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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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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Sep 2026 17:03: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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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2세 치매 환자, 18개월 레켐비 치료 완료...포항서 첫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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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1/img_20260921170001_df522a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명기독병원 뇌병원 조상희 원장이 레켐비 18개월 치료 과정을 마친 권 모 씨·권씨의 남편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1/img_20260921170134_9bb2c7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세명기독병원 뇌병원 조상희 원장이 입원 중인 치매 환자의 상태를 살피며 회진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세명기독병원(병원장 한동선) 뇌병원 치매치료센터가 알츠하이머병 치료 체계 강화에 따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p><p>21일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18일 권 모(72·여)씨가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 치료의 18개월 과정을 완료하고 유지 치료 단계로 전환했으며, 이는 병원에서 배출한 첫 환자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p><p>권 씨의 치매 진단과 치료 과정은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p><p>수개월 전부터 기억력이 떨어지고 같은 말을 반복하는 증상이 나타난 권 씨는 2025년 2월 세명기독병원 뇌병원 치매치료센터를 찾았다.</p><p>치매 가족력이 있었고 기억력 변화가 지속된 상황이었기에 정밀검사를 받았으며, 초기 알츠하이머치매로 진단받게 된 것이다.</p><p>권 씨는 2025년 3월부터 2주 간격으로 레켐비 주사 치료를 시작해 약 18개월 동안 정기적인 진료와 검사를 받으며 치료를 이어왔다.</p><p>치료 과정에서 의료진은 여러 위험 요소를 면밀히 관찰했다.</p><p>유전자 검사에서 ApoE ε4/ε4 유전자형이 확인됐는데, 이는 치료 과정에서 이상 반응 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p><p>하지만 의료진의 세밀한 모니터링 속에서 큰 이상 반응 없이 치료를 마칠 수 있었다.</p><p>치료 중 인지기능과 뇌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했으며, 추적 PET-CT 검사에서는 치료 전과 비교해 뇌에 쌓인 아밀로이드 관련 수치가 감소한 소견도 확인됐다.</p><p>현재 권 씨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 없이 지내고 있으며, 앞으로는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유지 치료와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이어갈 예정이다.</p><p>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 쌓이는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로, 모든 치매 환자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경도인지장애 또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가운데 정밀검사를 통해 치료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투여한다.</p><p>권 씨는 "친정어머니께서 치매를 앓으셔서 처음 초기 치매를 진단을 받았을 때 걱정이 컸다" 며 "방송을 통해 세명기독병원에서 레켐비 치료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치료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p><p>이어 "지금은 예전처럼 일상생활에 큰 불편 없이 즐겁게 지내고 있다" 며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도 세명기독병원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해 치료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p><p>세명기독병원은 2024년 치매치료센터를 개소한 이후 초기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에 역량을 집중해왔다.</p><p>2025년 레켐비가 국내에 도입된 이후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며 지역 내 최신 치매 치료 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p><p>현재 50여 명의 환자가 치매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p><p>또한 기존 치매 진단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인지기능검사와 영상검사 그리고 혈액검사 등을 바탕으로 초기 진단부터 치료 및 추적 관찰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p><p>치매 분야 권위자인 전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교수와의 협진을 통해 환자별 상태에 맞는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역 치매 치료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p><p>조상희 세명기독병원 뇌병원장은 "치매는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세명기독병원은 레켐비의 국내 도입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치료에 적용해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까지 가지 않고도 최신 치매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힘써왔다"고 했다.</p><p>이어 "앞으로도 환자별 상태에 맞는 정밀한 진단과 맞춤 치료를 통해 치매 환자들이 보다 오랫동안 건강한 일상을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p>권 씨의 치료 완료는 조기 진단이 이뤄질 경우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며, 이로써 지역민들 사이에서 초기 증상에 대한 관심과 검진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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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110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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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30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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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Sep 2026 18:21:4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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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도시계획위원 면면 보니..."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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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81939_bb22f2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4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열린 현안점검 간부회의/포항시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북 포항=위키트리]이율동 기자=경북 포항시가 구룡포 오렌지골프리조트 인허가 과정에서 불거진 전·현직 공무원 간 유착 의혹에 대해 전면적인 자체 감사에 착수한 가운데 민선9기 들어 첫 출범하는 포항시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구성을 놓고 또다른 유착 시비 등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p>  <p>포항시가 지난 15일 공고한 ‘포항시 도시계획위원회 구성 위원 명단(위원장·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23명’을 보면 이해당사자인 건설·시행업체 현직 임원들(퇴직 포항시공무원 포함)과 지역 언론사 간부들이 대거 위촉된 사실이 확인됐다.</p>  <p>포항시도시계획위원회는 도시기본계획, 용도지역 변경,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 등 수천억 원대 부동산 개발의 인허가 열쇠를 쥐고 있으며, 이번 위원 명단을 접한 법조계와 시민사회에서는 “국토계획법령이 규정한 중립성·공정성 훼손은 물론, 헌법과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을 무력화한 위법적 구성”이라는 지적을 쏟아내고 있다.</p>  <p>먼저 직접 이해 당사자인 건설·개발업계 현직 임원들이 대거 포함됐다.</p>  <p>이들은 관내·외에서 토목·주택 건설 및 시행 사업을 영위하는 영리기업의 핵심 임원들로서, 일부는 포항시 공무원 퇴직 이후 임원을 맡고 있는 경우도 있다.</p>  <p>또 비판기능을 수행해야 할 언론사 관계자도 포함됐다.</p>  <p>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위원회 구성이 국토계획법·이해충돌방지법 등 4대 법령을 정면 위반한 것이라고 비판한다.</p>  <p>특히 국토교통부의 '도시·군계획위원회 운영 가이드라인'은 관내에서 개발행위나 도급공사를 수주하는 건설업자, 용역업체, 시행사 등 직무 관련 영리법인의 임직원은 심의의 공정성을 해칠 우려가 크므로 위촉 대상에서 엄격히 배제하거나 최소화하도록 권고·규정하고 있다.</p>  <p>관련업계 관계자들은 "민선9기 출범 직후부터 오렌지GC 관련 의혹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포항시의 이번 도시계획위 구성 논란은 향후 포항시 도시계획 시책의 시민불신을 더욱 가중시킬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며"논란 당사자의 자진 사퇴 및 포항시의 전면 재구성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82102_6adfde04.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도시계획위원 명단     </figcaption></figure><div></div></div>  <p>앞서,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4일 간부회의에서 오렌지GC 개발행위허가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릴 것을 지시하는 등 포항시도시계획 업무에 대한 논란이 민선9기 출범직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p>  <p>포항시는 우선 내부 감사를 통해 도시계획 심의와 환경·기반시설 인허가 전 과정에서 부적절한 청탁이나 절차상 하자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할 계획이며 감사 결과 불법이나 비리 정황이 포착될 경우 예외 없이 수사기관에 정식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p>  <p>총사업비 1천70억원이 투입되는 구룡포 오렌지GC는 인허가 대행업체 대표가 포항시 도시계획 고위 간부 출신이며, 허가 당시 결재 라인에 있던 간부들과 전 직속 상사 및 동료 관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p>  <p>특히 민선 9기 출범 직전 시장직 인수위원회에 주요 현안 보고도 거치지 않은 채 허가가 난 점이 확인돼 지난 7월 담당 국·과장과 팀장이 타 부서로 전보되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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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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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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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6 Sep 2026 17:01: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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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군항공사령부, 강명훈 교수 초청 장병 대상 특별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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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5939_1bf0da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군항공사령부가 강명훈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를 초빙해 강연을 열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70029_2e91e7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강명훈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특강 모습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해군항공사령부는 16일 민주주의 전문가를 부대 내 강당으로 초청해 장병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p><p>강연은 군인으로서의 민주시민의식 고양 및 군복을 입은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주주의의 본질적 가치와 국방의 소명을 동시에 조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p><p>이번 강연에 초청된 강명훈 포항공과대학교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는 해군에서 병 복무를 마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p><p>강 교수는 민주주의 연구 및 정치·정책 형성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 알려져 있으며 포항지구 전 장병과 군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수호와 군의 사명, 해군공동체'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p><p>강명훈 교수는 강연에서 민주주의의 근본적 가치와 의미를 설명하며 이를 지키기 위한 군의 숭고한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해상교통로의 전략적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해군은 영해뿐 아니라 민주적 삶의 흐름과 질서를 지킨다”  며 “국민의 삶이 바다를 통해 자유롭게 이어지는 조건을 지킬 수 있도록 영해를 수호하는 장병들이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혀 참석 장병들에게 해군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웠다.</p><p class="0">강연에 참석한 해군항공사령부 부사령관 강태열 대령은 “민주주의는 우리 군이 지켜야 할 가장 본질적인 가치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올바른 신념과 인식이라는 무형전투력 아래 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국민의 군대로 거듭나갈 수 있도록 부대 정신전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0">한편 해군항공사령부는 지난 6월 17일 항공사-포항공과대학교 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해나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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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01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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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9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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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Sep 2026 17:0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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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스틸리온, 국내 최초 '삼원계 도금 컬러강판' KS 인증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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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1/img_20260911170143_a7900b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코스틸리온의 ‘삼원계 도금 컬러강판’이 적용된 인천 송도 더샵 아크베이 모습 / 포스코스틸리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스코스틸리온이 표면처리강판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p><p>포스코스틸리온은 '도장 용융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도금 강판 및 강대(KS D 3034,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대한 KS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이는 업계에 상당한 의미를 지닌 성과로 평가된다.</p><p>그동안 시장에 유입되던 저가 수입 컬러강판들은 명확한 품질 기준 없이 무분별하게 공급돼 왔다.</p><p>이번 인증 획득으로 포스코스틸리온은 국내 건자재 시장을 보호할 강력한 방어벽을 구축하게 됐다.</p><p>또 '삼원계 도금 컬러강판'에 대한 국가표준 인증 제품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며 고내식·고내구성 컬러강판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p><p>KS D 3034는 아연(Zn)·알루미늄(Al)·마그네슘(Mg) 합금도금강판을 원판으로 사용하고 그 표면에 내구성 있는 합성수지 도료를 적용한 도장강판의 국가표준이다. 일반적으로 '삼원계 도금 컬러강판'으로 불리는 제품군의 품질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p><p>Zn-Al-Mg 합금도금강판은 부식 저항성을 극대화한 고내식 도금강판이며, 포스코스틸리온은 자사의 합금도금강판 생산 기술과 컬러강판 도장 기술을 결합해 고내식 합금도금층 위에 도장층을 더한 제품들을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부식 환경으로부터 강판을 보호하고 다양한 색상과 내후성까지 구현했다.</p><p>그전까지 업계의 난제는 상당했다. 