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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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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26 20:18: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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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걸스카우트 포항지구연합회,  어린이날  '벼룩시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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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201448_337983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가 어린이 벼룩시장을 열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포항지구연합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5/05/img_20260505201611_15fbb5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벼룩시장을 찾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판매 제품을 살피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 이하 포항지구연합회)가 어린이날을 맞아 나눔과 자립 체험의 장을 열었다.</p><p class="0">     </p><p class="0">포항지구연합회는 5일 포항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어린이 벼룩시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마루별대 대원들이 중심이 되어 물품 선정, 가격 책정, 진열, 판매까지 직접 참여한 자기주도형 체험 활동으로 진행됐다. </p><p class="0">     </p><p class="0">대원들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판매 활동을 펼쳤고,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걸스카우트의 나눔과 협력 정신을 전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현장에는 포항지구연합회 대원과 지도자·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어린이날을 맞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 활기를 더했다.</p><p class="0">     </p><p class="0">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부모 김 모(45·여)씨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행사가 있다고 해서 송도 어린이 벼룩시장을 찾았는데 걸스카우트 대원들이 중심이 되어 물건을 판매하는 모습이 참 정겨웠고 아이들도 특별한 날 이색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했다.</p><p class="0">     </p><p class="0">행사 후 대원들은 판매 경험을 통해 경제 감각과 책임감을 익히고, 수익금 활용 방안을 논의하며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단순한 참여자가 아니라 직접 운영자가 되어 책임과 나눔을 체험한 현장 교육이 됐다.</p><p class="0">     </p><p class="0">지홍선 포항지구연합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대원들이 스스로 준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꼈다” 며 “앞으로도 포항의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는 체험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는 앞으로도 나눔, 협력, 도전의 걸스카우트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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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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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14:10: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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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 지역 내 중증 화상 치료 역할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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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30/img_20260430140822_356045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용석 화상치료센터장이 화상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 디에고 수녀)은 화상치료센터가 지역 내 중증 화상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병원에 따르면 화상치료센터는 공업용 알코올 화재로 전신 화상을 입은 외국인 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며 지역 내 중증 화상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p><p class="0">     </p><p class="0">해당 환자는 지난 3월, 난방을 위해 공업용 알코올을 사용하던 중 화재가 발생해 전신에 중증 화상을 입고 응급실로 긴급 이송됐다. 내원 당시 광범위한 화상으로 인해 신속한 처치와 집중 치료가 필요한 위중한 상태였다.</p><p class="0">     </p><p class="0">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는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함께 체계적인 치료에 돌입했으며, 이후 피부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수술 후에도 약 30일간 입원 치료와 지속적인 드레싱 및 집중 관리를 통해 감염 예방과 피부 회복에 힘쓴 결과, 환자는 건강을 회복해 무사히 퇴원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이번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치료비의 대부분은 포항성모병원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병원에서 부담하며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례는 중증 화상 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부터 수술, 회복 관리까지 전 과정을 병원 내에서 통합적으로 시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동해안 지역은 전문 화상 치료 인프라가 부족해 중증 환자의 경우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사례가 많았으나,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 개소 이후 지역 내에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가 가능해졌다.</p><p class="0">     </p><p class="0">조용석 화상치료센터장은 “화상은 초기 대응과 전문 치료 여부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화상치료센터를 중심으로 안전한 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는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기반으로 중증 화상 환자 치료에 주력하며, 지역 내 화상 치료 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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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447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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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6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64420_87dcb07b.jpg</image>
            <pubDate>Sun, 26 Apr 2026 16:46: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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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토뉴스] 포항 송도 백사장 ‘추억의 노래’ 봄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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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64420_87dcb0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라이브의 여왕 해써니가 경북 포항 송도 평화의 여신상 앞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 이하 이율동 선임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64500_2f99e4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6/img_20260426164513_bc56b7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지난 24일 오후 경북 포항 송도해수욕장 ‘평화의 여신상’ 앞에서 라이브의 여왕 해써니의 단독공연이 펼쳐져 봄을 맞아 이 곳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았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해써니는 송도 봄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벗 삼아 추억의 팝송과 가요를 열창해 시민들의 큰 호응과 함께 찬사를 받았다. 현재 해써니는 온라인 TikTok에서 ‘라이브의 여왕 해써니 라이브’운영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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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60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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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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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26 14:22: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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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스틸리온,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 글로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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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41947_6b788d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코스틸리온의 ALCOSTA(붉은 부분)가 데이터센터에 적용된 ai 기반 생성 이미지 / 이하 포스코스틸리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4/img_20260424142108_3f41f0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데이터센터에 결함을 유발하는 ‘징크 위스커(Zinc Whisker)’ ai 기반 생성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스코스틸리온(이하 스틸리온)이 자사의 용융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p><p class="0">     </p><p class="0">스틸리온은 글로벌 IT 기업이 추진하는 호주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에 자사의 용융 알루미늄 도금강판 ‘ALCOSTA’를 공급하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p><p class="0">     </p><p class="0">스틸리온은 최근 해당 프로젝트에 ALCOSTA가 중요 부분의 소재로 채택됐다고 밝히고, 공급 물량 및 계약 금액은 고객사와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저장을 수행하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수만 대의 서버와 고밀도 IT 장비가 집적된 초대형 인프라로서 AI와 클라우드 기반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설비다. 24시간 무중단 운영이 전제되는 만큼, 일반 건축물과 달리 높은 발열과 전력 부하, 환경 스트레스를 견디는 동시에 장기적인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재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스틸리온의 ALCOSTA는 이러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고기능성 강재로 평가 받아 최종 채택됐다.</p><p class="0">     </p><p class="0">ALCOSTA는 철강 표면에 알루미늄을 도금한 제품으로, 고온·고습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식성과 내열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 중요한 화재 안전성과 장기 내구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으며, 전자파 차폐 성능까지 보유해 안정적인 설비 운영을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또 기존 아연도금강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에 치명적인 결함을 유발하는 ‘징크 위스커(Zinc Whisker)’ 문제를 억제하는 구조로 설계돼, 데이터센터 서버 및 정밀 장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세 금속 입자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p><p class="0">     </p><p class="0">스틸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IT 기업의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에 당사 제품이 적용된 것은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며 “앞으로도 데이터센터와 같은 고부가가치 시장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강재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설립됐으며, ‘Coated Steel design the future value’라는 비전 아래 자동차 부품, 가전용품 및 건축용 내외장재에 사용되는 도금강판(60만원)과 컬러강판(40만톤) 등 연간 100만톤을 생산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의 표면처리강판 전문기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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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335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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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60154_9d299b29.jpg</image>
            <pubDate>Tue, 21 Apr 2026 16:04: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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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실전형 홍보 아카데미’ 개최...실습 중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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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21/img_20260421160154_9d299b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구청·읍면동 홍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포항시 </figcaption></figure><div></div></div><p>    </p><p>[포항=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구청·읍면동 홍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p><p>이날 교육에는 공직자 소통·홍보 분야 전문가인 지홍선커뮤니케이션 지홍선 대표와 언론 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이창형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p><p> 강의는 ▲정책홍보를 위한 팩트베이직 사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 ▲실전 보도자료 작성 요령 ▲언론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p><p> 특히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의 피드백을 받는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밀도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p><p>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유익했다”며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p><p>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홍보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홍보 아카데미를 처음 개최한 이후 총 3차례 운영했으며, 올해도 분기별 정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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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271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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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08:3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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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방광 응급환자 로봇 봉합 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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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082921_e4daec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외과 손동녕 과장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6/img_20260416083003_73d958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동녕 과장 수술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은 외과 손동녕 과장(사진)이 최첨단 로봇 수술 장비인 '다빈치 SP(Single Port)'를 활용 응급 수술을 진행해 방광 봉합술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병원에 따르면 이번 수술을 받은 40대 여성 환자는 외상에 의한 급성 복통을 호소해 타지역의 상급 종합병원으로 전원 이송이 시도됐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포항성모병원 응급실로 전원됐다.</p><p class="0">외과 손동녕 과장의 정밀 진료 결과, 혈복강이 동반된 방광 파열로 진단됐으며, 지체 없이 응급으로 수술을 진행했다.</p><p class="0">특히, 이 환자의 방광 파열은 신속한 처치 없으면, 방광 파열부위에서 출혈이 악화돼 출혈성 쇼크로 이어질 수 있어, 출혈 부위를 빠르게 제어하는 것도 또 하나의 관건이었다.</p><p class="0">     </p><p class="0">손동녕 과장은 단일공 로봇 장비인 다빈치 SP를 이용해 결국 응급 지혈술 및 방광벽 봉합술을 시행했다. 다빈치 SP는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로봇 팔이 진입해 수술하는 방식으로, 좁고 깊은 복강 내에서도 자유로운 관절 움직임을 통해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이번 수술은 방광벽의 구조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세밀하게 봉합함으로써 수술 후 기능 회복을 앞당기고, 배꼽부위 절개만 내는 흉터로써 최소화해 환자의 만족도를 높였다.</p><p class="0">또 이번 사례는 복강 내 응급 외상중 일부 분야에서도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수술이 충분히 적용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외과 손동녕 과장은 "로봇 수술 시스템을 통해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에서도 정밀한 시야와 조작이 가능해 환자 안전과 치료 결과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에 로봇 수술을 적극 활용해 환자들에게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손동녕 과장은 최근 다빈치 SP를 이용한 대장 선암 수술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외과 분야에서의 로봇 수술 범위를 적극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포항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최소침습 수술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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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179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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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9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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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26 16:53:0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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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교육훈련단, 봄맞이 민·관·군 환경정화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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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4229_51d444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 장병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도로변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가 있다. / 이하 해병대 교육훈련단 제겅</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5042_8eee06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이 환경정화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훈단)은 10일 경북 포항시 오천읍 세계리 일대에서 봄맞이 민·관·군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p><p class="0">     </p><p class="0">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는 교훈단 장병 300여 명을 비롯해 오천읍사무소 환경팀 관계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p><p class="0">     </p><p class="0">참가자들은 포항시 오천읍 세계리 일대 도로 및 주변 지역에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수거된 폐기물은 지정된 집하장에 적치했다.</p><p class="0">     </p><p class="0">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포항시 오천읍 세계리 일대는 해병대 신병 등 양성과정 입교식과 수료식 등 다양한 행사에서 매월 1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주요 이동로이다. 교훈단은 봄을 맞아 포항과 부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전달하고,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이번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부대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하는 군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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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9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3453_1d04fbbd.jpg</image>
            <pubDate>Fri, 10 Apr 2026 16:39: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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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용선 국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압도적 승리로 시민께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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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3453_1d04fb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지난 2일 국민의힘 포항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된 박용선 예비후보/촬영 이율동 기자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율동 기자=“당이 어려운 시기 그 어느 때 보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오랜 기간 국민의힘을 향해 보내주신 시민분들의 성원에 압도적인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습니다”</p><p>지난 2일 국민의힘 포항시장 최종 후보로 확정된 직후 박용선 예비후보가 밝힌 소감이다.</p><p>박용선 예비후보는 지난달 말 실시된 국민의힘 포항시장 경선에서 일반시민과 당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문충운, 박대기, 박용선, 안승대의 4자 경선에서 42.25%를 얻어 2위 그룹에 17%p이상 차의 압승이다.</p><p>박 예비후보의 압승은 공원식 전 경북도정무부지사 등 정계지지와 국민의힘 당원들의 신뢰와 믿음의 결과로 평가된다.</p><p>박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로 최종확정 되면서 지역정가는 그동안 내·외적인 요인으로 갈라졌던 민심이 박용선에게로 집결하는 분위기다. 지역 노동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박용선 지지로 본선에서의 경쟁력을 배가시키고 있다.</p><p>이에 박 예비후보는 그동안 발표한 공약을 점검하고 세부전략을 모색하며 오는 6월3일 본선에서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p><p>◆박용선의 진정성이 포항시민의 믿음으로</p><p>박용선 예비후보는 50만 포항시민을 향해 "이제는 분열을 넘어 포항 대통합으로 나아가자"고 호소하고 있다.</p><p>박용선의 메시지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고, 시민 대통합으로 위기의 포항경제를 살리는데 모두가 함께하자는 의미이다.</p><p>그는 ‘데이터로 듣고, 예산으로 답하는 정치’를 강조해 왔다.</p><p>민심을 ‘느낌’이 아니라 ‘근거’로 정리해 정책 우선순위를 세우고, 도의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객관적 자료로 설득하는 방식이다.</p><p>그에게 정치는 퍼포먼스가 아니라 ‘책임’이다.</p><p>그는 단기간에 박수를 받는 정치보다, 시간이 지나도 평가받는 정치를 선택해 왔다.</p><p>‘따뜻하게 듣되, 결정은 단호하게’라는 태도는 박용선 정치의 핵심 기조다. 시민의 마음을 놓치지 않되, 실행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리더십을 추구한다.</p><p>    ◆박용선이 그리는 포항의 비전…“산업전환 미래도시, 시민 체감 도시”</p><p>박용선이 제시하는 포항의 비전은 두 축으로 요약된다.</p><p>‘산업전환 미래도시’와 ‘시민 체감 도시’다. 철강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철강을 친환경 고부가 산업으로 고도화하고, 동시에 이차전지·수소·해양에너지·AI·바이오헬스를 연결해 산업 생태계를 다변화하는 구상이다.</p><p>그는 이를 ‘포항형 산업 혁신 벨트’로 제시하며, 산업단지와 도심, 주거·교육·문화 인프라를 동시에 설계해 ‘일하는 도시이자 살고 싶은 도시’로 바꾸겠다고 말한다.</p><p>동시에 생활 정책을 시정의 중심에 두겠다는 점도 강조한다.</p><p>교통·의료·복지·돌봄·안전 등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영역에서 변화를 만드는 것이 곧 시정의 성과라는 관점이다.</p><p>원도심은 개발이 아니라 재생으로, 사람과 상권이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p><p>박용선 캠프 관계자는 “'산업의 경쟁력을 지키고,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도시', 이 비전이 현실이 될 수 있느냐는 결국 실행력의 문제로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이런 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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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8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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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0606_5006b8d5.jpg</image>
            <pubDate>Fri, 10 Apr 2026 16:08: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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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경북 최초 다빈치SP 대장 선암 로봇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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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0606_5006b8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동녕 포항성모병원 외과 과장 / 이하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10/img_20260410160704_d945f8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동녕 포항성모병원 외과 과장 수술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 디에고 수녀) 외과 손동녕 과장(사진)이 경북 최초로 다빈치SP(Single Port)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해 S상결장암(대장 선암) 환자에 대한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수술은 70대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대장 중 S상결장 부위에 발생한 선암을 제거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특히 고령 환자의 경우 수술 후 회복과 합병증 관리가 중요한 만큼, 정밀한 수술과 안정적인 시스템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p><p class="0">     </p><p class="0">손동녕 과장은 단일공 방식의 다빈치SP를 활용해 하나의 절개창으로 병변을 정밀하게 제거했으며, 출혈과 통증을 최소화하고 회복 기간을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수술을 시행했다. 이번 수술은 경북 지역에서 다빈치SP를 활용한 대장암 수술 첫 사례로,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손동녕 과장은 복강경하 대장암 수술 500례 이상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외과 전문의로, 다빈치SP 로봇수술 또한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다빈치SP는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동시에 삽입하는 첨단 로봇수술 장비로, 기존 복강경 수술 대비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고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p class="0">     </p><p class="0">포항성모병원은 경북 최초로 다빈치SP를 도입해 운영하며, 다양한 진료과에서 로봇수술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에서도 고난도 최소침습 수술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손동녕 외과 과장은 “고령 환자일수록 수술 부담을 줄이는 것이 중요한 만큼, 로봇수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최적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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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87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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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6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210641_6d54829f.jpg</image>
            <pubDate>Thu, 09 Apr 2026 21:09: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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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데스크칼럼]“6.3지방선거, 의혹은 엄정 수사로, 선거는 정책으로 경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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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9/img_20260409210641_6d5482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율동 선임기자/위키트리 대구경북본부</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의힘 경주시장 경선전이 심상치 않다.</p><p>정책과 비전이 오가야 할 선거판이 불법 선거운동 의혹, 관권 선거 논란, 보은성 지지 선언 문제로 흔들리고 있다.</p><p> 유권자가 보고 듣는 것은 도시의 미래 청사진이 아니라, 위법 논란과 공방의 확대 재생산이다.</p><p>이 상황이 길어질수록 선거의 본질은 흐려지고 시민의 피로감만 커진다.</p><p>무엇보다 공정 선거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면 선거 결과의 정당성마저 흔들릴 수 있다.</p><p>지금 필요한 것은 말의 전쟁이 아니라, 의혹에 대한 신속하고 엄정한 공적 판단이다.</p><p> 이번 논란은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p><p>제기된 내용만 보더라도 후보 본인 음성이 담긴 ARS 발송 문제, 공무원 정치 중립 훼손 가능성, 예산 지원 단체의 지지 선언 문제, 특정 언론과의 유착 의혹까지 선거 공정성을 정면으로 건드리는 사안들이다.</p><p> 박병훈 예비후보 측은 지난 6일 기자회견에서 불법 ARS 음성 파일을 확보했다고 밝히며, 이를 중대한 위법 가능성이 있는 사안으로 규정했다.</p><p>또 관변단체 동원과 공무원 개입 의혹까지 함께 제기하며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p><p> 이어 8일에는 현직 시장을 제외한 예비후보 4명이 공동 성명을 내고 이번 상황을 ‘경주 선거 문화의 위기’로 규정했다.</p><p>이들은 후보 사퇴와 공무원 중립 의무 이행, 선관위의 즉각 답변, 수사기관의 신속 수사, 예산 지원 단체의 보은성 지지 선언 철회를 요구했다.</p><p> 특히 공무원의 선거 개입은 관권 선거의 전형이며, 시민의 혈세가 지지세 결집의 수단으로 전락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p><p>다만,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9일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본 후보의 선거운동은 선관위의 공식 자문과 승인 하에 이루어진 적법한 행위”라며, 이를 뒷받침하는 5가지 핵심 증빙 자료를 언론에 전격 공개했다.</p><p>그러면서 “현명한 시민들께서 공개된 증거를 통해 진실을 냉철하게 판단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근거 없는 비방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p><p>정말 다행스런 입장 표명이다.</p><p>현직 시장 관련 의혹이 문제 제기만으로 곧바로 법 위반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p><p>최종 판단은 선관위와 수사기관, 그리고 사법 절차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p><p>현직 시장이 제시한 증빙자료에 대한 관련 당국의 철저한 검증이 필요한 것이다.</p><p>사실관계를 신속히 확인하고, 위법 여부를 조속히 가려내야 한다.</p><p>공정성 시비가 장기화할수록 선거판은 더 혼탁해지고, 유권자는 더 큰 혼란 속에 놓인다.</p><p> 당국이 늑장 대응을 하거나 모호한 태도를 보이면, 그 자체가 또 다른 불신의 원인이 된다.</p><p>선거 관리의 핵심은 중립성뿐 아니라 적시성에도 있다.</p><p> 이번 사안에서 놓쳐서는 안될 본질은 현직의 무게이다.</p><p>현직 시장은 다른 후보보다 훨씬 큰 행정 권한과 조직 접근성을 가진다. 그래서 현직에 요구되는 선거 윤리는 일반 후보보다 훨씬 무겁고 엄격해야 한다.</p><p> 조금이라도 행정과 선거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의심을 사지 않도록 스스로 더 조심해야 하는 자리이다.</p><p>만약 그 위치에서 공정성 시비가 반복된다면,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민주주의 원칙의 문제로 보아야 한다.</p><p> 하지만 이와 별개로 야권이든 여권이든, 도전자든 기득권이든 모두가 기억해야 할 점도 있다. 선거는 끝내 정책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사실이다.</p><p>경주의 경제를 어떻게 되살릴지, 침체한 구도심을 어떻게 살릴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지, 문화도시 경주의 잠재력을 어떻게 키울지에 대한 실질적 경쟁이 다시 선거의 중심으로 돌아와야 한다.</p><p> 공동 성명에 참여한 예비후보들 역시 선거법 준수, 흑색선전 배격,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깨끗한 선거 문화를 약속했다. 이 다짐은 말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p><p> 경주는 품격 있는 도시여야 하고, 그 품격은 선거에서도 드러나야 한다.</p><p>불법 의혹은 철저히 수사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예외 없이 책임을 물어야 한다. 동시에 정치권은 선거를 진흙탕으로 끌고 갈 것이 아니라 정책 경쟁의 장으로 복원해야 한다.</p><p> 의혹은 엄정 수사로 풀고, 선거는 정책 경쟁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것이 지금 경주 선거를 바라보는 시민 다수의 상식적 요구일 것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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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3069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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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Apr 2026 16:14: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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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걸스카우트 포항지구연합회·대이동청년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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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6/img_20260406161236_b8fcbf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와 대이동청년회 관계자들이 6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지구연합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와 포항시 대이동청년회(회장 이대원)는 6일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협약은 청소년 중심의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리더십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환경정화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지역 행사 및 공익 캠페인 공동 추진 ▲청소년 육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지홍선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장은 “청소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대원 대이동청년회장은 “청년과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지역 발전의 핵심이다” 며 “청년회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중심의 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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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95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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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4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0205_314300ea.jpg</image>
            <pubDate>Thu, 02 Apr 2026 17:07: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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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신병 1327기 수료...최초 4대 해병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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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0205_314300e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 신병 1327기 수료식 모습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훈단)은 2일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7기 1319명의 수료식을 거행하고 해병대 최초 4대 해병 가문을 탄생시켰다.</p><p class="0">     </p><p class="0">수료식에는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주임원사, 해병대 중앙회 경기ㆍ경북연합회,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 주한미해병부대(MFK) 주임원사, 수료하는 신병 가족 및 지인 등 약3000여 명이 참석해 신병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p><p class="0">     </p><p class="0">지난 2월 23일 입영한 신병 1327기는 기초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특히 5주차인 ‘극기주’ 훈련 기간에는 산악전ㆍ각개전투 훈련, 천자봉 고지정복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함양했고, 빨간명찰 수여식을 통해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해병대의 전통을 이어받았다.</p><p class="0">     </p><p class="0">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수료선서 △해병 자격 선포 △해병의 긍지 제창 △교육과정 우수자 상장 수여 △훈련기 반납 순서로 진행됐다. 수료식 이후에는 가족들이 전투연병장에 도열해 있는 신병들에게 다가가 뜨겁게 포옹하며 수료의 감격을 함께 나누고 이어 면회의 시간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김수용 교육훈련단장(해병 준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 6주간의 고된 훈련을 이겨내고 신병 1327기는 투철한 해병대 정신과 강인한 체력을 갖춘 최고의 정예해병이 됐다” 며 “해병대가 준4군체제의 위상을 확립해 가는 중요한 시점에 신병 1327기가 그 주역이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0354_b3f640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4대 해병 가문 사진 위 왼쪽부터 1대 해병(故 김재찬 옹), 2대 해병(김은일 옹),    아래 왼쪽부터 3대 해병(김철민), 4대 해병(이병 김준영)</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4/02/img_20260402170426_63a170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한편 수료식에는 ‘4대(代) 해병’ 가문이 최초로 탄생해 화제를 모았다. 주인공은 김준영 이병의 가족으로 김 이병은 증조할아버지(故 김재찬 옹·병 3기), 할아버지(김은일 옹·병 173기), 아버지(김철민·병 754기)에 이어 병 1327기 해병으로 당당히 수료하면서 ‘4대 해병’의 명예를 갖게 됐다.</p><p class="0">     </p><p class="0">특히 김준영 이병의 가문은 해병대 창설기부터 해병대와 함께하며 해병대 77년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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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941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69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61043_60c591a4.jpg</image>
            <pubDate>Mon, 30 Mar 2026 16:13: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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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스틸리온, 액면분할·경영진 주식 매입 ‘주주가치’ 제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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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30/img_20260330161043_60c591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 포스코스틸리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스코스틸리온이 액면분할과 경영진의 주식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포스코스틸리온에 따르면 지난 26일 주주총회(이하 주총)에서 액면분할 안건을 의결했다. 액면분할로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여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전략이다.</p><p class="0">     </p><p class="0">또 주총서 재선임된 천시열 대표이사(사진)는 주총 직후 포스코스틸리온 주식 2166주를 장내 매수했다. 시장에서는 액면분할과 경영진은 장내 주식 매입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p><p class="0">     </p><p class="0">포스코스틸리온은 주주환원 정책 확대, 액면분할 및 대표이사의 장내 주식 매수는 모두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한 일관된 조치라며,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포항철강공단 1단지에 연산 30만 톤의 능력을 갖춘 아연도금강판 및 알루미늄도금강판 생산업체로 설립된 포항도금강판을 모체로 출발했다. 도금강판제품과 컬러강판제품을 생산해 강건재, 자동차, 가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 프리미엄 컬러 강판 브랜드 인피넬리를 론칭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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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8696</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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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74642_403c1257.jpg</image>
            <pubDate>Mon, 23 Mar 2026 17:48: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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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박승민 과장, ‘심정지 환자 뇌혈류’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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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3/img_20260323174642_403c12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승민 과장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 응급의학과 박승민 과장(사진)이 최근 심정지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로 응급의학 분야 국제학술지 Resuscitation에 논문을 게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논문 “Cerebral blood flow estimation using NIRS in cardiac arrest patients: correlation with ROSC outcomes”는 심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근적외선분광법(NIRS)을 활용해 뇌혈류를 추정하고, 자발순환회복(ROSC) 여부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연구에서는 응급 상황에서 비침습적으로 측정 가능한 뇌혈류 지표가 환자의 회복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제시하며, 향후 심정지 환자 치료 전략 수립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 Resuscitation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로, 관련 분야의 주요 임상 연구와 치료 방향을 선도하는 저널이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성과는 응급의학 임상 경험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도출된 결과로, 의료기관에서도 국제 수준의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박승민 포항성모병원 응급의학과장은 “심정지 환자의 치료는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객관적인 지표를 통한 빠른 판단이 중요하다” 며 “이번 연구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환자의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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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710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66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0/img_20260320175614_d053f233.jpg</image>
