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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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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Sep 2026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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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핏줄은 달라도 한 지붕 아래 사는 형제들…“또 하나의 가족입니다” [그룹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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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번 추석 형제들은 경기 이천과 여주로 2박 3일 여행을 떠났다. 여행지와 숙소도 아이들이 함께 의논해서 정했다. 얼핏 보면 '아들 부잣집' 같은 이들은 사실 혈연으로 묶인 관계가 아니다. 둥지에서 날아오를 그날까지, 추억과 함께 한 뼘씩 자라며 더불어 사는 아이들이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33424_0e3cc074.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앤하우스 그룹홈을 운영하고 있는 이시은 원장과 지난 21일 인터뷰를 진행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blockquote><p><strong>그룹홈(공동생활가정)이란?</strong></p><p><em>학대와 방임, 유기, 가정의 어려움 등 여러 사정에 처한 일부 아이들은 원가정을 떠나 자란다. 이들은 위탁가정, 양육시설 등에서 자라나고 보호가 끝나면 스스로 삶을 꾸려가야 한다. 이 가운데 아동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가정과 유사한 주거환경에서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로 역할한다.</em></p></blockquote><p>오후 4시가 지나자 한적했던 집에 활기가 돌기 시작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집안의 어린 동생들이 하나둘씩 귀가하면서다. 시험기간이라 일찌감치 학교를 마치고 방에서 머물던 사춘기 중학생 형들도 동생들이 오자 얼굴을 비치며 괜스레 투닥거리기 시작했다. 여느 형제들 같은 모습이지만 이들은 같은 핏줄이 아니다. 성도 생김새도, 나이도 제각각이지만 또 다른 가족의 모습으로 만났다. 추석 연휴를 앞뒀던 지난 21일, 경기 고양에 위치한 앤하우스 그룹홈을 찾아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p><h3>남의 일처럼 느껴졌던 그룹홈, 어느덧 10년 차</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43253_c727889f.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그룹홈에서 지내고 있는 아이들과 (왼쪽부터)최영원 사회복지사와 이 원장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p>그룹홈은 7인 이하의 아동청소년들이 사회복지종사자들과 함께 생활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의 아동그룹홈은 520여 곳이다. 경기 고양에서는 5개의 그룹홈이 역할한다. 그중 앤하우스는 남자 아동 그룹홈으로 지금까지 10명의 아동을 품었고 3명은 자립해 퇴소했다. 현재는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4명, 군 입대한 대학생 1명이 머무르고 있다.</p><p>시설장인 이시은 원장(59)은 아이들에게 '엄마'로 불린다. 여성 종사자 2명과 남성 종사자 1명은 각각 고모와 이모, 삼촌으로 지칭된다. 사회복지시설은 특별한 사람들만 해낼 수 있다고 생각했던 이 원장은 2017년부터 그룹홈을 시작해 어느덧 운영 10년 차가 됐다.</p><p>이 원장은 "이전까지 어린이집을 했다. 내가 사회복지를 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다 어린이집에서 일하던 선생님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딴다고 하길래 '나도 해볼까?' 싶어서 공부하게 됐다. 소름 돋게 1급을 한 번에 땄다"고 웃었다. 이때부터 사회복지에 관한 생각을 마음 한편에 두게 된 이 원장은 어린이집을 정리하게 되면서 그룹홈을 운영하게 됐다.</p><p>그룹홈은 운영비와 인건비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지만 초기 진입 시에는 자비 충당도 감안해야 한다. 이 원장은 "본래 신규 시설은 1년 이상 시설장이 자비로 운영하며 역량을 평가받아야 한다. 그 기간에는 지원을 못 받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앤하우스는 지역 내 다른 그룹홈이 폐원하게 되면서 긴급 지원을 받게 돼 부담을 덜 수 있었다. 이 원장은 "(폐원한 곳으로부터) 아이들이 저희에게로 한꺼번에 오게 되면서 바로 지원받게 됐다. 지금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이 든다. 선배 그룹홈을 하셨던 분들을 보면 목사님이 많다. 주변 아이들 한두 명씩 돌보며 보조금 없이 시작하신 거다"라고 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33705_cc346118.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이 원장은 아이들에게 '엄마'로 불린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h3>원가정 밖에서 모인 아이들</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34509_3fe925b5.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들이 생활하는 방과 거실에 문제집과 장난감이 각각 놓여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p>이 원장에게는 아들만 두 명이 있다. 그룹홈에 '앤하우스'라는 이름을 붙이면서는 앤처럼 예쁜 딸아이들을 돌보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다만 운영 초기 남아를 가장 먼저 받게 되면서 남자 아동 그룹홈을 이어가게 됐다. 이 원장은 "막상 운영하니 남자아이들도 못지않게 예쁜 것 같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p><p>이곳의 아이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가졌다. 아버지가 교도소에 간 아이, 부모의 이혼 뒤 고령의 조부모 손에 길러지다 양육이 어려워진 아이, 처지가 어려운 미혼모가 낳은 아이, 입대한 아버지로 인해 홀로된 아이 등 원가정으로부터 안전하고 지속적인 돌봄을 받지 못했다.</p><p>올해 3월 앤하우스에 오게 된 민휘(가명)는 초등학교 1학년생이다. 오자마자 귀여움을 잔뜩 받는 막내자리를 차지했다. 이 원장은 "경기 안성에 계시던 친한 그룹홈 원장님이 퇴원하시면서 아이를 특별히 제게 부탁하셨다. 애교가 너무 많고 예쁘다"고 말했다.</p><p>민휘는 미혼모에게서 태어나 생후 2개월부터 시설에서 길러졌다. 원장님들을 할머니, 할아버지라고 부르며 사랑받고 자란 아이는 붙임성도 좋았다. 아이는 이날 기자에게도 "초콜릿 좋아하느냐"면서 자신이 먹고 있던 과자를 내밀었다. 개인 서랍장 속 과자 하나를 꺼내 손에 쥐여주기도 했다.</p><p>바로 위에 형은 성민이가 있다. 초등학교 5학년 성민이는 졸지에 막내 자리를 뺏겼다. 이 원장은 "막내가 밝고 예쁘니 자기도 보면 밉지는 않지만, 또 질투가 있기도 하다"고 유쾌하게 웃었다.</p><p>성민이는 본래 해외입양이 예정됐던 아이였다. 위탁모에게 길러지다 미국으로 가기 전, 근육이 소실되는 '근이영양증' 진단을 받아 입양되지 못했다. 성민이를 받기까지 이 원장도 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를 감내하기로 했고 7살에 만난 성민이는 어느덧 초등학교 고학년이 됐다.</p><p>이 원장은 "(성민이의 병이) 낫는 병이 아니라 지금은 더 심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합병증 위험 때문에 소아신경과 말고도 안과, 치과, 이비인후과 등 여러 곳을 돌아가며 검진받다 보니 한 달에 한 번씩은 병원에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34901_107ffae8.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거실 중앙에 그룹홈에 관한 다양한 공지사항을 설명하는 알림판이 붙어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35034_9e29288f.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방 가운데 하나. 이곳에서 3명의 아이들이 잠을 자고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34009_50e8de8c.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거실에는 아이들과 이 원장, 사회복지사들이 함께 촬영한 가족사진이 걸려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h3>3교대로 아이들 돌봐…더불어 성장하는 아이들이 '원동력'</h3><p>이 원장은 출퇴근하며 아이들을 돌본다. 근무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지만 학원에 다녀온 아이들을 기다리느라 퇴근 시간을 넘기는 일도 부지기수다. 세 명의 종사자는 3교대로 나눠 근무한다. 두 명이 2.5일씩 평일을 맡고 다른 한 명이 주말을 담당하는 식이다.</p><p>운영이 평탄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아이가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선생님의 전화를 받기도 하고, 물건을 훔쳐 경찰서에서 연락이 온 적도 있다. 그럼에도 이 원장은 그룹홈 운영을 그만둔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이 원장은 "가족을 어느 순간 없앨 수 있는 건 아니지 않느냐. 가족이 힘들다고 해서 이제 우리 가족 파하자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면서 "선생님들이 서로 도와서 함께 하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p><p>다른 종사자들도 가족이라는 마음은 다르지 않다. 10년째 함께하며 고모로 불리는 성경숙(64) 씨도 "(돌봄 과정에서) 판단이 안 설 때가 있다. 아이들이 규칙을 어길 때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 싶다. 이럴 때면 '내 자식이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이렇게 생각한다"고 전했다.</p><p>이런 노력을 아는지 아이들도 서로를 도와간다. 특히 몸이 불편한 성민이가 외출할 때면 다른 아이들이 가서 업거나 부축하기도 한다. 이 원장은 "그런 모습을 보면 (운영의) 원동력이 온다"고 말했다.</p><p>경숙 씨 역시 "아이들이 어디 가면 '고모 생각나서 가져왔어요' 할 때가 있다. 아이들에게 정말이냐고 (짓궂게) 물어보지만 내심 참 뿌듯하다"고 전했다.</p><p>다만 이들은 닥쳐오고 있는 정년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 시설장의 경우 65세가 되면 인건비 지원이 끊기고 자격을 이어가기 어렵다. 종사자 경숙 씨 역시 당장 내년이 정년이다. 아이들의 환경이 불가피하게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이 원장은 "(시설장이) 퇴직할 나이가 되면 (그룹홈이) 자연스럽게 폐원의 길을 걷기 쉽다. 그래서 70세까지는 연장해달라고 많이들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34351_795c421d.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몸이 불편한 성민이를 그룹홈 아이들이 돕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이 원장이 촬영한 사진. / 이시은 원장 제공</figcaption></figure><h3>둥지 날아오를 아이들…"이곳의 삶이 추억되고 밑거름되길"</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35953_7d371693.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추석 연휴 그룹홈 아이들이 경기 이천과 여주로 여행을 떠났다. / 이시은 원장 제공</figcaption></figure><p>보호 아동들은 만 18세 이후 홀로서기에 나서야 한다. 다만 본인이 희망한다면 25세까지 보호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이라고도 불리는 이들은 지자체에 따라 1000만 원~2000만 원 수준의 자립정착금을 지원받고 사회에 나선다. 그룹홈 아이들도 머지않아 마주하게 될 현실이다.</p><p>이 원장은 아이들에게 "떠나더라도 또 다른 만남이 시작되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는 "몸은 다른 곳으로 가도 우리는 늘 가족이라고. 성인이 돼서 사회에서 좋은 관계로 만나자고 한다"고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p><p>다만 이 시기 아이들에게 원가정 문제가 다시 나타나기도 한다. 부모가 자립정착금이나 주거 지원 등의 경제적 기반을 노리고 접근하는 일이 생기는 것이다. 이 원장은 "이때부터 원가정에서 적극적으로 개입을 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키지만 막상 부모가 나타나면 돈을 빼앗기더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이 돈을 갈취당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p><p>그룹홈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이 원장이 아이들에게 '우리는 또 하나의 가족'이라고 강조하는 이유다. 그는 "힘든 상황은 극복하고 이곳에서 행복을 하루하루 쌓자고. 그러면 이곳의 삶이 추억이 되고 밑거름이 돼서 언젠가 에너지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얘기한다"고 전했다.</p><p>아울러 이 원장은 "지역 사회에서 여러 도움을 받는다. 아이들에게 사회에서 받는 것들이 있으니 나중에 갚아야 한다고도 가르침을 준다"면서도 "(주변에서) 시설 아이라고 낙인찍는 경우가 있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이 아이들이 잘못해서 상황이 그렇게 된 게 아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만들어진 상황"이라며 "보듬고 차별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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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74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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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62317_0b86d772.jpeg</image>
            <pubDate>Tue, 29 Sep 2026 21: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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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45세라고? 세월을 거슬렀나...21년만 완전체 컴백 앞두고 근황 전한 '여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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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그룹 핑클 멤버 성유리가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튿날에는 멤버 이진이 핑클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21년 만의 재결합 준비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62317_0b86d772.jpe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8일 성유리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 성유리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성유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체력아 눈치 챙겨"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p><p>사진에서 성유리는 발레 연습복 차림으로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곧게 편 어깨와 반듯한 자세, 가늘고 긴 실루엣이 눈에 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그는 쌍둥이 딸을 낳은 뒤 육아에 집중해 왔다. 그럼에도 데뷔 시절의 청순한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해 '원조 요정'이라는 별명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p><p>짧은 문구에는 오랜만의 팀 활동을 앞둔 각오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20여 년 만에 네 멤버가 다시 무대에 서는 만큼 컨디션을 끌어올리려는 준비로 보인다.</p><p>이날 29일에는 이진이 SNS에 여러 색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소속사 사무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촬영됐고, 이효리·옥주현·이진·성유리 네 사람이 모두 담겼다.</p><p>멤버들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성유리와 옥주현은 모자를 썼고 이진은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진은 게시물에 멤버들의 계정을 태그했다. 네 사람이 한 화면에 나란히 담긴 모습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냈다.</p><p>앞서 핑클 활동을 맡은 소속사 젬스톤이앤엠은 지난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틀 뒤인 23일에는 장기 프로젝트 'FIN.K.L RE:BLOOM(핑클 리:블룸)'을 공개했다. 과거의 핑클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의 네 멤버가 음악과 무대, 이야기를 새롭게 피워낸다는 의미를 담았다.</p><p>프로젝트는 2028년 데뷔 30주년까지 약 2년에 걸쳐 진행된다. 새 음악과 공연이 중심이며 여기에 다큐멘터리, 예능, 전시, 공식 MD, 브랜드 협업, 광고, 팬 프로젝트 등이 단계적으로 더해진다. 구체적인 공연 일정과 형태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p><p>핑클이 정식으로 완전체 활동에 나서는 것은 2005년 디지털 싱글 'Forever Fin.K.L(포에버 핑클)' 이후 약 21년 만이다. 네 멤버는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14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고,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도 발표했다. 다만 당시에는 방송을 계기로 마련된 특별 프로젝트 성격이 강했다. 이번 활동은 핑클이라는 팀 이름을 내걸고 장기간 이어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62521_4cb8dda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진이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핑클 멤버 전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핑클 활동을 맡은 기획사 젬스톤이앤엠은 지난 21일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네 멤버와 함께 핑클의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이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h3>시대를 풍미한 1세대 걸그룹</h3><p>핑클은 1998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 4인조로 데뷔했다. 첫 타이틀곡은 'Blue Rain(블루 레인)'이었다. 이후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루비', 'Now(나우)' 등을 잇달아 히트시켰다.</p><p>청순한 이미지로 출발한 핑클은 발랄한 곡과 강렬한 콘셉트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데뷔 이후 멤버 변동 없이 활동을 이어가며 1세대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p><p>멤버별 개성도 다양했다. 이효리는 솔로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옥주현은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며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진은 연기자로 활동하다 2016년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해왔다.</p><p>성유리는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대중과 꾸준히 만났다.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고 202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각자의 삶을 살아온 네 멤버가 약 2년간 어떤 음악과 무대로 핑클의 이름을 다시 채워갈지 관심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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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80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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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Sep 2026 2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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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기행 '산이냐, 섬이냐' 2부…먼바다 붉은 섬, 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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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EBS1 '한국기행'이 29일 오후 9시 35분 '먼바다 붉은 섬, 홍도' 편을 방송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65810_54017ad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9일 방송되는 한국기행 876편 '산이냐, 섬이냐' 방송 자료화면. / EBS</figcaption></figure><p>이날 방송되는 '산이냐, 섬이냐' 2부 '먼바다 붉은 섬, 홍도'는 전남 목포항에서 쾌속선으로 2시간 반을 달려야 닿는 섬 홍도를 찾는다. 바다 한가운데 붉은 바위 절벽이 솟아 있는 홍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있다.</p><p>방송에서는 먼저 홍도1구 이장 박정선 씨와 함께 남문바위로 향한다. 남문바위는 거대한 아치형 바위 구멍을 통과하면 만선을 누린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이다. 박 씨와 제작진은 이곳에서 제철 생선인 부시리 낚시에 나선다. 배 양쪽에서 동시에 부시리가 올라오며 묵직한 손맛을 전한다.</p><p>이어 해녀들이 채취한 해산물이 가득한 해녀 포차를 찾는다. 포차에서 이어진 인연은 민박집까지 이어진다. 이옥희 해녀는 직접 물질해 잡은 뿔소라를 쪄내고, 섭미역국과 고구마순부시리찜을 더해 푸짐한 섬 밥상을 차린다.</p><p>방송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섬의 붉은 빛깔과 외지인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해녀들의 모습, 섬에서 만난 사람들의 온기를 담아낼 것으로 보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5201114b7864f%3A0xbf5d09d35d72ef9d!2z7ZmN64-E!5e0!3m2!1sko!2skr!4v179066880916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홍도, 구글 지도</figcaption></figure><h3>전국 곳곳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는 '한국기행'</h3><p>'한국기행'은 2009년 8월 전파를 탄 EBS1의 장수 여행 다큐멘터리다. 섬마을과 어촌, 산촌, 농촌을 두루 오가며 각 지역의 자연과 그곳 사람들의 일상을 화면에 옮겨왔다.</p><p>프로그램은 이름난 명소를 소개하는 데 무게를 두는 여느 여행 프로그램과는 결이 다르다. 카메라가 향하는 곳은 주민들이 매일 일하고 생활하는 자리다. 항구와 논밭, 전통시장, 공방, 오래된 골목길이 자연스레 무대가 되고 제작진은 그 공간에서 흘러가는 주민들의 하루를 따라간다.</p><p>화면을 채우는 주인공도 그 지역 사람들이다. 어민과 농부, 장인, 시장 상인 등이 등장해 저마다의 일터와 생활을 보여준다. 바다에 나가 조업하고 밭에서 작물을 거두는 모습, 향토 음식을 만들고 옛 방식 그대로 물건을 빚는 과정이 담긴다. 대를 이어 내려온 음식과 풍습, 생업이 지금 주민들의 삶에 어떤 모습으로 남아 있는지도 함께 들여다본다.</p><p>계절의 변화도 중요한 축이다. 봄이면 산과 들로, 여름이면 바다와 섬으로 향한다. 가을에는 수확을 맞은 농촌을, 겨울에는 산간 마을과 어촌을 찾아 철마다 달라지는 자연과 사람들의 생활을 기록한다.</p><p>구성은 매주 하나의 주제를 정한 뒤 여러 지역과 인물의 이야기를 회차별로 나눠 싣는다. 익숙한 관광지는 물론 비교적 덜 알려진 마을과 생업 현장까지 아우르며 전국의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p><p>'한국기행'은 매주 월~금 오후 9시 35분 EBS 1TV에서 볼 수 있다. 회차별 방송 정보는 EBS1 '한국기행' 홈페이지 '미리보기'에 안내돼 있다.</p><p>※ 해당 글은 아무 대가 없이 작성됐음을 밝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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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82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7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54311_6d41ca69.jpg</image>