원소재인 '용융 아연·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도금 강판(KS D 3030)'에만 인증이 존재해 수입재가 이를 획득할 경우 품질 차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p><p>더욱 문제가 된 점은 최종 제품인 '삼원계 컬러강판'이 명확한 KS 인증 기준조차 없어 검증되지 않은 저가 수입재가 건축 현장에 여과 없이 사용되는 등 시장 교란 우려가 컸다는 것이다.</p><p>흥미로운 점은 삼원계 컬러강판이 그동안 국가 표준이 부재했음에도 우수한 내식성과 장기 내구성을 인정받아 산업용 건축물을 비롯해 주상복합, 랜드마크, 컨벤션센터 등 고도의 디자인과 품격이 요구되는 프리미엄 건축물 외장재로 널리 적용돼 왔다는 점이다. 이는 해당 제품의 실제 성능이 얼마나 우수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다.</p><p>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KS D 3034 인증 획득으로 엄격한 품질 기준과 확고한 제품 신뢰성을 장착했다.</p><p>향후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에서 저가 수입재와의 품질 격차를 명확히 증명하며 기존 건자재 시장의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p><p>나아가 현재 공급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공장을 필두로 미래 핵심 산업의 건축 시장까지 완벽히 정조준할 방침이다.</p><p>한편 1988년 설립된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강판 전문기업인 포스코스틸리온은 'Coated Steel, Design the Future Value'를 비전으로 자동차, 가전, 건축, 산업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도금강판과 컬러강판 등 연간 100만 톤의 표면처리강판을 생산·판매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p><p>이번 KS 인증은 그러한 기술력이 국가 표준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으며, 향후 국내 건자재 시장의 품질 향상과 저가 수입재의 무분별한 유입 차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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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892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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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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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26 17:29:5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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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스틸리온, 부산 노후 슬레이트 지붕 대개조 나선다...민·관·기업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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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31/img_20260831172756_3801ea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코스틸리온‘우리동네 슬레이트 ZERO-ZONE’ 사업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포스코스틸리온 천시열 대표이사 사장,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 부산 광역시 김철훈 영도구청장, 부산은행 김성주 상무) / 포스코스틸리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이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이사장 이근희), 부산광역시 영도구(구청장 김철훈), 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과 함께 노후 슬레이트 지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기업 협력 사업에 나섰다.</p><p>지난 오랜 기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해 온 노후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개량하는 '우리동네 슬레이트 ZERO-ZONE'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이다.</p><p>이번 협약은 부산 영도구의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서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p><p>포스코스틸리온은 자사의 제조기술로 성능을 대폭 향상시킨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을 적용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성과 안전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p><p>포스코스틸리온이 개발한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은 뒷면 코팅을 업그레이드한 기능성 제품으로 기존 제품과는 차별성을 지닌다.</p><p>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지붕용 자재는 차음과 단열을 위해 컬러강판 뒷면에 스펀지 형태의 PE폼을 접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p><p>그러나 이러한 기존 방식은 시간 경과에 따른 접착력 저하와 폼 손상, 분진 발생 및 화재 취약 등의 문제를 야기했고 이로 인해 노후화 시 재시공이 불가피해 건물주의 유지관리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p><p>포스코스틸리온의 신제품은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p><p>별도의 폼을 부착 없이 뒷면 코팅 공정 내에서 미세 공기층을 형성함으로써 소음 저감과 단열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p><p>또 내열성 및 화재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와 함께 부착 안정성이 우수해 10년 박리 보증을 제공한다. 이는 유지보수 리스크를 대폭 낮춤으로써 Life Cycle Cost(생애주기비용) 측면에서도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p><p class="0">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재시공과 폐기물 발생을 줄여 환경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주민의 건강·안전과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는 이번 사례는, 포스코스틸리온이 지향하는 ESG 경영 가치를 제품과 현장에서 구현한 결과이다” 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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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629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73236_1b056491.jpg</image>
            <pubDate>Thu, 27 Aug 2026 17:35: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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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해군 P-3CK 추락사고 후 9월 시험비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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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7/img_20260827173236_1b0564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P-3CK 해상초계기 모습 / 해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지난 2025년 5월 29일 추락사고로 인해 운용이 중단되었던 해군의 P-3CK 해상초계기가 다시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다.</p><p>해군은 27일 이 기종의 작전운용 재개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시험비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사고 이후 중단된 해상초계임무를 재개하기 위한 일련의 절차가 시작되는 것이다.</p><p>시험비행 개시에 앞서 해군은 P-3CK 전 기체에 대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 미 해군 주관으로 진행된 기체상태평가와 해군 및 창정비 업체가 주관한 항공기 조사(INSURV)를 포함한 정밀진단을 실시한 결과 모든 기체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안전한 시험비행 착수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검증 과정이었다.</p><p>기체의 안전성 확보와 함께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도 이뤄졌다. 해군은 실속 방지를 위해 받음각 지시계의 위치를 변경했으며 실속경고장치를 새롭게 설치해 비행안전장치를 전반적으로 강화했다. 아울러 승무원의 교육훈련과 심리적 안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고 조종사의 비행훈련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인적 요소의 안전성도 높였다.</p><p>시험비행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이후 절차는 단계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시험비행 완료 후 승무원의 임무숙달을 위한 훈련비행을 실시하게 되며, 이 두 과정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비행 안정성을 최종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p><p>이러한 모든 검증이 완료되면 P-3CK는 해상초계임무를 재개할 수 있게 된다. 해군이 단계별 안전 검증을 통해 신중하게 운용 재개를 추진하는 만큼 앞으로의 시험비행 결과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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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46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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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1722_ff90cd78.jpg</image>
            <pubDate>Wed, 26 Aug 2026 16:1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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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스틸리온, 노후주택 개선 '두꺼비하우스' 4호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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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6/img_20260826161722_ff90cd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코스틸리온이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사업 ‘두꺼비하우스’ 4호점준공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박용선 포항시장, 여섯번째 포스코스틸리온 천시열 대표이사 사장    / 포스코스틸리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천시열)은 지난 25일 포항시 송도동 일대에서 노후 주택을 대규모로 개선하는 사회공헌사업 '두꺼비하우스'의 4호점 준공식을 개최했다.</p><p>이번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이민규 포항시의원, 양아영 포항시의원 등이 참석해 포항시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를 함께 확인했다.</p><p>'두꺼비하우스'는 단순 부분 리모델링의 차원을 넘어 낡은 주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종합적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기획됐다. 2024년 11월 1호점을 시작으로 사업이 지속 확대돼 왔으며 이번 2026년 8월 4호점 준공을 통해 지역 내 주거환경 개선의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포항시와 세이브더칠드런은 대상 가정 선정에서부터 사업 계획 수립, 현장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p><p>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4호점 준공을 위해 6000만원 규모의 사회공헌 기금을 후원했으며 특히 자사의 제조기술로 성능을 높인 지붕개량용 컬러강판을 적용해 주거 성능을 한층 향상시켰다. 두꺼비하우스에 설치된 지붕은 포스코의 발포코팅강판 기술과 포스코스틸리온의 솔루션 제조기술이 결합된 기능성 컬러강판으로 제작됐다. 컬러강판의 후면(Back면)에 발포성 도료를 도장한 뒤 경화 과정에서 도막 내부에 미세한 발포 구조를 형성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p><p>기존의 PE폼을 부착하는 일반 지붕재는 폼을 별도로 부착하는 공정이 필요해 제조와 시공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으며 장기 사용 시에는 접착부 박리 등 내구성 관리가 과제로 지적돼 왔다. 포스코스틸리온의 성능이 향상된 지붕개량용 컬러강판은 이러한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후면에 미세 발포 구조의 기능성 도막을 형성함으로써 소음 및 진동 저감, 단열 및 결로 억제, 부착 내구성 향상을 동시에 구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p><p>또한 포스코스틸리온의 핵심 공급사이자 주택 자재 종합기업인 KCC도 이번 사업에 참여해 고급 창호와 도료를 꾸준히 지원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p><p class="0">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주거는 삶의 존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인 만큼, 두꺼비하우스가 이웃의 내일을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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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515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93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1/img_20260821152019_bd1ea3a3.jpg</image>
            <pubDate>Fri, 21 Aug 2026 15:22: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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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140명, 드론 테러 위협에 '실전 대응' 훈련 강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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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1/img_20260821152019_bd1ea3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UFS 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대테러훈련에서 장병들이 미상의 유기 폭발물을 탐지하는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제1사단은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의 일환으로 지난 19일과 20일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한 통합 대테러훈련을 펼쳤다.</p><p>이번 훈련은 경주 월성원전과 포항 포스코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민간 및 관계기관, 군·경찰·소방이 협력하는 통합방위태세 수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p><p>훈련에 동원된 인력과 기관은 포특사 대테러작전부대를 포함한 11개 제대에서 파견된 140여 명의 장병과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포항 남부경찰서, 경주 소방서, 국정원 등 9개 기관이다. 특히 훈련은 현 안보환경을 고려해 드론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p><p>지난 19일 경주 월성원전에서 진행된 훈련에서는 테러 징후 식별 및 월성원전 청원경찰과 특수경비대가 접근하는 미상 드론을 탐지하고 격추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부대의 화생방 신속대응팀(CRRT)과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EHCT)은 화생방 정찰 및 폭발물 제거 훈련을 실시했으며 경주 소방서는 화재 대응훈련을 병행했다. 해안경계부대 우선출동팀과 경찰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면서 테러 용의자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검거하는 유기적인 대응절차를 익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21/img_20260821152121_d1dc17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UFS 연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대테러훈련에서 장병들이 거동수상자를 검거하기 위해 건물진입 절차를 숙달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다음날 포항 포스코에서 실행된 훈련에서는 미상 폭발로 인한 화재 발생 및 거동수상자 검거 상황을 가정했다. 소방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는 동안 부대는 폭발지점의 CCTV를 통해 미상 드론의 대공혐의점과 테러여부를 유관기관과 함께 판단했다. 사단 대테러작전 특수임무대는 주요 길목을 차단하고 건물 내부에 진입하는 방식으로 거동수상자를 검거하는 절차를 숙달했다. 또 유기된 미상의 폭발물에 대해 CRRT, EHCT, EOD(폭발물 처리팀)가 상황을 공유한 가운데 각 임무별 작전수행절차에 따라 안전하게 처리하는 방법을 숙달하고 노하우를 공유했다.</p><p>이틀간의 훈련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실전적인 훈련과제를 통해 대테러작전 전투 수행절차를 익히고 기관별 임무수행능력을 배양했으며 기관 간 협조 및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부대는 전술차량을 활용해 현장지휘소를 운영하며 실시간 현장 지휘통제 능력을 높였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 역량을 더욱 공고히 했다. 훈련은 사전 안전통제 대책 회의와 위험성 평가를 거쳐 제반사항을 점검했으며 우발상황에 대비해 의무요원 현장 배치 및 안전통제관을 운용하는 등 철저한 안전대책 하에서 진행됐다.</p><p>훈련을 진행한 통합방위장교 윤석원 소령(진)은 "실상황을 가정한 훈련으로 기관 간 실질적인 공조체계를 공고히 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신속기동부대로서 국가와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이번 대테러훈련은 국가중요시설 보안 강화와 관계기관 간 연합 대응체계 구축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으며 향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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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93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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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4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75438_3021bf99.jpg</image>