            <pubDate>Fri, 20 Mar 2026 17:57: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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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경북 최초 로봇다빈치SP 갑상선절제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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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20/img_20260320175614_d053f2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외과 서수한 주임진료과장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병원장 손경옥 디에고 수녀)이 경북지역 최초로 다빈치SP(Single Port)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해 갑상선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포항성모병원에 따르면 외과 서수한 주임진료과장(사진)이 경북지역 병원 최초로 다빈치SP(Single Port)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해 50대 여성 환자의 우측 갑상선 종양 제거를 위한 갑상선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p><p class="0">     </p><p class="0">다빈치SP 로봇수술 시스템은 겨드랑이에 약 3cm 크기의 단일 절개를 통해 카메라와 3개의 로봇 팔을 삽입해 수술을 진행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다. 기존 개복 수술에 비해 통증과 출혈이 적고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어 환자의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갑상선 수술은 목 부위 흉터 없이 겨드랑이를 통해 접근할 수 있어 미용적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p><p class="0">     </p><p class="0">포항성모병원은 2024년 12월 경북 최초로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SP를 도입했으며, 서수한 주임진료과장은 도입 이후 담낭절제술과 탈장 수술 등에서 150례 이상의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서수한 주임진료과장은 복강경 수술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2013년 지역 최초 복강경 탈장수술, 2015년 복강경 부신절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으며 2025년 기준 복강경 탈장수술 2000례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복막염, 담낭질환, 탈장 등 6000건 이상의 복강경 수술과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 1000건 이상을 시행했으며, 소아 탈장 수술에서도 300례 이상의 단일공 복강경 수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서수한 외과 주임진료과장은 “다빈치SP 로봇수술은 단일 절개를 통해 정교한 수술이 가능해 환자의 통증과 흉터를 최소화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을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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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6631</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64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9/img_20260319174239_45c74929.jpg</image>
            <pubDate>Thu, 19 Mar 2026 17:43: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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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 안전 우수 공급사(S-PHP) 제도 도입·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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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9/img_20260319174239_45c749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랜텍이 우수 공급사 초청 간담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부터 장정원 플랜텍 경영지원본부장, 안전 우수공급사 대표)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플랜텍(Plantec, 구. 포스코플랜텍)이 19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혁신하고 무재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 우수공급사(S-PHP·Safety-Plantec Honored Partner)' 제도를 도입하고, 선정된 우수 공급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간담회는 S-PHP 선정을 축하하는 인증서 전달식과 함께 공급사와 안전 경영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p><p class="0">     </p><p class="0">간담회에서는 안전 관련 최신 법규 및 시황, 플랜텍의 주요 구매 제도, 안전 관리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안전 역량 강화와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p><p class="0">     </p><p class="0">S-PHP 제도는 공급사의 연간 준공실적을 평가해 안전에 대한 탁월한 성과를 거둔 회사를 선정, 안전 우수공급사로서의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이번 선정은 품질, 납기 등 전통적인 거래실적 뿐만 아니라 우수한 안전부문 수행도 평가결과 및 SAO(안전관리 관찰)활동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급사 중심으로 ▲(주)위드플랜트 ▲(주)동해엔지니어링 ▲(자)경화계전 ▲(주)승림건설 4개사가 첫 S-PHP 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  </p><p class="0">     </p><p class="0">특히 플랜텍은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이라는 전사적 안전보건 슬로건 아래, 2026년도 안전 목표를 완수하기 위한 핵심 과제로 이번 S-PHP 제도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선정 기업에는 계약 및 하자 이행 보증금 납부 면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 사례 확산을 통해 공급망 전체에 자율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p><p class="0">     </p><p class="0">이 자리에서 장정원 경영지원 본부장은 “사업의 성패는 현장의 안전에서 결정되고 이는 공급사의 철저한 안전 의식과 유기적인 협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며 “선정된 파트너사들이 플랜텍 안전 경영의 롤모델이 되어 무재해 현장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p><p class="0">     </p><p class="0">선정된 한 공급사 대표는 “S-PHP 선정을 통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플랜텍의 실질적인 파트너로서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 며 “제시된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시공 역량을 갖춰 플랜텍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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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645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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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64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9/img_20260319173723_0e86b235.jpg</image>
            <pubDate>Thu, 19 Mar 2026 17:39: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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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 해병대 리더십 캠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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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9/img_20260319173723_0e86b2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가 ‘포항 청소년 해병대 리더십 캠프’ 1차 협의회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왼쪽부터 고한중 포항시 해병대전우회장, 지홍선 회장) / 포항지구연합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 이하 포항지구연합회)는 포항 지역 청소년의 도전정신과 협동심, 책임감 배양을 위한 체험형 해병대 리더십 캠프를 본격 추진한다.</p><p class="0">     </p><p class="0">포항지구연합회는 19일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에서 ‘포항 청소년 해병대 리더십 캠프’ 1차 협의회를 열고, 캠프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논의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회의에는 고한중 포항시 해병대전우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대상 리더십 교육 방향과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캠프는 걸스카우트와 해병대전우회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체험 중심의 실전형 리더십 교육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p><p class="0">     </p><p class="0">캠프는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봉산극기체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포항 지역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p><p class="0">     </p><p class="0">주요 프로그램은 극기 체험, 팀 리더십 미션, 공동체 활동, 자기존중 및 관계 형성 활동 등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자기효능감과 팀워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해병대전우회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 지원, 숙식 지원을 담당하고, 걸스카우트는 모집과 교육 기획을 맡아 총진행 역할을 분담함으로써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고한중 포항시 해병대전우회장은 “청소년이 바로 지역의 미래이다” 며 “도전과 협동을 몸으로 경험하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청소년 리더십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p><p class="0">     </p><p class="0">지홍선 회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타인과 협력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며 “포항을 대표하는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 청소년 해병대 리더십 캠프’는 향후 정례화 및 확대 운영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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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644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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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59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8/img_20260318151348_2ddb288c.jpg</image>
            <pubDate>Wed, 18 Mar 2026 15:15: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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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 국제 엑스포 참가...수소 통합 솔루션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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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8/img_20260318151348_2ddb28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랜텍이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참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플랜텍 하태형 대표, 미코그룹 전선규 회장, 플랜텍 민영위 부사장)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플랜텍(구. 포스코플랜텍)이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H2 &amp; FC Expo 2026)’에 참가해 수소 통합 솔루션 기술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p><p class="0">     </p><p class="0">수소인프라 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플랜텍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H2 &amp; FC Expo 2026)’에 참가해 미코파워와 공동 전시부스를 운영하며 수소 통합 솔루션 기술을 선보였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전시는 미코그룹 편입 이후 양사가 처음으로 함께 참여한 자리로,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은 전시 부스를 통해 수소 PRG(Production, Refueling, Generation) 시스템 모형을 공개했다. PRG 시스템은 수소 생산, 충전, 전력 생산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현한 통합 솔루션으로, 수소를 현장에서 직접 생산해 모빌리티에 공급하고 잉여 수소는 연료전지를 통해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p class="0">     </p><p class="0">또 수소 생산, 저장, 활용 전반을 아우르는 수소 전주기 EPC 수행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했다. 여기에 미코파워의 연료전지 기술이 더해지면서, 수소 생산부터 전력 활용까지 이어지는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서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양사는 이러한 기술적 결합을 바탕으로 향후 수소도시, 분산형 에너지, 해외 인프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하태형 플랜텍 대표는 “플랜텍의 수소 플랜트 및 EPC 역량과 미코파워의 연료전지 기술이 결합되면서 미코그룹 차원에서 수소 에너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시너지가 기대된다” 며 “양사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수소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수소경제 전환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은 앞으로도 수소 전주기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미코파워와의 협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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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597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58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8/img_20260318105037_936708e5.jpg</image>
            <pubDate>Wed, 18 Mar 2026 10:53: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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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스틸리온, 컬러강판 인도 가전시장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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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8/img_20260318105037_936708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더샵갤러리 2.0에서 열린 산학협력 세미나에서 포스코스틸리온 직원들과 건국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포스코스틸리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8/img_20260318105150_3e9930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코스틸리온 최윤아 과장이 글로벌 가전시장 디자인 트렌드를 설명하는 모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스코스틸리온이 디자인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가전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p><p class="0">     </p><p class="0">포스코스틸리온은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산업디자인학과와 산학협력을 통해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를 활용한 글로벌 가전용 컬러강판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포스코스틸리온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가전시장은 디자인과 소재 차별화 경쟁이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인도는 빠른 경제 성장과 가전 보급 확대에 힘입어 주요 성장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디자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포스코스틸리온의 인도 가전용 컬러강판 판매량은 2019년 0.3천톤에서 2024년 7.8천톤으로 약 26배 성장했으며, 2030년에는 1만톤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포스코스틸리온은 인도 가전시장을 중심으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산학협력은 기술 중심 소재 경쟁에서 벗어나 디자인·감성·CMF 역량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가전 소재 개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인도 가전시장을 타깃으로 현지 시장에 적합한 디자인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이를 위해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 2.0에서 건국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산학협력 디자인 세미나를 열고 인도 가전시장의 디자인 트렌드와 *CMF 요소를 공유했다.  *CMF : 컬러(Color)·소재(Material)·마감(Finish) </p><p class="0">     </p><p class="0">또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AI 기반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아이디어 발상과 디자인 탐색 과정을 고도화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기술에 디자인과 감성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철강 산업의 중요한 경쟁력이다” 며 “이번 산학협력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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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584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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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85711_6fcd3585.jpg</image>
            <pubDate>Sat, 14 Mar 2026 19:02: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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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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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85711_6fcd35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하 문충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85856_4129ad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충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개소식은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을 비롯해 한국해운조합 문충도 회장과 이채익 이사장, 장일 장풍 2030 중앙회장, 이대공 애린복지재단 이사장, 이성환 포항뿌리회 초대회장, 정찬영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장, 덕화 스님 외 포항사암연합회 임원진 등 내외귀빈과 당원,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가운데 뜨거운 열기와 박수 속에 진행됐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국민의힘 나경원(5선)·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 양향자 최고위원과 정우택 전 국회부의장 등이 축전과 영상을 통해 문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했다.</p><p class="0">     </p><p class="0">문충운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포스코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끌었듯이 이제는 문충운이 설계하는 포항의 신산업 지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게 만들겠다” 며 “이차전지·수소·바이오·신소재 산업이 포항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되도록 육성하고, 포항의 모든 행정과 산업에 AI 디지털 날개를 달아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어 “도시 구조를 재설계해 원도심을 반드시 부활시키고, 청년들이 포항을 떠나지 않고 꿈을 펼치며 머물 수 있도록 청년 벤처 생태계 구축과 청년 일자리 확보에 매진하겠다” 며 “오늘 개소한 이곳이 ‘리셋 포항, 포항 대전환’을 바라는 시민들이 용광로처럼 힘을 분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class="0">     </p><p class="0">개소식에 참석한 이상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문충운 예비후보는 공부를 많이 하여 식견이 넓고 능력도 출중한 포항이 꼭 필요로 하는 인재다”며 선전을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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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7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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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55712_c8a42fcb.jpg</image>
            <pubDate>Sat, 14 Mar 2026 16:02: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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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걸스카우트 포항지구연합회, ‘Free Being Me 플로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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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55712_c8a42f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가 ‘Free Being Me 플로깅’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포항지구연합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55903_e99752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홍선 회장이 행사에 참석한 대원들에게 기념 패치를 달아주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60012_c0ddb6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사에 함께한 어르신과 대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 이하 포항지구연합회)가 ‘Free Being Me 플로깅’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자기존중의 가치를 더 높였다.</p><p class="0">     </p><p class="0">포항지구연합회는 1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신흥동 일대에서 ‘Free Being Me 플로깅’을 펼치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앞장섰다.</p><p class="0">     </p><p class="0">Free Being Me는 세계 걸가이드·걸스카우트 연맹(WAGGGS)이 운영하는 청소년 프로그램으로, 외모 중심의 사회적 기준을 넘어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도록 돕는 교육 활동이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행사는 김도연 사무국장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원들은 조별로 신흥동 일대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하고 “나는 나 자신을 존중합니다. 나는 친구를 존중합니다. 나는 자연을 소중히 합니다”라는 약속을 함께 선언하며 마무리했다.</p><p class="0">     </p><p class="0">지홍선 회장은 인사말에서 “걸스카우트는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작은 행동을 실천하는 리더이다”며 플로깅 활동의 의미를 강조했다.</p><p class="0">     </p><p class="0">행사 후에는 환경 보호와 공동체 역할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Free Being Me’ 프로그램 메시지를 통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기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p><p class="0">     </p><p class="0">포항지구연합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봉사 활동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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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6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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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21953_e2e6e455.jpg</image>
            <pubDate>Sat, 14 Mar 2026 12:23: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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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베트남 의료 나눔...희망과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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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21953_e2e6e4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22101_ee3587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이 베트남 현지에서 진료를 펼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이 베트남을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나눔으로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국내 의료기술의 우수성과 국위를 선양했다.</p><p class="0">     </p><p class="0">병원 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빈(Vinh)지역 부이응오아 성당과 짱 느어 성당 두 곳을 찾아 의료 접근성이 어려운 현지 주민 약 1100여 명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p><p class="0">     </p><p class="0">봉사단은 응급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과, 외과, 피부과, 치과 등 전문의 6명을 비롯해 간호사와 행정 인력 등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또 현지 성당 수녀들이 함께 참여해 환자 안내와 진료 지원, 통역 등을 도우며 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p><p class="0">     </p><p class="0">의료봉사단은 환자 안내, 접수와 분류 혈압·혈당 검사, 진료 및 진료지원, 수액 치료, 약 조제 및 검수, 구강 위생 교육  등 각 분야별로 역할을 나눠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운영했다.</p><p class="0">     </p><p class="0">병원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총 11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약 100여 명에게 수액 치료를 실시했다. 아울러 현지 주민들의 구강 위생 개선을 위해 칫솔 1200개를 나눠주고 올바른 치아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치과 진료에서는 191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치아 보존이 어려운 109명에게 발치 치료를 시행해 통증 완화와 구강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줬다.</p><p class="0">     </p><p class="0">후원금 전달도 함께 이뤄졌다. 포항성모병원에서 진행한 ‘베트남 어린이 공부방 짓기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약 2천900만 원의 후원금과 물품을 현지에 전달하며 의료 지원뿐 아니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도 함께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단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해외의료봉사단을 이끈 이삼우 기획조정실장은 “의료 환경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의료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성모병원은 매년 해외 의료 취약 지역을 찾아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국제 의료 지원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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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4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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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13542_54cc65d1.jpg</image>
            <pubDate>Sat, 14 Mar 2026 11:38: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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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걸스카우트 포항지구연합회·새론치과, 상호 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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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13542_54cc65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홍선 포항지구연합회장(오른쪽)과 김경탁 포항새론치과 대표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포항지구연합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4/img_20260314113651_de664b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업무협약 후 포항지구연합회 임원진과 새론치과 운영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 이하 포항지구연합회)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의료계와 손을 맞잡았다.</p><p class="0">     </p><p class="0">포항지구연합회는 지난 11일 포항새론치과(대표원장 김경탁)를 방문해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협약식에는 지홍선 포항지구연합회장과 김경탁 포항새론치과 대표원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향후 지역사회 공헌과 청소년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새론치과는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걸스카우트 회원들을 위해 구강건강 교육 프로그램과 의료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 걸스카우트가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에도 폭넓게 협력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포항지구연합회는 포항새론치과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알리고, CS(고객서비스) 교육 지원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아갈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지홍선 회장은 “포항지구연합회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매우 뜻깊은 출발이다” 며 “포항새론치과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걸스카우트 정신인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더욱 폭넓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김경탁 포항새론치과 대표원장은 “오늘 포항지구연합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미래 꿈나무인 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지구연합회 임원진은 협약 후 새론치과 운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청소년 지원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다시금 뜻을 모았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포항지구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리더십 함양,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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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483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36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0/img_20260310150226_46302c54.jpg</image>
            <pubDate>Tue, 10 Mar 2026 15:06: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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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지역 최초 24시간 ‘화상치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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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10/img_20260310150226_46302c5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이 지역 최초 24시간 ‘화상치료센터’를 개소하고 축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커팅을 하고 있다.(왼쪽서 네반째 손경옥 병원장)</figcaption></figure><div></div><p>    <p class="0">[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 경북 포항성모병원이 지역 최초 24시간 ‘화상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p class="0"></p><p class="0">병원은 지난 9일 병원 내 화상치료센터에서 개소 축복식을 갖고 중증 화상 전문 진료기관으로 자리 잡았다.</p><p class="0"></p><p class="0">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시장 권한대행), 박성열경상북도 소방본부 본부장, 손희권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최해곤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김형철 건설도시위원회 의원, 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 권숙현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남부지사장, 김정임 포항시남구보건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화상치료센터 개소를 축하했다.</p></p><p></p><p class="0">     </p><p class="0">그동안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은 중증 화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의료기관이 부족해 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송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철강 산업과 이차전지 산업 등 주요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화상 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전문 치료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p class="0">     </p><p class="0">이에 포항성모병원은 포항시가 추진하는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화상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응급실, 수술실, 입원병동, 고압산소치료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상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24시간 화상 진료 체계를 운영해 왔다.</p><p class="0">     </p><p class="0">손경옥 포항성모병원장은 “이번 화상치료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내 화상 환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더 건강한 미래를 열어가는 환자중심의 의료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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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368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34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9/img_20260309165153_d4bf3ea3.jpg</image>
            <pubDate>Mon, 09 Mar 2026 16:5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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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군 1함대사령부, 울릉도 합동 도서방어 훈련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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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9/img_20260309165153_d4bf3e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울릉도 내수전발전소 일대에서 열린 해군1함대 118전대 합동 도서방어훈련에서 통합기동타격대가 작전회의를 열고 있다. /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해군 1함대사령부(이하 1함대) 118전대는 9일 울릉도 내수전발전소 일대서 ‘2026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일환으로 합동 도서방어 훈련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훈련은 울릉도 지역의 통합방위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해군 118전대와 공군 319대대, 울릉경찰서, 울릉경비대, 동해해양경찰서 울릉파출소, 울릉군청 등이 참가했다.</p><p class="0">     </p><p class="0">훈련은 적(敵) 특작부대 요원이 해상을 통해 울릉도에 침투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p><p class="0">     </p><p class="0">118전대는 적이 내수전발전소 방향으로 접근한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통합기동타격대를 출동시켰다. 동시에 동해해경서 울릉파출소는 연안 구조정을 이용해 연안을 탐색하고, 울릉경찰서는 인근 교차로에 검문소를 설치해 수상한 인원을 식별했다.</p><p class="0">     </p><p class="0">출동한 통합기동타격대는 수색 중 적 침투 흔적을 발견하고, 침투세력을 추적 및 제압했다. 이어 소지품에서 발견된 폭발물 의심 물품을 안전하게 제거하는 절차를 진행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p><p class="0">     </p><p class="0">118전대장 유승욱 대령은 “국가전략도서인 울릉도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도내 유관기관들과의 합동작전은 필수적이다” 며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통해 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굳건히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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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3406</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30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8/img_20260308210811_c24fcf24.jpg</image>
            <pubDate>Sun, 08 Mar 2026 21:12: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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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전문의 영입’  고난도 중재치료 역량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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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8/img_20260308210811_c24fcf2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이웅희 과장, 조용석 과장 / 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이 화상외과 및 영상의학과 중재시술 분야 전문의를 영입하고 지난 3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의료진 보강은 중증 화상 치료와 혈관·종양 분야 고난도 중재치료 역량를 강화하기 위해서다.</p><p class="0">     </p><p class="0">영입 의료진은 화상외과 조용석 과장과 영상의학과 이웅희 과장이다. 병원은 지역 최초로 24시간 화상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중증 화상환자에 대한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영입을 통해 화상치료의 전문성과 응급 대응 능력을 더 한층 강화하게 됐다.</p><p class="0">     </p><p class="0">조용석 과장은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에서 교수와 수련교육부장을 역임하며 화상 분야 임상과 교육을 두루 경험했다. 주요 진료 분야는 중증 및 급성기 화상, 수족부 화상, 소아 화상, 외상성 피부손상, 당뇨병성 궤양, 난치성 상처, 화상 환자 영양지원 치료 등으로, 응급 처치부터 수술·재건·기능 회복에 이르는 전주기 치료를 담당한다.</p><p class="0">     </p><p class="0">영상의학과 이웅희 과장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미국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 과장은 중재시술을 전문으로 하며, 투석혈관 성형술, 중심정맥관 삽입술, 담도 및 위장관 스텐트 삽입술, 위루술, 간암 색전술, 자궁근종 색전술, 응급 출혈 색전술, 대동맥류 스텐트그라프트 삽입술 등을 시행한다. 영상 유도하 최소 침습 치료를 통해 환자 부담을 줄이면서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p><p class="0">     </p><p class="0">손경옥 포항성모병원장은 “화상외과 전문성과 중재영상의학 역량을 동시에 강화함으로써 중증·응급 환자에 대한 치료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고난도 치료까지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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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305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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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28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6/img_20260306180528_b3f23a6e.jpg</image>
            <pubDate>Fri, 06 Mar 2026 18: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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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해 첫 정예 해병 부사관 ‘힘찬 첫걸음’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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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6/img_20260306180528_b3f23a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 단본부 앞에서 교육훈련단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함께 임관한 신임부사관들이 힘찬 시작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6/img_20260306180648_a43cb8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훈단장(준장 김수용)이 임관하는 부사관 후보생들에게 임관사령장을 수여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6/img_20260306180748_e08e92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임관식 후 부모님이 임관한 신임 부사관 아들 정복에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정예 해병대 부사관들이     올해 첫 임관식을 갖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훈단)은 6일 행사연병장에서 올해 첫 부사관 합동 임관식을 갖고, 부사관 후보생 414기와 부사관 학군단(RNTC) 10기 총 119명의 신임 해병대 부사관을 배출했다.</p><p class="0">     </p><p class="0">교훈단장(준장 김수용) 주관으로 거행된 수료 및 임관식에는 주한미해병대(MFK) 주임원사와 대구과학대학교 총장, 해병대 주임원사를 비롯한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주임원사, 수료하는 후보생들의 가족, 지인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부사관을 격려하고 영예로운 임관을 축하했다.</p><p class="0">     </p><p class="0">임관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 성적 우수자 상장 수여 △ 임관사령장 및 계급장 수여 △ 임관 선서 △ 부사관의 책무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p><p class="0">     </p><p class="0">지난해 12월 입영한 부사관 후보생 414기는 혹한의 추위 속에서 11주간 강도 높은 교육 훈련으로 기초군사기술을 숙달하고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전술 지식을 함양했으며, 임관종합평가에 합격해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p><p class="0">     </p><p class="0">특히, 극기주인 5주차에는 산악훈련, 각개전투훈련, 완전무장행군을 비롯한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을 완수하며 명예로운 ‘빨간명찰’을 가슴에 달았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지난 2024년에 입단한 해병대 학군부사관 10기 후보생들은 1학년과 2학년 학교생활 동안, 방학 중 동계 2회, 하계 1회의 입영 교육을 통해 정예 해병대 부사관으로 탄생했다.</p><p class="0">     </p><p class="0">교훈단장 김수용 준장은 임관사령장을 수여하며 전·후방 각지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신임 하사들을 격려하고 계급장 수여에서는 주요 내빈과 가족·친구들이 임관자들의 양쪽 어깨에 계급장을 달아주며 임관의 기쁨을 함께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사령관 주일석 중장은 교훈단장이 대독한 훈시를 통해 “준 4군체제로의 개편 추진과 연계해 미래 해병대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해 나가길 당부한다” 며 “여러분이 ‘호국충성 해병대’의 정예 부사관으로서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능히 극복해내리라 확신한다”고 신임 하사들의 건승을 기원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임관식에서 교육 성적 우수로 국방부 장관 상장을 받은 이두희 하사는 “해병대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이 순간이 무엇보다 영광스럽다” 며 “앞으로 부하를 먼저 생각하고 솔선수범하면서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정예 해병대 부사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p><p class="0">     </p><p class="0">또 병 1286기를 전역한 후 일본 국적을 포기하고 해병대 부사관으로 임관한 문영우 하사는 “해병대 부사관이 되기 위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영사관을 찾아가 이중국적을 포기했다” 며 “선택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사명감을 갖고 군 생활에 임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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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280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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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26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5/img_20260305164521_23b42da1.jpg</image>
