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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BuildDate>Sat, 15 Aug 2026 20:03:00 +0900</lastBuildDate>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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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5 Aug 2026 2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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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깻잎은 찜통에 한가득 '5분만' 넣어보세요…반찬 가게까지 갈 필요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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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밥상 앞에서 젓가락이 쉬 가지 않는 날이 늘고 있다. 이럴 때는 밑반찬 하나만 잘 만들어 두어도 한 끼가 든든해진다. 그중에서도 향긋한 깻잎에 양념을 켜켜이 발라 두는 깻잎 반찬은 여름철 대표적인 '밥도둑'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요리 유튜브 채널에서 깻잎을 찜통에 살짝 쪄낸 뒤 양념하는 방식이 소개되며 관심을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20316_6a1b93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손질한 깻잎은 찜기에 차곡차곡 올린다. 찜통의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찜기를 얹고 뚜껑을 덮어 딱 5분만 쪄 준다. 이렇게 한 번 쪄 두면 깻잎찜을 할 때 양념이 한결 잘 배고 보관성도 좋아진다고 한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찜통에 '5분', 여름 반찬 걱정 더는 깻잎찜</h3><p>    </p><p>먼저 깨끗이 씻은 깻잎을 준비한다. 꼭지는 길이가 들쭉날쭉하면 담기 불편하므로 끝부분만 살짝 맞춰 잘라낸다. 손질한 깻잎은 찜기에 차곡차곡 올린다. 찜통의 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찜기를 얹고 뚜껑을 덮어 딱 5분만 쪄 준다. 이렇게 한 번 쪄 두면 양념이 한결 잘 배고 보관성도 좋아진다고 한다. 잎이 부드러워져 바로 먹어도 맛이 좋은 것은 덤이다.</p><p>    </p><p>5분이 지나 깻잎을 꺼낸 뒤에는 충분히 식히는 과정이 필요하다. 뜨거울 때 만지면 데기 쉬우니 한 김 식힌 뒤 물기를 꽉 짜 준다. 깻잎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양념이 묽어지고 쉽게 상할 수 있어 이 과정만큼은 꼼꼼히 하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20347_042398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요리 유튜브 채널에서 깻잎을 찜통에 5분간 조리해 깻잎찜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했다. / 유튜브 '집밥 korean home cooking'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제 양념 차례다. 쪽파는 한 줌 정도를 잘게 송송 썬다. 양파는 반 개 정도를 아주 얇게 채 썬 뒤 너무 길지 않게 한두 번 잘라 짧게 준비한다. 청양고추는 세 개 정도 잘게 다져 넣는데,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몇 개 더 넣어도 좋다. 홍고추 한 개는 씨를 깔끔하게 제거한 뒤 가늘게 채 썰어 색감을 더한다. 여기에 당근을 약간 채 썰어 넣으면 보기에도 먹음직스럽고 은은한 단맛까지 더해진다.</p><p>    </p><p>양념 비율로는 다진마늘 두 스푼, 진간장 일곱 스푼을 넣고, 멸치 액젓은 12스푼을 넣는다. 해당 양념은 깻잎 약 150장 정도 기준이다. 멸치 액젓은 까나리 액젓이나 다른 액젓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여기에 소주 열 스푼을 넣는데, 소주는 액젓의 강한 향을 줄여 주는 동시에 반찬을 더 오래 맛있게 보관하도록 돕는다. 이어 물엿 여섯 스푼과 고춧가루 열 스푼을 넣고, 통깨도 넉넉하게 뿌린다. 재료를 골고루 섞은 뒤에는 그대로 10분 정도 둔다. 잠깐 숙성시키면 고춧가루가 수분을 충분히 머금어 양념이 훨씬 부드럽게 어우러진다.</p><p>    </p><p>양념이 완성되면 깻잎에 발라 쌓는다. 깻잎을 세 장에서 네 장씩 겹쳐 올리고 그 위에 양념을 적당히 펴 바르면 된다. 양념은 너무 되지 않고 살짝 묽게 만드는 편이 바르기에 수월하다. 앞서 물기를 꽉 짜 두었기 때문에 양념이 묽어도 물이 생기지 않는다. 차곡차곡 쌓아 김치통에 가지런히 담고, 하루 정도 실온에서 숙성한 뒤 냉장 보관하면 깊은 맛이 살아난다. 바로 먹어도 부담 없이 맛있지만 하루만 숙성시키면 감칠맛이 한층 깊어진다. 남은 양념은 상추 등 다른 잎채소에 가볍게 버무려 먹어도 훌륭할 만큼 활용도가 높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20458_a287ac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깻잎찜을 하루만 숙성시키면 감칠맛이 한층 깊어진다. / 유튜브 '집밥 korean home cooking'  </figcaption></figure><div></div></div><h3>시금치보다 칼슘 많은 깻잎, 어떤 점이 좋을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21552_242e0e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깻잎은 흔한 쌈 채소지만 영양 면에서는 '식탁 위의 명약'으로 불릴 만큼 알찬 식재료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풍부한 칼슘이다.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깻잎에는 100g당 칼슘이 296㎎ 들어 있어, 칼슘 식품으로 꼽히는 시금치보다 많다. 여기에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뼈 형성을 돕는 비타민 K까지 함께 들어 있어 뼈 건강에 이로운 채소로 평가된다.</p><p>    </p><p>베타카로틴 함량도 눈에 띈다. 깻잎의 베타카로틴은 몸속에서 비타민 A로 전환돼 시력 유지와 피부·점막 건강에 관여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철분 역시 풍부해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p><p>    </p><h3>깻잎 200% 활용법</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20625_1e066dc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깻잎은 달걀말이, 깻잎전, 깻잎장아찌, 깻잎김치 등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오일 파스타에 토핑으로 곁들여 먹는 별미도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밥반찬으로도 도시락에도 두루 어울리는 깻잎 달걀말이는 만들기가 쉬워 초보자도 실패가 적다. 달걀 서너 개를 풀어 소금으로 간한 뒤, 곱게 채 썬 깻잎을 섞거나 깻잎을 통째로 몇 장 깔고 말아 준다. 기름을 살짝 두른 팬을 약불로 달군 다음 달걀물을 부어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한쪽에서부터 도톰하게 말아 내는 것이 요령이다. 향긋한 깻잎이 달걀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아이들도 잘 먹고, 단면에 초록빛이 돌아 모양새도 산뜻하다.</p><p>    </p><p>전으로 부쳐도 별미다. 깻잎 앞뒤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고 달걀물을 입혀 기름에 노릇하게 부치면 깻잎전이 된다. 다진 고기나 두부로 소를 채워 반달 모양으로 부치면 손님상에 올릴 만한 요리가 된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간장 양념에 절인 깻잎장아찌나, 고춧가루 양념으로 담근 깻잎김치가 제격이다.</p><p>    </p><p>색다른 한 끼를 원한다면 깻잎을 넣은 오일 파스타가 있다. 올리브유에 편으로 썬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삶은 면과 면수를 조금 넣어 버무리고, 불을 끈 상태에서 채 썬 깻잎 한 줌을 넣어 남은 열로만 살짝 숨을 죽인다. 페스토처럼 갈지 않고 잎을 그대로 넣어 향을 생생하게 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새우나 베이컨을 더하면 한 그릇 식사로도 든든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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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34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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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3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11854_fae6f36b.jpg</image>
            <pubDate>Sat, 15 Aug 2026 15: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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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조건 후회한다…교통사고 났을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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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것이 교통사고다. 막상 충돌음이 울리고 나면 머릿속이 하얗게 비고, 무엇부터 해야 할지 순서가 뒤엉키기 마련이다. 이에 온라인에서는 자동차 전문가와 자동차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이 소개하는 교통사고 대처법도 주목받고 있다. 꼭 알아둬야 할 교통사고 대처법과 금물 행동에 관해 알아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11854_fae6f3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교통사고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12206_bd0180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기사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자신의 차가 앞차든 뒤차든 상관없이 교통사고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비상등'을 켜는 것이다. 당연해 보이지만 사고 순간에는 누구나 당황한다. 비상등은 뒤에서 달려오는 차량에 상황을 알려 2차 사고를 막는 첫 번째 신호다. 도로 위에 멈춰 있다 추돌당했을 때, 비상등을 켜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과실이 잡히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p><p>아울러 사람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자신과 동승자, 상대 운전자 가운데 의식이 없거나 출혈이 있거나 목·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있다면 곧바로 119에 신고한다. 임의로 괜찮을 거라고 넘겨선 안 된다. 참고로 도로교통법 제54조는 사람이 다친 사고에서 즉시 정차와 구호 조치를 의무로 규정하고 있다. 이때 크게 다친 사람을 함부로 끌어 옮기는 것은 오히려 부상을 키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목이나 척추를 다친 경우 무리하게 자세를 바꾸면 2차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화재나 추가 충돌 같은 급박한 위험이 없다면 구조대가 올 때까지 자세를 유지한 채 안정시키는 편이 안전할 수 있다.</p><p>차량의 경우 움직일 수 있고 옮겨도 사고 경위 확인에 지장이 없다면 갓길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편이 낫다. 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워 두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2차 사고 위험은 커진다. 스스로 차를 뺄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한국도로공사 콜센터로 연락해 긴급견인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다.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이 발생한 경우 가까운 휴게소·졸음쉼터·영업소 등 안전지대까지 무상으로 견인해 주는 제도다.</p><p>이때 차에서 내리는 방식도 중요하다. 특히 고속도로·자동차전용도로, 터널 안, 굽은 커브길, 야간 사고 상황에서는 문을 여는 순간 뒤차에 치일 수 있다. 반드시 후방 차량 흐름을 확인하고 문을 한 번에 확 열지 말고 한 뼘 정도만 당겨 연 뒤, 그 틈으로 후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안전이 확보됐을 때 내린다. 내린 후에는 가드레일 바깥이나 도로 밖으로 대피한다. 야간이라면 밝은 색 옷이 시인성을 높여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p><p>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후방에 사고 사실을 알리는 조치가 도로교통법 제66조상 의무다. 후방 차량이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삼각대 등을 세워둘 필요가 있다. 다만 빠르게 달리는 도로에서 무리하게 삼각대를 세우려다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차에서 내리는 행동이나 후방 경고 조치는 반드시 안전이 확보된 뒤에 해야 한다.</p><p>이후 기본적인 인적 사항과 증거 확보도 함께 챙긴다. 상대 차량 번호와 이름·연락처를 받고, 자신의 정보도 상대에게 알려 준다. 사고 현장과 파손 부위는 사진뿐 아니라 동영상으로도 남겨 두면 이후 경위를 설명할 때 유리하다. 주변에 목격자가 있다면 연락처를 확보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후 각자 보험사에 접수하면 기본적인 초기 대응은 마무리된다.</p><h3>사고 직후, 섣불리 하면 안 되는 행동 5가지</h3><div><strong>1. 상대 보험사의 '의료 자문 동의서'에 함부로 서명하는 것</strong></div><p>이는 조심해야 할 행동이다. 상대 보험사 직원이 내미는 서류 중 개인정보 동의서는 사고 처리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 서명해도 무방하지만, '의료 자문 동의서'는 예외가 될 수 있다. 이 서류는 의료기관에 자신의 진료 기록을 열람·활용할 수 있도록 동의하는 서류로, 보험사가 지정한 의료진에 의학적 의견을 자문 받기 위함이다. 이때 상대측 보험사에 유리한 쪽으로 사고와의 연관성을 부정하고 보상액을 최소화하려 할 수 있다. 법률 전문가들도 현장에서 즉시 서명해선 안 되는 대표 서류로 이 동의서를 꼽기도 한다.</p><div><strong>2. 상대 말만 믿고 무작정 현장에서 합의하는 것</strong></div><p>상대 과실이 명백해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말하더라도 그 말만 믿고 서둘러 현장을 떠나선 안 된다. 현장에서 잘못을 인정하던 가해자가 돌아서서 진술을 번복하는 사례는 드물지 않다. 반드시 상대 차량 번호와 이름·연락처를 받고, 각자 보험사에 접수까지 마친 뒤 헤어지는 것이 안전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12322_9d90d9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3. 현장에서 내 몸 상태를 "괜찮다"고 단정 짓는 것</strong></div><p>교통사고 후유증과 통증은 사고 직후에는 없다가 며칠 지나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현장에서 몸이 멀쩡하다고 결론 내려 버리면 이후 치료나 보상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 상대 보험사 직원 앞에서는 몸 상태를 성급히 단정하지 말아야 한다.</p><div><strong>4. 증거를 남기지 않고 그냥 헤어지는 것</strong></div><p>사고 부위는 가까이서 찍고 끝내면 부족하다. 나중에 손해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장 사진은 근접·중간·원거리 세 구도로 남기고, 가능하면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편이 낫다. 차량 외부뿐 아니라 내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차 안에 두었던 내용물 등이 이번 사고로 파손됐다면 그 자리에서 사진·영상으로 증거를 남겨야 한다. 사고가 지나간 뒤에 "이 물건이 사고 때문에 망가졌다"고 주장하면 입증이 매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p><div><strong>5.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두지 않는 것</strong></div><p>과실을 가리는 데 블랙박스 영상만큼 확실한 자료는 없다. 문제는 상시녹화가 덮어쓰기 방식이라 "저장돼 있겠지" 하며 하루 이틀 흘려보내면 정작 사고 영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사고 처리가 끝나면 메모리카드를 분리해 영상을 따로 저장해 둬야 한다. 저장 방법을 모른다면, 블랙박스 화면에서 사고 당시 녹화본을 재생해 휴대폰으로 다시 촬영해 두는 것만으로도 증거가 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ygX_ePjSUb8?si=X0Q-DtO04oXmtTM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초보 운전자들은 꼭 명심해야 할 기본 수칙</h3><p>물론 가장 좋은 것은 사고를 내지 않는 것이다. 초보 시기의 습관이 이후 운전 인생을 좌우하는 만큼, 기본기부터 몸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p><p>첫째는 안전거리다. 앞차에 바싹 붙어 달리다 추돌하는 사고가 흔하다. 급제동해야 하는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는 것이 방어운전의 핵심이며,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평소보다 거리를 두 배 이상 벌려야 한다.</p><p>둘째는 사각지대 확인이다. 필요시 사이드미러만 믿지 말고 반드시 고개를 돌려 어깨너머를 확인하는 '숄더 체크'를 해야 한다. 단, 익숙한 습관이 되기 전에는 위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적재물이 흔들리는 화물차 곁에는 오래 머물지 않는 것도 좋다.</p><p>셋째는 마음의 여유다. 빨리 가는 데 의미를 두지 않아야 한다. 무리한 끼어들기에는 양보하며,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에서는 제한속도를 철저히 지킨다. 운전 중 휴대폰 조작은 금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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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31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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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1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02950_583b650b.jpg</image>
            <pubDate>Sat, 15 Aug 2026 13: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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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게 돌아오네…초대박난 출연진 업고 7년 만에 '재편성' 하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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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년 전 전파를 탔던 한 편의 퓨전 사극이 다시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출연진 상당수가 이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아우르는 대세 배우로 올라선 터라, 재편성 소식 자체가 이목을 끈다. 주인공은 바로 JTBC가 다시 꺼내 든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02950_583b65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자료화면. / 유튜브 'DRAMA Voyage'</figcaption></figure><div></div></div><h3>종영 7년 만에 다시 편성되는 '꽃파당'</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03021_234a7df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포스터. / JTBC</figcaption></figure><div></div></div><p>JTBC는 2019년 방영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재편성한다. 토일드라마 '아파트'의 후속으로 이달 22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방송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이며 각각 2편씩 편성된다.</p><p>이번 재편성은 일부 신작의 제작 지연으로 생긴 편성 공백을 메우기 위한 성격이 짙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완성도가 검증된 구작을 통해 주말 시간대를 안정적으로 채우는 동시에, 지금은 정상급으로 올라선 배우들의 신인 시절을 다시 소환한다는 점에서 화제성까지 노릴 수 있는 선택이다.</p><p>'꽃파당'은 2019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4.3%를 기록하며 성적 면에서는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종영 7년 만에 다시 편성대에 오르는 이번 작품이 시간이 흘러 시청자들에게 어떤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p>후속 라인업도 이미 윤곽이 잡혀 있다. '꽃파당'에 이어 9월 19일부터는 김향기·최다니엘·오윤아가 출연하는 '날아올라라 나비'가 같은 시간대에 매주 토·일요일 1편씩 방송된다. 미용실을 배경으로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후 10월에는 안효섭 주연의 '파이널 테이블', 12월에는 안보현·이성민·수현이 출연하는 고려시대 배경 사극 '신의 구슬'이 주말극의 바통을 이어받는다.</p><h3>'꽃파당'…매파들이 벌이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03101_2fa3e6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자료화면. / 유튜브 'DRAMA Voyage'</figcaption></figure><div></div></div><p>'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인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그리고 첫사랑을 사수하려는 왕이 벌이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이다. 극본은 김이랑 작가가 맡았고, 연출은 김가람·임현욱 감독이 함께했다.</p><p>이야기의 큰 줄기는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른 왕이 자신의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조선 최고의 매파당 '꽃파당'과 손을 잡는 것이다. 목표는 조선에서 가장 천한 여인 개똥이를 가장 귀한 여인으로 탈바꿈시키는 것. 신분과 처지를 뛰어넘는 혼담을 성사시키기 위해 매파들이 벌이는 좌충우돌이 극을 이끈다. 조건보다 마음을 택한 혼사, 당시로서는 쉽지 않았던 재가 혼사 등 저마다 사연을 품은 혼담을 하나씩 풀어가는 구성이 재미를 더한다.</p><p>김민재는 조선 최고의 매파이자 '꽃파당'을 이끄는 마훈 역을 맡았다. 공승연은 극의 중심에 서는 개똥이를, 서지훈은 대장장이 신세에서 하루아침에 왕의 자리에 오르는 인물을 연기했다.</p><p>여기에 지금의 시청자들에게 가장 반가울 두 얼굴이 있다. 변우석은 한양 최고의 정보꾼이자 음주 가무를 사랑하는 한량 매파 도준 역을, 박지훈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셔니스타 막내 고영수 역을 맡았다. 나른한 한량미를 앞세운 변우석과 한양의 핫한 셀럽으로 통하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박지훈이 한 화면에 담긴다는 점, 그리고 두 캐릭터가 예상치 못한 아픔까지 품고 있다는 점이 시청자들에게 매력으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p><h3>변우석·박지훈, 신인 시절이 재조명되는 이유</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03129_eb82adb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스틸컷. / JTBC</figcaption></figure><div></div></div><p>재편성 소식에 유독 시선이 쏠리는 배경에는 변우석과 박지훈이 있다. '꽃파당'이 방영된 2019년만 해도 두 사람은 이제 막 얼굴을 알리던 단계였지만, 이후 각자의 대표작을 만나며 지금은 대세 반열에 올랐다.</p><p>변우석은 2016년 tvN '디어 마이 프렌즈'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뒤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등에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결정적 전환점은 2024년 방영된 tvN '선재 업고 튀어'였다. 첫사랑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류선재 역으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단숨에 정상급 배우로 도약했다. 스크린에서는 영화 '20세기 소녀'와 '소울메이트' 등에 출연했다.</p><p>무엇보다 올해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춰 이안대군 역을 연기하며 '선재 업고 튀어' 이후 2년 만의 복귀작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작품은 '역사 왜곡' 논란으로 시름을 앓았지만 성적 면에서는 최고 13.8% 시청률을 달성하는 등 화제성을 보였다. 이런 흐름 속에서 그가 신인 시절 선보인 한량 매파 도준의 모습은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로 다가올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03150_52252bd0.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스틸컷. / JTBC</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지훈의 행보는 더욱 극적이다.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대중에게 먼저 얼굴을 알린 그는 배우로 방향을 확장하며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약한영웅 Class 1', '약한영웅 Class 2' 등에서 연기력을 쌓아 올렸다. 특히 2022년 '약한영웅 Class 1'의 연시은 역을 통해 깊은 캐릭터 연기를 보여주며 업계에 톡톡한 눈도장을 찍었다.</p><p>무엇보다 정점은 올해였다. 그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스크린을 압도하는 눈빛 연기로 호평받았다. 이 작품은 2월 4일 개봉해 31일 째 1000만 관객을 돌파했고, 최종 1691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관객 수 2위에 올랐다. 박지훈은 이 작품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고,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이후에는 티빙·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으로 코미디를 아우르는 연기에 도전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p><p>정상에 선 두 배우가 신인 시절 함께 호흡을 맞춘 작품이라는 점에서 '꽃파당'의 재편성은 단순한 구작 재방송을 넘어 이들의 출발점을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모습과 7년 전 풋풋했던 얼굴을 나란히 놓고 비교하는 재미 역시 있을 예정이다.    '꽃파당'은 22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시청자와 만난다.</p><h3>MBC에서는 '안나' TV 최초 편성...주말극 풍성</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03316_60c36f5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나' 포스터. / 쿠팡플레이</figcaption></figure><div></div></div><p>주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화제작은 '꽃파당'만이 아니다. 그동안 OTT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배우 수지의 대표작 '안나'가 TV를 통해 처음으로 시청자와 만난다.</p><p>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는 23일 MBC에서 TV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3주간 매주 일요일 2회씩 연속 편성된다.</p><p>'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유미(수지)의 이야기다. 현실의 유미와 자신이 만들어낸 '안나'라는 삶 사이에서 조금씩 달라져 가는 인물의 내면이 극을 이끈다. 여기에 유미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란 현주(정은채)의 존재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자신이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솔직하고 거침없이 살아가는 현주와 그 곁에서 자신이 갖지 못한 세계를 바라보는 유미가 만들어내는 묘한 긴장감이 이야기에 밀도를 더한다.</p><p>'안나'는 공개 당시 수지의 과감한 연기 변신과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높은 화제성을 모았던 작품이다. 수지는 이 작품으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p><p>변우석과 박지훈의 신인 시절이 담긴 '꽃파당'과 배우로서의 변신을 증명한 수지의 '안나'가 시간이 지나 나란히 주말 편성대를 통해 재공개 되면서, 이번 주말 안방극장은 기존 드라마 팬들과 미처 당시 콘텐츠를 시청하지 못했던 팬들에게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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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17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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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0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2005_ec31f330.jpg</image>
            <pubDate>Sat, 15 Aug 2026 10: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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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괜히 몸만 고생한다…자취할 때 모르면 절대 안되는 욕실 청소법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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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혼자 살기 시작하면 누구나 한 번쯤 부딪히는 벽이 있다. 바로 청소다. 그중에서도 욕실은 가장 손이 많이 가면서 가장 미루기 쉬운 공간이다. 부모님과 살 때는 어느새 깨끗해져 있던 곳이지만, 막상 스스로 관리하려 들면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부터 막막하다. 좁은 데다 습기가 잘 빠지지 않아 조금만 방치해도 물때와 곰팡이가 순식간에 자리를 잡는다. 대충 닦아서는 금세 원상복구되고, 큰맘 먹고 대청소를 해도 며칠이면 도로 얼룩진다. 이런 고민 속에서 온라인 등에서는 간단하지만 놓치기 쉬운 욕실 청소 노하우를 소개한 콘텐츠들이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독립해 홀로 살림을 꾸려가야 할 자취생들이 알아두면 좋은 욕실 청소법을 정리해 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2005_ec31f3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청소는 샤워 '후'에…놓치기 쉬운 관리 TOP3</h3><p>첫 번째는 청소 시점이다. 많은 사람이 화장실을 먼저 청소한 뒤 땀이 난 몸을 씻는다. 순서상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청소 효율만 놓고 보면 반대다. 때를 제대로 벗기려면 굳은 오염을 물기로 불리는 과정이 필요한데, 샤워를 마친 직후의 욕실이 바로 그 조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따뜻한 수증기가 벽과 바닥에 물기와 김을 머금게 하면 물때가 자연스럽게 불어난다. 김이 서리고 물기가 남아 있을 때 청소하면 힘을 덜 들이고도 깨끗해진다.</p><p>두 번째는 거울 관리에서 흔히 저지르는 실수다. 거울에 세제를 뿌리고 물로 씻어내는 습관이 오히려 문제를 키울 수 있다. 흘러내린 물과 세제가 거울 테두리나 문틈 사이에 스며들어 부식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p><p>대안은 간단하다. 샤워가 끝나 거울에 김이 서려 있을 때 스퀴지(물기 제거용 밀대)로 위에서 아래로 쓱 밀어주면 얼룩 없이 정리된다. 스퀴지가 없다면 극세사 행주로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이 방법을 경험한 누리꾼들은 "샤워하고 수증기 껴 있을 때 스퀴지로 거울 깔끔하게 해주고 마르면 완전 새 거울 된다" "욕실 거울은 매일 샤워하고 수건으로 닦는데 스퀴지 안 쓰고도 간단하게 청소돼서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2139_e41639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세 번째는 의외의 사각지대인 샤워호스다. 특별히 더럽힌 기억이 없는데도 검은 때가 툭툭 떨어진다면 샤워호스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호스 줄의 관절, 즉 주름진 이음새 사이사이에 때가 끼기 쉬운데 겉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이 부분은 칫솔로 틈을 문질러 닦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참고로 근본적으로는 이음새가 없는 일자형 호스로 교체하는 방법이 추천된다. 관리 부담이 줄기 때문이다. 실제로 "관절 없는 샤워호스 너무 좋다. 묵은 때가 생기지 않는다. 강력 추천한다"는 누리꾼들의 반응도 공유됐다.</p><p>아울러 욕실 벽면이나 배수구 주변에 생기는 분홍색 물때를 곰팡이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라는 박테리아가 원인이다.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잘 번식하므로 물기를 자주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또 배수구에 쌓인 머리카락과 이물질은 물 빠짐을 늦춰 욕실 전체를 눅눅하게 만들기 때문에 샤워 후 그때그때 걷어내는 습관이 중요하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15"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u94OTZhUenA" title="YouTube Short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  </iframe></figure><h3>곰팡이 막는 건 결국 '습관'…환기와 물기 관리</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2515_5b69d4c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욕실 위생의 핵심은 한 번의 대청소가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작은 습관에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효과가 큰 것이 물기 제거와 환기다. 샤워를 마친 뒤 스퀴지로 벽면과 유리문, 바닥의 물기를 한 번만 훑어내고 남은 물기를 마른 수건으로 닦아도 물때와 곰팡이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표면의 수분이 자연 증발하기 전에 미리 제거하는 것이 관건이다.</p><p>환기도 빼놓을 수 없다. 문을 닫은 채 샤워하고 그대로 두면 습기가 갇혀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샤워 후에는 문과 창문을 열거나 환풍기를 작동시켜 최소 30분가량 공기를 순환시키는 것이 좋다. 젖은 수건이나 발 매트는 욕실에 걸어두기보다 밖에서 말리는 편이 낫다. 여름철이나 장마철처럼 습도가 높은 시기에는 제습제나 숯을 비치하면 습기와 냄새를 함께 잡는 데 도움이 된다. 실내 습도를 60% 이하로 유지하면 곰팡이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변기와 세면대는 오염이 심해지기 전에 주 1회 정도만 관리해도 상태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p><h3>락스 다룰 때는 조심해야</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2536_1198e2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AI툴로 생성된 자료 이미지.밀폐된 욕실에서는 다른 세제와 락스의 혼합으로 해로운 염소가스가 발생할 경우 그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부득이하게 락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단독으로 사용하며, 청소 전 창문과 문을 꼭 열고 환풍기를 켠 상태에서 이용해야 한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강한 냄새와 즉각적인 탈색 효과 때문에 욕실 청소에 락스를 찾는 이들이 많다. 다만 살균력이 센 만큼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원칙은 다른 세제와 절대 섞지 않는 것이다. 자칫 밀폐된 욕실에서는 다른 세제와의 혼합으로 해로운 염소가스가 발생할 경우 그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부득이하게 락스를 사용할 경우에는 단독으로 사용하며, 청소 전 창문과 문을 꼭 열고 환풍기를 켠 상태에서 이용해야 한다. 이용 시에는 피부와 호흡기 등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고무장갑 등을 착용해야 한다.</p><p>이런 부담이 걱정된다면 다른 세척 방식을 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앞서 언급한 베이킹소다나 구연산 등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일상적인 물때와 가벼운 오염은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이들을 이용할 때도 가급적 고무장갑이나 마스크 등을 착용해 주는 것이 권장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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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03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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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3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23022_651e6128.jpg</image>
            <pubDate>Fri, 14 Aug 2026 20: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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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혈당을 지켜라…당뇨병 최신 치료법과 관리법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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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4일 오후 9시 55분 EBS 1에서 방송되는 '명의'의 '성인 2명 중 1명 당뇨 위험! 스마트케어로 혈당을 지켜라!' 편에서는 내분비내과 김재현 교수와 함께 당뇨병의 혈당 관리와 최신 치료법을 짚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23022_651e61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의' 983회 스틸컷. / EBS</figcaption></figure><div></div></div><p>당뇨병을 진단받은 지 21년 된 50대 남성은 큰 불편이 없다는 이유로 먹고 싶은 대로 먹고 술도 원하는 대로 마셔왔다. 그러다 얼마 전부터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눈 합병증이 생겼고, 치료를 위해 연속 혈당 측정기와 이중 작용 주사제를 병행하기 시작했다.</p><p>    </p><p>연속 혈당 측정기는 손끝을 찌르지 않고도 혈당을 끊임없이 측정하는 장치다.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지, 어떤 운동을 할 때 혈당이 잘 떨어지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혈당 조절을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비만 치료제로 많이 알려진 이중 작용 주사제는 본래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약으로, 지방을 분해해 체중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기존 약보다 혈당 조절과 체중 감소 효과가 크다. 이 남성 역시 두 가지를 함께 사용한 뒤 혈당 관리에 만족감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223059_58564a7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의' 983회 스틸모음. / EBS</figcaption></figure><div></div></div><p>먹는 순서에 따라 혈당은 어떻게 달라질까. 방송에서는 두 명의 체험단이 연속 혈당 측정기를 붙이고 같은 메뉴를 다른 방법으로 먹어보는 실험을 진행한다. 채소와 고기, 밥을 한꺼번에 먹었을 때 식전 혈당이 100이었던 사람은 식후 191, 114였던 사람은 190까지 올랐다. 반면 샐러드→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먹자 98이었던 사람은 166, 110이었던 사람은 125로 식후 혈당이 크게 떨어졌다.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줄고 혈당 곡선이 완만해져, 단것과 탄수화물이 당기는 '슈가 크래시'를 막을 수 있다.</p><p>    </p><p>주사 없이 인슐린을 주입하는 시대도 열리고 있다. 젊은 나이에 1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20대 후반 여성은 인슐린 펌프를 사용한 뒤 고혈당 구간이 42%에서 27%로 줄고, 정상 구간이 54%에서 70%로 좋아졌다.</p><p>중학생 때 1형 당뇨병을 진단받아 9년째 하루 4번 이상 주사를 맞아온 20대 남성은 인공 췌장을 달기 위해 입원했다. 인공 췌장은 연속 혈당 측정기와 인슐린 펌프, 둘을 잇는 알고리즘이 하나로 묶인 시스템으로, 혈당에 따라 인슐린을 자동 조절한다. 식사 시 탄수화물 양을 입력하면 알고리즘이 필요한 인슐린양을 계산해 자동 주입하고, 5분마다 혈당을 확인해 고혈당이나 저혈당에 스스로 대응한다.</p><p>5살에 1형 당뇨병을 진단받은 40대 여성은 2년 전부터 인공 췌장을 사용하며, 저혈당 때문에 늘 잠에서 깨던 일상에서 벗어나 깊은 잠을 되찾았다.</p><p>성인 두 명 중 한 명이 당뇨 위험 인구로 분류되는 이 시점에서 EBS '명의'는 김재현 교수와 함께 당뇨병의 최신 치료법과 혈당 관리법을 안내한다.</p><p>    </p><p>'명의'는 각 분야 의료진과 함께 질환의 원인과 예방, 최신 치료법을 심층적으로 전하는 의학 정보 프로그램이다. 의학 지식 제공을 통해 시청자가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오후 EBS 1에서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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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34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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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4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11836_3dab45f0.jpg</image>
            <pubDate>Fri, 14 Aug 2026 18: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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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상폐 위기인데…수익률 '-94.87%' 뜻밖의 계좌로 '주식 고수설' 해명한 여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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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송인 최화정이 자신의 주식 계좌 수익률을 공개했다. 한동안 '주식 고수'로 화제 됐지만 정작 실제 큰 폭의 손실 상태를 보고 있음이 나타나 놀라움을 안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11836_3dab45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방송인 최화정이 마이너스 종목을 보유한 근황을 공개했다. /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3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과 홍진경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을 만난 홍진경은 대뜸 "주식 부자님 아니시냐"라며 장난을 걸었다.</p><p>'주식 부자'라는 수식어가 붙은 데에는 앞선 방송이 있었다. 최화정은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통해 "삼성전자랑 하이닉스 주식 있다. 근데 이번에 아주 최고일 때 처분을 했다"라고 밝혔고, 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최고점에 판 주식 고수'라는 반응이 이어졌다.</p><p>정작 당사자는 이런 평가가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최화정은 "'최화정 주식 고수'라고 하더라. 겁이 나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곁에 있던 홍진경은 "우리가 주식 때문에 마음고생한 거 모르신다"라고 받아쳤고, 최화정은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라고 했다"라며 웃음으로 상황을 넘겼다.</p><p>대화가 이어지던 중 내년에 상장 폐지되는 회사가 많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최화정은 "우리 것도 상장 폐지 되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은 "1순위다. 난 그냥 마음 비웠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12100_c00b83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최화정이 마이너스 종목을 보유한 근황을 공개했다. /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12036_549168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최화정이 마이너스 종목을 보유한 근황을 공개했다. /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12115_846037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방송인 최화정은 "진경이, 정화, 내가 갖고 있는 그 주식은 -94.87%"라며 홍진경, 엄정화와 함께 물려 있는 종목의 수익률을 공개했다. /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목에서 최화정은 실제 계좌 상황을 꺼냈다. 그는 "진경이, 정화, 내가 갖고 있는 그 주식은 -94.87%"라며 홍진경, 엄정화와 함께 물려 있는 종목의 수익률을 공개했다.</p><p>주목받았던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른바 '삼전닉스' 처분에 대해서도 실상을 설명했다. 최화정은 "내가 원래 못 판다. 물론 욕심 때문에 늘 못 판다. 안 파는 걸로 유명하다"라며 원래는 종목을 잘 팔지 않는 성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매도는 세금 문제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삼전닉스는 세금을 냈어야 돼서 매니저가 '그렇게 안 팔지 말고 세금 내야 되니까 팔자'고 하더라"라며 매도 경위를 전했다.</p><p>최화정은 "세금 낼 일이 없었으면 그걸 안 팔았을 거다. 다 판 건 아니다. 삼전닉스를 어떻게 다 파냐"라며 보유 물량을 전부 처분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나머지는 나도 지금 마이너스다"라고 덧붙여 다시 손실 구간에 들어와 있음을 내비쳤다.</p><p>홍진경은 "세금 낼 때 잘 팔았다"라며 "급전이 필요해서 팔면 최고점인 경우가 많더라"라고 거들었다. 최화정 역시 "그나마 그게 신의 한 수였다"라며 세금 납부를 위한 매도가 결과적으로 절묘한 타이밍이 됐다고 인정했다.</p><p>이 가운데 14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특히 반도체주 강세에 따라 초반 700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33포인트(2.68%) 오른 6995.67로 출발해 장중 7010.86까지 상승했다. 코스피가 장중 7000선을 탈환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5거래일 만이다.</p><p>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1979년 TBC 동양방송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활동했고, 라디오 DJ로서 특히 존재감이 컸다. 1996년 SBS 파워FM 개국과 함께 시작한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2024년 6월 2일까지 27년간 진행하며 정오 시간대를 대표하는 장수 진행자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패션·요리·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전하며 폭넓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4Har4iC_iY?si=PQa8Kl7GVxqnPpct"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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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44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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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5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71617_8e6cee2d.jpg</image>
            <pubDate>Fri, 14 Aug 2026 17: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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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부드럽고 통통한 장어…14일 '생방송 투데이' 상암동 인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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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살릴 장어 요리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든든한 한 끼로 즐기는 장어덮밥부터 다양한 방식으로 구워낸 장어구이까지, 상암동에서 만날 수 있는 장어 요리가 소개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71617_8e6cee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자료이미지.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14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투데이 있슈' '대반지' '인생 분식' '인정 맛집' 코너가 방송된다.</p><p>'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먹거리와 명소, 생활 정보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는 SBS 생활정보 프로그램이다. 지역 곳곳의 음식점과 시장, 사람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일상에서 관심을 끄는 여러 현장을 다룬다.</p><p>이날 '인정 맛집 - 상암동 BEST 3 편'에서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력'을 소개한다. 이곳은 장어를 소재로한 보양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장어덮밥, 소금구이, 꼼장어구이, 복분자양념구이, 타래간장구이, 장어계란덮밥 등의 메뉴를 판매한다.</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장어가 먹어도 먹어도 줄어들지 않는다. 한 숟가락에 장어 두 덩어리씩 먹어도 남을 정도로 많다. 잡내도 안 나고 너무 부드럽다" "장어덮밥 먹었는데 반찬도 깔끔하고 장어 너무 부들부들해서 맛있었다" "장어구이의 신선함과 풍미가 일품이었고 숯불 향이 입안 가득 퍼졌다" "퀄리티 좋고 반찬부터 후식까지 여러 가지 잘 나온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력'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다. 방문 전 최신 영업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9911ddc62cf5%3A0x1222b25c0af4e91!2z66ClIOuvvOusvOyepeyWtOyghOusuOygkA!5e0!3m2!1sko!2skr!4v178669542415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장어는 예부터 여름철 대표 보양 음식 가운데 하나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더운 날씨로 입맛이 떨어지고 체력 소모가 커지는 시기에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다.</p><p>장어의 인기에는 다양한 조리법도 한몫한다. 별다른 양념 없이 소금으로 구워 장어 자체의 맛을 살리는 방식부터 간장 등을 활용한 달콤짭짤한 양념구이, 밥 위에 장어를 올리는 덮밥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특히 장어덮밥은 밥과 장어를 한 그릇에 담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어 장어 전문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메뉴다.</p><p>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상암동 맛집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현장과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개되며 금요일 저녁을 풍성하게 채울 것으로 보인다.</p><p>*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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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54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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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5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62233_405d5f3b.jpg</image>
            <pubDate>Fri, 14 Aug 2026 16: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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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859가구 분양…24일 청약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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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롯데건설이 14일 경기 부천 원미구 상동 540-1번지 일대에 짓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62233_405d5f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 롯데건설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92㎡, 총 1859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84㎡가 1370가구로 전체의 약 74%를 채우고, 이어 113㎡ 308가구, 121㎡ 178가구가 배정됐다. 여기에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가 더해져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중대형과 희소성을 갖춘 최상층 주택형을 함께 갖췄다.</p><p>입지 면에서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와 맞닿은 초역세권이라는 점이 두드러진다.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권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오가기 편하고, 차량으로는 중동IC를 거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상동역 주변에 형성된 대형 학원가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p><p>생활 인프라도 촘촘하다.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롯데백화점 중동점, 뉴코아아울렛 부천점, 부천터미널 소풍이 인근에 있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시청 등 의료·행정 시설도 가깝다. 상동호수공원과 부천중앙공원, 안중근공원 등 녹지도 인접해 쇼핑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다.</p><p>단지 안에는 대형마트를 비롯한 대규모 상업시설 입점이 예정돼 있다. 문화마당과 포켓정원, 가든테라스 등 조경공간을 곳곳에 배치해 산책과 휴식을 단지 안에서 해결하도록 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들어서며, 실내골프클럽과 스크린골프를 갖춘 스포츠 클럽을 비롯해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어린이집, 프라이빗 독서실, 에듀클럽, 시니어클럽, 게스트룸 등으로 채워질 계획이다.</p><p>설계는 채광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기본 천장고는 2.4m로 잡았고 주차는 가구당 1.55대를 확보해 개방감과 주차 편의를 함께 높였다. 평면은 주택형 특성에 맞춰 다양화했다. 전용 84㎡는 84㎡A부터 84㎡F까지 6개 타입으로 나눠 선택 폭을 넓혔고,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과 활용도를 끌어올렸다. 113㎡와 121㎡는 거실과 주방을 넓게 두고 팬트리, 드레스룸을 더해 중대형에 맞는 공간감을 살렸다. 일부 타입에는 광폭주방과 3면 발코니를 적용해 통풍과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다.</p><p>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9월 1일,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이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부천시와 수도권에 사는 만 19세 이상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에게 주어진다. 주택 수와 무관하게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도 없다.</p><p>일반공급 1순위는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서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전용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되며, 추첨 물량의 75%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우선 돌아간 뒤 나머지가 주택 보유 여부에 따라 단계별 추첨된다. 반면 113㎡와 121㎡, 펜트하우스 등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공급 물량 전부가 추첨제여서 가점이 낮은 수요자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다.</p><p>계약 조건은 계약금 5%이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다. 전 가구에 세대창고를 제공하고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전매제한은 1년, 1차 중도금 납부는 2027년 10월로 예정돼 있다.</p><p>롯데건설 관계자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과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갖춘 초역세권 대단지"라며 "향후 부천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p>견본주택은 경기 부천 원미구 상동 529-38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32년 3월로 예정돼 있다.</p><p>아울러 롯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6792억원, 영업이익 1224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토목건축 시공능력평가에서는 7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롯데캐슬과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주택·건축 부문에서 사업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상동 분양은 부천 상동 홈플러스 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지역 랜드마크 단지를 표방하며 실수요자 관심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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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52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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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4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20239_82bc420e.jpg</image>
            <pubDate>Fri, 14 Aug 2026 12: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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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미디언 맹승지 공개 열애…'의사 추정' 남친 사진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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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코미디언 출신 맹승지가 열애 사실을 알리며 연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상대는 훈훈한 외모의 남성으로 직업이 의사로 추정되는 정황이 드러나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20239_82bc42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맹승지 자료사진. / 맹승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맹승지는 13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나랑 제일 많이 쫑알대는 사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남성과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은 즉석 사진관에서 촬영한 폴라로이드 형식으로 두 사람이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자친구가 맹승지의 볼에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내는 장면도 포함돼 다정한 분위기를 전했다.</p><p>게시물이 올라오자 지인들의 축하 댓글이 잇따랐다. 한 지인이 "보기 좋아 내가 다 신나"라고 적자 맹승지는 "고마워 공주"라고 답했다. 또 다른 지인 역시 "어머 드디어 공개"라며 반가움을 표하자 "파이널리"라고 화답하며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이 밖에도 "축하한다" "행복해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p><p>맹승지는 남자친구의 신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게시물에 태그된 남자친구의 계정에서 직업을 짐작할 만한 단서가 확인됐다. 해당 계정에는 의사 가운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찍은 셀카가 올라와 있었고, 프로필 소개란과 계정 아이디에 'M.D(Medical Doctor)', 'Dr'라는 표현이 포함돼 있어 상대가 의사라는 사실이 짐작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20253_f7201736.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맹승지가 자신의 SNS를 통해 남자친구 사진을 공개했다. / 맹승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2013년 데뷔…무한도전 '맹포터'로 화제</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120536_d47e5d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무한도전에 출연했던 맹승지 자료사진. / 유튜브 '올끌 (All of MBClassic)'</figcaption></figure><div></div></div><p>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코미디언 20기로 데뷔했다. 데뷔 첫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받으며 주목됐다.    그의 존재감이 대중에게 각인된 결정적 계기는 2013년 8월 방송된 '무한도전' 여름예능캠프 특집이었다. 당시 맹승지는 예능 유망주들을 인터뷰하는 리포터로 변신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지령을 받고 입소자들에게 돌발 질문을 쏟아냈다. 길거리 한복판에서도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뻔뻔하게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p><p>특히 출연진에게 "오빠 나 몰라?"라며 능청스럽게 주장해 상대를 당황케 한 장면이 명장면으로 남았다. 유재석의 질문에 자신의 코 성형수술 사실을 털어놓는 등 엉뚱발랄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내며 '맹포터'라는 별명을 널리 알렸다. 방송 직후 특유의 예능감이 입소문을 타면서 순식간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바 있다.</p><p>맹승지는 지난 5월 코미디언 은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SNS에 "개그우먼은 이제부터 은퇴"라는 글을 올리며 10년 넘게 공개 코미디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할 생각이 없다고 설명했다.</p><p>다만 연예계 활동 전반을 접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배우, 방송, 제작 등 하던 일은 이어갈 것"이라며 배우와 방송 활동은 계속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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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46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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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4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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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Aug 2026 09: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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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루 5000만원 벌던 인기 개그맨…서울역서 붕어빵 굽는 '놀라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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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90년대 인기 그룹 틴틴파이브 멤버이자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표 간호사'로 사랑받은 표인봉의 따뜻한 나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화려한 무대와 대형 기획사 대표 자리를 뒤로하고 목회자의 길을 택한 그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092040_f35721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표인봉이 서울역에서 붕어빵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 유튜브 'MBN 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div><h3>삼복더위 서울역서 땀 흘리며 붕어빵 굽는 '목사 표인봉'</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092137_40aea2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은 2018년 목사 안수를 받은 뒤 8년째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표인봉의 근황을 조명했다. / 유튜브 'MBN 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13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은 2018년 목사 안수를 받은 뒤 8년째 새로운 삶을 이어가고 있는 표인봉의 근황을 조명했다.</p><p>이날 표인봉은 삼복더위 속 서울역 광장에 등장했다. 그는 뜨거운 불판 앞에서 쉴 새 없이 붕어빵을 구웠다. 통닭 200마리를 비롯해 바나나와 사이다, 팥빙수까지 넉넉하게 준비한 그는 거리에서 지내는 노숙인들에게 이를 무료로 나눴다. 자신은 땀을 뚝뚝 흘리면서도 사람들 사이를 오가며 더위를 피할 종이 모자를 일일이 건네기도 했다.</p><p>봉사 현장에는 코미디언 출신 아내 유정화도 함께했다. 서울역 나눔은 추운 날 노숙인들에게 붕어빵을 구워드리면 좋을 것 같다는 아내의 제안에서 시작됐고, 부부는 2024년부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힘들지 않냐는 물음에 유정화는 "힘들지 않다. 약간 더울 뿐"이라며 웃어 보였다.</p><p>표인봉은 방송 활동이 한창이던 시절을 떠올리며 상당한 수입을 올렸던 때를 회상했다. 그는 "많이 벌 때는 하루에 5000만 원씩 벌었다는 기사도 있다"며 "그러면서 인생에 속도가 나고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다.</p><p>표인봉의 활동 무대는 방송에만 머물지 않았다. 공연 기획자로 영역을 넓힌 그는 대학로에서 극장을 여러 곳 운영했고, 대형 연예기획사의 뮤지컬 사업을 총괄하며 자회사 대표이사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는 "공연 기획하면서 대학로에서 극장 4개를 운영했다. 그때 SM엔터 뮤지컬 총괄을 맡았다"고 돌아봤다.</p><p>하지만 성공의 크기가 커질수록 마음의 공허함은 오히려 깊어졌다고 했다. 표인봉은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사장을 해도 가고 있는 길에 만족함이 없었다"며 "오히려 차고 넘칠수록 채워지지 않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삶에 대한 허무함이 많이 찾아왔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092244_611d7e0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표인봉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3대째 이어진 기독교 집안에서 자란 그는 공허함이 커질 무렵 신앙에 더 깊이 의지하기 시작했다. 전환점이 된 것은 봉사활동이었다. 방송인 김원희의 제안으로 지진 피해를 입은 아이티에서 봉사에 나선 그는 이를 계기로 '성공하고 싶다', '소유하고 싶다', '누리고 싶다'는 욕심을 내려놓게 됐다고 했다. 이내 2018년 목사 안수를 받으며 나눔과 봉사를 중심에 둔 제2의 인생을 택했다.</p><p>이날 방송에는 가족의 근황도 담겼다. 표인봉과 유정화는 노숙인들에게 전할 간식을 준비한 뒤, 뮤지컬 연습이 한창인 연습실을 찾았다. 그곳에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딸 표바하가 있었다.</p><p>표바하는 '표인봉의 딸'이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 스스로 길을 개척하고 싶어 독립한 상태다. 부모가 준비한 간식을 받아 든 그는 돌아서는 아버지를 꼭 끌어안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p><p>딸의 모습을 지켜본 표인봉은 "바하가 20대 중반이다. 내가 걸어갔던 길과 비슷한 길을 시작하는 광경을 오늘 본 것"이라며 "바하는 바하대로 자기 인생을 개척해서 가는 것이고, 나는 나대로 내 인생을 개척해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멋지게 잘 가야 한다"며 또 다른 길 위에 선 딸의 앞날을 응원했다.</p><p>표바하 역시 "저를 두고 아버지 덕을 보는 것 같다는 시선이 있지만 어쩔 수 없다. 제가 그런 수식어를 떨쳐내려고 홀로서기 하려는 이유도 있다"며 배우로서 홀로 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p><h3>'표 간호사'로 사랑받은 개그맨…틴틴파이브로 전성기</h3><p>표인봉은 1965년생으로, 연극 무대를 거쳐 1991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방송에 발을 들였다. 그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작은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다. 극 중 남자 간호사 '표 간호사' 역을 맡아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p><p>그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또 다른 이름은 그룹 틴틴파이브다. 표인봉은 홍록기, 이웅호, 이동우, 김경식과 함께 활동하며 '로보캅 개그'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p><p>방송 활동에 이어 그는 뮤지컬 연출·기획으로 무게중심을 옮겼고, 공연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무대 위 화려한 이력을 쌓아가던 그는 이제 목회자로, 거리의 봉사자로 삶의 방향을 전환해 제2의 인생을 실천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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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41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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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3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082932_bb8193c9.jpg</image>
            <pubDate>Fri, 14 Aug 2026 08: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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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희망 찾아와”…암 투병 이겨내고 넷째 임신 소식 전한 '슈돌' 출신 스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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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 축구선수이자 방송 해설위원인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암 투병 소식을 전했던 그가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근황과 함께 새 생명 소식을 알리면서, 오랜 시간 가족을 지켜봐 온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082932_bb8193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주호 아내 안나 자료사진. / 유튜브 '안나와_ With ANNA'</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4개월 만의 복귀 영상에 담긴 임신 소식</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083055_06727e9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주호 아내 안나 자료사진. / 유튜브 '안나와_ With ANNA'</figcaption></figure><div></div></div><p>안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 With ANNA'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마지막 영상을 공개한 지 약 4개월 만의 근황으로,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어 온 터라 더 큰 관심이 쏠렸다.</p><p>영상에는 직접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집안 곳곳을 정돈하는 안나의 일상이 먼저 담겼다. 이어 병원을 찾은 그가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받는 장면이 공개됐고, 화면 속에는 뱃속에 자리한 아기의 모습이 비쳐 눈길을 끌었다.</p><p>안나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며 넷째 임신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083114_a99b5c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주호 아내 안나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유튜브 '안나와_ With ANNA'</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는 영상 설명글을 통해 복귀 소감도 남겼다. 안나는 "마지막 영상 업로드 이후로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올여름은 유독 더운데,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 잘 챙기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계셨으면 좋겠다. 남반구에 계신 분들도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고 계시길 바란다"고 팬들의 안부를 물었다.</p><p>이어 "드디어 이렇게 다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제부터는 새로운 유튜브 팀과 저를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이전보다 훨씬 더 자주, 꾸준히 찾아뵐 수 있을 것 같다"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p><p>또한 안나는 "쉬는 동안 기다려 주시고, 저에게는 한없이 소중한 이 공간을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여러분과 더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고 나누게 될 시간이 정말 기대된다. 사랑을 담아, 안나 올림"이라고 적었다.</p><p>아울러 영상에서 안나는 그동안 견뎌 온 투병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그는 자막을 통해 "앞으로 영상에서 여러분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생각해봤다. 어쩌면 이제는 제가 겪었던 암에 대해 조심스레 털어놓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p><h3>'찐건나블리' 가족…'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사랑받은 박주호 부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4/img_20260814083258_c20bc1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주호가 2023년 12월 2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웨딩홀에서 열린 '202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나은, 건후, 진우와 함께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주호는 2015년 4살 연하의 스위스 출신 안나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박주호가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뛰던 시절 처음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는 슬하에 딸 나은, 아들 건후·진우를 두고 있으며 이번 임신으로 네 자녀를 품게 됐다.</p><p>박주호 가족이 대중에게 폭넓게 알려진 계기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였다. 가족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세 자녀가 자라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했고, 딸과 두 아들은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p><p>이 가운데 안나는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박주호는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완치는 아니지만, 경과가 좋아서 추적 관찰을 하면 된다"며 아내의 상태를 전한 바 있다.</p><p>힘겨운 투병의 시간을 지나 넷째를 맞이하게 된 이번 소식에 팬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누리꾼들은 "가족에게 축복만 가득하길" "대박 축하한다" "힘든 시간이 지나가고 희망과 기쁨의 선물이 찾아왔다" "넷째면 애국자다" "언제나 건강하셔라" 등의 응원을 보냈다.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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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39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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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73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42648_6a0e19b8.jpg</image>
            <pubDate>Thu, 13 Aug 2026 18: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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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6.9% 시청률 넘어설까…호화 캐스팅 총출동한 초대형 '한국 사극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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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JTBC 새 토일드라마 '신의 구슬'이 1차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작품은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대규모 전쟁과 성물을 둘러싼 사투를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시청률 26.9%를 기록했던 '재벌집 막내아들'의 연출 정대윤 감독을 비롯해 탄탄한 내공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42648_6a0e19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의 구슬' 1차 티저. 이해를 돕기 위해 밝기를 조절함. '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고려시대),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찾아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그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담은 JTBC 드라마이다.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13세기 고려…1차 티저 베일 벗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42813_640fa8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의 구슬' 1차 티저.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신의 구슬'은 30년간 이어진 몽골과의 전쟁으로 패색이 짙어가던 서기 1258년 고려시대를 무대로 한다. 호국의 성물 '관음보주'를 되찾기 위해 전쟁터로 뛰어든 호송대의 영웅적 투쟁과 이들을 구하려는 황녀의 이야기를 큰 축으로 삼는다.</p><p>연출을 맡은 정대윤 감독은 '재벌집 막내아들', '더블유(W)', '그녀는 예뻤다' 등을 통해 감각을 증명해 온 인물이다. 특히 JTBC에서 연출한 전작인 '재벌집 막내아들'은 시청률 26.9%를 기록하며 흥행한 바 있어 이번 정 감독의 선택에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본의 정현민 작가는 '정도전', '녹두꽃', '어셈블리' 등 굵직한 작품을 집필하며 탄탄한 필력을 입증해 왔다.</p><p>11일 공개된 1차 티저는 "13세기 초, 세계 제국 몽골이 고려를 침략했다"는 백결(안보현)의 내레이션과 함께 거대한 전쟁의 문을 연다. 묵직하게 울려 퍼지는 북소리가 깔리며 전운이 감돌고, 곧이어 핏빛으로 물든 전장과 무너지는 성곽, 쓰러지는 병사들의 모습이 잇따라 펼쳐진다. 고려가 맞닥뜨린 절체절명의 위기가 화면을 가득 채우는 가운데, 수많은 전장을 누벼온 고려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이성민)마저 쓰러지는 장면이 이어지며 전쟁의 참혹함과 극한의 긴장감을 고스란히 드러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42837_b8f62d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의 구슬' 1차 티저.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42848_d11b19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의 구슬' 1차 티저.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본격적인 이야기의 출발점은 나라의 국운은 물론 전쟁의 승패까지 뒤바꿀 '관음보주'를 되찾으라는 명령이다. 호송대 도령(특임지휘관) 백결을 중심으로 백전노장 최구, 길잡이 걸승(하윤경) 등이 목숨을 건 여정에 나선다. 여기에 황제의 막내딸 경화궁주 왕희(수현)까지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이들이 함께 빚어낼 서사의 규모를 키운다.</p><p>짧은 영상만으로도 대규모 전투 장면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 웅장한 영상미가 드러나 작품의 스케일을 짐작하게 한다. 극한에 몰린 인물들의 비장한 표정과 치열한 전투가 빠르게 교차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린다.</p><p>티저 말미 등장하는 '칼끝에 걸린 구원'이라는 문구는 나라의 운명을 짊어진 호송대가 핏빛 전장에서 무엇을 지켜낼 수 있을지, 이들의 여정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묵직한 여운을 남긴다. '신의 구슬'은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42858_61bcb2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의 구슬' 1차 티저.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42903_80b621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의 구슬' 1차 티저.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안보현·이성민·수현·하윤경·윤균상…주역 5인방</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43045_680dc41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의 구슬' 캐릭터 스틸 모음 . / JTBC</figcaption></figure><div></div></div><p>'신의 구슬'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각기 다른 신념과 사연을 지닌 주역 5인방이다. 안보현, 이성민, 수현, 하윤경, 윤균상이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안보현은 기적의 힘을 지닌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는 호송대 도령(특임지휘관) 백결 역을 맡는다. 왕실 친위대 견룡군 출신의 청년 장수 백결은 황제의 딸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보주 호송 임무를 떠안으며 사지로 내몰린다. 선뜻 곁을 내주지 않는 완고함과 그 이면의 열정·순수함이 공존하는 복합적인 내면이 그를 통해 그려질 전망이다.</p><p>이성민은 고려 특수부대 야별초의 별초장 최구로 분한다. 수많은 격전지를 전전해 온 백전노장 최구는 보주 호송대 별초장으로 발탁되며 애송이 지휘관 백결과 함께 길을 나선다. 빛나던 시절을 지나온 얼굴에 남은 상흔과 깊은 그림자, 살아남은 자만이 지닌 냉정한 시선이 이성민의 관록 있는 연기를 통해 설득력 있게 표현될 것으로 보인다.</p><p>수현은 황제의 막내딸 경화궁주 왕희 역을 맡아 극의 중심축을 이룬다. 정략결혼과 상실을 겪으며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왕희는 경화궁에서 고요한 삶을 이어가던 중 백결과의 만남을 통해 감정의 파동을 겪는다. 화려한 존재감 속에서도 쉽게 읽히지 않는 차가운 눈빛이 흔들리지 않는 왕희의 단단한 내면을 보여준다.</p><p>하윤경은 강화도 저잣거리 청루의 주모이자 호송대의 길잡이 걸승으로 변신한다. 보주를 둘러싼 인물 중 하나인 걸승은 백결의 제안으로 호송대에 합류해 예측불허의 여정을 함께한다. 자유분방한 매력과 낙천적인 에너지, 거침없는 태도 속에 남다른 생존력을 갖춘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p><p>윤균상은 원주성을 지키는 방호별감이자 왕희의 첫사랑 왕무 역을 소화한다. 왕무는 황제와는 촌수가 먼 황족으로, 무신 정권의 견제로 도읍에 머물지 못한 채 변방을 떠도는 인물이다. 과거 왕희를 떠나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품은 그는 다시 한번 운명의 소용돌이 앞에 놓인다.</p><p>작품은 방송 전부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신의 구슬'은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부(RENDEZ-VOUS) 섹션에 초청돼 월드 프리미어로 전 세계 관객에게 처음 공개됐다. 당시 안보현과 수현이 직접 현지를 찾아 핑크카펫과 관객과의 대화(GV)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하며 글로벌 관객과 만났다.</p><p>드라마는 국내에서 JTBC 본방송 이후 쿠팡플레이를 통해 다시 보기가 제공된다. 또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를 동시에 찾아간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밀도 높은 감정선을 예고한 '신의 구슬'이 하반기 안방극장에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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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73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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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2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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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26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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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비큐 향이 가득한…13일 '생방송 투데이' 찾아간 용산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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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퇴근길 직장인들의 발길을 붙잡을 참나무 직화 바비큐부터 생활 밀착형 정보와 연예계 소식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안방을 찾는다. 특히 이날 '생방송 투데이' 방송에서는 참나무 직화로 구워 불향과 훈연 향을 더한 바비큐 메뉴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72819_f69db26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무관합니다.13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리 동네 주치의' '투데이 연예' '맛있는 퇴근' '오르락 내리락' '투데이 이슈' 등의 코너가 방송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13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리 동네 주치의' '투데이 연예' '맛있는 퇴근' '오르락 내리락' '투데이 이슈' 등의 코너가 방송된다.</p><p>이날 '맛있는 퇴근 - 오늘은 참나무 직화 바비큐! 편'에서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광장시장바베큐 용산점'을 소개한다.</p><p>이곳은 등갈비를 통째로 오랜시간 양념에 숙성해 부드럽게 참나무 직화로 두 번 구운 '참나무 직화 등갈비구이'를 비롯해 '참나무 직화 닭바베큐' '닭도리탕' '로제 떡볶이' '켄터키치킨'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기대만큼 정말 너무 맛있었다. 매장 안에서 나는 훈연 냄새부터 너무 좋았다" "직화로 구운 바비큐는 훈연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더 맛있었다. 고기도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레트로한 분위기가 너무 좋다" "양도 진짜 많고 너무 맛있다. 특히 바비큐 꼭 드셔라. 고기가 부드러워서 입에서 녹는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광장시장바베큐 용산점'의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4시부터 영업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30031650279%3A0x1ef078c7014c61bd!2z6rSR7J6l7Iuc7J6l67CU67Kg7YGQ!5e0!3m2!1sko!2skr!4v178660960811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SBS '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맛집과 명소를 비롯해 생활 정보, 건강, 사회 현안, 문화·연예계 소식 등 시청자들의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볼거리와 먹거리,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여러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p><p>퇴근 후 허기를 달래줄 바비큐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조리 과정과 매장의 분위기 등이 이날 '맛있는 퇴근'을 통해서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p>*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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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28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2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40116_52f8a492.jpg</image>