            <pubDate>Wed, 19 Aug 2026 17:55: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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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 중국 WEBEN과 손잡고 피지컬 AI 시대 선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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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9/img_20260819175438_3021bf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랜텍이 WEBEN사와 AI시대 대비 로봇 자동화 시스템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왼쪽WEBEN Ben Peng 대표, 오른쪽플랜텍 민영위 부사장)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종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플랜텍(대표이사 하태형)이 피지컬 AI 시대로의 산업 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움직임을 시작했다.</p><p>플랜텍은 지난 18일 중국의 WEBEN Smart Manufacturing System과 산업용 로봇 자동화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이번 협력은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의 설비와 작업에 적용되는 피지컬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p><p>양사가 함께 추진할 핵심 과제는 작업자의 직접 접근이 어렵거나 위험한 산업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다. 특히 고온, 분진, 유해물질, 협소공간, 구조물 붕괴 위험 등으로 작업자 접근이 제한되는 현장에서 철거, 해체, 이송 등의 고위험 작업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솔루션 확보를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향후 관련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p><p>플랜텍은 산업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 제작, 설치 및 시운전 역량에 WEBEN의 산업용 로봇 및 스마트 제조기술을 접목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p><p>또 발전, 철강, 이차전지, 환경, 물류,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로봇 자동화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향후 스마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신규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민영위 플랜텍 부사장은 "산업현장은 로봇과 인공지능이 실제 설비와 작업에 적용되는 피지컬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번 협약은 플랜텍이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험 산업현장의 자동화 기술을 확보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p><p>이어 "플랜텍은 WEBEN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미래 산업환경 변화를 선도하는 스마트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p>한국 기업과 중국 기업의 기술 협력이 심화되는 가운데 플랜텍의 이번 움직임은 산업 현장의 자동화와 지능화 수요에 부응하려는 선제적 전략으로 평가된다. 특히 위험 산업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두 회사의 역량을 통합한다는 점에서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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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347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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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3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9/img_20260809124548_d3e4e50e.jpg</image>
            <pubDate>Sun, 09 Aug 2026 12:47: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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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 원전해체 현장 변화 시킨다...방사성 오염 제거 피지컬AI 로봇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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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9/img_20260809124548_d3e4e5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랜텍 포항본사 전경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종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플랜텍이 원전해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피지컬AI 제염로봇 개발에 착수한다.</p><p>플랜텍은 포항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아 경상북도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원전해체 현장 적용을 목표로 신기술 개발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p><p>플랜텍에 따르면 제염로봇은 원전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콘크리트 구조물 표면의 오염층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설계될 예정이다. 기술개발의 핵심은 작업자가 직접 접근할 필요를 최소화하고 제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분진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는 데 집중된다. 원전해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본격화되는 시장으로, 해체 대상 설비의 고유한 특성 파악, 방사성 오염의 체계적 관리, 작업자 안전 보장 등 복합적인 기술 역량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p><p>플랜텍은 이번 과제를 통해 원전해체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로봇의 설계 및 제작, 성능 검증, 운전 조건 확보와 사업화 기반 마련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회사는 비방사성 시험환경을 활용해 로봇의 성능을 체계적으로 검증한 후, 향후 후속 실증과제 추진과 원전해체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켜나갈 방침이다. 이번 기술개발의 성과는 원전해체 분야 진출의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신규 원전구축 사업 및 해체 관련 사업으로의 진출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p><p>이번 사업을 총괄하는 민영위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과제는 당사가 보유한 제철 및 산업플랜트 설비의 설계·제작·시운전 역량을 원전해체 분야에 접목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며 "기술개발과 성능검증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확보하고, 후속 실증과 사업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p><p>또 "원전해체 분야는 안전성, 신뢰성, 현장 적용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이다" 며 "이번 과제를 통해 플랜텍이 특수환경에서의 사업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p><p>플랜텍의 이번 기술개발 추진은 국내 원전 산업의 안전성 강화는 물론 해체 분야 기술력 확보라는 차원에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특수한 작업환경에서 요구되는 로봇 기술 개발을 통해 플랜텍이 향후 원전해체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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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31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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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1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60758_5801f4a4.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6 16:09: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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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진단검사 분야 '우수'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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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3/img_20260803160758_5801f4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검사실 모습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원장 손경옥) 검사실이 진단검사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인증을 새로이 획득했다.</p><p>이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진단검사의학재단이 시행하는 우수검사실 인증에 선정된 것으로, 의료기관의 검사 신뢰성과 운영 역량이 기준을 충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p><p>우수검사실 인증평가는 환자에게 정확하고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실시되는 제도다.</p><p>검사실 운영 전반에 대해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치며, 평균 90점 이상의 성적을 거둔 기관만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p><p>이번 평가에서는 검사실 운영과 진단혈액, 임상화학, 임상미생물, 수혈의학, 진단면역, 분자진단, 종합검증, 현장검사 등 총 9개 평가영역에 걸쳐 검사 정확성과 신뢰도 및 품질관리 체계 전반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p><p>포항성모병원이 특별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2000년 첫 우수검사실 인증을 획득한 이후 그동안 인증제도 시행 초기부터 현재까지 모든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이 기간 검사실은 지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결과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환자 안전 강화와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p><p>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출발점이 되는 진단검사 분야에서 이러한 연속적인 성과는 의료기관의 책임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p><p>손경옥 원장은 "진단검사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출발점인 만큼 검사 결과의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검사실 역량 강화를 통해 환자들이 믿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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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14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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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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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Jul 2026 17:35: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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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7년 연속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동해안 응급의료 중심 입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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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16/img_20260716173428_27bbc6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응급실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이 지난 15일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평가 결과에 따라 재지정됐다.</p><p>2017년 최초 지정된 이후 동해안 권역에서 중증응급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온 포항성모병원은 이번 재지정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를 이끌어갈 중심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다.</p><p>권역응급의료센터는 단순한 응급처치를 넘어 중증외상과 심뇌혈관질환처럼 생명을 직접 위협하는 응급질환의 환자들에게 24시간 전문 응급의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들 센터는 재난이나 대규모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지역의 응급의료체계 전반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p><p>포항성모병원은 24시간 화상치료센터와 24시간 부인과 응급수술센터, 24시간 고압산소치료센터 등 다양한 전문화된 시설을 운영하면서 지역 내 다른 의료기관과는 차별화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들은 산모응급질환부터 중증화상, 일산화탄소 중독 및 감압병에 이르는 광범위한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한다.</p><p>또 포항성모병원은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료과 간 협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증응급환자의 진료 단계부터 응급수술, 그리고 중환자 치료에 이르는 전 과정이 신속하게 연계되는 통합적인 응급의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365일 24시간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동해안 권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이행해오고 있다.</p><p>이번 재지정은 포항성모병원의 응급의료 역량과 전문성이 평가기관으로부터 재차 인정받은 결과라 할 수 있다.</p><p>손경옥 디에고 포항성모병원 병원장은"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은 포항성모병원의 응급의료 역량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다" 며 "2017년부터 이어온 권역응급의료센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24시간 전문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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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691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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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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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26 16:43: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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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드론·로봇 활용한 미래전투체계 올해부터 실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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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2/img_20260702164205_e7e3bf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 정천리 훈련장에서 진행된 전투수행기능 통합실험에서 다족보행로봇과 드론이 함께 목표지점으로 전개하고 있다 /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미래전장을 앞두고 해병대는 첨단 국방기술을 부대 운영에 적극 반영하며 선도적인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p><p>이러한 변화는 급변하는 전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해병대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전투 우위를 확보하고 동시에 조직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p><p>이를 실현하기 위해 해병대사령부는 2024년 1월 29일 국방부 추진계획에 맞춰 전투실험대대를 창설했다. 