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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키트리</title>

        <description>위키트리 | WIKITREE, ALWAYS ON</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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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8: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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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청바지를 '거꾸로' 매달아보세요…아는 사람들은 다들 이걸로 효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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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옷장 속 청바지, 세탁기에 넣고 돌린 뒤 아무 생각 없이 옷걸이에 걸어 말리고 있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데님 원단은 물에 젖으면 수축이 일어나기 쉽고 자칫 주름이 그대로 굳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0845_abdbd9f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때 온라인 커뮤니티와 패션 노하우 콘텐츠를 중심으로 "청바지는 밑단이 위를 향하게 거꾸로 걸어 말려야 한다"는 방법이 주목받는다. 간단한 동작 하나로 주름과 수축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청바지를 거꾸로 거는 이유부터 올바른 세탁·관리법 등을 짚어본다.</p><p>    </p><h3>청바지, 왜 거꾸로 걸어야 할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0924_0a6b27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u>청바지를 세탁한 뒤 말릴 때와 옷장에 보관할 때</u>, 바지 끝단(밑단)이 위로 가도록 거꾸로 옷걸이에 걸어두면 허리 부분과 지퍼·단추 등 부자재가 몰려 있는 무거운 쪽이 아래로 향하면서 그 무게가 원단을 아래로 팽팽하게 당겨주는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 이 노하우의 핵심이다.</p><p>    </p><p>거꾸로 건 상태로 무릎 부위를 몇 차례 가볍게 털어주면 접힌 자국이 펴지면서 구김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세탁 과정에서 데님 섬유가 수축하는 것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아래로 당겨지는 힘이 작용하는 만큼 수축 폭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p><p>    </p><p>다만 이 방법이 모든 바지에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 슬랙스는 정장 바지처럼 주름선 등을 갖춘 바지로, 면이나 폴리에스테르, 레이온 등 데님과는 다른 소재로 만들어진다.</p><p>    </p><p>따라서 슬랙스는 주름선에 맞춰 반으로 접어 원래 방식대로 바지걸이에 걸어야 핏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즉 데님 외 다른 소재의 바지에 똑같이 '거꾸로 방식'을 적용하면 오히려 형태가 흐트러질 수 있으니 소재에 따라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0931_26e4a1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말릴 때는 청바지를 접지 않고 말리지만, 옷장에 보관할 때는 세로로 반을 접어 밑단이 위로 가도록 건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청바지 세탁법과 관리법</h3><p>    </p><p>청바지 관리의 시작은 세탁 단계부터다. 가장 큰 고민거리인 물 빠짐을 줄이려면 세탁 전 바지를 뒤집고 지퍼와 단추를 모두 채운 뒤 세탁하는 것이 기본이다. 뒤집어서 세탁하면 원단 표면끼리의 마찰이 줄어들어 탈색과 보풀을 함께 예방할 수 있다. 물 온도는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따뜻하거나 뜨거운 물은 염료 탈락을 촉진할 뿐 아니라 면 섬유의 수축을 키우기 때문이다. 세제는 일반 세탁세제보다 울 샴푸 같은 중성세제를 소량만 쓰는 것이 색과 섬유 손상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p><p>    </p><p>세탁·탈수 시간도 관건이다. 세탁은 약 10~20분 내외의 짧은 코스로 설정하고, 탈수는 1분 안팎으로 최소화하는 것이 권장된다. 탈수를 오래 할수록 원단이 뒤틀리거나 허리·무릎 부분이 늘어지는 변형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p><p>특히 요즘 많이 착용하는 워싱진이나 컷팅·해짐 디테일이 들어간 청바지는 세탁 과정에서 실이 끊어지거나 디자인이 훼손될 위험이 있어, 세탁망에 넣어 돌리거나 아예 손빨래로 관리하는 것이 안전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2259_38f28e9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기사 본문을 바탕으로 AI로 생성된 만화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손빨래를 할 경우 찬물에 청바지를 담가 5~10분 정도 가볍게 주무르듯 세탁하고, 비틀어 짜지 않은 채 물기만 눌러 제거하는 방식이 원단 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탁 빈도 자체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매번 전체 세탁을 하기보다는 허리 안쪽이나 주머니 입구처럼 땀과 오염이 집중되는 부위만 부분적으로 세탁하면 색 빠짐과 형태 변형을 함께 줄일 수 있다.</p><p>    </p><p>건조 단계에서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것이 원칙이다. 강한 햇빛은 데님의 인디고 염색을 빠르게 탈색시키므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자연 건조하는 것이 좋다. 건조기 사용은 고온으로 인한 급격한 수축을 부를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p><p>    </p><p>건조 중에는 무릎 부분이 접히지 않도록 펴서 널고, 앞서 설명한 대로 밑단이 위로 가게 거꾸로 걸어 말리면 수축과 주름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p><p>    </p><p>보관 단계도 놓치기 쉬운 부분이다. 청바지는 티셔츠처럼 사각형으로 반듯하게 접어 쌓아두기보다 돌돌 말아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두꺼운 원단 특성상 접힌 자리에 깊은 주름이 잡히기 쉬운데, 말아서 보관하면 접힌 선이 생기지 않아 핏이 오래 유지된다.</p><p>    </p><h3>작업복에서 세계인의 패션 아이템으로</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1956_5bbe09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청바지는 원래 옷이 아니라 광부들의 작업복에서 출발했다. 19세기 중반 미국에서 금광 발견 소식이 퍼지며 이른바 '골드러시' 열풍이 불었고, 광부들은 거칠고 쉽게 해지지 않는 튼튼한 작업복을 필요로 했다. 독일 이민자 출신 사업가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천막에 쓰던 두꺼운 천으로 광부들을 위한 바지를 만들어 팔았고, 이후 재단사 제이콥 데이비스의 제안으로 주머니 부분에 구리 리벳(금속핀)을 덧대는 방식이 더해지면서 1873년 특허를 받은 오늘날의 청바지 형태가 완성됐다. 여기에 프랑스 님 지방에서 나던 질긴 원단, 즉 데님이 쓰이고 인디고 염료로 푸르게 물들이면서 '블루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p><p>    </p><p>작업복이던 청바지가 대중 패션으로 자리 잡은 결정적 계기는 1950년대다. 영화 속 제임스 딘, 말론 브란도 같은 배우들이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청춘과 반항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록 문화와 히피 세대를 거치며 청바지는 미국을 넘어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p><p>    </p><p>청바지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는 다양한 스타일에 두루 어울린다는 점이다. 가장 무난하면서도 실패 없는 조합은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스니커즈를 매치하는 스타일이다. 셔츠와 매치할 때는 셔츠와 데님의 톤 차이를 두는 것이 요령이다. 어두운색 셔츠에는 밝은 연청 데님을, 밝은색 셔츠에는 진한 인디고 데님을 맞추면 전체적인 균형이 맞는다. 최근에는 청재킷이나 데님 셔츠와 청바지를 함께 입는 '데님 온 데님' 스타일링도 꾸준히 시도된다. </p><p>    </p><p>청바지는 캐주얼함과 활동성을 살리면서도 이렇게 소품과 조합에 따라 폭넓은 무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여전히 옷장 속 기본템으로서 입지를 지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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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9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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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4737_8076d7d0.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6: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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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름 보양 '장어덮밥'의 맛…1일 생방송 투데이, 35년 내공의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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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보양 음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쉽게 피로를 느끼기 쉬운 만큼,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특히 장어를 비롯한 다양한 보양식은 계절을 대표하는 외식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전국 곳곳의 맛집에도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4737_8076d7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러한 가운데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1일 '락킷리스트' '트렌드 TMI 요즘 뭐하니?' '신의 한 수' '이유 있는 맛플리' '삼촌 어디가요?' 코너가 방송된다.</p><p>    </p><p>'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와 생활 정보, 화제의 장소, 지역 맛집 등을 폭넓게 소개하는 SBS의 생활 정보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의 음식점과 여행지, 생활 속 유용한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p><p>    </p><p>이날 '이유 있는 맛플리 - 35년 내공이 담긴 맛! 장어덮밥 편'에서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만리어소'를 소개한다.</p><p>    </p><p>이곳은 장어 맛집으로 '장어구이' '장어덮밥' '장어탕'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어 몸보신을 원하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장어덮밥의 소스 양도 적절하고 장어 또한 겉바속촉 느낌으로 잘 구워져 올라왔다" "숯불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고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러워 식감이 좋았다" "장어가 두툼하고 부드럽고 식감이 좋다. 비린맛 없이 고소한 풍미가 살아있다" "장어의 양과 질이 최상이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만리어소'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8f0001cf06d5%3A0x8b6218d422943a2d!2z66eM66as7Ja07IaM!5e0!3m2!1sko!2skr!4v178289208586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장어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을 비롯해 비타민 A, 비타민 B군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균형 잡힌 식단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활용된다. 예로부터 무더운 계절 기력을 보충하기 위한 음식으로 널리 퍼지며 남녀노소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p><p>    </p><p>특히 숯불에 구운 장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과 특유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달콤 짭조름한 양념을 더해 밥과 함께 즐기는 장어덮밥은 한 끼 식사 메뉴로도 선호도가 높다. 장어탕 역시 진하게 우려낸 국물과 함께 장어를 즐길 수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찾는 소비자가 많다.</p><p>    </p><p>이날 방송에서는 '만리어소'가 어떤 맛과 이야기를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p><p>    </p><div><strong>위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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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23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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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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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1 Jul 2026 16: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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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리금융, '창신동'으로 미소금융재단 이전…포용금융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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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리금융그룹이 미소금융 거점을 소상공인의 삶터에 가까운 골목시장으로 옮겼다. 현장 중심의 포용금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2505_0a8c24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 이전 개점식에서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오른쪽 네번째),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 정진완 우리은행장(왼쪽 세번째)가 케이크 커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금융그룹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우리금융그룹은 1일 서울 을지로에 있던 '우리미소금융재단'을 창신동으로 옮기는 이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추귀성 서울상인연합회장 등이 자리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밀착형 금융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p>    </p><h3>3월 발표한 인프라 강화방안, 첫 결실</h3><p>    </p><p>이번 창신동 이전은 우리금융이 지난 3월 발표한 '미소금융 인프라 강화방안'의 첫 실행 사례다. 우리금융은 소상공인이 밀집한 창신동(동대문) 지역으로 거점을 옮겨 소상공인과 서민에게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p><p>    </p><p>창신동은 전통시장과 봉제업 종사자가 밀집한 대표적인 서민경제 현장이다. 생업으로 인해 지점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직원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현장 상담도 운영할 계획이다.</p><p>    </p><p>지방 거점 확대도 함께 추진된다. 우리금융은 전주·청주 등으로 지역 거점을 단계적으로 넓혀 현재 8개인 우리미소금융재단 지점을 12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서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p><p>    </p><h3>공급 실적도 순항…상반기에 지난해 연간 실적 넘어서</h3><p>    </p><p>현장 인프라 확대와 함께 미소금융 공급 규모 자체도 꾸준히 늘고 있다. 우리금융의 올해 미소금융 공급목표는 120억원인데, 6월 말까지 64억원을 이미 공급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공급실적을 넘어섰다. 지난 3월 출시한 '청년미래이음대출' 역시 3개월 만에 연간 공급목표(22억원)의 약 68%인 15억원이 나가며 청년층의 자립 기반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p><p>    </p><p>우리금융은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가 2028년까지 미소금융 연간 공급 규모를 200억원으로 늘리고, 청년층 지원 비중도 50%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미소금융재단에는 총 1000억원이 추가 출연돼 재원 안정성도 함께 뒷받침된다.</p><p>    </p><h3>첫선 보인 '우리 새희망가게'…통닭집 1호점 방문도</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62629_0cdeca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 이전 개점식 이후,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왼쪽 첫번째)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첫번째)이 이번에 선정된 인근 ‘우리 새희망가게’를 방문했다. / 우리금융그룹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행사에서는 우리금융의 미소금융 특화 사회공헌사업인 '우리 새희망가게'도 처음 공개됐다. '우리 새희망가게'는 미소금융을 성실하게 상환한 청년사업자를 비롯한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장 홍보, 운영 물품, 사업 안정화 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자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리금융은 앞으로 총 200개의 '우리 새희망가게'를 선정해 지원하고, 금융지원 이후의 성장 과정까지 함께 뒷받침할 예정이다.</p><p>    </p><p>김은경 원장과 임종룡 회장은 이날 미소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청년사업자들에게 지원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어 창신골목시장에 위치한 '우리 새희망가게' 1호점인 통닭집을 찾아 업장을 둘러보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들었다.</p><p>    </p><p>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우리미소금융재단 서울지점 이전은 미소금융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방을 중심으로 미소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금융의 온기가 꼭 필요한 곳에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가 따뜻한 포용금융의 가치를 충실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h3>미소금융이란</h3><p>미소금융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창업·운영자금 등 자활자금을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하는 소액대출사업이다. 신용점수가 낮거나 소득이 적어 은행권 대출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정책성 서민금융 상품이다.</p><p>    </p><p>미소금융은 우리금융을 비롯한 시중은행과 대기업들이 기부금과 휴면예금 등을 출연해 만든 재원으로 운영되며, 서민금융진흥원 산하 사업수행기관들이 전국 각지에서 대출 상담과 실행을 맡고 있다. 우리미소금융재단 역시 이 같은 사업수행기관 중 하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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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7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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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2335_052f25ec.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3: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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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사 1타' 최태성, 배재고 '5·18 조롱' 논란에 이렇게 말했다…홍석천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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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 논란이 가라앉지 않는 가운데, 한국사 강사 최태성과 방송인 홍석천 등이 잇따라 목소리를 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2335_052f25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태성 한국사 강사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최태성 "기성세대, 대한민국 교육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생각해봐야"</h3><p>    </p><p>1일 최태성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우리나라 근대 학문의 서막을 연 아펜젤러의 배재학당. 이 학교가 내세운 것은 섬김이었다. 요즘 벌어지는 모습을 보며 저를 포함한 우리 기성세대는 과연 대한민국 교육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절실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라는 글을 게재했다.</p><p>    </p><p>그가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배재학당의 교훈이라는 문구와 함께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라'는 글과 "조롱과 혐오가 아닌 존중과 사랑으로 시작된 학교" "아펜젤러 선생님이 많이 슬퍼하실 듯" 등의 문구도 담겼다. 이는 배재학당 설립자인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와 학교의 설립 정신을 바탕으로 최근 불거진 배재고 논란을 비판한 것으로 풀이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2431_fdf9ff6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게시글 캡쳐. / 최태성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2453_1fd36f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게시글 캡쳐. / 최태성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학생 선수들은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광주제일고와 맞붙었다. 이 경기 도중 배재고 선수들은 상대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반복해서 외쳤고, 일부 학생은 "탱크 데이"라는 구호도 함께 외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p><p>    </p><p>해당 구호는 지난 5월 불거졌던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시키는 조롱성 표현으로 해석되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했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었다. 배재고는 즉각 학교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이후 여론이 쉽게 가라앉지 않자 재차 사과문을 내놓기도 했다.</p><p>    </p><p>배재고는 논란이 된 구호를 외친 학생 선수들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해 학칙에 따라 조치하는 한편,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과 인권 감수성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p><p>    </p><p>서울시교육청 또한 사안 발생 경위와 현장 제지 여부, 선수 지도 과정, 학교 측 후속 조치 등을 점검하는 진상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p><p>    </p><h3>사과 시도 무산…교육청 "방문 재고 요청"</h3><p>    </p><p>배재고 교직원과 야구부 학생, 학부모는 논란 후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의 뜻을 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1일 "배재고 교직원과 야구부 학생·학부모가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지만, 광주일고 측이 학생들이 아직 사과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날 방문은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전했다.</p><p>    </p><p>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과 배재고는 광주제일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존중해 향후 방문 일정을 상대 학교 측과 다시 협의해 조율하기로 했다.</p><p>    </p><h3>홍석천도 일침…"학생들이 직접 광주 찾아야"</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2511_0fecbb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석천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방송인 홍석천도 이날 자신의 SNS에 '사과의 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하며 힘을 보탰다. 그는 영상에서 "10살 때쯤 TV 뉴스를 본 기억이 있다. '전남 광주에 빨갱이들이 반란을 일으켜 군사력을 동원해 진압했다'는 식으로 교육받으며 자랐다. 그렇게 중학교, 고등학교를 마쳤다"고 어린 시절을 돌아봤다.</p><p>    </p><p>이어 "서울로 대학교를 와서야 충격을 받았다. 여러분이 다 알고 있듯 진실은 따로 있었다는 걸 알게 됐다. 너무 당황했고, 광주의 아픔을 느꼈을 때 정말 슬펐다. '내가 왜 그런 생각을 오랫동안 하고 살았을까'라는 죄책감도 있었다. 대학교 때 처음 광주에서 만난 분들은 너무 아름다웠고, 큰 행복함을 선물해 준 분들이었다"고 털어놓았다. </p><p>    </p><p>그러면서 홍석천은 "뉴스를 보다가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응원 소리를 듣고 좀 놀랐다. '학생들이 저러면 안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p><p>    </p><p>그는 "학교 측에서 사과문을 내고 사정을 변명하고 설명하는 것보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직접 광주에 내려가 광주일고 학생들과 이야기하고 사과한 뒤 맛있는 광주의 따뜻한 어머니들이 해주시는 밥 한 끼 먹고 돌아오면 될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어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사과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광주일고 학생들도 그 사과를 받아줄 것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항상 역사는 정확하게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h3>'불꽃야구2' 배재고 편도 방송 취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22659_0991a9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스튜디오C1이 배재고 편 방송 취소를 알렸다. / 스튜디오C1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논란은 방송가에도 번졌다. 오는 6일 배재고와의 경기 내용을 방송할 예정이었던 야구 예능 '불꽃야구2' 제작사 스튜디오C1은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제작진은 최근 불거진 배재고 관련 사안을 심각하게 바라보았다며 오는 6일 방송 예정이었던 '배재고'편은 방송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7월 13일 저녁 8시 '성남고'편으로 찾아뵙겠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p>    </p><p>앞서 '불꽃야구2' 선수들은 지난달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배재고 학생 선수들과 경기를 진행했다. 편집을 거친 본방송이 이달 초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논란으로 인해 취소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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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10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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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202607011117535119.jpe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11: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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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5·18 조롱' 배재고 사과방문 연기…광주일고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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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로 논란을 일으킨 배제고 학생 선수들이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방문해 사과하겠다는 의사를 전했으나 만남이 무산됐다. 광주제일고 측은 사과받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거부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7/01/img_20260701111739_0cd06ab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9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배재고와 광주제일고의 경기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넣어 응원했다. / X 영상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교직원과 야구부 소속 학생·학부모가 광주일고를 직접 방문해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의사를 광주일고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p><p>    </p><p>하지만 광주일고 측이 "현재 우리 학생들은 사과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오늘 방문은 재고해 달라"고 요청하면서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다.</p><p>    </p><p>서울시교육청은 "광주일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으로 존중한다. 학교 측과 협의해 향후 방문 일정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p><p>    </p><p>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들은 상대 팀인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반복해 외쳐 논란이 일었다.</p><p>    </p><p>지난 5월 스타벅스 코리아가 일명 '5·18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표현을 사용해 사회적으로 지탄받은 바 있다. 이번 배재고의 응원 구호는 이같은 이벤트를 떠올리게 하는 조롱성 발언으로 해석됐다.</p><p>    </p><p>당시 현장에서 광주일고 코치 측은 "적당히 하라"는 경고와 함께 즉각 심판진에 항의했고, 심판은 배재고에 주의를 줬다.</p><p>    </p><p>배재고는 경기 이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과문을 올리고 "이번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 학교는 이번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학생 인성교육과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p>    </p><p>구체적으로는 "해당 학생 선수에 대해서는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해 학칙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라며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인권 감수성, 공동체 의식 및 선수 윤리에 관한 특별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타인에 대한 존중, 올바른 응원문화 정착을 위한 재발방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 등의 내용을 전했다.</p><p>    </p><p>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사과문에 AI 제미나이 워터마크가 찍혀있는 점을 미루어 공식 사과문을 AI를 이용해 처리한 것이 아니냐는 등의 진정성 논란까지 일었다.</p><p>    </p><p>이 가운데 배재고 학생 선수들은 학교 자체 조사에서 부원 1명이 기존 응원 구호에 '스타벅스'를 넣어 개사한 구호를 외치자 나머지가 우발적으로 따라 부르게 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배재고 야구부에는 프로 지명을 노리는 선수들도 포함돼 있어 이번 사안이 추후 진로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p><p>    </p><p>아울러 배재고 총동창회는 전날인 30일 "깊은 유감과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배재고 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김동연 배재학당총동창회 제39대 회장 및 임원 일동은 배재학당총동창회 누리집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광주제일고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정정당당한 승부를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모욕과 상처를 드렸으며, 경기를 지켜보신 학부모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도 실망과 분노를 안겨드렸다"면서 "이번 일로 광주제일고의 명예를 훼손하고 동문 여러분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배재인 모두를 대신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머리 숙였다.</p><p>    </p><p>그러면서 "이번 사태에 대한 도의적·관리적 책임을 지고 교장은 즉각 사퇴해야 하며, 학교법인 또한 관련 책임에 대해 엄중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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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9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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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2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091429_939fa5f7.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09: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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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기적의 캐스팅…대한민국 원톱배우들 싹 다 모은 '한국 영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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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유해진·박해일·이민호가 한 스크린에 모인다. 한국 영화계가 쉽사리 내놓기 어려운 트리플 캐스팅을 이룬 영화 '암살자(들)'이 올 추석 시즌 개봉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1974년 8월 15일, 전국에 생중계됐던 영부인 저격 사건을 처음으로 영화화한 작품으로 공개된 런칭 포스터부터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091429_939fa5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유해진 - 박해일 - 이민호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1974년 8월 15일"…최초 영화화에 도전</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091451_8c53004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div></div><p>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광복절 기념식 도중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정면으로 다룬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였음에도 지금껏 영화화된 적 없었다는 사실 자체가 이 작품에 무게를 더한다. 당시 전국 생중계라는 초유의 상황 속에서 벌어진 사건의 공식 기록 이면에 남겨진 의문들을 영화적인 상상력으로 다뤄갈 것으로 보인다.</p><p>    </p><p>연출은 허진호 감독이 맡았다. '8월의 크리스마스'로 한국 멜로 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고, '덕혜옹주'와 '천문: 하늘에 묻는다'를 통해 역사 속 인물을 스크린에 섬세하게 옮겨온 대표 스토리텔러다.</p><p>    </p><p>제작은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등 실화 기반 시대극을 상업적으로도 예술적으로도 성공시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업계에서는 일찌감치 이 작품을 "'제2의 서울의 봄'이 될 수 있는 작품"으로 주목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에서 완성도 높은 영상미를 구현한 이모개 촬영감독이, 조명은 이성환 감독이 담당했다. 기술 스태프 라인업만으로도 신뢰도가 확보된 셈이다.</p><p>    </p><p>함께 공개된 런칭 포스터 2종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이라는 문구와 권총을 쥔 단호한 손, 흑백 미장센이 조합된 포스터는 영화만의 서스펜스 분위기를 응축해 전달한다.</p><p>    </p><h3>실제 사건은...</h3><p>    </p><p>해당 영화가 바탕으로 하는 실제 사건은 1974년 8월 15일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중앙극장에서 벌어졌다. 제29회 광복절 기념식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경축사를 낭독하던 도중, 객석에 앉아 있던 재일교포 출신 문세광이 연단을 향해 달려가며 총을 쐈다. </p><p>    </p><p>이때 귀빈석에 앉아 있던 당시 영부인 육영수 여사가 머리에 총탄을 맞았다. 육영수 여사는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지만 같은 날 오후 7시 사망했다.</p><p>    </p><p>이후 그해 12월 20일 서울 서대문구치소에서 문세광의 사형이 집행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091525_76268e3d.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암살자(들)' 포스터. / 하이브미디어코프</figcaption></figure><div></div></div><h3>천만 배우의 귀환…'왕과 사는 남자' 유해진, 추석도 노린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091538_a8bfb5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유해진이 2026년 1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점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작품에서 가장 뜨거운 시선을 받는 인물은 단연 유해진이다. 2026년 상반기, 설 연휴 극장가를 '왕과 사는 남자'로 장악한 그가 불과 반년 만에 추석 흥행 전선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p><p>    </p><p>유해진은 현재까지 총 5편의 천만 관객 영화에 이름을 올린 배우다. '왕과 사는 남자'가 그 다섯 번째 천만 작품이 되며 명실상부 흥행 보장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p><p>    </p><p>'암살자(들)'에서 유해진이 맡은 역할은 형사 철구다. 1974년 광복절 기념식 현장의 경호를 담당했던 인물로, 수사본부의 공식 발표와 자신이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한 현장 사이의 간극을 직감한다. 그 괴리가 철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돼 형사적 본능에 따라 사건의 실체를 파고드는 집요한 인물로 극을 이끈다.</p><p>    </p><p>유해진의 필모그래피에서 이 캐릭터는 또 색다른 업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믹한 감초 역할이나 인간적 따뜻함이 강조된 캐릭터를 보였던 유해진이 이번에는 실화 기반 시대극에서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 묵직한 형사로 변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p><p>    </p><h3>'헤어질 결심' 이후 4년 만의 복귀…박해일이 돌아온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091632_a69ee4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박해일이 2024년 10월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구찌 가옥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유해진에 이어 박해일의 합류는 이 작품의 기대치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결정적 요소다.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으로 칸 국제영화제 초청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한산: 용의 출현'으로 연이어 관객들과 만난 이후 그는 공백기를 가졌다. 약 4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끝에 대중들과 다시 만나는 영화 복귀작이 바로 '암살자(들)'이다.</p><p>    </p><p>박해일이 맡은 역할은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이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직업적 사명감을 겸비한 베테랑 기자로, 외부의 압박과 위협 속에서도 사건의 진상을 향해 돌진하는 리더십이 돋보이는 인물이다. 유해진의 형사 철구와 박해일의 기자 재환이 진실을 향해 접근하는 구도는 이 영화 서사의 핵심 긴장감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p><p>    </p><p>또한 유해진과 박해일은 OTT 시장이 급팽창하는 환경 속에서도 드라마 등에 출연하지 않고 스크린을 지켜온 배우들로도 유명하다. 이런 두 사람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암살자(들)'이 과연 어떤 시너지를 보일지 호기심을 높인다.</p><p>    </p><h3>이민호, 장르 영화로 또 다른 도전</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091735_91b372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이민호가 2026년 6월 1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더불어 주연으로 이름을 올린 이민호는 이 작품을 통해 또 다른 도전을 감행한다. 드라마와 OTT 시리즈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글로벌 한류 스타인 그가 영화 필모그래피의 새 장을 '암살자(들)'로 채우는 셈이다.</p><p>    </p><p>이민호가 연기하는 인물은 신입 기자 영일이다. 경험은 부족하지만 패기와 집요함으로 무장한 영일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사건의 진실을 좇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드는 캐릭터다. 극에 역동성을 불어넣는 동시에 유해진·박해일이라는 두 거물 사이에서 자신만의 존재감을 어떻게 드러낼지가 관전 포인트다.</p><p>    </p><p>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각자의 위치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세 인물의 시선이 교차하며 1974년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영화는 실화 기반 미스터리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세 배우의 만남이 베일을 벗을 올해 추석, 영화가 극장가의 주인공으로 떠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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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2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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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72714_9bb35172.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07: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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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름에는 얼린 토마토에 '뜨거운 물'을 부어보세요…10초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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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냉동실에 토마토를 얼려두고 뜨거운 물을 붓기만 해도 껍질이 술술 벗겨지는 노하우가 온라인 등을 통해 알려졌다. 손이나 칼로 씨름할 필요가 없는 이 방법은 한 번만 알아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다. 여기에 얼린 토마토를 그대로 갈아 만드는 상큼한 셔벗까지, 토마토를 훨씬 더 풍성하게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72714_9bb351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얼린 토마토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생기는 일</h3><p>    </p><p>이 살림 노하우는 간단하다. 토마토의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뒤 냉동실에 넣는다. 하룻밤 지나 단단하게 얼어 있는 토마토를 볼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껍질을 스르르 쉽게 벗길 수 있다.</p><p>    </p><p>토마토를 얼리면 내부의 수분이 팽창하면서 껍질과 과육 사이의 조직이 분리된다. 여기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껍질이 급격히 데워지는 반면 속은 여전히 차가운 상태라 온도 차이가 생기고, 그 경계면에서 껍질이 자연스럽게 분리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칼집을 낼 필요도, 끓는 물에 데칠 필요도 없다.</p><p>    </p><p>이렇게 껍질을 벗긴 토마토는 부드럽게 으깨지기 때문에 소스나 수프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다만 생토마토에 비해 식감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샐러드처럼 아삭하게 생으로 먹는 요리에 이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72830_99c9aa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얼린 토마토로 만드는 '토마토 셔벗'</h3><p>    </p><p>껍질을 벗기고 남은 얼린 토마토는 그대로 믹서기에 넣으면 된다. 물을 조금 추가해 함께 갈면 걸쭉하고 시원한 토마토 셔벗이 완성된다. 꿀을 약간 가미하면 자연스러운 달콤함이 더해진다.</p><p>    </p><p>토마토 셔벗은 아이스크림 대신 여름에 먹기에 제격이다. 시판 아이스크림과 달리 당분이 적고 리코펜·비타민C 같은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더위를 식히는 건강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단, 믹서기의 날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토마토가 너무 꽝꽝 얼어 있다면 껍질을 벗길 겸 뜨거운 물을 부어주거나 5~10분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사용하면 된다.</p><p>    </p><h3>싱싱한 토마토, 이렇게 고르세요</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73045_21ac4a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냉동 토마토는 셔벗으로 만들어 먹으면 여름철 시원한 디저트가 된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맛있는 요리의 시작은 좋은 재료 고르기다. 토마토를 고를 때는 먼저 색을 살핀다. 전체가 고르게 붉어야 숙성이 안정적이며, 녹색이나 노란색이 많이 남아 있으면 신맛이 도드라질 수 있다. 색이 확인됐다면 손에 들어 무게를 가늠해본다. 같은 크기라도 묵직한 것이 수분과 과육이 꽉 찬 증거다. 너무 물렁물렁한 것은 금방 무를 수 있고, 지나치게 단단한 것은 아직 덜 익은 상태일 수 있으니 적당한 탄력을 가진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p><p>    </p><p>꼭지도 빠뜨릴 수 없는 확인 포인트다. 꼭지가 싱싱하고 마르지 않은 것이 수확 후 시간이 짧은 신선한 토마토다. 꼭지 부분에 곰팡이가 피어 있다면 과감히 내려놓아야 한다. 바로 먹을 계획이라면 색이 진하고 탄력이 살짝 있는 것을 고르고, 2~3일에 걸쳐 먹을 예정이라면 단단한 것과 중간 숙도의 것을 섞어 담으면 낭비 없이 먹을 수 있다.</p><p>    </p><h3>토마토,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h3><p>    </p><p>토마토 보관의 핵심은 숙성 정도에 따라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다. 덜 익은 토마토나 구입 후 2~3일 안에 먹을 것이라면 실온에 두는 게 맞다. 보관할 때는 통풍이 잘되는 곳에 꼭지를 뗀 부분이 아래를 향하도록 놓고 서로 겹치지 않게 두면 신선도가 오래 유지된다고 한다. 완숙된 토마토라면 냉장고 채소 칸에 보관하되, 낱개씩 키친타월로 감싸 밀폐용기에 넣으면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p><p>    </p><p>장기 보관이 목적이라면 냉동이 답이다.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꼭지를 떼고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으면 된다. 한 번에 쓸 만큼씩 소분해 두면 꺼내 쓰기도 편하다. 냉동 토마토는 통상 1개월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73543_9ba5fad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토마토의 효능,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h3><p>    </p><p>토마토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건강에 좋은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꼽힌다. 그 중심에는 리코펜이 있다. 토마토의 붉은색을 내는 지용성 항산화 물질로 각종 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면역 기능을 높여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고 한다. 이때 리코펜은 가열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 특성이 있다. 올리브 오일 같은 건강한 지방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 효율이 더욱 올라가며, 아보카도와 곁들여도 좋다.</p><p>    </p><p>토마토에는 칼륨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루테인과 지아잔틴도 토마토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만 위산 역류나 과민성 장 증후군이 있는 경우 공복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위 자극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p><p>    </p><h3>토마토로 만들 수 있는 음식들</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73239_a2814e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가 기사 본문을 바탕으로 생성한 인포그래픽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토마토는 날로 먹는 것부터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가장 간단한 것은 토마토 샐러드다. 생토마토의 비타민C를 온전히 섭취할 수 있고,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를 곁들이면 리코펜 흡수율도 함께 챙길 수 있다. 신선한 토마토에 모차렐라 치즈와 바질 잎을 겹쳐 담고 올리브 오일을 두른 샐러드도 손이 덜 가면서 근사한 전채 요리가 된다.</p><p>    </p><p>가열 요리로는 토마토 파스타 소스가 대표적이다. 토마토를 으깨 올리브 오일에 볶고, 마늘만 함께 넣어도 풍미 깊은 소스가 완성된다.</p><p>    </p><p>토마토에 양파를 비롯한 각종 채소들을 같이 볶고 끓인 토마토 수프도 손쉬운 한 끼다. 크림을 약간 더하면 부드러운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다.</p><p>    </p><p>중국식 가정 요리인 토마토 달걀볶음도 빼놓을 수 없다. 토마토의 산미와 달걀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밥도둑 반찬이 된다.</p><p>    </p><p>냉동 토마토는 껍질 벗기기가 쉬운 데다 해동 과정에서 조직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에 갈거나 으깨는 요리에 특히 적합하다. 앞서 소개한 토마토 셔벗 외에도 활용 범위가 넓다. 얼린 토마토에 당근, 셀러리, 사과 등을 함께 넣고 갈면 영양가 높은 채소 스무디가 되고, 굵게 갈아 빙수 베이스로 쓴 뒤 연유나 꿀을 곁들이면 특색 있는 여름 디저트로도 손색이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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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53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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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1912_369a0934.jpg</image>
            <pubDate>Wed, 01 Jul 2026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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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2년만 KBS 복귀…23.6% 신화 쓴 '시청률 치트키' 주인공이 선택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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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복수극의 여왕' 배우 장서희가 돌아온다. KBS 2TV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새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에 장서희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2023년 종영한 MBC 일일극 '마녀의 게임' 이후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이자 2014년 23.6% 시청률을 기록한 '뻐꾸기 둥지' 다음으로 KBS에는 12년 만의 귀환이다.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악역으로 통하는 장서희의 컴백이 KBS 일일극에 어떤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주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1912_369a093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뻐꾸기 둥지' 자료사진. / 유튜브 'KBS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욕망의 덫', 살인 누명에서 시작되는 운명 복원 리벤지극</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1955_2e456d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장서희가 2023년 10월 1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독친'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욕망의 덫'은 살인 누명을 쓰고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한 여성이 거대한 욕망에 맞서 자신의 인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복수 드라마다. '붉은 진주'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이며, 연출은 KBS 2TV '오월의 청춘'과 '드라마 스페셜 2023-그림자 고백' 등을 만든 이대경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으라차차 내 인생', '여름아 부탁해' 등을 집필한 구지원 작가가 담당한다.</p><p>    </p><p>극 중 장서희가 연기하는 인물은 청마장학재단 홍보실장 주미란이다. 유모 출신으로 표면적으로는 한없이 온화하고 헌신적인 인물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타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는 냉혹한 면모를 숨기고 있는 '최종 빌런' 캐릭터다. 두 여자의 운명을 뒤틀어 놓는 인물로, 장서희 특유의 치밀한 계산과 강렬한 집념이 담긴 연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된다.</p><p>    </p><p>제작진은 "장서희 배우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인 만큼 작품에 대한 신뢰감을 더하는 존재"라며 "주미란이라는 인물의 욕망과 야망, 그 안에 숨겨진 복합적인 감정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장서희 배우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다. 올여름 안방극장을 찾아갈 '욕망의 덫'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p>    </p><h3>'뻐꾸기 둥지' 최고 시청률 23.6%…안방극장 뒤흔들어</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2157_cce04119.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뻐꾸기 둥지' 포스터. / 예인E&amp;M</figcaption></figure><div></div></div><p>'욕망의 덫'은 장서희가 2014년 KBS 2TV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이후 12년 만에 선보이는 KBS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p><p>    </p><p>'뻐꾸기 둥지'는 2014년 6월 3일부터 같은 해 11월 7일까지 방영된 작품으로, 친오빠를 죽음으로 내몬 여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장서희는 이 작품에서 백연희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소화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p><p>    </p><p>드라마는 첫 회 시청률 15.3%로 출발했다. 이후 중반부 복수극이 본격화되자 시청률이 20%대로 치솟기 시작했고, 급기야 최고 시청률 23.6%를 찍으며 저력을 입증했다.</p><p>    </p><p>'욕망의 덫'은 바로 그 장서희가 '뻐꾸기 둥지'의 시청률 신화를 다시 쓸 수 있을지 주목받는 작품이다. 검증된 흥행 카드를 불러온 KBS가 시청률 측면에서 다시한번 화제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h3>'복수극의 여왕' 장서희</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02038_4909aed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아내의 유혹' 자료사진.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장서희는 11세 아역배우 데뷔 이후 1989년 MBC 19기 공채 탤런트로 선발됐다. 약 20년간 조연과 단역을 오가는 긴 무명 시절을 보낸 그의 전환점은 2002년이었다. MBC 일일드라마 '인어아가씨'에서 복수심에 불타는 은아리영 역을 맡아 시청률이 회를 거듭할수록 치솟았다. 이같은 성과로 그해 MBC 연기대상 사상 최초로 일일드라마 배우로서 대상을 수상했다.</p><p>    </p><p>이후 장서희는 2008년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으로 화려하게 다시 흥행 신호탄을 쐈다. 복수의 화신 구은재 역은 전국적인 신드롬을 일으켰고, 그해 SBS 연기대상까지 거머쥐었다.</p><p>    </p><p>2014년에는 '뻐꾸기 둥지'로 최고 시청률 23.6%를 이끌었고, 2017년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코믹하고 유쾌한 캐릭터로 변신해 압도적인 연기 폭을 보여주며 SBS 연기대상 일일·주말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2022년에는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으로 복귀해 2023년까지 안방을 달궜다.</p><p>    </p><p>장서희에 대한 기대가 유독 높은 이유는 단순히 과거 시청률 성적 때문만이 아니다. 그는 작품을 고를 때마다 매번 진화한 얼굴을 선보여 왔다. '인어아가씨'의 독기 어린 복수, '아내의 유혹'의 처절한 감정 폭발, '언니는 살아있다!'의 발랄한 유머까지, 장르와 톤이 달라져도 캐릭터를 완전히 자기 것으로 소화해 내는 능력이 돋보였다.</p><p>    </p><p>이번 '욕망의 덫'에서 장서희는 선한 외피 뒤에 욕망과 비밀을 감춘 주미란으로 역할한다. 복잡한 내면을 한층 깊이감 있게 풀어내는 장서희가 이번 안방극장은 또 어떤 온도로 달굴지 시선이 집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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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6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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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70304_67c81a67.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7: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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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익선동 맛집'으로 빠질 수 없네…퓨전 한식부터 푸짐한 고기까지, 30일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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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BS '생방송 투데이'가 30일 방송을 통해 서울 도심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익선동의 다양한 맛과 공간을 소개한다. 오랜 한옥 골목의 정취를 간직한 채 개성 있는 식당과 카페, 문화 공간이 어우러진 익선동은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여행객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골목 상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익선동만의 색다른 음식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소들을 차례로 찾아가 그 매력을 조명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70304_67c81a6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생방송 투데이'는 전국 곳곳의 맛집과 여행지, 생활 정보, 지역 문화 등을 폭넓게 소개하는 SBS의 대표적인 생활 정보 프로그램이다. 음식은 물론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p><p>    </p><p>30일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기기묘묘한 대한민국' 'UDT' 'TODAY 24' '대한민국 다 담다' 코너가 방송된다. </p><p>    </p><p>'UDT - 전통 속 새로움이 있는 익선동 편'에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장앤페이스트 익선'을 소개한다. 한식을 소재로 한 이곳은 특색있는 메뉴들로 눈길을 끈다. 알배추와 항정수육에 카펠리니를 더한 '알배추 항정 수육 카펠리니'부터 '갈비찜 리조또' '물회 카펠리니' '봉골레 칼국수' '모르타델라 감자전'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너무 맛있어서 또 왔다. 여기 정말 맛있고 좋은 곳인 거 같다. 한식을 퓨전으로 해서 음식을 만드는데 음식이 모두 맛있고 예술 작품 같다" "항정살 부드럽고 갈비찜 리조또는 맛있게 졸여진 갈비찜과 크리미한 리조또 조합이라 외국인들에게도 취향저격일 것 같다"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장앤페이스트 익선'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영업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3d28882739b%3A0x89b375f5de8509b8!2z7J6l7JWk7Y6Y7J207Iqk7Yq4KEpBTkcmUEFTVEUpIOydteyEoA!5e0!3m2!1sko!2skr!4v178280676985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익선동에서 살펴볼 또 하나의 곳은 '동백양과점'이다. 모찌 수플레, 고구마브륄레 수플레, 사과모찌 수플레 등 각양각색 수플레 메뉴부터 파르페, 드립커피 등의 메뉴를 판매한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수플레와 음료, 커피,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수플레가 폭신하고 맛있다" "기대한 것을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맛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동백양과점'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2ddb1c7e9b3%3A0x1f99025fc10c2e67!2z64-Z67Cx7JaR6rO87KCQ!5e0!3m2!1sko!2skr!4v178280684581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5!3m3!1m2!1s0x357ca3a5c03b6ea3%3A0x96a1d805c420e382!2z7J217ISg64-Z64OJ7IK87KeRIOuvuOuvuOuEpA!5e0!3m2!1sko!2skr!4v178280686965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익선동냉삼집 미미네'도 소개된다. 푸짐한 고기 메뉴를 선보이는 이곳에서는 '한돈 급냉오겹살' '한돈 대패목살' '미나리 냉삼 세트' 등을 엿볼 수 있다. </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에서 "완전 맛있다는 소문 듣고 방문했다. 진짜 분위기 너무 좋고 맛있다" "미나리 냉삼 2인세트 먹었다. 급냉 오겹살, 대패목살, 차돌박이 3종에 미나리, 사발면까지 함께 나오니까 구성 자체가 든든하다" "양이 생각보다 많은 거 같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익선동냉삼집 미미네'의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주말은 오후 4시부터 영업하며, 일요일은 오후 10시 마감한다.</p><p>    전통 한옥 골목의 분위기와 개성 넘치는 식음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익선동은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사랑받는 서울의 대표적인 미식·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는 익선동 곳곳에 숨겨진 다양한 맛과 공간을 차례로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서울 도심 속 즐거움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p><div><strong>위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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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401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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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145_36539f1e.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3: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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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 정부 신뢰도 '역대 최고' 순위 기록…OECD 38개국 중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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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우리나라 중앙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 조사에서 역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국민 절반가량이 정부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결과로,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순위가 크게 도약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145_36539f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행정안전부는 OECD가 29일 오후 2시 프랑스 파리 현지 시각으로 발표한 'OECD 공공부문 신뢰도 조사(OECD Survey on Drivers of Trust in Public Institutions)' 결과 한국이 중앙정부 신뢰도 부문에서 38개국 중 6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30일 전했다.     이는 한국이 해당 조사에서 받은 역대 최고 순위다.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중앙정부 신뢰도는 51.03%로 집계됐다.</p><p>    </p><p>이번 수치는 2024년 조사에서 기록한 37.15%보다 약 14%p 상승한 것이다. 직전 조사 당시 한국은 30개국 중 15위에 머물렀던 점을 고려하면 짧은 기간 사이 뚜렷한 개선이 이뤄진 셈이다.</p><p>    </p><p>OECD 공공부문 신뢰도 조사는 2년마다 시행되는 국제 비교 설문으로,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 정도뿐 아니라 공공서비스를 이용한 경험, 정책 결정 과정을 바라보는 국민의 인식 등 신뢰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함께 살핀다. 이렇게 수집된 자료는 각국 정부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p><p>    </p><p>이번 조사는 총 38개국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실시됐다. 33개국은 OECD 회원국이고 나머지 5개국은 비회원국이다. 국가별로는 약 2000명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설문이 진행됐다.</p><p>    </p><p>한국의 신뢰도 51.03%는 조사에 참여한 OECD 회원국 평균인 40.13%를 큰 차이로 웃도는 수준이다. 순위에서도 호주(50.61%)와 캐나다(49.87%), 핀란드(49.46%), 뉴질랜드(46.75%), 일본(45.96%) 등 주요국들을 모두 앞섰다.</p><p>    </p><p>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인 국가는 스위스로 61.57%를 기록해 1위에 올랐고, 아이슬란드가 59.42%로 2위, 노르웨이가 56.73%로 그 뒤를 이었다. 룩셈부르크(54.72%)와 멕시코(53.00%)도 한국보다 앞선 순위를 차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34158_04aa3a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OECD 주요 회원국 중앙정부 신뢰도. / 행정안전부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한국은 여러 분야에서 OECD 평균 위의 성적을 거뒀다.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79%로 조사 대상국 중 5위, 의료시스템 만족도는 74%로 마찬가지로 5위에 올랐다. 민원을 제기했을 때 실제로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52%로 4위를 기록했으며, 공청회와 같은 절차를 통해 국민 의견이 모아지면 이것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고 본 응답은 43%로 3위에 해당했다.</p><p>    </p><p>특히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포함된 정부의 인공지능(AI) 활용 관련 문항에서도 긍정적인 인식이 두드러졌다. 정부가 AI를 활용해 국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응답이 59%에 달해 조사 대상국 중 2위를 차지했다.</p><p>    </p><p>다만 모든 지표가 좋았던 것은 아니다. 개인정보가 오직 정당한 목적으로만 사용될 것이라고 신뢰하는 비율은 47%로 23위에 그쳤고, 교육시스템에 대한 만족도 역시 51%로 23위에 머물러 두 항목 모두 OECD 평균보다 낮았다.</p><p>    </p><p>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OECD 조사 결과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신속한 국정운영 정상화와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국민의 신뢰 회복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p><p>    </p><p>행안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확대와 소통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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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93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9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2610_f1bd4107.jpg</image>
            <pubDate>Tue, 30 Jun 2026 1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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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래서 출전 못 했나”…홍명보 선임 당시 '창피해' 옌스 모친 글 재조명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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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대표팀이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표를 받아들며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혼혈 수비수 옌스 카스트로프의 어머니가 과거 남긴 댓글이 온라인에서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2610_f1bd410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출전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조별리그 탈락 후 다시 떠오른 글</h3><p>    </p><p>2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옌스의 어머니 안모 씨가 2024년 7월 홍명보 감독 선임 당시 남겼던 댓글을 캡처한 게시물이 빠르게 퍼졌다. 당시 안 씨는 대한축구협회의 감독 선임 소식을 전한 게시물에 "해도 너무하네. 한국 국민으로서 창피하다"는 내용의 댓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당시 논란이 됐던 감독 선임 과정과 협회의 의사결정 방식을 향한 비판으로 해석됐다.</p><p>    </p><p>이후 일부 누리꾼들이 이 발언이 아들인 옌스의 대표팀 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하자, 안 씨는 해당 댓글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2003년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옌스는 지난해 9월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다. 외국에서 태어난 혼혈 선수가 한국 남자 국가대표로 월드컵 무대를 밟은 것은 그가 처음이라는 점에서 출국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p><p>    </p><p>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그는 강한 압박 능력과 체력, 멀티 능력을 갖춘 자원으로 평가받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실제 활용도는 기대에 못 미쳤다. 월드컵 전 치른 A매치 9경기 중 선발 출전은 단 3차례에 그쳤고, 정작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과 멕시코전에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p><p>    </p><p>옌스는 조별리그 최종전인 남아프리카공화국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되며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그러나 후반 18분 남아공의 타펠로 마세코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한국은 0-1로 패했다. 이후 다른 조 경기 결과까지 종합한 결과 한국은 32강 진출에 필요한 조건을 채우지 못하며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결국 데뷔 무대였던 남아공전이 옌스에게는 이번 대회 마지막 경기가 됐다.</p><p>    </p><p>일부 누리꾼들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댓글 안 좋게 달아서) 옌스 안 쓴 거냐" "지금 생각하면 영향 있을지도" "그럴듯하다" "일리가 있다" 등의 의혹을 제기하며 쓴소리를 더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2816_ecaaa2b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옌스 카스트로프가 28일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 / 옌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담담한 소감</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2900_198164e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옌스 카스트로프가 28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 / 옌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대회 종료 후인 28일, 옌스는 자신의 SNS에 영어와 한국어로 소감을 남겼다. 그는 그라운드에서 축구화 끈을 다시 매는 사진과 함께 "아쉬운 결과"라면서도 "꿈꿨던 월드컵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결코 잊지 못할 여정이었다"라고 밝혔다.</p><p>    </p><p>이어 "우리가 이번 여정에 쏟아부은 노력과 희생, 그리고 믿음을 생각하면 더 많은 것을 누릴 자격이 있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면서 "하지만 축구라는 스포츠가 가끔은 이렇다"고 담담히 적었다.</p><p>    </p><p>그러면서 "모든 순간마다 저희를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우고 더 강해져 다시 돌아와 계속 싸워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는 "이것은 단지 시작일 뿐"이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p><p>    </p><h3>귀국한 대표님, 홍 감독 향한 현장 분노</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30/img_20260630113041_119f4a7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힌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 팬들 야유 속 이동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조별리그 탈락 충격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홍 감독과 일부 선수들은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통상 열리던 공식 귀국 행사는 이번에는 별도로 마련되지 않았으며, 현장에는 다수의 경찰 인력이 배치됐다.</p><p>    </p><p>입국장에는 "홍명보 나가라" 등 항의 구호와 욕설, 북소리가 뒤섞이며 내내 소란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홍 감독과 선수단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팬들의 야유는 한층 커졌다. 취재진이 홍 감독에게 "팬들에게 하실 말씀 없나"라고 질문을 던졌지만 별다른 답을 하지 않은 채 차량에 올라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졌다.</p><p>    </p><p>선수단이 떠난 지 약 40분 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다른 항공편으로 귀국했는데, 이 자리에서는 한 남성이 '개껌'으로 알려진 이물질을 던지는 일까지 벌어지며 현장이 한층 격앙됐다.</p><p>    </p><p>홍 감독은 앞서 멕시코 현지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정몽규 회장 역시 이번 대회를 끝으로 협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발표한 상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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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89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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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5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14416_6bc357b4.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2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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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국환·강문경·김혜연 등 한자리에…29일 '가요무대' 6월의 신청곡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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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번 방송도 한 시대를 함께한 노래들이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는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곡들은 저마다의 추억을 품은 채 다시 무대 위에 오르고, 이를 부르는 가수들의 목소리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한다. 1985년 첫 방송 이후 우리 대중가요의 역사를 꾸준히 기록해온 KBS1 '가요무대'는 이번 '6월 신청곡' 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곡들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14416_6bc357b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혜연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방송에서는 김국환, 서지오, 강문경, 우연이, 허윤정, 김혜연, 유진표, 류계영, 이수연, 윤태화, 박우철, 윤수현, 유지나, 배금성 등이 출연한다.</p><p>    </p><p>KBS1 '가요무대'는 국내 대표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흘러간 가요와 트로트, 민요, 가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개하며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시대를 대표했던 명곡들을 다시 무대 위에 올리며 세대를 잇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주 하나의 주제에 맞춘 선곡과 출연진의 무대를 통해 대중가요의 가치를 되새긴다.</p><p>    </p><p>29일 방송하는 1954회 '6월 신청곡' 편은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신청곡들로 꾸며진다. 오랜 시간 사랑받은 노래들이 무대 순서에 따라 이어지며 다양한 세대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p><p>    </p><p>첫 무대는 김국환이 '홍도야 울지 마라'를 부르며 시작한다. 오랜 시간 폭넓은 활동을 이어온 김국환은 이날 방송에서 첫 무대를 맡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어 서지오가 '초혼'을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강문경이 '두메산골'을 부른다. 다음으로 우연이가 '어차피 떠난 사람'을 선곡해 무대를 이어간다.</p><p>    </p><p>다섯 번째는 허윤정이 '그 사나이'를 부른다. 이후 김혜연이 '비 내리는 고모령'을 선보이며 방송의 흐름을 이어간다. 일곱 번째 무대에서는 유진표가 자신의 대표곡으로 잘 알려진 '천년 지기'를 선보인다. 류계영은 '인생'을 부른다.</p><p>    </p><p>아홉 번째 무대에서는 이수연이 '개똥벌레'를 선보인다. 이후 김국환이 다시 무대에 올라 '배 들어온다'를 부르며 분위기를 무르익게 한다.</p><p>    </p><p>방송 후반부에는 윤태화가 '꿈꾸는 백마강'을 선보인다. 박우철은 '연모'를 부른다. 열세 번째 순서에서는 윤수현이 '샌프란시스코'를 선보인다. 이어 유지나가 '모란'을 부른다.</p><p>    </p><p>마지막 무대는 배금성이 맡는다. 배금성은 '고향에 찾아와도'를 부르며 이날 방송의 대미를 장식한다.</p><p>    </p><p>'6월 신청곡' 편의 선곡을 살펴보면 다양한 정서를 담은 노래들이 고르게 배치돼 있다. 여러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월을 견뎌온 노래들이 지닌 울림을 다시 한번 전하며, 익숙한 멜로디 속에 담긴 추억과 감동을 안방극장에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p>    </p><div><strong>&lt;다음은 6월 29일 '가요무대' 1954회 출연진 및 선곡 정보다&gt;</strong></div><p>    </p><p>1. 홍도야 울지 마라(김영춘) / 김국환</p><p>2. 초혼(민지) / 서지오</p><p>3. 두메산골(배호) / 강문경</p><p>4. 어차피 떠난 사람(한민) / 우연이</p><p>5. 그 사나이(허윤정) / 허윤정</p><p>6. 비 내리는 고모령(현인) / 김혜연</p><p>7. 천년 지기(유진표)  / 유진표</p><p>8. 인생(류계영) / 류계영</p><p>9. 개똥벌레(신형원) / 이수연</p><p>10. 배 들어온다(김국환) / 김국환</p><p>11. 꿈꾸는 백마강(이인권) / 윤태화</p><p>12. 연모(박우철) / 박우철</p><p>13. 샌프란시스코(장세정) / 윤수현</p><p>14. 모란(유지나) / 유지나</p><p>15. 고향에 찾아와도(최갑석) / 배금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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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50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34421_078625d9.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11: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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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올여름 여행가방에 '비닐봉지' 무조건 넣어야 하는 이유…'뜻밖의 활용법'에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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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본격 피서철이다. 올해도 전국 해수욕장은 인파로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설레는 마음으로 향하는 해변에서 많은 사람이 대개 고민스러워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신나게 놀고 난 뒤 '모래가 묻은 발'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34421_078625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이 오래된 불편을 말끔히 해결하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노하우는 바로 비닐봉지다. 쓰레기를 모으거나 짐을 담는 데나 쓴다고 여겼던 평범한 비닐봉지를 해변 간이 세족조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다. 관련 영상과 게시물에는 "와 신박하다", "천재다", "수건으로 물기만 닦으면 완벽하겠다"는 공감 댓글이 줄을 잇는다. 바닷가 나들이를 앞둔 이들이라면 한 번쯤 눈여겨볼 만한 생활 아이디어로 주목받는 이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본다.</p><p>    </p><h3>비닐봉지 하나로 해결?…세족 활용법</h3><p>    </p><p>활용법은 간단하다. 핵심은 손잡이가 양쪽에 달린 일반 마트용 비닐봉지를 미리 챙겨가는 것이다. 해변에서 모래사장을 마음껏 즐기다가 돌아갈 채비를 할 때, 준비해 온 비닐봉지에 바닷물이나 미리 준비한 생수를 붓는다. 물이 담긴 비닐봉지 안에 발을 한 쪽씩 넣고 가볍게 좌우로 흔들어주면, 발가락 사이와 발등에 끼어 있던 모래가 씻겨 내려간다. 발을 꺼낸 뒤 수건으로 가볍게 닦으면 그대로 신발을 신을 수 있다.</p><p>    </p><p>이 방법은 실용성 측면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세족 시설이 없는 소규모 해변이나 갯벌 체험 장소, 캠핑 바닷가에서도 동일하게 쓸 수 있다.</p><p>    </p><p>크기가 큰 비닐봉지 한 장이면 성인 발도 한 짝씩 들어갈 수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근처에 세족장이 있더라도 성수기 해수욕장의 세족 시설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서는 경우가 다반사인 만큼 줄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실질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아이와 함께 바닷가를 찾는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유용한 방법이다.</p><p>    </p><p>단, 사용한 비닐봉지는 반드시 되가져와 분리배출 해야 한다. 실제로 온라인 반응 중에는 "편리하긴 한데 비닐을 해변에 버리고 가지 않겠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유용한 아이디어인 만큼, 처음부터 '가져가고 가져오는' 원칙 아래 활용하는 게 중요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34433_e1542e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비닐봉지를 챙겨야 하는 또 다른 이유들</h3><p>    </p><p>비닐봉지의 활용은 발 씻기에만 그치지 않는다. 해변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쓰임새가 여럿 더 있다.</p><p>    </p><p>먼저, 젖은 수영복이나 물에 젖은 아이 옷을 담는 용도다. 해수욕 후 젖은 옷을 그대로 가방에 넣으면 다른 물건까지 흠뻑 젖을 수 있다.</p><p>    </p><p>다음으로 모래가 묻은 용품의 임시 포장에 쓸 수 있다. 선베드나 매트, 아이 장난감 등은 해변에서 모래를 아무리 털어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비닐봉지에 따로 담아 귀가하면 차 안이나 숙소가 지저분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p><p>    </p><p>세 번째로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및 귀중품 보호에도 요긴하다. 파도가 예상치 못하게 밀려오거나 물놀이 중 잔여물이 튈 수 있는 상황에서 지퍼백이 없다면 비닐봉지에 넣고 매듭을 묶어 임시 방수 처리를 할 수 있다.</p><p>    </p><p>마지막으로  현장에서 생긴 쓰레기를 모아 가져가는 역할도 한다. 음식 포장재, 음료 캔, 아이스팩 등 각종 쓰레기를 분리 배출하기 어려울 때 우선 비닐봉지에 담아 귀가  후 처리하면 된다. 자신이 배출한 쓰레기를 직접 가져가 처리하는 습관은 환경을 보호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겠다.</p><p>    </p><h3>해수욕장 쓰레기 무단 투기 주의</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34619_70479f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매년 여름철이면 해수욕장 쓰레기 문제가 반복적으로 도마에 오른다. 모래사장에 방치된 일회용 포장재, 담배꽁초, 음식물 쓰레기는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해양 생태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유용한 아이디어인 비닐봉지 세족법도 사용 후 봉지를 현장에 버리는 순간 환경 오염 요인이 되기 때문에 활용 방식에 대한 경각심이 함께 요구된다.</p><p>    </p><p>법적으로도 해수욕장 내 쓰레기 무단 투기는 엄연한 위반 행위다. 해수욕장에서 지정되지 않은 곳에 쓰레기를 투기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될 수 있다.</p><p>    </p><p>쓰레기 처리는 단순한 에티켓 문제가 아니다. 물놀이를 즐기는 것만큼 주변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도 함께 갖출 필요가 있다. 비닐봉지 세족법을 사용했다면 물을 버린 뒤 봉지를 접어서 반드시 가방에 넣어 귀가 후 분리배출하는 것이 올바른 마무리다.</p><p>    </p><h3>해수욕장 갈 때 주의사항</h3><p>    </p><p>작은 준비가 해변에서의 경험을 더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바닷가를 찾기 전에 알아두면 좋을 사항들을 짚어본다.</p><p>    </p><div><strong>자외선 차단제는 필수</strong></div><p>    </p><p>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이마, 귀, 손등, 목 뒤는 자주 놓치는 부위이므로 꼼꼼히 바르는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모래사장은 햇빛 반사율이 높아 체감 자외선 강도가 더 세다. 양산, 챙 넓은 모자, 선글라스를 추가로 활용하면 자외선 노출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p><p>    </p><div><strong>수건·비치타월과 여벌 옷</strong></div><p>    </p><p>수건은 부피를 줄이기 위해 얇은 소재를 추천한다. 비치타월은 수건보다 크고 두꺼워 모래사장에 깔개로 쓸 수 있고, 물기 제거와 체온 유지에도 쓸모가 있다. 여벌 옷은 반드시 챙겨야 한다. 젖은 채로 귀가하면 체온이 떨어지기 쉽고, 아이의 경우 모래 범벅이 된 옷을 그대로 입히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질 수 있다.</p><p>    </p><p>또한 해변에서는 땀과 해수욕으로 수분이 빠르게 빠져나간다. 물을 충분히 준비하고 아이스박스를 활용해 차갑게 유지하면 더욱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35254_ca1532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방수팩과 지퍼백</strong></div><p>    </p><p>스마트폰과 지갑, 신분증 등 귀중품은 방수팩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권장된다. 이 안에 스마트폰을 담으면 물기 묻은 손으로도 터치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다. 방수팩이 없다면 두꺼운 지퍼백이라도 대안이 된다. 이 외에도 파도가 예상치 못하게 밀려오거나 물기가 튀는 상황이 잦은 만큼, 물에 젖으면 곤란한 물건은 반드시 방수 처리해 두는 것이 좋다</p><p>    </p><div><strong>물놀이 안전수칙은 생명과 직결</strong></div><p>    </p><p>안전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물놀이 사고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거나 수영 미숙, 안전수칙 미준수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해수욕장과 하천 등에서는 안전구역을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음주 후 수영은 반드시 피해야 하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를 해야 한다.</p><p>    </p><p>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 안전요원 등에 알려 도움을 요청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 수영에 자신이 있어도 가급적 주변에 있는 튜브나 스티로폼 등 부력이 있는 물건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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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7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3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61408_f1fdcc7e.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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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계산대 앞에서 '이 말' 무심코라도 꺼내지 마세요…나이들수록 관계 망치는 '결정적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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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이가 들수록 말 한마디의 무게는 달라진다. 중년 이후에는 무심코 내뱉은 한마디가 오랜 인연을 돌이킬 수 없이 갈라놓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조심해야 할 상황이 있다. 바로 식사 자리를 마치고 계산대 앞에 섰을 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61408_f1fdcc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밥 한 끼를 샀는데 상대에게 고맙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하면 억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하지만 그 억울함을 드러내는 순간, 관계는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 전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이금희가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해 조언한 내용을 바탕으로 조심해야 할 말과 인간관계의 지혜에 대해 살펴본다.</p><p>    </p><h3>"내가 밥 샀어"…이 생색의 말은 필요가 없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61423_5a5069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5년 11월 방송인 이금희가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했다. / 유튜브 '지식인사이드'</figcaption></figure><div></div></div><p>1989년 KBS 공채 16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방면의 방송 활동을 보여준 이금희가 지난해 11월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한 바 있다.</p><p>    </p><p>이 방송에서 이금희가 짚은 계산대 앞에서 주의할 말의 핵심은 간단하다. 돈을 내면서, 혹은 식사 자리를 마치고 나서 "내가 밥 샀다"는 생색의 말을 꺼내지 말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그런 말이 하고 싶어지는 상황이라면 애초에 밥을 사지 말라고 조언했다.</p><p>    </p><p>이금희는 그 이유를 세대의 변화에서 찾았다. 과거에는 누군가 밥을 사준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었다. 외식이 귀하던 시절 남이 사주는 불고기나 갈비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어릴 때부터 외식을 경험하고 먹는 것에 있어서 선택지가 넓어진 세대에게 '밥 한 끼'가 주는 감동의 무게는 예전과 같지 않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61550_c9cc47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2025년 11월 방송인 이금희가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했다. 그는 '계산대 앞에서 하지 말아야 할 말'에 대해 불필요한 생색내기를 짚었다. / 유튜브 '지식인사이드'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금희는 오히려 시각을 완전히 뒤집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즘은 모두에게 가장 소중한 게 시간이다. 유아 때부터 스케줄 관리를 한다. 그렇게 자라온 사람들이 남이 사주는 밥을 먹으러 시간을 내주는 건 고마운 일이다"라고 말했다.</p><p>    </p><p>즉, 밥을 사는 사람이 베푸는 것이 아니라 시간을 내어 함께해 준 상대에게 오히려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와줘서 진짜 고맙다. 내가 밥 살 기회를 줘서 고맙다. 이런 마음으로 사셔야 한다"라는 이금희의 말은 괜히 밥을 사주고도 서운한 감정을 느끼기 쉬운 일을 애초에 차단할 수 있는 지혜로도 풀이된다.</p><p>    </p><p>또한 그는 고맙다는 말을 기대하는 것 자체도 내려놓으라고 했다. 이금희는 "경우 있는 사람들은 고맙다고 한다. 하지만 그걸 바라지 말아라. (감사 인사를) 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니어도 괜찮다, 이런 마음이 스스로도 편하다. 돈 쓰고 마음 상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밥을 산 사실을 굳이 상기시키는 행위, 소위 '공치사'는 상대에게 부담을 주거나 오히려 불쾌감을 주는 일이 될 수 있다. 혹 이러한 말이 습관이 되지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도 있겠다.</p><p>    </p><h3>나이 들수록 '말의 무게'가 더욱 중요한 이유</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61651_639b71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에서 '말의 무게'는 달라진다. 젊을 때는 실수한 말도 관계 속에서 어느 정도 희석되지만, 중장년 이후에는 말 한마디가 오랜 관계를 돌이킬 수 없이 훼손하는 경우가 많다. 그 말이 특별히 악의에 찬 것이 아니어도 마찬가지다. "내가 밥 샀잖아"처럼 사실을 확인하는 형태의 말도 받아들이는 상대에게는 "고마워하지 않느냐"는 압박으로 읽힐 수 있다.</p><p>    </p><p>'감사 표현을 강요하는 행위'는 심리학적으로 관계에서 통제 욕구로 읽힐 수 있다. 베풀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행위는 받는 사람에게 심리적 채무감을 형성하고, 관계를 수평이 아닌 수직으로 만드는 효과를 낸다. 결국 상대는 그 자리가 편안하지 않았다는 기억만 남기기 쉽다.</p><p>    </p><p>말을 아끼는 것은 단순히 침묵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를 먼저 생각하고, 베풀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삼킬 수 있는 여유에서 비로소 품격 있는 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겠다.</p><p>    </p><h3>"피하는 게 답이에요"…차라리 거리두는 게 나은 사람 유형</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62121_5f1d43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말을 조심하는 것과 함께 이금희는 독이 되는 경우 함께하는 사람 자체를 가려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무리 말을 신중하게 골라도 상대가 선을 넘는 사람이라면 관계 자체가 소모적이 될 수 있다.</p><p>    </p><p>이금희는 이른바 '선을 넘는 사람'에 대해 "빨리 손절하는 게 맞다. 봐줄 필요 없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그 사람이 변할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금희의 답은 냉철했다. 그는 "그 사람이 다른 데서 갱생할 순 있을지 모르지만 나한테는 안 된다. 한 번 그렇게 만들어진 관계는 바뀌지 않는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결국 '피하는 게 답'이라는 결론을 제시했다.</p><p>    </p><p>직장 상사처럼 아예 볼 수 없는 관계라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에도 이금희의 답변은 같은 방향이었다. "최대한 피하셔야 된다. 가까이 가지 말라. 업무적으로만 대하라"고 말한 그는 관계보다 자신을 지키는 것이 먼저라고 조언했다.</p><p>    </p><h3>국민 아나운서에서 현역 방송인으로</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61934_29c9bb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금희 자료사진. 이금희는 1989년 KBS 공채 16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해     '6시 내고향' 'TV는 사랑을 싣고' '인간극장' '아침마당' 등 다방면의 활동을 펼쳤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금희는 1989년 KBS 공채 16기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치열한 경쟁을 뚫고 KBS에 입사한 그는 이후 30년 넘게 대한민국 방송의 중심에서 활동해온 인물이다. '6시 내고향' 'TV는 사랑을 싣고' '인간극장' 등을 거치며 KBS를 대표하는 간판 진행자로 자리를 굳혔고, 2000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p><p>    </p><p>이금희의 이름을 대중에게 깊이 각인시킨 프로그램은 단연 'KBS 1TV 아침마당'이다. 1998년 6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무려 18년을 진행한 이 프로그램에서 그는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진행자로 시청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그의 하차 소식이 전해진 직후 아침마당 홈페이지에 140건이 넘는 항의 글이 올라올 만큼 그의 존재감은 특별했다. </p><p>    </p><p>이금희는 학문적 역량도 꾸준히 쌓아왔다. 1999년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방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미디어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1999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며 후배 방송인 양성에도 힘을 쏟았다.</p><p>    </p><p>현재 이금희는 여전히 현역으로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KBS 쿨FM에서 '사랑하기 좋은 날 이금희입니다'를 진행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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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3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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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5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54406_7801fe3e.jpg</image>
