실, 특별기획전시관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정교하게 분할돼 있다. </p><p>    </p><p>지중해온실은 소설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신비로운 바오밥나무를 비롯해 물병나무, 올리브나무, 대추야자 등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 227종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열대온실은 웅장한 정글 폭포와 함께 거대한 알스토니아,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파리지옥 같은 벌레잡이식물들이 울창한 열대우림의 생명력을 그대로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특별기획전시관은 계절마다 전 세계의 아름다운 동화나 예술 작품을 주제로 화려한 꽃과 정원 인테리어를 선보여 포토존으로 인기가 높다. </p><p>    </p><p>온실 밖으로 나서면 조선 시대 궁궐 정원의 백미를 그대로 재현한 대규모 한국전통정원이 펼쳐진다. 창덕궁 후원의 주합루와 부용정을 실물 크기로 정교하게 살려낸 궁궐정원, 담양 소쇄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모티브로 삼은 별서정원, 전통 서민들의 삶이 녹아든 민가정원이 차례로 이어진다. 이 밖에 금강에서 맑은 물을 끌어와 수목원 전체를 2.4km에 걸쳐 감싸 흐르게 만든 실개울 정원 '청류지원'은 물길을 따라 산책하기에 더없이 좋은 코스다. </p><p>    </p><p>국립세종수목원은 전국 각지에서 비교적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철도를 이용할 경우 KTX 오송역에서 하차한 뒤 버스환승센터 7번 출구로 이동하면 가깝다. 오송역에서 정부세종청사 방향으로 운행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인 B1, B2, B3, B4 버스 중 먼저 도착하는 차량을 이용해 세종청사까지 이동하면 된다. </p><p>    </p><p>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은 터미널 내부 버스 정류장에서 지선버스 221번에 탑승하면 환승 없이 국립세종수목원 정류장까지 약 40분 만에 곧바로 이동할 수 있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에 정안IC를 통과해 정안세종로와 누리대로, 수목원로를 거치면 넓게 조성된 수목원 전용 무료 주차장에 진입할 수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07.332384116111!2d127.28291517463352!3d36.4978378723348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cb4a4c989b5b%3A0x892194666573b3e9!2z6rWt66a97IS47KKF7IiY66qp7JuQ!5e0!3m2!1sko!2skr!4v178150385064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h3>자연과 동물이 공존하는 민간 정원</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3610_014b42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베어리파크. / 세종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베어트리파크는 약 33만㎡(10만 평)의 울창한 대지 위에 동식물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중부권 최대의 사설 수목원이다. 이재연 설립자가 50여 년 동안 정성껏 가꿔온 비밀정원을 기반으로 출발해 2009년 일반에 정식 개장됐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명품 나무들과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건강한 생태계를 이뤄 관람객을 맞이한다. </p>    <p>수목원의 핵심 정체성이자 큰 매력은 100여 마리에 달하는 반달곰과 불곰이 모여 사는 동물 친화형 정원이라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곰들에게 직접 먹이를 던져주며 교감하는 특별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p>    <p>야외 연못에는 1000여 마리의 화려한 비단잉어 떼가 무리를 지어 유영하며, 관람객이 다가가면 수면 위로 모여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식물 자원 역시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데, 사계절 내내 푸른 빛을 발하는 향나무 산책로와 수백 년 된 분재들이 가득한 분재원은 한국 전통 정원의 미학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p>    <p>경부선이나 호남선 열차를 타고 조치원역에서 하차한 뒤 역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서 전의 방면으로 운행하는 801번 시내버스에 탑승하면 도착할 수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00.096449546279!2d127.20601437464427!3d36.67218197228392!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d162298fc635%3A0x7e2a800189d3aae6!2z67Kg7Ja07Yq466as7YyM7YGs!5e0!3m2!1sko!2skr!4v178150445025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구릉 정상에 우뚝 솟아 있는 밀마루전망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53011_3dd3bb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마루 전망대. / 세종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세종 어진동의 나지막한 구릉 정상에 우뚝 솟아 있는 밀마루전망대는 세종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 '밀마루'라는 독특한 명칭은 과거 이 지역의 옛 지명인 연기군 남면 종촌리의 언덕을 뜻하는 말로, '낮은 산등성이'라는 정겨운 순우리말 의미를 품고 있다.</p>    <p>해발고도 98m의 야산 정상부에 세워진 높이 42m의 슬림한 구조물로, 외벽 전체가 투명한 유리로 마감된 누드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승하차 시 짜릿한 스릴을 선사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고층인 9층 전망대에 오르면 사방이 통유리로 탁 트여 있어 동서남북 어느 방향이든 세종시의 화려한 도시 경관을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거대한 용이 승천하는 형상을 띤 총 길이 3.5km의 정부세종청사 건물이 한눈에 들어온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07.0086551068753!2d127.25332447463396!3d36.5056531723325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acb0a3c58af35%3A0xbd4d629f20b1d3a5!2z67CA66eI66OoIOyghOunneuMgA!5e0!3m2!1sko!2skr!4v178150561347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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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73</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4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401396810.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4: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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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5분이면 다 걷는다... 6년 만에 ‘노천 미술관’으로 변신한 밀양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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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남 밀양시 내일5통의 가파른 언덕길을 따라 걷다 보면 소박한 골목길이 이어진다. 화려한 대형 관광지 대신 세월의 때가 묻은 담벼락이 고즈넉한 정취를 자아낸다.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노천 미술관으로 변신한 이곳은 오늘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0159_448d01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양 별달굽이길./ 밀양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밀양 내일5통 테마길 중 하나인 별달굽이길은 도심 속 낙후됐던 달동네가 문화예술을 통해 어떻게 재탄생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모범적인 현장이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골목길마다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가 시각적 조형물로 구현돼 있어 걸음마다. 새로운 풍경을 마주하게 된다.</p><p>    </p><p>별달굽이길이 위치한 내일5통은 조선 시대 관아가 자리했던 역사적 중심지이자,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공간이다. 아북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이 마을은 일제강점기 당시 광산 개발의 흔적이 남아 있던 거친 구릉지였다. 이후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밀양으로 쏟아져 들어온 피란민들이 비탈길에 판잣집을 짓고 정착하면서 지금의 마을 형태가 굳어졌다.</p><p>    </p><p>이곳은 수십 년 동안 도심 속 개발 소외 지역으로 분류되며 노후 주택과 정비되지 않은 옹벽들로 낙후됐다. 그러나 2014년부터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밀양시가 구도심을 활성화하고 낙후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밀양관아 주변 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p><p>6년에 걸친 도시 재생 노력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을 안전하게 다듬고, 골목 구석구석에 공공 미술을 융합하면서 어둡던 달동네는 밀양을 대표하는 걷기 좋은 길로 다시 태어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0333_5ac3f6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양 별달굽이길.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별달굽이길은 총 길이 1.06km에 달하며, 약 15분이면 가볍게 돌아볼 수 있는 아담한 순환형 코스다. 이 길의 핵심 테마는 '두 발로 맛보는 작품 탐험'으로, 밀양이 가진 수려한 자연환경을 지역 청년 작가들의 독창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해 골목 전반에 녹여냈다. </p><p>    </p><p>길의 구조는 아북산 자락의 가파른 지형을 그대로 살려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극대화했다. 낡은 시멘트 옹벽은 거대한 캔버스가 돼 화사한 색감의 벽화타일로 채워졌고, 주택의 대문과 창문, 가스 계량기 등 일상적인 생활 시설물들까지 조형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0552_949ec5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밀양 별달굽이길. / 밀양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별달굽이길의 가장 높은 곳에는 방치된 배수지를 활용해 조성한 달빛쌈지공원이 자리해 있다. 이곳에 설치된 투명한 스카이로드는 전국 일몰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힐만큼 압도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해가 질 무렵 이곳에 서면 붉게 물드는 밀양강의 낙조와 화려하게 불을 밝히는 밀양 시내의 야경이 한눈에 들어와 감탄을 자아낸다. 또 국가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백중놀이길과도 인접해 있어 전통 춤사위를 형상화한 독특한 벽화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p><p>    </p><p>국가무형유산인 백중놀이길은 지역 고유의 대표 민속 문화를 벽화와 조형물로 녹여낸 구간으로, 길 전체가 하나의 야외 박물관처럼 다가온다. 양반들의 가식을 비웃는 '양반춤', 풍년을 기원하는 힘찬 '오북춤'의 동작들이 벽면 가득 그려져 있다. </p><p>    </p><p>밀양 별달굽이길은 밀양역을 이용하면 가장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KTX 기준으로 약 2시간 20분, 부산역에서는 무궁화호나 ITX-새마을호를 이용해 약 40분이면 밀양역에 도착한다. </p><p>    </p><p>밀양역에서 내린 후에는 광장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별달굽이길 초입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밀양 시내 중심으로 향하는 대다수의 버스(1·2·6번)가 밀양관아 또는 밀양아리랑시장 정류장을 경유한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07893.87414809156!2d128.49106802500003!3d35.4958260999999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8af0202d54edd%3A0x5980140f05515eb6!2z64us67mb7IyI7KeA6rO17JuQ!5e0!3m2!1sko!2skr!4v178149924584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h3>영남루에서 조망하는 밀양강의 사계</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3541_2e8375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남루. / 밀양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조선 시대 3대 명루로 손꼽히는 영남루(嶺南樓)는 별달굽이길에서 도보로 가볍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심 속 핵심 유적이다. 밀양강 변의 가파른 절벽 위에 서 있는 보물은 고려시대에 창건된 작은 누각에서 출발해 조선 시대를 거치며 지금의 웅장한 규모로 중건됐다. </p>    <p>건물의 기둥과 들보마다 정교하게 새겨진 조선 후기의 목조 건축 양식은 당대 최고의 장인정신을 보여주며, 누각 내부에 걸린 수많은 명필의 현판들은 과거 영남 지역 문인들의 학문적 교류 장소였음을 증명한다.</p>    <p>영남루 마루에 올라 탁 트인 밀양강을 바라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시원하게 흐르는 물줄기와 맞은편 삼문동의 울창한 솔숲이 어우러지는 풍경은 사계절마다 옷을 갈아입으며 매번 새로운 동을 선사한다. 특히 해가 지고 주변 가로등과 누각에 조명이 켜지는 야간에는 밀양강 수면에 은은한 빛이 반사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48.5157199662062!2d128.75249261012505!3d35.4915240725349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8ae8cf781c785%3A0xb90ea880136586a6!2z7JiB64Ko66Oo!5e0!3m2!1sko!2skr!4v178150185498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h3>빛의 테마파크로 변신한 트윈터널</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43631_5c68e6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트윈터널. / 밀양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역사를 창의적인 현대적 콘텐츠로 재창조해 낸 삼랑진 트윈터널은 밀양의 대표적인 실내 관광 명소로, 조선 시대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의 식산흥업 정책의 일환으로 직접 명령해 개통한 철도 터널이었다. 1940년대 부산항으로의 물자 수송량이 급증하면서 바로 옆에 또 하나의 터널이 뚫렸고, 두 터널이 나란히 이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트윈터널’이라는 명칭을 얻게 됐다. 한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서늘하고 겨울에는 매서운 바람을 막아줘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국내 명소로 꼽힌다.</p>    <p>복선 KTX의 개통으로 철길로서 생명은 다했지만, 밀양시는 폐선된 터널을 과감하게 재생해 화려한 빛의 테마파크로 전환했다.</p>    <p>터널 내부로 들어서면 약 1억 개의 화려한 LED 전구와 다양한 캐릭터 조형물들이 빚어내는 환상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총 길이 약 1km의 터널은 10가지의 독창적인 테마 존으로 구성돼 있다.</p>    <p>트윈터널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성인 1만 원, 청소년·어린이 7000원, 경로·복지·유공자·밀양시민 7000원이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51.8790883346796!2d128.8017831101201!3d35.4082474725626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8b06b9eac708b%3A0xbaeabaa20839f84e!2z7Yq47JyI7YSw64SQ!5e0!3m2!1sko!2skr!4v1781501825660!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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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46</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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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103518029.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4: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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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획] 베스트셀러만 보던 시대는 지났다… 요즘 독자가 책을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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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형서점에 들어서면 여전히 베스트셀러 매대가 가장 먼저 눈에 띈다. 판매 순위가 적힌 진열대 앞에는 책을 살피는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그러나 책을 고르는 방식은 그 앞에서만 끝나지 않는다. 독자들은 분야별 매대와 테마 코너를 둘러보고, 편집자의 추천 콘텐츠와 다른 독자의 기록까지 참고하며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아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10343_b9c5c0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보문고 광화문점.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책 선택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많이 팔린 책을 따라가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감정과 상황, 관심사에 맞는 책을 발견하려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독서는 책장을 펼치는 순간에만 시작되지 않는다. 어떤 책을 만날지 고르고 선택하는 과정부터 이미 하나의 독서 경험이 되고 있다.</p><h3>'많이 팔린 책'에서 '지금 나에게 맞는 책'으로</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548_af9a0a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보문고 광화문점.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p>요즘 독자는 단순히 순위를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감정이나 상황에 맞는 책을 찾으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책을 고르는 기준이 판매량 중심에서 맥락 중심으로 넓어진 것이다.</p>    <p>지난 10일 찾은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도 이런 흐름을 엿볼 수 있었다. 여전히 가장 많은 독자가 몰린 곳은 베스트셀러 구간이었다. 판매 순위가 적힌 매대 앞에는 책을 살피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그러나 독자의 움직임은 베스트셀러 매대에만 머물지 않았다. 각 분야별 매대와 테마 코너 앞에서도 책을 고르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p>    <p>매대별로 머무는 독자층도 달랐다. 경제 분야 코너에는 장년층 독자가, 과학 코너에는 20~30대 남녀 독자가 주로 머물렀다. 아트북 코너에서는 외국인 독자들이 책을 살폈고, 건강 분야 코너에는 노년층 독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단순히 ‘많이 팔린 책’을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관심사와 필요에 따라 책을 찾아가는 모습이었다.</p>    <p>과학 코너에는 교보문고 광화문점 MD가 선정한 추천 신간 도서 코너가 마련돼 있었다. 매대에 놓인 추천 문구에는 독자가 왜 이 책을 지금 읽어야 하는지, 어떤 문제의식으로 접근하면 좋을지를 함께 제안하는 글이 적혀 있었다. 책을 단순히 진열하는 데서 나아가 독자의 관심사와 생활 속 고민을 건드리는 방식이었다. 매대는 책을 보여주는 공간인 동시에, 독자가 책을 발견하도록 돕는 안내판 역할을 하고 있었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732_6632fe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보문고 개점 45주년 기념 코너. /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div>  <p>교보문고 개점 45주년을 기념한 매대도 눈길을 끌었다. 도서들은 컨베이어 벨트를 연상시키는 원형 구조물에 꽂힌 채 전시돼 있었다. 독특한 형태의 진열 방식은 책을 하나의 전시물처럼 보이게 했다.</p>    <p>이처럼 대형서점의 매대는 책을 판매 순서대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분야별 관심사, MD의 추천, 시각적 연출이 결합되면서 책을 발견하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베스트셀러가 여전히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면, 테마 매대와 추천 코너는 독자가 책을 고르는 과정에 새로운 기준을 더하고 있다.</p></p><h3>책 뒤에 있던 편집자, 독자 앞의 추천자가 되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5226_a946b1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음사 공식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에 올라온 '세문전 독서클럽' 영상 일부. / 유튜브 '민음사TV'</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5359_ba61e3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민음사 공식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에 올라온 콘텐츠.  / 유튜브 '민음사TV'</figcaption></figure><div></div></div></div><p><p>과거 편집자가 책 뒤에 있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독자 앞에 나와 책을 소개하고 해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들은 책의 줄거리나 정보만 전달하지 않는다. 만든 책의 매력과 읽는 방법, 추천 이유 등을 직접 소개하면서 판매를 넘어 좋은 책을 공유한다. </p>    <p>이 과정에서 독자는 책 자체뿐 아니라 그 책을 권하는 사람의 말투, 취향, 해석 방식을 함께 본다. 추천자의 관점에 공감하거나 신뢰를 느낄 때, 책에 더 관심이 가는 법이니까. </p>    <p>민음사 김민경 편집자는 이러한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다. 그는 출판사 공식 유튜브 채널 '민음사TV'에 출연하며 독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자칫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문학 작품을 빠르고 재치있게 설명하며 주목받았다. 그의 조리 있는 설명은 독자들에게 고전을 ‘어려운 책’이 아니라 ‘한번 읽어볼 만한 책’으로 느끼게 했다.</p>    <p>지난달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민경 편집자는 출판사 직원들이 직접 책 내용을 설명하되 중요한 내용은 숨기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든다고 밝혔다. 오히려 이런 콘텐츠가 독자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실제 책 판매로도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p>    <p>이는 책을 만든 사람이 새로운 추천자가 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독자는 더 이상 책 제목이나 베스트셀러 순위만 보고 책을 고르지 않는다. 누가 어떤 이유로 이 책을 권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해석하는지까지 함께 살핀다. 편집자의 추천 문장과 출판사 콘텐츠가 책을 발견하는 또 다른 입구가 되고 있는 것이다. </p>  <h3>책에 흔적을 남긴다?... 공공도서관이 바꾼 독서 경험</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106_403908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한 편에 마련된 낙서 코너.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3916_10f391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낙서 코너 방명록에 쓰여진 익명의 글.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p><p><div></div>    서점뿐만 아니라 공공도서관도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에는 이용자가 직접 책에 감상을 남길 수 있는 ‘낙서 코너’가 마련돼 있다.</p><p>일반적으로 도서관 책은 여러 이용자가 함께 보는 공공자료인 만큼 깨끗하게 보존해야 하는 대상으로 여겨진다. 그런 점에서 책에 직접 흔적을 남길 수 있도록 한 이 코너는 기존 도서관의 익숙한 질서와는 다른 독서 경험을 보여준다.    <div></div>    <p>현장에서 만난 낙서 코너의 분위기는 일반적인 도서관의 정숙한 이미지와는 조금 달랐다. 처음 이 공간을 마주한 이용자들은 낯선 듯 방명록과 책을 천천히 둘러봤다. 누군가는 앞선 이용자가 남긴 문장을 읽고 웃음을 짓기도 했고, 잠시 머뭇거리다 펜을 들어 자신의 감상을 남기기도 했다.</p>    <p>낙서 코너에서 독자는 단순한 이용자가 아니다. 책을 읽고 자신의 감상을 남기며, 다음 독자에게 또 하나의 읽을 거리를 제공한다. 독자의 흔적이 책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새로운 단서가 된다. 이런 시도는 도서관의 역할 변화를 보여준다. 도서관은 더 이상 책을 빌리고 조용히 읽는 공간에만 머물지 않는다. 이용자가 책을 발견하고, 머물고, 자신의 흔적을 남기며 참여하는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p>  <h3>취향과 추천 사이, 달라진 독자의 선택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5710_12011c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p><p>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취향 소비의 확산이다. 책 선택의 기준은 ‘많이 팔린 책’에서 ‘나와 맞는 책’으로 넓어지고 있다. 독자는 더 이상 책을 지식이나 정보의 전달 수단으로만 보지 않는다. 어떤 책을 읽는지는 자신의 관심사와 감각, 생활 방식을 드러내는 선택이 되기도 한다.</p>    <p>대형서점의 테마 매대가 독자의 감정과 상황을 앞세우는 것도 이 흐름과 맞닿아 있다. 독자의 상태를 부르는 문구는 책을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연결된 선택지로 제안한다. 독자에게 책은 읽는 대상이면서 동시에 취향을 확인하는 매개가 된다. 책을 고르는 행위 자체가 자신에게 맞는 감각과 관심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p>    <p>책을 찾는 방식이 다양해진 배경에는 정보 과잉도 있다. 신간은 매달 쏟아지고, 온라인 서점과 SNS에는 수많은 책 소개와 리뷰가 올라온다.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독자는 더 많은 정보를 원하기보다, 믿을 만한 선별을 필요로 한다.</p>    <p>이때 중요한 건 단순한 추천 목록이 아니다. 누가, 어떤 이유로 이 책을 권했는지가 책 선택에 영향을 미친다. 대형서점 MD의 추천 문구, 출판사 편집자의 해석, 북스타그램의 독서 기록, 도서관 이용자가 남긴 감상은 모두 책을 고르는 과정에서 하나의 판단 기준이 된다. 특히 편집자나 출판사 직원의 추천은 책이 만들어진 맥락과 함께 전달된다는 점에서 독자에게 다른 방식의 신뢰를 준다.</p>    <p>이런 변화는 독자를 수동적 구매자에서 능동적 탐색자로 바꾸고 있다. 과거에는 서점 입구의 베스트셀러 매대나 유명 작가의 신간이 책 선택의 주요 기준이었다면, 오늘의 독자는 여러 경로를 오가며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는다. 또 책을 발견하고, 추천을 따라가고, 공간에 머물고, 자신의 감상을 남기는 과정까지 독서 경험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p>  <h3>추천이 많아진 시대의 그늘</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5715_b4f689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코너./ 위키트리 </figcaption></figure><div></div></p><p><p>책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게 된 것은 분명 긍정적인 변화다. 독자는 베스트셀러 목록에만 기대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찾아간다. 다만 추천이 많아진 시대에도 과제는 남아 있다.</p>    <p>첫 번째 과제는 취향의 편향이다. 취향에 맞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장점이지만, 동시에 익숙한 취향 안에만 머물 위험도 있다. 비슷한 분위기의 책, 이미 관심을 가진 분야의 책, 보기 좋게 설명되는 책만 반복해서 접하다 보면 독서의 폭은 오히려 좁아질 수 있다.</p>    <p>추천의 신뢰 문제도 중요하다. 출판사 뉴스레터와 유튜브는 독자와 가까운 언어로 소통하지만, 결국 자사 책을 알리는 채널이기도 하다. 책을 만든 편집자가 왜 이 책을 권하는지, 어떤 기준으로 소개하는지 명확히 보여줄 때 독자는 추천을 더 신뢰할 수 있다.</p>    <p>결국 중요한 것은 추천과 큐레이션이 책의 내용을 대신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다. 테마 매대와 편집자 추천, 도서관의 참여형 공간은 독자를 책으로 이끄는 입구가 될 수 있다. 그러나 그 경험이 책 자체보다 앞서거나, 특정 취향만 강화하는 방식으로 흐른다면 본래의 의미는 약해질 수 있다. 추천이 많아진 시대일수록 독자가 더 넓고 깊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균형 잡힌 큐레이션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p><h3>독서는 책을 찾는 순간부터 시작된다</h3></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5944_cf8b96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청계천에서 열린 서울야외도서관-책 읽는 맑은 냇가에서 시민들이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늘의 독자는 다수의 선택에 따라가지 않는다. 자신만의 기준과 성향에 맞는 테마 매대 앞에 서고, 편집자의 추천을 듣고, 출판사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다른 독자의 기록을 살피며 책을 찾아간다.</p>    <p>책은 여전히 읽히는 콘텐츠다. 그러나 오늘의 독서 경험은 책장을 펼치는 순간에만 시작되지 않는다. 어떤 책을 읽을지 찾고, 누가 권했는지 살피고, 자신에게 맞는 책을 발견하는 과정부터 이미 독서는 시작되고 있다.</p>    <p>베스트셀러는 여전히 독자에게 중요한 길잡이다. 다만 그 길만이 유일한 선택지는 아니다. 서점과 도서관, 출판사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큐레이션은 독자가 더 넓은 방식으로 책을 만나도록 돕고 있다.</p>    <p>결국 달라진 것은 책의 위치만이 아니다. 책을 기다리던 독자는 이제 자신에게 맞는 책을 직접 찾아 나선다. 