            <pubDate>Thu, 05 Mar 2026 16:48: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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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신병 1326기, 자랑스런 ‘빨간 명찰’ 가슴에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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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5/img_20260305164521_23b42d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신병 1326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수료 선서를 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5/img_20260305164605_768b2c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병 1326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5/img_20260305164652_e187f4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병 1326기 수료식에서 가족들과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신병 1326기가 6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이겨내고 자랑스런 빨간 명찰을 가슴에 달았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훈단)은 5일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6기, 1262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p><p class="0">     </p><p class="0">수료식에는 주한미해병대(MFK) 주임원사와 해병대 중앙회 경기·경북연합회,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주임원사, 수료하는 신병들의 가족과 지인 등 약 3000여 명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병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p><p class="0">     </p><p class="0">수료식은 애국자 제창을 시작으로 △ 수료선서 △ 해병 자격 선포 △ 해병의 긍지 제창 △ 교육과정 우수자 상장 수여 △ 훈련기 반납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식 후에는 가족들이 행사연병장에 도열해 있는 신병들에게 다가가 뜨겁게 포옹하며 수료의 감격을 함께 나누고 행복한 면회 시간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수료한 신병 1326기는 지난 1월 26일 입영해 훈련 기간 동안 혹독한 겨울 한파를 불굴의 해병대 정신으로 이겨내면서, 기초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성실히 수행하며 6주간의 교육 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p><p class="0">     </p><p class="0">이 과정에서 신병들은 5주차인 ‘극기주’ 훈련을 통해 산악전 훈련과 각개전투 훈련에 이어 천자봉 고지를 정복하며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함양했고, 빨간명찰 수여식을 통해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해병대의 핵심가치를 체득했다.</p><p class="0">     </p><p class="0">교육훈련단장 김수용 준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 6주간 신병 1326기들의 훈련을 지켜본 결과 투철한 해병대 정신과 강인한 체력을 갖춘 최고의 정예해병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해병대 준 4군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는 중요한 시점에 주된 역할을 해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수료로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 해병이 된 김성화 이병은 “3대 해병이 되기 위해 신체검사를 미루고 운동을 통해 체중 감량에 성공해 신체검사를 받은 후 해병대에 지원했다” 며 “앞으로 할아버지,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어간다는 자부심을 갖고 훈련을 통해 배운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해병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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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262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26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5/img_20260305154751_9ea01168.jpg</image>
            <pubDate>Thu, 05 Mar 2026 15:52: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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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1사단 의무대대, 지역 주민 의료봉사...민·군 유대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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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5/img_20260305154751_9ea011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의무대대가 지역 의료사각지대 주민들을 찾아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1사단 의무대대가 지역 의료사각지대 주민들을 찾아 의료봉사를 펼치고 국민의 군대 위상을 드높였다.</p><p class="0">     </p><p class="0">의무대대는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창지2리 마을회관에서 진료를 희망하는 해당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대민 의료지원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은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2년 9월부터 매 분기 대민 의료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연령을 고려해 장기면 내 33개 마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순회진료를 실시 중이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의료지원에는 포항병원과 사단 의무대대의 각 과별 군의관을 비롯한 간호주무관 등 16명이 참가했다.</p><p class="0">     </p><p class="0">부대는 가정의학과 · 일반내과 · 마취과와 더불어 일반외과 진료도 병행했다. 진료는 일반진찰부터 증상에 따른 약 처방과 저주파 물리치료기, 한방파스 등 의료장비와 의약품을 활용한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했다.</p><p class="0">     </p><p class="0">정만돌 장기면 창지 2리 마을이장은 “해병대 1사단에서 꾸준히 마을에 찾아와 건강을 살펴줘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에 주민을 대표해 고마움을 전한다”고 했다.</p><p class="0">     </p><p class="0">간호과장 조예원 대위는 “마을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일 뿐만 아니라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곳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p><p class="0">한편 의무대대는    다음 분기 치과 진료도 추가해 검진부터 치료까지 다양한 과목에서의 의료지원을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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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260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19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2/img_20260302152544_41d3085c.jpg</image>
            <pubDate>Tue, 03 Mar 2026 16:3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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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힘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 3강구도...김병욱 15.1%, 박승호 13.7%, 박용선 12.0%]]>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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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2/img_20260302152544_41d308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도(전체)/이하 에브리리서치 제공     </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국민의힘(이하 국힘) 포항시장 선거가 김병욱, 박승호, 박용선 예비후보 순으로 '3강 구도'를 형성했다.</p><p>엔에스피통신 대구경북, 영남이코노믹,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 공동 의뢰로 2026년 2월 27일 ~ 3월 1일(3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한 국힘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결과 전체  10%대 지지율을 기록한 예비후보는 김병욱15.1%, 박승호 13.7%, 박용선 12.0% 순으로 나타났다.</p><p>이어 이칠구 8.4%, 공원식 7.9%, 안승대 6.3%, 모성은 6.0%, 김일만 4.7%, 박대기 3.3%, 문충운 2.4% 순이었으며,  그 외  ‘지지 후보 없음’ 11.5%, ‘잘 모르겠다’ 4.8%, ‘기타 후보’ 3.8%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2/img_20260302152607_ff31f8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figcaption></figure><div></div></div><p>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총 639명)에서는 김병욱 17.8%, 박승호 15.8%, 박용선 14.4%, 공원식 9.5%, 이칠구 8.4%, 안승대 6.5%, 모성은 5.6%, 김일만 5.2%, 박대기 3.2%, 문충운 2.9%로 나타났다.</p><p>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21.1%, 국민의힘 63.9%였다. ‘지지 정당 없음’ 8.4%, ‘잘 모르겠다’ 1.5%, ‘기타 정당’ 1.2%로 나타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3/04/img_20260304142759_6fe0f091.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본 여론조사는 엔에스피통신대구경북, 영남이코노믹, 위키트리 대구경북취재본부 공동 의뢰로 2026년 2월 27일 ~ 3월 1일(3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리서치에서 실시하였으며, 경상북도 포항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 RDD(유선 20%),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무선 8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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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193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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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14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7/img_20260227144933_3139638f.jpg</image>
            <pubDate>Fri, 27 Feb 2026 14:52: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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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  “행정은 손으로 하는 일, 나눔은 마음으로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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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7/img_20260227144933_3139638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권현정 주무관 / 이율동 선임기자</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가정과 일을 병행하면서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싶어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이 됐다는 권현정 주무관(49·사진)은 현재 포항시 북구 용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4년 차 공무원이다. 권 주무관은 평소 민원 업무를 담당해 오면서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천사의 손길로 온정을 나누고 용사랑 음악회 등 지역 행사 시에는 그동안 길러온 한국무용의 재능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공직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에 본 매체는 권현정 주무관을 만나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p><p class="0">     </p><p class="0">다음은 권현정 주무관과 일문일답</p><p class="0">     </p><p class="0">-본인 소개</p><p class="0">포항시 북구 용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등록, 각종 제증명 발급, 전입 신고 등 민원행정을 담당하면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민원 창구는 하루에도 수많은 주민들이 오가는 곳이다. 단순히 서류를 처리하는 자리가 아니라 누군가에게는 급한 사정이 담긴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저는 ‘신속, 정확’ 은 기본이고, 친절과 공감을 더하는 민원행정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때로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현장에서 배우고 있고 앞으로도 행정의 얼굴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용흥동 주민센터를 방문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p><p class="0">     </p><p class="0">-시간선택 임기제 공무원이 된 이유가 있다면</p><p class="0">가정과 일을 병행하면서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싶어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에 지원하게 됐다. 특히 민원행정은 주민과 가장 먼저, 가장 자주 만나는 자리라고 생각했다.</p><p class="0">     </p><p class="0">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창구는 단순히 서류를 발급하는 곳이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 첫 관문이다.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었다.</p><p class="0">     </p><p class="0">시간선택제라는 근무 형태는 제 생활 여건에 맞으면서도, 주민들에게는 책임감 있고 안정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라고 판단했다. 맡은 시간만큼은 더욱 집중하고 성실하게 근무하며,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 담당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p><p class="0">                                      </p><p class="0">-민원행정 업무 수행 시 애로 사항이 있다면</p><p class="0">민원행정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인 만큼 보람도 크지만, 어려움도 적지 않다. 하루에도 다양한 민원이 접수되는데, 제도와 규정상 처리 기준이 명확함에도 주민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법령이나 지침에 따라 불가피하게 불가 또는 보완요청을 안내해야 할 때 가장 난감하다. 급한 사정으로 방문하신 주민께 원하는 결과를 바로 드리지 못할 때는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p><p class="0">     </p><p class="0">또 민원 창구는 감정이 오가는 공간이기도 하다. 개인적인 사정이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예민해진 상태에서 방문하시는 경우도 있어, 순간적인 오해나 감정적인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그럴 때일수록 차분함을 유지하며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가능한 해결 방법을 찾으려는 자세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과 재능기부를 하게 된 배경은</p><p class="0">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가 힘든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위해 죽 세트를 마련해 전달하게 됐다. 그 이유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누군가의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p><p class="0">     </p><p class="0">또 평소 이어오던 한국무용 활동을 통해 지난해 지역 행사인 용사랑 음악회에서 한국무용 재능기부 공연을 하게 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많이 열리고 있지만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주민들께 지역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웃음과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 행정은 손으로 하는 일이지만 나눔은 마음으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눔은 특별한 결심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이어진 마음의 실천이었다.</p><p class="0">     </p><p class="0">-기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p><p class="0">민원 창구에서의 만남은 짧지만, 그 순간만큼은 한 사람의 삶과 마주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서류 한 장을 건네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되고, 작은 안내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될 수도 있다.</p><p class="0">     </p><p class="0">저는 거창한 일을 하는 공무원이 아니라,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 작은 친절이 희망이 되고, 작은 배려가 온기가 되는 용흥동 그 따뜻한 변화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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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144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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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11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6/img_20260226183732_c3cfa118.jpg</image>
            <pubDate>Thu, 26 Feb 2026 18:39: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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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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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6/img_20260226183732_c3cfa1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전경 / 이하 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6/img_20260226183823_2220da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화상치료센터 내부 시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성모병원이 포항시가 공모한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사업은 그동안 지역 내 중증 화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료 체계가 부족해 환자들이 타 지역으로 이송돼야 했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 상황부터 전문 치료까지 연속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화상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이에 따라 병원은 화상전문의를 확보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화상 진료를 실시한다. 아울러 국내 화상 치료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갖춘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중증 화상 환자 치료에 대한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치료 체계 고도화와 의료 인력 교육, 학술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그동안 포항을 비롯한 동해안권에서는 중증 화상 환자가 발생할 경우 전문 치료 시설이 부족해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이송해야 하는 경우가 지속돼 왔다. 이번 24시간 화상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에서 응급 처치부터 수술 및 입원 치료까지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성모병원은 앞으로도 필수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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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117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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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11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6/img_20260226175256_2add4ea0.jpg</image>
            <pubDate>Thu, 26 Feb 2026 17:56: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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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걸스카우트 포항지구연합회,  지홍선 17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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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6/img_20260226175256_2add4e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홍선 신임 회장 / 이하 포항지구연합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26/img_20260226175403_148af4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가 16·17대 회장 이·취임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 이율동 선임기자=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가 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의 문을 활짝 열었다.</p><p class="0">     </p><p class="0">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이하 포항지구 연합회)는 지난 25일 포항 포마레웨딩 컨벤션홀에서 16대 이경하 회장, 17대 지홍선 신임 회장(사진) 이·취임식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행사에는 임종식도교육감, 박미승 한국걸스카우트경북연맹장.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 김일만 시의회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걸스카우트 관계자,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상휘 지역 국회의원도 동영상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p><p class="0">     </p><p class="0">행사는 그동안 포항지구연합회를 이끌어 온 이경하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패 전달과 함께 신임 지홍선 회장의 취임 선서 및 취임사가 이어지며 걸스카우트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p><p class="0">     </p><p class="0">지홍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걸스카우트는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올바른 가치관과 리더십을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현장이다” 며 “포항의 청소년들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이어 “걸스카우트 정신인 봉사와 책임, 리더십의 가치를 바탕으로 포항지구연합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p><p class="0">     </p><p class="0">지 회장은 교육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조직과 개인의 성장을 이끌어 온 전문가로, 청소년 리더십 교육과 인성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행사에 참석한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관계자는 “지홍선 신임 회장의 취임은 포항 걸스카우트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며 “청소년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1970년대 창립 이후 반세기 넘게 지역 청소년 인성교육과 봉사활동을 이어온 포항지구연합회는 앞으로 지홍선 회장의 리더십 아래 청소년 중심의 다양한 교육과 지역 연계 활동을 더욱 확대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어갈 전망이다.</p><p class="0">     </p><p class="0">지홍선 회장의 취임은 단순한 조직의 변화가 아닌, 포항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이끄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주목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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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2116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83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13/img_20260213180338_d17c343b.jpg</image>
            <pubDate>Fri, 13 Feb 2026 18:0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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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 ‘수소도시 맞춤형 인프라 모델’ 제시 눈길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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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13/img_20260213180338_d17c34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랜텍이 수소도시 관련 기술 및 사업 사례 발표를 하고 있다.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수소 인프라 확대에 앞장서는 플랜텍(대표이사 하태형)이 지난 10일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 및 수소도시 융합포럼 통합워크숍’에 참석해 자사의 수소 PRG(Production, Refueling, Generation)시스템을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 주관했으며, 정부·지자체·공공기관·기업 관계자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추진 방향과 핵심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행사는 1부 ‘2027년 신규 수소도시 조성사업 설명회’와 2부 ‘수소도시 융합포럼 통합워크숍’으로 진행됐다. 특히 2부 발표 세션에서는 플랜텍 안병락 그룹장이 연사로 나서 수소의 생산·운송·활용을 아우르는 전주기 EPC 수행 역량과 함께, 플랜텍이 개발한 수소 PRG 시스템의 수소도시 적용 방안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p><p class="0">     </p><p class="0">이날 KAIA는 2027년 수소도시 조성사업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수소충전소 1개소 이상 또는 수소연료를 활용한 연료전지 구축을 인프라 필수 요구사항으로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효율적이고 유연한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플랜텍이 이날 소개한 수소 PRG 시스템은 실질적인 대안 모델로 평가받았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의 수소 PRG 시스템은 수소가 필요한 현장에서 직접 수소를 생산해 모빌리티에 충전하고, 잉여 수소는 연료전지를 통해 전기를 생산해 한전에 판매하거나 전기차 충전에 활용할 수 있는 패키지형 통합 솔루션이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수소 충전을 담당하는 ‘R모듈’은 기존 수소충전소 대비 부지 면적을 최소화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로 설계돼, 수소도시를 조성하는 지자체 입장에서 공간 제약이 큰 도심 및 산업단지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설비의 모듈화 및 패키지화가 적용돼 사업 추진 일정 단축과 단계별 확장 적용이 가능해 수소도시 구축 과정에서 높은 사업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플랜텍의 수소 PRG 시스템은 수소 생산-충전-전력 생산(연료전지 활용)까지 연계 가능한 통합 솔루션으로, 향후 수소도시 조성사업에서 필수 요구사항으로 제시되고 있는 수소충전소 구축 및 연료전지 기반 전력 공급 요소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은 수소 인프라 확장을 위해 충전기 수를 늘리는 방식보다는 충전소의 절대적 수를 확대하는 것이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이라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수소 PRG 시스템은 빠른 충전소 보급과 이용 편의성 증대에 적합한 모델로, 향후 수소도시 확산 과정에서 효과적인 인프라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은 앞으로도 수소 전주기 EPC 역량과 모듈형 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수소도시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확산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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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837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69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9/img_20260209154946_50b38608.jpg</image>
            <pubDate>Mon, 09 Feb 2026 15:52: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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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걸스카우트, ‘새해 인사예절 배우기·환경정화 플로킹’ 펼쳐]]>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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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9/img_20260209154946_50b386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걸스카우트가 새해 인사예절 배우기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포항걸스카우트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9/img_20260209155042_1b4a97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걸스카우트가 환경정화 플로킹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포항지구연합회(회장 지홍선, 이하 포항걸스카우트)가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행사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p><p class="0">     </p><p class="0">포항걸스카우트는 지난 7일 포항시 북구 신흥동 어울림센터에서 대원 및 이사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인사예절 배우기 및 환경정화 플로킹’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펼쳤다.</p><p class="0">     </p><p class="0">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세배를 올리며 잊혀가는 전통 예절을 배우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플로킹(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실천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북커넥션, 한마음, 큰별, 지구별, 프렌즈 등 5개 지역대 대원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p><p class="0">     </p><p class="0">지홍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함께 배우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대원들이 예절의 본질인 ‘존중’을 배우길 바란다” 며 “걸스카우트의 정신인 '1일1선(一日一善)'이 우리 지역 곳곳에 스며들어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p><p class="0">     </p><p class="0">이날 지 회장은 행사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대원들과 직접 쓰레기를 줍는 등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보여 귀감이 됐다.</p><p class="0">     </p><p class="0">행사에 참여한 대원들은 ‘한복날(이사 이윤미)’의 후원으로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입고 어르신들께 예절을 배웠다. 신흥동 김동진 회장은 대원들에게 올바른 절의 법도와 덕담을 건네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눴다. </p><p class="0">     </p><p class="0">이어 진행된 플로킹 활동에서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대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준비한 백설기와 음료 등(황순미 선생님 협찬)을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행사를 기획한 포항걸스카우트 사무국과 지역대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서포트는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걸스카우트는 앞으로도 매달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대원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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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694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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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64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6/img_20260206182604_e1a8f896.jpg</image>
            <pubDate>Fri, 06 Feb 2026 18:3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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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적 해병 새해 첫 강하, 공정작전 수행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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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6/img_20260206182604_e1a8f8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공정대대 장병이 강하 전 장비 안전 검사를 받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6/img_20260206182741_0f5001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공정대대 장병들이 조사리 강하장에서 마린온 탑승을 위해 헬기 패드로 이동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무적 해병들이 혹한의 추위도 아랑곳없이 완벽한 공정작전 수행을 위해 새해 첫 강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 7여단 공정대대는 지난 5일 경북 포항 조사리 강하 훈련장에서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을 활용한 정기 강하훈련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강하훈련에는 대대장 등 130여 명과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 2대가 참가했으며부대는 부대는 공정대대로서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p><p class="0">대대는 강하 전 기본기술 강화 및 자신감 배양을 위해 전투연병장과 교육훈련단 공수교육대에서 훈련 참가자들에게 지상 착지 및 모형문·모형탑 훈련, 공수 시뮬레이터 활용을 통해 올바른 착지자세 교정 및 우발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숙달했다.</p><p class="0">     </p><p class="0">대대는 지상 훈련 숙달 후 조사리 강하 훈련장으로 이동해 마린온을 활용한 정기 강하훈련을 실시했다. 장병들은 고도 1500피트(약 457m) 저공에서 혹한의 추위와 겨울 바다의 매서운 바람을 극복하며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강하 후에는 신속하게 집결지를 점령한 뒤 착륙지대 확보 및 연결작전 등 국면별 훈련을 진행하며 전장 대응능력을 숙달했다.</p><p class="0">     </p><p class="0">대대장 박지환 중령은 “임무에 기초한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공정작전에 대한 부대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신감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며 “이를 바탕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필승의 전통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해병대 1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강하훈련을 통해 장병들의 실전 감각을 유지시키고, 상륙작전 전담부대로서 최고도의 임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실전적인 교육훈련에 매진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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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643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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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64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6/img_20260206181323_696002d4.jpeg</image>
            <pubDate>Fri, 06 Feb 2026 18:17: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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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 홍대기 과장 ‘로봇수술’  100건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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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6/img_20260206181323_696002d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 홍대기 과장 로봇수술 모습 / 이하 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6/img_20260206181447_45c489c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 홍대기 과장과 의료진들이 로봇수술 100건 달성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 홍대기 과장이 지난 4일 최신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SP(Single Port)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건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p><p class="0">     </p><p class="0">병원은 2024년 12월 경북지역 최초로 다빈치SP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로봇수술을 활발히 시행하며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단기간 내 100건을 달성한 이번 성과는 병원의 로봇수술 운영 역량과 의료진의 숙련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록이다.</p><p class="0">     </p><p class="0">다빈치SP 로봇수술은 약 2.5cm의 단일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한 최신 로봇수술 방식이다.</p><p class="0">고해상도 3D 카메라와 인체 관절처럼 자유롭게 움직이는 다관절 로봇팔을 통해, 기존 복강경 수술이나 개복 수술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부위까지 정밀한 수술이 가능하다.</p><p class="0">이를 통해 수술 부위의 조직과 신경을 보다 세밀하게 확인하고 치료할 수 있으며, 절개 범위와 출혈, 통증, 흉터를 최소화해 환자의 빠른 회복과 조기 일상 복귀에 도움을 준다.</p><p class="0">     </p><p class="0">홍대기 과장은 경북대병원 교수시절부터 산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부인과 양성·악성 질환 등 다양한 수술에 다빈치SP를 적용해 왔다. 특히 환자 상태와 질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수술 계획으로 안전성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홍대기 산부인과 과장은 “다빈치SP 로봇수술 100건 달성은 의료진 개인의 성과를 넘어, 포항성모병원이 지역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수술을 제공하겠다” 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기술을 적극 도입해 환자 중심의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성모병원은 지역 최초로 24시간 부인과 응급수술센터를 운영하며 산부인과 응급 질환에 대해 상시 수술이 가능한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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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642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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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60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5/img_20260205172814_d25af70a.jpg</image>
            <pubDate>Thu, 05 Feb 2026 17:33: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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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교육훈련단,  새해 첫 '정예해병'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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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5/img_20260205172814_d25af7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병 1325기가 힘찬 발걸음로 수료식 행사연병장으로 향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5/img_20260205172857_6657d2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병 1325기는 해병대 교육훈련단 행사연병장에서 교육훈련단장(준장 김수용)께 수료 선서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5/img_20260205172942_0ede8a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병이 수료식 행사 후 부모님께 벅찬 눈물을 흘리며 경례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새해 첫 정예해병들이 강인한 훈련을 극복하고 자랑스러운 ‘빨간명찰’을 가슴에 달았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육훈련단’)은 5일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5기 461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수료식에는 주한미해병부대(MFK) 부사령관과 해병대전우회 부총재,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주임원사단과 수료하는 신병들의 가족과 지인 약 2000여 명이 내빈으로 참석해 새해 첫 정예해병의 탄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p><p class="0">     </p><p class="0">수료식은 애국가 제창, 수료선서, 해병 자격 선포, 해병의 긍지 제창, 교육과정 우수자 상장 수여, 훈련기 반납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마친 신병들은 가족들에게 절도 있는 모습으로 경례하며 해병대의 자랑스러운 일원으로 거듭났음을 신고했다.</p><p class="0">     </p><p class="0">지난해 12월 29일 입영한 1325기 신병들은 낯선 환경과 혹독한 겨울 한파 속에서도 기초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성실히 수행하며 6주간의 교육훈련을 완수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신병들은 5주 차 ‘극기주’를 거치면서 천자봉 고지정복을 비롯한 고강도 훈련을 완수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해병으로 거듭났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교육훈련단장 김수용 준장은 훈시를 통해 “여러분 마음 속에 있는 빨간명찰을 향한 자부심이라면 어떤 임무라도 완수해낼 것이다” 며 “전우에 대한 믿음과 가족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실무 생활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class="0">     </p><p class="0">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며 문광욱상을 수상한 배한진 이병은 “혹한의 날씨와 힘든 훈련이 이어졌지만, 동기들과 함께였기에 오늘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다” 며 “교육훈련단에서 배운 해병대 정신을 잊지 않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해병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class="0">오늘 수료로 3대 해병이 된 지종국 해병은 “어릴 때부터 병 176기로 전역하신 할아버지와 병 766기로 전역하신 아버지의 군 생활 이야기를 듣고 해병의 꿈을 키워왔다” 며 “해병대 기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닌 우리 가족에 이어지는 책임이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새해 첫 수료한 신병 1325기는 전국 각지의 해병대 부대에서 각자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며, 대한민국 해병대의 일원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사명을 다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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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600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58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5/img_20260205092705_e0c7c5d3.jpg</image>
            <pubDate>Thu, 05 Feb 2026 09:31: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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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터뷰] “소명 의식 갖고 일하는 공무원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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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5/img_20260205092705_e0c7c5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경진 서기보 / 이율동 선임기자</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을 지키는 아기 호랑이 일명 포랑이가 포효하며 새해 힘찬 출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p><p class="0">     </p><p class="0">그 주인공은 지난해 9급 공무원 채용 시험에 합격해 지난달 15일 임용된 김경진 지방시설서기보(28·여·사진)다. 김 서기보는 현재 경북 포항시 남구청 건설교통과 민방위재난방재팀에서 소하천 점·사용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새내기 공무원이다. 이에 본 매체는 최근 사회적으로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존엄성과 자부심이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 속에 소명 의식을 갖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김 서기보를 만나 그의 얘기를 들어봤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다음은 김경진 서기보와 일문일답</p><p class="0">     </p><p class="0">-공무원을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가 있다면</p><p class="0">공무원의 급여나 근무환경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도 많지만, 긍정적인 면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 대학에서 조경학을 전공했는데 이와 비슷한 이공계열 취업시장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고연봉을 노릴 수 있는 대기업의 문은 좁고, 여성 근로자는 출산과 육아 시기에 경력 유지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눈을 낮추어 중소기업에 들어가도 일한 만큼의 경력을 급여로서 인정받기 쉽지 않으며,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서 복지는 누릴 수 없는 경우가 태반이다.</p><p class="0">그에 비해 공무원은 적은 폭이지만 호봉 체계에 따라 급여가 상승하기 때문에 고연차가 되었을 때에는 안정적인 급여가 보장된다. 또 육아휴직이나 육아시간, 가족 돌봄 휴가 등 아이들을 키우기에 더없이 좋은 복지들이 보장돼 있다. 남편이 6년 차 공무원이기 때문에 그동안 근무한 환경이 육아할 때, 더 나아가 전반적인 삶에서도 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는 걸 가까이서 봐왔다. 이직을 생각하며 공무원을 고민할 때 남편도 적극 추천했고 육아휴직을 사용해 아이들을 전적으로 돌봐주어 시험에도 빠르게 합격할 수 있었다.</p><p class="0">     </p><p class="0">-공무원으로서 포부가 있다면</p><p class="0">민원인으로서 공무원을 만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그 당시 만났던 공무원 분들은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작은 문의들을 모두 친절하고 사려 깊게 대답해 주셨다. 그분들과의 짧은 대화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임용 후 일을 하며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사소하고 작은 일이어도 친절하게 응대하며 정확히 처리해 주셨던 그분들이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그런 공무원이 돼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일을 빨리 하는 것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무원이 맡은 일을 잘한다는 것은 그 업무의 방향성이 국민을 향해 있음을 잊지 않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 직업이란 그저 명패일 수도, 돈벌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저는 처음 임용하며 했던 선서를 잊지 않고, 소명의식을 갖고 일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p><p class="0">     </p><p class="0">-기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p><p class="0">취업난이며 불경기며 막막한 현실에 힘든 시간을 겪는 청년들이 많은 것 같다. 제 가까이에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걱정 말라고, 다 잘 될 거라고 말하고 싶어도 한 치 앞을 모르는 현실에 어떤 말도 꺼내기 어렵다. 응원만으로 아무것도 해결해 줄 순 없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언제까지라도 그 옆을 지키고 당신을 위해 기도할 사람들이 있다. 당신의 미소에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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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5816</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48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2/img_20260202173243_cac24540.jpg</image>