해병대 1사단 산하의 이 부대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필요한 새로운 부대 구조와 운영 방식을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p><p>지난 5월 22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포항 일대 훈련장에서 진행 중인 2026년 전반기 전투수행기능 통합실험이 바로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다.</p><p>올해 해병대 전투실험은 총 3단계로 세분화되어 추진되고 있다.</p><p>먼저 장비기능실험 단계에서는 신규 장비들의 기본 성능을 검증하고, 첨단기술 실증사업 단계에서는 최신 기술의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며, 마지막 전투수행기능 통합실험 단계에서는 보병 중대 팀·소대 단위의 전투력을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p><p>특히 전반기 실험에서는 미래 해병대 보병 중대의 부대 구조와 조직편성이 실제 작전 환경에서 얼마나 효율적인지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p><p>지난 5월 포항 일대에서 실시된 초기 장비기능실험(5월 18일~21일)에서 해병대는 소형 대인자폭드론인 광섬유드론과 실내 자율주행드론인 맵핑드론의 다양한 작전환경 내 운용능력을 확인했다.</p><p>이를 통해 적용 가능한 드론의 범위를 파악하고 개선할 부분을 도출했다.</p><p>6월 15일부터 현재까지 포항 수성리·정천리 훈련장에서는 대규모 통합실험이 진행되고 있다.</p><p>중대 예하 조직을 팀·소대 단위 보병중대와 팀 단위 기계화보병중대로 구분한 후, 대항군과의 쌍방 자유 교전을 통해 제대 단위 전투력을 비교하고 유·무인 복합제대 전투력을 분석하며 조직편성의 적절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p><p>현장 실험에서 해병대는 근거리 정찰드론과 장기체공드론 등 무인체계로 수집·분석한 표적 정보를 바탕으로 AI 지휘결심체계를 구축했다.</p><p>이는 대대급 지휘결심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통합화력 운용절차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또 방사청 주관 첨단기술 실증사업 일환으로 실시간 전장 가시화와 양방향 통신체계 실험도 병행했다.</p><p>스마트글라스와 바디캠을 착용한 전투 부대원들은 실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임무수행 장면을 실시간으로 지휘소에 송출해 전장을 가시화했으며, 지휘관은 현장 영상정보를 토대로 전술적 지시를 하달해 초연결 지휘통제체계 능력을 검증했다.</p><p>이번 전반기 실험에는 해병대사령부 분석평가처와 1사단 전투실험대대, 대항군을 통합해 420여 명의 병력이 참가했다. 투입된 장비는 상륙돌격장갑차(KAAV)·광섬유드론·다족보행로봇 등 13종 270여 점의 다양하고 다종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였다.</p><p>해병대사령부는 지상무기효과분석모델(AWAM, Army Weapon Effectiveness Analysis Model)로 모의실험을 반복 진행하며, 팀 단위 중대·소대 단위 중대·드론과 로봇으로 구성된 드론봇 중대에 대한 표본을 수집해 비교 분석의 신뢰성을 높였다.</p><p>아울러 대드론 방어체계(Soft-Kill)의 성능을 시현해 효용성을 확인하고자 했다.</p><p>향후 후반기에는 현 대대급 제대와 상장·기계화 보병 등 특성화대대에 대한 워게임을 진행해 보병여단 편성에 대한 적절성을 확인할 계획이다.</p><p>또 포항을 비롯한 김포·백령 등 작전부대 전역에서 분·소대급 Hard-Kill 대드론인 산탄총, 넷건드론을 포함해 중·소형 드론 17종과 평판형 위성안테나, 안티드론키트 등에 대한 장비기능실험을 이어나갈 예정이다.</p><p>해병대사령부 전투실험과장 배태환 중령은 "이번 전투실험은 중대급 미래 부대구조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유·무인 복합체계의 군 활용성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며 "해병대는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전투실험을 지속추진해 도출된 교훈과 발전 소요들을 미래전장 환경에 맞게 효과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p><p>해병대가 진행 중인 이러한 전투실험은 단순한 장비 검증을 넘어 조직 운영의 패러다임 변화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현재의 연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적용관련 전투실험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미래전장을 주도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변화와 혁신의 길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얻게 될 교훈과 데이터는 해병대의 전력 운영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기반이 될 가능성이 높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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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46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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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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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7:52: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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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에볼라 확산에 대비 2주간 집중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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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74954_421f75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이 '2026년 유행성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 디에고 수녀)은 지난달 29일 마리아홀에서 '2026년 유행성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을 전개했다.</p><p>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루기 위해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훈련은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p><p>최근 해외에서 에볼라 유행이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포항성모병원은 지난달 17일 에볼라 대응 모의훈련을 별도로 진행했다. 에볼라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가 병원에 내원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처럼 재현된 이 훈련은 초기 대응부터 환자 이송, 접촉자 관리, 보고체계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대응 절차와 역할 수행 능력을 검증했다.</p><p>지난달 29일 교육에서는 에볼라의 이해와 에볼라 대응지침, 모의훈련 결과 공유가 이뤄졌다. 또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교육 및 실습도 실시됐다. 특히 지난달 17일 진행된 모의훈련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전 직원과 공유함으로써 감염병 발생 시 대응 절차와 부서별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p><p>이번 훈련에는 의무원장, 행정처장, 간호부장을 비롯한 병원 경영진과 유행성감염병대응팀, 담당 의료진, 초기 대응팀, 지원 인력 등 다양한 직군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훈련을 통해 병원은 원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환자 동선 관리와 격리 절차, 부서 간 협업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으며 실제 감염병 발생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강화했다.</p><p>포항성모병원은 매년 유행성 감염병 위기대응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며 변화하는 감염병 유행 양상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원내 감염 확산 방지와 환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기하는 중이다.</p><p>강재명 포항성모병원 감염관리실장은 "감염병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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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6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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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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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26 19:15: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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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코프로, 1조 5000억 원 투자로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대주주 지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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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91354_d3cc63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재 건설 중인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BNSI 제련소 현장 전경 / 에코프로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에코프로 그룹이 글로벌 양극재 수주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p><p>이는 인도네시아의 핵심 니켈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배터리 공급망의 자립도를 높이려는 전략적 투자에 나선 것으로, 지난 4년간의 1단계 투자에 이어 이번 2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역할을 확대하려는 계획이다.</p><p>에코프로 그룹은 30일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 프로젝트인 IGIP(인터내셔널 그린 산업단지) 내 BNSI(Bahodopi Nickel Smelting Indonesia) 제련소 건설에 대주주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 BNSI 제련소는 PT Vale Indonesia(PTVI)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합작 법인을 설립해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기존 계획보다 지분을 대폭 확대해 총 39%의 지분을 가진 대주주로서 제련 프로젝트를 주도하기로 했으며 총 투자비용은 약 1조 5000억 원 수준이다.</p><p>BNSI 제련소는 전기차 약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의 니켈 9만 톤 생산능력으로 설계됐다. 에코프로는 당초 연 6만 6000톤으로 계획했던 생산능력을 연 9만 톤 규모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국내 자동차 내수 판매량(약 170만 대)을 웃도는 전기차 분량에 해당한다. BNSI 매출은 향후 연 평균 2조 5000억 원가량으로 추산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러한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전체 생산량인 9만 톤의 약 40%인 3만 6000톤의 오프테이크(장기구매계약)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p><p>회사는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의 최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4년간 1단계 투자를 완료해 2만 9000톤의 니켈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BNSI 투자가 마무리되면 제련소 투자 지분에 따라 총 6만 5000톤의 니켈 수급권을 확보하게 되며, 이는 에코프로의 니켈 제련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2년부터 8000억 원을 투입해 인도네시아 1단계 IMIP 프로젝트를 통해 4개 제련소에 지분 투자하고 장기구매계약 물량을 확보한 경험은 이번 프로젝트의 추진 기반이 됐다.</p><p>에코프로 그룹은 BNSI의 대주주 지위를 확보해 니켈, 전구체, 양극재까지 NON-PFE(비금지외국기관) 요건을 충족하는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원재료 내재화를 통한 삼원계 양극재의 원가경쟁력이 더해져 향후 글로벌 셀 회사 및 완성차(OEM) 업체를 대상으로 한 수주 경쟁에서 경쟁 우위를 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삼원계 양극재의 가격 경쟁력을 대폭 끌어올려 글로벌 양극재 수주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p><p>인도네시아 니켈 신규 제련소 허가가 제한된 환경에서 니켈 자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따른 원자재 리스크를 차단하는 동시에 국가적 과제인 핵심광물 안보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양극재 원가경쟁력 향상과 니켈 중간재 트레이딩을 통한 수익 창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p><p>에코프로 그룹의 2단계 프로젝트 성공적 완수를 위해 핵심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이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에코프로비엠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990만 99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뒤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건설 및 헝가리 공장 양산 개시에 따른 추가 투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p><p>에코프로비엠이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할 자금은 총 1조 2000억 원 규모다. 이 중 9150억 원이 BNSI 지분 확보 및 헝가리 법인 잔여 투자에 배정되고 1350억 원은 원재료 매입 등 운영자금으로, 1500억 원은 시설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청약은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5~16일 진행되며 일반공모청약은 10월 20~21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5일이고 예정 발행가액은 12만 1200원이며 최종 발행가는 10월 12일 확정된다.</p><p>특히 지주사인 에코프로는 이번 에코프로비엠의 유상증자에 배정된 물량의 120% 초과 청약 참여를 결정했다. 이는 인도네시아 배터리 광물 사업의 미래 성장성에 대한 지주사 차원의 강력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한편 유상증자로 인한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책임경영의 실천으로 평가된다. 고금리 기조 장기화 속에서 기업의 장기적 재무 부담을 가중하는 대규모 차입 대신 유상증자를 통해 투자 자금을 확보함으로써 그룹 전반의 재무안정성과 사업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p><p>최문호 에코프로비엠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는 글로벌 니켈 시장을 선점해 삼원계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결단이다"라고 했다. 또 "에코프로의 독보적인 하이니켈 기술력에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더해 글로벌 삼원계 배터리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하게 가져오겠다"고 밝혔다.</p><p>인도네시아와 한국, 헝가리로 이어지는 광물-전구체-양극재-리사이클 밸류체인을 완성하는 에코프로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개는 삼원계 양극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투자 결정은 주주의 이익과 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적 관점의 경영 전략으로, 향후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 에코프로 그룹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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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2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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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7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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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26 14:11: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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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현수 주임 진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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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40913_9dbfa1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현수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주임 진료과장 / 이율동 선임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    <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최근 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뤘다.</p>  <p>방사선종양학과는 2024년 2월 암센터 및 외래동 개소 이후 지역 암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첨단 방사선치료 장비와 다학제 통합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방사선치료는 수술, 항암요법과 함께 암 치료의 3대 치료법 가운데 하나로, 다양한 암 치료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핵심 치료법이다.</p>  <p>이에 위키트리는 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낸 장현수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주임 진료과장(사진)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p>  <p>-방사선종양학과 소개를 한다면?</p>  <p>▲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암 환자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료하고 있다. 