            <pubDate>Thu, 13 Aug 2026 14: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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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탕은 무료인데 여탕에서만 500원 더 받은 '이것'…인권위 “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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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온천탕에서 남성 이용객에게는 수건과 비누를 무료로 내주면서 비회원 여성 이용객에게는 별도의 요금을 받아온 운영 방식을 두고 국가인권위원회가 성별에 따른 차별이라는 판단을 내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40116_52f8a4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을 활용해 생성한 목욕탕 예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인권위는 여성 고객에게만 수건·비누 이용료를 부과해 온 한 온천탕 사업주에게 관련 관행을 개선하라며 시정을 권고하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는 유사한 차별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고 13일 밝혔다.</p><p>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9월이다. 한 이용객이 남성 고객에게는 무료로 주는 수건과 비누를 여성 고객에게만 유료로 받는 것은 부당하다며 진정을 제기하면서 조사가 시작됐다.</p><p>해당 업체는 수건과 비누의 경우 남성 이용객에게 사우나·헬스·골프 등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한 반면, 여성 이용객에게는 회원이 아닌 일반 고객에 한해 수건 대여료 500원, 일회용 비누 700원, 일반 비누 3000원을 따로 받았다. 다만 여성 고객이 수건과 비누를 직접 챙겨 오면 대여하거나 구입하지 않아도 됐다.</p><p>업소 측은 2016년 이래 줄곧 이런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여탕에서 수건 분실이 잦아 비품을 다시 사들이는 데 따른 손실이 크고, 남탕은 회수율이 높아 무료로 제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공중위생관리법 등 관련 법령이 수건이나 비누를 무료로 주도록 의무화하고 있지 않으며, 남녀 차별의 의도가 없는 단순 영업 방침이라고 했다.</p><p>관할 지자체 역시 지역 내 여러 업소가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고, 법령상 요금 차등 부과에 대해 직접 제재할 권한이 없다는 입장을 주장했다. 실제로 해당 온천탕이 있는 지역의 영업 중인 목욕장업소 27개 가운데 22개소가 여성 고객에게 수건 1장당 평균 500원의 요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40250_cfb282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을 활용해 생성한 목욕탕 예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인권위는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권위 차별시정위원회는 설령 여탕의 수건·비누 회수율이 낮다 하더라도 이는 일부 이용객으로 인한 문제일 뿐인데, 이를 근거로 여성 고객 전체에게 추가 부담을 지우는 것은 "성별에 관한 고정관념이나 일반화에 근거한 조치"라고 봤다. 업소가 남녀별 회수율이나 분실률, 비품 재구매 비용 등을 뒷받침할 객관적 통계를 제시하지 못한 점도 지적됐다.</p><p>대안이 충분한데도 여성에게만 다른 조건을 적용했다는 점도 문제로 짚었다. 수건을 빌려줄 때 보증금을 받거나 반납 절차를 강화하고, 시설 안에 부착형 공용 비누를 두는 방식 등으로 손실을 막을 수 있는데도 여성 고객 전체에게만 이용 조건을 달리한 것은 개인별 책임의 범위를 벗어난 차별이라는 것이다. 인권위는 이 같은 행위가 합리적 이유 없이 성별을 이유로 여성 고객을 불리하게 대우한 것으로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에 해당한다고 보았다.</p><p>인권위는 관할 지자체의 책임과 관리도 분명히 했다. 직접적인 제재 권한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성별에 따른 차별적 요금 부과를 사실상 방치하는 것은 헌법이 지향하는 양성평등 원칙과 차별 금지 가치에 어긋난다고 봤다. 인권위는 "목욕장업처럼 일반 국민을 상대로 하는 사업은 공공적 성격을 지니는 만큼, 행정기관 역시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관리·감독을 수행할 책무가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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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24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1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13401_fdae7ab6.jpg</image>
            <pubDate>Thu, 13 Aug 2026 11: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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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원오 칭찬글' 올린 이 대통령, 선거법 위반 혐의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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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칭찬하는 글을 올렸다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던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로부터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13401_fdae7a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SEED 보고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연합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이 대통령에 대해 지난달 13일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p><p>사건의 발단은 지난해 1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 대통령은 2025년 12월 8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에 성동구가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정 만족도 조사에서 92.9%의 긍정 평가를 받았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시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기사와 함께 글에서 "정원오 구청장이 일을 잘하기는 잘하나 보다. 저의 성남 시정 만족도가 꽤 높았는데 명함도 못 내밀듯"이라고 적었다.</p><p>여권의 유력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시점에 현직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치켜세우자 일각에서는 '명픽(이재명 픽)' 논란이 일었다.</p><p>이에 김민석 당시 국무총리는 "개인적 소회를 자연스럽게 올린 것"이라며 선거 개입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그는 논란이 된 8일 당일 CBS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께서 성남시장 때 시정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강한 분 아닌가. 실제로 그 당시 시정에 대한 평가도 굉장히 높았고 그런 구체적인 것들에 대한 기억이 있고 그 의미를 아는 분이기 때문에 보다가 '점수가 정말 높게 나왔네' 이렇게 생각하신 것 같다"며 "워낙 SNS를 통해 편하게 소통하는 분이 아닌가. 그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다"고 해석했다.</p><p>박수현 당시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도 BBS 라디오를 통해 "사람에 주목한 것보다는 사례와 스토리에 주목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115336_654da5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툴로 생성된 만화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지난해 12월 28일 서울경찰청에 이 대통령을 고발했다. 이 대통령의 게시글이 공무원이 선거 후보자가 되려는 자의 업적을 홍보해서는 안 된다는 공직선거법 조항을 위반했다는 취지였다.</p><p>그는 고발장에서 "이 대통령의 정 구청장 칭찬 후 일주일 만에 실시된 지지율 조사에서 정 구청장이 양자 대결에서 45.2%를 받아 1위를 하는 등 지지율이 급등했다"며 "'일을 잘한다'고 홍보한 행위는 공직선거법 제86조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p><p>하지만 경찰의 판단은 달랐다. 경찰은 이 대통령의 글이 정 전 구청장 개인의 업적을 홍보한 것으로 보기 어렵고, 인용된 기사 역시 정 전 구청장보다는 성동구의 성과를 드러내는 내용에 가깝다고 봤다. 이 대통령의 게시글이 업적 홍보로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다.</p><p>이 가운데 정 전 구청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으나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에게 패했다.</p><h3>공직선거법 제86조 내용은?</h3><p>공직선거법 제86조는 '공무원 등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금지'를 규정하고 있다. 제86조 제1항은 공무원 등이 소속 직원이나 선거구민을 상대로 명목을 불문하고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의 업적을 홍보하는 행위 등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p><p>아울러 같은 법 제9조에서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공무원을 비롯해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사람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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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19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1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090939_48ca846e.jpg</image>
            <pubDate>Thu, 13 Aug 2026 09: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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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첫방 2달 앞뒀는데…'거장' 안판석 감독이 남긴 마지막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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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얀거탑'부터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까지 한국 드라마의 문법을 새로 써온 연출가 안판석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4세. 오는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신작 '연애박사'가 유작으로 남으면서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090939_48ca84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판석 감독 자료사진. 안판석 감독이 2018년 9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2018)’에 참석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한류 드라마 우수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드라마 거장' 안판석, 투병 끝에 영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091950_6b764e0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하얀거탑 - 밀회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포스터. / MBC-JTBC</figcaption></figure><div></div></div><p>안판석 감독이 12일 별세했다.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오던 그는 지난달 31일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약 2주 만에 끝내 눈을 감았다.</p><p>'연애박사' 제작진은 같은 날 공식 입장을 내고 "안판석 감독님께서 2026년 8월 12일, 향년 64세로 별세하셨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 절차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신 유가족이 고인과 조용히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니 간곡히 협조 부탁드린다"며 취재진의 협조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추모했다.</p><p>1961년생인 고인은 1987년 MBC에 입사하며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1994년 MBC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로 연출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2003년 MBC를 떠나 프리랜서 연출자의 길을 걸었다.</p><p>대표작은 손에 꼽기 어려울 만큼 많다. 대학병원 내부의 권력 다툼을 밀도 있게 그린 '하얀거탑'(2007)으로 '웰메이드 드라마' 열풍을 이끈 그는 이후 '아내의 자격'(2012), '밀회'(2014), '풍문으로 들었소'(2015)를 통해 일상 이면에 숨은 욕망과 계급에 대해 특유의 섬세한 시선으로 파고들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와 '봄밤'(2019)에서는 어른들의 현실 로맨스를 밀도 높게 담아내며 멜로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확고히 했다. 최근작으로는 '졸업', '협상의 기술' 등이 있다. 2006년에는 차승원 주연의 영화 '국경의 남쪽'으로 스크린에도 진출한 바 있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p><h3>유작 '연애박사'…안판석 감독과 추영우·김소현이 완성한 마지막 작품</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3/img_20260813091513_2f28f2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추영우-김소현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고인의 마지막 연출작은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작품으로, 이미 모든 촬영과 후반 작업을 마친 상태라 예정대로 시청자와 만난다. 안판석 감독의 별세로 '연애박사'는 단순한 신작을 넘어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연출의 흔적이 됐다.</p><p>'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린다. 로봇 연구실에서 피어난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를 통해 대학원생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함께 담아낸다.</p><p>이 작품은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해 약 4개월간의 대장정 끝에 완성됐다. 극본은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로 사랑받은 민효정 작가가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p>남자 주인공 박민재 역은 추영우가 맡았다. 오른쪽 다리를 잃고 수영선수의 꿈을 접은 뒤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삶을 찾은 인물로, 감정 표현에 서툰 그가 추진력 강한 유진을 만나 변화를 겪는다.</p><p>추영우는 '학교 2021', '오아시스' 등으로 얼굴을 알린 뒤 JTBC '옥씨부인전'에서 로맨티스트 전기수 천승휘를 연기하며 대세 배우로 발돋움했다. 시청률 13.6%로 막을 내린 이 작품에 이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양재원 역으로도 흥행을 거뒀고, '견우와 선녀', '광장'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했다.</p><p>캐스팅 당시 추영우는 "존경하는 안판석 감독님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이번 작품은 조금 더 학구적으로 다가가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좋은 글과 좋은 배우들, 좋은 스태프들과 함께하는 만큼 행복한 마음으로 민재를 만나러 가보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힌 바 있다.</p><p>여자 주인공 임유진 역은 김소현이 연기한다. 의류학과 학부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혼란을 겪던 중, 학과 내 부당한 사건을 공론화했다가 '트러블메이커'라는 낙인이 찍혀 대학원 진학의 길이 막힌 인물이다. 그는 민재를 만나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뜨며 치열하게 성장해 간다.</p><p>김소현은 '해를 품은 달', '보고싶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서 아역으로 주목받은 뒤 '후아유 - 학교 2015'로 주연으로 안착했다. 이후 tvN '소용없어 거짓말', JTBC '굿보이' 등으로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선보여 왔다.    김소현은 캐스팅 소식이 알려진 뒤 "안판석 감독님과의 만남 그 자체로 정말 영광이고 많이 설렌다"며 "더불어 '연애박사' 안에서 보여질 유진의 당돌한 매력 역시 저를 끌어당겼다.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p><p>이 밖에도 작품에는 김민, 이규성, 심혜진, 박혁권, 서정연, 장인섭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판석 감독 특유의 섬세한 인물 묘사와 관계의 깊이감이 드라마에서 어떻게 구현됐을지, 그가 남긴 마지막 연출작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p><p>누리꾼들은 "안판석 감독님만의 연출에는 늘 드라마가 아니라 내 주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자연스러움과 진심이 있어서 좋았다" "투병 중에 촬영하고 편집까지 다 어떻게 마치셨는지 정말. 힘드셨을텐데 편히 쉬셔라. 감독님 작품들 너무 좋아했다" "첫방 얼마 안 남았는데...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슬퍼서 어떻게 보나" 등의 추모와 안타까움의 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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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13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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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0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5901_7d79f8e7.jpg</image>
            <pubDate>Wed, 12 Aug 2026 17: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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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담백한 맛의 별미…12일 '생방송 투데이' 이유 있는 맛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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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날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지닌 음식이 색다른 별미로 시청자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자극적인 양념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과 육수의 깊이를 살린 음식부터 익숙한 재료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낸 메뉴까지 다채로운 먹거리가 안방을 찾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65901_7d79f8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을 활용해 생성한 이미지.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12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트렌드 TMI 요즘 뭐하니?' '이유 있는 맛플리' '삼촌 어디가요?' '바디 시그널' 등의 코너가 방송된다.</p><p>'이유 있는 맛플리 - 익숙한 맛을 새롭게 풀어낸 세 가지 별미 편'에서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선주후면 어만두'를 소개한다. 이곳은 우대갈비가 들어간 어복쟁반을 비롯해 평양온반, 홍갈비탕, 어만두 등을 판매하고 있다.</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추운 날 찐한 국물에 몸이 확 풀려요. 온반 하나로 제대로 몸보신하는 느낌" "이북음식이라 그런지 슴슴하니 맛있어요. 속 불편할 때 최고입니다" "냉면, 어복쟁반, 온반 뒤지는 메뉴 하나 없이 맛있어요" "온반 완전 취향저격입니다. 삼삼하고 자연스러움. 고깃국물에 아롱사태와 야채가 가득한데 정성스러운 한 그릇이에요"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선주후면 어만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9f161b074965%3A0x27a90a603f0b1656!2z7ISg7KO87ZuE66m0IOyWtOunjOuRkA!5e0!3m2!1sko!2skr!4v178652159806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북 음식은 외식 문화를 탐미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한 양념을 앞세우기보다 육수와 고기, 채소 등 각각의 재료가 지닌 맛을 살린다는 점에서 평양냉면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가 사랑받는다. 여기에 기존 조리법을 바탕으로 새로운 식재료나 구성을 접목한 음식도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맛과 현대적인 해석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p><p>'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먹거리와 생활 정보, 사람들의 이야기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생활정보 프로그램이다. 맛집과 지역 명소를 비롯해 최근 관심을 모으는 트렌드와 건강, 생활 속 이야기를 여러 코너를 통해 소개하고 있다.</p><p>이날 방송에서는 '이유 있는 맛플리'를 통해 익숙한 음식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한 별미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북 음식의 담백한 매력과 함께 어떤 메뉴들이 눈길을 끄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관심이 모인다.    </p><p>* 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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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205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9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10751_0b91f0e8.jpg</image>
            <pubDate>Wed, 12 Aug 2026 15: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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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더위 꺾이니 너도나도 찾는다…입추 매직에 불티나게 검색하는 '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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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입추가 지나고 한낮 기온이 한풀 꺾이자, 온라인 패션 시장에서 때 이른 가을 겨울 채비가 시작됐다. 아직 한여름의 열기가 완전히 가시지 않은 8월이지만, 소비자들은 대표 방한 아이템인 경량패딩을 미리 사두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기습 한파를 겪은 학습 효과에 절기가 바뀌며 낮아진 체감 기온이 맞물리면서 '아우터 조기 구매' 수요가 빠르게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10751_0b91f0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쌀쌀해진 날씨를 표현하는 자료이미지. AI툴을 활용해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입추 지나자 검색량 폭증…무신사·W컨셉 '벌써 팔린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10854_83e1887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경량 패딩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패션 플랫폼 데이터는 이런 흐름을 뚜렷하게 보여준다. 무신사가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집계한 결과, 플랫폼 내 '경량패딩'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5% 늘었다. 특히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의 경량패딩 검색량은 같은 기간 100배 이상 늘며 눈길을 끌었다.</p><p>수요를 견인한 것은 신상품이다. 블랙야크가 지난 3일 새로 선보인 '스톤마스터 라이트 다운자켓'은 무신사 'NEW 랭킹' 1위에 올랐다. 프리미엄 덕다운 충전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보온력을 확보한 제품이다. 곡선 형태의 퀼팅 실루엣과 접어서 백팩처럼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구성이 특징이다. 발매 직후 상품 페이지 조회수는 6만회를 넘어섰고, 누적 판매량도 1300개를 돌파했다. 인기 색상인 '클라우드 댄서'는 일부 사이즈가 조기에 품절됐다.</p><p>무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이른 기습한파를 경험한 소비자들이 방한용품 구매 시점을 앞당기고 있다"며 "8월 초부터 경량패딩 키워드 검색량과 거래액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p>가을 아우터 전반으로 시선을 넓히면 상승세는 더 분명하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입추 이후인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아우터·가을 옷 등 가을 패션 관련 검색량은 전주(2~6일) 대비 360% 급증했다. 트렌치코트·레더·재킷·패딩 등 아우터 거래액 역시 같은 기간 30% 늘었다. 베스트 상품 상위권에는 '더라우스트 유틸리티 트렌치 점퍼', '비에이유 바이 브라이드앤유 셋업', '올리브데올리브 발마칸 구스다운 코트' 등 가을·겨울(FW) 시즌 대표 상품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p><p>수요를 감지한 플랫폼들은 판매 시점을 앞당기며 대응에 나섰다. 무신사는 경량패딩 기획전 진행 시점을 예년보다 당길 예정이다. W컨셉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열고 프론트로우, 무니드, 사르투, 루에브르, 룩캐스트 등 브랜드와 함께 초가을에 어울리는 아우터를 선보인다.</p><p>W컨셉 관계자는 "입추가 지나고 체감 기온이 낮아지면서 아우터를 중심으로 가을 패션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FW 행사를 순차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p><h3>한 벌로 모든 계절에…경량패딩의 '활용도'가 뜨는 이유</h3><p>간절기 아우터 중 소비자들이 유독 경량패딩에 몰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활용 범위가 넓다는 게 강점이다. 두꺼운 롱패딩이나 헤비 다운이 한겨울 혹한기에만 쓸모가 있는 반면, 경량패딩은 일교차가 큰 초가을부터 늦봄까지 오래 활약한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한 간절기에 걸치기 좋고, 한겨울에는 코트나 외투 안에 받쳐 입는 '이너 다운'으로도 손색이 없다. 한 벌이 아우터와 보온 내피 역할을 오가며 여러 계절을 책임지는 셈이다.</p><p>휴대성도 강점으로 꼽힌다. 대부분의 경량패딩은 작은 파우치나 자체 주머니에 접어 넣을 수 있어 가방 한켠에 상비해두기 좋다. 실내외 온도 차가 큰 사무실이나 냉방이 센 극장, 장거리 이동 시 기내·차량용 방한복으로 활용도가 높다. 부피와 무게 부담이 적어 등산·캠핑·차박 같은 야외 활동이나 여행용 짐을 꾸릴 때도 우선순위에 오른다. 최근에는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해지면서 아웃도어를 넘어 데일리 룩과 오피스 룩에 두루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범용성이 '이왕 살 거 미리 사두자'는 조기 구매 심리를 자극한다는 분석이다.</p><h3>세탁·보관은 이렇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11941_706eda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AI툴을 활용해 생성된 이미지.경량패딩은 구매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충전재가 눌리거나 유분이 손상되면 특유의 볼륨과 보온력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경량패딩은 구매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충전재가 눌리거나 유분이 손상되면 특유의 볼륨과 보온력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우선 세탁은 드라이클리닝보다 물세탁이 권장된다. 드라이클리닝에 쓰이는 유기용제가 오리털(덕다운)이나 거위털(구스다운)의 천연 유지분을 녹여내 복원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다.</p><p>집에서 빨 때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푸는 것이 기본이다. 섬유유연제와 표백제는 유지분을 상하게 하거나 발수 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어 피하는 편이 낫다. 지퍼와 벨크로는 모두 잠그고, 오래 방치하기보다 짧게 담근 뒤 손바닥으로 눌러 빨아 준다. 세게 비틀어 짜면 충전재가 뭉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p><p>건조 단계에서 볼륨이 좌우된다. 직사광선은 원단과 소재를 변형시킬 수 있으니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뉘어 말린다. 마르는 중간중간 손으로 두드리거나 빈 페트병·둘둘 만 신문지로 톡톡 쳐주면 뭉친 털이 고르게 퍼져 풍성함이 되살아난다는 노하우도 알려져 있다</p><p>보관 역시 신경 써야 한다. 좁은 공간 탓에 압축팩에 넣어 부피를 줄이는 경우가 많은데, 장기간 강하게 압축하면 충전재의 숨이 죽어 보온력이 떨어질 수 있다. 가급적 옷걸이에 걸어 두거나, 부득이하면 크게 한 번만 접어 통기성 있는 커버나 상자에 넣는 편이 낫다. 이때 바닥에 신문지를 깔면 습기 차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겨울 초입 수요를 미리 잡은 소비자라면 첫 착용 전까지 눌리지 않게 걸어 두는 것만으로도 새 옷의 볼륨을 오래 지킬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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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92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9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21512_ac1e42e0.jpg</image>
            <pubDate>Wed, 12 Aug 2026 13: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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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럴 수가…한 달 만에 2배 가까이 가격 급등해버린 '국민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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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기록적인 폭염이 밥상 물가를 밀어 올렸다.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는 잎채소가 한여름 무더위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대표 채소인 시금치 가격이 한 달 만에 두 배 가까이 뛰었다. 배추와 애호박, 오이 등 주요 채솟값도 줄줄이 오르며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21512_ac1e42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농산물 코너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시금치 한 달 새 85.3% '껑충'…폭염에 채솟값 줄인상</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21543_9404c6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채소 코너의 모습.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최근 시금치 평균 소매가격은 100g 기준 1088원으로, 한 달 전보다 85.3% 상승했다. 같은 기간 배추는 한 포기에 3509원으로 28.0%, 양배추는 한 포기에 3067원으로 5.5% 각각 올랐다.</p><p>이처럼 잎채소와 뿌리채소값이 급등한 배경에는 무더위가 있다. 엽근채소류는 비교적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 30도 이상의 고온에서는 생산량이 줄어드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7~9월의 여름철에는 기온 상승에 따른 출하량 감소, 휴가철 수요 증가, 급수와 병해충 방제 등에 드는 경영비 증가가 겹치면서 다른 계절보다 값이 2∼3배 오르는 경향을 보인다.</p><p>폭염의 영향은 다른 잎채소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깻잎은 수확과 선별 등 작업 여건이 나빠지면서 공급이 줄어 50g에 987원으로 한 달 전보다 41.4% 올랐고, 상추도 100g 기준 1230원으로 31.3% 상승했다.</p><p>과채류 역시 오름세가 가팔랐다. 애호박 소매가격은 한 개에 1036원으로 한 달 전보다 44.5% 뛰었고, 오이는 10개에 7977원으로 38.7% 올랐다. 30도를 웃도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수정 불량과 기형과, 과실이 터지는 열과 현상 등이 생겨 생산에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풀이된다.</p><p>가격 상승세는 전통시장에서도 확인됐다. 한국물가정보에 따르면 미나리는 1㎏에 1만 60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8000원 올랐다. 청오이는 10개(2㎏)에 1만 30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6000원 상승했다. 시금치도 한 단(400g)에 80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4500원 오름세를 보였다. 깻잎은 한 근(400g)에 1만원으로 한 달 전보다 4000원 올랐다.</p><p>다만 향후 수급 전망이 어두운 것만은 아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상추 등 시설채소류의 경우 기온이 낮아지면 출하량이 늘고, 침수 등 재해가 발생하더라도 파종·정식 이후 20∼30일이면 수확이 가능해 다음 달과 추석 성수기까지 공급 여건은 양호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폭염의 장기화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값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은 남아 있다.</p><h3>나물에 국·김밥까지…'국민 채소' 시금치의 밥상 존재감</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121742_b82099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시금치는 다양한 방식으로 요리에 사용될 수 있는 식재료다. 특히 영양면에서도 균형을 갖춘 식품으로 평가된다. 엽산과 철분, 비타민 A·C·K, 칼륨, 마그네슘 등이 고루 들어 있고 루테인과 지아잔틴 및 질산염 같은 항산화·기능성 성분도 풍부하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값이 크게 올랐지만 시금치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쉽게 빠지기 어려운 채소로 꼽힌다. 가장 익숙한 형태는 데쳐서 무친 시금치나물이다.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국간장과 다진 마늘, 참기름, 깨를 넣어 조물조물 무치면 손쉽게 밑반찬이 완성된다. 데치는 시간을 20∼30초 안팎으로 짧게 잡으면 특유의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p><p>활용 범위도 넓다. 시금치는 된장을 풀어 끓인 시금치 된장국의 국거리로 쓰이고, 김밥과 잡채, 비빔밥 등에 들어가 초록빛과 아삭한 식감, 영양을 더한다. 나물부터 국과 잔칫상 요리까지 두루 오르는 만큼 '국민 채소'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p><p>영양 면에서도 시금치는 잎채소 가운데 균형이 좋은 식품으로 평가된다. 엽산과 철분, 비타민 A·C·K, 칼륨, 마그네슘 등이 고루 들어 있고 루테인과 지아잔틴 및 질산염 같은 항산화·기능성 성분도 풍부하다. 특히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눈의 황반을 보호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전해진다. 질산염과 칼륨은 혈압 조절에, 비타민 K는 뼈 건강 유지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p>시금치나물에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는 것도 맛뿐 아니라 영양 측면에서 이유가 있다.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비타민 K 등은 기름과 함께 먹을 때 흡수율이 높아지는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이다. 또, 시금치에 든 철분은 식물성 철분이라 흡수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데,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과 함께 먹으면 흡수를 도울 수 있다.</p><p>다만 시금치는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신장 결석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생으로 섭취하기보다 데쳐 먹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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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95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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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8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090349_519c91a4.jpeg</image>
            <pubDate>Wed, 12 Aug 2026 09: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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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6년 만에 돌아왔다…오늘(12일) 개봉해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찍은 '시즌2'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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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엄정화가 6년 만에 액션 히어로로 다시 돌아왔다.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2'가 12일 전국 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한여름 극장가 흥행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090349_519c91a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케이 마담2' 스틸컷. / CGV 픽처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초호화 크루즈로 무대 옮긴 '오케이 마담2'</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090419_30c8953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케이 마담2' 스틸컷. / CGV 픽처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20년 선보인 '오케이 마담'의 후속작으로, 전작을 연출한 이철하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p><p>전편이 고공을 나는 비행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진 소동을 담았다면, 이번 속편은 무대를 드넓은 바다 위 크루즈로 옮기며 스케일을 한층 키웠다. 갑판과 해변을 넘나드는 추격전부터 거대한 선박 곳곳을 활용한 액션까지, 시원한 볼거리를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 엄정화와 박성웅이 전작에 이어 다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이상윤과 배정남도 원년 멤버로 합류했다. 여기에 려운, 최수영, 박진주 등이 뭉쳤다.</p><p>12일 개봉 첫날 '오케이 마담2'는 한국영화 중 예매율 1위를 달리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현재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 할리우드 대작의 뒤를 추격하는 기세다.</p><p>해외 시장 공략도 본격화한다. '오케이 마담2'는 대만,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에서 동시기 개봉을 확정하며 글로벌 흥행에 시동을 걸었다. 오는 20일 싱가포르, 21일 미국과 캐나다, 27일 태국, 9월 2일 캄보디아, 9월 4일 튀르키예, 9월 16일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 등에서 차례로 관객과 만난다. 특히 인도네시아와 튀르키예에서는 배급사인 CJ CGV의 현지 법인을 통해 극장에 걸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090436_cc244fa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케이 마담2' 스틸컷. / CGV 픽처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속편이 1편보다 재미없다는 편견 깨고 싶었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090451_4f6adb2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케이 마담2' 스틸컷. / CGV 픽처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오케이 마담2'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엄정화를 비롯해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과 이철하 감독이 자리했다.</p><p>6년 만의 시즌2 복귀를 앞둔 엄정화의 감회는 남달랐다.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이 2020년 개봉했을 때 개봉 첫 주에 순항을 했는데 코로나19로 극장이 막히는 바람에 아쉬웠다. 당시 촬영하면서 시리즈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6년 만에 다시 돌아올 수 있어서 기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p><p>박성웅은 속편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시즌2가 1보다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제작을 했다.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며 "'배트맨'이나 '범죄도시'처럼 악역만 하는 게 아니라 매력적인 코미디도 있고 캐릭터를 갖고 노는 빌런이 등장한다. 그런 빌런이 누가 올까 이런 것들이 궁금해지는 영화"라고 소개했다.</p><p>이철하 감독은 전작과 차별화된 촬영 방식을 강조했다. 그는 "2편은 실제 크루즈 위에서 촬영을 했고 승객들이 가면 안되는 곳에도 협조를 받아서 군사 작전처럼 촬영을 했다"며 "크루즈를 선택한 이유는 넓고 시원한 액션 등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촬영이 이뤄진 선박은 길이 183m, 높이 12층, 무게 2만 6000톤에 달하는 국제 크루즈선으로, 화려한 외관과 객실은 물론 평소 출입이 제한된 선장실과 엔진실까지 카메라에 담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090506_13ac22d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케이 마담2' 스틸컷. / CGV 픽처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즌1에 없던 새 얼굴들도 합류해 활력을 더한다. 크루즈 대표 선아 역을 맡은 박진주는 "시즌1 시사회에 참석했는데 이번에는 배우로 참석하게 돼 설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분량이 작게 나오지만 어떻게 해야 내 몫을 잘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모든 캐릭터의 개성이 강해서 반대로 설정을 해서 진지할 때 웃기려고 했다"고 전했다.</p><p>크루즈 인기 마술사 지훈 역의 려운은 엄정화와 새로운 호흡을 맞춘다. 그는 "처음엔 대선배라 긴장을 많이 했는데 촬영을 하면서 긴장이 풀렸다"며 선배의 배려에 고마움을 전했다.</p><p>배우 인생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최수영은 거대한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를 연기했다. 그는 "오랫동안 악역을 해보고 싶었다. 장난꾸러기 같은 사랑스러운 빌런 역할을 연기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아이같은 면이 있는 캐릭터로 보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러 아이디어를 드렸는데 감독님께서 좋게 봐주셨다"고 밝혔다.</p><p>이철하 감독은 후속편 구상도 내비쳤다. 그는 "1편은 미영의 숨겨진 과거가 드러나는 이야기를 다룬다면 2편은 잘 알려진 그의 삶 속에서 그가 선택해야 하는 삶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다"며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큰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이를 바탕으로 3편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계획을 전했다.</p><h3>122만 모은 시즌1…외화 강세 뚫고 자존심 지킬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2/img_20260812090520_336a85f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케이 마담2' 포스터. / CGV 픽처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철하 감독의 촘촘한 구상도 있었지만 '오케이 마담2'가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바탕에는 전작의 저력도 있다. 2020년 8월 12일, 1년 전 이날 개봉한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숨겨온 실력으로 인질을 구해내는 이야기로, 코로나19 영향으로 극장가가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122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이후 VOD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으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고, 그 힘이 6년 만의 속편 제작으로 이어졌다.</p><p>다만 과제는 만만치 않다. 현재 극장가는 외화 대작이 주도권을 쥐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지난 5일 개봉 이후 일주일 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2일 기준 누적 관객 236만 명을 돌파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 접전을 벌이면서 최근 극장 관객의 대부분을 두 작품이 나눠 갖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 이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로 이어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강세 속에 한국 영화의 존재감이 옅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p><p>이 가운데 유쾌한 웃음과 시원한 액션을 앞세운 '오케이 마담2'가 거센 외화 강세의 흐름을 뚫고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여름 극장가의 관심을 부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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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89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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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2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1943_13fcce65.jpg</image>
            <pubDate>Wed, 12 Aug 2026 06: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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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캐스팅 무슨 일이야…첫방 전 '단 35초' 만으로 술렁인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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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9월 12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지난 7일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그려낼 10년 차 연인의 서사가 담긴 35초 남짓의 짧은 영상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1943_13fcce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티저. / 유튜브 'KBS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10년의 사랑이 담긴 35초 '설렘 티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2106_0646ac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티저. / 유튜브 'KBS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유수지 작가가 극본을 쓰고 황승기·이가람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드라마는 오랜 시간 서로만 바라봐 온 두 사람이 관계의 변곡점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선택을 담아낸다. 총 14부작으로 편성돼 다음 달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며, 국내 방영과 동시에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도 공개된다.</p><p>    </p><p>이번 1차 설렘 티저는 장기 연애 커플 남궁호(서강준)와 이미도(안은진)가 함께 쌓아온 10년의 시간을 펼쳐 보인다. 영상은 빛나는 아우라로 걸어 들어오는 남궁호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담아내는 이미도의 시선에서 출발한다. "매 순간 뜨겁고, 설렜던, 그래서 서로밖에 보이지 않았던 우리가 가장 반짝반짝 사랑했던 시간들"이라는 이미도의 내레이션과 함께, 두 사람이 지나온 소중한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이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2134_d863e8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티저. / 유튜브 'KBS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2151_5e4265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티저. / 유튜브 'KBS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두 사람의 인연은 일곱 살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은 대야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소꿉친구는 사춘기 학생 시절을 나란히 지나 친구에서 연인이 됐고, 서로를 가장 잘 알았기에 함께하는 미래를 자연스럽게 그려왔다. 바라보고 껴안고 입을 맞추는 평범한 순간마다 설렜던 시간이 차곡차곡 쌓였다.</p><p>    </p><p>영화감독을 꿈꾸는 이미도가 벚꽃이 흩날리는 촬영 현장에서 모니터를 바라보며 벅찬 미소를 짓자, 그런 연인을 지켜보는 남궁호의 눈빛에는 애정이 가득하다. "네가 꾸는 꿈은 나를 설레게 했고, 그런 너를 나는 사랑할 수밖에 없었어"라는 남궁호의 내레이션은 이미도가 곧 그의 꿈이자 삶의 이유였음을 드러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2207_6554c5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티저. / 유튜브 'KBS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2214_971b9e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티저. / 유튜브 'KBS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2228_a0dc01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티저. / 유튜브 'KBS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따라가던 영상은 마지막에서 분위기를 바꾼다. '반짝이던 우리들의 시간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불빛이 흐르는 도로 위에 마주 선 두 사람 사이에는 이전과 다른 공기가 감돈다. 10년 연애의 끝에서 이들이 어떤 감정과 관계의 변화를 마주하게 될지 궁금증을 남기며 티저는 마무리된다.</p><p>    </p><p>제작진은 "1차 설렘 티저 영상에는 어린 시절부터 함께 자라 친구가 되고 다시 연인이 된 남궁호와 이미도의 지난 사랑의 시간을 담았다"며 "서로를 응원하고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함께했던 두 사람이 10년의 끝에서 마주할 감정과 선택을 서강준과 안은진이 밀도 높게 그려낼 예정이다. 가장 반짝였기에 더 눈부시고 더욱 아픈 두 사람의 현실 멜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p><p>    </p><p>해당 티저는 드라마를 기다리는 팬들과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목을 끌었다.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얼굴만 봐도 재밌다" "이제야 세상이 옳게 돌아간다" "남주가 완벽하다. 방송사들 남주는 이래야 한다" "상대역이 안은진이라니 더 좋다" "수신료의 품격. 옳게 됐다" "오래간만에 설레서 예고편 수십 번 봤다" "KBS 일 잘한다" "눈이 즐겁다" "기장 잡으러 나왔다" 등의 코멘트를 쏟아내며 기대감을 표현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Xbu4YXrNXk?si=GlbhP3xTCTjsWDQ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촘촘하게 채운 인물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2240_85ddbf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대본 리딩 사진.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드라마의 중심에는 먼저 두 주인공이 있다. 서강준은 훈민제과 TF스낵3팀 대리 남궁호를 맡았다. 10년 동안 오직 이미도만 바라보며 살아온 남궁호의 따뜻함은 물론, 사랑과 믿음 사이에서 점차 흔들리는 복잡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풀어낸다. 안은진이 연기하는 이미도는 영화감독의 꿈을 이뤘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흔들리는 인물이다. 두 배우는 낳아준 부모보다 서로를 더 잘 아는 10년 차 연인만의 익숙함과 편안함, 날것 그대로의 티키타카까지 자연스럽게 완성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2301_803213c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대본 리딩 사진.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단단했던 관계에 파동을 일으킬 인물들의 존재감도 뚜렷하다. 이주안은 이미도에게 일방적 해고를 통보했던 영화사 측 변호사 한태승을 연기한다. 현실적이고 야망 넘치는 인물이 냉철하게 이미도를 압박하면서도 어느새 시선을 빼앗기는 미묘한 감정 변화로 긴장감을 더한다.</p><p>    </p><p>조아람은 남궁호 앞에 갑자기 나타난 훈민제과 후배 박수아 역을 맡아 차가운 첫인상 뒤에 숨겨진 따뜻한 내면과 반전 매력을 표현했다. 두 사람은 서강준·안은진과 함께 사랑과 익숙함, 설렘과 혼란이 교차하는 4인 관계를 그린다.</p><p>    </p><p>주변 인물들도 이야기에 현실감을 더한다. 이미도의 엄마 마숙희 역의 김미경은 따뜻함과 날카로운 직언을 오가며 극의 중심을 잡는다. 미도의 오빠 이영도 역의 김남희와 남동생 이완도 역의 이민재는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남매 케미로 웃음을 더한다. 훈민제과 TF스낵3팀 과장 엄호식 역의 이준혁은 남궁호의 상사로서 현실 직장인의 공감을 자아내는 활력소 역할을 맡았다.</p><p>    </p><h3>'멜로 장인' 안은진과 '로맨스 특화' 서강준의 호흡</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2319_e77ca0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월간남친'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작품에 시선이 쏠리는 가장 큰 이유는 결국 서강준과 안은진의 만남이다.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로맨스와 멜로의 정수를 보여주며 드라마 팬들에게 설렘을 안긴 바 있다.</p><p>    </p><p>서강준은 2016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를 연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제3의 매력'의 온준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임은섭 등의 감정선 짙은 멜로까지 소화하며 여성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올해에는 넷플릭스 '월간남친'에 특별출연해 다시 한번 로맨스 코드로 존재감을 남겼다. 이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통해서 서강준은 현실 로맨스와 멜로 연기로 팬들의 기대감을 채울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82338_6d0295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키스는 괜히 해서!'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안은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추민하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뒤, 2023년 '연인'에서 유길채를 연기하며 인생 캐릭터를 만났다.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남궁민이 분한 이장현과 절절한 사랑을 그려낸 이 작품은 마지막 회 자체 최고 시청률 12.9%를 기록했고, 안은진은 그해 MBC 연기대상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장기용과 호흡을 맞춰 로맨틱 코미디로 폭을 넓혔다.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비영어권 TV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K-로코의 저력을 보이며 주목받았다.</p><p>    </p><p>두 배우가 처음으로 한 화면에서 만나는 만큼 이들이 완성할 현실 멜로에 대한 기대가 크다. 두 사람이 10년의 만남과 감정의 깊이를 어떻게 표현할지 '너 말고 다른 연애'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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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20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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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7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61037_66c894cb.jpg</image>
            <pubDate>Tue, 11 Aug 2026 17: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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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연 바꿔 새롭게 돌아오나...시청률 17.1% 찍은 한국 드라마 '뜻밖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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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차은우가 '서라벌 나이프'를 복귀작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라벌 나이프'는 17.1%를 기록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연출 장태유 감독의 신작으로, 일각에서는 두 드라마가 세계관을 공유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부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61037_66c894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군의 셰프'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h3>차은우, '서라벌 나이프' 검토</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61056_0707d3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차은우가 2024년 11월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 AP 플래그십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1일 마이데일리 단독 보도 등에 따르면 차은우는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를 복귀작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p>이에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같은 날 언론 보도를 통해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는 차은우가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전역을 앞둔 차은우의 드라마 차기작 후보로 아직까지는 논의 중이라는 뜻을 내비친 것이다.</p><p>'서라벌 나이프'는 요리를 소재로 한 로맨스 장르물이다. 지난해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한 tvN '폭군의 셰프'를 연출한 장태유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을 예정으로, 공개 전부터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p><p>작품에 대해 소속사 측은 '폭군의 셰프' 시즌2의 성격은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작품은 같은 연출자의 손을 거쳐 '요리'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을 뿐, 시즌제로 이어지는 속편 설정은 아닌 것으로 풀이된다.</p><p>다만 '서라벌 나이프'가 '폭군의 셰프'와 세계관을 공유한다는 소식도 전해지며 기존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세계관 연계 여부는 제작이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p><p>차은우가 최종 출연을 확정한다면, 이는 입대 기간 공개된 넷플릭스 '원더풀스' 이후 첫 복귀작이 된다. 차은우는 '여신강림' '오늘도 사랑스럽개' '원더풀 월드' 등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오갔으나 요리를 전면으로 다룬 작품은 없어 눈길을 끈다.</p><h3>200억대 추징에서 130억 완납, 조세심판 청구까지</h3><p>차은우의 복귀에는 '탈세 의혹'에 따른 큰 부담감이 작용하고 있다. 지난 1월 차은우는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 경기 강화도에 주소지를 둔 모친 명의의 법인을 통해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고강도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실질 최종 부담액은 약 130억 원으로 책정됐다.</p><p>차은우는 지난 4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고 밝히며 추징금 130억 원을 전액 납부했음을 밝혔다. 앞서 1월 논란이 일어난 당시 사과문에서도 "현재 저는 군 복무 중이지만, 결코 이번 논란을 피하기 위한 의도적인 선택은 아니었습니다"라며 진행되는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p><p>다만 차은우는 국세청의 과세 처분 판단을 다시 받기 위해 조세심판원에 조세심판을 청구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조세심판청구는 국세청의 과세 처분이 위법하거나 부당하다고 판단될 때 이의를 제기하는 제도다. 세금 고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청구해야 한다.</p><p>당시 소속사는 "차은우는 법률적 판단을 받기 위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조세 심판을 청구했다"며 "현재 절차가 진행 중인 사안인 만큼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p><p>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해 복무 중이다. 전역일은 2027년 1월 27일이다. 복무 중 차기작 검토 소식이 알려지며 그의 복귀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p><h3>'폭군의 셰프', 17.1%의 기록</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61155_ce3d92c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군의 셰프' 포스터.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 드라마이다. 임윤아와 이채민이 주연으로 활약했다.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서라벌 나이프'에 이목이 쏠리는 데는 차은우의 복귀 외에도 앞서 '폭군의 셰프'의 성공이 자리한다.</p><p>'폭군의 셰프'는 지난해 8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로, 프랑스 요리 대회에서 우승한 천재 셰프가 뜻하지 않게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 절대 미각을 지녔지만 폭군으로 불리는 왕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를 그렸다. 요리를 매개로 상처를 치유하고 사랑을 키워가는 주인공들의 시대 초월 로맨스가 드라마 팬들에게 유쾌함과 공감을 이끌었다.</p><p>셰프 '연지영'은 임윤아가, 미식가인 왕 '이헌'은 이채민이 연기했다. 여기에 강한나, 최귀화, 서이숙, 오의식 등이 가세해 궁중 암투와 로맨스를 촘촘하게 엮었다.</p><p>성적은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 곡선을 그렸다. 특히 최종회는 전국 평균 17.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작품은 국내 흥행에 그치지 않고 넷플릭스를 통해 비영어 TV쇼 부문 글로벌 1위에 오르는 등 해외 시청자까지 사로잡으며 화제성을 이어갔다.</p><p>이 같은 성과는 장태유 감독의 차기작에 대한 기대로 자연스럽게 옮겨붙었다. '폭군의 셰프'가 선보인 '요리 로맨스'의 흥행 공식을 감독이 새 작품 '서라벌 나이프'에서 어떻게 변주할지 역시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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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76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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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8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70900_e99a7aac.jpg</image>
            <pubDate>Tue, 11 Aug 2026 17: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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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퓨전 양식부터 푸짐한 한식까지…11일 '생방송 투데이' 연인끼리 가기 좋은 대학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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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공연과 문화의 거리로 잘 알려진 서울 대학로가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젊음과 낭만이 공존하는 대학로의 다양한 맛과 분위기가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70900_e99a7a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11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한민국 다 담다' 'UDT' 'HOT24' '미스터리 투데이' 등의 코너가 방송된다.</p><p>'UDT - 젊음과 낭만이 있는 대학로 편'에서는 먼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환희'를 소개한다. 이곳은 다양한 퓨전 양식 요리로 방문객들의 이목을 끈다. 대표적으로 '미나리 회 파스타' '깻잎 미소 스테이크' '브라운 빌 살치살 스테이크' '퓨레 새우 리조또' '감태육회 타르타르' '흑마늘 까르보나라' '트러플 된장 리조또' 등이 있다.</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혜화 분위기 맛집. 데이트 코스로 너무 좋은 곳이다. 퓨전 양식 요리에 와인까지 가볍게 곁들일 수 있고 연인 또는 배우자와 특별한 날 기념하기 딱이다. 음식이 일단 너무 맛있는데 양도 넉넉해서 두 사람이 두 가지 메뉴만 시켜놓고 먹어도 배 두드리면서 나갈 수 있을 정도다" "리조또, 파스타, 스테이크 모두 정말 맛있다. 특히 파스타에 대한 평이 많아서 궁금했는데 왜 호평 일색인지 알 수 있었다" "재료도 신선하고 이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파스타와 리조또 너무 맛있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환희'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35321f7fe75%3A0x46936fe058667ea!2z7ZmY7Z2sIO2YnO2ZlOuzuOygkA!5e0!3m2!1sko!2skr!4v178643560394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35faaab63e7%3A0xcdc6d921c08e66df!2z6rCx7IOB64-E7KeR!5e0!3m2!1sko!2skr!4v178643563744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또한 '갱상도집'도 주목된다. 푸짐한 메뉴가 눈길을 끄는 이곳은 간받이수육과 낙곱새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간받이수육 진짜 맛있다. 완전 강추다. 찌개도 맛있고 좋다" "갈매기살 수육 진짜 31년 살면서 먹어본 수육 중에 제일 맛있었다" "낙지, 새우, 고기 모두 맛있고 양도 많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갱상도집'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금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무다. 단, 방문 전 휴무와 영업시간에 대한 사전 확인을 권장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3b6b535e995%3A0x5c8a785b34e9c0f0!2z7L2Y7YGs66as7Yq4IO2MlOugiO2KuCBDb25jcmV0ZSBQYWxldHRl!5e0!3m2!1sko!2skr!4v178643567169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밖에도 빙수 등을 맛볼 수 있는 카페 '콘크리트팔레트' 등을 소개한다.</p><p>대학로는 공연장이 밀집한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 거리 가운데 하나다. 연극과 뮤지컬 등을 관람하려는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주변에는 식사부터 카페와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음식점이 자리하고 있어 이번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p><p>SBS '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먹거리와 명소, 사람들의 삶과 현장 등을 다양한 코너를 통해 전달하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도 'UDT'를 비롯한 여러 코너를 통해 먹거리와 현장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p><p>*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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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80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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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7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64227_350ca35e.jpg</image>
            <pubDate>Tue, 11 Aug 2026 16: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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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나금융그룹, 국가보훈부와 업무협약 체결…참배 환경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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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나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예우와 참배 환경 개선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64227_350ca3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나금융그룹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 다섯번째)과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사진 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하나금융그룹은 전날인 10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가보훈부와 '국립묘지 묘역 및 참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p><p>협약에 따라 하나금융그룹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과 국립서울현충원 장병묘역 등에 있는 노후 석비 약 2000여 기를 대상으로 묘역정비 사업을 벌인다. 조성된 지 70여년이 지난 서울현충원은 손질이 필요한 석비가 많은 데다, 직계유족 사망으로 무연고 묘역도 늘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이 커진 상태다. 하나금융그룹은 도색과 줄눈 보수, 오염 제거 등을 통해 묘역의 품격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방침이다.</p><p>참배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함께 확충한다. 하나금융그룹은 국립대전현충원에 10개, 국립서울현충원에 5개 등 총 15개의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하기로 했다. 참배객 이동 동선과 셔틀버스 대기 공간을 중심으로 들어설 스마트 그늘막은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설비로, 온도와 풍속을 자동으로 감지해 여닫히며 원격 제어 기능도 갖췄다. 이를 통해 참배객들이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국가유공자를 추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p>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묘비를 정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유가족과 참배객에게 보다 안전한 참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p><p>협약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유가족 예우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p>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소중한 토대이다"라며 "하나금융그룹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실질적인 지원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힘이 되는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p><p>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에 앞서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비롯해 장애인 복지시설 개보수 및 차량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한 '하나 파워 온 스토어'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왔다.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p>아울러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 2조 402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2분기 순이익은 1조 1928억원이었다. 이와 함께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를 12%로, 주주환원율 목표를 50% 이상으로 높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발표하고, 3분기 중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55원의 분기 현금배당을 결의하는 등 주주환원과 사회적 책임을 병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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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79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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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7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15744_6e10b0c2.jpg</image>
            <pubDate>Tue, 11 Aug 2026 12: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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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살다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하영 논란에 작심 비판한 '유명 작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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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영화 '터널' '소원' 등을 쓴 소재원 작가가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p><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15744_6e10b0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하영이 5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h3>'살다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소재원 작가 작심 비판</h3><p>소재원 작가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영의 증조부 친일 의혹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광복절을 앞두고 씁쓸한 기사를 보았다"고 적었다.    소재원 작가는 영화 '비스티보이즈', '소원', '터널', '공기살인' 등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p><p>그는 "이제 친일 행적을 가진 조상조차 자랑거리인 세상이 되었다. 살다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보게 되다니...우리 역사가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 탓"이라며 "만약 역사가 친일을 처단했다면 후손이 저런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을까"라고 반문했다.</p><p>소 작가는 "우리는 앞으로 아이들에게 성공과 영광의 법칙으로 더러운 매국을 가르쳐야 할지도 모르겠다. 아래 글로 제 심정을 대신해 본다"며 아들에게 말을 건네는 형식의 장문의 글을 덧붙였다.</p><p>그는 "아들아! 만약 우리가 나라를 빼앗기게 된다면 넌 반드시 매국노가 되어라! 그래서 나라를 되찾으려는 이들에게 총칼을 들이밀고 핍박하여 부를 쌓도록 하여라!"라고 반어적으로 적었다.</p><p>이어 그는 "그러다 우리가 다시 나라를 되찾으면 어쩌냐고?"라며 "걱정 말거라.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교훈을 우린 일제강점기 때 배웠잖니? 그땐 빼앗은 재산으로 권력을 향해 베풀면 된다. 권력은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와의 공생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 것이다"라고 말했다.</p><p>소 작가는 "반드시 명심하거라. 역사는 되풀이된다. 설마가 아니다. 진리다"라면서 "아들아! 진정 아비가 말한 이딴 역사의 반복을 바라느냐? 친일파 후손이 친일파 집안임을 자랑하는 꼴을 대대손손 보며 살고 싶더냐?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바꿔야 한다. 친일을 한 후손들이 부끄럽고 독립투사의 후손들이 당당한 현재를 만들어야 비로소 우린... 역사 앞에, 위대한 독립투사와 후손들 앞에 떳떳할 수 있단다"라고 강조했다.</p><p>끝으로 소 작가는 "우리가 반드시 매국을 처단한 역사를 선례로 남겨 매국을 자랑하는 후손들에게 수치와 부끄러움을 알려주자꾸나"라고 덧붙였다.</p><p>누리꾼들은 소 작가의 글에 "진짜 이 나라 어휴", "대대로 부자인 사람들은 집안을 숨기는 게 나을 거다. 깊게 살펴보면 친일일지 모른다. 그 시절 조상이 일본 유학을 했다 그러면 거의 100퍼센트", "통탄할 노릇이다" 등의 반응을 표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20028_6190c4a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재원 작가 자료사진. / 소재원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방송서 밝힌 '4대째 의사 집안'…논란의 시작</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20046_b539c5d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7일 하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를 위해 함께 출연한 배우 정해인과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논란은 하영이 방송에서 집안 내력을 소개하면서 불거졌다. 특히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정해인과 함께 출연한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이런 엿같은 사랑'을 홍보하기 위해 자리했다.</p><p>이날 관심은 하영의 남다른 가족사에 모아졌다. 방송에서 대대로 의사 집안이라는 점이 언급되자, 하영은 증조부에서 시작된 이야기를 풀어냈다. 그는 "증조할아버지는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워서 한양에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개원하셨다고 들었다"고 밝혔다.</p><p>고종 황제 진료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그때 개원을 한 양의학 병원이다 보니 질환이 있을 때 진료를 받으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영은 이어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도 이어서 의사를 하고 있다"며 4대째 의사 가문임을 알려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p><h3>증조부 안상호는 누구</h3><p>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의사로 활동한 안상호라고 추정되며 과거 행적이 재조명됐다.</p><p>한국학중앙연구원이 운영하는 한국역대인물 종합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안상호는 1902년 일본 동경자혜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해 한국인으로는 처음 일본 의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1904년 귀국한 뒤 순종의 전의(왕실 전담 의사)와 이왕직 촉탁의 등을 지냈고, 한국 최초의 양의원을 개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국의사학회지 제24권 2호에는 그가 전의 촉탁(외부 주치의)으로 고종의 건강을 돌봤다는 기록도 담겨 있다.</p><p>문제가 된 것은 그의 친일 의혹이다. 안상호가 이완용, 송병준 등이 참여한 친일 단체 대정친목회의 회원으로 활동했다는 기록이 제기됐다.</p><p>여기에 1918년 12월 10일 조선총독부 기관지였던 매일신보에 실린 기사도 다시 주목받았다. '완전히 내지화한 의사 안상호 씨의 가정'이라는 제목의 이 인터뷰에서 안상호는 자신의 생활 방식이 일본인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나는 일본 사람과 똑같다. 나는 지금 조선 옷은 한 벌도 없다. 그리고 음식도 매운 것은 조금도 못 먹는다. 일본 사람과 똑같다. 그러하니까 불편한 점은 조금도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p><p>다만 안상호는 민족문제연구소가 2009년 펴낸 친일인명사전에는 이름이 등재돼 있지 않다.</p><h3>'사실무근' 하루 만에 번복…소속사 공식 사과</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20323_f3ee93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영 측은 처음 증조부가 안상호인 것은 맞지만 제기된 친일 행적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가 하루 만에 이를 번복했다.</p><p>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11일 추가 입장문을 내고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와 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p><p>소속사는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며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전했다.</p><p>하영은 2019년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한 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중증외상센터', '참교육' 등에 출연했다. 정해인과 함께 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는 주연을 맡았다.</p><h3>다음은 소재원 작가의 인스타그램 글 전문이다.</h3><p>광복절을 앞두고 씁쓸한 기사를 보았습니다.</p><p>이제 친일 행적을 가진 조상조차 자랑거리인 세상이 되었네요. 살다살다 친일파 조상 자랑질까지 보게 되다니... 우리 역사가 친일파를 처단하지 못한 탓이겠지요? 만약 역사가 친일을 처단했다면 후손이 저런 이야기를 당당하게 할 수 있었을까요?</p><p>우리는 앞으로 아이들에게 성공과 영광의 법칙으로 더러운 매국을 가르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 글로 제 심정을 대신해 봅니다.</p><p>아들아! 만약 우리가 나라를 빼앗기게 된다면 넌 반드시 매국노가 되어라!  그래서 나라를 되찾으려는 이들에게 총칼을 들이밀고 핍박하여 부를 쌓도록 하여라!</p><p>그러다 우리가 다시 나라를 되찾으면 어쩌냐고?</p><p>걱정 말거라. 역사는 되풀이된다는 교훈을 우린 일제강점기 때 배웠잖니? 그땐 빼앗은 재산으로 권력을 향해 베풀면 된다. 권력은 너희를 보호할 것이고 너희와의 공생을 위해 먼저 손을 내밀 것이다.</p><p>반드시 명심하거라! 서민들이 절대 넘볼 수 없는 견고한 성을 너와 같은 이들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넌 매국노로 처벌받지 않고, 자손들은 노력하지 않아도 대한민국 안에서 모든 걸 누리며, 너를 존경하고 자랑하며 살아갈 수 있단다.</p><p>아들아! 독립운동 하지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나라를 위해 싸우지 마라!  그런 자들은 침략자에 의해 시신조차 찾지 못하는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거나, 매국노와 결탁한 권력자의 음모 속에 암살이나 사형을 당했단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 역시 매국노의 발아래 지배당하며 살아갔단 말이다! 거짓말이 아니다. 지금 아빠와 네가 살아가는 현실이 그렇지 않느냐!</p><p>반드시 명심하거라!</p><p>역사는 되풀이된다!</p><p>설마가 아니다. 진리다!</p><p>아들아! 진정 아비가 말한 이딴 역사의 반복을 바라느냐?  친일파 후손이 친일파 집안임을 자랑하는 꼴을 대대손손 보며 살고 싶더냐?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바꿔야 한다.  친일을 한 후손들이 부끄럽고 독립투사의 후손들이 당당한 현재를 만들어야 비로소 우린... 역사 앞에, 위대한 독립투사와 후손들 앞에 떳떳할 수 있단다.</p><p>너무 늦었지만 못할 것도 없단다. 이제라도 바꾸면 된단다. 그래서 바뀐 오늘이 역사로 기록되면 그만이다.  아빠는 친일파 후손이 자랑질하는 꼴을 보며 살만큼 호탕하지 못하구나!  우리가 반드시 매국을 처단한 역사를 선례로 남겨 매국을 자랑하는 후손들에게 수치와 부끄러움을 알려주자꾸나!"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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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70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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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6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00828_c849b1ec.jpeg</image>