            <pubDate>Mon, 02 Feb 2026 17:35: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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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군항공사, 예하 부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의 길’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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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2/img_20260202173243_cac245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군항공사 예하 637비행대가 경남 진해 해안도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2/02/img_20260202173402_89cf07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군항공사 예하 637비행대가 경남 진해 해안도로 일대에서 플로깅을 통한 부대 단합 및 환경정화활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군항공사령부(이하 ‘해군항공사’) 예하 부대가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정화활동 등을 펼치며 상생의 길에 나섰다.</p><p class="0">     </p><p class="0">해군항공사 예하 637비행대는 2일 경남 진해 해안도로 일대에서 플로깅을 통한 부대 단합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p><p class="0">     </p><p class="0">플로깅(Plogging)은 ‘플로카 업(Plocka up)’과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플로깅은 637비행대가 창설 6주년을 맞아 부대원들의 단합과 체력증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도움을 보태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행사에는 637비행대 총원(소령 유승열 등 30명)이 참여해, 진해루 인근 해안도로 일대(약 4Km)를 조깅하며 바다를 오염시키는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잡목들을 제거했다.</p><p class="0">     </p><p class="0">637비행대장 유승열 소령은 “창설 6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들을 실천해나가면서 필승해군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p><p class="0">     </p><p class="0">앞서 지난 1월 28일에는 해군항공사 66전대 장병들이(중위 서정완 등 30명) 정기적인 지역상생 활동의 일환으로 경북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를 걸으며 단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p><p class="0">     </p><p class="0">앞으로도 해군항공사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으로서 같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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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487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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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33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7/img_20260127201418_6b18ef47.jpg</image>
            <pubDate>Tue, 27 Jan 2026 20:17: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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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지역 최초 24시간 부인과 의료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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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7/img_20260127201418_6b18ef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산부인과 진료과장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대기(진료과장), 박영복(주임진료과장), 박훈량(진료과장), 구본상(진료과장)  / 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성모병원이 지역 최초로 24시간 부인과 응급진료 및 수술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시스템 가동으로 포항성모병원은 365일 24시간 언제든 부인과 응급환자에 대한 진료와 수술이 가능한 의료체계를 갖추게 됐다. 그동안 갑작스러운 부인과 응급수술이 필요할 경우 타 지역 대학병원으로 이동해야 했던 지역민들의 불편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class="0">     </p><p class="0">특히 병원은 이번 체계 구축을 통해 포항 지역은 물론, 경상도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부인과 응급환자에 대해서도 신속한 진료와 수술 대응이 가능한 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이를 위해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24시간 응급 진료·수술팀을 상시 운영한다.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입원 병상은 물론, 응급 CT·MRI 등 영상 진단 장비와 다빈치 SP 로봇 등 첨단 의료 장비를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신속한 판단과 수술이 생명을 좌우할 수 있는 부인과 응급질환에 대해 초기 진단부터 응급수술, 입원 치료까지 병원 내에서 원스톱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부각 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는 부인과 질환을 중심으로 최소침습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 등 전문 진료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이번 24시간 부인과 응급진료·수술 시스템 가동을 통해 경상도 지역 부인과 응급의료 체계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0">     </p><p class="0">박영복 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 주임과장은 “부인과 응급상황은 시간과의 싸움인 경우가 많다”며 “이번 24시간 진료·수술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을 넘어 경상도 지역 내 부인과 응급환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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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335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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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9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6/img_20260126182847_ab9ec206.jpg</image>
            <pubDate>Mon, 26 Jan 2026 18:32: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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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교육훈련단, 새해 첫 신병 입영  '정예해병' 양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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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6/img_20260126182847_ab9ec2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에서 1326기 신병들이 부모님께 엎드려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6/img_20260126183004_0a2baf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새해 첫 입영식에서 1326기 신병들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육훈련단’)은 26일 행사연병장에서 새해 첫 기수인 신병 1326기 1250여 명의 입영식을 갖고 정예해병 양성의 문을 활짝 열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행사에는 신병들과 가족, 지휘관 및 부대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해 신병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행사에 참가한 신병들은 사랑하는 가족 앞에서 6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완수하고 정예해병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p><p class="0">     </p><p class="0">신병들은 입영과 동시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노란 명찰을 착용하고 본격적인 교육훈련에 돌입한다. 훈련은 1주 차 ‘인내 주’를 시작으로, 군 기본자세와 해병대 정체성, 강인한 전투체력을 확립하는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이 실시된다.</p><p class="0">     </p><p class="0">2주 차 ‘복종 주’에는 제식훈련과 정신전력교육, KAAV 탑승훈련, 해상돌격훈련 등을 통해 군 기본자세 확립과 함께 해병대 고유의 작전 환경에 적응하는 훈련이 이뤄진다.</p><p class="0">     </p><p class="0">3~4주 차 ‘도전·충성 주’에는 개인화기 사격, 생존수영, 공중골격훈련, 수류탄 투척 등 해병대원으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전투기술을 익히며 전투원으로서 기질을 함양하게 된다.</p><p class="0">     </p><p class="0">훈련의 정점인 5주 차 ‘극기 주’에는 산악전 훈련과 각개전투 훈련, 천자봉 고지정복훈련을 수행하며 한계를 뛰어넘는 체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배양한 후 신병들은 빨간명찰 수여식을 통해 진정한 해병으로 탄생하게 된다.</p><p class="0">교육훈련단 3신병교육대장 김면중 소령은 “오늘 입영하는 신병들은 선배 해병들의 길을 따라 국가와 국민을 지킬 것이다” 며 “실전적 교육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하는 강한 전투력과 해병대 정신을 갖춘 정예해병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오는 3월 5일 수료하는 1326기 신병들은 교육훈련단을 비롯한 각 교육기관에서 병 후반기 교육을 수료한 후 해병대 각급 부대로 배치돼 상륙훈련과 해안경계작전 등 대한민국 해병대의 핵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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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97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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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5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4/img_20260124161737_a5d948e3.jpg</image>
            <pubDate>Sat, 24 Jan 2026 16:20: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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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스코스틸리온, ‘농어촌 ESG실천 인정기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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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24/img_20260124161737_a5d948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스코스틸리온 홍진복 그룹장(왼쪽), 포스코이앤씨 김경원 그룹장이  ‘농어촌ESG실천기업’ 선정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포스코스틸리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지난 22일 농어촌 ESG활동 및 상생협력 활성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어촌 ESG실천인정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p><p class="0">     </p><p class="0">‘농어촌 ESG실천인정제도’는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농어업·농어촌과 상생협력을 실현하고, ESG경영을 실천한 기업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주관한다.</p><p class="0">     </p><p class="0">포스코스틸리온은 그동안 농어촌지역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ESG활동을 펼쳐오고 있다.</p><p class="0">     </p><p class="0">2009년부터 농촌지역의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매년 800포기 이상 김장 담그기 및 나눔으로 농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 했다. 또 프리미엄 컬러강판 브랜드 ‘인피넬리’를 통해 농어촌 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두꺼비하우스’를 진행하고, 농어촌 지역 중학교 로비 리모델링 등 주거·교육 인프라 개선에도 힘써왔다.</p><p class="0">     </p><p class="0">그 결과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농어촌ESG실천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p><p class="0">     </p><p class="0">천시열 포스코스틸리온 대표이사 사장은 “앞으로도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 "고 말했다. </p><p class="0">     </p><p class="0">한편, 포스코이앤씨도 소멸 위기 지역 활성화를 위한 '폐교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도시혁신스쿨' 등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ESG 활동을 꾸준히 펼친 결과, 처음으로 인정기업에 선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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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255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06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6/img_20260116173130_9ab0964c.jpg</image>
            <pubDate>Fri, 16 Jan 2026 17:39: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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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새해 첫 해병대 캠프 입소를 ‘명’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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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6/img_20260116173130_9ab096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IBS 해상페달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새해 첫 해병대 캠프가 혹한을 녹이는 열기와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경북 포항시 해병대 훈련장 일대에서 새해 첫 해병대 캠프를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캠프는 전국 중·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2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가자들에게 해병대 불굴의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시작’, ‘도전’, ‘도약’이라는 3가지 테마로 훈련 프로그램을 편성했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6/img_20260116173307_36ebf3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정찰용 드론에 대한 소개 교육을 받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6/img_20260116173415_602c78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이함훈련(함정에서 벗어나는 절차 숙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6/img_20260116173624_097fbd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캠프 참가자들이 PT체조를 실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1일차 ‘시작’에서는 입소식, 해병대 역사소개, 제식 및 군가교육을 시작으로 2일차부터 4일차 ‘도전’에서는 산악·공수기초훈련, 드론 소개 및 시연, IBS 체험, 천자봉 고지훈련, KAAV 탑승 훈련 등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5일차 ‘도약’에서는 수료식, 역사관 관람, 해병대 장비 전시 등을 통해 해병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사단은 드론 소개 및 시연을 프로그램에 추가 편성해 해병대가 정찰 등 실전 상황에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드론 운용능력을 교육생들에게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훈련교관 임유진 중위는 “안전한 해병대 겨울 캠프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교관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참가자분들이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통해 배운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일상에서도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는 멋진 사회인이 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캠프에 참가한 최이기(77)씨는 2018년부터 꾸준히 참가해 총 10번의 해병대 캠프에 참가해 화제가 됐다.</p><p class="0">     </p><p class="0">또 말띠 참가자 A씨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과 함께 한 해를 시작하고 싶어 해병대 캠프를 참가하게 됐다” 며 “해병대 캠프 기간 동안 인내와 책임감, 도전정신을 배워 앞으로 힘들어도 한 걸음 더 내딛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해병대 캠프는 지난 1997년부터 해병대 1사단에서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에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캠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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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062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00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4/img_20260114164215_2a06fb2d.jpg</image>
            <pubDate>Wed, 14 Jan 2026 16:59: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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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제1사단장·교육훈련단장 이·취임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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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4/img_20260114164215_2a06fb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46대 해병대 제1사단장 박성순 장군(소장)이 주일석 해병대 사령관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제1사단장과 교육훈련단장 이·취임식이 14일 부대 내에서 각각 거행됐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제1사단은 이날 부대 도솔관에서 이호종 제45대 사단장 이임식과 박성순 제46대 사단장 취임식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주일석 해병대 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된 이·취임식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부시장, 주한미해병부대(MFK)사령관 등 지역기관장뿐만 아니라 대학 총장, 인접부대 부대장 등 각계각층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p><p class="0">     </p><p class="0">제46대 해병대 제1사단장으로 취임하는 박성순 장군(소장)은 해사 48기로 ’1994년 해병 소위로 임관해 해병대 제1사단 상륙돌격장갑차대대장, 해병대 제2사단 부사단장, 해병대 제9여단장, 한미연합군사령부 연습처장 등 전투부대 지휘관과 주요 참모 보직을 두루 역임하면서 전략적 식견과 상하를 아우를 줄 아는 덕망을 갖춘 장군으로 평가 받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주일석 해병대 사령관은 훈시를 통해 “해병대 1사단은 ‘해병대의 기준사단’으로 강한 자부심과 함께 변화를 주도한다는 적극적인 각오로 작전수행체계 재정립을 위한 계획수립과 교육훈련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p><p class="0">     </p><p class="0">사단장으로 취임한 박성순 장군은 취임사에서 “확고한 작전 대비태세를 완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출 것이다” 며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국민과 함께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사단을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1/14/img_20260114164345_1bf6e2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 43대 김수용 신임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이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육훈련단’)도 같은 날 부대 김성은관에서 제42대 교육훈련단장 이종문 준장 이임 및 제43대 교육훈련단장 김수용 준장 취임식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행사에는 해병대사령관(해병중장 주일석)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주요 지휘관, 이·취임 단장의 가족과 현역 장병 및 군무원이 참석해 이임 단장의 영전과 신임 단장의 취임을 축하했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새로이 취임한 김수용 교육훈련단장(준장, 학사90기)은 해병대 6여단 61대대장, 해병대 2사단 8여단장, 해병대사령부 인사처장, 해병대 항공단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군사적 전문성과 정책적 식견, 합리적인 리더십과 온화한 인품을 겸비한 장군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김수용 교육훈련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훈련단은 강인한 해병, 책임있는 리더를 길러내는 해병대의 심장이자 출발점이다” 며 “해병대다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모든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img height="22pt" src="file:///C:UsersuserAppDataLocalTempDRW000019343c7d.gif" width="93pt"></p><p class="0">     </p><p class="0">     </p><p class="0">한편, 지난 13개월 임기 동안 ▲ 아침이 설레는 활기찬 병영 구현 ▲ 해병대 정신 충만한 해병 육성 ▲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훈련체계 구축 ▲ 예비전력의 즉응태세 확립의 성과를 달성하고 이임하는 이종문(해사51기) 준장은 해병대사령부 참모장으로 영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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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1002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66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31/img_20251231175633_e04be8cb.jpg</image>
            <pubDate>Wed, 31 Dec 2025 18:03: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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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교육훈련단, 올해 ‘정예 해병’ 양성 임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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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31/img_20251231175633_e04be8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해병 1324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행사연병장에 도열해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31/img_20251231175730_da6dfd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해병 1324기 수료식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박하린 이병이 이종문 교육훈련단장(왼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31/img_20251231175812_e7e314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해병 1324기 수료식에서 신병이 가족들과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육훈련단’)이 31일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4기 382명의 수료식을 거행하고 한 해 교육을 마무리 했다.</p><p class="0">     </p><p class="0">수료식에는 주한미해병부대(MFK) 관계관과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장, 포항시 해병대전우회,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주임원사단과 수료하는 신병들의 가족과 지인 약 2000여 명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병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p><p class="0">     </p><p class="0">지난 11월 24일 입영한 1324기 신병들은 혹독한 겨울 한파 속에서도 기초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성실히 수행하며 6주간의 교육훈련을 완수했다.</p><p class="0">     </p><p class="0">이 과정에서 신병들은 5주차인 ‘극기주’ 훈련을 통해 산악전 훈련과 각개전투 훈련에 이어 천자봉 고지를 정복하며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함양했고, 빨간명찰 수여식을 통해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해병대의 핵심가치를 몸소 체득했다.</p><p class="0">     </p><p class="0">부대는 혹한기 기상여건을 고려해 방한 복장 착용과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면서 동계 추위를 극복하기 위한 체력단련을 활성화하고 훈련 효과를 극대화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수료식은 애국가 제창, 수료선서, 해병 자격 선포, 해병의 긍지 제창, 교육과정 우수자 상장 수여, 훈련기 반납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 이후 가족들은 행사연병장에 도열해 있는 신병들에게 다가가 뜨겁게 포옹하며 수료의 감격을 함께 나누고 4시간여의 행복한 면회 시간을 가졌다. </p><p class="0">     </p><p class="0">교육훈련단장 이종문 준장은 훈시를 통해 “2026년 새해와 함께 전국 각지의 임지로 힘찬 걸음을 내딛고 지금의 초심을 가슴에 새기면서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class="0">     </p><p class="0">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며 문광욱상을 수상한 박하린 이병은 “혹한의 날씨와 힘든 훈련이 이어졌지만, 동기들과 함께였기에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다” 며 “교육훈련단에서 배운 해병대 정신을 잊지 않고,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해병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교육훈련단은 올해 총 13개 기수. 1만2000여 명의 신병을 배출하며 해병대 정예병력 양성을 위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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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666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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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59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9/img_20251229160026_de806f7a.jpg</image>
            <pubDate>Mon, 29 Dec 2025 16:04: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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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 공정위 CP등급평가서 4년 연속 ‘AA’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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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9/img_20251229160026_de806f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CP 우수기업 평가증 수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오른쪽 플랜텍 신혁규 법무그룹장)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건설·플랜트 전문기업 ㈜플랜텍(옛 포스코플랜텍)이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주관한 올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4년 연속 AA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업으로 우뚝 섰다.</p><p class="0">     </p><p class="0">이는 올해 심사 기준이 대폭 강화된 가운데 기업의 준법경영 체계가 다시 한 번 공인돼 큰 의미를 남겼다.</p><p class="0">     </p><p class="0">공정위의 CP등급평가는 기업의 공정거래 준수 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CP 운영 조직의 독립성, 내부감시 체계, 교육 실적, 리스크 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올해 평가는 임직원 심층 인터뷰·내부 통제 실효성 점검 강화 등 기준이 상향돼 난이도가 높았다는 분석이다.</p><p class="0">     </p><p class="0">이 같은 환경에서도 플랜텍은 최고 등급 중 하나인 ‘AA’를 다시 획득하며 준법경영이 조직문화로 정착돼 있음을 입증했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은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내부 준법지원 전담조직 운영 ▲임직원 정기 교육 확대 ▲계약·입찰 등 리스크 분야에 대한 예방 점검 ▲자율 신고제 활성화 등을 추진해 왔다.</p><p class="0">     </p><p class="0">또 최근에는 실시간 리스크 모니터링 체계와 데이터 기반 CP 관리체계를 도입해 공정거래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 관계자는 “AA 등급의 연속 획득은 형식적 CP 운영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준법문화를 구축해 온 결과이다” 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 운영을 위해 CP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최근 건설·제조업계 전반에서 CP 운영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CP 등급은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업계 한 전문가는 “최근 2~3년 사이 CP 평가가 기업 리스크 점검의 핵심 지표가 됐다” 며  “연속 AA를 유지하는 기업은 준법 리스크가 낮고 내부통제가 안정적이라는 의미로 거래처·투자자 평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은 강화된 평가 체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AA 등급을 유지한 만큼, 명실상부한 준법경영 우수기업으로 자리 잡으며 앞으로의 CP 운영 성과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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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596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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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55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7/img_20251227121704_15f8a0a3.jpg</image>
            <pubDate>Sat, 27 Dec 2025 12:22: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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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성탄의 기쁨과 위로의 마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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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7/img_20251227121704_15f8a0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아청소년과 이한얼 과장이 소아 병동에서 산타로 분장해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성모병원이 성탄절을 맞아 입원 환자들에게 성탄의 기쁨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p><p class="0">     </p><p class="0">병원은 지난 24일 성탄절을 맞아 입원 환자들을 위한 ‘2025년 성탄 환자방문’ 행사를 가졌다.</p><p class="0">     </p><p class="0">행사는 직원과 의료진이 병원 각 병동을 직접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하고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성탄의 기쁨과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진행됐다.</p><p class="0">     </p><p class="0">특히 83(소아)병동에서는 소아청소년과 이한얼 과장이 산타로 분장해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병동에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 갑작스러운 ‘산타의 등장’에 아이들과 보호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화답해 따뜻한 성탄 분위기로 물들었다.</p><p class="0">     </p><p class="0">포항성모병원은 매년 성탄절을 맞아 환자방문 행사를 진행하며, 치료로 지친 환자들이 병원 안에서도 성탄의 의미와 희망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방문 역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성모병원은 환자 중심의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해 성탄 환자방문을 비롯해 다양한 나눔과 돌봄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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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552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55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7/img_20251227115637_6d16fcd8.jpg</image>
            <pubDate>Sat, 27 Dec 2025 12:13: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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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인플루언서협회, ‘열심히 말고 남는 장사’ 실전 역량 강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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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7/img_20251227115637_6d16fc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인플루언서협회가 경영 실전 교육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포항인플루언서협회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인플루언서협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실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열심히 말고, 남는 장사’를 통해 지역 상권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포항인플루언서협회는 지난 26일 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의 성과·관리 체계의 하나인 OKR(Objectives and Key Results)을 기반으로 경영 실전 교육을 열었다. </p><p class="0">     </p><p class="0">이날 교육은 (주)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대표이자 포항인플루언서협회 교육이사인 지홍선 박사가 강사로 나서 단순한 동기부여나 이론 중심 강의가 아니라, 소상공인의 실제 장사 언어와 현장 상황에 맞춘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p><p class="0">     </p><p class="0">교육에서는 △이번 달 장사의 방향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Objective 설정 △재방문율·리뷰·단골 매출 등 성과를 수치로 점검하는 Key Result 도출 △실행력을 높이는 드림보드·리치픽쳐 설계 등 매장 운영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과제가 다뤄졌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상공인 OKR 교안’이 제공돼, 교육 이후에도 각 매장 상황에 맞춰 목표를 점검하고 운영 전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p class="0">     </p><p class="0">강의에 나선 지 교육이사는 “이번 교육은 ‘더 열심히 하자’가 아니라, 무엇이 실제로 남는지 확인하고 방향을 잡는 장사를 제안하는 자리이다” 며 “장사의 감을 목표 한 문장(Objective)과 확인할 숫자(Key Result)로 바꾸면, 사장님이 흔들리지 않는 운영 기준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포항인플루언서협회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이 스스로 숫자로 성과를 점검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며 “앞으로도 교육, 콘텐츠,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인플루언서협회는 지역 기반 인플루언서와 소상공인을 연결해 교육·콘텐츠·상권 활성화 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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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5521</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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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465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3/img_20251223184904_9ec8be40.jpg</image>
            <pubDate>Tue, 23 Dec 2025 18:57: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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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환우 쾌유·평안 기원 ‘성탄 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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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3/img_20251223184904_9ec8be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포항성모병원 연말 성탄 음악회  모습 / 이하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23/img_20251223185007_839ddf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성모병원이 연말 성탄절을 맞아 뜻깊은 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모았다.</p><p class="0">     </p><p class="0">병원은 지난 18일 성탄절을 앞두고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우의 쾌유와 평안을 기원하는 연말 성탄 음악회를 열었다.</p><p class="0">     </p><p class="0">음악회는 입원과 치료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병원 안에서도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울러 병원 로비에서 진행된 음악회는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이 부담 없이 연주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p><p class="0">     </p><p class="0">공연이 시작되자 휠체어를 탄 환자들이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로비로 모였고, 부모가 아이들의 손을 잡고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도 보였다. 일부 환자들은 휴대폰으로 연주 장면을 촬영하며 병원에서의 특별한 연말 순간을 추억으로 남기기도 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연주에는 클랑챔버오케스트라 연주단이 참여해 따뜻한 선율을 선사했으며, 여기에 테너의 깊이 있는 음색이 더해져 환자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함께한 의료진과 직원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시간이 됐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성모병원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에 더해 환자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 치유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나바다 바자회와 음악회 등 나눔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행사를 매년 이어가며, 병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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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465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37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19/img_20251219194646_8c00f695.jpg</image>
            <pubDate>Sat, 20 Dec 2025 10:02: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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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특사, 6·25 전쟁 “호국 영령들이시어 편히 잠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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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19/img_20251219194646_8c00f6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영결식 후 호국영령들이 봉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19/img_20251219194815_eac35f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해발굴 영결식에서 내빈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정한송 남부보훈지청장,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관 이호종 소장, 이춘술 6.25 참전 유공자회 경북지부포항지회장, 권정열 학도의용군 포항지회장)</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6·25 전쟁 당시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조국과 민족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영결식이 엄숙히 거행됐다.</p><p class="0">     </p><p class="0">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이하 포특사)는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 해병대 1사단 도솔관에서 6·25 전쟁 당시 전투가 치열했던 기계·안강 전적지에서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발굴하고 영결식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포특사 사령관 이호종 소장 주관으로 열린 영결식에는 포항시 편준 복지국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해군 항공사령관,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등 민·관·군·경·소방·보훈단체관계자 270여 명이 참석했다.</p><p class="0">     </p><p class="0">영결식은 발굴부대장의 유해발굴 경과보고을 시작으로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묵념, 유해 운구 순서로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p><p class="0">     </p><p class="0">영결식을 마친 유해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으로 봉송 후 신원확인 절차를 거친 뒤 유족 의사에 따라 국립현충원 등에 안장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부대는 지난 10월 13일부터 약 8주간 병력 220여 명을 투입해 전사자 부분유해 4구, 유품 5종 1113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p><p class="0">     </p><p class="0">포특사 사령관 이호종 소장은 추모사를 통해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의 결과이다” 며 “국가방위의 사명을 완수하고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유해발굴 작전에 참가한 박건민 대위(진)은 “유해발굴 임무에 참가하면서 땅속에서 발견된 작은 유품 하나, 흔적 하나에도 당시의 치열했던 전투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매 순간 숙연한 마음으로 임했다” 며 “앞으로도 선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뜻을 이어받아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특사는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약 20년간 유해발굴작전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호국영령이 최고의 예우 속에서 유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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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370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16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12/img_20251212103522_41bc3c80.jpg</image>
            <pubDate>Fri, 12 Dec 2025 10:45: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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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홍선커뮤니티 ‘북 커넥션’ 한 해 마무리, 새 시대 방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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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12/img_20251212103522_41bc3c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성인 독서 커뮤니티 ‘북 커넥션(BookConnection)’ 2025 송년회 후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주)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북 커넥션(BookConnection)’이 21년간의 성장과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시대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가졌다.</p><p class="0">     </p><p class="0">성인 리더십 교육 전문기업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1일 경북 포항 포마레에서 회원 및 임원진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 독서 커뮤니티 ‘북 커넥션(BookConnection)’ 2025 송년회를 열었다.</p><p class="0">     </p><p class="0">송년회는 지홍선커뮤니티 운영진이 행사 진행을 맡으며 2025년 운영 성과가 공유되고, 독서를 통한 자기 성장 모델의 효과를 조명했다.</p><p class="0">     </p><p class="0">이강덕 포항시장은 행사 축전을 통해 “지홍선커뮤니티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소중한 공동체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또 전임 장재영 회장은 회원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p><p class="0">     </p><p class="0">2025년 북 커넥션 주요 성과를 보면 연간 키워드 ‘필독(FEEL DOCK)’을 중심으로 독서와 스피치를 결합한 활동을 전개했으며, ‘커뮤니티 인 피플(Community in People)’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협업·교육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정기 모임에서는 책을 읽고 ‘나의 언어로 말하는 스피치’ 활동을 통해 성인들의 인문학적 성찰과 리더십 역량 강화가 이뤄졌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이날 송년회에서는 2026년 북 커넥션을 이끌 신임 윤종녕 회장이 공식 선임됐으며, 신규 슬로건 ‘커뮤니티 인 피플(Community in People)’이 발표됐다. 이는 커뮤니티 안에서 사람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회(會)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 자리에서 지홍선 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해 준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와 신임 윤종녕 회장의 선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새해에도 북 커넥션이 인간의 역량을 더욱더 키우고 성장의 가치를 공유하는 모임으로서 거듭 도약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는 향후에도 독서와 스피치를 연결한 성인 학습 플랫폼을 강화해 지역 리더십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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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168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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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04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7/img_20251207103432_c34daa91.jpg</image>