            <pubDate>Tue, 29 Sep 2026 15: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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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토스 행운퀴즈' 9월 29일 정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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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9일 토스 행운퀴즈 문제가 출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54311_6d41ca6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이날 토스 행운퀴즈 '햇반, 비비고 멤버스특가' 관련 문제는 다음과 같다.</p><p>문제: 매일 오전 9시 선착순으로 드리는 할인 쿠폰의 최대 할인율은 OO%에요.</p><p>정답은 '20'이다.</p><p>토스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이다. 2015년 쉽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 송금 서비스로 출발했으며, 이후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하나의 앱 안에서 송금, 결제, 투자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는 여러 활동을 하나의 흐름에서 이어갈 수 있다.</p><p>이때 앱에서 제공하는 퀴즈는 대개 기업이 광고 형식으로 제공하는 이벤트 구조로 기업은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고 이용자는 간단한 참여만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광고와 리워드를 결합한 이 방식은 앱테크 플랫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형태다.</p><p>앱테크의 대부분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출석체크, 광고 시청, 퀴즈 참여 등 일상적인 활동을 하고 포인트나 현금성 리워드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토스 행운퀴즈 역시 대표적인 앱테크 이벤트 중 하나로 앱을 실행해 문제에 정답을 입력하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구조다. 일상에서 자주 쓰는 금융 앱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p><p>다만 앱테크 활용에는 주의할 점도 있다. 미션 참여 전 어떤 정보를 요구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식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를 통해 설치한 검증된 앱 위주로 이용하고, 지나친 권한 요청이나 개인 금융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앱은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p><p>*위 본문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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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79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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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7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53143_e1f00094.jpg</image>
            <pubDate>Tue, 29 Sep 2026 15: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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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나은행, 오지윤 특별전 개최...신작 50여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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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베니스 비엔날레에 두 차례 연속 공식 초청된 오지윤 작가의 신작을 하나은행 갤러리에서 볼 수 있게 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53143_e1f0009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나은행은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나은행 Club1 PB센터 지하 1층에 있는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오지윤 작가 특별전 『The OH JI YOON: 尊嚴(존엄)-숨결의 정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 하나은행 제공</figcaption></figure><p>하나은행은 10월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하나은행 Club1 PB센터 지하 1층에 있는 '하나아트뱅크 갤러리'에서 오지윤 작가 특별전 『The OH JI YOON: 尊嚴(존엄)-숨결의 정수』를 연다고 29일 밝혔다.</p><p>이번 전시에서는 50여 점의 신작을 만날 수 있다. 오 작가는 수만 번의 붓질을 거듭해 만든 특유의 마티에르와 부조 회화에 순금, 다이아몬드, 진주가루 같은 천연 재료를 더해 작품을 완성했다. 어둠 속에서 끌어올린 빛과 희망을 담은 작품들로, 작가가 오랫동안 천착해 온 존엄과 인간 내면의 본질에 대한 고찰을 살펴볼 수 있다.</p><p>오 작가는 국제미술전 가운데 가장 높은 권위를 인정받는 베니스 비엔날레에 제60회(2024년)와 제61회(2026년) 연이어 공식 초청받았다. 하나은행은 이 같은 작가의 작품 세계를 국내 관람객에게 소개하고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려는 취지로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p><p>관람과 함께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0월 7일에는 정여울 작가가 참여하는 '데미안 프로젝트 아트 토크'가, 10월 20일에는 미술사학자 이태호 교수의 '한국 추상미술 세미나'가 열린다. 작품에 담긴 예술적 의미와 함께 한국 미술의 흐름을 짚어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p><p>김진우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은 "세계적인 무대에서 한국 미술의 위상을 드높인 오지윤 작가의 작품을 하나은행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아트뱅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전시 관련 세부 내용은 하나금융그룹 자산관리 솔루션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p><p>아울러 하나은행은 9월 은행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올해 8월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은행 브랜드 빅데이터 1784만 3920개를 분석한 결과, 하나은행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84만 394점으로 8월 269만 7248점보다 5.31% 오르며 정상을 차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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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77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6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10504_bd22ddef.jpg</image>
            <pubDate>Tue, 29 Sep 2026 11:2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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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 확인하자...캐시워크 '9월 29일' 돈버는 퀴즈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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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9일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의 문제와 정답이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10504_bd22dde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strong>[픽스 보조배터리 관련 퀴즈]</strong></p><p>문제: 픽스 세이프티 LFP 보조배터리는 외출 시에도 걱정 없이 넉넉한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2.5W 출력으로 OOOO은 기본, 폭발 불안감은 0%인 배터리 진화의 끝판왕입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힌트: ㅃㄹㅊㅈ)</p><p>정답은 '빠른충전'이다.</p><p>다른 정답으로는 '1000, 준고체, lfp' 등이 있다.</p><p><strong>[국민건강보험 관련 퀴즈]</strong></p><p>문제: 건강보험료 0000제도란 소득이 감소 또는 증가한 경우, 공단에 조정 신청을 통해 보험료를 우선 조정 후 다음 해 11월 국세청 등 확인소득으로 보험료를 재산정하여 차액을 추가부과 또는 환급하는 제도입니다. 0000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힌트: ㅅㄷㅈㅅ)이다.</p><p>정답은 '소득정산'이다.</p><p>이 밖에도 키토선생 관련 퀴즈 문제 정답으로는 '든든한 아침'이 있다.</p><p>푸드루트 면역 비타민C 관련 퀴즈 문제 정답으로는 '100, 500, 아연, 비타민' 등이 있다.</p><p>캐시워크는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퀴즈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리워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걷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쌓인다는 점에서 건강 관리와 재테크를 동시에 챙기려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적립된 캐시는 제휴 쇼핑몰이나 서비스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캐시워크처럼 일상적인 활동과 연동된 앱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리워드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p><p>다만 앱테크를 이용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미션에 참여하기 전 어떤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보상형 이벤트 중 일부는 이름·연락처 외에도 생각보다 많은 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지나치게 높은 수익을 약속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앱은 이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공식 앱스토어에 등록된 검증된 앱 위주로 사용하고, 출금 조건이나 포인트 유효기간 등 세부 정책도 미리 확인해두면 낭패를 줄일 수 있다.</p><p>*위 내용은 특정 기업이나 앱의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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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65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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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6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03225_d93eeb08.jpg</image>
            <pubDate>Tue, 29 Sep 2026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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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들 똥 밟은 사건”…진중권이 논란된 암살자(들) 영화에 날린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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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을 두고 혹평했다.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개봉 직후 흥행 1위에 올랐지만 정치권과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 잇따라 비판에 나서면서 논쟁의 중심에 서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03225_d93eeb0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진중권 교수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h3>진중권 "번데기 아이큐 수준의 허접한 음모론"</h3><p>진 교수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뭔가 했네…"라는 짧은 문장으로 글을 시작했다. 게시글에는 영화 제목이 직접 등장하지 않았지만, 최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암살자(들)'을 겨냥한 평가로 받아들여졌다.</p><p>진 교수는 영화의 시나리오를 음모론이라고 언급하며 일침을 가했다. 그는 "뻔데기 아이큐 수준의 허접한 음모론 시나리오 들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판급 배우들을 줄줄이 섭외한 감독의 능력에 찬사를…"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냥 배우들이 똥 밟은 사건으로 이해하렵니다"라고 덧붙였다.</p><p>진 교수는 정치 현안 평론으로 대중에 널리 알려졌지만 문화예술과 영화 비평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온 바 있다.</p><h3>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소재…유해진·박해일·이민호 주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03338_85613b2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p>'암살자(들)'은 지난 23일 개봉했다.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재일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고 쏜 총에 육영수 여사가 숨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했다. 영화는 상상력을 통해 이 사건에서 남아 있는 의문점을 출발점으로 삼아 저격 사건의 실체를 뒤쫓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낸다.</p><p>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1998)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 배우 유해진이 형사, 박해일이 신문사 사회부장, 이민호가 신입 기자 역으로 출연했다. 제작사는 '남산의 부장들'(2020), '서울의 봄'(2023) 등 현대사를 다룬 영화를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다.</p><p>시작 당시 흥행 성적은 좋았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추석 연휴 기간(24~27일)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다만 28일에는 하루 6만 7406명을 모아 6만8913명을 동원한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내려섰다.</p><h3>재단은 사과·상영 중단 요구</h3><p>논란은 극 중 일부 인물이 당시 박정희 대통령 측이나 중앙정보부가 사건을 기획했을 수 있다는 가설을 제기하는 장면에서 비롯됐다. 영화는 배후를 명확히 지목하지 않지만, 문세광이 북한의 지령을 받았다는 당시 수사 당국의 발표와 다른 가능성을 암시한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p><p>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서 영화를 두고 "명백한 정치적 프로파간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명백한 사실을 비틀어 역사를 왜곡하고 고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했다"며 "아직도 살이 에이는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패륜 행위이고, 우리 역사에 대한 반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지킬 선이 있다"며 "이번 '암살자(들)'은 명백하게 그 선을 넘었고,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 반드시 이에 대한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도 덧붙였다.</p><p>장동혁 대표도 같은 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02년 박근혜 대통령 방북 당시 북한 김정일은 직접 육영수 여사 시해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며 "그런데도 좌파들은 이런 영화를 만들면서 '표현의 자유'라고 한다"고 날을 세웠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을 건드리면 줄줄이 고소·고발 당한다. 박정희 대통령 모욕은 '표현의 자유'다"라고도 꼬집었다.</p><p>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도 28일 입장문을 냈다. 재단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그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긴 역사적 비극을 왜곡하는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화 제작사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 데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해당 영화 상영을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했다.</p><p>온라인에서는 보수 성향 누리꾼을 중심으로 관람 거부를 독려하는 등 논란이 극장 밖으로 번지는 양상이다.</p><p>제작진은 같은 날 입장문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제작진은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당시 사건과 관련해 작성된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고 설명했다.</p><p>또 공개된 기록과 서적, 다큐멘터리 등을 폭넓게 살핀 뒤 실존 인물과 사건에 가상의 인물·상황을 더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도 않다"고 강조했다.</p><p>제작진은 "역사적 사건과 실존 인물을 소재로 한 작품인 만큼 다양한 해석과 비판이 있을 수 있다. 제작진은 그러한 의견을 존중한다"면서도 "작품 고유의 창작 의도와 성격을 넘어 특정한 정치적 목적 의도로 제작된 영화가 아님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작품을 창작의 산물로만 바라봐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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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63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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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6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00255_ca381af1.jpg</image>
            <pubDate>Tue, 29 Sep 2026 10: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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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풀어보면 쉽다...9월 29일 비트버니 퀴즈, 오늘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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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100255_ca381af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A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29일 비트버니 퀴즈 문제는 'OOOOOO란, 기업끼리 합치려 할 때 경쟁을 해치지 않는지 당국이 살펴보는 심사예요'이다. 정답은 '기업결합심다'이다.</figcaption></figure><p>이날 비트버니 퀴즈 문제는 'OOOOOO란, 기업끼리 합치려 할 때 경쟁을 해치지 않는지 당국이 살펴보는 심사예요'이다.</p><p>정답은 '기업결합심사'이다.</p><p>기업결합심사는 기업 간 합병이나 주식 취득 등으로 시장 경쟁이 실질적으로 제한되는지를 판단하는 절차다. 국내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에 따라 심사를 맡는다.</p><p>다른 문제로 '주택연금(역모기지)에 가입하면 집을 곧바로 팔아 목돈을 한 번에 받는 방식이에요'가 있다.</p><p>정답은 'X'이다.</p><p>비트버니와 같이 퀴즈 풀이, 미션 수행 등의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앱테크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포인트, 상품권, 현금성 보상 등을 적립하는 활동을 의미한다.</p><p>이러한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리워드 앱'으로 분류된다. 비교적 간단한 참여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일상 속 재테크 수단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p><p>다만 이용 전에는 서비스의 운영 주체와 보상 지급 방식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보상을 얻기 위해 과도한 시간을 투자할 경우 효율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개인의 시간과 노력 대비 보상 수준을 고려해 이용할 필요가 있다.</p><p>*위 내용은 특정 앱 등의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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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64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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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5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095008_5bfb34da.jpg</image>
