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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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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10: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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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폰 쓰는 사람들 주목…애플이 드디어 한국어로 선보인 '이 기능'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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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애플의 인공지능(AI) 비서 '시리 AI'가 한국어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제 한국어로 질문하면 메시지나 이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고 여러 앱을 활용한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02730_f373ee1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애플스토어에 줄 서 있는 사람들. / 뉴스1</figcaption></figure><p>애플은 26일(현지시간) iOS 27.2 등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배포하고 시리 AI의 지원 언어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영어 베타 버전을 공개한 데 이어 한국어와 프랑스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를 추가했다.</p><h3>메시지 속 약속도 찾아준다… 개인 정보 활용한 답변</h3><p>새로운 시리 AI의 주요 기능은 사용자의 개인적인 상황을 파악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 음성비서처럼 정해진 명령을 처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메시지와 이메일, 사진 등에 담긴 내용을 활용한다.</p><p>가령 가족과 주말에 만나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약속이 기억나지 않을 때 시리에 질문하면 관련 메시지를 찾아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에 저장된 요리법을 검색한 뒤 필요한 재료를 장보기 목록에 추가하는 작업도 지원한다.</p><p>문서 작성 기능도 확대됐다. 사용자가 작성하려는 이메일의 내용을 설명하면 초안을 만들고 기존에 작성한 문장을 수정하도록 도와준다. 사진을 편집하거나 공유하는 작업도 요청할 수 있다.</p><p>외부 애플리케이션과의 연동도 강화됐다. 왓츠앱을 이용해 메시지를 보내거나 일정 관리 앱인 투두이스트에 할 일을 등록하는 등 여러 앱에 걸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p><h3>화면에 보이는 정보도 인식… 기기 간 대화 연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02937_c0d2817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애플스토어에서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p>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이해하고 관련 작업을 처리하는 기능도 추가됐다.</p><p>예를 들어 결혼식 안내 웹사이트를 보고 있다면 시리에 해당 일정을 캘린더에 등록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화면에 있는 날짜와 장소를 확인해 일정을 추가하는 방식이다.</p><p>아이폰 카메라를 이용한 정보 검색도 가능하다. 음악 축제 포스터를 카메라로 비춘 상태에서 공연 일정을 물어보면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캘린더에 등록할 수 있다.</p><p>이러한 시각 정보 인식 기능은 아이패드와 맥, 애플 비전 프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이패드에서는 화면을 캡처해 내용을 분석하고 맥에서는 화면의 특정 영역을 선택해 질문하는 방식도 지원한다.</p><p>대화 기능도 개선됐다. 특정 장소에 관한 정보를 질문한 뒤 이동 거리나 이용 조건 등을 추가로 물으면 앞선 대화 내용을 반영해 답변한다.</p><p>별도의 시리 앱에서는 이전 대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해 대화 기록을 동기화하므로 아이폰에서 시작한 대화를 아이패드나 맥 등 다른 애플 기기에서도 이어갈 수 있다.</p><h3>구글 제미나이 협업 모델 적용… 이용 조건은?</h3><p>시리 AI에는 애플이 구글 및 제미나이 모델과 협력해 개발한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이 적용됐다.</p><p>애플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기 내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과 비공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함께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에서 요청을 처리하더라도 사용자 데이터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으며 애플을 비롯한 외부 관계자가 해당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p><p>한국어 시리 AI는 iOS 27.2와 iPadOS 27.2, macOS 27.2, watchOS 27.2, visionOS 27.2에서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기기가 필요하며 일부 기능은 지역이나 언어에 따라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p><p>만 13세 미만 사용자는 시리 AI를 이용할 수 없다. 서버 기반 AI 기능에는 일일 사용량 제한도 적용된다. 애플은 향후 추가 비용을 내고 이용 한도를 확대하는 방식을 제공할 계획이다.</p><h3>사람의 말 알아듣는 AI 음성비서… 작동 원리는?</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103249_2865868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시리와 같은 AI 음성비서는 사람의 음성 명령을 분석해 정보를 제공하거나 특정 작업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스마트 스피커와 자동차 등 다양한 기기에 적용되고 있다. 음성으로 알람을 설정하거나 음악을 재생하고 날씨를 확인하는 기능이 대표적이다.</p><p>AI 음성비서에는 음성 인식과 자연어 처리 등의 기술이 사용된다. 사용자가 말을 하면 음성 인식 기술이 소리를 분석해 단어나 문장으로 변환한다. 이후 자연어 처리 기술이 문장의 의미와 사용자의 요청을 파악한다. 요청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검색하거나 기기의 기능을 실행한 뒤 결과를 음성이나 문자로 전달한다.</p><p>과거 음성비서는 주로 정해진 명령어를 인식해 실행하는 방식으로 작동했다. 반면 최근에는 머신러닝과 생성형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일상적인 표현으로 질문하거나 앞선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질문을 하는 기능도 확대되고 있다.</p><p>AI 음성비서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다른 앱과 연결해 활용할 수도 있다. 일정 등록과 메시지 전송, 길 찾기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은 기기의 운영체제와 앱의 지원 범위, 사용자가 허용한 접근 권한에 따라 달라진다.</p><p>AI 음성비서가 모든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 소음이나 발음에 따라 음성을 잘못 인식할 수 있으며 질문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기도 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정보를 답변에 포함할 가능성도 있다.</p><p>개인정보 보호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음성비서가 연락처와 메시지, 일정 등의 정보를 활용하려면 관련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데이터가 기기 내부에서 처리되는지 외부 서버로 전송되는지는 서비스와 기능에 따라 다르다.</p><p>사용자는 기기의 설정에서 마이크와 연락처, 사진 등에 대한 접근 권한을 확인하고 필요한 범위에서 허용할 수 있다. 특히 개인적인 정보가 포함된 작업을 요청할 때는 앱의 접근 권한과 개인정보 처리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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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430</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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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3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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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Oct 2026 09: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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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창 제철이라 많이 먹는데…작년보다 가격 2배 가까이 뛴 '뜻밖의 수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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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을 제철을 맞은 수꽃게 가격이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올랐다. 서해안에서 잡히는 꽃게 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전어와 굴 가격까지 상승했다. 반면 고등어는 어획량 증가 전망과 함께 가격이 떨어지며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092618_57c18dc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어선과 어획물운반선이 정박해 있는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h3>수꽃게 가격 1년 새 92% 급등… 소매가도 올라</h3><p>27일 수협노량진수산의 '10월 3주차(12~17일) 주간 수산물 동향'에 따르면 수꽃게 평균 경락시세는 1㎏당 2만 4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45% 높은 가격이다. 직전 주와 비교해도 27.5% 상승했다.</p><p>경락시세는 수산물 도매시장에서 경매를 거쳐 낙찰된 가격을 뜻한다. 소비자가 매장에서 구매하는 소매가격과는 차이가 있다.</p><p>실제 유통매장에서 판매하는 꽃게 가격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p><p>서해안 꽃게 금어기가 끝난 8월 하순에는 이마트와 쿠팡이 꽃게를 100g당 689원에 판매하며 가격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9월부터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판매가격에도 변화가 나타났다.</p><p>현재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국산 가을 꽃게의 비할인 가격은 100g당 1500원대다. 8월 하순 할인 판매가격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p><h3>꽃게 어획량 감소 전망… 바닷속 수온 변화 영향</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093640_4ee2088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꽃게 금어기가 해제된 2024년 8월 21일 충남 태안 채석포항에서 어민들이 꽃게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 / 태안군 제공-뉴스1</figcaption></figure><p>국립수산과학원은 앞서 올해 가을 서해 꽃게 어획량이 지난해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p><p>예상 어획량은 1만 2000~1만 6000t으로 지난해 실제 어획량인 1만 7423t의 69~92% 수준이다.</p><p>어획량 감소 전망에는 서해의 해양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p><p>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황해저층냉수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꽃게 어장이 서해 곳곳으로 분산될 것으로 예상됐다. 꽃게가 넓은 해역에 퍼지면 어선이 그물을 이용해 잡아 올리는 양도 줄어들 수 있다.</p><p>다만 예상 어획량 감소가 꽃게 자원 자체의 감소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해 서해 꽃게의 자원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분석했으며 어장 분산에 따른 어획효율 저하를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p><p>조업 환경의 변화도 시세 상승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통업계에서는 꽃게 어획량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다른 어종으로 조업 대상을 바꾸는 어선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p><h3>전어·굴 가격도 상승… 고등어는 17% 하락</h3><p>꽃게뿐 아니라 가을철에 주로 소비되는 전어와 굴도 지난해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p><p>10월 3주차 전어 평균 경락시세는 1㎏당 1만 4900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상승률은 119.12%로 수꽃게보다 높았다.</p><p>껍데기를 제거한 깐 굴도 가격이 올랐다. 같은 기간 평균 경락시세는 1㎏당 1만 2400원으로 지난해보다 30.53% 상승했다.</p><p>반면 고등어는 하락세를 나타냈다.</p><p>고등어 평균 경락시세는 1㎏당 28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65% 떨어졌다.</p><p>고등어는 제주도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어획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5년간의 평년 어획량과 비교하면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p><p>유통업계는 수꽃게 가격 상승에 대응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판매 마진을 줄이는 방식으로 소비자 판매가격의 인상 폭을 낮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h3>봄에는 암꽃게, 가을에는 수꽃게… 제철이 다른 이유</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7/img_20261027093745_c3aa49c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수꽃게(왼)와 암꽃게(우).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꽃게는 봄과 가을에 주로 어획되는 수산물이다. 일반적으로 봄에는 암꽃게를, 가을에는 수꽃게를 많이 찾는다. 암수에 따라 살이 차오르는 시기와 생식기관의 발달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p><p>봄철인 4~6월에는 산란을 앞둔 암꽃게가 인기를 끈다. 이 시기에는 암꽃게의 난소가 발달하면서 등딱지 안쪽에 알이 차오른다. 흔히 '알배기 꽃게'라고 부르는 것도 이러한 암꽃게를 가리킨다. 알 특유의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 간장게장이나 꽃게찜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p><p>반면 가을철인 9~11월에는 수꽃게를 주로 찾는다. 여름을 지나면서 수꽃게의 살이 차오르기 때문이다. 살이 충분히 오른 수꽃게는 찜으로 먹거나 꽃게탕에 넣어 끓인다. 가을에도 암꽃게를 먹을 수 있지만 봄철과 비교하면 알이 적은 경우가 많다.</p><p>암꽃게와 수꽃게는 배딱지 모양으로 구별할 수 있다. 꽃게를 뒤집어 배 쪽을 보면 가운데 접힌 딱지가 있는데 수꽃게는 좁고 뾰족한 삼각형에 가깝다. 암꽃게는 상대적으로 넓고 둥근 모양이다.</p><p>꽃게를 구입할 때는 크기뿐 아니라 무게와 껍데기 상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비슷한 크기라면 들어 올렸을 때 묵직하고 껍데기가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다리가 떨어지지 않고 배 부분이 단단한지도 확인할 수 있다.</p><p>꽃게는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를 비롯한 연안에 서식하는 갑각류다. 마지막 다리 한 쌍이 넓적한 노 모양으로 발달해 헤엄치는 데 사용된다. 작은 물고기와 조개류 등 다양한 수중 생물을 먹으며 성장한다.</p><p>국내에서는 꽃게 자원 보호를 위해 산란기를 중심으로 금어기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인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이며 일부 해역에는 별도의 기간이 적용된다. 알을 배 바깥쪽에 품고 있는 암꽃게는 금어기와 관계없이 포획이 금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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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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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26 17: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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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이소 제대로 미쳤다…겨울 맞아 오늘부터 시작한 '초대형 행사'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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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strong></p><p>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겨울 의류와 방한용품을 한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다이소 기획전이 시작됐다. 니트와 플리스부터 수면양말, 핫팩 등 겨울철 필요한 상품 800여 종이 마련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72720_d3628b7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 매장.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figcaption></figure><p>아성다이소는 26일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서 '다이소데이 신상 겨울준비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새롭게 출시된 브랜드 상품과 겨울 패션, 방한용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p><h3>니트·플리스·발열 내의까지… 겨울 의류 한자리에</h3><p>이번 기획전은 '특별 입고', '겨울 패션', '방한용품' 등 상품별 코너로 나눠 운영된다.</p><p>먼저 겨울 패션 코너에서는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 입기 좋은 의류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니트 긴팔티를 비롯해 플리스 소재의 조끼와 후드티, 후드집업, 반집업 등이 포함됐다.</p><p>플리스 의류는 기본 소재부터 두툼한 플러피 플리스까지 여러 종류로 구성했다. 라운드넥 디자인의 니트 긴팔티도 판매한다.</p><p>실내에서 착용할 수 있는 파자마와 추운 날씨에 대비한 보온·발열 내의도 준비했다. 외출복뿐 아니라 집에서 입을 수 있는 의류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상품군을 구성했다.</p><h3>수면양말부터 핫팩까지… 방한·생활용품도 판매</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73200_4abbbe8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몰 '다이소데이 신상 겨울준비템' 행사. / 아성다이소 제공</figcaption></figure><p>겨울철 추위를 막는 데 사용하는 다양한 소품도 이번 행사에서 만날 수 있다.</p><p>방한용품 코너에서는 목과 손, 다리 등을 따뜻하게 감싸는 제품을 판매한다. 넥워머와 목도리를 비롯해 니트 장갑, 미끄럼 방지 장갑, 레그워머, 핸드워머 등이 대표적이다.</p><p>겨울철 실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수면양말도 행사 상품에 포함됐다.</p><p>의류와 방한 소품 외에 겨울 생활용품도 마련했다. 추운 날씨에 사용하는 핫팩과 창문이나 문틈에 붙이는 문풍지, 뜨개질에 필요한 뜨개실 등을 선보인다. 건조한 계절에 사용할 수 있는 보습 관리 상품도 판매한다.</p><p>겨울 의류부터 보온 소품과 실내 생활용품까지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p><h3>신규 뷰티 브랜드도 입점… 다양한 신상품 소개</h3><p>겨울용품 외에도 다이소몰에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p><p>'특별 입고' 코너에서는 최근 출시한 뷰티 브랜드와 생활 관련 상품을 소개한다.</p><p>뷰티 브랜드 '더랩 바이 블랑두'의 '클리어 히알 속광' 라인과 향기 전문 브랜드 '데일리콤마'의 '아로마 모이스처' 라인 등이 포함됐다.</p><p>데일리콤마에서는 핸드워시와 핸드크림, 바디크림, 바디오일 등 여러 제품을 선보인다.</p><p>이 밖에도 '다나한 본연고 홍삼초' 라인을 비롯해 건강식품 브랜드 '자연관', 액세서리 브랜드 '소이유' 등의 상품이 특별 입고 코너에 마련됐다.</p><p>이번 행사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 제품과 계절별 수요가 높은 상품을 함께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p>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날씨가 쌀쌀해지는 시기에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생활 방식의 변화와 고객 수요를 고려해 필요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획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p><p>행사는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온라인 쇼핑몰 다이소몰에서 진행되며 오는 30일 오후 6시에 종료된다.</p><h3>겨울 니트·플리스 고를 때 확인해야 할 점</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73450_86cdf3a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겨울 옷을 고르는 사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겨울옷을 구매할 때는 디자인뿐 아니라 소재와 세탁 방법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특히 니트와 플리스는 원단의 특성에 따라 착용감과 관리 방법이 달라진다.</p><p>니트를 고를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섬유 혼용률이다. 니트에는 울과 면, 아크릴, 폴리에스터 등 다양한 소재가 사용된다. 울은 보온성이 좋은 소재지만 세탁 과정에서 수축하거나 형태가 변할 수 있다. 아크릴은 가볍고 관리가 비교적 편리하지만 마찰로 보풀이 생길 수 있다.</p><p>옷의 두께만으로 보온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원단의 짜임과 소재 구성도 보온성에 영향을 준다. 목과 소매 부분이 지나치게 늘어나 있지 않은지 살펴보고 실제 착용할 때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은지도 확인한다.</p><p>플리스 의류는 주로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든다. 표면에 부드러운 털이 형성돼 있고 섬유 사이에 공기를 머금어 보온성을 높이는 구조다.</p><p>제품을 고를 때는 털이 고르게 분포하는지 확인하고 지퍼와 봉제 부분도 살펴본다. 플리스 역시 마찰이 반복되면 보풀이 생길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정전기가 발생하기 쉽다.</p><h3>세탁 표시 확인… 관리 방법도 중요</h3><p>겨울 의류를 구매할 때는 제품에 부착된 품질표시 라벨도 확인해야 한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의류에는 섬유 혼용률과 취급상 주의사항 등이 표시된다.</p><p>특히 니트는 소재에 따라 물세탁이 제한되거나 세탁 후 수축할 수 있다. 세탁기 사용 가능 여부와 권장 세탁 온도, 건조 방법 등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 좋다.</p><p>플리스는 열에 민감한 합성섬유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높은 온도로 다림질하거나 건조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세탁과 건조 방법은 제품에 표시된 내용을 따르는 것이 기본이다.</p><p>온라인으로 구매한다면 상품 상세 정보에 나온 소재 구성과 치수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같은 크기로 표시된 옷이라도 실제 가슴둘레와 총장, 소매 길이는 다를 수 있다.</p><p>겨울옷은 겉모습이 비슷해도 소재와 관리 방법에 차이가 있다. 구매 전 혼용률과 치수, 세탁 표시를 확인하면 자신의 착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고르는 데 도움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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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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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65221_7bbe3e1c.jpg</image>
            <pubDate>Mon, 26 Oct 2026 16: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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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외국인 사이서 매출 1위 찍더니…새로운 맛으로 출시된다는 뜻밖의 '한국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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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trong>※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strong></p><p>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끈 미역국라면이 새로운 맛으로 돌아온다. 기존 제품이 외국인 특화 점포에서 라면 매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에는 국산 굴을 넣어 해산물의 풍미를 살린 제품이 출시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65221_7bbe3e1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라면 먹는 사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롯데마트·슈퍼는 26일 오뚜기와 함께 개발한 '오뚜기 굴미역국라면'을 오는 29일부터 전 점포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미역국라면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p><h3>국산 굴·바지락·홍합 넣어… 11월 11일까지 4480원</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65130_c201426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뚜기 굴미역국라면 상품 이미지. / 롯데마트 제공</figcaption></figure><p>이번에 선보이는 굴미역국라면은 국산 굴을 중심으로 바지락과 홍합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러 해산물을 조합해 국물의 시원한 맛과 감칠맛을 강조했다.</p><p>미역은 참기름에 볶은 것을 사용해 고소한 맛을 더했다. 여기에 굴 모양으로 만든 후레이크를 넣어 제품의 특징을 살렸다. 한국 음식인 미역국에 굴과 조개류를 더한 새로운 형태의 라면이다.</p><p>제품 포장에도 한국적인 요소를 적용했다. 조선시대 궁중 회화인 '일월오봉도'에서 착안한 디자인을 사용했다. 일월오봉도는 해와 달, 다섯 봉우리를 표현한 그림으로 조선시대 왕의 어좌 뒤에 놓이던 병풍에 사용됐다.</p><p>롯데마트·슈퍼는 외국인 관광객이 제품을 한국 여행 기념품이나 선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이러한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p><p>출시를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 굴미역국라면을 448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p><h3>외국인 특화 점포 10곳서 라면 매출 1위 기록</h3><p>이번 신제품 출시는 앞서 판매된 미역국라면의 성과와 관련이 있다.</p><p>롯데마트는 2024년 11월 '팔도&amp;양반 미역국라면'을 단독 출시했다. 매운맛 대신 한국의 대표적인 국물 음식인 미역국을 라면으로 구현한 제품이다.</p><p>기존 미역국라면은 출시 이후 올해 9월까지 제타플렉스 서울역점과 광복점 등 외국인 특화 점포 10곳에서 라면 상품군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실적은 외국인 특화 점포 10곳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롯데마트 전체 점포의 라면 판매 순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p><p>롯데마트 측은 맵지 않은 맛과 한국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외국인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배경이라고 설명했다.</p><p>이에 따라 후속 제품에는 굴을 활용했다. 기존 미역국라면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국산 해산물의 맛을 더해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p><h3>방한 관광객 증가… K푸드 상품 확대</h3><p>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는 상황도 이번 신제품 출시의 배경으로 꼽힌다.</p><p>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505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증가한 수치다.</p><p>롯데마트는 외국인 방문이 많은 서울역점과 광복점 등을 중심으로 라면과 김, 과자 등 한국 식품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p><p>이번 굴미역국라면 역시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겨냥했다. 동시에 제철 해산물의 맛을 간편하게 즐기려는 국내 소비자까지 공략한다는 계획이다.</p><p>이영주 롯데마트·슈퍼 조미대용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기존 미역국라면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국산 굴을 활용한 신제품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외 소비자의 취향과 식품 소비 흐름을 고려한 차별화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전했다.</p><h3>미역국은 어떤 맛일까?… 담백하고 구수한 국물</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65412_9b8c3e1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역국 먹는 사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미역국은 한국에서 오랫동안 먹어온 대표적인 국물 요리다. 생일이나 출산 후에 먹는 음식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평소 가정에서도 반찬과 함께 즐겨 먹는다.</p><p>미역국의 특징은 부드러운 미역과 담백한 국물이다. 미역 자체에서 나오는 바다 향에 소고기나 조개 등 다른 재료의 맛이 더해진다. 고춧가루나 고추장을 넣지 않는 일반적인 미역국은 맵지 않고 구수한 맛이 중심을 이룬다.</p><p>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국물 맛도 달라진다. 소고기미역국은 고기에서 우러난 감칠맛과 구수한 맛이 특징이다. 바지락이나 홍합을 넣으면 조개 특유의 시원한 맛이 더해진다. 굴미역국은 굴에서 나오는 바다 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다.</p><h3>집에서 끓이는 소고기미역국… 만드는 방법은?</h3><p>소고기미역국은 집에서도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2~3인분 기준으로 마른미역 10g, 국거리용 소고기 150g, 참기름 1큰술, 국간장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물 4~5컵을 준비한다.</p><p>먼저 마른미역을 찬물에 담가 충분히 불린다. 불린 미역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p><p>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볶는다. 고기 겉면의 붉은빛이 사라지면 불린 미역을 넣고 함께 볶는다. 미역을 볶는 과정에서 참기름의 고소한 향이 더해진다.</p><p>이후 물을 붓고 끓인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소고기와 미역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20~30분간 더 끓인다. 마지막으로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넣어 맛을 낸다.</p><p>소고기 대신 바지락이나 굴을 넣어 끓일 수도 있다. 바지락은 해감한 뒤 사용하고 굴은 이물질을 제거해 씻은 다음 넣는다. 굴은 오래 끓이면 질겨질 수 있어 국물이 끓는 동안 넣고 충분히 익히는 것이 좋다.</p><p>완성한 미역국은 따뜻한 밥과 함께 먹거나 밥을 국물에 말아 먹을 수 있다. 김치와 함께 곁들이는 것도 한국 가정에서 익숙한 식사 방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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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276</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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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22149_44683585.jpg</image>