독서는 한 권의 책을 읽는 행위를 넘어, 책을 발견하고 선택하고 기록하는 과정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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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9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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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202606151200415279.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12: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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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휴가지로 딱이다... 부킹닷컴, 초여름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 6선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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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앞둔 가운데, 미식과 액티비티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근거리 여행지가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20047_1214eb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나라 가스가오쿠야마 츠키히테이. / 부킹닷컴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글로벌 여행 플랫폼 부킹닷컴은 초여름 시즌을 맞아 한 번의 여행으로 두 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일본·대만 연계 여행지 6선을 15일 공개했다. </p><h3>후쿠오카 &amp; 이토시마 – 초여름 바다와 로컬 감성을 만나는 규슈 여행</h3><p>후쿠오카는 한국에서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방문할 수 있는 규슈의 대표 도시로, 미식과 쇼핑, 로컬 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지다. 텐진과 하카타 일대에서는 쇼핑 명소와 현지 맛집을 둘러볼 수 있으며, 하카타 라멘과 모츠나베 등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도 경험할 수 있다. 저녁에는 나카강 주변 야타이(포장마차)에 불이 켜지며 후쿠오카 특유의 밤 분위기가 펼쳐진다.</p><p>    </p><p>후쿠오카 근교의 이토시마는 도심 여행에 해안의 여유를 더하는 지역이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에메랄드빛 바다와 해안 도로, 오션뷰 카페가 어우러져 초여름 드라이브 코스로도 적합하다. 사쿠라이 후타미가우라의 ‘부부바위’는 바다 위 새하얀 도리이와 석양이 어우러지는 풍경으로 알려진 규슈 대표 일몰 명소다.</p><p>    </p><p>이토시마의 해안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는 숙소로는 '세븐 x 세븐 이토시마'가 있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 또는 자연 풍경을 조망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느긋한 휴양 분위기를 갖추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15939_54e47f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븐 x 세븐 이토시마(왼), 피닉스 웨스트(오).  / 부킹닷컴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h3>홋카이도 후라노 &amp; 비에이 – 꽃길과 전원 풍경이 이어지는 힐링 여행</h3><p>초여름의 홋카이도는 보랏빛 라벤더와 푸른 초원이 어우러지며 한 해 중 가장 생동감 있는 풍경을 보여준다. 홋카이도 중심부에 있는 후라노와 비에이는 드넓은 들판과 완만한 언덕, 한적한 전원 풍경이 특징이다.</p><p>    </p><p>특히 이달 하순부터는 ‘팜 토미타’를 비롯한 후라노 일대에 라벤더가 피어나며, 보랏빛 꽃밭이 장관을 이룬다. 또 낙농과 와인 생산지로도 알려진 후라노에서는 신선한 유제품과 지역 와인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인근 비에이에서는 청록빛의 ‘청의 호수’와 ‘흰수염폭포’, 형형색색의 농작물 밭이 이어지는 ‘패치워크 로드’가 이국적인 전원 풍경을 완성한다.</p><p>    </p><p>후라노 기타노미네 지역에 위치한 피닉스 웨스트는 원목 소재와 쇼지(Shoji)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콘도미니엄 호텔이다. 발코니에서 도카치 산맥과 후라노의 전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호텔형 객실부터 아파트,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객실 타입을 갖췄다.</p><h3>오사카 &amp; 나라 – 화려한 도심과 고도(古都)의 여유를 함께 즐기는 여행</h3><p>오사카와 나라는 간사이 지역의 상반된 매력을 한 번의 여정으로 경험하기 좋은 조합이다. 오사카에서는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를 중심으로 활기찬 도심 분위기와 미식,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지역 미식은 물론 300m 높이의 오사카 랜드마크인 ‘아베노 하루카스 300’과 우메다 공중정원에서는 낮과 밤이 다른 도심 풍경을 즐길 수 있다.</p><p>    </p><p>오사카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나라는 도심의 활기와는 다른 차분한 정취가 이어진다. 나라 공원에서는 약 1400마리의 사슴들이 자유롭게 거니는 이색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초여름에는 짙어진 녹음이 고도(古都)의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p><p>    </p><p>'나라 가스가오쿠야마 츠키히테이'는 세계문화유산인 가스가야마 원시림에 자리한 전통 료칸으로, 1903년 나라현 지사의 영빈관으로 건립된 유서 깊은 공간이다. 대형 창 너머로 계절마다 달라지는 숲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편백으로 조성된 프라이빗 온천도 갖추고 있다.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20140_fadf66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타이밍 하우스. / 부킹닷컴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타이중 &amp; 르웨탄 – 자연과 액티비티를 모두 담은 대만 감성 여행</h3><p>대만 중부의 타이중은 자연, 문화, 미식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도시다. 석양 명소로 알려진 ‘고미습지’를 비롯해 감각적인 상점과 공방이 모인 ’심계신촌’, 대만식 길거리 음식을 만날 수 있는 ‘펑지아 야시장’ 등 다양한 명소가 자리한다. </p><p>    </p><p>폐선된 철도 구간을 재정비한 ‘호우펑 철마도’는 자전거 여행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초여름에는 울창한 녹음과 시원한 바람이 어우러져 산뜻한 라이딩이 가능하다.</p><p>    </p><p>타이중 인근 난터우현에 위치한 르웨탄(日月潭, 일월담)은 대만을 대표하는 호수 여행지다. 약 30㎞ 길이의 ‘환탄 자전거길’은 호수를 따라 문무묘, 샹산여행객센터 등 주요 명소를 연결해 산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중 하나로 꼽히며, 자연과 액티비티를 함께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매력적인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p><p>    </p><p>르웨탄 여행을 위한 실용적인 거점인 '타이밍 하우스'는 수이서 부두와 방문자센터가 가까워 주요 명소 이동이 편리하다. 또 환탄 자전거길과도 인접해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기 좋다.</p><div><div></div></div><h3>타이난 &amp; 위징 – 망고 시즌과 함께 즐기는 로컬 미식 여행</h3><p>대만 남부의 타이난은 현지 미식을 경험하기 좋은 여행지다. 초여름에는 제철 망고가 더해져 도시의 계절감이 한층 선명해진다. 대만 애플망고의 주요 생산지로 알려진 이곳은 높은 당도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유명하며, 특히 인근 위징(玉井)은 대만 최대 망고 산지로 꼽힌다. 망고 빙수와 망고주스 등 계절 한정 먹거리가 초여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p><p>    </p><p>밤이 되면 화위엔, 다둥, 샤오베이, 우성 야시장 등 이른바 ‘타이난 4대 야시장’이 활기를 띤다. 전통 간식과 해산물 요리, 꼬치구이, 디저트는 물론 각종 전통놀이와 오락 노점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대만 남부의 밤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기 좋다. </p><p>    </p><p>타이난 중서구에 위치한 U.I.J 호텔 &amp; 호스텔은 호텔의 편안함과 호스텔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호텔이다. 감각적인 공용 공간과 일부 객실에 마련된 턴테이블 및 레코드는 여행의 운치를 더해준다.</p><h3>가오슝 &amp; 치진섬 – 바다와 항구, 야시장이 어우러진 남부 여행</h3><p>대만 남부 대표 항구 도시 가오슝은 바다와 도시 풍경, 로컬 문화가 공존하는 여행지다. 타이베이에서 고속철도로 약 1시간 30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현대적인 스카이라인과 항구 풍경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사랑의 강’이라는 뜻의 아이허(愛河)는 강변 산책과 자전거 라이딩 명소로, 초여름에는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수변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p><p>    </p><p>가오슝 항구에서 페리로 약 5분 거리인 치진(旗津) 섬은 아름다운 해안 풍경과 한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근교 여행지다. 해안을 따라 자전거를 타거나 섬 곳곳의 식당과 노점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며 남부 항구 도시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p><p>    </p><p>가오슝 옌청구에 위치한 레전드 호텔 피어2는 객실마다 동화풍 일러스트와 테마형 인테리어를 적용한 가족 친화형 호텔이다. 아이허와 보얼예술특구 사이에 자리해 주요 명소를 도보로 둘러보기 좋으며, 옌청푸역과도 가까워 시내 이동이 편리하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20320_b3a353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U.I.J 호텔 &amp; 호스텔(왼), 레전드 호텔 피어2(오).  / 부킹닷컴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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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408</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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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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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기가 한국 맞아?… 2억 5000만 년 세월 품은 울진 ‘지하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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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경북 울진 근남면에 위치한 지하 궁전은 천년의 역사와 숨결이 고스란히 담긴 거대한 문화유산으로 꼽힌다. 사계절 내내 일정 온도를 유지하는 신비로운 석회암 동굴은 매년 여행객들의 발길을 이끌며 동해안 최고의 명승지로 자리 잡았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태고의 신비를 마주하고 싶은 이들에게 가장 완벽한 명소를 소개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0126_387367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진 성류굴./ 울진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  <h3>2억 5000만 년의 세월</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095841_e97801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울진 성류굴./ 울진군 공식 블로그, AI      </figcaption></figure><div></div></div><p>성류굴은 무려 2억 5000만 년 전 석회암이 지하수에 녹아내리면서 기묘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를 형성해 ‘지하의 금강산’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대한민국 천연기념물 제155호로 지정된 이곳은 우리나라 제1호 관광 동굴이라는 상징적인 타이틀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동굴 내부의 생성물 중 일부가 물속에 잠긴 독특한 수중 구간은 과거 빙하기 시절의 해수면 변동을 증명하는 귀중한 학술 자료로 평가받는다.</p>    <p>과거 선유굴 또는 탱천굴 등으로 불렸던 이곳은 성류굴(聖留窟)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임진왜란 당시 동굴 인근 사찰의 불상들을 피신시켜 ‘성스러운 불상이 머문 곳’이라는 뜻에서 현재의 명칭이 굳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성류굴은 단순히 아름다운 자연경관에만 머무르지 않고, 한반도의 역사를 증언하는 역사적 공간이다. </p>    <p>동굴 내부 암벽에선 수많은 명문이 발견됐다. 최근 종유석과 암벽에서는 삼국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기까지 이곳을 다녀간 인물들이 남긴 글자가 300건 이상 확인됐다. 신라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진흥왕이 560년에 직접 이곳을 다녀갔다는 기록인 ‘진흥왕 행차 명문’은 학계에 커다란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또 신라의 화랑과 승려, 조선 시대의 문인인 이색과 김시습 등 수많은 선조가 이곳을 찾아 풍류를 즐기고 수련을 했다는 사실이 문헌을 통해 입증됐다. </p>  <h3>눈앞에 펼쳐지는 비경</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095856_6e8a5e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울진 성류굴./ 울진군 공식 블로그, AI      </figcaption></figure><div></div></div><p>성류굴의 총 길이는 수중 구간을 포함해 약 870m에 달한다. 현재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 구간은 약 270m으로, 동굴 내부 온도는 연중 15~17도를 유지한다. 한여름에는 시원하고, 한겨울에는 외투를 벗어야 할 만큼 따뜻한 기운이 감돈다.</p>    <p>개방된 탐방로는 총 12개의 광장으로 나뉘어 있다. 각 광장마다 독특한 테마로 꾸며져 있다. 우선 제1광장인 연무동석실은 임진왜란 당시 백성 500여 명이 왜군을 피해 숨어들었다가 입구가 막혀 굶어 죽었다는 슬픈 비극이 서린 곳이다. 화려한 조명 속에서 묵직한 역사의 무게를 느끼며 발걸음을 옮기면 성류굴의 하이라이트인 동굴 호수들을 만나게 된다.</p>    <p>성류굴 내부에는 총 5개의 동굴 호수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용신지’는 동굴 외부에 흐르는 왕피천과 수중 지하 통로로 연결돼 있다.</p>    <p>이에 외부 왕피천의 수위가 오르면 용신지의 수위도 함께 상승하고, 가뭄으로 왕피천이 마르면 용신지의 수위도 내려간다. 또 용신지는 지하 호수임에도 잉어, 메기 등 몸집이 큰 민물고기들이 유유히 헤엄쳐 다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빛이 들지 않고 먹이가 부족한 동굴 환경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다. 아울러 맑고 잔잔한 호수 수면 위로 거꾸로 비치는 종유석과 석순의 데칼코마니는 마치 다른 차원의 세계에 와 있는 듯한 환상을 심어준다.</p>    <p>관람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제8광장 초연광장에 다다르게 된다. 바위 표면에 희미하지만 또렷하게 새겨진 글자들을 바라보면 과거 신라 왕이 횃불을 들고 좁은 동굴을 걸었을 모습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p>  <h3>실전 관람 가이드와 유의사항</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0000_14aa48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울진 성류굴./ 울진군 공식 블로그, AI      </figcaption></figure><div></div></div><p>성류굴은 일반적인 평지형 동굴과 달리 지형의 고저 차가 심한 편이라 관람을 시작하기 전 매표소에서 지급하는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이다. 동굴 내부에는 머리가 닿을 듯 낮고 좁은 통로가 수시로 등장하므로 고개를 한껏 숙이거나 몸을 옆으로 틀어 게처럼 걸어야 하는 구간이 빈번하다.</p>    <p>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마지막 출구 부근이 가장 협소하다. 허리나 무릎 관절이 좋지 않은 관광객은 사전에 동선과 체력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또 동굴 바닥은 지하수와 높은 습도로 인해 항상 미끄러우며 가파른 철제 계단이 많다. 따라서 굽이 높은 구두나 슬리퍼 대신 접지력이 좋은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 좋다. </p>  <h3>교통편 정보</h3>  <p>성류굴은 동해안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자가용과 대중교통 모두 접근성이 우수하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 동해고속도로나 국도 7호선을 따라 이동하면 편리하다. 울진 IC에서 빠져나와 근남면 방면으로 약 5~10분 정도만 달리면 성류굴 이정표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동굴 앞에는 대형 버스까지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무료 주차장이 완비돼 있다. </p>    <p>대중교통 이용객이라면 시외버스를 타고 울진 터미널에 도착한 후, 터미널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성류굴 또는 수곡 방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버스로 약 10분 정도 소요되는 가까운 거리다. </p>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88.2517167788146!2d129.37720501021417!3d36.9560446720871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0e314592d242f%3A0xecca3b109c49a848!2z7ISx66WY6rW0!5e0!3m2!1sko!2skr!4v178148336661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푸른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공중 산책, 왕피천케이블카</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1605_e593a0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왕피천케이블카. / 울진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  <p>성류굴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왕피천케이블카는 동해안의 망망대해와 생태계의 보고인 왕피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울진의 핵심 랜드마크다. 엑스포공원에서 출발해 관동팔경 중 하나인 망양정까지 이어지는 이 케이블카는 총 길이 715m로 운행된다.</p>    <p>관람객들은 사방이 통유리로 된 캐빈 안에서 발밑으로 흐르는 맑은 왕피천과 그 물줄기가 거대한 동해 바다와 맞닿아 섞이는 순간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선택하면 아찔한 높이감과 함께 물 위를 걷는 듯한 독특한 스릴을 만끽하게 된다.</p>    <p>왕피천케이블카는 편도 약 10분 소요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p>  <h3>천년의 평온, 불영사계곡과 불영사</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101310_2cab35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불영사 계곡. / 울진군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성류굴을 감싸고 도는 왕피천의 상류 쪽으로 이동하면 신라 진덕여왕 시대의 불교 문화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불영사계곡 및 불영사를 마주하게 된다. 명승 제6호로 지정된 불영사계곡은 총 연장 15km에 달하는 장대한 계곡으로, 오랜 세월 동안 물줄기가 암벽을 깎아내며 만든 깊은 골짜기와 푸른 적송 군락이 절경을 이룬다. 특히 계곡을 따라 이어진 드라이브 코스는 굽이칠 때마다 새로운 형태의 바위산과 맑은 계곡물이 나타나 운전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p>    <p>불영사계곡의 품에 안기듯 자리 잡은 불영사는 65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조용하고 아늑한 사찰 특유의 분위기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힌다. 사찰 전면에 위치한 아담한 연못인 '불영지'는 서쪽 산등성이에 있는 부처님 형상의 바위가 물 위에 비친다고 해 이름 붙여졌다. 이 밖에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과 영산회상도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역사적 가치 또한 매우 높다.</p>    <p>운영사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되며,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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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80</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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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202606141707293908.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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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회당 평균 4.78% 상승... 직장인들 주목할 '연구 결과'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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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년이 직장을 한 번 옮길 때마다 임금이 평균 4.78%가량 오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직이 임금에 주는 효과는 성별·학력·전공에 따라 크게 갈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70734_b1e3aa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직장인들이 외투를 팔에 걸고 산책을 즐기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p>14일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김수경 평택대 교양학부 교수는 최근 고용정보원이 연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에서 ‘이직 빈도가 임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매개효과 분석’을 발표했다.</p><p>연구에는 고용정보원 청년패널 자료가 쓰였으며, 올해 추적조사가 진행 중인 청년층 가운데 고용 상태가 유지되고 임금 정보가 확인되는 3999명이 분석 대상이 됐다.</p><p>다중회귀분석 결과 이직 횟수는 임금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줬다. 이직이 1회 늘 때마다 임금이 약 4.7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근속연수와 직장 소재지를 함께 고려하자 효과는 경로별로 엇갈렸다. 이직으로 근속연수가 끊기는 경로의 간접효과는 -0.0215로, 임금을 약 2.15% 끌어내렸다.</p><p>반면 이직을 통해 수도권 등 임금이 높은 지역으로 옮기는 경로의 간접효과는 0.0258로, 임금을 약 2.58% 끌어올려 경력 단절로 인한 손실을 상쇄했다. 두 변수를 통제해도 이직 횟수 자체의 직접효과는 0.0435로 유의성을 유지했다.</p><p>지역별로는 수도권 근무자의 누적 이직 빈도가 평균 1.85회로 비수도권(1.52회)보다 잦았다. 월평균 임금도 수도권이 289만5000원으로 비수도권(242만4000원)을 웃돌았다. 수도권 청년이 비수도권 청년에 비해 노동 이동도 활발하고 경제적 보상 수준도 높은 셈이다.</p><p>성별에서 격차가 가장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직 빈도 자체는 여성이 1.78회로 남성(1.62회)보다 높았지만, 이동으로 인한 ‘수익’은 반대였다. 남성은 이직에 따른 직장 소재지 이동 경로계수가 0.032로 유의한 임금 상승효과가 확인된 반면, 여성은 같은 경로에서 통계적 유의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근속 단절에 따른 임금 감소 효과는 남성(-0.018)보다 여성(-0.025)에서 더 컸다.</p><p>또 학력이 낮을수록 이직이 잦았지만, 이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임금 증가 효과는 작았다. 이직 빈도는 고졸 이하가 1.95회로 가장 많았고 전문대졸 1.82회, 일반대졸 1.65회, 대학원졸 이상 1.42회 순이었다. 다만 고졸 이하 집단은 직장 소재지 이동을 통한 수익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고 근속 단절 경로계수가 -0.028로 컸던 반면, 대학원졸 이상에서는 근속 단절의 부정적 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p><p>전공 계열에서도 차이가 뚜렷했다. 공학 전공자는 이직에 따른 근속 단절 경로계수가 -0.012로 유의하지 않았지만 인문·사회계열은 -0.024로 손실이 컸다. 직장 소재지 이동을 통한 임금 상승효과 역시 공학 전공자가 0.042로 인문·사회계열(0.018)을 크게 앞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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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40</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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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202606141645232989.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16: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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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원오 측, 문재인·정청래 ‘언팔’ 루머에 “사실 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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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측이 최근 온라인 상에 확산된 ‘문재인·정청래 언팔로우(친구 끊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64527_39763d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4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캠프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 전 구청장 측은 지난 13일 입장문을 내고 “정 전 구청장이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며 “해당 계정들은 이전부터 팔로우 상태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p><p>이어 “애초 팔로우한 적이 없기 때문에 언팔로우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p><p>최근 일부 민주당 지지층 사이에선 정 전 구청장이 정 대표의 계정을 언팔로우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여러 해석이 제기됐다. 특히 당 안팎에서 정 대표를 향해 6·3 지방선거 패배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정 전 구청장이 사실상 정 대표 사퇴론에 힘을 실은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p><p>정 대표는 최근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싸고 당내 비판에 직면해 있다. 일부에서는 차기 전당대회 불출마를 요구하며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p><p>정 전 구청장 측은 오세훈 서울시장과 관련한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의혹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정원오 캠프 측에 연락해 “이번 선거는 정원오가 지겠지만 오세훈 시장은 재판 문제로 시장직을 잃을 수 있으니 보궐선거를 준비하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p><p>이에 정 전 구청장 측은 “해당 게시물에 공감을 표시하거나 ‘좋아요’를 누른 사실이 전혀 없다”며 확인되지 않은 주장과 추측성 해석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p>한편 지난 3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257만5819표(49.22%),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51만5560표(48.07%)를 얻으며 최종 득표율 격차 1.15%포인트로 오 후보가 당선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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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3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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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202606141530572242.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15: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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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탄올 솜으로 슥슥 문지르더니… BTS 공연장 앞에서 팬들 상대로 벌어진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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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탄소년단(BTS) 월드 투어 부산 공연 현장에서 암표를 판매하던 내·외국인이 경찰에 적발됐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52806_debbe8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탄소년단(BTS)의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콘서트일인 지난 1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아미(BTS 팬덤)들이 공연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부산경찰청은 지난 12~13일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이 열린 아시아드 주 경기장 일대에서 단속반 70여 명을 투입해 암표 거래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11명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p><p>한국인 40대 여성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 20분쯤 중국인 여성에게 공연장 입장 팔찌를 채우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A 씨는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사람에게 입장권을 되판 사실을 인정했으며, 22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68만 원에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p><p>같은 수법으로 외국인과 암표 거래를 하다 적발된 한국인은 A 씨를 포함해 총 4명이다. 