최신 방사선치료 장비와 정밀 치료계획 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며, 수술항암치료 등 다양한 진료과와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최적의 치료 결과를 추구하고 있다.</p>  <p>특히 두경부암,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뇌종양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한 풍부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정확한 방사선치료를 제공하고 있다.</p>  <p>또 환자의 자세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면유도방사선치료(SGRT, Surface Guided Radiation Therapy)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더욱 향상했다. 이를 통해 치료 효과는 높이고 정상 조직의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은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p>  <p>-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 소감 및 배경에 대해 설맹해주신다면.</p>  <p>▲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은 의료진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 환자분들의 신뢰가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p>  <p>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정밀한 치료계획 수립과 표준화된 치료 프로토콜,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쌓여 오늘의 1만례 달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p>  <p>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치료 건수를 넘어, 지역 환자분들이 포항성모병원을 믿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 지방에서도 수도권에 뒤지지 않는 수준의 암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지역 암 치료 역량의 성장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생각한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40959_522b93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장현수 주임 진료과장 방사선 치료 모습 / 병원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  <p>-방사선치료 방법과 장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시죠.</p>  <p>▲방사선치료는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치료 방법이다.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거나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며, 항암치료와 병행해 치료 효과를 높이기도 한다.</p>  <p>최근에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 체적회전세기조절방사선치료(VMAT)와 같은 첨단 치료기술을 통해 종양에는 충분한 방사선을 집중시키면서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p>  <p>이를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보다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p>  <p>또 대부분 외래 치료로 진행돼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치료 과정 자체에 통증이 거의 없어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p>  <p>-향후 계획이 있다면.</p>  <p>▲앞으로도 최신 방사선치료 기술 도입과 치료 정확도 향상을 통해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암종에 대한 임상 경험과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환자들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암 치료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p>  <p>-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p>  <p>▲암 치료는 단순히 질병만을 치료하는 과정이 아니라 환자의 삶 전체를 함께 돌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p>  <p>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은 신체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 경제적, 사회적 부담까지 함께 겪게 된다.</p>  <p>따라서 저희는 암이라는 병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한 분 한 분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p>  <p>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앞으로도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치료 효과뿐 아니라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하는 전인적 진료를 실천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p>    <p>▲장현수 방사선종양학과 주임 진료과장 프로필</p>  <p>△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아주대학교 의학박사 (석사, 박사)△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수련 후 (인턴, 레지던트 수료)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와 학과장, 경주병원 임상과장 역임 △현)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주임 진료과장</p>  <p>△방사선 내성 암 치료 분야 연구자로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 3건 수행 (관련 특허 4건을 보유)△국제학술지 논문 30여 편 발표 △2017년 자랑스러운 동국의학인상 수상</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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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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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26 13:25: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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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장현수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주임 진료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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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32140_adb31ac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현수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주임 진료과장 / 이율동 선임기자</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가 최근 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뤘다.</p><p class="0">방사선종양학과는 2024년 2월 암센터 및 외래동 개소 이후 지역 암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첨단 방사선치료 장비와 다학제 통합진료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방사선치료는 수술, 항암요법과 함께 암 치료의 3대 치료법 가운데 하나로, 다양한 암 치료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핵심 치료법이다.</p><p class="0">이에 위키트리는 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낸 장현수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주임 진료과장(사진)을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p><p class="0">-방사선종양학과 소개를 한다면?</p><p class="0">▲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암 환자의 완치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료하고 있다. 최신 방사선치료 장비와 정밀 치료계획 시스템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며, 수술항암치료 등 다양한 진료과와의 긴밀한 협진을 통해 최적의 치료 결과를 추구하고 있다.</p><p class="0">특히 두경부암, 폐암, 유방암, 전립선암, 뇌종양 등 다양한 암종에 대한 풍부한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정확한 방사선치료를 제공하고 있다.</p><p class="0">또 환자의 자세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표면유도방사선치료(SGRT, Surface Guided Radiation Therapy)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더욱 향상했다. 이를 통해 치료 효과는 높이고 정상 조직의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은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p><p class="0">-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 소감 및 배경에 대해 설맹해주신다면.</p><p class="0">▲방사선치료 1만례 달성은 의료진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 환자분들의 신뢰가 함께 이룬 뜻깊은 성과라고 생각한다.</p><p class="0">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정밀한 치료계획 수립과 표준화된 치료 프로토콜,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바탕으로 치료의 정확성과 안전성을 높여왔다. 이러한 노력들이 쌓여 오늘의 1만례 달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p><p class="0">무엇보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치료 건수를 넘어, 지역 환자분들이 포항성모병원을 믿고 선택해 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 지방에서도 수도권에 뒤지지 않는 수준의 암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과이자, 지역 암 치료 역량의 성장을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생각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9/img_20260629132258_27dcb4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현수 주임 진료과장 방사선 치료 모습 / 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방사선치료 방법과 장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시죠.</p><p class="0">▲방사선치료는 고에너지 방사선을 이용해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하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치료 방법이다. 수술 없이 치료가 가능하거나 수술 후 재발 위험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며, 항암치료와 병행해 치료 효과를 높이기도 한다.</p><p class="0">최근에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MRT), 체적회전세기조절방사선치료(VMAT)와 같은 첨단 치료기술을 통해 종양에는 충분한 방사선을 집중시키면서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은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p><p class="0">이를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으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춘 보다 정밀한 치료가 가능하다.</p><p class="0">또 대부분 외래 치료로 진행돼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고, 치료 과정 자체에 통증이 거의 없어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치료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p><p class="0">-향후 계획이 있다면.</p><p class="0">▲앞으로도 최신 방사선치료 기술 도입과 치료 정확도 향상을 통해 지역 내 최고 수준의 암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암종에 대한 임상 경험과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 환자들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암 치료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p><p class="0">-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p><p class="0">▲암 치료는 단순히 질병만을 치료하는 과정이 아니라 환자의 삶 전체를 함께 돌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p><p class="0">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은 신체적인 어려움뿐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 경제적, 사회적 부담까지 함께 겪게 된다.</p><p class="0">따라서 저희는 암이라는 병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 한 분 한 분을 치료한다는 마음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p><p class="0">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앞으로도 환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치료 효과뿐 아니라 삶의 질까지 함께 고려하는 전인적 진료를 실천하고 환자와 가족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p><p class="0">▲장현수 방사선종양학과 주임 진료과장 프로필</p><p class="0">△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아주대학교 의학박사 (석사, 박사)△아주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수련 후 (인턴, 레지던트 수료)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와 학과장, 경주병원 임상과장 역임 △현) 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주임 진료과장</p><p class="0">△방사선 내성 암 치료 분야 연구자로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 3건 수행 (관련 특허 4건을 보유)△국제학술지 논문 30여 편 발표 △2017년 자랑스러운 동국의학인상 수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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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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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26 18:33: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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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7세 참전용사와 후배 장병들의 만남, 포항에서 펼쳐진 세대 간 결속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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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83100_cf4603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장병들이 도열해 선배 전우들의 부대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90213_837935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장병들이 6.25 전쟁 참전 선배 전우들을 안내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면서 포항지역에서는 국방의 일선을 지키는 장병들과 선배 세대의 세대 간 소통과 결속을 다지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p><p>과거 국가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정신을 계승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포특사)와 해병대 교육훈련단이 중심이 되어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개최했다.</p><p>포특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지난 23일 부대 내 김대식관에서 포항지역 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90여 명을 한자리에 모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초청 행사를 넘어 선배 전우들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현 장병들이 군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해병대 제1사단장을 비롯한 예하부대 지휘관들과 함께 해군 항공사령관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군수단장 항공단장 포항병원장 등 포항지역 주요직위자들이 참석해 보훈의 의미를 한층 더하게 했다.</p><p>6ㆍ25 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학도의용군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광복회, 월남전참전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재향군인회 등 다양한 보훈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배 장병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p><p>행사는 환영식으로 시작됐으며 오찬과 기념행사 차상 부대 견학 역사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는 참석한 다수의 고령 참전용사들을 배려해 포항 통합보훈회관에서 주둔지까지 이동하는 과정에서 차량과 안내요원을 지원했다. 행사장 입장 때에는 군악대의 연주와 함께 도열 병력이 예우와 감사가 담긴 박수를 보내며 참전용사들의 부대 방문을 따뜻하게 환영했다.</p><p>오찬과 기념행사는 주요 내빈 소개와 대표자 인사말씀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부대 소개 영상을 시청했다. 