            <pubDate>Mon, 26 Oct 2026 1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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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이무침, 무작정 소금에 절이지 마세요…이래야 끝까지 물 안 생깁니다 [위키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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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이무침을 만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물이 흥건하게 생길 때가 있다. 처음에는 양념이 잘 배어 있어도 수분이 빠져나오면 맛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오이를 소금에 오래 절이는 대신 속을 제거하고 소금물에 가볍게 헹구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22149_4468358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무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요리하는 장보고 Jangbogo'에는 '절대 소금에 절이지 마세요! 먹을 때 까지 물 생기지 않는 백반집 오이무침은 이렇게 만들어 정말 맛있어요 :: Cucumber dish'라는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다. 영상에서는 오이 속을 파낸 뒤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매콤한 양념에 버무리는 오이무침 조리법을 공개했다.</p><h3>오이 3개 준비… 속 파내고 소금물에 가볍게 헹구기</h3><p>먼저 깨끗하게 씻은 취청오이 3개를 준비한다. 오이의 쓴맛이 나는 꼭지 부분을 제거하고 길게 반으로 가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22425_0751eca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 가운데 물컹한 속을 집게로 긁어내는 모습. / 유튜브 '요리하는 장보고 Jangbogo'</figcaption></figure><p><strong>이어 오이 가운데 있는 물컹한 속을 파낸다. </strong>영상에서는 집게 뒷부분을 이용해 오이 속을 긁어내는 방법을 보여줬다. 속을 제거한 오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어슷썬다.</p><p>다음으로 물 600mL에 소금 1큰술을 넣고 충분히 저어 소금물을 만든다. 준비한 오이에 소금물을 부은 뒤 오래 절이지 않고 가볍게 헹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22435_4734c1e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를 소금물에 가볍게 헹구는 모습. / 유튜브 '요리하는 장보고 Jangbogo'</figcaption></figure><p><strong>영상에서 소개한 핵심은 오이를 소금물에 오랫동안 담가 두지 않는 것이다. </strong>장보고는 이 과정을 통해 오이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수분을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소금물로 헹군 오이는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별도로 오이를 오랫동안 절이거나 짜는 과정 없이 다음 재료를 준비한다.</p><h3>양파·부추·고추 손질… 매콤한 양념장 만들기</h3><p>오이의 물기가 빠지는 동안 다른 채소를 손질한다.</p><p>양파 1/2개는 얇게 채 썰고 부추 한 줌은 오이보다 짧은 길이로 썬다. 홍고추 1개와 청양고추 1개는 씨를 제거한 뒤 어슷썰어 준비한다.</p><p>이어서 오이무침에 사용할 양념장을 만든다.</p><p>양념 재료는 양조간장 2큰술, 고춧가루 3큰술, 매실액 2큰술, 액젓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이다.</p><p>준비한 재료를 볼에 모두 넣고 골고루 섞는다. 영상에서는 양념을 따로 만든 다음 손질한 채소를 넣어 버무리는 순서로 조리했다.</p><p>양념장이 완성되면 체에 밭쳐 둔 오이를 넣는다. 이어 얇게 썬 양파와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양념이 고르게 묻도록 버무린다.</p><h3>부추는 마지막에… 통깨 뿌려 오이무침 완성</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22538_f20838b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를 양념과 재료들과 함께 무치는 모습. / 유튜브 '요리하는 장보고 Jangbogo'</figcaption></figure><p>오이와 양파, 고추를 양념에 버무린 다음에는 손질한 부추를 넣는다.</p><p>부추는 다른 재료와 함께 처음부터 넣지 않고 마지막에 추가하는 것이 영상에서 소개한 조리 순서다. 준비한 부추를 넣고 가볍게 섞은 뒤 통깨를 골고루 뿌리면 오이무침이 완성된다.</p><p>완성된 오이무침은 붉은 양념이 오이 표면에 고르게 묻어 있는 모습이다. 영상에서는 오이와 양파, 고추, 부추가 어우러진 반찬을 접시에 담아 공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22641_0e5c3de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완성된 오이무침. / 유튜브 '요리하는 장보고 Jangbogo'</figcaption></figure><p>장보고는 직접 오이무침을 맛본 뒤 양념이 오이에 잘 달라붙어 있다고 평가했다. 매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나고 오이의 아삭한 식감도 살아 있다고 설명했다.</p><p>또한 양념장을 넉넉하게 만들어 두었다가 원하는 채소를 손질해 바로 버무리는 방법도 소개했다.</p><p>이번 조리법은 오이의 물컹한 속을 제거하고 소금물에 가볍게 헹군 뒤 물기를 빼는 과정이 특징이다. 이후 준비한 양념에 오이와 다른 채소를 순서대로 버무리고 마지막에 부추와 통깨를 더해 완성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P9hJMLgpkA?si=JVvbtVdIKoGLV56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요리하는 장보고 Jangbogo</figcaption></figure><h3>만든 오이무침은 어떻게 보관할까?… 냉장 보관이 기본</h3><p>오이무침은 만들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오이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식감이 달라진다. 처음에는 아삭하더라도 오래 보관하면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묽어질 수 있다. 따라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만들기보다 먹을 만큼 준비하는 것이 좋다.</p><p>완성된 오이무침은 깨끗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한다. 냉장고 온도는 4도 이하로 유지하고 조리한 음식은 실온에 오래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실온에 2시간 이상 놓아둔 음식은 식중독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p>보관할 때는 다른 반찬에 사용했던 젓가락이나 숟가락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을 덜어 먹을 때마다 깨끗한 도구를 사용하면 외부에서 미생물이 유입되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p><p>냉장고에서 꺼낸 오이무침은 필요한 만큼만 접시에 담는다. 남은 반찬을 반복해서 실온에 꺼내 놓기보다 밀폐한 상태로 냉장 보관하는 편이 안전하다.</p><h3>오이무침 언제까지 먹어도 될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22803_4b2dd07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이무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오이무침은 가능하면 만든 당일 먹는 것이 좋다. 냉장 보관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이 생기고 아삭한 식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p><p>특히 오이와 양파, 부추처럼 생채소가 들어간 무침은 신선도가 중요하다. 맛과 식감을 고려하면 냉장 보관 후에도 가급적 1~2일 안에 먹는 것이 좋다. 다만 이는 품질을 고려한 권장 기간이며 모든 오이무침의 안전한 보관 기간을 보장하는 기준은 아니다.</p><p>보관 중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 또는 끈적거림이 발견되면 먹지 않고 버려야 한다. 겉으로 이상이 없더라도 보관 상태가 나빴다면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 없다.</p><p>냉동 보관은 권장하지 않는다. 오이는 수분이 많은 채소로 얼렸다가 녹이면 조직이 손상돼 아삭한 식감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p><p>오이무침의 식감을 오래 유지하려면 손질한 오이와 양념장을 따로 냉장 보관하다가 먹기 직전에 버무리는 방법도 있다. 다만 손질한 오이 역시 오래 보관하지 말고 신선한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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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70</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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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13248_6ed704d0.jpg</image>
            <pubDate>Mon, 26 Oct 2026 1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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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돼지고기 당장 전자레인지에 넣어보세요…힘들게 삼겹살 구울 필요 없습니다 [위키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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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냄비에 물을 끓이거나 오랜 시간 고기를 삶지 않고도 수육을 만들 수 있다는 조리법이 소개됐다. 돼지고기에 간단히 밑간한 뒤 대파를 올리고 전자레인지로 가열하는 방식이다. 영상에서는 단 10분 만에 완성된 수육의 모습까지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13248_6ed704d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돼지고기를 전자레인지에 넣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수부해TV subuhae'는 최근 전자레인지를 활용해 돼지고기 수육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별도의 삶는 과정 없이 소금과 후추, 맛술, 대파만으로 고기를 조리하는 방법이다.</p><h3>돼지고기에 칼집 내고 밑간… 대파 올려 준비</h3><p>먼저 돼지고기 표면에 칼집을 낸다. 영상에서는 양념이 고기에 잘 배도록 칼집을 넣는 과정을 보여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13624_a4ae041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수부해TV subuhae'</figcaption></figure><p>칼집을 낸 고기 위에는 소금과 후추를 뿌린 뒤 맛술을 더한다. 이어 대파를 큼직하게 썰어 고기 위에 올린다. 별도로 복잡한 양념장을 만들거나 여러 가지 향신료를 섞는 과정은 등장하지 않는다.</p><p>재료를 모두 올린 다음에는 고기를 감싸는 작업이 이어진다. 수부해는 고기를 비닐로 감싸고 끝부분을 묶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13648_b29fbac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수부해TV subuhae'</figcaption></figure><p>이때 비닐에 구멍을 내는 과정도 보여줬다. 밀봉된 상태에서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내부 압력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p><p>준비를 마친 고기는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었다. 영상에서 소개한 가열 시간은 10분이다.</p><p>다만 영상 설명만으로는 고기의 정확한 무게와 두께, 전자레인지 출력 및 사용한 비닐의 재질이 확인되지 않는다. 일반 비닐은 전자레인지 사용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실제 조리할 때는 전자레인지용 용기를 사용해야 한다. 고기의 크기와 기기 출력에 따라 필요한 가열 시간도 달라질 수 있다.</p><h3>전자레인지에서 꺼낸 수육… 직접 맛본 뒤 전한 평가</h3><p>10분간 가열한 뒤에는 전자레인지에서 고기를 꺼냈다. 수부해는 고기를 감싸고 있던 비닐을 제거한 다음 조리 과정에서 생긴 국물을 모두 버렸다.</p><p>이후 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내부 상태를 확인했다. 영상에서는 잘라낸 고기의 단면을 보여주며 익은 모습을 공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13701_66fa734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수부해TV subuhae'</figcaption></figure><p>완성된 수육을 확인한 수부해는 먼저 외관과 냄새가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직접 고기를 먹어 보고 맛과 식감에 관한 평가를 전했다.</p><p>수부해는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고기를 씹었을 때의 식감에 대해서는 부드럽고 담백하다고 평가했으며 육즙이 느껴진다는 점도 강조했다.</p><p>영상에서 소개된 수육은 냄비에 물을 넣고 삶는 대신 전자레인지로 가열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기에 칼집을 내고 간단한 양념과 대파를 더한 뒤 가열하는 방식으로 조리 과정이 진행됐다.</p><p>다만 완성된 고기의 겉모습이나 단면만으로 내부까지 안전하게 익었는지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다. 돼지고기를 조리할 때는 식품용 온도계로 중심부의 가열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p><h3>"오늘 해 먹어봤는데 맛있네요"… 누리꾼 반응 이어져</h3><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92" height="1053" src="https://www.youtube.com/embed/3AUmzxA1cmo" title="돼지 수육 전자렌지 10분만 돌리면 인생수육된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수부해TV subuhae</figcaption></figure><p>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전자레인지로 수육을 만드는 조리법에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p><p>한 누리꾼은 "이 영상보고 지인이 해봤는데 오븐에서 만든 거 보다 훨씬 맛있다고 했어요"라며 주변 사람의 조리 경험을 전했다.</p><p>또 다른 누리꾼은 "이제 삼겹살 구워먹지말고 전자레인지에 편하게 수육해 먹어야겠다"라며 간편한 조리 방식에 관심을 보였다.</p><p>수육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수육이 예전에는 어려운 요리라고 느껴졌는데 쉬운 요리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p><p>실제로 영상을 보고 음식을 만들었다는 후기도 등장했다. 한 누리꾼은 "오늘 해 먹어봤는데 맛있네요"라고 적었다. 다른 누리꾼은 "우와 초간단"이라며 짧은 감상을 남겼다.</p><p>댓글에서는 직접 만들어 본 경험부터 앞으로 시도해 보겠다는 반응까지 확인됐다. 특히 냄비에 고기를 삶는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로 조리한다는 점에 관심이 모였다.</p><h3>수육은 소고기로도 만들 수 있을까?… 돼지고기와 다른 점</h3><p>수육은 반드시 돼지고기로만 만드는 음식이 아니다. 소고기도 물에 넣고 삶거나 찌는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실제로 소고기 수육에는 양지와 사태처럼 결합조직이 있는 부위가 사용된다.</p><p>소고기 수육과 돼지고기 수육은 고기의 지방 함량과 근육 구조에 따라 식감이 달라진다. 소고기 사태는 지방이 비교적 적고 결합조직이 발달해 있어 충분히 익히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낸다. 양지는 부위에 따라 지방과 결합조직이 포함돼 있어 오랜 시간 가열하는 조리법에 활용된다.</p><p>반면 돼지고기 수육에는 삼겹살과 앞다리살, 목살 등이 쓰인다. 특히 삼겹살은 살코기와 지방층이 번갈아 분포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가열하면 지방이 부드러워지면서 살코기와 함께 씹히는 식감을 만든다.</p><h3>돼지고기 수육이 맛있는 이유… 지방과 수분의 역할</h3><p>돼지고기 수육의 풍미에는 지방과 단백질, 수분이 영향을 준다. 돼지고기를 가열하면 근육 단백질이 변성되고 지방의 상태도 달라진다. 이 과정에서 고기 특유의 맛과 향이 형성된다.</p><p>특히 지방이 포함된 삼겹살은 살코기만 있는 부위와 다른 식감을 낸다. 지방은 고기를 씹을 때 부드럽고 촉촉하게 느껴지는 데 영향을 주며 고기의 풍미를 전달하는 역할도 한다.</p><p>결합조직의 변화도 중요하다. 고기에는 콜라겐이라는 단백질이 포함돼 있는데 충분한 시간 동안 가열하면 일부가 젤라틴으로 변한다. 이러한 변화는 질긴 결합조직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p><p>다만 오래 익힌다고 무조건 부드러워지는 것은 아니다. 가열 시간이 지나치게 길거나 온도가 높으면 근육 단백질이 수축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고기가 퍽퍽해질 수 있다.</p><p>돼지고기와 소고기 모두 수육으로 조리할 수 있지만 부위에 따른 지방과 결합조직의 차이로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 따라서 수육을 만들 때는 고기의 종류뿐 아니라 사용하는 부위와 두께, 가열 시간까지 고려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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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58</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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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202610261046456720.jpg</image>
            <pubDate>Mon, 26 Oct 2026 11: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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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온 뚝 떨어진 지금이 기회…당장 텃밭에 심기 좋은 '10월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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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을비가 그치고 기온이 내려가면 텃밭에서 키울 수 있는 작물이 줄어든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추위에 강한 작물 중에는 오히려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심기 좋은 종류도 있다. 이 시기를 활용하면 늦가을에 잎채소를 수확하거나 겨울을 넘겨 이듬해 봄까지 재배를 이어갈 수 있다.</p><p>유튜브 채널 '텃밭연구소'는 '10월 비 그치고 기온 뚝 떨어지면 바로 이때부터 심는 작물 10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늦가을 텃밭에서 재배할 수 있는 작물들을 소개했다. 원추리와 잔대 같은 여러해살이식물부터 양파와 마늘 등 월동 작물까지 종류도 다양하다.</p><h3>땅 얼기 전에 심는 여러해살이 작물 4가지</h3><p><strong>■ 원추리</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04729_75b6022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원추리. / 유튜브 '텃밭연구소'</figcaption></figure><p>원추리는 추위에 강한 여러해살이식물로 이른 봄에 올라오는 어린순을 나물로 이용한다. 영상에서는 땅이 얼기 전인 10월 이후 뿌리를 심으면 이듬해 봄부터 새순을 수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다만 원추리에는 독성 성분이 있어 식용에 주의해야 한다. 영상에서는 어린순을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충분히 담가 두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러나 이런 손질만으로 안전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므로 식용 가능 여부를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원추리와 생김새가 비슷한 독초인 은방울꽃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p><p><strong>■ 잔대</strong></p><p>잔대는 어린순과 뿌리를 식용으로 활용하는 여러해살이식물이다. 원추리보다 재배하기 까다로운 편이지만 작은 텃밭에서도 키울 수 있다.</p><p>영상에서는 10월부터 11월 초까지 땅이 얼기 전에 잔대 뿌리를 심는 방법을 소개했다. 씨앗 대신 뿌리를 구입해 심으면 재배 초기 단계를 줄일 수 있다. 뿌리가 자리 잡으면 이듬해 봄부터 어린순을 수확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뿌리도 채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strong>■ 도라지</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04404_38caf98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도라지. / 유튜브 '텃밭연구소'</figcaption></figure><p>도라지는 늦가을에 씨앗을 뿌리거나 뿌리를 심는 방식으로 재배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11월까지 씨앗을 파종하면 겨울을 지나 이듬해 봄에 싹이 올라온다고 소개했다.</p><p>수확 시기를 앞당기고 싶다면 씨앗보다 뿌리를 심는 방법이 있다. 씨앗부터 재배하는 경우에는 뿌리를 충분히 키우기까지 시간이 걸린다.</p><p>영상에서는 뿌리를 크게 키우는 대신 1년 정도 재배한 도라지를 나물용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p><p><strong>■ 더덕</strong></p><p>더덕 역시 도라지처럼 씨앗과 뿌리로 재배할 수 있는 여러해살이식물이다. 10월에 심으면 겨울을 지나 이듬해 봄에 새싹이 올라오는 방식으로 재배를 이어갈 수 있다.</p><p>영상에서는 더덕을 반드시 여러 해 키워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뿌리를 크게 키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면 1년 정도 재배한 뒤 나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p><p>씨앗 대신 뿌리를 구입해 심는 방법도 소개했다. 더덕과 도라지는 재배 방식이 비슷해 같은 시기에 심는 작물로 함께 언급됐다.</p><h3>기온 내려갈 때 심는 잎채소와 콩 4가지</h3><p><strong>■ 완두콩</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04511_f9b9018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완두콩. / 유튜브 '텃밭연구소'</figcaption></figure><p>완두콩은 봄에 파종하는 작물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가을에도 심는다. 영상에 따르면 남부 지방에서는 가을 파종이 이뤄지고 있으며 중부 지방에서도 보온 조치를 활용한 월동 재배가 가능하다.</p><p>영상 제작자는 경기 남부 지역의 텃밭에서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 완두콩을 파종해 이듬해 봄까지 키운 경험을 소개했다.</p><p>보온 방법으로는 농작물 잔재물을 덮거나 흰색 부직포를 여러 겹 사용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다만 월동 가능 여부는 지역의 겨울 기온과 재배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p><p><strong>■ 다채</strong></p><p>비타민채라고도 불리는 다채는 서늘한 날씨에 재배하기 좋은 잎채소다. 영상에서는 10월 말처럼 기온이 내려가는 시기에는 씨앗보다 모종을 심는 방법을 권했다.</p><p>다채는 비교적 재배 기간이 짧아 영상에서는 30~40일 정도를 기준으로 소개했다. 늦가을에 모종을 심으면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기 전 잎을 수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p>또한 봄처럼 기온이 올라가는 시기에는 꽃대가 올라오는 추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 재배에 주목했다.</p><p><strong>■ 봄동</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04626_1722b4b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봄동. / 유튜브 '텃밭연구소'</figcaption></figure><p>봄동은 잎이 안쪽으로 단단하게 모이지 않는 비결구성 배추다. 추위에 강한 특성이 있어 늦가을에 심고 겨울을 넘겨 재배하는 작물로 소개됐다.</p><p>영상에서는 10월 말 이후 봄동을 심을 때 씨앗보다 모종을 이용하는 방법을 권했다. 추위가 본격화되기 전에 뿌리가 자리 잡을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p><p>특히 중부 지방처럼 겨울이 추운 지역에서는 보온 작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p><p><strong>■ 청겨자</strong></p><p>청겨자는 매운맛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쌈채소다. 영상에서는 적겨자와 청겨자를 비교하면서 늦가을 재배용으로 청겨자를 소개했다.</p><p>영상 제작자는 직접 두 종류를 재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겨자가 적겨자보다 추위에 조금 더 강했다고 설명했다.</p><p>청겨자는 모종을 심어 재배할 수 있으며 보온 작업을 병행하면 일부 지역에서는 월동 재배도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다만 겨자채는 벼룩잎벌레 등 해충의 피해를 받을 수 있어 기온이 낮아졌다는 이유만으로 방제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p><h3>10월 말부터 11월 초에 심는 대표 월동 작물 2가지</h3><p><strong>■ 양파</strong></p><p>양파는 가을에 모종을 심어 겨울을 넘기는 대표적인 작물이다. 영상에서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를 양파 모종을 심는 시기로 소개했다.</p><p>너무 일찍 심으면 생육이 지나치게 진행돼 월동 후 꽃대가 올라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p><p>모종을 심을 때는 뿌리가 흙에 잘 자리 잡도록 심는 깊이를 조절해야 한다. 영상에서는 약 2~3cm 깊이로 심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후 겨울을 넘겨 이듬해 수확을 준비한다.</p><p><strong>■ 마늘</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05217_d299c2f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마늘. / 유튜브 '텃밭연구소'</figcaption></figure><p>마늘은 재배 지역과 품종에 따라 심는 시기가 다르다. 영상에서는 마늘을 난지형과 한지형으로 구분해 가을 파종 시기를 설명했다.</p><p>난지형 마늘은 비교적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하며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심는 방식이 소개됐다. 한지형 마늘은 10월 초부터 늦게는 11월 초까지 심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p><p>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홍산' 마늘도 언급됐다. 영상에서는 홍산을 따뜻한 지역과 추운 지역에서 모두 재배할 수 있는 품종으로 소개하며 10월 말 파종 대상으로 제시했다.</p><p>이처럼 늦가을에도 텃밭에 심을 수 있는 작물은 다양하다. 다만 모든 작물을 같은 시기에 심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상에서도 지역별 기온과 월동 조건에 따라 파종 시기와 보온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p>또한 원추리와 잔대, 도라지, 더덕 같은 여러해살이식물은 텃밭 가장자리에 심는 방법을 소개했다. 해마다 같은 자리에서 자라는 작물이므로 다른 채소를 재배할 공간과 구분하기 위해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9JhXLuDft8?si=Y8F4iwIJPv0dduW8"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텃밭연구소</figcaption></figure><h3>텃밭 작물 재배할 때 주의할 점… 물주기부터 보온까지</h3><p>텃밭에서 작물을 키울 때는 씨앗이나 모종을 심는 시기뿐 아니라 토양 상태와 물주기, 재배 간격도 살펴야 한다. 특히 가을에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고 낮의 길이가 짧아지므로 작물별 생육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p><p>먼저 땅의 물 빠짐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비가 내린 뒤 물이 오래 고이는 토양에서는 뿌리 주변에 산소가 부족해지고 생육이 나빠질 수 있다.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곳은 이랑을 높여 물이 빠질 수 있도록 정리한다.</p><p>물주기는 흙의 수분 상태를 확인한 뒤 결정한다. 흙이 충분히 젖어 있는데도 반복해서 물을 주면 과습으로 뿌리가 손상될 수 있다. 반대로 새로 심은 모종은 뿌리가 자리 잡는 동안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p><p>작물 사이의 간격도 중요하다. 모종을 지나치게 촘촘하게 심으면 잎이 서로 겹치면서 햇빛을 충분히 받기 어려워진다. 통풍이 나빠지고 병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도 만들어진다. 따라서 작물별 권장 재식거리를 확인하고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p><p>비료는 많이 준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다. 작물마다 필요한 양분과 적정 사용량이 다르며 비료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토양에 염류가 쌓이거나 뿌리가 손상될 수 있다. 비료를 추가하기 전에는 토양 상태와 작물의 생육을 살펴야 한다.</p><p>늦가을에는 서리와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에도 대비해야 한다. 추위에 강한 작물이라도 어린 모종은 저온 피해를 받을 수 있다. 필요한 경우 부직포나 보온 덮개를 이용해 보호하되 작물의 생육 상태와 날씨에 맞춰 관리한다.</p><p>병해충도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기온이 낮아졌다고 해충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잎 뒷면과 줄기를 살펴 피해가 발생했는지 확인하고 병든 잎이나 심하게 손상된 부분은 적절히 제거한다.</p><p>마지막으로 재배 지역에 맞는 파종 시기를 지켜야 한다. 같은 작물이라도 중부와 남부 지방의 기온 차이로 생육과 월동 조건이 달라진다. 특히 겨울을 넘기는 작물은 땅이 얼기 전에 뿌리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심는 시기를 결정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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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29</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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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00812_009879a4.jpg</image>