이들은 22만 원짜리 입장권을 각각 35만~55만 원에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p><p>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암표를 판매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중국인 여성 B 씨는 지난 12일 오후 4시 30분쯤 자국 여성 3명을 상대로 팔찌를 채우는 모습이 적발됐지만 범행을 부인했다. 경찰은 B 씨를 티켓 부스로 데리고 가 본인 확인을 시도하자 암표 판매 사실을 털어놨다. 다만 판매 차액에 대해선 진술을 거부했다고 한다.</p><p>중국인 여성 C 씨는 팔찌를 에탄올 솜으로 문질러 입장 팔찌를 끊은 뒤 이를 필리핀 아미 등 7명에게 넘기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암표를 판매하다 적발된 11명에 대해선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각각 범칙금 16만 원을 부과했다.</p><p>경찰은 온라인 거래 플랫폼 등을 통해 암표 거래가 외국인 관람객을 중심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고 추가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p><p>암표는 공연 및 스포츠 등 입장권을 정가를 넘는 금액으로 판매하거나, 재판매 목적의 부정구매·매크로 대량구매 등으로 공정한 구매를 방해하는 행위를 뜻한다. 이 행위는 관련 법령상 불법으로 규정된다.</p><p>공연법 제4조의 2, 국민체육진흥법 제6조의2 등 항목에 의해 정가 초과 판매나 알선, 중개를 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p><p>암표 판매를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암표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우리 법은 개정을 통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p><p>지난 2월 개정돼 오는 8월 28일 시행을 앞둔 이른바 ‘암표근절법(개정 공연법)’이 대표적이다. 개정된 암표근절법은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여부’가 더 이상 핵심이 아니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암표를 확보한 뒤 판매하는 행위를 입증하는 일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입장권의 부정거래 자체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p><div><p>또 암표 판매뿐만 아니라 구매 역시 처벌 대상에 포함됐다. 현행법에서는 입장권의 부정판매만 처벌 대상이었지만, 개정법은 부정판매의 논리적 전 단계인 부정구매까지 처벌 범위를 확대했다.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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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23</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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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202606141307407332.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14: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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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북한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 한미 NCG회의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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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북한은 한미가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 공동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힌 데 대해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이라고 반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30748_5aaed2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 평양 노동신문=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과 추종 세력들의 무의미한 반공화국 비난 수사와 핵 위협 공조는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밝혔다.</p><p>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지역 국가들을 겨냥한 핵무기 사용을 정책화하고 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음모하는 마당에 교전 상대방의 핵무장 해제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망상”이라고 비난했다.</p><p>이어 “최근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최신형 공중대공중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형태의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넘겨주고 핵사용을 가상한 전쟁모략행위에 광분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가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위력 강화에 보다 전념해야 할 이유와 당위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고 있다"라고 했다.</p><p>대변인은 “우리가 결행하는 핵방패 구축은 외부로부터의 간섭과 위협을 억제하고 국가의 주권과 안전을 담보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합법칙적 과정”이라며 “미일한 3개국이 아무리 강변해도 핵보유국으로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 지위를 절대로 변경시키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p><p>그러면서 “그 누구도 시대적 흐름 속에 영구적으로 실종된 비핵화를 건져낼 수 없을 것"이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능력 확대와 그에 의거한 자위적 방위력은 불가역적이며 이는 지역의 안정과 평화 유지의 강력한 안전 담보로 된다"라고 강조했다.</p><p>앞서 한미는 지난 11일 서울에서 제6차 NCG 회의를 열고 “한미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확인했다”는 문구가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p><p>미국은 이번 한미 NCG 직전인 지난 8∼9일 일본과 개최한 확장억제대화(EDD) 성명에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는 내용을 담았다.</p><div><p>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를 예고한 후 지난 13일(현지 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1차 북미 정상회담 사진을 트루스소셜에 올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p></div><p>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별다른 설명 없이 자신과 김 위원장이 함께 걷는 사진을 올렸다.</p><p>트럼프 대통령이 공유한 사진은 2018년 6월12일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호텔에서 1차 북미정상회담 직후 두 정상이 호텔 정원을 함께 산책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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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10</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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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202606141244296471.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12: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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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통상적인 법칙 깨졌다… 주식 팔아 번 돈으로 결국 '이것' 샀다는 투자자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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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해 들어 주식·채권을 처분해 마련한 자금 3조7000억 원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약 65%인 2조4000억 원은 서울 주택 매입에 사용됐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24436_03a92f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의 아파트와 빌라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금조달계획서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월 주식·채권 매각대금 3조7천254억9400만 원이 주택 매입 자금으로 투입됐다. 특히 강남 3구에 자금이 집중됐다.</p><p>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살 때 구입 자금의 출처를 밝히는 서류로,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내 모든 주택과 비규제지역 실거래가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p><p>지역별로는 주식·채권을 매각해 마련한 주택 구입 자금의 65.5%(2조4396억3100만 원)가 서울 주택 매입에 투입됐다. 특히 강남구(3706억9100만 원)에 가장 많이 집중됐다. 이어 송파구(3531억5100만 원), 서초구(2903억8200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p><p>올해 들어 15억 원 이상 고가주택 매입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p><p>가격대별로 보면 '15억 원 이상' 주택 매매에 활용된 주식·채권 매각대금 비중은 2020년 3.2%, 2021년 4.9%, 2022년 4.5%, 2023년 4.1%, 2024년 4.6%, 지난해 4.7% 등으로 5% 이내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는 지난 1월 9.3%, 2월 1∼9일 9.3%, 2월 10∼28일 9.1%, 3월 9.8%를 기록하다가 4월에는 13.2%로 상승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p><p>이러한 증가세는 최근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투자 수익 실현 자금이 고가 주택 시장으로 유입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통상 주식 시장과 부동산 시장은 투자자금이 상호 대체되는 자산시장으로 여겨지지만, 최근에는 증시 상승으로 확보한 투자 수익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p><p>연령대별로는 30대의 주식·채권 매각대금 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지난 1∼4월 30대가 활용한 주식·채권 매각대금은 1조2592억4300만 원으로 집계됐다.</p><p>이어 40대(1조186억8100만 원), 50대(8022억1200만 원), 60대 이상(4893억1500만 원), 20대(659억3500만 원), 20대 미만(1억800만 원) 순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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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307</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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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202606141238538122.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12: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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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겉으로 보기에 멀쩡한데?…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텀블러’ 교체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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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근 텀블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텀블러 교체 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23901_5b91e7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Katrinshine-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텀블러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아니며, 겉으로는 멀쩡해보여도 보온 및 보냉 기능이 떨어지면 교체해야 한다. 또 내부 코팅이 벗겨지면 안전성 측면에서 교체를 고려해야 한다. </p><p>일본 라이프스타일 매체는 최근 “매일 사용하는 보온병·텀블러도 수명이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텀블러 속 고무 패킹은 일반적으로 1년 안팎마다 교체가 권장된다. 반복적인 세척과 건조 과정에서 탄성이 떨어지고 미세 균열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오염되기 쉬운 소모품으로, 변색되거나 냄새가 안 빠지면 패킹만 따로 구매하는 경우도 있다. </p><p>스테인리스 진공 보온병의 경우, 교체 주기가 2~3년으로 거론된다. 사용 환경에 따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지만 보온·보냉 성능 저하와 위생 상태를 고려하면 정기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p>스테인리스 진공 보온병의 핵심은 진공 구조와 위생 관리다. 관리가 잘 된 고품질 스테인리스 보온병은 본체 기준 최소 3년에서 길게는 5년 이상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p><h3>보온병의 원리</h3><p>보온병이 온도를 유지하는 비결은 ‘열 차단(외벽과 내벽 사이의 진공층)'에 있다. 열이 이동하는 세 가지 방식인 전도, 대류, 복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보온병은 내부 스테인리스 벽과 외부 스테인리스 벽 사이에 아무런 기체도 없는 '진공(Vacuum) 공간'이 존재하는데, 열을 전달할 기체 분자가 없기 때문에 내부의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전도 차단), 내부 공기가 순환하며 열을 빼앗기는 현상(대류 차단)도 일어나지 않는다. </p><p>또 열이 전자기파 형태로 방출되는 걸 ‘복사’라고 한다. 고급 보온병은 내벽 안쪽에 구리나 은으로 도금 처리해 내부의 열이 복사 형태로 빠져나가려고 할 때 이를 다시 안쪽으로 반사해준다. </p><h3>보온병 교체 주기</h3><p>전문가들이 꼽는 대표적인 교체 신호는 보온·보냉 기능 저하다. 뜨겁거나 차가운 음료를 넣었는데 부 표면까지 뜨거워지거나, 금세 미지근해진다면 진공 구조가 손상됐을 가능성이 높다. 또 내부 녹과 깊은 흠집이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식품용 금속 용기의 깊은 스크래치나 손상 부위가 세균 번식의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특히 스테인리스 표면이 손상되면 세척이 어려워지고 오염물질이 남기 쉬워진다.</p><div><p>뚜껑이나 결합부 이상도 교체 신호로 꼽힌다. 패킹을 교체했는데도 물이 새거나 뚜껑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다면 플라스틱 부품 자체가 변형됐을 가능성이 있다. 이때 보온 성능뿐 아니라 위생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p></div><h3>관리 시 주의할 점</h3><div><p>보온병 관리 습관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 강한 연마재는 내부 코팅층을 벗겨내 녹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기에 세척 시에 강한 철 수세미를 사용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 또 식기세척기 사용도 주의가 필요하다. 제조사가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제품으로 명시하지 않았다면 고온 건조 과정에서 뚜껑이나 패킹이 변형될 수 있다.</p></div><div><p>짠 음식이나 국물을 담는 것도 일반 보온병에는 적합하지 않다.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염분이 높은 식품이 금속 표면의 부식을 촉진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p></div><div><p>텀블러의 냄새와 세균을 효과적으로 없애려면 베이킹소다를 활용하면 된다. 텀블러에 뜨거운 물과 베이킹소다 한 스푼을 넣고 1시간 방치한 뒤 세척하면 된다. 약알칼리성 물질인 베이킹소다는 유지방 등 지방 성분의 분해를 촉진해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곰팡이가 번식하기 쉬운 고무 패킹도 완전히 분리해 솔로 문질러 닦는 게 좋다.</p></div><div><p>식초도 좋다. 강력한 산성 성분인 식초는 단백질이나 지방 성분을 응고시켜 텀블러 내부의 찌든때와 물때를 제거한다. 살균, 탈취 효과도 뛰어나다. 다만 물과 식초를 9대1로 섞은 희석액으로 텀블러를 세척한 뒤 흐르는 물로 여러 번 헹궈야 부식을 막을 수 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세척 후에는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p><div><p>다만 어떤 천연 세제(베이킹소다, 구연산)로 세척해도 내부에서 퀴퀴한 썩은 냄새나 찌든 악취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내부 미세 균열 사이에 오염 물질이 찌든 상태이므로 교체 주기가 도래한 것이다. </p></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h8yPL7K5k?si=iyhVHCgGUFAAYTV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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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96</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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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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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202606141026379521.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1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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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라마 현실화되나?… 안민석 “교권보호국 신설 공개 토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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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최근 화제가 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기관인 교권보호국 신선을 제안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02642_7134e2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안 당선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넷플릭스 참교육 10회까지 다 봤다"며 "웹툰을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여서 폭력적이고 과장된 측면은 불편했지만 학교의 기능이 무너져 있는 현실을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p>이어 “많은 학부모가 참교육을 보는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라며 "학교 공동체간의 신뢰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p><p>그는 “오늘 민주연구원 이경아 연구원께서 교육부 교권보호국 설치를 제안했다"며 "교권 회복이 시급한 과제이기에 교육부의 결단을 기대한다"고 했다.</p><p>또 “경기도 교육감 당선자로서 경기도교육청의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고 말했다.</p><p>그러면서 “경기도형 교권보호국은 학교 공동체를 회복해 학생의 등교가 설레고 교사가 존중받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며 "찬반 의견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p><p>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이날 공개한 ‘교육부 교육활동보호국 신설 방안’ 정책브리핑 보고서를 통해 드라마의 ‘교권보호국’ 대신 ‘교육활동보호국’ 신설을 제안했다.</p><p>이경아 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교육활동보호국은 드라마처럼 응징형 특수기구가 아니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통합 관리하는 국가책임형 컨트롤타워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p><p>이 연구위원은 “교육부에는 교육활동보호국을 두고, 시도교육청에는 교육활동보호지원센터를 법정기구화, 교육지원청 단위에는 현장지원팀을 설치해 분산돼 있는 대응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국가와 교육청이 책임지는 기관 대응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02756_3944e3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스틸. / 넷플릭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한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한 참교육을 그린다. 드라마는 공개 직후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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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82</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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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202606141009524380.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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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하철역까지 딱 8분… 서울시, 무려 9조 원 쏟아부어 ‘이것’ 전격 신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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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가 9조2000억 원을 투입한 강북횡단선 등 6개 도시철도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4/img_20260614100957_b44395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종로구 광화문역이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가 지난 10일 발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르면 강북·서남권 교통 사각지대를 연결하는 6개 노선 건설을 추진한다. 다만 사업비 규모다 크고 정부 승인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넘어야 할 절차가 많아 실현 가능성이 불확실한 만큼 단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p>6개 노선은 강북횡단선, 난곡선, 서남선(본선 마곡나루역~가산디지털단지역, 지선 서부트럭터미널역~당산역), 서부선(새절역~서울대입구역), 서부선 남부연장(서울대입구역~서울대 정문), 신림선 북부 연장(샛강역~여의도)이다. 총 연장 구간은 68.5㎞, 사업비는 9조1996억 원으로 잡았다.</p><p>난곡선은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사업으로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남선은 기존 목동선 계획을 조정해 선형과 정거장을 재정비했고, 서부선은 민간투자사업이 무산될 경우 재정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이번 계획에 반영했다. </p><p>가장 긴 노선은 강북횡단선으로, 연장 25.79㎞로 기존 2차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는 19개 정거장을 짓기로 했으나 이번에 2개 정거장을 줄였다. </p><p>서울은 높은 도시철도 인프라 수준을 갖췄지만, 지역별로 철도 접근성의 격차가 큰 편이다. 서울시가 민관 융합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427개 전체 행정동별 평균 철도 접근 시간은 10.3분이다. 부암동 등 18개동(4.1%)은 15~20분, 평창동 등 23개동(5.2%)은 20분 이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p><p>이번 계획이 실현되면 지하철역 평균 접근 시간이 9.97분에서 8.03분으로 감소하게 된다. 또 신규 노선 영향권 수혜 인구는 36만 명 추가된 783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p><p>시는 하반기 국토교통부 승인을 목표로 관련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달 중 서울시의회 의견 청취와 시민 공청회를 마무리한다. </p><p>한편 서울시는 이번 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동부선에 대해서도 추가 검토에 착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그간 민선 8기에서 증명해 온 실행력과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차질 없는 철도 사업 추진에 변함없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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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53</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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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Jun 2026 20: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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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료라니 믿기 힘들다... 아파트 7층 높이 하늘길 품은 대전 '여름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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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콘크리트 건물이 내뿜는 열기로 가득한 도심을 벗어나면 공기의 밀도부터 달라지는 공간이 나타난다. 대전 서구 장안동에는 하늘을 찌를 듯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거대한 초록색 지붕을 이루는 여름철 이색 명소가 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폐부 깊숙이 밀려드는 싱그러운 피톤치드 향을 맡을 수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04647_a2fcb3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태산자연휴양림.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장태산자연휴양림은 1970년대 초반, 전 재산을 가치 있는 조림 사업에 바치기로 결심한 고(故) 임창봉 선생의 발걸음에서 시작됐다. 그는 사유지였던 장태산 일대의 거친 산자락을 고르고 나무를 심어 평생에 걸쳐 울창한 숲을 일궈냈다. </p><p>    </p><p>꾸준한 노력 끝에 이곳은 대한민국 최초의 사유림 민간 자연휴양림으로 지정돼 대중에게 개방됐다. 이후 외환위기 등으로 운영이 어려워지자 대전광역시가 숲을 인수해 대대적인 보완 작업을 거쳐 현재의 시립 휴양림으로 재탄생시켰다. 숲은 2019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며 역사적 가치를 인정 받았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03726_c98406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 서구에 자리한 장태산자연휴양림.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휴양림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거대한 메타세쿼이아 군락을 품고 있는 조림지라는 점이다. 중생대 백악기 공룡 시대부터 살아남아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메타세쿼이아 나무 6300여 그루가 숲 전체를 빼곡하게 메우고 있다. 나무들의 평균 높이는 30미터를 훌쩍 넘긴다. 이 중에서 가장 거대한 나무는 40미터에 달해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p><p>    </p><p>울창한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일반 편백나무 숲과 유사해 천연 산림욕장으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생태계 역시 훌륭하게 보존돼 대전시의 깃대종인 하늘다람쥐와 이끼도롱뇽이 서식하는 청정 구역이다. </p><p>    </p><p>장태산자연휴양림의 산책로는 입체적인 동선으로 설계돼 있어 걷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핵심 시설은 메타세쿼이아 나무의 허리 높이에 덱을 설치해 만든 스카이웨이다. 지상 10~16미터 높이에 설치된 이 하늘길의 끝자락에는 아파트 7층 높이인 27미터에 달하는 스카이타워가 거대한 달팽이 모양으로 솟아있다.</p><p><p>나선형 길을 따라 타워 꼭대기에 오르면 숲 전체를 내려다보는 짜릿한 조망이 펼쳐진다. 숲속 어드밴체와 출렁다리는 3~6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7~8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p>    <p>액티비티뿐만 아니라 숲체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숲체험 활동은 숲의 가치와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곤충을 찾아서 관찰하고 자연의 부산물인 간벌재를 이용한 곤충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부드럽고 촉촉한 흙을 가지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토양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04536_5b7f55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태산자연휴양림.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6월 장태산은 연중 가장 푸르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가득 찬다. 