            <pubDate>Mon, 29 Jun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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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하철 탈 때 '이 표시' 꼭 확인해보세요…알아두면 출퇴근길에 평생 써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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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번 일상 노하우를 알아두면 지하철 내부 안내 전광판에 문이 열리는 방향이 뜨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가끔 사람이 꽉 찬 열차 안에서 "다음 역에서 문이 어느 쪽으로 열리지?" 하고 뒤늦게 자리를 옮기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때 열차 내부에는 이런 혼란들을 단번에 해소할 정보가 이미 붙어 있다. 문 열림 방향 확인법부터 냉방 명당 자리, 꼭 알아둬야 할 지하철 에티켓까지 짚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54406_7801fe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노선도 속 '이 표시' 하나면 문 열리는 방향 한눈에</h3><p>    </p><p>지하철 객실 안에는 출입문 위쪽이나 천장에 노선도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대부분의 승객이 목적지 확인 용도로만 활용하지만, 이 노선도에는 각 역에서 문이 어느 쪽으로 열리는지도 표기돼 있다.</p><p>    </p><p>5호선을 예로 들면, 노선도에서 위쪽이 뚫린 형태의 역 표시가 왼쪽 문 열림을 뜻한다. 반대로 아래쪽이 뚫린 형태인 역은 오른쪽 문이 열리는 역이다. 환승역의 경우 노란색으로 표시됐다. 승차 후 다음 정거장에 내려야 한다면, 노선도의 해당 역 표시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만으로 자리를 옮길 방향을 정확히 알 수 있다.</p><p>    </p><p>노선마다 표기 방식에 다소 차이가 있고 열차 종류에 따라 안내판 위치도 출입문 상단 등으로 달라질 수 있다. 그러나 이 문 열림 표기를 한 번만 확인해두면, 문 열리는 방향에 대한 안내 멘트가 나오기 전이라도 헷갈릴 일이 없다.</p><p>    </p><p>안내판에는 이 밖에도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범죄 발생 시 신고 번호(112), 서울교통공사 고객센터 및 유실물 안내(1577-1234) 등이 함께 표기돼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54426_acbac9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호선 지하철 내부 안내 및 노선도 자료사진.     5호선을 예로 들면, 노선도에서 위쪽이 뚫린 형태의 역 표시가 왼쪽 문 열림을 뜻한다. 반대로 아래쪽이 뚫린 형태인 역은 오른쪽 문이 열리는 역이다.     노선마다 표기 방식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열차 종류에 따라 안내판 위치도 출입문 상단 등 달라질 수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h3>어디 앉아야 더 시원할까</h3><p>    </p><p>여름철 지하철을 시원하게 이용하는 데도 요령이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냉방 가동 중 열차 내부 온도를 실측한 결과, 좌석 위치에 따라 2~4℃ 차이가 나고 승객이 많을 때는 최대 6℃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시원한 곳은 객실 양쪽 끝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이며, 가장 온도가 높은 곳은 객실 중앙부다.</p><p>    </p><p>반대로 냉방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승객이라면 약냉방칸을 찾으면 된다. 객실 내 냉난방은 개별 온도센서에 의해 일반칸은 24℃, 약냉방칸은 25℃로 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여름철 출퇴근 시간대에 따라 냉방 장치와 송풍기를 최대 가동하고 시간대별 승객 혼잡도를 바탕으로 온도를 조절한다.</p><p>    </p><p>혼잡도가 높을수록 체감 온도는 더 올라간다. 서울교통공사 공식 앱 '또타 지하철'에서는 열차 내 혼잡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2호선과 3호선은 실시간 혼잡도를, 나머지 1~9호선은 직전 3개월, 요일별, 10분 평균 혼잡도를 통계성 정보로 제공 중이다. 출퇴근길 미리 혼잡도를 확인하고 덜 붐비는 칸을 선택하면 보다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55125_6b63f77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지하철에서 가장 시원한 곳은 객실 양쪽 끝 교통약자 배려석 주변이며, 가장 온도가 높은 곳은 객실 중앙부로 알려졌다.서울교통공사 공식 앱 '또타 지하철'에서는 열차 내 혼잡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지하철 에티켓, 이것만은 꼭 지켜야</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54454_10ff14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AI가 기사를 바탕으로 생성한 인포그래픽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빠르고 저렴한 지하철이지만 이용객이 많은 만큼 서로 간의 배려가 필수다. 특히 승객이 밀집했을 때는 서서 가는 승객의 에티켓이 승차 환경 전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p><p>    </p><p>우선 기본 원칙은 자리를 최대한 적게 차지하는 것이다. 좌석 승객 앞에 서 있을 때는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좌석 쪽으로 조금 더 다가서야 뒤쪽 승객이 서 있기 편해진다. 배낭을 멘 경우 안에서는 앞으로 돌려 메거나 선반에 올려두는 것이 주변 승객의 불편을 줄인다.</p><p>    </p><p>내릴 때는 문이 열리기 전부터 출입구 가까이 이동해 신속하게 내려야 한다. 반대로 탈 때는 내리는 사람이 다 빠져나올 때까지 문 앞을 비워주는 것이 기본이다. 이어폰을 착용하지 않고 휴대전화로 동영상이나 음악을 크게 재생하거나 통화 소리가 지나치게 크면 주변 승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p><p>    </p><p>교통약자 배려석은 노인·임산부·장애인·영유아 동반 승객을 위한 자리다. 빈자리처럼 보여도 일반 승객이 앉는 것은 자제해야 한다. 지하철 내에서 취식은 법적으로 금지된 것은 아니지만, 냄새가 강한 음식이나 쏟아질 위험이 있는 음료 등은 밀폐된 공간 특성상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p><p>    </p><p>지하철은 개인 이동수단이 아닌 공공 교통수단이다. 노선도 속 작은 표시 하나를 눈여겨보고, 혼잡한 객실에서 조금씩 배려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으로도 출퇴근길이 달라질지 모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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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52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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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2828_b4aba2d2.jpg</image>
            <pubDate>Sun, 28 Jun 2026 1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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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사이즈 '애매한 쇼핑백' 절대 버리지 말고 접어보세요…살림 고수들은 다르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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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명절이나 기념일마다 쌓여가는 쇼핑백. 버리자니 아깝고 쓰자니 사이즈가 애매한 경우가 많다. 특히 김치통처럼 폭이 넓은 용기를 담으려 하면 가방 입구가 너무 좁아 들어가지 않거나, 담아도 옆이 찢어질 것 같아 불안하다. 그렇다고 딱 맞는 용도가 생길 때까지 서랍 안에 쌓아두기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2828_b4aba2d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맞지 않는 사이즈의 종이백은 밑바닥을 접는 방식으로 크기를 변형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살림 고수들 사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공유되어 왔다. 쇼핑백 구조를 조금만 이해하면 단순한 방법 하나로 폭을 넓히거나 입구를 봉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새로 구입할 필요도 버릴 필요도 없다. 손에 익히면 1분도 채 걸리지 않는 기술들이다.</p><p>    </p><h3>쇼핑백 바닥의 비밀…삼각형 꼭짓점을 찾아라</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2845_d261075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쇼핑백을 넓히는 방법의 핵심은 바닥 구조를 파악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대부분의 종이 쇼핑백은 제조 과정에서 바닥 면을 접어 고정한 구조로 만들어진다. 겉에서 보면 단순한 직사각형처럼 보이지만, 바닥을 뒤집어 살펴보면 양쪽 모서리 부분에 삼각형 형태로 접힌 꼭짓점이 있다.</p><p>    </p><p>이 삼각형 꼭짓점이 쇼핑백 확장의 기준점이다. 먼저 쇼핑백을 평평하게 눕힌다. 이제 바닥면의 양옆 삼각형 꼭짓점을 확인한다. 이 꼭짓점을 기준으로 가방 양 옆면을 앞뒤로 각각 안쪽을 향해 눌러 접어준다. 이 상태에서 쇼핑백을 세우면 입구가 'ㅗ' 모양처럼 좁아진 형태가 된다.</p><p>    </p><p>여기서부터가 중요한 단계다. 손가락으로 종이가방 양옆을 서서히 벌려주면 바닥 부분이 점점 평평해지면서 모서리 부분에 자연스럽게 대각선 주름이 생긴다. 이 주름이 생겼다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신호다.</p><p>    </p><h3>손 하나는 안으로, 손 하나는 바깥으로…모서리를 꺾어야 완성된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2900_30055d6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대각선 주름이 잡혔다면 이제 본격적인 성형 단계다. 한 손을 쇼핑백 안으로 넣어 내부에서 종이를 고르게 펴준다. 동시에 바깥에 있는 손으로는 방금 생긴 모서리 대각선 부분을 엄지나 검지로 꾹 눌러 바깥쪽 방향으로 꺾어준다. 안과 밖에서 동시에 힘을 주는 것이 관건이다.</p><p>    </p><p>한쪽 모서리를 다 접었으면 반대편 모서리도 동일한 방식으로 반복한다. 양쪽 모서리를 모두 바깥으로 꺾어주면 쇼핑백의 옆면이 바깥으로 벌어지면서 전체적인 폭이 눈에 띄게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신 높이는 그만큼 조금 낮아지는데, 이는 구조상 자연스러운 결과다.</p><p>    </p><p>마지막으로 새로 생긴 모서리의 튀어나온 부분을 바닥 쪽으로 깔끔하게 접어 내린 뒤, 테이프로 고정해주면 완성이다. 접착력이 좋은 일반 스카치테이프나 박스 테이프를 사용하면 충분하다. 이렇게 완성된 쇼핑백은 원래보다 넓어진 폭 덕분에 김치통, 반찬통, 도시락처럼 납작하거나 폭이 넓은 용기도 넉넉하게 담을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315" height="560" src="https://www.youtube.com/embed/-6pKx55l3E0" title="YouTube Shorts"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h3>내용물이 보이지 않게…끈 하나로 입구를 봉인하는 두 가지 방법</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2917_e824e3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쇼핑백을 들고 이동할 때 또 하나의 불편함은 입구가 열려 있어 내용물이 훤히 보인다는 점이다. 선물이나 음식물을 담았을 때는 물론이고, 단순히 물건을 운반할 때도 내용물이 보이는 것이 신경 쓰이는 경우가 있다. 별도의 포장재나 리본 없이도 쇼핑백 입구를 효과적으로 봉인할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 있다.</p><p>    </p><div><strong>첫 번째 방법: 끈끼리 묶기</strong></div><p>    </p><p>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쇼핑백 안쪽을 보면 손잡이 끈이 양쪽에 각각 달려 있다. 이 두 끈을 서로 가운데로 모아 매듭을 지어 묶어준다. 매듭은 한 번만 묶어도 되지만, 풀릴 우려가 있다면 두 번 묶어도 된다. 이렇게 하면 쇼핑백을 들었을 때 자연스럽게 입구 양쪽이 가운데로 모이면서 닫히는 효과가 생긴다. 내용물이 가려질 뿐 아니라 내용물이 쏟아질 위험도 줄어든다.</p><p>    </p><div><strong>두 번째 방법: 안쪽 끈을 바깥으로 끌어오기</strong></div><p>    </p><p>조금 더 깔끔한 방식이다. 쇼핑백 안쪽 끈들을 각각 반대편 구멍으로 통과하도록 교차시키는 것이다. 끈을 각각의 구멍에 통과시킨 뒤, 양쪽에서 손잡이를 잡고 좌우로 잡아당기면 입구가 단단히 조여들며 봉인된다. 나중에 다시 열기도 쉽다.</p><p>    </p><h3>쇼핑백, 살림에 이렇게 더 쓸 수 있다</h3><p>    </p><div><div ></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13248_a0dc77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AI로 생성된 만화 이미지</figcaption></figure><div ></div><div ></div></div><div><strong>분리수거 보조 용기로 활용하기</strong></div><p>    </p><p>종이 쇼핑백은 종이류 분리수거 임시 용기로 제격이다. 사무실이나 방 한켠에 쇼핑백을 세워두고 신문지, 영수증, 사용한 종이들을 모아두면 나중에 분리수거할 때 쇼핑백째로 가져가면 된다. 바닥에 직접 쌓아두는 것보다 정돈되고, 쇼핑백 자체도 종이류로 함께 분리배출할 수 있어 자원 낭비가 없다.</p><p>    </p><div><strong>선반 위 수납 박스로 쓰기</strong></div><p>    </p><p>쇼핑백을 세워서 옷장 선반이나 책장 한칸에 꽂아두면 간이 수납함이 된다. 계절용 소품, 잡지, 서류, 완구류 등을 분류해 담아두기에 좋다. 여러 개의 쇼핑백을 나란히 세워두면 별도의 수납 박스 없이도 정리 효과를 낼 수 있다. 크기가 큰 쇼핑백은 이불이나 계절 의류를 임시 보관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p><p>    </p><div><strong>포장지·완충재 대용으로 쓰기</strong></div><p>    </p><p>쇼핑백을 뜯어 평평하게 펼치면 포장지처럼 쓸 수 있다. 특히 색깔이 있거나 브랜드 로고가 인쇄된 쇼핑백은 그 자체로 디자인 요소가 되기도 한다. 상자 포장이나 책 선물 포장에 활용하면 별도의 포장지를 구입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두꺼운 종이 재질의 쇼핑백은 여러 장 구겨 접으면 완충재로도 쓸 수 있어 택배 포장 시 빈 공간을 채우는 데 요긴하다.</p><p>    </p><p>크기가 맞지 않아 쓰지 못하고 쌓아뒀던 쇼핑백이라면, 이번에 소개한 방법대로 바닥을 접어 폭을 넓혀보자. 내용물을 가리고 싶을 때는 끈을 묶거나 교차 끼우는 방법을 활용해 보자. 거창한 살림 도구가 아니어도, 손에 익힌 작은 기술 하나가 일상을 조금 더 편리하게 바꿔줄 수 있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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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7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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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3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54458_8aa5969d.jpg</image>
            <pubDate>Sun, 28 Jun 2026 08: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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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노년에 후회해도 소용없다…갈수록 인간관계 망치는 최악의 습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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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어느 날 문득 연락처를 열어보면 먼저 연락할 사람이 없다. 명절에 안부를 묻고 싶어도 번호를 찾는 손가락이 멈춘다. 이런 순간이 찾아왔을 때 많은 사람들은 '다들 바쁜가 보다'거나 '세월이 지나면 원래 이렇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 역시 충분히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이 떠난 것이 단지 세월의 탓이 아니라 수십 년에 걸쳐 쌓인 특정한 행동 방식 때문인 경우도 더러 있다. 노년이 되기 전 살펴보면 좋을 '주변 사람을 밀어내기 쉬운 특징들'을 자체적인 순위를 꼽아 짚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54458_8aa596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3위 — 자기 이야기만 하는 습관</h3><p>사람은 진정으로 경청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때 관계에서 소속감과 안도감을 경험한다. 반대로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상대방의 이야기로 튀어나가 버리는 상황이 반복되면 그 관계에서 멀어지는 것은 심리적으로 당연한 반응에 가깝다.</p><p>    </p><p>잘못된 습관으로 자신도 모르게 대화를 독점하는 방식은 대개 이런 식이다. 상대가 "요즘 무릎이 좀 안 좋아서"라고 말하면, 채 들을 틈도 없이 "나는 작년부터 허리가 말이야"로 넘어간다. 상대의 자녀 이야기에는 "우리 애는 어릴 때 말이지"가 따라붙는다. 의도는 전혀 없다. 공감하고 싶어서 내 경험을 꺼내는 것이다. 그러나 상대 입장에서는 말을 잘라내는 것과 같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54517_a31a12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것은 <strong>'대화 탈취(Conversational hijacking)'</strong>라고도 부른다. 상대의 이야기를 내 이야기로 교체하는 무의식적 패턴이다. 이 습관이 굳어진 사람 주변에 사람들이 서서히 말을 줄이기 시작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말해봐야 결국 상대의 이야기가 되어버린다는 것을 학습하기 때문이다. 한두 번이면 그냥 넘기지만, 매번 그러면 사람들은 더 이상 속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 대화의 깊이가 없어지면 관계의 깊이도 없어진다.</p><p>    </p><p>나이가 들수록 이 습관은 더 강해지는 경향이 있다.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는 자기 말을 더 많이 하고, 자기 생각을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진다. 이는 성품이 변해서가 아니라, 뇌가 새로운 자극을 처리하는 자원이 줄어들면서 자신에게 익숙한 것으로 돌아오는 경향이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아칸소대 연구팀에 따르면 인간의 뇌 구조가 노년기 퇴화하면서 익숙한 과거의 것들에 의존해 고집스러워질 수밖에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p><p>    </p><p>그러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이 같은 습관을 줄여나가지 않으면 노년이 되어서는 더욱 고치기 어려워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p>    </p><h3>2위 — 끊임없이 불평하는 습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54531_0e5bef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만나면 힘든 이야기, 아픈 이야기, 억울한 이야기만 늘어놓는 사람이 있다. 처음에는 주변 사람들이 들어준다. 걱정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것이 반복되면 상황이 달라진다. 이 사람과 만나고 나면 자신의 기분도 가라앉는다는 것을 느낀 사람들은 점점 발길을 돌리기 시작한다.</p><p>    </p><p><strong>'감정 전염(Emotional contagion)'</strong>이라는 개념이 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이 접촉을 통해 나에게도 옮겨오는 현상이다. 부정적인 감정도 예외가 아니다. 우울, 불안, 분노는 그 자리를 공유한 사람에게도 스며든다. 이것이 반복되면 사람들은 그 자리를 피하는 쪽을 선택한다. 이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에 가깝다.</p><p>    </p><p>불평을 입 밖으로 꺼낼 때 우리는 머릿속에서 그 부정적인 상황을 다시 한번 재현하게 된다. 이는 불만을 해소하기는커녕 오히려 해당 감정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결과로 이어진다. 불평이 상황을 개선해 주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더 강하게 굳히고 더 자주 꺼내게 만드는 것이다.</p><p>    </p><p>이렇게 형성된 습관이 수십 년 이어지면 어떻게 될까. 노년에 이를수록 사람 사이의 만남은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 된다. 젊을 때는 직장과 학교와 육아가 억지로라도 사람을 붙들어 놓지만, 그 구조가 사라진 노년에는 굳이 불편한 자리에 갈 이유가 없다. 만나고 나서 기분이 무거워지는 사람과의 약속은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며 결국 불평불만의 주인공은 홀로 남기 쉽다.</p><p>    </p><p>습관이 된 불평은 또 다른 문제를 낳는다. 세상과 타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굳어진 사람은 새로운 관계도 맺기 어렵다. 어디서든 불만스러운 부분을 먼저 발견하고, 이를 꺼내는 사람 곁에 새롭게 다가오려는 사람도 드물다.</p><p>    </p><h3>1위 — 상대의 말과 선택을 자꾸 고치려 드는 습관</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54548_5807bc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노년에 사람들을 가장 많이 멀어지게 만드는 습관 중 하나로 '지적'과 '충고'를 꼽을 수 있다. 특히 요청하지 않은 충고, 즉 상대가 듣고 싶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건네는 조언이다.</p><p>    </p><p>심리학에는 <strong>'심리적 반발(Psychological Reactance)'</strong>이론이 있다. 미국 심리학자 잭 브렘이 제시한 이 개념은 사람은 자신의 자율성이 위협받는다고 느낄 때 본능적으로 저항하고 반발하게 된다는 것이다.</p><p>    </p><p>상대방에 대한 조언은 이 개념에 빗대 이야기할 수 있다. 조언을 받는 순간 상대는 자칫 '나는 이것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 조언이 맞든 틀리든 받아들이기보다는 멀어지는 쪽을 택하기 쉬운 이유다. </p><p>    </p><p>충고할 때는 오히려 진심으로 걱정하고 개인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상대방은 그 의도를 듣는 것이 아니라 그 행동이 주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부족하다고 보는구나'라는 느낌이 반복되면 그 자리를 피하고 싶어진다.</p><p>    </p><p>나이가 들수록 이 습관은 더욱 강화된다. 살아온 시간이 길어질수록 경험과 확신이 함께 쌓이기 때문이다.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그건 이렇게 해야 해', '왜 그런 선택을 했어'라는 말들이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온다. 자녀의 삶에, 친구의 결정에, 지인의 방식에 자꾸 끼어든다. 상대는 이미 결정을 내렸고 그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을 뿐인데, 돌아오는 것이 평가와 충고라면 다음에는 그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55018_4f7bc7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듣는 것'과 '판단하는 것'을 구분할 줄 안다는 점이다. 상대의 말을 들으면서 속으로 어떤 판단을 하든, 그것을 곧장 입 밖으로 내지 않는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행위다. 이것이 쌓이면 신뢰가 되고, 그 신뢰 위에서 사람들은 오래 머문다.</p><p>    </p><p>위 좋지 않은 세 가지 습관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상대방에게 '이 관계는 나에게 편안하지 않다'는 신호를 보낸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신호에 즉각 반응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참고, 몇 번은 이해하고, 그러다 어느 순간 조용히 발을 뺀다. 그래서 나중에 혼자 남은 사람은 그 이유도 모른 채 외톨이가 되기 쉬워진다.</p><p>    </p><p>오랜 시간 무의식적으로 반복해 온 부정적인 행동 방식이 관계를 조금씩 갉아먹는다.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듣는 것, 오늘 하루 불평 한 번 참는 것, 묻지 않은 조언을 삼키는 것. 사소해 보이는 이 선택들이 노년의 풍경을 바꿀 수 있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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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3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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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2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5719_0750ceec.jpg</image>
            <pubDate>Sun, 28 Jun 2026 07: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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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캐스팅 제대로네…넷플릭스 랭킹 1위 찍은 '흥행 배우·감독' 싹 다 모신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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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비영어 쇼 3주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홍종찬 감독의 '참교육'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차기작 소식이 전해졌다. 메디컬 드라마 '퍼스트 닥터'가 그 주인공이다. 넷플릭스는 23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퍼스트 닥터'의 제작 확정과 함께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 김무열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소아외과라는 의학 배경 아래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부풀리는 배우들이 줄줄이 이름을 올리며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5719_0750cee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년심판' 공식 예고 일부.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h3>'퍼스트 닥터' 탄탄한 인물 라인업</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5757_e461e88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퍼스트 닥터'가 지난 23일 캐스팅을 공개했다.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퍼스트 닥터'는 하루아침에 궁지에 몰린 소아외과 교수 허지완(정려원)과 존폐의 기로에 선 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세상에서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의료진들의 분투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다.</p><p>    </p><p>주인공을 맡은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의 검사,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변호사 등 다채로운 직업군의 캐릭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아 온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는 2013년 '메디컬 탑팀' 이후 약 13년 만에 의사 가운을 걸친다. 그가 연기하는 허지완은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파에 강한 사명감까지 갖췄지만,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성격 탓에 병원 내 '트러블 메이커'로  통하는 소아외과 교수다. 불의의 사고로 원치 않게 '연화대 병원'으로 돌아가게 된 그가 폐쇄 위기의 소아외과와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이 드라마의 핵심 서사를 이룬다.</p><p>    </p><p>허지완과 팽팽한 긴장 관계를 형성할 인물로는 배우 하윤경이 낙점됐다. 하윤경이 맡은 기은결은 연화대 병원의 3년 차 전공의로, 당돌하고 기세 넘치는 성격의 소유자다. 영민한 두뇌와 빠른 손재주로 1년 차 때부터 외과장의 눈에 든 인물로, 새로 부임한 교수 허지완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묘한 긴장감과 독특한 '사제 케미스트리'를 빚어낼 예정이다.</p><p>    </p><p>여기에 연기력으로 신뢰를 쌓아온 베테랑 배우들이 극의 무게를 더한다. 백현진은 연화대 병원 외과장 '손상백' 역으로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묵직한 존재감으로 '명품 배우'로 불리는 김종수는 병원 부원장 '이창곤'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5837_dd3cb4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퍼스트 닥터'에 출연하는 배우 정려원과 하윤경.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5907_1e5a1f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퍼스트 닥터'에 출연하는 백현진과 김종수.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참교육' '소년심판'의 홍종찬 감독, 이번엔 병원으로</h3><p>    </p><p>'퍼스트 닥터'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제작진에 있다.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은 tvN '디어 마이 프렌즈', 넷플릭스 'Mr. 플랑크톤' 등을 통해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포착해 온 연출가로,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으로 국내외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p>    </p><p>'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부임하면서 마주하는 소년범죄의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다.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부문 2주 연속 정상에 오르기도 했다.</p><p>    </p><p>또한 '소년심판'의 극본을 쓴 김민석 작가 역시 '퍼스트 닥터'에서 홍종찬 감독과 다시 의기투합했다. 김민석 작가는 '소년심판'으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을 수상하며 필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소년심판'이 데뷔작이었던 그가 홍종찬 감독과 재회해 이번에는 의료 현장이라는 새로운 무대로 옮겨온다.</p><p>    </p><p>홍종찬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김민석 작가의 날카롭고 따뜻한 필력이 다시 만나 폐쇄 위기에 선 소아외과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떤 울림으로 풀어낼지 기대가 모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85955_a1cda5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교육'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참교육'으로 글로벌 증명한 김무열, 세 번째 홍종찬 사단 합류</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90019_dbc95eb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무열이 '퍼스트 닥터'에 출연한다.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무엇보다 '퍼스트 닥터'에서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을 맡은 김무열의 합류는 이 드라마의 흥행 기대를 한층 높이는 요소다. 배수월은 넉살 좋고 친근한 성격의 소유자로 주인공 허지완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동료 의사로 그려진다.</p><p>    </p><p>김무열이 이 작품에서 특히 주목받는 것은 홍종찬 감독과의 인연 때문이다. '소년심판'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올해 글로벌 돌풍을 일으킨 드라마 '참교육'에서 재회했고, '퍼스트 닥터'가 세 번째 동행이 된다. 감독과 배우의 신뢰가 켜켜이 쌓인 협업인 셈이다. 실제로 김무열은 '참교육' 출연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홍종찬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 컸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90049_a47e86e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소년심판'에 출연한 배우 김무열 자료사진. '소년심판' 공식 예고 중 일부.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무엇보다 '참교육'에서 보여준 김무열의 글로벌 흥행 성과는 이 캐스팅의 무게를 더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은 지난 5일 공개된 후 3일 만에 비영어 쇼 부문 글로벌 1위로 직행했다. 15일부터 21일까지의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내용에서도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118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쇼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 일본, 베트남, 페루 등 19개국에서 1위에 올랐고, 85개국에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p><p>    </p><p>'참교육'의 기세에 힘입어 김무열의 전작 '소년심판'도 공개 4년 만에 비영어 쇼 톱10에 재진입하는 역주행 현상까지 나타났다. '소년심판'은 시청수 120만으로 10위에 올랐으며 전 세계 16개국에서 톱10에 자리했다. 같은 감독, 같은 배우의 필모그래피가 함께 부상하는 이 흐름에서 홍종찬-김무열 라인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매력적인 브랜드임을 보여준다.</p><p>    </p><p>사회 시스템의 모순을 예리하게 파고드는 홍종찬 감독의 시선이 이번엔 필수 의료의 위기라는 현실적인 문제와 맞닿은 소아외과로 향한다. '퍼스트 닥터'가 전작들의 뒤를 이어 또 하나의 사회적 울림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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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2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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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7 Jun 2026 16: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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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 대통령 'GPU 추경' 언급에…국힘 “현금살포 군불 때기”, 민주 “때맞춰 내리는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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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이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여야가 27일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지지율 방어용 '현금 살포'라고 맹비난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일 잘하는 정부의 발목을 잡는 행태라고 반박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64746_e67a6bb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통령이 또다시 무책임한 추경 군불 때기에 나섰다"면서 "지지율이 급락하자 국민 혈세를 뿌려 정치적 위기를 모면해 보겠다는 얄팍한 심산"이라고 비판했다.</p><p>    </p><p>그는 "이재명 정권은 AI마저 또 하나의 추경 명분으로 소비하려 하고 있다"라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은 결국 '추경 원툴', '현금 살포'뿐"이라고 일축했다.</p><p>    </p><p>박 수석대변인은 재정 건전성 문제도 거듭 제기했다. 그는 "일시적인 초과 세수가 예상된다면 국가 채무를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는 데 쓰는 것이 상식"이라며 "하지만 이 대통령은 미래를 위한 대비는 외면한 채 정치적 이익을 위해 재정을 퍼붓겠다는 발상에만 매몰돼 있다. 국가 재정이 이 대통령의 쌈짓돈이냐"고 반문했다.</p><p>    </p><p>그러면서 "국민의 세금은 이재명 정권의 정치적 생명 연장을 위한 선심성 재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는 원칙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p><p>    </p><p>이에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또다시 대통령의 말꼬투리를 잡고 나섰다"고 맞받았다. 그는 "정작 국민 혈세를 쌈짓돈으로 펑펑 써온 것은 국민의힘 출신 윤석열이었다"며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물론, 관저에 일본식 다다미방과 사우나를 놓은 것까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라고 지적했다.</p><p>    </p><p>강 수석대변인은 이어 "당시 여당이던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이 국민주권정부에 넘겨준 것은 방만한 재정 운용과 분식 회계에 가까운 꼼수로 90조 원대에 달하는 장부 외 채무와 탕진된 각종 기금의 청구서뿐이었다"고 주장했다.</p><p>    </p><p>추경 여부와 관련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면서도 "때맞춰 내리는 단비만큼 반가운 것은 없을 것이다. 국가 재정은 안 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p><p>    </p><p>또 "혈세 운운하며 국가 재정을 걱정하는 척하지만 정작 국민 혈세인 세비 도둑질을 하고 있는 건 국민의힘"이라며 "지금 당장 국회 원 구성에 적극 나서길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p>    </p><p>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인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에서 GPU 부족 문제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GPU가) 점점 대규모로 필요할 것 아니냐"라며 "우리가 추경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재원도 추가로 발생하는 것 같다.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2차 추경 편성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p><p>    </p><h3>다음은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논평 전문</h3><p>    </p><div><strong>&lt;지지율 하락하자 AI 앞세운 ‘현금 살포 추경' 군불 때기, 국가 재정이 이재명 대통령의 쌈짓돈입니까&gt;</strong></div><p>    </p><p>이재명 대통령이 또다시 무책임한 추경 군불 때기에 나섰습니다. 지지율이 급락하자 국민 혈세를 뿌려 정치적 위기를 모면해 보겠다는 얄팍한 심산입니다.</p><p>    </p><p>이 대통령은 어제(26일) 청와대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속도가 더디다는 점을 거론하며 또다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시사했습니다.</p><p>    </p><p>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동 전쟁을 핑계 삼아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무려 26조 2,000억 원의 국민 세금을 쏟아부은 지 불과 두 달 만입니다. 이제는 AI를 앞세워 또다시 대규모 돈 뿌리기에 나서겠다는 정권의 안이한 재정 인식에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p><p>    </p><p>AI 경쟁력 강화는 반드시 필요한 국가 과제입니다. 그러나 경쟁력은 일회성 추경이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와 규제 혁신, 민간 투자 활성화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정권은 AI마저 또 하나의 추경 명분으로 소비하려 하고 있습니다.</p><p>    </p><p>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고물가·고환율·고금리의 3중고 속에서 국민과 기업 모두가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은 결국 '추경 원툴', '현금 살포'뿐입니다.</p><p>    </p><p>일시적인 초과 세수가 예상된다면 국가 채무를 줄이고 재정 건전성을 회복하는 데 쓰는 것이 상식입니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미래를 위한 대비는 외면한 채 정치적 이익을 위해 재정을 퍼붓겠다는 발상에만 매몰돼 있습니다. 국가 재정이 이재명 대통령의 쌈짓돈입니까. 결국 또 기승전 추경입니까?</p><p>    </p><p>민생이 파탄 나든, 나라 곳간이 거덜 나든 내 알 바 아니라는 식의 무책임한 국정 운영의 목적은 결국 떨어지는 지지율을 세금으로 떠받치고, '돈 뿌리기'로 민심을 사보겠다는 추악한 꼼수일 뿐입니다.</p><p>    </p><p>국민의 세금을 국정 실패를 덮는 방패막이로 삼으려는 이재명 대통령을 강력 규탄합니다.</p><p>    </p><p>국민들은 '빚내서 현금 뿌리기'의 대가가 결국 물가 상승과 국가 채무 증가, 미래 세대의 부담으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민생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 국가 재정을 정치의 수단으로 전락시킨 책임은 '추경 만능주의'에 매몰된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에 있습니다.</p><p>    </p><p>국민의힘은 지지율 방어를 위해 국가 재정을 희생시키고 미래 세대에 빚을 떠넘기는 무분별한 추경 폭주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국민의 세금은 이재명 정권의 정치적 생명 연장을 위한 선심성 재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는 원칙을 끝까지 지켜내겠습니다.</p><p>    </p><h3>다음은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전문</h3><div><strong></strong></div><div><strong>&lt;때 맞춰 내리는 단비만큼 반가운 것은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일잘하는 정부 발목 잡기 그만하고 국회의 본분부터 다 하십시오&gt;</strong></div><p>    </p><p>국민의힘이 또 다시 대통령의 말꼬투리를 잡고 나섰습니다.</p><p>    </p><p>대통령이 AI,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필수재인 GPU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에 대한 검토와 지시를 내린 것을 두고 ’지지율이 급락하자 국민 혈세를 뿌려 정치적 위기를 모면해 보겠다는 얄팍한 심산‘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것입니다.</p><p>    </p><p>더욱 가관인 것은 ’국가 재정이 이재명 대통령의 쌈짓돈‘이라 비난한 것입니다.</p><p>    </p><p>그러나 정작 국민 혈세를 쌈짓돈으로 펑펑 써 온 것은 국민의힘 출신 윤석열이었습니다. 대통령실 용산 이전은 물론, 관저에 일본식 다다미방과 사우나를 놓은 것까지 이루 셀 수 없을 정도입니다.</p><p>    </p><p>그 결과 당시 여당이던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권이 국민주권정부에 넘겨 준 것은 방만한 재정 운용과 분식회계에 가까운 꼼수로 90조 원 대에 달하는 장부 외 채무와 탕진된 각종 기금의 청구서 뿐이었습니다.</p><p>    </p><p>이 대통령은 “정부는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기업가치 1조 원 이상 기업 5개, 매출 1000억 원 기업 5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p><p>    </p><p>추경 여부도 아직 결정된 바는 없습니다. 그러나 때 맞춰 내리는 단비만큼 반가운 것은 없을 것입니다.</p><p>    </p><p>국가 재정은 ‘안 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p><p>    </p><p>아울러 국민의힘은 일잘하는 정부 발목 잡기 그만하고 국회의 본분부터 다 하십시오.</p><p>    </p><p>혈세 운운하며 국가 재정 걱정하는 척 하지만, 정작 국민 혈세인 세비 도둑질을 하고 있는 건 국민의힘입니다.</p><p>    </p><p>국민의힘은 지금 당장 국회 원 구성에 적극 나서길 촉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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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52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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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5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42244_0e3f8f80.jpg</image>
            <pubDate>Sat, 27 Jun 2026 14: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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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주연 배우 나이차 40살…6부작 전편 공개 직후 '넷플 랭킹 2위' 올라선 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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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최민식과 최현욱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공개 직후 국내 랭킹 2위를 기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42244_0e3f8f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공식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h3>공개 하루 만에 TOP 10 2위…최민식·최현욱 '맨 끝줄 소년'이 왔다</h3><p>    </p><p>27일 오후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에 따르면 '맨 끝줄 소년'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편이 공개된 것은 하루 전인 26일. 총 6부작이 한꺼번에 공개되자마자 순위권에 직행했다.</p><p>    </p><p>작품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에 앉은 공대생 이강(최현욱)의 천재적인 글솜씨를 발견하고 비밀스러운 개인 교습을 자처하면서 벌어지는 심리 서스펜스 드라마다. 원작은 스페인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가 2006년 출간한 동명 희곡이다.</p><p>    </p><p>연출은 '우리들의 블루스', '괜찮아 사랑이야', '트렁크' 등을 통해 인간 심리의 결을 섬세하게 포착해온 김규태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장명우 작가가 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42322_d63e929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공식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42332_7d48dc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공식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두 주연 배우의 실제 나이 차는 40살이다. 1962년생 최민식과 2002년생 최현욱이 교수와 제자로 맞붙는다는 사실 자체가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최민식은 이번 작품으로 디즈니+ '카지노' 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p><p>    </p><p>조연진도 무게감이 상당하다. 허문오에게 평생의 열패감을 안겨온 스타 작가 김수훈 역에 허준호, 그의 아내 안은주 역에 김윤진이 캐스팅됐다. 최민식과 김윤진은 1999년 영화 '쉬리' 이후 27년 만의 재회다. 최민식과 허준호도 '천문: 하늘에 묻는다' 이후 7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났다. 이밖에 진경, 조한철, 이진우, 김종태, 문정희, 정이서, 한지은 등이 극에 힘을 보탠다.</p><p>    </p><h3>세 가지 관전 포인트</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42349_e677cb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 자료사진. /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작진이 공개한 관전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p><p>    </p><p>첫째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나타나는 반전과 인물들의 심리 변화다. 허문오와 이강의 관계는 단순한 사제지간을 넘어 서로를 탐색하고 흔드는 심리전으로 전개된다. 김규태 감독은 "인물들의 요동치는 심리와 내면을 쫓다 보면 어느새 작품에 깊이 몰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 열등감과 컴플렉스, 인간적 본능 등 내밀한 감정을 밀도 있게 담아낸 것도 특징이다.</p><p>    </p><p>둘째는 두 주연의 연기 호흡이다. 최민식은 "글을 쓰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이루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이강을 만나게 되면서 잔잔한 호수에 돌멩이 하나 던져지듯 본능이 다시 꿈틀거리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최현욱은 "'이강'이 쉽게 읽히지 않는 사람으로 보였으면 했다. 시청자들이 계속 궁금해할 수 있도록 눈빛이나 표정처럼 말로 설명되지 않는 지점들을 많이 고민했고, 의도를 드러내기보다 여백을 남기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p><p>    </p><p>셋째는 액자식 구성과 디테일한 프로덕션이다. 극 중 이강이 써 내려가는 소설과 현실이 교차하며 이야기의 경계를 허물어 몰입감을 높인다. 김규태 감독은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겹쳐져 있기 때문에 이 경계가 느슨해야 시청자들이 더 빠져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이강의 글에 빠져들 수 있도록 이야기의 진행, 속도감, 배우들의 연기 등 다방면에서 신경을 썼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색소폰·클라리넷·기타·첼로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OST와 인물의 심리를 반영한 촬영 구도·공간 디자인도 작품 분위기를 완성하는 요소로 꼽힌다.</p><p>    </p><h3>'핑계고' 출격…캐스팅 소문 해명한 최민식</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42411_659b94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7일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최민식과 최현욱이 출연했다. / 유튜브 '뜬뜬 DdeunDdeun'</figcaption></figure><div></div></div><p>27일에는 두 주연 배우가 유튜브 채널 '뜬뜬'에 출연해 촬영 에피소드도 풀어놨다. 최민식과 최현욱은 MC 유재석, 양세찬과 함께 작품 비하인드를 들려줬다.</p><p>    </p><p>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최현욱을 자신이 캐스팅했다는 소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그는 "항간에는 내가 현욱이를 캐스팅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절대 그건 아니"라며 "내가 왜 그 오디션 자리에 있었냐면, 앞으로 내가 같이 연기를 해야 될 중요한 파트너인데 한번 보고 싶었다. 내가 무슨 그런 권한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p><p>    </p><p>유재석이 "아 그래서 가셨구나. 원래는 그럼 안 가셔도 되는 거냐?"고 묻자, 최민식은 "안 가도 된다. 근데 궁금했다. 또 우리는 궁금하면 못 참는다. 가서 봐야지"라며 웃었다.</p><p>    </p><p>오디션 직후 두 사람이 함께 저녁을 먹었다는 사실도 전했다. 최민식이 먼저 밥을 제안했다는 최현욱의 말에 최민식은 "난 얘가 사는 줄 알았다"며 너스레를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42605_1b1051e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스틸컷. / 넷플릭스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1위 자리는 '참교육'이 굳건히</h3><p>    </p><p>'맨 끝줄 소년'이 빠르게 차트에 안착하는 동안 넷플릭스 대한민국 1위 자리는 '참교육'이 지키고 있다. '참교육'은 지난 5일 10부작 전편이 공개된 이후 국내 1위를 유지해왔다.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로 직행했으며, 3주 차 집계에서도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3주 차 기준 시청 수 1180만 회, 시청 시간 1억  2620만 시간을 기록했다.</p><p>    </p><p>무너진 교권을 바로잡기 위한 가상의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참교육'은 홍종찬 감독이 연출하고 김무열·이성민·진기주·표지훈이 출연한다. </p><p>    </p><p>두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 국내 TOP 10 상위권을 나란히 점령한 가운데, '맨 끝줄 소년'이 '참교육'을 제치고 순위를 끌어올릴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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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50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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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50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11719_c0461a20.jpg</image>
            <pubDate>Sat, 27 Jun 2026 11: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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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홍익표 “이 대통령·문 전 대통령 회동은 취임 직후부터 추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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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첫 청와대 오찬과 관해 "취임 직후부터 추진해 왔다"면서 "다만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숨 가쁜 국정 일정 속에서 그동안 성사되지 못한 것"이라고 27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11719_c0461a2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25년 8월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국민임명식 행사에서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홍 수석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그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정을 조율해왔고, 마침 다음 주 수요일(7월 1일) 두 분의 일정이 맞아 오찬을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p><p>    </p><p>이어 홍 수석은 "지난 1년의 성과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가 다져온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께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짚었다.</p><p>    </p><p>그러면서 "이번 문 전 대통령과의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민 통합, 그리고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전직 대통령으로부터 고견을 듣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111919_762887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익표 정무수석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앞서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함께한다고 지난 25일 발표했다. 김혜경 여사와 김정숙 여사 등 배우자는 배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김정숙 여사의 해외 일정으로 참석의 어려움이 따르면서 김혜경 여사도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등에서 잠깐 조우한 바는 있다. 두 사람의 단독 오찬 회동은 지난해 6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회동 예정 발표 당시에도 "여러 번 애를 썼으나 두 분의 일정 조율에 여러 애로가 있어 지금 성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일각에서는 이번 오찬 회동이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성사된다는 점에서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되자 상황 안정화를 위해 만나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됐다. 강 수석대변인에 이어 홍 수석이 이번 회동이 앞서부터 추진된 만남이라는 점을 재차 밝힌 것은 확대 해석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p><p>    </p><p>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정청래 전 대표를 포함해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의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p><p>    </p><p>정 전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주재하며 "오늘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혀 대표직 연임 도전을 시사했다. </p><p>    </p><p>정 전 대표는 사퇴 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도서전 평산책방 부스를 찾았다. 문 전 대통령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등 당내 친문계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행보를 보였다. 또한  '김대중 육성 회고록', 노무현 전 대통령 전집 '운명이다', '문재인의 운명', 이재명 대통령의 책 '결국 국민이 합니다' 등 전현직 대통령 관련 책 네 권을 구매했다. 또한 문 전 대통령을 향해 허리를 굽혀 인사하며 "평산으로 제가 한번 가겠다" 등의 이야기도 전했다.</p><p>    </p><p>정 전 대표는 기자들에게 "책을 사면서 (문 전 대통령께) 사퇴의 변으로 '김대중과 노무현,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꽃피워야 된다고 했다'고 말씀드렸더니 '잘했다'고 하시더라"고 밝히기도 했다.</p><p>    </p><p>이 가운데 친문재인계로 분류되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무엇이든지 의도가 읽히면 감동은 없다"며 정 전 대표의 행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고 의원은 26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정 전 대표가 친노무현계·친문재인계의 적통임을 강조하고 있다'는 질문에 "하늘에 계신 그분들께서 그런 것들을 인정하실까"라면서 "자꾸 뭔가를 얘기하면 그게 읽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강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p><p>    </p><p>전당대회까지는 한병도 원내대표가 당 대표의 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새 민주당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2028년 총선에서 공천권을 행사하게 돼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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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50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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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95134_de9f6efc.jpg</image>
            <pubDate>Sat, 27 Jun 2026 10: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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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3년만 제대로 일냈다…첫방부터 최고 '11.3%'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찍은 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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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소지섭이 돌아오자마자 안방극장이 들썩였다.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의 SBS 복귀작인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첫 회부터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찍으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95134_de9f6ef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1화 일부 캡쳐. 이해를 돕기 위해 밝기 조절을 했습니다.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첫방부터 최고 11.3%</h3><p>    </p><p>26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1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9.5%, 수도권 9.8%, 순간 최고 11.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에도 올랐다. 2026년 방영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첫 회 최고 시청률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p><p>    </p><p>이 같은 성적은 전작의 기세를 고스란히 이어받은 결과이기도 하다. '김부장'의 앞 타석을 맡았던 '멋진 신세계'는 자체 최고 시청률 11.8%로 종영, 탄탄한 시청층을 다져놓은 채 바통을 넘겼다. 이어받은 첫 회에서 전작 최고 기록에 근접하는 수치를 뽑아냈다는 점에서 '김부장'은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는 평가가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95731_c7a9c0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메인 포스터.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를 그린다. 배우 소지섭을 비롯해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뭉쳤다.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딸바보 아빠의 이중생활…'코드네임 66'의 각성</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95214_6d35e3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1화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를 그린다. 배우 소지섭을 비롯해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뭉쳤다.</p><p>    </p><p>1회는 평범한 은행원 아버지의 하루로 시작한다.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 김부장(소지섭)은 홀로 딸 김민지(서수민)를 키우는 가장이다. 늦은 퇴근길 불량배들에게 이유 없이 폭행을 당하고도 "제가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끝까지 참아냈다. 이튿날 새벽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딸의 아침밥을 차리고 교복을 다려놓는, 그야말로 평범한 아버지의 일상이었다. 직장 동료 정상아(손나은)의 도움을 받아 민지의 생일 선물을 고르는 장면에서는 애틋한 부성애가 묻어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95242_2d02a86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1화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95255_bd793e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1화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95316_c6ccac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1화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95324_afffd22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1화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러나 민지의 학교 생활은 그렇지 않았다. 주혜리(유지안)를 중심으로 한 무리에게 지속적인 괴롭힘을 당하던 민지는 "홀아비 냄새", "애미 없는 냄새"라는 모욕까지 들으며 한계에 다다랐고, 결국 참았던 분노를 터뜨리며 주혜리와 몸싸움을 벌였다. 사태는 예상보다 크게 번졌다. 학교에 불려간 김부장은 주학건설 회장 주강찬(주상욱)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딸을 위해 모든 굴욕을 감수한 그 선택은 오히려 민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아빤 왜 내 편이 아니야"라며 눈물을 쏟은 민지는 "난 내 생일이 너무 싫어. 엄마 돌아가신 날이잖아"라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떠나버렸다.</p><p>    </p><p>밤새 돌아오지 않은 민지를 찾아 나선 김부장은 학교 후문으로 누군가 딸을 유인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철거 예정 건물로 향한다. 현장에서 핏자국과 주혜리의 명품 머리끈을 발견한 그는 관련 학생 주혜리와 성민호(황성빈)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성민호가 그의 셔츠를 찢는 순간, 총상과 자상으로 뒤덮인 몸이 드러났다. </p><p>이어지는 충격적인 반전. 김부장은 과거 코드네임 66으로 불리던 전설적인 특수공작원이었다. 북파 기록만 17회. 안경을 벗은 순간 완전히 달라진 눈빛으로 성민호를 순식간에 제압한 뒤 "우리 민지 어딨어"라고 묻는 마지막 장면은 소름 돋는 전율과 함께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p><p>    </p><p>시청자들도 드라마에 열띤 반응을 보냈다. 온라인에서 시청자들은 "첫 회부터 너무 재밌어서 심장이 벌렁벌렁" "소간지 돌아왔다" "2회 너무 기대된다" "딱 봐도 존잼각" "액션씬 너무 좋다" 등의 시청 소감을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95339_ae8b89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1화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13년 만의 SBS 귀환…소지섭이 꺼내든 '부성 액션'</h3><p>    </p><p>소지섭의 이번 복귀는 단순한 출연이 아니다. 그가 같은 채널 드라마에 서는 것은 2013년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이다. '주군의 태양'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여자 태공실(공효진)과 오만한 재벌남 주중원(소지섭)의 로맨틱 호러 코미디로, 최고 시청률 21.8%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p><p>    </p><p>1995년 청바지 브랜드 STORM 1기 전속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그는 SBS 드라마 '모델'로 브라운관에 발을 디딘 뒤 '천년지애', '발리에서 생긴 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통해 2000년대 중반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주군의 태양'에서 로맨틱 코미디로 장르 폭을 넓히며 '로코킹'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p><p>    </p><p>소지섭은 '김부장' 제작발표회에서 "모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첫 주인공을 맡았던 곳이 바로 SBS였다"며 "이후에도 SBS와 함께했던 작품들이 워낙 타율이 좋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가 크다. 제게 고향 같은 곳이라 마음이 편하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p><p>    </p><p>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김부장'은 딸을 다시 찾고 함께 살아가기 위한 액션"이라며 "(전작 '광장'보다) 훨씬 더 처절하고 결이 다르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95525_07a21d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제작발표회 자료사진. / SBS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김부장'에서 그가 택한 장르는 로맨스가 아닌 묵직한 부성 액션이다. 딸을 잃을지 모른다는 절박함이 수십 년간 잠들어 있던 공작원의 본능을 깨우는 과정을 그는 단 한 회 만에 설득력 있게 풀어냈다. 딸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아버지와 안경을 벗는 순간 눈빛이 완전히 바뀌는 공작원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첫 회부터 흔들림 없는 장악력을 보여줬다.</p><p>    </p><p>여기에 주변 인물들이 극의 무게와 활력을 동시에 더한다. 태권도장 관장 성한수(최대훈)와 해병전우연합회 봉사단원 박진철(윤경호)은 매년 김부장의 전역 기념일을 함께 챙기는 오랜 전우들이다. "언제까지 딸만 바라보고 살 거냐"며 진심 어린 걱정을 건네기도 한다. 이때 양아치들이 딸 얼굴이 담긴 티셔츠를 조롱하자 끝내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박진철, 이를 온몸으로 막다가 경찰까지 불러들이는 성한수의 소동은 1화부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아빠 유니버스'의 또 다른 축을 완성했다.</p><p>    </p><p>메인 빌런 주강찬 역의 주상욱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묵직한 긴장감을 형성했고, 손나은은 직장 동료 정상아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온도를 다채롭게 만들었다.</p><p>    </p><p>'김부장' 2회는 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bdFKANHhAY?si=gk_phlj5RgQBpQxx"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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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9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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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8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84015_14fbe8c9.jpg</image>
            <pubDate>Sat, 27 Jun 2026 08: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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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장기하, '18세 연하' 윤가이와 열애…“2년째 교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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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가수 겸 배우 장기하와 배우 윤가이가 열애 소식을 알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7/img_20260627084015_14fbe8c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기하(왼쪽)와 윤가이가 2년째 연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마이데일리 보도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 이상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매체에 "윤가이와 장기하가 열애 중인게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인 것으로 전해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7일 마이데일리 보도 등에 따르면, 두 사람은 2년 이상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윤가이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매체에 "윤가이와 장기하가 열애 중인게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두 사람의 첫 만남은 2023년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였다. 당시 장기하는 호스트로, 윤가이는 크루로 각각 출연 중이었고 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음악과 영화라는 공통 관심사가 두 사람 사이를 빠르게 좁혔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럽스타그램 등 공개적인 연애 흔적은 남기지 않았으나, 서로의 SNS를 맞팔로우하고 있으며 주변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를 이미 알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p><p>    </p><p>교제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윤가이는 "끝까지 다정하고 겸손한 사람이 좋다. 얼굴이 고운 사람이 좋다"고 답한 바 있어 뒤늦게 눈길을 끈다.</p><p>    </p><p>두 사람의 나이 차는 18세다. 1982년생 장기하와 2000년생 윤가이가 연인 사이임이 확인되면서 이 점은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p><p>    </p><p>장기하는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밴드 청년실업을 거쳐 2008년 '장기하와 얼굴들' 밴드로 본격 주목받았다. 데뷔 싱글 '싸구려 커피'는 말하듯 읊조리는 독특한 창법과 소시민적 가사로 한국 인디 음악 신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고, 이후 발표한 '부럽지가 않어' 등도 대중적인 사랑을 받았다. 밴드는 2018년 해체했고, 장기하는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p>    </p><p>음악 외에도 활동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시트콤 '감자별 2013QR3'로 연기에 입문했으며, 드라마 '유니콘'과 영화 '밀수' 등에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영화 '베테랑2'에서는 음악감독으로 참여하며 제작 영역까지 무대를 확장했다.</p><p>    </p><p>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마당이 있는 집',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메리 킬즈 피플', '레이디 두아'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p><p>    </p><p>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킨 계기는 2023년 합류한 'SNL 코리아'였다. '기존쎄', 'MZ 신입사원' 등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달아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현재는 '아수라 발발타'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어 활동 반경이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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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8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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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3234_a9914246.jpg</image>