            <pubDate>Mon, 26 Oct 2026 10: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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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구이터만 무려 '300석'… 단 이틀만 한우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이 축제' [위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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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trong>※ 광고용으로 작성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strong></p><p>충남 서산에서 한우를 직접 구워 먹고 다양한 체험 행사까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행사장에는 300석 규모의 구이터가 설치되며 한우 경매와 문화공연 등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00812_009879a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야외에서 한우를 구워먹는 사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 축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figcaption></figure><h3>서산한우축제 30~31일 개최… 현장 구이터 운영</h3><p>서산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음암면 서산축산종합센터에서 '제6회 서산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p><p>이번 행사는 서산한우를 알리고 지역 축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행사장에서 축산물을 구매하거나 시식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홍보·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p><p>행사장에는 300명이 앉을 수 있는 구이터가 운영된다. 방문객이 현장에서 구입한 축산물을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p><p>축제 기간에는 서산한우를 비롯한 축산물 판매와 브랜드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p><h3>첫날 개막식·문화공연… 둘째 날 한우 경매 체험</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01048_692180e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30일~31일에 진행되는 서산한우축제. / 서산시 제공</figcaption></figure><p>축제 첫날인 30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전통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와 색소폰 앙상블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공식 개막식은 이날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된다.</p><p>31일에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중심을 이룬다. 난타와 색소폰 공연 외에도 OX퀴즈와 서산한우 경매 체험, 시민 노래자랑 등이 예정돼 있다.</p><p>특히 서산한우 경매 체험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된다. 이 밖에도 축제 기간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려 먹거리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p><h3>수제 햄·전통한과 만들기부터 축산업 직업 상담까지</h3><p>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운영된다. 수제 햄과 전통한과를 직접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이 준비된다.</p><p>지역 먹거리를 소개하는 행사도 열린다. 전통차 시음과 구운 달걀, 벌꿀 시식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여러 특산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p><p>축산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축산업 관련 직업을 소개하고 상담을 진행해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방문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p><p>서산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한우 소비를 촉진하고 서산한우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축산물 판매뿐 아니라 체험과 공연 등을 함께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한다.</p><p>서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서산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산문화 행사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p><h3>한우 맛있게 굽는 방법… 불 조절과 굽는 순서가 중요</h3><p>한우를 맛있게 굽기 위해서는 고기 표면의 수분과 불의 세기를 살펴야 한다. 같은 부위라도 굽는 온도와 시간에 따라 겉면의 색과 식감이 달라진다.</p><p>먼저 고기를 굽기 전 키친타월로 표면의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다. 수분이 많이 남아 있으면 고기가 갈색으로 익기보다 표면의 물이 증발하는 데 열이 사용된다. 물기를 제거하면 구운 고기 특유의 풍미를 만드는 갈변 반응이 일어나기 좋은 조건이 형성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101408_ba638fb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한우 먹는 가족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불판도 충분히 예열해야 한다. 달궈진 불판에 고기를 올리면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구운 고기 특유의 향이 만들어진다. 이는 고기 속 아미노산과 당 성분이 열에 반응하는 마이야르 반응과 관련이 있다.</p><p>다만 불이 지나치게 강하면 겉면이 타기 쉬우므로 고기의 상태를 보면서 화력을 조절해야 한다. 특히 지방이 많은 부위는 녹아 나온 기름으로 인해 불꽃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p>한 번에 많은 양을 올리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고기로 불판을 가득 채우면 표면에서 나온 수분이 쉽게 증발하지 못하고 불판의 온도도 떨어질 수 있다. 고기 사이에 간격을 두고 나눠 구우면 표면을 고르게 익히는 데 도움이 된다.</p><p>고기를 뒤집는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양면이 고르게 익도록 살피는 일이다. 한쪽 면을 지나치게 오래 가열하기보다 익는 상태에 따라 뒤집어 주면 특정 부분만 과하게 익는 것을 줄일 수 있다.</p><p>고기의 두께도 고려해야 한다. 얇은 고기는 열이 빠르게 내부까지 전달되므로 굽는 시간이 짧다. 반면 두꺼운 고기는 겉면이 갈색으로 변했더라도 중심부는 충분히 익지 않았을 수 있다.</p><p>안전한 섭취를 위해서는 중심온도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일반적인 소고기 스테이크는 중심온도 63도 이상으로 익힌 뒤 3분 이상 두는 것이 권장되며 다진 소고기는 71도 이상으로 익혀야 한다.</p><p>두꺼운 고기는 구운 직후 잠시 두면 내부에 열이 전달되면서 온도가 변한다. 먹기 직전 한꺼번에 잘게 자르기보다 필요한 만큼 나눠 썰면 고기의 상태를 확인하며 먹기에도 편리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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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104</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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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0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092337_234124cd.jpg</image>
            <pubDate>Mon, 26 Oct 2026 0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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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성 다니면 이성에게 무조건 인기 많을까?…직장인 30만 명 분석한 '반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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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명 대기업에 다닌다는 사실만으로 이성의 관심을 끌 수 있을까. 직장인 약 30만 명의 데이팅 앱 이용 기록을 분석한 결과 같은 회사에 재직하더라도 프로필 사진과 자기소개 작성 수준에 따라 관심도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092337_234124c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대기업에 다니는 남성.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특히 삼성전자 남성 직원 사이에서도 사진 등록 개수에 따라 상대방에게 받는 관심이 최대 7배가량 차이 났다.</p><h3>삼성전자 남성 직원도 사진 개수에 따라 관심도 7배 차이</h3><p>26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운영하는 데이팅 앱 '블릿'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직장인 가입자 약 30만 명의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p><p>조사에서는 같은 직장에 다니는 이용자라도 자신의 정보를 얼마나 자세히 공개했는지에 따라 이성에게 받는 관심의 정도가 달라졌다.</p><p>삼성전자에 근무하는 남성 가입자들을 비교한 결과 프로필 사진을 6장 올린 사람은 1장만 등록한 사람보다 1인당 평균 7배가량 많은 관심을 받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092611_02787a1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데이팅 앱을 사용하는 여성.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자기소개 작성 여부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소개 글을 200자 이상 작성한 이용자는 아무런 설명을 남기지 않은 이용자보다 평균 6배가량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p><p>블릿은 직업이나 근무 회사에 따른 차이보다 프로필을 얼마나 충실하게 작성했는지가 이용자들의 관심도에서 더 큰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p><p>반면 높은 성과급이 지급됐다는 소식은 관심도 변화로 이어지지 않았다.</p><p>블릿이 올해 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성과급 지급 시점을 전후해 두 회사 재직자들의 인기도를 살펴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p><h3>매칭 수락 가장 활발한 시간은 일요일 밤 10시</h3><p>데이팅 앱에서 상대방의 매칭 신청을 받아들이는 시점에도 일정한 경향이 확인됐다.</p><p>요일별 매칭 수락 건수를 비교했을 때 일요일이 전체 평균보다 1.2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시간대별로는 밤 10시의 수락 건수가 평균의 2배 수준으로 집계됐다.</p><p>요일과 시간대를 종합하면 일요일 밤 10시에 매칭 수락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졌다.</p><p>남성과 여성의 앱 이용 방식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p><p>여성 이용자는 남성보다 이성의 프로필을 살펴보는 데 평균 2배 이상 긴 시간을 사용했다. 그러나 직접 매칭을 신청한 건수는 남성 이용자의 약 3분의 1 수준이었다.</p><p>반대로 상대방에게 받은 매칭 신청을 수락하는 비율은 여성이 약 3분의 2로 남성의 약 50%보다 높았다.</p><p>블릿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여성은 먼저 매칭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남성은 상대방의 신청을 수락하는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고 분석했다.</p><h3>관심사와 가치관 공개 여부도 매칭에 영향</h3><p>프로필 사진이나 직업 정보 외에 개인의 생각과 취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이용자들의 반응과 관련이 있었다.</p><p>앱 안에 게시된 글이나 스토리를 확인한 뒤 매칭을 요청한 경우 일반적인 프로필 화면에서 바로 신청했을 때보다 수락률이 3배 이상 높았다.</p><p>커뮤니티 게시물을 통한 매칭 신청은 연령대가 낮은 이용자일수록 활발한 것으로 분석됐다.</p><p>자신의 가치관을 묻는 질문에 답변을 남긴 가입자 역시 해당 항목을 작성하지 않은 가입자보다 2배 이상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p><p>강구민 블릿 팀 리드는 "외모나 경제적 조건 등 겉으로 드러나는 요인은 이성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지만, 같은 조건이라도 얼마나 자신을 충실하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실제 관심을 받는 정도는 크게 달라진다"고 밝혔다.</p><p>한편 블릿은 2021년 출시된 직장·직업 인증 기반 데이팅 앱으로 누적 가입자는 50만 명이다. 올해 1월 기준 전체 가입자 가운데 30~34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2%로 가장 높았다.</p><h3>국내 데이팅 앱 이용 현황… 20~30대 중심으로 시장 형성</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6/img_20261026093008_15b9c02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데이트하는 20대 남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국내 데이팅 앱 시장에서는 20~30대가 주요 이용층을 차지하고 있다. 다만 서비스별 가입자 규모와 실제 이용자 수에는 차이가 있으며 최근에는 앱을 설치하는 사람과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의 움직임도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p><p>올해 4월 공개된 업계 자료에 따르면 국내 데이팅 앱 '위피'의 1분기 기준 누적 가입자는 820만 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665만 명에서 2024년 748만 명으로 증가한 데 이어 가입자 규모가 확대됐다.</p><p>위피의 주요 활동 이용자 가운데 20대 중반부터 30대 중반까지의 비중은 약 51%였다. 시장조사업체 센서타워가 집계한 위피 이용자의 25~34세 비중은 65.3%로 나타났다. 두 수치는 조사 기준과 연령 구간이 서로 다르다.</p><p>앱을 실제로 이용하는 사람의 규모에서는 다른 흐름도 확인됐다.</p><p>지난해 7월 공개된 와이즈앱·리테일 자료에 따르면 틴더의 국내 월간 이용자는 2025년 5월 26만 9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28만 1200명보다 감소했다. 같은 해 6월에는 25만 9000명으로 줄었다.</p><p>위피 역시 2022~2023년 월간 이용자가 15만~16만 명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6월에는 약 7만 3000명으로 집계됐다. 글램의 월간 이용자도 1년 사이 12만 4000명에서 11만 2000명으로 감소했다.</p><p>반면 이용자들이 앱 안에서 결제한 금액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p><p>센서타워에 따르면 국내 데이팅 앱 시장의 월간 인앱구매 수익은 2025년 8월 약 1200만 달러로 당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앱 다운로드는 2018~2019년을 정점으로 완만하게 감소했지만 이용자 결제를 통한 매출은 확대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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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9087</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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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6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64231_f17092a4.jpg</image>
            <pubDate>Sun, 25 Oct 2026 2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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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멸치볶음에 간장 대신 '이것' 한 숟가락 넣어보세요…감칠맛이 확 달라집니다 [위키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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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멸치볶음은 간단한 밑반찬이지만 막상 만들면 지나치게 짜거나 식은 뒤 딱딱해지는 경우가 있다. 멸치를 볶는 방법부터 양념을 넣는 순서까지 조금만 달리해도 식감과 맛이 달라진다. 특히 간장 대신 '이것' 한 숟가락을 넣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64231_f17092a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멸치볶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첫째아들'은 간장 대신 참치액을 활용하고 물엿을 마지막에 넣는 꽈리고추 멸치볶음 조리법을 소개했다. 설탕과 올리고당, 물엿을 각각 사용해 비교한 결과도 공개했다.</p><h3>잔멸치는 기름에 볶고 꽈리고추는 잘게 썰어 준비</h3><p>먼저 잔멸치를 체에 담아 가루를 충분히 털어낸다. 영상에서는 멸치 가루가 비린내와 텁텁한 맛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64309_eab0458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름에 멸치를 볶는 모습. 기름에 멸치를 볶으면 고소한 맛이 확 올라간다. / 유튜브 '첫째아들'</figcaption></figure><p>손질한 잔멸치는 기름을 넉넉하게 두른 팬에서 볶는다. 프라이팬에 식용유 5숟가락을 넣고 중불로 예열한 뒤 멸치를 넣어 튀기듯 볶는 방식이다.</p><p>이때 멸치를 기름 없이 미리 덖는 과정은 생략한다. 잔멸치가 노릇해지고 비린내가 줄어들면 체에 건져 충분히 식힌다. 영상에서는 이 과정을 거쳐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p><p>다만 같은 방법을 중멸치나 큰 멸치에 적용하면 지나치게 단단해질 수 있어 잔멸치를 사용하도록 안내했다.</p><p>멸치를 식히는 동안 부재료를 준비한다. 마늘 3톨은 잘게 다지고 꽈리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잘라낸 꽈리고추에서 씨앗을 가볍게 털어내면 볶음에 씨앗이 흩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p><p>영상에서는 견과류 대신 꽈리고추를 넣는 방법을 선택했다.</p><h3>간장 대신 참치액 한 숟가락…감칠맛 더하는 비법</h3><p>양념을 만들 때는 프라이팬에 식용유 1숟가락을 두르고 중약불로 가열한다.</p><p>팬이 예열되면 손질한 꽈리고추와 다진 마늘을 넣는다. 약 1분간 볶아 마늘과 꽈리고추의 향을 기름에 충분히 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64338_b2832ce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간장대신 참치액 1숟가락을 넣으면 감칠맛이 산다. / 유튜브 '첫째아들'</figcaption></figure><p>다음으로 간장 대신 참치액 1숟가락을 넣는다. 영상에서는 참치액이 간장보다 감칠맛을 풍부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p><p>여기에 미림 2숟가락을 더해 한 차례 끓인다. 영상에서는 미림을 멸치의 잡내를 줄이는 재료로 활용했다.</p><p>양념이 고루 섞이면 앞서 볶아 식혀둔 멸치를 넣는다. 멸치에 양념이 골고루 묻도록 뒤적이며 볶는다.</p><h3>물엿은 불 끈 다음에…딱딱해지지 않게 만드는 순서</h3><p>마지막으로 중요한 과정은 물엿을 넣는 시점이다.</p><p>영상에서는 설탕과 올리고당, 물엿을 각각 넣어 만든 멸치볶음을 냉장고에서 30분간 식힌 뒤 맛과 식감을 비교했다.</p><p>설탕을 사용한 멸치볶음은 끈적임이 적고 바삭했지만 단맛이 따로 느껴졌다고 평가했다. 올리고당은 단맛이 비교적 약하고 약간의 점도가 있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64353_076e545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멸치볶음에는 올리고당을 넣는 게 적당한 끈적임과 단맛이 올라와 맛있다. / 유튜브 '첫째아들'</figcaption></figure><p>반면 물엿은 적당한 끈적임과 단맛이 멸치볶음에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는 영상 제작자가 진행한 조리 비교 결과다.</p><p>물엿은 멸치를 양념에 버무린 다음 불을 끄고 넣는다. 불을 끈 상태에서 물엿 2숟가락을 넣고 팬에 남은 열로 골고루 섞는다.</p><p>영상에서는 당류를 높은 온도에서 오래 가열하면 멸치볶음이 단단해질 수 있다며 물엿을 마지막에 넣는 방법을 권했다.</p><p>완성된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참치액으로 감칠맛을 더하고 물엿으로 단맛과 윤기를 내는 것이 특징이다. 잔멸치를 기름에 볶아 식힌 뒤 양념과 섞고 마지막에 불을 끄고 물엿을 넣는 순서가 이번 조리법의 핵심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0Kppglg95M?si=IYzrXqT4rtlKDA9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첫째아들</figcaption></figure><h3>꽈리고추 말고도 잘 어울리는 재료는?</h3><p>멸치볶음은 어떤 부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 꽈리고추가 대표적인 재료지만 양파와 당근, 피망, 견과류 등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각 재료의 특성에 맞춰 손질하고 볶는 순서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p><p><strong>양파</strong></p><p>양파는 멸치볶음에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한다. 가열하면 매운맛이 줄어들고 단맛이 두드러지는 특징이 있다. 양파를 가늘게 채 썰어 기름에 먼저 볶은 다음 멸치를 넣으면 된다.</p><p>다만 양파는 수분이 많은 채소다. 바삭한 멸치볶음을 만들고 싶다면 양파를 충분히 볶아 수분을 줄인 뒤 멸치와 섞는 편이 좋다.</p><p><strong>당근</strong></p><p>당근은 멸치볶음에 색감과 아삭한 식감을 더하는 재료다.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으며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지용성인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에 도움이 된다.</p><p>당근은 멸치와 비슷한 길이로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한다. 멸치보다 익는 데 시간이 걸리므로 기름에 먼저 볶아 부드럽게 만든 뒤 멸치를 넣는다.</p><p><strong>피망</strong></p><p>피망은 풋고추와 다른 향과 식감을 더할 수 있다. 녹색 피망은 특유의 향이 있으며 붉은 피망은 상대적으로 단맛이 두드러진다.</p><p>피망은 씨와 꼭지를 제거한 다음 잘게 썰어 사용한다. 오래 볶으면 수분이 빠지고 식감이 무르기 때문에 먼저 멸치를 볶아둔 뒤 양념을 섞는 과정에서 넣는 방법이 있다.</p><p><strong>아몬드와 호두</strong></p><p>견과류도 멸치볶음에 자주 활용된다. 아몬드는 단단하고 오독오독한 식감이 특징이며 호두는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더한다.</p><p>아몬드는 얇게 썬 제품을 사용하거나 통아몬드를 잘게 자르면 된다. 호두 역시 먹기 좋은 크기로 부숴 사용한다. 견과류는 약불에서 가볍게 볶은 뒤 양념한 멸치와 섞으면 된다.</p><p>견과류에 포함된 피틴산이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는 우려도 있지만 일반적인 식사에서 먹는 소량의 견과류를 멸치와 함께 섭취한다고 해서 반드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p><p><strong>통깨</strong></p><p>통깨는 멸치볶음을 완성할 때 넣기 좋은 재료다. 참깨 특유의 고소한 향을 더할 수 있으며 멸치와 함께 씹히는 식감도 특징이다.</p><p>통깨는 멸치를 볶는 동안 넣기보다 조리가 끝난 뒤 뿌려 섞으면 된다. 볶은 참깨를 사용하면 별도로 볶을 필요가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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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642</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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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0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73025_8874c6c9.jpg</image>
            <pubDate>Sun, 25 Oct 2026 2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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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치에 '냉면 육수' 부었을 뿐인데…신기하게 김치찜 뚝딱 만들어진다네요 [위키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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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치찜에 냉면 육수 한 팩을 넣고 푹 끓이면 어떤 맛이 날까. 차갑게 먹는 냉면 육수를 뜨거운 김치찜에 넣는 의외의 조리법이 소개됐다. 실제로 이를 따라 만든 유튜버는 냉면 육수 특유의 맛은 느껴지지 않고 깔끔한 김치찜이 완성됐다고 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73025_8874c6c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치에 냉면 육수를 붓는 모습. /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에서는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된 냉면 육수 김치찜을 직접 만들어 맛보는 과정이 공개됐다.</p><p>영상 속 유튜버는 어머니가 만들어준 김치를 꺼내 김치찜을 준비했다. 평소 아껴 먹던 김치에 냉면 육수를 넣는 조합이었지만 직접 조리해 맛을 확인하기로 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92" height="1053" src="https://www.youtube.com/embed/JwI9MY8b7TY" title="김치에 '이것' 하나 부었을 뿐인데 김치찜 완성?!"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김치에 통삼겹 넣고 냉면 육수 한 팩 추가</h3><p>조리 과정은 간단했다. 먼저 김치와 김치 국물을 준비한 뒤 통삼겹살을 함께 넣었다. 여기에 시판 냉면 육수 한 팩을 붓고 물을 추가했다.</p><p>별도의 복잡한 양념을 만드는 대신 김치 국물과 냉면 육수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냉면 육수를 넣은 김치와 통삼겹살은 충분한 시간을 들여 푹 끓였다.</p><p>영상에서 소개한 조리 시간은 약 1시간이다. 재료를 넣고 짧게 끓이는 방식이 아니라 김치와 고기가 충분히 익도록 오랫동안 가열하는 방법이다.</p><h3>"냉면 육수 맛 하나도 안 나"… 맛있게 끓이는 비결</h3><p>완성된 김치찜은 바로 먹지 않고 다음 날 일정을 마친 뒤 맛봤다. 처음에는 냉면 육수를 넣은 김치찜의 맛을 걱정했지만 실제 결과는 예상과 달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52005_8b919a3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냉면 육수로 끓인 김치찜을 먹고 평가하는 유튜버. / 유튜브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figcaption></figure><p>유튜버는 걱정이 무색할 만큼 맛있는 김치찜이 완성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냉면 육수 특유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이 났다고 설명했다.</p><p>조리 과정에서 강조한 부분은 물과 냉면 육수의 비율이다. 냉면 육수보다 물을 더 많이 넣고 충분히 끓여야 재료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는 것이다.</p><p>실제로 유튜버는 약 1시간 동안 김치찜을 끓였다고 밝혔다. 냉면 육수만으로 국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물을 넉넉히 더해 장시간 조리하는 방식이다.</p><p>또 한 가지 눈길을 끈 점은 먹는 시점이었다. 유튜버는 완성한 직후가 아닌 다음 날 먹었을 때 이상하게 더 맛있게 느껴졌다고 전했다.</p><h3>"남은 냉면 육수로 해봐야겠다"… 누리꾼 반응</h3><p>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냉면 육수를 김치찜에 넣는 조합에 관심을 보였다.</p><p>한 누리꾼은<strong> "이해된다. 시판 냉면 육수는 사실상 다시다, 설탕, 식초라서 김치찜 만들 때 부족한 맛을 채우는 조미료들이라 맛있을 듯"</strong>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는 냉면 육수의 맛을 두고 누리꾼이 제시한 의견이다.</p><p>다른 누리꾼들은 <strong>"역시 찜, 찌개류는 다음 날 먹는 게 더 맛있다...", "와 이거 진짜 맛있어 보인다...", "해봐야겠다... 냉면 육수 많이 남아서 고민이었는데", "주말 메뉴로 딱이다" </strong>등의 반응을 보였다.</p><p>이번 영상에서는 김치와 통삼겹살에 냉면 육수 한 팩과 물을 넣어 약 1시간 끓이는 조리법이 소개됐다. 유튜버는 냉면 육수보다 물을 많이 넣고 푹 끓이는 것이 맛의 조화를 이루는 핵심이라고 설명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15"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gUaS_sdakK8" title="저도 의심했는데 진짜였습니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figcaption></figure><h3>김치찜과 김치찌개, 무엇이 다를까?</h3><p>김치찜과 김치찌개는 김치를 주재료로 사용하지만 국물의 양과 조리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김치찌개는 국물과 건더기를 함께 떠먹는 음식인 반면 김치찜은 김치와 고기를 푹 익혀 건더기 자체를 먹는 데 중점을 둔다. 다만 두 음식의 구분에 엄격하게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다.</p><p>김치찌개는 잘 익은 김치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돼지고기나 참치 등과 함께 끓인다. 김치를 먼저 볶은 뒤 물이나 육수를 붓는 방법도 있고 처음부터 재료를 함께 넣고 끓이기도 한다. 여기에 두부와 대파 등을 넣어 국물과 함께 먹는다.</p><p>김치찜은 김치를 크게 썰거나 포기 형태를 유지한 채 조리하는 경우가 많다. 돼지고기와 김치를 냄비에 담고 물이나 육수를 부어 오랫동안 익힌다. 김치가 충분히 부드러워지면 젓가락으로 쉽게 찢어 먹을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73520_72973a6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치찜 먹는 사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두 음식은 조리 시간에도 차이가 있다. 김치찌개는 재료가 익고 국물에 맛이 우러날 때까지 끓이는 반면 김치찜은 김치의 질긴 줄기 부분까지 부드러워지도록 더 오래 익히는 방식이 흔하다. 특히 두꺼운 고기를 넣은 김치찜은 고기가 충분히 익고 연해질 때까지 끓인다.</p><p>김치찜을 만들 때는 묵은지처럼 충분히 익은 김치를 사용하는 방법이 널리 알려져 있다. 김치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유기산은 특유의 신맛을 낸다. 오래 끓이면 김치 조직이 부드러워지지만 신맛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p><p>김치찌개 역시 잘 익은 김치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김치를 잘게 썰어 다른 재료와 함께 끓이므로 국물에 김치의 맛이 우러나는 것이 중요하다. 김치찜은 양념이 밴 김치와 고기를 중심으로 먹고 김치찌개는 국물까지 함께 먹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드러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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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097</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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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0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52012_02ef3aa3.jpg</image>