            <pubDate>Sun, 07 Dec 2025 12:40: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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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문화재단,   신화학의 도시 포항 핵심 거점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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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7/img_20251207103432_c34daa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화학 아카데미에서 서울대 조현설 교수가 강의를 하고 있다. /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이 주최한 2025 귀비고 신화학 아카데미 '섭리의 신화학'이 지난 6일 토크 테이블을 마지막으로 성료 됐다.</p><p class="0">     </p><p class="0">올해 4년차를 맞은 신화학 아카데미는 여성신화와 해양문화라는 지역 고유의 서사를 중심으로 지역 정체성을 확장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인문학 학습 생태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시민·강사진·지역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의의와 향후 확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p><p class="0">     </p><p class="0">8회의 강의와 2회의 워크숍·토크 테이블 모두 회차 당 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포항 시민뿐 아니라 주변 지역 인문학 학습자까지 참여해, 귀비고 신화학 아카데미가 지역을 대표하는 인문학 브랜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p><p class="0">     </p><p class="0">2025 아카데미는 ‘섭리의 신화학’을 주제로 여성신화에 담긴 생성·순환 개념, 동해안 해양신앙과 바다 서사 등을 심층적으로 탐구했다. ‘섭리라는 대여신(태모)’을 다룬 섹션Ⅰ과 ‘섭리의 바다’를 중심으로 한 섹션Ⅱ로 진행 됐으며, 인도 대여신 신화, 북방 샤머니즘, 이누이트 신화 등 세계 신화를 포항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시도를 통해 지역 인문학의 외연을 크게 확장했다.</p><p class="0">     </p><p class="0">강의에는 서울대 조현설, 최윤영 교수, 연세대 김선자 교수 등 신화 연구를 대표하는 전문가 8인이 참여해 깊이 있는 강연을 선보였다. 강사진은 지역 신화인 연오랑세오녀, 포항의 별신굿·해양신앙 등 지역 차원을 넘어 환동해 해역 전반의 신화·문화권을 조망하며, 포항이 보유한 해양·신화 자원의 문화콘텐츠화 가능성을 폭넓게 제시했다.</p><p class="0">     </p><p class="0">올해는 특히 시민참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일방적 강의를 넘어, 시민이 직접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참여형 워크숍과 토크 테이블로 진행해 학습의 깊이를 더했다. 지난 6일 진행된 마지막 토크테이블은 지난 4년간의 아카데미 운영 성과를 정리하고, 귀비고 신화학 아카데미가 향후 나아가야 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공식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p><p class="0">     </p><p class="0">올해 프로그램은 문화예술팩토리와 귀비고를 연계해 진행돼 지역문화공간 간 협력모델을 구축한 점도 의미가 있다. 특히 귀비고는 포항 고유의 신화 자원을 시민이 배우고 토론하는 인문학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신화학의 도시 포항’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대표하는 핵심거점으로 자리 잡았다.</p><p class="0">     </p><p class="0">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아카데미에는 많은 시민이 꾸준히 참여해 지역 인문학에 대한 높은 수요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귀비고를 중심으로 여성신화·해양문화 기반의 인문학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포항만의 고유한 문화 정체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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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049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03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5/img_20251205182629_db6c956a.jpg</image>
            <pubDate>Fri, 05 Dec 2025 18:30: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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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들꽃사진전’ 눈길 모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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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5/img_20251205182629_db6c95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 포항성모병원 '들꽃 사진전' 모습 / 이하 포항성모병원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5/img_20251205182755_f9904a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환자가 가장 사랑했던 사진을 모아 펼친 ‘들꽃 사진전’이 큰 위로가 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경북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최근 호스피스완화병동 내 복도와 가족실에서 입원 환자의 소원을 실현하는 ‘소원 들어주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들꽃 사진전’을 열었다. </p><p class="0">     </p><p class="0">이번 사진전은 오랜 기간 자연 풍경과 들꽃을 촬영하며 지역 사진동호회 활동을 이어온 한 환자의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환자가 직접 촬영한 자연 풍경 및 들꽃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p><p class="0">     </p><p class="0">전시 준비에는 센터에서 수년간 사진 봉사를 이어온 사진작가 오경숙(엘리사벳)씨와 환자와 같은 사진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온 나호권씨가 함께했다. 두 사람의 도움으로 환자가 애정 어린 마음으로 남겨온 사진들이 전시 형태로 공개될 수 있었다.</p><p class="0">     </p><p class="0">행사에는 환자의 가족과 사진동호회 회원, 지인들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며 환자와의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p><p class="0">     </p><p class="0">환자 가족은 “환자가 가장 사랑했던 사진들이 전시되어 큰 위로가 됐다” 며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준 호스피스팀과 준비에 함께한 분들께 깊이 감사한다”고 했다.</p><p class="0">     </p><p class="0">김병욱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호스피스는 환자가 삶의 마지막 여정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 곳이다” 며 “이번 사진전은 환자의 삶을 존중하고 그의 소망을 실현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소원 들어주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마지막 순간까지 존엄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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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0037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99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4/img_20251204152646_9aa03d21.jpg</image>
            <pubDate>Thu, 04 Dec 2025 15:40: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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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병 1323기, 빨간명찰 정예해병  “명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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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4/img_20251204152646_9aa03d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해병 1323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행사연병장에 도열해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4/img_20251204152757_8d2f0c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료식에서 신병들이 국기에 대하여 경례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4/img_20251204152854_12a020f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료식에서 신병이 가족들과 수료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육훈련단) 1323기 신병들이 가슴에 빨간명찰을 달고 정예해병으로 탄생했다.</p><p class="0">     </p><p class="0">교육훈련단은 4일 행사연병장에서 교육훈련단장 이종문 준장 주관으로 신병 1323기 547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수료식에는 미 해병대 무적캠프 부대장과 해병대전우회 전북연합회장, 포항시 해병대전우회,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주임원사단과 수료하는 신병들의 가족과 지인 약 3000여 명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병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p><p class="0">     </p><p class="0">수료식은 애국가 제창, 수료선서, 해병 자격 선포, 해병의 긍지 제창, 교육과정 우수자 상장 수여, 훈련기 반납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식 이후 가족들은 행사연병장에 도열해 있는 신병들에게 다가가 뜨겁게 포옹하며 수료의 감격을 함께 나누고 4시간여의 행복한 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p><p class="0">     </p><p class="0">지난 10월 27일 입영한 1323기 신병들은 훈련기간 동안 계속된 초겨울 추위 속에서도 6주간의 강도 높은 기초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끈끈한 전우애와 해병대를 향한 열정으로 이겨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정신력과 체력의 한계에 도달하는 5주차 극기주에서는 산악전훈련과 각개전투 훈련에 이어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까지 무사히 완수하며 선배 해병들이 흘린 피와 땀을 상징하는 빨간명찰을 수여받고 해병대의 일원으로 명 받았다. </p><p class="0">     </p><p class="0">이종문 교육훈련단장은 훈시를 통해 “오늘은 신병 1323기가 대한민국 해병대의 역사를 이어갈 정예해병으로 다시 태어난 뜻깊은 날이다” 며 “신병들은 대한민국 해병대로서의 자부심을 잊지 말고 각자의 실무 부대에서도 항상 도전하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수료로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3대해병이 된 안성재 이병은 “할아버지,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어간다는 사실에 훈련하는 매 순간 자부심을 느끼면서 빨간명찰을 가슴에 안았다” 며 “어른들께 이어받고, 훈련을 통해 배운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국토 수호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이번 수료식에도 1,000기수 후배 해병들의 수료를 축하하는 선배 해병들의 발걸음은 계속되었습니다. 병 323기 동기회는 이날 부대를 찾아 축사를 통해 실무로 나아가는 까마득한 후배들을 응원하며 수료식을 빛냈다. 선배 해병들의 ‘1000기수 격려 방문’은 신병 1300기 수료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이번이 24번째로, 선배 해병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계속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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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991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955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3/img_20251203170620_d792e4b9.jpg</image>
            <pubDate>Wed, 03 Dec 2025 18:19: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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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포항농협, 금융자산 1조원 달성 쾌거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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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3/img_20251203170620_d792e4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호태 남포항농협 조합장 / 이하 남포항 농협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2/03/img_20251203170745_cee06f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남포항농협이 창립 후 61년 만에 금융자산 1조원 달성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남포항농협이 창립 후 61년 만에 금융자산 1조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p><p class="0">     </p><p class="0">남포항농협(조합장 오호태·사진)은 지난 10월 28일 금융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1964년 5월 창립 이후 61년 만에 일궈낸 눈부신 역사적 성과로 지역농업인과 조합원들의 신뢰를 기반으로 이룩한 값진 결실이다.</p><p class="0">     </p><p class="0">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최고의 목표로 추구하고 있는 남포항농협은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해 왔으며, 농업·농촌 지원사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1조원 달성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p class="0">     </p><p class="0">오호태 조합장은 “1조원 달성은 조합원과 지역민의 믿음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다” 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남포항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경영, 미래성장 기반 구축, 친절·신뢰 금융 실천을 통해 지역 농협의 모범이 되는 조직으로 거듭 자리매김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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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955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84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8/img_20251128152002_4e70b3a3.jpg</image>
            <pubDate>Fri, 28 Nov 2025 15:26: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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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1사단, 최정예 산악대대원 전문성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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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8/img_20251128152002_4e70b3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33대대가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 다목적 교장에서 산악전 수행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후면 레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8/img_20251128152127_50dd84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33대대가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 다목적 교장에서 산악전 임무유지훈련 전 PT체조를 실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8/img_20251128152231_3913f5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33대대가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 다목적 교장에서 산악전 수행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면 레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1사단이 유사시 산악전에 대비한 산악대대원 전문성 배양을 위한 강도 높은 훈련을 전개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 33대대는 지난 24일일부터 28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모슬포 다목적 교장에서 중대급 산악전 임무유지훈련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훈련은 33대대가 해병대 1사단 신속기동부대로서 제주지역에 투입된 산악대대원들의 산악전 수행능력을 유지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펼쳐졌다.</p><p class="0">     </p><p class="0">훈련에 참가한 60여 명의 중대원들은 1주일간 △암벽 레펠 기술 숙달을 위한 기초레펠 △공중침투 목적의 헬기레펠 △하천 및 계곡 지형 전개를 위한 장애물 극복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 배양 목적의 단독무장 행군 등을 실시하며 어떠한 장애물과 극한의 환경에서도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전투력을 보존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부대는 안전교육과 함께 산악 장비 사용법 및 매듭법 등 실 전장에서 필요한 전투기술을 집중적으로 반복 숙달하며, 임무 숙련도를 높이고 최정예 산악대대원으로 서의 전문성을 배양했다.</p><p class="0">     </p><p class="0">중대장 이주현 대위(사후124)는 “신속기동부대 임무 수행 중에도 최선을 다해 본연의 산악전 수행능력을 유지한 대원들이 자랑스럽다” 며 “최정예 산악대대로서 앞으로도 현 전투력을 보존해 언제 어디서든 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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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843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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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73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5/img_20251125110633_75b7c8cb.jpg</image>
            <pubDate>Tue, 25 Nov 2025 11:28:3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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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민정 포항시의원, “의회의 기준·대응 원칙 명확해야” 신상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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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5/img_20251125110633_75b7c8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민정 포항시의회 의원/포항시의회</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시의회가 지난 24일 제32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한 가운데 김민정 시의원(지역구·장성동·사진)의 신상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p><p class="0">     </p><p class="0">이날 김민정 의원은 신상 발언을 통해 최근 의회에서 있었던 일련의 결정들에 대해 상황 설명 후 ‘의회 차원의 기준과 대응 원칙’이 명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p><p class="0">     </p><p class="0">김 의원의 신상 발언에 따르면 지난 6월 ‘그래핀산업 지원 및 육성 조례’가 상임위에서 충분한 논의를 거쳐 원안 가결됐지만 본 회의서 새로운 사유 없이 부결됐다. 조례의 내용이 달라진 것도 아니었고, 추가적인 문제 제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이는 정책적 판단이라기보다 정치적 판단이 개입된 결정이라는 점에서 시민들이 깊은 우려를 표했다.</p><p class="0">     </p><p class="0">이후 김 의원은 이 사안을 언론의 비판과 함께 공론화했다는 이유로 허위사실 명예훼손혐의로 동료 의원으로부터 고소까지 당했다. 하지만 경찰에서 혐의 없음, 불송치로 결정이 내려져 김 의원은 무고죄 고소를 포함한 필요한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김 의원은 "일부에서는 본 의원의 대응을 과하게 볼 수 있겠지만 이 경우 개인감정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넘어가면 이 방식은 잘못된 선례로 남게 된다. 그리고 그 부담은 앞으로 이 의회에서 발언하는 모든 의원에게 돌아갈 것이다. 이에 본 의원은 이러한 점을 막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배경과 이유를 설명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경우 분명한 정치적 신호가 있었고, 그 흐름은 상임위 가결안의 본회의 부결로 이어졌다. 또 그 결정은 정책 논의를 벗어나 동료 의원에 대한 형사 고소로까지 이어졌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p><p class="0">     </p><p class="0">그는 이어 "이 문제는 개인 간 갈등이 아니라 포항시의회가 앞으로 어떤 원칙과 절차를 기준으로 운영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다. 정당한 의정활동이 형사 절차로 연결되는 관행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의장은 이 같은 사안이 재발되지 않도록 의회의 기준과 대응 원칙을 명확히 정리해주길 바란다"면서 “시민 여러분께 사실을 정확히 알리고, 의회 내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해서다”고 신상발언의 배경을 거듭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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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735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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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68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3/img_20251123155748_58b37eb0.jpg</image>
            <pubDate>Sun, 23 Nov 2025 17:01: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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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르포]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 부처님 음성공양·법음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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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3/img_20251123155748_58b37e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어사 달빛 합창단 공연 모습 / 이하 이율동 선임기자</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3/img_20251123155906_5f8cf9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죽림사 실크로드 합창단 공연 모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불교사암연합회가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으로 부처님께 음성공양을 올리며 세상에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법음(法音)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포항불교사암연합회·연합합창단은 지난 22일 포항시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2025 포항불교사암연합회 연합합창단 합창제를 펼쳤다. </p><p class="0">     </p><p class="0">이날 합창제는 포항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덕화 스님(문수사 주지),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죽림사 주지 철산 스님, 보경사 주지 탄원 스님, 오어사 주지 성주 스님, 황해사 주지 이개문 스님 등 내빈과 불자·시민 700여 명이 참석 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p><p class="0">     </p><p class="0">공연은 포항지역 오어사 달빛 합창단(부처님 미소·무인도), 죽림사 실크로드 합창단(인과의 그림자·살짜기옵서예), 문수사 보리수 합창단(연꽃향기·새야새야 파랑새야), 보경사 소남무 합창단(얼음위의 반가사유·넬라판타지아), 진각종 포항교구 마니주 합창단(염송·진또배기), 황해사 묘음 합창단(장엄불사의 노래·좋은날), 관음사 진여 합창단(부처가 되리라·그대 있는 곳 까지), 혜원사 지단은 합창단(인연·법륜) 8개 사찰 합창단이 참가해 부처님의 법음을 전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p><p class="0">     </p><p class="0">또 혜원사 여여 문화예술단(진도북&amp;소고무)의 우정공연과 위덕대학교 한소리 교직원 합창단(내마음의 부처님 서원이야기&amp;사랑노래 메들리 송), 산사의 소프라노 정율 스님의 초청공연이 이어져 큰 박수를 받았다.</p><p class="0">     </p><p class="0">포항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덕화(문수사 주지)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포항불교사암연합회 연합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불교합창단이다. 합창을 통해 불자들이 합심이 되고 불교 공부는 물론 스스로의 수행이 병행되는 합창이야말로 바람직한 수행의 한 방편이다” 며 “오늘 울려 퍼지는 천상의 법음이 힘들고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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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6861</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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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647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0/img_20251120154958_856d8c8c.jpg</image>
            <pubDate>Thu, 20 Nov 2025 16:32: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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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1사단, 대량살상무기 제거 통합전투럭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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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0/img_20251120154958_856d8c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륙군이 상용드론(SWID, 적색 원 안)을 활용해 화생방 물질을 탐지 및 식별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0/img_20251120155652_06a4dd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륙군이 WMD 의심시설 주변에 적이 설치한 장애물을 개척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1사단이 상용드론(SWID) 등 다양한 자산 운용과 통합전투력을 발휘해 대량살상무기 제거 작전을 성공적으로 펼쳤다.</p><p class="0">     </p><p class="0">사단은 지난 19일 경북 포항시 기계면 새마을발상운동장에서 대량살상무기(WMD : Weaponsof Mass Destruction)     제거 작전 훈련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WMD 제거 작전 훈련은 2025년 호국합동상륙훈련 일환으로 해병대 1사단 31대대·화생방대대·정보대, 특수수색여단 장병 90여 명과 지뢰탐지기, 상용드론(SWID), 제독차(K10) 등 다양한 전력이 참가했다.</p><p class="0">     </p><p class="0">훈련은 19일 상륙군이 작전지역 해안으로 상륙한 이후 육상으로 기동해 목표 지역을 신속하게 확보하던 중 WMD 의심시설 발견 상황하에 ISTF(통합지원특수임무부대 : Integrated Support Task Force)을 구성, 화생방 위협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p><p class="0">     </p><p class="0">훈련 단계별로는△위치단계 파악 △ 고립단계(의심시설 접근·현장지휘소 설치·수색·정찰·경계 등) △탈취·확보 단계(시설 내부 진입) △초기평가 등 4단계로 나눠 진행됐다.</p><p class="0">     </p><p class="0">상륙군은 먼저 WMD 의심시설 주변에 현장지휘소와 통제선을 설치, 상용드론(SWID)을 활용한 수색·정찰, 의심시설 주변 철조망·지뢰 등 장애물을 개척했다.</p><p class="0">     </p><p class="0">이후 WMD 의심시설에 위치한 적을 제거하기 위해 수색요원들이 내부에 진입해 적을 제압하고 적 위협이 사라진 상륙군은 화생방 물질 탐지 및 식별하고, 장비와 해당 지역에 제독차(K10)를 활용해 제독했다.</p><p class="0">     </p><p class="0">ISTF(통합지원특수임무부대)는 현장지휘소에서 WMD 의심시설에 대한 초기평가를 진행한 후 평가서를 작성해 상급부대에 보고 후 훈련은 종료됐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     </p><p class="0">ISTF(통합지원특수임무부대)를 지휘한 대대장 김동재 중령은 “호국훈련과 연계한 이번 WMD 제거 작전을 통해 핵·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정찰 및 제독 능력을 크게 키울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투수행 능력을 갖추어 미래 작전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0/img_20251120155855_6b726e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수단이 해상 민간 동원선박에서 육상 착륙지대까지 군수품 수송드론을 활용해 물자를  수송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한편 해병대 군수단도 같은 기간 호국합동상륙훈련 일환으로 상륙군수지원 훈련을 전개 했다.</p><p class="0">     </p><p class="0">군수단은 상륙군 군수지원부대로서 상륙작전 국면별 주요상황에 따른 행동화 절차를 숙달하는 등 군수지원 임무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p><p class="0">     </p><p class="0">훈련은 민간 동원선박(장비수송선·바지선·도하지원선 등) 및 항공수송 자산(MUH-1, 군수품 수송드론)을 이용한 △장비·병력탑재 △ 군수품 수송 드론 운용 △ 헬기 긴급재보급품 운용 △ 해상환적 △ BSA(Beach Support Area : 해안지원지역) 개발 등 군수부대 훈련과제를 이행하며 지속지원능력을 강화했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0/img_20251120160011_0c70ff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수단이 해상 LST-Ⅱ에서 인양한 화물을 육상 착륙지대에 투하하는 헬기 긴급재보급  훈련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20/img_20251120160123_7a3804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수단이 민간 동원선박(장비수송선, 바지선, 도하지원선)을 활용해 해상에서 상륙장비를 환적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해병대에서는 최초로 진행한 이번 해상 군수품 수송 드론 운용 훈련은 전투식량, 모의탄약, 수색 및 의료물자 등 헬기 긴급재보급이 제한되는 물자를 해상에서 육상으로 안정적으로 운송하며 무인 지속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성과를 거뒀다.</p><p class="0">     </p><p class="0">훈련에 참가한 제1군수대대장 임성윤 중령은 “이번 합동상륙훈련은 해상용 상용위성을 활용한 가운데 동원선박 내 해군·해병대 통합지휘소를 구성해 지휘·참모 활동을 강화하고, 군수품 수송 드론 운용 등을 통해 상륙군수지원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 며 “상륙군의 원활한 작전 수행을 위해 군수지원태세를 유지하고 작전지속지원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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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647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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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58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8/img_20251118165418_dabec906.jpg</image>
            <pubDate>Tue, 18 Nov 2025 17:10: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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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군·해병대, ‘호국합동상륙훈련’ 위용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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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8/img_20251118165418_dabec9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국합동상륙훈련 연습 간 상륙해안에 접안한 상륙함(LST-Ⅰ)에서 K1A2 전차가 상륙을 실시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8/img_20251118165550_95ebe63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호국합동상륙훈련에 참가한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상륙함으로부터 진수 후 해상돌격 연습을 실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군·해병대가 합동으로 상륙작전을 펼치며 임무가 부여되면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해군·해병대는 지난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합동상륙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2025년 호국합동상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여단급 규모로 실시 중인 이번 훈련에는 병력 2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군 상륙함, 호위함, 초계함 및 동원선박 20여 척과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KAAV) 15대, 상륙기동헬기(MUH-1) 6대 등 장비가 투입됐다. 또 공작사(전투임무기, 수송기)·특전사·국화사·드론사 등의 전력이 참가해 합동성을 높이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훈련은 지난 14일 출전태세 점검 및 신고를 시작으로 상륙작전 수행단계에 따라 탑재, 연습, 작전 수행지역으로 이동, 해상돌격·공중돌격 등의 결정적 행동 순으로 진행 중이며, 이후 육상작전으로 전환해 지상작전사령부와 종심지역 핵심시설 타격 임무까지 수행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17일 포항 독석리 해안에서 KAAV와 상륙정(LCM)을 이용한 해상돌격,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을 이용한 공중돌격 연습을 실시한 해군·해병대 참가 전력은 기상을 고려한 가운데 18일 결정적 행동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상륙 절차를 숙달할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8/img_20251118165647_06f7f5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호국합동상륙훈련 연습 간 상륙해안에 도착한 해병대원들이 하차전투를 실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8/img_20251118165728_3aec7f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훈련기간 해군·해병대는 합동지속지원훈련과 연계해 상륙기동헬기 긴급재보급과 군수품 수송드론 운용, 장비 및 물자 해상환적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한 군수지원 훈련을 병행한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훈련에는 최근의 전쟁 양상과 전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과제를 선정하고, 적용해 상륙작전을 수행함에 있어 다변화되는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을 높이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작전 수행지역으로 이동 간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은 드론으로 모사된 적 무인기의 공격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으며, 군수품 수송 드론은 최초 및 후속돌격부대에 대한 식량, 탄약, 의약품 등 긴급 재보급에 투입되기도 했다.</p><p class="0">     </p><p class="0">상륙기동부대 지휘관인 해군 제5기뢰·상륙전단 53상륙전대장 조성국 대령은 “이번 훈련을 통해 해군·해병대가 원팀(One-Team)이 되어 합동상륙작전 수행절차를 숙달하고 합동성을 바탕으로 바다로부터 시작되는 합동상륙훈련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상륙군 지휘관인 해병대 1사단 3여단장 채세훈 대령은 “이번 합동상륙훈련을 통해 상륙작전 임무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합동전력 운용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 며 “임무가 부여되면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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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584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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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58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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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25 16:09: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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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중국 FORTUNE, 국내 가스 생산시설 건설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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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8/img_20251118155838_b722a7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랜텍이 중국 FORTUNE과 국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에서 네번째 플랜텍 구본진사장)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플랜텍(구. 포스코플랜텍)이 국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종합 엔지니어링 전문기업 플랜텍은 지난 17일 중국의 산업가스·극저온 설비 전문기업인 포춘(FORTUNE) 본사서 국내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건설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협약은 국내에서 추진되는 수소 및 합성가스, 천연가스 처리 및 액화, 공기분리장치, 희귀가스 생산, 가스 정제설비 등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 관련 프로젝트에서 양사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이를 위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사업기회 발굴, 기술 교류, 공동 검토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고 단계적으로 협력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p><p class="0">     </p><p class="0">포춘은 산업가스 및 극저온 설비 분야에서 다수의 실적과 기술 경험을 가진 기업으로 중국 내 산업가스 생산설비와 극저온 장비 공급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p><p class="0">     </p><p class="0">구본진 플랜텍 사장은 “양사가 가진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용 가스 시장에서 다양한 협력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추진될 프로젝트에서 실질적인 시너지가 창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양사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프로젝트 검토, 기술교류, 공동 사업발굴 등 협력 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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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582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55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7/img_20251117153317_71ec1faf.jpg</image>
            <pubDate>Mon, 17 Nov 2025 15:54: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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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 수소 충전인프라 확대 탄소중립 실현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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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7/img_20251117153317_71ec1f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랜텍이 신항만공장 수소PRG시스템 단체견학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플랜텍(구. 포스코플랜텍)이 수소인프라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은 지난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자동차환경협회, 한국수자원공사 및 전국 지자체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충전인프라 확대를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플랜텍은 제작공장에서 자사의 수소PRG(Production-Refueling Generation)시스템의 수소충전모듈 ‘R모듈’을 소개했다. R모듈은 2025년 2월 개발을 완료했으며, 시간당 50kg의 수소를 수소차에 충전할 수 있는 패키지형 시스템이다. 또 모듈형 설계로 보다 작은 부지에 빠르게 보급 할 수 있어, 국내 수소충전인프라 확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현장 방문은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정부와 공공기관, 지자체가 우수한 기술을 가진 민간기업의 최신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한국환경공단은 전국 수소충전소의 구축·운영 역할을 맡고 있는 주요 기관으로서 수소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에 중추적 기여를 해오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민영위 플랜텍 플랜트사업실장은 ““플랜텍은 정부의 수소충전 인프라 보급 정책에 발맞춰 혁신적인 충전 설비 기술을 개발했다. 수소PRG시스템의 R모듈은 기존의 수소충전소 대비 설치 및 운영 효율성을 크게 개선한 만큼 수소충전소의 빠른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며 “우리 기술이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플랜텍은 앞으로도 PRG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충전소 설치 속도를 높이고, 수소사업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지자체·산업계의 기술 협력 및 인프라 확산 의지가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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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551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54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7/img_20251117142411_0d9e2c3a.jpg</image>
            <pubDate>Mon, 17 Nov 2025 14:34: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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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국제음악제, 동해안 ‘별신굿’ 세계 초연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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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7/img_20251117142411_0d9e2c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 포항국제음악제 메인공연(개막공연 중 '별신굿' 세계초연)모습 / 이하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2025 포항국제음악제가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 마스터클래스 등 지역과 함께한 국제뮤직페스티벌로서 큰 호응을 받았다.</p><p class="0">     </p><p class="0">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2025 포항국제음악제가 ‘인연(Affinity)’을 주제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p><p class="0">     </p><p class="0">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음악제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실내악 중심의 축제로, 포항 전역을 무대로 관객들에게 깊은 음악적 울림을 전했다. </p><p class="0">     </p><p class="0">음악제의 서막을 연 개막공연에서는 윤한결 작곡가의 창작곡 ‘별신굿’이 세계 초연돼 큰 주목을 받았다. 포항국제음악제의 위촉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동해안 별신굿을 기반으로 한 오케스트라 곡으로, 지역의 전통문화와 서양 클래식이 만나는 새로운 예술적 시도였다. </p><p class="0">     </p><p class="0">작품은 별신굿의 주요 특징인 ▲불규칙하지만 강렬한 타악 리듬 ▲그 속을 뚫고 나오는 선율 ▲현대 악기가 표현하는 한국적 정서를 절묘하게 결합해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p><p class="0">     </p><p class="0">윤한결 작곡가는 “별신굿의 강렬한 리듬과 소리의 흐름을 현대 음악 언어로 재구성했다” 며 “포항의 지역성과 세계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음악제에서는 세계 정상급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하겐 콰르텟(Hagen Quartet), 소프라노 황수미와 바리톤 사무엘 윤의 듀오 무대, 피아니스트 손민수와 포항시립교향악단의 베토벤 ‘황제’ 협연 등의 메인 콘서트는 전석이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포항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객이 찾아와 음악제의 높은 위상을 입증했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7/img_20251117142525_fbf368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 포항국제음악제 마스터클래스(바이올린 요제프 슈파체크)모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7/img_20251117142605_9594c4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 포항국제음악제 마스터클래스(첼로 이슈트반 바르더이) 모습</figcaption></figure><div></div><p>또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한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꿈의 오케스트라 포항이 참여한 ‘아티스트 포항’ 과 마스터클래스는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세계적 연주자와 함께 배우고 연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미래 문화예술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예술적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음악제에는 35개 후원기업이 참여해 공연 운영과 해외 아티스트 초청 등 전반을 지원함으로써, 문화예술과 산업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p><p class="0">     </p><p class="0">2025 포항국제음악제는 시·군 통합 30주년과 APEC 정상회의 개최라는 뜻깊은 해를 함께 기념하며, 예술을 통해 포항이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비전을 제시했다. 공연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잠홀, 효자아트홀 등 주요 공연장은 물론, 동빈문화창고1969, 포은중앙도서관 등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확장돼 ‘도시 전체가 하나의 무대가 된 음악 축제’로 평가받았다.</p><p class="0">     </p><p class="0">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음악은 사람과 공간,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장 따뜻한 인연이다” 며 “올해 음악제가 시민과 관객 모두에게 새로운 연결과 영감을 전하고 포항은 물론 대한민국의 문화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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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548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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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51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5/img_20251115174414_265bbbf1.jpg</image>