            <pubDate>Sat, 27 Jun 2026 08:1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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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풍부한 과즙에 뛰어난 식감…철원서 신품종 고급 특산물로 키운 초고당도 '이 과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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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강원 철원에서 4년간 공들여 키워온 고당도 신품종 멜론이 특별 경매 무대에 올랐다. 한 개에 60만원에 낙찰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은 이 과일의 이름은 '러시멜로(lushmelo)'. 철원의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를 품고 자란 프리미엄 멜론으로,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3234_a99142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낙찰가 60만원…철원 러시멜로, 특별 경매로 화려한 첫선</h3><p>    </p><p>강원 철원군이 야심 차게 육성해 온 고당도 프리미엄 멜론 '러시멜로'가 올해 첫 수확 기념 특별 경매를 통해 소비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p><p>    </p><p>철원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갈말읍 명성어린이공원 공연장에서 '러시멜로 첫 수확 홍보 및 특별 경매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경매에는 올해 첫 수확한 러시멜로 3개가 출품됐으며, 경쟁 끝에 각각 60만원, 51만원 등에 낙찰돼 총 낙찰액 171만원을 기록했다. 낙찰 금액은 철원군 장학기금으로 전액 기탁된다.</p><p>    </p><p>행사장에서는 왕병호 중식 셰프가 러시멜로와 크림치즈를 활용한 '러시멜로 춘권'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식 행사와 판매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현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p><p>    </p><p>윤종철 철원러시멜로생산자연합회장은 "이번 특별 경매 행사를 계기로 러시멜로가 전국적인 명품 멜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h3>'러시멜로'란…신품종 고급 멜론, 당도 15브릭스 이상</h3><p>    </p><p>러시멜로는 철원군이 지난 4년간 집중적으로 육성해 온 신품종 멜론이다. 철원군은 2023년부터 춘천 세종바이오와 협력해 재배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p><p>    </p><p>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높은 당도다. 일반 머스크멜론보다 높은 15브릭스(Brix) 이상의 당도를 구현한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후숙 과정을 거칠수록 과육은 더욱 부드러워지고 특유의 달콤한 향이 한층 깊어진다. 철원의 큰 일교차와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재배되는 만큼 풍부한 과즙과 뛰어난 식감도 강점으로 꼽힌다.</p><p>    </p><p>현재 19개 농가가 4ha 규모에서 2기작으로 재배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10월까지 총 11만 수를 생산할 계획이다. 철원군은 비파괴 당도 선별 시설을 구축해 출하 전 엄격한 품질 관리를 진행 중이다.</p><p>    </p><p>이희종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배 기술 교육과 시범 농가 현장 컨설팅을 통해 고품질 멜론 생산부터 홍보, 판로 다각화를 이루겠다"며 "이를 위해 철원 러시멜로생산자연합회를 주축으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p>    </p><p>생산자들은 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특산품인 유바리 멜론에 견줄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러시멜로를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국내 과일 시장에서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등 고급 과일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철원군은 러시멜로를 통해 프리미엄 과일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3403_624f572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러시멜로' 자료사진. 철원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갈말읍 명성어린이공원 공연장에서 '러시멜로 첫 수확 홍보 및 특별 경매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경매에는 올해 첫 수확한 러시멜로 3개가 출품됐으며, 경쟁 끝에 각각 60만원, 51만원 등에 낙찰돼 총 낙찰액 171만원을 기록했다.     / 철원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h3>멜론 왜 여름철 과일로 주목받나</h3><p>    </p><p>멜론은 수분 함량이 높아 더운 계절 수분 보충에 효과적인 과일이다.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 조절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 식이섬유 역시 포함돼 있어 소화를 돕는 데도 도움이 된다.</p><p>    </p><p>특히 향이 풍부하고 과육이 두터워 디저트로 즐기기 좋으며, 당도가 높을수록 에너지 보충 효과도 크다. 다만 당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적정량 섭취를 권장한다.</p><p>    </p><h3>제대로 즐기는 법…후숙부터 보관까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4629_540309a8.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기사 본문을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인포그래픽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러시멜로처럼 고당도 멜론은 구입 직후보다 적절한 후숙을 거친 뒤 먹을 때 풍미가 극대화된다. 구입 후 상온에서 2~3일 정도 두면 과육이 한층 부드러워지고 향이 깊어진다.</p><p>    </p><p>후숙 완료 여부는 세 가지로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향으로 꼭지 쪽에서 달콤하고 짙은 향이 강하게 올라오면 익은 신호다. 촉감으로는 멜론 바닥(배꼽) 부분을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가는 느낌이 나면 적당히 익은 상태다. 너무 단단하면 덜 익은 것이고, 반대로 너무 물컹하면 과숙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껍질 색이 약간 노르스름하게 변하고 그물무늬가 더욱 선명해지는 것도 숙성의 신호로 알려져 있다.</p><p>    </p><p>먹기 전에는 냉장고에서 1~2시간 정도 차갑게 보관하면 당도가 더욱 잘 느껴진다. 단, 후숙 전 단계의 멜론을 처음부터 냉장 보관하면 후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므로, 반드시 상온 후숙을 먼저 마친 뒤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p><p>    </p><p>자른 멜론은 랩으로 꼼꼼히 감싸거나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2~3일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24950_b3e20fb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멜론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집에서 쉽게 만드는 활용 레시피</h3><p>    </p><p>러시멜로처럼 당도가 높은 멜론은 그냥 썰어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조금만 손을 더 보태면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p><p>    </p><div><strong>멜론 볶음밥</strong></div><p>    </p><p>멜론 껍질을 그릇 삼아 볶음밥을 담는 방식이다. 멜론을 세로로 반 갈라 과육을 덜어낸 뒤 껍질 안에 볶음밥을 채워 넣는 조리법으로, 파낸 멜론 과육은 믹서로 갈아 멜론 주스로 곁들이면 좋다. 완성된 볶음밥 위에 달걀 프라이를 얹으면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비주얼이 독특해 손님 초대 요리나 아이 밥상에 내기에도 좋다.</p><p>    </p><div><strong>멜론 화채</strong></div><p>    </p><p>멜론, 파인애플, 방울토마토, 블루베리 등을 한입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고 사이다나 일반 탄산수, 레몬 탄산수 등을 넣으면 시원한 멜론 화채를 즐길 수 있다.</p><p>    </p><div><strong>멜론 + 하몽</strong></div><p>    </p><p>가장 손쉬운 조합이다. 멜론을 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얇게 썬 뒤, 껍질에서 과육을 발라낸 다음 하몽 햄을 얹어주면 완성이다. 별다른 조리 없이 5분이면 만들 수 있고, 멜론의 단맛과 햄의 짭조름한 맛이 묘하게 잘 어우러진다. 와인 안주로도 잘 맞는다. 기호에 따라 파마산 치즈나 후추를 살짝 뿌리면 풍미가 더해진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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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6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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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6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210607_2291ecb3.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21: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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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일본 가정식부터 중식·양식 등…연희동 BEST 맛집 어딘가 보니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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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6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서울 곳곳의 숨은 맛집과 다양한 생활 정보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졌다. 매회 지역별 개성 있는 음식점과 화제의 공간을 소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외식 메뉴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골목 상권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생활 밀착형 정보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210607_2291ec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투데이 있슈'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인생 분식' '인정 맛집' 코너가 방송됐다.</p><p>    </p><p>특히 '인정 맛집'에서는 개성 있는 식당들이 모여 있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을 찾았다. 연희동은 오랜 주택가와 감각적인 카페, 다양한 세계 음식점이 공존하는 동네로, 최근에는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외식 명소로도 손꼽히고 있다. 한식부터 일식, 중식, 양식까지 폭넓은 선택지가 갖춰져 있어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이다.</p><p>    </p><p>'인정 맛집 - 연희동 BEST3'로는 먼저 '시오'가 꼽혔다. 정갈한 일본 가정식 가게인 이곳은 '명품 삼색 야키토리 정식' '명품 사케동 정식' '하이라이스와 안심돈카츠정식' '스키야키 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음식이 정갈하게 나오고 정식 반찬도 다양하다. 맛은 당연히 너무 맛있다"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 좋은 것 같다" "음식들이 다 깔끔하고 세트 구성이 좋다" "메뉴에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 거 같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시오'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5294.003283299564!2d126.87769599612953!3d37.584494537705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98f2405caf55%3A0xbefa40605f69d594!2z7Iuc7Jik!5e0!3m2!1sko!2skr!4v178247534299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연경 연희점'도 BEST3 맛집으로 꼽혔다. 중식당인 이곳은 하얀콩을 60일간 숙성시켜 만든 깔끔한 맛의 '하얀짜장면'을 비롯해 얇은 피의 샤오롱바오, 멘보샤 등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가족들과 매주 방문하는 최애 중국집" "샤오롱바오는 국내에서 먹은 것 중 제일 맛있고 탕수육 말해 뭐하나. 고기 장난 아니다. 삼선짬뽕 자장면 아주 실하다" "북경오리 제대로 하는 곳 찾기 어려운데 너무 맛있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연경 연희점'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2.342269510842!2d126.93103487721338!3d37.5705573238954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99c17e6546b5%3A0x5da84a1aa1b128b1!2z7Jew6rK9IOyXsO2drOygkA!5e0!3m2!1sko!2skr!4v178247536922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2.432417103401!2d126.92779347721311!3d37.56843412401687!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9952075000c1%3A0x24e4aec15f7f5e07!2z65287JWE!5e0!3m2!1sko!2skr!4v178247549170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라아'도 맛집으로 꼽혔다. 이곳은 이탈리아 음식점으로 성게알 어란 파스타, 미나리파스타 등을 비롯해 관자 샐러드, 한우카르파쵸, 라자냐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식전 빵부터 파스타, 리조또까지 다 완벽했다" "면을 어떻게 삶으셨길래 이렇게 맛있는지" "음식이 맛나고 흔한 메뉴가 아니라 좋았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라아'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휴무다.</p><p>    연희동처럼 개성 있는 식당이 밀집한 지역은 한 번의 방문으로 다양한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가 소개한 세 곳 역시 각기 다른 장르의 요리와 개성을 앞세워 연희동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이름을 올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다만 영업시간과 휴무일은 변동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최신 운영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p><div><strong>위 본문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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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6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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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45156_1a14a7e5.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2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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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령에 수술 해야할까?…노인 고관절 골절의 오해와 관리법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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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6일 EBS '명의'에서는 오후 9시 55분, '노인 고관절 골절, 수술받아야 할까?'편을 방송한다. 이번 회에서는 고관절 수술의 권위자로 불리는 임승재 교수와 함께 고령 환자의 고관절 골절 치료를 둘러싼 오해와 실제, 그리고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수술 전후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45156_1a14a7e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EBS '명의' 976회 방송 스틸컷.26일 EBS '명의'에서는 오후 9시 55분, '노인 고관절 골절, 수술받아야 할까?'편을 방송한다.     / EBS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h3>수술 망설이면 오히려 생명이 위험해</h3><p>    </p><p>노인 고관절 골절은 일상 생활의 부주의만으로도 쉽게 발생할 수 있다. 이때 침상 생활이 늘면 욕창·혈전·폐렴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연이어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일부 환자와 가족들은 고령을 이유로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 이번 '명의'에서는 이러한 망설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p><p>    </p><p>집 안에서 넘어진 80대 남성이 응급실로 실려 왔다. 검사 결과는 오른쪽 고관절 대퇴 경부 골절. 침대에서 미동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담당 의료진은 즉각적인 인공관절 치환술을 권고했다. 그런데 수술 전 검사에서 심장·콩팥 질환에 혈전과 폐색전 위험까지 잇따라 발견됐다. 수술 중 심정지를 막기 위한 혈전 방지 필터 시술이 선행돼야 하는 상황. 불안 속에서 이 남성은 과연 수술을 마치고 다시 두 발로 설 수 있을까. 고관절 골절 수술의 골든타임과 고령 환자가 안전하게 수술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방송에서 살펴본다.</p><p>    </p><p>91세 여성 환자의 사례도 소개된다. 텃밭에서 물을 주다 의자에서 넘어져 응급실을 찾은 이 여성은 오른쪽 대퇴 전자간 골절 진단을 받았다. 고령에 꼼짝없이 누워 지내야 하는 상황에서 음식을 삼키다 사레가 들리면 흡인성 폐렴으로 이어져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방송에서는 이 합병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검사 방법과 전자간 골절의 수술 전후 관리 방식을 상세히 짚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45256_653a3fc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EBS '명의' 976회 방송 스틸컷. / EBS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방송은 단지 위험 사례에만 머물지 않는다. 90세에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고 6년이 지난 현재까지 스스로 걸으며 생활하는 96세 여성의 이야기가 함께 담긴다. 수술 후 2~3개월 만에 두 발로 다시 걷게 된 이 여성의 사례는 고령 수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다른 시각을 제시한다. 제작진은 수술 이후 재활 치료와 운동, 재골절을 막기 위한 골다공증 관리까지 포함한 치료 전략도 소개할 예정이다.</p><p>    </p><p>EBS '명의'는 2007년 첫 방송 이후 각 분야 최고 전문의를 선정해 질병 치료의 핵심을 다뤄온 장수 의학 프로그램이다. 정확한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 최신 의학 기술을 알기 쉽게 전달하며 국내 대표 건강 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왔다.</p><p>    </p><p>초고령사회로 접어든 한국에서 노인 고관절 골절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만큼, 이번 방송이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명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EBS 1TV에서 본방송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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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2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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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4620_17e491cd.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2:4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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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코스피 8%대 급락…매도 사이드카 이어 '서킷 브레이커'까지 잇단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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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6일 코스피가 장 중 8%대 급락하며 거래가 일시 중단되는 '서킷 브레이커'가 작동했다. 매도 사이드카에 이어 서킷브레이커까지 순차적으로 발동되면서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모양으로 풀이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24620_17e491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개장 시황이 나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117.12포인트(1.31%) 내린 8813.18로 개장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 대비 3.50원 오른 1546.20원을 기록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거래소는 이날 낮 12시 10분께 유가증권시장의 모든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된 데 따른 조치다.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전 종목의 거래가 멈추고,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도 함께 정지된다. 거래 재개 후에는 10분간 호가를 접수해 단일가로 처리한다.</p><p>    </p><p>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31.97포인트(8.19%) 급락한 8198.33을 기록했다. 장 중 낙폭을 꾸준히 키우며 결국 8100선대까지 밀린 상황이다.</p><p>    </p><p>이번 서킷브레이커는 지난 23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다시 발동된 것으로 올해 들어 벌써 다섯 번째다.</p><p>    </p><p>서킷브레이커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12분 12초께에는 코스피200 선물지수가 5% 이상 하락해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 효력정지, 이른바 '매도 사이드카'가 먼저 발동됐다. 이날은 이 사이드카마저 충격을 막지 못하면서 서킷브레이커로 이어졌다.</p><p>    </p><p>지수 하락을 주도한 것은 대형 반도체주였다.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9% 이상 급락하며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대형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것이 투자 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는 분석이다.</p><p>    </p><p>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3조 1115억원, 기관이 7320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합산 약 4조원 규모의 매도세를 쏟아냈다. 반면 개인은 3조 7653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으나, 외국인·기관의 매도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p><p>    </p><p>코스닥 지수 역시 같은 시각 전장보다 44.19포인트(4.98%) 하락한 843.62를 기록했다.</p><p>    </p><p>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와 최근 2거래일간 지수가 급반등한 데 따른 부담감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이틀간 코스피 반등 과정에서 반도체 종목만 독주한 탓에 이들 종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적으로 나왔고, 반도체가 편입된 패시브 펀드의 수급까지 이탈했다고 설명했다.</p><p>    </p><p>다만 한 연구원은 "메모리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면서 "반도체 쏠림 현상 및 그에 따른 수급 변동성 확대가 오늘의 급락 대부분을 설명하고 있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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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40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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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4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02625_39ef72f6.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10: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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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문선 “남아공전 예견된 참사…'손흥민 벤치' 모멸감 줬을 것” 홍명보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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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32강 진출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는 경기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한 가운데 홍명보 감독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축구 해설가인 신문선 명지대학교 교수는 "오늘의 참사는 이미 예견됐던 것으로 보인다"며 작심 비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02625_39ef72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이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남아공의 타펠로 마세코에게 골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한국 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졌다.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32강 직행이 가능했던 경기였다. 그러나 한국은 이날 패배로 1승 2패, 승점 3에 머물며 A조 3위로 밀려났다. 이제 다른 조 팀들과의 성적 비교를 통해 진출 여부를 가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p><p>    </p><p>경기 후 홍 감독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아쉽다. 오늘 경기 결과는 감독 제 책임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축구 해설가와 전문가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연일 높아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홍 감독의 선발 명단 구성, 전술적 준비 부족, 경기 후 태도 문제 등이 거론됐다.</p><p>    </p><h3>신문선 "오늘 참사 예견된 것"…스리백 허점 이미 노출</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02658_8d8e74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문선 축구해설가 겸 명지대학교 교수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축구 해설가인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25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이번 참패는 예견됐다며 홍명보 감독에 대해 강한 비판의 발언을 쏟아냈다.</p><p>    </p><p>신 교수는 우선 전술적 문제를 짚었다. "한국 대표팀의 스리백 시스템의 전술적 허점은 전 세계가 다 안다"며 "남아공 브루스 감독은 24일 기자회견에서 한국팀을 어떻게 요리할지 다 밝혔다"고 했다. 이어 "몬테레이는 41도가 넘는 곳으로 경기하기 어렵지만 '우리는 아프리카인이다'라고 했고, 한국 스리백이 내주는 좌우측 공간을 집중 공략하려는 전술적인 준비를 했음을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한국은 그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분석이다.</p><p>    </p><p>실제로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시작 10분 정도 압박을 시도한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 시간 대부분을 남아공에 끌려다녔다. 선제 실점까지 허용하며 결국 0-1로 무릎을 꿇었다.</p><p>    </p><h3>"손흥민 빼는 건 상식 밖"</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02753_f128e19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회복 훈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신 교수가 특히 강하게 문제 삼은 것은 주장 손흥민의 선발 제외였다. 홍 감독은 이날 손흥민을 벤치에서 출발시켰다. '체력 안배'로 읽히는 결정이었으나 신 교수는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p><p>    </p><p>신 교수는 "무승부만 돼도 32강에 간다. 그런데 1, 2차전에 했던 베스트 멤버에서 세 선수를 바꾼다. 충격은 손흥민 선수를 뺐다"며 "그건 상식이 아니다"라고 잘라 말했다.</p><p>    </p><p>선수단 내부 분위기에 미친 영향도 우려했다. 홍 감독이 경기 전 '선수 3~4명 자리를 바꿀 것이다'라고 예고했던 것을 언급하며 "그 말이 나오는 순간에 이재성, 손흥민이 잠을 편하게 잤을까? 밥을 먹으면 소화가 잘됐을까"라고 반문했다. 선수 생활을 직접 경험한 신 교수는 "선수 생활 중 경기에 못 나갈 땐 동물적으로 '아 감독이 나를 쓰지 않는구나'라는 걸 안다. 그럼 화장실 갈 때 감독을 마주치면 피해 가고 눈도 맞추지 않는다"며 이같은 분위기가 내부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풀이했다.</p><p>    </p><p>손흥민이 느꼈을 감정에 대해서도 직접적으로 언급했다. 신 교수는 "손흥민 입장에서 보면, 내가 손흥민이라면 어떤 모멸감을 가질까. 동료 선수들, 후배 선수들은 또 어떤 생각을 할까"라며 에이스의 선발 제외가 팀 전체의 사기와 결속력에 균열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봤다.</p><p>    </p><p>합리적인 선발 구성에 대해서는 "이번 경기 합리적인 베스트11은 오현규 선수를 스트라이커로 넣고, 손흥민은 왼쪽 윙으로 넣었다면 아마 이런 결과가 안 나왔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p><p>    </p><h3>홍 감독 경기 후 태도도 도마에</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102823_bb7b10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신 교수는 경기 결과뿐 아니라 홍 감독의 경기 후 태도까지 비판했다. 그는 "감독이 책임지겠다고 하면 적어도 카메라 앞에선 진정성을 담아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은 했어야 한다"며 "감독 책임이라고 말하고 휙 가버리지 않았나. 그것도 나는 부끄럽다"고 토로했다.</p><p>    </p><p>현장 지도 능력에 대한 지적도 이어졌다. "선수들이 서 있으면 감독이 테크니컬 에어리어에 나와서 움직이라고 외쳐야 하는 것 아니냐. 벤치에 앉아 있더라"며 "실점했으니까 골을 넣어야 하는데 약속된 움직임이 보이질 않았다"고 분석했다. 또한 히딩크 감독을 언급하며 "선수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했던 것이 공정성이었다"며 선수 기용의 원칙과 신뢰 구축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강조했다.</p><p>    </p><p>신 교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문선의 골이에요'를 통해서도 "정말 화가 난다"며 "무엇을 준비했고, 무엇을 전략으로 짰으며, 상대팀에 대한 전술적 분석은 무엇이었느냐"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아울러 "감독에게 무한한 권한이 있지만 책임도 중요하다"며 "홍 감독이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했는데,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 국민들이 기다리는 답은 홍 감독이 해야 한다"고 꼬집었다.</p><p>    </p><p>자력 진출이 무산된 상황에서 이같은 전문가들의 비판은 단순한 질책을 넘어 대표팀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 성찰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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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4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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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3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093641_e3cde5f5.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09: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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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안영미 한국서 둘째 아들 출산…“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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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코미디언 안영미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093641_e3cde5f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25일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 안영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26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에 따르면 안영미는 25일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영미는 남편과 가족들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p>    </p><p>소속사는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한 안영미 씨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충분한 회복을 거친 뒤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p><p>    </p><p>무엇보다 이번 출산은 첫째 때와 달리 국내 병원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더욱 대중들의 주목받는다. 안영미는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했다. 당시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과 함께 출산 과정을 보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설명했으나, 일부에서는 원정출산 의혹을 제기하며 비판이 일었다.</p><p>    </p><p>둘째 임신 사실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서는 "미국에서 출산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번졌다. 이에 소속사는 "둘째 아이는 국내에서 출산할 예정"이라며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남편도 출산 일정에 맞춰 한국으로 귀국할 계획"이라고 미리 밝힌 바 있다. 안영미는 이번에 실제로 서울에서 출산하며 논란을 종식시켰다.</p><p>    </p><p>안영미는 출산에 앞서 자신이 진행하던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를 통해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방송에서 "둘째를 낳는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순산하고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2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저 없는 동안 다른 라디오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 제작진 자존감 떨어질 수 있다. 그리고 제가 항상 미니 모니터하고 있을 텐데 스페셜 DJ 우쭈쭈는 적당히만 좀 부탁드린다"며 특유의 유머를 더해 작별 인사를 남겼다. 안영미의 출산 휴가 기간 중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은 가수 이무진이 맡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093712_19e3d3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안영미 자료사진. / 안영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를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SNL 코리아',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하며 예능 전반에서 활발히 활동해왔다. 데뷔 20년이 넘는 경력 속에서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는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캐릭터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p><p>    </p><p>안영미와 남편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5년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 데이트'에서 비롯됐다.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한 안영미가 방송 중 솔로의 고충을 털어놓자, 한 청취자가 게시판에 소개팅을 제안하는 사연을 올렸고 그게 현재 남편이었다. 실제로 만나본 안영미는 "호감형이었고 나를 리드해 줄 수 있는 남자 같았다"며 첫인상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전한 바 있다.</p><p>    </p><p>이후 안영미는 2020년 2월 해당 남성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남편은 미국에서 직장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영미는 2023년 7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고, 이번 둘째 아들 출산으로 명실상부한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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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3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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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085426_a409987e.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09:0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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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AI 합성처럼 예뻐”…부부 쏙 빼닮아 미모 극찬 쏟아진 '손예진♥현빈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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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손예진·현빈 부부가 아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를 찾았다가 현지에서 한 누리꾼과 우연히 마주쳤다는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세 가족을 목격한 이는 아들의 빼어난 외모에 먼저 시선이 쏠렸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085426_a409987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근 배우 손예진이 아들로 추정되는 아이와 여행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손예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살면서 본 가장 아름다운 아이"…오키나와 목격담 화제</h3><p>    </p><p>25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손예진·현빈 부부 가족과 우연히 마주쳤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공개했다. 그는 "이제 세 분이 한국에 오신 것 같아서 썰을 풀어본다"며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p><p>    </p><p>그에 따르면 리조트에서 주차장으로 이동하던 중 주변에 말이 있어 영상을 찍고 있었는데, 오른쪽에 한 가족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아기가 무슨 AI 합성한 것처럼 너무 예뻤다"면서 곁에 있던 와이프에게 "저기 아기 너무 예쁘다"고 말을 건넬 정도였다고 했다. 그는 "당시에 부모님은 잘 보이지 않고 아이만 보여서 계속 아이만 구경했다. 제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아름답게 생긴 생명체였다"고 설명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085529_db7fa04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예진이 최근 여행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 손예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이의 외모에 한참 시선을 빼앗기고서야 그는 비로소 가족의 전체적인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때 해당 누리꾼은 평소 손예진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있었던 터라, 여행 첫날 올라온 사진 속 배경 바다가 오키나와 중부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미리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시 오키나와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고 있던 중이었는데 "만약 손예진 부부가 오키나와에 왔다면 우리 숙소에 있을 것 같다"고 농담처럼 이야기했다고 했다.</p><p>    </p><p>이내 두 사람의 뒷모습을 발견한 그는 "'머뭇거릴 새도 없이 '예진 누나!'라고 불렀다. 그랬더니 두 분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동시에 뒤를 확 돌아봤다'"고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어 "그 순간은 제게 영화 같은 장면이었다"며 팬심을 가득 담아 소회를 밝혔다. 특히 손예진이 드라마에서 연기한 캐릭터를 언급하며 "'은호'를 정말 좋아했는데 너무 신기하고 행복한 순간이었다"고도 했다.</p><p>    </p><p>목격담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현빈 부부와 아들로 추정되는 세 사람이 편안한 차림으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손예진의 SNS에 공개된 의상과는 달라 정확히 언제 촬영된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p><p>    </p><h3>손예진·현빈, 스크린을 넘어선 사랑</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6/img_20260626085558_2545c13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손예진이 결혼 4주년을 맞아 공개한 결혼식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손예진과 현빈은 각자의 영역에서 오랜 세월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배우들이다. 두 사람 모두 1982년생 동갑으로, 한국 영화와 드라마 역사에 각자의 이름을 선명하게 새겼다.</p><p>    </p><p>손예진은 2001년 드라마로 데뷔해 이듬해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으로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2003년 '클래식', 같은 해 '여름향기', 2004년 '내 머리 속의 지우개'를 잇달아 선보이며 '멜로퀸'이라는 수식어를 확고히 했다.</p><p>    </p><p>현빈은 2003년 KBS 드라마 '보디가드'로 연기를 시작해 '논스톱 4' 등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뒤 2005년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2010년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는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군 복무 이후에는 '역린' '공조' '하얼빈' 등 스크린에서도 다방면에서 활약했다.</p><p>    </p><p>두 사람의 인연은 2018년 영화 '협상'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후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방영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다시 만났다. 극 중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이를 돕는 북한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다.</p><p>    </p><p>2021년 1월 1일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2022년 3월 3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11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p><p>    </p><p>훌쩍 자란 아들의 모습이 손예진의 SNS를 통해 공개될 때마다 그 미모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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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32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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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9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41531_de73fed4.jpg</image>
            <pubDate>Fri, 26 Jun 2026 05: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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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릭스 작정했다…1000만 배우 주인공으로 모신 한국드라마 오늘(26일) 6부작 '전편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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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열등감을 숨긴 채 살아온 괴팍한 국문학과 교수와 속을 알 수 없는 강의실 맨 끝줄의 소년. 이 둘의 비밀스러운 수업의 방향은 과연 어디로 흐를까.</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41531_de73fe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이 26일 오후 5시 공개된다. 최민식, 최현욱, 허준호, 김윤진, 진경 등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 드라마가 어떤 매력적인 이야기를 끌어낼지 일찌감치 관심이 모인다.</p><p>    </p><h3>글 한 편이 불러온 집착…연극 원작의 서스펜스 드라마</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41549_65a73f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의 천재적 글쓰기 재능을 발견하고, 그에게 비밀스러운 문학 수업을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형편없는 작문 과제 속에서 홀로 빛나는 이강의 글에 빠져든 허문오는 점점 집착을 키워가고, 수업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는다.</p><p>    </p><p>원작은 스페인 극작가 후안 마요르가의 동명 희곡으로, 2015년 국내 연극 초연부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을 받아온 수작이다. 희곡 원작 특유의 심리적 압축력이 6부작의 짧은 호흡 안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기대를 모아왔다.</p><p>    </p><p>각본은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을 각색한 장명우 작가가 맡았으며, 연출은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들의 블루스',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등을 통해 인간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고 입체적으로 그린 김규태 감독이 담당했다.</p><p>    </p><p>최민식과 최현욱 외 주요 출연진을 살펴보면, 허준호는 성공한 작가이자 허문오의 대학 동기인 김수훈 역으로 극의 또 다른 축을 단단히 받친다. 화려한 명성만큼이나 여유와 자신감이 넘치는 그는 허문오가 오랫동안 남몰래 동경하고 질투해 온 일방적 라이벌이자 평생의 열패감을 안겨준 인물이다. 김윤진은 김수훈의 아내 안은주이자 허문오의 첫사랑으로 극에 또 다른 결을 더한다. 진경은 허문오의 아내 조현숙으로 합류해 믿음직한 라인업을 완성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41609_bf2d2b1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대본을 순식간에 읽었다"…제작발표회에서 드러난 자신감</h3><p>    </p><p>2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김규태 감독과 최민식, 최현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진한 애정을 드러냈다.</p><p>    </p><p>김규태 감독은 대본을 처음 접한 순간을 이렇게 되돌아봤다. 6부작 전편을 단번에 끊지 않고 읽어 내려갔을 만큼 흡입력이 강했으며, 장명우 작가의 문체가 상황과 인물의 감정을 간결하고 강렬하게 전달하는 힘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대중적인 재미와 문학적인 깊이를 동시에 가진 작품이라 연출적으로도 욕심이 났다"고 밝히면서 "형식적인 파격보다는 클래식한 품격을 추구했다. 인물의 내면과 심리에 집중하려 했다"고 연출 방향을 설명했다.</p><p>    </p><p>최민식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문학적 향기가 나는 작품이 그리웠다"는 말을 꺼냈다. 원작이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알게 된 그는 '옳다구나!' 싶어 바로 대본을 요청했다고 한다. 허문오라는 인물이 결코 남의 이야기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교수와 제자라는 관계 구도가 요즘 트렌드와 거리가 있음에도 오히려 그 점이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덧붙였다. "시청자도 자신의 상황을 대입해 볼 수 있고 작품이 시사하는 바가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p><p>    </p><p>최현욱은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김규태 감독과 최민식 선배다"라며 "대본을 접했을 때 그 자리에서 순식간에 빠져들었다. 이강이라는 캐릭터가 절제되면서도 다양한 면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끌렸다"고 출연 동기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41825_7b00313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배우 최민식과 최현욱이 2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제작발표회에서는 이강 역 캐스팅 비화도 공개됐다. 특히 앞서 오디션에 최민식이 직접 참관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최민식은 "내가 캐스팅했다는 건 어불성설이다"라면서도 "요즘 젊은 배우들의 날 것의 모습이 보고 싶어서 오디션 장에 갔을 뿐이다. 어떤 느낌의 소년일까 궁금했다. 프로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는 감이 안 오지 않나? 김규태 감독과 상의를 했고 여러 이야기를 나눈 끝에 최현욱으로 결정됐다"고 했다. 오디션 당일 최현욱에게 유일하게 식사를 제안한 것도 "사실 같이 밥을 먹을 사람이 최현욱밖에 없었다"고 웃어넘겼다.</p><p>    </p><p>최현욱은 "최민식 선배는 스크린에서 교과서처럼 봤던 분이었다. 그 앞에서 연기를 하니 많이 떨렸는데 열심히 준비했던 대로 하려고 했다"며 "현장에서 호흡도 정말 좋았다. 내가 준비한 것 이상으로 맞춰줬다. 최민식 선배의 호랑이 같은 에너지에 압도됐다. 나 역시 최민식 선배가 아니었다면 이강이 이렇게까지 할 수 없었을 것이다"라고 고백했다.</p><p>    </p><p>김규태 감독은 이번 작품의 흥행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성과를 거울삼아 "우리 작품도 만만치 않게 성과가 났으면 좋겠다"면서 "열심히 만들었고 과정 자체도 행복했다. 퀄리티도 감독으로서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41622_c069aa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41630_a2c4421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41635_ba86da8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맨 끝줄 소년'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h3>최민식 × 최현욱, 40세 차이의 신구 조화</h3><p>    </p><p>'맨 끝줄 소년'이 공개 전부터 가장 큰 기대를 모은 이유는 단연 두 주연 배우의 조합이다. 1962년생 최민식과 2002년생 최현욱, 꼭 40세가 차이 나는 두 배우의 사제 케미는 작품의 핵심 서사와도 맞닿아 있다.</p><p>    </p><p>최민식은 1999년 강제규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쉬리'에서 박무영 역을 연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1년 영화 '파이란'으로는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3년 출연한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는 2004년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최초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최민식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2014년에는 김한민 감독의 '명량'이 1761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다. 이어 2024년에는 장재현 감독의 '파묘'에 합류하며 1191만 관객을 동원한 두 번째 천만 영화를 필모그래피에 추가했다. </p><p>    </p><p>상대역 최현욱은 2002년생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 '약한영웅 Class 1', 'D.P. 시즌2', '반짝이는 워터멜론', '하이쿠키', '그놈은 흑염룡' 등에 출연하며 대표작을 빠르게 쌓아온 배우로 손꼽힌다. 작품마다 색깔이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빠르게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에서 허문오의 강의실 맨 끝줄에서 의뭉스러운 존재감을 발휘하는 이강 역을 맡은 최현욱이 또 어떤 얼굴로 대중들과 만날지 궁금증을 부른다.</p><p>    </p><p>연기 대가와 신예의 시너지가 기대되는 '맨 끝줄 소년'은 이날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그 베일을 벗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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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9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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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29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202913_0b296d95.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20:3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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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스페인 현지 밥상 맛집…25일 '생방송 투데이' 소개된 가게 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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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5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현장과 사람들의 이야기는 물론 곳곳의 맛집과 생활 정보를 전하는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202913_0b296d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생방송 투데이'는 매일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이슈를 비롯해 지역의 숨은 명소, 화제의 음식점, 사람 사는 이야기를 폭넓게 소개하는 생활 정보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의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모습을 전하는 것은 물론 계절에 맞는 먹거리와 여행지, 생활 속 알짜 정보까지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p><p>25일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한민국 긴급상황' '오르락 내리락' '맛있는 퇴근' '투데이 연예' '희망 TV' 코너가 방송됐다.</p><p>    </p><p>'맛있는 퇴근 - 오늘은 스페인 음식 한 상 편'에서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라까냐 스페인음식점 빠에야'를 소개했다. 스페인 출신 오너셰프의 이국적인 밥상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수제 비법 소스로 마리네이드 후 수비드한 닭요리부터 오징어 먹물 빠에야, 해산물 빠에야, 이베리코 목살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스페인 여행 갔을 때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을 못 잊어서 더욱 기대됐는데 모든 음식이 다 너무 맛있다" "본토에 왔다고 착각할 만큼 맛있고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간이 세지 않고 적당하다" "서울 어느 스페인 요리점보다 여기가 훨씬 더 맛있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56.196220354556!2d126.76229967721663!3d37.71507181559468!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8f6a9627855f%3A0xcca886edfe2d92b1!2z65286rmM64OQIExhY2HDsWE!5e0!3m2!1sko!2skr!4v1782386877277!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곳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닭요리는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며 빠에야 역시 주문 후 정성껏 조리해 깊은 풍미를 살리는 데 집중한다. 현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음식 구성도 이곳의 매력으로 꼽힌다.</p><p>    </p><p>'라까냐 스페인음식점 빠에야'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주말은 정오부터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다.</p><p>    </p><p>이번 방송을 통해 소개된 맛집과 함께 스페인 미식의 매력을 경험해 보는 것도 특별한 외식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p><p>    </p><div><strong>위 본문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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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29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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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7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225_05d3fdba.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1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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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시청률 더 오르려나…종영까지 '단 2회' 남기고 최고 5.8% 시청률 찍은 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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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종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세상에 치이고 몸은 녹슬었지만 의리와 본능만큼은 살아 있는 중년 세 남자,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가 안방극장을 달구는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함께 오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225_05d3fd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십프로' 11회 예고.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최종회 앞둔 세 남자의 대연합</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327_dd210c7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십프로' 스틸컷. / MBC</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십프로' 제작진은 마지막 이야기를 앞두고 정호명(신하균), 불개(오정세), 강범룡의(허성태)의 연합 작전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그동안 서로를 경계하며 대립해왔던 세 인물이 마침내 같은 편에 서게 됐다는 사실만으로도 결말을 향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는 모습이다.</p><p>    </p><p>앞선 방송에서 정호명은 불개의 기억상실을 의심하며 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함정 수사에 나섰다. 이후 강범룡과 함께 움직이던 불개는 결국 숨겨왔던 본모습을 드러냈고, 수신기를 훔쳐 달아나면서 봉제순으로 살아온 시간 전체가 위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상황은 곧 반전됐다. 불개의 행동마저 정호명의 계산 안에 있었던 것. 특히 불개가 손에 넣은 수신기가 가짜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흐름은 다시 정호명 쪽으로 넘어왔다. 방송 말미에는 진짜 수신기를 확보한 정호명이 불개에게 협력을 제안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칼잡이들까지 등장하며 긴장감을 극에 달하게 했다.</p><p>    </p><p>공개된 스틸에는 정호명과 불개, 강범룡, 마공복(이학주)까지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작전을 논의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한경욱(김상경)을 상대로 본격적인 반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랜 갈등과 배신을 반복했던 세 인물이 나란히 선 장면은 강한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p><p>    </p><p>서로를 이용하고 속여왔던 관계를 뒤로하고 한 팀이 된 이들이 어떤 전략으로 한경욱을 상대할지가 최종회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또 다른 변수도 등장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북한 특수부대 수장 리철진(정석용)과 최근 출소한 황화산(김병옥)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불개, 강범룡, 마공복 앞에 갑작스레 나타나며 새로운 긴장감을 형성한다. 예상 밖 인물들의 등장이 어렵게 완성된 연합 전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커지는 대목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341_1a46a3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십프로' 스틸컷. / MBC</figcaption></figure><div></div></div><h3>9회·10회, 반전의 연속…어떤 내용 그려졌나 구체적으로 보면</h3><p>    </p><p>지난 19일 방송된 9회에서는 정호명, 봉제순, 강범룡, 강검사(김신록)가 마침내 한자리에 모이는 사자대면이 성사됐고, 엔딩에서는 한경욱이 직접 오란반점을 찾아 정호명과 마주하며 숨 막히는 전개를 완성했다. 9회는 최고 시청률 6.1%, 수도권 5.6%, 전국 5.6%를 기록하며 전국 가구 기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p><p>    </p><p>이어 20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최고 시청률 5.8%, 수도권 5.1%, 전국 4.8%를 기록했다. 9회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지만 견고한 시청 흐름을 유지했다.</p><p>    </p><p>10회에서는 정호명과 한경욱의 대결이 한층 치열해지는 가운데, 불개의 정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반전 전개가 펼쳐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357_b8db63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십프로' 10회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425_c1cdfa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십프로' 10회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한경욱은 "10년 전에도, 지금도 그냥 넘어갈 수 있었잖아. 왜 일을 크게 만들어?"라며 가족은 물론 조팀장(김상호)까지 언급하며 정호명을 직접 압박하고 나섰다. 그러나 정호명은 "선배님답지 않으시네요. 여기까지 와서 협박이나 하시고"라며 흔들리지 않았고, 한경욱이 직접 움직일 만큼 상황이 다급해졌음을 직감했다.</p><p>    </p><p>이후 정호명은 강영애 검사와 공조해 한경욱의 실체를 파헤쳤다. 강검사는 영선도 개발 사업의 투자사들이 삼합회와 야쿠자 등 해외 범죄조직과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헤븐캐피탈과 카지노가 사업의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접근했다. 그러나 한경욱의 직접적인 흔적은 찾아낼 수 없었고, 정호명은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어요. 검사님께서 어려우시다면 제 방식으로 증거 확보해 보겠습니다"라며 직접 움직이기로 결심했다.</p><p>    </p><p>정호명이 한경욱을 무너뜨릴 결정적 열쇠가 불개에게 있다고 판단한 것도 이 무렵이었다. 정호명은 기억을 잃은 봉제순 행세를 이어가는 불개를 향해 나이프까지 던지며 압박을 가했다. "네가 계속 거짓말하면 영선도 사람들, 케이팝 댄스 사람들, 허남일(김성정), 강검사까지 전부 위험해진다"며 진실을 요구했지만 불개는 끝까지 봉제순 연기를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444_48bc44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십프로' 10회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451_ec5af1a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십프로' 10회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458_c9c7f5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십프로' 10회 일부. / 유튜브 'MBC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하지만 사실 정호명은 불개의 기억상실을 처음부터 믿지 않았고, 캠핑카 내부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고 있었다. 이에 일부러 불개를 강하게 몰아세워 위기의식을 느끼게 만들고 스스로 움직이도록 판을 깐 것이다.</p><p>    </p><p>결국 정호명의 예상은 적중했다. 불개는 강범룡과 마공복에게 수면제를 먹여 잠재운 뒤 수신기를 훔쳐 달아나며 마침내 본색을 드러냈다. "진짜 위험했죠. 제 입으로 다 얘기할 뻔했다니까요"라고 말하는 순간 순식간에 달라진 표정은 소름을 유발했다. 엔딩에서는 정호명이 불개에게 공조를 제안하는 과정이 나오며 절정으로 치닫는 이야기의 향방에 궁금증을 불렀다.</p><p>    </p><p>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26일 금요일과 27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p>    </p><h3>'오십프로' 후속은 이동욱·김혜준의 '킬러들의 쇼핑몰'</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14510_b4bbdd6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킬러들의 쇼핑몰' 포스터. /디즈니플러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십프로'가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후속 편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MBC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1'을 오는 7월 여름 특선으로 편성한다고 밝혔다. '무빙', '카지노'에 이어 MBC가 선보이는 세 번째 OTT 콘텐츠 편성 사례다.</p><p>    </p><p>'킬러들의 쇼핑몰'은 강지영 작가의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을 원작으로 한 액션 시리즈로, 갑작스럽게 삼촌을 잃은 정지안이 그가 남긴 위험한 유산과 비밀을 마주하며 킬러들의 추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동욱은 수수께끼 같은 인물 정진만을, 김혜준은 그의 조카 정지안을 연기했다. 여기에 서현우, 조한선, 박지빈, 금해나 등이 출연해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p><p>    </p><p>특히 이번 편성은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와 맞물려 이뤄진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시즌2에서는 쇼핑몰의 새로운 주인이 된 정지안과 살아 돌아온 정진만이 글로벌 조직 바빌론에 맞서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즌1 방영을 통해 시즌2 공개 직전 새로운 시청자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편성이라는 점에서 MBC와 디즈니플러스 양측 모두에게 유효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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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7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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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03417_81729b5b.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10:3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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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우즈벡 장관 만나…“장기적인 파트너로 금융·경제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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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 현지 금융시장 진출 및 투자 협력 방안에 속도를 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103417_81729b5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과 면담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신한금융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이 이끄는 사절단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투자·금융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p><p>    </p><p>이번 면담은 무역·투자 협력 강화를 위해 방한한 우즈베키스탄 측이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 양측은 '한국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내 진출·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 지원' '현지 금융시장 발전에 대한 협력'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현지 법인 설립 추진' 등 폭넓은 의제를 다뤘다.</p><p>    </p><p>신한은행은 타슈켄트 대표사무소를 처음 연 2009년 이후 축적해온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법인 전환을 준비 중이다. 중앙아시아에서 자동차 금융을 비롯한 리테일 영업 역량을 갖춘 신한카드와 함께 동반 진출하는 방식으로 사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p><p>    </p><p>이번 면담은 신한금융이 지난 1년여간 꾸준히 쌓아온 행보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진 회장은 지난해 4월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등 현지를 직접 방문해 금융당국 관계자들과 만났고, 같은 해 연말에는 방한한 잠시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부총리와 면담을 가진 바 있다. 이번 쿠드라토프 장관과의 만남은 그 흐름을 이어받아 양국 금융 협력을 한 단계 더 구체화하는 자리가 됐다.</p><p>    </p><p>진옥동 회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성장 잠재력과 역동성을 지닌 핵심 시장"이라며 "신한금융은 현지 금융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금융 인프라 발전과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p>    </p><p>이번 면담을 계기로 신한은행의 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 추진 현황도 주목된다. 지난 4월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현지 금융당국에 인가 신청을 준비하는 한편 조직 구축 등 초기 작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중 본격적인 영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진다.</p><p>    </p><p>신한은행이 이 시장에 공을 들이는 데는 수치로 뒷받침되는 근거가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인구 3700만 명에 평균 연령 29세라는 젊은 인구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연 14% 수준의 고금리 환경 속에서 대출과 외환 거래 등 금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성장률은 5.9% 전망치를 기록했고, IMF는 올해 6.8%, 세계은행은 6.4% 성장을 각각 전망하고 있다.</p><p>    </p><p>이 가운데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최근 이슬람 금융 도입 관련 법률을 발효시키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최소 2개의 이슬람 은행 설립을 추진하는 등 금융시장 개방과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법·제도적 기반에 변화의 바람이 부는 만큼 선제적으로 진입하는 금융사가 선점 이익을 누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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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7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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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94152_b0659f49.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09: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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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병도 “전당대회, 서로 쓰러뜨리는 경쟁 안돼…반드시 원팀으로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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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5일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우리가 경쟁하는 이유는 서로를 쓰러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단단한 하나가 되기 위함"이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94152_b0659f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한 직무대행은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경쟁의 끝에서 우리는 반드시 원팀으로 만나야 한다"고 짚으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또한 이번 전당대회는 누가 이기냐의 싸움이 아니라 민주당이 국민 앞에 책임 있는 집권당임을 증명하는 자리"라면서 "당대표 직무대행으로서 준비에 한 치의 빈틈이 없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p><p>    </p><p>한 직무대행은 "김대중에서 노무현·문재인을 거쳐 이재명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민주당이 가장 강했던 순간은 언제나 흩어져 있다가 다시 손을 맞잡았을 때"라며 "반대로 우리가 무너졌던 순간은 상대가 강해서가 아니라 우리 안의 벽이 높아졌을 때"라고도 전했다.</p><p>    </p><p>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서는 "국회 마비 상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이번 주 안으로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 선출까지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회법에 따른 국회의장의 권한 행사를 강력히 요청드린다. 의장께서 국회법에 따라 18개 상임위원회를 즉시 배정해달라"고 촉구했다.</p><p>    </p><p>아울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앞서 24일 대표직을 전격 사퇴한 바 있다. 지난해 8월 열린 제2차 임시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지 약 10개월여 만이다. 이번 사퇴는 대표직 연임에 도전하기 위한 수순으로 풀이된다. </p><p>    </p><p>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며 "당대표직을 내려놓지만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제가 서 있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p><p>    </p><p>그는 "그 길이 비록 험난한 고난의 가시밭길일지라도 오직 민심, 오직 당심만 보고 저의 길을 갈 테니 국민과 당원 지지자 여러분은 각자 위치에서 진정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p><p>    </p><p>또한 정 전 대표는 이 대통령과 자신의 관계에 대해 "정치적 운명 공동체이자 한 몸 공동체" 등으로 표현하며 "이 대통령이 성공해야 저도 성공한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 이재명 정부의 성공, 이 대통령과의 의리는 제가 끝까지 지킨다. 이 대통령과의 의리는 누가 뭐래도 정청래가 맨 앞자리에서 지킨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p>    </p><p>연임 도전이 예상되는 정 전 대표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사퇴하면서 한 직무대행이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았다.</p><p>    </p><p>8월 전대에서 선출되는 새 민주당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2028년 총선에서 공천권을 행사하게 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일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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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5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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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2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85314_8f0a7d1c.jpg</image>
            <pubDate>Thu, 25 Jun 2026 09: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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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이 이긴다”…BBC '인간문어'가 예측한 남아공전 '최종 스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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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인간 문어'로 불리는 영국 BBC 축구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승리를 점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85314_8f0a7d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명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한민국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을 갖는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BBC '인간 문어' 서튼 "한국, 남아공 2-0 제압"</h3><p>    </p><p>한국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A조 최종 3차전을 치른다. 조별리그 1차전이었던 지난 12일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19일 2차전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 0-1로 패하며 현재 1승 1패(승점 3점)로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p><p>    </p><p>서튼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3차전 24경기 전체에 대한 예상 스코어를 공개하면서, 한국이 남아공을 2-0으로 누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BBC의 인공지능(AI)도 한국이 남아공을 상대로 2-1로 이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튼과 AI 모두 한국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스코어 예측에서는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p><p>    </p><p>서튼은 이번 남아공전에 대해 "한국은 남아공보다 훨씬 뛰어난 축구를 하는 팀이다. 멕시코가 그랬던 것처럼 한국 역시 남아공을 상대로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남아공은 체코전에서 경기 막판 페널티킥 동점골을 넣으면서 아직 조별리그 통과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멕시코전에서 본 남아공의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p><p>    </p><p>2022년 서튼은 카타르 월드컵 당시 높은 승부 예측 적중률로 '인간 문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도 선전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조별리그 2차전까지 48경기 중 26경기의 결과를 맞혔다. BBC의 AI는 그보다 많은 31경기를 적중했다. 또한 앞서 서튼은 한국과 멕시코의 2차전 경기에서 한국의 1-2 패배를 예상한 바 있다.</p><p>    </p><p>이날 예측대로 한국이 남아공을 이기면 2승 1패(승점 6점)로 A조 2위를 확정하며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게 된다. 비겨도 가능하다.</p><p>    </p><p>1무1패 승점 1점인 남아공은 32강 진출을 위해 이날 경기에서 반드시 한국을 잡아야 하는 처지다. 조 최하위에 자리한 남아공은 멕시코와 개막전에서 패한 뒤 지난 20일 체코와의 2차전에서 후반 38분 테보호 모코에나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두며 가까스로 생존 가능성을 유지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경고 누적으로 모코에나가 이번 경기 출전이 불가능해졌고, 1차전에서 퇴장당한 템바 즈와네까지 결장하게 돼 전력 손실을 안고 최종전에 나서게 됐다.</p><p>    </p><h3>홍명보 감독 "비겨도 된다는 생각, 오히려 어려움 처할 것"</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5/img_20260625085428_63611c3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23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유니버시티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훈련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홍명보 감독은 경기 전날인 24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남아공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p><p>    </p><p>그는 "비겨도 된다고 생각하게 되면 반대로 어려움에 처할 거라고 생각한다. 상대도 까다롭다. 포기하지 않고 꼭 승리한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p><p>    </p><p>특히 홍 감독은 "그간 월드컵 경험을 돌아보면 꼭 이겨야만 올라가는 경우의 수를 만난 적이 많았다. (비겨도 조 2위인) 지금 상황이 나쁘지는 않지만, 특별히 도움이 되는 것도 없다"고도 말했다.</p><p>    </p><p>멕시코전 패배 이후 선수단 분위기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준비 과정이 나쁘지 않았음에도 결과를 가져오지 못한 부분에서 이겼을 때보다 분위기가 좀 처진 건 사실"이라면서도 "그렇다고 준비하는 데 있어서 많이 떨어지지는 않았다. 몸도, 정신적으로도 충분히 회복됐다"고 말했다.</p><p>    </p><p>이어 "1, 2차전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모습은 충분했다. 좋은 모습을 다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면서 "중요한 경기인 만큼 자신감을 갖고 서로를 믿으며 경기에 임하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p><p>    </p><p>한국이 남아공에 비해 우위에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월드컵 본선에서 아프리카 팀들을 상대로 선제골을 허용하며 고전해 온 전례가 적지 않은 만큼 선제 실점 방지가 승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홍명보호가 이날 오전 10시 몬테레이에서 치러지는 최종전에서 2026 월드컵 32강 진출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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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12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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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70107_a6862004.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7:0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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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여름 보양식 제대로 먹으려면…24일 '생방송 투데이' MZ 입맛 저격 삼계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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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4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가 무더위 속 입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여름 보양식 이야기를 전한다. 다양한 생활 정보와 화제의 현장, 맛집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생방송 투데이'는 매일 시청자들의 관심사를 폭넓게 조명하는 교양·정보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한방 닭요리를 중심으로 특별한 맛의 비결을 소개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70107_a68620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트렌드 TMI 요즘 뭐하니?' '신의 한 수' '이유 있는 맛플리' '삼촌 어디가요?' '희망TV' 코너가 방송된다.</p><p>    </p><p>'이유 있는 맛플리 - MZ 입맛 저격 여름 보양식 편'에서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삼복한방닭한마리'를 찾아간다.</p><p>    </p><p>이곳은 12가지 한방재료를 넣고 장시간 푹끓였다는 '한방닭한마리'를 비롯해 '능이한방닭한마리' 등의 보양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국물이 끝내준다. 파김치 맛나고 닭고기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게 잘 먹었다" "12가지 재료로 만든 진하면서도 은은한 한방 향이 감도는 국물은 누구나 즐길 만한 대중적인 맛을 낸다. 푹 익은 닭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워 먹기에 좋다" "몸이 안 좋을 때 먹으면 좋다. 건강해지는 느낌" "한방 향이 강하고 육수가 진하다. 닭고기는 살이 잘 발리고 특히 파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간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삼복한방닭한마리'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1.4713693833123!2d127.04902087632411!3d37.5910639227206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bb027789e0b5%3A0x6d7d567a0d3fdb22!2z7IK867O17ZWc67Cp64ut7ZWc66eI66as!5e0!3m2!1sko!2skr!4v178228801376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style="width:100%"></iframe></figure><p>여름철이 되면 삼계탕과 닭한마리 같은 닭요리 보양식은 꾸준히 인기를 얻는다. 닭고기는 비교적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즐기는 식재료로 꼽힌다. 특히 뜨거운 국물 요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몸을 따뜻하게 해 기력을 보충한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 여기에 인삼, 황기, 대추, 마늘 등 다양한 한방 재료를 함께 사용하면 깊은 풍미가 더해져 보양식 특유의 진한 맛을 완성한다.</p><p>    </p><p>동대문구는 서울 대표하는 상권 중 하나로 쇼핑과 관광, 먹거리가 어우러진 지역이다. 전통시장과 현대식 쇼핑몰이 공존하는 만큼 다양한 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오래된 맛집부터 새로운 외식 공간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삼복한방닭한마리' 역시 이러한 지역 특색 속에서 한방 육수를 앞세운 닭요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곳으로 보인다.</p><p>    </p><p>SBS '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와 맛집, 생활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날 '이유 있는 맛플리' 코너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한방 닭요리의 매력과 함께 진한 육수의 비결, 손님들의 호평을 받은 메뉴들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 뜨거운 국물 한 그릇에 담긴 정성과 깊은 맛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p><div><strong>위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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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6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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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63537_ea9241e2.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6: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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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연평부대 찾은 이 대통령 “징집병 최소화하고 선택적 모병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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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재명 대통령은 6·25 전쟁 76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에 있는 해병대 연평부대를 찾아 장병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이 대통령은 직접 식판에 육개장·불고기 등을 담아 장병들과 함께 식사하며 군 문화 개선 방안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163537_ea9241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인천 옹진군 연평도 연평부대에서 관계자로부터 K-9 자주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대통령은 장병들에게 "여러분들의 이런 희생과 헌신 덕분에 우리 국민들께서 편안한 일상을 누리고 있다"고 격려하면서 "여러분은 (군 생활이) 손해를 보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공감을 표했다. 이어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보상을 통해서 형평을 이뤄야 한다는 게 제 신념"이라며 장병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p><p>    </p><p>안보관에 대해서는 "안보에는 세 단계가 있다. 싸워서 이기는 것,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싸울 필요가 없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게 바로 평화다. 평화는 안보의 가장 튼튼한 기반"이라며 "이 평화에는 적을 압도할 강력한 억지력이 기반돼야 한다"고 짚었다.</p><p>    </p><p>군 개선 구상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우리 군대도 많이 바뀌어야 될 것"이라며 첨단 과학기술 기반의 전문 병사 육성 방향을 언급했다. 또한 "여러 차례 약속했듯 징집병을 최소화하고 모병을 통해 자기 직장으로써 군을 선택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p><p>    </p><p>이른바 '선택적 모병제' 구상에 대해서 이 대통령은 "우리가 하려는 것은 선택적 모병제로, 예산의 허용 범위 내에서 충분한 보수를 지급받는 직업군인을 선택하든지 혹은 그게 싫으면 단기 징병에 응하는 것을 선택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 대통령은 "모병제를 하게 되면 당연히 전문 직종이 있을 수밖에 없을 것이며, 이 경우 사회에 나가서도 (경험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p>    </p><p>국방비 증액 계획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공약한 것처럼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 3.5%까지 증액하기로 했다"면서 해당 예산이 군 인력 역량 강화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데 쓰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군대를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하고 여러분의 역량도 강화해 세계에 내놓을 만한 자랑할 만한 강력한 군대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p><p>    </p><p>간담회에서는 장병들의 건의도 청취했다. 연평도에서 육지로 나가는 뱃삯 인하, 부대 체력단련 기구 확충, 의료 지원 개선 등이 현장의 목소리로 전달됐다.</p><p>    </p><p>이 대통령은 포병대대를 시찰하고 사격장과 평화전망대도 둘러봤다. K9A1 자주포에 탑승해 K-6 중기관포를 직접 조준해보고, 사격장에서는 K2 소총과 K15 경기관총을 직접 쏘기도 했다.</p><p>    </p><p>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월에도 연평부대 방문을 추진했으나 기상 악화로 헬기가 이륙하지 못해 무산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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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305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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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4749_79a4b292.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0: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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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애먹이는 순두부 껍질은 '이렇게' 벗겨보세요…두부집 사장님도 깜짝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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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요리를 처음 하는 사람이든 주방 경력이 수십 년이든 순두부 앞에서는 다들 비슷하게 난감해진다. 파우치를 뜯는 순간 툭 터지거나, 겨우 꺼냈더니 반쪽이 뭉개져 있거나. 찌개 한 솥 끓이기 전부터 모양이 무너진 순두부를 보며 '이거 맞게 하는 건가' 싶어지는 경험, 적지 않은 이들이 공유한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이 오래된 고민을 단숨에 해결하는 방법이 공유돼 꾸준히 주목받는다. 가위 하나로 해결하는 간단한 꿀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64749_79a4b29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순두부 껍질 벗기기, 왜 이렇게 어려울까</h3><p>    </p><p>순두부 특유의 몽글몽글하고 물렁한 질감 탓에 포장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형태가 무너지는 일이 잦다는 데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p><p>    </p><p>순두부가 담긴 포장재는 일반 두부의 직사각형 플라스틱 용기와 달리, 폴리에틸렌 소재의 소시지 형태 비닐 파우치다. 두부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내용물을 압박하지 않도록 설계된 구조지만, 잘못 누르는 순간 내용물이 뭉개져서 흘러나온다.</p><p>    </p><p>이 때문에 온라인 등에서는 순두부 포장을 제대로 제거하는 방법이 꾸준히 회자돼 왔다. 각종 커뮤니티와 영상 플랫폼에 관련 게시물이 반복적으로 올라올 만큼, 이는 많은 사람이 겪는 공통의 난관이다.</p><p>    </p><p>핵심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이렇다. 파우치 앞쪽 입구 부분을 칼로 깔끔하게 잘라낸다. <u>그다음 반대편 뒤쪽 양 끝 모서리를 가위로 사선 방향으로 잘라준다.</u> 이렇게 하면 파우치 안에 공기가 흐르고, 이 상태에서 입구 쪽으로 끝부분을 살살 밀어 눌러주면, 순두부가 모양 그대로 미끄러져 나온다. 약간만 밀어주어도 중력에 의해 순두부가 모양 그대로 빠져나올 수 있다.</p><p>    </p><p>두 번째 방법은 조금 더 과감하다. 입구 부분을 잘라내고 파우치 양쪽 네 모서리를 모두 사선으로 자른 뒤, 파우치 옆면을 가위로 길게 쭉 잘라 껍질째 벗겨내는 방식이다. 포장재를 완전히 제거하기 때문에 내용물을 가장 온전하게 꺼낼 수 있다. 두 방법 모두 힘을 주거나 억지로 뜯는 대신, 포장 구조를 이해하고 공기 흐름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이다.</p><p>    </p><p>추가적으로 순두부를 반으로 자르는 방법도 있다. 도마 위에 순두부를 눕혀놓고, 날이 잘 선 식칼로 파우치의 정중앙을 단번에 썰어 반으로 가르는 방법이다. 절단된 양쪽 파우치의 끝부분을 살짝 잡고 밀어내면 찌개 냄비에 곧바로 넣기 좋은 형태로 깔끔하게 분리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70213_e0bc71e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순두부 어떻게 만들어지나?</h3><p>    </p><p>두부는 만들어지는 제조 과정 중 가열 시간과 응고제, 굳히는 방법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콩 찌꺼기를 걸러낸 두유에 간수를 넣고 틀에 넣기 전 구름처럼 엉긴 상태가 순두부다. 걸러낸 두유에 간수를 넣고 응고 후 두부 틀에 넣고 굳힌 두부는 일반 두부라고 볼 수 있다.</p><p>    </p><p>그렇다면 순두부와 연두부는 어떻게 다를까. 순두부와 연두부의 차이는 '성형(틀에 넣어 굳히는 과정)'의 유무와 수분의 차이가 있다.</p><p>    </p><p>순두부는 응고된 덩어리 그대로 떠내서 만들다 보니 일반적으로 폴리에틸렌 재질의 봉투 모양 포장재에 담겨 나온다. 원래 물에서 떠낸 순두부는 몽글몽글한 형태지만, 비닐 포장재에 담겨 판매되다 보니 매끈하고 탱글탱글한 모양처럼 보인다. 반면 연두부는 틀에 담은 후 굳히기 때문에 플라스틱 용기형에 담기는 것이 일반적이다.</p><p>    </p><p>식감이 연두부와 꽤나 비슷해서 헷갈릴 수도 있지 수분을 머금고 있는 정도도 다르다. 이에 따라 무르기는 순두부 - 연두부 - 일반 두부(모두부) 순으로 확연히 구분된다. 가장 무른 순두부가 훌훌 떠먹는 찌개용으로 적합하다면, 그보다 형태 유지력이 좋은 연두부는 간장을 곁들여 생으로 떠먹거나 샐러드용으로 활용하기에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70919_21eb83a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순두부의 효능</h3><p>    </p><p>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는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등 무기질이 많은 건강식품이다. 또한 이소플라본 성분과 레시틴의 활약이 뛰어나다. 이소플라본은 심혈관 건강, 항산화 작용 등에 도움을 주며 칼슘 흡수를 촉진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등 뼈 건강에 효과적이다. 신경전달 물질의 원료가 되는 레시틴은 혈관 건강과 두뇌 회전 촉진으로 기억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향상시킨다. </p><p>    </p><p>순두부는 소화 흡수가 용이해 노약자나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에게 적합하며, 나트륨 함량이 낮아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다. 다만 시판 순두부찌개나 가공식품의 경우 조리 과정에서 나트륨이 높아질 수 있어 소금이나 간장 사용량에 주의가 필요하다.</p><p>    </p><p>순두부는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냉장 보관 시 약 1~2주간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개봉 후에는 2~3일 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 개봉 후에는 물에 담가 밀폐 용기에 넣어 보관하면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다. 남은 순두부를 그대로 방치하면 표면이 마르거나 산화되기 쉬우므로, 찬물을 넣어 밀봉하는 것이 요령이다.</p><p>    </p><h3>순두부를 더 맛있게 즐기는 법…활용 요리 정리</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70650_cd09084b.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순두부는 찌개 한 가지에 국한되는 재료가 아니다. 부드러운 질감과 담백한 맛 덕분에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조리법에 따라 전혀 다른 음식으로 변신한다.</p><p>    </p><div><strong>순두부찌개</strong></div><p>가장 대표적인 활용법이다. 먼저 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낸다. 육수가 완성되면 바지락과 다진 마늘, 대파를 넣고 끓이다가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고춧가루와 국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순두부를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달걀을 올려 마무리한다. 순두부 자체에 수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른 찌개를 할 때보다 물이나 육수를 적게 잡아야 한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바지락의 시원한 감칠맛이 순두부의 부드러운 식감과 어우러져 깔끔하고 깊은 국물을 낸다.</p><p>    </p><div><strong>순두부 계란찜</strong></div><p>    </p><p>순두부를 활용한 계란찜은 일반 계란찜보다 훨씬 부드럽고 촉촉하다. 달걀 3~4개를 풀어 소금으로 간하고, 다시마 육수를 섞은 뒤 순두부를 으깨어 넣는다. 뚝배기나 내열 용기에 담아 약불로 뚜껑을 덮고 10~15분 찌면 완성된다. 겉은 부드럽게 굳고, 안에서 순두부가 녹아들어 더욱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난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순두부 샐러드</strong></div><p>    </p><p>열을 가하지 않고 그대로 즐기는 방법도 있다. 순두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신선한 채소와 함께 그릇에 담고, 간장과 참기름, 깨를 섞은 양념장을 뿌려 먹으면 가볍고 건강한 한 끼가 된다. 취향에 따라 들기름, 고춧가루, 쪽파를 추가하면 더 풍성한 맛을 낼 수 있다. 열을 가하지 않기 때문에 순두부의 영양소가 그대로 보존되는 방식이기도 하다.</p><p>    </p><div><strong>순두부 양념장 덮밥</strong></div><p>    </p><p>간단하게 데운 순두부에 양념장만 올려도 훌륭한 한 끼가 된다. 간장 2큰술, 고춧가루, 설탕 1큰술, 참기름, 깨소금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 뒤 따뜻하게 데운 순두부 위에 올리고 밥과 함께 먹으면 된다. 청양고추를 총총 썰어 넣으면 매운맛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p><div><strong></strong></div><div><strong>순두부 라면</strong></div><p>    </p><p>순두부 열라면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크게 유명해진 바 있다. 열라면 특유의 매운맛이 순두부로 중화되면서 적당한 매운맛으로 잡히고, 두부로 포만감도 높여주는 조합이다. 매운 라면에 순두부 한 봉지를 통째로 넣고 끓이는 방식으로, 조리 시간도 짧고 별다른 손질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 라면 외에도 짬뽕에 순두부를 넣은 순두부짬뽕도 별미로 꼽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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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5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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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4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95644_34e265b2.jpg</image>