            <pubDate>Sun, 25 Oct 2026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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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건조기 '이곳' 청소 안 하면 수리비 폭탄 맞습니다…필터만 청소했다면 주목 [위키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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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건조기 먼지 필터를 깨끗하게 청소했는데도 빨래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거나 건조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평소 눈에 잘 띄지 않는 열교환기와 습도 센서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건조기 내부에 먼지가 쌓이면 건조 성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필터 청소뿐 아니라 놓치기 쉬운 부품까지 관리하는 방법이 소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52012_02ef3aa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건조기 안을 살펴보는 주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팁끌모아살림'에는 '건조기 여기 청소하지 않으면 건조시간도 길어지고 수리비 폭탄 맞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p>영상에서는 건조기 열교환기와 습도 센서, 먼지 필터를 청소하는 방법을 차례로 소개했다. 건조기를 사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세탁물 관리 요령도 함께 공개했다.</p><h3>먼지 필터만 닦았다면… 열교환기와 습도 센서도 확인</h3><p><strong>영상에서 가장 먼저 소개한 청소 부위는 열교환기다.</strong></p><p>영상 제작자는 자신이 사용하는 삼성 건조기를 기준으로 열교환기 청소 과정을 보여줬다. 우선 열교환기 커버를 분리한 뒤 안쪽에 분무기로 물을 뿌렸다. 이후 부드러운 솔을 사용해 열교환기 표면에 쌓인 먼지를 제거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53516_1eebf0a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열교환기를 청소하는 모습. / 유튜브 '팁끌모아살림'</figcaption></figure><p>열교환기는 건조 과정에서 열을 교환하는 부품이다. 이곳에 먼지가 쌓이면 열교환 효율이 떨어져 건조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영상에서는 열교환기를 청소한 뒤 주변에 남아 있는 먼지를 세정 티슈로 닦는 방법도 소개했다.</p><p>다만 열교환기에 직접 물을 뿌리거나 솔을 사용하는 방법은 건조기 모델에 따라 허용 여부가 다를 수 있다. 청소 전 해당 제품의 사용설명서를 확인해야 한다.</p><p><strong>두 번째 청소 부위는 습도 센서다.</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53608_90606d2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습도 센서를 청소하는 모습. / 유튜브 '팁끌모아살림'</figcaption></figure><p>건조기 내부에 있는 금속 막대 모양의 습도 센서는 세탁물의 수분 상태를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센서 표면에 이물질이 묻으면 수분 감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p><p>영상에서는 세정 티슈로 습도 센서 표면을 닦아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센서 청소에 사용하는 도구와 세정제 역시 제품별 관리 지침을 따르는 것이 좋다.</p><h3>필터는 건조 후마다 청소… 세척했다면 완전히 말려야</h3><p><strong>세 번째로 소개한 방법은 먼지 필터 관리다.</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53702_374e9b3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먼지 필터 속 먼지를 제거하는 모습. / 유튜브 '팁끌모아살림'</figcaption></figure><p>영상에서는 빨래 건조가 끝날 때마다 필터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도록 안내했다. 건조 과정에서 발생한 보풀과 먼지가 필터에 계속 쌓이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다.</p><p>열교환기 쪽에 설치된 필터도 청소 대상으로 소개됐다. 제작자는 해당 필터를 분리한 뒤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샤워기로 물을 뿌려 세척하는 방법을 보여줬다.</p><p>물로 씻은 필터는 자연 건조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다시 장착해야 한다. 필터를 분리한 자리에도 먼지가 쌓일 수 있어 주변을 함께 청소하는 과정이 소개됐다.</p><p>건조기 문 안쪽에 묻은 먼지도 세정 티슈로 닦았다. 청소가 끝난 뒤에는 건조된 필터와 열교환기 부품을 제자리에 설치하고 커버를 닫았다.</p><p>배수 호스를 연결하지 않고 물통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물통을 자주 비우고 세척하는 방법도 안내했다.</p><h3>건조기 시트부터 옷 주름까지… 사용 요령도 공개</h3><p>영상 후반부에서는 건조기를 사용할 때 알아두면 좋은 생활 요령을 소개했다.</p><p>먼저 건조기용 시트가 필터에 끼는 것을 줄이기 위해 시트를 세탁망에 넣어 사용하는 방법을 보여줬다. 다만 건조기용 시트와 세탁망은 제품에 따라 사용 조건이 다르므로 각각의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p><p>건조기 안쪽에 있는 빨래를 꺼낼 때는 집게를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손이 잘 닿지 않는 깊숙한 곳의 세탁물을 꺼내기 위한 도구다.</p><p>옷에 생기는 주름을 줄이는 방법도 공개했다.</p><p>제작자는 건조가 끝난 세탁물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고 열기가 남아 있을 때 꺼내 펼치는 방법을 소개했다. 건조 직후 옷을 정리하면 세탁물이 구겨진 상태로 식는 것을 줄일 수 있다.</p><p>주름이 심한 옷은 얼음 몇 조각이나 젖은 수건을 함께 넣거나 분무기로 물을 뿌린 뒤 건조기를 20~30분 작동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다만 이러한 방식은 옷감의 종류와 건조기 기능에 따라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hqPktluv-E?si=newmWyYoYnpouNV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팁끌모아살림</figcaption></figure><h3>건조기 몇 년 쓰면 바꿔야 할까?… 교체 전 꼭 확인해야 할 '이것'</h3><p>건조기를 오랫동안 사용했다면 교체 시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건조기는 사용 기간에 따라 부품이 마모되거나 성능이 떨어질 수 있지만 일정한 연수가 지났다고 반드시 새 제품으로 바꿔야 하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제품의 작동 상태와 수리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해 교체를 판단할 수 있다.</p><p>국내 가정용 건조기는 모든 제품에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교체 주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 같은 제품이라도 사용 횟수와 관리 상태에 따라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달라진다.</p><p>사용한 지 10년이 넘었다고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건조 성능에 문제가 없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p><p>다만 제품의 품질보증기간과 부품보유기간은 구분해야 한다. 품질보증기간은 일정한 조건에서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는 기간이며 부품보유기간은 제조사가 수리에 필요한 부품을 보유하는 기준 기간이다. 부품보유기간이 끝났다고 제품을 반드시 폐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p><h3>건조 시간 길어지고 소음 난다면 점검 필요</h3><p>건조기를 교체할지 판단할 때는 평소와 달라진 작동 상태를 살펴야 한다.</p><p>같은 양의 세탁물을 넣었는데 건조 시간이 눈에 띄게 길어지거나 작동이 끝난 뒤에도 옷이 축축하다면 점검이 필요하다. 다만 먼지 필터나 열교환기에 이물질이 쌓여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p><p>건조기를 작동할 때 이전에 들리지 않던 금속성 소음이나 마찰음이 반복되는 경우에도 내부 부품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p><p>작동 중 전원이 자주 꺼지거나 오류 표시가 반복된다면 제조사 서비스센터를 통해 원인을 확인할 수 있다. 타는 냄새나 연기가 발생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p><p>건조기에 문제가 발생했다면 고장 부위를 확인한 뒤 수리와 교체 중 선택할 수 있다.</p><p>일부 부품의 고장은 수리로 해결할 수 있지만 주요 부품이 손상됐다면 비용이 커질 수 있다. 수리비에는 부품 가격뿐 아니라 수리 작업 비용과 출장비 등이 포함될 수 있다.</p><p>오래된 제품은 수리에 필요한 부품이 공급되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부품이 단종되거나 확보되지 않으면 수리가 어려울 수 있다.</p><p>수리비가 높게 나온다면 새 건조기의 구매 가격과 비교할 수 있다. 이때 기존 제품의 사용 기간과 고장 상태, 수리 후 사용 가능 여부 등을 함께 살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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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043</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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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4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72908_4f7fd37c.jpg</image>
            <pubDate>Sun, 25 Oct 2026 1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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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추장삼겹살, 고추장보다 '이것' 먼저 넣으세요…맛 차이가 여기서 납니다 [위키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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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추장삼겹살을 만들 때 고추장보다 먼저 넣어야 할 양념이 있다. 바로 고춧가루와 간장이다. 삼겹살을 먼저 구운 뒤 팬에 남은 기름에 두 재료를 볶으면 양념의 풍미를 살릴 수 있다. 고추장을 처음부터 넣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72908_4f7fd37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고추장삼겹살.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신내린셰프'에는 삼겹살과 고추장 양념을 따로 조리하는 고추장삼겹살 레시피가 공개됐다. 이번 조리법의 핵심은 고기를 먼저 익히는 과정과 양념을 볶는 과정을 분리하는 데 있다. 양념 재료는 모두 밥숟가락 기준 2큰술씩 넣어 계량하기도 간단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92" height="1053" src="https://www.youtube.com/embed/4ICzvayu0zg" title="고추장삼겹살, '이 차이' 하나가 맛을 바꿉니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삼겹살 500g 준비… 양념 재료는 모두 2큰술씩</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73338_2065176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잘 구워진 삼겹살을 먹기 좋게 자르는 모습. / 유튜브 '신내린셰프'</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73401_54eba83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념장을 만드는 모습. / 유튜브 '신내린셰프'</figcaption></figure><p>고추장삼겹살을 만들기 위해 준비할 재료는 삼겹살 500g, 올리고당 2큰술, 맛술 2큰술, 고추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이다. 매운맛을 더하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취향에 따라 준비한다.</p><p>양념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 조리한다. 올리고당과 맛술, 고추장, 다진 마늘은 미리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고춧가루와 간장은 삼겹살을 구운 뒤 팬에 남은 기름에 직접 넣어 볶는다.</p><p>재료의 양은 모두 밥숟가락을 기준으로 한다. 삼겹살 500g에 들어가는 양념 재료 6가지가 각각 2큰술로 동일하다는 점도 이번 레시피의 특징이다.</p><h3>양념보다 고기 먼저… 충분히 구운 뒤 한입 크기로</h3><p>조리는 삼겹살을 프라이팬에 올려 굽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때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등 양념은 넣지 않는다. <strong>고기가 충분히 익을 때까지 먼저 구워주는 것이 중요하다.</strong></p><p>고기를 양념에 버무린 상태로 굽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삼겹살이 익는 동안 고추장과 다른 양념이 팬에서 쉽게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고기를 먼저 익히면 양념을 넣은 뒤 볶는 시간을 짧게 가져갈 수 있다.</p><p>삼겹살이 잘 익으면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자른다. 손질한 고기는 잠시 다른 그릇에 덜어둔다. 이때 팬에 남은 삼겹살 기름은 버리지 않는다. 이어지는 양념 조리에 그대로 쓰기 때문이다.</p><p>별도의 그릇에는 올리고당 2큰술, 맛술 2큰술, 고추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이렇게 만든 양념장은 마지막 볶음 단계에서 구운 삼겹살과 함께 넣는다.</p><h3>삼겹살 기름에 고춧가루·간장 볶는 것이 핵심</h3><p>고기를 덜어낸 프라이팬에는 삼겹살을 굽는 과정에서 나온 기름이 남아 있다. 여기에 고춧가루 2큰술과 간장 2큰술을 넣고 먼저 볶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73635_3755959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삼겹살 기름에 고추가루와 간장을 넣고 볶다가 구워둔 삼겹살과 만들어준 양념장을 넣는 모습. / 유튜브 '신내린셰프'</figcaption></figure><p>이번 레시피에서 특히 강조하는 과정이다. 고춧가루와 간장을 삼겹살 기름에 먼저 볶아 양념의 풍미를 끌어내는 방식이다. 영상에서는 고춧가루 특유의 풋내가 사라질 때까지 볶는 것을 중요한 과정으로 소개했다.</p><p>고춧가루와 간장을 충분히 볶았다면 앞서 구워둔 삼겹살을 다시 팬에 넣는다. 여기에 미리 섞어둔 고추장 양념장을 모두 더한 뒤 재빠르게 볶는다.</p><p>이미 삼겹살을 익힌 상태이므로 마지막에는 고기와 양념이 골고루 어우러지도록 볶아 마무리한다. 청양고추는 취향에 따라 곁들일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73659_a890c8d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완성된 고추장삼겹살. / 유튜브 '신내린셰프'</figcaption></figure><p>이번 조리법은 삼겹살을 먼저 굽고 고춧가루와 간장을 볶은 다음 고추장 양념장을 넣는 순서가 핵심이다. 고추장 양념을 처음부터 넣지 않고 조리 단계를 나눠 양념이 타기 쉬운 문제를 피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고기를 굽고 남은 기름을 양념 조리에 그대로 쓰는 점이 일반적인 양념 삼겹살 조리 방식과 구분되는 특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92" height="1053" src="https://www.youtube.com/embed/-aq9PBqt_rc" title="기가막힌 고추장삼겹살은 '2'만 기억하세요!"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신내린셰프</figcaption></figure><h3>고추장삼겹살 조리 시 주의할 점</h3><p>고추장삼겹살을 집에서 만들 때는 양념뿐 아니라 불 조절과 환기에도 신경 써야 한다. 삼겹살을 굽는 과정에서 기름이 나오고 연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추장과 올리고당이 들어간 양념은 높은 온도에서 오래 가열하면 쉽게 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p>먼저 조리를 시작하기 전에 주방 환풍기를 켜고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다.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는 연기와 함께 초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조리가 끝난 뒤에도 실내에 남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도록 환풍기를 일정 시간 가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불의 세기도 중요하다. 삼겹살을 센 불에 오래 구우면 표면이 지나치게 타거나 기름에서 연기가 많이 날 수 있다. 팬이 과열되지 않도록 화력을 조절하고 고기가 익는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기름에서 연기가 심하게 발생하면 가열을 중단하고 팬의 온도를 낮춰야 한다.</p><p>고기를 굽는 동안 발생하는 기름 튐에도 주의해야 한다. 삼겹살의 지방이 녹아 나온 기름은 뜨거운 팬에서 튈 수 있다. 고기를 뒤집거나 자를 때는 조리도구를 이용하고 손이 팬에 가까이 닿지 않도록 한다. 주변에 종이타월이나 비닐 등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p><p>양념을 넣는 시점에도 신경 써야 한다. 고추장과 올리고당을 고기가 익기 전부터 넣으면 양념이 먼저 탈 수 있다. 고기를 충분히 익힌 뒤 양념을 넣고 짧게 볶는 방식이 적합하다. 고춧가루와 간장을 기름에 볶을 때도 실제로 검게 탈 정도로 가열하지 않도록 주의한다.</p><p>조리 중 팬에 불이 붙었을 때는 물을 붓지 않아야 한다. 뜨거운 기름에 물이 닿으면 기름이 튀면서 불길이 커질 위험이 있다.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다면 열원을 차단하고 적절한 소화기 등으로 대응해야 한다. 불이 번지면 즉시 대피해 119에 신고한다.</p><p>마지막으로 조리가 끝난 뒤에는 팬에 남은 기름을 충분히 식혀 처리한다. 뜨거운 기름을 곧바로 만지거나 싱크대에 흘려보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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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426</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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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3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43518_79a94dd2.jpg</image>
            <pubDate>Sun, 25 Oct 2026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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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겹살, '이렇게' 구워야 합니다…지금까지 모두가 잘 못 굽고 있었습니다 [위키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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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삼겹살을 구울 때는 고기를 팬에 올리는 순서뿐 아니라 뒤집는 시점도 중요하다. 강레오 셰프는 삼겹살을 굽기 전 고기 자체의 지방으로 팬에 기름을 내고 굽기 시작한 뒤에는 한 번 빠르게 뒤집는 방법을 소개했다. 고기의 두께부터 밑간까지 평소 삼겹살을 굽는 방식과 비교해 볼 만한 내용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43518_79a94dd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삼겹살 굽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92" height="1053" src="https://www.youtube.com/embed/QO_b6e9eFpo" title="한국인들 잘 모른다?! 삼겹살 '이렇게' 구워야 한다"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삼겹살 두께는 1~1.2cm… 소금과 후추로 밑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43753_0c43d6b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강레오 셰프. / 유튜브 'STUDIO JJ [스튜디오 제이제이]'</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43813_5d35679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삼겹살에 소금과 후추를 뿌리는 모습. / 유튜브 'STUDIO JJ [스튜디오 제이제이]'</figcaption></figure><p>강레오 셰프가 소개한 방법은 삼겹살의 두께를 맞추는 것부터 시작한다. 고기는 약 1~1.2cm 두께로 썬다. 이후 본격적으로 굽기 전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 밑간한다.</p><p>강 셰프는 삼겹살에 굵은 소금만 뿌리는 방식에 의문을 나타냈다. 한국에서는 삼겹살을 구울 때 소금과 후추로 미리 간하지 않고 굵은 소금을 뿌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이다.</p><p>그는 굵은 소금이 고기 표면에 제대로 붙어 있겠느냐고 반문하며 굽는 과정에서 소금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삼겹살을 팬에 올리기 전 소금과 후추로 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p><h3>식용유 대신 삼겹살 지방부터 녹인다</h3><p>밑간을 마쳤다면 곧바로 고기를 굽는 것이 아니라 팬에 기름을 내는 과정이 이어진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43822_46e54a8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프라이팬에 삼겹살 기름을 소량 녹이는 모습. / 유튜브 'STUDIO JJ [스튜디오 제이제이]'</figcaption></figure><p>강 셰프가 택한 방법은 삼겹살에 붙어 있는 지방을 이용하는 것이다. 삼겹살에서 지방을 소량 잘라낸 뒤 프라이팬에 올려 녹인다.</p><p>이 과정에서 강 셰프는 지방만 구워도 향이 좋다고 말했다. 별도의 기름을 붓는 대신 삼겹살 자체에서 나온 기름으로 고기를 굽는 방식이다.</p><p>팬에 지방을 녹인 다음에는 밑간한 삼겹살을 올려 굽기 시작한다.</p><h3>삼겹살을 빠르게 뒤집는 이유는?</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43830_329b2b9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삼겹살 굽는 법에 대해 설명하는 강레오 셰프. / 유튜브 'STUDIO JJ [스튜디오 제이제이]'</figcaption></figure><p>강 셰프가 강조한 또 다른 부분은 고기를 처음 뒤집는 시점이다. 그는 삼겹살을 팬에 올린 뒤 한쪽 면만 오래 굽지 않고 먼저 한 번 뒤집으라고 설명했다.</p><p>그 이유로는 굽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고기의 변형을 들었다.</p><p>강 셰프에 따르면 삼겹살을 한쪽 면으로 오래 구우면 수분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고기가 휠 수 있다. 이렇게 휘어진 상태에서 고기를 뒤집으면 고기 전체 면이 프라이팬 바닥에 고르게 닿지 않는다는 설명이다.</p><p>따라서 소금과 후추를 충분히 뿌린 뒤, 한쪽 면을 오랫동안 익힌 뒤 뒤집는 대신 굽기 시작한 초반에 한 번 뒤집는 것이 그가 소개한 방법의 핵심이다.</p><p>강 셰프가 삼겹살 굽는 방법을 소개한 영상에는 지금도 새로운 댓글이 달리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XY-qLFyn5s?si=VvsYKsd_eL3UR88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STUDIO JJ [스튜디오 제이제이]</figcaption></figure><h3>삼겹살이 유독 고소하고 맛있는 이유</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43844_266e561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맛있게 구워진 삼겹살. / 유튜브 'STUDIO JJ [스튜디오 제이제이]'</figcaption></figure><p>삼겹살이 고소한 맛을 내는 가장 큰 이유는 지방과 살코기가 어우러진 구조에 있다. 삼겹살은 돼지의 배 부위에서 얻는 고기로 살코기와 지방이 여러 겹으로 분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구웠을 때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p><p>특히 삼겹살에 포함된 지방은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고기를 굽기 시작하면 열에 의해 지방이 녹아 나오고 특유의 향이 퍼진다. 지방은 고기를 씹을 때 느껴지는 촉촉함과 부드러움에도 영향을 준다.</p><p>삼겹살을 구울 때 표면이 노릇하게 변하는 것도 맛과 관련이 있다. 고기 표면에 열이 가해지면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당 성분이 반응하면서 구운 고기 특유의 향이 만들어진다. 이를 마이야르 반응이라고 한다.</p><p>삼겹살은 지방과 살코기가 함께 있어 씹는 부위에 따라 식감이 달라진다. 지방이 많은 부분에서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두드러지고 살코기가 많은 부분에서는 고기 특유의 씹는 맛을 느낄 수 있다.</p><p>다만 지방이 많다고 반드시 더 맛있는 것은 아니다. 지방의 양과 분포뿐 아니라 고기의 두께와 굽는 정도에 따라서도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 지나치게 오래 구우면 수분이 빠져나가 고기가 퍽퍽해질 수 있다.</p><h3>삼겹살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h3><p>삼겹살은 구입 후 보관 방법에 따라 신선도와 품질이 달라진다. 생고기는 온도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구입한 뒤 가능한 한 빨리 냉장고에 넣는 것이 중요하다. 며칠 안에 먹을 계획이 없다면 냉동 보관하는 편이 좋다.</p><p>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영하 18℃ 이하에서 보관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낮은 온도에서는 미생물의 증식 속도가 느려지지만 냉장 보관만으로 모든 세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p><p>삼겹살을 냉장 보관할 때는 포장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포장을 뜯지 않은 제품은 표시된 보관 조건과 소비기한을 따르는 것이 우선이다. 개봉한 삼겹살은 밀폐용기나 식품용 비닐에 담아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한다. 고기에서 나온 육즙이 다른 식재료에 묻지 않도록 구분해 보관하는 것도 중요하다.</p><p>보관 기간은 가급적 짧게 잡는 것이 좋다. 익히지 않은 식육은 5℃ 이하에서 냉장 보관할 경우 1~2일 이내에 소비하도록 권장된다. 고기를 오래 두고 먹을 계획이라면 처음부터 냉동하는 편이 낫다.</p><p>냉동할 때는 삼겹살을 한 번 먹을 분량으로 나눠 포장하면 편리하다. 고기를 식품용 비닐이나 밀폐용기에 담고 공기를 최대한 빼서 밀봉한다. 이렇게 포장하면 냉동 중 고기 표면이 마르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현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p><p>냉동한 삼겹살은 해동 과정에도 주의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냉장고에 옮겨 천천히 녹이는 것이다. 실온에 장시간 방치하면 고기 표면에서 세균이 증식할 위험이 있다. 찬물이나 전자레인지로 해동했다면 곧바로 조리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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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368</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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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7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74002_66906ae0.jpg</image>
            <pubDate>Sun, 25 Oct 2026 1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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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철 무 전자레인지에 넣었더니…밥 두 공기 순식간에 사라지네요 [위키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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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냉장고에 남아 있는 무와 참치 통조림으로 매콤한 무조림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냄비에 무를 넣고 오랫동안 끓이는 대신 전자레인지로 두 차례 나눠 익히는 방식이다. 양파와 무에 양념장을 버무려 10분간 익힌 뒤 참치와 대파를 더해 2분만 추가로 조리하면 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74002_66906ae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무를 전자레인지에 넣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야미양yummy | 간단한끼'에는 '전자레인지에 무를 넣어보세요! 밥 두공기 순식간에 사라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다.</p><p>영상에서는 국을 끓이고 남은 무를 버리지 않고 반찬으로 만드는 '참치 무조림' 조리법을 공개했다. 가스레인지나 냄비 없이 전자레인지용 용기 하나로 무와 참치를 조리하는 방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92" height="1053" src="https://www.youtube.com/embed/LJSY41RdY9A" title="제철 무를 전자레인지에 넣었을 뿐인데...!?"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무와 양파부터 손질… 양념장은 간장·참치액으로</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70607_da3d728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양파 반 개를 전자레인지용 용기 아래에 깔아주는 모습. / 유튜브 '야미양yummy | 간단한끼'</figcaption></figure><p>먼저 양파 반 개를 깍둑썰기해 전자레인지용 용기 바닥에 깐다. 양파는 무조림에 단맛을 더하는 재료로 전자레인지에서 익히면 감칠맛도 낸다.</p><p>무는 성인 주먹만 한 크기로 준비한다. 껍질을 벗긴 뒤 약 1cm 간격으로 썰고 다시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손질한 무는 용기 바닥에 깔아둔 양파 위에 올린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70626_a6864d4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양념을 재료에 부어주는 모습. / 유튜브 '야미양yummy | 간단한끼'</figcaption></figure><p>다음은 무조림의 맛을 결정하는 양념장이다. 진간장 2큰술, 참치액 2큰술, 미림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는다. 여기에 매실액 1큰술과 후추를 더해 골고루 섞는다. 매실액이 없다면 설탕이나 알룰로스 1큰술로 대신해도 된다.</p><p>완성한 양념장을 무와 양파 위에 붓고 물 100mL를 추가한다. 양념이 재료에 고르게 묻도록 섞으면 전자레인지에 넣을 준비가 끝난다.</p><h3>전자레인지에 10분… 참치는 나중에 넣는다</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70905_e5b9aa1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료와 양념이 들어있는 전자레인지용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조리하는 모습. / 유튜브 '야미양yummy | 간단한끼'</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70832_4697f4c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완성된 요리. / 유튜브 '야미양yummy | 간단한끼'</figcaption></figure><p>양념한 무와 양파가 담긴 용기의 뚜껑을 닫고 전자레인지에서 10분간 익힌다. 이때 전자레인지에 적합한 용기와 뚜껑을 준비한다.</p><p>무가 익는 동안 대파 반 대를 송송 썰어둔다. 매운맛을 더하고 싶다면 청양고추 1개도 함께 준비한다.</p><p>10분이 지나면 용기를 꺼내 내용물을 골고루 섞는다. 이어 기름을 뺀 참치 100g을 넣고 미리 썰어둔 대파를 더한다.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넣으면 된다.</p><p>참치를 처음부터 넣지 않고 무가 한 차례 익은 다음 추가하는 것이 영상에서 소개한 조리 순서다. 무와 양파를 먼저 익히고 참치를 넣어 마무리하는 방식이다.</p><h3>참치 넣고 2분 더… 매콤한 무조림 완성</h3><p>참치와 대파를 넣었다면 뚜껑을 다시 닫고 전자레인지에서 2분간 추가로 익힌다. 총 전자레인지 가열 시간은 12분이다.</p><p>완성된 무조림은 부드럽게 익은 무에 간장과 고춧가루 양념이 배어 있는 형태다. 양파의 단맛과 참치의 고소한 맛이 더해져 밥과 함께 먹는 반찬으로 소개됐다.</p><p>영상에서는 무가 충분히 익고 양념이 배도록 두 차례 나눠 조리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다만 무의 크기와 두께, 전자레인지 출력에 따라 익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조리 후 무가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해야 한다.</p><p>냉장고에 남은 무를 처리하면서 참치 통조림까지 한 번에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다. 영상에서 소개한 재료와 순서대로 준비하면 별도로 냄비에 무조림을 끓이지 않고도 반찬을 완성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8_ycD5ADzo?si=BD6cu8AuIX2mst9H"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야미양yummy | 간단한끼</figcaption></figure><h3>가을 제철 무가 유독 맛있는 이유… 기온과 당분의 관계</h3><p>가을에 수확한 무는 단맛이 비교적 뚜렷하고 아삭한 식감을 지닌다. 특히 10~11월은 국내 가을무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다. 여름철 무와 달리 서늘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맛을 결정하는 당분의 함량과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p><p>무의 단맛은 포도당과 과당 등 당류에서 나온다. 무는 자라는 동안 잎에서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당을 뿌리로 이동시킨다. 뿌리에 축적되는 당의 양은 품종뿐 아니라 생육 시기의 기온과 수분 조건에 따라서도 달라진다.</p><p>가을무가 달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서늘한 재배 환경이다.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는 무의 당 대사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실제 가을에 재배한 무는 봄에 재배한 무보다 당 함량이 높게 나타난 연구 결과가 있다. 다만 기온이 낮다고 모든 무의 당도가 반드시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p><p>무 특유의 알싸한 맛도 단맛을 느끼는 데 영향을 준다. 무에는 글루코시놀레이트라는 성분이 들어 있으며 조직이 손상될 때 효소 반응을 거쳐 매운맛을 내는 물질이 생성된다. 이러한 매운맛과 당분의 상대적인 비율에 따라 무를 먹었을 때 느끼는 맛이 달라진다.</p><p>아삭한 식감 역시 무의 특징이다. 무는 수분이 많은 뿌리채소로 생으로 먹으면 단단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수확 시기와 생육 상태에 따라 조직의 단단함이나 수분 상태에는 차이가 생긴다.</p><p>가을무는 깍두기와 동치미 등 김치 재료로 널리 사용된다. 단맛과 아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생채로 먹기에도 적합하다. 반면 국이나 조림에 넣으면 가열 과정에서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무에 들어 있는 당분이 국물 맛에도 영향을 준다.</p><p>좋은 무를 고를 때는 표면이 매끄럽고 단단한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같은 크기라면 묵직한 것을 고르고 상처나 갈라진 부분이 없는지도 살펴볼 수 있다. 무에 바람이 들면 내부 조직에 빈 공간이 생기면서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p><p>무는 수확한 뒤에도 저장 조건에 따라 품질이 달라진다. 수분이 빠져나가면 단단했던 조직이 물러질 수 있어 건조하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하고 남은 무는 절단면을 밀착해 감싼 뒤 냉장 보관하면 수분 손실을 줄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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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760</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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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40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74716_b2510247.jpg</image>