            <pubDate>Tue, 11 Aug 2026 10:1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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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누나는 유명 배우인데 난...” 배달 알바하며 근황 전한 38세 남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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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전소민의 친동생 전욱민이 배달 일로 생계를 꾸리며 배우의 꿈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00828_c849b1e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욱민 자료사진. / 전욱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전욱민은 1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늘도 달린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그는 유명 배우인 누나의 동생으로 살아온 시간과 지금의 처지를 솔직하게 풀어놨다.</p><p>그는 "내 누나는 유명한 배우다"라며 이야기를 꺼냈다. 누나 덕분에 여러 차례 방송에 얼굴을 비추면서 자연스럽게 배우라는 꿈을 품게 됐다고 했다. 전욱민은 "옆에서 보면 뭐랄까. 가까운 느낌이랄까? 그래서 사실 나는 내가 잘될 줄 알았다"면서도 "현실의 벽은 생각보다 훨씬 높고 두꺼웠다"고 고백했다.</p><p>이어 그는 자신의 경제적 상황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전욱민은 "내 나이 38. 곧 마흔이다. 나는 화려한 경력도 모아둔 돈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누나가 연예인인 탓에 주변에서는 그가 여유로운 형편일 것이라 넘겨짚곤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주변에서는 내가 돈이 많은 줄 알았다. 누나가 연예인이니까"라며 "그런데 그 돈은 나와 상관없다. 전부 다 누나 돈이다. 누나가 번 돈이니까"라고 선을 그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00927_7965d2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욱민이 11일 '오늘도 달린다'는 내용의 게시물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 전욱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현재 전욱민은 생계를 위해 배달 일을 하며 배우의 길을 놓지 않고 있다. 그는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 배달을 한다"며 "가끔은 부끄럽기도 하다. 이 나이에 배달. 말하기 어렵다"고 속내를 전했다.</p><p>그럼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욱민은 "주변 사람들은 늦었다고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늦었다'고 한다"면서 "하지만 그 반대의 이야기도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후자를 믿기로 하고 오늘도 달린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영포티...파이팅..."이라는 말도 덧붙였다.</p><p>전욱민은 전소민의 친동생으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패밀리 특집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전소민은 2023년 '런닝맨'에서 하차한 뒤 예능과 연극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100850_d561a9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소민과 전욱민 남매 자료사진. / 전욱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끼는 못 속인다…연예계 대표 가족들</h3><p>전소민·전욱민 남매처럼, 연예계에는 혈연으로 얽힌 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하는 스타들이 적지 않다.</p><p>먼저 배우 공명과 그룹 NCT의 도영은 연예계 대표 형제로 꼽힌다. 형인 공명은 영화 '극한직업' 등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이고, 동생 도영은 NCT의 메인보컬로 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방송과 무대에서 여러 차례 우애를 드러냈는데, 도영은 형이 출연한 드라마 '은밀한 감사'의 OST '마음이 들리니'를 부르며 형제의 시너지를 더하기도 했다.</p><p>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은 자매다. 언니 공승연은 배우로, 동생 정연은 트와이스 멤버로 활동해 왔다. 특히 정연은 최근 오랜 시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언니 공승연이 속한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전속계약을 맺으며, 트와이스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배우로서의 도전에도 나서기로 했다.</p><p>남매 듀오 악뮤(AKMU)도 빼놓을 수 없다. 오빠 이찬혁과 여동생 이수현으로 이뤄진 이들은 이찬혁이 작사·작곡·프로듀싱을 맡고 이수현의 음색을 더하며 독보적인 조합을 선보여 왔다. 최근에는 정규 4집 '개화'를 내놓고 10월 단독 콘서트도 예고했다.</p><p>'채채 자매'로 불리는 이채연과 잇지(ITZY) 채령도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란히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언니 이채연은 아이즈원 출신 솔로 가수로, 동생 채령은 잇지 멤버로 뛰어난 퍼포먼스를 뽐내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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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67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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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6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091354_4a496f44.jpg</image>
            <pubDate>Tue, 11 Aug 2026 0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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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럴 수가…45세 배우 조여정이 1년에 딱 2번만 먹는다고 밝힌 '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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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흐트러짐 없는 동안 미모를 유지해 온 배우 조여정이 자신의 식단 관리 원칙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짜장면과 라면 등을 1년에 두 번만 입에 댄다는 고백이 알려지면서 철저한 자기 관리 방식에 관심이 쏠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091354_4a496f4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여정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1년에 두 번만" 먹는다고 공개한 짜장면과 라면</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091407_a55fdb7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조여정이 오는 16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 유튜브 'JTBC 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div><p>조여정은 하석진과 함께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9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 "참아온 식욕 끌어올려↗↗ (with 조여정&amp;하석진)"에는 평소와는 다른 그의 일상이 담겼다.</p><p>이날 조여정은 오랫동안 미모 유지 비결을 묻는 질문에 "어쩔 수 없이 참는다"고 답했다. 이어 "짜장면, 라면은 1년에 두 번만 먹는다"고 밝혀 현장에 있던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셰프 윤남노는 "절대 (그렇게) 못 산다"라며 단호한 반응을 보였다.</p><p>하지만 이날 조여정은 건강식을 의뢰할 생각이냐는 물음에 "안 돼요"라고 곧바로 답한 뒤 "칼로리 폭탄이어도 잔뜩 먹고 가고 싶다"며 남다른 먹방 의지를 드러냈다. 평소 철저하게 식단을 관리해 온 만큼 이날만큼은 마음껏 먹겠다는 각오였다.</p><p>셰프들은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이른바 '칼로리 폭탄' 요리를 준비했다. 요리에 들어가는 기름의 양을 보고도 설렘을 감추지 못하던 조여정은 완성된 음식이 눈앞에 놓이자 "어떻게"라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이내 그는 그동안 참아온 식욕을 제대로 폭발시키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김성주는 "이렇게 좋아하시는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조여정과 하석진이 출연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1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U1HIP6Ye47A?si=muqydRa1ROwiPsU0"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짜장면·라면, 왜 절제해야 할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091625_0da7a9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문가들은 특정 음식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지만 짜장면과 라면처럼 열량과 나트륨, 정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음식은 섭취 빈도를 줄이는 것이 체중 관리뿐 아니라 혈관 건강과 피부 노화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p><p>실제로 두 음식은 대표적인 고열량·고나트륨 식품으로 꼽힌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짜장면 한 그릇의 열량은 약 800㎉, 라면 한 봉지는 약 500㎉ 수준이다. 필요 이상의 열량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축적돼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p><p>정제 탄수화물이 많다는 점도 주의 대상이다. 짜장면의 면과 라면은 대부분 정제 밀가루로 만들어져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린다. 이후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 허기를 쉽게 느껴 간식이나 추가 식사를 찾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혈당의 급격한 변동은 체중 관리뿐 아니라 장기적인 대사 건강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p><p>피부 건강 측면에서도 그냥 지나치기 어렵다. 라면이나 짜장면처럼 정제된 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먹은 뒤 혈당을 빠르게 끌어올린다. 이때 몸은 치솟은 혈당을 잡기 위해 인슐린을 대량으로 분비하는데, 이 과정에서 IGF-1이라는 성장 호르몬도 함께 늘어날 수 있다. 문제는 이 호르몬이 피지샘을 자극해 피지 분비를 늘리고 모공 입구의 각질을 두껍게 만든다는 점이다.</p><p>혈당이 자주 급격히 오르내리면 '당화'라는 반응도 활발해진다. 당이 피부를 탱탱하게 받쳐 주는 콜라겐 같은 단백질에 들러붙는 현상인데, 이것이 반복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나 처짐이 생기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p><p>나트륨 함량도 적지 않다. 짜장면 한 그릇에는 약 2400㎎의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섭취량(2000㎎)을 웃도는 수준이다. 라면 한 봉지 역시 평균 1729㎎의 나트륨을 함유해 하루 권장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압이 오르고 혈관에 부담이 커질 수 있으며, 고혈압이 장기간 이어지면 혈관벽이 두꺼워지고 탄력이 떨어져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p><p>그렇다고 두 음식을 반드시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섭취 횟수를 줄이고 먹는 방법을 조금만 바꿔도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짜장면은 양파나 오이 등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고, 라면은 국물을 남기거나 채소와 달걀을 함께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하면 혈당 상승과 나트륨 섭취를 일부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h3>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드는 배우 조여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11/img_20260811092245_896f18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스틸컷. / 쿠팡플레이</figcaption></figure><div></div></div><p>1981년생인 조여정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30년 가까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왔다. 2010년 영화 '방자전'에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이후 '후궁: 제왕의 첩', '표적', '인간중독' 등에서 존재감을 이어갔다.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박 사장 부인 연교 역을 맡아 세계적인 흥행을 함께하기도 했다.</p><p>이후에도 드라마 '하이클래스', '타로', 영화 '히든페이스'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했고, 2025년에는 영화 '좀비딸'과 드라마 '살인자 리포트' '메이드 인 코리아' 등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2026년 들어서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피부과 원장 수정 역을 맡아 김혜수, 김지훈, 김재철 등과 호흡을 맞추며 화제를 모았다.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이 작품은 두 이웃 부부가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는 블랙 코미디로 조여정은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p><p>차기작 라인업도 탄탄하다. 그는 이창동 감독이 연출하는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예지 역으로 이름을 올리며 복귀를 예고했고, 영화 '복수귀'에도 합류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조여정은 데뷔 30년 차에도 여전히 왕성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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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64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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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42510_eea7caeb.jpg</image>
            <pubDate>Mon, 10 Aug 2026 20: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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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전영록부터 윤시내까지…'가요무대' 추억의 가요톱10 명곡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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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시간이 흘러도 특정한 노래를 듣는 순간 그 시절의 기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날 때가 있다. 음악 프로그램을 기다리며 좋아하는 가수의 순위를 확인하고, 익숙한 노래를 따라 부르던 순간 역시 한 시대의 추억으로 남아 있다. KBS1 '가요무대'가 이번에는 '추억의 가요톱10'을 주제로 당시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가수와 노래들을 다시 짚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42510_eea7ca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전영록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방송에서는 전영록, 이은하, 김범룡, 임병수, 윤시내 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1959회 '추억의 가요톱10' 편에서는 각자의 대표곡을 비롯해 여러 히트곡이 무대 순서에 따라 이어진다.</p><p>    </p><p>1985년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 등을 통해 시청자들의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KBS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다. 김동건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있으며, 오랜 세월 사랑받은 대중가요를 다양한 가수의 무대로 소개해왔다. 매회 주제에 맞춘 선곡을 통해 시대별 대중가요의 흐름을 돌아볼 수 있다는 점도 프로그램의 특징이다.</p><p>    </p><p>이날 첫 번째 순서는 전영록의 '애심'이다. 전영록은 이어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불티',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를 연결해 선보인다. 세 번째 순서에서도 전영록의 무대가 계속된다. 이번에는 '종이학'이다.</p><p>    </p><p>전영록과 이은하가 함께한 '돌이키지 마' 합동 무대도 있다. 다섯 번째 순서에서는 이은하가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을 부른다.</p><p>    </p><p>이어 김범룡의 무대가 펼쳐진다. 김범룡은 '바람 바람 바람' 무대와 함께 '그 순간'까지 연이어 선보인다. 여덟 번째 순서에는 임병수가 있다. 임병수는 먼저 '약속'을 들려주고, 다음 무대에서 '아이스크림 사랑'을 선보인다.</p><p>    </p><p>방송 후반부는 윤시내의 무대가 중심을 이룬다. 윤시내는 먼저 '공부합시다'와 'DJ에게'를 연결해 부른다. 이어 '천년'을 선보이고 다음 순서에서는 '목마른 계절'을 들려준다.</p><p>    </p><p>마지막 순서 역시 윤시내가 맡는다. 윤시내는 '인생이란' 무대로 끝을 장식한다.</p><p>    </p><p>수많은 사람의 입에서 불리고 라디오와 TV를 채웠던 노래는 수십 년이 지난 뒤에도 사라지지 않는다. 짧은 전주만으로 그 시절의 거리와 사람,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 오래된 가요가 가진 힘이다. 한 시대를 장식했던 목소리를 다시 만나는 이번 '가요무대'는 노래와 함께 지나온 시간을 천천히 되돌아보는 여름밤을 선사할 전망이다.</p><p>    </p><div><strong>&lt;다음은 가요무대 1959회 출연진 및 무대 정보다&gt;</strong></div><p>    </p><p>1. 애심 / 전영록</p><p>2.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1) +불티(1)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 전영록</p><p>3. 종이학 / 전영록</p><p>4. 돌이키지 마 / 전영록+이은하</p><p>5.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p><p>6. 바람 바람 바람 / 김범룡</p><p>7. 그 순간 / 김범룡</p><p>8. 약속 / 임병수</p><p>9. 아이스크림 사랑 / 임병수</p><p>10. 공부합시다(1)+DJ에게(1) / 윤시내</p><p>11. 천년 / 윤시내</p><p>12. 목마른 계절 / 윤시내</p><p>13. 인생이란 / 윤시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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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9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7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10723_038cb550.jpg</image>
            <pubDate>Sun, 09 Aug 2026 2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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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속버스 어디 앉아야 좋을까?…마니아들이 돈값한다고 꼽은 '명당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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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휴가철이면 자가용 대신 고속버스를 택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장거리를 앉아서 이동하는 만큼 어느 자리에 앉느냐에 따라 여정의 피로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이때 이른바 '명당 좌석'에 관한 예매 노하우가 온라인에서 알려지며 눈길을 끈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10723_038cb5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이용자들이 고속버스 명당 좌석으로 입을 모은 답은 '중간 라인'이었다. 바퀴와 엔진의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앞 뒷줄에서 지적된 단점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위치라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온라인서 오간 '명당 좌석' 노하우…피할 자리와 앉을 자리</h3><p>    </p><p>버스를 자주 타는 이들이 공유한 요령의 핵심은 '바퀴를 피하라'는 것이었다. 우선 피해야 할 자리로 지목된 곳은 앞바퀴와 뒷바퀴가 지나는 위치, 즉 차량 앞줄과 뒷줄이다. 바퀴 좌석은 노면의 충격이 다른 좌석보다 더 크게 전해져 승차감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있고, 히터박스가 자리한 경우에는 답답함을 유발한다는 점이 지적됐다. 공간이 좁아 발을 뻗기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p><p>    </p><p>맨 뒷좌석 역시 피하는 편이 나은 자리로 꼽혔다. 버스 엔진과 가까운 탓에 소음과 진동이 더 크게 느껴지고, 기온이 높을 때는 열기가 직접 전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p><p>    </p><p>그렇다면 명당은 어디일까. 이용자들이 입을 모은 답은 '중간 라인'이었다. 바퀴와 엔진의 영향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앞 뒷줄에서 지적된 단점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위치라는 점이 근거로 제시됐다.</p><p>    </p><p>이 같은 내용에 누리꾼들은 "이거 꿀팁이다" "여행 갈 때 참고해야겠다" "무의식적으로 중앙 좌석 애용했는데 편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나타냈다.</p><p>    </p><p>여기에 더해 실용적인 보완 의견도 이어졌다. 일부는 "승차감도 중요하지만 안전상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도 필요하다. 맨 앞자리는 사고 났을 때 위험할 수 있다"며 안전을 고려한 선택을 권했다. 또 "버스 시간에 따라서도 (좌석 선택이) 달라진다. 해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우측 자리와 좌측자리에 각각 햇빛 영향이 다르다"며 이동 시간대와 방향까지 따져볼 것을 제안하는 목소리도 있었다.</p><p>    </p><p>또 다른 의견들도 제기됐다. "옆자리가 비어 있는 좌석이 최고다" "바퀴 부근 좌석도 의외로 소지품을 안고 탔을 때는 안정감을 줘서 무작정 좋지 않은 것은 아니다" "자기 편한 자리가 최고다" 등 각자의 우선순위에 따라 명당은 달라진다는 의견도 나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9/img_20260809154152_96bfe6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AI툴을 활용해 생성한 사람 이미지 - 우등버스 내부 자료사진 / 티머니모빌리티 홈페이지 캡쳐</figcaption></figure></div><h3>장거리 버스, 이것만은 챙기자…탑승 전 준비물</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11026_9a9044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 위키트리 캐릭터 폼이를 활용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고속버스 등을 이용할 때 몇 시간을 좌석에서 보내야 하는 만큼, 좌석 선택 못지않게 소지품 준비도 여정의 질을 좌우한다.</p><p>    </p><p>가장 먼저 꼽히는 것은 충전기 또는 보조배터리다. 이동 중 지도 확인과 예매 내역 조회, 음악 감상 등으로 배터리 소모가 빠른 데다, 좌석에 충전 단자가 없는 차량이나 사용하기 어려운 부득이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여분의 보조배터리를 챙겨두면 든든하다. 이어폰이나 무선 이어셋도 필수품으로 통한다. 주변 소음을 줄이고 개인 음악이나 영상을 즐기기 위한 기본 장비다.</p><p>    </p><p>목베개와 얇은 담요는 수면과 체온 관리를 위한 품목이다. 특히 목베개는 바람을 넣어 부피를 조절하는 튜브형이 짐 부담이 적어 선호된다. 지나치게 빵빵하게 부풀리면 고개가 앞으로 숙여져 오히려 불편할 수 있어, 적당히 공기를 넣어 목 양옆을 받치는 정도가 적당하다는 조언이 있다. 냉방이 강한 차량에서는 얇은 겉옷이나 담요 한 장이 체온을 지키는 데 요긴하다.</p><p>    </p><p>물과 간단한 간식도 빠뜨리기 쉬운 준비물이다. 다만 휴게소 정차 시간이 정해져 있는 만큼, 냄새가 강하거나 부스러기가 많이 나는 음식은 다른 승객을 배려해 피하는 것이 좋다. 멀미가 걱정된다면 멀미약을, 위생이 신경 쓰인다면 손 소독제나 물티슈 같은 개인 위생용품을 챙기면 이동이 한결 편해진다.</p><p>    </p><h3>멀미가 걱정된다면?</h3><p>    </p><p>멀미는 눈으로 보는 정보와 몸이 느끼는 균형 감각이 어긋날 때 생기기 쉽다. 이를 줄이려면 몇 가지 요령을 참고할 만하다.</p><p>    </p><p>우선 흔들림이 적은 자리를 고르는 것이 기본이다. 버스에서는 중앙부가 적합하다. 또한 멀미가 심한 편이라면 전방 시야가 트인 앞쪽 좌석이 도움이 된다고도 알려져 있다.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이나 책처럼 가까운 곳에 시선을 오래 두기보다 창밖의 먼 풍경을 바라보는 편이 낫다. </p><p>    </p><p>빈속으로 차에 오르면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출발 전 가볍게 요기를 해두는 것이 권장된다. 몸을 조이는 옷보다 편안한 복장을 선택하는 것도 필수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탑승 전 멀미약을 미리 복용하는 것이 낫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12013_042c11a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스마트폰으로 예매부터 좌석 선택까지</h3><p>    </p><p>고속버스 좌석은 '고속버스 티머니' 같은 앱이나 '고속버스 통합 예매 사이트' 등을 이용하면 실시간 잔여 좌석을 확인하고 원하는 자리를 지정해 결제·발권까지 마칠 수 있다. 발급받은 모바일 승차권을 차량 단말기에 대면 종이표 없이 바로 탑승이 가능하다.</p><p>    </p><p>특히 우등 고속버스는 3열 배열로 좌석이 넓다. 프리미엄 버스는 여기에 충전 설비, 넉넉한 리클라이닝 등을 더해 장거리에 특히 유리하다. 명당을 미리 정해두고 예매 단계에서 좌석을 골라두면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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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72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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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0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60135_9b7e52cf.jpeg</image>
            <pubDate>Sun, 09 Aug 2026 15: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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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3달 전에 개봉했는데…초고속으로 디즈니+에 풀리는 '한국 영화'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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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디즈니플러스가 8월 업데이트 라인업을 공개한 가운데, 오는 8월 19일 영화 '교생실습'이 서비스에 추가된다. 지난 5월 13일 CGV 단독으로 극장에 걸린 지 약 3개월 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60135_9b7e52c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생실습' 스틸컷.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h3>'교생실습'은 어떤 작품</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60428_d0f2c6a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생실습' 스틸컷.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교생실습'은 수능 귀신에 맞서 죽음의 모의고사를 치르게 된 열혈 MZ 교생 은경(한선화)과 흑마술 동아리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스쿨 호러블리(호러+러블리) 코미디다.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2024)을 선보였던 김민하 감독의 신작으로 전작에 이어 학교를 배경으로 한 호러 코미디 장르를 이어간다. 상영 시간은 95분이다.</p><p>    </p><p>이 작품은 앞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서 작품상과 배우상을 받은 바 있다. 고등학교를 무대로 삼되 화자를 '교생'으로 설정한 점이 특징으로, 무너진 교권부터 사교육 문제까지 학교를 둘러싼 여러 화두를 코미디의 외피 안에 녹여냈다. 김민하 감독은 앞서 "선배들이 만든 '여고괴담' 시리즈의 뉴 제너레이션 버전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다"며 시리즈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p><p>    </p><p>출연진으로는 주연 한선화를 비롯해 홍예지, 여름, 이화원, 유선호가 뭉쳤다. 홍예지, 여름, 이화원은 흑마술 동아리 '쿠로이소라'의 세 소녀로 분해 사랑스러운 케미를 완성하고, 유선호는 400살 먹은 일본 요괴 이다이나시를 연기하며 대사를 일본어로 소화해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60830_8516e86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생실습' 스틸컷.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h3>예고편 속 이야기…"위대한 이다이나시 님을 경배하라"</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60854_e3b3a5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생실습' 예고편. / 유튜브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이 작품의 독특한 세계관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p><p>    </p><p>예고편은 "위대한 이다이나시 님을 경배하라"라는 강렬한 대사와 함께, 붉은 두건을 두른 채 의자 위에 올라선 학생들의 기이한 풍경으로 문을 연다. 이어 "참된 스승이 학동들을 구한다"라는 대사와 함께 망토를 두른 은경(한선화)이 등장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p><p>    </p><p>첫 교생 실습의 설렘도 잠시, 은경은 교장의 매서운 잔소리와 학부모의 갑질에 지쳐간다. 그러던 중 모의고사 전국 1등을 놓치지 않는다는 흑마술 동아리 '쿠로이소라' 세 소녀를 만나게 되고, 이들이 요괴 '이다이나시'에게 영혼을 바치는 대가로 시험의 답을 볼 수 있는 눈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기에 빠진 세 소녀를 구하기 위해 어둠의 세계로 뛰어든 은경의 험난한 여정 속에서 유선호가 연기한 요괴 이다이나시의 정체가 드러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다.</p><p>    </p><p>작품은 귀신과 끝말잇기를 벌이는 등 일반적인 호러 영화의 문법을 비껴가는 엉뚱한 전개로 이 작품 특유의 재미를 완성한다. 김민하 감독은 개봉 당시 "형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베테랑'이라면, 선생님들이 좋아하는 영화가 '교생실습'이 되길 바란다"며 교권이라는 핵심 키워드에 담은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60935_a74dc4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생실습' 예고편. / 유튜브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60948_5c6be8da.pn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교생실습' 예고편. / 유튜브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h3>극 중심 이끈 한선화</h3><p>    </p><p>극의 중심을 잡는 한선화는 열혈 MZ 교생 은경 역을 맡아 재기 발랄한 코믹 연기로 작품을 이끈다. 공포물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는 그는 "처음 도전하는 장르다. 공포물을 선호하지도, 잘 보지도 못하는 편인데 감독님의 전작을 재미있게 보고 신뢰가 생겼다"며 출연 계기를 밝힌 바 있다.</p><p>    </p><p>한선화는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다 그룹 탈퇴 후 배우로 무게중심을 옮겼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선입견을 딛고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고, 이후 '술꾼도시여자들' '파일럿' '퍼스트 라이드' '달짝지근해: 7510'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앞선 작품들이 현실적인 인물이나 로맨스·드라마 결에 가까웠다면, '교생실습'은 그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호러 코미디 장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p><p>    </p><p>앞서 한선화는 올해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톱배우 장미란 역을 맡아 눈물부터 분노까지 넓은 감정선을 오가는 연기로 호평받기도 했다. 극장과 OTT,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대중들과 만나온 그가 이번 디즈니플러스 공개를 통해 '교생실습' 은경으로 작품을 놓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p><p>    </p><p>'교생실습'은 19일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PZipr49Otk?si=JHZ5WUfB--fBs61i"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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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01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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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5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55954_56ecf7e0.jpg</image>
            <pubDate>Sun, 09 Aug 2026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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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얼린 바나나 껍질에 '소주' 부으면…지긋지긋한 살림 고민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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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훅 끼치는 퀴퀴한 냄새,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올라오는 시큼한 악취. 집안 곳곳에서 새어 나오는 냄새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 살림 고민거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55954_56ecf7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때 매일 먹고 무심코 버리는 바나나 껍질이 이 고민을 덜어줄 수 있다는 살림 노하우가 알려졌다. 껍질을 얼린 뒤 소주와 섞어 만드는 간단한 탈취제는 재료도 만드는 법도 부담이 없다. 버려지던 껍질이 어떻게 천연 방향제가 되는지 살펴보자.</p><p>    </p><h3>얼린 바나나 껍질에 소주 넣으면, 탈취제가 된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60007_fdef7e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얼린 껍질을 소주와 함께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이때 레몬을 살짝 추가해도 된다. 이렇게 간 내용물을 컵에 담고 입구를 키친타월 등으로 막은 뒤 냄새가 심한 곳 가까이에 놓아두면 된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먼저 바나나 껍질을 냉동실에 얼린다. 껍질을 그대로 두면 벌레가 꼬일 수 있어 반드시 얼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후 얼린 껍질을 소주와 함께 믹서기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레몬을 살짝 추가해 상큼한 향을 더해줘도 무방하다. 이렇게 간 내용물을 컵에 담고 입구를 키친타월 등으로 막은 뒤, 냄새가 심한 곳 가까이에 놓아두면 된다.</p><p>    </p><p>이같은 노하우의 원리는 바나나 껍질이 냄새 분자를 흡착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고, 소주에 든 알코올 성분이 탈취를 거드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냉장고 청소 때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뿌리고 닦아내면 탈취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살림 고수들의 오랜 경험담이다.</p><p>    </p><p>이 방법을 여름철에 특히 요긴하게 쓸 수 있는 곳이 바로 냉장고다. 냉장고처럼 밀폐된 공간에서 냄새가 올라올 때 완성한 탈취제를 넣어두면 냄새가 차츰 잦아든다고 알려졌다. 다만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 이렇게 만든 탈취제는 냉장고에서 3일 내외로 쓰고 반드시 버려야 한다. 갈아 만든 껍질 자체가 부패하기 쉬운 음식 재료인 만큼, 오래 두면 오히려 새로운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서다. 사흘 남짓 지났다면 미련 없이 비워준다.</p><p>    </p><h3>냉장고 냄새, 이렇게도 잡는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60021_08c937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AI툴을 기반으로 생성한 인포그래픽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바나나 껍질 말고도 집안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 탈취 재료는 많다. 냉장고 냄새를 잡는 대표 주자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p><p>    </p><p>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베이킹소다다. 베이킹소다는 냄새 분자를 중화시켜 없애는 성질이 있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빈 용기에 베이킹소다를 담고 랩이나 호일로 덮은 뒤 곳곳에 구멍을 뚫어 냉장고 안에 넣어두면 된다. 물에 개어 그릇에 담고 랩을 씌워 하루 정도 두는 방식도 있다.</p><p>    </p><p>원두커피 찌꺼기도 훌륭한 탈취제다. 커피 전문점에서 무료로 얻을 수 있어 구하기도 쉽다. 다만 수분을 머금고 있어 그대로 두면 곰팡이가 생기기 쉬우므로, 잘 말린 뒤 그릇에 담아 냉장고나 신발장처럼 냄새나는 공간에 두는 것이 좋다.</p><p>    </p><p>숯과 녹차 역시 오랫동안 쓰여 온 재료다. 숯은 표면의 무수한 미세 구멍으로 냄새와 습기를 함께 빨아들인다. 냉장고 안은 물론 신발장, 옷장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다. 마시고 난 녹차 티백을 말려 두어도 냄새 흡수에 도움이 된다.</p><p>    </p><p>귤이나 오렌지, 레몬 껍질에는 향을 내는 천연 오일 성분인 리모넨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이 성분은 상쾌한 향을 내면서 냄새 분자를 흡착해 중화시킨다. 껍질을 잘게 잘라 통기성이 좋은 망이나 거즈에 담아 냉장실 구석에 두면 냄새가 잡히는 동시에 은은한 과일 향까지 퍼진다.</p><p>    </p><p>물론 이런 천연 탈취법을 쓰기 전에 챙겨야 할 기본도 있다. 냄새의 근원이 되는 상하거나 오래된 음식은 먼저 치워야 한다. 또한 선반과 채소칸을 꺼내 깨끗이 닦은 뒤 탈취 재료를 넣는 것이 가장 좋다. 냉장고 속 밀폐 용기가 제대로 닫혀 있는지도 평소에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 냄새를 뿜는 음식을 그대로 둔 채 탈취제만 넣으면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p><p>    </p><h3>껍질까지 알뜰하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60542_9c1769b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버리기 아까운 것은 바나나 껍질만이 아니다. 껍질을 활용하면 살림에 두루 보탬이 되는 과일들을 알아두면 유용하다.</p><p>    </p><p>먼저 귤이다. 귤껍질을 햇볕에 바싹 말려 신발장이나 냉장고, 화장실에 두면 독한 냄새를 덜어준다. 앞서 언급한 리모넨 성분 덕분이다. 잘 말린 귤껍질을 작은 망에 담으면 서랍이나 옷장의 잡냄새를 잡는 천연 방향제가 된다.</p><p>    </p><p>특히 전자레인지 냄새에는 오렌지나 귤껍질이 제격이다. 그릇에 물을 반쯤 채우고 오렌지 껍질을 몇 조각 넣어 데우거나, 생 귤껍질을 넣어 15~30초간 돌려주면 음식 냄새는 사라지고 상큼한 향만 남는다.</p><p>    </p><p>앞서 소개한 바바나의 경우에도 껍질 안쪽 하얀 부분에는 탄닌 성분이 있어 낡은 가죽을 되살리는 효과를 보일 수 있다. 소파나 핸드백, 구두 같은 가죽 제품에 껍질 안쪽을 대고 문지른 뒤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윤기가 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nv0cgl557A?si=xD7jAFKuO9-J_n_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알아두면 좋은 주의점</h3><p>    </p><p>천연 재료라고 무턱대고 쓰면 낭패를 볼 수 있어 몇 가지는 기억해 두는 것이 좋다.</p><p>    </p><p>바나나 껍질이든 커피 찌꺼기든, 수분이 있는 재료는 오래 방치하면 곰팡이가 피거나 그 자체가 냄새를 풍긴다. 갈아 만든 바나나 탈취제를 3일 안에 비우라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커피 찌꺼기는 반드시 말려서 쓰고, 감귤류 껍질도 일주일 내로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p><p>    </p><p>가죽이나 스테인리스 표면에 껍질을 문지를 때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에서 먼저 시험해 보는 것이 좋다. 재질에 따라 얼룩이 남을 수 있어서다. 감귤류 껍질을 세정이나 방향 용도로 쓸 때는 껍질에 남은 농약이나 왁스가 신경 쓰인다면 베이킹소다 등으로 깨끗이 씻어 말린 뒤 사용하는 편이 낫다.</p><p>    </p><p>무엇보다 이런 천연 탈취법은 냄새를 어느 정도 완화해 주는 보조 수단이라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근본 원인인 상한 음식이나 오염원을 제거하고 공간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기본으로 선행되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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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58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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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202608082226221487.jpg</image>
            <pubDate>Sun, 09 Aug 2026 08: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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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3.6% 시청률 찍고 tvN 왔다…남배우 캐스팅부터 남다른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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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 전부터 기대를 키우고 있다. 드라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넷플릭스 흥행작을 이끌어온 송강의 군 전역 후 첫 복귀작이자 JTBC '신입사원 강회장'을 13.6% 시청률로 마무리한 이준영이 상대역으로 나선 작품으로 더욱 기대를 부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222609_230044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두 천재 티저. 밝기를 조절했습니다.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div></div><h3>'두 천재' 티저…세 개의 챕터로 압축된 균열</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043_dadd0f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두 천재 티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핸즈' 측은 7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두 주인공의 관계를 미리 그려 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서로에게 가장 잘 맞는 파트너였다가 가장 치열한 라이벌로 변해가는 강비오(송강)와 최정요(이준영)의 관계를 세 개의 챕터로 압축했다.</p><p>    </p><p>첫 번째 챕터에는 학생 피아니스트인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담겼다. 연습에 앞서 "페달은 네가, 악보는 내가"라며 자연스럽게 역할을 나눈 두 사람은, 파트너와의 교감이 무엇보다 중요한 포핸즈(한 대의 피아노를 두 사람이 함께 연주하는 방식)를 무리 없이 소화한다. 손발이 맞는 호흡은 이들이 단순한 경쟁자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사이임을 보여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053_e6575f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두 천재 티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101_6510e8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두 천재 티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112_d13e30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두 천재 티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함께 무대에 오른 직후, 두 사람 사이에는 폭풍 전야를 예감케 하는 불편한 기류가 감지된다. 두 천재를 향한 세상의 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다. 강비오에게는 1등이 아니면 만족하지 않는 어머니의 날 선 비판이 비수처럼 꽂히는 반면, 최정요는 강비오의 소꿉친구이자 비올리스트인 홍재인의 반주를 담당하고 세계적인 지휘자인 강비오 할아버지의 관심까지 받으며 신예 피아니스트로서 존재감을 넓혀간다.</p><p>    </p><p>위태롭게 이어지던 관계는 결국 갈등의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세 번째 챕터에서 최정요는 강비오를 향해 "강비오, 나랑 일부러 거리두기 하냐?"라며 서운함과 억울함이 뒤섞인 속내를 털어놓고, 이를 들은 강비오는 지친 얼굴로 최정요를 물끄러미 바라볼 뿐이다. 감정의 낙차가 티저 한 편에 촘촘히 담기며 본편을 향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118_3829e1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두 천재 티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열일곱에서 스물일곱으로…10년 뒤 스틸도 주목</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129_96e5e3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티저에 앞서 지난 5일 공개된 스틸도 시선을 모았다. 열일곱에 처음 인연을 맺은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이 어느새 스물일곱이 된 모습이 베일을 벗으면서다. 10년의 세월을 지나며 한층 성숙해진 세 사람의 분위기가 작품이 그릴 시간의 폭을 짐작게 했다.</p><p>    </p><p>강비오는 학창 시절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불렸던 천재 피아니스트다. 10년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피아노 앞을 지키는 그는 단정한 턱시도 차림으로 연주회 무대에 올라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년 시절의 천재가 어떤 연주자로 성장했을지 기대를 키우는 대목이다.</p><p>    </p><p>최정요는 장난기 가득했던 소년의 모습 대신 묵직하고 단단한 인상으로 돌아왔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에서 신예 시절과는 확연히 달라진 자신감이 읽힌다.</p><p>    </p><p>홍재인은 시간이 흘러도 특유의 밝은 미소와 따뜻한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뛰어난 청음 능력으로 두 사람의 음악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응원했던 인물인 만큼, 10년 동안 어떤 삶을 지나왔을지에도 관심이 쏠린다.</p><p>    </p><p>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살아온 세 사람이 여전히 서로의 곁을 지키고 있을지, 우정이 어떤 형태로 이어질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228_759a72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h3>'넷플릭스의 아들'과 '13.6% 주역'의 만남</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03234_0cac2d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무엇보다 드라마는 두 남자 주인공 캐스팅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강비오 역의 송강은 1994년생으로,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과 '스위트홈'을 잇따라 흥행시키며 '넷플릭스의 아들'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또한 tvN '나빌레라'에서 발레리노 이채록을, JTBC '알고있지만'에서 박재언을 연기했고, SBS '마이 데몬'에서는 악마 정구원 역으로 활약했다. 웹툰 원작부터 크리처물, 로맨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소화하며 주연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10월 만기 전역한 그는 '포핸즈'를 복귀작으로 택하며 이번에는 피아노 앞에 앉은 완벽주의자의 얼굴을 보여준다.</p><p>    </p><p>최정요 역의 이준영은 최근 가장 뜨거운 흐름을 탄 배우다. tvN '부암동 복수자들'을 통해 연기에 입문한 그는 넷플릭스 'D.P' '마스크걸'을 비롯해 디즈니+ '로얄로더' 등에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올해에는 JTBC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열연을 펼쳤고, 이 작품은 첫 회 3.7%로 출발해 최종회 13.6%까지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입대한 이준영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캐릭터 연기를 보였을지 대중들의 관심이 모인다.</p><p>    </p><p>송강과 이준영이 그리는 청춘의 협연과 경쟁에 더해 장규리도 힘을 보태며 세 청춘의 앙상블을 완성한다. 여기에 신이원 작가의 감성적인 극본과 박현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더해지며 '포핸즈'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위태롭지만 찬란한 청춘들이 하나의 음악을 완성해 가는 과정은 29일 오후 9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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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7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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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13941_e0529449.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21: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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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증조부가 고종 황제도 진료”…'4대째 의사 집안' 출신 밝혀진 여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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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하영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4대째 이어온 의사 집안 내력과 배우로 전향하게 된 계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특히 증조할아버지가 한양에 서양식 병원을 최초로 열고 고종 황제까지 진료했다는 이야기가 주목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13941_e05294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영 자료사진. / 하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증조부부터 언니까지 4대째 의사 가문…"고종 황제도 진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14001_e3264fe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옥탑방의 문제아들' 7일 방송 자료사진. / KBS2</figcaption></figure><div></div></div><p>7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는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런 엿같은 사랑'의 홍보를 위해 함께 자리했다.</p><p>    </p><p>이날 하영을 향한 관심은 그의 남다른 가족사로 모아졌다. 김종국이 "대대로 의사 집안이라고 한다"고 운을 떼자, 하영은 증조할아버지에서 시작된 집안 이야기를 풀어냈다.</p><p>    </p><p>하영은 "증조할아버지는 일본에서 양의학을 배워서 한양에 최초로 서양식 병원을 개원하셨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이 "증조할아버지께서 고종 황제까지 진료하셨다는데?"라고 되묻자, 하영은 "개원 당시 양의학 병원이 많이 없다 보니까 질환이 있을 때 진료를 받으셨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14039_2b47620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옥탑방의 문제아들' 7일 방송 자료사진. / KBS2</figcaption></figure><div></div></div><p>집안 내력은 증조부 대에서 그치지 않았다. 하영은 "할아버지, 아버지, 언니도 이어서 의사를 하고 있다"며 4대째 의사 가문임을 알려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p><p>    </p><p>의사 가족과 함께 지내며 겪은 현실적인 에피소드도 웃음을 자아냈다. 하영은 "의료인 분들은 대범하신 것 같다"며 "배가 아프다고 해도 걸을 수 있다고 하면 '그럼 안 죽어', '약 먹고 쉬어'라고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p>    </p><p>의사 집안 배경은 그의 연기에도 자양분이 됐다. 홍진경이 하영이 출연한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를 언급하며 "촬영 당시 가족들 도움을 받았겠다"고 묻자, 하영은 "많이 여쭤봤었다"고 답하며 가족들이 작품 준비 과정에도 든든한 조력자가 됐음을 전했다.</p><p>    </p><h3>미술 유학생에서 배우로…첫 로코 주연 '이런 엿같은 사랑'</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14049_263a175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방송에서는 하영의 이색적인 이력도 함께 소개됐다.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뉴욕 3대 예술대로 꼽히는 명문 SVA(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에 진학해 순수미술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그러나 유학 중 접한 연기 수업이 인생의 방향을 틀었다. 하영은 앞서 여러 인터뷰를 통해 연기 수업에서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느꼈고, 이후 미련 없이 학업을 중단하고 연기에 도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게 배우로 전향한 그는 이제 주연급 배우로 성장했다.</p><p>    </p><p>1993년생인 하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결혼식 도중 드레스가 흘러내린 신부 역으로 얼굴을 알린 뒤, 짧은 분량에서도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차근차근 입지를 넓혀왔다. 특히 2025년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강단 있는 5년 차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디테일하고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받았다. 이 작품으로 그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대중적으로 눈도장을 찍었다.</p><p>    </p><p>하영이 이번에 주연으로 나선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신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동거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고은새는 폭력 조직을 추적하다 사고에 휘말린 뒤 기억을 잃은 엘리트 검사로, 하영은 기억을 잃기 전 냉철한 검사의 모습부터 사고 이후 감정의 변화까지 폭넓게 소화해야 하는 역할을 맡았다.</p><p>    </p><p>12부작으로 제작된 '이런 엿같은 사랑'은 지난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 공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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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7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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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2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64101_e6cc4c1d.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16: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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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신들 자녀부터 버스에서 살게 하라”…황희 '버스 하우스'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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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의 임시 거주시설로 활용하자고 제안한 '버스 하우스'에 대해 국민의힘이 "이 정책에 진정성이 있으려면 당신들 자녀부터 버스에서 살게 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64101_e6cc4c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황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폐·중고 선박 리모델링 주택 사례를 조명하며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성 주거 공간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제안해 본다"고 말한 바 있다.</p><p>    </p><p>해당 발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집값을 감당하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돌아온 답이 고작 '버스에서 살라'는 것이냐"며 질타했다.</p><p>    </p><p>8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것이 국민이 기대한 주거 대책인가. 주택 공급은 망쳐놓고 버스를 집으로 내놓겠다는 발상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을 넘어, 성난 민심에 기름을 붓는 황당한 현실 인식"이라며 이같이 꼬집었다.</p><p>    </p><p>박 수석대변인은 "이념적 아집으로 집값을 천정부지로 폭등시켜 놓고, 이제 와서 바로잡겠다며 되레 서민과 국민의 목을 조르는 가학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불을 질러놓고 국민에게 왜 불이 났느냐고 묻는 꼴이다. 그 대가는 고스란히 서민과 청년, 무주택 국민의 전월세 부담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p><p>    </p><p>이어 "그런데도 민주당은 반성은커녕 주택 공급 절벽의 책임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떠넘기며 적반하장식 책임 회피에 나섰다. 급기야 민주당 황희 의원은 폐기 처분할 버스를 개조해 청년 주거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이른바 '버스 하우스' 구상까지 내놨다"고 지적했다.</p><p>    </p><p>그러면서 "지금 당장 국민 앞에 끔찍한 부동산 파탄과 정책 실패를 석고대죄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하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버스가 아니라 제대로 된 집이다.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의 주거 불안을 정치적 책임 회피의 방패로 삼지 말라. 이제는 규제가 아니라 공급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공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민주당식 발상, 청년에게는 폐버스가 아닌 주거 희망의 사다리가 필요하다"며 "황 의원 자신은 겪지 않을 불편을 청년들에게 감수하라고 하는 가벼운 인식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p><p>    </p><p>조 대변인은 "연일 40도에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 직사광선에 노출된 차량 내부 온도는 1시간 만에 70℃ 안팎까지 치솟고, 햇빛을 직접 받는 대시보드는 90℃에 달하기도 한다"면서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청년들은 사상 최악의 전월세 부담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그렇다면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바로잡고, 집값 폭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양질의 주택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상식 있는 정치인의 모습"이라고 말했다.</p><p>    </p><p>이어 "그런데 임시 거처인지, 평생 거주 공간인지조차 불분명한 폐버스에 청년의 삶을 정착시키겠다는 발상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이재명 정권에 대한 희망을 접는 가장 큰 이유가 되고 있다"며 "청년의 삶은 무책임한 정책 실험의 대상이 아니다. 현실을 외면한 기발한 발상은 정책이 아니라 보여주기식 쇼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p><p>    </p><p>그러면서 "내가 겪고 싶지 않은 불편이 누군가에게는 낭만처럼 보일 것이라는 착각은 위험하다"며 "그 불편을 감당해야 하는 청년들에게는 그것이 삶 그 자체의 현실이다. 청년의 고단한 현실을 감성으로 소비하는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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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20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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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54808_6445701a.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16: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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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럴 수가…백운산서 깜짝 발견된 감정가 1.3억 원짜리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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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전남광주 광양시 백운산에서 80년근으로 추정되는 천종산삼 가족군이 발견돼 눈길을 끌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54808_644570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산 이미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백운산 해발 800m 계곡서 천종산삼 9뿌리 채취</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54853_4a98a85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8일 60대 약초꾼 정 모 씨가 백운산 자락 해발 800m 인근 계곡에서 모삼을 포함한 천종산삼 9뿌리를 채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온 산삼은 자연 발아 이후 4대 이상 대를 이어온 것으로, 어미격인 모삼의 수령은 약 80년으로 추정된다.    / 한국전통심마니협회</figcaption></figure></div><p>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8일 60대 약초꾼 정 모 씨가 백운산 자락 해발 800m 인근 계곡에서 모삼을 포함한 천종산삼 9뿌리를 채취했다고 전했다.</p><p>    </p><p>천종산삼은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순수한 야생에서 자생한 산삼을 뜻한다. 동물이 씨앗을 먹고 이동하다 배설한 것이 자연적으로 발아해 자라며, 통상 50년 이상 4대 이상을 이어온 것을 특징으로 한다.</p><p>    </p><p>이번에 나온 산삼은 자연 발아 이후 4대 이상 대를 이어온 것으로, 어미격인 모삼의 수령은 약 80년으로 추정된다.</p><p>    </p><p>전체 무게는 성인 두 명이 나눠 복용할 수 있는 76g(2.02냥)이며, 색과 형태는 물론 향과 맛까지 두루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협회는 조선 숙종 대의 인삼 가격 기준을 적용해 이번 천종산삼의 감정가를 1억 3000만원으로 책정했다.</p><p>    백운산 일대는 암반과 마사토 지형이 발달해 미네랄이 풍부한 지역으로, 오래전부터 대를 이어 활동해 온 전통 심마니들의 주요 활동 무대로 꼽혀 왔다.</p><p>    </p><p>천종산삼 발견 소식은 앞서 최근에도 전해진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전북 장수군 장안산 자락에서도 천종산삼 8뿌리가 모습을 드러냈다.</p><p>    </p><p>당시 협회 설명에 따르면 50대 약초꾼 박 모 씨가 해발 950m가량의 깊은 계곡에서 산삼을 찾아냈다.</p><p>    </p><p>감정 결과 가장 큰 모삼은 100년가량 된 것으로 추정됐고, 8뿌리의 전체 무게는 76g으로 나타났다. 감정가는 협회 검토를 거쳐 1억 2000만원으로 매겨졌다.</p><p>    </p><p>협회 측은 산삼 거래에서 원산지를 속이는 사례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구매 전 전문 감정을 거칠 것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p><p>    </p><h3>산삼, 어떻게 먹어야 할까…전통 복용법과 주의점</h3><p>    </p><p>귀한 산삼을 손에 넣더라도 제대로 복용하는 방법을 두고 궁금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통적으로 전해지는 복용법은 다음과 같다.</p><p>    </p><p>가장 간편한 방식은 생삼을 그대로 씹어 먹는 것이다. 전문가 등에 따르면 생삼은 물로 깨끗이 씻고 뇌두를 제거한 뒤, 취침 전이나 새벽 공복에 최대한 오래 씹어 먹는 것이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뇌두 섭취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어 달여 먹는 방식이 무난하다. 잎과 줄기는 달여 먹되, 줄기가 연한 봄철에는 생으로 씹어 먹어도 무방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달여 먹을 때는 반드시 약탕기를 사용하고 금속 용기는 피해야 한다. 산삼 1냥당 물 1리터가량을 붓고 은근한 불로 물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 때까지 달인 뒤, 취침 전이나 새벽 공복에 마신다. 여기서 '달인다'는 것은 물을 팔팔 끓이는 것이 아니라, 끓기 직전 온도로 장시간 열을 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재탕한 뒤 남은 삼도 버리지 말고 씹어 먹는다.</p><p>    </p><p>복용 시 주의할 점도 있다. 공복에 섭취하고 먹은 뒤 4~5시간은 다른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복용 전후 각각 1~2일은 소식해 소화 기능을 돕는 것이 권장된다. 술과 육류, 생선회, 콩, 무, 미역·다시마 같은 해조류, 맵거나 짠 음식을 피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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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9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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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4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091043_02efc1d7.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14: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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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흥행 보증수표 싹 모였네…호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감 쏠린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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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주연으로 뭉친 영화 '암살자(들)'이 새로운 캐릭터 스틸을 내놓으며 추석 극장가에 도전장을 던졌다.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작품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좇는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세 배우가 각자의 자리에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을 연기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091043_02efc1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살자(들)' 스틸컷.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div></div><h3>진실 좇는 세 사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091115_b89799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살자(들)' 스틸컷.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div></div><p>5일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의 실체에 다가서는 철구(유해진)와 재환(박해일), 영일(이민호)의 모습이 나란히 담겼다. 세 인물은 저마다 다른 위치에 있지만 사건의 배후를 캐기 위해 공조에 나선다.</p><p>    </p><p>형사 철구는 땀과 상처로 뒤덮인 얼굴로 등장해 앞으로 펼쳐질 수사가 결코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한다. 사회부 부장 재환은 미심쩍은 정황을 놓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언론인의 신념을, 신입 기자 영일은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뛰어드는 새내기의 열정을 각각 드러내며 극의 긴장을 팽팽하게 당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091133_a32891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살자(들)' 스틸컷.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091124_5030ca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살자(들)' 스틸컷.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div></div><p>또 다른 컷에서는 철구가 현도(박지환)와 함께 사건 현장 배치도와 자료를 펼쳐 놓고 단서를 맞춰 나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재환과 기관원(박훈)이 팽팽하게 맞서는 순간은 진실을 둘러싼 첨예한 대립도 암시한다. 신문사에 모여든 재환과 영일, 만섭(김대명), 윤희(류혜영)의 모습에서는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기자들의 연대가 묻어난다. 마지막 스틸은 경축식장 무대를 응시하는 정체불명의 인물을 비추며 사건 직전의 긴박한 공기를 전한다.</p><p>    </p><p>'암살자(들)'은 실제 역사적 사건에서 출발했지만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인물들의 추적 과정을 극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남겨진 기록과 의문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이야기로, 현대사의 충격적인 사건을 처음으로 스크린에 옮겼다는 점에서 개봉 전부터 시선을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091212_39fedc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살자(들)' 스틸컷.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h3>유해진·박해일·이민호, 믿고 보는 3인의 조합</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091224_e0c7fd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살자(들)' 스틸컷.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div></div><p>주연 세 배우의 만남은 '암살자(들)'을 향한 기대를 키우는 가장 큰 이유다.</p><p>    </p><p>유해진은 시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매 작품 고유의 캐릭터를 완성해 온 배우다. 생활감이 살아 있는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폭넓은 신뢰를 쌓아 왔으며, 올해 상반기 '왕과 사는 남자'로 2026년 극장가 흥행 선두에 오른 데 이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까지 품에 안았다.</p><p>    </p><p>'암살자(들)'에서는 영부인 저격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철구를 맡아, 자신이 본 현장과 어긋나는 수사 발표에 의문을 품고 진실로 파고드는 형사의 집념을 밀도 있게 그린다. 앞서 공개된 그의 캐릭터 스틸은 광복절 기념식장 한복판에서 혼란스러운 현장을 응시하는 장면, 경찰서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통화에 몰두하는 장면 등을 통해 단서를 놓치지 않으려는 형사의 본능과 흔들림 없는 수사 감각을 고스란히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091236_e4820e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살자(들)' 스틸컷.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div></div><p>박해일은 '살인의 추억', '괴물', '최종병기 활' 등을 거쳐 '한산: 용의 출현'에서 이순신을, '헤어질 결심'에서 형사 장해준을 연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연기파다. 이번 작품에서는 검열과 외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사건의 진상을 좇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으로 분한다.</p><p>    </p><p>날카로운 판단력과 흔들리지 않는 신념을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진실에 다가서는 과정에서 묵직한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온기를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 앞서 나온 스틸 속 재환은 신문사 책상 앞에서 생각에 잠긴 신중한 얼굴과, 수많은 기자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결연한 눈빛으로 어떤 압박에도 물러서지 않는 의지를 보여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091247_2c1fc1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살자(들)' 스틸컷.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시티헌터', '상속자들',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으로 한류를 이끈 배우이다. 영화 '강남 1970'으로 스크린 주연에 데뷔해 대종상 신인상을 받았고 이후 애플TV+ '파친코'에 출연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히는 모습을 보여줬다.</p><p>    </p><p>'암살자(들)'에서는 광복절 기념식 현장 취재에 나선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아, 저격 사건과 무고한 피해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목격하고 의문 속으로 과감히 뛰어드는 새내기 기자의 분투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에서 영일은 흐트러진 넥타이에 소매를 걷어붙인 채 생각에 잠긴 진지한 모습, 기자회견 현장에서 단서를 되짚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신입다운 당찬 기개와 거침없는 추진력을 드러냈다.</p><p>    </p><h3>단 한 발의 총성…티저 예고편이 남긴 긴장감</h3><p>    </p><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H5EgzoMs-s?si=HbteQaurGsJEfe51"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p>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전 국민의 시선이 쏠린 광복절 경축식장에서 정적을 깨뜨린 단 한 발의 총성, 그리고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현장을 비추며 시작부터 압도적인 긴장을 자아냈다. 이어 사건의 이면을 맹렬히 쫓는 형사 철구와 거센 외압 속에서도 진실의 목소리를 내려는 언론인 재환, 현장을 목격한 뒤 의혹의 소용돌이로 몸을 던지는 신입 기자 영일의 모습이 교차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진실을 좇기 시작한 세 사람의 뜨거운 추적극을 예고했다.</p><p>    </p><p>유해진은 날 선 눈빛과 존재감으로 철구의 내면을 단단히 보여준다. 박해일은 절제된 연기로 신념을 지닌 재환을 완성하며 작품의 무게감을 끌어올린다. 여기에 이민호는 물러섬 없는 영일의 패기와 열정을 생생하게 뿜어내며 한층 깊어진 얼굴을 보여준다. 사건을 둘러싼 의문의 정황과 인물들을 옥죄는 위태로운 순간이 숨 가쁘게 맞물리는 가운데, 세 사람의 추적이 어떤 국면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키운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093242_0f532c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암살자(들)' 스틸컷.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격전 예고된 추석 극장가…'암살자(들)'에 쏠린 시선</h3><p>    </p><p>올해 추석 연휴는 9월 25일을 전후로 이어진다. 명절 특수를 노린 화제작들이 이 시기에 몰리는 만큼 극장가 경쟁도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대목을 겨냥한 라인업이 많아질수록 관객의 선택을 받기 위한 작품 간 경쟁 또한 뜨거워질 수밖에 없다.</p><p>    </p><p>이 가운데 '암살자(들)'은 여러 강점을 앞세워 기대를 모은다. 흥행 보증수표로 꼽히는 유해진과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해일, 폭넓은 팬층을 지닌 이민호가 한자리에 모인 호화 캐스팅이 우선 눈길을 끈다.</p><p>    </p><p>여기에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으로 인물과 사건을 섬세하게 다뤄 온 허진호 감독의 연출력도 신뢰를 더한다. 현대사의 충격적인 실화를 처음으로 영화화했다는 소재의 힘 역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강렬한 캐릭터와 탄탄한 이야기, 배우들의 앙상블이 어우러진 '암살자(들)'이 9월 극장가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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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45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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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23958_86517776.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13: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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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ISA 재검토' 지시에 반응 엇갈려…여당 “적극 환영” 야당 “졸속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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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개편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에 대해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여야가 상반된 반응을 내놨다. 그동안 개편안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환영의 뜻을 밝힌 반면, 국민의힘은 정책 혼선을 문제 삼아 "졸속 국정"이라며 날을 세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23958_8651777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진실화해위 3기 출범 계기 국가폭력 피해자 위로 오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지난 7일 오전 참모들과의 상황 점검회의에서 ISA 개편 방안과 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둘러싼 비판 여론을 보고받고 전면 재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개편안을 두고 "정확히 준비하지 않고 왜 그렇게 한 것이냐"고 강하게 질책했고, 주가 누르기 방지법과 관련해서도 "왜 개편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제도를 설계했느냐"며 "다시 들여다보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번 지시는 정부가 3일 내놓은 세제 개편안을 놓고 투자자들의 반발이 확산한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개편안에는 투자 대상을 국내로 한정한 생산적 금융 ISA를 신설하는 대신, 기존 ISA의 한도 이월 제도를 폐지하고 계약 기간을 축소하는 내용이 담겨 투자자들의 반발을 부른 바 있다.</p><p>    </p><p>주가 누르기 방지법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졌다. 상속·증여세를 줄이기 위해 주가를 일부러 낮추는 '주가 누르기'가 적발되면 주식 가치를 최소 30% 높여 세금을 매기는 내용인데, 정부안은 대상 기업 요건으로 최근 13개 반기 중 12개 반기 동안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코스피 업종별 하위 25% 또는 코스닥 하위 10%에 해당하는 경우 등을 규정했다. 이를 두고 기업들이 일부 기간에만 PBR 순위를 관리하는 편법을 쓸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25236_43037c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를 바탕으로 AI툴을 활용해 생성된 만평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정부 개편안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온 민주당 의원들은 이 대통령의 재검토 지시를 반겼다. 이언주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서 "지금이라도 대통령께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바로잡도록 조치한 것을 다행스럽게 생각하며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본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강조하면서 "수많은 개미투자자에게 '장기투자'를 위해 ISA 계좌를 권유했던 본래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변동성 장세에 단일종목 레버리지/곱버스 ETF 등으로 여러 부침이 있지만 더이상은 신뢰를 잃어서는 안된다. 시장 안정과 투자자의 신뢰보호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p>    </p><p>이소영·이훈기 의원도 힘을 실었다. 이소영 의원은 재검토 지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바로잡겠다. 재정경제부는 정신 차리시라"고 적었다. 이훈기 의원은 "이소영 의원과 제가 대표 발의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K-코스닥 지킴이', 'K-개미 지킴이'가 되겠다"고 했다.</p><p>    </p><p>반면 국민의힘은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의 재검토 지시를 "비겁한 책임 회피"라고 규정하며 "일단 발표하고 국민이 반발하면 고치는 졸속 국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p><p>    </p><p>박 수석대변인은 "만약 여론의 거센 저항이 없었다면 졸속 개편안을 그대로 밀어붙였을 것 아니냐"며 "대통령도, 청와대도, 정부도 발표 전에 정책의 파장과 부작용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p><p>    </p><p>또한 그는 "ISA 혜택 축소의 충격도, 비거주 1주택자 과세가 전월세 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가 누르기 방지 제도의 역효과도 걸러내지 못했다"며 "'선 발표, 후 번복'의 아마추어 행태에 국민과 시장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정책을 제대로 만들 능력도, 사전에 검증할 실력도, 실패를 책임질 용기도 없는 '3무(無) 국정'의 민낯"이라고 평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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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8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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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02246_6db30eec.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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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2부작 전편 공개 되자마자…하루 만에 넷플릭스 6위 등극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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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공개 하루 만에 국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8일 오전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6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02246_6db30e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6위 출발…'이런 엿같은 사랑'은 어떤 작품인가 보니</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02307_86fa87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엿같은 사랑'은 8일 오전 기준 넷플릭스 국내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6위에 자리했다. 전날 전편이 풀린 신작이 하루 만에 순위권에 진입했다는 점은 눈길을 끈다. 다만 최근 오리지널 신작들이 공개 직후 상위권에서 출발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출발로 볼 여지도 있다. 12부작이라는 적지 않은 분량을 고려해 앞으로 순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p><p>    </p><p>작품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12부작 전편이 공개됐다. 연출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마이 데몬'을 만든 김장한 감독이, 극본은 '유 레이즈 미 업'의 모지혜 작가가 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02321_88c0f4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정해인이 연기하는 장태하는 자칭 고은새의 남자친구이자 어딘가 수상한 복싱 코치다. 몸담은 조직에서 기계처럼 살아가다 삶을 되찾기 위해 조직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러 간 곳에서 첫사랑 고은새와 재회하며 목숨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다. </p><p>하영이 맡은 고은새는 기억상실증에 걸린 엘리트 검사다. 기억을 잃기 전 이름은 고지원. 한 폭력 조직을 쫓다 사고에 휘말려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낯선 시골 병원에서 눈을 뜨고, 자신을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따라 엿마을로 향한다.</p><p>    </p><p>여기에 허성태가 조직 보스 백상길로 분해 극에 무게를 더한다. 자신의 약점을 쥔 고지원을 제거했다고 믿던 백상길은 그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행방을 쫓는다. 김영옥, 전배수, 서정연, 장혜진, 차정화, 김미화, 이재원, 정순원, 치유주 등 엿마을 사람들도 이야기에 온기를 보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02329_bfb9f5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로코에 누아르·액션까지…관전 포인트는</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02339_959f5d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런 엿같은 사랑'은 로맨틱 코미디로 출발해 멜로와 스릴러, 액션, 누아르까지 아우른다. 여기에 엿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로 휴머니즘을 얹어 웃음과 긴장, 감동을 함께 노린다.</p><p>    </p><p>김장한 감독은 장르의 균형에 특히 공을 들였다고 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로코에 충실하기 위해 두 배우의 로맨스와 코미디 장면들을 잘 만들어야겠다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고, 누아르적인 장면들이 너무 무거워지지 않도록 신경 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태하의 진한 감성과 액션, 고은새의 통통 튀는 사랑스러움, 백상길의 카리스마와 반전"을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p><p>    </p><p>주연 배우들도 각자의 관람 포인트를 짚었다. 정해인은 "원앤온리 순애남 태하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은새가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감정선이 관전 포인트"라고 전했다.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하영은 "진한 멜로와 배꼽 빠지는 코미디가 정신없이 여러분을 즐겁게 해 드릴 것"이라고 자신했다.</p><p>    </p><p>강렬한 악역을 예고한 허성태는 두 남녀의 로맨스에 긴장감을 더하는 인물로서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그는 "장태하, 고은새, 백상길이 서로 얽히는 장면 속 긴장감이 극의 재미를 극대화시킨다. 장태하와의 액션신들 역시 멋진 관전 포인트"라고 했다. 이어 "'오징어 게임'의 장덕수보다 더 악랄한 백상길로 돌아왔다. 어떤 캐릭터일지 꼭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확인해 달라"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p><p>    </p><h3>궁금증 높인 정해인·하영 조합</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102511_6e328f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이런 엿같은 사랑' 스틸컷. / 넷플릭스    </figcaption></figure><div></div></div><p>정해인과 하영의 이색 조합도 작품을 향한 궁금증을 높인다.</p><p>    </p><p>정해인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섬세한 멜로 연기를 보여준 것과 동시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D.P.' 시리즈, '설강화', '엄마친구아들', 영화 '베테랑2'까지 장르를 넓혀 왔다.</p><p>    </p><p>특히 이번 작품은 'D.P.' 시리즈 이후 3년 만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복귀작으로, 그가 다시 순정 로코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정해인은 장태하를 두고 "그간 했던 인물 중에서 가장 순애의 정석인 것 같다"고 소개하기도 했다.</p><p>    </p><p>하영은 2019년 '닥터 프리즈너'로 데뷔한 뒤 '마우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이두나!' 등을 거치며 존재감을 쌓았다. 지난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서 시니어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호평받으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신인 연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여기에 '참교육', '월간남친' 등 넷플릭스 작품에 잇달아 얼굴을 비추며 '넷플릭스 딸', '넷플릭스 공무원'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은 바 있어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된다.</p><p>    </p><p>막 베일을 벗은 '이런 엿같은 사랑' 속 두 사람의 시너지가 공개 이후 순위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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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7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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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0741_93e14de2.jpg</image>