            <pubDate>Wed, 24 Jun 2026 10:0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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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지원 “송영길, 이 대통령에 당대표 출마 의사 밝혀…'잘하라' 긍정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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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저 비공개 만찬 자리에서 차기 전당대회 출마 결심을 밝혔다고 전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4/img_20260624095644_34e265b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2년 5월 27일 당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김포시 고촌읍 아라 김포여객터미널 아라마린센터 앞 수변광장에서 열린 김포공항 이전 수도권 서부 대개발 정책협약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에게 마이크를 넘기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송 전 대표와 어제 통화를 했다"면서 "'전당대회 관계는 얘기 안 했느냐"고 했더니 "(전당대회에서) 3자 구도로 가서 결국 김민석 국무총리와 단일화하는 방안을, 결선 투표에서 (표심이) 모이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는 얘기를 했다더라"고 전했다.</p><p>    </p><p>이어 '그러면 송 전 대표가 전대 출마 결심을 대통령에게 이야기했다는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는 "그렇다"면서 "대통령께서 뭐라고 하시더냐고 그랬더니 긍정적인 반응으로 '잘하라' 이런 말씀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p><p>    </p><p>박 의원은 "송 의원이 당 대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며 "정청래 대표가 출마하면 자기도 나가서 3자 구도로 친명을 단일화시키고 결선 투표를 하겠단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3자 구도로 가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다는 것이 솔직한 송 전 대표의 표현이었다고 저는 느꼈다"고 했다.</p><p>    </p><p>또한 호남 민심의 변화를 짚었다. 그는 "호남 바닥 민심은 김민석 총리가 압도적이지만은 정청래도 송영길도 가지고 있다"며 "광주시민단체에서 '송영길이 최고다'라고 예찬해서 깜짝 놀랐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주 전남 교수 107분이 송 전 대표 지지선언을 했다. 송 전 대표가 상당히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고도 덧붙였다.</p><p>    </p><p>당 대표 등을 뽑는 민주당 전대는 오는 8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송 전 대표는 연임 도전이 전망되는 정 대표를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전대 당권 주자로 주목된다.</p><p>    </p><p>앞서 송 전 대표는 지난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이 대통령과 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만남은 전대를 앞두고 이뤄진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p><p>    </p><p>송 의원은 현재 국회의장 특사 자격으로 방미길에 올랐다.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후 이달 말 전대 출마에 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p><p>송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전날인 23일 오후 워싱턴DC 도착 사실을 전하며 "공화당 소속 3선 연방 하원의원이자 하원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위원장인 영 김 의원을 만났다"고 적었다.</p><p>    </p><p>그는 "영 김 의원은 한국 숙련공에 대한 비자 면제 관련 법안을 대표 발의한 인물"이라며 "인천 출신의 한국계 의원으로 캘리포니아 제40선거구에서 4선에 도전하고 있다"고 전했다.</p><p>    </p><p>이어 "민주당 소속 7선 연방 하원의원인 아미 베라 의원을 만나 한미 경제협력과 쉐빙 LNG선 문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아미 베라 의원은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인도계 의원"이라고 소개했다.</p><p>    </p><p>또한 송 전 대표는 "저녁에는 미국에 투자한 우리 기업들인 삼성, 현대차, LG, SK, 한화, 포스코 관계자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히며 "한반도 평화와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겠다"고 덧붙였다.</p><p>    </p><p>그러면서 방미한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서는 "한국인 숙련공 비자 면제 관련 법안 처리 문제와 관련해 미국 의회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쓴소리를 했다"며 "미국 의원들 앞에서도 거침없이 지적하는 모습을 보며 기개가 살아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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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94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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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91331_07b1fd41.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9:2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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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몸보신 제대로네…23일 생방송투데이 '신림동' 맛집 삼계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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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 한 그릇의 따뜻한 음식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경우가 적지 않다. 23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전국 곳곳의 다양한 이야기와 현장을 조명하는 가운데, 신림동에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삼계탕 맛집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91331_07b1fd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생방송 투데이'는 생활 정보와 지역 소식, 맛집, 인물 이야기 등을 폭넓게 다루는 교양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일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3일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기기묘묘한 대한민국' 'UDT' 'TODAY 24' '대한민국 다 담다' '희망 TV' 등의 코너가 방송됐다.</p><p>    </p><p>'UDT - 반전 매력의 신림동 편'에서는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포도원삼계탕'을 소개한다. 이곳은 맑은 삼계탕을 비롯해 흑임자삼계탕, 들깨삼계탕 등의 보양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197.88061846803313!2d126.93001198869942!3d37.4822049562522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9fbf809d64b7%3A0x5c520cc651e888ea!2z7Y-s64-E7JuQIOyCvOqzhO2DlQ!5e0!3m2!1sko!2skr!4v1782209730523!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삼계탕은 국내에서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꼽히는 음식이다. 닭고기와 인삼, 대추, 마늘 등을 함께 넣고 오랜 시간 끓여내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며, 특히 여름철 복날이 다가오면 찾는 사람이 크게 늘어난다. 뜨거운 음식으로 몸의 기운을 보충한다는 의미의 '이열치열' 문화와도 연결되면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 왔다.</p><p>    </p><p>고소한 풍미를 강조한 들깨삼계탕이나 흑임자삼계탕은 기존 삼계탕과는 또 다른 맛을 제공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국물이 꾸덕하면서 진한데 닭고기도 엄청 부드러웠다. 꾸덕하면서도 깊은 국물맛에 너무 맛있게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고 간다" "여기는 제가 먹어본 삼계탕 중에 가장 맛있는 곳이라 가족들이랑도 자주 오는 곳. 들깨삼계탕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시키는 메뉴" "진심으로 치킨보다 더 맛있는 삼계탕. 심지어 가격도 더 쌈. 말이 안 됨. 고기가 퍽퍽한 것 없이 아주 삼계탕 육수가 가득 들어 있어서 푹 퍼서 닭고기 한입 물면 뜨끈하고 건강한 육수가 입안을 채우는데 이게 끝내준다. 들깨도 맛있고 흑임자도 맛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포도원삼계탕'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p><p>    </p><p>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보양식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도 점차 늘고 있다. 정성껏 우려낸 국물과 부드러운 닭고기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삼계탕은 오랜 세월 한국인의 식탁을 지켜온 대표 음식이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는 신림동의 숨은 매력과 함께 한 그릇의 보양식이 전하는 따뜻한 위로를 시청자들에게 전한다.</p><p>    </p><p>이 밖에도 '쿠테이크쿠키' '작은 따옴표' 등의 가게가 소개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p><p>위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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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7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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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1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1626_413c7019.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5: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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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연매출 700억 사업가 허경환이 강조한 인간관계 철학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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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개그맨 겸 사업가 출신 허경환이 털어놓은 인간관계 철학이 온라인에서 꾸준히 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그가 직접 언급한 '좋은 사람 챙기기도 바쁘다'는 발언은 숏폼 영상으로 재편집돼 재생 횟수 199만 회 등에 달하며 지금도 계속 회자되고 있다. 수백억 대 매출을 일군 사업가이자 20년 가까이 방송 일선에서 활동해 온 인물의 삶에서 나온 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을 끄는 모양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1626_413c701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허경환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좋은 사람 만나서 식사하기도 바빠 죽겠는데"…허경환이 전한 인간관계론</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1653_18ae70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허경환 유튜브 채널에 지난해 7월 게재된 '허경환의 잔소리 EP.01' 영상 일부 캡쳐. / 유튜브 '허경환'</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해 7월, 허경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허경환'에서 토크 도중 인간관계에 대한 솔직한 철학을 털어놨다</p><p>    </p><p>"내가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좋은 사람 챙기기도 바쁘다."</p><p>    </p><p>한 문장이었지만 그 안에는 꽤 묵직한 삶의 태도가 담겨 있었다. 그는 "안 좋은 사람 안 만나는 것도 내 인생에 운이다. 진짜 인생에 불편한 사람들 많이 다가온다. 빌런들 많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유쾌한 말투 뒤에는 오랜 사회생활에서 직접 부딪히며 터득한 진짜 경험이 있었다.</p><p>    </p><p>그는 "나하고 안 맞는 사람과 나는 일 안 한다"며 "좋은 사람 만나서 식사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냉정하게 보일 수 있는데 그거(인맥 관리) 안 해도 챙길 사람 많다"고 덧붙였다. 이른바 '인맥 관리'의 통념에 정면으로 반기를 드는 발언이었다. 관계의 양보다 질을 택하겠다는 신념이기도 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1738_99c0c3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허경환 유튜브 채널에 지난해 7월 게재된 '허경환의 잔소리 EP.01' 영상 일부 캡쳐. / 유튜브 '허경환'</figcaption></figure><div></div></div><p>허경환은 함께 있던 스태프들에게 구체적인 팁도 건넸다. "대놓고 '저하고 안 맞아요'가 아니라 이 사람 나하고 안 맞다 (생각한 뒤) 나만의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한다. 마음속에 너만의 공간이 있지 않냐. 쓰레기 공간을 (만들어서 저장해라)"라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대놓고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내면에서 조용히 분류하고 거리를 두라는 조언이었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말이었기에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p><p>    </p><p>실제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인드 너무 마음에 든다" "맞는 사람들 챙기는 게 최선이다" "내 안의 평온함과 에너지가 잘 맞는 인간관계가 진짜 좋은 관계인 건 확실하다" "시간도 부족하고 인생도 짧은데 뭐 하러 굳이 안 맞는 사람들이랑 만나서 아까운 시간 낭비하나" 등의 코멘트를 덧붙이며 공감을 표현했다.</p><p>    </p><h3>'좋은 사람'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이유?</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2746_cec557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허경환의 발언이 단순한 공감 이상의 울림을 주는 이유는 그 안에 삶의 에너지를 어디에 써야 하는가에 대한 핵심적인 통찰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p><p>    </p><p>인간관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하나 있다. '관계는 넓을수록 좋다'는 믿음이다. 하지만 실제 삶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인간이 하루에 쓸 수 있는 심리적 에너지는 한정돼 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데 소모되는 에너지는 생각보다 훨씬 크다. 갈등을 예방하고, 불편한 감정을 억누르고, 불필요한 상황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는 눈에 보이지 않게 소진된다.</p><p>    </p><p>반면 나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 신뢰할 수 있는 관계에 그 에너지를 집중하면 어떻게 될까. 이 경우 긍정적인 관계로 일정이 꽉 찬 상태가 된다. 이것이 오히려 건강한 삶의 방식이다.</p><p>    </p><p>심리학적으로도 이 관점은 뒷받침된다. '에너지 드레이너(energy drainer)'라는 개념이 있다. 함께 있으면 지속적으로 심리적 에너지를 빼앗기는 유형의 사람들이 이 개념에 속한다. 반복적인 부탁, 부정적 언어, 비교나 비난이 잦은 관계가 그 예시다. 이런 관계를 정리하는 것은 차갑거나 이기적인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정신 건강을 지키는 합리적 판단에 가깝다.</p><p>    </p><p>허경환이 강조한 '나만의 카테고리 만들기'는 현대 심리학에서 말하는 '경계 설정(boundary setting)'과도 맞닿아 있다. 경계 설정이란 상대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관계의 범위와 방식을 스스로 정의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사람일수록 더 안정적인 정서를 유지하고 진짜 소중한 관계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을 수 있다.</p><p>    </p><p>또한 허경환은 "안 좋은 사람 안 만나는 것도 내 인생에 운이다"라고 말했다. 이때 그 '운'은 단순히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어떤 관계를 선택하고, 어디에 시간을 쓰며, 무엇을 기준으로 사람을 대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결국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다는 것은 그 사람 스스로가 좋은 사람에게 매력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p><p>    </p><p>좋은 관계에 집중하는 삶은 단순히 '부정적 인간관계 손절'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에너지를 가장 잘 쓸 수 있는 사람에게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투자하겠다는 능동적 선택일 수 있겠다.</p><p>    </p><h3>연매출 700억 허닭 창업자에서 방송 제2 전성기까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52419_d878c5f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허경환이 2020년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당시 자료사진. / 유튜브 '  KBS Entertain'</figcaption></figure><div></div></div><p>허경환은 1981년생으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에서 '궁금하면 500원' '지금 하고 있는데' 등의 특유의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 및 패널로 활동해 왔다. 방송 외에도 오랜 기간 자기 관리와 운동으로 단련된 몸을 유지하며 '몸짱 개그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p><p>    </p><p>그는 2010년 닭가슴살 및 가정간편식 전문 기업 '허닭'을 창업했다. 단순히 얼굴과 이름만 빌려준 것이 아니라, 직접 회사를 운영하며 브랜드를 키워나간 창업자였다. 허닭은 건강식품 열풍과 맞물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2021년에는 누적 판매량 3900만 개, 연매출 700억 원을 기록하며 닭가슴살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p><p>    </p><p>2022년에는 간편식 전문 기업 프레시지가 허닭을 인수했다. 매각 규모는 약 1000억 원으로 알려졌으며, 허경환은 이 과정에서 약 300억 원 규모의 지분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p>이때 올해 초, 허경환은 허닭 경영에서 손을 뗐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난 4월 14일 공개된 웹 예능 '알딸딸한 참견'에서 그는 "작년에 빠졌다"고 고백했다. 다만 "완전히 엑시트(지분 정리)를 했다는 건 아니"라며 지분 관계는 유지하고 있음을 밝혔다. "그래도 한 15년 했다"는 말에는 긴 사업 여정에 대한 담담한 자부심이 담겨 있었다.</p><p>    </p><p>일각에서는 허닭이 안정세를 누리는 시점에 경영 일선에서 떠난 것을 두고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허경환 본인에게 그 선택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업에서 손을 뗀 그는 방송 활동에 더 집중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p><p>    </p><p>특히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허경환은 올해 초 유재석이 진행하는 예능 MBC '놀면 뭐하니?'의 고정 멤버로도 공식 합류하며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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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81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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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4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10034_6b88bdab.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1:0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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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팬들 어쩌나…잠실 시위 장기화에 결국 콘서트 취소됐다는 '이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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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장구의 신' 박서진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결국 무산됐다. 지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비롯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며 공연 성지로 불리는 올림픽공원 일대에도 그 영향이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10034_6b88bda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서진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소속사 "부득이한 결정…마지막까지 방법 모색"</h3><p>    </p><p>박서진 소속사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는 7월 4일과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앙코르 공연을 취소한다고 알렸다.</p><p>    </p><p>소속사는 "공연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검토를 진행했으며, 장소 이전 및 공연 일정 변경 등의 방안도 신중하게 고려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공연 운영 및 제반 여건, 시스템상 일정 조정의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예정된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p><p>    </p><p>소속사 측은 "공연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관객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으나 불가피한 결정이었음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p><p>    </p><p>또한 예매한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순차적으로 전액 환불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절차는 예매처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도 안내됐다.</p><p>    </p><p>장구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독보적인 무대 스타일로 '장구의 신'이라 불리는 박서진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출연으로 두터운 팬덤을 쌓았고, 올해 3월 MBN '현역가왕2'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제2대 현역가왕'에 등극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p><p>    </p><p>박서진은 이 같은 인기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일산, 부산, 광주, 대구 등을 돌며 전국투어를 이어왔다.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서울 앙코르 공연이 확정됐고, 다음 달 4일과 5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무대에 설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위 장기화라는 뜻밖의 변수를 만나며 공연 개최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110142_e194bf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박서진 소속사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서울 앙코르 공연 취소를 안내했다. / 장구의 신 컴퍼니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넥슨·하이브·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도 타격</h3><p>    </p><p>잠실 시위가 19일째 이어지고 있는데 가운데 공연 업계에서는 불가피한 변동이 생기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p><p>    </p><p>게임사 넥슨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려고 했던 '메이플스토리' 쇼케이스 장소를 경기도 일산 킨텍스로 긴급 이전했고, 하이브는 이달 6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위버스콘 페스티벌' 행사에서 관객 동선과 운영 계획을 재조정했다.</p><p>    </p><p>지난 20일과 21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6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도 당초 계획을 바꿔야 했다. 88잔디마당과 핸드볼경기장을 함께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봉쇄 여파로 핸드볼경기장 대신 88호수수변무대, 우리금융아트홀로 변경해 행사를 진행했다.</p><p>    </p><p>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음공협)도 지난 16일 보도자료를 내고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음공협은 "공연은 당일에만 열리는 행사가 아니다. 장비를 들여오고, 무대를 세우고, 음향과 조명을 맞추고, 리허설을 하는 과정이 며칠 전부터 차례로 이뤄져야 한다"며 "공연장 주변 출입과 장비 반입이 원활하지 않으면 공연 준비 전체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람객의 안전과 공연업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조속히 정상화시켜 달라"고 호소했다.</p><p>    </p><p>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박서진 콘서트 외에도 일정이 예정돼 있다. 7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밴드 엔플라잉의 공연이 잡혀 있다. 시위가 해소되지 않는다면 이들 공연 역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공연업계의 우려는 여전히 가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p>    </p><h3>경찰 "불법 행위 엄정 대응"</h3><p>    </p><p>이 가운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2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시위와 관련해 "흉기 사용, 집단 폭행 등 중대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등 신속하고 단호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히며 엄정 대응 기조를 재차 확인했다. 그는 "폭행과 협박은 물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불법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면밀하게 채증하고 추적 수사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도 했다.</p><p>    </p><p>다만 유 직무대행은 참정권 침해에 대한 의견 표명은 정당한 주권 행사로 보고 최대한 존중하고 보호하겠다는 원칙도 함께 밝혔다. 시위의 성격에 대해서는 "주최자 없는 미신고 집회 성격을 띠고 있어 해산 등 판례가 있지만, 국민 안전이나 사고 위험에 대한 판단도 해야 하고, 여러 상황과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p>    </p><p>경찰은 현재 이번 시위와 관련해 핸드볼 여성 유소년 국가대표팀 소지품 수색, 대한체육회 경기장 출입 방해, 기자 대상 폭행 등 총 36건을 수사 중이다. 부상 경찰 기동대원은 경상 6명으로 집계됐다. 유 직무대행은 "첫 주말에는 시위 참가자가 3만 8000명까지 모였으나 세 번째 주말에는 비 영향도 있지만 많이 줄었고, 평일 상황도 조금씩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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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74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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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8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4512_33a342ef.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10: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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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tvN 제대로 통했다…첫방 최고 6% 시청률 찍고 '동시간대 1위' 기록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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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월요일 밤, 직장인들의 지친 일상에 눈길을 사로잡을 드라마가 나타났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이 22일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끌어내며 산뜻하게 출발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4512_33a342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2회 예고. / 유튜브 'tvN DRAMA'  </figcaption></figure><div></div></div><h3>'내일도 출근!' 1회,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 석권</h3><p>    </p><p>2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8%, 최고 6.0%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도 평균 4.8%, 최고 5.9%를 달성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p><p>    </p><p>'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후속으로 편성된 이 드라마는 누적 조회수 2억 회를 기록한 맥퀸스튜디오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된 작품으로,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는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와 얽히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5037_80189d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내일도 출근!'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5050_9cb53c7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1회 방송은 "잠수 이별을 당해도 출근은 한다. 몸이 아파도, 가족이 세상을 떠나도, 진상을 만나도 출근이다"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청혼을 준비하던 날 갑작스러운 잠수 이별을 겪고도 어김없이 출근길에 오르는 차지윤의 모습은 직장인들의 현실을 대변하며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칼퇴근 후 치맥 한 캔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소소한 일상까지 더해지며, 'K-직장인'의 민낯을 생생하게 그려냈다.</p><p>    </p><p>그런 차지윤 앞에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쉽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일명 '삼노(3NO)맨' 강시우가 등장하며 극의 분위기는 달라졌다. 광주 공장 생산 설비 중단 사태를 계기로 처음 마주한 두 사람은 문제 해결 방식을 두고 팽팽하게 맞섰다. "차선은 최선을 다한 후에 꺼내는 마지막 카드입니다"라는 강시우의 말은 원칙을 중시하는 그의 성향을 단번에 드러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4550_b6a0428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4606_ca475de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1화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런데 차지윤이 떨어뜨린 아이디어 수첩을 직접 찾아주고, 버스에 올라타 "저라면 참 잘했어요. 도장 10개는 줬을 겁니다"라고 말하는 강시우의 모습은 차가운 첫인상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두 사람 사이에 미묘한 기류를 만들었다.</p><p>    </p><p>이때 차지윤은 강시우에게 디자인팀 최수진 책임(박예영)의 결혼식에 참석하느냐고 물었고, 이후 그녀의 전남편이 강시우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반전이 이어졌다. 이에 대한 사과 문자를 계기로 두 사람은 주말 단둘이 만남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p><p>    </p><p>방송 말미의 엔딩은 로맨스 텐션을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폭발시켰다. 술에 취해 휘청이는 차지윤을 자연스럽게 붙잡아 세운 강시우는 "조심하세요. 나이 들어 넘어지면 뼈 나갑니다"라고 말하며 무심한 듯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 지옥 같은 출근에도 희망이란 게 나타날까?"라는 차지윤의 내레이션과 함께 "내일 뭐 하세요? 괜찮으면 다시 만나죠, 우리"라고 건네는 강시우의 한마디, 그리고 "지금 저희 집에서 한 잔 더 하실래요?"라는 차지윤의 예상 밖 제안은 두 사람의 로맨스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p><p>    </p><h3>출연진 4인4색 매력…제작발표회부터 자신감 넘친 팀워크</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4620_710f37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인국, 박지현, 강미나(윤노아), 최경훈(조가을)으로 구성된 출연진은 지난 15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인 바 있다. 조은솔 감독을 비롯한 4인의 배우가 참석한 이날 발표회에서는 드라마에 대한 각자의 기대와 캐릭터 해석을 공유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p>    </p><p>조은솔 감독은 연출을 맡은 이유로 대본을 꼽으며 "당시 집이 멀어서 KTX를 타고 출퇴근을 했다. 그때 대본을 받았는데 지친 퇴근길에 설레더라. 이런 대본이라면 많은 직장인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좋은 드라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원작과의 차별점에 대해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서사를 강화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 평범한 직장 동료에서 관계를 쌓아가는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 촘촘해야 하고 뒤로 갈수록 힘을 발휘해야 한다. 탄탄한 서사가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4810_6ff91ca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제작발표회 사진.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서인국이 맡은 강시우는 '삼노(3NO)맨'으로 불리지만 누구보다 깊은 진심을 품은 인물이다. 서인국은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특수한 상황에서 극한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은 어렵지만 평범함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대화나 리액션이 너무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강시우는 더 많이 절제돼있는 듯한 캐릭터"라고 설명했다. 그가 이번 작품에 앞서 선보인 캐릭터들과 또 다른 절제의 미학이 어떤 감동으로 완성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p><p>    </p><p>박지현이 연기하는 차지윤은 일도 사랑도 진심이지만 어느 순간 모든 것이 익숙해져 버린 7년 차 직장인이다. 박지현은 그동안 이지적이고 강렬한 캐릭터로 존재감을 보여왔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을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다. 직장인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일상성과 설레는 로맨스의 감정선을 어떻게 녹여낼지가 주목 포인트다.</p><p>    </p><p>강미나는 밝은 에너지의 5년 차 직장인 윤노아 역으로 극에 풍성함을 더한다. 최경훈은 차지윤의 대학 시절 첫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 '조가을' 역을 맡아 새로운 변수로 작용한다.</p><p>    </p><h3>'로맨스 장인' 서인국 × '팔색조 배우' 박지현, 두 배우를 향한 기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4842_63643a1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내일도 출근' 스틸컷. / tvN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94856_d317cad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내일도 출근' 스틸컷.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드라마를 이끄는 두 주역도 이목을 끈다. 서인국과 박지현이 호흡을 맞추는 오피스 로맨스라는 점에서, 두 배우 각각의 필모그래피와 연기 스타일이 화제를 모았다.</p><p>    </p><p>서인국은 2009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 1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하며 가수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KBS 드라마 '사랑비'로 배우에 데뷔했고, 같은 해 tvN '응답하라 1997'에서 주인공 윤윤제 역을 맡으며 단번에 스타덤에 올랐다.</p><p>    </p><p>이후 '주군의 태양', '고교처세왕', '너를 기억해', '쇼핑왕 루이', '38 사기동대',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미남당' '월간남친'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p><p>    </p><p>이번 '내일도 출근!'에서 서인국은 '삼노맨' 강시우를 통해 절제 속에서 피어나는 감정의 온도를 세밀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그간 로맨스 장르에서 보여준 매력이 많았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깊이 있는 연기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p><p>    </p><p>박지현은 2017년 MBC '왕은 사랑한다'를 통해 정식 배우로 데뷔했다. 2018년 공포영화 '곤지암'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이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유미의 세포들' 등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2025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은중과 상연'에 출연하며 글로벌 OTT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p><p>    </p><p>박지현은 그동안 차갑고 강렬한 캐릭터로 주목받아왔지만, '내일도 출근!'의 차지윤은 그와는 결이 다른 역할이다. 매일 출근하고, 권태기를 느끼고, 퇴근 후 치맥 한 캔에서 위로를 찾는 평범한 7년 차 직장인의 모습은 박지현이 새로운 개성을 보일 현실 밀착형 캐릭터다. 이지적이고 강렬한 아우라를 내려놓고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펼칠 박지현의 변신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p><p>    </p><p>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2회는 2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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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8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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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4612_9b76eea1.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08:4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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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이렇게 쉽게 풀릴 수가…토스 6월 넷째주 경제퀴즈 문제와 정답 '바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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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6월 넷째 주 토스 경제퀴즈가 진행 중에 있다. 조금만 집중하면 순식간에 풀리는 경제퀴즈 문제와 정답을 확인해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4612_9b76eea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문제: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는 본선에 진출하는 나라가 더 많아졌다.</strong></div><div><strong></strong></div><div><strong>정답: O(그렇다)</strong></div><p>    </p><p>해석: 본선 진출국이 32개에서 48개로 늘어, 월드컵 역사상 가장 많은 나라가 본선에서 맞붙게 됐다.</p><p>    </p><p>해당 퀴즈 참여자 중 다섯 사람에게는 치킨 브랜드콘이 제공되고 있다.</p><p>    </p><p>경제퀴즈는 단순한 이벤트 참여를 넘어 일상 속에서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오늘의 문제처럼 실생활과 밀접한 이슈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금융 정보를 부담 없이 접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짧은 시간 안에 풀 수 있는 형식이어서 바쁜 일상 중에도 꾸준히 참여하기 쉽고, 보상 이벤트와 연계될 경우 참여 동기가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 이러한 방식은 금융 리터러시를 높이고자 하는 이용자에게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p><p>    </p><p>토스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운영하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이다. 간편 송금 서비스로 2015년 처음 출시된 이후 빠르게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대표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송금·결제·투자 등 다양한 금융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앱 전환 없이 여러 금융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p><p>    </p><p>&lt;다음은 토스에서 안내한 경제퀴즈 이벤트 안내 사항이다&gt;</p><p>-경제퀴즈 치킨 이벤트는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습니다.</p><p>-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다음 주 월요일에 따로 안내드려요.</p><p>-약관에 동의하면 새 글 알림을 보내드려요.</p><p>-약관에 동의한 사람만 아티클 전문을 읽을 수 있어요.</p><p>위 본문은 특정 앱 등의 홍보를 목적으로 작정된 글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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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9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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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3236_8512c6ad.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08: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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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당장 확인해야…6월 23일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문제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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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6월 23일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문제와 정답을 알아보자. 정답을 맞히면 소소하지만 확실한 리워드 혜택을 얻을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3236_8512c6a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div><strong>[픽스 에어건+진공청소기 관련 문제]</strong></div><p>    </p><p>문제: 픽스 무선 에어건 휴대용 청소기 PRO는 합리적인 선택인 청소기+OOOO 에어건이 함께 있는 2IN1 설계를 제공하며, 특히 캐시워크 단독으로 특가 혜택과 함께 전용 배터리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OOOO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p><p>    </p><div><u>정답은 '바람분사'다.</u></div><div><u>다른 정답은 'BLDC' '12000' '배터리팩' 등이다.</u></div><p>    </p><div><strong>[네이버X키토선생 관련 문제]</strong></div><p>    </p><p>문제: [네이버X키토선생]넾다세일 역대급혜택+10% 선착순 쿠폰 넾다 터지는 혜택! 오직 키토선생에서만 인기템 8종 할인 특가를 만날 수 있어요! (+당일무배) 키토선생 요즘 뜨는 PICK! 입터짐 방지에 최고인 로코초코 아몬드 초코볼과 저당에 총 단백질 OOg인 고단백으로 완벽한 땅콩버터 스무스 소프트를 만나보세요! OO은 무엇일까요?</p><p>    </p><div><u>정답은 '25'다.</u></div><p>    </p><div><strong>[모스아웃 관련 문제]</strong></div><p>    </p><p>문제: 휴대용 모기 퇴치기 모스아웃은 인체에 안전한 4가지 강력한 특수 초음파로 모기의 접근을 방지하며, 모기가 기피하는 파장의 불빛으로 강력하게 접근을 차단하는 모기 집중모드 OOOOO로 2중 차단을 제공합니다. OOOOO에 들어 갈 단어는 무엇일까요?</p><p>    </p><div><u>정답은 '모스라이트'다.</u></div><div><u>다른 정답은 '초음파, 33, 초저소음, 집중모드' 등이다</u></div><p>    </p><p>캐시워크는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으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퀴즈와 이벤트를 제공하는 리워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걷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쌓인다는 점에서 건강 관리와 재테크를 동시에 챙기려는 이용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적립된 캐시는 제휴 쇼핑몰이나 서비스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캐시워크처럼 일상적인 활동과 연동된 앱은 따로 시간을 내지 않아도 생활에서 자연스럽게 리워드를 쌓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높다.</p><p>    </p><p>다만 앱테크를 이용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미션에 참여하기 전 어떤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보상형 이벤트 중 일부는 이름·연락처 외에도 생각보다 많은 정보 제공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한 지나치게 높은 수익을 약속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 앱은 이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공식 앱스토어에 등록된 검증된 앱 위주로 사용하고, 출금 조건이나 포인트 유효기간 등 세부 정책도 미리 확인해두면 낭패를 줄일 수 있다.</p><p>    </p><p>위 내용은 특정 기업이나 앱의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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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8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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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8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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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26 08:1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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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순식간에 풀린다…6월 23일 비트버니 퀴즈와 정답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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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6월 23일 비트버니 퀴즈 문제와 정답을 확인해보자.</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1742_df31351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23일 비트버니 퀴즈 문제는 'OOOOO'이란, 여러 자산을 분산 투자해도 사라지지 않고 전체가 움직이며 생기는 위험을 말해요'이다.</p><p>이때 정답은 '체계적위험'다.</p><p>체계적 위험은 특정 종목이나 자산군에 국한된 위험이 아니라 시장 전체가 동시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식·채권·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하더라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반면 특정 기업의 실적 악화나 업종별 악재처럼 분산 투자를 통해 줄일 수 있는 위험은 '비체계적 위험'으로 구분된다.</p><p>비트버니와 같이 퀴즈 풀이, 미션 수행 등의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앱테크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앱테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포인트, 상품권, 현금성 보상 등을 적립하는 활동을 의미한다.</p><p>    </p><p>이러한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리워드 앱'으로 분류된다. 리워드 앱은 사용자가 광고 시청, 설문 참여, 출석 체크, 퀴즈 풀이 등 특정 행동을 수행하면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교적 간단한 참여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어 일상 속 재테크 수단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p><p>    </p><p>다만 이용 전에는 서비스의 운영 주체와 보상 지급 방식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보상을 얻기 위해 과도한 시간을 투자할 경우 효율이 낮아질 수 있는 만큼, 개인의 시간과 노력 대비 보상 수준을 고려해 이용할 필요가 있다.</p><p>    </p><p>위 내용은 특정 앱 등의 광고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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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8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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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8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1229_0f38cfba.jpg</image>
            <pubDate>Tue, 23 Jun 2026 08: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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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바로 풀어보자…카카오페이 퀴즈타임 6월 23일 정답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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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3일 오전 카카오페이 퀴즈타임의 문제와 정답을 공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3/img_20260623081229_0f38cfb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strong>문제: 내 보험 탐험의 ○    ○    ○ 탐험을 참여하면 내 보험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어요</strong>    </p><p>    </p><div><strong>정답: 보너스</strong></div><p>    </p><p>카카오페이란?</p><p>카카오페이는 카카오의 금융 계열사 카카오페이가 운영하는 간편결제·금융 플랫폼이다.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국내 대표 핀테크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송금, 결제, 청구서 납부, 투자, 보험, 대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카카오톡과 연동돼 있어 카카오톡 친구에게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으며,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QR코드 및 바코드 방식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p><p>    </p><p>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p><p>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카카오페이 앱을 실행해야 한다. 이후 하단의 '혜택' 탭을 누른 뒤 '퀴즈 타임'을 선택하면 된다. 이 밖에도 카카오페이 앱을 통해서는 '매일 모으기' '돈 버는 게임 미션'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p><p>    </p><p>하루의 소소한 즐거움 '앱테크'</p><p>앱테크란 '앱(App)'과 '재테크'의 합성어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포인트·캐시백·리워드 등 소소한 수익이나 혜택을 얻는 활동을 의미한다. 앱테크는 모바일 앱에 접속해 출석체크, 만보기, 광고 보기, 퀴즈 풀기 등 미션 충족을 요구하는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얻는 활동을 말한다. 큰 자본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MZ 세대뿐만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있는 중장년층에게도 생활 속 재테크 수단으로 폭넓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역시 퀴즈타임을 비롯해 다양한 앱테크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p><p>    </p><div><strong>※ 위 내용은 특정 광고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 퀴즈 문제와 정답은 운영사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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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68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70439_5bcb0d6a.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2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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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유·진성·김용임 한자리에…22일 가요무대 '남과 여' 특집 출연진·선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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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번 주에도 익숙한 멜로디와 오랜 추억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성과 노랫말은 한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을 다시 불러내고, 새로운 세대에게는 옛 가요의 매력을 전한다. 오랜 세월 같은 시간, 같은 무대에서 한국 대중가요의 역사를 기록해 온 KBS1 '가요무대'가 이번에는 '남과 여'를 주제로 다양한 노래들을 선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70439_5bcb0d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유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2일 방송에서는 신미래, 양지은, 오유진, 신유, 나상도, 나태주, 서주경, 천가연, 홍지윤, 나영, 강진, 진성, 김용임, 박혜신, 이은하 등이 출연한다.</p><p>    </p><p>이번 회차에서는 '남과 여'라는 특집 제목 그대로 남성과 여성, 사랑과 이별, 인연과 관계를 노래한 곡들로 꾸며진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가요와 트로트가 무대 순서에 따라 이어질 예정이다.</p><p>    </p><p>첫 무대는 신미래가 맡는다. 신미래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부르며 방송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양지은이 '남자라는 이유로'를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오유진이 '꽃을 든 남자'를 부른다. 이어 신유가 '나쁜 남자'를 선보이며 무대를 이어간다.</p><p>    </p><p>다섯 번째 순서는 나상도다. 나상도는 '남자는 말합니다'를 부른다. 이어 나태주가 '여자 여자 여자'를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서주경은 자신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인 '당돌한 여자'를 선보인다.</p><p>    </p><p>이어 천가연은 '댄서의 순정'을 부른다. 이후 홍지윤이 '어머나'를 선보이며 무대를 이어간다. 열 번째 무대에서는 나영이 '여자이니까'를 꾸민다. 이어 강진은 '삼각관계'를 부르며 특유의 개성적인 무대를 이어간다.</p><p>    </p><p>방송 후반부에는 진성이 '내가 바보야'를 선보인다. 진성은 '안동역에서', '보릿고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아 온 가수로, 꾸준히 가요무대 방송을 찾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p><p>    </p><p>이어 김용임은 '사랑의 밧줄'을 부른다. 김용임은 오랜 시간 트로트의 계보를 이어오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p><p>    </p><p>열네 번째 무대에서는 박혜신이 '못 잊어'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이은하가 장식한다. 이은하는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을 부르며 이날 방송의 대미를 맡는다. 특유의 무대와 가창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세대가 다른 출연진들이 한 무대에서 같은 주제를 풀어내며 다양한 색깔의 무대를 선보인다는 점도 이번 방송의 특징이다.</p><p>    </p><p>'가요무대'는 우리 대중가요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흘러간 가요와 트로트, 민요, 가곡 등을 꾸준히 소개하며 중장년층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매주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대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선보이며 세대를 잇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p><p>    </p><p>가요는 단순한 노래를 넘어 한 시대의 감정과 기억을 담아낸다. 누군가에게는 젊은 시절의 추억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이야기가 된다. '가요무대'는 이번에도 그런 노래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청자들과 만난다. '남과 여'라는 익숙한 주제 속에서 사랑과 인생, 만남과 이별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이 어떤 울림을 전할지 관심이 모인다.</p><p>&lt;다음은 22일 오후 10시 방영하는 '가요무대' 1953회 출연진 및 선곡 정보다.&gt;</p><p>    <p>1.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 신미래</p><p>2. 남자라는 이유로(조항조) / 양지은</p><p>3. 꽃을 든 남자(최석준) / 오유진</p><p>4. 나쁜 남자(신유) / 신유</p><p>5. 남자는 말합니다(장민호) / 나상도</p><p>6. 여자 여자 여자(설운도) / 나태주</p><p>7. 당돌한 여자(서주경)  / 서주경</p><p>8. 댄서의 순정(박신자) / 천가연</p><p>9. 어머나(장윤정) / 홍지윤</p><p>10. 여자이니까(심수봉) / 나영</p><p>11. 삼각관계(강진) / 강진</p><p>12. 내가 바보야(진성) / 진성</p><p>13. 사랑의 밧줄(김용임) / 김용임</p><p>14. 못 잊어(패티김) / 박혜신</p><p>15.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이은하) / 이은하</p><div></div>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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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6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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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6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5303_797028c5.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5: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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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밥솥에 우유를 부어보세요…'이 비율' 알아두면 밥맛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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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쌀독에 오래 묵혀둔 쌀, 버리기는 아깝고 그냥 밥을 짓기엔 냄새가 신경 쓰인다는 고민을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깨끗이 씻어도 특유의 눅진한 냄새가 남아있는 묵은쌀은 보관 기간이 길어질수록 맛과 향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집에 있는 우유 한 팩으로 이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묵은쌀 처리에 골머리를 앓던 이들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생활 노하우다. 우유를 활용한 밥짓기 비율부터 묵은쌀을 되살리는 다양한 방법, 그리고 일상 속 우유 활용법까지 함께 살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5303_797028c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우유를 활용해 묵은 쌀을 되살리는 방법이 있다. 평소처럼 쌀을 깨끗하게 씻은 뒤, 밥솥에 안쳐 물을 맞출 때 일반 물과 우유를 일정 비율로 섞어 넣어주면 된다. 가장 많이 알려진 비율은 물과 우유를 4대1로 섞는 방식이다. 씻은 쌀을 밥솥에 담은 뒤 이 비율대로 물과 우유를 넣고 평소처럼 취사 버튼만 눌러주면 끝이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우유 한 방울이 만드는 변화…묵은쌀, 4:1(물:우유) 비율로 되살리기</h3><p>    </p><p>쌀이 오래되면 눅진하고 텁텁한 냄새를 풍기게 된다. 이 냄새는 단순히 씻는 것만으로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우유를 활용하면 밥맛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는 노하우가 살림 고수들 사이에서 알려졌다.</p><p>    </p><p>방법은 간단하다. 평소처럼 쌀을 깨끗하게 씻은 뒤, 밥솥에 안쳐 물을 맞출 때 일반 물과 우유를 일정 비율로 섞어 넣어주면 된다. 가장 많이 알려진 비율은 물과 우유를 4대1로 섞는 방식이다. 씻은 쌀을 밥솥에 담은 뒤 이 비율대로 물과 우유를 넣고 평소처럼 취사 버튼만 눌러주면 끝이다. 별다른 손질이나 추가 과정이 필요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p><p>    </p><p>일각에서는 조금 더 우유의 비율을 높여 물과 우유를 3대1로 섞는 방법도 추천되고 있다. 이는 묵은쌀의 냄새가 유독 강하게 느껴지거나, 좀 더 진한 우유 풍미를 원하는 경우에 시도해 볼만하다. 다만 우유 비율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밥이 질어지거나 향이 과해질 수 있어, 처음 시도한다면 4대1 비율로 먼저 해보고 입맛에 따라 조절하는 것을 권장한다.</p><p>    </p><p>우유를 넣어 지은 밥은 색감부터 차이가 난다. 밥알이 한층 뽀얗고 윤기가 흐르며, 찰기가 도는 것이 특징이다. 입에 넣었을 때는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고, 식감 또한 한층 부드러워진다. 특히 오래된 쌀로 지은 밥에서 느껴지던 텁텁한 잡맛이 줄어들면서, 갓 도정한 쌀로 지은 밥과 비슷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5353_914f25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기사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인포그래픽 이미지. 우유를 활용하면 오래된 쌀로 지은 밥에서 느껴지던 텁텁한 잡맛이 줄어들면서, 갓 도정한 쌀로 지은 밥과 비슷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묵은 쌀에는 식초를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식초 한 방울…묵은쌀 살리는 또 다른 방법</h3><p>    </p><p>우유를 이용한 밥짓기 외에도 묵은쌀의 냄새를 줄이고 맛을 살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알려져 있다.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손쉽게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p><p>    </p><p>먼저, 식초를 활용하는 방법이 대표적이다. 물에 식초를 한 방울 정도 섞은 뒤, 묵은쌀을 그 물에 담가 반나절 정도 불려두는 방식이다. 이렇게 식초 물에 충분히 담가둔 쌀은 흐르는 물에 한 번 더 씻어내고 물기를 제거한다. 이후 미지근한 물로 한 번 더 헹궈준 뒤 평소처럼 밥을 지으면 된다. 식초의 산성 성분이 산화된 지질 냄새를 중화시켜주는 원리로, 식초를 많이 넣을 필요 없이 한두 방울 정도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식초 향이 남을 수 있으므로 헹굼 과정을 충분히 거치는 것이 좋다.</p><p>    </p><p>이 외에도 묵은쌀을 다룰 때는 충분한 불림 시간을 갖는 것이 기본이다. 새 쌀보다 수분 함유량이 낮아진 묵은쌀은 일반 쌀보다 조금 더 오래 물에 불려주는 것이 좋겠다. 또한 밥을 지을 때 물의 양을 평소보다 약간 더 넉넉히 잡아주면, 수분이 부족해 거칠어진 묵은쌀의 식감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214021_5e1310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AI로 생성된 만화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우유의 변신…살림과 요리에 두루 쓰는 법</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15753_3c20fc6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우유는 밥을 지을 때뿐 아니라 일상 속 살림과 요리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재료다. 냉장고에 남은 우유를 알차게 쓸 수 있는 방법들은 무엇이 있을까.</p><p>    </p><p>요리에서의 활용부터 보면, 우유는 음식의 풍미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카레나 스튜, 크림수프 등에 우유를 넣으면 텁텁한 맛이 줄어들고 한층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진다. 생선을 조리하기 전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특유의 비린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같은 원리로 햄이나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육을 우유에 잠깐 담갔다가 조리하면 짠맛과 잡냄새를 줄일 수 있다. 스크램블에그를 만들 때도 우유를 약간 넣으면 더욱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을 낼 수 있다.</p><p>    </p><p>살림에서의 활용도 다양하다. 우유에 적신 천으로 가죽 소파나 가방, 구두 등을 닦아주면 가죽에 윤기를 더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생활 노하우가 알려져 있다. 다만 사용 후에는 마른 천으로 한 번 더 닦아내 우유 성분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컵이나 그릇에 생긴 얼룩은 우유에 잠시 담가두면 한결 쉽게 닦여나간다는 점도 알려진 방법 중 하나다.</p><p>    </p><p>냄새 제거에도 효과를 보일 수 있다. 우유를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우유가 음식 냄새를 흡수해 악취를 잡아줄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유 그릇에 랩을 둘러 작은 구멍을 뚫은 채로 넣으면 쏟아질 염려도 줄일 수 있겠다.</p><p>    </p><p>이 밖에도 칫솔에 우유를 묻혀 얼룩진 옷에 비비면 볼펜 자국 등이 묻은 옷에 효과를 보일 수 있다고 한다. </p><p>    </p><p>우유는 묵은쌀로 밥을 지을 때뿐 아니라 요리의 풍미를 살리고, 집안 살림에도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재료다. 냉장고에 남은 우유가 있다면 이번에 소개한 방법들을 하나씩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밥상의 풍미는 물론 살림의 효율까지 함께 끌어올려 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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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6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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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6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82149_62d3ce03.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10: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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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시마 제발 끓이지 마세요…살림 고수들은 '이 방법'으로 천하무적 육수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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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물 요리의 깊은 맛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육수다. 이때 다시마 육수는 감칠맛이 탁월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정작 집에서 다시마 육수를 내봤더니 맛이 밋밋했다는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 끓여도 보고, 우려도 봤지만 기대에 못 미쳤다면 방법이 잘못됐을 가능성이 높다. 3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유튜브 채널 '토깽이 아줌마의 살림일기'가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마 육수를 진하게 우려내는 노하우를 알아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82149_62d3ce0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약한 불에서 1시간 우려낸 다시마의 맛</h3><p>    </p><p>먼저 물 1.5L에 물로 한 번 헹군 다시마를 넣는다. 불 세기는 인덕션 기준 최고 단계(12단계)의 4단계, 즉 가스불로 치면 꺼질 듯 말 듯한 아주 약한 불로 설정한다. 이 상태에서 1시간 동안 천천히 우려내면 된다. 특히 강조된 점은 "끓이는 게 아니다"라는 점이다. 약한 불을 유지해야 다시마 본연의 맛이 손상되지 않고 진하게 우러난다는 것이 그 노하우다.</p><p>    </p><p>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방법이 제일 감칠맛 짱이다", "또 배우고 간다", "다시마물 쓰이는 곳이 많더라" 등의 반응을 남겼다. 이 노하우와 관련한 숏폼 영상은 100만 조회수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p><p>    </p><h3>세 가지 방법, 결과는 달랐다…비교 실험으로 증명</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82210_58f5fd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마 육수를 끓이는 방법 3가지를 비교 실험했다. 이떄     찬물에 다시마를 넣고 인덕션 기준 최고 단계(12단계)의 3~4단계 수준, 즉 가스불로 치면 꺼질 듯 말 듯한 아주 약한 불에서 1시간 동안 우려내는 방식이 가장 추천됐다. / 유튜브 '토깽이 아줌마의 살림일기'</figcaption></figure><div></div></div><p>해당 채널에서는 시중에 알려진 다시마 육수 내는 법 세 가지를 동일 조건(다시마 20g, 물 1.5L)에서 직접 비교하기도 했다.</p><p>    </p><div><strong>1. 찬물에 다시마를 넣고 1~2시간 그대로 우리기</strong></div><p>    </p><p>가장 간단해 보이는 방법이다. 불을 사용하지 않고 상온의 찬물에 다시마를 담가두는 방식이다. 그러나 1시간 후 맛을 본 결과, "다시마 냄새가 살짝 나는 물"에 불과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감칠맛이 충분히 우러나지 않아 육수로서의 활용도가 낮다.</p><p>    </p><div><strong>2. 물을 끓인 뒤 다시마를 넣고 2분 끓이고 30분 우리기</strong></div><p>    </p><p>다음으로는 물이 끓으면 다시마를 투입해 중간 불에서 2분간 끓인 다음 불을 끄고 30분간 우려내는 방식이 있다. 1번 방식보다는 확실히 맛이 나온다. 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가장 선호되는 방법은 아니다. 고온에서 다시마를 끓이면 특유의 점액성 물질이 과다 용출되거나 잡맛이 생길 수 있어 진정한 의미의 '맑고 깊은 감칠맛'을 내기 어려울 수 있다.</p><p>    </p><div><strong>3. 찬물부터 시작해 약한 불로 1시간 우리기</strong></div><p>    </p><p>가장 강력하게 추천된 방법이다. 찬물에 다시마를 넣고 인덕션 기준 최고 단계(12단계)의 3~4단계 수준, 즉 가스불로 치면 꺼질 듯 말 듯한 아주 약한 불에서 1시간 동안 우려낸다. 끓이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데우듯 천천히 성분이 우러나오게 하는 방식이다. 비교 시음 결과 "딱 먹자마자 감칠맛"이 느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p><p>    </p><h3>핵심은 '저온 추출'…왜 끓이면 안 될까</h3><p>    </p><p>다시마를 고온에서 끓이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점질 다당류인 알긴산이 과도하게 나온다. 알긴산은 국물을 걸쭉하고 미끄럽게 만들며, 떫은맛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반면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우리면 글루탐산 등 감칠맛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면서도 알긴산의 과용출을 막아 맑고 깨끗한 감칠맛을 얻을 수 있다.</p><p>    </p><h3>살림 고수의 다시마 육수 비법</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82731_3b841d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유튜브 및 기사 본문 등을 바탕으로 정리한 다시마 육수 비법 인포그래픽 자료. AI로 생성됐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끓이지 않고 다시마 육수를 내는 비법을 단계별로 보다 상세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단계는 먼저 다시마 손질이다. 다시마는 물에 한 번 가볍게 헹군다. 다시마 표면의 흰 가루는 만니톨(mannitol)이라는 천연 당 알코올 성분으로 감칠맛에 기여하므로 박박 씻어내지 않아도 된다.</p><p>    </p><p>두 번째 단계는 찬물이다. 냄비에 물 1.5L를 붓고 다시마를 넣는다. 처음부터 찬물에 다시마를 함께 넣는 것이 포인트다.</p><p>    </p><p>세 번째 단계는 아주 약불로 1시간 동안 다시마를 우리는 것이다. 물이 팔팔 끓으면 안 된다. 수면이 잔잔하게 유지되는 수준을 지키는 것이 핵심이다.</p><p>    </p><p>네 번째 단계는 '윗물' 사용이다. 1시간 후 다시마를 건져낸 뒤에는 바닥에 가라앉은 침전물이 섞이지 않도록 냄비 윗물을 걸러서 사용한다. 아울러 완성된 육수는 냉장 보관 시 2~3일 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p><p>    </p><h3>다시마, 감칠맛만이 전부가 아니다…주목할 만한 영양 성분</h3><p>    </p><p>다시마는 맛뿐 아니라 영양 면에서도 주목받는 식재료다. 다시마는 요오드의 대표적인 공급원이다. 요오드는 갑상선 호르몬 생성에 필수 영양소다. 다만, 과잉 섭취 역시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 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    </p><p>다시마의 알긴산은 중금속 등 유해물질과 결합해 체외 배출을 돕는 작용으로 유명하며, 푸코이단과 같은 성분은 항암 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저칼로리 식품으로 분류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82902_f0c683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육수를 내고 남은 다시마는 반찬으로 활용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다시마 육수와 남은 다시마는 이렇게 활용하세요</h3><p>    </p><p>먼저 어묵탕 등에 활용 가능하다. 완성된 다시마 육수 500~800mL에 국간장을 넣고 끓인 뒤 어묵을 넣으면 5분 만에 깊은 맛의 어묵탕이 완성된다. 계란국 역시 다시마 육수를 베이스로 하면 별다른 조미료 없이도 감칠맛 있는 국물이 만들어진다. </p><p>    </p><p>된장찌개나 미역국을 끓일 때 물 대신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별도의 조미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국물 깊이가 달라진다는 것이 요리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p><p>    </p><p>시금치나물, 콩나물 등 나물을 무칠 때 다시마 육수를 조금 넣거나, 조림 요리의 간장 베이스에 활용하면 짠맛을 줄이면서도 풍부한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p><p>    </p><p>또한 다시마 육수를 내고 나면 불가피하게 다시마 건더기가 남는다. 이 다시마들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 육수를 낸 다시마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간장, 맛술, 설탕을 넣고 조리면 반찬이 된다.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어 밥반찬으로 손색이 없다.</p><p>    </p><p>'다시마 볶음'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채 썬 다시마를 참기름과 간장, 통깨로 볶아내면 간단한 밑반찬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나 들깨를 더하면 변형된 별미가 된다.</p><p>    완전히 건조시킨 다시마를 식용유에 튀기면 바삭한 '다시마튀각'이 된다. 간식이나 술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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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6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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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7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0418_a8520363.jpg</image>
            <pubDate>Mon, 22 Jun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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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고 13.6% 찍고 5개월만 복귀…'시청률 보증수표' 전격 모셔온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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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지성을 전면에 내세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가 19일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본격적인 기대감 끌어올리기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0418_a852036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스틸컷. 해당 작품은 아파트 속 눈 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아파트 비리를 타파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 JTBC</figcaption></figure><div></div></div><h3>2차 티저로 본격 베일 벗은 '아파트'</h3><p>    </p><p>다음 달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거액의 장기수선충당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장 선거에 뛰어든 전직 조직 보스 박해강(지성)과 주민들이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복수가 돌아왔다'의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의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했으며, 지성을 비롯해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한다.</p><p>    </p><p>앞서 공개된 1차 티저에서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결연한 표정으로 등장하는 박해강의 강렬한 첫 샷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겉으로는 HK무역 대표로 행세하지만 실제로는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는 인물로 소개됐다. "미수금 0%"를 자부하는 추심 실력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예고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0449_bce8c7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2차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0510_158fdd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2차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는 1차와는 결이 확연히 달랐다. 무게감 대신 웃음과 반전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차별점이다. "우리 가족입니다"라는 박해강의 소개로 시작되는 영상은 박해강과 강하리(하윤경), 도마뱀(김원해), 경남(정순원), 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 경북(김한결)이 어색한 분위기 속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으로 이어지며, '우리(가짜) 가족을 소개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반전을 예고한다.</p><p>    </p><p>박해강이 강하리에게 비밀스럽게 계약서를 건네는 장면, 도마뱀이 강하리를 "애미야"라고 부르자 강하리가 "도련님이요?"라며 당황하는 장면 등이 연이어 등장하며 코믹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경북이 강하리를 "엄마"라고 부르고, 박해강이 능청스럽게 "여보"를 외치자 강하리가 질색하는 모습도 담겨 두 사람 사이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에 기대를 높였다.</p><p>    </p><p>'100억 마련 가짜 가족 사기극'이라는 문구와 함께 분위기는 다시 한번 전환된다. 정체불명의 인물이 "박대표, 100억 좀 구해와라"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박해강이 무릎을 꿇는 장면이 긴장감을 자아내고, 결혼식장에서 환하게 웃으며 입장하는 박해강과 강하리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이어진다. 강하리의 "뭔가 큰 사기극에 휘말린 것 같은 찝찝하고 더러운 느낌"이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지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p><p>    </p><p>영상의 끝에는 선거전에 총출동한 가짜 가족들이 주민들의 환호 속에 박해강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장면이 담긴다. 이어 박해강이 "앞으로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간헐적 가족 프로젝트라고 부른다"고 선언하며 예측불허의 전개를 예고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0520_d35dbbd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2차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0533_e61742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2차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0540_a104226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2차 티저 일부. / 유튜브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1999년 데뷔 지성, 탄탄하게 쌓은 내공</h3><p>    </p><p>1977년생 지성은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한 이후 27년에 걸쳐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중견 배우다. 2003년 SBS 특별기획 '올인'에서 이병헌의 맞상대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47.7%를 함께 견인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이후 '뉴하트'에서 최고 시청률 32.0%를 기록하며 흥행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p><p>    </p><p>연기 스펙트럼도 넓다. 정통 로맨스, 의학 드라마, 법정 스릴러, 범죄 액션, 판타지에 이르기까지 특정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왔다. 선악이 뒤섞인 복잡한 인물을 연기할 때 특히 강점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개인적으로는 2004년 방영한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보영과 6년의 연애 끝에 2013년 9월 27일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p><p>    </p><p>지성에 대한 시청률 보증수표라는 수식어는 단순한 찬사가 아니다. 지성이 주연으로 나선 작품 대부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거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해왔다는 성과에서 비롯됐다. 올해 초 방송된 MBC '판사 이한영'은 최고 시청률 13.6%를 찍으며 다시 지성의 이름값을 증명했다.</p><p>    </p><p>지성은 '판사 이한영'의 2월 종영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 작품에 나서며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00600_82e162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스틸컷. / JTBC</figcaption></figure><div></div></div><h3>지성의 대표 흥행 드라마 5선</h3><p>    </p><p>① 올인(SBS, 2003)</p><p>    </p><p>지성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결정적 작품이다. 이병헌, 송혜교가 주연을 맡은 SBS 특별기획 드라마 '올인'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태어난 주인공 두 남자가 마침내 각자 삶의 전부를 걸고 최후의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성은 이병헌과 대립각을 세우는 '최정원'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2000년대 초반 드라마 황금기를 상징하는 작품 중 하나다.</p><p>    </p><p>② 뉴하트(MBC, 2007~2008)</p><p>    </p><p>군 제대 후 복귀작으로 선택한 의학 드라마다. 조재현, 김민정과 함께 흉부외과 의사들의 성장과 인간적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지성은 열혈 레지던트 이은성 역을 맡았다. 방영 전부터 '제2의 하얀거탑'이라는 기대를 받으며 출발했고, 최고 시청률 32.0%를 기록하며 당시 수목극 강자로 자리매김했다.</p><p>    </p><p>③ 비밀(KBS, 2013)</p><p>    </p><p>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대신 교도소에 들어간 여자와, 그녀를 옭아맨 남자의 얽히고설킨 감정을 그린 정통 멜로다. 지성은 황정음과 호흡을 맞췄다. 방영 전 주목도는 낮았고 초반 시청률도 5%대에 머물렀지만, 두 배우의 연기 밀도와 몰입감 있는 전개로 회차를 거듭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거푸 경신해 마지막회 18.9%를 기록했다. 당시 동시간대 최강 경쟁작이었던 SBS '상속자들'을 제치고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지성과 황정음 모두 2013년 KBS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p><p>    </p><p>④ 킬미, 힐미(MBC, 2015)</p><p>    </p><p>지성의 커리어에서 사실상 또 한번의 전환점이 된 작품이다.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맡아 각기 다른 인격을 모두 지성 혼자 소화해내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최고 시청률은 11.5%로, 당시 수목극 경쟁에서 1위를 수성하며 선전했다. 시청률 수치 이상으로 온라인 반응이 뜨거웠고, 지성은 이 작품으로 2015년 MBC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파 배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p><p>    </p><p>⑤ 피고인(SBS, 2017)</p><p>아내와 딸을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가 기억을 되찾으며 역경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로, 연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치달았다. 첫 회 시청률은 14.5%로 출발해 마지막회 최고 28.3%까지 올랐다. 지성은 이 작품으로 2017년 SBS 연기대상 대상도 거머쥐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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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7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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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9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2120_663663d6.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5:5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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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다 쓴 '샤워타월' 절대 버리지 말고 가위로 잘라보세요…살림이 훨씬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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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샤워타월을 교체할 때가 되면 대부분 미련 없이 쓰레기통에 던져버린다. 그런데 이 낡은 샤워타월, 가위 하나만 있으면 생각보다 훨씬 쓸모 있는 청소 도구로 다시 태어난다. 비용도 들지 않고, 별다른 기술도 필요 없다. 버리기 직전의 샤워타월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와 샤워타월을 얼마나 자주 교체하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나아가 여름철 몸 위생을 지키는 방법까지 짚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2120_663663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샤워타월은 버리기 전, 싱크대 하수구 청소와 화장실 청소 등에 활용할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다 쓴 샤워타월, 버리기 전에 가위부터 꺼내세요</h3><p>    </p><p>샤워타월을 폐기하기 전, 먼저 깨끗하게 세척한 뒤 충분히 건조시킨다. 그다음 가위로 손바닥 크기 정도로 잘라보자. 작은 조각들이 여러 장 나온다. 이 조각들을 한 장씩 꺼내 쓰면 일회용 청소 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다.</p><p>    </p><div><strong>1. 싱크대 하수구 청소에 딱</strong></div><p>    </p><p>주방 싱크대 하수구 주변은 음식 찌꺼기와 기름때가 엉겨 붙기 쉬운 자리다. 솔로 긁어내기엔 찝찝하고, 그렇다고 새 수세미를 꺼내기엔 아깝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때 잘라둔 샤워타월 조각을 활용하면 1차로 큰 오염을 걷어낸 뒤 바로 버릴 수 있어 위생적이다. 새 수세미를 아끼면서도 하수구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이다.</p><p>    </p><div><strong>2. 화장실 청소에도 두루 활용</strong></div><p>    </p><p>화장실 수전은 물때와 비누 찌꺼기가 표면에 쌓이기 쉬운 부위다. 잘라낸 샤워타월 조각으로 수전을 닦아주면 그물 조직의 미세한 요철이 표면 오염물을 효과적으로 걷어낸다. 변기 주변 바닥이나 변기 뚜껑 연결 부위 등 일반 걸레로 닦기 애매한 부분도 샤워타월 조각으로 닦은 뒤 바로 버리면 깔끔하게 청소를 마무리할 수 있다.</p><p>    </p><p>샤워타월의 망사 소재는 거친 면과 부드러운 면이 공존하는 구조로, 물을 흡수하면서도 오염물을 물리적으로 제거하는 데 유리하다. 새 제품이 이 구조를 세정에 활용하듯, 낡은 제품도 잘라서 쓰면 마지막까지 같은 원리로 사용할 수 있다.</p><p>    </p><p>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재활용 청소 도구로 쓰기 전에는 반드시 깨끗이 세탁하고 완전히 건조한 상태여야 한다. 사용 중이던 샤워타월에는 피부 각질, 세균, 곰팡이 등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탁 후 건조까지 마친 상태에서 잘라 보관해두면, 청소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고 버리는 일회용 청소 도구처럼 활용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2157_b240cee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이미지.샤워타월을 폐기하기 전, 먼저 깨끗하게 세척한 뒤 충분히 건조시킨다. 그다음 가위로 손바닥 크기 정도로 잘라보자.이 조각들을 한 장씩 꺼내 쓰면 일회용 청소 패드처럼 활용할 수 있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샤워타월, 얼마나 자주 바꿔야 할까</h3><p>    </p><p>샤워타월은 욕실에서 매일 피부에 직접 닿는 도구다. 관리가 소홀하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어, 교체 주기와 관리 방법을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p><p>    </p><p>샤워타월의 권장 교체 주기는 사용 빈도와 소재에 따라 다르지만, 통상적으로 1~3개월을 기준으로 삼는다. 피부과 및 위생 전문가들은 욕실용 타월류를 자주 교체할 것을 권고하며, 특히 여름철처럼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 번식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교체 주기를 앞당기는 것이 좋다. 