            <pubDate>Tue, 29 Sep 2026 09: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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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 알아보자...9월 29일 카카오뱅크 AI퀴즈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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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9일 오전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에 SSF SHOP 관련 이미지 퀴즈가 출제돼 이용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095008_5bfb34d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자료이미지. 29일 오전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에 SSF SHOP 관련 이미지 퀴즈가 출제됐다. 정답은 '생일파티'이다.</figcaption></figure><p>이번 문제는 파티, 케이크, 촛불 등을 연상시키는 이미지 퀴즈가 출제됐다.</p><p>문제의 정답은 '생일파티'이다.</p><p>퀴즈 측에서는 특별한 혜택을 담은 'SSF SHOP 11th party'에 관한 설명도 덧붙였다. 최대 88% 역대급 특가 아이템으로 채워지는 이벤트로 무제한 쿠폰팩과 최대 50% 랜덤 쿠폰이 제공된다. 11% 브랜드 페이백과 최대 11만 페이백 혜택도 소개됐다.</p><p>아울러 이날 오후 12시에는 '매일 랜덤 쿠폰과 코인 당첨 혜택'이, 오후 8시에는 'SSF샵 11주년 인기 브랜드' 관련 퀴즈가 출제된다.</p><p>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에 참여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카카오뱅크 앱을 실행한 뒤 하단 메뉴에서 '혜택' 탭을 누르고, 'AI가 생각하는 퀴즈 풀고' 메뉴를 선택하면 곧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공개된 이모지를 확인하고 키워드를 입력하는 방식이며 입력할 때마다 나타나는 유사도를 단서 삼아 정답을 좁혀 나갈 수 있다.</p><p>카카오뱅크 AI 퀴즈처럼 앱을 통해 혜택을 얻는 활동은 앱테크로 분류된다. 앱테크는 '앱(App)'과 '재테크'를 합친 말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포인트·캐시백·리워드 같은 소소한 수익이나 혜택을 챙기는 것을 뜻한다. 별다른 자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MZ 세대는 물론 시간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생활 속 작은 재테크 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p><p>다만 앱테크를 활용할 때는 몇 가지 살펴볼 점이 있다. 우선 쌓이는 포인트가 하루 수십 원에서 수백 원 안팎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들이는 시간에 비하면 실익이 크지 않을 수 있다. 여러 앱을 함께 쓰다 보면 알림을 확인하고 출석을 체크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선에서 이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p><p>※ 위 내용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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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58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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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60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092337_5b7fa0cc.jpg</image>
            <pubDate>Tue, 29 Sep 2026 0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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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연패' 금메달 사냥 도전...안세영 오늘(29일) 결승, 경기시간·중계일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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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9/img_20260929092337_5b7fa0c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안세영이 28일 일본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천위페이를 꺾고 결승에 진출, 포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9일 오후 2시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 나선다. 상대는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다.</p><p>이번 결승은 안방 TV로 지켜볼 수 있다. 대회 국내 중계는 KBS·MBC·SBS 지상파 3사와 TV조선, SPOTV가 맡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치지직과 SPOTV NOW로 생중계를 볼 수 있다. 다만 다른 종목 한국 선수 경기에 따라 방송사별 편성이 달라질 수 있어 경기 직전 각 채널의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p><p>안세영이 이날 정상에 오르면 새 기록이 쓰인다. 배드민턴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된 1962 자카르타 대회 이후 여자 단식에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딴 선수는 아직 없다. 안세영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과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며 2관왕에 올랐다.</p><p>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은 순탄했다.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안세영은 32강부터 준결승까지 한 게임도 쉽게 허락하지 않으며 금빛 레이스에 전망을 밝혔다. 32강은 20분, 16강은 35분 만에 마쳤고, 세계랭킹 5위 랏차녹 인타논(태국)과 맞붙은 8강 역시 35분 만에 끝냈다.</p><p>28일 열린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4위 천위페이(중국)를 2-0(21-5, 21-12)으로 꺾었다. 경기 시간은 38분에 불과했다. 천위페이는 한때 안세영에게 7연패를 안겼던 상대지만,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최근 맞대결 5연승을 이어갔다. 첫 게임 시작과 함께 연속 9점을 따내며 흐름을 잡았고 2게임에서는 6-6 동점을 허용한 뒤 곧바로 5점을 연달아 올리며 격차를 벌렸다.</p><p>올 시즌 흐름도 압도적이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까지 55승 1패, 승률 98.2%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는데, 당시 결승 상대가 야마구치였다. 안세영은 이 경기를 2-0으로 마무리했다.</p><p>야마구치와의 상대 전적은 22승 15패로 안세영이 앞선다. 최근 흐름만 보면 격차는 더 뚜렷하다.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상대로 최근 8연승을 달리고 있다.</p><p>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이미 한 차례 맞붙었다. 지난 23일 여자 단체전 준결승 첫 번째 단식에서 안세영은 야마구치를 2-1(21-9, 18-21, 21-11)로 제압했다. 1게임을 여유 있게 가져온 뒤 2게임을 내줬지만, 3게임에서 다시 주도권을 되찾았다. 다만 한국은 이후 남은 경기를 모두 내주며 일본에 1-3으로 졌고, 단체전 2연패 도전은 동메달로 마무리됐다.</p><p>그렇다고 방심할 수 있는 상대는 아니다. 야마구치는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경험이 있고 세계선수권을 두 차례 제패한 일본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이다. 준결승에서는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0(21-11, 22-20)으로 꺾었다. 일본 선수가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른 것은 28년 만이다. 홈 관중의 응원까지 등에 업은 만큼 단체전 때보다 한층 거세게 맞설 가능성이 크다.</p><p>한국 배드민턴은 이날 금메달 2개를 노린다. 안세영의 경기에 앞서 낮 12시 30분에는 여자 복식 백하나·이소희 조가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와 금메달을 놓고 맞붙는다.</p><p>한국 선수단은 이날 배드민턴 외 종목에서도 메달 사냥에 나선다.</p><p>역도에서는 박혜정이 오후 4시 20분 여자 86㎏ 초과급 결선에 출전한다. 정상에 오르면 한국 여자 역도 선수로는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한다.</p><p>단체 구기 종목에서는 한일전이 잇따른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오후 5시 일본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여자 축구 대표팀은 오후 7시 30분 개최국 일본과 준결승을 벌인다.</p><p>이 밖에 남자 수구 대표팀이 오후 5시 25분 카자흐스탄과 8강전을 치르고, 남자 배구 대표팀은 오후 7시 중국과 조별리그 경기에 나선다.</p><p>양궁에서는 리커브 개인전 토너먼트가 시작된다. 남자부 김제덕·이우석이 오전 9시 32강전에 나서고, 여자부 강채영·오예진도 오후 개인전 일정에 돌입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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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60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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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63851_560c78ac.jpg</image>
            <pubDate>Mon, 28 Sep 2026 20: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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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태진아·박상철·김용임 무대까지…'가요무대' 오늘(28일) 출연진·선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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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을이 깊어지는 9월의 끝자락, 오래된 노래 한 곡은 지나온 시간과 잊고 있던 기억을 다시 불러낸다. 고향과 가족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부터 사랑과 이별, 삶의 애환을 담은 곡까지 저마다 마음에 남은 노래는 다르다. KBS1 '가요무대'가 9월의 마지막 월요일을 맞아 시청자들의 추억을 노래로 이어가는 '9월 신청곡' 편을 선보인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63851_560c78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태진아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이번 방송에서는 배일호, 강문경, 윤태화, 김성환, 지원이, 김용임, 임찬, 배아현, 박주희, 강유진, 조명섭, 빈예서, 박상철, 서지오, 태진아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 출연진은 총 15개의 무대를 통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요와 자신의 대표곡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p>    <p>1985년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중심으로 시청자들의 향수와 추억을 되새겨온 KBS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다. 김동건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매회 특정 주제에 맞춰 여러 시대의 노래와 가수들을 소개해왔다. 오랜 경력의 가수와 후배 가수들이 한 무대에 올라 우리 대중가요의 흐름을 이어간다는 점도 프로그램의 특징이다.</p>    <p>이날 첫 번째 무대는 배일호가 맡는다. 배일호는 자신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인 '신토불이'를 부르며 이날 방송의 문을 연다.</p>    <p>이어 강문경이 '흙에 살리라'를 부른다. 세 번째 순서에서는 윤태화가 '용두산 엘레지'를 선보이며 무대를 이어간다.</p>    <p>네 번째 무대에는 김성환이 올라 '고향 무정'을 부른다. 이어 지원이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선보인다. 여섯 번째 순서에서는 김용임이 '눈물의 연평도'를 부른다.</p>    <p>김용임에 이어 임찬이 일곱 번째 무대에 올라 '번지 없는 주막'을 선보인다. 다음으로 배아현이 '비 내리는 고모령'을 부르며 방송의 중반부를 채운다.</p>    <p>아홉 번째 순서는 박주희의 무대다. 박주희는 '자기야'를 부른다. 이어 강유진이 '영원한 친구'를 선보인다.</p>    <p>열한 번째 무대에서는 조명섭이 '잘 있거라 부산항'을 부른다. 이어 빈예서가 '한 많은 대동강'을 선보이며 오래된 가요를 자신의 목소리로 다시 들려준다.</p>    <p>열세 번째 순서에는 박상철이 등장한다. 박상철은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른다. 이어 서지오가 '돌리도'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p>    <p>이날 방송의 마지막은 태진아가 장식한다. 태진아는 '사모곡'을 부르며 1966회 '9월 신청곡'에 준비된 15개 무대를 마무리한다.</p>    <p>유행하는 음악과 노래를 듣는 방식은 끊임없이 달라져도 오래된 노래가 가진 힘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몇 소절의 가사와 익숙한 멜로디만으로도 수십 년 전의 한 장면을 되살리고 서로 다른 세대가 같은 노래를 함께 듣게 만든다. 배일호의 '신토불이'로 시작해 태진아의 '사모곡'으로 끝을 맺는 '가요무대' 1966회는 9월의 마지막 월요일, 시청자들의 신청곡과 함께 지나온 세월과 추억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p>    <div><strong>&lt;다음은 가요무대 1966회 출연진 및 선곡 정보다&gt;</strong></div>    <p>1. 신토불이(배일호) / 배일호</p>  <p>2. 흙에 살리라(홍세민) / 강문경</p>  <p>3. 용두산 엘레지(고봉산) / 윤태화</p>  <p>4. 고향 무정(오기택) / 김성환</p>  <p>5.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 지원이</p>  <p>6. 눈물의 연평도(최숙자) / 김용임</p>  <p>7. 번지 없는 주막(백년설) / 임찬</p>  <p>8. 비 내리는 고모령(현인) / 배아현</p>  <p>9. 자기야(박주희) / 박주희</p>  <p>10. 영원한 친구(나미) / 강유진</p>  <p>11. 잘 있거라 부산항(백야성) / 조명섭</p>  <p>12. 한 많은 대동강(손인호) / 빈예서</p>  <p>13. 울고 넘는 박달재(박재홍) / 박상철</p>  <p>14. 돌리도(서지오) / 서지오</p>  <p>15. 사모곡(태진아) / 태진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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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8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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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7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5115_d71a45c1.jpg</image>
            <pubDate>Sun, 27 Sep 2026 21:4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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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매일 마시면서 이걸 몰랐다…음료 캔 밑바닥이 '움푹' 들어간 이유,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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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무심코 마시던 콜라나 사이다 캔을 뒤집어 본 적이 있는가. 이때 탄산음료 캔은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안쪽으로 우묵하게 파여 있다. 별생각 없이 지나치기 쉬운 이 오목한 바닥에는 사실 정교한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 매일 마시면서도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이 음료 캔의 비밀을 짚어본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5115_d71a45c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탄산음료수 캔 바닥을 표현한 자료사진. AI툴을 활용해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h3>캔 바닥이 오목한 이유, 압력을 분산하는 '아치의 힘'</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5623_1666c3b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탄산음료 캔 밑바닥이 활처럼 안쪽으로 휜 곡선 형태는 위에서 누르는 압력을 밑면의 양옆으로 분산시킨다. 덕분에 압력이 한곳에 몰리지 않고 바닥 전체에 고르게 퍼져 같은 두께의 금속으로도 더 높은 압력을 버텨낼 수 있다. AI툴로 생성한 평평한 바닥과 오목한 바닥 비교 자료사진. </figcaption></figure><p>탄산음료 특유의 톡 쏘는 청량감은 음료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에서 나온다. 문제는 이산화탄소가 액체에 잘 녹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래서 제조 과정에서 높은 압력을 가해 억지로 음료 속에 밀어 넣는다. 이렇게 갇힌 이산화탄소는 끊임없이 밖으로 빠져나가려 하고 그 힘은 고스란히 캔 벽면으로 향한다.</p><p>특히 캔 바닥은 이 압력을 가장 많이 받는 부위다. 캔 내부의 압력이 대기압보다 높기 때문에 자칫 바닥이 볼록하게 튀어나오거나 캔 모양이 변형될 수 있다. 이를 막으려면 바닥이 다른 부분보다 훨씬 큰 힘을 견뎌야 한다. 해법이 바로 아치형 구조다.</p><p>활처럼 안쪽으로 휜 곡선 형태는 위에서 누르는 압력을 밑면의 양옆으로 분산시킨다. 덕분에 압력이 한곳에 몰리지 않고 바닥 전체에 고르게 퍼져 같은 두께의 금속으로도 더 높은 압력을 버텨낼 수 있다. 건축 자재가 발달하지 못했던 시절에 다리를 반원 모양으로 불룩하게 만든 것, 우리 발뼈가 아치 형태를 띠어 체중을 고르게 지탱하는 것도 유사한 원리다.</p><p>이 원리는 탄산음료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부탄가스통이나 내용물이 압축된 스프레이 통의 바닥이 들어간 것 역시 동일한 이유에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5XPXB-BQAOw?si=PV6PAJjcov7JJskq"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LG Chem(LG화학)</figcaption></figure><h3>미지근한 캔, 금방 차갑게 만들려면?</h3><p>무더운 날 갑자기 손님이 찾아오거나 당장 시원한 탄산이 당기는데 냉장고에 넣어둔 음료가 없다면 난감하다. 상온에 있던 캔을 냉장실에 넣으면 시원해지기까지 한 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한다. 이때 요긴하게 알려진 것이 젖은 키친타월을 활용한 방법이다.</p><p>우선 키친타월 한두 장을 캔에 두른 뒤 찬물을 충분히 적신다. 이 상태로 냉동실에 넣고 10~15분가량 기다리면 된다. 그냥 캔만 냉동실에 넣는 것보다 빠르게 온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냉동실의 차가운 공기와 만난 물이 증발하면서 캔 표면의 열을 함께 빼앗아 가기 때문이다.</p><p>키친타월은 여러 겹이 아닌 한두 장이면 적당하다. 또한 캔은 냉동실 안쪽 깊숙한 곳보다 문을 열었을 때 바로 보이는 선반에 두어야 깜빡하고 방치하는 사고를 막을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65924_d4ca89cf.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음료캔에 젖은 키친타월을 붙여 급속으로 차갑게 만드는 과정을 표현한 자료사진. AI툴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p>더 빠른 냉각을 원한다면 얼음물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캔이 잠길 만한 용기에 얼음을 가득 채우고 물을 부은 뒤 캔을 담그면 빠르게 시원해진다. 여기에 소금 한 줌을 더하면 얼음이 녹는 온도가 낮아지면서 냉각 속도가 한층 빨라진다.</p><p>단, 탄산음료를 냉동실에 너무 오래 방치하면 내용물이 얼면서 부피가 커지고 내부 압력이 높아져 캔이 팽창하거나 심하면 터질 수 있다. 뚜껑을 딸 때 내용물이 튀는 일도 생긴다. 그래서 냉동실에 넣을 때는 반드시 타이머나 알람을 맞춰두고 충분히 차갑지 않다면 2~3분씩 시간을 더해가며 상태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p><h3>시원하게, 그러나 건강하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5/img_20260915170022_a59470d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탄산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자료사진. AI툴을 활용해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p>탄산음료는 일시적으로 갈증을 달래주지만 즐기는 데에도 요령이 필요하다. 탄산음료에는 적지 않은 당분이 들어 있다. 콜라의 경우 1.5L 기준으로 108g의 당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일일 권장 섭취량의 2배가 넘는 양이다. 지나치게 마시면 비만이나 당뇨 위험을 높이고 칼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적당히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p><p>치아 건강도 신경 써야 한다. 탄산음료는 당분이 많을 뿐 아니라 산도(pH)가 2.5~3.7 정도로 치아 부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p><p>여기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탄산음료를 마신 뒤 입안이 찝찝하다는 이유로 곧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치아 건강에 해롭다. 산에 의해 약해진 치아 표면을 칫솔질하면서 마모를 부추기기 때문이다. 대체로 전문가들은 탄산음료를 마신 후에는 물로 입안을 가볍게 헹궈 산 성분을 씻어내고, 침이 충분히 분비돼 입안 산도가 중화되는 30분 정도가 지난 뒤 양치질할 것을 권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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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71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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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73707_ab780fa7.jpg</image>