            <pubDate>Sat, 08 Aug 2026 09:2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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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년만에 터졌다…시즌2 복귀하더니 첫방부터 6.1% 시청률 찍은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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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회부터 전 시즌을 웃도는 성적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 흥행작 '김부장'의 뒤를 이어받은 부담 속에서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0741_93e14d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첫 회 최고 6.9%…연쇄 폭탄 테러로 문 연 강력1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0759_d3ba60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1화 장면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0819_f81769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1화 장면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7일 방송된 '재벌X형사2' 1회는 최고 시청률 6.9%, 전국 6.1%, 수도권 6.0%, 2049 시청률 최고 2.1%를 기록했다. 이는 시즌1 첫 회의 전국 5.8%를 넘어선 수치로 전 시즌을 앞지른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p><p>    </p><p>첫 회는 럭셔리한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로 향한 진이수(안보현)가 마리아치로 변신하는 장면으로 익살스럽게 문을 열었다. '강력1팀즈' 박준영(강상준), 최경진(김신비)과 함께한 이들은 한국에서부터 쫓아온 다단계 사기꾼들을 붙잡기 위해 멕시코까지 날아간 상황이었다. "내가 너희 때문에 여기 통으로 빌리고 전용기까지 띄웠다"라는 진이수의 한마디와 함께 강력1팀은 통쾌한 액션으로 범죄자들을 일망타진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0831_2e5800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1화 장면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0840_33dcbb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1화 장면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으로 돌아온 진이수는 여전한 '관종력'을 뽐냈다. 사회 각계 명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스페셜리스트'의 주인공으로 섭외된 그는 '익명의 제보자'라는 닉네임의 인물로부터 "널 위한 선물이 있어"라는 메시지를 받는다. 촬영팀 앞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 폼을 잡던 진이수는 제보자가 지목한 백화점으로 향했지만, 준비돼 있던 '선물'은 다름 아닌 사제폭탄이었다. 실수로 기폭장치를 눌러버린 진이수는 옴짝달싹 못 하는 처지가 됐고, 뒤늦게 도착한 경찰청 대테러팀이 폭탄을 해체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진이수는 폭발을 우려해 피신하다 바닥에 나동그라지며 또 하나의 흑역사를 남겼다.</p><p>    </p><p>위기에서 그를 구해준 대테러팀장은 다름 아닌 주혜라(정은채)였다. 경찰학교 시절 진이수를 혹독하게 훈련한 일명 '악마 교관'과의 예상치 못한 재회는 새로운 관계성의 출발을 알렸다. 폭탄 소동이 전국 뉴스로 보도되며 망신을 산 진이수는, 하필 피하고 싶었던 주혜라가 테러 수사를 위해 강하서에 파견되면서 곤경이 깊어졌다.</p><p>    </p><p>이후 진이수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위스키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테러를 단순한 장난으로 여긴 그는 주혜라의 충고를 무시하고 행사장에 나섰고, 만일을 우려한 주혜라도 동행했다. 무사히 끝나는 듯했던 순간 테러범의 메시지가 날아들었다. '진경감, 게임이 끝난 줄 알았어? ROUND2'라는 도발과 함께 위스키 더미에서 폭발이 일어나 위협을 가했다. 진이수가 연쇄 테러의 표적이 됐다는 사실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0857_928cdd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1화 장면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0905_11e519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1화 장면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준영과 최경진은 행사 영상을 분석해 수상한 인물을 추적했고, 주혜라는 유사한 폭탄을 만든 전과자를 조사했다. 원한 관계를 되짚으라는 주혜라의 말에 진이수는 수감 중인 형 진승주(곽시양)를 떠올렸다. 진승주를 찾아간 진이수는 "누군가 나를 죽이려고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난 형 밖에 안 떠오른다"라며 몰아세웠지만, 진승주는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결백을 호소했다.</p><p>    </p><p>용의자 특정이 어려워지자 주혜라는 진이수를 안전가옥으로 옮기기로 하고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그러던 중 진이수는 달리는 차 안에서 시한폭탄을 발견한다. 반경 100m까지 피해가 미치는 대형 폭탄에, 남은 시간은 채 5분도 되지 않았다. 도심 대로 한복판에서 터질 경우 대규모 인명 피해가 불가피한 절체절명의 상황. 이때 "내가 아는 곳이 있다"라며 기지를 발휘한 진이수는 한강 요트 선착장으로 차를 몰았다. 폭발 직전의 대형 시한폭탄을 실은 차량이 강물을 향해 질주하는 장면으로 1화가 마무리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p>    </p><h3>제작진 "단일 목표는 시즌1보다 나은 시즌2"</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0923_ba0dad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제작발표회.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김재홍 감독과 배우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p>    </p><p>김재홍 감독은 시즌2의 방향을 유쾌하게 소개했다. 그는 "시즌 2 로그라인이 '수사가 막히면 돈이 부족한 게 아닌지 생각해보라'는 거였는데, 시즌 1의 흥행이 아쉬워서 '흥행이 막혔을 땐 돈이 부족한 게 아닌지 생각해보자'라 하고 연출했더니 스케일이 화려해지고 볼거리가 풍성해졌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    </p><p>안보현은 "90% 이상 같은 배우와 스태프들이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도 함께 하게 됐다, 방학이 끝나고 다시 만나 설레는 마음 같다"라며 "시즌 2에선 예상치 못하는 에피소드와 인물이 많이 나와서 에피소드 하나하나 추리하며 보는 재미가 있을 거다"라고 귀띔했다.</p><p>    </p><p>'김부장' 후속이라는 부담도 자연스럽게 화두에 올랐다. 지난달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시청률 23.1%라는 압도적 기록을 남긴 바 있다. 김 감독은 "전작 '김부장' 같은 경우 말도 안 되는 시청률로 대성공했기에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부담감이 100배"라면서도 "개인적으로 드라마는 '절대평가'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단일 목표는 '시즌 1보다 나은 2'다, 배우들과 제작진의 초지일관 목표는 시즌 1의 과정과 결과를 이겨내는 것이고 그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강조했다.</p><p>    </p><p>안보현 역시 "'김부장'이 이렇게 엄청난 수치(시청률)를 보일 거라고 생각 못 해서 부담감을 느낀다"라면서도 "부담보다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p><p>    </p><p>시청률 공약과 관련해 안보현은 "어떤 작품을 넘겠다가 아니라, 저희 시즌1이 라이벌이다. 거기에 살을 붙여서 15%가 넘었으면 좋겠다"라며 목표치를 제시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0959_46a1a53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총 14부작·디즈니+ 독점…유승호 특별출연도 관전 포인트</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8/img_20260808091026_65b0e4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재벌X형사2'는 총 14부작으로 편성됐다. 시즌1보다 방송 분량이 2회 줄어든 규모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국내 OTT로는 디즈니+에서 독점 스트리밍된다.</p><p>    </p><p>시즌1은 2024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모범택시', '열혈사제', '낭만닥터 김사부'로 이어지는 SBS 대표 시즌제 프랜차이즈의 계보를 이었다. 시즌2에서는 안보현이 진이수 역으로 복귀하고, 시즌1의 파트너였던 박지현 대신 정은채가 새 강력1팀장 주혜라 역으로 합류했다.</p><p>    </p><p>무엇보다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된다. 배우 유승호는 진이수에 필적할 재력을 지닌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 아티스트 역으로 등장한다. 김 감독은 유승호에 대해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조연출과 주연배우로 만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가 이번에 특별출연을 부탁하게 됐다"라며 "원래 중후반부를 기점으로 나올 예정이었는데 숨겨지는 용안이 아니어서 초반부터 자주 등장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p><p>    </p><p>과연 '재벌X형사2'의 향후 전개가 어떻게 흘러갈지 앞으로의 이야기의 향방에 시선이 모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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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16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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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62048_cb8e7e83.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9:5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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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골든 타임 놓치지 않아야…폐암의 그림자, 폐결절을 추적하라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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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폐에서 '결절'이 발견됐다는 진단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은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그중 일부는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으로 자라난다. 겉모습만으로는 구분이 쉽지 않아 '검은 그림자'로 불리는 폐결절. 7일 오후 9시 55분 EBS 1에서 방송되는 '명의'의 '검은 그림자, 폐결절을 추적하라' 편은 호흡기내과 여창동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 문영규 교수와 함께 폐결절의 실체와 대처법을 짚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62048_cb8e7e8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의' 982회 스틸컷. / EBS</figcaption></figure><div></div></div><h3>10년을 지켜본 결절, 그 정체는</h3><p>    </p><p>17년 전, 담배 한 번 피우지 않았던 어머니를 폐암으로 떠나보낸 50대 남성이 있다. 그 충격으로 병원을 찾은 그는 자신의 폐에도 간유리결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우측 7개, 좌측 2개, 모두 9개의 다발성 결절이 자리 잡고 있었다.</p><p>    </p><p>이후 그는 10년간 추적 관찰을 이어갔다. 처음 4mm에 불과했던 결절은 10년 사이 11mm로 자랐고, 또 다른 결절은 12mm 크기의 반고형결절로 진행됐다. 나머지 결절들은 오랜 시간 크기 변화가 없었지만, 유독 커지는 두 개만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 결국 그는 이 결절들을 제거하기 위해 수술대에 오른다. 10년을 지켜봐 온 결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62126_e52beb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의' 982회 스틸모음. / EBS</figcaption></figure><div></div></div><h3>멈추거나, 사라지거나, 자라거나</h3><p>    </p><p>같은 결절이라도 결과는 제각각이다. 7개월 전 고형결절과 간유리결절이 발견됐던 70대 여성은 재검사 결과 크기 변화가 없어 안도했다. 건강검진에서 간유리결절이 발견된 60대 남성은 석 달 뒤 재검사에서 결절이 감쪽같이 사라져 있었다.</p><p>    </p><p>반면 꽃밭을 가꾸며 지내던 70대 여성은 담석 치료 과정에서 우연히 폐결절을 발견했는데, 1년 사이 반고형결절로 진행되며 전체 크기와 내부 고형 성분이 모두 커져 있었다. 크기가 그대로인 사람, 흔적도 없이 사라진 사람, 그리고 자라나 수술이 불가피해진 사람까지. 같은 폐결절처럼 보여도 상황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방송에서는 폐결절의 종류와 그에 따른 대처·치료법을 살펴본다.</p><p>    </p><h3>생사를 가르는 조기 발견</h3><p>    </p><p>폐결절은 언제 어떻게 발견되느냐가 예후를 좌우한다. 등에 난 지방종을 제거하려다 받은 사전 검사에서 2.6cm 크기의 반고형결절이 발견된 70대 여성은 사진만으로도 암이 의심되는 모양이었고 조직 검사 결과 실제 폐암으로 확인됐다.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1.6cm 크기의 고형결절이 발견된 또 다른 70대 여성도 경계가 삐죽삐죽해 처음부터 악성이 강하게 의심됐고 수술 중 시행한 동결 절편 검사에서 곧바로 폐선암 진단이 내려졌다.</p><p>    </p><p>두 사람의 공통점은 '우연한 발견'과 그로 인한 '폐암 진단'. 조금만 늦었다면 병기가 더 진행됐을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방송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기 발견과 추적 관찰의 중요성을 전한다.</p><p>    </p><p>EBS '명의'는 각 분야 명의들과 함께 질환의 원인과 진단, 치료법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의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검은 그림자, 폐결절을 추적하라' 편에서는 국내 암 사망률 1위인 폐암의 씨앗이 될 수 있는 폐결절의 정체를 호흡기내과 여창동 교수와 심장혈관흉부외과 문영규 교수와 함께 상세히 알아본다. 방송은 7일 오후 9시 55분 EBS 1에서 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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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60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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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5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20330_5add82a9.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7: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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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6년 전 개봉해 580만 관객 돌파했던 레전드 '한국 영화'…디즈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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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영화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7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됐다. 2000년 극장 개봉 당시 관객 58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작에 오른 이 작품은, 26년이 지난 지금도 남북 분단을 다룬 대표 영화로 꼽힌다. 세월이 흘러도 빛이 바래지 않은 명작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세대의 관객과 만나게 됐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20330_5add82a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동경비구역 JSA' 스틸컷. / CJ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공동경비구역 JSA'는 어떤 영화인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20338_6d6b3f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동경비구역 JSA' 스틸컷. / CJ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공동경비구역 JSA'는 2000년 9월 9일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영화다. 박상연 작가의 장편소설 'DMZ'를 원작으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안 '돌아오지 않는 다리'를 사이에 둔 남북 초소 군인들 사이에서 벌어진 비극을 그렸다.</p><p>    </p><p>이야기는 북측 초소에서 총성이 울리며 시작된다. 북한 초소병이 총상을 입고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북한은 남한의 기습 공격이라 주장하는 반면 남한은 북한의 납치극이라 맞선다. 팽팽하게 엇갈린 주장 속에서 남북은 스위스와 스웨덴으로 구성된 중립국 감독위원회에 진상 규명을 맡기기로 극적으로 합의한다.</p><p>    </p><p>중립국 감독위원회는 책임수사관으로 한국계 스위스인 소피(이영애) 소령을 파견한다. 태어나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은 소피는 남과 북 어느 쪽에서도 협조를 얻지 못한 채 수사 초기부터 벽에 부딪힌다. 어렵게 사건 당사자인 남측 이수혁(이병헌) 병장과 북측 오경필(송경호) 중사를 만나지만, 두 사람은 서로 상반된 진술만 반복하며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영화는 총격 사건의 진실을 한 겹씩 벗겨내면서, 적으로 마주 선 남북 병사들 사이에 싹텄던 우정과 그 우정이 맞이한 비극을 담담하게 풀어낸다.</p><p>    </p><p>이 작품은 개봉 당시 9주 연속 흥행 1위를 기록했고, 제5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2000년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받기도 했다.</p><p>    </p><h3>다시 봐도 놀라운 캐스팅</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20351_eb6805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동경비구역 JSA' 스틸컷. / CJ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p>'공동경비구역 JSA'가 26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이유 중 하나는 지금 시점에서 되짚어봐도 감탄이 나오는 배우들의 면면이다.</p><p>    </p><p>남측 이수혁 병장 역은 이병헌이 맡았다. 전역을 앞둔 병장으로 단단한 면모와 함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맞은편에 선 북측 오경필 중사는 송강호가 연기했다. 군사교관 생활을 해온 노련한 군인으로, 송강호 특유의 묵직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연기가 극의 무게중심을 잡는다.</p><p>    </p><p>사건의 실마리를 쥔 중립국 수사관 소피 장 소령 역은 이영애가 맡았다. 남과 북 어느 편에도 서지 않은 제3자의 시선으로 사건을 파고드는 인물이다. 여기에 남성식 일병 역의 김태우, 북측 정우진 전사 역의 신하균이 가세했다.</p><p>    </p><p>저마다 한국을 대표하는 다섯 배우가 한 작품에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공동경비구역 JSA'의 캐스팅은 오늘날 그 자체로 화제가 될 만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20359_1d97a4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공동경비구역 JSA' 스틸컷. / CJ엔터테인먼트</figcaption></figure><div></div></div><h3>거장이 된 박찬욱, 그 뒤의 대표작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20408_9702a9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배우 이병헌과 이영애, 박찬욱 감독, 김태우, 송강호가 2025년 2월 4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Homecoming GV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작품 이후 박 감독 역시 한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거장으로 거듭났다.</p><p>    </p><p>박 감독은 2002년 '복수는 나의 것'을 시작으로 이른바 '복수 3부작'에 착수했다. 그 두 번째 작품인 '올드보이'(2003)는 2004년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박찬욱이라는 이름과 한국 영화를 전 세계에 알렸다. 3부작을 마무리한 '친절한 금자씨'(2005)는 "너나 잘하세요"라는 대사로 지금도 회자되는 작품이다.</p><p>    </p><p>박 감독의 도전은 이어졌다. '박쥐' '아가씨' 등의 개성적인 작품에 이어 2022년에는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하며 '올드보이', '박쥐'에 이어 세 번째 칸 본상을 품에 안았다.</p><p>    </p><p>가장 최근작은 이병헌, 손예진 등이 출연한 '어쩔수가없다'이다.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글로벌 관심을 모았다. 박 감독은 국제적 명성을 인정받아 올해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기도 했다.</p><p>    </p><h3>8월 디즈니+에 함께 공개되는 영화들</h3><p>    </p><p>'공동경비구역 JSA'는 디즈니플러스가 공개한 8월 라인업 가운데 한 편이다. 이 시기 디즈니+에는 한국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p><p>    </p><p>같은 날인 7일에는 '효자동 이발사', '그때 그사람들', '26년', '빌리 엘리어트 뮤지컬 라이브'가 나란히 공개됐다. 앞서 5일에는 '싸이코 킬러'가 공개됐고, 11일에는 '도미니칸 드림'과 '롤로' 등이 이름 올렸다.</p><p>    </p><p>13일에는 '트레비스 바커: 멈추지 않는 비트'가, 14일에는 '캠프 락3', '아이 캔 스피크', '오페라의 유령: 25주년 특별 공연'이, 20일에는 '교생실습' 21일에는 '레고 디즈니 프린세스: 마법 대소동'과 '레미제라블: 뮤지컬 콘서트'가 찾아온다. 26일에는 '옐로 미러'와 '파이널 피스', 28일 '캣츠(1999)'가 공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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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52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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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0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72728_11ece2b4.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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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중화 요리가 생각난다면…7일 ‘생방송 투데이’ 행궁동 BES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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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즈넉한 풍경과 개성 있는 맛집이 어우러진 행궁동이 색다른 중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미식 공간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양한 중식 메뉴가 펼쳐지며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72728_11ece2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7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투데이 NOW’ ‘데자:VIEW’ ‘대반지’ ‘인생 분식’ ‘인정 맛집’ 코너가 방송된다.</p><p>‘인정 맛집 - 수원 행궁동 BEST 편’에서는 경기 수원에 위치한 ‘메이쓰’를 소개한다. 중식당인 이곳은 직접 다진 한우 고기를 넣어 맛있게 볶아낸 유니짜장인 ‘한우유니짜장’을 비롯해 ‘동파육 덮밥’ ‘마라탕미엔’ ‘차오미엔’ ‘중화비빔면’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음식은 재료가 신선하고 간도 적당해서 맛있게 먹었다. 특히 면 요리는 불향이 은은하게 나고 식감도 좋아 인상적이었다” “동파육 맛집이다. 진짜 맛있다” “메뉴가 다양하고 면도 생면이라 쫄깃하다. 분위기도 중식풍이라 눈이 즐겁다” “행궁동에서 중화요리 먹고 싶을 때 추천이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메이쓰’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주말은 오전 11시부터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b4331a9ac4935%3A0xb7c7b3dc6f17c49c!2z66mU7J207JOw!5e0!3m2!1sko!2skr!4v178609130304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행궁동은 역사적인 풍경과 현대적인 상권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나들이 명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성곽을 따라 산책하거나 골목을 거닐며 오래된 건축물과 개성 있는 상점을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p><p>특히 최근에는 이른바 ‘행리단길’로 불리는 거리와 주변 골목을 중심으로 카페와 음식점, 소품점 등 다양한 공간이 자리 잡으면서 젊은 층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전통적인 분위기가 남아 있는 골목 사이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가게들이 어우러져 있어 식사와 산책, 카페 방문 등을 한 번에 즐기기 좋다.</p><p>중식은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기 좋은 외식 메뉴라는 점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는다. 한 그릇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면과 밥 요리부터 여럿이 나눠 먹는 요리까지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 볶고 튀기고 삶는 등 여러 조리법을 활용해 서로 다른 풍미를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내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불향과 소스의 감칠맛, 면과 고기·채소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식감은 중식만의 매력으로 꼽힌다.</p><p>‘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음식과 명소, 생활 정보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코너를 통해 전하는 SBS 교양정보 프로그램이다. 화제가 되는 현장부터 지역 곳곳에 자리한 음식점,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가게와 일상 속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폭넓은 소재를 다룬다. 특히 음식 관련 코너에서는 지역의 특색과 메뉴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먹거리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p><p>*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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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108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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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3623_15d08ca2.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3: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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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남겨진 과제들②] 스토킹 전력 있었지만…되풀이된 관계성 범죄의 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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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3623_15d08c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일러스트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관계성 범죄'는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처럼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뜻한다. 장윤기에게도 '스토킹'이라는 관계성 범죄 위험 신호가 감지됐지만 결국 또 다른 죽음이 이어졌다. 매해 반복되는 관계성 범죄의 비극은 여전히 미비한 사회 대응책에 물음을 던진다.</p><p>    </p><h3>또 다른 살인으로 이어진 장윤기의 집착</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3930_1a8dec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월 5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10대 여학생을 살해한 장윤기가 범행 수단으로 이용한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조수석 수납공간에 케이블타이가 놓여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고(故) 이채원양이 살해되기 이틀 전인 5월 3일, 장윤기는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20대 베트남 국적 여성 A씨의 주거지에 침입해 성폭행하고 약 13시간 동안 감금했다. 위협을 느낀 A씨가 스토킹 피해로 112에 신고하자 경찰은 장윤기에게 '스토킹 중단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하지만 장윤기는 이를 무시하고 휴대전화 유심칩을 없애고 기기를 강에 버리는 등 경찰 추적을 피했다. 이후 피신한 A씨를 찾아다니던 장윤기는 범행 대상을 바꿔 거리를 배회하던 중 5월 5일 새벽 이 양을 납치하려다 흉기로 살해했다.</p><p>    </p><p>장윤기와 A씨는 2024년부터 알고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그해 10월 장윤기의 메신저를 차단한 뒤부터 본격적인 집착이 시작됐다. 장윤기는 A씨를 몰래 미행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계좌이체로 돈을 보내는 등 일방적으로 구애했다. A씨의 집 주변을 수차례 배회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스토킹을 비롯한 장윤기의 집착은 결국 또 다른 살인 사건으로 이어졌다.</p><p>    </p><h3>부실 대응 논란 들끓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4236_51151f5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김훈 신상정보. / 경기북부경찰청</figcaption></figure><div></div></div><p>장윤기 사건이 벌어지기 두 달 전인 3월에는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이 있었다. 3월 14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거리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44세 남성 김훈이 과거 교제했던 20대 여성 B씨의 퇴근길에 피해자가 탄 차량의 창문을 깨고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다. 범행 직후 김훈은 전자발찌를 끊고 임시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가 약 1시간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p><p>    </p><p>해당 사건은 '보복 살인'으로 다뤄지고 있다. 살해에 앞서 김훈은 지난해 5월 B씨를 폭행하고 갈비뼈 골절 등의 상해를 입혀 불구속 기소된 상태였다. 김훈은 B씨를 찾아가 처벌불원서 제출이나 고소 취하를 요구하는 등의 시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상해 사건을 무마하려던 김훈이 뜻대로 되지 않자 보복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p><p>    </p><p>다만 김훈 측은 지난달 9일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사건 당시 약물 복용에 따른 심신미약 상태로 '우발적 범행'이었음을 주장했다. 보복살인죄가 인정되면 사형이나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형에 처한다. 반면 일반 살인죄의 최소 형량은 징역 5년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52208_845d3f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을 활용해 생성한 끊어진 전자발찌 일러스트.</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사건은 무엇보다 가해자에 대한 공권력의 안일한 대처를 드러내 공분을 샀다. 피해자 B씨는 앞서 경찰에 6차례 신고하고 스마트워치를 소지한 상태였다. 사건 발생 2분 전에도 B씨는 스마트워치를 통해 112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p><p>    </p><p>김훈은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 1호(서면 경고)와 2호(100m 이내 접근 금지), 3호(전기통신 이용 접근금지)가 적용된 상태였다. 경기북부경찰청은 구리서를 책임 관할서로 지정하고 구속영장과 유치장이나 구치소에 유치하는 잠정조치 4호를 신청할 것을 지휘했지만, 이조차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p><p>    </p><p>게다가 김훈은 과거 다른 성범죄 사건으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였다. 그러나 B씨에게 접근해도 관계기관에 아무 경보도 울리지 않았다. 김훈의 전자발찌는 법무부가, 피해자의 스마트워치는 경찰이 각각 관리하면서 두 장치가 연동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경찰이 김훈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피해자 인근에 접근하면 휴대전화와 관계 기관에 경보가 울리는 '잠정조치 3호의2' 적용을 취하지 않으면서 보호 공백이 더욱 커졌다.</p><p>    </p><p>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사건과 관련해 "관계당국의 대응이 더뎠고,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다"고 경찰을 질타하며 책임자 감찰 지시를 내렸다.</p><p>    </p><p>이같은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응 논란은 이후 스토킹 범죄가 있던 장윤기 사건 수사에도 영향을 미쳐, 경찰이 사건을 축소·은폐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증폭되고 있다.</p><p>    </p><h3>해마다 늘어나는 '관계성 범죄'</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53115_b6df56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3대 관계성 범죄에 대한 신고는     2023년 33만 9804건, 2024년 35만 6988건, 2025년 43만 9382건을 기록하며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문가들은 관계성 범죄가 살인과 같은 강력 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한다. 가까운 관계에서 일어나다 보니 가해자와 피해자가 초반에 분리되지 않은 채 사건이 은폐·방치될 수 있기 때문이다. 누적된 피해는 더 큰 사건으로 이어지기 쉽다.</p><p>    </p><p>관계성 범죄 신고도 매해 늘고 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가정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3대 관계성 범죄에 대한 신고는 지난해 43만 9382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보다 약 23.1% 증가한 수치다. 관계성 범죄 신고는 2023년 33만 9804건, 2024년 35만 698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p><p>    </p><p>유형별로는 지난해 가정폭력이 28만 9368건, 교제폭력이 10만 5327건이었다. 특히 스토킹 신고는 4만 4687건으로 전년 대비 39.9% 급증했다.</p><p>    </p><p>살인과 같은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경향도 확인된다. 경찰이 지난해 1~7월 살인범죄 사건 388건을 전수조사한 결과, 70건(18.0%)이 범행에 앞서 가정·교제폭력이나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전력을 갖고 있었다. 관계성 범죄에 적극 대응하지 않으면 예고된 참극으로 이어진다는 경고가 나오는 이유다.</p><p>    </p><p>또한 관계성 범죄 피해는 여성에게 더욱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인다. 성평등가족부는 지난달 30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9077명을 대상으로 2024년 8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조사한 ‘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2022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이별 폭력 피해율은 여성이 54.5%에서 59.6%로 높아진 반면, 남성은 47.4%에서 40.0%로 낮아졌다. 스토킹까지 포함한 신체적·성적·경제적·정서적 유형의 폭력 피해율은 여성 60.5%, 남성 44.1%였다. 이별 전후 스토킹 피해 역시 여성 29.1%, 남성 18.9%로 여성이 1.5배가량 높았다.</p><p>    </p><p>스토킹은 직접 찾아오거나 접촉을 시도하는 물리접근형뿐 아니라, 위치추적(GPS)이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감시 등 기술을 이용한 기술매개형으로도 번지고 있었다. 두 유형 모두 여성 피해율이 남성보다 높았다. 스토킹 피해 여성의 38.2%는 다른 폭력이나 통제 등을 함께 겪은 것으로도 나타났다.</p><p>    </p><h3>강화된 가해자 격리 조치 강구돼야</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45214_f2e66f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3월 17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남양주 가정폭력·스토킹 여성살해사건 긴급대응 기자회견이 열렸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국회에서는 지난 3월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통과돼 '피해자보호명령' 제도가 도입됐다. 이에 따라 내년 4월부터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보호를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경찰이 신청하거나 검사가 청구하는 등 수사기관을 거쳐야 법원의 접근금지 명령을 받을 수 있었다.</p><p>    </p><p>이 밖에도 최근 법무부·성평등가족부·대검찰청·경찰청으로 구성된 관계부처 태스크포스(TF)는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교제관계에서 나타나는 지배·통제 행위를 처벌하고, 최장 9개월인 스토킹 잠정조치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잠정조치는 재판이 끝나기 전이라도 가해자에게 법원이 접근금지 등을 명령하는 임시 보호조치를 의미한다. 또, 보복이나 재범 우려가 높은 고위험 피해자에게는 민간경호와 집 주변 침입·배회 움직임을 감지하는 지능형 CCTV를 지원하는 내용도 담겼다.</p><p>    </p><p>하지만 여전히 근본적인 문제가 남았다.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실질적으로 격리하는 강화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다. 대표적으로 스토킹 피해 신고는 늘고 있지만, 스토킹 피의자 구속률은 2021년 7%에서 2022년 3.3%, 2023년 3.2%로 오히려 낮아졌다. 또한 지난해 경찰은 858건의 전자장치 부착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실제 받아들인 경우는 318건으로 인용률이 37.1%에 그쳤다.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구치소 유치 신청도 증가하고 있지만, 정작 법원 인용률은 2023년 50.9%, 2024년 40.9%, 2025년 34.9%로 낮아졌다. 피해 신고는 늘어도 가해자의 신병을 실제로 확보해 피해자와 분리하는 단계가 좀처럼 이어지지 못하는 셈이다.</p><p>    </p><p>4월 국회 입법조사처가 발간한 '스토킹 행위자를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보고서에서는 피해자가 아닌 행위자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한다. 잠정조치 위반에 대한 엄정한 대응과 함께 전자장치부착·유치조치를 활용해야 한다고도 제언했다.</p><p>    </p><p>범죄 가해자는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고 피해자는 그들의 위치를 확인하며 불안한 생활을 견뎌야 하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 피해자 보호 장치와 함께 가해자를 실질적으로 격리하는 제재가 강화되지 않으면 관계성 범죄의 고리를 끊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진다.</p><div><a href="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556" target="_blank" class="link">*[남겨진 과제들①] 장윤기 사건으로 재점화된 '보완수사권' 공방…피해자 보호는 어디에    </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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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5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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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0145_c6338174.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11: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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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금 늦게 소식 전하게 돼”…'사랑의 불시착' 출연 이신영, 깜짝 근황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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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이신영이 병역 의무를 이행 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0145_c63381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랑의 불시착' 장면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신영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자필 편지를 올려 신병 교육을 마쳤다는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다. 별다른 사전 예고 없이 조용히 입대해 훈련을 소화한 뒤 수료 시점에 맞춰 근황을 공개한 것이다.</p><p>    </p><p>그는 편지에서 "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운을 뗐다. 이어 "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 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며 뒤늦게 입대 사실을 알리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p><p>    </p><p>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팬들을 향한 미안함도 함께 담았다. 이신영은 "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며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인다.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적었다.</p><p>    </p><p>끝으로 그는 "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다"며 "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다. 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약속했다.</p><p>    </p><p>누리꾼들은 이준영의 근황에 놀라움을 표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SNS에서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소리야" "아니 가지 마요 오빠" "조심히 다녀오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네요.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0216_f0af6a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랑의 불시착' 장면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신영은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 시즌1'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신인 시절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작품은 2019년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남자 주인공 리정혁(현빈)을 따르는 후임 북한군 박광범 역을 맡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순박하면서도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나갔다.</p><p>    </p><p>이후 이신영은 KBS 2TV '계약우정', tvN '낮과 밤',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SBS '낭만닥터 김사부 3',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안방극장을 두루 거쳤다. 스크린에서는 영화 '리바운드' 등에 출연하며 연기 폭을 확장했다.</p><p>    </p><p>성실하게 커리어를 다져온 그는 신인상 수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신영은 '낭만닥터 김사부 3'로 2023 SBS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로 2025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받으며 차세대 배우로서 입지를 넓혀왔다.</p><p>    </p><p>이신영은 군 복무를 마친 뒤 다시 팬들과 작품으로 만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0324_2c2971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신영 자료사진. / 이신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다음은 이신영의 자필 편지 전문이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110917_8baa86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신영이 입대 소식을 전한 자필 편지. / 이신영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안녕하세요 이신영입니다.</p><p>    </p><p>조금 늦게 소식을 전하게 되어 미안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p><p>    </p><p>입대 전부터 어떻게, 언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이 많았지만</p><p>    </p><p>교육대에 있는 동안은 군인으로서 군 생활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했습니다.</p><p>    </p><p>갑작스럽게 소식을 접해 놀라셨을 분들께 죄송합니다.</p><p>    </p><p>또 아무 말 없이 기다리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p><p>    </p><p>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자리를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p><p>    </p><p>저도 제게 주어진 자리에서 건강하게, 그리고 성실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겠습니다.</p><p>    </p><p>2026년 8월 6일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p><p>    </p><p>늘 감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p><p>    </p><p>이신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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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9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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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6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085325_67250ee4.jpg</image>
            <pubDate>Fri, 07 Aug 2026 09: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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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건 상 줘야 한다”…버스기사도 감동한 청소 노동자의 '직업 정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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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운행을 마친 고속버스 안에서 바닥에 엎드린 채 좌석 밑까지 닦아내는 한 청소 노동자의 모습이 온라인에서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다. 승객이 모두 내린 빈 차 안, 눈에 잘 띄지 않는 구석까지 손을 뻗는 그 뒷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안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085325_67250e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버스 바닥에 엎드린 한 청소 노동자의 모습.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고속터미널.. 청소해주시는 분의 직업 정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형광 안전조끼를 입은 청소 노동자가 버스 통로에 무릎을 꿇고 상체를 바닥까지 숙인 채 좌석 아래를 청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통로 곳곳에는 좌석 밑에서 꺼낸 것으로 보이는 음료병과 휴지 등 각종 쓰레기가 흩어져 있었다.</p><p>    </p><p>자신을 고속버스 기사라고 밝힌 글쓴이는 한 선배 기사가 '감동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회사 밴드에 올린 사진을 옮겨 왔다고 전했다. 그는 "고속버스가 지방에서 올라오면 청소를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거의 형식적으로 한 손으로 쓱 미는 게 대부분이다"라며 "유독 한 분만 버스 정리에 진심이신 분이 계시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p><p>    </p><p>그는 "조금 전 선배가 지방에서 올라와 청소하려고 버스를 세웠는데 저렇게까지 엎드려서 청소하셨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존경의 마음을 덧붙였다. 사진 속 노동자는 승객의 손이 닿지 않는 좌석 깊숙한 곳까지 마치 자기 집 안방을 정리하듯 살피고 있었다.</p><p>    </p><p>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동자의 직업정신에 감동한 마음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마음이 찡하다. 어딜 가든 쓰레기 정리 잘해야겠다고 다짐해 본다", "모든 일에 진심인 분들이 계시더라. 확실히 마인드 자체가 다르다", "너무 훌륭하신 분이라 존경스럽다", "저런 게 장인정신 아닌가. 멋지다", "표창 크게 해야 한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p><p>    </p><p>또한 버스 내부를 더럽게 이용하는 이용객들에 대한 비판도 나타났다. 일부 누리꾼들은 "저걸 굳이 발견하기 힘든 바닥에 밀어 넣고 가는 사람들은 도무지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먹고 나서 아무 데나 툭 버리는 사람들이 문제다", "쓰레기 버린 것들 천벌 받아라", "쓰레기를 왜 바닥에 버리나" 등 무분별한 이용 행태를 지적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p><p>    </p><p>무엇보다 이번 사연에는 자신의 이용 습관을 돌아보게 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앞으로 더 깨끗하게 이용하겠다" "공공시설, 대중교통 이용 시 내 집처럼 이용하겠다"는 다짐이 대표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7/img_20260807085405_2aec47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소 노동자의 '프로 정신'에 누리꾼들은 찬사를 보냈다. / 보배드림</figcaption></figure><div></div></div><h3>버스 이용객이 지켜야 할 에티켓</h3><p>    </p><p>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청소 노동자와 버스 운행 관계자들의 수고 덕분에 다음 승객은 깨끗한 좌석에 오를 수 있다. 그 수고를 덜어주는 것은 결국 이용객의 작은 에티켓에서 시작된다.</p><p>    </p><p>쓰레기의 경우 좌석 아래나 등받이 주머니에 밀어 넣으면 청소 부담이 늘어난다. 음료병, 과자 봉지, 휴지 등은 되도록 가지고 내려 터미널이나 휴게소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이 좋다.</p><p>    </p><p>좌석 사용 예절도 자주 오르내리는 이슈다. 등받이를 뒤로 젖힐 때는 한 번에 확 젖히기보다 뒷좌석 승객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천천히 조절하는 것이 배려다. 반대로 뒷좌석에 앉았다면 앞 좌석 등받이를 발로 밀거나 손으로 잡아당기지 않도록 한다.</p><p>    </p><p>소음과 냄새에 대한 배려도 빼놓을 수 없다. 밀폐된 차내에서는 통화나 영상 시청 소리가 그대로 전달되므로 이어폰을 사용하고, 통화는 짧게 하는 것이 좋다. 냄새가 강한 음식은 되도록 피해야 한다.</p><p>    </p><p>이밖에 큰 짐은 선반이나 화물칸에 정리해 통로를 막지 않도록 하고, 야간 운행 중에는 개인 조명 사용을 자제하는 것도 함께 타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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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96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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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8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213550_584d8a11.jpg</image>
            <pubDate>Thu, 06 Aug 2026 2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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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을지로 백골뱅이탕…6일 SBS '생방송 투데이' 맛있는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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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무더운 여름 저녁, 하루의 피로를 달래줄 맛있는 한 끼와 숨은 맛집 정보를 찾는 시청자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프로그램이 있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각지의 화제의 맛집과 생활 정보, 건강 상식,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소개하며 평일 저녁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6일 방송에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부터 입맛을 자극하는 먹거리까지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213550_584d8a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리 동네 주치의' '투데이 연예' '맛있는 퇴근' '오르락 내리락' '투데이 이슈' 코너가 방송됐다.</p><p>    </p><p>'맛있는 퇴근 - 오늘은 산지 직송 백골뱅이탕! 편'에서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을지로 회장님'을 소개했다. 이곳은 자연산 백골뱅이탕과 가리비무침, 냉면 사리 등을 함께 제공하는 '을지로 백골뱅이탕 세트' 메뉴와 함께 '쭈꾸미삼합 철판볶음' '쭈꾸미대창 철판볶음' '통골뱅이무침' '오징어 숙회'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3004bcbb4d9%3A0x49a8059cd598d991!2z7J2E7KeA66GcIO2ajOyepeuLmA!5e0!3m2!1sko!2skr!4v178601934506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백골뱅이탕은 국물이 시원하고 칼칼해서 쭈꾸미 삼합이랑 궁합이 최고였어요. 골뱅이도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술안주로도 식사로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국물이 시원하고 백골뱅이 세트로 시켰는데 같이 나오는 무침이랑 면이 너무 자극적이지 않은 고소한 맛이라 술이랑 잘 어울렸습니다" "골뱅이 엄청 크고 싱싱해요. 국물이 시원해서 술 먹으면서 해장까지 일석이조"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을지로 회장님'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다음 날 밤 12시 30분까지다. 주말은 오후 4시 30분부터 운영한다. 방문 전 영업 여부와 재료 소진 여부를 미리 확인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p>    </p><p>골뱅이는 오래 끓여도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장점인 식재료다. 여기에 신선한 해산물이 우러난 국물은 깊고 시원한 감칠맛을 더해 식사 메뉴는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얼큰하면서도 개운한 국물 맛 덕분에 보양식과 해장 메뉴를 동시에 찾는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p>    </p><p>*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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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89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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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64200_1c7119a1.jpg</image>
            <pubDate>Thu, 06 Aug 2026 21: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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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밥솥에 감자와 '이걸' 잔뜩 채썰어 넣어보세요…밥 두 공기가 순식간에 거덜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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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 감자가 한창이다. 이럴 때면 한 박스 사 온 감자를 어떻게 먹을지 고민하는 이들도 늘기 마련이다. 삶고 찌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찾는다면, 밥솥 하나로 끝나는 감자밥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북한 출신 방송인 윤설미가 유튜브 채널과 MBC '알토란' 방송 등을 통해 소개했던 감자밥 레시피를 소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64200_1c7119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밥물은 적게, 감자는 채 썰어서</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64215_dcdfe88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MBN '알토란'에서 소개된 북한 출신 방송인 윤설미의 감자밥 레시피. / 유튜브 'MBN Entertainment'</figcaption></figure><div></div></div><p>윤설미는 북한에서 쌀이 없어 감자를 주식으로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소개한 감자밥은 그 시절의 밥을 바탕으로 발전시킨 형태다.</p><p>    </p><p>조리는 밥물 잡기부터 시작한다.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밥물은 평소보다 조금 적게 잡아둔다. 그 상태로 쌀을 30분가량 불린다.</p><p>    </p><p>쌀이 불려지는 동안 감자를 손질한다. 감자는 통으로 넣지 않고 채를 썬다. 감자를 통으로 넣으면 전분 때문에 혈당이 높아질 수 있어 채를 써는 것이 이번 레시피의 노하우다. 채 썬 감자는 물에 씻어 전분기를 뺀다. 씻으면 물이 뿌옇게 흐려지는데, 깨끗한 물로 여러 번 헹궈준다. 물기를 뺀 감자에는 소금을 살짝 뿌려 절인다. 마지막까지 남은 전분이 빠지고 식감도 함께 살아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64228_7908b9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MBN '알토란'에서 소개된 북한 출신 방송인 윤설미의 감자밥 레시피. / 유튜브 'MBN Entertainment'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64231_340a98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MBN '알토란'에서 소개된 북한 출신 방송인 윤설미의 감자밥 레시피. / 유튜브 'MBN Entertainment'    </figcaption></figure><div></div></div><p>양배추는 푸짐하게 채 썬다. 여기에 이 요리의 '킥'이 더해진다. 삼겹살이다. 한입 크기로 썰어 넣으면 맛이 한층 올라간다.</p><p>    </p><p>밥솥에 담는 순서도 중요하다. 불린 쌀을 가장 먼저 넣는다. 쌀이 아래에 깔려야 밑부분이 눌어붙어 더 맛있어지기 때문이다. 그 위에 돼지고기를 얹고, 양배추를 얹은 뒤, 마지막에 감자를 올린다. 그다음 전기밥솥으로 압력취사하면 끝이다.</p><p>    </p><p>완성된 밥은 고슬고슬하고, 아래에 깔린 밥은 누룽지처럼 눌어 고소한 맛이 난다. 곁들임으로는 오이김치가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양념장에 비벼 먹어도 잘 어울린다. 간장에 청양고추와 홍고추, 양파를 썰어 넣고 참깨를 갈아 넣으면 된다. 취향에 따라 참기름을 한두 방울 더해도 좋다.</p><p>    </p><h3>익혀도 살아남는 비타민C, 여름 감자가 대접받는 이유</h3><p>    </p><p>감자가 여름 식재료로 자주 호명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감자는 비타민C가 풍부해 더운 여름철 쉽게 지치지 않게 돕는 식품으로 꼽힌다.</p><p>    </p><p>핵심은 비타민C가 조리 과정에서 잘 살아남는다는 점이다. 감자의 비타민C는 녹말 입자 사이사이에 들어가 있어 익혀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함량도 적지 않다. 감자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36㎎으로 사과의 3배 수준이다.</p><p>    </p><p>칼륨도 빼놓을 수 없다. 감자는 칼륨을 많이 함유한 알칼리성 식품이라 몸속 나트륨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에 도움을 준다.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 칼륨 보충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여름과의 궁합이 어울린다.</p><p>    </p><p>보관과 손질에는 주의점이 있다. 감자를 햇빛에 두면 싹이 잘 트는데, 감자 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도려내야 한다. 고를 때는 표면에 흠집이 적고 매끄러우며, 손으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좋다. 싹이 났거나 녹색빛이 도는 감자는 피한다.</p><p>    </p><h3>SNS가 주목한 홍감자, 붉은 껍질 속 노란 속살</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64707_eb3e17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홍감자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최근 온라인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존재감을 키운 품목이 홍감자다. 짧은 제철로 희소성이 소비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p><p>    </p><p>수분이 풍부해 쪄서 먹으면 포슬포슬하고 다른 감자보다 당도가 높아 '카스테라 감자'로도 불린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조리하는 편이 권장되는데, 식감이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데다 영양도 함께 챙길 수 있기 때문이다. 홍감자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 등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p><p>    </p><p>이 홍감자는 과거 배우 박준면이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도 선보여 이목을 끈 바 있다. 당시 박준면은 홍감자와 옥수수를 대형 들통에 같이 찌면서 두 작물을 함께 다루면 향과 단맛이 어우러질 수 있다는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p><p>    </p><h3>감자로 뭘 더 할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3/img_20260723164849_b040cc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감자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 자료사진.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툴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감자는 한 번 사면 대개 넉넉하게 들어온다. 삶아 먹고 볶아 먹을 수 있는 재료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아래는 재료를 크게 늘리지 않고 집에 있는 것들로 만들 수 있는 감자 요리다.</p><p>    </p><p>감자채전: 감자밥과 손질법이 겹쳐 함께 하기 좋다. 채 썬 감자를 헹구되, 전을 부칠 때는 전분을 완전히 빼지 않는 편이 낫다. 남은 전분이 반죽 없이도 서로를 붙여주기 때문이다. 소금으로 간하고 팬에 얇게 펴 노릇하게 부친다. 감자를 갈아 만드는 감자전보다 손이 덜 가고 식감이 바삭하다.</p><p>    </p><p>감자조림·알감자조림: 작은 감자는 껍질째 삶은 뒤 간장·설탕·물엿을 넣고 조린다. 큰 감자는 한입 크기로 썰어 조리면 된다. 이때는 조림 중에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계열 감자가 유리하다.</p><p>    </p><p>감자짜글이: 감자와 돼지고기를 넣고 자작하게 끓여내는 찌개다. 감자의 전분이 국물에 녹으면서 걸쭉한 농도를 만든다.</p><p>    </p><p>감자샐러드·매시트포테이토: 포슬포슬한 감자를 삶아 으깬 뒤 마요네즈나 우유·버터를 섞는다. 오이, 당근, 삶은 달걀을 더하면 반찬으로도, 샌드위치 속으로도 쓸 수 있다.</p><p>    </p><p>감자볶음: 손이 덜 가는 조리법이다. 채 썬 감자를 물에 한 번 헹궈 전분기를 빼고 물기를 턴 뒤, 기름 두른 팬에 소금 간만 해서 볶는다. 양파나 당근, 햄을 함께 넣으면 반찬 한 가지가 완성된다. 센불에서 짧게 볶아야 아삭한 식감이 남는다.</p><p>    </p><p>감자국·감자된장국: 감자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넣고 끓이면 된다. 멸치나 다시마로 낸 국물에 된장을 풀고 감자를 넣은 뒤 익을 때까지 끓인다. 애호박이나 양파를 더해도 좋다. 감자에서 전분이 조금씩 우러나 국물이 부드러워진다.</p><p>    </p><p>버터감자구이·웨지감자: 감자를 껍질째 씻어 반달이나 웨지 모양으로 썬다. 기름과 소금, 후추를 골고루 묻힌 뒤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굽는다. 겉이 노릇해지면 완성이다. 버터 한 조각을 마지막에 올리면 향이 살아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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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10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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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75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13626_0b8d9738.jpg</image>
            <pubDate>Thu, 06 Aug 2026 11: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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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간과 정성을 담은 찜…SBS '생방송 투데이'가 찾아간 강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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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루의 끝자락, 색다른 볼거리와 맛있는 이야기를 전하는 SBS '생방송 투데이'가 다양한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았다. 우리 주변의 숨은 명소부터 화제의 맛집, 최신 트렌드와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폭넓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매회 방송마다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113626_0b8d97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가게 메뉴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5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락킷리스트' '트렌드 TMI 요즘 뭐하니?' '신의 한 수' '이유 있는 맛플리' '삼촌 어디가요?' 코너가 방송됐다.</p><p>    </p><p>이날 '이유 있는 맛플리 - 시간과 정성을 담아 드려요, 세 가지 찜 편'에서는 인천 강화에 위치한 '고려산호랑이'를 소개했다. 이곳은 '돌판알고니찜' '가오리찜' '코다리찜' '갈비 코다리찜' 등 다양한 찜 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김치만두와 갈비만두, 새우볶음밥 등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들도 준비돼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가오리찜 먹기 힘든데 강화 오면 무조건 방문입니다. 너무 맛있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에요. 코다리찜도 말해 뭐해 다 맛있어요" "가오리찜을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손이 계속 가는 맛있게 매운맛" "살코기가 결대로 분리돼서 먹기 편해요. 생선 특유의 비린내가 전혀 없고, 너무 자극적이거나 맵기만 한 양념이 아니라 좋습니다" "가오리찜 최고예요. 살도 통통하고 부드럽고. 코다리찜도 맛있어요. 양도 많아서 배가 불러 싸가요"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고려산호랑이'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방문 전 영업 여부와 재료 소진 여부 등을 미리 확인하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7ae9d466f241%3A0x8258ed7ca5968503!2z6rOg66Ck7IKw7Zi4656R7J20!5e0!3m2!1sko!2skr!4v178598371160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찜 요리는 재료에 양념이 충분히 배도록 조리하는 과정이 중요한 음식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양념과 재료의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다양한 채소와 해산물 또는 생선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푸짐한 식사 메뉴로 선호된다.</p><p>    </p><p>특히 매콤한 양념을 사용하는 찜 요리는 밥과 함께 먹기 좋고, 여럿이 한 접시를 가운데 두고 나눠 먹을 수 있어 가족 외식이나 모임 메뉴로도 자주 선택된다. 양념의 맵기와 감칠맛, 주재료가 지닌 식감이 어우러지면서 메뉴마다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p><p>    </p><p>SBS '생방송 투데이'는 앞으로도 전국 곳곳에 숨겨진 맛집과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며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정보와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p><p>*위 내용은 특정 가게 및 프로그램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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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75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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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47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04510_8c043072.jpg</image>
            <pubDate>Thu, 06 Aug 2026 10: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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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KBS 이갈았다…호화 캐스팅에 첫방 전부터 반응 터진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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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KBS가 하반기 안방극장 반등을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첫 커플 스틸과 대본 연습 현장을 잇달아 공개하며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는 서강준과 안은진의 조합으로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기대감을 높인 작품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04510_8c0430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하는 배우 서강준 스틸컷.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h3>10년 차 연인의 현실 멜로…첫 스틸부터 시선 강탈</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04541_1e64d8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에 출연하는 배우 안은진 스틸컷.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결혼과 결별의 갈림길에 선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관계에 대한 고찰을 현실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p><p>    </p><p>서강준은 훈민제과 TF팀 대리 남궁호 역을 맡았다. 친화력과 유머, 다정함을 두루 갖춘 남궁호는 10년 동안 오직 연인 이미도와의 미래를 그려온 인물이지만, 어느 순간 달라진 연인의 눈빛을 감지하며 관계의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p><p>안은진은 영화감독 이미도 역으로 분한다. 가장 힘든 순간에도 남궁호와의 결혼을 당연한 미래로 여겨왔던 이미도는 익숙했던 일상에 낯선 감정이 스며들며 혼란에 빠지는 인물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04550_c46cd2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 K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04557_2d915dc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3일 처음 공개된 커플 스틸에는 레스토랑에서 마주 앉아 데이트를 즐기는 남궁호와 이미도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시선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만의 편안함이 묻어나면서도 그 안에 감도는 미묘한 텐션이 앞으로 펼쳐질 관계의 변화를 예고했다. 남궁호는 클래식한 올블랙 수트와 은은한 미소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이미도는 오프숄더 스타일링과 긴 생머리, 절제된 표정으로 캐릭터의 결을 표현했다.</p><p>    </p><p>공개 직후 반응도 뜨거웠다. 누리꾼들은 드라마 캐스팅과 스틸컷 등의 소식에 "얼굴 맛집 연기 맛집이다" "서강준 안은진이 말아주는 10년 차 커플이라니 흥미롭다" "연기랑 비주얼 다 볼 맛 날듯" "본방 사수한다" "미쳤다. 너무 재밌겠다" "진짜 이것만 기다린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p><p>    </p><p>제작진은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래 사랑한 연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감정을 담은 현실 멜로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완성할 10년 차 커플의 익숙함과 편안함, 그리고 그 안에 스며드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를 함께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p>    </p><h3>대본 연습부터 살아난 '현실 멜로'</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04606_e7b84c6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대본리딩 현장.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들의 호흡은 대본 연습 현장에서부터 확인됐다. 지난 3월 진행된 첫 대본 연습에는 황승기 감독과 이가람 감독, 유수지 작가를 비롯해 서강준, 안은진, 이주안, 조아람, 김미경, 김남희, 이민재, 이준혁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했다. 배우들은 각자의 인물에 현실감을 입혀 대사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멜로 서사를 쌓아 올렸고, 현장 분위기 역시 처음부터 몰입감이 넘쳤다는 후문이다.</p><p>    </p><p>서강준은 10년간 오직 연인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남궁호의 따뜻함은 물론, 사랑과 믿음 사이에서 점차 흔들리는 복잡한 감정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안은진 역시 꿈을 이뤘지만 현실의 벽 앞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두 배우는 서로의 밑바닥까지 공유한 10년 차 연인 특유의 편안함과 날것 그대로의 티키타카를 자연스럽게 완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04618_243fe9c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너 말고 다른 연애' 대본리딩 현장.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단단했던 두 사람의 관계에 파동을 일으킬 인물들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주안은 영화사 측 변호사 한태승을 맡아 냉철하면서도 야망 넘치는 인물을 묵직하게 소화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조아람은 남궁호 앞에 갑자기 나타난 훈민제과 후배 박수아로 분해, 차가운 첫인상 뒤에 숨겨진 따뜻한 내면과 반전 매력을 그려냈다. 이 네 사람이 사랑과 익숙함, 설렘과 혼란이 교차하는 현실적인 4각 관계로 극의 흥미를 이끈다.</p><p>    </p><p>주변 인물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이미도의 엄마 마숙희 역의 김미경은 따뜻함과 날카로운 직언을 오가며 극의 균형을 잡고, 이미도의 오빠 이영도 역의 김남희와 남동생 이완도 역의 이민재는 현실감 넘치는 남매 케미로 웃음을 더한다. 훈민제과 TF팀 과장 엄호식 역의 이준혁은 남궁호의 직장 상사로서 현실 직장인의 공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유쾌한 에너지로 활력을 불어넣는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fgwwcf1yh4?si=zl_WtbSjki1zJzkl"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대상 배우 서강준·로코 대세 안은진…KBS 반등의 열쇠 될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04919_58d925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서강준 - 안은진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작품이 방송 전부터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두 주연 배우가 지닌 화제성이다. 서강준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MBC 연기대상'에서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데뷔 12년 만에 생애 첫 대상을 거머쥐었다. 여기에 올해 3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의 특별출연도 온라인 등에서 큰 주목을 산 바 있다. 오랜만에 주연으로 정통 멜로에 도전하는 그가 사랑과 믿음, 질투와 혼란 사이에 선 남자의 현실적인 감정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p><p>    </p><p>안은진은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연인'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바 있다. 지난해에는 SBS 수목극으로 방송된 '키스는 괜히 해서!'로 대중적 흥행을 이끌었다.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 비영어 부문에서 총 47개국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화제성까지 입증했다.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는 생활 연기와 깊은 감정 표현을 자유롭게 오가는 안은진이 이번 작품에서는 익숙한 사랑과 낯선 감정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미도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해낼지 기대감을 높인다.</p><p>    </p><p>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남다른 데는 KBS의 최근 상황도 맞물려 있다. 올해 KBS는 지상파 드라마 작품들 사이에서 유독 뚜렷한 흥행을 보이지 못했다. SBS '김부장'과 MBC의 '21세기 대군부인'이 시청률과 화제성을 견인했다면 KBS 작품 중에는 이와 견줄만한 작품이 부진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화제성 높은 배우와 현실 공감 소재를 갖춘 '너 말고 다른 연애'가 하반기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더욱 시선이 모인다.</p><p>    </p><p>'너 말고 다른 연애'는 오는 9월 12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국내 방송과 동시에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 시청자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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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47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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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7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091856_ea5dc9a4.jpg</image>