육안으로 봤을 때 망이 늘어나거나 색이 변했다면 기간에 관계없이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p>    </p><p>샤워 후에는 타월을 욕실 후미진 곳에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세균과 곰팡이 번식의 주요 원인이 된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충분히 털어내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두는 것이 기본이다. 가능하다면 욕실 외부에서 건조시키는 것이 위생상 더 유리하다.</p><p>    </p><p>샤워타월 외에도 욕실에서 사용하는 용품들은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바디 스펀지 등도 한 달에 한번 교체하는 것이 권장된다. 욕실 바닥 매트는 자주 세탁하고 건조시켜야 하며, 칫솔도 3개월마다 교체해야 한다. 욕실 자체의 환기도 중요한데, 샤워 후 환풍기를 충분히 가동하거나 창문을 열어 습기를 제거하면 곰팡이와 세균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2233_0fa565a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AI로 생성된 인포그래픽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여름철 청결을 지키는 위생 수칙</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0926_24da341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기온과 습도가 동시에 높아지는 여름은 피부 트러블, 체취, 피부 감염 등이 증가하는 계절이다. 일상 속 청결 관리를 조금 더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여름을 건강하게 날 수 있다.</p><p>    </p><p>여름에는 땀과 피지 분비가 증가하므로 하루 1~2회 샤워가 권장된다. 단, 너무 뜨거운 물은 피부의 수분과 피지막을 빼앗아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유리하다. 샤워 후에는 수건으로 피부를 가볍게 눌러 닦고,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피부 장벽 유지에 도움이 된다.</p><p>    </p><p>부위별 관리도 잊지 말자. 여름철 체취와 습진의 주요 원인은 땀이 잘 마르지 않는 부위다. 겨드랑이, 발가락 사이, 사타구니 등은 샤워 후에도 물기가 남기 쉬우므로 꼼꼼히 닦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부위들은 세균 번식이 빠른 만큼, 흡수성이 좋은 면 소재 속옷과 양말을 착용하고 땀이 많이 났을 때는 중간에 교체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p><p>    </p><p>특히 속옷과 의류 관리에는 더욱 세심함이 필요하다. 세탁 시에는 충분한 헹굼을 통해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주의한다. 잔여 세제는 피부 자극의 원인이 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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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9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9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3432_a3f3eb99.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13:2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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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병원도 경로당도 아니다…노년에 혼자일 때 반드시 가야 할 곳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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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나이가 들면 하루의 반경이 줄어든다.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병원 예약이 있으면 병원에 가고, 장을 보고 집에 돌아온다. 은퇴 전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 갔던 곳들이 이제는 시간이 남아도 가지 않는 곳이 된다. 바쁘지 않은데 바쁜 것처럼 살고, 할 일이 없는데 있는 것처럼 지내기도 한다.</p><p>    </p><p>이때 병원이나 마트, 자식 집이 아니라 나이 들어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한다고 말해지는 곳들이 있다. 삶에서 놓치고 있기 쉬운, 인생 후반부에 접어든 노년기에 반드시 가야 하는 곳으로 이야기되는 곳이 무엇인지 자체적으로 순위를 정해 살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3432_a3f3eb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3위. 동네 도서관·문화센터,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낯선 공간</h3><p>    </p><p>멀리 갈 필요가 없다. 집에서 버스 몇 정거장이면 닿는 곳에 한 번도 들어가 보지 않은 공간이 있다. 도서관이나 문화센터가 그렇다. 많은 중장년이 그곳이 어디 있는지는 알지만 정작 들어가 본 적은 없다. 그 앞을 지나치면서 '저기 뭐 하는 데지?' 하고 넘어간 것이 전부인 경우가 많다.</p><p>    </p><p>50대 중반 이후, 특히 은퇴를 전후한 시점에 그 문을 처음 열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이때 상당수가 "왜 진작 오지 않았을까"라는 말을 한다. 도서관이나 문화센터에는 돈이 들지 않거나 저렴한 비용의 강좌들이 있다. 조용히 앉아 있어도 눈치를 주는 사람이 없고, 비슷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뭔가를 배우고 있다.</p><p>    </p><p>배운다는 것의 의미는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젊을 때의 배움은 쓸모를 위한 것이다. 스펙이 되거나 직업이 되거나 소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50대 이후의 배움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있다. 수채화를 배워서 꼭 전시회에 나가지 않아도 되고, 기타를 배워서 반드시 무대에 서지 않아도 된다. 그냥 할 수 있다는 것, 새로운 것이 손에 익어간다는 것 자체가 충분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3504_cabb540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통계청이 발표한 '2025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40.2%가 여가시간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5년 전보다 9.2%포인트 증가한 수치였다. 여가 만족도가 이렇게 오른 데는 단순히 시간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는 설명이 안 된다. 그 시간을 어떻게 채우는가가 달라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p><p>    </p><p>도서관과 문화센터를 3위로 꼽은 이유는 접근성 때문만이 아니다. 이 공간은 혼자 와도 어색하지 않고 잘 몰라도 괜찮고 느려도 된다. 나이 든 사람이 새로운 공간에 발을 들이는 것은 생각보다 큰 용기를 요구한다. 그런데 도서관은 그 문턱이 낮다. 일단 들어가서 앉기만 해도 된다.</p><p>    </p><p>뭔가를 빌려 읽는 것도 좋지만, 강좌 게시판을 한번 들여다보는 것도 추천된다. 대부분의 공공도서관과 주민센터 문화강좌는 분기마다 프로그램을 바꾼다. 글쓰기, 원예, 역사 강독, 컴퓨터 활용, 건강 체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한 강좌에 등록해 나가다보면 얼굴을 아는 사람이 생기고 함께 식사까지 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p><p>    </p><p>은퇴 이후 가장 빠르게 줄어드는 것 중 하나가 사회적 관계다. 직장에서의 관계는 직함이 사라지는 순간 상당 부분 끊어진다. 이때 동네 문화센터 강좌에서 옆자리에 앉는 사람이 새로운 인연이 될 수 있겠다.</p><p>    </p><h3>2위. 자신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의 장소</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3520_fb62d8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이 장소는 사람마다 몹시 다를 수 있다. 누군가에게는 첫 직장이 있던 도시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사업이 무너진 뒤 혼자 버텼던 고시원 골목일 수 있다. 어떤 이에게는 결혼 생활이 흔들리던 시기에 살았던 집 근처 공원일 수도 있다.</p><p>    </p><p>이 장소를 다시 찾아가는 것은 과거의 상처를 들쑤시려는 게 아니다. 지금 같은 자리에 다시 서면 어떨까. 그 시간이 결국 지나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무너질 것 같았지만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을, 그 장소 앞에서 과거의 자신에게 말을 건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방문은 중년 이후에 특히 스스로에게 울림을 줄 수 있다.</p><p>    </p><p>과거와 화해할수록 현재가 가벼워진다. 그 화해는 기억 속에서만이 아니라 실제 그 장소에 몸을 두는 것에서 더 깊이 이뤄진다.</p><p>    </p><p>이 방문에는 준비가 필요하지 않다. 교통편을 알아보고 그냥 가면 된다. 특별한 일정도 필요 없다. 그 앞에 서서 오래 있어도 되고, 잠시 머물다 지나쳐도 된다. 중요한 건 피해왔던 장소를 한 번쯤은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이다.</p><p>    </p><p>어떤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고개를 젓는다. 굳이 그런 데 갈 필요가 있냐고 말이다. 하지만 그 장소를 피해서 사는 것과 한 번쯤 다시 가보는 것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스스로 과거를 회고하고 정리하는 일을 통해 앞으로의 방향을 더 지혜롭게 꾸려갈 수 있다.</p><p>    </p><h3>1위.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떠나온 곳을 다시 보는 일</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3610_e67ce8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나이가 들수록 대부분의 사람은 고향이라는 단어를 마음속에만 두고 실제로 그 땅을 밟는 일은 미뤄둔다. 하지만 그 장소를 한 번은 가야 한다. 특히 50대 이후라면 말이다.</p><p>    </p><p>고향을 다시 찾는 일은 단순한 감상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삶의 시작점을 재확인하는 행위다. 어릴 때 뛰어다니던 골목이 주차장이 됐든, 읍내 시장이 대형마트로 바뀌었든, 그 변화 속에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긴 시간을 살아왔는지를 실감한다. 단지 머리로 아는 것과 직접 현장을 찾아 몸으로 느끼는 것은 다르다. 그 길을 다시 밟을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p><p>    </p><p>이는 '회고적 자아 탐색'으로도 볼 수 있다. 중년 이후 자신의 과거 공간을 재방문하는 경험이 자아 통합감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이다.</p><p>    </p><p>여기서 중요한 것은 가급적 혼자 가는 것이 좋겠다. 자녀들을 데리고 가면 그들의 시선에 맞춰 설명하는 역할을 하게 되고, 정작 자신이 느껴야 할 것들이 흘러간다. 고향 방문은 안내하는 자리가 아니라 되짚는 자리여야 한다.</p><p>    </p><p>아울러 너무 늦기 전에 가야 한다. 고향에 아는 얼굴이 한 명이라도 남아 있을 때 가면 특히 더욱 좋다. 추억 속 사람이 있는 장소는 기억을 더욱 풍성하게 살려낸다.</p><p>    </p><p>이러한 장소 방문을 계속해서 '다음'으로 미루다 보면 영영 기회는 오지 않는다. 미루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에게는 '언젠가 가야지'라는 말이 사실상 안 간다는 말과 같다. 이번 기회에 인생에서 꼭 찾아가 봐야 할 공간에 대해 되짚어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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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9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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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3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202606191416329440.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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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멋진 신세계 후속 주자 등판…'21.8% 시청률 치트키' 복귀하는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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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한 중년 남자가 사라진 딸을 되찾기 위해 숨겨온 모든 것을 꺼내드는 이야기가 찾아온다. 소지섭을 필두로 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1619_7b6b94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내 딸이 살아있다고 믿으니까"…3차 티저로 긴장감 끌어올린 '김부장'</h3><p>    </p><p>'김부장' 제작진은 17일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이야기가 담긴 3차 티저를 공개했다.</p><p>    </p><p>티저 영상은 평소처럼 퇴근하는 김부장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는 "김부장, 이제 우리 얼굴 좀 자주 보고 살자"라고 말하는 성한수, 박진철과 웃으며 술자리를 나눈다. 그러나 평온은 오래가지 않는다. "언제까지 그렇게 딸내미만 바라보며 살 거냐"는 성한수의 말 직후 김부장의 딸 민지(서수민)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 시작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4746_5ee731d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3차 티저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4753_df326a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3차 티저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학교로 달려간 김부장은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다. 용서 부탁드린다"며 무릎을 꿇고 사과한다. 하지만 "아빠는 왜 내 말 안 믿어?"라며 눈물을 흘린 민지가 이 말을 끝으로 사라져 김부장은 절망에 빠진다. 이후 친구들과 함께 괴한들과 맞서 싸운 김부장은 "내 딸이 살아있다고 믿으니까 살려두는 거야. 그게 아니면 전부 죽어"라고 경고하며 긴장감을 높인다.</p><p>    </p><p>주먹의 세계에 몸담은 주강찬(주상욱)의 등장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민지라는 아이가 어디론가 사라졌고 그 아이 아버지가 찾아다니고 있다"는 말을 듣고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은 김부장과의 대결을 예고한다. 또한 "죽은 줄 알았던 놈이 귀신이 돼 나타났고만 기래"라는 말과 함께 잠수복 차림으로 등장하는 박강성(김성규), 그와 결투를 벌이는 동료 상아(손나은)의 모습도 포함돼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4802_8496058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3차 티저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4808_c4e5bbd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3차 티저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4815_7661df0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3차 티저 일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div><h3>네이버 웹툰 원작…'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인물 관계)</h3><p>    </p><p>'김부장'은 네이버 화요 웹툰에서 1위를 기록한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박태준 만화회사의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 '싸움독학', '인생존망'의 세계관을 통합한 스핀오프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는 총 10부작 구성이다.</p><p>    </p><p>제작진으로는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 등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선보인 남대중 작가가 극본을,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증명한 이승영 감독과 색다른 시선으로 극의 신선함을 더할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했다.</p><p>    </p><p>극 중 등장인물들의 구성도 탄탄하다. 소지섭이 맡은 김부장은 아내를 잃고 홀로 딸 민지를 키우는 인물로, 겉으로는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이지만 실제로는 수많은 특수 작전에 파견된 요원 출신이다.</p><p>    </p><p>최대훈은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이자 비밀 요원 출신으로 현재는 태권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태훈 아빠 성한수로 코믹함과 묵직함을 넘나드는 연기를 선사한다. 윤경호는 과거 전장의 신이었지만 현재는 다빈 아빠로 불리는 게 제일 자랑스럽다는 박진철을 연기한다.</p><p>    </p><p>빌런 캐릭터도 존재감을 발휘한다. 주상욱은 용역 깡패로 시작해 주학건설의 회장이 된 밑바닥 전설 같은 인물로, 모든 것을 돈과 폭력으로 해결하는 주강찬 역을 맡았다.</p><p>    </p><p>손나은은 김부장과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료 상아 역을 맡았다. 상아는 김부장이 딸 민지를 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을 주는 인물이지만, 동시에 정체가 쉽게 읽히지 않는 미스터리한 캐릭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34723_6a52548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인물관계도.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4835_d8efd15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캐릭터 소개. / SBS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4851_b0c5800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성한수 캐릭터 소개. / SBS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4906_b8e6608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박진철 캐릭터 소개. / SBS 공식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의 SBS 복귀…소지섭의 귀환</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4921_f940ca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SBS DRAMA: NEXT EPISODE 촬영 사진.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소지섭이 SBS 드라마에 복귀하는 건 2013년 방영된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이다. '주군의 태양'은 당시 최고 시청률 21.8%를 달성하며 로맨틱 코미디와 호러를 결합한 신선한 줄거리로 인기를 끌었다.</p><p>    </p><p>소지섭은 SBS로 데뷔한 만큼 이번 복귀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1일 서울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에서 "제가 데뷔를 SBS드라마로 해서 저한텐 고향 같은 곳이다"라고 복귀 소감을 밝힌 바 있다.</p><p>    </p><p>소지섭의 강렬한 액션 본능이 드라마 곳곳에 엿보인 가운데 작품이 보여줄 화려한 장면들에 더욱 이목이 쏠린다.</p><p>    </p><h3>흥행작 '멋진 신세계' 후속</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35012_0066b6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김부장'은 이달 26일부터 '멋진 신세계' 후속으로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멋진 신세계'는 지난달 8일부터 방영해 이달 20일 종영했다. '김부장'은 같은 금토 편성 자리를 이어받는다.</p><p>    </p><p>'멋진 신세계'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꾸준히 경신하며 순항했다. 탄탄한 시청 흐름을 이어온 작품의 후속 주자로 나서는 만큼 '김부장'에 대한 기대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지는 분위기다.</p><p>    </p><p>아울러 '김부장'은 SBS 방영과 동시에 넷플릭스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같은 편성 전략은 국내외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p><p>    </p><p>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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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3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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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7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94152_4bb7b927.jpg</image>
            <pubDate>Sun, 21 Jun 2026 0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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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과즙 풍부하고 당도 높은데…고흥서 255톤 생산되는 '이 과일' 출하]]>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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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 햇살이 뜨거워지는 6월, 복숭아가 제철을 맞아 본격 출하에 들어갔다. 달콤한 향과 넉넉한 과즙으로 여름을 대표하는 과일로 꼽히는 복숭아는 특히 조생종의 경우 6월 초부터 수확이 가능해 이른 여름 과일 시장을 선점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94152_4bb7b9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사진.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특히 전남 고흥군에서는 올해도 94개 농가가 과역면 일대에서 조생 복숭아를 재배해 이달 15일부터 출하를 시작했다.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란 고흥산 복숭아는 당도와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p><h3>고흥 조생 복숭아, 본격 출하 시작</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94212_57d2690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흥 조생 복숭아 자료사진. / 고흥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고흥군은 조생 복숭아가 본격적인 수확기에 접어들어 최근 출하를 시작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p><p>    </p><p>올해 고흥 조생 복숭아는 과역면 일대 48헥타르(ha) 재배 면적에서 94개 농가가 참여해 총 255톤 생산 예정이다. 고흥은 지리적 특성 덕분에 일조량이 풍부하고 따뜻한 해풍의 영향을 받아 복숭아가 과즙이 풍부하고 향이 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p><p>    </p><p>특히 6월 상순부터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 특성 덕분에 시장 선점에 유리한 위치를 점하며, 제철에 맞춰 출하되는 만큼 신선도와 당도가 우수해 여름철 선물용과 가정용 과일로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p><p>    </p><p>이번에 수확된 고흥산 조생 복숭아는 고흥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지난 3월 개장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p><p>    </p><p>고흥군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현재 시범 운영 중인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의 최첨단 자동화 선별 시스템을 활용해 복숭아의 크기, 당도, 중량 등을 공동 선별·출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통과정을 단축하고 신선도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산지에서 소비자 식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해 고흥 조생 복숭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p><p>    </p><p>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의 현대화된 공동 선별·유통 시스템을 통해 고흥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해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는 최고 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94235_3d316d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흥군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에서 조생 복숭아가 자동화 선별 시스템을 통해 공동 선별되고 있다. / 고흥군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h3>조생 복숭아란? 다른 복숭아보다 먼저 만나는 이른 여름의 맛</h3><p>    </p><p>조생 복숭아는 6월 초에서 7월 초중순 사이에 가장 먼저 출하되는 품종으로, 복숭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과일이다.</p><p>    </p><p>조생 복숭아는 일반적으로 과육이 부드럽고 즙이 많으며 향이 짙은 편이다. 고흥처럼 일조량과 기후 조건이 좋은 산지에서 재배된 경우 당도와 풍미가 뛰어난 것으로 평가된다.</p><p>    </p><p>조생 복숭아의 가장 큰 장점은 수확 시기가 이르다는 점이다. 6월부터 출하되기 때문에 본격적인 여름 복숭아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시장을 선점할 수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도 초여름부터 복숭아를 즐길 수 있어 수요가 높다. 다만 저장성이 약할 수 있어 수확 후 빠른 유통과 소비가 중요하다.</p><p>    </p><h3>복숭아의 효능과 맛있게 먹는 법</h3><p>    </p><p>복숭아는 맛뿐 아니라 영양 측면에서도 여름철 섭취하기 좋은 과일이다. 복숭아에는 비타민 C와 비타민 A가 함유돼 있어 피부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p><p>    </p><p>더불어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폴리페놀 계열 항산화 물질도 포함돼 있어 세포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기여한다.</p><p>    </p><p>복숭아의 열량은 비교적 낮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과일로 꼽힌다. 수분 함량이 85~90% 수준으로 높아 여름철 수분 보충에도 도움이 된다.</p><p>    </p><p>복숭아는 상온에서 후숙이 이루어지는 과일이다. 구입 후 바로 냉장 보관하면 과육이 딱딱해지고 당도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살짝 덜 익은 복숭아는 상온에서 1~2일 보관하며 후숙한 뒤 먹는 것이 좋다.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을 때 적당히 탄력이 느껴지고 향이 진하게 올라올 때가 먹기 가장 좋은 시점이다.</p><p>    </p><p>껍질째 먹으면 식이섬유와 영양소를 더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으나, 껍질 표면의 잔털이 불편하다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거나 소금물에 살짝 담갔다가 솔로 가볍게 문질러 제거하면 된다.</p><p>    </p><p>복숭아는 그대로 먹는 것 외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요거트나 그릭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새콤달콤한 조합이 완성되고, 샐러드에 넣으면 풍미가 풍부해진다. 스무디·주스로 갈아 마시는 방법도 인기 있다. 복숭아 아이스크림, 셔벗, 빙수 토핑으로 활용하면 여름 디저트로도 제격이다.</p><p>    </p><p>다만 복숭아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과일 중 하나다. 특히 껍질 표면의 잔털은 입 주변이나 피부에 가려움증과 두드러기를 일으킬 수 있다. 섭취 후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복숭아는 당분이 높은 편이므로 당뇨 환자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 적정량 섭취를 권장한다. </p><p>    </p><p>보관 시에는 후숙이 완료된 복숭아를 냉장 보관하되, 3~5일 이내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 장기 보관이 필요한 경우 껍질을 벗기고 슬라이스해 냉동 보관하면 스무디나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p><p>    </p><h3>여름 과일 총정리</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94535_6004c74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복숭아와 함께 여름을 대표하는 제철 과일들도 풍성하게 출하되고 있다. 달콤하고 시원한 제철 과일로 여름을 더 건강하게 즐겨보자.</p><p>    </p><p>여름 과일의 대명사인 수박은 7월부터 8월까지가 제철이다. 수분 함량이 90% 이상으로 무더운 여름 수분 보충에 탁월하며, 라이코펜 성분이 풍부해 항산화 효과가 있다.</p><p>    </p><p>참외도 제철이다. 비타민 C 함량이 높고 엽산이 풍부해 임산부에게도 권장되는 과일이다. 골이 뚜렷하고 껍질이 선명한 황금색을 띠는 것이 잘 익은 참외다.</p><p>    </p><p>자두도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하며, 구연산이 들어 있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껍질째 먹어 영양소를 더 온전히 섭취할 수 있다.</p><p>    </p><p>포도도 여름에 즐기기에 제격이다. 거봉, 샤인머스캣 등 품종이 다양하며, 껍질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 성분은 항산화·항염 효과로 주목받는다. 알이 고르고 꼭지가 신선하며 분이 잘 묻어 있는 포도가 맛과 신선도가 좋다.</p><p>    </p><p>여름 제철 과일은 그 계절에 가장 자연스럽게 성숙한 상태에서 수확되기 때문에 맛과 영양 면에서 뛰어나다. 고흥산 조생 복숭아를 비롯한 다양한 여름 과일들을 제철에 즐기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보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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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7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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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7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202606202229538772.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22: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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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속보] 이란 “호르무즈 다시 봉쇄…미·이스라엘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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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223716_9c2e5b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중동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한국 선박 중 처음으로 해협을 빠져나온 HMM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10일 원유 하역을 위해 울산 앞바다에 도착해 해상원유하역시설인 부이로 접근할 당시 자료사진. / 연합뉴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는 2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미·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발효로 18일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재개된 지 이틀만이다.</p><p>    <p>하탐 알안비야는 성명에서 "전쟁 종식에 관한 MOU 제1조 불이행 등 미국의 명백한 신의성실 원칙 위반과 약속 불이행에 대응하고,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 정권이 끊임없이 합의를 위반하고 철수를 미이행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선박에 대해 폐쇄를 선언한다"고 발표했다.</p>    <p>이어 "이번 조치는 적의 약속 불이행에 대한 첫 번째 대응 단계"라며 "침략이 계속될 경우 적이 의무를 이행하도록 만들기 위한 다음 단계 조치도 계획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p></p><p><p>17일 서명된 종전 MOU의 1조는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중단하고 레바논의 영토 보전과 주권을 보장하기로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통행이 증가하며 지난 18일에는 상선 25척이 통과했다.</p>    <p>그러나 이스라엘은 MOU 발표 이후에도 레바논에 대한 공습을 계속했다. 레바논 보건부는 19일 이스라엘의 공습과 남부 및 동부 지역에 대한 포격으로 4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도 자국 군인 4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p>    <p>20일에도 교전이 이어지며 레바논 남부에서 16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p>    <p>이 가운데 이란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의 대미 협상 대표단이 협상장인 스위스로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p>    <p>이란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협상 대표단이 스위스로 조금 뒤 출발할 것"이라며 "그곳에서 상대방의 종전 양해각서(MOU) 이행을 요구하고 그들이 자신들의 약속을 어떻게 이행하려는지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바가이 대변인은 "상대방이 약속의 일부를 지키지 않는다면 MOU 전체가 위태로워질 것"이라며 "상대방은 가능한 한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전체 합의가 위험에 빠지게 된다"라고 경고했다.</p>    <p>또한 "우리는 이행되지 않을 약속에 서명한 게 아니다"라며 "우리의 접근 방식이 '약속 대 약속'인 만큼 상대방이 자신의 의무 이행을 회피하면 필요한 조처로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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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7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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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7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213359_bb30f6de.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21:4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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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229회 로또 1등 8명, 당첨금 '각 35억'…명당 판매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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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29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12, 13, 29, 34, 37, 42’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0일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16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213359_bb30f6d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로또 판매점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당첨번호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총 8명이다. 각각 35억 1975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은 89명으로 당첨금은 5273만원씩을 수령한다.</p><p>    </p><p>5개 번호를 맞춘 3등 2925명은 각각 160만원가량을 받는다. 4개 번호를 맞춘 4등 당첨자 15만 2290명은 고정 당첨금 5만원씩을, 3개 번호가 일치한 5등 당첨자 258만 3834명은 고정 당첨금 5000원씩 가져간다.</p><p>    </p><p>이번 회차 1등 배출점 8곳 중 5곳은 자동이다. 2곳은 수동 나머지 1곳은 반자동이다.</p><p>    </p><p>1등 배출 판매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로또킹(자동,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2 1층) ▲ 대치럭키 로또(수동, 서울 강남구 선릉로76길 38 1층 3호) ▲ 대박복권(수동,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7가길 36 1층) ▲거액의꿈 (반자동, 부산 남구 우암로154번길 54) ▲ 인현동지하가판(자동, 인천 중구 참외전로 132-2 동인천역 78번 출구 지하1층 가판대) ▲ 이마트24 순천산단점(자동, 전남 순천시 산단1길 6) ▲ 황금노다지(자동, 경남 김해시 경원로 13 1층 삼거리쪽) ▲ 로또냉동(자동, 경남 김해시 장유로 331-1 좌측 복권판매점)</p><p>    </p><p>로또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기한이 지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공익사업에 사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213552_592591c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229회 로또 당첨번호 자료사진. / 동행복권 홈페이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아울러 이날 20일 방송된 1229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는 박은영 셰프가 출연했다.</p><p>    </p><p>박 셰프는 중식 요리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온 인물로, 2024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MBC '놀면 뭐하니?'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요리 실력은 물론 친근한 매력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레스토랑 '누와'를 개업해 오너 셰프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p><p>    </p><p>박 셰프는 요리 활동과 함께 나눔 실천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5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권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500만 원을 기부했다. 또한 메이크어위시 코리아가 진행한 아동 소원 성취 프로젝트 '위시데이'에 참여해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도 했다.</p><p>    </p><p>'황금손' 출연 전 박 셰프는 "나눔은 정성을 담아 음식을 대접하는 마음처럼 누군가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드리며 치유와 행복을 전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p><p>    </p><p>또한 이날 방송에서 박 셰프는 "방송으로만 보던 무대에 직접 서니 신기하다"면서 "준비 과정 하나하나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된다. 시청자 여러분도 직접 참관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p><p>    </p><p>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청해 로또 추첨을 진행한다. 더불어 복권기금이 활용되는 다양한 공익·복지사업도 함께 소개하며 기금의 긍정적인 가치를 공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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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7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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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7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200907_b79bd249.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20:1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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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가스총' 들고 잠실 시위 참가하려던 80대…현장서 경찰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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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16일째 이어지고 있는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가스총을 소지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제지당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200907_b79bd24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경찰이 배치돼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20일 연합뉴스 보도 및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인근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가스총을 소지한 채 집회에 참여하려다 경찰에 발견됐다.</p><p>    </p><p>경찰은 A씨를 집회 장소 밖으로 이동시켜 총포소지허가증을 확인한 뒤 귀가하도록 했다.</p><p>    </p><p>또한 이날 1-3 게이트 앞에서는 오후 1시 30분쯤에 한 40대 여성이 장난감 소총 1개를 소지하고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해 차량에 보관하도록 조치했다.</p><p>    </p><p>앞서 지난 17일 오후 10시 23분경에는 1-3 게이트 시위 현장에서 30대 남성이 흉기를 들고 자해하는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해당 남성은 "이 안에서 사람이 죽고 있다"고 외치며 공포감을 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특수협박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다.</p><p>    </p><p>시위 장기화에 따라 경찰 측은 불법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업무 방해 등을 언급하며 "불법 행위가 확인되면 엄정 처리할 것이다. 사후에 사법 처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p>    </p><p>더불어 서울청은 6·3 지방선거 투표일부터 15일까지 투표용지 부족, 소란 등과 관련해 총 306건의 112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p><p>    </p><h3>홍대서 '재선거' 시위 결집 양상</h3><p>    </p><p>앞서 '잠실 개표소' 시위의 주축을 이루었던 2030 세대 일부는 홍대입구역으로 활동지를 옮기고 있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p><p>    </p><p>연합뉴스에 따르면 보수 성향의 청년단체 'BOSS 홍대'는 20일 오후 홍대입구역 8번과 9번 출구 사이 도보에서 '재선거 요구 집회'를 열었다. 이날 홍대입구역 앞에서는 오후 4시 기준 10여명의 청년이 태극기와 '재선거'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p><p>    </p><p>BOSS 홍대 측은 "우리가 재선거를 외치는 이유는 투표지가 없어서 투표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다. 참정권을 지켜달라"고 주장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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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7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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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5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64622_7e6723bd.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16: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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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국힘 “선관위 국정조사 별개 특검 필요…이 대통령 '원포인트 개헌'은 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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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국민의힘은 2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특검(특별검사)을 통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원포인트 개헌'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64622_7e6723b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정조사와는 별개로 특검을 통한 실체적 진실 규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개헌이라는 건 원포인트로 이뤄질 수 없다. 추가적인 졸속 개헌이 있을 수도 있다"며 "개헌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려면 권력구조 개편과 기본권 확대 같은 다양한 헌법적 가치를 보호하고 국가 미래를 함께 검토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p><p>    </p><p>장외투쟁 여부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당의 입장이 정해지지 않았다. 실체적 진실 규명이 우선"이라고 선을 그으면서도 "현재 올림픽공원 등 현장에서 들려오는 2030 청년 세대들의 참정권 훼손에 대한 분노의 목소리가 있다"고 말했다.</p><p>    </p><p>박 수석대변인은 같은 날 논평을 통해 선관위의 수의계약 관행과 특정 업체와의 유착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선관위가 최근 5년간 체결한 계약의 82.1%, 지난해에는 무려 87.7%를 수의계약으로 체결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더욱 기가 막힌 것은 수의계약 상위 업체들에 민주당 성향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p><p>    </p><p>특히 "전직 친문(친문재인) 계열 법무부 차관, 문재인 정부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 민주당 디지털자산TF 자문위원 등 여권 성향 인사들이 줄줄이 사외이사로 적을 두고 있었다"며 "유독 특정 정치 세력과 연루된 업체들과 경쟁 없이 계약을 체결하게 된 배경은 국민 상식으로 쉽게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p><p>    </p><p>또한 그는 "채용 비리, 특혜 의혹, 외유성 출장, 방만한 예산 집행, 정보 은폐 논란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의혹이 터져 나오고 있다"며 "선관위는 더 이상 침묵 뒤에 숨지 말고, 성역 없는 철저한 진실 규명과 환골탈태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p><p>    </p><p>아울러 박 수석대변인은 입원 중인 장동혁 대표의 복귀 시점에 대해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 이번 주말 동안 입원해야 한다. 다음 주 월요일 최고위원회의 참석 여부도 미정"이라고 밝혔다. 일각의 장 대표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아직 우리 당의 입장이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성급히 지도부 공백을 초래하는 건 또 다른 갈등과 분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당 의원들과 당원들의 상식적 의사가 중요하다"고 답했다.</p><p>    </p><p>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연 브리핑에서 "여야 간 의견 일치가 된다면 선거관리위원회에 관한 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한 바 있다.</p><p>    </p><p>이 대통령은 "선관위 문제는 참 황당하다"며 "우리가 아무런 통제·감시·견제 권한이 없다. 하다못해 선관위원장에 대한 형식적 임명권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래도 가장 공정한 대법관이 맡아 가장 공정하게 잘하지 않을까 기대했잖느냐. 그런데 결과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꼬집었다.</p><p>이 대통령은 또한 "예산이 없었냐. 그것도 아니다. 예산 다 편성해 줬다"면서 "헌법이 정한 중립기관으로서 아무 통제도 받지 않으면 그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데,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구가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p><p>    </p><p>법과 제도 정비를 강조한 이 대통령은 "헌법이 너무 명징하게 독립기관으로 해 놨기 때문에 감시, 통제, 견제의 법 제도를 만드는 게 위헌 결정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개헌 가능성을 시사하며 "필요하다면 대통령이 발의하는 한이 있더라도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걸 봐가면서 정부도 입장을 정하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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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5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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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5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54503_4bbc733b.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15:5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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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7년만에 뭉치더니…넷플 공개 하루만에 랭킹 1위 찍은 '천만 배우 등판'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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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남편들'이 공개 하루 만에 정상에 올랐다. 6월 19일 공개된 이 작품은 20일 오후 기준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1위에 올라섰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54503_4bbc733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공식 예고편. '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 '충식'(진선규)과 현남편 '민석'(공명)의 예측불허 작전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공명, 진선규,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등이 출연한다.    / 유튜브 '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h3>공개 하루 만에 정상…'극한직업' 콤비의 7년 만의 재결합</h3><p>    </p><p>진선규와 공명 주연의 넷플릭스 코미디 영화 '남편들'이 20일 오후 기준 넷플릭스의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1위에 올랐다. 영화는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 '충식'(진선규)과 현남편 '민석'(공명)의 예측불허 작전을 그린 코믹 액션물이다. 전남편과 현남편이 한 팀이 된다는 설정 자체가 작품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54536_e9dc3e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작품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진선규와 공명의 재회다. 두 배우는 2019년 영화 '극한직업'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은 누적 관객수 1626만 명을 동원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극한직업'의 주역들이 '남편들'로 돌아온 것으로, 두 사람이 다시 한 작품에 뭉친 건 7년 만의 일이다.</p><p>    </p><p>공명은 '극한직업'에서 막내 형사 '김재훈' 역을 맡았고 진선규는 '마봉팔' 형사 역을 맡아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다.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 콤비로 각인됐던 그 조합이 7년의 세월을 넘어 '남편들'에서 다시 살아났다.</p><p>    </p><p>제작보고회에서 진선규는 "'극한직업'과 비슷하다는 우려는 없었다. 그만큼 새로운 이야기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 기분이었고, 그 시작부터 굉장히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도 조심스러울 수 있는데 명이가 정말 다 받아줬다. 그런 호흡이 좋았고 촬영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즐거웠다"며 공명과의 현장 케미를 전하기도 했다.</p><p>    </p><p>이 밖에도 '남편들'에는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 등이 출연해 풍성함을 더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54557_e8743d9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남편들' 스틸컷. / 넷플릭스      </figcaption></figure><div></div></div><h3>상극의 두 남편, 그 설정이 만들어내는 웃음</h3><p>    </p><p>'남편들'의 핵심은 공존하기 어려운 두 인물이 한 목표를 위해 억지로 손을 잡는다는 데 있다. 충식(진선규)은 오직 일밖에 모르고 경찰서에서 살다시피하는 마약반 열혈 형사이자 전남편이다. 현남편 민석(공명)은 수의사로, 아내를 구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형사 충식과 위험천만한 작전에 동참하는 인물이다. </p><p>    </p><p>충식은 민석과 딸의 영어 웅변 대회에서 가족석을 두고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던 중, 부인과 딸이 납치됐다는 전화를 받는다. 알고보니 충식이 검거한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을 되찾기 위한 그의 아내 '혜란'의 계획이었던 것이다. 충식과 민석은 가족을 구하기 위해 원치 않은 합동 작전을 시작한다. 서로 다른 성격, 다른 직업, 다른 세대를 대표하는 두 남자가 사사건건 충돌하면서도 결국 같은 방향으로 뛰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극의 유머를 끌어올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54621_a69c4c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김지석은 첨단 기술로 조직을 운영하는 신세대 두목 '도준'을 연기한다. 윤경호는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용강파 두목 '용강'으로 분했다.</p><p>    </p><p>강한나는 두 남편의 아내이자 납치된 상황에서도 쉽게 기죽지 않는 '시내' 역을 맡았다. 위기 상황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다. 이다희는 조직의 핵심 시스템을 설계한 브레인 '혜란'으로 활약하며, 전소민은 특종을 쫓는 사회부 기자 '아라' 역으로 작품에 또 다른 활력을 불어넣는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에너지를 지닌 일곱 배우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리며 만들어내는 앙상블이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54634_5d665e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코미디와 액션의 만남</h3><p>    </p><p>연출을 맡은 박규태 감독은 코미디와 액션의 균형에 특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갑 체포술과 카체이싱, 절벽 로프 액션,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액션 시퀀스를 담아내며 스케일을 키웠지만, 화려한 액션에만 집중하지 않았다. 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을 살려 웃음과 몰입감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방식을 택했다.</p><p>    </p><p>박 감독은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라는 설정에 신세대와 구세대 두목의 대결 구도를 더해 코미디의 층위를 촘촘하게 쌓았다"고 밝혔다. 또 "다채로운 액션 장면 속에서도 인물들의 풍부한 표정과 감정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연출 의도를 전했다.</p><p>    </p><p>이같은 연출과 개성적인 배우들이 뭉친 '남편들'은 공개 하루 만에 국내 넷플릭스 랭킹 1위를 차지한 상황. 단기 흥행세에 그치지 않고 순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통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c-h_OB7kEdk?si=GYlWEET180H0pQAn"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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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5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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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44433_094dcdff.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14:4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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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김용범 “보유·양도세 합리적 조정 필요…반도체 성과 부동산 흡수되면 호황 오래 못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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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0일 "반도체가 벌어온 국부가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흡수되고 성장의 과실이 소수에게만 집중된다면 이번 호황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며 부동산 과세 정상화와 재정 여력 및 기업 이익을 취약층과 미래산업 등으로 연결하는 상상력과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20/img_20260620144433_094dcd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용범 정책실장이 4월 2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공동창업자 겸 대표 접견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실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명목 10% 후반 경제의 환희, 낯섦, 그리고 두려움'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이라고 평가하며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p><p>    </p><p>그는 "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라며 "주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 숫자들이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진단했다.</p><p>    </p><p>그러면서 김 실장은 "숫자만 놓고 보면 환호할 일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무겁다"고 운을 뗐다. 그는 "경제 전체가 좋아진 것이 아니다. 주로 반도체와 AI(인공지능) 관련 섹터가 만들어낸 숫자"라고 짚었다.</p><p>    </p><p>김 실장은 "하반기가 되면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명품 소비가 살아나고 선호 지역의 부동산 매수 심리도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할 수 있다. 진짜 고비는 연말과 내년 초"라고 전망했다.</p><p>    </p><p>그는 이번 연말부터 기업의 성과급 지급과 임금 인상, 수출 대금 유입 등이 본격화되며 부동산 시장에 시차를 두고 자금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김 실장은 "과거를 돌아보면, 이런 돈은 결국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가는 경향을 반복해왔다. 이번에도 예외일 것이라고 쉽게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p><p>    </p><p>이어 "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이라고 강조했다.</p><p>    </p><p>또한 "그것만으로 충분할까"라고 반문하며 "세금을 내고도 남는 장사라는 확신이 생기면 어지간한 규제로는 역부족일 수 있다"고 말했다.</p><p>    </p><p>김 실장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며 "금리가 오르면 누가 먼저 맞을까. 반도체 성과급을 받은 사람이 아니다. 호황을 체감하지 못한 자영업자와 취약차주, 변동금리 대출자들이 먼저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라면서 "호황의 과실은 위로 향하고, 긴축의 고통은 아래로 향한다. 이것이 가장 불편한 그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라 전체는 잘 나가는데 정작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은 상황. '경제가 좋다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지?'라는 질문이 사회 곳곳에서 쌓이기 시작하면 경제 문제는 정치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p><p>    </p><p>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관건은 이 돈을 어디로 흘려보낼 것인가다"라고 말한 김 실장은 "재정 여력과 기업 이익을 청년과 취약계층, 미래 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이번 호황은 한국 경제가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저성장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역대급 호황은 그에 걸맞은 상상력을 요구한다. 그 상상력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실행력도 함께"라고 덧붙였다.</p><p>    </p><p>김 실장은 지난달에도 "인공지능(AI) 인프라 시대의 과실은 특정 기업만이 끌어낸 결과가 아니다"라며 초과 세수를 국민에 환원하기 위한 '국민배당금제'를 제안한 바 있다.</p><p>    </p><h3>다음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h3><p>    </p><p>&lt;명목 10% 후반 경제의 환희, 낯섦, 그리고 두려움&gt;</p><p>올해 한국 경제의 명목 GDP 성장률이 두 자릿수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1분기 명목 성장률 전년동기대비 17.1%). 우리나라 명목 성장률이 마지막으로 10%대를 기록했던 것은 한일월드컵 열기로 온 나라가 들썩였던 2002년이다. 숫자만 놓고 보면 환호할 일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무겁다.</p><p>우리 경제는 오랫동안 낮은 한 자릿수 명목 성장에 익숙해져 있었다. 2010년대 평균 5.0%, 2020~25년 평균 4.7%. 기업도, 정부도, 가계도 모두 이 속도에 맞춰 살아왔다. 금리도, 임금도, 부채도. 우리는 어느새 저성장의 리듬에 몸을 맞추며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p><p>그런데 갑자기 세상이 달라지고 있다.</p><p>환희: 진짜 돈이 들어왔다</p><p>이번 호황은 착시가 아니다. 글로벌 AI 투자 폭발이 반도체 수요를 끌어올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폭증했다. 코스피 9000p를 넘어섰고, 경상수지 흑자는 사상 최대 규모로 달러가 실제로 들어오고 있다. 법인세 수입은 급증하여 재정 여유가 생겼다. 국가채무비율은 다시 50% 아래로 내려갈 전망이다.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도 당초 예상했던 2028년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달성이 가능해졌다.</p><p>주가, 영업이익, 세수, 경상수지.</p><p>숫자들이 일제히 좋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p><p>낯섦: 우리가 잊고 있던 세계</p><p>그런데 이 숫자들이 낯설다.</p><p>10% 후반의 명목 성장률이라는 게 어떤 느낌인지 우리는 잊은 지 오래다. 1980년대 평균 17.9%, 1990년대 평균 13.8%의 세상. 그 시절을 경험한 세대도 기억이 희미해졌고, MZ세대에게는 아예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세상이다.</p><p>더 낯선 것은 이 호황의 근원이다.</p><p>경제 전체가 좋아진 것이 아니다. 주로 반도체와 AI 관련 섹터가 만들어낸 숫자다. 숫자는 1980~90년대의 고성장기를 떠올리게 하지만, 성격은 다르다. 그 시절의 명목 성장이 국내 물가 상승의 성격이 강했다면, 지금의 명목 성장은 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과 기업 수익성 개선이 만들어낸 결과다.</p><p>그래서 이번 호황은 더 진짜인데, 더 낯설다.</p><p>GDP 디플레이터는 10%를 넘겼지만 CPI는 3%에 머물고 있다. 거시지표는 뜨겁지만 자영업자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차갑다.</p><p>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폭증하는데 동네 상가는 공실을 걱정한다. 주가는 사상 최고치를 향하는데 폐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p><p>게다가 반도체 수출 급증에 따른 증시 상승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리밸런싱을 자극하면서, 과거의 상식과는 반대로 원화 약세를 가져오는 역설적인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이는 수입물가와 국내 물가 압력을 높이고, 내수기업들의 채산성을 약화시키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p><p>나라 전체의 평균은 좋아지고 있다. 하지만 그 평균이 모든 사람의 현실을 설명해주지는 못한다.</p><p>평균은 좋아지는데 중간은 흔들리기 시작할 수도 있다.</p><p>두려움: 시차를 두고 밀려오는 압력</p><p>이 두려움에는 숫자로 된 증거가 있다.</p><p>올 1분기 실질 GDP는 3.8% 늘었다. 우리가 실제로 만든 양이다. 그런데 같은 분기, 실질 GDI는 13.2% 늘었다. 우리가 만든 것을 팔아서 살 수 있는 양이다.</p><p>두 숫자의 격차는 9.4%포인트. 지난 25년간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크기다. 보통 이 둘은 거의 같이 움직인다. 만든 만큼 살 수 있는 게 정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은 똑같이 일했는데 살 수 있는 것이 압도적으로 늘어났다. 반도체 가격이 너무 올라서, 우리가 파는 것의 가격이 우리가 사는 것의 가격보다 훨씬 비싸졌기 때문이다.</p><p>이 숫자가 무서운 이유는 따로 있다. 이건 이미 확정된 구매력이다. 다만 아직 전체가 풀리지 않았을 뿐이다.</p><p>1분기 통계는 이미 예고하고 있다. 앞으로 가계와 기업의 손에 들어올 돈이 통계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p><p>더 걱정되는 것은 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차를 두고, 파도처럼 밀려온다.</p><p>지금 상반기는 아직 조용하다. 주가가 선반영했고, 반도체 벨트가 살짝 들썩이는 정도다. 대부분은 아직 관망 중이다. 사람들은 좋은 숫자들을 뉴스에서 보고는 있지만, 그것이 자신의 삶과 연결된 현실이라고까지 느끼지는 않는다.</p><p>그러나 하반기가 되면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상반기 실적이 확정되고 성과급 규모가 가시화되면 사람들 마음속에 조금씩 확신이 자리 잡기 시작할 것이다.</p><p>“올해는 정말 다르구나.”</p><p>명품 소비가 살아나고 선호지역의 부동산 매수 심리도 다시 꿈틀거리기 시작할 수 있다.</p><p>진짜 고비는 연말과 내년 초다.</p><p>성과급이 실제로 지급되고 임금 인상이 현실화되고 수출 대금이 국내로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행동도 달라진다. 호황을 선반영했던 주식시장도 어느 정도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쌓여 있던 무역흑자가 국내로 환수되면서 원화가 안정을 되찾기 시작하면, 그동안 관망하던 사람들도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지금 아니면 늦을 수 있다는 조급함도 더 넓게, 더 멀리 퍼져나간다.</p><p>한국 경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이런 장면을 여러 번 경험해왔다. 유동성이 결국 어디로 향하는지에 대해서도 우리는 집단적인 학습을 해왔다. 과거를 돌아보면, 이런 돈은 결국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들어가는 경향을 반복해왔다. 이번에도 예외일 것이라고 쉽게 장담하기는 어렵다.</p><p>부동산 과세를 정상화해야 한다. 보유세와 양도세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것은 필요하고 옳은 방향이다.</p><p>그러나 그것만으로 충분할까.</p><p>이번에는 빚을 내는 사람들이 아니라 현금을 가진 사람들이 움직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세금을 내고도 남는 장사라는 확신이 생기면 어지간한 규제로는 역부족일 수 있다.</p><p>금리도 마찬가지다. 중동 정세가 안정되고 원화가 정상 수준을 되찾는다면 수입물가 압력은 다소 진정될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높은 명목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지금의 금리 수준이 영원히 유지되기는 어려울 것이다.</p><p>그런데 금리가 오르면 누가 먼저 맞을까.</p><p>반도체 성과급을 받은 사람이 아니다. 호황을 체감하지 못한 자영업자와 취약차주, 변동금리 대출자들이 먼저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p><p>호황의 과실은 위로 향하고, 긴축의 고통은 아래로 향한다.</p><p>이것이 가장 불편한 그림이다.</p><p>나라 전체는 잘 나가는데 정작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은 상황. “경제가 좋다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지?“라는 질문이 사회 곳곳에서 쌓이기 시작하면 경제 문제는 정치 문제가 된다.</p><p>역사적으로 가장 어려운 순간은 불황의 시기가 아니라, 평균은 좋아지는데 중간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순간이었다.</p><p>그렇다고 비관할 이유는 없다.</p><p>냉정하게 보면 이것은 나빠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좋아서 생긴 문제다. 세수가 늘고 경상수지 흑자가 쌓이고 있다. 과거 위기 때처럼 쓸 돈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는 상황과는 다르다.</p><p>관건은 이 돈을 어디로 흘려보낼 것인가다.</p><p>결국 이것은 단순한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경제의 문제일지도 모른다. 성장의 과실을 어떻게 나누고, 지금 생겨난 여유를 어떤 미래로 연결할 것인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p><p>반도체가 벌어온 국부가 부동산 불로소득으로 흡수되고 성장의 과실이 소수에게만 집중된다면 이번 호황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다. 반대로 재정 여력과 기업 이익을 청년과 취약계층, 미래 산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면, 이번 호황은 한국 경제가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저성장의 터널을 빠져나오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다.</p><p>숫자는 방향을 보여줄 뿐, 선택을 대신해주지 않는다.</p><p>어쩌면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저성장에 익숙해진 나머지, 풍요가 가져오는 문제를 다루는 법을 잊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가난은 사람을 힘들게 하지만, 풍요 역시 언제나 편안한 것만은 아니다.</p><p>20여 년 만에 찾아온 이 기록적인 번영 앞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마주하지 않았던 종류의 선택을 다시 요구받고 있다.</p><p>숫자만 놓고 보면 환호할 일이다.</p><p>그런데 이상하게 마음 한구석이 무거운 것은, 어쩌면 우리가 너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종류의 문제를 다시 마주하게 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p><p>역대급 호황은 그에 걸맞은 상상력을 요구한다.</p><p>그리고 그 상상력을 현실로 옮길 수 있는 실행력도 함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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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35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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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0 Jun 2026 11: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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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마트에서 '이런 수박' 보이면 바로 사오세요…아는 사람은 무조건 집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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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수박 한 통이 쉽게 사기는 어려운 가격이 됐다. 고르는 데 공을 들이는 것도 당연하다. 두드려보고 들어보고, 그래도 집에 와서 잘랐을 때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때 몇 가지 기준을 알아두면 확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줄무늬부터 배꼽·소리·무게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수박 고르는 법을 정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4749_bdb0c87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두면 마트에서 편리하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줄무늬부터 본다</h3><p>    </p><p>수박을 고를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겉껍질의 줄무늬다. 검은색 줄무늬와 초록색 바탕 부분의 경계가 뚜렷하고, 줄무늬가 선명하게 끊김 없이 이어지는 수박이 잘 익은 것이다. 반대로 줄무늬가 흐릿하거나 불규칙하고, 전체적으로 옅은 초록빛을 띠는 수박은 당도가 낮을 가능성이 높다.</p><p>    </p><p><u>여기에 한 가지 더 확인할 포인트가 있다.</u> 검은 줄무늬 한가운데에 미세한 선이 하나 더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선이 손으로 만져질 정도로 선명한 수박일수록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자란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일교차가 클수록 낮 동안 광합성으로 만들어진 당분이 밤에 잘 축적되기 때문에 당도가 높은 수박이 나온다.</p><p>    </p><p>껍질 전체가 단단하고 맑으며 매끄러운 것도 신선도의 지표다. 지나치게 번들거리거나, 표면이 거칠고 광택이 없다면 신선도가 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p><p>    </p><h3>배꼽 크기와 색을 확인한다</h3><p>    </p><p>수박 아래, 꼭지 반대편에 있는 작은 흔적이 '배꼽'이다. 이 부분은 수박꽃이 떨어진 자리(낙화 부위)로, 크기와 색을 함께 봐야 한다.</p><p>    </p><p>배꼽은 작을수록 좋다. 배꼽이 큰 수박은 성장 과정에서 영양분이 꽃과 잎 쪽으로 분산됐다는 의미로, 과육의 당도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다. 반대로 배꼽이 작은 수박은 낙화 부위가 잘 아물면서 과육이 고르게 성장했다는 신호다. 대략 1cm 혹은 100원 동전보다 작은 크기를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p><p>    </p><p>색도 중요하다. 배꼽 부위가 크림빛이 도는 노란색 또는 주황빛에 가까울수록 잘 익었을 가능성이 높다. 흰색이거나 지나치게 연한 색이면 덜 익었거나 수분이 부족한 수박일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4838_e2af41b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기사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인포그래픽 자료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꼭지는 신선도 참고용이다</h3><p>    </p><p>꼭지 상태는 당도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선도를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는 활용할 수 있다. 짧고 아직 살짝 푸른빛이 남아 있거나 약간만 마른 꼭지는 수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수박이라는 신호다. 반면 지나치게 갈색으로 바짝 말라 있거나 쭈글쭈글하다면 유통 기간이 길어진 것일 수 있다.</p><p>    </p><p>다만 유통 과정에서 꼭지가 아예 떨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꼭지 유무나 상태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기는 어렵다.</p><p>    </p><p>또 하나의 포인트는 꼭지 주변이 살짝 오목하게 들어간 모양을 띠는지 여부다.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자란 수박은 꼭지 부분이 움푹 들어간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다. 당도 높은 수박의 특징 중 하나로 참고할 만하다.</p><p>    </p><h3>두드려서 소리 듣고, 무게는 묵직하게</h3><p>    </p><p>수박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두드렸을 때 나는 소리도 유효한 판별법이다. 잘 익은 수박은 과육과 수분이 고르게 차 있어 '통통' 울리는 맑고 깊은 소리가 난다. 두드렸을 때 손바닥에 진동이 잘 전달될수록 좋은 신호다.</p><p>    </p><p>반면 덜 익거나 과숙된 수박은 내부에 공기층이 많아 소리가 둔탁하게 퍼지는 경향이 있다. 다만 이 방법은 경험치가 어느 정도 필요한 만큼, 다른 기준들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다.</p><p>    같은 크기의 수박이라면 더 무거운 것을 고른다. 수분 함량과 과육 밀도가 높다는 뜻이다. 크기에 비해 가볍게 느껴지는 수박은 수분이 부족하거나 속이 성기게 자란 경우일 수 있다. 한 손으로 들어봤을 때 한쪽으로 치우쳐 무게중심이 불균형하게 느껴지는 것도 좋지 않은 신호다. 여러 개를 들어 비교해보면 감이 빠르게 잡힌다.</p><p>    </p><h3>겉 상처와 하얀 가루도 확인 포인트</h3><p>    </p><p>껍질 표면에 갈색 그물망처럼 생긴 자국(웹빙, webbing)이 있는 수박은 성장 과정에서 충분히 수정이 이루어졌다는 신호로 여겨지며, 당도가 높은 수박에서 자주 발견된다고 알려져 있다.</p><p>    </p><p>또한 수박 겉면에 하얀 가루가 묻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당밀이 껍질 바깥쪽으로 올라온 것으로 당도가 높을 가능성이 크다는 신호로 해석된다.</p><p>반면 껍질에 금이 가거나 곰팡이처럼 보이는 흰 흔적, 눈에 띄는 흠집이 있는 수박은 피하는 것이 좋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5714_b8277d4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실제 흰 가루 모습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수박 보관법</h3><p>    </p><p>통수박은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면 된다. 냉장 보관도 가능하지만,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당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통수박 상태에서는 냉장 보관 시 1~2주, 실온에서는 1주일 내외로 소비하는 것이 좋다.</p><p>    </p><p>수박을 자른 후에는 가급적 랩을 씌우기보다는 과육만 깍둑썰기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면 좋다. 자른 수박은 공기에 노출되면 빠르게 산화되므로 2~3일 이내에 먹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랩으로 밀봉할 경우 단면이 점점 하얗게 변하거나 질감이 물러질 수 있으니 가급적 빨리 먹는 것이 낫다.</p><p>    </p><p>냉동 보관 방법도 있다. 껍질을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잘라 지퍼백에 넣어 냉동하면 1~2개월간 보관할 수 있다. 냉동 수박은 해동 후 식감이 물러지므로 스무디나 셔벗으로 활용하는 것이 적합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55223_1080d94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수박을 맛있게 먹는 법</h3><p>    </p><p>'수박 화채'로 즐기는 것은 수박 활용의 대표적인 사례다. 수박을 한 입 크기로 잘라 볼에 담고, 사이다나 탄산수를 붓는다. 기호에 따라 포도, 복숭아 등 과일을 더하면 색감도 좋다. 얼음을 넣어 차갑게 먹으면 여름 디저트로 손색없다.</p><p>    </p><p>'수박 주스'도 제철음료로 좋다. 수박 과육을 적당량 잘라 블렌더에 넣고 갈면 된다. 씨를 미리 제거하면 더 부드럽다. 레몬즙을 약간 더하면 단맛이 살아나고 청량감이 높아진다. 냉동 수박을 사용하면 별도의 얼음 없이 셔벗 질감의 스무디를 만들 수 있다.</p><p>    </p><p>'수박 샐러드'도 있다. 수박을 깍둑썰기 하고 치즈, 민트 잎, 올리브유, 소금을 더하면 서양식 여름 샐러드가 된다. 단짠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리며, 식전 요리나 가벼운 점심으로 활용할 수 있다.</p><p>    </p><p>아울러 수박에 소금을 살짝 뿌리면 짠맛이 미각 세포를 자극하면서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진다고 알려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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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7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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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1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63057_c2a35f1c.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09: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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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인생은 매 순간 선택인데”…3100억 CEO 홍진경이 강조한 성공 철학 '단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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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모델에서 방송인으로, 방송인에서 CEO로. 끊임없이 도전하며 많은 대중들에게 유쾌함을 선사해온 홍진경의 스토리는 온라인에서 꾸준히 회자된다. 특히 성공한 CEO인 그가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털어놓은 '선택'에 대한 이야기는 세대를 떠나 큰 울림을 주며 공감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63057_c2a35f1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홍진경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이화여대 토크 버스킹에서 꺼낸 한마디</h3><p>    </p><p>2023년 KBS2 예능 '홍김동전'은 이화여대를 찾아 토크 버스킹을 진행했다. 첫 주자로 나선 홍진경은 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냈고, 그 자리에서 인생의 선택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놨다.</p><p>    </p><p>당시 홍진경은 "나는 선택을 잘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인생은 살아보니 매 순간이 사실 선택이더라. 선택의 결과가 지금 여기 앉아 있는 나다"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선택을 잘하는 방법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짚었다. 홍진경은 "선택을 잘하는 방법이 나에게는 '경험'이었다"고 강조하며 "경험을 굉장히 많이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험이 쌓일수록 선택의 정확도가 올라간다는 의미다. 그는 "경험을 많이 하게 되면 나은 선택을 하게 된다"는 설명도 덧붙였다.</p><p>    </p><p>젊은 세대를 향한 조언은 더 구체적이었다. 홍진경은 "젊으니 이건 이래서 안 돼, 저건 저래서 안 돼 하며 차 떼고 포 떼고 나면 할 수 있는 게 없다. 뭐든지 용기와 모험심을 갖고 부딪혀보라. 도전해 보라"고 말했다. 실패를 두려워하며 미리 가능성을 지우지 말라는 이야기로 풀이된다.</p><p>    </p><p>같은 맥락에서 그는 독서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꺼낸 말이다. 그는 "책을 왜 봐야한다고 생각하냐면 삶이 매 순간 선택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진경은 "글을 많이 읽으면 선택을 잘하게 된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택을 하게 하는 게 분명하다"라면서 "사유를 깊게 하고 좋은 선택을 하는 게 살아보니 필요하더라"라고 설명했다.</p><p>    </p><p>독서 역시 하나의 간접 체험이다. 때문에 홍진경의 말은 결국 다양한 경험을 직간접적으로 쌓으라는 하나의 맥으로 이어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63317_f5f142c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2023년 5월 25일 KBS2 예능 '홍김동전'에서 홍진경이 인생의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홍진경은 당시 "선택을 잘하는 방법이 나에게는 '경험'이었다"라고 강조하며 "경험을 굉장히 많이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 유튜브 'KBS 한국방송'</figcaption></figure><div></div></div><h3>경험이 중요한 이유</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63749_f6f254f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가 생성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많은 사람이 좋은 선택을 위해 정보를 모은다. 더 많이 검색하고, 더 많은 의견을 듣고, 더 오래 고민한다. 그런데 정보가 아무리 많아도 막상 선택의 순간에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p><p>    </p><p>경험은 단순히 어떤 일을 겪었다는 사실이 아니다. 자신에게 맞는 길을 고르는 법, 실패했을 때 무너지지 않는 법, 잘못된 선택에서 다시 일어서는 법 등은 아무리 많은 정보를 읽어도 체득되지 않는다. 직접 겪어야만 몸에 새겨진다.</p><p>    </p><p>그래서 경험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선택 앞에서 망설인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는 불안과 더불어 결과를 감당해 본 적이 없다는 두려움도 따른다. 반면 경험이 쌓인 사람은 선택이 빠르다. 스스로에게 맞는 많은 데이터를 쌓았고, 또한 불완전한 상황에서도 버텨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p><p>    </p><p>독서 역시 타인의 경험을 빌려오는 방식이다. 직접 살아보지 않은 삶을 글로 체험하며 사유의 깊이가 달라진다. 좋은 책 한 권이 수년의 시행착오를 압축하기도 한다. </p><p>    </p><p>그렇다면 경험은 어떻게 쌓아야 하는가. 홍진경의 말대로라면 답은 간단하다. 일단 해보는 것이다.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된다고 미리 걸러내는 것이 아니라, 부딪혀보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이 있다. 실패한 경험도 결국은 경험이다. 오히려 잘못된 선택을 해본 사람이 다음에 더 좋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실패보다 아무것도 해보지 않은 채 의미 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더 큰 손실일 수 있다.</p><p>    </p><p>홍진경은 모델로 시작해 방송인이 됐고 나아가 사업가가 됐다. 어떤 길도 처음부터 보장된 것은 없었다. 그럼에도 그가 꾸준히 선택할 수 있었던 것은 이전에 이미 여러 번 부딪혀본 경험이 단단한 바탕이 되었을 것으로 풀이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63900_fa63f24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가 생성한 자료사진. 독서는 타인의 경험을 빌려오는 방식이다. 직접 살아보지 않은 삶을 글로 체험하며 사유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모델에서 3100억 CEO까지, 홍진경은 누구인가</h3><p>    </p><p>홍진경은 1977년생으로 1993년 고등학생 신분으로 제2회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베스트 포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듬해인 1994년에는 한국인 최초로 베네통 모델이 되며 일찌감치 해외 패션계에 이름을 알렸다.</p><p>    </p><p>모델보다 더 큰 이름을 얻은 것은 예능판에서였다. 이영자의 손에 이끌려 코미디 무대에 오른 뒤 예능인으로서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했다. 쇼MC, 코미디언, 배우를 넘나들며 방송계 중심에 섰다.</p><p>    </p><p>사업가로서의 홍진경은 또 다른 이야기다. 2004년 주식회사 홍진경을 설립하고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살린 '더김치'는 초기 자본 300만 원, 신혼집에서 직접 만들던 소규모 사업에서 출발했다. 이후 국내 주요 홈쇼핑 채널에서 모두 판매됐고, 온라인 쇼핑몰 김치 매출 1위 자리를 오랜 기간 지켜냈다. 이 결과 연 매출 평균 180억 원, 누적 매출액 3100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해외 시장에도 문을 두드렸다. 미국 한인 마트와의 미팅을 통해 현지 진출을 추진하며 사업적 역량을 끌어올렸다.</p><p>    </p><p>방송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새로운 팬층을 형성했고, 2024년에는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며 예능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올해는 이소라와 함께하는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p><p>    </p><p>개인적으로는 지난해 8월 결혼 22년 만에 협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특유의 유쾌함과 솔직함을 잃지 않았다. "살면서 지금처럼 평화로울 때가 없다" 등의 이야기로 새로운 인생의 전환기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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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1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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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8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1309_68e17560.jpg</image>