            <pubDate>Sun, 27 Sep 2026 21: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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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벌써 이렇게 자랐다고?…훌쩍 큰 근황 전한 1000만 영화 출신 '여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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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예승이를 연기했던 배우 갈소원이 아버지와 함께한 일본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73707_ab780fa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갈소원은 27일 자신의 SNS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 갈소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갈소원은 27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갈소원은 현지 거리를 걷고 상점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소품 매장에서는 장난감 우산 모양의 소품을 귀 옆에 대고 촬영한 모습을 담았다. 빨간색 가방에 편안한 옷차림을 매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냈다. 앞서 게임 '마인크래프트' 매장을 찾아 블록과 인형을 구경하는 모습도 공개된 바 있다.</p><p>가장 눈길을 끈 사진은 한 남성과 나란히 서서 찍은 즉석 사진이었다. 남성이 또래처럼 보여 정체를 두고 궁금증이 일었지만, 사진과 게시글 적힌 "아빠랑 후쿠오카 여행", "아빠랑"이라는 문구로 궁금증은 금세 풀렸다. 함께 여행을 떠난 사람은 갈소원의 아버지였다. 갈소원은 하트 표시까지 남기며 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p><p>사진 속 부녀는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닮은 이목구비도 시선을 모았다. 홀로 찍은 사진에서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는 가운데서도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묻어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73753_29b80a5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갈소원이 후쿠오카 여행 중에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 갈소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p>갈소원의 근황은 최근 잇따라 이목을 끌었다. 지난달 24일에는 "아부지 시사회 보러 왔다"는 글과 함께 '7번방의 선물'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 배우 류승룡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류승룡의 신작 영화 '비광' 시사회 현장이었다. 류승룡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는 갈소원의 모습에 13년 전 영화 속 부녀를 떠올리는 반응이 이어졌다. 류승룡 역시 이후 인터뷰에서 시사회를 찾아준 갈소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소원이도 1년에 한 번씩은 꼭 만난다"고 각별한 인연을 전했다.</p><p>갈소원은 지난 8월 10일 방송된 KBS2 예능 '말자쇼'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큐브를 함께 즐기는 지인과 객석에 앉아 있다가 카메라에 잡혔고 훌쩍 자란 모습에 현장이 술렁였다. 그는 삼촌의 영향으로 큐브를 취미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갈소원은 "사람들이 저를 예승이든, 어떻게 기억해 주시든 너무 감사하다"며 대중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p><h3>1281만 명 울린 '7번방의 선물'…예승이로 이름 알려</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73823_fc80749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7번방의 선물' 스틸컷. / NEW</figcaption></figure><p>2006년생인 갈소원은 2012년 SBS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듬해 개봉한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주인공 용구의 딸 어린 예승 역을 맡으며 단숨에 전 국민이 아는 얼굴이 됐다. 촬영 당시 여섯 살 남짓한 나이였다.</p><p>'7번방의 선물'은 2013년 1월 23일 개봉한 이환경 감독의 작품이다. 여섯 살 수준의 지능을 가진 '딸바보' 아빠 용구(류승룡)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흉악범들이 모인 7번방 수감자들은 순수한 용구의 사연을 듣고 마음을 열고,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 교도소 안으로 딸 예승을 몰래 들여오는 작전을 벌인다. 성인이 된 예승(박신혜)이 모의법정에서 과거를 되짚는 액자식 구성으로 전개되며, 오달수·박원상·김정태·정만식·김기천 등이 7번방 식구로 출연했다.</p><p>영화는 개봉 후 입소문을 타고 흥행 가도를 달렸다. 최종 누적 관객은 1281만 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해 청룡영화상에서는 최다관객상을 받았다. 웃음과 눈물이 교차하는 부녀 이야기의 중심에는 류승룡과 갈소원의 호흡이 있었다. 특히 갈소원은 앙증맞은 표정과 자연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국민 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p><p>관람객들은 "연기가 장난이 아니다" "보고 엄청 울었다" "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몇 번을 보아도 감동과 여운이 생기는 영화다" 등의 관람평을 남겼다.</p><p>작품의 생명력은 국내에 그치지 않았다. 2022년 인도네시아에서 리메이크된 '미라클 인 셀 넘버 세븐'은 585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현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다. 국내에서도 명절 특선 영화와 OTT 공개 때마다 다시 회자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p><p>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았던 갈소원이 앞으로 배우로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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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8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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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60227_22d757ee.jpg</image>
            <pubDate>Sun, 27 Sep 2026 16: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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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4년 만에 다시 역사 썼다…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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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다이빙의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와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싱크로 3ｍ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은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24년 만이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60227_22d757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빙 국가대표 김나현과 김수지가 8월 2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대한수영연맹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  <p>김수지-김나현 조는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싱크로 3ｍ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1∼5차 시기 합계 254.70점을 받아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328.56점을 얻은 중국의 천이원-천자 조에게 돌아갔다. 말레이시아의 옹커잉-리야칭 조는 243.72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p>    <p>한국 조는 초반부터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난도 2.0의 1차 시기(앞으로 뛰어들기)와 2차 시기(안으로 뛰어들기)에서 각각 46.80점을 받아 2위로 경기를 시작했다. 난도 3.0의 3차 시기(뒤로 2바퀴 반 돌기)에서는 59.40점을 보태며 순위를 지켰다.</p>    <p>고비는 4차 시기(반대로 2바퀴 반 돌기)에서 찾아왔다. 점수가 44.10점에 머물렀고, 3위 말레이시아 조와의 격차가 좁혀졌다. 두 선수는 마지막 5차 시기(앞으로 2바퀴 반 돌고 1바퀴 비틀기)에서 흔들림 없는 연기로 57.60점을 받아내며 2위를 확정했다.</p>    <p>한국은 2002년 부산 대회에서 강민경-임성영 조가 이 종목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2022 항저우 대회에서는 김수지가 박하름과 동메달을 따 메달 명맥을 이었다.</p>    <p>김수지에게도 이번 메달은 의미가 깊다. 김수지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여자 1ｍ 스프링보드, 2022 항저우 대회 1ｍ 스프링보드와 싱크로 3ｍ 스프링보드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선 두 대회에서 동메달만 3개를 모았던 그는 이번 대회 첫 출전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첫 은메달까지 손에 넣었다.</p>    <p>김나현은 이틀 연속 시상대에 올랐다. 김나현은 전날 문나윤(제주특별자치도청)과 호흡을 맞춘 싱크로 10ｍ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날 은메달을 추가했다.</p>    <p>같은 날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도 메달이 나왔다. 신정휘(국민체육진흥공단)와 김영택(제주특별자치도청)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 10ｍ 플랫폼 결승에서 1∼6차 시기 합계 375.90점을 받아 동메달을 차지했다.</p>    <p>두 선수는 1차 시기(뒤로 뛰어들기)에서 48.00점을 얻어 공동 2위로 출발했다. 이후 2차 시기(반대로 뛰어들기) 46.20점, 3차 시기(뒤로 2바퀴 반 돌고 1바퀴 반 비틀기) 65.28점에 그치며 4위로 내려앉았다.</p>    <p>반격은 후반에 시작됐다. 4차 시기(앞으로 3바퀴 반 돌기)에서 67.50점을 받아 3위로 올라섰고, 난도 3.2의 5차 시기(안으로 3바퀴 반 돌기)에서 70.08점을 기록해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마지막 6차 시기(뒤로 2바퀴 반 돌고 2바퀴 반 비틀기)에서는 78.84점을 얻었다.</p>    <p>최종 순위에서는 377.52점을 기록한 말레이시아의 엔리케 해럴드-엘비스 프리스틀리 조에 1.62점 뒤져 은메달을 놓쳤다. 다만 뒤를 쫓던 일본(366.60점)을 제치고 3위를 지켰다. 금메달은 465.54점을 기록한 중국의 양하오-롄쥔제 조가 가져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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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6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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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202609271518437211.jpg</image>
            <pubDate>Sun, 27 Sep 2026 1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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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한국 사상 첫 우승…스케이트보드 강준이, 남자 스트리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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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보드 신동' 강준이가 한국 스케이트보드의 새 역사를 썼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51804_ae547d4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강준이가 트릭 세번째 시도를 마친 뒤 환호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p>2008년생 강준이(서울영등포고)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결승에서 합계 180.85점을 기록했다.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킨 그는 당당히 1위에 오르며 시상대 맨 꼭대기에 섰다.</p><p>은메달은 172.35점으로 일본의 사사키 도아가 차지했다. 동메달은 168.11점을 기록한 일본의 오노데라 긴우가 이름 올렸다.</p><p>17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준이는 강세를 보이는 개최국 일본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이뤄내며 더욱 뜻깊은 성과를 올렸다.</p><p>한국 스케이트보드가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케이트보드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때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p><p>스케이트보드는 정해진 틀 없이 선수 개개인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겨루는 종목이다. 경기장 형태에 따라 스트리트와 파크로 구분되며, 강준이가 출전한 스트리트는 계단, 난간, 레일, 경사면, 벤치 등 실제 길거리 구조물을 활용해 경기를 치른다. 선수들은 45초 동안 자유롭게 코스를 타는 퍼포먼스 기회를 두 차례 얻는다. 심판진은 기술 난도와 성공률, 독창성 등을 종합해 점수를 매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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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7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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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42019_1b915f33.jpg</image>
            <pubDate>Sun, 27 Sep 2026 14: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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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9년 결실 맺었다…'무용 엘리트' 박명수 딸 무려 '이 대학' 합격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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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송인 박명수의 딸 민서 양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 합격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42019_1b915f3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명수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h3>"가장 원하는 대학"…한예종 무용원 창작과 최종 합격</h3><p>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알렸다. 한수민은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p>게시물에는 한예종 수시 지원자의 합격 여부를 확인하는 화면이 함께 올라왔다. 한수민은 '한예종창작과'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이를 통해 민서 양은 한예종 무용원 창작과 수시 전형에 최종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p><p>한수민은 게시글에서 딸이 걸어온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다"며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온 민서"라고 적었다.</p><p>이어 딸의 앞날을 향한 응원도 담았다. 한수민은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며 "민서야 지금처럼 매 순간의 춤에 정성을 다하고 온 마음을 담기를. 너무 수고했어 민서야,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어 "민서가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p>2008년생인 민서 양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을 전공해왔다. 예원학교를 거쳐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재학 기간 장학생으로 꾸준히 이름을 올리며 실력을 쌓았다. 이번 합격으로 민서 양은 한예종 무용원에서 공부를 이어가게 된다.</p><p>박명수도 딸의 합격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랐다. 지난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 예고편에서 박명수는 이른바 대운 명당을 찾아가는 여정에 나섰다. "딱 하나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느냐"는 제작진 질문에 박명수는 "우리 아이가 대학교에 좀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늘이 아이 수시 발표 날"이라며 초조한 속내를 내비쳤다.</p><p>박명수는 소원지에 '우리 딸 대학 합격'이라고 적은 뒤 두 손을 모아 기도했고 절까지 올렸다.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긴장한 나머지 휴대전화를 선뜻 확인하지 못하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딸의 합격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명수의 바람도 결실을 보게 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42039_d973f04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박명수 자료사진.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같은 해 딸 민서 양을 얻었다. / 한수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h3>무한도전부터 라디오·유튜브까지</h3><p>박명수는 1993년 MBC 공채 4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서경석과 이윤석 등이 동기다.</p><p>그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프로그램은 MBC '무한도전'이다. 박명수는 2005년 '무한도전'의 전신인 '무모한 도전'부터 출연하며 유재석과 함께 프로그램의 중심을 지켰다. 버럭 소리를 지르는 '호통 개그'와 스스로를 '2인자'로 내세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고, 2007년과 2012년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두 차례 대상을 받았다.</p><p>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바다의 왕자' 등 여러 곡을 발표했고, 작곡과 디제잉으로 영역을 넓혔다. 2015년부터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며 간판 DJ로 자리 잡았다. 유튜브 채널 '할명수'는 구독자 170만 명대를 보유하며 젊은 세대와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p><p>최근에는 예상치 못한 공백도 있었다. '할명수'는 제작사 측의 경영난 여파로 약 두 달간 촬영을 멈췄다가 최근 다시 돌아왔다. 촬영이 중단된 기간 박명수가 제작진에게 사비로 용돈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명수는 이 일을 두고 "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가만히 있기에는 추접스럽더라"며 "그래서 통 크게 용돈을 쐈다"고 말했다.</p><p>아울러 박명수는 2008년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해 같은 해 딸 민서 양을 얻었다. 무한도전 등을 통해 아내와의 연애 소식, 딸의 출생 등이 전해지며 많은 팬에게도 친근감을 안겼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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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6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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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1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093817_7b5ff3ed.jpg</image>