            <pubDate>Thu, 06 Aug 2026 0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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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그저 놀랍다”…개봉 첫날 스파이더맨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점령한 '걸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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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국내 개봉 첫날 곧바로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091856_ea5dc9a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파이널 예고편 장면. / 유튜브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개봉 첫날부터 정상… 스파이더맨 흐름 끊었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091946_a61a15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포스터. /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전날 5일 '오디세이'는 관객 29만 1359명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만 3726명이다. 개봉과 동시에 선두를 꿰차면서 여름 극장가의 판도를 단숨에 바꿔놓았다.</p><p>    </p><p>직전까지 1위를 지켜온 '스파이더맨4'는 이날 27만 3994명을 모으며 2위로 내려앉았다. 누적 관객은 440만 8155명. 개봉 이후 지속적인 흥행세를 이어왔지만 신작의 기세에 자리를 내줬다.</p><p>    </p><p>3위는 전날 오디세이와 나란히 개봉한 국산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하츄핑2)이 차지했다. '하츄핑2'는 개봉 첫날 7만 3032명을 불러 모아 누적 10만 442명을 기록하며 토종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보여줬다.</p><p>    </p><p>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4위로 밀렸다. 이날 2만 9925명이 극장을 찾았고, 누적 관객은 426만 5623명으로 집계돼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p><p>    </p><p>5위는 유니버설 픽쳐스의 '미니언즈 &amp; 몬스터즈'가 이름을 올렸다. 6위는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의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다.</p><p>    </p><p>예매 지표에서도 '오디세이'가 앞섰다. 6일 오전 8시 55분 기준 예매량은 58만 2235장으로 1위였다. 이어 '스파이더맨4'(41만 9532장), '하츄핑2'(10만 6569장), '호프'(3만 1231장) 순이었고, 엄정화 주연의 '오케이 마담2'(3만 1025장)가 5위에 자리했다. 오디세이는 박스오피스와 예매율을 동시에 석권하며 당분간 흥행 선두를 지킬 동력을 확보한 셈이다.</p><p>    </p><h3>호메로스의 서사시를 스크린으로</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092027_6ffb90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스틸컷. /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디세이'는 10년에 걸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는 여정을 그린 대서사시다.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원작으로 삼았다. 독보적인 작품성을 보여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13번째 연출작으로도 화제를 모았다.</p><p>    </p><p>출연진 면면부터 화려하다. 맷 데이먼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젠데이아 콜먼, 샤를리즈 테론 등이 이름을 올렸다.</p><p>    </p><p>이미 해외에서 흥행력은 입증됐다. 지난 7월 17일 먼저 개봉한 북미에서 첫날 5100만 달러(약 760억 원)를 벌어들이며 정상에 올랐고, 이후 전 세계 극장가에서 흥행 가도를 달렸다. 제작비는 약 2억 5000만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p><p>    </p><p>기술적 도전도 화제를 모은다. '오디세이'는 영화 사상 처음으로 전 장면을 아이맥스(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작품이다. '다크 나이트'부터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오펜하이머'에 이르기까지 필름 촬영과 대형 포맷 상영을 고집해온 놀란 감독 특유의 연출 철학이 집약됐다는 평가다. 평단의 반응도 뜨거웠다. 미국의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오디세이는 팝콘지수가 97%에 달했고 비평가가 매긴 토마토 지수는 95%를 기록한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092048_e0f123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스틸컷. /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그저 놀랍다"… 박찬욱·황동혁부터 이제훈·임시완까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092100_cadc43a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스틸컷. /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개봉과 동시에 국내 영화계와 대중문화계 인사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 셀럽, 아티스트들이 직접 남긴 관람평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p><p>    </p><p>먼저 거장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박찬욱 감독은 "위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새로운, 당대의 해석을 필요로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 일을 탁월하게 해냈습니다"라며 고전 서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연출력을 높이 샀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대한민국 최초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을 받은 황동혁 감독은 "그저 놀랍다는 말밖엔..."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감상을 전했다.</p><p>    </p><p>'1987'의 장준환 감독은 "상상 이상의 강렬한 한 칼"이라고 평했고, 임필성 감독은 "놀란 감독이 새롭게 쓴 호머의 '오디세이', 압도적이고 감동적이며 아름답다. '트로이 목마'의 재해석은 큰 울림으로 다가옴"이라며 감탄했다. '사냥개들'의 김주환 감독도 "가장 완벽한 영웅의 서사를 봤습니다! 강추강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p>    </p><p>'어쩔수가없다', '1987', '암살' 등에서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인 김우형 촬영감독은 "거대한 스크린 앞에서 작은 어린아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영화는 왜 극장에서 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동!"이라며 극장 경험을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6/img_20260806092111_45de4f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디세이' 촬영 스틸컷. / 유니버설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배우들의 호평도 뒤를 이었다. 이제훈은 "놀란 감독님은 다시 한번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셨네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하는 작품입니다! OST도 미쳤어요!"라고 극찬했고, 임시완은 "제가 알던 신화 이야기가 이렇게나 흥미롭고 아름다운 이야기인지 몰랐습니다"라며 새로운 해석에 감탄을 보냈다.</p><p>    </p><p>연기에 대한 찬사도 잇따랐다. 문소리는 "잊을 수 없는 맷 데이먼의 눈빛... 오래 기억에 남을 눈빛이었습니다"라며 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를 짚었고, 김유미는 "압도적이고 강렬한 스케일! 왜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이라며 대형 스크린이 선사하는 몰입감을 언급했다. 이 밖에도 조승연 작가, NCT 127 멤버 등 여러 셀럽과 아티스트가 관람 인증과 함께 호평 릴레이에 동참하며 개봉 초반 화제성을 키우고 있다.</p><p>    </p><p>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오디세이의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은 9.34점에 이른다. 영화를 감상한 누리꾼들은 "감독, 각본, 배우, 미술, 음악, 사운드 모든 요소요소가 장인정신의 결정체. 이게 영화다" "2026 최고의 영화" "영화 참 잘 만들었다" "몰입감 최고 진짜 재밌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동시대를 살고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영화. 무조건 극장에서 봐야 한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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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70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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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5 Aug 2026 17: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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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5년 만에 발견…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신종 생물'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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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 곤충 돌좀류의 신종을 전남 여수 돌산도에서 찾았다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5일 밝혔다. 한반도 돌좀류 목록에 신종이 추가된 것은 2001년까지 12종이 기록된 이후 25년 만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5/img_20260805142430_70dc90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사선돌좀 자료사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돌산도 금오산 일대에서 확보한 표본을 분류학적으로 연구한 결과, 한반도 돌좀류 13번째 종인 신종 '사선돌좀'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figcaption></figure><div></div></div><p>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돌산도 금오산 일대에서 확보한 표본을 분류학적으로 연구한 결과, 한반도 돌좀류 13번째 종인 신종 '사선돌좀'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p><p>    </p><p>돌좀류는 날개가 없으며, 더듬이가 길고 입이 외부로 돌출된 것이 특징이다. 수명은 3년 정도인데, 탈피를 계속하고 직접적인 교미 없이 번식하는 등 곤충의 원시적인 특징을 지녀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p><p>    </p><p>주로 야간에 활동하며 산림의 낙엽층과 나무껍질, 지의류 등 어둡고 습한 환경에 서식하고, 지의류와 이끼류 등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p><p>    </p><p>돌좀류는 전 세계적으로 500여 종이 기록돼 있다. 한반도에서는 2001년까지 모두 12종이 기록됐으며, 이번 사선돌좀 확인으로 25년 만에 신종이 추가됐다. 이번 신종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처음 확인된 종이라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p><p>    </p><p>이번 신종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추진하는 '도서·연안 중심 자생생물 종 발굴' 사업을 통해 확인됐다. 사업 수행기관인 전북대학교 김소라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9월 돌산도 금오산 일대의 활엽수림에서 돌좀류 표본을 확보했다.</p><p>    </p><p>연구팀은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해당 표본이 기존 장수돌좀속의 종들과 다른 신종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사선 형태의 흰색 띠무늬와 몸 크기 등 형태적 차이에 더해 유전자 염기서열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주요 형태적 특징을 반영해 신종의 이름을 '사선돌좀(Pedetontus obliquefasciatus)'으로 정했다. '사선'을 뜻하는 라틴어 '오블리쿠스(obliquus)'와 '띠가 있는'을 뜻하는 '파시아투스(fasciatus)'를 조합한 것이다.</p><p>    </p><p>사선돌좀 발견에 관한 연구 결과는 동물 분야 국제학술지인 '주택사(Zootaxa)'에 이달 안으로 게재될 예정이다.</p><p>    </p><p>이재석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임연구원은 "이번 신종 발굴을 포함한 다양한 곤충의 신종·미기록종 발굴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섬 지역의 생물 다양성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형태뿐만 아니라 최신 유전자 분석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가 생물 자원 주권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p>    </p><p>자원관은 그동안 조사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섬과 연안 지역을 대상으로 자생생물을 조사해 신종과 국내 미기록종을 잇달아 확보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전국 100여 곳의 섬과 연안을 5년간 조사한 결과 신종을 포함한 세균자원 310종을 발굴한 성과를 내놓았다. 섬과 연안은 육지와 떨어져 있어 생물이 독자적으로 진화하기 쉬운 환경으로, 아직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생물이 서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p><p>    </p><p>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020년 8월 설립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전남 목포에 자리 잡고 도서·연안 생물 분야를 전담하고 있다. 자원관은 생물다양성 보전,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목표로 섬과 연안의 다양한 생물을 조사·연구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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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54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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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4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214211_fa36538d.jpg</image>
            <pubDate>Wed, 05 Aug 2026 15: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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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에어컨 주변에 '이 물건' 절대 두지 마세요…돈 한 푼 안 들고 쉰내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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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철 에어컨을 켜자마자 코를 찌르는 시큼한 쉰내. 많은 사람이 냄새를 잡겠다며 디퓨저를 놓거나 송풍 모드를 오래 돌리지만, 오히려 냄새가 더 심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쉰내의 뿌리는 에어컨 내부만이 아니라 '에어컨이 마시는 공기', 즉 주변 환경에 있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214211_fa3653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    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빨아들여 차갑게 식힌 뒤 다시 내보내는 공기 순환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 과정에서 실내에 떠도는 온갖 냄새 입자가 필터와 냉각판에 배어들고, 여기에 습기가 더해지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하며 악취로 굳어진다. 냄새를 없애려면 에어컨을 청소하는 것 못지않게 주변을 관리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다.    </p><h3>에어컨 주변에 두면 안 되는 물건들</h3><p>    </p><p>가장 흔한 실수는 냄새를 가리려고 방향제(디퓨저)나 향초, 향수 미스트를 에어컨 가까이 두는 것이다. 운전 중인 에어컨은 이 향까지 그대로 빨아들여 내부에 흡착시킨다. 시간이 지나면 향과 습기, 기존의 눅눅한 냄새가 뒤섞여 오히려 더 불쾌한 악취로 남는다. 좋은 향을 더해주는 것이 아니라 냄새 원인을 하나 더 얹는 셈이다.</p><p>    </p><p>반려동물을 키우는 집이라면 배변 패드나 사료를 에어컨 근처에 두지 않는 것도 좋다. 냄새가 강한 물건일수록 그 냄새를 흡입해 냉각판에 달라붙기 쉽다. 같은 이유로 휴지통, 음식물, 젖은 걸레, 빨래처럼 냄새가 날 수 있는 물건도 에어컨 바로 아래나 옆에 두는 것을 피해야 한다.</p><p>    </p><p>조리할 때도 마찬가지다. 주방 냄새와 기름 입자는 생각보다 멀리 퍼지는데, 에어컨을 켠 채 요리하면 이 냄새가 고스란히 에어컨 내부로 들어간다. 요리 중 에어컨을 가동한다면 환풍기를 켜고 창문을 여는 습관이 냄새 예방의 기본이 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214736_d90bde8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에어컨 주변에 놓인 디퓨저 등은 시간이 지나면 에어컨 내부에 향과 습기, 기존의 눅눅한 냄새와 뒤섞여 오히려 더 불쾌한 악취로 남는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송풍보다 먼저 '환기'가 핵심이다</h3><p>    </p><p>쉰내 예방법으로 흔히 "에어컨을 끄고 송풍을 1시간 이상 돌려 내부를 말리라"는 조언이 소개된다. 틀린 말은 아니다. 내부에 물기가 남으면 곰팡이와 세균이 번식해 악취를 유발하므로 건조는 분명 중요하다.</p><p>    </p><p>다만 순서를 놓치면 효과가 반감된다. 에어컨은 실내 공기로 작동하기 때문에 주방 냄새나 향수 냄새가 섞인 탁한 공기 속에서 그대로 송풍을 돌리면 집안의 나쁜 냄새를 계속 빨아들이며 쉰내의 원인을 오히려 쌓게 된다. 따라서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충분히 환기한 상태에서 말리는 것이 바람직하다.</p><p>    </p><p>또한 하루 종일 에어컨을 켜 두는 집이라도 하루 한두 번, 10분 정도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며 가동하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215015_520c1f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쉰내 예방, 이렇게 관리하세요</h3><p>    </p><p>이 밖에도 냄새가 난다면 가장 먼저 필터를 점검해야 한다. 필터에 먼지와 오염물이 쌓이면 그 자체가 악취의 원인이 되고 냉방 효율도 떨어진다. 극세필터는 2주에 한 번 정도 제품에서 분리해 미온수로 세척한 뒤, 직사광선을 피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 조립한다. 단, 탈취필터처럼 물세척이 불가능한 특수 필터는 냄새가 배면 세척으로 되살리기 어렵기 때문에 새 필터로 교체해야 한다.</p><p>    </p><p>필터를 정리했다면 내부 세척과 건조로 넘어간다. 스마트 냉방세척, 자동건조 같은 자동 세척·건조 기능이 있는 모델이라면 이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런 기능이 없다면 수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에어컨 근처 창문을 연 상태에서 냉방 모드를 강풍으로 1~2시간 가동해 내부의 냄새 입자를 물과 함께 배출시킨 뒤, 송풍(또는 공기청정) 모드로 30분~1시간 정도 돌려 내부를 충분히 건조하면 된다.</p><p>    </p><h3>알아두면 좋은 에어컨 관리 상식</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215541_9c6519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기사 본문을 바탕으로 AI툴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필터 청소는 냄새뿐 아니라 전기요금과도 직결된다. 필터가 먼지로 막히면 공기 흡입량이 줄어 설정 온도에 도달하기까지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할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먼지가 많은 환경이라면 2주보다 짧은 주기로 자주 점검하는 편이 낫다.</p><p>    </p><p>실외기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실외기는 실내의 뜨거운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데, 주변에 빨래 건조대나 불필요한 짐, 박스, 화분 등이 쌓여 공기 배출구가 막히면 냉방 능력이 떨어지고 전력 소모가 급증한다. 실외기 주변은 최소 30~50cm가량 공간을 비워 통풍을 확보해야 한다.</p><p>    </p><p>또한 에어컨만 켜기보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함께 돌려 공기를 순환시키면 냉방 효율이 높아진다. 평소 설정 온도는 26도 안팎을 유지하고, 20~30분 정도의 짧은 외출이라면 전원을 껐다 켜기보다 온도를 유지한 채 두는 편이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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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40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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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4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210_54ea7e95.jpg</image>
            <pubDate>Wed, 05 Aug 2026 10: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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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캐스팅 미쳤다…2700억 할리우드 '초대박작' 리메이크하는 한국 영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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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최민식과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인턴'이 9월 16일 개봉을 확정했다. 제작진은 4일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나란히 공개하며 추석 극장가 출사표를 던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210_54ea7e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턴' 1차 예고편.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h3>최민식·한소희 '인턴', 추석 극장가에 베일 벗는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300_9e0f589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턴' 1차 포스터. '인턴'은 패션 스타트업을 이끄는 젊은 CEO 선우(한소희)와 경력 37년의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회사에서 함께 일하며 겪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세대도 직급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이 한 사무실에서 부딪히며 만들어가는 오피스 라이프가 중심축이다. 연출은 김도영 감독이 맡았고, 배급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가 담당한다.</p><p>    </p><p>먼저 공개된 1차 포스터에는 나란히 출근길에 나선 실버 인턴 기호와 열정 CEO 선우의 발걸음이 담겼다. 오랜 내공과 첫 출근의 설렘이 뒤섞인 기호의 미소, 설립 3년 만에 회사를 패션계 다크호스로 키워낸 선우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두 인물의 관계에 궁금증을 더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324_71fcc6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턴' 1차 예고편.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338_c2ee77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턴' 1차 예고편.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오랜만에 출근길에 오른 기호의 긴장과 설렘으로 문을 연다. 부대표 영환(김준한)과의 면접에서 강점과 약점을 묻는 질문에 기호는 "강점은 경험이 많다는 것이고, 약점은 나이도 많다는 것입니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의 인턴 사원증을 손에 쥔다.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출근한 그는 크림빵과 오란다, 보온병, 탁상시계, 필통, 잉크까지 책상 위에 가지런히 꺼내놓으며 남다른 실버 인턴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이어 'MZ들과 일하는 법'과 신조어의 뜻을 진지하게 검색하는 장면은 사회생활은 베테랑이지만 새 회사에서는 막내가 된 그의 짠내 나는 적응기를 예고한다.</p><p>    </p><p>반면 비서 민아(류혜영)가 건넨 태블릿 속 이력서 사진을 본 선우는 "누구야, 이 무서운 분은"이라며 당황한다. "나는 이 세상 모든 어른들과 사이가 안 좋아, 알잖아"라고 실버 인턴을 불편해하는 CEO 선우와 "신입 인턴 사원 김기호라고 합니다"라며 깍듯하게 인사하는 기호의 모습은 두 사람의 예측 불가 케미를 기대하게 만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350_4c8f29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턴' 1차 예고편.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356_32de5f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턴' 1차 예고편.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h3>앤 해서웨이·로버트 드 니로 주연…전 세계가 사랑한 '인턴'</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405_04bdc7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영화 '인턴'의 로버트 드 니로 스틸컷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영화는 2015년 개봉해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은 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원작은 '페어런트 트랩', '왓 위민 원트',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로맨틱 홀리데이'를 연출한 낸시 마이어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p>    </p><p>원작에서 로버트 드 니로는 은퇴 후 인생 2막을 위해 실버 인턴으로 취업하는 노련한 인물을, 앤 해서웨이는 창업으로 회사를 빠르게 키워낸 젊은 CEO를 연기했다. 최민식이 로버트 드 니로가 맡았던 베테랑 인턴 자리를, 한소희가 앤 해서웨이가 연기했던 새내기 CEO 자리를 이어받았다.</p><p>    </p><p>원작은 제작비의 5배가 넘는 흥행수익을 거두며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뒀다. 3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 세계에서 1억 9400만여 달러(약 2700억원)를 벌어들였고, 국내에서도 361만명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나이와 직급을 넘어 서로에게 스승이자 동료가 되어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세대를 막론하고 폭넓은 공감을 얻은 결과였다. 한국판 '인턴'은 이 원작의 정서를 국내 감성과 시대 흐름에 맞게 다시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507_bda45f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낸시 마이어스 감독의 영화 '인턴'의 앤 헤서웨이 스틸컷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h3>최민식의 관록과 대세 한소희의 만남, 첫 호흡에 쏠리는 기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709_99397f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최민식-한소희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최민식은 '쉬리', '파이란',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 '악마를 보았다',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굵직한 작품으로 한국 영화사를 관통해 온 배우다. '명량'으로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고, 2024년 '파묘'로 '명량' 이후 두 번째 천만 영화를 보유하게 됐다. 안방극장에서는 디즈니+ 드라마 '카지노'와 넷플릭스 '맨 끝줄 소년' 등의 작품으로 존재감을 다시 각인시켰다. 실버 인턴 기호는 이 관록의 배우가 새롭게 시도하는 오피스 코미디 캐릭터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p><p>    </p><p>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경성크리처' 등을 거치며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로 대세 배우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일밖에 모르는 3년 차 새내기 CEO로 분해 그동안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결을 예고한다.</p><p>    </p><p>연출을 맡은 김도영 감독은 '82년생 김지영'(2019)으로 367만 관객을 돌파했고, '만약에 우리'(2025)에서는 원작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하는 감각을 인정받은 바 있다. 유명 원작을 우리 정서로 옮겨온 경험을 다시 한번 발휘해, 세대 차이에서 비롯되는 갈등과 공감을 유쾌하게 담아낼 전망이다. 여기에 김준한과 류혜영이 각각 부대표와 비서로 합류해 현실감 있는 오피스 앙상블을 완성한다.</p><p>    </p><h3>하반기 극장가 기대작 총출동</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02848_57d8eb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시내 한 영화관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인턴' 외에도 올 하반기 극장가는 화려한 추석 대전으로 달아오른다. 허진호 감독의 '암살자(들)'이 대표 주자다.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을 배경으로, 여러 편의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린 유해진을 비롯해 박해일, 이민호가 진실을 쫓는 세 인물을 연기한다.</p><p>    </p><p>'타짜: 벨제붑의 노래'도 추석을 노린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얽히는 범죄 영화로,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부른다. 수많은 명대사를 남긴 시리즈가 유종의 미를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p><p>    </p><p>이창동 감독이 '버닝'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신작 '가능한 사랑'도 추석 극장에 걸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지만 9월 23일 극장에서 먼저 개봉한 뒤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방식을 택했다. 작품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는 등 일찌감치 주목 받았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p><p>    </p><p>이 밖에도 구교환이 주연으로 나선 '부활남: 더 레드', 류승룡과 하지원이 톱스타 부부로 호흡을 맞춘 '비광' 등이 출격을 예고했다.</p><p>    </p><p>하반기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어떤 작품이 부상할지 관심이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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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4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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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17: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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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방이동 맛집 어디…4일 '생방송 투데이'가 고른 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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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현장 취재와 화제의 맛집 등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생생한 정보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꾸며지는 '대한민국 다 담다', 'UDT', 'HOT24', '미스터리 투데이'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전국 곳곳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먹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65829_9e6c80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UDT' 코너에서는 서울 송파구 방이동을 찾아 개성 넘치는 맛집을 차례로 소개하며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미식 여행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코코니주방'을 소개한다. 이곳은 불맛 짬뽕에 토마토의 감칠맛을 더한 '토마토짬뽕'을 비롯해 숙주를 더한 '코코니짬뽕', '나가사키짬뽕' '소고기야끼소바' '김치가츠나베' '오믈렛 카레우동' 등을 판매하고 있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짬뽕이 먹고 싶어서 왔는데 찐불맛 나는 짬뽕 맛집이에요. 맵찔이인데 토마토라멘은 많이 맵지 않고 딱 적당히 매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어마어마하고 맛도 어마어마합니다" "너무 맛있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양도 많고 좋아요"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코코니주방'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휴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bb7efb86d2f1%3A0x7a858d85ab07fbf8!2z7L2U7L2U64uI7KO867Cp!5e0!3m2!1sko!2skr!4v178583037196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5000ebbac4f%3A0x2367dc2a89814467!2z7Jik7L-g7L-g67Kg7J207Luk66asIG9rdWt1IGJha2VyeQ!5e0!3m2!1sko!2skr!4v178583040362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57768f3c745%3A0xd2f5adecb2806a4!2z7Iug67mE7KO866eJ!5e0!3m2!1sko!2skr!4v178583044153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오쿠쿠베이커리'도 주목된다. 이곳은 2025년 월드챔피언 쉐프 우승작품으로 글로벌에서 인정한 맛있는 크로와상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소금빵과 다양한 음료, 베이커리 등도 취급한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빵이랑 커피 조합은 항상 맛있어요. 날씨 좋고 너무 덥지 않을 때 큰 창문 앞이나 테라스 자리에 앉는 거 추천해요" "진짜 빵 맛집입니다. 후회 없는 곳이에요" "크루아상 챔피언인 게 맞아요. 내돈내산으로 계속 사먹을 의향 1000000%"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오쿠쿠베이커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운영한다.</p><p>    </p><p>'신비주막'도 꼽혔다. 이곳은 바삭한 '크리스피보쌈'을 비롯해 블랙오리, 부추곱창전, 소고기말이전골, 닭발편육 등 기발한 메뉴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p>    </p><p>네이버 리뷰에서 일부 방문객들은 "술도 잘 들어가고 분위기도 좋아요" "안주 양도 많고 분위기 좋아요. 날씨 좋으면 위에 지붕도 열려서 개방감도 좋아요" "메뉴들이 독특하고 맛있네요"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신비주막'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다.</p><p>    </p><p>'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와 지역의 숨은 명소, 화제의 맛집 등을 발 빠르게 소개하는 생활 정보 프로그램으로, 평일 오후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볼거리를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p><div><strong>*위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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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9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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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0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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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26 12: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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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나금융, 폭염 취약계층 위해 '혹서기 행복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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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나금융그룹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한여름 필수품을 담은 '혹서기 행복상자' 1300여 박스를 전국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첫 전달지는 인천으로, 인천 쪽방촌 상담소를 시작으로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상자가 전해질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22221_ebb4ef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3일 하나금융그룹 직원이 인천시 제물포구 인근 쪽방촌에 찾아가 독거 어르신을 방문해 행복상자를 전달하고 있다. / 하나금융그룹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행복상자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가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실생활 물품을 중심으로 꾸렸다. 스탠드 선풍기와 냉감 침구, 냉감 티셔츠, 쿨토시 등 더위를 식히는 물품에 더해 수분·전해질 보충 젤리와 삼계탕, 즉석밥 등 보양·식품류를 함께 담았다.</p><p>    </p><p>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의 어르신들과 이웃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행복상자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하나의 진심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p>    </p><p>하나금융그룹은 폭염과 한파 등 계절별 위기 상황이 닥칠 때마다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여름철에는 어르신 가정을 위한 '보양식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 겨울철에는 한파에 대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 계절과 상황에 맞춘 연중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과 포용 실천을 보이고 있다.</p><p>    </p><h3>전국적 극한 폭염 기승</h3><p>    </p><p>이번 지원은 전국을 덮친 극한 폭염을 배경으로 한다. 서울 전역에는 4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전날 동남권과 서남권에 처음 내려진 데 이어 이날 동북권과 서북권까지 확대되면서 서울 전역이 경보 대상에 포함됐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p><p>    </p><p>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p><p>    </p><p>서울 외에도 경기 하남·오산·여주서부·고양·안성·파주·용인 등 곳곳에 같은 경보가 내려졌다. 전북 전주와 전남 장성·곡성, 광주 동부 등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p><p>    </p><p>폭염이 계속되는 동안에는 온열질환을 막기 위한 생활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는 야외 활동과 작업을 되도록 피하고,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밝은색의 헐렁한 옷과 챙 넓은 모자로 햇볕을 가리고, 무더위쉼터와 그늘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p><p>    </p><p>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만성질환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지럼증과 두통, 메스꺼움, 근육 경련 등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겨 몸을 식히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으면 의료기관을 찾거나 119에 신고해야 한다. 잠깐이라도 차량 안에 어린이나 노약자를 홀로 두어서는 안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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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30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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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12811_24ad1c6d.jpg</image>
            <pubDate>Tue, 04 Aug 2026 11: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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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기록적 폭염에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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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전국을 덮친 기록적 폭염을 국가 재난으로 규정하고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을 4일 지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12811_24ad1c6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전국에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남부 일부 지역의 경우 40도를 훌쩍 넘는 사상 초유의 폭염이 벌써 며칠째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일상생활마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진단했다.</p><p>    </p><p>이 대통령은 인명·재산 피해 규모를 언급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그는 "극심한 폭염으로 5월부터 지금까지 발생한 온열환자가 2000명에 가깝고 사망자도 16명에 이르는 등 상황이 매우 위중하다"며 "돼지, 닭 등 가축과 양식 어류의 집단 폐사, 농작물 피해 같은 재산손실도 매우 크다"고 우려했다.</p><p>    </p><p>이어 "더 큰 문제는 기상이변으로 극한적인 날씨가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라며 "현 상황을 국가 재난 사태로 보고, 국민 삶을 보호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필요한 조치를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이 대통령은 또한 폭염 대응의 최우선 과제로 인명 보호를 꼽았다. 그는 "무엇보다 시급한 일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지원책을 한 번 더 세심하게 살펴주고, 옥외작업장과 밀폐공간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안전관리 역시 꼼꼼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p><p>    </p><p>이 대통령은 "노동자들의 작업 중지권이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장을 집중 점검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작업 중지권은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 근로자가 작업을 멈추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는 권리다. 이어 이 대통령은 "폭염쉼터의 추가 확충, 이용률 제고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피해 지역 지원과 사회 기반 대책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피해집중지역에 대한 특별교부세 등 중앙정부 차원의 재정지원과 함께 가뭄 농가에 대한 긴급 용수 대책도 서둘러야 한다"며 "냉방수요 폭증에 따른 전력 수급 문제도 선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p><p>    </p><p>기후에너지환경부에는 극한 기후에 대응한 근본적 체질 개선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극한 기후의 일상화에 대응해서 재난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폭염에 대한 범국가적 위험인식을 한층 더 높여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113637_5d201c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폭염 일러스트 이미지. AI툴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서울 전역 '폭염중대경보'</h3><p>    </p><p>이 가운데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을 비롯해 경기 일부와 전북, 광주 등지로 폭염특보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확대 발표했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6월부터 새로 도입된 최상위 단계로, 최고기온이 39도 또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돌 가능성이 있을 때 발령된다.</p><p>    </p><p>앞서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2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8명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올해 5월 15일부터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2명을 포함해 185명으로 집계됐다.</p><p>    </p><p>기상청과 방역 당국은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며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는 '중단(Stop)·이동(Move)·확인(Check)' 행동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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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7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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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3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151_a1790821.jpg</image>
            <pubDate>Tue, 04 Aug 2026 09: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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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첫방부터 동시간대 1위…4.2% 시청률 기록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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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성덕(성공한 덕후)을 꿈꾸던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이 최애 이찬(차우민)을 영접하기도 전에 대표 강하기(강훈)와 앙숙으로 엮이는 이야기로 문을 열었다. 덕질이라는 판타지와 평범한 직장인의 현실, 성장기를 한데 담은 오피스 로맨스가 첫 회 그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151_a179082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h3>첫 방송 4.2% 시청률로 스타트</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211_3cfa02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된 신입사원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12부작으로 강훈, 김혜준, 차우민 등이 출연한다.</p><p>    </p><p>1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4.2%, 최고 5.3%를, 수도권 평균 3.9%, 최고 5.1%를 기록하며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는 전국 기준으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 수도권 기준으로는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246_e1e16a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첫 회의 중심에는 최애를 향한 남다름의 무모하지만 진심 어린 도전이 있었다. 대기업 SE물산에 입사했지만 틀에 박힌 업무에 회의감을 느끼던 남다름은 가슴 뛰는 일을 해보겠다고 결심한다. 최애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아이돌 그룹 D.N.X 멤버이자 자신의 최애인 이찬이 몸담은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지원했고, 당당히 합격을 손에 쥐었다.</p><p>    </p><p>기쁜 마음으로 SE물산 복도를 뛰어다니던 남다름은 투자 미팅을 위해 회사를 찾은 아펠로 대표 강하기와 부딪히고 만다. 아픔도 잊은 채 발랄한 미소로 사과를 건넨 남다름은 자리를 떠났고, 강하기는 자신의 셔츠에 선명하게 남은 얼굴 자국을 발견하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256_bc60f1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303_3393a9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310_cc6ddc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두 사람의 인연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남다름은 아펠로 입사 축하 파티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우연히 마주친 강하기의 코피를 터뜨리는 사고까지 벌였다. 정작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도 모르는 남다름은 첫 출근 날 최애이자 대표인 이찬을 만날 생각에 들떠 있었다.</p><p>    </p><p>그러나 대표와의 첫 만남에 나타난 사람은 이찬이 아닌 강하기였다. 이찬이 공동 대표직에서 물러나 패션 디렉터로만 활동하게 되면서 강하기가 아펠로의 단독 대표가 됐기 때문이다. 당황한 남다름은 악수를 청하는 강하기의 손까지 자신도 모르게 뿌리쳤고, 그 장면은 순식간에 회사 전체로 퍼졌다.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여버린 두 사람의 험난한 동행이 시작된 것이다.</p><p>    </p><p>이같은 악연에 강하기의 눈에 띄지 않으려 애쓰던 남다름에게 마침내 최애 영접의 순간도 찾아왔다. 남다름이 타려던 엘리베이터에 이찬이 타고 있었던 것. 그토록 바라던 최애를 마주한 남다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남기며 1회는 마무리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319_c2b348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326_855e63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관전 포인트, 강하기냐 이찬이냐…삼각 로맨스의 향방</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419_7d2b15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최애의 사원'의 큰 관전 포인트는 남다름을 사이에 둔 강하기와 이찬의 경쟁 구도다. 남다름은 D.N.X 멤버 이찬의 열렬한 팬으로, 언젠가 최애와 함께 일하고 싶다는 꿈을 안고 아펠로에 입사한 인물이다. 그러나 최애를 만나기도 전에 대표 강하기와 지독하게 엮이면서 험난한 회사 생활을 예고한다. 일에는 프로페셔널하지만 연애에는 서툰 강하기, 팬들의 사랑은 받아왔지만 정작 진짜 사랑은 해본 적 없는 이찬. 두 남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남다름에게 다가서기 시작하면서, 과연 누가 남다름의 '찐 최애'가 될지에 관심이 모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433_84e244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덕후에서 최애의 사원으로' 거듭나는 남다름의 성장기 역시 눈여겨볼 대목이다. 최애를 통해 삶의 원동력을 얻은 남다름은 안정적인 대기업을 마다하고 패션 마케터라는 새 꿈을 향해 아펠로에 발을 들였다.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마음을 따라 인생의 진짜 최애를 찾아가는 남다름의 용기는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건네는 응원으로 읽힌다. 덕질이라는 설레는 판타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현실, 그리고 자신을 찾아가는 성장이 한 인물 안에서 맞물린다는 점이 이 드라마의 결을 만든다.</p><p>    </p><p>여기에 세 배우가 완성하는 청춘 케미스트리와 볼거리도 재미를 더한다. 남다름의 집을 가득 채운 굿즈, D.N.X의 무대 연출 등 덕후의 세계를 구현한 디테일이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대세 걸그룹 ITZY 신유나(윤초이 역)를 비롯해 공지호(박미미 역), 김아영(이슬아 역) 등 삼각 로맨스를 풍성하게 채울 신스틸러들도 힘을 보탠다.</p><p>    </p><h3>김혜준·강훈·차우민의 로코 도전…연기 앙상블 기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4/img_20260804091443_a2e070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애의 사원'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남다름 역의 김혜준은 2015년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으로 데뷔한 뒤 'SNL 코리아' 시즌7 크루로 얼굴을 알렸다. 넷플릭스 '킹덤'을 통해서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영화 '미성년'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받으며 스크린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변신', '싱크홀' 등에 출연했으며, JTBC '구경이'에서는 연쇄살인마 캐릭터를 강렬하게 소화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입체적이고 강렬한 캐릭터를 주로 그려온 그가 첫 로코 도전으로 사랑스러운 덕후 신입사원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p><p>    </p><p>강하기 역의 강훈은 MBC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홍덕로 역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그해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tvN '작은 아씨들', SBS '꽃선비 열애사', 넷플릭스 '너의 시간 속으로', ENA '나의 해리에게' 등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예능 '런닝맨' 등에서도 활약하며 활동 범위를 확장한 바 있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업 감각과 피지컬을 갖췄지만 사랑 앞에서는 허둥대는 자수성가형 대표를 연기하며, 냉정함과 허당미를 오가는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p><p>    </p><p>이찬 역의 차우민은 2021년 웹드라마 '플로리다 반점' 주연으로 데뷔했다. 이후 '약한영웅 Class 1', '밤이 되었습니다', '스터디그룹', '보물섬' 등에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팬들의 사랑을 받지만 진짜 사랑은 몰랐던 아이돌 이찬을 통해 그가 그려낼 풋풋한 청춘의 얼굴이 궁금증을 높인다.</p><p>    </p><p>'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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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5023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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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52102_8358158c.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6 2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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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더위 날린다…3일 '가요무대' 꾸리는 여름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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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무더운 여름밤을 식혀주는 것은 시원한 바람만이 아니다.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명곡과 반가운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 KBS1 '가요무대'는 이번에 '2026 여름 스페셜'을 마련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과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노래들을 다시 짚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52102_835815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요무대' 자료사진. 1985년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요무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흘러간 가요와 트로트, 포크, 민요, 가곡 등 다양한 장르를 소개하며 세대를 잇는 무대를 꾸준히 선보인다. / 가요무대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은 설운도, 현철, 주현미, 장윤정, 박현빈, 김용빈, 김수찬, 송가인, 강문경, 배아현, 임영웅, 백설희, 전영록, 남진, 인순이, 윤항기, 윤복희, 박진영, 비, 아이유, 박보검, 송해, 하춘화, 송소희 등의 무대를 방송한다.</p><p>    </p><p>1985년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요무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흘러간 가요와 트로트, 포크, 민요, 가곡 등 다양한 장르를 소개하며 세대를 잇는 무대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시대를 대표했던 노래를 다시 들려주며 대중가요의 가치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p><p>이번 방송 선곡 역시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노래들이 중심을 이루는 만큼 당시의 추억을 간직한 시청자들에게는 반가움을,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에게는 우리 대중가요의 매력을 다시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p>다음은 가요무대 8월 3일 '2026 여름 스페셜' 구성 내용 정보다.</p><p>    </p><p>1. 고향 생각(가곡) / 설운도</p><p>2. 사랑은 나비인가 봐(현철) / 현철</p><p>3. 흑산도 아가씨(1) +여자의 일생(1)(이미자) / 주현미</p><p>4. 낭랑 18세(백난아) / 장윤정</p><p>5. 아파트(윤수일) / 박현빈</p><p>6. 아네모네(이미자)  / 김용빈</p><p>7. 젊은 초원  / 김수찬</p><p>8. 처녀 뱃사공 / 송가인</p><p>9. 흰 구름 가는 길 / 강문경</p><p>10. 꽃바람 / 배아현</p><p>11. 고향 역 / 임영웅</p><p>12. 물새 우는 강 / 백설희+전영록</p><p>13. 님과 함께 / 남진+인순이</p><p>14. 친구야 / 윤향기+윤복희</p><p>15. 미워요 / 박진영+비</p><p>16.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아이유+박보검</p><p>17. 잘했군 잘했어 / 송해+하춘화+송소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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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1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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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3824_a3d15caa.jpg</image>
            <pubDate>Mon, 03 Aug 2026 15: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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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배 쉬워진다…집안일 하기 싫을 때 당장 버려야 할 살림살이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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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집안일이 점점 버거워지는 때가 있다. 무엇을 손대야 할지 막막하고, 청소를 시작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이럴 때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권하는 처방은 의외로 단순하다. '더 열심히 치우기'가 아니라 '치울 대상을 줄이기'다. 관리해야 할 물건의 총량이 줄면 청소와 정리에 드는 시간과 에너지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다. '집안일 하기 싫을 때 가장 먼저 처분을 검토할 만한 물건' 다섯 가지 유형을 알아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3824_a3d15ca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정돈이 필요한 집 실내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정리가 집안일 부담을 줄이는 이유</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4104_8ddf51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물건을 덜어내는 일은 단순히 공간을 넓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정리정돈이 심리와 집안일 효율에 미치는 영향은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돼 왔다.</p><p>    </p><p>미국 프린스턴대 신경과학연구소가 2011년 학술지 '저널 오브 뉴로사이언스'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시야에 놓인 잡다한 물건들은 서로 뇌의 주의력을 두고 경쟁하며 집중력과 정보 처리 능력을 떨어뜨린다. 눈에 보이는 물건이 많을수록 뇌가 처리해야 할 자극이 늘어나 쉽게 피로해진다는 의미다.</p><p>    </p><p>집안일의 관점에서도 이점은 분명하다. 물건이 적으면 청소할 때 옮기고 닦고 정리해야 할 대상 자체가 줄어든다. 바닥과 선반이 비어 있을수록 먼지를 닦는 동선이 단순해지고 물건을 '제자리에 두는' 반복 노동도 사라진다.</p><p>    </p><h3>버릴 물건 유형 5가지</h3><p>    </p><div><strong>① 관리가 어려운 대형 카펫</strong></div><p>    </p><p>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대형 카펫은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지만, 관리 난도는 가구 중에서도 높은 편에 속한다. 카펫의 촘촘한 섬유 사이에는 먼지와 머리카락, 각질, 진드기 등이 쉽게 파고들어 일반 청소기만으로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p><p>    </p><p>특히 집먼지진드기는 습기와 유기물이 있는 카펫을 서식지로 삼는다. 알레르기나 비염, 천식이 있는 가정이라면 카펫이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음료를 쏟거나 얼룩이 생겼을 때 세탁이 번거롭다는 점도 부담이다. 크기가 커 가정에서 직접 세탁하기 어렵고, 전문 세탁 비용도 적지 않다.</p><p>    </p><p>집안일을 줄이고 싶다면 관리가 힘든 대형 카펫부터 처분을 검토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바닥이 드러나면 청소기와 물걸레만으로 관리가 끝나 청소 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카펫이 꼭 필요하다면 세탁기에 넣을 수 있는 소형 러그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4418_5aea1a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② 쓰지 않고 무거운 불필요한 그릇들</strong></div><p>    </p><p>주방 수납장은 가정에서 물건이 가장 쉽게 쌓이는 공간 중 하나다. 손님용으로 사둔 대접, 한두 번 쓰고 넣어둔 특이한 모양의 접시, 선물로 받은 뒤 방치된 그릇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그릇들은 실제 사용 빈도에 비해 수납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p><p>    </p><p>무겁고 부피가 큰 그릇은 그 자체로 집안일을 늘린다. 자주 쓰는 그릇을 꺼내려면 그 앞의 무거운 그릇부터 옮겨야 하고, 정리할 때도 무게 때문에 손이 더 간다. 수납장이 빽빽하면 설거지한 그릇을 다시 넣는 일조차 번거로워진다.</p><p>    </p><p>'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그릇'을 기준으로 삼으면 처분 여부를 판단하기 쉽다. 실제로 자주 쓰는 그릇은 생각보다 몇 가지에 불과한 경우가 많다. 수납 공간에 여유가 생기면 그릇을 넣고 빼는 동작이 단순해져 설거지 뒷정리의 부담이 줄어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4548_f13e26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③ 짝 잃은 밀폐용기와 넘쳐나는 텀블러·머그잔</strong></div><p>    </p><p>밀폐용기는 뚜껑과 몸체가 세트로 기능하는 물건이다. 그러나 오래 쓰다 보면 뚜껑만 남거나 몸체만 남는 경우가 흔하다. 짝이 맞지 않는 밀폐용기는 막상 쓰기에는 어려운데 놔두면 수납장만 차지한다.</p><p>    </p><p>텀블러와 머그잔도 자기도 모르게 늘어나는 대표적인 물건이다. 기념품, 사은품, 선물 등으로 하나씩 들어오다 보면 실제 사용량보다 훨씬 많은 수량이 쌓인다. 컵 종류가 많으면 그만큼 수납장도 빠르게 포화된다.</p><p>    </p><p>짝이 맞지 않는 밀폐용기는 미련 없이 버리고, 텀블러와 머그잔은 '실제로 매일 쓰는 것' 위주로 개수를 정해 남긴다. 하루에 손이 가는 컵은 결국 정해져 있다. 수량을 줄이면 설거지와 정리의 총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4700_3c7da30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④ 먼지만 쌓이는 자잘한 장식품과 인형</strong></div><p>    </p><p>선반 위 작은 소품, 여행지에서 산 기념품, 오래된 인형 등은 공간에 개성을 더하지만 청소의 관점에서는 부담 요인이다. 자잘한 장식품이 많을수록 먼지를 닦을 때 하나하나 들어 올렸다 다시 놓는 과정이 필요해 청소 시간이 길어진다.</p><p>    </p><p>특히 섬유 재질의 인형은 먼지를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 관리가 까다롭다. 세탁이 어려운 경우 먼지와 진드기가 쌓이기 쉬워, 알레르기가 있는 가정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p><p>    </p><p>장식품을 모두 없앨 필요는 없지만 '먼지를 닦으며 매번 치워야 하는 물건'의 수를 줄이면 청소 동선이 눈에 띄게 단순해진다. 선반과 테이블 위가 비어 있을수록 걸레질 한 번으로 정리가 끝난다. 정말 의미 있는 물건 몇 가지만 남기고 나머지를 정리하면 공간도 오히려 정돈돼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64916_e20a36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⑤ 용도를 알 수 없는 충전선들</strong></div><p>    </p><p>서랍 한 칸을 열면 어디에 쓰는지 알 수 없는 충전 케이블과 어댑터, 각종 전선이 뒤엉켜 있는 경우가 많다. 이미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부속이거나, 기기를 교체한 뒤 남은 케이블인 경우가 대부분이다.</p><p>    </p><p>용도를 알 수 없는 선은 관리의 사각지대다. 필요할 때 찾기 어렵고, 엉킨 선을 풀어보는 것 자체가 시간을 잡아먹는다. 서랍 공간을 차지하면서도 실제로는 거의 쓰이지 않아, 정리 효율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물건이다.</p><p>    </p><p>정리 방법은 단순하다. 현재 사용 중인 기기와 짝이 맞는 케이블만 남기고, 어느 기기에도 연결되지 않는 선은 처분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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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7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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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1506_85c2f70c.jpg</image>
            <pubDate>Sun, 02 Aug 2026 11: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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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이스크림 막대에 물티슈를 감아보세요…살림 고수들은 200%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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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철 막대 아이스크림을 다 먹고 난 뒤 남는 나무 막대. 대개는 별생각 없이 쓰레기통으로 향하지만, 깨끗이 씻어 두면 좁은 틈새 청소부터 가구 수평 맞추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방법이 알려졌다. 얇은 이 막대기 하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1506_85c2f7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아이스크림 막대와 물티슈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버리던 막대가 청소 도구로</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1526_f8fd2a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싱크대 가장자리 홈이나 세면대 모서리, 화장실 타일 줄눈은 물때가 잘 낀다. 이때 막대의 긴 면에 물티슈를 감싸 홈을 따라 천천히 밀어 내리면, 줄눈 사이에 낀 때를 긁어낼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나무 아이스크림 막대는 분리배출 기준상 재활용이 되지 않아 대부분 일반쓰레기(종량제봉투)로 버려진다. 그래서 버리는 대신 집에서 한 번 더 쓰면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소소한 친환경 실천이 될 수 있다.</p><p>    </p><p>활용의 핵심은 막대의 생김새에 있다. 길쭉하면서 납작한 형태 덕분에 손으로 쥐기 편하고, 걸레나 수세미가 닿지 않는 좁은 틈에 밀어 넣기 좋다.</p><p>    </p><p>가장 요긴한 쓰임새는 틈새 청소다. 싱크대 가장자리 홈이나 세면대 모서리, 화장실 타일 줄눈은 물때가 잘 끼지만 일반 청소 도구로는 섬세하게 닿기 어렵다. 이때 막대의 긴 면에 물티슈를 감싸 홈을 따라 천천히 밀어 내리면, 줄눈 사이에 낀 때를 효과적으로 긁어낼 수 있다. 납작한 단면이 티슈를 틈 안쪽에 밀착시켜 주기 때문이다. 싱크대 상판 주변에 낀 이물질도 같은 방식으로 닦아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1536_334509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키보드 틈새에도 아이스크림 막대와 물티슈를 끼워 청소할 수 있다. 가구의 임시 간이 받침대로 이용하는 법도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키보드 청소에도 쓸모가 있다. 물티슈를 막대 끝에 감아 키 사이를 따라 움직이면 먼지와 부스러기가 걷힌다. 자판과 자판 사이처럼 손이 들어가지 않는 공간을 훑기에 적당하다.</p><p>    </p><p>가구가 미세하게 흔들릴 때 간이 받침대로도 요긴하다. 전용 조절발이 없는 소형 가구가 바닥에서 덜컹거린다면, 두께가 일정한 막대를 여러 개 겹쳐 바닥과 가구 다리 사이에 끼워 넣는다. 높이 차이가 크지 않다면 이 방법으로 어렵지 않게 보정할 수 있다.</p><p>    </p><p>깨끗이 씻어 말린 막대는 책갈피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림이나 문구를 그리고 색종이·테이프로 꾸며 책장 사이에 꽂으면 종이 책갈피보다 구겨지기 어렵고 두께가 일정해 잘 고정된다. 아이와 함께 색칠하고 장식하면 놀이와 재활용 교육을 겸할 수 있다.</p><p>    </p><p>다만 재사용의 전제는 위생이다. 막대 표면에는 아이스크림 당분과 수분이 남아 있어 먼저 물로 충분히 씻어낸 뒤 완전히 건조하는 과정이 기본이다. 당분이나 물기가 남으면 끈적임과 냄새는 물론 미생물이 번식할 수 있어 세척과 건조 어느 쪽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위생 수준을 더 높이고 싶다면 끓는 물에 막대를 짧게 데친 다음 물기를 닦아 말리는 방식으로 추가 소독을 할 수 있다.</p><p>    </p><h3>여름 아이스크림 주의할 점</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1547_eb6f60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아이스크림 섭취 전에는 제조일자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이스크림은 법적으로 유통기한 표시 대상이 아니다. 식품위생법상 영하 18도 이하에서 냉동 보관·판매되는 빙과류는 유통기한을 적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p><p>    </p><p>문제는 '온도'다. 냉동 보관이 식품의 생물학적 시간을 완전히 멈추는 절대적인 장치는 아니다. 한 번 녹았다가 다시 언 제품은 이미 미생물이 자랐을 가능성이 있고, 맛과 식감도 크게 떨어진다. 이 때문에 빙과업계는 제품 품질 유지를 위해 제조일로부터 '1년' 이내에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p><p>    </p><p>구매 단계에서 걸러야 할 신호도 있다. 표면에 성에가 두껍게 낀 제품은 보관 중 온도가 오르내렸을 가능성이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포장이 변형되거나 훼손된 제품도 마찬가지다.</p><p>    </p><p>여름철 식중독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균에 오염돼도 냄새나 맛의 변화가 없는 경우가 많아 육안으로는 오염 여부를 판별하기 어려울 수 있다. '괜찮아 보인다'는 판단만 믿기 어렵다는 뜻이다. 살모넬라 식중독처럼 여름철에 환자가 몰리는 유형은 일반적으로 잠복기가 '6∼72시간'이며 발열을 동반한 복통·구토·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집에서도 냉동실 문을 자주 여닫으면 온도 유지가 어려워지므로, 아이스크림은 냉동고 안쪽에 두고 한 번 개봉한 제품은 되도록 빠른 시일 안에 먹는 것이 좋다. 녹았던 아이스크림을 다시 얼려 먹는 습관은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p><p>    </p><h3>아이스크림이 부담스럽다면… 대신 즐길 여름 디저트</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1642_1f471d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얼린 과일과 요거트, 과일 화채, 식혜와 수정과 등의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이스크림은 유지방과 당 함량이 높은 편이라 매일 먹기에는 부담스럽다. 시원함은 그대로 누리면서 당과 지방을 줄이고 싶다면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대체 디저트를 활용해 볼 만하다.</p><p>    </p><p>가장 간편한 것은 얼린 과일이다. 냉동 블루베리, 한입 크기로 썰어 얼린 바나나 등은 그 자체로 셔벗 같은 식감을 낸다. 별도의 당 첨가 없이 과일 본연의 단맛만으로 충분해 열량 부담이 적다.</p><p>    </p><p>요거트를 활용하면 선택지가 넓어진다. 꾸덕한 그릭요거트에 좋아하는 과일을 얹으면 카페 디저트 못지않은 모양이 나온다.</p><p>    </p><p>가장 대중적인 것으로는 과일 화채가 있다. 수박을 기본으로 참외, 복숭아, 딸기 등 집에 있는 제철 과일을 한입 크기로 썰어 큰 볼에 담고, 우유나 사이다를 과일이 잠길 만큼 부으면 완성이다. 단맛은 과일 자체의 당도에 맞춰 조절하고, 얼음은 처음부터 넣기보다 먹기 직전에 띄워야 오래 시원하고 싱거워지지 않는다. 얼음 대신 과일주스를 얼려 넣으면 끝까지 제맛을 유지할 수 있다.</p><p>    </p><p>시원한 전통 음료도 훌륭한 여름 디저트다. 미숫가루를 시원한 물이나 우유에 타 꿀을 조금 넣으면 든든한 간식이 되고, 식혜나 수정과를 차게 두었다가 잣을 띄우면 달큰하면서도 깔끔한 마무리로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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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2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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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0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4352_ec64dff4.jpg</image>
            <pubDate>Sun, 02 Aug 2026 10: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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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94만 관객 모집한 초호화 '한국 영화'…19분 추가 확장판 넷플릭스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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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극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을 더한 확장판으로 넷플릭스에 오른다. '어쩔수가없다' 확장판은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4352_ec64df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쩔수가없다' 메인 예고편. / 유튜브 'CJ ENM Movie'</figcaption></figure><div></div></div><h3>극장판보다 19분 긴 확장판…넷플릭스 업로드 예정</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4508_733891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쩔수가없다' 스틸컷.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p>'어쩔수가없다'는 올해 1월 29일 넷플릭스에 업로드되며 이목을 끈 바 있다. 지난해 9월 24일 극장 개봉 이후 약 4개월 만의 OTT 공개였다. 극장 상영 당시 러닝타임은 138분, 관람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가였으며 별도의 쿠키 영상은 없었다.</p><p>    </p><p>이번에 넷플릭스에 새롭게 오르는 것은 앞서 공개된 극장판이 아닌 확장판이다. 확장판의 러닝타임은 157분으로, 극장 개봉판보다 19분이 길어졌다. 그만큼 극장에서 미처 담기지 않았던 장면과 대사가 새롭게 더해졌다. 확장판은 앞서 7월 16일부터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온라인 및 모바일 VOD 서비스를 통해 먼저 대중들과 만나 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4537_555572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쩔수가없다' 스틸컷.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p>확장판에 새로 더해진 장면들은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감정 변화를 한층 세밀하게 담아낸다. 대표적으로 첼로 연습실을 나선 만수(이병헌)와 미리(손예진), 딸 리원(최소율)의 일상이 깊이 그려진다. 미리와 리원의 관계를 더욱 풍성하게 보여주는 장면, 오진호(유연석) 치과에서 벌어지는 새로운 에피소드, 시원(김우승)을 둘러싼 진실이 드러나는 대목도 확장판에서 공개된다.</p><p>    </p><p>이 밖에도 취업 훈련소에서의 모습과 가족들의 일상, 만수와 미리 부부의 관계를 보다 자세히 그려낸 장면, 사건 이후 이어지는 긴장감 있는 전개 등이 새롭게 보강됐다. 일부 장면은 기존보다 긴 호흡과 새로운 대사를 더해 인물들의 심리와 서사를 한층 입체적으로 표현했다.</p><p>    </p><p>이를 통해 미리와 만수는 물론 각 인물이 감추고 있던 불안과 선택의 배경도 보다 입체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극장판에서 빠르게 지나갔던 감정의 공백을 채우면서, 작품이 지닌 블랙 코미디의 색채와 비극성 역시 더욱 선명해진 것으로 보인다. 이미 극장판을 관람한 관객에게는 새로운 해석과 감상의 즐거움을, 아직 작품을 접하지 못한 관객에게는 처음부터 확장된 서사로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p><p>    </p><h3>박찬욱표 블랙 코미디…이병헌·손예진 등 초호화 캐스팅</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4548_d75741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쩔수가없다' 스틸컷.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p>'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이 미국 소설 '액스'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완벽에 가까운 삶을 살아가던 가장이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고, 생존을 위해 경쟁자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처리하러 나서는 과정을 그린 블랙 코미디다.</p><p>    </p><p>연출을 맡은 박찬욱 감독은 특유의 정교한 미장센과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 인물 사이의 긴장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는 연출로 국내외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아 온 감독이다. 실직과 재취업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에서 웃음과 비극을 오가는 특유의 화법이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로 변주된다.</p><p>    </p><p>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주인공 만수 역은 이병헌이 맡아 극을 이끈다. 아내 미리 역은 손예진이 연기했다. 여기에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 등 내공을 겸비한 배우들이 대거 힘을 보태며 개봉 전부터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44602_643918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어쩔수가없다' 스틸컷.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p>'어쩔수가없다'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세계 유수 영화제의 초청을 받았다. 지난해 9월 개봉한 뒤 국내에서 29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북미에서는 흥행 수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p><p>    </p><p>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네이버 관람평 등을 통해 "실업이라는 사회적 죽음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한 영화. 극찬하고 싶다" "지루할 틈 없이 봤다" "예술 작품 본 듯 눈이 정화되는 느낌이 드는, 연출에 놀람을 금치 못하는, 생각을 깊이 하게끔 만드는 근래 가장 집중해서 본 영화"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미공개 장면을 통해 인물들의 감정선과 서사를 한층 풍성하게 보완한 확장판이 넷플릭스 이용자들에게 어떤 감상의 재미를 안길지 관심이 모인다.</p><p>    </p><p>아울러 8월 넷플릭스에는 다양한 작품들이 업데이트된다. 6일에는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공개한다. 7일에는 '라스트 하우스' '미션 임파서블' '미션 임파서블 2' '미션 임파서블 3'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업데이트 된다. 12일에는 '브루탈리스트' '왓 어 걸 원츠'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공개된다. 14일에는 '에이. 아이.' 21일에는 '핑크 팬더' '핑크 팬더 2'를 선보인다. 27일에는 '어쩔수가없다 확장판' 28일에는 '매그니피센트 7' 등이 공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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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0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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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3832_e632f920.jpg</image>