            <pubDate>Sat, 20 Jun 2026 07: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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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5년 전 300만 본 영화인데…17.5% '시청률 신화 주인공'이 선택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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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11년 3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오싹한 연애'를 리메이크한 드라마가 출격 준비를 앞두고 있다. 바로 박은빈, 양세종 등이 출연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다. 영화와 또 다른 매력의 드라마가 안방극장에 어떤 즐거움을 부를지 주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1309_68e175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싹한 연애' 스틸컷.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다. 7월 18일 첫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출연진으로는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 등이 이름 올렸다.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h3>메인 포스터가 예고한 오싹한 설렘</h3><p>    </p><p>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다음 달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예고하며 포스터와 티저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귀신을 보는 호텔 재벌 상속녀와 열혈 검사의 오컬트 좌충우돌 공조 수사 로맨스를 담았다.</p><p>    </p><p>17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밤의 정취가 무르익은 실내, 소파에 나란히 자리한 두 주인공의 모습이 담겼다. 천여리(박은빈)는 도도한 시선으로 정면을 응시하면서도 그녀의 손은 곁에 앉은 마강욱(양세종)의 손과 살며시 맞닿아 있다. 마강욱 역시 그 손길에 응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의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궁금하게 만든다.</p><p>    </p><p>포스터가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다정한 장면만이 아니다. 커튼 너머로 드러나는 희미한 형체, 두 사람의 뒤편에서 조용히 드리운 수상한 손의 그림자가 화면 전체에 은근한 서늘함을 더한다. 달콤한 설렘과 소름 돋는 공포라는 두 가지 정서를 한 장의 이미지에 압축한 포스터 구성이다.</p><p>    </p><p>제작진은 "귀신을 보는 재벌과 귀신을 무서워하는 검사라는 정반대의 조합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특히 손을 마주 잡는 순간부터 오직 둘만 아는 공통점을 공유하게 될 천여리와 마강욱의 로맨스를 주목해달라"고 밝혔다. '우리의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문구처럼 이 드라마가 꺼내놓을 감정의 결이 기대를 부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1326_68c441a3.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싹한 연애' 메인 포스터.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h3>철벽 뒤에 숨겨진 비밀…티저 영상 공개</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1350_6afdfa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싹한 연애' 여리의 비밀 티저 일부. / 유튜브 'tvN DRAMA'  </figcaption></figure><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1417_fbb329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싹한 연애' 여리의 비밀 티저 일부.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앞서 공개된  '여리의 비밀' 티저 영상에서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본다. 레이나 그룹 직원들의 시선에 잡힌 천여리는 사람들을 보는 척 만 척하고, 장갑을 낀 채 "거리 유지"를 강조하며 타인의 접근을 원천 차단한다. 이를 두고 직원들은 천여리를 특권의식 가득한 인물로 여기며 뾰족한 눈길을 보낸다.</p><p>    </p><p>"귀신들이 안 잡아가나 몰라"라는 직원들의 수군거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상은 천여리의 철벽이 어디서 비롯됐는지를 슬쩍 암시한다. 매일 밤 천여리에게는 남들의 눈에 보이지 않는 손님들이 찾아온다. 잠들려다 낯선 기척을 느낀 천여리가 눈을 번쩍 뜨고 집 안을 살피다, 마침내 들어온 존재를 확인하고는 "가요, 빨리"라며 익숙하게 응대하는 장면이 이어진다.</p><p>    </p><p>남들은 알 수 없는 세계를 혼자 감당하며 쌓아온 천여리의 철벽. 티저 영상은 그 이면의 사연을 조금씩 들춰 보이며, 그녀의 비밀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이야기와 맞물릴지 궁금증을 한층 높였다.</p><p>    </p><h3>재벌 상속녀·열혈 검사·야망 품은 호텔 대표…개성 뚜렷한 인물 삼각 구도</h3><p>    </p><p>작품에서 박은빈이 맡은 천여리는 럭셔리한 레이나 호텔의 대표다. 탁월한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고루 갖춘 데다가 그룹 회장의 유일한 친혈육인 만큼 후계 전쟁에서도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 뒤에는 귀신을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서늘한 비밀이 자리하며,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세상과 선을 긋는 삶을 살아간다.</p><p>    </p><p>양세종이 연기하는 마강욱은 서울지검의 에이스 검사다. 의협심이 강하고 든든한 면모를 갖췄지만, 세상에서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천여리와 우연인 듯 필연인 듯 기묘한 만남 속에서 서로의 일상에 침투하며 독특한 관계를 형성한다. 두려워하면서도 곁을 지키는 마강욱의 행동이 두 사람 사이의 감정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p><p>    </p><p>이 구도에 변수를 더하는 인물이 옹성우가 맡은 CL 레이먼드 호텔 대표 강민환이다. 천여리의 절친으로, 젠틀한 미소 뒤에 야망을 품은 캐릭터다. 친구 앞에서는 다정하지만 다른 이들을 대할 때는 순식간에 온도를 낮추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 인물이 그려낼 삼각 구도와 각자의 비밀이 얽히는 방식에 시선이 모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1817_4359972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오싹한 연애' 스틸컷 모음.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h3>"믿고 보는 배우"…17.5% 시청률 신화 박은빈, 다시 안방극장 온다</h3><p>    </p><p>'오싹한 연애'에 대한 기대의 중심에는 단연 박은빈이 있다. 그는 '스토브리그', '연모',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무인도의 디바' 등을 거치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왔다.</p><p>    </p><p>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작품은 2022년 ENA에서 방영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다. 1회 시청률 0.9%로 시작해 최종회 17.5%로 마무리하며, 당시 케이블 채널의 한계를 넘어선 기적의 시청률 곡선을 그렸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 역을 통해 섬세하고 입체적인 캐릭터 구현을 보여준 박은빈은 이 작품으로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p><p>    </p><p>이번 '오싹한 연애'에서 그가 맡은 천여리는 지금까지 보여준 캐릭터들과 결이 다르다. 화려한 재벌 상속녀라는 외피 아래 홀로 귀신의 세계를 감당해온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어떻게 소화할지, '박은빈표 연기'에 대한 기대가 자연스럽게 쌓인다.</p><p>    </p><h3>15년 전 300만 흥행작 어떻게 변했나</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01944_8b66867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영화 '오싹한 연애' 포스터.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2011년 12월 1일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해당 작품은 손예진과 이민기 주연으로 당시 300만 관객을 모집한 바 있다. / CJ ENM</figcaption></figure><div></div></div><p>'오싹한 연애'는 같은 제목의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점도 포인트다. 2011년 12월 1일 황인호 감독이 연출하고 손예진·이민기가 주연을 맡아 개봉한 이 영화는, 총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포와 멜로를 한 데 버무린 독특한 장르 감각이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p>    </p><p>원작 영화에서는 귀신을 보는 여리(손예진)와 그녀에게 꽂힌 호러 마술사 조구(이민기)의 엇박자 연애를 그렸다. 드라마는 이 기본 설정을 계승하면서도 인물의 직업과 배경을 대폭 바꿨다. 이 밖에도 다양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리지널 영화와는 또 다른 질감의 서사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p><p>    </p><p>박은빈과 양세종이 함께 열어젖힐 오싹하고도 달콤한 로맨스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7월 18일 그 베일이 벗겨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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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8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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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0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60102_25de824e.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9: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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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소리 없이 자란다…대장에 숨겨진 위험, '대장 용종'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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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일 밤 EBS 명의가 대장암의 씨앗, 대장 용종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60102_25de82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명의' 975회 스틸컷. / EBS</figcaption></figure><div></div></div><p>EBS1 시사 교양 프로그램 '명의'는 19일 오후 9시 55분 '용종, 떼어내면 끝? 대장에 숨겨진 두 번째 위험' 편을 방송한다. 소화기내과 김진수 교수와 대장항문외과 김형진 교수가 출연해 대장 용종의 종류와 위험성, 올바른 검진 전략을 짚는다.</p><p>    </p><p>'명의'는 장수 의학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 최고 권위의 의료진과 함께 질환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를 실제 환자 사례를 통해 심층적으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의학 정보를 쉽고 구체적으로 제공한다.</p><p>    </p><h3>증상 없이 숨어 있던 위험 신호</h3><p>    </p><p>이번 편은 치과 시술 도중 보철물을 삼킨 60대 남성의 사례로 문을 연다. 삼킨 보철물을 제거하기 위해 생애 처음으로 대장내시경을 받은 이 환자에게서 대장 곳곳에 용종이 발견됐다.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p><p>    </p><p>조직검사 결과는 더 놀라웠다. 일부 용종이 대장암 직전 단계인 '고도 이형성 선종'으로 확인됐고, 대장암의 주요 경로 중 하나인 SSL 용종도 함께 발견됐다. 만약 보철물을 삼키는 우연한 일이 없었다면 이 병변들은 상당 기간 발견되지 않은 채 암으로 진행했을 가능성이 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60135_757170b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EBS '명의' 975회 스틸모음. / EBS</figcaption></figure><div></div></div><h3>분변잠혈검사만 믿으면 위험하다</h3><p>    </p><p>분변잠혈검사만으로 건강검진을 대신해 온 60대 남성의 사례도 소개된다. 매년 검진에서 이상 소견을 들은 적 없었고, 혈변이나 배변 습관 변화 같은 자각 증상도 없었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온 심한 복통으로 병원을 찾은 결과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이미 종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수술과 항암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p><p>    </p><p>분변잠혈검사는 대변 속 미세 혈액을 확인해 대장암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간편하고 비용 부담이 적어 국가암검진에 활용되고 있지만, 모든 용종이나 대장암에서 출혈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출혈이 간헐적으로 일어나거나, 검사 시점에 출혈이 없으면 결과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p><p>    </p><p>반면 대장내시경은 암 진단에 그치지 않고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용종을 직접 발견해 제거하는 것이 가능하다. 납작하게 자라 눈에 잘 띄지 않는 SSL 같은 병변도 찾아낼 수 있어 대장암 예방에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장내시경을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도 함께 다룬다.</p><p>    </p><h3>5년 만에 암이 됐다…SSL 용종의 경고</h3><p>    </p><p>30대 남성은 우연히 받은 대장내시경에서 낯선 형태의 용종을 발견했다. 일반 용종과 달리 대장 점막에 납작하게 붙은 형태로, 경계도 뚜렷하지 않았다. 조직검사 결과 SSL, 즉 '무경성 톱니 모양 병변'으로 확인됐다.</p><p>    </p><p>SSL은 대장암의 주요 발생 경로 중 하나다. 돌출된 형태가 아니라 대장 벽에 납작하게 붙어 자라는 데다, 주로 우측 대장에 발생하고 경계가 흐려 내시경에서도 놓치기 쉽다. 일부는 비교적 빠르게 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p>    </p><p>60대 여성 환자의 사례는 SSL의 위험성을 더욱 직접적으로 보여준다. 5년 전 대장내시경에서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은 뒤 안심하고 지내다가, 최근 다시 받은 검사에서 대장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게 됐다. 5년 사이에 암이 자란 가장 유력한 원인으로 SSL이 지목됐다.</p><p>    </p><p>SSL은 '중간암'의 주요 원인으로도 주목받는다. 중간암은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거나 용종 제거 후 추적 검사 시기가 되기 전에 새로 발견되는 대장암을 말한다. 발견 자체가 어렵고, 일부는 빠르게 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대장암 예방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p><p>    </p><p>이번 방송에서는 SSL 용종이 왜 특별히 위험한 병변으로 분류되는지, 그리고 용종을 제거한 뒤에도 추적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를 두 명의 전문가 등의 설명을 통해 풀어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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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0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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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5117_4ddba089.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8:1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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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심코 했다가는…은퇴 후 노후가 비참해지는 '최악의 실수'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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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은퇴를 앞두고, 혹은 이미 퇴직한 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착각을 한다. '이제 쉬어도 되겠지', '아이들 곁에서 손주나 봐야지', '평생 꿈꿔온 전원생활을 해볼까.' 들을 때는 그럴듯하지만, 이 생각들이 어쩌면 노후를 무너뜨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5117_4ddba0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MBC 출신 김민식 PD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지식인사이드'의 '지식인클래스'에 출연해 자신이 직접 노후를 설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은퇴 후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실수 세 가지를 짚었다.</p><p>    </p><h3>1. 자식에게 미리 목돈(재산)을 넘기는 것</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5140_685188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식인클래스'에 출연한 김민식 전 MBC PD 자료사진/ / 유튜브 '지식인사이드'</figcaption></figure><div></div></div><p>김 PD가 가장 먼저 꼽은 실수는 자녀에게 목돈(재산)을 미리 건네는 일이다. 그는 "목돈은 내 돈이 아니다. 목돈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돈이다"라고 말했다.</p><p>    </p><p>예시도 들었다. 딸이 찾아와 사위의 창업 자금을 보태달라고 한다. 거절하기 어렵다. 그래서 준다. 문제는 그다음부터다. 부모의 퇴직금을 날린 자식은 죄책감에 발길을 끊는다. 아버지를 볼 낯이 없고, 부모 얼굴만 봐도 "가게는 어떻게 되고 있니", "돈 좀 융통해 줄 수 있을까"라는 말이 나올까봐 두려워진다. 돈을 줬는데 오히려 사이가 멀어지는 것이다.</p><p>    </p><p>처방은 명확하다. "목돈이 있으면 무조건 연금으로 돌려두라"는 것이다. 목돈은 스스로 지켜야 하는 돈이고, 연금은 나를 지켜주는 돈이다. 형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삶의 구조가 달라진다.</p><p>    </p><p>실제로 노후 자산 관리 전문가들도 같은 맥락의 조언을 한다. 자녀에게 재산을 증여하거나 빌려줄 경우, 부모의 현금 유동성이 갑자기 줄어들고 노후 생활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늘 경고한다. '자식이 잘되면 나도 편할 거야'라는 생각은 실제로는 자식도 부모도 모두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적지 않다.</p><p>    </p><h3>2. 전원생활의 로망을 무리하게 좇는 것</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5226_b751b85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두 번째 실수는 퇴직 후 오랫동안 품어온 전원생활의 꿈을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바다가 보이는 곳에 집을 짓고, 강원도 산속에서 여유롭게 산다는 그림. 듣기에는 아름답지만 현실은 다르다.</p><p>    </p><p>김PD는 회사의 한 선배 사례를 들었다. 지방에 전원주택을 마련한 그 선배는 처음에는 주말마다 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한두 번 가보니 주말마다 고속도로가 막히고 결국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으로 줄었다. 오랫동안 비워둔 집은 망가져 있고 막상 가면 하루 종일 풀 뽑고 청소하다 돌아온다. 쉬러 갔는데 쉬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된다.</p><p>    </p><p>이에 무리하게 과거의 꿈을 좇으려 하지 말라는 조언이 나온다.  꿈 자체를 버리라는 말이 아니다. 현역 시절의 기준으로 세운 로망이 은퇴 후 삶에 그대로 들어맞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전원생활을 원한다면, 먼저 장기 임대로 살아보고 결정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재정 부담 없이 실제 생활을 체험한 뒤 정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 실패를 줄인다. 도시 근교의 작은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활용하는 방식도 같은 욕구를 훨씬 낮은 비용으로 충족시킨다.</p><p>    </p><h3>3. 손주 돌봄에 전부를 쏟는 것</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5242_7ffad45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세 번째 실수는 조심스러운 주제다. 귀한 손주가 태어나면 올인하고 싶은 마음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그 마음이 자신의 노후 전체를 잠식할 수 있다는 게 요지다.</p><p>    </p><p>김 PD는 "선을 그어야 한다. '나를 일하는 사람처럼 쓸 생각하지 마. 늦게 퇴근할 것 같으면 알려줘, 그때는 도와줄게' 이 정도의 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p><p>    </p><p>왜 선이 필요한가.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봐주겠다고 했다가, 요구가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하면 경계를 다시 긋기가 어려워진다. 직접 거절하기 어려울 때는 친구 이야기를 빌려 "손주 보다가 허리 디스크 온 동창이 있다"며 에둘러 표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다.</p><p>    </p><p>더 근본적인 이유도 있다. 60대 이후에도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손주 돌봄에 시간을 전부 쓰다가 일의 기회를 영영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 김PD는 "50, 60대에 해야 할 일은 손주가 아니라 경력 관리이고, 소득을 만들 수 있는 일자리를 조금이라도 이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녀의 자산 형성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으로 돌봄을 맡지만, 정작 자신의 건강과 소득 기반이 무너지면 결국 양쪽 모두 손해라는 논리다.</p><p>    </p><h3>훌륭한 노후를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45349_fb77db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실수를 피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좋은 노후는 능동적으로 설계해야 한다.</p><p>    </p><p>자산 측면에서는 목돈을 연금으로 전환하는 것 외에도, 60대 이후 소득 창출 수단을 50대에 미리 만들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거창한 창업이나 큰 수익을 노리기보다, 월 100만 원을 꾸준히 벌 수 있는 기술 하나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목표라는 시각도 있다. 글쓰기, 강의, 자격증 기반의 파트타임 활동 등이 그 예다.</p><p>    </p><p>건강 측면에서 중년에게 가장 권장되는 것은 근력 운동이다. 거창한 운동이 아니어도 된다. 스쿼트 세 개에서 시작해 조금씩 늘려가는 방식도 된다. 습관이 되기 전까지는 양보다 지속성이 먼저다.</p><p>    </p><p>관계 관리도 필요하다. 은퇴 직후 사회적 고립감은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온다. 동창 모임, 취미 클래스, 지역 커뮤니티처럼 꾸준히 얼굴을 맞댈 수 있는 관계망을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 정신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처음 해보는 무언가에 도전하는 것도 방법이다. 낯선 시도에서 생기는 작은 성취감이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자기 효능감을 다시 키워준다.</p><p>    </p><p>노후를 가르는 것은 자산의 크기만이 아니다. 생활 전반을 들여다보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오래 버틸 수 있는 노후에 대해 고찰해 볼 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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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6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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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8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65109_25be6805.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6:5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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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당동 BEST3로 꼽힌 음식점은…19일 '생방송 투데이' 방송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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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다양한 현장 소식과 생활 정보, 맛집 등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저녁 시간을 풍성하게 채운다. 매일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발 빠르게 전달하는 '생방송 투데이'는 지역 곳곳의 숨은 명소와 화제의 공간,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맛집들을 조명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SBS의 대표 생활정보 프로그램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65109_25be680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가게와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방송에서는 '투데이 있슈' '화제'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인생 분식' '인정 맛집' 코너가 방송된다. 특히 '인정 맛집' 코너에서는 서울 중구 신당동 일대를 대표하는 맛집들을 선정한 '신당동 BEST 3' 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p><p>    </p><p>신당동은 과거 떡볶이 골목으로 널리 알려진 지역이기도 하다. 서울 도심 속에서 다양한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지하철 접근성이 뛰어나고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외식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p><p>    </p><p>인정 맛집 코너의 신당동 BEST 3 편에서는 우선 서울 중구에 위치한 '진남포면옥'을 꼽는다. 이곳은 여름에 시원한 막국수를 판매하고 있는 곳이다. 이북식 찜닭도 판매한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막국수, 만두 모두 맛있다. 막국수는 육수가 시원하고 깔끔하다" "찜닭이 부드럽고 국물이 정말 좋다" "깔끔하고 건강한 맛 좋아한다면 추천이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진남포면옥'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3.0704038871986!2d127.00756137629645!3d37.5534050248802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30fb69a88eb%3A0x105063db971890ae!2z7KeE64Ko7Y-s66m07Jil!5e0!3m2!1sko!2skr!4v178185550575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백송 신당'도 꼽힌다. 이곳은 고기 맛집으로 서대살, 짝갈빗살, 제비추리, 한우 양념 주물럭, 안창살, 살치살 등 다양한 고기 부위를 구성하고 있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백송 명가세트로 서대살, 안창살, 살치살 등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숯불 향이 은은하게 느껴졌고 고기 질도 좋았다" "특수 부위 하나하나 퀄리티가 좋다" "밑반찬도 정성스러움이 느껴지는 맛이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백송 신당'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다. 일요일은 오후 1시부터 영업한다. </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2.5893031291253!2d127.01086737629674!3d37.5647388242305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3eaa7d628a3%3A0xb604c2c3039420ff!2z67Cx7IahIOyLoOuLuQ!5e0!3m2!1sko!2skr!4v178185552759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2.529357433285!2d127.01459457629674!3d37.566150824149545!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347a1b5ef19%3A0x89d1d1e4e05d0b11!2z7ZWY64uI7Lm86rWt7IiY!5e0!3m2!1sko!2skr!4v178185555369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하니칼국수'도 BEST3에 꼽혔다. 이곳은 '알곤이칼국수' '동죽칼국수' '하니보쌈' 등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알곤이 부드럽고 미나리향 너무 좋다" "양이 넉넉하고 알곤이가 듬뿍 들어가 있다" "(동죽) 살이 정말 통통하고 맛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하니칼국수'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p><p>    </p><p>오랜 전통의 면요리부터 다양한 한우 특수부위, 푸짐한 칼국수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신당동의 맛집들이 이날 '생방송 투데이'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지역의 맛과 최근 주목받는 외식 트렌드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방송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p><div><strong>위 본문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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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8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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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4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2600_f28d3081.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4: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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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종영까지 단 2회…시청률 최고 12.8% 찍은 한국드라마 '막방'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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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시공을 초월한 로맨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이 드라마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연거푸 갈아치우며 종영 직전까지 뜨거운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과연 신서리(임지연)와 차세계(허남준)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드라마 팬들의 시선이 모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2600_f28d308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멋진 신세계' 13회 예고 일부. 이해를 돕기 위해 밝기를 조절했습니다. / 유튜브 'SBS Catch'  </figcaption></figure><div></div></div><h3>"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출연진이 전하는 종영 소감</h3><p>    </p><p>14부작인 '멋진 신세계'가 단 2회 방영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종영을 앞두고 주연 배우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p><p>    </p><p>'신서리' '강단심' 1인 2역을 소화한 임지연은 "하루아침에 미래로 넘어온 조선 악녀와 소심한 무명배우 신서리를 오가는 1인 2역 연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웃고 울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리가 여러분의 기억 속에서도 당차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오래 남길 바란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p><p>    </p><p>K-로코의 새로운 재벌 남주 계보를 쓴 허남준은 "시청자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재미있게 봐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는 말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p><p>    </p><p>극의 긴장감을 도맡아 온 악역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특유의 재치를 잃지 않았다. "매주 '멋진 신세계'를 기다려 주시고 서리와 세계의 러브스토리에 열광해 주시고, 문도도 많이 미워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한 그는 "여러분께 '멋진 신세계'가 되어가는 모습이 저에게도 '멋진 신세계'였다"라는 말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2659_4e6d8b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멋진 신세계' 출연진들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해피엔딩 쟁취할 수 있을까…막방 관전포인트 2가지</h3><p>    </p><p>지난 12화에서는 서리가 자신이 '진짜 서리'임을 자각하며 스토리의 반전을 선사했다. 이에 어떤 엔딩이 다가올지 궁금증이 더욱 고조된 가운데 마지막 이야기의 관전포인트를 크게 두 가지 꼽아볼 수 있다.</p><p>    </p><p>먼저, 서리와 세계의 전생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느냐다. 임지연 역시 "남은 2회에서 서리와 세계의 얽히고설킨 전생의 인연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해피엔딩을 쟁취할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과연 서리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각성을 바탕으로 세계와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가 최대 관심사다.</p><p>    </p><p>두 번째는 빌런 최문도의 마침표다. 장승조는 종영을 앞두고 "제가 과연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한 바 있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차일그룹을 손에 넣은 문도에 맞서 세계의 통쾌한 반격이 예고된 가운데, 과연 어떤 '사이다 엔딩'이 준비돼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p>    </p><h3>야자수 잎 들고 고모들과…13화 예고 장면</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2733_8b7667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멋진 신세계'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13회 방송에서는 서리가 '차세계 수호천사'로 변신하는 장면도 나타나 주목을 끌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 따르면 세계는 고모 차주란(정영주)과 차주미(백은혜)의 갑작스러운 방문을 받아 잔뜩 언짢은 기색을 드러낸다. 평소 세계를 눈엣가시로 여기며 사사건건 대립해 온 인물들인 만큼 예고 없이 들이닥친 고모들의 방문이 어색한 긴장감을 자아낸다.</p><p>    </p><p>이때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서리다. 서리는 야자수 잎을 야무지게 챙겨 들고 고모들을 향해 정면 대응에 나선다. 내명부를 쥐락펴락하던 조선 악녀 특유의 위풍당당한 기세로 단숨에 분위기를 제압하는 것이다. 특히 서리의 매서운 손맛을 이미 몸소 경험한 바 있는 세계가 익숙한 데자뷔에 흠칫하면서도 자신을 든든히 지켜주는 서리의 아우라에 또 한 번 매료되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서리의 호된 매질에 혼비백산하는 고모들의 모습까지 더해지며 이번 회차에서도 역대급 명장면 탄생이 예고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2754_586503e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멋진 신세계'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배우 조합과 제작진의 시너지, '멋진 신세계'의 흥행</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43027_2693ecf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멋진 신세계'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드라마의 흥행에는 임지연과 허남준의 호흡이 결정적이었다. 임지연은 소심한 무명배우 신서리와 당찬 조선 여자 강단심을 오가는 1인 2역을 자유자재로 소화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허남준 역시 카리스마 재벌과 사랑에 빠진 소년과도 같은 모습을 모두 담아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꽃 타작씬', '감전씬', '손목 키스씬' 등 코믹과 로맨스를 능수능란하게 오가는 두 배우의 호흡은 매회 화제가 되는 명장면을 쏟아냈다.</p><p>    </p><p>또한 탄탄한 대본과 감각적인 연출도 주효했다. 강현주 작가의 말맛 살아있는 대사와 한태섭·김현우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이 맞물리며 완성도 높은 시청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이다.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음악 선곡 역시 꾸준히 호평받았다.</p><p>    </p><p>이처럼 '멋진 신세계'가 마지막 엔딩까지 완성도를 높이며 '용두용미' 드라마로 자리매김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이번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13, 14화가 방송된다.</p><p>    </p><p>아울러 '멋진 신세계' 종영 후 SBS 금토 안방극장 바통을 이어받을 작품은 '김부장'이다.</p><p>    </p><p>'김부장'은 배우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멋진 신세계'가 남긴 흥행 열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멋진 신세계'가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 설렘을 안겼다면, '김부장'은 화려한 액션이 가미된 또 다른 색깔로 SBS 금토 라인업의 명맥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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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4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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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23722_4b908297.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2: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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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선수들 준비한 대로 잘했는데”…경기 직후 홍명보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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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 덜미를 잡히며 조별리그 2차전 무승 징크스를 이어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23722_4b90829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8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은 19일(한국시각)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0-1 패배를 당했다. 2승을 확보한 멕시코는 체코와의 3차전 결과와 무관하게 조 1위를 일찌감치 확정했다.</p><p>    </p><p>한국은 1승1패(승점 3)로 조 2위를 유지했다. 오는 25일에는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최소 무승부 이상의 결과를 내야 32강 진출을 넘볼 수 있다.</p><p>    </p><p>한국은 이날 손흥민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이강인·이재성·황인범을 앞세워 공격로를 열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손흥민의 빠른 발을 활용한 배후침투 중심의 역습 전술을 구사하며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고, 전반은 안정적인 수비로 0-0을 유지한 채 마쳤다.</p><p>    </p><p>그러나 후반 5분, 승부를 가른 실책이 터졌다. 골키퍼 김승규가 골지역 앞에서 공중볼 처리를 시도하다 낙하 과정에서 수비수 이기혁에 걸려 볼을 놓쳤고, 이 틈을 파고든 멕시코의 루이스 로모가 발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계획에 없던 허무한 실점이었다.</p><p>    </p><p>이후 홍명보 감독은 황희찬·오현규·엄지성·양현준·조규성을 잇달아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추가 공세를 퍼부었지만, 탄탄하게 수비 블록을 구축한 멕시코의 벽을 끝내 허물지 못했다. 결국 한국의 역대 멕시코전 전적은 4승3무9패로 한 발 더 뒤처지게 됐다.</p><p>    </p><p>경기 후 인터뷰에서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은 준비한 대로 잘 했다. 실점이 아쉽지만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남은 기간 마지막 경기 잘 준비해 마지막 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휴식 시간 선수들에 대한 주문과 관련해서는 "선수들에게 흥분하지 말고 계속 침착하게 경기를 이어가라고 했다"며 "선수들이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경기했다"고 덧붙였다.</p><p>    </p><p>이제 한국의 시선은 25일 남아공전에 고정된다. A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상대로 꼽히나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됐다.</p><p>    </p><p>아울러 이날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은 이른 오전부터 빨간색 축구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로 가득 차며 인파가 몰렸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1만 3100명이 광화문광장에 모였다. 더운 날씨임에도 시민들은 빨간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태극기와 응원봉 등을 흔들며 열띤 응원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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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2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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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0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5319_68f9b160.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12:0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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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잠실 개표소' 봉쇄 뚫고 무단침입 정황…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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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보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하로 누군가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침입했다는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115319_68f9b16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계속된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경찰들이 이동하고 있다. 아울러 19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경기장 관리업체로부터 "지난 7일 야간에 외부인이 핸드볼경기장 지하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고소장을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19일 연합뉴스 및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경기장 관리업체로부터 "지난 7일 야간에 외부인이 핸드볼경기장 지하 출입문의 잠금장치를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는 고소장을 접수했다.</p><p>    </p><p>고소 내용이 사실일 경우 누군가 시위 봉쇄를 뚫고 개표소 내부로 들어갔다 나온 것으로 볼 수 있는 만큼 침입 주체와 목적 등을 놓고 논란이 일 수 있다.</p><p>    </p><p>경찰은 재물손괴 및 건조물침입 등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피의자 특정을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다만 봉새 시위가 보름째 계속되며 경찰이 현장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어 정확한 상황 파악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p><p>    </p><p>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핸드볼경기장을 두고 다양한 주장들이 펼쳐졌다. 핸드볼경기장 1-3 출입구 옆 계단 아래에 있는 출입문 내부에서 누군가 용접하는 영상이 퍼지자 "시위 인파를 경기장 안에 몰아넣고 화재나 압사 등을 일으키려 한다"는 등의 음모론까지 펼쳐졌다.</p><p>    </p><p>이에 한 네티즌은 올림픽공원 시설물 관리기관인 한국체육산업개발 측에 용접 사실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요구했다. 그는 '지난 7일 야간 외부인이 해당 출입문 잠금장치를 임의로 훼손하고 무단출입해 내부 영상을 촬영한 사실이 확인돼 용접한 사실이 있다'는 답변 내용을 온라인에 공유했다.</p><p>    </p><p>아울러 지난 17일에는 시위 현장서 흉기 자해 난동이 일어났다. 이날 오후 10시 24분경 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3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 A씨는 흉기로 자해한 뒤 경찰과 대치하다 제압됐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자해 소동이 벌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p><p>    </p><p>서울 송파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당시 A씨는 팔에 피를 흘리며 "핸드볼경기장 안에서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고 반복해서 외치는 등 소동을 부렸다.</p><p>    </p><p>A씨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으며 사건 당시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p><p>    </p><p>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송파서 관계자는 "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해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p>    </p><p>사건 발생 후 A씨가 중국인이라는 허위정보가 SNS 등에서 퍼졌으나,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한국 국적으로 확인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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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20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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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66</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84830_778015dd.jpg</image>
            <pubDate>Fri, 19 Jun 2026 09: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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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한국-멕시코 승부 결과는”…'인간 문어' BBC 축구 해설위원 서튼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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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높은 승부 적중률을 기록하며 '인간 문어'라고 불린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한국의 패배를 전망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9/img_20260619084830_778015d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 오현규 등이 17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에서 멕시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BBC 크리스 서튼 "멕시코, 한국 꺾을 것"…AI는 1-1 무승부 예측</h3><p>    </p><p>BBC에 따르면 서튼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 24경기 가운데 12경기의 결과를 맞혔다. 인공지능(AI)은 13경기, BBC 승부 예측 게임 참가자들은 14경기를 적중했다.</p><p>    </p><p>대회 개막 전까지 한국의 A조 1위 통과를 자신했던 서튼이지만, 멕시코전만큼은 예상을 뒤집었다. 그가 예상한 스코어는 1(한국):2(멕시코)다.</p><p>    </p><p>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공동 개최국 멕시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p><p>    </p><p>양 팀 모두 승점 3점을 확보한 상태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는 팀이 A조 1위를 확정하며 가장 먼저 32강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멕시코는 개막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으로 제압했으며, 한국은 체코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p><p>    </p><h3>서튼, 퀴뇨네스 경계령</h3><p>    </p><p>서튼은 "(남아공과 개막전에서) 멕시코의 경기력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단조롭고 공격력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많은 기회를 창출해 내며 흥미로운 축구를 펼쳤다"고 높게 평가했다.</p><p>    </p><p>특히 멕시코 공격수 훌리안 퀴뇨네스를 주목했다. 서튼은 "왼쪽 측면에서 큰 위협을 가한 퀴뇨네스가 가장 인상적이었다. 한국은 그를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퀴뇨네스는 개막전에서 9분 만에 대회 첫 골을 터뜨리며 2026 북중미 월드컵 1호 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시즌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퀴뇨네스는 리그 31경기 가운데 33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p><p>    </p><p>서튼은 "한국도 조직력이 뛰어나고 공격력도 강해 접전이 될 것이지만, 결국 멕시코가 승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p>    </p><p>반면 AI는 한국과 멕시코가 1-1로 비길 것으로 예측하며 서튼과 의견을 달리했다.</p><p>    </p><p>앞서 열린 체코와 남아공의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두고 서튼은 체코의 1-0 승리를 점쳤지만, 실제 경기는 1-1로 끝난 바 있다. 과연 이번에 그의 예측이 적중할 것인지 혹은 비껴갈 것인지 주목된다.</p><p>    </p><p>    이번 경기에서 한국이 멕시코를 꺾으면 2경기 만에 조 1위로 32강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p><p>멕시코의 경기력에 인상을 받은 서튼이 이번 경기에서는 한국의 패배를 예측한 만큼 축구팬들의 이목이 더욱 쏠리고 있다.</p><h3>한국 선발 라인업</h3><p><p>아울러 한국 대표팀의 32강 진출이 걸린 멕시코전 선발 명단이 19일 발표됐다. 1차전과 같이 주장 손흥민을 원 톱으로 내세웠다.</p>    <p>좌우 공격수로는 이재성과 이강인이 나선다. 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가 뒷받침한다. 이기혁, 김민재, 이한범이 스리백 수비진으로 구성되며 왼쪽 윙백에는 김문환, 오른쪽 윙백은 설영우가 배치된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p>    <p>오현규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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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16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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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9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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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Jun 2026 07: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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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600만 관객 '흥행 치트키' 모셨다…넷플릭스에서 오늘(19일) 공개하는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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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9일 오후 5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남편들'이 공개된다. 이 작품은  2019년 영화 '극한직업'의 천만 콤비 진선규와 공명의 재회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이목을 끈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1441_5c99480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성격도 직업도 다른 두 남편, 한 여자를 구하러 나선다</h3><p>    </p><p>'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다. 배우 진선규, 공명, 김지석, 윤경호, 강한나, 이다희, 전소민이 한 작품에 모인 것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p><p>    </p><p>진선규가 마약반 형사 '충식'으로 분하고, 공명이 그보다 젊고 젠틀한 성격의 수의사이자 현남편 '민석'을 맡는다. 두 사람이 구출에 나서는 아내 '시내' 역은 강한나가 연기한다.</p><p>    </p><p>충식은 오직 일밖에 모르고 경찰서에서 살다시피 하는 마약반 열혈 형사이자 시내의 전남편으로, 수사 중이던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을 검거하자마자 이혼한 아내 시내가 납치됐다는 소식을 듣고 구출 작전에 뛰어든다. 민석은 아내를 구해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전남편 충식과 위험한 작전에 합류하는 인물이다.</p><p>    </p><p>여기에 악당 라인도 탄탄하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마약 업계를 평정한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 역은 김지석이, 도준이 장악한 자신의 구역을 되찾기 위해 애쓰는 또 다른 조직의 두목 '용강' 역은 윤경호가 맡았다. 이다희는 도준의 부인이자 마약 사업의 핵심 인물 '혜란'을 연기하고, 전소민은 사건을 쫓는 사회부 기자 '아라'로 분한다.</p><p>    </p><p>연출을 맡은 박규태 감독은 코미디 영화 '육사오(6/45)'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인물이다. 박 감독은 "제가 그동안 했던 작품은 아이러니한 개인 혹은 집단의 충돌, 거기서 발생하는 상황 코미디에 집중했었는데 '남편들'도 마찬가지로 12살 차이 나는 현남편과 전남편의 상황 코미디라는 점은 비슷한데, 차별점은 통쾌한 액션이 가미됐다"고 제작발표회에서 밝힌 바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1700_80a3a4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남편들' 스틸컷. / 넷플릭스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1710_b9c4d0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1719_7dfd7f6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예고편이 예고한 것들…육해공 액션에 패러글라이딩까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1526_0d17b73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공식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 </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1558_ecffa58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공식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1611_b9cc837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공식 예고편. / 유튜브 'Netflix Korea 넷플릭스 코리아'</figcaption></figure><div></div></div><p>지난 2일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남편들'의 분위기를 단번에 확인시켜 줬다. 마약반 에이스 형사 충식의 화려한 수갑 체포술을 시작으로 만날 때마다 으르렁대는 현남편 민석과의 상극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모은다.</p><p>    </p><p>이때 두 사람이 티격태격하는 와중에 사건이 터진다. 신종 마약 조직의 두목 도준의 아내 혜란으로부터 걸려 온 한 통의 전화가 두 사람을 사건의 한가운데로 이끌며 호기심을 더한다. 아내 시내와 딸 연주를 구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충식과 민석은 가는 곳마다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두 사람의 구출 작전이 결코 순탄하지 않음을 예고한다.</p><p>    </p><p>예고편이 특히 눈을 사로잡는 대목은 액션 장면들이다. 화려한 드리프트의 카 액션부터 박진감 넘치는 맨몸 액션, 육해공을 오가는 다채로운 액션이 펼쳐진다. 특히 패러글라이딩 슈트를 입고 "우리가 구하러 왔지!"라는 말과 함께 달리는 충식과 민석의 모습은 큰 웃음을 자아내며 이들이 선보일 화려한 액션과 볼거리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p><p>    </p><h3>'극한직업' 이후 7년…진선규와 공명, 다른 관계로 다시 만나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01854_3b5034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남편들'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p>'남편들'에서 가장 많은 시선을 끄는 요소는 단연 진선규와 공명의 재회다. 두 배우는 '극한직업' 이후 7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났다.</p><p>    </p><p>극한직업은 2019년 개봉해 약 1626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코미디 영화의 역사를 새로 썼다. 진선규와 공명은 마약반 형사 팀원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마봉팔 역의 진선규는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도 거친 매력으로 관객의 배꼽을 잡았고, 막내 재훈 역의 공명은 엉뚱하면서도 열정 가득한 인물을 맡아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p><p>    </p><p>이 작품이 두 배우에게 안겨준 것은 단순한 흥행 수치 이상이었다. 진선규는 '극한직업' 이전에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위성락을 연기하며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뒤, '극한직업'을 통해 천만 영화 주연 배우 반열까지 올랐다.</p><p>    </p><p>공명 역시 이 영화가 커리어의 결정적 전환점이 됐다. 해당 작품으로 제24회 춘사영화제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고 이후 '멜로가 체질' '금주를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도 주연 노기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9.7% 시청률까지 견인했다.</p><p>    </p><p>두 배우가 직접 털어놓은 재회의 감회도 인상적이었다. 제작발표회에서 공명은 "'극한직업' 이후 형과 두 번째로 같이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될 것 같아서 출연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고 "촬영장에 갈 때마다 행복했다. 형과 함께한 시간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소중했고, 함께 연기하는 매 순간이 아쉬울 정도로 즐거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p><p>    </p><p>진선규도 "그 사이 명이가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더 돈독해졌고, 제가 매번 다르게 연기해도 명이가 잘 받아줘 유기적으로 호흡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화답했다.</p><p>    </p><p>한 팀을 맡던 두 배우가 이번엔 같은 여자를 사이에 두고 으르렁대다 손을 맞잡는 남자들로 돌아왔다. '남편들'은 19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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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9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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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5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32447_77a17791.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3: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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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신한은행, 2410억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 PF 금융약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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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신한은행이 한국산업은행과 손잡고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금융에 나섰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32447_77a1779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전남 영광군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 신한은행</figcaption></figure><div></div></div><p>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공동으로 전남 영광군 일대 90MW 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 주선기관이자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약정 규모는 약 2410억원에 달한다.</p><p>    </p><p>이번 사업은 영광군 일대에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약 50km 길이의 154kV 지중 송전선로를 통해 생산된 전력을 광주광역시 광산구까지 공급하는 대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프로젝트다. 사업주인 알파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 6월 해당 사업에 지분 투자를 위한 펀드를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시공(EPC)은 LS일렉트릭과 일진전기 컨소시엄이 담당하며, 운영·유지관리(O&amp;M)는 LS일렉트릭이 맡는다.</p><p>    </p><p>사업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장치는 장기 직접전력구매계약(PPA)이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 전량은 재생에너지 공급사업자인 현대건설에 향후 30년간 판매될 예정이다. 이 같은 구조는 장기 수요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들의 RE100 이행과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p><p>    </p><p>프로젝트는 차츰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1단계 90MW 사업은 더 큰 그림의 출발점이다. 향후 2단계 70MW, 3단계 140MW로 순차 확장해 최종적으로 총 300MW 규모의 태양광 클러스터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는 설비용량 기준 4인 가구 약 11만 세대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p><p>    </p><p>알파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90MW 사업은 전체 300MW 사업 확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정표"라며 "모든 사업 참여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신한은행 및 한국산업은행과 성공적으로 PF 금융약정을 완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후속 사업에서도 지속적으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p><p>    </p><p>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금융이 실물경제와 에너지 전환을 함께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 기업의 RE100 이행과 국내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p>    </p><p>태양광을 비롯한 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전력원으로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재생에너지는 발전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아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필수적인 수단으로 꼽히기도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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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5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item>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3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1421_d5829a41.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2:3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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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두배로 돌려줘요”…15만원 넣으면 15만원 얹어주는 서울시 '이 통장' 마감 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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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매달 15만원을 꾸준히 넣으면, 서울시가 똑같은 금액을 얹어주는 통장이 있다. 저축액이 두 배가 되는 셈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희망두배 청년통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여기에 저소득 가구 자녀 교육비를 지원하는 '꿈나래통장'도 모집 중이다. 두 통장은 신규 참여자 모집이 오는 19일 오후 6시를 끝으로 마감돼 주목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1421_d5829a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만원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희망두배 청년통장'이란</h3><p>    </p><p>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저축 기간은 2년 또는 3년 중 선택할 수 있다.</p><p>    </p><p>수익 구조는 단순하고 직관적이다. 2년을 선택하면 본인 저축액 360만원에 지원금 360만원이 더해져 총 720만원과 이자를 받는다. 3년을 선택하면 본인 저축액 540만원에 지원금 540만원이 합산돼 만기 시 총 1080만원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시중 어느 적금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조건이다.</p><p>    </p><p>이번 모집 인원은 1만 명이다. 신청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누리집(account.welfare.seoul.kr)에서 가능하다. 마감 당일에는 접속자가 몰릴 수 있어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p><p>    </p><h3>신청 자격은?</h3><p>    </p><p>신청 대상은 <u>서울시에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u>이다. 군 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 기간만큼 신청 연령이 추가 인정된다.</p><p>    </p><p>아울러 최근 1년 내 3개월 이상 근로한 사실을 4대 보험 가입 이력이나 원천징수 영수증 등으로 증빙해야 한다. 정규직뿐 아니라 아르바이트나 프리랜서도 근로 형태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p><p>    </p><p>소득 기준도 있다. <u>본인의 세전 월 소득이 255만원 이하여야 하며, 부양의무자의 연 소득이 1억원 미만, 재산은 9억원 미만</u>이어야 한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1526_d594976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희망두배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포스터.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일하는 청년이 매월 15만원씩 저축하면, 서울시 예산과 민간 후원금으로 동일한 금액을 추가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 서울시</figcaption></figure><div></div></div><h3>꿈나래통장도 함께 마감</h3><p>    </p><p>같은 날 마감되는 '꿈나래통장'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교육비 마련을 돕는 사업이다. 참여자가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서울시가 저축액의 50%를 추가 적립해 준다. 3자녀 이상 가구는 월 12만원까지 저축할 수 있다.</p><p>    </p><p>예를 들어, 월 10만원씩 5년간 저축하면 본인 저축액 600만원에 지원금 300만원이 더해져 총 900만원과 이자를 받는다.</p><p>    </p><p>신청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부모 중 14세 이하 자녀를 양육 중인 가구로, 기준중위소득 50% 초과 80% 이하 가구가 해당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가구당 자녀 1명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300명이다.</p><p>    </p><h3>혜택은 통장만이 아니다</h3><p>    </p><p>두 통장 가입자에게는 저축 지원 외에도 연말정산, 보험 관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교육 32종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된다. 올해부터는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도입돼 가족관계증명서, 4대 보험 가입정보 등을 이전보다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p><p>    </p><p><u>최종 참여자는 자격심사와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11월 3일 발표</u>되며, 이후 약정을 체결하고 11월부터 저축이 시작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111841_d8aeb53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경쟁이 치열한 이유</h3><p>    </p><p>두 통장 모두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다. 지난해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1만 명 모집에 4만 8338명이 신청했고, 꿈나래통장은 300명 모집에 2793명이 지원했다.</p><p>    </p><p>관심은 있지만 매번 지원을 미뤄왔다면, 이번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신청 마감은 19일 오후 6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1688-1453)로 문의할 수 있다.</p><p>    </p><h3>저축, 왜 바로 시작해야 하는가</h3><p>    </p><p>저축은 단순한 절약 행위가 아니다. 소비 습관을 점검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리는 훈련이기도 하다. 특히 사회 초년기에 형성된 저축 습관은 이후 재무 관리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금융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점이다.</p><p>    </p><p>매달 정해진 금액을 빠져나가게 만드는 자동이체 방식의 강제 저축은 가장 효과적인 자산 형성 방법 중 하나로 꼽힌다. '남는 돈을 저축한다'는 생각으로는 저축이 쉽지 않다. 먼저 저축액을 떼어놓고 나머지로 생활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자산이 쌓인다.</p><p>    </p><p>또한 통장 약정 기간 동안 규칙적으로 저축을 이어가는 경험 자체가 하나의 재무 자산이 된다. 통장 만기 후 어떻게 돈을 쓸지 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지출 우선순위를 정하고 목표를 구체화하는 능력도 함께 길러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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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203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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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8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84616_d2f411f4.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10:1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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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왕사남' 박지훈 꺾었다…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위 차지한 '흥행 보증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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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배우 구교환이 6월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군체' 흥행이 한창인 가운데 나온 결과로 이목을 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84616_d2f411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박지훈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구교환, 6월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정상 등극</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84631_be78471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구교환이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8일까지 한 달간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67,432,656개를 수집·분석한 결과, 구교환이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p><p>    </p><p>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 등으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적용해 산출한 지표다. 영화배우 부문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의 브랜드 소비 패턴을 분석했다.</p><p>    </p><p>1위를 차지한 구교환의 이번 달 브랜드 평판지수는 10,396,316으로 집계됐다.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2,000,328, 미디어지수 2,593,639, 소통지수 2,841,319, 커뮤니티지수 2,961,030이었다. 지난 5월 브랜드 평판지수 4,226,082와 비교하면 146.00% 급등한 수치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계자는 "구교환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변신하다, 완벽하다, 독보적이다'가 높게 분석되었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군체, 전지현, 서영철'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3.70%를 기록했다"고 전했다.</p><p>    </p><p>2위는 박지훈으로 브랜드 평판지수 9,578,276을 기록했다. 참여지수 2,296,108, 미디어지수 2,921,389, 소통지수 2,074,348, 커뮤니티지수 2,286,431이었으며, 지난 5월 7,295,506 대비 31.29% 올랐다. 박지훈은 올해 2월 개봉해 1689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16일 종영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서 활약했다.</p><p>    </p><p>3위는 '참교육' 등에서 열연을 펼친 진기주로 브랜드 평판지수 6,716,512를 나타냈다. 이어 4위는 전지현(6,427,048), 5위는 김무열(5,380,920) 순으로 집계됐다.</p><p>    </p><p>6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구교환, 박지훈, 진기주, 전지현, 김무열, 고윤정, 강동원, 공명, 공승연, 이병헌, 오정세, 박정민, 문가영, 공유, 이광수, 고수, 최우식, 김혜수, 박해수, 신하균, 박서준, 김남길, 이성민, 이정재, 유해진, 김소혜, 이영애, 손석구, 조정석, 이종석 순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84732_86fd575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군체', 500만 돌파하며 올해 최강 흥행작 등극</h3><p>    </p><p>구교환의 브랜드 평판 급등 뒤에는 '군체'의 흥행이 있다.</p><p>    </p><p>지난 13일 500만 관객 고지를 넘어선 '군체'는 세대를 불문한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다. '군체'는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했다.</p><p>    </p><p>이 작품은 '부산행', '반도'를 잇는 연상호 감독의 세 번째 좀비 영화로, 올해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내용을 담았다.</p><p>    </p><p>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군체'는 500만을 넘어선 뒤에도 좀처럼 기세가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84801_bc6f89c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독립영화 아이돌에서 원톱까지…구교환이 걸어온 길</h3><p>    </p><p>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에서 연기를 전공한 구교환은 2006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8년 영화 '아이들'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p><p>    </p><p>이후 독립영화를 중심으로 꾸준히 자신의 색깔을 쌓아온 그는 2017년 '꿈의 제인'에서 트랜스젠더 캐릭터를 소화하며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연인 이옥섭 감독과 공동 작업한 '메기'(2019)는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두 사람의 창작적 시너지를 증명했다.</p><p>    </p><p>상업영화에서의 존재감은 2021년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를 통해 본격화됐다. 김윤석, 허준호 등과 함께 출연한 이 작품에서 구교환은 독보적인 연기로 관객과 평단 양쪽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넷플릭스 드라마 'D.P.'에서는 정해인과 함께한 '준호열' 케미로 시청자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는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문가영과의 멜로를 선보이며 260만 관객을 동원하기도 했다.</p><p>    </p><p>2026년 현재도 그는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종횡무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는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은 구교환이 특유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군체'에서는 파격적인 빌런 캐릭터인 서영철 역을 맡아 기존 이미지를 완전히 뒤집는 연기를 선보인다.</p><p>    </p><p>리드미컬한 대사 처리와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로 매 작품마다 '구교환화'된 캐릭터를 창조해 온 그는 이제 독립영화계의 아이돌을 넘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이끌어가는 메인 원톱 배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8/img_20260618084812_3ce97ed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군체' 스틸컷. / 쇼박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연상호·이옥섭과 함께…19일 GV, 이미 매진</h3><p>    </p><p>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군체' GV가 개최된다. 행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이 함께 참석한다. 해당 GV는 매진을 기록한 상태다.</p><p>    </p><p>공개 열애 중인 구교환과 이옥섭 감독은 13년째 연인으로, 한 무대에 오르게 되면서 영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작품을 통해 꾸준히 협업해온 두 사람은 창작 파트너로도 잘 알려져 있다.</p><p>    </p><p>서울예대 동문인 두 사람은 '4학년 보경이', '오늘영화', '연애다큐', '방과 후 티타임 리턴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걸스온탑', '세마리', '메기' 등의 작품에서 함께 작업했다.</p><p>    </p><p>이옥섭 감독의 지원사격까지 더해지며 영화 '군체'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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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8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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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7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2700_164b2bfa.jpg</image>
            <pubDate>Thu, 18 Jun 2026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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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모르면 여름에 요금 폭탄…당장 에어컨 옆 '이 표시'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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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여름이 되면 어김없이 에어컨 전기요금 걱정이 따라온다. "껐다 켜야 절약된다", "제습 모드가 더 싸다"는 말이 SNS와 주변을 돌아다니지만, 이 중 상당수는 조건에 따라 달라지거나 아예 반대로 작동하는 경우가 있다. 에어컨 종류부터 냉방병 예방까지, 여름철 냉방 관련 핵심 사항을 짚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2700_164b2bf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에어컨 본체나 실외기에 붙은 '스티커'를 찾아보자. '정격 능력' 항목을 찾아 냉방 능력이 '정격·중간·최소'로 세분화돼 있으면 인버터형이다. 수치가 하나만 표기돼 있다면 정속형이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먼저 에어컨 옆(뒤) 스티커부터 확인하세요</h3><p>    </p><p>"에어컨은 계속 켜두는 게 전기요금이 덜 나온다"는 말이 맞는지 틀린지는 에어컨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이 말이 맞는 에어컨도 있고, 틀린 에어컨도 있다.</p><p>    </p><p>가정용 에어컨은 실외기 작동 방식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정속형과 인버터형이다. 정속형은 실외기 팬이 항상 같은 속도로 회전하고, 인버터형은 상황에 따라 팬 속도가 빨라지거나 느려진다.</p><p>    </p><p>내 에어컨이 어느 쪽인지 모른다면 에어컨 본체나 실외기에 붙은 '스티커'를 보면 된다. '정격 능력' 항목을 찾아 냉방 능력이 '정격·중간·최소'로 세분화돼 있으면 인버터형이다. 수치가 하나만 표기돼 있다면 정속형이다. 출시 연도로도 구분할 수 있다. 인버터형 에어컨은 2011년 국내에 도입됐기 때문에, 그 이전에 구입한 제품은 대체로 정속형으로 보면 되며 최근 구입한 에어컨은 대부분 인버터형일 가능성이 높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2727_4af4f6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기사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인포그래픽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껐다 켜야 한다" vs "계속 켜둬야 한다"…정답은 기종마다 다르다</h3><p>    </p><p>정속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실외기가 완전히 꺼진다. 이후 실내 온도가 다시 올라가면 실외기가 최대 출력으로 재가동된다. 출력을 조절하는 기능이 설계상 없기 때문이다. 이 과정이 반복될수록 전력 소비가 커진다.</p><p>    </p><p>정속형 에어컨을 사용 중이라면 '2시간'을 기억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에어컨을 잠시 꺼 2시간가량 가동을 멈추고, 실내 온도가 올라가면 다시 켜는 방식으로 운전하는 것이다.</p><p>    </p><p>반면 인버터형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더라도 실외기가 완전히 꺼지지 않는다. 최소한의 전력만 사용해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껐다 켰다를 반복하는 것보다 계속 켜두는 편이 효율적이다. 단시간 외출이나 실내 온도가 크게 오르지 않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p><p>    </p><p>또한 인버터형 에어컨을 사용할 때는 처음 가동 시 설정 온도를 22도 안팎으로 낮게 잡아 빠르게 실내를 냉각시킨 뒤, 충분히 시원해지면 26도 안팎으로 다시 올려두는 방식이 전력 소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초기 냉방을 빠르게 마무리한 뒤 유지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2803_4e5e75d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제습 모드가 절약 모드? 조건 따져봐야 한다</h3><p>    </p><p>"냉방보다 제습이 전기요금이 덜 나온다"는 인식도 퍼져 있지만, 이 역시 상황에 따라 다르다. 제습이 근본적으로 절전 기능은 아닌 것이다.</p><p>    </p><p>습도가 너무 높은 날 제습 모드를 사용하면 습기를 제거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걸려, 오히려 냉방 모드보다 전력 소비가 많아질 수 있다. 반대로 습도가 적정한 날에는 제습 모드가 효율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전문가들도 그날의 기온, 습도, 주택 구조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률적인 정답은 없다는 입장이다.</p><p>    </p><p>제습 모드는 '절약 수단'이 아닌 '습도 조절 수단'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하다. 습도로 인해 불쾌지수가 올라갈 때 체감 쾌적도를 개선하는 용도로 활용하되, 무조건 냉방보다 저렴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피해야 한다.</p><p>    </p><h3>냉방 효율 높이는 현실적인 방법들</h3><p>    </p><p>에어컨을 어떻게 사용하느냐 못지않게, 주변 환경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도 전기요금에 영향을 준다.</p><p>    </p><p>선풍기·서큘레이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자. 에어컨에서 나온 찬 공기는 아래로 가라앉는다.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에어컨 송풍구 앞에 두고 시원해지길 원하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면, 냉기를 실내 전체로 빠르게 퍼뜨릴 수 있다. 실외기 가동 시간이 줄어드는 효과로 이어진다. 스탠드형 에어컨이라면 바람 방향을 위쪽으로 설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찬 공기가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대류하며 공간 전체를 고르게 식힐 수 있다.</p><p>    </p><p>햇빛 차단도 필요하다. 낮 시간에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직사광선을 막으면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에어컨이 처음부터 낮은 온도에서 시작할 수 있어 전력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p><p>    </p><p>창문 등의 문 관리도 소홀히 하지 말자. 냉방 중 창문과 문을 자주 여닫으면 외부의 더운 공기가 유입돼 에어컨이 실내 온도를 다시 낮추기 위해 더 많은 전력을 소비하게 된다. 냉방 효율을 유지하려면 외부와의 출입을 최소화하는 것이 기본이다. 자영업자의 경우 문을 열어둔 채 냉방하는 이른바 '개문 냉방'은 문을 닫고 운영하는 것보다 전력 소비가 곱절로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p>    </p><h3>에어컨 계속 쐬다간 냉방병…예방하는 법</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52950_f525ac2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냉방이 강해지는 여름철에는 냉방병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냉방병은 의학적으로 공식 진단명은 아니지만, 냉방 환경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두통, 피로감, 소화 장애, 근육통, 코막힘 등이 대표적이다.</p><p>    </p><p>냉방병의 주요 원인은 실내외 온도 차이다. 전문가들은 실내외 온도 차를 5도 이내로 줄이도록 권고하고 있다. 실내 냉방 온도는 26~28도 사이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냉방 공간에 오래 있어야 한다면 겉옷이나 담요 등으로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p><p>    </p><p>실내 환기도 빠뜨릴 수 없다. 냉방 중 환기를 전혀 하지 않으면 실내 공기 질이 나빠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 두통이나 집중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2시간에 한 번씩, 창문을 열어 5분 이상 환기하는 것이 권장된다.</p><p>    </p><p>수분 보충도 중요하다. 냉방 공간은 습도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장시간 머물면 피부와 점막이 건조해지기 쉽다.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고 냉방 공간과 외부를 오갈 때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에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좋다.</p><p>    </p><p>여름철 에어컨은 제대로 알고 작동해야 한다. 보유한 에어컨 종류를 파악하고, 사용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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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7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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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2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5700_c114e41a.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7:0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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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제철 바다의 맛…17일 생방송 투데이에서 찾아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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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전국 곳곳의 이색 명소와 계절의 맛을 담은 음식 이야기 등을 다채롭게 전한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제철 해산물의 매력을 집중 조명하는 코너가 마련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65700_c114e4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SBS '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삶의 현장과 맛집, 여행지, 트렌드 등을 발 빠르게 소개하는 생활 밀착형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회 시청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는 물론 지역 곳곳에 숨겨진 매력적인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p><p>    </p><p>이날 방송에서는 '락킷리스트' '트렌드 TMI 요즘 뭐하니?' '신의 한수' '이유 있는 맛플리' '삼촌 어디가요?' 등의 코너가 방송된다.</p><p>    </p><p>특히 '이유 있는 맛플리 - 매일 산지직송! 제철 바다의 참맛' 편에서는 잠실 일대 민어탕과 덕자조림을 즐길 수 있는 곳 등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p><p>    </p><p>계절에 맞춰 잡히는 수산물은 상대적으로 신선도가 높고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는다. 특히 민어는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지닌 생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탕이나 회, 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p><p>    </p><p>덕자 역시 별미로 손꼽힌다.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p><p>    </p><p>해산물을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는 신선도 확인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생선은 특유의 비린내가 과하지 않고 살이 탄력 있는 것이 좋으며, 냉장 상태가 잘 유지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제철 수산물은 계절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지는 만큼 시기에 맞는 메뉴를 선택하면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4.7082008257207!2d127.10762047629518!3d37.5147998270924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5006bf13011%3A0xa316d2065bf54fdd!2z67KU7Y-s6rWs!5e0!3m2!1sko!2skr!4v178168307620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이번 방송에서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범포구 방이본점'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곳은 제철 해산물이 가득하며 제철 숙성회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숙성회 소문대로 맛있어요" "방이동에 이런 곳이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음식이 먹음직스럽고 다 신선하고 너무 맛있네요" "숙성회 퀄리티 미쳤다. 비주얼부터 압도적인데 회가 진짜 쫀득하고 신선해서 술이 계속 들어감"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범포구 방이본점'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p><p>    </p><p>계절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식재료가 주목받는 가운데, 이날 '생방송 투데이'는 산지에서 올라온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생선 요리의 매력을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름 바다의 풍미를 담은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p><p>    </p><div><strong>본문 내용은 특정 가게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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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92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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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0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70237_ab730196.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4:0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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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돈 들이지 않고' 시원하게 여름나는 특급 노하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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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에어컨 없이도, 추가 지출 없이도 더위를 버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여름이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냉방비를 아끼면서 체감 온도를 낮추는 생활 꿀팁들이 주목받는다. 