            <pubDate>Sun, 27 Sep 2026 13: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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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3위 박지현 2위 성리…트로트 가수 평판 압도적 1위 찍은 '트로트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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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임영웅이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정상에 올랐다.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으로 성과를 낸 데 이어 온라인 평판에서도 2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영향력을 입증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093817_7b5ff3e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성리와 박지현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h3>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임영웅 1위…성리·박지현 뒤이어</h3><p>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9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임영웅이 1위, 성리가 2위, 박지현이 3위를 기록했다.</p><p>연구소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한 달간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53,214,412개를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전체 데이터량은 지난 8월 54,912,529개보다 3.09% 줄었다.</p><p>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의 온라인 활동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지표다. 이 분석으로 각 가수에 대한 긍정·부정 평가, 미디어의 관심도, 소비자의 관심과 소통량을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평판 랭킹 추천지수도 알고리즘에 가중치로 반영됐다.</p><p>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참여지수 861,689, 미디어지수 1,725,246, 소통지수 1,636,764, 커뮤니티지수 1,847,414를 얻어 브랜드평판지수 6,071,113을 기록했다. 8월 5,282,073보다 14.94% 올랐다. 네 개 세부 지표에서 고루 높은 수치를 보였고, 2위와의 차이는 두 배를 넘었다.</p><p>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계자는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신곡들을 발표하면서 음방과 음원 1위를 기록했다. 링크분석에서 '발매하다, 굳건하다, 흥겹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또또, 모이세'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3.82%로 분석됐다"고 밝혔다.</p><p>2위 성리는 참여지수 289,229, 미디어지수 950,174, 소통지수 996,373, 커뮤니티지수 702,009로 브랜드평판지수 2,937,785를 기록했다. 8월 2,392,429보다 22.80% 올랐다.</p><p>3위 박지현은 참여지수 288,274, 미디어지수 608,092, 소통지수 1,294,939, 커뮤니티지수 663,229로 브랜드평판지수 2,854,535를 나타냈다. 8월 3,377,164보다 15.48% 떨어졌다.</p><p>4위는 장한별이다. 참여지수 366,920, 미디어지수 799,763, 소통지수 747,801, 커뮤니티지수 716,502로 브랜드평판지수 2,630,986을 기록했다. 8월 2,477,320보다 6.20% 올랐다.</p><p>5위 이찬원은 참여지수 543,564, 미디어지수 359,771, 소통지수 425,852, 커뮤니티지수 596,14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1,925,327이었다. 8월 2,637,026보다 26.99% 내렸다.</p><p>9월 순위 1위부터 30위까지는 임영웅, 성리, 박지현, 장한별, 이찬원, 장윤정, 김용빈, 박서진, 영탁, 강문경, 나훈아, 손태진, 송가인, 전유진, 홍진영, 장민호, 김희재, 김연자, 은가은, 진해성, 강혜연, 신유, 김나희, 김태연, 손빈아, 이루네, 양지원, 양지은, 조항조, 에녹 순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093832_5a85a05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임영웅 자료사진. / 임영웅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h3>데뷔 10주년 맞은 임영웅, 'IM HERO 10'으로 음원·음방 석권</h3><p>임영웅은 2016년 '미워요'로 데뷔했고,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발라드와 트로트, 댄스곡을 넘나들며 폭넓은 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다. 팬덤 '영웅시대'도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규모로 꼽힌다.</p><p>올해 8월 8일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9월 활동을 기념 앨범에 집중했다. 먼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었다. 이 무대에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의 신곡들을 처음 공개했다.</p><p>앨범에는 모두 10곡이 실렸다. '모이세', 'Baila', '또또', '부디 행복해질 것', '살아온 우리에게', 'New York' 등 신곡 6곡과 '사랑은 늘 도망가', '모래 알갱이', 'A bientot', 데뷔곡 '미워요'의 리메이크 버전 4곡이다. 임영웅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또또'는 9월 7일 먼저 공개됐고, 앨범 전체는 9월 8일 오후 6시에 발매됐다.</p><p>반응은 성적으로 나타났다. '또또'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집계된 2026년 37주차 써클차트에서 디지털, 다운로드, 벨소리, 통화연결음, V컬러링, BGM 등 6개 부문 1위에 올랐다. 9월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출연하지 않고도 1위를 차지했다. 음원·음반 점수 5000점과 생방송 투표 점수 1000점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고, 총점은 7485점이었다.</p><p>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에서는 인기상과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빠르게 늘었다. 임영웅이 작사·작곡에 참여한 '모이세'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100만 회를 넘겼고, '또또' 뮤직비디오는 300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의 키워드 분석에서 '또또'와 '모이세'가 상위에 오른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p><p>빌보드 코리아 차트에서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빌보드 코리아가 최근 공개한 26일자 '글로벌 K-송' 차트에 임영웅의 곡 13곡이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은 늘 도망가'가 22위로 가장 높았고 '또또'는 24위로 2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이어 '부디 행복해질 것' 74위, '모이세' 78위, 'Baila' 79위, '순간을 영원처럼' 84위, '미워요' 86위, '모래 알갱이' 87위, '살아온 우리에게' 88위, 'A Bientot' 89위, 'New York' 91위를 기록했다. 기존 발표곡인 '우리들의 블루스'와 '그댈 위한 멜로디'도 각각 95위와 99위로 다시 차트에 진입했다.</p><p>임영웅은 선행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거제·통영 등 남부지역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2억 원을 기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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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19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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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202609271246195865.jpg</image>
            <pubDate>Sun, 27 Sep 2026 1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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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남동헌,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금메달…12년 만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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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승마 국가대표 남동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2년 만에 되찾은 정상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24610_f79934c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승마 국가대표 남동헌 자료사진. 남동헌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남동헌 제공-연합뉴스</figcaption></figure><p>남동헌은 27일 일본 도쿄 승마 공원에서 열린 대회 승마 마장마술 개인전 결승에 마필 '레오니다스'와 함께 나서 최종 점수 75.190점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p><p>은메달은 중국의 유지아이, 동메달은 라오지아이가 가져갔다.</p><p>한국 승마가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전 시상대 맨 위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p><p>마장마술은 가로 20m, 세로 60m 규격의 경기장에서 기수가 말에게 지시를 내려 정해진 경로를 따라 여러 동작을 펼치는 종목이다. 심판진은 말의 보폭과 리듬, 기수와 말의 교감, 동작의 정확성과 예술성 등을 종합해 채점하며, 만점 대비 백분율 점수로 순위를 매긴다. 정교한 움직임이 요구돼 '말 위의 발레'로 불리기도 한다.</p><p>남동헌은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메달을 수확하게 됐다. 남동헌은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연기를 이어갔다. 앞서 25일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는 레오니다스와 호흡을 맞춰 70.559점을 받았다. 팀 내 최고점이자 출전 선수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였다. 이로써 한국 메달 수확에 앞장선 가운데 김시우·이명석·도현우와 함께 최종 205.265점을 기록해 중국(208.148점)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개최국 일본은 204.117점으로 3위에 올랐다.</p><p>앞서 한국 승마는 한때 아시안게임 마장마술에서 절대 강자의 자리를 지켰다.</p><p>1998년 방콕 대회 서정균을 시작으로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대회까지 무려 5회 연속 금메달을 휩쓸며 위세를 떨쳤다.</p><p>그러나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우승이 끊긴 데 이어 직전 대회인 2022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마장마술이 정식 종목으로 도입된 1986년 서울 대회 이래 최초로 메달을 하나도 따지 못했다.</p><p>이번 대회를 통해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개인전 금메달까지 따내며 한국 승마는 다시 아시아 정상권에서 입지를 증명하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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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4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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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3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20547_1b3e5f9b.jpg</image>
            <pubDate>Sun, 27 Sep 2026 12: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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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상 이렇게 심각했나…출전 명단 제외되더니 결국 모레노호 떠나는 '이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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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미트윌란)이 몸 상태 회복을 위해 대표팀에서 떠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20547_1b3e5f9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24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경기, 로베르트 모레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대한축구협회는 27일 "로베르트 모레노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감독과 의무팀 미팅 결과, 조규성이 남은 경기에 출전하기보단 회복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금일 소집 해제 후 소속팀으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p>협회는 조규성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를 따로 발탁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전을 포함해 남은 3경기를 29명으로 소화한다.</p><p>구체적인 부상 부위와 정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협회 관계자는 "조규성은 귀국 후 회복에 집중했으나 통증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다만 선수 개인에 관한 언급은 하지 않는다는 모레노 감독 기조에 따라 구체적 부상 부위와 상태는 협회 차원에서 밝히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p><p>조규성은 모레노호 1기 명단 30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9~10월 A매치 친선경기 4연전을 앞두고 소속팀에서 흐름도 나쁘지 않았다.</p><p>그러나 대표팀 합류 이후에는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조규성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첫 평가전에서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황인범(포르투), 구성윤(서울)과 함께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p><p>당시 모레노 감독은 이들의 결장이 부상 예방을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에게 몸의 불편함이나 근육 과부하가 있어 무리하게 뛰게 하지 않는 편이 좋겠다는 의료진의 의견을 따랐다"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이후 조규성은 사흘 만에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20611_f894622e.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조규성이 6월 28일(현지시간) 멕시코 할리스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대표팀 숙소를 나서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최종 순위 34위로 마무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p>모레노 감독은 이달 1일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사상 첫 공개채용 방식으로 뽑히며 이목을 끌었다.</p><p>데뷔전 결과는 좋았다. 한국은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뒤 후반 오현규(베식타스), 손흥민(LAFC), 이동경(울산)이 연달아 골망을 흔들었다.</p><p>모레노 감독은 승리에도 신중했다. 그는 "가족과 함께하는 뜻 깊은 연휴에 승리를 선물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도 "한 경기일 뿐이다. 이를 인식하고 계속해서 훈련하고 준비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경기 직후 평가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3-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는 좋은 부분만 보일 수 있다"며 "잘되지 않았던 부분, 부족한 부분을 찾아내 선수들에게 설명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전반 고전의 원인으로는 상대 전력을 꼽았다. 모레노 감독은 "에콰도르는 최근 남미에서도 강팀으로 분류되는 강호다. 피지컬도 좋고 재능이 뛰어난 팀"이라며 "초반에 팽팽한 양상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 돌아봤다. 흐름을 바꾼 건 하프타임 조정이었다. 그는 "하프타임에 상대를 압박하는 방법과 수비 진영에서 공을 앞으로 보내는 방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p><p>승리의 공은 선수들에게 돌렸다. 모레노 감독은 "그 이후에는 선수들이 가진 재능이 차이를 만들어냈다. 사흘 동안 하는 훈련으로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선수들이 잘 만들어냈고, 선수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개별 선수 평가는 하지 않았다. 그는 "특정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기 어렵다. 축구는 개인이 아닌 팀, 그룹이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수 개인에 대한 평가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p><p>조규성이 빠지면서 모레노 감독은 남은 경기에서 다른 선수들을 두고 여러 조합을 시험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우루과이전 이후 다음 달 2일 울산에서 베네수엘라, 6일 용인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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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3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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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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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Sep 2026 11: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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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장 풀 수 있다…비트버니 퀴즈 '9월 27일'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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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7일 비트버니 퀴즈 문제와 정답이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13005_b32afc3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27일 비트버니 퀴즈 문제와 정답이 공개됐다.</figcaption></figure><p>이날 비트버니 퀴즈 문제는 'OOOOO란, 원료 생산부터 판매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한 기업이 통째로 거느리는 구조예요' 이다.</p><p>정답은 '수직계열화'이다.</p><p>비트버니와 같이 퀴즈 풀이, 미션 수행 등의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앱테크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는다. 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포인트, 상품권, 현금성 보상 등을 적립하는 활동을 의미한다.</p><p>이러한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리워드 앱'으로 분류된다. 비교적 간단한 참여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일상 속 재테크 수단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p><p>다만 이용 전에는 서비스의 운영 주체와 보상 지급 방식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보상을 얻기 위해 과도한 시간을 투자할 경우 효율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개인의 시간과 노력 대비 보상 수준을 고려해 이용할 필요가 있다.</p><p>*위 내용은 특정 앱 등의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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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4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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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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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Sep 2026 11: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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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답 바로 확인하자…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정답 공개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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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월 27일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문제와 정답이 공개됐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03946_7898210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자료이미지.</figcaption></figure><p><strong>[배달의민족 관련 퀴즈]</strong></p><p>문제: 배달의민족 배짱할인에서는 피자헛, 네네치킨, OOO양념치킨 등 10개 이상의 브랜드 할인 쿠폰을 드려요. (힌트: 초성 ㅊㄱㅈ,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p><p>정답은 '처갓집'이다.</p><p>다른 정답으로는 '배짱, 네네' 등이 있다.</p><p><strong>[중소벤처기업부 2027년 예산안 핵심만 쏙 관련 퀴즈]</strong></p><p>문제: 생업 부담으로 건강을 돌보기 어려웠던 소상공인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OOOOOO에 2050억원을 편성합니다. OOO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 (초성: ㄱㄱㄷㅂㅈㅇ)</p><p>정답은 '건강돌봄지원'이다.</p><p>다른 정답으로는 '피지컬, 점프업, 모두의창업' 등이 있다.</p><p><strong>[키토선생 관련 퀴즈]</strong></p><p>문제: &lt;단 5일&gt; 키토선생 MD'S Pick. 지금 가장 추천하는 이달의 베스트템! 소이비랩 저당 검은콩두유, 바쁜 아침 한 팩으로 간편하게! 매일 마실 거라면 3박스로 쟁여두는 게 이득! 최대 OO% 할인에, 팩당 478원+무료배송으로 만나보세요! +많이 살수록 더 알뜰한 저당 딸기잼도 확인해보세요~ OO는 무엇일까요? (힌트: 숫자)</p><p>정답은 '42'다.</p><p>이 밖에 앱스토리몰 픽스 저주파 마사지기 퀴즈 정답으로는 '7, 9, LED, 속근육, 하이드로겔' 등이 있다.</p><p>식품의약품안전처 깨끗하고 안심되는 음식점의 표시를 찾아라 퀴즈 정답으로는 '다섯개, 식품안심업소' 등이 있다.</p><p>캐시워크는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퀴즈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리워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걷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쌓인다는 점에서 건강 관리와 재테크를 동시에 챙기려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적립된 캐시는 제휴 쇼핑몰이나 서비스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캐시워크처럼 일상적인 활동과 연동된 앱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리워드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p><p>다만 앱테크를 이용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미션에 참여하기 전 어떤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보상형 이벤트 중 일부는 이름·연락처 외에도 생각보다 많은 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지나치게 높은 수익을 약속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앱은 이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공식 앱스토어에 등록된 검증된 앱 위주로 사용하고, 출금 조건이나 포인트 유효기간 등 세부 정책도 미리 확인해두면 낭패를 줄일 수 있다.</p><p>*위 내용은 특정 기업이나 앱의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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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3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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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10658_c2088c94.jpg</image>