            <pubDate>Sun, 02 Aug 2026 08: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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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 작정했네…호화 캐스팅으로 공개 전부터 난리 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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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공개일을 8월 28일로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작품은 한국 전통 설화 '손톱 먹은 들쥐'를 모티브로 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배우 류준열과 설경구가 나란히 극을 이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3832_e632f9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들쥐' 공식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h3>"증명하지 못하면 내가 가짜가 된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4045_04c481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들쥐' 티저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p>'들쥐'는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이름과 얼굴, 인생까지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와 잃어버린 돈을 회수하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그리고 사건을 쫓는 형사 '순용'(이규형)이 들쥐의 정체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무너지는 혼란 속에서 숨겨진 진실을 좇는다는 설정이 공개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p><p>    </p><p>지난달 3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심각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는 '문재'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의 얼굴 옆으로 어둠 속 또 다른 얼굴이 겹쳐 있고, 흩뿌려진 검은 잉크 사이로 '들쥐'의 형상이 서서히 드러난다.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익숙한 설화의 세계관을 한 장면에 압축한 구성이다. 여기에 "증명하지 못하면 내가 가짜가 된다"는 카피가 더해지며, 진짜와 가짜의 경계가 허물어진 혼란 속에서 문재가 처한 상황을 함축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4516_a9e63f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들쥐' 티저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4527_90574b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들쥐' 티저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4546_cd173d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넷플릭스 '들쥐' 티저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집 안에서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던 작가 문재의 모습으로 문을 연다. 모바일 뱅크에 접속하려던 그가 지문 인증에 실패하는 순간, 무언가 거실 창을 가격해 균열을 내며 분위기가 급변한다.</p><p>    </p><p>문재는 누군가 오랜 시간에 걸쳐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준비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잃어버린 삶을 되찾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선다. 그러나 긴 은둔 생활 탓에 주변 사람들조차 그를 알아보지 못한다. 이때 사채업자 노자가 던지는 "이거는 네가 너를 찾아야 되는 개같은 게임이야"라는 대사는 삶을 통째로 빼앗긴 문재의 처지를 단적으로 드러낸다.</p><p>    </p><p>예고편 후반부에는 들쥐의 정체를 쫓는 문재와 노자, 그리고 사건을 파헤치는 형사 순용의 육탄전부터 카 액션까지 숨 가쁜 장면이 이어진다. 마지막에 흐르는 "내가 누구게? 궁금하지?"라는 들쥐의 음성은 쫓고 쫓기는 추격을 넘어,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알 수 없는 이야기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p><p>    </p><h3>카카오웹툰이 원작…장르물 베테랑 연출·극본 의기투합</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4608_d40946f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들쥐' 티저 포스터.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들쥐'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손톱 먹은 들쥐'의 상상력을 현대적 스릴러로 옮겨왔다는 점에서 더욱 호기심을 높인다.</p><p>    </p><p>세 인물의 얽힘은 극의 축이 된다. 소설가 문재는 대인기피증으로 오랫동안 고립된 생활을 이어온 인물로, 정체불명의 들쥐에게 이름과 신분, 재산까지 빼앗겨 하루아침에 내몰린 신세가 된다. 노자는 돈이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흥신소를 겸한 사채업자다. 돈을 빌려 간 뒤 자취를 감춘 문재를 쫓던 그는 3년 만에 스스로 모습을 드러낸 문재와 마주하고, 들쥐의 정체를 밝혀달라는 요청에 자신의 돈을 돌려받기 위해 사건에 함께 휘말린다. 여기에 형사 순용이 사건을 파헤치며 추격에 가세한다.</p><p>    </p><p>작품의 연출은 김홍선 감독이 맡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비롯해 드라마 '손 the guest', '루카: 더 비기닝', '보이스' 등 장르물에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극본은 이재곤 작가가 썼다. 이 작가는 정통 범죄 수사극 '특수사건전담반 TEN'과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을 통해 인물 중심의 촘촘한 서사를 선보여 왔다. 스릴러·범죄·미스터리에 특화된 두 사람의 결합은 완성도 높은 장르물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제작에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씨제스 스튜디오, 에이치하우스가 참여했다.</p><p>    </p><h3>류준열·설경구, 만남이 기대되는 이유</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14700_0134337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들쥐' 대본리딩.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건 류준열과 설경구의 조합이다.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얼굴을 알린 뒤 영화 '리틀 포레스트', '독전', '올빼미' 등을 거치며 작품마다 결이 다른 캐릭터를 자기 색으로 소화해 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와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을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키기도 했다. 모든 것을 빼앗긴 뒤 흔들리는 문재의 혼란스러운 내면을 어떻게 밀도 있게 그려낼지가 관전 포인트다.</p><p>    </p><p>설경구는 '공공의 적', '오아시스', '실미도'를 비롯해 오랜 세월 충무로를 대표해 온 배우다. 이 밖에도 '자산어보', '킹메이커', '보통의 가족'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이어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돌풍',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등 OTT 무대에서도 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노자라는 인물에 무게감을 더할 전망이다.</p><p>    </p><p>'들쥐'는 8월 28일 금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_gJQREv6PVI?si=kCZYaoFNdqtezwQs"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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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7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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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54046_76068094.jpg</image>
            <pubDate>Sun, 02 Aug 2026 0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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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 막힐 때 손수건과 전자레인지를 이용해보세요…이러면 속이 다 시원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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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일상에서 코막힘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코로 숨쉬기가 어려워 밤잠을 설치고, 두통이나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때 집에서 간단히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따뜻한 증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막힌 코를 뚫는 생활 요령을 알아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54046_760680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코가 막히면 손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코를 살짝 덮어주는 방법을 써볼 만하다. 손수건에 물을 적신 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사용해도 된다. 따뜻한 수건을 코와 뺨 주변에 5~10분 정도 얹어둔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막힌 코, 따뜻한 증기로 뚫는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54108_517af1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20147A5IgA?si=EeN_Bs37AA2PNt44"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코막힘이 심해 코로 숨쉬기 어렵다면, 손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코를 살짝 덮어주는 방법을 써볼 만하다. 손수건에 물을 적신 뒤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 사용해도 된다. 이렇게 따뜻해진 손수건을 코에 대면, 온기에서 나오는 증기가 부어 있는 코 점막의 혈류를 개선해 막힌 코가 뚫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뜻한 수건을 코와 뺨 주변에 5~10분 정도 얹어두면 답답함이 완화된다.</p><p>    </p><p>같은 원리로 뜨거운 물이 담긴 그릇에서 올라오는 김을 들이마시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하며 증기를 쐬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만 물이 너무 뜨거우면 얼굴이나 코 점막을 자극하거나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온도에 주의해야 한다.</p><p>    </p><p>증기 못지않게 전문가들이 권하는 방법은 코 세척이다. 생리식염수로 콧속을 하루 한 번 정도 부드럽게 씻어내면 분비물과 자극 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p><p>    </p><p>충분한 수분 섭취도 기본이다. 여기에 실내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하고, 잠잘 때 베개를 조금 높여 머리를 살짝 세워두면 밤사이 코막힘이 한결 덜하다. 반대로 코를 너무 세게 풀면 콧속 압력이 높아져 분비물이 귀나 부비동으로 넘어가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54312_874c9d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미라클 푸드' 자료화면. / 유튜브 'JTBC Life'</figcaption></figure><div></div></div><h3>코감기와 만성비염, 어떻게 다른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54123_9cc53d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코감기와 비염은 증상만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다. 하지만 동반 증상과 경과를 살피면 차이가 드러난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코막힘과 콧물은 코감기와 비염 모두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만으로는 구별이 쉽지 않다. 하지만 동반 증상과 경과를 살피면 차이가 드러난다.</p><p>    </p><p>코감기는 대부분 바이러스가 원인이라 전염성이 있다. 콧물, 코막힘과 함께 두통, 근육통, 오한, 발열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맑은 콧물이 흐르다가 점차 누렇고 끈끈한 콧물로 바뀌는 양상을 보인다. 대개 3일에서 10일 정도면 회복된다.</p><p>    </p><p>반면 대표적인 만성비염인 알레르기 비염은 콧물, 코막힘에 더해 재채기와 코·눈의 가려움, 눈 충혈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맑고 투명한 콧물이 계속 흐르는 것이 특징이며, 보통 아침에 증상이 심하고 오후로 갈수록 나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꽃가루, 집먼지진드기, 큰 일교차, 담배 연기, 동물 털 등이 유발 요인으로 작용하며, 증상이 몇 주에서 몇 개월씩 이어지거나 반복된다.</p><p>    </p><p>바이러스성 코감기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국소 찜질, 적절한 온도·습도 유지, 규칙적인 식사가 기본이며, 증상에 따라 해열진통제나 항히스타민제를 쓰기도 한다. 만성비염이나 알레르기 비염은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비강 내 스테로이드 스프레이 등이 쓰이기도 한다.</p><p>    </p><p>중요한 것은 증상이 오래갈 때의 판단이다. 콧물과 코막힘이 1~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는 경우, 고열이나 안면 통증, 지속적인 누런 콧물이 동반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p><p>    </p><h3>코감기 회복 도우려면?</h3><p>    </p><p>코감기에 걸렸을 때 가장 손쉽게 챙길 수 있는 것은 따뜻한 국물 요리다. 닭곰탕이나 맑은 국물을 마시면 수분을 보충하고 몸의 원기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물론 이는 감기를 낫게 하는 치료가 아니라 증상을 덜어주는 정도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p><p>    </p><p>몸을 따뜻하게 하는 재료도 도움이 된다. 생강에 든 진저롤 성분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염증 반응을 줄이는 데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뜻한 물에 생강을 우려 마시면 감기 초기의 불편함을 덜 수 있다.</p><p>    </p><p>꿀은 목 점막을 감싸 기침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생강이나 레몬을 곁들여 따뜻한 물에 함께 타 마시면 한결 풍성하게 음미할 수 있다.</p><p>    </p><p>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도 챙길 만하다. 귤, 오렌지 같은 식품은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54208_379256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여름철 감기, 이렇게 조심한다</h3><p>    </p><p>감기는 겨울에만 걸리는 것이 아니다. 여름에는 '냉방병'이 흔히 '여름 감기'로 불릴 만큼 비슷한 증상을 만든다. 냉방병은 특정 질병이라기보다 실내외의 급격한 온도차에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해 나타나는 일종의 증후군이다. 콧물, 재채기, 코막힘, 목 통증 같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에 더해 두통,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여기에 일부 감기 바이러스는 여름에도 활동하기 때문에 냉방이 지나친 환경에서는 증상이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다.</p><p>    </p><p>예방의 핵심은 온도차 관리다. 실내외 온도 차이는 5~6도 이내로 두고, 실내 온도는 24~26도 정도로 맞추는 것이 권장된다. 에어컨의 찬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사무실 등에서는 긴 소매 덧옷을 준비해두면 좋다. 최소 2~3시간마다 창문을 열어 환기한다. 냉방병 증상이 나타나면 우선 냉방기기 사용을 줄이고 환기한 뒤 충분히 쉬는 것이 기본적인 대응법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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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5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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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61403_e692c898.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21: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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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육에 물 넣지 마세요…삼겹살과 대파를 '이렇게' 넣으면 잡내 0% 순식간에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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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집에서 수육을 삶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잡내와 물 조절이다. 이때 고민을 덜어주는 방법으로 물을 전혀 넣지 않는 '무수분 수육'이 주목받는다.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만으로 고기를 익혀,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방식이다. 과거 배우 윤유선이 KBS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선보였던 대파 수육 레시피 역시 대표적이다. 특별한 재료 없이 삼겹살과 대파만으로 완성할 수 있어 온라인에서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해당 레시피를 소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61403_e692c8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삼겹살과 대파로 만드는 무수분 수육</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61611_52d3b7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2024년 2월 16일 방송 자료화면. / 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div></div></div><p>준비물은 간단하다. 삼겹살, 대파, 양파, 마늘, 생강, 그리고 소주 약간이면 충분하다.</p><p>    </p><p>먼저 삼겹살의 핏물부터 뺀다. 키친타월 위에 삼겹살을 올리고, 그 위에 다시 삼겹살을 얹은 뒤 키친타월로 덮는 식으로 층층이 쌓아 핏물을 제거한다. 핏물을 빼면 잡내가 한결 줄어든다. 핏물을 뺀 삼겹살에는 후추와 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을 해 둔다.</p><p>    </p><p>이 레시피의 핵심은 대파를 쓰는 방식에 있다. 대파의 초록 부분만 골라 반으로 갈라 넓게 펼친다. 펼친 대파 위에 삼겹살을 올리고, 그 위에 다시 대파를 얹는다. 파-삼겹살-파-삼겹살 순으로 겹겹이 쌓아 올리는데, 마치 밀푀유나베를 만들 듯 층을 쌓는다는 느낌으로 진행하면 된다. 대파의 초록 부분에서 나오는 진액이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겹겹이 쌓은 대파와 삼겹살은 한입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CQ4ZWV0TWo?si=LdKUoTeq4fSAHwE6"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p>다음은 냄비를 채울 차례다. 냄비 바닥에는 양파를 깔아 준다. 앞서 초록 부분만 쓰고 남은 대파의 흰 부분도 함께 모아 넣는다. 여기에 마늘 한 줌과 생강 1개를 더한다. 바닥에 채소를 깐 뒤, 한입 크기로 잘라 둔 대파와 삼겹살을 차곡차곡 쌓아 넣는다. 마지막으로 소주를 살짝 둘러 주면 잡내 제거에 한층 효과적이다.</p><p>    </p><p>이제 냄비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40분간 익힌다. 물을 한 방울도 넣지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 뚜껑을 열어 보면 고기가 촉촉하게 익어 있다. 바닥에 깐 양파와 대파 등 채소에서 수분이 배어 나오기 때문이다. 고기는 부드럽고, 함께 익은 대파도 달큰하게 맛이 든다.</p><p>    </p><p>곁들일 양념장도 함께 만들어 두면 좋다. 마늘을 다지고, 대파 1대와 양파 반 개를 채 썬다. 홍고추와 청양고추도 잘게 다진다. 새우젓 4스푼에 손질한 재료를 모두 넣고 섞은 뒤, 설탕 두 스푼과 고춧가루 한 스푼을 더한다. 여기에 참기름 한 스푼, 통깨 한 스푼을 넣고 골고루 섞으면 감칠맛 나는 수육 양념장이 완성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61732_1937ae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2024년 2월 16일 방송 자료화면. / 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div></div></div><h3>함께 곁들이면 좋은 채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62019_1a3417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무수분 수육은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곁들이는 채소에 따라 맛이 또 달라진다.</p><p>    </p><p>가장 무난한 조합은 배추김치와 묵은지다. 잘 익은 김치의 새콤함이 삼겹살의 기름진 맛을 눌러 주어 물리지 않게 해 준다. 함께 삶은 대파를 이미 활용했더라도, 생대파를 가늘게 채 썰어 곁들이면 아삭한 식감과 매운맛이 더해진다.</p><p>    </p><p>쌈을 즐긴다면 상추, 깻잎, 배춧잎을 준비한다. 특히 알배기 배추는 수육과 궁합이 좋아 부드럽게 감싸 먹기 좋다. 여기에 마늘, 고추, 쌈장을 더하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 무를 새콤달콤하게 절인 무생채나 부추무침을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 주는 상큼함이 살아난다.</p><p>    </p><p>앞서 만든 새우젓 양념장은 수육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특히 잘 어울린다. 짭짤하면서도 감칠맛이 강해 고기 한 점에 조금씩 올려 먹으면 간이 딱 맞는다. 새우젓이 부담스럽다면 명란이나 간장 베이스의 부추 양념장으로 바꿔도 좋다.</p><p>    </p><p>먹는 순서와 온도도 맛을 좌우한다. 수육은 뜨거울 때 가장 부드러우므로, 냄비째 상에 올려 따뜻하게 먹는 편이 좋다. 남은 수육은 식은 뒤 냉채로 활용할 수도 있다. 김치와 함께 볶아 두루치기처럼 즐겨도 된다. 한 번 삶아 두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p><p>    </p><h3>수육이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62130_827273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수육은 오래전부터 한국 밥상에서 빠지지 않는 메뉴다. 우선 조리법이 담백하다. 기름에 굽거나 튀기지 않고 삶아 내기 때문에 구운 삼겹살 같은 음식보다 기름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다.</p><p>    </p><p>무수분 방식은 여기에 편리함을 더한다. 물의 양을 맞추거나 삶는 도중 불 조절에 신경 쓸 필요 없이, 채소를 깔고 약불에 올려 두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조리 과정에서 손이 많이 가지 않아 집에서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다.</p><p>    </p><p>맛의 완성도도 높다. 대파와 양파, 마늘, 생강이 잡내를 잡아 주고 채소의 단맛이 고기에 배어들어, 별다른 조미료 없이도 깊은 맛이 난다. 여기에 새우젓 양념장이나 김치 같은 곁들이 하나만 더해도 한 상이 그럴듯하게 차려진다. 특히 손님 대접 요리용으로 손색없다는 점에서도 인기를 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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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2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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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4226_87accc64.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16: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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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경남 김해 야산서 산불 발생…헬기 2대 투입해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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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경남 김해 지역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64226_87accc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경남 김해 산불 화재 현장. 1일 오후 1시 36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 산림청 제공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김해 진례면 야산서 불…헬기 2대, 차량 15대, 인력 60명 투입</h3><p>    </p><p>이날 오후 1시 36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고모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15대, 인력 6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p><p>    </p><p>당국은 인근 주택 창고에서 시작된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사할 예정이다.</p><p>    </p><p>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은 점은 진화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현장 영상을 통해 정확한 화재 규모와 상황을 확인하고 있는 단계"라며 "다행히 현장에 바람이 불지 않아 진화 작업에 큰 어려움은 없는 상태이며, 불길이 아직 넓게 확대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p>    </p><p>김해시는 오후 2시 45분께 "진례면 고모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며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시는 "산불을 끄는 과정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호흡기 보호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h3>경남 극한 더위, 양산은 41.6도 기록</h3><p>    </p><p>이날 경남은 극한 더위에 휩싸였다. 양산의 낮 기온은 41.6도까지 올라 하루 만에 국내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전날 같은 지역에서 측정된 41.4도였다. 이전에는 2018년 8월 1일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0도가 최고기온이다. 양산 기온은 1일 낮 12시 14분 처음 40도에 도달한 뒤 오름세를 이어갔다.</p><p>    </p><p>경남 일부 지역에는 폭염중대경보가,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으로 올라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상위 단계의 폭염특보다.</p><p>    </p><p>각 지자체도 대응에 나섰다. 경남 내 지자체들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부터 폭염 대응 긴급 재난문자를 잇달아 발송했다. 양산시를 비롯해 남해군, 합천군, 밀양시, 김해시 등은 가장 더운 낮 시간대의 야외 활동과 논밭 농작업을 전면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p><p>    </p><p>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됐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고, 어지러움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 간 안부를 확인해 달라는 당부도 뒤따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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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2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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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1627_145f04e8.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15: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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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손풍기는 '이곳' 위에 올려보세요…가족들이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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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이 깊어질수록 가방 한켠을 차지하는 필수품이 있다. 바로 손선풍기, 이른바 '손풍기'다. 외출할 때 더위를 식히는 용도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살림 고수들 사이에서는 집 안에서도 요긴하게 쓰는 아이템으로 통한다. 집에 있는 몇 가지의 아이템과 합쳐서 더욱 활용도 높게 손풍기의 쓰임새를 넓히는 방법을 소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1627_145f04e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손선풍기, 어떤 물건인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1708_9b5c5f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손선풍기는 손에 쥐거나 목에 걸고 쓸 수 있도록 작게 만든 휴대용 선풍기다. 대부분 충전식이며 내부에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 있는 제품이 많다. 별도의 전원선 없이 완충해 두면 몇 시간씩 바람을 낼 수 있어, 등하굣길·출퇴근길·야외 행사장 등 무더위를 피하기 어려운 곳에서 널리 쓰인다.</p><p>    </p><p>가볍고 값이 저렴한 데다 디자인도 다양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게 사용한다. 다만 작은 몸체 안에 배터리와 모터가 함께 들어 있는 구조라, 편리함만큼이나 관리와 사용에 주의가 필요한 물건이기도 하다.</p><p>    </p><h3>집 안에서 손풍기를 200% 활용하는 법</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1719_1b8463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손풍기는 밖에서만 쓰는 물건이 아니다. 발상을 조금만 바꾸면 집 안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한다. 살림 고수들 사이에서 오르내리는 활용 노하우 몇 가지를 소개한다.</p><p>    </p><p>① 뜨거운 국·음식 식히기 – 아이 키우는 집의 노하우</p><p>    </p><p>첫 번째는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특히 유용하다. 뜨거운 국이나 음식을 식히는 데 손풍기를 쓰는 것이다.</p><p>    </p><p>먼저 휴대폰 거치대를 준비한다. 거치대 위에 손풍기를 올려둔 뒤, 거치대 각도를 조절해 바람이 뜨거운 국이나 밥, 반찬 쪽으로 향하도록 맞춰주면 된다. 후후 불어가며 식힐 필요 없이, 바람에 맡겨두는 사이 음식이 알맞게 식어 아이에게 내어줄 수 있다. 아이 엄마·아빠들 사이에서 사용되는 활용법이다.</p><p>    </p><p>휴대폰 거치대가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두루마리 휴지의 휴지심 구멍 안에 손풍기를 넣어 세워두는 등 사이즈가 맞으면 무엇이든 임시 거치대 역할을 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1738_7e90c7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유튜브 채널 '정리마켓'의 전국살림자랑 ep.11에서 소개된 손선풍기 활용법. 손선풍기를 화장대에 거치하는 노하우가 소개됐다. /  유튜브 '정리마켓'</figcaption></figure><div></div></div><p>② 화장대 거울 위에 걸어두기 – 땀 없이 화장·머리 손질</p><p>    </p><p>두 번째는 여름철 화장대에서 쓰는 방법이다. 손풍기를 거울 위쪽에 매달아 얼굴 주변으로 바람을 맞도록 하는 것이다.</p><p>    </p><p>먼저 화장대에서 얼굴이 오는 높이에 맞춰, 투명 탈부착 후크(일명 '뽁뽁이')를 두 개 붙인다. 두 후크는 약간 간격을 벌려 나란히 붙이는데, 손풍기를 걸어둘 끈을 끼우기 위한 것이다. 여유가 있다면 두 후크의 정중앙 위쪽에 후크 한 개를 더 붙여, 삼각형 꼭짓점처럼 총 세 개를 배치하면 더 안정적이다.</p><p>    </p><p>이제 머리끈처럼 탄력 있는 끈을 가로로 놓인 두 후크에 걸어준다. 이때 끈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팽팽하게 당겨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끈 사이에 손풍기를 끼워 걸면 완성이다. 화장대 앞에 있는 것만으로 얼굴에 바람이 닿아, 땀을 흘리지 않고 머리를 말리거나 화장을 할 수 있다. 큰 선풍기를 이리저리 손에 들고 옮길 필요가 없어 자유롭다는 점도 장점이다.</p><p>    </p><p>③ 매니큐어·페디큐어 빨리 말리기</p><p>    </p><p>손톱에 바른 매니큐어가 마르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은근히 길다. 이때 손풍기 바람을 손끝에 쐬어주면 표면의 용제가 더 빨리 날아가 건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다른 일을 하기 어려워 손이 묶이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 셀프 네일을 즐기는 이들에게 유용하다. 발톱을 칠한 뒤에도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다.</p><p>    </p><h3>실내·야외 어디서든 안전하게 쓰는 법</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61855_4692f8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편리한 만큼 손풍기는 배터리와 모터를 다루는 전자제품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실내외에서 오래, 자주 쓰는 물건인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p><p>    </p><p>먼저 구입 단계에서 KC(Korea Certification) 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한국소비자원은 KC 인증마크가 없는 제품은 폭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으므로 구매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p><p>    </p><p>충전할 때도 주의가 필요하다. 충전 전압이 높은 고속 충전기는 과열 위험이 커, 제품에 표시된 용량에 맞는 충전기를 쓰는 것이 안전하다. 과충전을 피하고, 충전이 끝나면 반드시 USB 커넥터를 분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p><p>    </p><p>사용 시간도 관리해야 한다. 장시간 연속 사용하면 모터와 배터리가 과열돼 고장이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3~4시간가량 이어서 쓴 뒤에는 잠시 작동을 멈춰 열을 식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p><p>    </p><p>여름철에는 보관 환경도 중요하다. 배터리 또는 배터리가 장착된 제품을 한낮의 자동차 안처럼 온도가 크게 오르는 곳에 방치하면 안 된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열에 취약해 고온에 노출되면 부풀거나 발화할 위험이 커진다.</p><p>    </p><p>어린이가 쓰는 경우엔 손가락 안전에도 신경 써야 한다. 손가락이 날개에 끼거나 베이는 사고를 막으려면, 보호망 간격이 촘촘한 재질로 고르는 것이 좋다. 어린이가 사용할 때는 올바른 취급·사용 방법을 충분히 알려주고, 곁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p><p>    </p><p>수명이 다한 배터리는 일반 쓰레기로 버리면 안 된다. 리튬배터리는 폐기 과정에서 화재를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배터리 전용 수거함에 버려야 한다. 탈착이 안 되는 일체형의 경우에는 제품째 소형 가전이나 폐전지 수거함에 배출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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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8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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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2236_0face889.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13: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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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매월 1일 30분씩 '이것' 해보세요…한 달의 살림 난도가 확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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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일 쓰는 살림살이일수록 관리가 밀리기 쉽다. 세탁기와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주방 후드처럼 손이 자주 가는 곳에는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눈에 잘 띄지 않는 물때와 기름때, 세균이 조금씩 쌓인다. 문제는 '언제 손봐야 하나'를 정해두지 않으면 결국 한없이 미루게 된다는 점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2236_0face8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럴 때 매월 1일처럼 날짜를 하나 정해두고 그날 집안의 주요 살림을 한 번에 손보는 방법이 있다. 한 달에 한 번, 30분 남짓이면 충분한 항목이 대부분이다. 매월 1일 해두면 좋을 살림 루틴을 정리해본다.</p><div></div><div><div><strong>1. 세탁기, 보이지 않는 곳부터</strong></div></div><p>세탁기는 물을 다루는 가전인 만큼 내부 습기가 잘 마르지 않아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먼저 세제함을 통째로 분리해 미지근한 물과 칫솔로 구석구석 닦은 뒤 완전히 말린다. 먼지 거름망도 분리해 이물질을 씻어낸다. 드럼세탁기라면 문 안쪽 둘레의 고무패킹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물이 고여 곰팡이가 가장 먼저 피는 부위여서, 천으로 틈새의 물때와 찌꺼기를 닦아준다. 마지막으로 전용 세척제 등을 넣고 통세척(통살균) 코스를 돌린다. 세탁이 끝난 뒤에는 문과 세제함을 열어 내부가 마를 때까지 환기하는 습관이 곰팡이를 늦추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p><p>    </p><div><strong>2. 식기세척기, 필터부터 통살균까지</strong></div><p>    </p><p>식기세척기는 음식물 찌꺼기가 걸러지는 내부 거름망 필터가 냄새의 주범이다. 바닥의 필터를 분리해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궈 끼운 뒤, 통살균을 진행한다. 세제함에 구연산 분말을 채워 통살균(또는 스팀 통살균) 코스를 돌리거나, 식기를 모두 뺀 상태에서 식초를 담은 그릇을 바구니 가운데에 올려 돌려도 된다. 구연산과 식초의 산성 성분이 물때와 냄새를 잡아준다. 이 역시 월 1회면 충분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2303_64a921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3. 전자레인지, 수증기로 불려 닦기</strong></div><p>    </p><p>전자레인지는 억지로 문지르기보다 수증기를 이용하는 편이 훨씬 쉽다. 내열 용기에 물과 식초를 섞어 넣고 5분 내외로 데운다. 식초의 성분이 굳은 기름때와 음식물 자국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원리다. 가열이 끝나면 잠시 문을 닫아 김을 퍼뜨린 뒤, 뜨거운 김이 남아 있을 때 마른 행주나 키친타월로 내부를 닦아낸다. 단 몇 달간 눌어붙은 오염은 수증기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어, 이럴 땐 중성세제를 적신 천을 잠시 올려 때를 불린 뒤 닦는다. 청소 후에는 신 냄새가 남을 수 있으니 환기해준다.</p><p>    </p><div><strong>4. 주방 후드 기름막 없애기</strong></div><p>    </p><p>가스레인지 위 후드는 끈적한 기름막이 쌓이는 대표적인 곳이다. 필터를 분리해 기름때 제거제를 뿌리고 물로 헹구는 것이 기본이다. 오염이 심하면 따듯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 필터를 담가두는 방법이 있다. 기름때를 녹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2400_c43026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5. 창틀, 만능세제 한 번이면 충분</strong></div><p>    </p><p>먼지와 물때가 함께 엉겨 붙는 창틀은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물에 섞은 이른바 '만능세제'로 해결한다. 용액을 창틀에 골고루 뿌린 뒤 솔이나 천으로 닦아내고, 마지막에 깨끗한 물로 헹구거나 마른 행주로 세제 잔여물을 제거하면 마무리된다. </p><p>    </p><div><strong>6. 수세미와 칫솔, '교체'가 곧 위생</strong></div><p>    </p><p>닦는 도구일수록 세균에 취약하다. 수세미는 젖은 다공성 구조에 음식물 찌꺼기까지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다. 독일 푸르트방겐대 연구팀이 가정에서 수거한 수세미를 분석한 결과, 1㎠에 존재하는 세균 세포가 250억~540억 개에 달했고 대장균·살모넬라 등 질병 관련 세균도 다수 검출됐다.</p><p>    </p><p>세계보건기구(WHO)도 가정 내 황색포도상구균이 많은 물건으로 설거지용 수세미를 꼽은 바 있다. 권장 교체 주기는 2주에서 한 달이므로, 매월 1일을 교체일로 삼는 것이 관리하기 좋다. 냄새가 나면 주기 전이라도 바로 버린다.</p><p>    </p><p>칫솔은 상태에 따라 교체하되 보통 기준은 3개월이다. 전문가들도 칫솔모가 벌어지기 전이라도 약 3개월(12주) 주기 교체를 권장한다. 칫솔모가 마모되면 치태 제거력이 떨어지고 잇몸을 손상시킬 수 있어서다. 매월 1일마다 칫솔모 상태를 점검하고, 벌어졌거나 감기·구내염을 앓았다면 주기와 상관없이 바꿔주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2709_6faaaf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청소 날짜를 정해두면?</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42801_3c37d4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렇게 청소·교체를 특정 날짜에 몰아두는 데는 분명한 이점이 있다.</p><p>    </p><p>먼저 미루는 습관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집안일이 밀리는 가장 이유로는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언제 할지'를 계속 미루기 때문이다. 매월 1일이라는 고정된 신호에 행동을 묶어두면, 그날이 오는 것만으로 자동으로 청소 스위치가 켜진다. 매번 '할까 말까'를 판단하는 결정 피로가 사라지는 셈이다.</p><p>    </p><p>둘째로 위생용품의 실제 교체 주기와 월 단위가 잘 맞는다. 수세미(2주~1개월), 식기세척기·세탁기 통살균(월 1회) 등 상당수 항목의 권장 주기가 한 달 안팎이다. 칫솔(3개월)처럼 주기가 다른 품목도 매월 1일 점검일을 두면 자연스럽게 교체 시점을 잊지 않고 챙길 수 있다. 꾸준히 하면 별도의 알림 없이도 관리 리듬이 몸에 밴다.</p><p>    </p><p>셋째로 대청소의 부담을 잘게 나눈다. 큰맘 먹고 한 번에 몰아서 하는 청소는 시작 자체가 부담스럽다. 반면 한 달에 한 번, 30분 내외로 정해진 항목만 손보면 각 부위의 오염이 심해지기 전에 관리돼 오히려 힘이 덜 든다. 오염이 굳기 전에 닦는 것이 훨씬 쉽다는 청소의 기본 원리와도 맞아떨어진다.</p><p>    </p><p>또한 '1일'은 누구나 기억하기 쉬운 기준점이다. 월급날이나 각종 요금 정산일처럼 달의 시작에 맞춰 두면 달력을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잊지 않는다. 가족이 함께 사는 집이라면 '1일은 살림 점검일'이라는 규칙 하나로 역할을 나누기도 수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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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2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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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21226_63b0754c.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12: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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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개정 유감…그렇게까지 무리해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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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처리 과정이 지나치게 성급했다고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21226_63b075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7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국회(임시회) 제3차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표결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아시다시피 저는 딥페이크 정치 테러 이후 요양 중이라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상세히 알지 못한다. 다만 이번 형소법 개정에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 여론을 감안해 더 신중했어야 하는데 이리 급히 처리한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다"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p><p>    </p><p>이 의원은 "검찰개혁이 시대적 과제라는 것엔 저도 100% 동의하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난 정권 당시부터 정치검찰에 맞서 투쟁해 왔다"고 했다. 다만 보완수사권 문제는 검찰개혁과 결이 다른 사안이라고 봤다. 그는 "저는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냐 마냐의 문제는 검찰개혁이나 정치검찰하고는 다른, 국민의 특히 피해자의 기본권 보장 차원의 문제라는 생각을 해 왔다"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이 의원은 "최근 김창민 감독 사건이나 장윤기 사건 등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경찰 수사의 부실이나 내부 부패 가능성을 견제할 수 있도록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남겨둬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압도적이다"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적어도 정치검찰 이슈와 무관하고 국민들의 민생, 기본권과 직결된 강력범죄 등에 한해 최소한 한시적으로라도 견제 권력의 공백으로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했다"고 말했다.</p><p>    </p><p>이어 그는 "모름지기 법, 특히 형사사법체계는 '국가 질서 유지'와 '국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한다"며 "더욱이 형사법은 사회적 약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범죄로부터 더 강력하게 보호하고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 다시는 유사한 범죄가 재발하지 않게 철저히 수사해야 하는 영역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p><p>    </p><p>이 의원은 이번 처리 방식을 겨냥해 "도대체 무엇 때문에 국민 대다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렇게까지 무리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 저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민의 입장에서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법 시행이 어떻게 진행될지 앞으로 예의주시하겠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보완, 수정을 제안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p>    </p><p>형소법 개정안은 전날인 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재석 의원 178명 가운데 찬성 175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법안 처리에 반대해 필리버스터를 이어온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0여 년간 유지돼 온 검찰 수사 체계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큰 변화를 맞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21243_642c5e0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3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다음은 이언주 민주당 의원의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h3><p>    </p><p>저는 정치에 입문한 이래 일관되게 어떠한 정치적 이해관계보다도 오로지 "국민의 입장"만을 최우선으로 두고 생각하고 행동해 왔습니다. 그것 때문에 때론 숱한 정치적 불이익을 받기도 했고 최근 제가 당한 정치테러도 결코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정치인으로서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산전수전 겪으면서도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제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민의 입장에서"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태도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p><p>    </p><p>어제 검찰의 보완수사권 완전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합니다.</p><p>    </p><p>아시다시피 저는 딥페이크 정치테러 이후 요양 중이라 논의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상세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이번 형소법 개정에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여론을 감안해 더 신중했어야 하는데 이리 급히 처리한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습니다. </p><p>    </p><p>검찰 개혁이 시대적 과제라는 것엔 저도 100% 동의하며 누구보다 앞장서서 지난 정권 당시부터 정치검찰에 맞서 투쟁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하냐 마냐의 문제는 검찰개혁이나 정치검찰하고는 다른, 국민의 특히 피해자의 기본권 보장 차원의 문제라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p><p>    </p><p>최근 김창민 감독 사건이나 장윤기 사건 등에서 드러난 바와 같이 경찰 수사의 부실이나 내부 부패가능성을 견제할 수 있도록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남겨두어야 한다는 국민여론이 압도적입니다. 적어도 정치검찰 이슈와 무관하고 국민들의 민생, 기본권과 직결된 강력범죄 등에 한하여, 최소한 한시적으로라도 견제 권력의 공백으로 국민의 기본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했습니다. 저 자신이 디지털성범죄의 피해자가 되어보니 더더욱 피해자 보호의 절박함이 공감되었기에 며칠 전 피의자 송치 시점에 그런 견해를 피력한 바 있습니다.</p><p>    </p><p>모름지기 법, 특히 형사사법체계는 ‘국가 질서 유지’와 ‘국민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형사법은 사회적 약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범죄로부터 더 강력하게 보호하고 가해자를 엄벌에 처해 다시는 유사한 범죄가 재발되지 않게 철저히 수사해야 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이미 ‘광주 여고생 피살사건’, ‘부산 돌려차기 사건’ 등은 경찰의 부실수사 우려를 떠올리게 합니다.</p><p>    </p><p>도대체 무엇 때문에 국민 대다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렇게까지 무리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어떻든 법 시행이 어떻게 진행될 지 앞으로 예의주시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언제든 보완, 수정을 제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떠한 제도도 우리 정치권의 이해관계보다 "국민의 입장"에서 존재해야 함을 앞으로도 잊지 않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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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80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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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12033_1a98c067.jpe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11:3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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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민아 등장하자 갑자기…청룡시리즈 웃음바다 만든 이광수 '돌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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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이광수가 전날인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예상치 못한 리액션으로 시상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12033_1a98c06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자료화면.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h3>신민아 등장에 "와!"…이광수 리액션에 김우빈 '진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12055_7558cc5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자료화면.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전현무와 임윤아의 진행으로 열렸다. 시상식의 마지막 순서인 대상 시상을 위해 신민아가 홀로 무대에 오르자 객석의 시선이 집중됐다.</p><p>    </p><p>이때 신민아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광수는 자리에서 "와!"를 연발하며 호응했다. 바로 옆자리에는 신민아의 남편이자 이광수의 절친인 김우빈이 앉아 있었다. 김우빈은 민망한 듯 미소를 지으며 이광수의 어깨를 툭 치고 손짓으로 그를 말렸지만, 이광수의 환호는 좀처럼 멈추지 않았다.</p><p>    </p><p>결국 김우빈이 부끄러워 고개를 숙이는 장면까지 중계 화면에 잡히며 객석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가 "이광수 씨, 자중하시고요"라고 한마디 거들자 현장 분위기는 한층 더 유쾌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12106_78e8c3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자료화면. / K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12113_d00c94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자료화면. /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무대에 오른 신민아는 "사실 굉장히 떨리고 영광스럽다"며 "저도 요즘 새로운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어서 이 자리가 유독 남다르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만간 여러분께 '재혼 황후'로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차기작을 직접 언급했다. 시상이 이어지는 동안 김우빈은 아내에게서 눈을 떼지 않은 채 따뜻한 눈빛으로 무대를 지켜봤다.</p><p>    </p><p>김우빈과 신민아는 약 10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2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번 시상식은 두 사람이 결혼 후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낸 첫 자리로 신혼부부의 다정한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p><p>    </p><p>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이광수가 누구보다 신난 것 같다" "제수씨 나올 때 익룡 발사"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p><p>아울러 이날 대상은 '자백의 대가' '은중과 상연' '유미의 세포들3'에 출연한 김고은에게 돌아갔다.</p><p>    </p><h3>오랫동안 남달랐던 우정</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12348_047e9d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 이광수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광수의 남다른 리액션 뒤에는 두 사람의 오랜 우정이 자리한다. 이광수와 김우빈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꼽히며, 김기방·임주환·도경수·조인성 등과도 어울리는 친구 그룹으로 잘 알려져있다.</p><p>    </p><p>이광수는 지난해 12월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김우빈·신민아의 비공개 결혼식에서 직접 사회를 맡아 절친의 새 출발을 함께하기도 했다.</p><p>    </p><p>절친의 모습은 화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이광수와 김우빈은 조인성과 차태현이 이끈 예능 '어쩌다 사장2'에서 아르바이트생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2023년에는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콩콩팥팥)에서 도경수와 함께 메인 멤버로 나서며 특유의 케미를 선보였다.</p><p>    </p><p>세 사람의 우정은 올해까지 변함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광수와 김우빈, 도경수는 지난 6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방송된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콩콩팜팜)에 나란히 출연했다.</p><p>    </p><h3>다음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작) 목록이다.</h3><p>    </p><p>▲대상 : 김고은-'은중과 상연'</p><p>▲드라마 최우수작품상 : '취사병 전설이 되다'</p><p>▲예능 최우수작품상 :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p><p>▲여우주연상 : 신혜선-'레이디 두아'</p><p>▲남우주연상 : 박해수-'허수아비'</p><p>▲최우수여자예능인상 : 김숙-'도라이버:더 라이벌'</p><p>▲최우수남자예능인상 : 김원훈-'SNL 코리아 시즌8'</p><p>▲우수여자예능인상 : 정이랑-'자매다방'</p><p>▲우수남자예능인상 : 주우재-'도라이버:더 라이벌'</p><p>▲여우조연상 : 박보경-'레이디 두아'</p><p>▲남우조연상 : 윤경호-'취사병 전설이 되다'</p><p>▲신인여우상 : 전소영-'기리고'</p><p>▲신인남우상 : 김재원-'유미의 세포들 시즌3'</p><p>▲신인 여자예능인상 : 심자윤-'직장인들 시즌2'</p><p>▲신인 남자예능인상 : 김규원-'SNL 코리아 시즌8'</p><p>▲글로벌 아이콘 위드 라비앙 코스메틱상 : 고윤정-'이 사랑 통역되나요?'</p><p>▲마른파이브 인기스타상 : 고윤정-변우석-유재석-이수지</p><p>▲OST 인기상 : 안유진-'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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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9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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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8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02507_62c99faf.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10: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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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5년만 제대로 통했다…첫방 '최고 9.4%' 시청률 기록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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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공효진이 또 한번 존재감을 나타냈다.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정상에 서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02507_62c99f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스틸컷. / MBC 드라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평범한 아내와 전설의 저격수, 두 얼굴의 이중생활</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02539_0669845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1화 일부. / 유튜브 'MBCdrama'  </figcaption></figure><div></div></div><p>전날인 31일 첫선을 보인 '유부녀 킬러' 1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7.4%, 수도권 가구 기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9.4%까지 치솟아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로 문을 열었다.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15년 만에 MBC 드라마로 복귀한 공효진의 선택이 첫 회부터 시청자의 반응을 얻어낸 셈이다.</p><p>    </p><p>'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공효진을 비롯해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02614_d2afab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1화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첫 회는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가는 유보나(공효진)의 모습과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의 상반된 두 얼굴을 나란히 펼쳐 보였다. 이야기는 15년 전 크리스마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교도소에서 출소한 오만석(김원해)이 딸 오승아(도영서)와 재회하는 장면에서 극의 긴장감이 응축됐다.</p><p>    </p><p>오만석은 사과를 건네는 듯하다가 "그날 네년도 같이 죽였어야 했는데"라며 돌변해 딸의 목을 졸랐다. 그 순간 열린 창틈으로 날아든 총알이 오만석을 명중했고, 건너편 옥상에서 저격총을 겨눈 유보나의 모습이 드러나며 강렬한 오프닝이 완성됐다. 옥상으로 달려간 오승아는 눈밭에 남겨진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메시지를 발견하고 눈물을 쏟았다.</p><p>    </p><p>15년이 흐른 현재, 유보나는 남편 권태성(정준원), 딸 권율(황봄이)과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살아간다. 가족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아내이자 엄마였지만, 떨어지는 컵을 한 손으로 받아내고 성추행범을 식료품 하나로 정확히 제압하는 등 범상치 않은 면모를 내비쳐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02623_90ab2e9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1화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02629_bbf07f3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1화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02638_122d6d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1화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권태성은 신종 마약 사건 제보를 받고 무산으로 향했다가 드로퍼로 추정되는 남자의 차량이 폭발하는 충격적 사고를 목격한다. 폭발 현장에서는 "잘 가시게. 다시 태어나란 말은 못 하겠고"라고 속삭이는 의문의 인물이 등장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후 경찰서까지 찾아가 사건을 파고든 권태성은 폭발 피해자가 단순 드로퍼가 아니라 마약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p><p>    </p><p>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으로 복직한 유보나는 팀장 김봉팔(성동일)로부터 곧바로 클라이언트 미팅을 부탁받는다. 그는 "낮에 하죠. 애 데리러 가야 해서요"라는 대답으로 팀원들을 당황케 한다.</p><p>    </p><p>이어 성당 옥상으로 향한 유보나는 "실수로라도 누군가를 다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걸 안다고, 애들도"라고 읊조렸다. 이후 장비를 능숙하게 조립한 뒤, 건너편 호텔의 표적을 향해 "클라이언트 미팅 시작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방아쇠를 당겨 임무를 완수한다. 여기에 사무실 창밖을 바라보며 "잘 가시게. 다시 태어나란 말은 못하겠고"라는 동일한 대사를 되뇌는 김봉팔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무산 폭발 사고 현장에 있던 남자의 정체가 드러나 또 한 번 반전을 안겼다.</p><p>    </p><p>방송 말미에는 '킹피셔'의 귀환을 추측하는 뉴스 속보가 흘러나왔다. 이를 접한 권태성이 불안한 눈빛으로 가족사진을 바라봤다. 같은 시각 유보나는 남편과 딸이 함께 있는 사진, 그리고 성당 옥상 저격 장면이 담긴 협박성 경고장을 받아들며 다음 회의 위기를 예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02653_427dd8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1화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MBC의 며느리로 돌아왔다"…제작발표회서 밝힌 복귀 소감</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102701_8b22b1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 사진. / MBC 드라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첫 방송 하루 전인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유부녀 킬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무진성, 최우성, 이은샘과 윤종호 감독이 참석했다.</p><p>    </p><p>'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은 윤종호 감독은 기존 킬러물과 차별화되는 지점을 짚었다. 그는 "킬러 액션물들은 우리나라에서 많은 드라마와 영화로 나와있는데, 매력포인트는 여성이 범죄자를 잡는 저격수라는 설정값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범죄스릴러는 보통 남성이 주체가 되는데 우리 드라마는 워킹맘인 보나가 킬러라는 살벌한 직업으로 육아와 킬러를 같이 하며 평범한 삶을 사는 것에 포커싱을 뒀다"고 설명했다.</p><p>    </p><p>집에서는 평범한 아내이지만 범죄자를 단숨에 제압하는 킬러 유보나 역을 맡은 공효진은 캐릭터를 소화한 소감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과묵한 킬러라는 역할 덕분에, 그동안 했던 작품 중에 대사가 현저히 적어서 스트레스가 훨씬 적었다"면서도 "킬러가 생각보다 어려웠다. 집에 돌아가면 딸아이가 기다리고 있고 사랑꾼 남편이 있는 이중적 간극을 자연스럽게 오가는게 상상했던 것만큼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킬러 역은 아무래도 상상하시는 킬러 이미지가 있는데, 우리 드라마의 아주 큰 매력은 직장에 나가서 일하는 워킹맘의 모습이 매력적으로 좋은 밸런스로 꾸려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    </p><p>캐릭터 해석 과정도 전했다. 공효진은 "캐릭터는 최대한 웹툰에서 내가 느꼈던 유보나를 만들려고 신경 썼다"며 유보나를 두고 감정을 잘 조절하면서도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지의 인물이라고 짚었다.</p><p>    </p><p>결혼이 연기에 도움이 됐다는 이야기도 덧붙였다. 그는 "시어머니가 안 계시면 시어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상상하기 어려울 거 같다. 결혼 후 시어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알게 되었고 결혼을 했기 때문에 유부녀 역할이 더 쉬웠다"고 밝혔다. 상대역 정준원에 대해서는 "원래 엄청 테토남이다. 극중 태성은 엄청 에겐남인데 정준원이 사랑스러운 남편을 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다"고 전했다.</p><p>    </p><p>'파스타', '최고의 사랑' 등 히트작으로 MBC와 인연이 깊은 공효진은 오랜만의 복귀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그는 "15년이라는 세월이 믿기지 않는다. '최고의 사랑'을 짧게 추억삼아 봤는데, 내가 그때 진짜 귀여웠더라. '최고의 사랑'은 신드롬급 인기를 실감하게 해준 작품이고 '파스타'는 내게 '공블리'라는 별명을 안겨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MBC의 딸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제는 며느리로 돌아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p><p>    </p><p>공효진의 저력이 기대되는 '유부녀 킬러' 2회는 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CkDtygUDQc?si=OzLB8mlall4YmTIy"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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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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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Aug 2026 10: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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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과를 '가로' 방향으로 자르면 생기는 일…돈이 굳는 노하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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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사과를 자르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다. 대부분은 꼭지에서 아래로 세로로 반을 가른 뒤 씨가 든 심 부분을 큼직하게 도려낸다. 그런데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사과를 옆으로 눕혀 '가로'로 자르는 방법도 주목받는다. 버려지는 과육을 줄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3606_33ce15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세로 대신 '가로'로 자르면?</h3><p>    </p><p>방법은 '초간단'이다. 사과를 도마 위에 옆으로 눕힌 뒤 가로로 잘라준다. 그다음 가운데 씨앗이 든 부분을 티스푼 같은 작은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파내 제거한다. 씨를 발라낸 사과는 다시 4등분 등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그대로 먹으면 된다.</p><p>    </p><p>이 방법이 알려진 이유로는 '새로운 관점'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과육 손실이 적다는 점도 주목받아서다. 세로로 잘라 심을 통째로 도려내면 아직 먹을 수 있는 과육까지 넓게 잘려 나가는 반면, 가로로 눕혀 씨 부분만 숟가락으로 파내면 버려지는 양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심을 칼로 크게 도려내는 대신 티스푼 같은 도구로 중앙만 파내는 방식은 버려지는 것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자르기 방식 자체도 큰 어려움이 들지 않는다.</p><p><p>누리꾼들은 해당 노하우와 관련해 "버리는 부분이 적고 편하다" "좋은 아이디어다" "새로운 방법이다  참고해야겠다" ""이렇게 간편한 방법이. 몇십 년 동안 왜 이 생각은 못 했나" "진짜 쓰레기 적게 나온다"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다만 "껍질째 먹을 때는 이 방법이 좋다. 해봤는데 껍질 벗기는 건 번거롭더라"라는 후기도 공유됐다. </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4133_edb41d6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사과를 도마 위에 옆으로 눕힌 뒤 가로로 잘라준다. 그다음 가운데 씨앗이 든 부분을 티스푼 같은 작은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파내 제거한다. 씨를 발라낸 사과는 다시 4등분하면 된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사과 껍질, 벗겨야 할까</h3><p>    </p><p>결론부터 말하면 잘 씻어서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좋다. 사과 껍질의 항산화 성분은 과육보다 1.5배에서 많게는 9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껍질에 집중되어 있어 껍질을 벗기면 그만큼 섭취량이 줄어든다. 혈당 관리에 좋은 식이섬유 역시 껍질 부위에 집중되어 있어, 즙이나 주스로 만들어 먹으면 오히려 식이섬유가 줄어 건강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p><p>    </p><p>많은 사람이 걱정하는 잔류 농약은 잘 세척할 경우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깨끗한 물에 5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문질러 씻으라고 권장되는데, 이 방법으로 잔류농약의 상당 부분을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사과 꼭지 근처 움푹 들어간 부위에는 잔류 농약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은 도려내고 먹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4556_a65461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매일 먹으면 좋은 이유</h3><p>    </p><p>사과가 건강에 좋다는 데는 여러 근거가 있다. 사과의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위액의 점도를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 급격한 혈압 상승을 억제하고 동맥경화 예방을 돕는다. 칼륨은 몸속 염분을 배출시켜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껍질에 든 케르세틴은 폐 기능에 도움을 준다. 하루 100~150g의 사과를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과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p><p>    </p><p>좋은 사과를 고르는 기준도 알아두면 좋다. 색이 전체적으로 고르게 든 것을 고르되, 윗부분만 보지 말고 아랫부분까지 확인해 전체의 80% 이상 선홍빛을 내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같은 크기라면 손에 쥐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수분이 충분히 남아 있는 상태다.</p><p>    </p><p>보관법도 신선도를 좌우한다. 사과 보관는 냉장 보관하며, 하나씩 감싸 두면 수분 증발과 갈변이 줄고 다른 식품의 냄새가 배는 것도 완화된다. 사과는 노화 호르몬인 '에틸렌'을 많이 내뿜어 주변 과일과 채소를 빨리 상하게 하므로, 바나나, 배, 잎채소와는 칸을 나눠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미 자른 사과는 공기와 닿아 갈변이 빠르므로 24시간 안에 먹는 것이 안전하며, 레몬즙을 조금 묻히고 밀폐해 냉장 보관하면 색 변화를 늦출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45252_5e5bff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일러스트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남은 사과, 이렇게 즐겨보세요</h3><p>    </p><p>먹다 남았거나 조금 물러진 사과는 요리로 활용하기 좋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사과잼이다. 깨끗이 씻어 잘게 썬 사과에 설탕을 넣고 중불에서 뭉근하게 끓이다가, 갈변을 막고 상큼한 맛을 더하기 위해 레몬즙을 넣어준다.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저어가며 걸쭉해질 때까지 졸인 뒤,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보관하면 된다. 여기에 시나몬(계피) 가루를 조금 더하면 은은한 향이 살아난다. 완성한 잼은 토스트에 발라 먹거나 요거트에 곁들여도 좋다.</p><p>    </p><p>불을 쓰지 않고 즐기는 방법도 있다. 껍질째 먹기 좋게 썬 사과에 플레인 요거트를 붓고 견과류나 그래놀라, 꿀을 조금 얹으면 간단한 사과 요거트볼이 된다. 아침 대용이나 가벼운 간식으로 좋다. 우유나 요거트에 썬 사과를 넣고 갈면 사과 스무디가 되는데, 얼린 딸기나 바나나를 함께 넣으면 더 시원하고 풍성한 맛을 낼 수 있다. 카레에 넣어도 좋다. 카레를 끓일 때 사과 반 개 정도를 강판에 갈아 즙과 입자를 함께 넣으면, 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한 단맛이 소스 전체에 녹아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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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5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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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1030_4b75ca12.jpg</image>
            <pubDate>Sat, 01 Aug 2026 09: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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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회 주세요”…청룡 시리즈서 대상 거머쥔 천만 배우의 '눈물의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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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김고은이 연기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1030_4b75ca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자료화면. / 유튜브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div></div></div><p>김고은은 전날인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으로, 이번 시상식은 KBS2에서 생중계됐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윤아가 맡았다.</p><p>    </p><h3>"기회를 달라"…눈물로 채운 대상 수상소감</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1139_ac64b7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자료화면. / 유튜브 'KBS Entertain'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대상 시상자로는 배우 신민아가 무대에 올랐다. 우아한 블랙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신민아는 "대상 시상을 하게 돼 영광이다. 저도 요즘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 이 자리가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차기작을 짧게 언급한 뒤 대상 수상자를 호명했다.</p><p>    </p><p>호명과 함께 눈물을 쏟으며 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떨리는 목소리로 "이 자리에서만 뵐 수 있는 선후배를 만날 수 있어서 영광스럽고 반갑다"며 "최우수작품상에 제가 함께한 작품이 두 작품이나 있어서 뿌듯했다"고 말문을 열었다.</p><p>    </p><p>이어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운이 좋게도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하면서 배울 수 있었다"며 "저도 언젠간 그런 선배가 되어보겠다"고 전했다.</p><p>    </p><p>울컥해 눈물을 흘리던 김고은은 "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작품마다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그러면서 "저라는 배우한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지고, 호기심이 들 수 있게 정말 열심히 할 테니까 저 많이 찾아주시고 기회를 달라.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배우가 건넨 진솔한 소감은 깊은 여운을 남겼다.</p><p>    </p><p>김고은은 지난 한 해 동안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과 '자백의 대가',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까지 세 작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쉼 없는 행보를 이어왔다. 다작 속에서도 매 작품 안정된 연기를 보여준 끝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생애 첫 대상의 기쁨을 누렸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QJ78BXqzB1E?si=5tn1-aIKENnnUkvR"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1434_e1878d5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은중과 상연' 포스터.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신혜선·박해수 주연상…김원훈·김숙 예능인상 품에</h3><p>    </p><p>주요 부문 수상자도 이날 함께 가려졌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돌아갔고,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은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차지했다.</p><p>    </p><p>연기 부문에서는 신혜선이 '레이디 두아'로 여우주연상을, 박해수가 '허수아비'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조연상은 '레이디 두아'의 박보경과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윤경호에게 돌아갔으며, 두 사람 모두 수상 소감 도중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p><p>    </p><p>예능 부문에서는 '도라이버: 더 라이벌'의 김숙과 'SNL 코리아 시즌8'의 김원훈이 각각 최우수 여자·남자 예능인상을 받았다. 우수 예능인상은 '자매다방'의 정이랑과 '도라이버: 더 라이벌'의 주우재에게 돌아갔다.</p><p>    </p><p>신인상 부문에서는 '기리고'의 전소영이 신인여우상, '유미의 세포들 시즌3'의 김재원이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신인 예능인상은 '직장인들 시즌2'의 심자윤과 'SNL 코리아 시즌8'의 김규원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p><p>    </p><p>이밖에 고윤정은 '이 사랑 통역되나요?'로 글로벌 아이콘 위드 라비앙 코스메틱상을 받았고, 인기스타상은 고윤정·변우석·유재석·이수지가, OST 인기상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를 부른 안유진이 차지했다.</p><p>    </p><p>시상식 축하 무대에는 배우 김민하, 미각보이즈(강하경·이상준·임지호·강준규·김문기), 배우 이상이, 가수 최예나, 타이거JK와 코미디언 이은지, 미미 등이 올라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했다.</p><p>    </p><h3>'도깨비'부터 '파묘', '은중과 상연'까지…믿고 보는 배우로 우뚝 선 김고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8/01/img_20260801091539_84b5f5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파묘'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p>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성난 변호사', '변산', '유열의 음악앨범', '영웅' 등에 출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성장했다. 드라마에서는 2016년 '도깨비'에서 '도깨비 신부' 지은탁 역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이후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와 '작은 아씨들' 등 안방극장에서 잇달아 히트작을 냈다.</p><p>    </p><p>김고은은 2024년 영화 '파묘'로도 큰 성과를 보였다. 원혼을 달래는 젊은 무속인 이화림 역을 신들린 연기로 소화해내며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고, '파묘'가 개봉 32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p><p>    </p><p>연기파 배우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김고은은 이후에도 매체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다작 속에서도 완성도를 유지하며 걸어온 행보가 이번 대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p><p>    </p><h3>'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수상자(작)</h3><p>    </p><p>▲대상 : 김고은-'은중과 상연'</p><p>    </p><p>▲드라마 최우수작품상 : '취사병 전설이 되다'</p><p>    </p><p>▲예능 최우수작품상 :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p><p>    </p><p>▲여우주연상 : 신혜선-'레이디 두아'</p><p>    </p><p>▲남우주연상 : 박해수-'허수아비'</p><p>    </p><p>▲최우수여자예능인상 : 김숙-'도라이버:더 라이벌'</p><p>    </p><p>▲최우수남자예능인상 : 김원훈-'SNL 코리아 시즌8'</p><p>    </p><p>▲우수여자예능인상 : 정이랑-'자매다방'</p><p>    </p><p>▲우수남자예능인상 : 주우재-'도라이버:더 라이벌'</p><p>    </p><p>▲여우조연상 : 박보경-'레이디 두아'</p><p>    </p><p>▲남우조연상 : 윤경호-'취사병 전설이 되다'</p><p>    </p><p>▲신인여우상 : 전소영-'기리고'</p><p>    </p><p>▲신인남우상 : 김재원-'유미의 세포들 시즌3'</p><p>    </p><p>▲신인 여자예능인상 : 심자윤-'직장인들 시즌2'</p><p>    </p><p>▲신인 남자예능인상 : 김규원-'SNL 코리아 시즌8'</p><p>    </p><p>▲글로벌 아이콘 위드 라비앙 코스메틱상 : 고윤정-'이 사랑 통역되나요?'</p><p>    </p><p>▲마른파이브 인기스타상 : 고윤정-변우석-유재석-이수지</p><p>    </p><p>▲OST 인기상 : 안유진-'취사병 전설이 되다' O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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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77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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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203852_129765d0.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2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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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긁어도 긁어도 가렵더니…탈모를 부르는 두피 질환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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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비듬이나 가벼운 가려움쯤으로 여기고 지나쳤던 두피 증상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EBS '명의'는 두피 지루피부염부터 건선, 탈모 모낭염까지 흔히 혼동하기 쉬운 두피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짚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203852_129765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의' 스틸컷. / EBS</figcaption></figure><div></div></div><p>손주의 권유로 생애 처음 염색을 한 90대 남성 환자는 이후 두피가 심하게 가렵고 붓기 시작했다. 원인을 몰라 한의원까지 다녔지만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고, 병원을 찾은 결과 심한 각질과 염증을 동반한 두피 지루피부염을 진단받았다. 지루피부염은 과도한 피지 분비와 말라세지아 효모균의 증식, 면역학적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염색약의 특정 성분이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면 기존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지루피부염 환자가 염색을 피해야 하는지, 안전하게 염색할 방법은 없는지 등 반복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한 치료와 관리법을 살펴본다.</p><p>    </p><p>수년째 가려움과 염증을 반복해 온 60대 여성 환자는 커피와 샴푸를 섞어 쓰는 민간요법까지 시도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결국 탈모까지 진행돼 외출할 때마다 모자를 써야 했다. 병원에서는 가려움을 줄이는 경구 약물과 함께 치료용 샴푸를 처방했다. 두피 지루피부염 치료에는 말라세지아 효모균을 줄이는 항진균 샴푸와 두피 염증을 완화하는 항염증 샴푸가 쓰이는데, 특히 항염증 샴푸는 두피에 약 5분간 도포한 뒤 헹구면 효과를 높이면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줄일 수 있다. 경구 약물의 복용 기간과 치료용 샴푸의 선택·사용 기준도 함께 살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203907_e7ff6fd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의' 스틸모음. / EBS</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얀 각질이 끊임없이 떨어져 어깨 위로 쌓이던 50대 여성 환자는 동네 병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피부염이라는 말만 들었다. 대학병원을 찾은 결과 두피뿐 아니라 귓바퀴와 팔꿈치에서도 병변이 확인돼 두피 건선을 진단받았다.</p><p>건선은 두꺼운 각질이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지루피부염과 마찬가지로 각질과 염증이 나타나지만 은백색의 두꺼운 각질과 경계가 뚜렷한 병변이 특징이며 귓바퀴, 팔꿈치, 무릎 등 다른 부위에도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반면 지루피부염은 가려움이 심하고 노란빛의 얇고 기름진 각질이 흔하다. 증상이 비슷해 보여도 원인과 치료법이 다른 만큼 두 질환을 정확히 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p><p>    </p><p>두피 염증이 탈모로 번진 사례도 소개된다. 짧은 기간에 급격한 탈모를 겪은 50대 남성 환자는 원형탈모와 함께 탈모 모낭염을 동반한 상태였다. 반복되는 두피 염증은 모낭을 손상시켜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다.</p><p>오랜 두피 염증 끝에 탈모 모낭염을 진단받은 40대 여성 환자는 일부 두피가 흉터처럼 굳어 모발이 다시 자라지 않는 반흔성(흉터) 탈모가 진행된 상태였다. 진료 과정에서는 한 모낭에서 여러 가닥의 모발이 함께 자라는 '돌스 헤어 패턴(Doll's hair pattern)'까지 확인됐다. 이는 모낭 주변의 만성 염증과 흉터 조직이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다. 한번 흉터로 변한 모낭은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 줄기세포까지 파괴돼 회복이 어렵다. 반흔성 탈모를 모발이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지, 탈모 모낭염은 어디까지 치료가 가능한지 등 모낭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알아본다.</p><p>    </p><p>이번 '긁다 보니 탈모? 설마 했던 두피 질환의 경고' 편에서는 피부과 이양원 교수와 함께 다양한 두피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짚는다. 방송은 31일 오후 9시 55분 EBS1에서 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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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7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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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71044_fac5a44e.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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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따뜻한 국물 한 그릇…31일 '생방송 투데이' 인정 맛집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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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31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일상 속 다양한 화제와 생활 정보를 비롯해 지역 곳곳의 숨은 맛집까지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금요일 저녁을 풍성하게 채운다. 특히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인기 식당 등 다채로운 먹거리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171044_fac5a4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무관합니다. 31일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투데이 NOW' '투데이 있슈' '대반지' '인생 분식' '인정 맛집' 코너가 방송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생방송 투데이'는 생활 밀착형 정보와 여행, 문화, 맛집, 화제의 인물 등을 폭넓게 다루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식당과 지역 명소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계절과 시기에 맞는 생활 정보까지 전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p><p>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투데이 NOW' '투데이 있슈' '대반지' '인생 분식' '인정 맛집' 코너가 방송된다.</p><p>    </p><p>'인정 맛집 - 양평동 BEST 3 편'에서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길풍식당'을 맛집 중 하나로 소개한다. 이곳은 꼬리탕과 꼬리찜, 설렁탕 등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다. 깊고 진한 육향과 담백한 국물 맛을 앞세워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9ec478d9d455%3A0x6e6e20b8c3ea0f26!2z6ri47ZKN7Iud64u5!5e0!3m2!1sko!2skr!4v178548548305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꼬리탕은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설렁탕 역시 장시간 우려낸 국물에 부드러운 고기를 더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40년 전통이라는 이유가 있는 곳. 설렁탕 국물이 진짜네요. 처음에 나온 국수가 킥인데요? 메인 설렁탕 국물도 진하고 좋아요" "뚝배기 속 맑은 국물이 육향과 함께 기름층의 풍미로 입안을 채워냅니다" "주문 후 기본 반찬으로 부추무침, 김치, 깍두기 등이 제공됩니다. 특히 식전 비빔국수가 별미로 따뜻한 소면에 부추무침을 넣어 비벼 먹으면 일품입니다. 곰탕은 맑은 육수에 꼬리 고기 세 덩이가 들어 있으며, 고기는 부드럽고 쫄깃해 손으로 들고 뜯는 재미가 있습니다" "꼬리곰탕이 정말 진하고 깊은 맛이라 감동했어요. 국물 한입 먹자마자 '아, 이게 진짜구나' 싶더라고요. 고기도 부드럽고 양도 푸짐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길풍식당'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자세한 메뉴와 식당의 분위기는 이날 방송되는 '생방송 투데이'의 '인정 맛집'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p>위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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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69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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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5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94920_010344a3.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10:2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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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유시민·헤르만 헤세 제치고…역주행하더니 마침내 베스트셀러 1위 등극한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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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래혁 작가의 장편소설 '수족관'이 여름철 역주행 흐름을 타고 종합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94920_010344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수족관' 베스트셀러 정상 차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94959_5aa48b2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수족관' 표지. / 포스터샵</figcaption></figure><div></div></div><p>교보문고가 발표한 7월 4주차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유래혁의 '수족관'이 전주보다 3계단 오르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2023년 12월 말 출간된 이 책은 2년 반 넘게 시간이 흐른 올해 중순부터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여름 초입 순위를 빠르게 끌어올린 끝에 마침내 정상에 다다랐다.</p><p>    </p><p>순위 상승의 동력은 20대 독자층이었다. 교보문고 집계에서 '수족관' 구매 독자 가운데 20대 여성이 22.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20대 전체로는 30%가량에 이르렀다. 방학을 맞아 서점을 찾은 학생 독자들의 구매도 힘을 보탰다. 여름 분위기와 어울리는 청량한 표지 역시 독자들의 이목을 끌었다.</p><p>    </p><p>'수족관'은 보육 시설에서 자라난 인물 '류이치'가 먼저 보육 시설에서 도망쳐 나온 '아카리'를 만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있는 이들이 서로를 통해 변화하고 자아를 찾아간다.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사진작가로 활동해 온 유래혁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양귀자의 '모순', 정대건의 '급류'를 잇는 역주행 한국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p><p>    </p><p>정상을 내준 것은 인문 강자들이었다. 마드리드·바르셀로나·리스본·포르투를 여행하며 쓴 유시민 작가의 '유럽 도시 기행 3'이 2위,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3위에 자리했다. 헤세의 또 다른 대표작 '데미안'도 19위에 올라 고전 소설의 꾸준한 저력을 보여줬다. 4위는 최근 별세한 일본 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투명한 나선'이 새로 진입했다.</p><p>    </p><p>이어 '참 영원한 성자들의 크신 사랑'이 5위, 프리드리히 니체의 '니체의 초월자'가 6위, 고명환의 '독서의 기술'이 7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8위를 차지했다. 박상영의 신작 장편소설 '지푸라기 왕관을 쓴 여자'가 출간과 동시에 9위에 오르며 소설의 강세를 이끌었고, 양귀자의 '모순'이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 한로로의 '자몽살구클럽',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도 15위 안에 들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볍게 읽을 신작 소설과 입소문을 탄 역주행 작품, 검증된 고전·스테디셀러가 순위권을 고루 채운 모습이다.</p><p>    </p><h3>추리소설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 별세…신작에 쏠린 추모 열기</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95103_a3bd4b5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일본을 대표하는 추리소설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별세 소식이 전해진 뒤 28일 서울 종로구의 한 대형서점에 고인의 작품들이 진열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베스트셀러 4위에 오른 '투명한 나선'의 배경에는 일본 문학계의 비보가 있었다. '용의자 X의 헌신', '백야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등으로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거느린 일본 추리소설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가 6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p><p>    </p><p>일본 출판사 고단샤는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에 부고를 내고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가 23일 새벽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장례는 유가족만 참석한 가족장으로 치러졌다.</p><p>    </p><p>1958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그는 오사카부립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엔지니어로 일하며 소설을 썼다. 재직 중 집필한 '방과 후'로 1985년 일본 추리문학 신인상인 에도가와 란포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1999년 '비밀'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나오키상을 거머쥐었다. 해당 작품은 치밀한 트릭과 대중적 흡인력을 겸비한 작품으로 일본 미스터리 소설을 대표하는 이름이 됐다. 다작으로도 유명한 그는 공저를 제외한 저서만 106권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p><p>    </p><p>부고가 전해지고 국내 독자들의 애도가 신작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국내 번역 출간된 '투명한 나선'은 교보문고에서 종합 4위로 진입한 데 이어 예스24에서는 7월 다섯째 주 종합 1위에 올랐다. 부고가 알려진 뒤 판매량은 전주 대비 326.5% 급증했다. 신작을 향한 관심은 특히 40~50대 중장년 독자층에서 두드러졌다.</p><p>    </p><p>히가시노 게이고는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읽힌 해외 작가이기도 하다. 교보문고가 2016년 7월 27일부터 2026년 7월 26일까지 소설 분야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그는 국내외 작가를 통틀어 한강에 이어 2위, 해외 작가 중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가장 많이 팔린 그의 작품은 국내에서만 약 200만 부가 판매된 것으로 알려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었다.</p><p>오랜 작품 활동으로 넓은 독자 스펙트럼을 구축해 온 만큼, 그가 남긴 이야기의 여운은 이어질 전망이다. 마지막 집필작인 '영원의 기억'은 오는 8월 5일 출간을 앞두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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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5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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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83946_d2dcb41c.jpg</image>