            <pubDate>Sat, 15 Nov 2025 18:27: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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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신뢰·화합 축제의 장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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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5/img_20251115174414_265bbb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 해병대 문화축제에서 민관군이 기수단을 선두로 화합행진을 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5/img_20251115174714_dcf1f2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사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왼쪽서 두번째), 이호종 해병대 1사단장 등 내빈들이 마린온 축하비행 버튼을 누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2025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가 국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민·관·군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은 경북 포항시와 함께 15일부터 16일까지 부대 서문 일대와 전투연병장에서 2025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열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과 포항시는 ‘도약하는 포항, 강인한 해병!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축제의 장을 방문하는 남녀노소 모두 해병대 문화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부대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객들이 지정된 장소에 한해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p><p class="0">     </p><p class="0">축제 1일차에는 △민·관·군 화합 행진 △개막식 및 축하 공연 △해병대 의장대 공연 △고공강하 시범 △ KAAV·K808 탑승 체험을 실시했으며, 2일차에는 △해병대 군악대 공연△ 핫피플(바디빌딩) 선발대회 △노래·춤 한판 FESTA 등을 실시한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5/img_20251115175527_1675ae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고공강하 시범을 보이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아울러, 사단 영내에서는 △페인트탄 사격 △전투체력 평가 체험 △해병대 복장·화기·특수장비 전시 △모형탑 체험 △Thank you Marine 이벤트 △해병대·포항시 홍보영상 상영 △사진 전시회 운용 △포토존 운용 등 체험장소를 마련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5/img_20251115175236_708e73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하 포항시민 및 관광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5/img_20251115175331_864166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포항시는 해병의 거리(서문사거리) 일대에서 군번줄·빨간명찰 만들기, 위장크림 페이스페인팅, 전투식량 체험, 푸드트럭 먹거리존, 밀리터리 파크(에어바운스) 체험존, 버스킹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p><p class="0">     </p><p class="0">특히, 부대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민·관·군 합동 종합 상황실을 구성해 지자체 및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의료 지원 및 질서유지에 만전을 기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장 이호종 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해병대를 찾는 모든 분들이 포항시와 해병대가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승불패 해병대 정신과 문화를 체험하고, 철강도시로서의 자부심과 역경을 극복하는 의지를 다지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문화축제를 준비한 해병대 1사단 김태연 원사는 “2025 해병대 문화축제를 통해 관객들과 해병들이 해병대 문화를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포항시와 협조해 다양한 체험을 준비했다” 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병대를 구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지속 마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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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513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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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45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2/img_20251112172539_45c68d1b.jpg</image>
            <pubDate>Wed, 12 Nov 2025 17:33: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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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뿌리 찾아온 후손의 고향사랑 기부’... 포항시 흥해읍, 곡강 최씨 후손 명예읍민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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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2/img_20251112172539_45c68d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시 흥해읍이 흥해(곡강)최씨 후손에게 명예읍민증과 기념앨범을 전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세번째 이문형 읍장) / 포항시 북구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시 흥해읍이 지난 6월 흥해읍 어르신들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한 흥해(곡강)최씨 후손 남매에게 명예읍민증과 기념앨범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p><p class="0">     </p><p class="0">흥해읍은 지난 11일 이문형 읍장을 비롯한 직원 4명이 후손이 거주하고 있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라우어 시니어타운을 직접 방문해 명예읍민증과 함께 기념앨범을 제작해 전달했다.</p><p class="0">     </p><p class="0">기부자인 최성현(81)씨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수성가해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동생 최정희(77) 씨는 미국 플로리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다 귀국 후 부산에 거주 중이다.</p><p class="0">     </p><p class="0">남매는 부산에서 만나 대화 중 ‘곡강’이 북한의 지명인 줄 알았다가, 자신들의 뿌리인 곡강최씨의 본관이 포항 흥해임을 알고 무작정 찾아오게 됐다.</p><p class="0">     </p><p class="0">지난 6월 흥해를 찾은 두 사람은 흥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이문형 흥해읍장을 만나 사연을 전하며 대화를 나눴고, 곡강최씨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p><p class="0">     </p><p class="0">이문형 읍장은 “흥해(興海)의 옛 지명은 ‘곡강(曲江)’으로, 이는 넓은 들을 아홉 번이나 굽이쳐 흐르는 물줄기에서 비롯된 이름”이라며 “곡강최씨의 시조는 고려시대 곡강부원군을 지낸 최호(崔湖)공으로, 현재 흥해 곡강서원에 제향돼 있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이어 “임진왜란과 구한말에도 많은 후손들이 의병으로 나서 나라를 지켰으며, 대표적으로 구한말 영남의병운동의 중심 세력이었던 산남의진의 제3대 대장 최세윤 의병장이 있다”고 덧붙였다.</p><p class="0">     </p><p class="0">이야기를 들은 남매는 “80평생 우리 뿌리가 이곳에 있는 줄도 몰랐다”며 “이제라도 알게 되어 마음이 벅차고, 선조들의 고향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흥해읍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했다.</p><p class="0">     </p><p class="0">기탁금은 흥해읍 내 10개 경로당에 TV, 냉장고 등 필수 물품으로 지원 완료됐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경로당 전달 사진과 함께 흥해읍의 역사와 곡강최씨 가문의 유래, 대표 인물 등을 담은 기념앨범을 제작해 전달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전달식을 위해 직접 방문하겠다는 소식을 전하자, 남매는 “굳이 이렇게 먼 길 오시지 않아도 된다”며 여러 차례 사양했지만, 흥해읍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과 선조의 고향과 인연을 이어가자는 뜻에 감동해 전달식 자리를 흔쾌히 수락했다.</p><p class="0">     </p><p class="0">다만, 오빠 최성현씨는 현재 개인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을 전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전달식은 최정희 씨의 자택에서 진행됐으며, 흥해읍 직원들은 따뜻한 환대 속에서 차와 식사를 함께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어 명예읍민증과 정성껏 준비한 기념앨범을 전달하고, 앨범에 담긴 흥해의 역사와 곡강최씨 가문의 유래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흥해의 아름다운 9경을 소개하며 재방문 시 직접 가이드를 자처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며 깊은 인연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p><p class="0">     </p><p class="0">이문형 흥해읍장은 “연고가 없음에도 뿌리를 찾아 흥해를 다시 찾아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이번 기부는 지역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됐고 마음만으로는 쉽지 않은 나눔을 몸소 실천해 선조의 고향과 인연을 잇는 아름다운 본보기가 되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줄 것이다”고 했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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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4551</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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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42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1/img_20251111164110_086c7c72.jpg</image>
            <pubDate>Tue, 11 Nov 2025 17:54: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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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교육훈련단, 국민 생명 지켜낸 자랑스런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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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11/img_20251111164110_086c7c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국민의 생명을 지켜낸 해병대 교육훈련단 부사관들(좌측부터 김건형 상사, 김용희 상사) /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육훈련단’) 소속 부사관들이 국민 생명을 지킨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그 주인공은 김건형 상사, 김용희 상사다. 교육훈련단 부사관교육대대에서 훈련교관으로 부사관을 양성하는 임무를 수행 중인 김건형 상사는 지난 10월 7일 포항시 오천읍 도로에서 빗길 교통사고로 전복된 피해차량을 최초로 목격했다.</p><p class="0">사고 지점에서 100m 가량 떨어져 있었던 김 상사는 가장 먼저 112에 사고 사실을 신고하고 구조인력이 도착하기 전 피해차량 속 시민들의 의식을 확인하고 차량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 상사는 경찰과 구조 인력이 도착한 후 목격한 사고 경위를 설명하고 현장을 떠난 후 그 선행이 칭찬 민원을 통해 부대에 알려졌다.</p><p class="0">     </p><p class="0">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며 군인의 본분을 실천한 김 상사는 지난 7일 포항남부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과 감사패를 받았다.</p><p class="0">     </p><p class="0">김건형 상사는 “사고 현장을 목격하자 몸이 먼저 반응했다” 며 “부사관을 길러내는 훈련교관으로서 후배 부사관들에게도 생명의 소중함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군인의 사명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조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교육훈련단 제15해병교육연대에서 보급지원부사관으로 근무 중인 김용희 상사는 군 생활 동안 헌혈과 봉사를 지속하며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헌혈유공자인 김용희 상사가 지금까지 헌혈한 횟수는 161회로, 헌혈량으로는 8만3200cc에 달한다. 이는 일반적으로 사람들 몸속에 있는 혈액량(5000cc)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치다.</p><p class="0">     </p><p class="0">김용희 상사는 이웃을 돕고 싶은 마음에 고등학교 1학년이던 1996년부터 헌혈을 시작했으며, 급성 백혈병을 앓고 있던 해병대 전우의 자녀에게 그동안 모아온 헌혈증을 기증한 것을 계기로 꾸준히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김 상사는 지난 2022년 1월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유공 명예장’을 수여 받았으며 2022년 5월에는 백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혈증 70장을 기증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p><p class="0">     </p><p class="0">이외에도 복지재단을 통해 소외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매월 정기기부를 하고, 백혈병 등 혈액 질환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조혈모세포 기증 서약에 동참하는 등 숭고한 나눔을 지속하며 부대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평소에도 부대원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헌혈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는 김용희 상사는 “헌혈증을 기증하면서 잠시 주춤했던 나 자신을 반성하고 생명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꾸준한 체력 단련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 300회 최고명예대장을 목표로 국민을 위한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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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4221</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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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30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5/img_20251105160915_c6c1dda2.jpg</image>
            <pubDate>Wed, 05 Nov 2025 16:18: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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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1사단, 가을철 농번기 대민지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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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5/img_20251105160915_c6c1dd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이 경북 포항시 구룡포 등 16개 읍,면,동에서 가을철 농번기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5/img_20251105161006_527cb0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5/img_20251105161034_25fc4d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민지원에 나선 해병대 장병들이 농가주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가을철 농번기를 맞은 농가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리며 민군 유대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가을철 농번기 일손돕기는 지난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경북 포항시 구룡포 등 16개읍, 면, 동에서 일일 680여 명(총 3,409명)의 병력이 투입된다.</p><p class="0">     </p><p class="0">일손돕기에 참가하는 부대는 해병대 1사단과 군수단·항공단, 해군 항공사령부이며, 벼베기, 과수 수확, 운반작업 등 농작업을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부대는 인접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고령화와 영농장비 부족으로 가을철 농작물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돕기 위해 지난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에 이어 가을철에도 지원에 나섰다.</p><p class="0">     </p><p class="0">또 제주도에 투입한 해병대 1사단 신속대응부대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제주 일대에서 일일 60여 명이 투입돼 감귤 수확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가을철 일손돕기에 참가한 홍석준 대위는 “이번 대민지원을 통해 수확으로 바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국민의 군대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해병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경북 포항시 장기면에서 논농사를 하고 있는 장두천(86)씨는 “훈련으로 바쁜 와중에도 해마다 봄과 가을철 농번기에 주민들을 도와줘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며 “힘든 내색 없이 묵묵하게 도와주는 해병대 장병들을 보며 감동했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한편 부대는 안전하고 보람 있는 대민지원을 위해 일교차·기온 하강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개인별 방한 대책을 세우고, 지역별 현장상황실 운용과 AMB 및 의무요원을 현장 배치했으며, 지원 전·중·후 대민피해 예방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대민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해병대 1사단은 매년 봄·가을 농번기를 맞아 지역에 극심한 일손부족으로 막막해 하는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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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300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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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29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5/img_20251105144128_128004a9.jpg</image>
            <pubDate>Wed, 05 Nov 2025 15:34: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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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푸드, 맛 그곳]  간받이 수육 원조, 포항 ‘이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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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5/img_20251105152917_1407f9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층집 외부 전경 / 이하 이율동 선임기자</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시 간받이 수육의 원조 ‘이층집’ 그곳에 가면 돼지 특수부위 간받이(갈매기살) 수육의 진정한 참맛을 느낄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간받이는 돼지의 간을 받쳐주고 있는 부위라고 해서 그 이름이 유래 됐으며 일명 갈매기살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간받이는 돼지 한 마리에 2줄밖에 없어 쉽게 맛볼 수 없는 특수부위다.</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5/img_20251105144235_f420ce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간받이 수육의 원조 이층집 정은숙 대표</figcaption></figure><div></div><p>간받이 수육의 원조 이층집(대표 정은숙, 경북 포항시 북구 양학동 소재)은 현 위치서 2018년도에 오픈해 포항에서 몇 안되는 간받이 수육점 가운데 원조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간받이 수육은 정은숙 대표가 1997년부터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굽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하던 중 간받이 수육을 개발, 판매해 오다가 8여 년 전 간받이 수육 전문점 이층집을 열고 현재 이르고 있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5/img_20251105144322_d934c1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간받이 수육</figcaption></figure><div></div><p>간받이 수육은 그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한번 맛을 보면 잊지 못해 즐겨 찾고 있다. 그 비결은 매일 공급되는 신선한 육질과 적절한 찜 시간 내에 소주로 미세한 잡내를 잡고 맛을 더하기 위한 몇 가지의 식재료를 첨가하고 있는 것이 비결이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5/img_20251105144400_b6b2b0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파김치와 묵은지 찜</figcaption></figure><div></div><p>여기에 밑반찬으로 제공되고 있는 파김치와 묵은지 찜은 수육과 잘 어우러져 그 맛을 배가하고 있다. 특히 사골 육수로 요리된 묵은지 찜은 수육 못지않게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즐겨 찾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손님들에게 밑반찬으로 제공되는 모든 음식은 제철 식자재를 사용해 정 대표가 엄마의 마음으로 직접 요리를 하고 있어 가게를 찾는 손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집 반찬이라고 칭송하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또 정 대표의 손맛은 수육 외에 양념게장, 닭도리탕, 동태탕 등도 그 맛이 일품이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5/img_20251105145629_eccfff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층집 내부 전경</figcaption></figure><div></div><p>이층집을 찾은 손님 이 모(48·직장인)씨는“수육을 많이 먹어 보았는데 간받이 수육은 쉽게 접할 수 없어 먹을 기회가 없었다. 지인 소개로 가게를 찾아와 먹어 보니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기존의 일반 수육과는 확실히 차별화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은 단골집이 됐다” 며“수육과 함께 제공되는 파김치와 묵은지 찜도 한번 맛보면 잊지 못하고 당기는 매력 만점이다”고 손을 들어 엄지 척했다.</p><p class="0">     </p><p class="0">정은숙 이층집 대표는“요리를 너무 사랑하고 늘 가족과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식탁 위에 올리기 위해 고민하고 공부를 하고 있다. 가족이나 손님들이 먹는 음식은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100% 직접 요리를 한다” 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음식점은 내 삶이고 요리도 손을 놓지 않을 것이다. 손님들이 가게를 찾아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떠나실 때 잘 먹고 간다는 말 한마디가 나에겐 비타민이고 활력소다. 앞으로 바램이 있다면 가게를 찾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해 하면서 다시 찾아주시길 바라는 것이다”고 환한 웃음으로 말했다.</p><p class="0">     </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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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2987</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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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21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1/img_20251101145621_0a9c3eb6.jpg</image>
            <pubDate>Sat, 01 Nov 2025 16:12:0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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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위덕대학교·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평생직업교육 상호협력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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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1/01/img_20251101145621_0a9c3e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와 위덕대학교가 평생직업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김예정 학과장, 지홍선 대표)  /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가 위덕대학교(경북 경주 소재)와 평생직업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p><p class="0">     </p><p class="0">㈜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대표 지홍선)는 지난달 27일 위덕대학교 본관에서 라이프up융합대학 스마트경영학과(학과장 김예정)와 평생직업교육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수요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청년 및 직장인 대상 리더십·커뮤니케이션 교육 ▲산학 협력 기반의 실무형 인재양성 ▲취업·창업 연계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키로 했다.</p><p class="0">     </p><p class="0">지홍선 대표는 “이번 협약은 대학과 민간 전문기관이 함께 배움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 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들이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김예정 학과장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의 현장 중심 커뮤니케이션 교육이 대학의 교육과정과 결합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성과로 이어질 것이다” 며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위덕대학교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권 평생직업교육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의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교육·산업 간 상생발전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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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214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20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1/img_20251031153245_5bd430f6.jpg</image>
            <pubDate>Fri, 31 Oct 2025 16:04:1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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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1사단, 상륙기습기초 훈련...작전 수행능력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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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1/img_20251031153245_5bd430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72대대가 도구해안 일대에서 상륙기습작전 수행능력 완비를 위해 해상 페달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가 거친 파도와 싸우며 유사시 소형고무보트(IBS) 운용능력 및 상륙기습작전 수행능력을 완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 72대대는 지난 20일부터 31일까지 주둔지와 도구해안 일대에서 ’25-3차 상륙기습기초 훈련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상륙기습기초 훈련은 대대 장병 180여 명과 소형고무보트(IBS) 22척이 참가한 가운데 △해병대다운 전투기술과 자신감 향상 △소형고무보트(IBS) 장비 조작 및 운용능력 구비 △상륙기습작전 수행능력 완비 등에 목표를 두고 실시됐다.</p><p class="0">     </p><p class="0">훈련 1주차에는 주둔지에서 육상훈련을 진행했으며, 소형고무보트(IBS) 제원·특성 이해 교육, IBS 분해·조립, 육상 도수운반, 육상 페달링을 반복 숙달하며 상륙기습작전수행 절차를 체화하고 강도 높은 P·T체조를 통해 임무수행을 위한 기초 체력을 단련했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1/img_20251031153436_f5d108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72대대가 도구해안 일대에서 해상 훈련 전 강도 높은 PT 체조를 실시하고 있다. 이하     PT 체조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1/img_20251031153543_892175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2주차에는 도구해안 일대에서 해상 환경을 극복하며 해상 페달링, 해상 제대 편성 및 대형 유지, 진·퇴수 절차 숙달, 상황별 행동 절차 등 반복 숙달하며 전술적 운용능력을 점검하고 훈련 성과를 극대화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이번 상륙기습기초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은 140kg에 달하는 소형고무보트(IBS)를 육상과 해상에서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해상에서 팀빌딩(Team Building)을 통해 단결심과 전우애를 함양했다.</p><p class="0">     </p><p class="0">상륙기습기초 훈련을 주관한 해병대 1사단 72대대 교육대장 박종우 대위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대 장병들이 상륙기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작전 수행능력, 단결과 전투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교육훈련에 매진해 언제 어디서나 부여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해병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부대는 일교차·기온 하강 등 계절적 요인을 고려해 훈련 전·중·후 저체온증 예방활동을 실시했으며, 훈련 시작 전 안전성 평가 및 지휘관 주관 현장 중심 위험예지훈련 등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교육훈련에 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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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207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9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0/img_20251030185417_8c0cf07a.jpg</image>
            <pubDate>Thu, 30 Oct 2025 19:03:4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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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 APEC 경제전시장서 국내 수소산업 미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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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0/img_20251030185417_8c0cf0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주 APEC 경제전시장에서 수소 PRG시스템 설명을 듣고 있는 김민석 국무총리, 이철우 경북도지사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플랜텍(구 포스코플랜텍, 대표이사 구본진)은 30일 2025 경주 APEC 경제전시장에서 자사의 EPC(설계·조달·시공) 역량과 수소 전주기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 수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전시에서 플랜텍은 수소 생산부터 이송, 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력을 소개했다. 특히 수소 생산 모듈인 ‘R 모듈’의 실물 모형을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수소 활용 부문에서는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시스템(수소 PRG 시스템) 을 중점 홍보하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솔루션을 제시했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은 철강·에너지·환경·플랜트 분야에서 축적한 EPC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 생산설비와 배관망, 충전 인프라 등 수소 전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과 사업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p><p class="0">     </p><p class="0">이날 김민석 국무총리는 플랜텍 전시부스를 방문해 구본진 플랜텍 사장으로부터 수소 전주기 기술과 인프라 구축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구 사장은 이 자리에서 “플랜텍은 수소 생산에서 활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술력으로 국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며 “앞으로도 수소 인프라 구축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국가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플랜텍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수소산업의 핵심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정부 및 산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 실현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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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90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8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0/img_20251030150258_af349073.jpg</image>
            <pubDate>Thu, 30 Oct 2025 15:21: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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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1사단, 화기 운용·실전적 사격능력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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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0/img_20251030150258_af3490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상륙장갑차대대가 수성사격장에서 상륙돌격장갑차에 장착된 RCWS를 통해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1사단이 유사시 일발필중(一發必中)의 사격능력을 유지하기 위해 실전적 훈련을 전개했다.</p><p class="0">     </p><p class="0">1사단 상륙장갑차대대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경북 포항시 세계리 사격훈련장과 수성사격장에서 후반기 집중 사격훈련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후반기 집중 사격훈련에는 대대 장병 12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 개인별·단차별 화기 운용법 숙달 및 실전적 사격능력 배양 △ 개인·편제화기 제원 숙지 및 고장배제 조치요령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고장배제(故障排除)는 수리 작업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고장을 찾는 작업을 의미한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0/img_20251030150808_944d3e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특히 29일에는 상륙돌격장갑차(KAAV)에 장착된 RCWS(원격사격통제 : Remote Controlled Weapon Station)을 통해 K-4 정지 간 사격, K-6 기동 간 사격을 진행해 단차별 화기 운용법과 사격능력을 향상시켰다.</p><p class="0">     </p><p class="0">상륙돌격장갑차(KAAV)에 장착된 RCWS(원격사격통제 : Remote Controlled Weapon Station)는 사수가 보호된 상태에서 무장 시스템을 원격으로 운용하는 무기체계이며, 해상에서 육상으로 장병들을 신속히 이동시킬 때 정밀 교전능력과 생존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p><p class="0">     </p><p class="0">대대는 훈련 첫날 세계리 사격훈련장에서 개인화기 사격훈련을 진행했으며, 예비사격술·기본자세사격, 자세별 응용사격·화생방 전 사격 등 2단계로 나눠 개인 및 부대평가를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30/img_20251030150844_5427f4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해병대 1사단 상륙장갑차대대 중대장 김영훈 대위는“이번 사격훈련을 통해 장병들이 자신이 운용하는 화기를 완벽히 숙달해 언제 어떠한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유·무인복합체계를 활용한 교육훈련을 반복해 전투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p><p class="0">한편 부대는 사격 전 지휘관 주관 위험예지판단과 대대 안전통제관 운용을 통해 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사격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반 여건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춥고 건조한 기상에 따라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등짐펌프, 소화기 등 소화도구를 훈련장에 비치 후 훈련에 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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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84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04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7/img_20251027161238_d5839152.jpg</image>
            <pubDate>Mon, 27 Oct 2025 16:23:0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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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플랜텍·한국종합기술, 수소·에너지·환경 분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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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7/img_20251027161238_d58391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플랜텍이 한국종합기술과 수소·에너지·환경 분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서 네번째 구본진 플랜텍 사장 / 플랜텍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플랜텍(구 포스코플랜텍, 대표이사 구본진)이 27일 한국종합기술 본사에서 수소·물·환경·에너지·철강플랜트 등 핵심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결합해 플랜트 및 에너지 산업 전반의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물·환경·에너지·철강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의 사업기회 발굴과 기술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양사는 목적사업의 수주 활동 전반과 설계, 제작, 납품, 설치, Supervision, 인허가 등 프로젝트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하며, 영업력과 실적, 기술 노하우를 결합해 효율적이고 경쟁력 있는 수행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실행 가능한 부문부터 우선 협업을 추진하고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양사는 플랜트 및 에너지 산업의 변화에 공동 대응하고, 친환경 기술과 수소 인프라 구축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사업 역량을 적극 활용해 신규 프로젝트 수주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함께 추진하며, 상호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플랜텍은 철강 및 산업 플랜트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환경·에너지 등 친환경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플랜텍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종합기술의 엔지니어링 역량과 플랜텍의 EPC 시공능력을 통해 플랜트 및 에너지 시장에서의 시너지와 경쟁력 강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p><p class="0">     </p><p class="0">구본진 플랜텍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수소·환경·에너지 분야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며 “지속적인 기술 협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친환경 산업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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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9104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958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1/img_20251021143218_8f509d80.jpg</image>