그 후 장병들은 참전용사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참전용사들의 애국애민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p><p>이후 차상 견학을 통해 포특사 주둔지를 둘러보고 부대 역사관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p><p>포항시 6ㆍ25 참전유공자회의 김종록 회원(97세 낙동강지구 전투 참전)은 "이렇게 후배 장병들의 듬직하고 씩씩한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 며 "지난날의 우리가 그랬듯 후배 장병들이 지금의 투철한 애국심과 군인정신을 바탕으로 국가 수호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했다.</p><p>행사에 참가한 해병대 제1사단 박성민 중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참전용사분들의 헌신 위에 지금의 자랑스러운 우리나라가 있다는 사실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군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이와는 별개로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지난 5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일대에서 원로해병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해병대의 뿌리이자 정신적 지주인 선배 해병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후배 해병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포항지역에서 해병대 부사관 및 병으로 복무하다 전역한 65세 이상의 원로해병과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원 등 40명이 참석했다.</p><p>원로해병들은 교훈단 대회의실에서 김수용 해병대 교육훈련단장과 환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해병대 정신이 충만하고 미래 전장 환경에 부합하는 정예해병 육성을 위한 교육 훈련 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p><p>그 후 원로해병들은 충혼탑으로 이동해 국가와 해병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했다. 참배를 마친 후에는 부대 복지 시설인 청파관에서 민간 전문 업체가 운영하고 있는 훈련병 식사를 직접 체험하며 발전하는 모군의 모습을 확인했다. 오후에는 신병교육대 신축생활관을 방문해 훈련병들의 생활여건과 교육환경을 직접 확인했으며 쾌적한 생활환경이 갖춰진 생활관을 둘러보면서 정예해병 양성을 위한 교육 훈련 여건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p><p>차상 견학을 통해 원로해병들은 교훈단과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 역사관 등 포특사의 주요 부대와 시설들을 순회했다. 특히 항공단에서는 헬기 격납고에서 해병대 항공전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에 탑승하며 진정한 국가전략기동부대로 성장해 가는 모군의 위상과 발전상을 체감했다.</p><p>병 39기(91년)인 이상걸 옹은 "체계적인 신병 교육 훈련을 비롯해 모군의 눈부신 성장과 발전이 자랑스럽다며 선배들을 잊지 않고 부대로 초청해 예우해주는 후배들의 진심과 정성에 가슴이 벅차다"고 했다.</p><p>김수용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은 "교육훈련단을 방문해주신 원로해병 여러분은 해병대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 오신 살아있는 증인이자 후배 해병들의 귀감이다" 며 "선배 해병들께서 물려주신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강인한 전투원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예해병 육성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강한 해병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p>부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대는 물론 선ㆍ후배 해병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원로해병 초청행사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세대 간 소통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된다면 현역 장병들이 선배들의 호국정신을 온전히 계승하고 국가 수호의 사명을 다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그들의 정신을 이어가려는 노력들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 국방력의 근간은 더욱 견고해질 수 있을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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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8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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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3806_180e7a7d.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6:40: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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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스틸리온, 건국대와 AI 활용한 디자인 경쟁력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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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2/img_20260622163806_180e7a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산학협력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 및 디자인 협력 MOU 체결식 종료 후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가 건국대학교 원종필 총장, 여섯 번째가 포스코스틸리온 천시열 대표이사 사장 / 포스코스틸리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스코스틸리온이 건국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가전시장 공략을 위한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p><p>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진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 및 디자인 협력 MOU 체결식은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의 구체화를 보여주는 자리였다.</p><p>포스코스틸리온과 건국대학교는 학습형 AI를 활용한 디자인 개발 프로세스 구축을 주제로 약 3개월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했다.</p><p>이 과정에서 건국대학교 학생들은 AI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컬러강판 소재에 접목했으며 현업 디자이너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p><p>포스코스틸리온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사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했다.</p><p>프로젝트 심사 결과 우수작으로 선정된 5명의 학생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으며 우수 학생에게는 2개월간의 인턴십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p><p>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이 산학협력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포스코스틸리온에는 새로운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p><p>최근 글로벌 가전시장은 디자인과 소재 차별화가 구매 경쟁력을 좌우하는 구조로 변화했다.</p><p>포스코스틸리온은 산학협력을 통해 발굴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품 개발에 접목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p><p>특히 인도는 빠른 경제 성장과 가전 보급 확대에 힘입어 글로벌 가전업계의 핵심 성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p><p>포스코스틸리온의 인도 가전용 프린트강판 사업은 2019년 0.3천톤의 초도 생산을 시작으로 2024년 7.8천톤 규모로 약 26배 성장했다.</p><p>회사는 2026년에 1만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가전업체 Whirlpool의 2027년 신규 모델 3종에 대한 디자인 승인을 완료해 올해 하반기부터 초도 물량 출하가 예정돼 있다.</p><p>또한 기존 프린트강판에 더해 인쇄 PET 제품 판매를 확대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2028년까지 인도 가전용 컬러강판 2만톤 판매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2030년에는 인도 가전용 컬러강판 판매량이 1만톤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p><p>지난 3월 11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 2.0에서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산학협력 디자인 세미나를 열어 인도 가전시장의 디자인 트렌드와 CMF(컬러·소재·마감) 요소를 공유했다.</p><p>이번 산학협력은 기술 중심 소재 경쟁에서 벗어나 디자인·감성·CMF 역량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가전 소재 개발을 목표로 추진되며 특히 인도 가전시장을 타깃으로 현지 시장에 적합한 디자인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AI 기반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 발상과 디자인 탐색 과정을 고도화할 계획이다.</p><p>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가전시장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p><p>포스코스틸리온의 이러한 전략적 투자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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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56</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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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60627_556c0687.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6:08: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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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개원 49주년, ESG 경영 선포하며 '친환경 의료'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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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1/img_20260621160627_556c06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이 개원 49주년을 맞아 ESG 경영을 선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디에고) 수녀)은 개원 49주년을 맞아 ESG 경영을 선포하며 지속가능한 의료기관으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p><p>이번 기념을 계기로 병원은 '환경을 품고 사람을 향하는 지속가능한 의료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면서 직원과 환자,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지난 49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했다.</p><p>지난 1일 열린 개원기념식에서는 'Green Care, Heart Share, ESG'를 주제로 한 ESG 경영 선포식이 진행됐다.</p><p>선포식 진행에 앞서 포항성모병원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전 직원에게 대용량 600mL 스테인리스 머그컵을 전달했다.</p><p>이를 통해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ESG 가치를 구현하고 환경보호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p><p>또 선포식에서는 지속가능한 의료기관으로서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p><p>기념행사는 개원기념식과 음악회를 비롯해 직원헌혈 캠페인, 간병·투병 수기 공모전, 직원 쇼츠 영상 경진대회 등으로 마련됐다.</p><p>2일에는 병원 1층 로비에서 개원 49주년 기념 클랑챔버 오케스트라 음악회가 열렸으며 아름다운 선율이 병원 로비를 가득 채우면서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p><p>직원 쇼츠 영상 경진대회에는 총 66편의 영상이 출품됐다.</p><p>이번 경진대회는 '포항성모병원의 강점과 특장점'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직접 병원의 경쟁력과 가치를 창의적인 영상으로 표현해 의미를 더했다.</p><p>심사를 통해 대상 1팀과 특별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p><p>간병·투병 수기 공모전에는 총 49편의 작품이 접수됐다.</p><p>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직접 경험한 간병과 투병 과정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p><p>2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우수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의료 현장의 따뜻한 감동과 치유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p><p>수상작은 병원 홈페이지와 로비에 게시돼 내원객들과 감동을 나누고 있다.</p><p>이와 함께 진행된 직원헌혈 캠페인에는 53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의 의미를 더했다.</p><p>특히 포항성모병원은 지난달 26일 방사선종양학과에서 방사선치료 1만 례 달성 기념행사를 가지기도 했다.</p><p>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지난 2024년 2월 암센터 및 외래동 개소 이후 지역 암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며 꾸준한 치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p><p>방사선치료는 수술, 항암요법과 함께 암 치료의 3대 치료법 가운데 하나로 다양한 암 치료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핵심 치료법이다.</p><p>포항성모병원은 스웨덴 C-RAD사의 'Catalyst+HD' 표면유도 방사선치료(SGRT)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p><p>표면유도 방사선치료는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4-41호(934)를 통해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첨단 치료기술이다.</p><p>'Catalyst+HD'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을 비롯해 전 세계 1 100여 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사용 중인 최첨단 장비다.</p><p>천장에 설치된 3대의 장비가 빛을 이용해 환자의 자세를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치료 과정에서 몸에 잉크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p><p>이를 통해 환자는 치료 기간 중에도 자유롭게 샤워할 수 있어 위생 관리와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 수 있으며 치료 정확도 또한 크게 향상된다.</p><p>치료 중 기침이나 움직임 등으로 자세 변화가 발생하더라도 1mm 이내의 미세한 변화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해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p><p>포항성모병원은 첨단 방사선치료 장비를 기반으로 신경외과,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혈액종양내과 등 여러 진료과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치료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암 치료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p><p>포항성모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장현수 주임과장은 "지역에서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의 정밀 방사선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치료 시스템 구축과 진료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정확한 치료를 통해 지역 암 치료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p><p>포항성모병원은 이번 개원 49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난 49년간 이어온 생명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직원과 환자, 가족이 함께 만들어가는 병원 문화의 소중함을 확인했다. ESG 경영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에서도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첨단 방사선치료가 가능하도록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면서 지역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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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45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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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74809_4bac981a.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7:53: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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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핀란드 코네크레인, 국내 공항 특수 크레인 사업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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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74809_4bac98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랜텍 민영위 부사장(왼쪽)과 코네크레인 아시아본부 Tony Chen 부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종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플랜텍(대표이사 하태형)이 글로벌 크레인·리프팅 장비 및 운영 솔루션 전문기업인 코네크레인(Konecranes)과 손을 맞잡았다. 