            <pubDate>Fri, 31 Jul 2026 08: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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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울컥했다”…문근영이 정평과 결혼 발표 후 보인 '깜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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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문근영이 결혼 사실을 알린 뒤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열애설조차 없이 전해진 결혼 소식에 축하가 쏟아지자 문근영은 직접 심경을 밝히며 각오를 다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83946_d2dcb4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문근영이 2024년 10월 21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캐릭터 소개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많은 축하에 울컥"</h3><p>    </p><p>문근영은 3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정말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많이 울컥했다"며 "이렇게 많이 사랑받고 있구나 마음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하다"며 "축하해 주시는 만큼 더더 예쁘게 잘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p><p>    </p><p>앞서 문근영은 지난 29일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제가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시간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며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p>    </p><p>두 사람은 별도의 예식 없이 양가 가족이 함께한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열애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던 데다 가까운 주변인들조차 교제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결혼 발표는 오히려 더 큰 관심을 모았다.</p><p>누리꾼들은 문근영의 결혼 소식에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하라" "가을동화의 은서가 결혼을. 세월이 너무 빠르다. 축하한다" "넘치는 사랑 받을 자격이 있다" "웃는 일 가득하길 바란다" "항상 응원했다. 행복하라" 등의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p><p>    </p><h3>남편은 7세 연상 배우 정평</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84035_11bb692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평과 문근영 자료사진. / 정평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문근영의 남편은 뮤지컬·연극 배우 정평이다. 1980년생으로 1987년생인 문근영보다 7세 연상이다. 2007년 뮤지컬 '풋루스'로 데뷔한 뒤 무대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다. 뮤지컬 '라디오스타', '아이다', '빨래', '백만송이의 사랑', '아가사'와 연극 '에덴미용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공연계에서 입지를 다졌다.</p><p>    </p><p>두 사람은 문근영이 감독으로서 참여한 창작 집단 '바치'에서 동료로 활동하며 신뢰를 쌓았다. 2019년 방송된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대중 매체 노출보다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만큼, 결혼 소식과 함께 남편 정평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p><p>    </p><h3>투병 딛고 맞은 새출발…'국민 여동생'의 인생 2막</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1/img_20260731084145_470c6d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어린 신부' 스틸컷. / 코리아 픽쳐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했다. 이듬해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아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고, 영화 '장화, 홍련'과 '어린 신부'가 잇따라 흥행하며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p><p>    </p><p>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는 남장 여자 신윤복 역을 소화해 21세의 나이로 S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 이후 '신데렐라 언니', '청담동 앨리스', '불의 여신 정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갔고, 영화 '사도'와 '유리정원'으로도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p><p>    </p><p>2017년에는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근육과 신경, 혈관 등의 압력에 이상이 생겨 통증과 마비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문근영은 네 차례 수술을 받은 끝에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이후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로 복귀했고, 올해에는 연극 '오펀스'로 9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섰다.</p><p>    </p><p>새 출발과 함께 활동에도 속도가 붙었다. 문근영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예토' 촬영을 마쳤으며,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2'에 고정 패널로 합류했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평생의 동반자를 만난 문근영은 "더 예쁘게 잘 살겠다"는 다짐과 함께 인생 2막을 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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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54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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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1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202607301715273306.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7: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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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23% 찍고 종영했는데…'우영우' '재벌집' 싹 제친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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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7월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한국갤럽 조사에서 1위에 올랐다. 앞서 '김부장'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해 지상파 드라마가 안방극장과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흔든 흔치 않은 사례로 남았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71419_229dd6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은빈, 송중기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역대 최고 선호도 18.9%…'재벌집'·'우영우' 기록 갈아치웠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01012_f5581216.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포스터.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갤럽이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요즘 가장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을 물은 결과(2개까지 자유응답), '김부장'이 선호도 18.9%로 1위를 차지했다.</p><p>    </p><p>18.9%는 단순한 월간 1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2013년 1월 이래 전 채널·전 장르에서 집계된 역대 최고치이기 때문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2년 12월 '재벌집 막내아들'(JTBC)의 16.6%였고, 그 뒤를 2022년 8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의 16.4%가 이었다. 두 작품 모두 방영 당시 넷플릭스로 함께 송출된 비지상파 드라마였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김부장'은 별도 가입이 필요하지 않은 지상파 드라마라는 점에서 더 큰 파급력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p><p>    </p><p>조사 이래 선호도 10%를 넘긴 드라마는 '김부장'까지 모두 14편에 불과하다. '내 딸 서영이', '별에서 온 그대', '기황후' '왔다! 장보리' '태양의 후예', '도깨비', 'SKY 캐슬', '더 글로리', '눈물의 여왕', '폭싹 속았수다' 등 각 시기를 대표한 화제작들이 이름을 올렸다. 예능까지 범위를 넓혀도 '김부장'의 수치는 남다르다. 예능 역대 최고 기록은 2015년 1월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 특집으로 화제를 모은 '무한도전'의 16.0%인데, 이 역시 넘어섰다.</p><p>    </p><p>7월 즐겨보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4.7%)이 차지했다. 지난달 5일 전편이 공개된 이 작품은 7월 조사에서 10.7%로 1위에 올랐다가 한 계단 물러났지만, 공개 시점을 감안하면 뒷심이 상당한 흥행작으로 평가됐다. 드라마는 교권 회복이라는 사회적 화두를 정면으로 다루며 전개에 카타르시스를 안겼다는 반응을 이끌었다.</p><p>    </p><p>이어 넷플릭스 오컬트 사극 '동궁'(3.4%)이 3위, 지성 주연의 JTBC 주말극 '아파트'(2.3%)가 4위에 올랐다. KBS1 일일극 '기쁜 우리 좋은 날'과 MBN '나는 자연인이다'(이상 2.1%)가 공동 5위를 기록했고,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2.0%)가 7위, MBC '나 혼자 산다'(1.9%)가 8위, EBS '세계테마기행'(1.7%)이 9위, KBS2 주말극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1.6%)가 10위로 뒤를 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71513_c1fcbb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10회 일부 장면. 밝기를 조절했습니다.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시청률 23% 찍고 유종의 미</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01053_a2d534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소지섭이 13년 만에 SBS 금토드라마로 복귀해 극을 이끌었다.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함께했다.</p><p>    </p><p>25일 방송된 마지막 10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3.0%를 기록했다. 마지막 회까지 20% 이상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셈이다. '김부장'은 1회 9.5% 시청률로 출발해 4회 만에 20%를 돌파했고, 이후 매회 자체 기록을 새로 쓰는 등의 상승 곡선을 그렸다.</p><p>    </p><p>이 같은 성과로 '김부장'은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시청률 1위에 올랐고, 역대 SBS 금토드라마 중에서는 '펜트하우스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남겼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반응도 뜨거웠다.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지켰다.</p><p>    </p><p>마지막 회에서 김부장(소지섭)은 성한수(최대훈)와 박진철(윤경호)의 자녀를 납치한 주강찬(주상욱)의 함정에 응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주강찬은 세 사람을 향해 "친구를 죽일지, 자식을 죽일지 너희가 선택하라. 김부장만 죽으면 애들은 산다"고 압박했다. 김부장은 "날 쓰러뜨려야 애들이 산다"며 목숨을 내놓았지만, 이는 반전을 위한 전략이었다. 김부장은 친구들과 힘을 합쳐 주강찬 일당을 제압했다. 이후 관련 비리가 드러나 악인들이 차례로 몰락했고, 모든 임무를 마친 김부장은 죽음을 위장한 채 딸 민지에게 돌아가 "이제 다신 안 떠날 거야"라고 말하며 해피엔딩을 나타냈다. 또한 김부장이 의미심장한 곳으로 취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즌2를 향한 기대감도 높였다.</p><p>    </p><h3>31일부터 스페셜 방송…소지섭, 스태프 300명에 '통 큰' 금 선물까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01108_319171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지섭이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부장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 소지섭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식지 않은 인기에 힘입어 '김부장'은 종영 이후에도 시청자를 다시 찾는다. SBS는 오는 31일과 8월 1일 이틀에 걸쳐 '김부장 스페셜'을 편성했다.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과 주·조연 배우들의 이야기도 소개될 것으로 전망돼 10부작 마무리의 아쉬움을 달랠 것으로 보인다.</p><p>    </p><p>종영을 전후해 소지섭의 '통 큰' 선물도 뒤늦게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소지섭은 '김부장' 출연진과 제작진 등 전체 스태프 약 300명에게 순금을 선물했다. 선물은 1g짜리 미니 골드바로, 구매 당시 1g당 시세가 20~30만 원을 웃돌아 전체 규모는 1억 원에 가까운 것으로 파악됐다.</p><p>    </p><p>스태프들이 공개한 사진 속 금 케이스에는 소지섭이 직접 남긴 문구가 새겨져 감동을 더했다. 소지섭은 "이번 작품을 함께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다"며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메시지를 기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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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1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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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70227_58a6b395.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7: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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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소한 들기름 막국수와 바삭한 치킨…'생방송 투데이' 7월 30일 퇴근길 맛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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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30일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여름철 입맛을 살려줄 별미부터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식까지 폭넓게 다루는 코너들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생활 밀착형 정보와 현장 취재, 화제의 맛집을 함께 소개하는 SBS 대표 저녁 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이야기와 음식, 문화, 트렌드를 전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70227_58a6b3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투데이 이슈' '대한민국 긴급상황' '투데이 연예' '맛있는 퇴근' '오르락 내리락' 등의 코너를 방송한다.</p><p>    </p><p>'맛있는 퇴근 - 오늘은 들기름 막국수와 치킨 편'에서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압구정 상회'가 소개된다. </p><p>    </p><p>여름철에는 시원하면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막국수의 인기가 높아진다. 특히 메밀 본연의 풍미를 살린 면 요리와 고소한 들기름을 조합한 들기름 막국수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사랑을 받는다. 여기에 바삭한 튀김 요리나 수육 등을 곁들이는 조합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호응받는다.</p><p>    </p><p>이곳은 매장에서 자가 착유한 국산 들기름으로 고소한 향의 풍미를 더한 담백한 들기름 막국수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메밀가루 반죽을 이용한 바삭한 '메밀치킨'과 미나리 육회 비빔밥, 들깨 양지 미역국, 냉제육, 감자채전 등의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360ba503839%3A0x5ed672a255cf9720!2z7JWV6rWs7KCV7IOB7ZqMIGFwZ3VqZW9uZyBzYW5naG9l!5e0!3m2!1sko!2skr!4v178539859118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바로 짠 들기름이 너무 고소하니 맛있고 감자채전은 얇게 채 썰린 감자가 바삭해서 두 메뉴가 조화로웠다" "퓨전 한식인데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고 외국인 친구들 데리고 오면 좋을 것 같다" "들기름 막국수는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고 냉라임 막국수는 상큼하고 시원해서 여름에 딱이다. 냉제육은 촉촉하고 부드럽고 메밀치킨은 바삭하면서도 담백해서 막국수와 정말 잘 어울렸다" "들기름 향이 은은하게 퍼져 첫입부터 고소함이 확 올라온다. 메밀면도 탱글하고 쫄깃해서 씹는 식감이 좋았고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이라 끝까지 질리지 않게 먹었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압구정상회'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운영한다.</p><p>    </p><p>'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현장과 지역 명소, 화제의 맛집, 생활 정보를 생생하게 전하는 교양·정보 프로그램으로 평일 오후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국수와 이색 치킨 등 색다른 메뉴를 선보이는 맛집을 비롯해 다양한 생활 정보와 이슈를 전하며 한여름 저녁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p><p>    </p><div><strong>*위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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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8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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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22804_982426fc.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2: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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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번 휴가철 주목해야…대한항공이 알려주는 여름 성수기 '여행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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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한항공이 공항에서 시간을 아끼며 쾌적하게 출국할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를 30일 안내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22804_982426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미국 애틀랜타 공항 수하물 수취대 인근에 설치된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 안내문. / 대한항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h3>공항 가기 전 앱으로 '미리보기'…출국장 혼잡도부터 탑승 동선까지</h3><p>    </p><p>먼저 공항에 도착하기 전 대한항공 모바일 앱 하단의 '출도착/스케줄' 탭에서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를 켜두는 것이 좋다. 주차장 현황과 출국장 혼잡도, 탑승 소요시간 등 실시간 정보를 한 화면에 모아 보여주는 안내 서비스다. 대한항공 항공편 이용을 앞둔 고객에게는 여정에 맞춰 앱 메인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된다.</p><p>    </p><p>세부적으로 보면, 주차장 현황에서는 단기·장기 주차장의 여유 대수를 층별로 파악할 수 있다. 출국장 현황은 시간대별 예상 이용객 수를 보여줘 덜 붐비는 출국장을 고르는 데 참고가 된다. 탑승 소요시간에서는 자신이 탈 항공편을 조회하면 체크인 카운터에서 탑승구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을 미리 가늠할 수 있다.</p><p>    </p><p>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을 탄다면 라운지 혼잡도 확인과 사전 예약 기능도 함께 쓸 수 있다. 라운지 위치와 붐비는 정도를 미리 살펴 여유롭게 휴식 계획을 세울 수 있고, 필요하면 예약도 가능하다.</p><p>    </p><p>인천공항은 대한항공이 출발하는 제2여객터미널이 기준이며, 김포·김해·제주(국내선) 등 국내 주요 공항 정보도 제공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22828_1a01b8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항공 모바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 대한항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h3>셀프 체크인·셀프 백드랍…간편한 출국</h3><p>    </p><p>출국장 상황을 파악했다면 공항 도착 전 온라인 셀프 체크인을 미리 마칠 수 있다. 대한항공 국제선 고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자리 잡은 서비스다.</p><p>    </p><p>방법은 간단하다. 앱 메인 화면의 '체크인'을 누르거나, 홈페이지에서 '여행 준비 → 셀프 체크인 → 온라인 체크인' 순으로 접속하면 된다. 예약번호를 조회해 좌석을 고르고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는 방식이다. 예약번호가 같은 일행이라면 여러 명의 탑승권을 한꺼번에 내려받아 이미지로 저장하고 공유할 수도 있다. 항공권을 살 때 오토 체크인을 신청해뒀다면, 출발 24시간 전 별도 조작 없이 자동으로 체크인이 완료되고 탑승권은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이메일로 전송된다.</p><p>    </p><p>이미 공항에 도착했다면 전국 공항에 설치된 무인 수속기 '키오스크'를 쓰면 된다. 키오스크 발급은 국제선 출발 1시간 전, 국내선 출발 30분 전까지 가능하다. 예약 검색과 여권 스캔(국제선), 승객·좌석 선택을 거쳐 탑승권을 받는 순서로, 화면 안내를 따르거나 옆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보면 된다.</p><p>    </p><p>탑승권을 받은 뒤에는 수하물 위탁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다. 키오스크 근처에 놓인 셀프 백드랍 기기에 탑승권과 여권을 스캔하고, 위탁 금지 물품이 없는지 확인한 뒤 안내에 따라 짐을 부친 다음 확인증까지 받으면 끝이다. 다만 본인의 무료 수하물 허용량 범위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고, 금지 물품이 들어 있으면 이용이 제한된다. 셀프 백드랍은 인천·김포공항 국제선에서만 지원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22904_074571e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항공의 ‘셀프 체크인’ 관련 이미지. / 대한항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h3>미국 환승, 수하물 '자동 연결' 5개 노선 주목</h3><p>    </p><p>미국을 경유하는 여정이라면 대한항공이 안내하는 5개 노선을 눈여겨볼 만하다. 과거에는 미국에서 비행기를 갈아탈 때 첫 도착 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고 짐을 찾은 뒤 환승편에 다시 부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했다. 수하물이 최종 목적지까지 이어지지 않아 환승에 적잖은 시간이 들었다.</p><p>    </p><p>이제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미국행 5개 노선에서는 이런 재위탁 절차 없이 최종 목적지에서 한 번에 짐을 찾을 수 있다. 대한항공과 태평양 조인트벤처 파트너인 델타항공이 함께 제공하는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Seamless Baggage Transfer)' 덕분이다. 인천에서 애틀랜타·시애틀·로스앤젤레스·디트로이트·미니애폴리스로 향하는 노선에서 환승하면 별도의 재위탁 없이 이동할 수 있다.</p><p>    </p><p>이 서비스는 한·미 관계당국이 마련한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IRBS)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다. 출발 공항에서 미국행 수하물의 엑스레이 이미지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에 원격 전송하면 이를 사전 분석하는 방식이다. 문제가 없으면 짐이 연결편으로 자동 연결된다. 세관 검사까지 원격으로 미리 이뤄지기 때문에 해당 공항이 최종 목적지인 경우에도 입국이 한결 빨라진다.</p><p>    </p><p>대한항공 관계자는 "공항 혼잡도를 줄이고 승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행 꿀팁들을 잘 활용하면 성수기 공항 출국장에서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여행이 가능하다"며 "또한 수하물 자동연결 서비스를 시행하는 인천발 미국행 노선을 이용하면 환승 편의가 기존보다 크게 높아지는 새로운 여행 경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p><p>    </p><h3>여름 해외여행, 이것만은 챙기자</h3><p>    </p><p>편리한 서비스와 별개로,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에서는 기본적인 준비를 놓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p>    </p><p>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여권 유효기간이다. 상당수 국가가 입국 시점 기준으로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을 것을 요구한다. 목적지별 사전 입국 절차도 출발 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p><p>    </p><p>성수기에는 공항이 평소보다 크게 붐비는 만큼 시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통상 국제선은 출발 3시간 전, 국내선은 1시간 전 공항 도착이 권장된다. 항공사 규정에 따라 위탁·기내 수하물의 크기와 무게 기준이 다르므로 짐을 꾸리기 전 확인해야 한다.</p><p>    </p><p>건강과 안전 대비도 빼놓을 수 없다. 여행지에 따라 예방접종이나 상비약이 필요할 수 있어 질병관리청의 해외 감염병 정보를 확인해두면 도움이 된다. 무더위가 이어지는 지역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자외선 차단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치안이 불안한 곳에서는 여권과 귀중품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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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0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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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1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202607301306069780.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2: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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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여야, '선관위 특검법' 합의…국조특위도 30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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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야가 3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의 세부 내용에 합의했다. 31일 종료 예정이던 선관위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활동 기간도 30일 연장하기로 뜻을 모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31254_9b6859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한 뒤 이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원내수석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p><p>    </p><p>특검법 명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으로 정해졌다.</p><p>    </p><p>특검의 수사 대상과 범위를 놓고도 이날 최종 접점을 찾았다. 천 수석부대표는 "특검 구성과 관련해 핵심 쟁점과 수사 대상, 범위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며 "정리된 내용은 합의서 형태로 양당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당 법사위 간사들이 구체적인 조문화 작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세부 쟁점 빼고는 합의가 돼 있어 신속히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p><p>    </p><p>김 수석부대표도 "수사 대상을 두고 양당이 오랜 기간 협의했고 주요 쟁점에 합의했다"며 "법사위의 조문 작업을 거쳐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p>    </p><p>이에 따라 여야는 조문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날 오후 법사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특검법을 처리할 방침이다. 법사위 심사 시간을 감안해 애초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본회의는 오후 3시로 늦춰 열어달라고 국회의장에게 요청한 상태다.</p><p>    </p><p>앞서 여야는 지난 21일 국민추천위원회를 꾸려 선관위 특검을 임명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인씩을 추천받아 이 가운데 2인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대통령이 2인 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는 방식이다.</p><p>    </p><p>국조특위 활동 기간 연장에도 여야는 뜻을 같이했다. 연장된 기간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보관 중인 투표지의 재검표를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p><p>    </p><p>천 수석부대표는 "국조특위 시한이 내일 종료되기 때문에 30일 정도 연장하기로 했고, 30일 연장되는 국조는 올림픽공원 투표소에 있는 투표함에 대한 재검표를 준비할 목적으로 연장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p><p>    </p><p>김 수석부대표는 "국조특위 기간 연장은 재검표 사유도 있고 여러 선관위 의혹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추가로 연장할 필요가 있어서 서로 간에 동의해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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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41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8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12700_66b6382c.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1: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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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조국 “지지자 모임 명칭에서 '조국' 단어 빼달라…오해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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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과 당원들에게 각종 모임의 명칭과 정관에서 '조국'이라는 단어를 빼달라고 요청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12700_66b638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6월 17일 광주 서구 치평동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6·3지방선거 당선인 워크숍을 찾아 당선인들과 악수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 전 대표는 3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글을 올려 "전당대회 과정에서 부탁드렸던 사안을 다시 한번 더 말하고자 한다"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p><p>    </p><p>그는 "'조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모임에서 '조국'을 삭제해달라"면서 "'조국 지지'를 정관에 넣고 있는 모임의 경우 그 조항을 삭제해달라"고 말했다.</p><p>    </p><p>조 전 대표는 이런 요청을 하게 된 배경으로 오해의 소지를 들었다. 그는 '조국' (단어를) 사용하는 모임의 구성원 개인이 당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활동이 저 조국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는 오해를 당 안팎에서 일으킨다"고 설명했다. 또 "향후에도 당내 여러 정치과정이 있을 것인데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조국'을 빼고 모임을 운영하고 활동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p><p>    </p><p>다만 지지자들을 향한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조 원장은 "저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지지하는 뜻과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며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평택을 재선거를 포함해 여러 주요 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서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했다. 또한 조 전 대표는 "당의 공식조직인 지역위원회, 광역시도당, 각종 위원회 등에 참여해 활동해달라"고도 당부했다.</p><p>    </p><p>조국혁신당은 지난 25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당원대회에서 신장식 의원을 새 대표로 선출했다. 단독 출마한 신 대표는 찬반 투표에서 96.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p><p>    </p><p>신 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선명한 개혁의 길을 가겠다"며 "선명한 개혁의 기둥을 세워 중도·실용과 개혁의 두 기둥이 제대로 설 때 국민주권 정부도 성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뿌리가 튼튼한 자강의 길을 열겠다"며 "자강해야 연대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p>    </p><p>전당대회에서는 조 전 대표의 영상 메시지도 상영됐다. 조 전 대표는 "지금 정치 지형이 오른쪽으로 위태롭게 기울고 있다"며 "검찰 개혁을 둘러싼 집권 여당 내부의 혼란에서 알 수 있듯이 개혁의 원칙도 흔들린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혁신당이 그날 하루의 날씨가 아니라 시대의 기후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진보적 미래주의를 다지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차근차근 당의 역량을 강화해 2028년 총선을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p><p>    </p><p>함께 치러진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차규근 의원과 황현선 전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이에 조국혁신당 새 지도부는 신 대표와 김준형 원내대표, 차규근·황현선 최고위원, 지명직 최고위원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p><p>    </p><h3>다음은 30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 전문이다.</h3><p>    </p><p>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께.</p><p>전당대회가 끝났습니다. 전대 과정에서 부탁드렸던 사안을 한 번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p><p>'조국'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모임에서 '조국'을 삭제해주십시오. '조국 지지'를 정관에 넣고 있는 모임의 경우 그 조항을 삭제해주십시오.</p><p>위 모임의 회원분들께서 저 조국과 조국혁신당을 지지하시는 뜻과 마음, 충분히 이해하며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평택을 재선거를 포함하여 여러 주요 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신 것에 대해서도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p><p>'조국'을 사용하는 모임의 구성원 개인이 당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후보를 반대하는 것은 정치적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활동은 저 조국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는 오해를 당 안팎에서 일으킵니다. 향후에도 당 내에서 여러 정치과정이 있을 것인데, 같은 문제가 발생할 것입니다. </p><p>요컨대, '조국'을 빼고 모임을 운영하시고 활동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당의 공식조직인 지역위원회, 광역시도당, 각종 위원회 등에 참여하여 활동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p><p>감사합니다.</p><p>2026.7.30. 조국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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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8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03104_e8ad47df.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0:3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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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23% 시청률 화력…라이징 스타 1위 등극한 '데뷔 31년차' 배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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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소지섭이 7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에서 정상에 올랐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흥행세로 소비자 관심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03104_e8ad47d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지섭 자료사진. / 소지섭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김부장' 효과…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h3><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124,080,020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나눠 분석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그 결과 1위 소지섭, 2위 리센느, 3위 윤경호 순으로 집계됐다.</p><p>    </p><p>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스타, 광고모델, 신인아이돌 등 여러 카테고리의 브랜드평판 상위권 가운데 소비자 관심이 급증한 브랜드를 추려 평판 알고리즘으로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의 관심 속에 성장하는 브랜드를 가려낼 수 있다는 것이 연구소 측 설명이다.</p><p>    </p><p>1위에 오른 소지섭은 참여지수 2,001,301, 미디어지수 2,029,850, 소통지수 1,724,141, 커뮤니티지수 2,326,879를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8,082,171로 분석됐다.</p><p>    </p><p>2위 리센느(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는 참여지수 1,804,278, 미디어지수 1,947,600, 소통지수 2,353,225, 커뮤니티지수 1,754,632로 브랜드평판지수 7,859,736을 기록했다.</p><p>    </p><p>3위 윤경호는 참여지수 297,544, 미디어지수 835,032, 소통지수 1,527,198, 커뮤니티지수 1,294,104로 브랜드평판지수 3,953,877로 집계됐다.</p><p>    </p><p>4위는 박지훈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999,994를, 5위 코르티스(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는 2,905,823을 기록했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소지섭 브랜드는 김부장으로 압도적인 시청률과 시청자 지지를 얻으면서 1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리센느 브랜드는 팬들이 성장시키는 슈퍼 아이콘이 되면서 2위를 기록했다"며 3위 윤경호에 대해서는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면서 대세 배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p><p>    </p><p>4위 박지훈에 대해서는 "영화와 드라마에 이어 아이돌 활동까지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5위 코르티스에 대해서는 "글로벌 음원차트에서 임팩트 있는 기록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03240_de0b5ec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소지섭이 7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고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figcaption></figure><div></div></div><h3>25년 전 막내 코디 미담부터 순금 선물까지…'소간지'의 진심</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103129_16bb30e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지섭 자료사진. / SBS 드라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브랜드평판 1위와 맞물려 소지섭의 인성을 보여주는 미담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p><p>    </p><p>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는 25년 전 소지섭과 함께 일했다는 전 코디네이터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과거 소지섭의 막내 코디네이터였다고 주장한 A씨는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p><p>    </p><p>A씨는 "산디과(산업디자인과)를 때려치우고 압구정에서 메이크업을 배우고 갑자기 코디네이터 일을 시작하게 됐다. 그때 소지섭의 막내 코디가 된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p>    </p><p>그는 소지섭에 대해 "'오늘 화장했네', '3개월 되는 날 기념으로 선물 사줄게'라고 챙길 정도로 막내 스태프에게도 늘 관심과 친절을 보여줬다. 그 대사들 평생 기억할 예정이다. 그렇게 25년 전부터 팬이다"라고 회상했다.</p><p>    </p><p>촬영 현장 일화도 전했다. A씨는 드라마 촬영 당시 소지섭이 한 컷만 찍는 장면이라 메이크업 없이 세트장에 들어가자, 주변의 재촉에 잽싸게 따라가 코를 톡톡 두드리며 "안 하면 제가 혼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자 소지섭은 "누구야~누가 혼내!"라며 오히려 막내의 마음을 편하게 해줬다는 것이다. A씨는 "늘 따뜻하고 배려심 그 자체였다. 어떻게 팬이 안 될 수가 있냐. 든든한 '소간지' 오빠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p>    </p><p>또한 최근에는 '김부장' 스태프 전원이 소지섭으로부터 순금 1g을 선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다. 금 케이스에는 "이번 작품을 함께 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 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소지섭은 출연진과 제작진 등 약 300명에게 순금 1g씩을 선물했으며, 이를 위해 약 1억 원에 가까운 사비를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p><p>    </p><p>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액션극이다.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했으며 지난 25일 전국 기준 23.0%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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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2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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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3802_8c76648c.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10: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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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서둘러야겠다…7월 30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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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7월 30일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문제와 정답에 관심이 모인다. 정답을 맞히면 리워드 혜택을 얻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3802_8c7664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이미지. 위키트리 캐릭터 '폼이' '단청이' '상감이'를 활용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원뱅킹 관련 문제]</strong></div><p>    </p><p>문제: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OOOO ULTRA3를 증정한다. OOOO에 들어갈 말은?</p><p>    </p><p>정답은 '애플워치'다.</p><p>    </p><p>다른 정답으로는 '자동응모, 1, 100, 수박주스'가 있다.</p><p>    </p><div><strong>[엑소좀 관련 문제]</strong></div><p>    </p><p>문제: 리비힐 엑소좀 크림에는 14년 개발한 리비힐만의 OO 성분인 인체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OO은 무엇일까요?</p><p>    </p><p>정답은 '독점'이다.</p><p>    </p><p>다른 정답으로는 '고영양'이 있다.</p><p>    </p><div><strong>[키토선생 알룰로스 액상 관련 문제]</strong></div><p>    </p><p>문제: 당류 가득한 음식은 이제 그만! 알룰로스로 칼로리와 당은 낮추고 달콤함은 그대로 지금 키토선생 WEEK에서 가성비 대용량 알룰로스를 병당 10700원에 만나보세요! 리얼마이즈만의 오랜 노하우와 천연감미료 스테비올 배당체, 나한과 추출물을 추가하여 더욱 깊고 OOO OOO을 느낄 수 있어요. OOOOOO은 무엇일까요?</p><p>    </p><p>정답은 '풍부한달콤함'이다.</p><p>    </p><p>캐시워크는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퀴즈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리워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걷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쌓인다는 점에서 건강 관리와 재테크를 동시에 챙기려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적립된 캐시는 제휴 쇼핑몰이나 서비스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캐시워크처럼 일상적인 활동과 연동된 앱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리워드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p><p>    </p><p>다만 앱테크를 이용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미션에 참여하기 전 어떤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보상형 이벤트 중 일부는 이름·연락처 외에도 생각보다 많은 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지나치게 높은 수익을 약속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앱은 이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공식 앱스토어에 등록된 검증된 앱 위주로 사용하고, 출금 조건이나 포인트 유효기간 등 세부 정책도 미리 확인해두면 낭패를 줄일 수 있다.</p><p>    </p><p>*위 내용은 특정 기업이나 앱의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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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2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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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2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4924_a49f85e4.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09: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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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놓치면 아쉽다…7월 30일 비트버니 퀴즈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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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비트버니 30일 출제된 퀴즈와 문제에 대해 알아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4924_a49f85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이미지. 위키트리 캐릭터 '폼이' '단청이' '상감이'를 활용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비트버니 퀴즈 문제는 '○○○○○○○이란 기업이 고객을 오래 붙잡아 두기 위해 쌓아주는 포인트·마일리지 등의 보상 시스템'이다.</p><p>    </p><p>정답은 '로열티프로그램'이다.</p><p>    </p><p>로열티프로그램은 기업이 고객의 반복 구매와 장기적인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하는 보상 제도이다. 구매 실적이나 이용 빈도에 따라 포인트, 마일리지, 등급별 혜택 등을 제공해 고객이 같은 브랜드를 계속 찾도록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비트버니와 같이 퀴즈 풀이, 미션 수행 등의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앱테크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포인트, 상품권, 현금성 보상 등을 적립하는 활동을 의미한다.</p><p>    </p><p>이러한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리워드 앱'으로 분류된다. 비교적 간단한 참여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일상 속 재테크 수단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p><p>    </p><p>다만 이용 전에는 서비스의 운영 주체와 보상 지급 방식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보상을 얻기 위해 과도한 시간을 투자할 경우 효율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개인의 시간과 노력 대비 보상 수준을 고려해 이용할 필요가 있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위 내용은 특정 앱 등의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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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2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2700_5999fe08.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09:28:00 +0900</pubDate>
            <title>
                <![CDATA[쉽게 풀린다…KB스타뱅킹 '스타퀴즈' 7월 30일 정답 보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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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30일 KB스타뱅킹 '스타퀴즈'에서 출제된 문제와 정답을 알아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2700_5999fe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이미지. 위키트리 캐릭터 '폼이' '단청이' '상감이'를 활용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출제된 퀴즈 문제는 다음과 같다.</p><p>    </p><p>문제: 은행 직원과 화상으로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는 'KB화상상담서비스'는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p><p>    </p><p>정답은 'X'다.</p><p>    </p><p>안내에 따르면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아울러 해당 서비스를 통해서는 예적금, 대출,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 가입과 비밀번호 변경 등 기타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단, 일부 업무는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상담 전 확인이 필요하다.</p><p>    </p><p>스타퀴즈는 KB스타뱅킹에서 경제, 금융, 상식, 부동산, 넌센스 등 여러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히면 소정의 스타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KB스타뱅킹에 로그인한 만 14세 이상 고객이면 참여할 수 있다.</p><p>    </p><p>퀴즈를 맞히면 소정의 스타포인트가 실시간 지급된다. 단, 스타포인트는 '국민지갑' 가입 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참고된다.</p><p>    </p><p>* '스타퀴즈'의 문제와 정답, 지급 혜택 등은 운영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정확한 내용은 KB스타뱅킹 앱에 접속해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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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2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1356_b9fed8b1.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09:14:00 +0900</pubDate>
            <title>
                <![CDATA[카메라 아니었다…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 7월 30일 정답 확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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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카카오뱅크 AI 이모지 퀴즈에는 30일 오전 사물 관련 이모지를 보고 퀴즈를 푸는 문제가 출제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91356_b9fed8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한 이미지. 위키트리 캐릭터 '폼이' '단청이' '상감이'를 활용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문제는 카메라, 사진기, 필름 등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모지 모양이 나타났다. 과연 '렌'이라는 첫글자 힌트를 가진 진짜 정답은 무엇일까?</p><p>    </p><p>정답은 바로, '렌즈'다.</p><p>    </p><p>퀴즈 측에서는 렌즈에 대한 설명도 덧붙였다. 렌즈는 빛을 굴절시키는 광학 소자로 카메라나 안경 등의 핵심 부품이 된다. 초점 거리에 따라 광각, 표준, 망원 등으로 나뉜다. 콘택트렌즈의 경우에는 근시, 원시 교정과 미용 목적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p><p>    </p><p>오후 12시에는 사물 관련 이모지 퀴즈, 오후 8시에는 자연 관련 이모지 퀴즈가 출제될 예정이다.</p><p>    </p><p>카카오뱅크 AI 퀴즈와 같은 것은 앱테크로 분류할 수 있다. 앱테크란 '앱(App)'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포인트·캐시백·리워드 등 소소한 수익이나 혜택을 얻는 활동을 의미한다. 큰 자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MZ 세대뿐만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에게도 생활 속 작은 재테크 수단으로 폭넓게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다만 앱테크를 이용할 때는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다. 우선 적립되는 포인트는 대체로 하루 수십 원에서 수백 원 수준으로 투입하는 시간 대비 실익이 크지 않을 수 있다. 여러 앱을 동시에 이용하다 보면 알림 확인과 출석 체크에 적지 않은 시간이 들어가는 만큼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는 범위에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p><p>    </p><div><strong>※ 위 내용은 특정 광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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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32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9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84418_9b960df8.jpg</image>
            <pubDate>Thu, 30 Jul 2026 08: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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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영화 '원스' 주인공 글렌 핸사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향년 56세]]>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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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원스'로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울린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글렌 핸사드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84418_9b960d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원스' 스틸컷.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 릴리즈</figcaption></figure><div></div></div><h3>새벽 오토바이 사고로 별세</h3><p>    </p><p>BBC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핸사드는 29일(현지시간) 새벽 아일랜드 더블린 서부 루칸의 스트로베리 베즈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 단독 사고로 숨졌다. 아일랜드 경찰은 오전 4시 30분께 발생한 이 사고로 50대 남성 운전자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으나 얼마 뒤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와 사고 당시 인근을 지난 차량의 영상 등을 확보하기 위해 제보를 받고 있다.</p><p>    </p><p>소속사 ATC 매니지먼트는 성명을 내고 "비통한 마음으로 글렌 핸사드가 오늘 새벽 더블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음을 알린다"며 "가족은 이번 비극적인 사고로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으며, 이 어려운 시기에 사생활을 존중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은 그동안 보내주신 위로에 감사드리며, 현장에 출동한 응급 구조대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p><p>    </p><p>1970년 4월 더블린에서 태어난 핸사드는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며 음악에 발을 들였다. 1990년 록밴드 '더 프레임스'를 결성해 보컬로 활동하며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밴드로 키워냈고, 이듬해 음악 영화 '커밋먼츠'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이름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30/img_20260730084446_da4a3f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원스' 스틸컷.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 릴리즈</figcaption></figure><div></div></div><p>세계적인 명성은 2007년 영화 '원스'에서 찾아왔다. 체코 출신 가수 마르케타 이르글로바와 함께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이 흥행하면서 핸사드는 단숨에 세계 무대에 이름을 새겼다. 두 사람이 함께 만든 프로젝트 그룹 '스웰 시즌'의 '폴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는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제가상을 받았다.</p><p>    </p><p>2010년대 들어 솔로 활동에 집중한 그는 2015년 앨범 '디든 히 램블'(Didn't He Ramble)로 그래미상 최우수 포크 음반 부문 후보에 올랐다. 무대 밖에서는 노숙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나섰고, 2010년부터 크리스마스 이브 더블린 도심에서 자선 버스킹을 진행했다.</p><p>    </p><p>캐서린 코널리 아일랜드 대통령은 "글렌 핸사드는 아일랜드의 위대한 싱어송라이터 중 한 명이었다"라며 "라이브 음악을 나누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은 아일랜드 음악계의 소중한 원동력이었다"고 애도했다.</p><p>    </p><p>미할 마틴 아일랜드 총리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렌 핸사드의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그는 오랜 세월 아일랜드 문화계에 크게 기여한 재능 있는 음악가이자 배우였다"고 추모했다.</p><p>    </p><p>유족으로는 시인인 부인 마이레 사리차와 3세 아들이 있다.</p><p>    </p><h3>저예산으로 글로벌 흥행 '원스'</h3><p>    </p><p>'원스'는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한 저예산 독립영화로, 더블린 거리에서 노래하는 무명 음악가와 그의 음악에 마음을 연 체코 이민자 여성의 만남을 담담하게 그렸다. 실제 음악가인 핸사드와 이르글로바가 각각 주인공을 연기했고, 두 사람이 직접 만들고 부른 노래들이 영화의 정서를 이끌었다.</p><p>    </p><p>약 15만 달러 안팎의 제작비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제작비의 100배를 훌쩍 넘는 흥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스'는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옮겨져 2012년 토니상에서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등 8개 부문을 휩쓸었다.</p><p>    </p><p>한국에서도 '원스'가 사랑을 받으면서 핸사드와 이르글로바는 여러 차례 내한 공연을 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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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9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94744_0055ae38.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7: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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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5년만 또 터질까…21% 기록 쓴 '시청률 보증 수표' 등판하는 한국 드라마]]>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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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3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평범한 워킹맘이 범죄자를 제거하는 킬러로 이중생활을 이어간다는 설정으로 올여름 주말 안방극장 경쟁에 새로 뛰어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94744_0055ae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스틸컷.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work &amp; life balance)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 MBC</figcaption></figure><div></div></div><h3>베일 벗은 하이라이트 영상</h3><p>    </p><p>오는 31일 오후 9시 50분 첫선을 보이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 두 영역을 지켜내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그린다.</p><p>    </p><p>28일 베일을 벗은 하이라이트 영상은 복역을 마치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범죄자들, 그리고 그들에게 상처받은 피해자들의 얼굴을 비추며 문을 연다. 곧이어 유보나(공효진)가 저격총을 들어 조준하고, 발사된 탄환이 표적을 정확히 꿰뚫으며 강렬한 잔상을 남긴다. 이때 유보나는 "죄를 가볍게 여기고 법의 처벌마저 우습게 아는 자들이 기억하길 바라야지. 가장 혹독한 형벌이 그들을 찾아간다는 사실을"이라는 서늘한 경고를 던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95030_02563b0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하이라이트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95056_e67daaa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하이라이트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살벌했던 공기는 이내 뒤바뀐다. 딸 권율(황봄이)을 안고 환히 웃는 유보나의 소소한 일상이 이어지고, 아내의 복직을 기념하려 손수 상을 차리는 남편 권태성(정준원)의 모습도 담긴다.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가 "너 평소에도 우리 태성이 집안일시키니?"라며 며느리를 나무라는 대목까지 더해져, 킬러와 주부라는 두 얼굴을 넘나드는 유보나의 이중생활이 고스란히 드러난다.</p><p>    </p><p>직장으로 눈을 돌리면 두루미전자 영업3팀에 돌아온 유보나가 첫 미팅에 나선다. 그러나 그녀의 발길이 닿은 장소는 다름 아닌 성당 옥상. 맞은편 건물의 범죄자를 저격총으로 정리한 뒤 태연히 "미팅 종료"를 선언하는 모습에서 노련한 프로의 기색이 묻어난다. 뒤이어 저마다의 방식으로 범죄자를 처단하는 영업3팀 동료들의 활약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면서 숨겨진 정체를 둘러싼 궁금증도 커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95107_8d93622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하이라이트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95113_b18034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하이라이트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95119_5b6b311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하이라이트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영상 속에는 킹피셔의 귀환 소식도 실린다. 이를 전해 들은 권태성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이동진(이상이)은 "반갑다, 킹피셔"라며 본격적인 추격을 알린다. 권태성이 킹피셔가 이미 결혼해 가정을 이뤘을 수도 있다는 추측을 내놓는 순간, 가족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는 유보나의 장면이 겹치며 긴장이 배가된다. 이 가운데 유보나는 "킹피셔를 구원한 사람은 권태성"이라 말하며 가족을 위해 비밀을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각오도 내비친다.</p><p>    </p><p>후반부는 킹피셔의 새 표적을 뒤쫓는 이동진,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에 뛰어드는 권태성, 딸의 실종 소식에 황급히 달려가는 유보나의 모습을 잇달아 배치하며 숨 가쁜 전개를 예고한다. "결국에는 그 비밀이 드러나는 날이 오게 되죠"라는 권태성의 말과 "목숨을 거는 게 아니야. 가족이 내 목숨인 거지"라는 유보나의 대사가 맞물리면서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를 향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p><p>    </p><p>'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코믹한 회사 생활과 강렬한 액션을 오가는 구성으로 올여름 기대작으로 꼽힌다.</p><p>    </p><h3>배우들이 짚은 관전 포인트</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94803_e5c2a7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스틸컷 모음. / MBC 드라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유부녀 킬러' 주연 배우들은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를 직접 짚었다. 공효진은 집에서는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지만 범죄자를 단숨에 제압하는 킬러 유보나를 연기한다. 그는 유보나의 복합적인 면모를 작품의 핵심 매력으로 꼽으며 "가정을 위해 살아가는 보나와 킬러로 활동하는 보나 중 어느 쪽이 진짜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그 지점이 이 작품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이야기가 일반적인 순서가 아닌 역방향 시퀀스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며 "보나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따라가다 보면 거꾸로 퍼즐을 맞추는 듯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구성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또 "정의를 위해 냉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킬러의 모습과 가족 앞에서는 한없이 여리고도 강한 보나의 상반된 매력을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p>유보나의 남편이자 정의감 넘치는 기자 권태성을 맡은 정준원은 가장 기대되는 장면으로 "보나가 킬러로 활약하는 본업 장면"을 꼽았다. 그는 "촬영하면서 직접 볼 기회는 많지 않았지만 굉장히 재미있게 완성됐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p>    </p><p>남부서 강력2팀 경위 이동진을 연기하는 이상이는 인물 간 긴장 관계를 관전 포인트로 제시했다. 그는 "동진에게 킹피셔는 친구의 아내이면서도 오랫동안 쫓아온 범죄자다. 두 관계가 충돌하면서 생기는 미묘한 긴장감이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복잡한 갈등과 숨 막히는 추격전 역시 놓쳐서는 안 될 요소로 꼽았다.</p><p>    </p><h3>금·토·일 격전지…주말극 판도 달라질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94817_cb9f5e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포스터. / MBC</figcaption></figure><div></div></div><p>'유부녀 킬러'가 합류하는 올여름 주말극 판은 이미 뜨겁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이 저마다 화제작을 내놓으며 맞붙고 있다.</p><p>    </p><p>'김부장' 흥행 돌풍 이후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재력을 수사에 활용하는 유쾌한 전개로 사랑받은 시즌1의 후속으로 약 2년 만에 돌아왔다. 재벌 3세 형사 진이수 역의 안보현이 다시 극의 중심에 서고, 새 팀장 주혜라 역에는 정은채가 합류했다. 유승호도 새 캐릭터로 이름을 올렸다. 제작진으로는 시즌1 연출과 극본을 맡은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뭉쳤다. 시즌1의 최고 시청률은 11.0%였으며, 이번 시즌은 총 14부작으로 꾸려진다. '유부녀 킬러'와 동시간대에 맞붙는 작품이다.</p><p>    </p><p>KBS 2TV 토일극 '결혼의 완성'은 남궁민의 7년 만의 KBS 복귀작이다. 이혼 직전 아내가 납치되면서 사건의 한복판에 서게 된 신경외과 의사 강태주(남궁민)가 범죄자와 사투를 벌이는 범죄 스릴러를 그린다. 4일 첫 방송해 12부작으로 방영 중이다. 1회 4.4%에서 출발했으나 2회 6.4%, 4회 7.2%로 시청률이 뛰어 최근 방영한 8회에서는 7.3%까지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p><p>    </p><p>tvN 토일극 '오싹한 연애'는 손예진·이민기 주연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와 귀신을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사랑 이야기로 로맨스와 호러를 결합했다. 인물의 직업 등은 바꾸되 여자 주인공이 귀신을 본다는 핵심 설정은 그대로 가져왔다. 지난 18일 첫 방송해 3.0%의 시청률로 출발, 최근 선보인 4회에서는 5.8% 시청률을 기록했다.</p><p>    </p><p>JTBC 토일극 '아파트'는 지성이 '판사 이한영' 이후 택한 복귀작이다. 오아시스파 전직 두목 박해강(지성)이 한 아파트에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연기파 배우들의 내공 있는 연기가 맞물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달 11일 방영을 시작해 1회 4.6%에서 6회 기준 5.2%로 시청률이 올랐다.</p><p>    </p><p>이제 '유부녀 킬러'가 새로운 주말극으로 이름을 올린다. 극을 이끄는 주연 배우 공효진은 2011년 드라마 '최고의 사랑'으로 MBC에서 21.0%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그가 15년 만에 MBC 작품을 다시 선택한 가운데, 색다른 설정의 여성 다크 히어로물이 과연 어떤 성적표를 받아 들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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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2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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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4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0333_8e7d8cd4.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7: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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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얼큰한 돼지곱창전골…29일 '생방송 투데이' 이유 있는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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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9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다양한 지역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생활 속 새로운 트렌드부터 숨은 맛집, 지역 명소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저녁 시간대 볼거리를 제공하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락킷리스트' '트렌드 TMI 요즘 뭐하니?' '신의 한 수' '이유 있는 맛플리' '삼촌 어디가요?' 코너가 전파를 탄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도 입맛을 사로잡는 이색 전골 메뉴가 소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70333_8e7d8c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 29일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락킷리스트' '트렌드 TMI 요즘 뭐하니?' '신의 한 수' '이유 있는 맛플리' '삼촌 어디가요?' 코너가 방송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SBS '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맛집과 여행지, 생활 정보, 화제의 인물 등을 다채롭게 조명하는 장수 정보 프로그램이다. 음식은 물론 지역 문화와 일상 속 다양한 이야기를 폭넓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 매회 각기 다른 주제로 꾸며지는 코너를 통해 새로운 맛과 트렌드를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36e5059e805%3A0x9b73498ad1c155e3!2z7Jew7ZW07J6l!5e0!3m2!1sko!2skr!4v178531217986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유 있는 맛플리 - MZ 홀린 깔끔한 맛! 돼지곱창전골 편'에서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연해장'을 소개한다.</p><p>    </p><p>돼지곱창전골은 진한 국물 요리의 매력을 지녔지만, 자칫 잡내가 나거나 기름진 맛이 강할 수 있어 손질과 육수의 완성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음식으로 꼽힌다. 신선한 곱창을 깨끗하게 손질한 뒤 오랜 시간 우려낸 육수와 함께 끓여내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은 살리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대파와 각종 채소, 버섯 등을 함께 넣어 끓이면 시원한 국물 맛이 더해지고, 칼칼한 양념이 어우러져 식사와 술안주 모두에 잘 어울리는 메뉴가 된다.</p><p>    </p><p>'연해장'의 메뉴 소개에 따르면, 국내산 곱창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리고 오랜 연구 끝에 완성한 비법 육수로 돼지곱창 특유의 잡내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으로 보인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잡내 하나도 안 나고 소주 안주로 딱이다" "돼지곱창전골에서 곱창이 너무 쫄깃하고 국물이 칼칼하고 맛있었다. 소맥(소주와 맥주) 먹자마자 해장 되는 맛이었다" "이렇게 깔끔한 곱창 처음 먹어봤다" "적당한 매콤한 맛에 깊은 감칠맛까지. 술을 못 하는 사람이지만 저도 모르게 소주 한 잔 생각났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연해장'의 영업시간은 평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주말은 정오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영업 정보는 매장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p><p>    </p><p>*위 본문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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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24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14049_e97c1aa7.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11:5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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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靑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헌법상 불가능…이 대통령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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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전날인 28일 조정식 국회의장의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발언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현행 헌법에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포함한 개헌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114049_e97c1aa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2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2026 전국당원대회에 자리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 수석은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직 대통령은 개헌 관련 사항에 귀속되지 않도록 해놨다"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p><p>    </p><p>홍 수석은 "87년 헌법의 핵심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을 뽑는 직선제와 장기 집권을 할 수 없는 단임제였다"고 설명했다.</p><p>    </p><p>홍 수석은 조 의장의 발언에 대해서 "연임을 추진한다거나 '국민 뜻에 물어보겠다' 이런 차원이 아니다"라며 "헌법에 관련된 모든 사항은 국민의 뜻에 따라서 일단 물어보겠지만 연임과 관련된 것은 현행 헌법상 불가능하는 입장을 (의장실이) 재확인했다"고 말했다.</p><p>    </p><p>또한 홍 수석은 조 의장의 발언이 청와대 측과 교감에서 나왔다는 일각의 의혹에 대해서도 "음모론"이라며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제 입장을 청와대에서 낼까 하다가 국회의장님의 발언이라서 의장실에서 해명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말했다.</p><p>    </p><p>홍 수석은 "연임 개헌은 가능하지 않다는 내용을 이미 대통령께서 잘 인지하고 계시고 여러 차례 그 얘기를 반복하셨다"면서 "지난번 여야 대표와 오찬했을 때 대통령께서 연임과 관련해서 답을 안 했다고 (국민의힘이) 그러는데 '개헌저지선을 야당이 갖고 있고, 현행 헌법상 불가능한데 그게 가능하겠냐'고 대통령이 답변하셨다. 일방적인 이야기를 내세우는 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p><p>    </p><p>이어 홍 수석은 "제 머릿속에 연임 개헌이라는 건 한 번도 생각해본 적도 없다.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p><p>    </p><p>최근 유시민 작가가 제기한 정계개편설에 관해서는 "청와대에서 정계개편 논의를 기획한 적은 없다"고 일축했다. 홍 수석은 "정계개편은 집권 여당이 소수일 때나 정당으로서 더 이상 선거를 치르기 어려울 때 얘기가 나온다. 민주당은 차이는 있지만 상당 부분 정당 지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단독으로 160석 이상의 의석을 가졌는데 정계개편을 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 답했다.</p><p>    </p><p>더불어 홍 수석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는 "정 장관이 건강이 안 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사의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건 없다"며 "지금 검찰 개혁이 진행되고 있고, 공소청과 중수청이 10월에 출범해야 하는데, 주무부처 장관이 이 문제를 정리하고 제도적으로 안착할 때까지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h3>"오해와 논란 불러 유감…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논의 대상 아냐"</h3><p>    앞서 지난 28일 조 의장은 취임 이후 국회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하며 야권이 개헌에 반대하는 이유로 이 대통령의 임기 연장 문제가 거론된다는 취지의 질문에 "권력 구조 개편에서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문제는 주권자인 국민 여론과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답했다.    </p><p>발언에 논란이 일자 조 의장은 29일 새벽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글을 통해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개헌 논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본의와 다르게 오해와 논란을 불러일으킨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진화에 나섰다.</p><p>    </p><p>조 의장은 게시글에서 "우리 헌법 128조 2항은 '대통령 임기 연장 또는 중임 변경을 위한 개헌이 이루어지더라도 개헌 당시 대통령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헌법 제128조 제2항의 내용은 존중되어야 하며, 향후 이루어질 개헌 논의에 현직 대통령의 연임은 그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p><p>    </p><p>조 의장은 또한 "기자간담회에서의 답변은 권력구조 개편을 포함해 개헌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치 주체 간의 합의와 국민의 선택이 있어야만 가능하다는 취지의 기본 절차를 밝힌 것"이라며 "기자간담회에서도 밝혔듯이 여야가 합의 가능하고 국민들이 찬성하는 개헌주제들을 중심으로 개헌을 추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p>    </p><p>이 가운데 야권에서는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 1년 동안 대한민국은 불지옥이 됐고, 남은 4년이 까마득한데 어떻게 감히 국민들 앞에서 연임을 입에 올리냐"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한다. 재판취소를 위한 모든 작업을 즉각 중단하고, 연임은 없다고 국민 앞에 분명하게 선언하라"고 촉구했다.</p><p>    </p><p>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SNS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독재명'이 되려고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재명 정무특보 출신 명픽 국회의장이 운을 띄웠다"고 적었다. 이어 "저는 과거부터 연임시도, 공소취소 같은 오물묻은 이재명 민주당 손잡고 민주당이 몰아가는 개헌 논의 참여하면 안 된다고 말해왔다"며 "이 정권 빨리 끝날 수도 있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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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13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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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9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84919_19df8391.jpg</image>