            <pubDate>Sun, 27 Sep 2026 11: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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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땅 가진 국민, 대통령이 싸워야 할 상대 아냐” 이 대통령 일격한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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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 방침을 두고 정면으로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10658_c2088c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멕시코 국빈방문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6일(현지시간)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에서 환송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p>오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더이상 '때려잡을 대상'을 국민에게서 찾지 마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추석 연휴 동안 만난 시민들 가운데 상당수가 "왜 내가 투기꾼 취급을 당해야 하는 것이냐"며 불만을 쏟아냈다고 전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p>    <p>오 시장은 "정부는 농지 전수 조사를 통해 실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보유한 사례를 가려내 엄벌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그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의 방향"이라고 지적했다.</p>    <p>그는 "국민 각자에게는 저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며 "행정이 그 수많은 사정을 일일이 들여다보며 '투기'와 '선의의 보유자'를 완벽하게 판별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고 독선"이라고 날을 세웠다.</p>    <p>정부의 국정 운영 방식도 문제 삼았다. 오 시장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지, AI와 첨단산업의 거대한 전환 속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키울 것인지, 청년들에게 어떤 미래를 열어줄 것인지, 대통령이라면 국민에게 이런 미래를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정부는 그런 비전을 준비하지 못한 채 계엄 사태로 집권의 기회를 잡았다"며 "그러다 보니 누군가를 타도하고 청산해야 할 대상으로 정해 싸우는 일만이 국정의 핵심이 됐다. 이를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부작용을 지적하는 사람들은 '개혁에 저항하는 기득권'으로 몰아붙인다"고 비판했다.</p>    <p>오 시장은 "그러나 국민의 삶, 그리고 미래와 직결되는 국가 개혁은 소위 '때려잡는' 계곡 정비와는 차원이 다른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더 이상 '때려잡아야 할 대상'을 국민 가운데서 찾지 말라. 집 가진 국민도, 땅 가진 국민도 대통령이 싸워야 할 상대가 아니다"라고 했다.</p>    <p>글의 말미에서 또한 오 시장은 "국민과 싸우지 말고 국민을 위해 싸우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대통령께도 이 민심의 온도가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p>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10727_4c44d3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을 앞둔 23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한 만두를 먹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  <h3>다음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27일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h3>  <p>&lt;대통령은 더이상 ‘때려잡을 대상’을 국민에게서 찾지 마십시오&gt; </p>    <p>이번 추석 연휴 동안 많은 시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중 상당수가 “왜 내가 투기꾼 취급을 당해야 하는 것이냐”는 성토였습니다.</p>    <p>이재명 대통령의 ‘실거주 집착’이 이제 ‘실경작 집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실제 농사를 짓지 않으면서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보유한 사례를 가려내 엄벌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p>    <p>투기는 막아야 합니다. 불법도 바로잡아야 합니다. 문제는 투기를 막는다는 명분 아래 국민의 복잡한 삶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고, 그 원칙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잠재적 투기꾼처럼 의심하는 정책의 방향입니다.</p>    <p>국민은 이미 지난 1년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통해 그 부작용을 경험했습니다.</p>    <p>‘실거주’라는 원칙을 앞세워 강한 규제를 먼저 밀어붙이고, 현실과 충돌할 때마다 예외와 보완책을 덧붙였습니다. 정책은 갈수록 누더기가 되고 현장의 혼란만 증폭됐습니다.</p>    <p>농지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직접 농사를 짓지 않으면 투기’라는 원칙부터 꺼내 들었다가 농촌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우려가 커지자, 고령·질병·상속 등 불가피한 사정은 구별하겠다고 합니다.</p>    <p>문제는 현실이 언제나 정부가 정해놓은 몇 가지 예외보다 복잡하다는 데 있습니다. 국민 각자에게는 저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있습니다. 행정이 그 수많은 사정을 일일이 들여다보며 ‘투기’와 ‘선의의 보유자’를 완벽하게 판별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고 독선입니다.</p>    <p>그러다 보니 늘 평범한 국민들이 안절부절못하며 불안을 겪어야 합니다.</p>    <p>그런데도 왜 이 정부는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누군가를 ‘투기꾼’과 ‘기득권’으로 규정하고, 그들을 뿌리 뽑고 때려잡겠다며 요란한 구호를 외치는 걸까요.</p>    <p>저는 그 이유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비전 부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이 앞으로 무엇으로 먹고살 것인지, AI와 첨단산업의 거대한 전환 속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키울 것인지, 청년들에게 어떤 미래를 열어줄 것인지, 대통령이라면 국민에게 이런 미래를 보여줘야 합니다.</p>    <p>그런데 이 정부는 그런 비전을 준비하지 못한 채 계엄 사태로 집권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누군가를 타도하고 청산해야 할 대상으로 정해 싸우는 일만이 국정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이를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고, 부작용을 지적하는 사람들은 ‘개혁에 저항하는 기득권’으로 몰아붙입니다.</p>    <p>그러나 국민의 삶, 그리고 미래와 직결되는 국가 개혁은 소위 ‘때려잡는’ 계곡 정비와는 차원이 다른 일입니다.</p>    <p>더 이상 ‘때려잡아야 할 대상’을 국민 가운데서 찾지 마십시오.</p>  <p>집 가진 국민도, 땅 가진 국민도 대통령이 싸워야 할 상대가 아닙니다.</p>    <p>대통령이 싸워야 할 상대는 따로 있습니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과 세계 경제질서의 재편, 저성장과 저출생, 산업 경쟁력의 위기와 청년들의 사라지는 기회입니다. </p>    <p>국민과 싸우지 말고, 국민을 위해 싸우십시오. 이재명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차갑게 식어가고 있습니다. 대통령께도 이 민심의 온도가 온전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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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2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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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01108_b1c4d716.jpg</image>
            <pubDate>Sun, 27 Sep 2026 10: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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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휴 마지막날 귀경길 곳곳 정체 시작…'이 시간대' 가장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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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이 이른 오전부터 고속도로로 몰리면서 곳곳에서 차량 흐름이 더뎌지고 있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들어 가장 심해졌다가 밤늦게야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101108_b1c4d71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추석인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왼쪽), 하행선 방향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h3>부산→서울 5시간…귀경 정체 오후 4~5시 '정점'</h3><p>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에 닿기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광주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50분, 대전 1시간 50분이다.</p><p>귀경 차량이 한꺼번에 도로로 나서면서 일부 구간에서는 이미 서행이 이어지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충주분기점∼충주분기점 부근 2㎞ 구간과 여주분기점 부근∼여주분기점 1㎞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p><p>정체 구간은 오전 중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께부터는 경부고속도로 남청주∼옥산 구간과 수원신갈∼신갈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 당진∼포승분기점 구간에서도 차량 흐름이 느려질 것으로 예상됐다.</p><p>도로공사는 오전에 시작된 귀경 방향 정체가 오후 4∼5시에 가장 극심해진 뒤 오후 10∼11시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체가 절정에 이르는 시간대에는 부산에서 서울까지 최대 6시간 10분가량 걸릴 수 있다는 예측도 나왔다.</p><p>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24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이 가운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9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이 반대 방향보다 많아 귀경 방향에 정체가 집중될 것이라는 분석이다.</p><p>반면 지방으로 내려가는 귀성 방향은 정체가 풀린 상태다. 서울에서 각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4시간, 목포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p><p>서울 시내 도로 사정은 고속도로와 대조적이다.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내부순환로 등 도심을 가로지르는 주요 도로를 비롯해 동·서부간선도로와 강남순환로에서도 아직 정체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다만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서울로 본격 진입하면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진출입로 주변을 중심으로 혼잡이 생길 수 있다.</p><p>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이날 자정까지 적용된다. 면제 대상에는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기간 중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 해당된다.</p><h3>장거리 귀경길, 졸음운전·과로 운전 주의해야</h3><p>긴 연휴 끝에 나서는 귀경길은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장시간 운전하는 경우가 많아 사고 위험이 커진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음이 몰려오기 쉽다.</p><p>이에 장거리 운전 시 2시간마다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들러 휴식을 취할 것이 권장된다. 졸음이 느껴질 때는 무리하게 운전을 이어가기보다 가까운 쉼터에서 잠시라도 눈을 붙이는 것이 안전하다. 차 안 공기가 탁해지면 졸음이 심해질 수 있어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p><p>운전 가능한 동승자가 있다면 운전을 나눠 맡는 것이 좋다. 조수석 동승자는 운전자가 졸지 않도록 말을 건네거나 주변 상황을 함께 살피는 역할을 할 수 있다.</p><p>정체 구간에서는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잦은 차로 변경이나 끼어들기는 삼가야 한다. 정체 끝부분에서 뒤따르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못해 발생하는 추돌 사고도 적지 않은 만큼, 정체 구간에 가까워지면 미리 속도를 낮춰야 한다.</p><p>뒷좌석을 포함한 전 좌석 안전띠 착용도 필수다. 어린 자녀가 함께 탄다면 체격에 맞는 카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짧은 순간이라도 전방 주시를 방해하는 만큼 피해야 하며 내비게이션 조작은 출발 전이나 정차 중에 마치는 것이 바람직하다.</p><p>출발 전에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해 정체가 덜한 시간대와 우회 경로를 살펴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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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1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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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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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7 Sep 2026 09:5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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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답은 단 '두 글자'…카카오뱅크 AI 퀴즈 정답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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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7일 오전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에 사물 관련 이모지를 보고 퀴즈를 푸는 문제가 출제돼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7/img_20260927095514_cb327dc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을 활용해 생성한 자료이미지. 27일 오전 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에 사물 관련 이모지를 보고 퀴즈를 푸는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정답은 '예산'이다.</figcaption></figure><p>이번 문제는 계산기를 연상시키는 이모지 모양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p><p>문제의 정답은 '예산'이다.</p><p>퀴즈 측에서는 예산에 대한 상세 정보도 해설했다. 예산은 일정 기간 동안 수입과 지출을 미리 계획해 세운 수지 계획을 말한다. 국가 예산은 정부가 한 해 동안 쓸 재원을 편성한 것으로 국회가 의결한다. 개인이나 가정도 예산을 세워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p><p>이날 정오에는 음식 관련 이모지 퀴즈가 오후 8시에는 운송수단 이모지 퀴즈가 출제된다.</p><p>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에 참여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카카오뱅크 앱을 실행한 뒤 하단 메뉴에서 '혜택' 탭을 누르고, 'AI가 생각하는 퀴즈 풀고' 메뉴를 선택하면 곧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공개된 이모지를 확인하고 키워드를 입력하는 방식이며, 입력할 때마다 나타나는 유사도를 단서 삼아 정답을 좁혀 나갈 수 있다.</p><p>카카오뱅크 AI 퀴즈처럼 앱을 통해 혜택을 얻는 활동은 앱테크로 분류된다. 앱테크는 '앱(App)'과 '재테크'를 합친 말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포인트·캐시백·리워드 같은 소소한 수익이나 혜택을 챙기는 것을 뜻한다. 별다른 자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MZ 세대는 물론 시간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 사이에서도 생활 속 작은 재테크 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p><p>다만 앱테크를 활용할 때는 몇 가지 살펴볼 점이 있다. 우선 쌓이는 포인트가 하루 수십 원에서 수백 원 안팎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들이는 시간에 비하면 실익이 크지 않을 수 있다. 여러 앱을 함께 쓰다 보면 알림을 확인하고 출석을 체크하는 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는 선에서 이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p><p>※ 위 내용은 특정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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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222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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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9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522_46cae47b.jpg</image>
            <pubDate>Sat, 26 Sep 2026 21: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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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햄 뚜껑을 '치약'에 가져다 대보세요…기막힌 쓰임이 숨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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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명절 선물세트의 단골 품목인 통조림햄. 짭조름한 감칠맛과 간편함 덕분에 밥반찬으로도, 각종 요리 재료로도 두루 쓰인다. 그런데 캔을 개봉하고 나면 위에 씌워진 노란 플라스틱 뚜껑은 대개 곧장 쓰레기통으로 향한다. 마땅한 쓰임이 떠오르지 않아서다. 하지만 이 뚜껑은 알고 보면 생활에서 제법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522_46cae47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햄 뚜껑과 치약을 표현한 자료사진. AI툴을 활용해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h3>햄 뚜껑으로 '치약짜개' 만들기</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837_26b6742c.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치약 폭에 맞춰 햄 뚜껑에 칼집을 내면 치약짜개로 이용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p>주목할 활용법은 바로 '치약짜개'다. 튜브 아래쪽에 남은 치약을 끝까지 알뜰하게 쓰게 해주는 도구인데 햄 뚜껑 하나면 간단히 만들 수 있다.</p><p>먼저 햄 뚜껑 위에 다 쓴 치약을 올려 튜브 폭에 맞춰 크기를 표시한다. 그런 다음 표시한 폭에 맞춰 뚜껑에 칼집을 낸다. 이 칼집 사이로 치약 튜브를 끼워 넣고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면 바닥에 남아 있던 치약이 입구 쪽으로 밀려 올라온다. 이렇게 하면 손힘으로 눌러 짜는 것보다 훨씬 깔끔하고 알뜰하게 남은 치약을 쓸 수 있다. 칼집은 하나만 내어도 무방하지만, 양끝으로 두 개를 내주면 튜브를 더 안정적으로 밀어 올릴 수 있다.</p><p>칼집을 낼 때는 뚜껑을 단단히 고정한 뒤 칼을 천천히 움직여 손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치약뿐 아니라 짜서 쓰는 형태의 폼클렌징, 튜브형 연고나 화장품 등에도 똑같이 응용할 수 있겠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917_6b9f44d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햄 뚜껑을 활용해 치약짜개를 만드는 과정 자료사진. / 유튜브 'DongA ST GreenCamp'</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0918_adf86db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햄 뚜껑을 활용해 치약짜개를 만드는 과정 자료사진. / 유튜브 'DongA ST GreenCamp'</figcaption></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19C4EpjokU?si=De1aQAXptck1Y347"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DongA ST GreenCamp</figcaption></figure><h3>팔레트부터 받침대까지, 뚜껑의 재발견</h3><p>햄 뚜껑의 쓸모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p><p>주방에서는 간이 받침대로 쓸 수 있다. 요리 도중 국물을 젓던 수저나 집게, 뒤집개 등을 잠시 올려두면 조리대에 양념이 묻는 것을 막아준다. 기름때가 묻어도 물로 헹궈 다시 쓰기 편하다.</p><p>아이들이 미술 작업을 할 때는 물감·페인트를 덜어 쓰는 간이 팔레트로 활용할 수 있다.</p><p>싱크대 주변에서는 물 빠짐이 필요한 소품의 받침으로 쓰기 좋다. 뚜껑 바닥에 송곳 등으로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뚫으면 물이 빠지는 간이 받침이 되는데, 여기에 주방비누나 수세미를 올려두면 남은 물기가 고이지 않아 위생적으로 말릴 수 있다. 