내용은 집에 있는 재료와 약간의 아이디어만으로 여름을 한결 덜 덥게 보낼 수 있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주목받은 노하우들이 무엇이 있는지 정리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70237_ab73019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냉방비를 아끼면서 체감 온도를 낮추는 생활 꿀팁들이 주목받는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1. 끓인 물로 단단한 얼음 만들기</h3><p>    </p><p>온라인에서 자주 언급되는 방법 중 하나다. 물을 팔팔 끓인 뒤 식혀서 얼리면 일반 정수기 물로 만든 얼음보다 더 투명하고 단단한 얼음이 만들어진다는 것이다.</p><p>    </p><p>물을 끓이는 과정에서 물속에 녹아 있던 산소와 기체가 빠져나간다. 기체가 없어진 상태에서 얼리면 기포 없이 균일한 밀도의 얼음이 생성된다. 기포가 없는 얼음은 내부 구조가 균일해 편의점 얼음처럼 투명하게 나오는 것이다.</p><p>    </p><p>다만 이렇게 끓인 물로 만든 얼음이 '오래간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는 유의가 필요하다. 얼음이 녹는 속도는 주변 온도, 공기 흐름, 용기의 재질 등 다양한 요인에 달려 있다. 따라서 끓인 물로 만든 얼음이 무조건 오래가는 것은 아니지만, 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지속성이 높을 수 있으며 특히 둥글게 만들 경우에 공기 접촉면이 적어 더 천천히 녹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p><p>    </p><h3>2. 키친타월로 캔음료 급냉하기</h3><p>    </p><p>캔음료를 빨리 시원하게 마시고 싶을 때 유용한 방법이다. 키친타월을 물에 적신 뒤 캔을 감싸 냉동실에 넣으면 15~20분 안에 차갑게 마실 수 있다.</p><p>    </p><p>원리는 기화열이다. 젖은 키친타월의 수분이 냉동실의 차가운 공기에 닿아 증발하면서 주변의 열을 빼앗아 캔 온도를 빠르게 낮춘다. 그냥 캔만 넣었을 때보다 훨씬 빠르게 차가워지는 것이 이 원리 덕분이다. 단, 캔을 냉동실에 1시간 이상 방치하면 내용물이 얼 수 있으니 반드시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92836_aa7c069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3. 선풍기를 에어컨처럼 활용하는 법</h3><p>    </p><p>기온이 너무 높으면 선풍기는 뜨거운 바람만 내보낸다는 느낌이 든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얼린 페트병이다.</p><p>    </p><p>스티로폼 박스 안에 얼린 아이스팩이나 물을 얼린 페트병을 넣되, 공기가 통할 공간을 충분히 확보한 채로 채운다. 스티로폼 박스 뚜껑은 3분의 1 정도 잘라 개방한다. 이제 스티로폼 박스 앞에서 선풍기를 틀면 따뜻한 공기가 박스 안으로 들어와 차가운 아이스팩과 닿고, 냉기를 머금은 바람이 빠져나온다.</p><p>    </p><p>다만 우리나라 여름은 고온다습한 경우가 많아 이 방법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특히 장마철처럼 습도가 이미 높은 날에는 체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p><p>    </p><p>다른 방법으로 냉동 아이스팩을 수건으로 감싼 뒤 철제 바구니에 넣어 선풍기 망에 걸어두는 것이 있다. 아이스팩이 서서히 녹으면서 선풍기 바람이 냉기를 실어 나른다. 택배 상자에 함께 오는 아이스팩을 평소에 모아 냉동실에 보관해 두면 이때 요긴하게 쓸 수 있겠다.</p><p>    </p><h3>4. 아이스팩 수건에 감싸 몸에 대기</h3><p>    </p><p>가장 직접적인 체온 냉각법이다. 냉동 아이스팩을 수건이나 얇은 천에 감싸 목, 손목, 팔 안쪽, 발목 등 혈관이 가까운 부위에 대면 체온이 빠르게 내려간다. 혈관이 풍부한 부위에 대면 온몸의 열을 내리는 데 더 효과적이다.</p><p>    </p><p>단, 아이스팩을 수건 없이 피부에 직접 대거나 한 부위에 장시간 밀착시키면 동상이나 저체온 피부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일정 시간 간격으로 부위를 바꿔가며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93314_8665035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기사를 바탕으로 AI가 생성한 인포그래픽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h3>5. 환기 타이밍 선택하기</h3><p>    </p><p>비용 없이 실내 온도를 낮추는 또 하나의 방법은 환기 시간대를 고르는 것이다. 낮 시간대에는 바깥 온도가 실내보다 높은 경우가 많아 환기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이른 아침이나 저녁 해가 진 이후, 외부 기온이 실내보다 낮아졌을 때 창문을 열어 열기를 내보내는 것이 효과적이다.</p><p>    </p><p>외출 후 귀가했을 때는 선풍기나 서큘레이터를 창문 쪽으로 향하게 틀어 실내의 더운 공기를 바깥으로 밀어내는 방식도 활용할 수 있다. 하루 세 번, 30분씩 환기하면 실내 온도와 습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p><p>    </p><h3>6. 발 담그기와 차가운 수건 활용</h3><p>    </p><p>체온을 빠르게 낮추는 데 물보다 효과적인 것은 없다. 세숫대야에 차가운 물을 받아 발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전신의 체온이 내려간다. 발바닥에는 혈관이 많아 열 교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p><p>    </p><p>차가운 물에 적신 수건을 목뒤나 이마에 올려두는 방법도 마찬가지 원리다. 얼음이 없어도 수돗물만으로 충분하다. 물을 적신 수건을 선풍기 바람 앞에서 몸에 대면 기화열로 체감 온도가 한층 더 내려간다.</p><p>    </p><h3>여름철 건강 안전 수칙</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202005_9b8d94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만화] AI로 생성된 만화 이미지.</figcaption></figure><div></div></div><p>여름철에는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p>    </p><p>수분 보충은 규칙적으로 하자. 목마르다고 느낄 때는 이미 탈수가 시작된 신호다.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야외 활동 중에는 땀으로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빠져나가므로 물과 함께 이온음료 등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p><p>    </p><p>폭염시간 야외 활동도 자제가 필요하다.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모자와 양산으로 직사광선을 차단하고, 헐렁하고 밝은색 옷을 입어 열 흡수를 줄이는 것이 효과적이다.</p><p>    </p><p>열사병 초기 증상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 갑작스러운 두통, 어지러움, 구역질, 피부 건조와 함께 체온이 급격히 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면 열사병을 의심해야 한다. 증상이 지속되면 지체 없이 119에 연락해야 한다. 열사병은 빠른 처치가 생명을 가른다.</p><p>    </p><p>냉방병도 경계해야 한다. 더위를 피하려다 에어컨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냉방병이 생길 수 있다. 실내외 온도 차이는 5~8도 이내로 유지하는 것이 권장되며, 에어컨 바람이 몸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틈틈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p><p>    </p><p>식품 위생에도 각별히 신경쓰자.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음식이 상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빨리 먹고, 남은 음식은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식중독 증상인 구토, 설사, 복통이 나타나면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증상이 심각하면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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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0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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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27</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2539_71d03ecc.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3:3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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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아기띠 둘러메고 커플끼리 손잡고…시민 발길 이어진 올림픽공원 속 목소리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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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div><strong>"한 사람이라도 더 목소리를 내야죠."</strong></div><p>    </p><p>젊은 부부는 유모차를 끌고 막 걸음마를 뗀 아이와 나섰다. 아기띠를 두른 부모들도 눈에 띄었다. 손을 잡고 함께 태극기를 흔드는 커플들과 책가방을 멘 앳된 얼굴의 10대 학생들도 여럿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2539_71d03ec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 시위 인파가 밀집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h3>주말 반납한 시민들…참정권 훼손, 선관위 개선 지적</h3><p>    </p><p>잠실 개표소 시위가 13일째 이어지며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인 지난 14일 주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부근에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시민들을 비롯해 가족 단위·청년층 참가자들이 대거 밀집했다. 주중 다소 줄었던 참가 인원은 주말을 맞아 다시 확산되는 분위기였다.</p><p>    </p><p>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경 올림픽공원 일대 유동 인구 포함 실시간 인구는 2만 4000명~2만 6000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가 31.9%로 가장 많았다. 오전까지는 비교적 한산했으나 오후를 맞아 참가자들의 발걸음이 빠르게 이어지는 모양새였다.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2632_f238700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 앞에 시위 인파가 밀집했다. 이날 오후 5시경 올림픽공원 일대 유동 인구 포함 실시간 인구는 2만 4000명~2만 6000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충남 천안시에서 온 윤종진(30대) 씨는 아내와 30개월 아이를 데리고 주말 시위 현장을 찾았다. 그는 "오늘 마침 시간이 돼서 왔다. 한 번 정도는 와봐야 하지 않나 싶었다"라며 "가족끼리 다 같이 와서 보는 게 의미가 있을 것 같아 함께 왔다"고 밝혔다. 윤씨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장에 사람들이 더 많다. 오기를 잘한 것 같다. 우리처럼 시간이 될 때마다 오는 사람이 많이 있어야 목소리도 커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해 제대로 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독립적인) 감사 기구를 마련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p><p>    </p><p>최우석(30대) 씨는 여자친구 정연정(20대) 씨와 함께 광주에서 4시간을 운전해 올라왔다. 최씨가 현장을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역사적인 순간에 같이 목소리를 내는 게 맞을 것 같아서 왔다"면서 "국민 한 사람이라도 목소리를 더 내지 않으면 흐지부지되지 않을까 싶은 두려움이 있다. 힘이 빠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씨는 "(선거와 관련된) 문제가 너무 많아졌고 국민들의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부정선거론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게 선거 시스템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위 현장에 대해서 그는 대체로 안전하고 평화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다만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참가자나 과격한 분들이 평화적인 모습을 흐릴까 염려스러운 부분은 있다"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2743_bc5456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 재선거 등을 요구하는 피켓이 다수 붙었다. 최근 구호로 굳어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개표 수개표' 등의 문구도 포착됐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2922_a9b6d8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2-1 게이트 입구 앞에 천막과 돗자리 등이 펼쳐져 있다. 입구 주변으로는 '부정선거' '재선거' 등의 문구를 적은 종이들과 태극기, 성조기 등이 붙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10대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친구와 함께 시위에 나선 한건희(15) 군은 6·3 지방선거 당일 잠실7동 제2투표소 봉쇄시위 현장에도 있었다고 밝혔다. 한군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기사 등을 통해 이제 올림픽공원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을 보고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투표할 권리가 있다. 그런데 투표 용지가 없어서 그 권리를 침해당했다는 것부터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시위 현장에 함께 한다는 것 자체에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p><p>    </p><p>무더위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도 이어졌다. 대부분이 청년층이었다. 이들은 의료 지원을 비롯해 얼음물과 보조배터리, 현장 피켓 등을 배부했다. 인파가 몰리는 계단 입구 등에도 위치해 "멈추지 말고 이동해 달라"고 외치며 안전 관리에도 나섰다. '자원봉사자를 구한다'는 종이도 곳곳에 나붙었다.</p><p>    </p><p>한 40대 남성 개인봉사자는 어린 아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물과 간식 등을 자체적으로 배부하기도 했다. 그는 "저녁 8시까지는 계속 자리를 지킬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현장에는 푸드트럭과 라면 부스 등 다양한 물품 지원이 잇따랐다.</p><p>    </p><p>일주일째 자원봉사를 하며 자리를 지킨 한 의료·체육보건계열 종사자는 질서 있는 현장 분위기를 강조하며 "일부 언론에서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시위로 몰아가는 것이 마음 아프다"고 전했다.</p><p>    </p><p>현장에는 재능기부 형태의 자원봉사나 이색적인 체험 공간도 생기고 있다. 일부 참가자들은 돗자리를 펴고 앉아 시민들이 요청하는 피켓 그림을 그려주거나 무료 과외 등을 진행했다. 악기를 들고 모여 버스킹을 진행하는 인원도 있었다. 참가자들의 즉석사진을 프린트해 주는 '올공두컷' 등도 이목을 끌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33533_dfe4ae6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현장에는 음식 등을 배부하는 푸드트럭이 배치됐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32820_29da40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그림그리기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피켓을 그리고 있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32829_c81b8cc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의료·체육보건 계열 자원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재활 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h3>'재선거' 단일 구호에서 성조기·한미공조 수사 촉구까지, '본질 왜곡' 우려도</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23026_93a30c8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14일 오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 등의 발언을 이어갔다. / 위키트리</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위가 장기화되며 현장 분위기에는 복잡한 변화가 일고 있다. 초반에는 정치적 성격을 띠는 것을 경계하며 '재선거' 단일 구호를 외쳤으나 이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로 구호가 굳어졌다. 지난 주말 시위 현장 곳곳에서도 태극기와 함께 대형 성조기가 눈에 띄게 보였다. 한쪽 공간에서는 "한미공조 국제수사"를 촉구하는 구호도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정치 색채가 짙어지며 시위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p><p>    </p><p>이날 나경원·이진숙 국민의힘 의원도 현장을 방문했다. 나 의원은 종이 피켓에 직접 태극기 그림을 그리는 등 참가자들과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도 피켓을 들고 거닐며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을 하는 등 현장을 격려했다.</p><p>    </p><p>오후 5시 무렵에는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도 모습을 드러냈다. 전씨는 현장을 다니며 주변과 소통했고 참가자들도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그는 핸드볼경기장 2-3 게이트 인근에서 자신을 둘러싼 참가자들을 향해 "미래 세대를 위해서라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싸우겠다"는 취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p><p>    </p><p>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도 주말에 이어 16일까지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지난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선관위는 해체만이 답"이라며 "불법선거, 부정선거.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을 의심해야 한다. 부실을 의도적으로 방치하는 것이 바로 부정"이라고 쓴 바 있다. 그러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입틀막 할 수 있는 단계는 이미 한참 지났다. 재선거, 특검, 선거제도 개혁, 선관위 개혁이 답"이라며 "모두 '올공'에 올인해야 할 때"라고 말하기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1004_a2d8a8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찾아 함께 자리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경찰, 불법 행위에는 엄정 대응 예고</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34348_7975ed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난 5일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이송된 투표함이 개표되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경찰들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시위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며 경찰 측도 대응에 나섰다. 경찰은 평화 시위를 보장하되 시위 현장에서 일어나는 불법행위와 관련해서는 엄중하게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p><p>    </p><p>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정례 기자간담회을 열고 잠실 개표소 시위에 대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참정권 침해라고 생각하는 시민들이 자기 의사를 표현하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모인 공론의 장이라고 기본적으로 보고 있다"면서 대부분의 자발적 참여자가 평화롭게 자기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박 청장은 "평화적 의사 표현은 헌법상 보장되는 국민 권리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있다"고도 말했다.</p><p>    </p><p>다만 박 청장은 "일부 참가자가 경찰을 모욕하거나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불법행위에 대해선 엄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소지품 검문을 비롯해 언론사 기자 폭행, 현장 경찰관에 대한 모욕, 참가자들 간 폭행 등 총 15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p><p>    </p><p>박 청장은 유소년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팀에 대한 소지품 수색 사건과 관련해서는 "다중의 위력을 과시했기 때문에 일반 강요 혐의가 아닌 특수 강요를 적용했다"면서 "최고 형량이 10년 이하 징역이다. 아무 생각 없이 동조했다가 공범이 될 경우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p><p>    </p><p>또한 박 청장은 "언론인 폭행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체포·감금 혐의를 적용해 수사하고 있지만 이 또한 다중 위력이기 때문에 특수범죄 적용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p><p>    </p><p>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 단체들이 사무실에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지적하면서 "업무방해 행위가 확인되면 엄정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p><p>이 가운데 16일 대한체육회는 업무 복귀를 위해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일부 시민의 저지로 불발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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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27</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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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1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0857_15bca418.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11: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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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정청래 “민주당은 모두 친명…친청·친석파는 악의적 갈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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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새 당 대표를 꼽는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친석(친김민석) 구도론을 두고 "악의적 갈라치기"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가 시행되면 당내 계파가 소멸될 것"이라고 말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110857_15bca41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슨 계파, 무슨 계파로 명명되는 것을 반대하고 싫어하지만,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라며 "민주당 모두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친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바라는 민주당원과 지지자는 모두 당원 주권 당원파이고 개혁파"라고 말했다.</p><p>    </p><p>그러면서 이번 8월 전당대회부터 적용되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언급했다. 그는 "당원주권정당과 1인 1표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치"라며 "국회의원들은 계파 보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의정 활동에 전념하고, 당원 평가에 의해 자신의 정치적 진로를 결정하게 된다. 정당 민주와 정당 개혁의 깃발을 올린 노무현의 꿈도 이뤄지고, 민주적 국민정당을 주창했던 이해찬의 꿈도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인 1표제는 민주당이 건강하고 유능한 정당이 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도 평가했다.</p><p>    </p><p>또한 정 대표는 "당원 주권 정당의 깃발을 높이 들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앞으로 나아가자"라고도 밝혔다.</p><p>    </p><p>1인 1표제는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가치를 같게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할 때 대의원과 권리당원의 표 반영 비율이 20 대 1 이하였지만 이 규정을 삭제하고 동등한 표 가치를 보장하는 1 대 1 비율로 맞춘 방식이다.</p><p>    </p><p>더불어 정 대표는 이 대통령의 해외 순방 등 외교 성과를 치켜세웠다. 그는 "세계 무대에서도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을 보여준 이 대통령의 행보는 곧 국민 여러분의 품격과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 대통령을 응원한다"고 말했다.</p><p>    </p><p>또한 "(이 대통령이) 어제부터 G7 정상회의에 참석해 세계 각국 정상들과 뜻깊은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특별히 이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짧지만 아주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눴다"며 "이 대통령은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달라며 한반도 평화에 강한 집념을 보여줬고,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화답했다"고 전했다.</p><p>    </p><p><p>이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서는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국민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가 여야 합의로 처리된다"며 "이번 사태의 원인을 면밀하게 짚어보고 재발 방지 대책을 확실하게 마련하기 위한 국정조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p>    <p>국민의힘을 겨냥해서는 "중앙선관위의 부실·무능 만큼이나 우리 민주주의를 좀먹는 국민의힘의 부정선거 음모론과 선거 불복 행태는 반헌법, 반민주적"이라며 "지금 필요한 건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과 근본적 개혁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다분히 정치적 목적으로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부추기는 불온한 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꼬집었다.</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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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81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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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1248_1198f230.jp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09:26: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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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적응은 무서운 체념을”…넷플 1위 참교육 출연 '유명 연예인'의 과거 삼성 퇴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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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출연 배우 진기주의 과거 삼성SDS 퇴사 이메일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대기업의 안정적인 울타리를 스스로 걷어차고 꿈을 향해 나아간 한 사람의 결심은 시간이 흘러 2026년을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도 와닿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1248_1198f23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기주 자료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더 늦기 전에 칼을 뽑아들었습니다"…퇴사 메일 전문이 다시 돌고 있다</h3><p>    </p><p>진기주가 삼성SDS 사원 퇴사 당시 선배와 동기들에게 보낸 이메일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p><p>    </p><div><div ><blockquote cite="https://www.wikitree.co.kr" ><tbody><tr><p>첫 직장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기에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곳이었기에 퇴사를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지금 도전해 보지 않으면 10년, 20년 뒤에 후회할 것 같은 꿈이 있어 용기내어 결심했습니다.</p><p>적응은 무서운 체념을 부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칼을 뽑아들었습니다.</p><p>더 큰 세상에서 더 많이 경험하고, 다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p><p>변신하기 위해선 이전의 자신을 죽여야 한다지만, 그것이 사람 사이 인연에도 해당되는 말은 아닌 듯합니다.</p><p>이제는 삼성 울타리 밖에 있는 사람이 되었지만, 종종 안부 연락드리겠습니다.</p><p>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p><p>그동안 많은 추억과 보살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p>    <p></p></tr></tbody></blockquote></div><div ></div></div><p>진기주의 메일에서 가장 주목되는 문장은 단연 "적응은 무서운 체념을 부른다"는 구절이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익숙해지고, 익숙해지면 포기가 당연해진다는 것. 그 두려움이 그를 움직이게 했다.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며 동료들에게 건네는 작별 인사에는 담담하면서도 묵직한 결의가 담겼다.</p><p>    </p><p>누리꾼들은 진기주의 과거 메일에 대해 "같은 일상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갈구하는 모습에 (스스로) 반성하고 간다" "지금까지 해온 것이 배우 생활에 유익했을 것 같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직장인인데 눈물이 난다"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호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1335_434a890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교육'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컴퓨터공학도 → 삼성 직원 → 기자 → 슈퍼모델 → 배우까지</h3><p>    </p><p>진기주는 1989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SDS에 IT 컨설턴트로 입사했다. 취업이 극도로 어렵던 시기에 대기업 정규직으로 자리를 잡은 것 자체가 적잖은 성취였다. 신입사원 연수와 동기들과의 교육이 "업무보다 더 재미있었다"고 회상할 만큼 직장에 적응해 갔으나 점차 일상 속에서 그의 내면은 다른 곳을 향하고 있었다.</p><p>    </p><p>3년간의 회사 생활 동안 출퇴근 때마다 표정이 어두워지는 것을 눈치챈 어머니는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해보라"고 말했고, 그 한마디가 방아쇠가 됐다. 진기주는 2021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이 과정을 상세히 털어놨다. 그는 "사실 연기자가 되고 싶었지만 주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비웃을까 봐 두려웠다"라고 당시 고백했다.</p><p>    </p><p>삼성SDS를 나온 뒤 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오랫동안 품어온 또 다른 꿈, 기자에 도전했다. 하지만 방송 기자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수습기자로 약 3개월을 보내며 "머리를 감는 시간 외에는 개인 시간이 없었다"고 할 만큼 혹독한 시간을 겪었다. 결국 그는 선배에게 "죄송합니다, 저 연기할 거예요"라고 말하고 다시 새로운 길로 방향을 틀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1646_e12cc0b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진기주가 방송 기자로 활동할 당시 자료가 '유퀴즈'를 통해 공개됐다. / 유튜브 'tvN D ENT'  </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후 언니의 권유로 201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지원해 3위에 입상했다. 언론고시를 준비하며 찍어둔 프로필 사진으로 서류를 통과했고, 삼성 재직 시절 공연단 활동 경험을 살려 장기자랑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2015년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오디션에 합격하며 마침내 배우로서의 첫발을 내딛었다.</p><p>    </p><p>배우 데뷔 이후에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오디션에서 연거푸 고배를 마셨다. 그럼에도 '두 번째 스무살' 감독이 건넨 "재능이 있는데 왜 눈치를 보냐"는 말이 버팀목이 됐다고 그는 전했다.</p><p>    </p><p>이후 진기주는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리와 안아줘'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을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쌓아왔다. 자연스러운 마스크로 눈길을 끈 그는 조연과 주연을 넘나들며 입지를 다졌고, 2026년 현재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글로벌 흥행을 마주하며 국내외 시청자 모두에게 이름을 각인시키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1730_250f602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교육' 스틸컷.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왜 지금, 이 메일이 다시 울리는가</h3><p>    </p><p>진기주의 퇴사 메일이 처음 알려진 것은 수년 전이다. 그런데 왜 지금, 다시 이 글이 사람들의 손끝에서 손끝으로 전해지는 걸까. 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한 경험으로 큰 공감을 얻기 때문이다.</p><p>    </p><p>사람은 환경에 적응한다. 그것은 생존을 위한 능력이지만 때로는 자신이 무엇을 원했는지조차 잊게 만드는 마취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낯설고 불편했던 것들이 어느새 당연해지고, 당연해지면 그것을 바꾸고자 하는 욕구도 함께 사라진다. 그 과정이 바로 진기주가 말한 '무서운 체념'이다.</p><p>    </p><p>이직이나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 중 하나는 '지금 떠나도 될까'에 대한 걱정이다. 쌓아온 경력, 연봉, 인간관계, 안정감. 현재의 것을 내려놓는다는 것은 그 모든 것을 잃는다는 의미처럼 느껴진다. 진기주 역시 이 무게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역시 메일에서 "좋은 곳이었기에 퇴사를 결정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썼다.</p><p>    </p><p>그러나 지금 가진 것의 무게가 크다고 그것에 붙들릴수록, 결국 시간이 모든 것의 결정을 대신해버린다. 도전하지 않은 채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면, 결국 남는 것은 결과가 아니라 '하지 않았다는 사실' 자체다.</p><p>    </p><p>진기주는 '유 퀴즈'에서 이직에 대해 이런 말도 남겼다. "이직은 뭔가를 내려놓을 수 있어야 가능한 것 같다. 지금 가진 것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보장이 없어도, 가진 것을 잃더라도 하고 싶은 일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p><p>    </p><p>진기주의 이 메일이 다시 돌고 있는 것은 단순히 '참교육'의 흥행 돌풍에서만 그치지 않는다. 여전히 과거 진기주와 비슷한 고뇌와 질문 앞에 서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데서 그 울림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p>    </p><h3>넷플릭스 1위 '참교육', 세계가 열광했다</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7/img_20260617091426_834b1a9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무열(왼쪽부터)과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이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감독 홍종찬)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참교육'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이달 5일 공개됐다. 공개 3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권 TV쇼 부문 글로벌 1위에 오른 데 이어, 2주 연속 정상을 유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p><p>    </p><p>넷플릭스 공식 집계 기준으로 8일부터 14일까지 한 주간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2110만 건을 기록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튀르키예, 브라질 등 46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91개국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히트작임을 입증했다.</p><p>    </p><p>작품의 설정은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다.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초법적 방식으로 개입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학생·교사·학부모가 얽힌 복잡한 교육 현실의 민낯을 날카롭게 파고든다. 현실 고발과 판타지적 응징이 결합된 '사이다' 서사, 강렬한 액션, 배우들의 몰입감 있는 연기가 전 세계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p><p>    </p><p>김무열이 주연을 맡았으며, 진기주는 교권보호국 감독관 임한림 역으로 출연해 강인하면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했다.</p><p>    </p><p>진기주의 퇴사 메일 속 "더 큰 세상에서 더 많이 경험하고 다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문장은 어쩌면 과거 그가 스스로에게 보낸 약속일 수 있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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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5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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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6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0748_d5af287a.jpeg</image>
            <pubDate>Wed, 17 Jun 2026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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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tvN 작정했네…방송 전 '목격담'부터 반응 난리난 호화 캐스팅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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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방영 전부터 뜨겁다. 대통령상을 받은 웹툰 원작에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대세 배우들이 줄줄이 합류하며, tvN 새 시대극 '고래별'이 촬영 과정부터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0748_d5af287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래별' 촬영장 사진이 SNS에서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 SNS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h3>촬영장 목격담부터 화제…'장발 변신' 허남준에 시선 집중</h3><p>    </p><p>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드라마 '고래별' 촬영 현장을 담은 목격담 사진들이 잇따라 게시되며 순식간에 확산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우식과 허남준이 세트장 한가운데 시대극을 떠올리게 만드는 정장 차림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p><p>    </p><p>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허남준의 파격적인 변신이었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그가, '고래별' 캐릭터에 맞춰 이번에는 장발로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일제강점기 세트장이라는 배경과 어우러진 허남준의 시대극 스타일링은 현장에서 포착된 사진 한 장만으로도 팬들의 기대감을 크게 끌어올렸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캐릭터와의 싱크로율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오갔고, 본편 공개에 대한 궁금증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0817_0ca90bea.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래별' 촬영장 사진이 SNS에서 공유되며 화제를 모았다. (왼쪽부터) 출연자 최우식과 허남준 사진. / SNS 갈무리</figcaption></figure><div></div></div><h3>원작 '고래별'…'인생 웹툰'으로 불린 대통령상 수상작</h3><p>    </p><p>tvN '고래별'의 뿌리는 탄탄하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나윤희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작품은 네이버웹툰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독자들 사이에서 '인생 웹툰'으로 꼽히기도 했다. 2021년에는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p><p>    </p><p>배경은 1926년 일제강점기를 바탕으로 한다. 안데르센 동화 '인어공주'를 한국적 정서로 재해석한 시대극 로맨스로,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와 그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거는 여자의 이야기를 중심에 놓는다.</p><p>    </p><p>'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했기에 여주인공이 목소리를 잃고 감정선이 변화하는 과정이 핵심 서사 축으로 작동한다. 엄혹한 식민지 현실 속에서 피어난 항일운동가들의 투쟁과 비극적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 원작은 드라마화 소식이 알려진 이후부터 줄곧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p><p>    </p><p>제작은 스튜디오 드래곤과 테이크원스튜디오가 공동으로 맡았다. 극본은 이한얼 작가가, 연출은 '8월의 크리스마스'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과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으로 진행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0852_b4fb03a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웹툰 '고래별' 자료사진. / 네이버웹툰</figcaption></figure><div></div></div><h3>문가영, '허수아' 역…백상 최우수상 직후 시대극 도전</h3><p>주인공 허수아 역은 배우 문가영이 맡는다. 수아는 친일파 대지주 집에서 몸종으로 일하던 중 바닷가에서 독립운동가 의현을 구하면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17세 소녀다.</p><p>    </p><p>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베테랑 배우다. 드라마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에서 다채로운 장르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는 한정원 역을 맡아 260만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을 이끌었고, 올해 5월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시대극에 도전하는 문가영이 이번에는 어떤 연기력으로 빛을 발할지 이목이 집중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0915_ced53e4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문가영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최우식, '강의현' 역…물오른 로맨스 이어가나</h3><p>    </p><p>독립운동가 강의현 역에는 배우 최우식이 이름을 올렸다. 의현은 친일파 집안에서 자라 일본 유학까지 떠났지만 관동 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을 목격하고 독립운동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는 인물이다. 조선의 독립을 위해 투신하면서도 수아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죄책감 사이에서 갈등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원작 연재 당시부터 독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아온 주인공이다.</p><p>    </p><p>최우식은 2011년 드라마 '짝패'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뒤, 2014년 영화 '거인'으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휩쓸며 영화계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이후 2016년 좀비 블록버스터 '부산행'으로 천만 관객 영화를 경험하고,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기우 역을 맡아 글로벌 관객들에게 이름을 제대로 알렸다.</p><p>    </p><p>드라마로는 '그 해 우리는' '우주메리미'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고래별'은 그가 시대극이자 또 한 번의 로맨스를 보여줄 드라마 작품으로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공존하는 최우식 특유의 분위기가 의현이라는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0930_527c69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최우식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허남준, '송해수' 역…'멋진 신세계' 흥행 이어 차기작도 대작</h3><p>    </p><p>가족을 잃고 독립을 향한 확고한 신념을 불태우는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에는 허남준이 캐스팅됐다. 송해수는 연해주 태생으로 단호한 면모와 함께 수아가 말을 잃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는 인물로, 인어공주 원작에서 '마녀'에 해당하는 역할이다. 의현과는 상반된 서사적 배경을 가진 만큼 두 캐릭터 간의 대조와 긴장감이 극의 주요 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p><p>    </p><p>1993년생인 허남준은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를 졸업하고 2019년 영화 '첫 잔처럼'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설강화', '혼례대첩', '스위트홈' 시리즈 등을 거치며 차근차근 입지를 쌓았고, 2024년 ENA '유어 아너'에서 안하무인 빌런 김상혁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지금 거신 전화는', '별들에게 물어봐', '백번의 추억' 등을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키웠다.</p><p>    </p><p>특히 그는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 재벌이자 순정남 차세계 역을 맡아 임지연과 호흡을 맞추며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어냈다. 카리스마와 유쾌함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허남준의 연기가 드라마 흥행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멋진 신세계'를 통해 대중성과 팬덤을 동시에 확보하며 한 단계 도약한 허남준이 차기작 '고래별'에서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장발 촬영 현장 사진 하나만으로도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00949_0aad3f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멋진 신세계' 스틸컷.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에 차세계 역으로 출연했다. / SBS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공승연·강한나까지…기타 라인업도 화려</h3><p>    </p><p>여기에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은 공승연이 합류했다. '폭군의 셰프', '캐셔로' '남편들' 등을 통해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강한나도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승연은 여윤화 역, 강한나는 한연경 역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갖춘 드라마가 어떤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지 주목된다.</p><p>    </p><p>드라마는 지금 이 시점에 전성기를 맞이한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이 핵심이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문가영, 세계적 인지도와 동시에 로맨스물로 물오른 최우식, '멋진 신세계'로 흥행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한 허남준, 여기에 공승연과 강한나까지. 각자의 필모그래피가 무르익는 시점에 이들이 시대극이라는 한 무대에 집결했다는 사실 자체가 '고래별'을 향한 기대를 증폭시킨다.</p><p>누리꾼들은 온라인 등에서 드라마에 관해 "이렇게 기대된 적은 처음" "라인업 진짜 좋다" "이 조합 원했다고" 등의 코멘트를 남기며 호응했다.</p><p>일찌감치 관심을 받고 있는 '고래별'은 2027년 tvN에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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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6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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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72221_f3c3f11e.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7:27: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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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곱창부터 시원한 빙수까지…16일 생방송 투데이 '문래동 맛집' 위치·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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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6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가 서울 문래동의 개성 넘치는 맛집과 디저트 명소를 집중 조명한다. 공장과 예술 공간, 개성 있는 상점들이 공존하는 문래동은 젊은 층에서 주목받는 지역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범한 메뉴에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더한 식당과 카페들을 찾아가 문래동만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72221_f3c3f11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SBS '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와 맛집, 지역 명소, 생활 정보 등을 발 빠르게 전하는 교양·정보 프로그램이다. 전국 곳곳의 숨은 명소와 화제의 공간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전달하고 있다.</p><p>    </p><p>16일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기기묘묘한 대한민국' 'UDT' 'TODAY 24' '대한민국 다 담다' 등의 코너가 방송된다.</p><p>    </p><p>'UDT - 평범함을 거부하는 문래동 편'에서는 먼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원조마늘곱창'을 소개한다. </p><p>    </p><p>이곳은 의성마늘을 활용해 직접 만든 한우마늘곱창을 비롯해 대파를 넣어 대창의 느끼함을 잡은 한우대파대창, 모듬곱창구이, 화덕한우곱창 등 다양한 곱창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잡내 없이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정말 일품이다. 마늘 향이 은은하게 배어있어서 곱창 특유의 기름진 맛도 잡아주고 끝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었다" "마늘과 곱창곱이 엄청 부드럽다. 씹기 편하다" "느끼함이 덜하다. 대파대창도 너무 맛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원조마늘곱창'의 영업시간은 평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영업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256.5127355401253!2d126.8933602348503!3d37.51325579274842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9f24851409e7%3A0x763898ec87811f14!2z7JuQ7KGw66eI64qY6rOx7LC944Wj66y4656Y7LC97J6R7LSMIOunm-ynkeOFo3Nlb3VsIGdvcGNoYW5nIHJlc3RhdXJhbnR8IOODi-ODs-ODi-OCryDjgrPjg5fjg4Hjg6Pjg7Mg6Z-T5Zu9IHwg44Ob44Or44Oi44OzIOS6uuawl-W6l3wg5rC455m75rWmIOOCsOODq-ODoXzsmIHrk7Htj6zrp5vsp5HjhaPqtIDslYXqtazrp5vsp5E!5e0!3m2!1sko!2skr!4v1781597945265!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영등포구 도림로141길에 위치한 '빙숲문래'도 소개된다. 이곳은 더운 여름에 시원함을 줄 다양한 빙수를 판매한다. '리얼 생망고 빙수'를 비롯해 자몽연유빙수, 메론 빙수, 참외 빙수 등 각양각색 메뉴가 구성돼 있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망고 충분히 먹고 간다" "생과일만 사용한다고 하는데 딸기 빙수 진짜 맛있게 먹었다" "말랑한 떡, 달콤한 팥, 위에 부어 먹는 연유까지 조합이 너무 완벽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빙숲문래'의 영업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며, 주말은 정오부터 운영한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4.664009371971!2d126.887979376295!3d37.51584192703279!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9f93313e2753%3A0xac803e02cdfc8e7!2z66y4656Y67Ck7JWE!5e0!3m2!1sko!2skr!4v1781598022289!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도림로141가길에 위치한 '문래밤아'도 소개된다. 요리주점으로 분류된 이곳은 껍데기 항정살 수육부터 된장냉이 파스타, 애호박찌개, 계절야채 모둠튀김 등 다채로운 메뉴 선택지로 주목받는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메뉴들 업데이트가 상당하다. 한식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음식이라 대부분 입에 감기고 익숙하다" "간도 좋고 술 먹기에도 좋다. 음식이 깔끔하다" "안주가 다 맛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문래밤아'의 영업시간은 오후 6시부터이다. 마감 시간은 요일별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매주 일요일은 정기휴무다.</p><p>    </p><p>문래동은 이제 서울을 대표하는 개성 있는 동네 가운데 하나다. 16일 방송되는 '생방송 투데이'는 이러한 문래동의 매력을 음식과 디저트 등을 통해 소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문래동의 특별한 이야기와 맛의 세계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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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716</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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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9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1806_94be8086.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5:0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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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최고 연 8% 금리…22일 출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기간·자격·갈아타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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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22일 출시를 앞두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금융위원회가 15일 가입 절차와 심사 일정, 유의사항 등을 공개한 가운데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1806_94be808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5만원권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신청 놓치면 아쉬운 이유…3년 고정금리 최고 연 7∼8%</h3><p>    </p><p>청년미래적금은 3년 고정금리 상품으로, 전 취급기관 공통 기본금리 5%에 기관별 우대금리 2∼3%를 더해 최고 연 7∼8%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p><p>    </p><p>여기에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합산하면 실질 가입 효과는 일반형 기준 최대 13.2∼14.4%, 우대형 기준 18.2∼19.4% 수준의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다.</p><p>    </p><p>매달 최대 50만 원씩 3년간 납입이 가능하며 금리 8% 기준으로 일반형은 약 2138만 원(원금 1800만 원·기여금 108만 원·이자 230만 원), 우대형은 약 2255만 원(원금 1800만 원·기여금 216만 원·이자 239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1835_ef92d96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년미래적금 소득기준 및 정부기여금 매칭 비율 자료사진. / 금융위원회</figcaption></figure><div></div></div><h3>가입 대상…만 19세∼34세, 소득·가구 요건 충족해야</h3><p>    </p><p>가입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일정 소득요건과 가구요건을 충족하는 경우다. 따라서 이번 최초 가입기간(6월 22일∼8월 7일)에는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p><p>    </p><p>병역 이행자는 병역 기간(최대 6년)을 연령 계산 시 산입하지 않는다. 만약 현재 35세인 사람이 2년간 병역을 한 경우 33세로 간주돼 가입된다는 것이다. 특히 청년도약계좌 가입 종료 이후 청년미래적금 출시 사이에 만 35세가 된 청년도 이번 최초 가입 기간에 한해 예외적으로 가입 가능하다.</p><p>    </p><p>직전연도 소득 확인이 가능한 청년이 신청 대상이며, 다만 직전 3개 연도 중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가입이 제한된다.</p><p>    </p><p>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 소상공인은 일반형보다 혜택이 큰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p><p>    </p><h3>신청 일정…6월 22일부터 5부제 적용</h3><p>    </p><p>가입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가입 첫 주인 6월 22일∼26일(5영업일)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5부제가 적용되며, 이후 6월 29일∼7월 3일(5영업일)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p><p>    </p><p>신청은 취급기관 앱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가능하다. 취급기관은 IBK기업·NH농협·신한·우리·하나·KB국민·iM·부산·경남·광주·전북·Sh수협·카카오뱅크·우정사업본부 등이며, 토스뱅크는 12월부터 참여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1951_df80fb25.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청년미래적금 가입 일정. / 금융위원회</figcaption></figure><div></div></div><h3>심사 및 계좌개설…7월 6일∼24일 심사, 27일부터 개설</h3><p>    </p><p>가입 신청이 마감되면 7월 6일부터 24일까지 관계기관과의 전산 연계를 통해 소득심사 및 우대형 자격심사가 진행된다.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자동으로 이뤄지며, 심사를 거쳐 일반형·우대형 대상이 자동 분류된다. 결과는 다음 달 24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한다.</p><p>    </p><p>가입 가능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이 기간이 지나면 계좌개설이 불가하다. 계좌 개설 이후에는 주말 포함 즉시 납입을 시작할 수 있다.</p><p>    </p><h3>소상공인 가입 및 우대형 재직 요건 등</h3><p>    </p><p>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을 원할 경우 사전에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소상공인확인서를 직접 발급받아야 한다. 운영 중인 사업장이 2개 이상이면 모든 사업장에 대해 확인서를 받아야 하며, 가입 신청 시점에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이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p><p>    </p><p>가입심사 기간 종료 전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소상공인 자격(매출액 기준)으로 심사가 불가능하며, 이 경우 종합소득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된다.</p><p>    </p><p>우대형으로 통보받은 중소기업 재직자는 가입 후에도 만기 한 달 전까지 총 29개월 이상 재직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이직은 최대 2회까지 허용된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만기 시 일반형으로 전환되어 기여금 등 혜택이 조정될 수 있다.</p><p>    </p><h3>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기…순서와 절차 확인해야</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12529_322a5d9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p>원칙적으로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의 중복 가입은 제한된다. 다만 선택권 보장을 위해 청년미래적금 최초 가입신청 기간(올해 6∼8월)에 한해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다.</p><p>    </p><p>갈아타기 순서는 ①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및 심사 통과 ②계좌 개설 ③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신청 순이다.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할 경우 그동안 납입한 금액에 대한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그대로 적용되어 손실 없이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p><p>    </p><p>단,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경우 특별중도해지 후 익일 오전 9시부터 납입이 가능하다.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하지 않으면 청년미래적금은 납입중지 처리된다. 또한 청년도약계좌 해지환급금의 청년미래적금 일시 납입은 지원되지 않는다. 아울러 청년도약계좌를 만기까지 유지한 경우에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p><p>군 장병은 청년미래적금과 장병내일준비적금을 중복 가입할 수 있어, 최대 4000만 원 수준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기초군사훈련 중인 장병들도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훈련소 내 스마트폰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p><p>    </p><h3>가입자 선정 방식 및 유의사항</h3><p>    </p><p>청년미래적금은 선착순으로 가입자를 선정하지 않는다. 다만 가입 수요가 많아 정부기여금 지급에 필요한 예산 범위를 초과할 우려가 있을 경우 개인소득이 낮은 순으로 가입자를 선정한다.</p><p>    </p><p>더불어 청년미래적금은 반기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초 가입기간 이후 2차 가입기간(올해 12월 잠정) 사이에 만 35세에 도달하는 청년은 향후 추가 가입 기회가 제한될 수 있어 이번 기간에 반드시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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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9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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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6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4612_8cbbbe84.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14:4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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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하나은행, 연금 지식 경연대회 '연금고수전' 개최…전직원 46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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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하나은행이 전국 직원들의 연금 전문성을 겨루는 제3회 '2026 연금고수전' 결선 행사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열었다고 15일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144612_8cbbbe8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하나은행은 지난 1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연금에 대한 전문지식을 겨루는 연금 지식 경연대회 '제3회 연금고수전' 결선 행사를 진행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대회에 참가한 직원들과 함께 응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하나은행</figcaption></figure><div></div></div><p>연금고수전은 지난 202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하나은행의 대표적인 연금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직원들의 연금 업무지식 함양을 통한 전문성 강화와 우수 연금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영업 현장의 연금 상담 역량을 높여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은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p>    </p><p>올해 대회에는 전국 영업점 및 본부 직원 약 4600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예선을 통과한 직원 가운데 소속 본부별 최고 수준의 연금 지식을 보유한 50명이 본선 진출자로 선발돼 결선 무대에서 실력을 겨뤘다.</p><p>    </p><p>결선에서는 ▲퇴직연금 제도 ▲연금 상품 ▲세무 ▲은퇴설계 등 전 분야에 걸친 문제가 출제됐다. 실제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p><p>    </p><p>결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소속 부서·영업점 직원들이 참석해 응원과 격려를 보냈으며, 참가자들은 소속 본부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최신 연금 시장 동향과 상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p><p>    </p><p>이번 대회에서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은 동울산 지점 조주희 과장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퇴직연금 제도와 세무, 은퇴설계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한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키워 손님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최고의 연금 파트너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p><p>    </p><p>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바쁜 영업현장에서도 꾸준히 연금 전문성을 쌓기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연금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손님들에게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연금 명가 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p>    </p><p>연금은 노후 생활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하기 위한 대표적인 금융 수단이다.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적립해 은퇴 이후 정기적으로 수령하는 구조로, 노후 생활비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p><p>    </p><p>우리나라의 연금 체계는 국가가 운영하는 국민연금, 직장을 통해 적립되는 퇴직연금, 개인이 자발적으로 가입하는 개인연금 등으로 구성되며, 이 세 가지를 균형 있게 활용하는 것이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기본으로 꼽힌다. 특히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후 생활 기간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 젊을 때부터 연금에 관심을 갖고 일찍 준비를 시작할수록 유리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조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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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66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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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5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84358_01d91bf4.jpg</image>
            <pubDate>Tue, 16 Jun 2026 09: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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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박지훈·임지연 싹 제쳤다…최고 12.8% 시청률 찍고 배우 평판 1위 오른 '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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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허남준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 '지금 가장 뜨거운 배우'로 자리매김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84358_01d91bf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허남준 자료사진. / 허남준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매력적이다, 강렬하다"…허남준, 6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h3><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7,464,691개를 분석한 결과, 허남준이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한 결과다.</p><p>    </p><p>허남준의 브랜드평판지수는 6,961,862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참여지수 1,968,853, 미디어지수 1,857,853, 소통지수 1,643,601, 커뮤니티지수 1,491,556을 기록했다.</p><p>    </p><p>한국기업평판연구소 관계자는 "허남준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매력적이다, 강렬하다, 훈훈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멋진 신세계, 임지연, 로코 우량주'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4.05%로 분석됐다"라고 밝혔다.</p><p>    </p><p>2위는 박지훈이 이름 올렸다. 박지훈은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강성재 역할로 임하고 있다. 참여지수 1,335,649, 미디어지수 1,363,300, 소통지수 1,643,643, 커뮤니티지수 1,737,87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80,469로 분석됐다.</p><p>    </p><p>3위는 임지연이다. 허남준과 함께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신서리 역할로 활약하고 있다. 참여지수 1,006,306, 미디어지수 1,704,854, 소통지수 1,302,427, 커뮤니티지수 1,483,96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97,553으로 분석됐다.</p><p>    </p><p>4위는 구교환(5,205,421)이 차지했으며 5위는 변우석(5,125,346)이 뒤를 이었다.</p><p>    </p><p>6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허남준, 박지훈, 임지연, 구교환, 변우석, 고윤정, 김혜윤, 박보영, 오정세, 박은빈, 채원빈, 한동희, 박해수, 전소영, 강미나, 이준영, 안효섭, 최지수, 이상이, 이희준, 장승조, 이광수, 신하균, 김성철, 진세연, 송건희, 서지혜, 이홍내, 전혜진, 박해준 순이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84424_6ab196b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멋진 신세계' 스틸컷. / SBS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12화 최고 12.8%…'멋진 신세계'와 함께 정점 찍다</h3><p>    </p><p>허남준은 지난달 8일부터 방영한 14부작 드라마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차세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다.</p><p>    </p><p>드라마는 방영 내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흥행 궤도에 올랐다. 12화에서는 최고 시청률 12.8%, 수도권 11.0%, 전국 10.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p><p>    </p><p>허남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차세대 로코킹'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상대역 임지연과의 케미스트리 역시 호평을 받으며 드라마 흥행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평가받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84447_22d7f1a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멋진 신세계' 스틸컷. / SBS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열애설까지 번진 인기</h3><p>    </p><p>뜨거운 인기는 사생활 관심으로도 번졌다.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허남준과 배우 홍이설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멋진 신세계'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허남준이 차세계 역을, 홍이설이 비서 역할을 맡았다.</p><p>    </p><p>이에 홍이설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최근 저와 관련해 돌고 있는 이야기들이 있어 조심스럽게 글을 남긴다"며 "언급되고 있는 배우님과는 대학 시절 수업을 같이 들으며 친해진 좋은 동료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p><p>    </p><p>이어 "혹시 제 글 때문에 또 다른 오해가 생길까 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추측들로 인해 상대 배우님께 폐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직접 말씀드린다"며 "현재 돌고 있는 열애설과 드라마 관련 이야기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니 걱정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열애설은 허남준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어느 수위에 올랐는지를 보여주는 단면이기도 하다.</p><p>    </p><h3>차기작 '고래별'로 또 다른 매력 예고</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84459_6afdec2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허남준의 '고래별' 촬영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됐다. / SNS 등 캡쳐</figcaption></figure><div></div></div><p>'멋진 신세계'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허남준의 차기작 소식 역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p><p>    </p><p>'고래별'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와 그를 지키려 목숨을 거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허남준은 이 작품에서 연해주 태생의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을 맡았다. 문가영, 최우식, 공승연, 강한나 등 탄탄한 라인업도 기대를 자아낸다.</p><p>    </p><p>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는 허남준의 외모 변신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멋진 신세계'의 단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장발을 선보이며 시대극에 어울리는 또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허남준이 '멋진 신세계'에 이어 '고래별'로 어떤 새 면모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p>    </p><h3>'유퀴즈'서 어떤 이야기 전할까</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6/img_20260616084531_cf9c4c6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허남준이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을 예고했다.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허남준은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출연 소식으로 대중들을 또 한 번 들뜨게 하고 있다. '유퀴즈' 측은 공식 SNS에 "젠슨 황에 이어 허남준 유퀴즈 등장! 차세계 예뻐용 합격이에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으며, 허남준의 방송분은 오는 24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 속 차세계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슈트 차림으로 녹화에 임한 모습으로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p><p>    </p><p>특히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물론 깔끔한 슈트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재현한 그는 유재석과 나란히 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눴으며, 유재석이 허남준의 이야기에 박장대소하는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와는 대비되는 반전 예능감이 예상되는 만큼, 방송 전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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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5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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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24</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210803_0adfc148.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21:1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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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송가인부터 김다현까지…15일 가요무대 '아리랑' 특집 출격하는 가수 라인업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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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민족의 정서가 담긴 한 곡의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남는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아픔과 희망을 함께 나눌 때도 불려온 '아리랑'은 한국인을 대표하는 노래로 자리 잡아왔다. KBS1 '가요무대'는 이번 주 '아리랑'을 주제로 다양한 지역의 아리랑과 아리랑을 소재로 한 노래들을 한자리에 모아 시청자들과 만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210803_0adfc14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송가인 자료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번 15일 방송에서는 성민, 박정식, 윤서령, 한규철, 신델라, 서유석, 송가인, 강유진, 오은정, 김상희, 김다현, 강훈, 문연주 등이 출연한다.</p><p>    </p><p>1985년 첫 방송을 시작한 '가요무대'는 흘러간 가요와 전통가요를 중심으로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전하는 국내 대표 장수 음악 프로그램이다.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 아래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으며, 매주 다양한 주제를 통해 우리 가요의 역사와 정서를 되돌아보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p><p>    </p><p>1952회 방송의 주제는 '아리랑'이다. 아리랑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수많은 형태로 전승돼 왔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이자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 민요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된 노래들을 만날 수 있다.</p><p>    </p><p>첫 무대는 성민이 '나를 두고 아리랑'을 부르며 시작한다. 이어 박정식이 '멋진 인생'을 선보인다.</p><p>    </p><p>세 번째 무대에서는 윤서령이 '아리랑 낭랑'을 들려준다. 이어 한규철은 '밀양 머슴 아리랑'을 부른다. 지역색이 담긴 아리랑 계열의 노래들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p><p>    </p><p>다섯 번째 무대는 소프라노 신델라의 '밀양 아리랑'이다. 이어 서유석은 '홀로 아리랑'을 선보인다. </p><p>    </p><p>송가인은 '엄마 아리랑'을 부른다. 송가인은 특유의 국악적 감성과 가창력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로, 이날 무대에서도 '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를 선보인다.</p><p>    </p><p>강유진은 '아리랑 쓰리랑'을 부른다. 이어 오은정은 '울산 아리랑'을 선보인다. 김상희는 '즐거운 아리랑'을 부른다. 이후 김다현이 '진도 아리랑'을 통해 무대를 이어간다.</p><p>    </p><p>강훈은 '아리 아리 아라리오'를 선보인다. 이어 문연주는 '영암 아리랑'을 부른다. 이렇듯 가요무대에서는 지역별 아리랑이 지닌 특징과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p><p>    </p><p>마지막 무대는 다시 송가인이 장식한다. 송가인은 '아리랑'을 부르며 이날 방송의 대미를 꾸민다. 한국을 대표하는 민요로 마무리되는 만큼 이번 특집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p><p>    </p><p>이번 '가요무대'는 지역과 세대를 넘어 이어져 온 아리랑의 가치를 음악으로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익숙한 선율 속에 담긴 우리 민족의 정서와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p><p>    </p><div><strong>다음은 1952회 출연진 라인업과 선곡 정보다.</strong></div><p>    </p><p>1. 나를 두고 아리랑(김훈과 트리퍼스) / 성민</p><p>2. 멋진 인생(박정식) / 박정식</p><p>3. 아리랑 낭랑(백난아) / 윤서령</p><p>4. 밀양 머슴 아리랑(한규철) / 한규철</p><p>5. 밀양 아리랑 / Sop.신델라</p><p>6. 홀로 아리랑(서유석) / 서유석</p><p>7. 엄마 아리랑(송가인)  / 송가인</p><p>8. 아리랑 쓰리랑(아리랑 변주곡)(박재란) / 강유진</p><p>9. 울산 아리랑(오은정) / 오은정</p><p>10. 즐거운 아리랑(김상희) / 김상희</p><p>11. 진도 아리랑 / 김다현</p><p>12. 아리 아리 아라리오(김태곤) / 강훈</p><p>13. 영암 아리랑(하춘화) / 문연주</p><p>14. 아리랑 / 송가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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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24</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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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21</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203312_7116466a.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20:43: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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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우대갈비·국물 닭발 등…15일 생방송 투데이 '대식가' 눈길 사로잡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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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1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전국 곳곳의 화제와 맛집, 생활 정보 등을 다채롭게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픈RUN' '월드 투데이' '대식가' '법썰' '투데이 ISSUE' 등의 코너가 전파를 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5/img_20260615203312_7116466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 메뉴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SBS '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생활 정보, 맛집, 여행지 등을 소개하는 교양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회 각기 다른 주제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숨은 명소와 음식점을 발굴하는 코너들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p><p>    </p><p>특히 이날 방송된 '대식가' 코너에서는 푸짐한 양과 뛰어난 맛으로 사랑받는 음식들을 집중 조명했다. 외식 문화가 발달하면서 단순히 양이 많은 음식을 넘어 품질과 맛, 서비스까지 만족시키는 식당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방송에 소개된 식당들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p><p>    </p><p>'대식가' 코너에서는 먼저 '사르르 녹는 꽃갈비' 등을 주제로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호낙가 더가든'을 소개했다.</p><p>    </p><p>이곳은 신선한 생 우대갈비를 비롯해 숙성양념 우대갈비, 숙성 생꽃살 등 다양한 고기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야들야들하고 단짠으로 정말 맛있다. 고기 구워주셔서 신경 쓸 것도 없고 나오는 반찬들이 정갈하고 깔끔하니 맛나다" "육즙을 가득 가둬 촉촉하다" "깔끔하고 최고의 맛" "고기를 너무 맛있게 먹었다. 충격적으로 맛있었고 일산 맛집이라 단연코 추천할 수 있다. 올해 먹은 고기 중에 제일 맛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호낙가 더가든'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57.9925637613355!2d126.80177927721576!3d37.67288251802078!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916d404deb8b%3A0x4dc97a10138cf57a!2z7Zi464KZ6rCA642U6rCA65Og!5e0!3m2!1sko!2skr!4v1781523221026!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5.2804663415686!2d127.08893547721154!3d37.50130272786384!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5b725078df5%3A0x9cdeeae61d473efc!2z7LmY7YKo6rO8IOq1reusvOuLreuwnA!5e0!3m2!1sko!2skr!4v178152325545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대식가'에서 두 번째로 소개하는 곳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치킨과 국물닭발'이다. 이곳은 숙주가 가득한 국물 닭발로 눈길을 사로잡는다.</p><p>    </p><p>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닭발 세트 먹었는데 야들야들하니 너무 맛있다" "국물닭발이랑 통닭 세트 먹었는데 양도 푸짐하니 맛있다" "닭발도 너무 맛있게 매콤하고 야장도 있고 분위기가 좋다" "이름 그대로 치킨맛집 국물닭발 맛집이다. 활쭈꾸미 국물닭발 세트로 먹었는데 아주 싱싱하고 맛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닭발은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매콤한 양념으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외식 메뉴 중 하나다. 최근에는 단순한 직화 닭발을 넘어 국물닭발, 무뼈닭발, 치즈닭발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하면서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국물닭발은 얼큰하고 진한 국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술안주는 물론 식사 메뉴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p><p>    </p><p>'치킨과 국물닭발'의 영업시간은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새벽 12시 30분까지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픈과 마감 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p><p>    </p><p>이날 '생방송 투데이'는 음식 이야기뿐 아니라 다양한 생활 정보와 시사 이슈도 함께 다루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방송에 소개된 맛집들은 각자의 개성과 메뉴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외식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시간도 선사했다.</p><p>    </p><div><strong>위 본문은 특정 가게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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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521</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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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9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85639_cf4c7cf6.jpg</image>