            <pubDate>Wed, 29 Jul 2026 08: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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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배우♥펜싱 국대, 결혼 9년만 부모 됐다…'쌍둥이 남매'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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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이동진과 펜싱 국가대표 출신 김지연이 결혼 9년 만에 쌍둥이 남매의 부모가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9/img_20260729084919_19df83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동진과 펜싱선수 출신 김지연이 지난 27일 쌍둥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앞서 올해 1월에도 두 사람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을 알린 바 있다. / 이동진, 김지연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동진과 김지연은 지난 27일 각자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2026년 7월 21일, 저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쌍둥이 럭키와 비키가 세상에 태어났다"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p><p>    </p><p>두 사람은 "임신 과정부터 출산까지 예상하지 못했던 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기쁜 소식을 조금 늦게 전하게 됐다"며 "다행히 럭키와 비키도, 저희 부부도 하나씩 잘 이겨내며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p><p>    </p><p>이어 "아직은 조금 더 돌봐야 할 시간들이 남아 있지만, 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이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라며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p>    </p><p>또 "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당시의 쌍둥이 모습과 양팔에 아이들을 안은 이동진의 모습도 담겼다.</p><p>    </p><p>태명으로 불리던 두 아이에게는 본명도 생겼다. 아들 럭키는 이준서, 딸 비키는 이서아다.</p><p>    </p><p>부부는 앞서 올해 1월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도 예쁜 천사들이 찾아왔다"며 쌍둥이 임신 소식을 공개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당시 이동진과 김지연은 "매일매일이 설렘과 감사로 가득한 요즘이다. 우리 둥이들 태명은 럭키, 비키다. 이모 삼촌들, 엄마 뱃속에서 잘 있다가 곧 만나자" 등의 이야기를 함께 전했다.</p><p>    </p><p>이동진과 김지연은 3년여의 열애 끝에 2017년 10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p><p>    </p><p>1982년생인 이동진은 SBS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2009)로 얼굴을 알린 뒤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너를 사랑한 시간'(2015)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배우다. 차분하고 정확한 발성을 강점으로 e스포츠 무대에도 발을 들여, 현재는 배우와 e스포츠 캐스터를 겸하고 있다.</p><p>    </p><p>1988년생인 김지연은 한국 펜싱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스타 플레이어다. 2009년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고, 2011년 모스크바 그랑프리 동메달로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12 런던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정상에 올라,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자 한국 사브르 종목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었다.</p><p>    </p><div><strong>&lt;다음은 이동진과 김지연이 SNS에 올린 글 전문이다&gt;</strong></div><p>2026년 7월 21일,</p><p>    </p><p>저희 가족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인 쌍둥이</p><p>럭키 비키가 세상에 태어났어요. </p><p>    </p><p>임신 과정부터 출산까지 예상하지 못했던</p><p>크고 작은 일들이 참 많았어요. </p><p>그래서 기쁜 소식을 조금 늦게 전하게 되었네요.</p><p>    </p><p>다행히 럭키와 비키도, 저희 부부도</p><p>하나씩 잘 이겨내며 회복하고 있습니다. </p><p>    </p><p>아직은 조금 더 돌봐야 할 시간들이 남아 있지만,</p><p>하루하루 건강하게 자라주는 아이들이</p><p>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p><p>    </p><p>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p><p>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p><p>    </p><p>그리고 우리 럭키와 비키에게도</p><p>예쁜 이름이 생겼답니다.</p><p>    </p><p>럭키 : 이준서</p><p>비키 : 이서아</p><p>    </p><p>저희 가족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p><p>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p><p>    </p><p>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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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9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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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1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1249_e3e39760.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7: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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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이즈 상관없다…크든 작든 200원 균일가라는 다이소 '뜻밖의 꿀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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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다이소에서 물건을 사면 계산대에서 쉽게 구입하게 되는 종이 쇼핑백. 대수롭지 않게 여겨 쓰고 나면 버려온 이 종이봉투가 온라인에서 '다이소 의외의 꿀템 1위'로 주목받는다. 사이즈에 상관없이 200원이면 손에 넣을 수 있는 데다, 쓰고 남은 봉투 한 장이 수납함 하나 몫을 톡톡히 해낸다는 이유에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1249_e3e397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다이소 간판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200원짜리 종이봉투가 '꿀템 1위'로 떠오른 이유</h3><p>    </p><p>한 살림 유튜버는 "다이소 꿀템 1위가 바로 다이소 종이봉투였다"며 그동안 쓰레기로 여겨 버리던 종이백의 '숨겨진 기능'을 소개했다. 그는 "요새 절약해야 해서 다이소 절대 안 가려고 했는데 간판만 봐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며, 매번 종이백에 물건을 담아오다 보니 집에 하나둘 쌓이게 된 그 봉투가 알고 보니 "찐 다이소 1등 꿀템"이었다고 말했다.</p><p>    </p><p>특히 다이소 종이 쇼핑백은 크기가 작든 크든 200원 균일가로 판매된다. 사이즈에 상관없이 값이 같다 보니 큰 봉투 하나를 사도 부담이 없고 그만큼 활용 범위도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대표적으로는 정리용 수납박스를 따로 사지 않아도 종이 쇼핑백 하나만으로 냉장고 야채 칸부터 수납장 정리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봉투 윗부분을 4분의 1 지점에서 접은 뒤, 접은 선을 기준으로 안쪽으로 넣어주면 생각보다 유용한 즉석 수납 박스가 완성된다.</p><p>    </p><p>이와 관련해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은 "의외로 튼튼해서 냉장고 신선 박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분리칸이 생긴다. 물이 새도 종이가 흡수해서 나중에 청소가 쉬워진다" "재활용 쓰레기 버릴 때 편하게 사용하고 있다" "양파 넣어뒀는데 정말 좋더라" "봉투 크기가 다른데 가격이 같다는 게 함정이다" 등의 후기와 반응을 공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1305_a12a6d5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을 활용해 재현된 다이소 봉투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종이봉투 하나로 집안 곳곳을, 활용법 총정리</h3><p>    </p><p>종이봉투는 주방에서의 쓰임새가 가장 다양하다. 봉투를 서너 개 만들어 조미료, 티백, 비닐봉투 등을 구분해 담으면 잡동사니가 흩어지지 않는다. 기름기가 묻을 만한 곳에는 종이 한 장을 덧대면 오염을 막을 수 있다. 특히 재질이 종이라 통기성이 있다는 점을 살리면, 양파나 마늘처럼 습기에 취약한 식재료를 담아 보관하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밀폐 용기에 넣으면 쉽게 물러지는 채소를 통풍이 되는 종이봉투에 담아두는 방식이다. 냉장고 야채 칸에 크기를 맞춘 봉투를 세워두면 칸 안이 한결 정돈된다.</p><p>    </p><p>옷장에서는 여행용 파우치를 대신한다. 속옷, 양말, 손수건 등을 종이봉투 수납함에 나눠 담으면 서랍을 열어도 내용물이 쏟아지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된다. 칸을 나눠 쓰기 어려운 서랍 속을 봉투 몇 개로 구획해두는 셈이다.</p><p>    </p><p>화장대에서도 유용하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브러시, 향수, 미니 로션 등을 종류별로 분리해 담아둘 수 있다.</p><p>    </p><p>종이 색상이 은은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점도 있다. 작은 화분을 덮는 커버로 씌우면 화분 겉면을 가려 종이 재질 특유의 감성을 낼 수도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41432_95bf69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본문을 바탕으로 AI툴로 생성된 일러스트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물론 이러한 재활용이 다이소 종이백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일반 쇼핑백, 선물용 포장백, 제과점 종이봉투 등도 같은 원리로 수납함으로 바꿀 수 있다. 책상 서랍, 냉장고 속 작은 잡동사니 구역 등에 이런 즉석 수납함을 배치하면 공간도 정돈된다. 명절 뒤 쌓이는 선물 쇼핑백도 이렇게 재활용할 수 있겠다.</p><p>    </p><p>완성도를 높이는 데코 팁도 있다. 봉투 색이 밋밋하다면 마스킹테이프나 라벨 스티커로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알려져 있다.</p><p>    </p><p>오래 쓰려면 보관법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종이는 습기에 약한 만큼 장시간 두려면 통풍이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당장 쓰지 않는 봉투는 평평하게 접어 사이에 신문지 한 장을 끼워두면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다. 냄새가 걱정된다면 커피 찌꺼기나 베이킹소다를 작은 주머니에 담아 함께 넣어두면 자연 탈취 효과를 볼 수 있다. 열이 발생하는 전자제품 근처는 피하는 편이 낫다.</p><p>    </p><h3>다이소로 몰리는 이유?</h3><p>    </p><p>종이봉투 하나도 주목될 만큼 다이소를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다. 실적 역시 이를 뒷받침한다. 다이소를 운영하는 아성다이소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14.3% 증가한 4조 5363억 원, 영업이익은 19.2% 늘어난 4424억 원을 기록했다. 전국 매장 수도 약 1600개로 알려지며 편의점처럼 집과 직장 주변 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브랜드가 됐다.</p><p>    </p><p>성장의 뿌리는 '균일가'라는 원칙에 있다. 다이소에서 가장 비싼 물건은 5000원이다. 소비자는 가격표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부담 없는 선에서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다. 고물가로 소비 양극화가 심화한 상황에서 가성비 중심의 합리적 소비 트렌드와 맞닿아 더욱 인기를 끄는 모습이다. 품목의 확장도 한몫했다. 생활용품을 넘어 화장품, 패션,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성장한 점도 요인으로 지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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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91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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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0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0511_f872454c.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7: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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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보말 칼국수부터 전골까지…28일 '생방송 투데이' 영등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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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8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한민국 다 담다' 'UDT' 'HOT 24' '미스터리 투데이'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전국 곳곳의 볼거리와 먹거리,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70511_f87245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생방송 투데이'는 매주 평일 방송되는 SBS의 대표 생활정보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숨은 맛집부터 여행지, 사람들의 특별한 이야기, 생활 밀착형 정보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과 문화를 조명하는 것은 물론, 시청자들이 직접 찾아가 볼 만한 장소들을 소개하며 실용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p><p>    </p><p>이날 'UDT - 만남의 동네 영등포동 편'에서는 서울 영등포구를 찾아 개성 있는 음식과 정겨운 분위기를 갖춘 맛집들을 소개한다. 영등포동은 오랜 상권과 새로운 외식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은 물론 다양한 방문객들이 찾는 서울의 대표적인 생활권 가운데 하나다.</p><p>    </p><p>방송에서는 '보말칼국수 배말삼계탕'을 소개한다. 이곳은 '보말칼국수' '보말닭한마리칼국수' '배말삼계탕' '배말칼국수' '제주돼지 수육'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    </p><p>보말은 깊고 진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칼국수나 삼계탕에 넣으면 국물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으며,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맛 덕분에 여름철 보양식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닭한마리 칼국수에 보말이 들어가서 감칠맛이 남달라요. 제주도에서만 먹을 수 있는 깊은 맛을 영등포에서 느껴보네요. 국물맛이 대박이에요. 곁들여 먹으려고 시킨 감자전도 바삭바삭 고소해요" "처음 먹어본 보말칼국수와 배말삼계탕은 다슬기, 고동과 특유의 깊고 쌉싸름한 감칠 맛이 일품이었고 음식도 정말 정갈했습니다. 셀프코너에서 반찬 리필은 물론 밥도 무료로 마음껏 먹을 수 있고 따듯하고 향긋한 로즈힙차까지 마실 수 있어 감동이었어요" "면이 쫄기하고 보말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자극적이지 않아 부담없이 먹기 좋았고 같이 나온 김치도 칼국수랑 잘 어울렸습니다"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p><p>    </p><p>'보말칼국수    배말삼계탕'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p>     <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9f8f10dad2d3%3A0x87b222458615f154!2z67O066eQ67Cw66eQ7Lm86rWt7IiY!5e0!3m2!1sko!2skr!4v178522646074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9f007ee4ea03%3A0x6baa551015b7ba45!2z7Jyh7IiY7KCVIOyYgeuTse2PrOuzuOygkA!5e0!3m2!1sko!2skr!4v178522640874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또한 소개하는 곳은 '육수정'이다. 이곳은 아롱사태와 스지, 소갈비 등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정수육전골'을 비롯해 '모듬 수육 전골' '쭈갈찜' '매운모듬찜'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엄청 건강한 한끼 먹고 가요. 한방육수로 몸보신 했네요. 고기도 엄청 부드럽고 양도 많아요" "해장이 너무 잘 되고 반찬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맛나고 든든한 건강한 저녁 메뉴로 좋은 것 같아요"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육수정'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다.</p><p>    </p><p>이 밖에도 '카페 헤아린' 등이 함께 소개되며 영등포동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p><p>이날 SBS '생방송 투데이'는 지역의 개성 있는 맛집과 공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p><p>    </p><p>위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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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900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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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7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4238_9bc8576e.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4: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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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1% 시청률 찍고 시즌2 귀환…'김부장' 후속 주자로 출격하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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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BS 금토드라마 자리가 다시 한번 주인을 바꾼다. 역대 SBS 금토극 시청률 2위에 오른 '김부장'이 물러난 뒤, 그 바통을 이어받는 작품은 2년 전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했던 '재벌X형사'의 시즌2다. '재벌X형사2'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4238_9bc8576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3차 티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안보현)와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로 이어져 온 이른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한 축이자, 2026년 SBS 시즌제 라인업 주자다. 여기에 앞선 '멋진 신세계'와 '김부장'으로 이어진 SBS 드라마의 연속 흥행 흐름을 이어받아야 하는 부담도 함께 안아 더욱 주목도가 높아진다.</p><p>    </p><h3>3차 티저가 꺼낸 서스펜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4306_c0c234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3차 티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4334_45cc081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3차 티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작진은 24일 세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나온 티저들이 진이수 특유의 경쾌한 리듬과 플렉스 수사를 앞세웠다면, 이번 영상의 결은 확연히 다르다. 웃음기를 걷어낸 자리에 서스펜스가 채워졌다.</p><p>    </p><p>시선을 붙드는 것은 유성원 역의 유승호다. 옷과 얼굴에 핏자국이 번진 채로 티 없는 미소를 짓는 장면, 이어지는 히스테릭한 표정은 그가 어느 편에 서 있는 인물인지 가늠하기 어렵게 만든다. 여기에 "내가 했던 제일 나쁜 짓? 비밀인데"라는 대사가 얹히면서, 진이수가 이끄는 수사팀과 어떤 방식으로 부딪히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p><p>    </p><p>수사팀의 얼굴도 함께 비친다. 진이수는 범죄자들을 향해 "사람 되라고 교도소에 보내놨더니 쓰레기가 돼서 왔네"라고 쏘아붙이고, 새 팀장 주혜라는 엘리트 형사 포스를 보인다.</p><p>    </p><p>사건의 수위도 눈에 띄게 올라갔다. 캐리어 안에서 발견된 미라를 비롯해 납치와 살인이 잇따르고, 빌런들의 광기 앞에서 두 사람은 연이어 위기에 몰린다. 그럼에도 진이수가 "완전 범죄? 그런 거 없어"라며 가진 자원을 전부 쏟아붓는 모습이 예고되며 '사이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4342_7370be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3차 티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4347_3e2bd37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3차 티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목표는 단 하나. 시즌1보다 나은 시즌2"</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4443_f74e634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즌1에 이어 메가폰을 잡은 김재홍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제작 과정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목표는 단 하나였다. 시즌1보다 나은 시즌2"라며 "시즌2의 대원칙은 '우리가 안 하던 걸 하려고 하지 말고, 잘하던 걸 더 잘하자'였다. 키치함과 위트는 유지하되, 진정한 형사로 성장한 진이수가 재력을 어떻게 수사에 활용할지 고민했다"고 밝혔다.</p><p>    </p><p>사건 설계 역시 주인공의 특성에서 출발했다. 김 감독은 "진이수이기에 일어나는 사건들, 진이수이기에 해결할 수 있는 사건들로 준비했다"며 "'대체 이걸 어떻게 찍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난도가 높은 에피소드인데, 그 어려운 사건들을 해결하려면 진이수의 플렉스(FLEX)도 한층 더 스케일이 커져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적으로 시즌1에서는 진이수가 헬기만 탔다면, 이번엔 범인을 잡으러 전용기를 타고 해외도 다닌다. 이런 모습이 비현실적인 만화처럼 보일 수 있어서,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게 공을 많이 들였다"고 덧붙였다.</p><p>    </p><p>타이틀롤에 대한 신뢰도 분명했다. 김 감독은 안보현을 두고 "말도 안 되는 피지컬과 외모를 가졌는데, 심지어 머리도 좋고 웃기고 성격도 좋다. 안보현 배우와 함께라면 유쾌한 신도, 진지한 신도, 액션 신도 뭐든 가능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이수의 모든 순간에 안보현 배우의 자아와 아이디어가 들어간다. 시즌1에서 진이수 캐릭터를 만들 때 이미 많은 준비와 소통을 해온 덕분에 시즌2에서는 아주 편하게 만들 수 있었다. 이제는 '안보현=진이수'여서 리허설할 때 '알아서 해주세요'라고 하면 진짜 알아서 해준다. 연출자 입장에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p><p>    </p><p>새롭게 합류하는 주혜라 역의 정은채 역에 대해서도 신뢰감을 보였다. 그는 "시즌2의 새로운 관계성인 진이수와 주혜라의 성격합도 재밌다. 진이수가 누구한테 당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주혜라한테는 당한다. 혐관 선후배로 시작해 점차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동료가 되어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기대해도 좋다"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p><p>    </p><p>3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유승호에 대해서는 "시즌2의 한 축을 담당하는 우리의 히든카드"라고 했다. 김 감독은 "원래는 숨기고 아끼고 나중에 보여주려고 했는데 유승호 배우가 당최 숨겨질 용안이 아니더라"고 설명했다. 유성원은 미디어 재벌가의 막내아들이자 조각가로, 재벌 3세 모임에서 진이수와 친분을 쌓은 인물이다. 이번 캐스팅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호흡을 맞춘 김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주혜라의 의심을 받는 유성원이 숨긴 서사는 무엇일지 눈길을 모은다.</p><p>    </p><h3>여자 주인공 변화…정은채에 거는 기대감</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4/img_20260724144511_242c32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재벌X형사2'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시즌 가장 큰 변화는 여성 주인공 교체다. 시즌1에서 강하경찰서 강력1팀 팀장 이강현을 연기했던 박지현이 하차하면서, 그 자리를 정은채가 맡은 새 캐릭터 주혜라가 채우게 됐다. 인물의 결은 또 다르다. 주혜라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으로 강력1팀에 새롭게 부임한 베테랑이라는 설정이다.</p><p>    </p><p>정은채는 작품을 택한 이유로 "특유의 재치와 통쾌한 전개에 매료됐다"며 "주혜라라는 낯선 인물이 기존 세계관에 어떤 충돌을 일으키고 스며들지 궁금했다. 투박하지만 인간적이고 주체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을 연기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캐릭터에 대해서는 "내재된 풍부한 경험과 강인함, 팀원들의 이야기를 믿고 들어주는 포용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무게감과 기동성을 겸비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예고했다.</p><p>    </p><p>또한 주혜라는 과거 경찰학교의 '악마 교관'이었고, 진이수는 그에게 호되게 당한 훈련생이라는 관계성이 있다. 두 사람이 팀장과 팀원으로 재회하며 만들어낼 티키타카 역시 시즌2의 새로운 축이다.</p><p>    </p><p>정은채는 "진이수와 주혜라는 물과 불처럼 정반대의 성향을 지녔지만, 한편으로는 묘하게 닮은 지점들이 있다. 어긋난 상하관계로 시작해 점차 완벽한 공조 파트너로 거듭나는 과정이 무척 흥미로울 것"이라고 자신했다. 상대역 안보현에 대해서는 "현장에 늘 진이수 그 자체로 존재했다. 동료 배우로서 그의 열정적인 모습과 유연함이 아주 좋은 자극제가 됐다"며 "실제로도 굉장히 재치 있고 귀여운 면모가 많다"고 했다.</p><p>    </p><p>아울러 '재벌X형사2'는 특별출연 라인업도 두텁다. 시즌1 첫 회에 카메오로 등장했던 김의성이 다시 힘을 보태고, 박소이·이학주·최덕문·이석·손우현·허성태·정채연·전혜빈·주현영·민경아·김혜은이 각 에피소드를 채운다.</p><p>    </p><p>제작진은 "'유명배우 카메오가 범인'이라는 공식을 뒤틀기 위해 에피소드별 배우들의 캐스팅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히며 더욱 기대감을 높인 상황이다.</p><p>    </p><p>'김부장' 후속으로 편성된 '재벌X형사2'는 8월 7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2prLX6x3AFI?si=KnnIepViI5SvFJ3e"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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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27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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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2333_756b034f.jpg</image>
            <pubDate>Tue, 28 Jul 2026 11: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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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누가 혼내”…1억원 순금 돌리더니 25년 전 미담까지 급부상한 '남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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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소지섭과 25년 전 함께 일했던 막내 코디네이터라고 주장한 사연자가 밝힌 미담이 화제다. 앞서 소지섭이 드라마 '김부장'을 함께한 제작진 등에게 순금을 선물한 사실이 전해지며 이목을 끈 가운데 오래된 미담까지 주목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2333_756b034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지섭 자료사진. / 소지섭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25년 전 막내 코디가 기억하는 '소간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2348_205d2e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SNS에서 한 글쓴이가 소지섭의 과거 미담을 언급했다. / SNS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27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과거 소지섭의 막내 코디네이터였다고 밝힌 한 사연자의 글이 퍼지며 관심을 모았다. 글을 올린 사연자는 산업디자인과를 자퇴한 뒤 압구정에서 메이크업을 배우다 우연히 코디네이터 일을 시작했고, 그 첫 담당이 소지섭이었다고 회상했다.</p><p>    </p><p>그는 MBC 로비 근처 테이블에 함께 앉아 있던 어느 날을 떠올렸다. 당시 소지섭은 이제 막 일을 시작한 막내에게 "오늘 화장했네~ 3개월 되는 날 기념으로 선물 사줄게"라고 말을 건넸다고 한다. 사연자는 지위를 가리지 않고 막내 스태프에게까지 관심과 친절을 아끼지 않던 모습을 언급하며 "그 대사들을 평생 기억할 예정이다. 그렇게 25년 전부터 팬이 됐다"고 적었다.</p><p>    </p><p>털털한 면모를 보여주는 일화도 더해졌다. 사연자는 한 컷만 찍으면 되는 장면이라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소지섭이 곧장 세트장으로 들어갔던 일화를 전했다. 그런데 주변에서 '빨리 가서 톡톡해!(수정해)'라는 말이 나오자 급히 쫓아가 코를 톡톡 두드리며 "안 하면 제가 혼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이때 소지섭은 "누가~ 누가 혼내!"라며 오히려 막내의 긴장을 풀어줬다고 전했다. 사연자는 "어떻게 팬을 안하냐. 이 정도면 반칙이다"라고 감동을 받은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막내 코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든든한 소간지 오빠였다"고 덧붙였다.</p><p>    </p><p>이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가장 오랫동안 좋아한 남자 연예인, 진짜 중학생 때부터 26년이 넘었다", "그때부터 한결같이 멋지셨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을 나타냈다.</p><p>    </p><h3>'김부장' 300명에게 돌린 순금 1g</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2422_66cb3f7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소지섭이 6월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오래전 미담이 다시 회자된 배경에는 최근 알려진 또 다른 일화가 있다. 소지섭은 '김부장' 촬영을 마친 뒤 출연진과 제작진 등 약 300명 전원에게 순금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태프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전용 케이스에 담긴 순금 1g과 함께 "이번 작품을 함께 하며 큰 감동과 행복을 느꼈습니다. 언제나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김부장'을 빛내준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김부장' 소지섭 드림"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p><p>    </p><p>선물을 준비할 당시 순금 1g의 당시 시세가 약 20~3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전체 선물에 들인 사비는 1억원에 가까운 것으로 추산된다.</p><p>    </p><p>소지섭의 '금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촬영을 마친 뒤에도 함께한 이들에게 금을 선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한 예능 콘텐츠에서 이 사실이 알려지자 소지섭은 "예전부터 촬영이 끝나면 뭔가 나눠주긴 했는데 다들 협찬 받은 줄 아시더라"라며 사비로 준비한 선물임을 밝혔다. 이어 금을 택한 이유에 대해 "금은 협찬이 없다", "세상이 어려워지면 나중에 팔아서 써라"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더했다.</p><p>    </p><h3>'미사'에서 '김부장'까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112629_d8dc7d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1977년생인 소지섭은 1995년 모델로 데뷔해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유리구두' '천년지애' '발리에서 생긴 일' 등을 거쳤고 2004년 임수정과 호흡을 맞춘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차무혁 역으로 대중적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카인과 아벨', '유령' '주군의 태양' 등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였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에서는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p><p>    </p><p>2020년 4월에는 방송인 출신 조은정과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조은정은 e스포츠 중계와 게임 방송 진행으로 이름을 알린 아나운서 출신으로, 두 사람은 화려한 예식 대신 기부로 결혼식을 갈음해 눈길을 끌었다.</p><p>    </p><p>이번 '김부장'은 그의 필모그래피에 또 하나의 흥행작을 더했다.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특수요원이 평범한 가장 '김부장'으로 살아가다 어느 날 딸이 사라지자 그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액션물로, 소지섭이 타이틀롤을 맡았다.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서수민 등도 함께했다.</p><p>    </p><p>지난달 26일 시청률 9.5%로 출발한 '김부장'은 2회 만에 15%를 넘기고 4회 만에 20%를 돌파하는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25일 방송된 최종회는 전국 기준 23.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p><p>    </p><p>소지섭은 종영에 맞춰 소속사를 통해 "'김부장'을 사랑해주시고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을 오래도록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을 향해서도 "많은 분의 열정과 노력이 모여 완성된 작품"이라며 "매 순간 좋은 호흡으로 함께해준 배우들과 작업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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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6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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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26 09: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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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자격증 따면 20~50만원 지급…청년도약장려금 지급하는 '이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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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서울 중구가 형편이 어려운 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취약계층 청년 도약장려금'을 마련했다. 취업의 문을 두드리며 자격증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노력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취득한 자격증 종류에 따라 한 해 최대 50만 원을 차등 지급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84001_d657cf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만원권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누가, 어떻게 받나</h3><p>    </p><p>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공고일을 기준으로 중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에 자격증을 딴 경우 신청할 수 있다.</p><p>    </p><p>장려금은 자격증 등급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1인당 한 해 최대 5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 시점은 접수 시기에 따라 나뉜다. 매달 1일부터 10일 사이에 접수한 건은 그달 말일에, 11일부터 말일까지 접수한 건은 다음 달 말일에 각각 지급된다.</p><p>    </p><h3>어떤 자격증이 대상일까…한국산업인력공단·Q-Net이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8/img_20260728084016_de9fc8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년도약장려금 포스터. / 서울 중구청</figcaption></figure><div></div></div><p>지원 대상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국가자격 포털 '큐넷(Q-Net)'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과 국가전문자격이다. 다만 자동차운전면허는 제외된다.</p><p>    </p><p>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가기술자격 시험을 출제·시행하고 자격증을 발급하는 대표적인 자격 검정기관이다. 공단이 2001년 문을 연 큐넷(www.q-net.or.kr)은 시험 일정 안내부터 원서 접수, 합격자 발표, 자격증 발급과 진위 확인까지 국가자격 관련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종합 창구다. 궁금한 점은 고객센터(1644-8000)로 문의하면 된다.</p><p>    </p><p>국가기술자격은 대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 기능장, 기술사의 다섯 단계로 나뉜다. 기능사는 학력이나 경력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어 진입 문턱이 낮고, 산업기사 이상부터는 관련 학과 이수나 실무 경력 등 일정한 응시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밖에 서비스 분야 자격은 1급과 2급 등으로 구분되기도 한다. 중구가 등급에 따라 장려금을 차등 지급하기로 한 것도 이런 자격 체계를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p><p>    </p><p>또한 중구는 실제 취업이나 창업에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을 폭넓게 대상에 넣었다. 대표적으로 제과·제빵기능사와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꼽힌다. 자신이 딴 자격증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헷갈린다면 큐넷에서 종목을 검색하거나 중구에 직접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p><p>    </p><h3>주민 나눔으로 만든 '자립 사다리'</h3><p>    </p><p>이번 도약장려금의 재원은 중구민들의 기부로 조성된 '드림하티 후원금'에서 나왔다. 이웃을 향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어려운 청년들이 홀로 설 수 있는 발판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p><p>    </p><p>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12월까지 받는다. 예산이 소진되면 기간 중이라도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찾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p><p>    </p><p>중구는 최근 '내편청년정책추진TF'를 꾸려 그동안 흩어져 있던 청년 정책을 모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취업과 자립,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지원을 강화해 청년이 중구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넓히겠다는 구상이다.</p><p>    </p><p>김길성 중구청장은 "도약장려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가능성을 펼치고 당당히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청년의 곁에서 힘이 되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h3>자격증, 취업 준비에 왜 힘이 될까</h3><p>    </p><p>자격증은 특정 분야의 지식과 실무 능력을 공인된 기준으로 증명해 준다. 이력서에 올릴 객관적 근거가 되는 만큼, 신입 채용이나 이직 과정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으로 쓰인다. 일부 직종은 해당 자격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거나 채용·인사에서 우대를 받기도 한다. 국가기술자격 가운데는 공무원 채용 시 가산점이 주어지는 종목도 있다. 제과·제빵 등과 같이 실무 기술을 다루는 자격은 취업뿐 아니라 창업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다만 자격증이 곧바로 취업을 보장하는 것은 아닌 만큼 목표로 하는 직무와의 연관성을 따져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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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80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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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3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71336_1ec55564.jpg</image>
            <pubDate>Mon, 27 Jul 2026 20: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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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용임·배일호·배아현 뜬다…'가요무대' 오늘(27일) 출연진·선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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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세월이 흘러도 좋은 노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오래 살아남는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가요 한 곡은 그 시절의 풍경과 사람, 그리고 잊고 지냈던 추억까지 함께 떠올리게 한다. 1985년 첫 방송 이후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켜온 KBS1 '가요무대'는 이번에도 세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한 무대에 모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익숙한 노래와 꾸밈없는 무대가 어우러진 이번 방송은 월요일 밤을 따뜻한 감성으로 채울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71336_1ec555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용임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7일 방송에서는 배일호, 배아현, 유민, 김용임, 최미향, 풍금, 수와진, 최진희, 윙크, 성리, 빈예서, 지원이, 김무진, 장은숙 등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무대 순서에 따라 다양한 시대를 대표하는 가요를 차례로 선보이며 방송을 이어간다.</p><p>    </p><p>'가요무대'는 흘러간 가요와 트로트를 중심으로 우리 대중음악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매주 하나의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출연진과 선곡을 선보이며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우리 가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음악 본연의 감동을 담아내는 구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p><p>이날 방송의 첫 무대는 배일호가 '폼나게 살 거야'를 부르며 문을 연다. 자신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인 이 노래로 방송 시작을 알린다.</p><p>    </p><p>이어 배아현이 '애수의 소야곡'을 선보인다. 유민은 '강촌에 살고 싶네'를 부르고, 김용임은 '부초 같은 인생'으로 무대를 이어간다.</p><p>    </p><p>다섯 번째 무대에서는 최미향이 '서울 탱고'를 선곡했다. 이어 풍금은 '나는 몰라요'를 들려주며 방송의 흐름을 이어간다.</p><p>    </p><p>수와진은 '새벽 아침'을 부른다. 이어 최진희가 '꼬마 인형'을 선보인다. 윙크는 '마포종점'을 들려주고, 성리는 '고맙소'를 선곡했다. 빈예서는 '모녀 기타'를 부르며 무대를 이어간다.</p><p>    </p><p>후반부에는 지원이가 '밤안개'를 부른다. 이어 김무진이 '비 내리는 호남선' 무대를 꾸미고, 마지막으로 장은숙이 '춤을 추어요'를 들려주며 이날 방송의 피날레를 장식한다.</p><p>    </p><p>'가요무대'는 매주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 대중가요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트로트뿐 아니라 포크, 가곡, 민요, 그룹사운드 등 폭넓은 장르를 소개하며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해 왔다. 원곡의 감성을 존중하면서도 현재 활동 중인 가수들의 해석을 더해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내는 점 역시 프로그램의 특징으로 꼽힌다. 세대를 잇는 출연진이 함께하는 이번 '가요무대'는 한 곡 한 곡에 담긴 추억과 감동을 다시 꺼내며 시청자들에게 편안한 여운을 남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div><strong>&lt;다음은 '가요무대' 1958회 출연진 및 선곡 정보다&gt;</strong></div><p>1. 폼나게 살 거야(배일호) / 배일호</p><p>2. 애수의 소야곡(남인수) / 배아현</p><p>3. 강촌에 살고 싶네(나훈아) / 유민</p><p>4. 부초 같은 인생(김용임) / 김용임</p><p>5. 서울 탱고(방실이) / 최미향</p><p>6. 나는 몰라요(옥희)  / 풍금</p><p>7. 새벽 아침(수와진)  / 수와진</p><p>8. 꼬마 인형(최진희) / 최진희</p><p>9. 마포종점(은방울 자매) / 윙크</p><p>10. 고맙소(조항조) / 성리</p><p>11. 모녀 기타(최숙자) / 빈예서</p><p>12. 밤안개(현미) / 지원이</p><p>13. 비 내리는 호남선(손인호) / 김무진</p><p>14. 춤을 추어요(장은숙) / 장은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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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3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95129_e59ecf9a.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18: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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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쪽파김치 버무릴 때 '이 부분'만 양념을 묻혀주세요…가족들이 환호합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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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지닌 쪽파김치는 밥 한 공기를 순식간에 비워내게 만드는 힘을 가진 음식이다. 이때 한식의 대가로 알려진 강순의 명인이 한 방송에서 소개한 레시피를 참고해 쪽파김치를 맛있게 만드는 노하우를 알아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95129_e59ecf9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레시피의 시작은 쪽파 손질이다. 쪽파는 뿌리 부분을 깔끔하게 제거한 뒤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야 한다. 특히 끝부분을 손으로 비벼가며 씻으면 흙과 이물질이 쉽게 떨어지고, 겉껍질이 자연스럽게 벗겨지면서 보다 깔끔한 상태로 준비할 수 있다.</p><p>    </p><p>양념은 깊은 감칠맛을 내는 재료들로 구성된다. 먼저 건고추를 물에 충분히 불린 뒤 믹서기에 갈아준다. 갈아낸 고추를 큰 대야에 담고 멸치진젓 세 큰술, 새우젓 두 큰술을 넣는다. 새우젓은 가능하면 충분히 숙성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발효가 진행된 새우젓일수록 감칠맛이 깊고 비리지 않다.</p><p>    </p><p>여기에 다진 마늘 두 큰술과 말린 멸치가루 두 큰술을 더해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멸치가루는 천연 조미료 역할을 하며 맛을 더욱 진하게 만들어준다. 이어 멸치액젓 한 컵 반 정도 넣어 간을 맞춘다. 진젓만 사용할 경우 맛이 무겁고 텁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액젓을 함께 섞어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설탕은 소량만 넣어 자극적인 단맛이 아닌 은은한 감칠맛을 더한다. 고추씨를 추가해 주는 것도 좋다. 김치가 숙성되며 생기는 군내를 제거하는 역할을 해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고춧가루 두 컵과 찹쌀풀 한 컵 반을 넣어 양념의 농도와 윤기를 맞춘 뒤 골고루 섞어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95155_e13e21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알토란' 방송에서 소개한 쪽파김치 레시피 자료사진. / 유튜브 '알토란 - 집밥 레시피'</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95217_2ae919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기사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만화 이미지. 쪽파 전체가 아닌 '뿌리 부분에만' 양념을 묻히는 노하우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쪽파 전체에 양념을 골고루 묻히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줄기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김치가 쉽게 짜지고 물러질 수 있다. 반면 뿌리 쪽에만 양념을 집중하면 숙성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양념이 퍼지며 간이 골고루 배게 된다.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제 준비된 쪽파를 양념에 버무릴 차례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등장한다. 바로 쪽파 전체가 아닌 '뿌리 부분에만' 양념을 묻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쪽파 전체에 양념을 골고루 묻히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줄기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김치가 쉽게 짜지고 물러질 수 있다. 반면 뿌리 쪽에만 양념을 집중하면, 숙성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양념이 퍼지며 간이 골고루 배게 된다. 동시에 줄기의 아삭한 식감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 단순한 차이가 쪽파김치의 완성도를 좌우한다.</p><p>    </p><p>쪽파를 고를 때도 몇 가지 요령이 있다. 먼저 줄기가 너무 굵지 않고 적당히 가는 것이 좋다. 굵은 쪽파는 질겨 식감이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잎이 선명한 초록색을 보여야 신선한 쪽파다. 구매 후에는 물에 씻지 않고 신문지나 키친타월로 감싼 뒤 세워서 냉장 보관하면 수분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p><p>    </p><p>쪽파는 영양적으로도 좋은 식재료다. 알리신 성분이 풍부해 항균 작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A와 C가 포함되어 있어 피로 회복과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또한 소화를 돕고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해 입맛이 떨어질 때 곁들이기 좋은 식품이다.</p><p><h3>쪽파, 김치 말고도 이렇게 쓴다</h3>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95644_be6f4db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쪽파는 김치뿐 아니라 밑반찬과 별미 요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재료다. 가장 대표적인 요리는 역시 파전이다. 밀가루에 물과 계란, 소금을 넣어 반죽을 만든 뒤, 손질한 쪽파를 통째로 나란히 깔고 부치면 된다. 이때 반죽은 너무 되지 않게 묽은 편으로 잡아야 겉이 얇고 바삭하게 익는다. 약한 불에서 노릇하게 익히고 뒤집기는 한 번만 하는 것이 요령이다. 자주 뒤집으면 기름을 머금어 눅눅해지기 쉽다. 여기에 오징어나 새우, 홍합 같은 해물을 올리면 해물파전이 되고,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 넣으면 칼칼한 맛을 더할 수 있다.</p>    <p>간단하게 즐기고 싶다면 쪽파무침이 좋다. 데치지 않은 생쪽파를 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 고춧가루와 멸치액젓,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살살 버무리면 즉석 겉절이가 완성된다. 삼겹살이나 제육볶음 같은 고기 요리에 곁들이면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다만 무친 즉시 먹어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p>    <p>일상 요리의 향을 살리는 데도 요긴하다. 잘게 썬 쪽파를 풀어둔 계란물에 섞어 부치면 색과 향이 살아 있는 쪽파 계란말이가 되고, 볶음밥이나 국수를 마무리할 때 넣으면 산뜻한 풍미를 더한다. 국이나 찌개에 고명으로 올리는 것도 가장 손쉬운 활용법이다.</p>    <h3>입맛 따라 고르는 다양한 김치</h3>    <p>김치는 쓰는 재료와 담그는 방식에 따라 종류가 무척 다양하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배추를 절여 담그는 배추김치다. 소를 넣어 포기째 담그면 포기김치, 손으로 쭉쭉 찢어 바로 무치면 배추겉절이가 된다. 무를 활용한 김치도 여러 가지다. 무를 깍둑썰기해 담그면 깍두기, 잎이 달린 총각무를 통째로 담그면 총각김치가 된다.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좋아 국밥이나 설렁탕과 특히 잘 어울린다.</p>    <p>계절에 따라 즐기는 김치도 있다. 여름철에는 연한 열무로 담그는 열무김치가 대표적이며, 국물을 넉넉히 잡아 국수를 말아 먹기 좋다. 오이의 배를 갈라 소를 채운 오이소박이 역시 여름에 즐겨 담근다.</p>    <p>맵지 않은 김치를 찾는다면 물김치 종류가 알맞다. 국물을 시원하게 잡는 동치미는 고춧가루를 적게 쓰거나 아예 넣지 않아 자극이 덜하다. 고춧가루 없이 담가 맑고 깔끔한 맛을 내는 백김치는 아이나 매운맛에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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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4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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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4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202607251901174981.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15: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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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집값이 아니다…60세 이후 집 고를 때 반드시 참고할 대반전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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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집을 고를 때 떠올리는 질문은 대개 정해져 있다. '어디 집값이 오를까'가 대표적이다. 이 가운데 은퇴를 앞두고 노후가 다가온 세대는 좋은 거주지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세울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에 주목된다. 교육공간 디자이너 김지호 아이스토리 대표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지호의 공간문해력'을 통해 노년에 살기 좋은 곳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90104_f6bb86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노후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85004_906f2b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지호 아이스토리 대표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서울요? 아닙니다" 노년에 가장 살기 좋은곳 압도적 1위' 영상을 통해 노년 거주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 유튜브 '김지호의 공간문해력'</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대표가 먼저 짚은 것은 '인구 구조'다. 1964년부터 1974년 사이에 태어난 이른바 2차 베이비붐 세대는 약 954만 명에 이른다. 단일 세대로는 가장 큰 규모다. 이들이 앞으로 꾸준히 60대와 70대로 진입한다.</p><p>    </p><p>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36년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30.9%에 달해 국민 세 명 중 한 명이 노인이 되고, 2050년 무렵에는 40%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넘어가는 데 프랑스는 수십 년, 일본조차 십수 년이 걸렸지만 한국은 단 7년 남짓 만에 도달했다. 인류 역사상 이렇게 빨리 늙은 나라는 없었다.</p><p>    </p><p>따라서 이제 더 이상 '노후에 살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 라는 질문은 다른 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당장 노후를 맞이하기에 앞서 미리 생각하고 고려해야 하는 중요 요소인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85222_8f29305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지호 아이스토리 대표가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서울요? 아닙니다" 노년에 가장 살기 좋은곳 압도적 1위' 영상을 통해 노년 거주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 유튜브 '김지호의 공간문해력'    </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김 대표는 "60대의 기준은 30대의 기준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은퇴가 하나의 해방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출퇴근 거리와 학군 등 집의 위치를 결정하던 외부 조건이 한꺼번에 사라진다. 태어나 처음으로 직장도 학교도 아닌, 오직 자신의 기준으로 살 곳을 고를 자유가 생긴다.</p><p>    </p><p>그런데 여기에 함정이 있다. 김 대표는 "30대의 기준과 60대의 기준이 같을 거라고 착각하는 것"이라며 직장까지 몇 분, 지하철역까지 몇 분 등을 고려하는 눈으로 노년의 집을 고르면 후회할 수 있다는 진단을 내렸다. 60대 이후 노년의 삶을 결정하는 변수는 전혀 다른 곳에 숨어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IT0HJS9WdAg?si=sJ5UxMyQ3v1VEYQ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첫 번째 변수 — 운전대를 놓아도 생활이 가능할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85716_c8bf8a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운전하는 사람은 대개 "80까지도 운전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통계도 얼추 그 심리를 뒷받침한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고령운전자의 면허 자진 반납률은 평균 2.3%에 그쳤다. 100명 중 두세 명만 스스로 면허를 내려놓는다는 뜻이다. 한 조사에서는 고령운전자의 55%가 면허를 반납할 의향이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75세 이상은 3년마다 운전면허를 갱신하며 교통안전교육과 인지 선별 검사를 통과하면 계속 운전이 가능하다.</p><p>    </p><p>바로 여기서 김 대표는 역설을 꺼낸다. 오래 운전할 수 있다는 생각이 오히려 나중에는 함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김 대표는 "해외 연구들을 보면 운전을 그만둔 노인은 이후 우울 증상이 늘고 신체·인지 기능이 떨어지며 사회적 관계가 줄고 사망 위험까지 높아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유는 명확했다. 운전을 못 하게 되는 순간 삶의 반경이 갑자기 쪼그라들기 때문이다. 마트, 병원, 친구와 자식을 보는 일에 모두 차로 움직이던 사람이 그 차를 놓으면 자신의 세상이 집 안으로 줄어든다.</p><p>    </p><p>김 대표는 "운전대를 완전히 놓기 한참 전, 이미 60대 후반부터 생활 반경은 야금야금 줄어든다"고 강조했다. 그러므로 진짜 질문은 '나는 언제 운전을 그만둘까'가 아니라 '내가 운전을 못 하게 됐을 때, 이 동네에 내 삶이 얼마나 남아 있는가'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p>    </p><p>그러면서 "이 질문의 답은 78세에 (뒤늦게) 정하는 게 아니다. 답은 지금 60대에 운전대를 멀쩡히 쥐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 정해진다"며 "지금 차를 몰고 임장 다니면서 '여기 좋네' 고른 집이 차가 없으면 완벽한 감옥이 되는 집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p><p>    </p><h3>두 번째 변수 — '5분 생활권'의 눈으로 보면</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90042_b05de0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대표는 요즘 도시계획의 유행어 중 하나로 '15분 도시'를 짚었다. 걸어서 15분 안에 병원·마트·공원 등 일상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는 도시를 말한다. 좋은 개념이지만 노년의 눈으로 보면 이 15분이 함정이 된다고 김 대표는 지적한다.</p><p>    </p><p>김 대표는 "홍콩에서 고령자의 실제 보행을 분석한 연구에서 고령자들은 대부분의 일상 도보를 5분에서 12분 안에 끝냈다. 15분이 아니라 그 절반쯤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몸이 감당하는 거리는 짧아진다. 노인에게 의미 있는 단위는 15분이 아니라 5분"이라고 강조했다.</p><p>    </p><p>특히 '15분'이라는 추상적 숫자가 노인을 진짜로 괴롭히는 것을 가려버린다는 점도 중요하다. 지도상으로는 집에서 마트까지 12분이라 완벽해 보여도, 그 길에 5cm 높이의 연석 턱 하나가 있을 경우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벽이 된다. 15분 안에 접근 가능이라는 지표는 통과하지만 실제로는 가기 어렵다.</p><p>    </p><p>그래서 노년의 거주지를 평가하는  단위는 15분 반경이 아니라 집 앞 5분, 10분 안의 디테일이다. 김 대표는 "연석 턱이 깎여 있는가, 중간에 쉴 벤치가 있는가, 여름에 그늘이 지는가, 겨울에 빙판이 잘 생기지 않는가 등의 손에 잡히는 디테일이 노년의 삶을 결정한다"고 말했다.</p><p>    </p><h3>세 번째 변수 — '기온'이 노후를 위협할 수 있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190331_192271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툴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세 번째 변수는 아직 부동산 가격에 전혀 반영되지 않는 '기후(기온)'이다. 폭염은 노인에게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생명의 문제다. 나이가 들면 감각이 떨어지며 몸이 '지금 위험하다'는 신호를 알아채기 어렵다. 멀쩡한 줄 알았지만 몸은 무너지게 되기 쉬운 것이다.</p><p>    </p><p>이때 김 대표는 2003년 프랑스 폭염 당시 사망자를 정밀 분석한 연구를 인용하며 "사망과 더 깊게 관련된 것은 낮 기온이 아니라 밤 기온, 그리고 건물 밀도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낮에 달궈진 콘크리트, 밤에도 식지 않는 고밀도 아파트숲이 노인을 위협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우리가 선호하는 빽빽한 신축 단지가 폭염 때는 거대한 열 저장고가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노년에 그 열기 속에서 잠을 못 자고 그것이 며칠간 누적되면 건강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p><p>    </p><p>겨울도 변수다. 김 대표는 "따뜻한 거실에서 차가운 욕실로 들어가는 순간 급격한 온도 차에 혈압이 요동치는 '히트쇼크'"를 지적했다. 그는 이것이 겨울철 노인 욕실 사고의 상당수를 차지한다면서 "추위 역시 집안과 동네에서 노인을 위협한다"고 말했다.</p><p>    </p><p>따라서 김 대표가 제시하는 노년에 살기 좋은 도시의 조건 중 하나는 '기온 회복력'이다. 그는 "밤에 잘 식는 도시인가, 그늘과 바람이 있는가, 겨울에 길이 미끄럽지 않은가"를 짚으며 "부동산 시장은 아직 이걸 가격에 넣지 않았지만, 노년의 몸은 정확히 안다"고 설명했다.</p><p>    </p><p>김 대표는 종합하며 "운전, 거리의 5분, 기온, 이 세 가지의 새로운 잣대로 보면 좋은 도시의 그림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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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844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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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202607252258168091.jpg</image>
            <pubDate>Sun, 26 Jul 2026 09: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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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년 만에 드디어…1000만 배우끼리 손잡고 출격하는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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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영화 '비광'이 오는 9월 2일 개봉을 앞두고 21일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묵직한 감정선과 미스터리의 윤곽을 드러냈다. 2021년 촬영을 마친 뒤 약 5년 만에 관객과 만나게 된 작품으로, '해운대'와 '극한직업' 등으로 각각 천만 흥행을 경험한 하지원과 류승룡이 부부로 호흡을 맞춰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5/img_20260725225829_f73513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광' 티저 예고편. 이해를 돕기 위해 밝기를 조절함.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 유튜브 '플레이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영화 '비광'이 그릴 이야기는?</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1738_98c4ce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광' 티저 예고편. / 유튜브 '플레이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비광'은 대중의 사랑을 받던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작스럽게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가정에 균열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감춰진 진실을 쫓는 과정을 그린 가족 누아르다. 전직 야구 스타였던 중구와 당대 최고의 자리에 있다 생계형 연예인으로 내려앉은 남미가 벼랑 끝에서 서로를 붙들며 딸을 지켜내려는 사투가 이야기의 축을 이룬다.</p><p>    </p><p>메가폰은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이 잡았다. 이 감독은 상처 입은 인물들이 서로를 구원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신인감독상을 받은 연출가로, '비광'을 통해 다시 한번 가족이라는 화두를 꺼내 들었다. '미쓰백'에서 호흡을 맞춘 김시아가 사건의 중심에 서는 동주 역으로 합류했고, 김해숙·김선영·김영민·유재명·박명훈 등이 이야기에 무게를 더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1743_5bbc63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광' 티저 예고편. / 유튜브 '플레이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1749_e64bf7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광' 티저 예고편. / 유튜브 '플레이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제목 '비광'은 화투패에서 따왔다. 앞서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화투패 '비광' 속 수양버들 아래 우산을 쓴 인물을 연상시키는 중구의 뒷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위기의 순간 가장 빛나는 패"라는 카피처럼, 절체절명의 순간 서로를 지탱하며 살아남으려는 인물들의 연대와 진한 가족애를 상징적으로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p><p>    </p><p>이번 티저 예고편은 우림천에서 발생한 여중생 사망 사건 현장을 마주한 중구의 모습으로 문을 연다. 이어 "죽은 거 나 때문이야"라는 동주의 고백이 흐르며 사건을 둘러싼 죄책감과 위기의 시작을 암시한다. 분위기는 이내 따뜻했던 과거로 전환된다. 중구가 동주에게 신발을 건네며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 너랑 나랑 만난 날"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삽입되며 두 사람이 쌓아온 특별한 관계가 드러난다. 행복했던 순간과 불안한 현재가 교차하면서 극의 감정선은 한층 짙어진다.</p><p>    </p><p>영상 끝에는 "무슨 수를 써서든 이겨. 그리고 구해 내"라는 남미의 단호한 한마디와 함께 동주의 손을 붙잡고 전력으로 내달리는 중구의 모습이 이어진다. 딸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인물들의 추적이 어떤 결말에 닿을지, 미스터리와 가족애를 동시에 품은 이야기가 관심을 부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1758_883d19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광' 티저 예고편. / 유튜브 '플레이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1804_6e956f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광' 티저 예고편. / 유튜브 '플레이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1811_a0c708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광' 티저 예고편. / 유튜브 '플레이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h3>'미쓰백'의 이지원 감독이 꺼내든 '가족'</h3>    <p>거친 세상에 내몰린 이들이 끝내 서로를 놓지 않는다는 이지원 감독의 시선은 '비광'에서 다시 한번 가족이라는 화두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위기 속에서 서로를 붙드는 인물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미쓰백'을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익숙하면서도 한층 짙어진 정서를 기대할 만하다.</p>    <p>이 감독과 '비광'의 인연은 배우 김시아로도 이어진다. 김시아는 '미쓰백'으로 데뷔한 뒤 무서운 성장세를 보여온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 사건의 키를 쥔 소녀 동주 역을 맡아 다시 한번 이지원 감독과 호흡을 맞춘다.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또 어떻게 그려낼지 역시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이 감독과 하지원은 '비광'의 개봉을 기다리는 사이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한 차례 더 손을 맞추며 신뢰를 쌓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2704_eae360e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광' 포스터. /플레이그램, 콘텐츠지오</figcaption></figure></div></p><h3>5년의 기다림 끝에… 두 천만 배우의 만남</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21/img_20260721091857_f12b9b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비광' 프로모션 자료사진. / 플레이그램, 콘텐츠지오</figcaption></figure><div></div></div><p>'비광'을 향한 관심의 중심에는 류승룡과 하지원, 두 배우의 만남이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와 '클라이맥스' 등의 드라마로 최근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p><p>    </p><p>류승룡은 딸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아버지 중구 역으로 분한다. 그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7번방의 선물', '명량', '극한직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편의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린 흥행 보증 배우다. 여기에 '김 부장' 캐릭터로 올해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코믹과 부성애, 광기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그가 '비광'에서 그려낼 아버지의 얼굴에 관심이 쏠린다.</p><p>    </p><p>하지원의 복귀도 반가운 대목이다. 멜로부터 액션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으며 사랑받아온 그는 2009년 천만 영화 '해운대'로 흥행을 경험한 배우로, 2020년 '담보' 이후 오랜만에 장편 영화로 관객과 만난다. '비광'에서는 당대 최고의 톱스타였다가 삶이 무너진 뒤 현실을 버텨내는 남미를 연기하며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p><p>    </p><p>두 배우가 개봉을 기다리는 사이 '비광'은 긴 시간을 보냈다. 2021년 촬영을 마친 이 작품은 여러 사정으로 공개가 미뤄졌고, 그사이 하지원과 이지원 감독은 ENA 드라마 '클라이맥스'로 한 차례 더 손을 맞추게 된 사연이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베일을 벗는 만큼, 검증된 두 천만 배우와 '미쓰백' 감독이 빚어낼 시너지에 거는 기대도 크다. 미스터리와 가족애가 맞물린 '비광'이 어떤 여운을 남길지 9월 2일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AbmkH20454?si=4errBU_y3GO1F_G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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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748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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