다만 플라스틱 특성상 습기에 오래 노출되거나 세제가 남으면 물때·곰팡이가 낄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세척하고 완전히 말린 뒤 다시 쓰는 것이 좋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1220_c020f74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햄 뚜껑을 일상에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표현한 자료사진. AI툴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h3>통조림햄 뚜껑은 '보관용'이 아니다</h3><p>여기서 짚고 넘어갈 점이 하나 있다. 많은 사람이 먹다 남은 햄을 캔째 이 노란 뚜껑으로 덮어 냉장고에 넣어두지만 이 뚜껑은 애초에 '보관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p><p>통조림햄 위의 플라스틱 뚜껑은 유통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캔의 찌그러짐이나 충격을 덜어주기 위한 완충 목적으로 씌워진다. 즉 밀폐용이 아니다. 그런 뚜껑을 개봉 뒤 보관용으로 덮어두면 공기가 그대로 드나들어 내용물이 변색·변질되기 쉽고, 냉장고 안 다른 음식의 냄새가 배거나 반대로 햄 냄새가 다른 음식에 옮겨가기도 한다.</p><p>따라서 먹고 남은 햄은 캔에 그대로 두지 말고 유리나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옮겨 담아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옮기기 전 키친타월로 표면의 기름기를 한 번 닦아주면 기름이 산화하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남은 양이 많아 오래 두어야 한다면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동 보관하는 편이 캔 냄새도 덜하고 맛을 지키기에도 낫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냉동한 햄은 최대 1~2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1528_4f81f125.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통조림 햄을 표현한 자료사진. AI툴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h3>햄이 잘 안 빠질 때는 이렇게</h3><p>햄을 사용할 때는 뚜껑을 열고도 정작 내용물이 캔에서 잘 빠져나오지 않아 애를 먹은 경험도 흔하다. 특히 냉장 보관했거나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는 캔 안의 기름이 굳으면서 내용물이 벽면에 달라붙어 더 빠지지 않는다. 무리하게 젓가락이나 칼로 꺼내려다 모양이 뭉개지거나 날카로운 절단면에 손을 다치기 십상이다.</p><p>이럴 때 쓸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다. 첫째, 뚜껑을 연 통조림을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옆면을 꾹꾹 눌러준다. 캔과 햄 사이에 틈이 생기기 시작하면 접시 위에 뒤집어 톡톡 털어주면 된다. 한 방향만으로 부족하다면 눌렀던 반대쪽 대각선 면까지 번갈아 눌러주면 틈이 더 잘 벌어진다.</p><p>이 방법으로도 나오지 않으면 따뜻한 물을 활용한다. 온수를 받아 캔을 20~30초가량 담갔다가 뒤집어 살살 눌러 빼면 햄이 캔에서 매끄럽게 분리된다.</p><p>아울러 이렇게 꺼낸 햄은 곧바로 먹기보다 개봉 후 5~10분쯤 지나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다. 통조림 제품은 가열·살균 처리 과정에서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되는 '퓨란'이 미량 생길 수 있는데, 휘발성이 있어 뚜껑을 열어 잠시 두면 공기 중으로 날아간다.</p><p>또한 다 쓴 캔을 버릴 때는 날카로운 절단면에 다치지 않도록 뚜껑 등은 안쪽으로 눌러 넣어 배출하는 것이 안전하다.</p><h3>통조림햄 어떻게 쓸까?</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6/img_20260916161403_a57ee69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햄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표현한 자료사진. AI툴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p>통조림햄은 찌개부터 볶음밥, 구이, 김밥까지 폭넓게 쓰이는 만능 재료다. 특별한 손질 없이도 한 끼가 완성돼 자취생이나 바쁜 직장인에게 특히 든든하다.</p><p>가장 대표적인 것은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 김치, 두부 등을 넣고 끓이면 얼큰한 국물 요리가 된다. 잘 익은 김치와 양파 등을 함께 넣어 자작하게 끓이는 김치찌개나 김치짜글이도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만든다.</p><p>한 그릇 요리로는 스팸김치볶음밥이 손꼽힌다. 파를 볶아 파기름을 낸 뒤 깍둑썬 햄과 김치, 찬밥을 넣고 볶으면 완성이다.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맞추고 계란프라이를 얹으면 근사한 한 끼가 된다. 노릇하게 부친 햄을 밥 위에 올리는 스팸구이나 스팸마요덮밥, 얇게 썬 햄을 넣은 계란말이와 김밥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다.</p><p>다만 통조림햄은 짠맛이 강하고 기름기가 많은 가공육인 만큼 조리 전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키친타월로 겉면의 기름을 닦아내면 짠맛과 첨가물을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 과정을 거치면 한결 담백하고 건강에 낫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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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97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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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16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3/img_20260923161628_2c7c0b54.jpg</image>
            <pubDate>Sat, 26 Sep 2026 17: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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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5년 전 479만명 동원했는데...추석 특선 영화로 TV 편성되는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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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11년 설 극장가에서 479만 관객을 모은 영화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이 올해 추석 연휴 안방 극장을 찾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3/img_20260923161628_2c7c0b5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h3>연휴 마지막 밤 EBS1 편성…김명민·오달수·한지민의 추리 사극</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3/img_20260923161641_67f94ce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포스터. / 쇼박스</figcaption></figure><p>EBS1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11시 10분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을 방송한다.</p><p>'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은 김석윤 감독이 연출하고 김명민, 오달수, 한지민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김탁환 작가의 역사추리소설 '열녀문의 비밀'을 원작으로 삼았다. 정조 시대라는 역사적 배경 위에 추리와 코미디를 결합한 한국형 탐정 영화라는 평가를 받았다.</p><p>이야기는 정조 16년인 1792년에서 출발한다. 관료들이 공납 비리를 숨기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짐작한 정조는 조선 제일의 명탐정에게 사건의 배후를 밝히라는 밀명을 내린다. 명탐정은 수사 첫날부터 자객의 습격을 받고, 개장수 서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긴다. 두 사람은 사건의 결정적 단서인 각시투구꽃을 찾아 적성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조선의 상단을 주름잡는 한객주를 만나며 거대한 음모의 실체에 한 걸음씩 다가선다.</p><p>김명민은 비상한 두뇌와 재치를 갖췄지만 동시에 허술한 면모를 드러내는 명탐정을 연기했다. 당시 김명민은 진중한 이미지와 달리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오달수는 명탐정의 곁을 지키는 개장수 서필 역을 맡아 콤비 호흡을 완성했다. 한지민은 사건의 열쇠를 쥔 상단의 여주인 한객주로 분해 극에 긴장감을 더했다. 이재용, 우현, 예수정, 최무성, 정인기 등이 조연으로 힘을 보탰다.</p><p>영화는 2011년 1월 27일 개봉해 설 연휴 흥행 대결에서 정상에 올랐다. 개봉 이후 주말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지켰고 최종 누적 관객 478만명을 돌파했다. 러닝타임은 115분이며 12세 이상 관람가다. 추리극을 표방하면서도 장면마다 웃음을 배치한 경쾌한 전개가 흥행 요인으로 꼽혔다.</p><p>흥행에 힘입어 작품은 시리즈로 이어졌다. 2015년 2월 이연희가 합류한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 약 387만 관객을 모았고, 2018년 2월에는 김지원이 가세한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세 편 모두 김석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설 연휴에 관객들을 모아 '명절 시리즈'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3/img_20260923161701_28e8477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3/img_20260923161700_285f16d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h3>추석 극장가는…'인턴'부터 '암살자(들)'·'타짜:벨제붑의 노래' '가능한 사랑' 등 출격</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3/img_20260923162018_ae699ee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영화 '인턴'-'암살자(들)'-타짜: 벨제붑의 노래 포스터.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하이브미디어코프, CJ ENM</figcaption></figure><p>안방극장 밖 극장가에서는 한국 영화 신작들이 연휴 관객을 두고 맞붙고 있다. 먼저 포문을 연 작품은 '인턴'이다. 2015년 개봉한 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동명 할리우드 영화를 한국 정서에 맞게 옮긴 리메이크작이다.</p><p>영화는 론칭 3년 만에 패션계 다크호스로 떠오른 스타트업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젊은 CEO 선우(한소희)와 함께 펼치는 오피스 이야기를 그린다. 로버트 드 니로와 앤 해서웨이가 맡았던 역할을 최민식과 한소희가 이어받았다. 김준한, 류혜영 등이 함께 출연했고, '82년생 김지영'과 '만약에 우리'를 만든 김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p><p>지난 16일 개봉한 '인턴'은 개봉 첫날 '호프' 이후 50일 만에 한국 영화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모습으로 관심을 받기도 했다.</p><p>23일에는 기대작이 한꺼번에 개봉했다. 가장 큰 관심을 받는 작품은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이다.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유해진이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철구를, 박해일이 검열과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좇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을 연기했다. 이민호는 열정과 패기로 사건을 파고드는 신입 기자 영일로 분했다. 박정민, 정우성, 심은경 등도 조연 및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탰다.</p><p>'암살자(들)'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먼저 해외 관객을 만났다. 국내에서는 지난 20일 장기간 정상을 지켜온 '오디세이'를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는데, 한국 영화가 전체 예매율 정상에 선 것은 64일 만이다. 개봉 하루 전인 22일에는 예매율 30%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다.</p><p>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도 같은 날 극장에서 관객을 만났다. '버닝'(2018)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과 아내 미옥(전도연),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와 남편 상우(조인성)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얽히며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돼 극장 개봉 후 오는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p><p>작품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폐막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은사자상)을 받았다. 이창동 감독은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은사자상)을 받은 데 이어 24년 만에 다시 베니스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설경구와 전도연은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등으로 이창동 감독과 인연을 맺었던 바 있어 이들의 오랜만의 재회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p><p>같은 날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도 개봉했다.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 4부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전을 벌이는 이야기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했고 조우진, 윤경호, 스윙스 등도 출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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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167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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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17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3/img_20260923223146_b4908178.jpg</image>
            <pubDate>Fri, 25 Sep 2026 2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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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대체 왜 가려울까…난치성 가려움증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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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EBS 1TV '명의'가 난치성 가려움증의 숨은 원인과 치료법을 다룬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3/img_20260923223146_b4908178.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의' 988회 방송 스틸컷. / EBS</figcaption></figure><p>25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명의의 '나는 왜 가려운가? – 난치성 가려움증' 편에서는 피부과 김혜원 교수와 함께 난치성 가려움증의 원인을 추적하고 가려움에서 벗어나는 해법을 알아본다.</p><p>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40대 남성은 겉으로 드러나는 발진 없이 속에서만 가려움을 느낀다. 꾀병처럼 보일 때도 있어 곤란을 겪었고, 장거리 운전 때는 가려움이 극심해 휴대용 등긁개를 챙겨 다닐 정도였다. 119를 부르고 싶을 만큼 가려웠다는 그는 병원을 찾아 첩포 검사를 받았다.</p><p>검사 결과 니켈에 강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전선을 다루는 회사에서 일하며 현장을 자주 오가던 그는 금속에 노출되는 일이 많았다. 니켈은 직접 접촉뿐 아니라 흡입이나 음식을 통해서도 전신에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9년간 앓아온 가려움증의 원인을 알게 된 그는 속이 후련하다고 말했다.</p><p>휠체어를 탄 채 병원을 찾은 90대 여성은 몸이 가려워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함께 온 70대 아들도 저녁마다 가려움을 느껴 함께 검사와 치료를 받기로 했다. 검사 결과 원인은 '옴'이었다.</p><p>옴진드기에 감염되면 4~6주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옴진드기가 피부 각질층에 굴을 만들어 알을 낳고 분비물을 배출하면서 손가락 사이, 겨드랑이, 배꼽이나 회음부 주변에 극심한 가려움증이 생긴다. 한 마리라도 남으면 다시 번식할 수 있어 옴진드기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치료해야 한다. 방송에서는 옴의 전파 경로와 치료 방법, 가족이 함께 치료받아야 하는 원칙을 짚는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23/img_20260923223210_690e5a5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의' 988회 방송 스틸모음. / EBS</figcaption></figure><p>60대 남성은 30년 동안 아토피 피부염에 시달렸다. 딱지를 떼어가며 긁어야 할 정도로 가려워 좋다는 병원을 모두 찾아다녔지만 스테로이드 치료는 잠시 고통을 멈춰줄 뿐이었다. 오래 긁어 병변이 심해지고, 심해지니 다시 긁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결절성 양진까지 생겼다.</p><p>그는 일하다 입은 화상으로 찾은 병원에서 우연히 김혜원 교수를 만나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했다. 치료 6개월 만에 가려움증이 사라졌고, 쉴 새 없이 긁던 손을 멈추게 되자 이제는 오히려 손이 심심하다고 말할 정도로 호전됐다.</p><p>이번 방송에서는 피부 장벽, 면역, 감각 신경이 얽혀 만들어내는 난치성 가려움증의 원인과 치료법, 그리고 가려움을 참지 말고 치료해야 하는 이유를 상세히 소개한다.</p><p>'명의'는 국내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의료진을 통해 주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 건강 정보를 전하는 EBS의 의학 정보 프로그램이다. 2008년 첫 방송 이후 환자와 의료진의 치료 과정을 따라가며 질병에 대한 다각도의 정보를 제공해 왔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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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174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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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2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3/img_20260913233320_44fe5f31.jpg</image>
            <pubDate>Fri, 25 Sep 2026 15: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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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물세트 가방은 '여기에' 사용하세요…살림 9단들은 200%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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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명절이 지나면 집 안 한쪽에 부직포 가방이 쌓인다. 과일과 한우, 건강식품 세트를 감쌌던 이 가방들은 대개 그냥 버려지기 쉽다. 그런데 살림 경험이 많은 이들은 이 가방을 쉽게 버리지 않는다는 노하우가 주목된다. 가위질 몇 번이면 일상에서 저마다 다른 역할을 하나씩 해내는 살림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3/img_20260913233320_44fe5f3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절 선물세트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자료사진. AI툴을 활용해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h3>부직포 선물세트 가방, 이렇게 다시 씁니다</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3/img_20260913233358_662cbcf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절 선물세트 가방은 옆면을 잘라주면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p>부직포 가방은 가볍고 방수가 되는 데다 형태가 비교적 넉넉해 재활용 임시 가방으로 손색이 없다. 다만 재질 자체가 힘이 없어 세워두면 흐물거리는 것이 단점이다. 이때는 두꺼운 종이 박스를 가방 바닥 크기에 맞게 잘라 깔아주면 된다. 바닥이 잡히면 가방이 꼿꼿하게 서기 때문에 종이류와 플라스틱, 캔 등을 종류별로 나눠 담아두는 분리수거 임시함으로 바로 쓸 수 있다.</p><p>분리수거함 옆 대형 박스 정리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택배 상자가 몰리는 명절에 특히 요긴한 활용법이다. 가방의 양 옆면을 가위로 쭉 잘라내면 양옆이 트여 통이 넓어진다. 이렇게 만든 가방을 분리수거함이 있는 자리에 놓아두고, 큰 택배 상자가 나오면 납작하게 접어 안에 담으면 된다. 옆이 터져 있어 큰 상자도 넉넉하게 들어가고, 분리수거 날에는 가방째 들고 나가 상자만 배출하면 된다.</p><p>세탁소 운반용 가방으로도 활용된다. 코트나 이불처럼 부피 큰 세탁물을 세탁소에 맡길 때 편하다. 특히 손잡이가 있어 운반이 수월하며 비오는 날처럼 빗물을 막아야 할 때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p><p>이밖에 다른 용도의 운반에도 이용된다. 장을 볼 때 보조 장바구니로, 캠핑이나 나들이 짐가방으로도 부담이 없다. 차량 트렁크에 하나 구비해두면 세차용품이나 잡동사니가 굴러다니지 않게 넣어두는 정리함이 된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3/img_20260913233548_9710f61d.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양옆을 제거한 선물세트 가방은 택배 박스 분리수거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AI툴로 생성한 예시사진.</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3/img_20260913233548_1384280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선물세트 가방은 다용도 보관함으로 사용할 수 있다. AI툴로 생성한 예시사진.</figcaption></figure><p>이불과 침구 보관 커버용으로도 널리 활용된다. 가방의 옆면을 잘라 넓게 펼친 뒤 그 위에 이불을 올려 돌돌 말고, 손잡이를 옷장 봉이나 고리에 걸어 세워 수납한다. 먼지도 막아주기 때문에 이같은 원리로 여름이 지난 선풍기나 계절가전에 씌워두면 먼지 커버가 된다. 