            <pubDate>Tue, 21 Oct 2025 15:41: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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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문화재단, 세계적 아티스트와 마스터클래스 개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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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21/img_20251021143218_8f509d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 포항국제음악제’ 포스터 /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오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5 포항국제음악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내 음악 전공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연주자들과의 직접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선보인다.</p><p class="0">     </p><p class="0">이번 마스터클래스는 11월 8일과 11일, 포항 아르코공연연습센터에서 진행되며,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세 개 분야에서 수준 높은 교육이 펼쳐진다.</p><p class="0">각 분야별로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직접 지도를 맡아, 참가자들은 1인당 약 40분간 1:1 맞춤 레슨을 받게 된다.</p><p class="0">     </p><p class="0">11월 8일에는 체코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요제프 슈파체크(Josef Špaček)와 헝가리 출신의 첼리스트 이슈트반 바르더이(István Várdai)가 클래스를 진행한다.</p><p class="0">이어 11일에는 독일 라이프치히의 명문대학인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 국립음악연극대학의 교수이자 유럽 무대에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토비아스 펠트만(Tobias Feldmann),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아드리앙 라 마르카(Adrien La Marca), 그리고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첼로 부문 1위를 차지한 첼리스트 즐라토미르 펑(Zlatomir Fung)이 참여해 수준 높은 클래스를 선보인다.</p><p class="0">     </p><p class="0">수강생은 각 분야별 3명~5명으로 선발하며, 중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클래식 전공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p><p class="0">한편 오는 26일에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에서 ‘포항 프린지 공연’이 펼쳐진다. APEC 정상회의와 연계된 이번 공연에는 포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7개의 예술단체가 참여하며, 포항국제음악제 초청 아티스트의 특별 무대도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예술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박유신 포항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은 “포항국제음악제의 새로운 음악적 실험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풍요로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며 “이번 마스터클래스가 한국 클래식 음악 생태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의 음악인들에게 잊지 못할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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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9586</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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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80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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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Oct 2025 16:58:5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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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군 항공사령부, ‘포항 호국음악회’ 민·군 화합의 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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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7/img_20251017165320_f29147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해군 포항 호국음악회’  포스터 /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대한민국 해군·해병대가 군악으로 해양수호 의지를 다지고 민·군 화합의 장(場)을 펼친다.</p><p class="0">     </p><p class="0">해군항공사령부(이하 항공사)는 오는 22일 오후 7시 경상북도교육청 문화원에서 ‘2025 대한민국해군 포항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p><p class="0">     </p><p class="0">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해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군 상생을 실천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질 계획이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음악회는 사회를 맡은 김선우 아나운서를 비롯해 임종석(소령) 해군본부 군악대장이 지휘하는 해군 군악대, 해군 홍보대 및 해병대 1사단 군악대 장병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p><p class="0">     </p><p class="0">음악회는 조국 해양 수호의 의지와 대한민국 해군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해군 군악대연주, 성악공연, 타악기 퍼포먼스는 물론 비보이, 마술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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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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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79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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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Oct 2025 15:58: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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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문화재단, 뮤지컬 ‘설보: 여인의 숲’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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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7/img_20251017154606_7cd668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뮤지컬 ‘설보: 여인의 숲’ 공연 포스터 /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 지역의 역사와 설화를 소재로 한 뮤지컬 ‘설보: 여인의 숲’ 무대가 막을 올린다.</p><p class="0">     </p><p class="0">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 뮤지컬 ‘설보: 여인의 숲’ 공연이 오는 24일 오후 7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쇼케이스 형식으로 선보인다.</p><p class="0">     </p><p class="0">뮤지컬 ‘설보: 여인의 숲’은 경북 포항시 송라면 하송리에 전해 내려오는 ‘여인의 숲’ 설화에서 모티프를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조선시대 실존 인물인 ‘김설보’ 여사의 삶을 새롭게 조명한다.</p><p class="0">     </p><p class="0">김설보 여사는 마을의 번영을 위해 사재를 털어 숲을 조성하고,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헌신한 인물로, 작품은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며 살아간 한 여성의 용기와 희생을 중심으로 전개된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쇼케이스는 본 공연 제작에 앞서 선보이는 시범 무대로, 낭독극 형식에 라이브 음악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창작 뮤지컬이다. 역사적 사실과 전통 설화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읽는 공연’의 감동과 ‘듣는 서사’의 울림을 동시에 전한다.</p><p class="0">     </p><p class="0">주인공 ‘설보’ 역에는 배우 오유민이 출연해 섬세하고 단단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아역배우 정은서(소월 役), 소리꾼 조용주(수 役), 배우 김진철(권진사 役) 등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극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 밖에도 박희수(최해문 役), 김수연(임막례 役), 김성재(윤기석 役), 옥경민(고분희 役), 안현석(덕구 役), 김시현 등이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에너지를 무대에 더한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예 배우들과 경험 많은 창작진이 협업해 제작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획 단계부터 포항의 역사와 지명을 바탕으로 한 조사와 구술 채록을 거쳐, 지역 고유의 문화 자산을 공연예술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보여줬다. 이는 지역 창작 생태계의 확장을 위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p><p class="0">     </p><p class="0">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보: 여인의 숲을 시작으로 지역의 설화와 인물을 예술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시도가 이어진다면, 포항만의 고유한 문화 정체성이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며 “이번 쇼케이스는 본 공연을 앞두고 작품의 가능성과 방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기반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고 했다.</p><p class="0">     </p><p class="0">뮤지컬 ‘설보: 여인의 숲’ 쇼케이스는 오는 24일 오후 7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진행되며,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예매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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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79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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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3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5/img_20251015181717_8660d35a.jpg</image>
            <pubDate>Wed, 15 Oct 2025 18:22: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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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문화재단,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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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5/img_20251015181717_8660d3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포스터 /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오는 25일부터 11월 9까지 동빈문화창고1969와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p><p>한반도에 해를 내고 세계에 쇠를 내주는 포항의 대표 미술행사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빛과 쇠“(소설가 김훈 작명)를 테마로 막을 올린다.</p><p class="0">     </p><p class="0">지난 2012년 발족된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철의 도시’ 포항의 정체를 담아 특성화한 국내 유일의 ‘철 전문 예술행사’이자, 문화공간에서 열리는 다른 도시의 미술제와 달리 도시 전체를 무대로 열리는 ‘도시 예술제’로 자리잡아왔다.</p><p class="0">     </p><p class="0">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스틸 아트’의 질주에 잠시 쉼표를 찍고 ‘스틸, 아트’로 방향을 튼다. ‘철 예술의 도시’ 포항을 넘어 ‘철이 예술인 도시’ 포항의 틀을 잡기 위해서다.</p><p class="0">     </p><p class="0">그동안은 조각가 중심이었는데, 올해는 참여의 면면이 색 다르다. 당대의 문예철(文藝哲) 대표작가들이 콜렉티브로 철의 인문을 대신 읽어주는 전시를 열고, 철강기업이 기술을 예술과 견주어 보는 협업 프로젝트를, 시민이 직접 ‘쇠질’에 참여하는 참여x체험행사를 여는 등 철판이 한층 달구어지고 넓어진다. 주축이었던 철조각은 지난 13년간 꾸려온 스틸아트 컬렉션 200여점을 대표하는 작가 14명을 꼽아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의 열정형·회심형 해변 전시로 다시 온다. 전시는 철, 읽다,  철예술, 보다, 철기술, 펼치다, 시민 참여x체험 등으로 구성됐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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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35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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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2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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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Oct 2025 16:03: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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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1사단, 한·미 해병대 연합 영어교육 봉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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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5/img_20251015153733_db7a05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병대 1사단과 미군 캠프 무적 장병들이 장기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영어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5/img_20251015153810_824020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한·미 해병대가 주둔지 인근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교육 봉사에 나서 민·군 소통과 유대강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과 미군 무적캠프는 15일 경북 포항시 장기초등학교에서 한·미 해병대 연합영어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p><p class="0">     </p><p class="0">한·미 해병대 연합 영어교육 봉사활동은 포항시와 장기초등학교의 요청으로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월 2회, 총 8회에 걸쳐 장기초등학교 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1교시부터 3교시까지 영어교육을 지원한다.</p><p class="0">     </p><p class="0">한·미 연합 영어교육 봉사활동에는 해병대 1사단 장병 2명과 무적캠프 장병 2명이 원어민 영어교사에 지원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부대와 장기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전통적 영어학습이 아닌 영어권 문화 습득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추석 문화 차이,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문화 소개, 노래·퀴즈·게임 등 다양한 교육주제를 가지고 체험식 프로그램을 통해 원어민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영어교육 봉사활동에 원어민 영어교사로 지원한 무적캠프 리한나(Mohammed, Rihanna A.) 병장은 ”아이들의 눈빛에서 영어를 배우려는 열정과 호기심을 느꼈다” 며 “언어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 본부대대 장원상 상병(23)은 “미 해병대 장병들과 함께 수업을 준비하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해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며 “장기초등학교 학생들이 영어로 수업하는 것을 어려워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웃음과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학생들의 자신감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며 뿌듯했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부대는 이번 연합 영어교육 봉사활동은 단순한 언어교육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한미 해병대가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부대는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문화 등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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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8296</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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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79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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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Oct 2025 18:35: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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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특사, ‘기계·안강지구 전적지’ 유해발굴 작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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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4/img_20251014171154_3a5241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유해발굴 발굴1과장 소령 김영일, 해병대 1사단 포7대대장 중령 이환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관 소장 이호종, 이춘술 6.25 참전 유공자회 경북지부 포항시지회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김응수 포항시 북구청장, 김상백  포항시의원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4/img_20251014171926_7d9f7e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관 이호종 소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4/img_20251014172006_60cd30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교육훈련단장 이종문 준장 외 포특사 주요직위자들이 헌화 및 분향 후 경례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6·25 전쟁 당시 치열했던 기계·안강지구 전투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호국영웅들의 유해발굴 작전이 본격 돌입됐다.</p><p class="0">     </p><p class="0">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이하 포특사)는 14일 경북 포항시 죽장면 대우산 일대에서 ’2025년 6·25 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관 이호종 소장 주관으로 실시한 개토식에는 김응수 포항시 북구청장, 원종태 죽장면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 김상백 포항시의원, 해병대 항공단장 등 민·관·군·경·소방·보훈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p><p class="0">     </p><p class="0">개토식은 유해발굴의 시작을 알리고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발굴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인원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실시되는 의식이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유해발굴 작전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약 8주간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대우산 601고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부대는 220여 명의 병력을 투입한다.</p><p class="0">     </p><p class="0">유해발굴 작전이 실시되는 대우산 일대는 6·25 전쟁 당시 치열했던 기계-안강지구전투 지역으로 1950년 8월 국군과 유엔군이 낙동강 방어선을 형성하고 있던 대우산에서 격전이 벌어졌으며, 기계를 탈환한 아군은 적 1245명을 사살하고 17명의 포로를 잡는 등 전과를 거두었지만 92명의 전사자와 500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곳이다.</p><p class="0">     </p><p class="0">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관 이호종 소장은 추념사에서 “선배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면서 마지막 한 분까지 안전히 귀환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며 “참전용사 여러분과 격전지 인근 주민들의 증언이 이어지는 한 우리의 유해발굴 작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개토식에 참석한 김응수 포항시 북구청장은 “6·25 전쟁 당시 지역에서 풍전등화(風前燈火)의 위기에 처한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희생하신 호국영웅들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이번 유해발굴 작전을 통해 전사자 모든 분들이 편안히 가족의 품으로 안기시길 기원한다” 며 “유해발굴 작전에 투입된 해병대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면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작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특사는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약 20년간 유해발굴 작전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해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약 6주간 같은 지역에서 유해발굴 작전을 실시해 부분유해 2구, 유품 823점을 발굴했다. 앞으로도 호국영령이 최고의 예우 속에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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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7926</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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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79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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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Oct 2025 18:18: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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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문화재단, 임세영 작가 ‘Pause-잠시 머무는 시간’ 개인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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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4/img_20251014180615_298423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Pause-잠시 머무는 시간' 포스터 /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지역 작가의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프로젝트 '포커스:P'의 세 번째 전시로, 회화 작가 임세영의 개인전 'Pause-잠시 머무는 시간'을 15일부터 22일까지 포항시립중앙아트홀 전시실에서 선보인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포커스:P'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세계를 발굴·소개하고, 지역 미술계의 지속적인 흐름을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한 전시 시리즈다. 지난 7월 사진작가 이성국, 민화작가 신동옥의 개인전에 이어 세 번째 순서로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지역의 회화작가 임세영이 그려낸 회화를 통해 전하는 섬세한 감정의 결을 통해 내면적 성찰의 시간을 제시한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임세영 작가는 대구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재활심리학과에서 미술심리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예술과 심리의 경계를 넘나들며, ‘쉼’과 ‘내면의 평화’를 주제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채의 회화작업을 이어오고 있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이번 전시 'Pause-잠시 머무는 시간'에서는 긁힘과 채움, 드러냄과 덮음의 과정을 통해 감정의 흐름을 표현한 회화 작품 14여 점을 선보인다. 화면 위에 남은 흔적들은 시간과 감정이 켜켜이 쌓인 기록으로, 고요함 속에서도 미묘한 생성긴장과 정서적 울림을 자아낸다. 여백은 침묵처럼 고요하지만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머무름’을 넘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의지를 은유한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임세영 작가는 “나의 작품은 고요하지만 단호하게, 삶 속의 쉼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를 건네고자 한다” 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잠시 멈추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포커스:P는 지역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그들의 예술세계를 시민과 연결하는 공공예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 생태계의 다양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     </p><p class="0">한편 전시는 14일 오후 5시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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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793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73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34729_adcb2cc7.jpg</image>
            <pubDate>Sun, 12 Oct 2025 13:54:0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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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문화재단, 일월문화제 ‘우리는 이곳에서 살며, 놀았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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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34729_adcb2c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  제16회 일월문화제 모습 / 이하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12/img_20251012134818_87b065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서사를 장대한 무대로 구현한 ‘일월문화제’가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큰 관심을 모았다.</p><p class="0">     </p><p class="0">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지난 11일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 열린 제16회 일월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p><p class="0">     </p><p class="0">올해 일월문화제는 ‘우리는 이곳에서 살며, 놀았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포항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펼쳐졌다. 특히 개막 퍼포먼스 ‘춤이 되고, 노래가 되고, 빛이 되어’는 10여 개의 예술단체와 시민그룹 300여 명이 대규모 합동공연을 통해 장대한 포항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서사를 관객들에게 선사해 뜨거운 환호와 찬사를 받았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일몰과 함께 시작된 개막식은 동해안별신굿의 신명나는 가락과 대북의 장엄한 울림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등장한 300여 명의 대형 행렬이 무대 위를 가득 메우자 관람객들은 숨을 죽이며 장면에 몰입했다. 100여 명의 풍물패와 취타대가 힘찬 선율을 더했고, 무용수들은 영일만의 파도를 형상화하며 역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p><p class="0">     </p><p class="0">공연이 깊어질수록 무용수와 시민참여자들은 ‘해’와 ‘달’을 상징하는 소리와 몸짓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공동체의 이야기를 만들어갔으며, 피날레에서는 전통 민속놀이 ‘월월이청청’이 시민들과 어우러져 대동제의 장으로 확장되며 관람객이 축제의 주인으로 함께하는 진정한 참여형 무대를 완성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축제는 포항예총 산하 7개 지부를 비롯해 포항무형문화재이수자협회, 취타대, 흥해농요보존회, 죽장지게상여놀이, 월월이청청 등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 커뮤니티가 주체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구현했다. </p><p class="0">     </p><p class="0">또 지역 자원을 중심으로 기획된 겸재 정선 강연, 포항문학 토크쇼, 규방공예와 도자기 체험,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시민마켓 등 27개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아울러 포항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은 ‘해’와 ‘달’을 테마로 한 퀴즈와 경품 이벤트로 어린이와 청소년층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며 큰 인기를 모았다.</p><p class="0">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개막 퍼포먼스는 포항의 자연과 예술, 그리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공동체의 예술’이었다” 며 “서로 다른 빛이 모여 하나의 빛을 이루듯, 포항의 다양성과 조화를 상징하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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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733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62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02/img_20251002164237_8c9e19c3.jpg</image>
            <pubDate>Thu, 02 Oct 2025 16:55: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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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문화재단,  어린이 '민화체험의 장 '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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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10/02/img_20251002164237_8c9e19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음의 변주 행사 포스터 /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문화재단이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K-헤리티지 아트전: 이음의 변주’를 선보이며 어린이 민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p><p class="0">     </p><p class="0">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지난 9월 12일부터 문화예술팩토리 아트갤러리에서 세이버스코리아,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K-헤리티지 아트전: 이음의 변주’를 선보이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전시는 철과 불의 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공예와 현대 미술이 만나는 지점을 탐색한다. 장인정신이 담긴 다양한 빛, 금속의 울림, 불꽃의 흔적은 과거와 현재, 장인과 현대 예술가,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예술적 변주로 재탄생한다.</p><p class="0">     </p><p class="0">전시장에는 공예, 회화, 설치, 조각 등 7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무형유산 장인들의 전통 기법과 현대 작가들의 창의적 해석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 지역과 세계가 교차하는 예술적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오는 10일부터는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민화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이 민화 문양을 직접 그리고 색을 입히며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전시 기간 중 지정일에 하루 세 차례(오전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진행된다. 회차당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학부모 동반 시 참여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K-헤리티지 아트전 : 이음의 변주’는 오는 11월 7일까지 이어지며,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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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623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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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52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30/img_20250930085100_a8266c96.jpg</image>
            <pubDate>Tue, 30 Sep 2025 09:07:4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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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획] 포항축산농협, 한우프라자 ‘인덕점 시대’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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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1"></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30/img_20250930085100_a8266c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축산농협 한우프라자 인덕점 전경 / 이하 이율동 선임기자</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축산농협이 한우프라자 인덕점 시대를 활짝 열었다.</p><p class="0">     </p><p class="0">포항축산농협이 운영하는 한우프라자 인덕점이 지난 29일 조합원과 지역민들의 축하를 받으며 개점식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이날 개점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과 임주희 시의원, 한창화, 박용선 도의원, 박상진 남구청장, 포항시 농업인 단체 대표와 조합원, 농협중앙회 관계자, 경남,경북지역 농협 조합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p><p class="0">     </p><p class="0">개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소개, 신축배경, 경과보고, 축사와 축전 낭독, 기념사,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기념 촬영, 준공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30/img_20250930085244_76a76c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상욱 포항축산농협 조합장이 개점식 기념사를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국가 운영의 근간이 되는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축산 구현에 목적을 두고 있는 국민운동이다.</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30/img_20250930085329_b1fb3f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사 참석 내빈들이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30/img_20250930085448_61e34e1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행사 참석 내빈들이 인덕점 준공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달전점과 장량점에 이어 개점한 한우프라자 인덕점은 총사업비 56억 원을 투입 2024년 12월 착공해 10개월 여 공사 기간을 거쳐 준공됐다. 부대시설로는 식당(689.86㎡/209평), 축산물직판장(69.56㎡/21평), 카페(40.12㎡/12평), 주차장(부지 363㎡/109.8평) 등이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이번 개점은 단순한 매장 개설을 넘어, 축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농가 소득 안정과 건강한 먹거리 공급이라는 공익적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 전달된 쌀과 화환은 포항시 행정기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는 개점식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30/img_20250930085545_163f97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축산농협 한우프라자 인덕점 축산물직판장 모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30/img_20250930085620_509798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축산농협 한우프라자 인덕점 내부 식당 모습</figcaption></figure><div></div><p>서상욱 포항축산농협 조합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우프라자 인덕점은 조합원 농가에게는 든든한 희망이 되고 고객 여러분께는 믿을 수 있는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답하는 서로가 함께 웃는 상생의 공간이다” 며 “포항축산농협은 앞으로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매장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개점식에 참석한 지역주민 김 모(55·오천읍)씨는 “지역에 좋은 시설을 갖춘 한우프라자가 개점돼 너무 기쁘고 지역민들이 착한 가격의 한우를 맘껏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며 “오늘 개점을 계기로 축산물 소비가 촉진돼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농가들의 한숨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축산농협은 1965년 9월 포항축산업협동조합으로 발족한 이후 6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며 조합업적평가 우수조합, 상호금융 대상 우수상, 상호금융 예수금 5000억 원 달성탑 수상 등 수 회 걸친 수상으로 눈부신 업적을 쌓고 경북 제일의 포항축산농협을 조합원과 함께 소통하며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전국 제일의 포항축산농협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포항축산농협은 오늘의 개점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축산물 소비 촉진과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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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525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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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510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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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Sep 2025 16:45: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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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 10월은 문화의 바다... 공연부터 축제·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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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9/img_20250929163814_2e8642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PEC 정상회의 기념 불꽃&amp;드론쇼 모습 / 이하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9/img_20250929163857_93f75a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4 포항국제음악제 프린지 공연 모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9/img_20250929163931_7e90c3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 신라마을 전통놀이 체험 모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문화재단이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포항 전역에서 전시, 공연, 축제, 체험 등 20여 개의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일상을 선사한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먼저 추석 연휴기간에 맞춰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0월 8일에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신라마을에서 국악 힐링콘서트 ‘한가위, 소리로 물들다’가 열리며, 이어 9일에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 12일에는 ‘일요향악:가무백희’가 열린다.</p><p class="0">     </p><p class="0">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독립예술영화 특별전 ‘풍요로운 영화 한 상’이 열려 국내외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p><p class="0">     </p><p class="0">10월 11~12일 열리는 ‘일월문화제’는 전통놀이, 공연, 마켓, 강연이 어우러진 대동 문화의 장으로 꾸며진다.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영일대해수욕장과 동빈문화창고1969 일대에서포항 대표 예술축제인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된다.</p><p class="0">     </p><p class="0">10월 문화의 달 대미는 29일 영일대 해변 불꽃&amp;드론쇼다.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1000대 드론과 화려한 불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밤하늘을 연출할 예정이며, 이어 11월 1일에는 송도해수욕장에서 저녁 7시부터 한국 전통 불꽃놀이인 낙화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진다.</p><p class="0">     </p><p class="0">문화예술팩토리에서는 무형유산과 현대예술의 접점을 탐구한 ‘K-헤리티지 아트전:이음의 변주’가 11월 7일까지 열리며, 동빈문화창고1969에서는 철강도시 포항의 정체성을 기술 기반 예술로 재해석한 ‘숨쉬는 기계’ 전시가 10월 18일까지 진행된다. 과거 냉동창고였던 독특한 공간은 산업의 흔적과 예술적 상상력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메시지를 던진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에서는 정다운·사공숙 작가의 ‘달’을 주제로 풀어낸 스토리 전시 ‘달을 그리다’가 펼쳐진다.</p><p class="0">     </p><p class="0">또 구룡포생활문화센터에서는 ‘구룡포와 바다’를 주제로 지역 학생들과 아라예술촌 입주작가 3인이 협업한 ‘2025 공공미술 프로젝트展’이 11월 1일까지 개최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p><p class="0">     </p><p class="0">10월 26일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에서는 해양문화와 일월신화를 주제로 한 2025 포항국제음악제 프린지 공연이 펼쳐지며, 본 음악제는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대공연장, 포항시청 대잠홀, 효자아트홀 등 포항시 전역에서 열린다.</p><p class="0">     </p><p class="0">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마련된 환경 뮤지컬 ‘마고마나또라’도 준비됐다. 고래의 여정을 통해 생명과 자연보호 메시지를 전하며, 10월 18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공연된다.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에서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전통 창작 체험 ‘내 손안에 물들다’가 운영된다. 10월 4~9일에는 신라마을과 구룡포생활문화센터에서 윷놀이·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또 10월 9일에는 귀비고 신라마을에서 ‘고택뮤직페스타-신라마을에서 펼쳐지는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다.</p><p class="0">     </p><p class="0">가족 소통형 인문교육 ‘2025 가가호호 – 영화 하브루타’는 영화 빌리 엘리어트 감상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10월 11일, 17일, 25일 중앙아트홀에서 열린다. 꿈틀로에서는 예술체험 마켓 ‘298놀장 10월’ 프로그램이 추진되며, 이외에도 구룡포 피어라운지에서는 10월 한 달간 운영되는 ‘모리 스케치 체험’과 추석 연휴 특별 프로그램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10월 7~9일)’가 운영된다.</p><p class="0">     </p><p class="0">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10월 한 달간 도심 전역이 하나의 거대한 문화공간으로 전환된다” 며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기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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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510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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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41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5/img_20250925192023_e0e0f869.jpg</image>
            <pubDate>Thu, 25 Sep 2025 20:59:2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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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예해병 1321기  ‘빨간명찰’  가슴에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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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5/img_20250925192023_e0e0f8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 1321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국기에 대하여 경례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5/img_20250925192111_5fa429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 1321기 수료식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김대영 이병이 이종문 해병대 교육훈련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5/img_20250925192143_91a82d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병들이 모든 훈련을 마치고 건강히 수료했음을 부모님께 신고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귀신 잡는 정예해병 1321기 1084명이 자랑스러운 ‘빨간명찰’을 가슴에 달았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교육훈련단(이하 ‘교육훈련단’)은 25일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1기 수료식을 거행했다.</p><p class="0">     </p><p class="0">수료식에는 주한미해병부대(MFK) 관계관과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포항시 해병대전우회,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주임원사단과 수료하는 신병들의 가족과 지인 약 3000여 명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병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p><p class="0">     </p><p class="0">지난 8월 18일 입영한 1321기 신병들은 늦여름 더위와 환절기 기온차 속에서도 6주간의 강도높은 기초군사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을 투철한 해병대 정신과 끈끈한 전우애로 이겨냈다.</p><p class="0">     </p><p class="0">아울러, 신병들은 훈련 5주 차인 극기주를 통해 체력과 정신력의 한계를 경험하는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을 완수하고, 해병대의 상징인 ‘빨간명찰’을 수여받으며 무적해병의 전통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수료식은 애국가 제창, 수료선서, 해병 자격 선포, 해병의 긍지 제창, 교육과정 우수자 상장 수여, 훈련기 반납 순으로 진행됐다.</p><p class="0">     </p><p class="0"> 수료식이 끝나자 가족들은 행사연병장에 도열한 신병들에게 다가가 뜨겁게 포옹하며 수료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신병들은 굳건한 자세로 부모님께 수료를 신고하며, 국가와 국민을 지키는 해병으로서 첫걸음을 내디뎠음을 알렸다.</p><p class="0">     </p><p class="0">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하며 문광욱상을 수상한 김대영 이병은 “교육훈련단에서의 신병 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며 “오늘 함께 수료한 전우들과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맡은 임무를 책임감 있게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이번 수료식에도 1000기수 후배 해병들의 수료를 축하하는 선배 해병들의 발걸음은 계속됐다. 병 321기 동기회는 수료식에 참석해 부대 현황을 청취하고 수료식 축사를 통해 실무로 나아가는 후배들을 응원했다. 선배 해병들의 ‘1000기수 격려 방문’은 신병 1300기부터 시작돼 이번이 22번째로, 뜨거운 성원 속에 이어지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병 321기 동기회장 이재길옹은 “오늘 수료한 후배 해병들은 해병대의 자랑이자 희망이다” 며“모군인 해병대가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더욱 굳건히 발전하고, 후배들이 그 중심에서 역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했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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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417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40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5/img_20250925175115_65ef5892.jpg</image>
            <pubDate>Thu, 25 Sep 2025 17:51: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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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시, ‘글로벌 농식품 개발 및 수출 활성화전략 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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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5/img_20250925175115_65ef58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인사말/포항시</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항=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 농산물을 활용한 글로벌 농식품 개발 및 수출활성화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포항에서 마련됐다.</p><p>포항시는 25일 체인지업그라운드포항 이벤트홀에서 ‘지속가능한 포항시 농업을 위한 글로벌 농식품 개발 및 수출 활성화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했다.</p><p>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안병국 포항시의원, 한창화·서석영 경북도의원, 서윤섭 농업인단체운영협의회장 및 각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막식, 주제발표, 종합토론의 순으로 진행했다.</p><p>주제발표에서 이상호 영남대 식품경제외식학과 교수는 ‘포항농식품의 글로벌 가치사슬 진입전략과 지속가능한 수출생태계 구축방안’을, 정석훈 KOREA FOOD TEADING 한국지사장은 ‘가공식품 개발 및 수출확대 전략’을, 김태훈경북통상(주)해외영업본부장은 ‘신선농산물 수출확대 전략’을, 최석규 부산마스터관세사무소 대표는 ‘FTA 활용 및 수출입 통관절차’를 각각 발표했다.</p><p>종합토론에서는 주제발표 전문가들이 청중들과 함께 다양한 과제 및 발전방안을 놓고 토론을 펼쳤다.</p><p>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 농식품 시장과, 소비자들의 기호 또한 날로 복잡해지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포항 농업정책의 발전적 방향성을 제시하기에 충분했다”며“포항만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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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4026</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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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8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171956_e7434256.jpg</image>