이 시기 메타세콰이어 나뭇잎들은 연두색에서 짙은 초록색으로 옷을 갈아입으며 묵직하고 울창한 그늘 터널을 형성한다. 찌는 듯한 무더위가 이어지는 한여름에도 숲속에 들어서면 울창한 나무 벽이 햇빛을 완벽히 차단해 체감 온도가 확연히 내려간다. </p><p>    </p><p>장마철과 겹치는 7월에는 비를 머금은 숲이 흙 내음과 피톤치드를 내뿜는다. 촉촉하게 젖은 생태연못 주변의 산책로를 걸으며 물 위에 비친 메타세쿼이아의 푸른 그림자를 감상하는 것은 이 계절만의 특권이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04512_0819b9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태산자연휴양림.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장태산자연휴양림은 대전 중심가에서 다소 떨어진 외곽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대전역이나 서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등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하면 된다. 가장 대표적인 노선은 대전역 인근에서 출발해 휴양림 정문 바로 앞까지 운행하는 20번 외곽버스다. </p><p>    </p><p>자차로 방문할 경우 호남고속도로 지선 서대전IC에서 빠져나와 계백로를 거쳐 장안로를 따라 진입하면 된다. 휴양림 내부와 주변에 대규모 무료 주차 공간이 잘 마련돼 있다. </p><p>    </p><p>장태산자연휴양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6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장태산자연휴양림 사무소(042-270-7885)에 문의하면 된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18.854963041666!2d127.33757661016901!3d36.21872007230358!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553a079f05293%3A0xf6814125580cd530!2z7J6l7YOc7IKw7J6Q7Jew7Zy07JaR66a8!5e0!3m2!1sko!2skr!4v178114169677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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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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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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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118459012.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9: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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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기가 서울이라고?... 150m 콘크리트 벽이 주황빛 능소화로 뒤덮인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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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푸른 초여름이면 주황빛 물결로 뒤덮이는 서울 명소가 있다. 쨍하게 내리쬐는 햇볕을 받으며 자라난 능소화가 콘크리트 옹벽을 가득 채운다. 매년 여름마다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을 이끄는 도심 속 숨은 낙원을 소개한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11849_9a536e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뚝섬 한강공원 능소화 벽.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  <p>서울 성수동과 자양동 일대에 걸쳐 있는 뚝섬 한강공원 능소화 벽이다. 본래 뚝섬은 조선시대 태조 때부터 성종 때까지 임금이 사냥과 군사 사열을 위해 자주 찾던 유서 깊은 장소다. 임금이 행차할 때마다 커다란 대장기인 '독(纛)'을 꽂았던 것에서 '뚝섬'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p>    <p>군사적 요충지 역할을 하던 뚝섬은 현대에 이르러 시민을 위한 한강공원으로 재탄생했다. 한강 치수 사업과 시민 공원 조성 계획이 맞물리면서 자연과 역사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p></p><p><h3>회색 콘크리트를 물들이는 주황빛 폭포</h3>  <p>여름철 뚝섬을 방문하면 공원 한편을 장식한 빼곡한 능소화 벽을 만날 수 있다.</p>    <p>중국이 원산지인 능소화는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라는 이름처럼 높고 당당하게 자라는 덩굴식물이다. 과거 조선시대에는 이 꽃을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도록 제약해 '양반꽃'이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평민이 함부로 심었다가는 엄한 벌을 받았을 만큼 귀하게 대접받던 꽃으로 알려졌다. 능소화가 지닌 특유의 품격과 고고한 자태는 여전히 남아 뚝섬의 벽면을 고스란히 채우고 있다.</p>    <p>강변북로 하부의 거대한 옹벽은 여름이면 화려한 주황색 스크린으로 변신한다. 청구아파트에서 한신아파트 나들목까지 약 150m 길이의 콘크리트 벽면이 온통 능소화 덩굴로 가득 차 있다. 능소화는 6월 말부터 피기 시작해 7월과 8월에 만개한다. 차가운 아스팔트와 자동차 소음이 가득한 도심 한복판에 활짝 핀 주황빛 능소화는 방문객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한다. </p></p><p><h3>빌딩 숲 사이에 자리한 문화 휴식처</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12202_d25c62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뚝섬 한강공원. / Sanga Park-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능소화 벽을 충분히 감상했다면 넓게 펼쳐진 뚝섬 한강공원의 다른 명소로 발길을 옮겨보자. 자벌레의 몸통을 형상화해 만든 서울 생각마루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이곳은 한강 전망을 바라보며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실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통유리창 너머로 탁 트인 한강과 청담대교의 풍경이 어우러져 무더위를 식히기에 최적의 장소다. </p>    <p>여름철 한강공원의 백미는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장이다. 시원한 물줄기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춰 도심 속 피서를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로 늘 활기가 넘친다. 또 한강변을 따라 길게 조성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도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주는 환경을 제공한다. </p>    <p>뚝섬 한강공원 능소화 벽으로 가려면 7호선 자양역이나 2호선 성수역을 이용해야 한다. 가장 추천하는 도보 경로는 2호선 성수역 3번 출구로 나와 성수동 카페거리를 지나 한신아파트 나들목 방면으로 내려오는 방법이다. 출구에서 도보로 약 10~15분 정도 직진하면 한강공원 진입 터널과 함께 웅장한 꽃벽을 마주할 수 있다. </p>    <p>만약 지하철 7호선 자양역(구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를 이용한다면 한강공원 산책로를 따라 성수동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오면 된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뚝섬 한강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나, 주말에는 진입 차량이 몰려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한 편이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01203.49166539512!2d126.92124756833083!3d37.5642721633382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57ec29bfc81%3A0xbfddfa34a239f303!2z7ISx7IiY7Jew67Cp!5e0!3m2!1sko!2skr!4v178097133233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57" height="634" src="https://www.youtube.com/embed/FXcQ51VX9cg" title="능소화 폭포가 내리는 뚝섬한강공원 ㅣ Summer Flower Wall in Seoul"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쇳소리 가득하던 공장에서 트렌디한 문화 공간으로</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12354_44f3935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수연방. / 유튜브 'MBC PLAYGROUND'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강공원을 벗어나 성수동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오면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골목이 펼쳐진다. 옛 인쇄공장과 정비소의 거친 매력을 그대로 살린 성수연방은 트렌디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1970년대에 지어진 화학공장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공간으로, 붉은 벽돌이 주는 특유의 따뜻하고 이국적인 감성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하는 중앙 정원은 계절마다 새로운 테마로 꾸며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p>    <p>성수 연방 내부에는 개성 넘치는 로컬 브랜드와 큐레이션 서점, 독특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카페들이 촘촘하게 입점해 있다. 대형 쇼핑몰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소품이나 독립 출판물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건물 옥상에 올라가면 성수동 일대의 오래된 지붕들과 멀리 보이는 빌딩 숲이 어우러진 독특한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한강과는 또 다른 활력과 감성을 채우기에 안성맞춤이다. </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01203.49166539512!2d126.92124756833083!3d37.5642721633382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57ec29bfc81%3A0xbfddfa34a239f303!2z7ISx7IiY7Jew67Cp!5e0!3m2!1sko!2skr!4v178097133233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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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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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Jun 2026 17: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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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패가망신 주가조작, 이제 그만... 저질렀다면 자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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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언론인이 선행매매를 통한 주가조작으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72608_1b641d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8일 청와대에서 열린 4부 요인 회동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이날 X(옛 트위터)를 통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비정상의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p><p>그는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모든 행태가 구시대의 비정상"이라고 말했다. </p><p>이 대통령은 자신의 글과 함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기사 브로커와 경제매체 기자에게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는 기사를 공유했다.</p><p>이 대통령은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신고 하면 처벌감면에 신고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p><p>앞서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은 이른바 ‘기자 선행매매’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기사 브로커 A 씨와 경제매체 기자 B 씨를 구속했다.</p><p>수사 결과 브로커 A 씨는 공인회계사로, 자신이 직접 특정 종목에 대한 호재성 기사 초안을 작성해 평소 알고 지내던 기자 3명에게 보냈고, 원하는 시점에 송고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p><p>A 씨의 지시로 이들 3명이 출고한 기사는 2000여 건에 이르며 이 과정에서 올린 부당이득금액은 9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p><p>구속된 기자 B 씨는 출고 전 주식을 미리 사두고는 기사가 포털에 송출되는 시점에 맞춰  주식을 사고파는 정밀한 ‘초단타 매매’ 수법을 동원한 것으로 조사됐다. B 기자가 2020년 하반기부터 이 같은 방식으로 거둔 부당이득은 7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p><p>상장사 입맛에 맞춘 호재성 기사들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유인하는 데 악용됐다. 현재 금감원 특사경은 현재까지 모두 4건의 기자 관련 불공정거래 사건을 수사해왔다. </p><div><div></div></div><p>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국내 주식시장 상황에 대해 “주가가 생각보다 빨리 올라왔다. 하지만 아직도 저는 약간 저평가됐다고 생각한다”며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있다고 진단했다.</p><div></div><p>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코스피 8000포인트 돌파와 관련한 질문에 “지금 (회견장에) 들어오면서 보니 (코스피) 8000이 깨졌더라. 8000이 깨졌으니 대폭락이 왔다고 누가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취임 이전의 수치인) 2700에 비하면 엄청 올라온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p><p>그러면서 “주식시장은 진폭이 좀 크긴 하지만 진동이 있기 마련"이라면서 "맨날 오를 수만은 없고 맨날 내릴 수만도 없다. 적정한 가격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상황은 끊임없이 변한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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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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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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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Jun 2026 17: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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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전교도소 실탄 100발 분실 신고… 법무부, 전국 교정시설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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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실탄 수량이 장부와 맞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법무부가 진상 파악에 나섰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65637_805c2e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전교도소.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대전교도소 보안과 무기고에 보관돼있던 실탄 100발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해 조사에 착수했다.</p><div><p>문제가 된 탄약은 9㎜ 권총탄으로, 장부 기재 수량보다 100발이 적었던 것으로 전해졌다.</p><div><p>대전교도소 측은 무기고 점검 과정에서 장부에 기록된 실탄 수와 보관 중인 실탄 수에 차이가 있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보관 중이던 실탄이 사라진 것인지, 장부상 실탄 숫자가 잘못 기록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p></div><div><p>법무부는 교정본부 보안정책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조사반 10명을 대전교도소로 급파했다. 조사단은 실탄 수량 차이가 언제, 어떤 경위로 발생했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무기고 관리 체계와 점검 절차가 관련 규정에 맞게 이뤄졌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p></div><div><p>법무부는 “전국 교정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해 무기 및 탄약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div><p>한편 교도소 내 총기와 실탄은 아무나 접근할 수 없도록 철저히 이중·삼중의 잠금장치와 통제 시스템 속에서 관리된다. 일반 직원이 근무하는 사무실과 분리된 보안과 독립된 견고한 콘크리트 및 철제 구조물인 무기고나 탄약고 등에 보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p></div><div></div><p>또 무기(총기)를 보관하는 무기고와 탄약(실탄)을 보관하는 탄약고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별도의 방이나 별도의 철제 금고에 나뉘어 보관된다. </p><p>교도소 이전 시에는 법무부 교정본부 감찰관과 해당 교도소 무기계 공무원들이 입회해 권총, 소총, 가스총 및 단 1발의 실탄과 탄피까지 장부와 일치하는지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이후 규격화된 전용 무기함과 탄통에 담아 쇠사슬과 좌물쇠로 잠근 후 특수 봉인 인장을 채운다. </p><p>특히 무기와 실탄은 이삿짐 트럭에 싣지 않으며 내부가 철판으로 보강된 교도소 자체 특수 호송 차량에만 적재한다. 해당 차량에는 위치추적기(GPS)와 전용 무전기가 장착된다. 또 교도소 무기 차량이 도로로 나오는 순간부터 작전이 끝날 때까지 지역 경찰 순찰차와 기동대 차량이 앞뒤로 밀착 호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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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4</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553501565.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5: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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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역고소 사건에 국회까지 움직였다… 정당방위 범위 확대 ‘나나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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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겸 가수 나나가 흉기를 든 강도를 제압하고도 역고소를 당한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정당방위 인정 범위를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55355_11cf0a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지난 4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달모어, Private Evening Party with Richard Paterson OBE’ 행사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당방위 성립 요건인 ‘상당한 이유’의 판단 기준을 법률에 구체화하는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p><p>현행 형법 제21조는 정당방위를 현재의 부당한 침해’를 방위하기 위한 행위로 규정하고, 그 수단에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만 처벌하지 않는다.</p><p>개정안은 △주거에 침입해 가족에게 위해를 가하려는 자를 막는 경우 △흉기나 다중의 위력을 앞세운 공격에 대응하는 경우 등 생명, 신체에 중대한 위해가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원칙적으로 정당방위를 인정하도록 했다.</p><p>사후적 잣대로 현장의 공포를 재단하는 기계적 판단은 선량한 시민에게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p><p>이번 법안 발의의 발단이 된 '나나 모녀 강도상해' 사건은 지난해 11월 15일 발생했다. 당시 30대 A 씨는 경기 구리시 소재인 나나의 집에 침입해 흉기를 들고 돈을 요구하다 나나 모녀에게 제압당해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나나와 나나의 어머니는 A 씨의 범행으로 각각 전치 33일, 전치 31일의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p><p>구속된 A 씨는 자신도 부상을 당했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p><p>A 씨는 법정에서도 자신은 흉기를 소지한 적 없고 오히려 나나 측이 먼저 흉기를 들고 위협했다며 같은 주장을 반복했다.</p><p>이처럼 피해자가 가해자를 방어했다가 역고소를 당하자 일각에선 국내 정당방위 인정 범위가 좁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나나는 A 씨의 역고소에 경찰 조사를 받은 건 물론 증인으로 법원에 출석하기도 했다. </p><p>나나는 법정에서 “피고인이 들고 있던 흉기를 우선 빼앗으려고 몸싸움을 벌였다”며 “피고인을 설득하고 애원해서 흉기를 놓게 했다”고 토로했다. </p><p>또 “왜 이렇게까지 어머니와 제가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피고인)이 여기서 그만하고 반성 좀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p><p>이달 9일 남양주지원 형사1부는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 과정에서 흉기 소지 침입 혐의를 줄곧 부인했던 A 씨는 사실관계 오인과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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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30</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502103379.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5: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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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년 만에 무려 '70%' 폭증… 서울 지하철 적자 폭탄 키운 진짜 원인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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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교통공사의 적자가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50217_2fcd06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지하철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의 적자 규모는 당기순손실 기준 8268억 원으로, 전년(7241억 원) 대비 14.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공사가 공익서비스 비용으로 지불한 80167억과 맞먹는다.</p><p>공사는 지난해 고령자 등 무임 수송에 4488억 원을 투입했으며 버스 환승(2907억 원)과 정기권 지원(772억 원) 등을 공익서비스 지원으로 지출했다. <strong>특히 무임 수송으로 인한 손실은 2020년 2643억 원에서 매년 증가해 5년 사이 약 70% 증가했다.</strong></p><p>지난해 승객 1명을 수송하는 든 비용은 1817원이었다. 평균 운임은 1036원에 그치면서 원가보전율 57%로 1인당 781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사는 설명했다.</p><p>공익서비스 손실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무임수송(4488억 원)이다. 이어 버스 환승(2907억 원), 정기권 등(772억 원) 순이었다. 무임 수송 손실은 2020년 2643억 원에서 5년 만에 약 70% 증가했다.</p><p>공사가 원가를 100% 보전받기 위해 필요한 적정 기본운임은 2591원(운수수익 기준)으로 분석됐다. 현재 기본운임인 1550원에서 1041원이 인상돼야 적자를 면할 수 있는 상황이다.</p><p>공사는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무임수송으로 인한 손실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교통공사의 무임수송 손실 규모는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중에서도 가장 큰 것으로 집계됐다.</p><p>지난해 6개 기관 전체의 무임수송 손실액은 7754억 원인데, 서울교통공사 손실액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디른 운영기관과 달리 서울교통공사는 무임수송에 대한 손실 비용을 정부나 지자체 지원 없이 전액 부담하고 있다. </p><p>개통 후 50년이 넘어 노후된 안전 시설물에 대한 재투자가 필요한 상황에서 전기요금 등 운영비 부담도 커지고 있다. 2022년 4월 이후 총 7회에 걸친 전기요금 인상으로 지난해 공사가 부담한 전기료는 2021년 대비 60%(1005억 원) 급증했다.</p><p>앞서 공사는 지난 4월 무임수송 손실 부담을 호소하며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국가보훈부에 공문을 보내 국비 지원 근거 법제화와 재정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p><p>공사는 "초고령화라는 구조적 인구 변화로 더 이상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서비스 제공이 어렵다"며 “국회에 계류 중인 도시철도법 개정안 등 법제화가 지연될 경우 국비로 5761억 원을 보전해달라"고 건의했다. </p><p>공사가 공식 공문을 보내 정부의 보전 금액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은 처음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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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22</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314318176.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3: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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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 달 만에 무려 2322명 몰렸다… 지난달 들어 가입자 '2배' 폭증한 의외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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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3월부터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31435_199707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년 서울 중구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중부지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8일 한국주택금융공사(HF)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주택연금 가입자수는 2322명으로, 이는 역대 최다치다. 수령액이 늘어나는 등 제도개선 효과 덕분이다.</p><p>주택연금은 그간 수령금액이 적고 가입 조건이 까다롭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그러나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주택연금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가입자가 늘어나는 추세다.</p><p>지난 3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의 주택연금 수령액은 평균 가입자(72세·주택가격 4억원) 기준으로 보면 월 129만7000원에서 월 133만8000원으로 약 3.13% 증가한다.</p><p>이에 지난 1월과 2월 각각 939명과 780명으로 저조했던 주택연금 가입자가 3월에는 1287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2배 가량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월간 가입자가 2000명을 넘어선 것은 2023년 3월(2225명) 이후 처음이다.</p><p>또 이달 1일 이후부터는 가입 조건이 대폭 완화된다. 신규 신청자에게는 실거주 의무에 일부 예외가 허용된다. 부부합산 1주택자가 질병 치료, 자녀 봉양,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주 등 불가피한 사유로 담보 주택에 실거주하지 않더라도 가입이 가능해진다.</p><p>또 담보주택을 제 3자에게 임대 중인 경우에도 주택금융공사의 승인을 받아 가입할 수 있다. 아울러 가입자 사망 이후 만 55세 이상 고령 자녀가 동일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에 가입하려는 경우, 별도의 채무상환 절차 없이도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p><div><p>한국주택금융공사는 수령액 증가와 규제 완화 영향으로 주택연금 가입 증가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p></div><p>주택연금은 55세 이상 주택소유자가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을 담보로 제공하고 연금을 받는 제도로, 2007년 7월 출시됐으며 지난해 말 누적 가입자 수 15만 명을 넘어섰다.</p><p>주택연금은 가입자와 배우자 모두 사망할 때까지 매달 연금을 받으며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또  부도나 지급 중단 위험이 적은 장점이 있다.</p><p>반면 연급 지금액이 가입 당시의 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책정되기 때문에 주변 집값이 폭등하더라도 매달 받는 연금 액수는 늘어나지 않는다. 또 한 번 해지하면 향후 3년간 동일한 주택으로 재가입이 제한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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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9</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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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228599466.