아이 장난감이나 현관 잡화를 몰아 담는 정리함으로도 요긴하다.</p><p>빨래를 한 번에 꺼내는 도구로도 이용된다. 가방의 양쪽 옆면을 잘라 넓게 펼치고 빨랫감에 흠집을 낼 수 있는 벨크로(찍찍이) 같은 부분은 미리 떼어낸다. 이제 드럼세탁기 안, 다 된 빨래 위에 펼친 가방을 평평하게 덮은 뒤 세탁기를 짧게 한 번 더 돌린다. 통이 회전하는 동안 빨래가 가방 위로 딸려 올라와 한데 모이게 된다. 이렇게 하면 빨래를 뭉텅이째 한꺼번에 꺼낼 수 있다. 무거운 이불 빨래를 허리 굽혀 하나씩 끄집어내던 수고를 덜어준다.</p><p>이 밖에도 화분을 분갈이하거나 원예 작업을 할 때 가방을 펼쳐 바닥에 깔면 흙받이가 된다. 작업이 끝나면 흙을 털어 다시 접어두기만 하면 되니 뒷정리가 간편하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3/img_20260913233714_4a21982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설 선물 가방을 펼쳐 세탁물을 손쉽게 운반하는 과정을 표현한 예시자료. AI툴을 활용해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h3>명절 쓰레기 버리는 법</h3><p>기후에너지환경부는 14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한국환경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특별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지난 13일 밝힌 바 있다. 지자체는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에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우려지역의 순찰과 단속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명절에 배출되는 다양한 쓰레기들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방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6QvesoQ-TQM?si=K55fw8g7mUNjpcoG"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기후에너지환경부</figcaption></figure><p><strong>1. 종이상자·택배상자</strong></p><p>상자에 붙은 송장 스티커와 테이프, 철 핀 등 다른 재질을 모두 떼어낸 뒤 펼쳐서 납작하게 접어 종이류로 배출한다. 손잡이나 비닐 코팅이 붙어 있는지도 살펴 제거한다. 반면 기름이나 음식물이 묻은 종이, 금·은박지, 다른 재질과 합쳐진 혼합 재질 제품은 재활용이 되지 않으니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p><p><strong>2. 스티로폼 상자</strong></p><p>색이 없는 흰색만 분리배출 대상이다. 이 역시 스티커와 테이프를 제거한 뒤 내놓는다. 색이 들어간 스티로폼, 이물질이 묻거나 착색된 스티로폼은 종량제 봉투에 담아야 한다.</p><p><strong>3. 과일 개별포장재</strong></p><p>과일을 하나씩 감싸는 그물 모양 완충재나 꽃받침 모양 포장재는 스티로폼처럼 보여도 폴리에틸렌(PE) 재질이라 재활용이 되지 않는다. 종량제 봉투에 버린다.</p><p><strong>4. 부직포 가방·보자기</strong></p><p>종량제 봉투에 담아 일반 쓰레기로 배출한다.</p><p><strong>5. 아이스팩</strong></p><p>처리 방법이 종류에 따라 갈린다. 우선 각 지자체 주민센터 등에 마련된 전용수거함에 모아 재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이 권장된다. 전용수거함이 없다면 물로 된 아이스팩은 물을 빼낸 뒤 겉면 비닐만 비닐류로 배출한다. 반면 젤(고흡수성수지) 형태의 냉매가 든 아이스팩은 자르지 말고 통째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쓰레기로 버려야 한다.</p><p>수거 요일과 배출 장소는 지역과 주거 형태에 따라 다르므로 헷갈릴 때는 배출 전에 거주하는 자치구 홈페이지 등에서 수거일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품목별 세부 요령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 '분리의 정석(<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class="editor-link" href="http://wasteguide.or.kr">wasteguide.or.kr</a>)'에서 확인할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3/img_20260913233827_2d9f642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절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안내문. /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figcaption></figure><h3>추석 연휴 쓰레기 줄이려면?</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3/img_20260913234646_a2b0da51.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절 연휴에는 조금만 신경 쓰면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AI로 생성한 자료이미지.</figcaption></figure><p>명절 연휴에는 선물 포장재와 택배 상자, 음식물까지 겹치며 쓰레기가 급격히 늘어난다. 이때 조금만 신경 쓰면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p><p>가장 앞선 단계는 선물을 고를 때다. 이왕이면 포장 쓰레기가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부직포 가방과 겹겹의 완충재, 화려한 상자로 둘러싼 과대포장보다 구성이 단정한 세트를 고르면 뒤처리가 한결 가볍다. 상품권이나 모바일 기프티콘도 좋은 선택지다.</p><p>장을 볼 때는 장바구니를 챙기는 습관이 도움이 된다. 명절 장보기는 양이 많은 만큼 비닐봉지 사용도 늘기 마련인데, 장바구니 하나면 여러 장의 봉지를 아낄 수 있다. 시장이나 마트에서 받은 비닐과 부직포 가방을 접어두었다가 다시 챙겨 나가는 것만으로도 새 봉지 쓸 일이 줄어든다.</p><p>음식물 쓰레기는 만드는 단계에서부터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고, 큰 그릇째 내기보다 접시에 덜어 먹으면 남는 음식과 버려지는 양을 함께 줄일 수 있다. 남은 음식은 소분해 냉동 보관한다.</p><p>차례상이나 성묘에 일회용 접시·수저 대신 다회용기를 쓰고 선물과 함께 온 아이스팩과 부직포 가방, 깨끗한 상자 등은 곧바로 버리지 말고 재사용하는 것도 좋은 노하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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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23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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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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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26 13: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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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컵라면에 '이것' 넣어줬더니…초간편 김치전 레시피에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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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음식으로 추석 명절 기분을 내고 싶지만 큰 비용을 들이기는 어려운 자취생들이 주목할 레시피가 있다. 바로 편의점 컵라면을 활용한 '김치전'이다. 재료를 일일이 손질하는 수고 없이 간단하게 완성되면서도 개성 있는 맛을 내, 전 부치기가 번거롭게 느껴질 때 한 번쯤 시도해 볼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1648_845dded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컵라면 이미지 자료사진. AI툴을 활용해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h3>컵라면 하나로 완성하는 '김치전'</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1743_6e0aad5b.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과거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컵라면 김치전 레시피가 소개된 바 있다. 재료로는 김치찌개 컵라면을 쓴다. 김치찌개 컵라면에는 볶음김치가 재료로 들어 있어 별도의 김치를 다지지 않고도 김치전 특유의 맛을 낼 수 있다.  / 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p>이 조리법은 배우 류수영이 과거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선보이며 화제가 된 것이다. 당시 그는 "1800원이면 된다"며 컵라면만으로 매우 간단하게 김치전을 만들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p><p>먼저 재료로는 김치찌개 컵라면을 쓴다. 김치찌개 컵라면에는 볶음김치가 재료로 들어 있어 별도의 김치를 다지지 않고도 김치전 특유의 맛을 낼 수 있다. 여기에 면이 함께 들어가면서 씹는 맛까지 더해진다.</p><p>만약 김치찌개 맛 컵라면을 새로 구입하기에 마땅치 않다면 집에 남아 방치된 일반 컵라면에 김치를 잘게 썰어 더하는 방식으로 응용해도 무방하다. 냉장고 속 김치와 남은 컵라면을 함께 정리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여기에 추가로 준비할 재료는 밀가루, 달걀 1개, 썬 대파 정도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1821_217609f9.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과거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컵라면 김치전 레시피가 소개된 바 있다. / 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1824_7f5989a6.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과거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컵라면 김치전 레시피가 소개된 바 있다. / 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p>만드는 순서는 간단하다. 먼저 컵라면 용기에 동봉된 수프와 볶음김치를 모두 넣는다. 그다음 컵라면 용기에 표시된 물 선의 절반까지만 뜨거운 물을 붓는다. 면은 불릴 필요 없이 주걱 등으로 곧바로 적당히 부숴준다. 여기에 밀가루를 한 스푼 넣고 썬 대파를 더한 뒤 달걀 1개를 풀어 내용물을 고루 섞으면 반죽이 완성된다.</p><p>이제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센불에서 반죽을 넓게 펴 올린다. 반죽을 잘 편 뒤에는 중약불로 낮춰 4분가량 굽는다. 한쪽 면이 바싹 익을 때까지 기다려야 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한 면이 다 익으면 뒤집어 다시 4분 정도 구워준다. 이때 주걱으로 꾹꾹 눌러가며 익히면 더 바삭하게 완성된다. 라면이라는 재료와 굽는 방식에서 바삭한 식감을 끌어올리는 것이 이 조리법의 특징이다. 다 익은 김치전은 간장에 찍어 먹어도 되고, 마요네즈에 곁들여도 잘 어울린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_DXKtfTB9s?si=0mB2bJgMIcudjwG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figcaption class="caption">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h3>추석 밥상 채우는 대표 전 종류</h3><p>컵라면 김치전이 간편식이라면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는 전들도 알아두면 유용하다. 재료와 손질법만 정리하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p><p>동그랑땡은 다진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물기를 짜낸 두부, 잘게 다진 당근·양파·파 등을 넣고 소금으로 간해 반죽한다. 이를 동글납작하게 빚어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물을 입힌 뒤 기름 두른 팬에 노릇하게 부친다. 반죽이 질척이지 않도록 두부와 채소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다.</p><p>동태전은 해동한 동태포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닦아낸 뒤 소금과 후추로 밑간하는 데서 시작한다. 여기에 밀가루를 묻히고 계란물을 입혀 앞뒤로 노릇하게 지진다. 뜨거울 때 먹어야 맛이 좋고, 기호에 따라 쑥갓을 고명으로 올리면 보기에도 깔끔하다.</p><p>호박전은 애호박을 5mm 정도 두께로 동그랗게 썰어 소금을 살짝 뿌린 뒤, 밀가루와 계란물 순으로 옷을 입혀 은은한 불에서 익힌다.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이 덜 익기 쉬우니 약불에서 천천히 부치는 편이 낫다.</p><p>이밖에 다른 전들도 많다. 두부전은 두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앞뒤에 소금으로 밑간한 뒤 계란물을 입혀 부치면 된다. 부추전이나 파전처럼 채소를 활용한 전은 반죽에 채소를 미리 섞어두면 물이 생겨 묽어질 수 있으므로 부치기 직전에 넣는 것이 좋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2/img_20260912172224_cbe86bc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양한 전을 표현한 자료사진. AI툴을 활용해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h3>실패 없이 부치고, 남은 전 살리는 법</h3><p>전을 더 바삭하게 부치고 싶다면 부침가루나 밀가루에 튀김가루 또는 감자전분을 일부 섞는 방법이 있다. 또한 반죽을 만들 때 찬물을 쓰면 식감이 한층 살아나고 기름을 평소보다 넉넉히 둘러 얇게 부치면 튀긴 듯한 식감이 난다. 다만 부침가루에는 이미 염분이 들어 있어 소금 간을 따로 하면 짜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p><p>여러 종류를 한 번에 부칠 때는 순서가 중요하다. 색과 향이 연한 전부터 먼저 부치고, 생선전처럼 색과 향이 진한 전을 나중에 부치면 냄새가 옮겨붙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기름도 아낄 수 있다.</p><p>전이 많이 남았다면 냉장보다 냉동 보관이 낫다. 서로 달라붙지 않도록 겹치지 않게 소분해 냉동하면 되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한다. 데울 때는 마른 팬에 약한 불로 앞뒤를 데워주면 된다.</p><p>명절 음식은 넉넉히 만들어 나눠 먹는 정이 있지만 남은 음식이 냉장고에서 맛을 잃는 경우도 많다. 먹을 만큼만 조금씩 부치는 것도 요령이라면 요령이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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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905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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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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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26 11: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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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추석 명절이 기회...부모님 살아계실 때 '반드시 해야 할 질문'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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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명절이 되면 흩어져 살던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 시간은 오랜만에 부모님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명절은 안부와 식사, 짧은 덕담으로 흘러가고 정작 가장 중요한 이야기는 매번 다음으로 미뤄진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63013_caff0634.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부모님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자료사진. AI툴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p>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생명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남자 80.8년, 여자 86.6년이다. 이때 건강한 상태로 지내는 기간을 뜻하는 건강수명이 65.5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부모님과 온전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훨씬 짧을 수 있다.</p><p>후회는 늘 너무 늦게 찾아온다. 따라서 부모님이 곁에 계실 때 명절이라는 기회를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 등에서 회자되는 이 시기 부모님께 여쭤보면 좋을 질문들을 추려본다.</p><h3>지금 물어봐야 할 다섯 가지 질문</h3><p>1. "그때 어떻게 사셨어요?" 부모님의 인생 이야기</p><p>우리는 부모님을 늘 '부모'로만 바라본다. 그러나 그분들에게도 꿈 많던 청년 시절과 서툴렀던 첫 직장, 두근거리던 연애가 있었다. 어린 시절은 어땠는지,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가장 힘들었던 시기를 어떻게 넘겼는지 여쭤보면 지금껏 몰랐던 한 사람의 인생이 드러난다. 오래된 사진첩을 함께 넘기며 묻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런 이야기는 기록해 두거나 먼저 알아두지 않으면 부모님의 별세와 함께 사라진다.</p><p>2. "요즘 어디가 불편하세요?" 건강과 병력</p><p>노년의 건강은 어느 날 갑자기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평소 앓고 계신 지병은 무엇인지, 어떤 약을 언제 드시는지, 단골 병원과 담당 의사는 누구인지 알아둬야 위급할 때 대처할 수 있다. 집안의 병력, 즉 가족력을 확인해두는 일은 부모님뿐 아니라 자녀 자신의 건강 관리에도 중요한 정보가 된다. 명절에 함께 있는 동안 약봉지와 진료 내역을 한 번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63722_0f998107.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부모님과의 의미 있는 시간을 표현한 자료이미지. AI툴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p>3. "우리 집안은 어떻게 살아왔어요?" 가족의 뿌리와 내력</p><p>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어떤 분이셨는지, 친척들과는 어떤 사이로 지내왔는지, 집안에 대대로 내려오는 이야기는 없는지 등을 여쭤보자. 부모님이 가장 아끼는 물건 하나를 골라 그 물건에 얽힌 사연을 물어보는 것도 좋다. 낡은 장롱 하나와 빛바랜 사진 한 장에도 우리가 모르던 가족의 역사가 담겨 있다. 이런 이야기는 부모님이 아니면 들려줄 사람이 없다. 지금 들어두면 훗날 아이에게 들려줄 우리 가족의 뿌리가 된다.</p><p>4. "마지막은 어떻게 하고 싶으세요?" 돌봄과 연명치료</p><p>거동이 어려워졌을 때 누구에게, 어디에서 돌봄을 받고 싶은지, 연명치료를 원하시는지에 대한 생각은 반드시 본인에게서 직접 들어야 한다. 자녀들이 뒤늦게 이 문제를 두고 고민하거나 다투는 일이 흔하기 때문이다. 무겁고 조심스러운 주제이지만 부모님이 스스로 삶의 마지막을 설계할 권리를 존중한다는 점에서 오히려 편안한 대화가 될 수 있다.</p><p>5. "저한테 하고 싶은 말 있으세요?" 못다 한 마음의 이야기</p><p>낯간지러워 끝내 하기 어려워하는 질문이다. 그럼에도 부모로서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자식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은 없는지, 살면서 후회하는 일은 무엇인지 등을 여쭤보자. 또한 이와 관련해 자녀 역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이 대화는 훗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p><h3>무심코 부모님을 서운하게 하는 자식들의 행동</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63345_9a882b0a.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자식에게 서운한 부모님 모습을 표현한 자료이미지. AI툴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p>부모가 자식을 미워하지는 않아도 기대가 큰 만큼 사소한 순간에 마음이 상한다. 자녀는 별생각 없이 한 행동이 부모에게는 오래 남는 서운함이 되기도 한다.</p><p>대화를 건성으로 받을 때가 대표적이다. 부모님이 옛날이야기를 꺼내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보일 때 휴대전화만 들여다보거나 "그 얘기 또 하시네"라며 말을 끊으면 부모는 자신의 존재가 뒷전으로 밀렸다고 느낀다. 노년의 부모에게는 안부 전화 한 통,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몇 분의 시간이 가장 큰 위로가 된다.</p><p>아플 때 곁을 지키는 것을 부담스러워할 때도 상처가 된다. 몸이 불편해 병원에 함께 가달라고 부탁했는데 자녀가 귀찮아하거나 돌봄 자체를 짐처럼 여기는 기색을 보이면 부모는 미안함과 서운함을 동시에 느낀다. 도움을 청하는 일 자체를 눈치 보게 만드는 순간 부모는 마음을 닫는다.</p><p>손주만 챙기고 부모는 잊을 때 역시 서운함이 쌓일 수 있다. 명절에 아이들과 놀러가면서 부모님의 안부는 형식적으로 묻고 넘어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오랜만에 모였는데도 얼굴만 비추고 서둘러 자리를 뜨거나 대화의 화제가 갈등 유발 소재로만 흐를 때도 부모는 허탈함을 느낀다.</p><p>이밖에 평소 연락이 뜸하다가 아쉬울 때만 찾는 것, "알아서 할게" "잔소리 좀 그만하세요" 같은 말로 대화를 차단하는 것도 부모의 마음을 멀어지게 하는 행동으로 꼽힌다.</p><h3>부모와 자식이 오래 잘 지내는 법</h3><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9/17/img_20260917163541_53e85b13.jpg" class="article_images"><figcaption class="figcaption">부모님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을 다룬 자료이미지. AI툴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p>부모와 자녀는 가장 가까운 사이지만 그렇기에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관계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몇 가지 원칙을 공통적으로 강조한다.</p><p>먼저 적당한 거리와 존중이다. 너무 멀면 소원해지고 너무 붙어 있으면 부딪친다. 서로의 생활을 인정하고 건강한 경계를 지킬 때 관계는 오히려 오래간다. 부모의 삶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세대 차이를 탓하기보다 지금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p><p>기대를 앞세우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서운함은 대개 부모나 자식이 변해서가 아니라 기대와 현실의 차이에서 생긴다. 부모는 자녀에게, 자녀는 부모에게 바라는 바를 마음속에 쌓아두기보다 말로 꺼내 확인하고 현실적으로 조율할 필요가 있다.</p><p>무엇보다 평가보다 공감이다. 부모와 자식이 말이나 행동을 곧바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려 들기보다 그 밑에 깔린 감정을 먼저 알아주는 것이 대화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p><p>또한 중요한 건 표현하는 일이다. 감사와 사랑은 마음에만 두면 전해지지 않는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전화 한 통, 밥 한 끼, 이야기를 들어주는 짧은 시간이면 마음을 표현하기 충분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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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6027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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