            <pubDate>Sat, 24 Oct 2026 2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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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미역국에 이 '비밀 재료' 넣어보세요…고기 없이도 구수한 맛 납니다 [위키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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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미역국을 끓일 때 소고기 없이도 구수하고 진한 국물 맛을 내는 방법이 있다. 미역을 기름에 볶는 대신 양념에 미리 버무리고 무와 순두부를 넣어 끓이는 방식이다. 여기에 쌀가루와 들깨가루를 더하면 별도로 고기를 준비하지 않고도 고소한 미역국을 완성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74716_b251024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역국 끓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함께해요 맛나요리'에는 '미역국에 소고기대신 이것 넣어 소고기미역국보다 맛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다.</p><p>영상에서는 무와 순두부를 활용해 소고기 없이 미역국을 끓이는 방법을 공개했다. 특히 미역을 볶지 않고 국간장과 들기름, 참기름에 버무려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p><h3>미역은 볶지 않고 양념에 버무리기… 무부터 끓이는 것이 핵심</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14101_1a7f8dd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미역을 물에 불리는 모습. / 유튜브 '함께해요 맛나요리'</figcaption></figure><p>먼저 마른미역 30g을 물에 불린다. 영상에서는 미역을 지나치게 오래 불리지 않는 방법을 소개했다. 적당히 불어난 미역은 깨끗하게 헹군 뒤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p><p>손질한 미역에는 들기름 2큰술, 참기름 1큰술, 국간장 2큰술을 넣는다.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조물조물 버무린 다음 잠시 둔다. 일반적으로 미역을 기름에 볶는 조리법과 달리, 영상에서는 미역을 볶는 과정을 생략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14134_5902380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무를 자르는 모습. / 유튜브 '함께해요 맛나요리'</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14143_298c4a9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자른 무를 물에 끓이는 모습. / 유튜브 '함께해요 맛나요리'</figcaption></figure><p>무는 200g을 준비한다. 채를 썰어도 되지만 영상에서는 칼로 얇게 저며 써는 방법을 사용했다.</p><p>냄비에 물 1.5L를 붓고 손질한 무를 넣어 끓인다. 무를 넣은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앞서 양념에 버무려 둔 미역을 넣는다. 이후 뚜껑을 덮고 약 10분간 끓인다.</p><h3>쌀가루로 국물 맛 더하기… 육수 없이 끓이는 방법</h3><p>미역국을 끓이는 동안 물 반 컵에 쌀가루 2큰술을 넣고 덩어리가 남지 않도록 풀어 준다. 준비한 쌀가루 물은 끓고 있는 미역국에 붓는다.</p><p>영상에서는 쌀뜨물 대신 쌀가루를 풀어 넣는 방법을 소개했다. 쌀가루를 넣었을 때와 넣지 않았을 때 국물 맛에 차이가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14221_089b878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육수 만드는 법도 소개했다. 물 2L에 국물용 멸치 20g, 다시마 20g, 파뿌리 한 줌, 청주 2큰술을 넣어 끓이면 된다. / 유튜브 '함께해요 맛나요리'</figcaption></figure><p>별도로 육수를 만들지 않았다면 해물 코인 육수 2알을 넣는다. 영상에서는 이 방법으로 육수를 끓이는 과정을 대신했다.</p><p>직접 육수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했다. 물 2L에 국물용 멸치 20g, 다시마 20g, 파뿌리 한 줌, 청주 2큰술을 넣어 끓이면 된다. 완성한 육수는 미역국을 끓일 때 물 대신 사용할 수 있다.</p><h3>마지막에 순두부 넣고 한소끔… 들깨가루는 선택</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14229_0b537ad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완성된 미역국. / 유튜브 '함께해요 맛나요리'</figcaption></figure><p>미역을 넣고 약 10분간 끓였다면 마지막으로 순두부를 준비한다. 영상에서는 밥 대신 미역국을 먹기 위해 순두부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p><p>순두부를 넣기 전 들깨가루 3큰술을 넣는다. 들깨가루는 필수 재료가 아니며 고소한 맛을 더하고 싶을 때 선택적으로 사용하면 된다.</p><p>이어서 국간장 2큰술을 추가한다. 앞서 미역을 버무릴 때 사용한 국간장까지 합하면 총 4큰술이다. 영상에서는 싱겁게 먹는 경우 국간장 양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p><p>마지막으로 순두부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이면 완성된다. 순두부는 미역과 무가 충분히 끓은 뒤 마지막 단계에 넣는 것이 영상에서 소개한 조리 순서다.</p><p>완성된 미역국을 맛본 영상 제작자는 얇게 저민 무의 맛을 강조하며 소고기를 넣지 않아도 맛있다고 평가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z9ag2FLNDA?si=u9kvgS4PHkwKSia_"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함께해요 맛나요리</figcaption></figure><h3>미역국에 무를 넣으면 더 맛있는 이유</h3><p>미역국에 무를 넣으면 국물에 은은한 단맛이 더해진다. 무에는 포도당과 과당 등 당류가 들어 있어 끓이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단맛을 낸다. 소고기나 다른 육류를 사용하지 않고 미역국을 끓일 때도 무를 활용할 수 있다.</p><p>생무 특유의 알싸한 맛은 가열하면서 한결 부드러워진다. 무의 매운맛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계열 성분이 관여하는데 조리 과정에서 매운맛이 약해지면서 원래 가지고 있던 단맛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진다. 국물에 넣고 충분히 끓인 무가 생무보다 순하고 달게 느껴지는 이유다.</p><p>미역과 무는 서로 다른 맛을 내는 식재료다. 미역은 해조류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을 가지고 있으며 무는 담백한 맛과 은은한 단맛을 더한다. 두 재료를 함께 끓이면 미역의 풍미에 무의 단맛이 어우러진 국물을 만들 수 있다. 다만 무 자체가 소고기 육수와 같은 맛을 내는 것은 아니다.</p><p>무는 맛뿐 아니라 미역국의 식감에도 변화를 준다. 생무는 단단하고 아삭하지만 물에 넣고 끓이면 조직이 부드러워진다. 충분히 익힌 무는 미역과 함께 씹기 좋은 상태가 된다. 무를 두껍게 썰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얇게 썰면 비교적 빨리 부드러워진다.</p><p>조리 순서에 따라서도 차이가 생긴다. 무를 먼저 물에 넣고 끓이면 무가 익으면서 맛 성분이 국물로 빠져나온다. 이후 불린 미역을 넣어 끓이면 된다. 무를 얇게 저며 넣는 방식은 두껍게 썬 무보다 익는 시간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p><p>무의 맛은 수확 시기와 재배 환경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일반적으로 가을에 수확하는 무는 단맛이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같은 계절에 수확했더라도 품종과 재배 조건에 따라 당도와 매운맛에는 차이가 있다.</p><p>무를 넣은 미역국은 소고기를 반드시 사용하지 않아도 만들 수 있다. 미역에 무를 더해 끓이는 것만으로도 두 식재료가 가진 맛을 국물에 담을 수 있다. 여기에 순두부나 들깨가루 등을 추가하면 국물의 식감과 고소한 맛에도 변화를 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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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400</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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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1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74424_33b7472a.jpg</image>
            <pubDate>Sat, 24 Oct 2026 2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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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에서 기름 안 튀게 삼겹살 구워먹으려면 보세요…한 번 알면 평생 써먹습니다 [위키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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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집에서 삼겹살을 구울 때 가장 번거로운 일 중 하나는 사방으로 튀는 기름을 닦는 것이다. 프라이팬 대신 깊은 스테인리스 냄비를 활용하면 기름이 튀는 것을 줄이면서 삼겹살을 노릇하게 구울 수 있다. 고기를 굽고 남은 기름까지 활용해 고깃집에서 먹던 된장찌개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74424_33b7472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삼겹살 굽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아빠는 된장공장공장장'에는 '집에서 기름 튀지 않게 누구나 겉바속촉 완벽한 고기 굽는 방법 feat. 고깃집 된장찌개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다.</p><p>영상에서는 별도의 에어프라이어나 전용 불판 없이 깊은 스테인리스 냄비 하나로 통삼겹살을 굽는 방법을 공개했다. 고기 표면의 수분을 제거하고 냄비를 충분히 예열한 뒤 뚜껑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92" height="1053" src="https://www.youtube.com/embed/LWLdJM3yklk" title="삼겹살 냄새 안 나게 굽는 법 알고 싶다면…"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삼겹살 굽기 전 키친타월로 수분부터 제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74856_58696e2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키친타월로 고기 수분과 핏물을 닦아내는 모습. / 유튜브 '아빠는 된장공장공장장'</figcaption></figure><p>먼저 통삼겹살 약 700g을 준비한다. 고기를 냄비에 넣기 전 키친타월로 표면에 남은 수분과 핏물을 꼼꼼하게 닦아낸다.</p><p>삼겹살을 구울 때 기름이 튀는 원인 중 하나는 고기 표면의 수분이다. 뜨겁게 달궈진 기름에 물이 닿으면 빠르게 수증기로 변하면서 주변의 기름방울을 밀어낸다. 따라서 고기를 굽기 전에 표면의 물기를 제거하면 기름이 튀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p><p>다음은 냄비를 예열할 차례다. 영상에서는 두꺼운 스테인리스 냄비를 사용했다. 냄비를 중불에서 약 2~3분간 달군 뒤 물을 소량 떨어뜨려 예열 상태를 확인한다.</p><p>물이 닿자마자 사라지지 않고 작은 구슬처럼 굴러다니면 충분히 달궈졌다는 신호다. 다만 실제 온도는 냄비의 재질과 두께, 화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p>예열한 냄비에 별도의 식용유를 넣지 않고 삼겹살을 올린다. 영상에서는 삼겹살 자체에서 나오는 지방을 이용해 고기를 구웠다.</p><h3>뚜껑 덮고 5분… 뒤집은 뒤 4분 추가</h3><p>삼겹살을 냄비에 올렸다면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약 5분간 굽는다. 깊은 냄비의 벽면과 뚜껑을 이용해 고기를 굽는 동안 기름이 바깥으로 튀는 것을 줄이는 방식이다.</p><p>5분이 지나면 고기를 뒤집는다. 이때 영상에서는 뚜껑을 열기 전 불을 끄고 약 10~15초간 기다리는 방법을 소개했다. 끓어오르던 기름이 잠시 가라앉은 뒤 뚜껑을 열어 기름이 튀는 것을 줄이는 것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42510_d028c6c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뚜껑 안 쪽에 맺힌 물방울이 냄비 안으로 들어가지 않게 닦아내는 모습. / 유튜브 '아빠는 된장공장공장장'</figcaption></figure><p>뚜껑을 들어 올릴 때도 주의할 부분이 있다. 뚜껑 안쪽에 맺힌 물방울이 냄비 안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옆으로 옮긴 뒤 물기를 닦아낸다.</p><p>고기를 뒤집었다면 다시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약 4분간 추가로 굽는다. 냄비 바닥에는 삼겹살에서 나온 기름이 고이는데 이 기름을 이용해 고기 표면을 노릇하게 익힌다.</p><p>영상에서는 먼저 익은 고기를 꺼내 접시에 옮기고 덜 익은 부분은 추가로 구웠다. 고기의 두께와 냄비의 화력에 따라 익는 속도가 다르므로 내부까지 충분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p><h3>남은 돼지기름으로 고깃집 된장찌개까지</h3><p>삼겹살을 모두 구운 뒤에는 냄비에 남은 돼지기름을 활용한다. 영상에서 소개한 방법은 고기를 구웠던 냄비를 씻지 않고 그대로 된장찌개를 끓이는 것이다.</p><p>냄비에는 돼지기름 1~2큰술과 자투리 고기만 남긴다. 여기에 물을 붓고 된장 2큰술을 듬뿍 풀어준다. 물의 정확한 양은 제공된 영상 자막에서 확인되지 않는다.</p><p>고기를 굽는 동안 냄비 바닥에 남은 갈색 자국도 활용한다. 고기 표면이 갈색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생성된 성분들이 물에 녹아들어 국물의 풍미를 더한다.</p><p>이어서 얇게 썬 애호박 30g과 양파 1/4개를 넣는다. 국물이 끓어오르면 설탕 1/2큰술과 두부 1/4모, 고춧가루 1/2큰술을 추가한다.</p><p>영상에서는 이렇게 삼겹살을 구운 냄비와 남은 기름을 이용해 약 5분 만에 된장찌개를 완성했다. 별도로 육수를 내지 않고 고기를 구울 때 남은 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p><p>영상 제작자는 된장찌개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된장의 종류를 강조했다. 평소 사용하는 된장에 따라 완성된 찌개의 맛도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p><p>이번 조리법은 깊은 냄비를 이용해 삼겹살을 굽고 같은 냄비에서 된장찌개까지 만드는 방식이다. 고기 표면의 물기를 제거하고 냄비를 예열한 뒤 뚜껑을 활용하는 과정이 영상에서 소개한 핵심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0ilpUIH8-7o?si=hm_FjdblERamSpx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아빠는 된장공장공장장</figcaption></figure><h3>삼겹살 기름, 정말 몸에 나쁠까?</h3><p>삼겹살을 구울 때 팬에 고이는 기름은 고기 속 지방이 열을 받아 녹아 나온 것이다. 흔히 돼지기름은 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지방이 건강에 똑같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돼지기름에는 포화지방과 불포화지방이 함께 들어 있다.</p><p>포화지방은 지나치게 섭취하면 혈액 속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LDL 콜레스테롤이 많아지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이는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p><p>반면 돼지기름에는 불포화지방도 포함돼 있다. 대표적으로 올레산은 올리브유에도 들어 있는 지방산이다. 다만 돼지기름에 불포화지방이 포함돼 있다고 해서 많이 먹어도 괜찮다는 의미는 아니다. 포화지방도 함께 들어 있어 전체 섭취량을 고려해야 한다.</p><p>우리나라의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는 19세 이상 성인의 포화지방 섭취를 하루 총열량의 7% 미만으로 제한하도록 권고한다. 하루 2000kcal를 먹는 성인이라면 포화지방을 약 15g 미만으로 섭취하는 기준이다.</p><p>이 기준은 삼겹살뿐 아니라 하루 동안 먹는 모든 음식에 적용된다. 고기 외에도 우유와 치즈, 버터 등 여러 식품에 포화지방이 들어 있으므로 한 가지 음식만 따져서는 전체 섭취량을 알기 어렵다.</p><p>삼겹살을 구운 뒤 남은 기름을 찌개나 볶음 요리에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돼지기름을 추가하면 음식에 포함된 지방과 열량이 늘어날 수 있다. 특히 된장찌개에 돼지기름을 넣었다면 고기와 찌개에 들어 있는 지방을 함께 섭취하게 된다.</p><p>삼겹살을 건강하게 먹으려면 지방이 많은 부위만 반복해서 먹기보다 살코기와 채소 등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굽는 과정에서 나온 기름을 모두 음식에 다시 넣을 필요도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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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107</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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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22922_f5c7aeed.jpg</image>
            <pubDate>Sat, 24 Oct 2026 20: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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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밥솥에 밥 자꾸 늘러 붙는다면 꼭 보세요…'이것'만 바꿔도 걱정 싹 해결됩니다 [위키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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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스테인리스 내솥으로 밥을 지을 때마다 바닥에 달라붙은 밥알 때문에 설거지가 번거로웠다면 주목할 만한 방법이 있다. 밥을 짓기 전 쌀을 불리고 취사가 끝난 뒤 바로 뚜껑을 열지 않는 것이다. 핵심은 취사 전후 각각 15분이다. 별도의 도구나 재료 없이 밥 짓는 순서만 바꾸는 방법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22922_f5c7aee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테인리스 내솥이 밥알로 눌러붙은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신이사의 스테인리스 라이프'에는 '스텐 내솥 전기 밥솥 밥 눌러붙음 방지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다.</p><p>영상에서 자신을 17년 차 스테인리스 전문가라고 소개한 신이사는 스테인리스 내솥에 밥이 달라붙는 원인을 설명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두 가지 사용법을 공개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92" height="1053" src="https://www.youtube.com/embed/gEmwguMfGHI" title="밥솥에 밥이 왜 이렇게 눌러붙을까?"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스테인리스 내솥에 밥이 달라붙는 이유</h3><p>영상에서는 스테인리스 내솥에 밥이 달라붙는 주요 원인으로 쌀의 전분과 내솥 표면의 특성을 꼽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44313_5fbb1cd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신이사의 스테인리스 라이프'</figcaption></figure><p>쌀에 들어 있는 전분은 물과 함께 가열되면 수분을 흡수해 부풀어 오르고 점성이 생긴다. 이를 전분의 호화 현상이라고 한다. 쌀이 익으면서 부드러워지는 과정과 관련이 있다.</p><p>스테인리스 내솥은 일반적인 코팅 내솥과 달리 표면에 음식이 달라붙는 것을 줄이는 코팅층이 없다. 이 때문에 밥을 짓는 과정에서 점성이 생긴 전분이 내솥 바닥과 직접 접촉하면서 밥알이 달라붙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p><p>신이사는 같은 스테인리스 내솥을 사용하더라도 밥이 눌어붙는 정도에 차이가 나타나는 이유를 취사 전후 사용 조건에서 찾았다.</p><h3>취사 전 15분… 쌀 불릴 때 물 온도가 핵심</h3><p><u>영상에서 소개한 첫 번째 방법은 취사 전 쌀을 미리 불리는 것이다.</u></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44957_6875429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쌀을 불리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figcaption></figure><p>먼저 쌀을 씻은 뒤 마지막에 찬물 대신 따뜻한 물을 넣는다. 영상에서 제시한 물 온도는 약 50~60도다. 여기에 쌀을 약 15분 동안 담가 두는 방식이다.</p><p>신이사는 감자를 물에 담가 전분을 씻어내는 것과 쌀을 불리는 것은 목적이 다르다고 설명했다.</p><p>감자는 썰면서 표면에 나온 전분을 물로 제거하지만 쌀을 불릴 때는 쌀알 내부로 수분이 스며들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p><p>영상에서는 쌀을 불린 물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취사에 사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별도로 물을 갈아 주지 않고 불림 과정을 마친 뒤 밥을 짓는 방식이다.</p><h3>밥 완성 후에도 15분… 자동 보온 기능 확인</h3><p><u>두 번째 방법은 취사가 끝난 직후 밥솥 뚜껑을 열지 않는 것이다.</u></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1/img_20261021145209_39226a5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밥을 짓고 난 후 뜸을 들이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figcaption></figure><p>신이사는 밥이 완성되면 약 15분 동안 그대로 두고 뜸을 들일 것을 권했다. 이때 중요한 설정으로 자동 보온 기능을 꼽았다.</p><p>취사가 끝나자마자 보온 상태로 전환되지 않도록 자동 보온 기능을 꺼 두는 것이 영상에서 소개한 방법이다.</p><p>신이사는 뜸을 들이는 동안 내솥 안에 남아 있는 수증기가 밥에 다시 스며들면서 바닥에 달라붙은 밥알을 떼어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p><p>또한 취사 후 보온 기능을 사용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p><p>다만 자동 보온 해제 방법은 밥솥 제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영상에서 소개한 불림 및 뜸 들이기 효과도 쌀의 종류와 취사 조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p><p>밥을 덜어낸 뒤에도 내솥 바닥에 밥알이 남아 있다면 무리하게 긁어내지 않고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는 방법을 소개했다. 붙어 있는 밥알에 수분이 스며들도록 해 세척하는 방식이다.</p><p>영상에서 강조한 사용법은 취사 전 15분 불림과 취사 후 15분 뜸 들이기다. 스테인리스 내솥을 사용할 때 밥알이 눌어붙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제안한 두 가지 방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YsdJKM6U58?si=M8aULYoISC1mC4R5"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신이사의 스테인리스 라이프</figcaption></figure><p>밥솥에서 갓 지은 밥을 바로 먹지 않는다면 보관 방법부터 결정해야 한다. 밥솥의 보온 기능을 이용하면 따뜻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밥의 수분이 줄고 식감이 달라질 수 있다. 남은 밥을 다음 식사 때 먹을지 며칠 뒤에 먹을지에 따라 보관 방법도 달라진다.</p><h3>밥솥 보온 기능, 장시간 사용하면 어떻게 될까?</h3><p>전기밥솥은 취사가 끝나면 자동으로 보온 모드로 전환되는 제품이 많다. 보온 기능은 밥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지만 갓 지은 밥의 상태를 그대로 보존하지는 못한다.</p><p>보온 시간이 길어지면 밥알의 수분이 줄어 표면이 마르거나 일부가 딱딱해질 수 있다. 밥의 색이 누렇게 변하고 냄새가 달라지는 현상도 나타날 수 있다. 변화 정도는 밥솥의 보온 온도와 사용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p><p>보온 기능을 사용한다면 제품 설명서에서 권장하는 보온 시간과 사용 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보온을 중단한 밥을 밥솥 안에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피한다.</p><h3>남은 밥은 한 끼씩 나눠 냉동 보관</h3><p>당장 먹지 않을 밥은 한 끼 분량으로 나눠 보관할 수 있다. 밥을 지은 뒤 깨끗한 주걱으로 덜어 냉동 가능한 밀폐용기나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는다.</p><p>한꺼번에 많은 양을 담는 것보다 얇고 작은 분량으로 나누면 열이 빠르게 식는다. 밥은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신속하게 식혀 냉장 또는 냉동해야 한다.</p><p>냉장 보관한 밥은 전분이 노화하면서 식감이 단단해지기 쉽다. 반면 냉동은 전분의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를 늦춰 밥의 식감을 비교적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p><p>냉동한 밥은 전자레인지로 데워 먹을 수 있다. 전자레인지용 덮개를 사용하면 가열 중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밥의 중심부까지 충분히 뜨거워지도록 가열하는 것이 중요하다.</p><h3>실온 방치 피해야… 재가열해도 안전하지 않을 수 있어</h3><p>조리된 밥은 실온에 오래 방치하면 식중독 위험이 커진다. 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실루스 세레우스균의 포자는 취사 과정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p><p>밥을 부적절한 온도에서 오래 보관하면 균이 증식하면서 독소를 생성할 수 있다. 일부 독소는 다시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는다.</p><p>밥을 냉장 보관할 때는 가능한 한 빨리 식혀 냉장고에 넣고 24시간 이내에 먹는 보수적인 방법이 있다. 남은 밥은 여러 차례 꺼내 데우기보다 먹을 분량만 나눠 가열하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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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966</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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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54316_ddcfbbb5.jpg</image>