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2: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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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 대통령, 멜로니 총리와 회담… “한국·이탈리아는 보완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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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일 (현지 시각)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자유무역, 다자주의 등 분야에서 협력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2905_9e5439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로마 총리 영빈관(빌라 마다마)에서 열린 오찬을 겸한 확대회담 모두 발언에서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가 중요하다는 점을 지난번에도 서로 논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p><p>이어 "새로운 협력의 틀 마련이 필요한 것 같으며, 그래서 양자 관계 발전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서로 보완적 관계이고, 우리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p><p>이 대통령은 "최근에는 국방, 인공위성.우주, 첨단산업 분야 등과 관련 세부적인 논의를 했는데, 이를 통해 서로에게 더 힘이 되는 일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양국의 공존과 협력을 재차 강조했다.</p><div><div></div></div><p> 이 대통령은 한국 기업에 불리한 요소로 지적됐던 이탈리아의 초감가상각제도 문제가 해소된 점을 언급하며 "양국 최고위급 협의를 통해 기업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선제적으로 예방한 사례"라고 평가했다.</p><p>초감가상각제는 기업이 신규 설비를 도입할 경우, 실제 구매가보다 높은 금액을 비용으로 인정해 법인세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다.</p><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22946_805ae8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G7 정상회의 참석 계기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현지 시각)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 환송식에서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양 정상은 중동 전쟁 여파로 불거진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안보 문제에도 공조하기로 뜻을 모았다. </p><p>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와 한국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유사하고 서로 잘 어울린다"며 "실제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이 매우 많다. 이탈리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탈리아를 서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했다.</p><p>이날 멜로니 총리는 한국인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에 승리한 데 대해 축하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이탈리아와 월드컵 본선에서 만났어야 했는데 아쉽다"고 화답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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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1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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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202606131056565410.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1: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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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년 만에 최고치 찍었다… 최근 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 시장에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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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외곽 지역의 전세가율이 6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3/img_20260613105702_8f45783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p>지난 12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강북구 아파트 전세가율은 63.48%로, 2019년 12월(63.57%) 이후 6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p><p>성동구(0.64%)는 행당동과 옥수동, 도봉구 창동의 큰 단지들이 상승을 주도했다. 강남 지역에서는 송파구(0.53%) 잠실·신천동 대단지와 영등포구(0.38%) 신길동 위주로 전세 물건 가격이 올라 거래됐다. </p><p>노원구도 55.57%로 집계돼 2020년 4월(55.65%) 이후 최고치를 보였고, 도봉구는 60.02%로 2020년 1월(60.30%) 이후 6년 4개월 만에 60%선을 돌파했다. 이 밖에 구로구(58.6%), 금천구(62.8%), 중랑구(62.9%) 등 외곽 자치구의 전세가율도 60% 안팎의 높은 수치를 보였다.</p><p>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도 오름세를 보였다. 인천(0.11%)은 청라·당하동 위주의 서구(0.15%)와 연수구(0.15%)가 강세를 보였고, 경기(0.19%)는 과천(-0.27%)과 이천(-0.11%)이 하락했으나 광명시(0.44%)와 성남 수정구(0.41%) 등이 정주 여건이 좋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p><p>반면 지방 전세가격(0.02%)은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울산(0.15%)은 남구와 북구의 중소형 아파트 위주로 매물이 소화되며 올랐고, 부산(0.06%)은 해운대구와 금정구의 주요 단지가 강세를 나타냈다. 세종(0.06%) 역시 새롬동과 도담동의 주거 환경이 우수한 대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으며, 8개 도 중 1위를 차지한 전북(0.06%)은 전주 덕진구(0.14%)와 남원시(0.13%) 중심으로 전세 계약 가격이 상향 조정됐다.</p><p>이처럼 서울 외곽 지역의 전세가율 상승세는 매매가격이 낮은 중저가 지역으로 실거주 매입 수요가 몰리며 임대차 매물이 줄어들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른 영향으로 해석된다. </p><p>이날 기준 강북구 아파트 전세 매물은 77건에 불과해 반년 전(138건)에 비해 44% 감소했고, 노원구는 같은 기간 697건에서 248건으로 63% 급감했다. 도봉구 또한 339건에서 174건으로 49% 줄어들었다.</p><p>문제는 전세가율 상승이 매매가격을 밀어 올리는 직접적인 도화선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업계에서는 매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세가율 기준을 60~70%선으로 보고 있다.</p><p>이러한 가운데, 최근 반도체 산업 활황으로 인해 사업장 인근 비규제지역인 동탄의 매매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p><p>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이달 둘째주(지난 8일 기준) 전주 대비  1.98% 상승했다. 직전주에 0.60% 오른 것을 고려하면 한주새 상승폭이 두배이상 벌어진 것이며, 수도권에서 주간단위로 상승폭이 가장 컸다. </p><p>동탄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 출퇴근이 가능한 대표 배후주거지로 꼽힌다. 여기에 동탄역을 중심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 인프라를 갖춰 서울 접근성도 용이한 편이다. 최근 반도체업황 개선에 따른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주요 단지 중심으로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p>실제 지난 9일 화성시 동탄구 청계동 ‘동탄역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101㎡는 11억9000만 원에 거래됐다. 지난달 31일 동일면적이 9억8000만 원에 매매된 걸 고려하면 열흘도 채 되지 않은 사이 1억 원이 넘게 뛴 것이며 2021년 8월 12억에 최고가에 근접한 금액이다.</p><p>아울러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6.0’ 59㎡ 역시 지난 6일 12억5000만 원에 손바뀜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p><p>매물부족도 가격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부동산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동탄구 아파트 매물은 지난 12일 기준 4210건(매매·전세·월세 합계 기준)으로 집계가 시작된 지난 2월 초 7194건보다 약 3000건가량 줄어든 상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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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208</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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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659464197.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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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월 13일 십이지지별 운세, 띠마다 '정반대 에너지' 흐른다…당신의 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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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3일의 십이지지별 운세를 살펴보면 각 띠마다 매우 다른 에너지가 흐르고 있다. 이날은 어떤 띠든 현명한 판단과 신중한 처세가 요구되는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65950_563cee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띠별운세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p></p><p>먼저 조심스러운 마음가짐이 필요한 띠들부터 살펴보자. 쥐띠는 현재 상황이 불리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당신에게 이로운 상황으로 변할 것이다. 현명한 사고는 걱정이나 불안감을 떨쳐 버리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것이다. 용띠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심해야 하며 특별한 변화를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몸의 컨디션이 저조한 상태이므로 상황이 된다면 사적인 모임을 피하고 일찍 귀가하여 재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한 날이다.</p><p></p><p>원숭이띠도 내 마음대로 진행되지 않으니 답답한 심경이 드는데 무언가를 팔려고 해도 사려는 사람이 없으니 가슴만 애태울 뿐이다. 불안감과 의구심을 자제하고 잠시 관망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현명하다.</p><p></p><p>휴식과 재정비가 필요한 띠들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호랑이띠는 바쁜 일상 속에서 경쟁 상대보다는 가슴으로 교감할 수 있는 정겨운 선배나 친구를 만나야 할 것 같다. 평온한 가운데 안정이 찾아오니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자. 토끼띠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위한 시간을 할애해 보기를 권한다. 성취와 도전을 일삼는다 하여도 이날은 일단 한 걸음 물러서 관망하는 것이 좋다. 주변 정리를 하면서 휴식을 취하기에는 딱 좋은 날이다.</p><p></p><p>뱀띠는 사색과 느긋한 휴식이 필요한 하루이다.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을 취하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드는 날이므로 중요한 안건이나 결정은 내일로 잠시 미루는 것도 좋다. 돼지띠는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떠들썩한 장소보다는 명상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새로운 계획과 일의 정리가 필요한 순간이니까 말이다.</p><p></p><p>한편 긍정적인 에너지가 흐르는 띠들도 있다. 소띠는 조금 느긋한 자세로 행동할 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겠는데 성공과 실패와는 무관한 하루이니 절대 무리수를 두지 말아야 한다.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은 최상의 날이다. 개띠는 근심했던 일들이 하나 둘씩 풀려나가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는 행운의 날이다. 주변에 나를 돕는 조력자도 생겨나고 애정적으로도 충만한 하루가 전개되고 있다.</p><p></p><p>말띠와 닭띠는 심리적 안정에 주력해야 한다. 말띠는 불안한 마음을 비우면 오히려 기쁜 소식이 들려올 것이니 평정심을 잃지 말고 행동해야 한다. 감정 컨트롤에 힘쓰고 음악을 들으면서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래본다. 닭띠는 어떤 상황에서든 현명한 처세술이 관건이다. 조급함을 버리고 평정심을 지켜 나가야 하며 당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붙들고 애를 태운다면 손해가 커질 것이다.</p><p></p><p>양띠는 신중함과 기분 전환의 균형을 맞춰야 할 때다. 중요한 사안은 급히 결정하지 말고 좀 더 신중하게 처리하는 것이 유리하겠다. 기분 전환하기에는 참 좋은 날이니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친구들과 상쾌한 장소를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p><p></p><p>13일은 각 띠마다 서로 다른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일부는 휴식과 재정비를 요구하고 있고 일부는 신중한 판단을 강조하며 일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하루를 보내면서 자신의 띠가 전하는 메시지에 귀 기울인다면 더욱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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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13</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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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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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651234797.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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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월 12일 12지지별 운세, 당신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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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2일 무엇이 펼쳐질까. 12지지별 운세를 통해 그날의 흐름을 미리 살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65126_a6a156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띠별운세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p></p><p>쥐띠에게는 자신감 넘치는 행동으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칠 기회가 찾아온다. 주저하지 말고 추진력 있게 진행하다 보면 귀인이 당신 주변에서 계획적으로 도움을 줄 것이다. 이제 게으름을 뒤로하고 행동에 나설 때다.</p><p></p><p>호랑이띠는 근심했던 일들이 하나둘씩 풀려나가며 자신감과 용기를 얻게 되는 행운의 날을 맞이한다. 주변에 자신을 돕는 조력자도 생겨나고 애정적으로도 충만한 하루가 전개된다.</p><p></p><p>토끼띠라면 나 자신을 뒤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떠들썩한 장소보다는 명상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길 권한다. 새로운 계획과 일의 정리가 필요한 순간이기 때문이다.</p><p></p><p>용띠는 지나친 자존심으로 주변의 도움을 거절해서는 안 된다. 본인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붙들고 애를 태울수록 손해가 생길 수 있다. 지혜롭게 타인과 공생하는 법을 따르는 것이 현명하다.</p><p></p><p>뱀띠에게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독불장군처럼 눈과 귀를 막고 독단적으로 움직이지 말고 주변의 조언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자칫 잘못하면 평생 후회할 일을 저지를 수 있으니 오늘만큼은 독선을 자제해야 한다.</p><p></p><p>말띠는 높은 곳에서 마음을 비우고 내려다본다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 것이다. 문제의 해결 방법은 본인 스스로가 잘 알고 있다. 하나둘씩 천천히 인생의 퍼즐을 맞추어 나가면 된다.</p><p></p><p>양띠에게는 천상의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애정적으로 빛을 발하는 순간이니 적극적으로 연인을 찾아 나서보자. 또한 물질적인 풍요로움도 따르는 멋진 하루가 될 것이다.</p><p></p><p>원숭이띠는 오늘만큼은 참아야 한다. 비즈니스이든 애인이든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조심스러운 하루다. 마음만 분주하고 별 소득이 없으니 내일을 위해 에너지를 보충하는 편이 낫다.</p><p></p><p>닭띠가 조급하게 행동하면 힘들고 짜증스러운 일들이 도미노처럼 밀려든다. 정도대로 그저 본업에 충실해야 할 하루다. 비즈니스에서는 내일을 위해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하다.</p><p></p><p>개띠는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뜻을 조심스럽게 표현해야 한다. 중요한 안건이나 결정은 잠시 보류하는 것도 최선책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한 하루이기 때문이다.</p><p></p><p>돼지띠는 건설적인 대화와 유연한 태도를 고수해 나가야 한다. 혈기와 감정적인 분위기보다는 냉철한 이성이 필요하다.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순리라면 역행할 수 없다.</p><p></p><p>12일은 각 띠마다 다른 에너지가 흐르는 날이 될 것이다. 자신의 운세를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그날을 좀 더 지혜롭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p></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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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1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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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623517907.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6: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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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강남보다 뜨겁다… 일주일 만에 집값 ‘1.98%’ 폭등한 뜻밖의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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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3주 만에 다시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 아파트값이 한 주만에 1.98% 급등하며 수도권 집값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모습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2356_933c01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송파구는 0.33%로 전주(0.28%)보다 상승폭이 커졌고, 강남구도 0.21%에서 0.25%로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서초구는 0.20% 상승했다.</p>    <p>한강벨트에서는 용산구 0.17%, 광진구 0.32%, 동작구 0.28% 순으로 오름폭이 커졌다. 반면 마포구는 0.09%, 성동구는 0.21%로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이 밖에 동대문구 0.39%, 도봉구 0.39%, 성북구 0.35%, 은평구 0.33% 등 외곽 지역도 강세를 보였다. </p>  <h3>한 주 만에 1.98% 급등... 추가 규제 가능성도 거론</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2235_4fa913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동탄역 롯데캐슬 아파트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경기도에서는 동탄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화성 아파트 매매가격은 0.95% 올라 전주(0.31%)를 크게 웃돌았다. 동탄은 1.98% 오르며 전주(0.60%)보다 오름폭이 3배 이상 확대됐다. 이는 2020~2021년 수원·용인·의왕·시흥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의 집값 급등기와 맞먹는 수준이다. </p>    <p>동탄은 최근 잇따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4주 0.20%였던 상승률은 지난달 1주 0.25%, 2주 0.35%, 3주 0.46%, 4주 0.49%, 이달 1주 0.60%에 이어 이번 주 1.98%까지 확대됐다.</p>    <p>동탄은 서울 강남권과 달리 토지거래허가구역이나 규제 지역으로 묶여 있지 않다. 이에 고강도 규제 속 실거주 수요가 가격 부담이 적은 경기 남부 지역 아파트로 몰리고 있다. 15억 원 이하 아파트에는 최대 6억 원의 주택담보대출이 가능하다.</p>    <p>이를 두고 업계에서는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과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SK하이닉스 이천·용인 반도체벨트 배후 주거지라는 입지적 강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왔다.  </p>    <p>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0억 8000만 원에 거래됐고, 동탄역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84㎡도 16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p>    <p>시장에서는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토지거래허가구역이나 규제 지역 지정 가능성이 거론된다. 현행 주택법상 일정 수준 이상의 가격 상승이 지속되면 조정대상지역 또는 투기과열지구 지정 검토가 가능하다.</p>    <p>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이 적용된 지난 2월 이후 지난주까지 동탄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은 5.11%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p><h3>수요 일부는 오피스텔 시장으로</h3></p><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3134_0d3f54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투기과열지구 등 추가 규제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면서 수요의 일부는 오피스텔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p>    <p>한국부동산원의 지난 4월 집계 기준 경기도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94%로, 서울(5.05%)을 0.89%포인트 웃돈다. 올해 1분기 경기도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도 337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했다. </p>    <p>동탄이 속한 화성시는 경기도 내 오피스텔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이다.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240실)’은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3월 DL이앤씨가 분양한 이 오피스텔은 분양 당시에도 최고 20.9대 1, 평균 12.68대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p>    <p><p>디에이건설이 이달 분양 예정인 ‘테라스99 동탄’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탄2신도시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 내에 들어서는 전용면적 36~53㎡ 총 99실로,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동탄역이 자리해 있다. SRT·GTX-A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삼성역 정차 시 동탄역~삼성역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 전 호실 테라스 또는 발코니 특화설계를 적용해 실거주 편의성을 높였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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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49</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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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1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521228655.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5: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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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여름 뙤약볕인데 패딩 필수?… 동굴 속에서 카약 타는 국내 '피서'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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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초여름 뜨거운 햇볕이 아스팔트를 달구는 도심을 벗어나 거대한 자연이 숨겨놓은 천연의 냉기를 찾는 이들이 있다. 충북 충주시 목벌동에는 사계절 내내 내부 온도가 11도 안팎으로 유지돼 계절 변화를 무색하게 만드는 피서지가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2133_f54d2d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주 활옥동굴. / 충주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바로 충주 활옥동굴이다. 이 동굴은 1922년 국내 유일의 백옥, 활석, 백운석 채굴 광산으로 문을 열었다. 활석은 순도에 따라 화장품 원료부터 생활용품 윤활제까지 폭넓게 활용되는 광물로, 조선 시대에는 충주의 활석이 왕실 약재로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을 만큼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p><p>    </p><p>과거 산업화 시기 활옥동굴은 경제 성장의 숨은 주역이었으며, 압도적인 규모로 알려졌다. 갱도의 공식적인 길이는 57km에 달하고 확인되지 않은 비공식 경로까지 합치면 무려 87km에 이른다. 지상에서 지하 깊숙한 곳까지 이어지는 수직 고도는 711m로 동양 최대 규모의 광산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p><p>    </p><p>수십 년 동안 광부들의 함성과 거친 숨소리로 가득했던 갱도는 광업의 쇠퇴와 함께 오랜 시간 폐광으로 방치됐으나, 2019년 화려한 빛을 품은 동굴 테마파크로 재탄생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p><p>    </p><p>활옥동굴의 내부 관람 코스는 약 2.5km 구간으로 조성됐다. 바닥이 평탄하게 잘 정비돼 있어 유아차나 휠체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도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다. 갱도 내부 깊숙이 들어가면 과거 광산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거대한 기계 장치들이 눈길을 끈다. 최대 500마력에 이르는 이 거구의 철제 장비들은 산업화 시대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증명한다. </p><p>    </p><p>어둡고 거친 암벽은 동굴 곳곳에 설치된 네온 조형물과 Led 미디어아트로 화려하게 꾸며졌다. 특히 돌고래, 산호초, 바다거북 등 바다속 생태계를 구현한 빛의 구역은 암벽의 질감과 어우러져 묘한 입체감을 선사한다. 약 1200㎡ 규모의 갱도 안에서 고추냉이를 시험 재배하는 동굴 농원도 색다른 볼거리다. 연중 일정한 온도와 높은 습도가 유지되는 특성을 이용해 형성됐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2159_aea6b6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활옥동굴. / 충주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활옥동굴의 백미는 가장 깊은 곳에 숨겨진 신비로운 암반수 호수다. 갱도를 따라 걷다 보면 눈앞이 탁 트이며 지하에서 솟아난 맑은 암반수가 고여 만들어진 거대한 호수가 등장한다. 불빛을 받아 투명하게 빛나는 호수 안을 들여다보면 맑은 물줄기 사이로 은어와 황금송어, 철갑상어가 여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동굴이라는 폐쇄적인 공간과 푸른 호수가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p><p>    </p><p>2~3인용 투명 카약을 타고 직접 호수 위를 유람하는 특별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노를 저으며 투명한 배 밑바닥으로 지나가는 황금송어를 관찰하는 경험은 활옥동굴의 독보적인 매력이다. 