지난 15일 코네크레인 아시아 본부에서 양사는 국내 항공 시설에 설치되는 특수 크레인 공급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이번 협약을 통해 플랜텍과 코네크레인은 국내 공항 시설 및 항공 인프라 관련 사업에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특수 크레인 설비 공급을 시작으로 기술 협업과 프로젝트 공동 검토 등의 구체적인 협력 방식을 추진할 방침이다.</p><p>플랜텍은 인천국제공항 1단계부터 4단계에 걸친 수하물처리시설 사업을 직접 수행해 온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고 있다. 공항 내 수하물처리시설, 물류 이송 설비, 특수 목적 설비 등 고도의 안정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인프라 분야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이 주요 자산이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플랜텍은 국내 주요 공항 인프라 관련 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향후 공항 인프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p><p>코네크레인은 핀란드를 본사로 두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 회사는 크레인, 호이스트, 항만 장비, 산업용 리프팅 장비 및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산업용 크레인과 호이스트, 창고 자동화, 항만 장비 및 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 영역으로 운영 중이다.</p><p>이번 협약은 플랜텍이 보유한 국내 공항 인프라 사업 수행 경험과 코네크레인의 글로벌 특수 크레인 기술력을 결합하는 전략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국내 항공 시설 관련 프로젝트에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p><p class="0">민영위 플랜텍 부사장은 “플랜텍은 인천국제공항 수하물처리시설을 비롯한 공항 인프라 분야에서 다양한 수행 경험을 축적해 왔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특수 크레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코네크레인을 전략적 파트너로 맞이하게 된 만큼, 향후 공항 인프라 구축사업에서 양사의 기술과 경험이 실질적인 시너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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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2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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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1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4/img_20260524163752_8a4294ee.jpg</image>
            <pubDate>Sun, 24 May 2026 16:40: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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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장 르포] 포항 오어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대 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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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4/img_20260524163752_8a4294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어사 주지 성주 스님이 봉축사를 하고 있다. / 촬영 이하 이율동</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4/img_20260524163939_bcd3e2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 오어사 봉축 법요식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p><p class="0">불기 2570년(2026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24일 오전 봉축 대 법요식을 봉행한 경북 포항시 남구 오어사 입구에는 오전부터 신도 및 시민들로 북적였다.</p><p class="0">오어사 대웅전에서 봉행한 이날 법요식은 정정득 포항시 남구청장,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각 정당 후보, 정치화 포항오천농협 조합장 등 내빈들과 불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법공양, 삼귀의례, 반야심경, 헌화 및 관불, 봉축사, 찬불가, 발원문 등 순으로 열렸다.</p><p class="0">오어사 주지 성주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 오신 날은 부처님께서 고통받는 중생을 구제하시고자 오신 날이다. 우리도 부처님 마음처럼 남을 존중하고 돕는 것은 스스로에게 양분을 주고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다” 며 “이런 행동들이 나의 가족과 주위를 이롭게 하는 것이 될 것이다. 이런 마음이 부처님께서 오신 이유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p><p class="0">오어사는 대한불교조계종 11 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로 신라 진평왕 때 창건됐다. 현존하는 법당으로는 대웅전을 중심으로 나한전(羅漢殿) · 설선당(說禪堂) · 칠성각 · 산령각 등이 있으며 이 중 대웅전을 제외한 법당들은 모두 최근에 건립됐다.</p><p class="0">부속암자로는 자장암과 원효암이 있으며, 오어사 앞의 저수지와 홍계폭포, 기암절벽 등의 경치는 전국에서도 알려진 명소다.</p><p class="0">평소에도 관광객들이 몰리는 오어사 일대지만 이날은 봉축법요식 참가 겸 나들이를 위해 수천여명이 몰렸으며 점심 공양을 위해 길게 줄을 서면서도 이웃의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원하는 표정들이었다.</p><p class="0">이날 포항지역 문수사, 죽림사 등 각 사찰에서도 수 천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 법요식을 열고 국가와 지역민의 안녕을 축원했다.</p><p class="0">한편 부처님의 탄생게는 "天上天下 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천상천하 유아독존 삼계 개고 아당안지)이다. 이 뜻은 세상에서 자신의 존재보다 소중한 것은 없으며 천계(天戒), 지계(地界), 인계(人界) 삼계가 고통 속에 있으니, 내가 마땅히 평안하게 하리라는 뜻이다.</p><p class="0">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밝히는 등불은 어둠과 번뇌를 물리치고 영원한 진리의 광명을 밝혀 온 세상이 부처님의 지혜처럼 밝아지고 따뜻한 마음이 불빛처럼 퍼져 자비와 지혜가 충만한 세상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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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810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71815_61f71cdb.jpg</image>
            <pubDate>Thu, 21 May 2026 17:26: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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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장병들 농가에 큰 힘... ‘위민 군대상’ 더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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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71815_61f71c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모판 나르기 대민지원을 펼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1/img_20260521172433_ef1661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비닐하우스 정비 대민지원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장병들이 봄철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찾아가 구슬땀을 흘리며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p><p class="0">해병대 1사단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대 농가를 대상으로 병력 약 6500명을 투입해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 대민지원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p><p class="0">이번 활동은 봄철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찾아가 힘을 보태기 위해 계획됐으며 일손돕기 대상은 포항시와 연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p><p class="0">부대는 작전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2주간 포항시 흥해읍, 장기면을 비롯한 16개 읍ㆍ면ㆍ동에 병력을 투입해 모판 나르기, 과수 열매솎기 등 지역주민들의 농작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배수로 및 비닐하우스를 정비하는 등의 영농 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p><p class="0">대민지원을 받은 성주용 포항시 남구 장기면장은 “젊은이들이 떠난 농촌에는 고령의 어르신들만 남아 해마다 농번기가 되면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불철주야 국토방위의 막중한 임무수행에도 불구하고 해병대 장병들이 농가를 찾아와 큰 힘이 되고 있다” 며 “지역민을 대표해 해병대 장병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p><p class="0">해병대 1사단 군수참모 김성남 중령은 “이번 대민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언제나 국민 곁에서 일상을 지키는 충성스러운 해병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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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77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1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42129_64a2ab34.jpg</image>
            <pubDate>Wed, 20 May 2026 14:22: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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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포항테크노파크, 한-네덜란드 수소산업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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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20/img_20260520142129_64a2ab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랜텍과 포항테크노파크가 네덜란드 현지에서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네번째부터 안병락 플랜텍 영업그룹장, 홍석인 대사,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원장)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플랜텍과 포항테크노파크가 네덜란드 현지에서 수소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본격적인 교류에 나섰다.</p><p class="0">플랜텍은 지난 18일 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네덜란드에 위치한 주네덜란드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네덜란드 및 유럽 수소산업 동향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p><p class="0">이번 방문에서는 유럽과 네덜란드의 수소산업 최신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 수소산업의 발전 속도와 함께 포항시 및 플랜텍이 추진하고 있는 수소 관련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p class="0">특히 네덜란드가 재생에너지 확대를 기반으로 수소 생산과 저장, 활용 분야에서 다양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양국 간 산업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p><p class="0">플랜텍은 이 자리에서 자사의 수소 PRG 시스템을 소개하고,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참여하고 있는 회사의 역량을 설명했다. 또 네덜란드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 및 사업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p><p class="0">특히 네덜란드는 풍력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 활발한 국가로, 재생에너지 발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에너지 저장 매체로 활용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p><p class="0">플랜텍과 포항테크노파크는 이러한 유럽 내 수소 실증사업 사례를 참고해 향후 포항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p><p class="0">플랜텍 관계자는 “이번 대사관 방문은 한국과 네덜란드 간 수소산업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며 “플랜텍은 수소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과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수소 프로젝트 참여를 확대하고, 네덜란드 기업들과의 협력 기회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또 플랜텍과 포항테크노파크는 수소사업의 글로벌 협력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로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세계 수소 서밋 및 전시회(World Hydrogen Summit &amp; Exhibition)에 전시 참여를 한다. 본 전시회는 수소 에너지 부문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로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전 주기 기술 트랜드와 정책을 공유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행사다.</p><p class="0">한편 플랜텍은 포항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수소산업 기반 조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국내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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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751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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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0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201448_337983b7.jpg</image>
            <pubDate>Tue, 05 May 2026 20:18: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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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걸스카우트 포항지구연합회,  어린이날  '벼룩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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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201448_337983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가 어린이 벼룩시장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포항지구연합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201611_15fbb5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벼룩시장을 찾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판매 제품을 살피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 이하 포항지구연합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나눔과 자립 체험의 장을 펼쳤다.</p><p class="0">포항지구연합회는 5일 포항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어린이 벼룩시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마루별대 대원들이 중심이 되어 물품 선정, 가격 책정, 진열, 판매까지 직접 참여한 자기주도형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p><p class="0">대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판매 활동을 펼쳤고,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걸스카우트의 나눔과 협력 정신을 전했다.</p><p class="0">특히 현장에는 포항지구연합회 대원과 지도자·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어린이날을 맞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 활기를 더했다.</p><p class="0">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부모 김 모(45·여)씨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행사가 있다고 해서 송도 어린이 벼룩시장을 찾았는데 걸스카우트 대원들이 중심이 되어 물건을 판매하는 모습이 참 정겨웠고 아이들도 특별한 날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p><p class="0">행사 후 대원들은 판매 경험을 통해 경제 감각과 책임감을 익히고, 수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p><p class="0">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직접 운영자가 되어 책임과 나눔을 체험한 현장 교육이 됐다.</p><p class="0">지홍선 포항지구연합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대원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 며 “앞으로도 포항의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0">한편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는 앞으로도 나눔, 협력, 도전의 걸스카우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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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502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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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40822_35604523.jpg</image>