            <pubDate>Sat, 24 Oct 2026 1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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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패딩, 세탁소 안 맡겨도 깨끗하게 빨 수 있네요…30년 세탁 장인의 비법 [위키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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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을이 깊어지면서 옷장에 넣어뒀던 패딩을 다시 꺼낼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지난 겨울 입었던 패딩을 제대로 세탁하지 않고 보관했다면 목깃과 소매 등에 묵은 때가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럴 때 세탁소에 맡기지 않고 집에서도 패딩을 세탁하는 방법이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54316_ddcfbbb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깨끗해진 패딩을 보는 주부.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중요한 것은 세탁기를 돌리기 전 오염된 부분을 먼저 관리하는 것이다. 특히 목깃과 소매, 주머니 주변에 쌓인 때를 미리 제거하면 세탁 시간을 길게 잡지 않아도 된다. 세탁 전문가가 소개한 패딩 세탁의 핵심은 세탁기를 돌리기 전 진행하는 '전처리'에 있다.</p><p>유튜브 채널 '집터뷰'에는 패딩을 세탁소 맡기지 말고 집에서 빠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한 영상이 공개됐다. 패딩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부터 세탁 온도와 세제 사용량, 건조 과정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p><h3>세탁 전 목깃·소매·주머니부터 확인</h3><p>패딩을 세탁하기 전에는 먼저 주머니 속 물건을 모두 꺼내야 한다. 볼펜이나 기름이 든 제품이 남아 있다면 세탁 도중 내용물이 흘러나와 옷에 얼룩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p><p>지퍼를 보호하는 작업도 필요하다. 금속 지퍼의 손잡이 부분이 세탁기 내부에 반복적으로 부딪히면 손상될 우려가 있다. 영상에서는 실리콘 재질의 지퍼 보호대를 소개하면서, 보호대가 없다면 비닐을 길게 잘라 지퍼 손잡이에 감고 실리콘 케이블 타이로 고정하는 방법도 설명했다.</p><p>본격적인 세탁에 앞서 살펴볼 곳은 목깃과 소매, 주머니 입구, 봉제선 주변이다. 피부와 자주 닿거나 마찰이 반복되는 곳으로 피지와 먼지 등이 쌓이기 쉽다.</p><p>영상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세제를 직접 묻혀 문지르는 전처리 과정을 보여줬다. 특히 목깃에 파운데이션이 묻었다면 일반 세탁에 앞서 기름 성분을 제거하는 전용 세정제로 오염 부위를 닦아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54626_49fe900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마른 상태로 패딩에 비누칠을 하는 모습. / 유튜브 '집터뷰'</figcaption></figure><p>주머니 주변이나 소매 안쪽에 쌓인 때는 세제를 묻혀 문질렀다. 어두운 바지와 반복적으로 마찰하는 패딩 밑단도 확인했다. 영상에서는 해당 부분에 다른 옷의 염료가 옮겨 묻었을 가능성을 설명하면서 별도의 세정제로 오염을 제거하는 모습을 보여줬다.</p><p>이처럼 세탁 전 오염이 심한 곳을 먼저 닦는 이유는 본세탁 시간을 늘리지 않기 위해서다. 찌든 때를 그대로 둔 채 세탁기에 넣으면 오염을 제거하기 위해 세탁 시간을 늘리거나 세제 사용량과 물 온도를 높이게 될 수 있다.</p><h3>패딩 세탁은 낮은 온도로… 세제 과다 사용 주의</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55458_9365acd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패딩 세탁법을 설명하는 세탁 전문가. / 유튜브 '집터뷰'</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55503_848a6d5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패딩 세탁법을 설명하는 세탁 전문가. / 유튜브 '집터뷰'</figcaption></figure><p>영상에서 강조한 또 다른 요소는 세탁 온도다. 패딩은 높은 온도의 물보다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세탁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p><p>영상 속 전문가는 30~35도 안팎의 물을 권장했으며 실제 시연에서는 세탁 온도를 30도로 설정했다.</p><p>낮은 온도를 강조한 이유는 패딩의 구조와 관련이 있다. 일부 패딩에는 봉제선 안쪽에 접착 테이프가 붙어 있고, 바느질 대신 접착 방식으로 충전재 공간을 구분한 제품도 있다. 이러한 부분은 높은 열에 노출되면 접착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p><p>세제 역시 많이 넣는다고 세탁 효과가 무조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영상에서는 패딩 한 벌을 기준으로 약 40~50mL의 세제를 넣는 방법을 소개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영상 속 세탁 조건과 세제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실제 세탁에서는 제품에 표시된 권장량을 확인해야 한다.</p><p>세제의 종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전문가는 영상에서 알칼리성 세제를 물에 희석해 사용했고 세탁 중 세탁수의 pH를 측정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다만 세제의 희석 정도와 pH는 제품 성분 및 물의 양에 따라 달라지므로 모든 알칼리성 세제가 패딩에 적합하다는 의미는 아니다.</p><p>영상에서는 오염 부위를 충분히 전처리한 뒤 본세탁을 약 10분 안팎으로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일반 가정에서는 패딩의 세탁 표시와 세탁기 설명서에 따라 코스와 시간을 조절해야 한다.</p><h3>건조할 때도 고온 피해야… 충전재 상태 확인</h3><p>패딩 세탁은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하는 과정까지 신경 써야 한다.</p><p>영상에서는 탈수 후 패딩에 물기가 많이 남았다면 마른 수건으로 눌러 흡수시키는 방법을 소개했다. 패딩 아래에 수건을 깔고 위에도 수건을 덮은 다음, 강한 충격을 주지 않고 지그시 압력을 가해 남은 물을 흡수시키는 방식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55615_b4e8a9c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건조도 저온으로 하라고 설명하는 전문가. / 유튜브 '집터뷰'</figcaption></figure><p>건조 과정에서는 높은 온도를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접착 방식으로 제작된 패딩은 열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자연 건조한 뒤 냉풍으로 충전재의 부피를 회복시키는 방법을 설명했다.</p><p>영상 속 전문가는 가장 낮은 온도의 건조 설정을 이용해 패딩을 회전시키면서 공기를 통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충전재가 다시 부풀어 오르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p><p>다만 패딩마다 겉감과 충전재, 접착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제품을 같은 방법으로 세탁하거나 건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물세탁 또는 건조기 사용이 금지된 제품은 반드시 해당 표시를 따라야 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TG3YjLh0vo?si=ITKMwsP4JEAB4aR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집터뷰</figcaption></figure><h3>패딩 깨끗하게 입으려면? 평소 관리와 보관도 중요</h3><p>패딩을 깨끗하게 입으려면 세탁뿐 아니라 평소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같은 패딩을 여러 날 연속으로 입는 경우가 많아 목깃과 소매에 피지나 먼지가 쌓이기 쉽다. 오염이 심해지기 전에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부분만 닦아주는 것이 좋다.</p><p>외출 후에는 패딩 표면에 묻은 먼지를 가볍게 털어낸다. 눈이나 비를 맞았다면 젖은 상태로 옷장에 넣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충분히 말려야 한다. 습기가 남아 있는 상태로 보관하면 불쾌한 냄새가 나거나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다.</p><p>음식물이나 화장품이 묻었을 때도 관리가 필요하다. 오염 부위를 세게 문지르면 얼룩이 번지거나 겉감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먼저 묻은 이물질을 조심스럽게 제거한다. 이후 의류의 세탁 표시를 확인하고 적합한 세정 방법을 선택한다. 부분 세탁이 가능한 제품이라면 오염된 곳만 닦고 세정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관리한다.</p><p>패딩을 자주 세탁하는 것만이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은 아니다. 작은 얼룩은 부분적으로 관리하고 전체적으로 오염됐거나 냄새가 남아 있을 때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세탁 과정에서 겉감과 충전재가 물리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p><p>보관할 때는 충전재가 지나치게 눌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오리털이나 거위털이 들어간 다운 패딩은 장기간 압축하면 원래의 부피를 회복하는 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옷걸이에 걸어 보관하거나 다른 옷에 눌리지 않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p><p>패딩을 장기간 보관하기 전에는 겉감과 안감이 모두 건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목깃과 겨드랑이 등 피부에 닿는 부위에 오염이 남아 있지 않은지도 살펴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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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386</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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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3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15744_85929bc9.jpg</image>
            <pubDate>Sat, 24 Oct 2026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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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별미로 통하는데 의외다…전문가가 꼽은 '다신 먹기 싫은 수산물'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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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맛있다고 소문난 수산물도 누군가에게는 다시 먹고 싶지 않은 음식이 될 수 있다. 특유의 향이 입맛에 맞지 않거나 손질 과정이 지나치게 번거로운 경우도 있다. 한 수산물 전문 유튜버가 직접 먹어본 수산물 가운데 다시는 먹고 싶지 않은 6가지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15744_85929bc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피조개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수부해TV subuhae'에서는 수산물 전문가인 본인이 직접 접해본 수산물 중 두 번 다시 먹고 싶지 않은 6가지를 선정해 소개했다. 흔히 접하지 못하는 해산물부터 대중에게 익숙한 생선과 조개류까지 포함됐다.</p><p>이번 선정은 수산물의 품질이나 객관적인 맛의 순위를 평가한 것이 아니라 운영자 개인의 경험과 입맛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맛 자체보다 손질의 번거로움이나 특유의 냄새를 이유로 꼽은 수산물도 있었다.</p><h3>잔가시 때문에 꺼려지는 황어… 냄새가 문제였던 군소</h3><p><strong>첫 번째로 언급된 수산물은 황어다.</strong> 운영자는 황어에서 비린내가 다소 나지만 먹지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정작 다시 먹기 꺼려지는 이유는 맛보다 손질 과정에 있었다.</p><p>황어는 잔가시가 많아 손질하는 데 상당한 번거로움이 따른다는 것이다. 운영자는 황어를 두 번 다시 먹고 싶지 않은 수산물로 꼽은 이유가 손질의 귀찮음 때문이라고 밝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20108_3fe5bcb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figcaption></figure><p><strong>두 번째는 군소다. </strong>운영자는 통째로 삶은 군소를 먹었다가 뱉을 정도로 거부감을 느꼈다고 전했다.</p><p>특히 삶은 군소에서 나는 냄새를 가장 큰 문제로 지목했다. 운영자는 삶아놓은 군소에서 대변을 연상시키는 불쾌한 냄새가 났다고 설명했다. 황어가 손질 과정에서 아쉬움을 남겼다면 군소는 조리 후 풍기는 냄새가 입맛에 맞지 않았던 사례다.</p><h3>무맛에 가까운 개복치… 강한 향이 남는 말미잘</h3><p><strong>세 번째로 선정된 수산물은 개복치</strong>다. 운영자는 개복치의 특징으로 투명하고 젤리 같은 질감을 꼽았다.</p><p>다만 맛에 대해서는 별다른 특징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개복치 자체에서는 뚜렷한 맛을 느끼기 어려웠으며 초장의 맛으로 먹는 음식 같다는 의견을 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19/img_20261019120243_f405cb9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말미잘.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figcaption></figure><p><strong>네 번째는 말미잘</strong>이다. 운영자는 별미로 알려진 말미잘을 직접 먹어봤지만 기대했던 맛을 느끼지 못했다고 설명했다.</p><p>특히 말미잘을 먹은 뒤에도 특유의 강한 향이 남는다는 점을 언급했다. 운영자는 어떤 맛 때문에 말미잘을 별미로 평가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p><p>개복치와 말미잘은 서로 다른 이유로 목록에 올랐다. 개복치는 맛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꼽혔고 말미잘은 오히려 강한 향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다는 설명이다.</p><h3>자연산 숭어도 포함… 마지막은 피조개</h3><p><strong>다섯 번째로 언급된 수산물은 의외로 친숙한 자연산 숭어</strong>다. 운영자는 숭어의 맛이 계절과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먼저 짚었다.</p><p>특히 상태가 좋지 않을 때 먹은 숭어에서는 강한 흙냄새가 느껴진다고 설명했다. 다만 모든 자연산 숭어의 맛이 나쁘다는 의미는 아니다. 운영자는 먹는 시기와 지역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언급했다.</p><p><strong>마지막 여섯 번째 수산물은 피조개</strong>다. 운영자는 피조개를 맛있게 먹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그 맛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p><p>가장 큰 이유는 먹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피비린내였다. 운영자는 피조개를 먹으면 피비린내가 올라와 어떤 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p><p>주변 사람들에게 피조개를 먹는 이유를 물었을 때는 오히려 그 피 맛 때문에 먹는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운영자에게는 이러한 특징이 매력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피조개보다 꼬막이 낫다는 의견도 덧붙였다.</p><p>이처럼 운영자가 선정한 6가지 수산물은 다시 먹고 싶지 않은 이유가 제각각이었다. 황어는 손질의 번거로움이 문제였고 군소와 말미잘은 특유의 냄새와 향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개복치는 뚜렷하지 않은 맛이 아쉬움으로 꼽혔으며 자연산 숭어와 피조개는 각각 흙냄새와 피비린내가 이유로 언급됐다.</p><p>운영자는 어디까지나 직접 경험한 맛과 개인적인 선호도를 기준으로 이들 수산물을 선정했다. 같은 수산물이라도 사람마다 맛과 향을 받아들이는 정도가 다르다는 점에서 이번 목록 역시 개인의 시식 경험을 담은 평가로 볼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31" height="588" src="https://www.youtube.com/embed/PogzCu2fXFo" title="두번 다시 먹기 싫은 수산물 6가지!!"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수부해TV subuhae</figcaption></figure><h3>가을철 수산물 섭취 시 주의할 점</h3><p>가을에는 제철 수산물을 찾는 사람이 많지만 맛과 신선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보관과 조리 방법이다. 날씨가 선선해졌다고 수산물을 실온에 오래 두면 식중독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특히 생선회나 조개류를 익히지 않고 먹을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p>수산물을 구매할 때는 먼저 신선도를 살펴야 한다. 생선은 눈이 맑고 살에 탄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가미 색과 냄새도 판단 기준이 된다. 불쾌한 냄새가 심하게 나거나 살이 물러진 생선은 구매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다만 겉모습과 냄새만으로 식중독균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다.</p><p>구매한 수산물은 가능한 한 빨리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생선과 조개류는 5도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고 장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냉동하는 것이 좋다. 냉장고에 넣었다고 무조건 오래 보관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익히지 않은 수산물은 가급적 1~2일 이내에 조리하거나 냉동하는 편이 좋다.</p><p>손질 과정에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생선을 다룬 칼과 도마로 채소나 다른 음식을 바로 손질하면 교차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조리도구는 식재료에 따라 구분하고 손질을 마친 뒤에는 깨끗하게 세척해야 한다.</p><p>가을에도 비브리오균 감염 위험은 남아 있다. 특히 간 질환이나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비브리오패혈증에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중요하다.</p><p>조개류 역시 겉만 익히는 데 그치지 말고 속까지 충분히 가열해야 한다. 신선한 수산물이라고 해도 날것으로 먹으면 식중독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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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329</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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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4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75217_e4ae0430.jpg</image>
            <pubDate>Sat, 24 Oct 2026 11: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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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현미밥 오래 불리지 마세요…'이것' 넣으면 단 10분만에 찰져지네요 [위키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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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현미밥을 지으려면 쌀을 오랫동안 물에 불려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불리는 과정 없이 씻은 현미로 바로 밥을 짓는 방법이 있다. 압력밥솥에 현미와 물을 넣고 특별한 재료 한 가지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영상에서는 이 방법으로 거친 식감이 줄어든 현미밥을 완성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75217_e4ae043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찰져보이는 현미밥.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건강 팩토리 Health Factory'에는 '현미밥 불리지 말고 지으세요 10분이면 됩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다.</p><p>영상에서는 별도로 불리지 않은 일반 현미를 이용해 100% 현미밥을 짓는 과정을 공개했다. 특히 밥을 지을 때 소주를 넣는 것이 특징이다.</p><h3>현미 불리는 과정 생략… 밥 지을 때 소주 한 잔 추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74704_0c83157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현미쌀 1컵을 준비한다. / 유튜브 '건강 팩토리 Health Factory'</figcaption></figure><p>먼저 일반 현미쌀 1컵을 준비한다. 현미에는 쌀알에 칼집을 낸 제품도 있지만 영상에서는 칼집이 없는 일반 현미를 사용했다.</p><p>현미를 물에 깨끗하게 씻은 뒤 압력밥솥에 넣는다. 이때 쌀을 미리 불릴 필요는 없다. 영상에서도 씻은 직후의 현미를 그대로 사용했다.</p><p>이어서 물을 붓는다. 물의 양은 백미로 밥을 지을 때보다 조금 더 많이 잡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74833_db0576c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주 한 컵을 씻은 현미와 물에 넣어준다. / 유튜브 '건강 팩토리 Health Factory'</figcaption></figure><p>다음으로 소주 한 잔을 넣는다. 영상 제작자는 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씻은 현미와 물에 소주를 추가했다.</p><p>준비가 끝나면 압력밥솥의 뚜껑을 닫고 가열한다. 영상에서는 작은 압력솥을 사용했지만 전기압력밥솥으로도 조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h3>압력솥 추가 움직이면 불 조절… 약불에서 10분간 가열</h3><p>압력밥솥을 가열하다가 추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1분을 더 기다린다. 이후 불을 약하게 줄이고 10분간 가열한다.</p><p>10분이 지나면 가열을 마친다. 영상에서는 이후 압력솥의 김을 빼고 뚜껑을 열어 완성된 현미밥을 확인했다.</p><p>다만 영상 제목에 등장하는 '10분'은 약불로 가열하는 시간을 가리킨다. 처음 가열해 압력이 올라가는 시간과 압력을 빼는 시간까지 포함한 전체 조리 시간이 10분이라는 의미는 아니다.</p><p>또한 압력솥은 제품마다 사용 방법이 다르므로 압력을 해제할 때는 해당 제품의 안전 지침을 따라야 한다.</p><h3>불리지 않았는데도 찰진 현미밥… 완성 후 식감은?</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74842_a110eec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찰지게 완성된 현미밥. / 유튜브 '건강 팩토리 Health Factory'</figcaption></figure><p>뚜껑을 열자 현미밥이 완성된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제작자는 불리지 않은 현미로 지은 밥이지만 오래 불린 쌀로 만든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p><p>완성된 현미밥을 그릇에 담은 뒤 직접 맛보는 과정도 이어졌다. 제작자는 밥을 먹어 본 뒤 "쫄깃쫄깃 부드러워요. 거친 식감이 많이 사라졌어요"라고 평가했다.</p><p>영상에서 소개한 조리법은 현미를 물에 불리지 않고 씻은 직후 압력밥솥에 넣어 조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여기에 백미밥보다 물을 조금 더 넣고 소주 한 잔을 추가한다.</p><p>다만 영상은 소주를 넣은 현미밥의 조리 과정을 보여 준 사례로, 소주가 현미의 식감을 얼마나 변화시키는지 비교 실험한 결과는 제시하지 않았다. 또한 조리 후 남는 알코올의 양도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완성된 현미밥에 알코올이 전혀 남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70dm-dBx2A?si=xO9rZy6NfKc16Sk9"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건강 팩토리 Health Factory</figcaption></figure><h3>현미는 왜 백미보다 거친 식감일까?</h3><p>현미밥은 백미밥보다 씹을 때 단단하고 거친 느낌이 강하다. 같은 쌀이지만 도정 과정에서 남아 있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미는 벼에서 왕겨만 제거한 쌀이다. 반면 백미는 현미를 추가로 도정해 쌀겨층과 배아를 대부분 제거한 상태다.</p><p>현미의 표면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쌀겨층이 남아 있다. 이 부분은 백미보다 질긴 조직을 갖고 있어 밥을 지은 뒤에도 씹히는 느낌이 강하다. 현미 특유의 거친 식감은 이러한 쌀알의 구조와 관련이 있다.</p><p>물을 흡수하는 속도에도 차이가 있다. 백미는 도정 과정에서 쌀겨층이 제거돼 물이 쌀알 내부로 비교적 쉽게 들어간다. 반면 현미는 바깥쪽 쌀겨층이 수분의 침투를 방해해 속까지 충분히 물이 스며드는 데 시간이 더 걸린다.</p><p>밥을 지을 때 쌀알 속 전분은 물을 흡수하고 열을 받으면서 팽창한다. 이를 호화라고 한다. 전분이 충분히 호화되면 쌀알이 부드러워지지만 수분이 부족하거나 가열이 충분하지 않으면 단단한 식감이 남을 수 있다.</p><p>현미는 백미보다 수분이 내부까지 전달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같은 조건에서 밥을 지으면 상대적으로 단단하게 익기 쉽다. 특히 물에 불리지 않고 일반 백미와 동일한 방식으로 조리할 경우 거친 식감이 두드러질 수 있다.</p><p>현미를 미리 물에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불리는 동안 쌀알이 수분을 흡수하면 이후 가열 과정에서 전분이 호화되는 데 도움이 된다. 압력밥솥을 이용하는 것도 현미를 익히는 방법 중 하나다. 높은 압력에서 물의 끓는점이 올라가면서 더 높은 온도로 조리할 수 있다.</p><p>다만 현미의 식감은 품종과 도정 정도, 물의 양, 가열 시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쌀겨층이 남아 있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백미와 완전히 같은 식감을 내기는 어렵지만 조리 조건을 조절하면 단단함을 줄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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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408</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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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51513_7a562f37.jpg</image>
            <pubDate>Sat, 24 Oct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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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오래된 김치통 아래에 페트병 뚜껑 놓아보세요…이걸 왜 이제야 해 봤을까요 [위키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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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쓰지 않는 김치통에 콩을 심어 콩나물을 3단으로 키우는 방법이 있다. 김치통 안에 물이 빠지는 받침을 층층이 설치하면 한 용기에서 여러 층의 콩나물을 재배할 수 있다. 자란 콩나물을 위쪽부터 차례로 수확하거나 한꺼번에 거둬 먹는 방식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51513_7a562f3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래된 김치통 아래에 페트병 뚜껑을 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주부나라'에는 '김치통에 콩나물 3단으로 요술램프?계속뽑아서 먹는방법!｜bean sprouts in Kimchi container!'라는 제목의 영상이 소개됐다.</p><p>영상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중간 크기의 김치통에 콩을 넣고 3단으로 재배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물 빠짐을 위한 구멍을 만들고 받침을 설치한 뒤 콩을 불려 키우는 방법이다. 실제 재배에서는 약 4일 만에 콩나물이 풍성하게 자란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92" height="1053" src="https://www.youtube.com/embed/6Yf6zb-CH2w" title="오래된 김치통 위에 페트병 뚜껑 올려놨더니..."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윅카이브</figcaption></figure><h3>김치통에 받침 3개 설치… 콩은 반나절 불리기</h3><p>먼저 사용하지 않는 김치통을 준비한다. 영상에서는 중간 크기의 김치통을 선택했으며 용기 바닥에 구멍을 뚫어 물이 빠지도록 했다.</p><p>구멍을 만드는 도구로는 인두를 이용했다. 다만 인두로 플라스틱을 녹일 때는 유해한 연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작업 과정에 주의해야 한다. 영상에서도 문을 열고 작업하는 방법을 언급했다. 송곳 등 다른 도구로 구멍을 뚫는 방법도 소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51600_7e94461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치통 아래에 페트병 뚜껑을 두는 모습. / 유튜브 '주부나라'</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52624_407d6f9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페트병 뚜껑 위에 구멍 뚫린 판을 올리는 모습. / 유튜브 '주부나라'</figcaption></figure><p>콩을 올릴 받침은 식품건조기에 있던 구멍 뚫린 판을 이용했다. 김치통 크기에 맞으면서 물이 아래로 빠질 수 있는 형태의 받침을 고른 것이다.</p><p>콩은 물에 약 반나절 불려 준비했다. 영상에서는 콩의 종류에 따라 불리는 시간을 조절했으며 콩의 상태가 재배 결과에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p><p>진행자는 여러 차례 재배를 시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신선한 콩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래된 콩은 재배 과정에서 썩는 경우가 있었다고 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51632_d082b5b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불린 콩을 3단으로 쌓는 모습. / 유튜브 '주부나라'</figcaption></figure><p>준비한 받침 위에는 불린 콩을 촘촘하게 펼쳐 놓는다. 콩이 한곳에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배치한 뒤 같은 방식으로 2단과 3단을 구성한다.</p><p>3단이 부담스럽다면 2단으로도 만들 수 있다. 영상에서는 받침이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지지하는 모습도 소개했다.</p><h3>하루 세 번 물주기… 약 4일 만에 풍성하게 자라</h3><p>콩을 놓은 뒤에는 위쪽에서 물을 부어준다. 영상에서는 손잡이가 있는 바가지를 따로 준비해 물을 주는 방식으로 재배했다.</p><p>진행자는 콩나물을 키우는 동안 청결에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물을 줄 때 사용하는 도구를 깨끗하게 관리하고 손도 씻은 뒤 작업했다.</p><p>물은 하루에 약 세 번 줬다. 김치통 아래에 고인 물을 다시 콩나물에 주는 방법도 시도했다. 다만 받침에 고인 물이 탁해지거나 냄새가 나면 깨끗한 물로 교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위생을 위해서는 고인 물을 반복해서 붓기보다 깨끗한 물을 주는 편이 안전하다.</p><p>재배 온도는 약 20도를 기준으로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이보다 온도가 낮으면 콩나물이 자라는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0/img_20261020151645_60e32152.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3일 뒤 자란 콩나물 모습. / 유튜브 '주부나라'</figcaption></figure><p>하루가 지난 뒤에는 콩에서 싹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후 재배 약 4일째에는 콩나물이 받침 위로 풍성하게 자랐다.</p><p>영상에 등장한 콩은 수박태와 약콩이다. 진행자는 두 종류 모두 잘 자랐다고 전했다. 실제 수확 과정에서는 약콩으로 키운 콩나물이 상대적으로 짧은 모습도 확인됐다.</p><h3>위에서부터 차례로 수확… 콩 심는 시점도 조절</h3><p>3단 재배의 특징은 한 김치통에서 여러 층의 콩나물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이다.</p><p>영상에서는 위쪽 콩나물을 먼저 수확한 뒤 중간층과 아래층의 콩나물을 차례로 거두는 방법을 소개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수확하고 싶다면 세 층에 동시에 콩을 놓고 키우면 된다.</p><p>수확 시점을 나누고 싶을 때는 콩을 심는 시기를 달리하는 방식도 제안했다. 아래층과 중간층에는 불리지 않은 콩을 놓고 위층에는 미리 불린 콩을 놓아 발아 시점에 차이를 두는 것이다.</p><p>다만 콩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싹이 트는 시점이 달라질 수 있어 층별 수확 시기가 일정하게 나뉘는 것은 아니다.</p><p>수확할 때는 자란 콩나물을 잡고 뽑거나 칼로 밑부분을 잘라낸다. 영상에서는 아래층의 약콩 콩나물을 직접 거두는 과정도 공개했다.</p><p>진행자는 중간 크기의 김치통에서도 상당한 양의 콩나물을 수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확한 수확량을 계량한 것은 아니며 재배 결과는 콩의 양과 상태, 관리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b08xLvBavM?si=9TgJRBaJ85ohzvj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주부나라</figcaption></figure><h3>직접 키운 콩나물, 수확 후 어떻게 보관해야 오래 신선할까?</h3><p>집에서 직접 키운 콩나물은 수확한 뒤 보관하는 방법도 중요하다. 콩나물은 수분이 많은 채소로 상온에 오래 두면 신선도가 떨어지기 쉽다. 특히 재배 직후에는 줄기와 뿌리에 수분이 남아 있어 보관 환경에 신경 써야 한다.</p><p>수확한 콩나물은 먼저 상태를 확인한다. 줄기가 물러졌거나 색이 변한 부분은 골라내고 상한 냄새가 나는 콩나물은 먹지 않는다. 재배 과정에서 콩껍질이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조리 전에 깨끗하게 손질한다.</p><p>콩나물은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것이 기본이다. 냉장실 온도는 4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낮은 온도에서는 미생물의 증식 속도가 느려지지만 냉장 보관만으로 부패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p><p>보관할 때는 깨끗한 밀폐용기에 콩나물을 담고 뚜껑을 닫는다. 콩나물을 물에 담가 냉장 보관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때는 깨끗한 식수를 넣고 물을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한다. 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콩나물이 미끈거린다면 먹지 않고 버린다.</p><p>물에 담그지 않고 보관한다면 용기 바닥에 물이 지나치게 고이지 않도록 관리한다. 콩나물이 눌리거나 짓눌리지 않도록 용기에 여유를 두고 담는 것도 좋다.</p><p>한 번에 많은 양을 수확했다면 먹을 만큼씩 나눠 보관하는 편이 편리하다. 용기를 반복해서 열고 콩나물을 꺼내는 과정에서 손이나 조리도구를 통해 오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p><p>보관 기간도 주의해야 한다. 직접 재배한 콩나물은 재배 환경과 수확 당시의 상태가 일정하지 않으므로 며칠까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수확한 뒤에는 가급적 빨리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p><p>냉동 보관도 가능하지만 해동하면 조직이 부드러워지고 아삭한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콩나물 특유의 식감을 살리고 싶다면 냉장 보관한 뒤 신선할 때 조리하는 편이 적합하다.</p><p>콩나물은 따뜻하고 습한 환경에서 자라기 때문에 재배 과정에서 미생물이 증식할 위험이 있다. 집에서 직접 키웠더라도 안전성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먹기 전에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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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7673</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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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6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61128_863fb768.jpg</image>