천장에서 툭툭 떨어지는 시원한 물방울을 맞으며 어두운 동굴 호수를 유람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2217_584a2c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활옥동굴. / 충주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활옥동굴은 충주호 초입해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 평택제천고속도로 동충주IC 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에서 빠져나와 충주호수로를 따라 이동하면 약 20~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다. </p><p>    </p><p>대중교통 이용객이라면 KTX-이음이나 일반 열차를 타고 충주역에 하차한 뒤, 충주역 광장 부근 승강장에서 활옥동굴까지 운행하는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방문 전 충주시 교통정보 시스템이나 동굴 안내소의 버스 운행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p><p>    </p><p>활옥동굴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동굴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보트 발권 마감은 오후 4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1만 원, 초·중·고등학생 9000원, 소인 8000원이며 보트 탑승은 5000원이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88.02538043675!2d128.00444291021446!3d36.96145067208568!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7da44f31332b%3A0x44b99f8e5ee4f15b!2z7Zmc7Jil64-Z6rW0!5e0!3m2!1sko!2skr!4v178115869606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52310_61cbae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충주호. / 충주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동굴을 나와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시선을 돌리면 눈앞에 충주호가 펼쳐진다. 충주호는 1985년 충주시 종민동과 동량면 도동리 사이의 남한강 계곡을 막아 댐을 건설하면서 생겨난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 호수다. 총저수량 27억 5000만 톤, 만수위 면적 97㎢에 달하는 이 거대한 호수는 압도적인 크기 덕분에 내륙의 바다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p><p>    </p><p>충주호 주변을 둘러싼 깊은 계곡과 짙은 산림은 사계절 내내 수려한 경관을 뽐내며 연간 1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호반을 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최고의 드라이브 명소로도 손꼽힌다. 봄에는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길로, 가을에는 호수에 투영되는 오색 단풍으로 행인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p><p>    </p><p>충주호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선 유람선을 타야 한다. 충주호에는 충주나루, 월악나루, 청풍나루, 장회나루, 단양나루 등 총 5개의 유람선 선착장이 마련돼 운항 중이다. 이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구간은 충주댐 본댐에서 출발하는 충주나루 코스와 단양팔경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회나루 코스다. 충주나루에서 제천과 단양까지 이어지는 52km의 물길은 왕복 1시간 30분 동안 선상 관광의 정수를 보여준다. </p><p>    </p><p>활옥동굴과 충주호는 서로 인접해 있어 하루 코스로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 수도권 기준 차량으로 약 1시간 반이면 접근 가능하다. 자차로 방문한다면 평택제천고속도로 동충주IC 또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 고속도로 진출 후 충주호수로를 따라 이동하면 활옥동굴과 충주댐 하단 선착장에 손쉽게 도달할 수 있다. </p><p>    </p><p>대중교통 이용객이라면 서울역이나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KTX-이음 열차를 타고 충주역에 하차하거나 충주일반버스터미널에 도착하면 된다. 역과 터미널 앞에서 활옥동굴과 충주호 방면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5504.85136741613!2d128.04601661779918!3d36.95951511346875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47bf76cc4b553%3A0x271209ac18842716!2z7Lap7KO87Zi4!5e0!3m2!1sko!2skr!4v178115867100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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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17</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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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345483228.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3: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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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절대 하지 마세요... 아이 열날 때 부모들이 무심코 하는 '치명적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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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생후 6개월부터 만 5세 사이 영·유아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인 열성경련은 열이 날 때 의식을 잃고 발작을 일으키는 것을 뜻한다. 대부분 짧게 끝나고 후유증 없이 회복되지만, 경련 지속 시간과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34551_17cd79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  <p>열성경련은 체온이 급격히 오를 때 뇌가 열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발생한다. 이는 뇌신경계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탓이다. 보통 몸이 뻣뻣해지고, 팔다리가 반복적으로 떨리고,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반응이 줄어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p>  <h3>15분 이내면 단순 열성경련… 반복·부분 경련은 주의</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34448_cf7cbc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의 한 어린이 전문병원.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열성경련은 단순 열성경련과 복합 열성경련으로 나뉜다. 단순 열성경련은 대개 전신이 함께 떨리고, 15분 이내에 끝나며 24시간 내에 반복되지 않는다. 반면 복합 열성경련은 15분 이상 지속되거나, 24시간 안에 2회 이상 반복되거나, 몸 한쪽만 떨리는 등 국소 양상을 보이는 경우다. </p>    <p>이때 보호자는 억지로 아이 몸을 주무르거나 붙잡으면 안 된다. 팔다리를 누르거나 붙잡는 힘이 경련으로 수축하는 근육 힘과 맞물리면서 골절이나 관절 탈구, 근육 손상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몸을 강하게 흔드는 행위도 피해야 한다. 뇌에 불필요한 감각 자극을 추가로 전달해 경련을 더 길어지게 만들 수 있다. </p>    <p>또 입 안에 손가락, 숟가락, 물, 약 등 이물질을 넣으면 안 된다. 혀를 깨물까봐 물건을 넣는 행동은 치아 손상, 구강 손상, 질식 위험 등을 높인다. </p>    <p>경련 지속 시간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경련이 5분 이상 이어졌거나 하루에 여러 번 반복됐거나 신체 한 부분만 떠는 부분 경련이 나타난다면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또 생후 6개월 미만 또는 5세 이후 처음 발생한 경우에도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p>    <p>만약 아이에게 경련이 발생하면 아이를 바닥이나 침대 등 안전한 곳에 눕히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우고 아이가 입고 있는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것이 좋다. </p>  <h3>열성경련과 뇌전증은 달라… 열 동반 여부가 차이</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34105_457655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Hani No Honey-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열성경련이 발생하면 뇌전증을 걱정하는 보호자들이 많은데, 열성경련과 뇌전증은 모두 경련이라는 증상으로 나타나 비슷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열성경련은 열이 나는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반면 뇌전증은 열과 관계없이 반복적인 발작이 나타나는 신경질환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p>    <p>아울러 아이의 나이와 열 원인, 경련 양상 등을 종합해 진단이 이뤄진다. 뇌수막염이나 뇌전증 등 다른 질환 가능성이 있으면 혈액검사, 뇌파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p>    <p>한편 소아청소년 병원 10곳 중 7곳은 아티반 등 소아 필수의약품의 공급 차질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정부는 아티반 등 필수의약품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소아청소년 병원에서는 이미 재고가 없거나 있더라도 최대 2개월까지 만 버틸 수 있다며 다음 달부터 진료 대란이 올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p>    <p>아티반은 소아 경련 환자에게 사용하는 1차 치료제다. 대체약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약을 사용할 경우 호흡기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소아 경련에 사용할 시 5~10분 이내 경련을 멈추고, 영구적인 뇌 손상을 막는 유일한 약이다. </p>    <p>아티반 약 가격은 앰플당(2mg) 782원으로, 생산원가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편이다. 여기에 정부의 GMP 기준 강화가 이어지면서 이 약을 40년 넘게 생산해온 A 제약사는 지난해 말부터 이미 생산을 중단한 상황이다.</p>    <p>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잇따라 설명자료를 내고 "아티반 제품의 양도양수 및 변경허가가 완료될 때까지 의약품의 공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py8o4XVUPA?si=vu3bVuBTQIqIazi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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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06</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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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254374658.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2: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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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혼자 가도, 아이와 가도 좋다… 라마다 속초 호텔 '여름 패키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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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라마다 속초 호텔이 여름 시즌을 맞아 객실 패키지와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5441_1807d5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마다 속초 호텔. / 라마다 공식 인스타그램,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라마다 속초 호텔은 객실 프로모션과 신규 식음 콘텐츠, 지역 상생 활동 등을 선보이며 고객 맞춤형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p><p>    </p><p>우선 군인·경찰관·소방관 고객 대상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어벤져스 프로모션’을 비롯해 1인 여행객을 위한 ‘혼자왔썸머’,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우리아이 호캉스팩’과 ‘패밀리 모먼트’ 패키지 등을 선보인다. 특히 ‘우리아이 호캉스팩’은 아이를 위한 유기농 키즈 어메니티 브랜드 ‘다다움파’와 함께 구성한 상품으로, 가족 단위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p><p>    </p><p>오션뷰 카페 ‘카페씨가든’에서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푸른빛의 ‘씨가든 블루 라떼’와 유기농 말차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담은 ‘씨가든 그린 라떼’ 등 특색 있는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오션뷰 전망과 여유로운 카페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 구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p><p>    </p><p>스트리트 감성의 디저트 메뉴인 ‘츄러스 세트’도 함께 출시했다. 커피와 조화를 이루는 대중적인 메뉴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호텔 투숙객은 물론 카페 방문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테이크아웃이 가능해 가볍게 즐기는 디저트 수요까지 아우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p><p>    </p><p>브런치 세트도 이달 새롭게 선보인다. 출시 메뉴는 ‘크림 초코 크로와상’과 ‘포카치아 브륄레 세트’로, 고객 반응과 운영 상황에 맞춰 메뉴 구성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5558_cd001b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카페씨가든의 신메뉴 블루 라떼와 그린 라떼. / 라마다 속초 호텔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라마다 속초 호텔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속초시 드림스타트와 함께 지역 아동들에게 오션갤리의 따뜻한 저녁 식사를 제공하며 행복한 시간을 선사했다.</p><p>    </p><p>또 지역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투숙객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속초파워보트클럽 △아임낫볼더(클라이밍) △바다서프 등 투숙객 대상 할인 및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고객들이 속초 여행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p><p>    </p><p>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속초의 관광 자원과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제휴 프로그램도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다.</p><p>    </p><p>라마다 속초 호텔 박종모 대표는 “투숙객에게는 더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업체와는 서로 도움이 되는 협력을 이어가며 고객 만족과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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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99</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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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226489831.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2: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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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여의도 17배 넘는데... 더 넓어진다는 ‘아시아 최대급’ 수목원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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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경북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호랑이 숲이 더 넓어진다. 호랑이 숲은 단순한 동물원 관람 시설을 넘어 멸종위기 종의 보전과 야생성 회복을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이곳에 사는 백두산호랑이의 활동 반경을 넓히기 위해 방사장이 추가 조성될 계획이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2653_338a45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두대간수목원.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경북 봉화군 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 내 방사장을 추가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p>    <p>추가 방사장 조성은 호랑이숲에 사는 백두산호랑이의 활동 반경을 넓혀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자연스러운 활동 풍부화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p>    <p>백두산호랑이는 일제강점기 무분별한 포획과 개발로 인해 한반도 야생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산림청은 파괴된 백두대간의 생태계를 복원하고 생물 자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9~2015년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성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약 22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의 핵심 공간은 바로 호랑이 숲이다. </p>    <p>2018년 문을 연 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은 2017년 축구장 5.4개 크기인 3.8㏊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동물원의 좁은 시멘트 바닥이나 철창 구조와 달리 백두대간의 자연 능선을 그대로 살려 멸종위기종인 백두산호랑이가 숲에서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2427_63da03f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두산 호랑이 '우리'.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호랑이 숲에서는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호랑이들이 저마다의 영역을 구축해 생활해왔다. 장난기가 넘치는 ‘우리’, 강력한 야생 본능과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대식가 ‘한’, 소심하면서도 수려한 외모를 지닌 ‘도’ 등이 대표적이다.</p>    <p>이번 방사장 확충이 완료되면 지난해 10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새로 도입된 백두산호랑이 '미령'이 새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 뒤 공개될 예정이다.</p>    <p>호랑이숲 내부 시설 역시 호랑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리된다. 겨울철 추위를 이겨낼 바닥 열선 시설과 냉방 장치, 나무 평상 등이 독실 형태로 갖춰졌다. </p>    <p>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봉화의 깊은 산골에 자리 잡고 있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 차량 내비게이션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를 검색하면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기준 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거쳐 풍기IC 혹은 영주IC로 진출한 뒤, 봉화·춘양 방면 국도를 이용하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p>    <p>대중교통 이용객이라면 철도와 버스를 연계해 방문하는 것이 좋다. 기차를 탈 경우 KTX-이음 노선이 운행되는 영주역이나 무궁화호가 정차하는 춘양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기차역에 내린 후에는 역사 앞 정류장에서 수목원 방향으로 운행하는 봉화 군내버스를 타야 한다. 다만 운행 배차 간격이 길 수 있으므로 철도공사 앱과 지역 버스 시간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p>    <p>호랑이숲은 하절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이동시간(30분)을 고려해 호랑이숲 마감 1시간 전까지 수목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p>    <p>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으로부터 동물을 보호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호랑이숲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p></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86.3619086592807!2d128.8155529!3d37.00116159999999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15b6a04e095a9%3A0xdc5cc55d61534471!2z67Cx65GQ64yA6rCE7IiY66qp7JuQIO2YuOuekeydtOyIsg!5e0!3m2!1sko!2skr!4v178114777339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23146_306f55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두대간수목원.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호랑이숲을 품고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그 자체로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수목원이다. 전체 부지 면적이 무려 5179헥타르(ha)에 달하며 이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17배를 넘어서는 압도적인 규모다. </p>    <p>수목원은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는 집중전시지구와 자연 상태 그대로를 보존하는 보전지구로 나뉜다. 집중전시지구 안에는 호랑이숲을 비롯해 △세계 최초의 산림용 종자 영구 저장 시설인 ‘시드볼트(Seed Vault)’ △아름다운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나는 ‘야생화언덕’ △백두대간의 자생 식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두대간자생식물원’ 등 30여 개의 다채로운 테마 정원이 짜임새 있게 조성됐다.</p>    <p>특히 '시드볼트'는 기후변화나 전쟁 등 재앙으로부터 식물 종자를 지키기 위해 지하 깊숙한 곳에 조성된 반영구적 저장 시설이다. 일반 출입이 철저히 통제됐지만, 방문자센터 내 전시관을 통해 시드볼트의 중요성 등을 시각 자료로 소개한다.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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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83</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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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202606111126242412.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11:3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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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피스빌딩은 반토막 났는데… 서울 사무실 매수세 몰린 뜻밖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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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p>지난 4월 서울 오피스빌딩과 사무실 매매 흐름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12653_b17a80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오피스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1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기업 부동산플래닛의 '2026년 4월 서울시 오피스 매매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8건으로 전월 대비 33.3% 증가했다. 다만 거래금액은 2750억 원으로 전월 5658억 원보다 51.4% 감소했다.</p><p>    </p><p>매매가격이 1000억 원을 넘은 오피스빌딩 거래는 종로구 '하나손해보험빌딩'이 유일했다. 해당 건물은 약 1369억 원에 거래됐다. 이어 △종로구 'ABL 생명보험 사옥' 약 540억 원, △강동구 '프라임 빌딩' 약 510억 원 순이었다.</p><p>    </p><p>권역별로 살펴보면 영등포구·마포구에서는 3개월 연속 거래가 발생하지 않았다. 종로구·중구는 2건, 1909억 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졌다. 강남구·서초구는 1건, 80억 원으로 전월 대비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감소했다.</p><p>    </p><p>반면 사무실 매매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거래량은 21.0% 감소했으나 거래금액은 119.5% 늘었다. 지난 4월 서울 사무실 거래량은 98건으로 전월보다 7.5% 줄었다. 반면 거래금액은 4831억 원으로 63.0% 증가했다. </p><p>    </p><p><strong>권역별로 종로구·중구가 25건, 4467억 원을 기록하며 거래금액 증가를 이끌었다. </strong>그 외 지역도 42건, 136억 원으로 전월 대비 거래량과 거래금액이 모두 늘었다. 반면 강남구·서초구와 영등포구·마포구는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감소했다.</p><p>    </p><p>특히 법인 매수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4월 거래된 서울 오피스빌딩 8건 중 5건은 법인이 매수했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법인 간 거래가 2510억 원으로 전체의 91.3%를 차지했다. 사무실 매매 역시 전체 98건 중 52건을 법인이 매수했다. 거래금액 기준 법인 간 거래는 4435억 원으로 전체의 91.8%에 달했다.</p><p>    </p><p>국내 리츠 내 오피스 자산도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 4월 기준 국내 리츠 자산 총액은 123조 4000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4% 늘었다. 이 가운데 오피스 자산 총액은 43조 4900억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3.0% 증가하며 지난 1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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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63</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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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202605271643005135.jpg</image>