            <pubDate>Mon, 15 Jun 2026 06: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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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캐스팅 작정했네…신입사원 강회장 후속으로 '시청률 치트키' 모신 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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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올여름 JTBC 토일 안방극장에 묵직한 카드가 꽂혔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입사원 강회장'의 후속작으로, 전직 조폭 보스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선거에 출마한다는 독특한 설정의 드라마 '아파트'가 7월 방영을 확정했다. 이 작품을 이끌어가는 주연 배우는 바로 지성이다. '피고인', '커넥션', '판사 이한영'까지 작품마다 시청률 흥행을 이끌어 온 그가 또 한 번 안방극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시선이 모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85639_cf4c7cf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1차 티저.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장충금 탈취 프로젝트'</h3><p>    </p><p>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며 총 12부작으로 구성됐다.</p><p>    </p><p>제작진이 12일 공개한 1차 티저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결연한 표정으로 등장하는 박해강(지성)의 강렬한 샷으로 막을 연다.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VIP 전용 불법 도박장을 배경으로 "돈 만들고 돈 받아내는데 아주 지독한 놈입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거침없는 추심 장면이 펼쳐지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뒤지면 다 나온다"는 말과 함께 몸을 날리는 액션 시퀀스에 이어 "제대로 안 뒤지고 협박부터 하는 건 아마추어지"라는 한 마디가 얹어지며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로서의 포스를 유감없이 드러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85707_9276f43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1차 티저. /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85714_6135cd1a.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1차 티저. /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p>흥미로운 반전도 담겼다. 내복 차림으로 옥상 아래 추락 위기에 처한 도마뱀(김원해)이 "아파트에 눈먼 돈이 많아"라고 포효하는 순간, 폭죽이 터지며 분위기가 뒤집힌다. 박해강과 그의 식구인 김경남(정순원), 장제길(황희), 큰둥이(김규원)는 관리비 고지서에서 '장기수선 충당금'을 발견하고 "이 아파트에 100억이 있을까요?"라며 진지하게 묻는다. 이 한마디는 곧 극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질문이기도 하다.</p><p>    </p><p>박해강은 "우리가 지금부터 접수한다"는 선전포고와 함께 강하리(하윤경), 식구들과 함께 선거 복장을 차려입고 입대의회장 선거전에 뛰어든다. 선거 송에 맞춰 열혈 댄스까지 선보이며 당선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는 장면은 특유의 코믹 에너지를 발산한다. 이후 말쑥하게 변신한 박해강이 판사봉을 치며 "9800세대의 마음을 훔쳐야 하는 일이다"라는 말을 남기는가 하면, 푼돈과 동전을 바닥에 내동댕이치며 분노를 표출하자 베란다에 있던 강하리가 "과해. 아주 과해"라며 질색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p><p>    </p><p>티저의 엔딩은 박해강과 식구들이 "3개월. 딱 3개월 안에 장충금 접수하고 여길 뜬다"는 경쾌한 선언으로 마무리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강하리가 어떤 이유로 박해강과 얽히게 되는지, '장충금 탈취 프로젝트'는 과연 순탄하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모은다.</p><p>    </p><p>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는 제작진의 이력도 한몫한다. '아파트'는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실생활 속 극적 모먼트를 탁월하게 풀어낸 김윤영 작가와, 섬세한 연출로 '아이를 찾습니다'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한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탄탄한 배우진이 가세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85727_94ef6bf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1차 티저. /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85739_708d18d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1차 티저. /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85748_4bcee22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JTBC '아파트' 1차 티저. / JTBC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판사 이한영'으로 시청률 신화 쓴 지성, '흥행 DNA' 또 발동하나</h3><p>    </p><p>이번 작품에 기대가 집중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지성이다. 그는 1999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한 이래 25년 이상 안방극장을 누벼온 베테랑 배우다. '올인'(최고 시청률 47.7%), '뉴하트'(최고 시청률 32.0%), '피고인'(최고 시청률 28.3%) 등을 거치며 출연작마다 시청률 보증수표 역할을 해왔다.</p><p>    </p><p>가장 최근의 성과는 올해 초 방영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다. 2015년 '킬미, 힐미'로 MBC 연기대상을 받은 이후 약 11년 만에 MBC로 복귀한 지성은, 거대 로펌의 지시를 따르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10년 전으로 회귀하게 된 판사 이한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의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4.3%로 시작했지만, 입소문을 타며 5회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에 진입했다. 이후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는 등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차지하며 왕좌에 앉았다.</p><p>    </p><p>'판사 이한영'은 침체돼 있던 MBC 드라마국의 구원투수로 평가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부진을 겪고 있던 MBC에서 지성은 복잡한 감정선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체 불가한 배우'라는 평가를 재확인시켰다.</p><p>    </p><p>또한 그 직전 작품인 2024년 SBS 금토드라마 '커넥션'에서도 지성은 마약에 연루된 형사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14.2%를 이끌어냈다. 이처럼 지성은 장르와 채널을 넘나들며 일관된 흥행 성적을 기록해온 배우로서 더욱 업계의 주목을 이끈다.</p><p>    </p><p>이번 '아파트'에서 지성이 선보이는 박해강은 기존 필모그래피와는 결이 다른 캐릭터다. 비리를 타파하는 판사나 마약 수사 형사와는 달리, 전직 조폭 보스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선거에 뛰어드는 기막힌 설정을 전면에 내세운다. </p><p>제작진 측 역시 "'아파트'는 지성의 강렬한 변신"이 담겼다며 기대감을 높인 상황. 지성이 '시청률 치트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활약을 또 한 번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85801_16694d16.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지성 자료사진. 지성이 2026년 1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상암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제작발표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상승세 탄 '신입사원 강회장' 후속…흥행 릴레이 이어갈까</h3><p>    </p><p>'아파트'는 현재 방영 중인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후속 주자로 출격하는 작품이다. 손현주,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 등이 출연하는 '신입사원 강회장'은 재벌 회장의 영혼이 젊은 신입사원 몸에 깃들어 벌어지는 이야기로, 1회 전국 3.7%로 출발해 2회 5.2%, 3회 6.7%, 4회 8.2%까지 매회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흥행 궤도에 올라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바통을 이어받는 '아파트'가 이 흐름을 계속 가져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p><p>    </p><p>생활 밀착형 소재에 범죄, 코미디, 휴먼 드라마의 요소를 결합한 '아파트'는 아파트라는 익숙한 거주 공간을 배경으로 대중들에게 친근감 있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장기수선충당금이라는 실생활 소재를 극적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신선한 요소도 더해졌다. 전직 조폭 보스가 아파트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하는 과정에서 빚어지는 유쾌한 전개와 통쾌함이 올여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p>    </p><p>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8vnDBRqsXo?si=eHQyPvb6R18WIzJj"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100%"></iframe></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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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9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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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50</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3731_e11fd789.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19:5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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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고등어는 식용유 대신 '마요네즈'에 구워보세요…여태껏 이걸 왜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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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고등어구이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골 반찬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당연하게 식용유를 두르고 구워왔다면, 이번 레시피를 보고 나서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른다. 식용유 대신 마요네즈를 활용하는 조리 방법은 고등어의 비린내를 잡고 살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것은 물론, 고소함과 감칠맛까지 높여준다고 해 눈길을 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3731_e11fd78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식용유를 대신해 마요네즈만 사용해 고등어를 굽는 방법이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h3>마요네즈로 굽는 고등어구이 레시피</h3><p>    </p><p>과거 2025년 MBN '알토란'에서 이상민이 소개한 이 레시피의 핵심은 단순하다. 팬에 불을 켜기 전 마요네즈를 먼저 골고루 펴 바르는 것이다.</p><p>    </p><p>우선 해동한 고등어를 준비한다. 팬에 불을 올리기 전, 차가운 프라이팬 바닥에 마요네즈를 골고루 뿌린다. 그 위에 껍질이 바닥을 향하도록 고등어를 올린 뒤, 고등어 위에도 마요네즈를 한 번 더 골고루 뿌려준다. 이 상태에서 가스불을 올린다.</p><p>    </p><p>이제 레몬도 썰어 고등어 옆에 함께 굽는다. 생선에 레몬을 곁들이면 맛과 풍미가 한층 올라간다. 고등어를 앞뒤로 노릇하게 잘 구워내면 기본 조리는 완성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3842_1774b4f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거 2025년 당시 '알토란'에서 이상민이 소개한 마요네즈 고등어구이(스테이크) 자료사진. / 유튜브 '알토란 - 집밥 레시피'</figcaption></figure><div></div></div><p>마요네즈는 달걀노른자, 식용유, 식초 등으로 만들어진 소스로, 자체적으로 기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별도의 식용유 없이도 고등어가 타지 않고 고르게 익는다. 또한 마요네즈가 생선 살을 감싸면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줄 수 있다. 마요네즈 자체에 간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소금 간을 하지 않아도 된다.</p><p>    </p><p>여기에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소스도 곁들일 수 있다. 프라이팬에 불을 올리고 버터 두 큰술을 녹인 뒤, 레몬즙을 뿌린다. 여기에 고추냉이를 살짝 넣고 꿀 한 큰술, 마요네즈 두 큰술을 차례로 추가해 잘 섞어준다. 다 녹으면 잘 구운 고등어 위에 이 소스를 얇게 펴 발라 마무리하면 된다. 버터의 고소함, 레몬의 산뜻함, 꿀의 달콤함, 고추냉이의 알싸함이 어우러진 소스는 고등어 본연의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다.</p><p>    </p><p>이 레시피는 재료가 복잡하지 않고 조리법 역시 간단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3931_4a59cf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거 2025년 당시 '알토란'에서 이상민이 소개한 마요네즈 고등어구이(스테이크) 자료사진. / 유튜브 '알토란 - 집밥 레시피'</figcaption></figure><div></div></div><h3>고등어구이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h3><p>    </p><p>고등어구이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생선 반찬 중 하나다. 짭조름한 고등어를 달궈진 팬에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는 익숙한 풍경은, 수십 년째 한국의 밥상을 지켜온 장면이기도 하다.</p><p>    </p><p>고등어가 이토록 꾸준한 사랑을 받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가격 대비 영양이 뛰어나다.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영양 밀도가 높은 편에 속하며,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건강을 챙기려는 이들에게 꾸준히 추천되는 식재료다. 조리가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불을 올리고 앞뒤로 굽기만 해도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울 수 있는 반찬이 완성된다.</p><p>    </p><p>다만 고등어구이를 집에서 해먹을 때 큰 걸림돌로 꼽히는 것 하나가 바로 '비린내'다. 고등어는 지방 함량이 높고 산화가 빠른 생선인 만큼, 신선도 관리가 중요하다.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등어구이를 번거롭게 여기거나 집에서 직접 굽기를 꺼리기도 한다. 마요네즈를 이용한 고등어구이 레시피가 비린내를 줄이는 조리법으로 눈길을 끈 이유도 여기에 있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553_0f880ec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고등어구이는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생선 반찬 중 하나다. 고등어는 가격 대비 영양이 뛰어나다. 등푸른 생선 중에서도 영양 밀도가 높은 편에 속하며,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건강을 챙기려는 이들에게 꾸준히 추천되고 있다. 무엇보다 불을 올리고 앞뒤로 굽기만 해도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울 수 있는 반찬이 완성된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고등어의 주요 영양 성분</h3><p>    </p><p>고등어는 '바다의 보약'이라고 불릴 만큼 영양 성분이 풍부한 생선이다. 가장 대표적인 영양 성분은 오메가-3 지방산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고등어구이 100g에는 EPA 1070mg, DHA 2930mg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인이 한 끼에 섭취하는 양(100g) 기준으로 EPA와 DHA를 합산하면 4000mg에 달하는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심장협회(AHA)는 일주일에 2회 이상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섭취를 권장한 바 있어 고등어 섭취는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p><p>    </p><p>오메가-3 지방산은 체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관 건강을 돕는다. 또한 기억력 향상, 더 나아가 우울증·치매 등 질환 위험을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기 어린이나 수험생의 두뇌 활동에 도움을 주는 이로운 생선으로도 유명하다.</p><p>    </p><h3>고등어를 맛있게 즐기는 다양한 레시피</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64351_89f72b0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다양한 고등어 요리 예시 자료사진. 고등어는 굽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대표적으로 고등어 김치찜, 고등어 무조림, 고등어 김치볶음, 고등어 김치찌개 등이 있을 수 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고등어는 굽는 것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고등어 김치찜이 있다. 묵은지와 고등어를 함께 쪄내는 방식으로, 묵은지의 깊은 신맛이 고등어의 비린내를 자연스럽게 잡아준다. 고춧가루, 된장을 더하면 감칠맛이 한층 깊어진다. 냉동 고등어를 사용할 경우 냉장 해동 후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는 것이 포인트다.</p><p>    </p><p>고등어 무조림도 밥도둑 반찬이다. 고등어와 무를 간장, 고춧가루, 마늘 등의 양념에 자박하게 조려내는 요리로 인기가 많다. 무가 고등어의 비린내를 흡수하면서 양념 맛을 잡아주기 때문에, 비린내에 민감한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p><p>    </p><p>간편하게 통조림 고등어를 활용할 수 있는 요리도 있다. 통조림 고등어는 별도의 손질 없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통조림 고등어에 김치를 넣고 볶은 고등어 김치볶음이나, 통조림 국물째 넣어 끓이는 고등어 김치찌개 등이 대표적이다.</p><p>    </p><p>아울러 고등어를 구울 때는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기름 없이도 바삭한 고등어구이를 만들 수 있다. 180도에서 15분 내외로 조리하면 되며, 조리 중 생선 냄새가 덜 퍼지는 것도 장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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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950</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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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25</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5228_8f8f485c.jpg</image>
            <pubDate>Sun, 14 Jun 2026 07: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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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13년만 SBS 복귀…'멋진 신세계' 후속으로 시청률 21.8% 주인공 모신 '한국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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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소지섭이 13년 만에 SBS 드라마로 돌아온다.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틸컷과 티저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5228_8f8f485c.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2차 티저.'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김부장', 어떤 드라마인가</h3><p>    </p><p>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배우 소지섭을 비롯해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등이 출연한다.</p><p>    </p><p>소지섭이 연기하는 극 중 김부장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에 과장으로 근무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셀 수조차 없는 특수 작전에 파견되었던 전직 공작원 출신이다. 딸을 구하기 위해 그는 친구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과 함께 다시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p><p>    </p><p>성한수와 박진철 역시 평범한 아빠로 살고 있던 전직 요원 출신 인물들이다. 성한수는 태권도 관장으로 일하고 있지만 과거 압도적인 재능으로 '규격 외 인물'이라 불린 전직 비밀 요원이다. 윤경호는 지금은 딸 바보이지만 과거 국가도 통제가 어려웠던 '전장의 신'으로 불린 요원이다.</p><p>    </p><p>세 사람은 각자의 과거와 현재 사이에서 좌충우돌하며 딸을 되찾기 위한 거친 복수 여정에 나선다. 여기에 주상욱은 용역 깡패 출신으로 건설사 회장 자리에 오른 주강찬 역을 소화한다. 극의 핵심 갈등을 이끄는 인물이다. 손나은은 김부장의 동료 직원이자 베일에 싸인 인물 상아 역을 맡아 극에 풍성함을 더한다. 김성규는 비밀스러운 남파 공작원 강성 역에 임한다.</p><p>    </p><p>제작진도 기대를 모은다. 극본은 영화 '위대한 소원', '30일'의 남대중 작가가 맡았으며, 드라마 '원더풀 월드', '보이스 2'의 이승영 감독과 신예 이소은 감독이 공동 연출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5447_6602d6f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스틸컷.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5303_a282a9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포스터. / SBS</figcaption></figure><div></div></div><h3>2차 티저 공개…"존재 자체가 외교 문제"</h3><p>    </p><p>지난 10일  공개된 '김부장' 2차 티저 영상은 소지섭·최대훈·윤경호 세 사람의 삼각 액션 케미를 전면에 내세웠다. 영상은 누군가를 때려눕힌 후 안경을 고쳐 쓴 김부장이 "저 혼자 하는 거 아니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시작된다.</p><p>    </p><p>이어 "혼자보단 둘, 둘 보단..."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태권도복을 입은 성한수와 로커 복장을 한 박진철의 충격적인 비주얼이 포착된다. 이들의 화려했던 전성기를 암시하는 장면이다.</p><p>    </p><p>그러나 현재 아빠가 된 이들의 모습은 사뭇 다르다. 테이저건에 맞아 감전되는 코믹한 장면이 이를 표현한다. 여기에 식칼과 다리미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김부장은 "확실합니까?"라고 물어 의문을 자아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5323_877af23f.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2차 티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5330_a497a22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2차 티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5336_9eed847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김부장' 2차 티저. / 유튜브 'SBS'</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놈들은 정체가 뭐지?"라는 대사와 함께 차를 몰고 달리는 성한수와 도로 한가운데에서 양손을 뻗으며 "스톱!"이라고 외치다 나가떨어지는 박진철의 모습은 이들의 좌충우돌 케미를 예고한다. 또한 "존재 자체가... 외교 문제라고요"라는 대사가 더해져 세 사람의 초강력 시너지를 암시한다.</p><p>    </p><p>캐릭터들의 열연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영상 말미에는 "언제 철들래, 이 아저씨들아"라는 말에 성한수의 스쿠터에 탄 박진철이 "조금만 더 빨리 가자"라고 재촉하는 모습이 더해진다. 이때 성한수가 "아저씨 둘이 탔는데 속도가 나겠냐?"라고 받아치는 장면이 담기며 액션과 동시에 드라마만의 유쾌한 코드도 가미되며 기대감을 높였다.</p><p>    </p><p>제작진은 "'2차 티저'는 김부장, 성한수, 박진철의 탁월한 호흡과 시너지를 알린 장면"이라며 "액션과 코믹의 기막힌 조화를 완벽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 확신한다. 세 사람이 완벽한 케미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길 '김부장'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p><p>    </p><h3>소지섭,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의 SBS 복귀</h3><p>    </p><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5802_b4d5549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부장' 스틸컷. / SBS    </figcaption></figure><div></div></div></div><p>소지섭이 SBS 드라마에 복귀하는 건 2013년 방영된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이다. '주군의 태양'은 당시 최고 시청률 21.8%를 달성하며 로맨틱 코미디와 호러를 결합한 신선한 줄거리로 인기를 끌었다.</p><p>    </p><p>이 가운데 소지섭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미디어데이 'SBS DRAMA: NEXT EPISODE'에 참석해 복귀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제가 데뷔를 SBS드라마로 해서 저한텐 고향 같은 곳이다. 오랜만인데도, 따뜻하고 편안하게 촬영했다"라고 전했다.</p><p>    </p><p>액션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소지섭은 "아직까지 체력적으로 문제는 없다. 액션을 10년은 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부장'의 액션은, 기본적으로 김부장과 그 친구들의 감정이 담긴 액션이다. 맨손 액션도 있고, 칼도 있고, 총도 있고, 차 폭발도 있고, 다양한 액션들이 사이다를 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p><p>    </p><p>시즌제에 대한 바람도 내비쳤다. 소지섭은 "방송이 나간 후에 많은 분들이 여기 나온 캐릭터들의 안부가 궁금하고, 그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시지 않을까란 생각을 조심스럽게 한다. 김부장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확장할 수 있는 여지가 많아 시즌제로 충분히 가능할 거 같다"며 "우선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게 먼저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하기도 했다.</p><p>    </p><h3>첫 방송 전 기대감 올리는 스틸컷</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095410_3281e1e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    '김부장' 스틸컷. / SBS    </figcaption></figure><div></div></div><p>11일에는 소지섭과 손나은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백화점을 배경으로 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이번 스틸에는 극 중 두 인물의 상반된 개성이 고스란히 담겼다.</p><p>    </p><p>스탠더드한 슈트 패션으로 융통성 없는 성격을 오롯이 내비친 김부장과 주렁주렁 매단 키링으로 MZ 면모를 뽐낸 상아의 확연한 스타일 차이가 시선을 끈다. 김부장은 상아가 최신 유행 템을 고르기 위해 나선 사이, 난생처음 합류한 오픈런 상황에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또한 자신의 서포터를 자청한 상아가 위풍당당해하며 고른 아이템에 무척 당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p><p>    </p><p>그 어떤 거친 전장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았던 김부장이 이토록 당혹감을 드러낸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소지섭과 손나은의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를 엿볼 수 있는 이 장면은 베일을 벗을 드라마에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p><p>    </p><p>'김부장'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후속 주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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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25</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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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6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22821_35210329.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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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군입대 후 2년만 귀환…대세 배우 싹쓸이 캐스팅으로 승부수 띄운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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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오는 8월 tvN을 통해 첫선을 보일 청춘 음악 드라마 '포핸즈'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송강, 이준영, 장규리라는 세 배우의 조합이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데 이어, 현장에서 세 사람이 보여준 호흡은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22821_3521032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tvN 2026 드라마 라인업에 소개된 '포핸즈' 장면 일부.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린다. / 유튜브 'tvN DRAMA'</figcaption></figure><div></div></div><h3>예술고 청춘들의 성장 서사</h3><p>    </p><p>'포핸즈'는 피아노 연주 기법인 '네 손 연주', 즉 두 사람이 한 대의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는 방식에서 제목을 따온 작품이다. 음악적 재능을 지닌 학생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우정과 사랑, 경쟁 그리고 성장이라는 청춘의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p><p>    </p><p>연출은 '함부로 애틋하게', '비밀의 숲2', '홈타운' 등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여 온 박현석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그린마더스클럽'으로 인간관계의 심리와 군상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이원 작가가 집필한다.</p><p>    </p><p>이날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박 감독과 신 작가를 비롯해 주요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첫 호흡을 맞췄다. 배우들은 각자의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연기로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22922_768d8124.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대본리딩 사진.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송강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피아니스트 강비오 역으로 완벽주의적 성향과 음악을 향한 강렬한 열정을 흔들림 없이 담아냈다. 차분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낸 그는, 친구이자 경쟁자인 최정요와의 장면에서 자신감 뒤에 숨은 불안과 긴장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보는 이의 몰입을 이끌어냈다.</p><p>    </p><p>최정요 역의 이준영 역시 특유의 자유롭고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꾸밈없고 솔직한 매력을 지닌 최정요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완성해낸 그는, 강비오와 부딪히면서도 점차 가까워지는 미묘한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포착하며 두 인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키웠다.</p><p>    </p><p>장규리는 예민한 청각을 가진 비올라 전공자 홍재인으로 변신했다.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과 주변을 따뜻하게 감싸는 배려심 깊은 성품을 지닌 홍재인을 자신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풀어내며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강비오와 최정요 사이에서 중심축 역할을 맡게 될 홍재인의 활약에도 관심이 집중된다.</p><p>    </p><p>제작진은 "세 배우의 합이 마치 하나의 곡을 함께 연주하는 듯한 느낌을 줬다"며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가진 청춘들이 만나 성장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p>    </p><h3>전역 후 선택한 첫 작품…송강의 귀환</h3><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22952_5766b9d7.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대본리딩 사진.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핸즈'가 특별히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송강의 복귀작이라는 점이다. 그는 2024년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강원도 춘천 육군 제2군단에서 1년 6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2025년 10월 1일 만기 전역했다. '스위트홈 시즌3'(2024)로 시청자들과 만난 이후 약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포핸즈'를 선택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p><p>    </p><p>송강은 1994년생으로,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뎠다. 2019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좋아하면 울리는'과 2020년 '스위트홈' 등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청춘 스타 반열에 올랐다.</p><p>    </p><p>이후에도 tvN '나빌레라'(2021)에서 뒤늦게 발레에 눈뜬 청년 이채록 역을, JTBC '알고있지만,'(2021)에서는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 박재언을 연기했다. 2022년에는 JTBC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가벼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도 능숙하게 적응했고, 2023년에는 SBS '마이 데몬' 등에서도 활약했다.</p><p>    </p><p>'포핸즈'에서 송강이 맡은 강비오는 귀티 나는 외모에 성적과 피아노 실력 모두 1등을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다. 타고난 재능과 철저한 성실함을 겸비해 '세계 3대 콩쿨'을 휩쓸 미래 주자로 평가받지만, 어느 날 자신의 음악 인생을 뒤흔드는 라이벌과 마주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다. 과연 송강이 '포핸즈'에서 보일 피아니스트 캐릭터가 어떤 색채로 그려질지 관심이 주목된다.</p><p>    </p><h3>이준영·장규리에도 쏠리는 기대</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23010_3dacc25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대본리딩 사진.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포핸즈'에서 강비오의 라이벌이자 또 다른 피아노 천재 최정요 역을 맡은 이준영은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으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배우다. 지난 5월 3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이 드라마는 대기업 회장(손현주)의 영혼이 27세 인턴의 몸에 깃들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로, 이준영은 그 인턴 황준현 역을 맡아 사실상 1인 2역을 소화하고 있다. </p><p>    </p><p>첫 방송 시청률 3.7%로 출발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단 4회 만에 8.2%, 분당 최고 시청률 8.8%까지 치솟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그 흥행 흐름의 한가운데에 이준영의 다층적인 연기력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p><p>    </p><p>1997년생인 이준영은 2014년 보이그룹 유키스에서 '준'이라는 예명으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2017년 tvN '부암동 복수자들'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고, 2022년 그룹 활동을 정리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넷플릭스 'D.P.', '마스크걸', '황야',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혀왔다. </p><p>    </p><p>'포핸즈'에서 이준영이 연기하는 최정요가 송강의 강비오 역할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일지 궁금증을 높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23018_ca784142.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포핸즈' 대본리딩 사진.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장규리는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걸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다. 2022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에는 그룹을 탈퇴하고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p><p>    </p><p>2019년 tvN D STUDIO 웹드라마 '필수연애교양'으로 정식 배우 활동을 시작한 장규리는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SBS '치얼업',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나갔다.</p><p>    </p><p>이번 작품에서 강비오와 최정요 사이에서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되는 홍재인을 장규리가 어떻게 완성할지도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p><p>    </p><p>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연결된 강비오, 최정요, 홍재인이 예술고등학교라는 치열한 공간에서 만들어갈 관계와 성장의 이야기를 그린 '포핸즈'는 오는 8월 tvN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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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6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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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3217_c9bf8cb3.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11:34: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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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쉰내 나는 행주는 쌀뜨물에 '이렇게' 넣어보세요…살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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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주방 한켠에 걸어둔 행주에서 쉰내가 올라오는 건 주부들이 공통으로 겪는 고민이다. 삶아도 금세 다시 냄새가 배고, 새것으로 교체하기에는 그 주기가 잦다. 이 가운데 이런 행주 냄새를 없애는 데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쌀뜨물 세척 방법이 살림 고수들 사이에서 공유된 바 있다. 어렵지 않은 이 노하우에 대해 알아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3217_c9bf8cb3.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쌀뜨물로 냄새 나는 행주 삶는 법</h3><p>    </p><p>쌀뜨물을 이용해 행주를 삶는 방법은 단순하다. 냄비에 쌀뜨물을 넉넉하게 붓고, 여기에 천일염을 한 꼬집 더한다. 행주를 넣고 약불에서 20분간 삶아주면 된다. 이 과정에서 냄새가 사라지고 표백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0분이 지나면 행주를 꺼내 맑은 물로 헹군 뒤 완전히 건조시키면 마무리다.</p><p>    </p><p>여기서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쌀뜨물은 처음 헹군 물보다 두세 번째 헹군 물을 쓰는 것이 좋다. 처음 헹군 쌀뜨물에는 먼지나 이물질이 포함돼 있을 수 있어서다. 두세 번째 헹굼 물은 상대적으로 맑고 깨끗하면서도 전분 성분이 충분히 녹아 있어 세척과 탈취에 더 적합하다.</p><p>    </p><p>쌀뜨물에 천일염을 더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소금은 삶는 과정에서 살균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또한 쌀뜨물 자체에는 수용성 비타민을 비롯해 전분 성분이 함유돼 있어 기름기와 오염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다. 이 성질이 행주에 밴 음식 냄새와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 활용되는 셈이다.</p><p>    </p><p>삶는 온도와 시간도 중요하다. 지나치게 센불보다는 중약불을 유지하면서 20분 정도를 지켜주는 것이 적당하다. 너무 오래 삶으면 면 소재 행주의 경우 섬유가 손상될 수 있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p><p>    </p><p>삶고 난 뒤 헹굼도 철저히 해야 한다. 쌀뜨물의 전분 성분이 행주에 남아 있으면 오히려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헹구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반건조 상태로 두면 냄새가 다시 생길 수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3509_98eb1841.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인포그래픽] AI로 생성된 인포그래픽 이미지. 행주를 쌀뜨물에 삶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냄비에 쌀뜨물을 넉넉하게 붓고, 여기에 천일염을 한 꼬집 더한다. 행주를 넣고 약불에서 20분간 삶아주면 된다. 20분이 지나면 행주를 꺼내 맑은 물로 헹군 뒤 완전히 건조시키면 된다. 쌀뜨물의 경우 두세 번째 헹굼 물은 상대적으로 맑고 깨끗하면서도 전분 성분이 충분히 녹아 있어 세척과 탈취에 더 적합하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삶지 않는 방법도…식초·베이킹소다 조합으로</h3><p>    </p><p>행주를 삶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삶지 않고도 세척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p><p>    </p><p>대야에 쌀뜨물을 붓고 식초를 살짝 넣고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추가해 잘 섞어준다. 여기에 기름때가 밴 행주를 넣고 10분 정도 담가두면 된다. 이후 손으로 비벼 빨아주면 마무리다. 열을 가하지 않아도 기름때 제거에 효과를 보일 수 있다.</p><p>    </p><p>이 방법의 경우 쌀뜨물이 기름을 흡착하고, 식초는 약산성으로 냄새의 원인이 되는 세균과 곰팡이 억제에 도움을 준다. 베이킹소다는 약알칼리성으로 기름때를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p><p>    </p><p>다만 주의할 점이 있다. 식초와 베이킹소다를 섞으면 산성과 알칼리성이 만나 중화 반응이 일어나므로, 각각의 세정력이 상쇄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따라서 지나치게 많은 양을 넣기보다는 적당한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p><p>    </p><p>이 방법은 특히 요리 후 기름기가 많이 묻은 행주나 도마를 닦은 뒤 냄새가 밴 행주에 유용하다. 삶을 시간이 없을 때, 혹은 자주 행주를 세척해야 하는 상황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p><p>    </p><p>행주 세척 후에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반드시 맑은 물로 충분히 헹궈낸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행주 냄새의 상당 부분은 세척 후 불충분한 건조에서 비롯된다. 통풍이 잘되는 환경에서 널어두거나, 가능하다면 햇볕에 말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09/img_20260609163844_db1bddf0.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쌀뜨물 자료사진.쌀뜨물은 요리부터 청소, 피부 관리, 식물 재배까지 일상 곳곳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특히 쌀뜨물에는 비타민 B1, B2, 지질, 전분질이 녹아 있어 된장국이나 각종 찌개의 국물을 낼 때 물 대신 넣으면 구수한 맛을 낼 수 있다. 설거지에도 활용할 수 있다. 기름진 그릇을 물과 세제만으로 헹구면 미끈거림이 남기 쉬운데, 설거지 전 쌀뜨물로 그릇을 먼저 헹구면 전분 성분이 기름을 흡착해 세척이 수월해진다.    </figcaption></figure><div></div></div><h3>쌀뜨물, 부엌과 일상 곳곳에서 쓴다</h3><p>    </p><p>쌀뜨물의 활용은 행주 세척에서 그치지 않는다. 밥을 지을 때마다 나오는 쌀뜨물은 요리부터 청소, 피부 관리, 식물 재배까지 일상 곳곳에서 요긴하게 쓰인다.</p><p>    </p><p>쌀뜨물에는 비타민 B1, B2, 지질, 전분질이 녹아 있어 된장국이나 각종 찌개의 국물을 낼 때 물 대신 넣으면 구수한 맛을 낼 수 있다.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같은 찌개류는 물론 미역국이나 나물을 무칠 때도 활용하면 국물 맛을 깊게 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p><p>    </p><p>감자, 우엉, 토란처럼 흰색 채소를 삶을 때 쌀뜨물을 사용하면 전분 입자가 표면을 감싸 산화를 방지해 흰색이 더욱 살아나는 효과도 있다. 감자의 아린 맛, 우엉의 떫은맛도 쌀뜨물에 담가두면 줄어든다. 나물을 쌀뜨물에 담가두거나 삶으면 나물 특유의 냄새가 사라지고 식감이 살아나기도 한다. 다만 역시 요리에 사용할 쌀뜨물은 두세 번째 헹군 물을 사용하는 것이 맑고 깔끔하다.</p><p>    </p><p>설거지에도 유용하다. 기름진 그릇을 물과 세제만으로 헹구면 미끈거림이 남기 쉬운데, 설거지 전 쌀뜨물로 그릇을 먼저 헹구면 전분 성분이 기름을 흡착해 세척이 수월해진다. 세제와 물 사용량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p><p>    </p><p>특히 뚝배기를 씻을 때 유용한데, 흙으로 구워 빚은 뚝배기는 기공이 있어 세제를 이용하면 세제가 스며들 수 있다. 쌀뜨물로 씻으면 이 문제를 피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p><p>    </p><p>김치나 생선을 담았던 밀폐용기나 도마에 쌀뜨물을 채워두면 밴 냄새가 줄어든다. 특히 생선 비린내를 중화하고 흡착하는 데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요리 후 도마 관리에 활용하는 경우도 많다.</p><p>    </p><p>쌀뜨물은 피부 미백과 피지 제거 효과가 있어 세안물로 활용되기도 한다. 다만 오래 씻을 경우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길 수 있고, 개인의 피부에 따라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화장솜에 적셔 간단히 피부에 테스트 하는 작업을 거치는 것이 권장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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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53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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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6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203321_96715747.jpg</image>
            <pubDate>Sat, 13 Jun 2026 09: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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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지루하고 심심하면...” 톱스타 고현정도 공감한 진짜 행복의 조건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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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요즘 현대인의 일상에서 '심심함'은 거의 사라진 감각에 가깝다. 스마트폰을 열면 볼 것이 넘쳐나고, 빈 시간이 생기면 어딘가를 채워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이 찾아온다. 아무 일도 없는 하루는 왠지 '낭비한 하루'처럼 느껴지고, 지루함은 어서 벗어나야 할 불쾌한 감각으로 여겨진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203321_9671574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고현정 자료사진.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p>그런데 정말 그럴까. 아무 일도 없고 지루하고 심심한 하루. 우리는 이것을 너무 쉽게 '별 볼 일 없는 날'로 치부하고 있는 건 아닐까.</p><p>    </p><p>배우 고현정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꺼낸 말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새삼 마음에 울림을 전한다. 수십 년을 치열하게 살아온 배우가 전한 '일상의 무탈함'에 대한 가치. 어쩌면 많은 이들이 잊고 있는 평범한 행복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그 이야기는 아직도 온라인 등을 통해 다양한 클립 영상으로 회자되고 있다.</p><p>    </p><h3>"심심한 게 제일 고급스러운 것"</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204657_09303ef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현정이 과거 2024년 11월 tvN 토크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p>고현정은 2024년 11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5년 만의 예능 토크쇼에 나서면서 그간 대중들에게 전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 가운데 고현정은 과거로 돌아가고 싶냐는 질문에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화려한 외면 뒤, 부단히 버텨온 시간들에 다소 버거움도 있었다는 것이 은연중에 전해졌다.</p><p>    </p><p>이어진 이야기는 더 인상적이었다. '미래에 한 순간을 목격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몇 살 때 모습을 보고 싶냐'는 질문에 고현정은 "별로 궁금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바깥에 잘 안 나가고 사람들을 많이 안 만나면서 머릿속으로 생각을 많이 굴려봐서, 다 쓸데없는 거더라"라고 말했다.</p><p>    </p><p>이윽고 과거로도 미래로도 가지 않겠다고 답한 그가 꺼낸 한마디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건드렸다. 고현정은 "그냥 오늘 아무 일도 안 일어나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거기에 덧붙여  "(무탈한 게) 행복한 거더라. 지루한 게 제일 고급스러운 거다. 심심한 거, 그게 제일 고급된 거다"라고 전했다. "심심할 수 있기가 힘들다. 그렇지 않냐"고 말하는 고현정의 말에는 삶의 평범함에 대한 진가를 꿰뚫어 보는 철학을 엿볼 수 있었다.</p><p>    </p><p>이런 말은 비슷한 결로 앞서도 등장한 바 있다. 2023년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 출연한 고현정은 '아름다운 여자'를 묻는 질문에 "속이 조용하고 약간의 생활적인 심심함도 있고, 화장도 필요한 거 한두 개 그 정도만. 그리고 지갑에 후배나 선배에게 카스텔라나 커피 한 잔 정도 살 수 있는 여윳돈이 있는 그런 여자들이 아름다운 것 같다"고 답했다. 여기서 언급한 '생활적인 심심함'도 결국 같은 맥락이다. 꾸밈없고 과하지 않은 적당한 일상. 고현정이 언급하는 진짜 아름다운 삶은 특별함이 아닌 보통의 삶에 가까운 것으로 풀이된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204822_06fe0a88.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현정이 과거 2024년 11월 tvN 토크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204840_6a37f3a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고현정이 과거 2024년 11월 tvN 토크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바 있다. / 유튜브 '유 퀴즈 온 더 튜브'</figcaption></figure><div></div></div><h3>평범함이 특별함보다 어려운 이유</h3><p>    </p><p>많은 사람이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해야 의미 있는 하루라고 느낀다. 특별한 경험, 눈에 띄는 성취, 기억에 남을 이벤트. 소셜미디어는 이런 심리를 더욱 부추긴다. 남들의 멋진 순간이 실시간으로 흘러 들어오고, 그것과 비교된 자신의 평범한 하루는 왠지 모자란 것처럼 느껴진다.</p><p>    </p><p>하지만 생각해보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난 하루'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 우리는 잃고 나서야 알게 된다. 몸이 아프고 나서야 건강한 날들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닫는다. 가까운 사람을 잃고서야 평소에 나누던 사소한 대화가 얼마나 따뜻한 것이었는지 실감한다. 일이 꼬이고 관계가 틀어지고 나서야, 아무 문제 없이 조용히 흘러가던 그날들이 사실은 행복이었음을 떠올린다.</p><p>    </p><p>'심심할 수 있다'는 것은 말 그대로 여유가 있다는 뜻이다. 급하게 해결해야 할 위기도 없고, 감당하기 힘든 걱정도 없고, 숨 막히게 쫓기는 상황도 아닌 상태. 이 상태를 마냥 '지루하다'고 느끼는 건 아직 그 소중함을 모르기 때문일 수 있다.</p><p>    </p><p>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달리다 보면 지금 발을 딛고 서 있는 이 자리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행복은 도착해야 할 어딘가에 있는 게 아니라, 아무 일 없이 흘러가는 이날 이 순간에 이미 와 있는지 모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205300_89cbd32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법</h3><p>    </p><p>머리로는 알아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평범한 일상이 소중하다는 걸 알면서도, 막상 그 한복판에 있으면 지루하고 답답하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평범함의 가치를 조금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까.</p><p>    </p><p>감사 일기를 써보는 것이 고전적이지만 효과적인 방법이다. 거창한 일을 적으려 하지 않아도 된다. 이날 마신 커피가 맛있었다, 날씨가 맑았다, 출근길에 음악을 들었다. 이런 사소한 것들을 매일 3가지씩 적다 보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작은 좋은 것들로 채워져 있는지 보이기 시작한다.</p><p>    </p><p>'멍때리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현정이 말한 '심심함'은 자연스럽게 오는 것이 아니라, 요즘 시대에는 의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이 시간이 처음에는 어색하고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머릿속이 정리되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이 된다.</p><p>    </p><p>이와 맞물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연습도 필요하다. 식사할 때 음식의 맛에 집중해 보거나 걸을 때 주변 풍경을 천천히 둘러보거나, 대화할 때 상대방의 말에 온전히 귀를 기울이는 것. 이러한 노력 속에서 일상의 행복에 대해 집중할 수 있겠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205655_9761bde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figcaption></figure><div></div></div><h3>배우 고현정, 그녀가 걸어온 길</h3><p>    </p><p>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국민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p><p>    </p><p>1995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잠시 떠났던 그는 2003년 이혼 후 2005년 SBS 드라마 '봄날'을 통해 복귀했다. 이어 2009년 배우로서의 또 다른 정점을 찍었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미실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2010년에는 SBS 드라마 '대물'에서 최초의 여성 대통령 역을 맡아 SBS 연기대상까지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p><p>    </p><p>수십 년의 활동 속에서 그의 길이 늘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SBS 드라마 '리턴'에서 중도 하차하며 여러 루머가 불거져 이미지 타격을 받기도 했다. 2024년에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당일 참석하지 못하는 일도 있었다.</p><p>    </p><p>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2025년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고현정은 극 중 연쇄살인마 정이신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p><p>    </p><p>지난달 7일에는 다비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해 건강 이상 이후 주치의 권고에 따라 약 복용과 함께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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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76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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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26 22:1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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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삼청동 인정 맛집…12일 '생방송 투데이'에서 꼽은 BEST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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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초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도심 속 숨은 맛집과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노포를 찾아 떠나는 미식 여행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2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삼청동 일대의 다양한 맛집들을 조명하며 각기 다른 매력의 음식과 공간을 꼽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220308_728ad00b.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AI로 생성된 자료사진. 기사 본문의 실제 가게와 직접적으로 무관합니다.</figcaption></figure><div></div></div><p>'생방송 투데이'는 우리 주변의 다양한 생활 정보와 맛집, 화제의 인물, 지역 소식 등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정보 프로그램이다. 매회 트렌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다양한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p><p>    </p><p>이날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투데이 있슈'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인생 분식' '인정 맛집' 코너 등이 방송됐다.</p><p>    </p><p>'인정 맛집 - 삼청동 BEST 3 편'에서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봉탁항아리바비큐불쭈꾸미'가 베스트 맛집 중 하나로 꼽혔다. 이곳은 바비큐를 비롯해 불주꾸미 등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항아리 바비큐, 주꾸미볶음이 진짜 맛있었고 항아리 탁주도 맛있었다" "고기도 촉촉하고 같이 나오는 밑반찬들도 너무 맛있다" "주꾸미 한 입 먹자마자 도파민 도는 맛"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봉탁항아리바비큐불쭈꾸미'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1.745091350953!2d126.97985417572531!3d37.5846197720338!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2cf150a2a07%3A0x40821f29606d524!2z67SJ7YOB7ZWt7JWE66as67CU67mE7YGQIOu2iOytiOq-uOuvuCDsgrzssq3rj5k!5e0!3m2!1sko!2skr!4v1781269446634!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눈나무집'도 BEST 인정 맛집으로 꼽혔다. 이곳은 떡갈비, 녹두빈대떡, 두부김치, 김치말이국수 등 다양한 한식 메뉴를 선보인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에서 "삼청동이라는 아주 좋은 위치에 깔끔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깔끔한 한식당" "여전히 저렴한 가격에 김치말이국수와 떡갈비 조합은 세월이 흘러도 여전하다" "떡갈비, 김치볶음밥, 김치말이 국수가 제일 맛있다. 가성비 맛집이다" 등의 후기를 공유했다.</p><p>    </p><p>'눈나무집'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p><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1.625288369381!2d126.97929887572565!3d37.58744037203313!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2cebb102099%3A0x970fc076333f6683!2z64iI64KY66y07KeR!5e0!3m2!1sko!2skr!4v1781269554272!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figure class="embed_container"><iframe src="https://www.google.com/maps/embed?pb=!1m18!1m12!1m3!1d3161.6059394271924!2d126.97663538392383!3d37.587895899922266!2m3!1f0!2f0!3f0!3m2!1i1024!2i768!4f13.1!3m3!1m2!1s0x357ca3791438cc27%3A0xdc387665cd2c6c10!2z67aB7LSM66eJ6rWt7IiY!5e0!3m2!1sko!2skr!4v1781269637038!5m2!1sko!2skr" width="600" height="450"  allowfullscreen="" loading="lazy" referrerpolicy="no-referrer-when-downgrade" style="width:100%"></iframe></figure><p>'북촌막국수제면소'도 맛집으로 꼽혔다. 이곳은 '들기름막국수' '메밀칼국수' '코다리회 막국수' '얼큰칼국수' '칼만두국' '물막국수' '비빔막국수' 등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한다.</p><p>    </p><p>일부 방문객들은 네이버 리뷰를 통해 "삼청동 막국수 맛집이다" "들기름 막국수 진짜 맛있다. 굴림만두도 추천한다. 코다리회 막국수나 물막국수도 맛있다. 면이 100% 봉평 메밀이라는데 면발이 쫀득하니 먹기 좋다" "건강한 재료에 건강한 맛이 나서 좋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p><p>    </p><p>'북촌막국수제면소'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다.</p><p>    </p><p>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삼청동은 골목마다 개성 있는 음식점과 문화 공간이 자리해 서울을 대표하는 나들이 명소로 꼽힌다. 이날 '생방송 투데이'의 인정 맛집으로 꼽힌 세 곳 역시 각기 다른 매력과 메뉴를 앞세워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p><p>    </p><div><strong>위 기사는 특정 가게 홍보 등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strong></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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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17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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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53</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2059_bb000279.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20:1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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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수면과의 전쟁…치매를 부르는 잠, 치료법은? (EBS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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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명의'가 12일 방송에서는 노년층의 수면 장애와 치매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2059_bb00027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EBS '명의' 974회 스틸컷. / EBS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방송되는 제974회 '치매를 부르는 잠, 치매를 막는 잠' 편에서는 잠 못 이루는 밤이 치매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p><p>    </p><p>'명의'는 EBS에서 방송 중인 의학 정보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의료진이 직접 출연해 질환의 원인과 치료법을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p><p>    </p><p>이번 회차에서 먼저 소개되는 사례는 81세 남성이다. 평화롭던 가정에 위기가 찾아온 것은 그가 잠결에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면서부터다. 자다가 갑자기 욕설을 하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아내에게 폭력을 행사하려는 모습까지 보여 가족들은 공포에 휩싸였다.</p><p>    </p><p>병원을 찾은 그에게 내려진 진단은 '렘수면행동장애'였다. 꿈에서 한 행동을 그대로 실제 몸으로 옮기는 질환으로, 잠결에 주먹질이나 발길질 같은 과격한 행동을 하다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다치게 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질환을 가진 환자 10명 중 7~8명이 치매나 파킨슨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렘수면행동장애가 퇴행성 뇌 질환으로 이어지는 이유와 치료를 통한 호전 가능성을 짚어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102130_bf0544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EBS '명의' 974회 스틸컷 모음. / EBS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p>노인들에게 가장 흔한 수면 장애인 불면증의 실체도 다뤄진다. 수면제를 먹어도 2년간 하루 3시간밖에 자지 못했다는 74세 여성은 심리 상담과 최면 치료까지 받아봤지만 호전되지 않아 여러 병원을 거친 끝에 이유진 교수를 찾아왔다. 그런데 병원에서 하룻밤 동안 진행한 수면다원검사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실제로는 병원에서 5시간 넘게 잠을 잤고, 잠드는 데 걸린 시간도 8분에 불과했던 것이다.</p><p>    </p><p>이처럼 실제 수면 시간보다 적게 잤다고 느끼는 현상은 '수면 오지각'이라 불리며, 불면증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또한 불면증 이면에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같은 정신 건강 문제가 자리한 경우가 많다. 우울증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것인지, 불면증 때문에 우울증이 생기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과 함께 정신적 질환이 동반된 불면증의 치료법을 명의와 함께 알아본다.</p><p>    </p><p>수면제 없이 불면증을 치료하는 방법도 소개된다. 수면제는 고령층에서 기억력 저하나 섬망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장기간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퇴직 후 불면증이 심해져 수면제를 복용하던 77세 남성은 이유진 교수를 찾아 처음으로 비약물 치료인 '인지행동치료'를 받았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그는 이 교수를 만난 뒤 '기적처럼' 잠을 잘 자게 됐다고 말한다.</p><p>    </p><p>인지행동치료는 수면에 대한 잘못된 습관과 불안을 교정하는 치료로, 자극 조절법과 수면 제한법, 인지 요법, 이완 요법 등으로 구성된다. 수면제 없이도 불면증 환자들에게 잠의 변화를 가져다주는 명의의 치료법이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p><p>    </p><p>이번 '명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수면의학센터 센터장인 이유진 교수와 함께, 노년층이 치매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잠들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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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53</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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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28</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1109_5cd19fc7.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1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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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무려 15년만 MBC 복귀작…'시청률 21.0%' 신화 주인공이 선택한 한국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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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로코퀸'이 새롭게 돌아온다. 배우 공효진이 오는 7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011년 인기작 '최고의 사랑' 이후 무려 15년 만의 MBC 복귀다. 킬러와 워킹맘이라는 전례 없는 조합으로 공효진이 어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1109_5cd19fc7.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공효진이 지난 3월 '유부녀 킬러' 촬영 중 사진을 게재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 공효진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육아휴직 끝내고 복귀한다</h3><p>    </p><p>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작품이다. 카카오페이지에서 큰 인기를 끈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코믹한 가족 서사와 긴장감 넘치는 액션이 공존하는 독특한 장르 혼합을 시도한다.</p><p>    </p><p>연출은 '선재 업고 튀어'와 '타임즈'로 감각적인 시공간 연출력을 인정받은 윤종호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고스트 닥터'와 '명불허전'을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 구축과 탄탄한 필력을 검증받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다. 검증된 연출과 작가 조합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이는 라인업이다. 여기에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등 믿고 보는 배우진이 뭉쳤다.</p><p>    </p><p>공효진이 맡은 주인공 유보나는 겉으로는 두루미 전자 영업3팀 부장으로 일하는 평범한 30대 유부녀 직장인이지만, 실상은 법망을 빠져나간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다. 남편과 네 살 난 딸을 둔 엄마이기도 한 그는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킹피셔로 복귀하면서, 따뜻한 가족의 일상과 위험천만한 본업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삶을 살게 된다.</p><p>    </p><p>공효진의 상대역에는 정준원이 낙점됐다. 그가 연기하는 권태성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신문사 탐사보도팀 기자다.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빠인 동시에 세상의 온갖 불의에 물불 가리지 않고 덤벼드는 열혈 기자로 역할한다. 한때 킹피셔 전담 기자로 활약했던 이력이 있는 만큼, 숨겨진 킹피셔의 정체에 조금씩 다가서게 되는 아이러니한 구도가 긴장감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p><p>    </p><p>이상이는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을 맡아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누구보다 범죄 피해자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는 인물이지만, 사적 제재가 아닌 법적 심판의 정당성을 따르는 신념을 가져 '킹피셔'와 필연적으로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킹피셔를 반드시 잡겠다는 굳건한 의지 아래 끈질긴 추적을 이어가는 그의 존재는 극의 또 다른 긴장축을 형성한다.</p><p>    </p><p>성동일은 두루미 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 역으로 합류한다. 별명이 '봉호구'일 만큼 천생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만, 그 뒤에 깊은 내공과 전투력을 숨기고 있는 인물이다.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를 최대한 배려하고 보호하는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한다.</p><p>    </p><p>제작진은 "명불허전 흥행퀸 공효진의 역대급 연기 변신뿐만 아니라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가 숨 막히는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명랑 가족극과 범죄자 처단 액션 활극을 오가는 참신함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1203_426022ef.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유부녀 킬러' 출연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공효진, 정준원, 성동일, 이상이. / 각 소속사 제공</figcaption></figure><div></div></div><h3>'공블리'의 귀환…15년 만에 돌아온 MBC</h3><p>    </p><p>'유부녀 킬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단연 공효진의 15년만 MBC 복귀다. 그의 마지막 MBC 드라마는 2011년 방영된 '최고의 사랑'이었다. 이후 KBS, tvN 등 여러 채널을 오가며 꾸준히 활약해 왔지만, MBC와의 인연은 그 오랜 시간 동안 이어지지 않았다. 이제 그 인연의 공백이 마침내 '유부녀 킬러'로 채워지게 됐다.</p><p>    </p><p>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원래는 모델 생활을 하다가 친구들을 따라 오디션장에 들어간 것이 배우 인생의 시작이었다. 이후 2000년 MBC 시트콤 '가문의 영광'으로 TV 드라마에도 발을 들이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화려한 시절', '네 멋대로 해라', '눈사람', '상두야 학교가자', '건빵선생과 별사탕' 등을 거치며 내공을 쌓아온 그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경계를 두지 않는 행보로 꾸준히 주목받아왔다. 특히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해 '로코퀸'이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p><p>    </p><p>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전성기를 이어가던 그는 2022년 개인적으로도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공효진은 10살 연하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1409_e389219d.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공효진이 2025년 11월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윗집 사람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figcaption></figure><div></div></div><h3>시청률 '21.0%' 신화…'최고의 사랑'</h3><p>    </p><p>공효진과 MBC의 인연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 바로 '최고의 사랑'이다. 2011년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방영된 MBC 16부작 수목 미니시리즈로, 차승원·공효진·윤계상·유인나가 출연했다. '홍자매'로 유명한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극본을 쓴 이 작품은 당시 '49일', '시티헌터'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는 시청률 21.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p><p>    </p><p>극 중 공효진은 한때 국민 걸그룹 '국보소녀' 출신이었다가 이제는 생계형 연예인으로 전락해 비호감 취급받는 구애정을 연기했다. 자기중심적이지만 묘하게 사람을 끌어당기는 톱스타 독고진(차승원)과 펼치는 로코 케미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공효진은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를 디테일하게 묘사하며 '공블리'(러블리+공효진)의 진가를 보였고, 차승원과의 호흡은 2011년 MBC 연기대상 베스트 커플상으로 이어졌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0/img_20260610101439_4f45271c.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최고의 사랑' 포스터 -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 / MBC, KBS</figcaption></figure><div></div></div><p>이후 공효진은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2019)에서 싱글맘 동백 역으로 또 한 번 전성기를 열었다. 당시 20%대 고지를 넘어선 이 작품으로 그는 데뷔 20년 만에 생애 첫 연기대상을 수상했다.</p><p>    </p><p>이처럼 드라마마다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겨온 공효진이 이번엔 킬러라는 전혀 새로운 옷을 입고 15년 만에 MBC로 귀환한다. '유부녀 킬러'가 공효진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수 있을지, 7월 첫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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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628</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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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12</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4205_4b346895.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09:5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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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월드컵 개막 공연에 한국어 열창…'케데헌' 이재 다음 줄줄이 예정된 K팝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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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글로벌 스타덤에 오른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4205_4b346895.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올랐다. / 유튜브 'JTBC News'</figcaption></figure><div></div></div><p>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12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3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월드컵은 48개국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4개국씩 12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24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다.</p><p>    </p><p>개막전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은 약 9만 명의 관중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졌다.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은 '축구 황제' 고(故) 펠레와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상징적인 장소로, 역사상 처음으로 세 차례 월드컵 개막전을 개최하는 곳이 됐다.</p><p>    </p><p>공연은 멕시코의 전통문화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이후 멕시코의 록밴드 마나를 비롯해 대니 오션, 벨린다, 로스 앙헬레스 아줄레스, 제이 발빈 등의 아티스트들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에너지를 뽐냈다. 피날레는 라틴 팝의 여왕 샤키라가 장식했다. 샤키라는 이번 대회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Dai Dai)'를 열창하며 경기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2/img_20260612094435_6be88d39.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무대에 올랐다. / 유튜브 'JTBC News'</figcaption></figure><div></div></div><p>이날 개회식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와 한국계 가수 겸 작곡가 이재의 무대다. 풍성한 장식이 달린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이재는 보첼리와 함께 이번 월드컵 공식 주제가 'DNA'를 열창하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곡 중간에 등장한 "또 넘어져도 나 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가 경기장에 울려 퍼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은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관중들의 환호에 화답했다.</p><p>    </p><p>이재가 가창과 곡 작업에 참여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품은 제53회 애니상 최우수 애니메이션상과 감독상,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OST상,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상 등을 휩쓸며 글로벌 흥행을 보였다.</p><p>    </p><p>이번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가 사상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만큼 개회식도 세 차례에 걸쳐 열린다. 멕시코시티에 이어 13일에는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캐나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전에 앞서 두 번째 개회식이, 같은 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는 미국-파라과이전에 앞서 세 번째 개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p><p>    </p><p>월드컵에서는 K팝의 존재감이 개막부터 결승까지 이어진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결승전 하프타임쇼 출연을 예고했고, 블랙핑크(BLACKPINK) 리사 역시 미국에서 특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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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1012</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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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89</guid>
            <image>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4913_e4b9ad62.jpg</image>
            <pubDate>Fri, 12 Jun 2026 07:1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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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넷플 1위 찍고 미담까지…보좌관 父→판자촌 가정사 재조명된 '남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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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p>넷플릭스 '참교육'이 공개 직후부터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주연 배우 김무열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그의 과거 가정사와 군 복무 미담까지 속속 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4913_e4b9ad62.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배우 김무열 자료사진. / 김무열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div></div><h3>'참교육', 공개 3일 만에 비영어 쇼 1위…48개국 TOP 10 진입</h3><p>    </p><p>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다.</p><p>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 기준 1일부터 7일까지 '참교육'의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640만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비영어 쇼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등 10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총 48개 국가에서 TOP 10 안에 이름을 올렸다</p><p>    </p><p>김무열 자체의 화제성 또한 높다. 9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발표에 따르면 김무열은 6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여기에 진기주(5위), 이성민(8위), 표지훈(9위)까지 주연진 전원이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 전체의 고른 흥행을 입증했다.</p><p>    </p><p>시청자들의 반응도 쏟아졌다. 온라인에서 시청자들은 "너무 속 시원하고 재밌다" "역대 최고의 작품. 다들 연기 미쳤다" "시즌제로 나왔으면" "김무열이 이렇게 매력적인지 처음 알았다" "김무열에게 나화진은 인생캐릭터" "배우들 조연들 연기 다 잘한다" 등의 호평을 보였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4939_a037fad4.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참교육'에 배우 김무열이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캐릭터로 출연했다. / 넷플릭스</figcaption></figure><div></div></div><h3>흥행과 함께 재조명된 김무열의 가정사…"진심으로 존경스럽다"</h3><p>    </p><p>드라마 흥행과 함께 최근 온라인에서는 주연 배우 김무열의 과거 가정사를 조명하는 게시글이 퍼지며 누리꾼들의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어려웠던 그의 성장 배경이 화제로 떠올랐고 누리꾼들은 "진짜 대단한 분이다. 저런 배경을 이겨내다니" "진심으로 존경스럽다" "김무열 진짜 흥해야 한다" "힘든 시간을 버텨 지금까지 온 걸 축하한다" "단역부터 지금까지 책임감 있는 모습과 열정이 대단하다" 등의 응원을 보내고 있다.</p><p>    </p><p>김무열의 가정사는 과거 2024년 5월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본인의 입을 통해 상세히 공개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버지에 대해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나오시고 국회의원 보좌관을 오래 하셨다. 되게 엄한 분이셨다"고 소개했다. 어릴 때부터 학업을 강조하던 아버지 몰래 예고 진학을 꿈꾸게 된 김무열은 "엄마한테 안양예고 가고 싶다고 말하니 연기학원에 보내주셨다"며 "아버지 몰래 연기학원을 2년간 다녔다"고 털어놨다.</p><p>    </p><p>그러나 집안은 그가 고등학교 입학 무렵 급격히 어려워졌다. 김무열은 "어머니께서 상가 분양 관련한 사기를 당하셔서 여러 일이 겹치면서 가세가 많이 기울었다"며 "살던 집에 사람들이 들이닥쳐서 빨간 딱지가 붙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광명에서 대학로를 오가는 버스비조차 없어 어머니가 이웃에게 돈을 빌려야 할 만큼 생활이 궁핍했다고도 했다.</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5110_1cccf9f1.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거 김무열은 2024년 5월 2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가정사를 밝힌 바 있다.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5233_4946f0ce.jpe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과거 김무열은 2024년 5월 2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가정사를 밝힌 바 있다. / tvN</figcaption></figure><div></div></div><p>설상가상으로 부친까지 쓰러졌다. 그는 "아버지가 제가 스무 살 무렵 사고로 쓰러지셨다. 혼자 계셔서 어떤 사고인지 모르는데 다치신 채로 발견돼서 그 상태로 병원까지 가셨다. 병원에 가보니 아버지께서 머리를 밀고 누워계시더라"라고 전했다. 또한 김무열은 "이후 아버지는 오랫동안 식물인간으로 누워계시다가 암이 발견됐다. 가족들이 아버지 암 치료와 수발을 계속해야 했다"고 말하면서 "장남으로서 강해져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p><p>    </p><p>그는 성균관대 연기과에 입학했지만 등록금 문제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다. 김무열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많은 일을 해봤다"며 생계를 위해 수없이 많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했던 시절을 되돌아봤다.</p><p>    </p><p>그럼에도 아버지는 김무열에게 누구보다 깊은 애정을 가진 팬이었다. 김무열은 "산동네 판자촌에 살 때였는데 제가 드라마에 나오게 됐다. 동네 사람들한테 아들이 TV에 나온다고 자랑하셨다더라"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p><p>    </p><p>그는 "이제 아버지가 어디 가서 제 자랑을 하시면 제가 그걸 받아들일 수 있는 여유가 좀 생긴 거 같은데 곁에 안 계신다는 게.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그렇게 생각이 나더라"라는 말로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p><p>    </p><h3>의가사제대 판정에도 만기 전역</h3><p>    </p><p>김무열은 어려운 가정 환경 속에서도 병역 이슈까지 정면으로 마주했다. 과거 2012년 그는 '생계 곤란'을 사유로 병역 면제 처분을 받은 것이 부적절하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 내용으로 논란이 일었다.</p><p>    </p><p>이에 김무열은 당시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냈다. 그는 "면제를 받는 과정에서 어떠한 부끄러운 일도 하지 않았다"면서도 "더 이상 구설수에 오르는 게 죽기보다 싫기에 며칠 내로 군 입대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가난을 이용하거나,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의 병을 핑계로 군대를 면제 받아보겠다는 사치스러운 생각도 한 적이 없다"고 말한 그는 "입대하기로 마음먹은 것은 저지르지도 않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받고 싶지 않은 오해에서 벗어나고 싶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p><p>    </p><p>이후 입대한 김무열은 군 복무 중 부상에도 만기 전역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귀감을 샀다. 2014년 당시 김무열은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내측 연골판 절제술을 받고 의가사 제대 판정이 나왔으나 군생활을 끝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만기 전역했다.</p><p>    </p><h3>후배들 통해 전해진 미담</h3><p>    </p><div><figure class="article_images_wrap"><img class='figure' src='https://cdnweb01.wikitree.co.kr/webdata/editor/202606/11/img_20260611145329_c0b8564e.jpg'  alt=''><figcaption class='figcaption'>(왼쪽부터) '참교육'에 출연한 배우 전봉석이 김무열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배우 허남준도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 출연해 김무열을 롤모델로 꼽았다. / 전봉석 인스타그램, 유튜브 '유튜브하지영'</figcaption></figure><div></div></div><p>'참교육'이 공개된 이후 해당 작품에 함께 출연한 조연 배우 전봉석은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김무열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공개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p><p>    </p><p>김무열은 전봉석에게 "봉석아. '참교육' 드디어 오픈 했네. 지금 보고 있는데 같이 했던 모든 에피소드 배우들이 정말 반짝인다. 너도 그렇고"라며 "다시 한번 고생 많았고 잘 해냈어. 고마워"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출연 배우를 함께 챙기는 모습에 누리꾼들도 호감을 드러냈다.</p><p>    </p><p>아울러 최근 SBS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허남준도 김무열을 향한 공개적인 애정을 드러내 주목됐다.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한 허남준은 자신의 롤모델로 김무열을 꼽았다.</p><p>    </p><p>그는 "예전부터 인터뷰할 때 (롤모델로) 말씀드리는 분"이라며 지금도 자주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로, 당시 김무열은 UDT 출신 중사 김영후 역을, 허남준은 까마귀부대 소속 하사 강석찬 역을 연기한 바 있다.</p><p>    </p><p>'참교육' 흥행과 함께 오랜 시간 쌓아올린 김무열의 에너지가 폭발하고 있다. 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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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https://www.wikitree.co.kr/articles/1140889</link>
            <author>yein5@wikitree.co.kr (오예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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