            <pubDate>Fri, 23 Oct 2026 16: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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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누가 친오빠와 속옷차림으로 자고”…결혼 앞둔 여성의 '충격적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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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결혼을 앞둔 여성이 예비 남편과 그의 여동생 사이의 지나친 스킨십 때문에 불쾌감을 느낀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여성은 시누이의 과거 연애 이력보다 남매 사이의 친밀한 행동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털어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61128_863fb76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figcaption></figure><h3>"서너 명 동시에 만나기도"…시누이의 과거 연애 폭로</h3><p>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문란한 시누이 시집가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p><p>글을 작성한 A 씨는 결혼을 앞둔 시누이가 그동안 약 200명에 가까운 남성을 만났다고 주장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p><p>A 씨는 "곧 결혼하는 시누이의 남편이 될 분이 정말 안타깝다. 시누이는 술 마시고 노는 것과 남자를 엄청나게 좋아하는 여자다"라고 밝혔다.</p><p>이어 "서너 명을 동시에 만날 때도 있었고 혼자 여행을 가서 헌팅하는 남자들을 다 받아주다가 환승하고 몇 년 만난 남자 친구도 차버린 걸로 안다"고 주장했다.</p><p>시누이가 여러 남성과 함께 숙박업소를 이용한 적도 있다는 것이 A 씨의 설명이다.</p><p>다만 A 씨는 여러 사람과 교제한 사실 자체를 무조건 문제 삼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p><p>그는 "물론 젊을 때 여러 남자를 만나는 건 저도 이해한다. 맞는 남자를 찾는 과정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p><p>그러면서도 자신이 정작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은 시누이의 연애 경험이 아닌 예비 남편과 시누이 사이의 관계라고 털어놨다.</p><h3>친오빠와 단둘이 여행에 입맞춤까지…예비 신부가 불쾌해한 이유</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61139_5a9b6ea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실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figcaption></figure><p>A 씨는 예비 남편과 그의 여동생이 어릴 때부터 유난히 가까운 사이였으며 성인이 된 뒤에도 과도한 스킨십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p><p>그는 "친오빠랑도 속옷 차림으로 자고 단둘이 여행 다니면서 마치 커플처럼 찍은 사진들도 엄청 많았다"고 밝혔다.</p><p>이어 "서로 뽀뽀도 하고 어릴 때부터 유난히 우애가 좋아서 친구들도 이상하게 봤다고 하더라"고 전했다.</p><p>A 씨는 처음에는 두 사람이 단순히 우애가 깊은 남매라고 생각했지만 이러한 행동들을 알게 된 뒤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됐다고 설명했다.</p><p>그는 "가족끼리 화목한 줄만 알았는데 그런 모습도 이젠 너무 혐오스럽고 소름 끼친다"고 심경을 드러냈다.</p><p>예비 남편이 자신과 결혼하려는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p><p>A 씨는 "그냥 자기 가족들을 유지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아내와 며느리가 필요해서 저랑 결혼한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p><h3>사연 접한 누리꾼들…남매 사이 스킨십에 부정적 반응</h3><p>사연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예비 남편과 여동생의 친밀한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p><p>한 누리꾼은 "시누이와 결혼할 분도 글쓴이도 너무 안타깝다"며 두 사람의 결혼 상대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p><p>또 다른 누리꾼은 "여동생과 키스하는 남편이라니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상상만으로 더럽다"는 반응이 나왔다.</p><p>다만 해당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A 씨의 주장으로 예비 남편과 시누이의 입장이나 구체적인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p><h3>가족 사이에서도 불륜이 인정될까?</h3><p>가족 사이에서 지나치게 친밀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법적으로 불륜이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불륜은 일상적으로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행위를 뜻한다. 법적으로는 혼인 여부와 구체적인 행위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p><p>20민법 제840조는 배우자에게 부정한 행위가 있을 때 재판상 이혼을 청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여기서 부정행위는 성관계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혼인 관계에서 요구되는 성적 성실의무를 위반한 행위도 포함될 수 있다.</p><p>따라서 법률상 혼인한 사람이 가족이나 친족과 부적절한 성적 관계를 맺었다면 그 관계와 행위의 성격에 따라 배우자에 대한 부정행위로 판단될 여지가 있다. 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부정행위 판단에서 무조건 제외되는 것은 아니다.</p><p>다만 가족끼리 여행하거나 함께 잠을 자고 입을 맞췄다는 사실만으로 불륜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행동의 구체적인 내용과 당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p><p>혼인 전이라면 판단 기준이 달라진다. 아직 법적으로 혼인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민법상 배우자의 부정행위를 이유로 하는 이혼 규정이 직접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법적으로 보호받는 사실혼 관계라면 별도로 책임이 문제 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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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629</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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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Oct 2026 15: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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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7세' 이문세, '이 수술' 받았다고 깜짝 고백…"아내 얼굴 붉히고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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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이문세가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수술 후 일주일 만에 시력이 좋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그는 아내와 나눈 유쾌한 대화도 소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51335_2788532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이문세. / 뉴스1</figcaption></figure><h3>백내장·노안 수술받은 이문세…아내 향한 애정 표현도</h3><figure class="embed_container"><blockquote class="instagram-media" data-instgrm-captioned data-instgrm-permalink="https://www.instagram.com/p/Dexirl3SsII/?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data-instgrm-version="14"> <a href="https://www.instagram.com/p/Dexirl3SsII/?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target="_blank" class="link">  <div></div> <p> <div></div> <div></div></p><div></div> <div><svg width="50px" height="50px" viewbox="0 0 60 60" version="1.1" xmlns="https://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s://www.w3.org/1999/xlink"><g stroke="none" stroke-width="1" fill="none" fill-rule="evenodd"><g transform="translate(-511.000000, -20.000000)" fill="#000000"><g><path d="M556.869,30.41 C554.814,30.41 553.148,32.076 553.148,34.131 C553.148,36.186 554.814,37.852 556.869,37.852 C558.924,37.852 560.59,36.186 560.59,34.131 C560.59,32.076 558.924,30.41 556.869,30.41 M541,60.657 C535.114,60.657 530.342,55.887 530.342,50 C530.342,44.114 535.114,39.342 541,39.342 C546.887,39.342 551.658,44.114 551.658,50 C551.658,55.887 546.887,60.657 541,60.657 M541,33.886 C532.1,33.886 524.886,41.1 524.886,50 C524.886,58.899 532.1,66.113 541,66.113 C549.9,66.113 557.115,58.899 557.115,50 C557.115,41.1 549.9,33.886 541,33.886 M565.378,62.101 C565.244,65.022 564.756,66.606 564.346,67.663 C563.803,69.06 563.154,70.057 562.106,71.106 C561.058,72.155 560.06,72.803 558.662,73.347 C557.607,73.757 556.021,74.244 553.102,74.378 C549.944,74.521 548.997,74.552 541,74.552 C533.003,74.552 532.056,74.521 528.898,74.378 C525.979,74.244 524.393,73.757 523.338,73.347 C521.94,72.803 520.942,7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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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div></div></p></a><p><a href="https://www.instagram.com/p/Dexirl3SsII/?utm_source=ig_embed&amp;utm_campaign=loading" target="_blank" class="link">이문세 / leemoonsae official(@leemoonsae)님의 공유 게시물</a></p></blockquote><script async src="//www.instagram.com/embed.js"></script><figcaption class="caption">이문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이문세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내장 수술을 받고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는 근황을 전했다.</p><p>이문세는 "백내장 수술받은 지 딱 일주일 지나 병원에 진료받으러 가는 길"이라며 수술 후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p><p>이어 "노안 수술도 겸해서 받아 그런지 너무 잘 보인다"고 밝혔다. 백내장과 함께 노안 교정도 받았다는 설명이다.</p><p>달라진 시력을 두고 아내와 나눈 대화도 전했다.</p><p>이문세는 아내에게 "당신이 이렇게 예뻤었구나"라고 농담을 건넸다며 아내가 얼굴을 붉히고 환하게 웃었다고 밝혔다.</p><p>수술 후 선명해진 시야에 대한 만족감과 함께 부부 사이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한 것이다.</p><p>이문세는 1959년생으로 1978년 CBS 라디오 '세븐틴' DJ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광화문 연가', '옛사랑', '소녀', '붉은 노을',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다.</p><p>현재 MBC FM4U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에서 DJ로 활동하고 있다.</p><h3>시야 흐려지는 백내장…어떤 질환일까?</h3><p>이문세가 수술받은 백내장은 눈 안쪽에 있는 수정체가 뿌옇게 변하면서 시력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51934_85c9a71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백내장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수정체는 외부에서 들어온 빛을 굴절시켜 망막에 초점이 맺히도록 돕는다. 정상적인 수정체는 투명하지만 백내장이 발생하면 혼탁해지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한다.</p><p>대표적인 증상은 시야가 흐릿해지고 물체가 선명하게 보이지 않는 것이다. 빛이 번져 보이거나 눈부심이 심해질 수 있으며 사물이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p><p>백내장은 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외상이나 당뇨병 등 다른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진행 속도는 개인마다 다르다.</p><p>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정기적인 검사로 상태를 살피지만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불편이 커지면 수술을 고려한다.</p><p>일반적인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인공수정체는 환자의 눈 상태와 시력 교정 목표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p><h3>수술 후 시력 좋아졌더라도…회복기 주의사항은?</h3><p>백내장 수술은 수술 직후부터 시야가 개선되는 경우가 있지만 회복이 완전히 끝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p><p>수술 후에는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항생제와 항염증제 등 점안약을 사용하며 경과를 확인한다. 회복 기간에는 눈을 세게 비비거나 압박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p><p>눈에 물이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중요하다. 세안과 머리 감기,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시점은 수술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다.</p><p>특히 격렬한 운동이나 무거운 물건을 드는 활동은 수술 초기 눈에 부담을 줄 수 있다.</p><p>수술 뒤 갑작스럽게 시력이 떨어지거나 심한 통증과 충혈이 발생하면 곧바로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드물지만 눈 안쪽에 감염이 발생하거나 안압이 상승하는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p><p>이문세는 수술을 받은 지 일주일 만에 시야가 뚜렷해졌다는 근황을 전했다. 다만 수술 후 회복 속도와 시력 개선 정도는 환자의 눈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다.</p><h3>백내장 예방하려면 '이것'부터 신경 쓰세요…눈 건강 지키는 생활습관</h3><p>백내장은 눈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질환이다.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지지만 노화만이 원인은 아니다. 자외선 노출과 흡연, 당뇨병 등도 발병 위험과 관련이 있다. 백내장을 완전히 막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활습관을 관리하면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p><p>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은 자외선 차단이다. 햇빛에 장기간 노출되면 수정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A와 B를 99~100% 차단하는 제품이 권장된다. 챙이 넓은 모자를 함께 착용하면 눈으로 들어오는 햇빛을 줄일 수 있다.</p><p>금연도 중요하다. 흡연은 백내장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담배 연기에 포함된 유해 물질은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며 수정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과도한 음주 역시 백내장 위험과 관련이 있어 음주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p><p>혈당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당뇨병 환자는 백내장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수정체의 대사와 수분 균형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당뇨병이 있다면 혈당을 적절하게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눈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p><p>식습관도 눈 건강과 관련이 있다. 녹색 잎채소와 과일, 견과류 등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다만 특정 음식이나 영양제를 먹는 것만으로 백내장을 예방할 수 있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다.</p><p>약물 사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을 장기간 사용하면 백내장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스테로이드 점안제는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중단해서도 안 된다.</p><p>정기적인 안과 검진은 백내장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지만 진행하면서 시야가 흐려지거나 빛이 번져 보일 수 있다. 특히 고령층이나 당뇨병 환자는 눈 상태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p><p>백내장은 노화와 밀접하게 관련된 질환이므로 생활습관만으로 발병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다. 자외선 차단과 금연, 혈당 관리 등으로 위험 요인을 줄이고 시력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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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608</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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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5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42147_0e2ad0b5.jpg</image>
            <pubDate>Fri, 23 Oct 2026 14: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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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덤 위에서 웨딩 촬영한 예비부부…시청에 물었더니 '뜻밖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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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주의 한 공원에서 예비부부가 무덤 형태의 유적 위에 올라가 웨딩 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장소에는 출입을 제한하는 울타리와 안내판까지 설치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42147_0e2ad0b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무덤' 위에서 웨딩 촬영을 하는 예비 부부. / 유튜브 '사건반장'</figcaption></figure><h3>사진작가 권유에 무덤 위로 올라간 예비부부</h3><p>23일 JTBC '사건반장'과 뉴스1 등 관련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전주 덕진공원 일대에서 예비부부가 봉분 형태의 구조물 위에 올라가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일이 벌어졌다.</p><p>이 같은 사실은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알려졌다.</p><p>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정장을 입은 남녀가 잔디로 덮인 무덤 형태의 구조물 위에서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는 울타리가 둘러져 있었고 유적에 관한 안내판도 세워져 있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42743_3a49ec2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사건반장'</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42749_5ff2dee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유튜브 '사건반장'</figcaption></figure><p>당시 현장을 목격한 제보자 A 씨는 해당 장소가 웨딩 촬영지로 이용되지만 일반적으로 무덤 형태의 구조물에 올라가 사진을 찍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p><p>A 씨에 따르면 예비부부가 구조물 위에서 촬영하게 된 것은 사진작가의 권유 때문이었다.</p><p>사진작가가 올라가도 괜찮다고 하자 예비부부는 실제로 올라가도 되는 장소인지 재차 확인했다. 그러나 사진작가가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면서 촬영이 진행됐다는 것이 A 씨의 주장이다.</p><p>A 씨는 출입을 막기 위한 울타리까지 설치된 장소에서 이러한 촬영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문제를 제기했다.</p><p>결국 A 씨가 촬영 중인 일행에게 다가가 해당 장소에 올라가는 것이 허용되는지 따져 묻자 사진작가와 예비부부는 사과한 뒤 구조물 아래로 내려온 것으로 전해졌다.</p><h3>실제 무덤 아닌 재현 유적…전주시 "별도 처벌 규정 없어"</h3><p>논란이 된 장소는 실제 무덤이 아닌 과거 무덤의 형태를 고증해 다시 만든 시설로 확인됐다.</p><p>현장에 설치된 안내판에는 '마전 1호분 석곽묘'라는 명칭이 적혀 있었다. 석곽묘는 돌로 만든 무덤 내부 공간에 관이나 부장품 등을 안치하는 무덤 형식을 말한다.</p><p>JTBC '사건반장' 제작진은 해당 장소에서 진행된 웨딩 촬영과 관련해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에 문의했다.</p><p>전주시 측은 해당 시설이 실제 무덤이 아닌 재현 유적이어서 문화유산 관련 법률을 적용해 법적 조치를 취하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했다.</p><p>다만 재현 시설이라고 해서 구조물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는 행위가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현장에는 이러한 행위를 막기 위한 울타리와 경고판이 설치돼 있다.</p><p>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는 관련 계도 활동을 진행하고 있지만 재현 유적에 적용할 별도의 처벌 규정이 없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BSFSwvE6nA?si=kMjw5gR08R7BH3N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사건반장</figcaption></figure><h3>유적 훼손하면 어떤 처벌을 받을까?</h3><p>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적이나 문화유산을 훼손하면 관련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모든 유적에 동일한 처벌 규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문화유산의 지정 여부와 훼손 행위의 성격 등에 따라 적용되는 법률이 달라진다.</p><p>'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은 국가가 지정한 문화유산을 훼손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p><p>이 법 제92조에 따르면 국가지정문화유산을 손상하거나 훔치고 숨기는 행위 또는 다른 방법으로 문화유산의 효용을 해치는 행위를 하면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단순히 물건을 훔치는 행위뿐 아니라 문화유산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도 처벌 대상에 포함된다.</p><p>국가지정문화유산 이외의 지정문화유산이나 임시지정문화유산도 법적 보호를 받는다. 법에서 정한 일부 건조물을 제외한 지정문화유산 등을 손상하거나 절취하는 행위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이 규정돼 있다.</p><h3>땅속에 묻힌 유적도 법으로 보호</h3><p>땅속에 남아 있는 유적은 '매장유산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받는다. 매장유산에는 토지에 묻혀 있거나 분포하는 문화유산 등이 포함된다.</p><p>매장유산이 존재하는 지역은 원칙적으로 임의 발굴이 금지된다. 학술 연구나 유적 정비 등 법에서 정한 사유가 있을 때 국가유산청장의 허가를 받아 발굴할 수 있다.</p><p>또한 매장유산을 발견한 사람은 함부로 옮기거나 훼손하지 않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고해야 한다. 발견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채 숨기거나 처분하고 현상을 변경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p><h3>재현 시설과 실제 문화유산은 구분해야</h3><p>유적의 형태를 본떠 새로 만든 재현 시설은 실제 지정문화유산과 법적 지위가 다를 수 있다. 과거의 모습을 재현했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시설에 문화유산 훼손 관련 처벌 규정이 자동으로 적용되지는 않는다.</p><p>다만 재현 시설이라도 타인의 재물을 실제로 파손했다면 형법상 재물손괴죄 등이 문제 될 수 있다. 단순히 시설 위에 올라간 행위와 시설 자체를 손상한 행위는 구분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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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589</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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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5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202610231210308450.jpg</image>
            <pubDate>Fri, 23 Oct 2026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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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장 '소주 뚜껑' 위에 밤을 올려보세요…밤 까기 이렇게 쉬운지 미처 몰랐네요 [위키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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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을철 제철 먹거리인 밤은 고소하고 달콤한 맛으로 사랑받지만 단단한 껍질을 벗기는 과정이 만만치 않다. 칼로 껍질을 제거하려다 밤이 미끄러지는 경우도 있어 손질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이럴 때 별도의 밤칼 없이 소주병 뚜껑을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21026_3d211c5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밤과 소주뚜껑.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살림연구소 오클'은 버려지는 소주병 뚜껑으로 밤을 고정하고 껍질을 쉽게 벗기는 방법을 공개했다. 핵심은 병뚜껑의 동그란 홈을 활용해 칼집을 낸 뒤 밤을 익히는 것이다.</p><h3>버리던 소주 뚜껑의 재발견… 밤을 고정하는 방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20806_61fbf2a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주뚜껑 위에 밤을 올려두고 칼집을 내는 모습. / 유튜브 '살림연구소 오클'</figcaption></figure><p>먼저 다 마신 소주병의 뚜껑을 준비한다. 뚜껑을 뒤집어 놓으면 안쪽에 둥근 홈이 나타난다. 여기에 밤을 올리면 밤이 홈에 걸려 움직임을 줄일 수 있다.</p><p>다음으로 과도를 이용해 밤 윗부분에 칼집을 낸다. 칼끝으로 한쪽을 눌러 칼집을 만든 다음 옆으로 방향을 바꿔 한 번 더 칼집을 넣는다.</p><p>이때 칼날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손의 위치를 조심해야 한다. 병뚜껑은 밤을 받치는 용도로 사용하고 칼을 움직일 때는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p><p>칼집을 낸 밤은 찜기로 익힌다. 김이 오른 찜기에 밤을 넣고 20분간 찐 다음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인다.</p><p>이후 밤을 채반에 옮겨 찬물로 헹군다. 영상에서는 이렇게 익힌 밤의 껍질이 미리 낸 칼집을 따라 꽃잎처럼 벌어지는 모습을 소개했다.</p><p>껍질이 벌어진 부분을 손으로 밀어주면 알밤을 꺼낼 수 있다. 단단한 겉껍질을 처음부터 끝까지 칼로 벗기는 대신 칼집을 활용해 분리하는 방식이다.</p><h3>전자레인지로 익히는 방법도 있다… 찬물에 1시간 불리기</h3><p>찜기를 사용하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밤을 익히는 방법도 소개됐다. 이때는 밤을 찬물에 미리 불리는 과정이 필요하다.</p><p>먼저 밤을 찬물에 1시간 동안 담가둔다. 물에 불린 밤은 껍질이 수분을 머금어 칼집을 내기 한결 수월해진다.</p><p>이어서 밤의 뾰족한 끝부분에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 한 방향으로 칼집을 넣고 방향을 바꿔 다시 칼집을 내는 방식이다.</p><p>손질한 밤은 전자레인지용 내열 그릇에 담는다. 그 위에 키친타월 한 장을 덮고 랩을 씌운 뒤 전자레인지에서 1분 30초간 가열한다.</p><p>영상에서는 이렇게 익힌 밤의 십자 모양 칼집 부분을 떼어내면 겉껍질과 속껍질을 함께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p>다만 전자레인지로 밤을 익힐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밤은 내부에 수분이 들어 있어 가열 중 압력이 높아질 수 있다. 칼집을 냈더라도 파열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밤의 크기와 개수, 전자레인지 출력에 따라 익는 정도도 달라진다.</p><h3>찜기와 전자레인지… 공통점은 미리 내는 칼집</h3><p>두 방법의 공통점은 밤을 익히기 전에 껍질에 칼집을 낸다는 것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21012_75806bf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밤 윗 부분에 칼집을 내고 전자레인지에 넣는 모습. / 유튜브 '살림연구소 오클'</figcaption></figure><p>찜기를 활용하는 방법은 소주병 뚜껑에 밤을 올려 고정한 다음 칼집을 내고 20분간 찐 뒤 5분간 뜸을 들이는 순서다. 마지막으로 찬물에 헹궈 벌어진 껍질을 제거한다.</p><p>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은 찬물에 1시간 불린 밤에 십자 모양의 칼집을 내고 내열 그릇에 담아 가열하는 방식이다.</p><p>두 방법 모두 밤을 익힌 뒤 미리 낸 칼집을 따라 껍질을 벗기도록 소개됐다. 특히 찜기 방식에서는 평소 버리기 쉬운 소주병 뚜껑을 밤 손질에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15" height="576" src="https://www.youtube.com/embed/qz5sVP6OaFY" title="밤껍질 쉽게 까는 방법 중에 무조건 1위입니다. 집에서 굴러다니는 소주 뚜껑 하나만 있으면 끝나는 밤까기 꿀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살림연구소 오클</figcaption></figure><h3>밤 껍질은 왜 이렇게 두껍고 단단할까?</h3><p>가을철 즐겨 먹는 밤은 겉을 감싼 갈색 껍질이 단단해 손으로 쉽게 벗기기 어렵다. 이러한 특징은 밤의 구조와 관련이 있다. 밤은 식물학적으로 견과에 해당하는 열매로 씨앗을 보호하는 여러 조직을 갖추고 있다.</p><p>우리가 흔히 밤 껍질이라고 부르는 갈색 부분은 열매의 바깥쪽을 감싸는 과피다. 과피는 내부의 씨앗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밤의 과피에는 셀룰로스와 리그닌 같은 식물 세포벽 구성 성분이 들어 있다. 특히 리그닌은 식물 조직의 단단함을 높이는 성분으로 밤 껍질의 질긴 구조와 관련이 있다.</p><p>밤은 나무에 달려 자라는 동안 가시가 촘촘한 밤송이에 둘러싸여 있다. 밤송이는 열매를 외부로부터 보호하며 성숙하면 갈라져 내부의 밤이 드러난다. 밤송이와 갈색 껍질은 서로 다른 조직으로 각각 열매를 감싸는 역할을 한다.</p><p>갈색 겉껍질을 제거해도 밤 표면에는 얇고 갈색을 띠는 막이 남는다. 이를 속껍질 또는 종피라고 부른다. 종피는 씨앗을 직접 감싸는 조직으로 우리가 먹는 알밤에 밀착해 있다.</p><p>특히 밤의 속껍질에는 탄닌을 비롯한 폴리페놀 성분이 포함돼 있다. 탄닌은 떫은맛과 관련된 물질이며 속껍질이 알밤에 달라붙는 특성과도 연관이 있다. 이 때문에 겉껍질을 제거한 뒤에도 속껍질을 벗기는 과정이 까다로울 수 있다.</p><p>밤의 껍질이 얼마나 쉽게 벗겨지는지는 품종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일부 품종은 가열한 뒤 속껍질이 비교적 쉽게 떨어지지만 다른 품종은 속껍질이 알밤 표면에 강하게 붙어 있어 제거하기 어렵다.</p><p>껍질의 두께와 속껍질의 밀착 정도는 서로 다른 특징이다. 겉껍질이 단단하다고 해서 반드시 속껍질까지 잘 벗겨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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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556</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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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5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03034_e21c0b4f.jpg</image>