            <pubDate>Thu, 11 Jun 2026 00: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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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월 11일 모두에게 새 기운 흐른다, 띠별 운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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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1일은 십이지지 모두에게 새로운 기운이 흘러가는 날이 될 전망이다. 이날 각 띠별로 어떤 운세가 펼쳐질지 살펴보면 자신감 회복과 관계 개선, 사업 성공 등 다양한 변화의 조짐들이 감지된다.</p><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7/img_20260527164304_717f89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띠별운세 (AI로 제작).</figcaption></figure><div></div><p></p><p>쥐띠는 그간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이 풀리면서 자신의 능력을 주변에서 인정받는 경험을 하게 된다. 비판과 경쟁 속에서 지쳐 있던 심신에 새로운 활력이 들어오고 뜻하는 결과물이 나와 보람차게 느껴질 것이다. 소띠는 조화와 유연성으로 대인관계를 풀어나가되 계획했던 사안들을 이날 과감히 추진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무리하거나 순리를 거역하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p><p>호랑이띠는 안이한 태도에서 벗어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낼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주변을 정리하고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면 예상 밖의 타인의 도움과 이득을 얻을 수 있다. 토끼띠는 자신의 열정과 노력이 귀인까지 끌어당기며 그동안 계획한 일들이 탄탄하게 진행된다. 재물에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으니 만족감이 클 것이다.</p><p>용띠는 변화를 추구하면서도 태만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지금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지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니 철저한 준비와 재정비가 필수다. 뱀띠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신속하게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엔 화려해 보일 수 있으나 결과물은 실망스러울 수 있으므로 처음과 끝맺음을 명확히 해야 후회를 막을 수 있다.</p><p></p><p>말띠는 자만심과 독선적 행동을 특히 조심해야 하며 이날 가족 간에 마찰이 발생할 수 있다. 방향 설정이 애매해 진로 결정에 고민이 많아질 것 같다. 양띠는 평온함 속에 반가운 소식까지 전해지는 형국이다. 노력한 자에게 큰 상이 내려지는 날로 재정적 안정이나 거래 성사 같은 기쁜 일들이 펼쳐질 것이다.</p><p></p><p>원숭이띠는 골치 아팠던 현안이 해결되고 사업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내릴 수 있다. 그러나 감정적 문제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센스 있는 처신과 다툼 회피가 필요하다. 닭띠 중 기혼자나 오랜 연인 관계자들은 권태감이 밀려올 수 있다. 애정은 서로의 노력 속에서만 만들어지므로 상대를 이해하고 품어주는 태도를 보여야 한다.</p><p></p><p>개띠는 사업과 장사에서 활기가 생기고 주변의 지원으로 안건들이 풀려나간다. 다만 연애 전선에는 불안한 기운이 떠돌고 있으며 확실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의심이 들어난다. 돼지띠는 주변 환경이 아무리 험해도 문제없다. 위기를 헤쳐나갈 능력을 갖춘 당신에게 결정적인 순간에 도움을 주는 조력자가 나타날 것이니 앞을 향해 정진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기를 권한다.</p><p></p><p>이날의 운세 흐름을 보면 각 띠마다 해결과 성장, 주의와 신중이라는 세 가지 주제가 교차하고 있다. 긍정의 신호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함정에 빠지지 않으려면 자신의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핵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p></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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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609</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354451763.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5: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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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담양 아니다… 전북 진안에 숨어 있는 1.5km ‘초록 터널’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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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북 진안 부귀면에 자리한 모래재 메타세쿼이아길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른 가로수들이 초록의 터널을 이루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독특한 풍경으로 전국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국내 명소를 소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35436_7dc2f5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안 메타세콰이어길.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35145_e46919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안 메타세콰이어길.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모래재 메타세쿼이아길은 원래 전주와 진안을 잇던 유일하고도 험준한 옛 지방도로(국도 26호선)의 일부였다. 해발 465m에 달하는 이 고갯길은 1972년 도로로 처음 개통됐으며, 당시에는 전북 내륙의 수많은 물동량과 주민들이 오가던 핵심 교통로 역할을 했다. 높은 산등성이를 구불구불하게 넘어가야 하는 지형 탓에 과거에는 '몰재(산등성이를 넘는 고개)'라 불렸으나 세월이 흘러 자연스럽게 모래재라는 이름으로 굳어졌다.</p>    <p>모래재는 과거 운전자들에게 악명 높은 구간이었다. 도로가 워낙 가파르고 굴곡이 심해 겨울철 눈이나 비가 내리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던 위험천만한 길이었다. 그러나 고속도로가 뚫리고 확장된 신국도가 개통되면서 통행량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이후 버려질 뻔했던 이 길에 활기를 불어넣은 건 가로수로 심은 메타세쿼이아였다. </p>    <p>세월이 지나 고목들이 울창한 숲길을 형성하자, 험난했던 고갯길은 오히려 아늑하고 청정한 힐링의 명소로 완벽하게 탈바꿈했다. 또 차량 통행이 뜸해진 덕분에 여행자들이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p>    <p>메타세콰이어길에는 수백 그루의 가로수가 약 1.5km 이어져 있다. 완벽한 직선이 아니라 부드러운 S자형 곡선으로 휘어져 있어 나무들이 마치 터널을 이루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메타세콰이어는 나란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이국적이고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다른 나무들보다 단기간에 거대하게 성장하는 특성이 있으며, 막대한 양의 산소와 피톤치드를 뿜어내 도로 주변 공기를 맑게 정화한다. </p>    <p>이곳의 매력은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하다는 점이다. 봄에는 갓 피어난 연둣빛 새싹이 싱그러운 생명력을 뿜어내고, 여름에는 짙은 초록빛 잎사귀들이 하늘을 완전히 가려 시원한 그늘막을 만들어준다. 가을에는 붉은빛으로 물든 가로수길이 황홀한 단풍의 장관을 연출한다. 마지막으로 겨울에는 나뭇가지마다 하얀 눈꽃이 피어나 고요하고도 낭만적인 겨울 왕국 풍경을 완성한다. </p>    <p>전남 담양의 메타세쿼이아길은 보행자 전용 관광지로 정비된 반면 진안 메타세콰이어길은 소박한 멋을 지니고 있다. 옛 지방도로의 아스팔트와 자연이 묘하게 공존하는 때 묻지 않은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낸다. 평일에는 지나다니는 차량이 거의 없어 고요한 자연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으며, 메타세쿼이아 숲 특유의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만끽하기 좋다. </p>  <h3>메타세콰이어길 찾아가는 길</h3>  <p>진안 메타세콰이어길은 전주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편이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 전주에서 국도 26호선을 타고 진안 방향으로 출발하면 된다. 전주 시내에서 차로 약 30분 소요되며, 소양면 화심리를 지나면 오른쪽으로 구불구불한 모래재 옛길이 시작된다. 네비게이션에 '부귀메타세쿼이아길' 또는 '전북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 68-1'을 입력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p>    <p>대중교통 이용객이라면 전주 시외버스터미널이나 진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귀면 방향으로 운행하는 농어촌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농어촌 버스의 특성상 배차 간격이 다소 길고 하루 운행 횟수가 제한적이므로 출발 전 미리 운행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35.5329401603494!2d127.31409892695311!3d35.81139789999999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fdf80b32d133f%3A0xc2ebe4685e530e63!2z67aA6reAIOuplO2DgOyEuOy_vOydtOyVhOq4uA!5e0!3m2!1sko!2skr!4v178107009166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44832_e2e67c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용담호 호반도로의 단풍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h3>몽환적인 물안개를 만날 수 있는 곳</h3></div>  <p>이곳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는 용담호가 자리해 있다. 용담호는 총저수량이 약 8억1500만 톤에 달하는 거대한 인공 호수다.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거대한 산중 호수 형태를 띄며 청정 자연 덕분에 수질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일교차가 큰 날 새벽이면 호수 수면 위로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물안개를 만날 수 있다. 물안개가 주변 산봉우리를 감싸 안으며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한다. </p>    <p>용담호의 또 다른 매력은 호수를 빙 둘러 가며 조성된 약 64km 길이의 수변 도로다. 이 도로는 댐 건설과 함께 주변 산허리를 깎아 만들어졌다. 완만한 곡선과 탁 트인 호수 조망이 어우러져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드라이브 명소가 됐다. 차창 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물결과 첩첩산중의 능선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도로변을 따라 계절별로 야생화와 벚꽃 등이 피어나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5862.37451566933!2d127.45949151354625!3d35.87849583416907!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fef7094cd0ed9%3A0x3649bf48e1cb6294!2z7Jqp64u07Zi4!5e0!3m2!1sko!2skr!4v178107011617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원시림의 생명력,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h3>  <p>진안군 백운면 일대에는 자연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국립지덕권치유의숲'이 자리해 있다. 영남과 호남을 잇는 지리산과 덕유산의 거대한 백두대간 줄기에서 이름을 따온 국립 산림치유 시설이다. 인간의 손때가 타지 않은 거대한 원시림과 고원의 청정 대자연이 내뿜는 압도적인 생명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p>    <p>이곳은 해발 고도가 높은 진안고원의 독특한 기후적 특성과 울창한 침엽수, 활엽수림이 혼재된 최적의 산림 환경을 자랑한다. 숲 내부에는 방문객들의 건강 상태와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의 산책로와 치유 탐방로가 촘촘하게 조성돼 있다. 또 산림청 주도 하에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만큼 내부에 마련된 산림치유센터에서는 전문 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한다. </p>    <p>특히 숲의 하이라이트는 거대한 나무 데크길이다. 경사가 완만한 편이라 노약자나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객도 부담 없이 숲 한가운데까지 진입할 수 있다. 아울러 숲 한편에 마련된 야외 족욕장이나 명상 데크에 앉아 수려한 능선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p>    <p>산림치유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료는 객실과 프로그램에 따라 상이하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413800.3638866303!2d127.14969346907921!3d35.8780418280401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fdb0059ec9363%3A0xb567de3c721acac1!2z6rWt66a97KeE7JWI6rOg7JuQ7IKw66a87LmY7Jyg7JuQ!5e0!3m2!1sko!2skr!4v178107153419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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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18</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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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209587145.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2: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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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첫 로컬라이징...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 한국 한정 메뉴 5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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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가 한국 한정 메뉴 5종을 선보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21001_6d4aae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CHAGEE(차지) 한국 한정 티-에스프레소 메뉴 5종./ CHAGEE(차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CHAGEE(차지)가 기존 티-에스프레소 라인업에 오렌지 우롱과 자스민 블랙을 새롭게 추가하며 한국 전용 신규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p><p>    </p><p>CHAGEE(차지)는 현재 전 매장에서 랍상소우총 티-에스프레소 퓨어·라떼, 다홍파오 티-에스프레소 퓨어·라떼 등 다양한 티-에스프레소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신메뉴는 CHAGEE(차지)가 국내 진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로컬라이징 메뉴로,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p><p>    </p><p>이번 신메뉴는 CHAGEE(차지)의 티 추출 방식인 ‘티-에스프레소’를 기반으로 한다. 티-에스프레소는 에스프레소 방식에서 착안한 고압 추출 기술로, 찻잎의 향과 풍미를 응축해 보다 선명한 티 베이스를 구현했다. 차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퓨어, 신선한 우유를 더한 라떼, 달콤하고 풍성한 맛의 프라페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p><h3>한국에서만 선보이는 신제품 5종</h3><p>신제품은 △오렌지 우롱 티-에스프레소 퓨어 △오렌지 우롱 티-에스프레소 라떼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퓨어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라떼 △초콜릿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프라페 총 5종이다. </p><p>    </p><p>먼저, 오렌지 우롱 티-에스프레소 시리즈는 복합적인 꽃향을 지닌 우롱 티 블렌드에 오렌지의 상큼함을 더한 메뉴다. 우롱 티 특유의 섬세한 꽃향을 강조한 '오렌지 우롱 티-에스프레소 퓨어'와 신선한 우유를 더해 부드러운 질감과 균형감을 살린 '오렌지 우롱 티-에스프레소 라떼'로 만나볼 수 있다. 산뜻한 시트러스 향과 우아한 플로럴 노트가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여운을 선사한다.</p><p>    </p><p>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시리즈는 묵직한 향의 자스민 홍차를 기반으로 은은한 자스민 향을 더해 깊이 있는 풍미를 구현했다.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퓨어'는 차의 또렷한 존재감과 맑은 꽃향의 여운을 강조했으며,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라떼'는 신선한 우유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균형감 있는 풍미를 완성했다. </p><p>    </p><p>'초콜릿 자스민 블랙 티-에스프레소 프라페'는 티-에스프레소로 추출한 자스민 홍차에 초콜릿의 달콤함을 더하고 부드럽게 블렌딩한 디저트형 음료다. 깊이 있는 차의 풍미와 달콤한 초콜릿의 조화가 돋보이며 시원하고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p><p>    </p><p>CHAGEE(차지) 코리아 김좌현 대표는 “이번 메뉴는 기존 티-에스프레소 라인업에 한국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새로운 선택지를 더한 첫 로컬라이징 사례”라며 “소비자들이 오렌지 우롱과 자스민 블랙을 통해 차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20848_b05969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 역삼점. / CHAGEE(차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20903_4e5345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 CHAGEE(차지) 시청점./ CHAGEE(차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CHAGEE(차지)는 ‘한 잔의 좋은 차를 통해 사람을 연결한다’는 미션 아래, 프리미엄 티 경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모던 티 브랜드다.</p><p>    </p><p>차지는 지난 4월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용산 아이파크몰점, 신촌점 3개 매장을 동시 오픈하며 국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어 지난달 서울 주요 도심 상권인 역삼과 시청에 신규 매장을 추가로 선보였다. 신규 매장에서는 출근길과 점심시간, 퇴근 후 일상 속에서 티 경험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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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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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202606101040101512.jpg</image>
            <pubDate>Wed, 10 Jun 2026 10: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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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울 한복판 맞아?… 연못 위 정자까지 있는 도심 속 '숨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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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시 자하문로의 가파른 언덕을 오르면 콘크리트 빌딩 숲 대신 고즈넉한 기와지붕이 손님을 맞이한다. 인왕산과 북악산이 아늑하게 품고 있는 청운산 자락에 위치한 서울 최초의 공공 한옥 도서관이 그 주인공이다. 한옥의 운치를 즐기며 여유로운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숨은 명소를 소개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4016_72b3480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운문학도서관.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바로 <strong>청운문학도서관</strong>이다. 이곳은 2014년 11월 처음 문을 열었다. 종로구에서는 16번째로 건립된 공공도서관으로, 건물 외관은 물론 내부에도 한옥과 어울리는 좌식 의자가 놓여 있다. </p><p>    </p><p>과거 이 지역은 윤동주, 이상, 노천명 등 수많은 문인과 예술가들이 모여 살며 창작 활동을 펼쳤던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다. 종로구청과 종로문화재단은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살려 이곳을 '문학 전문 도서관'으로 특화했다. 인근에 위치한 윤동주문학관, 시인의 언덕 등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문학 인프라의 거점으로 굳건하게 자리를 잡았다. </p><h3>수제 기와와 현대적 공간의 조화</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4236_271d12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운문학도서관.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청운문학도서관은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기능이 어우러진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도서관은 지상 1층의 한옥 공간과 지하 1층의 현대식 철근콘크리트 공간으로 분리된 독특한 층상 구조를 보여준다. 지상에 노출된 한옥 채는 우리나라 전통 건축 양식을 엄격하게 고수해 지어졌으며, 주변 인왕산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p><p>    </p><p>지붕을 덮고 있는 기와에도 숨겨진 사연이 있다. 도서관 건립 당시 문화재 복원 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을 거쳐 숭례문 복원에 사용됐던 지붕 기와와 동일한 방식으로 제작된 고품질의 수제 기와를 전량 도입했다. 또 돈의문 뉴타운 지역에서 철거된 한옥기와 3000여 장을 수거해 재사용했다. </p><p>    </p><p>지상 1층 한옥 공간은 창호가 돋보이는 한옥 열람실과 연못 위에 자리잡은 정자로 꾸며져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은은하게 풍기는 목재 향과 창호를 통해 비추는 자연 채광이 고즈넉한 분위기를 뽐낸다. 특히 사방으로 난 들어열개문(위로 들어 올려 여는 문)을 모두 개방되면 청운공원 숲길과 인왕산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4247_9d5b10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운문학도서관.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한옥 옆 공간에 조성된 작은 연못과 그 위에 세워진 정자는 도서관의 대표적인 사진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맑은 날 정자 안치마루에 앉아 천장을 바라보면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자연의 요소를 건축 내부로 끌어들이는 차경(借景)이 고스란히 구현된 공간이다. </p><p>    </p><p>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한옥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지하에 자리한 현대식 열람실은 외부에서 보면 경사지를 활용한 썬큰(Sunken) 구조로 설계돼 있다. 썬큰 구조는 바닥 일부를 한 단계 내려 만든 공간을 뜻한다. 구조 덕분에 답답함 없이 풍부한 채광과 환기가 확보된다. 이곳에는 시, 소설, 평론 등 일반 도서관에서 쉽게 찾기 힘든 국내외 다양한 문학 도서들이 소장돼 있다. </p><h3>진행 중인 프로그램</h3><p>개관 이후 도서관은 주민을 위해 시 창작 교실, 고전 문학 읽기 모임, 시민 북클럽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p><p>    </p><p>오는 27일 오후 2시 청운문학도서관 한옥세미나실에서는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마리 오드 뮈라이유' 초청 북토크가 개최된다. 참가인원은 30명이며,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h3>도서관 찾아가는 길</h3><p>서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 출구에서 도보로 약 50m 정도 직진하면 나타나는 버스 정류장에서 지선버스(1020번, 7022번, 7212번)로 환승한 뒤 자하문터널 방향으로 이동하면 된다. 이후 '자하문 고개, 윤동주문학관'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서관 입구에 다다르게 된다.</p><p>    </p><p>차량을 이용해 방문할 경우 청운공원 공중화장실 좌측에 마련된 내리막길을 통해 도서관 전용 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 다만 주차 가능 대수가 매우 협소하므로 주말 방문객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1.499645437193!2d126.96328117470095!3d37.5903982720324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2b016f30473%3A0xb4ffe3f5c6d9b60f!2z7LKt7Jq066y47ZWZ64-E7ISc6rSA!5e0!3m2!1sko!2skr!4v178105327588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수도 가압장에서 문학관으로 재탄생</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4950_667226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양도성.  / 서울시 제공, AI</figcaption></figure><div></div></div><p>인왕산 자락 고개 중턱에는 콘크리트의 거친 질감을 고스란히 드러낸 작은 건물이 세워져 있다. 이곳은 시인 윤동주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문학관으로, 2012년 7월 문을 열었다. 종로구청은 청운수도가압장이었던 이곳을 문학관으로 탈바꿈했다. 이후 도시재생의 혁신성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수상했다. </p><p>    </p><p>문학관 내부로 들어서면 시인의 대표작인 '자화상'에 등장하는 '우물'을 모티브로 삼아 꾸며진 총 3개의 전시실이 마련돼 있다. 옛 가압장 기계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제1전시실은 시인의 친필 원고 영인본과 생애 사진, 친필 서명이 담긴 서적 등 소장품 총 133점이 시간 순서대로 전시돼 있다. </p><p>    </p><p>이어지는 제3전시실은 어두컴컴하고 축축한 분위기가 공간을 감싼다. 이 공간 안에서는 철저하게 절제된 조명 아래 시인의 짧았던 생애와 치열했던 문학적 궤적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상이 주기적으로 상영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4409_c4cdcd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윤동주문학관 위치. / 유튜브 '책쓰는 미식가'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윤동주문학관 뒤편으로는 청운공원이 이어진다. 공원의 정상부에는 푸른 잔디와 노송이 어우러진 시인의 언덕이 펼쳐진다. 이곳은 인왕산 줄기의 마지막 끝자락이자 서울 한양도성 성곽길이 인왕스카이웨이와 만나는 지점으로, 서울 시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 </p><p>    </p><p>해 질 무렵 풍경은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왕산 능선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한양도성 성곽 돌벽마다 은은한 야간 조명이 켜지면서 낭만적인 야경이 펼쳐진다. 멀리 보이는 남산서울타워와 빌딩 숲이 뿜어내는 오색 불빛이 어우러져 도심 속 야간 출사 기지로도 각광을 받는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1.4285350844884!2d126.96454437470109!3d37.59207227203190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2b1a3bee325%3A0x5d579b58ddf0a84d!2z7Jyk64-Z7KO8IOusuO2Vmeq0gA!5e0!3m2!1sko!2skr!4v178105330360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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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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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138145573.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2: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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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기가 한국 맞나?… 모네의 정원 닮았다는 안동의 '숨은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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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북 안동에는 이국적인 자연정원이 숨겨져 있다. 관광객들에게 숲과 물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시각적 청량감을 선사하는 이곳은 인위적인 댐의 건설 과정에서 파생된 유휴지였다. 자연 친화적인 생태 공간으로 재탄생한 국내 명소를 만나보자.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13842_062906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동 낙강물길공원.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p><p>안동 상아동 안동댐 수력발전소 입구 좌측에 자리한 낙강물길공원은 약 2만6000㎡(약 7800평) 규모로 조성돼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색채를 뿜어낸다. </p>    <p>이곳은 처음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는 화려한 정원은 아니었다. 1971년 착공해 1976년 완공된 안동댐을 축조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토사와 돌을 쌓아 두거나 버려두는 사토장 부지가 발생했다. 댐 완공 이후 오랜 기간 쓸모없는 땅으로 방치됐던 이 공간은 지역 사회와 환경적 가치를 고민하던 이들의 계획에 따라 변화의 계기를 맞이했다.</p>    <p>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댐 주변 경관 활용 사업을 전격 추진했다. 안동시와 협력해 방치된 사토장 부지에 흙을 돋우고 나무를 심기 시작하면서 현재 공원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p>    <p>SNS 상에서 '안동 비밀의 숲'이라는 별칭을 얻은 낙강물길공원은 명실상부한 안동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p>    <p>공원의 가장 큰 특징은 이국적인 정취에 있다.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가 사랑했던 정원이자 그의 걸작 '수련'의 배경이 된 지베르니 정원을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았다. 정원 구조의 핵심은 길게 뻗은 침엽수림과 그 중심을 관통하는 완만한 인공 연못의 수평적 배치다.</p>    <p>하늘을 향해 곧게 뻗은 메타세쿼이아와 전나무는 공원 전체에 짙은 녹음의 차양막을 드리운다. 나뭇잎 사이로 햇살이 비추며 연못 표면에 반사되는 모습은 인상주의 회화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하다. 또 자연스러운 곡선형 오솔길과 울퉁불퉁한 돌다리가 어우러져 동양적인 담백함을 드러낸다. </p>    <p>특히 가을철이 되면 낙강물길공원의 풍경이 정점에 달한다. 전나무의 짙은 초록빛을 배경으로 메타세쿼이아가 붉게 물들고 주변 은행나무가 노란빛을 채운다. 또 물 위에 뜬 낙엽과 거울처럼 맑은 수면에 투영된 데칼코마니 구조가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p>    <p>공원 내부에는 연못 한가운데서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가 있다. 이 분수는 별도의 화석연료나 전기에너지를 과도하게 사용해 물을 끌어 올리는 방식이 아니라, 안동댐 상류와 하류의 지형적 수위 차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낙차와 압력을 활용해 작동된다. </p>    <p>이 밖에 연못 위를 가로지르는 아치형 돌다리와 징검다리도 공원 내 볼거리다. 돌다리 한가운데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면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숲과 맑은 분수가 한 화면에 담겨 이국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다.</p>    <p>연못 주변의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낙동강 물길의 시원함을 담은 작은 폭포와 정갈하게 조성된 숲속 정원이 차례로 나타난다. 특히 공원 위쪽으로 이어지는 나무 계단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안동댐 정상부 방향으로 연결된다. </p>    <p>길 중간에 마주하는 누각인 안동루에 서면 아래로는 낙강물길공원의 울창한 숲길이 미니어처처럼 내려다보이고, 정면으로는 안동댐의 거대한 위용과 안동호의 광활한 수면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14012_d88653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동 낙강물길공원. / 안동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p>낙강물길공원은 안동 중심가 및 주요 관광지와 매우 가까워 높은 접근성을 자랑한다. 자차로 방문할 경우 안동역이나 안동터미널에서 출발하면 약 10분에서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공원 입구에 마련된 전용 주차장은 상시 무료로 운영된다. </p>    <p>대중교통 이용객이라면 안동시청 및 안동 시내 주요 거점에서 출발할 때 113번, 510번, 511번, 512번, 513번 등 다양한 시내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도심 환승 지점에서 월영교와 안동댐 방면으로 향하는 버스로 환승한 뒤 '공예전시관' 또는 '안동댐'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203.601323085045!2d128.76827131019155!3d36.5878240721929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66a526003a4653%3A0xbc49ff562032d0de!2z64KZ6rCV66y86ri46rO17JuQ!5e0!3m2!1sko!2skr!4v178097355807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다채로운 미식의 도시, 안동</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20302_a9552b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동시장 입구. / Lia Sanz-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20351_73538c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동찜닭. / Sarunyu L-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안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채로운 미식 지도를 보유한 도시 중 하나다. 안동하면 하회마을이나 도산서원 같은 유교 문화재를 먼저 떠올릴 수 있지만, 여행의 종착지에서 마주하는 로컬 음식들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p>    <p>안동 구시장 중심부에는 찜닭골목이 자리해 있다. 거리는 사계절 내내 매콤하고 달콤한 간장 양념 냄새로 가득하다. 안동찜닭은 1980년대 구시장 닭골목의 상인들이 서양식 프라이드치킨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갈비찜 양념을 닭고기에 접목하면서 탄생한 서민형 퓨전 요리로 알려졌다. </p>    <p>섭씨 400도가 넘는 고온의 강한 불에서 약 10분간 빠르게 졸여내는 조리 방식 덕분에 닭고기 속살까지 진간장의 깊은 풍미가 촘촘하게 배어든다. 여기에 큼직하게 썰어 넣은 감자와 당근, 양파 등의 채소가 고온에서 익으며 자연스러운 단맛을 낸다. 마지막으로 청양고추와 건고추를 넣어 기름진 맛을 확실하게 잡아준다.</p>    <p>구시장 내부에는 수십 년의 내력을 자랑하는 전문점 30여 곳이 성업 중이며, 매장마다 맵기 조절이나 순살 변경 등 세부 옵션을 제공한다. </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20203_c9ce95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등어. / Fadila Fitra Kusuma-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  <p>바다가 없는 내륙 분지 지형인 안동에는 뜻밖의 음식이 유명하다. 바로 간고등어다. 냉장 시설이 전혀 없던 조선 시대에는 영덕이나 울진 등 동해안에서 잡힌 고등어를 임동면 채거리 장터를 거쳐 안동 신시장까지 수송하는 데 꼬박 하루 이상의 시간이 소요됐다.</p>    <p>이 과정에서 생선이 상하는 것을 막기 위해 상하기 직전 단계에 다다랐을 때 고등어의 내장을 제거하고 굵은 소금을 한 줌 뿌려 염장 처리했던 것이 안동 간고등어의 시초로 전해진다. </p>    <p>화력 좋은 숯불이나 석쇠 위에서 노릇하게 구워낸 간고등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정석을 보여준다. 고등어 자체의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소금과 만나 기름진 고소함을 극대화해 쌀밥 한 숟가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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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460</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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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202606091010129187.jpg</image>