            <pubDate>Wed, 24 Sep 2025 17:37: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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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미래전 대비 첨단 ‘작전요구능력’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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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171956_e743425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전투실험대대가 다족 보행로봇을 활용한 위험지역 작전 간 정찰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172558_067aa2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전투실험대대가 적 감시 정찰 및 표적 획득을 위한 장기체공드론 장비를 운용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4/img_20250924172813_eb04f9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전투실험대대가 작전지역 이동 전 다목적 무인차량을 활용한 도로수색을 실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가 미래전에 대비해 전투실험대대를 편성하고 첨단전력 검증에 나섰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은 지난 8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 훈련장에서 해병대사령부 주관 하에 전투실험대대의 육·해상 실기동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사령부는 국방혁신 4.0 구현을 위해 미래전장 환경을 주도하는 부대구조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를 검증하고 실험하기 위해 해병대 1사단에 전투실험대대를 편성해 지난해 1월 29일 출범시켰다.</p><p class="0">     </p><p class="0">전투실험은 미래 해병대대 상륙단의 작전 요구능력을 검증하고 전투 수행방법을 검증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적용한 부대구조가 전투력 발휘에 적절한지 분석하며, 도출된 보완 및 발전사항을 토대로 급변하는 미래 상륙작전 수행개념을 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p><p class="0">     </p><p class="0">전투실험대대는 해병대가 연구해 온 미래 부대구조를 적용해 중대급 이하 제대에 기계화된 팀을 편성했으며, 새로 도입된 장비와 무기체계의 운용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형장비 집체교육과 중대 및 대대급 모의 연습, 팀워크 향상 훈련을 비롯해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 및 실기동 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실험에는 통제 및 평가를 주관하는 해병대사령부 분석평가처와 실험부대인 전투실험대대를 통합해 620여 명의 병력이 참가했으며, 드론 총 13종 67대, 기동·화력장비 46대 등 다양·다종의 유·무인 전투체계를 함께 편성해 실험을 실시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전투실험은 6월부터 9월까지 △ 장비 기능실험 △ 전투수행기능 통합실험 △ 부대실험 총 3단계로 구분해 실기동 실험을 시행했으며, 이후 11월까지 해병대사령부 분석평가처 주관으로 워게임실험을 통해 결과를 분석하고 발전사항을 도출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지난 6월에는 1단계(6. 9. ~ 20.) 장비 기능실험을 통해 실시간 정·첩보 공유 및 전장 가시화를 위한 장기체공드론과 정찰용 무인항공기, 스테이션이 장착된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을 통해 해상과 육상에서 멀리 보며 정밀 타격하고, 더 강하고 빠른 기동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확인했다.</p><p class="0">     </p><p class="0">7월에는 도구해안과 정천리 훈련장 등에서 2단계(7. 14. ~ 8. 1.) 전투수행기능 통합실험을 진행해 무인 정찰자산과 연계해 상륙돌격장갑차 원격사격통제체계(RCWS)와 장갑전투도쟈(KM9ACE)·무인지뢰제거장비(MV-4)로 상륙해안의 적을 제압·격멸 및 장애물 개척 능력을 검증했다.</p><p class="0">    </p><p class="0">또 무인체계 운용에 따른 보병들의 전투수행능력을 분석하기 위해 일반지형과 도시지형으로 구분해 근거리 정찰드론·소총사격무인항공기 등을 활용한 전투수행능력을 분석하고, 장기체공드론을 활용해 표적 정보수집과 AI 지휘결심체계를 통한 통합화력 운용절차 및 효율성을 검증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전투실험 간 전투실험대대의 정확한 작전요구능력을 검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적 상황을 묘사할 수 있는 대항군을 운용해 실전적 실험환경을 구현했으며, 실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하기 위해 마일즈 장비를 운용했다.</p><p class="0">     </p><p class="0">9월부터는 3단계(9. 8. ~ 26.) 부대실험을 통해 상륙작전을 수행하는 해병대 작전에 부합하도록 해상과 육상에서 상황별 시나리오를 구체화해 해병대가 해상에서 육지로 전력을 투사하는 결정적 행동 단계에서부터 육상으로 기동해 장애물을 극복하고 목표를 확보하는 단계까지 세밀하게 계획해 실시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또 유·무인 복합체계를 통해 획득한 정·첩보를 통해 적을 식별하고 타격하며, 상륙해안에 있는 기뢰·지뢰 등 장애물을 제거하고 장갑전투도쟈(KM9ACE) 등을 활용한 해안출구 개척 능력과 육상으로 기동 후 무인 체계를 활용한 비접촉/원거리 전투를 통한 상륙군 전투력 보존능력 등을 확인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사령부는 실기동 실험을 하는 전투실험대대와 대항군과 별개로 통제평가단을 편성해 안전위해요소를 식별·제거해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실험을 진행·통제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전투실험대대장 강철욱 중령은 “해병대 미래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으로 대대 전 장병이 유·무인 복합체계를 비롯한 첨단 전력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면서 전투실험에 임한 덕분에 공격부대로서의 면목을 보이고 있다” 며 “이번 전투실험을 통해 미래전장에서 필요한 전투기술을 상황별로 세밀하게 식별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전투실험 통제평가단장 임요한 전투모의분석센터장은 “미래 전장환경에 가장 근접한 환경을 조성해 실전적 전투실험을 실시하고 안전과 검증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전투실험에 참가한 전 병력은 최선을 다해 현장에서 땀을 흘리고 있다”며 “이번 실험을 통해 미래 전장환경에 부합하는 미래 해병대대 구조와 전력체계 검증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한 만큼 해병대가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해병대는 향후 지금의 연구 및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전투실험의 규모를 2027년까지 여단급으로 확대해 다각화된 미래전장 속에서 해병대가 나아가야 할 변화와 혁신의 길을 개척해나갈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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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81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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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38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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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Sep 2025 17:17: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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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문화재단,  기억의 풍경 이민희 개인전 ‘귀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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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23/img_20250923171144_61aef6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개인전 포스터 /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2025 포항문화예술지원사업의 하나로 이민희 작가의 개인전 ‘귀로(歸路): 눈을 감아도 사라지지 않는 것’을 24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space298(포항시 북구 중앙로298번길 13)에서 개최한다.</p><p class="0">     </p><p class="0">  이번 전시는 작가가 유년 시절을 보낸 포항의 기억을 회화로 풀어낸 작품 14점으로 구성된다. 특히 포항 여남동 해안 풍경을 담은 대형 회화 작품은 잊히지 않는 감각의 조각들을 현재로 끌어오는 중심축이 된다.</p><p class="0">     </p><p class="0">  이민희 작가는 포항 지역에서 채취한 특별 안료 ‘뇌록’을 활용해 한국화 기반의 독창적인 작업을 선보인다. 포항과 대구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이민희 작가는 삶과 기억, 감각의 층위를 탐색하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작가가 고향 포항에서 여는 첫 개인전으로,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이민희 작가는 “전시 제목 ‘귀로’는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시간과 기억, 존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여정을 의미한다”며 “이번 전시가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귀로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p><p class="0">     </p><p class="0">  전시는 이달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p><p class="0">     </p><p class="0">  한편 포항문화재단은 이번 전시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포항이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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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3386</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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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80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7/202509171442255202.jpg</image>
            <pubDate>Wed, 17 Sep 2025 14:58: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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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획] 포항시 구진마을 ‘앉은 줄다리기’ 100여 년 전통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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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7/img_20250917144320_a39235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진마을 ‘앉은 줄다리기’ 재현 행사 모습 / 이하 포항시 송라면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7/img_20250917144421_2e5bb5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948년도 구진마을 ‘앉은 줄다리기’ 모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7/img_20250917144512_b472712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구진마을 동제(洞祭)를 모시는 재실 모습 / 이율동 선임기자</figcaption></figure><div></div><p class="0">[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경북 포항시 북구 구진마을(현·송라면 화진 1리) ‘앉은 줄다리기’ 풍습이 100여 년의 역사 속에 지역 향토문화유산으로 맥을 이어가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구진마을 ‘앉은 줄다리기’ 유래에 따르면 예부터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동해별신굿을 해오다가 1900년 초 구한말 시대 어느 해에 별신굿을 하던 중 무속인이 굿판에서 급사하는 변고가 생겼다. 이를 불길한 징조로 여겨 마을 어르신들이 용한 점술가에게 물어보니 앞으로는 별신굿 대신 정월 보름날에 줄다리기를 하고 동제(洞祭)를 성대히 모시도록 하면 마을이 번성할 것이다는 말에 ‘앉은 줄다리기’ 시초가 됐다. </p><p class="0">     </p><p class="0">그 이후 줄다리기 행사를 위해 추수가 끝나면 집집 마다 새끼를 꼬아 두었다가 설 명절을 보내고 남자들이 나룻터에 모여 꼬아 둔 새끼로 보름에 사용할 동앗줄을 엮었다. 정월 보름날 동앗줄이 준비되면 마을을 가로지르는 도랑을 경계로 남·북 두패로 나눠 여자들만 줄을 당겼다.</p><p class="0">     </p><p class="0">승리를 한 편에서는 암줄과 숫줄을 연결한 비녀목을 빼어 둘러매고 춤을 추며 마을 제당까지 행진을 하고 풍물패는 풍악을 울리며 뒤를 따랐다. 제당에 도착하면 비녀목을 차례상 앞에 모시고 제관이 동신님께 줄다리기 행사가 무사히 끝났다고 고하고 동제를 모셨다. 동제가 끝나면 풍물패를 앞세우고 마을 곳곳, 집집마다 다니며 풍악을 울리고 지신밟기를 하면서 보름달이 뜰 때까지 신명나게 춤추고 노래하며 하루를 보냈다.</p><p class="0">     </p><p class="0">구진마을 ‘앉은 줄다리기’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일반 줄다리기와 달리 줄을 앉아서 당긴다는 것이다. 또 줄의 형태가 암줄과 숫줄로 구분돼 있고 여자들만 줄을 당기고 남자는 줄을 준비하거나 부수적인 역할만 한다는 특징과 차별화 때문이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줄을 앉아서 당기게 된 이유에 대해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는 앉아서 줄을 당기는 여성들의 모습이 출산 때 모습을 연상케 하면서 다산과 풍요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유래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p><p class="0">     </p><p class="0">고재준 구진마을(화진 1리)이장은 “마을 주민 모두는 10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앉은 줄다리기’ 향토 문화유산에 대해 자부심과 애향심을 갖고 있다” 며 “이러한 소중한 문화유산이 잘 보존돼 후손들에게 길이길이 계승되길 바란다. 이를 위해 정부나 지자체에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해 좀 더 깊은 관심을 갖고 현실적 지원이 절실하다. 그 이유는 농·어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사회적 현상으로 마을 주민들 힘으로만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호소했다. </p><p class="0">     </p><p class="0">지역 문화계 일각에서는 “지역 곳곳에 우리 역사와 함께 숨 쉬고 있는 문화유산이 산재 돼 있는데 이를 보존하고 관리하는데 필요한 물적·인적 요소는 턱 없이 부족한게 현실이다” 며 “ 이로 인해 소중한 우리의 문화유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지는 않을까 우려가 된다. 이에 우리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이러한 절박한 현실을 직시하고 문화유산으로 지정만 할 것이 아니라 이를 보존해 후손들이 계승·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는 근본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경북 포항시 구진마을 ‘앉은 줄다리기’는 풍어를 기원하고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추구하는 세시풍습으로 수백 년 이어져 오면서 늦은 감은 있지만 지난 2016년 9월 포항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p><p class="0"></p><p class="0">     </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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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1803</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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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202509121730248883.jpg</image>
            <pubDate>Fri, 12 Sep 2025 17:44: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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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구노동청장, 포항지역 방문 산업현장 의견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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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73058_b7f8f0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용노동부 포항지청 전경 / 포항지청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최근 취임한 권병희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12일 경북동부지역(포항, 경주, 울진, 영덕, 울릉)을 관할하는 포항지청 등을 초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p><p class="0">     </p><p class="0">이날 권 청장은 포항지청을 방문해 지역의 노사관계 안정과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p><p class="0">     </p><p class="0">이어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해 본부장 등 노동조합 간부와 면담을 갖고, 노조법 개정 등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p><p class="0">     </p><p class="0">이후 포스코 본사에서 포항의 주요 철강기업인 포스코㈜포항제철소, 현대제철㈜포항공장, 동국제강㈜포항공장, 세아제강㈜포항공장 등 4개 사업장의 안전보건총괄책임자와 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철강업종 리더 회의를 열었다. </p><p class="0">     </p><p class="0">이 자리에서 권 청장은 현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가 포항의 4개 철강회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 전파·확산 돼 중대재해가 근절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경영 환경 악화 등 철강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고용노동부에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p><p class="0">     </p><p class="0">회의 후 권 청장은 지난 2월 시작해 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되고 있는 ‘포항제철소 3FINEX부분 개수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많은 인원이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등으로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작업 환경인 만큼 모든 공사관계자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강조했다. </p><p class="0">     </p><p class="0">권병희 대구청장은, “이번 정부가 산재공화국 오명에서 벗어나고자 범 정부 차원의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지역의 노동계, 경영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현장에서 더 이상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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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51</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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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202509121536305170.jpg</image>
            <pubDate>Fri, 12 Sep 2025 15:48:2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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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 지역 주민 대상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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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53710_a53974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 간호장교가 지역 어르신과 건강상담을 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2/img_20250912153900_8eebdd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가 포항시 장기면 산서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대상으로 대민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1사단이 의료사각지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료지원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는 12일 포항시 장기면 산서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대상으로 25-3차 대민의료지원을 펼쳤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의료지원은 의무근무대장(중령(진) 전진환) 등 15명이 참가해 의료사각지대 주민들에게 건강상담과 지원활동을 전개했다. </p><p class="0">     </p><p class="0">의료지원을 받은 지역 한 어르신은 “나라를 지키느라 바쁘고 고생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의료혜택을 잘 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 주민들을 찾아와 건강을 보살펴주신 군인분들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p><p class="0">     </p><p class="0">대민의료지원은 부대 주둔지와 훈련장 인근에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이동이 제한돼 충분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분기 1회 실시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해병대 1사단 의무근무대 대민의료지원 활동은 지난 3월 13일과 5월 8일 두 차례 걸쳐 지역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의학과·내과·정형외과 과목 진료, 투약처방, 물리치료 등을 실시한 바 있다.</p><p class="0">     </p><p class="0">앞으로도 해병대 1사단은 '국민의 군대'로서 책임 지역을 굳건히 수호하고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대민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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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80630</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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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98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0/202509101111489125.jpg</image>
            <pubDate>Wed, 10 Sep 2025 11:17: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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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농협, 상호금융예수금 1조 3000억 달성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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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0/img_20250910111222_a4d5e5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동관 포항농협 조합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하 포항농협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10/img_20250910111356_769d25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농협이 올해 상호금융예수금 1조 3000억 원을 달성해 농협중앙회로부터 금자탑을 수상한 후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농협이 올해 상호금융예수금 1조 3000억 원을 달성해 농협중앙회로부터 금자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p><p class="0">     </p><p class="0">변화와 혁신으로 ‘젊은 농협, 투명한 농협,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새로운 100년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 나아가고 있는 포항농협이 올해 상호금융예수금 1조 3000억 원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해 금자탑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p><p class="0">     </p><p class="0">이번 금자탑 수상은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조합원과 지역 고객 모두가 포항농협을 사랑하고 성원해 준 결실로 평가를 받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최동관 포항농협 조합장은 “예수금 1조 3천억 원 달성은 4800여 명의 조합원과 지역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이뤄낸 큰 성과이다” 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포항농협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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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9876</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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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84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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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Sep 2025 15:54: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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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땀과 전우애로 완성된 귀신 잡는 ‘정예해병’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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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4/img_20250904153856_d0f9f6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해병 1320기 수료식에서 신병들이 수료 선서를 하고 있다.  / 이하 부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4/img_20250904154024_0a107f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해병 1320기 수료식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김지율 이병이 이종문 해병대교육훈련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4/img_20250904154137_a9aed1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열린 해병 1320기 수료식에서 신병이 가족들과 수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교육훈련단은 4일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0기 1052명의 수료식을 거행했다.</p><p class="0">     </p><p class="0">수료식은 미 해병대 무적캠프 부대장과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주임원사단과 수료하는 신병 가족과 지인 약 3000여 명이 내빈으로 참석한 가운데 애국가 제창, 수료선서, 해병 자격 선포, 해병의 긍지 제창, 교육과정 우수자 상장 수여, 훈련기 반납 순으로 진행됐다. </p><p class="0">     </p><p class="0">이날 행사에 참석한 가족과 지인들은 해병 자격을 선포 받은 1320기 신병들이 ‘해병의 긍지’를 우렁차게 제창하자 뜨거운 박수로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p><p class="0">     </p><p class="0">지난 7월 28일 입영한 1320기 신병들은 극기주와 천자봉 고지 정복 등 6주간 군사기초·특성화 훈련 과정을 이수하며 투철한 해병대 정신과 끈끈한 전우애를 체득했다. 수료식에서 빨간명찰을 수여받은 신병들은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겼다.</p><p class="0">     </p><p class="0">이종문 해병대 교육훈련단장은 훈시에서 “1320기 신병들은 가족들의 응원과 사랑을 바탕으로 6주간의 교육훈련을 완수했다” 며 “전우에 대한 믿음과 사랑하는 가족을 지킨다는 자부심으로 실무 생활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이번 수료식에는 ‘3대 해병’ 다섯 명이 탄생해 세대를 이어가는 해병대 전통과 가족의 자부심을 보여주었다. 특히, 김혜민 이병의 할아버지는 병 182기로 입대해 베트남 전쟁 당시 짜빈동 전투에 참전했으며, 아버지는 병 795기로 입대해 해병대 상륙지원단 현재 해병대 군수단에서 복무했다. </p><p class="0">     </p><p class="0">가족의 명예를 이어 해병대 전통을 몸소 실천하게 된 김혜민 이병은 “매사에 올바르고 강인한 해병대 정신을 동경하면서 자라왔다” 며 “3대 해병이라는 자부심으로 실무 부대에서도 주어진 임무를 최선을 다해 완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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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8412</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83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4/202509041412374433.jpg</image>
            <pubDate>Thu, 04 Sep 2025 14:32:0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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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획]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필독 독서모임’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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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4/img_20250904141523_eed7a0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주)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가 특강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4/img_20250904141656_6d8401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필독 독서모임’이 9월 정기 모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경주 지역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커뮤니티 ‘필독 독서모임’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p><p class="0">     </p><p class="0">‘필독 독서모임’은 지난 20여 년간 (주)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가 이끌어온 포항·경주 독서문화 네트워크로,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책을 매개로 발표력과 대화법을 훈련하는 소통 중심의 독서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왔다. </p><p class="0">     </p><p class="0">특히 성인 교류의 장이 제한적인 중소 도시에서, 이 모임은 성인 독서문화를 넘어 지역 기반 소통의 중요한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일부 모임에는 자녀들도 참여해 세대가 함께하는 독서·발표 경험을 공유하며, 성인 중심의 커뮤니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도 의미 있는 기여를 하고 있다.</p><p class="0">     </p><p class="0">최근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지홍선 대표는 “학문적 성찰과 지역 커뮤니티 활동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연결될 때 진정한 힘을 가진다” 며 “책을 통해 생각하고 발표하는 이 과정이 단순한 모임을 넘어 지역 사회의 지적 자산으로 확장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p><p class="0">     </p><p class="0">다음은 지홍선 대표와 ‘필독 독서모임’ 관련 일문일답</p><p class="0">     </p><p class="0">-‘필독 독서모임’이 20년 넘게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지</p><p class="0">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매개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하며, 이를 통해 대화와 교류를 이어온 점이 가장 큰 힘이었다. 특히 중소 도시에서는 성인 교류의 장이 제한적이지만, 꾸준한 발표와 나눔을 통해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관계를 형성한 것이 원동력이 됐다.</p><p class="0">     </p><p class="0">-커뮤니티에 대한 철학이 있다면</p><p class="0">저는 독서와 커뮤니케이션을 삶을 연결하는 핵심 도구라고 생각한다. 책을 통해 배우고, 소통을 통해 성장하며, 공동체 안에서 경험을 나눌 때 개인의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 학문적 성찰과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활동이 결코 분리된 것이 아니라 시너지를 낼 때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고 믿는다.</p><p class="0">-향후 계획이 있다면</p><p class="0">앞으로도 책 읽기를 중심에 두되,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 훈련, 음악·예술·자연환경 등을 접목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려 한다. 성인 중심의 모임을 유지하면서도 아이들의 참여를 환영해 세대가 공존하는 새로운 문화 자산을 만들어가고 싶다. 나아가 포항·경주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독서를 통한 시민소통 모델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필독 독서모임’은 지난 3일 온유니온 플라워&amp;카페(포항시 남구 소재)에서 9월 정기 모임을 열고 홍성윤 작가의 ‘그거 사전’을 주제 책으로 삼아, 단순한 독서토론이 아니라 책이 건네는 메시지에 응답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p><p class="0">     </p><p class="0">이날 참가자들은 책과의 대화를 통해 자기 표현력을 키우고, 발표 경험을 쌓으며, 나아가 생활 속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p><p class="0">     </p><p class="0">특히 여기에 팬플룻 연주(이윤미)와 ‘궁금증 유발 대화법’ 특강(지홍선 교수)이 더해져, 독서와 음악·예술·커뮤니케이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행사로 풍성하게 꾸며져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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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837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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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74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1/202509011613571144.jpg</image>
            <pubDate>Mon, 01 Sep 2025 16:24: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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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문화재단, 산업과 예술의 만남, 융합예술 전시 ‘숨쉬는 기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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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1/img_20250901161857_d38c9c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융합예술 전시 ‘숨쉬는 기계’ 포스터 / 포항문화재단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모)은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융합예술 전시 ‘숨쉬는 기계’를 개최한다.</p><p class="0">     </p><p class="0">  이번 전시는 포항문화재단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를 통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역 전시문화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p><p class="0">     </p><p class="0">  ‘숨쉬는 기계’는 철강과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도시 정체성을 인공지능, 미디어아트, 키네틱아트 등 기술 기반 예술로 새롭게 해석한다. 기계와 인간, 도시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산업도시의 복합적 서사를 예술 언어로 풀어낸다.</p><p class="0">     </p><p class="0">  총괄기획자 김진우를 비롯해 정국택, 노진아, 한호, 안효찬 등 24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포항예술고등학교 학생들과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학생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돼 세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풍부한 의미와 창의적 시선을 더했다.</p><p class="0">     </p><p class="0">  전시가 열리는 동빈문화창고1969는 과거 냉동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산업의 흔적과 예술 창작이 공존하는 장소다. 이번 전시는 산업 유산을 바탕으로 한 도시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p><p class="0">     </p><p class="0">  또 오는 5일 오후 3시에는 ‘진화의 시대: 예술에서 AI까지’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와 개막식이 열려 전시 주제를 한층 더 깊이 탐구하고 참여자 간 교류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p><p class="0">     </p><p class="0">  전시는 1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진행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관람료는 무료다.</p><p class="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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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7414</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73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1/202509011534013469.jpg</image>
            <pubDate>Mon, 01 Sep 2025 16:09: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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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세관, APEC 안전 개최 위한 밀수 신고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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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1/img_20250901153456_ae582f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항세관이 1일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주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밀수 신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포항세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포항세관은 1일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주민과 여행객을 대상으로 밀수 신고 캠페인을 펼쳤다.</p><p class="0">     </p><p class="0">이날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포항 구룡포항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포하면서 총기, 마약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밀수가 의심스러울 경우 관세청 밀수신고센터(지역번호 없이 125)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p><p class="0">     </p><p class="0">특히, 밀수신고 내용을 통해 적발 시 최대 3억 원까지 포상금이 지급 되는 점 등을 적극 홍보했다.</p><p class="0">     </p><p class="0">이번 캠페인은 국제회의 기간 중 불법 물품 반입 및 밀수 행위 차단을 목표로 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신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p><p class="0">     </p><p class="0">김재철 포항세관장은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국제행사인 만큼, 밀수 근절을 통한 안전한 개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포항세관은 행사 이외에도, ▲포항경주공항 및 주요 항만 이용객 대상 홍보물 배포 ▲포항·경주 시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홍보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역환경 조성과 국가안보 수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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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7399</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73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1/202509011516379188.jpg</image>
            <pubDate>Mon, 01 Sep 2025 15:19: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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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은 포항본부, 지역 중소기업에 추석자금 특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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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1"></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9/01/img_20250901151651_2da17ad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은 포항본부 전경 / 포항본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한국은행(이하 한은) 포항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임금 지급, 원자재 구매자금 결재 등으로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동해안지역(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기관을 통해 추석자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p><p class="0">    </p><p class="0">한은 포항본부에 따르면 지원금액은 50억원 이내(한국은행 포항본부의 금융기관 앞 배정 금액 기준)이며 업체당 한도는 5억원 이내(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다. 지원대상은 경북동해안지역 소재 중소기업에 대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 대출이며 해당 중소기업은 각 거래 금융기관에 신청하면된다. 취급기간은 오는 8일부터 10월 2일까지다.</p><p class="0">     </p><p class="0">한편 한은 포항본부의 특별지원자금은 추석을 앞두고 긴급자금이 필요한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운전자금 조달과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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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7385</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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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64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27/202508271708453050.jpg</image>
            <pubDate>Wed, 27 Aug 2025 17:53:5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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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토뉴스] 해병대 1사단, 미디어 파사드 분야 전문가 초빙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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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27/img_20250827171335_ddf42e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27/img_20250827171137_0b1fa1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해병대 1사단은 27일 정신전력교육장에서 '스마트 마린 체계'(AI를 접목한 업무 추진)구축을 위해 미디어 파사드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강연을 열었다.(사진/부대 제공)</p><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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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640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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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594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26/202508261553358290.jpg</image>
            <pubDate>Tue, 26 Aug 2025 16:19:2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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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포항예고 류병진 학생, 성정 음악콩쿠르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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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 class="0"></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508/26/img_20250826155355_8eb8c2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류병진 학생 / 포항예술고 제공</figcaption></figure><div></div><p>[경북=위키트리]이율동 선임기자=대한민국 최고의 클래식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온 성정음악콩쿠르에서 포항예술고등학교(교장 홍태기, 이하 포항예고) 3학년 류병진 학생(사진)이 금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p><p class="0">올해로 34회를 맞은 성정음악콩쿠르는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세계 무대에서 한국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국내 메이저 콩쿠르다. 성정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 대회는 지난 34년간 수많은 음악 인재들에게 무대와 기회를 제공하며 대표적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p><p class="0">     </p><p class="0">이번 대회에서 류 군의 성과는 개인의 열정과 노력뿐만 아니라 경북 예술교육의 저력을 입증하는 쾌거로 평가된다.</p><p class="0">류 군의 수상은 특히 의미가 깊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동상, 2학년 때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마지막 고교 생활 무대에서 금상을 거머쥐며 3년간의 꾸준한 도전을 결실로 맺었다. </p><p class="0">     </p><p class="0">류병진 학생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준비를 많이 했는데, 금상을 받아 매우 뿌듯하다” 며 “3년째 도전하는 콩쿠르라 부담이 컸다. 특히 이번에는 입시를 위해 준비해온 새로운 곡으로 무대에 올라 불안감이 있었지만, 저명한 심사위원들로부터 객관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p><p class="0">     </p><p class="0">이어 앞으로의 꿈에 대해 류 군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오페라 가수가 되기 위해 대학 졸업 후 유학을 통해 경험을 쌓고 여러 국제 콩쿠르에도 도전하고 싶다” 며 “항상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예술인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했다.</p><p class="0">     </p><p class="0">류 군은 이미 제74회 이화경향음악콩쿠르 고등부 1위, 제29회 음악춘추 콩쿠르 고등부 1위, 제17회 신한음악상 장려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춘 실력파다. 이번 성정음악콩쿠르 금상으로 다시 한번 기량을 입증했다.</p><p class="0">홍태기 포항예술고 교장은 “류병진 학생의 성정음악콩쿠르 금상은 개인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자 우리 학교 예술교육의 자랑스러운 성과다.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이 빛을 발했다” 며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당당히 활약하는 예술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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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75948</link>
            <author>fight@wikitree.co.kr (이율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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