            <pubDate>Fri, 23 Oct 2026 11: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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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장 냉동실에 '식초'를 넣어보세요…평생 골칫거리 금세 해결됩니다 [위키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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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집 안 어디선가 올라오는 불쾌한 하수구 냄새는 주부들의 평생 골칫거리다. 청소를 해도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악취 때문에 고민이라면 냉동실에 '식초'를 넣어보자. 물과 식초만으로 배수구 냄새를 관리하는 간단한 방법이 소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03034_e21c0b4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식초를 냉동실에 넣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유튜브 채널 '꿀잼미니'는 냉동실을 활용한 배수구 악취 관리법을 소개했다. 핵심은 식초를 물과 섞어 얼린 뒤 냄새가 나는 배수구에 넣는 것이다.</p><h3>물과 식초 '7:3'으로 섞어 냉동실에 넣는다</h3><p>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물과 식초를 7대 3 비율로 섞는다. 물 7에 식초 3을 넣어 골고루 섞은 다음 얼음틀에 부어준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10913_26f3944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물과 식초를 7:3 비율로 섞은 물을 얼음으로 만든 후 하수구 냄새 제거용으로 사용한다. / 유튜브 '꿀잼미니'</figcaption></figure><p>준비한 얼음틀은 냉동실에 넣어 충분히 얼린다. 식초를 병째 넣는 것이 아니라 물과 희석해 얼음 형태로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p><p>이렇게 만든 식초 얼음은 하수구에서 불쾌한 냄새가 올라올 때마다 꺼내 사용하면 된다. 냄새가 나는 배수구에 얼음을 넣어두면 서서히 녹으면서 식초 성분이 배수구 안으로 흘러 들어간다.</p><p>매번 물과 식초를 섞을 필요 없이 미리 얼려둔 얼음을 꺼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p><h3>식초의 산성 성분이 악취 관리에 활용되는 이유</h3><p>영상에서는 식초에 포함된 산성 성분을 악취 관리의 핵심으로 설명했다.</p><p>식초는 산성을 띠는 액체로 주성분 가운데 하나가 아세트산이다. 영상은 이러한 산성 성분이 배수구 내 세균 번식을 억제해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p><p>다만 식초 얼음만으로 모든 하수구 악취를 없앨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배수구 냄새는 발생 원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영상에서 소개한 방법을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확실한 해결책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p><h3>식초 얼음이 번거롭다면? 영상에서 소개한 또 다른 방법</h3><p>식초를 희석하고 얼리는 과정이 번거롭다면 영상에서 함께 소개한 다른 방법도 있다. 바로 뜨거운 물을 활용하는 것이다.</p><p>영상에서는 물을 끓인 뒤 하루에 한두 번씩 배수구에 부어주는 방법을 제안했다. 별도로 식초 얼음을 만들어 보관하지 않고 물을 이용해 배수구를 관리하는 방식이다.</p><p>다만 끓는 물을 그대로 배수구에 붓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배관이나 연결 부품의 재질에 따라 높은 온도로 손상될 우려가 있어 충분히 식힌 물을 사용하는 편이 안전하다.</p><p>식초 얼음과 뜨거운 물 활용법 모두 영상에서 소개된 생활 관리 방법이다. 실제 악취 제거 효과는 배수구 상태와 냄새 발생 원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92" height="1053" src="https://www.youtube.com/embed/ATIeY2yyX8o" title="냉동실에 식초를 넣었더니 생기는 개꿀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꿀잼미니</figcaption></figure><h3>식초는 어떤 성분으로 만들어질까?</h3><p>식초는 물과 아세트산을 중심으로 구성된 산성 액체다. 아세트산은 흔히 초산이라고도 부르며 식초 특유의 신맛과 자극적인 냄새를 만드는 핵심 성분이다. 우리가 음식에 사용하는 일반적인 식초에는 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일정량의 아세트산이 녹아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11607_f46512f0.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식초.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발효식초에는 아세트산 외에도 원료와 제조 과정에 따라 다양한 성분이 포함된다. 대표적으로 다른 유기산과 아미노산 등이 있으며 일부 식초에는 향을 내는 휘발성 물질도 들어 있다. 이러한 성분은 식초의 맛과 향에 영향을 준다.</p><p>식초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원료도 다양하다. 쌀과 현미 같은 곡물뿐 아니라 사과와 포도 등 과일도 활용된다.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어떤 방식으로 발효하는지에 따라 완성된 식초의 풍미가 달라진다.</p><p>식초의 대표적인 제조 방식은 발효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발효와 초산 발효라는 두 단계를 거친다.</p><p>먼저 효모가 원료에 포함된 당을 분해해 알코올을 만든다. 이후 초산균이 산소를 이용해 알코올을 아세트산으로 바꾼다. 이 과정에서 식초 특유의 신맛이 형성된다.</p><p>다만 모든 식초가 동일한 제조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니다. 이미 만들어진 주정을 원료로 초산 발효를 진행하는 방식도 있으며 식용 아세트산을 물로 희석해 제조하는 식초도 있다.</p><p>식초는 원료와 제조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사과를 원료로 만든 사과식초와 현미를 활용한 현미식초 등이 대표적이다. 포도에서 얻은 알코올을 초산 발효시켜 만드는 포도식초도 있다.</p><p>주정을 원료로 사용하는 주정식초는 알코올을 초산균으로 발효시켜 만든다. 반면 합성식초는 식용 아세트산을 물로 희석하는 방식으로 제조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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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536</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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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5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095509_b34802ac.jpg</image>
            <pubDate>Fri, 23 Oct 2026 10: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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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드디어 의견 반영됐다…곧 업데이트될 예정이라는 '카카오톡 신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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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톡에서 프로필 사진을 바꿔도 친구들에게 변경 사실이 표시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도입된다. 프로필을 수정할 때마다 친구 목록에 업데이트 내역이 노출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095509_b34802a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실행하는 모습.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카카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올해 안에 '프로필 조용히 업데이트'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주 연락하는 친구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친구 목록 화면도 개선한다.</p><h3>프로필 사진 바꿔도 알림 없이… 연내 새 기능 도입</h3><p>23일 카카오는<strong> 카카오톡 프로필 변경 소식이 다른 친구에게 표시되지 않도록 하는 기능을 준비하고 있다.</strong></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095832_e7b2394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가 연내 카카오톡에 프로필을 조용히 업데이트 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 '카카오톡은 지금' 페이지 갈무리</figcaption></figure><p>현재 카카오톡에서는 이용자가 프로필 사진이나 정보를 수정하면 친구 탭 상단의 '업데이트 프로필' 항목에 해당 계정이 나타난다. 친구들은 이 목록을 통해 누가 최근 프로필을 변경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p><p>새 기능은 이러한 업데이트 소식의 노출 여부를 이용자가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프로필을 변경하면서도 친구들에게 수정 사실이 표시되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다.</p><p>카카오는 이용자 소통 페이지인 '카카오톡은 지금'을 통해 해당 기능의 도입을 예고했다. 구체적인 적용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올해 안에 추가될 예정이다.</p><h3>즐겨찾는 친구 맨 위로… 친구 목록도 달라진다</h3><p>프로필 관련 기능뿐 아니라 친구 목록의 배치도 바뀐다.</p><p>카카오는 '즐겨찾는 친구' 항목을 친구 탭 최상단에 배치하는 기능을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p><p>현재 즐겨찾는 친구는 '업데이트 프로필'과 '생일인 친구' 항목 아래에 표시된다. 개선 이후에는 자주 연락하는 친구들을 목록 상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p><p>앞서 카카오는 친구 탭의 일부 항목을 접거나 펼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이번 즐겨찾기 배치 조정 역시 친구 목록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사항이다.</p><p>이와 별개로 최근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메시지 작성 기능도 확대됐다. 입력창에서 특정 문구를 선택해 굵게 표시하거나 기울임꼴과 취소선 등 다양한 서식을 적용할 수 있다. 목록 형식도 지원한다.</p><p>오픈채팅방에서는 새 메시지 알림 숫자의 표시 여부를 설정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미니 이모티콘 조합을 확인하고 대화방에 전송하는 기능과 휴대폰을 보조 기기로 등록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해당 업데이트 기능들은 카카오톡 26.9.0 이상 버전에서 이용할 수 있다.</p><h3>친구 탭 개편 논란 이후… 이용자 의견 반영</h3><p>이번 변화는 카카오가 이용자들의 불편 사항을 수렴하는 과정에서 나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100041_7a3026b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카카오톡은 지금' 페이지 갈무리</figcaption></figure><p>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톡 친구 탭을 사진과 게시물이 중심이 되는 피드 형태로 개편했다. 그러나 기존 친구 목록보다 다른 이용자의 프로필 사진과 게시물이 강조되는 화면 구성에 불편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p><p>이후 카카오는 피드 형태를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고 기존 친구 목록을 첫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복원했다.</p><p>이용자 의견을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한 별도 조직도 마련했다. 지난 5월 카카오톡 조직 내 '유저 퍼스트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으며 8월에는 개선 내용을 안내하는 '카카오톡은 지금' 페이지를 열었다. 해당 페이지에는 이용자가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창구도 추가됐다.</p><p>카카오 관계자는 뉴스1에 "프로필 조용히 업데이트 기능은 올해 안에 추가될 예정"이라며 "피드 기능에 영향이 있을 수는 있지만, 지금도 프로필 사진을 바꿀 때 공개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p><p>다만 이번에 예고된 기능은 프로필 변경 소식의 노출을 막는 것으로 프로필 사진 자체를 특정 친구가 볼 수 없도록 하는 기능과는 구분된다.</p><h3>카톡 프로필 사진부터 피드까지… 변경 방법과 꾸미기 기능은?</h3><p>카카오톡 프로필은 사진과 상태메시지 등을 이용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다. 대표 사진뿐 아니라 배경화면과 음악 등 여러 요소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일상을 공유하는 게시물도 등록할 수 있다.</p><p>프로필 사진을 변경하려면 카카오톡 친구 탭에서 자신의 프로필을 선택한 뒤 '프로필 편집'으로 들어가면 된다. 사진 영역을 누르고 휴대전화 앨범에서 원하는 이미지를 고른 다음 저장하면 변경 사항이 반영된다. 배경사진 역시 같은 편집 화면에서 별도로 바꿀 수 있다.</p><p>프로필 사진과 배경사진은 서로 다른 항목이다. 대표 사진을 변경해도 기존 배경사진은 그대로 유지된다. 사진을 사용하지 않으려면 편집 화면에서 해당 이미지를 삭제할 수도 있다.</p><p>프로필에 표시되는 짧은 문구는 '상태메시지' 기능으로 설정한다. 자신의 프로필에서 상태메시지 편집 항목을 선택하면 내용을 입력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p><p>카카오톡 프로필에는 디데이와 음악 등 다양한 꾸미기 요소도 활용할 수 있다. 디데이는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남은 날이나 지난 날짜를 표시하는 기능이다. 스티커를 이용해 프로필 화면을 장식하는 것도 가능하다.</p><p>프로필을 꾸미는 것과 별개로 사진이나 글을 게시물 형태로 올리는 기능도 있다. 등록한 게시물은 프로필 홈에서 피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게시물의 공개 범위와 댓글 허용 여부도 설정할 수 있다.</p><p>기존에는 프로필 사진 등을 변경하면 친구 탭의 '업데이트 프로필' 영역에 해당 계정이 표시됐다. 친구가 목록을 선택하거나 프로필을 열면 변경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다. 다만 일반 채팅 메시지처럼 상대방에게 별도의 메시지가 발송되는 것은 아니다.</p><p>카카오톡은 친구마다 다른 프로필을 보여주는 '멀티프로필' 기능도 제공한다. 별도의 프로필을 만들고 이를 보여줄 친구를 지정할 수 있다. 기본 프로필과 다른 사진이나 상태메시지를 사용하려는 경우 활용할 수 있다.</p><p>친구 목록에서는 '업데이트 프로필'이나 '생일인 친구' 항목을 접거나 펼칠 수도 있다. 친구 목록을 중심으로 화면을 이용하고 싶다면 해당 항목을 접어 표시되는 내용을 줄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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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519</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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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5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202610230923513370.jpg</image>
            <pubDate>Fri, 23 Oct 2026 09:2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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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두 돌도 안된 아기 밥 맞나”…어린이집 급식 사진에 학부모들 '발칵' 뒤집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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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어린이집에 다니는 생후 15개월 아이에게 사전에 안내된 식단과 다른 음식이 제공됐다는 학부모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급식 사진에는 햄볶음밥과 빨간 김치 등이 담겨 있어 영아에게 적절한 식사인지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092357_1550834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성자 A 씨의 게시글에 공유된 어린이집 급식 식판 사진. 조미김과 멸치, 빨간 김치, 햄 볶음밥 등이 담겨 있다. / 스레드 캡처</figcaption></figure><h3>오리훈제·백김치 대신 햄볶음밥… 식단표와 달랐던 급식</h3><p>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레드에 자녀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급식 문제를 제기한 학부모 A 씨의 글이 올라왔다. A 씨의 자녀는 지난해 7월 태어난 만 1세 아이다.</p><p>A 씨가 공개한 자료에는 어린이집에서 안내한 식단표와 실제 제공된 급식 사진이 함께 담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092418_23b10a1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작성자 A 씨의 게시글에 공유된 기존 식단표. / 스레드 캡처</figcaption></figure><p>당초 식단표에 적힌 점심 메뉴는 백미밥과 오징어뭇국, 오리훈제부추볶음, 잔멸치조림, 백김치였다.</p><p>하지만 A 씨가 어린이집에 요청해 확인한 식판에는 햄볶음밥과 빨간 김치, 조미김, 잘게 자른 중멸치볶음 등이 놓여 있었다. 밥과 반찬 모두 사전에 안내된 메뉴와 차이가 있었다.</p><p>A 씨는 “집에서는 소고기와 생선구이 등 원물 위주로 먹였는데 햄볶음밥이 웬 말이냐”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어 “훈제오리가 햄으로 바뀌어 있고 조미김은 또 뭐고 백김치가 아니고 왜 빨간김치인 건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p><h3>어린이집 옮길까 고민하는 학부모… 누리꾼들도 우려</h3><p>A 씨는 자녀가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지 약 4개월이 지났다고 설명했다.</p><p>입소 당시 어린이집 측으로부터 키즈노트와 급식 사진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안내를 받았지만 다른 학부모들의 긍정적인 이야기를 듣고 아이를 맡겼다고 했다. 교사들이 아이들을 잘 돌보고 급식도 괜찮다는 평가가 있었기 때문이다.</p><p>그러나 이번에 식단표와 실제 급식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전원을 고려하게 됐다.</p><p>A 씨는 “내년 3월 다른 어린이집에 입소할 때까지 버텨보려고 여러 불편함을 감수해 왔는데 이제는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p><p>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린이집의 식단 운영 방식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메뉴가 변경된 경위와 학부모에게 충분한 설명이 있었는지를 두고 지적이 이어졌다.</p><p>한 누리꾼은 “어른들이 먹는 멸치에 빨간 김치까지, 두 돌도 안 된 아이에게 맞는 식단인지 의문”이라며 “식판이 거의 어른 밥 같다”고 지적했다.</p><p>또 다른 누리꾼은 식단표에 없는 음식을 제공할 경우 변경 내용을 학부모에게 알려야 한다는 취지로 비판했다.</p><p>A 씨도 추가 댓글을 통해 식단 변경 시 안내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이번 일을 계기로 알게 됐다며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신중하게 고민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p><h3>어린이집 급식은 영양사 작성 식단이 원칙</h3><p>현행 영유아보육법 제33조는 어린이집 원장이 영유아에게 균형 있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p><p>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과 2026년도 보육사업안내에 따르면 어린이집 급식은 영양사가 작성한 식단에 따라 제공해야 한다. 영양사를 별도로 두지 않는 100명 미만 어린이집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에 등록하고 영양사의 지도를 받아 식단을 작성하도록 정하고 있다.</p><p>다만 이번 논란과 관련해 해당 어린이집이 어떤 이유로 식단을 변경했는지, 변경 사항을 학부모에게 별도로 안내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급식 사진과 학부모의 주장만으로 어린이집의 구체적인 법령 위반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p><h3>생후 15개월 아기, 빨간 김치와 햄 먹어도 될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3/img_20261023092921_ae8d933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급식 먹는 아이.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생후 15개월은 이유식을 지나 일반적인 식사에 적응해 가는 시기다. 밥과 고기, 생선, 채소 등 다양한 식품을 먹을 수 있지만 성인과 똑같은 양념이나 조리법을 적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특히 나트륨 섭취량과 음식의 크기, 질감을 고려해야 한다.</p><p>빨간 김치는 생후 15개월 아이에게 반드시 금지되는 음식은 아니다. 다만 일반 김치는 고춧가루와 소금, 젓갈 등을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맵고 짠맛이 강할 수 있다. 어린아이에게는 자극적인 양념을 줄이고 염분을 적게 사용한 김치를 제공하는 것이 적절하다.</p><p>김치에 들어 있는 고춧가루 자체가 모든 영아에게 해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는 입안에 자극을 느끼거나 먹기를 거부할 수 있다. 김치를 처음 먹일 때는 맵지 않은 종류부터 소량씩 제공하고 아이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좋다.</p><h3>햄볶음밥은 괜찮을까… 나트륨과 가공육 섭취 주의</h3><p>햄 역시 15개월 아이가 한 번 먹었다고 반드시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음식은 아니다. 다만 햄은 가공육으로 제조 과정에서 소금과 각종 첨가물이 사용된다. 제품에 따라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도 높을 수 있어 영유아에게 자주 제공하는 식품으로는 권장되지 않는다.</p><p>특히 햄볶음밥은 햄 자체의 나트륨뿐 아니라 볶는 과정에서 추가하는 소금이나 간장 등으로 전체 염분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 어린아이에게 제공할 때는 햄 사용량을 줄이고 별도의 간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적절하다.</p><p>음식의 질감도 중요하다. 생후 15개월 아이는 씹고 삼키는 능력이 발달하는 중이므로 질기거나 단단한 음식은 주의해야 한다. 햄이나 고기류는 아이가 씹기 쉬운 크기와 부드러운 형태로 조리하고 생선은 가시를 제거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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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501</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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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3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71712_2f24c999.jpg</image>
            <pubDate>Thu, 22 Oct 2026 17: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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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단풍 절정에 비밀의 정원까지…산림청이 추천한 '가을 명소' 5곳 [위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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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단풍이 절정을 향해 가는 가운데 가을꽃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목원과 식물원 5곳이 공개됐다. 정원사와 함께 단풍길을 걷거나 평소 개방하지 않는 정원을 둘러볼 수 있는 곳도 포함됐다.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볼 만한 장소들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71712_2f24c99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용인 ‘한택식물원’. / 산림청 제공  </figcaption></figure><p>22일 산림청은 올해 선정한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가운데 가을철 방문하기 좋은 수목원과 식물원 5곳을 추천했다.</p><p>선정된 장소는 경기 용인 한택식물원,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 경북 포항 기청산식물원, 경기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 경기 수원 일월수목원이다.</p><p>이들 장소에서는 단풍과 가을꽃을 감상하는 것뿐 아니라 식물 해설과 전시,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p><h3>정원사와 단풍길 산책… 평소 닫혀 있던 정원도 개방</h3><p>경기 용인에 위치한 한택식물원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단풍 페스티벌'이 열린다.</p><p>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정원사가 직접 식물을 설명하는 '단풍의 시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정원사와 함께 단풍길을 걸으며 가을철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p><p>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p><p>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야외 북페어인 '2026 천리포수목원 책바슴'이 열린다.</p><p>이어 다음 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천리포수목원 가을 산책'에서는 평소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하지 않는 '비밀의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비밀의 정원은 27일부터 개방하는 것으로 소개됐다.</p><h3>30일께 단풍 절정 예상… 자생식물 2000여 종 만나는 곳</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72318_4794831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북 포항의 ‘기청산식물원’. / 산림청 제공</figcaption></figure><p>경북 포항 기청산식물원도 산림청 추천 명소에 이름을 올렸다.</p><p>이곳에서는 감태나무와 참느릅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나무가 물든 가을 숲길을 만날 수 있다.</p><p>특히 기청산식물원은 오는 30일께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실제 단풍 시기는 기온과 강수량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p>식물에 관한 설명을 들으며 둘러보고 싶다면 숲 해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2000여 종의 한국 자생식물과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p><h3>국화 전시부터 야간 정원까지… 가을꽃 즐기는 수목원</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10/22/img_20261022172401_004e0e6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경기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 / 산림청 제공  </figcaption></figure><p>경기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국화를 중심으로 한 가을 전시를 선보인다.</p><p>다음 달 1일까지 '국화, 들에서 뜰로' 전시가 진행되며 국화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p><p>이와 함께 국화 분재와 꽃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작품 등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p><p>경기 수원 일월수목원에서는 오는 24일 '가을꽃축제'가 열린다.</p><p>축제에서는 가든 음악회와 꽃 전시를 비롯해 목공 및 압화 체험,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p>낮뿐 아니라 밤에도 정원을 둘러볼 수 있다. 일월수목원은 오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 행사인 '밤빛정원'을 운영한다.</p><p>한편 산림청은 전국 사립·학교수목원 30곳의 단풍 절정 시기를 예상한 지도도 공개했다. 방문 시기를 정할 때 참고할 수 있지만 실제 단풍 진행 상황은 날씨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p><p>최현수 산림청 수목원정원정책과장은 "가을 수목원은 단풍과 꽃, 열매가 어우러져 계절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과 여유의 공간"이라며 "가족, 연인과 숲길을 걷고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기며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p><h3>수목원과 식물원, 같은 곳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면 이런 차이</h3><p>단풍을 보러 수목원을 찾거나 계절에 상관없이 꽃과 식물을 감상하기 위해 식물원을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 두 곳 모두 다양한 식물을 관리하고 전시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이름과 운영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다만 수목원과 식물원을 완전히 다른 시설로 구분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p><h3>수목원은 나무 중심… 식물 수집과 보존도 중요한 역할</h3><p>수목원은 나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림식물을 수집하고 관리하는 시설이다. 단순히 나무를 심어놓은 공간이 아니라 식물의 유전자원을 보존하고 연구하는 기능도 담당한다.</p><p>우리나라에서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목원의 개념을 규정하고 있다. 수목유전자원의 수집과 증식, 보존, 전시뿐 아니라 관련 교육과 학술·산업적 연구도 주요 기능에 포함된다.</p><p>수목원에서는 소나무와 단풍나무 같은 교목부터 키가 작은 관목까지 여러 종류의 나무를 만날 수 있다. 희귀식물과 자생식물을 보존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p><p>또한 수목원은 운영 주체에 따라 국립수목원과 공립수목원, 사립수목원, 학교수목원으로 구분된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뿐 아니라 개인과 법인, 교육기관도 수목원을 운영할 수 있다.</p><h3>식물원은 다양한 식물 전시… 수목원과 기능 겹쳐</h3><p>식물원은 나무뿐 아니라 풀과 꽃, 수생식물 등 다양한 식물을 수집하고 재배하며 전시하는 시설을 가리킨다. 식물의 종류와 생육 환경에 따라 야외 전시구역이나 온실 등을 조성하기도 한다.</p><p>특히 온실에서는 열대와 아열대 식물처럼 국내 야외 환경에서 재배하기 어려운 식물을 관리할 수 있다. 식물의 특성에 따라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시설이 활용된다.</p><p>다만 식물원이라고 해서 꽃이나 풀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나무를 비롯한 여러 식물을 함께 보존하고 연구하는 시설도 있다. 반대로 수목원에서도 꽃과 풀을 전시하고 온실을 운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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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8391</link>
            <author>hzun9@wikitree.co.kr (김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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