            <pubDate>Tue, 09 Jun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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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섭게 오르더니… 서울 국민평형 분양가 ‘충격 근황’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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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달 서울 민간 아파트 국민평형 (전용 84㎡)의 평균 분양가가 20억을 돌파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01017_4c1efd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동대문구 일대 아파트.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8일 분양평가 전문 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서울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21억3608만 원으로 집계됐다.</p><p>    </p><p>이는 전월 19억1585만 원보다 2억2022만 원(11.49%) 오른 수치다. 1년 전인 지난해 5월(16억1668만 원)과 비교하면 32.13% 급등했다. </p><p>    </p><p>서울 국평 분양가는 지난해 11월 17억7724만 원에서 12월 19억493만 원으로 처음 19억 원대에 진입한 뒤 지난 4월까지 줄곧 19억 원대에 머물렀다. 그러나 지난달 들어 단숨에 21억 원선을 돌파했다.</p><p>    </p><p>단위 면적 당 분양가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지난달 서울 ㎡당 분양가(전용 면적)는 2422만 원으로 전월(2252만 원) 대비 7.54%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p><p>    </p><p>국민평형뿐만 아니라 중소형도 상승했다. 서울 전용 59㎡ 평균 분양가는 15억4911만 원으로 전월(14억1371만 원)보다 9.58% 올라 처음으로 15억 원대에 진입했다. 1년 전(12억3332만 원)과 비교하면 25.61% 상승한 수준이다.</p><p>    </p><p>이러한 오름세는 지난달 공급된 초고가 단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동작구에서 분양한 '써밋 더힐'(432가구)과 '아크로 리버스카이'(285가구)는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각각 29억 원대, 27억 원대로 책정돼 서울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이들 단지가 지난달 통계에 반영되면서 평균값을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p><p>    </p><p>아울러 가파르게 오른 공사비도 원인으로 꼽혔다. 환율·금리·물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원자재 가격이 올랐고, 고금리로 사업비 조달 비용까지 늘어났다. 특히 철근, 석재 등 주요 건설 자재 상승이 공사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p><p>    </p><p>전국 국평 평균 분양가는 지난달 7억 2702만 원으로, 직전 최고였던 3월(7억1535만 원)을 1167만 원 웃돌았다. 이는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21년 이후 최고치인 셈이다. 전년 동월(6억6033만 원)과 비교하면 1년 사이 10.10% 올랐다.</p><p>    </p><p>반면 입주 물량은 크게 줄었다. 지난달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 아파트는 26개 단지, 총 7284가구로 전월(2만4315가구)보다 70.04% 감소했다. </p><p>    </p><p>지역별로 살펴보면 인천이 2641가구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1815가구, 부산 497가구 순이었다. 서울은 717가구를 기록하며 전월 645가구 보다 소폭 늘었다. 전년 동월(1766가구)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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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95</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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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202606081712158149.jpg</image>
            <pubDate>Mon, 08 Jun 2026 1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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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년 5개월 만에 드디어 열렸다… 121억 들여 다시 문 연 '제주' 대표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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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랜 시간 침묵에 잠겼던 지하 세계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제주 대표 세계자연유산인 이곳은 2023년 12월 동굴 입구 상층부에서 낙석이 발생하면서 전면 통제됐다. 안전 점검과 보강 작업을 마치고 2년 5개월 만에 방문객을 맞이한 제주 명소를 만나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71236_709455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 만장굴. 기사 내용 토대로 AI툴 활용해 제작한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주 동부에 자리한 만장굴이다. 이곳은 2023년 낙석 사고로 전면 통제되며 수많은 여행객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단순한 임시방편식 보수를 넘어 구조적 안정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약 2년 5개월간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했다.</p><p>    </p><p>총 12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대규모 정비를 통해 노후화된 목재 데크는 전 구간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구조물로 전면 교체됐다. 또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며 약해진 입구 암반 벽면에는 정밀 고정 장치와 보호망이 촘촘하게 더해져 안전성을 확보했다. 내부 조명 역시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멸종위기종 생물과 이끼류를 보호할 수 있는 저온·저전력 LED 스마트 조명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됐다. </p><p>    </p><p>만장굴은 한라산 화산 활동이 남긴 거대하고 완벽한 흔적이다. 특히 제주의 척추를 이루는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핵심 축으로,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엄청난 양의 현무암질 용암이 해안가로 흘러내려 가는 과정에서 거대한 지하 통로가 만들어졌다. </p><p>    </p><p>총길이 7.4km에 달하는 만장굴은 단일 용암동굴로는 세계적으로도 손에 꼽히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내부 폭이 최대 18m, 높이 23m에 달한다. 만장굴은 독보적인 학술 가치와 천연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2007년에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의 핵심 구성 요소로 이름을 올렸다. </p><p>    </p><p>만장굴은 현재 일부 구간만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돼 있다. 천장이 자연적으로 함몰돼 생긴 제2입구에서 시작해 남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약 1km의 내부 구간이다. 탐방로를 따라 들어서면 무더위가 무색해질 만큼 서늘하고 축축한 공기가 온몸을 감싼다. 동굴 내부 기온은 계절과 관계없이 항상 11~15도 안팎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여름철에는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다. </p><p>    </p><p>관람객들은 개방 구간을 걷는 동안 수십만 년 동안 자연이 정교하게 빚어낸 천연의 지질 예술품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특히 동굴 벽면에 수평의 줄무늬로 선명하게 남아 있는 용암유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용암유선은 동굴 내부를 흐르던 뜨거운 용암의 높이가 시간에 따라 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p><p>    </p><p>용암유선을 지나 통로 중간쯤 이르면 만장굴의 가장 유명한 상징물이자 관광객들의 대표적인 포토존인 거북바위가 나타난다. 흘러내리던 용암 표석이 바닥에 굳어진 이 지형은 신기하게도 제주도의 모양을 쏙 빼닮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p><p>    </p><p>동굴 여정의 하이라이트는 만장굴의 정수인 높이 7.6m의 거대한 용암석주다. 천장 상층굴에서 뚫린 구멍을 통해 아래 하층굴 바닥으로 폭포수처럼 쏟아져 내리던 액체 상태의 용암이 그대로 굳어 기둥을 이루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용암동굴 중에서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그 압도적인 형태와 기백은 대자연의 가늠할 수 없는 힘을 실감하게 만든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71833_df3bd2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장굴. /제주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만장굴은 탐방로 환경개선과 안전시설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30일부터 일반 관람을 재개했다. 올해는 만장굴을 처음 세상에 알린 부종휴 선생 탄생 100주년이자 만장굴 발견 80주년이 되는 해다. 도는 이를 기념해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에서 특별전과 세미나를 열고, 만장굴 현장에서도 재개방 기념행사를 진행한다.</p><p>    </p><p>렌터카나 승용차로 방문할 경우,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번영로와 비자림로를 거쳐 구좌읍 방면으로 이어지는 잘 정비된 지방도를 따라 달리면 약 50분 만에 동굴 입구에 위치한 주차장에 닿을 수 있다. </p><p>    </p><p>대중교통 이용객일 경우, 제주공항 시외버스 터미널이나 제주 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동주선 일주 버스(101번 번개버스 등)를 타면 된다. 이후 '만장굴 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한 뒤, 동굴 내부 주차장까지 정기적으로 운행하는 지선버스(711-1번 등)로 환승하면 어렵지 않게 도착할 수 있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325.9668974323154!2d126.767712474459!3d33.5282462733586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0d19c496216a99%3A0xbb66abf00c2b95a6!2z66eM7J6l6rW0!5e0!3m2!1sko!2skr!4v1780906063371!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스릴 만점의 모험, 김녕미로공원</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71057_cf5a19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녕 미로공원. / trabantos-shutterstock.com</figcaption></figure><div></div></div><p>만장굴 매표소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자리한 김녕미로공원은 한국 최초의 미로공원이다. 제주대학교에서 오랜 기간 재직했던 미국인 교수가 1983년부터 직접 나무를 심고 가꿔 1995년에 문을 열었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미로 디자인에 고스란히 녹여낸 독창적인 공간으로, 제주도의 가지런한 음영을 빼닮았다. 또 미로의 벽면을 이루고 있는 초록색 나무들은 사계절 내내 푸른 빛을 잃지 않는 렐란디(Leylandii) 편백나무류로 구성돼 있다. 여행객들은 진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다. </p><p>    </p><p>미로의 구불구불한 통로 속에는 제주의 상징인 조랑말과 송곳니를 드러낸 뱀과 돛단배의 형상이 정교하게 숨겨져 있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사람 키를 훌쩍 넘는 3m 높이의 빽빽한 나무 장벽 사이를 이리저리 헤매며 목적지인 구름다리 위의 종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묘한 스릴을 선사한다. </p><p>    </p><p>미로공원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50분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성인 9900원, 청소년 8800원, 어린이 7700원이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325.6349046794653!2d126.76996217445951!3d33.5368767733554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0d19d1f72d93f3%3A0x3bc719a6e7d850c1!2z6rmA64WV66-466Gc6rO17JuQ!5e0!3m2!1sko!2skr!4v178090603651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h3>위대한 어머니들의 기록, 제주해녀박물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71931_3ed026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주해녀박물관. / 제주시 공식 블로그, AI</figcaption></figure><div></div></div><p>만장굴에서 번영로와 일주동로를 타고 해안가 방향으로 약 10여 분을 달리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박물관이 나타난다. 구좌읍 하도리 일대는 과거부터 제주 전체에서 가장 많은 해녀가 활동했던 해녀의 본향으로 알려졌다. 해녀박물관은 이들의 숭고한 역사와 거친 숨비소리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 2006년 건립됐다. </p><p>    </p><p>해녀들의 일상적인 주거 공간과 전통 의식주 문화를 재현해둔 제1전시실을 비롯해 물질할 때 입던 전통 옷과 바다에서 해산물을 채취할 때 쓰던 테왁과 망사리 등을 전시해둔 제2전시실, 일제강점기 시절 해녀들이 주도적으로 일으켰던 대규모 항일운동의 기록을 담은 제3전시실까지 다양한 자료를 만날 수 있다. </p><p>    </p><p>제주해녀박물관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다. 입장료는 성인 1100원, 청소년 500원이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326.1437742622325!2d126.86086077445887!3d33.52364737336062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0d1676a5c44f75%3A0xac00335e831f347d!2z7ZW064WA67CV66y86rSA!5e0!3m2!1sko!2skr!4v178090601631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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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26</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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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1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202606081537175630.jpg</image>
            <pubDate>Mon, 08 Jun 2026 15: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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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 정호연이 직접 열었다…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 ‘특별한 트렁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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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p class="isSelectedEnd">루이 비통이 ‘2026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FORMULA 1® LOUIS VUITTON GRAND PRIX DE MONACO)’의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의 우승은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가 차지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53721_ae7d63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에 담긴 2026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 트로피. / 루이 비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p class="isSelectedEnd">루이 비통은 키미 안토넬리가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에 담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고 8일 밝혔다.</p>    </p><p>이번 우승은 2026 시즌 여섯 번째 레이스를 장식했으며, 루이 비통이 포뮬러 1(Formula 1)의 공식 파트너로 함께하는 두 번째 시즌이자 모나코 그랑프리의 타이틀 파트너로 처음 참여한 순간을 기념했다.</p><h3>배우 정호연, 트로피 트렁크 열고 우승 트로피 공개</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53829_c77502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날 루이 비통 하우스 앰버서더인 배우 정호연은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를 열고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 루이 비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루이 비통 하우스 앰버서더인 배우 정호연은 이날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를 열고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그는 블러시 핑크 컬러의 새틴 드레스에 브라운 컬러의 배니티 로우 키 백과 로미 플랫 발레리나를 매치했다.</p><p>    </p><p>또 비통 파인 주얼리 컬렉션의 옐로 골드 소재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Le Damier de Louis Vuitton) 링과 컬러 블라썸(Color Blossom) 이어링을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p><p>    </p><p>올해 포뮬러 1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에도 관심이 쏠렸다. 루이 비통은 메종의 새로운 시그니처 요소인 ‘빅토리 패치(Victory patch)’를 도입하며 모든 승리가 영속적인 유산에 기여한다는 메시지를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전했다.</p><p>    </p><p>전통적인 여행 라벨에서 영감을 받은 이 패치에는 우승자의 이니셜이 새겨져 각 그랑프리의 역사를 조명하고 그 역사를 만들어온 드라이버들을 기념한다. 결승선을 통과한 후, 키미 안토넬리의 이니셜은 지난해 포뮬러 1® 태그 호이어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자인 랜도 노리스(Lando Norris)의 이니셜 옆에 새겨졌다.</p><h3>모나코 공국과 이어온 특별한 인연</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53926_40d99a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키미 안토넬리. / 루이 비통 제</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이번 트로피 트렁크는 루이 비통이 모나코 공국과 이어온 특별한 관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루이 비통은 ‘2026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의 타이틀 파트너로서 6년 연속 맞춤 제작 트로피 트렁크를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모나코 공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p><p>    </p><p>그 일환으로 새로운 익스클루시브 모나코 시티 가이드를 공개하고, 모나코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윈도우 디스플레이 또한 선보였다. 해당 디스플레이는 지난 5~7일까지 도심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그랑프리의 컬러를 담아냈다.</p><p>    </p><p>매년 열리는 이 이벤트는 모나코 공국 전역을 활기찬 분위기로 물들이며, 포뮬러 1의 강렬한 힘과 모나코식 삶 특유의 우아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p><p>    </p><p>세계 각지에서 모인 관람객들로 거리는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 차며, 모나코는 루이 비통이 오랫동안 이어온 유산과 탁월함을 고스란히 함께 구현한다.</p><p>    </p><p>앞서 루이 비통은 2021년 모나코 자동차 클럽(Automobile Club de Monaco)의 파트너로, 지난해부터는 포뮬러 1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모나코 그랑프리 트로피를 위해 맞춤 제작한 루이 비통 트로피 트렁크를 선보여왔다.</p><p>    </p><p>이를 통해 △막스 페르스타펜(Max Verstappen, 2021·2023년) △세르히오 페레스(Sergio Pérez, 2022년)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 2024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 지난해)의 우승 순간을 함께해왔다.</p><h3>트랙사이드에서도 드러낸 루이 비통의 존재감</h3><p>트로피 트렁크는 모나코 공국의 상징적인 컬러를 반영해 레드 톤으로 재해석한 모노그램 캔버스로 완성됐으며, 승리(Victory)와 비통(Vuitton)을 상징하는 ‘V’ 모티프를 화이트와 레드 컬러로 장식했다.</p><p>    </p><p>무려 170년이 넘는 루이 비통의 노하우와 창의성 등이 트렁크에 담겼다.</p><p>    </p><p>2026 포뮬러 1® 루이 비통 모나코 그랑프리 기간 동안 루이 비통은 서킷 곳곳에 설치되는 크리에이티브 배너를 통해 트랙사이드에서도 브랜드의 존재감을 드러낸다.</p><p>    </p><p>포뮬러 1의 속도감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디자인으로 루이 비통의 시그니처를 재해석했으며, 모나코 서킷의 아이코닉한 레이아웃 위에 브랜드 특유의 정제된 우아함을 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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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311</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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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2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202606081446235204.jpg</image>
            <pubDate>Mon, 08 Jun 2026 14: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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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비중 10% 무너졌는데… 이 지역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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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10% 아래로 내려간 가운데, 일부 비규제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지역별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8/img_20260608144628_4dab11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의 아파트와 빌라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8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수도권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9.7%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p><p>    </p><p>지난해 10·15 대책 이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고강도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이 컸다. 여기에 지난달 조정대상지역의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급매물이 증가하면서 신고가 거래 비중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p><p>    </p><p>지역별로 보면 서울 신고가 거래 비중은 19.3%로 전월 21.3%보다 2.0%포인트 낮아졌다. 그동안 신고가 거래를 견인했던 강남·서초·용산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강남구 신고가 비중은 19.3%로 전년 동기 대비 31.1%포인트 낮아졌다. 서초구는 33.8%로 14.3%포인트, 용산구는 26.4%로 9.0%포인트 각각 하락했다.</p><p>    </p><p>현금 동원력이 필요한 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관망세가 확대되면서 신고가 거래 비중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p><p>    </p><p>반면 서울 내 중간 가격대 지역에서는 신고가 거래 비중이 올랐다. 영등포구 신고가 비중은 41.2%, 동작구는 35.3%, 동대문구는 31.8%로 전년 동기보다 2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이들 지역의 지난달 신고가 거래 평균 가격은 △영등포구 12억9000만 원 △동작구 15억 원 △동대문구 11억1000만 원이었다. </p><p>    </p><p>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7.7%에서 7.0%로 0.7%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비규제 지역 중 반도체 산업 배후 수요가 유입되는 지역 등에서는 신고가 비중이 크게 올랐다.</p><p>    </p><p>특히 △성남 중원구(24.6%) △하남(21.4%) △구리(21.1%) △용인 수지구(19.4%) △화성 동탄구(12.0%)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p><p>    </p><p>반면 인천은 2.7%에서 2.8%로 0.1%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구별로는 미추홀구(6.3%, +0.2%포인트)가 구별 중 가장 높은 신고가 비중을 기록했고, 부평구(4.0%, -1.2%포인트)가 뒤를 이었다. 계양구 신고가 비중은 1.1%로 전년동기 대비 2.7%포인트 하락하며 인천 내에서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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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299</link>
            <author>sh0302@wikitree.co.kr (이서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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