            <pubDate>Thu, 30 Apr 2026 14:10: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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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 지역 내 중증 화상 치료 역할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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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40822_356045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용석 화상치료센터장이 화상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 디에고 수녀)은 화상치료센터가 지역 내 중증 화상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p><p class="0">병원에 따르면 화상치료센터는 공업용 알코올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외국인 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며 지역 내 중증 화상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p><p class="0">해당 환자는 지난 3월, 난방을 위해 공업용 알코올을 사용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전신에 중증 화상을 입고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내원 당시 광범위한 화상으로 인해 신속한 처치와 집중 치료가 필요한 위중한 상태였다.</p><p class="0">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는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함께 체계적인 치료에 돌입했으며, 이후 피부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수술 후에도 약 30일간 입원 치료와 지속적인 드레싱 및 집중 관리를 통해 감염 예방과 피부 회복에 힘쓴 결과, 환자는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했다.</p><p class="0">특히 이번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치료비의 대부분은 포항성모병원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병원에서 부담하며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례는 중증 화상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부터 수술, 회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병원 내에서 통합적으로 시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동해안 지역은 전문 화상 치료 인프라가 부족해 중증 환자의 경우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많았으나,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 개소 이후 지역 내에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p><p class="0">조용석 화상치료센터장은 “화상은 초기 대응과 전문 치료 여부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화상치료센터를 중심으로 안전한 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0">한편,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는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중증 화상 환자 치료에 주력하며, 지역 내 화상 치료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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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7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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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6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64420_87dcb07b.jpg</image>
            <pubDate>Sun, 26 Apr 2026 16:4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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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토뉴스] 포항 송도 백사장 ‘추억의 노래’ 봄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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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64420_87dcb0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이브의 여왕 해써니가 경북 포항 송도 평화의 여신상 앞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 이하 이율동 선임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64500_2f99e4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64513_bc56b7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지난 24일 오후 경북 포항 송도해수욕장 ‘평화의 여신상’ 앞에서 라이브의 여왕 해써니의 단독공연이 펼쳐져 봄을 맞아 이 곳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p><p class="0">이날 해써니는 송도 봄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추억의 팝송과 가요를 열창해 시민들의 큰 호응과 함께 찬사를 받았다. 현재 해써니는 온라인 TikTok에서 ‘라이브의 여왕 해써니 라이브’운영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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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60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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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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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26 14:22: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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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스틸리온,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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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41947_6b788d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코스틸리온의 ALCOSTA(붉은 부분)가 데이터센터에 적용된 ai 기반 생성 이미지 / 이하 포스코스틸리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42108_3f41f0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데이터센터에 결함을 유발하는 ‘징크 위스커(Zinc Whisker)’ ai 기반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스코스틸리온(이하 스틸리온)이 자사의 용융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p><p class="0">스틸리온은 글로벌 IT 기업이 추진하는 호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자사의 용융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를 공급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p><p class="0">스틸리온은 최근 해당 프로젝트에 ALCOSTA가 중요 부분의 소재로 채택됐다고 밝히고, 공급 물량 및 계약 금액은 고객사와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p><p class="0">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저장을 수행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수만 대의 서버와 고밀도 IT 장비가 집적된 초대형 인프라로서 AI와 클라우드 기반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설비다. 24시간 무중단 운영이 전제되는 만큼, 일반 건축물과 달리 높은 발열과 전력 부하, 환경 스트레스를 견디는 동시에 장기적인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스틸리온의 ALCOSTA는 이러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고기능성 강재로 평가 받아 최종 채택됐다.</p><p class="0">ALCOSTA는 철강 표면에 알루미늄을 도금한 제품으로, 고온·고습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식성과 내열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 중요한 화재 안전성과 장기 내구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전자파 차폐 성능까지 보유해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지원한다.</p><p class="0">또 기존 아연도금강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에 치명적인 결함을 유발하는 ‘징크 위스커(Zinc Whisker)’ 문제를 억제하는 구조로 설계돼, 데이터센터 서버 및 정밀 장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 금속 입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p><p class="0">스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IT 기업의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에 당사 제품이 적용된 것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부가가치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강재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p><p class="0">한편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설립됐으며, ‘Coated Steel design the future value’라는 비전 아래 자동차 부품, 가전용품 및 건축용 내외장재에 사용되는 도금강판(60만원)과 컬러강판(40만톤) 등 연간 100만톤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강판 전문기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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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5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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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60154_9d299b29.jpg</image>
            <pubDate>Tue, 21 Apr 2026 16:04: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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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실전형 홍보 아카데미’ 개최...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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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60154_9d299b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구청·읍면동 홍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    <p>[포항=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구청·읍면동 홍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p>  <p>이날 교육에는 공직자 소통·홍보 분야 전문가인 지홍선커뮤니케이션 지홍선 대표와 언론 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이창형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p>  <p> 강의는 ▲정책홍보를 위한 팩트베이직 사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 ▲실전 보도자료 작성 요령 ▲언론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p>  <p> 특히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의 피드백을 받는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밀도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p>  <p>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유익했다”며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p>  <p>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홍보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홍보 아카데미를 처음 개최한 이후 총 3차례 운영했으며, 올해도 분기별 정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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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1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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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082921_e4daecf4.jpg</image>
            <pubDate>Thu, 16 Apr 2026 08:3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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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방광 응급환자 로봇 봉합 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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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082921_e4daec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외과 손동녕 과장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083003_73d958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동녕 과장 수술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은 외과 손동녕 과장(사진)이 최첨단 로봇 수술 장비인 '다빈치 SP(Single Port)'를 활용 응급 수술을 진행해 방광 봉합술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p><p class="0">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술을 받은 40대 여성 환자는 외상에 의한 급성 복통을 호소해 타지역의 상급 종합병원으로 전원 이송이 시도됐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포항성모병원 응급실로 전원됐다.</p><p class="0">외과 손동녕 과장의 정밀 진료 결과, 혈복강이 동반된 방광 파열로 진단됐으며, 지체 없이 응급으로 수술을 진행했다.</p><p class="0">특히, 이 환자의 방광 파열은 신속한 처치 없으면, 방광 파열부위에서 출혈이 악화돼 출혈성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출혈 부위를 빠르게 제어하는 것도 또 하나의 관건이었다.</p><p class="0">손동녕 과장은 단일공 로봇 장비인 다빈치 SP를 이용해 결국 응급 지혈술 및 방광벽 봉합술을 시행했다. 다빈치 SP는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로봇 팔이 진입해 수술하는 방식으로, 좁고 깊은 복강 내에서도 자유로운 관절 움직임을 통해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p><p class="0">특히 이번 수술은 방광벽의 구조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세밀하게 봉합함으로써 수술 후 기능 회복을 앞당기고, 배꼽부위 절개만 내는 흉터로써 최소화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였다.</p><p class="0">또 이번 사례는 복강 내 응급 외상중 일부 분야에서도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수술이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p class="0">외과 손동녕 과장은 "로봇 수술 시스템을 통해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에서도 정밀한 시야와 조작이 가능해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에 로봇 수술을 적극 활용해 환자들에게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한편, 손동녕 과장은 최근 다빈치 SP를 이용한 대장 선암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외과 분야에서의 로봇 수술 범위를 적극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포항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최소침습 수술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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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79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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